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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84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이러한 그림을 참조 세기에서 말하는 중복 객체에 대한 자료의 공를 적용시킨 그림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열들이 공해서 표현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알수 있지만, 파괴 시점을 알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알기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하는 정도를 기록하고,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물론 이의 이름은 String과 다른 이름을 매겨야 하겠지만,(아마 RCString정도?) 하지만 String자체를 구현한다는 의미로 그냥 이름은 지하고, 앞으로 말할 참조세기를 적용시킨 String 객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그럼 String객체의 생성시 서로 공하지 않은 데이터 구조를 가지도록 클라이언트가 코드를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More Effective C++" 라는 문자열을 공한다면, 참조세기가 이루어 지는 것일 거다. 그러기 위해서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참조 카운터를 올리고, 자료를 새로 생성할것이 아니라, 그냥 포인터만 세팅해 주는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구현하면
         이것의 구현은 약간은 복잡한데, 이는 생성과 파괴가 동시에 있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 앞으로 다루어야할 내용에 비해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자세한 설명은 소스에 주석을 참고하라
          value = rhs.value; // 자료를 공한다.
         (이 함수는 원래의 C++에서 배열의 사용 개념과 같이, index의 효성을 점검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감은은 참조 세기의 주제에 떨어져 있고, 추가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 일단은 제외한다.)
         하지만 non-const의 operator[]는 이것(const operator[])와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된다. 이는 non-const operator[]는 StringValue가 가리키고 있는 값을 변경할수 있는 권한을 내주기 때문이다. 즉, non-const operator[]는 자료의 읽기(Read)와 쓰기(Write)를 다 허용한다.
          // 만약 다른 객체와 자료를 공하지 않고 있다면, 자료를 노출 시켜도
          // 이제, 아무도 공하고 있지 않은 StringValue의 객체
         이러한 생각은 컴퓨터 과학에서 오랫동안 다루어 져있던 것이다. 특히나 OS(operating system)설계시에 Process가 공하고 있던 데이터를 그들이 수정하고자 하는 부분을 복사해서 접근을 허락 받는 루틴에서 많이 쓰인다. 흔이 이러한 기술에 관해서 copy-on-write(쓰기에 기반한 복사, 이후 copy-on-write를 그냥 쓴다.) 라고 부른다.
         String 복사 생성자가 아마 s2가 s1의 StringValue를 공하게 만들것이다. 그래서 당음과 같은 그림으로 표현될 것이다.
         이런것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한 세가지를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세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덜어 주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구현상에서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지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세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미는 객체간에 서로 공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미이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을까?
         간단한 플래그 하나를 추가하는 것으로 이 문제는 해결된다. 이번 수정 버전은 공의 여부를 허락하는 sharable 인자를 더한 것이다. 코드를 보자.
          shareable(true) // 초기화시에는 공를 허락한다.
         복사 생성자에서는 참조 뿐만 아니라. 공를 거부할때 역시 감안해야 하므로, 수정해야 한다.
          if (rhs.value->shareable) { // 공를 허락할 경우
          else { // 공를 거부할 경우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75 matches
         이것은 슈퍼 저만이 사용할 수 있다. 명령을 입력하면 로그온 이름 등을 차례로 물어오며, 그에 따라서 알맞게 입력해 나가면 된다.
         -q 큐 : 대소문자 알파벳으로 큐를 지정한다. 순서적으로 빠른 알파벳이 지정된 큐 일수록 CPU 시간 점 우선권이 낮다.
         -r 작업번호 : 큐에서 작업 번호가 지시하는 작업을 지운다. 슈퍼저가 아니라면 자신의 작업만을 지울 수 있다.
         -l : 현재 계획된 작업들의 목록을 보여준다. 슈퍼 저라면 모든 작업들의 계획목록을 보여준다.
         /etc/at.allow 파일이 있다면 이 파일에 명단이 있는 사용자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etc/at.allow 파일이 없다면 /etc/at.deny 파일을 찾는다. 이 파일에 목록이 있는 사용자는 at 명령을 사용할 수 없다. 두 파일 모두 찾지 못한다면 오로지 슈퍼 저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etc/at.deny 파일이 비어 있다면 모든 사용자가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기적으로 전자우편의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하는 즉시 알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지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기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주어서 결정한다.
         cat은 catenate(사슬로 잇다. 연결하다)에서 이름이 래한다. 이것은 파일의 내용을 화면에 출력하는 데 사용되기도 하며 파일을 다른 곳에 순차적인 스트림으로 보내기 위해 사용된다.
         -u : 닉스 호환성을 위해 추가된 옵션으로서 무시된다.
         닉스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텍스트 자료들을 처리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겼다. 많은 초기 설정 작업들이 텍스트 문서로 이루어지고, 텍스트 문서를 처리하는 수많은 명령들이 있다. cat 명령은 그러한 것들 중 기본적인 것이다.
         파일의 그룹 소권을 바꾼다.
         -c : 실제로 소자가 바뀐 파일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한다.
         -f : 파일의 그룹 소권을 바꿀 수 없더라도 에러 메시지를 출력하지 않는다.
         -v : 소권의 바뀜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한다.
         -R : 디렉토리와 그 내용 파일들의 소권을 재귀적으로 모두 바꾼다.
         파일의 소자나 슈퍼 저만이 파일의 그룹 소권을 바꿀 수 있다. chgrp 명령 뒤에 원하는 옵션을 사용한 후 목적하는 그룹의 이름을 명시하고 대상 파일의 이름을 명시한다.
         이것은 /usr/project의 모든 파일들의 소권을 DoublePlus 그룹으로 바꾼다.
         두 번째 형식은 어떤 사용자 레벨을 바꿀 것인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개별적으로 정하는 방법이다. 숫자를 사용하지 않고 ls 등을 사용할 때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호 문자를 사용한다는 것과 특정 권한을 줄 것인가 뺄 것인가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정한 경우 두 번째 형식이 편리하겠지만 고한 값의 권한을 지정하는데에는 첫 번째 형식이 훨씬 편리할 것이다. 8진법을 다루는 것은 조금만 알면 너무나 쉽기 때문이다.
         파일 소자는 실행권한을 추가하고, 그룹은 쓰기 권한을 금지한다.
         파일의 소권을 다른 사람에게로 변경시킨다.
         -c : 실제로 파일의 소권이 바뀐 파일만 자세히 기술한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57 matches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신에 함수의 ''meaning''을 결정하고, 도된 클래스에서 새롭게 정의할 것인지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서 변화를 지하는지 확신을 해라.
         당신의 코드를 변화가 필요할때, 그 효과를 지역화(지역화:localized) 시키도록 디자인 해라. 가능한한 캡슐화 하여라:구체적인 구현은 private 하라. 광범위하게 적용해야 할곳이 있다면 이름없는(unamed) namespace나, file-static객체 나 함수(Item 31참고)를 사용하라. 가상 기초 클래스가 주도하는 디자인은 피하라. 왜냐하면 그러한 클래스는 그들로 부터 도된 모든 클래스가 초기화 해야만 한다. - 그들이 직접적으로 도되지 않은 경우도(Item 4참고) if-than-else을 개단식으로 사용한 RTTI 기반의 디자인을 피하라.(Item 31참고) 항상 클래스의 계층은 변화한다. 각 코드들은 업데이트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하나를 읽어 버린다면, 당신의 컴파일러로 부터 아무런 warning를 받을수 없을 것이다.
          * 만약 public base class가 가상 파괴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도된 클래스나, 도된 클래스의 멤버들이 파괴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새로운 클래스가 B로부터 도되면 바뀌어야 한다.
         확실히 vtbl 문제는 합법적인 접근이다. (Item 24참고) 대다수 String클래스의 구현에서 오직 하나의 char*를 각각의 String 객체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각 String객체에 추가되는 vptr도 두배의 양을 차지한다. 허용하지 않으려는 이는 이해하기 쉽다. String같은 클래스를 무겁게 사용하면 눈에 띠는 성능 저하가 있다. 앞서 언급한 경우 클래스당 성능 저하는 약 20%정도를 가지고 온다. (Item 16참고)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이 벤더는 물론 String클래스에 관한 도해서는 안되도록 디자인 된 문서들을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들이 문서를 보는 도중에 그 부분을 놓쳤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대안으로 C++을 사용할때 도를 제한해 버리는 것이다. Item 26에서 어떻게 객체를 heap에 만들거고 auto_ptr객체로 heap객체를 조정하는 방법에 관해서 언급하였다. String을 위한 인터페이스 생성은 아마 독특하고 불편한 다음과 같은 문법 을 요구한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게 동작하는 도된 클래스의 사용을 억제하는 것은 문법적으로 상당히 불편함을 낳는다. (String에서 이런 문법적으로 불편한 면이 그리 강조되지 않다. 그렇지만 다른 클래스에서 이러한 문법적인 불편함을 따지는 면이 중요하다.)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코드에 대한 재 사용성을 늘리고, 지보수를 쉽게하며, 소프트웨어를 견고하게 만든다.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에 우아하게 대처할 것이 확실하다. 미래에 대한 대처는 반드시 현재의 생각과 균형을 이루어야만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현재 이외에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서 그들은 구현과 디자인에 긴 시각을 포기해야 한다. 다르게 하여라. 거부해라. 미래를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 Item 33: 도된 클래스가 없는 상태의 클래스로 추상화 하라.
         Animal 클래스는 주어진 모든 생명체들이 공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Lizard과 Chicken 클래스는 Animal에서 도마뱀과 닭만으로 특화된 클래스이다.
         보다시피 오직 할당(assignment) 연산자만 보인다. 그렇지만 이걸로 지하는 것은 충분하다. 다음 코드를 생각해 보자.
         이러한 경우에 형을 가리는 것은 오직 실행 시간 중에 할수 있다. 왜냐하면 어떤때는, *pAnimal2를 *pAnimal1에 효한 할당임을 알아 내야하고, 어떤때는 아닌걸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형 기반(type-based)의 실행 시간 에러의 거친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특별하게, 만약 mixed-type 할당을 만나면, operator= 내부에 에러 하나를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만약 type이 같으면 우리는 일반적인 생각에 따라서 할당을 수행하기를 원한다.
         게다가 Lizard와 Chicken에 구현된 할당 연산자도 정확히 구현되기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도된 클래스에서 할당 연산자는 그들의 기초 클래스의 할당 연산자의 호출을 책임진다.
         이러한 문제를 Animal::operator=를 보호(protected)영역으로 설정해서 해결할수 있다. 하지만 Animal 포인터를 통하여 Lizard와 Chicken객체의 부분적인 할당을 막는 것에 비하여, Animal 객체 간의 할당 문제는 난제이다. 추상 클래스로서 Animal 은 초기화 할수 없다. 그래서 Animal 간의 할당은 허용될 필요가 없다. 물론 새로운 문제를 수반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본적인 디자인에서 이 시스템에서는 Animal을 객체로서 필요가 있어서 지원한 것 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쉬운 방법은 어려운 부분이 둘러싸고 있는 형국이다. 대신에 Animal 을 추상화 시키는 클래스를 새로 만들어 버리는 건 어떨까? AbstractAnimal 같이 말이다. 대신에 이제 이들을 Animal, Lizard, Chicken 객체가 상속을 받고 객체로서 활용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AbstractAnimal 이라는 추상 클래스에서 Concrete 클래스를 도한다. 이러한 계층도를 준비하면 다음과 같다.
         이 디자인은 당신이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한다. 동종의 할당에 관해서 ''동물'', ''도마뱀'', ''닭''의 할당 연산을 허용한다.;부분적인 할당과 타종간의 할당을 금지한다는 것;그리고 도된 클래스의 할당은 아마 기본 클레스 내의 할당 연산자가 맡을 것이다. 게다가 Animal, Lizard, Chicken클래스의 역할이 기록된 코드들을 수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 클래스는 소계된 AbstractAnimal 클래스로 기존의 역할들을 대신 받을수 있다. 물론, 그러한 코드들은 재 컴파일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컴파일러가 할당의 명시성을 보장해 주어서 보장되는 보안성에 비하여 작은 비용이다.
  • 2011년독서모임 . . . . 54 matches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알게 된 것은 만화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3923 암스]가 전체적으로 앨리스와 그와 관계된 인물로 구성되어있어서다. 주인공 친구들의 무기인 토끼나 기사나 퀸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많이 들어봤는데, 주인공에게 이식되어 있던 무기가 '''자바워크'''는 처음 들어보는 거여서 검색해보니까 2부 격인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는 재버워크, 혹은 재버워키라고 불리우는 요상한 괴물이 1장에서 잠시 시 속에 등장했지만 크게 임펙트가 없는, 이름만 있는 캐릭터였다. 그나마 책 속에서 자바워크가 악당격으로 비되어서 만화책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파괴 본능이 앞섰구나 라고 느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이라는 책에는 거대한 리병 속에 갇힌 두 남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깨어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갇힌 공간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대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신들이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들이 갇힌 공간이 어느 알지 못하는 거대한 생명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도 추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마무리가 되는데, 마지막에 그들은 외계인에 의해 마치 철창에 가둬 놓은 애완동물처럼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시나리오 형식으로 작성한 새로운 시도의 소설이었고, 이 소설로 우리가 철창이나 리관 안에 넣어 두고 키우는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이란 것이 이런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매----우 명하고 대중적이며 영화화에 게임도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호그와트라는 미지의 세계는 아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마법을 공부하고 경기를 하고 시험도 보고 싸움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재미있었던 이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반전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멍청해보인 허당 퀴렐 교수가 볼드모트의 심복이었고 알고 보니 론의 동생 지니가 낚였고 톰 마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의 리즈시절이었고 희대의 악당인줄 알았던 시리우스 블랙은 해리포터 아빠친구이자 그의 대부였다는 사실, 우승컵은 알고보니 포트키 등등...) 다른 학우들도 동의했지만 해리포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조앤 롤링 아주머니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각 편에 한명씩 죽고 (5편 시리우스, 6편 덤블도어) 반전도 이젠 그런가보다 해집니다. 가장 재밌던건 역시 1~3편이었던거 같아요.
          * 판타지 세계는 아니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들어간 영화에 대해 많이 언급해보았습니다. 내니 맥피-우리 모는 마법사.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자세한 얘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음) 중간고사까지 잠시 책모임을 쉬기로 했는데 아직 주제를 정하지 못했..으나 결국은 중간고사 끝난 기념으로 '자주제'로 하기로 했습니다. '판타지'적인 요소를 담은건 많지만 배경, 세계까지 판타지로 만들어진 작품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작가가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판타지 작품이 나오는 이는 사람들의 대리만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ㅠㅠ
          * 주제 : 본격 중간고사 기념 자주제
          * 이번에 읽은 책은 생일 선물로 받은 책으로,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쓴 작품입니다. 처음 책의 표지를 봤을 때, 한 여자와 젊은 남자 둘이 그려져 있길래 셋의 삼각관계에 관한 책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한 남자는 여자의 아버지라고 나온 것을 보고 누가 작화를 그린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_-; 뭐 여하튼, 이 세상에서 많은 만남과 사랑에 대하여 빠른 스토리 텔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매 장마다 글귀들이 써 져 있었는데, (노래 가사라던가, 명한 사람이 했던 인용구와 같은..) 그것을 하나 하나 읽어가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 인상에 남았습니다.
          * 자 주제이다 보니 주제와 연관지어 다른 이야기가 별로 없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조금 더 찾아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조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권를 못이겨 아버지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조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신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운 권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와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미를 공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신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우니 사귀지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조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마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마시는 이는 중국에서 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안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달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제가 길고 두꺼운 책을 잘 못 읽는다는 점도 배려해준 것 같아서 고마웠습니다. 명한 책이었는데 막상 손을 뻗지 못한 책이라서 더 좋았구요. 좋은 책을 빌려준 소현 학우에게 작게나마 초콜릿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원래는 빌려준 사람에게 작은 감사의 표시를 주는게 어떨까 하고 제안하려다.. 다른 사람들한테 부담이 될까 패스-_-)
          * 배철수, 배순탁 공저의 Legend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세계 팝 역사에 있어서 희대의 명반이라 불리우는 앨범 100장에 대한 소개와,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빛내 주었던 저명한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과 최장수 DJ를 보한 음악캠프의 지금까지의 계보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간 아는 음악만 골라 듣고 막연히 명 아티스트들의 이름만 알고 그들의 음악도, 인생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 꽤나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도서였습니다.
          * 이번 시간에는 책의 내용에 대한 공 뿐 아니라 서로의 취미에 대해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수집이 취미였던 소현이의 캔 꼭다리와 동전 판화 모음집을 보며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어요 ㅎㅎ
          * 예전에 모아둔 거는 늘 상자 안에 보관하는 편이라 가져가서 취미를 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주로 집에 개인적으로 보관하는 편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수집한 것을 민예관에 기증하거나 사람들을 초대해서 함께 즐기는 식으로 공를 하더라구요. 제 수집품은 그 정도로 하기에는 다른 사람의 눈에 많이 사소해 보이겠지만, 괜찮은 것이 있다면 함께 보는 것도 좋은 듯 싶습니다.
          * [강소현] - 디즈니의 해피엔딩 만화영화를 보다가, 실제 동화(각색이 많이 되긴했지만)를 보게 되니 충격이 컸어요! 인어공주가 왕자와 결혼으로 끝맺었던 내용이, 꾸러기 수비대라는 만화영화를 보면서 거품으로 사라진다는 걸 깨닫긴 했지만.. 이 내용도 실제 동화를 보면 또 무슨 비밀이 있겠지요 ;ㅅ; 쨋든!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잠든 진짜 이가 베를 짜는 바늘에 찔려서가 아니라 왠 남 시종이 공주를 겁탈해서 그랬던 거였더군요 ㅠㅠ 100년 만에 깨어난 공주와 왕자의 세대차이로 인한 갈등은 현실감이 있었어요. 왕자가 남장 여자를 좋아한다는 설정과, 100년 전 왕과 왕비가 공주가 겁탈당하지 않도록 남장을 시켜 키워왔다는 것이 맞아서...바람을 핀 왕자를 남장으로 사로잡아 해피엔딩이 된거는...ㅋㅋ 약간 억지력이 있지만 확실히 그냥 동화로 봤던 것 보다는 각색을 통해 원작을 추측한 이번의 책이 더 현실적이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확실히 옛날이든 지금이든 애들용은 아닌듯 합니다ㅋㅋㅋ
          * [권순의] - 고등학교 1학년 때 백설공주가 독사과를 먹고 잠자다가 왕자의 키스를 받고 잠에서 깨는게 아니라 시체 수집을 위해 가져가다가 떨어뜨려 백설공주가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원작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신데렐라의 이야기에서 신데렐라가 신었던 신발이 리구두가 아니었다는 이야기랑, 신데렐라의 언니들이 리구드를 신기 위해 발가락을 짜르는 이야기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내용이 궁금해져서 이번 주제를 신데렐라로 정했습니다. 쭉 읽다보니 이 책에는 가죽 구두가 아닌 리구두로 놔 두었고, 그 리구두에는 또 다른 의미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면서, 역시 해석은 하기 나름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뭐 호박 마차라던지 그런 마술과 같은 내용은 나오지 않고 좀 사실적으로 된 신데렐라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뭐.. 그렇게 재미 없지도 않았고 그렇게 재미 있지도 않았던 것 같은 그런... 그러나 흥미는 발된 (뭔소리야) 주제였던 것 같네요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43 matches
         생성자는 실제로 가상 함수가 될수 없다. 마찬가지로 비멤버 함수들 역시 마찬가지 이리라, 하지만 그러한 기능이 필요할 떄가 있다. 바로 앞 예제에서 NLComponent와 그것에서 도된 클래스들을 예를 들어 보자면 이들을 operator<<으로 출력을 필요로 할때 이리라. 뭐 다음과 같이 하면 문제 없다.
          friend Printer& thePrinter(); // 이 friend 함수가 일한 객체 하나를 지 시키고
         해당 디자인은 세가지의 중점으로 이해 하면 된다. '''첫번째''' Printer클래스의 생성자를 private(사역)인자로 설정한다. 이는 객체 생성을 제한한다. '''두번째''' 전역 함수인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의 friend로 선언한다. 그래서 이 thePrinter가 첫번째에서의 제한에 상관없이 관여 가능하도록 만든다. '''마지막으로(세번째)''' 전역함수인 thePrinter 내부에 정적(static) Printer 객체를 만든다. 이는 오직 하나만의 객체를 thePrinter내부에 지시킨다.
         물론 using 키워드를 사용해서 해당 이름을 자롭게 사용할수 잇다.
          // 자로이 쓸수 있게 만든다.
         Printer 객체가 존재할수 있는 세가지의 상황에서 이런 문제는 발생 될수 있다. : 그냥 그들 자체를 선언해서 사용하기. 다른 클래스로 도될때. 좀더 큰 클래스에서 해당 클래스를 인자로 포용할때 이다. 하지만 숫자로 제어하고, 예외를 발생시키는 방법이 아닌 생성자가 사역(private)인자로 들어간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에서 도된 클래스들도 생성하지 못하며, 다른 클래스의 인자로도 들어갈수가 없어서, 이런 문제들이 봉쇄된다.
         이렇게 생성자가 사역(private)인자로 들어가 버리면, 해당 클래스에서 도되는 클래스를 만들기란 불가능 하다. 하지만 이 코드의 문제점은 makeFSA를 이용해 생성하면 항상 delete를 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전 예외를 다루는 부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는 자원이 세나갈 여지를 남기는 것이다. 이를 위한 STL의 auto_ptr도 참고하자.(Item 9 참고)
         이런 디자인은 단일 Printer객체에 관해서 행하여 질수는 없다. 하지만 서로 다른 프로그램의 서로 다른 부분에서 Printer객체는 이렇게 사용되어 질수 있다. 이것 역시 허용하지 못하게하는 것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은데, 아무튼 오직 하나의 프린터 객체만 지 시킨다는 것에는 벗어나지는 않는 거다. 하지만 여기에 우리가 해왔던 object-counting방법과, 일찍이 쓴 가짜 생성자(pseudo-constructor)를 혼합해서 기능을 구현해 본다.
         using을 써서 Counted에 존재하는 인자를 참조 가능하게 만드는 이는 Printer입장에서 다른 인자들은 신경 쓸필요가 없지만, 몇몇 특정한 인자의 참조와, 사용을 하기 위해서 이다. objectCount는 아래의 주석문의 이이고,
         이는 using이 존재 하지 않았을때 사용된 옛날 문법이다. TooManyObjects 클래스 역시 같은 이로 using을 이용해서 이름을 사용하게 권한을 열었으며, 이렇게 TooManyObjects를 허용해야 지만 해야지만 클라이언트들이 해당 예외를 잡을 수 있다.
         만약 FileDescriptor가 도된 클래스라면 이렇게 한다.
         이는 비록 해당 객체가 private로 상속 받았지만, 도된 객체가 생성될때 다음과 같이 초기화를 시킬수 있다. 초기화 리스트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때로 자살을 허용해야 하는 객체를 만들때도 있다. 표현이 격한가? "delete this"따위 같이 말이다. 이러한 객체는 heap영역에 배치 되는데, 확실하게 제거만 해준다면 자원이 셀 이는 없다. 그렇다. 주의 깊게 다루어야 하는 객체들이다. embedded system같이 열악한 환경에서 이들에 잘못다루어서 일어난 실수는 치명적인 손상을 부른다. 이제 하나하나 heap영역에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delete p; // 에러! 역시 파괴자 사역(private) 이
         이런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지 안하. 상속 관계의 문제는 생성자는 공역(public)으로 지하고, 파괴자만을 보호(proteced) 관계로 바꾸면 되는것이고, 포함(contain) 관계에서는 해당 포함 인자를 pointer로 바꾸고, 초기화 리스트에서 생성해 버리고, 파괴자에서 약간만 신경써주면 된다. 위의 코드의 해결책은 다음과 같다.
          public UPNumber { ... }; // 이제는 도되는 데는 지장 없다.
          // 도되는 클래스들은 protected인자는
         이것은 그리 쉽지 않다. UPNumber 생성자가 이것을 도 받은 모든 객체에게, Heap영역 기반의 객체로 만들어 버리라고 결정 하는것은 가능하지 않다. 기본 클래스로 쓰인 UPNumber의 생성자가 다음의 두 상황을 체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자민 아마 조금 다른 방법의 접근을 할수 있다. 바로 Heap영역에 올라가는 객체는 항상 new를 호출하는것, 그리고 이 new의 호출은 new operator와 operator new와의 상호 작용에서 작업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Item 8을 참고하고, 다음과 같이 UPNumber를 고쳐서 도되는 객체들 마져 제한을 걸수 있다.
         실제로 세가지 생각이 이러한 디자인을 매달리지 못하게 한다. '''첫번째는''' 전역 공간에 어떤것을 정의하는 극도로 피하려는 경향이다. operator enw나 operator delete같은 미리 정의된 함수에 대하여 특별하게 고친다는 것은 더 그럴 것이다. '''둘째로''' 효율에 관한 문제이다. 모든 메모리 할당에서 overhead가 발생한다는 의미인데, 이것을 지하겠는가? '''마지막으로''' 걱정되는 것은 평범하지만 중요한 것으로 isSafeToDelete이 모든 수행에 관하여 적용되는 적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조금더 이약 해보자면, 다중 상속이나, virtual base class가 가지는 여러게의 주소들, 이 주소들 때문에 isSafeTo Delete에게 전달되는 주소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Item 24, 31일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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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20 규칙''' 이란? 프로그램의 80%의 리소스가 20%의 코드에서 쓰여진다.:실행 시간의 80%가 대략 20%의 코드를 소모한다;80%의 메모리는 어떤 20%의 코드에서 쓴다.;80%의 disk 접근은 20%의 코드에서 이루어진다.:80%의 소프트웨어 지의 노력은(maintenance effort)는 20%의 코드에 쏟아 부어진다.[[BR]]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몇번이나 구문이 실행되는가, 함수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고 하면, 생성자의 횟수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String 복사 생성자의 적용시, s2는 s1에 의하여 초기화 되어서 s1과 s2는 각각 "Hello"를 가지게된다. 그런 복사 생성자는 많은 비용 소모에 관계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s1의 값을 s1로 복사하면서 보통 heap 메모리 할당을 위해 new operator(Item 8참고)를 s1의 데이터를 s2로 복사하기 위해 strcpy를 호출하는 과정이 수행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eager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즉시 연산''' 정도 일것이다.) 개념의 적용이다.:s1의 복사를 수행 하는 것과, s2에 그 데이터를 집어넣는 과정, 이는 String의 복사 생성자가 호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s2가 쓰여진적이 없이 새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s2에 관해서 저런 일련의 복사와, 이동의 연산의 필요성이 없다.
         lazy 접근 방법은 좀더 훨씬 적은 수행을 이끈다. s1의 복사로 s2를 제공하기 대신에 s2가 s1의 값을 공해 버리는 것이다.
         지금 위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가 무엇을 공했는지 알고 있고,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와 복사에 추가비용되는 지출을 줄일수 있다. s1,s2가 공하는 데이터 구조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예제같이 값을 쓰지 않고 읽기만을 요구할때는 아무런 걱정할 점이 없다.
         사실, 값을 공하는 시간은 둘중 아무거나 값이 수정되어 버릴때 다른점이 발생하기 전까지만 효한 것이다. :ㅣ그런데 양쪽이 다 바뀐게 아니라 한쪽만 바뀌는 이런 지적은 중요한것이다. 다음과 구문처럼
         이와 같은 구문의 사용으로, String의 convertToUpperCase 함수를 적용하면, s2의 값의 복사본을 만들어야 하고, 수정되기전에 s2에 그걸 s2의 종속되는 데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convertToUpperCase 내부에 우리는 lazy 상태가 더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코드를 넣어야 한다.:s2가 마음대로 다룰수 있도록 s2의 공된 값의 사본을 복사해야 한다. 반면에 만약 s2가 결코 수정되지 않을 것이라면, 이러한 s2만의 값을 복사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리고 s2가 존재하는 만큼 값도 계속 존재해야 한다. 만약 더 좋게, s2가 앞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그것의 값에 대한 노력을 할필요가 없을 것이다.
         값의 공에 관하여 좀더 자세하게 이 문제에 논의를 제공할 부분은 Item 29(모든 코드가 들어있다.)에 있다. 하지만 그 생각 역시 lazy evaluation이다.:결코 당신이 정말로 어떤것을 필요하기 전까지는 그것의 사본을 만드는 작업을 하지 않것. 일단 그보다 lazy 해져봐라.- 어떤이가 당신이 그것을 제거하기 전까지 같은 자원을 실컷 사용하는것. 몇몇 어플리케이션의 영역에서 당신은 종종 저러한 비합리적 복사의 과정을 영원히 제거해 버릴수 있을 것이다.
         lazy evaluation에서 다룰 세번째의 주제로, 당신이 많은 필드로 이루어진 큰 객체들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 봐라. 그런 객체들은 반드시 프로그램이 실행때 지되며, 나중에는 데이터 베이스 안에 저장된어진다. 각각의 객체는 각 객체를 알아볼수 있고, 일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베이스로 부터 객체를 불러올때 종류를 알아 볼수 있는, 식별자(identifier)를 가지고 있다.(OODB 인가.) :
          class LargeObject { // 크고, 계속 지되는 객체들
         '''lazy fetching'''을 적용 하면, 당신은 반드시 field1과 같은 const멤버 함수를 포함하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 실제 데이터 포인터를 초기화하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한다.(const를 다시 재할당?) 하지만 컴파일러는 당신이 const 멤버 함수의 내부에서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려고 시도하면 까다로운(cranky) 반응을 가진다. 그래서 당신은 "좋와, 나는 내가 해야 할것을 알고있어"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포인터의 필드를 mutable로 선언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도 해당 변수를 고칠수 있다는 의미로, 이렇게 어떠한 멤버 함수내에서도 수행할수 있다. 이것이 LargeObject안에 있는 필드들에 mutable이 모두 선언된 이이다.
         '''''lazy evaluaion''''' 방법에서는 저건 너무 엄청난 수행을 하는 방법이라 하고, 그래서 그것을 수행하지 않는다. 대신에 m3내부에 m1과 m2의 합을 했다는 것만을 기럭해 둔다. 그런 자료 구조는 아마도 m1과 m2나 그이상의 더하기를 하기 위한 포인터 외에는 아무런 정보를 지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명백히 이건 m1,m2에 대한 실제 더하기보다 훨씬 빠르고 말할것도 없이 훨씬 적은 메모리를 사용할 것이다.
         사실 이건 멍청한 프로그래머가 두 행렬의 합을 계산하고, 그것을 사용하지 않아서 얻은 이점을 노린 억지로 만들어낸 예제 같이 보인다. 멍청한 프로그래머는 필요도 하지 않은 계산을 수행한 것이다. 하지만 지보수 중에 보면, 이런 필요없는 계산을 이행하는 수행코드는 그리 희귀하지는 않다.
         각 값 간의 의존성과,;데이터 구조의 지를 위하여, 값들, 의존성이나 두가지의 결합 방법을 저장해야 한다.; 그리고 많은 수치 계산이 필요한 분야에서 복사, 더하기 할당, 같은 operator의 overload 것이 필요하다. 반면에 lazy evaluation의 적용은 프로그램 실행중에서 정말 많은 시간들과 많은 자원들을 아낄수 있다. 그래서 lazy evaluation의 존재를 정당화 시켜 줄것이다.
         이런 네가지의 예제는 lazy evaluation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수 있음을 시사한다.:필요없는 객체의 복제 피하기, operator[]에 읽기와 쓰기를 구분하기, 데이터 베이스 상에서의 필요없는 자료 읽기를 피하기, 필요없는 수치 계산을 피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정말 훌륭한 생각만은 아니다. 단지 해치워야 할일을 미루어서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당신의 부모가 계속 감시를 한다면 당신은 계속 그런 일들을 해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상에서도 모든 연산들이 필요하다면 lazy evaluation은 어떠한 자원의 절약도 되지 않는다. 거기도 만약 당신의 모든 계산이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것들이라면, lazy evaluation은 아마 처음에 허상 데이터들과 의존 관계같은 것의 처리를 위하여, 실제보다 더 많은 연산을 하게되어 수행 속도를 느리게 할것이다. lazy evaluation은 오직 당신의 소프트웨어 상에서 피할수 있는 계산이 존재할 때만 용히 쓰일수 있다.
         이러한 접근은 new를 배열의 증가 때만 부르는 간단한 방법 이지만 new는 operator new(Item 8참고)를 부르고, operator new(그리고 operaotr delete)는 보통 이 명령어들은 비용이 비싸다. 그것의 이는 일반적으로 OS, 시스템 기반의 호출(System call)이 in-process 함수호출 보다 느린게 되겠다. (DeleteMe OS를 배워야 확실히 알겠다 이건) 결과적으로 가능한 system 호출(system call)을 줄여 나가야 한다.
          알맞은 메모리를 할당한다. 그래서 index+diff가 효하게 한다.
         DynArray<double> a; // 오직 a[0]만이 효하다.
         이번 아이템은 일반적인 사용을 다루었다. 그리고 속도 향상은 상응 하는 메모리 비용을 지불을 해야만 할수 있다. 최대값, 최소값, 평균을 감안해서 요구되는 여분의 공간을 지한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을 절약한다. cach 결과는 좀더 많은 메모리의 공간을 요구하지만 다시 할당되는 부분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서 비용을 절약한다. 미리 가지고 오고(prefetching)은 미리 가지고 와야 할것에 대한 공간을 요구하지만, 매번 그 자원에 접근해야 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러한 이야기(개념)은 Computer Science(컴퓨터 과학)에서 오래된 이야기 이다.:일반적으로 시간 자원과 공간 자원과의 교환(trade). (그렇지만 항상 이런 것이 가상 메모리와 캐쉬 페이지에 객체를 만드는것이 참은 아니다. 드문 경우에 있어, 큰 객체의 만드는 것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performance)을 향상 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활성화 요구에 대한 활동이 증가하거나, 당신의 캐쉬에 대한 접근이 줄어 들또 혹은 둘다 일때 말이다. 당신은 어떻게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것인가? 상황을 점검하고 궁리하고 또 궁리해서 그문제를 해결하라(Item 16참고).)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34 matches
          * 스포츠를 사용해서 비를 하는건 쉽게 이해는 되는데, 항상 별로 재미없어. - [김준석]
          * 강의실에서 ''공대 냄새''가 나는 이를 알았습니다. 강의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지 않아요. - [김수경]
          * 패턴은 커뮤니케이션을 극적으로 향상시켜주는 기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결국 이것이 디자인의 모든 것이다.
          * 패턴을 분류하는 것은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한 패턴을 선택하는 것을 용이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용하다.
          * 디자인 프로세스는 스케이스 분석등을 통한 요수사항 수집에서 시작해 코딩이 시작되는 디자인으로 끝나게 된다.
          * 이러한 룰을 따르면 문제점을 고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발생하는 변화가 한곳에 집중된다. 이때 지 보수가 용이하다는 것과 복잡하지 않다는 것을 혼동하지 말기 바란다.
          * 리라(lira)를 통화로 사용하던 이탈리아가 럽의 단일 통화인 로(euro)를 사용하게 되면서 겪었던 고통을 상상해 보자
          * 교통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카오스 이론이 해결하려는 명한 문제이며,, 그 해결은 매우 어렵다. 이때 시뮬레이션 모델의 행위에 기반하여 예측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한다면 교통 흐름을 모델링, 시뮬레이션하는것이 용할 것이다.
          * 좋은 클래스는 getter와 setter메소드를 갖지 않는데, 이런 메소드는 구현 상세를 노출시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지 보수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getter 메소드의 리턴 타입이 바뀌게 되면 getter를 정의하는 객체뿐 아니라 'getter'를 호출하는 모든 코드 또한 바꾸어 주어야 한다. 잠시 후에 getter와 setter 메소드 없이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 지 보수성의 최대 적 중 하나인 중복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
          * 아무 생각 없이 접근 메소드와 수정 메소드를 사용하는 것은 public 필드를 사용하는 것이 위험한 것과 같은 이로 똑같이 위험하다.
          * 코드가 올바른 방식으로 구조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 보수가 필요 이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리팩토링이 아닌 프로그램의 재디자인이 필요하다.
          * 다형성이란 개념은 OO의 고한 특성이며, 다형성을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객체 지향적이지 않다는 주장은 설득력있다.
          * extends와 implements 간의 사성은 C++ 언어에서는 명확하다. C++는 이 둘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 연성의 상실 ====
          * 애자일 병행 개발의 중심에는 연성이란 개념이 있다. 새로 추가된 요구 사항을 쉽게 반영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든다는 것이다. 또한 아마도 필요할지도 모르는 기능을 구현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되, 프로그램은 변화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나는 개발을 하면서 OO 원칙 적용의 '엄격성(strictness)'과 코드를 빨리 작성하고 지 보수하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즉 아무도 필요하다고 요구하지 않은 부분까지 연하다. 이와 같은 복잡도를 필요로 하는 시스템이 실제로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스윙을 사용하다 보면 "왜 이정도의 연성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며, 또한 과도한 연성으로 인한 복잡함이 별 이점 없이 개발 기간을 길게 만든다.
          * 우선 클래스 정규화(데이터베이스 디자인에서 빌려온 용어이다)를 할 때 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클래스 상속 기반 계층구조일때는 용할듯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extends를 제거하는 동적 디자인 시에는 그리 용한 도구가 아닌것 같다. 'is-a'가 얼마나 날 잘못된 길로 이끌었던가! - [김준석]
  • 1002/Journal . . . . 33 matches
          ~ 1 : 47 점심식사 (빵 & 우. 800원)
          * 다른사람들이 '나'로부터 뭔가 용한점을 얻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다. 뭐, 의외의 오해로 가능할지도. 해당 말에 대한 가치는 듣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니까.
          반론 : 그러한 글들은 보안이 지되는 다른 곳에 적으면 되지 않는가?
          반론 : 그러면, 보안이 지되는 다른 곳에 apache authorization 등을 걸고, 해당 글을 링크걸면 어떨런지?
          * Facilitator 나 발제자, 또는 읽는 사람들이 질문제기 & 사람들 의견 자토론
         비어있어야만 용한것들이 있으니. 빨리 정리되어버려야 할 것들.
         구조를 살피면서 리팩토링, KeywordGenerator 클래스와 HttpSpider 등의 클래스들을 삭제했다. 테스트 96개는 아직 잘 돌아가는중. 리팩토링중 inline class 나 inline method , extract method 나 extract class 를 할때, 일단 해당 소스를 복사해서 새 클래스를 만들거나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이용한뒤, 기존의 메소드들은 Find Usage 기능을 이용하면서 이용하는 부분이 없을때까지 replace 하는 식으로 했는데, 테스트 코드도 계속 녹색바를 지하면서, 작은 리듬을 지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이번에 리팩토링을 하려고 할때 Legacy Code Refactoring 이라고 상정해서 그럴까. Coverage Test를 완벽하게 작성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꼈다. 예전에 용했었던 '아아. 이미 다 되어있어요.~' 를 다시 적용해볼까.
         그리고, 각각의 테스트들을 위한 DB Property 설정이 자로우려면 Server Property 화일은 스크립트 화일로 빠져나와야 한다. (테스트 돌릴때마다 프로그램 재컴파일 한다는건, 추후 프로그램 커졌을때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다.)
         해당 클래스 내에서 생성하는 디자인은 그 클래스를 교체해줄 수가 없으니 연한 디자인이 아니다. 그렇다고 setter 를 두는 것도 좋은 디자인은 아닌것 같고. (프로그래밍 실행 중간에 Delegation 하는 객체를 교체할 일은 드물다. State Pattern 이나 Strategy Pattern 이 아닌이상.) 아마 처음에 Mock Object 를 이용하여 BookMapper 를 만들었었다면 Connection 을 직접 이용하거나, Library 객체를 내부적으로 직접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이용하는 디자인은 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카세트를 잘 안쓰기 때문에 테이프로는 잘 안들을까봐 Cool Edit 이용, MP3 로 녹음했다. 웨이브 화일도 결국은 데이터이기에, 마치 테이프 짤라서 이어붙이는 듯한 느낌으로 웨이브 화일 편집하는게 재미있었다. 이전에 르네상스 클럽때 웨이브 화일에 대해 텍스트화일로 변환 & 인덱싱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가 생겼다. 전체 녹음을 하고 난 뒤, Chapter 별로 짤라서 화일로 저장하려고하는데, 웨이브데이터에 대해 검색을 할수가 없다! 결국 '대강 몇분짜리 분량일 것이다' 또는 '대강 다음챕터로 넘어갈때 몇초정도 딜레이가 있으니까.. 소리 비트와 비트 사이가 대강 이정도 되면 맞겠지...' 식으로 찾아서 화일로 쪼개긴 했지만. 웨이브 데이터에 대한 text 검색이 일상화된다면 이러한 고생도 안하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중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가로질러 생각하기' 이다. 이는 아직 1002가 Good Reader / Good Listener 가 아니여서이기도 한데, 책을 한번 읽고 그 내용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질 못한다. 그러한 상황에서 나의 주관이 먼저 개입되어버리면, 그 책에 대해 얻을 수 있는 것이 그만큼 왜곡되어버린다고 생각해버린다. NoSmok:그림듣기 의 용함을 알긴 하지만.
