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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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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정 . . . . 14 matches
         아주 오랜 옛날 인간은 이 세계에 있던 모든 것 (자연현상까지도) 을 의인화했다. 이것이 요정이란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목격했다는 말을 믿는다면 다음의 이야기도 수긍이 갈 것이다. 요컨대 원래부터 그 터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는 것이다. 그 후에 나타난 민족에 쫓겨난 사람들이 동굴따위에 숨어 그 이야기가 전승되는 동안에 요정이라는 존재로 미화되었다는 것이다.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고 있다)
         요정 중에는 악마적인 행동을 하는 요정도 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악마가 그런 행위를 하는 목적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타락시키는 것인데 비해 요정은 그들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거나 그들 스스로 즐기기 위한 것이다.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벌레 정도 크기부터 인간과 같은 정도도 있고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변신할 수 있는 종류도 있다. 아름다운 요정만 있는게 아니라 추한 요괴 모습을 한 것도 많다.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있어 보기만 해도 두려움에 몸서리 쳐지는 녀석들도 꽤있다.
         모두 서로 다른 취향을 갖고 있어 멋내기를 즐기는 듯 하다. 숲속에 사는 정령들은 숲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서 능숙하게 옷을 만들어 입고 인간의 주위에 사는 요정들은 인간에게 빌린 물건으로 꾸려 나가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뇌출혈에 의해 발생하는 반신불수나 수족마비를 '중풍'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요정의 짓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류마티즘이나 피부병, 결핵, 게다가 종아리에 갑자기 쥐가 날 때, 경련이 일어날 때도 옛날 유럽 사람들은 요정 탓이라고 했다.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몸에 시퍼런 멍이 들 때가있는데 그것은 요정이 손가락으로 꼬집은 것이다. 부도덕, 불결을 싫어하는 요정이 인간에게 준 벌인 것이다.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요정은 일반적으로 양심이나 절조가 없고 장난기가 있어 인간에게 친절한 대접을 받으면 거창하게 답례하지만 조금이라도 푸대접을 받으면 심하게보복한다. 때때로 인간의 아기와 못갱긴 자기 아기를 바꿔 놓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요정의 아기 발에 기름을 바르고 천장에 매단 후 아래에서 불을 피우면 마지못해 훔쳐갔던 아기를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들은 치유 능력을 가진데다 환상과 저주를 잘 다뤘다. 가끔 인간과 결혼하기도 했는데, 특히 여자 요정은 매우 까다로워서 인간 남편이 약속을 어기면 그날로 결혼 생활이 끝나 버린다고 한다.
  • 2011년독서모임 . . . . 12 matches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권순의 - 인간 (베르나르 베르베르)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이라는 책에는 거대한 유리병 속에 갇힌 두 남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깨어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갇힌 공간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대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신들이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들이 갇힌 공간이 어느 알지 못하는 거대한 생명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도 추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마무리가 되는데, 마지막에 그들은 외계인에 의해 마치 철창에 가둬 놓은 애완동물처럼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시나리오 형식으로 작성한 새로운 시도의 소설이었고, 이 소설로 우리가 철창이나 유리관 안에 넣어 두고 키우는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이란 것이 이런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배경이 현실이 아닌 영화도 소개 했었는데 (팬도럼이었습니다 -ㅅ-) 이 영화는 2528년에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향해 출발한 사람들이 팬도럼 현상(오랜 시간 고립된 장소에 있어서 생기는 공황상태랍니다 -_-;)으로 미쳐버린 한 인간이 저질러 놓은 만행과 그로 인해 생겨난 돌연변이 인간들, 그리고 흥미를 잃어버린 한 인간의 오랜 숙면과 그 숙면 속에서 깨어난 한 인간과 다른 사람(엔지니어가 한명 나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깨어 있었던 사람들이 그려가는 영화인데, 후반부 반전이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근데 전 영화를 보면서 그 반전을 예상해 버리는 바람에 -ㅅ-;;) 뭐,, 단순히 현실과 다르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소개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거나 검색창을 이용해주.. (응?)
