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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잡다

내가 중력의 존재를 책을 보지 않고서 깨달았던 시기가 5살때다.
몇 일전부터 중력란 녀석 내 머리 속에 비집고 들어와서는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과연 중력란 것 무엇일까. 질량(mass)와 관계가 있다?! 그렇다면 Energy와도 관계가 있다는 것인데.
여기서 재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인 열을 가지고 가상적인 실험을 해봤다. 덕분에 잠을 설쳤지만 말다.
설정:중력은 mass와 관계 된 것니. Energy와도 관계가 있다.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주공간에(물론 여기서 초끈 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와 같은 극 미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서 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원자는 우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다.(상대적인 기준 없으니) 하지만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럴 경우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지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고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 아니다. 질량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럴경우 세 원자의 관계는 어떻게 되겠는가? 열에너지도 중력으로 존재할까?
가상의 실험을 끝냈으니 실제 실험 계획을 세우자.

1. 질량(무게:지구에서 실험) 1kg고 273K인(0 도씨) 철(Fe)을 정밀한 무게를 다는 기계(밀폐된 공간에 놓아둔다)에 올리자. 정확히 1kg을 가리킬 것다.
2. 여기서 Fe을 뜨겁게 달구어 2273K까지 올리자.(2000 도씨) 것을 빠르게 기계위에 올린다.
3. 무게를 잰다. 만약 열에너지가 중력을 가지고 있다면 철은 1kg 아닌 다른 값을 취하고 있을것다.(더 무거울것다!)
Q=cmt 로 열량을 재고 E=mc^2로 질량을 측정한다. 그리고 주입한 열에너지와 질량의 값 똑같은지 확인을한다.

Q. 열에너지와 중력과 질량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가? (솔직히 문제를 풀면 물리학의 가장 큰 논쟁거리가 사라지는 것겠지.)
Q. 중력과 질량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실제로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히그스 입자가 필요할까?(초끈론의 한부분/물론 제 2의 에테르 같지만 말다.)
A. 위의 실험에서 열에너지와 중력 관계가 없다면 히그스 입자는 어느정도 타당성 있다.
A. 위의 실험에서 열에너지와 중력 관계가 있다면(질량 증가한다면), 히그스 입자는 타당성 없다.
히그스 입자는 다른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공간 차원에 붙어서 다른 입자와의 마찰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데 열에너지가 중력에 관계가 있다면 히그스 입자의 존재는 부정적다.


마지막으로 실험을 컴퓨터 공학과 생인 내가 하기에는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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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은 엔트로피를 가지지 않으며 유리한 순서의 첫 번째를 차지한다.//
결론 났다. 중력의 엔트로피는 0것은 열에너지와 관계가 없다는 말다.
결국 히그스입자는 존재할 수도 있다는 뜻되는구먼.
그렇다면 중력의 본질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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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철학을 세우자.
기반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무너진 기반을 가지고 새로 구성하는 것 빠르다.
미국 일부 큰 회사의 경영철학고. 내가 만약 팀을 끈다면 러한 경영 철학 현재의 시대엔 옳다.


~cpp 
제     목 넷마블나 한게임같은사트를 만들려면 최소인원과 구성 어떻게 되나요? 41681 sdryu@orgio.net 41681 0 0  
작 성 자 류수동(sdryu)     
 
회사에서 웹프로그램과 DB, 시스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 경영주는 상대 출신구요, 나가 많습니다.

오늘 저를 불러서는 넷마블같은 게임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사람을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알았다고만 하고 나왔습니다.

막막하네요.... 

쉬운일 아닐거라 생각 들구요....

혹시 게임 사트나 게임 프로그램을 하신 분들 중에서 거에 대한 정보를 주실 분 계시나요

최소 개발기간 나, 최소인원, 인원구성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해야 될거 같습니다.

 
 
  글에 대한 코멘트  
  2005-07-22 10:57:00  사장님.. 너무 간단히 보시는 듯한. ㅡ0ㅡa 생각보다 많은 인원 필요 할듯 한데요..ㅋㅋ MaTin
(matin03)   
  2005-07-22 10:59:00  아 욱겨 ㅋㅋㅋ 아버지의름으로
(grayscape)   
  2005-07-22 11:00:00  사장님 못찌시네요.. @_@ 디쉬
(darkland)   
  2005-07-22 11:00:00  제 개인소견만 말씀드립니다.
최소인원 및 인원구성은
개발팀장1명(서버,클라언트,DB 지식필요)경력5년상, 서버프로그래머 1명(경력2년상), 클라언트 프로그래머1명(경력2년상),기획1명(게임기획 경력자), DB설계 및 관리자 필요
최소개발기간(최소 1개의 게임 베타) - 추후 개발속도는 더 빠르겠죠. 플랫폼 있으니...
설계 2개월정도, 개발 1개월, 테스트 2개월 - 약 5개월

