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소양론에 대한 책에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 프리젠테이션 능력 또한 코딩 실력만큼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생각하게 됨.
자신이 읽은 책을 다른사람에게 자유롭게 발표하고 질답, 비판, 발표에 부족한 부분을 지적받아 다양한 프리젠테이션 경을험을 쌓는다.
듣는 사람도 책을 읽은 사람의 압축된 내용을 들으면서 책의 내용을 짧은 시간에 흡수 할수 있지 않을까요??
발표를 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따로 공지를 하고 사람을 모아야 하는등 불편한 절차때문에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기본원칙
정기적으로 모인다 : 한달에 한번은 지나치게 많은 발표자인해, 듣는 사람들이 기다리다 지치게 될 수도 있다. 수시로 소집한다는, 말이 쉽지 참여도가 떨어질가능성이 많다.
발표주제는 자유롭다 : 자신이 공부한 전공에 대한 이야기 또는 재미 있게 읽은 책에대한 이야기.
발표자는 발표 주제에대한 제목정도를 미리 공지한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면 평소에 오지 않았던 회원들에게도 오고자하는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을까요??
발표형식은 자유롭다. : 실험 적인 프리젠테이션을 구성할 수 있지는 않을까요?? 발표에는 꼭 프로젝터가 필요한건 아니니까.
구피에 맛간 피시가 좀 있는거 같던데 이날 다 고쳤으면 좋겠습니다.(이건 안건이 아닌가?)-- 자겸
다른 약속이랑 겹쳐 있어서 조금 일찍 나갈지도 모르겠어요. - 이승한
이번 정모는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발적인 안건 내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Leonardong
동기들도 좀 올듯.크하하하하!! - 이승한
발표 프로젝트가 잘 운영 되었으면 하네요~ 이히히히~ - 이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