         글쌔. 하지만, '가로지르기'는 굉장히 중요한 사고 방식이라 생각한다. 연한 사고가 가능하고, 또 뜻하지 않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것이니까. (이전의 Metaphor 를 생각하면 더더욱.)
         MMM 에서의 '프로그래머의 낙관주의'가 떠오르는. -_-; 전날 기사쓰다가 졸려서 잤는데, 금요일 아침먹고 탈이 나서 아주 주금이다.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서 이없는 낙관주의는 정당화 될 수 없다. -_-; 오늘 하루종일 토할 것 같은 느낌때문에 죽을 지경인중.;
         학교에 도착하고 난뒤 페이스를 제대로 지못했다. 학교 도착 이후 5시간에 대해서 제대로 활용을 못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계속 망설였다. 망설임을 줄이려면 일을 좀더 명확하게 나누었어야 할건데. 암튼.
          * 한달 할일 - 전체중 '일정이 정해진 행위' 에 대해 효하므로 놔두기
          * 낙서장 - 이녀석은 필요없을듯. 아이디어 궁리할때는 차라리 연습장이 더 편하니까. 차라리 Index Card 나 포스트잇으로 쓰고 중간에 붙이는게 더 연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번에는 TDD 로 하되, TDD쪽보다는 PBI 에 더 주안을 두고 했다. 이런 수학공식 구하기 스타일의 문제의 경우는 StepwiseRefinement 와도 같은 PBI가 굉장히 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첫번째 문제 풀때 코드-테스트-재정의 식으로(중복보다는 재정의에 더 신경썼기 때문에) 넘어가는게 거의 1분을 넘어가지 않았다.
         혹시 FakeIt & Refactoring 으로 진행이 가능할까 생각해보면서 처음에는 FakeIt & Refactoring 만으로 진행해보았다. 근데, FakeIt 을 하고 ["Refactoring"] 을 하려 할때 너무 재정의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대강 넘어갔는데, 그랬더니 다음 테스트로 진행하기 너무 힘들었다. 알고리즘이 어느정도 보이려고 할때, 앞에서의 FakeIt 으로 도된 코드들을 수정하는게 아니라 아에 뜯어야 할 것 같아서 망설여졌다.
          *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중복을 줄이는 것 보다 의도, 의미가 분명하도록 코드를 짜는것이 순위가 더 높아야 될것 같다. (근데, 조금 겁이나는건, intention 의 우선순위를 높이다 보면 refinement 를 너무 깊게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것이 더 용하다고 생각한다. 금방 중복되는 부분이 보이기 때문에.)
  • 회칙 . . . . 32 matches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3. 기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
          ② 휴면 신청 시 휴면 기간과 사를 명시해야 하며, 휴면 중 휴면 기간 또는 사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③ 휴면 기간 종료로 복귀한 회원은 기존의 회원 등급이 지된다.
         제6조(은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로 향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은퇴할 수 있다.
          1. 졸업 혹은 이에 준하는 사
          2. 기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
          ② 은퇴 대상자는 은퇴 사 발생 1년 이내에 회장에게 은퇴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2.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및 해당 학부를 계승한 학부(과)의 정동아리 대표자로 결격 사가 없는 자
          ⑤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3. 기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
          ② 휴면 신청 시 휴면 기간과 사를 명시해야 하며, 휴면 중 휴면 기간 또는 사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③ 휴면 기간 종료로 복귀한 회원은 기존의 회원 등급이 지된다.
         제6조(은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로 향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은퇴할 수 있다.
          1. 졸업 혹은 이에 준하는 사
          2. 기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
          ② 은퇴 대상자는 은퇴 사 발생 1년 이내에 회장에게 은퇴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⑥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21 matches
         = 자로부터의 도피 =
          * 자의 무겁고 부정적인 면이 나왔고 그에 대한 해결을 논하고자 하는거 같다. - 상협
          * 프로테스탄티즘은 중산계층의 무의미함과 부계급의 사치와 권력에 대해 분노의 감정을 표현.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를 제대로 향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를 제대로 향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먼저 사람은 자를 원하면서 동시에 어딘가에 구속되고 싶어 한다는 부분이 정말 맞는 말 같다. 역시 정이 있으면 반이 있나 보다. 예전 철학에세이 라는 책에서 모든 현상은 모순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이 모순관계에서 변증법적인 합일을 이루는것이 관건인거 같다. 자라는 것과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립감, 외로움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확실한것은 이것에 대해서 피하지 말고 온몸으로 부딪혀 보고 내가 왜 이런지 아는것 같다.
          * 어떠한 이데올로기, 사상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상을 필요로 할때에 그러한 사상이 나와야 한다. 칼빈이나 루터가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것은 그때의 시대 상황이 사람들이 그러한 의지할만한 사상을 필요로 한 시대였기 때문인가 보다. 이렇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기적인전자]에 나오는 밈을 퍼뜨리는것과 비슷한것 같다. 그렇다면 현대 인들이 열렬히 환호할만한 사상은 무엇일까... 현재 너무 물질 중심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 반기를 들만한 것은 아닐까 싶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로부터 도피하는 방법은 강제적인 획일화에 동참하는것이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다른것을 입거나 사용하면 불안감을 가진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입거나 사용하는 그 집합에 포함될때 안정감을 느낀다.
          * 여기까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주지는 이렇습니다. "사람은 자를 가지기 위하여 열망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종속받고 싶어하기도 한다. 고로, 사람의 마음에는 자 뿐만이 아니라, 내면에서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그것에 종속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예 : 민주주의 / 군주정치, 사회주의)'
          * 읽은지 오래되고 또한 읽으면서 그닥 감동의 물결이 일지 않고 고리타분한 어투의 글들이라고 생각해서 별반 기억이 없다. 남상의 리뷰를 보니 다시 읽고 싶어지는군. 자의 열망과 종속에의 열망이 공존한다라. 정리하기 힘들지만 다시 책을 찾아봐야겠군. 책은 역시 정독을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20 matches
         || wint_t fgetwc(FILE *) || 해당 스트림에서 니코드 한자를 읽어온다. ||
         || wint_t fputwc(wchar_t, FILE *) || 해당 스트림에 니코드 한자를 기록한다. ||
         || wint_t getwc(FILE *) || 해당 스트림에서 니코드 한자를 읽어온다. ||
         || wint_t getwchar(void) || 표준 입출력으로 부터 니코드 한자를 읽어온다. ||
         || wint_t putwc(wchar_t, FILE *) || 해당 스트림으로 니코드 한 문자를 기록한다. ||
         || wint_t putwchar(wchar_t) || 표준 입출력으로 니코드 한 문자를 출력한다. ||
         || wint_t ungetwc(wint_t, FILE *) || 해당 버퍼로 읽어온 니코드 한 문자를 다시 넣는다. ||
         || wchar_t * fgetws(wchar_t *, int, FILE *) || 해당 스트림으로 부터 니코드 문자열을 읽어온다. ||
         || int fputws(const wchar_t *, FILE *) || 해당 스트림으로 티코드 문자열을 기록한다. ||
         || int fwprintf(FILE *, const wchar_t *, ...) || 해당 스트림에 지정한 형식의 니코드 문자열을 기록한다. ||
         || int wprintf(const wchar_t *, ...) || 표준 입출력으로 지정한 형식의 니코드 문자열을 출력한다. ||
         || int swprintf(wchar_t *, const wchar_t *, ...) || 해당 니코드 문자열을 지정된 형식대로 생성한다.||
         || int swprintf(wchar_t *, size_t, const wchar_t *, ...) || 해당 니코드 문자열을 지정된 형식과 크기대로 생성한다. ||
         || int vfwprintf(FILE *, const wchar_t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지정된 형식의 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기록한다. ||
         || int vwprintf(const wchar_t *, va_list) || 표준 입출력으로 지정된 형식의 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출력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const wchar_t *, va_list) || 니코드 문자열을 지정된 형식의 니코드 문자열로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기록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size_t, const wchar_t *, va_list) || 지정된 크기 만큼의 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작성한다. ||
         || int swscanf(const wchar_t *, const wchar_t *, ...) || 니코드 문자열에서 지정된 형식으로 읽어들인다. ||
         || int wscanf(const wchar_t *, ...) || 표준 입출력을 사용해서 니코드의 입력을 받는다. ||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20 matches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서 웹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고(그땐 아이폰이었지만) 참 익한 배경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잠깐 해주신거도 꽤나 용한 정보였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세션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김도현] - 새내기인데다가 가벼운마음으로 왔다가 영혼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래도 익했어요 엄청나게 . 오늘 안왔더라면 앞으로 언제나 들어볼까하는 분야였고 그런 기회를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서민관] - 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서영주]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B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는지, 주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 수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 서버 구축이나 취미로 하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기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해천] - 처음에는 잘 안 듣다가, 갑자기 이해가 안 가서 혼자서 화를 내고, 나중에 다시 PPT를 보고는 혼자서 복습한 시간이었습니다. 화를 낸 것에 대해서는 깊은 반성을 합니다. JavaScript라... 뭔가 C보다는 문법적으로 다양한 동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이미 할 게 많지만, 시간이 난다면 마스터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권순의] - XBox용으로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키넥트를 가지고 플레이 한 번 해 보고 싶긴 했는데, 음.. 듣다 보니 역시 게임은 패드로 해야 제 맛.... ㅋㅋ 여하튼 작년에 이걸로 6피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봐서인지 꿈과 희망은 꿈과 희망으로 남아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되긴 하더라고요. ㅎㅎㅎ 뭐 어찌되었든 간에 잘 만들고 키넥트의 기능도 보다 향상되고 하면 뭔가 더 재미난 것을 많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브에는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게 있긴 하겠지만 서도.... 이걸로 소닉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직접 뛰어야 하나 -ㅅ-;;
         = 지보수가 어렵게 코딩하는 방법 =
          * [이재형] - 지보수가 어렵게 코딩한다길래 오옷 뭔가 엄청나게 진지한 것을 기대하였는데... ㅋㅋㅋ 완전 터졌어요. 초반에는 잘 이해가 가고 덜 헷갈리고 그냥 신기하기만 했는데, 점점 갈수록 내가 나를 속이는 코드들이 점점 무서워지더라구요. ㅋㅋㅋ 일단은 기본적으로 지보수를 잘 할 수 있는 코딩 부터 잘 만들수 있게 연습해 봐야겠습니당. ㅎㅎ
          * [김윤환] - 정말 어떤 의미로 익한 내용 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c의 다른면모 훌륭햇어요 ㅋㅋ
          * [안혁준] - case문의 페이크에 완전 황당했습니다. 어셈을 알고있는데도 심지어 어떤 어셈 구문으로 컴파일 되는가를 알고 있으면서도 놀랬습니다. 지보수 = 가독성 이란걸 확인 할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쾌한 시간이었습니다.
          * [김태진] - 지보수가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한 코드를 봤네요. 1시간반정도 남기에 형진이형에게 부탁했는데 재밌는걸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후기를 보고도 그렇고, 다른데 올라온 글을 봤을 때 오늘은 그래도 신입생들이 이해하고, 실습하기에 적당했던거 같습니다. 재학생들도 어느정도 새로운 것들을 (js..)배울 수 있었구요. 오늘 성공해서 좋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 내일 어떻게 될까 하는 불안감도 엄습해오네요..--;
          * [정종록] - 지보수가 불가능한 코드.. 진짜 환상적인 스킬들이었습니다. 재미도 있었고 신기한 코드도 보았고... 신입생도 재학생도 재미있게 들은것 같습니다. 근데 그 코드들을 보면 프로그래밍한 본인도 조금만 지나면 지보수 못할듯... 그리고 그 스킬들을 썼다는거에서 부터 그 프로그래머는 머리가 참 좋은듯...
          * [서민관] - 전에도 ZP 홈페이지에 올라왔어서 읽어봤었는데, 저런 코드를 짜면 본인도 지보수가 불가능하지 않은가 싶네요. 그리고 새삼 느낀 거지만 역시 변수명이나 함수명이 프로그래밍에서 참 중요하지 싶습니다.
          * [정진경] - 매크로의 진가를 본 것 같기도.. 치환한 문자열 못찾게 개행해버리는 아이디어는 참-_-; 예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상대를 화나게 하는 방법' 이라는 동영상이 있었는데요. 그 동영상의 의미는 '최소한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교훈이었던 것 같구요. 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지보수가 어려운 코드를 봤을때 어느 정도 대처할 순발력도 있을 것이고.. 뭐 여튼 악의적인 목적으로 쓰는 일이 없기를..;
  • EffectiveC++ . . . . 19 matches
         #define 문을 const와 inline으로 대체해서 써도, #ifdef/#ifndef - #endif 등.. 이와 사한 것들은 [[BR]]
         아직까지 용하게 사용되므로, 안쓸필요는 없겠죠? [[BR]]
         세번째 '''소멸자에서 포인터 삭제'''에 관한 것을 제대로 안해주면 메모리 출(memory leak)으로 그냥 처리되기 때문에 클래스에 포인터 멤버를 추가할 때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있다는 말이지요~ 한다마디로 효율성이 좋아졌다.(반면 ::operator new는 연성이 좋다)[[BR]]
         상속과 관련하여 사한 문제가 복사 생성자에서도 생길 수 있다. 밑의 코드를 보자.
         그런데, 왜 최소한인가? 여러가지 일을 할수 있는 멤버 함수들을 계속 추가해 나가면 안되는 것인가? 대답은 안된다. 왜 안되는 것일까? 당신은 멤버 함수가 10개 있는 클래스와 100개가 있는 클래스중 어떤것이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하는가? 나 만 쓰려는 클래스가 아닌이상 다른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인터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리적인 면에서 볼때 적은 함수들을 가진 클래스가 용이하다는 것이다. 중복된 코드라던지 아니면 개선할 것들을 향후에 하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document를 작성한다 든지 할때 적은 멤버 함수들을 가진 클래스 쪽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주 긴 클래스 정의는 긴 헤더 파일을 초래 한다. 일반적으로 헤더 파일들은 프로그램이 컴파일될 때마다 매 번 읽혀져야 하기 때문에 필요 이상 긴 클래스 정의는 프로젝트 주기 중의 총 컴파일 시간을 갉아 먹는다. 그런 이들 때문에 최소한의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이 좀더 나은 판단이라는 것이다.
         const를 쓰는 이는 요놈의 값은 절대로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랄까? 아무튼 const로 지정을 해놓으면 어떻게 하든 그 값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다는것은 보장이 된다.
         이 항목은 참조를 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경우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이와 같은 경우에 해결할 수 있는 연성이 있다.
         만약 C++의 클래스로 C 언어의 배열과 사한 클래스를 만들고자 한다면
         C 언어의 배열과 사한 성질을 지녀야 한다.
         String B는 자원에 대한 핸들을 넘겨주므로 메모리의 출이 불가피하다.
         근본적인 C++ 클래스의 존재의 이이다.
         이는 성능상의 이인데 디폴트인자와 동적으로 결합시 복잡하고 느리게 작동한다.
         private 계승은 layering과 매우 사하다. public 계승과는 다르게 Derived isa Base이지도 않다.
         단지 layering과 차이점은 Base클래스에서 protected과 private의 사용무의 차이이다.
         여기서 Month의 값의 효성 체크를 위해서 고쳐보자.
         C++ 언어는 연하다.
         표준 라이브러리는 용하다!
  • Ubiquitous . . . . 17 matches
         = 비쿼터스(Ubiquitous) =
         == 비쿼터스? ==
          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마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비쿼터스의 뿌리는 인간 중심의 컴퓨팅''
          비쿼터스 컴퓨팅의 최종 목표는 '''‘고요한 기술’'''의 실현이다.('사라지는 컴퓨팅 계획(Disappearing Computing Initiative)')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수행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비쿼터스(Ubiquitous), 사전에는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있는, 편재(遍在)하는’ 이라고 설명되어 있으며, 어원은 라틴어의 ‘Ubique’ 즉, 어디서나(Everywhere)라고 설명되어 있다.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비쿼터스 통신, 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비쿼터스 센서네트워크(USN)
         비쿼터스라는 말도 제록스에서 나왔군요;; GUI, 퍼스널컴퓨팅의 원조도 결국 제록스라고 하던데ㅉㅉㅉ 찾아보니까 제록스는 미국내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10대 기업에 들어간다고도 하는군요. - [톱아보다]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6 matches
          * 선형대수학을 배우는 이?
          * 텅 빈 공간에 ; 를 해도 오류 없이 실행되는 이?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하기 위해 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서, 이름 그대로 알고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ALGOL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기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세요:)]
          * assert 문에서 오류가 난 이?
          * int main(void) 안에 void를 넣든 안넣든 상관없는 이?
          * [이준영] - 수업시간에 이해가 잘안가던 printf랑 scanf를 배울 수 있어서 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타 연산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변수의 선언과 초기화시 의할점도 알 수 있어서 익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자주 쓰이는 자료형인
         매우 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박성국] - ^srand 와 rand를 배워 랜덤값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고 그것으로 up down 게임을 만드는 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준영] - 수업시간에 제대로 집중을 못해서 잘 못들은 부분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재귀함수랑 변수의 형을 자세히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걸 배우고 싶어요.
          *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일괄적 처리할 때 용하다
          * 널(null) 문자를 지녀야 하는 이
          * [박성국] - 배열에 대해 평소 개념과 실습이 적었는데 오늘 개념도 자세히 배우고 실습도 충분히 한 시간이었어요. :) 또한 과제도 하면서 더욱 자세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중 다같이 나가서 루카스 옷도 받아온 정말 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 음 음 여러 모로 익했지 ~ㅁ~ㅋㅋ 40분이나 기다렸지만 만족스러움!ㅋㅋ -[강소현]
  • Bioinformatics . . . . 15 matches
         이런 취지에서 NCBI는 sequence-related information에 관한 모델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모델을 이용해서 Entrez(data retrieval system)나 GenBank DB(DNA seq.를 저장해둔 DB, 두 가지는 전자 연구의 중요한 data들이다.)와 같이 소프트웨어나 통합 DB시스템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GenBank flatfile은 DNA-centered의 보고서이다. DNA중심이라는 것은 어떤 단백질의 전자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DNA영역이 DNA위의 coding region이라고 불린다. 반대로 대부분의 Protein seq. DB들은 Protein-centered의 관점이며, 이는 단백질과 전자 사이는 accesion number(전자를 접근하기위한 DB의 key값) ... 진행중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서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와 매우 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대신 -H기를 가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DNA에 존재하는 4종류의 염기는 아데닌(adenine), 구아닌(guanine), 티민(thymine), 시토신(cytosine), 우라실(uracil)이다. 이들 중에서 피리미딘(pyrimidine)이라고 부르는 thymine, cytosine, uracil은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의 고리로 되어 있다. 퓨린(purine)이라고 부르는 adenine, guanine은 더 복잡하여,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과 5각형의 이중 고리로 이루어진다. nucleotide에서 이들 염기들은 deoxyribose의 1번 탄소에 공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산기는 5번 탄소에 역시 공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 uracil은 각각 A, G, C, T,U 로 표기된다.<그림 1>
         왓슨과 크릭은 DNA의 구조,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전물질의 정확한 복제기작의 핵심임을 알았다. 그들은 "우리가 가정한 염기쌍 형성원리가 전 물질의 복기작을 제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이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고 그 각각의 가닥을 주형 (template)으로 하여 새로운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전 형질을 말하며 전에 관여하는 특정 물질이다. Gene의 모임이 Genome이다. 또한 이 Gene는 DNA에 그 내용이 암호화 되어 있다.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Gene이라는 것은 DNA의 염기 배열이다. 이 염기 배열(base sequence)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대응되는 순서로 아미노산(amino acid)끼리의 peptide결합을 하여 단백질로 나타는 것을 전 형질 발현이라고 한다.
         그림 1을 참조하면 DNA는 2중 나선형 구조로 되어있다. 이것이 세포 분열 과정에서 DNA에 전암호를 복사한 mRNA로 바뀌며 이 mRNA가 Ribosome에 들어가면 tRNA는 mRNA에 담겨있는 DNA전암호를 분석하여서 대응되는 amino acid를 가져온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amino acid사이에는 peptide결합을 이루면서 이는 단백질로 형질 발현이 된다. -- 진행중..
         절대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정말 기술자 수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건 기술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15 matches
         [실용주의프로그래머]에 나온 목적 지향성이 있는 스 케이스 템플릿
          * 상위 스케이스
          * 하위 스케이스들
         = Example: 스 케이스 5.물건을 구매한다. =
          4a.구매자가 직접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지불한다: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받는다. (스 케이스 44)
          7a.구매자가 물건을 반송한다. 반송된 물건을 처리한다. (스 케이스 105)
          * 상위 스케이스: 고객 관계를 관리한다. (스케이스 2)
          * 하위 스케이스들: 주문서를 만든다. (스케이스 15),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받는다.(스 케이스44), 반송된 물건을 처리한다.(스 케이스 105)
         필요한 경우 다른 스케이스에 링크를 걸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책에서 설명했듯이 스케이스 번호만 주면 보여지는 내용을 자동으로 생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UseCase5'' 라고 적힌 부분은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한다. (스 케이스5)''이런 식으로 생성한다.
  • ProjectVirush/Idea . . . . 15 matches
          4. 백혈구는 각 인간의 고한 DNA의 일부를 통해서 적, 아 를 구분한다. (J)
          5. 백혈구의 일부는 전자 알고리즘을 통해 바이러스를 잘 잡도록 진화한다. (D)
          7. 백혈구는 더듬이 알고리즘과 사한 간단한 알고리즘을 통해 길을 찾고 바이러스를 찾는다. (A)
          (이는 다양한 DNA를 통해서 여러 종류의 닛을 생산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수비용 바이러스.. 공격용 바이러스.. 생산용...)
          14.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하는 동안에 한해서, 플레이어는 단 한마리의(I) 바이러스를 자롭게 조작할 수 있다. (E)
          그리고 한마리의 바이러스는 자조작을 함으로써 게임을 오래 플레이 하도록 하는 센스도..(휘익~ 거기 A양 바이러스~ 알고리즘이 멋진데 어디가서 DNA교환이라도*^^*)
          -그냥 방법이라고 했잖냐 ㅋ 각각 바이러스를 저마다 고특성을 가지게 만들어서 그 고특성에따른 암호를 나타내서 DNA흉내를 내는거라고 ㅋ 전자 길이를 길게하고 상동전자를 만들어서 우열의 법칙을 적용시키는것도 재미있겠지 ? +_+ 암수를 구분한건 생각으로적용시킨 전자가 환경에 얼마나 적응 할수있을까? 해서 만들어 본거다 ㅋ 한번 창발적 세계를 만들어 보아요 >.<)b - [정수민]
         조건에 따라 뭉치고 흩어지는 면역채제와 사한 방식이 좋을꺼 같슴미다.
         플러킹으로 백혈구를 도하면
         그리고 게임의 본격적인 시작은 자신의 전자코드가 발각된 후라고 생각합니다 +_+
  • 제로Wiki . . . . 15 matches
          * 게이트웨이 서버에 추가 서버를 등록만 시키면 기적으로 다른 서버들과 연결이 된다.(마치 하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신의 원하는 서버를 지정하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대한 페이지 데이터들은 모두 그 서버에 저장이 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에는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페이지 공 ==
          * 개략적 설명 : 각 페이지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으로 생각 할 수 있다. 각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 종속 및 포함 관계를 가질 수 있다.(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가능함) 그리고 이 페이지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공할 수 있다. 기존 위키 처럼 하나의 커뮤니티에서의 공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서로 서로 페이지를 공 할 수 있게 되고, 그 공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을 경우 현재 공중인 모든 커뮤니티에 그것이 반영된다.(수정된글 목록에 떠서 사람들에게 환기 시킨다)
          * 하는 방법 : 예를 들어서 제로페이지 카페에 자신의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올리고 싶을 경우 먼저 제로페이지 카페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서 가입한후, 올리기를 원하는 페이지를 고칠때 카페 선택을 제로페이지로 하고 나서 저장하면 그후로 계속 공 관계가 지된다.
          * 자신이 페이지 만드는 데에 참여하고 싶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가 있는 카페에 가서 그 페이지를 저장할때 카페에 자신의 개인위키를 지정함으로써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지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지와 자신의 개인 위키가 공 관계를 가지게 한다.(공 관계 : 공 중인 페이지가 업데이트(수정) 될 경우 공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예를 들어서 여러 명이서 특정 책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할때 스터디 페이지를 각 개인 위키와 공 페이지로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기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대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용하다.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15 matches
          *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스프링을 통해 얻게 되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단순함'''과 '''연성'''이다.
          * 잘 동작하는 코드를 굳이 수정하고 개선해야 하는 이는 뭘까?
          * 변화의 성격이 다르다는 건 변화의 이와 시기, 주기 등이 다르다는 뜻이다.
          * 템플릿이란 이렇게 바뀌는 성질이 다른 코드 중에서 변경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일정한 패턴으로 지되는 특성을 가진 부분을 자롭게 변경되는 성질을 가진 부분으로부터 독립시켜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 DI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제3자의 도움을 통애 두 오브젝트 사이의 연한 관계가 설정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 코드가 깔끔해 보이지 안는 이는 이렇게 성격이 다른 여러 가지 로직이 한데 섞여있기 때문이다.
          * 한 가지 변경 이가 발생했을 때 여러 군데를 고치게 만든다면 중복이다.
          * 단일 책임 원칙은 하나의 모듈은 한 가지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다. 하나의 모듈이 바뀌는 이는 한 가지여야 한다고 설명할 수도 있다.
          * 패턴이나 설계 원칙을 공부하는 이는 폼나는 용어를 외우고 기계적인 지식을 습득하면 저절로 깔끔하고 연한 코드가 나오기 때문이 아니다. 좋은 코드를 만들기 위한 개발자 스스로의 노력과 고민이 있을 때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 스프링을 D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는 외부 설정정보를 통한 런타임 오브젝트 DI라는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스프링이 DI에 담긴 원칙과 이를 응용하는 프로그래밍 모델을 자바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스프링과 마찬가지로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코드 또한 이런 DI를 활용해서 깔끔하고 연한 코드와 설계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지해주기 때문이다.
          * 서비스 추상화에는 기능은 사하나 사용 방법이 다른 로우레벨의 다양한 기술에 대해 추상 인터페이스와 일관성 있는 접근 방법을 제공해주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테스트를 어렵게 만드는 건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설계된 API를 사용할 때도 용하게 쓰일 수 있다.
  • AcceleratedC++/Chapter10 . . . . 14 matches
         배열(array) vector와 사하지만 vector만큼 편리하지는 않다.
         i = fp(i); // 마찬가지로 이 2개의 표현모두 효한 표현이된다.
         vector<int>::iterator i = find_if(v.begin(), v.end(), is_negative); // &is_negative 를 사용하지 않는 이는 자동형변환으로 포인터형으로 변환되기 때문임.
          || coord+3 || 3번째 요소. 배열에서는 효하지 않지만 포인터 그 자체로는 효한 포인터이다. ||
          || coord+4 || 효하지 않은 포인터 ||
          || coord-1 || -1번째 요소. 배열에서는 효하지 않지만 포인터 그 자체로는 효한 포인터이다. ||
          coord+NDim 은 coord의 마지막 요소에서 1개가 더 지난 값을 가리키므로 상기의 표현은 효한 표현식이다.
          a가 n개 요소의 배열이라면, a+i가 효하기 위해서는 0<=i<=n, a+i가 a의 요소를 가리키기 위한 필요 충분 조건은, 0<=i<n이다.
          상기의 예제에서 month_length의 배열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나타내지 않았다는 사실에 의. 대신에 컴파일러가 초기화된 갯수에 맞추어서 배열을 할당한다.
          return &x; //효하다. static 으로 함수 안에서 선언하면 함수가 처음 실행될때 메모리 공간이 한번 할당되고 그 함
         수가 종료되더라도 해제되지 않고 프로그램이 종료될때 해제된다. 따라서 메모리가 해제되지 않은 static 변수를 리턴하는 것이기에 효하다.
         || 정적메모리 할당 || 정적 변수가 존재하는 블록이 처음 실행되는 동안 할당되어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 계속 효한 상태로 남는다. ||
  • YouNeedToLogin . . . . 14 matches
          ''제가 페이지수정에 로그인 의무화를 주장하는 가장 큰 이는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입니다. 로그인이 귀찮은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잘 정리된 ZeroWiki 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덕준"]
         주장하는 가장 큰이는 아마 ["상민"] 이가 로그인 하는 id 번호를 까먹어 버려서 일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id 약 7개 정도 만든것 같은데, 어째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지... --["neocoin"]
         제 생각은 '' 아무나 어떠한 제한 없이 수정할수 있다 '' 입니다. 로그인 자체가 필요한 이가 현재 두가지를 드는데,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와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개설을 막자입니다. 전자는 저 자신은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일이라, 여태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후자는 인간이 그러는 것이라면, 로그인 이후에도 그러한 실수는 배제할수 없지 않을까요?
          제가 RecentChanges 에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지만, 다른 분들이 신경이 쓰이는것 처럼, 저에게는 작은 불편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위의 Document 에서 언급한것처럼 틀속에 갖히는 느낌이 가장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자롭게 수정못하는 것에 가장 마음이 걸립니다. 제가 http://c2.com 을 보고 받은 충격을 받고 느낀 자로움 때문에 이런것이 작은 불편보다 더 크게 다가 옵니다. --["neocoin"]
         로그인을 도 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로그인에 여러 이점으로 끌여 들여야 하지, 로그인으로 접근 제한을 하는것은 그리 격려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하기"]는 개인차원의 이익으로 개인이 선택할 문제지만, YouNeedToLogin 문제는 공공의 이익을 얘기하는 문제입니다. 전 ["로그인하기"]를 도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덕준"]''
         한 보름 정도만 ZeroWiki를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해보길 제안합니다. 그 이후에 YouNeedToLogin 모드를 지할지를 결정했으면 합니다. --["이덕준"]
         그런데.. 보름 정도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하게 된다면, 로긴을 하지 않았을 때 글을 쓸 수 없다는 거지요? 그건, '로그인 하지 않고 글 쓰는 것' 을 막는 거겠군요. 개인의 자에 맏겨두지 않고 말이지요. 전 반대합니다. 일단, 싫고, 자와 가능성을 제한한다는 것이 싫습니다. --["zennith"]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와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하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안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안되겠습니까. 자와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지만 '절대 자'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4 matches
         ㅋㅋ 대환영이다 - 재석
         저는 약간의 벽이 느껴집니다. 제가 읽은 책중 읽다가 던저버린 두편의 책을 생각며 이를 고민했습니다.
          특히 NoSmok:단락나누기 와 같은 위키 쓰기에 관련한 교육이나 고민을 공하는 시간이 적은 상태에서 진행방향은 점차 더 달라 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후 [제로위키]는 상당히 특별한 색깔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NeoCoin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왜 그럴까 그 이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한 가지 이는 [제로위키]에서는 과거 글이 꾸준히 읽히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이는 과거 글을 타인이 고치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지켜진다면, 당연히 [제로위키]의 글도 표준어, 서술형식으로 수렴할 것입니다. 두 가지 이 가운데서도 과거 글을 -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 타인이 잘 안 고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드릴 엄두가 나지 않지요. 따라서 새로 만드는 페이지에 주로 글을 쓰고, 새로 만드는 페이지가 주로 생기기 때문에 새로운 언어습관이 관습화된 것 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Leonardong]
          * [제로위키]가 태어나고 1년즈음에 이르로 이러한 문제가 본격 제기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기위해 위키의 계층을 도입해 개인화 페이지를 권장하면서 문제가 제기되었지요. 새로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이를 지식으로 가공하는 것은 [위키요정]들의 몫입니다. 위키철학을 공하고 모두 함께 진행하는 해결책이 필요 하겠지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순수한 [자게시판]으로만 운영되는 것 보다는 지식의 재활용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지 상호간에 링크를 걸고, 약간 공적인 성격의 페이지중 [지금그때]나 [데블스캠프2004]의 준비 모습은 한페이지를 계속 키워나가는 모습들을 보이니까요.
         위의 [위키요정], 위키철학 공에 대한 문제를 감안해도 앞으로는 새로운 ZeroWikian과 [위키요정]들이 활동하면서 이들이 공하는 언어습관이 변화할 것을 기대합니다. 99, 00..년의 사용자들의 개인 페이지나 프로젝트 페이지, 게시판에 작성하는 글의 언어습관은 다릅니다.
         이를 주목해 보니, 타 위키가 새로운 사용자 계층 입이 한꺼번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보이군요. 그래서 타 위키는 언어습관이나 문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것은 없습니다. 새사용자 들도 기존 위키에 분위기에 따르니까요. 마치 메일링 리스트 사용하는 것 처럼 말이죠.
         그러나 [제로위키]는 새사용자 상당수가 연례적으로 입됩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재미있는 차이군요. 더불어 우리는 첫 위키 교육에서 항상, 새 사용자의 새로운 글쓰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SeeAlso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 ) 그래서 가장 익숙한 평소에 타 게시판에서 작성하는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언어 습관이 바뀌어 나가는 것 같군요. [제로위키]는 급격한 변화상이 보이는 재미있는 실험실 같군요.
  • 이기적인유전자 . . . . 14 matches
         = 이기적인 전자 =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전자가 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14 matches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다루는 분야가 넓었던 이는, 주로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정보가 위키이고, 이 위키의 컨텐츠를 채워나갔던 사람들이 주로 Generalist 스타일이여서 그렇게 보인 것이였을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깊이있는 정보는 부족하며, 사람들끼리의 스터디그룹 or 프로젝트 또한 그 수가 많지 않은 형편이다. 또한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고 정리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 ZP의 비젼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공하고 있는가?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ZeroPage 에서 강조되온 것으로는 학술모임 중심이라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집부모임에 비해서 대관계와 관련된 사적인 모임들이 적다. 이는 다른 모임에 비해서 선후배관계 링크를 스터디나 세미나 등의 활동, 혹은 개별적인 친분으로 이어간다.
          * 특히 군대 이후가 없다. ZeroPagers에 현재 상태가 없어서 명무실 하다.
          - 전에 선배님들과의 만남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서울대는 졸업생, 재학생간에 메일링리스트가 있어서 많은 것들을 공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비슷한것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 [임인택]
          원래 없습니다. 그리고 ZeroPagers 에 있는 분들은 99이후의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군대라는 단절로 회장도 2학년이 꾸준히 지해왔는데, 복학생이 컴백하기 뻘쭘하게 된것 같습니다.--NeoCoin
         제로위키내의 지식이 어느 레벨 이상 오르지 않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다시 새로 입되고, 다시 Java & C++ 스터디는 열린다. 하지만, 기존의 회원들은 졸업을 한 뒤에 그 활동이 종료된다. (Home Coming Day 나 기타 행사 외)
         문제점을 공하지 못해서, 아니면 문제점을 문제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아닐까요? --[Leonardong]
         언제든지 가 볼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이 없어서 학회 소속원들의 대감이 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Leonardong]
         더 좋은 방법이라면, 대감을 쌓을 즐거운 일들을 더 많이 해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002]
         요새 『해커, 그 광기와 비밀의 기록』을 읽으면서 하는 생각입니다. 피시실에 항상 누군가가 있어서 같이 작업하거나 작업 기록을 공할 수 있다면 학회실 같은 분위기가 나지 않을까요? 실제로 구피에는 상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Leonardong]
          * 예전에 상민이 형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위키에 문서를 많이 남기라고 그랬었다. 그 이인즉 다음번에 다른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할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위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2가지가 남는거 같다. 한가지는 진행과정이 담겨있는 페이지들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지식, 노하우, 팁등, 그 프로젝트의 detail한 면이 아닌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좀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페이지라고 생각한다. 진행 과정 페이지는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프로젝트가 망하고, 어떤식으로 진행해서 프로젝트가 끝까지 갔는지를 파악할때 도움이 되고,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지식 페이지들은 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수고를 덜어준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추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자주 문서화 해야 좀 전수가 될거 같다. -[상협]
  • Gof/Singleton . . . . 13 matches
         더 좋은 방법은 클래스 자신으로 하여금 자기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지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클래스는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요청을 가로챔으로서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지는 것은 보증한다. 또한,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이것이 바로 SingletonPattern이다.
          * Instance operation (클래스의 메소드)을 정의한다. Instance 는 클라이언트에게 해당 Singleton의 일한 인스턴스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 Singleton 자신의 일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책임을 가진다.
          5. class operation 보다 더 연하다. 패키지에서 Singleton의 기능을 수행하기위한 또다른 방법은 class operation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C++에서의 static 함수나 Smalltalk에서의 class method 등등) 하지만, 이러한 언어적인 테크닉들은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하는 디자인으로 바꾸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C++에서의 static method는 virtual이 될 수 없으므로, subclass들이 override 할 수 없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로서 보장된다.
         다음의 예를 보라. C++ 프로그래머는 Singleton class의 Instance operation을 static member function으로 정의한다. Singleton 또한 static member 변수인 _instance를 정의한다. _instance는 Singleton의 일한 인스턴스를 가리키는 포인터이다.
         C++ 구현에 대해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더 있다. singleton 을 global이나 static 객체로 두고 난 뒤 자동 초기화되도록 놔두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이에 대해서는 3가지 이가 있다.
          * (a) static 객체의 일한 인스턴스가 선언되어질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이러한 link-approach 방법은 link-time때 singleton class 의 선택을 고정시켜버리므로, run-time시의 singleton class의 선택을 힘들게 한다. subclass를 선택하기 위한 조건문들 (switch-case 등등)은 프로그램을 더 연하게 할 수 있지만, 그것 또한 이용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을 묶어버리게 된다. 이 두가지의 방법 다 그다지 연한 방법은 아니다.
         더욱더 연한 접근 방법으로 '''registry of singletons''' 이 있다. 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의 집합을 정의하는 Instance operation을 가지는 것 대신, Singleton class들을 잘 알려진 registry 에 그들의 singleton instance를 등록하는 것이다.
         가능한 해결책으로는 Implementation에서 언급한 registry approach를 사용하는 것이다. Dynamic linking 방법도 또한 용한 방법이다. Dynamic linking 은 application으로 하여금 사용하지 않는 subclass 도 전부 load해야 할 필요성을 덜어준다.
         Smalltalk-80[Par90] 의 SingletonPattern의 예는 ChangeSet current라는 코드에 대한 change들 집합들이다. 더 적합한 예제로는 클래스들과 그들의 '''metaclass''' 간의 관계이다. metaclass는 클래스의 클래스로, 각 metaclass는 하나의 인스턴스를 가진다. metaclass들은 이름을 가지지 않지만 (그들의 단일인스턴스를 통한 간접적인 방법을 ㅔㅚ하고), 그들의 단일 인스턴스를 지하며 일반적으로 다른 클라이언트에 의해 생성되지 않는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13 matches
         저는 6년전 MIT에 학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13 matches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상태로 빠지는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Session 객체의 파괴는 기록되지 않을 태니까. 그건 상당히 커다란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좀더 심한 문제를 발하는건 프로그램이 더 진할수 없을 때 일것이다. 그래서 Session의 파괴자에서의 예외 전달을 막아야 한다. 방법은 하나 try-catch로 잡아 버리는 것이다.
         localWidget이 operator>> 로 전달될때는 복사의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operator>> 안의 참조 w가 localWidget과 묶여서 어떠한 과정을 처리하게 된다. 하지만 예외의 처리에서 localWidget은 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예외가 값이나, 참조를 잡든 잡지(pointer는 잡지 못한다.) 않든 상관 없이 localWidget의 사본이 만들어지고, 그 사본은 catch로 저낟ㄹ 된다. 왜냐하면 passAndThrowWidget의 영역을 벗어나면 localWidget의 파괴자의 호출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것은 C++ 에서 예외는 항상 사본으로 전달된다는 이가 된다.
         이런 사항을 의 해야 한다. 예외에서는 암시적 변환을 생각하지 않는다.
         자, 먼저 pointer(by pointer)에 관한 전달을 생각해 보자. 이론적으로 이 방법은 throw위치에서 catch구분으로 예외를 특별한 변화 없이 느린 프로그램 수행 상태에서 전달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 이는 포인터의 전달은 해당 예외 객체가 복사되는 일없이 포인터 값만 전달되는 방법만을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말이 좀 이상한데 예외를 보면서 설명한다.
