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신이 흥미롭게 본 것(그것이 잡지이든, 논문이든, 책이든)에 대해 간략한 소감, 줄거리 등을 한 두 문단 정도로 짧게 공통 위키 페이지에 쓰는 것.

See Also Seminar:잡지순례, seminar:ItMagazines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읽으시는 분들이나 기타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사이트 등에 대해서도 적용해볼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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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잡지순례

의도가 비슷한 페이지가 있어서 차용합니다. 2006년에는 Commnuication of ACM(CACM)을 이용해 영어잡지순례를 하려고 합니다.
한 달에 한 번은 제로페이저에게 세미나를 할 예정입니다.

5월 2주차

Staying connected

  • 팀원: 성민 : 내용은 일요일까지 올리겠습니다.

Innnovation as a language

  • 팀원: 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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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novation
      많은 새로운 시도 가운데 성공하는 경우는 1/25에 불과하다.
      단지 반복되는 혁신은 너무 많아서 무시된다.
      사람들이 받아들여야 성공한다.
    • 명확한 정의(clear definition)
      수행가능한 것으로 실천(practice)을 통해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습관을 바꾼다.
      clever idea is not innovation. 반짝이는 것이 다 금은 아니다.
    • 여러 유형
      오해하기 쉽다.
      unusal -> 정상적인 수순이다. 누구나 더 좋은 걸 선호한다.
      good -> 나쁜 영향 미치는 경우도 있다.
      big -> 어떤 사이즈든 가능하지만, 대개 작은 범위에서 시작한다.
      fast -> 얼리어답터를 빼면 사람들이 받아들이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radical(급격한) -> 점진적으로 일어난다.(incremetal)

    • 어떻게 혁신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일곱 가지 실행법
      sensing
      envisioning new reality - 변화가 일어난 후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offering new outcome
      excuting
      adopting
      sustaining integration - 인프라 제공
      leading - 새로운 가능성을 사람들이 따르도록
      attending to somatic - 몸에 배도록


    • 1980년 인터넷이 "인류의 지식을 공유"하려는 목적과 달리 "이메일가 파일 전송"에 쓰인다는 사실을 Tim Berner-Lee 가 sense. 누구나 하이퍼링크된 문서를 가져올 수 있는 시스템 envision. 실제로 CERN을 만들어 offer.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다른 프로그래밍 팀과 함께 개발 excute. 여러 사이트와 컨퍼런스에 홍보하여 stimulate adopt. 나중에 MIT와 CERN 후원으로 WWW컨소시움 설립 sustainable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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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eep structure of business process

    • 팀원: 현태

    How UML is used

  • 팀원: 아영
    읽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다들 아시는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워요 ㅠ
  • 5월 3주차

    Discovery of knowledge flow in science

    • 팀원: 성민 : 재미있을꺼 같음.. 준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Hacking and innovation

  • 팀원: 민경^^
    Special Issue를 잡았네. 혼자 하기 많을거 같은데~ㅋㅋ
  • -네.ㅠㅠ생각보다 정말 그래요;;

    A simple approach to improving email communication

    • 팀원: 휘동

    ACM plagiarism policy

  • 팀원: 현태
  • 5월 4주

    오프라인 모임

    모임에서는 다음 활동을 진행합니다.

    주제 발표

    지난 주에 각자 맡았던 주제를 읽은 후 모임에서 발표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모든 팀이 한 주에 한 번 발표하고, 특정 주제가 양이 많거나 어려운 경우에 일부 팀만 발표합니다. 발표한 내용은 위키에 문서화하여 나중에 다시 읽어볼 수 있도록 합니다.

    주제 선정

    다음 주에 자신이 발표하려는 주제를 고릅니다. 모임 전에 잡지를 미리 읽어보고 원하는 주제를 미리 생각해옵니다. 같은 주제를 원하는 사람끼리는 팀을 이루거나, 다른 주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정기적으로 모입니다. 시험기간에는 쉽니다.
    다음 모임 장소는 과방입니다. 장소는 바뀔 수 있습니다.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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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분류
    Retrieved from http://wiki.zeropage.org/wiki.php/잡지순례
    last modified 2021-02-07 05: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