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경]에게 전철에서 책을 것은 굉장히 좋은 습관이다. === 장점 ===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전철에서만의 통학 시간이 40분인 나에겐 정말 좋은 습관 --[강희경] === 단점 === 전철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책이 읽혀지지 않는다. 전철에서 잠을 자지 않으니 잠이 부족해진다. 독서에 집중하다보면 가끔 목적지을 지나친다. --[강희경] 서서 책을 오래 보다 보니 나중엔 등이 아픈것 같다. 자세를 똑바로 하고 봐야 한다. --[인수] 하루에 편도 한시간반정도 지하철을 타는데. 부족한 잠과 너무 푹신한 쿠션으로 인해 앉으면 바로잔다. -- [이승한] ''지하철에서 잠이 드는 것은 일종의 버릇이라고 생각된다. 잠이 오면 서서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 rollback 이 안되니 주의! :)'' --[Passion] 하하 앉아서 책보다가 자연스럽게 잠들기..--[강희경] ---- 작년 1월에 지하철을 타며 책읽기를 했는데 한 번쯤 이런 것도 좋을 듯. 나름대로 재미있는 경험. :) Moa:ChangeSituationReading0116 --재동 '한 번쯤'의 압박 ㅋㅋ --[iruril] 원서를 읽어봤는데 사람들의 시선이..ㅋ --[강희경] - 난 버스에서 읽는데 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덜 받는다. - [임인택] ---- [학습방법분류] [언제나왼손에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