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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칙 . . . . 161 matches
         제1 총칙
         제2조(성격) ZeroPage(이하 "학회"라 한다)는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에 근거하는 학술동아리로 인력의 이다.
         제2 회원
          ② 정회원은 회 선출에 대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회칙 개정을 비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한을 갖는 회원이다.
          ③ 준회원은 정회원의 자격을 얻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든지 회에게 가입 의사를 표시하고, 가입 절차를 거쳐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④ 정회원의 자격과 요건은 회이 정한다.
          3. 기타 회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2. 기타 회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② 은퇴 대상자는 은퇴 사유 발생 1년 이내에 회에게 은퇴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제7조(탈퇴 및 제명) ① 탈퇴를 원하는 회원은 회에게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할 수 있다.
          ② 정회원은 다른 회원의 제명 안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으며, 정회원 출석 인원 2/3 이상의 찬성과 회 승인으로 제명된다.
          ③ 회은 비 활동 회원을 임의로 준회원으로 강등할 수 있다.
         제3
         제8조(회) ① 회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② 회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행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③ 회은 정회원 및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와 학회 재정을 관리하며 후임 회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④ 회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단을 구성하여 회의 권한을 분할·위임할 수 있다.
          ⑤ 직전 대 회은 현 회이 동아리 운영에 대한 도움 요청 시 응할 의무를 가진다. 이에 응할 수 없는 경우 대행을 지명해야 한다.
         제9조(회 후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는 누구든지 학회의 회 선거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제10조(회의 선출 및 임기) ① 회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 2011년독서모임 . . . . 94 matches
          * 2011년 동안 진행되는 독서 모임. (겨울방학 활동이 목적이었으나, 여름방학까지 연된 상태입니다)
          * 소 : 컴퓨터공학부 PC실습실.
          * 소 : 카페 Musee De Orsay
          * [김수경] - [http://www.yes24.com/24/goods/3380416?scode=029&OzSrank=1 내 심을 쏴라]
          * 소 : 카페 토모카
          * [강소현] - [http://www.yes24.com/24/goods/431566?scode=032&OzSrank=1 공부가 가 쉬웠어요]
          * 소 : 블랙바니
          * 소 : 커피코드
          * 소 : 블랙바니
          * 소 : 제2공학관 5층 과방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 크게 빛났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소 : 제2공학관 5층 과방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소 : 제2공학관 5층 과방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소 : 제2공학관 5층 과방
  • 1002/Journal . . . . 61 matches
         점 : 개인 감정에 치부될 판단을 잘 하지 않게 된다.
         읽기 준비 전 Seminar:ThePsychologyOfComputerProgramming 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일단 영어에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Alice in wonderland 의 chapter 3,4 를 들었다. 단어들이 하나하나 들리는 정도. 아직 전체의 문이 머릿속으로 만들어지진 않는 것 같다. 단어 단위 받아쓰기는 가능하지만, 문단위 받아쓰기는 힘든중.
          책을 읽으면서 '해석이 안되는 문' 을 그냥 넘어가버렸다. 즉, NoSmok:HowToReadaBook 에서의 첫번째 단계를 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Analyicial Reading 을 할 수가 없다.
          * Efficiency : Effectivily - 내가 발표했었던 7의 그 예제가 가 중요한 예제중 하나였다고 Comment 에 써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발제할 부분 내용 참 재미있는 부분이였는데, 제대로 발제 못한게 참 사람들에게 죄송스럽다.
         연습에 전체 클래스들 구조를 그려봤다. CRC 를 쓸까 하다가 늘어놓을 자리가 없어서..;
         7 (토): Prometheus Test Code 추가 대
         Alice in wonderland 의 경우 여자성우가 읽어준다. 이전에 들었던 Sherlock Holmes 의 경우에 익숙해져여서인지, 발음속도가 느림에도 불구하고 이해도가 떨어졌다. 이전에는 그냥 듣고 머릿속에서 문을 그린다음 이해하는 방식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받아쓰기 연습을 해봐야겠다.
         카세트를 잘 안쓰기 때문에 테이프로는 잘 안들을까봐 Cool Edit 이용, MP3 로 녹음했다. 웨이브 화일도 결국은 데이터이기에, 마치 테이프 짤라서 이어붙이는 듯한 느낌으로 웨이브 화일 편집하는게 재미있었다. 이전에 르네상스 클럽때 웨이브 화일에 대해 텍스트화일로 변환 & 인덱싱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가 생겼다. 전체 녹음을 하고 난 뒤, Chapter 별로 짤라서 화일로 저하려고하는데, 웨이브데이터에 대해 검색을 할수가 없다! 결국 '대강 몇분짜리 분량일 것이다' 또는 '대강 다음챕터로 넘어갈때 몇초정도 딜레이가 있으니까.. 소리 비트와 비트 사이가 대강 이정도 되면 맞겠지...' 식으로 찾아서 화일로 쪼개긴 했지만. 웨이브 데이터에 대한 text 검색이 일상화된다면 이러한 고생도 안하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29 (금): 영어 질문답변시간 참석. 르네상스 클럽. Work Queue, To Do List. 7막 7.
         앞으로 하고 싶은 막연한 일들에 대해 주욱 나열, 그리고 그중에 대강 당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일들을 좀 더 세분화하여 나누어보았다. 당 특별한 효과를 노리고 한건 아니고,.. 그냥 해볼만한 일들에 대해 적어보았다.
         7막 7
         몇년만에 읽었던 그의 책이 '마침표 없는 책이다' 말고도 할 이야기거리가 많다는게 다행스럽게 느껴졌다. (책의 입에서나 나의 입에서나)
         글쌔. 하지만, '가로지르기'는 굉히 중요한 사고 방식이라 생각한다. 유연한 사고가 가능하고, 또 뜻하지 않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것이니까. (이전의 Metaphor 를 생각하면 더더욱.)
         기존에 작성한 소스들은 골칫거리다. 이를 나중에도 이용하자니 낡은 소스일것이고, 그렇다고 버리기엔 해당 분야 공부하기에 가 쉬운 소스이고.. (문서들도 마찬가지. 소위 팻감으로 불리는.)
          * 504 absolutely essential words 를 굉히 느린속도로 이용하고 (요 4일간, 하루 시간당 단어 4개씩 나간다. 거기 있는 단어 뜻 보고, 구문을 읽은뒤, 한번 슬쩍 보고 구문 내용을 떠올리면서 원문을 재현해보기식으로 진행하다보니 꽤 느리다. 머릿속에서 영어로 좀 다르게 표현되어 저되기도 한다.)
          * 이전의 고등학교식으로 할땐 거의 하루 나가는 단어가 20개가 넘어서.; 하지만, 지금 4개 나갈때엔 확실히 재미도 있고, 해당 상황에 대해 콩글리쉬라마 머릿속에 영어문이 만들어진다. 이에 대해선 3일정도 더 관찰필요. 암튼 점/단점은 이해도 : 속도. 일단은 난 전자를 택하려 한다. 어차피 잘 못하는 녀석이니까 뭘 하든 효율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VPP 로 진행. 한동안 손놓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약간 걱정이 앞섰는데, 응주씨가 Pair 를 잘해주었다. 프로젝트 참여도가 가 높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할 일에 대해 즉각적으로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다. 2시간동안의 작업을 시간흐른지 모른채 즐겁게 진행했다.
         Editplus 로 VPP 진행하는 한쪽창에 to do list 를 적었는데, VPP 인 경우 한사람이 todolist 를 적는 동안, 드라이버가 코드를 잡지 못한다는게 한편으론 단점이요, 한편으론 점 같기도 하다. 일단은 궁리.
          * 요새들어 다시금 느끼지만, vi 로 파이썬 프로그래밍 하는게 가 편한것 같다. cygwin 을 쓰니까 윈도우건 ZP 계정이건 작업스타일이 똑같아서 좋다. 그리고, command 위주의 작업환경은 내가 하려는 일에 대해 명시적으로 생각하게끔 하는 효과를 주는것 같다. NoSmok:단점에서오는점 이랄까.
          * WPM 로그 작성 - 주로 연습에 Summary 를 하는데, 측정데이터를 모으기가 어렵다. Summary 노트를 따로 만드는건 그리 원하지 않고. (Summary 내용을 보는 것보단 Summary 하면서 회상작용을 하는게 더 의미있다고 생각하기에) 이건 그래프를 그리는 게 더 쉬울 것 같다. 그래프는 처음 표만 만들어두면 표시하는데 1분도 안든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래프는 모눈속지 1개만 쓰면 되니까.
  • ZeroPage/임원 . . . . 60 matches
         || 회 || 33기 || [백범준] ||
         || 부회 || 33기 || [박주용] ||
         || 회 || 32기 || [김동우] ||
         || 부회 || 32기 || [김경민] ||
         || 부회 || 32기 || [전영은] ||
         || 회 || 31기 || [김도엽] ||
         || 부회 || 31기 || [최민준] ||
         || 부회 || 31기 || [김동영] ||
         || 부회 || 32기 || [임지민] ||
         || 회 || 30기 || [김은솔] || ||
         || 부회 || 29기 || [김희민] || 1, 2학기 ||
         || 부회 || 26기 || [정우현] || 2학기 ||
         || 회 || 27기 || [오준석] || ||
         || 부회 || 24기 || [권준혁] || ||
         || 부회 || 27기 || [송정우] || ||
         || 회 || 28기 || [조예진] || ||
         || 부회 || 28기 || [강제순] || ||
         || 회 || 28기 || [강제순] ||||
         || 부회 || 27기 || [한재현] || ||
         || 회 || 27기 || [이민욱] || ||
  • 정모/2006.12.16 . . . . 51 matches
          === 회 문제 ===
          * 창섭 - 2학년에게 회을 암묵적으로 맡기는건 경험 문제가 문제가 될 수 있다.
          * 상섭 - 회 단은 2학년이 했으면 좋겠다. 신입생들과 친해지는게 쉽지가 않다.
          * 정현 - 나이가 낮은 회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가 힘들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구지 2학년이 회단을 해야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 상욱 - 프로젝트 하려고 모이는 모임이기 때문에 꼭 회을 하려는 의욕이 부족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 세미나와 같은 회(단)에게 메리트를 주자. 그렇다면 2학년이 회을 맡는게 좋을 것 같다.
          * 창섭 - 회은 꼭 실무에 능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창섭 - 지금 현재의 회은 운영의 메리트는 좀 적은것 같다.
          * 상욱 - 회칙상에 기제되어있는 문을 수정해야 할 것 같다.
          * 정현 - 회의 제한을 없애도 될 것 같다.
          * 상협 - 활동 기간을 기준으로 회의 자격을 정해도 될 것 같다.
          * 보창 - 회칙보다는 회에게 메리트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다.
          * 창섭 - 회을 행사에서 큰 매리트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상섭 - OB보다는 회단 위주로 진행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 상욱 - 회이 되는 사람은 열정이 뛰어난 사람이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 아영 - 회에게 학금을 주는게 좋을 것 같다.
          * 재선 - 회직의 점이 존재하지 않아도 누군가는 회을 할 것이다.
          * 보창 - 회직에 보상을 해준다면 기존의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혜택이 되는 것이고, 회이 되려는 사람을 늘릴 수 있다.
          * 상욱 - 회직에게 세미나를 해준다면 주위에 같이 들으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창섭 - 회을 뽑을때 회단도 같이 뽑아야 한다.
          * 상섭 - 회이 지목을 해서 회단을 뽑는 방법도 있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42 matches
          *1 : 프로그래머가 알아야하는 네트워크의 기본
          *2 : 자바 보안 모델
          *3 : 예외처리
          *4 : 자바로 풀어보는 다중 쓰레딩
          *자바에서 코드의 특정 부분을 한번에 한 쓰레드만이 접근할수 있도록 해주기위해 synchronized 문을 사용
          } //사용하는 방법이 더좋다. 가되는 방법은 위와 같은 플래그와 함께 interrupt()를 사용하는 것이다.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신에서는 시스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경우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예제는 17쯤에..
          *5 : 스트림을 소개합니다.
          *6 : 스트림을 사용한 파일 처리 프로그램밍의 진수
          *7 : 필터를 이용한 스트림의 확 기법
          *8 : API로 제공되는 스트림 필터
          *9 : 메모리 기반의 I/O스트림
          *10 : 문자 스트림을 사용한 개선된 I/O기법
          *11 : 문자 스트림 필터
          *12 : 메모리 기반의 문자 스트림
          *13 : 파워업! 객체 스트림
          System.out.flush(); //버퍼에 저된 모든 데이커가 출력되었음을 확인하는 의미에서 스트림을 flush시킨다.
          *이에서는 FileOutputStream과 FileInputStream에 관해 다루고 있다.
          *RandomAccessFile클래스 : 파일스트림을 사용하지않고 파일을 쉽게 다룰수 있음 점은 파일스트림 클래스는 순차적 엑세스만이 가능하지만 이것은 임의의 엑세스가 가능하다. 여기선 RandomAccessFile클래스랑 파일 스트림을 같이 쓰는데 RandomAccessFile의 점을 가지고 네트워크에서도 별다른 수정없이 사용할수있다. 예제는 밑에 --;
          this.file=file; //파일을 저해논다. 이러면 랜덤엑세스랑 FileInputStream 사용할수있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40 matches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이런 결과들을 막는데 최선책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에 가능한한 많은 데이터 들에게 프로파일을 시도하는것이다. 게다가 당신은 각 데이터들이 소프트웨어가 그것의 클라이언트들(혹은 최소한 가 중요한 클라인트들에게라도)에게 사용방식을 잘 보여주도록 확신할수 있어야만 한다. 잘표현되는 데이터들은 얻기가 용이하다 왜냐하면 프로파일링 중에는 당신이 그들의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좋기 때문이다. (뭔소리야. --;) 당신은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그들과 만나면서 조정(tuning)을 할것이고, 그것이 오직 당신이나 클라이언트들 양쪽에게 좋은 방법이다.
         능률(efficiency)의 관점에서 최고의 계산은 결코 아무것도 수행하지 않는것이다. 말이 좀 이상한가? 생각해 봐라 당신이 어떤 일도 필요없을때 이건 맞는거다. 왜 당신은 당신의 프로그램안에서 가 처음에 그것을 수행하려 하는가?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수행하기를 원할때 당신은 그 코드의 실행(excuting)을 피할수는 없을까?
         우리가 어린이이고,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우라고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말이지 난 당 "네" 하고 대답하고 아마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마 방을 치우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에서 마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고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 빨리 치운다. 만역 당신이 행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하시고 당신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lazy evaluation에서 다룰 세번째의 주제로, 당신이 많은 필드로 이루어진 큰 객체들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 봐라. 그런 객체들은 반드시 프로그램이 실행때 유지되며, 나중에는 데이터 베이스 안에 저된어진다. 각각의 객체는 각 객체를 알아볼수 있고, 유일성을 보하는 데이터 베이스로 부터 객체를 불러올때 종류를 알아 볼수 있는, 식별자(identifier)를 가지고 있다.(OODB 인가.) :
         '''lazy fetching'''을 적용 하면, 당신은 반드시 field1과 같은 const멤버 함수를 포함하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 실제 데이터 포인터를 초기화하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한다.(const를 다시 재할당?) 하지만 컴파일러는 당신이 const 멤버 함수의 내부에서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려고 시도하면 까다로운(cranky) 반응을 가진다. 그래서 당신은 "좋와, 나는 내가 해야 할것을 알고있어"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가 좋은 방법은 포인터의 필드를 mutable로 선언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도 해당 변수를 고칠수 있다는 의미로, 이렇게 어떠한 멤버 함수내에서도 수행할수 있다. 이것이 LargeObject안에 있는 필드들에 mutable이 모두 선언된 이유이다.
          Matrix<int> m1(1000, 1000); // 굉히 큰 int형 1000x1000배열을 선언한거다.
          Matrix<int> m3 = m1 + m2; // 그리고 그 둘을 더한다 굉한 연산이 필요해진다.
         어떻게 행운이냐구? 행렬 계산의 분야에 대한 경험이 우리의 이러한 코드에 대한 노력에 가능성을 준다. 사실 lazy evaluation은 APL이라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APL은 1960년대에 상호 작용의(interactive) 쓰임을 위하여 행렬 계산이 필요한 사람들에 의하여 개발된 것이다. 현재보다 떨어진 수행능력을 가진 컴퓨터에서 APL은 더하고, 곱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렬을 직접 나눈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그것에는 lazy evaluation이라는 방법이었다. 그 방법은 일반적으로 보통 효율적이었다. 왜냐하면 APL 사용자가 보통 더하고, 곱하고 나누는 것을 그것의 행렬의 조각들을 필요로 하고, 전체의 결과가 필요하기 전까지 수행하지 않는다. APL 은 lazy evaluation을 사용해서 행렬상의 결과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을때까지 게산을 지연시킨다. 그런 다음 오직 필요한 부분만을 계산한다. 실제로 이것은 과거 열악한 컴퓨터의 능력하에서 사용자들이 계산 집약적인(많은 행렬 계산을 요하는) 문제에 관하여 상호적으로(결과값과 수행 식간에 필요 값을 위해서 최대한 실제 연산을 줄여나가게) 수행된다.현재의 기계도 빨라졌지만, 데이터들이 커지고, 사용자들은 참을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요즘에도 이런 lazy evaluation의 점을 이용한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각 값 간의 의존성과,;데이터 구조의 유지를 위하여, 값들, 의존성이나 두가지의 결합 방법을 저해야 한다.; 그리고 많은 수치 계산이 필요한 분야에서 복사, 더하기 할당, 같은 operator의 overload 것이 필요하다. 반면에 lazy evaluation의 적용은 프로그램 실행중에서 정말 많은 시간들과 많은 자원들을 아낄수 있다. 그래서 lazy evaluation의 존재를 정당화 시켜 줄것이다.
         Item 17에서 가능한한 할일을 뒤로 미루어두는, lazy(게으름)대한 원리를 극찬해 두었다. 그리고 lazy가 당신의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증대시킬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번 item에서는 반대의 입을 설명할 생각이다. 여기에는 laziness(게으름)이란 여지는 없다. 여기에서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그것이 요구하는것 보다 더 많은 일을 해서, 성능향성에 도움을 줄수 있는것을 보일것이다. 이번 item의 철학이라고 한다면 '''''over-eager evaluation''''' 이라고 표현할수 있다.:어떤 데이터를 요구하기도 전에 미리 계산해 놓는것.
         이런 일을 행하는데에 가 간단한 방법은 이미 계산된 값을 저시켜 놓고, 다시 필요로할때 쓰는거다. 예를들어 당신이 직원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당신이 자주 쓰인다고 예상할수 있는 정보중 하나는 직원들의 개인방(사무실 or 침실 or 숙소) 번호 이다. 거기에 직원들의 정보는 데이터 베이스에 저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대다수(당신이 작성하는거 말고) 프로그램을 위하여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는 잘 쓰이지 않는다. 그래서 데이터 베이스에서 그것을 찾는 방법에 관한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다. 당신은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것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어플리케이션단에서 특수한 구조로 만드는 걸 피하려면, findCubicleNumber 함수로서 개인방 번호를 캐시(임시저) 시켜 놀수 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개인방 번호에 대하여 연속적으로 불리는 요구는 데이터 베이스에 매번 쿼리(query)를 날리는것보다는 캐쉬를 조사하여 값을 만족 시킬수 있다.
         STL코드를 자세히 알고 싶어서 촛점을 벗어나지 말아라. Item 35 보면 좀 확실히 알게 될것이다. 대신에 이 함수의 전체적인 기능에 촛점을 맞추어 보자.현재 이 방법은 비교적 비싼 데이터 베이스의 쿼리(query)문에대한 비용대신에 저렴한 메모리상의 데이터 베이스 구조에서 검색을 하는 것으로 교체하는걸로 볼수 있다. 개인 방번호에 대한 호출이 한벙 이상일때 findCubicleNumber는 개인방 번호에 대한 정보 반환의 평균 비용을 낮출수 있다. (한가지 조금 자세히 설명하자면, 마지막 구문에서 반환되는 값 (*it).second이 평범해 보이는 it->second 대신에 쓰였다. 왜? 대답은 STL에 의한 관행이라고 할수 있는데, 반환자(iterator)인 it은 객체이고 포인터가 아니라는 개념, 그래서 ->을 it에 적용할수 있다라는 보이 없다. STL은 "."과 "*"를 interator상에서 원한다. 그래서 (*it).second라는 문법이 약간 어색해도 쓸수 있는 보이 있다.)
         뭐시라?(Excuse me?) 당신은 disk controller와 CPU cash같은 저 밑에서 처리(low-level)하는 처리하는 일에 관해서는 신경 안쓰는 거라고? 걱정 마시라(No problem) 미리 가져오기(prefetching) 당신이 높은 수준(high-level)에서 할때 역시 야기되는 문제이니까. 예를들어, 상상해 봐라 당신은 동적 배열을 위하여 템플릿을 적용했다. 해당 배열은 1에서 부터 자동으로 확되는 건데, 그래서 모든 자료가 있는 구역은 활성화된 것이다.: (DeleteMe 좀 이상함)
          a[22] = 3.5; // a는 자동적으로 확되었으며,
          a[32] = 0; // 다시 확되며 이제 0-32까지다.
         어떻게 DynArray 객체가 필요할때 마다 스스로 확되는 걸까? 곧 생각할수 있는건 그것이 새로운 메모리가 필요될때만 할당되고는 것이다 이런것 처럼 말이다.
         over-eager evaluation(선연산,미리연산) 전술은 이 것에대한 답을 제시한다.:만약 우리가 index i로서 현재의 배열상의 크기를 늘리려면, locality of reference 개념은 우리가 아마 곧 index i보다 더 큰 공간의 필요로 한다는걸 이야기 한다. 이런 두번째 (예상되는)확에 대한 메모리 할당의 비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DynArray의 i의 크기가 요구되는 것에 비해서 조금 더 많은 양을 잡아서 배열의 증가에 예상한다. 그리고 곧 있을 확에 제공할 영역을 준비해 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DynArray::operator[]를 이렇게 쓸수 있다.
  • 정모/2011.4.4 . . . . 40 matches
          * 지난주에 했던 일을 과되게 말해보는 시간.
          1. 다음번엔 TDD로 CodeRace를 진행해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인데 대책없이 적용시킬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굉히 매력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이나 2학기때 Test-driven CodeRace를 꼭 해보고 싶네요.
          1. 빠르게 코딩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PairProgramming의 점을 못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점 중 하나는 혼자 코딩할 때보다 더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점인데(그러니까 더 빠르게 짤 수 있다는 점인데...) 이번 CodeRace 그런 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점을 느껴볼 수 있는 다른 활동을 이번학기 내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제가 XPer 3월 정모에서 참여했던 나노블럭으로 페어 배우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굉히 재미있어요!
          1. CodeRace에 진행하고 관찰하는 입으로 참여했는데 관찰자로서 느낀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1. 가 먼저 느낀 것은 정말로 PairProgramming이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컴퓨터를 앞에 놓고 정모를 진행하면 이것저것 다른 일 하느라 정모에 집중하지 않을 수 있는데 혼자 컴퓨터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런지 다들 CodeRace에 집중하시더라구요 ㅋㅋ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아지고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의 더 큰 점은 속도보다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빨리 짜는게 최우선이었던 이번 코드레이스가 속도의 향상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면, 다음 페어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의 설계 혹은 완성도가 향상됨을 더 느끼게 해주면 좋겠다는 의미였습니다. - [Enoch]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우선 가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학생회, 총무부의 예를 드셨는데 어제 제가 총무부을 언급해서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덧붙입니다. 저는 총무부이 총무부으로서 맡은 책임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저는 총무부의 평소 행실은 알지도 못하며 알아도 평소 행실에 대해 총무부으로서 부적절하다고 평가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학우가 디씨 코갤을 다니든, 학고를 맞든 혹은 그 외의 제가 정말 싫어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적인 일이라면 그 학우 개인을 싫어했으면 했지 총무부답게 행동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총무부이 총무부의 책임을 다할 때 그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면 그런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1. 따라서 제가 언급한 부분은 송지원 학우께서 저의 행실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과 기본적인 관점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혹시 굳이 제가 언급해서가 아니라 다른 대표성을 가진 사람이라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다른 말도 덧붙입니다. 총무부이 한 개인으로서 빈틈을 보였다고 총무가 그래도 되냐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이 합리적인 상황입니까? 저는 그런 말은 의미가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총무부이라는 잘 알려진 자리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가 평소 빈틈을 보일 때 욕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총무부이 모든 비난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1. 물론 제가 한 개인으로서 행동한다고 해도 ZeroPage 회인 사실이 변하지는 않으므로, 좀 더 상냥하고 화도 안 내고 그런 사람이 되어 나쁠 것은 없습니다.(그런 맥락에서 원래 관심도 없던 후배들하고 얼굴 익히는 일도 올해는 ZeroPage 회이니 더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ZeroPage 회에게 요구되는 필수 덕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더 쓸 말이 있지만 숙제가 급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적습니다. 저는 이것을 읽고 왜 이것이 후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ZeroPage 회과 소통할 창구는 정모 후기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정모 후기란에는 정모 후기를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ZeroPage 회의 태도에 대하여 공론화를 시키고 싶으셨다면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이나 위키에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 공론화를 시키시면 됩니다. 정모에서 있었던 일을 다루고 있다고는 해도 저의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은 표현 면에서 후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37 matches
         명령은 기본적으로 표준 입력 치를 통해서 받으며, ^D로 입력을 종료한다. 리다이렉션을 사용하여 다른 파일의 내용을 사용할 수 있다.
         cat 명령은 읽어들이는 파일 이름을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 내정값으로 표준 입력 치를 선정한다.
         이렇게 하면 키보드로부터 입력을 받고, ^d로 입력이 끝나면 다시 표준 출력 치인 화면으로 출력한다.
         두 번째 형식은 어떤 사용자 레벨을 바꿀 것인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개별적으로 정하는 방법이다. 숫자를 사용하지 않고 ls 등을 사용할 때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호 문자를 사용한다는 것과 특정 권한을 줄 것인가 뺄 것인가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특정한 경우 두 번째 형식이 편리하겠지만 고유한 값의 권한을 지정하는데에는 첫 번째 형식이 훨씬 편리할 것이다. 8진법을 다루는 것은 조금만 알면 너무나 쉽기 때문이다.
         -f 파일 : 찾으려는 문이나 표현이 있는 파일을 지시한다.
         원하는 탐색 단어 혹은 문을 검색한다. 표현은 일반 표현식을 사용한다. fgrep은 문자열을 검색할 때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jobs 명령에 대한 것은 fg와 bg명령에 대한 설명과 함께 3을 참고하라.
         - b 디스크의 같은 블록 형태의
         - c 터미널과 같은 문자 형태의
         사용자 ID를 명시되지 않고, 인수없이 mail을 실행하면 수신된 편지를 읽을 수 있다. 편지는 mail 디렉토례 사용자ID 이름으로 만들어진 파일에 저된다.
         - man [ ] 단어
         셸을 사용할 때 어떤 명령의 사용법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혹은 매번 사용하던 명령이라도 특수한 옵션이 필요할 때 그 기호나 사용법을 정확히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물론 참고 서적을 보면 되겠지만 터미널 상에서 필요한 도움말을 언제라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시스템에 내된 매뉴얼은 빠르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내용도 완벽한 것이어서 옵션의 종류 같은 것은 빠진 것이 없다. 만일 온라인 레퍼런스를 모두 종이로 출력한다면 그 분량은 엄청날 것이 틀림없다.
         위에서 보인 첫 번째 형식은 매뉴얼의 번호를 이름과 함께 명시해서 검색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보통은 그것을 생략하고, 검색하고자 하는 제목만을 인수로 전달해서 사용한다. 그러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출력된 내용은 화살표 키를 사용해 위아래로 자유로이 스크롤할 수 있다.
         : MSDOS 시스템으로 현재 사용하는 디렉토리 소를 이동한다.
         : 다른 파티션의 디스크나 물리적으로 다른 기억 치를 파일 시스템으로 연결한다.
         - mount [ -vwrnta ] 치명 디렉토리
         마운트 개념은 다른 PC용 오퍼레이팅 시스템에 비해 매우 우수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다른 오퍼레이팅 시스템도 마운트하여 접근할 수 있다. -t 옵션을 사용하여 그 형식을 지정하면 대부분이 형식이 가능하다. -t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는 형태는 msdos, hpfs, minix, ext, ext2, proc, nfs, umsdos, sysv 등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파일 시스템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시스템에 마운트된 치의 정보는 /etc/mtab 파일에 저되어 있다.
         paste를 사용할 때 서로 붙여지는 파일명을 지정하는데, 이때 하이픈(-)으로 생략하면 표준 입력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이 된다. 또한 paste의 출력은 항상 표준출력 치로 나아간다.
         시간은 초 단위의 정수 숫자이다. 전면(foreground)에서 수행된다면 사용자의 터미널은 정해진 시간만큼 잠을 잘 것이다. 물론 정해진 시간에 즉각 일어나니 안심해라. 원한다면 ^C로 흔들어 깨울 수도 있다. sleep을 사용하는 가 좋은 예는 3에서 본 것과 같이 다중 작업을 시행할 때이다.
         마그네틱 테이프 기록 치를 위한 명령이다. 파일을 테이프 기록치로 기록하거나 읽어온다.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35 matches
          === 1 내 자신의 경험 ===
          === 2 우리의 삶을 더 잘 관리할 필요성 ===
          === 3 중요한 시간 관리 도구 : 'No"라고 말하기 ===
          === 4 일반적인 시간 관리 방법 ===
          * 몇가지 대안들을 해 보면서 어느것에 가 기분이 좋은지 보라. 이것은 '''선택'''에 관한 연습임을 기억하라. 메뉴판에서 항목들을 선택하듯이 선택을 하라.
          === 5 시간 및 인생 관리 시스템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 6 다양한 종류의 과업 ===
          * 깊이 활동의 대상은 보통 우리가 바쁘거나 정신이 없을 때 가 먼저 포기하는 활동이다.
          === 7 자유롭게 흐르는 항목들을 다루는 법 ===
          * 40분 이상이 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 8 변형된 시스템 ===
          === 9 프로젝트 다루기 ===
         고객 다루기, 제품 만들기, 부 기, 회계
          * 모든 잡념에서 해방된다음, 조용히 앉아 긴을 푼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는다.
          * 일부 가 좋은 아이디어는 종종 마지막 순간에 떠오른다. 마감효과 의 다른 예이다.
          === 10 작업의 구조화 ===
          * 당신은 심지어 그에 맞는 복을 하고, 도서관에 가서 휴대폰을 꺼놓은채 완전히 몰두 할수도 있다.
          === 11 저항 : 가야 할곳을 알려주는 이정표 ===
         나는 이제 '내가 받은 이메일에 답'을 할것이다.
          * '''당신이 가 저항하는 것을 제일 먼저 하라'''
  • ZeroPage회칙 . . . . 34 matches
         == 제1. 총칙 ==
          2. ZeroPage 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임으로 인력의 이다.
          1. 정모란 ZeroPage 회원들의 정기 모임을 말하며 제4.운영에서 모임의 성격을 정한다.
          2. 회원이란 함은 제2.회원에서 자격을 득한 자를 말한다.
          3. 회이란 ZeroPage의 대표로써 제3.회단에서 명시한 권한과 의무를 갖는다.
          4. 부회이란 제3.회단에서 명시한 권한과 의무를 갖는다.
          1. 본 회칙은 정모를 통해서만 개정될 수 있으며 회의 최종 승인이 있어야한다.
         == 제2. 회원 ==
         == 제3. 회단 ==
         회 선거의 후보는 다음 조항을 만족해야한다.
          1. 회단의 구성은 회, 부회으로 이루어진다.
          3. 임기는 선출일 당일부터 다음 회 선거까지로 한다.
          4. 선출은 회, 부회 따로 선출하며 선출 방식은 무기명 투표이다.
         === 제3조(회) ===
          3. 회원 연락처와 제4.운영에 따른 학회비를 관리하며 차기 회에게 이를 인수인계할 의무가 있다.
          4. 정모의 총괄자로써 세부 사항은 제4.운영에 따른다.
         === 제4조(부회) ===
          1. 회을 도와 학회를 운영할 의무가 있으며 회 다음으로 회의 권한을 가진다.
          2. 회의 부재시 회을 대행한다.
         == 제4.운영 ==
  • CToAssembly . . . . 32 matches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의 구성요소가 무엇인가?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치 (microprocessor unit, MPU), 버스 시스템, 메모리 하위시스템, 입출력 하위시스템, 모든 구성요소들간의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전형적인 대답이다.
         먼저 hello world를 출력하는 간단한 C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S 옵션으로 컴파일한다. 입력파일에 대한 어셈블리코드를 얻을 수 있다. GCC는 기본적으로 확자 `.c'를 `.s'로 변경하여 어셈블러파일명을 짓는다. 어셈블러파일 끝의 몇줄을 해석해보자.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기호(mnemonic), 연산수(operand)로 구성된다. 연산수 표시방법에서 연산수의 주소지정방식을 알 수 있다. 연상기호는 연산수에 저된 정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지스터와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열은 eax, ebx, ecx 등의 (32비트) 범용레지스터를 가진다. 두 레지스터, ebp와 esp는 스택을 조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이 명령어는 eax 레지스터에 값 10을 저한다. 레지스터명 앞의 `%'와 직접값(immediate value) 앞의 '$'는 필수 어셈블러 문법이다. 모든 어셈블러가 이런 문법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목록 1은 first.s 파일에 저한 우리의 첫번째 어셈블리어 프로그램이다.
         cc first.s 명령어를 실행하면 이 파일을 어셈블하고 링크하여 a.out을 만든다. GNU 컴파일러 앞단 cc가 `.s' 확자를 어셈블리어 파일로 인식하여, 컴파일단계를 생략하고 어셈블러와 링커를 부른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줄은 주석이다.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은 심볼 main을 링커가 볼 수 있도록 만든다. 그래야 main을 호출하는 C 시작라이브러리를 프로그램과 같이 링크하므로 중요하다. 이 줄이 없다면 링커는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 main' (심볼 main에 대한 참조가 정의되지않음)을 출력한다 (한번 해봐라). 프로그램은 단순히 레지스터 eax에 값 20을 저하고 호출자에게 반환한다.
         다음 목록 2 프로그램은 eax에 저된 값의 계승(factorial)을 계산한다. 결과를 ebx에 저한다.
         L1: cmpl $0, %eax //eax에 저된 값과 0을 비교
         L1과 L2는 라벨이다. 제어흐름이 L2에 도달하면, ebx는 eax에 저된 값의 계승을 저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스택으로 사용하기위해 비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하는, 스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지스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스택에 저된 세 정수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정수는 각각 4 바이트를 차지한다). esp 레지스터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한다.
         스택포인터 레지스터는 4만큼 감소하고, 숫자 15를 4 바이트(주소 1988, 1989, 1990, 1991)에 저한다.
         C 프로그램은 수백 수천개의 변수를 다룰 수 있다. C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는 어떻게 변수를 저하며 변수를 다루기위해 레지스터를 충돌없이 사용하는지 알려준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함수로 파라미터를 전달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함수가 eax 레지스터에 저한 값이 함수의 반환값이라는 (우리가 사용하는 C 컴파일러의) 규칙을 따른다. 함수를 호출하는 프로그램은 스택에 값을 넣어서 함수에게 파라미터를 전달한다. 목록 5는 sqr이라는 간단한 함수로 이를 설명한다.
          imull %eax, %eax //eax * eax를 계산하여, 결과를 eax에 저
          movl -4(%ebp), %eax //반환값을 eax에 저
         이 프로그램은 C 문 add(10,20)이 다음과 같은 어셈블러코드로 변환됨을 확인하면 명확해진다:
         문 foo: .long 10은 foo라는 4 바이트 덩어리를 정의하고, 이 덩어리를 10으로 초기화한다. 지시어 .globl foo는 다른 파일에서도 foo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것을 살펴보자. 문 int foo를 static int foo로 수정한다. 어셈블리코드가 어떻게 살펴봐라.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이 빠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ouble, long, short, const 등) 다른 storage class에 대해서도 시도해보라.
         는 다음 C 문을 x86 식으로 코딩한 것이다:
  • BusSimulation . . . . 30 matches
          * 추가 조건 : 정류 위치 데이터 추가, 정류 너비 데이터 추가, 정류에서 대기하는 시간 데이터 추가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 너비, 정류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에서는 대기안함)
          * 버스가 정류에서 5분간 쉬었다가 이동함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 너비, 정류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 정류에는 1분마다 일정한 수로 사람 수 증가(1명)
          * 정류에서 내리는 사람수 데이터 추가(10명)
          *버스가 정류에 멈추면 현재 정류에 기다리는 모든 사람을 태우고 이동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 너비, 정류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에서 내리는 사람 수)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 너비, 정류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에서 내리는 사람 수)
          * 추가 조건 : 정류에서 버스에 탑승시 한사람당 걸리는 시간 데이터 추가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 너비, 정류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에서 내리는 사람 수, 한사람이 버스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30 matches
          * 복싱에서는 스트레이트, 잽, 훅, 이 세가지 펀치를 기반으로 다른 모든 종류의 펀치가 나온다고한다. ~~~ 이러한 기본 자세가 튼튼하다면 그만큼 다른 펀치를 배우는 데도 진입 벽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 슬프게도 개발자 입에서는 의사 결정에 참여하여 변경에 대한 요구를 막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 요구사항의 변경같은경우 어쩔수 없지만 기술적인 부분이라면 개발자가 가 힘있지 않나? - [김준석]
          * ~~그건 인도개발자만..~~ 원래는 의사결정은 가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내려야하는데, 기술에 대한 결정권을 기술과 거리가 먼 관리자등이 내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까라면 까 식으로). 이때의 의사결정권자는 모순적 상황에 처해있을 거란 글을 봤는데ㅋㅋ 1. 기술에 대한 지식이 적거나 거의없다. 2. 지식은 없지만 기술에 대한 확고한 입을 가지고 있다. - [서지혜]
          * 요즘은 상속과 인터페이스 같은 기능이 많은 언어에 내되어 있다. 이들은 이디엄이 된 것이다.
          * 생각 없이 패턴을 복사하고 붙여넣는 것은 마음대로 낙서를 한 뒤 멋진 그림을 주하는 것과 같은 우매한 것이다.
          * 패턴은 구현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할 때 등하게 된다.
         ==== 패턴과 단순함 사이의 긴 ====
          * 프로그래머들은 미래에 등할지도 모를 요구 사항까지도 추가하는 경향이 있다.
          * 사용자가 무언가를 정말로 하고 싶어한다면 이에 대해 질문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한다.
          * 어떤 디자은을 ''선택''할 때는 선택으로 인한 단점을 고려(''트레이드 오프'')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취한뒤에는 그로인해 잃은 것을 감내해야한다(''리스크 관리'') 이게 맞나? - [서지혜]
          * OO 디자인에서 가 중요한 원리는 데이터 추상화이다.
          * 이건 굉한 개념이야!!! ''너! 일해!'' -[김준석]
          * 만약 빌 게이츠가 은행에 걸어들어와 계좌를 개설한 뒤 그의 모든 재산을 예금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여러분이 은행 지점이라면 절대 빌이란 고객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 이미 데이터를 갖고 있는 객체가 일을 하게 하는것은 어떨까? 다시 말해 신의 클래스에서 접근 메소드를 통해 가져온 데이터를 갖고 어떤 작업을 하는 코드를 이 데이터를 저하고 있는 객체로 옮기면 어떨까? 접근 메소드는 사라지고 코드는 단순해진다.
          * ... 혹시라도 내가 extends를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고 주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말기 바란다.
          * 다형성이란 개념은 OO의 고유한 특성이며, 다형성을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객체 지향적이지 않다는 주은 설득력있다.
          * 기반 클래스를 수정할 때마다 파생 클래스를 검토해 보아야 한다면 이는 기반 클래스를 확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 Factory Method 패턴은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이번 의 뒤에서 살펴볼 Strategy 패턴 등은 Factory Method 패턴의 멋진 대안이 된다.
          *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할 수 있는 꼼수를 발견했다면 뭐 그런대로 괜찮다. 하지만 내 주의 핵심은 '''애초에 상속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29 matches
         그 의미는 클라이언트 코드에 대하여 약간의 변화가 -delete문-결과적으로 클래스 B의 정의까지 변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보여준다. 그런한 상황이 발생하면, B의 클라이언트들은 모두 재 컴파일 해야 한다. 아까, 이 필자의 충고를 따르면, 확 코드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라이브러리도 재 컴파일, 재 연결해야 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효과를 미틴다.
         이것은 mix-type의 할당이다.:Lizard는 오른쪽의 Chicken의 왼쪽에 있는 입이다. Mixed-type 할당은 C++에서 평범한 문제는 아니다. 왜냐하면 언어의 strong typing은 보통 그것이 규정에서 어긋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animal의 할당 연산자를 가상으로 하는 것에 의해, 닫혀진 Mix-type 연산자의 문이 열려 버린다.
         솔직히, dynamic_cast를 사용해서 실행 시간에 검사하는건 좀 짜증난다. 한가지, 몇몇 컴파일러는 아직 dynamic_cast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서, 이를 사용하면, 이론적으로는 이식성이 보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더 중요하게 Lizard와 Chicken의 클라이언트들은 bad_cast 예외에 대한 준비와, 할당을 수행할때의 각 코딩시에 민감하게 처리하지 못한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때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그런 방법을 취하지 않고 있다. 만약 그들이 하지 않는다면, 할당이 일어나는 수많은 곳에서 정확하지 않은 처리상태로, 명료성을 보 받을수 없다.
         가 쉬운 방법은 Animal 내부의 operator=를 사역(private)로 묶어서 할당 자체를 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런 방법은 도마뱀이 도마벰에게, 닭이 닭에게만 할당을 할수 있지만, 부분적이고 Mix-type 할당을 방지한다.
         이 디자인은 당신이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한다. 동종의 할당에 관해서 ''동물'', ''도마뱀'', ''닭''의 할당 연산을 허용한다.;부분적인 할당과 타종간의 할당을 금지한다는 것;그리고 유도된 클래스의 할당은 아마 기본 클레스 내의 할당 연산자가 맡을 것이다. 게다가 Animal, Lizard, Chicken클래스의 역할이 기록된 코드들을 수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 클래스는 소계된 AbstractAnimal 클래스로 기존의 역할들을 대신 받을수 있다. 물론, 그러한 코드들은 재 컴파일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컴파일러가 할당의 명시성을 보해 주어서 보되는 보안성에 비하여 작은 비용이다.
         AbstractAnimal 같은 추상 기본 클래스를 Animal 같은 concrete 기본 클래스로의 교체는 operator= 의 동작을 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점을 가져다 준다. 또한 당신이 배열을 다형하게 다루는 기회 역시 줄여준다.(배열과 클래스에 대한 관계는 Item 3을 참고하라.) 그렇지만, 기술적으로 가 두드러지는 이점은 디자인 레벨에서 나타난다. 왜냐하면 당신은 유용한 추상의 존제를 명시적으로 인지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유용한 개념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을지라도, 당신으로 하여금 새로운 유용한 개념을 위한 추상 클래스 생성하게 한다.
         이 모든것이 어떤 잘못된 생각으로 인도한다. 결국, 모든 클래스는 어떠한 종류의 추상화를 표현한다. 그래서 우리는 계층 관계에서 모든 개념을 위해서 두가지의 클래스를 생성할수가 없게 되지 않을가? 하나는 추상화로(추상화를 표현하는 부분 작성) 하나는 concrete로(객체 생성 부분 작성)? 아니다.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하면 당신은 굉히 많은 클래스로 계층 관계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컴파일에도 많은 비용을 소요한다. 그것은 객체 지향 디자인의 잘못된 목표이다.
         일단, 오직 한종류의 프로토콜을 통하여 오직 한종류의 패킷만을 전송한다고 가정하자. 아마도 다른 프로토콜과 패킷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그들을 지원하지 않고, 미래에도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 없을 것이다. 당신은 패킷에 대한 추상 클래스(패킷을 표현하는 개념을 위한)를 사용할 패킷의 concrete 클래스와 같이 만들것인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당신이 패킷의 기본 클래스의 변화 없이 차후에 새로운 패킷 형태를 추가하는 것을 바랄수 있다. 그것은 새로운 형태의 패킷이 추가될경우 패킷과 관련하여 재컴파일할 수고를 덜어 줄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디자인은 두개의 클래스를 요구한다.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는 하나만이 필요하다.(당신이 사용하는 패킷만을 표현하는 클래스) 없을지도 모르는 미래를 위한 확을 위해서 당신의 디자인을 복잡하게 하는 것을 해야 할까?
         여기에는 정확한 답을 내릴수 없다. 그렇지만 경험상으로 그것은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기 힘든 개념을 잘 구현한 훌륭한 클래스의 디자인에는 결코 가까워 질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당신이 패킷을 위해서 추상 클래스를 만들었다면, 오직 단일 패킷 형태로 제한하는 디자인 이후에 어떻게 옳바른 디자인을 할수 있겠는가? 기억해 봐라, 만약 당신이 추상 클래스로 디자인해서 미래에 이를 상속한 클래스들로 디자인상 별 변화 없이 제작될수 있다는 면, 이런 추상 클래스가 주는 점을 얻는다. (만약 변화가 필요하다면 모든 클라이언트에게 재 컴파일을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에 가 가까운 추상 클래스를 상속 계층 높은 부분에서 찾아봐라, 그리고 나서 그 클래스에서 상속하라. 물론 정확하지 않은 클래스 일지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아마 당신은 확하고자 하는 기능을 가지는 concrete 클래스의 구현의 노력 해야 할것이다.
          * 당신이 가진 것을 이용해 만들어라. 라이브러리에서 concrete 클래스의 사용하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에서 수정하라 그러면 , 그 클래스는 충분하다. 당신이 클래스에 더하고자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non-member 함수를 작성하라. 하지만 할수 없다. 그와 같이 하면 소프트웨어의 결과는 명료하지 못하고, 효율적이지 못하고, 유지 보스하기 힘들고, 확하기 힘들다. 하지만 최소한 그런 일을 할수 있게 하라.
         아직 일반적인 규칙이 남아 있다.:non-leaf 클래스가 추상화 되어야 한다. 당신은 아마도 외부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할때, 묶어 줄만한 규칙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다루어야 하는 코드에서, 외부 라이브러리와 가까워 진다는 것은 신뢰성, 내구성, 이해력, 확성에서 것과 떨어지는 것을 야기한다.
         extern "C"를 쓰는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함정에 빠지지 마라, extern "Pascal" 이나 extern "FROTRAN" 만이 쓰이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최소한 표준은 아니다. 가 좋은 방법인 extern "C"는 C에서 작성된 함수들과 관계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건 아니지만, 만약 C에서 작성된 것처럼 해당 함수를 호출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기술적으로 extern "C" 는 C와의 연결을 가진 함수를 의미하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그렇지만 name mangle을 방지 한다는 것 만은 확실하다.)
         main이 수행되기 전에 객체가 생성되야 하는 필요성이 있지만, main이 가 처음 불려야 하는것으로 가정되는 딜레마의 해결을 위해서, 많은 컴파일러 들이 특별한 컴파일러가 작성하는 함수를 main의 시작단에 넣는다. 그리고 이 특별한 한수는 static initialization 을 한다. 비슷하게 컴파얼러는 종종 main의 끝에 특별한 함수를 넣어서 static 객체의 삭제를 수행한다. main 에 대해 작성되는 코드는 종종 main 이 엃게 작성되는 것처럼 보인다.
         자료 구조의 입은 이렇게 요약된다.:구조체의 정의를 C++와 C에서 전부 컴파일되도록 만들면, C++에서 C로의 구조체의 전달과, C에서 C++로의 전달은 안전하다. 비가상 멤버 함수를 C++ 버전의 구조체에 더하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 C에 맞추는 것이기에 이것도 두 언어간에 조화에 영향을 끼치지 안흔ㄴ다. 하지만 구조체가 몇가지의 변화이 안될 것이다.
         ISO/ANSI standard for C++ 는 컴파일러가 구현될때, 벤더들의 조언이고, 책을 준비할때, 작가들이 시험해 볼 것이고, 프로그래머들이 C++에 관한 정의에 질문에 답이다. ARM이 나온 이후 C++에 가 큰 변화를 알아 보자.
          * '''템플릿(template)의 확''' :멤버 템플릿이 허용. 이것은 탬플릿의 명시적 표현을 위한 표준 문법,함수 템플릿에서 non-type 인자들 허용 하는것, 클래스 템플릿이 그들 자신의 템플릿을 인자로 받을수 있는것 이 있다.
          * '''일반적인 목적의 컨테이너와 알고리즘에 대한 지원'''. 표준 C++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는 클래스, 함수 템플릿은 Standard Template Library(STL)로 알려져 있다. STL은 표준 C++ 라이브러리의 가 혁명적인 부분이다. 나는 밑에 이것의 특징을 요약한다.
         string 형의 디자인에 반영된 이러한 접근은-템플릿의 일반화- 표준 C++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반복되어 진다. IOStream? 그들은 템플릿이다.; 인자(type parameter)는 스트림에서 만들어지는 문자형으로 정의되어 있다. 복잡한 숫자(Complex number)? 역시 템플릿이다.;인자(type parameter)는 숫자를 어떻게 저할지 정의되어 있다. Valarray? 템플릿이다.;인자(type parameter)는 각 배열에 최적화된다. 그리고 STL은 거의 모든 템플릿의 복합체이다. 만약 당신이 템플릿에 익숙하지 않다면, 지금 한발작 내디뎌 보아라.
         표준 C++ 라이브러리에서 가 큰 뉴스는 Standard Template Library(표준 템플릿 라이브러리)인 STL이다. (C++ 라이브러리에서 거의 모든것이 템플릿이 된이후 그 이름 STL은 이제 특별한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것은 라이브러리의 알고리즘과 컨테이너의 부분의 이름이다. 그래서 쓰기에 좋은 이름이기도, 나쁜 이름이기도 한다.)
  • 02_C++세미나 . . . . 27 matches
          * 확형(구조체,클래스 등등)
         // int형 데이터 5개를 저하려면
         그럼 포인터가 변수이긴 한데 과연 무엇을 저하는 변수란 말인가??
         int로 정의한 변수는 정수를 저하는 변수이고,
         double로 정의한 변수는 소수점이 있는 수를 저하는 변수이고,
         char로 정의한 변수는 문자를 저하는 변수인데...
         과연 포인터는 무엇을 저하는 변수인가??
         포인터는 바로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하는 변수이다. (그러므로 포인터는, 그 포인터가 어떤 종류의 변수의 주소값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변수의 가짓수 만큼의 변형이 있다. 왜 여러 종류의 포인터가 필요한지는 나중에 포인터의 연산(물론 포인터도 변수이므로 연산, 비교, 대입 등 거의 일반변수에서 가능한 모든 것이 가능하다)에서 설명하겠다.)
         변수에 어떤 값을 저한다는 것은 실제로 그 변수에 대응하는 메모리에 저하는 것이다.
         그 256MB나 되는 메모리에서 그 값이 저되는 위치가 메모리의 주소이다.
         int *a; // 정수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하는 변수(정수형 포인터라고 함..)
         char *b; // 문자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하는 변수(문자형 포인터)
         정수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하는 포인터가 되고, b는 문자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하는 포인터가 된다.
         int *p; // p는 정수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하는 변수. (정수형 포인터)
         p=&a; // a의 메모리 주소를 p에 저한다. (p는 정수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하는 변수이므로...)
         *는 포인터를 대상으로만 사용되는 연산자인데, 포인터에 저되어 있는 메모리 주소에 보관되어 있는 값을 엑세스할때 사용한다.
          cout << a << " " << *p << "\n"; // a의 값과 p에 저되어있는 메모리 주소에 보관되어있는 값을 출력한다.
          *p=3; // p에 저되어있는 메모리 주소에 보관되어있는 값을 3으로 바꾼다.
          cout << a << " " << *p << "\n"; // a의 값과 p에 저되어있는 메모리 주소에 보관되어있는 값을 출력한다.
  • CCNA/2013스터디 . . . . 27 matches
          [권순의], [혁수], 꼽사리 [서민관]
          * 비개발의 용이성
          * 확 공유 미디어
          * '''OSI 계층별 비'''
          * '''물리 계층 비'''
          * 전송기(Transmitter)와 수신기(Receiver)를 하나로 합친
          * DSU: 디지털 신호를 변환해 주는
          * '''물리 계층 비와 콜리전, 브로드 케스트 도메인''' - ''CCNA에서 자주 출제되는 부분''
          * 복수의 네트워크 비나 호스트가 동일한 미디어에 연결되어 있어 두 대의 호스트가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콜리전이 일어나는 범위
          * 물리계층 비는 콜리전이나 브로드 케스트를 막지 못한다. 전체가 하나이다.
          * '''데이터 링크 계층 비'''
          * '''네트워크 계층 비'''
          * 비별 세그먼테이션 효과
          * 이더넷의
          - 확성이 높고 비용이 낮다.
          - 집중화
          - 관련 비들에 대한 소개.
          * 점 : 다양한 서비스(음성, 데이터, 비디오)를 '''하나의 망으로 통합해서''' 제공한다.
          * 단점 : 네트워크 비들이 공중 통신망에 직접 연결하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하다. (현재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한다)
          - 양쪽에 Router가 있고, 그 사이에 다양한 비들이 들어감. 비 자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룸.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26 matches
          list<NLComponent*> components; // 글과 그림 인자의 저
         하지만 출력해야할 스트림 객체가 righ-hand 객체라는것이 사용자 입에서 불편하게 만든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것처럼 스트림 객체에 출력할 객체를 넣는 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리라. 하지만, 전역 함수나 friend함수를 이용해서 구현한다면 더이상 가상함수로 구현할수가 없게 된다. 여기서의 방법이 비멤버 함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클라이언트 입에서는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
         또 이 둘의 다른 취약점은 초기화 되는 시간이다. 우리는 함수의 경우에 초기화 시간을 정확히 알수 있다. 아예 처음 이니까 하지만 멤버 메소드로 구현시에는 모호하다. C++는 확실히 특별하게 해석해야 할 부분(단일 객체에서 소스 코드 몸체 부분 따위)은 정적 인자들에 대한 초기화 순서가 보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해석 부분(translation unit)에 있는 정적 객체들의 초기화 순서에 대해서는 말할수가 없다. 이것은 머리를 아프게만 할뿐이다.
         자, 똑똑한 사람 이라면 당연히, 지금까지의 코드에서 의문점과 문법에 대한 의아함을 일으 킬수 있다. thePrinter는 둘다 내부에 있는 static 객체의 참조를 반환하는데, 이 "static 객체는 해당 함수,메소드의 영역(scop) 내부에서 쓰여야지 외부에서 쓰이면 안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즉, 클라이언트 입에서 이들 객체는 숨겨져(hidden)있는 존재이고,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는데, 그래서 아마 당신은 다음과 같이 객체의 숫자를 세고, 제한된 객체의 수보다 더 많은 객체를 사용시 예외를 발생시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말할 것이다.
         같은 코드 써서 내용만 늘린 것 같다. 하지만 조금더 언급해 본다면. Printer::maxObjects는 클래스 내부에서 10으로 초기화 시켰는데, 이는 컴파일러의 지원 여부에 따라 static const 멤버의 경우 초기화가 가능한 C++의 규칙이다.(주:참고 내용이 있었는데 몇 인지 기억 안난다.) 그리고 maxObject에 관하여 변하지 않는 값이기에 enum으로도 쓸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이제까지 거쳐왔던 코드들은 어느 정도의 형태가 잡혀 있다. 이것을 라이브러리로 만들어 놓고, 일정한 규칙으로 만들수는 없을까? (참고로 이와 비슷한 기술이 Item 29 reference-counting에 등한다. 참고 해보자.) template가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using을 써서 Counted에 존재하는 인자를 참조 가능하게 만드는 이유는 Printer입에서 다른 인자들은 신경 쓸필요가 없지만, 몇몇 특정한 인자의 참조와, 사용을 하기 위해서 이다. objectCount는 아래의 주석문의 이유이고,
         이번 에서는 Heap영역에서 객체 사용에 관하여 다루어 본다. [[BR]]
          public UPNumber { ... }; // 이제는 유도되는 데는 지 없다.
         그렇지만 C++언어 상에서 이런 보에 대한 스펙이 정의 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어떤 컴파일러는 다음과 같이 부를수도 있다.
         절망하고 있는가? 그럼 한번 임시로나마 이식성이 떨어지는 영역에서까지 그런 아이디어를 확해서 생각해 보자. 예를 들어서 많은 시스템 상에서 사실인, 프로그램의 주소 공간은 선형으로 배열되고, 프로그램의 스텍은 위에서 아래로 늘어 난다고 그리고 Heap영역은 밑에서 위로 늘어난다는 사실에 주목해 보자. 그림으로 표현되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된다.
         함수에서 이러한 생각은 참 의미롭다. onHeap함수내에서 onTheStack는 지역 변수(local variable)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스택에 위치할 것이고, onHeap가 불릴때 onHeap의 스텍 프레임은 아마 프로그램 스텍의 가 위쪽에 배치 될것이다. 스택은 밑으로 증가하는 구조이기에, onTheStack는 방드시 어떠한 stack-based 변수나 객체에 비하여 더 낮은 위치의 메모리에 위치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address 인자가 onTheStack의 위치보다 더 작다면 스택위에 있을수 없는 것이고, 이는 heap상에 위치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들의 위치는 전부 수행되는 시스템에 의존적이다. 하지만 많은 시스템이 stack와 heap이 서로를 향해 증가 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가 최하단에 static여역이 자리 잡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앞에 언급한 그림에서 한가지를 추가하면 진짜 메모리의 구성이 된다. 다음과 같이 말이다.:
          할당된 주소를 collection에 저한다.;
         실제로 세가지 생각이 이러한 디자인을 매달리지 못하게 한다. '''첫번째는''' 전역 공간에 어떤것을 정의하는 극도로 피하려는 경향이다. operator enw나 operator delete같은 미리 정의된 함수에 대하여 특별하게 고친다는 것은 더 그럴 것이다. '''둘째로''' 효율에 관한 문제이다. 모든 메모리 할당에서 overhead가 발생한다는 의미인데, 이것을 유지하겠는가? '''마지막으로''' 걱정되는 것은 평범하지만 중요한 것으로 isSafeToDelete이 모든 수행에 관하여 적용되는 적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조금더 이약 해보자면, 다중 상속이나, virtual base class가 가지는 여러게의 주소들, 이 주소들 때문에 isSafeTo Delete에게 전달되는 주소에 대한 확실한 보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Item 24, 31일 참고하라.
         이 클래스에서 list데이터 구조체는 C++의 라이브러리에 정의되어 있다.(Item 35참고) list가 하는 일은 예상되는 것과 같이 operator new에서 반환된 주소의 저이다. 그리고 operator delete는 메모리를 해제하고, list로 부터 해당 주소의 엔트리를 지운다.
          addresses.push_front(memPtr); // 해당 주소를 list의 암쪽에 저
         위에서 isSafeToDelete를 구현할때 다중 상속이나 가상 기초 함수으로 여러개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객체가 전역의 해당 함수를 복잡하게 할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런 문제는 isOnHeap에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isOnHeap는 오직 HeapTracked객체에 적용 시킨 것이기 때문에, dynamic_cast operatror를 활용으로 위의 문제를 제거한다. 간단히 포인터를 dynamic_cast 하는 것은 (혹은 const void* or volatile void* or 알맞는 것으로 맞추어서) 객체의 가 앞쪽 포인터, 즉, 할당된 메모리의 가 앞쪽에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의미한다. 그렇지만 dynamic_cast는 가상함수를 하나 이상 가지는 객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에 한해서만 허용 된다. isSafeToDelete함수는 모든 포인터에 관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dynamic_cast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 isOnHeap는 조금더 선택의 폭이 있어서 this를 const void*로 dynamic_cast하는 것은 우리에게 현재 객체의 메모리 시작점의ㅣ 포인터를 주게 된다. 그 포인터는 HeapTracked::operator new가 반드시 반환해야만 하는 것으로 HeapTrack::operator new의 처음 부분에 있다. 당신의 컴파일러가 dynamix_cast를 지원하면 이러한 기술은 이식성이 높다.
         26 부터 꾸준히 잘 봐왔다면 보는 순간 이해가는 예제이다. 그리고 의문까지 제기된다. operator new[]는 어디 있는가? 즉, heap 영역에 배열 선언까지 막기위해서는 operator new[]까지 사역(private)인자로 선언해 주면 된다. (주:분명히 다른 주제인데 지겹다. 너무 같은 것만 반복하는 느낌이 든다.)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26 matches
         == 소 ==
         || 후보 || 점 || 단점 ||
          * 그 외 강남의 다른 소 대여 가능
          * 성년식이니까
          * 컨퍼런스처럼 입하고 시작하기 전의 사이시간동안 제로페이지 연혁같은거 보여주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서 트윗 띄우는것도 신선할듯
          * 소는 잠정적으로 토즈(혹은 기타 강남등). 하지만 등록은 우선 우리학교로 하였음.
          * 미꽃
          * 초대 회님의 축사
          * 현 회의 한마디
          * 소 섭외 (소 현황을 보니 시급히 예약을 해야 할 듯)
         02. 많은 언어를 배우면 어떤 점이 있는가?
          * 편집 : [송지원]
         == 소 ==
          * 소 : 봅스트홀 AVR(207관 101?대형 강의실)
          * 뒷풀이 : 안동 예약
          * 이름표, 책자, 미꽃 드리기
          * 요즘 가 관심있는 것
          * ZeroPage 활동을 하며 가 인상깊었던 일 3가지
          * 오늘 가 좋았던 일 3가지
          * 제본집 아저씨가 귀찮은 기색이 역력해서(-_-) 컬러페이지는 빼버리고 50부+a약간 했습니다. 좀 깎아서 받을 생각인데, 안되면 27500원 줘야할거같구요, 25000원까지는 깎을 생각입니다.(더 깎으면 제가 낼름?ㅋㅋ) 제본집이 저희집에서 엎어지면 코닿는데 있는지라 바로 맡기고 내일아침에 찾기로 했습니다. 내일 저녁엔 캡실(아마 여기)이나 ZP책안에 넣어놓을 예정이에요. -[김태진]
  • Ruby/2011년스터디 . . . . 25 matches
          * 1부 1 ~ 6 공부해오기
          * [서지혜] - 3
          * [김수경] - 4
          * [강성현] - 5, 6
          * 1부 7 ~ 10 공부해오기
          * [강성현] - 7
          * [서지혜] - 8, 10
          * [김수경] - 9
          * .times 는 0부터 시작하는 카운터를 내하고 있으며 이를 변수로 부를 수 있다
          * 1부 11 ~ 13 공부해오기.
          * 2부 23, 24, 26 공부해오기.
          * [김수경] - 11, 26
          * [서지혜] - 12, 23
          * [강성현] - 13, 24
          * 루비는 매우 동적이기 때문에(실행중에도 메서드를 정의할 수 있다) 테스트 또한 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프로그래밍 루비 26 참고)
  • ViImproved/설명서 . . . . 25 matches
          :w ↓ 변경된 내용을 저하기
          $vi -r 화일명 시스템이 불시에 꺼졌거나(인터럽 발생시), 저을 하지 않고 나왔을 때 파일의 변경 내용을 복구함
          문/섹션/패러그라프
          ( 커서가 있는 문의 처음으로 이동
          ) 커서가 있는 문의 끝으로 이동
          문/절/구
          d) dn) 현재 위치에서 다음 문의 끝까지 지운다
          d( dn( 이전 문의 시작 위치에서 커서 이전의 문자까지 지운다
          $vi -r <화일> <화일>은 문제가 생기기전의 화일이름 *시스템이 불시에 꺼졌거나, 저하지 않고 나왔을때*
          cb cnb 가 가까운(n번째)이전 단어의 시작부터 현재위치 이전문자 까지변경
          cB cnB 가 가까운(n번째)이전 단어의 시작부터 현재위치 이전문자 까지변경
          문/절/구
          c) cn) 현재 위치에서 다음 문의 끝까지 변경
          c( cn( 이전 문의 시작위치에서 커서 이전의 문자까지 변경
         블럭 저 /첨 가 :10,20w 화일명 10줄에서 20줄까지 화일명에 저
          자르기(yank) "a5dd 현재 줄에서 부터 5줄삭제하고, a라는 버퍼에 저
         특수 명령 . 가 최근 명령 재실행
         0(영) 현 line의 첫번째 문자로 이동 I 줄의 첫번째에 삽입 :11,22w <file> 줄 11과 12사이 내용 저
         $ 현 line의 끝으로 이동 ^i tab (삽입모드에서) :w >> <file> 작업중인 화일<file>에 저
         " 레지스터 저 Q 끝내고 ex 실행 :unab <1> 약어 해제
  • 열린제로페이지 . . . . 25 matches
          '배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서 '배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현실적으로 지금 당 ["열린제로페이지"]로 가는 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열린제로페이지"]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하며 학과 동문들이 그 노력을 이해해준다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무척 오랜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후의 반응을 보고싶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은 진입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하지 못하였습니다.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서 회이 된 케이스가 있었구요. 좀 특별한 케이스죠. 저도 1학년때 축구하고 싶어서 어느날 무작정,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는 동호회에서 껴서 한적이 있었지만(지금이야 그만 뒀지만 --;).. 대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과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팀은 제로페이지를 통해 공부해야만한다.''' 라고 주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되, 찾은 길이 학과내 사람들과 학술적 정보를 공유하는 으로서의 제로페이지라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주입니다. 목적성이나 운영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두리뭉실한 상태의 ["열린제로페이지"]라면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란 말에는 공감합니다. --이덕준
  • 회원자격 . . . . 25 matches
         부회 작성중 //jesnk_cur
         단 회 판단 하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회단의 판단하에 회비를 걷을 수 있다. 회칙 4 12조
         기타 회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 단 회 판단 하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 회단의 판단하에 회비를 걷을 수 있다. 회칙 4 12조
          3. 기타 회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 회단의 판단하에 회비를 걷을 수 있다. 회칙 4 12조
          3. 기타 회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 단, 회단의 판단하에 활동하지 않는 회원은 문자로 공지후 탈퇴
          3. 기타 회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 회단의 판단하에 활동하지 않는 회원은 문자로 공지후 탈퇴
          * 12년 회은 해당 경우 중 하나에만 속해도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 회에게 어떤 이유에서든 정모에 나오지 못함을 알리고, 그 이후에는 나올 수 있음을 말한다.(8차학기 제외)
          * 전임 회 혹은 부회이었다.
          * ZP회이 해당 회원이 자주 나옴을 인정하고, 등업시킨다.
         제로페이지의 회원이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겠구요. 그 다음으로는 제로페이지란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를 해야하겠지요. 정모, 전시회, 홈커밍데이, 엠티와 같은 제로페이지 행사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해야합니다. 그리고 세미나, 스터디 등등의 활동을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이용해서 제로페이지 회원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 중요한 조건은 '''제로페이지(ZeroPage)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유도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만 만족하면 제로페이지 회원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24 matches
         현재 우리는 테스트용으로 CVS를 쓰기 때문에 CVS의 저소를 임시로 만들 필요가 있다.
         CVS저소를 만드는 명령은 다음과 같다.
         이 파일이 저된 폴더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실행시킨다.
         import는 프로젝트를 저소에 넣을 것이라는 파라메터이다.
         sesame 저소안에서 프로젝트의 이름
         이제 저소에 저된 파일을 로컬 작업공간에 체크아웃해보자. 이를위해서 일단 ~/work 라는 디렉토리를 구성하자.
         ~/work를 조사해서 ~/work/sesame 디렉토리에 정상적으로 저소의 파일이 체크아웃되었다면 원본 파일을 삭제한다.
         '''--side-by-side''' 옵션을 이용하면 지역 버전과 저소버전을 한화면에 출력하여서 비교를 할 수 있다.
         파일을 수정, UnitTest를 거치면 수정한 내용을 저소에 저해야할 것이다.
         변경된 프로젝트는 '''commit''' 옵션으로 체크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때 '''-m''' 옵션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한 주석을 다는 것이 가능하며, 만약 주석을 달지 않을 경우에는 vi 에디터가 실행되면서 주석을 저할 수 있는 파일이 열린다.
         commit 을 통해서 저소를 체크인하고난뒤 status로 변경된 파일의 정보를 출력하면 그 결과가 반영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경우를 살피기 위해서 기존의 sesame 이라는 디렉토리이외의 공간에 저소에 저된 sesame을 받아야한다.
         과 같이 동일한 저소의 프로젝트가 서로다른 디렉토리의 로컬 작업공간을 할당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기와 같이 확인을 해보면 aladdin/number.txt 는 체크아웃을 통해서 저소의 소스와 동기화를 해주어야한다는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최신 버전이 아닌 로컬 작업공간의 내용과 저소의 내용을 비교한다'''
         -rHEAD는 현재의 branches에 존재하는 가 최신버전의 것과 비교하는 옵션이다. 만약 이 옵션이 없다면 cvs는 현재 받아진 지역 버전과 동일한 저소상에 기록된 소스와 비교를 한다.
         저소상의 aladdin 과 동일한 버전의 number.txt는 전혀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출력되는 내용이 없다.
         '''저소의 최신버전의 내용을 로컬에 반영하기'''
         반영되는 파일은 오로지 최신버전의 파일이 저소에 존재할 경우만이다. 그렇지 않으면 파일은 다시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받지 않는다.
         이 경우는 동시에 수정이 일어나서 저소의 최신버전이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24 matches
          * 가 일반적인 형태 - 18개월
          * 기간이 병역 복무중 가 짧다는 것이 최대 점.
          * 개발 경력이 중요합니다. 희망하는 사람은 개발한 결과를 제출하면 가 좋습니다. 인터넷에 올려놓거나..컴퓨터 잡지에 기고한 경력도 있으면 좋습니다 --전산교 출신
          * 체계특기의 경우 개발 or 잡무 or 관제 를 하게되며, 정비 특기는 전산비 정비 or 잡무를 하게된다.
          * 2016년 이후 재배정 TO에 한하여 대학생도 사용가능하도록 하여 일부 인원들은 TO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나, 수요에 비하면 재배정 TO는 굉히 적은 상황입니다.
          * 가 좋은 깃헙 저소로 [https://github.com/sesang06/awesome-alternative-military-service Awesome Alternative Military Service]를 추천합니다. 해당 저소를 만든 사람은 현역 대학생으로 재배정 TO를 받으신 분입니다.
         == 교로 복무 ==
         === 학사교 ===
          * 우리 학교 학생이 3군의 군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육군 ROTC를 제외하면 전원 학사교로 임관합니다.(복무기간 의무3년+학금수혜기간)
          * 2009년부터 예비교후보생이라는 제도가 생겨 1~3학년 때 미리 학사교에 선발될 수 있습니다.
          * 졸업하자마자 소위로 임관, 복무 기간은 28개월로 교 복무 중에선 제일 짧음.
          * 중앙대의 경우는 육군 ROTC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육군 또는 해병대 교로 복무하게 됩니다.
          * 육군 군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ROTC 과정을 거쳐 임관하게 됩니다. 이 경우 해병대 교로 임관할 수 없습니다.
         === 교시험: 간부선발도구 ===
          * 지적인지능력 평가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군의 교로 임관하기 위해서 보는 시험입니다.
         DeleteMe) ㄴ 그래서 학사교에 관해서는 내가 아는 한 최대한 업데이트 해놨어. - [윤종하]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4 matches
         문들의 실행 순서
         특별히 지정 안하면 첫 문부터 시작하여 한 번에 한 문씩 순차적으로 실행된다.
         제어문을 사용하면 이 문이 실행 되는 순서를 내 맘대로 제어할 수 있다.
          문 1;
          문 2;
         조건식이 참이면 문 1을 실행하고, 거짓이면 문 2를 실행한다.
          문 1;
          문 2;
          문 n;
         else 절은 항상 그 전에 오는 가 가까운 작이 없는 if문과 짝이 된다.
          case 상수 1: 문들 1
          case 상수 2: 문들 2
          case 상수 n: 문들 n
          default : 문들 n+1
         (3) 일치된 case값이 있으면 그 case 절의 문들을 실행한다.
          (3.1) case 절의 마지막 문이 break 이면 switch 문을 빠져나온다.
          (3.2)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음 case 절의 문들을 실행한다.
         (4) 일치된 case 값이 없으면 default 절의 문들을 실행한다.
          문 1;
         do{ 문 1;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24 matches
          ZeroPage 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임으로 인력의 이다.
          회소를 미리 잡는다.
          시간과 소를 과게시판, 과방, 위키, 엘레베이터에 미리 공지하고, 당일에 늦게 오는 사람을 위해 구피에 모이는 소를 공지한다.
          회단 선출
          매년 초(1월쯤) 회, 부회을 선출하며 각각 따로 뽑는다. 회단의 임기는 1년이다.
          후보자격은 그 해 신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단도 중임이 가능하다. 후보는 자신이나 타인을 추천할 수 있다.
         - 세계에서 가 큰 위키위키는 위키백과사전인데. 많은 사람들이 한 글자씩 더하여 완벽한 백과사전을 만들고자 하는 위키 백과사전입니다.
         - 한국에서는 노스모크가 최초로 실용적인 위키를 도입하였고, 한국에서 가크고 세계에서 10번째 내외의 큰 위키입니다.
         메모
         - 지금의 위키는 가 기본적인 디자인이다. 이런(http://hellocity.net/~iolo/moniwiki/wiki.php) 저런(http://whitejames.com/wiki.cgi?대문) 위키들도 있따.
         위키에서는 사람의 뇌가 정보를 기억하는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정보가 관리된다.(연쇄에 의한 기억법) 법이나 기술적인 강제 치를 필요로 하는 기
         ==== 위키위키의 점 ====
         쓰레드 방식은 최근 올라온 순서대로 게시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전에 있었던 질 높은 게시물들은 사되고 이러한 이유로 해서 게시물들 간의, 이용
         쉽게 뜨거워지고 결과물이 남지 않는 인터넷상의 소통과 달리 위키위키에서는 축적되고 정제된 결과물은 이후 이 페이지에 접속하는 사람들에게 가
          지금 우리 위키의 디자인은 가 단순한 디자인.
         그래서, 최대한 참여가 보되어 있지만, 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참여를 주저하게 되는 역설적 상황이 존재한다.
         공동 필기. 학생들이 강의 때 들은 내용을 위키위키에 올리는 방법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교수가 학생들의 강의내용 이해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
         야후에서 조선일보로 가는 링크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필연적으로 조선일보 사이트 내에 야후로 돌아가는 연결이 있다는 것을 보하진 못한다
         따라서 일반게시판과 블로그에서 써온 '감정, 맞구' 등의 무의미한 코멘트(덧글)가 계속 달리면 쓰레기만 엄청나게 늘어나는 셈이다.
         8. 나를 만든 책 (김창준 선배님이 제안하셨고요. 저번 회의에서 연례행사로 발전시키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0 . . . . 23 matches
          C++의 모든 문(statement)은 계산 가능한 식이다. 컴파일러에서 에러를 찾을때도 계산 가능한 식인지 확인하여 문이 올바른 문인지 에러는 없는지 확인하게 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두 문이 있다고 하자.
          이런 문이 들어있는 C++ 프로그램을 컴파일 해 보면 에러가 날 것 같지만 에러가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둘 다 모두 계산 가능한 식이기 때문이다. 계산 가능한 식이라면 최종 결과가 존재해야 한다. 첫번째 문은 계산이 끝나있는 식이고 최종 결과가 100 이다. 두번째 문은 한번만 계산하면 계산이 끝나고 최종 결과는 4 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문은 계산 가능한 식이 맞는가?
          첫번째 문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이 있다고 하자.
          여기서 첫번째 문은 b라는 변수의 값과 c라는 변수의 값을 더해서 a라는 변수에 저하는 식으로 최종 결과가 a라는 변수에 저되므로 이러한 문은 최종 결과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이고, 두번째 문은 std::cout과 "Hi! C++"을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여 side effect로 "Hi! C++"을 표준 출력에 출력하고 최종 결과는 특별히 따로 저하지 않으므로 최종 결과에는 관심이 없고, side effect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이다. 물론 예를 들지는 않았지만 최종 결과도 이용하고 side effect도 이용하기 위한 문도 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22 matches
         ||FLT_MAX ||float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큰 floating point 값 ||3.402823466e+38F ||
         ||DBL_MAX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큰 floating point 값 ||1.7976931348623158e+308 ||
         ||LDBL_MAX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큰 floating point 값 ||1.7976931348623158e+308 ||
         ||FLT_MAX_10_EXP ||float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큰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38 ||
         ||DBL_MAX_10_EXP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큰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308 ||
         ||LDBL_MAX_10_EXP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큰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308 ||
         ||FLT_MAX_EXP ||float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큰 floating point의 2의 지수값 ||128 ||
         ||DBL_MAX_EXP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큰 floating point의 2의 지수값 ||1024 ||
         ||LDBL_MAX_EXP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큰 floating point의 2의 지수값 ||1024 ||
         ||FLT_MIN ||float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작은 양의 floating point 값 ||1.175494351e–38F ||
         ||DBL_MIN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작은 양의 floating point 값 ||2.2250738585072014e–308 ||
         ||LDBL_MIN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작은 양의 floating point 값 ||2.2250738585072014e–308 ||
         ||FLT_MIN_10_EXP ||float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37 ||
         ||DBL_MIN_10_EXP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307 ||
         ||LDBL_MIN_10_EXP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307 ||
         ||FLT_MIN_EXP ||float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125 ||
         ||DBL_MIN_EXP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1021 ||
         ||LDBL_MIN_EXP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1021 ||
         이 매크로의 값은 float형이 표현할 수 있는 최대 수를 의미한다. 이것은 적어도 1E+37이 된다. 값 자체도 float형을 갖는다. 표현 가능한 가 작은 수는 -FLT_MAX가 된다.
         이것은 float형을 위해서 가능한 지수값으로 가 작은 값이다. 더 자세하게는, FLT_RADIX에서 1을 뺀 값이 float형으로써 일반화된 플로팅 포인트 수로써 표현될 수 있는 최소 음의 정수이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22 matches
         이 에서는 우리가 cvs를 이용해서 하는 작업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명령어를 다룬다.
         ''(이번이 이 책에서 가 페이지수가 많은 이다. 대략 4~50 페이지 정도이다. 이정도까지만 보면 cvs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
         저소에 존재하는 하위 모듈의 디렉토리안에서 일부분만을 체크아웃한다.
          HEAD : 저소에서 가 최신 버전. 대부분의 명령어의 기본이다.
         '''cvs update -d [files or directory]''' : 현재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모든 파일 폴더를 저소의 최신버전으로 체크아웃. -d 옵션은 추가된 디렉토리가 존재하는 경우에 cvs가 현재 폴더에 자동으로 폴더를 만들어서 체크아웃 시킨다.
         A : 지역에서 추가되었으나 아직 저소에 체크인 안됨
         U,P : 저소에 존재하는 버전이 지역 공간의 버전보다 최신이어서 갱신됨
         '''cvs add''' :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저소에 추가한다.
          * 바뀐 부분만을 저하기 때문에 전체 리비전된 소스를 다 가지면서도 용량이 절약
         '''cvs add -kb [File]''' : 지정된 파일에 대해서는 개정판 마디 파일의 전체를 저하고 기타 처리를 하지 않는다.
         개발을 하는 도중에는 여러개의 중간 단계의 파일들(.obj, .class 등등)이 생성된다. 이런 파일은 굳지 CVS 저소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로컬에 저해 두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새로 생성시키는 것이 옳은 일이다. 다행히 cvs 는 이러한 일을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를 로컬 작업공간에 저해두면 저된 .cvsignore 를 기반해서 cvs는 그런 파일을 무시하게된다.
         이렇게 저된 .cvsignore 를 저소에 올려두면 그 저소를 방문하는 모든 사용자들도 동일한 무시 설정하에서 작업하는 것이 가능하다.
         방법은 단지 로컬 공간의 파일이름을 바꾸고 저소내의 기존의 파일들을 삭제한뒤 로컬공간의 이름이 바뀐 파일들을 저소에 추가하는 방법뿐이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21 matches
          1. HolubOnPatterns 0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나 혼자 0을 안 읽어와서 민망했다. 1은 꼭 읽어와야지.
          1. 0 읽어오고 밑줄긋기(안함),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1. 무엇이든 생각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점과 단점을 모두 생각한 후에 지금 사용하기 적절한지 판단하고 적용하라는 아주 중요한 메세지가 반복되어 나온다.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 처음에 0에 대해 다시 얘기했는데 그새 잊었던 일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다.
          * 처음에 모든 기능을 고려하기 보다는(미래의 것까지) 기능을 확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설계하라.
          1. 1이 끝났다. 많은 원칙에 대해 새롭게 다시 공부하게 되었는데 내가 강해지는걸(?) 느낀다!!
          1. 1
          1. 책 1을 이번에 다 읽었습니다. DB프로젝트 설계하는걸 구경 및 참여했습니다.
          2. 프로젝트 설계를 하는게 매우 신기했습니다. 가 최근에 했던 프로젝트가 약 2년 전이라 하나도 모르겠는데 모듈을 잡고 그 모듈의 역활을 잡고 그에 따라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하는 걸보고 생각없이 그냥 순차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려고했던 제가 참 답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1. 드디어 1을 다 읽었다. 1에 정말 중요한 내용이 많다는 것을 후기를 쓰려고 돌아보며 다시 한번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1을 건너뛰고 각 패턴에 대한 설명만 찾아보는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하니 답답함. -L-
          1. CRC 모델링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 '''도메인 영역의 언어로 문제를 기술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get과 set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걸 와닿게 하는 말이었다. 언젠가 정모에서 ''체험 OO 현''같은 활동을 해보고 싶음. 우리 모두 객체가 되어보아Yo :)
          * 2 103쪽 전까지 읽어옵시다. 그리고 ["HolubOnPatterns/밑줄긋기" 밑줄을 그어요~]
          1. 팩토리 메소드 패턴이 뭔지 잘 모르겠다. 기반 객체가 알지 못하는 파생 클래스를 생성한다니. 기반클래스는 원래 파생클래스를 알지 못해! 이말은 생성되는 파생클래스는 기반클래스를 '''반드시 확해야 한다'''는 건가? 어려워.
          1. 자바 스윙의 코드 일부를 보니 알거같기도.. 코드에서 기반클래스를 확하는 파생 클래스가 아니라 속성이나 기능만 변경된 클래스를 구현 상속해 생성하고 있다.
          1. 이번 엔 코드가 많이 나왔는데 꼭 다시 읽어봐야겠다.
          * 다음 범위 : 3 173page까지 읽어오기
          1. '''Model''' : 비즈니스 로직에 필요한 데이터들을 저하는 클래스군.
  • PairProgramming . . . . 21 matches
          * 5분 Pair-Change - 과 단이 존재하긴 하는데. 점으로 본다면, 자신의 프로그래밍 차례가 빨리 돌아오면서 Pair 끼리의 Feedback 이 빠르다는 점에서 집중도가 높다는 점이 있다. 단, Junior 의 경우 자신의 사고가 성숙해질 시간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우 5분으로 시작, 점차적으로 Change 의 기간을 늘려주는 방법이 있다.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우 그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로(?) 빨리 움직인다. (제대로 움직인다는 보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와 긴감을 해치게 된다.
         ==== 발견된 점 ====
          * ExtremeProgrammingPlanning 이라는 책을 보면 해결책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Xp 책들의 점이자 단점이라면 얇은 두께의 분책이려나.. --a)
          * Pair 의 분배 - TFP를 공부하느냐고 시작한 것이였던지라, 상대적으로 CppUnit 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코딩을 주도하게 했다. 한 1주일정도 되는 프로젝트라면 Junior로 하여금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오히려 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적절하게 분배를 했었어야 할 것 같다.
          * 하지만 UnitTest도 그렇듯이, 많은 점을 가진 방법을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쉬운 일일 것이다.
         ==== 발견된 점 ====
         TestFirstProgramming 과 PairProgramming 은 집중도에 관해서는 가 훌륭한 선택인 것 같다. (단, Pair와의 담합행위가 이루어지면 곤란하겠다. -_-;)
         * Junior 로서의 실수 - 기존 앞에서의 경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내가 Expert 의 위치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는 Junior 의 입에 서게 되었는데, 기존에 Junior 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수를 내가 하게 되었다.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Expert의 속도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대강 넘어갔었다. (다른 Junior 의 경우도 PP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중 하나가 이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선후배 관계의 경우) 하지만, 이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 Expert에게만 의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개념을 공유해야 Observer 의 역할과 Driver 의 역할 둘 다 잘할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확실히)
          * 보통 코딩을 주도하는쪽이 빨리 지치며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PairProgramming 의 경우는 상대편 Pair에 대한 배려상 해당 시간에 작업 이외의 다른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화실도 자주 안간다;;)
         ==== 발견된 점 ====
          * Junior 의 위치에서 바라본 학습 효과 - 이전에 상경이형이 채팅 프로그램 만드는 법을 직접 보여줬을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 '자. 15분동안 하나 만들어줄께~' 하면서 후다다닥 MFC로 서버/클라이언트 예제를 바로 보여주던 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Junior 의 입에서 Expert 행동 하나하나는 Check Point 이다. 좋은 습관과 프로그래밍 스타일, 디버깅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 발견된 점 ====
         소와 시간 등의 문제로 PairProgramming를 진행하지 못할때에는 Virtual PairProgramming 을 시도 할 수 있다.
         1002는 VNC와 넷미팅 (그때 넷미팅 화면공유시 XP가 뻗었던 관계로. -_-;) 을 이용, Python을 공유해서 다른 곳에 있는 사람과 SpikeSolution 을 VPP로 시도한 적이 있다. VNC가 화면 refresh가 느리다는 단점 빼고는 별다른 지이 없었다. 모르는 라이브러리들을 Pair 하는 사람이 다운받아주고,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모르는 것은 Pair 에게 물어보고, 어떻게 만들까 토론했던 경험이 좋았다.
          * 파트너 : 직동료
         IConnection을 이용해 각각의 Connection에 대해 단일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IConnection을 구현하는 MySqlConnection , SqlConnection , OciConnection을 만들자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파트너는 switch구문을 이용해 클래스의 상속 구조를 없애는 것과 비교해서 어떠한 이점이 있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이것은 시간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나는 일차적으로 switch코드를 없앨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우리는 Connection클래스가 그다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했었고 이 점을 근거로 switch를 사용하는 것이 유지보수를 힘들게 하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솔직히 이정도 코드라면 누구나 수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파트너는 Connection을 생성하는 부분을 include 화일로 관리하고 그곳에 한번만 define문을 작성하면 문제가 없다고 주했다.
         PP의 점은 토론을 많이할 수 있다는 것(의사소통 + 지식공유?)과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것이었다. 처음이라 그런지 코딩시간보다 토론시간이 더 길었다. 기존의 방식대로 혼자 코딩하면 PP를 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코드를 생산할 수 있었다. PP에 익숙해지고 서로의 의견차이를 줄이면 점점 생산속도가 나아지리라 예상해 본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1 matches
          * 메인 코드를 작성하고 있을때에는 '화일로 빼야 할 거리' 들이 안보인다. 하지만, 이미 컴파일 되고 굳어져버린 제품을 쓸때에는 '화일로 뺐어야 하는 거리' 들이 보인다. ["데이터주도적기법의마법"] 이였던가. 뭐, 미리 머리 스팀내며 해두는 것은 YAGNI 이겠지만, 눈에 빤히 보일때에는. 뭐, 앞으로 해줄거리. (Property class 가 좀 더 확될 수 있을듯.)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하고 지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지만. Chaos (?)의 영향도 있고. -_-; 암튼 두달간 정에서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달아오르는 열정이되, 후반은 끈기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나마 지속적일 수 있었음이 기쁘다.
          * 한동안 PairProgramming 할때 주로 관찰자 입에 있어서인지. (이상하게도. 창준이형이랑 할때나 상민이랑 할때나. 그나마 저번 르네상스 클럽때는 아무도 주도적으로 안잡아서 그냥 내가 잡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때엔 웬지 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 Pair 가 잘 되기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알고 Pair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고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고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지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Test 들이 있으면 확실히 좋은점은, 깨진 테스트들이 To Do List 가 된다는 점이다. 복구순서는? 깨진 테스트들중 가 쉬워보이는 것이나, 그 문제를 확실하게 파악했다고 자부하는 테스트들을 먼저 잡고 나가면 된다.
         어제 마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행이지,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아무리 우리가 공부를 하네 위키에 문서를 남기네 해도, 결국 저 사람에게는 '그저 저넘들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 그 이상이 아니라는 것. 피시실에서 게임을 하나 프로그램 개발을 하나 그저 '타인의 행동' 이상의 의미가 없다란 느낌이 들고 나니 서글퍼진다. 순간 울컥 하는 마음에 속으로 '차라리 자극 좀 받아보시고 거기 깔린 오락 좀 지워보시지. 젠' 라고 읊어대었다. (갈수록 건방짐 높아져가는 ["1002"]. 솔직히 좀 화가 나서리..) 개인적으로 피시실이 사람들이 서로 개발이나 공부를 위해 시끌벅적한 작은 팀들이 많이 있고, 그 분위기에 다른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휩쓸렸으면 하지만. 그러한 팀들은 늘 레포트가 나오던지 팀프로젝트가 나오던지 해야 만들어지려나.. 거참 엄청 재미도 나겠군. 역시 이상일 뿐이려나. (화이트보드 큼지막한 것이 있어도 우리가 알고리즘 구상하느냐고 써놓은 것들이 3-4일째 그대로이군.)
          * 중간 알고리즘부분에 대해서 혼란상황이 생겼다. 처음 TDD로 알고리즘을 디자인할때 view / light view / heavy view 에 대한 point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지 않았다. 이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려니 기존의 알고리즘이 맞지 않았고, 이를 다시 알고리즘에 대해 검증을 하려니 우리의 알고리즘은 그 수학적 모델 & 증명이 명확하지 않았다. 우리의 알고리즘이 해당 책들간의 관계성을 표현해준다라고 우리가 주을 하더라도, 그것을 증명하려니 할말이 생기질 않았다. 수학이라는 녀석이 언제 어떻게 등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금 느낌이 오게 되었다.
         알고리즘에 대한 SpikeSolution 에 대해서는, 일단 연습에 명확하게 알고리즘을 세운뒤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알고리즘 디자인시에 Matrix 와 Graph 등의 모델을 그려서 생각해보는 것이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AcceptanceTest 가 작성되고 나면서부터는 매일 AcceptanceTest 를 돌려서 연기가 나는지(?) 확인해본다. (M$에서의 테스팅처럼..) 매일 AcceptanceTest 를 돌려봄으로서 앞전의 작업에 대해서 그 결과에 대한 보을 해둔다.
         중간에 상민은 메모을 열었고 ..... 부분에 대해 코드를 적었다.
         우리가 처음 망설이던 부분의 CRC가 그런 케이스라고 생각된다. 소스 까지 접근하지 않은체, Layer-Tier를 생각하면서 책임을 부여할때, 나가지 않는 진도에 답답해 하며 꺼낸 메모이 재미있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다음 같은 상황이 되면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 들것으로 생각한다.
          ''메모을 쓰면서 접근 방법이 아에 달랐다는것도 수면위로 올라오긴 했으니; --["1002"]''
          * 박성운씨라면 ["SeparationOfConcerns"] 를 늘 언급하시는 분이니; 디자인 정책과 구현부분에 대한 분리에 대해선 저번 저 논문이 언급되었을때 점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니까. 이는 ResponsibilityDrivenDesign 과 해당 모듈 이름을 지을때의 추상화 정도가 지켜줄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생각중.
          * 나도 ps. 반문하기가 보통은 더 쉽다; (메모에 글쓴거 이야기하는거 아님. '마지막으로' 를 'ps.' 대신 쓴 것일 뿐임) --["1002"]
          * 아직도 내가 메모을 핀걸 가지고 가진 생각을 오해하는거 같은데 이해가 안간다. 같은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거 같은데 절반 정도 의도 전달이 된듯 하다. 남은 절반은 여백의 미 --상민
          * 이번 경험이 주는 가 큰 느낌은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설계의 컨셉을 여러 각도로 해봐야 하는 느낌이 든다. 지쳐서, 시간이 부족해서 의견 제시를 못했지만 구조적 접근 방법으로 접근했다면 색다른 모습이 들었을 것이다.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21 matches
          * 이미경, 윤화,권도현,김태진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윤화 || O ||
          * 처음으로 새싹교실 왔는데 조금밖에 안배웠는데 어렵다.ㅜㅜ 선생님을 따라서 잘 배우겠습니다! -[윤화]
         || 윤화 || O ||
          * 주말에 평택에 있는 집에 갔다왔어요 호호 -[윤화]
          * 프로그래밍 문이 어떻게 되는지, 한 문을 나누는 기준 (;) 에 대해서.
          (추가 : 인간이 쓰는언어를 기계어로 번역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화]
          * 역시 실제로 해보는게 가 좋은 수업인듯.. 오늘 잘 배웠습니다 ~!!
         || 윤화 || O ||
          * 오늘 6p에서 세번째 수업을 했다. if와 else if, temp, scanf, printf 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scanf는 개념이 어려워서 많이 헷갈렸지만 &만 확실히 외우기로 결정했다. if를 배우면서 혼자 코딩을 해봤다. 괄호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처음이라 보기좋게 못쓰겠다... 다음부턴 보기좋게 줄맞춰서 쓰기로 마음먹었다ㅎㅎㅎㅎㅎ -[윤화]
         || 윤화 || O ||
         === Ice Breaking을 가한 퀴즈 ===
          * 아오 가심한 흑석병 ㅠㅠ 어쩌냐 여러분들도 흑석병 조심하세요. 난 엠티는 안갔다. 흑석병 ㅠㅠ 등산(집뒤에 광교산?)은 열심히~ + 농구도 했당 ㅋㅋ -권도현
          * [윤화] - switch와 while을 배웠습니다. while을 배우다가 멘붕할 뻔 했지만 나름 머리를 굴려가며 코딩했어요ㅠ_ㅠ 마지막엔 막혀서 과제를 받았지만... 아직도 코드 짜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 집에가서 열심히 c공부를 해야겠습니다. switch와 case는 같이... 쓰는 건데... 어떨 때 쓰는 거냐면 if문을 쓸 때 번거로우니까 switch를 씁니다.
          * c는 복습을 안하면 다 까먹어요..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윤화]
         || 윤화 || O ||
          * 아직도 c프로그래밍은 어려운 것 같아요...-[윤화]
         || 윤화 || O ||
         || 윤화 || ||
  • ACM_ICPC . . . . 20 matches
          * 소 :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 홀
          * 소 : KAIST ICC Campus (문지캠퍼스)
          * 소 : KAIST ICC Campus (문지캠퍼스)
          * team 'OOPARTS' 본선 38위(학교순위 15위) : [강성현], [김준석], [용운]
          * 소 : KAIST ICC Campus (문지캠퍼스)
          * 소 : KAIST ICC Campus (문지캠퍼스)
          * 소 : KAIST ICC Campus (문지캠퍼스)
          * 소 : KAIST ICC Campus (문지캠퍼스)
          * 소 : KAIST ICC Campus (문지캠퍼스)
          * 소 :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 소 :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 등록기간 : 9월 7일 ~ 9월 28일(연)
          * 소 : COVID-19로 인한 온라인 진행
          * 등록기간 : 9월 1일 ~ 9월 30일(연)
          * 소 : COVID-19로 인한 온라인 진행
          * 소 : 킨텍스 제2전시 4층 회의 ~~서울 리저널인데 왜 고양에서..~~
          * 등록기간 : 9월 26일 ~ 10월 13일(연)
          * 소 : 미정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20 matches
         고기압의 가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이 끈의 길이를 10미터 늘리고 원형으로 다시 당길때 생기는 틈 사이로 지나갈 수 있는 가 큰 물체는 다음 중 무엇일까.
         홍창의 교수님을 만난게 가 큰 행복이었어요 ~!!!!
         혁수
         <165.194.124.196-혁수>
         <165.194.124.196-혁수>
         1. 공부할 때 가 중요한 것?
         <165.194.124.196-혁수>
         일단 거기서 내가 당 할 수 있는 것 혹은 내 눈 앞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 먼저 차근차근 해봐라.
         <165.194.124.196-혁수>
         자신이 아는 것과 연관지어 확을 하며
         몰입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말합니다. 우리가 가 몰입이 잘 되는 때는 지루함과 두려움의 사이에 있을 때라고. 너무 쉬운 것은 지루하고, 너무 어려운 것은 두렵습니다. 또, 외국어 학습 이론에 대한 대가 크라센(Stephen Krashen) 교수 같은 사람은 i+1 이론을 이야기 합니다. 현재 자신의 수준을 i라고 했을 때 거기에서 약간 상위레벨의 지식으로 학습을 해야 가 좋다, 뭐 이런 어찌보면 상식적인 이야기이죠.
         <165.194.124.196-혁수>
         -저 아이는 난을 치는것이다.
         <165.194.124.196-혁수>
         마지막 인 줄여서 막 으로 살겠습니다
         <165.194.124.196-혁수>
         담할 수 있나?
  • 작은자바이야기 . . . . 20 matches
          * 2012년형 중기 Java 스터디!
          * 병특을 위한 중기 프로젝트(?)
          * 제가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이라는 의미로 말한건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군요. 사실 제가 설명한 가 중요한 사실은 말씀하신 예에서 object의 컴파일 타입의 method() 메서드가 가상 메서드라면(static이 아닌 모든 Java 메서드), 실제 어떤 method() 메서드를 선택할 것이냐에 관한 부분을 object의 런타임 타입에 의한다는 부분이었지요. 그러니까 object는 컴파일 타입과 동일하지 않은 런타임 타입을 가질 수 있으며, 다형성의 구현을 위해 implicit argument인 object(=this)의 런타임 타입에 따라 override된 메서드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Python에선 실제 메서드 내에서 사용할 formal parameter인 self를 explicit하게 선언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지요.) - [변형진]
          * 개인적으로 synchronized는 잘 몰라서 그냥 붙이면 일단 된다는 이미지만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부분까지 세밀하게 다뤄 주셔서 듣기에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깊이가 상당히 깊어졌다는 점은 점도 있고 단점도 있었지만 제 입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들을 수 있었던 만큼 다룰 범위를 괜찮게 설정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 [서민관]
          * 지난시간에 이은 Inner Class와 Nested Class의 각각 특징들 Encapsulation이라던가 확성, 임시성, 클래스 파일 생성의 귀찮음을 제거한것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쓸일이 없어 안쓰긴 하지만 Event핸들러라던가 넘길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 Inner Class에서의 this는 Inner Class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nner Class를 포함하는 Class의 this(현재 객체를 뜻함)을 불러오려면 상위클래스.this를 붙이면 됩니다. }}} Iterator는 Util이지만 Iterable은 java.lang 패키지(특정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고 자바의 기본적인 type처럼 쓸수있는 패키지 구성이 java.lang입니다)에 포함되어 있는데 interface를 통한 확과 재구성으로 인덱스(index)를 통한 순차적인 자료 접근 과는 다른 Iterator를 Java에서 범용으로 쓰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예제로 DB에서 List를 한꺼번에 넘겨 받아 로딩하는것은 100만개의 아이템이 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겪게되고 Loading또한 느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대에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Loading또한 같이 하게 되죠. Iterator는 통해서는 이런 실시간 Loading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러리 없이 구현하게 되면 상당히 빡셀 것 같은 개념을 iterator를 하나의 itrable이란 인터페이스로 Java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Iterable을 통해 Custom하게 구현하는 것을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 여튼 자바는 대단합니다=ㅂ= Generic과 Sorting은 다른 분이 설명좀. - [김준석]
          * 프로그래머의 타입 보
          * 다른 Annotation을 붙이는걸로 확 가능.