         자 이건 나쁜 코드의 형일 것이다. 주석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함수에서 벗어나면 new나 static이 아닌이상 만들어진 객체는 파괴되어 진다. 그리고 catch에서는 파괴되어진 객체의 주소 값을 받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catch-by-pointer(포인터를 통한 예외 전달)은 언어상에서 사람들의 대립을 도 한다. 네가지의 표준 예외 객체들들( bad_alloc(Item 8:operator new에서 불충분한 메모리 반환), bad_cast(Item 2:dynamic_cast에서 참조 실패), bad_typeid(dynamic_cast일때 null포인터로 변환), bad_exception(Item 14:예측 못하는 예외로 빠지는 것 unexpected exception 문제) 가 예외 객체들의 모든 것인데, 이들을 향한 기본적인 포인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당신은 예외를 값으로(by value)혹은 참조로(by reference) 밖에는 대안이 없다.
         Catch-by-value는 표준 예외 객체들 상에에서 예외 객체의 삭제 문제에 관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예외가 전달될때 '''두번의''' 복사가 이루어 진다는게 문제다. (Item 12참고) 게다가 값으로의 전달은 ''slicing problem''이라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게 뭐냐 하면, 만약 표준 예외 객체에서 도(상속)해서 만들어진 예외 객체들이 해당 객체의 부모로 던저 진다면, 부모 파트 부분만 값으로 두번째 복사시에 복사되어서 전달되어 버린다는 문제다. 즉 잘라버리는 문제 "slice off" 라는 표현이 들어 갈만 하겠지. 그들의 data member는 아마 부족함이 생겨 버릴 것이고 해당 객체상에서 가상 함수를 부를때 역시 문제가 발생해 버릴 것이다. 아마 무조건 부모 객체의 가상 함수를 부르게 될 것이다.(이 같은 문제는 함수에 객체를 값으로 넘길때도 똑같이 제기 된다.) 예를 들어서 다음을 생각해 보자
         이런 연한 경우는 만약 예외 명세에 관한 새로운 코드가 과거의 예외 명세가 부족한 코드와 잘 결합할수 있음을 보인다.
         당신의 컴파일러가 예외 처리규정에 만족하지 않은 루틴을 가진 함수의 코드를 호출하는데 별 무리없다고, 그러한 호출이 아마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의 중지를 도하기 때문에 당신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최대한 그런 만족되지 않은 호출을 최소화 하도록 결과를 도해야 할것이다. 시작시 가장 좋은 방향은 템플릿상에서의 예외 스펙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자 다음의 어떠한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을 생각해 보자.
         이제 당신은 예외 명세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을수 있음을 이해 할것이다. 컴파일러는 그들의 부분적인 쓰임새를 검사해서 템플릿에서 문제를 발생할 소지를 않으며, 컴파일러는 의외로 규칙위반을 하기 쉽고, 컴파일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불시에 멈추어 지도록 도할것이다. 예외 명세 역시 또다른 문제를 안고 있는데, 예외명세는 높은 수준의 호출자가 예외 발생을 대비할때도 unexpected로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자 그럼 전혀 예외 핸들링을 하지 않았을때의 지불 비용을 생각해 보자,''' 당신은 객체들이 적재되고, 지되는 트랙이 필요한 데이터 구조의 사용을 위해 공간에 대한 비용 지불을 한다. 그리고 당신은 이런 데이터 구조들을 갱신하고 지하는데 필요한 시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다. 이런 비용들은 일반적으로 정당한 요구이다. 반면에 프로그램이 예외를 위한 지원이 없이 컴파일 된다면 예외 지원을 하고 컴파일 하는 반대의 경우보다 좀더 빠르고, 좀더 작은 용량을 차지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13 matches
         ||1||int EPERM||허가되지 않은 작동; 파일의 소자(또는 다른 자원)나 명령을 수행할수 있는 특별한 권리를 가진 프로세스.||
         ||8||int ENOEXEC||효하지 않은 실행파일 포맷.||
         ||11||int EAGAIN||자원을 일시적으로 사용할수 없다.; 그 호출은 나중에 당신이 다시 재시도 할수 있도록 한다. 오 직 분기점에서 이러한 이로 EAGAIN에러 코드를 리턴한다.||
         ||14||int EFAULT||주소 오류; 효하지 않은 포인터가 발견됨.||
         ||36||int EDEADLK||교착상태 회피; 시스템 자원의 점는 교착상태의 결과를 낳는다. 시스템이 모든 상황을 다 알아 챌거라고 보증하지 못한다.||
         ||39||int ENOLCK||용한 락이 아니다. 이것은 파일 락킹 함수들에 의해 사용된다.||
         || ||int ENOTBLK||어떤 상황에서 주어진 파일에 특별한 블록이 없는 경우. 예를 들면, 보통의 파일을 닉스 파일 시스 템에 마운트하려 하면 이 에러가 발생한다.||
         || ||int EADDRNOTAVAIL||요청된 소켓주소가 용하지 않다.; 예를 들어 소켓이름으로 주려고 시도한 것이 로컬 호스 트 이름과 맞지 않다.||
         || ||int ENETDOWN||소켓 오퍼레이션이 네크웍 다운이 이가 되어 실패했다. ||
         || ||int ECONNABORTED||네트웍 연결이 실패하였다. 네트웍 연결이 단절되었는데 그 이는 원격 시스템이 재부팅하거나 아 니면 복구할수 없는 프로토콜 위반인 경우처럼 로컬 호스트의 제어를 벗어난 것이 이이다.||
         || ||int EUSERS||파일할당 시스템이 너무 많은 저로 인해 혼란하다.||
         || ||int EIEIO||집에가서 따뜻하고, 신선한 한잔의 우를 마셔라||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13 matches
         [11]에 기술된 것과 사한 접근방법인 sliding window 기법이 적용되었다.
         선형 변환 A는 훈련 데이터에 있는 class scatter matrix Sw과 scatter matrix Sb 간의 고값(eigenvalue) 문제를 푸는 것으로 얻어진다.
         이 scatter matirx들을 알고 있을 때 LDA 변환은 다음 고값 문제를 푸는 것으로 계산할 수 있다.
         ...와 ...는 S-1wSb의 고값과 고벡터이다.
         차원수의 수축은 m개의 최대 고값들에 속한 m개의 고벡터를 구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얻는다.
         HMMs의 일반적인 구성을 위해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s를 담고 있는 공 codebook과 반-연속적인 시스템들을 이용하였다.
         가장 사할 것 같은 문자 배열이 표준 Viterbi beam-search 방법을 이용해서 계산된다.
         전처리 동안 보완할 수 없었던 다양한 필기 방식의 차이를 고려해서 우리는 [13]에 기술된 접근방식과 사하게 복수 작성자와 작성자에 독립적인 인식을 위한 문자 allograph 모델을 적용하였다.
         따라서 allograph 분류는 고하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이 과정이 soft vector 양자화와 사한지에 따라 확률적으로 결정된다.
         어휘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단어 기반일 때 뿐 아니라 문자 수준에서도 망한 인식 결과가 얻어졌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13 matches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와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하여 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행하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 분산 행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𝜇𝑖와 𝐴𝑇𝜓𝑖는 𝑆𝑤−1𝑆𝑏의 고값과 고벡터다. 차원 reduction(경감?)은 가장 큰 m개 고값에 속하는 m개 고 벡터만을 구하여 얻어진다. 모든 특징 벡터를 LDA 변환한 후에는 완전히 새로운 HMM 훈련이 수행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구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구의 틀 안에서 수행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정으로서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스템에서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스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구두점 기호와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스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정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대한 루프로 구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스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우리는 분할 없는 오프라인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단일 저자, 다저자, 저자 독립식에 관해 실험을 몇 개 수행해다. 어휘를 쓰지 않는 단어 기반 뿐 아니라 글자 수준에서도 망한 인식 결과를 이루었다. 인식 정확도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 비교해 상당히 개선되었는데, 글자 수준에서 통계적 언어 모형을 적용하고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에서 특징 공간의 LDA를 수행한 결과다.
          * 보잉사의 공돌이들은 3D 모델링과 계산체역학을 사용하여 차세대 상업 및 군사용 비행기를 설계한다. 이들은 비행기 주변의 기류를 시뮬레이션하고자 방정식과 변수를 대략 200만개 포함하는 일차 방정식을 반복하여 푼다. 이러한 거대한 방정식계를 현실적인 시간 내에 풀려면 분할 행렬(partitioned matrix)과 행렬 인수분해(matrix factorization)라는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 열린제로페이지 . . . . 13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스'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 스터디 그룹 '까스'를 조직하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대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과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팀은 제로페이지를 통해 공부해야만한다.''' 라고 주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되, 찾은 길이 학과내 사람들과 학술적 정보를 공하는 장으로서의 제로페이지라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목적성이나 운영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두리뭉실한 상태의 ["열린제로페이지"]라면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란 말에는 공감합니다. --이덕준
  • 정모/2007.3.6 . . . . 13 matches
         참여자 : 총13명 김정현, 조현태, 이장길, 변형진, 김준석, 임영호, 장재니, 상욱, 허아영, 김남훈, 임민수, 문원명, 김태훈.
         여섯 번째 발표자 : 상욱 -> 소감 : 오늘 02학번이 다 모여서 기쁨. 이마트에서 알바를 한달 가까이 함. 방학동안 특별히 한게 없음.
         열한번째 발표자 : 임민수 -> 재대한지 체 한달이 안됨. 제로페이지 자게시판에 복학생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달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서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럽여행을 3주동안 다녀옴(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허아영 : 활기차고 역동적이며 화목한 모임 (서로서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선후배간에 대감이 무지 강한 인간적인 학회임)
         상욱 : 한마디로 “폐인들의 집단”=> 조금 순화해서 예기하면 “엘리트 집단”
         고준영 : 자롭고 편안한 곳,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진취적인 활동을 할수 있는 곳.
         조현태 :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내구성이 강한 동적이고 독특한 곳.
         조현태 : 특별한 체계가 없다. 제로페이지를 계속적으로 지하고 더 큰 학회가 되게 하기 위해 강력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욱 : 개인 pool 웹브라우저 <= SSM, JAVA를 활용, “여기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위키페이지에 이름을 남겨 주셔도 됩니다.”
         - 예전방식 : 중간고사 기간에 C언어 세미나를 통해 제로페이지를 알림. 방학이 가까워 오면 데블스 캠프를 알리고 참여를 도. 열정을 가지고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고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표였음.
         - 데블스 캠프를 밤에 열었던 이중에 하나가 직업전선에 나가계신 분들께 세미나를 부탁하기 위한 이도 있었음.
  • 정모/2011.7.18 . . . . 13 matches
          * 자신이 한주동안 했던 것 중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한가지씩 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각자 자기가 공한 리빙포인트를 적어주세요~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안 진행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기는 비싼 고기를 사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지수가 높아지더라도... - [김수경]
          * '''문제를 인식했을 때 일단 멈춰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매번 브레이크를 거냐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문제가 스스로 사라지는 일은 거의 없는데다 스스로 자라는 성질이 있어서.. 특히 팀플레이에서는 문제인식을 공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피바람이 붑니다. - [서지혜]
          * 송지원 학우가 자격증 취득한 DB2에 대한 간단 공
          * 교통 문제 때문에 가평/청평이 제일 력함.
          * 후기는 작성한 순서대로 쓸 필요 없으니 새치기해도 괜찮아요~ OMS는 원래 거창한 세미나라기보단 관심사를 공하는 코너라서 부담가질 필요 없답니다. 그리고 내용 전혀 빈약하지 않았어요!! - [김수경]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점점 새내기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 졸업반 누나는 절망하고 있답니다. 지혜 말마따나 익한 자리이고 선배가 그런 익한 자리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제가 참 해줄 수 있는게 많이 없어서 슬프네요.. - [지원]
  • Gof/Command . . . . 12 matches
         Menu는 쉽게 Command Object로 구현될 수 있다. Menu 의 각각의 선택은 각각 MenuItem 클래스의 인스턴스이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이 메뉴들과 나머지 저 인터페이스에 따라서 메뉴아이템을 구성한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저가 열 Document 객체의 track을 지한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 logging change를 지원하기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지원함으로서 시스템 충돌이 난 경우에 대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수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와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서 change의 log를 지할 수 있다. crash로부터 복구하는 것은 디스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고 Execute operation을 재실행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OpenCommand는 저로부터 제공된 이름의 문서를 연다. OpenCommand는 반드시 Constructor에 Application 객체를 넘겨받아야 한다. AskUser 는 저에게 열어야 할 문서의 이름을 묻는 루틴을 구현한다.
         이 방법은 단지 단순한 명령어에대한 해결책일 뿐임을 명심하라. track을 지하거나, receiver와 undo state를 argument 로 필요로 하는 좀더 복잡한 명령들은 Command의 subclass를 요구한다.
         MementoPattern 은 undo를 위한 state를 지할 수 있다.
  • NiceMilk . . . . 12 matches
         꼬마 토미는 빵에 우를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빵에 우를 찍을 때는 빵의 한 변이 컵 바닥에 닿을때까지 빵을 컵 속에 집어넣는다. 그래서 밑에 있는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빵을 우에 적실 수 있다.
         컵에 들어있는 우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빵의 밑변과 우가 이루는 수면 사이 영역만 우로 적실 수 있다. 우의 깊이는 h며, 빵에 우를 계속 찍어도 우의 높이는 줄지 않는다. 토미는 이런 식으로 최대한 넓은 영역을 우로 적시려고 한다. 하지만 빵을 우에 담그는 횟수는 최대 k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컵은 빵을 집어넣을 때 전혀 걸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크다고 가정하자.
         k번 담가서 빵을 우에 적실 수 있는 최대 넓이를 소수점 밑으로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결과를 출력한다.
  • WikiProjectHistory . . . . 12 matches
         기존에 열렸던, 완성 or 보 프로젝트들.
         || [검색에이전시_temp] || 남상협, 용안 || 이벤트 기반 검색 에이전시 || 종료 ||
         || ["ZIM"] || ["1002"], ["이덕준"] || ZeroPage Instant Messenger Project || 보 ||
         || ["D3D"] || ["erunc0"], ["woodpage"] || "Advanced 3D Game Programming using DirectX"|| 보 ||
         || ["C++3DGame"] || ["erunc0"] || . || 보 ||
         || ["DirectDraw"] || ["snowflower"] || 보인양 하며 진행중인..ㅡㅡa || 보 ||
         || ["SnakeBite"] || ["창섭"] || 좀 바빠지는 군요...-_-; || 보 ||
         || ["Refactoring"] || ["neocoin"], ["1002"] || 책요약 "Refactoring"의 요약 || 보 ||
         || ["OpenGL_Beginner"] || ["neocoin"] || OpenGL의 기초를 공부하고, 3D로 바꿀만한 꺼리를 찾는다. ||보||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상협"],["[Lovely]boy^_^"] || 책에서 본거 간단하게 정리 || 보 ||
         || ["SRPG제작"] || ["snowflower"] || .. 두고 봅시다. || 보 ||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12 matches
         == 즈케이스를 선택하자 ==
          먼저 Actor를 선정한다. Actor를 잘 선택하면 추후에 즈케이스를 구분할 때에 도움이 된다.
          즈케이스는 각 단위 업무를 말하며 이에 합당한지 검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예외1 : 여러 작업에서 중복되는 보조 업무를 즈케이스로 뽑기도 한다. ex> Login/Logout
          * 예외2 : CRUD에 해당하는 즈케이스는 하나로 묶기도 한다.
         == 즈케이스 명세서를 작성하자 ==
          선택한 즈케이스에 각각 즈케이스 명세서를 작성하여 주자.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 즈케이스 이름 :
          * 관련 Actor : 이 즈케이스에 참여하는 Actor
          * 사전조건 : 이 즈케이스가 발생하기 전에 되어있어야 하는 내용
          * 사후조건 : 이 즈케이스가 종료된 후에 되어있어야 하는 내용
  • 요정 . . . . 12 matches
         대개 요정은 우리가 먹는 것과 같은 것을 먹는다. 다만 럽인들은 요정이 히스풀 줄기, 사슴과 산양의 젖, 보리, 밀 등을 주식으로 삼는다고 생각했다.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집단으로 사는 요정 중에서도 궁전 형태를 갖춘 요정들에게는 분명 남녀의성차가 있다. 또 남성을 혹하는 요정인 라난시는 여성, 여성을 혹하는 요정 간코나는 남성이다. 그 밖의 요정에게는 남성이나 여성도 있지만 그 양쪽을 합쳐서 가지거나 또 어느 쪽도 아닌 것도 있다고 한다
         뇌출혈에 의해 발생하는 반신불수나 수족마비를 '중풍'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요정의 짓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류마티즘이나 피부병, 결핵, 게다가 종아리에 갑자기 쥐가 날 때, 경련이 일어날 때도 옛날 럽 사람들은 요정 탓이라고 했다.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몸에 시퍼런 멍이 들 때가있는데 그것은 요정이 손가락으로 꼬집은 것이다. 부도덕, 불결을 싫어하는 요정이 인간에게 준 벌인 것이다.
         무슨 놀이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링이라는 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혹 요정들이 게임을 같이 하자고 혹하더라도 자신이 없으면 하지않는게 낫다. 요정은 지기 싫어해서 술수를 써서라도 이기려고 하니까 승산이없다.
         믿을 수 없지만, 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북럽 신화에 등장하는 드워프는 손 기술이 뛰어나 무엇이든 잘 만드는 재주꾼이다. 드워프는 긴 수염과 작으면서도 단단한 몸집, 그리고 대단한 먹성으로 명한데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들의 난쟁이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요정들은 치 능력을 가진데다 환상과 저주를 잘 다뤘다. 가끔 인간과 결혼하기도 했는데, 특히 여자 요정은 매우 까다로워서 인간 남편이 약속을 어기면 그날로 결혼 생활이 끝나 버린다고 한다.
  • 정모/2011.5.2 . . . . 12 matches
         == 프로젝트, 스터디 공/제안 ==
          * 자 주제. 참여자 : 송지원, 권순의
         == 2011 Google Campus Recruit 공 ==
          * 김수경 학우의 Google Campus Recruit 공시간
          * 구글은 자사와 지사의 개념이 아니다. 회사간 이동이 자롭다
          * 원하는 인재상 : 언어 구사가 자로우면서 프로그래밍 스킬이 뛰어난 사람... 이라고 홈페이지에도 쓰여 있습니다.
          * 언니 세미나 게시판에 자료 공 부탁드려요~~ㅎㅎ - [서지혜]
          * 전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전에 몇몇 ZeroPager들과 ZeroPage에서 학교 밖의 이런 저런 정보들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구글캠 톡톡톡이나 교환학생, IBM 캠퍼스 위자드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신 경험을 공해주셔서 전보다 ZeroPage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 [김수경]
          * 늦은 후기~ 항상 한두주 뒤에 후기를 쓰는듯하네요.. 이번 정모에서는 공모전등 여러 활동에 대한 공가 있었습니다. 용한 정보를 나누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냥 그런게 있군 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안친해도)옆사람 찔러서 같이 공모전 나가보세요!! 제로페이지의 인력풀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프로젝트 공도 해주시고, 제로페이지를 빛내는 기회기도 하네요. 계속해서 이렇게 공하는 지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정모/2012.11.26 . . . . 12 matches
          * 공학교육페스티벌에 대한 후기를 위키에 작성 또는 공 했으면 함
         == 공학교육페스티벌 공 ==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김민재]: 오늘따라 ZP 정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하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하형의 OMS는 멘붕이었지만... 익했고, 종록이형 OMS 기대됩니다ㅋㅋㅋ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하며 끄읕~!
          1. 공학교육 페스티벌 공를 들으니 ZeroPage에서도 평소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좀 더 다듬어서 다음 행사에 부스를 내 보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졸업한 제가 할 순 없겠지만요. :(
          1. 아, 그리고 오늘 정모에서 스터디/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공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외에 다른 스터디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또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들 공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장님께 은퇴 처리를 신청했고 사실 다음 주 정모에 갈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어쨌든 다음 주 정모에서는 스터디/프로젝트 공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태진] - 드디어 과제를 끝냈네요.. 새벽 5시입니다.(는 쳐 놀다 시작해서 그럼) 저번과 이번 정모는 스터디.프로젝트 공보다 초점이 약간 다른데 가있었죠. 임기가 2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이제서야 여러가지 좀 다른 시도들을 해보는 중입니다. 정모에 다른 활동들을 넣어본다던지.. 위키를 활성화 시켜본다던지.. 스터디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느껴온거지만 하는 사람/하지 않는 사람 차이가 심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 점을 보완해 다른 방향을 생각 중이네요. (가령 초등학생에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면? 코너, 내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게 지금 부족한거 같다 코너. 등) 좋은 의견 환영합니다.
          * [정진경] : OMS 못 들었네요. 자리에 있었어도 못 알아들었겠지만ㅋㅋ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참관하지는 않았지만 대충 분위기는 감이 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출품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정모에 사람 참 많이 왔는데, 배운 것을 서로 공해가면 정모 시간이 부족할 듯ㅋㅋ
          * [박정근] :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대한 공가 재미있었습니다. 담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OMS는 못 들었지만 윤종하의 OMS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 정모는 과외때문에 못 가게 될 듯 싶네요ㅠ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1 matches
          * cellular networks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데 비하여,short-range mobile systems은 덜 성공적이였다.그 이에는 속도,선에 비하여 신뢰성의 떨어짐, 경쟁적인 기준이 있다.물론 Cordless phones 처럼 인기있는것도 있지만, 점점 범위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roaming에서의 실패성이 많다.적외선이 laptop 이나 PDA에서 거의 사용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 2000년대 부터 wireless LANs가 데이터 속도와 가격만에서많은 성장을 가져왔다.IEEE의802.11b의 지준을 많이 사용한다.물론 아직은 핸드폰이나 인터넷에 비할수는 없지만,성장 속도는 빠르다. 새로운 시스템은 선에 도전을 줄 만큼 데이터전송량과 속도를 증가 시켰다.
          * License-Free Radio 통신서비스를 하도록 허락한 주파수대이다.(돈주고 판것이것지) 물론 미국과 럽의 기준이 약간 틀리다.
          * Light의 예로 적외선이있다.(비허가) 빛이므로 조준을 잘해야겠다. 좋은점은 높은 주파수대라는것(아직 높은 주파수대는 국가에서 안팔았으니 자로이 많이 사용할수있따) 보안에 좋다. 벽을 통과 못하니 누가 몰래 들을 가능성은 적겠지.
          * IEEE(미국),ETSI(럽)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와 호환성을 기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기서 A는 avoidance이다 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안된다.하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고 차세대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럽의 1992년에 새운 기준이다. 지들이 만든 GSM을 기준으로 한다.5-GHz의 대여폭을 사용한다.
          * 미국같은 GSM이 힘을 못쓰고, 큰 라디오 블로킹 스카이스크래퍼가 일반적인 나라에서 망할 거라고 예측
          * 짧은 거리 무선 시스템은 허가되지 않은 주파수 영역을 사용한다. 이것들은 대화를 위해 공개될수 있고, ISM 어플리케이션과 공될수 있다.
          * 가장 명한 무선 랜 기술은 IEEE 802.11b(2.4GHz의 ISM 대역폭에서 11Mbps의 속도를 낼수 있는) 이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11 matches
          * 이해하기 쉽고 지보수도 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사한 필요한 기능(responsibilities)을 그룹화 한다.
          * Scenario3 - 레이어 N-1이 cache로 작용하여서, 레이어 N의 요청이 레이어 N-1에게만 전달되고 더이상 하위 레이어로 전달되지 않는다. 요청을 보내기만 하는 레이어들이 상태가 없는(stateless) 반면에 이러한 cache 레이어는 상태 정보를 지한다. 상태가 없는 레이어들은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한다는 이점이 있다.
          * services 들을 명확히 하여라. 가장 중요한 구현 원칙은 레이어들이 엄격하게 각자 분리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레이어들 사이에 공되는 모듈은 엄격한 layering 약하게 한다. 그리고 낮은 레이어보다 높은 레이어에 더 많은 service를 넣는것이 더 낮다.
          * Relaxed Layered System : 이시스템을 통해서 얻은 연성과 성능의 향상은 지보수 능력의 저하를 가져온다. application 소프트웨어 보다 infrastructure(영구적인) 시스템에서 자주 본다. UNIX, X Window System가 그예이다.
          * 의견 : 이 layer 패턴을 사회적인 것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면 관료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교체 가능하고, 단계적으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뭐 여러가지 점이 사하다. 이 패턴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관료제에서 착안해서 이 패턴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그러한 사점을 발견하니깐 신기했다.
          * 인접하지 않은 단계는 정보를 공하지 않는다.
          * 각각 분리된 알고리즘을 채용하는 채용하는 것은 잠재적인 평형 관계를 도한다.
          * 구조 : 자신의 시스템을 blackboard(knowledge source들의 집합, control components)라고 불리우는 component로 나누어라. blackboard는 중앙 데이터 저장소이다. solution space와 control data들의 요소들이 여기에 저장된다. 하나의 hypothesis는 보통 여러가지 성질이 있다. 그 성질로는 추상 레벨과 추측되는 가설의 사실 정도 또는 그 가설의 시간 간격(걸리는 시간을 말하는거 같다.)이다. 'part-of'또는'in-support of'와 같이 가설들 사이의 관계를 명확이 하는 것은 보통 용하다. blackboard 는 3차원 문제 공간으로 볼 수도 있다. X축 - time, Y축 - abstraction, Z축 - alternative solution. knowledge source들은 직접적으로 소통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blackboard에서 읽고 쓸뿐이다. 그러므로 knowledge source 들은 blackboard 의 vocabulary들을 이해해야 한다. 각 knowledge source들은 condition부분과 action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condition 부분은 knowledge source가 기여를 할수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서 blackboard에 적으면서 현재 solution process 의 상태를 계산한다. action 부분은 blackboard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변화를 일으킨다. control component 는 루프를 돌면서 blackboard에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고 다음에 어떤 action을 취할지 결정한다. blackboard component는 inspect와 update의 두가지 procedure를 가지고 있다.
  • 상협/삽질일지/2002 . . . . 11 matches
          * 헉헉.. 오늘은 내 컴퓨터에 pws 를 실행시키지 않고, Apache로 다시 웹서버를 바꿨다. 이는 Java Servlet 한번 실행시켜 볼려는 의도였다. JDBC 보다가 Servlet이 나오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참담.. ㅡㅡ; 책에 나온데로 JSDK깔고, JServ 깔고 Tomcat깔고, 이것저것 설정 맞추고, 바꾸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아까운 시간들을 보냈다. 지금의 결과..Servlet 예제 쳐봐서 했는데 안됐다. ㅠㅜ 괜히 삽질로 하루 날렸다. 섯부른 호기심때문에 정작 할일들을 못했다. 교훈 -> 시간관리 잘하자..., 목적성을 가지고 일을 하자.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 오늘은 엄청난 삽질의 하루다. 한것은 하나도 없는데 시간은 벌써 반나절이 지났다. ㅠㅜ 우선 내가 한 삽질 내용을 적어보고 그 이는 나중에 찾아 봐야 겠다.
          * Driver driver = (Driver)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newInstance(); 이거 할때 메인 함수에서 throws Exception 를 하지 않으면 thrown 을 잡거나 선언 해야만 한다는 메시지가 뜬다. 아직 이는 모르겠다.
          *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거는 main 함수 내부가 아닌 곳에서는 에러 뜬다. 엄청 삽질했다. ㅠㅜ 아직 이는 모르겠다.
          * 방금 삽질 하나 해결..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메인 함수에서만 되는게 아니라 이 구문을 사용할때는 throws Exception 을 항상 해줘야만 한다는 사실.. ㅡㅡ; 그런데 이 사실을 진작 체감하고 있었다. 그런데 계속 삽질 했다. 그 이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사용된 바로 그 메소드에서 throws Exception 를 해줘야 하는데 계속 전체 클래스에서 이것을 했었다. 이게 문제의 원인.. 그러나 아직 왜 꼭 throws Exception 구문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고,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이게 없는 곳에서 throws Exception 를 쓰면 에러 뜨는 이도 자세히는 모르겠다. 모르는것 투성.. ㅡㅡ;;
          * 나를 엄청나게 괴롭히던 삽질 해결.. 원인은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mID'"); 이 구문이었다. ㅠㅜ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 mID+"'"); 이렇게 해주어야 했던 것을... 잘못된 코드가 있으면 좀더 심히 관찰해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버릇을 들여야 겠다. 너무 주먹 구구식으로 한거 같다. 어쨋든 찾아서 기쁘다.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 삽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ㅠㅜ, 이번에 3D 알카로이드 하는데.. 충돌 처리가 제대로 계속 안되었다.... 근데 방금 수많은 삽질 끝에 해결했다. ㅠㅜ, 안되었던 이는 내 머리속에서 핑핑 돌아가던 3D 좌표와 컴퓨터가 생각한(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함수..) 3D 좌표가 달라서 그랬던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쉽지만 실제로 충돌 처리 함수는 금방 만들었는데.. 버그 찾는데 그거보다 5~6배 정도 시간이 더 든거 같다. ㅡㅡ;; 아.. 끝없는 삽질의 나라.~
          * 간만에 쓴다. 삽질일지.. -_-;; 그동안 너무 놀았나.. 쩝.. 이번 삽질은 내가 처음으로 환타스탁한 소켓 플밍 연습하는데, API로 작성된 WinSock 소스 가지고 send랑 recv 가지구 놀고 있는뎅... 글자가 계속 깨져 나왔당.. 미치고 환장할일.. -_-;; 정모때 남훈이형이 어떻게 해서 되기는 되었는데 이는 몰랐다.. 그래서 희망을 안 버리고 계속 삽질 해봤는데.. send랑 recv의 타이밍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맞지 안아서 였다.. 쩝..테스트 결과 서버가 send먼저 하고 클라이언트가 recv하면 깨져 나왔당..서버가 recv하고 클라이언트가 send하면 글씨가 안깨진다..-_-;;.. 이게 규칙인가~ 쩝.~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11 matches
         남의 의견과 생각을 들으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서로의 대가 깊어지며 무엇보다도 생각의 폭이
         1991년 : 창단, 14년의 구한 역사, 벧엘 Word Processor Project 수행
         저자동성 고연성. 효과적인 지식공 방법
         공 자산 관리
         용도 : 자산관리, 프로젝트 멤버 주소록, *공팁, 프로젝트 세팅방법
         위키에서는 사람의 뇌가 정보를 기억하는 구조와 사한 형태로 정보가 관리된다.(연쇄에 의한 기억법) 법이나 기술적인 강제 장치를 필요로 하는 기
         존 사이트와 달리,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자율, 정직, 예의, 책임, 공 의식을 요구한다.
         쓰레드 방식은 최근 올라온 순서대로 게시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전에 있었던 질 높은 게시물들은 사장되고 이러한 이로 해서 게시물들 간의, 이용
         공동 필기장. 학생들이 강의 때 들은 내용을 위키위키에 올리는 방법으로 지식을 공하고, 교수가 학생들의 강의내용 이해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링크 달 수 있다는 편리함으로 SeeAlso의 사용에 혹을 받지만 SeeAlso에 있는 링크는 [InformativeLink]여야 한다.
  • 정모/2011.3.14 . . . . 11 matches
          * 위키에 올라오면 개선할 사항이나 추가할 부분에 대해 자롭게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대안언어축제 공 =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처음에 Ice Breaking은 늦게들어가서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저번주 회고도 되면서 나름 재미도 있는 개념인거같네요 그리고 objective-C 세미나는 흥미는 있었지만 능력부족으로 이해가 되지않고 밤새고 신검을 받고온 후증으로 거의 졸았던것같습니다. 새싹교실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첫 강사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열심히하면 제대로 되겠지요 - [경세준]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항상 새로운 시도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 인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시작을 간단하지만 세 명제씩 써서 맞추는 게임, 서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다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황현 학우의 오브젝트 씨 세미나도 짧은 시간에 새로운 언어, 표현 이런걸 짜임새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익했습니다. 생선은 솔직한 심정으로 별로 귀엽진 않았구요. 서지혜 학우가 소개한 대안언어 축제도 새로운 정보였어요.
  • 책거꾸로읽기 . . . . 11 matches
         선정 이: 없음.
         인도에서 한국 기업의 선전과 그 이를 다룬다. 인도인의 습성이 괴이하기 때문에 인도에서 사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느릿느릿한 여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신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한국 기업의 선전이는 인도인들에게 '''이 기업은 너희들의 기업이다. 너희들은 XX인이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인도인들은 훌륭한 관광자원들(ex,타지마할)을 지니고도 그것을 이요해 돈 버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 이로는 오랜 사회주의로 인해 돈 맛을 아직 모르고, 내새를 중시하는 종교문화 때문에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거꾸로 뒤집어 보면 당장 돈 맛에 눈을 뜨면 돈벌이는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 오랜만에 [전철에서책읽기]를 해서 그런지 술술 읽혔다. 인도의 성공한 기업들의 철학을 들어보니 '''성공하는데는 다 이가 있구나'''라고 느꼈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가 거저먹기로 인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공대생 양성에 달리 힘을 기울였다.
         인도에는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다. 영어를 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 10억 명 중에서 대략 1억 5천만명 정도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5천만 명 가량은 아주 창하게 영어를 구사한다고 한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0 matches
          1. DIP에서 의존관계 역전이 대체 무엇을 역전시킨다는 것인지 알게되었다. 기존에는 Highlevel 모듈이 Lowlevel 모듈에 의존하는 식이었지만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Lowlevel 모듈이 Highlevel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함으로써 설계를 더 연하게 만들 수 있다.
          1. 이 자리에 이 패턴을 적용해야할 이를 대라. 패턴을 적용할 때에는 타당한 이가 있어야 한다. 생각없이 적용된 패턴은 오히려 설계를 망친다.
          * 처음에 모든 기능을 고려하기 보다는(미래의 것까지)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연하게 설계하라.
          1. SE프로젝트에서 후회하는 부분에 대해 집어보고 갈수 있었던 용한 시간.
          1. MVC로 나누고 Data모델을 위한 Drawable을 만드는 이를 알것 같았다. 서로 직접적인 통신을 꼭 안해도되는군..
          1. '''View''' : 저에게 보여질 인터페이스군.
          1. [임상현] 엔포지에 결과물을 공해 주세요
          1. SE project인 merge 프로그램 디자인을 했다. MVC모델이 스팩이라 자롭게 책에 나온걸 자롭게 써보진 못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10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서로 다른 기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 때문에 도스 또는 윈도우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닉스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될 수 있도록 정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서,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기만 하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실행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 하여금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우 95/98/NT, 닉스, 또는 매킨토시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세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기계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신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 내에 내장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하드웨어에 직접 구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을 각 플랫폼(윈도우 95/98/NT, 리눅스, 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callusedHand/books . . . . 10 matches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비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저가 찾고 엔드 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비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지보수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지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10 matches
          * 오늘 내가 팀장을 맡아서 팀을 짜서 팀프로젝트를 했는데 나의 문제점을 알 수 있었고 내 성격과 특성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익한 시간이었다.- [배진재]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눈치가 별로 없어서인지 팀원들 개개인의 표정을 읽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것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시까지 였는데 시간 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준 선배님 ^^ - [박성현]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Python, 개인적으로 참 배워보고 싶었던 언어였습니다. 왜냐면 ZP가 사랑하는 언어잖아요... ㅋㅋㅋㅋ 한번 들어보니 새롭긴 했습니다. 작년에 루아를 잠깐 공부해본적이 있었는데 자료형에 대해선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역시 '스크립트 언어는 인터프리터를 사용해서 자료형을 지정하는 것이 연성이 없어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지네요. 그런데 제가 스크립트 언어 하나 정돈 제대로 배워볼 생각인데 파이썬 한번 해봐야겠네요. - [박성현]
          * 개인적으로 파이썬에 관심이 있어서 나중에 따로 배우려고 했는데 이렇게 공부를 할 시간이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써보니까 확실히 명한 만큼 쓰기도 편하네요. 근데 초반에는 괄호가 없이 들여쓰기만으로 문장을 나눈다는 게 약간 익숙하지 않아서 버벅였습니다. ;; 그리고 현태 선배 간만에 본 것도 엄청 좋았어요. - [서민관]
          * 리버스 엔지니어링 흥미롭네요. 예전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뭔지 궁금해서 한번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셈블리언어를 몰라서 GG 쳤던 기억이 있었는데... ㅋㅋ 오늘 보니까 어셈블리언어를 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_-ㅋㅋㅋ 그리고 Decompiler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아니 어떤 원리로 소스를 복원시킨거죠?" 라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상화에 대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가상화의 개념과 하는 이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가상화 참 안 쉽죠잉? - [박성현]
          * 저희 형이 군대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조금 공부했어서 저도 어깨너머로 약간 본 적이 있었는데, 덕분에 강의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이로 약간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데, 이번에 들은 게 나중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서민관]
  • 작은자바이야기 . . . . 10 matches
          * 닛 테스트
          * "내가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1학년 1년간 배울때처럼 그때 그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 배움에 이가 있는가.
          * 언어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용한 라이브러리, 자바 개발 환경 등 개발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 닛테스트, mock 프레임워크 사용 등의 부분에 대한 실제 사용 예를 잘 알기 위해
          * 토요일에 할 수 있는 활동들 중에서 시간 대 성능 비가 월등하니까 듣지 않을 이가 없다.
          * 대표적인 불변객체인 String 클래스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구현되고, 어떻게 불변성을 지하는 지를 살펴보았습니다.
          * String객체라니..! 자바 스트링은 편하면서도 불편했는데 뭔가 그 이를 들을 수 있었을 법한 주제네요..-[김태진]
          * 웹 수업에서 prototype 설명 때도 그랬지만 먼저 개념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본적인 구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먼저 배우고 이러한 기능들을 실제로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라이브러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배우니까 그냥 라이브러리만 아는 것보다 조금 더 알기 쉬운 것 같습니다. 용한 라이브러리들이 어떤게 있는지 더 많이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nnotation은 매번 쓰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template method 패턴이 사용됐다. protected로 선언된 service method가 template method에 해당되는데 abstract가 아닌 이는 기본 구현을 주고 원하는 호출에 대해 오버라이드를 해서 사용하기 위함이다.
          * 처리 방법 : 공되는 변수를 쓰지 말고 함수 내에서만 사용하는 지역 변수를 사용하도록 하자,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0 matches
         == 대학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과 그 이, 자신에게 끼친 영향? ==
         == 졸업한 사람들이 가장 용하게 생각하는 과목은 무엇인가? ==
         제 경우, 학과 전공 수업은 크게 용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지금 다시 되돌아간다면 훨씬 용하게 수업을 "이용"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타전공 수업은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JuNe
          * 은행에서는 사내학 제도에서 MBA를 도한다 -> 회사에 오래남을 사람 (본인 스스로가 결정한다.)
          * on-Line 연장 -> off-Line -> 만나면서 자롭게 대한다.
         == 컴퓨터 전공자는 어떤 형으로 사회에 진출하는가? ==
         == 전공서나 그외 나에게 용한 책은 어떻게 고르는가? ==
          * 음감에 도움, 창의력, 자
  • CCNA/2013스터디 . . . . 9 matches
          || 사점 || 차이점 ||
          * 공 미디어
          * 확장 공 미디어
          * MAC 주소: 48비트, 12 Hex(16진수), 일한 주소, 수평적인 구조
          - back-off 알고리즘 : 충돌 발생 시에 개별 호스트는 랜덤한 시간이 지난 후에 데이터를 재전송함. 랜덤한 시간인 이는 대기 시간을 고정시키면 충돌이 일어난 후에 개별 호스트들이 고정 시간만큼 기다리고 나서 데이터 전송 시에 또 충돌이 발생하기 때문.
          * 이더넷과 IEEE 프레임 구조를 구별하는 이
          * 사점
          전용선 사용시보다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항상 연결을 지하는 전용선과 다르게 사용할 때에만 네트워크 접속을 하므로)
          - SPID(Service Profile Identifiers) : 고 아이디. 전화번호와 비슷.
  • CToAssembly . . . . 9 matches
         일반적으로 함수는 함수가 사용할 변수들을 정의한다. 이 변수들을 지하려면 공간이 필요하다. 함수 호출시 변수값을 지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한다. 프로그램 실행중에 반복되는 재귀호출시(recursive call) activation record가 지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sp나 ebp같은 레지스터 사용법과 스택을 다루는 push와 pop같은 명령어 사용법은 함수호출과 반환방식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목록 3에서 명령어 call foo는 호출을 마친후 실행할 명령어의 주소를 스택에 넣고 foo로 분기한다. 함수는 ret에서 끝나고, 실행을 스택 최상위에서 가져온 주소에 있는 명령어로 옮긴다. 물론 스택 최상위에 효한 반환주소가 있어야 한다.
