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NeedToLogin . . . . 8 matches
''제가 페이지수정에 로그인 의무화를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입니다. 로그인이 귀찮은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잘 정리된 ZeroWiki 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덕준"]
''id 를 ["neocoin"]페이지에 적어두는건 어떨까요. ["이덕준"] 페이지처럼 말이죠.--["이덕준"]''
''ZeroWiki는 아무나 어떠한 제한없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전 후자의 경우는 위키 초보자가 저지르는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을 할수 있는 사용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러한 작은 불편 때문에 YouNeedToLogin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덕준"]''
''DeleteMe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말한 '작은 불편'이란 로그인 과정의 불편이 아니라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생성으로 인한 불편을 말한 것입니다. --["이덕준"]''
''["로그인하기"]는 개인차원의 이익으로 개인이 선택할 문제지만, YouNeedToLogin 문제는 공공의 이익을 얘기하는 문제입니다. 전 ["로그인하기"]를 유도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덕준"]''
한 보름 정도만 ZeroWiki를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해보길 제안합니다. 그 이후에 YouNeedToLogin 모드를 유지할지를 결정했으면 합니다. --["이덕준"]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와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하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안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안되겠습니까.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지만 '절대 자유'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 정모/2003.3.5 . . . . 6 matches
* 상욱이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학회 활동을 지나치게 위키에만 의존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회원과 정회원 구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꼭 필요한 구분인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 ZeroPage 의 일년 계획은 보통 어떤 식인지 정리된 문서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덕준"]
* 조금 더 많은 모임에 찬성합니다. 가장 중요한 모임은 학회활동의 중심이 될 학술 모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ZeroPageEvents 를 잘 이용했으면 합니다.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있는 ZeroPageEvents 들이 많이 추진되었으면 합니다. --["이덕준"]
* 가장 효과적인 홍보는 우리의 실력과 같이 공부하고자 하는 열린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개된 형태의 ZeroPageEvents 는 그걸 보여주기에 효과적인 수단인듯 합니다. --["이덕준"]
* 기능적인 업그레이드도 필요합니다. ZeroWiki 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덕준"]
* 제로페이지 웹 서비스 정도는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는게 어떨까요. 이제 호스팅 서비스에 그리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365일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며 수시로 자료를 백업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현 ZeroPageServer 는 실습용 서버및 파일 서버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덕준"]
- Z&D토론백업 . . . . 5 matches
''간소화한 통합 절차''는 어떤 순서가 되어야 할까요. --이덕준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조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통합을 하자 또는 하지 말자란 식의 얘기가 오가고 있는것이 아니란건 다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의 통합을 해야할지, 통합한 후의 학회 운영은 어떤 방식이 좋을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것인가' 못지않게 중요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차세대 주역이 될 재동군이나 창섭군이 지금과 같이 계속 생산적인 얘기를 해주시면 선배들께서도 좋은 조언을 계속 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후배들의 생각을 알지도 못하는데 조언을 할수는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토론을 뒷짐지고 구경하는 00학번의 참여가 아쉽습니다. --이덕준
데블스 게시판을 다녀오니 그게 아니었구요. 통합을 하자, 하지 말자란 내용이었네요. 허탈하군요. --이덕준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가 하나의 이름을 갖는 학회로 합쳐지길 바라며 모든 자원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합쳐진 학회에서 목적이 뚜렷하고 그 목적과 생명주기를 같이하는 조직의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길 바랍니다. --이덕준
- SeminarHowToProgramIt . . . . 3 matches
||17|| 이덕준 ||
* 이덕준, 임구근
'''Orange Team''' 이정직, 강인수, 이선호, 이덕준
- ZIM . . . . 3 matches
*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 이덕준
* 시스템 엔지니어(System Engineer) : 이덕준
* 서버 개발자 : 이덕준
- 열린제로페이지 . . . . 3 matches
--이덕준
--이덕준
'''과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팀은 제로페이지를 통해 공부해야만한다.''' 라고 주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되, 찾은 길이 학과내 사람들과 학술적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서의 제로페이지라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목적성이나 운영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두리뭉실한 상태의 ["열린제로페이지"]라면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란 말에는 공감합니다. --이덕준
