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5 matches
자바(JAVA)하면 섬나라 자바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에게 자바는 에스프레소 커피로 유명한 커피 체인점을 생각 하게 된다. 유래는 커피체인점이고, 커피의 대명사로도 사용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네트워크의 대명사인 인터넷에서 이 자바 커피가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향기를 뿌리고 있다. 인터넷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자바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바는 월드와이드웹 상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하는 언어로,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이 되었다.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 FocusOnFundamentals . . . . 4 matches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사실 제 이야기는 수사적인 차원에서 약간 과장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FocusOnFundamentals가 적용되는 범위를 꼭 한계지을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자바를 공부한다면 자바의 "fundamentals"에 더 집중을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늘 "큰 그림"을 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 속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이고, 내가 공부하는 것이 속한 범주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인지.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귀납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연역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자바를 죽도록 공부했더니 OOP의 근본만을 후벼판 사람보다 더 OOP를 잘 꿰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RDB가 아닌 오라클만이 RDB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빨리 RDB의 근본을 깨칠 수도 있습니다. 컴파일러학문이 나오고 포트란 언어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어느 하나의 방법만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잡다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너무나 다양한 개성이 있겠지요. --["아무개"]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4 matches
자바 운영체제 또는 자바 프로세서와 같이 자바를 위한 전용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C언어를 이용하여 C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면 반드시 main이라는 시작 함수를 정의해 주어야 하고,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한다고 하면 WinMain이라는 함수를 꼭 작성해 주어야 하지요. 이러한 것을 규약(protocol)이라 합니다. 마찬가지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종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데, 이 때 각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 해당 규약이 서로 다릅니다. 이렇듯 자바를 이용하여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은 각 자바 프로그램에서 제시하고 있는 규약을 지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입니다.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바를 아는 사람의 강의 한시간은, 독학 10시간보다 효율적이며, 기초를 제대로 잡아야 건물을 높게 지을수 있습니다.
* 첫번째 과제에서 제가 의도했던 바가 바로 "자바를 왜 사용하는 것인가?" 가 바로 초점이었는데 아쉽게도 카피 & 페이스트 만 해서 과제를 끝마치신거 같군요. 밑의 질문은 위의 내용을 단 10%도 이해를 못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자신이 한 과제를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시면서 "자바는 무엇이며 왜 사용하는가?" 에 대한 해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2 matches
애플릿은 왜 작은 프로그램으로 불릴까? 그것은 항상 웹 페이지 안에서 자바를 지원하는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만 실행되기 때문이다. 웹 페이지
자바를 포함하여 독자적으로 일반 프로그램과 같이 실행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은 모두 자바 애플리케이션이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2 matches
==== 자바를 C언어 스타일로 프로그래밍하기 ====
* C++을 배우고 자바를 배우면 익숙한 구현 상속을 많이 사용하게 되지. C++에도 인터페이스의 개념이 있지만 시작부터 구체 클래스를 만드는 습관때문에 거의 쓰지 않았었다.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앗 이 후기를 쓰지 않았다니! 자바를 처음으로 제가 코딩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잘 몰랐던(ㅋㅋㅋㅋㅋㅋㅋ) '박' 성현이 형과 같이 진행했죠. 누구랑 같이 할지 선택하라고 했을때 성현이형을 보자마자 찰나의 고민도 없이 '아! 성현이형이랑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엇달까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만큼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책보며 공부하고 있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네요. JUnit이라는 (뒤에가서 TDD도 배웠지만) 분산해서 프로그램 짜는걸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미나가 3시간인게 정말 아쉬웠지요 ㅠㅠ 좀 더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아닌 아쉬움이 남는 지원누나의 최고의 세미나였습니다.
* 새내기들이 자바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막상 1학년들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다시 새내기가 된 느낌으로 차근차근 자바 코드를 작성해보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성현이네랑 충돌나면서 역시 형상관리 툴을 실제 팀 단위로 사용하려면 형상관리를 위한 규칙을 확실히 정하고 사용해야 문제가 덜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사실 자바를 약~간 깨작거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GUI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굉장히 궁금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D - [조영준]
* 자바를 처음 써봐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미리 배워보는 거 같아 유익했던 것 같고요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남규]
- 작은자바이야기 . . . . 2 matches
* --작은 자바를 건드리면 어떻게 될까?--
* 자바를 좀 대충 배운 감이 있어서 자바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히 알고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 외의 자바에 관한 지식을 조금 더 배우고 싶어서.