         Libc wrapper는 시스템호출 규칙이 변경되는 경우 프로그램을 보호하고, 커널에 그런 시스템호출이 없는 경우 POSIX 호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닉스 커널은 보통 거의 POSIX에 호환한다: 즉 대부분의 libc "시스템콜"의 문법은 실제 커널 시스템호출의 문법과 (반대로도) 정확히 일치한다. 그러나 libc를 버리지않는 이는 시스템콜 wrapper외에 printf(), malloc() 등 함수도 있기때문이다.
         리눅스 시스템호출은 int 0x80을 통해 한다. 리눅스는 일반적인 닉스 호출 규칙과 다른 "fastcall" 규칙을 사용한다. 시스템함수 번호는 eax에, 아규먼트는 스택이 아닌 레지스터를 통해 전달한다. 따라서 ebx, ecx, edx, esi, edi, ebp에 아규먼트 6개까지 가능하다. 아규먼트가 더 있다면 간단히 구조체를 첫번째 아규먼트로 넘긴다. 결과는 eax로 반환하고, 스택을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
         GCC의 최적화는 asm 표현이 있더라도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프로그램 코드를 재배열하고 재작성하려고 시도한다. asm의 출력값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asm과 아규먼트 사이에 키워드 volatile이 없는 한 최적화는 명령어를 생략한다. (특별한 경우로 GCC는 출력 연산수가 없는 asm을 반복문 밖으로 옮기지 않는다.) asm은 예측하기 힘든 방식으로, 심지어 호출간에도, 옮겨질 수 있다. 특별한 어셈블리 명령어 순서를 보장하는 일한 방법은 모든 명령어를 모두 같은 asm에 포함하는 것이다.
         감싸인 함수는 함수의 범위(visibility)를 조절하기때문에 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CreativeClub . . . . 9 matches
          * 장소 : 가네
          * 6개의 키워드를 보고 각각에 대해서 혹은 조합하여 생각난 것에 대해 자롭게 이야기한다.
          *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님. 자롭게.
          * 공모전을 하는데 망설이는 이
          * 명한 API 번역
          * 정모에서 wiki 내부에서 괜찮은 글들을 같이 공 해 봄.
          * 용한 것을 제공한다.
          * 학회실을 자주 사용하도록 도한다.
          * ZeroPage가 가진 도서 리스트를 외부에 공개하여, 외부인이 학회실을 이용하도록 도한다.
  • Gof/FactoryMethod . . . . 9 matches
         Framework(이하 Framework 그대로)는 객체사이의 관게를 정의하고, 지하기 위하여 가상 클래스들을 사용한다. Framework는 종종 이러한 클래스들을 기반으로 객체의 생성에 책임을 진다.
          1. ''서브 클래스와 소통 통로 제공''(''Provides hooks for subclasses.'') Factory Method를 적용한 클래스에서 객체의 생성은 항상 직접 만들어지는 객체에 비하여 연하다. Factory Method는 객체의 상속된 버전의 제공을 위하여, sub클래스와 연결될수 있다.(hook의 의미인데, 연결로 해석했고, 그림을 보고 이해해야 한다.)
          2. ''클래스 상속 관게에 수평적인(병렬적인) 연결 제공''(''Connects parallel class hierarchies.'') 여태까지 factory method는 오직 Creator에서만 불리는걸 생각해 왔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그러한 경우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클라이언트는 수평적(병렬적)인 클래스간 상속 관계에서 factory method의 용함을 찾을수 있다.
          이러한 제한에서는 모양에따라, 각 상테에 따라 객체를 분리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각자 필요로하는 상태를 지 해야한다. 서로 다른 모양은 서로다른 Manipulator의 sub클래스를 사용해서 움직여야 한다.이러한 Manipulator클래스와 상속은 병렬적으로 이루어 진다. 다음과 같은 모양 같이 말이다.
         Factory Method가 두게의 클래스의 상속 관계에서 어떻게 이러한 연결과정을 정의하는지 주목하라. 그것은 서로 고의 기능을 부여시키는 작업을 한다.
          '''첫번째''' 경우는 코드가 구현된 sub클래스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적당한 기본 구현 사항이 없기때문이다. 예상할수 없는 클래스에 관한 코드를 구현한다는 것은 딜레마이다. '''두번째'''경우에는 연성을 위해서 concrete Creator가 factory method 먼저 사용해야 하는 경우이다. 다음과 같은 규칙을 이야기 힌다."서로 분리된 수행 방법으로, 객체를 생성하라, 그렇게 해서 sub클래스들은 그들이 생성될수 있는 방법을 오버라이드(override)할수 있다." 이 규칙은 sub클래스의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면, 그들 고의 객체에 관련한 기능으로 sub클래스 단에게 바꿀수 있을음 의미한다.
          2. ''Parameterized factory methods''(그대로 쓴다.) Factory Method패턴에서 또 다른 변수라면 다양한 종류의 product를 사용할때 이다. factory method는 생성된 객체의 종류를 확인하는 인자를 가지고 있다. 모든 객체에 대하여 factory method는 아마 Product 인터페이스를 공할 것이다. Document예제에서, Application은 아마도 다양한 종류의 Document를 지원해야 한다. 당신은 CreateDocument에게 document생성시 종류를 판별하는 인자 하나를 넘긴다.
         더 연한 접근 방식은 비슷하게 parameterized factory method Application의 클래스의 변수들과 같이 생성되어지는 클래스를 보관하는 것이다.그러한 방식은 product를 변경하는 Application을 반드시 감싸야 한다.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9 matches
          * 이번 스터디의 추진력에 대한 발 동기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1월 11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쓰다가 계속 에러가 난다. 자꾸 형이 틀렸다고 나오는데 열받아서 때려쳤다. 나중에 기분풀리면 다시.. 벽돌 즉각즉각 깨짐. 블록 두개에 동시에 부딪칠때도 같이 처리. 이제 95프로 정도 기본틀 완성. 죽을 때 처리만 해주 면 완성. 그 뒤로 미사일이나 아이템 넣고 싶으면 넣을 생각..-.- 100 프로 완성! 벽돌 다 깨지고 죽는거 처리돼고 어쨌든 지금 보기엔 완벽한것 같음. 앞으로는 좀더 이쁘게 다듬어볼 생각..~~ 멀티미디어 타이머를 쓴다고 써봤는데.. 확실히 바를 막 움직여도 공은 상관안하고 원래 속도 지하면서 가긴 하거든요 근데 호출주기를 너무 줄여버리니까(1~20정도) 바가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 끝낼때는 디버그 에러도 나더군요. 뭐 가 잘못된 건지..
          * 이상한 점3 : 내껀 cpu 점율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여.. 배경 비트맵 큰 거 가지고 이렇게 될것 같지는 않은데.. 혜영이누나랑 선호꺼는 점율 1-3정돈데.. 제껀 젤 높게 갔을때가 70오버더라고여..--;; 어떻게 된일인지..
          *마스크가 안되는 이를 알았습니다..--; 비트맵을 바꿔서 그렸더군요..--; 마스크..에서 검은공에 흰배경인데 저는 흰공에 검은 배경으로 ..--; 휴우~ --; 왠 삽질이래..--;
          * 지금까지 - 코드가 너무 길어지다 보니, 도데체 뭐가 잘못된건지 점점 헷갈려지네여..ㅠㅜ쉽게 해결될줄 알았는데, 정말 코드가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또한번 벽에 부딪히네여...후...
          * 멤버 변수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참 용하게 쓰입니다. -.-
  • StarCraft . . . . 9 matches
         스타크레프트에서 보면 한 종족은 여러 종류의 닛을 가지고있다.
         각 닛은 고의 공격력과 방어력, 그리고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몇몇 닛들 끼리는 공격력이나 방어력의 래밸을 공하기도한다.
         이들은 각각 고의 공력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고, 또 특수한 능력도 가지고 있는 제각각의 닛이다.
         하지면 포지에서 공격력을 업그래이드 하면 모든 닛의 공격력이 동시에 업그래이드 된다.
         (업그래이드 되는 수치는 닛마다 다르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9 matches
         원문 : http://www.norvig.com/21-days.html (Peter Norvig 는 AI 분야에서 아주 명한 사람. LISP 프로그래머로도 명)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3일간:감스럽지만, 이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다음 방향으로 해설한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망한 인재의 육성을 책임을 가지고 실시하는 캐리어 어드바이저를 임명해, 면밀한 캐리어 파일을 보관 지한다.
         이상은, 이미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거기서 해야 한다 (일)것은, 그들을 확실히 도 해 주는 것이다.Alan Perlis 는 그것을 보다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누구라도 가르쳐 주면, 조각을 할 수 있도록(듯이)는 된다.미켈란젤로는, 방물어라고도 조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뛰어난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다」
          * 역주 2 - 영국의 문학자(1709-1784).사전 편찬자로서 영어학의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명해, 그도 또 남긴 에피그램으로 알려진다.
  • Z&D토론백업 . . . . 9 matches
         우선 zp방식으로 자롭게 여름방학이 오기전까지 받고, 세미나 ,스터디등을 진행시킨다.
         다만, 조직의 지,관리에 따른 overhead 때문에 , 여러분이 정말 힘을 쏟고 노력해야 할 대상이 소흘해 지지 않는지 걱정될 따름입니다.
         과거 ZP 폭파론 역시 비슷한 이에서 출발했던 의견이었습니다. "조직" 이란 존재가 시간이 흘러서, 우리에게 힘을 주지 않고, 되려 우리 힘을 소진시키는 단계라면 쇄신하거나, 아니면 해체하는 것이 수순이겠지요.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가 하나의 이름을 갖는 학회로 합쳐지길 바라며 모든 자원을 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합쳐진 학회에서 목적이 뚜렷하고 그 목적과 생명주기를 같이하는 조직의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길 바랍니다. --이덕준
          *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 이건 어느정도 방향을 잡은 사람들 사이에서 효한 것이 아닐까요?..한 과의 학회라고 볼수는 없겠지요.. - 김수영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제가 말씀드린 것은 ZP의 운영자체가 JStorm의 형식을 따라 가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큰 ZP에서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생각해 볼 문제는 과연 ZP가 그런 작은 프로젝트 모임을 관리하여 ZP의 정체성을 지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 김수영
          * 동국대 전산학과 정말 인상 깊네요. 현재 zp의 모습이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식입니다. 현재 학회로 끌어들이는 공식적인 절차가 없고 지금까지 확실히 복학생에 대한 포용에 대한 방법에 대한 의논이 없었습니다. 말씀처럼 2/3/4학년도 동시에 회원 모집에 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의 서슴없는 참여의 도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그럼 최소한 말씀하신 공식적인 홍보가 지금의 올해 정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순히 기초적인 홍보활동으로 사람이 모이는걸 지켜보아야 할것같고(이후 공식화 시키는 방향으로), 시점은 학기초에 한번과, 현재 00,01들이 계획하는 위의 계획 대로 여름방학때 밤샘 세미나가 계획되어 있는데, 여름 방학전에 그러한 홍보 전략을 통해서 밤셈세미나에 전체는 아니라도 최소한 절반은 참가하여 포용하는 방법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고학번이 많아져야 더 재미있어 질꺼 같은데. --상민
  • joosama . . . . 9 matches
         그렇다면 우리정부는 왜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 어떤 이는 독도의 소권이 불명확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즉 한국이 어려울때 일본은 돈으로 협상을 리하게 진행시켜 왔던 것이다.
         우리는 독도문제로 부터 자로운 대통령으로 바꾸었고,
         우리의 외환 보고는 1400억불을 넘어서서 세계에서 3번째의 보국일 뿐만 아니라,
         그리고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별의별 이를 다들어 독도를 자신들의 땅으로 만들려 할 것이다.
         ==== 자니깐 뭐.-_-ㅎㅎㅎ ====
         그 명한 주사마...나보다 더 위키를 잘 쓰는 것 같네. -[강희경]
         안녕이다 -_- 니꺼 졸랭웃겨! [한선]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9 matches
         김홍선 권정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서 박진영 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주영]
         [주영]
         느낌 : 앞으로 용하게 써먹을수 있을것 같다
          * 우리는 청자들에게 끊임없이 공 비전을 공감 시켜야 한다. 공감하지 못하고 실종(?) 된다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니고 뭐랄까, 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까? --NeoCoin
          * 수요일 새벽에 할 때는 자는 사람은 1명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이는 재학생과의 패어에다가 15분 간격으로 계속해서 나오는 요구사항 변경이 그들을 계속 긴장시켜 놓은 듯 합니다. 즉, 밤 늦은 시간에는 템포를 짧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늘어질 새가 없게 되지요. --재동
          * Siver bullet 는 Pair + 요구사항 변경일까? 시간이 걸리는 한가지를 진득히 구현하면서 밤을 새는 끈기를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재동 처럼하지 않은 것은 작년과 같은 기억으로 진행했었던 모양이다. 역시 피드백은 용하군. ([데블스캠프2004/수요일후기] 강사후기에 적어주라) 작년 기록에서는 Pair 는 하지 않았군. 그럼 어떻게 해결했었을까? 03들이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데블스캠프2004/공비전]에 끈기를 넣은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했었지? --NeoCoin
          * 작년에도 페어는 했어요. 끈기란 작년에 [데블스캠프2003]에서 03학번끼리 페어를 이루어서 여러 ToyProblems를 해결했기 때문에 [데블스캠프2004/공비전]에 끈기가 들어갔다고 생각해요. --[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9 matches
         정석 즐 'ㅂ'
         1 개미 어차피 마찰력때문에 당길 수 없다. 끈과 지면의 사이를 통과할 수 있는 개미가 일하게 통과를~
         둘레 10m증가 -> 여 마이 증가 => 자전거 ㄱㄱㅅ
         중요한 개념보다 용한 개념 먼저 가르친다-
         다른사람과 그것을 공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몰입에 대한 연구로 명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말합니다. 우리가 가장 몰입이 잘 되는 때는 지루함과 두려움의 사이에 있을 때라고. 너무 쉬운 것은 지루하고, 너무 어려운 것은 두렵습니다. 또, 외국어 학습 이론에 대한 대가 크라센(Stephen Krashen) 교수 같은 사람은 i+1 이론을 이야기 합니다. 현재 자신의 수준을 i라고 했을 때 거기에서 약간 상위레벨의 지식으로 학습을 해야 가장 좋다, 뭐 이런 어찌보면 상식적인 이야기이죠.
         많이 해서 더 빨리 하는 경우와 그 근본 원리는 같은데, 좀 다른 법칙으로 "순서를 바꾸면 같은 일도 훨씬 쉽게 또 빨리 할 수 있다"는 게 있습니다(제가 경험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려던 일들의 집합은 지하지만 그 속에서 순서를 바꾸는 겁니다.
         재미있고 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는 잘 모르겠지만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9 matches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문서구조조정인데, 이는 문서구조조정자가 신도 아니고.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서구조조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구조조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하고 대화하면서 문서구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아인슈타인 . . . . 9 matches
         아인슈타인은 자를 동경했다. 그가 그의 삶을 방랑자의 삶이라 했을 정도로 그는 자를 원했고 또, 내가 아는 어떤 사람들보다 자롭게 살았다.
         아인슈타인은 검소한 생활을 하였는데, 이는 그가 자신의 죽음뒤에 자신의 무덤조차 원하지 않았던 것과 양말을 신지 않고 다닌데서 볼수 있다. 그가 양말을 신고 다니지 않은 이는 양말에 구멍이 생기면 누군가가 그것을 메워야 하는 것이 싫어서라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나이 76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정말로 원하던 자였을 지도 모르겠다. 사인은 심장동맥 파열이었다. 그의 뇌는 포르말린이 담긴병속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의 눈은 몇년전에 경매를 통해 팔렸다고 하는데,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운 눈이었다고 한다. (from http://med.hallym.ac.kr/~sohnkm/ein.html)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 정모/2011.3.7 . . . . 9 matches
          * 프로젝트/스터디 위주로 지난주의 활동 공 혹은 앞으로의 계획 홍보
          * (정모에서 공한 내용들이 위키 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실패했던 이
          * [http://www.pnakorea.org/ 대안언어축제] 공
          * 활동 공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세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비 세미나는 꽤나 용한 세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루비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Redmine이 Ruby로 만들어져있다는건 첨 들었네요. 오오 새로운 지식~ 그런데 'Ruby 曰: "GUI 대세 나임 ㅋ"' 라고 쓰신 이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동영상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PoZ9bPQ13Dk Ruby GUI programming with Shoes]. 코드 보니까 직관적이고 좋네요 ㅋㅋㅋㅋ - [박성현]
  • 정모/2013.9.4 . . . . 9 matches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하지 않고 제대로 공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정규 -> 참여를 많이 도할 수 있도록 해서 인원을 어느정도 모아(최소 3명정도) 지원을 해주는게 좋을 것같다.
          * 제가 할법한 잔소리는 이미 한종이가 위에서 했으니 제끼고 궁금한 게 있어서 이쪽에 붙습니다. 한명만 가는 경우 지원하지 말아야 할 당연한 이가 있나요? 학술활동이 꼭 단체활동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고.. 같이 갈 사람 못 구하면 지원도 못 받는 건 어쩐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 [김수경]
          * 외부 입에서 문제가 생길수 있으므로 조심하는게 좋다.
         = 스터디 공 =
          * 클린 코드 :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방식을 공부하였고 디자인패턴 중 템플릿 메소드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그리고 스레드에 대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trello와 github연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상당히 용할 것같으므로 관심있으신분들은 조금만 찿아보시면 쉽게 하실수있습니다.
          * 니티 스터디 : 스킵
  • AcceleratedC++/Chapter8 . . . . 8 matches
         함수의 호출시 함수의 매개변수를 operand로 하여 행해지는 operator의 효성을 컴파일러가 조사. 사용 가능성을 판단
         반복자를 생각해보자. 만약 특정 자료구조가 반복자를 리턴하는 멤버함수를 갖는 다면 반복자를 인자로 받는 function들에 대해서 그 자료구조는 효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return size % 2 == 0 ? (v[mid] + v[mid-1]) / 2 : v[mid]; // double, int에는 효, string은 operator / 가 없기 때문에 무효
          * 컴파일 링크 모델 Compiler : 실제로 인스턴스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템플릿 코드의 효성을 알 수 없다. 에러는 링크시에 발생
          || find(c, val) || 범위 지정이 불가능하고, 용성이 첫번째의 경우보다 적다. ||
          STL 함수를 보면 인자로 받는 반복자(iterator)에 따라서 컨테이너의 함수 사용 효성을 알 수 있다.
          STL은 이런 분류를 위해서 5개의 '''반복자 카테고리(iterator category)'''를 정의하여 반복자를 분류한다. 카테고리의 분류는 반복자의 요소를 접근하는 방법에따른 분류이며, 이는 알고리즘의 사용 효성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반복자의 끝값으로 컨테이너의 마지막 요소에서 한개가 지난 값을 사용하는 이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8 matches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고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예를 들어가며 AOP 개념을 설명토록 하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스레드들이 하나의 데이터를 공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공 데이터는 Data라는 객체(Data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캡슐화되어 있다. 서로 다른 여러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 하나의 Data 객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공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객체는 한 번에 하나씩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이건 동기화 메커니즘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한 객체가 데이터를 사용중이라면 Data 객체는 잠겨(lock)져야 하며, 사용이 끝났을 때 해제(unlock)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해결책은 공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클래스들이 하나의 공통 부모 클래스(“worker” 라 부르도록 하자)로부터 파생되는 형태이다. worker 클래스에는 lock()과 unlock() 메소드를 정의하여 작업의 시작과 끝에 이 메소드를 호출토록 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 형태는 다음과 문제들을 파생시킨다.
          1. 공 데이터를 사용하는 메소드는 상당히 주의해서 작성되어야 한다. 동기화 코드를 잘못 삽입하면 데드락(dead-lock)이 발생하거나 데이터 영속성이 깨질 수 있다. 또한 메소드 내부는 본래의 기능과 관련 없는 동기화 관련 코드들로 더럽혀질 것이다.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 CleanCode . . . . 8 matches
          * 피드백을 빨리 받기 위해서 테스트를 실시. 피드백을 받고 고칠 때까지의 주기가 짧아야 함. 코드를 짜고 닛테스트를 만드는 것도 안되는건 아님.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면 됨.
          * 코드를 깨끗하게 하고 싶으면 테스트 코드도 깨끗하게 지해야 한다. 테스트 코드가 더러워지면 테스트를 잘 안하게 되니까 코드도 더러워지게 된다.
          * [https://gist.github.com/benelog/2922437 버전관리가 필요한 이를 깨닫는 어떤 사람]
          * + : 코드 리팩토링을 해봐서 좋았다. 화이트보드에 적어가면서 읽어본 부분 공하니까 정리된 느낌.
          * 네 그래서 일부러 코칭이라고 썼어요ㅋㅋ 멘토링은 아닌 것 같고 티칭은 지양하고싶고, 스터디가 잘 되어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는 맥락에선 코칭이 제일 사한 것같아서리.. - [서지혜]
          * 객체가 넘어가는 거니까 특정 property의 무에 따라 에러를 일으킬 수 있다.
          * 동감합니다. 제가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는 이는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입니다(제가 요즘 강조하는? ㅋㅋ). 지혜 누나가 언급했듯 코드는 일단 동작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제 취향대로 약간 추상화하자면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 임베디드 개발에서는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정석적인(?)' 구조나 방법론을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 하면, 실질적으로는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은 것과 같을 수도 있으니까요. - [정진경]
          - 객체 사용 코드는 대개 application 레벨인 경우가 많은데, 객체 생성 방법이 바뀌어도 사용 부분은 그대로 지할 수 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8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속성 상속이라는 개념 역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개념을 프로그램으로 표현하기 위한 편리한 수단이다. 어떤 객체의 종류, 즉 클래스는 좀 더 세분화하여 분류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세분화된 종류나 형을 subtype 혹은 subclass라고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스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정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스를 subclass라 하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구조나 함수들은 중복하여 정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정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이 Public Interface는 언어에 따라 표현 양식이 다른데, C++에서는 "public"이란 특별 구문을 두어 "public"란에 들어간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Effel이란 언어에서는 "export"라는 란에 지정된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앞에서 정의한 POINT라는 객체 정의를 보면 move와 setcolor의 함수들이 외부에서 관찰될 수 있는 public interface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의할 점은 move와 setcolor라는 함수들이 외부에 보여져 불리워질 수 있는 함수들이라는 것이며 각 함수가 가지고 있는 코드나 알고리즘까지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함수가 외부에 보여지는 부분을 signature라고 하며 하나의 signature는 함수의 이름, 입력 매개변수(input parameter)와 출력 매개변수(output parameter)로 구성되어 있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Printer"라는 클래스는 추상 클래스로서 실존의 어떤 프린터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고, dot matrix printer나 laser printer 등의 완전 클래스들 간의 공통된 특성만 지정하고 있으므로, 그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무의미하다. 추상 클래스는 점진적 개발 방법(Incremental Development)에 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공통 속성(attribute)의 추출 및 정의에 용하므로 문제를 모델링하는데 편리함을 더해준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8 matches
          * 블록 단위의 효범위가 없다.
          * var a = [1,,3]; a.length -> 3, var a = [,,]; a.length -> 2; 인 이
          * var a = [,,];에서 a의 길이가 2인 이(해결! 맨 마지막 콤마의 뒤는 무시됨)
          * 클로저의 정확한 정의를 알고싶다. 효범위와 관계있다는 것은 알았음
          * Argument는 실행중인 함수의 정보를 정의한다 : 함수에 넘기는 파라메터가 동적임..
          * 네임스페이스 사용 시 org.zeropage.namespace는 되고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은 안 되는 이
          * 네임스페이스 생성시 {}를 해주어야 하는이
          * 네임스페이스 사용 시 org.zeropage.namespace는 되고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은 안 되는 이
  • Linux/배포판 . . . . 8 matches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알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명하다.
  • PairProgramming . . . . 8 matches
          * 하지만 UnitTest도 그렇듯이, 많은 장점을 가진 방법을 완벽하지 않다는 이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쉬운 일일 것이다.
         * Junior 로서의 실수 - 기존 앞에서의 경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내가 Expert 의 위치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는 Junior 의 입장에 서게 되었는데, 기존에 Junior 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수를 내가 하게 되었다.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Expert의 속도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대강 넘어갔었다. (다른 Junior 의 경우도 PP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중 하나가 이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선후배 관계의 경우) 하지만, 이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 Expert에게만 의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개념을 공해야 Observer 의 역할과 Driver 의 역할 둘 다 잘할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확실히)
          *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Driver / Observer 의 교체시간을 두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위의 이에서.
         넷미팅, VNC 등의 개발 프로그램을 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음성채팅 등으로 Virtual PairProgramming을 할 수 있다. (오.. 좋아진 세상~) 단,PairProgramming 에 비해 아쉬운점들이 있다. (관련 책들을 찾아서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 등등) 나중에는 PC카메라와 스캐너 등등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
         1002는 VNC와 넷미팅 (그때 넷미팅 화면공시 XP가 뻗었던 관계로. -_-;) 을 이용, Python을 공해서 다른 곳에 있는 사람과 SpikeSolution 을 VPP로 시도한 적이 있다. VNC가 화면 refresh가 느리다는 단점 빼고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다. 모르는 라이브러리들을 Pair 하는 사람이 다운받아주고,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모르는 것은 Pair 에게 물어보고, 어떻게 만들까 토론했던 경험이 좋았다.
         나는 일차적으로 switch코드를 없앨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우리는 Connection클래스가 그다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했었고 이 점을 근거로 switch를 사용하는 것이 지보수를 힘들게 하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솔직히 이정도 코드라면 누구나 수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파트너는 Connection을 생성하는 부분을 include 화일로 관리하고 그곳에 한번만 define문을 작성하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PP의 장점은 토론을 많이할 수 있다는 것(의사소통 + 지식공?)과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것이었다. 처음이라 그런지 코딩시간보다 토론시간이 더 길었다. 기존의 방식대로 혼자 코딩하면 PP를 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코드를 생산할 수 있었다. PP에 익숙해지고 서로의 의견차이를 줄이면 점점 생산속도가 나아지리라 예상해 본다.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8 matches
          * RHEL - 실제로도 많이 쓰이고 확실한 서버지원과 문제 해결이 가능하지만 료.
          * CentOS는 실제 서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OS이고 대부분 RHEL과 매우 사하기 때문에 서버로서 생기는 문제 해결은 아마 최우수 일듯 하다.
          * 현재 사용하고 있는 Fedora와는 CentOS가 사하다.
          *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다. 각 운영체제를 비교할려해도 그져 features를 읽거나 근거가 없는 뭐가 좋더라 식의 글들을 읽는 것 밖에 없다. 내가 중요시 하는 건 "어떤기능이 된다"가 아니라 "비교적 쉽게 되고 마음만 먹으면 세세한 셋팅도 할수 있다"를 원하기 때문에 features만 읽어서는 판별할수가 없다. 직접 써보고 비교해 보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도 안되서 조금 안타깝다. 사실 CentOS와 FreeBSD 중에서 CentOS를 쓰고 싶은데 도저히 적절한 이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FreeBSD를 쓰자니 FreeBSD가 좋은 이를 찾을수 없었다.
          * 서영주 - 사용 비율, 포럼의 활성화 정도도 ubuntu쪽이 더 높은 것 같고 CentOS쪽이 안정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RHEL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써본 적이 없으므로 배우고 싶다는 이로 CentOS쪽을 써보고 싶습니다.
          * 서민관 - trello 쪽에 있는 서버 운영체제 요건을 봤을 때 대부분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안정성 면에서 CentOS, 업데이트 속도 면에서 Fedora/Ubuntu 라는 느낌이라서 둘 중에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의 결과 Ubuntu 계열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여럿 있는데, 첫째는 지금까지 Ubuntu를 좀 써 본 만큼 익숙한 환경에서 하는 것이 그 외의 문제에 시간을 덜 쓰고 문제 자체만을 다루기에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번에 Raspberry pi를 구매했는데, 이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Debian 계열이라서 Ubuntu에서 작업을 해 보면 Raspberry pi에서도 좀 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Ubuntu 계열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 : Ubuntu는 데스크탑으로 사용중이기에 Debian계열의 apt-get패키지는 사용한 적이 있다. 반면 CentOS의 yum패키지는 사용해 본 적도 별로 없고 사용하였을때 의존성문제로 많은 애러를 보았기에 이를 공부해 보고자 선택. 또한CentOS가 서버로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들어 문재해결시 도움이 될 자료가 많을 것 같아서 선택
  • Z&D토론/History . . . . 8 matches
         === ZeroPage 내에 Devils 가 생긴 이 ===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학회에서 소모임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안에서 지속적으로 지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덕준
         지금의 저로서도 데블스가 구지 zp를 버리고 나간 이 자체는 완전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zp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하여 zp를 같이 개혁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지금의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없었겠지요. --상민
         === ZeroPage 와 Devils 분리 이 ===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IM/EssentialUseCase . . . . 8 matches
          * 관련 스케이스 : 상대지머선택
          * 관련 스케이스 : 상대지머선택
          * 관련 스케이스 : 상대지머선택, 파일전송
          * 관련 스케이스 : 상대지머선택
          || . || 2. 현재 열려있는 대화창의 저를 확인하고 새 대화창을 열거나, 해당 대화창에 문자를 출력한다. ||
          * 관련 스케이스 : 문자열전송
         === 스케이스 적용 시나리오 ===
         RUP는 ADD이고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FDD를 선호합니다. 스펙과 요구사항이 미리 확실히 정의되어있고 변화할 일이 거의 없고, 개발시 리스크가 낮다(사 기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지 않고, 변화가능하고, 요구사항도 확실치 못하고, 개발시 리스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하겠죠. XP의 아키텍춰에 대해서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고하세요. --김창준
  • ZP도서관 . . . . 8 matches
         || 제목 || 저자|| 출판사 || 소자 || 비고 ||
         || 제목 || 저자 || 출판사 || 소자 || 비고 ||
         || 제목 || 저자 || 소자 || 비고 ||
         || ["이기적인전자"] || 리처드 도킨스 || ["상협"] || 교양,생물학,철학? ||
         || 어 헤드 || 토니 부잔 || 평범사 || 도서관 소장 || 학습기법관련 ||
         || How To Read a Book || Adler, Morimer Jero || Simon and Schuster || 도서관 소장(번역판 '논리적독서법' 도서관 소장, ["1002"] 소. 그 외 번역판 많음) || 독서기법관련 ||
         잘은 모르겠지만 자신이 직접 소한 책만 올리는 것 같은데, 도서관에서 봤던 괜찮은 책도 올리면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사람들이(특히 컴공과) 잘 모르지만 우리 학교 도서관에 좋은 책 참 많습니다. (오래된 책 중에도 좋은 책이 많습니다) 특히 제가 구입 신청을 많이 해서 핵심적이라 할 만한 클래식들은 쫘악 구비시켜 놨습니다. --김창준
  • 강성현 . . . . 8 matches
          * 럽여행 (7.31 - 8.28)
          * 강성현 / [김홍기] / [정석] 팀으로 참가
          * Crank 팀 (강성현 / [정석] / [이진훈]) 으로 참가, 2위
          * 강성현 / [정석] 팀으로 참가, 1위
          * 막장 08 팀 (강성현 / [정석]) 으로 참가, 새내기 팀인데 3위
          * 컴퓨터공학부 내의 연구실에 대한 빠른 설명. [http://zeropage.org/index.php?mid=board&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EB%8C%80%ED%95%99%EC%9B%90 자 게시판에 있는 대학원 소개]에 기초함.
          * [Ruby/2011년스터디] 의 공 차원에서 진행. 시간이 빠듯해서 대충 진행한 것 같아 아쉬움.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ld_NTuqaEF4OIY2_f4_2WhzF57S6axgxnMLf3LMcvrM/pub?start=false&loop=false&delayms=3000 발표자료]
          * 럽여행 (2012.8.29)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8 matches
         [첫째, 자신의 주변을 간단하고 융통성 있게 지하며 신속하게 행동하라.
         가진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고도 볼 수있다. 곧 소욕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에 어떠한 역할
         을 하고 있다. 따라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는 소욕에 찌들어 있지 않아야한다.
         소욕에 찌들어 있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 그것은 현실과 거리가 먼 구름같은 말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마음가짐을 제대로 하고 많은 생각을 하면 소욕을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소욕에 이끌리는 삶을 살아가지는 않을것이다. 여기까지 읽었을때 이렇게 반론을 할 수도
         가기 위한것인데, 그것도 결국 변화를 싫어하게 만들었던 소욕이 아닌가?'라는 반론이
         여가 필요할것이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8 matches
          * 남훈아 수고 했다. 후배들에게는 당근 어려웠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익했던지라; ^^; traceroute 의 원리 설명은 정말; TCP/IP 동영상을 먼저보여주는게 더 쉬웠을려나 하는 생각도.
         참가자들 중 대표로 몇 명의 코드를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보면서 하나 하나 짚어 나갔다. 그 사람이 어떤 순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어떤 의도에서 이걸 이렇게 했는지. 한 줄 한 줄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교사/정답에게서만 배운다"는 사고에서 자로워질 필요가 있다.
         ["RandomWalk2"]를 풀 때 어떤 사람들은 요구사항에 설명된 글의 순서대로(예컨대, 입력부분을 만들고, 그 다음 종료조건을 생각하고, ...) 생각하고, 또 거의 그 순서로 프로그래밍을 해 나갔다. 이 순서가 반드시 최선은 아닐텐데, 그렇게 한 이는 무엇일까. 두가지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하나는 사람들이 별다른 외현화를 하지 않고 바로 프로그래밍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외현화라는 것은 자기 생각을 머리 바깥에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그램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해서 표식을 남기는 것이다. 외현화가 필요한 이는, 사람의 단기기억 장치는 상당히 작은 수의 것들만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보조기억장치"를 통해 기억부담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리 문제이해/분석/기획시에 특별히 자신이 이해하고 계획한 문제풀이를 외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엔 일한 보조물인 "요구사항"을 그대로 보고 따라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문제를 보고 분석을 하면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그려뒀고, 그것을 참조하면서 프로그래밍했다면, "좀 더 바람직한 순서"를 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 홈페이지를 닉스 계정에 올리기
         꼭 생소하다의 문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구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서 구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문에 PC 카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스/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와버렸기 때문에 어려운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사람들의 참여 도 - 이것은 선호가 비교적 원만하게 진행한 것 같다. 사람들에게 어떤 부분이 궁금한지 질문을 북돋았다는 점은 잘 진행된 듯.
  • 독서는나의운명 . . . . 8 matches
         ||1.|| [자로부터의도피] || 허아영 남상협 || . ||
          * [(picknic12)독서의기술] : 정말 익한 글..
          * 내가 추천하는 책은 - [자로부터의도피], [이기적인전자] 이 두개는 토론하기에 좋을 만한 책(내가 강추 하는 책..), [채근담] 도 좋음.. 만약 이걸로 주제를 선정한다면 나도 다시 읽을 생각..., 태백산맥은 양이 너무 많아서 너무 빡신데 -_-. 토론 하는 시간은 정모 끝나고 나서가 좋을듯.. 만약 술자리가 있다면 독서 멤버들끼리 따로 모여서 얘기해도 될듯.. - 상협
          * 그런 룰이 있으면 좋겠군요.^^ 선배가 쓰신 후기를 볼 때 매우 흥미롭게 보이는데요.. 자로부터의 도피라는 책은 가볍나요?
          *자로부터의 도피로 선정 !! 이 책 샀어용 ㅋㅋㅋ -아영
          * 아영아 다음책은 네가 추천해~ 그리고 [자로부터의도피] 는 담 정모 밥먹을때 얘기하자~ - 상협
          * 그 책, 7피에서 잃어버렸어요 ㅠ 흑흑.. 정말 익한 책이었는데! 진행하셔도 되요~ 전 최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읽고있습니다!-아영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8 matches
         지식에 대해서는 공할 수 있지만, 경험과 공부한 것 자체는 공할 수 없다는 것임을.. 결국은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일테니. 똑같은 책의 한 구절을 보아도 사람에게마다 영양소가되는 위치가 다른 것임을. 일종의 훈련인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거지.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발을 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개인 경쟁력 강화와 경력 관리라는 측면까지 고려해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자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다른 한 가지 나아갈 방향으로 인맥을 만들고 정보를 공하는 제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재학중이고 자주 만나는 제로페이지 회원들끼리는 서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회원들, 선배님과는 연락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졸업하신 선배님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도 제로페이지 전체 회원 연락망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정보 공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윗 글에서 ''게임이나 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실제로 저런 프로젝트를 하면서 프로그래밍 하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먼저 2학년 이상인 ZP 회원들부터 저런 프로젝트를 하는 모습을 후배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협]
  • 위키의특징 . . . . 8 matches
         || 페이지온도의 변화 || 작성시간이후 계속 낮아짐.(이러한 이로 질&답 게시판을 보면 같은 내용의 질답이 많다 사람들이 작성날짜를 기준으로 글을 보고 쓰기 때문)|| 참여에 따라 언제든지(위키에서는 생성날짜보다 그글의 수정(혹은 생성-최근바뀐글)되었는지가 기준이 된다. 글에 대한 접근이 각글을 읽다가 링크를 따라서 여러가지 글에 대한 접근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글들은 재조명 받을수 있다.||
          * 개인위키 :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하지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기장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 블로그 : 블로그는 통시적인 개인의 관심사에 대한 문학적 구성에 용할 것이라고 본다. 블로그는 철저히 개인적인 공간에 혼잣말을 적어두는 공간. 상대방의 정체성을 알고 관점을 이해하는데는 블로그가 장점
          * MBTI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지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고,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구두를 신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대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조.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사한 방식.. 링크 - 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인기를 끄는 이 ==
  • 이학 . . . . 8 matches
         하버드 대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행하는 말로 하면 '學際的 분위기' 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미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여러 학문 분야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그야 말로 학구적인 것이었다.
         나는 그런 학생들과 이야기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이학(耳學)을 할 수 있었다. 이 점에서 내가 학한 것은 정말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이학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높은 봉급으로 교수를 고용하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학이라는 것은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과 접하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사고 방식을 배우는 거을 말한다. 따라서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학'이 발달될 소지도 크다는 것이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치하고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이러한 경험을 되풀이하는 동안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눈에 안보이는 특성이나 일본 사람 특의 생활 감정, 사고방식 등에 대해서 상당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가당찮아 보이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해주려면 그 사람이 "대가"여야 합니다. 대가가 아니고서는 이런 질문에 모든 것을 통섭하여 쉽고 간략한 답변을 내어놓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 "알고리즘이 뭐에요?"라고 묻는 문외한에게 자신의 언어로, 쉽고 명료한 -- 그러나 조금도 어긋남 없는 --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최적의 사람"을 골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명한 대가라고 해도 겸손할지언정 절대 주눅들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그 대가를 찾아가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죠.)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8 matches
         예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고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고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신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조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한마디 더 추가하겠습니다. constraint가 거의 없는 시스템이 pc입니다. (단순pc라면 200만원대 이하가 일한 조건인가요..? 특별한 작업을 위한 시스템이면 수천만원도 가능하겠군요) 하지만 임베디드 시스템은 많은 constraint가 존재합니다. 크기,무게,가격,온도,습도,처리량,time-to-market 등등..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정하지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갑자기 임베디드가 뜨는 이가 뭘까요?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지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비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아무도 말 못하죠. 임베디드의 경우 국내에서 키울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대기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음... 윗분들 말씀이 대개 맞는듯 하구요. 괜히 없던것도 아닌데 뭐 있는양 임베디드 어쩌고 하면서.. 얼마나 얘기 할꺼리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음.. 그리고 비쿼터스라... 실용화되면 여러가지로 파급은 좀 있을듯 한데... 아직은 셀폰으로 tv나 동영상보는것 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테지만 뭐 돈좀 긁어내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하면 지금 셀폰 국민학생들도 다 가지고 있듯이.. 이상하게(?) 잘 팔릴지도 모르죠.
  • 프로그래밍파티 . . . . 8 matches
          * 개발언어 : 자선택 (OOPL 언어로 해둡니다)
          * 전지 6~9장정도 & 성매직 or 컴퓨터용 사인펜 (한팀 2-3장쯤?)
         || 임구근 || 환 ||
         || 정희록 || 임구근 || 환 ||
         자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즐기면서" 가치있고 생산적인 이야기들이 오고가게 할 수 있을까요? 모조리 큰 탁자에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소그룹으로 나누되 자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을까요? 꼭 술집이 일한 선택일까요? see also NoSmok:GoodParty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서 의견 조율을 하고 우수팀을 선정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8 matches
         계속 화이트헤드에 주목하는 이라면 (김용옥씨 관점의 화이트헤드해석일지도 모르겠다. ["이성의기능"] 때문이지만.) 점진적 발전과 Refactoring 에서 뭔가 연결고리를 흘핏 봐서랄까나. 잘못하면 뜬구름 잡는 넘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접근방법은 '용성' 과 관련해서. 또 어쩌면 용어 차용해서 써먹기가 될까봐 걱정되지만. 여를 가지고 몇달 생각날때 틈틈히 읽으려는 책.