          * [구자경] - 인상깊었던 구절로 대신할게요. "인간은 왜 두 다리로 서서 걷는 것일까? 멀어져 가는 친구의 척척 걸어가는 다리를 보며 너무나도 당연한 것에 의문이 일었다. 걷는다는 건 정말로 대단한 일입니다." 너, 외롭구나랑 엄마를 부탁해는 방학 끝나기 전에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 [권순의] - 파피용이란 책은 제목만 보면 감옥 탈출 이야기인가? 라는 생각을 들게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퀴벌레 잡아먹는 이야기가 아닌 지구라는 거대 감옥을 탈출하는 이야기랄까요. 전반적인 내용을 보다 보니 이건 성경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다른 소설 '아버지들의 아버지'에서 작가가 자신이 생각하는 인류의 기원은 외계에서 왔을 것이다라는 생각의 조합이 만들어낸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이 소설 읽고나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인류의 기원이 외계인이 만들어낸 자신들의 복제 생명체들이다 라고 주장하며 카톨릭에서 이야기 하는 신 = 외계인이라고 설명하는 단체. 인간 복제를 찬성하고 실제로도 인간 복제를 성공했다고 전 세계를 상대로 구라를 친 집단이기도 하다.)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 [권순의] - 태백산맥.. 솔직히 학교가 나오는 책을 찾다가 도서관에 없거나 대출중이라 책을 뭐 읽지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보고 아 여기 주인공이 선생님이지 이러면서 그래 너로 정했어가 되었다는 그런... -_-;; 여하튼.. 이 책은 워낙 유명한 책이기도 하지만..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우리나라의 일제 강점기 말부터 6.25 전쟁이 끝나고 까지의 시간동안 우리 민족의 이념과의 갈등 등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학교 이야기를 하다 보니 사회주의에 대한 이야기로 빠졌다가 인간은 다 죽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와 뭔가 발랄한 학교 이야기와는 다르게 무거운 주제가 되었었던 -_-;; 뭐... 그렇습니다.;
  • 이성의기능 . . . . 7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 이제 나는 인간의 환경에 대한 능동적 공격을 설명하는데 다음의 3중의 충동이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 테제를 제의한다. 1) 산다. 2) 잘 산다. 3) 더 잘 산다. 실상 삶의 기술이란 첫째, 생존하는 것이며, 둘째,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생존하는 것이며, 셋째, 만족의 증가를 획득하는 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7 matches
          * 회의 그 자체는 인간이 그 고립을 극복하지 않는 한 또는 그의 위치가 스스로의 욕망에 의미 있는 것이 되지 않는 한 결코 소멸하지 않는다.
          * 노력이나 일을 목적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 이 새로운 태도는 중세 말기 이후 인간에게 일어난 가장 중요한 심리적 변화라고 할 수 있다.
          * 중세 조직과 근대 조직의 큰 차이점중 하나는 중세 조직에서는 자본은 인간의 하인이고 인간의 목적은 인생 자체였다. 하지만 현대 조직에서는 자본이 인간의 주인이고 인생 자체가 자본주의에 물들어서인지 인생의 목적이 경제적 활동, 성공, 물질적 획득에 있다.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상쾌한아침 . . . . 4 matches
         예전에 아침형인간 광풍이 불때 아침형인간 카페에서 아침마다 출첵하던게 생각나서 함 해봅니다.
         아침형 인간이라는 제목은 식상하네요. 좋은 이름이 있다면 달아주세요. 페이지 검색을 위해서 '아침'이란 단어가 붙어야 합니다.