- 페이지이름 . . . . 3 matches
아래는 ["제안"]이란 ["페이지이름"]에 대한 토론 내용을 HierarchicalWikiWiki 페이지에서 옮겼습니다. 좀 더 다듬어야 하겠습니다. RefactorMe --["이덕준"]
사실 ["ZeroWiki/제안"] 이나 ["제안"]과 같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이름"]이 다소 추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지이름"]에 좀 더 구체성을 주기위해 ZeroWiki에 제안될 사항들은 각각의 주제가 제목이 되어 페이지가 열리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는 ["페이지이름"] 페이지에서 보다 일반화되어 정리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문서구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3N+1Problem/1002_2 . . . . 2 matches
''{{{~cpp CycleLength.value}}} 와 거의 비슷한 의사코드가 [이덕준]의 연습장에도... 무척 반가움. --[이덕준]''
- EightQueenProblem . . . . 2 matches
||["이덕준"]|| 1h:10m || 73 lines || C++ || ["EightQueenProblem/이덕준소스"] ||
- EightQueenProblem2 . . . . 2 matches
||["이덕준"]|| 4m || 73 lines ["EightQueenProblem2/이덕준소스"]|| C++ ||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2 matches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 ZeroPageEvents . . . . 2 matche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5.19. 2002 || ["프로그래밍파티"] ||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의 ["ProgrammingContest"] || ZeroPagers : ["1002"], ["이덕준"], ["nautes"], ["구근"], ["[Lovely]boy^_^"], ["창섭"], ["상협"] [[BR]] 외부 : ["JuNe"], ["MentorOfArts"] Team ||
- ZeroPagers . . . . 2 matches
* 이덕준 : ["이덕준"]
- 데블스캠프2010 . . . . 2 matches
|| 15 || 이덕준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토 저녁 식사 후 ||
|| 6시 ~ 8시 || [김준석] || [RUR-PLE] || [남상혁] || [게임 프로그래밍] || [조현태] || [wiki:PythonLanguage Python] || [김홍기] || [PHP-방명록만들기] || [이덕준]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강사: 이덕준) =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2 matches
혹시 '/'를 사용한 페이지들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신지요. ["ZIM/UIPrototype"] 과 같은 페이지의 이름은 굳이 특수문자를 안쓰고 접두어처럼 사용해서 ["ZimUIPrototype"]과 같이 만들어도 ''작은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를 사용하니 제목에 사용된 두 개념의 경계를 명확히해서 눈으로 읽기에는 더 좋은데요, 슬래시(slash)라고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 어떤 ''상당한 차이''를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에구, 잘못 넘겨짚었단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도 특수문자이긴한데, 예외적인 케이스로 인정할 수 있는 특수문자라고 봐도 될지... --이덕준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2 matches
신재동, 강인수, 이덕준, 정진균, 남상협, 김남훈, 이상규, 이창섭, 임영동, 세연, 김기웅, 은지, 유상욱, 이정직
* Haskell - 이덕준, 정진균, 남상협, 김남훈
- 프로그래밍파티 . . . . 2 matches
|| 이덕준 || . ||
|| 남상협 || 이덕준 || 성근 ||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2 matches
--[이덕준]
여기서 '프로젝트'라 함은 '소프트웨어 개발'뿐이 아닌 '서적 번역,요약' 등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이덕준]
- 회원자격 . . . . 2 matches
덧붙여서 제로페이지와 같이 자발적 참여로 꾸려지는 공동체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잘못된 개인주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이덕준[[BR]]
* 예,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그 공동체에 애착(?)을 가질수 있겠지요. 공동체 활동 참여는 그 뒤에 자연히 따라오게되는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약간 모순인것은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회원들간의 생각차가 좀 있는듯 하단겁니다. ["제로페이지는"]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회원자격"]을 논하는 데에 선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덕준
- APatternLanguageForStudyGroups . . . . 1 match
[스터디그룹패턴언어]로 [페이지이름바꾸기]했습니다. --[이덕준]
- DeokjuneYi . . . . 1 match
#redirect 이덕준
- Dylan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 보통 '약형 언어'를 dynamic languages 라고 하던데. 런타임에서 동적으로 타입을 처리하니까. 처음 들어봤는데, 97년에 태어난 언어네... --[이덕준]
- EightQueenProblem/이덕준소스 . . . . 1 match
주석처리된 부분은 도전한 이후에 다시 코드를 보았을때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지운 것입니다. --이덕준
- IpscAfterwords . . . . 1 match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 match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하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ProcrusteanBed . . . . 1 match
["이덕준"]은 자신에게 프로크루스테스 기질이 넘친다는 것을 위키를 쓰면서 자각했습니다.