          * '진정한 발견의 방법은 비행기의 비행과 사하다. 그것은 개별적인 관찰의 지평에서 출발하여 상상적 일반화의 엷은 대기층을 비행한다. 그리고 다시 합리적 해석에 의해 날카로워진 새로운 관찰을 위해 착륙한다.' - 서문중 인용된 Whitehead 글.
          * '해체를 염두에 두지 않는 구성은 인간 지성의 오만한 독단이겠지만, 구성에 기생하는 단순 해체는 인간 지성의 무책임한 희일 뿐이다' -- 문창옥씨 맺음말중.
         비의 아이디어로서 ["NumericalAnalysisClass"] 때 배운 Interpoliation 기법들이였다. 수치해석시간의 Interpolication 기법들은, 몇몇개의 Control Point들을 근거로 Control Point 를 지나가는 곡선의 방정식을 구하는 법이다. 처음 Control Point 들의 갯수가 적으면 그만큼 오차도 많지만, Control Point 들을 늘려가면서 점차 본래의 곡선의 모양새를 수렴해간다.
         Control Point 들은 일상의 경험들이다. 그 경험들이 삶의 방정식들을 만들어간다. 비록 그 방정식들이 오차가 많을지더라도, (라그랑주일지, Cubic Spline 일지. 어쩌면 결국 현실을 누가 더 잘 설명하느냐라는 용성의 문제일까) 어느정도 용하다. 공식이 완성된 선은 재계산과정없이 빨리 그릴 수 있다.
  • 회원정리 . . . . 8 matches
         꼭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지해야만 할까요?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지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는 '예' 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모두의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다의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회원들 간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학회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보상이든 처벌이든 무엇으로 하든지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이끌어가는 것이 학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회내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나뉠수 있게된다면 참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껴 결국은 ZeroPagers 라고 등록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ZeroPagers 라고 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암묵적 회원정리가 됩니다. 이러한 회원들을 '령회원'이라고 하겠습니다.(참여도라는 말에는 활동의 활발함도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의미가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고는 회칙에 있지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고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섭"]
         갑자기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으나... 회원정리를 하는 이가(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setsuna"]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7 matches
          * 각자 세미나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적어서 공 해봐요~
         == Analogy(비) ==
          * 주변에 있는 것들과 비를 해보면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동양 철학에서의 음양 오행이나, 주역 등도 그러한 비로 활용할 수 있다. 전혀 상관이 없을 것같은 것들도 비를 하는 과정에서 무의식을 건드려서 뭔가 상관 있는 창의적인 것을 꺼내는것 같다.
          * Probability - 비를 통해서 무조건 좋은 창의적인 생각들만 나오는것은 아니다. 안 좋은 것들도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그 좋은 것들이 나올 확률을 높일수 있다?
          * Fitness - 잘 들어 맞는 비?,,
  • AcceleratedC++/Chapter11 . . . . 7 matches
          const T& operator[](size_type i) const { return data[i]; }; // 이경우에도 레퍼런스를 쓰는 이는 성능상의 이때문이다.
          const T& operator[](size_type i) const { return data[i]; }; // 이경우에도 레퍼런스를 쓰는 이는 성능상의 이때문이다.
         사실 이렇게 상세한 객체의 행동양식을 규제할 수 잇는 언어로는 C++이 일하다. (그만큼 클래스를 작성할때 많은 것들이 고려되어야한다.)
          리턴값을 C++ 기본 대입연산자와의 일관성의 지를 위해서 연산자의 외쪽항(left-hand side)에대한 레퍼런스를 취한다.
          this는 멤버함수 안에서 효하다. this는 멤버함수를 호출시킨 객체의 포인터를 리턴한다.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7 matches
         || 5/1 || Image Gallery에서 불러와서 크기조절 해주는 Crop 작성. File 입출력을 지원하면서 Side Effect로 DB 기록과 실제 File의 존재 무를 판단해야하는 경우가 생김 ||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에는 이것을 명심하세요. 듀얼코어 개발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에뮬레이터에서는 충분히 잘 작동할지도 모르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때엔 그리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최고 성능의 모바일 기기라도 일반적인 데스크탑 시스템의 성능을 따라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에게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분은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도록 열심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가이드라인이 중요한 이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성공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UX)에 달렸고, 사용자 경험이란 것은 여러분의 코드가 빠르고 팔팔하게 반응하는지, 아니면 느리고 무거운지에 달렸습니다. 모든 우리의 애플리케이션들은 같은 장치에서 동작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우리 모두 함께 이 것들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문서를 운전면허를 딸 때 배워야만 하는 도로교통법이라고 생각하세요: 모든 이가 따르면 문제없이 원활하겠지만, 따르지 않는다면 사고가 날 것처럼 말입니다.
         입력 데이터 셋에서 문자열을 추출할 때, 복사 생성된 것 대신 원본 데이터의 부분문자열을 받으십시오. 새로운 String 객체가 만들어졌더라도 원본 데이터의 char[]을 공할 것입니다.
         사한 가이드라인은, 결코 "for"문의 두 번째 조건에서 메소드를 호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 코드는 간단하게 int 값으로 캐쉬 할 수 있는 경우임에도 큰 낭비가 되는 getCount()메소드를 매번 반복 마다 실행하게 됩니다:
         펜티엄 CPU가 출시되기 전, 게임 제작자들에겐 정수 계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펜티엄과 함께 부동소수점 계산 보조 프로세서는 일체형이 되었고, 정수와 부동소수점 연산을 넣음에 따라 순수하게 정수 계산만을 사용하는 것 보다 게임은 더 빠르게 되었습니다. 자롭게 부동소수점을 사용하는 것은 데스크탑 시스템에서는 일반적입니다.
         비무환입니다! 무엇을 하는지 알고 하세요! 좋아하는 좌우명을 여기에 넣으세요, 그러나 언제나 여러분의 코드가 무엇을 하는지 주의 깊게 생각하고,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도록 경계하십시오.
  • BigBang . . . . 7 matches
          * float가 float인 이 - 부동 소수점이라서....
          * 변수 접근을 제어하기 힘들기 때문에 버그를 발할 확률도 증가한다.
          * 연산자 오버로딩에서 friend가 필요했던 이!
          * printf의 경우에는 첫째인자로 형을 판단할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죠. 하지만 같은 이에서인지 printf("%f", 3) 을 잘못출력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방법도 존재하지요. - [안혁준]
          * set(집합, 순서가 없는 리스트, 중복을 허용 안함), multiset, map(key와 value가 짝을 지어서 set으로 저장된다), multimap (set과 map은 input 될 때, valanced tree 형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search time이 항상 log n을 지할 수 있다. 즉, 들어온 순서와 정렬 순서가 일치하지 않게 된다.)
          * 도서관 == hash system (책 마다 고 번호가 붙어있음)
          이는 string은 생성자가 호출되지 않으므로(malloc에 의해서)
  • CC2호 . . . . 7 matches
         재경♥
         참가자는 나휘동, 이재경, 김정 입니다.
         || 숙제이름 || 김정 || 이재경 ||
         || [반복문자열] || [반복문자열/김정] || [반복문자열/이재경] ||
         || [최소정수의합] || [최소정수의합/김정]|| [최소정수의합/이재경]||
         || [마름모출력] || [마름모출력/김정] || [마름모출력/이재경] ||
         || [구구단] || [구구단/김정] || [구구단/이재경]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7 matches
          * 선 기술과 직접적인 경쟁관계
          * 너무 먼 거리는 어려움. 하지만 통신의 말단부분에서는 리함
          * 광대역(대역폭이 넓은) 무선 시스템이 몇년 내에 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화든 TV 든 선통신보다 싸고 쉽게 쓸 수 있을 것이다.
          * ''설치시에 선은 하나 설치땜에 땅을 파야하는 엽기를 범하지만 무선은 안테나 같은거만 설치하면 된다. B) ''
          * 단말기만 있으면 거의 영구적으로 base station 과 연결되어 사용가능하고 기타 등등 열라 좋은 점이 많긴하지만 대역폭을 공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 8km 까지는 서비스 범위가 도달한다. 표준으로 11Mbps를 지원하지만 multipoint 특성상 대역폭을 사용자들이 공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2~6Mbps 가된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7 matches
          1. 자롭게 대화하기
          * 이런저런 자 주제로 이야기하다가 각자의 스마트폰에 대해 디스(?)하는 시간을 가짐
          * 가족 구성원, 가족들의 직업 및 취미, 자신과의 관계 등등을 자롭게 이야기할 수 있었음.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서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권순의] - 심슨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 봤는데.. 뭔가 따라가는 듯 하면서도 뭔가 어눌한 듯한 이 발음 ㅋㅋ 아 근데 너무 졸리네요 -_-;; 그래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세명이서 역할 분담을 잘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 주제.. 졸리니까 멍하네요 -_-;; 좀 멍하게 시간이 지나간 듯..
          * [송지원] - 지난번까지는 쉽지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은(..은 훼이크고 역할분담하기 괜춘했던) 장면들을 선택했다고 하면 이번에는 좀 길고 빠른걸 선택했는데.. 영상속도를 따라하기가 많이 버거워서 몇 번 스크립트 외워서 하다가 급마무리 ㅋㅋㅋ 빠르게 말하는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익숙해지려면 많이 따라해봐야겠어요. 롤모델로 이렇다하게 생각나는 명인사가 많지 않아서 (그냥 이 사람의 이런 점, 저 사람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겠다 뿐이었지 롤모델은 그닥..) 어머니에 대해 많이 얘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순의가 그날 우리 어무이와 대면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ava/문서/참조 . . . . 7 matches
         간단히 비하면 스칼라는 값, 백터는 화살표.
         안되는 이는 아까 언급한 바와 같이 클래스는 vector값이기 때문이다.
         이건 성립한다. 이는 int는 기본 자료형으로서 스칼라 값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다시 말하자면 String이 스칼라 취급을 받는 이는 다음과 같다.
         많은 언어에서 string형도 기본자료로 쓸려는 노력을 많이 해두었다. (이는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이게 심각한 이는, 기존 저장소를 그냥 지한체로, String의 길이만 1로 하고, a[0]에 a문자열을
  • RandomWalk2 . . . . 7 matches
          * 사문제 RandomWalk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문제나, 경시대회 문제는 한번 주어진 문제에 한번 대응하면 그걸로 끝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요구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고 수정하고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문제풀이 능력에는 이미 만든 프로그램을 지보수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바퀴는 총 N마리(N은 100 이하의 자연수)가 존재 가능하다. 방식은 위 '''바퀴 커플'''과 사하다.
         출력정보는 앞서와 사하다.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면 움직인 횟수도 두번이고, 한번 쉴 때에는 움직인 횟수가 증가하지 않는다. (고로, 결국 "움직인 횟수"는 움직인 거리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판의 정보는 예전과 동일한 양식으로 출력한다.
         대부분의 학습자는 일단 문제의 답에 도달하면 그 경험을 완전히 망각해 버리는 나쁜 습관이 있다 -- 이런 사람들은 문제를 풀긴 풀었으되, 다음 번에 사 문제를 접하면 여전히 그 문제를 처음 접했을 때를 답습하는 제자리 걸음을 하기 쉽다.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보는 것은 효과적인 학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다음 활동을 꼭 해보길 권한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코드와 그 코드가 나온 과정을 ''가능하다면'' 구경하고 분석하라. 자신과의 차이점과 사점은 무엇인가?
  • Unicode . . . . 7 matches
         니코드에 대해 ?
         니코드는 모든 문자에 대해 고 번호를 제공합니다.
         니코드 종류가 많기 때문에 앞에 이런 헤더를 붙여서 구분하기도 합니다.
         resy 우리말로 된 니코드 튜토리얼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런 자료라도 참 절실하군요. 아직도 니코드 = UTF-16(or 다른 인코딩) 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 현실에...
         UCS 는 코드값의 테이블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UTF 는 인코딩의 방법(즉, 바이트의 연속된 순서를 어떻게 표현할 것이냐 하는 정의)이고, UCS 는 미리 정의되어 있는 각 글자 코드를 테이블 화 해놓은 것입니다. 가령 글자 '가' 는 니코드에서 U+AC00 에 해당하는데, UCS2 에서는 0xAC00 테이블 좌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UTF-8 인코딩하면, 0xEAB080 이 됩니다.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7 matches
         데블스가 ZP 내에 있다가 독립해 나올때(그때 이는 잘 모르겠지만,
         합치는 이가 뭔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지금까지 주시만하고 아무말도 안했던 이는 아래에 이미 이야기한적이
         지금까지 지되어왔는지 모르겠다만, 하여간 지되어왔다. 내가 학교
         사람들은 떠나기 때문에 경험이 쌓일 새가 없다. 이를 극복하는 일한
         선배들은 그냥 의견만 제시할 수 있을 뿐 결정권은 "주체"에게 있다라고 말하지만, 어차피 명무실해진 데블스가 "색깔"만 남아있고 없어지겠습니다라고 결정되면, 어떤 생각들을 갖게 될까.
  • ZeroPagers . . . . 7 matches
          * [김현]
          * [김진]
          * [재범]
          * [한선]
          * 주영 : [주영]
          * 상욱 : ["whiteblue"]
  • iruril/도자기토론 . . . . 7 matches
         예전에 먹고살기 힘들때 보다는 여가 생기면서 문화적인 생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소에 관한 측면
         문화생활에 있어서 소하지 않더라도 즐기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그런것에 여를 둘수있는지
         - 불경기에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그런것에 여를 둘수있는지 (비싼 도자기는 정말 비싸다 (경제적인 영향)
         이수는 적지만 첫번째 것이 전부가 공감하는 이이다
  • 상협/감상 . . . . 7 matches
         || ["이기적인전자"] || 리처드 도킨스 || 2002/5/22 || 1 || ★★★★★ ||
         || ["소냐존재냐"] || 에리히 프롬 || 2002/7/3 || 1 || ★★★★ ||
         || ["자로부터의도피"] || 에리히 프롬 || 2002/8/6 || 1 || ★★★★★ ||
         || ["아는것으로부터의자"] || 지두크리슈나무르티 || 군대 || 2 ~ 3 || ★★★★★ ||
         || [프로그래밍언어론] || 원헌 || 1 || 아주 굿 || 정말 쉽게 잘 나온 책!!, 정말 좋은책을 고르는게 중요하다는걸 알게해준책! ||
         || 이타적전자 || MattRidley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7 matches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2주차 인물 교육
          * 절대 경로와 상대경로. '절대 경로'는 운영체제 기준으로 운영체제가 젤 세부로 나눠주는 드라이브를 비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운영체제 기준으로 {{{ C:\\Desktop\test.txt }}}를 같은 폴더 프로그램으로 불러와봅시다. 잘불러와지네요? 하지만 {{{C:\\Desktop\오리\test.txt }}}로 저 txt파일과 프로그램을 옮기면 실행이 될까요? 안되죠? 같은 폴더에 있는데도.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상대경로 라는것이 나왔습니다. {{{ .\test.txt }}} 면 같은 폴더에 있는 test파일을 찾고. {{{ ..\test.txt}}} 는 바로 위 상위폴더를 찾습니다. 다른폴더는 어떻게 하나고요? {{{ .\오리\test.txt }}}로 설정하면되죠. '''상대 경로'''는 해당 실행파일 기준으로 파일 위치를 추적 하는것이랍니다.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답변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 Oriented Programming)입니다.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이죠. 전에도 얘기했듯이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은 프로그래머의 설계를 도와 코드의 반복을 줄이고 지보수성을 늘리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성이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다면 API를 쓰고 알고리즘을 병행해서 공부해야 된다는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Class를 쓰는것과는 다른기법입니다. 객체 지향적으로 설계된 C++이나 Java에서 Class를 쓰기때문에 Class를 쓰는것이 객체지향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건... 아니죠. 절차지향 프로그래밍과 다른점은 차차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C에서 Class란 개념이 설계상으로 발전했는지 알려드렸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구조체였죠. 그게 원형입니다.
          * 스크립트 언어가 나오는 이 c언어 asam
          * http://www.ted.com/talks/view/lang/ko//id/799 우리가 게임을 해야하는이.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7 matches
          * 삶의 여러 상황에 단순히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늘 자롭게 반응을 선택할 수 있다.
          === 7장 자롭게 흐르는 항목들을 다루는 법 ===
          ==== 짧은 시간동안 쉬는 기간을 갖고 당신의 관심에게 자를 주어라. ====
          * <!> 연습 : '''마감효과'''로 짧은 분출의
          * 당신이 늦는 이는, 무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 집중력이 지된다. || 마음이 산만해 진다. ||
          ==== 걷기를 비롯한 산소 운동은 당신의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자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
  • 정모/2002.7.11 . . . . 7 matches
          1. zeropage.org 도메인 사용료, 소
          이선우가 알고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서 직접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02 || 김정훈, 신성재, 신진영, 상욱, 이영록, 임영동, 정재민 ||
         || 학번 || 이름(사) ||
          * MFC 2팀 : 도움 - 이선호, 팀원 - 장은지, 신성재, 상욱
          * 스터디 그룹을 진행할때 의 사항
  • 정모/2011.9.27 . . . . 7 matches
         == 세미나 공 ==
          * 스터디 공라서 아래에 썼어요~ㅎㅎ 잘못들었구나 태진이 - [서지혜]
         == 스터디/프로젝트 공 ==
          * 세미나, 프로젝트 공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미나 공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이 주는 정말 공할 것들이 많은 정모였지요. 전 역시나 Cappuccino에 관심이 많아서 그걸 설명...+_ 사실 옵젝-C를 배울때 최대 약점이 될 수 있는게 그 시장이 죽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건데 브라우저는 그럴일이 없으니 좋죠. 제대로 release되어서 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김태진]
          * 공감 세미나를 다녀와서 공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3.12 . . . . 7 matches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생각해보니 ZeroPage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공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와 기술적 이슈는 구하고자 하면 반드시 구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지 않고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아 헤메기 쉽다고 생각해요. 답을 구하지 못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롭게 공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 주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네요. 능력이 안 돼서 그렇지-_-;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7 matches
          * Inheritance(상속) - 계층(hierarchy)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에 속성이나 연산 기능들을 공한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통시키며 어떤 알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sharing : 자료 구조및 행위의 공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하다.
          * 캡슐화(Capsulation) : 캡슐화는 객체의 속에 모든 함수와 그 함수에 의해 통되는 데이타를 밖에서 통시키지 않는것이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대구에 오려고 한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로 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7 matches
          * Inheritance(상속) - 계층(hierarchy)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에 속성이나 연산 기능들을 공한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통시키며 어떤 알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sharing : 자료 구조및 행위의 공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하다.
          * 캡슐화(Capsulation) : 캡슐화는 객체의 속에 모든 함수와 그 함수에 의해 통되는 데이타를 밖에서 통시키지 않는것이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대구에 오려고 한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로 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 프로그래머의길 . . . . 7 matches
         마소 7월달 (1999년꺼로 기억) 이승용씨의 글. 자게시판에 인용된 글 옮김. (자게시판 200번 대 글이군. -_-;)
         초보자 들 중 주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고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하지 못하는 기법을 익혀 이를 자랑하면서 우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우월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하는 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해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프로그신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수가 없다. 하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지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쉽게 빠져드는 혹이 바로 이런 점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해도던 방식이야말로 정석이며, 진리라고 생각한다. 컴퓨터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구시대 물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한정된 시간안에 이미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비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안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서 4일 안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동적일수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자신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정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대로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1thPCinCAUCSE . . . . 6 matches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순위는 맞춘 문제의 수가 많을수록 상위, 같은 수의 문제를 풀면 빨리 푼 팀 (즉, 점수 합이 적은 팀)이 순위에 리합니다.
          * 프로그램 작성시 의 사항: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이점을 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C/C++(VC++6.0)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STL"]을 사용하냐 안하냐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팀이 두명이냐 세명이냐도 중요하긴 할 터인데, 어떻게 조직적으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하고 별로 없기도 할 것이다. 또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된 프로그램만 제출을 할 수 있다면 페널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리할 것이다.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6 matches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만일 이 문제를 바로 풀기전에 OO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 Structured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여를 가졌더라면 문제 해결이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문제에 대해 역시 B 번을 진행하던 스타일대로 Structured 로 진행했는데, 초반에 너무 코드위주로 각 변수들을 뽑아내려고 접근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를 두고 페이퍼 프로그래밍을 했어도. 바늘들에 대해서 OO 로 접근했으면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
         미리 예제문제로 제시된 5문제중 어려웠었던 뒤의 3문제들을 각자 풀어보고 훈련했었다면 실전에서도 더 여있고 의식적인 작업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리고, 초반에 바로 TDD 로 나가는 것보다, 문제에 대한 여러 접근방법을 둔 뒤, 하나를 고르고 그에 대해 TDD 로 나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TDD를 바로 문제 Approach 기법으로 적용하는것 보단, 해당 문제 접근방법에 대해 빨리 필요한 변수들을 발견해나가고, 명확하게 해주는데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를 풀때 우스개로 이야기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우 문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문제를 푸는 동안, 굉장히 여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당히 달려나간다고 할까요. 위에 언급된 2가지의 실수가 없었다면, A를 넘어 C번도 노려 봄직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연습으로 체화되는 것이겠지요. 다음 ipsc를 즐겁게 기다려 봅니다.
         시간 지연된 이는, 성급한 방법론의 선택과 '''믿는 것을 가장 의심하라''' 라는 디버깅 원칙을 시간에 쫓겨서 생각을 하지 못한점으로 생각합니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6 matches
          * Dovelet의 30계단에 있는 문서를 읽고 공해보기.
          * 문서를 공한다면, 그 알고리즘을 이용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병행해야한다고 생각함.
          * 문제 풀이, 못 푼 것 이 분석
         최대량 알고리즘 (Maximum Flow Algorithm)
          (이건 최대량과는 관계없이, 그리디 부분이지만, 매칭 알고리즘의 일종이므로 여기에 넣었습니다)
         C shortest path, 같은 점을 공하면 안됨. state로 나타낸다..?
  • CauGlobal/Episode . . . . 6 matches
         방학을 이용해 배낭여행을 가려 하거나, 혹은 다른 이로 인해 외국에 가려할때 어느정도 일찍 항공권을 알아보지 않으면 구하기가 꾀나 어렵습니다. 아니면 있는 항공권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요.
         항공권은 티켓의 효기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효기간이 길수록 비쌈), 일찍 예매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적기는 자국민에게 할인을 못하게 되어있어서 외국 항공편을 이용하면 저렴하지요.
         2001년 럽여행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스호스텔에서 쉬고 있던 중, 같은 방을 쓰던 일본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하게 ㅤㄷㅚㅆ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슨의도(?)에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여기올때 싼(!) 대한항공 타고 왔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어떤걸 타고 왔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렇지만, 어디 사람이 늘 여있는 계획대로 움직이게만 될까요. 그럴땐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6 matches
         그러나, 컴파일러인 우리는 이 정보를 지역 변수이든, new 로 할당이든 컴파일 시간에 인자의 type을 보고 함수 호출 효성을 확인하고, 적절한 함수 포인터를 함수 호출하는 부분에 넣어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을 두번째에서 설명합니다.
          사족. 이러한 사연이 class내에서 static 멤버 함수를 선언하고 instance에서 호출할때 instance 의 멤버 변수에 접근하지 못하는 이가 됩니다. static 함수로 선언 하면 묵시적으로 pointer 를 세팅하지 않고 함수를 호출합니다.
         라는 코드는 x의 값을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이는 call by value 로 넘어온 x의 값을 NULL로 변경시켜봤자, 영향 받지 않는 코드가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변화시킬 필요성이 없습니다.
         OOP적인 사고로 실행할 instance가 없으므로 불가능한 코드지만, 잘 실행됩니다. C++에서 함수 실행시 해당 instance의 존재 무를 검사하지 않습니다. 검사 할 수도 없겠지요. NULL 조차 0 이라는 pointer 값에 해당하니까요.
          * 위의 호출시에 pointer 의 효성은 확인하지 않는다.
         instance 무를 검사하는 Java 코드를 봅시다.
  • Gof/State . . . . 6 matches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TCPConnection 은 _state 멤버변수를 이용, TCPState 의 인스턴스를 지한다. TCPState 클래스는 TCPConnection 의 상태-전환 인터페이스를 중복하여 가진다. 각각의 TCPState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인스턴스를 인자로서 취하며, TCPState 로 하여금 TCPConnection 으로부터 데이터를 접근하거나 현재 커넥션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TCPState 서브클래스는 내부 상태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TCPState는 공될 수 있고, 각각 단지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요구되어진다. 이 TCPState 서브클래스의 각각의 일한 인스턴스들은 정적함수인 Instance 로 얻어진다. (TCPState 서브클래스는 Singleton 으로 만들어진다.)
          * FlyweightPattern 은 State객체들이 언제 어떻게 공되는지 표현한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6 matches
         리눅스와 같은 닉스의 클론 운영체제를 하다보면 반드시 익혀야 할 것들이 몇가지 존재한다.
         거의 대부분의 닉스 애플리케이션은 정규식의 사용을 지원한다. 일단 배우면 쓰임이 대단하지만
         정규식은 Unix의 대표적인 틸리티인 vi, emacs, ed, sed, awk, grep, egrep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grep에서 정규식을 활용한 예를 보여 주고 있다.
         이외의 명령어들도 grep과 사한 형태로 이용된다. 따라서 정규식을 잘 이용하면 닉스의 활용이 배가 될 것이다.
         - 이때 pattern1이 string1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1]에 저장되고, pattern2가 string2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2]에 저장되고, ..., pattern9가 string9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9]에 저장된다. PHP3의 경우 ereg에서는 최대 9개 까지의 pattern을 찾을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음에 의하자.
  • MineFinder . . . . 6 matches
          * '지능' 해당 부분 - 변환된 데이터를 근거로 해야 할 행동을 결정하는 부분. 기본적인 형태는 한상태머신을 띈다.
          * 의 : 이때는 Windows ME, Windows 2000 이상에서만 실행가능하다. (지뢰찾기 비트맵이 98과 다르다)
         MineSweeper 의 Excute 의 방법은 일종의 한 상태 머신의 형태이다. 단지 Switch ~ Case 만 쓰지 않았을뿐이지만. 그리 큰 장점이 보이지는 않은 관계로 일단은 그냥 이렇게.
         위의 결과를 보면, 가장 많이 호출되어 시간을 점하는 것은 GetPixel와 PumpMessage이다. mfc의 함수와 윈도우 메세지드리븐 방식에 대해서는 수정할 수 없다 하더라도, 해당 함수에 대해서 호출 횟수를 줄이는 방법은 강구해야 할 것이다.
          * 의 : 여전히 Windows ME, Windows 2000 이상에서만 실행가능하다. (지뢰찾기 비트맵이 98과 다르다)
         출처(링크)만 표기하시면 자롭게 이용하셔도 됩니다. 홈페이지 링크주세요. ^^ (혹시 전에 지뢰찾기 어셈레벨에서 분석하여 MineFinder 만드신 분이신가요? 저는 인간까지만 모델링 했지만, 신을 모델링한. ^^;) --[1002]
  • PairProgramming토론 . . . . 6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와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또한, 모든 분야에 있어 전문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전문 영역만 일을 하면 그 프로젝트는 좌초하기 쉽습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Pete McBreen의 ''Software Craftsmanship''을 읽어보시길) 그 사람이 빠져나가 버리면 아무도 그 사람의 자리를 매꿔주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airProgramming을 통해 지식 공와 팀 빌딩을 합니다. 서로 배우는 것, 이것이 PairProgramming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배운다는 것"은 꼭 실력의 불균형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적게 아는 사람" 쪽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모든 분야에 왕초보라면 그런 사람은 업계에서 쓸 이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팀 구성원 중 하나로 앉혀놓고 왕고수가 함께 PairProgramming을 해야할 상식적 이가 전혀 없습니다. XP에서 이런 걸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상기해 주길 바랍니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6 matches
         어제 마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행이지, 혼자였다면 후..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 ''Jython은 기본적으로 모든 스트링을 니코드로 처리함. 따라서, 해당 스트링을 euc-kr로 인코딩한 다음에 파라미터 전달을 하면 제대로 됨. 인코딩을 바꾸기 위해서는 파이썬 euc-kr 코덱(pure python 버젼)을 깔고, {{{~cpp '한글'.encode('euc-kr')}}}을 쓰거나, 아니면 자바의 String.getBytes나 {{{~cpp OutputStreamWriter}}} 등을 쓰면 될 것임. --JuNe''
          * 소스 수준 코딩시 더 많은 클래스들이 분화되는 이는 CRC 중 클래스와 클래스 간 대화를 할때 넘기는 객체를 따로 표시하지 않으니까. (우리가 7층에서의 RandomWalk2 보면 Class 와 Class 간 대화를 위한 클래스가 4개쯤 더 있음)
          * TestDrivenDevelopment 의 경우를 추구했다면 어떠했을까. TDD 의 특성상 꼭 필요한 메소드들만 있는 단순한 디자인을 도한다라는 점에서. 이번의 경우도 Scenario 를 생각하여 프로그램 뼈대를 만들어서인지 주 Interface가 되는 메소드들외에 불필요한 메소드는 적었긴 한데, 그 대신, 신기하리만치 처음 짠 시나리오가 완벽하게 먹히었다란 생각도 든다;
          * 후자의 경우이기 때문에 용어면에서 더 추상적이라는 것에 약간 의문이다. 왜 추상적일까? 추상적인 이는 {{{~cpp MVC-WebProgramming}}}의 설계 접근을 하면서 OOP에서 느껴지는 책임에 따른 의인화가 암묵적으로 막아져 버린듯 하다.
          * 마땅히 해야 할 일. 그 일을 해야 할때 무엇을 해야 할지 한큐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점, 그 일을 해야 할 때, 시기를 놓친다는 점이 아쉽다고 한다면 뒷북일까.(글 늦게 쓴 사람의 여;) -- ["1002"]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6 matches
         더불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무른모를 얼마나 쉽게 지.관리할 수 있느냐가 중
         각의 여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방식대로 프
         Smalltalk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 중 가장 큰 문제는 Smalltalk가 가지고 있
         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Smalltalk를 사용해서 저 명한 "Hello, world!"를 출
         계 발전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실행 파일이 차지하는 기억 공간의 점율을 매
         공간의 점율입니다. (보통 배포되는 Dolphin Smalltalk에는 약 540개의 갈래와
  • SmallTalk_Introduce . . . . 6 matches
         더불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무른모를 얼마나 쉽게 지.관리할 수 있느냐가 중
         각의 여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방식대로 프
         Smalltalk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 중 가장 큰 문제는 Smalltalk가 가지고 있
         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Smalltalk를 사용해서 저 명한 "Hello, world!"를 출
         계 발전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실행 파일이 차지하는 기억 공간의 점율을 매
         공간의 점율입니다. (보통 배포되는 Dolphin Smalltalk에는 약 540개의 갈래와
  • TabletPC . . . . 6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는 무엇일까.
          http://groove.net 참조. 일종의 P2P 프로그램인데 비즈니스 겨냥. 화일공, 화이트보드, 메모장, 스케줄러, 브라우저 등의 공가 가능하답니다. 선우형이 소개해주셨는데 잘 만들었더군요. --석천 [[BR]]
         만일 태블릿피씨가 현재 랩탑 수준의 가격대로 공급이 가능하다면 랩탑 저들은 무엇을 택할까. --["데기"]
  • UnityStudy . . . . 6 matches
          * Unity 3D를 들어는 봤지만 정작 써본적이 없다! 니티란 무엇인가? 우리가 파헤쳐본다!
          * Unity Android, iOS도 료다.
          * 니티가 그저 게임엔진일 줄 알았는데, 뭐 많네요. 시뮬레이팅을 더 많이 지원하는 군요. 꽤나 재미있는 걸 알아갑니다. 이제 슬슬 적응도 되면 많은 곳에 쓸 것 같네요ㅎㅎ 재미있었습니다.
         니티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배웠습니다.
          * 니티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스플래시 이미지는 료 버전이 아니면 크기 조절에 제한이 있다.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6 matches
         로컬 호스트 시스템을 백업하는 방법으로는 tar 아카이브를 이용하여 묶거나 압축하는 방법이 있고, cpio, dump, dd 틸리티를 이용하여 하드 디스크를 백업하는 방법이 있다.
         이번호에서는 이러한 틸리티를 사용하지 않고, 미러링(Mirroring) 기능을 이용하여 로컬시스템 또는 원격서버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하여 백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버와 똑같은 데이터 상태를 지시키는 것을 미러링(Mirroring) 이라 하는데 다른 표현으로
          항상 미러링 서버는 원격 서버의 동일한 데이터 상태를 지하게 된다. 미러링은 로컬 시스
          템의 데이터를 백업할 때도 적용할 수 있으며 서버마다 동일한 데이터 구조를 지하고자
          여러대의 서버를 분산하여 서버를 동기화하는데 rsync 틸리티가 많이 사용된다.
  • neocoin/Log . . . . 6 matches
          * 개학하자 정신이 없다. 1학기 보다는 더 여로운데 불구하고, 종종 놓치는 것이 발생된다. 이것이 지난달에 잃어 버린 스케줄러의 역할이 었으리라.
          * U- ocu 닉스 계정 확인
          * 다시 위의 확장으로 GJ 학습, Java의 Polymorphism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성능상 차이는 어떤가, 보고서 작성: 마소에 나온 관계로
          * ["OpenGL_Beginner"] : 3월중에 관련 내용을 딱 두번 보았지만, 문서화 시킬만한 꺼리는 아니다. 보 할것이고, 포기하는 만큼 학교 공부를 하자.
          * 3.15일 이후 하루에 신문 3가지(전자, 한겨레, 매경or한경-토일제외) 이상 보기를 비교적 잘 지켰다. 이후 지할 것이다.
          * 반지의 제왕 - 너무 잘만든 영화이다. 그 어떤 영화보다 내가 생각하는 환타지 세계를 잘 표현한듯 하다. 두번봤다. 그래도 아직 대사가 잘 안외워지네, 영상에 취했군. 세번째로 이 영화를 봤다. 이제 이미도씨의 해석이 욕먹는 이를 어렴풋이 알겠다. 아.. 좀 영화가 빨리 나왔으면, 그래야 소설을 읽지.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6 matches
         = 용어를 한글화 해야하는 이 =
          * 우리 어휘를 사용하는 이는 그 어휘에 내포된 여러가지 의미를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기 때문아닐까??
          * 게다가 점임가경으로 그렇게 발음 그대로 옮겨ㅤ많은 용어들이 책마다 다르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발행년도가 몇해씩 차이가 나는 책들은 그게 난히도 심해서 도저히 같은 용어라고 보기 힘든 경우도 참 많았다. 그래도 요즘은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의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통일이 되긴 했다.
          * [원서를봐야하는이]. 우리나라 책을 보지 말아야 하는 이를 상당부분 보완해 주지 않을까??
          DeleteMe - 원서를 보는 이중의 한가지... 용어의 문제도 있겠지만, 말그래도 '번역'된 문장은 너무 이해하기가 어렵다.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6 matches
          * [영동] : 오늘 오목을 짰습니다... 처음에 어렵사리 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습니다. 처음엔 덮어쓰기를 불가능하게 하고 칸 밖으로 삐져 나가지 않도록 고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만... 오목인지를 확인하는 것... 육목은 인정 안 하는 것을 아직 못 했습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체크하는 것도 아직 못 했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빨리 적당한 알고리즘을 찾아야...
          그래도 씨의 새롭고 익한 함수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BR]]
          그리구 아침에 멋은 김밥두 넘 익했지?? ^^[[BR]]
          닉스는 재미도 있었고, 그래도 쉬웠던 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제로보드 설치할 때 나왔던 퍼미션 777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BR]]
          * 현민 : 오늘 처음으로 닉스라는 것을 해봤는데 윈도우처럼 그래픽 기반이 아니라서 사용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이 형이 생산성이 떨어진다더군요~ ㅡㅜ) 앞으로는 이것도 의해서 프로그램을 짜도록 하겠습니다... 무진장 많은 삽질을 했지만 역시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6 matches
          * '''박준호''' - html 에 대해 그냥 대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알았는데 CSS 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재밌고 firebug 같은 걸 이용하여 소스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수 있어서 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걸로 더욱 더 새로운 장난도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박준호''' - 새로운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봐서 재미있었다. 로보랩을 할때와 비슷한 느낌이라 더 좋았고 만약 C 언어의 함수를 다 모르고 그런 상태라면 이런 사람에게 친근한 고급언어가 더욱 쉽고 용한거 같다.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장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하고, 무언가를 수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박준호''' - svn이라는걸 해보고 팀플할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매우 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다음부터 나도 사용할것이다.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6 matches
          * 세미나를 통해 관심을 잘 도함.
          * (강사후기)매우 바빴음. 심도있는 php의 내용 보다는 php에 대한 관심을 발하는것이 목적이었음. 간단한 ppt를 만들껄.. 하는 후회가 듦.
          *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방법이 익했다고 생각함.
          * 딱딱한 코딩에 게임적 요소를 넣어서 흥미발이 됨.
          * C로 다가가면서 C++로 넘어가서, C++을 모르는 입장에서 관심을 갖고 흥미를 발하기 쉬웠음.
          * 진행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그러나 주제가 생소해서 흥미 발이 잘 되지 않았음. 초창기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색달랐음.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서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안되는지(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조건(?)이 리한지(그런데 오늘 신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코드 중심의 팀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SVN을 쓰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 참 용한듯 싶습니다. 둘이서 할때는 커밋이나 업데이트에 문제가 거의 없었는데, 규모가 커지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_-;; JUnit도 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테스트 기법에 대해서는 더 공부를 해봐야겠지만. 극히 일부분의 테스트케이스를 직접 입력한다는 점에는 조금 의문이 있었습니다.. 대량의 테스트케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부분에 관심이 가네요. 또 저는 메인으로 실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보다 문서화가 용이하다는데에 느낌이 확 오더군요. 효한 테스트케이스가 축적될수록 지보수하는데 도움이 될테니까요.
          * 툴을 잘 쓰는 것도 기술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수준에서는 거의 그냥 이클립스만 주물러대는데 어떤 용한 기능들이 있는지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다른 사람의 코딩 방식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6 matches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김해천] - 오늘따라 뭔가를 많이 만드는 게 나왔는데요. 여기는 웹을 동성있게 만드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아닐지도..ㅠㅠ). 홈페이지 만들 때 자주 써먹어야 겠습니다.
          * [엄제경] - 허헛, 웬지 나중에 테스트를 해볼만한 것을 내가 만들 수 있을진 의문이지만, 나중에 팀프로젝트를 할 때 쓸만한 좋은 공방법을 배우게 되어 좋았어요 ㅎ.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나 환경 구축에 관심이 많은 만큼 꽤 기대를 하고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세미나 대상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좀 더 이런 환경이나 각 플러그인들이 왜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했으면 흥미 발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 형식도 형진 선배 말대로 좀 알고 찾아다니는 사람들한테 하기에 적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이 좋은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 [김해천] - 크아아아. 각도조절 구현했어요. 상당히 재미있는 언어인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자바스크립트에서 왠지모를 자스러움(?)과 마력을 느꼈는데, 오늘 집에 오면서 책 하나 질렀습니다. 방학때 할 것이 엄청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볼렵니다. http://haechoen0.hosting.paran.com/ex.html
  • 루프는0부터? . . . . 6 matches
         == 루프의 카운트의 초기값을 0으로 설정하는 이 ==
         첫번째 것은 0부터 번호를 매기고 !=를 사용하는데 반해, 두번째 것은 1부터 번호를 매기고 <=로 비교합니다. 반복횟수는 둘다 동일합니다. 두번째 것보다 첫 번재 것을 더 성호하는 이가 있을까요?
         === 첫번째 이 : 비대칭 적인 범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범위를 설명하기 쉽기 때문이다. ===
         === 두번째 이 : 루프 [불변식]을 더 쉽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 세번째 이 : 비교를 위해 <=를 사용하는 대신 !=를 사용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
         일찍이 다익스트라가 그 이를 밝혀놓았습니다. Seminar:WhyNumberingShouldStartAtZero
  • 문제풀이게시판 . . . . 6 matches
          * 참여 도와 여러 사람들의 문제풀이 경쟁의식을 통한 실력향상 및 지식보존/공/전파를 위해 문제풀이 게시판을 제작
          * 목적은 프로그램의 실력향상과 흥미도로 한다.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과 직접 PairProgramming을 해준다. 도우미는 "문제풀이도우미시장"이라는 위키 페이지를 지 관리하면서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한 한 빨리 그 사람과 Xper:RemotePairProgramming 혹은 실제 PP를 해서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직접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어떤 문제건 풀 수 있는 효과적/효율적 과정을 경험케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사실 도우미가 누구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 해결의 난관에 부딪힌 사람끼리 PP를 해도 분명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도우미로 나섰지만 실제로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더 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전문가일수록 더욱. see also ["전문가의명암"]). 그런 이로 문제풀이도우미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 02 || 상욱 || 게시판 제작(하나도 모름...ㅡ.ㅜ), 문제 제시, 관리 ||
  • 새싹교실/2011 . . . . 6 matches
          * 출력을 통한 확인보다는 테스트를 통한 확인을 도해주세요.