         아침형인간이라는 것이 자본주의의 음모라는 말도 있던데. --[강희경]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4 matches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지언정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위대한게츠비 . . . . 4 matches
         단 한명만 참석하는것을 보고, 쉽게 이루어지는 인간관계는 쉽게 허물어지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물질적인인것(돈)이 바탕이 되어서 이루어진 인간관계는
         진정한 인간관계를 이룰수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돈이라는 동기로
         인해서 이루어진 인간관계인 만큼 그 동기가 사라지면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운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4 matches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 Bioinformatics . . . . 3 matches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분자 생물 정보를 다루는 국가적인 자료원으로서 설립되었으며, NCBI는 공용 DB를 만들며, 계산에 관한 생물학에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Genome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software 도구를 개발하고, 생물학 정보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 즉,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한 과정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수행
         인간의 염색체(chromosome)의 종류는 23개이다. 22개는 상염색체(autosome)이고 1개는 성염색체(sex chromosome)이다. 한 종류의 염색체는 서로의 쌍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염색체군(genome)은 46개의 chromosome으로 구성되어 있다. chromosome은 세포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실타래(fiber)같은 형태로 있는데.. 이는 chromosome 기본단위인 뉴클레오솜(Nucleosome)들이 결합된 형태이다. 이 nucleosome은 하나의 히스톤(histone)단백질을 DNA가 두번 휘감은 형태이다. --작성중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3 matches
          * 에 달린 역자주석을 보니 노스 화이트헤드가 "문명이 진보한다는 것은 인간이 의식적인 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지적을 했다고 한다. 이디엄은 과연 좋은것인가? 이디엄이야말로 생각없이 적용하는 패턴이 아닌가? - [서지혜]
          * 인류학자인 내 친구는 라이프 게임에서 발견되는 패턴이 인간 사회에서 발견되는 행동 패턴을 연상시킨다는 이야기를 했다.
          * 인간은 참 재밌어 - [김준석]
  • Ubiquitous . . . . 3 matches
          ''유비쿼터스의 뿌리는 인간 중심의 컴퓨팅''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수행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인간화된 인터페이스(Calm Technology)를 제공해 사용자 상황(장소, ID, 장치, 시간, 온도, 명암, 날씨 등)에 따라 서비스가 변한다.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3 matches
          (추가 : 인간이 쓰는 언어에 가까운 언어로 짠 프로그램을 기계어로 된 프로그램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 인간이 쓰는언어를 기계어로 번역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윤화]
         (추가 compile이란 High level language , 즉 인간이 구분하기 쉬운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Machine language(기계어)로 번역하여 처리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권도현]
  • 이기적인유전자 . . . . 3 matches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AI세미나 . . . . 2 matches
         2부. 인간의 두뇌 - 뉴럴 네트워크 (Neural Network)
         3부. 인간의 사고 - 엑스퍼트 시스템 (Expert System)
  • 공개선언 . . . . 2 matches
         인간관계를 돈독히 유지하자. 뒤늦은 생각이지만 정말 인간관계는 중요하다.
  • 기억 . . . . 2 matches
          * 구성 주의 : 인간은 정보를 받아 들일때, 의미를 부여 하거나 의미를 찾아서 자신의 지식 구조에 편입시킨다.
          a. 감각 기억 : 인간의 오감으로 유입되는 기억들로, 저장 양은 무제한, 이지만 즉각적으로 처리(1-4이내) 하지 않으면 유실되거나, 새로운 정보로 대치 된다.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2 matches
          * 위트 있는 풍자덕에 인간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거북하지 않다.
          * 매우 실망. 인간관계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일본식 자기계발서다. 흠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2 matches
         노수민은 역시 변태다. 결국 잠들고 말았다. 정말 끈기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역시 아침형인간은 데블스 캠프에 부적절한 인간형임을 배웠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송지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유는 Short Coding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대로 생각했는데 구현을 잘 못하겠다는 나의 첫 마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고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우고 말았다. (주어진 숫자에 대해서는 성공했지만 정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기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하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2 matches
          * 평소에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프로그래밍쪽에 관해서 아는 것이 많으며 사람들에 대한 인간관계도 괜찮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므로 실력과 인간관계 양쪽을 다 생각해볼 수 있다. 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느냐에 따라서 주변 사람들의 실력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의 여부도 고려. 과제를 다 해주거나 하면 상대의 발전은 생각해볼 수 없다 등.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2 matches
          * 빌더(고객과의 꾸준인 인간관계 구축)
          * 다음과 같은 질문을 클로저, 마법사(기술자), 빌더(인간관계구축), 세일즈맨이 각각 필요할 시장 상황에서 생각해본다.
