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3 matches
* 중첩된 함수는(내부 함수) 익명 함수이면안됨
* 익명함수를 사용한 Dynamic programming
* 함수 안에 익명함수 중복으로 쓸 경우 즉시 호출하거나 변수에 넣어 호출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2 matches
* 이름이 있는 클래스 대신 익명의 내부 클래스를 사용하여 코드를 단순화시켰다(단순함은 언제나 좋다)
* 객체들(Observer)에 주기적으로 클록 틱(clock tick)이벤트를 통지한다. 이 경우는 Universe가 ActionListener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익명의 내부 클래스를 통해 이벤트를 받는다.
- 정모/2011.4.11 . . . . 2 matches
*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ㅋㅋㅋㅋㅋㅋ - [익명]
* 술 싫다면서요? - [익명]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 match
여러분은 또한 지역 변수를 final로 선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정적인 성능 이득은 없습니다. 지역 변수에는 오직 코드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 "final"을 사용합니다 (또는 예를 들어 익명 내부 클래스를 사용해야 한다면 가능).
- CleanCode . . . . 1 match
* 현재는 callback 함수에 이름을 붙여서 인자에 넣고 있지만 주로 익명 함수를 쓰는 js의 특징이나 프로그래머가 직접 이름을 붙여서 관리를 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을 고려하여 다른 방식으로 수정하고 싶다.
- Cpp/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실질적 갑은 맥이란다 -[익명]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 match
- 내부 익명함수는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안됨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 match
ZeroPageServer 의 게시판 소스가 JSP 이고 JSP/Servlet runner 가 Resin 이여서 환경설정 부분을 구경할 수 있었다. 그래서 Resin - JDBC 셋팅 부분을 구경하고 손쉽게 할 수 있었다. ZeroPageServer 의 첫 삽을 떠준 선우형에게 감사드리며. 현재 쓰고 있는 글들이 몇달 또는 몇년 뒤 ZeroPagers 또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YouNeedToLogin . . . . 1 match
["상민"]은 로그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익명으로도 누군가 고칠수 있으면 좋겠다. http://c2.com 같이 로그인 하든 안하든 문서를 수정하는 편이 편한면에서 좋을것 같다. 로그인은 배경화면이나, css 의 개인화 처럼, 편의성을 제공하는 형태로 존재하는 선택지의 상태로 두어으면 좋겠다.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 익명게시판
- ZPHomePage/계획 . . . . 1 match
* 익명게시판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 match
④ uid, gid : 각각 파일 전송하는 사용자와 그룹의 아이디로, 익명 접속이 가능하도록 기본값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 match
subversion 은 http 로의 접근도 제공한다. 대신에 기본제공 프로토콜보다는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http 의 접근은 현재 익명계정에 대해서는 checkout, read 만 사용이 가능하며 checkin 계정을 받기 위해서는 관리자에게 다음의 정보를 메일로 보내주면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1 match
self.name = '익명'
- 데블스캠프2006/SSH . . . . 1 match
* ftp 서버 설정을 익명 접속 허용으로 바꾼다.
- 동문서버위키 . . . . 1 match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조금 저열한) 보조물 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최근 동문서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분석하고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 정모/2004.10.5 . . . . 1 match
* 목표 = 익명게시판의 실명화?(크래킹?)
- 정모/2007.3.6 . . . . 1 match
-익명게시판 생성이 어떨까요.? =>구지 필요 없다로 결정남.
- 정모/2013.3.25 . . . . 1 match
* 홍기형이 자료 정리해논거 자랑했는데 15.2MB....-[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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