         피드백은 귀찮게 하기 위한 관리의 수단이 아니라 각 반이 매 시간마다 더 즐겁고 익한 수업을 진행하고, 다음 해 새싹 교실에서도 이를 참고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 위키를 더 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지켜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각 반 페이지를 만드실때 페이지 이름은 '''새싹교실/2011/반이름''' 으로 만들어주세요.
          * 예를 들어 새싹 교실을 통해 배운 것들을 ZeroPage 정모에서 공하셔도 좋습니다.
          * 새싹 교실을 진행하면서 영상으로 찍어 공하는 것도 좋습니다.
          * 이 외에도 여러분이 생각하실 수 있는 새롭고 재밌는 방법으로 새싹 교실의 내용을 공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6 matches
          * 학생 : [설환], [장재영], [황현제]
         || 설환 || O ||
          &를 쓰는 이는 나중에 자세히 설며하기로 함
          * 설환 - printf함수, scanf함수, if문, else if문, switch 제어문을 배웠다. 특히 double, int, float의 차이를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 잘이해안갔던 #include<stdio.h>의 의미, return 0;의 의미도 알수 있었다. 다음시간엔 간단한 알고리즘을 이용한 게임을 만들것같다. 그리고 printf("숫자%lf",input);처럼 숫자를 이용해 소숫점 표현량을 제한하여 더 이쁘게 출력하는법도 배웠다.
         || 설환 || O ||
          * 설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6 matches
          printf("1.아이템을 산다\n2.쉰다\n3.보 아이템 확인\n4.다른 마을로 이동한다\n5.저장\n6.불러오기\n7.종료\n");
          strcpy(storage[0].name,"절대 마우스(니크)");
          printf("보하고 있는 돈: %d원\n",Main.money);
          printf("1.아이템을 산다\n2.쉰다\n3.보 아이템 확인\n4.다른 마을로 이동한다\n5.콜로세움 입장\n6.저장\n7.불러오기\n8.종료\n");
          storage[0].setInfo("절대 마우스(니크)",100,100,200,"모든것을 지배하는 하나의 마우스.",13500);
          printf("보하고 있는 돈: %d원\n",PLAYER.getmoney());
  • 이성의기능 . . . . 6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신이 공자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수하게 기존지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와 싸우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정하고,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하고..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기..)
          * 사실상 상향적 경향에 수반된 것은 환경과 기체 사이의 역의 관계의 성장이다. .. 우리에게 더 친숙한 동물들의 사소한 행동조차 잘 살펴보면 그것은 그들의 환경을 개조하는 행위이다. ... 생명의 고등한 형태들은 그들의 환경을 개변하는데 능동적으로 종사하고 있다고하는 그 능동적 사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 정모/2011.5.9 . . . . 6 matches
         == IFA 공회 홍보 ==
          * [http://onoffmix.com/event/2823 IFA 국제퍼실리테이터 컨퍼런스 2011 공회]
          * 저 토요일 3시부터 면접스터디가 잡혀서 아침 10시부터 2시까지 있다 갑니다. 데블스 staff 모임 참가 못할 거 같으니 나머지 staff분이 회의 후 회의 내용 공해주세요 - [Enoch]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정모/2013.9.11 . . . . 6 matches
          * 학술 행사 지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행사에 참여하여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정기모임 때 공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지, 미니 세미나 형식으로)
         == 스터디/프로젝트 공 방안 ==
          * 기존 정모 때 공하는 방식이, 내용면에서 조금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 보 기자재 정보 공 ==
          * 아두이노 : 아두이노 관련 서적도 보중입니다. 아두이노를 이용한 스터디를 계획하고 있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6 matches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제가 저 이야기를 했었던 이는 전에 엑셀을 만들때의 이야기였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천차만별이였지요. 처음 Grid Control부터 다 구현하려고 했던 사람, Grid Control만 MSFlex Grid를 사용한 사람, 이미 어느정도 스프레드시트 기능이 구현된 컨트롤을 사용하여 만든 사람 등등.
         생산성에 대해 신경 못쓰는 이중 하나가 능력부족으로 인한 여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 중간에 자기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지를 생각할 여가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한 점에서 개발하기 전의 문서와 작업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일하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6 matches
          * 제목중 특수문자는 일단 자롭게 허용한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는, 그것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하죠. 아주 작은 차이 같고, 별 이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신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 02_C++세미나 . . . . 5 matches
         그렇다면 대체 왜 이다지도 복잡한 포인터를 쓰는가? 내가 알기로는 포인터는 C 와 C++ 언어에서만 존재하는 기능이다. 동시에 사람들이 C 와 C++ 를 어려워하는 이이기도 하다. 왜 사람들은 C 에만 있는 기능인 포인터를 어려워 하는가. 그건 포인터를 써야만 하는 어떤 '이' 가 있는게 아닐까? 재미있게도, 사람들이 C 언어를 좋아하는 이가 '포인터의 강력함' 때문인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다음과 같은 선언도 효하다.
  • 2012년독서모임 . . . . 5 matches
          * 주제 : 2012 첫번 기념 자주제
          * 주제 : 자주제
          * [권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조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김태진] -
  • AcceleratedC++/Chapter12 . . . . 5 matches
         이 구현의 세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스로 위임하였다. 대신에 const 클래스와 const 가 아닌 클래스에 대한 버전을 제공하였고, 표준 string 함수와의 일관성 지를 위해서 string 대신에 char& 형을 리턴하도록 하였음.
          상기와 같은 이로 operator>>는 비멤버함수로서 선언이 되어야 한다.
          이항연산자는 비 멤버함수로 설계하는 것이 좋다. 이는 멤버함수의 경우 첫번째 인자가 객체의 특정형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자동 형변환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대칭성(symmetry)를 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void* 타입의 포인터는 어떤 객체라도 가리킬 수 있는 포인터 이므로 '''니버셜 포인터(universal point)'''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러나 포인털르 역참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bool 타입으로의 변환은 가능하다.
  • AcceleratedC++/Chapter13 . . . . 5 matches
          protected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들은 자식 클래스에서 직접적인 접근이 가능다. 그러나 클래스의 외부에서는 접근이 안되기 때문에 캡슐화의 장점을 지시킬 수 있다.
         '''Grad 클래스가 사용가능한 이'''
          '''grade와 사한 기능을 하는 compare_grade 함수'''
          vector<Core>가 그 파생형을 담을 수 없다는 것에 의하라. ''(일견 될 것 처럼 보이지만 안된다)''
          효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g의 Core클래스에서 정의된 부분 만이 저장이 된다.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5 matches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주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와 휘발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고,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하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고,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수 있는 기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기서 50만큼의 기름만 넣고, 150의 지점에서 또 50의 기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BeingALinuxer . . . . 5 matches
          || 한선 || 05 || hallyu@hotmail.com || 잇힝~ ||
          * B: : 오승혁, 송수생, 한
          * 6월 2일 목요일 A->B강의 시작. 참가자: 송수생 이동현 오승혁 한
          * 완전 퐈~ 다까먹었어요 ㅠ_ㅠ -[한선]-
          * 요즘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_-;; 방학해서 그런가?? [한선]
  • CollectionParameter . . . . 5 matches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서 공되었던 임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된다. 가장 해결하기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되는 임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안 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효하다. 역시 안좋다.
  • Eclipse . . . . 5 matches
         || ctrl + / || 선택된 줄들의 주석처리 및 해제 (굉장히 용합니다.) ||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회사 프로젝트에서 Eclipse 를 사용하고 있다. J2EE 개발에 용한 EclipsePlugin 을 추천함. -- [구근]
          혹시 그 큰 규모라는 것이 어느정도 인지 알수 있을까요? 라인을 쉽게 세기 위해서 현 Eclipse를 새로 하나 복사해서 Eclipse용 metric 툴은 http://metrics.sourceforge.net/ 를 설치하시고 metric전용으로 사용하여 쓰면 공정-'Only counts non-blank and non-comment lines inside method bodies'-하게 세어줍니다. (구지 복사하는 이는 부하를 많이 줍니다.) -- NeoCoin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5 matches
         우.. 그리고 여전히 테스트 코드를 생각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열하고 재귀호출 부분에 대해서 도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수열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EightQueenProblem 에 대한 하나의 해를 알아놓고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답을 구해놓고 나서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 하고 나니 아쉬웠던점 - 여가 있었는데, 만들고 나니 기존에 생각했었던 방법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다는 점. 좀 더 여를 가지고, 현재 생각한 방법 자체가 복잡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더 쉬운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소스를 보니 Queen에 대한 대각선 처리 알고리즘 부분이 훨씬 더 단순하게 할 수 있겠더라는.
         === 도 과정 부분 ===
         음.. 아직 구현은 안해보고 그냥 생각해본거지만, 체스 말과 보드가 타이트하게 연결되어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보드를 Singleton 으로 모든 Queen들이 공하는 객체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고요. (Queen에 눈이 달렸던지, 그렇지 않으면 체스 플레이어같이 Queen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답을 내려줄 신 (?) 이 존재하던지 둘중 하나가 될듯 하다는. ^^;) 아직 OO 관점으로는 그냥 생각만 해보는중. --석천
  • FocusOnFundamentals . . . . 5 matches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어느 한 방법이 절대적이라고 하는 것과, 반대로 상대주의에 매몰되는 것 두가지 입니다. 무엇이건 괜찮다(anything goes)와 이것만이 일하다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Gnutella-MoreFree . . . . 5 matches
         파일 공 프로토콜인 Gnutella 에 대한 분석글
         대부분의 P2P 프로그램들이 누텔라의 방법을 기본으로 작성 되었으며 지금의 동적
          Descriptor ID (16 byte): 네트워크 상의 고 식별자
         || queryHit || 검색 Query 조건과 일치한 경우 QueryHit로 응답한다. Num Of Hits 조건에 일치하는 Query의 결과 수 Port / IP_Address (Big-endian) / Speed / Result Set File Index ( 파일 번호 ) File Size ( 파일 크기 )File Name ( 파일 이 / 더블 널로 끝남 ) Servent Identifier 응답하는 Servent의 고 식별자 Push 에 쓰인다. ||
          이런 이로 다른 몇몇 Gnutella 프로그램도 Gnucleus를 기반으로 작성 되어졌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5 matches
         호출된 함수는 형식 매개 변수의 기억 장소를 별도로 지.
         실매개변수를 공하여 참조
         다는 것인데 이는 전역변수는 공되 자료이기 때문에 어느 함수 하나가 다른 함수 모르게 전역변수를 바
         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버그가 나면 잡기도 힘들고 나중에 지, 보수 하기가 쉽지가 않기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5 matches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다)
          * 인터프리터이므로, 작업수행에 있어서 메모리 점나 수행 속도 등이 C/C++등의 언어에 비해 무거운 것 같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자바 언어의 래 ===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5 matches
          * PL/1 이 실패한 이는?
          * 위의 식을 문법에 맞게 left-most 로 도하시오.
          * Floating Point 변수의 경우 해당 값에 대해 근사값만을 표현한다. 그 이는 무엇인가?
         나의 경우는 1. string (char array) 으로 애뮬레이션 한다. (단점도 썼음. 계산뒤의 메모리할당 문제와 실제 산술연산 계산을 위한 형변환시 cost가 많이 든다 등등) 2. long integer 2 개로 앞의 32 bit 는 효숫자를, 뒤의 32bit 는 지수를 표현한다. (2^-31 ~ 2^31 * 2^-31 ~ 2^31 까지 표현된다라고 썼는데, 실제론 저 숫자들을 다 표현할 수가 없겠군. 2^31 1024 * 1024 * 1024 * 2 니까 약 10억. 즉, 자리수 표현도 10억 이후부터는 precision 효숫자를 다 쓸수 없을테니) 아.. 풀고나니 잘못생각했군. 흑; --석천
  • RefactoringDiscussion . . . . 5 matches
         그렇다면, 모든 상태 공간이 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원래 코드 자체가 인간의 아이디어를 "어설프게" 표현해 낸 것이고, 거기서부터 이미 상태 공간은 좁혀지거나, 늘려져있습니다.
         물론, 이론을 공부하는 전산학자에게는 좀 다르겠지요. 하지만, 누군가 말하듯이 "완벽한 이론"은 현실에서는 큰 가치가 없기 마련입니다. 저는 리팩토링에서 "완벽한 이론"보다 "용한 이론"을 찾습니다.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대로 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그 다음에 비로소 리팩토링의 옳음을 따질 여가 있습니다. 틀린/틀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옳게 리팩토링"하면 역시 틀린/틀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5 matches
          * 닛테스트(생략가능)
          * 여러분은 이제 루비 저입니다!
         || 이름 || Keyword || 이 || 비고 ||
         || [송지원] || irb || 불완전하다고 느껴진 이가 irb 때문이기도 하다고 느껴짐.( NetBeans에서 코딩하면 잘되는게 irb라 안되는 것도 있어서) || ||
          * 드디어 Ruby를 접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보였지만, 궁금한 것도 많이 생긴 세미나였습니다. 특히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 가비지 콜렉터 존재 무가 많이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참 재밌네요 ㅋㅋㅋ (1. 스택 개념 없음, 힙만 사용 2. 로컬변수도 힙에 올림 3. 명시적으로 메모리 해제 못함). 그리고 { |x| ~~ } 이 문법 보면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문법이라는 생각이 든 건 저뿐만인가요? 궁금하네요. - [박성현]
  • SeminarHowToProgramIt . . . . 5 matches
         1. user 제외 공 점검 & 바이러스 체크(v3 디스켓)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하지 않고,열어논 이가 글을 쓰고 의견을 주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지우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지우는 권한에 대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저도 타학교생이거든요.. 희상이형 후배랍니다. 실력이 안되서 직접 참가는 못하고 참관해보고 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 (--)(__)(--) -- 최
         ||4|| 최환 ||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5 matches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한다.
          * 수업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경우 수강은 하되 독학 혹은 학생 차원의 그룹 스터디를 할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졸업 후 어디를 가건 두고 두고 용하게 쓰일 것이다. 외국 명 대학 경우 AOD/VOD로 수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또한, 예컨대 지금 하도급 SI 업체에서 일하는 PM을 한 명 초대해서 그가 이 수업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고, 또 반대로 그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수업에서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저분한 진흙탕 세계에 대한 것이 아니고 깔끔한 대리석 세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여기의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도무지 SE가 존재할 이가 어디에 있겠는가.
  • TugOfWar . . . . 5 matches
         사무실 야회에서 줄다리기를 하기로 했다. 야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두 편으로 공평하게 나눈다. 모든 사람들이 둘 중 한 편에 참여해야 하며, 두 편의 사람 수는 한 명이 넘게 차이가 나면 안 된다. 그리고 양 편에 속한 사람들 체중의 총합 차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야회에 참가한 사람의 수인 n이 입력된다. 그리고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야회에 참가한 사람의 체중이 입력된다. 이 값은 1 이상 450 이하의 정수이다. 야회에 참가하는 사람의 수는 최대 100명이다.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5 matches
          * 전공 도서를 읽고 알게 된 것을 ZeroPager들에게 세미나로 공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 ZeroPage내에서의 공.
          * ZeroPager간 공에 의한 지식의 상승효과.
          * 경험의 공
          * 경험을 측정할 방법을 정해야 함 : 경험을 공하는 것으로 판단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5 matches
          * 정식으로 인정한 학회가 되면 학회홍보에서 명분을 얻을 수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따라서 활발할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 결론이 지도교수님모시기로 났습니다. 학과에서 '정학회' 로써 학과차원의 지원은 불가능할 것이다 라는 것이 학과장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과차원의 지원이 있지 않다면 굳이 명분을 쌓을 이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명분을 얻기 위해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는 설문조사가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전에 설문지 돌렸을 때 서명해주신 학우들께 죄송할 따름이지만요.. 혹시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가 언급한 내용과 다른 이에서라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섭
          정확히는 '정학회'라는 용어가 아니라(어느 곳에도 정학회의 정의는 없으니.. 학과장님께서도 '정학회가 먼가?' 라고 하셨을 정도입니다...--; )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학회'가 된다고합니다.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아마 보기에는 '도움이 될것이다. 타 학우들에게 영향을 못미친다. 그저 그렇다.' 등등 의 관계성과 영향력의 정도를 묻는 보기나 '찬성한다. 반대한다. 관심없다.' 정도의 관심무, 찬반의견을 묻는 보기쯤이 나올 듯합니다. 더 좋은 보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창섭
  • ZeroWiki/제안 . . . . 5 matches
          * 작년에도 고치려고 생각은 해봤던 건데… ZeroWiki 첫 화면이 되게 난잡하지 않아요? 최근 변경내역 말고 다른 부분 심히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가끔 궁금합니다. 사실 전 그 위에 공지나 아래 링크도 자잘하게 수정한 적은 꽤 있었는데 고쳐도 뭐 눈에 잘 띄질 않고… 어떤 내용이 들어가고 어떤 내용이 빠지는 게 좋을지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수경]
          * 현재 이 주소는 SQL 서버 에러가 나는 상태. 어느 분께서 이 도메인명을 소하고 계신지 알아야 함 - [지원]
          * 이 제안은 ThreadMode와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고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지는 ThreadMode의 지를, 3번 선택지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하여 정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지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고, 4번 선택지는 경험의 전달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고려 대상에 올리기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안과 논의가 나열되는 페이지에서는 결론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하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지하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하며, 다만 필요하다면 오래된 내용을 하위 페이지로 분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변형진]
         각 분야의 기술들에 대한 페이지를 열었으면 합니다. OS, 하드웨어, 네트워크등의 카테고리 안에 클러스터링등의 기술들을 말입니다. 각 페이지는 소개하고 싶은 개개인들이 만들고 단순한 소개에서 부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자료 공, 토론의 장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기가 더욱 쉬워질테고 여러 분야를 폭 넓게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현철
  • html5/web-workers . . . . 5 matches
          * 다 대 일 : <공 워커>, 여러개의 워커 객체가 하나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와 대응
          * UI와 워커 스레드는 변수를 공할 수 없다.
          * 공 워커 생성 : SharedWorker 이용
          * 공 워커는 윈도우가 달라도 URL과 이름이 같으면 같은 프로세스 공
  • 가독성 . . . . 5 matches
         ※ 다음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평가하고 옳다면 옳다고 적고, 옳지 않으면 옳지 않다고 적고 왜 그런지 이를 적으시오.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서 { 를 내리지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기 편하고,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하나로 규정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해 보자면(저는 비나 은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5 matches
         || 용안 || 타겟메타검색 ||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용안 ||
         || 05/12/23 || 검색_test - 용안 || 동문서버 자게시판 검색 테스트 ||
         || 검색_test - 용안 || 얻어온 데이터 필터링 ||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5 matches
          * 깨진 리창 법칙
          * 혹하는 글쓰기
          * 재미짐. 부한 백인 여성 화자의 가정부 색인종(흑인만 나옴) 여성을 다룬 이야기.
          * 혹하는 심리학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5 matches
         === [한선] ===
         === [한선] ===
         오호오호 아하아하~ 감사합니다~ ^-^ [한선]
         이중배열이 뭔데요 -_-? [한선]
         진짜 초감사요~ ^0^ [한선]
  • 데블스캠프 . . . . 5 matches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교내에서 6월말~7월초에 5일간 연속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 교내 홍보를 통해 Zeropage 회원 뿐만 아니라 Zeropage 외의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의 기초적인 주제부터 현재 트렌드까지 강의 내용을 함께 공하는 자리입니다. Zeropage의 현재 활동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1기 선배님부터 참석하여 발표를 진행합니다. 링크([https://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에 간략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Devils Camp는 <b><font color="green">전공과 관련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지식과 경험을 공</font></b>하는 시간입니다. ZeroPage의 재학생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2~3시간씩 각기 다른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과 커리큘럼 외의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p>
         이는 뭘까. 다들 인간은 죽이고 Devils(SBS의 드라마 고스트에 나오는..)만 남는
         이에서든, 누군가를 위해 다른 사람들을 기다리게 할 수는 없었다. 그것이
         밤을 새지 않을수 없는 이가 될수 있을까.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5 matches
          * 팀프로젝트를 할 때 한번 써봤는데 제대로 쓰질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걸 제대로 익혀서 다음에 용하게 쓰게 된다면 좋겠네요ㅎㅎ - [허준]
          * 컴퓨터공학부에서 전공해서 할 수 진로들 중에서 게임이라는 것은 또하나의 흥미로운 분야죠. 좋은 강의, 좋은 세미나 너무 익하게 들어서 좋았습니다. - [이충현]
          * 게임 분야에 관심은 있어도 이런 실무적인 내용을 접해본건 처음이었는데 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백주협]
          * 정말 익한.. 것.. 같은.. ㅠㅠ... 죄송해요.. C 확실하게 공부해서 2학기떄는 꼭 강의 잘들을수있도록 할게요 !! - [이충현]
          * 리눅스 커널 링크드 리스트를 구조체를 이용해 설명해주셨었는데, 집중도가 떨어진 상태라 잘 듣지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구조체를 넘기는 것 보단 구조체 포인터를 넘겨라 입니다. 이 말의 의미가 &Struct보단 &(pStruct)를 하라는 의미인가요?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ㅜㅜ 템플릿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해주셨는데, 기억나는건 '템플릿은 좋다'입니다. 그런데 저는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편안을 추구하면 결국 저에게 그 부담이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설계가 아닌 문법사용에 있어서요. 앞으로 일반화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볼 생각인데, 일단 먼저 오늘 생긴 의문을 풀어줄 부분을 공부해봐야겠네요 ㅋㅋ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5 matches
          * 당신이 경쟁 료제품을 위협할만한 만큼 고품질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반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는 가정을 해봅시다. 만약 경쟁회사에서 큰돈을 주며 프로그램을 폐기하라고 혹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내가 이 프로그램을 료화하면 그보다 많이 벌 수 있다고 뻥쳐서 더 큰 돈을 받는다. - [김수경]
          * 당신이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팀원간의 불화로 파탄 직전까지 갔다고하자. 그리고 이 이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팀원간의 불화라고 가정하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 프로젝트를 할 때 윗자리에 앉히는건 그만한 이가 있을 것이리라 생각되므로 사람을 관리하는 부분과 실력에 대해서 양쪽 다 생각해볼 수 있는 괜찮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영주]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5 matches
          당신은 지금 StarCraft라는 게임의 제작자를 맡게 되었다.(가정입니다.-_-치하더라도 들어주세요.) 먼저 마린과 파이어뱃이라는 니트가 기획되었다.
          일단 파이어뱃도 아니고 마린도 아닌 니트를 만들어보자
         protected: // protected를 사용한 이는 상속받은 클래스에서도 이 멤버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마린과 파이어뱃은 이 니트라는 클래스를 상속 받으면 된다.
  • 상협/Diary/9월 . . . . 5 matches
          * 이타적 전자
          * 오페라의
          * 단점 : 국내 대학원 떨어지면 군대 가야 한다. -_-; 심리적인 부담감이 만빵이다. 또 석사로 학도 못간다. 학 가고 싶었는데. 쩝.-_-;
          * 기숙사 야회 끝났고, 친구 만나고 별로 한거 없다. -_-;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5 matches
          * 종합적으로 저자가 창조적인 활동에서 념할거를 말하는거 같당.
          * 무엇인가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연성이라는 것이다.
          * 맞는말 같다. 페어 프로그래밍에서도 이 연성이 중요한거 같다. 난 연성이 부족한거 같다. 급한 성미 때문인거 같다. 앞으로는 너무 급하게만 몰아치지 말고 이 연성도 키워야 겠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5 matches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Creative Expert였지. 나름 센스가 있는 답변 잘들었어 ㅋㅋ. 와서 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재밌었나 ㅋㅋ? - [김준석]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구 과제 마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흐음.. 이번주는 정말 기분이 좋아^^ 후기를 이렇게 빨리써주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조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수 특성상 입력에서 \n을 만나면 거기서 끊어주기 때문이지=ㅂ=! 함수 특성에 대해서는 좀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고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대한 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안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기 올리느라 새벽에 수고가 많아. 하번 훑어봐주고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내가 보기엔 상념이 좀 있구나. 지킬것만 지킨다면 기본은 지할수 있단다. 그리고 후기 양식에 맞춰서 길게 쓰렴. 내가 해줄수 있는 최선의 말이란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5 matches
         1. 새싹 강사, 학생에게 서로 질문 던져보기 (뭐 때문에 들어왔나?/목표는?/왜 그렇게 잘생김•이쁨?/한 주 동안 뭐했는지 공)
         4. 수기로 후기 작성 및 적은 뒤 돌려보면서 공
         선배 후배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개인적인 능력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누구나 공개적으로 경험하기 위하여 ‘05년도부터 시작된 ZeroPage ‘새싹 배움터’를 시초로 한다. 현 ‘12년 학부의 한 행사로 자리잡아 컴퓨터 공학부의 세 학회(ZeroPage, Netory, CLUG)가 진행을 하고 교수님과의 Feedback을 통해 동적인 강의 과정을 만든다. 또한, 새싹 교실의 필수과정인 Wiki의 사용, 회고를 통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새내기들뿐만 아니라 새싹 교실의 선생들도 배움을 얻어가는 자리이다.
         2.1 기본 골격 : 강의 자료(인물) + 새싹 선생님의 설명 + 학생들의 질문 + 실습 과제 + 회고
         3) 인물 분배 및 빠르게 읽기 (5분 내)
  • 서지혜 . . . . 5 matches
          * 대안언어 축제 공
          * [ZeroPage] 자료게시판에 공됨.
          1. simple merge를 짜보고 거기서 발견한 패턴 공하기.
          * 2년만에 들어가니까 에러 나고있네ㅋㅋㅋ 도메인은 아직도 내 소이고
          * 후에 BigTable보다 더 명해져버린 Hadoop도 BigTable의 컨셉을 상당부분 차용하였기에(사실 '영감'을 받아서 시작했다는 말은 '따라만들었다'와 같은 말이라서.. 물론 시작만 모방)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다.
  • 설득의심리학 . . . . 5 matches
          * 사람들의 자동화된 행동 - 요청에는 이 제시가 효과적, 비싼거-좋다(자동화된 행동)
          * 중공군이 백일장 대회 상품을 담배, 과일 몇개 같이 보잘것 없는 것들만 내건 이가 그것이다. 일시적 행동이 아닌 지속적 행동을 발하기 위해서이다. -> 자녀 교육에도 이를 이용할 수 있다.
          * 사성의 영향력 - 우리는 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행동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절한 행동을 결정하곤 한다.
          * 사회적 증거 법칙의 양날개 -> 불확실성, 사성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5 matches
         '''닛테스트 세미나'''
         2006년 2학년 1학기 자바 텀 프로젝트였던 심플트론 시뮬레이터에서 이재혁 팀이 이용한 닛 테스트를 알아보고, JUnit 및 CppUnit을 실습해본다.
         닛 테스트란?
         프로젝트에 적용한 닛 테스트
         닛 테스트 팁
  • 유선 . . . . 5 matches
         한선입니다.
         [study C++/ 한선]
         [피보나치/선]
         [하노이탑/한선김민경]
         [CodeRace/20060105/상협선]
  • 정모/2003.1.15 . . . . 5 matches
         ||오후||상욱||
          * 02학번들의 참여 부족. 이로는 학회 분위기가 가족적인 분위기가 이루어지지 않는게 가장 문제.
          대안 : 그룹을 두 부류로 분류 후 잘 적응하는 그룹은 현 생태 지하고 떨어지는 그룹은 커리큘럼을 제시하여 조금의 강제성을 띄고 실력을 키워준다.
          * 참석 인원은 기록하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의해야겠죠.
  • 정모/2007.4.3 . . . . 5 matches
         윤영준 - 송선, 남윤지, 이두재
          * 참여자 :(총16명) 이장길, 김정현, 상욱, 문원명, 송수생, 김준영, 송지훈, 송지원, 변형진, 하기웅, 최규현, 임영동, 이차형, 윤영준, 이원희, 김동준
          - 서로의 정보를 공하면 1+1은 2이상의 효과를 낼수있다고 합니다. 따라
          - 제로페이지 학회가 존재하는 이는 정보의 공입니다. 선배님으로 부터 물려받
  • 정모/2011.10.12 . . . . 5 matches
          * 99학번 상민 선배님께서 ZeroPage의 역사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 스터디/프로젝트 공 ==
          * 후기쓰라던 김태진은 왜 먼저 쓰지 아니 하였는가, 오늘 정모 쾌했구요. 축구는 하기 싫어옄. 기획단은 어지간해선 하려는 성격인데 컴공축제 기획 끝난게 그제인데 바로 연이어서 하는건 심히 정신적 부담이라.... 근데 성준이 하길래 놀람. - [고한종]
          * 오늘 오신 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10.5 . . . . 5 matches
         == 세미나 공 ==
          * [송지원] 학우의 2011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 (I/O) 공
         == 스터디/프로젝트 공 ==
          *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은 트랜잭션 처리 등 핵심기능은 아니지만 코드에 포함되어 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부가기능을 분리해내는 패러다임으로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 정모/2011.4.4 . . . . 5 matches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더 쓸 말이 있지만 숙제가 급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적습니다. 저는 이것을 읽고 왜 이것이 후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ZeroPage 회장과 소통할 창구는 정모 후기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정모 후기란에는 정모 후기를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ZeroPage 회장의 태도에 대하여 공론화를 시키고 싶으셨다면 홈페이지 자 게시판이나 위키에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 공론화를 시키시면 됩니다. 정모에서 있었던 일을 다루고 있다고는 해도 저의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은 표현 면에서 후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조동영/이야기 . . . . 5 matches
          * 이 : 돌아가지 않는 코드는 쓸모가 없다.
          * 이 : 부드럽다.
          * 이 : 구조가 잘 잡혀 있어야 이해가 쉽다.
          * 이 : 알아보기 쉽다.
          * 이 : 기능이 바뀌었을 때 수정에 드는 비용이 적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5 matches
          신재동, 강인수, 이덕준, 정진균, 남상협, 김남훈, 이상규, 이창섭, 임영동, 세연, 김기웅, 은지, 상욱, 이정직
          * 위키의 장점과, 써야만 하는 이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자.
          * H Ruby - 상욱, 이정직
          * 시연 MP3공 프로그램 20
         전체 4시간 (3시 40분 ~ 7시 40분). 40분 정도 여시간 다씀;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5 matches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프로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하면서 페이지내용을 조금씩 정리하고, 점차 [음악공프로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지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 위키에서의 자로운 링크가 오히려 위키를 읽는데 어려움을 가져오기도 한다. (링크를 따라가다보면 내가 처음에 읽었던 글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방황함)
          * 위키를 쓸때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되어버린 글들이나, 시작부터 도큐먼트모드식으로 잘 정리된글들은 뭐라고 더 스레드 자체를 붙이기가 어렵다.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된 글에 대해서 굳이 더 스레드를 붙일 이도 없다.
          * 창준 선배가 오셔 준것을 행운이라 표현하면 너무 부족한 것이다. 더불어 또 다른 선배님들도 오셔서 시간과 지식을 공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직장이 무엇인지.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5 matches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는 일반적인 이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DeleteMe)위에 좌절인 이를 안써놨는데, 상세히 각 종류별로 생각을 적어 놓았는데, commit시에 충돌이 나서 먹어 버렸어. 하..하..하 ... 암튼 이번에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생각한 컨셉들을 서로 설명하면서 같이 말해야 겠군. [[BR]]
         프로그램에 있어 주석이 하는 순기능을 하나 더 찾아볼 수 있다. ''메마른 코드속에서 사람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머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라. 얼마나 끔찍한가.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5 matches
         재동아 정말 익하고 재밌는 세미나 였다. 내가 깜박 존 것은 네 세미나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내 버릇이란거 알지? - [상협]
          전문적인 설명은 아니구, 제 생각에는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하는 비용과 프로그래머가 함수를 더 사용하여 소스의 가독성을 올리고, 지 보수 및 버그를 없애는 비용과 비교를 해볼때 후자가 훨씬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함수를 더 사용하여 메모리를 더 사용하더라도 리펙토링의 중요성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소스에서는 리펙토링 하여 함수가 많아 지는것이 낭비처럼 보일지 몰라도 좀더 프로그램이 커질수록 리팩토링을 해놓음으로 해서 추후에 최적화를 하는데에도 훨씬 리하기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자원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리라고 봅니다. - [상협]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이제서야 글을 남겨서 죄송스럽지만; ㅎㅎ 익한 시간이였습니다. +_+ 리팩토링은 좀더 공부해야겠지만...;;
  • 2011년돌아보기 . . . . 4 matches
         회고에서는 세가지만 이야기했는데요,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다면 위키에 자롭게 더 적어주세요~
          * 공를 통해 함께 자랄 수 있기를.
          * ZP가 나에게 스터디, 프로젝트 및 활동 공의 장이 되었다.
         2011년 ZeroPage를 마무리하며 자로운 감상을 남겨주세요.
  • 2thPCinCAUCSE . . . . 4 matches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순위는 맞춘 문제의 수가 많을수록 상위, 같은 수의 문제를 풀면 빨리 푼 팀 (즉, 점수 합이 적은 팀)이 순위에 리합니다.
          * 프로그램 작성시 의 사항: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이점을 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자롭게 자기가 풀고 싶은 문제 풀어오기. '''단, http://poj.org 에서 첫번째 페이지에 있는 문제는 제외!!'''
         || [강소현] || 2348 || Euclid's Game ||클리드! 정보보호 젤 첨 날 나왔던 그 아이||
          * [김태진] - 뭔가 문제 고르고 먹고 솔져 설명을 약간 듣고 끝난 느낌이었네요. 라고 생각해보니 Lotto 풀이 방식을 공해보지 않았군요! (는 다들 비슷하지만 전 코드가 좀 조잡해서..) 요 근래 좀 더 루즈해진 느낌도 있으니 문제푸는건 좀 더 확실히 해와야될거 같아요.
          * [정진경] - 솔저 풀이를 공를 했으나 로또는 뭐 쉬워서인지 그냥 넘어가버렸네요. 구현 방법에만 차이가 있을 것 같으니 코드 공개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후기를 늦게 써서 4문제를 다 억셉트하고 나서 쓰네요. 찝찝한게 2159 Ancient Cipher 문제 조건에서. Substitution Cipher는 '일반적으로' 키가 정수 1개인건가요? 아니면 각 알파벳을 일대일 매칭시키는 배열인가요? 이에 따라 알고리즘이 바뀌는데, 문제 읽고 키가 정수 1개인 것인줄 알고 했는데 제 알고리즘이 틀렸는지 문제를 잘못 이해한건지 WA 왕창 먹고 키가 배열인걸 전제로 하고 알고리즘 짜서 AC... 흑흑 선입견이 문제인가
  • AcceleratedC++/Chapter6 . . . . 4 matches
          * isspace는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하는 함수임에다 불구하고, 왜 따로 만들었을까? 바로 isspace는 여러 언어 버젼으로 오버로딩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템플릿 함수의 인자로 오버로딩된 함수를 넘겨주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버젼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isspace역할을 하는 함수를 새로 만든 이다.
          * 5장에서는 string(i,j) 대신에, substr이라는 함수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쓰지 않은 이는 substr은 반복자를 인자로 받지 않기 떄문이다.
          * 참 깔끔하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수는 두개의 구간을 비교해서 같을 경우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구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구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구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구하지 않는 이는, 두개의 구간의 길이가 같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수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함수를 이용한 뒤에는 이전에 할당된 반복자가 효하다고 보고 프로그램의 로직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4 matches
         C++은 클래스 타입과 같은 사용자가 정의한 어플리케이션 고의 타입을 정의할 수 있는 많은 기능은 지원한다.
          bool valid() const { return !homework.empty(); } // 사용자에게 그 객체가 효한 데이터를 가졌는지를 알려준다.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통해서 grade를 호출하기 전에 객체의 효성을 검사한다면 에러를 없애는 것이 가능하다.
          bool valid() const { return !homework.empty(); } // 사용자에게 그 객체가 효한 데이터를 가졌는지를 알려준다.
  • Adapter . . . . 4 matches
         '''Adapter'''는 위에도 의미한 것과 같이 특별한(일반적 접근을 벗어난) object들을 '''client'''들이 고의 방법('''Targets''')으로 접근하도록 해준다.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하는의미)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임에서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하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모델안에서의 변화는 저 인터페이스에 반영하고 인터페이스 상에서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지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떠한 상호 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신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황에서 모델로 보내어지는 getter message는 값이고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예를 들자면 다음 예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4 matches
         프로그래밍에서 알고리즘을 찾는 것과 사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데요, 알고리즘을 찾아봅시다 ㅋㅋ!! - [허아영]
          * 전체적으로 상협형의 의견과 사합니다.^^ 글을 읽고 밑을 봤는데 형이 이미 의견을 올리셨네요.^^ 다른 경우가 관광객이 거짓말을 한 경우인데.. 저의 경우는 관광객이 거짓말을 할 이가 없다고 생각해서..^^;;;; 다름 섬에 갔을때 괜시리 '당신중에 한명 이상은 눈이 빨갛네요.'라고 할 이는 없지 않을까요.^^
  • Bigtable/DataModel . . . . 4 matches
         '''루트태블릿, 메타데이터 태블릿, 저태블릿으로 구성됨. 일반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SSTABLE로 이루어져있으며 write only임'''.
         '''자료구조 : B+-트리 -- 배열(루트, 메타태블릿) + 리스트(저태블릿) --'''
          1. 저태블릿이 분할될 때(또는 삽입될 때) 갱신됨
          1. '''저 태블릿'''
  • C++스터디_2005여름 . . . . 4 matches
         문보창 허아영 한선 이규완 정수민 남도연
         || 05. 8. 4 || 보창 아영 규완 선 도연 || 객체지향에 대한 설명, class 틀 실습 ||
         || 05. 8. 11 || 보창 아영 선 도연 수민 || 객체지향 실습. 간단한 프로그램 짜기 ||
         || 05. 8. 18 || 보창 아영 선 도연 || 상속.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실제로 함께 짜보기. ||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4 matches
         CodeProject에서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고 워낙 용한 정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간혹 int * (* (*fp1) (int) ) [10]; 과 같은 선언문이나 혹은 이와 사하게 난해한 선언문을 볼 기회가 있습니까? 이 글은 이런 C/C++
         자세한 설명을 첨가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더 자세한 이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http://www.research.att.com/~bs/bs_faq2.html#whitespace )
         POINT p; /* C 에서도 효 */
  • COM/IUnknown . . . . 4 matches
         컴자체가 바이너리 모델이 거의 C++을 사한 형태로 가져온 만큼 C++ 모습을 보면 대략 어떤 향태인지를 추측할 수 있다.
         COM 객체를 다른 포인터에 할당하거나 NULL 로 초기화 할 때 호출하여 참조카운터를 올바르게 지해야만 객체의 정상적인 소멸을 보장할 수 있다.
         IUnknown 은 구현체가 효한 기간동안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변경시키면 안된다.
         인터페이스 포인터는 '''QueryInterface(IID_IUnknown, (void**) &pIUnknownInterface)''' 를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며, 이의 효를 검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 CauGlobal/Interview . . . . 4 matches
          * 진학을 할지 또는 취업을 할지 결정하셨나요? 만약 하셨다면 그 결정 기준의 이는 무엇인가요?
          * 언제 학을 오셨나요?
          * 왜 학을 생각하셨나요?
          * 학생활 중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점, 또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었는지?
  • Chapter I - Sample Code . . . . 4 matches
          OS에서 공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로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와 나오기를 한다. 매크로함수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고의 스택을 할당하기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4 matches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공 자원이란 하나 이상의 Task가 같은 자원을 쓸 경우를 말한다. 두 Task는 배타적으로 같은 Resouce에 접근을 하며 Data의 파손을 방지한다. 이러한 방식을 mutual exclusion (상호 배타성) 이라고 한다.
         SOFT에서는 가능한 보다 빠른 실행을 중시하며 특정시간에 꼭 작업을 마칠 이는 없다. 반에
          * TASK들은 동기적이지 않다...-> 이 말은 다른 TASK들과 대화하며 공하므로 동기적으로 실행 되지 않는다는 것.
