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모 = 2005년 1월 3일 5시. 정신없는 연말도 끝났고... 2005년 첫 정모. = 안건 = [겨울과프로젝트] 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 정모 결과 = [이승한]군의 피디에이 자랑질. -_-ㅋ;; * 서버문제 * 서버실 정리가 이루어졌다고 함. 서버실 담당 교수님인 박제화 교수님에게 이야기 해 보도록 해봄. 그전에 문제가 생기면 [이상규] 선배님 연구실에 2월까진 맡아 주실수 있다고 하셧음. * 엠베디드 관련 세미나 제의 * 김정욱 선배님(맞나요??) 이 엠베디드 관련하여 병특을 하셧다고 하셧음. 제의 해보는 걸로. * [겨울과? 관련 이야기 * 각각의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으며, JAVA는 수민이형의 지각으로 약간의 차질.( -_-^ 늦지마요 ) * [이상규] 선배님의 미국대학 강의 도강?? 제의. // 세미나 신청페이지를 찾을수가 없어요;; * [이승한]의 PDA구매 가이드 발표놀이 제안이 있었습니다. * [신재동] 형의 위키사용 압박. ''위키 한 줄 이상 안쓰면 다음 정모때 자기 돈 내고 밥 먹어!!'' * 프로젝트 관련하여 조별로 나뉘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주소록 정리와 활동회원 주소록 에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다음 정모는 2주후 월요일, 17일입니다. ProjectEazy팀의 자연어(Natural Language) 처리 세미나가 정모 전에 있습니다''' [정모/2005.1.17]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 제가 기록하지 못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언제든 수정해 주십시오. - [이승한] 그외 CS이외의 분야에 대해서 토론이나 공부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제안이 회식자리에서 있었습니다. 충분한 이야기가 오간다면 다음 정모에 큰 주제로 올라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 Thread =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인데 끝나고 간단하게 뒷풀이도 갔으면 좋겠습니다. ^ ^ - [이승한]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고맙습니다. ( _ _ )꾸벅 자신감 잃지않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 [이승한] ---- [정모], [겨울과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