          * Maven - 의존성(dependency)을 관리해 주는 툴. pom.xml에 프로젝트의 의존성 관련 정보를 적으면 저소(repository)에서 관련 라이브러리 파일들을 받아서 빌드에 포함시켜 준다.
          * DataSource가 더 확 가능한 형태
          * 데이터를 테이블로 저할 때 중복된 값이 있는 경우에는 테이블이 나눠져있는 경우와 비교해서 다른 테이블을 찾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검색 비용이 적다.
          * 체인문법의 점 - 체인을 쓸지 말지를 선택할 수 있다.
          * abstract factory는 확 위주의 패턴이다. 자바 프레임 워크에서는 api의 확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주 보이지만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확성을 제공할 필요성이 적기 때문에 많이 나타나지 않는다.
          * 행동을 확하기 위한 패턴이다.
          * strategy 패턴은 전체적인 틀(logic)이 짜여져 있고 그 안에 특정 행동을 확하기 위해 전략 객체를 사용한다.
          * strategy 패턴은 인터페이스로 만들어 둔 전략 객체 클래스를 구현(implementation)하는 방식으로 행동을 확한다.
          반면에 template method 패턴은 부모 클래스에서 전체적인 틀을 만들어 두고 행동에 해당하는 메소드를 상속 + 오버라이드 해서 확한다.
  • ZeroPageHistory . . . . 19 matches
         ||1학기 ||회 임구근, 9기 회원모집. ZeroPage Server 구입. Rebirth 선언. Devils 학회 분리. ||
         ||1학기 ||회 류상민, 10기 회원모집. ZeroPage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1학기 ||회 최광식, 11기 회원모집. ZeroPage 10주년. C++세미나 개최, MFC 스터디. ||
         ||1학기 ||회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1학기 ||회 유상욱, 13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
         ||1학기 ||회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위키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겨울방학 ||코드레이스 진행, ZeroWiki 업그레이드, 송년회 개최, 나를만든책 탄생, 우이동 MT ||
         ||1학기 ||회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지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겨울방학 ||나를만든책 관리 ||
         ||1학기 ||회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최 ||
         ||1학기 ||회 이승한, 18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
          * 18기 1사분기(1월 ~ 3월) 회 06학번 변형진
          * 04학번 이승한 학우의 회 재임
         ||1학기 ||회 김홍기, 설명회 개최 및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서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1학기 ||회 박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미투밴드 결성, LETS 진행, 세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2학기 ||대안언어축제 참가,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 참가, ZeroPage 책 부활 ||
          * 6층 설계실에 책 마련
         ||1학기 ||회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9 matches
         ||1학기 ||회 임구근, 9기 회원모집. ZeroPage Server 구입. Rebirth 선언. Devils 학회 분리. ||
         ||1학기 ||회 류상민, 10기 회원모집. ZeroPage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1학기 ||회 최광식, 11기 회원모집. ZeroPage 10주년. C++세미나 개최, MFC 스터디. ||
         ||1학기 ||회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1학기 ||회 유상욱, 13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
         ||1학기 ||회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위키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겨울방학 ||코드레이스 진행, ZeroWiki 업그레이드, 송년회 개최, 나를만든책 탄생, 우이동 MT ||
         ||1학기 ||회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지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겨울방학 ||나를만든책 관리 ||
         ||1학기 ||회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최 ||
         ||1학기 ||회 이승한, 18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
          * 18기 1사분기(1월 ~ 3월) 회 06학번 변형진
          * 04학번 이승한 학우의 회 재임
         ||1학기 ||회 김홍기, 설명회 개최 및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서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1학기 ||회 박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미투밴드 결성, LETS 진행, 세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2학기 ||대안언어축제 참가,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 참가, ZeroPage 책 부활 ||
          * 6층 설계실에 책 마련
         ||1학기 ||회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새싹교실/2012/세싹 . . . . 19 matches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2) 원하는 경로에 빈 문서 만들기 (확자는 .c로 해주세요)
         === 권사항 ===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캡스톤실도 처음 들어가봐서 많이 신기했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 처음 보는 화면들 생소한게 많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숙제도 권사항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권영기]
          * 그리고 실패하였습니다. 7z 젠... 여러단계를 한번에 풀어주는거 같군요. 메뉴얼을 읽어보니 cmd로 풀라고 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니 msi 파일이 나오는군요. -[김희성]-
         === 권사항 ===
          * 소켓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할 것이 두려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수업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자격증 딸 때 보았던 단어들이 막 나오니까 신기했습니다. 다음 수업까지 복습을 열심히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 노트가 굉히 탐이 났습니다'''. - [권영기]
         === 권사항 ===
          p.s. 한국사 레포트랑 선대 숙제만 아니었어도 음성 인식에 쓸 학습형 문 인식 코딩 하고 있었을지도...
         === 권사항 ===
         === 권사항 ===
         === 권사항 ===
         === 권사항 ===
         === 권사항 ===
         === 권사항 ===
          * HxD라는 헥스에디터가 있습니다. 4기가 바이트이상의 파일을 열수 있고 최대 8엑사 바이트까지 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 중요한 건 프리웨어네요.
          * 공간을 절약해야하는 저이라 자료형이 일정하지않습니다. 4bit unsigned 정수형부터 3byte,7byte unsigned 정수형까지 상상을 초월하네요.ㅠㅜ - [김희성]
          //__int64는 메모리상에 little endian식으로 저됨. 왜인지 이해가 안 가지만...
         === 권사항 ===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9 matches
          * 사용자 정보를 JDBC API를 이용해 DB에 저하고 조회할 수 있는 간단한 DAO 만들기.
          * 사용자 정보를 저할 때 자바빈 규약을 따르는 오브젝트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 User : 사용자 정보 저용 자바빈 클래스
          * 가 좋은 대책 : 변화의 폭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 '''분리와 확'''을 고려한 설계
          * 가 큰 문제 : DB 연결을 위한 커넥션 오브젝트 가져오기
          *
         = DAO의 확 =
          * 클래스 분리에서 가 중요한 점은 두 클래스가 낮은 결합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 클래스의 확성을 해칠 수 있다.
          * 클래스나 모듈은 확에는 열려 있어야 하고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 객체지향적 설계 원칙과 디자인 패턴에 나타난 점을 자연스럽게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
          * DaoFactory 점 : 애플리케이션의 컴포넌트 역할을 하는 오브젝트와 구조를 결정하는 오브젝트를 분리.
          * 빈 팩토리(bean factory) : 빈의 생성과 관계설정 등의 제어를 담당하는 IoC오브젝트. 스프링의 IoC를 담당하는 핵심 컨테이너. 일반적으로 직접 사용하지 않고 이를 확한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를 사용한다.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를 사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는 싱글톤을 저하고 관리하는 싱글톤 레지스트리이기도 하다. 스프링은 기본적으로 별다른 설정이 없으면 내부에서 생성하는 빈 오브젝트를 모두 싱글톤으로 만든다.
          * 3. 서버환경에서는 싱글톤이 하나만 만들어지는 것을 보하지 못한다.
          * DI의 점 : DI를 받았을 경우 주입된 오브젝트를 인터페이스로 받는데 이렇게 하면 코드에 런타임 클래스와의 관계가 직접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주입시 주입하는 오브젝트를 바꿔주는 것으로 코드의 변경, 확에 쉽게 대응할 수 있다.
  • 2011년돌아보기 . . . . 18 matches
         == 다음 회에게 바라는 것 ==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2012년 한 해 ZeroPage를 이끌어줄 회에게 바라는 점!!
          * 다음 회은 조금 더 외부와 소통(?)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내가 그런 걸 잘 못해서 아쉬웠기때문에...
          *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가 기본적인 예의들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1년 한 해 ZeroPage 활동에서 가 인상깊었던 것 ==
          * 생각지도 못하게 20주년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의미있는 시간을 회일 때 맞이해서 좋았다.
          * ZeroPage 회으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회을 하지 않았더라면 잘 모르는 사이였을텐데!
          * 과내에, 내가 이때까지(특히 올초에) 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미 존재해있었다는것에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 부회이 되고 회 수경이와 한해동안의 ZP의 가치와 목표를 정했다.
          * ZP가 나에게 스터디, 프로젝트 및 활동 공유의 이 되었다.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하고, 또 ZeroPage도 성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18 matches
         이에서는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의 정의를 목적으로 한다.
         개발 중인 프로젝트의 모든 버전이 저되는 소이다. 파일 시스템, DB일수도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2가지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원격지의 서버에 존재하는 저소에 저한다.
         프로젝트의 기본으로 저되는 소스코드. 그 외에 버전관리에 필요한 기타 파일들이 저함.
         지역 작업공간(local workspace)는 원격에 저된 파일들을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서 개발자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에 받아서 프로그램을 수정하도록 하는 공간임.
         체크아웃(checkout) : 저소에 있는 파일을 작업공간으로 복사해 지역 복사본을 생성.
         전송(commit) : 수정한 파일을 저소에 반영시키는 것.
         기본적으로 Version Control 에서 관리의 가 작은 단위는 파일이다. 그외에 한개의 프로젝트 단위로 전체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그 하부에 모듈을 기준으로 해서 소스를 관리한다.
         저소는 말과는 다르게 사실 많은 과정을 거쳐서 저된다. 저소는 한번이라도 체크인한적이 있는 모든 버전을 보관한다.
         각각의 체크인된 버전에는 체크인한 날짜, 시각, 변경의 내용을 저하는 주석이 포함된다.
         다수의 체크아웃을 허용하는 대신에 체크인을 하는 때에, 저소에 저된 파일들을 로컬 작업공간에 반영시킨다.
         상기와 같은 식으로 소스를 수정한뒤 fix01, fix02를 순차적으로 체크인하면 fix01에 의해서 저소에 있는 파일이 갱신되었기 때문에 fix02가 체크인 되는 시점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경우 CVS는 fix02의 소스에서 fix01에 반영된 3번째 줄의 변경내용을 병합하여 로컬 작업 공간에 반영하고 체크인하게된다.
  • joosama . . . . 18 matches
         위키에 그동안 안들어온거 같아서 갑작스럽게 등!!ㅎㅎ
         ||나 [joosama]||아영이[허아영]||수연이 [임수연]||이슬이[이슬]||......||
         자면 내기랍니다.
         이기면 자면 사준다고 해서 응원 열심히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운동을 빌린게 아니라서 일찍 끝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서울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시다가 독도학회 회으로 있는 신용하교수는,
         일본이 주하고 있는 근거의 부당성을 일일이 지적하고, 우리의 영토임을 명백히하는 여러논문과 저서등의 출판으로,
         그렇다면 시마네현과 일본의 우익들이 이렇게 자신 있게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영토문제에 있어서는 중국과 러시아도 우리와 똑 같은 입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독도 문제를 강력히 제기하여 우리의 영토라는 것을 세계 만방에 공포를 한다하더라도 하등의 지이없다.
         그런데 이런 영토문제가 쉽게 해결될 리도 없기 때문에 백년이상이 걸려도 해걸되리라는 보이 없다.
         주마사가 뭐니-_-ㅋㅋㅋㅋㅋㅋ [이슬]
         아이고, 연주야ㅋㅋㅋㅋ 그게 뭐니~ [이슬]
         ㅋㅋㅋ주사마~~~~~ 너 너무 웃겨죽겠어~ㅋㅋ[이슬]
          └나도 로張露가 웃겨..ㅋㅋㅋ
          주사마 즐~~~~~~~~~ㅋㅋ [이슬]
          └난하냐 난해? ㅎㅎㅎ이런이런 이러면안되지. 님은 한번만 쓰자.-_-..ㅎㅎㅎㅎ
  • 정모/2011.4.11 . . . . 18 matches
          * 참여자 : [송지원], [김준석],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윤종하], [신기호], [김태진], [용운], [정진경], [송치완]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에게 연락주세요.
          * 정모 퍼실리테이터는 아니지만 정모 중에 자기가 진행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주저없이 제안해주세요. 이것 역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 종하 팀 : [서지혜], [윤종하], [신기호], [용운], [송치완], [김준석], [이원희]
          * 회, 부회은 전원 참여합니다..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1. Ice Breaking을 제가 많이 해 본 것은 아니라 원활한 진행이 잘 안 되네요. 당은 할 일들이 쌓여있으니 바로 공부하겠다고 하면 거짓말이 될테고… 방학 중에 Ice Breaking에 대해 알아보고 2학기땐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저는 횟수로 따지자면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는건데, 좀 제대로 참여한건 오늘이 처음이라 어떨지 많이 개대됐어요. Ice Breaking도 좀 더 재밌게 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또, 중간에 스터디 소개같은거 하는데서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라는 것도 좀 있었구요. OMS는 매트릭스가 제일 기억에 남...는 다고 하면 거짓말이겠고.. (배경이..) 사실 OMS하는게 상당히 많이 전문적인(저번에 현이형이 준비하는거 봤거든요.)걸 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 좀 쉽게 다가온거 같아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위키에 두명이 동시에 수정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 저한 사람의 내용이 씹히게 될까요;? - [김태진]
          * 동시에 두명이 수정하면 먼저 저한 것이 반영됩니다. 뒤늦게 저을 누른 사람은 Can't Save라는 메세지를 보게 되죠. - [김수경]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썼네요ㅠㅠ.... 항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우들이 새로운 키워드를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이런 매우 늦은 후기 작성이군요 ㅠㅠ 처음 간 정모는 참 재밌었어요~ 게임하는거 많이 아쉽네요 ㅋㅋ 이길 수도 있었는데~ 다음에도 시간 나면 정모에 참여하고 싶어요~ OMS는 배경화면이 인상깊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OMS를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 [용운]
  • AcceleratedC++/Chapter3 . . . . 17 matches
         여태까지의 기초적인 입출력 문제를 넘어서서 본격적인 작업을 다루기 시작하는 이다.
         학생들의 성적 관리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하면서, 뭔가를 저하는 방법 등등을 논의할 것이다.
         // 이 문은 다음과 같다.
         // 이 문은 다음과 같다.
         // istream 내부의 복잡한 작업이 있긴 하지만 12까진 몰라도 된다. 그냥 이것마 알아도 충분히 쓸수 있다.
          * 실패했을 경우에는 stream 초기화를 시켜줘야 한다.(4에서 보자)
          * 평균값은 그냥 다 더해서 나눠주면 되니까 하나하나의 값을 저할 필요가 없었다.
          * 하지만.. 중간값은 그렇지가 못하다. 다 저해놔야 한다. 그리고 sort를 해야할 것이다.
          * vector란? - 주어진 타입의 값들의 모음을 가지고 있는 컨테이너이다. 확요청이 있을때 커진다.
          * 이러한 것들을 Telplate Classes 라고 한다. 11에서 자세히 보도록 하자.
          vector<double> homework; // double값들을 저할 vector
          while(cin >> x) // while루프는 값들을 읽어들이면서 homework에 저한다.
          * 5에선 이 둘을 자세하게 살펴볼것이며, 8에서는 한칸 지난다는 것의 의미를 살펴볼 것이다.
          * ? : : ? 앞의 문이 참이면 ?와 :사이의 문을 수행, 거짓이면 : 뒤의 문을 수행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7 matches
          * Android의 기본 어플로 착되어있는 Gallery 어플로 Intent넘긴후 리스트 다시 받아오기.
         == Android의 기본 어플로 착되어있는 Gallery 어플로 Intent넘긴후 리스트 다시 받아오기 ==
          || 4/25 || PathRepository를 ArrayList로 Parcelable객체로 만드는것을 성공 순서도상의 DB접근을 제한을 두어야할것 같음. 문제점 : WallpaperManagerActivity에서 Add시키고 setting하는데 객체가 날아감. 우짬.. 아! 우선 만들어놓고 setting할때만 DB에 저시키는 방식으로 해야겠다.그리고 0으로 index가 없는것과 있는것을 표기해서 update혹은 새로 만들기를 실행하도록 하고. ||
         || 4/28 || WallPaperAndroidService에서 Bitmap Loading방식 바꿈. 먼저 Loading을 해서 준비해놓고 순서가 오면 화면이 바뀌는 형식으로 바꿔놓음.시간 설정 저 DB adapter생성 및 DB새로 만들어서 저함.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TextView설명 추가 ||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는 빨라야만 합니다. 음,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쪽이 더 정확할 듯싶네요. 다시 말해, 제한된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 저소, 작은 화면, 갑갑한 배터리 수명 같은 모바일 치 환경에서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에는 이것을 명심하세요. 듀얼코어 개발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에뮬레이터에서는 충분히 잘 작동할지도 모르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때엔 그리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최고 성능의 모바일 기기라도 일반적인 데스크탑 시스템의 성능을 따라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에게 최상의 성능을 보하기 위해 여러분은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도록 열심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빠르거나 효율적인 코드라는 것은 메모리 할당을 최소화 하고, 꽉 짜인 코드를 작성하고,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나 잠재적으로 성능상 문제가 될만한 프로그래밍 어법들을 피하는 것을 말합니다. 객체지향 용어로 말하자면, 이러한 일이 가 빈번히 일어나는 곳은 메소드 레벨이며, 이와 비슷하게 실제 코드 라인들과 반복문 등에서 발생합니다 .
         이것이 바로 이 가이드라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성공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UX)에 달렸고, 사용자 경험이란 것은 여러분의 코드가 빠르고 팔팔하게 반응하는지, 아니면 느리고 무거운지에 달렸습니다. 모든 우리의 애플리케이션들은 같은 치에서 동작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우리 모두 함께 이 것들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문서를 운전면허를 딸 때 배워야만 하는 도로교통법이라고 생각하세요: 모든 이가 따르면 문제없이 원활하겠지만, 따르지 않는다면 사고가 날 것처럼 말입니다.
         만약 (Foo,Bar) 튜플로 저하는 컨테이너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면, 직접 만든 (Foo,Bar) 객체의 단일 배열보다 두 개의 병렬 Foo[] 와 Bar[] 배열이 일반적으로 더욱 더 좋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물론, 다른 코드들이 접근해야 하는 API를 설계할 때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이 경우 작은 속도 향상을 노리는 것 보다 좋은 API설계가 항상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내부 코드를 작성할 때에는 가능한 한 효율적인 코드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컴파일러는 클래스가 처음 사용될 때 실행하게 되는 <clinit>라 불리는 '클래스 초기화 메소드'를 생성합니다. 이 메소드가 intVal에 42 값을 저하고, strVal에는 클래스파일 문자 상수 테이블로부터 참조를 추출하여 저합니다. 나중에 참조될 때 이 값들은 필드 참조로 접근됩니다.
         two() 는 자바 언어의 1.5버전에서 소개된 향상된 반복문 구문을 사용합니다.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코드는 배열 참조와 배열의 길이를 지역 변수로 복사해주어, 배열의 모든 원소를 탐색하는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주 루프 내에 추가적인 지역 읽기/저이 만들어지고(명백하게 "a"에 저), one()보다 쪼금 느리고 4 바이트 길어지게 하긴 합니다.
         900 바이트의 클래스 파일 (Foo$Shrubbery.class) 로 변환됩니다. 처음 사용할 때, 클래스 초기자는 각각의 열거화된 값들을 표기화 하는 객체상의 <init>메소드를 호출합니다. 각 객체는 정적 필드를 가지게 되고 총 셋은 배열("$VALUES"라 불리는 정적 필드)에 저됩니다. 단지 세 개의 정수를 위해 많은 코드와 데이터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때로는, 보할 수 없습니다만, 이것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17 matches
          1. The Simpsons (심슨네 가족들)의 한 면을 역할 분담해서 따라하기.
          * [권순의] - 중학교땐 맨날 애들이 뭘 그렇게 영어로 중얼중얼 대냐고 했었는데 (레슬링 대사나 이런거였다는 -_-) 하도 안하다 보니까 말이 잘 안나오네요. 그리고 어쩔땐 머리로 문이 잘 만들어지는데 그게 입 밖으로 잘 안나오는게 문제네요;;; 아흐음... 확실히 뭐라도 중얼중얼대야겠습니다. 예전처럼이라도 -_-;; 음.. 또 레슬링 봐야하나;;
          * 참여자 수가 준비한 면과 달라, Marge와 Homer의 대화 면으로 대체.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을 외워서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면을 선정해서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김수경] - 이번주 영상은 문이 단어 조금 바꾸면 여기저기 가져다 쓸만한 것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분담했는데 ''Along with the ego and the superego, one of three components of the psyche.''라는 문을 외워보고 싶어서 리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리사 분량이 제일 적어서 본의아니게(?) 가 날로먹었네요 ㅋㅋ
          * [송지원] - 동네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동네의 점에 대해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좋다는 것 빼고 딱히 좋은거 없잖아!! 로 보였을 듯;; 강초파 주민을 싫어하는 모 씨도 있지만 서초구는 좋은 동네입니다. 차 막히는거 빼구요.. 심슨은 짧아서인지 제 비중이 적어서였는지 다른 때보다 표현들이 기억에 안남네요 흑흑..
          * [송지원] - 지난번까지는 쉽지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은(..은 훼이크고 역할분담하기 괜춘했던) 면들을 선택했다고 하면 이번에는 좀 길고 빠른걸 선택했는데.. 영상속도를 따라하기가 많이 버거워서 몇 번 스크립트 외워서 하다가 급마무리 ㅋㅋㅋ 빠르게 말하는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익숙해지려면 많이 따라해봐야겠어요. 롤모델로 이렇다하게 생각나는 유명인사가 많지 않아서 (그냥 이 사람의 이런 점, 저 사람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겠다 뿐이었지 롤모델은 그닥..) 어머니에 대해 많이 얘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순의가 그날 우리 어무이와 대면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FC/CollectionClass . . . . 17 matches
         객체의 컬렉션을 정의하는 템플릿 클래스는 MFC의 CObject클래스에서 파생된다. 이런 템플릿 클래스는 기본 데이터 형식이나 사용자가 정의한 클래스, 구조체를 포함한 어떠한 종류의 객체도 저,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클래스들은 내부적으로 복사를 하기 때문에 복사생성자를 만들어야 한다.
         CArray<저될 객체의 형식, 사용되는 인수의 형식> anArray
          첫번째 타입 인자는 저될 요소의 타입을 말하며, 두번째 인자는 멤버함수가 사용하게될 인자를 말한다.
          || {{{~cpp Add(ObjectType)}}} || 특정 객체를 배열에 저한다. ||
         CList<저될 객체의 형식, 사용되는 인수의 형식> aList
          첫번째 타입 인자는 저될 요소의 타입을 말하며, 두번째 인자는 멤버함수가 사용하게될 인자를 말한다.
          || {{{~cpp RemoveHead()}}} || 리스트의 가 윗 요소 삭제 ||
          || {{{~cpp RemoveTail()}}} || 리스트의 가 마지막 요소 삭제 ||
         CMap<키 형식, 키 인수 형식, 저될 객체의 형식, 사용되는 인수의 형식> aMap
          맵은 객체와 키의 조합을 저한다. 키는 맵에 할당된 메모리의 특정 블록안에 객체가 저되어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키를 맵안의 엔트리의 어드레스로 계산될 수 있는 정소로 변환하는 과정을 해실(Hashing)이라고 한다.
          해싱과정은 해시값이라는 정수를 생성한다. 일반적으로 키와 그리고 연된 객체를 맵안의 어디에 저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서 기본 어드레스에 대한 offset 으로 해시갑이 설정된다.
          해시과정에서 키가 독특한 자신만의 해시값을 갖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 객체는 다른 요소또는 이전에 해시되어 동일한 값으로 저된 객체와 링크된다.
          || {{{~cpp GetHead()}}} || 리스트의 가 앞에있는 포인터를 리턴. IsEmpty() 검사 필요. ||
          || {{{~cpp RemoveHead()}}} || 리스트의 가 앞에 있는 포인터를 삭제. IsEmpty() 검사 필요. ||
          || {{{~cpp RemoveTail()}}} || 리스트의 가 끝에 있는 포인터를 삭제. IsEmpty() 검사 필요. ||
          * 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STL이 더 쓰기에 편해보인다. ㅡ.ㅡ; 단지 MFC에 최적화된어서 만들어진 만큼 MFC안에만 존재하는 점이 있을뿐이다. Serialize 같은거? - [eternalbleu]
  • 한자공/시즌1 . . . . 17 matches
         == 시간 및 소 ==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혁재], [조영준], (어시스트) [김민재]
          *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혁재], [조영준]
          * 저번주에 코딩한 서로의 코드를 보며 단점을 이야기 함.
          * 패키지와 정보은닉의 개념에 대해 의논하고 과일수 예제를 통해 실습을 해 볼 계획입니다.
          *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원준연], [혁재], [조영준]
          * 메모에서 *.txt 파일을 만들 때에도 UTF-8로 저을 해야 github에서 깨지지 않음.
          *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원준연], [혁재], [조영준]
          * [김남규],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혁재], [조영준]
          * [김남규],[김도형],[김현빈],[박희정],[원준연],[임지훈],[혁재],[조영준]
          * 참가자 : [김남규],[김도형],[김현빈],[박희정],[원준연],[임지훈],[혁재],[조영준]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혁재], [조영준]
          * [김남규],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혁재], [조영준]
          * [김남규],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혁재], [조영준]
          * 이전에 만든 과일수 코드에 콘솔 입력을 이용해서 개조하기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혁재], [조영준]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6 matches
          * 기본적인 이용법은 거의 cvs와 동일하다. 심지어는 콘솔의 명령어도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된다. 하물며 Tortoise같은 프로그램인데 오죽하랴. 다른 것은 저소를 표기하는 방법이 다르다.
          * 공용 저소 (svn group에 속한 사용자들이 공동으롯 사용하는 공간)
          SubVersion의 저소는
          제로페이지의 사용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기반)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룹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정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저소를 읽을 수는 있지만 쓰기는 하지못한다.)
          * ''저소의 개인권한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웹에서의 체크아웃은 공용 저소인 project, study 에 국한합니다. 개인별 저소는 오로지 ssh 에 의한 접근만을 허용합니다.''
         리눅스 계정의 시스템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통해서 출력되는 문을 복사해서 관리자에게 보내주면 된다.
         sapius:i2BKwIhXaPCbc // 이런 문이다. Crypt 알고리즘으로 암호화된 문이다.
          상기의 방법의 경우에는 암호가 그대로 저되기 때문에 본인의 컴퓨터가 아닌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자에게 복사되었을 때 어느정도의 안전성을 보한다. 만약 설정하지 않으면 파일만 있다면 기타의
         4. Save Public Key 를 눌러서 키를 저한다.
         5. Save Private Key 룰 눌러서 키를 저한다.
          * 자신이 만든 소스를 CVS에 저하여서 보관하면서 후에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임.
          원한다면 개인용 저소를 만들어주는 것도 가능함.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6 matches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혁수], [박성현]
          * 사실 자바를 약~간 깨작거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GUI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굉히 궁금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D - [조영준]
          * 회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서 짜면 편하다고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하지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서 세세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안 쓴 윈도우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름대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소켓,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은 아니지만, 새내기 입에선 지끈지끈 했을 주제.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서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으, 이거 안좋은건데' 하면서 보여주었던 몇 가지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아쉬웠던건 생각보다 실습시간이 오래 진행되서 마지막 HTTP 서버 부분이 휘리릭 지나갔다는 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소켓이라는 개념을 처음 들었는데도 굉히 잘 설명해주신 덕분에 충분히 이해했고, 친숙한 언어로 짜다보니 더욱 인상깊었습니다! - [원준연]
         = 조광희 / 아두이노로 난감 만드는 법 =
          * 짝짝짝짝. 굉히 신선한 주제였습니다! 아주 재밌게 들었습니다. 컴공인으로써 전압이나 회로는 친숙하지 않아 진입벽이 있었는데, 이젠 아두이노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ㅋ - [박성현]
          * 하드웨어 잘 안다루는 컴공에서 재밌는 주제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혁수]
          * 어릴 때 브레드보드를 다뤄본 이후로 이런 것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굉히 좋은 것을 알았네요. - [원준연]
          * C#으로 반쯤 날로먹다 격한 삽질로 신나게 시간을 날려먹어서 멘탈에 살짝 기스가 갔... 습니다만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가 활발하게 활동했던 수업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두의 멘탈이... - [조영준]
          * 제 바램대로 '데캠에 참석한 모두가' '열심히 코딩을 하며' '모두가 멘붕을 겪는다' 가 이뤄졌네요. 1학년때 상협선배님이 해주신 머신러닝이 가 기억에 남았는데, 제 방식대로 그런걸 새로 풀어낼 수 있었네요. 새내기들이 이 분야에 감이라도 잡고(추상적인 인공지능에서 논리적인 기계학습으로..-) 선배들도 충분히 집중해야하는, 잘 조화된 세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반년만에 C++쓰려니까 힘들당. 코드도 짜다 말았엉 ㅠㅠ - [혁수]
          * 맨붕...c++을 주력언어로 삼아야하는 입에서 파일입출력도 기억이 안나고 자바 문법이랑도 햇갈려버리는 상황을 당해서 "아 c++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내 머리에서 떠나시면 안되요,."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혼란속에서 코딩을 한 기억이 남는 세션이였습니다. 흑... 그래도 이렇게 어느정도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 하는 생각만 하고 있던차에서 이런 기회를 얻게 되서 의의가 있었던 세션이었습니다. - [김윤환]
          * 왠지 윤환이가 말하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문이다. -[김태진]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16 matches
         이 경로를 거쳐 컴퓨터를 접해온 사람들의 실력은 현재로 생각하면 굉하다.
         그들과 나의 사이엔 큰 벽이 있음을 실감한다.
         이것은 패러다임을 따르는 입에서 32bit를 버려야한다는 뜻이된다.
         Assembly이다. Assembly를 현재 나와 있는 가 발전된 언어라 생각하고 Assembly를 누구보다 깊게 파고 들어야한다.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 어떻게 하면 확성과 교체성이 뛰어나고 코드 상의 중복이나 Dependency 문제를 적게 일으키는 모듈을 만들어낼까?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제 생각에 이의를 제기하면 생각을 다시 하고 고치지만, 제가 정말로 옳다고 하는 것들은 어떤 권위가 와도 굴복하기 힘드네요.(이러면 적을 만들기 쉽지만, 자신을 버리긴 힘드네요.) 이번 생각만은 제가 옳은 것 같습니다. 현재에는 가 기초가 되는 Assembly어를 다지고 다른 것에 관심을 돌리겠습니다. :)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신거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안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정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제 의견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스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영호군 말에 틀린것은 없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건 옳은 말이죠~ 단지 위의 글이 너무 자신의 입에서만 쓰여졌기에 남들에게 조금은 불편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글들은 그러한 불편한 심기를 표현한것 같군요^^ 기초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의 모든 영역에서 assembly가 기초인 것은 아닙니다. (영호군이 관심있는 영역에서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영호군이 assembly를 통해 기초를 잘 다진다면 누구도 영호군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단, 영호군과 같은 영역의 사람들에게만 그렇겠죠. 다른 영역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영호군을 넘을 필요 조차도 없거든요. 마찬가지로 영호군도 아무리 assembly로 기초를 다졌다 해도 다른 영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넘지 못합니다. 역시 넘을 필요도 없겠죠. 여기에 많은 조언을 해주신 선배님들은 영호군의 주이 틀렸다고 질타하는 것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영호군이 생각하는것보다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충고라 생각합니다. --[상규]
         새로운 기술은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기술들이 섞일 때 나오곤 합니다. 한가지만을 고집하다가는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로 많이 아는 사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영역을 발전시켜가는 사람은 되지 못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영호군의 주과는 반대로 보다 상위 개념을 기초로 하여 C++를 공부해 보세요. Assembly를 기초로 C++를 공부한 사람들을 절대로 넘지 못할 새로운 것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상규]
  • Emacs . . . . 15 matches
          * emacs 를 오랫동안 써온 입에서 IDE 정도는 의존해도 됩니다. OS 의존을 벗어나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 일반적으로 사용자의 HOME 디렉토리 밑에 저됩니다.
          * GNU Emacs 사용시 Windows 7 환경에서 c:\Users\[UserName]\AppData\Roaming 디렉토리에 저됩니다.
          * ntemacs 에서는 C:\Documents and Settings\UserName\Application Data 에 저됩니다.
         == emacs의 유용한 확 기능 ==
          * Emacs의 확 기능은 .el(Emacs Lisp 확자) 파일을 읽어오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el 파일만 있으면 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ELPA 이전까지는 통일된 .el 파일의 배포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려면 직접 파일을 (EmacsWiki나 github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다운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ELPA는 이러한 흩어진 파일(= 확 기능)들을 통합해서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https://github.com/technomancy/package.el/blob/master/package.el package.el]을 컴퓨터에 저한다. 저 위치는 아무 곳이나 상관 없지만 되도록이면 HOME 디렉토리에 .emacs.d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그 안에 넣어 주도록 하자.
          collection of emacs development tool의 약자로서, make파일을 만들거나 automake파일 구성에 도움을 주고, compile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등, emacs환경을 더욱 풍성하게하는데 도움을 주는 확 기능이다.
          emacs code browser의 약자로서, 프로젝트 파일 management나, 디렉토리 management등을 도와주는 확 기능이다.
         emacs 설정파일이 있는 디렉토리에 소스를 복사해서 tabbar.el이라고 소스파일을 만들어 저한다.
         emacs 설정파일이 있는 디렉토리에 소스를 복사해서 highline.el이라고 소스파일을 만들어 저한다.
  • Gof/Singleton . . . . 15 matches
         어떻게 우리는 클래스로 하여금 단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보해줄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러한 인스턴스를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global 변수로 둘 경우 어디서든지 접근가능하겠지만, global 변수는 단일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할 수 없다.
          * 단일 인스턴스가 서브클래싱에 의해 확가능해야 할 경우.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코드 수정없이 확된 인스턴스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SingletonPattern은 여러가지 점을 가진다.
          3. 명령어와 표현을 확시킬 수 있다. Singleton class는 subclass될 수 있고, 이 확된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정하는 것은 쉽다. run-time중에 필요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4.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한다. 프로그래머의 마음에 따라 쉽게 Singleton class의 인스턴스를 하나이상을 둘 수도 있도록 할 수 있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인스턴스들을 제어하기 위해 동일한 접근방법을 취할 수 있다. 단지 Singleton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것을 보하는 operation만 수정하면 된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로서 보된다.
          * (a) static 객체의 유일한 인스턴스가 선언되어질 것이라고 보할 수 없다.
         Smalltalk에서 unique instance를 리턴하는 functiond은 Singleton 클래스의 class method로 구현된다. 단일 인스턴스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하기 위해서 new operation을 override한다. The resulting Singleton class might have the following two class methods, where SoleInstance is a class variable that is not used anywhere else:
         2. Singleton class를 subclassing 하기 관련. 주된 주제는 클라이언트가 singleton 의 subclass를 이용할 수 있도록 subclass들의 unique instance를 설정하는 부분에 있다. 필수적으로, singleton 인스턴스를 참조하는 변수는 반드시 subclass의 인스턴스로 초기화되어져야 한다. 가 단순한 기술은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에 사용하기 원하는 singleton을 정해놓는 것이다. Sample Code에는 환경변수들을 가지고 이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보여준다.
         Register operation은 주어진 string name으로 Singleton instance를 등록한다. registry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우리는 NameSingletonPair 객체의 리스트에 instance를 저할 것이다. 각 NameSingletonPair는 name과 instance를 mapping한다. Lookup operation은 주어진 이름을 가지고 singleton을 찾는다. 우리는 다음의 코드에서 environment variable이 원하는 singleton의 이름을 명시하고 있음을 생각할 수 있다.
         자, 이제 MazeFactory의 subclassing에 대해 생각해보자. MazeFactory의 subclass가 존재할 경우, application은 반드시 사용할 singleton을 결정해야 한다. 여기서는 환경변수를 통해 maze의 종류를 선택하고, 환경변수값에 기반하여 적합한 MazeFactory subclass를 인스턴스화하는 코드를 덧붙일 것이다. Instance operation은 이러한 코드를 구현할 좋은 소이다. 왜냐하면 Instance operation은 MazeFactory를 인스턴스하는 operation이기 때문이다.
         InterViews user interface toolkit[LCI+92]는 toolkit의 Session과 WidgetKit 클래스의 unique instance에 접근하지 위해 SingletonPattern을 이용한다. Session은 application의 메인 이벤트를 dispatch하는 루프를 정의하고 사용자 스타일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저하고, 하나나 그 이상의 물리적 display 에 대한 연결들(connections)을 관리한다. WidgetKit은 user interface widgets의 look and feel을 정의한다. WidgetKit::instance () operation은 Session 에서 정의된 환경변수에 기반하여 특정 WidgetKit 의 subclass를 결정한다. Session의 비슷한 operation은 지원하는 display가 monochrome display인지 color display인지 결정하고 이에 따라서 singleton 인 Session instance를 설정한다.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15 matches
         사실 윈도우도 파고들어가면 그냥 쓰면서는 모르는 기능들이 굉히 다양하다. 그래서 서버OS인가 보다. -_-;
         내용을 윈도우에서 강의하는거 같다는 기분이다. 덕분에 한 2 보면 파일을 지우는 나 -_-;)''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를 이해하기 전에 마운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모든 파티션을 /(이하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마운트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디렉토리를 각기다른 치 각기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서 따로 보관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스크를 따로 마운트해서 나중에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지우지 않고 후에 마운팅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 시스템의 근간을 이루는 가 중요한 디렉토리
          * su, tar 등등의 기본적인 명령어들이 저되어 잇는 디렉토리이다.
         lib 디렉토리에는 컴파일러를 통해서 혹은 만들어진 파일들이 잠조하는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한다. 또한 하부에 modules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커널 모듈은 특수치를 설치했거나 제거했을 경우 커널이 자동적으로 모듈을 올리지 못할 경우 insmod, rmmod, modprobe 명령어를 통해서 이런 모듈을 다룰때 이용된다. 커널 모듈의 경우 2.4커널에서는 *.o, 2.6 커널에서는 *.ko의 확자를 가지고 있다.
          * 가변 자료 저 디렉토리
          * 시스템 운영중에 시스템 자료 데이터가 변경될 때 변경된 자료들이 저되는 곳.
          * 주로 시스템 작동기록(log)들을 저.
         바이너리 파일의 경우가 아니라 실제 시스템이 운영되면서 변화하는 자료를 저하는 부분이다. 웹 서버의 기본 루트디렉토리가 보통 이곳에 존재한다. (alias 된경우는 예외) 일반적으로 로그가 위치하기 때문에 중요한 곳이다. 시스템에 보안 관계된 문제나 크래쉬가 발생했을 경우 로그 분석을 통해서 원인을 분석한다.
         '''- 다른 치들을 마운트 할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디렉토리
         다른 파티션의 치들을 마운트하는 관례상의 디렉토리이다.
         || / || 500M/30G || 커널 이미지, 각 프로그램의 설정파일등 크지 않은 파일들이 저된다. ||
         || /tmp || 500M/30G || 임시파일들이 저되는 곳이다. Oracle DB의 경우 이 파티션이 적을 경우 설치시 문제가 된다고 함. ||
  • MoreEffectiveC++ . . . . 15 matches
          || 처음 목표 || 2002.01.31 || 18 종료 ||
          || 1차 연기 || 2002.02.15 || 28 종료 ||
          || 2차 연기 || 2002.02.28 || 32 종료 ||
          || 3차 연기 || 2002.03.08 || 35 종료 ||
          * Item 2: Prefer C++ style casts.- 스타일의 형변환을 권한다.
          1. 2002.02.09 볼수록 절실한 내용 투성이 이다. Efficiency의 부분이 가 중요하다고 뽑았는데, 다음 Technicque 파트는 Efficiency를 비웃고 있다. 각 마다 거의 두세배에 다라는 양과 더불어, "C++에서 알고 싶었던 것이 여기 다 모여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다시 요약 체제로 가야 겠다.
          1. 2002.02.15 드디어 스마트 포인터를 설명할수 있는 skill을 획득했다. 다음은 Reference counting 설명 skill을 획득해야 한다. Reference counting은 COM기술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과거 Java VM에서 Garbage collection을 수행할때 사용했다고 알고 있다. 물론 현재는 Java Garbage Collector나 CLR이나 Tracing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 오늘이 프로젝트 마지막 시점으로 잡은 날인데, 도저히 불가능하고, 중도 포기하기에는 뒤의 내용들이 너무 매력있다. 칼을 뽑았으니 이번달 안으로는 끝을 본다.
          1. 2002.02.17 Reference Counting 설명 스킬 획득. 이제까지중 가 방대한 분량이고, 이책의 다른 이름이 '''More Difficult C++''' 라는 것에 100% 공감하게 만든다. Techniques가 너무 길어서 1of2, 2of2 이렇게 둘로 쪼갠다. (세개로 쪼갤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식음을 전폐하고, 밥 먹으러가야지. 이제 7개(부록까지) 남았다.
          1. 2002.02.24 31이 이제 2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주는 이런일 저런일 핑계되면서 못했다고 위안하는데, 정말 찹찹하네. 거의 4일 정도 지체되고 있으니. 다시 마음을 가다듬에 내일 완료해야지.
          1. 2002.02.25 31 종료. 이제 이책의 핵심들은 끝이 난듯.
          1. 2002.03.02 33 초안 종료. 직전에서 좌절하지 않으리.
          1. 2002.03.04 34 초안 종료
          1. 2002.03.08 문서화 종료 ( 1~35 한글화 or 요약, Appendix와 index는 제외)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15 matches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열들이 공유해서 표현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알수 있지만, 파괴 시점을 알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알기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하는 정도를 기록하고,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참조 세기를 하는 String 클래스를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지만, 세세한 부분에 주목해서 어떻게 그러한 클래스가 구현되는지 주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하는 저소가 있고, 참조를 셀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StringValue 구조체로 잡는다. 구조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struct StringValue { ... }; // 참조를 세는 인자와, String의 값을 저.
         만약 Item 30에 언급되는 proxy 클래스 방법을 사용해서 읽는 작업과, 쓰는 작업에 대한 것을 구분한다면 StringValue 객체의 숫자를 좀더 줄일수 있을 것이다. 그건 다음 에서 보자.
         자, RCObject는 기초 클래스이며, 차후 데이터를 저하는 공간은 RCObject의 자식에게서 구현되어 진다. 그래서 opreator=은 유도 된 클래스에서 원할때 이 참조 객체를 바꾸기 위하여, RCObject::operator= 형식으로 불러야 한다. 이하, 거의다 소스 자체를 이해해야 한다. 해당 RCObject를 이용해서 유도된 클래스의 모양은 다음과 같으며, 모든 코드는 구현하지 않겠지만, 지금까지의 개념으로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이 StringValue버전은 이전에 보던것과 거의 동일한 형태를 보인다.단, refCount를 다루는 것만이 RCObject의 멤버 함수로서 모든 기능을 후행하는 것이다. 이 것의 더 구체적인 코드는 다음 에서 보이는 스마트 포인터를 이용한 자동 참조 카운팅 기능을 덧붙이면서 어차피 모든 코드를 서술할 것이다.
         StringValue 객체의 refCount의 증감을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양의 코딩이 들어가야 할것이다. 복사할때, 재 할당 받을때, 그리고 해당 값이 파괴되어 질때, 이런 모든것을 자동화 시키는 것이 이번 의 목적이다. 여기서 StringValue를 전에 언급했던 스마트 포인터 기술을 적용해서 이런 참조 세기에 관해서 재사용을 넘어 자동화를 시켜 보자.
         이 String클래스를 위한 코드와, 그냥 더미(dumb)포인터를 사용한 클래스(처음에 참조세기 구현한것)와는 두가지의 큰 차이점이 있다. '''첫번째'''로 이 클래스의 코드가 굉히 적다는 점이다. 이유는, RCPtr이 참조세는 작업을 모두 맡아서 이다. '''두번째'''로는 스마트 포인터로 교체했지만, String의 코드가 거의 유지된다는 점이다. 사실 변화는 operator[]에서만 공유의 경우를 체크하는 루틴 때문에 바뀌었다. 이렇게 스마트 포인터로서 손수 해야하는 작업들이 많이 줄어 든다.
         가 확실한 방법은 프로파일(profile)을 통해서 참조세기가 필요한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는 것이다. 이러한 신뢰가 가는 방법은 성능의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 부분에 참조세기의 적용을 통해서 더 높은 효율을 가지고 올수 있다는 증거가 될것이다. 오직 감으로 의존하여, 참조세기의 적용은 역효과를 가져다 올뿐이다.
         다차원 배열과 같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프록시의 사용은 일반적이다. 하지만 프록시 클래스들은 일반 배열보다 유연하지 못하다. Item 5에서 예를 들어 보면 어떻게 프록시 클래스들이 의도하지 않은 생성자의 사용을 막을수 있는지 방법을 보여준다. 하지만 프록시 클래스의 다채로운 사용이 가 잘알려진 것은 마로 operator[]에서 write와 read를 구분하는 것이다.
         operator[]가 읽기와 쓰기를 구분 못하지만 일단 우리는 가능한한 이것을 구현해 보고자 하는 입에서 접근해 보자. operator[]가 반환한 이후에 읽기와 쓰기의 상태를 알아내는 방법을 필요로 한다. 이것의 의미는 앞에 다루었던, lazy evaluation의 개념과 비슷하지 않을까?
         Item 29에서의 String클래스의 최종버전과 이 소스가 다른점은 오직 추가된 CharProxy클래스에 operator[] 함수가 구현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클라이언트 입에서는 보통 쓰는것처럼 String클래스를 사용할때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고, operator[]함수가 글자를 반환하는 것으로 취급한다.
         Software Engineer을 수행하는 입이라면 물론 이와 같이 CharProxy를 통해서 읽기와 쓰기를 구분해서, 복사에 해당하는 코드를 삭제해야 한다.하지만 이것에 대한 결점을 생각해 보자.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15 matches
          - 비신 가변길이 레코드 & -
          1. 페이지 ID등 일반적인 크기 단위를 Word로 하여 충분한 크기를 제공하고 속도를 보받고자 하며,,
          * LSP(Last Slot Pointer)는 슬롯에 있는 ID를 B-Search하기 위해서 가 안쪽 슬롯의 위치를 가리키도록 함.
          이에 마스터페이지(페이지들의 정보를 저하고 있는 페이지)를 따로 선언해야만 한다.
          정렬된 레코드를 page(4KB) 단위로 입력, page에는 header와 slot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한 크기만큼 레코드를 저할 수 있다. 레코드를 page에 입력할 때 비신 가변길이 저 방법을 사용, 입력될 레코드가 page의 남은 공간보다 클 경우 다음 page에 입력된다.
          page 접근을 위해 master page를 둔다. master page는 page들 중 가 앞에 위치한다.
          * ② page 내 레코드 중 가 큰 key값,
          * ③ 현재 저된 전체 레코드 수
          * ④ 페이지 수 등을 저한다.
          master page의 page 수를 읽고 가 마지막 page로 간 다음, page header의 freespace size를 삽입 예정 레코드의 크기와 비교하여, 만약 해당 page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그대로 추가 입력,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다음 page를 생성하고 넣어주는 비신 가변길이 방법을 이용한다.
          '비신'에 의해 page에 어중간하게 남는 공간에는 null flag를 둔다. 이후, 조각모음.
          삽입, 삭제가 빈번하게 이루어질 경우, null flag에 의해 저공간이 불필요하게 낭비될 것으로 예상됨.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5 matches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일이 거의 막마지에 다다른다. 12시 이후 본격적 작업. 이틀간의 스케줄에서 둘이 참여를 하지 않았으므로, 작업은 주로 코드 설명이 주가 될 수 밖에 없었다. Pair로 ["Refactoring"] 해나가며 설명하기에 내가 너무 많이 코드를 고쳤나. -_-; (나도 할말있는것이, 가 중요사항중 하나인 패킷 핸들러 처리부분할때 다들빠지냐는것이다. -_-; 제일 얻을 것도 많은 부분일건데 쩝. 개인적으로 만들면서 흐뭇(^^;) 했던 부분이고;)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서 처신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고정된 소와 고정된 스케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대를 맞춰야 하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스케줄을 보고 팀내 기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1002 혼자서 작업. 집에서 작업해서 그런지 중간에 다른 일을 좀 많이 했다. (애니보고 축구보고. -_-;) 소가 주는 단점이 확실히 존재한다. 아무리 집의 컴퓨터가 나에게 셋팅이 맞춰져있다고 하더라도, 집에는 너무 유혹거리가 많다.)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다음번에 창섭이와 Socket Programming 을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앞에서와 같은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 중간에 왜그럴까 생각해봤더니, 아까 GUI Programming 을 하기 전에 영서와 UI Diagram 을 그렸었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눈으로 확실히 보이는 것이였다. 하지만, Socket Programming 때는 일종의 Library를 만드는 스타일이 되어서 창섭이가 전체적으로 무엇을 작성해야하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이였다. 그래서 중반쯤에 Socket관련 구체적인 시나리오 (UserConnection Class 를 이용하는 main 의 입과 관련하여 서버 접속 & 결과 받아오는 것에 대한 간단한 sequence 를 그렸다) 를 만들고, 진행해 나가니까 진행이 좀 더 원할했다. 시간관계상 1시간정도밖에 작업을 하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다.
         이힛.. 저번 시간에 졸려서 멍한 상태인데다가 의혈문화제 공연준비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한 상태였다. 친구들과 6시 영화보기로 했던 것들 취소함으로써 더더욱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떤 것이 우선일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가 현명할까..' 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도 안내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형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영화보는걸 취소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멍한 상태여서..-_- 오늘은 공부를 좀 한 상태여서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상태여서 자신이 있었다. 개념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때문에.. 이제 자바 숙제좀 하고나서 메신저 기본 틀을 짜봐야겠다. --창섭
         후배들과의 PairProgramming 이다. 여태껏의 경험에 의하면 언제나 애매한 것이 Junior : Expert 문제이다. 이번에는 어차피 SpikeSolution 이므로, 내가 아는 한도에서 약간의 예를 보이고, 후배들로 하여금 해보도록 하는 식으로 했는데, 그 덕에 둘이 Pair 를 해보는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중간에 내가 화실 갔다올때 잠시 둘이서 Pair 를 하는 모습을 봤었는데, 이 선은 내가 적절하게 지켜나가야겠다. 너무 멀리도, 너무 가까이도 아니도록. --1002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5 matches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실행 결과를 저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저 기능을 사용하려면 Object Arts사에서 무료로 배부하는 등록
          Smalltalk/98"이라는 큰 제목과 함께 제법 긴 문들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이 문들에는 여러분이 Smalltalk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익숙해지도록, 그
          인하는 곳입니다. 일터는 '메모'이나 '워드패드'와 비슷한 동작 방법을 가
          일단 마우스나 글쇠판으로 밀대(scroll bar)를 사용해서 아래와 같은 문
          위에 보이는 문은 Smalltalk에서 실행할 수 있는 명령입니다. 이 위의 다
          른 문들은 Smalltalk의 명령을 어떤 방식으로 실행하는 것인지, 그리고 실
          위의 문 끝에 커서를 갖다 놓고, 앞서 사용했던 <Ctrl-D> 글쇠를 사용해서
          * <Ctrl-D>: 가 일반적인 형태. 명령을 실행하고 나서 결과를 보인다.
          이제 Smalltalk를 끝내야 하는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의 문제가 남아 있
          습니다. Smalltalk를 끝낼 때마다 현재 Smalltalk의 상태를 저하겠느냐고
          묻게 됩니다. 지금은 아직 등록 절차를 밟지 않았으므로 저은 불가능합니
          다. 오히려 이것이 더 잘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이 안 된다는 말은
          기능 없이 연습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등록 절차에 관한 것은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15 matches
         이제까지 우리는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하면서 저 기능을 사용할 수 없
         저하겠느냐고 묻는데, 이 물음에 <예>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Locked
         Smalltalk는 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설정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Smalltalk에서 실행한 모든 것을 저할 수 있습니다.
         Smalltalk를 끝낼 때 여러분은 현재 Smalltalk의 상태를 그대로 저했다가
         을 것입니다. 이제 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여러분의 Dolphin Smalltalk
         Smalltalk는 현재의 상태를 저하겠느냐고 묻습니다. <예>를 선택하십시오.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Smalltalk를 종료할 때 그대로 저되었다가 나중에
         재의 Smalltalk 상태'를 "본"(image)이라고 부르고, 이러한 본을 저해 두
         는 모든 종류의 객체들이 저되어 있습니다. Smalltalk 환경은 결국 4만여
         러분이 만들어 놓은 모든 것은 '본'에 저됩니다. 그러므로 Smalltalk를 종
         는 Smalltalk의 모든 객체들의 상태가 저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Smalltalk 환경이 다시 실행되면 여기에 저되어있는 객체들이 재생되어 활
         만들 수 있는 것이고, 이 결과가 바로 '본'에 저되는 것입니다.
         본에 모든 상태를 저하고, 다음에 Smalltalk 환경이 다시 실행되면 본에
  • 대학원준비 . . . . 15 matches
         구분 일시
         '''특별 TEPS시험 2006. 8. 6(일), 13:30까지 입실완료 접수 시 시험 소 확인요망 -> 여기서 http://www.teps.or.kr/kaist/kwa_check.html'''
         == 학비와 학제도 ==
         3. 신입생 전원에게 정부 이공계 학금 지급
         6. 성적 우수자에게 특별 학금 지급
         7. 가정형편 곤란자에게 특별학금 지급
          * 토익 권 점수 : 830 이상
          * 권 평점 : 4.0 이상
          - 전형소 : 본교(대전)
          ☞ 세부소 및 일정은 본교 인터넷홈페이지 게재
         == 학비와 학 제도 ==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봄,가을에는 270만원(이하), 여름에는 180만원 수업료를 낸다. 학금으로 매년 1000만원 정도를 받는다.
          (가) 소 : 본 대학 고사, 서울(휘문고) 고사
  • 상협/Diary/7월 . . . . 15 matches
         || API || 얇은책 6,7 || 100% || - ||
         || 독서 || 자유로부터의 도피 3 || 100% || - ||
         || API || 얇은책 8,9 || 100% || - ||
         || 3D || 2.3차원 그래픽 + 3.은선및 은면제거(3.3.1까지) || 70%(2 + 3.1.1) || 쩝.. ㅡㅡ;; ||
         || 독서 || 자유로부터의 도피 4 || 0% || 독서는 뭔가 특별한걸로 느껴져서. ||
         || API || 얇은책 10 || 100% || - ||
         || API || 허접책 11 || OK || - ||
         || API || 12 || 0% || 비트맵할때 뭔가 이상해서 못함.. ㅡㅡ; ||
         || 3D || 3 끝까지 || 하기는함 || 소스를 대충보고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아짐 ||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3D || 4 보기 || 50% || 저녁에 깜박 잠들어서 ㅠㅜ ||
         || 3D || 4 마저 보고 matrix 구현 || 그럭저럭 || 쩝..||
         || 3D || 책1,2 보고 17좀 보다가 잘 안되서 웹사이트의 tutorial 봄(5/16) || 보는바와 같음||흠. ||
  • 정모/2007.1.6 . . . . 15 matches
          === 회선거 ===
         Q.지금은 모든 일이 회에게 집중되어 있는데, 일이 안될때 해결할 방법이 있는가?
          김준석 - 이끌어 나가야 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회 중심적으로 나가겠다.
          이길 - 일이 있을때 그 것을 맡아줄 사람을 그때그때 뽑겠다.
         Q.신입생에게 '학회/제로페이지'라는 익숙하지 않은 개념을 어떻게 전달 하고 진입벽을 어떻게 깨줄 것인가?
          이길 - 선배가 의무적으로 프로젝트를 배당하는 방향으로 가겠다.
          이길 - 데블스 캠프, 새싹스터디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이길 - 선배가 먼저 나서서 참여하게 만드겠다.
          김준석 - 회의 권위는 인정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설득하도록 노력하겠다.
          이길 - 후배의 경우에는 감정이 앞설것 같지만 잘 풀어서 관계를 유지하겠다. 선배가 강하게 나와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기준을 지키겠다.
          이길 - '열정'
          * 회 후보
          - 이길 3
          * 부회 후보
          - 이길 8 당첨
  • 정모/2012.2.3 . . . . 15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박성현], [윤종하],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용운]
         == 부회 인사 ==
          * [권순의] 학우가 2012년 ZeroPage 부회입니다.
          * 단추공에 다니는 조
          * 리듬게임 1부? - [용운]
          * 6피 소 & 관리 안내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내가 하려고 했던 말들이 이미 많이 있네. 자유게시판에 리더 특성에 대한 글을 다시 올린 것도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라는 의도에서 그런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엔 뭔가 결정할 때 가 영향을 많이 끼친 세 사람이 다 N 유형이었더라고. 나도 N, 너도 N, 형진오빠도 N... 그야말로 N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5 matches
         '여기에서 가 중요한 역할이 누구인거 같아요? 바로 보조자 입니다. '
         보조자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주제하는 사람에게 회의가 어느 단계로 가고 있는지 알려주고 회의 내역을 기록한다고 하였다. 이건 진행자 롤인데? 왜 보조자가하지? 보조자는 '기록자'에 가까운건데? 상상에 아마 컨설팅했던 본인의 롤이 보조자가 아니었나 싶다. 워크샵 주체인 팀 옆에서 진행 가이드하고 내용을 본인이 기록한건 아닌가 싶다. 이러면 당연히 '보조자'라는 모호한 용어의 롤이 제일 중요하지.
         nhn 메일 파트 관련 부서중 팀. redis 메일에 적용
          * 캐시가 안되서 망한거 많이 봤다는 표현을 썼는데.. 그런거 본적없다. 사례가 있으면 좋겠다. 그냥 개념적으로 생각해도, 이 부분은 납득하기 어렵다. 국내 트래픽이면 그냥 돈써서 비 업하면(스케일 업) 쉽게 해결된다. 뭐, 만약 사례가 네이버 만화라면 이해가 간다.
         위에 내용을 시작하자 마자 충격 먹고.. 갈곳 없어서 여기에 들어갔다. 스프링 관련 들으려고 했었는데 다 비슷한 생각인 모양.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수도 없었다. 인천 관련 이곳은 있었음. 재미있는 점은 여기에 VIP 다 모여있다. (jco 회단, 전자신문 기자, 각종 업체들) 제목이야 홍보 자리였는데, 알고보니 업체들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였던 모양.
         업체들의 한탄이 2시간째 이어지고 있는 자리였다. 인천 지역을 돌리려면 기업이 기 플랜을 가져야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을리가 없지.
         전자신문 기자 질문 -> 양수열 (전 jco 회)
          * 글자에 표현안되지만, 기자는 다소 도발적인 질문이고 기분 나쁠 수 있게 따지듯이 물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답변자는 질문의 관점을 바꾸어서 부드럽게 대답하였다. 정말 대단하다. 큰 인상을 받았다. 3자로서 듣는 입은 정말 대단히 좋은 답변이었다. 그런데 기자는 만족못한 표정이었다.
         전자신문 기자 동일 질문 -> 최상훈 (현 jco 회)
          * 창준이형 이름 4번 정도 등
          * 자주 사용하는 용어 중 남성화에 대한 자신이 생각나는 가 가까운 예, 남성화를 벗어났다고 표현을 몇번 하셨는데 어떨때 '벗어났다.'라고 느낀 그런 포인트가 있나요?
          * 거의 답변 못 받았음. 그냥 모두에게 질문할 껄 그랬다. 발표자가 많이 긴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 공대 여성의 남성화를 이야기하긴 했는데, 남성화 설명을 하기 위해서 남성화라는 용어를 써버리면.. '우유는 우유다.' 가 되어버린다. 이 발표에서 가 자주 쓰는 등하는 용어 였는데, 해당 용어가 각자에게 너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구체 예를 들지 않는 부분은 아쉬웠다.
          * 집에 돌아와 stan4j 돌려보고 있는데 정말 최고다. 당 13개의 순환 의존성에 문제가 있는 지점을 찾아준다. Java 언어가 매크로가 없고 매타 프로그래밍 요소가 적다는 언어의 특성으로 이런 멋진 도구가 만들어 진다는건 정말 좋다. 특히 손영수씨가 500개 클래스 안쪽에서는 무료라고 했는데, 이런 대단한 도구가 시간 제약이 아니라 규모 제약으로 무료라니 정말 놀랍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15 matches
          //전체 4 * 4 행렬의 공간 중 3 * 3 행렬의 공간에 키보드로 입력을 받아 숫자를 저한 후,
          //행렬[i][3]에는 각 행 중 가 큰 수를 찾아 저하고,
          //행렬[3][j]에는 각 열 중 가 큰 수를 찾아 저하고,
          //행렬[3][3]에는 전체 중 가 큰 수를 찾아 저한 다음,
          //전체 4 * 4 행렬의 공간 중 3 * 3 행렬의 공간에 키보드로 입력을 받아 숫자를 저한 후,
          //행렬[i][3]에는 각 행 중 가 큰 수를 찾아 저하고,
          //행렬[3][j]에는 각 열 중 가 큰 수를 찾아 저하고,
          //행렬[3][3]에는 전체 중 가 큰 수를 찾아 저한 다음,
         [LittleAOI] [큰수찾아저하기]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14 matches
         const int BusStationNo = 10; // 버스 정류의 개수
          long waitingPeopleInBusStation[BusStationNo] = {0,0,}; //각 정류에서 기다리는 사람수
          int IncreasePerMinute_People = 4; //버스 정류에 사람들이 1분당 증가하는 정도
          //버스 정류 정보 화면에 표시하기
          if(bus[i].isstation() != -1 ){ //버스 정류일경우
          long& stationno = waitingPeopleInBusStation[bus[i].isstation()]; //버스 정류에 있는 사람의 숫자
          } else { //탈수있는 사람수보다 정류에 사람이 더 많을 경우
          } else{ //버스 정류이 아닐경우
          int BusStationPos(int i) { return busStation[i]; } // 버스 정류의 위치 반환
          int isstation(){ //현재 버스가 있는 위치가 버스 정류이면 TRUE
          if(BusStationNo-1 < i) return -1; //버스정류이 아닐경우
          busStation[0]=4; //시작 지점부터 각 버스 정류 까지의 길이, 단위는 Km
          int busStation[BusStationNo]; //10개의 버스 정류, 버스 정류의 위치를 나타낸다
  • PairProgramming토론 . . . . 14 matches
         한편, 보통 숙련자/비숙련자 가 pairing 할때는 한쪽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스타일 등의 무게가 치우쳐지기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비숙련자인 사람이 수동적인 입을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한편, 숙련자인 사람이 마음의 벽을 넘지 못하는 우를 범할때에도 비숙련자인 사람이 '내가 저 사람보다 잘 모르니까...' 식으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가끔 제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혼란시켜라' 라는 말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_-;;) -- 강석천
         조금 기적인 면에서 그리고 팀의 수준에서 생각해 보세요. 문제많은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과,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이 각자 나름의 코드를 만들어내는 팀의 전체 효율과, 항상 왕도사의 코치를 받는 왕초보와, 왕초보의 이해도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왕도사로 이루어진 팀(왕초보/왕도사 모두 "뭔가 학습"하는 것이 있게되죠)의 전체 효율. 어떨까요? 더군다나, 그 둘이 PairProgramming을 하면 할 수록 왕초보는 왕도사 수준에 근접합니다 -- 엄청나게 빠른 성을 목격할 수 있죠. 굳이 초기 단계의 비용이 있다고 쳐도, 그건 일종의 투자로 봐야 할 겁니다. --김창준
         XP 방법 중에서 가 손쉽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실행법을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지식보다는 마음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비해서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Pair 할때의 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이 세상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면서 억지로 "왕도사 왕초보"짝을 맺으러 찾아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Team Learning, Building, Knowledge Propagation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기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제가 여러번 강조했다시피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정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왕초보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아주 희귀하고 괴로운) 상황에서 XP가 가 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pair-anaysis와 pair-design의 중요성을 문서에서는 ''"Unanimously, pair-programmers agree that pair-analysis and pair-design is '''critical''' for their pair success."'' 이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쓴 문은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입니다. 택도 없다는 표현은 당연히 제 생각이라는 것이 나타나 있다고 생각되는데....
         결국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PairProgramming은 왕도사와 왕도사 그룹이 할 수 있는 최상의 해법(제 생각입니다만)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방법론이 모든 경우에 적합하지는 않은 것을 생각해본다면 PairProgramming이 왕도사와 왕초보 그룹이 아닌 왕도사와 왕도사 그룹에 가 적합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왕도사와 왕초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 제가 늘 말하듯이 "전문가"끼리의 PairProgramming은 일반적으로 성공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일수록 자신의 프라이드와 에고가 강하기 때문에 PairProgramming의 점을 충분히 이용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ZP도서관 . . . . 14 matches
         || Flash Action 액션스크립트 활용사전 || 동화 환재현 || 정보문화사 || [이승한] || 이것도 프로그래밍 ||
         || 어셈블리 언어(가 좋은 어셈책) || IRVINE || 교보문고 || 정직 || 한서||
         || 체 게바라 평전 || 코르미에 || jeppy || ....... ||
         || C언어 프로그래밍(원서명: The C Programming Language) || Brian W.Kernighan, Dennis M.Ritchie || Prentice-Hall || 도서관 소(대영사 번역판본) || 프로그래밍언어 ||
         || ExtremeProgramming Installed || Ron Jeffries, Ann Anderson, Chet Hendrickson || Addison-Wesley || 도서관 소 || 개발방법론 ||
         || Software Engineering || Ian Sommerville || Addison-Wesley || 도서관 소 || SE ||
         || Quick Python Book || Daryl Harms, Kenneth McDonald || Manning || 도서관 소 || 프로그래밍언어 ||
         ||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 Joseph D. Novak || Mahwah, N.J. || 도서관 소 || 학습기법관련 ||
         || Learning How To Learn || Joseph D. Novak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도서관 소 || 학습기법관련 ||
         || 유즈 유어 헤드 || 토니 부잔 || 평범사 || 도서관 소 || 학습기법관련 ||
         || 마인드 맵 북 || 토니 부잔 || 평범사 || 도서관 소, 류상민 || 학습기법관련 ||
         || How To Read a Book || Adler, Morimer Jero || Simon and Schuster || 도서관 소(번역판 '논리적독서법' 도서관 소, ["1002"] 소유. 그 외 번역판 많음) || 독서기법관련 ||
          - 조금 읽기에는 지루한 감이 있지만 체게바라와 쿠바혁명에 대해 알수 있는데요. 좋은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회구조에 염증을 느껴서리..-_-;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체게바라같은 사람이 등해야할텐데요.;; - 임인택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14 matches
          * Memory에 데이터가 저된 공간은 어떻게 지시할까? 뭐 특별한 이름이 따로 있을까?
          * 컴퓨터에서 쓰이는 data는 기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될까?
          * C의 점과 단점
          * CPU(중앙처리치)
          * I/O(입출력치)
          * Memory에 데이터가 저된 공간은 어떻게 지시할까? 뭐 특별한 이름이 따로 있을까?
          * 컴퓨터에서 쓰이는 data는 기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될까?
          1번지당 8bit(=1byte)가 저됨, 8bit 넘는 메모리는 연속되게 저
          * Memory에 데이터가 저된 공간은 어떻게 지시할까? 뭐 특별한 이름이 따로 있을까?
          * 컴퓨터에서 쓰이는 data는 기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될까?
         CPU의 입출력치에 뭐가 있는지 배웠다.
         * Memory에 데이터가 저된 공간은 어떻게 지시할까? 뭐 특별한 이름이 따로 있을까?
          * 컴퓨터에서 쓰이는 data는 기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될까?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4 matches
          * 용상훈 : 오늘 경험했던 일은 새싹교실은 "어떻게 된다"라고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새싹교실에 들어가면 무지 어색할 것 가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컴퓨터 3대를 앞에두고 wiki에 한해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 생소한것이어서 많이 신기하셨다. 그리고 버츄얼 박스 받고 리눅스 환경를 처음보았다.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가 신기한 일은 고등학교 선배님인 박성현 선배님을 뵙는데 너무 신기 하였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드리고 전화번호도 알려드렸다. 신기한 하루였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 큰 성과다.
          * 소 시간 : 6층 PC실에서 6시에 실습을 해봄
          * 박도건 - 게임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했습니다. 1주일 내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map editor만드는거 굉히 노가다에요. 빡쳐요. 학교수업은 선대가 매우 짜증나요. C는 할만해요. 교수님이 훅훅 지나가는데 전 상관없음. 나 좀 짱임.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막창고기 먹음. 돼지 되겠음.
          * 변수가 저되는곳 : 변수는 메모리에 저되는데 int는 4byte 저공간에 저된다 그리고 그것의 보관소는 어떤 '''주소값(address)'''를 가진다.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메모으로 Html파일을 만듬 -> 안에 소스를 넣음
          * Javascript게임은 Tiny Farm? 농 게임을 만들도록 해보자.
          * 우선 저 기능 없는거 -> 우선 빼자. 서버 ??? 미쳤냐. 쿠키?? 아 힘들어. 패스
          도건이의 작은 농
  • 영어학습방법론 . . . . 14 matches
          * 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 안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Topic 중심이나 또는 아예 random한 단어이 괜찮음
         === 질문 2. 히어링. 특히 단어 자체의 발음을 외우다가 문내에서 연음사이에 그런 단어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전치사(on, of 등등)과 관사 (a, the, these)등 발음을 확실하게 하지 않는 단어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 Practical English Usage (Author : Swan) 문법 index가 잘되어 있음. 글을 읽다가 모르는 문, 문법일때 손쉽게 찾아서 볼 수 있음
          subvocal를 듣고 이해하면 느리다. 한국책도 마음속으로 들리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읽이면 속도가 느리고 이해도 잘 안감. 보통 실험을 해보면 속독하면 이해도 빠르다고 함. 그러므로 subvocal을 되도록 억제하면서 하는 것이 좋음. 물론 모르는 단어,문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당연히 subvocal이 나오고 때때로 도움이 됨. 즉 아는 것은 subvocal을 줄이고 읽기 바람.
          * 영어 단어 암기를 단어으로 하는 경우
          * 동화책같이 단어나 표현이 쉬우면서도 자기가 구체적(!), 상세하게(!) 알고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가 중요한것은 본인의 흥미가 있는 것.. 즉 자기가 너무 좋아서 한글로도 수십번 읽을 수 있는 대상[ex)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의할 것은 개작되지 않은 원작을 보도록한다.
          * 문을 들었을때 이해가 되는가? 면이 떠오르는가? 앞뒤 문맥이 이어지고 다음에 나올게 생각이 나는가?
          * 극전체를 다 알고 다음문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 수 있을때까지 듣는다.
          * 이렇게를 책을 끝까지 한다. 그후 단락을 몇개 묶은 소단락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영어로 쓴다. 결국 마지막에는 책 한권을 요약해서 영어로 쓴다. 이때 자신이 스스로 체득한 문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쓰여진다. 쓰기에서 틀린 부분은 계속 고쳐나감.
         내용이 저과정에서 유실된듯 해서 일부 살렸습니다. --["데기"]
  • 정모/2012.12.10 . . . . 14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이진규] [이재형]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박상영] [김해천] [김준석] [이민규] [심재철] [박정근] [혁수]
          * 가 버그를 자주 낼 것 같은 사람
          * 학회실 최시간 거주상
          * 밤을 가 자주 새는 사람
          * 멘붕하는 소리 가 많이 하는 사람
          * 일취월
          * 2012년 가 많이 고생 상
          * 가 잠이 많은 것 같은 사람 상
          * 가 멋있었던 사람
          * 가 코알라를 닮은 사람 상 (정의정 vs 정진경 vs 권영기)
          * 밥상(가 많이 시켜먹은 사람)
          * 가 ZP 스러운 사람 상
          * 가 일반적인 것 같은 사람 상
          * 가 소금같은 사람(짠 사람? 필요한 사람?)
  • 정모/2013.1.8 . . . . 14 matches
         === 회선거 ===
         ==== 회 후보(가나다 순) ====
          * 혁수
          * 회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되며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 현재 졸업자, 졸업예정자 여부와 무관하게, 회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아 정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선거 게시판을 만들어 후보들에게 질문할 수 있는 토론의 을 만들 예정입니다.
          * 한동안 쉬었음. 이번주 목요일부터 당 문제를 풀어와서 진행합니다.
          * 회이 바뀌어도 이 부분들은 전 회이 처리할 예정입니다.
          * 관심있으면 회에게 연락
          *
          * 을 전날 봐야 됨.
          * 스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4 matches
         == 가 기억에 남는 도전의 순간은 언제? ==
         == 대학을 다니면서 가 많이 고민했던 것과 그 이유, 자신에게 끼친 영향? ==
         == 자신이 배워왔던 교육 방식중, 가 최악의 교육 방식은 어느것이고, 자신이 개선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 학교에 개설되어 있지 않지만, 졸업하고 나니 필요성을 가 크게 느끼는 과목/분야/기술은 어떤 것인가? ==
         == 졸업한 사람들이 가 유용하게 생각하는 과목은 무엇인가? ==
         == 학사교 ==
          * 방학동안 훈련, 학금 지원.
          * 졸업하자마자 '소위', 울 학교->육군
          -> 직에 다니면 규칙적일 수 밖에 없다.
          * on-Line 연 -> off-Line -> 만나면서 자유롭게 대한다.
         기술자로 남고 싶으면, 그는 '''평생 학습'''을 하라고 조언 합니다. 책은 '''평생 학습'''을 위한 사회 제반과 개인의 인식에 대한 내용을 더 제시합니다. 그가 제시한 것중 우리가 가 쉽게 실천 할수 있는것은 [음계연습하기] 인 것 같습니다. (이 내용에 약간 틀릴수 있습니다. 틀린 점 있으면 읽으신 분이 고쳐주세요. )
          * 제주도 하이킹 권
  • 짜장면 . . . . 14 matches
         = 짜면 =
         어른들이 읽는 동화 짜
         ...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면을 자면으로 표기하지는 않을 작정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맞게 기어이 자면으로 쓰라고 가르친다. 우둔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우리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면을 파는 집을 보지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면이 있고, 짜면은 짜면일 뿐이다. 이 세상의 권력을 쥐고 있는 어른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배워서 자면이 아닌 짜면을 사주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하면서... - 본문중에서}}}
          * 고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기차 안에서 읽으라고 ^^.. 가벼운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열, 사랑, 행복, 비열, 긴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 내 21년 동안 너무나도 평범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이랄까? 고정관념을 가졌던 여러가지 모습을 새로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예를들어 '짜면 배달을 하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했구나..' 라고 느꼈다.
  • 책거꾸로읽기 . . . . 14 matches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인도의 가 큰 적은 무엇일까? 바로 '''가난'''이다. 빈곤퇴치정책으로 좀 줄어들긴했지만 빈부격차 또한 심각하다.
         인도인들은 훌륭한 관광자원들(ex,타지마할)을 지니고도 그것을 이요해 돈 버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 이유로는 오랜 사회주의로 인해 돈 맛을 아직 모르고, 내새를 중시하는 종교문화 때문에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거꾸로 뒤집어 보면 당 돈 맛에 눈을 뜨면 돈벌이는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시 지향적 정책, 값싸고 풍부한 이공계 인력, ITP 같은 편리한 시설, 한마디로 사업하기에 딱 좋은 도시가 방갈로르이다.
         IT기업을 세우면 10년간 법인세를 면제 해주고 컴퓨터등 사업에 필요한 비를 사올 때도 구입세를 5년간 받지 않았다. 전기가 부족한 나라인지라 발전 설비도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하지만 이걸 살 때 물리는 세금도 없앴다. 전기세, 연료세는 아예 면제해주었고 벤쳐캐피탈을 통해 사업자금을 보태주고 투자비가 300억원 이상이면 특별혜택도 주었다.
         인도 최고 부자 '''위프로'''의 쁘렘지 회은 하드웨어의 산업의 기반이 약한 게 '''인도의 한계가 아니냐'''라는 질문에 '''우리도 하드웽어를 한다. PC로 일어선 회사가 우리 아니냐? 위프로의 경우 인도 국내 시 매출의 25퍼센트는 하드웨어서 나온다'''고 대답하였다.
         하청공으로 통하던 인도 IT업계에 시선이 쏠리게 된 계기가 바로 '''Y2K'''다. Y2K로 세상이 시끌벅적해지면서 모두들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바로 이때 해결사들이 무더기오 나타났다. 그게 바로 인도이다. 인도인들이 척척 일을 해내자 기업들은 그제야 인도의 인력의 자질과 인도 시의 매력을 깨닫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의 소프트웨어 제작, 관리, 설계기술은 어느 나라라도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 내세에 천착하는 종교 때문에 현실을 개혁하려는 의지가 부족하고 창조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옛날이야기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아직 창의성이 부족하고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각 종 글로벌 기업(etc, 인텔, 야후, 구글, 맥도날드)들이 인도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이런 곳에서 하는 연구에 대해 '''이같은 연구들은 앞으로 시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인도를 주목하라는 말도 있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 평소에 별로 접해보지 기업 경영관련 이야기들이 신선했고, 정부의 지원에 의해 성해가는 인도 IT업계 상황이 부럽다.
         인도는 인력이 풍부할 뿐 아니라 인구분포 면에서도 젊은 나라이다. 인도는 이미 해마다 수십만 명의 기술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마치 기술자를 기계로 팍팍 찍어내는 인력공같은 나라가 인도이다.
  • 큰수찾아저장하기 . . . . 14 matches
         === 큰 수 찾아 저하기 ===
         {{{~cpp 문제 : 전체 4 * 4 행렬의 공간 중 3 * 3 행렬의 공간에 키보드로 입력을 받아 숫자를 저한 후,
         행렬[i][3]에는 각 행 중 가 큰 수를 찾아 저하고, 행렬[3][j]에는 각 열 중 가 큰 수를 찾아 저하고,
         행렬[3][3]에는 전체 중 가 큰 수를 찾아 저한 다음, 이들을 깔끔하게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키보드로 9개의 숫자를 입력하고, 3 * 3 공간에 저한다.
          ||[허아영]|| C || 1시간 30분. || [큰수찾아저하기/허아영] ||
          ||[조현태]|| C/C++ || . || [큰수찾아저하기/조현태] ||
          ||김태훈[zyint]|| C || . || [큰수찾아저하기/김태훈zyint] ||
          ||[문보창]|| C++ || 10분 || [큰수찾아저하기/문보창] ||
          ||[김영록]|| C || 20분 || [큰수찾아저하기/김영록] ||
  • Bigtable기능명세 . . . . 13 matches
         가 load가 적은 TS에게 가 load가 많은 TS의 태블릿을 할당.
          1. 가load가 큰 TS(source)와 가load가 적은 TS(target)와의 차이가 일정수준 이상일때
          1. : 마스터 실패를 TS가 감지할 수 있다.
         서버에 애가 생겨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만기(expired) 되었다고 한다.
         데이터 저보다는 빠른 응답과 안정성을 요구함.
          1. 마스터 서버 주소 파일저
          1. 태블릿 서버 주소 파일저
          1. 루트 태블릿 주소 파일저
          1. 태블릿 서버 정보(ip, port)를 받아 파일로 저
          1. 마스터 서버 정보(ip, port)를 받아 파일로 저
         key와 value가 실제 저되는 분산 파일 시스템
  • D3D . . . . 13 matches
          * potential function에 대해서만 봤다.. 약간 쓸만한 알고리즘(?) 인것 같다. ㅋㅋㅋ[[BR]]다음에 나오는 PathPlan에 관한얘기는 쉬운것 같은데. 난이 아니다.[[BR]]머리 아프다. - 249p/602p...
         점은 3D 그래픽에서 가 중요한 요소랍니다. 책에서 그러데요. [[BR]]
          * 개체가 어떻게 애물 및 다른 개체들을 피하면서 A에서 B로 이동할 것인가? (task generation)
         우리는 명벽하게 애물 2보다는 애물 1을 피하기를 더 원할 것이다.[[BR]]
         즉, 애물 2는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BR]]
         그리고, 각각의 애물에 대해 곧 도망갈 수 있도록 하는 평균 벡터를 찾아낸다. [[BR]]
         이 평균 벡터를 하나의 상수로 곱한 다음 다시 애물로부터의 거리의 [[BR]]
         '''[점]''' [[BR]]
          * 야외의 경우와 같은 물리적 애물이 드문 경우에는 잘된다.
          * 애물들이 스스로 움직일 수도 있다는 것.
          * 애물들이 너무 가까이 밀집해서 붙어 있다면 그것을 빠져 나올수 없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13 matches
          * 지면에 애물에 방해 받지 않기 위해서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 moblie voice 네트워크에서 가 복잡한 구성요소는 MSC(Mobile Switching Center)이다.
          * MSC에 저되어 있는 모든 핸드폰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
          * 만약 사용자가 범위 밖으로 이동하면, 그 이동한 곳의 MSC 분별 번호를 대신 저한다.
          * MSC가 포괄하는 범위내의 모든 핸드폰의 지리적인 위치를 임시적으로 저한다.
          * 이것은 가큰 역할은 핸드폰 시스템 자체의 신호 프로토콜을 보통 전화선에서 전화번호와 같은 정보를 나르는데 사용하는 Signaling System 7(SS7)로 변환하는 것이다.
          * GPRS 네트워크에서 가 비싼 부분이 Packet Control Unit(PCU)이다. base station은 패킷 데이터를 위해서 이게 있어야 한다.
          * GPRS Backbone이 MSC와 가 다른 점은 데이터에 더 적합한 패킷 스위칭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 GPRS는 데이터 네트워크 밖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치가 필요하다.
          * WAP gateways는 WAP servers(모든 형태의 WAP 비를 커버하는 단어)와 혼돈되기 쉬운데 WAP 서버는 단순히 인터넷 주소를 가지고 있는 컴퓨터로 WAP 데이터가 제공하는 것이다.
          * 내부적인 컴퓨터 이메일 시스템은 POP나 IMAP을 통한 원격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이와 같은 것에 대한 이동 통신의 접근을 위한 가 좋은 방법은 이메일만 담당하는 gateway server(허용된 시스템과 이동 통신과 접속하게 하는)을 통해서 접근 하는 것이다.
          * Gateway 소프트웨어가 이메일 서버에서만 돌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 개별 PC에서도 돌아 가게 할 수 있고, 그경우 점은 ISP나 법인 서버를 사용하여 어떤 이메일 시스템과도 같이 동작하게 만들 수 있다. 단점은 항상 컴퓨터를 켜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 거리에 따라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료가 지불되지 않는다는 점이 있지만, 대역폭을 낭비하고, 지연시간이 늘어나고, IP 주소를 낭비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3 matches
          * cellular networks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한데 비하여,short-range mobile systems은 덜 성공적이였다.그 이유에는 속도,유선에 비하여 신뢰성의 떨어짐, 경쟁적인 기준이 있다.물론 Cordless phones 처럼 인기있는것도 있지만, 점점 범위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roaming에서의 실패성이 많다.적외선이 laptop 이나 PDA에서 거의 사용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 2000년대 부터 wireless LANs가 데이터 속도와 가격만에서많은 성을 가져왔다.IEEE의802.11b의 지준을 많이 사용한다.물론 아직은 핸드폰이나 인터넷에 비할수는 없지만,성 속도는 빠르다. 새로운 시스템은 유선에 도전을 줄 만큼 데이터전송량과 속도를 증가 시켰다.
          * ISM 2.4 는 여러 국가에서 모두 사용가능한 주파수 범위이다.따라서 너무나 많은 곳에서 사용하므로 완전 사보다 더 복잡하다. 그러니 스프레드 스펙트럼을 사용한다. 하지만 11Mbps이상은 능력이 딸린다.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와 호환성을 기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기서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안된다.하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고 차세대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가 큰 이점은 보안성과 품질(QoS)이다(SWAP).그래서 많은 어필을 한다. 그런데 무선랜의 대부인Wi-Fi와 호환성이 없다.
          * 광고가 가 많이 됨
          * piconet과 scatternet : piconet은 8개의 노드까지 지원하는 네트웍망. scatternet은 그보다 더 큰거. 하나의 치는 주의의 8개까지의 노드밖에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piconet으로 나뉘어져야 하는 크기
          * 가 유명한 무선 랜 기술은 IEEE 802.11b(2.4GHz의 ISM 대역폭에서 11Mbps의 속도를 낼수 있는) 이다.
          * 적외선 기술은 거의 대부분의 휴대용 컴퓨터 치 안에 지어졌고, 데이터 전송의 방법에 있어서 케이블보다 더 편할때도 있다.
          * Bluetooth는 휴대폰, 헤드폰, 텔레비전, 심지어 펜 같은 치들 사이의 매우 짧은 연결을 위해 디자인되어졌다. 최대 크기의 무선 랜을 위해 디자인되어지지 않았다.
          * 4G 모바일 시스템은 무선 랜을 확한다. 왜냐하면 거리가 매우 짧고, 많은 치들이 3G, 무선랜, Bluetooth와 콤비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 ScheduledWalk/석천 . . . . 13 matches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으로 StepwiseRefinement 하였습니다. 문제를 TopDown 스타일로 계속 재정의하여 뼈대를 만든 다음, Depth First (트리에서 깊이 우선) 로 가 작은 모듈들을 먼저 하나하나 구현해 나갔습니다. 중반부터는 UnitTest 코드를 삽입하기를 시도, 중후반부터는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들고 프로그램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였습니다.
         === Version 0.1 - 프로그램의 가 추상적 단계 ===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운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일일단인데, 그 대신 잘못 접근하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해당 함수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구조 내에서의 역할을 잊어선 안되겠죠.)
         구현 순서에 대한 원칙을 잡았으면 구현을 해봅니다. 일단 Input 부분을 구현하기로 정해졌고요. (순서상 가 왼쪽) 그 중 가 깊이가 깊은 InputBoardSize,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중 InputBoardSize 를 구현합니다.
         InputRoachJourney() 는 String 문자열인 관계로 좀 다르게 구현했습니다. 아까 말한, 메모리 포인터를 넘겨서 값을 저하는 방식에 속합니다. 배열은 또다른 포인터와 다름없기에,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해당 함수 모듈이 완료되었을 것이라 가정하고 코드를 작성해봅니다. 여기서는 IsFinished() 에 일단 주목. (가 깊은 단계인 IsJourneyEnd 와 IsAllBoardChecked 를 실행해주는 부분이므로)
         Test Case 에 대해 만족하는 가 간단한 MoveRoach 를 일단 구현해봅니다. 본래의 Requirement 의 경우 해당 판의 최대범위를 넘어가면
         MoveRoach 코드를 일단은 가 쉬운 코드로 고쳐봤습니다.
         음? 이런 계산이 이 프로그램 내에서 굉히 많이 나오죠. 2차원 동적배열을 1차원 배열로 구현해줬기 때문에. 오호라..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 - 이런 변환 부분은 차라리 함수로 만들자는 겁니다. -_-; 이 경우 OO Language 라면 1차원 배열을 이용한 2차원 배열 클래스를 만들어 쓰는 것이 가 편합니다. 문제를 해당 배열 클래스 내로 지역화 시킬 수 있죠. 여기서는 일단 C로 만들었다고 가정하고 배제합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13 matches
         시하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개발 사용되고 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등하여 무
         의 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Dolphin Smalltalk는 이러한 벽들을 뛰어넘어서
         서 이러한 벽들은 분명히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제 흔히 평가되고 있는 Smalltalk에 대한 벽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
         며, 이것이 Smalltalk가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쓰이는데 하나의 커다란
         지라도 보다 효율적인 수행 성능을 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비로소
         Smalltalk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 중 가 큰 문제는 Smalltalk가 가지고 있
         는 방대하면서도 확성이 뛰어난 갈래 다발(class library)때문이 아닐까 합니
         어야 하는데, 이것이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초보자가 정말 넘기 힘든 '벽'
         작은 시스템입니다. 이는 점이 될 수도 있고 동시에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등한 성능을 보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합니다.
          해주며, 따라서 WIndows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을 쉽게 해 줍니다.
  • SmallTalk_Introduce . . . . 13 matches
         시하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개발 사용되고 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등하여 무
         의 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Dolphin Smalltalk는 이러한 벽들을 뛰어넘어서
         서 이러한 벽들은 분명히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제 흔히 평가되고 있는 Smalltalk에 대한 벽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
         며, 이것이 Smalltalk가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쓰이는데 하나의 커다란
         지라도 보다 효율적인 수행 성능을 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비로소
         Smalltalk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 중 가 큰 문제는 Smalltalk가 가지고 있
         는 방대하면서도 확성이 뛰어난 갈래 다발(class library)때문이 아닐까 합니
         어야 하는데, 이것이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초보자가 정말 넘기 힘든 '벽'
         작은 시스템입니다. 이는 점이 될 수도 있고 동시에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등한 성능을 보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합니다.
          해주며, 따라서 WIndows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을 쉽게 해 줍니다.
  • Ubiquitous . . . . 13 matches
          인간화된 인터페이스(Calm Technology)를 제공해 사용자 상황(소, ID, 치, 시간, 온도, 명암, 날씨 등)에 따라 서비스가 변한다.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고·안경·시계·스테레오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전자태그(RFID, 또는 스마트태그) : RFID는 스캐너라는 특정 비를 필요로 했던 기존 바코드와 달리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을 말한다.
         IT839 전략 : 우리나라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성엔진 전략. SoC 등 RIFD등의 전략들이 있다.
         유비쿼터스라는 말도 제록스에서 나왔군요;; GUI, 퍼스널컴퓨팅의 원조도 결국 제록스라고 하던데ㅉㅉㅉ 찾아보니까 제록스는 미국내에서 특허를 가 많이 가지고 있는 10대 기업에 들어간다고도 하는군요. - [톱아보다]
  • WinCVS . . . . 13 matches
          * Path : CVS파일들(저소)의 주소를 설정한다.
          * HOME : 패스워드를 저할 폴더를 설정
          * Default viewer used to open : 파일을 볼때 쓸 프로그램을 설정한다. 메모정도면 충분하다.
          1. 프로젝트를 CVS의 저소 내에 넣어두어야 이래저래 써 먹을 수 있다.
          5. 열심히 동작한 후 파일들이 무사히 나의 저소에 저되었다.
          1. 저소에 들어있는 프로젝트를 편집 가능한 공간에 모셔와보자.
          3. 다이얼로그창 등
          * Local folder to checkout to : 이 파일들을 저할 폴더의 이름을 넣어주자.
         = 저 =
          1. 이렇게 수정한 파일을 저소에 보관해야한다.
          3. 변한 파일들은 저소에 저이 된다.
  • ZeroWiki/제안 . . . . 13 matches
          * 미디어위키의
          * 현존하는 무료 위키 엔진 중 가 강력함. (다른 PHP 기반의 데이터베이스형 위키 엔진과의 간단한 비교: http://bit.ly/fdI51M )
          * 구현된 확 기능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다. http://www.mediawiki.org/wiki/Category:Extensions
          * 위키 엔진 선택은 안 그래도 논의하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http://www.dokuwiki.org DokuWiki]나 [http://www.mediawiki.org MediaWiki]를 후보군으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무겁고 복잡한 MediaWiki보다는 깔끔한 DokuWiki를 더 비중있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 엔진과 관련해 가 중요한 고려 사항은 nForge MoniWiki와 혼용으로 인한 문법 이중화의 어려움이라서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변형진]
          *
          *
          *
          *
          * 이게 가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 - [김수경]
          *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하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각 분야의 기술들에 대한 페이지를 열었으면 합니다. OS, 하드웨어, 네트워크등의 카테고리 안에 클러스터링등의 기술들을 말입니다. 각 페이지는 소개하고 싶은 개개인들이 만들고 단순한 소개에서 부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자료 공유, 토론의 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기가 더욱 쉬워질테고 여러 분야를 폭 넓게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현철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3 matches
         이런 ThreeFs를 쓰고, 되돌아보기를 하는 것도 역시 공부의 연입니다. 공부는 "수업"을 마쳤다고 해서 끝나지 않습니다.
          * 진행 과정 중에 애를 어떤식으로 극복 했는지/못했는지
         점 : 구현이 명확하다. 구현할때 Scenario 순서에 따라 미리 생각해두었던 Class 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면 되니까.
          * 위의 점은 이미 이 프로그램을 우리가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서의 점이란 생각이 든다. Scenario 가 거의 한번에 뽑아져 나왔다는 점에서 더더욱.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이곳저곳에서 보아오던 디자인방식. 코딩방식들이 또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짜던 코드들. '이것들이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초반에 창준선배께서 말씀하신 (Protocol Analysis).. 정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오늘건진 가 큰 수확은 그거인것 같습니다...^^a
          * 첫번째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그 route 입력값을, 캐릭터(문자)로 볼것인지 스트링(문자열)으로 볼 것인지 에 관한 문제 같군요. 아마 어제 들은 얘기로 볼 때, 하나 하나의 이동 명령이란 개념에만 매달린 나머지 그걸 따로따로의 문자의 합으로 본거 같은데, 거기서 그 개념에 얽매이지 말고 문자열로 개념을 확시켰다면 수월했을겁니다. -["zennith"]
          * 명진 : 갈수록 어려워지는 듯한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을 잘못 생각해서 오목이 2~3개면 끝나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다음부터는 연습 같은것에 써가면서 하나씩 알고리즘을 확해나가야 할듯 하군요.
          상황에 적합한 알고리즘을 찾는 실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연습과 함께 모든 조건들을 적은 후 제일 적합
         오늘도 초부터 삽질을 했네요... 이런 짓은 제발 하지 말아야 할텐데...ㅠ.ㅠ 아무튼 오늘도 또 삽질의 연속이였습니다...
          이 형이 생산성이 떨어진다더군요~ ㅡㅜ) 앞으로는 이것도 유의해서 프로그램을 짜도록 하겠습니다... 무진 많은 삽질을 했지만 역시
          * 재니 - 흑...ㅡ.ㅠ 정말 공부해야쥠.....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3 matches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는것이 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점인지 .. 아마도 둘다 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하는 세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음.. 밤샘 세미나라..--; 내가 밤을 샐수 있을지가 가 큰 고민인데..--; 그래도 귀여븐 후배들을 위해서라면.. 저두 페어해보는거에 대해 찬성이고여. 기간은 일주일이겠죠? 작년 데블스 캠프때는 무엇을 했나요? - 인수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PairProgramming 이 그 방법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선'을 잘 맞춰야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Pair의 경우 초기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알고 있는 내용을 천천히, 자세하게 가르쳐주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 Todo List 를 주석으로 달아놓고, (또는 연습 등) 제가 먼저 기본 틀이 되는 부분을 플밍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후배들이 플밍하게끔 하고. 그리고 이 주기를 좀 짧게 가져보려고 하고 있죠. (20 - 30분) 그리고, 차차 그 주기를 늘려 보려는중. 너무 선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후배들은 넋놓고 구경하고, 너무 후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완성되는 정도가 오래걸려서 Feedback 이 오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또한 지쳐하는 듯. --석천''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13 matches
         (소수의 천재들...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 저걸 만들려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네... -_- 컴파일러 이론은 너무 어렵지만... 가 먼저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이 열릴거라 확신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수록 임베디드 기기 시은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구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기기, 로봇, 자동차전자치, 기차시스템, 항공..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5~8호선 열차시스템에 쓰이는 것도 임베디드 시스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년전 빌게이츠 시절엔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가능한 것은 반도체산업의 비약적 발전 때문이겠죠. 이전엔 micom시+고성능,고기능화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시을 합쳐서 임베디드 시이 부를 수 있겠군요. 특히 현재 많은 분야에서서 진행되는 연구가 cpu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응용분야는 다 제각각 입니다.(즉, 임베디드 시스템이죠.)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정에서는 주로 게임기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에서는 임베디드 기기(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임베디드 기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정하지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정부가 개입하면 시 왜곡이 발생하여 윗분말씀처럼 웹디 꼴 나기 십상이죠. 임베디드는 핵심부품 설계가 힘들지 프로그래밍은 단순노가다 성이 강합니다. 정부가 띄우는거 막무가내로 조사도 안하고 진로결정하심 지금 웹디꼴 나니 조심하세요.
         부풀려진 시과 기술, 미빛 환상으로라도 발목을 붙잡으려는 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니 문제죠. 당근과 채찍이 병행되어야 하거늘 당근같지도 않는 당근을 내밀고 반대할때의 냉정함이란.. 나중에 어떤 꼴 날지 두고 볼 일입니다.
         임베디드 분야는 어느정도 힘들다. 객관적으로 봐서 소수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개발자가 아니고서는 살아남기가 힘들다. 낙관론적으로 보면 미빛이지만, 실제로 생각해봤을 때 생산성이 없고, 소수의 개발자가 툴을 개발 하는 순간 이 분야의 생명도 웹 디자이너처럼 끝이난다. 몇 년 후 사회에 진출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학부 과정에서 임베디드로 눈을 돌린 사람은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지도 모른다. 확률적으로 임베디드가 성공할 확률이 성공하지 못할 확률보다 낮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3 matches
          * 소 : 코엑스 그랜드볼룸 & 아셈홀
         || 10:40 ~ 11:00 |||||||||||||| 축사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 황서종 국 / 한국IT전문가협회 조성갑 회) ||
         || 11:00 ~ 11:30 |||||||||||||| 기조연설1 - 공개SW 활성화 정책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태열 팀) ||
         || 13:00 ~ 13:50 || 비지니스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구축 전략 (진영) || PLAY! GAE! (정원치)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지 (손영수) ||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지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박재성)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5:00 ~ 15:50 || 스타트업을위한 Rapid Development (양수열) || 하둡 기반의 규모 확성있는 트래픽 분석도구 (이연희) || 초보자를 위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강대명) || Venture Capital & Start-up Investment (이종훈-벤처캐피탈협회) ||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s? (최홍식)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섹시한 개발자 되기 2.0 beta (자바카페 커뮤니티) ||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스폰서 기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서 조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고.. 설문 조사 하니까 책 공짜로 주고.. 스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 같은거 받고.. 흠.. MS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와 설문조사 하면 팝콘을 주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고 있었다.
          9시 30분부터 JCO 회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기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라는 것.. 가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세 번째로 들은 것이 Track 5의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이었는데.. 뭔가 하고 들었는데 들으면서 왠지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이 연상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다만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은 컴퓨터 내부에서 CPU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는 것이었다면 이것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저하고 어떻게 가져오는 것이 안전하고 빠른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다.
          * --돈돈라클 아저씨--한국 오라클 전무님 기조연설이 가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 큐브 예시에서부터 공감이 갔다.
          * 그 다음엔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에 대해 들었는데 이것도 살짝 졸아서 끝부분의 팁이 가 기억에 남는다. '''모바일 웹 개발 시 마우스 오버, 수평 스크롤, 프레임, 팝업, 외부링크를 피하라'''고.
          * 마지막에 들은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트랙이 가 실용적이었다. 안드로이드 앱 만들면서 View 불러오는 것과 Listener 만드는 부분 코드가 너무 더러워서 짜증났는데 Annotation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Annotation을 직접 만들어도 되고,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 같은 오픈 소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 2012년독서모임 . . . . 12 matches
          * 소 : 정모
          * 소 :
          * 소 : 캡스톤 설계실
          * 소 : 캡스톤 설계실
          * 소 : ZeroPage 학회실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소 : ZeroPage 학회실
          * 주제 :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 위대한 발명 (ex. 신앙, 음악, 바퀴 등)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 소 : ZeroPage 학회실
  • Bigtable/DataModel . . . . 12 matches
          1. 태블릿은 SSTABLE들의 집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SSTABLE들의 리스트를 저하고 있다.
         데이터 저 형식은 3차원 테이블형태. 행(row key), 열(column), 깊이(timestamp)
         태블릿은 SSTABLE들의 집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SSTABLE들의 리스트를 저하고 있다.
          1. 태블릿은 SSTABLE의 ID+오프셋을 리스트를 저하고 있다.
         1. 할당된 메모리 크기가 다 차서 더이상 쓸 수 없을 때 SSTABLE로 저한다.
         특정 컬럼을 가지는 row들을 별도의 태블릿에 저한 것. ex) 타이틀
          1. 태블릿의 ID은 태블릿의 가 마지막 키를 이용해 만든다.