  • ComposedMethod . . . . 4 matches
         초보자들은 작은 크기의 많은 메소드를 보고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잘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잘 지어진 이름의 메세지는 코드의 흐름을 알기 쉽게 해준다. 메소드 이름을 의도가 드러나게 짓는것은 하나의 메소드 크기를 작게 하는 가장 큰 이가 된다. 그 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 하나의 작은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더 큰 부분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또한 메소드를 작게 하면 버그가 발생했을때도 거기에 국한시킬 수가 있다. 뭔가 개선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물론 상속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
         '''당신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동일화된 작업을 수행할수 있는 메소드들로 나눠라. 모든 메소드는 같은 수준의 추상화를 지해야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여러개의 작은 메소드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신이 뭔가를 구현하고 있을때 새로운 책임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신이 둘 이상의 메세지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수신 객체에서는 그 메세지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신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도 용하게 쓰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간단해보이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함. ProgrammingByIntention 의 입장에서, 또한 '같은 레벨의 추상화를 지하라'라는 대목에서. (StepwiseRefinement 를 하면 자연스럽게 진행됨) --[1002]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4 matches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와 TCP의 궁합이 잘 맞지않는 이를 기술하라는 문제. 수업시간에 몇번 말했기 때문에 난이도 평이. (UDP 위에 RTP 를 올리게 된 이와 일맥상통함)
          SLOWSTART 사용시기와 해당 기법의 사용이에 대한 해설
          FR이용시 그래프의 변화 추이와 그 이를 설명. 중복 ACK 전송에 대한 이야기와 VEGAS에서 이요하는 faster retransmit 설명했음.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4 matches
          * 전화 번호랑 연계하여서 핸드폰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고의 번호를 가지고 있다.
          * SGSN의 형은 운영자가 타겟으로 삼는 고객이 어떤 종류인지에 따라서 채택될것이다.
          * 자신의 네트워크를 경쟁사와 같이 공하라는 법이 럽에도 있는데, 이와 같은 것은 괜찮은거 같다.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4 matches
         1. 자게시판 게시물 n개를 RSS 출력
         집으로 돌아와 MakeAnotherWorld 라는 세상을 만든다는 거창한 은법보다, 여행을 한다는 느낌의 은로 시작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WalkingAroundWorld 나, CyclingWorld 같은 여행이라는 은의 제목이 더 그럴싸한것 같은데, 너희들은 어때? --NeoCoin
  • ExtremeProgramming . . . . 4 matches
         ExtremeProgramming 은 경량개발방법론으로서, RUP 등의 방법론에 비해 그 프로세스가 간단하다. XP 에서의 몇몇 개념들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에서도 용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TestDrivenDevelopment(TestFirstProgramming) 의 개념과 Refactoring, UnitTest는 초기 공부할때 혼자서도 실습을 해볼 수 있는 내용이다. 개인 또는 소그룹의 훈련으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Iteration 중에는 매일 StandUpMeeting 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Pair, Task 수행정도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된다. 디자인에는 CRCCard 과 UML 등을 이용한다. 초기 디자인에서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디자인하지 않는다. XP에서의 디자인은 연한 부분이며, 초반의 과도한 Upfront Design 을 지양한다. 디자인은 해당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그 결론을 짓는다. XP의 Design 은 CRCCard,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그리고 StandUpMeeting 나 PairProgramming 중 개발자들간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도되어지며 디자인되어진다.
          * TestDrivenDevelopment : Programming By Intention. 프로그래머의 의도를 표현하는 테스트코드를 먼저 작성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단순한 디자인이 도되어진다. (with ["Refactoring"])
  • FreechalAlbumSpider . . . . 4 matches
         프리첼이 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주로 제로보드 데이터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저장 부분인데, 첫번째 이로는 제로보드 DB 의 스키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는 프리첼->제로보드 컨버터 PHP 소스를 보고 이를 Python 으로 포팅하였다. 이전에 PHP 프로그래밍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익숙했고, 어차피 같은 어족군(?)의 언어이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테스트 경우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게시판 변환뒤 매번 웹에서 나온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 Gof/AbstractFactory . . . . 4 matches
         저인터페이스 툴킷은 다양한 ["룩앤필"] 기준을 제공하도록 고려한다. 다른 룩앤필은 스크롤바, 윈도우, 그리고 버튼처럼 다른 모습과 행동양식의 저 인터페이스 ["Widget"]을 제공한다. 이식가능한 룩앤필 기준을 위해서는, 개별적 룩앤필 Widget을 위한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하드-코드"] 가 아니어야 한다. 즉석으로 정의한 룩앤필 클래스는 나중에 룩앤필을 바꾸기 어렵게 만든다.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UI 예제에서 Motif widgets을 Presentation Manager widgets로 바꾸는 작업을 단지 사한 팩토리의 객체와 바꿔주고 그 인터페이스를 다시 생성함으로써 행할 수 있다.
  • Gof/Composite . . . . 4 matches
         CompositePattern의 핵심은 기본요소들과 기본요소들의 컨테이너를 둘 다 표현하는 추상 클래스에 있다. 그래픽 시스템에서 여기 Graphic class를 예로 들 수 있겠다. Graphic 은 Draw 와 같은 그래픽 객체들을 구체화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또한 Graphic 은 Graphic 의 자식클래스들 (tree 구조에서의 parent-child 관계)에 대해 접근하고 관리하는 명령들과 같은 모든 composite 객체들이 공하는 명령어들을 선언한다.
          * 컴포넌트들의 공
         CompositePattern의 예는 거의 모든 객체지향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Smalltalk 의 Model/View/Container [KP88] 의 original View 클래스는 Composite이며, ET++ (VObjects [WGM88]) 이나 InterViews (Styles [LCI+92], Graphics [VL88], Glyphs [CL90])등 거의 대부분의 저 인터페이스 툴킷과 프레임워크가 해당 과정을 따른다. Model/View/Controller 의 original View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subview 의 집합을 가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View는 Component class 이자 Composite class 이다. Smalltalk-80 의 Release 4.0 은 View 와 CompositeView 의 서브클래스를 가지는 VisualComponent 클래스로 Model/View/Controller 를 변경했다.
          * FlyweightPattern 은 컴포넌트들을 공할 수 있도록 해주지만, 그들의 부모객체를 참조할 수 없다.
  • Gof/Facade . . . . 4 matches
          * 클라이언트는 Facad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서 서브시스템과 대화한다. Facade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스템 객체에게 넘긴다. 비록 서브시스템 객체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지만, facade 는 facade 의 인퍼페이스를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로 번역하기 위한 고의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서브시스템으로의 public interface는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접속가능한 클래스들로 구성되며. 이때 서브시스템으로의 private interface는 단지 서브시스템의 확장자들을 위한 인터페이스이다. 따라서 facade class는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하지만, 일한 일부인 것은 아니다. 다른 서브시스템 클래스들 역시 대게 public interface이다. 예를 들자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Parser class나 Scanner class들은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private 로 만드는 것은 용하지만, 일부의 OOP Language가 지원한다. C++과 Smalltalk 는 전통적으로 class에 대한 namespace를 global하게 가진다. 하지만 최근에 C++ 표준회의에서 namespace가 추가됨으로서 [Str94], public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노출시킬 수 있게 되었다.[Str94] (충돌의 여지를 줄였다는 편이 맞을듯..)
         이 구현에서는 사용하려는 code-generator의 형태에 대해서 hard-codes (직접 특정형태 부분을 추상화시키지 않고 바로 입력)를 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프로그래머는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로 구체화시키도록 요구받지 않는다. 만일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가 단 하나라면 그것은 아마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만일 그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Compiler 의 constructor 에 CodeGenerator 를 인자로 추가하기 원할 것이다. 그러면 프로그래머는 Compiler를 instance화 할때 사용할 generator를 구체화할 수 있다. Compiler facade는 또한 Scanner나 ProgramNodeBuilder 등의 다른 협동하는 서브시스템클래스를 인자화할 수 있다. 그것은 연성을 증가시키지만, 또한 일반적인 사용형태에 대해 인터페이스의 단순함을 제공하는 Facade pattern의 의의를 떨어뜨린다.
  • Gof/Mediator . . . . 4 matches
         WidgetChanged의 복잡성은 그만큼 다이얼로그 복잡성을 높인다. 물론 큰 다이얼로그는 다른 이로 인해서 바람직하지 못하지만, mediator 복잡성은 다른 application들에서 패턴의 잇점을 완화시킨다.
         ET++[WGM88]와 THINK C class library[Sm93b]는 다이얼로그에서 widget들 사이에 mediator로서 director와 사한 객체를 사용한다.
         사한 application은 Unidraw drawing framework에서 나타나고[VL90] connectors사이에 연결성 제약들을 적용하는 CSolver라 불리는 class를 사용한다. 그래픽 편집기에서 객체들은 다른 방법으로 서로 다른 객체들을 짜집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connector들은 연결성이 자동적으로 관리되는 그림 편집기나 회로 설계 시스템과 같은 application들에서 용하다. CSolver는 객체들 사이에 mediator이다. 그것은 연결제약을 해결하고, connector들의 위치를 그것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update한다.
  • HanoiProblem . . . . 4 matches
         그리고 재귀함수를 만들 때 의점과 사고보조물을 가르쳐 줍니다. 의점이라면 재귀함수는 리턴되는 값의 종류(타입)가 모두 동일해야 한다는 것, 재귀호출을 벗어나는 지점 근방에서 의해야 한다는 점 등이고, 사고보조물로는 스택의 상태를 그림으로 그리는 방법이나, 수식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겠죠.
         이를 HanoiProblem에 적용하면, 3개(혹은 5개, 6개)의 원반 문제가 복잡하다면, 하나, 둘 등의 좀 더 단순한 문제를 먼저 풀고 거기서 문제풀이의 "구조적 사성"을 발견해 낸 뒤에 좀 더 어렵거나 좀 더 일반적인 (즉 원반 n개)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이 됩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4 matches
         보안상의 이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 HowToStudyXp . . . . 4 matches
          * XP Applied : 즈넷과 메일링리스트의 논의 등 최근의 자료를 반영
         여가 되면 다음의 자료를 더 참고합니다.
          * 즈넷, 메일링 리스트, OriginalWiki의 논의들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4 matches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빈즈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웹 서비스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는 프로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서 좀 더 확장성있고 연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음...)
          * 자바가 각광받는 언어가 된 이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프리드로잉, 오른쪽클릭시 발생하는 메뉴에 대한 처리를 했습니다. 함수가 연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되네요. 드래그 중에는 마우스포인터가 캔버스 영역에서 못벗어나도록 하고 싶은데 스크립트만으로는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 [정진경]
          * 각자 리팩토링을 하거나, 실행취소를 연구하거나, 그림판 크기를 자롭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Cappuccino에 관해 공(?)했습니다. 하지만 환경이 갖추어진 사람이 1명밖에 없어서 보류...
          * 테이블 수정에서 용하게 쓰일만한 MySQL 명령어들입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4 matches
          * [김수경] : 치한 369 댓글 체크
          * [김수경] : caucse.net 주소창 주소가 바뀌지 않는 이 알아오기. 369 댓글 체크 완성해오기.
          * caucse.net 주소창 주소가 바뀌지 않는 이 : 프레임을 사용해서
          * 저희는 저번주 숙제로 함수까지와 바로뒤 객체까지 새로 공부해보았는데요. 둘다 이 명령어들은 대체 뭔가, 이건 무슨뜻이야?! 가 다반사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어들은 나중에 다시 나올것이라 가정하고(..) 몇몇개 넘어갔구요. 개념적인 것에서 불리언, 함수, 객체, 프로퍼티등에 대해서 다시 고민해봤어요. 우선 문자열로 숫자를 써놓고 그것을 연산하면 숫자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좀 명확히 해보았구요, 불리언은 T/F==1/0라는 것에 대해도 보았지요. 함수는 C에서 배웠던 것과 사해서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구요(앞에 함수 선언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문제는 객체/프로퍼티 였는데, 뒤에있는 예제들을 통해 어떤 객체의 속성? 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것을 토대로 코딩해보았을때도 저희 예상대로 나왔지요.) ..또 띄어쓰기 문제때문에 한참 고민한 것도 생각나네요. -[김태진]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4 matches
          * toJSON에서 key를 파라메터로 넘기는 이(코드내에서 사용하지는 않는다)
         javastript의 자 분방함을 제한 perl과 비슷한 역활
         //니코드로 변환하는 과정 : .charCodeAt로 가져온 아스키코드를 toString(16)로 16진수 변환
          * '\u'는 니코드? 그럼 '\x'는 무엇을 나타내는 거지?
  • Linux . . . . 4 matches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BSD]도 상당히 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4 matches
          * /usr/local :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설치되는 곳(windows의 Program Files 와 사)
         보통 바이너리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usr/local 에 설치하여 일관성을 지한다. jdk등을 설치할 때에고 관습상 /usr/local 에 설치를 해주고, 배포판이 패키지 형태로 jdk등을 제공할때에는 배포판을 통해 설치하는 것이 패키지의 통일성 및 관리의 편의성 면에서 좋다.
          * 슈퍼저(root)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
         || /var || 5G/30G || 서버 시스템의 운영 상황에 대한 로그들 (syslogd, apache etc) 을 지해야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넉넉하게 잡는 것이 필요하다. ||
  • MFC/CollectionClass . . . . 4 matches
         || Array || 순서가 매겨진 요소들의 집합. 정수 색인값을 통해 접근가능함. 배열 컬렉션의 크기가 동적이나, 속도가 느린단점이 있다. ||
         || Map || 순서가 없는 데이터 항목의 집합. 키값을 통해서 각각의 컬렉션에 접근한다. 데이터의 검색에 용하다. 그렇지만 순차적인 접근이 필요한 곳에서는 배열이 더 좋다. ||
          || {{{~cpp SetAt(POSITION, ObjectType)}}} || 첫번째 인자의 위치에 두번재 인자의 객체를 할당한다. POSITION 의 효성을 검사한후에 사용해야한다. ||
          || {{{~cpp SetAt(POSITION, ObjectType)}}} || 첫번째 인자의 위치에 두번재 인자의 객체를 할당한다. POSITION 의 효성을 검사한후에 사용해야한다. ||
  • MFC/DynamicLinkLibrary . . . . 4 matches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로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안에 차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착안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수행부분을 한개로 두고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Library.DLL을 3개의 프로그램 A,B,C가 동시에 공한다고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실행될때마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DLL파일의 함수로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정은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실행이 종료되지 않으면 윈도우는 DLL을 메모리에서 제거하지 않고 남겨준다.
         DLL 에서 동적으로 메모리를 생성하는 경우, 해당 DLL 을 이용하는 프로세스의 힙에 해당 메모리 공간이 잡히게 된다. DLL 이 하나만 올라간다고 메모리가 공되진 않는다.
         만일 프로세스-global 한 메모리를 쓰고 싶다면, 메모리 맵을 이용하거나 DLL 공 영역을 선언하는 방법 등을 써야 한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4 matches
          * C++는 타입간의 암시적 type casting을 허용한다. 이건 C의 산인데 예를 들자면 '''char'''과 '''int''' 에서 '''short'''과 '''double''' 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바뀌어 진다. 그런데 C++는 이것 보다 한수 더떠서 type casting시에 자료를 잃어 버리게 되는 int에서 short과 dougle에서 char의 변환까지 허용한다.[[BR]]
         이런 애매한 상황을 피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C++에서 등장한 새로운 키워드인 '''explicit''' 의 사용이다. 이 키워드가 붙은 생성자로의 형변환에서는 반드시 명시적인 선언이 있어야 가능하다. 즉 위의 코드를 다시 작성하여 '''explicit'''의 사용을 알아보고 문법상 의 사항도 알아 보자
         이렇게 explicit를 사용하면 명시적으로만 형변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또 하나 문법상 의 해야 할사항은
         이 구분에서 '''> > ''' 이 두개를 붙여쓰면 '''>>''' operator로 해석하니 의해라
  • OOD세미나 . . . . 4 matches
          정말 중간에 어려워서 LineDrawable 얘기할땐 잠깐 졸았지만 너무 익한 세미나 였습니다~ - [박성현]
          * 일단 개인적으론 늦어서 앞부분을 못들은게 아쉽고, SE팀플과 관련된 수확이 있어서 여러모로 용한 세미나였습니다ㅋ 일단 들으면서 간단히 적었던걸론
          * 매우 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4 matches
         ||FLT_DIG ||float형에서 효숫자의 최소 개수 ||6 ||
         ||DBL_DIG ||double형에서 효숫자의 최소 개수 ||15 ||
         ||LDBL_DIG ||long double형에서 효숫자의 최소 개수 ||15 ||
         float형에서 효숫자의 최소개수. 이 매크로의 값은 ANSI C에서, 적어도 6으로 지원되고 있다.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4 matches
         1. HelloWorld 소켓 : 소켓(사한 기능)을 이용하여 프로그램내에서 지정된 문자열을 교환하는 서버, 클라이언트를 작성하시오.
         3. TCP 에코 서버, 클라이언트 : 소켓(사한 기능)을 이용하여 TCP 기반의 에코서버를 작성함.
         4. UDP 에코 서버, 클라이언트 : 소켓(사한 기능)을 이용하여 UDP 기반의 에코서버를 작성함.
         5. 채팅 서버, 클라이언트 : 최소 10인 이상의 동시 접속을 지할 수 있는 서버 및 클라이언트를 작성함.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4 matches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신생하며, 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특히 훌륭히 디자인된 언어(각 요소들이 서로 상충하지 않고 기적으로 조화되어 하나의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를 충분히 접하게 되면, 아무리 문제있는 언어를 쓰게 되더라도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 ProjectEazy . . . . 4 matches
         [http://www.unicode.org/versions/Unicode4.0.0/ch11.pdf 니코드표준 동아시아(한글 포함)]
         [http://www.unicode.org/charts/PDF/U3130.pdf 니코드 한글 조합형 표]
         [http://www.unicode.org/charts/PDF/UAC00.pdf 니코드 한글 완성형 표]
         파이선의 한글은 조합형이 아닌가봅니다. 아니면 저 니코드표가 잘못된건가요? --[Leonardong]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4 matches
         클라이언트 팀 모여서 한 일에 대한 정리. 한일/느낀점/교훈(["ThreeFs"])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함. (팀원내 자로운 비방 허용; 치외법권선포;)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서 처신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1002 혼자서 작업. 집에서 작업해서 그런지 중간에 다른 일을 좀 많이 했다. (애니보고 축구보고. -_-;) 장소가 주는 장단점이 확실히 존재한다. 아무리 집의 컴퓨터가 나에게 셋팅이 맞춰져있다고 하더라도, 집에는 너무 혹거리가 많다.)
         사람들 작업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게 아쉽다. 서버/클라이언트 전체 회의를 통해 큰 그림들을 다같이 공해야 할텐데, 시간표들이 다르니, 적절하게 머리를 쓰긴 해야겠는데 좀 힘들군; --1002
  • PythonForStatement . . . . 4 matches
         }}} 결과는 위에것이랑.완전 같음..이는 당연히 모르겠어요...난감...;;;;
         어떻게 같은 동작을 하는지 이를 모르겠다고 했지.
         이는 hello world라는 문자열 a 역시 C++의 배열과 비슷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야. h는 {{{a[0]}}}, e 는 {{{a[1]}}}... 이런식으로 말이야.
         C/Java1.4이하 와 Python의 for문에 대한 관점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용하지요. C의 for문과 구분하기 위하여 python의 이러한 for문을 보통 '''for each''' 문이라고 부릅니다. 이게 진짜 for문 이라고 이야기들 하지요.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4 matches
          * … 이 비에 CPU Scheduler도 추가한다면 어떤 비를 들 수 있을까?
          * 오오.. 이렇게 비를 할 수 있다니 예술스럽네 - [서지혜]
          * 음식점 비 재미있네요. 표절해야지 ㅋㅋ 저는 픽사빠니까 라따뚜이로 바꿀거예요. - [김수경]
  • Ruby/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루비는 지역변수 기반. 모든 변수는 def ~end등의 블록 안에서 효범위를 가진다. 전역변수는 $연산자로 선언할 수 있음
          * nil or false #결과 : false 와 false or nil # 결과 : nil인 이
          * nil or false -> false, false or nil -> nil, nil and true -> nil, true and nil -> 인 이
          * 루비의 닛테스트는 자바(mocking 라이브러리 필요)보다 간단하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4 matches
         지하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Smalltalk 환경이 시작되면 제 상태를 지하면서 계속 움직입니다.
         두어야 하는 이입니다. 그래야만 만일의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할
         들어가는 객체를 만들기 위한 명령들이 들어 있습니다. 비를 들어보면,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4 matches
          *'''TCP/IP'''명칭의 래 : 전송 제어 프로토콜('''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 인터넷 프로토콜 ('''I'''nternet '''P'''rotocol)
          * NSFNET는 ARPANET보다 규모도 작고 속도도 느렸지만, 인터넷 역사에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된다. 이는 인터넷 효용성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기 때문.
          * 개방형 프로토콜 표준 : 특정 컴퓨터 하드웨어나 운영체제에 독립적으로 자롭게 사용가능.
          * 공통적인 주소체계 : 일하게 찾아낼 수 있다.
  • TestFirstProgramming . . . . 4 matches
         테스트코드가 완벽할 순 없다. 하지만, 테스트코드가 모든 에러를 잡아내지 못한다는 이로 많은 버그들을 줄일 수 있는 테스트코드를 작성하지 않을 이는 없다.
         ExtremeProgramming에서는 UnitTest -> Coding -> ["Refactoring"] 이 맞물려 돌아간다.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으로 단순한 디자인이 도되어진다.
         전자의 경우는 일종의 '부분결과 - 부분결과' 를 이어나가면서 최종목표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Functional Approach 와 사하다. (Context Diagram 을 기준으로 계속 Divide & Conquer 해 나가면서 가장 작은 모듈들을 추출해내고, 그 모듈들을 하나하나씩 정복해나가는 방법)
  • ToyProblems . . . . 4 matches
          1. 이번에는 해당 패러다임을 이용해서 앞서 1번에서 풀었던 문제와 사하지만 다른 문제를 풀게 한다.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개념"과 "패러다임"들을 학습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 어떤 패러다임이 더 적절한지 판단할 능력이 생기고, 무엇보다도 한가지 패러다임에 대한 초기 각인(새끼새가 처음 본 흰색을 무조건 어미라고 생각하는 효과)을 깨트리고, 좀 더 자로워질 수 있다 -- 한가지 패러다임만 아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아는 사람이 더 개방적이고 포용력이 넓다. --JuNe
          - 창준 - 교육의 3단계 언급 Romance(시, Disorder)-Discipline(예, Order)-Creativity(악, Order+Disorder를 넘는 무언가) , 새로운 것을 배울때는 기존 사고를 벗어나 새로운 것만을 생각하는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예-최배달 도를 배우는 과정에서 도의 규칙만을 지키며 싸우는 모습), discipline에서 creativity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UbuntuLinux . . . . 4 matches
         하지만 문제는 다시 부팅을 하면 인터넷 연결이 안 되있다는 점이다. 먼저 어떤 명령이 진짜 인터넷 공를 가능하게 하는지 알아내야 했고, 다음에는 이를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하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꼭 프로그래밍 하면서 디버깅 하는 느낌이랄까.
         30여분을 알아본 끝에 인터넷을 공시키는 명령은 다음과 같았다.
         집에 아직 윈도우즈가 돌아가는 컴퓨터가 한 대 남아있다. 동생은 게임을 해야 되서, 그 외에 인터넷 뱅킹이라든지 아무튼 윈도우즈가 필요한 경우 때문에 남겨둔 녀석이 골치덩어리다. 서버로 쓰는 리눅스를 통해 나머지 두대끼리 폴더 공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이다.
         방법은 서버에서 서브도메인을 나눠주는 것이 좋겠는데, 아직 이건 잘 모르겠고 Samba를 통해 공 폴더를 이용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http://us4.samba.org/samba/docs/man/Samba-HOWTO-Collection/FastStart.html#anon-example 따라하기]
  • WIBRO . . . . 4 matches
         와이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신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중 가장 큰 이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신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이 가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VoIP 서비스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대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 이 기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구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서비스에서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라이센스를 엄청나게 지불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는 이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지게 느리다.)
          *일본애들이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이는 i-mode(전화 채널 중 한 채널을 데이터통신용으로 사용)라는 일본 기술을 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가격은 싸지만 느리답니다.(데이터통신시간에 배움)--[강희경]
  • XMLStudy_2002/Start . . . . 4 matches
          *구조적인 형태로 문서를
          *Kawa4.0에서는 Project나 Workspace에 대한 정보 및 기타 몇 가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XML문서 형태로
         <ADDRESS TYPE="office">대전 성구 만년동 111번지</ADDRESS>
          * 엔티티는 일종의 가상 저장 단위이다. 매크로랑
  • ZP&JARAM세미나 . . . . 4 matches
          세미나 두개 다 정말 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주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준비가 미흡해서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지않아 svn에 대해 잘 알지못했었는데 알게되어 좋았구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익한 정보 많이 듣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세미나가 기대되네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 여가 있을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침 11월에 저희학교에서 축제가 있으니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준비해주신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저희 학회 사람들도 많이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4 matches
         회원 인증이란 회원에게 부여된 고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해 회원임을 확인하고, 확인된 회원에 한에서 웹 사이트의 회원 전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지속적인 대관계를 맺고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Cookie와 Session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Cookie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하고, Session을 살펴보면, 이는 흔히 ''세션아이디'' 또는 ''세션키''라 부르는(이하 세션아이디로 통일) 값을 쿠키에 설정해놓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시 쿠키에서 세션아이디를 가져와서 내부적인 검토과정을 거치고, 이에따라 효한 요청 또는 무효한 요청을 외치게(인증하게)됩니다.
          i. 서버가 세션아이디를 통해 이전 요청 시각과의 차이를 구해보니 1초 차이로 '''효'''한 서비스 요청임을 부르짖습니다. 다시 현재 시각을 기록합니다.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4 matches
          * 다시 독촉,, 연락 되시고 참여하신다는 분에 한에 onoffmix에 신청
         09. 제일 같이 일하기 힘들었던 사람은? 그 이는?
          * 나에 대해 새롭게 발견한 것을 공하는 시간
          * 크기, 재질은 자
  • html5/web-storage . . . . 4 matches
          * 장기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브라우저 창을 닫아도 계속 지되며 모든 브라우저 창 간에 공된다.
          효기간이 없는 Cookie 와 같다고 보면 된다.
          * 세션이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브라우저 창에만 효한 저장공간이다.
  • whiteblue . . . . 4 matches
         안녕하세요~ 02학번 상욱입니다~! 어쩌다보니 2003년 제로페이지 회장이 되었네요..^^;;;
          * 이름 : 상욱[[BR]]
          * ["RandomWalk/상욱"]
          * ["Omok/상욱"]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4 matches
          *Hot Key를 쓰면 좋다. 스타에서 단축키 쓰는거랑 같은이다. 마우스로 스타하는거랑 키보드까지 같이 쓰는것은 거의 천지차이다. 그만큼 용한 단축키를 많이 쓰면 쓸수록 코딩 속도도 빨라지고 소스분석도 잘되는거같다. ^^;;
          *역시 이동하는 기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고 함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예를 들어 fSelect()라는 함수를 사용했을때 그함수내용을 보고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서를 놓고 F12를 누름 (변수,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구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하면 아주 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조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마우스 오른쪽 팝업에서 쓰는걸 더 많이 씀
          *그럴경우 Ctrl + Shift + O(알파벳)을 누르면 최근에 열어본 페이지들이 앞쪽으로 나오게 된다. 이것도 좀 용함
  • 강희경/도서관 . . . . 4 matches
         === 소하고 있는 책 ===
         === 소하지 않은 책 ===
         ''어떤한 이로든 다시 읽어볼 책''
          * 심리학 : [설득의심리학], 성의로부터의 자
  • 고한종 . . . . 4 matches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이거 결국엔 카피켓이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가 버렸다. 이런 저런 이로 마켓에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카피켓이 스토어 올라가서 수익 내고 있는거 보니까 기분이 참 미묘미묘함 -[고한종](13/03/27)
          * 인생 목표를 추가한걸 봤는데.. '하고싶은 일 하면서 돈 많이 벌고 일 하기싫을 땐 쉴 수 있으면서 때론 일 외에 하고 싶은거도 마음대로 하기' 네. 목표니까 어려운거겠지만 저런게 존재할까? ㅋㅋㅋㅋ 명한 Mr.Gates도 한창 젊어서 일할 때 쉬는건 쉽지 않았을거같은데.ㅋㅋ
  • 네이버지식in . . . . 4 matches
         지식in이란 서비스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지만, 참여가 자롭고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대면 별로 인기가 없어보인다.
         이가 뭘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이와 관련하여, 제가 국내에서 최초로 위키위키를 대중매체에 소개할 때에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 것은 제한과 배제에서 오지만, 이곳의 파워는 자와 참여에서 온다."는 말을 했습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4 matches
         자필 글자 인식에 대한 체제가 발표됬다. 이 체제는 자 분할 접근에 의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 문서의 한줄이 인식모듈에 의해 처리되어 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처리, 특징추출, 그리고 통계적 모형화에 있어 사용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인식 주제(문서) 들을 자필로 하는 독립된 작가, 다수의 작가, 그리고 혼자쓰는 작가에 대한 몇몇의 실험들이 실행되었다.
         특히, 선형판별인식, 이서 문자 모델, 그리고 통계적 언어 지식의 설립에 내용이 조사되어 있다. 어휘가 자로운 자필인식에 대한 평가 결과들은 제안된 방법들이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두 벡터들의 합은 용한 기하학적 표시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석적인 기하학구조에 의해 앞의 규칙이 학인되어 질 수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2 . . . . 4 matches
         || 8 || 상욱 ||
         프로그래밍을 위한 연습문제들 정리. (문제, 내용, 고른 이 등은 관련 페이지 참조)
          1. ["Knapsack"] - 배낭 문제라 하여 상당히 명한 문제입니다 --재동
          1. ["BusSimulation"] - 오늘 제가 교양 숙제로 한거. 엘레베이터 시물레이션과 약간 사한거 같기도함 - ["상협"]
  • 데블스캠프2003 . . . . 4 matches
         || 02 || 상욱 || . ||
         || 6월 30일 || 월요일 || 상욱 외 다수 || 오리엔테이션과 Toy Problem ||
         || 7월 1일 || 화요일 || 상욱 외 다수 || Toy Problem ||
          - 음.. 좋은 생각은 아니고요... 7월 1일에 농활 2차 후발대로 출발할것 같습니다. 농활의 혹을 뿌리칠수가 없군요.ㅠㅠ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4 matches
         자바 이름의 래 및 개발 역사
          에서는 래가 없군요. C기반이 아니라, C++(문법), Smalltalk(vm) 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Early History 는 마치 제임스 고슬링이 처음 만든것 처럼 되어 있군요. (SeeAlso [http://en.wikipedia.org/wiki/Java_programming_language#Early_history Java Early history]
         를 만들어 두었으니, 시간 남는 사람들이 있다면 서로서로 소스 공 해보는 경험도 좋을것 같다. 이렇게 공된다 이런식 말이지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4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최정빈, 김태훈,남도연, 김소현,[송수생], 박경태, 윤성복, 조현태, 이현정, 정현지, 임수연, 정수민, 한선,김영록, 김재성,
         사실 : 흥미롭고 익한 강의를 들었다.
         사실 : OOP, FLASH 등 새롭고 익한 것을 배웠다.
          딱딱한 내용이라면 머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고 강의자가 당황해서 준비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비한 대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 정보를 판별할때 용하게 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ㅋ.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했지만 기본적인 기능과 구조에대해 알게된거 같아요 [박재홍]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하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po루나틱wer! 폭탄하고 점점 투명해지는 도탄을 만들고 싶었지만 포기 - [박근수]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4 matches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루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서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게 따로 있다고 하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지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남이 짠 스펙을 보고 구현한다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대개는 학교 프로젝트 할 경우에는 무슨 기능이 필요하다는걸 처음부터 생각하고 만드는데 실제 일하는 쪽에서는 그렇지 않을테니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닛 테스트에서 해당 테스트 케이스가 스펙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고 또 적용해보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근데 TDD의 단점에 대해서는 크게 말이 없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세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 1학년이라 무슨 얘기인지는 잘 몰랐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해 간단히 배울 수 있어서 익했던 것 같습니다. - [김남규]
          * 기술출관련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니.... 머리가 아플 수 있겠군요. 아무튼 법이 잘 알면 리하지만 모르면 당하는건지라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김태진]
          * 게임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그냥 배포하면 안된다는 말에 크나큰 충격을 당한 1인이였습니다. 허허...물론 새션전에 들었던거였지만 이 내용에 덧붙혀서 더 많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걸 알고 또 맨탈이..허허...슬프면서 익한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4 matches
          * 꼭 힘들고 고되게 밤새가며 하지 않으면서도 많이, 오히려 더 많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 즐겁고 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see also Wiki:SustainablePace --JuNe
          * 제 생각에는 꼭 한가지 방법을 모든 신입 회원들에게 적용할 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기초가 부족하다 싶은 회원, 좀 프로그래밍에 익숙하다 싶은 회원을 각자 다른 방법으로 캠프를 진행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MFC스터디 벽돌깨기팀과 오목짜기 팀처럼 익숙한 정도에 따라 방법을 나누는 거죠..) - 상협
          *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안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수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마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선배에게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찾는 RE를 "답"으로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정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손쉽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과정과 인식적 도구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이런 걸 할 때 날마다 위키에 조별로 공동일기를 쓰고 ThreeFs를 공하면 좋을 겁니다. 그리고, 매일 저녁에 조원들이 같이 모여 Daily Retrospective를 갖도록 합니다. 이런 건 좋았다, 나빴다, 내일은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 등등. 그러고 나서, 선배들이 같이 모여 전체 Daily Retrospective를 합니다. 우리 조는 이랬고, 너희 조는 저랬구나, 그럼 우리는 이렇게 해야겠다 등. --JuNe
  • 반복문자열 . . . . 4 matches
         || 김정 || C || || [반복문자열/김정] ||
         || 이림 || C || || [반복문자열/이림] ||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4 matches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품위지비 명목으로 일부 금액이 지원 됨
          * 언어논리력: 맞춤법, 어휘력 등을 테스트합니다. 수능 언어영역의 쓰기,어휘,어법 파트와 상당히 사합니다.(난이도는 그 이상)
          * 자료해석력: 말 그대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수능 언어영역의 자료해석 파트와 상당히 사합니다.(난이도는 그 이상)
  • 상협/100문100답 . . . . 4 matches
         했고, 제설작업, 격, 진지공사때 피는 담배맛이 끝내줘서 가끔 몇까치씩 피다가
         격훈련
         전적이나 구조적으로 그럴수 밖에 없는
         다른 이가 있어도 말이다.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4 matches
         -상수형 :상수는 변환 할 수 없는 고의 수,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변경되어 발생 할 수 있는 버그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define,const)
         상수형 : 변할 수 없는 고의 수
         다수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때 용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 : 는 C언어의 일한 삼항연산자이다. 피연산자가 세개가 필요한 연산자이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4 matches
          * 정모 전에 두 시간, 정모 끝나고 두 시간이 걸린 정말 긴 새싹이었습니다. ;;;; 처음 계획으로는 재현이나 성훈이랑 비슷하게 구조체 문법과 사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룰 생각이었는데 환희가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많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네요. 일단 구조체가 필요한 이를 추상화의 관점에서 추상화 한 타입(구조체)과 타입에 관한 연산(함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했는데 그래도 직접 피부에 와 닿았을지 어떨지는 좀 걱정입니다. 역시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 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네요. 한 시스템(도서관 관리 프로그램이나 은행 시스템 등)을 재현이, 성훈이랑 셋이서 쪼개서 만들어 보게 하거나 하는 게 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시켜봐야지. - [서민관]
          * 경험했던 일 : 함수를 만드는 이. 슈도 코드의 편리성. 포인터와 구조체 복습.
          * 문자열과 관련된 용한 함수들과 CallBack의 개념과 구조체 활용을 배웠다.
          * 더미 노드의 사용 이, 예시.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4 matches
          * [채빈]
          * 우성 -> 빈 : 너무 좋고..(?) 예쁘고, 키 크고, 공부 잘 해보이고, 착해보인다.
          * 빈 -> 우성 : 밝아보이고 친해지면 재밌을 것 같아요. 좋아보여요.
          * [채빈] : 교수님한테 못물어보는거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4 matches
          * C언어의 래와 C언어를 배워하는 이,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소스를 짜고, 이것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함수를 곁들이기... 하다가 return 설명하는데 30분을 버리고 ~_~
          * while문을 통해 1~10 까지 출력시키는 구문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for문이 필요한 이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 지역변수가 다른 함수에서 접근이 불가능한 이와 call-by-value
  • 소유냐존재냐 . . . . 4 matches
         = 소냐 존재냐 =
          *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라고도 할 수있는 소와 존재의 문제에 대한 에리히 프롬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책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수업평가 . . . . 4 matches
         컴퓨터 공학과 전공(또는 타과 전공, 교양 등) 수업에 대한 무기명 평가. 용성, 중요성, 수업 이후 자신에게 미친 영향, 수업의 질 등의 측면에서.
          *용성 : 이 과목의 구체적 지식이 수강/졸업 이후 자신의 삶에서 '''실질적'''/'''직접적'''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나
         ||'''과목''' ||중요도||용성||영향||수업의 질||'''총점'''||'''투표자수'''||'''총점/투표자수'''||
         ||지식인의언어생활_김미 || 1 || 1 || 1 || 1 || 4 || 1 || 4 ||
  • 영어학습방법론 . . . . 4 matches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각 의미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주하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페이지당 3, 4단어 정도 모르는게 적당. Level선택두 아주 중요함(읽기만 아니라 듣기도 해야하기때문) Cambridge, Longman, Oxford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Penguin Readers 시리즈가 명함. Tape과 책이랑 같이 있음. 같이 구입 보통 각 책마다 level이 표시되어 있음(단어숫자라던지 교육과정정도를 표기) Tape : 성우가 재밌게 동화구연을 하는 것이라면 더 재밌다. 더 집중할 수 있다. ^^
          * http://technetcast.com - 전산학자들, 명한 저자의 강의, interview, conference 발표등이 있음
         내용이 저장과정에서 실된듯 해서 일부 살렸습니다. --["데기"]
  • 위시리스트 . . . . 4 matches
         = 의 사항 =
          * 형식: {{{물품 이름 : 필요한 이 - [신청인 이름]}}}
          * 필요한 이 : 짧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 애플키보드 : 하나 있으면 iMac쓸때 편할텐데... 무선무관 - [김태진]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4 matches
         - 26 (화) - 구조체의 크기는 4바이트 배수로 할당되어진다. 이 이는 32bit체제에서는 4바이트(1WORD)씩 운용하는것이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23 (토) - Compilers(정말... 정말 이 책 못보겠다. 어렵다. 미치겠다. 같은 부분 3번 읽고서 반정도 이해 되니 이거 무슨 왜 배워야되는지 이를 알아야 머리에 들어오는데 그냥 무지막지하게 이론만 쓰다니.),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지난주 복습, 고급입출력, Broadcast/Multicast)
         ☆ 18 (월) - binaryfile to textfile && textfile to binaryfile 소스를 짬. eady.sarang.net계정의 sources에 있음. 모든 커맨드를 막아둔 곳에서 용하게 쓰임.
         16 (토) -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Signal 처리와 Process간의 Pipe 사용법(IPC)), 리수, 카네기 행복론.
  • 정모 . . . . 4 matches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최근에 자주들렸던 말중 하나가 [정모]로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위키에서 처리하자'이다. 이는 잘못이다. 위키에서는 의견들이 모이고, 결정은 정모에서 신속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키는 해당 관련 정보를 모으고 토론이 격해질때 도큐먼트를 정리하는등 호흡이 긴 토론시에 용하다. 모든 토론들이나 결정사항들이 위키에서 이루어질 이가 없고, 또한 별로 용하지도 않다. --[1002]
  • 정모/2004.9.24 . . . . 4 matches
          * [스네이크바이트] - C++ 개념잡기, 프로그램 방법, 희경 강의 , - C++ 스터디 흥미없어질 때까지
          방법론, 위키활용 - 지식관리, 다양한 것, 자롭다, 회의, 숙제를 스스로, 새로운 것을 한다
         내가 가면 다른 04 친구들이 안오고, 내가 안 가면 다 모이고... 안 나오는 이가 다 나 때문이거야~ 그런거야~ -0- [윤성만]
          시간은 대부분 매주 화요일로 하기로 정했습니다 정모공지 위키에도 올려야겟네요 이전에는 자게시판? 에 올리기도 했던듯 --[iruril]
  • 정모/2006.12.16 . . . . 4 matches
          * 창섭 - 서바이벌 식의 의욕도 고취시키고, 열린 제로페이지를 지하기 위해서 회원정리가 필요하다.
          * 창섭 - 회원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기수가 있어야 정리 대상을 명확히 할 수 있다. 또한 기수가 같이 들어온 사람들의 대감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때문에 앞으로 기수가 매겨져야 한다.
