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가 안된 아마추어가 하루 60-80 킬로미터를 간다고 한다.
3일 여정뒤에 하루 찜찔방이나 여관에서 재정비 3일동안 돌아온다.
아침해 뜨고 바로 출발하면 3-4시 정도면 하루 목표거리 채울수 있다고 함.
여름은 해가 길어서 오후는 너무 뜨겁기 때문에 아침일찍부터 출발.
체력 정비가 중요.
상현이에게 일임한다.
서울에서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경기도로 빠지나...
1 : 대곡역과 행신을 지나 수색에서 월드컵경기장을 지나...성산대교를 타고...시흥까지 내려간다...
2 : 위와 비슷하게..월드컵경기장을 지나 한강 시민공원을 타고 내려가서...동작대교를 타고..사당까지 가서..과천으로 간다..
2안으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