          1. 저공간의 재사용 : 커밋로그는 원형 자료구조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공간을 재사용하도록 한다.
          1. 커밋로그의 가 마지막 타임스탬프와 memtable의 가 오래된 타임스탬프와 비교하여 memtable의 타임스탬프가 더 최신이라면 로그삭제가능
          1. 태블릿이 어디에 저되어있는지 알 수 있음.
          1. 저 데이터
  • BusSimulation/상협 . . . . 12 matches
          int m_IncreasePerMinute_People; //버스 정류에 사람들이 1분당 증가하는 정도
          int m_busStation[10]; // 10개의 버스 정류
          long m_waitingPeopleInBusStation[10]; //각 정류에서 기다리는 사람수
          void CheckBusStation(); //각 버스 정류에 버스가 도착했는지 체크
          void StationStopProcess(Bus &CheckedBus, int Station); //버스 정류 버스가 도착했을 경우
         /* 다음 정거에서 총 승객의 3/1 이 내린다고 가정함*/
          m_IncreasePerMinute_People = 5; //버스 정류에 사람의증가 속도
          m_busStation[0]=4; //시작 지점부터 각 버스 정류 까지의 길이, 단위는 Km
          <<"버스 정류에 사람이 늘어나는 속도 : "<<m_IncreasePerMinute_People<<"\n";
          m_waitingPeopleInBusStation[j] += 1; //모든 정류에서 기다리는 사람수를 증가 시킨다.
          CheckBusStation(); //버스 정류에 버스가 도착했는지 체크한다
          for(int j=0;j<10;j++) //0~9번 정류에서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12 matches
          * 발표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들은 내용과 샘플 코드에서 가 인상깊은 점 3가지를 고른다.
          * 과제 : 1 ~ 7 공부해오기
          * 과제 : 8 ~ 12 공부해오기
          * a[2] = a[0](a[1]); //a[2]에는 9가 저된다.
          * 과제 : 8 ~ 12 코드 짜보기 or 찾아오기
          * 과제 : 13 ~ 15 공부해오기
          * 과제 : 16 ~ 18 공부해오기
  • UseSTL . . . . 12 matches
          * [[HTML(<strike> 2 Overview 1~15 </strike>)]]
          * [[HTML(<strike> 4 Differ from other lib 1 </strike>)]]
          * [[HTML(<strike> 5 Algorithm 1~34 </strike>)]]
          * 6 13 [[HTML(<strike> 1 2 3 4 5 6 7 8 </strike>)]]
          * 7 6
          * 8 4
          * 9 3
          * 10 2
          * 11 2
          * 가 많은 5의 소스를 다 쳤다. 6은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까. --["상민"]
  • Z&D토론백업 . . . . 12 matches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 회 ===
         빠져나가는 방관자 입이 되기 쉽습니다. 선우군의 의견대로, 활동의 주체는 여러분입니다.
         그렇지 못할거라면 이러라 저러라 하지 말고 가만히 구경하는 것이 가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최태호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은 데블스에서 가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이기에 조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재동군이 생산적인 말을 하자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왕 합치자고 말이 나온 것은 그만큼 당사자들에게 필요성이 있어서였고, 이제 합치는 것을 전제로 의견을 주고 받기 위해 조언을 구하고자 했는데, 구경만 하시겠다는 일부 선배들께서 통합에 회의적 시각을 혹은 신중론을 펼치시며, 무언의 압력(분위기상)을 넣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비단 저만 느끼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배들께서 가볍게 한 마디 조언을 하시는 것이 조금만 무게가 실리면 후배가 볼 때에는 (학번의 차이 때문에) 좀더 무게가 실려 결국은 '~하는건 어떻겠니' 가 '~하지 그러니' 로 바뀌어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마지막 결정은 어쨌거나 저희가 하는 입이고 경험이 선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저희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창섭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2 matches
          오늘 학과님을 만나뵙고 정학회 인정과 지원사항에 대해 여쭈어보았습니다.
          다른 건물에 확을 하기 전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신관조차도 돈을 내고 쓰는 입인데 그마저도 다 찼고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학과님의 견해였습니다.
          학과님 말씀으로는 우선 저희가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것이 나머지 문제를 자동으로
          * 정학회로 인정해주느냐의 여부는 학과님에게 달려있으므로 학과님을 설득시킨다. 어떻게?
          * 주변의 사람들을 설득한다. 현재 컴퓨터 공학과 학우들은 물론 학과님을 포함한 다른 교수님들까지 ZeroPage 의 홍보와 현재 활동 상황등을 보여주며 설득한다.
          * 현재 학과 교수님께 이메일 이메일 보냈습니다.(면담시간을 잡기 위해..)
         ZeroPage 에서의 대내외 활동경력은 주로 90-94년도에 집중되어있고, 그 이후에는 외부 활동은 거의 미천하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인 활동은 최근들어서 비교적 활발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학과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열린 행사들은 거의 없었다고 판단한다. 외부 행사에 도움을 준적이 있지만 (주로 JuNe 형 주도로 열리긴 했다) 과내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진 않았다. 여전히 과에서의 ZeroPage 의 행사들은 바깥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외부 타 학교나 직 등에서 중앙대하면 ZeroPage 의 이름보다는 JStorm 이 더 먼저떠오르는게 아직은 당연한 현상이다.)
          * 결론이 지도교수님모시기로 났습니다. 학과에서 '정학회' 로써 학과차원의 지원은 불가능할 것이다 라는 것이 학과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과차원의 지원이 있지 않다면 굳이 명분을 쌓을 이유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명분을 얻기 위해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는 설문조사가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전에 설문지 돌렸을 때 서명해주신 학우들께 죄송할 따름이지만요.. 혹시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가 언급한 내용과 다른 이유에서라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섭
          정확히는 '정학회'라는 용어가 아니라(어느 곳에도 정학회의 정의는 없으니.. 학과님께서도 '정학회가 먼가?' 라고 하셨을 정도입니다...--; )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학회'가 된다고합니다.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아마 보기에는 '도움이 될것이다. 타 학우들에게 영향을 못미친다. 그저 그렇다.' 등등 의 관계성과 영향력의 정도를 묻는 보기나 '찬성한다. 반대한다. 관심없다.' 정도의 관심유무, 찬반의견을 묻는 보기쯤이 나올 듯합니다. 더 좋은 보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창섭
  • neocoin/Log . . . . 12 matches
          * MC - 11/13 9,10 연습 문제중 몇문제 숙제
          * 주어진 비트맵 파일의 정보중 2x2 픽셀의 평균값으로 모자이크 복사본을 제작하고, 저할수 있다.
          * 감안 : 임의의 비트맵 파일을 로드할수 있다. 임의 비트맵 파일로 저할수 있다. MFC Class를 이용해 본다. Api로만 작성해 본다. Java로 작성해 본다. TDD를 생각해 본다. 어떻게 가능한가?
          * 다시 위의 확으로 GJ 학습, Java의 Polymorphism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성능상 차이는 어떤가, 보고서 작성: 마소에 나온 관계로 유보
          * 영어 듣기 말하기 , 가 절실한거 같군. 거의 제로
          * ["MoreEffectiveC++"] : 20~32 한글화, 자세한 로그는 해당 페이지 기록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2.19,26 : 영풍 문고 - 고작 일개 방송사인 MBC의 캠페인이 도서시을 흔들수 있다는 현실이 슬프고, 무신론자이며 초등학교때 과학 도서로 고마운, 아이작 아시모프가 자신의 관점으로 성경을 썼다는게 신기했으며, 언제 보고 싶었다. 언제가 가도 느끼는 거지만 바다속에서 보물찾기 힘들다.
          * 은영전에서 티슈를 쌓아놓고 레드와인을 붓는 면이 생각난다. 하루에 종이를 한 쌓아 간다는 기분으로 나아가자.
          * ["MoreEffectiveC++"] 19까지 번역 or 요약(1~5,6은 요약 이후 번역)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신기했어요ㅋ 가 기억에 남던부분이 '룰'에 대하것! 제가 룰에 참 많이 엮여있던것 같구요 학습에서도 적용하고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박정근]
          * 오늘 내가 팀을 맡아서 팀을 짜서 팀프로젝트를 했는데 나의 문제점을 알 수 있었고 내 성격과 특성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배진재]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논문을 처음 보고 '여기서 가 중요한 게 뭘까? 그거 위주로 보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전체 내용을 대충 훑어봤는데 생소한 내용이라 뭐가 중요한지 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김창준 선배님께서 논문의 제목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제목에 먼저 집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을 이해했다면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훨씬 좋았을 것이고, 똑같이 논문을 읽더라도 내용을 파악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되돌아보니 질문을 하거나, 룰을 바꾸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는 게 굉히 안타깝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부딪쳐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당연히'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필요하다면 더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도 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룰을 바꾸려는 노력, 제안, 시도 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김창준 선배님께서 강의를 해주실 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요번에도 강의를 해주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왜 시간 연해달라고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미 10만개를 그려야 하는지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고 하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서 오는 느낌때문에 스스로를 주어진 틀 안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고쳐나가야 할 것 같구요.
          또 팀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에서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구조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행할 예정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회고를 진행할지에 대해 확실히 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행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고, 팀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파이썬에 관심이 있어서 나중에 따로 배우려고 했는데 이렇게 공부를 할 시간이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써보니까 확실히 유명한 만큼 쓰기도 편하네요. 근데 초반에는 괄호가 없이 들여쓰기만으로 문을 나눈다는 게 약간 익숙하지 않아서 버벅였습니다. ;; 그리고 현태 선배 간만에 본 것도 엄청 좋았어요. - [서민관]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2 matches
          * C언어의 &단점
          * ; 는 문의 끝을 나타내므로, printf("Hello World"); 처럼 어디까지 내용이 있다 나타내는 것처럼 빈 공간도 빈 공간 그대로 인식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 메모으로 열어서 글이 깨졌어요 ㅠㅠ 연결프로그램을 Visual Studio로 하면 번역이 정상적으로 되어있을거에요. 숫자가 010100 하면 너무 길어서 16진수로 표현이 되어있는듯 합니다.
          * assert는 '''강하게 주하다'''라는 의미로 위와 같은 경우 val1이 7이 아니다! val2가 4가 아니다! 라고 주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val1값은 7이고, val2의 값은 4니까 에러창을 띄워 주이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거에요. 전체적으로 의문사항은 assert문보다는 '''!='''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 듯 합니다. == 는 같다, !=는 아니다라는 의미의 관계연산자입니다.
          * 데이터 저을 위한 변수
          * [박성국] - 오늘은 printf 를 쓰지 않고 for 과 while or do while을 사용하여 어떻게 문을 반복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배웠다. 이해가 차근차근 잘되어서 좋은 수업 이었다.
          printf("수업을 대충 듣다 빠져나와서 성국이는(1:당구 2:PC방 3:술집) ");
          printf("당구을 갔다.");
          * [이준영] - rand와 srand를 배우고 그동안 배웠던 반복문과 조건문을 활용해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문이 조금 길어져서 복잡했어요.
          *실습(2): 문자열을 입력 받는다. 입력 받은 문자열을 구성하고 있는 문자 중에서 아스키코드 값이 가 큰 문자를 찾아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구현해보자.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2 matches
         -char형(문자를 저할 때 써주는 데이터 타입)
         - 확성이 큰 것으로 , 긴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define으로 정의된 것을 사용할수 있어서 편리하다.
          내용으로 확된다.
         변수형 : 값을 저하기 위한 공간, 데이터를 저할 수 있는 메모리 공간에 붙여진 이름을 의미
         조건이 참이면 참문 수행, 거짓이면 거짓 문 수행
         다수의 데이터를 저하고 처리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 상수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 값이 변하지 않는 데이터이고, 변수는 데이터를 저하는 데 사용되는 기억 소의 이름이다.
         - 묵시적 형 변환은 한 자료형에서 이 자료형의 값을 저하는 데 필요한 기억 소의 크기가 같거나 큰 다른 자료형으로 자동적으로 변환되는 것이고, 명시적 형 변환은 임시적으로 다른 형으로 변환하는 것
  • 요정 . . . . 12 matches
         단호히 요정을 지명해서는 안된다. 요정이 기분이 상해서 난을 치기 때문이다. 좀더 부드럽게 '작은 사람들' , '평화로운 사람들', '좋은 이웃', '착한 사람들', '금발을 한 일족' 따위로 부른다. 재미있는 점은 요정은 자기 진짜 이름을 밝히지 않는데, 만약 사람이 그 이름을 알게 되면 그 요정은 그대로 사람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모두가 해질녘까지 적당한 소에서 잠을 잔다. 예전엔 난로에 연결된 굴뚝 속이나 냄비를 걸어 두는 쇠사슬 위에 솜씨 좋게 붙잡고 잠자는 브라우니가 목격되기도 했다. 항간에는 만약 잠자고 있는 요정을 보더라도 잠을 깨우거나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가끔 요정들은 사람에게 일종의 마성을 띈 꿰뚫어보는 힘인 '천리안'을선물하곤 했다. 그것은 요정이 사람의 눈꺼풀 위에 고약 (또는 요정의 침)을 바르는 순간 생기는데 이 시력은 마술적 환상을 꿰뚫어 볼 수 있게 했다. 즉 마법으로 만든 각종 가구, 식품 등이 실제로는 나무 등걸이나 짚더미인 것을 알아챌 수 있게 한 것이다.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콘월 지방에 사는 난쟁이 픽시 (pixie)는 빨간 뾰족모자에 푸른 옷을 입고 둥근 눈과 귀를 가지고 있는데, 꽤 짓궂은 난을 치기 좋아해 길에서 여행자가 길을 잃게 하고 집에서는 물건을 숨기거나 촛불을 불어 꺼 버렸다. 콘월 지방 사람들은 픽시를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갓난아기의 영혼이라 믿었다. 또 픽시의 땅 '가리토 랩 (가리트립스라고도 함)' 에 잘못하여 발이 닿으면 요정의 화살에 맞는다고 한다. 콘월의 옛 광산 갱도에는 '노츠카' 라는 광산의 요정이 살고 있어 친절한 사람에게는 바위를 울려서 광산이 있는 소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북유럽 신화에 등하는 드워프는 손 기술이 뛰어나 무엇이든 잘 만드는 재주꾼이다. 드워프는 긴 수염과 작으면서도 단단한 몸집, 그리고 대단한 먹성으로 유명한데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이들의 난쟁이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요정은 일반적으로 양심이나 절조가 없고 난기가 있어 인간에게 친절한 대접을 받으면 거창하게 답례하지만 조금이라도 푸대접을 받으면 심하게보복한다. 때때로 인간의 아기와 못갱긴 자기 아기를 바꿔 놓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요정의 아기 발에 기름을 바르고 천에 매단 후 아래에서 불을 피우면 마지못해 훔쳐갔던 아기를 돌려준다고 한다.
          정확히 서양의 동화 신화에서 등하는 요정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반지제왕이 나오기 전에 원래 구설 동화랄까요? [위키요정] 이야기 하면서 [요정] 이야기를 써야 할곳을 찾다가 가지고 온거니까요. --NeoCoin
  • 정모/2011.3.28 . . . . 1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혁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윤종하], [신기호]
          * HolubOnPatterns 0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 페이지에 후기도 남겼고, 밑줄긋기도 진행할 예정. 다음주엔 1을 읽고 DB 프로젝트 이야기를 할 것이다.
          * 3월 회고를 진행하였습니다. 회고 결과물과 그래프는 6피에 있는 책 회고북에 기록되어있으니 언제든 보실 수 있습니다.
          * 키워드 전기수는 정모보다는 다른 모임에서 쓰면 더 재미있을듯. AngelsCamp에서 술마시기 게임에 쓰면 뭔가 굉히 재미있을 것 같은데... 12월에 다시 꺼내보자 ㅋㅋㅋㅋ - [김수경]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이번 정모는 굉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 1002/책상정리 . . . . 11 matches
         이런 Approach 를 하는 때는 평소 공부나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곳이 학교, 회사 인 경우이다. 일은 일터에서, 쉬는건 집에서; 라는 접근방법이다. 이 경우 집에서는 절대로 일을 안한다는 전제하에,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그리고 책상에서 '아 공부하고 싶다' 또는 '아 작업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면 안된다;
         간단한 방법 : 책상 위에 책을 잔뜩 늘어놓는다. 단, 이 경우 위의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에 충실하지 못하므로, 가 자주 들고다니는 책들을 책상에 늘어놓아야 한다. 이 경우 다른 대안책으로서, '자주들고다니는 책은 아에 가방속에 넣어놓는다' 라던지 또는 '책상을 없애고 책 2개를 산다' 라는 Architecture 적인 접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_-a
          * 책상 위를 main memory, 책꽂이1을 제 1 cache, 책꽂이2를 제 2 cache, 책을 제 3 cache, 바깥 책을 hdd-drive 라 생각하고 정리한다.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알고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 count 를 세보자. 그리하여 가 자주 이용하는 책들을 가 꺼내기 쉬운 위치에 놓자.
          * LRU 기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비우고 시작하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 가까운 책을 무조건 비운다. 그리고 이틀 정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AcceleratedC++/Chapter11 . . . . 11 matches
         3에서 작성한 Student_info 타입은 복사, 대입, 소멸시에 어떤 일이 수행되는지 명세되어있지 않음.
         이에서는 STL vector클래스의 약식 버전을 만들어 보면서 일반적인 형태의 자료형을 만드는 방식을 익힌다.
         이상의 것들이 이에서 구현할 vector 의 clone 버전인 Vec 클래스를 구현할 메소드들이다.
          begin, end, size 함수를 구현해야 하므로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 요소들의 개수'''를 저할 수 있어야한다.
          size는 begin, end 를 통해서 그 크기를 구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여기서는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를 저하고 개수는 계산을 통해서 구현한다.
          back_inserter(T)함수를 통해서 동적으로 크기를 변경시키기 위해서 '''value_type, push_back''' 타입을 정의함. (value_type 은 현재 저된 요소가 어떤 타입인지를 알려줌)
          지역 객체에 대한 리턴을 해서는 안된다. 지역 객체를 리턴하면 객체의 존재 scope를 벗어나기 때문에 올바른 동작을 보하지 못한다.
          default constructor 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객체의 멤버들이 디폴트 생성자를 가진 경우에만 정상적인 동작을 보할 수 있다.
          '''※ 클래스에 소멸자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복사 생성자와 대입 연산자를 재정의해야 올바른 동작을 보한다.'''
          unchecked_append()함수는 grow() 함수의 바로 뒤에서만 동작하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동작의 안정성을 보할 수 있다.'' (물론 문서로 남겨서 이후 클래스 확시 다른 프로그래머가 알 수 있도록 해야할 듯)''
  • AcceleratedC++/Chapter13 . . . . 11 matches
         13에서는 4에서 만들었던 성적 계산 프로그램을 학부생, 대학원생에 대해서 동작하도록 기능을 확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상속과 다형성(동적바인딩)의 개념을 배운다.
          double thesis; // 논문관련 점수를 저하는 멤버변수
          protected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들은 자식 클래스에서 직접적인 접근이 가능다. 그러나 클래스의 외부에서는 접근이 안되기 때문에 캡슐화의 점을 유지시킬 수 있다.
         || * 읽어들일 요소들을 저하는 vector의 정의 [[HTML(<BR/>)]] * 레코드를 읽어들일 임시 지역 변수의 정의 [[HTML(<BR/>)]] * read 함수 [[HTML(<BR/>)]] * grade 함수 ||
          앞의 예에서처럼 vector<Core>의 컨테이너를 설정하게 되면 컨테이너 안에 저되는 객체가 Core의 객체가 되므로 정적으로 바인딩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vector<Core*>를 통해서 객체를 동적으로 할당하고 관리하도록 하면,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를 저하는 것도 가능하고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서 다형성의 이점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멸자 역시도 virtual 함수로 만들어서 대상 타입에 따라 다른 동작성을 보하는 것이 가능하다.
          점으로는 임의 범위를 그 클래스의 범위만큼을 가지기 때문에 클래스 내부에서 사용될때 ::compare와 혼동될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유효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g의 Core클래스에서 정의된 부분 만이 저이 된다.
  • EffectiveSTL/Container . . . . 11 matches
          * STL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Iterator, Generic Algorithm, Container 등등). 역시 가 핵심적이고, 조금만 알아도 쓸수 있고, 편하게 쓸수 있는 것은 Container다. Container는 Vector, List, Deque 과 같이 데이터를 담는 그릇과 같은 Object라고 보면 된다.
          * STL의 Container들의 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유연성, 메모리 관리 알아서 하기, 자신이 알아서 늘었다 즐었다 하기 등등이 있겠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해서 하나만 공부하면, 쉽게 다른것도 쓸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점이 될수 있겠다.
          * 큰 1 Containers에서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Container 고르는 법, 효율성 극대화 하기 등등을 다룬다.
          * vector가 좋다고 써있다. 잘 쓰자. 가끔가다 시간,저공간 등등에 있어서 Associative Containers를 압도할때도 있다고 한다.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주로 Map)보다 메모리낭비가 덜함. 그대신 하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한 container 에서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우는 바로 해쉬함수를 이용, 한큐에 찾지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우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하겠지.) --[1002]
          * 각각의 컨테이너는 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고르는 능력을 기르자.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의 Item 28 을 봐라. 영문을 보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MoreEffectiveC++"] 의 전자책과 아날로그 모두다 소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말하고, 나도 이 책 정리 할려고 했는데, 참여하도록 노력하마 --["상민"]
         == 예제 : ints.dat 에 저되어 있는 정수들을 읽어서 list<int> data에 쓰는 작업을 한다. ==
          * 왠지는 모르겠지만 두번째 문은 작동하지 않는다. 위에서 제기한 문제 때문(괄호에 관련된)이다. 별루 중요한 것 같진 않으니 그냥 넘어감. 그래도 해결책은..
          * 반복자를 이용해서 루프를 돌다가 어떤 걸 지우면, 그걸 가리키고 있던 반복자는 갱신된다. 다음에 어떻게 될지 담 못한다는 뜻이다. 주의하자.
  • Gnutella-MoreFree . . . . 11 matches
         == 주인이 생각하는 가 이상적인 P2P란 ==
         하지만 이러한 희생을 줄이는 것이 보다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서 내가 생각하는 가
         노드들을 수정해 준다면 가 이상적이지 않을까? 라고 한 때 무신히 고민했다. 잡소리 이제 그만!!!!
          1.6 확된 Gnutella 프로토콜
          확된 프로토콜 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를 Triler라고 하며 QueryHit 의
          하지만 Gnucleus의 Core 코드 부분의 Docunment가 가 잘 나와있고 실제로
          또한 가 기본적인 기능을 구현하여 불필요한 소스코드가 적다는 점도 있다.
         little endian byte : 작은 쪽 (바이트 열에서 가 작은 값)이 먼저 저되는 순서
  • Gof/Command . . . . 11 matches
         Command Pattern은 request 를 객체화함으로서 toolkit 객체로 하여금 불특정한 어플리케이션 객체에 대한 request를 만들게 한다. 이 객체는 다른 객체처럼 저될 수 있으며 pass around 가능하다. 이 pattern의 key는 수행할 명령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하는 추상 Command class에 있다. 이 인터페이스의 가 단순한 형태에서는 추상적인 Execute operation을 포함한다. 구체화된 Command subclass들은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instance 변수로 저하고 request를 invoke하기 위한 Execute operation을 구현함으로서 receiver-action 짝을 구체화시킨다. The receiver has the knowledge required to carry out the request.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구체적인 Command 의 subclass들로 각가각MenuItem 객체를 설정한다. 사용자가 MenuItem을 선택했을때 MenuItem은 메뉴아이템의 해당 명령으로서 Execute oeration을 호출하고, Execute는 실제의 명령을 수행한다. MenuItem객체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Command의 subclass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Command subclass는 해당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저하고, receiver의 하나나 그 이상의 명령어들을 invoke한다.
          * undo 기능을 지원하기 원할때. 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해당 Command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state를 저할 수 있다. Command 는 Execute 수행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Unexecute operation을 인터페이스로서 추가해야 한다. 수행된 command는 history list에 저된다. history list를 앞 뒤로 검색하면서 Unexecute와 Execute를 부름으로서 무제한의 undo기능과 redo기능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 기본명령어들를 기반으로 이용한 하이레벨의 명령들로 시스템을 조직할 때. 그러함 조직은 transaction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에서 보편화된 방식이다. transaction은 데이터의 변화의 집합을 캡슐화한다. CommandPattern은 transaction을 디자인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공한다. Command들은 공통된 인터페이스를 가지며, 모든 transaction를 같은 방법으로 invoke할 수 있도록 한다. CommandPattern은 또한 새로운 transaction들을 시스템에 확시키기 쉽게 한다.
          * Invoker 객체는 ConcreteCommand객체를 저한다.
          * invoker는 command에서 Execute를 호출함으로서 request를 issue한다. 명령어가 undo가능할때, ConcreteCommand는 명령어를 undo하기 위한 state를 저한다.
          2. Command는 첫번째단계의 클래스 객체이다. Command는 조작되어질 수 있으면서 다른 객체들과 마찬가지로 확가능하다.
         constructor는 receiver와 instance 변수에 대응되는 action을 저한다. Execute는 단순히 action을 receiver에 적용한다.
  • Java/문서/참조 . . . . 11 matches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지를 하다가 대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우에 그 대화명을 저하려고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알려 주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여기서의 의미는, String이 imutable하게 취급 받기 때문에, 해당 객체의 저소가 완전 초기화 되고
          이게 심각한 이유는, 기존 저소를 그냥 유지한체로, String의 길이만 1로 하고, a[0]에 a문자열을
          그래서 mutable한 String처리를 위해서 Java 1.2에서 등한것이 StringBuffer 이고 이것은 vector값으로
          등한다. string is imutable. Stringbuffer is mutable
          String은 한번 자료가 들어가면 바뀌지 않아서 주로 바뀌고 확되는
          문자열의자료의 경우 StringBuffer 를 사용하는 걸 권한다.
          mutable한 객체의 구현을 위해 StringBuffer의 메소드를 보면, 일정 단위의 char저 소를 지정하여
          그 내부에서 문자열을 교체할수 있고, 그 저 소보다 더 큰 문자열이 입력이 된다면, 해당 문자열 길이의
  • MineFinder . . . . 11 matches
          * '눈' 해당 부분 - 지뢰찾기 프로그램으로부터 비트맵을 얻어 데이터로 변환하는 루틴 관련부. 현재 bitmap 1:1 matching 부분이 가 부하가 많이 걸리는 부분으로 확인됨에 따라, 가 개선해야 할 부분.
          * 추후 DP 로 확된다면 StrategyPattern 과 StatePattern 등이 이용될 것 같지만. 이는 추후 ["Refactoring"] 해 나가면서 생각해볼 사항. 프로그램이 좀 더 커지고 ["Refactoring"] 이 이루어진다면 DLL 부분으로 빠져나올 수 있을듯. ('빠져나와야 할 상황이 생길듯' 이 더 정확하지만. -_-a)
          * 미션 크리티컬한 문제였다면 그냥 넘어가면 안될 일이지만. -_-; 난감 가지고 노는 기분으로 한 일이였던지라.~ 그리 무게감을 가지고 한 일이 아닌 관계로 특별히 나쁘진 않았다.
          * 지뢰찾기 프로그램은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내된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 지뢰찾기 프로그램은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내된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MineSweeper 의 Excute 의 방법은 일종의 유한 상태 머신의 형태이다. 단지 Switch ~ Case 만 쓰지 않았을뿐이지만. 그리 큰 점이 보이지는 않은 관계로 일단은 그냥 이렇게.
         위의 결과를 보면, 가 많이 호출되어 시간을 점유하는 것은 GetPixel와 PumpMessage이다. mfc의 함수와 윈도우 메세지드리븐 방식에 대해서는 수정할 수 없다 하더라도, 해당 함수에 대해서 호출 횟수를 줄이는 방법은 강구해야 할 것이다.
          * 해당 빈칸들에 대해서 주위의 숫자들의 합이 가 낮은 빈칸을 여는 것.
          * Random Open 에 대한 확률 높이기 시도 - 해당 빈칸들에 대해서 주위의 숫자들의 합이 가 낮은 빈칸을 50%의 확률로 열기 시도. 비교적 빈칸을 여는 확률이 높아지긴 했다. (단, 의미없는 곳이 열리는 경우가 많다는점에서 개선의 여지필요)
         리소스 화일은 그냥 화면캡쳐한 뒤 포토샵에서 잘랐습니다. ;) (좀 노가다 틱하지만 가 간단한 해결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 2년전 일이여서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95용 지뢰찾기와 2000용 지뢰찾기 2번 작업했었을겁니다. 약간 그림이 다르고 이미지좌표도 조금은 달라서. ^^)--[1002]
  • PascalTriangle . . . . 11 matches
          if(m==n || n==1) // 행과 열이 같거나(가 오른쪽이거나) 열이 1일때는 1출력
          * but.. 숫자가 조금만 커져도.. 굉히 오래 걸립니다. 01학번 이선호군이 32행 정도를 넣어봤을때 걸린 시간은 100초가 넘었다 합니다. 재귀호출.. 될수 있으면 쓰지 맙시다.
          /* 계산한 결과값을 임시변수에 저한다 */
          /* 임시변수에 저한 값을 리턴 */
          // 하나의 배열에 2행을 저한 후
          // 그 배열을 사용해 3행을 계산해 나머지 배열에 저하고
          // 다시 3행이 저된 배열을 사용해 4행을 계산해서
          // 2행이 저되어 있던 배열에 저하고
          row[0]=new unsigned long[40]; // 최대 40열까지 저할 수 있도록 메모리 할당
          row[0][0]=row[0][1]=1; // 2행을 저한다
  • ProjectAR/Design . . . . 11 matches
          * 맵도 있다. 맵은 데이터를 읽어와서 맵의 정보를 저한다.
          확 가능성 때문이 아닐까. 몬스터 행동 패턴이 있다고 했을때 CARMonster가 모든걸 갖고 있다면 if(슬라임) ~~~ else if(박쥐) ~~~ 이런 코드가 나올거 아니냐. 저런 코드는 제거 대상 1호중의 하나랜다.
          * CARObject가 공격을 하려면, 각자의 시야안에 들어오는 또 다른 CARObject를 볼 수 있어야 한다. CARMap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면 될까? 아니면 CARObject를 저하고 있는 리스트 같은것을 넘겨주면 될까?
          * CARHero는 아이템을 착할수 있다. 착한 아이템에 따라 CARHero의 상태가 변한다.
          * CARHero는 성해야 한다. CARHero가 CARMonster를 죽이면 CARMonster의 경험치를 받아온다.
          * CARHero는 착한 아이템에 스킬이 달려 있다면(정령에 의한) 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 CAREquipment는 CARHero가 착할수 있다.
          * CAREquipment는 정령을 잡아 놓을 수 있다.(정령을 착? 좀 이상하군)
          * CARItem을 상속은 받지만 착은 불가능한 아이템이다.
          생각을 해 보니까요. 이스처럼 전투가 이루어진다면 물약이 있다면 굉히 게임이 쉬워지고 또 재미가 반감될꺼 같아요. 실제 요즘에 나오는 게임들 중에서 물약이 없는 게임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물약 노가다가 게임을 반감시킨다는 이유에서요 -[상욱]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1 matches
         Smalltalk 환경에서 가 중요한 창은 "알림판"(transcript)입니다. 원래
         여하튼 이 창은 Smalltalk 환경에서 가 중요한 창입니다. 이 창이 열림으
         알림판이 '일터'와 구별되는 가 큰 특성은, Smalltalk 환경에서 사용자에
         에서 글을 쓰기도 하고 지우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회사의 사이라면 일터
         들은 자신이 처리한 일의 결과를 사에게 되돌려 보내줍니다. 이렇듯 일터
         그리고 각각의 일터에 기록된 글들을 따로따로 저하거나 불러올 수 있습니
         여러분이 내린 명령을 따로 하나의 파일로 저해 둘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처럼 일터는 여러분의 Smalltalk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가 자주 접하게
         탐색기'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일터'와 더불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 가
         력치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마우스가
         를 공부하면서 가 기본적으로 알고있어야 할 사항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11 matches
         ["Yggdrasil/가속된씨플플/0"]
         ["Yggdrasil/가속된씨플플/1"]
         ["Yggdrasil/가속된씨플플/2"]
         ["Yggdrasil/가속된씨플플/3"]
         ["Yggdrasil/가속된씨플플/4"]
          * 5/18 0 완료
          * 5/24 1 완료
          * 5/25 2 완료
          * 1을 공부하면서 자바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알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마다 char 배열을 포함한 클래스를 만들 때 수고를 좀 덜했을 거 같다.
         쓸데 없는 참견일지 모르지만, 한번 [위키위키]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위키위키]의 점은 꾸준히 WikiGnome 들이 위키를 관리하면서 중복된 페이지를 없애고, 가치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잘알고 있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내용은 [AcceleratedC++]의 하위 요약 페이지와 많은 부분이 중복됩니다. 만약 이대로 유지한다면, 두 내용 모두 불완전한체로 끝나게 되겠지요.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와 [AcceleratedC++/Chapter1] 비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페이지를 대상으로 [페이지다듬기]를 합니다.
  • YouNeedToLogin . . . . 11 matches
         페이지 수정에 로그인이 필요한 YouNeedToLogin 모드를 적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을 수 있다.
         '''점'''
          * 초보자들에게 진입벽이 된다.
          ''제가 페이지수정에 로그인 의무화를 주하는 가 큰 이유는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입니다. 로그인이 귀찮은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잘 정리된 ZeroWiki 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덕준"]
         주하는 가 큰이유는 아마 ["상민"] 이가 로그인 하는 id 번호를 까먹어 버려서 일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id 약 7개 정도 만든것 같은데, 어째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지... --["neocoin"]
          ''ZeroWiki는 아무나 어떠한 제한없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전 후자의 경우는 위키 초보자가 저지르는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을 할수 있는 사용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러한 작은 불편 때문에 YouNeedToLogin을 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덕준"]''
          제가 RecentChanges 에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지만, 다른 분들이 신경이 쓰이는것 처럼, 저에게는 작은 불편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위의 Document 에서 언급한것처럼 틀속에 갖히는 느낌이 가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수정못하는 것에 가 마음이 걸립니다. 제가 http://c2.com 을 보고 받은 충격을 받고 느낀 자유로움 때문에 이런것이 작은 불편보다 더 크게 다가 옵니다. --["neocoin"]
          저도 사실 로그인을 글쓰기 권한으로 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입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위키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겐 '로그인의 의무화'가 글을 쓰는데 또하나의 벽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가 일반 게시판과 다르듯이 일반 싸이트 로그인하듯이 로그인하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창섭"]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1 matches
         요즘 제로위키 글을 읽다보면, 전자라서 읽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심하게, '글쓴이가 글이 남에게 읽힐때의 고민이 전무하다' 라고 표현할까요? 읽다 보면, 기존에 쓰여진 글들이 매우 딱딱한 문이 아님에도 채팅과 같은 글들이 밑에 있어서, 딱딱하게 보입니다. 기말고사 시험지에 써있는 낙서, 생각의 흔적들이랄까요? 묘하게 배치된 글들을 보면서, 시간과 공간의 경험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글들이 융화되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NeoCoin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이라고 생각해도, 1000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제로위키]가 태어나고 1년즈음에 이르로 이러한 문제가 본격 제기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원들에게 진입 벽을 낮추기위해 위키의 계층을 도입해 개인화 페이지를 권하면서 문제가 제기되었지요. 새로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이를 지식으로 가공하는 것은 [위키요정]들의 몫입니다. 위키철학을 공유하고 모두 함께 진행하는 해결책이 필요 하겠지요.
         그러나 [제로위키]는 새사용자 상당수가 연례적으로 유입됩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재미있는 차이군요. 더불어 우리는 첫 위키 교육에서 항상, 새 사용자의 새로운 글쓰기를 적극 권합니다. (SeeAlso [위키의진입벽낮추기] ) 그래서 가 익숙한 평소에 타 게시판에서 작성하는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언어 습관이 바뀌어 나가는 것 같군요. [제로위키]는 급격한 변화상이 보이는 재미있는 실험실 같군요.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1 matches
         [[pagelist(^나를만든책)]]
         = 나를 만든 책 =
          * '''공부가 가 쉬웠어요'''
          * 남의 입이 되기 전에는 남을 비난하지 말라. 이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이 뜨거운 책.
          * 후기 : 기대에서 실망으로 실망에서 감동으로. 처음 한을 읽고 내팽개쳐둔것이 실수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서 제목이 책의 주제를 잘 말하는것 같다. 원서 제목은 If I stay.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이 뜨거운 책2
          * '''내 생에 가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 직인 처세술같은 느낌이네..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1 matches
          - 그 정도 주제까지 간다면, ProgrammingLanguage 관련 전체를 다루는 수업의 연선에 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NeoCoin
          * RevolutionOS 별로 재미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당시의 미빛 미래와 지금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 슬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시청하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지고 스냅샷으로 몇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상규나 재동이 같은 소위 스타가 학교를 떠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음 세대 스타는 누구인가? 기적 관점에서 트럭 넘버를 높히려면? --JuNe
          - 영웅은 스스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시대가 만드는것입니다. 시대의 요구가 있다면야 누군가는 반드시 나타나지 않을까요? -- 창재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신이 굉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환타 FunCamp 라던지, TTL에서 주최했던 모임, 바카스 국토 대정, KTF Future List...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구조 (예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열, list은 (doubly?) linked list..)와 같이 쓰이는 함수(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대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고 더불어 VC++6에 내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SeeAlso [http://www.stlport.org/ STLPort])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4] 에 대한 모자 사고 - 단점(아쉬운점), 점(인상깊으점), 보충할점(2005년에 추가할 내용)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1 matches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하셨죠. 가 기억에 남는건 와우의 베이스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로 쉽게 돌릴 수 있다라는것인지라 저한테는 아직 와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문법은 결국 파이썬과 비슷했던거 같기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중앙광에서 10분, 6층에서 20분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5P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예전부터 제로페이지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1학기동안 내적으로 정리가 안된 것이 있어서 찾아오질 못했었습니다). 강의는 100% 이해 안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강소현 선배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이런게 있구나' 이정도 느낌은 받았습니다.
          * 가 크게 얻은 교훈은 대학공부라는 것이 학부수업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 부분은 표현이 잘 안되네요). 특히 마지막 변형진 선배님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가 짧게 참여했지만 참 많은 것을 얻어간 시간이었습니다.
          * (페이지 하단을 임의대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마다 형이 가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대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책 회고북(스케치북) 맨 뒷에 데캠 회고 종이 넣어놨으니 심심할 때 읽어봐~ - [김수경]
  • 성당과시장 . . . . 11 matches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 에서 논문 번역문을 읽을 수 있다. 논문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 얼마 있어 지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스시켜 더 유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서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정중 이 논문을 읽었다고 인터뷰한다.
         이후 이 논문은 오픈소스에 대한 개발 철학과 입을 대변하는 유명한 글이 되었다.
         그외에도 [http://kldp.org/root/gnu/cb/homesteading/homesteading.ko.html 인지권의 개간], [http://kldp.org/root/gnu/cb/hacker-revenge/ 해커들의 반란]이라는 논문도 있다.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 [http://kldp.org/root/gnu/cb/homesteading/homesteading.ko.html 인지권의 개간],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마법의 솥], [http://kldp.org/root/gnu/cb/hacker-revenge/ 해커들의 반란] 순으로 씌였다.
         대략 정리를 해보자면 책의 이름 그래도 성당과 시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 시 || 일찍, 그리고 자주 발표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임하고, 뒤범벅된 부분까지 공개하는 그런 스타일은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하는 매우 소란스러운 시 같은 분위기 ||
         결국 이 책은 2가지 형태의 개발 방식에 대한 접근 법을 제시한 책이며, 저자가 주하는 것은 아마도 시 방식일 것이다. Open!!!
         우리가 본래 생까했던 성당 방식이 아니라 시방식의 개발형태로 꽤나 괜찮은 시스템인 '''리눅스'''시스템이 탄생하였다.
         (또한, 레이몬드 본인은 이 시방식이라는 것을 실제로 경험해보고자 fetchmail 이라는 것을 실제로 시방식으로 개발해보았다고한다.)
  • 정모/2012.11.26 . . . . 11 matches
          * 참여자: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정종록], [혁수], [강성현], [서민관], [윤종하], [박정근], [김태진], [신형준], [이민석], [정진경],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이재형], [김민재], [송영훈], [이성훈], [박상영]
         == 공학교육페스티벌 간사람 학금 지원 ==
         59만 + 40만정도(공학교육페스티벌 학금) + 400만정도(학금형태)
          1. 오랜만에 정모 참석했네요. OMS는 굉히 굉히 학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전 공수도 멀컴도 듣지 않아서 그리 익숙한 주제는 아니었네요. 그 화려한 수식의 향연이란... 적당히 메모를 해가면서 들었는데 살짝 헷갈렸어요. 하지만 한번 맛보기로 들어봤으니 다음에 어디에선가 다시 들을 일이 생기면 덜 낯설겠죠? :)
          1. 아, 그리고 오늘 정모에서 스터디/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공유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외에 다른 스터디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또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들 공유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님께 은퇴 처리를 신청했고 사실 다음 주 정모에 갈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어쨌든 다음 주 정모에서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변형진]: 저는 경이로운 길이로 황한 [http://zeropage.org/board/64074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이 위키의 여백이 너무 좁아 여기 옮기지는 않겠습니다.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고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시터처럼 시끄러운 정모가 나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말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죠. 왠지 모르지만 말많은 사람들이 ZP에 많기도 하고.
          * [혁수] : 윤종하 OMS가 너무 알아듣기 힘든 words를 골라 use한듯 해서 understand하기 힘들었네. 종록이 OMS는 이러지 않겠지? 그래도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는듯 해서 좋았음 ㅋ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11 matches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가)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가)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1부. <a href="http://165.194.17.5/zero/?url=zeropage&title=%B3%AA%B8%A6%B8%B8%B5%E7%C3%A5%C0%E5"> <b> 나를 만든 책 </b> </a> 채우기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하는 사람이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 시간, 소 공지 =
         소: 공대 강의실 4252로
         1부. <a href="http://165.194.17.5/zero/?url=zeropage&title=%B3%AA%B8%A6%B8%B8%B5%E7%C3%A5%C0%E5"> <b> 나를 만든 책 </b> </a> 채우기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한 선배님께서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10 matches
          * 소 - 6층 PC실
          * 소 - 6층 PC실
         최소비용신트리
          (이건 이분매칭의 시간복잡도를 가 줄이는 방법인데, 꼭 알 필요는 없습니다)
          * OOPARTS - ([김준석], [강성현], [용운])
         H 가 작은 막대기가 어딨는지 결정. (가정 ) 왼쪽에서 볼땐 오른쪽에 있으면 영향을 미치지 않음. 가 오른쪽에 있을때 왼쪽에서 보면 보이지 않음.
         어렵게 푸는 방법.. 가 큰 폴대가 어딨는지 찾는 방법... 매우 어려움
         J 각 상태를 x길이가 얼마일때 y의 최솟값은 얼마인가 를 저해둠. DP 가로선을 기준으로 아랫쪽 상태, 윗쪽 상태를 합쳐 가로가 n이 되나 세로가 .......ㅁㄴ이ㅏ러ㅣ아처ㅣㅇㄴ
          * [김태진] - 생각보다 공부하기 좋은 방식이었습니다. (이때까지 방식 중 가 좋았던듯.. 대회의 충격때문인가?) 앞으로 일단 이 방식으로 계속 나가면 좋을거 같네요.
  • CauGlobal/Interview . . . . 10 matches
          * 자신이 가 크게 성했다고 느낀건 언제였나요?
          *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현의 업무는 어느 정도 연계가 되는 것 같나요?
          * 직 상사와의 상하관계는 한국의 그것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
          * 미국 기업이란 조직에 적응하는데 있어 가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 기업이 가지는 지역적(미국 서부 실리콘밸리에 위치) 점이란게 있을까요?
          * 한국과 미국에서 공부하기는 어떤 점이 가 다른가요? 공통적으로 가 중요한 사항을 한가지만 꼽으라면?
          * 석사 학위 취득 과정에서 가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미국 기업이란 조직에 적응하는데 있어 가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 HelpOnLinking . . . . 10 matches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만약 URL의 끝 부분이 이미지의 확자일 경우는 ("{{{.gif}}}", "{{{.jpg}}}" or "{{{.png}}}") 그림이 그 위치에 삽입되게 됩니다.
         {{{[모니위키]}}}이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 문법은 모니위키 확문법으로 제공되었으며 이중 대괄호문법을 대신 쓸것을 권합니다.
         === 인터위키 확 ===
         특별히 이 경우 {{{[wiki:FrontPage 대문]}}}은 {{{[:FrontPage 대문]}}}과 똑같습니다. (모니위키 1.1.4 확)
         지원되는 URL 형식: `http:`, `https:`, `ftp:`, `nntp:`, `news:`, `mailto:`, `telnet:`, `file:`. (이것을 확하는 방법은 HelpOnConfiguration 참조)
         /!\ {{{?}}}를 쓰는 강제로 링크를 걸리게 하는 문법은 모니위키 확 문법입니다.
         == 모니위키 확 ==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10 matches
          * 점 : 가상머신이 한 플랫폼에서 제공되면,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빈즈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웹 서비스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로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서 좀 더 확성있고 유연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음...)
          프로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스템에 대한 참조를 할때 굳이 그 시스템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주어진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어떤 값을 저하기 위해서는 이런 메소드로 접근하면 된다 정도). 빈즈에 대한 내용은
          * 자바가 가지는 단점이 하나도 없군요..;; 단점도 같이 조사해 주세요. 언어가 가지는 특징이 꼭 점만 가지라는 법은 없구요 그 단점을 알아서 그것을 극복하여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 Java란 프로그램언어는 enterprise 급 기업의 web시스템에서부터 작은 핸드폰에 이르기까지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Java를 할 줄 알면 어느 곳에나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뿐만 아니라, Java로 개발된 시스템은 다른 언어로 개발된 시스템보다도 훨씬 쉽게 확이 가능하다.
          * Java를 이용해 재사용 가능한 object를 만들 수 있다. 이 object는 향후 다른 프로그램내에서 그냥 재사용 가능하다. 강력한 Java의 재사용성은 Java가 가지고 있는 점 중에서도 가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자바의 점에 포함된 특징들이 다른 언어에 비해 독자적이고 두드러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ProjectVirush/Idea . . . . 10 matches
          따라서 전체 기각 이여도 전혀 지이 없습니다.^^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하는 알고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시켜버렸다고 해서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서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셋째 '게임' 이다. 게임은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가 큰 난제라고도 할 수 있다. 이게 쉽다면 그 많은 게임들이 도데체 왜 사되었겠는가... 우리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13. 바이러스도 서로의 DNA를 바탕으로 서로를 알아보기때문에 이를 수정해서 타 플레이어와 동맹을 취하거나 숙주의 세포로 위할 수 있다. (H)
          22. 게임은 플레이어의 재미와 편리를 위해서 멋진 그래픽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미소녀가 등해도 뭐라하지는 않겠....퍽!)
          - 어제 지방에 있어서 학교를 못갔어요 ;; 죄송함미다 -_-;; 암튼 첫번째 문제는 약간 난해 하네요 '~' 여러 의견을 조율해야 할듯 ;ㅡ; 백혈구를 일정범위 안에 있는 것들만 검색이 가능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하이딩이 가능하다던가 (;;;) 하는 방법이 가 먼저 떠오릅니다만 게임이 조금 어려워질 우려가 있네요 -_-;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10 matches
          레이드는 속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redundency 를 높여주어 [http://terms.co.kr/MTBF.htm MTBF](평균 무고 시간) 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shadowing 혹은 mirroring 이라고 부르며, 단어 그 자체 대로, 여러개의 디스크에 완벽하게 동일한 자료를 저한다. 물론 읽어오는 작업을 할 때에는 병렬로 읽어올 수 있기때문에 성능향상이 있지만, 쓰기작업을 수행할때는 하나의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조금 무식한 방법이지만 자료의 무결성을 보하려고 할때 가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워드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서 스트라이프 하고, 그에대한 ECC 코드를 ECC 디스크들에 저한다. ECC 에 의해 실시간으로 에러 정정이 가능하며 빠른 읽기가 가능하다. 다만, 자료를 기록할때마다 ECC 가 그에 반영되어야 하므로 ECC 디스크들에 병목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이유로 쓰기 성능은 그다지 향상되지 않는다. 이 레벨의 RAID 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디스크들을 스트라이프 하고, 하나의 다른 디스크에 스트라이프 된 디스크들의 패리티를 저한다. 비교적 간단하게 구현되는 편이며, 이것 역시 RAID 2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RAID 3 과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하다. RAID 4 에서는 스트라이프 되는 단위가 일반적으로 디스크의 섹터 단위이며 그에 따라, 섹터 하나에 담기는 정도의 작은 파일을 입출력할때에는 성능향상이 없다. 다만 섹터 여러개에 저되는 파일이거나, 아니면 동시에 여러 파일을 접근할때에 성능향상이 있게 된다. 그리고 또한 섹터단위의 패리티가 패리티 디스크에 저되므로 RAID 3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생기게 된다.
         RAID 3 과 4 와 비슷 하지만, 패리티가 하나의 독립된 디스크에 저되지 않고, 스트라이프를 구성하는 각 디스크에 분산되어 저된다는 점이 다르다. 이로 인해서 패리티 디스크에 부담을 막을 뿐만 아니라 패리티 디스크의 병목현상까지 방지한다.
  • STL/vector/CookBook . . . . 10 matches
          * 몇 번 써본결과 vector를 가 자주 쓰게 된다. vector만 배워 놓으면 list나 deque같은것은 똑같이 쓸수 있다. vector를 쓰기 위한 vector 헤더를 포함시켜줘야한다. STL을 쓸라면 #include <iostream.h> 이렇게 쓰면 귀찮다. 나중에 std::cout, std:vector 이런 삽질을 해줘야 한다. 이렇게 하기 싫으면 걍 쓰던대로 using namespace std 이거 써주자.
          * typedef으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보자. 일단 반복자라는 개념을 알아야 되는데, 사실은 나도 잘 모른다.--; 처음 배울땐 그냥 일종의 포인터라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vector<int>::iterator 하면 int형 vector에 저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이다. 비슷하게 vector<Object>>::iterator 하면 Object형 vector에 저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겠지 뭐--; 간단하게 줄여쓸라고 typedef해주는 것이다. 하기 싫으면 안해줘도 된다.--;
          * 다음엔 vector<int> v~~ 이부분을 보자. vector<T> 에는 생성자가 여럿 있다. 그 중의 하나로, 배열을 복사하는 생성자를 써보자. 그냥 쓰는법만 보자. 단순히 배열 복사하는 거다. C++ 공부했다면 성안당 10인가 11에 복사 생성자라고 나올것이다. 그거다.--; 그냥 2번 원소에서 5번원소까지 복사하고 싶다. 하면 vector<int> v(&ar[2], &ar[6]) 이렇게 하면 되겠지?(어째 좀 거만해 보인다.--;) 마지막은 개구간이라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 Pointer를 저하는 Container =
          * container 에 값이 저될때는 복사 과정이 수행된다. 그래서 값이 간단한 int, double형 에 대한 containter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된다.
          * 덩치가 큰 자료형을 container에 저할때 마다 복사가 수행된다면, 많은 낭비가 발생한다.
          * 그래서 pointer만을 이용해서 저하자. 하지만 쓸모 없는 객체는 우리가 지워줘야 한다. 포인터를 넣어줄때에는, 컨테이너가 소멸될때는 포인터들은 지워지겠지만. 그 포인터들이 가르키는 값들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vector<Obj*> v; // 포인터를 저하는 vector
  • UDK/2012년스터디 . . . . 10 matches
          * [권순의], [이민규], [용운], [박도건]
          * 이게 다 [용운]의 계략입니다. ㅋㅋㅋ
          || [용운] || O ||
          * 몇 시에 모이자고 한 게 없어서 그냥저냥 모여서 순의형과 UDK 툴과 UDK로 만든 게임을 살펴보았습니다. 빨리 UDK를 배워서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은 감도 안잡히네요-_-; 설명서나 책같은 것들을 좀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UDK툴이 메모리나 그래픽을 꽤 많이 잡아먹네요ㅋㅋ 근데 화면 돌릴 때 눈이 어지럽게 돌아가는 건 어떻게 좀 해결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용운]
          * 이번 모임 시간을 딱히 정하지 않아서 못갔지만... 일단 생각해본 주제중 가 하고싶은 것 한가지를 적어볼게요. 그리고 저 학교가는데에 1시간 반 넘게걸려요... 저를 위해서라도 최소한 3일전에는 계획을 정확하게 정했으면해요..
          * 그런 정도까지 하려면 5월초까지 만들 수 있을까???ㅋㅋㅋㅋ - [용운]
          * 그게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란다...ㅋㅋㅋ - [용운]
          || [용운] || O ||
          || [용운] || O ||
          * 도대체 어디를 건드려야 게임 플레이 방식이나 스크립트 등을 고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찾아봐야겠어요 - [용운]
  • WIBRO . . . . 10 matches
         와이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신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 가 큰 이유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신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이 가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VoIP 서비스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대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 등배경 ==
         상용화 계획이 있으니 상용화는 되겠지만, 잠깐 반짝했다가 사이 될지(예, CT-2, WCDMA), 활성화가 되어서 국가적으로 위상이 높아질지(예, CDMA, 초고속인터넷)는 담하지 못합니다.
         만약 활성화 된다고 가정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단말기 보급과 어플리케이션(킬러앱이라고 함)이 나와야 하는 것이 가 큰 관건입니다.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에서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강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권악 실패와 함께 통신시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와이맥스와 시성에 의문을 가지고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10 matches
         저 번호에 아이템 넘버를 넣으면 해당 아이템 정보가 들어가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DB를 WOW안에서와 웹페이지 똑같이 관리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되있으니까 좋다. 사실 Addon에서 페이지에서 하나 빼오는걸로 생각했지만 가 좋다고 생각하는것은 블루아이템과 누구드랍처럼 아이템 이름을 보관해놓고 Addon을 돌려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WOW addon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있고. WOW에서 사용하는 몇몇 자료구조가 특이한건 알겠다. 젠. Item에 뭔 부가정보가 그렇게 많이 붙어!! 여튼 그것에 대해서는 한번 다시 다루어보아야겠다.
         우선 일단 아직 아이템 번호는 7만을 넘지 않는다 wow아이템정보에 관한건 나중에 조사하기로 하고 그래서 i 는 와우 일반 item의 최소 시작값인 '낡은쇼트단검' 25부터 시작해서 1만개의 아이템을 검색해서 base테이블에 한개씩 저해서 출력한다.
         결과는 잘된다. 조금 느리겠지만 이걸 DB화해서 저해놓았다가 해도 좋을듯 한다. 최적화따윈 우선 버리고 해보자.
         처음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Eclipse에서 테스트하던 string.find(msg,"시작")이 WOW에서 글씨가 깨지며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WOW Addon폴더에서 lua파일을 작업할때 메모을 열고 작업했었는데 메모의 기본 글자 Encoding타입은 윈도우에서 ANSI이다. 그렇기 때문에 WOW에서 쓰는 UTF-8과는 매칭이 안되는것! 따라서 메모에서 새로 저 -> 저 버튼 밑에 Encoding타입을 UTF-8로 해주면 정상작동 한다. 이래저래 힘들게 한다.
         가 빡센 공부가 될걸로 생각된다.
  • zennith/MemoryHierarchy . . . . 10 matches
         효율성에 따라 메모리는 계층구조로 이루어지며, 상위계층일수록 빠른 속도를 보하며, 하위계층일수록 저렴한 가격을 보한다.
          * 가 높은 성능
          * 가 높은 가격
          * 가 적은 용량
          * 실행중에 요구되는 모든 데이터 값들이 동시에 가 CPU 에 근접한 계층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레지스터는 메모리 계층구조에서 가 상위 계층으로서, 가 빠른 속도와, 가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지스터는 그 프로세서의 word 크기이며,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텔 i386 계열 프로세서들의 범용 레지스터의 크기는 32bit 이다.
         보조 저공간의 목적 : 많이.. 무결하게.. 덤으로 빠르면 좋고..
  • 공업수학2006 . . . . 10 matches
         || 날짜 || 소 || 연습문제 ||
         || 2006/03/31 || 4314 || 1 연습문제 ||
         || 2006/05/11(목) || Study Room || 4.6 4리뷰 팀별로 ||
         [http://board.zeropage.org/bbs/board.php?bo_table=ZP_WEB_PDS&wr_id=1&page=5 1]
         [http://board.zeropage.org/bbs/board.php?bo_table=ZP_WEB_PDS&wr_id=2&page=5 2]
         [http://board.zeropage.org/bbs/board.php?bo_table=ZP_WEB_PDS&wr_id=3&page=5 3]
         [http://board.zeropage.org/bbs/board.php?bo_table=ZP_WEB_PDS&wr_id=74 4]
         [http://board.zeropage.org/bbs/board.php?bo_table=ZP_WEB_PDS&wr_id=76 5]
         [http://board.zeropage.org/bbs/board.php?bo_table=ZP_WEB_PDS&wr_id=77 6]
          저기에 추가해라... 스터디 중간에 화실갔다가 문잠기면 5처넌이다. ㅋㅋㅋ - 영창
  • 위키의특징 . . . . 10 matches
         || 접근성 || 단순한 메타포때문에 사용자 접근이 쉽다 || 벽이 게시판보다 높다 ||
          * 개인위키 :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하지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기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 블로그 : 블로그는 통시적인 개인의 관심사에 대한 문학적 구성에 유용할 것이라고 본다. 블로그는 철저히 개인적인 공간에 혼잣말을 적어두는 공간. 상대방의 정체성을 알고 관점을 이해하는데는 블로그가
         || 특징 || 사고(무한)확 || 지식(무한)연결 || 지식구조화/체계화 || 개인기록 나열/분류 ||
         == 위키의 점 ==
          * 인터넷 일기, 메모, 스케치북, 스크랩북으로 활용, 수필집, 자서전, 사진첩, 신문도 될수 있다.
          * 네티즌이 웹에서 기록하는 일기나 일지를 뜻한다.(가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말) 무엇을 기록할지는 사용자 마음
          * 가 최근것이 가 앞에 온다
  • 정모/2012.1.27 . . . . 10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강성현], [서민관], [강소현], [용운], [정진경], [고한종], [김태진]
         == 회 인사 ==
          * 다음주자 : [용운] 학우
          * 부회 : [권순의] 학우 예정.(의사를 묻는 중)
          * 서버관리 : 작년 서버의 행방을 자세히 알 수 없어 전 회님과 좀 더 상의해보기로 함.
          * 총무 : 학회내 재정을 관리할 일이 많지 않기때문에 회이 직접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보기로 하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서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올해 ZP회 및 부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 주세요.
  • 정모/2013.1.15 . . . . 10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권순의], [혁수], [임용승],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김해천], [박정근]
         === 회선거 ===
          * 후보3 혁수
          * Q(김태진) : 회으로써의 결심이유
          * A(서민관) : 단체으로써의 결의, zp 분위기 전환
          * A(혁수) : 하는거 봐서요.
          * Q(혁수) : 학회교류에 대해서
          * A(혁수) :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함.
          * 다음 회에게로 보류
         11고한종 - 08혁수 - 11심재철
  • 창섭/배치파일 . . . . 10 matches
         이러한 경우 배치 파일은 가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배치파일의 기능은 순차적이고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정을 몇개의 혹은 수십, 수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하나의 파일로 집약하여 그 하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작업 과정을 수행하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스에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com, .exe 확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와 함께 실행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기계어 코드로 구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알아볼수 있는 일반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저할때도 워드프로세서 고유의 포맷(예" .hwp 확자를 가지는 아래아한글 데이터 파일)으로 저하면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아스키 파일로 저해야 합니다.가 편리한 방법은 일반 문서 에디터( 도스의 Edit, Q에디터,U에디터 등)를 이용하거나 도스의 'Copy Con' 명령으로 배치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다음과 같이 'Copy con 파일명' 형식으로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도스 프롬프트 상태에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치 파일은 파일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명령의 순서대로 실행됩니다.가 대표적인 것이 부팅에 이용되며, 컴퓨터의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는 Autoexec.bat 파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배치 파일의 실행의 순서를 순차적이 아닌멀티부팅용 Autoexec.bat 처럼 사용자 마음대로 정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에 제공되는배치명령어의 용도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10 matches
         카드는 5x5 행렬에 나눠진다. 각 행과 열을 구성하는 5의 카드에서 가 높은 계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계급의 순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 하우스, 포캉드,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구성된다. 패는 가 높은 계급으로 한 번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다음 계급에 따라 순서대로 입력에의 열과 행에서 찾아진 계급별 개수를 출력한다. 가 낮은 것부터 가 높은 것으로의 계급 순서는 다음과 같다.
         2. 원 페어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죄 않으며, 두의 카드가 동일한 숫자로 구성될 때 (예 : 2C, 3H, 4H, KD)
         4. 트리플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동일한 숫자의 카드가 3인 경우(예 : QS, KH, 2C, QD, QC)
         5. 스트레이트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5의 카드의 숫자가 순차적으로 구성되는 경우. A(에이스)는 14나 1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AC, 2H, 4D, 3H, 5S도 스트레이트 이며, JH, XD, QC, KD, AS도 스트레이트 이다.
         6. 플러시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5의 카드가 모두 동일한 경우 (예:5D, AD, KD, 7D, QD)
         9. 스트레이트 플러시 : 5으로 스트레이트와 플러시 모두 포하되는 경우
  • BigBang . . . . 9 matches
          * 인스턴스는 NULL를 가리키지만, 실제로 실행될 때는 hello 함수만을 호출하기 때문이다. (문 설명이 부족한데?)
          * 형은 보하지 않는다. 가변인자들의 형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stack에 void*로 저된다. 그리고 최소한 인자가 하나는 있어야 한다.
          * set(집합, 순서가 없는 리스트, 중복을 허용 안함), multiset, map(key와 value가 짝을 지어서 set으로 저된다), multimap (set과 map은 input 될 때, valanced tree 형태로 저되기 때문에 search time이 항상 log n을 유지할 수 있다. 즉, 들어온 순서와 정렬 순서가 일치하지 않게 된다.)
          * set은 valanced tree 형태로 저된다. hash-set은 순서가 보이 되지 않는다.
          * list는 보됨. vector는 보되지 않음
  • ChainsawMassacre . . . . 9 matches
         캐나다 벌목인 협회에서 최근에 연례 벌목 경진 대회를 개최했는데, 몬트리올과 뱅쿠버 사이에 있는 국립공원의 나무들이 많이 잘려나갔다. 경진 대회가 끝나고 벌목인들이 모두 모여 즐기기 위한 파티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브닝 파티에 적합한 무도회을 만들기 위해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공터를 찾고 있다. 벌목인들은 모두 술이 취해서 아무도 전기톱을 가지고 작업을 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조직위원회에서 당신에게 무도회으로 쓸 수 있는 가 넓은 직사각형 영역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소를 물색해야 할 전체 영역은 직사각형이며, 무도회은 완전히 그 직사각형 안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도회의 각 변은 전체 영역을 나타내는 직사각형의 각 변과 평행해야 한다. 무도회은 주어진 영역의 경계에 닿아 있어도 된다. 그리고 무도회 내부에만 나무가 없으면, 경계선 위에 나무가 있어도 상관없다.
         각 시나리오에 대해, 한 줄에 한 시나리오씩 무도회의 최대 크기를 제곱미터 단위로 출력한다.
  • DPSCChapter1 . . . . 9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23개의 패턴을 제시합니다. 물론, 23개의 패턴이 객체지향 디자이너들이 필요로 할 모든 디자인의 난제들을 전부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ng of Four"(Gamma et al.)에서 제시한 23개의 패턴은 좋은 디자인의 든든한 출발을 보합니다. 이 23개의 패턴은 Smalltalk class libraries에 기반을한 디자인 수준(design-level) 분석(analog)입니다. 이 패턴을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이고, 실제 디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위한 유용한 지식들의 기반을 제공할것입니다. 또, 이 패턴을 통해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지식을 취득하고, 우아하고, 사후 관리가 편하고, 확하기 쉬운 객체지향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는 것보다 앞으로 요구될 수 있는 패턴으로 때때로 확하고 해석해서, 설계자나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한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때?灌? 확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대신, 우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어떻게 새로운 문제에 대하여 고아하고 확성있는 해결책으로 안내하는 디자인 패턴의 활용 방법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쾌하고 확성이 뛰어난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9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처음에 더러운 코드를 뜻하는 Big Ball of Mud에 대해 얘기했는데 첨에는 못알아듣다가 텍사스에서 땅값이 비싸서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지은 빌딩과 얽기설기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고 비싼 땅값을 주는곳에서 쓰지못하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고. 젠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지.
         리펙토링 기본 기법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Rename과 함수 분할 등을 Martin Fowler이 지은 Refactoring책을 통해 알수있다고 했다 이러한 리펙토링을 이용하여 청소할 수 있고 리펙토링은 중요하다고 했다. 이거 좋군. 딱 들은 생각. 우선 리펙토링할때는 이름이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한다고 했는데 가 설명하기 좋고 듣기도 편했던 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름부터가 단축이면 못알아먹기 때문에~~~!! 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길더라도 의미가 되는 단어를 쓰기로 결심했다. 괜히 이름 단축시키지 말자고.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변화 -> 추상화 이고 리펙토링이 잘못됬을 경우 그 결과를 뒤집기는 좀 힘들다고했다. 패턴을 알면 점이 많단다. 초보자가 패턴을 아는척 하면 다친단다. 테스팅과 패턴을 초보자가 하면 좋다. Refactoring을 좀더 잘할려면 첫 걸음은 Rename부터.. 엄청난 프로그래머는 만드는것이 패턴으로 만들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리펙토링을 통해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해놓는것이 좋다고한다. 그렇게 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된단다.
         여러모로 Refactoring에서 나오는 Pattern과 Holub이 주하는 Design Pattern과는 많았고 옆에서 계속 번역해주시는 창준선배님을 보면서 참 나도 영어 듣기가 녹슬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FPS에서 영어를 배워봐야하나. 여러사람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Refactoring과 Pattern에 대해 다시한번 좀더 연구할 생각이드는 시간이었다.
          * 변화의 속도. 가 느린건 platform <-> 가 빠른건 data
  • Linux/배포판 . . . . 9 matches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각각의 배포판을 나누는 차이는 패키지를 관리하는 툴의 종류가 다름을 의미하기도 한다. 패키지 관리툴에도 몇가지가 존재하는데 그 패키지 관리툴이 만들어진 배포판이 현재 리눅스 배포판의 가 중심부에 있는 배포판들이다. 나머지 배포판은 이 배포판에서 나온 클론 혹은 후계자들이다.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알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MedusaCppStudy/석우 . . . . 9 matches
          * 가 큰 수 4개
         //가 큰 숫자 4개표시하기
          * 가 긴 string과 가 짧은 string 길이 출력
         //가 긴 stirng과 가 짧은 string의 길이 구하기
          cout << "가 짧은 string: " << length[0] << endl;
          cout << "가 긴 string: " << length[length.size() - 1] << endl;
          cout << "어디 한번 문을 입력해보게나(마지막엔 ';'를 입력해야하네) " << endl << ">>";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9 matches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 낮은 수준의 서비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실행(implementation) - 아래 과정은 모든 application에 반드시 가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 종종 bottom-up이나 yo-yo 방법으로 접근하는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application에 필요하다 싶은 과정을 짚어서 하면 된다.
          * services 들을 명확히 하여라. 가 중요한 구현 원칙은 레이어들이 엄격하게 각자 분리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레이어들 사이에 공유되는 모듈은 엄격한 layering 약하게 한다. 그리고 낮은 레이어보다 높은 레이어에 더 많은 service를 넣는것이 더 낮다.
          *
          * 최종 결과를 다양한 방법으로 저하거나 나타내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
          * 예제 : 여기서는 음성인식 시스템을 예로 들었다. 음성인식 프로그램은 단지 하나의 단어를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구문과 단어가 특정한 application에 필요한 단어나 구문론에 맞는 것으로 제한된 문 전체를 받아 들인다. 원하는 output은 그 음성 인식한것에 맞는 기계적인 표현으로 바꾸는 것인데 이 변환 과정에는 음성을 음파적으로 인식하는 것과, 언어학적인 면에서 인식하는것과, 통계적인 전문성에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 구조 : 자신의 시스템을 blackboard(knowledge source들의 집합, control components)라고 불리우는 component로 나누어라. blackboard는 중앙 데이터 저소이다. solution space와 control data들의 요소들이 여기에 저된다. 하나의 hypothesis는 보통 여러가지 성질이 있다. 그 성질로는 추상 레벨과 추측되는 가설의 사실 정도 또는 그 가설의 시간 간격(걸리는 시간을 말하는거 같다.)이다. 'part-of'또는'in-support of'와 같이 가설들 사이의 관계를 명확이 하는 것은 보통 유용하다. blackboard 는 3차원 문제 공간으로 볼 수도 있다. X축 - time, Y축 - abstraction, Z축 - alternative solution. knowledge source들은 직접적으로 소통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blackboard에서 읽고 쓸뿐이다. 그러므로 knowledge source 들은 blackboard 의 vocabulary들을 이해해야 한다. 각 knowledge source들은 condition부분과 action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condition 부분은 knowledge source가 기여를 할수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서 blackboard에 적으면서 현재 solution process 의 상태를 계산한다. action 부분은 blackboard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변화를 일으킨다. control component 는 루프를 돌면서 blackboard에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고 다음에 어떤 action을 취할지 결정한다. blackboard component는 inspect와 update의 두가지 procedure를 가지고 있다.
  • Star . . . . 9 matches
         각 줄에 대해 그 줄에서 가 큰 수를 구할 수 있다. 위 그림에서는 A 줄에서 가 큰 수는 5고, B 줄에서 가 큰 수는 7, H 줄에서 가 큰 수는 0, J 줄에서 가 큰 수는 8이다.
         이 열두 개의 줄에서 각각 가 큰 수를 읽어 들여서 판 위에 있는 수를 모두 더한 값의 최소 값과 최대 값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각 줄마다 열두 개의 숫자가 입력되는데, 각 숫자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A 줄에서 가 큰 숫자를, 두번째 숫자는 B 줄에서 가 큰 숫자를, ..., 마지막 숫자는 H 줄에서 가 큰 숫자를 나타낸다.
  • UploadFileMacro . . . . 9 matches
         모니위키의 {{{[[UploadFile]]}}} 매크로는 업로드 된 파일을 {{{$upload_dir}}}로 정의된 디렉토리에 각 페이지별 디렉토리를 생성시키고, 그 디렉토리에 업로드된 파일을 저한다.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된다.
         == 안전하지 않은 파일 확자 점검 ==
         예를 들어 아파치의 mod_mime이 hwp 확자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my.php.hwp}}}와 같은 파일이름을 업로드할 경우, 아파치의 mod_mime모듈은 my.php.hwp를 hwp가 아닌 php파일로 인식하게 됩니다.
         $upload_masters=array('Foobar','Babo'); 여기에 등록된 모든 사용자는 파일 확자와 무관하게 모든 종류의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업로드가 이미 보 된 경우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하기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pds 바로 밑으로 저된 pds/* 파일을 연결하려면 {{{attachment:/foobar.png}}} 문법을 쓴다. 즉, "/"를 맨 앞에 붙여준다.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9 matches
         그런데 합친다고 잘 된다는 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다른 문제는 차치하고서, 현재의 가 큰 문제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자.
         위치이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다만, 당 내일 잡혀있는
         쉽게 가능할까. 히딩크 감독의 말에,, 가 필요한 것이 "창조적 사고"라
         한다. 즉, 가 부족한 것이 창조적 사고이다. 이것은 축구선수들에게만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는 점이 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또한 어불성설이며(이 게시판이 남는한 통합 절차의 애 요소가 될 수 있음)
         여기서 결론나지도 않은 건을 처리해버린겨?? 어차피 데블스에는 회도 없다는데..
  • ZeroPagers . . . . 9 matches
          * [우진]
          * [혁재]
          * [용운]
          * [혁수]
          * ["이길"]
          * 창재 : [창재] - 편입or타학교입학(소문)
          * 재니 : ["Genie"]
          * 은지 : ["naneunji"]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9 matches
         ||28일||참가에 대한 회신 마감(이걸 기준으로 소를 잡고, 추가모집)||
         || 초대 회님의 축사 || [권순의] || O ||
         || 현 회의 한마디 || [김수경] || O ||
         ||11||고한종,정진경,송치완,추성준,용운,이민규|| 김태진 || O ||
          * 크기에 따라 당 15원~24원
          *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산더미네요... 한 세씩 나눠드려야하나요'ㅅ'-[김태진]
         == 소 ==
          * 알아봤더니 그날 대학원 면접이 있어서 소가 없다고 함. 제 2공학관은 수업이 있고 봅스트홀은 면접. 금요일에 다시 가보기로 했음.
         || 상품 도서 || 79800 || 여보게 후배 지금 음식사 하려나 11,700 원, 스티브 잡스 22,500 원,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9,600 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지 18,000 원, 소프트웨어 관리자가 알아야 할 97가지 18,000 원 || 서지혜 ||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9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서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주협], [박지상], [이봉규], [안혁준], [혁수],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권순의]
          * 마케팅 측면에서 SNG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표절이 난무하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게임들을 보면서 퇴보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백주협]
          * 어느정도 기사나 추측으로 보고 있던걸 실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네요. 사실 전 이런 게임 사이클도 오래가지 않아 사그라들거라고 생각하는 입을 가진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것까진 없는거같구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김태진]
          * GIT이 코드 줄 단위로 수정자를 확인할 수 있는건 진짜 좋은 기능인듯. SVN에도 있었을려나?? - [혁수]
          * 네트워크 쪽은 지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신을 시뮬레이트 하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하면서 페이스북에 리눅스 이야기도 나오고 민관이형이 리눅스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주신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중앙저소 이야기가 나와서 리눅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세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네트워크는 물론 리눅스를 사용해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해 봤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비를 구비하여 시뮬레이트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뮬레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백주협]
          * 일단 이런게 있었다는 자체가 가 신기하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나중에 이 강의를 떠올리며 시뮬레이터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 [조영준]
          * 시스코 공부하면서 GNS만 사용해봤는데 오픈소스에도 좋은 시뮬레이터가 있다는걸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코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 [혁수]
          * 황현선배님 ㅠㅠ... 일단 다른분들이 보통은 듣기 힘든, 현에서의 생 경험을 말씀해 주신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것이 섞여있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 [조영준]
  • 똥배짱 . . . . 9 matches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운동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 구석에서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기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축구하는 입에서 보면 야박하게 굴지 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야구하는 입에서 보면 운동을 빌린 권리를 침해당했다. 세상에 [똥배짱] 부리면 안되는게 어딨니? 다되니?
  • 복날 . . . . 9 matches
          * ZeroPage 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임으로 인력의 이다.
          * 회단 선출
          1. 매년 초(1월쯤) 회, 부회을 선출하며 각각 따로 뽑는다. 회단의 임기는 1년이다.
          1. 후보자격은 그 해 신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단도 중임이 가능하다. 후보는 자신이나 타인을 추천할 수 있다.
          류상민(99학번), 재니(02학번), 문원명(03학번)회원 군대 감
         소 : 4613
          || 강희경 || 정해성 || 휴학, 게다가 직인. 결국 못 오심 ||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9 matches
          * 제어치와 연산치, 메모리, 입출력치로 구성
          * scanf에서 왜 & 이 놈이 등할까?
          * 변수에 저할 수 있는 값보다 더 큰 값이 저되었을 때 발생한다
          * scanf의 & : 입력받는 값을 &뒤에 위치한 변수에 저하기 위해 메모리에 존재하는 변수의 위치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 특정한 수를 입력받고 and operator를 이용하여 그 수 보다 작은 짝수 중 가 큰 짝수를 출력하라(scanf, printf 이용)
          * shift operator를 이용하여 128(=2^5)을 출력하고, 128을 특정 변수(variable)에 저하여 그 변수와 left shift operator를 이용하여 32를 출력하라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9 matches
         1. 정보저은 왜 필요한가?
         파일은 메모리와 같은 주기억치가 아닌, 하드 디스크 같은 보조기억치에 저되는 기본 단위입니다. 파일에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던 간에 무조건 프로그램이 작성한 정보가 저되는데요. 프로그램은 꽤나 많이, 실행 중에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등의 행동을 해서 파일을 액세스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저과 불러오기가 꼭 필요합니다. 그걸 간단하게 두 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2 프로그램이 작업한 결과를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도 파일을 외부에 저합니다. 이는 당연한 거겠죠? 우리가 그림판을 통해 작업을 하고 난 뒤에는 항상 저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게임의 점수 정보가 담긴 파일을 저한다든가 등에도 필요합니다.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9 matches
          printf("1.아이템을 산다\n2.쉰다\n3.보유 아이템 확인\n4.다른 마을로 이동한다\n5.저\n6.불러오기\n7.종료\n");
          printf("저중...\n");
          printf("저 완료!\n");
          TOWN[5].setInfo("대운동",5);
          COLLOSEUM[0][1].setInfo("고난NXT",450,450,450,80,0,87,56,0,10,95);
          COLLOSEUM[3][1].setInfo("돌아온 고난NXT",900,900,900,160,0,174,112,0,16,190);
          printf("1.아이템을 산다\n2.쉰다\n3.보유 아이템 확인\n4.다른 마을로 이동한다\n5.콜로세움 입\n6.저\n7.불러오기\n8.종료\n");
          * 다음 버전에서는 몬스터 등을 아얘 따로 저하는 파일을 만들어서 그걸 읽어들여서 몹들을 생성하게 해야겠습니다. 일일이 메인 cpp에서 만들려고 하니 한없이 코드 줄만 길어지네요. 그리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분명히 저기서 제가 삽질을 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ㅠㅠ 이제 버전 1.2에선 소켓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네트워크 대전을 넣을 예정입니다.- [신기호]
  • 이승한/PHP . . . . 9 matches
          * include "./input.inc"; // 헤더는 보통 inc의 확자를 가진다. 기타 다른 확자도 상관이 없다.
         $query = "select name, eng, math from score";//쿼리문을 스트링을 저한다.
         $result = mysql_query($query, $dbconn); //<결과값저변수> = mysql_query(<쿼리문저된 스트링>, <DB접속정보>); //결과값은 2중배열의 형식으로 저되는 듯.
         $totalRecord = mysql_num_rows($result); //<변수> = mysql_num_rows(<결과값저변수>); //되돌아온 리코드의 수를 변수에 저
          echo( "저된 레코드가 없습니다.");
  • 정모/2007.3.13 . . . . 9 matches
         참여자 : 18명 ( 김정현, 조현태, 이길, 윤영준, 이원희, 김준석, 허아영, 이차형, 송수생, 이선호, 임영동, 변형진, 노수민, 문원명, 김민경, 김남훈, 강인수, 고준영)
          - 설명회, 편성일, 준비방법, 발표자, 새싹운영, 설명회분량, 세미나 소, 시간, 전체시간.
          @ 정모공지를 알림 : => 회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 긴회의 -> 시간제한, 다수결, 회의 안건에 따른 부가 시간을 정하자.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미리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회에게 말을 해준다.
          - 노수민, 김남훈, 김정현, 이길, 고준영.
          - 회의, 회이 노래하기, 코드레이스, 회이 옷벗기, 학술회의, 놀러가기,
         * 회말씀(김정현)
  • 정모/2007.4.3 . . . . 9 matches
         이길 - 권혜은, 김수경, 이원정
         송수생 - 주희주, 최창원, 조영선, 한도용, 정현준, 은하, 최재용
          * 참여자 :(총16명) 이길, 김정현, 유상욱, 문원명, 송수생, 김준영, 송지훈, 송지원, 변형진, 하기웅, 최규현, 임영동, 이차형, 윤영준, 이원희, 김동준
          - 세미나 홍보 : 회이 임의로 정합니다.
          과사에서 도을 찍어가면 더 쉽게 강의실을 빌릴수 있습니다.
          - 각각의 분과에는 분과이 있을수 있다.
          - 분과이 자신의 분과에 가입된 사람들에게 어떠어떠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
          - 점 : 한 분과에서 중점적으로 한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므로 프로젝트가 끝에
          - 회말씀 : 이 문제에 관해서는 많은 생각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일주일간 각자
  • 정모/2013.7.8 . . . . 9 matches
          * [김민재], [김윤환], [권영기], [송정규], [안혁준], [서민관], [혁수], [조영준], [박희정], [임지훈], [김현빈], [남근우], [원준연], []
          * 이번 OMS = [혁수] 회원 "멀티미디어의 압축 방식"
          * 김민재 회 답변 : 구글관련 지원? / 기기 지원, 행사 우선 참여권.등등 여러 해택.
          * 김민재 회 답변 : 확실한거는 학회 정기 보고서를 올리는것. 다른 곳에서의 지원이 있으면 안되는가에 대한 제약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 소는 충북 단양쪽.
          * 김민재 회 답: 팬선이 아직 확정되지 않음. 교통편에 대해서 확답을 할 수 없음.
          * 김민재 회 답 : 그럼 우선 7월 3째주중에 가는 것으로 .....(''그래서 일자를 7월 3째주라고 써둠.'')
          * 김민재 회 왈 : 총무를 하시던 한종이형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쁜일정으로 인해) 못할것같아, 총무를 다시 정해야 할 것같습니다.
          * 부회 '''송정규''' 학우님께서 총무를 겸하게 되셨습니다.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9 matches
          * 가 좋은 대책은 변화의 폭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것이다.
          * 그런데 디자인 패턴은 설계 전략이기도 하지만 굉히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기도 하다.
          * 이 문제의 핵심은 변하지 않는, 그러나 많은 곳에서 중복되는 코드와 로직에 따라 자꾸 확되고 자주 변하는 코드를 잘 분리해내는 작업이다.
          * DI의 가 중요한 개념은 제3자의 도움을 통애 두 오브젝트 사이의 유연한 관계가 설정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 가 많은 실수가 일어나는 곳은 바로 SQL 문이다.
          * 객체지향적인 코드는 다른 오브젝트의 데이터를 가져와서 작업하는 대신 데이터를 갖고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게 작업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오브젝트에게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고 작업을 요청하라는 것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가 기본이 되는 원리이기도 하다.
          * 서비스 추상화란 이렇게 원활한 테스트만을 위해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기술이나 환경이 바뀔 가능성이 있음에도, JavaMail처럼 확이 불가능하게 설계해놓은 API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추상화 계층의 도입을 적극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특별히 외부의 리소스와 연동하는 대부분 작업은 추상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목 오브젝트는 스텁처럼 테스트 오브젝트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도록 도와주면서, 테스트 오브젝트와 자신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저해뒀다가 테스트 결과를 검증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 허아영/C코딩연습 . . . . 9 matches
         2. 화면에서 5개의 점수를 입력 받아 1차원 배열에 저하고 입력 받은 수의 합과 평균, 최대값과 최소값까지 산출하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여주시오.
         정렬하는 여러방법중에 가 쓸만 한것 (?) 이 뭘까요 aa
          이 문제 내가 풀어봤는데 정렬 문제라고 보는 것보다는 순위를 매기는 문제라고 생각하면 더 쉽게 풀리겠네. [강희경/메모]을 참고해봐.
         난으로 짜봤다. 예외처리 하지 않음.
          printf("문 입력 : ");
          * ^^ 자식. 완전 열심히 해! 나도....음.. 난 골수까지 귀차니즘이 스며서..에잇.혼자 열심히 해서 학금 타서 밥사주!! - [조현태]
          - 헉.. 너야말루. 학금 타면 사줘 !! ㅋㅋ 난 공부할 때 적은 양이라도 너무 티를 많이 내서 그렇지.. 보면 별거 없어 ㅠ 이게 문제야..ㅋ -[허아영]
          - 훗... 내 학금 받아서 얻어먹을 생각을 하다니.. 그러다 굶어 죽으려면 어떻하려고..;; 그나저나 왠지 위키가 우리 낙서인 듯한 느낌이..음... 좋은 현상인지 좋지않은 현상인지..;; 뭐.. 어쨋든 열심히 하라고.^^ - [조현태]
  • 회원 . . . . 9 matches
          * 18기 -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혁수], [안혁준], [송정규]
          * 21기 - [김태진], [고한종], [정진경], [용운], [이민규]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최다인], [남근우], [지영민], [조성욱], [이예나], [최은정], [김남규], [김도형], [정성우], [송바위샘], [김태헌], [이선로]
          * 24기 - [이원준], [홍성현], [김용준]. [권준혁]. [유재범], [이태균], [강민승], [성훈], [김정민], [이지수], [김상헌], [우준혁], [김성원], [김동환], [유창우], [전진우], [신형철], [오영은], [우진], [김성민]
          * 18기 -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혁수], [안혁준]
          * 21기 - [김태진], [고한종], [정진경], [용운], [이민석], [이진규], [이민규]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최다인], [김도형], [송바위샘], [이선로], [정성우]
          * 21기 휴면 - [추성준], [고한종], [용운], [이민석], [이민규], [이진규]
         || [용운] || 21 || 군대 || 2015-03-?? || X ||
  • AcceleratedC++/Chapter4 . . . . 8 matches
          3까지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고, 나머지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지만,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서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함수 + 자료구조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수 + 자료구조를 묶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class라는 도구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그러므로 이번부터는 프로그램을 나눠서, 서로 다른 파일에 저, 컴파일하는 법과, 나중에 합치는 법 등을 공부할 것이다.
          * 3까지의 프로그램을 보면 등급을 메기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함수로 추출해보자. 함수로 추출함으로써, 나중에 똑같은 내용을 또 코딩할 필요가 없고, 알아보기도 쉬워진다. 또한 등급 메기는 방법을 바꿀때 그 함수 부분에만 문제를 한정지을 수가 있다. 또한 함수에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더욱 추상화시킬수가 있게 된다.
          * 앞에서 등급을 출력하는 부분을 살펴보면,
          * const vector<double>& hw : 이것을 우리는 double형 const vector로의 참조라고 부른다. reference라는 것은 어떠한 객체의 또다른 이름을 말한다. 또한 const를 씀으로써, 저 객체를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해준다. 또한 우리는 reference를 씀으로써, 그 parameter를 복사하지 않는다. 즉 parameter가 커다란 객체일때, 그것을 복사함으로써 생기는 overhead를 없앨수 있는 것이다.
          * hw가 넘어오면서 hw안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할수 있겠는가? 먼저번에 쓰던 학생들의 점수가 들어있을지도 모른다. 확실하게 없애주기 위해 hw.clear()를 해주자.
          * grade 함수를 보면, vector는 const 참조로 넘기고, double은 그렇지 않다. int나 double같은 기본형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냥 복사로 넘겨도 충분히 빠르다. 뭐 값을 변경해야 할때라면 참조로 넘겨야겠지만... const 참조는 가 일반적인 전달방식이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8 matches
          * 5에서 본것처럼 우리가 다루는 컨테이너들은 내부 사정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도 똑같이 쓸 수가 있다. 즉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나 반복자와 마찬가지로 표준 라이브러리도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벡터를 배웠으면 리스트도 금방 쓸수 있는 것처럼, 하나의 알고리즘 쓰는 법을 배우면, 다른 것 쓰는 법도 금방 알수가 있다.
          * 5에서 공부한 것 중에 주어진 string을 공백을 기준으로 잘라서, vector에다 넣은 다음 리턴해주는 함수가 있었다.(split) 이것을 좀 더 간단히 만들어보자. 앞의 것은 굉히 알아보기 힘들게 되어있다.
          * 훨씬 알아보기 쉬워졌다. 5의 split은 find_if마다 열심히 루프를 돌렸었다. 이제 차근차근 살펴보자.
          * 5에서는 string(i,j) 대신에, substr이라는 함수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쓰지 않은 이유는 substr은 반복자를 인자로 받지 않기 떄문이다.
          * static 스토리지 지정자는 함수의 최초 생성시 저공간에 단 한번만 할당되며, 다시 호출을 하여도 새로 할당되지 않는다.
          5에서 사용한 list를 사용하지 않고, vector를 그대로 사용하여 그와 비슷한 성능의 알고리즘
          따라서 저된 반복자에 관해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다.
  • AcceleratedC++/Chapter7 . . . . 8 matches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대로 배열하지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검색알고리즘의 수행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한다. ||
          * 최초로 등한 string key에 대해서 map<k, v>은 새로운 요소를 생성. value-initialized.
          // 따라서 백터에는 각 요소가 나타난 곳의 라인이 순서대로 저된다.
          문법과 주어진 단어를 이용하여서 간단한 문조합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다. 제시된 규칙은 다음과 같다.
          //vector<string>의 첫번째 요소를 entry의 키값으로 이용한다. 2번째 요소부터 마지막 요소까지는 entry의 값으로 저한다.
          === 7.4.3 문 생성하기 ===
          g:Grammar map에서 <sentence> 키값으로 실제의 문에 관한 문법을 읽어들인다.
          ret.push_back(word); // 실제로 ret:vector<string> 에 값이 저되고 재귀 함수가 끝이 나는 조건식이 된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8 matches
         CVS를 개인적으로 사용할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자신의 컴퓨터에 http://www.cvsnt.org/ 와 같은 서버툴을 설치하여 외부에서도 접근하는 것이고, 구지 서버를 돌리지 않고 cvs를 local에 저소의 기능만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길동씨는 자신의 컴퓨터에서 간단한 저소의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local로 시도한다.
         SET CVSROOT=local에서자신이사용할저
          도움말 : local은 remote에 접근하는 것과 달리 로그인을 하지 않는 것을 전제 한다. 아무옵션도 붙이지 않고, 자신이 사용할 소만을 지정한다.
         SET CVSROOT=컴퓨터에서 자신이사용할저
         ==== 저소 초기화(Remote라면 cvs서버 설정에 있는 과정이다.) ====
          도움말 : 모듈(프로젝트와 동일 이하 모듈로 용어 통일)을 로컬의 저소에 등록한다. 만약 내부에 소스같은 자원이 있다면 같이 등록된다.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C:CVSLocal 에 저하고는 곧 잊어 버린다. 그러다 몇일뒤 아차 하며 다시 소스를 oop적으로 고칠려고 시도하였다. 그냥 출력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을 마소에서 본적이 있으리라. 그래서 객체 지향(?) 적으로 작성하려고 한다.
  • CryptKicker . . . . 8 matches
         각 줄을 복호화하여 표준 출력으로 출력한다. 여러 문으로 복호화될 수 있다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하면 된다. 가능한 풀이가 없다면 알파벳 모든 문자를 아스테리스크(*)로 바꾸면 된다.
         단일환자 방식은 암호화 방식중에서도 기초적이고 풀기도 쉬운 방식이다. 복호화된 한줄의 원본 문만 가지고 있어도 거의 모든 암호를 풀어내 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호화된 문이 없다면?? 그럴때에도 풀이 법이 있다.
         e, i, o 와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문과 단어가 있지 않나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우의 문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문과 문서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이와같이 꽤 많은 문서와 문의 알파벳의 출현빈도와, 특정한 글자쌍을 추측 하다보면 어느순간 복호화가 완성되어진다.
         송수신가자 모두 가진 무언가 공통의 법칙이 필요했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직접 만나서 건낼 수 있다면 좋지만, 직접 만날거면 뭣하러 암호화된 문을 사용하겠는가. 아무튼 암호화 규칙이 노출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을것이다.
  • DataStructure/List . . . . 8 matches
          * 리스트란 무엇인고 하니... 저하고 싶은 데이터와 다음 데이터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구조체로 묶은 노드를 기본으로 해서 막~ 연결시켜준 것이다.
          * 점 : 빠르다. (배열 같은 경우는 중간에 하나 지우고 나면 그 뒤에껄 다 앞으로 땡겨야 한다. 수행시간 절라 오래 걸린다. 하지만 리스트는 다음 노드를 가리키는 포인터만 바꿔주면 된다.)
          System.out.println("저된 데이터양을 초과하는 인덱스입니다!");
          System.out.println("저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 뭔가 굉히 이상하군요..--; 제가 봐도..--;; 굉히 조잡하고 굉히 허접한.. 그런 이상한 코드 같습니다.--; 자바는 첨이라서 그런가..--;
          boolean Add_ToSpecial(int coordi, int in) //특정한 위치에 자료를 저하는 메소드
  • Eclipse . . . . 8 matches
          * 2005년 6월 - eclipse 3.1 RC2 등( [http://zeropage.org/pub/eclipse/eclipse-SDK-3.1RC2-win32.zip zp내 다운받아놓은 것 (win32용만)])
         ||Ctrl+1||Quick Fix, 잘못 된 부분에 대하여 권하는 수정 방법을 보여준다. 사고를 둔화 시킨다. --;; 예를들어 import가 안되었다 싶으면 시키라고 하고, 선언된 클래스가 없으면 만드는 것까지 나온다. 빨간줄 나오면 눌러보라. 가 경악할 기능.||
         || Alt + Shift + Up/Down || 선택 영역 확-선택영역 이동과 함께 이용하면 용이 ||
         || ctrl + / || 선택된 줄들의 주석처리 및 해제 (굉히 유용합니다.) ||
          * [neocoin]:정말 Java Source Editor면에서는 이것보다 나은것을 찾지 못하겠다. CVS 지원 역시 훌륭하고, Project파일 관리 면에서도 우수하다. 하지만 가 인상 깊었던건 오픈 프로젝트라서, 이걸 볼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http://64.38.198.171/downloads/drops/R-2.0-200206271835/testResults.php org.eclipse.core.tests] 이런것을 각 분야별로 수백개씩 하고 있었다. 이런것은 나에게 힘을 준다. --상민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DeleteMe 후훗 학기중에 추천해 줄때는 사람덜 눈길도 안주더만, 역시 필요 동기가 사용을 낳는군. IntelliJ 역시 굉히 강력함 하지만 역시나 Ecilpse, IntelliJ모두 128램에서 돌리기에는 버벅, 궁금한 사항 문의하면 답변해 줄수 있을꺼다 아마 --상민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8 matches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하면 그 시점 당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고 하는 삐아제와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어떤 특정 문 구조(as much as ...나, no more than ... 같은)를 학습하는데 최선은 그 문 구조를 이용한 실제 문을 나에게 의미있는 실 컨텍스트 속에서 많이 접하고 스스로 나름의 모델을 구축(constructivism)하여 교과서의 법칙에 "기쁨에 찬 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1. A Timeless Way of Building by Christopher Alexander : 프로그래머들이 가 많이 본 건축서적. 패턴의 아버지
          * 해당 패턴이 현실적으로 가 자주 쓰이는 맥락을 보여주지 못한다. 대부분이 Toy Problem에서 끝난다.
  • InterestingCartoon . . . . 8 matches
         || 베르사유의 미 || :D || 1 ||
         === 극판 ===
          저에게는 모호합니다. 애니와 코믹스도 크게 나눈 것입니다. 저에게 슬레이어즈의 경우 애니는 Slayers와 Slayers Next수작이지만 Try와 극판은 평작으로 생각하거든요. 베르세르크만 해도 애니는 평작, 코믹스는 수작으로 생각합니다. 반면 더파이팅은 둘다 저에게는 수작입니다. 슬램덩크는 저에게 코믹스는 수작, 애니는 쓰레기 입니다. --NeoCoin
         내일의 죠 극판은 정말 쓰레기 중 쓰레기라고 하고 싶은데 정작 -1 뿐이 못주다니...쩝..-_-; -- [Wiz]
         추억편이랑 성상편은 OVA인데... 왜 극판에도 있죠?--;
          추억편은 OVA 4편으로 나왔지만, 이들을 묶어서 극판으로 나왔습니다. 화면비가 다릅니다. 성상편은 극판 유무는 기억안나네요. 성상편은 모르겠음. --NeoCoin
         은하영웅전설 TV판 & 극판 & 외전 3일. 3배속 재생의 위력 --[1002]
  • Java2MicroEdition . . . . 8 matches
         Java 2 Micro Edition (J2ME) 은 휴대전화나 PDA 같은 이동통신 기기등의 가전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초소형 치에서 작은 치에 이르는 이른바 소형 디바이스 들이 Java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그리고, 수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8 matches
          * 정관
          * ''모기 : 2-3인용 2개, 끈, 스티커고리( 1kg 3피스 1세트짜리를 4세트 샀음. 총 12개 )''
          * 떡볶기 - 떡, 고추, (오뎅), 파, 설탕
          * 된찌개 - 된, 야채, 다시멸치, 맛선생??
          * 된 고추
          * 기관용, 코디네이터용 + 1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8 matches
          * 1월 10일 - 블록 내구도별로 색깔 다 나옵니다. 전통적인 게임 색깔상 가 나은상태(내구도4):파랑 [[BR]]그저그런상태(내구도3) :초록[[BR]] 조금안좋은상태(내구도2):노랑[[BR]]완전안좋은상태(내구도1):빨강[[BR]] 박살난상태(내구도0):배경그림[[BR]] 이렇게 해서 그려줘써요.
          * 이상한 점 : 내껀 왜 일케 실행파일이 클까..--;; 거의 2메가 가까이 되네.. 컴파일할때 뭔가 설정을 해줘야 하는것일까.. 음.. 제 배경화면 비트맵이 24bit 트루컬러라서 굉히 커서 그런걸까요..-.-
          * 이상한 점3 : 내껀 cpu 점유율이 난이 아니더라고여.. 배경 비트맵 큰 거 가지고 이렇게 될것 같지는 않은데.. 혜영이누나랑 선호꺼는 점유율 1-3정돈데.. 제껀 젤 높게 갔을때가 70오버더라고여..--;; 어떻게 된일인지..
          리소스 다 새고 바 안 움직이고 공 버벅거리는 등등.. 굉히 더러워졌다. 그래도 난 이걸 평생
          * 가자리 버그 해결
          * 띈 3 방어 및 가자리 버그 해결
          * 가자리를 판같이 보이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판같이 안 보였는데 ㅡㅡ;;)
          * 가자리에 놓을시에 발생하는 버그들 해결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8 matches
         생성자는 theImage와 theAudioClip를 null로 초기화 시킨다. C++상에서 null값이란 delete상에서의 안전을 보한다. 하지만... 위의 코드중에 다음 코드에서 new로 생성할시에 예외가 발생된다면?
          // theImage는 가 처음 초기화 되어서 자원이 세는 것에대한 걱정이 없다. 그래서 해당 소스에서
         반대로 가상함수를 부를때 일어나는일이 있다. 당신이 가상함수를 호출하면 함수는 해당 객체의 가 합당한 함수를 dynamic으로 찾아낸다. 이것은 '''최고로 적합한 것(best fit)'''을 의미하지 '''가 처음에 찾아 지는 것(first fit)'''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위의 소스를 반대로 한다면
         자, 먼저 pointer(by pointer)에 관한 전달을 생각해 보자. 이론적으로 이 방법은 throw위치에서 catch구분으로 예외를 특별한 변화 없이 느린 프로그램 수행 상태에서 전달하기에 가 좋은 방법이다. 그 이유는 포인터의 전달은 해당 예외 객체가 복사되는 일없이 포인터 값만 전달되는 방법만을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말이 좀 이상한데 예외를 보면서 설명한다.
         당신의 컴파일러가 예외 처리규정에 만족하지 않은 루틴을 가진 함수의 코드를 호출하는데 별 무리없다고, 그러한 호출이 아마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의 중지를 유도하기 때문에 당신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최대한 그런 만족되지 않은 호출을 최소화 하도록 결과를 유도해야 할것이다. 시작시 가 좋은 방향은 템플릿상에서의 예외 스펙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자 다음의 어떠한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을 생각해 보자.
         이 템플릿은 oprator== 함수를 모든 형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아마 같은 주소에 같은 타입이면 true를 반환하지만 아니라면 그것은 false를 반환한다. 이런 템플릿은 아무런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으로 부터 함수가 만들어지는 상태에 따라 적합한 예외가 포함된다. 하지만 그것은 꼭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operator&(주소 반환 operator)가가 꼭 같은 몇몇의 형들을 위해서 overload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사실이 그러하다면 operaotr&가 operator== 안쪽에서 불릴때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예외 명세는 거부되고, 곧 unexpected 로 직진하게 되는거다.
