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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2006.12.16

정모/2006.12.16


  • 상섭 - 애매 모호한 용어를 정리해 보자.
  • 상섭 - 회의때 안건을 정하고 위키를 통해서 토론해 보는건 어떨까?

기수 문제


  • 창섭 - 지금의 제로페이지는 활동적인 사람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위기를 맞을 수 있다.
  • 창섭 - 서바이벌 식의 의욕도 고취시키고, 열린 제로페이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회원정리가 필요하다.
  • 창섭 - 회원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기수가 있어야 정리 대상을 명확히 할 수 있다. 또한 기수가 같이 들어온 사람들의 유대감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때문에 앞으로 기수가 매겨져야 한다.
  • 정현 - 기수를 묶음으로써 같은 기수들 중에 학번이 다른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 창섭 - 1회 이상제회원모집을 함으로써 그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음.
  • 상섭 - 기수를 매길 정도로 크기가 크지 않다. 위화감을 받을 수 있다.
  • 창섭 - 이미 다른 집단을 볼 때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 상섭 - 구지 기수를 매길정도로 학회가 크지 않다.
  • 정현 - 실력차이와 기수는 무관한데 구지 기수를 매겨야 할 필요가 있는가. 괜히 기수를 매겨서 문제를 만들지 않을까?
  • 상협 - 기수와 실력이랑 사실 관계가 없다. 오래된 그것을 나타내어 주는 의미일 뿐이다.
  • 상협 - 기수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먼저 명확히 해야 할 것 같다.
  • 정현 - 기수 이외에 다른 이름을 매기는 것이 어떨까?
  • 아영 - 꼭 예전에 기수를 썼다고 해서 지금 기수를 써야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 회장 문제

  • 창섭 - 2학년에게 회장을 암묵적으로 맡기는건 경험 문제가 문제가 될 수 있다.
  • 창섭 - 중임과 연임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임과 연임이 아직은 가능하다.
  • 기웅 - 4학년이 한다고 해도 기록을 하는 방법을 찾거나 다른 방법도 있을 것 같다.
  • 창섭 - 조직 구성을 다양화 해서 모든 범위에서 뽑았으면 좋겠다.
  • 상섭 - 회장 단은 2학년이 했으면 좋겠다. 신입생들과 친해지는게 쉽지가 않다.
  • 정현 - 나이가 낮은 회장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가 힘들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구지 2학년이 회장단을 해야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 상욱 - 프로젝트 하려고 모이는 모임이기 때문에 꼭 회장을 하려는 의욕이 부족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 세미나와 같은 회장(단)에게 메리트를 주자. 그렇다면 2학년이 회장을 맡는게 좋을 것 같다.
  • 창섭 - 회장은 꼭 실무에 능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상섭 - 분위기 자체를 바꿔야 할 것 같다.
  • 창섭 - 세미나와 같은 이점은 4학년과 같은 경우에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이점이 나왔으면 좋겠다.
  • 창섭 - 지금 현재의 회장은 운영의 메리트는 좀 적은것 같다.
  • 아영 - 회칙상으로는 제약이 없기 때문에 이 안건은 넘겨도 될 것 같다.
  • 상욱 - 회칙상에 기제되어있는 문장을 수정해야 할 것 같다.
  • 정현 - 회장의 제한을 없애도 될 것 같다.
  • 상협 - 활동 기간을 기준으로 회장의 자격을 정해도 될 것 같다.
  • 보창 - 회칙보다는 회장에게 메리트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다.
  • 정현 - 세미나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아영 - 세미나가 실제로 이루어 지기가 힘들 것 같다.
  • 창섭 - 회장을 행사에서 큰 매리트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상섭 - OB보다는 회장단 위주로 진행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 창섭 - 지금 현상은 특이현상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 상욱 - 회장이 되는 사람은 열정이 뛰어난 사람이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 아영 - 회장에게 장학금을 주는게 좋을 것 같다.
  • 상섭 - 책과 같은 실질적 지원을 주었으면 좋을 것 같다.
  • 석천 - 금전적인 문제가 들어가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상욱 - 금전을 제공하면 학회비가 부족해 질 수 있다.
  • 창섭 - 금전을 지원해준다면, 회비나 MT비등을 면제해 주는것이 좋을 것 같다. OB지원금에서 회비를 마련해 주어도 좋을 것 같다. 그러나 금전적인것은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 재선 - 회장직의 장점이 존재하지 않아도 누군가는 회장을 할 것이다.
  • 보창 - 회장직에 보상을 해준다면 기존의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혜택이 되는 것이고, 회장이 되려는 사람을 늘릴 수 있다.
  • 상욱 - 회장직에게 세미나를 해준다면 주위에 같이 들으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창섭 - 회장을 뽑을때 회장단도 같이 뽑아야 한다.
  • 상섭 - 회장이 지목을 해서 회장단을 뽑는 방법도 있다.
  • 창섭 - 회장이 지목을 할 경우에는 회장단의 책임이 떨어질 수 있다. 역활 분담을 명확히 해야 한다.
  • 상섭 - 진행을 하면서 필요한 역활을 정해 나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
  • 석천 - 회장의 세미나를 정할때 공개적, 공식적으로 정해서 기록을 남기고 공표하자. (의식화)
  • 정현 - MT비 면제같은 물질적인 것을 준다면, 반발심리가 생길 수 있다.
  • 석천 - 회장이 MT와 관련해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정도는 보상이 될 수 있다. 단 회장이 지금처럼 하는일이 많을 경우.
  • 회장의 혜택 결정 사항