  • 상협/Diary/7월 . . . . 2 matches
          * 오늘은 11시 반에 일어났다. ㅠㅜ 잠을 너무 많이 자니깐 머리가 아플라고 한다. 새벽에 잘때 기분이 안좋아서 많이 잔거 같기도 하다. 기숙사에 대한 환멸이기도 하고, 기숙사의 한 인간에 대한 실망과, 지금까지의 기숙사 생활로 나도 어느새 그런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다. 이미 기숙사 생활로 나도 상당히 학번이라는 권위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빨리 제정신 차려야 겠다. 그러나 기숙사를 나올수는 없는 상황.. -_-,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2 matches
          * 이 책은 한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그렸다.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2 matches
          * 얼마나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인간관계를 맺는 비법?
  • 프로그래머의길 . . . . 2 matches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수정하던 임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고 반문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또한 도전정신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하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만약 이와 같이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필자가 의도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버리라고 표현한 것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 즉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는 심화되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이해하기보다는 왜곡됐다고 평하게 된다. 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고정돼 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사고와 일치하지 않는 다른 모든 행동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2 matches
          * '해체를 염두에 두지 않는 구성은 인간 지성의 오만한 독단이겠지만, 구성에 기생하는 단순 해체는 인간 지성의 무책임한 유희일 뿐이다' -- 문창옥씨 맺음말중.
  • 환경의중요성 . . . . 2 matches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1 match
         ||배경이 약간이라도 현실이 아닌 책||거울 나라의 앨리스, 인간, 해리포터||
  • 2012년독서모임 . . . . 1 match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 BookShelf . . . . 1 match
         [인간] - 20070118
  • ComposedMethod . . . . 1 match
         인간과 의사소통이 잘되는 프로그램을 원하는가? 메소드의 이름을 지을때 의도가 잘 드러나게 짓자.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 match
         자 계속 우리는 컴파일러 입니다. 컴파일러인 우리는 member 함수 호출 부분을 함수의 실행코드를 가리키는 함수 포인터로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간으로 돌아옵시다.
  • EffectiveC++ . . . . 1 match
         생물->동물->인간->학생등의 형식을 템플릿으로 구현하고자 한다고 생각해보자.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1 match
         여기 있는 소스들중 가장 인간적인(?) 소스라 자부함.. :) (다들 어쩌면 그렇게 아이디어들이 번뜩이시는지)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 match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 HowToStudyXp . . . . 1 match
          * Peopleware (Tom De''''''Marco) : 개발에 있어 인간 중심적 시각의 고전
  • JavaStudy2004/클래스 . . . . 1 match
         === 인간 클래스 만들기 ===
  • MFCStudy_2001 . . . . 1 match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정쩡하지, 그런데 아마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 MineFinder . . . . 1 match
         출처(링크)만 표기하시면 자유롭게 이용하셔도 됩니다. 홈페이지 링크주세요. ^^ (혹시 전에 지뢰찾기 어셈레벨에서 분석하여 MineFinder 만드신 분이신가요? 저는 인간까지만 모델링 했지만, 신을 모델링한. ^^;) --[1002]
  • NextEvent . . . . 1 match
         어항 밖에서 구경을 하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서 물고기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저 흥미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기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 NumericalAnalysisClass . . . . 1 match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서관에서 두권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수업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조언으로 보완을. ^^;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1 match
          컴퓨터 언어에서 사용하는 수치표현은 크게보아서 2진수, 8진수, 10진수, 16진수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함. 전류 시그널을 이용하는 컴퓨터의 특성상 2진수의 사용은 필수적인 것이고, 8진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 12bit, 36bit와 같이 3의 배수 bit를 기반으로한 컴퓨터 archi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현재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 C/C++ 등 많은 언어에서 제공한다.) 10진수는 인간이 사고하기 편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수. 16진수는 2진수의 표현을 바로 바꿀 수 잇다는 장점으로 표현공간의 절약을 위해서 만이 사용한다.
