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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2004

바다 뭐다 내다 보 게 되.
끝내고 나 또 가고 다ㅋ. 무들다.
각보다 5박 6 료.

  • , 공기, 갖가.
  • 다보 들게 7 무 멀리 .



    • 따라 다르다. 고 기 는 가끔 고. 브. . 기라 가 망가면 난감 곳곳다.
    • 다리 다리만 3 달리다보면 가 무. 로 달고. 각과 다르게 다.
    • 가면 들렀는데. 가는곳 면 무게 고라고 경고를 들고, 게 고.
  • 그렇게 먼 리가 만. 보들 .
  • 무 많다.
    • , , 그리고 면 됨.

  • 밥 많 먹는 랑 가 말것. 게 물며 밥며 무게 많는데 2 반만 배고 다고 면 미릴것 같.

---

날 : 14

다는 달리 다가 말. 다는 견과 보를 못믿겠다는 고. 격렬 .
리, 꾸리기를 급무리 고.
11발.
30 . 대곡 달렸.
50 끝까. . 각보다 많 들것라는 감.
1 - 3. 덕길. 긋. . 고 다리가 내가 가 . 나 구들 나때문 다고 . 그러나 기.
경기 끼.
녘까 달림.
목동 류를 따라 디를 갔는데 나는 남;;
모두 40 달리고 고. 그냥 .
다만 .
. 가 발 붙기 .
4. 덕길리고 르려다가 .
1 . .
고 다리를 들러 리. 다고 .
때부 . 돌기 . . 그래 덕길 .
8 나게 달렸는데 .
내를 남. 물 ...-_-;; 나고. 게 많 . 꾸미기 꾸미고.
7 김밥 리가 나 까먹 .
바른 다리 .
8 부모님께 .
벽 12 반까 달림. 길. 다.
를 달과는 미미고. 나가면 강 .
밟고 논밭로 빠 가능. 고 빠르게 다닐땐 .
내 교 몰래 . 로 개방되고. .
1 . 교는 노래리. 그리고 몇만 무게 매 모기로 만.
. 2 겨감.
구냐구 물보길 그냥 라고 그냥 나가림.
.


날 : 20

모두 3 고. 벽 4 30. 라면 각김밥 나먹고 5 발. 로 목.


그냥 만 대 길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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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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