         실행시간에 예외 핸들링을 위하여 프로그래머는 한쌍의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예외 중에 각자의 포인트에 프로그래머는 각 try블럭에 들어가는 부분과 나오는 부분따위의 예외가 던저질때 객체 파괴의 필요성을 확인해야만 한다. 그리고 각 try 블록에서 프로그래머는 catch구문의 연계와 그들과 관계되어 있는 예외 객체의 종류에 대하여도 생각해 주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결코 공짜가 아니다. 실행시간동안에 예외 명세에 대한 확인 작업도 그러며, catch구문에 객체가 던져 짔을때 객체의 파괴 부분에 대한 일도 역시 확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try, throw, catch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예외 핸들링에해단 비용은 발생하지 않고, 해당 키워드들에 대한 비용 지불도 미미한 양이다.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8 matches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님, 부회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시간이 지난 것 같아서 약간 후기 룰에 빗겨서 작성합니다. 제 개인 기록의 일부 내용을 옮깁니다.
          * 아이스 브레이킹 중 재미있는 점 ~ 아이스브레이킹에서 많은 후배들이 키워드를 가한 고민을 적었다. 고민 많은 대학생들 답다. 키워드가 1개 정도만 있는 후배도 있었다. 나도 처음에 너무 막연했는데, ' 최근 가 즐거운 것이나 뿌듯한 것' 기준으로 삼고 적어 나가자 너무 많은 키워드가 등해서 스스로 놀라고 가치있었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html5/web-storage . . . . 8 matches
          * HTML 5에 추가된 웹 사이트의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 저할 수 있는 새로운 자료구조
          * 기존 key/value 값을 저하던 cookie의 단점 보완 (크기제한, 스크립트 저, 영구 저 등)
          * 기적으로 저할 수 있는 공간이다. 브라우저 창을 닫아도 계속 유지되며 모든 브라우저 창 간에 공유된다.
          * 세션이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브라우저 창에만 유효한 저공간이다.
          * 문서를 만들고 보니까 http://dev.w3.org/ 의 내용이 가 충실하고 확실하다는 걸 알게 되었음. - 이승한
  • 강성현 . . . . 8 matches
          * 동문네트워크 서비스팀 팀 ( - 2014.12)
          * OOPARTS 팀 (강성현, [김준석], [용운]) 으로 참가. 교내 1위
          * 중앙도서관 대출자료실 근로학생 (계속 - 6.30)
          * (비공식)근로학생 대표
          * 중앙도서관 대출자료실 근로학생 (3월 - 계속)
          * 제2공학관 PC실 근로학생 (9월 - 2010.2)
          * 막 08 팀 (강성현 / [유정석]) 으로 참가, 새내기 팀인데 3위
          * 가 얻는 게 많았던 스터디.
  • 기억 . . . . 8 matches
          a. 감각 기억 : 인간의 오감으로 유입되는 기억들로, 저 양은 무제한, 이지만 즉각적으로 처리(1-4이내) 하지 않으면 유실되거나, 새로운 정보로 대치 된다.
          1. 저 시간이 짧, 시연(반복)하지 않으면 빠르게 붕괴
          * Miller(1956)는 단기 기억 저 공간을 7+-2 즉, 5~9로 라고 하여, 이를 magic number 7이라고 한다. 이 원리는 전화 번호나 우리가 알파벳을 외울때 사용된다.
          a. 기 기억
          i. 어문적 체제 - 언어 저, 추상 정보 적절
          i. 심상 체제 - 시각, 공간 적 정보의 저 ( ex: 교통 사고의 기억 )
          i. 저 실패 ( 창가의 신문 )
          i. 종류 : 소법, 매개법, 키워드 법
  • 네이버지식in . . . . 8 matches
         가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형식이었다. 아예 인터넷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형식이 있지도 않겠다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는 게시판에 제목과 이름과 내용정도가 달린 게 글 형식이고, 글 제목이 목록으로 한 페이지에 나오는 형식이 익숙한 형식일 것이다. 때문에 전부 '''내용'''처럼 생긴 위키를 보고는 일단 다르게 생긱 형식에 바로 적응하지는 못할 것이다. 쓰기 어렵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때문에 위키가 엄청난 점을 가져서 적응하는 노력을 들이고 싶을 만 하지 않다면 굳이 사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Leonardong]
          우선 '위키'라는 개념과 형식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낯설게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기존 '게시판' 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에게 위키의 사용은 하나의 모험으로 작용하겠죠. 사람들에게 있어서 낯설음,생소함등은 곧 거부감으로 직결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없애려면 굉한 노력과 시간과 자본이 투자되어야 하겠죠. MS 사의 윈도우즈가 성공한 요인이 뛰어난 기능과 능력이 아닌 '익숙함'이라는 것은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알고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죠.
          - 현재는 독점 시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또하나 '보상과 동기부여' 라는 차원의 면에서 생각해 본다면, 네이버는 이미 매체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후에 그 인지도를 십분 활용하여 '보상과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위키의 공통점은 참여의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것이 '제한과 배제'에서 나온다고 하셨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제한과 배제'라기 보다는 '노력(실력)에 따른 보상'이라는 자본주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보상과 동기부여' 이것이 네이버와 위키의 가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네이버에서 영웅은 없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고수' '명예의 전당'이 있을뿐입니다. - 창재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8 matches
         == 리눅스의 점 ==
         척 보기에 리눅스는 윈도우 처럼 비쥬얼하지도 않고, 참 심심하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데, 그에는 아래와 같은 점들이 있습니다.
          * 오픈 소스로서의
          * 리눅스의
          * wq 저한 후 종료. 처음 만든 파일의 경우는 wq (파일명)을 써 주어야 한다.
          * 저합니다. 확자는 cpp가 아닌 c로 할 것.
         예를 들면, apache 로그 파일을 줍니다. 그리고 sort, uniq, cut, grep, head 등의 명령어의 사용법을 간단히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이들을 파이프로 연결해서 2003년 6월에 접속한 IP 중에 가 자주 접속한 IP 베스트 10을 1등부터 뽑아내라고 합니다. ({{{~cpp grep "Jul/2003" access.log| cut -d' ' -f1 |sort|uniq -c|sort -rn|head -10| cut -f2}}})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8 matches
         == 백설공주 일곱난이 ==
          cout << "첫째 난이 -> ";
          cout << "둘째 난이 ->";
          cout << "셋째 난이 ->";
          cout << "넷째 난이 ->" ;
          cout << "다섯째 난이 ->";
          cout << "여섯째 난이 ->";
          cout << "일곱째 난이 ->";
  • 서버재조립토론 . . . . 8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 장용운 . . . . 8 matches
         이름 : 용운
          * 제 40대 학생회 정보통신부(부)
          * 카스파로프(Kasparov, 회)
         [용운/곱셈왕] 38 * 4 = -104 사건
         [용운/알파벳놀이]
          *ㄴ API는 코드 완전길어 번거로운 녀석이지 - [용운]
          * 내가 돌아왔다 (2014.1.1) [용운]
          * 내 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 (2015.3.12) [용운]
  • 장용운/곱셈왕 . . . . 8 matches
         당시 문제에는 변수 y에 저된 값 38을 왼쪽 쉬프트 연산자(<<)를 사용하여 2칸 옮긴 결과를 출력하게 했는데,
         허나 [용운]은 그 문제에 있던 또다른 변수 x에 저된 값 0xa3을 이진수로 변환하던 과정에서 문제를 8비트로 풀이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용운]은 38<<2를 -104로 판단하고 답을 적었고, 시험이 끝난 후 동기들에게 '답이 마이너스인 것도 있더라'라는 말을 했고
         그 이후로 [용운]은 '곱셈왕'의 칭호를 얻게 된다.
          * 용운왕 곱셈
          * 이런 것도 남겨노면 나중에 재밌겠지 - [용운]
          제가 너무 들떠서 쓸데없는 짓을 했네요;; 저번 게시판 일도 있고 자꾸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 [용운]
  • 정모/2002.7.11 . . . . 8 matches
          * 소 - 신피에서 모여서 4411 강의실로 이동
         || 99 || 강석천, 류상민, 윤정수, 이덕준, 은지, 정해성 ||
         || 02 || 윤참솔(집),이대근(약속), 재니(깜박), 조현민(집) ||
          * ["CppStudy_2002_2"] : 도움 - 신재동, 팀원 - 이영록, 김영준, 박세연, 제니
          * MFC 2팀 : 도움 - 이선호, 팀원 - 은지, 신성재, 유상욱
          * 소 : 청평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 정모/2011.3.14 . . . . 8 matches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솔직히 Ice Breaking할때 저번 주에 한 재미난 일이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대충 쓰다보니 너무 자명한 거짓말을 써 버렸습니다ㅋㅋ OMS할때 Objective-C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초반의 Obj-C의 클래스 선언 방법이나 문법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지만 뒤에 가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대다수였던 것 같네요. ZP책에 Obj-C 책을 넣어 뒀다고 하니 언젠간 한 번 꺼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신기호]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처음에 Ice Breaking은 늦게들어가서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저번주 회고도 되면서 나름 재미도 있는 개념인거같네요 그리고 objective-C 세미나는 흥미는 있었지만 능력부족으로 이해가 되지않고 밤새고 신검을 받고온 후유증으로 거의 졸았던것같습니다. 새싹교실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첫 강사라 긴되기도 하지만 열심히하면 제대로 되겠지요 - [경세준]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정모/2011.9.20 . . . . 8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신기호], [황현], [윤종하], [송치완], [용운]...
          * 회이 먹고살길을 찾느라 바쁜 관계로 학회의 날 담당자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용운]
          회님도 부회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은 회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 정모/2012.2.24 . . . . 8 matches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 조가 가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님- - [서지혜]
          * 언제쯤 시간되시나요? 젠 내일모레가 개강이네요. - [서지혜]
  • 정모/2012.3.12 . . . . 8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정의정], [강성현], [정종록],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이진규], [추성준], [김태진], [정진경], [용운], [서지혜]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당 학우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버전은 아마도 Java SE 5.0과 6일 것이므로 혼란을 피하기 위해 JLS 3e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Java SE 7의 JLS SE7e 에서는 The Diamond <>를 이용한 Type inference가 추가된 것이 가 큰 특징이지요. 이를테면,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공대동아리행 급행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이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싶은데 최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8 matches
         || 소 ||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
         || 10:30 – 11:30 || 모바일 3D엔진을 만들어 보자 || 언일(주-제이투제이랩) || Mobile ||
         || 13:30 – 14:30 || 키노트 1 -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 개발의 미래,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안에서 기솔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택 || Brian Waddle(Havok) || ||
         || 15:50 – 16:50 || 아바(AVA)의 트레일러, 협업을 통한 사운드 스토리텔링 || 규식(주-레드덕) || Audio ||
          * 점심을 먹고 키노트를 들었는데, 처음 키 노트는 황하게 이야기를 했다만 결국 ‘한국 시 좋음 ㅋ’ 이 이야기... 쩝.. 그리고 두 번째 키노트는 가상현실로 주목을 받고 있는 Oculus였다. 보다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다. 결국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하려면 가상현실을 해야함 ㅇㅇ’ 이 내용..
         || 09:20 – 10:20 || 언리얼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그래픽 제작 노하우 || 학준(DAEgames) || Graphic ||
          * 그 다음은 본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헬리콥터 가상 시뮬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까 했는데, 주제가 그다지 재미있을 거 같지도 않고 부스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부스 구경을 했다. 첫날에는 길게 줄 서 있던 Oculus 시연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두 번 해 보기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거 좀 물어보기도 하고 게임도 직접 해 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8 matches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는 타 학회에서도 마찬가지일런지 모르겠다. 학기중에 텀 프로젝트가 나올때, 혹은 시험기간을 기해서 학기 초에 열었던 프로젝트들이 일시에 사그라든다. 이러한 현상은 굉히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며, 대책이 필요하다.
          저는 올해 회을 맡으면서 메일링 리스트이라든지, 주소록을 넘겨받지 못했습니다. 원래 없었던건가요? 새로 만들면 재학생에게는 그래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졸업하신 선배에겐 정보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ZeroPagers에 있는 분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Leonardong]
          원래 없습니다. 그리고 ZeroPagers 에 있는 분들은 99이후의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군대라는 단절로 회도 2학년이 꾸준히 유지해왔는데, 복학생이 컴백하기 뻘쭘하게 된것 같습니다.--NeoCoin
         전에 난 삼아 한번 말한 적있었는데, 하루에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의 단기프로젝트를 많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 프로젝트 좀 벅찬 감이 있습니다. --[강희경]
         === 토론이 위키에 열려도 의견을 내는 사람이 적다. 위키의 진입 벽일까? ===
  • 콤비반장의메모 . . . . 8 matches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비 반(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비 반은 이제 메모지 대신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콤비반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비스 품질이 보되는 환경에 있다면 이 방식으로 충분히 해결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기록하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가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고, 서버측에서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재생횟수를 저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면 일부와 예고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로 나온 음악과 영화정보도 알릴 수 있고 내용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고 있기 때문이다.
  • Benghun/Diary . . . . 7 matches
         어제 술사하는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다. 1 ~ 2년 동안 사한 후 목표를 달성하면 다른 벌이가 되는 사를 한다고 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고생을 하건 말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컴퓨터 산업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걱정된다.
         오늘은 퇴사하시는 분이 계셔서 직동료들과 술 마시다가 늦게 집에 왔다
         동호선배 가간다고 자랑한 메일 내용
         소는 서울 영등포구의 보라매 공원 맞은편의 보라매예식이며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7 matches
          //학생 명단을 찍어내기 위한 변수
          void name_find(); // 이름을 파일에서 받아서 저.
          void average(); // 평균을 계산하여 저.
          void sort(); // 학점평균이 높은 순으로 저.
          void scholarship();//학금, 학고 학생 출력,
          cout << "학생 명단" << endl;
          오옷.. 근래 본 메인함수중에 가 심플한 함수였어~ 왠지 Hellow world!! 도 이보단 못할듯.ㅎ
  • CppStudy_2002_1 . . . . 7 matches
          * 스터디할 부분의 책에 있는 소스들은 한번씩 쳐보기를 강력히 권함. 소스칠때 생각하면서 치기, 또 만약 가능만 하다면 결과만 보고나후 책 소스 안보고 소스 스스로 짜내기(이렇게 안해도 상관 없고, 단지 하나의 방법론..)
          * 공부하는 범위 C++기초 플러스 8 ~ 13 (14,15 은 나중에 해도 상관 없는거(저도 안했음 ㅡㅡ;), 16은 2학기때 과제로 하게될 것임)
          * 앞에서 배운 걸 많이 안 써봐서 그런지 다음 할 때 쯤이면 다 까먹어 버리네요. -[영동]
  • DPSCChapter3 . . . . 7 matches
          그것은 몸체, 엔진, 변속치, 그리고 승객 칸막을 포함하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다. 둘째로, 응용 프로그램은 같은 상품의
          부분들을 원한다. 즉 Ford 자동차는 Ford 엔진과 변속치를 가져야한다. 이것은 Ford Family안의 부분들이다. 셋째, 우리는
          Ford parts,Toyota parts,Porsche parts 등등이다. 유사한 클래스들이 클래스 구조를 통해서 확된다. 각각이 적당한 하위
          (결국, 각각이 CarEngine을 Base Class로 해서 상속을 통해 Ford Engine,Toyota Engine등등으로 확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모든 faimily에서 같은 코드를 사용해서 부분들을(엔진,변속치..) 얻는 것을 사용한다.
          Abstract Factory로, 부분들을(part) 결합시키는 것은 팩토리의 클라이언트가 하는 일이다. 팩토리는 부분들의(part) 하나의 집합의 (family)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한다. 하지만, 팩토리는 단지 부분을(part) 반환하는 일만 할 뿐이다. 최종 상품은 팩토리가 조립하지 않는다. 그것은 클라이언트의 일이다. (우리는 Abstract Factory와 Builder 패턴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을 나중에 볼 것이다.)
          ABSTRACT FACTORY 접근은 좀더 모듈적이고, 좀더 쉽게 확 가능한 디자인을 할 수 있다. 시스템에 새로운 타입의 자동차를 추가하기 위해서, 우리는 CarPartFactory의 서브 클래스를
  • EffectiveC++ . . . . 7 matches
         // 주소값을 통한 검사 - 가 좋은 효과를 기대할만 하다.
          * '''비멤버 함수들만 그들의 가 왼쪽편에 있는 인자에서 타입 변환이 일어난다.''' 만일 f가 가 왼쪽편에 있는 인자에서 타입 변환을 필요로 한다면 f를 비멤버 함수로 만든다. 게다가 f가 C의 비공용 멤버에 접근이 필요하다면 f를 C의 프렌드로 만든다.
         const를 쓰는 이유는 요놈의 값은 절대로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랄까? 아무튼 const로 지정을 해놓으면 어떻게 하든 그 값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다는것은 보이 된다.
         두번째는 잘라지는 문제(slicing problem)로 위의 예에서 returnStudent함수에 인자로 Person형 객체가 다운 캐스팅해서 들어가는 경우 내부적인 임시객체들의 생성으로 Student형 객체로 인식되 Student형 객체만의 멤버를 호출하게되면 정상작동을 보할 수 없게 된다.
         f(NULL); // ?-_-? 굉히 복잡 미묘하다-_-; 선언에 따라서 0이 될수도 (void*)0이 될수도 0L이 될수도 등등의 경우가 있다.
         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애매모호한 경우이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7 matches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에서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구하려고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정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호머는 안전표지판 세우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고 자신의 회사에 지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 내용 : 호머가 직을 잃고 리사가 새로운 직을 알아봐주는, 그리도 가족들이 그를 격려하는 면.
  • Gof/FactoryMethod . . . . 7 matches
          Unidraw 그래픽 에디터 Framework는 디스크에 저된 객체의 재 생성을 위하여 이러한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다. Unidraw는 factory method를 이용한 Creator 클래스가 식별자를 가지고 있도록 정의해 두었다. 이 클래스 식별자는 적합한 클래스를 기술하고 있다. Unidraw가 객체를 디스크에 저할때 이 클래스 식별자가 인스턴스 변수의 어떤것 보다도 앞에 기록 되는 것이다. 그리고 디스크에서 다시 객체들이 생성될때 이 식별자를 역시 가 먼저 읽는다.
          클래스 식별자를 읽고서 Framework는 식별자를 Create에게 넘기면서 호출한다. Create는 적당한 클래스를 찾고, 그것을 객체의 생성에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Create는 객체의 Read 수행을 호출하여 디스크에 정보를 저하고, 인스턴스 변수들을 초기화 한다.
          Parameterized factory method 는 Creator가 생성하는 product를 선택적으로 확하고, 변화시키는데, 쉽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새로운 식별자로 새로운 종류의 product를 도입하고나, 서로다른 product의 식별자를 연관시킬수도 있다.
          DeleteMe 모호)마지막 부분에서 부모 클래스의 인자를 수행하는 것을 주목해라. MyCreator::Create는 오직 YOURS, MINE, THEIRS를 잡을수 있고, 부모클래스는 잡지 못한다. 다른 클래스는 이를 수행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MyCreator는 생성된 product의 한 종류를 확하고, 그것은 생성에 대한 책임을 연기한다. 하지만, product가 그것의 부모인것은 적다.
          Smalltalk프로그래머들은 종종 구체적으로 구현되어 있는 객체의 클래스를 반환하는 메소드를 사용한다. Creator의 factory method는 이러한 값을 사용하여 product를 만들어 내고, ConcreteCreator는 아마 저하거나, 이러한 값으 계산을 수행한다. 이러한 결과는 구현되어 있는 ConcreteProduct의 형을 위하여 바인딩 조차 나중에 하게 된다.
  • Googling . . . . 7 matches
         구글사이트에는 대단히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현재 8,168,684,336(81억개ㅡ,.ㅡ)개의 페이지를 단 몇초만에 검색하고 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가 합리적인 판단 기준에 의거해서 반환해준다. 이만큼 다양한 페이지가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몇개의 검색 명령어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 "''keyword''" || 검색어를 문단위로 검색한다. 의미가 확되어서 검색되지 않는다. ||
         || filetype || 인자로 전달한 확자를 지닌 문서만을 검색한다. ||
         || allinurl || URL 링크에서 존재하는 문을 통해서 검색한다. ||
         구글로 만든 난감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7 matches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기계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신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 내에 내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하드웨어에 직접 구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을 각 플랫폼(윈도우 95/98/NT, 리눅스,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 자바의 점 및 이익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바가 스레드 스케줄링 정책 구현에 의존하고, synchronized 명령어가 모니터 기반의 동기화 기법만 제공하고 큐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으며, notify() 메소드가 스레드를 깨우는 순서가 불명확하고, 우선순위 역전(priority inversion_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API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실시간 타스크 처리를 위한 우선순위 레벨을 확하고, 우선순위 상속(priority inheritance) 또는 우선순위 최고 한도 제한(priority ceiling) 등과 같은 우선순위 역전 방지 (priority inversion avoid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MuteX, 이진 세마포어(Binary Semaphore), 계수 세마포어(Counting Semaphore)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개 이상의 자바 프로그램 규약을 만족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은 여러 자바 프로그램에 속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했는데, 이 자바 프로그램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규약을 만족시켜 주고 자바 애플릿을 위한 규약도 만족시켜 준다면, 이 자바 프로그램은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으로서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자바 애플릿으로 실행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규약에 맞는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지만,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이 굳이 두 개 이상의 규약을 모두 만족시켜주도록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경우는 자바 애플리케이션과 자바 애플릿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 MedusaCppStudy/희경 . . . . 7 matches
         문 입력시 가 긴, 짧은 단어의 길이 구하기
         이런 문제를 보니 ;를 만났을때 문 끝이라고 했는데
         전 그냥 엔터치면 문 끝이군요. 뭐 상관없겠죠?
          cout << "뛰어쓰기나 마침표 포함해서 50자내로 문을 작성하시오" << endl;
          cout << "가 긴 단어 길이: " << lenth[0] << endl;
          cout << "가 짧은 단어 길이: " << lenth[x-1] << endl;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7 matches
         입력해서 각각 격으로 분리가 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대표적인 문
         || 소격(L) ||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소 및 위치를 나타내는 역할 ||
         || S(sentence) || 문 ||
         == 문 ==
         구구조 분석하는 부분을 작성하다 드는 생각인데요, 구구조 분석이 가능하면 문의 뜻을 파악하는 작업은 또다시 해야 하는걸까요? 구구조 분석을 의미 해석에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Leonardong]
         [http://www.woorimal.net/language/moonbub/sentance-2.htm 문성분]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7 matches
          - 그 건물엔 화실이 하나 있네. 그리고 한 명 들어가면 더는 못 들어가네.
          - 역시 화실이 하나 있네. 그런데 여러 명 동시에 들어갈 수 있네.
          - 화실이 여러 개 있네. 각 화실에는 한 명만 들어갈 수 있네.
          - 화실이 여러 개 있네. 각 화실에는 여러 명이 동시에 들어갈 수 있네.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하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와,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실행되고 있느냐(*-process)로 생각하는게 가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로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RefactoringDiscussion . . . . 7 matches
         Refactoring 과 관련된 토론, 질문/답변의 으로 활용한다.
         Martin Folwer의 Refactoring p326(한서), 10의 Parameterize Method 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하지만 이것도 임시 방편일뿐, '''위험은 존재한다'''. lastUsage()의 값이 Integer.MIN_VALUE 이거나, Integer.MAX_VALUE 라면? (이런일이 결코 일어날 수 없다고 담할 수 있는가?)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대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유지를 보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 (이런일이 결코 일어날 수 없다고 담할 수 있는가?)
         우리에겐 프로그램의 옳음(correctness)이 일차적입니다. 이것은 ["UnitTest"]나 Eiffel 같은 DBC 언어로 상당한 정도까지 보 가능 합니다.
  • STLPort . . . . 7 matches
         본 문서는 Win32 환경에서 Visual C++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 최소한의 설치 과정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하의 버전에서는 테스트하지 않았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기타 세세한 정보는 외부 자료 문서화 페이지 혹은 게시판에서 얻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Lport 라이브러리는 SGI(실리콘 그래픽스)의 STL을 여러 가지 운영체제 및 개발 도구에서 쓸 수 있도록 포팅한 것으로, ANSI 표준안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이외의 비표준 라이브러리도 충실히 구비해 놓고 있는 공개 라이브러리입니다. 게다가 몇가지 점이 더 붙어 있습니다.
          1. 재사용 바이너리는 STLport 패키지에 있는 표준 C++ 헤더를 사용하여 빌드되므로, VC++이 이 헤더를 가 먼저 참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짓을 해 줍시다.
         1. 비주얼 C++가 STLport의 헤더파일을 가 먼저 참조할 수 있도록 인클루드 경로를 조정합니다.
          * Tools > Options 메뉴 > Directories 탭에서, Include Files 목록에 방금 추가된 stlport 디렉토리(대개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stlport''이겠지요)를 추가하고 나서, 이 항목을 가 첫 줄로 올립니다.
         이는, '''VC가 코드 생성 옵션을 무시하고 LIBCMT.lib을 기본적으로 덧대어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실행파일을 만드는 경우라면 에러가 가 성가실 테지만, 배포용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우엔 경고도 없애 주어야 합니다. 이 에러와 경고를 없애기 위해서는, 위에 나온 링커 메시지 대로 /NODEFAULTLIB 옵션을 써야 합니다. VC IDE를 쓰고 계시다면 Project->Setting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Link"''' 탭을 선택하시고, '''"Input"''' 드롭다운 항목을 고른 후에 '''"Ignore Libraries"''' 에디트 상자에 LIBCMT.lib를 써 넣으시면 됩니다.
         STLport에는 자체 라이브러리에서 자체 디버그 정보를 내어 주는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충설명은 [wiki:ESTL 이펙티브 STL]의 항목 50을 참고하십시오. 여기서는 STLport의 디버그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만 설명합니다.말은 거창하지만, 본론은 간단합니다. 가 먼저 컴파일되는 파일(.h/.cpp)의 앞부분에 다음과 같이
  • SeminarHowToProgramIt . . . . 7 matches
         === 시간과 소 ===
          * 소: 중앙대학교 공대(봅스트홀) '''7층 PC실''' (4744)
         소 관련 여담 : 덕준이와, 석천이가 2층을 대여를 위해 알아 보았지만, 학생의 권한으로는 빌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님께 해당 행사의 문서 제출후에 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서 문서에 대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처음에는 신입생 대상으로 Python 강의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 보탬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중간에서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세미나로 성격이 변한 것 같습니다. 실습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고, 아무리 Python이 배우기 쉬운 언어라고 해도 Python에 익숙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페어가 두시간 안에 뭔가 다른 것을 (Python을 통해) 익힌다는 것은 어렵고, 또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신이 가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동적 자료형 언어를 접하는 것 자체가 큰 점일 수가 있습니다. 특히 TDD와 Refactoring은 동적 자료형 언어에서 빛을 발하고, 대다수의 DP는 언어 수준에서 지원이 되거나 아주 간단합니다. 20분 정도면 Python을 간략하게 훑을 수는 있습니다.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7 matches
          * 매 점원 친절도 : ✦✦✧✧✧
          * 1시간 정도 후에 매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주지...;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구를 하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기본적인 서비스 아닌가?
          * 간이영수증을 요구했더니 서랍에서 주섬주섬 꺼내 한을 줬는데, 가다가보니 사업자번호, 상호, 등등이 하나도 적혀있지 않았음. -_-;
          * 매 점원 친절도 : ✦✦✦✧✧
         DeleteMe) 용산에서 서비스를 바라는 자체가 이상 -_-;;; 싸기만 하면 땡 ㅋㅋㅋ - [eternalbleu]
          용산의 메인 고객은 소비자가 아니므로. 뭔가 핀트를 잘못맞춘건 아닐까; 그리고 용산의 영수증인 경우, 워낙에 이일저일(?) 하는 일들이 많아서 일부러 자유로이 빈 영수증 두었다가 필요할때 상호 도찍는 경우 많음..--[1002]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7 matches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후이즈, 호스팅케이알, 가비아, 아이네임즈 등 여러 사이트들을 찾아보았으나 서비스내용은 비슷한것 같고 아직 모르는 내용들도 많아서 가격기 가 싼 호스팅케이알에서 구입.
          * .com은 이미 등록되어있었고, .org .net .info .me 등 중에서 .net이 가 싸서 이걸로 결정, 주로 네트워크회사 등에서 사용한다지만 가격이 우선함.
          * Ubuntu - 맥분투라고 비난받고 있는 리눅스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과 GUI를 갖추고 있고 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 포럼이 가 활발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XWindows(이걸 뭐라 부르지..)쪽 문제. 빠른 패치와 다양한 패키지를 갖추고 있지만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른다.
          * Ubuntu Server LTS - 우분투 기반의 서버. 우분투의 점을 대부분 갖추고 있지만 기술 지원 기간이 매우 길다. GUI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지 않으며, 그야말로 서버에서 쓰기위해 만든 것.
          * CentOS는 실제 서버에서 가 많이 쓰이는 OS이고 대부분 RHEL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서버로서 생기는 문제 해결은 아마 최우수 일듯 하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7 matches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디스크로부터 새롭게 소를 찾아 1 워드를 읽어낸다 8,000,000nsec = 8msec
          * 역주 1 - ACM 의 초대 의을 맡아 튜링상의 제1회의 수상자이기도 한 저명한 컴퓨터 과학자(1922-1990).그가 남긴 에피그램은, 현재도 여러가지 곳에서 참조된다.Google 등으로 그의 이름을 검색하는 것만으로, 본문의 저자가 링크한 페이지 이외에도 동취지의 페이지가 다수 히트 한다.
          * 역주 5 - ASCII BOOKS 로부터 「학카즈 대사전」(후쿠사키 타카히로역)로서 국역이 나와 있다.덧붙여 본문에 인용되고 있는 ESR 의 문이 어느 문으로부터의 인용인가는 몰랐다.본문에서는 ESR 는 The New Hacker's Dictionary 의 저자로서 이름을 들 수 있지만, 현재의 Jargon File 에는 해당 문은 없었다.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7 matches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에서는 자기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지만, 서버 입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Cookie와 Session이 등하게 되었습니다. Cookie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하고, Session을 살펴보면, 이는 흔히 ''세션아이디'' 또는 ''세션키''라 부르는(이하 세션아이디로 통일) 값을 쿠키에 설정해놓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시 쿠키에서 세션아이디를 가져와서 내부적인 검토과정을 거치고, 이에따라 유효한 요청 또는 무효한 요청을 외치게(인증하게)됩니다.
          i. 처음 사용자가 로그인을 합니다. 이때 세션 아이디를 생성해서 저하겠죠?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다고 가정하고, 생성한 세션아이디를 키 값으로 해서 부가적인 정보를 기록합니다. 여기서는 현재 요청이 온 시각을 기록하면 되겠군요.
          i. 이번엔 사용자가 화실을 갑니다. 변비였습니다. 5분후에 돌아와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서버가 해당 요청에 대해 '''무효'''를 선언하고, 로그인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 예는 세션이 사용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가 단순한 경우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고려해야 할 부분이 더 있겠죠?
          문제 자체가 중요한가요? 어떤게 문제이고, 왜 문제가 되는지, 문제가 왜 문제가되는아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런식의 문답법을 의도하게 됬습니다. 단순히 문/답을 열거하는것보다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생각되어 이렇게 했는데, 받아들이는 입에서는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그냥 문제와 답을 원하는지 답을 달아주기 바랍니다. --["sun"]
  • ZeroPage . . . . 7 matches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우수상(2등) : CAU Arena - [용운],[이민석],[이민규]
          * 려상(4등) : Online Judge - [정진경],[추성준]
          * 려상(4등) : 안드로이드 컨트롤러 Application - [이원희]
          * team 'OOPARTS' 본선 38위(학교순위 15위) : [강성현], [김준석], [용운]
          * team 'OOPARTS' 37등 : [강성현], [김준석], [용운]
          * 1등 : [조현태], [이길]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7 matches
          *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책 담당자가 구매하며 신청자에게 우선대여 권한이 있다.
          * 리뷰를 남기거나 세미나를 진행하여 대여 기간을 연할 수 있다.
          * 다른 형태로 작성하였을 경우 위키에 옮기는 것을 권한다.
          * ThreeFs + Future action plan을 충실히 서술하는 것을 권.
          * 인력의
          * 비용이나 비 등을 ZeroPage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야 한다.
          * 공대 동아리로의 규모 확?
  • erunc0/Mobile . . . . 7 matches
         '' 난 page? ''[[BR]]
         mobile. 왠지 거창하다. 내가 하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대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착한 wince 기반의 ipaq 기종에 미니 게임을 만든다는.. --; 아직 시도 없거니와. sk 쪽에서 휴대폰에 이어 앞으로 펼쳐지게(?)될 pda 시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 사에 이어 독점 비슷하다 싶이 하기위해 자그마치 500 억이라는 투자로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하고 있다.
          * emulator - 예전에는 정말 구렸는데, pocket pc 2002 가 등하면서 pda에 똑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서인가. compile 속도 무지 느린것 같다.. --;)
          * bitmap 뿌리는 것이 쉬워 보여도.. 무진 어렵다.. 아직도 삽질 중이다.. 그 엄청난 bit 연산과.. 무지막지한 pointer들. 도대체가 뭔 말인지 몰라 그냥 긁어 쓴다. 우헤헤헤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7 matches
         그리고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과 복수 작성자, 단일 작성자에 대해 완전한 영어 문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몇몇 실험들을 소개할 것이다.
         학습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을 둔 완전한 영어 문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제공되었다.
         따라서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간격은 가 어두운 곳이 0이 되고 가 밝은 곳이 255가 된다.
         기본 시스템 모델을 위해서 52개의 문자, 10개의 숫자, 12개의 문부호와 괄호, 하나의 공백 문자가 표준 Baum-Welch 재추정을 이용해서 훈련된다.
         가 유사할 것 같은 문자 배열이 표준 Viterbi beam-search 방법을 이용해서 계산된다.
         어휘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단어 오류율이 39.0%, 421개의 단어(문부호 포함)를 포함하는 어휘를 적용하는 것으로 13.9%까지 떨어진다. 이것은 [11]에 출판된 단어 오류율 20.5%와 잘 비교된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임다찬 . . . . 7 matches
          cout << "첫째 난이가 둘째를 부른다" << endl;
          cout << "둘째 난이가 셋째를 부른다" << endl;
          cout << "셋째 난이가 넷째를 부른다" << endl;
          cout << "넷째 난이가 다섯째를 부른다" << endl;
          cout << "다섯째 난이가 여섯째를 부른다" << endl;
          cout << "여섯째 난이가 일곱째를 부른다" << endl;
          cout << "일곱째 난이가 백설공주를 부른다" << endl;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7 matches
          * '''송정규''' - 제가 자주가는 페이지를 제 입맛대로 만들 수 있을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당 집에가서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고고씽 해야 겠어요 ㅋ
          * '''박준호''' - html 에 대해 그냥 대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알았는데 CSS 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재밌고 firebug 같은 걸 이용하여 소스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걸로 더욱 더 새로운 난도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서민관''' - 사실 09학번이 1학기 때 로보랩을 하지 않았더라면 월요일 수업 중에서 가 괜찮은 수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문자로 된 프로그램 언어를 시각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데, 조작 또한 간단한 드래드 정도로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굉히 괜찮았다. 다만 몇몇 필요한 기능들이 없는 건지 못 찾은 건지 해서 괜찮은 물건을 만들지 못 한 것은 너무 안타까운 점이었다. 아. 정말 아쉽네요.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하고, 무언가를 수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7 matches
          * 가 어려운/힘든 프로젝트는 어떤 것이었고 왜 어려웠는가?
          * 동료가 주한 방식보다 자신이 생각한 방식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형진이형이 말씀하신 정체된 개발자, 사람과의 관계가 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생각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함에서 정체된 개발자와 정체되지 않은 개발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는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가 힘들었던 프로젝트(기술적으로든 다른 문제든 해결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묻고 그 당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지, 지금 그 프로젝트를 다시 한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 너가 가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무엇이고 그를 위해 시도 한 것은?
          * 지금까지 겪어 본 버그들 중에서 어떤 것이 가 처리하기 어려웠는가.
          * 컴퓨터를 켰을 때 가 먼저 하는일이 개발에 관련된 일인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7 matches
          * [김태진] - C#으로 남상형이 GUI를 뚝딱뚝딱 만들던걸 구경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걸 이정도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사실 제 OS 특성상 많이 사용할거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처음 배워보는건 재미있었어요. + 지원이누나, 직 일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내주셔서 감사해요~^^
          * [서영주] - 파일 입출력은 매번 쓸 때마다 찾아서 보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_- 자바 오래하면 C++이 헷갈리고 C++오래하면 자바가 헷갈리고... 그래도 빼먹을 수 없는 기본적인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문자열 저, 바이너리 저에 대한 얘기와 바이너리로 저된 파일이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는가, 리틀엔디안 빅엔디안 등 뭔가 눈에 보이는 실습이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은 모두 기억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도 파일을 저할 수 있고 저런 방식으로도 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 만으로도 나중에 파일입출력을 해야 할 때 참고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7 matches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대한 얘기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강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기 입에서는 설명이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지만 마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김윤환] - svn(servertion) 내용이 가 인상깊엇습니다. 그쪽부분은 정말 쓸모 있는 부분인것같아요. 그리고 테스트 부분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만 테스트한다는것은 매우 설득된것 같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설득당해버렷어요? 수긍해버렷어요 ㅎㅎㅎ
          * 전 몇개는 써봤고, 몇개는 어떤건지만 들어봤고, 몇개는 아예 본적도 없는데 그게 뭔지 아는 정도에서 들을 때 가 이해가 쉬웠던거 같았어요. -[김태진]
          * [김수경] - 저도 관심있는 부분이었는데 사실 전 이 내용을 3학년때 SE 시간에 들었을땐 별로 흥미와 필요를 느끼지 못했었거든요. 나중에 휴학하고 공모전 진행하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별로 없는 참가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아직 필요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런게 있다는 걸 알아두면 굉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황현] - 키노트를 끝내고 내려와서 생각해보니 LLVM+Clang에서 가 중요한 부분인 컴파일 오류 화면을 안 다루고 지나갔다는 것이 떠올라 멘붕합니다. 제가 다루고 싶었던 바로 그걸 안 긁고 넘어갔네요. 대신 그거랑 관련된 포스팅 하나를 링크하니 꼭 읽어보도록 하세요: http://minjang.egloos.com/2914484 - [황현]
          * [엄제경] - 앵그리버드를 만든다고 해서 엄청 긴하고 했는데, 결과는 망할 포물선 을 그리는 것으로 마무리...... 아 .. 망할 물리때매 힘들었네
          * [김태진] - 사실 물리법칙 구현이 목표였는데, 데블스버드 만들기쯤으로 뻥튀기해 실습하였더니 좀 더 괜찮았던거 같네요. 작년 이맘때 canvas를 잘 써먹어봤는데, 신입생들도 이걸 해보고 잘 써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구현에 치중된 GUI를 쉽게 짜는건 html과 javascript를 이용하는게 가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7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혁재], [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코드 평가 받아보니 스스로 고칠 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용 - [혁수]
          * 클린코드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략 어떤 내용인지 알게되었습니다. - [혁재]
          * JVM 돌아가는건 공부할 일이 없었는데, C++과 차이를 얼핏? 알것 같네요. - [혁수]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의외로 개발, 게임과 법이 연관된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혁재]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7 matches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각 시별 필요한 인물들 ===
          * 생소하다, 소수 사람만이 이 기술이 가지는 점과 가치를 알고 있다. 기술이 더 좋아지면 그 소수의 사람들이 신봉자가 된다.
         ==== 고속성 ====
         ==== 점진적인 성 ====
          * 다음과 같은 질문을 클로저, 마법사(기술자), 빌더(인간관계구축), 세일즈맨이 각각 필요할 시 상황에서 생각해본다.
  • 블로그2007 . . . . 7 matches
          * 블로그, 위키, 게시판 세가지의 점을 모으고[[BR]]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개념의 사이트를 생각해본다.
          * 그냥 메모에다가 하려니까 밋밋해보여서 영...ㅋㅋ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서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만 하면 내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로 안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 PHPEclipse ~ Zend팀이 Swing의 방향으로 Zend Studio를 내놨을때 Java 개발툴 시을 뒤엎은 Eclipse를 위해 PHP공식 팀이 아니라 다른 개발팀이 만든 환경입니다.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 새싹교실/2011/Noname . . . . 7 matches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문에 제어문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고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문제가 가 재미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정근]
          * expr1 에는 변수 초기화. expr2에 조건. expr3에 조건문을 탈출하기 위한 문.
          * 원치않는 무한루프를 피하기 위해 while문 안에 조건문을 탈출 할 수 있는 문을 만든다.
          * 배열을 선언한 후에 배열의 각 원소에 값을 저하러면 index를 이용한다.
          * 연속적인 저공간을 만드는 배열에서 1차원 뿐만이 아니라 2차원 또는 그 이상의 배열도 생각할 수 있다.
          * 2차원 배열의 경우 행과 열로 나누어 생각하면 편하지만 사실은 1차원의 연속된 저공간에 저되는 배열이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7 matches
          * 모든 문의 끝에는 ; 를 써주세요.
          * 그리고 모든 문의 끝에 ; 를 쓰라고 했는데 ; 도 쓰지 않았어요.
          * assert는 영어로 '주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assert(3+4 == 7);은 컴퓨터에게 ''3+4는 7이라고!!!'' 주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이렇게 하면 컴퓨터에게 ''3+4는 8이라고!!!'' 주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누가 갑자기 저런 말을 한다면 아주 어처구니가 없겠죠? 컴퓨터도 저런 주은 어이없게 생각하기때문에 말도 안 되는 주을 할 경우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7 matches
         김태진 : 회탐 글좀 써주세요. 참이슬 먹은날 진경이 통금 안됬으면 더 먹일려했는데 못먹임. 아 사실은 통근시간 못맞추게 딴것도 했는데 그냥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진경이가 다른거 눌러진다고 자경이형 네이트온 꼬부리고 꺼버림. 그리고 웃다가. 집에감.
         서원태 : 처음으로 중앙도서관 가서 책을 대출함, '이기적 유전자'책이었는데 이해를 못했음. 그래서 독후감을 써야되는데. 글씨 8pt로 해야되서 도저히 끝까지 분량을 채울수가 없어서. 반 채우고 교수님한테 메일 보냈는데 12시 지나고 답이옴. '홈피에 올리셈' 시간 지나기 전에 빨리 올려놓고 잤는데 시간내에 됬는지 모르겠음.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에 감. 신세계였음. 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7 matches
          * 아악~ Ice Breaking이 저이 안됬어 ㅠㅠ!!!!!
          * 아악~ 즉석 후기가 저이 안됬어 ㅠㅠ!!!!!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우고 함수 쓰임도 배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7 matches
          || 새싹 || 용운 || O ||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에 답하면서 많이 헷갈렸던 것 같다. 다른 애들의 답변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나도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공부해봐야겠다. 프로그래밍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놓쳐선 안 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해야 되니까... - [용운]
         [용운]
          -용운왕 곱셈 ㅋ, 64비트 윈도우는 4기가 이상 램도 다 쓸 수 있으나 32비트 양민 윈도우는 4기가 이상 램도 2.8기가 밖에 인식불가
          (ex.램에다가 윈도우 환경변수를 저,각종 웹브라우저 캐시 저. 컴을 끌때 램에있던건 하드로 갔다가 컴을 켤때 다시 불러옴. 가끔 램디스크가 사라져 당황스럽게 되는게 단점)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7 matches
         -동일한 데이터형의 많은 변수를 처리하기 위한 단수 변수를 사용하면 변수이름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따른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하여 같은 데이터형인 일련의 기억소를 표현한 변수를 '배열변수'라 한다. 즉 배열을 이용하면 여러개의 변수를 간단히 표현할 수가 있다. 2차원 배열은 '데이터형,배열명,그리고 [행]과[열]'을 나타내어 표현한다. 1차원 배열은 배열 요소의 크기와 데이터형이 동일한 기억소를 1개의 차원으로 선언하였다고 말하면 2차원 배열은 2차원으로 선언(행과열)한 것이다.
         -포인터는 기억소에 있는 어떤 변수의 주소를 말한다. 즉, 다른 기억소 위치의 주소를 갖고 있는 변수이다.포인터는 두개의 단일 연산자인 &와 *로서 정의한다. &연산자는 일반적인 변수 이름으로 사용되고 그 변수의 주소를 의미한다. 즉 &a는 a의 주소를 의미한다. *p는 p안에 있는 주소 위치의 내용을 의미한다. &는 주소 연산자이고 , *는 간접 연산자로 포인터선언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포인터 선언형식: 데이터형 *포인터변수명; 이다.
         위와 같은 표현 가능하다.(포인터명에 *을 사용하는 것은 지시하는 곳에 저된 값을 나타내는 것이다.)
         포인터란 메모리의 주소 값을 저하기 위한 변수. 타입에 상관없이 크기는 4바이트(컴퓨터 주소 체계가 4바이트로 표현된다는 것을 의미)
         포인터 – 메모리에 부여된 주소 주소‘값’을 나타낼 때는 포인터 상수라 하고, 주소를 저할 수 있는 ‘변수’를 나타내는 포인터 변수라 한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7 matches
          * 서민관 - 간단하게 재현이가 C문법 알고있는 부분 알아보기, 함수 만들어보기, 전체적인 계획 설명, gcc 사용법. 일단 제어문과 간단한 함수 문법까지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있어서 긴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예제등을 준비해야겠다.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저번시간에 했던 swap 함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복습을 하고 swap 함수의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보았다. 그리고 포인터의 개념과 함수에서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 순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call-by-value의 문제점을 처리하기 위해서 포인터를 들고 나오는 것이 가 직접적으로 포인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개념의 설명을 하기에도 편한 것 같고. 그 후에는 포인터에 대한 부분이 일단락되고 성훈이나 재현이처럼 malloc이나 추가적인 부분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환희가 함수의 사용에 대해서 질문을 좀 해 오고 그 외에도 약간 다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진도가 약간 늦어졌다. 그래도 포인터에서는 이해가 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금 천천히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처음에 잡아둔 목표까지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다. 원래 첫 진도 예정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만큼 목표만 이루어도 충분히 괜찮은 C 실력이 길러지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AccountArray *extendArray(AccountArray *before); // 다 찬 배열은 새로 확을 해 주어야 합니다.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7 matches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선생님 지원자가 정말 많으네요. 사실 너무 많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 만약 새싹교실을 성실히 진행한 반에 지원한다거나, 위키 사용을 잘 하고 있는지 한번씩 체크해보고 싶다거나, 모든 반이 함께 모여 공동의 활동을 진행하려 할때 약간 버거울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면이 있어요. 반편성이나 회님께서 각 반 선생님들께 공지해야 할 일이 있을때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네요ㅜㅜ
          * 진짜 간단히 짧게 말하려고 폰 타이머까지 들고 간건데... 길게 말하면 지겨울테니 진짜 짧게 말하려고 많이 주의했는데 황하게 말했네요ㅡㅡ; 하여간 난 수다쟁이라 큰일이야... 말 너무 좋아하면 말로 망한다는데...................... 너무 시간 잡아먹어서 분위기나 진행에 부담을 준 것 같아 좀 미안하네요ㅜㅜ
          * 우수새내기(?) 거르는 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내에 파악하기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지껏 제가 봤던 방법 중 가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반 배정 결과를 한번에 공개하면 각자 자기 반 찾느라 아수라이 됐을텐데 순차적으로 공개해서 덜 혼잡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은 좀 더 걸렸겠지만 괜찮은 방식이라고 생각했어요.
          * 다음에 OST를 진행하게되면 꼭 의자를 다 치우고 서서 이야기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OST의 점은 자유로움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그냥 앉아있어서 월드카페와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 서지혜 . . . . 7 matches
          * 생활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 드문 일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 SWMaestro 2-2때 만든건데 나도 모르는 새에 멘토의 소스 저소에 올라가있네ㅋㅋㅋㅋ + 나는 컨트리뷰터로 올라가있지도 않음ㅋㅋㅋㅋ
          * hadoop MapReduce를 이용한 CF알고리즘, UI : ExtJS 4.0, 검색 : Lucene, 데이터 저 : MySQL, Hibernate
          * 스프링 스터디의 연
          * 코드 저소 : [http://dev.naver.com/projects/hapist]
          * [나를만든책/서지혜] - 읽었던 책들을 기록합니다.
          * 지혜누나 페이지에서 제일 많이 배우는거같네요 ㅋㅋ 뭔가 정보 저에 용이한 형태? ㅋㅋ -[김태진]
  • 송지원 . . . . 7 matches
          * '''상태''' : 2021년 기준 직인 10년차
          * ~~중학교 내내 선도부였고, 선도부도 하고, 성적에 관계없이 특별모범상을 받았다.~~
          * ~~2002년 만화동아리 O.A.P의 회이였다. -만화도 잘 못그리는 주제에..~~
          * 2007년 : 새터 기획단 및 OT 공연 / Curseware 회 / MIOS 명예부 / 회탐지기
          * 2016년 : ~~파주 탈출~~ 전략사업부 에너지신성추진단 스마트그린솔루션팀.
          * [JavaGUI] - 정현오빠, 길이, 영동오빠와 진행
  • 정모/2003.2.12 . . . . 7 matches
          * 일시와 소: 2003.2.12 오후 5시 7층 피씨실 앞
          * 회선거
          || 회 || 유상욱 ||
          || 부회 || 임영동 ||
          * 새로운 회단 축하합니다. ^^ --창섭
          * 모든 사람이 만일치라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a 신속투표, 신속 결정...;; --창섭
          * 단에게 큰 의무같은건 없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거야~ --선호
  • 정모/2007.1.12 . . . . 7 matches
         조현태, 김정현, 김준석, 송수생, 송지훈, 재닉, 박상섭, 이
          1. 예전정모는 회 부회 회원이 모여 회의와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발표하는 등등 지루함..
          3. 정모의 컨셉-> 함께하는 자리(올수있는 사람 모두 참여) : 회, 부회, 회원이 모여 잡담과 정보공유(정모의 핵심!!), 의사결정(간단한 결정사항들)을 하는 자리,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는 자리.
          참신한 아이디어 권.
  • 정모/2007.1.19 . . . . 7 matches
         *오늘부터 새로운 회님의 정책에 따라 회의와 정모를 분리합니다.
         김정현, 이길, 조현태, 송수생, 한유선, 허아영
         1. MT
          * 소는 ?
          * 가 큰 문제 : 참여인원(인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 기 :
          * PC실 관리 : 이길, 김준석, 기타 06들
  • 정모/2007.1.29 . . . . 7 matches
          김정현, 이길, 조현태, 송수생,
          * 가 큰 이슈 : 어떻게 하면 선배님들을 많이 모실수 있을까>??
          * 기획단 : 조현태(보스), 송수생, 이길, 김정현.....(추후 보충 약 2명정도)
          * 이번주말에 사전조사( 이길, 조현태, 김정현)
          점 : 이야기를 듣다보면 집중력이 좋아진다
          -단점 보안방법 : 책을 읽을수 있는 부분만큼 집으라고 하고 나머지는 회과 부회이 다 읽는다.!ㅜ.ㅡ
  • 정모/2011.3.21 . . . . 7 matches
          * Emacs & Elisp 후기 :의 소개를 보면서 다양한걸 사용하는 승한형에게 잘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됬다.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다양한걸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가많이쓰는건 Eclipse와 그걸 지원하는 플러그인이지만 여러가지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저것은 좋은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Eclipse를 다루는것조차 아직은 버겁기에 우선 Eclipse를 하자는생각이 들었다.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1. 키워드 전기수가 생각처럼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첫 시도라 그렇겠죠? 현이가 낸 아이디어가 매우 좋아서 지난 한 주간 이 활동을 굉히 기대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글을 못 쓴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기대만 했어요… 다음주엔 더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간제한이나 키워드 수 등 방식을 고민해보겠습니다:)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인데다 마우스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 정모/2011.5.9 . . . . 7 matches
          * 소 : 강남역 4번 출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3층 대회의실
          * 같이 가실 분 중에 사전 예약 못하신분 저 초대 2있으니 그냥 오면 되요 - [임상현]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내 입에선 후자의 주제가 더 준비하기 힘들거 같은데...ㅋㅋㅋ -[김태진]
          * 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안하네요... 소가 산만하기도 하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 정모/2012.11.19 . . . . 7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정진경], [혁수], [권영기], [박정근], [양아석], [이민석], [고한종], [박상영], [권순의], [신형준], [정종록], [서민관], [심재철]
          * 14명 전원 작성시 회 김태진 학우가 회비로 과자를 산답니다
         == 회임기 종료까지의 이후 일정 ==
          * 1월 27~31일: 회 선거
         ~~회의 음모가 숨어있다~~
          * [혁수]: 나도 과자 먹으며 인공지능 플젝을 할테다.
          - 저번달에 한 것 중 가 기억에 남는 것(좋았던것+아쉬웠던것) 3가지
  • 정모/2013.3.18 . . . . 7 matches
         [정종록],[혁수],[양아석],[구남영],[임환],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님. 일단 살아남을 것, 그리고 빠르게 성할 것 두가지임. 얼마나 대단한 사업 기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개발자도 구하기 힘드실 것 같다. 전략은 비밀인데 일단 투자하라는 꼴이네. - [서지혜]
          * '일단 살아남을 것.' 재밌는 말이네 ㅋㅋㅋ 우리가 말만 듣고 이러쿵 저러쿵해도 다른데서 개발자 구해서 살아남으면 땡이란 뜻이군ㅋㅋㅋㅋㅋ - [김수경]
          * 음.. 시성을 발견할 때 까지 시간을 벌어야된다는 말이었는데.. 근데 몇 보니까 서비스로 시작하다가 SI로 가기도 하더라.. 자사 서비스는 어느샌가 증발.. 그래도 아웅다웅 잘 살아있더만ㅋㅋ - [서지혜]
          * 담당자 : [혁수]
          * 회이 헬프치면 닷지 ㄴㄴ!!
          * 정모 종료는 회이 선언하고나면 되는것으로!
  • 정모/2013.9.4 . . . . 7 matches
          * [고한종], [김민재], [안혁준], [고한종], [김남규], [김해천], [조영준], [이봉규], [서민관], [최다인], [송정규], [김도형], [임지훈], [혁재], [김윤환], [권영기], [조광희]
          * 제로페이지에서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비가 있는 행사(컨퍼런스 등)에 대해 입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회 -> 학술행사에 참여하는 금액에 대해 지원금 제한 10만원정도 하려고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의견을 묻고자합니다.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9/25에 KGC가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학우들이 있으니([김윤환], [혁재]) 같이 가실 분은 말해주세요
          *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회이 이제 정모 진행하는데 불필요한 긴감을 가지지는 않는것 같아 마음이 살짝 놓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뭔가 진행되는 느낌은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휴학러니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들려서 지원해 드릴테니 힘내시길 : ) -[고한종]
  • 지금그때2006/후기 . . . . 7 matches
         주사위를 이용한 참신한 발상도 좋았고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써 진행에 지이 없었던 것이 좋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정리하며 가 의미를 두고 싶은 것은 술자리를 갖지 않고도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제로페이지가 신입생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준비하신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4회동안 진행되면서, 일단 가 먼저 얻는것이 많은 분들이 아마 준비를 위해 주도하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첫번째 세션은 참여를 못해서 모르겠고, 두번째 세션의 경우 선배들이 좀 적어서 아쉬웠으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나를만든책'은 4회 전통 중 새롭게 시작한 전통일 겁니다. 더 오래 진행되고, 사람들에게도 뜻깊고 더 이로움을 주는 세션으로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스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4시간정도의 진행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기 힘들군요'ㅡ';;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 큐와 스택/문원명 . . . . 7 matches
          char * array[ASIZE]; // Pointer의 배열입니다. 즉, 문자를 저할 공간은 아닙니다.
          // char 를 가리킬수 있는 주소를 저할수 있는 32bit 값들의 Pointer들 5개
          // 안전을 보할수 없습니다. 접근 가능한 메모리 영역이라면, 입력 받은 만큼
          _Str.erase(); // 저할 string 공간 초기화 위에서 element
          /// 입력받을 문자열의 길이 알아내고, 저 공간 준비
         *_Str++ = _Traits::to_char_type(_Meta); // _Str 은 위의 char* 형인 element 입니다. 즉, 문자를 저하는 공간을 할당하는 코드가 없습니다.
          // 그래서, element가 가리키는 알수 없는 곳에 값을 저하려고 합니다.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7 matches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 가치 있고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서를 안 보는 데서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하니라. 배열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지 않을지 손 댈 때마다 따져 보아라. 수식에 1을 더하거나 뺄 때에는 늘 긴하라. 너의 프로그램은 단지 한 번 덜해서 틀리고 한 번 더해서 다운되느니라.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 가 드물게 일어날 일이 가 너를괴롭히리라. 그러하니 언제나 논리에 구멍이 없는지 꼼꼼히 따져 보고, if를 쓸 때에는 else부터 생각하라.
          *가 완벽한 프로그램일수록 가 완벽하게 숨은 벌레가 있느니라. 네가 이 세상 최고의 프로그래머라고 떠들며 자만할 때, 옆집 곳간에서는 훨씬 더 뛰어난 것을 묵묵히 만들고 있느니라. 아무렴 프로그래밍은 혼자 잘나서 할 게 아니니,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잘 되면 그얼마나 좋은 것이냐.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7 matches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고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로운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다른 길로 지나가는 가 가까운 지름길이였던 것이다.
          * 원래 빈칸도 잘 들어 갑니다. 하지만 여전히 검색은 보 못하지요. --NeoCoin
          * 제목이 영어라면 각 단어의 앞을 대문자로 씀으로써, 띄어쓰기의 효과를 누릴수 있었지만... 한글은 그게 참 애매하지요. 띄어쓰기를 안하자니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 띄어쓰기를 하자니 검색이 보이 안되니... 아예 '영어제목만 만들자' 같은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수]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고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로운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이전 공원의 길이었던 것이다.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6 matches
          * 알파파는 가 맑은 정신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여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뇌파.
          * 나에게 맞는 알파파를 찾는 법. -> 가 집중이 잘 되고 머리가 맑을 때라는 생각이 들면 그 때 무엇을 하고 있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기억해둔다.
          * 가 성공적인 논문(예술품)을 쓰는해에는 가 형편 없는 논문도 썼다고 한다.
          * 이 사람을 보면서 가 크게 느낀것은 정말 어색하고 엉뚱해 보이는 것도 일단 시도를 해본다는 것이다. 즉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 와 닿았다. 그렇게 이것 저것 생각하고, 실제로 시도를 해보았을때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오는것 같다. 특히 그 어색하고 이상해 보였던 노래를 그렇게 훌륭하게 다듬은것도 놀라웠다.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6 matches
          * 2주일간 API공부하기(1~9)
          6/29 ~ 7/5 : API 교재 1-3 공부
          7/6 ~ 7/8 : API 교재 4-5 공부
          7/9 ~ 7/12 : API 교재 6-7 공부
          7/12 ~ 7/15 : API 교재 8-9 공부
  • AcceleratedC++/Chapter8 . . . . 6 matches
          Runtime이 아니라 Compile 타임에 실제로 타입이 변화하는 객체를 적절히 작성하면 올바른 동작을 보한다.
          실제 제네릭 함수의 사용에서 가 문제시 되는 것은 함수내부의 연산을 매개변수 타입이 지원을 하는 가이다.
          {{{~cpp ex) accumulate(v.begin(), v.end(), 0.0); // 만약 0:int를 사용했다면 올바른 동작을 보할 수 없다.}}}
          인자로 받은 두 값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야지만 올바른 동작을 보받는다. 인자는 operator>(T, T)를 지원해야한다.
          || c.find(val) || 특정형의 인스턴스인 c를 통해서만 접근가능. 내배열에 적용 불가능 ||
         Class Out 가 순방향, 임의접근, 출력 반복자의 요구사항을 모두 반족하기 때문에 istream_iterator만 아니라면 어떤 반복자에도 쓰일 수 있다. 즉, 특정변수로의 저 뿐만아니라 console, file 로의 ostream 으로의 출력도 지원한다. '' 흠 대단하군.. ''
  • AseParserByJhs . . . . 6 matches
          static vec3_t PickedPoint[2]; // 위의 함수에서 계산한 결과가 저된다.
          Desc - 지정된 Ase 파일을 읽어들이고 그 파일의 월드 좌표계상으로 저된 정점들을 로컬 좌표계로 변환하며
          pDest[pNodeList [i2]->GetChildNum ()-1] = pNodeList [i1]; // 부모에게 추가된 새 자식 저
          delete [] pChildTmp; // 임시 보관 소 삭제
          // 쿼터니언으로 변환해서 저.
          // 모델에는 텍스쳐의 참조 번호 정도만 저하면 될 것 같다.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6 matches
         RenameThisPage - Name Space 에 대해서 지켜주기 바람. 그리고 영문제목띄어쓰기에 대해서는 FrontPage 가 윗 문단 참조바람 --석천
         말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수행 중인 태스크의 환경(레지스터,변수등)을 저공간(스택)에
         저하고 전환 되고자 하는 태스크의 환경을 읽어들여야 가능할 것이다.[[BR]]
         Task Stack 에 값을 저하여 해당 Task로 다시 진입했을 때 스택에서 꺼내 그 값을 복원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 Temp를 지역변수로 두어 태스크의 스택에 값이 저 되면 될 것 같다.
          * CPU는 가 높은 우선순위를 갖는 TASK를 수행한다는 점.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6 matches
          * 3G는 인터넷, 전화기, 방송 미디어를 하나의 치로 짬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Medium Multimedia(패킷) : 가 대중적인 3G 서비스.
          * 멀티플렉싱은 CDMA. 듀플렉싱은 TDMA(업링크와 다운링크간에 채널 공유를 위해) - 스펙트럼 사용에 있어 가 좋은 효율을 냄.
          * 존재하고 있는 TDMA 네트워크로부터 확하기 편함.
          * W-CDMA는 GSM과 호환되게 디자인되었으며, 새로운 스펙트럼이 필요하다. 그것은 또한 UMTS라 알려져 있고, 3.5G 수준의 속도로 확될수 있다.
          * 처음 3G 시스템은 2001년에 서비스에 들어갔다. FOMA라 불리우는 W-CDMA의 변종을 사용한 일본에서 가 떴다. 다른 선구지로는 UMTS를 사용하는 맨섬(어디야 이거?), CDMA2000을 사용하는 남한이 있다.
  • EcologicalBinPacking/김회영 . . . . 6 matches
         //2. 재활용 용기 저문제
         //가 큰 수인 조합을 찾아낸다. max()함수를 통해 리턴값을 얻는다.
         int ch_number; //최소 이동 횟수를 저한다.
         int temp=0;//각각의 조합에 대한 현재값을 저한다.
         int max=0; //여러 조합에 대해 가 큰 값을 저한다.
  • FocusOnFundamentals . . . . 6 matches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가 많이 이용될 것 같은 언어들 (FORTRAN 이나 C)을 가르치기를 요구한다. 이는 잘못이다. 훌륭하게 학습받은 학생들 (즉, 바꿔 말하면, clean language(?)를 가르침받은 학생)은 쉽게 언어를 선택할 수 있고, 더 좋은 위치에 있거나, 그들이 부딪치게 되는 해당 언어들의 잘못된 특징들에 대해 더 잘 인식한다.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사실 제 이야기는 수사적인 차원에서 약간 과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FocusOnFundamentals가 적용되는 범위를 꼭 한계지을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자바를 공부한다면 자바의 "fundamentals"에 더 집중을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늘 "큰 그림"을 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 속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이고, 내가 공부하는 것이 속한 범주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인지.
  • Gof/Composite . . . . 6 matches
          * 자식 컴포넌트들을 저한다.
          * 컴포넌트들을 저하기 위한 가 좋은 자료구조는 무엇인가?
         computer 와 스테레오 컴포넌트들과 같은 치들 (Equipment) 는 보통 격납 계층의 부분-전체 식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섀시 (chassis) 는 드라이브들(하드디스크 드라이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등) 과 평판들 (컴퓨터 케이스의 넓은 판들) 을 포함하고, 버스는 카드들을 포함할 수 있고, 캐비넷은 섀시와 버스 등등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자연스럽게 CompositePattern으로 모델링될 수 있다.
         Equipment 는 전원소모량 (power consumption)과 가격(cost) 등과 같은 equipment의 일부의 속성들을 리턴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서브클래스들은 해당 비의 구체적 종류에 따라 이 명령들을 구현한다. Equipment 는 또한 Equipment의 일부를 접근할 수 있는 Iterator 를 리턴하는 CreateIterator 명령을 선언한다. 이 명령의 기본적인 구현부는 비어있는 집합에 대한 NullIterator 를 리턴한다.
         CompositeEquipment 는 sub-equipment 에 접근하고 관리하기 위한 명령들을 정의한다. 이 명령들인 Add 와 Remove는 _equipment 멤버에 저된 equipment 의 리스트로부터 equipment 를 추가하거나 삭제한다. CreateIterator 명령은 이 리스트들을 탐색할 수 있는 iterator(구체적으로 ListIterator의 인스턴스) 를 리턴한다.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6 matches
          * 가 좁은 Bar 혹은 가 좁은 Space(의 폭 길이)를 의미한다.
          * 가 두꺼운 Bar 혹은 Space의 폭 길이는 X-dimension의 4배이다.
          * 0 혹은 1이 가 길게 연속되어봐야 4개이다.
          * Left의 가 왼쪽 비트는 0, 가 오른쪽 비트는 1이고, Right는 그 반대이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6 matches
          * javascript는 하면 할수록 안되는거같습니다.ㅠㅇㅜ keypress가 왜 한번씩만 입력받는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썻어요. 아주 간단한 에제부터 하면서 다시 event를 받는것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예 그것뿐만이 아니라 HTML같은 전반적인 것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쪽보다 동네 홈페이지를 가지고 난치는게 더 재밋는것 같네요ㅋ - [박정근]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고..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지혜]
          *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 3 시작부터 불리언 값에 대한 부분까지 읽어오기!!(아마도 41쪽??)
          * 합류한 두명 중 한명입니다. javascript랑 html이랑 차이를 생각해보는데 살짝 시간이 걸린거 같기도 하네요. ..으아니! 진짜로 그냥 저만 했는데 실행이 되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얘내도 참 재미있는 언어인거 같네요. 빨리 배워서 제대로 스터디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김태진]
          * 11학번들이 3의 객체까지 함께 공부하며 몇가지 의문점들에 대해 고민해봄.
          * 태진& 성준 과제: 다음 주까지 3을 모두 읽어오기, 역시 질문점에 대해 고민해오기
  • KnowledgeManagement . . . . 6 matches
          *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서 이상적으로 지식 공유와 성 및 기술을 향상 시킨다.
          * 지식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조직에게 필요한 것은? 어떠한 조직이 어떠한 프로세스에서 가 잘 지식 관리를 할수 있나? 에 초첨.
          * 세번째 지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비 명시적인 방법으로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다. 예를 들어서 알려지지 않은 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이해하는지에 대한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지식 저소에서 지식을 넣고 가져오는 한가지 대체적인 전략은 각 개인이 자신의 지식 요구에 따라 ad hoc 기반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점은 각 개인에게서 오는 응답의 내용과 제시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풍부하고 그것을 제시하는 개인에게 특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 LispLanguage . . . . 6 matches
          * 영문 LISP 튜토리얼 중에서 뉴비에게 가 친절해 보이는 설명서. 하지만 미완성이다.
          * 책 원고를 온라인 공개했다. 근데 초부터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가면서 설명하는 것이 학습 난이도가 좀 높은지도 모른다.
         {{{단순 output buffer 기록(코드 저)
         하면 dribble 내의 코드만 ""안의 경로의 파일명으로 저
         {{{세션 저
         하면 세션이 lispinit.mem으로 저
  • MFC/DeviceContext . . . . 6 matches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정의된 데이터 구조. 윈도우 운영체제가 치에 비종속적인 GDI 함수로, 출력 요청을 처리하는 출력치에 대한 작업으로 해석가능하다. DC에 대한 포인터는 윈도우의 API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 MM_LOENGLISH || x는 좌우서 우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가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1inch 단위 ||
         || MM_HIENGLISH || x는 좌우서 우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가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01inch 단위 ||
         || MM_LOMETRIC || x는 좌우서 우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가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1mm 단위 ||
         || MM_HIMETRIC || x는 좌우서 우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가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1mm 단위 ||
  • MFC/DynamicLinkLibrary . . . . 6 matches
         기존의 C/C++ 프로그래에서는 라이브러리를 LIB라는 확자를 가진 형태로 제공하여 코드를 컴파일한후 링커가 프로그램에 필요한 부분을 라이브러리 파일에서 추출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런 구조가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오면서, 바뀌어야했는데..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로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안에 차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착안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수행부분을 한개로 두고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확자가 반드시 DLL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DLL 이 아닌경우에는 프로그래머가 이를 로드하는 부분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vbx .ocx같은 것은 특정한 종류의 컨트롤들을 포함하는 DLL 들이다.
         단점은 DLL 파일이 변경이 되었을때 올바른 동작을 보하기 힘들다는 점을 들 수 있다.
         DLL은 함수에 대한 코드만을 저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스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대한 비트맵 이미지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하고 있다.
          == MFC 확 DLL ==
  • MFC/Print . . . . 6 matches
         document 안에 저된 내용을 출력하는 것은 view 의 역할 이다. 이 과정은 상당히 복잡하다.
          프린터에 대한 데이터의 출력은 디스플레이에 출력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GDI가 치 독립적으로 만들어져 잇기 때문이다.)
         프린트 작업에서 기초적인 역할을 한다. 프린트 job 정보, 프린트 작업 상황에 대한 내용이 저된다.
         || m_nCurPage || UINT형식을 갖는 값으로서 현재 페이지 번호를 저 ||
         || m_lpUserData || LPVOID 형식을 갖는다. 생성한 객체에 대한 포인터를 저한다. 출력작업에 관한 추가 정보를 저하는 객체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CPrintInfo 객체와 연계 시킬 수 있도록 한다. ||
  • MoreMFC . . . . 6 matches
         Programming with Mfc - Jeff prosise (책 요약 정도 or 책사.. --;)
         언제나 그렇듯, Window programming을 할때 처음 등하는 예제는. Hello~ 시리즈다. 그 source를 통해 MFC프로그램에 첫발을 디딜것이며.. 요책에 나온 윈도우의 이모저모에 관해 설명할것이다. 뭐 .. 대충대충 해나갈 것이지만.. 그럼.. windows programming의 세계로. gogogo -- v [[BR]][[BR]]
         dos 시절의 절차식 프로그램의 습관에 젖은 프로그래머를 위해 이책도 역시 아주잘 윈도우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준다. 그러나, 그걸 다시 다 설명할 필요는 없고.. 떡하니 그림 한이면 다 설명 될것 같다. 그럼.. image! [[BR]]
         // 프로그램을 초기화 할수 있는 가 적절한 소. --a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 MySQL . . . . 6 matches
         ZeroPage Server의 경우 MySQL의 자료 저 디렉토리가 {{{~cpp /var/lib/mysql}}} 이므로 해당 디렉토리 내의 자료를 복사 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복사중 mysql을 정지 시키는 것을 권한다.
         | 재니 | 016-9583-1017 |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문자열을 제대로 정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수한 아스키(0~127) 값에서만 제대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서 한글이 저되지 않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정렬등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 재니 | 016-9583-1017 |
         MySQL 에서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길 경우 기존 데이터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내함수인 PASSWORD 를 이용해서 암호화를 한 부분이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데이터를 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로직 단에서 MySQL의 Password 함수를 대신 구현해줌으로서 해결을 할 순 있다.
  • NSIS/예제2 . . . . 6 matches
          ; 인스톨된 path를 레지스트리에 저
          ; 윈도우를 위한 Uninstall key를 레지스트리에 저
          ; 인스톨된 path를 레지스트리에 저
          ; 윈도우를 위한 Uninstall key를 레지스트리에 저
          ; 인스톨된 path를 레지스트리에 저
          ; 윈도우를 위한 Uninstall key를 레지스트리에 저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6 matches
         OS책 1 - 6.
         자세한 문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이정도다.
         1. 단기 스케쥴러, 중기 스케쥴러, 기 스케쥴러의 차이를 그림으로 설명하시오.
         4. 주어진 프로세스 상황을 각각의 프로세스 스케쥴링 방식대로 해결하시오.( 6 연습문제에 있는 )
         5. 알고리즘 평가 방법을 기술하시오.( 6 내용에 있는 )
  • PHP Programming . . . . 6 matches
          *2002.2.20~21 - 1, 3 책을 읽음. [[BR]]
          *2002.2.25 - 3, 4, 5, 6 읽고 8 배열 보다맘.. ㅡㅡ; 이책 말이 너무 어려운거 가타.. ㅠ.ㅠ
          *2002.2.21 - 태그 공부하고, php 1 읽음(php소개), 2은 직접 설치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너뜀..
          *2002.2.25 - 3,4,5 읽음.. 연산자까지..그러나 머리속에 들어온것은..-_-;;;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6 matches
         ※ 입력된 문들이 제시된 문법(grammar)에 맞는지 판단하는 Recursive Descent Parsing 기법을 이용한 파서(parser)를 작성하시오.
          * 출력: 주어진 문법에 따라 INPUT.TXT에 저되어 있는 문을 분석한다. 파싱(parsing)되는 중간과정을 <처리 예>와 같이 출력하고, 문법에 적합하면 “Yes,” 입력된 문이 적합하지 않으면 오류 메시지와 “No”를 출력한다.
          * 어휘분석기(lexical analyzer)의 소스코드는 정수 변수 next_token, 문자열 변수 token_string, 함수 lexical()을 포함하여야 한다. 함수 lexical()은 입력 스트림을 분석하여 하나의 lexeme을 찾아낸 뒤, 그것의 token type을 next_token에 대입하고, lexeme 문자열을 token_string에 저하는 함수이다.
          * 문이 문법에 적합하지 않으면 관련 오류 메시지를 출력한다. 그 다음 오류를 발생시킨 lexeme을 제거 또는 첨가한 후, 파싱을 재개한다. 예를 들어, x = a + + b일 경우, “+” 연산자가 한 개가 더 존재하므로 오류 메시지를 출력한다. 그 다음, “+”기호를 제거한 후 파싱을 계속한다.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6 matches
          * Sequential Control Structures : 이 문 다음에 저 문. 그 사이에 assertion을 집어넣는다. 그럼 프로그램 문 하나하나의 각각의 진행상황을 체크할수가 있다.
          * Functions : precondition - 함수 시작 전에 보되어야 할 조건 -과 postcondition - 함수 끝날때에 보되어야 할 조건 -을 명시해준다.(...) 이러한 방법을 "Programming by contract"라 한다.
          * 가 많이 쓰는 verification방법은 Test Case이다.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6 matches
         에드가 코드는 IBM에서 일할 당시 하드 디스크 시스템의 개발을 하였다. 이 사람은 기존의 codasyl approach 의 navigational 모델에 상당히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navigational 모델에서는 테이프 대신에 디스크에 데이터베이스가 저되면서 급속하게 필요하게된 검색 기능에 대한 고려가 전혀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에 들어서면서 이 사람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썻다. 그 논문은 결국에는 A Relational Model of Data for Large Shared Data Banks 라는 데이터 베이스 이론에 근복적인 접근을 바꾸는 논문으로 집대성되었다.
         이 논문에서 이 사람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의 저과 작업에 잇어서 새로운 시스템을 기술한다. 기존의 정렬된 링크드 리스트의 자유로운 형태의 레코드가 아니라, 고정 길이의 레코드를 가진 표를 데이터의 저에 이용하자는 생각이었다. 링크드 리스트 시스템은 희소한 데이터베이스를 저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비효율적이었다. 관계형 모델에서 이것은 테이블에다 데이터를 나누어서 저하면서 이를 해결한다.
         음 해석하기 귀찮네 ㅡ.ㅡ;; 궁금하면 여기서 읽어보면 될듯... 테이블 기반의 저 방식에 도대체 왜 관계형 DB라는 말이 도대체 왜 붙은건지를 모르겠어서 찾아보았음. [http://en.wikipedia.org/wiki/Database_management_system 원문보기]
  • RubyLanguage/Container . . . . 6 matches
          * 객체를 구조화된 방법으로 저해둘 수 있는 추상 데이터 타입(ADT)
          * Ruby 프로그래밍에 있어 가 기본적인 컨테이너 객체이다.
          * 다른 객체로의 참조를 저하는 컨테이너이다.
          * 배열이 저하고 있는 것은 객체 그 자체가 아니다.
          * 배열이 저하고 있는 각각의 객체 참조.
          * 배열은 자동확되며 중간의 공백은 nil로 채워진다.
  • SmithNumbers/이도현 . . . . 6 matches
         /* 입력받은 숫자를 하나씩 분리하여 배열에 저 */
          /* 입력 받은 숫자를 문자열로 저하기 위한 포인터 */
          // int형 num를 10진 정수형식으로 char형 string배열에 저
          /* 문자열로 저된 수를 아스키코드 값을 변환하여 array에 저한다. */
          /* 배열에 저한다. */
  • TAOCP/BasicConcepts . . . . 6 matches
         (m과 n을 모두 나누는 가 큰 양의 정수)를 구한다.
         Ω에 속하는 xk 에 대하여 k가 가 작은 정수라면 계산수열은 k단계에서 종료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우에 x로부터 결과 xk가 생성된다고 한다.
         이 책의 수많은 부분에서 MIX언어가 등한다. 따라서 독자는 이 절을 주의 깊게 공부해야 한다.
          M이 가리키는 메모리 셀로 점프한다. JSJ를 빼면 점프를 하면서 점프 명령어 다음 위치를 rJ에 저한다. the comparison indicator를 이용하거나(JL, JE, JG, JGE, JLE, JNE) , 레지스터(JrN, JrZ, JrP, JrNN, JrNZ, JrNP)를 이용한다.
          NUM은 rAX를 가지고 숫자로 바꾸어 rA에 저한다. 각 바이트가 한 자리로 바뀌는데, 일의 자리만 가지고 바꾼다(10 -> 0, 23->3 )
          CHAR는 rA를 가지고 문자 코드로 바꾸어 rAX에 저한다.
  • X . . . . 6 matches
          * 혈액형 : A RH+(한국에서 가 흔한 혈액형 _ _)
         뭐 XBOX, PS2, NGQ까지 들어오는 마당에 GP32, GBA,.... 등등 많은 게임기들이 한국 시에 진출하거나 하려고 준비중이고 PC게임시은 비상식적으로 자라나고 있고 거기에 시이 거의 포화상태라고 나는 내다보고 있다.[[BR]]
          * 음악듣기 (.... 르 안가림 아 힙합은 안 좋아함,)
          * 요즘 하는 건 전화번호 외워서 다니기(핸폰에 저 안해놓고.... 핸드폰에 있는 건 백업용)
  • XpQuestion . . . . 6 matches
         SE 에서의 방법론들이 그러하듯 XP 를 지금 당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 '필요하면 하라'. XP 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위한 것이기에 혼자서 XP 의 Practice 들을 보면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하지만, XP 의 Practice 의 일부의 것들에 대해서는 혼자서 행하여도 그 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TestDrivenDevelopment, ["Refactoring"], ContinuousIntegration,SimpleDesign, SustainablePace, CrcCard Session 등. 그리고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더라도 약간 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Planning 이 필요하다. 학생이다 하더라도 시간관리, 일거리 관리는 익혀야 할 덕목이다.) 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은 점을 취하고, 지금 하기에 리스크가 큰 것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어디선가 이야기 나왔었던 문제. 규모가 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100 의 Index Card 는 보관하기도 어렵고 널려놓기엔 정신을 어지럽힌다.;;
         - ["1002"] 가 ProjectPrometheus 를 할때엔 거의 전체 작업을 Pair로 진행했다. Integration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다. (두명이 멤버였으니; 당근!) 그리고 초기 소스와 지금 소스중 초기 모습이 남아있는 부분을 보면 '젠. 왜 이렇게 짠거야? 이런 허접한...' 이다. 중복된 부분도 많고, 매직넘버도 남아있고, 처음엔 쓸거라 생각했던 일종의 어뎁터 역할을 하는 클래스는 오히려 일만 복잡하게 만들고 등등.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6 matches
         * 순서에 상관이 없다면 가칭을 살려서 Z & D 는 어떨까요.. 읽을땐 제텐디..또는 지엔디... 맘 같아서는 새로운 이름을 만드는 게 가 좋을 것같지만 그렇게 하면 선배들로부터의 맥이 끊기는 것인 것 같아 기존의 이름으로 합성해야 할 것 같아요.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창섭"]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ZeroPage_200_OK/note . . . . 6 matches
          * prototype : 함수와 맴버 변수 모두 인스턴스에 저되있는것
          * 널리 쓰이고 있는 서버이고 가 안전성이 뛰어나다.
          * 확자를 파악해서 또는 파일의 헤더를 읽어 맞는 MIME TYPE를 헤더에 적어준다.
          * 기계치와 통신하는 드라이버
          * 현재 가 많이 사용되는 방식
          * 현존하는 가 빠른 방식.
  • [Lovely]boy^_^/Diary/2-2-2 . . . . 6 matches
          * ["EffectiveSTL"] 5 정리, 7,9,13,14 읽고 정리
          * ["EffectiveSTL"] 26,27 읽고 정리
  • callusedHand/books . . . . 6 matches
          저는 오픈 소스 진영을 좋아하며 그 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 입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보완해야 할 부분과 함께 단점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반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고한종 . . . . 6 matches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동시에 프로그램에 들어간 노력과 시에서 팔리는 정도는 별 관계가 없다는걸 알게 되었겟지.- 아마도 [김태진]
          * 형 업적이 난 아닌데여 ㅋㅋㅋㅋ - [권영기], 13년 3월 16일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6 matches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수직 위치와 기울임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정법을 적용하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로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𝜇𝑖와 𝐴𝑇𝜓𝑖는 𝑆𝑤−1𝑆𝑏의 고유값과 고유벡터다. 차원 reduction(경감?)은 가 큰 m개 고유값에 속하는 m개 고유 벡터만을 구하여 얻어진다. 모든 특징 벡터를 LDA 변환한 후에는 완전히 새로운 HMM 훈련이 수행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구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구의 틀 안에서 수행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정으로서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스템에서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유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스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구두점 기호와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스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정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대한 루프로 구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스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제 2 서론 ~ 2.3절'''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6 matches
         ||03||창재||
         [마방진/창재]
         [숫자야구/창재]
         [피보나치/창재]
         [정렬/창재]
         [구구단/창재]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6 matches
         == 내 자료형 ==
         임의의 객체를 저하는 자료형. 순서를 가지고 순서에 의해 접근 가능. 객체의 변경이 불가능한다.
         임의의 객체를 저하는 자료형. 순서가 있고 순서에 의해(index) 접근 가능. 객체의 변경이 가능한다.
         >>> L[::2] 확 슬라이스
         임의의 객체 저. 자료의 순서를 갖지 않는다. 키(key)를 이용해 값(value)에 접근한다.
         내부적으로 해쉬(hash)를 이용하여 자료를 저한다. 빠른 속도로 자료를 찾을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6 matches
         예제) 일자모양을 배열으로 표시하는 방법. 소스가 길어지므로, 헤더파일에 넣기를 권한다.
          그리고 출력될 변수를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다음에 나올 블럭을 기억하는 전역변수를 만들고, 거기에 값을 저시키자.
          prv_block=block_id; //전역변수에 저.
          정해진 블럭을 메인창에 소환해 보자. 메인창의 맨 위의 가운데쯤이 가 적당할 것이다.
          그리고, 현제 블럭의 아이디를 기억할 전역변수도 만들어서 저하자.
          //변화된 값을 저한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6 matches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려하는 입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6 matches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세스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행하게 된다.
         ==== ver1 (확 문자 지원 안함) ====
         ==== ver2 (확문자까지 판단해서 반대로 한다) ====
         // 확문자를 위한 전처리 함수
          // str[i]는 char. 하지만 이것이 확문자의 일부라면 음수가 담기게 된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6 matches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보기 맴버라 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 프로그램은 문단위로 코드를 돌리게 되는데 그것을 끊어주는 단락이 ; 입니다.
          * 제어문을 배웠습니다. 제어문은 프로그램의 흐름을 제어하는 문입니다.( if,switch{case},while(){},do~while();,for( ; ; )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6 matches
          || 새싹 || 용운 || O ||
          * 별 생각 없이 2시에 갔더니 늦어버렸다. 아무래도 시간을 제대로 알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수업을 들어 보니 역시 교수님의 강의는 뭔가 순서가 뒤바뀌어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새싹교실을 듣지 않는 학우들이 좀 불쌍해졌다. 나도 내년엔 새싹교실 선생님이 됐으면 좋겟다. 히힣 - [용운]
         피드백 문제 풀이 [용운]
         용운 문제 풀이 끝
          * 하나의 언어에 얶매이지 않는 다양한 접근 방법이 돋보인다 ㅋㅋ 굉히 잘했음!! - [박성현]
          * std:: 선언을 안했네요 ㅠㅠ 수정ㅠㅠ - [용운]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6 matche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인정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인으로, 결국에는 인으로 성하게 된다.
         보통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말하는 과학적 방법론과는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기존의 방법론과 공존할 수 없는 개념은 아닌 것 같다. 내 주변에 있는 인은 누구일까?
  • 송년회 . . . . 6 matches
          가 고학번은 96학번.
         소는 공대 3층 4311 강의실 이니다.
         새 회이 누구인지, 후배는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소 : 중앙대학교 봅스트홀 4311 (약도 참조)
         참석! 그리고 연락은 당 해야되지 않나요. 지금도 좀 늦은 감이 있는데요. -- 재선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유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6 matches
         -지도 : 10000 * 10000 의 이차원 평면(인간=숙주)에 뇌, 심, 간, 페, 신(이 다섯가지=조직)이 적절히 넓게 배치. 나머지 공간은 그냥 이동 공간
         - 플레이어 정보 저하기
         - 플레이어 정보 보내주기->현재 로그인 한 아이디(임시 파일에 저)에 따른 정보를 넘겨줌
         이제 플레이어 정보를 저 하고 불러오는 거만 하면 프레임웍은 어설프지만 대충 완성. (물론 기본 명령만) --재동
         저된 명령을 실행하는 때를 '상태보기' 기능을 쓸 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로그인 할 때만 실행하게 한다면, 로그인 후에 내린 명령 중에 실행 해야 할 게 있을 때 실행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태보기'기능을 쓰기 때문에 잘못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 휘동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6 matches
          * 페이지를 조금씩 키워나간다. 페이지 내용을 키워나가도 좋고, output 화일을 링크를 걸어도 좋다. 개인적 경험으로 볼때 (1002) 권하는 방법으로는
         == 위키로 프로젝트 하기의 점 ==
         일반게시판에 경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까? 하나의 프로젝트당 하나의 게시판이 열려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10개라고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열려있어야 하고,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서대로 저이 된다. 위키에서의 page 10개의 의미와 게시판 10개의 의미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고, 시간순서의 글 index 나열방식과 텍스트 내의 하이퍼링크중심 글 나열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미있는 정보를 담을까?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고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원한다면, 해당 지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는 경우, 해당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위키를 해당 강의에 대한 공동필기으로 쓰기도 한다.)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 위키설명회2005 . . . . 6 matches
         소 : 7피 또는 공대컴퓨터 실습실.
         위키의 역사와 위키의 점.
         위키는 이런 점이 있고 ZP도 XX년도부터 위키를 도입하였다.
         날짜 와 소.
         안녕하세요. ZeroPage(ZP) 학회 이승한입니다.
         소: 7층 실습실(7피)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6 matches
          * 다리도 다리지만 3시간 정도 달리다보면 사타구니 부위가 무지하게 아픔. 안을 최대한 작은것으로 달고. 생각과 다르게 작을수록 사타구니가 아프지 않다.
          * 하루에 한번정도는 번갈아가면서 고이나 자전거 수리점에 들렀는데. 가는곳 마다 이런 자전거로 여행하면 무지하게 고생할것이라고 경고를 들었고, 역시 무지하게 고생했음.
          * 여이 너무 많았다.
         자전거 수리, 여꾸리기를 급하게 마무리 짓고.
         1시간 - 3시간. 수색언덕길. 지긋지긋.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고 다리가 안풀려 세명중에 내가 가 힘들어 했음. 나중에 친구들은 나때문에 여행이 지체 될 걸로 걱정했다고 함. 그러나 기우.
         상암경기 주변에서 간단하게 식사한끼.
  • 이학 . . . . 6 matches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공부를 효율적으로(비용 대 수익 면에서)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질문하기를 잘(자주)하고 또 잘(능숙하게) 합니다. 또 하나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 무엇을 묻든 꺼리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서도, 물을 때는 주변에서 가 적당한 사람, 최적의 사람을 찾아 묻는다는 점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그의 전기는 물리학과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밤을 단숨에 샐 겁니다)은 이런 질문하기의 기술과 용기를 두루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모 프로젝트의 중간에 투입되었을 때 관련 기술지식을 전혀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현 기술자들을 불러놓고 그들에게 끊임없이(대여섯시간?) 질문을 해서 순식간에 그들의 지식을 흡수한 이야기는 전설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전산학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논리학자 타르스키의 "논리학 입문" 책을 보면 첫 에 나오는 말이 걸작입니다. 그는 첫 페이지부터 도대체 "변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수학책이 이 개념을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을 합니다. 대가는 이런 사람입니다. 가 기본적이고, 가 상식적인 대상에 접근해서, 사정없이 흔들어 놓고는 아주 명징하고 명료한 상태로 만든 후에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또, 파인만은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어떤 개념이든지 수식을 쓰지않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그걸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정모/2003.1.15 . . . . 6 matches
         = 일시 & 소 =
          소 : 4452
         ||오전||재니, 강인수||
          * 02학번들의 참여 부족. 이유로는 학회 분위기가 가족적인 분위기가 이루어지지 않는게 가 문제.
          이는 zeropage의 큰 점이자 단점.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정모/2007.3.6 . . . . 6 matches
         참여자 : 총13명 김정현, 조현태, 이길, 변형진, 김준석, 임영호, 재니, 유상욱, 허아영, 김남훈, 임민수, 문원명, 김태훈.
         첫 번째 발표자 : 김정현 -> 계절학기수강, 스키, 시간표프로그램 프로젝트 표류중(진행중), 그 외에는 잡다하여
         두 번째 발표자 : 이길 -> 정현선배와 TDD, JAVA 공부, AI프로젝트 하다가 MFC프로젝트로 전환, 학교에 와서 서든하다가 선배들과 스타를 즐겼다.
         세 번째 발표자 : 조현태 -> 프로젝트, 놀기, 알바(가 많은 시간을 할애) => 방학을 주로 돈을 버는데 사용함.
         여덟 번째 발표자 : 재니 -> 계절학기 수강, 수련회 참가, 바쁜 생활로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을 좀 다님. 2월초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현재 진행중임.
  • 정모/2012.8.8 . . . . 6 matches
          * 11시반 청량리역(기차역)에서 모입니다. 적당히 KFC주변이라 예상되지만 오면 회/부회에게 연락주세요.
         벼룩시??
         학금 제도??
         수늬형/태진 한테(문서 작성, 학회실 관리? 등등) 학금??
         학금에 대해 소득공제로 문제가 있을경우 연말에 정산
  • 좋은글귀s . . . . 6 matches
          "우리가 애플에 있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 우수한 컴퓨터와 세계에서 가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는 현재 가 우수한 일부 제품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훨씬 더 우수한 제품들을 만들 방법을 알려고 매일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를 채찍질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애플의 방식' 중에서 (더난, 67p)
         이에 대해 잡스는 우리의 목표는 회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생산되는 것보다 더 나은 제품들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계에서 가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애쓸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6 matches
         <li> <B>변경 사항 저</B>을 누르시면 됩니다.
         소 공과대학교 4251
         선배들의 지금그때를 가 크게 느끼는 것 하나씩 이야기
         소 강의실 ( 정확한 강의실은 목요일에 공지합니다.)
          선배들의 <A HREF="http://165.194.17.15/wiki/moin.cgi/_c1_f6_b1_dd_be_cb_b0_ed_c0_d6_b4_c2_b0_c9_b1_d7_b6_a7_b5_b5_be_cb_be_d2_b4_f5_b6_f3_b8_e9">지금그때</A>를 가 크게 느끼는 것 하나씩 이야기
         소와 참여 방식은 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6 matches
          * 대학교를 다니면서 가 기억에 남는 활동과 그것이 자기에게 미친 영향
          * 다시 대학때로, 일학년때로 돌아간다면 가 해보고 싶은 일?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자신이 성했다고 느낄때는?
          * 대학을 다니면서 가 많이 고민했던 것과 그 이유, 자신에게 끼친 영향?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6 matches
         노랑: 금요일은 주5일 근무 후 직인이 참석하기 쉽다.
         검은: 금요일은 야근하는 직인이 있을 수 있다. 금요일 수업 후 4시간이 빈다.
         = 소 =
         파랑: 초록모자를 쓰고 가능한 소를 말해보자.
         파랑: 검은모자를 쓰고 각 소에 대해 생각해보자.
         초록: A4는 수생이가 눈에 띄게(컬러도 가능) 만들어 붙인다. 강의실은 일부 제외하고 저학번이 주도하여 홍보한다. 동문네트워크에는 학번교차로 올린다. 입소문은 기준없이 개인이 알아서 한다. 이메일을 보낸 후 답 받으면 전화하고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 튜터링/2013/Assembly . . . . 6 matches
          * 튜티 : [김민재],[양아석],[지희],[이승준],[김수연]
          * 이 과목에서 가 주로 다루는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와 현재 어떤 곳에 사용되는지, 특징은 무엇이며 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어셈블리 언어란 무엇이며, 왜 쓰고 단점은 무엇인지 써보자.(서술식으로 자신이 아는 내용/책에서 찾아본 내용을 써내려가보자.)
          1. 각 data가 메모리에 어떻게 저되는지 쓰세요.
          a) 각 data가 메모리에 어떻게 저되는지 쓰세요.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6 matches
         == 주제 : 한글제목페이지를 만들때 띄어쓰기를 할 것인가? 제목에서 띄어쓰기를 했을때 어떠한 단점이 있을까? ==
         === 제목에 한글 띄어쓰기 허용시 단점 ===
         === 제목에 한글 띄어쓰기 불허용시 단점 ===
         전 wiki:NoSmok:페이지이름띄어쓰기 에서 내린 김창준선배님의 결론에 동의하는 입입니다. 복합명사는 띄어쓰기를 마음대로 해도 되거든요. 어쩌면 이미 익숙해졌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띄어쓰기로 인한 불편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데기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저는 만약 한글 띄어쓰기를 허용하면 분명 어리버리 영문도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위키네임이라는 엄청나게 편리한 기능을 사시킬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를 했었습니다(어떤 규칙을 허용하면 그 규칙은 다른 규칙을 점진적으로 파괴하기도 합니다). 노스모크 초기 때에 페이지이름에 대해 엄격한 룰이 없었는데 제가 우려한 현상이 나타났었죠. 한글이건 영문이건,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안하는 사람도 있었고.
  • 학회간교류 . . . . 6 matches
          * 임베디드프로그래밍에 관하여.. : OS포팅부터 라이브러리 삽입, 기타 임베디드 비에 관해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세요. 태진이형 원츄! -- Netory:경태
          * Netory:경태 형께서 [임인택] 에게 제안하셨습니다. [전시회]페이지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님을 비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 [임인택]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임인택] : 목적성을 두는 것 외에도 추후 쥬니어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목적이나 점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Netory:경태 : 보다 넓고 다양하게 서로 알려줄수 있다. 제로페이지는 "쥬니어들 관계 이어주기"에 가 큰 목적을 두는 듯 함.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 05학번만의C++Study . . . . 5 matches
         || 1.|| 05. 9. 20,21.|| 3까지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2.|| 05. 9. 27,28.|| 4,7,8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3.|| 05. 10. 4, 5.|| 8, 9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3] ||
         || 3.|| 05. 10. 11, 12.|| 10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1~3 단원명좀 알려주라. 다음주까지 C++기초 프로그래밍 책을 못구할꺼같아. 다른책으로라도 공부해서 와야겠다 ... ㅋ - [최경현]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5 matches
         도구는 연습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Sample 로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하였으나, 여전히 변수들이 다 뽑아져지지 않아서, 임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우) 에 대해 예상되는 결과를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와 결과들, 코드로부터 발견되는 변수들을 토대로 연습에 기록을 했고,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문제를 푸는 동안, 굉히 여유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당히 달려나간다고 할까요. 위에 언급된 2가지의 실수가 없었다면, A를 넘어 C번도 노려 봄직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연습으로 체화되는 것이겠지요. 다음 ipsc를 즐겁게 기다려 봅니다.
         시간 지연된 이유는, 성급한 방법론의 선택과 '''믿는 것을 가 의심하라''' 라는 디버깅 원칙을 시간에 쫓겨서 생각을 하지 못한점으로 생각합니다.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5 matches
         <div id='chugoong'>추궁하</div>
         <div id='jesi'>제시하</div>
         span.date { /*날짜와 소 출력할 때의 속성*/
          <div id='chugoong'>추궁하</div>
          <div id='jesi'>제시하</div>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5 matches
          * 입할때 지급받은 스티커로 된 이름을 붙여놓고 주위 사람들과 인사하고 상대방의 눈을 보며 대화하며 캐리커처를 그려줌.
         사람들은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소에서 홀로 일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때로는 여럿이 일정한 소에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회의나 워크숍이 그러한 경우이다.
          - 그 것을 달성하기에 적절한 시간과 소, 참석자를 확보한다.
         퍼실리테이터는 답을 제공하는 컨설턴트가 아니며, 지식을 전달하는 강사도 아니다. 또한 개인의 성을 돕는 코치와도 다르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여자들(group)이 스스로 답(문제해결)을 찾도록 과정을 설계하고 진행을 돕는 사람이다.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5 matches
         ||마음을 움직이는 책, 감동적인 책||경청, 내 심을 쏴라,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엄마를 부탁해||
         ||읽으면 화가나는 책||엄마의 공책, 파리대왕, 도가니, 공부가 가 쉬웠어요||
         ||돈(MONEY)!||경제학 콘서트, 금융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통의 고백, 지금 당 경제공부 시작하라. ||
         ||시험에 관한 이야기(7막 7같이 노하우 같은건 제외)|| ||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5 matches
         DC(Device Context)는 GDI에 의해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데이터 구조체이며 '''그래픽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DC에 대한 핸들을 얻어야 한다. 프로그램에 이 핸들을 주는 것으로 Windows는 사용자가 그 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그러면 핸들을 GDI 함수의 인자로 사용하여 현재 그리고자 하는 치를 Windows가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DC 핸들을 얻고 해제하는 가 일반적인 방법은 WM_PAINT 메시지 처리 도중 BeginPaint와 EndPaint 호출을 사용하는 것이다.
         변수 ps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조체이다. PAINTSTRUCT 구조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저되어 있다.
         두 경우에 있어서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의 윈도우에 대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조체에 대한 포인터이다. PAINTSTRUCT 구조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저되어 있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5 matches
          * ShortCoding 책이 아마 ZeroPage 책에 있을텐데… 후기를 모아 정회원이 되세요 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고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하든 안하든, 0 제외하고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하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마찬가지로 3000을 제외하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우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조건 지우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지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하였습니다. - [강소현]
          * 이번주 참여자가 3명이었습니다. 다음주도 이렇다면 곤란할테니 다음주 참여여부를 팀에게 알려주세요.