제 개인적인 소견었습니다. 실제 해봐야 알겠지요. 말그대로 개인역량 및 의지.. 그리고 근무환경등 많은 변수가 존재하니까요. 양희웅
(dalgoo)   
  2005-07-22 11:01:00  개발 1개월? ㅡㅡ 아버지의름으로
(grayscape)   
  2005-07-22 11:02:00  다시 읽어보니 최소 개발기간을 너무 작게 잡은듯... 
요즘 안정적인 게임포털 많은데, 경쟁 되려면 쉽지 않은 일인듯 합니다.
고민 많 하셔야 할듯 보여지네요. 할일 무지무지 많습니다. ㅡㅡ;;;;;
동네오락실 아닌데... 쩝.. 양희웅
(dalgoo)   
  2005-07-22 11:03:00  포커나 고스톱은 설계가 된상태에서 서버/클라언트 나눠서 개발하면 1개월만에 개발 가능합니다. 양희웅
(dalgoo)   
  2005-07-22 11:07:00  글쎄요.. 소스도 있고 기획, 디자인, 개발 거기에 경영진까지 모두 협조가 환타스틱하게
루어져도 1달은 무리라 생각되는군요. 아버지의름으로
(grayscape)   
  2005-07-22 11:11:00  예전에 베타까지 포커 1달만에 클라언트 개발했었는데.. ㅡㅡ;;;
최소개발기간을 말씀하시기에 그리답변드렸습니다. 물론 제대로 잘 만들고 환타스틱하게 만들려면 더 많은 시간 필요하겠죠.. 양희웅
(dalgoo)   
  2005-07-22 11:13:00  백만년동안 치밀하게 준비해온 우주인도 무너지는 마당에,,
1개월은 꽤 심한거 같군요.
특별한 컨텐츠없 그저 남 한다고 나도 해보자는 식의 경영은,,,
그 끝 뻔히 보는군요.
사장님께 정신차리라고 똥침 한방 놓아주세요. 하얀그림자
(comator)   
  2005-07-22 11:23:00  제 경험상 그리 말씀드린건데, 오해가 있었다면 해를... 양희웅
(dalgoo)   
  2005-07-22 12:00:00  넷마블나 한게임에 있는 게임 몇 가지일까요? 거기에는 대규모 게임도 몇 개 있습니다. 하지만, 자체 개발은 아니죠. 그냥 포워딩과 계정관리정도. 생각보다 그런 게임들 많습니다. 단기계약죠.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고 자체적으로는 기본적인 고스톱, 바둑, 테트리스와 같은 50개정도의 게임을 갖추어야겠죠. 아니면 경쟁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게임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라... 개발자 5명(서버 개발자, 클라언트 개발자) 정도, 디자너 2명, PM, 게임 시나리오 및 기획자, 음향효과 담당자 등등으로 최소 1년 상입니다. 1달만에 만든 게임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1년 정도 수입 없 10명을 먹여살릴 능력 안되면 포기하라고 하십시오. 박성규
(icoddy)   
  2005-07-22 12:22:00  약 6개월만에 게임 만들고, 1년되었을때 오픈했었는데...
그 사트 문 닫았습니다. ^^ 양희웅
(dalgoo)   
  2005-07-22 12:47:00  제대로된 게임 하나를 개발하시고 나머지 부가게임들을 하나씩 붙는게 어떨까요. 아님 한번에 10게임 정도 외주를 주시던가욥. 비주얼 씨익[군]
(0hoon)   
  2005-07-22 13:14:00  일단 팀은 새로구성해서 백지상태로 시작하기는 힘드니깐요..
위에 "사트 문 닫았습니다." 사트를 사서 개발자 충원해서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문
(system108)   
  2005-07-22 14:34:00  음...
흉내는 낼수있겠죠... 하지만 중요한것은 만들고 못 만들고가 아니고요. 
다른 경쟁 사트와 어떤 것을 차별화하여 공략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입니다. 
계획서를 일단 만드신후에 검토 또 검토 하셔서 부족한거나 미비한거 수정하시고 검토하셔서 결정나면 그때 개발인원 생각하세요...
개발란것 사람 많다고 되고 사람 없다고 안되고 그런건아닌거 같습니다.
계획 수립후에 방법을 생각해보시는 것 그냥 흉내내서 만들고 난 후에 후회하는것보다는 좋은 방법 아닌가 싶습니다.
경험상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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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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