- 1002/Journal . . . . 1 match
* 학교에서 레포트를 쓰기 위해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도서관에 들렸다. HowToReadIt 의 방법중 다독에 관한 방법을 떠올리면서 약간 비슷한 시도를 해봤다. (오. 방법들 자체가 Extreme~ 해보인다;) 1시간 30분 동안 Java 책 기초서 2권과 원서 1권, VB책 3권정도를 훑어읽었다. (10여권까지는 엄두가 안나서; 도서관이 3시까지밖에 안하는 관계로) 예전에 자바를 하긴 했었지만, 제대로 한 기억은 없다. 처음에는 원서와 고급서처럼 보이는 것을 읽으려니까 머리에 잘 안들어왔다. 그래서 가장 쉬워보이는 기초서 (알기쉬운 Java2, Java2 자바토피아 등 두께 얇은 한서들) 를 읽고선 읽어가니까 가속이 붙어서 읽기 쉬웠다. 3번째쯤 읽어나가니까 Event Listener 의 Delegation 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 것 같고 (예전에는 소스 따라치기만 했었다.) StatePattern으로의 진화 (진화보단 '추후적응' 이 더 맞으려나) 가 용이한 구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vent Listener 에서 작성했던 코드를 조금만 ["Refactoring"] 하면 바로 StatePattern 으로 적용을 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구현해보진 않았기 때문에 뭐라 할말은 아니지만.) 시간이 있었다면 하루종일 시도해보는건데 아쉽게도 학교에 늦게 도착해서;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강소현] - 왜 사람들이 acm 문제 푸는데 자바를 안 쓰는지 알게 되었습니다ㅋ 같은 알고리즘이더라도 속도가 10~100배는 차이나는듯합니다 ㄲㄲ
- Ajax/GoogleWebToolkit . . . . 1 match
무엇보다 편한점은 이클립스 환경의 자바를 개발할 수 잇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함. ㅡ.ㅡ;;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 [eternalbleu]
- BuildingParser . . . . 1 match
1, 3번책은 자바를 기준으로 2번 책은 c++ 기준으로 설명함. 세가지 모두 아마존 평가는 4~4.5로 좋은편임. - [eternalbleu]
- BuildingParserWithJava . . . . 1 match
자바를 이용한 파서만들기, 기능추가하기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1 match
* 이번에 자바를 처음 접해서 형한테 많이 배웠습니다. -[김도형]
- GarbageCollection . . . . 1 match
자바를 처음 배울때 가장 신기했던 것인데.. -_-; 자료구조 시간(사실 정확히 뭘배우는지 모르겠음;;)에 가비지 컬렉션 이야기하면서 나오길래 찾아봄.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자바를 배우면서 알아갔으면 해요 ^^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정진경] - jQuery로 뭔가 하기에 애매해서 스마트중앙을 파헤치는 -_-; 옆길로 빠졌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식단정보를 가져올 수 있네요. 결론적으로 자바스크립트가 아니라 자바를 했습니다.
- JavaStudy2004 . . . . 1 match
* 추천도서 - Java HowToProgram - Deitel사. 2학년 전공 JavaProgrammingClass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책. 간단하고 쉽다. 자바를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 추천도서
- RoboCode . . . . 1 match
* 로보코드(Robocode)란 스크린 상에서 전투하는 자바 객체인 자바 로봇을 만들어 개발자들이 자바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게임입니다.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 match
자바를 3일내에 떼고... C를 마스터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7일... 주위 사람에게 들어왔지만... 이젠 인정한다...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1 match
임수연 : 자바를 배웠는데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강사 선배님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고 월요일보다 열심히한것같아서 뿌듯,ㅋ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1 match
DeleteMe) 동영이의 몸상태가 많이 나빠져 자바와 플레시를 돌리고, 욱주와 자바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 match
* String은 자바를 사용할때 매우 빈번하게 사용하는 클래스라 직접 구현하는게 재미있었어요! 물론 귀찮고 어려워보이는건 넘어갔지만.............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 match
- 자바를 배워도 되는것 같고.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 match
등입니다. 여기에서 파이썬이라는 언어에 대해 얻는 것은 다른 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다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경험은 어떤 언어이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C++이나 자바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그런 언어들을 사용하면 "언어(혹은 라이브러리 API)"라는 문제가 더 커져서 소위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현상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 match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고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한자공 . . . . 1 match
#title 한번도 자바를 공부하지 않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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