          * 303번 [떡수 할머니/강소현], 215번 [달리기/강소현]- [강소현]
          * [김태진] - 세 용액문제는 포기하고 진경이가 하자고(해보라고) 찍은 인공위성 문제를 풀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풀던 배열에 숫자넣고 난 치는 문제가 아니라 조금 다른 탐색문제였는데요, 이전이라면 못풀었을것만 같았는데 진경이가 이전에 렙업시켜준 덕분에(-_-)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네요. Knight Journey도 이제 풀 수 있을거 같습니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5 matches
          * 소 - 6층 PC실
          * Longest increasing subsequence : DAG로 바꾼다.(increasing하는 곳에만 edge생성됨) 이후 가 많이 방문하도록 L(j) = 1+ max{L(i) : (i,j)}수행
          * 권영기 : 3 그래프
          * Array에서 특정 subset의 합이 가 크도록 하는 부분찾기.
          - 설명하면 1110110 이라는 것이 있을 때, 1110110이 오기 전에는 1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1110110이라는 바코드가 오기 전에는 1110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11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dp테이블에 해당 경우에 대한 경우의 수를 모두 저해놨기 때문에, 앞에서 부터 차례대로 이전에 올 바코드의 수를 더해나가면 index를 구할 수 있다.
  • AcceleratedC++ . . . . 5 matches
          으아. 개인적으로 정리하다가 포기함. 쩝.. 읽는거랑 정리하면서 읽는거랑 속도차이가 난이 아니군. - 임인택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6은 내가 맡은 부분이라서 책 읽으면서 할라고 했는데 역시 안되겠다. 원서라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걸리넹 -_-; 또 소스 중심으로 후다닥 봐야겠다. ㅋ - [상협]
         흠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뒷 의 내용이 좀 신선한 부분이 많다. 특히 14에 Ptr 클래스는 정말로 신선하다. =.= C++로 프로그램을 짜면 이렇게 짤 수도 있구나 그런생각이;; - [eternalbleu]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5 matches
         본 글은 Markus Voelter에 의해 작성된 글 중 일부이다. 원문은 AOP 기본 개념, Xerox PARC에 의해 구현된 Java의 AOP 확 버전인 AspectJ 소개, Metaclass 프로그래밍과의 비교 등 총 3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번역문은 이 중 첫 번째 파트만 커버한다. 참고로 원문의 AspectJ 관련 코드는 상당히 오래된 문법에 기반하여 현재의 그것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1. Data 객체를 수정하는 모든 메소드들이 수행 전에 lock()을 호출하고, 수행 후에는 unlock()을 호출함을 보한다.
          먼저 ‘Aspect는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aspect 개념 없이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aspect는 새롭고 고차원적인 추상 개념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및 이해를 보다 쉽게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규모가 계속 커져감에 따라 “이해(understanding)”의 중요성은 그만큼 부각되고 있다(OOP가 현재처럼 주류로 떠오르는데 있어 가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따라서 aspect 개념은 분명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다음의 의문은 ‘Aspect는 객체의 캡슐화 원칙을 거스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반한다’ 이다. 하지만 제한된 형태로만 그렇게 한다는데 주목하도록 하자. aspect는 객체의 private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지만, 다른 클래스의 객체 사이의 캡슐화는 해치지 않는다.
  • BusSimulation/조현태 . . . . 5 matches
          재미삼아 뚝딱 거리다 보니.. 이미 버스 사람 정거 길... 질러버렸..
          cau_road->Build("시",3,1000,5);
          cau_road->Build("주차",30,2750,5);
          cau_road->Build("시",3,1000,5);
          cau_road->Build("주차",30,2750,5);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5 matches
         위의 문은 '변수 n 을 int 형으로 선언한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선언문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가 혼돈을 초래하는 것은 함수 포인터일 것입니다. 함수 포인터는 DOS 시절에 백그라운드 상주 프
         선언문은 가 안쪽의 괄호부터 읽기 시작한다. 괄호안에서 가 오른쪽부터 시작해서 왼쪽으로 읽기 시작합니다. 이 때 괄호가 발견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기 규칙에서 작은 변경 사항: 선언문을 처음으로 읽기 시작할 때에는 가 안쪽의 괄호부터 읽기 시작하는게 아
  • CNight2011/고한종 . . . . 5 matches
         진경이 등
         실제 메모리상에서는 2차원이든 3차원이든 메모리상에서는 그냥 선형으로 저된다.
         포인터 변수에 주소값이 저된다고 생각하는것보다. 그 주소에 해당하는 변수를 가르킨다고 생각하는게 옳다.
          * 진경이가 말하길 이건 사람입에선 쓰기 참 편하지만 비효율적이라고한다.
          그러니까 애초에 heap에 엄청큰 공간을 할당하고, 버퍼를 통해 값을 임시저한뒤, 다차면 큰공간으로 옮기고 입력이 끝나면 realloc을 통해 큰공간을 알맞게 줄여주는 그런것이 더 좋다고 하는데 난 잘모르겠닼
  • Chapter I - Sample Code . . . . 5 matches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고유의 스택을 할당하기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시켜야하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 CodeRace . . . . 5 matches
         자신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뽐내고 싶거나 혹은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의 모든 것을 현에서 직접 느끼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프로그래밍도 하나의 엔터테인먼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처음에 해설자들이 시제를 제안합니다. 일종의 무대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서너번에 걸쳐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합니다. 혹은 각 팀별로 돌아가면서 요구사항 추가/수정의 기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때 각 팀은 자기에게는 유리하면서 타 팀에는 불리하도록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현에서 주어진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모두 구현해야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아남은 팀 혹은 최종 점수가 가 높은 팀이 원을 하고 그 다음에 해당하는 팀이 아원을 합니다.
         관중들은 원하는 경우 미리 비워둔 탁자에서 현 팀을 구성해서 중간에라도 대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5 matches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BackTracking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강 수업시간에 들은것이 있었지만 그냥 연습에 판을 그리고 직접 궁리했고요. 결국은 전체 방법에 대한 비교방법이 되어서 (8단계에 대한 Tree) 최종 구현부분은 BackTracking의 방법이 되어버리긴 했네요. (사전지식에 대해 영향받음은 어쩔수 없겠죠. 아에 접해보지 않은이상은. --;) --석천
         두번째 문제에서는 최소한의 처음에 찾은 자리에 대해 가 변화가 적은 자리부터(가능한) 생각하게 설계를 조금 바꿨습니다.
         내가 조금 성하는 만큼 세상이 점점 넓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5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따라하기 후보 면 ==
          1. 10:55 ~ 12:00 // 가 짧고 쉬운 난이도
          * 내용 : 산타 알바를 마친 호머는 바트와 함께 급료를 받는다. 하지만 실제 월급에 비해 너무 적게 나와버리고 호머는 바니를 따라 경구에 가게 된다.
  • Gof/Mediator . . . . 5 matches
         Object-Oriented 디자인은 객체들 사이의 행위 분산을 려한다. 그런 분산은 객체들 사이에 많은 연관을 지닌 객체 구조로 나타날 수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모든 객체가 결국 모든 다른 객체들을 알게 된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Mediator Pattern은 다음과 같은 점과 단점을 지닌다.
          3. MediatorPattern은 객체 protocols을 단순화 시킨다. Mediator는 다대다 상호관계를 Mediator와 colleague들 사이의 일대다 관계로 바꾸어 놓는다. 일대다 관계는 이해, 관리, 확하는데 더 쉽다.
         기본적으로 FacadePattern은 클래스 집단이 있고, 그 클래스 집단을 사용하는 외부 클래스의 입에서 필요한 패턴이고, MediatorPattern은 클래스 집단이 있고, 그 클래스 집단 내부에서 서로를 사용하기 위한 패턴이다.
  • HelpOnActions . . . . 5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액션의 일부 가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지의 맨 하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테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HelpOnPageCreation . . . . 5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5 matches
          === 점 ===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5 matches
         - 이때 pattern1이 string1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1]에 저되고, pattern2가 string2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2]에 저되고, ..., pattern9가 string9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9]에 저된다. PHP3의 경우 ereg에서는 최대 9개 까지의 pattern을 찾을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음에 유의하자.
         - 그리고 $matched[0]에는 $matched[1]stringA$matched[2]stringB ... $matched[9]stringI가 저된다.
         - ereg가 반환하는 값은 $matched[0]에 저된 문자열의 개수이다.
  • MFC/ScalingMode . . . . 5 matches
         논리 좌표와 치 좌표간의 매핑을 변경할 수 있는 모두는 두가지가 존재한다.
         || ViewportOrigin || 치 좌표에 되어 있는 윈도우의 왼쪽 상단의 좌표. CDC::SetViewportOrg()로 호출 ||
         || ViewportExtent || 치 좌표 단위의 윈도우의 크기. CDC::SetViewportExt()함수로 호출 ||
          ''뷰포트는 논리좌표가 치좌표로 변환되는 파라메터의 역할을 한다.''
         int xLogPixels = pDC->GetDeviceCaps(LOGPIXELSX); // 인자에 해당하는 치 정보를 리턴한다. 인치당 픽셀의 개수를 리턴. 100단위
  • MedusaCppStudy . . . . 5 matches
         모임 소: 7피
         여러 정수 값을 읽어 들여 그 중에 최대 가 큰 네 개의 값들을 출력
         입력에서 가 긴 string의 길이와 가 짧은 string의 길이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 을 만났을 때 문자열 종료)
         문에서 단어의 빈도수를 세서 출력한다. 이때 알파벳순으로 출력. (";" 을 만났을 때 문자열 종료)
  • MemeHarvester . . . . 5 matches
          * 젠.. 구글에도 이와 비슷한 알리미라는 서비스가 나왔구나.. 내꺼가 먼저 만들어졌는지 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사용자가 사이트와 키워드를 입력하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한번 방문한 사이트들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내용들을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본 받을만 한거 같다.
         || 데이터 수집 || 로봇이 모든 웹을 돌아다니면서 데이터 저 || 사용자가 특정 웹을 지정하고, 해당 웹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 경우나 새 글이 올라올 경우(옵션에 따라) 실시간으로 알려줌, RealTimeSearchEngine ||
         ||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 || 사용자가 키워드 입력 -> 저된 데이터를 보여줌.(필요 없는 정보를 포함하여 너무 많이 보여줌) || 사용자가 키워드(입력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와 특정 웹사이트들을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에서 그 시점으로부터 특정 키워드가 새로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주거나, 그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을 보여줌 ||
         || 05/12/18 || WebDiff - 남상협 || 타겟 웹 긁어와서 디비에 저하는것까지 완료 ||
         인기 사이트, 중복 요청된 사이트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주기가 가 짧은 서비스만 수행하고,
  • Microsoft . . . . 5 matches
         마소는 세계에서 가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략 직원수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마소는 전세계적 규모로 다양한 비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지원한다. 이 회사의 가 대중적인 제품은 윈도우즈 운영체제 시리즈와 오피스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스크탑 컴퓨터 시에서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 WikiPedia:Gary_Kildall : MS-DOS에 의해 사된 CP/M의 개발자.
  • MindMapConceptMap . . . . 5 matches
         ConceptMap 은 Joseph D. Novak 이 개발한 지식표현법으로 MindMap 보다 먼저 개발되었다. (60-70년대) 교육학에서의 Constructivism 의 입을 취한다.
         MindMap 의 문제점은 중간에 새어나가는 지식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그 구조가 상하관계 Tree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MindMap 을 어느정도 그려본 사람들의 경우 MindMap을 확시켜나간다. 즉, 중심 개념을 여러개 두거나 상하관계구조를 약간 무시해나가면서. 하지만 여전히 책을 읽으면서 잡아나간 구조 그 자체를 허물지는 않는다.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연습과 펜 만큼 자유롭지가 않다. ["TabletPC"] + Visio 조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기존 지식으로부터 연관된 지식을 떠올리고, 사고하고,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정자체가 중요하기에. (["1002"]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했다가; 그리 유용하단 느낌이 안들어서 포기했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써 봤지만, 결국 도로 연습 + 펜 으로 돌아갔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로 보관하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
         빠르게 책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할때는 MindMap을, 그리고 그 지식을 실제로 이용하기 위해 정리하기 위해서라면 MindMap 을 확시키거나, ConceptMap 으로 다시 한번 표현해나가는 것이 어떨까 한다. --석천
  • MoniWikiPo . . . . 5 matches
         msgstr "죄송합니다. 특정 메시지가 금지되어 페이지를 저할 수 없습니다."
         msgstr "사용자 설정이 성공적으로 저되었습니다 !"
         msgstr "저"
         msgstr "%s을(를) 고치는 동안 다른 사람이 이 페이지를 저했습니다"
         msgstr "%s이(가) 저되었습니다"
  • MoreEffectiveC++/Basic . . . . 5 matches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Item 2 : C++ 스타일의 형변환을 권한다.
          이렇게 구현 해서 대비하는걸 추천한다. (dynamic_cast 는 C의 절차적 프로그래밍에서 등 불가)
         하지만 이럴 경우에는 array를 heap arrays(heap영역 사용 array라는 의미로 받아들임)로의 확이 불가능한 고정된 방법이다.[[BR]]
         생각해 보라 Virtual base class가 왜 기본 생성자를 필요로 하는가. 생성자를 만들어 놓으면 상속하는 이후 모든 클래스들에게 로드가 걸리는 셈이 된다. 근원이 흔들려 모두가 영향을 받는 사태이다. 만약? 수만개의 객체 생성이라면 이건 굉한 문제가 될수 있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5 matches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하지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서 정의 하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이런 애매한 상황을 피할수 있는 가 효과적인 방법은 C++에서 등한 새로운 키워드인 '''explicit''' 의 사용이다. 이 키워드가 붙은 생성자로의 형변환에서는 반드시 명시적인 선언이 있어야 가능하다. 즉 위의 코드를 다시 작성하여 '''explicit'''의 사용을 알아보고 문법상 유의 사항도 알아 보자
         이 문의 해석을 컴파일러는 이렇게 받아 들인다.
         별다른 특별한 지적사항이 없다. 여태 까지의 연선이고 단 new를 이용한 배열 할당을 삭제할 경우
  • NeoCoin/Server . . . . 5 matches
         /var/lib/cvs/CVSROOT/ 밑에 파일을 직접편집해도 되지만 별로 권하는 바는
         cdrecord -scanbus -> 스카시 치 스캔
         cdrecord -v speed=<배속> dev=<scanbus 옵션에서 나온 치> <이미지 파일>
         -확자 한번에 바꾸기 *.JPG -> *.jpg
          3.0 이 등할까요? 그냥 2.8 나오지 않을까요? --[neocoin]
  • OOD세미나 . . . . 5 matches
          * 이것은 비단 객체지향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컴퓨터공학 발전의 역사를 이끌어온 가 중대한 목표이자, 앞으로 여러분이 컴퓨터공학도로서 갖춰야할 모든 공학적 지혜들의 근본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 [변형진]
          제가 뭘 배우기만 하면 꼭 써먹을려는 습관이 있는지라, 정말 문법같은걸 배우면 꼭 써먹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문법의 남용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영어 배울때 '''수동태 문 많이 만들지 마라''' 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 OpenCamp/첫번째 . . . . 5 matches
          * 발표하는 입이어서 좀 많이 떨렸었습니다. 발표하는 주제가 별로 재미있거나 신기한건 아니어서 사람들 지루해할 것 같았는데 들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기억이 나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듣는 입에서는 web의 기본 protocol이나 ajax, node.js에 대한 설명이나 웹 헤더의 분석 그리고 jquery, php의 실습 등 이론 부분과 실습 부분 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 자바 발표는 좀 무섭네요... - [서영주]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OpenGL_Beginner . . . . 5 matches
          * 2.04 : Chapter 5 예제 작성 [http://zeropage.org/~neocoin/Robot_2002.02.04.exe Robot]
          * 2.08 : Chapter 5 종료. 대강의 뼈대 여러게 구상 and 확보, 6 이론 부분 읽기.
          * 2.10 : Chapter 6 중반이후, 잠정 유보 ["MoreEffectiveC++"] 1차 요약이 종료되는 2월 말의 시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 주 교재에서 20 구현
  • OpenGL스터디 . . . . 5 matches
          * '''보류모드란, api상에서 미리 어떤 기본적인 도형의 구성방식이나 처리방식이 내부적으로 정해져있는 상태에서 도형을 구성하는 데이터를 API 또는 툴킷에 제공함으로써 도형을 구성(이미지 구성)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면내의 모든 물체들과 그 사이의 관계를 미리 만들어진 데이터 구조로 만들어두는것을 씬그래프(scene graph)라 한다.
          * 그렇다면 이 openGL은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작용하는가? 윈도우를 예시로 들어보자. 윈도우 같은 경우 어떤 화면에 이미지를 출력하려면 '''GDI(graphic Device Interface)라는 그래픽 치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출력치로 출력데이터를 보내 출력한다.
          * openGL은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구성하려는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받아 이미지를 구성후 이 GDI에게 구성한 이미지를 보내 출력치가 이를 출력하게끔한다. 다른 운영체제도 마찬가지로 윈도우에서 GDI에 해당하는 부분만 다를뿐 과정은 같다.
          * 4. 프레임 버퍼는 그래픽 출력치의 메모리를 이야기하며, 여기에 올라간다는 이야기는 화면에 보여진다는 이야기와 같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5 matches
         ||6||int ENXIO||그런 치나 주소가 없음. 시스템이 당신이 파일에서 설정한 치를 사용하고자 하나 그러한 치 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치파일이 잘못 인스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와 제대로 부합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5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마우스를 올렸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하고 CSS와 HTML. DOM형식의 문서구조도 파악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1. Contents policy security. 확기능 작성하는데 꼭 알아야하는 작성법
         그런데 이거 확은 어떻게 실행시켜보냐면
         '''Chrome브라우저에서 환경설정(우측상단에 렌치모양) -> 도구 -> 확프로그램 -> 우측상단 개발자 모드 Check -> 압축해제된 확프로그램 로드''' 를 하면 내 컴퓨터에 있는 플러그인 폴더 째로 올릴수 있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5 matches
         " 건물이름이 뭐야? 아? 거기 운동 너머 주차쪽 그건물? 오케~"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우겠습니다"라고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하였다. 팀원은 긴한 채로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세 팀의 발표를 모두 듣고 멘터 3명은 각 팀의 소스를 프린트해서 채점을 위해 잠시 소를 옮겼다.
         각 항목별로 50점만점에 멘터 3명이 각각 점수를 매겼고 그 합산에 항목별 가중치를 곱하여 총점을 내었다. 평가 결과 ZP#2 팀이 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1등을 위한 모종의 선물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5 matches
         다른건 둘째치고, 제발 안정화되어서 검색 좀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_-; 젠 검색이 되야 뭘 분석을 하던지 하지. -_-
          * 같은 POST 커맨드라 하더라도 IP가 다르면 결과값이 나오지 않는다. (이로 볼때 서버 내부에서 IP와 History 가 연관되어 저된다.)
          소정보확인
          소 도서관(현재 제 1만)
          소위치,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현황, 반납예정일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5 matches
          * 가 자랑스러운(?) 기능인 --;; 서버 끄기를 만들었다. 1시간 10분 정도 소요 된것 같음
          * 그래도 그 덕분에 확 명령어 넣을 생각을 할수 있다는 새로운 취미를 생각할수 있다. 그것도 그런데로 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 --상민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상규와 DB query를 console에서 날리고 받아 출력해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 작성했다. 해놓고 보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듬. 확 시키면 간단한 클라이언트로 써먹을만 할것 같다.
          * Command에 결과의 유효성에 대한 표현으로, int형으로 통일할지 String으로 할지 아직도 고민된다. 에구 둘다 단이 있을것 같은걸 두개 다 해높을까.
  • PythonIDE . . . . 5 matches
         파이선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대안언어중에서 사용자가 가 많은 상당히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비록 어처구니 없는 상황하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언어의 특징인 최대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각 IDE는 서로 만의 단점을 가지며, 기반을 둔 GUI 툴킷에 따라서 툴킷간의 상성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 PyScripter : 개중 가 좋은 기능과 공개라는 점을 가진 IDE. 가히 최고라 불릴만하다. 하지만 wxPython 과의 상성이 좋지 않아 wxPython 유저에게는 그림의 떡. 완벽한 디버깅 모드를 제공한다.
          * PyDev : 이클립스 플러그인으로 제공된다. 설치가 용이하며, 이클립스 통합이기 때문에 굉히 단순하며, 안정성이 높다.
  • PythonLanguage . . . . 5 matches
         == 파이썬의 점 ==
         ~~[http://www.python.or.kr:8080/python/LectureNotes/ 파이썬정보광PPT_강추]~~
          * http://python.or.kr - 파이썬 정보 광 (국내 파이썬 사용자들 그룹)
          * ~~http://www.python.or.kr:8080/python - 파이썬 정보광(좀 오래된거)~~
         '' 파이썬 정보 광에서 강의 노트가 상당히 좋음, 그것을 보고 처음으로 파이썬 문법을 익혔다. 그리고 나서 PyGame으로 게임 하나 짜는것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상협] ''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5 matches
          * 진짜 한번쯤 건드려보고 싶은 언어였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해봤습니다. 루비의 문제점도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제 입에서는) 직관적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irb로가 아닌 editor를 이용해서 편집한 소스코드를 컴파일하고 돌려보는 방법도 해보면 좋겠어요. - [지원]
          * "중구난방"에 헉-했네요ㅋㅋ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좋게말하면 점들을 모아 만든것. 나쁘게 말하면 잡종... 현재 루비는 순혈주의(펄의 잔재지우기)운동중이랍니다. Martz가 필두라지요:-) 루비의 시작이 좀 근본없어뵈는(..)건 사실이지만 언어들의 점을 모은것에는 분명 좋은점도 있어요:) - [서지혜]
          * 드디어 Ruby를 접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점이 보였지만, 궁금한 것도 많이 생긴 세미나였습니다. 특히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 가비지 콜렉터 존재 유무가 많이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참 재밌네요 ㅋㅋㅋ (1. 스택 개념 없음, 힙만 사용 2. 로컬변수도 힙에 올림 3. 명시적으로 메모리 해제 못함). 그리고 { |x| ~~ } 이 문법 보면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문법이라는 생각이 든 건 저뿐만인가요? 궁금하네요. - [박성현]
          * 스스로 찾아보시다니 좋은 자세이십니다. { |x| ~~ } 블록구문은 처음엔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지금도) 함수의 구현마저 동적인 루비의 점이 잘 나타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서지혜]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 . . 5 matches
         저 공간 예약은 하지 않습니다.
         단, 저 공간의 예약을 수행합니다.(100000).
         // 저할 자료형
          << "저 공간 예약은 하지 않습니다.\n";
          << "단, 저 공간의 예약을 수행합니다.(" << N << ").\n";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5 matches
          * ''Software engineering'', Ian Sommerville : 최근 세계적으로 가 많이 쓰이고 있는 SE 교과서. 탁월.
         ["1002"]: 분야가 너무 넓다. 하루 PPT 자료 나아가는 양이 거의 60-70이 된다. -_-; SWEBOK 에서의 각 Chapter 별로 관련 Reference들 자료만 몇십권이 나오는 것만 봐도. 아마 SoftwareRequirement, SoftwareDesign, SoftwareConstruction, SoftwareConfigurationManagement, SoftwareQualityManagement, SoftwareProcessAssessment 부분중 앞의 3개/뒤의 3개 식으로 수업이 분과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게 4학년 객체모델링 수업이려나;) [[BR]]
         수업 선택시엔 두 수업이 같은 과정이라 한다면 이경환 교수님의 수업을 신청하기를 권. 중간중간 노교수님의 연륜이 들릴테니.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TheJavaMan . . . . 5 matches
          참여자 : 나휘동, 창재, 서영희, 곽세환, 임민수, 노수민, 문원명, 구자겸
          * 소 : 7층 피시실
          텍스트 에디터, 기, 오목, 숫자야구, 시계, 팩맨,
          - PageName 만 보고서는 Computer System 이란 과목에 등하는 LittleManComputer 가 생각나는군요..^^ - 임인택
          - 로보코드..흥미를 불어일으키는 재미있는 난감~! -[Leonardong]
  • UpgradeC++ . . . . 5 matches
          * 모임 소 : 공대 강의실 - 추후 공지
          * 5/27일 Chapter 0-2 공부, 발표자 : [조재화]
          * 6/3일 Chapter 3 공부, 발표자 : [황재선]
          * 7/21일 Chapter 4
          * 7/28일 Chapter 5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5 matches
         = 2 =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 1에서 배운 string 클래스에 추가할 내용. SeeAlso ["Yggdrasil/가속된씨플플/1"]
         std::string::size_type//unsigned형의 멤버변수로, 담을 수 있는 최대 문자 갯수를 저한다. 글자수에 알맞는 type으로 알아서 정의하는 듯.
  • ZP&JARAM세미나 . . . . 5 matches
          OST는 이번엔 명찰이 준비가 안 되었는데 다음부턴 명찰 준비해요~ 그리고 소도 창설실보다는 원래대로 강의실 잡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의자가 있으니까 잘 움직이지 않게 되네요^^
          세미나 두개 다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주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 [혁수]
          ZP 18기 혁수 입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OST 시간처럼 떠들석한 이야기 자리가 좋더라구요.^^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한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또 있겠죠?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 ZPBoard/PHPStudy/MySQL . . . . 5 matches
          * mysql_query("문 끝의 세미콜론 없이 실행할 명령어 입력");
          * 실행결과의 identifier의 내용을 배열로 저
          * mysql_fetch_row 의 확
          * 실행결과의 identifier의 내용을 field 명을 사용하여 배열로 저
         <font size=2 color=red>※ 이름과 전화번호를 모두 입력해야 저이 됩니다.
  • [Lovely]boy^_^/Arcanoid . . . . 5 matches
          * 나라 배경화면에서 그냥 파란 하늘 배경으로 바꿨다. 좌표 계산 삽질로 인해 야자수가 짤려버렸다.
         CArcaObject - 알카노이드에 등하는 모든 오브젝트들의 부모 클래스(위치, 크기, 비트맵, getter/setter)
         CArcaDoc : 위의 객체들을 포함한다. 블록은 벡터로 저한다. 아이템은 먼저 나온걸 먼저 먹게 되므로 덱으로 저한다.
          나는 좀더 욕심을 부려서, pDC 까지 보관하여 {{{~cpp GetDC}}}로 얻지도 않고 그릴려고 시도 했는데, 해봐 결과를 알수 있을꺼야. pDC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녀석이라 상태 유지가 되지 않더군. 바로 전까지 가진 pDC는 옛날 녀석이라 이거지, 결론으로 네가 의도하는 대로 상태 저이 가능한 GDI Object를 그렇게 쓰는거 부담없다. --["neocoin"]
  • [Lovely]boy^_^/Diary/2-2-1 . . . . 5 matches
          * ["EffectiveSTL"] 1 읽음&요약.
          * ["EffectiveSTL"] 2,3,4 읽음.
          * ["EffectiveSTL"] 2,3,4 정리
          * ["EffectiveSTL"] 6 읽고 정리
          * ["EffectiveSTL"] 5 읽음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5 matches
          D. We use the simple present when we say how often we do things ( 빈도를 나타내는 문을 만들때는 단순 현재를 쓴다. )
         == Unit 3. Present Continuous and Simple Present (1) (I am doing and I do) (1,2 정리&확) ==
         == Unit 4. Present Continuous and Simple Present (2) (I am doing and I do) (1,2 정리&확) ==
  • erunc0/COM . . . . 5 matches
          * 간단한 C++ 클래스로 시작하여 재사용 가능한 이진 Component로써 클래스를 사용하는 법을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처음은 DLL을 통해서 client 에게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며. 다음에는 이렇게 제공되어진 컴포넌트에 대한 방화벽(?)등에 대해 논의 하면서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컴포넌트 내의 은닉화를 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abstract class를 사용해 (virtual function을 이용한 방법) 인터페이스의 확에 관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그리고 끝으로는 RTTI 이용하여 더 나은 인터페이스의 확 방법과 다중의 client 에게 컴포넌트를 제공할수 있게 만드는 부분까지 설명한다. 한서라서 그런지 애매한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한번더 chapter 1응 읽은 후에 정리하고 chapter 2로 넘어가야 하겠다.
          * '정리'에 얽매이지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서 성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정리'해야 성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고라면 '글로 정리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서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정리하지 말고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하라' 라는것. --["1002"]
  • erunc0/XP . . . . 5 matches
          client (고객), manager (팀 정도 or 관리자), 프로그래머 이렇게 세부류로 나눈후에
         '경험들' 로 친다면 오히려 Installed 가 맞는 선택일 것 같은데. --a 중간중간 실제 했었던 일들 이야기도 있었으니까 (RonJeffries 와 Chet 의 Pair 등) 뭐 암튼 적당하게 속도를 맞춰서 읽되, 한국어판 책의 서문 대로 '각 Practice를 극한까지 실험해보길'. 개인적으로 'Installed 가 추상적이다' 라는 말에는 반론 (Explained 라면 모를까..) 지금 XP 를 실천하는 중인 사람들을 보고 싶다면 뉴스그룹이 가 생생하지 않을까 생각. (또는 http://xprogramming.com 의 글들) --["1002"][[BR]][[BR]]
         책속에 나온 사람들의 경험이란 것이 실제로 제겐 뭔가 느낌이랄까 그런것들을 전달해 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그런 의미로 '추상적이다'라는 말을 썼어요.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지만요.. ^^; 다읽어 보긴 했는데요. 가 제가 중요하게 생각 한것은 고객, 팀원 그리고 기타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충실히 하라는 말이 가 와닿은것 같아요. 누군가와 project를 xp로 하게 되면 책속에 나온 말들이 이해가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runc0"][[BR]][[BR]]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유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html5/canvas . . . . 5 matches
         == 그리기 컨텍스트 상태 저과 복원 ==
          * 그리기 컨텍스트의 상태를 저한다.
          * 현재 캔버스에 그려진 그래픽이나 패스는 저하지 않는다.
          * 저하는 상태 및 속성
          * save()로 저한 상태는 스택에 쌓이고 restore()를 호출할때마다 스택의 탑에서부터 상태를 불러온다.
  • html5/webSqlDatabase . . . . 5 matches
          * 로컬 저소의 일부. [html5/web-storage]외에 추가 제공되는 것.
          * WebStorage는 간단한 데이터를 저하기 적합.
          * WebSqlDatabase는 보다 구조적이고 체계화된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를 대량으로 저
          * Indexed Database는 새로 등한 또다른 로컬 저소 스펙이다
  • 김수경 . . . . 5 matches
         2011 올해는 회입니다.
         2013 올해는 직인.
          * 2011년 ZeroPage 회
          * [이길] 선배에게 배움.
          * ㅋㅋ 땡큐ㅋㅋㅋ 아 이제야 답을 쓰네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5 matches
          * 어떤 만화에서 보면 한 스승이 춤을 지도할때 재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극에 가득찬 관중들 앞에서, 당신은 "오늘은 신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사과할 셈인가요?" 세계의 정상엔 최고의 춤에 '재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하십시오. 발가락, 발바닥, 모든 근육들을.'
         하나는 사람들이 별다른 외현화를 하지 않고 바로 프로그래밍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외현화라는 것은 자기 생각을 머리 바깥에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그램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해서 표식을 남기는 것이다. 외현화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의 단기기억 치는 상당히 작은 수의 것들만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보조기억치"를 통해 기억부담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리 문제이해/분석/기획시에 특별히 자신이 이해하고 계획한 문제풀이를 외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엔 유일한 보조물인 "요구사항"을 그대로 보고 따라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문제를 보고 분석을 하면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그려뒀고, 그것을 참조하면서 프로그래밍했다면, "좀 더 바람직한 순서"를 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 마지막의 ScheduledWalk Prototype 부분을 사람들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세미나때 '가 빨리 써먹는 방법은 기존의 코드를 읽고 흉내내는 겁니다' 라고 창준이형이 이야기했지만, 사람들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였을까.
          * 설명중에 '(설명) .... 말로 하긴 그렇고 앞으로 실습해 보면 이해가 갈거에요...' 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으로 들렸다. 한편으로는 '실습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확실할겁니다' 란 말이겠지만, 한편으로는 '말로 설명하기엔 좀 힘들어요' 라는 인상을 풍길수도 있을 것 같다. 받아들이는 사람 입에선. 실습으로서 말할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대략 설명하고, 실습으로 설명할 수 없는 내용들에 대해서 (Unix 의 역사, DOS와 윈도우즈 등과 다른 점 등) 설명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실습 중간중간에 설명하는 것이 더 좋은 내용이라면 그건 실습때 설명하는것이 더 나을지도. -- 석천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5 matches
          으하하 가 재미있군 이거 --NeoCoin
         간단한 암호화와 STL 을 실습했다. 어렵게 여겼던 암호가 쉽게 느껴졌다. STL 은 정말 강력하고 편한 Library였다. AcceleratorC++ 을 공부하며 STL 까지 확해서 공부해야겠다. 민수와 영동형처럼 강의를 편안하게 하고 싶다. -- 재선
         ==== 점(노랑) ====
          * 자기가 내보고 싶은 문제를 만들려고 하니 준비하는 입에서 의욕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영동
          * 수요일 새벽에 할 때는 자는 사람은 1명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이유는 재학생과의 패어에다가 15분 간격으로 계속해서 나오는 요구사항 변경이 그들을 계속 긴시켜 놓은 듯 합니다. 즉, 밤 늦은 시간에는 템포를 짧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늘어질 새가 없게 되지요. --재동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5 matches
          보안.. 흥미로운.. 이리저리 생각도 해보고 할수 있었던게 가 좋았던.. 하지만 암,복호화 하는 프로그램을 짜라고 할땐..;;역시 코딩력이 부족한.. 코딩력을 키우자.. 아자!! 오늘은 실습이 많아서 긴? 되었던.. 덕분에 조는 시간 없이 밤을 지샌...
         2. 회님께서 용어 틀림.
          - 보통 '보안세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안세미나는 굉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1. 회님 용어 틀리지 마세요 ^^;; 영어 공부????? ㅋ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5 matches
         || 혁수 || robocode || || ||
         || 08 || 김홍기, 혁수, 송정규, 남궁영 ||
         ||pm 01:00~02:00 || robocode || 혁수 ||
         ||pm 02:00~03:00 || robocode || 혁수 ||
         ||pm 03:00~04:00 || robocode || 혁수 ||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5 matches
          * [권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한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알고자 하는 열망이 정말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기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권영기] - 겁먹어서 시도하려 하지도 않았던 개인 위키가 이렇게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당 써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용 서버를 만들어봐야겠네요.
          * [김도현] - 제대로 신기했음 !! 스릴난아니었어요 . 역시 실습이 재밌습니다 ㅋㅋ
          * [정진경] - 입학 하기 전에 산 컴퓨터에 CentOS를 깔고 제일 먼저 해봤던게 웹서버 구축이었던 것 같네요. 윈도우즈 환경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축할 수 있네요. (물론 지금의 시점에서지만,) 개인 서버를 구축하고 응용할 수 있으면 나름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활용하기 나름이지만, 최근 Online Judge System에 VC++ 컴파일러를 올리고 싶어서 윈도우즈 서버도 생각하고 있는데, 추후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권영기] - 아, 일단 자리 위치가 좋아서 키넥트 데모활동에 많이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키넥트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사람 모션 인식하는 것(관절 20개 잡는 것부터..)이 굉히 신기했고 음향 인식도 어느 정도 잡아낸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키넥트를 이용해서 개발을 해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Set Default'''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5 matches
          * 페챠쿠챠 : ...... 자신을 가 잘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는 했습니다. 확실히 제 인생의 가 큰 축 중 하나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페챠쿠챠를 저는 2번한 셈이 되었네요. 아무튼, 여러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로 하게 되어 꽤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약간 지루한 점도 있지 않았나 했지만, 다들 돌아가면서 뭔가를 했다는게 가점이었던거 같네요.
         UI!! 제가 가 갈망하던 거였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짜도 꼭 까만 화면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저는 그래픽지상주의(외모지상주의?ㅠ_ㅠ)라서 상당히 목말라 있었는데, 저런 프로그램이 있구나! 오. 좋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5 matches
         [김남규], [이예나], [김도형], [원준연], [조영준], [이봉규], [혁재], [김해천], [김윤환], [김태진], [박정근], [정종록], [송정규], [윤종하], [강성현], [안혁준], [고한종]
          * 설명도 적절하고 발표도 잘하고 내가 흥미있는 분야라서 재미있었으나, 진입벽이 높음. - [송정규]
          * 으아아아아ㅏㅇ PHP라니.. 최건우님께서 말했던 그 공약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웹언어를 나름대로 다른 것을 공부했던 입으로써 재밌었습니다. 다른 설명을 추가해 준 것도 괜찮았고요. - [김해천]
          * 비교적 간단하면서 가 실용적인 실습이 많이 있던 수업이라 재밌었습니다! XD - [조영준]
          * 조금 어려웠지만 인터넷으로 무엇을 하는 실습이어서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 [혁재]
  • 문제풀이/1회 . . . . 5 matches
         책에서 숫자를 가지고 난 친경우는 없는것 같아서...
         2. 1 을 활용하여 10개의 입력중에 가 최대, 최소 값을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 제가 아는선(문법)에선 이방법이 가 간단한듯; - [임인택]
          이런 경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map 함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서 차용해와 문법에 내시키고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고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로 확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print 와 ,혼용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라서, 좋은 컴퓨터에서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 문제풀이게시판 . . . . 5 matches
          * 언어 등의 제한은 없으며 자신이 하고싶은 스타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된다. see also ["제로페이지의점"]
          * 문제를 풀다가 애를 만나거나 혹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경우 "문제풀이도우미"를 찾아서 함께 PP할 수 있다.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과 직접 PairProgramming을 해준다. 도우미는 "문제풀이도우미시"이라는 위키 페이지를 유지 관리하면서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한 한 빨리 그 사람과 Xper:RemotePairProgramming 혹은 실제 PP를 해서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직접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어떤 문제건 풀 수 있는 효과적/효율적 과정을 경험케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문제풀이도우미시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예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지운다.
  • 비행기게임 . . . . 5 matches
          * 그리고 비행기 게임을 하면 보통 자기 비행기 하나 빼고 나머지는 다 적군이서 막 생각없이 미사일 버튼만 누루면서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예 적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아군 비행기도 적당히 등해서 자신을 돕게 한다. 아군 비행기는 자신의 미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신중하게 미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고 아군 비행기를 격추할시에는 일정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안좋아 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게임 그래픽 부분이 만만치 않긴 하지.. 흐흐. 스프라이트 그리는 사람이 고충이 생각보다 많음. 안티 엘리어싱 부분의 경우 투명색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도트노가다를 해주어야 하거든. 나의 경우 포토샵으로 일단 트루컬러로 그린뒤 그것을 256 indexed color 로 바꾸고 투명색 하나 넣어서 도트노가다 해주는 식이거나, 또는 아에 3D 툴로 그리던지. (3D 툴로 모델링하고 렌더링시에 웬만한 툴들은 alpha channel 을 따로 저하거든. 그래서 3D 툴로 만든건 안티 엘리어싱 문제를 그리 의식하지 않음.) 또는 아에 엔진 자체가 3D이고 스프라이트들이 3D 이던지지만 이건 논의 대상 밖이겠군; 해성이의 경우는 원래 도트 노가다에 일가견이 있기에 뭐 전부 그려주긴 했고;
          * 8월 17일: 아무도 안 왔다. 전화도 안 받는다. 지금 뭐 난 하는건지. 지금까지는 열 안 받으려고 무진 노력했다. 근데 이제는 뭐 열받을것도 없이 그냥 나도 프로젝트 안하던지 소스 다 날려 버리던지 해야겠다. -상협
          * 음.. 내가 봐도 좀 흥분을 했었넹.. -_-;; 얘들아 담주에 끝내서 정모에 선을 보이자~ 인수야 하여튼 열심히 하~ - 상협
  • 상협/Diary/9월 . . . . 5 matches
         == 지금 당 해야할 일(우선순위에 따라서) ==
         === 현재 선택 할수 있는 상황과 단점 비교 ===
          * 점 : 만약 가기로 하면 맘은 편하다. 보통 사람들이 택하는 길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없다. 군대에서 배울게 있다고 한다. 다행히 기숙사에서 그런거 좀 배워서 그런거 배우는거는 군대직접 가서 안배워도 될거 같다.
          * 점 : 이 길을 선택하면 내가 노력을 많이 하게 된다. 학사 병특가는게 쉽지 않다고 하는 만큼 널럴하게 놀면서 지내지는 않을 테니깐.
          * 점 : 군대에 갔었다면 머리가 굳었을텐데 그 동안 하고싶은 공부 다하고 자기 실력을 쌓는다. 석사 병특 갈려고 공부 열나 열심히 하게 된다. 대학원 갈려면 학점이 좋아야 하니깐. 또한 TOEFL도 잘 나와야 하니깐 공부 많이 할거 같다.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5 matches
          * 이 프로젝트도 짧게 끝났는데, PairProgramming인 무엇인지 알고나서 써본적은 없었는데, 이 프로젝트에서 써봤는데 무진 효율이 좋았다. 이걸 느낀것이 가큰 수확이었던거 같다.
          * 만약 짜본다면 내가 제일 좋아 하는 AI 오목을 Java로 TDD를 사용해서 한번 다시 짜볼까 한다. 인공지능을 사람이 못이기게 무진 향상 시켜서.. +_+
          ''방화벽을 자유 자재로 넘나들기 위해서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가는게 좋고, 그렇게 하려할때 가 손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은 SOAP을 이용하는 것이니, 이를 고려해봄이 어떨까 하는데. socket을 이용할 경우 80번 포트에서 웹서버가 돌아가면 '''말짱꽝'''으로 방화벽을 통과하기는 어려운일이고.. 그럼 SOAP은 어떻게 쓰느냐? 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으로는 [http://java.sun.com/xml/jaxm/index.html JAXM]을 추천함. 그럼 어떻게 돌리는가? '''RTFM''' '' :) --이선우
  • 새싹교실/2011 . . . . 5 matches
          * 학교 수업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printf 함수를 소개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새싹교실에서 실습한 코드들을 검증하기 위해 매번 printf를 사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더 좋은 회고를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책에 있는 애자일회고 책을 읽어보시거나 [김수경], [서지혜]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 위키 가꾸기 : 가 쉬운 기여 방법
          * 각 반 페이지에 매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일정 기간 별로 가 잘 정리한 반을 뽑아 지원합니다.
          점과 단점에 대해서 설명(이론적인 내용)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5 matches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정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 뺀 나머지 3개를 저
         서원태 : 그 직접 짜는걸 해봤는데 긴을 많이했다. 그래서 친구들이 친절하게 쪼아줘서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 무능무능해진 소라. 그래도 가 코딩을 잘하는군요. 역시 경험자는 달라=ㅂ=. 1등은 이쁘니까 과자한개 사주고싶은 마음만 줄께. 과제를 올라오기 전에도 했군용. 잘하고있습니다. 계속 고민하고 디버깅하는 과정이 프로그래머에겐 필요한 과정이지. 이번주에는 코딩만해서 딱히 많은 것을 느낄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충실하게 후기를 써줘서 고마움. - [김준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5 matches
         김동우 : 놀았습니다. Ipad 만졌습니다. 쩔음. 님도 사셈. 프로젝트 회의를 했습니다. 2주뒤에 영어 문서 50을 만들어야합니다. 2주뒤에 키노트 준비 해야합니다. 배워야합니다. 영어에요 또. 짜증납니다.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기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최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 파일 입출력 : 파일 포인터를 이용해서 파일을 받아옵니다. 엽니다. 임시저소에 넣엇다가 출력합니다. 파일을 닫습니다.
          * 왜 4번이 실행됬을까? => 파일포인터가 가르키는 파일 구조(struct)안에 답이있다 => 파일을 얼마나 읽었는지 저하기때문이다.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5 matches
          * 학생 : [설유환], [재영], [황현제]
         || 재영 || O ||
          * 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재영 || O ||
          * 재영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5 matches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score.dat” 파일에는 ‘42’가 저되어 있다.
         인터넷 주소 “[http://www.uefa.kr/eplmatch.txt]”에는 94가 저되어 있다.
         단 값은 변하지 않는 고정값이 보된다.
         프로그램의 개요를 A4용지 1 이내에 작성하여 ahnzaz@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 손동일/TelephoneBook . . . . 5 matches
          void save(); // 적은 내용들을 파일에 저한다.
         == 두번째 소 ==
         const int base_save = 4; // 처음 기본으로 저되어있는 전화번호 숫자.
         void TelephoneBook::save() // 적은 내용들을 파일에 저한다.
         // 확인하기 위한 문
  • 애자일과문서화 . . . . 5 matches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어찌보면 동의할 수 있고 어찌보면 문제의 일부분만 강조한 것 같아 아리송하다. 문제의 본질은 우리가, 즉 개발자 또는 PM이 보는 XP와 경영자가 보는 XP의 입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만일 경영자 또는 경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개발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입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라고 말한것을 듣고 기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업시간에 보는 문서화자료를 가리키며) 이런것 없이 어떻게 프로세스 개선을 하고 조직 성숙도 (Organization Maturity)를 높일 수가 있냐고 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으로는 조직의 성숙도나 프로젝트 개선방향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수백 수천페이지가 되는 두툼한 문서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경영자적인 입), 다른 면에서 보면 전혀 쓸모가 없어보인다. 과연 그런것이 꼭 있어야만 개선할수 있는가(개발자적 입)?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5 matches
         ZP는 인력 Pool 이고, 모임의 으로서의 역할만이라도 충실할 수 있다면.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술자리로도 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을때 ZP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을 ZP의 정체성으로 정의해도 좋지 않을까.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꿈꿀 수 있을지도.--석천 [[BR]]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영호/잡다 . . . . 5 matches
         Q. 열에너지와 중력과 질량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가? (솔직히 이 문제를 풀면 물리학의 가 큰 논쟁거리가 사라지는 것이겠지.)
          2005-07-22 10:57:00 사님.. 너무 간단히 보시는 듯한. ㅡ0ㅡa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필요 할듯 한데요..ㅋㅋ MaTin
          2005-07-22 11:00:00 사님 못찌시네요.. @_@ 디쉬
         개발팀1명(서버,클라이언트,DB 지식필요)경력5년이상, 서버프로그래머 1명(경력2년이상),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1명(경력2년이상),기획1명(게임기획 경력자), DB설계 및 관리자 필요
         사님께 정신차리라고 똥침 한방 놓아주세요. 하얀그림자
  • 정모/2002.9.26 . . . . 5 matches
         정모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남자인데다가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사람들이였다. 정모 참석자중 가 관련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덕준이가 여러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 학사교 - 컴퓨터와 관련된 학사교의 경우 경쟁률이 6 : 1 선이라고 한다. 시험과 면접등이 있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 정모/2005.12.15 . . . . 5 matches
         소 : 7층 PC실
          - 회이 없어도 꼭 한다. 변동없음.
          * 모임이 길어지는 바람에 MT 소나 정확한 날짜, 또 다음학기 학회비 어디에 쓸건지, PC실 관리에 대한 내용을 토의하지 못했는데요,
          - [나를만든책] 을 채워보기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묻어 버리기는 아까운 아이디어죠! (게다가 책 대용으로 제로페이지 사물함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 [Leonardong]
  • 정모/2006.5.1 . . . . 5 matches
         == 소 ==
          - 정상 42대 , 고 3대
         5. [나를만든책] 관리자 뽑아요.
         창덕궁X 롯데월드 아인스월드X 경복궁X 남산타워X 63빌딩X 월드컵경기X 코엑스X 스케이트X 선유도X
  • 정모/2011.3.7 . . . . 5 matches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세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비 세미나는 꽤나 유용한 세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루비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10.8 . . . . 5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혁수], [정종록], [김태진], [심재철], [이진규], [정진경], [황혜림], [한송이], [도상희], [김민재]
          * TED (그리고 자아 성찰...) - [혁수]
         == 학금 ==
          * 프로젝트의 경우 신청서 양식을 만들어 드릴테니(...) 신청하시면 판단해서 학금을 지금할 계획입니다.
          * 사람이 많을때/적을때의 점과 단점을 느끼고 있네요. 음..
  • 정모/2012.4.9 . . . . 5 matches
          * 쩌리들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권여문], [김태진],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용운], [김희성], [권영기], [김윤환], [박도건]
          후기를 작성할 수 있게 도와준 회에게 감사드려요~
          * 부회님 생일 ㅊㅋㅊㅋ!!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보니까 쓰던 사람들만 계속 후기를 남기네. 아마 습관이나 후기에 대한 어색함이 문제가 아닐까ㅋㅋ 벽을 낮춰주는게 벌금 갈취하는 것 보다 효과적일듯ㅋㅋㅋ - [서지혜]
  • 정모/2013.2.26 . . . . 5 matches
         === 회단 ===
          * 2013년 ZeroPage 회단이 결정되었습니다.
          * 회 : 김민재
          * 부회 : 송정규
          * 회고도 안했네요. ㅇㅅㅇ 뭐, 이제 회단이 정해졌으니 좀 더 체계적인 활동이 시작되지않을까요? ㅋㅋ -[김태진]
  • 정모/2013.4.29 . . . . 5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5/9/2013 송정규 윤종하 김윤환 혁재
         5/16/2013 혁수 박정근 박상영 지영민
         - 쓸기 - 책상위 정리 - 책상위 닦기 - 쓰레기통 비우기 - 칠판 지우기 - 마커 구비(과사에서 가져오기) - 바닥에 얼룩(흘린것)닦기 - 가방들 신발 옆에두기 - 소파 정리(뭔가 묻었을 경우 닦기) - 담요 정리 - ZP책 책에 꽂기 - 환기시키기
  • 정모/2013.4.8 . . . . 5 matches
         [혁재],[고한종],[이병윤],[정종록],[김남규],
          * 다음주자 : [혁재]
          * Q: 거기서 사람이 올까? A: 교수님 입에선 석사한명 시키면 되니까 오겠지...
          * Q: 누가 모을거에요? A: 회이여...
          * 네트워크에 관한 것. 어떤식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하는가, 비를 다루는 법도 관련되어 있고.
  • 정모/2013.6.10 . . . . 5 matches
         [김민재],[김태진],[안혁준],[서민관],[혁수],[김해천],[정종록],[조광희],[송정규],[김도형],[조성욱],[김도형],[박희정],[김현빈]
          * 다음 주자 [혁수] 학우
          * 실제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 분담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는데, 회님이 현재 상황을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인지하고 있는 지가 궁금합니다.
          * 학금 형태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나름대로 잘 되다가, 지금은 잘 안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대한 형태로 돌아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학기(??)부터는 다른 접근방식을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 소 : 경포대(바다!)
  • 정모/2013.7.29 . . . . 5 matches
          * 중앙대학교의 GDG를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회이 담당 부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제 입에서는 중앙대 GDG와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GDG까지 하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하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나중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지고 있는 짐(책임)이 무거워서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이네요. - [서민관]
          * 저도.. ZP가 관여하고 소속되는 곳이 많을수록 움직이기 어려워지니까요. 또, 하나를 더할때마다 의무의 측면이 심하게 가중되는데, 그만한 이점을 얻기는 힘들거같다고 생각되는.. 알고리즘분야만봐도 사실 ZP가 들고갈 수 있는 영역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여기에는 우리과의 동아리 비활성화가 가 큰 문제지만.) 차라리 우리과에 다른 동아리가 생기는데 거기가 해당 활동을 할 것이면 좋을텐데.. -[김태진]
          * 혹시 괜찮으면 현재 회님이 왜 ZP == 중앙대 GDG를 선호하는지 이유를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디메리트(라고 해야 하나)는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그에 대한 메리트가 많이 있을지 좀 궁금합니다. - [서민관]
  • 제로페이지는 . . . . 5 matches
          * 제로페이지는.. 학회..를 가한.. 친목모임?? 은 아닌것 같구요 혼자서 하면 의지가 무너질것 같은 일들을 같이 해줄수 있는곳... --선호
          * ["제로페이지는"] ["제로페이지의점"] 때문에 제로페이지이다. 그 점을 살려나가야 한다.
          * [제로페이지는] 자신의 점을 발산하고 타인의 점을 흡수하는 유기적인 개체들의 집합이다. - [임인택]
  • 졸업논문/본론 . . . . 5 matches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알아서 join연산을 수행하는 강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원 되는 레코드 삽입, 삭제, 변경은 자동으로 사용자 화면까지 만들어주는 점을 가진다. 대부분 웹 애플리케이션이 레코드를 한 건씩 입력하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기 때문에, 개발 전반부에 걸친 데이터 삽입, 삭제, 변경을 자동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삽입, 변경은 저이란 단일 개념으로 보고 save메소드로 추상화하였다. 또한 삭제는 관련된 레코드를 함께 지워주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Model클래스에 정의된 데이터 타입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삽입, 삭제, 변경 SQL문을 실행하는 인터페이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기민하게 전체 시스템을 설계함에 집중할 수 있다.
         다행히 django에서는 CLI와 마찬가지로 직접 SQL문을 수행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메인 언어인 python을 이용하면 CLI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할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기능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면은 없지만, 검색 측면에서 좀더 많은 추상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5 matches
         = 나를 만든 책 =
         사회자가 나를만든 책,책에 사진,좋은점등을 소개.
         나를 만든 책 총시간을 정해서 그이상 길어진다면 사회자가 제제를 한다.
          테이블 - 조현태, 김정현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5 matches
         너무나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생각이겠지만 '프로그래머는 사회에 이익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근본적인 생각을 갖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재미있는 오락도 좋겠지만 애인이나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을 위한 보조용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정보요원단 활동을 할 때 우리나라에 보급되어 있는 애인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을 봤었는데...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좋을 일이 또 있을까요? ^^ -- jeppy
          DeleteMe) 태권V 님이라고 이번달 마소Jr인가 저번달 마소Jr에 등하는 단체의 인거 같은데. 찾아봐봐 devpia에 주로 활동 --상민
          DeleteMe) 오.. 실제로 많은 활동을 하시는 분이군요. 단체의 이라...무슨 단체이죠.-.-? --["창섭"]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5 matches
         언어로서 C나 C++의 (수학적, 논리적) 규칙을 정리하면 A4용지 몇이면 충분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런 규칙과 요소들이 서로 조합될 때(그리고 조합된 것을 다시 조합할 때 -- 라이브러리, 프레임웍)의 변용입니다.
         C가 하드웨어를 조작하게 해주고, 따라서 컴퓨터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는 것은 좀 과된 주으로 생각됩니다. "C 언어"가 보여주는 컴퓨터 시스템은 이미 몇계단 왜곡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는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학교시절에 어렵게 공부를 한 기득권층은 최근의 "열린교육"이나 "대안교육"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과거회귀를 주하기 마련입니다. "너희는 몰라."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서 가르칠 것을 주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고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5 matches
          * 오늘 하면서도 느꼈던 것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 어제 역시 새로운 언어를 해보면서 이전까지의 언어에서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허우적되는 나를 발견했었는데... 오늘도 또다시 고정관념을 버려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이 시간낭비라는 고정관념, 코딩이 가 중요하다는 고정관념,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부분은 코딩이라는 고정관념.... 반드시 버려야겠다. 디자인은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니라는것... 가 중요한 것이 코딩이 아니라것...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 부분이 코딩이 아니라는것.... 꼭 기억해야 겠다. --["상규"]
          * 팀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대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형식이 갖춰진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언어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대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대화보다는 정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신이 아는 언어와 생각을 물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잘 알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을 한번더 생각하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지
  • 프로그래밍파티 . . . . 5 matches
          * 소 : 서강대(2호선 신촌역) Moa:선랩 .(공학관 AS 1016호)
          * 전지 6~9정도 & 유성매직 or 컴퓨터용 사인펜 (한팀 2-3쯤?)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소로 옮겨가서 의견 조율을 하고 우수팀을 선정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class, #method : 클래스와 메쏘드 숫자에 반비례 (전체 점수에서 비율은 가 낮음)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5 matches
          아..["Refactoring"] 하라는 거군요.. 사실 설계 자체에서도 빠진 상태라 전체 구조 이해하는데 가 크게 애를 먹었습니다. 아무튼 진짜 이해한 후에 코드를 수정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창섭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난해한 코드일수록 주석이 필요한 것일것이고 (또는 그 반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짤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면 억지쓰는 것이려나.) 개인적으로 읽어본 가 긴 낯선 코드가 3000~4000 라인을 못넘어 본 관계로 아직은 '정리' 단계로만 끝날 것 같다. CVS 의 history 가 코드 진화과정을 따라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일듯.
         이번기회에 comment, document, source code 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을듯 (프로그램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라던지 Reverse Engineering Tool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후배들과의 코드에 대한 대화는 익숙한 comment 로 대화하는게 낫겠다. DesignPatterns 가 한서도 나온다고 하며 또하나의 기술벽이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또하나의 외국어일것이니.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뭐. (암튼 오늘 내일 되는대로 Documentation 마저 남기겠음. 글쓰는 도중 치열하게 Documentation을 진행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만 앞섰다란 생각이 그치질 않는지라. 물론 작업중 Doc 이 아닌 작업 후 Doc 라는 점에서 점수 깎인다는 점은 인지중;) --석천
  • 02_Python . . . . 4 matches
          * 대부분의 정보는 Learning Python 에서 발최 .. 그책이 가 쉬울꺼 같습니다.
          * 가 정확하게 말하자면 객체 지향 스크립 언어이다. (see also Ousterhout's IEEE Computer article ''Scripting: Higher Level Programming for the 21st Century'' at http://home.pacbell.net/ouster/scripting.html )
          * 파이썬은 내 자료형을 기본으로 한다.
          * 파이썬의 가 유연한 자료형이므로 객체 자료의 순서를 갖는 집합이다.
  • 2010JavaScript . . . . 4 matches
          * [김정혜] 팀임 ㅋ_ㅋ
          * 저기능
          * 아무대서나 저 가능 하도록
          -[박정근] : 역전재판의 대사를 바꾸는것에 대해서 공부하엿습니다 js파일에다가 대사 내용을 저해 두고 하나씩 띄우면 될 것 같습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4 matches
         None 객체란 파이썬 내 객체로서, 아무 값도 없음을 나타내기 위한 객체이다.
          * 내 영역(built-in scope) - 파이썬 언어 자체에서 정의한 내용
         LGB는 Local, Global, Built-in 의 약자로 지역, 전역, 내 순으로 이름 공간이 적용된다.
         함수 G에서 참조하는 x는 지역(함수 G안), 전역(모듈), 내 영역만 찾게 되므로 함수 F에 정의된 x가 참조되지 않는다.(x = 2)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4 matches
         = 제 1 그래픽 기초 이론 =
          * 꼭지점을 vertex table에 저후 다각형을 꼭지점의 연속된 순서로 나타내는 방법
          * 가 큰 문제점 : 깊이감 표현
          * 3차원을 2차원으로 표현하는 가 기초적인 방법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4 matches
          다음 코드는 wParam으로 전달된 키 코드를 str 문자배열에 저한다.
         WM_KEYDOWN 메시지는 wParam에 문자 코드가 아닌 가상 키코드라는 것을 전달해 준다. 가상키코드(Virtual Key Code)란 시스템에 착된 키보드의 종류에 상관없이 키를 입력받기 위해 만들어진 코드값이며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윈도우즈와 같은 GUI운영체제에서는 키보드보다 마우스가 더 많이 사용된다. 윈도우즈의 공식 입력 치는 키보드이지만 그래픽 툴이나 DTP, CAD 등의 복잡한 프로그램에서는 마우스가 주요 입력 치로 사용된다. 키보드 입력 처리를 메시지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우스 입력 처리도 메시지를 받아 처리한다. 마우스 입력에 관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 AM/20040720네번째모임 . . . . 4 matches
          * 소 : 구피
          * 공부한 내용 : API 교재 5(리소스) - 6(DC의 이해)
          * 7월 24일 AM스터디 다섯번째 모임, 이슬이가 7(컨트롤)발표(예정)
  • AM/20040727여섯번째모임 . . . . 4 matches
          * 소 : 4314
          * 공부한 내용 : API 교재 8(대화상자) - 9(테트리스)
          * 7월 30일 AM스터디 일곱번째 모임, 황재선이 MFC 1발표(예정)
  • AM/20040803여덟번째모임 . . . . 4 matches
          * 소 : 4551
          * 공부한 내용 : MFC 교재 2(프로그램의 뼈대)
          * 8월 6일 AM스터디 아홉번째 모임, 이슬이가 MFC 3발표(예정)
          * 열번째 모임, 곽세환이 MFC 4발표(예정)
  • APlusProject/ENG . . . . 4 matches
         ->"로컬 컴퓨터" 확
         ->"웹 사이트" 확
         ->"기본 웹 사이트" 확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폴더 공유 권한을 지정(권)'의 체크를 비활성화
  • AcceleratedC++/Chapter12 . . . . 4 matches
         이 에서는 여러가지 연산자, 형변환을 클래스의 제작자가 제어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다.
         12에서는 string 클래스의 클론 버전인 Str 클래스를 제작한다. Str 클래스는 string 클래스의 형변환과 연산자의 구현에 초점을 맞추어서 제작한다.
          상기의 문은 다음과 동일한 순서로 동작하게 된다.
         그렇다고해서 data가 가리키는 포인터를 바로 넘기면 프로그램에서 그 포인터를 통해서 데이터의 수정을 할 수 잇기 때문에 캡슐화의 점이 사라진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4 matches
         이 에서는 포인터처럼 동작하지만, 자체 메모리 관리를 포함하는 클래스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의 내용은 상당히 추상적이기 때문에 상당히 주의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13에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를 한개의 컬렉션에 젖하는 방법이 필요했다.
         이에서는 이런 핸들(handle)클래스를 일반적인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을 알게 된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4 matches
         본 에서는 기존의 구조체를 확하여 함수를 작성하고 이런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이것을 보면 C++에서 클래스의 구현은 C에서 구조체의 구현을 확시킨 것으로 볼 수 있는 증거가 된다.'''
          * 내 타입 객체인 경우 값지정 초기화시에는 0으로 디폴트 초기화 시에는 정의되지 않은 값으로 세팅된다.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4 matches
         전자의 경우 각각의 Class Responsibility 들을 유지한다는 점이 있지만, AutoLinker 에서 원래 생각치 않았던 한가지 일을 더 해야 한다는 점이 있겠다.
         후자의 경우 클래스가 커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의도한 lexical 들만 표현된다는 점과 1 pass 로 파싱이 같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 있다.
         그러나......~ 후자로 수정하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정성도 보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지 수정하였다. 매 번 수정할때마다 테스트를 돌리면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C++Analysis . . . . 4 matches
          || 02 || ["재니"] ||
          *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전 7까지 공부 했는데.. 내일 쯤이면 9까지 진행 될 거 같네요. 아.. 정말 게을러서 죄송하고요;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건지 생각해 봅시다. 혹시, 계속 할 의향이 있다면 9까지 의 내용을 정리해서 세미나 한번 열 수도 있고요.. -- zennith
  • C++Seminar03 . . . . 4 matches
          * 소 : pc실
          * CS 에 등하는 기본적인 개념이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기반이 되는 지식에 대해 간단한 세미나를 하기도 한다.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하나로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 C++Study_2003 . . . . 4 matches
          (임민수,곽세환,창재) - 인수형이 담임.
          더이상 시간 끌다가는 그냥 흐지부지 될것 같네요. -- [창재]
          (변준원, 임민수, 창재, 김아영) -> 영동이가 담임
          * 이거 보신 분들은 저에게 메신저질을 하시든, 위키에 답을 하시든 글을 남겨주세요 ㅠ.ㅠ 죄송합니다. --[선호]
  • ComponentObjectModel . . . . 4 matches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가 핵심적인 기술로 차후 ActiveX 를 이루는 기반기술이 된다. COM은 언어가 아니라 객체지향을 지향하는 바이너리를 만들어 내는 표준을 지정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이던지 COM 표준에 부합하는 바이너리 형태를 생성할 수 있다면 그 언어로 작성한 바이너리는 언어 독립적으로 COM을 지워하는 곳에서 컴포넌트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고질적으로 진입벽이 업청나게 높은 기술로 유명하지만... -_-; .NET 이 나오면서 어떻게 쓰이게 될런지는 미지수가 되어버린 기술이다. Vista 가 나오면 완전히 legacy 로 취급되게 될 것인지... -_-;; 이제 MFC는 사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고... 당이야 워낙에 기반이 이 기술이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net 사용이 궤도에 오르면 아마도 COM 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4 matches
         * 제작 작성해본 결과 HTTP Application 의 기본적인 사항은 에코서버의 연선에 있습니다. RFC1945 를 확인하면 아주 단순한 형태의 구현만으로도 충분히 간단한 웹 서버의 동작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는 웹 브라우저가 RFC1945 의 HTTP-message BNF 의 가 단순한 형태를 지원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CGI, 로드밸런싱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구현이 아닌이상 이는 단순한 에코서버의 연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모든 네트웍 프로그램이 에코서버일지도 -_-;)
         프락시 서버 역시도 기본적으로 웹 서버와 동작이 다르지 않으며, Cache 의 방법과 로깅을 처리하는 방식에서 차이만 존재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각 프락시 서버의 핵심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는 학과의 개인 프로젝트의 수준을 넘는 처리이므로 불필요하다고 보아지는 바, 역시 프락시 역시도 에코서버의 확형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 CppUnit . . . . 4 matches
         이로서 가 기본이 되는 셋팅은 완료된다.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ASSERT 문들에 대해서 전부 매크로를 이용한다. 만일 이를 다른 언어들의 UnitTest Framework 처럼 assertEqual 이나 assert 문으로 쓰고 싶다면, 다음의 문을 cppunit library 를 include 하기전에 추가해준다.
         || 이렇게 변환되어 컴파일 가능하다. 두개의 프로젝트가 에러남, 하지만 dll, lib 생성에는 지없음 ||
          학교 수업에서 실질적이고 현에서 직접 쓰이는 도구들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정말 부럽고, 국내 프로젝트/실습 수업에서 그냥 교재의 챕터 하나씩 발표시키고 이를 지켜보고, 평가하고, 끝에 지엽적인 질문으로 발표자 골탕 먹이는 일 외에도, 교수(혹은 조교)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JuNe
  • Curl . . . . 4 matches
         한편, Web 어플리케이션의 과제가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처리가 서버에 너무 집중된다는 것이 가 큰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스템 관리의 편리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클라이언트 측에는 Web 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라는 것은Web 어플리케이션의 아주 큰 점입니다만, 그 때문에 클라이언트측의 “표현력이 약하고”, “조작하기 어렵고”, “응답 속도가 느리다” 등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Ajax프로그래밍을 해본적이 없어서 Gmail에서 관찰한 내용을 기준으로 해보면... 아마도 curl 로 만들어진 빠른 속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좀더 다양한 처리 같은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뭐 그래픽 에디터를 activex를 이용하지 않고도 만들 수 있다던지.. 그리고 네트워크가 disconnect된 상태에서 사용자가 작업한 내용을 보관하고 있다가 connect된 상태로 바뀌면 작업을 처리하는 일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고요.(ajax가 jscript+dhtml을 이용한 기술이라고 아는데 이런것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로컬의 runtime위에서 작동을 하는 만큼 유저의 입에서 좀더 다양한 상용의 용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runtime 이 있기 때문에 상업적 표준이 되기전에는 기업용 시에서만 팔릴 것들에만 쓰일지도 모르겠고요. - [eternalbleu]
  • DataStructure/Graph . . . . 4 matches
         = 최소 비용 신 트리(Minimum Cost Spanning Trees) =
          * 거기에 이어진 Edge중 가 작은것을 선택한다.
          * 그 Edge에 이어진 Vertex와 처음의 Vertex에 이어진 Edge중 가 작은걸 선택한다.
          -> dist[5]가 가 작다. 5를 S에 넣는다.
  • DataStructure/Tree . . . . 4 matches
          * PreOrder : Root -> Left Child -> Right Child : 컴파일러가 가 좋아하는 방식
          * InOrder : Left Child -> Root -> Right Child : 우리에게 가 익숙한 방식
          * 일반적으로 정렬되어 있는 배열에서 가 빠른 탐색을 자랑하는 알고리즘으로 알려져 있답니다.(맞나?--;)
          * x의 Child가 2개 있을 경우 - 그 노드의 Left Subtree에서 가 큰 값을 찾는다. 이값을 y라고 하면 y는 오른쪽 Child가 없다. y를 x자리에 갖다 놓고 여기서 다시
  • EightQueenProblem . . . . 4 matches
         널리 알려진 고전적 체스 퍼즐. 8X8의 체스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데 서로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여왕은 상하좌우 대각선 총 8방향으로 마음대로 -- 기의 차와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수 있다.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시간을 잴 때에는 Wiki:SandglassProgramming 에 소개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화실을 다녀온다든가 할 때 필요한 중간 멈춤(pause) 기능도 있습니다.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 FindShortestPath . . . . 4 matches
         가 빠른 길 찾는 문제
         6각형의 모양을 그리면서 1씩 증가하는 숫자들의 모임이다. 임의의 숫자 2개를 입력 햇을때 두 숫자간의 가 짧은 거리를 구하시오.
         ex1) 1,10 을 입력했을경우.. (1,2,10)이 두 숫자간의 가 짧은 거리.. 고로 3이 되겠지..
         == 이 문제의 점 ==
  • FoundationOfUNIX . . . . 4 matches
          * :q! - 저하는지 묻지 않고 무시하고 끝내기(강제종료)
          * :wq - 저하고 끝내기
          * p - 붙이기.. dd 명령어 수행하면 지워진것이 버퍼에 저.. p 명령어 사용함으로써 버퍼에 저된 것을 붙임
  • FreechalAlbumSpider . . . . 4 matches
         vi - python - ctags - grep 조합이 손에 참 잘 들어맞는다. 다른 Python 쪽 좋은 IDE들을 잘 못접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가 편한 조합이 되었다. 타 개발툴들로 작업할때 하던 일들을 이것들의 조합으로 의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주로 제로보드 데이터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저 부분인데, 첫번째 이유로는 제로보드 DB 의 스키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는 프리첼->제로보드 컨버터 PHP 소스를 보고 이를 Python 으로 포팅하였다. 이전에 PHP 프로그래밍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익숙했고, 어차피 같은 어족군(?)의 언어이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테스트 경우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게시판 변환뒤 매번 웹에서 나온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 GarbageCollection . . . . 4 matches
         2. 그 객체가 사용하는 객체의 저공간을 어떤식으로 반환할 것인가?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하는 식으로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특정 주기를 가지고 가비지 컬렉션을 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상당한 시간상 성능의 저하가 생긴다. 이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time critical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상당한 문제가 될 부분임. (Incremental garbage collection? 를 이용하면 이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지만 리얼타임 동작을 완전하게 보하기는 어렵다고 함.)
         자바를 처음 배울때 가 신기했던 것인데.. -_-; 자료구조 시간(사실 정확히 뭘배우는지 모르겠음;;)에 가비지 컬렉션 이야기하면서 나오길래 찾아봄.
  • Gnucleus . . . . 4 matches
         그누텔라 프로토콜에 기반을둔 윈도우용 프로그램. 다른 그누텔라 구현물과 비교하여 특별한 기능상의 점은 없지만...
         소스가 굉히 깔끔하고, 원래 부터 확성이 좋은 누텔라 기반인지라 P2P 이용 어플리케이션에 많이 이용된다.
         누텔라의 쿼리 라우팅이나 PUSH 기법은 특별한 점은 보기 힘들지만, 꽤나 재미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Gof/Facade . . . . 4 matches
          2. 서브시스템과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관계를 약하게 해준다. 종종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와 강한 연결관계를 가지기도 한다. 약한 연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서브시스템의 컴포넌트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Facade 는 시스템과 객체간의 의존성을 계층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Facade는 복잡함이나 순환의존성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이 비의존적으로 구현되었을때의 가 중요한 결과일 것이다.
         서브시스템으로의 public interface는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접속가능한 클래스들로 구성되며. 이때 서브시스템으로의 private interface는 단지 서브시스템의 확자들을 위한 인터페이스이다. 따라서 facade class는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하지만, 유일한 일부인 것은 아니다. 다른 서브시스템 클래스들 역시 대게 public interface이다. 예를 들자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Parser class나 Scanner class들은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예를 들어, 가상 메모리 framework는 Domain을 facade로서 가진다. Domain은 address space를 나타낸다. Domain은 virtual addresses 와 메모리 객체, 화일, 저소의 offset에 매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Domain의 main operation은 특정 주소에 대해 메모리 객체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너가 page fault를 다루는 기능을 제공한다.
          * MemoryObject 는 데이터 저소를 나타낸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4 matches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창재]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창재]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창재]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성적관리/창재] ||
  • HelpOnFormatting . . . . 4 matches
         몇가지 확 포매팅 규칙이 있습니다. 확포매팅 규칙은 잘 쓰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보여지게 됩니다. 모니위키는 php와 같은 기본적은 소스 코드 컬러링을 지원을 내하고 있습니다.
         == 모니위키 확 ==
  • HelpOnInstallation . . . . 4 matches
          * <!> `rcs`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으나 백업본이 저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가 중요한 것은 {{{$url_prefix}}}를 고치는 것이다. 이 값은 초기에 자동으로 설정되며,
          그러나 초보사용자라면 SystemPages는 반드시 설치하는 것을 권한다.
          * backup : {{{?action=backup}}}해 보라. 백업은 data 디렉토리의 user와 text를 및 기타 몇몇 설정을 보존한다. pds/ 디렉토리를 보존하지는 않는다. 백업된 파일은 pds/ (혹은 $upload_dir로 정의된 위치) 하위에 저된다.
  • HowBigIsIt? . . . . 4 matches
         이안이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은 원도 포해야 한다. 일련의 원이 주어졌을 때 그 원들을 모두 집어넣을 수 있는 가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원들을 모두 포할 수 있는 가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출력한다. 각 케이스에 대한 결과가 서로 다른 줄에 출력되어야 하며, 소수점 아래로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숫자가 1보다 작지 않은 경우에는 앞에 불필요한 0을 덧붙이지 않는다(1 미만인 경우에는 0.543 같은 식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준다).
  • HowManyFibs?/1002 . . . . 4 matches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고, y-x 를 구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지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피보나치 수가 굉히 크게 늘어나는 수라는 점을 생각했더라면, input space 가 크더라도 fibo(n) 의 n 값이 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더라면 저런 고민을 안했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이러한 사전지식이 없는 가운데, 문제를 풀라고 한다면 어떻게 접근하는게 가 좋았었을까. 고민된다.
          * 구간 계산과 관련, 'a 와 가 가까운 fibonacci 값을 구하기' 는 반복문 돌리기 & if 로 비교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4 matches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 KIV봉사활동/예산 . . . . 4 matches
          * 선물 - 기관, 코디네이터, 부채, 하회탈, 미니병풍
          *통 : 우리은행 1002-931-857453
          * [http://item.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29914186 모기] : 20500 원
          * 광천김 전 30g * 10봉지 = 7670원
  • Linux/필수명령어 . . . . 4 matches
         || df || 치 남은 공간 보여주기 ||
         || du || 치의 사용한 공간 보여주기 ||
         || mount || 특정 파티션, 비를 지정된 디렉토리로 링크(mount)한다 ||
         || umount || 마운트된 비를 마운트 해제(umount)한다 ||
  • MFC/Serialize . . . . 4 matches
         프로그램을 짜면서 이런 document 를 파일로 저해야한다. 단순히 기본형의 데이터를 저하고 불러들이기는 쉽지만, 객체단위로 이를 행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이를 위해서 MFC는 직렬화(Serialization)이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통해서 데이터를 저하고 다시 읽는데 들이는 노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IsStoring() 을 통해서 저인지 로드인지를 판별한다.
  • MT페스티발 . . . . 4 matches
         |||| 같은 성격의 타 동아리 & 소모임과 구별되는 특징 및 점||||||
         ▶ 우리 회님은...
         || 소 || .|| 예상참가인원|| .||
         || 귀하의 동아리 & 소모임 운영에 가 큰 어려움은? ||
  • MiningZeroWiki . . . . 4 matches
          활동 아이디어 n조 * (OHP필름2, 보드마커, IndexCard 1, 지우개용휴지2 ), 접착테이프
          * 1안 : 주최자가 시작점을 주고, 2인 일조가 되어 OHP에 보드마커를 이용해 링크 방향으로 MindMap 그린다. 차후 큰 소에 OHP를 합쳐본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4 matches
         범위 : 6 ~ 11 (concept of programming language 6th ed)
         다 푼다음에 드는 생각은 가 어려운 문제는 1번이었음. -_-;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4 matches
          * Column1의 이상한 소트와 더불어, 지금까지 본 내용중에서 꽤 신선한 내용이다. 왜 이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확성을 위한 것 같다.
          * 이렇게 생겼다. 굉히 해괴망측하다. 아직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한 점은 잘 모르겠다.
          * 딱 보면 알겠지만, 굉히 우울하다. 저런게 10번 반복되는 것이다. 쓰잘데기 없는 코드가 무려 110 줄이나 된다. 하지만 리팩토링을 공부했다면 쉽게 빼낼수가 있을 것이다. 그 방법으로 VB에서는 각각의 메뉴 아이템을 배열로 만들수가 있다. 배열로 만든 다음 메소드 추출을 이용하면, (예제는 C++로 다시 바꾼다.--; 비베 문법을 잘 몰라서.)
  • ProjectEazy . . . . 4 matches
         재동, 희경, 휘동 - 문 의미 해석(파싱 & 격분화)
         [ProjectEazy/테스트문]
         [TheChild'sAcquisitionOfLanguage], [아동언어습득이론] - 아동이 언어를 습득해서 문을 만드는 과정
          Python2.4는 한글코덱이 내되어있다고 하는군요 --[강희경]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4 matches
          * 상민이가 해준게 더 쉽고 이해는 쉬었지만 경태의 것은 뭔가 다른 방식을 접했다고 할까? 둘 다 방법 점이 있는거 같아 좋아보여.
          * 처음에는 저번에 했던 스터디 내용의 연이라 따라갈 수 있었는데 뒷부분에 벽돌을 개별적으로 설정해주는 그 배열을 쓰는데서 솔직히 좀 이해가 잘 안된다. 책을 보고 더 연마해야할 듯 싶다. -- 현민
          * 스파르타식으로 하. ^^;; --경태
          * 정안되면 칩을 내시키자!! --경태
  • PyIde . . . . 4 matches
          * 사람은 툴을 만들고 선택하고, 툴은 다시 사람을 지원하고 성시킨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을 주도록.
          * http://www.die-offenbachs.de/detlev/eric3.html - 스크린샷만 두고 볼때 가 잘만들어져보이는 IDE.
          * Eclipse 이나 IntelliJ 에서 제공해주는 여러가지 View 들. 그리고 단점들.
          * 인터프리터에서 타이핑한 내용 화일로 저하기 ( 이거 되는거 있나? python 사용법을 몰라서 )
  • PyUnit . . . . 4 matches
         unit testing 의 가 기본적인 코드 블록 단위. 셋팅과 모듈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체크하기 위한 하나의 시나리오가 된다.
         가 간단한 방법은 runTest 메소드를 오버라이딩 하는 것이다.
         testcode는 'widgettests.py' 처럼 따로 테스트코드들에 대한 모듈을 두는 것이 여러가지면에서 점을 지닌다.
         PyUnit test framework는 테스트를 수행하기 위해 'TestRunner' 클래스를 사용한다. 가 일반적인 TestRunner는 TextTestRunner이다.
  • STLErrorDecryptor . . . . 4 matches
         VC++를 가지고 STL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가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이지만)중 하나가 바로 "'''에러 메시지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스턴스화할 때 타입 매개 변수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기 때문에 STL 책에 나오지도 않는 클래스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마구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와, 인스턴스화한 클래스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서,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가 수십 여 줄까지 만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가) 여느 개발도구와 마찬가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치(컴파일러와 링커)를 내하고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와 링커를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와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지만, 네임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우에 디스플레이되는 것입니다.
          string s(10); // 컴파일 에러를 일으키는 문, 하나의 매개 변수를 받는 string 생성자는 할당자만을 받습니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4 matches
          * 교재가 비싸고 매우 무거워 참여자들이 스터디에 활용할 수 있도록 ZeroPage 책에 둘 토비의 스프링 3를 2권 주문함
          1.3. 책의 소스를 그대로 쳤을 경우 Class.forName("com.mysql.jdbc.Driver"); 문에서 에러가 나는데 인터넷에서 mysql-connector-java-X.X.X.jar 를 받아서 참조 라이브러리에 추가한다.
          1.4. Connection c = DriverManager.getConnection(...); 문에서 에러가 나는데 문자열의 localhost/springbook 부분을 자신이 사용할 테이블의 이름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localhost/test로 바꿔준다. 이후의 문자열 두 개는 각각 자신의 MySQL 계정 이름(기본값 root), MySQL 비밀번호를 적어주면 된다.
          1. 책 1에서 Statement와 PreparedStatement를 봤는데 두 개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4 matches
         해법은 일단 0~n 까지 케익 중 가 큰 케익 바로뒤에 주걱을 꼽고 한번 뒤집어 가 큰 케익을 맨 위에 오게한 후 다시 flip(1)로 뒤집어 가 큰 케익이 맨 아래 n에 오게한다.
          int searchBigIndex(int end){ //0~end index까지 검사하여 가 큰 수의 index리턴.
  • SubVersion . . . . 4 matches
          * 트리별, 파일별 접근 제어 리스트. 저소 쓰기 접근을 가진 개발자라도 아무 소스나 수정하지 못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저소/프로젝트별 환경 설정 가능
          * 확성을 염두에 둔 구조, 깔끔한 소스
          윈도우의 경우 TortoiseSVN 을 쓴다면 로컬저소를 만들고 개발 진행 가능. --[1002]
  • UbuntuLinux . . . . 4 matches
         어느덧 몇 시간이 흘러 아까와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었다. 일단은 우분투 공식 사이트부터 가는 것이 순리가 아니겠는가? 물론 우분투 내 도움말에도 NAT에 대한 영어 설명이 있었으나 이보다도 먼저 공식 사이트에 갔어야 했다.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스와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우가 대세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행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집에 남는 컴퓨터 한대를 서버로 돌려보자는 생각에 무식하게 랜카드를 세이나 꼽아서 돌려보려고 했다. 한데 X윈도우와는 다르게 랜카드 인식부터 안되는 문제가 생겼다. 며칠 삽질하다 포기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해결했다.
         랜카드가 이상이 있나 싶어 데스크톱 리눅스(위에 등했던 멀티부팅이 되는)에 랜카드를 옮겨 인식을 시험해보았더니 문제없이 인식했다. 하지만 새로 꼽은 랜카드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자동으로 인식하는 모양이었다. 수생이에게 들은 말과 웹서핑 정보를 종합해보면 아마도 모듈을 로드 안해서가 아닐까.
  • UnityStudy . . . . 4 matches
          * [이봉규], [김해천], [임지훈], [혁재], [김민재], [김현빈]
         ==== 혁재 ====
         ==== 혁재 ====
         ==== 혁재 ====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4 matches
         리스트 박스는 여러개의 선택사항을 제공한다. 이 때 리스트 박스 항목 선택은 값이 ? 일때선택 유형이 확된 다중 선택으로 'Shift + 누름' 또는 'Shift + 화살표 키'를 사용할 수 있다.
         4. 비주얼 프로그래밍에 대한 설명으로 가 거리가 먼 것은?(1점)
         13. 서브프로그램과 함수에 관련된 설명 중 가 부적절한 것은?(1점)
         ③ 가 최근에 추가된 아이템의 인덱스를 기억한다.
  • XMLStudy_2002/Start . . . . 4 matches
          *XML문서는 택스트 파일이라는 형태로 저되므로, XML파일 자체는 OS나 특정 프로그램에 의존적이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 엔티티는 일종의 가상 저 단위이다. 매크로랑 유사
          *내부 엔티티 : 주로 반복적으로 사용해야 할 문을 내부 엔티티 선언하고 사용하면 편리
          *별로의 파일에 저된 DTD 사용가능 <!DOCTYPE doc SYSTEM "doc.dtd">
  • Z&D토론/History . . . . 4 matches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기적으로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 ZPBoard/Diary . . . . 4 matches
         일기 제작.
          * 이름, 아이디, 패스워드 저하기
         === 일기 ===
          * [[HTML(<strike>아이디, 패스워드, 이름 저하기</strike>)]]
  • ZeroPageMagazine . . . . 4 matches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유쾌한이노베이션]에서 읽은 내용을 한 번 실험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팀으로 나눠서 ZeroPageMagazine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거지요. 프로토타입은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 팀에서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권할만한 일이죠. 그렇게 프로토타입을 모아 놓고, 좋은 부분을 골라서 합치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기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서 부에게 건내면 부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정리하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 ZeroPageServer/old . . . . 4 matches
         || [http://openlook.org/distfiles/PuTTY/putty.exe putty 한글 입력 패치 적용] || 출처[http://fallin.lv/zope/pub/noriteo/putty 혜식님의 홈] ||
          뭔가 했더니 예전에 쓰던 자료실의 자료가 저된 곳이네요. 혹시라도 필요하신분은 [http://zeropage.org/jsp/pds/pds_list.jsp 여기]를 눌러서 가세요.
          - 학과님(김성권교수님)이나 평소에 학생들이 피씨실 이용하는것에 많은 관심을 주시는 최광남 교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임인택]
          - 학생회으로부터 연락받았는데 이번주 목요일에 옮긴다고 하시네. 키보드는 학과에서 준다고 하심. 특별히 문제가 없는한 이곳에 계속 두고 써도될듯.- [임인택]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4 matches
          * 커널 컴파일 후에 텔넷에서 반응하는 속도가 다르다. (마운트 속도에서) 확실히 커널 업그레이드가 가 선행되어야 했었다.
          * Server 프로그램을 자기 계정에서 고정 도메인 & IP 로 돌려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점.
          * PC실 음식물 반입금지이고, 서버는 지켜야 겠고, 복도에서 짜면 & 짬뽕을 pc실 의자와 책상 내놓고 차려 먹다가 다시 pc실로 들어가서 상차려 먹었다.
          * [[HTML( <STRIKE> gcc 확인 </STRIKE> )]] : 2.95, 3.0 중복 설치 ( linux권 사항 )
  • [Lovely]boy^_^/Diary/2-2-9 . . . . 4 matches
          * 알카노이드가 컴터마다 돌아가는 꼴이 너무 다르다. 굉히 잘 돌아가는 데가 있는가 하면, 어디서는 깜박거리고, 또 어디서는 바가 안움직이기도 한다.
          * TheMythicalManMonth 5,6 읽었다. 5은 대충 감은 오는데.. 정확히는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다.--; 클났군.. 6은 피곤해서 조금 읽다 말았다. 낼 일찍 일어나서 읽어야겠다.
  • naneunji/Diary . . . . 4 matches
          * 하지만..오늘두 java루 메모 만드느랴 밤을 샐 꺼 같다. [[BR]]
          * 파일 입출력이 되는 java로 만든 메모 완성^^
          * 고나서 반년이 넘게 안고치고 버티고 있던 프린터를 고쳤다. 계속 프린트를 쓸 일이 생겨, 더이상 미룰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귀찮음을 무릅쓰구 서비스센터까지 갔는데, 원인이 샤프가 껴있었기 때문이란다..ㅡㅡ;;
         선전부 mt를 갔다. 대천해수욕으루..
  • stuck!! . . . . 4 matches
         2차 : 3개의 수를 배열로 입력받고. 그 수중 가 큰수와 가 작은 수를 골라내서 출력하라.
         4차 : 오늘 배운 세개중에서 가 큰 값을 찾는 방법을 복습해 보고. 5개의 값(코드에서 미리 입력이 된다.) 에서 가 큰 값을 찾아 본다.
  • wxPython . . . . 4 matches
         qt, gtk 로의 접근에 어려움을 갖는다면 충분히 배워볼만한 툴킷. 정말로 쉽고, 다큐멘테이션, 예제프로그램의 제공 형태가 굉
         C로 짜여진 버전으로 바인딩된 형태이며, 각종 IDE 와 찾은 충돌로인해 많은 문제를 일으키지만, PyDev (eclipse plugin) 과 굉
         이상하게 IDLE Fork 랑 안친하다. --; 가급적이면 외부에서 실행을 권. (Editplus, ViImproved 등에 연결해서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 http://byulii.net:8080/wiki/Document - '해맑은 일기'을 만드신 홍성두씨의 위키페이지. 튜토리얼, 요약 등.
  • 고전모으기 . . . . 4 matches
         CS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에 하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SeeAlso [나를만든책], NoSmok:권할만한책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4 matches
          # 아이템 - 안티와 디스펠 물약 비. 쓸줄 몰라도 소할것!
          # 템트리 - 비 맞추기 (조합)
          없으면 +1100원이므로 초반 성에 좋음 (은신캐릭터는 꼭 팔아야)
  • 김희성 . . . . 4 matches
          * 퇴 전 동기사랑
          * 7z는 확자가 exe일 떄, 다중 압축도 임의로 푼다는 것을 알아내었습니다. 압축을 풀 때 주의해야할듯 합니다.(3/17)
          * 예제를 본지 2시간만에 숙제를 완료하였습니다. 메모 타이핑에 좀 더 익숙해져야할 것 같습니다.(3/22)
          * 서울어코드 멘토링에 [정의정]형과 [김윤환], [상규]와 참여 중(3/27)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4 matches
          * [나를만든책] 의 책들을 관리한다.
          * [나를만든책관리시스템/DBSchema]
          * 사용자는 책에서 책을 볼 수 있다.
          * 관리자는 책을 책에 추가할 수 있다. 빼낼 수도 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4 matches
         완전한 영어 문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기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서 수집한 손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스트 영역들을 가지고 있고,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서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의 형태를 사용하고,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다음 예시는 두 벡터들의 선형 의존적인 집합에서의 현상을 설명할 것이다. 예제 3에서의 주들은 두 벡터의 집합이 선형 의존적일 때 우리가 항상 관찰로 결정함을 보여준다. Row operation은 불필요하다. 단순히 벡터들 중 하나에서 다른 scalar times(수치적인 횟수/곱셈?) 이다.
         섹션 1.4에 있는 이론 5는 A가 m*n이면 x->Ax로의 변형은 모든 스칼라양 c와 Rn에 있는 모든 u,v에서 A(u+v) = Au + Av 와 A(cu)=cAu 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질들은 선형대수학에 있는 변환에서 가 중요한 성질임을 확인한다.
          모든 행렬 변환은 선형 변환이다. 행렬 변환이 아닌 선형 변환에 대한 좋은 예제들은 4,5에서 논의할 것이다.
  • 대학원준비06 . . . . 4 matches
          * 7/5 4까지
          * 7/12 1시. 자료구조 3까지 공부. 디공 완료 하기.
          * 자료구조는 8,9
          * 디공 7 파트 2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4 matches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4 matches
          * 저하라는 창이 나오면 test 라고 넣고 저한다.
          * sort1, sort2 맵을 가 먼저 모두 오름차순으로 정렬하는 분에게 [데블스캠프/2005/RUR-PLE/경품]을 드립니다.
          * 05 [조현태] 군이 가 먼저 sorting을 해결하여 경품을 탔습니다. 이후 01 김정현 이 sort2 맵에 대해서 해결하였지만 sort1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4 matches
          * 웹서버에서 PHP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음 (지원하는 확자 : html, htm, php)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대충 심정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하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서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서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스트를 하면서 작성하기 수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지.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하기에도 좋고.(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정도..
         상협이의 현태에 이은 작업이 느껴지는군 ㅋㅋ ㅡ_ㅡb 가 중요한건 처음 대학에 왔을때 자기가 가진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끝까지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처음 가지고 있었던 이상과 자신의 방향이 흔들리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코딩만 하다가 끝나버릴 수 있으니까. 일단 학과에서 하는 공부에만 만족하지 말 것. 가능하면 본인이 자신이 있고, 관심이 있는 분야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가는 과정이 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대학 입학할때의 실력으로 만족하지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 가는 과정 자체를 늘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결론은 나처럼 놀지말라는 이야기 ㅡㅡ;; 나중에 후회한다 ㅋㅋ)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4 matches
         || 02 || 재니 || 아마 모두다 || 모를껄? ||
         || 01 || 이선호 || ... 담은 못하지만.. || 설마.. ||
         || 06 || [이길] || || || 반참가 || . ||
         || 06 || [익환] || || || 일부 || .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 . . 4 matches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길]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이길]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길]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이길]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4 matches
          1. 실무에 가 도움되는 지식은?
          * 민관이의 질문 - 선배님께서 생각하시는 개발 실력에서 가 중요한 것
          * 굉히 중요한것 중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 실무에 가 도움되는 지식은?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4 matches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민관''' - 그냥 코딩도 부족한 점이 한참 많은 저한테 Short Coding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결과물도 내지 못 했고 말이지요. 그렇지만 전에 short coding을 했던 점에서 비추어 봐도 그렇고, 코드를 짧게 하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기술과 가 짧고 간단하게 구현하는 기술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부분이 저한테 가 부족하면서도 가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지만서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이지 싶네요.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4 matches
         == Robocode - 혁수 ==
          * '''박준호''' - API 라는 어려운 개념이라서 잘 이해는 못했지만 C 로 윈도우창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좀더 C의 개념을 확 시킨듯 해서 좋았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수업에서 가 마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추상화 개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ex - 반복문,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니 추상화를 통해서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수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도 조금 더 잘 알겠네요.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 새싹 때 배웠던 클래스를 처음으로 써봤어요. 처음엔 층을 프라이빗으로 해서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를 2개 만들 때 순위권을 노리는 매의 눈을 착하고 퍼블릭으로 바꿨던거가 아쉬웠어요. 가까운 엘리베이터 비교하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다음에는 좀 더 개선해서 엘리베이터 클래스에 2개의 층을 저하도록 개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백주협]
          * 그동안은 함수, 구조체, OOP에대해 알기만했지 왜 써야하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당 코딩할때 잘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왜 써야하는지에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경세준]
          * 2학년이지만 아직까지도 프로그래밍에 서툴고 흥미도 부족한데 세미나를 들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오늘 배운내용이 정말 전공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꼭 기억해야겠네요. 가 기억에 남는게 말하듯이 코드를 짜는것 그리고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라는 말은 꼭 잊지말고 기억해야겠어요ㅎㅎ - [허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강성현 . . . . 4 matches
          * HashMap을 사용하여 단어와 빈도수를 저함. 저할 빈도수가 2개라 int형 2개를 저하는 Int2 클래스를 만듦.
          * train 데이터를 읽어들여서 일단 문자열과 빈도수를 csv 파일로 저. 이를 Analyze 클래스에서 csv 파일을 읽어들여 test 데이터를 판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 수식은 어떤식으로 문서를 분석하는건지 알것같은데.. 파일입출력을 제대로 못해서 시도조차 못해봤습니다.ㅠㅠ 기초 능력이 부족한 탓이네요, C로 train 파일을 입력받아 변수에 단어별로 저하고 단어의 개수를 세는것까지는 했지만 그 이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능력부족을 실감했어요
          * 가 Brute-Force한 방법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인간승리!!!
          * Classification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한글자나 특수문자가 포함된 단어들을 제외시켰는데 오히려 정확도가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 인공지능 수업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사람의 생각(아이디어)가 반영된다고 해서 더 성능이 좋아진다고 보할 수는 없는것 같아요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의 가 중요한 부분인 기록을 위해서 SVN과 위키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 사실 세 번째니만큼 그렇게까지 어색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세 번째인데도 SVN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지 못 한 자신에 더 놀랐습니다 -_- 배웠다고 썩히지 말고 좀 더 자주자주 쓰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서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안되는지(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그런데 오늘 신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아 맞다. '내가 면접관이라면 하고싶은 질문'도 있었지. 나는 내 질문이 마음에 들어서 나한테 한표ㅋㅋㅋㅋ 지금 당 할수있는 무엇을 하겠다라고 답하는 사람에게 점수를 줄 생각이었음. 계획을 세워서 무엇부터 하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아마?)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세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4 matches
          * 현태: DB이용 단어 만들기
          * 수생: 그림 파일 저하기.
          * 저하기
          * DB이용 단어 만들기
  • 마이포지셔닝 . . . . 4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다른이의 점을 알아보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
  • 만년달력 . . . . 4 matches
         ||이길|| . || .||
         ||방선희&창재|| C || [만년달력/방선희,창재]||
         ||재니|| C || [만년달력/재니]||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4 matches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문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상협/100문100답 . . . . 4 matches
         11.하루중 가 행복할 때*..*..*━☞
         12.현재 가 불만*..*..*━☞
         37.래희망*..*..*━☞
         80.생일선물 중 가 기억에 남는거*..*..*━☞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4 matches
         7개 과목중에 반이 2개 둘다 다른과 전공들. 가산점. 팀프로젝트들이 나오기시작했어. 3개. 시간표가 빡세져요. 어제 머리를 잘랐어. 6천원에 9시이후에 동네미용실에서 자르지 마세요. 와우 이번주 끝냈음. 나도 살아야지.
         주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 프로그램은 문단위로 코드를 돌리게 되는데 그것을 끊어주는 단락이 ; 입니다.
          * 제어문을 배웠습니다. 제어문은 프로그램의 흐름을 제어하는 문입니다.( if,switch{case},while(){},do~while();,for( ; ; )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4 matches
         stack call은 어떤 함수가 불려졌을때 그 함수가 돌아오기 위해 스택에 자신이 불리어진 위치를 저하는것.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 3명. 240만원 걷어서 통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해 라면 먹음 ㅋㅋㅋㅋ 김준석 : 소라 완전 꿀꿀이.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4 matches
          * Language의 등 배경
          || 새싹 || 용운 || O ||
          * C언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터와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였다. C언어는 역시 멋진 언어인 것 같다. haskell을 해 보고 싶었는데 사이트가 이상했다 ㅠㅠ.. 프로그래밍 언어는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배우려고 하진 말아야지... - [용운]
          * 문제 풀이 - [용운]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4 matches
          || 새싹 || 용운 || O ||
          * 오늘 배운 것은 printf의 사용법과 각종 연산자에 대한 것이었다. 예전에 배운 적이 있지만 다시 배우니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 프로그래밍은 배울 수록 느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복습은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다. - [용운]
          * 내가 새싹할 때 설명을 안했던 부분이 있어서 발견을 못했구나 ! scanf함수 라인의 의미는 "10진수 정수형을 입력받아 x 변수에 저하겠다."인데, 이때 x 앞에 &를 붙여줘야 돼. "x -> &x" 이렇게 바꿔줘야 돼~ - [박성현]
         피드백 문제 - [용운]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4 matches
          || 새싹 || 용운 || O ||
          1. Pointer가 저하는 값을 무엇인가?
         포인터曰 "물논. 그리고 짜네가 또망가료는 굿또 알고잇치.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여태까지 그래 와꼬, 아패로도 개속!" - [용운]
         피드백 문제 [용운]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4 matches
         이중 포인터는 싱글 포인터의 주소 값을 저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포인터이다.
         스택 – 데이터 입/출력이 한쪽으로만 접근 할 수 있는 자료 구조. 가 나중에 들어간 데아타가 제일 먼저 나오게 된다.
         구조체 : 서로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저하기 위한 여러 자료형 변수들의 집합
         동적 할당에 가 기번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malloc함수이고, 이 함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stdlib.h"헤더파일을 포함해야 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4 matches
         || 강사 || 용운 || O ||
          * 메모리상에 변수는 어떻게 저되는가?
          * 우와 처음으로 새싹 교실 강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긴도 많이 됐는데 강의자료가 없어서 그런지 어수선한 순서로 가르쳐준 것 같네요..ㅜㅜ 다음부턴 강의자료도 탄탄하게 준비해 오겠습니다:O 여러분 싸릉해요♥♥♥♥ - [용운]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4 matches
          short *ptr; // short형 변수의 주소를 저할 수 있는 변수 선언
          ptr=&s; // s의 주소를 ptr에 대입합니다. &s 는 변수 s가 저된 메모리 주소를 뜻합니다.