    - 엠티비 면제
    - 세미나 의무 수강
    - 세미나 신청

  • 상욱 - 회장, 부회장, 서기가 분담해서 일을 맡는다면 충분할 것 같다.
  • 창섭 - 명수보다는 역활이 더 중요하다. 역활이 분리되어 있으면 좀더 책임감과 전문성이 생긴다.
  • 창섭 - 총무, 대외활동부, 세미나부, 시설 관리부로 나누면 될 것 같다.
  • 정현 - 회장의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 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기웅 - 한꺼번에 다 뽑는 것 보다는 그때그때 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회장단의 결정 사항

    - 다음에 회의에서 결정

  • 정현 - 당일날 급하게 정하는 것 보다는 시간을 두어서 정하는 것이 회장을 관찰하기에도 좋고, 후보에게도 준비할 기간이 된다.
  • 창섭 - 그렇게 된다면, 후보를 뽑는날과 회장을 뽑는 날이 나누어져야 할것이다.
  • 제니 - 추천인 제도를 두는것이 좋을 것 같다.
  • 창섭 - 추천인 제도를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후보를 접할 기회가 늘어날 것 같다.
  • 석천 - 인원수에 비해서 너무 많은 비용을 소모할 것 같다.
  • 제니 - 추천인은 선배들도 할 수 있기때문에 구지 그렇지 않다.
  • 수생 - 평소에도 알 수 있기때문에 구지 유예기간을 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기웅 - 준비기간을 위해서는 필요할 것 같다.
  • 건영 - 규모가 작기 때문에 추천제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 재선 -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이미 있기때문에 유예기간을 두는 것은 괜한 소비가 될 것 같다.
  • 창섭 - 공약에 대해서 생각하는 기간이 될 것이다. 후보에게도 생각하는 기간이 될 것 같다.
  • 수생 - 공지가 미리 있기때문에 생각할 기간은 있을 것 같다.
  • 창섭 - 학회 내의 모든 사람이 후보자를 아는 것은 아니고, 공약을 검토할 기간이 되기도 한다.
  • 아영 - 개별적으로 회장에게 연락을 해서 후보를 추천하고 출마하는 방식으로 하자.
  • 회장출마의 결정 사항

    - 개별적으로 회장에게 연락을 해서 후보를 추천하고 출마하는 방식으로 하자.
    ===조직 구성 ===
  • 창섭 - 회장에 많은 일이 맡겨져 있다.
  • 창섭 - 동기의 힘을 얻기 위해서 회장의 회장단을 만들어 주는게 어떨까?
  • 연례 행사

  • 창섭 - 내려오는 행사를 만들어서 전통을 만들자.
  • 창섭 - 프로젝트 pool, 전시회, 논문 세미나, 회원 모집, 데블스 캠프, 창단식, 회장선거, 기장선거, 나를 만든 책장
  • 회칙


    회의 문제

  • 상협 - 시간 할당을 하는게 어떨까?
  • 프로젝트 문제

  • 창섭 - 벌금제가 프로젝트를 나오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 기웅 - 프로젝트 전에 계획과 비용을 사전 기안해서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상벌을 두는 방법도 있다.
  • 상섭 - 소모임을 만들어서 소모임의 장에게 그에 맞는 권력과 의무를 부여한다.
  • 창섭 - 구지 소모임을 만들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상욱 - 프로젝트 진행에 방해가 되는 요소 및 인원을 제거하는게 도움이 된다.
  • 상협 - 대상(연령층, 관심도 등)을 적절히 정하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 상욱 - 잘 아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보다는 잘 모르는 수혜자가 대상이 되는게 잘 진행된다.
  • 상섭 - 어떤 주제에 대해서 계속 이어져 나가는 소모임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 창섭 - 계속 이어져 나가는 소모임은 일반적인 프로젝트의 논의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
  • 기웅 - 프로젝트 풀에서 강제적으로 부여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적당한 보상을 해주자.
  • 상협 - 좋아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동기가 부족하고 의지가 부족하다.
  • 상섭 - 관심 없는 사람에게 의무적으로 배당하는 것은 맞지 않다.
  • --- 의무화는 반대.
    • 창섭 - 필요한 프로그램, 기타 프로그램 두개의 풀을 만들자.
    --- 포상에는 찬성.
    • 기웅 - 프로젝트 기안서를 쓰자. (프로젝트 목적, 결과물, 가능한 세미나 등) 1페이지 이상.
    • 상욱 - 위키에 올려서 위키에 정보가 쌓일 수 있도록 하자.
    --- 프로젝트 기안서 제출 도입에 찬성

    출석

    석천형 상협형 영창형 창섭형 정현형 상섭형 기웅형 보창형 상욱형 건영형 규현형 현태 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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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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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modified 2021-02-07 05: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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