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경 - 참여가 좀 저조하고, 지방방송이 좀 시끄러웠다. 모자 바꿔쓰기가 아직은 잘 안맞아 고생.
1002 - 파란 모자치고 의견이 많았다. 잘 유도했으면 좋겠다.
오후근 - 신입생이 모르는 단어들이 난무해서 이해가 좀 어려웠다.
문보창 - 재밌었다. 처음인데 괜찮았다.
재선 - 진행이 느리다. 말이 많아지면 정리가 안된다.
김회영 - 잘 진행했던 거 같다.
조재화 - 잘 진행했던 거 같다.
곽세환 - 진행이 루즈해진다.
노수민 - 집중이 잘 안됐다.
나휘동 - 파란 모자가 강압적 태도를 취한 듯해서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