          // 포인터 변수 앞에 '*'를 써서 저된 주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array는 &(array[0])와 같이 저 공간이 아닌 주소값입니다.
  • 송치완 . . . . 4 matches
          * 1학년 1학기 성적우수학금 확보
          * 1학년 2학기 성적우수학금 확보
          * 11월 1일 병으로 진급
          * 이번학기도 학금 받고 싶다.
  • 스터디제안 . . . . 4 matches
         같이 스터디할 것을 제안하는 소.
         많은 경우, 특정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4 matches
         강의 첫날 약 1-2시간만으로 당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게임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은 팀 단위로 나눠서 할 예정이며, 두번째 날 세미나 시작 직전에 팀 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 잠재력이 큰(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게임을 고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참가자 전원이 하나의 게임을 함께 개발합니다.
         actors/actresses: 황재선, 창재, 나휘동, 문원명, [재동], 임민수, 박정훈, 김지용, [강희경], 곽세환, [노수민]
         이 게임을 만들 때에는 (다른 게임을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도메인 지식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예를 들면, 생물학 모델(예컨대 진화)에 대한 이해, 금융시(예컨대 주식)에 대한 이해, 역사(예컨대 임진왜란)에 대한 이해, 물리학(예컨대 고전역학)에 대한 이해 등. --JuNe
  • 아인슈타인 . . . . 4 matches
         그는 물리쪽은 천재에 가까운 소릴 들었지만, 어학분야에 있어선 늘 낙제자였다. 하지만, 그는 그 당시에 있어서는 가 뛰어난 과학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 교육이 오늘날의 대천재 아인슈타인을 만든 것이 아닐까?
         아인슈타인은 그의 나이 76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정말로 원하던 자유였을 지도 모르겠다. 사인은 심동맥 파열이었다. 그의 뇌는 포르말린이 담긴병속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의 눈은 몇년전에 경매를 통해 팔렸다고 하는데,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운 눈이었다고 한다. (from http://med.hallym.ac.kr/~sohnkm/ein.html)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 여섯색깔모자 . . . . 4 matches
         Green - 초록은 풀, 채소의 색으로 풍성하고 풍부한 성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녹색 모자는 창조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의미합니다.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신이 주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주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4 matches
         == 시간 및 소 ==
         || 날짜 및 시간 || 소 || 예상 소요시간 ||
          * 올사람을 적는 이유는 추후에 시간및 소가 변경될때 알려주기 위함이니 적어 주세요.
          * 기본적으로 검색 엔진이 인덱스를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인덱스를 구성해서 추후에 검색을 했을 경우 빠른 검색 속도를 보 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추가, 삭제 및 변경된 내용들은 꾸준히 인덱스를 중간 중간 업데이트를 해 내갈 수 있습니다.
  • 위시리스트/130511 . . . . 4 matches
          * 64비트 멀티코어 OS 원리와 구조 1, 2 / 저자 : 한승훈 / 한빛미디어 -[혁수]
          * 해킹 공격의 예술 존 에릭슨 저/재현,강유 공역 | 에이콘출판사 - [김민재]
          * 방향제, 모기향같은 기타 물품은 인정 안될겁니다. 도어락도 글쎄.. 삼성쪽에서 물품 신청 어떻게 하라고 공문냈나요? 기자재에 비가 포함되는건가요? 조건없이 가격맞춰오면 다 사주겠다고 하진 않았을텐데.. - [서지혜]
          * 논리적으로 필요해서 구입해도 인정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점으로,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더라도 기준에만 충족하면 상관은 없지요. (e.g. 2학년2학기 오토마타 책이 4권 있더라도 상관없음) -[김태진]
  • 유혹하는글쓰기 . . . . 4 matches
         ''독자가 그렇듯이 작가도 처음에는 등 인물에 대하여 그릇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깨달음...정서적으로 또는 상상력의 측면에서 까다롭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작품을 중단하는 것은 잘못''
         ''자기가 가진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연들을 골고루 갖춰놓고 그 연통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팔심을 기르는 것이 좋다''
         ''정말 심각한 잘못은 낱말을 화려하게 치하려고 하는 것으로...애완동물에게 야회복을 입히는 것''
  • 윤종하/지뢰찾기 . . . . 4 matches
          time(&tStartTime);//시작시간 저
          system("pause");//위에 문은 읽어야되니까
          time(&tEndTime);//종료시간 저
          map[pos.Y][pos.X].iNumOfMine=iNumOfMine;//주변 지뢰의 개수 저
  • 이성의기능 . . . . 4 matches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하는 '기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 사실상 상향적 경향에 수반된 것은 환경과 유기체 사이의 역의 관계의 성이다. .. 우리에게 더 친숙한 동물들의 사소한 행동조차 잘 살펴보면 그것은 그들의 환경을 개조하는 행위이다. ... 생명의 고등한 형태들은 그들의 환경을 개변하는데 능동적으로 종사하고 있다고하는 그 능동적 사실이야말로 가 중요한것이다.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4 matches
          1 : 대곡역과 행신을 지나 수색에서 월드컵경기을 지나...성산대교를 타고...시흥까지 내려간다...
          2 : 위와 비슷하게..월드컵경기을 지나 한강 시민공원을 타고 내려가서...동작대교를 타고..사당까지 가서..과천으로 간다..
          긴팔티, 추리링 바지, 반바지 두개, 반팔 3,
          쓰레빠, 손수건, 양말 3개, 팬티 2개,
  • 인상깊은영화 . . . . 4 matches
         르 : 공포/스릴러
         르 : 액션/SF
         르 : 멜로,애정,로맨스,드라마
         르 : 드라마/코믹
  • 일정잡기 . . . . 4 matches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역시 가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대로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강의실 사정 등으로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서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올해 ZP회은 효과적으로 일정을 계획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도록 할 수 있을까.
  • 장정일삼국지 . . . . 4 matches
         글쓴이는 머리말에서 이전에 화이론과 영웅주의로 무한 삼국지에서 벗어나, 중국 외부 세력 뿐만 아니라 이름없이 그 시대를 살던 민중까지 소설 속에 담는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국지에 원전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의 눈으로 삼국지를 재해석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탁과 여포가 한족이 아니라서 겪는 외로움과 서러움도 그려지고, 황건 농민군(황실에서 바라보았을 때 황건적)도 소탕해야 할 도적떼가 아닌 민중으로 묘사된다.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면에서 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전문가의명암 . . . . 4 matches
         전문가라는 것은 한가지 방면에 도가 텄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도"라는 것은 인(craftsman)의 의미를 내포한다. 그 유명한 미야모토무사시가 무엇때문에 하산하자마자 좌절하고 다시 입산했던가. 기름수가 쳐다보지도 않고 기름을 퐁퐁 공중으로 날려 호리병에 넣는 모습을 보고 그는 충격을 먹었다. 그 기름수는 분명 전문가였다.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주의를 덜 기울이고 지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 정모/2003.12.1 . . . . 4 matches
         || 02 || 임영동 재니 ||
         || 03 || 임민수 나휘동 황재선 창재 노수민 구자겸 곽세환 ||
          * 회 : 03 나휘동
          * 부회 : 03 노수민
  • 정모/2003.4.9 . . . . 4 matches
         || 02 || 재니 ||
          * 03 대상 세미나는 위키 설명을 재니, 성안당 C++책의 1,2,3을 영동, 4을 상욱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1,2,3을 하는 영동은 C와 C++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도 끼워넣을 예정입니다.
  • 정모/2004.04.27 . . . . 4 matches
         소 : 신피 -> 공대로비
          * 행사 소 : 7층 피시실 -> [서영희]가 빌리기로 함
          * 서버 조교의 요구 : 2주일에 한번 청소, 컴퓨터 점검과 수리, 하드웨어 고 보고
         == 위키 기본 css 단 ==
  • 정모/2005.3.7 . . . . 4 matches
         === [나를만든책] ===
         회 이승한은 책 대용으로 쓸 사물함을 빠른 시일내에 유치.
         다음 정모까지 완성 안하면 회이 회원 모두에게 밥 쏜다.
  • 정모/2005.4.4 . . . . 4 matches
         재학생 : 남상협, [임인택, 이동현, 이영호, 하욱주, 권정욱, 김욱, 이도현, 이용재, 이진원, 오승혁, 김상섭, 김정현, 강희경, 조동영, 이승한, 윤성만
         [나를만든책]
          * 신청자에 한하여 소풍이나 엠티를 감, 구체적인 소는 다음 정모에서...
          * [나를만든책]
  • 정모/2006.7.6 . . . . 4 matches
         우용, 길, 창현, 대순, 재혁, 건영, 선호, 현태, 재웅, 준석, 휘동, 상협, 규완, 도현, 재니, 창섭, 상규, 상섭, 규현, 수생, 정현, 승한, 아영, 보창, 기웅
          * MT (몇박 몇일, 소, )
          * MT소 : 제부도(1만원), 계곡(1만원), 대천(2만원), 춘천, 편도, 가평(1만), 포천(1만) - 포천 또는 가평으로 결정
          * 기짱 : 각학번에 전 제로페이지 회이 기짱. 06은 미정
  • 정모/2011.7.25 . . . . 4 matches
          * 5.1에서 회원 등급 조정을 예로 들어 책임을 구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번주에 위키에 올리겠습니다.
          * 곧 책 회고북에 회고 내용 붙여두겠습니다.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2012.9.24 . . . . 4 matches
          * 다음 OMS - 혁수
         == 학금 ==
          *(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연속적인 학금이 아닙니다.)
          * ㅋㅋㅋㅋㅋ셀프학금 - [서지혜]
  • 정모/2013.4.15 . . . . 4 matches
         [김민재],[정종록],[김윤환],[혁수],[서민관],
         [김해천],[양아석],[혁재],[지영민],[임지훈],
          * [혁재]학우의 "도타2"
          * 메모 만들기 하고 있음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4 matches
         = 컴퓨터 활용 능력 애? =
          * 프로그래머들은 자신들이 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컴퓨터의 행동 및 정보 제공 방식을 만들어내고, 이는 제인에게 가 적합한 행동 및 정보 제공 방식과 큰 차이가 있다.
          * 현대 문명 사회는, 사회 운동가들이 인종과 계층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편으로 기술자들이 본의 아니게 새로운, 오히려 더 높은 벽을 쌓는 데 매진하고 있는 형국이다.
  • 제로Wiki . . . . 4 matches
          * 게이트웨이 서버에 추가 서버를 등록만 시키면 유기적으로 다른 서버들과 연결이 된다.(마치 하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신의 원하는 서버를 지정하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대한 페이지 데이터들은 모두 그 서버에 저이 된다. 사용자의 입에서 보았을때에는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하는 방법 : 예를 들어서 제로페이지 카페에 자신의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올리고 싶을 경우 먼저 제로페이지 카페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서 가입한후, 올리기를 원하는 페이지를 고칠때 카페 선택을 제로페이지로 하고 나서 저하면 그후로 계속 공유 관계가 유지된다.
          * 자신이 페이지 만드는 데에 참여하고 싶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가 있는 카페에 가서 그 페이지를 저할때 카페에 자신의 개인위키를 지정함으로써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지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지와 자신의 개인 위키가 공유 관계를 가지게 한다.(공유 관계 : 공유 중인 페이지가 업데이트(수정) 될 경우 공유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4 matches
         ZeroPage의
         나는 잡다하게도 말고 딱 하나를 들고 싶다. 다양성. 생태계를 보면 진화는 접경에서 빨리 진행하는데 그 이유는 접경에 종의 다양성이 보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지는"] 수많은 가(edge)를 갖고 중층적 접경 속에 있으며, 거기에서 오는 다양성을 용인, 격려한다(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내가 굳이 제로페이지(혹은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를 다른 모임과 차별화 해서 본다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JuNe
          열려있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내심 닫혀있었던 저도 ZeroPage에서 ''여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제로페이지의 점을 받고 있는 것이겠죠.. :) --[창섭]
         다양성말고도 다른 점을 들자면, 한 그룹에 속해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적네트워크가 넓어지고 각종 회의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스킬을 배운다. 제로페이지는 참 회의가 잦으며 잘 진행된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4 matches
          * 적당한 소를 확보하고, 그에 대한 디자인을 생각하자.
          *
          * 직인 선배들이 다음날 작업에 무리가 가지 않는 날짜인가.
         || 날짜 || 요건들 || 학부생 적합도 || 직인 선배들 적합도 || 기타 ||
  • 지금그때2004/회고 . . . . 4 matches
          * 사회자가 중간에 긴해서 미리 준비한 멘트들을 다 써먹지 못했다.
          * 각 학회의 경우도 가 전달이 잘 되려면 정기 모임(둘 다 매주 수요일 즈음)이전에 연락하거나, 정기 모임때 홍보할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설명하는것이 좋겠다.
          * 사회자의 긴도 등을 줄이기 위해 다음번에는 페어로 사회를 보는 방법도 생각해봄직하다. (04 & 04 or 03 & 04 등의 조합)
          * 적는 사람 입에서는 2개 짜리 책상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관찰 해보면, 책상이 작은 쪽이 좀더 가까이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절히 섞여 있는 편이 좋은것 같습니다.--NeoCoin
  • 지금그때2006/홍보 . . . . 4 matches
         || 동문 네트워크 시간,소 알림 || 3 || 1 ||
          - 나머지는 수생이 담당인데, 답이 하나도 안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 아영
         이메일을 보낸 후 답 받으면 전화하고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이메일 문구 목요일 각자 작성한 문구중 가 잘쓴 문구 택.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4 matches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세째,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 학습 초기에 형성된 인식틀(mental frame)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우고 훈련해야 합니다. 일단 바쁘니까, 혹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라고 생각하고 대충하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자기 머리는 그런 나쁜 습관을 잊을지라도 자기의 몸은 절대 잊지 않습니다. 경험은 몸에 도을 새기는 일과 같습니다.
         물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개발방법을 익혀놓는 것은 중요하겠죠. 개발 기간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니까. 하지만 '학교 레포트가 일종의 훈련이라고 할때. 즉 Output보다 개발하는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것들이 더 많다고 할때, 누가 더 얻는게 많을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요? 만일 제가 그때 무게중심을 '짧은 시간내 가 좋은 Output'으로 두었다면 얘기가 달랐겠지만. 저러한 생각은 그냥 저의 욕심이였을까요. 암튼, 그당시에 제게 중요했던것은 RAD 툴을 배우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하면서 아이디어를 찾고 코드를 궁리했던 노력이였습니다. (See Also ["컴퓨터가했다"])-- 석천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4 matches
          * 저하라는 창이 나오면 test 라고 넣고 저한다.
          * sort1, sort2 맵을 가 먼저 모두 오름차순으로 정렬하는 분에게 [데블스캠프/2005/RUR-PLE/경품]을 드립니다.
          * 05 [조현태] 군이 가 먼저 sorting을 해결하여 경품을 탔습니다. 이후 01 김정현 이 sort2 맵에 대해서 해결하였지만 sort1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 코바용어정리 . . . . 4 matches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지정하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하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서비스에 대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고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소 객체와 구현 저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4 matches
          연습에 연필로 끄적끄적거려 보기도 하고.. ^^
          또 더 좀더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 그리고 C언어의 점을 살리는 방법이 뭘까?
          // 가 큰 수 찾기.
         [LittleAOI] [큰수찾아저하기]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4 matches
         진정한 명인들은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카메라와 같은 비에 대한 의존도도 줄인다. "어떤 카메라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난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할 줄 몰라' 라는 것을 자랑스레 얘기한다. 그러면서 MS욕을 실컷하고 나서 vim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다. '난 윈도우에서도 vim을 깔아놓고 쓴다'면서 visual studio에 내된 에디터를 어떻게 쓰냐며 이해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나름대로는 자기가 guru라는 것을 주하려는듯 하지만, 미안하지만 난 그런 사람을 보며 단 한번도 guru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꽉 막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에디터는 자기가 익숙하고 손에 편한 것을 쓰면 그만이다. 어떤 에디터를 쓰느냐 보다 그 에디터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가가 더 중요하다. 울트라 에디터를 쓰던, vi를 쓰던, 메모을 쓰던, 쓰는 사람만 편하고 좋은 코드만 만들어낼 수 있으면 된다. 어떤 guru가 vi를 쓴다고 해서, 자기도 vi를 쓰면 guru가 되는게 아니다.
  • 회원정리 . . . . 4 matches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가 회이 아니라 ZeroPagers 로써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의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특히 사람과 관계된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업때건 언제건 매일같이 얼굴 볼 사람들입니다.) 약간 더 극단적이라면, 현재의 'ZeroPage' 라는 그룹이 다른 대다수의 회원들(정리 & 경고 대상의 회원들이 현재의 소위 '활동회원' 수 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에게 아무런 점이나 이익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진 않은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4 matches
         소: 미정.
          사실 이 질문은 제가 받았던 질문인데, 질문 받았던 당시에 별 생각없이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단점이 있더라도 잃는 것(단점)보다 얻는 것(점)이 더 많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렇게 틀린 대답은 아니였지만 많이 부족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재동형하고 이야기도 해보고 저도 나름대로 생각해서 답을 내어보았습니다.
          리펙토링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가 먼저 배운 방법이 무엇이었습니까? 중복제거 입니다. 함수를 늘려 중복을 제거하면 프로그램의 길이는 길어질까요? 짧아질까요?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구요. 지나 치게 진지한 세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조금 아쉬운건. 쉬는 시간에 음료수라도 뽑아 드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서 그런지 빠르게 진행 하시더라고요~ ㅋㄷㅋㄷ 마지막으로~ 간결한 1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 1002/TPOCP . . . . 3 matches
          * 르구분?
          패키지에 저해놓는다.
          B - 메소드가 동하지 앟을때, 그냥 drop 해버리고 다른 것으로 교체버림.
  • 2002년MT . . . . 3 matches
         === 집결소, 일시 ===
          * 기차표를 몇 끊어야 할지 정해야 하니 이게 필요하겠네여.. 정모땐 2명 빼고 다 나올수 있다고 했는데, 정모 안오신 분들도 있으니..
          || 02 || 재니 || 참가 || 음.. 이거 적어두 되는건가요?^^ ||
  • 2004여름방학MT . . . . 3 matches
          소 : 우이동 당첨
          이젠 소도 좀 정해보자? ㅋㅋ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이네요 ^^ 소는 .. 언제 정하지요?? 역시 여름하면 바다일까요? [권정욱]
  • 2005summerMT . . . . 3 matches
         = 소 =
         가 중요한 회비는?? --재동
          그담으로 중요한 소는?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3 matches
          * 파이썬 프로그램 파일 혹은 C 확 파일
         mymath.py 라는 파일로 저한다..
          * 이름공간 = 이름이 저되는 공간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3 matches
         라그나로크로 유명한 그라비티사의 김학규 사님이 쓴 글입니다. (한 4년전 쯤에여.)
         === 1. 비의 마련 ===
          * 가속기 관련 라입과 3D이론서 를 같이 공부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론서를 보기전에 선형대수학 .. 적어도 2인가.. 역행렬 까지는 보실것을 추천..
  • 3N+1Problem/1002_2 . . . . 3 matches
         연습에서 이것저것 적어보기 시도. 처음에는 각 결과 수 간에 무언가 수열이 있을까 해서 적어봄.
         연습에 의사 코딩 5분정도 한 뒤, 바로 코드로 옮기고 실행.
          ''{{{~cpp CycleLength.value}}} 와 거의 비슷한 의사코드가 [이덕준]의 연습에도... 무척 반가움. --[이덕준]''
  • 3N+1Problem/Leonardong . . . . 3 matches
         절대 쉽지 않은 문제였다. 아직 수행시간이 턱없이 길다. 사전형 멤버를 이용해 계산했던 부분은 저해두어 다시 쓰도록 하였다. 답답하다. PsyCo라는 모듈을 새롭게 알알게되었다. --[Leonardong]
          * MAX(100000)개의 원소를 가진 리스트에 계산했던 CycleLength를 저한다.
          * CycleLength를 구하는 과정에서 n이 짝수일 때만 저된 값이 있는지를 검사한다.
  • 3rdPCinCAUCSE . . . . 3 matches
         소: 7층 PC실
         신청 양식: 팀이름, 팀, 팀 전화번호 (팀원의 이름은 글 내용에 적는다.)
  • 5인용C++스터디 . . . . 3 matches
         === 일정 및 소 ===
          * 소 : 7층 PC실
          * Player 2 ( :D :D :D :D :D ) : [황재선] - 지뢰찾기,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3 matches
         그 후 컴파일하고 실행한 후 작업영역을 왼쪽 마우스 버튼으로 누르면 소리가 날 것이다. 시스템에 사운드카드가 착되어 있어야 하며 같은 디렉토리에 Battle.wav라는 파일이 있어야 할 것이다.
          MCI는 멀티미디어 요소에 대한 지원을 치독립적으로 제공하는 일종의 라이브러리이다. 이것은 PlaySound 함수가 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사용 방법은 훨씬 더 복잡하다.
         szFile: MCIWnd생성시 오픈할 치, 또는 AVI파일을 지정한다.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3 matches
          직인 - 직명,월급... (서브클래스)
          직인--->사람<---학생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3 matches
          * 소 : 구피
          * 공부한 내용 : API 교재 3(출력) - 4(입력)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3 matches
          * 소 : 과방
          * 공부한 내용 : API 교재 7(컨트롤)
          * 7월 27일(화) AM스터디 여섯번째 모임 - 회영이가 8(대화상자) 발표, 각자 짠 테트리스 발표
  • AM/20040730일곱번째모임 . . . . 3 matches
          * 소 : 4552
          * 공부한 내용 : MFC 교재 1(사전학습)
          * 8월 3일 AM스터디 여덟번째 모임, 서영희가 MFC 2발표(예정)
  • ATmega163 . . . . 3 matches
          * 주변 치 기능
          * ISR 모듈과 함께 Board에 착한다.
         device missing or unknown device 라고 나온다. ponyprog 에서 치를 꼭 163 L 로 해야하나? 163 밖에 없던데..
  • AcceleratedC++/Chapter10 . . . . 3 matches
          상기와 같은 표현은 const로 지정된 변수로 변수를 초기화하기 때문에 컴파일시에 그 크기를 알 수 있다. 또한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코딩을 하면 coord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잇기 때문에 점이 존재한다.
          객체의 타입을 T라고 가하고, 메모리 상에 동적으로 할당하기 위해서는
          객체의 타입을 T, 갯수를 음이아닌 정수 n이라 가하고, 메모리 상에 동적으로 할당하기 위해서는
  • AcceleratedC++/Chapter5 . . . . 3 matches
          * 그 요소 안에 저되어 있는 값 확인
          * 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안된다. 아까 말했듯이, 하나 지우면 그 뒤의 반복자는 모두 갱신되기 때문에, 미리 저해놓은 end_iter는 쓸모가 없어진다. 쓰레기 값이 남는 것이다.
          * 그냥 string가지고 화면에 뿌리는 이상한 난치고 있다. 별로 볼거 없다.
  • Adapter . . . . 3 matches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 AnEasyProblem . . . . 3 matches
         아시다시피, 데이터는 컴퓨터에 이진수 형태로 저됩니다. 우리가 토론할 문제는 양의 정수와 이 수의 이진 형태입니다.
         양의 정수 I가 주어지면, 당신이 할 일은 I보다 큰 수 중 가 작은 수 J를 찾습니다. I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와 J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는 일치합니다.
         예를들어, "78"이 주어지면, 여러분은 "1001110"과 같은 이진수 형태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이진수는 4개의 1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1110" 보다 크고 4개의 1을 포함하는 가 작은 정수는 "1010011"입니다. 출력값은 "83"이 되어야 합니다.
  • AsemblC++ . . . . 3 matches
         어셈블 코드들을 쉽게 보여준다면 프로그램의 보안 문제에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군요. 수정에 관한 보안치도 있을 것이고요. 패리티 같은 단순한 보안치일지라도 코드의 무결성을 지키면서 어셈블을 수정하기란 쉬워 보이지 않네요. - 톱아보다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역어셈블러(아래 상협이가 말한 softice와 같은 프로그램)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수정에 관한 보안치도 전혀 없구요. 하지만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분석하거나 수정하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도록 하죠-_-; --[상규]
  • AustralianVoting . . . . 3 matches
         호주식 투표 제도에서는 투표권자가 모든 후보에 대해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처음에는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집계하며 한 후보가 50%이상 득표하면 그 후보가 바로 선출된다. 하지만 50%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 적은 표를 받은 후보(둘 이상이 될 수도 있음)가 우선 탈락된다. 그리고 이렇게 탈락된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만 다시 집계하여 아직 탈락되지 않은 후보들 가운데 가 높은 선호도를 얻은 후보가 그 표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가 약한 후보들을 탈락시키면서 그 다음 순위의 아직 탈락하지 않은 후보에게 표를 주는 과정을 50%이상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거나 탈락되지 않은 모든 후보가 동률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 Bioinformatics . . . . 3 matches
         이런 취지에서 NCBI는 sequence-related information에 관한 모델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모델을 이용해서 Entrez(data retrieval system)나 GenBank DB(DNA seq.를 저해둔 DB, 두 가지는 유전자 연구의 중요한 data들이다.)와 같이 소프트웨어나 통합 DB시스템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GenBank flatfile은 DNA-centered의 보고서이다. DNA중심이라는 것은 어떤 단백질의 유전자 정보를 저하고 있는 DNA영역이 DNA위의 coding region이라고 불린다. 반대로 대부분의 Protein seq. DB들은 Protein-centered의 관점이며, 이는 단백질과 유전자 사이는 accesion number(유전자를 접근하기위한 DB의 key값) ... 진행중
         절대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정말 기술자 수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건 기술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 Boost . . . . 3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브러리를 확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기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하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 많은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안한다.
  • BoostLibrary . . . . 3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브러리를 확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기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하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 많은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안한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3 matches
          void show_good_student(); // 학생 명단 출력
         // 학생(상위 10%) 의 명단을 보인다.
          cout << "학생 명단\n";
  • CCNA . . . . 3 matches
         이며 가 밑이 1계층 가 위가 7계층이다.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비를 구분하기 위해서
  • CPPStudy_2005_1 . . . . 3 matches
         || 8/8 || - || Chapter9만 || chapter 9 스터디|| [CppStudy_2002_2/STL과제] [FileInputOutput] ||
         || 8/15 || - || Chapter10 || chpaper 10 스터디 || STL과제->클래스화 and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3 matches
          * 2만개짜리 단어 구해서 파일 읽는 방식으로 바꿨다. 시간 재봐야겠다
          * 먼저 입력받을때에는 key : 어떤 알파벳이 몇번 나왔나 저한 map 컨테이너, value : 그 string들의 list. 이런식으로 저해준다.
  • CleanCode . . . . 3 matches
          + : 회사에서 짐을 나르다가 왔는데(이삿짐 나름.. 주말에.. 젠), 오기를 잘 한 것 같다.
          1. 4 코멘트
          * 생성과 사용을 분리했을 시의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3 matches
         == 확된 경우 ==
          2.회사는 구매자의 이름, 주소, 요청한 물건 등을 저한다.
         == 확된 경우 ==
  • CodeYourself . . . . 3 matches
          ProgramingYourself라는 이름은 어떨까요? 우리 과 학생들에게 가 중요한 사항으로 보입니다. -[강희경]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 ComposedMethod . . . . 3 matches
         초보자들은 작은 크기의 많은 메소드를 보고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잘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잘 지어진 이름의 메세지는 코드의 흐름을 알기 쉽게 해준다. 메소드 이름을 의도가 드러나게 짓는것은 하나의 메소드 크기를 작게 하는 가 큰 이유가 된다. 그 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 하나의 작은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더 큰 부분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또한 메소드를 작게 하면 버그가 발생했을때도 거기에 국한시킬 수가 있다. 뭔가 개선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물론 상속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
         당신이 가 중요하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신이 뭔가를 구현하고 있을때 새로운 책임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신이 둘 이상의 메세지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수신 객체에서는 그 메세지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신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간단해보이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함. ProgrammingByIntention 의 입에서, 또한 '같은 레벨의 추상화를 유지하라'라는 대목에서. (StepwiseRefinement 를 하면 자연스럽게 진행됨) --[1002]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3 matches
         위의 결과를 근거로 CIDR 이 어떻게 네트워크에서의 확성 문제를 완화시키는지 설명하시오.
         Multicasting 시 확방법
         UDP 가 TCP 보다 점을 가지는 경우를 쓰고, UDP 에 알맞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2개의 예를 들어라.
  • CppStudy_2002_2 . . . . 3 matches
          * 참여자 - 이영록(["ricoder"]) ,김영준(["k7y8j2"]), 박세연(["세여니"]), 재니(["E=mc²"])
          * 공부하는 범위 : C++ 기초플러스(성안당) 9~13,그 밖의 것
  • CreativeClub . . . . 3 matches
          * 소 : 유가네
          5. 기기, 소 문제
          * 돈, 기기, 소 제공
  • DPSCChapter4 . . . . 3 matches
         '''Decorator(161)'''은 object에게 동적으로 임무와 할일을 부여한다. Decorator는 기능의 확을 위한 함수에 대하여 유연한 선택을 제공한다.
         '''Facade(179)'''는 확된 시스템에서(하위, 상속받은) interface들의 조합에 대한 일관적인 접근(interface)을 제공한다. Facade는 확 시스템(하위, 상속받은)을 좀더 사용하게 쉽도록 높은 단계의 interface를 정의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3 matches
         = 11 소개(Fixed Wireless Technology =
          * 광케이블의 경우 중간에 신호확을 거치기 전까지 초당 1000테라비트(페타비트)까지도 보내지만 무선은 이렇게 할 수 없다. 하지만 통신의 말단부분(Local Loop)에선 다르다. 도심 한가운데다가 광케이블을 파묻기 위해 다 뒤엎진 못하지 않는가...;;
          * 통신 서비스를 하는데 있어 가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이다.
  • DesktopDecoration . . . . 3 matches
          ps. 다른거 보다 메모 위젯이 깔끔하고 마음에 든다. ㅡ.ㅡ; 메모이랑 날씨위젯정도면 쓸만한거 같다.
         MacOS에 존재하는 가 특징적인 기능중의 하나로 윈도우 식의 Alt+Tab 창이동의 허전함을 완전히 불식시킨 새로운 인터페이스이다. [http://www.apple.co.kr/macosx/features/expose/ Expose]에서 기능의 확인이 가능하다.
  • Doublets . . . . 3 matches
         단어의 최대 길이는 16글자고 최대 25,143개의 단어(모두 소문자)가 들어있는 사전이 주어진다. 그리고 몇 쌍의 단어가 주어진다. 각 쌍의 단어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고, 서로 인접한 각 단어 쌍이 더블릿인 가 짧은 단어 시퀀스를 찾아라. 예를 들어 'booster'와 'roasted'라는 단어 쌍이 입력되면, 그리고 여기에 있는 단어들이 모두 사전에 들어있으면 'booster', 'rooster', 'roaster', 'roasted'라는 시퀀스가 답이 될 수 있다.
         입력된 각 단어 쌍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는 가 짧은 단어 시퀀스를 한 줄에 한 단어씩 출력한다. 위 아래에 있는 두 단어는 더블릿이어야 한다.
         가 짧은 시퀀스가 여러 개 나오면 그 중 아무 시퀀스나 출력해도 된다. 답이 없으면 {{{~cpp "No solution."}}}이라고 출력한다. 각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집어넣는다.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3 matches
          8bit == 1byte 라는 생각을 하고 비트연산만으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경우는 n-Queen 으로까지 확하기까지 힘들고 간단한 index 로 값을 참조할수 있는 배열에 비해 비능률적인 방법이다. 단지 속도가 조금 빠를 것으로 믿었는데..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겠어.--;
          recursive-call 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역시 가 문제가 되는 부분은 backtrack 하는 부분이었다.
          처음에 시작 call 을 좀 이상하게 한다. loop 을 돌면서 첫번째 라인의 원소에 대한 get_Queen()함수를 호출한다. 생각에는 get_Queen(0,0); 처럼 호출하는게 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3 matches
         두번째.. 가 작은 자리수를 채워나가면 실패한다 (역시 7개까지 되지만.. 여덟개는 되지 않는다.) 역시 다른방법을 찾아야겠다.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정의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TestCase 는 최종적으로 얻어낸 판에 대해 올바른 Queen의 배열인지 확인하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고 맞을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 못했죠. 확신을 위해서는 테스트코드로 뽑아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코드를 못만들었죠.
         사고의 도구로써는 연습과 TFP 둘 다 이용했지만, 순수하게 적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대한 재귀호출부분에서는 적용못함) 테스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대한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 흠.. 그리고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기 보다도, 이미 해당 문제에 대해서 의사코드를 생각하고, 해당 코드에 대해 Top-Down 형태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대해 테스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3 matches
         디자인하면서, 가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 출력과 관계된 부분이었습니다. EightQueenProblem 자체가 출력이 필요한 문제인지, 아닌지로 시작된 고민에.. 결국 '출력이 필요하다' 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어, 출력을 원할경우, 인자로 출력 소스를 넘겨주면 지시한 곳으로 출력하고, 부가적으로 output format을 지원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하는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 EmbeddedSystem . . . . 3 matches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저 매체의 제한
  • EmbeddedSystemClass . . . . 3 matches
         = 내형시스템 =
         GPS, Bluetooth, FPGA Module 확
         [http://zeropage.org/common-ftp/@embedded-system-cd/HUINS/pxa255_pro3v5.2A.iso 내형시스템 보드 CD DOWNLOAD] : PXA255A (Intel XScale 400Mhz)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3 matches
         == 따라하기 후보 면 ==
          * 내용 : 심슨 가족이 다같이 scrabble(영어 단어를 이용해 점수를 획득하는 보드게임)을 하는 면.
          * 내용 : 심슨 가족이 다같이 scrabble(영어 단어를 이용해 점수를 획득하는 보드게임)을 하는 면.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3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GDG . . . . 3 matches
          * Google Korea 부님과 [김민재] 컨택.
          * with [고한종], [조영준], [혁재], [김민재], [조광희]
         == 점 ==
  • Gof/AbstractFactory . . . . 3 matches
          Abstract Factory 패턴은 다음과 같은 점과 단점이 있다.
          4. ''새로운 산물을 지원하는 것이 어렵다.'' abstract factory들을 확해서 새로운 산물을 생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AbstractFactory 인터페이스는 생산되어질 산물의 집합을 고정해놓기 때문이다. 새로운 산물을 지원하는 데는 factory의 인터페이스를 확할 필요가 있다
  • HanoiProblem . . . . 3 matches
         ||은지|| . || . ||C++||["HanoiProblem/은지"]||
         혹은, 중간을 끊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원반이 옮겨가려면 어느 순간엔가는 가 큰 원반이 비어있는 막대기로 이동해 가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 큰 원반이 있는 막대기에는 큰 원반 하나만 있을 것이고, 그 원반이 옮겨갈 막대기는 비어있어야 하므로, 결국 두개의 막대기가 모두 사용되고, 나머지 하나의 막대기에는 나머지 원반들이 모두 크기 순으로 쌓여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앞 뒤 상황을 생각해 보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3 matches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창재]||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창재]||
         한가지 질문.. 숙제를 하셨으니, 짜면서 overloading 으로 얻어지는 자신이 생각하는 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저에게도 정답은 없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여러분의 느낌이 궁금해서요.--NeoCoin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3 matches
         C 언어에서 가 기본적인 인수 전달 방법.
         호출된 함수는 형식 매개 변수의 기억 소를 별도로 유지.
         다르다면 컴파일러 애가 발생할 것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함수 원형은 마지막에 세미콜론으로 끝난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3 matches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모니위키 확 ==
          * {{{#title}}} ''페이지 제목'': 좀 더 황하고 설명적인 페이지 제목으로 바꿔준다.
  • HelpOnTables . . . . 3 matches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기본 모니위키 확 ===
         === 그밖에 확 문법 ===
  • HereAndNow . . . . 3 matches
         지금 여기가 가 중요하다.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이루지 못하면 그곳, 그리고 그때에도 이루지 못한다.
         JeYong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이미 몇 년 정도 회사를 다닌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더랍니다. '이 회사는 정말 문제가 있는 회사이고 사은 정말 골 때리는 사람이고, 일은 미래가 없고...' 업무를 하다가도 툭하면 JeYong군을 불러내서는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서 사 욕을 하며, "내가 정말 이 회사 때려친다", "너는 이 회사 왜 들어왔냐"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수 년 뒤 JeYong 군이 그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그 사람은 똑같은 불평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3 matches
         그리고 문제를 설명하는 문의 내용이 한번에 와 닿지가 않네요. 문을 조금 다듬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임인택]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HowToStudyXp . . . . 3 matches
          * XP Explored : 가 쉽고 구체적인 XP 안내서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3 matches
         어떻게 된건가? 의사소통이다. 한 줄의 메소드가 의사소통에 가 중요하다.(?) 사용자의 입에서는 그냥 highlight라는 메세지에 영역만 넣어서 보내면 되는 것이다. 사각형을 뒤집음으로써 highlight된다는 사실을 몰라도 되는 것이다. IntentionRevealingMessage는 컴퓨터를 위한다기보다는 사람을 위한 가 극단적인 형태의 패턴이다. 의도와 구현을 분리하자는 것이다. 메세지의 이름을 그 메세지 내에서 어떻게 되는건가로 짓지 말고, 그 메세지가 무엇을 하는건가로 짓자.
  • JTDStudy . . . . 3 matches
          * 시험 끝났는데....상욱형 다시 숙제 업뎃해야죠~~-[길]
          * 06학번 - 이길 ★☆☆☆☆☆☆☆☆☆
          * 상욱형 우리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길-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3 matches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3 matches
         이 방법은 일단 속도상으론 가 빠르다. 하지만, 한편으로
         점 : MODE 가 추가될때마다 doXXX 식으로 이름을 정해주고 이를 실행하면 된다. 조건 분기 부분의 코드가 증가되지 않고, 해당 Mode 가 추가될때마다 메소드 하나만 추가해주면 된다.
         이 방법은 위의 방법과 같은 점을 지니면서 퍼포먼스를 거의 10배가량 향상시킨다.
  • JavaStudy2002/해온일 . . . . 3 matches
          * 일곱째주 ... 메모을 만들어봅시다. 파일저이나 불러오기 같은것등을 구현해봅시다
          * Airport 의 가 작은 두단계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3 matches
          아직 상속을 읽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지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미는 틀려지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히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이 '''자동차''' 의 하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 를 '''자동차'''에서 상속받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도 역시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tected 로 선언해 주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외부에서 접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public 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직접 코드로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다른지 채험하는게 가 이해가 쉬울겁니다.
          * 이 소스를 이렇게 바꿔보세요. 가는 방향을 입력받아 움직임 -> 바퀴벌래 두마리를 올려놓음 -> 바퀴벌래를 기에서 차가 가는 방법으로 바꿈.
  • JavaStudy2004 . . . . 3 matches
          * 교 ( X-( :D :D :D :D :D ) : [강희경]
          * 교은 밥사는 역할이지? 다알고 있어 ㅋㅋ -[iruril]
          * 새 언어를 배우면서 너무 툴에 의존하는 것 같다. 툴을 배우는게 언어를 배운다는 것을 잊지말자. 메모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강희경]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3 matches
          * '''VM(가상머신)은 무엇인지? 이것의 단점'''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LIB_3 . . . . 3 matches
         그리고 나서 지금의 가 높은 태스크를 스타트 TCB로 지칭해 준다.초기화 끝[[BR]]
         가 우선순위가 높은 걸 찾아준다...
         음..내가 교수도 아니고 스케쥴링이 오에스에서 가 중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접하다.[[BR]]
  • LazyInitialization . . . . 3 matches
         ExplicitInitialization의 모든 점은 단점으로, 단점은 점으로 된다. 당연하다.(--;)
         LazyInitialization의 하나의 변수당 두개의 메소드로 나눠서 초기화를 한다. 하나는 변수가 LazyInitialization되는 것을 감추어 주는 getter이고, 다른 하나는 변수에다 디폴트값으로 할당을 해줄 DefaultValueMethod이다. 이 방법은 유연성이 증대된다. 당신이 서브클래스를 만든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오버라이딩함으로써, 기능을 바꿀 수 있다. 전에서도 언급했듯이 성능도 증대시킬 수 있다.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3 matches
         아마도 가 복잡한 creational pattern 일 것이다. PrototypePattern 은 종종 CommandPattern 과 같이 이용된다.
         가 복잡한 Pattern중 하나이다. 이 Pattern의 이용 예제는 다음 패턴인 InterpreterPattern 에서 서술된다.
         가 마지막으로 읽을 Pattern 은 FacadePattern 이다. 이 Pattern은 InterpreterPattern 의 예제코드와 그 주제가 비슷하므로, InterpreterPattern 다음에 이어지는 것이 적절하다.
  • MFC/HBitmapToBMP . . . . 3 matches
         // Purpose: [CBitmap에 저되어있는 이미지를 Bmp파일로 만든다.]
         // [hBitmap] : 이미지가 저되어 있는 CBitmap (HBITMAP으로 변화하여 사용)
         // [hBitmap] : 이미지가 저되어있는 CBtimap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3 matches
         외부 객체를 현재 프로그램에 대한 도큐먼트의 부분으로서 저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레퍼런스로만 저시키는 방식, 두번째로는 다른 프로그램의 도큐먼트를 자신의 프로그램에 엠베딩 시켜서 내부에 아예 포함해버리는 방식. 이렇게 2가지가 있을 수 있다.
         OLE서버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 OLE객체는 문서, 프로그램등 OLE를 지원하는 어떤 프로그램도 될 수 있다. 시스템에 있는 각각의 OLE객체는 클래스 ID 또는 CLSID라고 부르는 128비트의 숫자로 식별한다. 이들은 GUID라고도 불리우며 알고리즘을 통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모두 독특한 값을 지니게된다. 이러한 정보는 윈도우 시스템의 레지스트리에 저되게 된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3 matches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 NSISIde . . . . 3 matches
         || 화일 읽어서 자료구조에 저. || 0.4 ||
         || 자료구조에 있는 데이터를 화일로 저. || 0.4 ||
          * 화면의 에디터와 실제 데이터 저되는 부분이 update가 제대로 안된다.
  • NeoZeropageWeb . . . . 3 matches
         뭐가 좋을까? ㅡㅡ? 쉽기는 3번이 가 쉽고... 재미있기에는 2번이 가 재미있고 독특한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할 수있도록, 뭐 매크로로 지원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예를들어서 특정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기는거다. -_-;, 특정 문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스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3 matches
         OODBMS[오오디비엠에스]는 객체로서의 모델링과 데이터 생성을 지원하는 DBMS이다. 여기에는 객체들의 클래스를 위한 지원의 일부 종류와, 클래스 특질의 상속, 그리고 서브클래스와 그 객체들에 의한 메쏘드 등을 포함한다. OODBMS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에 관해 광범위하게 합의를 이룬 표준안은 아직 없으며, OODBMS 제품들은 아직 초기에 머물러 있다고 여겨진다. 그 사이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개념이 부가된 ORDBMS 제품이 더욱 일반적으로 시에 출시되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인터페이스 표준은 산업계의 그룹인 ODMG (Object Data Management Group)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OMG는 네트웍 내에서 시스템들간 객체지향형 데이터 중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였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두 개의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한다 : 그것은 DBMS이어야 하며, 또한 객체지향형 시스템이어야 한다. 즉, 가능한 범위까지 OODBMS는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현재 작업과 함께 일관되어야만 한다. 첫 번째 기준은 영속성, 2차 저관리, 동시성, 회복, 그리고 특별한 편의 등 다섯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두 번째 것은 복잡한 객체들, 객체 동일성, 캡슐화, 형 또는 클래스, 상속, 지연 바인딩과 결합된 오버라이딩, 확성과 계산 결과의 완성도 등 여덟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 Ones/1002 . . . . 3 matches
         어떻게 접근할까 하다가 지금까지 연습을 안 쓰고 있음을 확인. 연습을 꺼내는 순간 '팍' 하고 느낌이 오다.~ 그리고 바로 최종 코드 완료.
          * 연습에 적힌 숫자 : 1, 11, 111, 1111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3 matches
         OS책 7 - 14 (13 제외)
  • PC실관리 . . . . 3 matches
          * 주변기기 고과 분실 파악
          * 5월 1일 - 청소(뒷편 먼지 제거), 케이블 정리, 리눅스 설치(32, 36), 애피씨 고발(25번), 마우스볼 청소, 프린터 연결 - 10여명이 모였었고 [정모/2005.4.25]에서의 동의하에 [회비]에서 회식비(5만) 지출.
          ③ 입력치(키보드/마우스)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가?
  • PC실관리/고스트 . . . . 3 matches
          아무 점이 없는데 내문서에 넣어달라고 호소해도 씨알도 안먹힘. -_-
          * 컴퓨터에 저된 고스트 내의 IP 는 해당 컴퓨터에 할당된 IP로 설정해야함.
         음 한번 정리해봤는데 더 추가해야할 것이 있는지 모르겠음. 프로그램 목록은 개발과 관련된 것. 계정 접속에 관련된 기본적인 프로그램 중 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넣었음. - [eternalbleu]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3 matches
          * 그외 하드웨어적으로 고이 없으면 됨
         보기에는 굉히 간단하지만, 오늘 저 네트워크로 하는것은 왠지 복잡하지 않을까 하는 선입관을 가지고 시도도 안해보고 하드 띄어서 복사하고, 시디 구워서 복사 하려다가 초절정 노가다를 곁드린 삽질을 하게 되었다. 조그마한것을 귀찮아 하다가 더 귀찮아졌던 하루. 아 피곤.... - [(namsang)]
          * 다음 방학때 다음 회은 좀 더 좋은 프로세스를 갖출 수 있으면 좋겠군요. 전 능력이 안되네요 ㅋㅋ -[김태진]
  • PC실관리수칙 . . . . 3 matches
         6. 학회실은 이용하는 사람 모두가 정리하여야하며, 별도의 당번은 없으나 부회이 '함께 대청소하기'를 시전할 수 있다.
          * 두고 간 개인물건들은 한군데 모아두고 있으나 소는 일정하지 않다. 전자기기 같은 귀중품은 회수한 뒤 동네 게시판에 업로드하고, 우산이나 책같은 것은 지금 현재는 PC실 문 바로 앞 빈 책상 앞에 모아 두었다.
          * 관리 일지는 서술할 것이 있으면 문으로 쓰고, 달리 없으면 명사로만 적으면 된다.
  • PairSynchronization . . . . 3 matches
         ==== 발견된 점 ====
          * 전체적인 개념과 연관관계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추가적인 개념 및 연관관계 확이 용이했다.
          * 부가적인 점: 회사원들에게만 적용되겠지만, Pair의 작업은 집중해서 이루어지게 되므로 금방 지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때 회의실에서 쉬더라도, 누가 들어왔을때 화이트보드에 가득한 디자인을 보면 열심히 일하는중이라 생각해준다. :)
  • Park . . . . 3 matches
         총배 우승!!
         총배 연습
         총배~ P.S. 김기남개에에에에에새끼!! You too.zzzㅋ re : 유튜
  • PluggableSelector . . . . 3 matches
         가 간단하게 Pluggable Behavior를 구현하는 방법은 실행될 행동을 저해놓는 것이다. 먼저 이것의 반례, 즉 서브클래싱 한것을 보자.
         확성 : 한 오브젝트마다 최대 두번까지만 쓰자. 더 많이 쓰면 프로그램의 의도가 흐려진다. 더 많이 쓰고 싶으면 State Object를 쓰는 법이 있다.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3 matches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하고 연산할 수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고 테스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수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하기 루틴에서 계속 더하고 있는듯..;;ㅁ;;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owerReading . . . . 3 matches
         이 책이 재미있는 것중 하나는, 다른 속독관련 서적과는 달리 '이해'를 가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Chapter 1 ~ 10 첫번째를 보면 일관되게 Speed 보다 Comprehension 을 더 강조한다.)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3 matches
         1. 스트링 출력 : 문자열 변수에 저된 문자열과 정수형 변수에 저된 숫자를 출력하시오.
         8. 에디터 작성 : 텍스트 파일 저, 로드, 복사, 치환, 검색, 방향키 이동, 기능을 지원하는 텍스트 에디터 작성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3 matches
         '''가 많이 쓰이는 언어만 배우면 되지 않는가'''
         개인적으로 학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주로 레포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Recursive Descending Parser 만들었던거랑 언어 평가서 (C++, Java, Visual Basic) 작성하는것. 수업시간때는 솔직히 너무 졸려서; 김성조 교수님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 -_-; (SE쪽 시간당 PPT 진행량이 60일때 PL이 3이여서 극과 극을 달렸다는;) 위의 설명과 다르게, 수업시간때는 명령형 언어 페러다임의 언어들만 설명됨.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3 matches
         || ISBN 을 이용한 Linker 작성 (고려 : ISBN 이 DB 에 저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 ||
         || DB 에 RS 정보저 ||
         (7) 책 신청, 예약, 자동 연 기능 1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3 matches
          - ZeroPageServer 에 CVS Web Client 를 설치하고, CVS에 대해 비교적 잘 아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PP를 하면서 그 점을 목격하게끔 했다.
          - 선배들이 후기 기록에 솔선수범하였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후기 기록이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 선배의 입에서 후배들에게 나쁜 디자인을 보여주면 안된다는 무언의 PairPressure 경험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3 matches
          에서 General tab에 CVSROOT의 텍스트상자(가 하단 상자)에
          === 저소 초기화 ===
         ZeroPage서버는 /home/CVS 를 저소로 잡았다.
  • PythonForStatement . . . . 3 matches
         음수가 아닌수로 제한되어 있으며 순서가 매겨진 집합. 내함수인 len()는 시퀀스의 아이템 갯수를 반환한다. 시퀀스의 길이라 n이면, 인덱스는 0..n-1 까지의 범위를 가진다. 시퀀스의 아이템 i는 a[i]로 선택된다.
         내형의 시퀀스는 2.3 기준으로 여섯가지가 미리 정의 되어 있습니다.
         내형인 strings 도 시퀀스 형이며, {{{a[i]}}} 형태로 접근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 R'sSource . . . . 3 matches
         inputDir = raw_input("""저 하고 싶은 경로를 지정하세요.(예>c:\\\\replay\\\\) : """)
          print '%s 하위디렉토리에 총 %d 개의 리플레이를 저하였습니다.' % (saveDirName , savedNum)
          print ' %d 번째 rep화일저중 : %s ' % (savedNum , fileName)
  • RedundantPower . . . . 3 matches
         ups 와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의 전원을 보하는 치.
         ups 는 정전이나 순간적인 전력의 약화 시에 ups 안의 내부 전력을 이용하여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하지만 Redundant Power 시스템은 Power Suply 를 병렬로 연결하여, 하나의 Power 가 고 났을 때, 병렬로 연결된 Redundant 로 전원을 계속 공급함으로써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한다.
  • SelfDelegation . . . . 3 matches
         앞에 나온 두가지 질문을 상기해보자. 위임한 객체의 주체성이 필요한가?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한가? 이 두가지에 yes라고 대답하면 Simple Delegation을 쓸수 없다.
         위임된 객체가 위임하는 객체에 접근하려면 가 쉬운 한가지 방법이 있기는 하다. 바로 위임하는 객체의 참조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하지만 복잡해지고, 깨질수도 있다.
         Self Delegation의 가 뛰어난 예제는 Visual Smalltalk 3.0의 Dictionary구현이다. Dictionary는 각각의 상태에 대해 최적화된 HashTable을 여러개 가지고 있다. 이때, 자기 자신(Dictionary)를 넘겨주게 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3 matches
          | ! 3.3. 운동 놀이
          | 3.3.3. 운동 위에서 <#28>
          | 3.5. 대화의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3 matches
          | ! 3.3. 운동 놀이
          | 3.3.3. 운동 위에서 <#28>
          | 3.5. 대화의
  • SmallTalk/문법정리 . . . . 3 matches
         배울때 가 자주 보는 에러 메시지
          * Unary 메세지는 가 높은 우선 순위를 가진다. messages have the highest precedence.
          * Keyword 메세지는 가 낮은 우선 순위를 가진다.Keyword message have the lowest precedence.
  • SmallTalk_Index . . . . 3 matches
          | ! 3.3. 운동 놀이
          | 3.3.3. 운동 위에서 <#28>
          | 3.5. 대화의
  • SoJu . . . . 3 matches
          그때까지 3~4을 공부해 오세요
          공부해온 3~4의 질문을 받은 뒤
          5~6을 하고 구구단을 할 계획입니다.
  • SpiralArray/Leonardong . . . . 3 matches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스에서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 바깥쪽은 1층, 다음 안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안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미드를 한 바퀴 돌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지, 좌표는 무엇인지 기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복해서 기억한 좌표는 지우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지 고민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스와 그 하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하고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goStraight 전 버전은 Direction클래스를 이용해서 이동한(벽을 만나면 이동하지 않음) 위치를 얻어내고, 이동한 기록을 저하는 형식이었다. 벽에 대한 검사가 겹치는 것 같아 mover에서 바로 벽을 검사하고 벽에 들어서면 종료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따로 카운트 할 필요가 없어 moveCount변수를 없앴다. mover가 종료 조건도 검사하는데 board 넓이만큼 이동했으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3 matches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하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하기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오늘 가 성공적이었던 일은 톰캣 서버를 구동시킨 일이다.
          * save를 누르면 저된 내용이 바로 반영되어야하는데 새로고침 해야 반영된다.
  • StacksOfFlapjacks . . . . 3 matches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하는 순서대로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알려주는 식으로 열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임을 알 수 있다.
         각 팬 케이크 스택에 대해 원래 스택을 한 줄로 출력해야 하며 다음 줄에는 가 큰 팬 케이크가 맨 밑으로, 가 작은 팬 케이크가 맨 위로 올라가도록(팬 케이크가 클수록 밑으로 가도록) 스택을 정렬하기 위해 필요한 뒤집기 순서를 출력해야 한다. 뒤집기 수선를 출력한 후 맨 뒤에는 더 이상 뒤집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0을 출력해야 한다. 스택 정렬이 끝나면 더 이상 뒤집지 않는다.
  • SubVersionPractice . . . . 3 matches
          저소에 있는 프로젝트를 사용자의 컴퓨터로 가져오는 명령이다. 사용자는 체크아웃한 프로젝트를 가지고 작업한다.
          작업한 프로젝트를 저소에 올리는 명령이다.
          저소에서 최근에 변경된 내용을 사용자가 작업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주의해서 사용)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3 matches
          LDA BASE(0:2) ;BASE에 저된 L0주소를 rA에 넣는다.
          i<k≤n인 k 가운데 TOP[k] < BASE[k+1]인 가 '''작은''' k를 찾는다. 찾으면 TOP[k] ≥ L>BASE[i+1]인 L에 대해서 다음을 한다.
          i≤k<n인 k 가운데 TOP[k] < BASE[k+1]인 가 '''큰''' k를 찾는다. 찾으면 TOP[i] ≥ L>BASE[k+1]인 L에 대해서 다음을 한다.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3 matches
         집에서 모인모인을 돌리다가 전에 생각해두었었던 MindMap 이 생각이 났다. Page간 관계들에 대한 Navigation을 위한. 무작정 코딩부터 하려고 했는데 머릿속에 정리가 되질 않았다. 연습에 이리저리 쓰고 그리고 했지만. -_-; '너는 왜 공부하고 실천을 안하는 것이야!' 공부란 머리로 절반, 몸으로 절반을 익힌다. 컴공에서 '백견이 불여일타' 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리라.
          * '생각할 수 있는 가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이 된다. TFP을 추구하는 이상 기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대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조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 TestFirstProgramming . . . . 3 matches
         전자의 경우는 일종의 '부분결과 - 부분결과' 를 이어나가면서 최종목표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Functional Approach 와 유사하다. (Context Diagram 을 기준으로 계속 Divide & Conquer 해 나가면서 가 작은 모듈들을 추출해내고, 그 모듈들을 하나하나씩 정복해나가는 방법)
         아까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었고,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했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한뒤 '완료' 했다. TFP 라면 이를 코드로 작성하여 자동화 할 것이다. 자동화된 테스트는 앞으로의 추후 모듈 수정시에도 앞에서 내가 원하는 기능들이 여전히 작동함을 보해준다.
         이 경우에도 ["MockObjects"] 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XP에서의 테스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즉 테스트가 코드화 된 것이다. 처음 바로 접근이 힘들다면 Mock Server / Mock Client 를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다. 즉, 해당 상황에 대해 이미 내되어 있는 값을 리턴해주는 서버나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TestFirstProgramming 에서보단 ["AcceptanceTest"] 에 넣는게 더 맞을 듯 하긴 하다. XP 에서는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둘 다 이용한다.)
  • ThePragmaticProgrammer . . . . 3 matches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또한 권고하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점을 계도하고 있다.
         번역서(실용주의프로그래머)를 한 번 다 읽었지만 다시 봐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이 있다.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으면서도 각 은 시간이 지나도 값어치 있을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언제 멈출지 몰라서 ''그림은 물감 속에서 사라진다''나 ''프로그래밍을 우연에 맡기면 어떻게 되는가'' 같이 내가 습관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짚어주기도 한다. -- [(leonardong)]
  • TheTrip/이승한 . . . . 3 matches
          double stu[1000] = {0.0}; //입력을 저한다.
          double endSum[10] = {0.0}; //결과값을 저한다.
          stu[i] = tempInput; //각학생의 경비정보를 저한다.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3 matches
          * [[HTML(<STRIKE>)]] 아무런 애물도 없는 맵에서 객체 이동시키기. [[HTML(</STRIKE>)]] - 20분
          * [[HTML(<STRIKE>)]] 애물이 있는 맵에서 객체 이동시키기. [[HTML(</STRIKE>)]] - 1시간
          * 계속 난으로 작업하던 전투루틴의 헤더를 나눴다.
  • ThinkRon . . . . 3 matches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이 한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 TowerOfCubes . . . . 3 matches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주어진 정육면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각 면의 색이 입력되는데, 각각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의 색을 나타내는 색이 순서대로 입력된다. 편의상 색은 1에서 100까지의 정수로 표현하자. 정육면체는 무게가 증가하는 순서대로 입력된다고 가정해도 좋다. 즉 첫번째 정육면체가 가 가볍고 N번째 정육면체가 가 무겁다고 가정할 수 있다.
         우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UglyNumbers/1002 . . . . 3 matches
         연습에 이것저것 써보다가 대략 두가지 접근법이 생각나다. 하나는 각 수들마다 'isUglyNumber' , 하나는 지수를 이용한 방법. 일단은 'isUglyNumber' 먼저 구현해보기로 해봄. (워낙 간단하므로)
         그러다가, '에이.. 걍 sort 해버리자.' 접근. 하지만, n 값에 따라 결과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연습에서 한참 고민. 그냥 실제 원하는 값 보다 여유분 값을 만들고 적당히 답을 내는 방식으로 접근. 하지만, 무언가 굉히 찝찝함.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3 matches
          // 이것을 A5C21B81로 바꿔 저한다.
          // 165.194.27.129 -> 165*256*256*256 + 194*256*256 + 27*256 + 129 = 2780961665 로 저이 된다.
          위의 server 에 접속 하는 client 프로그램을 짜고, Server가 보내는 메세지인 "Hello, World!"란 문을 clinet 화면에 출력하도록 한다.
  • UselessTilePackers . . . . 3 matches
         Useless Tile Packer라는 회사는 효율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다른 회사보다 더 적은 공간을 사용하는 것을 가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영업부에서는 "useless(쓸모 없는)"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관리부에 회사 이름을 바꾸자고 여러 번 요청했지만 매번 거절당했다.
         포해야 할 타일은 모두 두께가 같고, 간단한 다각형 모양으로 생겼다. 각 타일이 담겨있는 용기 모양은 주문자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용기 모양은 그 안에 들어갈 타일을 담을 수 있는 가 작은 형태로 제작된다.
  • VonNeumannAirport . . . . 3 matches
          * http://zeropage.org/pds/200272883050/VonNeuman_NoComment.zip - 주석없는 가 초기 버전
          * 가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는 길을 알아낸다. - 복도에 대해서 InformationHiding.
          * 지금 만든 모듈의 소스 수정없이 GUI 버전으로 재작성하기 - Input / Output 먼저 작성하는 사람들은 가 고생.
  • WhenJuniorsAsk . . . . 3 matches
          ''OOP의 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거기서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갖고 간절히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죠. 전원 집합 하에 청강한다든가 하는 것 말고요.''
          ''자신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지역성과 구체성 속에서 느낄 때 가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연이건 당연히 권위자가 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대신 채워주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즉 그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열심히 하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지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서 신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마음을 알 수 없을터이고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기만족적"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신성한 일도 행하는 사람의 입에서는 "자기만족적"행위라고 생각합니다.)
  • WinAPI/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일시 & 소 =
          * 일단 소는 캡스톤설계실.
         ||WS_OVERLAPPEDWINDOW||1,10,15,16,19,20 가흔함||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3 matches
         input plugin은 해당 화일을 읽어드리고 output plugin 으로의 출력을 소스를 제공한다. output plugin 은 출력 소스를 사운드카드나 하드 디스크로의 출력을 관한다. 이 중간에 DSP 와 Visual plugin 이 callback 으로 결과물을 받은뒤 변수들을 이용한다.
         이들을 잘 이용하면 복잡한 ACM 관련 처리 없이 훌륭한 확성의 플레이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printf ("%s \n", in->FileExtensions); // 해당 플러그인이 지원하는 확자가 나옴.
  • WindowsTemplateLibrary . . . . 3 matches
         WTL은 객체지향적인, Win32 를 캡슐화하여 만들어진 C++라이브러리로 MS 에서 만들어졌다. WTL은 프로그래머에 의한 사용을 위해 API Programming Style을 지원한다. WTL MFC에 대한 경량화된 대안책으로서 개발되었다. WTL은 MS의 ATL를 확한다. ATL 은 ActiveX COM 을 이용하거나 ActiveX 컨트롤들을 만들기 위한 또 다른 경량화된 API 이다. WTL은 MS 에 의해 만들어졌디면, MS 가 지원하진 않는다.
         오픈소스를 거침없이 비판하는 MS의 두드러진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MS는 WTL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를 배포했다. 오픈소스 Common Public License 하에서 배포를 하면서, MS는 소스포지(인터넷 오픈소스 저소)에 소스를 게재하였다. 소스포지에서의 WTL 버전은 7.5이다.
          * 어째 문이 좀 이상하네요. 해석이 좀 잘안됩니다. ㅡ.ㅡ;; - [eternalbleu]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3 matches
         = 4 =
          * 의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다. 프로그램의 구조화(함수)와 데이터의 구조화(구조체) 등등을 설명하고 있다.
          * 4.3부터는 여러 헤더파일과 소스파일로 분리해놓고 있다.
  • ZPBoard . . . . 3 matches
          * ["ZPBoard/MemoBoard"] - 메모 제작
          * ["ZPBoard/Diary"] - 일기 제작
          * 다들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를 참고하여 일기까지 제작하도록...^^ 궁금한건 언제든지 질문을~ --["상규"]
  • ZPBoard/MemoBoard . . . . 3 matches
         메모 제작.
         === 메모 ===
          * [http://165.194.17.15/~wiz/php/memo.php 미완성 메모 by 창섭]
  • ZPHomePage . . . . 3 matches
         드디어 개합니다. 부족한점은 많지만 계속 발전하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곽세환]
         건의사항입니다. 위의 모인모인 캐릭터를 Upload:ZeroWikiLogo.bmp 로 교체하고 기본 CSS를 clean.css로 바꿨으면 합니다. 모인모인 캐릭터의 경우 00학번 강지혜선배께서 그리신 거라는데(그래서 교체하더라도 원본은 삭제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에 대한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새로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clean.css가 기본 바탕이 흰색이고 가 심플한 것으로 보아 기본 CSS로 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3 matches
          * 분석 : 세팅 과정에서 설치를 위한 wu-ftp 패키지 서비스를 한달간 제공하였는데, 설치 문제로 가 자주 사용할 NeoCoin 이 걸려 든것 같음
          *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 후 라는 시점을 의심해 보자. 가 기본적인 세팅에 stable 최신 버전 오픈 소스라도 말이다.
          * 만일 현재의 squid 가 Cracking상태라면, squid 의 셋팅을 수정하더라도 여전히 똑같이 문제가 발생해야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 셋팅 변경후 그 발송되는 상태가 사라진다는 점이 더욱더 상황을 혼란스럽게 한다. 재미있는 점은, 그럼에도 가 명확하게 기본 포트의 상황에서, 다른 메일 서버로 메일을 가는 것이 보인다는 점이다.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3 matches
          * 링크된 pub 디렉토리에 파일을 저하시면, http://zeropage.org/pub/xxx 로 노출시킬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pub/util/putty.exe 를 넣어 두었다면,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로 링크가 걸리고 다운을 받을수 있습니다.
          * 실행 가능 확명은 *.cgi 만 걸어 두었습니다.
          * 소스나, 리포트의 중계 저고로 사용할수 있다.
  • ZeroPage_200_OK . . . . 3 matches
          * 젠 집에 오니 Cloud9 IDE가 빠르게 잘 됩니다. 학교에 있는 사람들도 테스트 부탁합니다. 학교 네트워크 관련 이슈인지 그냥 그 시간대 c9.io 서비스 관련 이슈인지 궁금하군요.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Element를 찾을 때 CSS 문법을 이용하여 작업을 할 수도 있고 jQuery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작업을 할 수도 있는데, 복잡한 대상을 한 번만 찾아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CSS 문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찾은 대상에서 여러 작업을 할 경우에는 jQuery 함수를 사용하거나 해당 Element를 변수에 저해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성능 면에서 좋다.
  • Zeropage/Staff . . . . 3 matches
          * Zeropage 회 부회과 더불어 Zeropage의 정책을 이끌어가는 단체.
          * [나를만든책]에 대해 선배님께 참여여부 E-mail.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3 matches
          * 확자는 '.manifest'로 지정하는 것이 관례이다.
          * 하나의 URL이 여러 개의 폴백 URL에 일치할 때는 가 긴 폴백 URL이 적용된다.
          * 오프라인 때 이루어지는 데이터 업데이트는 로컬 스토리지에 저한다.
  • html5practice . . . . 3 matches
         = Think big! 우리는 창의력 대! :) =
          * 로컬에만 데이터를 저하는 안전한 메모
  • pinple . . . . 3 matches
         bitBukket : 소스 저소 fork를 유용하게 썻음.
          * [http://agile.egloos.com/5738624 애자일 이야기 : 몇 명 팀이 효과적인가요?] 저는 이 글을 읽고 가 먼저 생각난 것이 Pinple이었습니다. - [김수경]
         더불어 소통이 힘들었다. 트랠로는 소통의 으로 쓰기에는 어렵다.
  • ricoder . . . . 3 matches
         == 이 페이지 주인 ==
          * 재니 : ["E=mc²"]
         DeleteMe)여기 방문하는 사람은 반드시 방명록을 쓰고 가시오.안그럼 지상열 닮은 딸을..ㅍㅎㅎ(쥔) [[BR]]
  • sakurats . . . . 3 matches
          아까 버스 정류에서 하드웨어 하고 싶다고 했었잖아..
          비를 사는데 꽤나 많은 돈이 들고..
          버스정류이라면.. 꽤 예전 일인데. 하핫^^
  • wiz네처음화면 . . . . 3 matches
          * Develope Bookshelf making me Management System[(zeropage)나를만든책관리시스템]
         || [(zeropage)나를만든책관리시스템] || ▶▷▷▷▷ ||
          * Collage Library: Book Number 0000507310 디자인 패턴, 0000494011 위대한 승리, 0000387354 설득의 심리학, 0000476065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0000317364 로마인 이야기, 0000345061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멘큐의 경제학..? 0000553812 사람을 움직여라 : MK택시 유봉식 회의 성공철학!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3 matches
          *가 맘에 들었던부분이다. 변수를 쓰면 그 변수가 있는지 없는지 색으로 표시해준다. 변수가 존재하면 옅은 회색 없으면 짙은 검정색
         ==== Ctrl + c 저 ====
          *Ctrl + c로 복사해논것을 저해준다. 쓸때는 Ctrl + Shift + V 누르면 (맞나?) 리스트가 나온다. 편리한 기능
  • 가독성 . . . . 3 matches
          ''저도 중괄호({,brace)를 한줄에 쓰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이 약간 다를 뿐이지 (과된 표현이었겠지만) 죽음을 자초할 정도로 틀린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만한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해서는 다른것을 틀리다고 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덕준]''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3 matches
          * 주제의 분산, 한 주제가 한 곳에 모여 있다는 점이 감소 될 것이다.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의 공원 길의 예제와 같이 중복 페이지가 생기고, 발견자(위키 사용자-WikiGnome)가 중복 페이지를 한두 고칠 필요가 느껴질때 한두 해결해나가는 일종의 아래에서 위로(BottomUp)의 해결 방식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 경세준 . . . . 3 matches
         2011 멜로스 회 (30기)
          * 제로페이지 부회 낙선ㅋ
          * 중앙대 클래식기타 동아리 멜로스 30기 회
  • 공개선언 . . . . 3 matches
         패션감각 익히기.(가 취약한 부분이다. 나를 포할 줄도 알아야한다. 어렵지만 해보자.)
         [나를만든책] 물려주기 전에 깔끔하게 다듬어 놓기.(이제 물려줄 때가 되었지만 제대로 넘겨주자.)
  • 권순의 . . . . 3 matches
          * 2012년 ZeroPage 부회/총무
          * 집 근처 직인 밴드에서 베이스 치고 있음 (가끔 키보드도 -ㅅ-)
          * 2012 7월 ZP 회대리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는 컴퓨터 메로리 공간상의 가 처음에 존재하는 메모리 주소 페이지이다. (가 아래에 존재하는 페이지로서 메포리 번지 0부터 전체 페이지 사이즈의 -1만큼의 범위를 갖는다)
         이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하는데에 사용하기 용이하고 당시 CPU의 적은 레지스터의 양을 보완하려는 것이었다.
  • 김동준 . . . . 3 matches
          #1 직 다니기
          #2 직에서 어떻게하면 편하게 일할까 궁리
          #3 직에서 어떻게하면 삐댈까 궁리
  • 김민재 . . . . 3 matches
          * ZeroPage 22기. 2013년도 23기 회
          * ZeroPage 23기 회
          * [정모/2016.3.23] - OMS "선택 애 따위" 진행
  • 김정욱 . . . . 3 matches
          * 2011년 일상사업팀
          * 2012년 40대 컴퓨터공학부 학생회(느님)
          * 학생회 끝남
  • 김태진 . . . . 3 matches
          * 2012년 ZeroPage 회이었습니다.
          * 2012년 제로페이지 회
          * 조기졸업의 반대말은 뭐죠? - [용운]
  • 날다람쥐 6월9일 . . . . 3 matches
         다예 4
         다예 4
         == 다예 ==
  • 니젤프림 . . . . 3 matches
         제 5 도살, 커트 보네거트, 아이필드
         젠. 하이윈도 실망이었어. 레이먼드 챈들러 너마저 왜그러니...
         == 연습 ==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3 matches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최종 단계에 리턴해주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데블스캠프/2013 . . . . 3 matches
          || 7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ns-3네트워크시뮬레이터소개 ns-3 네트워크 시뮬레이터 소개]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아두이노난감만드는법 아두이노 난감 만드는 법] |||| |||| [:개발과법 개발과 법] |||| [:ParadigmProgramming Paradigm Programming] || 2 ||
         || 조광희(22기) || 아두이노 난감 만드는 법 ||
  • 데블스캠프2002 . . . . 3 matches
         === 소 ===
         || 13 || 은지 ||
         || 17 || 재니 ||
  • 데블스캠프2003 . . . . 3 matches
         === 소 ===
         || 02 || 재니 || . ||
         || 03 || 창재 || . ||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3 matches
         ||02||재니||
         ||03||창재||
         [만년달력/방선희,창재] <- 아트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오늘 한거 정말 난이 아니다. 앞으로 도전은 계속된다. 모두들 열심하는 모습 보기 좋았네... 모두들 방학이 끝난다음에는 모두들 프로그램짜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노력하자~~["조재화"]
          * ㅠ.ㅠ - [창재]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스트했구나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3 matches
         교훈 : 언어의 다양성, 각각의 단점이 있음을 인식. 고정관념을 버리자.
         교훈: 잠을 이길 사 없다 ㅠㅠ 막판에 졸아서 미안했음
          구석진 곳에서 듣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졌다. 피시실 구조도 한 몫하겠지만, 되도록 뒤쪽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권할 필요가 있다.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고준영, 김준석, 성우용, 송지원, 윤영준, 이송희, 이원희, 이길, 이차형, 정승희, 주소영
         {{| 이름 :이
         원하는 거 다 하려면 캠프 일정을 1주일 연해야겠다는 생각..
  • 데블스캠프2008 . . . . 3 matches
          || 12시 ~ 3시 || [김정현] || [wiki: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등자 사용법] || [김남훈] || 텍스트계산기 by Python|| [나휘동] || 파이프라인 || [문원명] || 자바 ||[이길]
          || 3시 ~ 6시 || [조현태] || vb in Excel, Midi || [재니] || 토이프로그래밍 2 || [임상현] || 정규표현식 || [허아영] || 러플 |||| 페어 코드레이스, 총화 ||
          || [혁수] || O || O || O || ||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개인적으로 게임 기획 및 개발에 관심이 많고 진로를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이러저러한 직 생활 또한 알게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김준영]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OpenCV를 기대했는데 ㅋㅋ 컴퓨터비전에 관심이 많아서요 ㅋㅋ 그러나 링크드리스트 강의도 굉히 도움이됬습니다 ㅋㅋㅋ - [남상혁]
  • 디자인패턴 . . . . 3 matches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자인 패턴을 적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점으로는 '확성'과 '유연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프로그램 설계시에 지침서가 되어주지요. OOP 의 개념을 익히고 나서 어떻게 OOP를 추구해나가야 할지 감을 못잡는 사람은 공부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3 matches
         두의 이미지 중 한은 그림의 형태를 나타내고, 한은 실제 이미지이다. 실제이미지중 그림의 형태에 겹치는 부분만 출력되는 방식이다.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3 matches
         문 속의 단어의 첫 글자와, 찾아볼 단어의 첫글자의 동일한가 부터 시작한다.
         만약에 Hot이라는 단어를 저 문에서 찾았을때, 먼저 H로 시작하는 단어가 있기 때문에 His와 비교를 당하게 된다.
          fprintf(fp,"자료 -> %s", x); //result.out에 저.
  • 문제풀이 . . . . 3 matches
         || 04 || [인국] ||
         덧1. [인국], 이학평[Westside], [정혜진], 유주호, 김동경, 조빵, 신기철 학우가 참가 의사를 밝혀 주었습니다.
         덧2. 멤버를 꾸려보니 넷토리 멤버가 굉히 많네요.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3 matches
         === 위키의 진입벽낮추기 ===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지만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부드러운위키만들기]와 '위키의진입벽낮추기'의 내용이 비슷하여 페이지를 합쳤습니다. - [임인택]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3 matches
         scanf() 함수는 입력란을 만들어 자료를 입력받는 함수입니다. 입력된 자료는 매개변수로 지정한 변수에 대입됩니다. 문 형식을 통해 입력된 자료를 변수에 대입한다는 점에서 변수의 값을 문 형식에 사용하는 printf() 함수와는 출력 방향이 반대인 셈입니다
         scanf() 함수로 입력된 자료는 변수에 저됩니다. 이때 입력받을 수 있는 자료형의 종류가 정해진 상태이므로 사용자가 제대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scanf() 함수로 자료를 입력받기 전에 어떤 자료를 입력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안내문이 필요합니다. 이 안내문은 printf() 함수를 통해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새로운위키놀이 . . . . 3 matches
          추가할 글을 메모에 미리 적어 놓고 짧은 시간에 수정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 Team || 팀 ||
         || [이슬] || [이승한]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3 matches
         * 함수의
         * 함수의 점은 무엇인가?
         함수의 점 : 복잡한 함수를 여러번 쓸필요없이 한번 정의하여 불러와 쓸수있고 코딩이해에 도움이된다.
  • 새싹교실/2012 . . . . 3 matches
         ||14||[새싹교실/2012/아우토반]||용운, 김태헌, 남성준, 박상희, 안혜진 ||8회차 진행|| 목 3시 / 금 오전 9시 ||
         ||18||[새싹교실/2012/우리반]||김태진, 이미경, 윤화, 권도현 ||10회차 진행|| 수 6시(6/13종강) ||
          새싹교실/2012/ -> 이뒤에가 /가 들어가지 않는것이 계속 반복되면서 [^/]로 끝나는 문 으로 검색한것임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3 matches
          *ICE Breaking : 일요일에 영화를 보기러해서 예매율이 가 높은 화차를 봣는데, 재미가 없어서 실망했다. -추성준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이번주도 굉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함수, 구조체, 배열, 포인터를 가르쳐줬는데 역시 한번에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같다.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보충수업을 해야겠다. 짧은 수업시간에 많은걸 배우는게 쉽지 않는데 지각,결석 하지않고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추성준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3 matches
          * 용운
          1. 현재 이 프로세스는 현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것 보다는 기적으로 계속 새싹교실이 진행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학습에는 강사, 학생의 역량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3 matches
         || 강사 || 용운 ||
         || 강사 || 용운 ||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내가 C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을 되짚어 보고, 후배님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3 matches
         || 강사 || 용운 || 지각 ||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용운]
          * 강사가 정통부 부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3 matches
         || 강사 || 용운 || O ||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우기에 앞서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대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수많은 런타임 에러를 겪고 나서야 포인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긴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3 matches
         || 강사 || 용운 || O ||
          printf("%d\n",*p); --------->*연산자는 포인터변수가 저하는 변수의 주소에 저된 값을 출력하므로 &a에 있는 값은 0이므로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3 matches
          > "글쎄.. 목표는 딱히.. 다만 가르치는 입에서는 이해잘하게 가르치고 싶고,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붙이기만 했으면 하는 바람."
         영문 소문자로 구성된 긴 문을 입력받아 이문자열 내의 각 알파벳 문자개수를 구해 출력하라. 예를 들어 alpha가 입력되었다면, a:2, b:0, ... , p:1이 출력되어야한다. Tip> 각 문자의 출현 회수를 저할 배열이 필요하다.
  • 새페이지만들기 . . . . 3 matches
         '''방법 2(권)'''. EditText를 한뒤 편집하는 소에 {{{[["페이지이름"]]}}} 을 쓴다. 그리고 나서 그 페이지를 보면 해당 페이지이름이 붉은색으로 링크가 걸릴 것이다. 해당 페이지이름을 클릭하면 새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난 뒤부터는 일반링크가 걸린다.
         개인적으로 Zeropage에서는 후자의 방식('''방법 2''')이 일단은 주제를 흐트러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권한다. - 강석천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3 matches
         가능한 날에 이름을 적고, 모아봅시다. 가 많은 사람이 오는 날짜를 송년회 날로 합시다.
          * 아.. 혜영이 누나나 구근이 형이나... 죄송합니다. 30일이 가 많은 사람의 날짜가되어서 그렇게 정했지만.. 직다니는 선배분들을 못뵙는건가요... 흑.. --창섭
  • 수학의정석 . . . . 3 matches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조만을 알고 우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이 페이지를 만든 입은 수학과 알고리즘을 같이 짜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UPDATE를 둔 이유는 수학의 입에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이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3 matches
         동영상강의가 탐나서 엄마공서 짬내서 한번 만들어봤다.
         == 소스-정보만 더 주어지면 확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
         //한글로 출력하기 앞서 필요한 변수들을 저 /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3 matches
         우리는 평생 배워야한다. 학습하고 자라기 위해서 우리는 수업을 듣고 선생에게 상담을 받으며 기사와 책을 읽거나 동료와 친구들로 부터 도움을 구한다. 우리가 사용 가능한 많은 학습 방법 중에 가 훌륭한 것들 중 하나가 스터디 그룹이다.
          * [안전한소패턴](SafePlacePattern)
          * [공동소패턴](CommonGroundPattern)
  • 시간관리하기 . . . . 3 matches
         시간관리 책들의 내용들은 뭐 거기서 거기이라는 생각이 약간 들지만. 이 책의 점이라면, 자신의 구체적인 행동이 적혀있다는 점을 뽑고 싶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적혀있다. 학교도서관에 있다. 책 두께도 얇고, 간단하게 한두가지만 아이디어를 얻어서 실천해보고 또 해보고 하는 식의 접근도 좋을 것 같다.
         하루는 이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주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학생들이 잊지 못할) 어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앞에 선 이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 역시 실천이 가 중요한듯.. --["상민"]
  • 신입생교육 . . . . 3 matches
         도제살이의 점은 실제 전문가가 일하는 방식을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는 바깥의 덜 중요한 일을 하다가 점차적으로 핵심적이고 어려운 일로 옮아갈 수 있다는 것,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다는 것 등 많이 있습니다.
         과거 유럽에서 재봉사가 되기 위해서는 도제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가면 일단 가 마지막 공정부터 참여를 시킵니다. 예컨대, 옷에 단추를 다는 걸로 시작을 하는 것이죠.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 그 이전 단계로 확을 합니다. 나중에는 천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있겠죠.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3 matches
         thread를 사용할때 중요한것이 동기화인데, context switch를 할 때 데이터가 저이 안된 상태에서 다른 thread로 우선순위가 넘어가면 치명적인 오류가 나게된다.
         여담으로... context switch시 PCB(Process Control Block)에 정보가 저된다.
         PCB에 저된 양이 적어야 process간 전환이 빠르다.
  • 여사모 . . . . 3 matches
          * 대 : 구자겸
          * 차 : 진성훈, 이재환, 이승한
         - 아, 그리고 new연산자는 char[b]가 저될 만큼의 메모리를 확보해서 그 주소를 포인터a에 넘겨주는 거지
  • 오페라의유령 . . . . 3 matches
         책에서의 구성 진행은 굉히 맘에 안들지만 -__; 암튼 끝까지 읽었다는.
         뮤지컬의 이미지때문인지 (한번도 안본 뮤지컬에 대해 이미지를 떠올리는것도 우스운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스틴을 볼때마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 암튼 Phantom of the opera 에서 가 멋진 목소리는 Phantom 이라 생각. 그리고 당근 Sarah 아주머니; Phantom 이라는 캐릭터 이미지가 맘에 들어서. 그리고 노래도.
  • 위키설명회 . . . . 3 matches
          * 소 : 7층 피시실
          * 페이지 만들기 방법 1 : 최근바뀐글 옆에 페이지 이름을 쓰고 EditText -> 변경 사항 저
          * 페이지 수정 - EditText(왼쪽 아래 글씨 또는 오른쪽 위 말풍성 -> 변경 사항 저 )
  • 위키에대한생각 . . . . 3 matches
         == 자신이 생각하는 위키의 점 ==
          * 한번 뒤로 밀리면 다시 그 페이지를 보기가 상당히 어렵다기 보다는 귀찮다. 내가 생각한 가 치명적인 약점. -- 창재
  • 이규완 . . . . 3 matches
         규완아 안녕~!! - [이슬]
         나는 공부 좋아하는데, 수연이가 뻥을 좀 친다,ㅋㅋ[이슬]
         모두 주사마의 짓이다,ㅋㅋㅋㅋㅋ 주사마라니,ㅋㅋㅋㅋ 주사마 죽었어!!!! [이슬]
  • 이연주/공부방 . . . . 3 matches
          갱해~+___+ 갱해~+___+
          -뭔가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d는 그냥 변수에 저되 있는 숫자의 자릿수를 그대로 받아서 출력하지만 %숫자d 같은경우는 안의 숫자만큼의 공간을 우선확보하고 변수안의 수를 읽어드리기 때문으로 알고있심 =0=;; 변수의 자리수가 안의 숫자를 오버해 버릴때의 문제는 나도 모르지만;; %.2f 같은경우는 소수점을 2자리까지만 표시를 하는게지 -_-!!! -[정수민]
  • 이영호/끄적끄적 . . . . 3 matches
         컴파일러도 없어서 메모에서 작업하고...
         조금만 더 짜면 될테지만 미완성 부분 완성시켜도 메모에서 소스 짜버려 제대로 돌아갈지도 의문이고...
         // 달라진곳은 save 포인터에 주소를 저하고 다시 체크를 시작해 달라진곳이 나오면 자리를 교체한다.
  • 인수/Assignment . . . . 3 matches
         || AI || 9/7 || 9/7.자정전까지 || 나는 인공 지능 시스템인가? 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A4 반 정도(10line?) dwkim@cau.ac.kr로 제출 || || O ||
         || 정보표준화 || 9/6 || 9/12.17시 || 국제 3대 표준화기구 & 국내 3대 표준화 기구 조사&특성파악. 종류당 1-2 || || O ||
         || 모델링 || 9/26 || 10/15 || 3 연습문제 || so fxxking hw... || O ||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3 matches
         어느정도 위키에 익숙하시다면 보통 최근 바뀐 글 또는 RecentChanges 를 링크로 걸어놓으십시오. 가 최근에 수정된 페이지들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의 점중 하나로 자유로운 링크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auto link를 지원하므로 해당 위키 페이지 링크 뿐만 아니라 다른 웹 페이지의 링크도 자유롭습니다. (쓰다가 보면 가끔 위키 내에서 다른 페이지로 날라가기 허다해진다는. --;) 위키페이지 링크는 [[ "해당페이지이름" ]] 을 하시면 되고, 일반 웹 페이지는 URL을 그냥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 대문 - 가 첫 페이지로 갑니다.
  • 임인택/농활준비 . . . . 3 matches
          * 면도기, 빗, 젤, 비누, 수건3~4, 치솔을 빼먹었군 -_-
          * 작업복(남방, 상의, 하의), 실내복(반팔,반바지), 이동시, 여분 티셔츠 2~3, 속옷 서너
  • 전철에서책읽기 . . . . 3 matches
         [강희경]에게 전철에서 책을 것은 굉히 좋은 습관이다.
         === 점 ===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는 것이 큰 점이다. 전철에서만의 통학 시간이 40분인 나에겐 정말 좋은 습관 --[강희경]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3 matches
          * 문자와 문자 집합으로 찾는 기본 내용은 2과 3에서 모두 배웠고, 이 에서는 특정 문자나 전체 집합 혹은 문자 클래스와 일치하는 메타 문자를 소개했다. 이렇게 메타 문자와 포직스 클래스는 정규 표현식 패턴을 단순하게 만든다.
  • 정모/2002.5.30 . . . . 3 matches
         || 99 || 강석천, 류상민, 이덕준, 이광민, 정해성, 은지, 윤정수 ||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먼저 해결해보도록 하는 것은 초반에 확실히 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 문제자체를 인식하고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인상적인 대단한 내용' 도 일반 흘러가는 TV채널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고 생각.
  • 정모/2003.3.5 . . . . 3 matches
          * 일시와 소: 2003.3.5 오후 5시 4412
          * 조금 더 많은 모임에 찬성합니다. 가 중요한 모임은 학회활동의 중심이 될 학술 모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ZeroPageEvents 를 잘 이용했으면 합니다.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있는 ZeroPageEvents 들이 많이 추진되었으면 합니다. --["이덕준"]
          * 가 효과적인 홍보는 우리의 실력과 같이 공부하고자 하는 열린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개된 형태의 ZeroPageEvents 는 그걸 보여주기에 효과적인 수단인듯 합니다. --["이덕준"]
  • 정모/2004.11.30 . . . . 3 matches
         == 회 선출 ==
          * 이승한 군이 회으로,
          * 윤성만 군이 부회으로 선출되었습니다
  • 정모/2004.5.21 . . . . 3 matches
         - 정모
         < 정모소 >
         * 정모소를 대학원 세미나실로 결정
  • 정모/2005.3.14 . . . . 3 matches
         == 소 ==
          * [나를만든책] 에대한 구체적인 이야기
          * [나를만든책]
  • 정모/2006.1.5 . . . . 3 matches
          - 나를만든책에 대해 선배님께 참여여부 E-mail.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그런데 답이 오지 않았습니다.. ㅠㅠ - 허아영
  • 정모/2011.11.9 . . . . 3 matches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Sonic X에서 메탈 소닉은 안나옵니다. 메탈 소닉은 극판을 보세요- ㅋ 쉐도우는 30화 중반 부터 나올겁니다. 아마도 - [권순의]
  • 정모/2011.3.2 . . . . 3 matches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정모/2011.4.4/CodeRace . . . . 3 matches
          * 등하는 모든 인물이 강을 건너 다른 마을로 가야한다.
          1. 루크의 등
          1. 나쁜 아저씨 등
  • 정모/2011.5.23 . . . . 3 matches
         == 캡스톤 설계실 신청 려 ==
          * 모르는 11학우는 아마 [고한종] 이라고 위키에 자주 등하는 녀석일거예요~ -[김태진]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정모/2011.7.11 . . . . 3 matches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정모/2011.9.27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용운], [추성준], [정진경]
          * 으아 정모가 수요일로 바뀌다니 ㅠㅠ 정모 못갈듯요.. - [용운]
          * 이 주는 정말 공유할 것들이 많은 정모였지요. 전 역시나 Cappuccino에 관심이 많아서 그걸 설명...+_ 사실 옵젝-C를 배울때 최대 약점이 될 수 있는게 그 시이 죽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건데 브라우저는 그럴일이 없으니 좋죠. 제대로 release되어서 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2.1.13 . . . . 3 matches
         == 차기 회 선출 ==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1.6 . . . . 3 matches
         == 차기 회 선출 안내 ==
          * 코드 몇줄 가지고 방명록이 만들어지고 그게 DB랑 연동 되는걸 보니 참 신기 했습니다. 그리고 김태진 학우 혼자 회 후보여서 저도 얼결에 추천받았는데.. 공약을 써야 한다니 ! -[고한종]
          * 차기 회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2.12.3 . . . . 3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김정욱] [이민규] [이진규] [이재형] [신형준] [혁수]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양아석] [조광희] [김태진]
          * [김태진] - 피곤하네요.. 최근들어 가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고 정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하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겹치지만 주말이니 본인 판단에 맡기겠다는 생각이죠.. ㅎㅎ; 더 지나면 회 선거 시즌이라. -[김태진]
  • 정모/2012.4.30 . . . . 3 matches
          * PC실을 관리하면서 받는 학금을 10%정도 떼어 지원하는 방법도 있을거같습니다.
          * 포트폴리오와 같이 계획서나 완성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회한테 제출하면 지원사업 선정시 프로젝트 지원금 드립니다.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정모/2012.7.11 . . . . 3 matches
          * 자세한 소는 차후 선정.
          * 지원 내용 : 소정의 학금과 재료비 및 문헌 구입비
          - 안드로이드는 하드웨어 제어에 대해 굉히 제한이 많아서 이용이 힘들었다.
  • 정모/2012.7.25 . . . . 3 matches
          * 천이 무너져서 공사가 있었음.
          * 넥슨 게임 개발 동아리 지원 확? 확정 사항은 아님.
          * 우선적으로 정모에서 의견을 모은 후에 회단이 구체적인 기준을 결정.
  • 정모/2012.8.1 . . . . 3 matches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임상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이민규, 용운, 정진경, 권영기, 김민재, 서영주
          * 사적인 용도 사용은 퇴
          * 냉
  • 정모/2013.1.22 . . . . 3 matches
         === 회선거 ===
          * 임기 : 회칙 10조 5항에 따라, 내일부터 다음 회 선출시 까지 입니다.
          * 도메인,호스팅,스티커 등에 사용된후 차기 회 김민재 학우에게 인계될 예정
  • 정모/2013.1.29 . . . . 3 matches
          * 참여자 : [김윤환], [김민재], [권영기], [김태진], [안혁준], [서민관], [양아석], [송정규], [서지혜], [혁수], [강성현]
          * [김민재] 회의 첫 정모.
          * 의견1: 단체로 강의하는 방식은 맨투맨방식의 강의가 주는 점을 위축시킨다.
  • 정모/2013.3.4 . . . . 3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 [송정규], [고한종], [김태진], [김윤환], [서민관], [강성현], [김해천], [정종록], [혁수], [구남영], [이병윤], [권순의]
          * [고한종] 학우의 밀리언아서를 가한 직접만든 확밀아 안드로이드 앱 소개 + 설명.
          * 강해져라 회 - [김윤환]
  • 정모/2013.5.20 . . . . 3 matches
         [김해천],[송정규],[김민재],[안혁준],[김윤환],[김현빈],[고한종],김혜준ㅋㅋㅋㅋㅋㅋ,[조광희],[이봉규],[박희정],[김남규],[임지훈],[혁재], [김태진], [서민관], [박성현], [정종록]
          * 현 참가비 5000월
          * 21일(화)(내일)~ 24일(금), 오후5시 폐.
  • 정모/2013.9.11 . . . . 3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고한종], [조영준], [혁재], [김민재] 학우가 이번 9월 14일에 진행하는 Google 해커톤에 참여할 예정.
          * 키넥트 비 - Unity 스터디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3 matches
          갈수록 일에 치여 시간이 줄어든다.^^ 오늘은 클래스를 2개나 동원해서 레인져가 자료를 저할 곳을 조금 만들었다.
          거기다 알고리즘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머리를 썩히고 있다. 끄응...역시 자료구조를 정하는게 가 중요한 일인겨..;;
          || 2005.07.11 || 레인져의 머리(가상의 자료를 저할 곳)를 80%작성. ||
  • 졸업논문/결론 . . . . 3 matches
         이때까지 살펴본 바, django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패턴을 대부분 추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여, 주언어인 python으로 모델만 수정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객체로 생각하고, 삽입과 갱신은 객체를 저하는 것으로, 조회를 객체의 인스턴스를 얻어오는 것으로, 삭제를 인스턴스를 삭제하는 것으로 추상화하였다. 이러한 추상화로 모자란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변화에 알맞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기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에서는 기존 플랫폼, 기술, 언어와 연동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기존의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고를 제공하는 변화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3 matches
         소와 일정은 추가공지로 올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소와 세부일정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소 : 공과대학교 4251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3 matches
         소 : 신피에 모인 후 강의실로
          * 부회이 회에게 반발(??)
  • 지금그때2005 . . . . 3 matches
         소: 공대 4314
          자봉단에게 회의를 옮겨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생각해본다긴 했지. --[Leonardong]
          오늘 오후에 그것 강력하게 요청해 보는건 어떨까요?? 자봉단 할일중 반이 마임인데. 자봉단에게 미뤄진 수요일은 작정하고 마임을 배우게 하자고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3 matches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1학년때 가보면 좋은 소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신이 몇 번이나 성했다고 느꼈는가? 그 중 추천해주고 싶은 경험은?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3 matches
          * 류상민 선배의 방법 : 도서관에서 0 ~ 9 책 돌아다니면서 아무곳에나 들어가서 좀 읽다가 마음에 들면 계속 읽고 안들면 그만 읽고 다른 책 가서 읽는 식.
          * 김창준 선배 : 책을 빨간색 태그(다음에 꼭 볼책), 파란색 태그(시간나면 볼책), 노란색 태그(나중에 안볼책)를 붙여서 책에 놓고, 나중에 그 태그를 보면서 다시 읽을 책을 선택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3 matches
         = 1부: 질문레스토랑&나를만든책 =
          * 찬성. 이유는 밑에 씌어있는 점. - [창섭]
         점 :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3 matches
         점 - 시간절약, 분위기 전환, 혼란이 없다, 호출이 용이, 강의실 백업 기능
         나를 만든 책 -> 질문 restaurant -> ost
         ost 안에 책을 포함하여 진행하자는 의견 -> ost의 주제가 제한된다는 단점
  • 채팅원리 . . . . 3 matches
         클라이언트가 시작되면 Login을 위한 ID 체크를 한다. 서버에 접속하여 서버에 저되어 있는 사용자 ID Vector에 사용하고자
         == 클라이언트의 대기실 입 ==
         클라이언트가 대기실에 입하면 내부적으로 클라이언트는 서버쪽에 새 사용자가 접속했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면서, Login 프레임대신 ChatMain 프레임을 보이게 한다. 이제부터 대기실에서 채팅이 가능하게 된다. 서버쪽에는 새 사용자가 대기실에 들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3 matches
          * [정우] : 기(자랑).
          * [수진] : 7과 8을 알고싶다.....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3 matches
         특정 text안에서 메일 주소만을 골라내 단체메일을 보내기 위한 폼(가령 a@b.com, b@c.net,..)으로 변환하여 text로 저해준다. 여러 단계로 차례차례 나누어 구현
         특정 파일을 읽어들여 거기에 있는 문자들 사이에 공백을 넣어 다른 파일에 저한다. 이때 개행문자는 무시되어야한다.
         ||이길|| . || .|| .||
  • 포지셔닝 . . . . 3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프로그래머의길 . . . . 3 matches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프로그래머들이 가 쉽게 빠져드는 유혹이 바로 이런 점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해도던 방식이야말로 정석이며, 진리라고 생각한다. 컴퓨터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구시대 유물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 학회간교류/08 . . . . 3 matches
          1. 학회 온라인 토론
          1. 학회 오프모임 날짜 잡기
         == 우리의 준비/입 ==
  • 행사 . . . . 3 matches
         === 나를만든책 ===
          * 기증 받은 책은 홈페이지 '나를만든책' 게시판에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나를만든책]
  • 허아영/Cpp연습 . . . . 3 matches
         코드를 컴퓨터에만 저만 해 놓으면 다른 컴퓨터를 사용해서 코드를 작성할 때, 이 문제는 코딩 했었나?
         == 8월 1일 부터 시작하는 대정 ==
         절차적 프로그래밍 기법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보면 개발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 동일한 작업들이 중복된다는 문제점이 야기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도 공의 부품처럼 독립성을 갖는 객체들로 구성해 놓고 그들을 조립하여 완성한다는 개념이 객체지향 적인 프로그래밍 기법의 근간이다.
  • 허아영/MBTI . . . . 3 matches
         가 많이 기운쪽이 T 45 였다.
          * 어제 워크샵에서 들은 얘기인데, ESTJ는 '사업가'가 가 많단다..
          내가 될 뻔한 ENTJ는 '지도자'가 가 많다고 했다. - 2007. 2. 10. 아영.
  • 혀뉘 . . . . 3 matches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고르고 골라서 떠오른 면 하나는..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의 바이칼호 였다.
          세계 담수호 중에서 가 크며,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얼어 있다고 했다.
  • 회비 . . . . 3 matches
         이번학기 실습실 관리 학금은 아직인가요? -[강희경]
          오늘 학과님이신 최광남 교수님(실습실관리는 박재화교수님 이라더군요)과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지급 총액이 삭감되었다 하시더군요. 동네팀, ZP, Jstorm, netory 모두 49만원씩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슴돠. 만원이 깍이긴 했지만 선방했죠 모. ㅋㅋㅋ - 이승한
          급기야 회비 통이 마이너스가 났군요. 저번에 위키설명회 2005에서 남은 만원을 넣어야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새 극심한 생활고에;; 내일은 채워 넣어야 겠네요. 휘동형한테 만원도 갚고요 ㅠ.ㅠ - 이승한
  • .bashrc . . . . 2 matches
         # 검정색 백그라운드에서 가 좋게 보입니다.....
         alias lx='ls -lXB' # 확자별로 정렬
  • 1thPCinCAUCSE . . . . 2 matches
          * 소: 7층 PC실
         뭐 어쨌든 C/C++ 밖에 안된다면 또 나름대로 점으로 돌려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것도 의미있겠습니다. 이런 대회가 열렸다는 자체가 귀중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겠습니다.
  • 2004겨울여행 . . . . 2 matches
         정모에서 소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2 matches
          * Fedora core4자료는 CD4 분량이기때문에 어디에다가 올릴방법이 없어서 필요하신분은 저에게 연락을주세요.
