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그때2005 . . . . 5 matches
위키설명회에 이어 총엠티 자봉단 회의와 시일이 겹칩니다. 미리 22일에 한다고 했으니 자봉단이 그 날짜를 피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제 욕심이었나 봅니다. 오고 싶지만 못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강희경]
자봉단장에게 회의를 옮겨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생각해본다긴 했지. --[Leonardong]
오늘 오후에 그것 강력하게 요청해 보는건 어떨까요?? 자봉단 할일중 반이 마임인데. 자봉단장에게 미뤄진 수요일은 작정하고 마임을 배우게 하자고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이승한
- TheJavaMan . . . . 3 matches
목욜.. 자봉단 & 세람 생일이지 이거 쫌 하다가 자봉단 갈까나? -수민
- 벌써 오고 있다면 미안한데 오늘 자봉단 회의가 12시라서 못 하겠네요. 내일로 미루던가 오늘 하면 저는 못 갑니다. - 휘동
- ZeroPageHistory . . . . 2 matches
||2학기 ||7피 점거의 시작. 제 1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8위) ||
||2학기 ||제 2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1위) 동상 입상, 한양대 학술동아리 자람과 학회교류 행사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2 matches
||2학기 ||7피 점거의 시작. 제 1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8위) ||
||2학기 ||제 2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1위) 동상 입상, 한양대 학술동아리 자람과 학회교류 행사 ||
- 강성현 . . . . 2 matches
* 새내기 새로배움터 자봉단 (1월 - 2월)
* 총모꼬지 자봉단 (3월 - 4월)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2 matches
||<|2> 학생 || [이재형] ||자봉단||
이재형 학생이 자봉단 때문에 불참하여 Visual Studio에서 디버깅하는 방법을 배움.
- 송지원 . . . . 2 matches
* 2006년 : 총MT 자봉단 / 사회부 주점 / 컴공 축제 자봉단
- 위키설명회2005 . . . . 2 matches
16일(수) (날짜가 자봉단 첫회의와 겹치는데. 이번 행사에 빠지셔도 ZP에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자봉단] 첫 회의, 선전부회의 라는 큰 악재와 맞물려 많은 참여자가 그닥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된것 같네요. 특히 몇몇은 위키에 큰 관심을 보였고. 재미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구요. - [이승한]
- 행사 . . . . 2 matches
1. 대안언어축제 1회 (2005) 자봉단 & 참가자
2. 대안언어축제 2회 (2006) 자봉단 & 참가자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그동안 자봉단이다, 이사다, 인터넷 문제다 해서 완전히 잊고 있었던 페이지. 잘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 해볼람니다. 일딴 게으름을 물리쳐야 하겠죠~^^ - [이승한]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1 match
자봉단 회의관계로 불참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 match
|| 강재곤 || 자봉단 회의 ||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 match
민형이와 상영이가 총엠티 자봉단인 관계로 금요일 1시반으로 새싹반 변경
- 송치완 . . . . 1 match
* Zeropage 20주년 행사 자봉단
- 장용운 . . . . 1 match
* 2012 새터자봉단
- 정모/2003.9.23 . . . . 1 match
* 다음 회의는 10/6일 예정이지만, 이날 회의진행자(영동)이 축제 자봉단인 관계로 회의가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회의를 미루는 공지를 하거나 아니면 01 선배님 한분께서 맡아서 해주실 겁니다. -영동
- 정모/2005.3.21 . . . . 1 match
5시에 한다는 걸 언급하며 6시에 있는 총엠티 자봉단 회의 참석 여부와 무관하게 참석가능함을 강조(?).
- 정모/2011.3.2 . . . . 1 match
* 새터 자봉단 인지라 중간에 얼굴만 비추고 갔네요 ;; 다음주부턴 다시 나오겠습니다. - [김상호]
- 정모/2012.4.2 . . . . 1 match
* 자봉단 회의때문인지 갑자기 사람이 확 빠진 느낌이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이정도 오는 것도 많이 오는건데 ㅋㅋㅋ 오늘은 뭔가 OMS도 그렇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 match
하양 : 총엠티 자봉단 참여로 몰려서 현재 사람들 참여 저조. 시간이 미루어지면 참여자가 늘어날 듯.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1 match
* 효과적인 토론 방식에 대해 배웠다. 저번의 지지부진한 실속없는 회의나 평소에의 자봉단 회의 같은 일에 비해 10배 이상 능률이 오른 기분이다.
- 찜질방원정대 . . . . 1 match
처음에 자봉단에 참여해서 얼굴을 알려놓는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1 match
* 빨리 자봉단 받읍시다!! -["zenn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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