- ProgrammingContest . . . . 1 match
http://ace.delos.com/usacogate 에서 트레이닝 받을 수 있지요. 중,고등학생 대상이라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이덕준"]은 ProgrammingContest 준비 첫걸음으로 이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 match
* ZP#2 : 이덕준, 이창섭, 임구근 + 김창준
- WikiGardening . . . . 1 match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을 WikiGardening을 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될까요? see NoSmok:WikiGardening --["이덕준"]
- WikiProjectHistory . . . . 1 match
|| ["ZIM"] || ["1002"], ["이덕준"] || ZeroPage Instant Messenger Project || 유보 ||
- Z&D토론/History . . . . 1 match
학회에서 소모임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안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덕준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 match
저는 제로페이지란 이름으로 통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처음 데블스가 만들어진 목적에 맞는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덕준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 match
|| 이덕준 || gochi || 99 || 1999 || zmc||gochi 엣 orgio.net ||zrcrmr||
- ZeroPage회칙토론 . . . . 1 match
이전 ZeroPage의 회칙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해서 참고한다면 좋을텐데요. --이덕준
- erunc0 . . . . 1 match
KanbanGame 같은 거?? -- [이덕준] [[DateTime(2010-08-23T23:57:37)]]
- 가독성 . . . . 1 match
''저도 중괄호({,brace)를 한줄에 쓰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이 약간 다를 뿐이지 (과장된 표현이었겠지만) 죽음을 자초할 정도로 틀린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만한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해서는 다른것을 틀리다고 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덕준]''
- 데기 . . . . 1 match
["이덕준"]의 필명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 match
== 스터디 그룹 패턴 언어 (강사 : [이덕준]) ==
- 문자반대출력 . . . . 1 match
* 제공된 라이브러리를 분석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see [문자반대출력/Microsoft] --[이덕준]
- 문자반대출력/Microsoft . . . . 1 match
n byte 문자를 뒤집기 위해 또 다른 n byte 의 버퍼가 필요하지 않군요. 1 byte 의 ch 변수와 포인터 두개면 되겠군요. '포인터 연산'에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네요. --[이덕준]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 match
누가 먼저 이 페이지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이 패턴을 다시 볼 필요가 생겨서요. 공부하는 셈 치고, 원문의 굵은 글씨랑, 일부 내용만 먼저 옮겨볼께요. 가능하다면 패턴 이름도. 요약 번역본이 되겠죠. 관심 갖는 사람이 더 많아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위키니까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덕준]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 match
["열린제로페이지"]로 나가는건 어떨까요. --이덕준
- 우리홈만들기 . . . . 1 match
* DeleteMe) 개인적으로 cgi를 위한 언어로 파이썬을 추천합니다. 물론 펄도 문자열 처리가 쉬워서 cgi에 아주 좋은 언어이지만 cgi에 써먹는 것으로 끝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이덕준"]
- 윤종하 . . . . 1 match
참 의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특수한 분야에 초점을 맞출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이벤트가 진행 중인 걸 알고 있나요. http://www.nextweapon.kr -- [이덕준] [[DateTime(2010-07-27T00:33:01)]]
- 이덕준 . . . . 1 match
안녕하세요. 이덕준입니다. [데기]라는 별명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 정모/2002.3.14 . . . . 1 match
99 강석천, 류상민, 이덕준, 정해성
- 정모/2002.3.28 . . . . 1 match
* 씨가되든 씨플러스플러스가 되든 강사로 나설 각오가된 사람을 찾는게 우선인 것 같네요. 할 생각있는 사람이 자신있게 나서주길 바래요. --이덕준
- 정모/2002.5.2 . . . . 1 match
* 99 : 정해성, 류상민, 강석천, 이광민, 윤정수, 이덕준, 장은지
- 정모/2002.5.30 . . . . 1 match
|| 99 || 강석천, 류상민, 이덕준, 이광민, 정해성, 장은지, 윤정수 ||
- 정모/2002.7.11 . . . . 1 match
|| 99 || 강석천, 류상민, 윤정수, 이덕준, 장은지, 정해성 ||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 match
이전 ZeroPage의 회칙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해서 참고한다면 좋을텐데요. --이덕준
- 제안 . . . . 1 match
["제안"]이라는 ["페이지이름"]이 너무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ZeroWiki/제안"]으로 ["페이지이름바꾸기"]하겠습니다. --["이덕준"]
- 지금그때2003 . . . . 1 match
[지금그때]는 너무 모호하군요. [선후배이야기자리]가 더 명확한듯 싶지만... 늦은 지적이 된것 같네요. --[이덕준]
- 지금그때2005/연락 . . . . 1 match
[하욱주] - 이덕준, 정진균
- 컴퓨터가했다 . . . . 1 match
''A씨가 청소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손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붓보다 컴퓨터와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와 붓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지만 사람은 주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이덕준"]''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 match
하다 못해 이런 주석이라도 남긴다면야... see http://dak99.egloos.com/2329761 -- [이덕준] [[DateTime(2010-08-07T11:27:38)]]
- 프로그래밍잔치 . . . . 1 match
|| 99 || ["이덕준"] , ["comein2"] , ["JihwanPark"] , ,||
- 회비/2002년이전 . . . . 1 match
== 이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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