          * 데비안 밀었다가 다시 설치하고 싶은데.. 그나저나 이번주 월요일은 스터디 쉬는거지?? 학교도 안가는데..그렇담 여유가 좀 있군... 아님 낭패..ㅋㅋ [[BR]]그리고 질문!! Fedora로 통일해야하는거야?? 아님 Fedora 를 중심으로 돈다는건가? ...<< 그게 그말인가?? 요즘언어의 벽을 느끼는 형노.;;;;;; [(laciel)형노]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2 matches
         '''흑석시에서..'''
         참치, 건전지, 부탄가스, 쌈
  • 2008리눅스스터디 . . . . 2 matches
          * 소는 4피에서..
         || 혁수 || 08 ||
  • 2dInDirect3d/Chapter3 . . . . 2 matches
          3의 학습목표!!
         position : 점의 위치, 가 중요한 정보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2 matches
          * 소 : 5층 신피
          * 참가자 : 황재선, 창재, 나휘동, 임민수, 구자겸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2 matches
         for 문에서 요소의 값 뿐 아니라 인덱스 값도 함께 사용하려면 enumerate() 내함수를 이용한다(파이썬 2.3 이상). enumerate() 내함수는 (인덱스, 요소값) 튜플 자료를 반복적으로 넘겨준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2 matches
          1. 다수의 객체 저
         나휘동은 레오나르동이다. 창재는 최고의 파일럿이다.
  • 3DGraphicsFoundation . . . . 2 matches
          * 가남사에서 나온 검은책 1-4까지 공부하기 (종료)
          * 세컨드 바이블로 4, 5, 17 진행(종료)
  • 3N+1Problem . . . . 2 matches
         CS에서 등하는 문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예를 들어, NP, Unsolvable, Recursive...) 이 문제는 '입력에 대해 출력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이라고 분류할만한 것에 대한 분석을 하는 것이다. (해석이 애매하군요; )
          * 기존의 코드를 수정해서 가 큰 Cycle Length 가 아닌 3번째로 큰 Cycle Length 를 구해보세요.
  • 3rdPCinCAUCSE/ProblemA . . . . 2 matches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검은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1을,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2를,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0을 출력한다. 그 다음에 검은색 또는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 중에서 가 왼쪽에 있는 바둑알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이 세로로 놓인 경우, 그 중 가 위에 있는 것)의 가로줄 번호와 세로줄 번호를 순서대로 출력한다. 각 숫자 사이에는 빈칸을 둔다. T 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2 matches
         대부분의 대화상자는 modal이다. modal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이 계속 실행되기 위해서 사용자의 응답을 기다린다. 이 말은 modal 대화상자는 사용자의 입력 확인 없이 부모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도 동작시킬 수 없다. modaless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의 실행을 막지 않는다. 이것은 다른 부분의 프로그램의 실행을 대화자가 막지 않는다는 것이다.
         modal dialog의 예를 들면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저할 때 화면에 뜨는 Dialog를 들 수 있다.
  • ACE . . . . 2 matches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API 1 ~ 3 공부
  • AM/20040806아홉번째모임 . . . . 2 matches
          * 소 : 4353
          * 공부한 내용 : MFC 교재 3(GDI를 이용한 그래픽)
  • AM/20040813열번째모임 . . . . 2 matches
          * 소 :
          * 공부한 내용 : MFC 교재 4(대화상자와 컨트롤)
  • AM/20040817열한번째모임 . . . . 2 matches
          * 소 :
          * 공부한 내용 : MFC 교재 5(사용자 인터페이스)
  • AM/20040824열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소 :
          * 공부한 내용 : MFC 교재 6(도큐먼트의 데이터 관리)
  • ASXMetafile . . . . 2 matches
         === 윈도우즈 미디어 메타파일 확자 ===
          하지만 해당 확자가 참조하는 파일을 담지 않아도 재생이 가능하다 :) (예, .asx파일에 mpg, 나 mp3파일을 넣어도 재생된다)
  • AcceleratedC++/Chapter15 . . . . 2 matches
         15은 5에서 제시되었던 문자열 출력프로그램을 객체지향에 입각해서 설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AliasPageNames . . . . 2 matches
         ExtendedWikiName,확위키네임,확위키이름
  • AstroAngel . . . . 2 matches
          * KJSE 한일학생교류 회('03)
          * 재니 : ["E=mc²"]
  • Athena . . . . 2 matches
          * 1. BMP 파일 읽고 저
          * 1.2 현재 화면과 결과 화면을 BMP 파일로 저
  • BasicJAVA2005 . . . . 2 matches
         - 핸드폰이 고나는 바람에 문자를 못받았네요 -ㅂ- 다음주는 스키 가서 도저히 참석이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1월달부터 열심히 할게요!! -태훈
  • BlogLines . . . . 2 matches
         써본 경험에 의하면... publication 으로 개인용 블로그정도에다가 공개하기엔 쓸만하다. 그냥 사용자의 관심사를 알 수 있을 테니까? 성능이나 기능으로 보면 한참멀었다. 단순한 reader 이외의 용도로 쓸만하지 못하고, web interface 라서 platform-independable 하다는 것 이외의 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 [eternalbleu]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점이라 생각. --[1002]
  • BookShelf/Past . . . . 2 matches
          1. [소프트웨어인정신] - 20050912
          1. [정일삼국지] - 20060206
  • BusSimulation/영동 . . . . 2 matches
          * 열심히 할라고 한거 같지만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와 버스 정류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버스정류에서 사람들이 타는 동안 멈춤 2분 걸림.
  • C++3DGame . . . . 2 matches
         가 일반적인 좌표계인 데카르트 좌표계는 원점으로 사용할 점과 원점을 지나며 서로 지각인 세 개의 축이 있다.[[BR]]
         예를 들어, 컴퓨터를 모델링할 경우 다음 코드와 같은 구조로 저할수 있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2 matches
         중앙대 컴공 학생 120명의 이번 학기 각 과목점수을 파일로부터 읽어들이고, 각 평점을 계산하고, 학생명단을 발표하시오! 과목은 C, 국어와 문학, 경제와 사회, 선형대수학 이렇게 4과목으로 한다. 입력파일은 input.txt 이다. 객체 배열과 컨테인먼트을 사용하자.
         학생은 10%로 하고, 순위별로 정렬한다. 평점 1.5 미만의 학생은 따로 분리되어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 C/Assembly/Main . . . . 2 matches
          pushl %ebp // 현재의 명령어 Counter를 Stack에 저함. 이 프로그램이 끝나면 stack에서 다시 꺼냄.
         따라서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나갈때에는 어디서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끝냈는지 위치를 저(push)하고 꼭 반환(leave)해야한다.
  • CNight2011/김태진 . . . . 2 matches
         혹은 10만개의 선형적 자료 사이에 a~b사이의 값을 모두 합하는 시행을 1만번 한다는 경우, 미리 모든 값의 합을 저해놓는다는 거예요. 3 4 6 2 인 경우, 다른 곳에 3 7 13 15를 저해놨다가, a b값이 나오면 그 두값을 빼는 것만으로 바로 쉽게 그 값을 구한다는 거였어요.
  • COM/IUnknown . . . . 2 matches
         COM 객체를 다루는데 있어서 가 핵심적인 인터페이스. REFIID 를 이용해 ID 에 맞는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얻을 수 잇다.
         COM 객체를 다른 포인터에 할당하거나 NULL 로 초기화 할 때 호출하여 참조카운터를 올바르게 유지해야만 객체의 정상적인 소멸을 보할 수 있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2 matches
         준구 95 62 94 53
         준구 97 55 52 97 304 76
  • CanvasBreaker . . . . 2 matches
          1. BMP파일 읽고 저하는 기능
          9. bmp파일 저 - 5분
  • Chopsticks . . . . 2 matches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모님, 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Chopsticks/문보창 . . . . 2 matches
         가 큰 젓가락 세트부터 선택한다고 보았을 때, 총 K + 8 번의 선택이 존재하고, 다음 점화식이 나올 수 있다.
         각 선택마다 선택할 수 있는 젓가락의 범위를 지정하는 것을 통해, 3개의 젓가락중 가 큰 젓가락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ComputerGraphicsClass . . . . 2 matches
         [1002] 가 봤던 OpenGL 입문서. 간결한 설명과 실제로 입력해보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간결한 예제가 점. 약 200여페이지로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들어있는게 점이다.
  • ConstructorMethod . . . . 2 matches
         인스턴스를 만들때 가 유연한 방법은 "new" 메소드 뒤에다가 여러 메세지를 보내주는 것이다.
         요새 프로그래밍 하면서 느끼는 점은, 과도한 오버로딩은 해당 객체를 이용하는 사람입에서 골치아프게 만든다는것. 왜냐하면, 같은 메소드 이름에서는 해당 파라메터가 다른 것으로 바뀌었을때에 대한 의도를 메소드 이름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2 matches
         준구 95 62 94 53
          * 10에서 배운 연산자 재정의로 >,< 연산자를 재정의하면 객체도 sort에서 써먹을수 있다.
  • CssMarket . . . . 2 matches
         CSS 로 다음을 사용해 보세요. UploadFile 에 저되어 있습니다.
         || /~gochi/cgi-bin/moin/css/wiki.css || [http://zeropage.org/~gochi/cgi-bin/moin/css/wiki.css wiki.css] || 꽃단~ ||
  • CvsNt . . . . 2 matches
         하나만 맞추면 되는데, 바로 가 중요한 CVSROOT 의 위치이다. 설정해준 곳으로 맞춰준다.
         cvs -d 저소이름 passwd -a 사용자 이름
  • C언어시험 . . . . 2 matches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 DelegationPattern . . . . 2 matches
         클래스에 대해 기능을 확하는 두가지 방법중 하나이다. 하나는 상속이고 하나는 위임(Delegation) 이다. 상속을 하지 않아도 해당 클래스의 기능을 확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된다.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2 matches
         이는 Brooks 가 25년 전에 쓴 말이다. "ConceptualIntegrity 는 시스템 디자인에서 가 중요한 일이다." 그는 계속 말한다. "이 딜레마는 잔인한 것이다. 효율성과 개념적 완전성중 혹자는 디자인과 구축을 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큰 시스템에 대해 혹자는 책임을 맡을 중요한 맨 파워를 가져올 방법을 원할 것이다. 그래서 프로덕트는 적시에 출현할 것이다. 어떻게 이 두 필요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거인가?
         하나의 어프로치는 정의, 가 최우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대한 분리) 그리고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세스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 최우선의 특징이 프로세스의 목적이나 구체적 디자인 분류의 하나라면 아마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정"으로서 적시에 프로덕트를 ..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2 matches
         └main.c이라는 이름으로 저하기 보다 '''프로젝트 이름.c'''으로 저하는 것이 나중에 다시 볼 때 좋습니다.
  • Devils . . . . 2 matches
         Devils ( Developers' Idols ) 란, 과거에 [제로페이지]가 한해 70명~80명의 인원을 넘어서 너도나도 [제로페이지] 시절(19xx년~?)에 엘리트 주의를 표방하며 등한 두개의 소모임([데블스],[폴리곤]) 중 하나이다.
         [Devils]의 발음에 대한 토론은 굉히 많았으며, 창립멤버들이 '''[데블스]'''로 읽기로 결정해서 의견을 존중한다.
  • DiceRoller . . . . 2 matches
          가 기본적인 것들은 해결. 카드 쓰는 부분은 전혀 구현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대충은 돌아간다.[[BR]]
         buffer부분에 char형태로 저이 된다. atoi 함수로 정수로 컨버전하자.
  • DirectDraw . . . . 2 matches
         ddsd.dwSize = sizeof(ddsd); // 크기를 저
         [1002] Output 이 급하다면 DirectX Media SDK 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알파블랜딩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그리고 Transform Libary 를 이용하면 화면 전환과 관련된 특수효과들을 이용할 수도 있죠. 하지만, 공부하시는 입에서는 이론을 파고들어서 직접 해보는 것이 좋겠죠.[[BR]]
  • Django스터디2006 . . . . 2 matches
          * 전에 서버구축에 관한 링크 있었던거 어디있어요? 집에서 고 그냥 설치하려니까 자꾸 에러가... - 지훈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안언어축제에서실습한고] 이것 참고~. 오 지훈이 열심히 하네 ㅎㅎ, 또 하다가 모르는것 있으면 메신저 namsangboy골뱅이hotmail.com 으로 물어 봐도 돼 ㅎ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2 matches
          * 가 많이 쓰는 vector, string에 관련된 팁 모음이다. 큰1 후반부에는 모르는 내용(할당기 같은..)이 좀 많아서 일단 건너 뛰었다.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2 matches
          * 전주의 가 인상 깊었던 일, 고생했던일, 좋았던일
         || 사람 || 가 인상 깊었던 일 || 고생했던일 || 좋았던일 ||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2 matches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 세환 || 시간이 빨리 갔다. || 치열한 시싸움을 알아서 좋다. || 프로그램 공부 뿐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여러 정보를 예의 주시해야겠다. ||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2 matches
         fac[8]은 미리 구해져 배열에 저되어있던 값 이므로 계산이 바로 나온다.
          int fac[] = new int[CASE_N+1]; //인수저배열
  • FreeMind . . . . 2 matches
         마인드 맵에 대해서 알아 보려면. 마인드 맵 북(도서관에 있음)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듯. 굉히 적극적 활용에 대한 여러가지 예가 들어 있습니다. SeeAlso) [ZP도서관]
         문으로 부터 클래스를 추출해 낼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듯 하다.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2 matches
         === 일시 및 소 ===
          * 소 : 미정 (7층 PC실 옆 대학원 세미나실이 될것같음)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2 matches
          //// 가 시간이 낮은 경우에 대해서 연산을 수행합니다. ////
          //// 가 시간이 낮은 경우를 제일 앞으로 둡니다. ////
  • FullSearchMacro . . . . 2 matches
          FullSearch는 낱말 찾기 기능에 중점을 두게 고치고, [노스모크]의 확은 [모인모인]의 PageList를 확했습니다. --WkPark
  • GameProgrammingGems . . . . 2 matches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솔직히 이렇게 황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Gof/Strategy . . . . 2 matches
          * linebreaking이 클라이언트코드의 일부인 경우, 새 알고리즘을 추가하거나, 기존 코드를 확하기 어렵다.
         StrategyPattern 은 다음과 같은 점과 단점을 가진다.
  • GoodExams . . . . 2 matches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조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2 matches
          * 소 : 도서관
          * 일시,소 결정
  • HardcoreCppStudy . . . . 2 matches
         || 03 || 창재 ||
          * 우선 첫주는 객체지향을 들어가기 전에 7, 8이나 함수 사용을 익숙히 하기 위해서 예제를 내겠습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2 matches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 HelpOnEditing . . . . 2 matches
          * HelpOnXmlPages - 페이지를 xml로 저하고 xslt 적용하기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 HelpOnHeadlines . . . . 2 matches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모니위키]] {{{확}}} ==
  • HelpOnMacros . . . . 2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모니위키 확 주의사항
  • HelpOnPageDeletion . . . . 2 matches
         페이지 지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의 경우 {{{DeletePage}}} 액션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지운다는 것은 가 최근의 편집 복사본이 지워진다는 것이며, 페이지의 모든 변경내역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합니다.
  • HelpOnUpdating . . . . 2 matches
         `wiki.php`, `wikilib.php`는 가 중요한 위키엔진입니다. 대부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아마 이 두개의 파일일 것입니다.
         가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 HowToBlockEmpas . . . . 2 matches
         보통 검색 로봇들은 해당 페이지들의 링크들을 얻어서 그 페이지들을 검색하고, 다시 또 링크를 얻어서 페이지를 검색하는 식으로 재귀적으로 페이지들을 검색한뒤, 내용들을 인덱스화 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저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이 방법이 가 확실함. 아파치 웹 서버에서 IP deny를 시킴. 이때 검색 엔진은 보통 10여개의 IP를 사용하므로 모두 막아줘야 함''
  • HowToDiscussIt . . . . 2 matches
          * 홍춘이 : 일단, 다른 분들의 파티 소 추천부터 들어보면 안될까요?
         대부분의 경우, 먼저 의견을 일단 다 받아놓고, 각각의 점을 다 이야기 하게 하고, 또 각각의 단점을 다 들어보고 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IntelliJ . . . . 2 matches
         그리고 Programming By Intention 을 툴 차원에서 철학으로 지원하는 IDE 라는 점이 가 마음에 든다. IntelliJ 로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툴과 대화를 하며 프로그래밍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1002]
         Intelli J 에서는 ["Ant"] 가 기본으로 내되어있다. ["Ant"] 를 위한 build.xml 화일을 작성해주고, 오른쪽 ant build window 에서 build.xml 을 추가만 해주면 됨. Intelli J가 ["Ant"] 의 dtd 를 해석, XML 화일 작성중 자동완성 기능을 구현해준다. (환상! 단, Intelli J 가 느린 IDE 이므로 램 256이상은 필수. 학교에서 하려니 도저히 못해먹겠는지라, 결국 메뉴얼과 editplus 보고 작성했다는. -_-)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2 matches
         메소드 이름을 짓는 방법에 두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는 그 메소드가 어떻게 일을 수행하는지에 대해 짓는것이고, 둘째는 그 메소드가 무엇을 하느냐에 대해 짓는것이다. 지금 당 how로 지어진 코드가 있다면 what의 형태로 바꿔라. 큰 이득이 될 것이다.(코드 잘 읽기, 보다 유연)
         컬렉션을 사용하는 유저의 입에서 각 컬렉션이 서치를 어떻게 하는지는 알 바 아니다. 알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바꿔보자.
  • JMSN . . . . 2 matches
         DeleteMe) sourceforge 의 xrath(http://xrath.com/) 라는 분이 한국인이셨군요. -_-; 몰랐는데. 나우누리 자바동에서 활동중이신 황호라는 분입니다. (오.. 스크린 샷에 구근이형 이름있다;) --석천
         * 사용자의 일부 properties(Foward list, Reverse list, Allow list, Block list, GTC setting, BLP setting)-$1는 서버에 저된다. $1은 client에 캐시된다. client에 캐시된 $1를 최신의 것으로 유지해야 한다.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2 matches
          * TDD로 만들려고 하니 적응도 안되고 해서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리네요^^; 프로그램을 위한 테스트라기 보단 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이 되어지는 느낌이 팍팍;;; 하지만 점이 많은 방법이라 앞으로 더 연습을 해 봐야겠네요~ - [상욱]
          * 그리고 스펙을 좀더 명확하게 하면 짜는 입에서 더 쉬울 겁니다. 그러니까. [숫자야구] 같이 말이지요. 그리고 예외처리 하세요. 아래와 같이요. --NeoCoin
  • JollyJumpers/이승한 . . . . 2 matches
          static bool boolJolly[10]={1,1,1,1,1,1,1,1,1,1}; //처리 결과를 저하는 배열 기본값은 모두 jolly 이다.
          boolJolly[ line ] = 0; // NOTjolly 임을 boolJolly배열에 저
  • Jython . . . . 2 matches
          * [http://python.kwangwoon.ac.kr:8080/python/bbs/index_html_search?items=title&searchstr=Jython&bbsid=tips 파이썬정보광 Jython 관련]
          * http://www.xrath.com/devdoc/jython/api/ - 황호님의 멋진; Jython API Document Java Doc ;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2 matches
         강죠하셨고, 거기에 가 적합한 언어로써의 객체지향언어의
         "그래 IP해더에서 뭐가 가중요해?"
  • KIV봉사활동 . . . . 2 matches
          * 정원이 집 : 고추.
  • Knapsack . . . . 2 matches
         당신이 돈을 가 많이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어떻게 팔아야 가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BR]]
  • LIB_2 . . . . 2 matches
         타이머 벡터의 위치를 구해 그 부분의 타이머를 저해 둔다..만약의 복귀를 위해..^^;
         우선 가 상위의 태스크를 찾겠지?? 아마 그건 [[BR]]
  • LearningToDrive . . . . 2 matches
         최근 무지 하기 싫어하면서 억지로 했던 알바 하나가 있었죠. 기획도 늦게 나오고, 그러면서 해당 기일에는 제대로 맞출것을 얘기하면서 '너희들이 고생 좀 해줘라' 식으로 말하는 것도 괭히 맘에 안들었었고. 시간쫓기며 프로그래밍 하는 중간에 '이기능 넣으면 어떻겠니?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때는 괭히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한편으론 제가 도량이 더 넓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애시당초 기획할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와주려고 노력했다면, 프로그래밍 중간중간 완성된 것 보여주면서 원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수렴을 시킨건지 물어봤었더라면.
  • LexAndYacc . . . . 2 matches
          * 문을 입력해서 문의 각 단어들을 명사 , 동사 , 등으로 나누어 주는 Simple Recognizer 입니다
  • Linux . . . . 2 matches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 MFC/AddIn . . . . 2 matches
          Ctrl+5 -> Ctrl+1 -> Ctrl+6: 커서가 있는 위치의 멤버 함수의 선언에 대한 정보를 저. 함수의 몸체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클래스 뷰 폴더 구조를 저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 MFC/Control . . . . 2 matches
         || 정적 컨트롤 || 표제, 설명등의 정적 정보를 표현. 식적 기능 ||
         || 편집 컨트롤 || 텍스트라인을 입력하고 편집가능하다. 여러줄의 텍스트를 편집하도록 확 가능. ||
  • MFCStudy_2001 . . . . 2 matches
         [상협]:인공지능 오목을 짜면서 여러번 벽에 부딪혔는데, 그 벽을 넘어서면서 예전에 비해서 조금더 성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오목이랑 사람이랑 두어서 이길때나 저 자신과 둬서 컴퓨터가 이길때(? 내가 바보인지..ㅡㅡ) 의 기쁨은, 그 수많은 삽질(버그사냥..ㅡㅡ;)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줬습니다. [[BR]]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정쩡하지, 그런데 아마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 MFCStudy_2002_2 . . . . 2 matches
          * 99 은지 ["naneunji"]
          * [08/03] - 8월 4일 일요일 4시에 모입시다. 소는 신피! 가 되겠습니다.. 다들 그때봐요~
  • MajorMap . . . . 2 matches
         BCD가 이진수 표현에 비해 갖는 점 중 하나는, 표현할 수 있는 숫자 크기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자릿수를 추가하려면, 그저 새로운 네 비트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진수 형식으로 표현된 숫자는 그 숫자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트, 즉 8, 16, 32, 또는 64 비트 등에 의해, 표현할 수 있는 가 큰 숫자가 제한된다. --from [http://terms.co.kr/]
  • Marbles/이동현 . . . . 2 matches
         그 점을 수정하여 굉히 빠른 속도로 처리 가능하게 함. 덕분에 코드가 복잡해짐;;
          r = ((n2[i]/n1[i]==0?1:n2[i]/n1[i])*k+1)*n1[i] + (N[i]%n1[i]); //r은 n2보다 큰 가 작은 n1의 배수에 N[i]%n1[i]을 더한 값.
  • MedusaCppStudy/세람 . . . . 2 matches
         문자열 입력 받아 가 큰 거랑 가 작은 거 길이 출력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2 matches
         이를 사용하면 데이터의 저, 검색에 있어서 MFC가 제공하는 표준적인 메카니즘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Document 객체는 관계된 뷰들의 포인터를 리스트로 관리한다. 뷰는 관계된 도큐먼트에 대한 포인터를 저할 데이터 멤버 변수를 갖고 있다. 프레임 위도우는 현재 활성화된 뷰 객체에 대한 포인터를 갖는다. 이런식으로 서로 묶여서 한개의 윈도우를 형성한다.
  • MineSweeper/문보창 . . . . 2 matches
          vector<int> mine; // 입력을 저할 벡터
          int size[MAX]; // 행과 열만을 저할 배열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2 matches
         (a) (5 points) Peak Value 구하기 - '''그래프의 가 높은 지점의 높이를 구하라는 문제로 파악했음. pdf 전체의 넓이가 1이라는 사실을 이용하는 문제'''
         (b) (5 points) Expectation 구하기 - (계산이 굉히 지저분함. 소수점 난무)
  • MoniWikiOptions . . . . 2 matches
          * 기본값 `'./data'` ../data라고 지정하고 data디렉토리를 지정된 소로 옮기면 외부에서 data직접 액세스를 차단할 수 있다.
          * UploadFile에서 허용되는 확자를 지정한다.
  • MoniWikiTutorial . . . . 2 matches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GetText(Save)]]''': 편집이 완료되면 저을 합니다.
  • NSIS . . . . 2 matches
         이번에는 '배포' 라는 녀석에 대해 촛점을 맞춰보고자, 인스톨러중 하나인 NSIS 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고자 한다. (자.. 이제 폼좀 내면서 만든 프로그램 보여주자. ^^; 이게 가 큰 목적. --;)
         NSIS 는 인스톨하고 난 뒤에는 오른쪽버튼 shell-extension 에 해당 확자 컴파일이 등록된다. 하지만 command 로 수동으로 옵션을 설정하면서 입력해주는 것이 더 편하다.
  • NSIS/Reference . . . . 2 matches
         || Section || "ZPTest Defaults Modules (required)" || Section 의 시작을 알린다. Section의 이름을 설정. 만일 Section의 이름이 비어있거나 '-'로 시작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고, 볼 수도 없다. (즉, 반드시 필요한 Section에 대해). 그리고 가 처음으로 선언되는 Section은 default Section이 되며 역시 필수 Section이 된다.||
         || WriteINIStr || ini_filename section_name entry_name value || ini 화일에 기록. [section_name] entry_name=value 식으로 저됨 ||
  • NUnit/C++예제 . . . . 2 matches
         평소대로 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서 .Net을 Platform위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하여 Microsoft에서 C++을 확한 형태의 문법을 제안된 추가 문법을 정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수 있다. 이경우 NUnit 에서 검증할 클래스에 접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스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서 선언해야 한다.
         Unmanaged C++에서 가 좋왔던 방법은 Unmanaged C++ Project 두개를 만들어서, 한쪽으로 의존시킨후 assert 를 이용해 자체적인 Test Framework 을 작성해서 사용하는 방법이었다.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 시험공부를 할때 체크리스트 만들고 해당 항목들은 직접 증명해보기 식으로 공부했는데, 가 확실한 것 같다. (하지만, 시험시간에 일일히 증명해서 푼다는 건 좀 우스운거고; 프로그래밍에서도 idoim 이 있듯, 빨리 풀려면 공식을 외워야겠지. 하지만, '외워지게' 하는것이 가 좋겠다.)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2 matches
          컴퓨터 언어에서 사용하는 수치표현은 크게보아서 2진수, 8진수, 10진수, 16진수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함. 전류 시그널을 이용하는 컴퓨터의 특성상 2진수의 사용은 필수적인 것이고, 8진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 12bit, 36bit와 같이 3의 배수 bit를 기반으로한 컴퓨터 archi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현재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 C/C++ 등 많은 언어에서 제공한다.) 10진수는 인간이 사고하기 편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수. 16진수는 2진수의 표현을 바로 바꿀 수 잇다는 점으로 표현공간의 절약을 위해서 만이 사용한다.
          불과 몇 십년전만해도 컴퓨터 학자들은 2진수의 표현보다 10진수의 표현이 더욱 정확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특정 정확성을 필요로하는 프로그램에서는 10진수로 데이터를 계산하기도 했다고 함. but 그러나 10진수가 2진수의 표현에 비해 정확하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 2진수의 표현법이 더욱 정확한 계산을 보한다고 함.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2 matches
         Forward Engineering & Reverse Engineering 에 대한 좋은 텍스트. 일종의 Practice 를 제공해준다. 게다가 실제 Reengineering 경험을 하여, 해당 Practice 전에 해당 문제상황의 예를 적어놓음으로서 일종의 Context 를 제공해준다. 각각의 패턴들에 대해 ,단점 또한 적어놓았다.
         이 책을 처음 이용할때는 한번 '책에서 이런거 해보랬으니까 이거 해보면 어떨까?' 하면서 각 방법들을 해봤으면 한다. 여러 점들을 얻어낼 수 있을것이다.
  • OpeningStatement . . . . 2 matches
         페이지를 새로 만들 때 그 페이지를 연 목적을 간결하게 밝히는 문. 그 페이지의 첫문이 되어야한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3. 일반적으로 다중 프로그래밍 시스템에서 메모리 보호를 위해 어떤 H/W 치가 필요하며, 어떠한 식으로 메모리 보호를 행하는가?
         5. 프로세스들끼리의 통신 방법으로 Message Passing 방법과 Shared Memory 방법이 있다. 각각의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고, 서로의 단점을 기술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math.h . . . . 2 matches
         ||double ceil ( double x ) || x와 같거나 x보다 큰 가작은 정수를 리턴한다||
         ||double floor ( double x ) || x와 같거나 x 보다 가 작은 값을 리턴한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2 matches
         || int fgetpos(FILE *, fpos_t *) || 해당 스트림의 포인터의 위치를 fpos_t에 저한다. ||
         || char * fgets(char *, int, FILE *) || char*에 int의 길이만큼 스트림에서 읽어서 저한다. 파일의 끝이나 오류일 경우 NULL을 리턴한다. ||
  • ParametricPolymorphism . . . . 2 matches
         객체 지향에서 가 중요한 개념을 꼽으라면 무엇을꼽을까?
         읽어보고 싶은 사람은 도서관에서 찾아서 읽어보면됨. (몇안됨)
  • PhotoShop2003 . . . . 2 matches
          * 수업시간에 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BMP 파일에 관한 것을 했다. 이것만 할줄알면 나머진 알고리즘적 측면이 강하기 떄문에 쉬울 것이다.
         || 13:00 || 13:50 || BMP파일 로드, 저, 그림 뿌려주기|| 인수, 상협, 철민 || 50분 ||
  • PrivateHomepageMaking . . . . 2 matches
         하기에 충분한 곳들이 굉히 많이 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이용하는 것도 굉히 현명한 선택이다. 일단 zeropage 서버는 쿼터(quota)
  • ProcrusteanBed . . . . 2 matches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주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중.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2 matches
         음 잠깐 하면서 생각한건데.... 이 숙제 정말로 구리다. -_- 내가 이렇게 재미없는 숙제를 하게된건 파일구조때 binary 가지고 난친 이후 처음인듯하다. 문자열 난할꺼면 펄로하게 해주던지... C 문자열 함수 가지고 놀려니... 정말로 구리다라는 생각뿐~ - [eternalbleu]
  • ProjectAR/Temp . . . . 2 matches
          2. 캐릭터의 성
          3. 직업에 따라 성하는 파라메터가 틀리다.
  • ProjectCCNA/Chapter2 . . . . 2 matches
          이며 가 밑이 1계층 가 위가 7계층이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2 matches
          * Simple Search - 새버전에 내됨. 결과내 재검색 기능. (오호~)
          * login 체제 (만일 Java라면 Cookie 를 어떻게 저할까? 바구니 기능이 겹칠 수도 있겠다 생각)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2 matches
          ||류상민|| 99 || 3 ||조||
          * Bitmap 로딩과, 저부에 대한 작성. 기존 메모리 다루기가 힘들것 같아서, 추상화 목표.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2 matches
          1. BMP 파일 읽고 저하는 기능 (O)
          * 현재의 화면 or 결과 화면을 bmp 파일로 저(*.bmp)(O)
  • ProjectZephyrus/Server . . . . 2 matches
          +---- bin : 실행 파일들의 저고, 현재 빌드에서는 저하지 않는다
  • ProjectZephyrus/Thread . . . . 2 matches
         가 이상적인 상태는 예전 창준선배님이 세미나에서 이야기 했었던,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는 여기 있지 않을까 해서 봤더니 바로 그 자리에 있더라.' 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최악은?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음.. 이쁘게 잘 만들어놓기는 귀찮고 에라 다음에 정리하지 뭐' 그리고는 해당 method들을 copy & paste. '''공통 모듈'''을 한곳에서 다루도록 하세요. 공통 모듈은 꽤 많습니다. logging, configuration, resource managing ,..
         ''' ''System.out.println()'' 이 머지않아 재앙을 가져올 것이니.. --삽질 계시록 2 :)'''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2 matches
         IDE 쪽에 통합시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테스트 코드나 해당 사용된 코드의 가 바깥단을 구경중.
         brm_xxx_event 메소드류들을 찾고 이를 보면서 가 바깥단에서 어떻게 실행하는지 알게 되었다.
  • PyServlet . . . . 2 matches
         === PyServlet 의 점 ===
         [1002] 가 PyServlet 에서 생각하는 점이라면, Servlet 의 특징으로, CGI와는 달리 인스턴스가 메모리에 남아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프로토타이핑을 할때 memory persistence 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ZP 에서의 12줄 이야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도 있다.
  • RAD . . . . 2 matches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하게 되었다.
  • RandomWalk . . . . 2 matches
         ||은지||C||["RandomWalk/은지"]||
         ||창재||C++||["RandomWalk/창재"]||
  • RandomWalk2 . . . . 2 matches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모든 요구사항 변경이 끝났다. 히딩크처럼 "여전히 배가 고프다"면, 이 게임을 삼차원(큐빅)으로 확하는 것을 고려해 보라. 입력/출력자료의 스펙 등은 모두 자신이 판단해서 직접 정의하라. 어찌 되었건 여기까지 도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2 matches
         '''어떤 수식의 결과값을 저하기 위해서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있다면,''' [[BR]]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2 matches
         RDD는 객체 디자인에 대해 명확하게 사고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객체 지향 기술의 점을 최대한 이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 점 ===
  • RonJeffries . . . . 2 matches
         40여년간 프로그래밍을 해온 분인데, 인터뷰 중에 "차 프로그래머가 되려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겠느냐"라는 질문에 답한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왜이리 찔리는지. -_-; 특히 마지막문..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가끔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를 간과하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는지라서.. ^^;
  • STL . . . . 2 matches
          * [http://oopsla.snu.ac.kr/~sjjung/stl/ptr_0001.htm 컨테이너에 포인터 저하기(문제점과 해결책)]
         앞으로 C++ 을 이용하는 사람중 STL 을 접해본 사람과 STL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가 어떻게 될까 한번 상상해보며. (Collection class 를 기본내한 C++ 의 개념 이상.. 특히 STL 를 접하면서 사람들이 [GenericProgramming] 기법에 대해 익숙하게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더더욱.) --["1002"]
  • STL/Miscellaneous . . . . 2 matches
         // ints.dat 에서 정수들을 읽어와 list에 저해줌
          * 컨테이너를 아무거나 쓰면 안된다. 가 최적화된 자료구조를 생각해서 써야한다.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2 matches
         대략 연습에 수열이 만들어질 모습을 생각하면서 디자인, 20분 정도 코딩.
         풀고 나니, 그래도 역시 1000000000 에 대해서는 굉히 느림. 느릴 부분을 생각하던 중 findGroupIdx 부분이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2 matches
         전에 TDD 기사 썼을때 읽으면서 굉히 감명깊었던 구절. 디자인에서 로직/UI 분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말해준다. 개인적으론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이 글을 본 것이 더 충격적이였던것으로 기억된다. (특히,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상대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더 있었을때임에도 충격이 더 컸음에.) :
         이는 UI 부분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일종의 InformationHiding 의 개념으로 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응용할 수 있지 않을까.
  • ServerBackup . . . . 2 matches
          * 임시 저소에 복사 ~ {{{/var/backup}} 정도 위치
          * 해결 ~ {{{/etc/resolv.conf}}} 에 무료 dns 서버 등록 후 교내 서버는 가 마지막 순위로 변경 http://theos.in/windows-xp/free-fast-public-dns-server-list/
  • ShellSort . . . . 2 matches
         여틀 왕(King Yertle)은 그의 거북이 왕관을 재배치해서 가 계급이 높은 귀족과 가 가까운 측근들을 더 위쪽으로 올리고 싶어한다. 쌓여있는 거북이들의 순서를 바꾸는 방법은 거북이 한 마리가 원래 자기 위치에서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는 방법 밖에 없다.
  • StandardWidgetToolkit . . . . 2 matches
         "[Eclipse]의 속도가 빠르다." 라는 선입견을 만들어준 본인인 Cross Platform Native Graphic Toolkit 이다.
         내부에서는 초기부터 SWT와 [Eclipse] 프로젝트의 역할이 분담되어, 과거 IBM developerworks 에 gcc를 이용한 프로그램 작성에 대한 문서가 있었으나, SWT를 이용한 프로그램의 등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분리되면서, 그러한 프로그램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2 matches
         맨 처음에 문제를 읽고 대략 연습에 문제에의 각 변수들이 될만한 부분들을 보았다. 일단 소수들의 합이라 하고, 4자리의 합이라고 한다. 대략 pseudo code 를 다음와 같이 작성해보았다.
         가 간단한 아이디어로, 4번째 값에 대해서는 바로 계산을 할 수가 있겠다.
  • TCP/IP . . . . 2 matches
         개발자를 위해서 제공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가 대표적인 형태가 TCP/IP 이다.
          * TCP/IP Sockets (Java/C 버젼) : 가 짧은 TCP/IP 서적. 짧은 시간 동안 개론적 이해를 얻는데 최고.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2 matches
          *지금 생각으로는 한주당 1씩 읽으면 부담없을듯.
         === 1. TCP/IP의 개요 ===
  • TCP/IP_IllustratedVol1 . . . . 2 matches
          * "'''''The word illustrated distinguishes this bool from its may rivals.'''''" 이 책의 뒷커버에 적혀있는 말이다. 이말이 이 책을 가 멋지게 설명해준다고 생각한다.
          * 남훈 정말 무턱대로 만들 수 있는 거야! 한마디 상의 없이...열심히 하자! 10부터!~ -- 정직 --
  • TabletPC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http://groove.net 참조. 일종의 P2P 프로그램인데 비즈니스 겨냥. 화일공유, 화이트보드, 메모, 스케줄러, 브라우저 등의 공유가 가능하답니다. 선우형이 소개해주셨는데 잘 만들었더군요. --석천 [[BR]]
  • TestDrivenDevelopment . . . . 2 matches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 TheGrandDinner/하기웅 . . . . 2 matches
         - 가 많은 사람이 있는 팀부터 가 많은 자리가 있는 테이블부터 한명씩 배치시키면 된다.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2 matches
         아서 왕이 천에 삼각형 창이 있는 방에 원탁을 놓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는 햇빛이 원탁 위에 비추게 하고 싶다. 특히 정오에 태양이 바로 머리 위에 있을 때는 원탁 전체에 햇빛이 비추도록 하려고 한다.
         멀린이 점심을 먹으러 나간 사이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가 큰 원탁의 반지름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TheWarOfGenesis2R . . . . 2 matches
          1. [[HTML(<STRIKE>)]] 아무런 애물도 없는 맵에서 객체 이동시키기. [[HTML(</STRIKE>)]] - 20분
          2. [[HTML(<STRIKE>)]] 애물이 있는 맵에서 객체 이동시키기. [[HTML(</STRIKE>)]] - 1시간
  • Thread의우리말 . . . . 2 matches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하게 되었을때 가 궁금했던 것중 하나이다. 도대체 [Thread]가 무었인가?? 수다가 달리는소?? 의미가 불분명 했고 사실 가벼운 수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토론이 펼쳐지는 위치?? 어떤페이지의 Thread의 의미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라고 하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스러워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우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 ToeicStudy . . . . 2 matches
         ||이길 (06)||
          * 잘 만들었네 -길-
  • ToyProblems . . . . 2 matches
         당신은 이제까지 이런 문제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을 정신의 감옥 속에 가둬넣지 않았습니까? 이제까지 구구단 문제를 정말 생소한 방법으로 해결한 후배를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for 루프를 쓰지 않던가요? 네. 당신은 이제까지 후배들을 자신의 협소한 패러다임으로 세뇌시켜왔습니다. (사실, 시간을 써가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베푸는 선배들은 정말 훌륭하고 그런 사람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좀 과을 해서 썼습니다.) --JuNe
          *소: 중앙대 공대 7층 컴퓨터 공학과 PC실 (여러 대의 컴퓨터와 화이트 보드가 이곳밖에는...)
  • TravelSalesmanProblem . . . . 2 matches
         가 전형적인 TSP 로 distance 는 symmetric 하고, triangular inequilty 가 만족하고, 임의의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의 직접(또 다른 경유도시를 이용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길이 항상 존재한다.
         1번 노드에서 시작해서 모든 도시를 방문하는 데 걸리는 가 짧은 루트를 출력하라. (1번 노드로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됨)
  • Unicode . . . . 2 matches
         UCS-2 의 확입니다.
         그런점도 있고, 문자열로 뭘 하기에 UTF-7 보다는 편리해서 가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2 matches
         가상 머신과 호스트 머신 사이에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은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가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NAT 로 구성된 가상 머신상의 네트웍 기능을 이용하여 FTP 로 전송하는 방법을 가 많이 생각 할 수 있다.
  • WikiProjectHistory . . . . 2 matches
         || [Zedroid] || 준석, 수경, 홍기, 성현, 상혁 || 모바일 어관리 || 진행 ||
         || ["CppStudy_2002_2"] || 이영준,김세연,재니,이영록,신재동 || C++ 스터디 그룹 || 종료 ||
  • WordPress . . . . 2 matches
         특징적인 강점으로는 mt에 비해서 굉히 설정이 간편하고, configuration 이 엄청나게 간단하다.
          - 태터는 100%완변하게 변환이 되던데(심지어 내 태그까지 처리하셨더라구요;;) ㅡ.ㅡ;; 이글루스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맞는 듯 하네요. http://kldp.net/projects/egloos2wp/ - [eternalbleu]
  • XpWeek/20041221 . . . . 2 matches
         아침에 TDD하면서 [Refactoring]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보다 PlanningGame이 오래 걸려 지루한 느낌과 지친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객의 입일 때 내가 뭘 원하는지 명확하지 않았다. 그래도 내일은 왠지 잘 될 것만 같다.
         TDD 경험하면서 test class의 Refactoring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test 코드라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테스트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원이 적어서 고객과 개발자의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개발하기 쉬운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어나가는 것 같았다. 입을 명확히 한 후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해야겠다. 회의가 길어지면서 나타난 의욕상실이 아쉬웠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2 matches
         = 1 =
          * cin은 공백이나 파일의 끝을 만나면 그때까지의 문자들을 변수에 저하기 때문에 Samuel Beckett이라고 입력했으면 첫 cin엔 Samuel까지 들어가고, Beckett은 버퍼에 남아있어서 다음의 cin은 사용자에게 입력할 틈도 안 주고 남은 Beckett이란 단어를 flush하기 때문이다.
  • ZPHomePage/20050111 . . . . 2 matches
          * 접수시기재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권), email주소, 계좌번호, 수신가능전화번호
          * 조동영 - 한줄메모, 캘린더
  • ZP도서관/2013 . . . . 2 matches
         == 책에 꽂인 도서 ==
          * 책에 QR코드를 붙이고 위키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그 QR코드를 찍으면 대출, 반납, 연, 예약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한 뒤 원하는 작업을 클릭하면 위키에 자동으로 기록하게 해준다면 편하겠죠... - [김수경]
  • ZP의 나아갈 길 . . . . 2 matches
         개인적으로 먼저 회이 생각한 바를 적어줬으면 함 - 김정현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Server/IRC . . . . 2 matches
          * SOP(&): 회
          * AOP(@): 회이 허가한 회원
  • ZeroPageServer/Wiki . . . . 2 matches
          - KeyNavigator 가 가능합니다. 굉히 유용합니다.
          저 경로는 pub/upload 입니다. 권한을 꼭 풀어주세요.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2 matches
          * 커널 2.6으로 업데이트 후 네트워크 반응속도 향상. 신규 하드의 IO성능 향상. (2.4 커널의 치 드라이버 문제로 느린 IO를 보였던 것으로 추정)
          * 총 3개의 하드디스크가 서버에 부착되어 있으며, 이중에 가 오래된 것은 현재 쓰지 않는 관계로 코드를 빼놓은 상태이다.
  • ZeroPage소개 . . . . 2 matches
          * 네,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고, 또 할 목표에 좀 더 초점맞춰보면 좋을거같아요. 뭐랄까, ZP가 회에 의해 한해가 결정되는부분이 많겠지만 바뀌지 않는부분, 바꿀수있음에도 바꾸지 않는부분 과 같은것들을 통해 써보자는걸까요. -[김태진]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2 matches
         || 윤경현 || 4 || 강인수, 윤참솔, 재니, 신진영 ||
         || 02 || 윤참솔, 임영동, 재니, 신진영 ||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2 matches
          == 나를 만든 책 ==
          * 소풍 지참금 : 입료 30000원 (SKT카드는 18000원) + 김밥 2줄 2000원 + 차비
  • [Lovely]boy^_^/Diary/2-2-10 . . . . 2 matches
          * SBPP 2 Patterns 읽었다.
          * 컴퓨터 고전 스터디 5시 7,8
  • [Lovely]boy^_^/Diary/2-2-12 . . . . 2 matches
          * MMM 9,10 읽기(Until 24 일)
          * MMM은 정말 영어가 어려운거 같다. 다른 거는 아무리 어려워도 느낌이라도 오는데.. 이건 느낌조차도 안오는 문이 너무 많다. 대강 정리 해놨다.
  • [Lovely]boy^_^/Diary/2-2-6 . . . . 2 matches
          * Humble Programmer 왜 일케 기냐--; 문도 어려운게 많다.
          * MMM 2 다 읽었다. 단어 겁나게 어렵다.
  • [Lovely]boy^_^/Diary/2-2-8 . . . . 2 matches
          * MythicalManMonth 3 읽음
          * AccelratedC++ 3 정리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2 matches
          active 문의 목적어가 passive 문의 주어로 간답니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우니까 예제 하나더.
  • [Lovely]boy^_^/영작교정 . . . . 2 matches
          * 한글 문
         === 그는 그 대학에서 가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책에 임명되었다. ===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2 matches
         이런 값이 저됩니다.^^
         결국 마스크 비트맵을 메모리상에서 만들어서 한 비트맵으로 투명 배경만들기하는 거 였네 ㅡ.ㅡ;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2 matches
         자리에서 일어나 양 손을 머리위로 치켜 올리고,천까지 손이 닿도록 힘껏 뻗는다. 다시 손을 한 쪽씩 머리위로 올려서 천을 향해 힘껏 뻗는다.
  • django/Example . . . . 2 matches
         또한 "너구리" 사는 "도난"이라는 위험도 관리한다. "너구리 꼬리"가 "도난"을 당하면 "너구리" 사는 많은 손해를 입는다. 하지만 "다잡아"라는 무인 경비시스템을 설치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해서, "너구리" 사는 "종잇" 보험만 이용하여 "도난"을 관리한다. "종잇" 보험은 "도난" 뿐 아니라 "화재"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 django/ModifyingObject . . . . 2 matches
         SQL문에서는 insert into values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하고, update set where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수정한다. 하지만 django는 이 둘을 하나로 보고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삽입하고 갱신하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save)하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기본적으로 모델클래스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서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수 있다. 아래 예에서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서 적당히 삽입과 갱신 작업을 수행한다.
         save메소드는 우선 현재 저하려는 레코드의 주키를 가지고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레코드를 삽입할 지 갱신할 지 결정한다. 주키를 이용해 기존의 레코드를 찾은 경우에는 단순히 갱신한다. 주키를 이용해 레코드를 찾지 못한 경우에는 단순히 삽입한다. 만일 주키가 없는데 레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삽입하여도 상관이 없으므로 삽입한다. 다음은 save메소드의 주요 분기점을 보여주고 있다.
  • html5/form . . . . 2 matches
          * HTML5 의 Canvas를 지원하지 않는 IE8 이전 버전을 위해 ExplorerCanvas(http://code.google.com/p/explorercanvas/) 라이브러리가 제공되듯이 HTML5 확 폼을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의 경우 WebForm2 라이브러리를 사용할만 하다
          * WebForms2 라이브러리는 HTML 폼 확에 대해 각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동작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제공되며 Cross Broswer HTML5 Form 구현을 가능하도록 해 준다. 이와 관련한 다음의 글을 참고해 보기 바란다
  • html5/richtext-edit . . . . 2 matches
          * 리치 텍스트란 : 서식을 가진 텍스트, 텍스트의 폰트, 스타일, 색상, 문단정렬등의 포맷을 저하고있다
          * 조작한 내용 이력 기록 undoManager가 저(최상위 객체) 상당히 간단
  • iruril . . . . 2 matches
          * 창재 : [창재]
  • iruril/도자기토론 . . . . 2 matches
         - 무료 미술관이라던지 인사동, 각 고에 있는 도자기에 관련된 축제를 확산 ( 외국의 작품전시 등 )
  • ljh131 . . . . 2 matches
         = 윤희코드 언해본 첫 =
          - 프로젝트 압박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남박사(남사??@,.@)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2 matches
         뭐... 그렇게 깊이 없이 공식만 쓰는 직에 들어간다면야 뭐라 안하겠지만.
         회사에 들어가보면 알게 되겠지... 쓰이진 않지만 결코 사되지 않는 언어...
  • whiteblue . . . . 2 matches
         안녕하세요~ 02학번 유상욱입니다~! 어쩌다보니 2003년 제로페이지 회이 되었네요..^^;;;
          *재니 : ["E=mc²"] [[BR]]
  • woodpage/쓰레기 . . . . 2 matches
          * 2월 25일 --> 정보통신개론 3중간 50p
          * 올들어 비가 가많이 내린 날 같다. 비온날은 찝찝하다.
  • zennith/SICP . . . . 2 matches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간단한C언어문제 . . . . 2 matches
          특정 컴파일러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은 좋지 않습니다. C90이라는 표준이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특정 구현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하더라도, 프로그램의 심은 표준에 따라 프로그래밍 하는게 좋습니다.
         옳지않다. ss[]의 "문자"란 단어는 isdigit로 확인 할 수 없다. (확코드이므로.) 이것을 isdigit로 확인 하려면 unsigned char형으로 선언 하면 된다. 기본 char형은 signed형이다. - [이영호]
  • 강소현 . . . . 2 matches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강희경 . . . . 2 matches
         [Project메모]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강희경/메모], [강희경/그림판], [강희경/도서관]
  • 강희경/도서관 . . . . 2 matches
         || 6 || 19단의비밀 || 이규, 김준술 || 중도 || [책거꾸로읽기] ||
         || 6 || NoSmoke:체게바라평전 || 코르미에 || [임인택] || ||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2 matches
          * 한 사람(Actor)이 한 순간에 한 소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업무인가.
          영구적으로 저되는 데이터를 선택한다. 이 자료들은 Entity 클래스가 된다.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2 matches
          * [이승한]이 처음 C언어를 접했을때 가 답답했던 점은 용어를 한글로 적어 놓긴 했지만 발음 그대로 옮겨 놓은것에 불과해서 그것이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어떤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 전혀 못 알아 보았던 점이다.
          DeleteMe - 원서를 보는 이유중의 한가지... 용어의 문제도 있겠지만, 말그래도 '번역'된 문은 너무 이해하기가 어렵다. - 임인택
  • 겨울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 지나치게 모이지 않는다면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지이 생길지도 모르니 단위별로 적어도 일주에 한번씩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 정기적인 모임은 정모와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
          * 아마 실제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마당은 3번의 마당 한달반 가량 될듯 싶습니다. 연말, 설, 오티, 크리스마스 까지 있어 지이 많을듯.
  • 공간박스 . . . . 2 matches
         사용기좀 올려주세요. 점, 단점 같은.
          * 사용기 수준은 아니고, 점으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나무재질이라 인테리어를 고려할때도 좋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치만 잘 해놓으면 다양한 사이즈의 책들을 수납할 수 있구요. 단점으로는 역시 나무재질의 DIY제품이라 견고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각각의 부품의 맞물리는 형식이 아니라 나사를 이용해서 결합하는 방식이라 사용하다보면 그 결합부분이 망가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제것만 그럴지도 모릅니다)
  • 권영기/web crawler . . . . 2 matches
          * 파일을 저할 떄 소스 파일에 저이 되서 지저분하다. o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2 matches
          그결과 자료역시 일반적으로 시간순서대로 저하기때문에 검색속도는 평범..OTL
          에러코드는.. 단순한 식.. ㅋ (뭐든지 뽀대가 나고 봐야함.ㅎ)
  • 김희성/MTFREADER . . . . 2 matches
          void MakeBinaryFile(char* filename); //MFT를 Binary 그대로 저한다.
          void MakeTextFile(char* filename, long flag); //MFT 속성을 text 파일로 저.
  • 나를만든책장/책 . . . . 2 matches
          == [나를만든책/책] ==
         [나를만든책]
  • 답변 및 의견 1 . . . . 2 matches
          * 결과를 바로 eclipse 내된 브라우저로 확인해서 편하고
          * 틀린거 있을때 알려줘서 편하고 기타 이클립스 점들..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2 matches
         여러분 인생의 큰 돌은 무엇입니까? 승진, 돈, 건강, 가족, 신의…….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자신만의 큰 돌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돌이 무엇이든지 인생이라는 항아리에 가 먼저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에서 가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꿈이든 사랑이든 건강이든 가족이든 우선순위를 정해놓고서 이루려고 노력하거나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 지겠지요
  • 데블스캠프 . . . . 2 matches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밤을 샌다 안샌다, 이벤트 등에 참석한다 안한다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저러한 점들을 이끌고 가면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캠프를 만들것인가를 궁리해야 할 것이다. ZP/데블스 통합 때에도 이야기되었던 것중 하나는 선후배간 지식/정신(학회 정신이라고 해둘까. ZP를 ZP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 데블스를 데블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 이 전수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열심히 OOP 짜는데... 누가 그림판으로 난을 치냐... 선생 변준원.. ㅋㅋ --동일
          * 만년 달력을 통해서 선희와 함께 아티스트로 재 탄생.다시 태어난 기분이에요.[창재]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2 matches
         ||02||재니||
         ||03||창재||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코딩하면서 해뜨는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함께한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창재]
          * 처음 진행하는 입에서의 캠프라 어설픈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는 더욱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지고 여러분의 머리를 괴롭혀 주겠습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4 . . . . 2 matches
          * '''소 : 5층 피시실(구피)에서 하다가 밤에 칠층 피시실( 7층 피시실 )로 올라감'''
          * 현재 가 많이 사용되는 페이지 위주로 [문서구조조정] 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수정하세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2 matches
         2개의 알고리즘이 저되어 있는 코드파일 링크
          * 하다~ 빠른걸 다시 만들었구나 ㅋ - [상협]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OneCard/이동현 . . . . 2 matches
          //52의 카드를 쌓아놓음
          //그중 10을 컴퓨터와 플레이어에게 나눠줌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 matches
          만약 하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지..;; 약간 과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주일동안 도스창에서 돌아가는 구구단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선배님들 께서는 하루만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실텐데..;;(그정도로 세미나 할 내용이 없다는..;;) -[조현태]
          선배 입으로써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선배들에게 새로운 내용을 가르치는 세미나가 되기 보다(그렇게 되면 금상첨화고요) 그저 후배분들께서 좋은 경험을 얻기를 바라는 것 뿐입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6/SSH . . . . 2 matches
          * 자신의 public_html 폴더안에 index.html 을 저.
          * 쉘 스크립트는? 여러 명령어들을 파일로 저하여 손쉽게 실행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2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이규완, 재니, 조현태, 이선호, 남상협, 김건영,송수생 - 채워주세요.
          마지막에 상협선배가 올려주신 문제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지만 사실 가 좋은 수준이었던것같습니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2 matches
          * 가 느리고 무식한 Linear Search로도 문제해결 했다를 보여주는 의지의 한국인 코드
          * 여러분의 정신 건강을 위해.. 이 코드를 분석하는 것을 권하지는 않습니다;ㅁ;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DNA언어가 가 마음에 들었어요
          * Brainf**k의 특정 단어에 문제가 있어서 저이 안 됐네요 -_- 뭐가 문제인가 한참 생각했네...
  • 등수놀이 . . . . 2 matches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댓글달기가 되는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난이죠. 물론 거기에 댓글을 달진 않지만 속으로는 ''등수놀이 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신문기사 제목을 훑다가 ''우리나라가 어떤 점에서 세계 몇 위''이런 기사를 보고 ''이거도 등수놀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런 신문기사 말고도 등수 매기기는 생각해보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당은 성적으로 매기는 등수가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다른 등수놀이에는 딱히 거부감이 없습니다. 저만 그런 것인지..궁금하군요.
  • 레밍즈프로젝트 . . . . 2 matches
         파일 저 읽기 관련인데-
         저소 : /OPYGG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2 matches
         Serialize 해서 파일에 저하는거 까진 성공했는데;
         왜 파일들이 깨져서 저되지;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2 matches
         참고로 오늘은 사회부 부 뽑는 날이라-
         그리고 한 3시부터 쯤은 차기 부 물밑작업?도 해야해서 ㅎ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 . . . . 2 matches
         비트 단위로 저되는 맵을 로드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맵 타일의 형태가 확정된다면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을 확해 사용 할 것이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2 matches
         우선 기본적으로 레밍즈에서 맵을 제작하게 되면 맵을 저하기 위해서
         그러나 실제 레밍즈 게임에서는 txt 파일 형식이 아니라 bitmap 형식으로의 저과 읽기가 가능해야 하므로,
  • 몬테카를로법 . . . . 2 matches
         이와 같이 몬테카를로법은, 많은 수의 실험을 바탕으로 통계 자료를 얻어 그 자료로부터 역산하여 어떤 특정한 수치나 확률분포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특성상 통계자료가 많을수록, 또 입력값의 분포가 고를수록 결과의 정밀성이 보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이 행해집니다.
         이런 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하기 어려운 수치들 - 예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서 중성자 빔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구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달한 최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박원석 . . . . 2 matches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난하냐.....-_- OTL [윤현수]
  • 박지호 . . . . 2 matches
          * 거창하게 말하면 음악 현실은 애들
          * 40대 컴퓨터공학부 학생회 문화부
  • 방울뱀스터디 . . . . 2 matches
         모임 소: 7피
          * 높은 점수순으로 5위까지 저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2 matches
          char random[4]; // 임의로 만들어질 숫자를 저하는 배열
          char space[64]; // 입력하는 숫자를 저하는 배열
  • 상협/삽질일지/2002 . . . . 2 matches
          * AI 오목을 짜면서, if(a=1) 과 같은 코드가 수많은 코드들 사이에 몇개 있는 바람에 무진 고생했다. 분명히 제대로 짯는데 결과는 원치 않은 방향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나날들이었다. 나중에서야 저것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나서 Error도 뜨지 않는 오타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 간만에 쓴다. 삽질일지.. -_-;; 그동안 너무 놀았나.. 쩝.. 이번 삽질은 내가 처음으로 환타스탁한 소켓 플밍 연습하는데, API로 작성된 WinSock 소스 가지고 send랑 recv 가지구 놀고 있는뎅... 글자가 계속 깨져 나왔당.. 미치고 환할일.. -_-;; 정모때 남훈이형이 어떻게 해서 되기는 되었는데 이유는 몰랐다.. 그래서 희망을 안 버리고 계속 삽질 해봤는데.. send랑 recv의 타이밍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맞지 안아서 였다.. 쩝..테스트 결과 서버가 send먼저 하고 클라이언트가 recv하면 깨져 나왔당..서버가 recv하고 클라이언트가 send하면 글씨가 안깨진다..-_-;;.. 이게 규칙인가~ 쩝.~
  • 새싹C스터디2005 . . . . 2 matches
          학생들 : [송수생] , [신혜지] , [joosama] , [임수연] , [이슬]
         다들 학교 생활하시기 바쁘실테니 휴학생인 제가 교(?)비슷한 역할을 하겠습니다. 목표는 중간고사 전까지 포인터(또는 시험범위)까지 진도를 나가고 스터디 종료하는 것입니다. -[강희경]
  • 새싹교실/2011/A+ . . . . 2 matches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한종 - /*저 눌러야 하는데 고치기 눌렀다 완전 씽난다 ^_^*/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2 matches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유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구를 만나 거기 소극에서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고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기하고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2 matches
          || 새싹 || 용운 || O ||
          * 오늘 새싹교실에서 6피에서 위키의 작성법에 대해서 배워보앗다. 생각한 것보다는 상당히 쉬운 편인 것 같았다. 위키를 작성하는 맛(?)을 알게 되었다. 나중엔 직접 위키 페이지를 작성해봐야겠다. - [용운]
  • 새싹교실/2012/ABC반 . . . . 2 matches
         if(a== 2)라는 문에서 a의 값으로 참과 거짓을 판별한다.
         그 결과값을 c에 저한수 출력을 합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2 matches
         -원형 큐로 기본 큐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고 꽉 찬경우와 텅 빈 경우를 구분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배열을 꽉 채우지 않고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 공간 하나를 낭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큐를 구현하는 가 일반적인 방법은 스택과 마찬가지로 배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단순배열로 할경우 배열의 크기가 지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데이타가 계속 추가되게 되면 어느 시점에서 overflow 가 발생하게 됨으로 데이타가 배열의 크기를 초과하게 되면, 초과된 데이타는 0번째 배열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가 환형구조와 같다고 해서 보통 환형큐(circular queue) 라고 한다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2 matches
         -이진 탐색은 제어검색에서 가 대표적인 방법으로 한번 비교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를 이용하여 다음에 비교할 대상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검색한다. 주어진 파일들을 일정한 순서대로 배열된 상태에서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 이진검색은 제어검색에서 가 대표적인 방법이다.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2 matches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주차 예제에 새로 등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수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define을 쓰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수를 얻기 위한 rand함수와 사용법 등을 알려주면서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하여 씨드를 설정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lo wordl라니 - [용운]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2 matches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2 matches
         || 강사 || 용운 || O ||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2 matches
         || 강사 || 용운 || O ||
         1. 문자열을 인자로 받아 문자열을 거꾸로 저하는 함수
  • 새싹교실/2013 . . . . 2 matches
         || 10 || [새싹교실/2013/이창원반] || [이창원] || [김명규], [혁재] || 0회차 || ||
          * 미리써도 되지 않을까? 해서 썼다가 한번 날림 젠 - [고한종](13/03/16)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2 matches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하지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할 것.
         당 문제가 던져지면 if else같은 말로 떠오르는데 switch로 쓰려니 음.. 한번더 생각해야한다.
  • 새싹배움터05 . . . . 2 matches
         세미나 관련 후기를 남기면 좋을 듯 합니다. "좋았습니다" 같은 상투적인 것 말고 그 세미나의 점과 단점을 남기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다른 사람이 세미나할 때 점을 많이 따올수 있게 말입니다. --재동
  • 새싹스터디2007 . . . . 2 matches
          * 팀원: 주희주(07) 최창원(07) 조영선(07) 한도용(07) 정현준(07) 은하(07) 최재용(07)
         == 이길(06) ==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1 본문을 다 읽고 연습문제를 보았는데, 연필로 조그맣게 체크가 되어 있었다. 누가 풀어본 것인지 몰라도 나도 한 번 풀어봐야겠다는 의욕이 솟구쳤다. (아직도 그 연필 자국이 남아있을 것이다.) 하지만 2도 채 못 보고 반납기한이 다가오니까, 빨리 다 읽고 싶은데 이걸 언제 다 읽냐는 조바심이 났다. 그렇게 번역서와 원서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번역서를 샀다.
  • 서지혜/단어장 . . . . 2 matches
         = 단어 =
          * 영어 발음 들을 때 구글 번역등으로 소리 듣기 하면 좋더군요. 문도 됩니다. 잘읽어요 나보다 더..
  • 설득의심리학 . . . . 2 matches
          * 중공군이 백일 대회 상품을 담배, 과일 몇개 같이 보잘것 없는 것들만 내건 이유가 그것이다. 일시적 행동이 아닌 지속적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이다. -> 자녀 교육에도 이를 이용할 수 있다.
          *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경마에서 배팅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많이 배팅한 말에 배팅한다. 이를 이용해서 돈을 벌기도 한다.
  • 세벌식 . . . . 2 matches
         세벌식 자판배열의 점은 한글의 구조와 맞는다는 점외에 여러가지가 있다. [http://no-smok.net/nsmk/%EC%84%B8%EB%B2%8C%EC%8B%9D 이곳]을 참조.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송정규 . . . . 2 matches
          * 부회님~ 자기 소개 페이지 한 번 만들어보세요^ㅉ^
          * 내 이름은 송정규. 2013년 제로페이지 부회 겸 총무를 맡고 있지.
  • 수면과학습 . . . . 2 matches
          a. 4단계 수면 : 깊은 잠 깨울시, 가 혼란 스러워 함
          1. 수면은 지속적인 기억 흔적을 제공하는데 기여한다. 즉 단기->기 기억 전환시 Rem이 중요하다. (다음 조사 참고)
  • 스터디지원 . . . . 2 matches
          * ~~한 달간의 지출 영수증을 총무(회)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 ~~구성원 중 한 사람이 지출을 담당하기를 권하며, 금전적인 이익이나 사익을 위한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2 matches
          * 모든 케이스를 DB에 저해서 푸는것과 비슷하게 머신러닝으로 학습시켜 풀게 만들면(문제 해결에 관한 state를 저했다가 푸는것이므로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답률이 얼마나 나올까요? - [[bluemir]]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2 matches
          언어습득치(LAD)주
  • 아직도가야할길 . . . . 2 matches
          * 어떠한경우든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어야한다. 그래야 정신적 성을 한다. 즐거운 일은 나중에 하자.
          *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우리를 정신적으로 성하게 한다.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2 matches
         스터디 그룹은 지속적인 에너지(EnduringEnergyPattern)를 갖고 안전한 소([안전한소패턴])가 되기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 패턴은 이런 특성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해야할 일을 설명한다.
  • 영어와친해지기 . . . . 2 matches
         새내기, 2학년, 3학년, 그리고 원서를 비교적 많이 접해본 4학년들 까지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 성하기 위해서는 영문 레퍼런스나 논문을 읽는 정도에 대한 부담감은 적게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위시리스트 . . . . 2 matches
          * 가방 정리를 위한 책
          * 서적같은 경우는 회원 개개인의 관심분야에 따라 수요가 달라질 수 있으니 서적을 신청할 때 해당 서적의 수요 조사를 하고 수요가 높은 순서대로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혁재]
  • 위키QnA . . . . 2 matches
          * Regular Project와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지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수가 진행하고 있는 작은 규모와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이는 입에서는 다른 의도로 받아 들이지 말아 주세요. 혹은 둘을 구분하는 다른 효과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난 지금이 딱좋은데 더 확되면 골치 아플껏 같고.. 혹은 사용용도가 ZeroWiki 와 합쳐 져야 한다고도 생각. project의 직접 접근성을 없애는건 반대이고 Starting Point에 사용용도를 링크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생각 --상민
  • 위키설명회2006 . . . . 2 matches
         소 : 봅스트홀 7층 컴퓨터공학부 PC실
          * 1차 홍보 : 3월 6일 A4 전단지 봅스트홀에 붙이기. (7피, 구피, 화실, 1층,4층 엘리베이터 앞, 컴공 행사란)
  • 육군일반병 . . . . 2 matches
         JuNe은 ["육군일반병"] 출신입니다. 그렇다고 보통 말하는 일빵빵(속어로 땅개라고 부름)은 아니고 갑차 조종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군 생활을 보람차게 했다고. 누구는 미쳤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시기를 보람차게 보내냐 아니냐는 것은 자신의 문제입니다. 일개인의 능력입니다.
         저는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습니다. 엄청난 성을 했습니다. 그 시기 동안 대학원에서 비비적 거리는 것보다 몇 백배 낫다고 자부합니다.
  • 이름짓기토론 . . . . 2 matches
          zeroboard, zero G, 의 연선상으로... zerowiki 는 어때요? ^^; --데기
          난 단어에 여러 뜻이 있는거 좋더라 FrontPage 는 어찌 보면 ZeroPage 해도 좋을듯 한데 이거 바꾸면 차후 관리에 지많아? 한 지금에서 10년후에 학회에서는 메모리의 ZeroPage보다 선구자의 ZeroPage의 의미만 남을지도..--상민
  • 이민석 . . . . 2 matches
          * 이민규, 용운과 함께 컴쟁이 40주년 페스티벌 참가
          * 한 회사는 구글이 답을 스팸 메일에 쳐넣어서 한달 뒤에 보고
  • 이병윤 . . . . 2 matches
          - 먼저 바구니에 자신이 듣고싶은 과목만 넣어둔다.
          - 바구니 페이지를 얻어온뒤 파싱한다.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2 matches
         ## 이 ZeroWiki가 레포트 소스 저 창고인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서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된 페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2 matches
         8일~~31일 - Reverse Engineering (Assembly + PE + Kernel + Packing + Unpacking + Encrypt + Decrypt), 몇몇개의 Game Cracking. 몇몇개의 하드에 저된 쉐어웨어 시리얼 제작.
         - 26 (화) - malloc, new로 생성되어지는 메모리 구조. dynamic memory alloc은 변수(클래스)앞 1WORD(32비스에서 4바이트) 앞에 정보(크기, 위치, 사용)를 저한다.
  • 이장길 . . . . 2 matches
         == 하이 난 길이야 ==
         -길이의 위키탐험담..ㅋㅋ
  • 이진훈 . . . . 2 matches
         가 쉽게 할 수 있는 말이면서
         가 실천하기 힘든 말..
  • 임수연 . . . . 2 matches
         수연아, 우리 내일 도서관 어때,ㅋㅋㅋㅋ [이슬]
         배고파서 죽겠다,ㅋ [이슬]
  • 장용운/알파벳놀이 . . . . 2 matches
          * 아 잉여하다 - [용운]
          * 해봐 재밌을거야 - [용운]
  • 장창재 . . . . 2 matches
         이름 : 창 재
          * 그건 말할수 없는 비밀 프로젝트였는데.........ㅋㅋㅋㅋㅋ -[창재]
  • 장혁수 . . . . 2 matches
          * 그리고 회선거에 출마하였지요.. -[김태진]
          * 혁준이가 회 후보 포스터를 제작해줘서 기쁘다.
  • 전시회 . . . . 2 matches
          * 컴퓨터 조립중. 으흐흐흐. 젠. 윈도우 XP시디 친구 빌려줘놨다. 또 구우면 똑 같은게 3이 되는데...-_-;; - [이승한]
  • 정규표현식/모임 . . . . 2 matches
         소 : 6층 PC실 제로페이지 책
  • 정렬/조재화 . . . . 2 matches
          ifstream fin("UnsortedData.txt"); //txt파일에 저된 것을 부름
          ofstream fout("output.txt"); // txt에 출력값을 저한다.
  • 정모 . . . . 2 matches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형의 말을 듣고(사실 이걸 보고..;; ) 말투를 낮게 깔지 않고 책상 배치를 다르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투를 바꾸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름끼친다'의 반응인지라..;; 근데 책상 바꾸는 것은 다들 '이게 머야..하지말자.' 하면서도 굉히 흥미를 느끼는 듯 했습니다. 사각형으로 서로 마주보게끔 배치했거든요..(원형은 배치가 힘드니까요...^^) --창섭
  • 정모/2002.12.30 . . . . 2 matches
         = 일시 & 소 =
          * 소: 4414
  • 정모/2002.5.2 . . . . 2 matches
          * 99 : 정해성, 류상민, 강석천, 이광민, 윤정수, 이덕준, 은지
          * 신재동 : 과외하는 얘가 낼 당 시험이라 봐 달라는데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담에 신입생 모집은 필히 가겠습니당
  • 정모/2004.3.19 . . . . 2 matches
          * 학금 관리 - 부회(노수민) 감사
  • 정모/2004.6.28 . . . . 2 matches
          *소: 공대 4551강의실
          *긴 관계 유지, 세미나 준비하면서 얻는 것이 많다.
  • 정모/2005.1.17 . . . . 2 matches
         수고했어. 근데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회의록으로 보면 모두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좀더 자세하게 회의록을 정리해야 될 것 같아. 회이 서기까지 하면 회의 진행이 끊기게 되고 자세하게 적기 어렵게 되거든. 보통 서기는 부회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 --[강희경]
  • 정모/2005.12.23 . . . . 2 matches
         소 : 4412 강의실
          * 소 : 롯데월드 -> 우이동
  • 정모/2005.9.5 . . . . 2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조현태, 허아영, 이재혁, 김태훈, 박경태, 정수민, 신혜지, 이연주, 이슬, 임수연, 윤성복, 남도연, 김영록, 김재성, 노상현, 송수생, 석지희, 김민경, 이정직, 신재동, 박종필
          * 전시회, 축제, 뱃지사업, PC실관리, ZP의 밤, MT||소풍, 작은전시회, 나를 만든 책
  • 정모/2006.1.19 . . . . 2 matches
          * 소 : 롯데월드 매표소앞
          * 소 : 우이동
  • 정모/2006.12.20 . . . . 2 matches
          === 회 선거 ===
          * 추천할 후보(또는 자기자신)를 다음 회의까지 회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정모/2006.6.29 . . . . 2 matches
          * 여름 MT 소: 제부도,계곡,대천,안면도,춘천 (미정)
          * 정회원: 정승희,이차형,윤영준,김준석,김대순,주소영,이경록,이송희,성우용,이
  • 정모/2006.9.7 . . . . 2 matches
          Haskell - 휘동, 지훈, 우용, 영준, 길, 아영, 동규, 정현, 지원
          MFC - 준석, 상욱, 현태, 지원, 우용, 동규, 찬협, 길, 성준, 영준, 준영
  • 정모/2007.3.27 . . . . 2 matches
          김정현, 이길, 유상욱, 문원명, 주소영, 이차형, 이원희, 윤영준, 남규현, 김동준...
          - JTD 2007 Study=> 참가인원 : 유상욱, 이길, 문원명
  • 정모/2011.10.5 . . . . 2 matches
          * [http://ko.wikipedia.org/wiki/W3C W3C]는 월드 와이드 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려하는 조직으로 HTML 표준을 제정하였다.
          1.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운동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정모/2011.12.30 . . . . 2 matches
         == 차기 회 선출 안내 ==
          * 다음주 정모 전까지 차기 회 후보 신청받습니다.
  • 정모/2011.5.16 . . . . 2 matches
          * gara가 가 기억에 남는 정모군요. 제가 새싹하면서 그렇게 goto를 깠는데 저희 새싹 학생의 정답은 gara... 웃음을 준 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진경이 OMS는 난 아니더군요. 어째 전 1년 동안 ACM 이름만 들어봤는데 벌써 거기까지 준비해놓고 많은 정보를 후배한테 얻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준석이형, 파이랑 샴페인 잘 먹었어요!! - [윤종하]
  • 정모/2011.5.2 . . . . 2 matches
          * 지난 시간에는 2의 중간부분 까지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체 클래스의 externs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뿐이어서 답답했다. 저자의 예시인 Java의 swing도 직접 써본적이 없어 와닿지 않았다. 어려운 주제였던 것 같다.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정모/2011.7.18 . . . . 2 matches
          * 내일부터는 심슨의 한 면을 따라해보는 시간도 가지기로 했음.
          * 소 후보
  • 정모/2011.7.4 . . . . 2 matches
          * 소 : 노량진 할머니곱창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2.1.20 . . . . 2 matches
         == 차기 회 ==
          * 새 회님 축하드립니다. - [서지혜]
  • 정모/2012.10.15 . . . . 2 matches
          * 책은 책에 꽂아놓고, 소지품 보관시 책이나 가방에 둡니다.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용운], [임상현], [정진경]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먼지나서 짜증나지만 학회실 얻을 생각과 이젠 좀 PC실이 PC실답게 돌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좀 기쁘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피자랑 족발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_T 기승전리눅스 OMS도 잘 들었구요. OMS 들으니 서버로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두고 식만 해두고있는 CentOS 책도 좀 다시 들춰봐야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2.3.19 . . . . 2 matches
          * 참가자 : [박성현], [서민관], [정종록], [김수경], [변형진], [임상현], [용운], [정진경], [김태진], [권순의], [황현], [서지혜], [정의정], [추성준], [이민규], [박도건], [PichotFabien],[박상영],[김희성], [김민재] ...
          * This meeting was so interesting. I was so glad to meet Fabien. From now, I think we should make our wiki documents to be written in English. - [용운]
  • 정모/2012.4.2 . . . . 2 matches
          * 회고하면서 friendship에 쓸 내용도 함께 쓰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회 혼자 일하는 거 보다 나눠서 쓰는게 나으니까 ㅋㅋ 써달라고 말만 하면 보통 안 쓸텐데 이렇게 정모에서 쓰게하는 건 좋은 방법이네요.
          * 사실 매번 꼭 빠르게 끝내겠어!! 라고 하는거보단, 3월 한달 내내 길었으니, 환기하는 입에서 빠른템포로 해보기로 한거였습니다. 다른부분은 몰라도, 제가 어떤걸 공지하는 시간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본거에요. ㅎㅎ -[김태진]
  • 정모/2012.5.21 . . . . 2 matches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정모/2012.7.18 . . . . 2 matches
          * 만약 예정 일자까지 소를 못 잡았을 경우에는 날짜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음.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고 하기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정모 정리를 조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정모/2012.8.22 . . . . 2 matches
          * 회후보 학칙 수정
          * 학금 지급 - 추가적인 논의 필요
  • 정모/2013.3.25 . . . . 2 matches
         [정종록],[혁수],[임환],[고한종],[이병윤],
          * 현재 참가자 : [혁수], [권순의]
  • 정모/2013.5.13 . . . . 2 matches
          * 정말 재미있는 정모였습니다. ~~회 짱짱맨~~ - [김민재]
          * OMS 다음 턴 고맙습니다... ~~[조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정모는 약간 집중이 되지 않은 정모였지 싶습니다 .나름대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수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하셔서 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 정모/안건 . . . . 2 matches
         총무부, 기획부 신설 제안.(부원없이 부만 가능). 이유는 정모때 말하겠습니다. - [창섭]
         둘러 보다 보니, '항상 ZeroPage 를 활성화 하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질문이 반복 되는것 같습니다. 시각을 바꾸어서, 활성화된 다른 학교의 학회, 동아리에서 그들의 점 분석하는 벤치마크 이벤트 같은것도 있으면 어떨까요? [공학적마인드]로 말이지요. :)
  • 조동영 . . . . 2 matches
         == 개인 낙서 ==
          * 저도사주세요 - [이슬]
  • 조영준 . . . . 2 matches
          * 모바일 앱 개발 '갈만하니' 앱 - WAP 기반 특정 소의 방문자수를 추정하는 어플리케이션
          * 회이라네요.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2 matches
         ||06||이길||
          = 소/일시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2 matches
          int cursur=0; //현재 커서의 위치를 저한다.
          else input_number[cursur]=number*(cursur%8+2); //알맞은 값을 곱한 숫자를 저한다.
  • 중재자패턴 . . . . 2 matches
         ...참여자의 교육적인 경험에서 대화라는 수단은 직접적으로 어마어마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게 형편없이 잘 안되면, 대화는 통찰력의 풀([통찰력풀패턴])도, 안전한 소([안전한소패턴])도 될 수 없다. 이 패턴은 일종의 어떤 지침이 가치있는 교육적 경험을 하는데 도움이 될지 설명한다.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2 matches
         노랑 : 해당 의견에 대한 점. 긍정적 의견
         노랑 : 수요일은 Netory,JStorm 등의 스터디 시간과 겹친다. 이를 피할 수 있는 점이 있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2 matches
         '''행사소'''
          * 연락부에게 위임 - 노수민
  • 지금그때2005/홍보 . . . . 2 matches
         소 : 4314 강의실
         소: 4314 강의실
  • 지금그때2006 . . . . 2 matches
         7:00~ 자기소개, 나를만든책
          *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2 matches
         영록맨ㅋㅋ 스샷1.JPG 뭔가 잘못된듯? 혹시 스샷2.JPG 아니냐?ㅋㅋㅋ 큰수찾아 저하기 예가 나온다. --아영
          ┗ 샒 정말이네 같은이름으로 저해부렷다 ㅠ - [김영록]
  • 창섭/삽질 . . . . 2 matches
          * 같은 실수를 두번하지 않도록. 페이지를 만들어 가끔 둘러보다보면 무의식중에 실수를 방지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만듦. 사람은 한 번 본것은 무의식에 저을 하고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이 의식으로 나온다 하지 않던가...
         == 기간 삽질중 살펴볼 사항 ==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2 matches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정우] || 판이랑 기알 그려온다. ||
  • 토이 . . . . 2 matches
         ||06||이길||
         || 소재 || 설명 || 김정현 || 임영동 || 이길 ||송지훈 ||
  • 통찰력풀패턴 . . . . 2 matches
         최고의 스터디 그룹은 개인이 다른 이들과 함께 배우는 것을 편안하게 느낀다([안전한소패턴]).
         가 학습이 풍요로워 질 때는 그룹이 동기 부여된 중재자([중재자패턴])와 준비된 참가자(PreparedParticipantPattern)를 가졌을 때이다.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2 matches
         void copyArray(int *fArr, int *arr); //이전의 행을 임시저하는 함수
          copyArray(foreArray, array); //출력했던 행의 내용을 저하고 다음행을 위해 초기화해준다.
  • 파킨슨의 법칙 . . . . 2 matches
          * '''건축물의 위엄과 영광의 쇠퇴''' 혹은 행정의
          * '''야자 지붕 오두막의 백만 자''' 혹은 성공의 공식
  • 페이지이름 . . . . 2 matches
          * 당연히, 부모인 ["ProjectPrometheus"] 에 Jouney 에 대한 링크를 찾아보면 있을 것이다. 그리고 ["ProjectPrometheus/Journey"] 의 가 하단에, 밑줄({{{~cpp ----}}})로 자신의 부모를 링크를 걸어두어 보는 이가 항해하기 편하게 배려한다.
          * 이에 반하여 ["ProjectPrometheus/Estimation"]은 부모에 대한 페이지 링크가 가 상단에 있다. 즉, 부모의 링크는 최상단, 최하단에 올수 있다. 이를 ["역링크"]라고 부른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2 matches
          * 개발: 강인수, 이창섭, 은지, 유상욱, 김기웅
          * 다 끝났다. 상욱이가 한 만능달력을 넣으려고 했지만, 시간 없어서 못했다. 하다가 SUCCESS팀 하는거 보고 생각난거, 우리 달력을 클릭하면 스케줄러가 뜰수 있게--; 실제로도 이것까지 해놨다. 날짜 클릭하면 창 하나 나오게.. 나중에 파일로 저할수 있는 그런걸 해야겠다.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2 matches
          * 메모: 이선호(01),임영동(02)
         5. 팀 3개 나눔 (메모팀,달력팀,시계 개발팀) - Ok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2 matches
          1. 먼저 간단한 문제에 대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제한 시간이 짧으니 가 빨리 짜도록 한다.
          * 그리고 해당 소스를 잡지에 실릴 정도의 가 친절하고 이해 하기 쉬운 comment를 단다.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2 matches
         ["프로그래밍잔치"] 시작과 끝. 준비하는 사람 입에서 생각해본 정리.
          -> Opening Question 의 중요. 토론을 시키기 전, 그 주제를 명확하게 표현해주는 '질문' 문을 미리 3-4개정도 작성해온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2 matches
          * 위키의 점과, 써야만 하는 이유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자.
          * 알고 있는 점. 단점?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계층위키에 대해서 - 개인 페이지 내에 계층위키로 페이지를 열고 시작한다면, 처음 쓰는 입에선 특별히 편집에 대해 구애받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
          * 창준 선배가 오셔 준것을 행운이라 표현하면 너무 부족한 것이다. 더불어 또 다른 선배님들도 오셔서 시간과 지식을 공유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직이 무엇인지.
  • 학회실청소/2013 . . . . 2 matches
          * 5월 10일 청소 : 완료 (송정규, 윤종하, 김윤환, 혁재) {OK} 17:30
          * 5월 16일 청소 : 완료 (혁수, 박정근, 박상영, 지영민) {OK} (시간 모름)
  • 형노 . . . . 2 matches
         그리고 발도 찍고 가요~ ㅋㅋ
         === 발도 # ===
  • 환경의중요성 . . . . 2 matches
         훌륭한 집단은 무엇인가? 좋은 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의 단점을 지적해주고 점을 배우며 새로은 것을 창출해내려는 시도를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즉, 구성원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제로페이지는 훌륭한 공동체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내려 한다. 단지 아쉬운건 그들에게 필요한 환경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TomDeMarco 가 PeopleWare에서 언급한 모델이나 AgileModeling에 언급되는 CavesAndCommon과 같은 소적 측면에서의 환경) - [임인택]
  • 후기 . . . . 2 matches
         함수형 언어 Haskell을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참 재미있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함수형 언어의 좋은 점이 다른 언어에도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서 출발하는 개념이 실제로 쓰이도록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수학이 프로그램 언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학부 때 컴퓨터 공학 대신에 수학을 전공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게 안 된다면 대안언어축제라도 참가하면서 [성]할 수 있어야 한다.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02_Archi . . . . 1 match
         == 소 ==
  • 02_C++세미나/0523 . . . . 1 match
         || 재니 || X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1 match
          * 평상시에는 문자열의 주소를 하나의 전달인자로 취하여, 그 문자열을 한 번 출력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달인자로 제공하면,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만큼 그 문자열을 반복해서 출력한다. (문자열이 출력되는 횟수는 두 번째 전달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와 같다.)물론 이 함수는 거의 쓸모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이 에서 설명한 몇 가지 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 함수를 사용하여 함수의 작동을 보여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1 match
          * INT형을 만족하는 숫자를 입력하면 그 숫자를 저하는 클래스를 생성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생성하라. 만약 입력된 숫자를 가진 클래스가 이미 존재할 경우에는 클래스가 가짖 숫자를 출력하고 해당 클래스를 삭제한다. 프로그램이 종료될떄에는 모든 클래스를 삭제한다. (단 숫자의 출력은 파괴자에서 해야한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1 match
         3까지 다 읽었니?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1 match
          * 종류 : JFFS2 ( 메모리를 위한 것이지만 조금 느림), yaffs ( 안정성이 보되지 않지만, 그나마 나음)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1 match
         == 소 ==
  • 2006동계MT . . . . 1 match
         흐흐 핸펀 사진을 좀 많이 찍을걸 그랬네요. 제가 찍은건 다 흔들리고; 난리가 아니네요.. 재밌었구요!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요!! 특히 추진력있는 ZP회 아영이에게 수고했다고 모두들 박수 -ㅅ-)// - 태훈
  • 2006신입생/방명록 . . . . 1 match
         -당 가입안해도... 시간을 좀더 주시는거죠~?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1 match
          - Adder 랑 Multiplex 하는게 어떨까요? 요새 3 나가는데 머리아파 죽겠습니다..ㅡ.ㅜ - [상욱]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1 match
         onClick="writeText('서커스 단의 옷으로 보인다.')" />
  • 2010PHP . . . . 1 match
          * 내용 임시 저은 하지 않는다.
  • 2010php/방명록만들기 . . . . 1 match
         == 쿼리를 만들때 시간을 저하기 위해.. ( get_time.php ) ==
  • 2011년MT . . . . 1 match
         == 소 ==
  • 2dInDirect3d/Chapter1 . . . . 1 match
          디스플레이의 포맷을 저하는 데이터형이 D3DFORMAT라는 형태이다. A,R,G,B 네가지의 값을 몇비트씩 갖는지를 상세하게 정할 수 있다.
  • 2dInDirect3d/Chapter2 . . . . 1 match
          1. Z와 Stencil은 12에서.. ( 그냥 0을 넣자 지금은..)
  • 2ndPCinCAUCSE/ProblemC . . . . 1 match
         위의 방법으로는 모두 네 명의 아이를 옮겨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운다. 위의 예에서 세명의 아이만을 옮겨서는 순서대로 배치할 수 가 없다. 따라서 네 명을 옮기는 것이 가 적은 수의 아이를 옮기는 것이다.
  • 2thPCinCAUCSE . . . . 1 match
          * 소: 7층 PC실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 match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1 match
          * 클라이언트 : 나휘동, 임민수, 창재
  • 3N+1Problem/김회영 . . . . 1 match
          int max=0; //최대길이의 사이클 길이를 저한다.
  • 3n 1/이도현 . . . . 1 match
          int argument = input; // 전달인자로 넘어온 수 저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 match
         알고리즘을 위해 연습을 썼습니다. B 문제와 A 문제는 이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짜 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특별한 계산을 하지 않았으며, C 번 문제에 대해서 분석차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위해 예제 입력값들을 텍스트 화일로 미리 작성해두고, 도스창에서 이를 redirection,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A 번 문제에서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A번 문제는 입력값이 오목판 전체 이기 때문이죠.) 결과에 대한 확인 테스트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았고, 테스트 인풋 데이터 만드는데도 거의 시간소요가 없었습니다.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1 match
          * 사각형의 꼭지점에 집착한 [나휘동]과 달리, 한 칸 넓이를 중심으로 본 [정우]가 의견을 내자 가 쉬운 문제로 전락(?)했습니다.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1 match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요소들을 클래스로 포 ===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1 match
         좀 더 코드를 작성한다면 글자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한 줄씩 날라 오도록 할 수도 있고 점점 확대되는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다. 또는 약간의 애니메이션을 첨가한다거나 글자의 색상을 조작하여 Fade In, Fade Out 등의 면 전환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아뭏든 더블 버퍼링을 쓰기만 하면 어떠한 모양도 깔끔하게 화면으로 구현할 수 있으므로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볼만하다.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1 match
         사진과 같은 정밀한 그래픽을 프로그램 실행중에 일일이 그린다는 것은 괴히 비합리적.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1 match
          그리고 [클래스위저드]의 CConnectDlg에 IDOK를 맵핑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IP 주소를 멤버변수 m_strAddress에 저한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 match
         처음에는 의욕적으로(하핫) 스터디 나오면서 MFC를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몇번 빠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흐트러지고 있었네요. 그래도 모두들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끝까지 나올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개인별로 발표 준비를 하면서 스스로 알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구요, 그 덕분에 스터디를 집까지 연할 수 있었습니다.
  • 8queen/문원명 . . . . 1 match
          if (firstAnswer == 1) //처음답 저
  • AI세미나 . . . . 1 match
         소: 4552 강의실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 날짜 || 시간및 소 || 해올 것/해온나람 || 할 내용 || 불참자 ||
  • AM/AboutMFC . . . . 1 match
         전세계에서 가 유명한 사이트는 역시 http://codeguru.com 국내는 데브피아 겠죠. 데브피아가 상업화 되면서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겠네요.
  • AOI/2004 . . . . 1 match
         대부분의 문제들은 4초안에 답이 출력되어야만 합니다. 이 부분이 가 힘들군요. -- 보창
  • AcceleratedC++/Chapter1 . . . . 1 match
         초기화, end-of-file, buffer, flush, overload, const, associativity(결합방식), 멤버함수, 기본 내 타입, 기본타입(built-in type)
  • AcceptanceTest . . . . 1 match
         AcceptanceTest는 UserStory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Iteration 동안 IterationPlanning 회의때 선택되어진 UserStory들은 AcceptanceTest들로 전환되어진다. Customer는 해당 UserStory가 정확히 구현되었을때에 대한 시나리오를 구체화시킨다. 하나의 시나리오는 하나나 그 이상의 AcceptanceTest들을 가진다. 이 AcceptanceTest들은 해당 기능이 제대로 작동함을 보한다.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1 match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유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고,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하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고, 가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수 있는 기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기서 50만큼의 기름만 넣고, 150의 지점에서 또 50의 기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AdvertiseZeropage . . . . 1 match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AnalyzeMary . . . . 1 match
         그들을 분석하라.(이때 가능하면 그들 옆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가 빠르다)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특별하게"하는지 알아내고, 그걸 배워라. 조만간 당신도 그들이 하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Ant . . . . 1 match
          1. Ant 얻기 - IDE 에 따라서 Ant 가 기본내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1 match
          자바가 일약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으로 등하게 된 데에는 무엇보다 자바 애플릿의 매력이 큰 영향을 미쳤다.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1 match
          * 점: 클라이언트/서버나 그 외의 네트웍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경우에 이익이 많다.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1 match
          * [http://www.cs.iastate.edu/~baojie/acad/teach/ai/hw3/2002-12-06_hw3sol.htm#1 7일부]
  • AttachmentMacro . . . . 1 match
         올리고 싶은 파일 이름 혹은 이미 첨부된 파일 이름을 {{{attachment:파일이름.확자}}}라고 써준다.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1 match
          // 가 적은 득표수를 받은 후보자를 찍은 유권자들은 후보자 선택을 그 후순위자로 선택(2단계)
  • AwtVSSwing/영동 . . . . 1 match
          * 점: 컴포넌트를 추상화함으로 각 운영체제에서 구현하는 것이 편하다.
  • Barracuda . . . . 1 match
         Struts와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고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임에 문서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asicJava2005/3주차 . . . . 1 match
          * String은 Java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String을 저하는 자료형
  • BasicJava2005/5주차 . . . . 1 match
          - try ~ catch 구문을 실행후 무조건 finally문을 실행한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 match
         이것은 허회께서 요즘 보시는 책에 나와있는 문제군요 ㅋㅋ 재미있는 문제입니다. - 도현
  • BeeMaja . . . . 1 match
         마야라는 꿀벌이 있다. 마야는 수천 마리의 다른 벌들과 함께 육각형 모양의 벌집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마야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녀의 친구 윌리가 만날 소를 알려줬는데, 윌리(숫놈 일벌)와 마야(암놈 일벌)는 서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한다.
  • BeeMaja/고준영 . . . . 1 match
         for (row=0; CAL(row) < willy; row++)에서 매번 for문이 돌때마다 CAL(row)로 계산하지 말고 미리 계산된 값을 변수에 저해놓고 비교하는게 더 좋을듯. - 고준영
  • Beginning_XML . . . . 1 match
         = 6. RELAX NG =
  • Bigtable/MasterServer . . . . 1 match
          * 난 태블릿도 SSTABLE의 리스트를 저하는 파일로 관리하겠어 -> 이러면 마스터가 몰라도되나?
  • BoaConstructor . . . . 1 match
          5. 정식 버전은 TDD 로 다시 DoItAgainToLearn. WingIDE + VIM 사용. (BRM 을 VIM 에 붙여놓다보니. 그리고 WingIDE 의 경우 Python IDE 중 Intelli Sense 기능이 가 잘 구현되어있다.)
  • BookShelf . . . . 1 match
          1. [성당과시]
  • BuildingParserWithJava . . . . 1 match
         3학년 1학기 ProgrammingLanguageClass에서 숙제로 파서를 만들면서 한계를 많이 느꼈었다. 가 큰 문제는 모든 흐름이 함수 호출을 따라 흘러간다다는 것이었다. 어느 곳이 잘못되었는지 알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찾는데 무척 애를 먹었다. 문법을 하나 추가하는 작업도 매번 오래 걸렸다. 그러다 보니 평가에 중요한 예외처리를 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 C++ . . . . 1 match
         C++은 범용성을 가진 컴퓨터 언어이다. 이는 정적으로 분류된(?) 다중 패라다임을 지원하는 언어이다. ( [:절차적프로그래밍 절차적 프로그래밍], [:GenericProgramming 제네릭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1990년대에 C++은 가 상업적으로 인기가 있는 언어중의 하나가 되었다.
  • C++Seminar03/SampleProblems . . . . 1 match
          10000개의 원소를 갖는 배열을 선언하여 for 루프를 돌면서 1~50000 까지의 수중 소수를 배열에 저~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1 match
          cout << "학생 명단\n";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1 match
         사람들이 엉뚱하게 생각하는 가 쉽고도 어려운 문제?
  • CMM . . . . 1 match
          * CMMI :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모델을 사용하는 입에서는 각각의 모델을 별개로 적용하는 것보다는 전체적 관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게 되어 개발된 통합 모델
  • CNight2011 . . . . 1 match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CNight2011/윤종하 . . . . 1 match
          * 현실은 주소값을 저하는 놈이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 . . . . 1 match
         준구 95 62 94 53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_class . . . . 1 match
         준구 95 62 94 53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1 match
         준구 95 62 94 53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_class . . . . 1 match
         준구 95 62 94 53
  • CPPStudy_2005_1/질문 . . . . 1 match
         3 2번째 프로그램인뎅....책대로 쳤는데 에러남..ㅡㅜ
  • CProgramming . . . . 1 match
          가 어려웠던 부분 10m
  • CVS . . . . 1 match
         === 가 쉬운 한글 문서들 ===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1 match
          * 문서에서는 굉히 기초적인 부분만을 다루었습니다. WinCVS는 gui라 문자로 설명이 부족해서 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나시면 둘러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CauGlobal/ToDo . . . . 1 match
          ※ 한글2002이상 버전으로 저하여 파일 및 문서로 제출
  • Cee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윈도우 유저레벨 동기화 방법. 가 사용이 간단하다.
  • ClassifyByAnagram/1002 . . . . 1 match
         hotspot 으로 프로파일링 돌린뒤 중간 쓸데없어보이는 코드들 마구마구 삭제. 가 병목지점은 Anagram.register, {{{~cpp WordElement}}} (지금은 input 갯수 n 에 대해 n 번 실행)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1 match
          * 간단한 프로그램인데 다른팀 구조가 너무 많이 달라서 읽다보니 시간이 전부 흘러가버림 -.- - [혁수]
  • CodeRace/20060105 . . . . 1 match
         SVN 저소: svn://zeropage.org/home/SVN/project/CodeRace/20060105
  • CollectionParameter . . . . 1 match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서 공유되었던 임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 해결하기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임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안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유효하다. 역시 안좋다.
  • CommentEachOther . . . . 1 match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mmonPermutation . . . . 1 match
         두 개의 문자열 a, b가 주어졌을 때 글자의 순서를 바꿔서 a의 부분 문자열도 만들 수 있고, b의 부분 문자열도 만들 수 있는 것 중 가 긴 문자열 x를 출력하라.
  • CommonState . . . . 1 match
         컴퓨터 시대의 여명에는(초기에는) state가 짱이었다. 펀치 카드도 상태를 위해 존재했고, 유닛 레코드 비도 그랬다. 그러다가 전자적인 컴퓨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state는 더이상 물리적인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물리적인 형태는 전자적인 형태로 바뀌어서, 보다 더 쉽고 빠르게 다룰수 있게 되었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1 match
          //가 작은 수를 찾는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1 match
         곡선(수식)을 나타내는 기본 형태(Three basic forms of curves)를 쓰고, 이 중에서 컴퓨터 그래픽스에서 어떤 형태가 가 적합한지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1 match
         버퍼에 저된 문자열을 formatted 화 된 스트링, 수로 읽을 수 있다.
  • ConstructorParameterMethod . . . . 1 match
         Constructor Method로 인스턴스를 만들때, 그리로 넘겨준 파라메터들을 새롭게 만들어진 인스턴스로 어떻게 갖고 오는가? 가 유연한 방법은 각각의 변수에 대해 setter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즉,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1 match
          사실 배열로 작성하려고 했으나.. 왠지 링크드 리스트가 더 어울릴 것 같고.. 배열의 점을 살릴 수 없을 것 같아서 링크드리스트로 했다.
  • ContestScoreBoard/차영권 . . . . 1 match
          bestTeam = i; // 푼 문제수가 가 많은 팀을 뽑는다
  • 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 Cpp/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객체지향적으로 짜보고 고친다. 확성까지 고려된 말끔한 형태가 나올때까지.....
  • CppStudy_2002_1/과제1 . . . . 1 match
          * 8 프로그래밍 연습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 match
         자신이 컴파일러가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우리가 class를 선언하고 컴파일하려면 프로그램의 영역에 class 의 Data 들을 저할 수 있는 "class 틀"의 정보를 담아 놓을 곳이 필요합니다.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1 match
         (그렇지만, Cracker입에서는 nProtector 보안 개발자들은 짜증난다. -_-++++)
  • CrcCard . . . . 1 match
         XP 에서는 중간중간 디자인을 점검할때 CrcCard 를 즐겨쓴다. 객체를 직접 현실세계로 들고 와서 가지고 노는 효과를 생각할 수 있다. (만일 인스턴스가 하나 늘었는가? 카드를 한 더 쓰면 된다. ^^)
  • CryptKicker2 . . . . 1 match
         알려진 평문 공격법(known plain text attack)이라는 강력한 암호 분석 방법이 있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은 상대방이 암호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문이나 문을 바탕으로 암호화된 텍스트를 관찰해서 인코딩 방법을 유추하는 방법이다.