  • OOP . . . . 1 match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하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운 구조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서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정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1 match
         지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에 형식지와 암묵지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지는 문서화, 규칙화, 수식화된 지식을 말하고,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달에만 신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고,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문화재의 대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 Profiling . . . . 1 match
         이런 파레토 법칙은 프로그램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인데, 이런 식이다. (몇%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점은 인간이 보통 인지하는 것과 실제의 모습이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 match
         UI 인간친화적 구성
  • ProjectVirush/Idea . . . . 1 match
          4. 백혈구는 각 인간의 고유한 DNA의 일부를 통해서 적, 아 를 구분한다. (J)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 match
         여기에서 우리는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아주 정확한 척도를 제공하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어떠한 측정도구들도 숙련된 인간의 직관의 경쟁상대가 될 수는 없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Refactoring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 몇몇 부분을 지적하려는 것이다.
  • RefactoringDiscussion . . . . 1 match
         그렇다면, 모든 상태 공간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원래 코드 자체가 인간의 아이디어를 "어설프게" 표현해 낸 것이고, 거기서부터 이미 상태 공간은 좁혀지거나, 늘려져있습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1 match
         게 보내는 지시가 자연히 Smalltalk의 문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는 흡사 인간
  • SmallTalk_Introduce . . . . 1 match
         게 보내는 지시가 자연히 Smalltalk의 문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는 흡사 인간
  • WhatToProgram . . . . 1 match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고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무엇을 프로그램하고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기술, 도구, ...) 중에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하나를 고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 YouNeedToLogin . . . . 1 match
         제 생각은 '' 아무나 어떠한 제한 없이 수정할수 있다 '' 입니다. 로그인 자체가 필요한 이유가 현재 두가지를 드는데,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와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개설을 막자입니다. 전자는 저 자신은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일이라, 여태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후자는 인간이 그러는 것이라면, 로그인 이후에도 그러한 실수는 배제할수 없지 않을까요?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 match
         일주일간 안잔다고 죽지는 않는것 같다. 또 인간은 자신의 보호본능때문에
  • html5/overview . . . . 1 match
          * 도메인간의 통신기능
  • phoenix_insky . . . . 1 match
         인간은 과거에 의해 현재를 살고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1 match
         + 규율 : 훈련된 자세에 힘입어 어느 명령에 대하여 신속하고 자동적이며 도식적인 복종을 어느 일정한 다수의 인간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김상윤 . . . . 1 match
          * 시끄러..............인간관계심리나
  • 데블스캠프 . . . . 1 match
         이유는 뭘까. 다들 인간은 죽이고 Devils(SBS의 드라마 고스트에 나오는..)만 남는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1 match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 match
         Python으로 만든 스타크래프트 놀이는 참가자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또 그 직전에 Python Interactive Shell에서 간단하게 남자, 여자, 인간 클래스를 직접 만들어 보게 한 것도 좋아했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OOP의 "감"을 느끼게 해주는 데 일조를 했다고 본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 match
          * 가장 Brute-Force한 방법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인간승리!!!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 match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세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말없이고치기 . . . . 1 match
         누군가가 별 말 없이 삭제나 수정을 한 것을 봤다면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왜그랬을까를 생각해 본다(NoSmok:ToDoIsToSpeak). 고친 사람도 최소 나만큼 이성적인 인간일 것이라는 가정하에. (NoSmok:TheyAreAsSmartAsYouAre)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1 match
          * 점수 뿌리는 거 하느라 죽을뻔 했다. Ailien의 암호화된 소스를 분석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모했다. 여튼 점수 나타내는 거 끊냈다. 지금 시간 세벽 4시!! 인간승리다!!....ㅠ,ㅠ 파일은 자료실에 올려놨다 --재동
  • 상협/100문100답 . . . . 1 match
         90.인간관계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1 match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살와왔던 사람들중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서 내용을 생각해서 쓴 책이라기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행적등을 밑 바탕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다.
