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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유전자


1. 기적인 유전자

1.1. 상협의 감상

  • 서론 : 한 1월달 정도에 산거 갔다. 그때 우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하다가 책을(내가 읽고 싶었던 책기도 해서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서 나보고 읽어라고 했다. 그래서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주었다. (우리 누난 너무 까다로와 ㅠㅜ) 하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고 마음을 먹었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달 정도 걸린거 갔다.
  • 본 감상 : 책에서 강조하는 것 유전자는 끊임없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 있다는 것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다. 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라는 점을 보아도 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기적라고 보는 것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책의 '마음씨 좋은 놈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다.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 나오고 각 파들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 나와 있다. 부분을 보고 사람들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유도 알 수 있었다. 즉 타적인 행동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유와 그러한 행동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밈( 새로운 자기 복제자) 라는 개념에 대해서
      •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라는 개념다. 밈은 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다.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 모두 밈의 예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 있다는 믿음'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라는 개념은 인간의 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타적 행동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것은 하나의 관점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다. 라는 개념은 내가 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다.
  • 총평 : 우선 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면 나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다. 흠,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서 아주 많은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중 하나에 속한다. 추천하고 싶은 책다. 한 400쪽밖에 안되는 책에서 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말다. 나중에 몇번 더 읽어보고 더 많은것을 느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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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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