  • CuttingSticks . . . . 1 match
         나무막대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야 한다. 절단 분야에서 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ACM(Analog Cutting Machinery)이라는 회사에서는 자를막대의 길이에 따라 요금을 부과한다. 그리고 톱의 구조상 한 번에 하나씩만 자를 수 있다.
  • C언어정복/3월30일 . . . . 1 match
         1. C언어의 탄생과 단점
  • DNS와BIND . . . . 1 match
          * 도메인 자동 확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1 match
          * 고정길이의 점?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1 match
          * 커뮤니케이션 위성은 궁극적으로 태양계 전체를 궤뚫는 인터넷으로 확될 것이다.(뭐야 이거)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1 match
          * Digital Cellular - 가 선호. Text-only.
  • DataSmog . . . . 1 match
         정보 무더기는 더 이상 지식이나 지혜가 아니다. DataSmog 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여과치가 되어야한다.
  • DataStructure/String . . . . 1 match
         = 가 기본적인 패턴 매칭 알고리즘 =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소 : 4453 강의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소 : 공대 4352, 7층 피시실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 match
         // 전처리 문이 끝난뒤에 include
  • DebuggingTip . . . . 1 match
         가 기본 예제를 찾거나 만들어서 작동하는지 시험해 본다.
  • DefaultValueMethod . . . . 1 match
         가 쉬운 방법은 코드에 그냥 쓰는 거다. 읽기도 쉽고 빠르고 쉽게 쓸수도 있다.
  • Design Pattern(2007-1) Study . . . . 1 match
         [김정현] [이길] [송지훈] [임영동] [유상욱]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 . . 1 match
         약자만 모아서 DPSC라고 부름. zeropage에서 가 많이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DesignPattern 서적. (모 회원이 1650원이라는 헐값에 구입했다는 이유만으로. -_-;)
  • DevOn . . . . 1 match
          * 퀴즈 맞추면 머그컵 준다길래 눈으로 풀고 답 맞추기. 1번 문제인 ANSI의 뜻이 뭔가가 가 어려웠음. -[김태진]
  • DevelopmentinWindows . . . . 1 match
          * 윈도우즈 API를 클래스로 포하여 제공하는 클래스 라이브러리
  • DirectDraw/DDUtil . . . . 1 match
          DirectDraw 치를 풀스크린 모드로 생성한다.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우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객체지향 시대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로 밀려나고 객체들 사이의 책임을 분배하는 것이 가 중요하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객체가 하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신의 정보에 직접 접근하고, 은밀하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 DoItAgainToLearn . . . . 1 match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주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 DocumentObjectModel . . . . 1 match
         대부분의 XML파서들 그리고 XSL 처리기들은 트리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서 문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임의로 접근하고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하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기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 DoubleBuffering . . . . 1 match
          * 해보면 굉히 부드럽다.
  • DoubleDispatch . . . . 1 match
         Integer라는 클래스와 Float라는 클래스가 있다. 두 객체 간의 덧셈을 구현하고 싶다. 몇개를 구현해야할까? 4개다. 즉, Integer + Integer, Float + Float, Integer + Float, Float + Integer이렇게 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적 방법은 모든 상황을 거대한 case 구문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한군데에다가 로직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보수가 어렵다.
  • DrawingToy . . . . 1 match
         어렸을 때 인기있던 난감
  • EasyJavaStudy . . . . 1 match
          - (03.04.27) 자료구조 시간에 이야기 해보지 =ㅅ=a 근데 아 자바... 잡아먹어버리고 싶다 -_- 덴... -[Dantert]
  • EclipsePlugin . . . . 1 match
         여로 툴이 있지만, Eclipse tail 을 가 유용히 쓰고 있습니다.
  • EditPlus . . . . 1 match
         *파일- 새파일 열기 닫기 저 프린트
  • EditStepLadders/황재선 . . . . 1 match
          * 입력 단어에 대해 1~n번의 숫자 번호를 붙였다. 행렬[1...n][1...n]에 편집 단계인 단어에 대해 값을 주어서 방향 그래프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1번과 2번 단어가 편집단어라면 mat[1][2] = 1 아니면 0값을 주었다. 가 depth가 긴 path에 있는 vertex의 개수를 출력하면 된다.
  • EffectiveSTL/Iterator . . . . 1 match
          * 이 큰에서는 각 반복자들의 특성과, 반복자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다룰 것이다.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1 match
         화실에서 볼 일을 보면서 좀 생각해봤는데... 제가 너무 어렵게 진행하고 있는듯 싶더군요.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1 match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1 match
         여기 있는 소스들중 가 인간적인(?) 소스라 자부함.. :) (다들 어쩌면 그렇게 아이디어들이 번뜩이시는지)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1 match
         항상 모범답안만 필요한건 아니기에..ㅎㅎ 머리도 식혀볼겸.. 난좀 쳐봤어요.^^
  • EnglishSpeaking/TheSimpsons . . . . 1 match
          * 현재 영어 스터디 참가자가 4명이므로 4명 기준 회화 면 Script 위주로 적어나갈 겁니다.
  • ErdosNumbers . . . . 1 match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 폴 에르되시(Paul Erdos, 1913-1996)는 20세기의 가 유명한 수학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경험이 있는 수학자들도 존경을 받을 정도니 그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 Eric3 . . . . 1 match
         무료 Python IDE. 제공하는 기능이 꽤 많은듯 하다. [Refactoring]을 지원하는게 가 큰 기능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 Erlang . . . . 1 match
         === 점 ==
  • Expat . . . . 1 match
         MS 진영의 XML 파서는 MSXML SDK 가 가 많이 쓰이겠지만, 리눅스 계열 혹은 OpenSource 진영에서의 XML 파서는 Expat 이 일통한 듯 보임.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1 match
          * 직 생활과 행복에 관한 생각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1 match
         날짜, 시간, 소 : 2002년 11월 04일(월), 오후 5시 30분, 공대 7p.
  • ExtremeBear/Plan . . . . 1 match
         날짜,시간
  • ExtremeBear/VideoShop . . . . 1 match
         날짜, 시간, 소 : 2002년 11월 05일(화), 오후 5시 30분, 공대 신피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1 match
          * 주니어 입에 있는 사람이 TDD 를 해보도록 유도했다.
  • ExtremeProgramming . . . . 1 match
          * On-site customer: 같은 작업실 내에서 프로그래머와 커스터머가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도록 보한다.
  • FOURGODS/김태진 . . . . 1 match
          * A가 항상 가 작은 숫자가 되도록 한다. B와 C의 크기는 바뀔 수 있는데, A-B-C-D와 A-C-B-D 둘 모두 다른 정답으로 보기 때문이다.
  • Favorite . . . . 1 match
         [http://openlook.org/blog/ 혜식씨 블로그]
  • FifteenSecondsRule . . . . 1 match
         어떤 시스템/프로그램이 있을 때, 모든 개념적 단위(예컨대 패키지, 모듈, 클래스, 메쏘드 등)를 개발자 자신이 15초 이내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15초 룰"의 확판이 꽤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모두 마쳤을 때는 소스 코드 전부를 설명한 셈이어야 합니다.
  • FooBarBaz . . . . 1 match
          * Programming Language 서적에 나오는 예제 코드에 Foo, Bar, Baz 등의 단어가 자주 등한다.
  • ForeverStudent . . . . 1 match
         제가 하는 세미나에는 교수님, 직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수님의 배우려는 자세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Freemarker . . . . 1 match
         프리마커는 자바 서블릿을 위한 오픈소스 HTML 템플릿 엔진이다. 프리마커에서는 HTML을 템플릿으로 저하는데 이들은 결국 템플릿 객체로 컴파일 된다. 이 템플릿 객체들은 서블리셍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 객체들은 서블릿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는 고유의 템플릿 언어를 사용하고, 정적인 HTML페이지에 근접한 속도를 자랑한다. ..하략
  • FromDuskTillDawn . . . . 1 match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 FrontPage . . . . 1 match
          * [https://chat.zp.ai Chat: ZeroPagers]의 메신저 Mattermost가 있습니다. (가입을 위해서는 회님에게 문의하세요)
  • Functor . . . . 1 match
         [BuildingParserWithJava]를 보다가 12에서 처음 접한 단어. FunctionObject를 부르는 말이다.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1 match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구현이 간단하면서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서 어느정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지.)
  • Genie . . . . 1 match
         = ZeroPage 02 재니 =
  • Gof/Adapter . . . . 1 match
         DecoratorPattern은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의 변화없이 객체를 확시킨다. Decorator 는 adapter보다 더 application에 대해 투명적이다. 결론적으로 DecoratorPattern은 재귀적인 composition을 제공한다. 이것은 순수한 adapter로서는 불가능하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공부하는 입으로서 인식해둘만한 내용이라 생각이 되네요.
  • GoodMusic . . . . 1 match
         || 박정현 - 미원에서 || :D || 1 ||
  • Google/GoogleTalk . . . . 1 match
         입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1 match
          * 소 : 구피
  • Hacking/20041104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소 : 신피
  • Hacking/20041118네번째모임 . . . . 1 match
          * 소 : 신피
  • Hacking2004 . . . . 1 match
          * 시간 소 : 매주 목요일 3시, 구피
  • HanoiProblem/상협 . . . . 1 match
          cout<<a<<"->"<<b<<"\n"; //2 번 단계 시작점의 가 큰 링을 목적지 링(b)으로 옮긴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1 match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조를 지니고 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김아영 . . . . 1 match
         - 기억소를 반납하는 목적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1 match
         - 결과가 스택(stack)에 복사된다. 스택은 메모리내의 임시 저 영역이다.
  • HaskellLanguage . . . . 1 match
          * 오늘 굉한 사실 하나를 알아버렸다. Haskell에서 값인줄로 알았던 3도.. 함수였던 것이다... 덜덜덜;; - 임인택
  • HelloWorld . . . . 1 match
         권 예제
  • HelpContents . . . . 1 match
         아래는 가 중요한 도움말 페이지목록입니다: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위키위키의 문법을 지금 당 알고싶으신 분은 HelpOnEditing 페이지로 가시기 바랍니다.
  • HelpForDevelopers . . . . 1 match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HelpOnSmileys . . . . 1 match
         == 모니위키 확 ==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Hessian/Counter . . . . 1 match
         화일로 저을 안하기 때문에 resin 이 죽으면 데이터가 날라가지만 -_-; 암튼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는 counter.
  • HowBigIsIt?/하기웅 . . . . 1 match
         두원 사이의 거리는 필요도 없이 가 큰 원의 지름이 크기가 되기 때문이다.
  • IDE/VisualStudio . . . . 1 match
         Ctrl + Shift + C : 탐색트리로 캐럿 이동. (<- 개인적으로 가 중요한 단축키라고 생각함. ;;)
  • IDL . . . . 1 match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가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 ISAPI . . . . 1 match
         Internet Server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의 약자로 개발자에게 IIS 의 기능을 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즉, IIS 가 이미 구현한 기능을 사용해서 개발자가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IIS SDK 다. 개발자는 ISAPI 를 이용해서 Extensions, Filters 라는 두 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 InsideCPU . . . . 1 match
         보호모드란 80286부터 적용된 하드웨어적 지원이다. 이는 다른 CPU에도(다른 이름으로) 존재하며 운영체제에게 안전한 태스크 관리와 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 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몇몇의 assemble 코드가 추가 되었으며 80386 부터는 코드가 확되어 보다 큰 메모리를 어드레스 할 수 있게 되었다. [[BR]]
  • IntelliJUIDesigner . . . . 1 match
         [IntelliJ] 의 UI Designer 의 특징이라면, 좌표나 레이아웃관련 정보를 따로 XML 화일에 저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가 작성하는 소스 코드 에서는 각 컨트롤 객체들의 레퍼런스 변수들 간 연결관계를 쓴다. 코드가 꽤 깔끔하다.
  • InterMap . . . . 1 match
         PyKug http://www.python.or.kr/pykug/ # 파이썬 정보광
  • InternalLinkage . . . . 1 match
         == InternalLinkage문제가 등하는 다른 케이스 ==
  • IoLanguage . . . . 1 match
         See also Seminar:코딩도
  • IsBiggerSmarter? . . . . 1 match
         어떤 사람들은 코끼리가 클수록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일련의 코끼리들을 분석해서 체중은 증가하는 순서로, IQ는 감소하는 순서로 된 가 긴 시퀀스를 뽑아보자.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1 match
         단순히 Greedy 알고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열과 IQ를 정렬한 배열을 하나의 문자열로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원하는 "가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기 때문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주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1 match
         가 가운데 부분의 넓이 = 가운데 사각형 부분 + 나머지 부분 에서~
  • IsbnMap . . . . 1 match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JSP . . . . 1 match
         1. hello. jsp 로 저
  • JTDStudy/두번째과제 . . . . 1 match
          * [JTDStudy/두번째과제/길]
  • JTDStudy/두번째과제/장길 . . . . 1 match
         * 너무 오랫만에 숙제를 했네요....... windfencer.zerpage.org 여기에 들어가면 위 소스로 만든 애플릿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길 -
  • JTDStudy/첫번째과제 . . . . 1 match
          * [JTDStudy/첫번째과제/길]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 match
         setCorrectNumber 하기도 귀찮아서 compare 부분을 확 , 내부에서 쓰일일이 없는 함수로 제거 목적으로 코스 수정
  • JTDStudy/첫번째과제/장길 . . . . 1 match
          * 테스트를 작성하며 느낀거지만 이건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이유는 멀까요? ㅋㅋ 테스트를 이렇게 작성해도 돼는건지 모르겟네요... 프로그램도 좀 이상한거 같고... 괸히 삽질만 많이한거같은 생각이.... 흠 객체지향 개념을 다시한번 살펴봐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길-
  • JUnit/Ecliipse . . . . 1 match
         Eclipse 에서는 기본적으로 JUnit을 내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Eclipse 3.0 M9 버전을 사용하였습니다.)
  • Java/SwingCookBook . . . . 1 match
         1. pack 메소드 이용 - content pane 에 해당 컨트롤 붙여놨을 경우, 가 최적 상태 사이즈로 맞춰줌.
  • Java/스레드재사용 . . . . 1 match
         만약 그러면.. 무한루프때메.. wait..어쩌구 함수에 도달 못해서.. '도달할수없는 문' 이라는 에러가 나는것이 아닐까..??? (._.);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오늘은 소스가 너무 스파게티여서 다른걸 첨가할 수 없었기에 리팩토링을 하고있습니다. 그 결과 나름 코드가 깔끔해졌고 기능들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html select를 이용해 색깔고르기를 하고 싶었는데 함수를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선으로 그림그려질때 마우스를 up했다 다시down 하면 이전 위치가 저되어 있었는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김태진]
  • JavaStudy2003 . . . . 1 match
          ||03||[창재]||o||x||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1 match
          아마 한글 97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2002로 만들었거든... 97로 저하니깐 표가 깨져서..;; 한글2002뷰어 받아서 봐. -[상욱]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1 match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창재]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1 match
          상속은 객체 지향 프로그램에서 가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자바클래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상속은 다른 클래스의 정보를 동적으로 액세스하도록 해주기 위해서 그 클래스와 다른 클래스와의 차이를 명시해주면 된다.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1 match
          * 어느 프로그램이든 가 기초가되는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짜 오기
  • JollyJumpers/Leonardong . . . . 1 match
         실제 코딩에 들어가기 전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생각하는프로그래밍]에서 읽은 게으른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가 있겠다. 가능한 디자인 공간을 5분이라도 탐구하고 그 가운데 가 괜찮은 놈으로 시도해봐야겠다. --[Leonardong]
  • JustDoIt . . . . 1 match
          * 아무때나 담임맘 내키는 때에 내키는 소에서 모집
  • KIV봉사활동/자료 . . . . 1 match
          * 대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1 match
          * 7/5 에 초청 안오면 관광비자 ㄱㄱ
  • KnightTour/재니 . . . . 1 match
          *02 재니 [Genie]
  • Komodo . . . . 1 match
         가 인상적인 기능을 뽑는다면 Rx(Regular Expression) Toolkit 을 들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Regular Expression 에서 각 그룹에 따른 변수들이 어떻게 뽑아져나오는지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LC-Display . . . . 1 match
         한 친구가 방금 새 컴퓨터를 샀다. 그 친구가 지금까지 샀던 가 강력한 컴퓨터는 공학용 전자 계산기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새 컴퓨터의 모니터보다 공학용 계산기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며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그 친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숫자를 LCD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LIB_1 . . . . 1 match
         이 태스크는 가 높은 태스크로서 화면을 계속 갱신해 준다.
  • LUA_1 . . . . 1 match
         Python 언어를 한 동안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대한 정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C/C++/C#에 얽메여 있으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망에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도 배우는 입에서 루아에 대해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LUA_3 . . . . 1 match
         예를 들면 for, while, repeat 가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 많이 쓰이는 for문 부터 보겠습니다.
  • LUA_5 . . . . 1 match
         간단하게 테이블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테이블은 루아에서 가 중요한 타잎이고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좀 더 깊이 테이블에 대해서 써 보겠습니다.
  • LUA_6 . . . . 1 match
         테이블은 정말 루아에 있어서는 가 중요한 자료 구조인 것 같다. 테이블이라는 단순한 구조를 이렇게 다양하게 변형 시키다니 신기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구조에 재미를 느꼈다.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if(!searchedFormer){ //가 처음 일때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1 match
         당연히 이해를 위해서는 함수 포인터를 알아야하며, 그 이외에는 굉히 단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1 match
          Linux 에서의 메모리 처리 과정중 가 시간이 오래걸릴 때는?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Load Balancing 이라는 개념은 앞으로 몇번 접하게 될 개념입니다. 컴퓨터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예를 든다면 이삿짐 업체나, 택배업체, 우체국 등등..) 에서도 쓰입니다. Load Balancing은 역할분담을 가 적당하고 고르게 하여 각각의 개체들이 부담을 적게 느끼고 전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간단한 LoadBalancingProblem 문제를 접하여보고 기회가 닿는다면 조금더 복잡한 종류의 문제를 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LogicCircuitClass . . . . 1 match
          * 컴퓨터의 가 밑바닥 구조인 전자회로를 설계하기 위한 논리 회로를 배운다.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1 match
          * Digital signal 이 Analog signal 에 비해 갖는 점 세가지를 쓰시오.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1 match
          이제는 문제도 염질이냐~!! (괜히 문제에 화풀이 한다눙~ㅎ)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1 match
         사랑을 이름으로 이렇게 난치면 안되요~ 왜냐하면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거거든요~
  • LuaLanguage . . . . 1 match
         http://www.redwiki.net/wiki/wiki.php/Lua - redpixel 님의 위키 페이지. Lua 에 관한 한 가 정리가 잘된 페이지중 하나.
  • MFC Study 2006 . . . . 1 match
         준석, 상욱, 현태, 지원, 우용, 동규, 찬협, 길, 성준, 영준, 준영
  • MFC/MessageMap . . . . 1 match
          * 사용자 정의 메시지란 : 특정한 시점에서 메시지를 보내서 다른 객체의 함수를 실행 시킬수 있다. 굉히 유용하다. 일종의 콜백 함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것이다. 즉 어떠한 다른 클래스에서 특정 시점에서 다른 객체의 특정 함수를 실행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소켓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사용된다.
  • MFCStudy_2001/MMTimer . . . . 1 match
          * OnTimer와 SetTimer의 조합으로 구현되는 가 일반적인 타이머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 MIB . . . . 1 match
          * 기타로 지구를 구하기도 한다. 물론 대통령도 모르는 기구라서, 훈 같은것이나 업적을 전혀 인정 받지 않는다. (이점이 드라마 Star Gate와 차별되는 점이다.)
  • MagicSquare/재니 . . . . 1 match
         02 재니 [Genie]
  • Map/임영동 . . . . 1 match
          //해석할 문을 선언
  • Map연습문제/임영동 . . . . 1 match
          //해석할 문을 선언
  • Marbles . . . . 1 match
         각 상자에는 정확하게 주어진 용량만큼의 구슬을 집어넣을 것이며, 총비용은 최소한으로 줄였으면 한다. 여러 상자에 구슬을 나눠 담는 가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
  • Mario . . . . 1 match
          * 마리오 덕후는 마리오의 목숨을 최대한으로 가지고 쿠퍼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덕후는 게임을 너무 여러번 했더니 각 Stage에서 목숨을 얻거나 잃는 갯수가 항상 일정합니다. 또, 이 덕후는 모든 지름길을 다 알고 있어 원한다면 굴뚝을 통해 마리오를 한 Stage를 건너뛰게 할 수 있습니다.(1탄->3탄, 3->5탄 등, 횟수제한 없음) 이 덕후는 가 많은 목숨을 얻은 채로 게임을 끝내고 싶어합니다.(마지막 쿠퍼가 나오는 Stage는 꼭 들러야합니다) 이때, 이 덕후는 몇 개의 목숨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요?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1 match
         그런가-_-; 머 족보의 전세에는 지없는 것 같다. 난 3개 미만으로 풀었는데-_-; 머 정상참작 해주지 않을까 ㅋㅋ -인수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적수네 동네에 있던 기능을 GnomeKorea, KLE에서 쓰도록 개선시킨 것을 내시켰다.
  • MoniWikiPlugins . . . . 1 match
         == 모인모인에서 내 함수였던 것을 매크로로 분리 구현한 것 ==
  • MultiplyingByRotation . . . . 1 match
         프로그램은 이동 곱셈속성을 갖는 숫자중 가 작은 첫 번째 숫자의 자리 개수를 출력한다.출력 파일도 텍스트파일로 한다. 입력되는 데이터순서에 맞추어 결과를 한 줄씩 출력한다.
  • MultiplyingByRotation/문보창 . . . . 1 match
         1학년 때 풀어서 틀렸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다. 일단 이동곱셈의 규칙성을 연습에 끄적이는 도중 쉽게 발견할 수 있었고, 간단히 사칙연산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자리숫자가 0일 경우의 예외처리를 해 준 후 바로 통과.
  • MythicalManMonth . . . . 1 match
         See Also Moa:TheMythicalManMonth, Moa:ConceptualIntegrity , ["성당과시"]
  • NSIS/예제3 . . . . 1 match
          ; 윈도우 프로그램추가/삭제 관리자를 위한 Uninstall 관련 key를 레지스트리에 저
  • NUnit . . . . 1 match
          * Attribute 을 이용함에 따라 경험되는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 match
          * nosmok moin인 moin 0.9를 기반으로 하여 업그레이드 되었고, moinmoin 1.1은 http://sf.net 에 올라와 있는 버전들의 가 상위 버전입니다. 석천 차이좀 간단히 써주라. --["상민"]
  • NumberBaseballGame . . . . 1 match
         ||은지|| . || . ||C||["NumberBaseballGame/은지"]||
  • NumberBaseballGame/재니 . . . . 1 match
         02 재니 [Genie]
  • NumericalAnalysisClass . . . . 1 match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떻게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내야하는지,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하고, 훌륭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말하고 있다. 게다가 OOP를 "정말" -- 시늉으로써만이 아니고 -- 사용한다. 모든 코드가 Java와 Smalltalk 양자로 쓰여있는 점도 큰 점이다.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1 match
          1) Homogeneous 좌표계의 성질 및 점 [[BR]]
  • ObjectProgrammingInC . . . . 1 match
         차라리 저 구조체만 다른 lib에 저시키고 링크를 불가능하게 내부에서만 연산을 한다면 몰라도. return value는 kernel이나 IPC로 넘겨 줘야할 듯.
  • ObjectWorld . . . . 1 match
         세번째 Session 에서는 지난번 세미나 마지막 주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점들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_-. 하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하나의 사례로서 설명하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 OeKaki . . . . 1 match
         재편집 하는 경우, 기존의 그림은 `test_1.png` `test_2.png`과 같은 식으로 이름이 바뀌어 저됩니다.
  • Omok/재니 . . . . 1 match
         02 재니 [Genie]
  • Ones . . . . 1 match
         2나 5로 나눌 수 없는 0 이상 10,000 이하의 정수 n이 주어졌는데, n의 배수 중에는 10진수로 표기했을 때 모든 자리 숫자가 1인 것이 있다. 그러한 n의 배수 중에서 가 작은 것은 몇 자리 수일까?
  • OptimizeCompile . . . . 1 match
         와 같은 문이 있을때, 나누기 연산은 곱하기 연산보다 좀더 많은 시간을 소요하므로 컴파일러는
  •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 . . 1 match
         변수의 기억 소 선택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 . . . . 1 match
         반드시 C로 작성할 것! (확자 .c 사용)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imits.h . . . . 1 match
         ||CHAR_BIT ||가 작은 char형 변수의 비트 수 ||8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1 match
         || typedef wchar_t || 확 문자 상수 크기의 정수 타입 ||
  • PC실관리/2013 . . . . 1 match
          * Clonezilla 이미지를 하드디스크에 iso 형태나 또는 파티션으로 저해서 grub로 진입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민재]
  • PPProject . . . . 1 match
         다음 모임도 금요일? 그 전까지 2 연습문제 3,4,5번이 첫 모임과 연관있어서 풀어 볼 만 할 것 같다. --[Leonardong]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1 match
          저공간을 하나라도 줄이려고 변수를 최대한 안 쓰려고 노력했다. 식이 복잡해졌다. 간단한 임시변수는 써줘야 겠다.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1 match
         그런데 이런 암묵지는 전문가와 학생이 같은 공간을 점유하며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속에서 가 효과적으로 학습됩니다. 도제식 수업(apprenticeship)을 일컫는 것이죠.
  • Parallels . . . . 1 match
         패래럴즈 사에서 개발한 가상 머신툴로 윈도우 플랫폼용 보다 맥용으로 유명하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한된 디바이스만은 구현해서 인지 굉한 속도를 자랑한다.
  • Polynomial . . . . 1 match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스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구현한 후 이걸 클래스로 포하는거기때문에 지금수준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됨... - 임인택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1 match
          1. Page 크기가 작을때의 점과 단점
  • PracticalC . . . . 1 match
         == 3 스타일 ==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1 match
          * 7 까지만 봐야겠다. 그 이후 태그랑 브랜치 빼면 지금 내가 필요로하지 않는 기능으로 판단 - [eternalbleu]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1 match
         이 의 나머지에서는 버전관리의 전체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개발팀이 매일해야하는 기본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함.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1 match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지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기부여된 진행자가 있을 때, 그리고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때 사람들은 대화에서 가 많은것을 배운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것을 확인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 PrimaryArithmetic/sun . . . . 1 match
         문제 풀이를 위해서 별다른 알고리즘이 아닌 현실에서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고, 코드량이 별로 되지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구과 채팅을 하며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msn을 얼마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지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직인의 경우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지 오늘 하루 일하기 싫다'라고 느껴지고, 휴가를 쓸 수 없을땐 근무중에 메신저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감을 알 수 있겠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1 match
          * Intel Pentium processor 상에서 양수인 부동 소수점의 가 큰값과 작은 값 결정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1 match
         첨에는 머지 소트를 했었는데 버렸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의 숫자를 4byte로 표현하면 현재 메모리에 250,000개를 담을 수 있다. 250000개를 소트하고, 또 250,000개 읽고... 이걸 40번 하는 거다. 머지 소트는 중간 작업 파일에의 엑세스가 자주 일어나고, 두번째 방법은 입력을 40번을 받아야 한다는게 문제다. 이것 두가지의 점을 잘 조합해서 입력은 한번, 중간 작업 파일이 없게는 할 수 없을까?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1 match
          * 또한 Binary Search의 가 중요한 전제 조건인 sort되었는가? 체크해주는 함수를 앞에다 써준다. 이 경우에는 search를 한번만 해주면 n + lg n 이렇게 될것이다. 하지만 sort되었는가 체크하는 함수는 한번만 해주면 되므로, search를 한 몇천,몇만번 돌리면 결국 lg n 에 수렴할 것이다.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1 match
          * 적은 양의 스피드업을 원한다면 가 고치기 쉬운 부분만을 고치자.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1 match
         책에서는 말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OOP#s-1.2|인터페이스]] 보다는 [[OOP#s-1.2|상속]]을 사용하여 개발한다고... 그렇다! 사실이다. 나도 여지껏 인터페이스로 무한 코드를 보지 못했다.
  • ProjectAR/ThinkAbout . . . . 1 match
         층을 자유자제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벤트가 진행되는 경우의 수는 굉히 많을 것이다. 이것들이 버그
  • ProjectAR/기획 . . . . 1 match
         
  • ProjectAR/진행상황 . . . . 1 match
          * 당 필요한 주인공 그림을 그렸다. 4방향. 이동 프레임? 그딴거 없다.
  • ProjectCCNA . . . . 1 match
          * 08 [혁수]([wisdomtree])
  • ProjectCCNA/Chapter5 . . . . 1 match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비를 구분하기 위해서
  • ProjectEazy/Source . . . . 1 match
          단어를 어근에 따라 저하는 사전이 있다. 그 사전에서 으뜸꼴(기본형)을 검색해서 동사를 찾아낸다.
  • ProjectGaia/요구사항 . . . . 1 match
         === 확 해쉬 파일 ===
  • ProjectIdea . . . . 1 match
         ["콤비반의메모"]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 match
          4. [[HTML(<strike> 특정 책 페이지를 봤을 때 추천 도서의 목록이 점수순으로 정렬 </strike>)]] - 원래 관련점수가 가 높은 순으로 정렬됨.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1 match
         getParameter 가 호출되기 전에 request의 인코딩이 세팅되어야 한다. 현재 Prometheus의 Controller의 경우 service 의 명을 보고 각각의 서비스에게 실행 권한을 넘기는데, 가 처음에 request의 characterEncoding 을 세팅해야 한다. 차후 JSP/Servlet 컨테이너들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내용으로 생각됨 자세한 내용은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appserver&b=engine&c=r_p&n=957572615 참고
  • ProjectPrometheus/Iteration . . . . 1 match
         || (7) || 책 신청, 예약, 자동 연 기능 || 1 ||
  • ProjectPrometheus/Iteration7 . . . . 1 match
         || 서평 저 || . || ○ ||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1 match
         (7) 책 신청, 예약, 자동 연 기능 1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 match
          // 이미지 가로는 4의 배수로 저됨으로 값을 더 더합니다.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1 match
          * Bitmap 로딩과, 저부에 대한 작성. 기존 메모리 다루기가 힘들것 같아서, 추상화 목표.
  • ProjectVirush . . . . 1 match
         예약(zone->lab) 서버 현재 명령 파일로 저 2
  • ProjectZephyrus/Client . . . . 1 match
         |||||| '''서버와의 통신 (from 클라이언트 개발팀 입) - 3 ''' ||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1 match
         Eclipse를 이용해서 자신이 만든 프로젝트 아무거나 ZeroPage CVS에 저해 본다.
  • ProjectZephyrus/일정 . . . . 1 match
          - 확성을 생각해 본다. (아이디어의 기록)
  • PyIde/Exploration . . . . 1 match
         Design 을 할때 오버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IListener 가 있으면 DIP를 지키는 것이기도 하고, 기존 TestResult 등의 클래스들을 수정하지 않으면서 Listener 들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재사용가능하니까 OCP 상으로도 좋겠지만. 과연 당 필요한 것일까? 그냥 TestResult 를 모델로 들고 있고 View 클래스 하나 더 있는 것으로 문제가 있을까?
  • PyIde/SketchBook . . . . 1 match
          * 몇몇 생각 - 소스코드에 대해 flat text 관점으로 보지 못하도록 강요한다면, 구조적으로만 볼 수 있게끔 강요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떠한 점이 생기고 어떠한 단점이 생길까.
  • QueryMethod . . . . 1 match
         이것은 두 객체 중에 하나를 리턴하는 방법이다. 딱 보기에도 뭔가 찝찝해 보인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Switch가 상태를 어떻게 저하고 있는지 알아야만 하게 해준다.
  • REFACTORING . . . . 1 match
         ["Refactoring"] 에 의외로 중요한 기술로 생각되는건 바로 Extract Method 와 Rename 과 관련된 Refactoring. 가 간단하여 시시해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로서 얻어지는 효과는 대단하다. 다른 Refactoring 기술들의 경우도 일단 Extract Method 와 Rename 만 잘 지켜지면 그만큼 적용하기 쉬워진다고 생각.
  • RandomWalk/영동 . . . . 1 match
          //각 소의 이동 횟수 출력.
  • RandomWalk/재니 . . . . 1 match
         02 재니 [Genie]
  • RandomWalk/창재 . . . . 1 match
         ["창재"] ["RandomWalk"]
  • RandomWalk2/서상현 . . . . 1 match
         판을 나타내는 방법의 선택 덕택에 3차원으로 확하는 것도 그다지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해 봐야 알겠지만.
  • RandomWalk2/조현태 . . . . 1 match
          - 역시 끝차 대이 젤루 쎄다아..;;;ㅁ;;;
  • RecentChangesMacro . . . . 1 match
          이름이야 엿수 맘이지만, 전 .rcTable, .icon, .page, .timestamp로 했습니다.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1 match
          python.py 로 저해서..실행하는거 알아내는데..별짓을 다해본거 같네요...ㅋ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 match
         주석을 이용할 좋은 시기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을 때 이다. 무엇을 할 것인지 주석으로 먼저 서술함으로서 주석은 프로그래머가 무엇을 해야 할 지 확신할 수 없을 때 좋은 지침서가 된다. 주석은 ' ''왜'' 당신이 이것을 하는가' 를 말하기 위한 좋은 소이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1 match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가 좋은 때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전이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할 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뒷걸음질 치는 것이 아니다. 그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행해져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된다. 그리고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 match
         html을 띄워놓고 익스플로러 or 크롬의 개발자 도구에서 javascript 콘솔모드로 "문".matches("\Regex\"); 하면 나온답니다용.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1 match
         VC++ 통합환경을 사용할 때 가 많이 쓰게 되는 기능 중, Build->Start(CTRL+F5)와 Debug->Go(F5)의 차이점중 하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 ReleasePlanning . . . . 1 match
         다른 것에 종속되지 않고, 다른 없무도 없이 테스트를 포함한다. 고객은 어떤 스토리가 가 중요한지 또는 우선순위가 높은지를 결정한다.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1 match
          * 방마다 방과 진행자를 지정하기
  • RubyLanguage/Expression . . . . 1 match
          * 실행되는 문의 줄이 분리되어 있으면 then 생략 가능
  • SPICE . . . . 1 match
         이경환 교수님이 아무래도 이쪽에 일을 담고 있으신지라 (뭐.. KSPICE 회이시니 당근;) SE 수업때에 비교적 많이 강조하시는 부분이기도 함.
  • STL/list . . . . 1 match
         AC++ 8을 참고하기 바람.
  • STL/vector . . . . 1 match
         vector<int>::const_iterator i; // 벡터의 내용을 변경하지 않을 것임을 보하는 반복자.
  • SandBox . . . . 1 match
         #redirect 연습
  • ScheduledWalk/재니&영동 . . . . 1 match
         02 재니 [Genie]
  • SchemeLanguage . . . . 1 match
          * http://www.plt-scheme.org - PLT Scheme (처음 사용자는 PLT Scheme을 적극 권)
  • Self-describingSequence . . . . 1 match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수열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f(k)번 등하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정수로 구성된 유일한 비감소수열이다. 이 수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 match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SharedVision . . . . 1 match
          * 가 이상적인건 뜻이 맞는 사람끼리 모이는 것일런지도 모르겠다. -_-; 쉬운일은 아니지만.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 match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SignatureSurvey . . . . 1 match
         28 냉고<..>2
  • SimpleDesign . . . . 1 match
         저 원칙은 XP 와 떼어서 생각하기 힘든, TestDrivenDevelopment 에서 더 제대로 적용된다. TestDrivenDevelopment 를 하면 할수록 가 단순한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 기사를 쓰기 위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같은 문제에 대해서만 5번 정도 풀어보게 되었는데, 풀 때마다 더 간단한 해결책이 보이게 되고, 문제를 더 잘게 나눌 수 있게 되었다.
  • SimpleTextIndexerUsingSQLite . . . . 1 match
         = index.db 가 저되는곳 =
  • SingletonPattern . . . . 1 match
         패턴중 가 구현이 간단하다 보니 '패턴의 전형적 예'로 나오는 것중 하나인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프로그래밍할때 '전형적'으로 쓸 녀석은 아닌듯 하다. --["1002"]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Behavior/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 SnakeBite . . . . 1 match
          * 뱀은 자신의 몸이나, 상대의 몸, 벽, 혹은 애물에 부딪치면 죽는다.
  • SnakeBite/창섭 . . . . 1 match
          * 3.2 현재: 젠. 잘못건드려서 소스 사라졌다. 다시 한다. 아..짱나.. 인수의 기분을 이해할거 같다. -_-;
  • SoftIce . . . . 1 match
          * VS 2005 베타 1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되지만 베타 2나 그 외 버전에서는 잘 안되는거 같음. 그리고 VS2003 이 설치된 컴퓨터도 문제의 소지가 있고 고쳐주는 패치가 있지만 잘 안먹는거 같음. 삭제 요망.. VS 6.0 만 깔린 컴퓨터에서 설치 하는게 가 안전함.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1 match
         암튼 3문제중 두문제가 QA에 관한 것이라니 당황; Structured A&D 나 정보공학에 대해서는 아에 언급이 없군. (혹시 이거 kaspa 시험인가; 아무리 이경환 교수님이 kaspa 회이시라고 하지만.) 암튼. 흑; --석천
  • SolidStateDisk . . . . 1 match
         백업 메카니즘으로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스크를 내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서, 자기디스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조로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piralArray/세연&재니 . . . . 1 match
         02 재니 [Genie]
  • StackAndQueue . . . . 1 match
         자료구조 중 하나인 스텍과 큐를 만들어 본 페이지입니다. 가 기본이 되는 DataStructure 이죠
  • StaticInitializer . . . . 1 match
         실무에서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마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대해서는 CopyAndPaste 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스에 대한 환경설정부분) 에 대한 Dependency 가 발생하게 된다. 팀 차원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StepwiseRefinement . . . . 1 match
         사실, TestDrivenDevelopment나 ["Refactoring"]의 상당 부분도 어찌보면 StepwiseRefinement의 연선에 있다.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1 match
          void lenstr() {while(st[n]!='\0') n++;}//문자열의 길이를 n값으로 저
  • SuperMarket/재니 . . . . 1 match
         02 재니 [Genie]
  • TAOCP/Exercises . . . . 1 match
         + e d c b a 가 rA에 저되는 프로그램 작성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1 match
          *''Internet'' : 원래 ARPANET에서 성. 다양한 네트워크를 하나의 논리적 네트워크로 묶기 위해서 인터넷 프로토콜(IP)을 사용하는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의 전세계적 모임.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1 match
          ''먼저 "1"을 넣으면 "1"을 리턴하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다음 "314"를 넣으면 "314"를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엔, "1 + 0"을 넣으면 "1"을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 "1 + 314"를 넣으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1 + 2 + 314"를 하면 "317"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0"을 하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1"을 하면 "0"을 리턴합니다. 다음, "314 - 1 + 2"를 하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 1"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 1 )"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 AST는 아직 생각하지 말고 당 현재의 테스트를 패스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만 만들어 나가고 OAOO를 지키면서(테스트코드와 시스템코드 사이, 그리고 시스템 코드 간) 리팩토링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 그렇다고 파싱 이론을 전혀 이용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 YAGNI를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누가 봐도 훌륭한 디자인의 파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김창준''
  • TddWithWebPresentation . . . . 1 match
         그러다가, 최근 프로젝트 하는중에 ModelViewPresenter 라는 개념에 대해 익히게 되었다. 정확한 개념에 대해서는 잘 잡지를 못했지만, HumbleDialogBox 라는 아티클을 보니 대강 감이 온것 같았다. 중요한 건 표현부분에 대해서 가능한한 로직이 남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고, 표현부분을 사용하는 쪽 입에서도 가능한한 추상화레벨이 높은 메소드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 TdddArticle . . . . 1 match
         여기 나온 방법에 대해 점으로 나온것으로는 비슷한 어프로치로 500 여개 이상 테스트의 실행 시간 단축(Real DB 테스트는 setup/teardown 시 Clean up 하기 위해 드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도 하나의 과제), 그리고 테스트 지역화.
  • Technorati . . . . 1 match
         RSS와 블로그의 폭발적인 사용에 힘입어 급속성하고 있는 기업중에 하나. 기존 포탈의 top-down 방식의 정보 제공이 아니라 개별의 요소들을 종합해서 정보를 만들어내는 bottom-up 방식으로 가공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 Telephone . . . . 1 match
         다음 화일을 편집기에 작성하고, 실행화일이 있는 디렉토리 (ex)1002\Telephone\debug) 에 저하세요.~
  • TermProject/재니 . . . . 1 match
         02 재니 [Genie]
  • TheGrandDinner/조현태 . . . . 1 match
          //// 가 많은 팀원수보다 테이블수가 적을때 ////
  • TheJavaMan/설치 . . . . 1 match
         이 한문만 입력하면 될거야
  • TheJavaMan/숫자야구 . . . . 1 match
         || 세부사항 || 시간 || 소 || 진행상황 ||
  • TheOthers . . . . 1 match
          * 유덕윤(01 - 팀)
  • ThePriestMathematician/문보창 . . . . 1 match
         {{| 0.5a(a + 1) ≤ n, (a ≥ 0 이고, 수식을 만족하는 가 큰 정수) |}}
  • ThinkWeek . . . . 1 match
         [http://www.hani.co.kr/section-007000000/2005/03/007000000200503291804218.html 빌 게이츠 1년에 두번 외딴 별 은둔 전략·아이디어에 몰두]
  • Thor . . . . 1 match
          * 재니 : ["E=mc²"]
  • TkinterProgramming . . . . 1 match
         Tkinter 는 Tk GUI 툴킷의 파이선 바인딩 구현물이다. 현재 Tkinter 는 파이선의 가 일반적인 GUI 툴킷임.
  • TowerOfCubes/조현태 . . . . 1 match
          //// 박스가 가 작은것까지 쌓였을때. ////
  • TriDiagonal/1002 . . . . 1 match
          * 느낀점 - LU 분해를 일반화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연습에서 계산을 시키고 대입을 해보고 패턴을 찾아낸 뒤 일반화시켰다. 만일 이 부분을 코드를 짜면서 ["TestFirstProgramming"] * ["Refactoring"] 의 방법으로 풀었더라면 어떠했을까. (두 개의 과정이 비슷하다고 여겨진다. 코드가 줄어들고 OAOO 의 원칙을 지킬 수 있을테니까.) -- 석천
  • TugOfWar/김회영 . . . . 1 match
         접근 방식이 굉히 새로와서 놀랬어요~>__<ㅋ - [이승한]
  • TugOfWar/이승한 . . . . 1 match
         int maxToZero(int input[]); //가큰수를 0로 바꾸어주는 함
  • TuringMachine . . . . 1 match
         튜링 머신의 기본 개념은 현시대의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는 대단한 간단하다. 대략 사람과 한의 종이를 생각해보자.
  • UpdateWindow . . . . 1 match
         일반적으로 하노이의 탑은 재귀함수 알고리즘이 가 쉽기 때문에, 재귀함수를 사용하여 짜고 있었다.
  • UploadFile . . . . 1 match
         == 파일 확자를 통한 UploadFile제한 ==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설정을 변경한 후에 '''[[GetText(Save)]]'''를 누르면 그 설정이 저됩니다.
  • VMWare . . . . 1 match
         유사기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하기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세서라면 당연히 해당 머신에 접근하는 인터페이스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서 접근하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기술을 보안 분야에서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기존의 단일 커널하의 커널모드, 유저모드 식의 구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구분으로 2개의 서로 다른 커널을 구현해 커널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머신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의 연구가 되고 있다.
  • Vaccine . . . . 1 match
         도스 시절부터 v3을 사용해왔고 바이러스 검출 능력이 좋고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되어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하기 쉽다는 점도 있는것 같네요.; -- 재선
  • VendingMachine/세연 . . . . 1 match
         코드의 경우 가 간단한 평가 기준으로 두가지를 둔다면,
  • VendingMachine/재니 . . . . 1 match
         02 재니 [Genie]
  • ViImproved . . . . 1 match
         Text Editor인 VI 의 확판. [[NoSmok:CharityWare]], [[WikiPedia:Careware]] 인 아주 유연한 에디터. 처음에 접근하기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여러모로 편리한 응용이 가능하다.
  • VisualStudio2005 . . . . 1 match
          * 소스의 수정된 부분은 노란색으로 표시합니다. 저이 되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아마도 합병(merge)에서 사용될 부분인듯.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1 match
         ==== 개요 확/축소 ====
  • VoiceChat . . . . 1 match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같은 소에서 작업을 하기 힘든 경우 음성채팅을 이용하면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다. MSN 메신저를 비롯하여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여러 메신저의 경우 1:1 만 지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 VonNeumannAirport/1002 . . . . 1 match
         문제는 암튼 이해했고 (Input 에 대한 Output 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연결이 된 상태) 가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하겠군요.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1 match
         Traffic하고 Configuration을 각각 2차원 행렬로 표현했다. Traffic은 ( origin, destination )에 따른 traffic양이고, Configuration은 origin에서 destination 까지 떨어진 거리를 저한 행렬이다. 전체 트래픽은 행렬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원소끼리 곱하도록 되어있다. 입출력 부분은 제외하고 전체 트래픽 구하는 기능까지만 구현했다.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1 match
         //Traffic은 거의 데이타 저고(data holder)의 역할을 하고 있네요. C의 struct처럼 말이죠.
  • WERTYU/문보창 . . . . 1 match
         뻔한 문제였다. 문제의 발상이 굉히 재밌다.
  • WeightsAndMeasures . . . . 1 match
         맥(Mack)이라는 이름의 거북이가 여틀(Yertle)왕의 거북이 왕좌(王座)을 만들기 위한 거북이를 쌓는 방법을 문의해왔다. 혹시 자기 등껍질이 깨질까 봐 겁이 났기 때문이다. 여틀 왕의 왕좌을 만들기 위해 동원된 5,607마리의 거북이는 체중과 체력이 모두 다르다. 가능한 가 많은 거북이를 쌓는 방법을 찾아보자.
  • WhatToProgram . . . . 1 match
         무엇을 프로그램할지 고를 여유가 있는 사람의 입에서 묻는 "우리는 무엇을 프로그램할까"
  • WikiSandBox . . . . 1 match
         = 연습 =
  • WikiSandPage . . . . 1 match
         조혁 노래 너무 좋네~
  • WinampPluginProgramming/DSP . . . . 1 match
         // 이 부분은 [1002] 가 난삼아 수정. ^^;
  • XMLStudy_2002/Resource . . . . 1 match
          *[http://www.w3c.org] : 항상 최신의 변화들을 업데이트 ,스펙의 새 버전이나 새로운 표준에 대한 요구사항이나 드래프트들이 가 먼저 올라오는 곳 XML을 찾아 클릭한다.
  • XMLStudy_2002/XML+CSS . . . . 1 match
         XLink에서 제안되는 확된 개념의 링크를 사용하는 것은 아직은 IE5.0브라우저
  • XMLStudy_2002/XSL . . . . 1 match
         === 가 기본적인 XSㅣ 문서 ===
  • XpWeek/준비물 . . . . 1 match
          초록색 벙어리
  • YetAnotherTextMenu . . . . 1 match
         텍스트 메뉴에서 찾는 점이라면 인터액티브하게 테스트해보기 좋다는 것 정도 될까? 그런데 이는 표준 입출력을 사용하되 버퍼링을 쓰지 않으면 역시 인터액티브하게 테스트 가능하다. 일종의 커맨드 쉘을 제공하는 셈이다(실제로 이를 좀 더 발전시키도록 하면 학생들은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1 match
         = 0 =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1 match
          * 아에 새로운 이름 - 이름문제와 관련하여 입이 팽팽한 경우의 최후의 방안
  • ZIM . . . . 1 match
          * 리뷰나 교육을 통해 품질을 보하도록 관리한다.
  • ZIM/EssentialUseCase . . . . 1 match
         화일 전송시의 System Response는 클라이언트프로그램의 입에서 써야 하나요? -- 석천
  • ZIM/UIPrototype . . . . 1 match
         일단 오늘 연습에 그리던것들 옮겨봤어요. 차라리 깨끗하게 손으로 그려서 스캔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a 추후 재정리 한번 하죠. --석천
  • ZPBoard/APM/Install . . . . 1 match
          * 제어판 -> 관리 도구 -> 인터넷 정보 서비스 에서 기본 웹 사이트의 속성으로 가서 홈 디렉토리 탭의 구성 버튼을 누른다. 거기서 추가 버튼을 눌러 실행 파일에는 c:\php\sapi\php4isapi.dll 을 찾아 넣고, 확명에는 .php 를 넣고 확인을 누른다.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1 match
          *배열을 원소를 차례로 지정한 변수에 하나씩 저시켜서 루프를 돌면서 반복 수행
  • ZPBoard/PHPStudy/쿠키 . . . . 1 match
          * 쿠키(Cookie)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하드에 해당 컴퓨터의 여러가지 정보가 저된 파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현재 많은 사이트들이 이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로위키에서는 이를 이용해서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 ZPBoardHistory . . . . 1 match
          *위키로 넘어가면서 사되었던~~
  • Zedroid . . . . 1 match
          * 주제 : Contact Manager(모바일 어관리)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1 match
         더 이상의 새로운 시도가 없다면, 그리고 더 이상의 점이 없다면 통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1002]
  • ZeroPage/회비 . . . . 1 match
         == 2005년도 회비관리담당자 제로페이지 부회 윤성만 ==
  • ZeroPageEvents . . . . 1 match
         || 7.15. 2002 ~ 7. 16. 2002 || ["2002년MT"] || ZeroPage MT~ || 김정훈(["정훈(K)의 페이지~"]), 신성재(["teruteruboz"]), 유상욱(["whiteblue"]), 이영록(["ricoder"]), 재니(["E=mc²"]), 정재민(["Thor"]), ["창섭"], ["상협"], ["신재동"], 김남훈(["zennith"]), 강석천(["1002"], 류상민(["neocoin"]), 정해성(["phoenix_insky"]) ||
  • ZeroPageServer . . . . 1 match
         99년 후반 부터 운영되어오고 있는 ZeroPagers 들을 위한 서버. 학회실이 없었을 때에는 준 학회실과도 같은 역할을 했던 소중한 의견교환 & 정보저소.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 match
          미러 서버와 전송 데이터를 비교하여 변화된 데이터를 저할 수 있다.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1 match
         가 간단한 코드, 나오는 메세지 거의다 Y를 누른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 match
         || 재니 || bestjn83 || 02 || 2002 || zmc||picatong11 엣 hanmail.net ||zrmcr ||
  • ZeroPager구조조정 . . . . 1 match
         김범준, 김재형, 김진아, 김희웅, 노상현, 박경태, 박수진, 박원석, 신기훈, 신혜지, 윤성복, 윤정훈, 이연주, 이재영, 이재혁, 이현정, 이슬, 정서, 정윤선, 정진수, 정현지, 조재희, 주승범, 최경현, 최정빈, 하현욱, 한재만
  • ZeroPage회계장부 . . . . 1 match
          == ZeroPage회계부 ==
  • ZeroWiki . . . . 1 match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고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고... 새로운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고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 ZeroWikiVsOneWiki . . . . 1 match
         OneWiki 의 목적중, 신입 회원분들이 ZeroWiki를 쓰면서 그간 쌓여 있는 것들을 보면서 짖눌린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ZeroWiki는 내부 포멧이나, 내용이나 암묵적으로 무거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걱정으로 OneWiki를 열고 새 인원들의 원할한 실험의 으로서 그 역할을 하기를 바랬던 것이지요.
  • ZeroWikian . . . . 1 match
          * [창재]
  • [Lovely]boy^_^/Book . . . . 1 match
          * 알고리즘 - 떡's - 10 보고 말았음
  • [Lovely]boy^_^/Cartoon . . . . 1 match
         || 삼국군전 || 1-28 || 겟백커스 || 1-16 ||
  • [Lovely]boy^_^/Diary/2-2-3 . . . . 1 match
          * ["EffectiveSTL"] 28 읽고 정리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책 읽고 있다. 오늘 4까지 봤다. 후반부는 코드는 안보고 대충대충 넘어갔따
  • [Lovely]boy^_^/Diary/7/22_26 . . . . 1 match
          * 학금 신청도 해봐야겠다. 되든 안되든--;
  • [Lovely]boy^_^/Diary/7/8_14 . . . . 1 match
          * pygame 라이브러리 가지고 난치기.. 레이쓰가 키 누르면 움직인다! 아직 마니 불완전하긴 하지만서도..-_-a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1 match
          * 동기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고 젤 첨 배운다고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대강이라도 한번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기 쉽군. 쿠하하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 [Lovely]boy^_^/USACO/GreedyGiftGivers . . . . 1 match
          * 혹시 map에 삽입할때 정렬 안되게 하는 법 없나요?;; 아무리 해도 방법이 안 떠올라서 따로 string 벡터를 만들어서 저했는데;; 너무 더러워져서;;
  • [Lovely]boy^_^/USACO/YourRideIsHere . . . . 1 match
          * 뭐 난 같은 문제..--; 첫 문제라 그런거겠죠?
  • aekae/* . . . . 1 match
         재선아 굿샷. 근데 정말로 For 문이 넘 많네. - 창재
  • aop . . . . 1 match
         === AOP를 잘 설명해 주는 그림 2 ===
  • callusedHand/projects/fileManager . . . . 1 match
         3. 확 계획
  • celfin . . . . 1 match
          * celfin 은 computer elfin 을 줄여서 임의로 만든 단어로... 컴퓨터 개구이의 뜻임^^
  • code regulation . . . . 1 match
         영어문의 형태로
  • django . . . . 1 match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안언어축제에서실습한고] : 실제로 웹 개발을 따라서 해본다.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1 match
         다음은 가 비싼 위험 저감 대책이 얼마인지 알아낸다.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 match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조회할 때는 Model클래스를 관리하는 Manager클래스를 이용한다. 가 간단하게는 모든 레코드를 가져오는 방법이 있는데, 모델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object라는 매니저를 이용한다. object 매니저로 레코드를 조회하면 QuerySet이 반환된다. 이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CLI인 JDBC의 ResultSet과 유사하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 match
          * XML은 정말로 굉히 강력하다. 덕분에 톰캣을 위시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셋업 파일로 XML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BUT 크리티컬한 부분에 XML을 소통 데이터로 이용하게 될 경우 해당 부분이 그 프로그램의 performance critical path 가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1 match
          * 젠 맞을.. --;;
  • html5 . . . . 1 match
          * 가 좋은 api reference는 http://dev.w3.org/html5/ 입니다.
  • html5/drag-and-drop . . . . 1 match
         || setData(type, data) ||드래그 & 드롭할 데이터를 저한다. ||
  • html5/overview . . . . 1 match
          * 클라이언트축 데이터 저
  • html5/문제점 . . . . 1 match
          * 플러그인 기술은 데스크톱, 모바일 및 향후 멀티 터치 단말에 까지 확 가능한 유용성이 있다.
  • i++VS++i . . . . 1 match
          ++i, 나 i++ 둘다 상관 없는 상황이라면, ++i에 습관을 들이자, 위의 연산자 재정의는 [STL]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경우이다. 후위 연산자가 구현된 Iterator는 모두 객체를 복사하는 과정을 거친다. 컴파일러단에서 Iterator 의 복사를 최적화 할수 있는 가능성에서는 보할 수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경우
  • intI . . . . 1 match
         C언어에서 변수를 배우고 순환문을 처음 배우기 시작할때 가 처음 배우는 변수 i-_-
  • naneunji . . . . 1 match
         이름 : 은지 [[BR]]
  • neocoin/SnakeBite . . . . 1 match
          * STL in C++ 언어의 점을 써먹었는가?
  • pragma . . . . 1 match
         하지만, 이러한 경고는 Visual C++ 6.0 에서만 유효한것이고, VS.NET 부터 추가 세팅이 필요 없다. VC++ 6.0 에서는 map은 물론 STLPort 나, [Boost] 사용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더 이상 MS 측의 컴파일러 기술 지원이 없으므로, VS.NET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 radiohead4us/Book . . . . 1 match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 setsuna . . . . 1 match
          * 직인 @_@
  • sibichi . . . . 1 match
          * 당 c++ 이 급하지만 [objectiveC]라는것도 좀 배워보고 싶음 -> 이젠 멘토링때문에라도 배워야함
  • teruteruboz . . . . 1 match
          * 재니 : ["E=mc²"]
  • zeropageBlog . . . . 1 match
          * 신청이 처리되면 메일로 초대이 날아갑니다.
  • zyint . . . . 1 match
          || 찰리의 초콜릿 공 || . || . || ·····|| ||
  • 가위바위보 . . . . 1 match
         ||은지|| . || . ||C||["가위바위보/은지"]||
  • 가위바위보/재니 . . . . 1 match
         02 재니 [Genie]
  • 강석우 . . . . 1 match
         = 낙서-욕만 빼고 암거나 =
  • 강희경/메모장 . . . . 1 match
         Page: 혼자만으로는 Page가 구성될 수 없음. 여러 으로 이루어진 Zero.
  • 개인페이지 . . . . 1 match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걸스패닉 . . . . 1 match
          * 집에서 돌려봤는데 초반 깜박임 현상이 난이 아니다. --[구자겸]
  • 걸스패닉/디자인 . . . . 1 match
          * Upload:apple.gif 사과: 먹으면 생명연의 꿈이 이루어진다.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1 match
          * [http://www.python.or.kr:8080/python 파이썬정보광]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1 match
         || [EditPlus] || 메모보다 좀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들기 || 수생 현태 ||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1 match
         오늘 용운이에게 비효율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운이가 이렇게 고쳐주더라구요.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1 match
          * 오 ㅋㅋㅋ 윤종하 게임 만들면서 열심히 공부했나보네. 근데 한 가지 말해주자면 getch()를 쓰면 stdin 버퍼에 입력받은 값이 계속 남아있어서 무한루프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그래서 fflush(stdin);이라는 문을 getch()를 사용한 이후에 한 번 써주는게 좋아. 근데 코드 대충 읽어보니까 n 누르는거 아니면 while 계속 돌아갈듯?- [윤종하]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 match
          * 이 코드 읽기가 무섭다 그냥 이런 게 있구나 해야겠어 ㅋㅋ - [용운]
  • 골콘다 . . . . 1 match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공개선언/메세지 . . . . 1 match
         무엇보다 건강~! 저도 꾸준히 운동해서 체력 키우기가 점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밖에 책, 패션감각, 피부관리, 언어능력, 프로그래밍에 대한 바람을 모두 이루실 거에요~ [나를만든책관리시스템]도 성공하세요~
  • 공학적마인드 . . . . 1 match
         [공학적마인드]의 사고가 이루어지는 소를 공대 내라고 한정지었을 때, '어떻게든 돌아가게만 하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_-;; - [임인택]
  • 곽세환 . . . . 1 match
         == 메모 ==
  • 구구단 . . . . 1 match
         ||.||.||.||.|| [구구단/창재]||
  • 구구단/유상욱-Scheme . . . . 1 match
         음... 굉히 괄호 사용이 많은 언어군요... 이런 언어 싫어하는데...ㅠ.ㅠ
  • 권영기 . . . . 1 match
          * 성적 학금 받기(1학기는 받았음)
  • 권형준 . . . . 1 match
         완전 열공해서 다음학기 학금 캐치 ㅋㅋㅋ
  • 그남자네집 . . . . 1 match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읽다가 중단하고 빌려서 들고 온 책이다. [아주오래된농담]만큼 긴감 있는 전개는 아니지만, 지루한 서론을 넘기면 슬슬 재밌어진다. 소설인지 자서전인지 헷갈리게 인물, 시대, 배경을 모두 사실처러 꾸며놓았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일일드라마 같은 느낌은 덜하다.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1 match
          소 : 7층 PC실 - 세미나실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소 : 7층 PC실 - 세미나실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1 match
          소 : 7층 PC실 - 세미나실
  • 그래픽스세미나/5주차 . . . . 1 match
          소 : 7층 PC실 - 세미나실
  • 그래픽스세미나/6주차 . . . . 1 match
          소 : 7층 PC실 - 세미나실
  • 금고/문보창 . . . . 1 match
         바로 코드 짜면 저번처럼 망해버릴 것만 같아서, 점화식 만들고, 간단히 증명까지 하고 코드를 짰다. 층수 n, 금고수 k 라 할때, 현재 복잡도 O(nk). 구간 값을 저한다면 메모리와 시간 모두 더 줄일수 있을 것이다.
  • 김동경 . . . . 1 match
         * 살빼러 헬스
  • 김신애 . . . . 1 match
          * 신애- 꺄- 우리 열심히 해보>_< - [조윤희]
  • 김신애/for문예제1 . . . . 1 match
         int 형 배열 10개에 cin으로 입력 받은 값을 저해서 배열의 합을 출력~!
  • 김영록 . . . . 1 match
         [LittleAOI]잘해보라구..ㅎㅎ 뭐.. 게을리 하면 우리 아영대님이 스윽..
  • 김재현 . . . . 1 match
         == 낙서 ==
  • 김준영 . . . . 1 match
          * 프로그래밍 공부. (당 포인터부터 ㅜㅜ)
  • 김준호 . . . . 1 match
          # 3월 16일에는 앞으로 새싹교실이 어떻게 진행될것인지와 컴퓨터의 기본치들을 배웠습니다 예를들어 CPU, Main Memory 등등 입니다.
  • 김해천 . . . . 1 match
          * 겨울MT ~~스키의 악몽~~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1 match
         서버를 기반으로한 로그인 시스템의 다중 채팅. 아이디로 재접속시 퇴 시점부터 재접속까지의 대화 기록을 보여준다.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DBSchema . . . . 1 match
         [나를만든책관리시스템]
  • 남상혁 . . . . 1 match
          *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 어관리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논문에 나온 문들 몇개를 번역해봄.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 match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 match
         에 막상 부딪혔을때는 객관적인 사고보다는 당황하여 자신의 입에서만 생각하게 되고, 또한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1 match
          *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을 만들었는가
  • 답변 및 의견 2 . . . . 1 match
          * 고것이 방법이 또 있는것 같던데.;; 담주 수요일에 이클립스로 하는거 해보.ㅋㅋ - [송수생]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1 match
         그 밖에 연구실을 방문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포항공대에 [OpenLab]에 다녀온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우 와닿는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실을 찾아가고, 10분 남짓한 시간을 둘러보고 오더라도 연구실 사람들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얻을 것이 있다. 몇 년의 시간을 보낼 소를 선택하는데 하루의 노력이 아까울까!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 match
          입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선희와의 페어는 즐거웠다. 마지막 문제를 못풀어서 아쉽다. -- [창재]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1 match
         ||03||창재||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1 match
         || 03||창재||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어제 깜빡하구 안썼는데 8퀸은 정말 힘들었어... 오늘은 화실가기가 힘들었어... --[곽세환]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1 match
          * 임민수: 회원끼리 아는 정보를 공유하는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1 match
          개발 역사는 사 직전의 Java를 구한 Servlet-JSP 기술이 빠졌고, 2001년 기준의 'JavaTM 2 Playtform 1.3,'는 현재 J2SE 로 이름을 바꾸었지요. 1.4는 1년도 전에 나오고, 1.5 가 8월에 발표됩니다. Java는 major upgrade 시 많은 부분이 변경됩니다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 match
         데블스 캠프의 매력은 끊임없는 삽질속에 피어나는 짜증과 스트레스, 그것을 단한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성공의 통쾌함. 삽질을 하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을때 태양이 떠오르는것을 보며 가슴속 깊은곳에에서 올라오는 그것이 아닐까.. - 창재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1 match
          //추신: 러플이녀석 재귀호출이 이상한 방식으로 이루어 지는것 같다오. C를 써온 사람의 입에서 볼때 불편하다는..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번지점프를했다 . . . . 1 match
         playground = Building("운동", 1)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 match
         월요일은 시간이 갑자기 빨라진 거니 회은 위에 참가자 모두에게 연락을 했으면 합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 match
         좋았던 점은 파이선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하노이라는 간단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에서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었다. 그리고 선배님과 많은 상의를 해보면서 선배도 우리를 잘 가르쳐주시고 우리는 선배님의 지식을 습득해 가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커다란 성취감을 갖게 한다. 나쁜점은 아무래도 밤이라서 잠과의 싸움이 가 큰 문제이다. 밤이라서 집중이 잘 안되는 건 어쩔수 없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1 match
         {{| 이름 :이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길]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장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길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장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길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길]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장길 . . . . 1 match
         ==이길==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이길]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이장길 . . . . 1 match
         ==이길==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길]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성우용 . . . . 1 match
         3.난이호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 . . . 1 match
         == 이길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차형 . . . . 1 match
         백설공주와 일곱난이의 상관관계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정승희 . . . . 1 match
          int length=strlen(buf);//길이가 저됨.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1 match
         송수생 : 1년에 시간이 지나고 나선 지금 나를 돌아 보니 어느새 성 한것을 느꼈구.ㅋ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1 match
          CWnd* pWnd = FindWindow(NULL, "새 텍스트 문서.txt - 메모");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1 match
         || 08 || 강성현, 김홍기, 송정규, 혁수, 정종록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1 match
          printf("제가 마셔야겠군요. 젠.\n");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1 match
          *html을 확해서 동적인, 다시 말해서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웹 페이지가 아닌 User가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웹 페이지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C++에 대해서 가 많이 접해볼 수 있었던 세미나 였던것 같아요 ㅋ 그래서 좋았고 나중에 2:2 만들다가 실패했는데 갑자기 스타크래프트 만드신 분들이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 match
          * C로 다가가면서 C++로 넘어가서, C++을 모르는 입에서 관심을 갖고 흥미를 유발하기 쉬웠음.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1 match
         // 가 앞 문자열을 이용하여 일치하는 커맨드를 가져온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강소현,구자경 . . . . 1 match
          goTo(i);//있는 소로 이동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1 match
          Analyzer anal = new Analyzer(dbList); // Section 이 두개이니 두개로 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1 match
          * 눈사람의 머리를 날려서 귀신을 잡아줍시다. 머리는 중간의 애물(검은 선)에 닿으면 그냥 사라집니다. 그리고 귀신이 쏘는 탄에 맞으면 게임오버. ...... 사실 눈사람 머리를 폭발시켜보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 match
         == 혁수, 이예나 팀 ==
  • 도덕경 . . . . 1 match
         ... 알면서도 아는것 같지 않은 것이 가 좋은 것이다.
  • 독서는나의운명 . . . . 1 match
         ||2.|| [짜면] || 허아영, 남상협, 송수생 || 1/26 ||
  • 동문서버위키 . . . . 1 match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 혹은 (조금 저열한) 보조물 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최근 동문서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분석하고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 동일동일짱 . . . . 1 match
         === 도전.. ===
  • 드릴러2004 . . . . 1 match
         올려보면 좋을 듯 한데 당 코드가 없어서 못 올렸는데...몰랐던 사람도 있고
  • 레밍딜레마 . . . . 1 match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 match
         새벽에 CVS를 포기하고 내 Local SVN으로 전환. 백업되어 있었던 예전의 소스를 꺼내어 와서 저소에 넣어둔 뒤 조금씩 수정해 봄.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1 match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가 가 최신 클래스 이다. 아래는 테스트 타입 문서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1 match
         CDC를 확한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에 자동 에니메이션을 구현 하고자 하였다.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 제출시 기재 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권), email주소, 계좌번호, 수신가능전화번호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1 match
         public 키를 해당 폴더에 해당 이름으로 저
  • 마방진/장창재 . . . . 1 match
         [MagicSquare] [창재]
  • 마샬링 . . . . 1 match
         마샬링은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연속되어 있지 않은 저 공간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은 다음, 데이터들을 메시지 버퍼에 집어넣고, 특정 수신기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그 데이터를 조직화하거나, 미리 정해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 마인드맵핑 . . . . 1 match
         ''이미지가 감광판의 각 부분에 저된다는 것이다 감광판이 깨어져서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전체의 이미지는 조각 하나하나에 그대로 재창조될 수 있다.''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1 match
         [만년달력] [방선희] [창재] [진정한 아트란?]
  • 만년달력/영동 . . . . 1 match
          그런데 자바 책 다음에 만년달력 구하는 소스가 또 있었군요. 이거 풀고 나서 알아버렸네요.ㅎㅎ
  • 만년달력/재니 . . . . 1 match
         02 재니 [Genie]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1 match
          아 4 답 올라왔나
  • 말없이고치기 . . . . 1 match
         이 방법은 사람들이 충분히 사려깊다는 것을 전제할 때 이뤄지며, [말없이고치기]를 핑계로 독불군식으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것을 정당화 해서는 안된다. 결국 [말없이고치기]도 궁극적으로는 의사소통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 메모장 . . . . 1 match
          자신감.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때 너무 긴된다. 막 목소리 떨리고 준비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사진찍으려하면 표정 암울해지고ㅠ 대학생활끝나기 전에 고치자.
  • 문서구조조정 . . . . 1 match
         새로 페이지를 만들어주거나, 기존의 스레드 토론에서의 의견, 주 등의 글들을 요약 & 정리 해줌으로서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페이지의 내용이 그 주제를 제대로 담도록 해준다. 이는 프로그램 기법에서 일종의 ["Refactoring"] 과 비슷한 원리이다.
  • 문자반대출력 . . . . 1 match
          * 맞게 푼건지는 모르겠지만 파이썬은 자체적으로 거꾸로 해주는 함수가 있어서 솔직히 이런 문제는 풀기가 굉히 쉽다. 위에서 저거 걸린 시간은 파일 입출력과 그 해당 함수 찾는 시간.. - 상협
  • 문자열검색 . . . . 1 match
          문제 : 문자열 x에서 y라는 문자열이 처음 나타난 위치를 검색하여 z에 저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물푸 . . . . 1 match
          * '''뤽스극의 연인 : 자닌테송'''(2003.4.14)
  • 박범용 . . . . 1 match
          ||가 좋아하는 음악 style : blue & jazz and rock||
  • 박성현 . . . . 1 match
          * 2010년 회
  • 박소연 . . . . 1 match
         파란만하게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기!!ㅋㅋㅋㅋ
  • 반복문자열 . . . . 1 match
         문제 : CAUCSE LOVE. 라는 문을 5번 연속해서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반복문자열/최경현 . . . . 1 match
         // CAUCSE LOVE. 라는 문을 5번 연속해서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1 match
          선배님들 소스가 난이 아니에요. 사실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고정관념이 깨인듯한 느낌이네요. -[허아영]
  • 방울뱀스터디/GUI . . . . 1 match
         전체 문서를 가져다가 contents 변수에 저한다.
  • 방울뱀스터디/만두4개 . . . . 1 match
          * 높은 점수순으로 5위까지 저
  • 병희 . . . . 1 match
         == 방명록 겸 낙서 ==
  • 빵페이지 . . . . 1 match
          * 팀 : 임민수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 match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사랑방 . . . . 1 match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1 match
         = 삶은 가 큰 웃음이다 =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1 match
          다음날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마린과 파이어뱃으로 부대를 구성하여 배열에 저하려고 하였는데 두개의 클래스가 틀리기 때문에 한개의 배열로는 포함할 수가 없었다.
  • 상협/Diary/8월 . . . . 1 match
         == 지금 당 해야할 일(우선순위에 따라서) ==
  • 상협/감상 . . . . 1 match
         || ["삶은가큰웃음이다"] || B.S 오쇼 라즈니쉬 || 군대 || 1 || ★★★★★ ||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1 match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상협/모순 . . . . 1 match
          * 양귀자씨의 편 소설로서 삶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1 match
          * 위키 탐험중 이책이 자주 등하고 여러 사람이 추천하길래 읽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이책을 와우북에서 샀다. 책 사는거는 정말 오래 간만이었다.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 match
         이 free는 가 하위 포인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array를 모두 free시키려면 for문을 돌려서 free(array[i])와 같이 모두 없애준 후에 free(array);를 해야 한다.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 match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1 match
          * 우리가 char형 변수에 문자를 넣을땐 컴터가 문자로 저을 하지 못한다!!(왜냐하면 컴퓨터는 숫자로 이루어진 기계니까)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1 match
         [이가희] - 지금까지 배운 부분중에 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반복문과 조건문! if, while, for! 뒤에 별찍는게 좀 무서워보이긴 합니다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_^ 오빠도 시험 잘보세요~ 아니 잘 보시고 계신가요 ㅋㅋㅋㅋ?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1 match
          * LIFO(Last In First Out): 마지막으로 들어온 요소가 가 먼저 pop으로 빠져나온다. - 쓰레기통으로 비유.
  • 새싹교실/2011/GGT . . . . 1 match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1 match
          1. 별찍기를 처음엔 혼자 짜보게 했다가 짝으로 함께 짜보도록 했습니다. 코딩에 참여한 새내기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관찰하는 제가 보기엔 짝으로 구현하게 하니 혼자 짤 때보다 더 나은 점이 많아보였습니다. ''컴퓨터가 꺼지려고 해서 일단 저해요ㅜㅜ''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1 match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 . . . . 1 match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1 match
         i++은 일딴 보여주는건 i값이지만 , 사실은 그 값에 1이 저된형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1 match
          * VS2008이란 것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 새싹수업에서는 어려운 점을 많이 느껴서(긴을 좀 한 탓도 있어요ㅋㅋ) 그날 배웠던 것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 계속 해서 성공할 때까지 실습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씩 성공을 하고 나니 뿌듯함도 느끼고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C프로그래밍 시간에 졸았던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ㅋ 대학교와서 노는 시간이 많이 늘긴 했지만 초심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ㅋ. 앞으로는 수업한 내용들을 가능하면 당일날 복습을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새싹교실 들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서원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1 match
          * stack과 array 에 대해 배웠습니당..ㅎㅎ 근데 이날은 케잌과 과자를 무진 먹고 엄청 졸았던 걸로 기억되네요...그래서 이 날 수업은 @.@ 이상태에서 들었어요..죄송해요..흑흑 근데 이거 다음주에 복습을 다시 한번 해서 >.< 좀 알 것 같아요!! 근데 stack이 이해가 가긴 가는데 완전히 가지는 않아요ㅠㅠ 그...네모난 그릇밖에 생각이 안납니당...ㅎㅎ대충은 알겠는데 ㅠㅠ 더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당! -[이진영]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1 match
          * 배열을 사용하는 이유, 배열의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1 match
         ~~여행의 연으로, 위키에 작성한 글을 가지고 맞춤법 교정도 진행합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 . . . . 1 match
          * 땅에서부터 새까지의 거리를 저할 수 있어야 합니다.(distance)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1 match
          * int와 int값의 연산은 int로 나오는 데, int와 float값의 연산이 왜 float로 출력되는 가, float와 float값을 int값에 저하였을 때 왜 소수점 자리가 버려지는 가 등과 같은 내용으로 강제형변환을 강의하였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1 match
         ||1) 선생과 학생이 약속(소, 시간)을 잡아 모임을 가진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1 match
          CALORIE cal[500] = { {"쌀류", 150.0}, {"짜면", 57.1}, {"국수",133.3}, {"우동",100.0}, {"소면",133.3}, {"식빵", 250.0}};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1 match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1 match
         휴학하시면서도 새싹 수업을 하시는 성현이형을 봐서라도 즐겁게 하는 중이다. 크아아아 감동 ㅠㅠ. 이렇게 후기를 막으로 써도 되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일단 저질러본다. 헐ㅋ. (이재형)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1 match
         || 강사 || 용운 || 지각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1 match
         || 강사 || 용운 || 지각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1 match
         || 강사 || 용운 || O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1 match
         || 강사 || 용운 || O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 match
         || 강사 || 용운 || O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1 match
         || 강사 || 용운 || O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복습란 . . . . 1 match
         4.변수선언은 항상 위에 or 값이 지정되지않은것을 쓰려고할땐 밑에서 scanf에서 값을 변수에 저 후 선언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1 match
         1 Linear Equations in Linear Algebra 에서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1 match
          // 하지만 권되지는 않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1 match
          * 어떤 정수를 저하는 변수의 주소를 넘겨서, 그 값을 k승하는 함수를 작성하세요.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1 match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 match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 match
          연습문제: 세개의 값을 받아들여 가 큰 값을 출력하는 문제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1 match
         '''제가 태어나서 본 별중에 가 이쁜 별이였어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1 match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하지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할 것.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1 match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하지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할 것.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1 match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하지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할 것.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1 match
         이때까지 배운것 중 가 어렵고 헷갈렸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1 match
          * 반복문을 활용한 배열의 점 및 사용법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1 match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도 많이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 match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1 match
         = 모이는 시간과 소 =
  • 서버구조 . . . . 1 match
         usr - 사용자가 정의하는 프로그램 저
  • 서지혜/2011 . . . . 1 match
          * 엑스퍼 정모에 조한나와 레베카가 왔었다. 시간과 언어의 벽으로 인해 겉핥기만 했다..
  • 서지혜/2012 . . . . 1 match
          * 젠, 왜 아무것도 안해도 시간은 지나가는거야...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1 match
          * 보니깐 상금이 난이 아니네요 -_-; 대상 1팀 1000만원 총 상금 3050만원.. - [상협]
  • 세미나/02대상 . . . . 1 match
         대자보에 각 세미나 일정 올리고 동문서버에 올리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말하는 방법등등.. 가 일반적인 방법아닐까요.--창섭
  • 셸정렬(ShellSort) . . . . 1 match
          * 설명: 셸에 의해 고안된 정렬(소트) 방식. 2분 탐색을 응용한 것으로 집합 중의 첫 번째 항목이 집합의 반 정도의 항목과 비교되고, 다음 2분할한 부분 집합의 두 번째 항목끼리 비교되어 순차적으로 집합의 전 항목이 비교된다. 비교 할 때마다 지정한 기준에서 떨어져 있으면 그 항목의 소를 교환한다. -네이버 지식사전
  • 소수구하기/상욱 . . . . 1 match
          * 오늘 생각이 나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생각한 가 빠른 방법이네요;;
  • 소수구하기/재니 . . . . 1 match
         02 재니 [Genie]
  • 속죄 . . . . 1 match
          *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공을 경영하는 현대적 인물과 과거 군주주의 귀족풍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사람이 공존하는 시간. 영국의 탈리스가라는 귀족집안이 배경이다.
  • . . . . 1 match
          ||[이슬]||sting825 골뱅이 msn 닷 com|| ||
  • 수/구구단출력 . . . . 1 match
         == [이슬] ==
  • 수/마름모출력 . . . . 1 match
         == [이슬] ==
  • 수/별표출력 . . . . 1 match
         == [이슬] ==
  • 수/정렬 . . . . 1 match
         == [이슬] ==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1 match
          알고리즘은 1과 0으로 수를 저, 한칸씩 옮겨가면서 모든 경우의 수를 찾는 것이다.
  • 순차적학습패턴 . . . . 1 match
         '''작가는 서로를 반박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확하고 부차적으로 서로를 참조하기 때문에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지 않는 경우 독자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거나 오해하기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 숫자야구/장창재 . . . . 1 match
         [숫자야구] [창재]
  • 시작이반 . . . . 1 match
         창조라는 것이 출발점에서 모두 유치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창조의 원형은 아기와 같고 그 것이 충분히 성해야만 비로소 이용가치가 밝혀지는 것이다. 프랭클린은 창조의 과정이 아기를 키워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안혁준 . . . . 1 match
          * [http://blog.naver.com/qa22ahj/100104060487 리눅스 부팅용 usb 만들기(설정의 저및 하드 접근 가능)]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1 match
         == 점 ==
  • 오목/재니형준원 . . . . 1 match
          * 02 재니 [Genie]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1 match
         || zerowiki에 시범적으로 검색 엔진 착 ||
  • 위대한게츠비 . . . . 1 match
         또한 게츠비가 부자였을때 그렇게 많이 모여들던 사람들이 게츠비가 죽자 례식에
  • 위시리스트/구상 . . . . 1 match
          * 신청한 물품에 대해서 회 및 운영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한해서 지원.
  • 위키광부 . . . . 1 match
         [강희경]이 좋은 내용의 위키페이지가 사되어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만든 개념
  • 위키놀이 . . . . 1 match
          추가할 글을 메모에 미리 적어 놓고 짧은 시간에 수정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 match
          [1002] : 사람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고민할지 걱정이긴 하지만.. 뭔가 더 나은 방향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른 위키들을 보면서 어떤점이 점이고, 어떤점이 단점인지,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에 대해 판단을 하시기를. 뭔가 잘 만들어진 것들은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 위키요정 . . . . 1 match
         공개된 [위키위키]들은 누구나 [위키요정] 될수있고, 누구나 되기를 권한다.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 match
         = 날짜 및 소 =
  • 유용한팁들 . . . . 1 match
         public 키를 해당 폴더에 해당 이름으로 저
  • 윤성만 . . . . 1 match
          현 제로페이지 부회(돈관리 ^^''')
  • 윤종하 . . . . 1 match
          3. 직위 : 정회원, 제 39대 컴퓨터공학부 학생회 정보통신부, Zeropage 임원단 교육담당
  • 음계연습하기 . . . . 1 match
         프로그래밍도 이러한 음계(etude-연습곡)연습을 꾸준히 해서 인(Craftsman)으로 발전해 나가는 길이 있지 않을까?
  • 이가희 . . . . 1 match
          * 학금 받아보기 ㅋ_ㅋ 아 해보고 싶어여
  • 이기적인유전자 . . . . 1 match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동현 . . . . 1 match
          - 땡큐~ 위키 첨엔 쫌 당황했었는데 알고보니 굉히 재미있는듯 ^^
  • 이승한/mysql . . . . 1 match
          echo( "저된 레코드가 없습니다.");
  • 이승한/tip . . . . 1 match
         까먹을지도 모르는 간단한 코딩 팁을 적어놓는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1 match
         // udp를 함수에 넣어도 되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종류의 socket 들도 넣어 차후 확성이 떨어질것 같아 분리함.
  • 이영호/기술문서 . . . . 1 match
         [http://bbs.kldp.org/viewtopic.php?t=2128] - GNU C 에서의 printf 의 확 및 locale 사용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C언어의 점인 효율적 함수 구성까지 떨어짐.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1 match
         System Programming을 통해 Application층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깨닫기 시작했으며, 가 중요한 것이 Assembly란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이차함수그리기 . . . . 1 match
          * 함수 값을 저하기 위해 일차원 배열을 사용한다.
  • 임지혜 . . . . 1 match
          || 넷째날 || 주차에서 난동 ||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1 match
          * 노력이나 일을 목적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 이 새로운 태도는 중세 말기 이후 인간에게 일어난 가 중요한 심리적 변화라고 할 수 있다.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1 match
          * 최소 이틀 연속, 매회 2시간 이상 인터럽트 없는 시간을 보 받을 수 있나?
  • 정규표현식 . . . . 1 match
          * 환경 : [http://groups.google.com/group/zeropageregex google 그룹메일]을 통한 메시지 전달 / Wiki를 통한 스터디 내용 저.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1 match
         1. 다음 문에서 특수문자 .*+&[]% 만을 찾아보아라.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1 match
         이에서는
  • 정렬 . . . . 1 match
         ||.||.||.||.|| [정렬/창재]||
  • 정렬/장창재 . . . . 1 match
         [창재]
  • 정모/2002.10.9 . . . . 1 match
         || 99 || 은지 ||
  • 정모/2002.11.13 . . . . 1 match
         = 일시 & 소 =
  • 정모/2002.3.28 . . . . 1 match
          * 좋은생각 같군요. 02대상 세미나라면 지금 가 관심이 있는 씨뿔뿔이 괜찮을꺼 같습니다. 찬성~ --광식
  • 정모/2002.8.22 . . . . 1 match
         || 02 || 임영동, 재니 || 2명 ||
  • 정모/2002.9.12 . . . . 1 match
         = 소 =
  • 정모/2003.1.29 . . . . 1 match
         = 일시 & 소 =
  • 정모/2003.12.27 . . . . 1 match
         ||03||황재선,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창재, 문원명||
  • 정모/2003.5.13 . . . . 1 match
         || 02 || 재니 ||
  • 정모/2003.7.29 . . . . 1 match
          * 소: 청평
  • 정모/2003.8.12 . . . . 1 match
         ||03|| 나휘동 황재선 김신애 창재 윤세람||
  • 정모/2003.9.23 . . . . 1 match
         || 03 || 황재선 나휘동 노수민 창재 곽세환 문원명 ||
  • 정모/2004.1.20 . . . . 1 match
         == 겨울 모꼬지 소를 결정( 제안 & 투표 ) ==
  • 정모/2004.2.3 . . . . 1 match
          * 소풍을 여행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문서버 제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어주세요. 다른 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정모/2004.5.7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 대한 벽이 느껴진다 (프로그래밍 수준이나 데블스 캠프 미 참가등의 이유)
  • 정모/2004.7.12 . . . . 1 match
          *소: 공대 4551강의실
  • 정모/2004.9.14 . . . . 1 match
          * 회의 뭐 했습니까... 듣기로는 짜면 먹었다던데... 아 글구 스터디는 어떻게 됐습니까? 저는 홈페이지 만드는 그런 스터디 하고 싶습니다~ -성만(??)
  • 정모/2004.9.24 . . . . 1 match
          * Accelate C++ - 영동, 4~5 공부중, 이 학기 동안 예정
  • 정모/2005.2.16 . . . . 1 match
          * xpweek : 과정은 좋았다. 결과가 없었다. 시간이 지켜지지 않았다. 제작물 난이도가 높았다. 성만曰, "xp에 적절치 못한 주제였다" ↔ 휘동曰, "xp 반대론자가 흔히하는 말이다" java언어의 벽, 완성에 근접하지 않았나?? 8시간 연속코딩에 익숙치 않았다. 휘동曰, "안맞는 건 빼고 필요한 것만 넣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 정모/2005.4.25 . . . . 1 match
          └ 공대학님 리눅스기반 서버제작
  • 정모/2005.5.23 . . . . 1 match
          * 새 벽 : 좋은점 : >소구하기<, 집중이 잘됨, >감금<, 맑은 공기, 성취감, 살빠짐, 졸음극복연습
  • 정모/2005.6.27 . . . . 1 match
         소 : 일딴 과방에서 모이고~ 7피 세미나실로 옮기는걸 고려중... 흠...그거 아무나 쓸수 없는건가??
  • 정모/2006.1.12 . . . . 1 match
          - 소 : 롯데월드, 우이동 각각
  • 정모/2006.4.10 . . . . 1 match
          * 점 : 코드를 배울 수 있다.
  • 정모/2006.5.22 . . . . 1 match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 정모/2011.10.12 . . . . 1 match
          * 10주년 행사는 초등학교 운동을 빌려 축구를………
  • 정모/2011.5.30 . . . . 1 match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1.8.22 . . . . 1 match
          * 학교 청룡탕앞 계단쪽에 나가 로고 초안그리기를 약 1시간동안 했습니다. 평균 4정도의 로고를 그렸는데, 그중에서 일차적으로 추려 투표에 부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정모/2011.8.8 . . . . 1 match
          * 소 춫천주세요
  • 정모/2012.10.29 . . . . 1 match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도상희], [황혜림], [혁수], [정의정], [한송이]
  • 정모/2012.11.12 . . . . 1 match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혁수], [정의정], [김윤환]
  • 정모/2012.11.5 . . . . 1 match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혁수], [정의정], [신형준]
  • 정모/2012.5.14 . . . . 1 match
          * 참여자 : [김준석], [민태원], [권순의], [김수경], [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용운], [이진규],[정진경], [권영기], [박상영], [김윤환], [권영기], [권여문]
  • 정모/2012.5.7 . . . . 1 match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우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정모/2012.8.29 . . . . 1 match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하는 서버 및 각종 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정모/2012.9.10 . . . . 1 match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혁수], [강성현], [서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박정근],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박상영], [김민재], [김희성], [도상희], [이민석], [한송이], [한혜림] - 23명
  • 정모/2013.10.8 . . . . 1 match
          * [김민재], [김태헌], [조영준], [혁재], [남근우], [정성우], [안혁준], [신형준], [서민관], [김태진]
  • 정모/2013.4.1 . . . . 1 match
          * 515 강의실 RGB포트가 고나서 밍힘
  • 정모/2013.5.6 . . . . 1 match
         [이병윤],[정종록],[혁수],[김도형],[최은정],
  • 정모/2013.5.6/CodeRace . . . . 1 match
         == 08 혁수, 13 김한준 ==
  • 정모/2013.6.3 . . . . 1 match
         [김민재],[혁수],[송지훈],[김해천],[정종록],[조광희],[송정규],[지영민],[김도형],[임지훈],[조영준],[박희정],[김현빈],[조성욱]
  • 정모/2013.7.15 . . . . 1 match
          * [김민재], [송정규], [남근우], [임지훈], [조영준], [박희정], [김현빈], [김도형], [혁수], [정종록]
  • 정모/2013.8.19 . . . . 1 match
          * PC실 정리에 필요한 사항들은 회단이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 정모/2013.8.5 . . . . 1 match
          * 소는 을왕리 '추억만들기' 펜션입니다.
  • 정지윤 . . . . 1 match
         ||구지혜||구부||삼룡이||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1 match
          //리턴과 동시에 int[] prv에 저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1 match
          서버에서 매 시간마다 문을 보내주는 기능까지 구현되어 있다.
  • 조현태/놀이/치이/기능명세/화면 장식 . . . . 1 match
          == 치이/화면식 ==
  • 졸업논문 . . . . 1 match
          * 서론, 본론, 결론에서 각 을 새 페이지에서 시작한다.
  • 졸업논문/서론 . . . . 1 match
         이러한 맥락에서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마찬가지로 django를 이용하면 기민하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4] Django에서는 모델, 뷰, 템플릿, 세팅 등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고,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던지지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하였다.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1 match
          || [재니] || 29 || 30 ||
  • 중앙도서관 . . . . 1 match
         물론 현재도 저학년, 고학년이 함께 일하는 경우는 있다. 고학년이 예비역인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저학년끼리, 고학년끼리 뭉치거나, 서로 섞인다고 해도 고학년은 방외자요, 관찰자로 남는다. 보다 명시적이고 적극적으로 저학년, 고학년 공동 학습을 려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과과정이나 교육방법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야 한다.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1 match
         사람의 사고와 비슷하다고 말할수없을 정도로 딱딱하지만 중간값에서 가 가까운 값을 찾는 점에서 이 알고리즘을 선택했다.
  • 지금그때/준비물 . . . . 1 match
         소표식
  • 지금그때2003 . . . . 1 match
         소 : 공과대학 2층 4251
  • 지금그때2003/계획 . . . . 1 match
          7:20~7:50 자신이 느낀것중 가 크게 느낀 [지금그때]에 부합하는 이야기 말하기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 Test 중 2번의 룰을 좀더 완화 하였다. 경험을 붙이니 말에 너무 많은 제약사항이 붙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가지 제약사항을 없애고, '''제가, 저는, 저도'''로 룰을 바꾸어 해보았는데, 자신을 낮추는 것만으로 원만한 대화의 이 될수 있었다.
  • 지금그때2004 . . . . 1 match
         소 : 공과대학 4152강의실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 match
         준비한 게임이나 행사들을 미리 진행해보고 단점과 점을 미리 파악하는 자리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 match
         검은모자 : 보는입에서는 재미가 떨어진다. 소외. 잘된 질문이 희소하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 match
         전지12 2000원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 match
          * 처음 들었을 땐, 고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솔직히 많이 긴되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학교생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 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지내는 생활을 후회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지금 그때를 참가하면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하고싶네요. - [허아영]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Q: 이선호 - 자신의 친구의 단점
  • 지금그때2007 . . . . 1 match
          - 정현, 수생, 현태, 길, 지훈, 원희, 영준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 . . 1 match
          === 나를만든책 ===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1 match
         나는 단점에서 점을 보는 기술을 좀 더 빨리 익혔을 것이다. 또한, 나는 좀 더 행복했을 것이다.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나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좀 더 일찍 깨달았을 것이다. 나는 날마다 감동하며, 느끼며, 깨어있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1 match
         '''상세한 주제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 진정한 열정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미팅 소로 정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지식샘패턴 . . . . 1 match
         '''사람들은 너무나도 당연히 지식을 얻어야 한다. 사람들은 지식을 어디에서 얻어야하는지 알고 있으며, 가 위대한 지식의 원천 중 하나는 아직 개척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질문의힘 . . . . 1 match
          * 같은 작가가 쓴 [원고지10을쓰는힘] 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1 match
          지금이야 상관없지만 다른 소스에서도 콘솔화면 입출력을 사용하고, 저런식으로 입출력해야 한다는 보이 없자넝.ㅎ
  • 최정빈 . . . . 1 match
         우리 제로페이지 C조 대이신 욱주형 파튕~
  • 캠이랑놀자/051228 . . . . 1 match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hand-out + 군더더기 적은 핵심적인 이론 설명을 목표로 잡아야겠다고 생각. --[1002]
  • 캠이랑놀자/051229 . . . . 1 match
          * 각 색깔들의 세기들을 나누어 별도의 3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음 - Channel
  • 캠이랑놀자/아영/숙제1 . . . . 1 match
         여기서 붉은 색이 가 밝게 나타남.
  • 컴퓨터공부지도 . . . . 1 match
         가 쉽게 GUI Programming 을 배우는방법이라 생각되는건, Python 에서의 Tkinter Programming 또는 Jython Interpreter 에서 Swing Tutorial 을 이용하는것이다. (["Jython"] 페이지의 JythonTutorial 참조)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1 match
         두번째는 "필로소피"이고, "사이언스"에 해당합니다. 도대체 컴퓨터로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지요. 컴퓨터 공부중에서 가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이게 없고서는 컴퓨터공"학"(보다 적절히는 전산"학")을 했다는 말하기가 좀 그렇죠.(그렇다고 그 효용이 큰 건 아닙니다. 컴퓨터 전공자들의 끊을 수 없는 딜레마기도 하죠.)
  • 코드레이스출동 . . . . 1 match
         1팀에서 상협이가 팀이여??ㅋㅋ --상섭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1 match
          * 코드에 집중하느라 해설에 집중하지 못한 점과 요구사항 구현 실패로 중반 이후 긴감있게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제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팀원들과 의사소통하며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즐거웠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 . 1 match
         [큰수찾아저하기] [LittleAOI]
  • 큰수찾아저장하기/문보창 . . . . 1 match
         [큰수찾아저하기] [LittleAOI]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1 match
         [LittleAOI] [큰수찾아저하기]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 match
         설계 모형을 특정 프로그램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다. 객체, 클래스, 상속의 개념을 다 포용하는 객체지향 언어(object-oriented programming language : C++, Smalltalk 등)가 가 좋지만 객체의 개념만 인정하고 클래스, 상속 등은 고려하지 않은 객체기반 언어(object-oriented based programming language : Ada 등)도 좋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 match
         설계 모형을 특정 프로그램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다. 객체, 클래스, 상속의 개념을 다 포용하는 객체지향 언어(object-oriented programming language : C++, Smalltalk 등)가 가 좋지만 객체의 개념만 인정하고 클래스, 상속 등은 고려하지 않은 객체기반 언어(object-oriented based programming language : Ada 등)도 좋다.
  • 탈무드 . . . . 1 match
          * 내일의 일을 너무 걱정해서는 안된다. 오늘, 아니 지금 당 일어날 일도 모르는데.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정현 . . . . 1 match
         파일로부터 입력을 받아 가공하여 다시 파일에 저
  • 토이/숫자뒤집기/김정현 . . . . 1 match
         2.배열 인덱스를 거꾸로 저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 match
          * 스택에 push되는 값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pop된 값을 어디에 저할지를 정하자.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1 match
          1. 여러 개의 검색엔진으로부터 결과를 모두 받아와서 처리하므로, 등록된 검색엔진 중에서 '가 느린 것 + 알파'만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1 match
         cpp로 저하는 건 없는 모양...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1 match
         최소 배열로 만든 삼각형입니다. 어떤분이 전화로 질문 하셔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완성해버렸습니다. 필요한 배열공간은 시그마n 이 되는군요. 비쥬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파이썬으로 만들어봤습니다.(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하네요-_-) 파이썬을 깔고 pascal.py로 저한 다음에 명령콘솔창에서 "pascal.py 10"이런식으로 사용.
  • 페이지지우기 . . . . 1 match
         '''권''' : NoSmok:역링크 를 찾아서 해당 페이지의 수정 여부를 판단해 주세요.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 match
         데드라인을 맞춘다거나 기능의 단편을 구현하려고 기술적 부채를 발생시켜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입이 되지 않도록 애써야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되, 다만 반드시 기술적 부채를 추적해서 재빨리 갚아서 급히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타협하기로 결정하자마자, 이슈 추적 시스템에 과업 카드나 로그를 작성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 프로그래밍 . . . . 1 match
          * 2005.11.20 [프로그래밍/보기]
  • 프로그래밍잔치 . . . . 1 match
          * 소 : '''5층 컴퓨터 실습실'''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1 match
         프로젝트로 위키가 생긴다고 한다면, 각 프로젝트 팀들의 위키에 대한 자유도는 높아지는 점이 있으나, 매 프로젝트 때마다 위키를 열 필요가 생긴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끝난뒤의 프로젝트 위키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쓸만한 사람들은 알아서 개인위키 돌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긴 해야겠다.) --[1002]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1 match
         잠시 후에는 심의 고동 소리가 그의 가슴에도 느껴졌습니다.
  • 피보나치 . . . . 1 match
         ||.||.||.||.|| [피보나치/창재] ||
  • 피보나치/장창재 . . . . 1 match
         ["창재"]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1 match
          * 궁금한게 있는데, ["MFCStudy_2001/MMTimer"] 로 안된단 말이야? 가 빠른걸로 알고 있어서, 동작 제어는 타이머단에서 하고, loop에서 열심히 그림 그려서 fliping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 낮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 이야기만 했는데, winamp 같은 시간에 의존적인 프로그램들도 이 타이머를 사용해서 말이지. --["neocoin"]
  • 하얀가면의제국 . . . . 1 match
         [정일삼국지]를 읽으면서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대적하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한비자 . . . . 1 match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주도 저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옳은 것이라고 배운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신상필벌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그에 대비해 준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한자공 . . . . 1 match
          * 참가자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혁재], [조영준]
  • 헝가리안표기법 . . . . 1 match
         그러나 실제로 현에서 일하다 보면 헝가리안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어느정도 개발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지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조차 저자마다 변수명을 개인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짓고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입문자들들이 변수 명명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현재시간 . . . . 1 match
          * [http://www.yugop.com/ 유고나카무라] 씨의 작품이네요- 그냥 '악'소리 나는 작품을 만들죠~^^;; 소니 최근 W 모양의 신기한 로고도 이 사람이 디자인 했답니다. 고등학교때 이 사람 작품들을보고 웹디자인 공부 접었던 기억이나네요;; 지나친 거름은 성에 좋지 않다는...ㅠ_ㅠ - [이승한]
  • 협상의법칙 . . . . 1 match
         처음 저자가 냉고를 살때의 스토리 텔링에서 난 '''너무 피곤하다.'''란 느낌에 사로 잡혔다. 이 선입감은 읽는 동안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저자는 모든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러한 딱딱한 느낌의 협상의 대상으로 보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렇게 피곤하게 신경쓰며 평소에 살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문체를 약간은 더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좀더 나에게 의미가 있는 책일것 이라고 생각한다. --NeoCoin
  • 호너의법칙/김정현 . . . . 1 match
         으헉 이거 파일로 저해야되는거? [김정현]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1 match
         └ 헤더파일 에러나는건 표준이전에 나온 컴파일러(97년 이전)를 써서 그러는데 C++표준 헤더는 확자가 붙지 않습니다. 97년 이후에 나온 컴파일러를 써보세요. - [이재혁]
  • 홈페이지분류 . . . . 1 match
         검색이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가 보되지는 않습니다.
  • 황세중 . . . . 1 match
          3. 학금 받기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 match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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