  • 소유냐존재냐 . . . . 1 match
          *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라고도 할 수있는 소유와 존재의 문제에 대한 에리히 프롬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책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 match
          ==== 명상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인간 관계와 자기 성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시간관리하기 . . . . 1 match
         의외로 '간단해보이는', 하지만 인간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TDD 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To Do List 에 등록해놓기' 생각날지도.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 match
         -지도 : 10000 * 10000 의 이차원 평면(인간=숙주)에 뇌, 심장, 간, 페, 신장(이 다섯가지=조직)이 적절히 넓게 배치. 나머지 공간은 그냥 이동 공간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1 match
          근거 - 비슷한 발달단계, 인간 종 특유, 뇌 전문화와 언어, 민감기가 있음
  • 위키요정 . . . . 1 match
         하지만 위키는 일전에 창준이형 말씀대로 NoSmok:WikiGardening 처럼 구두를 수선하는 것보다 정원을 다듬는 은유법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망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 정원일이란 그대로 두면 인간에게 불편한 자연을 좀더 편하게 즐길수 있게 만드는 작업이라서 그러한 것일까?
  • 이진훈 . . . . 1 match
         (숨겨진 목표는 인간이란 존재의 한계 탐구.)
  • 정모 . . . . 1 match
          * 각 개인간의 계획 점검과, 기획 시간
  • 정모/2004.4.9 . . . . 1 match
          ||주제||연애 || 군대,자격증 || 시간관리 || 여름방학 || 복수전공 || 취미생활,술 || 인간관계 ||
  • 정모/2007.3.6 . . . . 1 match
         허아영 : 활기차고 역동적이며 화목한 모임 (서로서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선후배간에 유대감이 무지 강한 인간적인 학회임)
  • 정모/2011.5.16 . . . . 1 match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 정모/2011.7.18 . . . . 1 match
          *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부정적으로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 일하는가'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디어나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에게(책에서는 가연성 인간이라고 표현했음) 계획과 평가는 부정적인 사람에게 맡기면 좋다고 했었습니다. 낙관적인 것도 현실적인 대안 없이는 그저 생각없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긍정의 자세를 버리는 것도 생각없는 사람인듯.. - [서지혜]
  • 정모/2012.1.13 . . . . 1 match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12.10 . . . . 1 match
          * 인간 컴파일러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 match
         하양: 기존에는 선후배이야기, 경험나누기, 인간관계, 공감대 같은 목적이 있었다.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1 match
         우리는 늘 과거에 대해 아쉬워 한다.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때 내가 이걸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고서야 비로소 가치를 알고 지혜를 얻는 자연의 섭리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비록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더 나은 길을 택하거나 위험한 길을 피하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 짜장면 . . . . 1 match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1 match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1 match
          * 인간들아~~ 왜 숙제를 안하는겨..
  • 탈무드 . . . . 1 match
          * 아무리 비싼 시계라도 바늘이 가리키는 한 시간의 길이는 마찬가지이며, 아무리 훌륭한 인간에게도 한시간은 60분이다.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1 match
          * 파이썬 인간적으로 너무 쉽네요. 우린 c++/mfc/atl/com으로 하고있는데 - [ljh131]
  • 혀뉘 . . . . 1 match
         인간과 관계되는 일을 할 때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 회원정리 . . . . 1 match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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