          * 수생 - 평소에도 알 수 있기때문에 구지 예기간을 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재선 -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이미 있기때문에 예기간을 두는 것은 괜한 소비가 될 것 같다.
  • 정모/2007.3.13 . . . . 4 matches
          - 조금만 준비해 가고 애들이 모르는 내용을 피드백 받아서 가르쳐주는 식으로 흥미발, ZeroPager를 고수로 인식하도록 만듬
          => 준회원에게는 연락을 돌리지 않음. 열의를 가진 사람만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도.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 칠피관리는? , 누가 칠피 게시판 관리를 할것인가? 공지의 비극을 극복해보자.., 현재 회의만 봐도 너무 비효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작은 문제로 너무 오랜 시간동안 토론하고 있다.
  • 정모/2007.3.27 . . . . 4 matches
          김정현, 이장길, 상욱, 문원명, 주소영, 이차형, 이원희, 윤영준, 남규현, 김동준...
          - 현재 학회비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고있따.(이 : 타 학회의 인수인계 미숙, 과사의 실수)
          - PC관리 비용이 나오지 않을 경우 우리 또한 PC실을 관리할 이가 없다(학교에 맡겨버리자)
          - JTD 2007 Study=> 참가인원 : 상욱, 이장길, 문원명
  • 정모/2011.4.11 . . . . 4 matches
         === 공 ===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정모 퍼실리테이터는 아니지만 정모 중에 자기가 진행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주저없이 제안해주세요. 이것 역시 자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정모/2012.1.27 . . . . 4 matches
          * 휴면회원 기준은 그대로 지 됩니다.
          * 오늘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깜빡해버렸습니다. 다음주에 진행하기에 앞서, 뭔가 의견이 있으면 자롭게 써 주세요.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정모/2013.3.18 . . . . 4 matches
          * Q : 초기 저는 어떻게 모으실건지? A : 사업비밀이라 말 못해요.
          * Q : 개발자가 필요하셔서 오셨다고 했는데, 어떤 개발자를 원하시는지? A : everything(...), 안드로이드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서버 지관리도. 아이폰 점율 망해서 안 할 생각.
          * 공기 회수 했습니다.
  • 정모/2013.7.29 . . . . 4 matches
          * [원준연] 학우 "여자를 혹하는 방법"
          * 우수 동아리 선발 이는, 제로페이지의 운영 방식이 매우 체계적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위키 등을 통해 스터디/프로젝트나 정모 등의 내용을 공하고, 후기와 의견을 다는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김민재]
          * 혹시 괜찮으면 현재 회장님이 왜 ZP == 중앙대 GDG를 선호하는지 이를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디메리트(라고 해야 하나)는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그에 대한 메리트가 많이 있을지 좀 궁금합니다. - [서민관]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4 matches
          * 어떻게 하면, 이러한 행사(또는 다른 생산적인 행사들)를 '관습'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인가. '관습'으로 지시켜주기 위해, 더 나아가 이러한 관습을 발전시켜주고 키워주기 위해선 어떠한 시스템이 필요할까.
          * 내가 만약 신입생 때 xxx 를 깨달았다면. 신입생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친밀감과 밀도를 지하면서 여러사람을 포용하는 방식
          * 꼭 '대학선배' 가 아닌 '인생선배'로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로운 이야기들. 간단하면서 실용적인 질문들 등등 자.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4 matches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장가)
         안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고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장가)
         참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각자 얻어가는 것은 달랐겠지만 모두에게 익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 지금그때2006/후기 . . . . 4 matches
         이렇게 익한 시간은 처음이고 아직은 많은 선배들을 모르고 서먹하지만 조금이나마 친해지는
         계기가 된 거 같아서 정말로 기쁩니다. 서로의 정보도 공하고 몰랐던 여러 가지 사실들,
         조금은 치하지만 샤프심 뽑기 바늘에 실 넣기 등 팔씨름 재미 있었구요..
         끝나고 나니 생활 속에서 [지금그때]를 많이 이야기 하면 어떻까 싶네요. 행사는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이야기는 계속되는거죠. 사실 [지금그때] 두어시간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꼭 진지할 필요는 없고요, 아니 오히려 진지하지 않은 분위기로 이야기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OST 시간의 자로움처럼 말이에요. 꼭 대화가 아니라도 기록을 남길 수도 있겠네요. -- 나휘동[(leonardong)]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4 matches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서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스터디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고전 하나를 제대로 스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를 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고전은 대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 탈무드 . . . . 4 matches
          * 태인들이 공부하는 책, 너무 잘 알려진 책
          * 노예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있으면 자로운 사람이며 자인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있지 않으면 노예가 된다.
          * 이책은 여러모로 참 익한 책이다. 나에게 지혜로 발전할 수 있는 지식을 많이 주었다. 이 지식이 나의 지혜가 되기 위해서 실 생활에 활용하면서 참 의미를 알아야 겠다. 이책에서 와 닿는 내용은 '성공의 절반은 인내다'와 친절과 겸하(겸손)가 중요하다는 내용,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내용등이다.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3 matches
          *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회의 또는 워크숍과 같이 여러 사람이 일정한 목적를 가지고 함께 일을 할 때 효과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도록 일의 과정을 설계하고 참여를 도하여 질 높은 결과물 만들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말한다.
         아이디어를 창출할 때, 문제를 파악할 때, 문제를 해결할 때, 전략을 개발할 때, 비전을 만들 때, 조직의 상황을 공할 때, 조직문화를 탐색할 때, 합의에 의하여 의사결정을 내릴 때, 팀워크를 형성할 때, 사업 계획을 개발할 때, 과제를 찾아낼 때, 실천 계획을 작성할 때 등은 일반적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참석자의 참여 분위기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도한다.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3 matches
         ||본격 중간고사 기념 자주제||당신없는 나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여행에 관련된 책||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서울여행사전, 나의 문화산 답사기, 동경오감 ||
         ||SF류 (소설)책||파피용, 중력의 법칙, 전자가 수상하다! ||
  • 3rdPCinCAUCSE . . . . 3 matches
         - 맞힌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경시 시작 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히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맞힌 문제의 수가 많을수록, 같은 수의 문제를 맞히면 빨리 풀수록 (즉, 점수 합이 적을수록) 순위에 리합니다.
         프로그램 작성시 의 사항: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3 matches
         반복적으로 동작하는 두 개 이상의 스레드가 하나의 리소스를 공하려고 할 때, 동시에 리소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크리티칼 섹션을 사용한다.
         Critical Section of Code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OS에서 공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 AOI/2004 . . . . 3 matches
         잠깐 다른 사람 소스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재동과 상규가 프로그래밍대회에서는 저런식으로 했었다. 이는 대회에선 무조건 속도전이라 함수 이름이나 함수의 길이는 신경쓰지 못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대회가 아닌 연습에서는 좀 더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uva robot의 경우 보통 300 번 이상의 test case 를 쓰는 것 같습니다. 동적 메모리가 아닌 정적으로 할당할 경우 이 점을 의(?)하지 않으면 RE error(포인터 에러)가 납니다. 보창은 이것때문에 하루종일 프로그램을 뜯어고쳤으나, 결국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LCD-Display의 경우 robot은 1000줄 이상을 test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 보창
         예를 들어, X라는 문제를 풀어봤는데 그 문제는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쉽게 풀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착상을 빨리 하지 못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했다. 뭐 이런 경험을 했다면, 이 문제를 풀어서 얻은 구체적 지식을 잠시 무시하고, 이 문제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착상에 빨리 도달할 수 있을런지 연구해 봅니다. 문제를 푼 후에 얻은 지식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방법을 찾았으면 그 방법을 적용해서 다시 풀어봅니다. 그 방법이 다른 사 문제에도 적용이 되는가요?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3 matches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 Logical Language(Lisp) 와 Procedure Language(C, C++) 의 차이점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Logical Language가 리한 이
  • Bigtable기능명세 . . . . 3 matches
          1. 그 외의 시스템 전체가 공해야 하는 정보는?
          1. 하나의 sstable을 여러 태블릿이 공할 수 있게 한다.
         닛들은 스스로를 파기하지 않는다.
  • CCNA . . . . 3 matches
          * MAC address - 6개의 octet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앞의 3개 는 제조회사, 뒤 3개는 일련번호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mac주소는 전세계에 일하다.
          * 니캐스트 - 특정한 PC 하나에게만 데이터를 보냄.
          * ip의 생성이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비를 구분하기 위해서
  • CppStudy_2002_1 . . . . 3 matches
         = 의 사항 =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우미도 해올 것임) 서로 소스를 보면서 분석이나, 비판 해보고 나서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구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하기
          * ["StringOfCPlusPlus"]가 참 익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이걸 하기 전엔 문자열을 다루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걸 하고 나니까 좀 쉬워진 듯한 느낌이네요. -[영동]
  • DPSCChapter1 . . . . 3 matches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23개의 패턴을 제시합니다. 물론, 23개의 패턴이 객체지향 디자이너들이 필요로 할 모든 디자인의 난제들을 전부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ng of Four"(Gamma et al.)에서 제시한 23개의 패턴은 좋은 디자인의 든든한 출발을 보장합니다. 이 23개의 패턴은 Smalltalk class libraries에 기반을한 디자인 수준(design-level) 분석(analog)입니다. 이 패턴을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이고, 실제 디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위한 용한 지식들의 기반을 제공할것입니다. 또, 이 패턴을 통해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지식을 취득하고, 우아하고, 사후 관리가 편하고, 확장하기 쉬운 객체지향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패턴은 각기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시스템상에서 재현되는 특별한(고한, 플랫폼 종속적인) 아키택처, 전문가들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분야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문제들을 제거한다. '''''(위에서 쓰인 one이 particular architecture와 동등한 위치로 해석한 방법. 다른의견 제안바람-상민
         물론, 우리는 Smalltalk로된 간단한 코드를 많이 제공한다. 대부분에서, 우리의 예제들은 ''Design Patterns'' 예제의 간단한 Smalltalk 버전은 아니다. 우리는 자주 C++ 예제의 단순한 번역 이상으로 좀더 용하다는 것을 느꼈다. 여기에 간단한 말로 ''Design Patterns''에 보충한 ''Smalltalk Companion''을 위한 목적이 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3 matches
          * GSM과 호환을 이루는 CDMA - 럽, 일본
          * 멀티플렉싱은 CDMA. 듀플렉싱은 TDMA(업링크와 다운링크간에 채널 공를 위해) - 스펙트럼 사용에 있어 가장 좋은 효율을 냄.
          * 럽 표준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 . . 3 matches
         약자만 모아서 DPSC라고 부름. zeropage에서 가장 많이 보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DesignPattern 서적. (모 회원이 1650원이라는 헐값에 구입했다는 이만으로. -_-;)
         다음과 같은 이에서 DesignPatterns (이하 GoF)를 먼저보고 보거나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DirectVariableAccess . . . . 3 matches
         초기화처럼 변수에 접근하는 방법도 큰 이슈 중 하나였다. 이것에도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역시 패턴의 존재 이처럼, 하나는 연성, 또 다른 하나는 가독성이다. 첫번째 방법은 모든 변수를 직접 접근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항상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setter,getter를 사용한다.)
         와드 아저씨의 말로는, '클래스에 아주 적은 양의 메소드만 존재한다면, getter/setter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메소드의 수가 두배가 되어버린다. 이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 연성을 위해 쓸데없이 갯수를 늘린 것이다.' 라고 한다.
  • DoubleBuffering . . . . 3 matches
          이전 이미지를 지운다. (배경만 나오는 공백 순간, 깜빡임 발, 이 순간을 없애는 것이 더블 버퍼링 목적)
         == 이 글을 남기게 된 이 ==
         ["1002"] : 더블 버퍼링을 하는 이는, Main Memory <-> Main Memory 간의 메모리복사(Blt하는 것) 이 Main Memory -> Video Memory 간의 메모리 복사보다 빠르기 때문에 하죠. [[BR]]
  • Downshifting . . . . 3 matches
         미친 듯이 일하면서 행복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을 좀 줄이고 행복감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한다. 일중독에 빠져 놓치기 쉬운 가족관계, 여가생활, 종교활동,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 얻게 된 시간을 활용해 보라고 권한다.
         굳이 일과 행복에 한정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용한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다. 정말 원치 않는데도 하고 있는 것을 줄이고 자기가 즐기는 것을 좀더 많이 하면 좀더 행복할 것이다.
         또 하나 용한 충고. 다운시프팅 같은 변화를 행동으로 옮길 때는 작은 부분부터 바꾸어나가라. 그리고 한 번 변화에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말라! -- [Leonardong]
  • EclipsePlugin . . . . 3 matches
         Eclipse 사용할 때 용한 Plug-in 정리
         탐색기 열기가 용하게 쓰인다. :)
         여로 툴이 있지만, Eclipse tail 을 가장 용히 쓰고 있습니다.
  • EffectiveSTL/Iterator . . . . 3 matches
         == iterator를 써야하는 이 ==
          * 밑에께 안되는 이는 iterator와 const_iterator는 다른 클래스이다. 상속관계도 아닌 클래스가 형변환 될리가 없다.
          * string, vector가 될수도 있는 이
  • EightQueenProblem . . . . 3 matches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가 있습니다.''
          * 공동 학습(collaborative/collective learning)을 도하기 위해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3 matches
         EightQueenProblem2를 풀면서 혹은 푸는데 실패하면서 얻은 ThreeFs 공, 토론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 ExploringWorld . . . . 3 matches
         (V) 목표 1 : 서버 인수인계 하면서, 간단한 자게시판에 대한 RSS 서비스 제공
         [http://zeropage.org/jsp/board/thin/rss.jsp 자 게시판 RSS]
         || 자게 || [자게시판] ||
  • GDG . . . . 3 matches
          * 현재 대학교 중에서는 숭실대학교의 GDG Soongsil University가 일.
          * 별개의 조직으로 만들고 제로페이지 임원진과 GDGCAU 임원진은 안겹치도록. 회원은 자.
          * Chapter Status Requirements 활동이 제로페이지의 활동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이 부분에 대해서 제로페이지 위주로 활동을 할 것인지, GDG 활동을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 무가 확실하게 갈릴 것으로 보임 - [이봉규]
  • Gof/Strategy . . . . 3 matches
         텍스트 스트림을 줄 단위로 나누는 많은 알고리즘들이 있다. (이하 linebreaking algorithm). 해당 알고리즘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클래스에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 것은 여러가지 이 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 linebreaking이 필요한 클라이언트이 그 알고리즘을 직접 포함하고 있는 경우에는 클라이언트들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이는 클라이언트들을 더 커지거나 지가히 힘들게 한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여러 알고리즘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Composition 클래스는 text viewer에 표시될 텍스틀 지하고 갱신할 책임을 가진다고 가정하자.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ion 클래스에 구현되지 않는다. 대신, 각각의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or 추상클래스의 subclass로서 따로 구현된다. Compositor subclass들은 다른 streategy들을 구현한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3 matches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서 Diagram은 정말 뿌리치기 힘든 혹이다. 하지만 Gof의 Structure diagram의 경우엔 충분히 많은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 Pattern들이 다양한 Structure를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비단 패턴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록 하지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예를들어, 실세계에서 집을 짓는다고 해봅시다. 거기엔 수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하나의 공법을 이야기한다고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지난 2002년 1월 8일 뉴스에서는 측량할때마다 다른 토지 계산이 나오더군요) 조금더 엉뚱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겠지만, 성경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하나하나의 성경은 하나지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 HelpOnPageCreation . . . . 3 matches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의해 주세요.
         || @''''''PAGE@ || 페이지 이름 (템플릿 페이지에 주로 용하게 사용됨) ||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의해 주세요.
  • IdeaPool/PrivateIdea . . . . 3 matches
         || 상욱 || PC cleaner || 2006.12.19. || - || - || - ||
         || 남상협 || 웹지도 브라우저 || 2006.12.19 || Ready || 상욱 || [WebMapBrowser], [ProjectWMB] ||
          * 웹지도 브라우저에 대한 정보수집합니다. 필요한 지식이나 필요한 것들, 용한 것들 전부 알려주세요. - [상욱]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3 matches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Java2MicroEdition . . . . 3 matches
         그리고, 수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3 matches
          System.out.write(msg.charAt(i) & 0xff); //16비트 니코드로 구성된 String은 연속한 바이트로 매스킹한후 출력
          *FileDescriptor클래스 : FileDescriptor 객체는 하위 레벨의 시스템 파일 설명자로의 핸들이다. 파일 설명자는 열려진 파일을 의미하며, 읽기 작업이나 쓰기 작업을 위한 현재의 파일 내의 위치와 같은 정보들을 포함한다. RandomAccessFile이나 FileOutputStream, FileInputStream을 사용하지 않고는 용하게 FileDescritor를 생성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 . --;
          if(readShort() !=myOSMagick) //고번호가 틀리면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3 matches
          자바(JAVA)하면 섬나라 자바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에게 자바는 에스프레소 커피로 명한 커피 체인점을 생각 하게 된다. 래는 커피체인점이고, 커피의 대명사로도 사용된다.
          *2.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은, 다중사용자가 자원을 공하는 운영체계를 말하며, 각 사용자는 마치 그 시스템의 모든 자원을 혼자 독점하는 것처럼 느낀다.
  • JollyJumpers . . . . 3 matches
         n개의 정수(n>0)로 이루어진 수열에 대해 서로 인접해 있는 두 수의 차가 1에서 n-1까지의 값을 모두 가지면 그 수열을 쾌한 점퍼(jolly jumper)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수열에서
         앞 뒤에 있는 숫자 차의 절대 값이 각각 3,2,1이므로 이 수열은 쾌한 점퍼가 된다. 어떤 수열이 쾌한 점퍼인지 판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3 matches
         리펙토링 기본 기법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Rename과 함수 분할 등을 Martin Fowler이 지은 Refactoring책을 통해 알수있다고 했다 이러한 리펙토링을 이용하여 청소할 수 있고 리펙토링은 중요하다고 했다. 이거 좋군. 딱 들은 생각. 우선 리펙토링할때는 이름이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한다고 했는데 가장 설명하기 좋고 듣기도 편했던 부분이다. 그 이는 이름부터가 단축이면 못알아먹기 때문에~~~!! 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길더라도 의미가 되는 단어를 쓰기로 결심했다. 괜히 이름 단축시키지 말자고.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 KnowledgeManagement . . . . 3 matches
          *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서 이상적으로 지식 공와 성장 및 기술을 향상 시킨다.
          * Nonaka 와 Takeuchi 는 성공적인 KM program 은 지식의 공를 위해서 내면화된 무언의 지식을 명시적으로 체계화된 지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또한 반대의 경우도 개인이나 그룹에게 있어서 KM 시스템에서 한번 추출한 지식을 내면화 하고 의미있게 체계화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 지식 공 =
  • LUA_1 . . . . 3 matches
         스크립트 언어는 이제 단순히 행을 넘어서 개발자가 알아야 할 덕목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직 C/C++/Java로 개발을 하지만 보조적인 역할에서는 스크립트 언어(Python)만큼 용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왜 루아를 써야 할까요? Python 도 있고 Ruby, Perl 도 있는데 굳이 루아를 배워야 할 이가 있을까요? 넵! 있습니다. 루아는 루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 중 첫째는 작다는 것입니다. 네 매우 작아요. 소스 코드가 5.1.4 버전이 216679 바이트 밖이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으니까 배포할 때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리고 이렇게 작기 때문에 embedded 환경에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eLuaProject가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Lua는 Pure C 코드로 Porting 하기도 용의 합니다.
  • Linux/필수명령어 . . . . 3 matches
         리눅스, BSD계열의 닉스 클론 계열의 운영체제는 실제 운영이 커맨드 수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 chown <id> <파일> || 파일 소주(owner) 변경||
         || finger ''{id}'' || 시스템에 존재하는 저의 정보를 출력한다 ||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3 matches
         닉스 시스템에서 어떤 이벤트(event)가 발생하면 이것을 프로세스 사이에 알리는 수단으로 시그널이 사용된다.
         쉽게 MFC 와 비하여 설명하는 시그널은 메시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signal 함수를 이용해서 우리는 MFC에서 이벤트와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하듯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정말로 닉스가 C로 짜여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 LionsCommentaryOnUnix . . . . 3 matches
         에릭 레이먼드의 사전에 [http://watson-net.com/jargon/jargon.asp?w=Lions+Book Lions+Book] 라고 등재되어 있는 이 서 깊은 책은 처음에는 불법복제판으로 나돌다가(책 표지에 한 명은 망보고 한 명은 불법 복제하는 그림이 있다) 드디어 정식 출간하게 되었다. 닉스의 소스 코드와 함께 주석, 그리고 라이온의 "간단 명료 쌈박"한 커멘트가 함께 실려있다.
         내 생각엔 닉스 수업 때 자질구레한 해석서보다 이 책을 갖고 직접 소스 코드를 주물럭거리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공부가 될 듯 싶다. 시그날이 어떻게 처리되는가 궁금한가? 간단하다. Use the source, Luke, along with the Lion's Book.
  • Marbles . . . . 3 matches
         나는 리 구슬을 모으는데, 그 구슬들을 담아놓을 상자를 사려고 한다. 상자는 두 가지 형으로 나눌 수 있다.
         해가 존재하면 그 해가 일한 해라고 가정해도 된다.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3 matches
         || 화일업로드 || 지원. 페이지별 개별 화일첨부. 화일첨부시 rename 가능 || 일종의 자료실. 하나의 공용 페이지로 화일공|| 둘 다 위키와 함께 백업하기에 편리 ||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하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3 matches
         족보도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히 새로운 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1,2번 동기화 문제는 평소에 풀어보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시험 시간 내에 풀기 정말 힘들다.
         2. 니크한 우선순위를 갖는 n개의 프로세스 p1, p2, ... pn이 있다. 프린터는 2대가 있다. 이 프로세서들이 각자의 우선순위에 맞게 프린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프린터를 할당해주는 모니터를 작성하시오.
         5. Raid의 정의와, 사용하는 이, 각 레벨 별 특징을 약술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 . . 3 matches
         전역 변수 - 해당 파일 내에서 효함 (외부 참조 가능), BSS 세그먼트의 공간 사용
         지역 변수 - 해당 블럭 내에서 효함
         static 전역 변수 - 해당 파일 내에서 효함 (외부 참조 불가능)
  • PNA2011/서지혜 . . . . 3 matches
         = 공 =
          * 대안언어 축제 공 [정모/2011.3.14]
          * 창준선배에게는 여가 있다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3 matches
         지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에 형식지와 암묵지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지는 문서화, 규칙화, 수식화된 지식을 말하고,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달에만 신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고,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명한 인간문화재의 대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그런데 이런 암묵지는 전문가와 학생이 같은 공간을 점하며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속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됩니다. 도제식 수업(apprenticeship)을 일컫는 것이죠.
         우리과 후배들이 하듯 개인별 숙제를 내주고 이를 검사하는 것도 좋지만 이러면 효과적인 학습이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공부할 여가 있다면 이런 개별 학습보다 공동 학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 PairSynchronization . . . . 3 matches
         ["sun"]이 PairProgramming을 하기에 앞서 CrcCard 섹션을 가지게 되었는데, 서로의 아이디어가 충분히 공되지 않은 상태여서 CrcCard 섹션의 진도가 나가기 어려웠다. 이때 - 물론, CrcCard 섹션과는 별도로 행해져도 관계없다. - 화이트보드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서로가 생각한 바를 만들어나가면서, 서로의 사상공가 급속도로 진전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개념이나 연관관계가 나올시, 바로 피드백을 하고 서로 토론을 한 후 화이트보드에 개념이나 관계를 추가해 나가게 되므로 생각 공의 시간이 빨라졌다.
  • PluggableBehavior . . . . 3 matches
         한 클래스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상태와 같은 행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를 쓴다. 우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스들은 당신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수도 있다.(?) 클래스가 많아짐으로써 당신은 짜증이 나고 위협을 받는다. 단 하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하려고 서브클래싱을 많이 하는것은 낭비다. 또한 이렇게 많이 서브클래싱하면서 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 어느 정도의 연성을 원하는가?
         서로 다른 행동을 발하는 것에 사용될 변수를 추가하라. 단 하나의 메소드만 오버라이딩된 수백,수천개의 클래스를 만들지 말고, Pluggable Behavior를 사용하자.
  • ProgrammingContest . . . . 3 matches
         프로그래밍 컨테스트. ACM의 ICPC가 명.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또, Easy Input Set은 직접 수작업으로 풀고 그걸 일종의 테스트 데이타로 이용해서, Difficult Input Set을 풀 프로그램을 TDD로 작성해 나가면 역시 리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Time Penalty는 거의 받을 일이 없겠죠.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3 matches
         b) 일반적으로 서브프로그램의 파라메터 전달시 참조형으로 전달해야하는가를 묻는 문제.
         c) C언어가 독립 컴파일을 지원하는지 무.
         b) 언어 개발자들이 Static-Chain 에 비해서 display 기법을 채택하게 되는 이를 제시하시오.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3 matches
          * CVS을 사용하면서 CVS의 용함을 경험해볼 수 있었다.
          - PairProgramming 전에 진행 전략을 세웠다. (5분 PP 라던지, PP 순서시 간단한 Modeling 뒤, Sequence Diagram 등을 그리고 난 뒤 진행을 한다던지, 후배들에게 프로그래밍이 완성되었을 경우에 어떠어떠하게 돌아갈 것이다 라고 미리 그 결과를 생각해보게끔 도)
          * CVS을 사용하면서 CVS의 용함을 경험해볼 수 있었다.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3 matches
          * 가상의 저를 파일의 권한을 그자(?)에게 돌리고, CVS내부 기록은 각 저가 하도록 한다. .
          * vi /etc/passwd 에 다음 줄 추가. 앞숫자는 저 뒤 숫자는 권한
  • PythonIDE . . . . 3 matches
          * PyScripter : 개중 가장 좋은 기능과 공개라는 장점을 가진 IDE. 가히 최고라 불릴만하다. 하지만 wxPython 과의 상성이 좋지 않아 wxPython 저에게는 그림의 떡. 완벽한 디버깅 모드를 제공한다.
          * wingIDE : 디버깅이 지원되는 IDE, 료로 판매한다.
          * Visualwx : wxToolkit 의 WYSWIG 을 지원하는 디자인 중심의 IDE. 파이선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GUI 개발시 wxWindow 를 공부하는 저에게 상당히 좋은 학습자료가 될 수 있다.
  • SharedSourceProgram . . . . 3 matches
         소스공 프로그램(Shared Source Program)을 통해 주요 MS 제품군의 소스에 접근할 수 잇는 권한을 획득한다. 특히 소스공 프로그램은 현재 한국과 호주 양국 MVP에게만 부여된 권한이다.
         MS는 3년 전부터 `소스공 이니셔티브'(Shared Source Initiati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정부에 윈도 소스코드를 공개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각 국 정부가 오픈 소스 진영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와 특정 회사가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 Spring/탐험스터디 . . . . 3 matches
          * [Spring Framework 3]로 작지만 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세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하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스터디
          * 스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하고 궁금증을 해결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3 matches
          * 당시엔 적절한 결정이라 생각했었을 텐데 이제보니 경악?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결정에 대한 이를 기록해두자'''.
          * 사소한 결정이라도 결정을 할 때에는 이를 적어야겠다.
          * 이를 이용해 RequestMapping의 value값, Method 타입이 같아도 특정 파라메터의 무로 리퀘스트 핸들링을 달리할 수 있다.
  • TAOCP/BasicConcepts . . . . 3 matches
         == 알고리즘 E(클리드의 알고리즘(Euclid's algorithm)) ==
         1) 한성(Finiteness)
         알고리즘은 한한 단계 후에 항상 종료되어야 한다
  • TCP/IP_IllustratedVol1 . . . . 3 matches
          * 다들 이 페이지는 보고 있기나 한건가.. 재동이는 거의 안보이고 -_-.. 아무튼 정직이는 시간이 없다고 하니 일단 의논이나 좀 해보자. 우리 이 스터디 일단 보 할까? 이렇게 제대로 안되고 하느니 차라리 보하는게 좋을 듯 한데? -zennith
          * 보라...우선 중간고사를 치른 후 논의 해 보자..... 그 방법 밖이..ㅠㅠ -fnwinter
  • Trac . . . . 3 matches
         dev를 위해서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정체되고 있는 이는 내부를 대폭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Template engine과 소스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고, 기존의 plugin으로 존재하던 용한 관리 도구들을 모두 결합하고 있다. 자료 구조도 손보고 있다. NeoCoin이 몇달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별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다.
          * 흐흐. gforge 보다는 좀 더 작은 단위의 프로젝트 관리툴임. 위키와 통합되어 있음. (모인모인에 이와 사한 플러그인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 TwistingTheTriad . . . . 3 matches
         C++ 시스템의 Taligent 로부터 래. Dolphin Smalltalk 의 UI Framework. 논문에서는 'Widget' 과 'MVC' 대신 MVP 를 채택한 이 등을 다룬다고 한다. 그리고 MVC 3 요소를 rotating (or twisting)함으로서 현재 존재하는 다른 Smalltalk 환경보다 쓰기 쉽고 더 연한 'Observer' based framework 를 만들 것을 보여줄 것이다.
  • VMWare . . . . 3 matches
         사제품으로 [Parallels] ( [eXtremeProgramming] 으로 개발되었다고 함. Mac 버전의 경우 윈도우 환경을 거 70%~90% 퍼포먼스로 구현했다고 들었음) 가 있다.
         사기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세서라면 당연히 해당 머신에 접근하는 인터페이스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서 접근하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기술을 보안 분야에서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기존의 단일 커널하의 커널모드, 저모드 식의 구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구분으로 2개의 서로 다른 커널을 구현해 커널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머신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의 연구가 되고 있다.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3 matches
         처음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Eclipse에서 테스트하던 string.find(msg,"시작")이 WOW에서 글씨가 깨지며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 그 이는 무엇이냐 하면 WOW Addon폴더에서 lua파일을 작업할때 메모장을 열고 작업했었는데 메모장의 기본 글자 Encoding타입은 윈도우에서 ANSI이다. 그렇기 때문에 WOW에서 쓰는 UTF-8과는 매칭이 안되는것! 따라서 메모장에서 새로 저장 -> 저장 버튼 밑에 Encoding타입을 UTF-8로 해주면 정상작동 한다. 이래저래 힘들게 한다.
         이를 보니깐.
         WOW Addon Studio는 WOW Addon의 UI디자인과 이벤트 헨들링을 도와주는 용한 툴이다.
  • WhatToProgram . . . . 3 matches
         무엇을 프로그램할지 고를 여가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묻는 "우리는 무엇을 프로그램할까"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아무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박혀 자기만족적인 지적 희를 즐기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기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서 혹자는 요구사항 분석시 사용자와 한 달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 Z&D토론/학회현황 . . . . 3 matches
          * 98 오기정, 명제, 임구근
         DeleteMe) ZeroPage 도 OB 회원님들 다 적을까요? 겹치시는 분들도 많고 (01 중에서도 또한 같은 현상).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에 대한 파악이라고 할 때, 통합 뒤의 학회를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휴학, 군복무를 표시한 이도 같은 이입니다.) -- 석천
  • ZIM . . . . 3 matches
          * ["ZIM/EssentialUseCase"] - 요구 분석 문서를 겸한 스케이스들. (by 시스템 엔지니어)
         DeleteMe) * 용어 정리에 관한 페이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는 추후 지/보수에 도움이되겠죠? (ZIMMER 가 ZIM 을 쓰는 사람이란 뜻인가요?) -- 이선우
          * 1월 7일 저인터페이스 프로토타입에 대한 생각을 맞춰보려합니다. 학교서 뵙죠. ^^;
  • ZIM/UIPrototype . . . . 3 matches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groove 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일정관리와 드로우, 노트패드, 화일 등을 공할 수 있으니까. -- 석천
  • ZeroPage . . . . 3 matches
          * 2등 : [강성현], [정석], [이진훈]
          * 1등 : [정석], [강성현]
          * 3등 : [강성현], [정석]
  • ZeroPageServer/old . . . . 3 matches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고 동작은 하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야무야 그냥 이대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지 않으면서 교내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버로 동문서버일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 이는 2.2의 dospath 모듈 이름이 2.3에서 ntpath 로 완전히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에러가 발생하였는데, 조금더 작은 발걸음이 필요했다.
          * (V) 자게시판 변화->RecentChanges 에 반영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3 matches
          * Admin 툴은 누가 만들었고, 정확한 용도는 무엇인가?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지는 않는다, 이는 무엇인가?
          * redhat 계열에서는 apache 기본 저가 nobody인데, www-data 로 바꾸었다.
          * [[HTML( <STRIKE> CVS 관련 더미 저 세팅과, 원격지 확인 </STRIKE> )]]
  • ZeroWiki . . . . 3 matches
          * 위와 같은 목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사용하세요.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도 자롭게 참여하십시오.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kesarr: 그리고서 노스모크는 모니위키로 건너갔고 제로위키는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과 호환되는 새로운 위키를 공부도 할겸 제로페이지 내 프로젝트로 진행하셨는데, 이게 제로위키. 제로페이지 위키는 여기서 제로위키로 갈아탐 제로위키는... 일단 심각한 버그가 있었고 특정 행동(콘텐츠 편집)에서 행이 걸려서 엄청나게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음...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선배님들이 계속 제로위키를 지보수하기 힘들게 되면서... 그런데 그 시점에...!!
  • ZeroWikiVsOneWiki . . . . 3 matches
         때문에 목적을 잘 알리고 더 시험해볼 거라면 원위키를 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야 원위키가 필요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페이지도 영동이형 말대로 참여가 없다면, 토론이 이루어지기는 힘들겠지만 말이다. -[Leonardong]
         아쉽게도 자롭게 쓰면서 의견의 충돌이나, 논의등을 이루며 발전에 나아가는 이상적 상황은 아직은 오지 못한것 같습니다. 시기 적절함을 보아서, OneWiki가 ZeroWiki 먹어버리거나 그 반대의 형태로 한쪽이 사라져 버리는 운명일까요?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이 많지 않았던 것과 그나마 생겼던 스터디 그룹들의 활동이 저조한것도 원위키위 목적을 이루지 못한 큰 이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민수
  • [Lovely]boy^_^/Arcanoid . . . . 3 matches
          * 약간 어설프긴 하지만 움직이는 바에 맞을때 각도 바뀐다. 속도를 정확히 지하긴 힘들듯 하다.
          * 고로 요지는.. 아--; 왜 이렇게 전달이 안돼지. 저렇게 포인터 만들었다가 그리다가 다시 선택하다가 하는 이를 잘 모르겠다는..^^;
          나는 좀더 욕심을 부려서, pDC 까지 보관하여 {{{~cpp GetDC}}}로 얻지도 않고 그릴려고 시도 했는데, 해봐 결과를 알수 있을꺼야. pDC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녀석이라 상태 지가 되지 않더군. 바로 전까지 가진 pDC는 옛날 녀석이라 이거지, 결론으로 네가 의도하는 대로 상태 저장이 가능한 GDI Object를 그렇게 쓰는거 부담없다. --["neocoin"]
  • [Lovely]boy^_^/Diary/7/8_14 . . . . 3 matches
          * 파이썬이 첨에는 문법도 생소하고 좀 이상했는데.. 이제는 쉬운 언어라고 하는 이를 알듯 말듯하다.
         === 리구두 35화 ===
         === 리구두 36화 ===
  • html5/form . . . . 3 matches
          * max and min - 요한 날짜, 시간 그리고 숫자 값
         = 효성 검사 =
          * 폼의 자동 효성 검사를 꺼두고 싶다면 폼에 novalidate 를 부여하면 된다
  • i++VS++i . . . . 3 matches
         여기에서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나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루프 안에서 항상 선행 증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이는 무엇일까?
         후행 증가로도 선행 증가와 동일한 방식의 루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지만, 후행 증가를 사용할 특별한 이가 없다면 항상 선행 증가 또는 선행 감소 연산자를
         i++은 그 특의 기능이 필요할 때만 쓰는것이 좋을것 같다. i++를 쓰면 다음과 같이 두줄이 한줄로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 radiohead4us/Book . . . . 3 matches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노르웨이처럼 럽에서도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 나라도 결국 그 복지를 떠받치고 있는 것은 제3세계 국가의 희생이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에는 ''아...!'' 하는 탄식이 나왔다. 하긴 피버노바를 만들때 동남아 어린이들이 하루 12시간씩 노동을 했다니 뭐.. (나이키나, 그런 회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세상이란 참으로 아이러니한것 같다. 아니면.. ZeroSum 게임인가.. 이곳에서의 복지는 저곳에서의 희생.. 으아 모르겠다.
  • 개인페이지 . . . . 3 matches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겨울과프로젝트 . . . . 3 matches
          * 마당을 굳이 나누는 이는 너무 방만한 시간관리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이 이후에는 신학기 준비, 이사, OT후증 기타등등으로 약간은 스터디 진행이 어려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가자 : [강희경], [iruril], 주영, 윤성만, 조동영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3 matches
         그 뒤에도 미련이 남아서 다른 환경에서도 몇번 시도 했는데... 역시 아닌 것 같음. 일단 쓸 이가 없음.
         그러나 이게 쓸일이 없는 이는... 실제로 축제기간때 학과주점을 열면 주문? 계산서? [http://mirror.enha.kr/wiki/그런%20거%20없다 그런거_없다]
         어딘가에 남아 있을지나 모르겠다. 결과물 실인듯.
  • 골콘다 . . . . 3 matches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책에서는 20년대 뉴딜 정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오고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수(수구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고 여러가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지금 2002년. 80년이 지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고 있다;
          * 역사가 반복되는 이? 어떤 책에서 인용하던 구절. '낡은것은 멸하여 가는데 새것이 오지 않을때 위기가 닥쳐온다.' 멸해야 할 것이 알아서 멸하지 않을때.
  • 공개선언 . . . . 3 matches
         인간관계를 돈독히 지하자. 뒤늦은 생각이지만 정말 인간관계는 중요하다.
         우부단하지 말자..
         다짐한 만큼 노력하고, 끝까지 지하기.
  • 권순의 . . . . 3 matches
          * 존경하는 인물: 조조 맹덕(曹操 孟德), 손석희 앵커, 느님
          * 개인적으로 저 한자들 어떻게 읽나요? - [재범]
          * 뒤늦게 발견한 레고마인드스톰...ㅂㄷㅂㄷ - [재범]
  • 기억 . . . . 3 matches
          a. 감각 기억 : 인간의 오감으로 입되는 기억들로, 저장 양은 무제한, 이지만 즉각적으로 처리(1-4이내) 하지 않으면 실되거나, 새로운 정보로 대치 된다.
          * chunking(청킹) 은 자주쓰는 관용어구 같이 의미 한 단위의 한 묶음을 이야기 하며 magic number를 이용해 기억력을 비약적으로 증가 시킨다. tree구조의 책 구성이나, 마인드 맵에서 발견할수 있다.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3 matches
          * 객체지향으로 만들어진 코드들. (코드의 연성)
          2) 객체지향의 기본 원리를 적용해서 소프트웨어를 연하게 한다.
          3) 지보수와 재사용이 쉬운 디자인을 위해 노력한다.
  • 날다람쥐 6월9일 . . . . 3 matches
          여기서 주소가 1000 이후에 1004 인 이는 int가 4byte이기 때문이다.(여기서 주소는 예를 든 것임)
         이름과 반을 3개 입력받고 포인터를 이용해서 edit라는 함수 안에서 2번째 입력받은 사람을 수정한 후 다시 출력하기. 예) 정석 1
         정석 1
  • 덜덜덜 . . . . 3 matches
         ||[한선]||hallyu골뱅이hotmail.com|| :) || :) || :( || :) ? :( ? ||
         얼라리;;한선 엠에센아디 제껀데요?-_-;;;;[정서]
         나 아님 ㅋㅋ[한선]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3 matches
         [박경태] [윤성복] [남도연] [김재성] [김영록] [최정빈] [최경현] [김민경] [우성] [임수연] [송수생] [정수민] [한선] [조현태] [박원석] 이[형노][김소현] [허아영]
         한선 : 사실 매우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너무 모르니까 답답했던게 아쉽네요 씨뿔뿔을 안해서 클래스가 뭔질 잘 몰랐는데 -_-;; 우리는 아직 객체고 뭐고 개념이 잘 안잡혀있답니다. 죄송 ㅠ_ㅠ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3 matches
         남상협,김정현,박영창,용안,이규완,송수생
         || 송수생 || 김정현 || 용안 || 남상협 || 이규완 || 박영창 ||
         ||am 02:00~03:00 || 검색 및 MSDN || 용안 (01)||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3 matches
         남상협,김정현,박영창,용안,이규완,송수생
         || 송수생 || 김정현 || 용안 || 남상협 || 이규완 || 박영창 ||
         ||am 02:00~03:00 || 검색 및 MSDN || 용안 (01)||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난해한 언어를 보면서 이런걸로 어떻게 코드를 만드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던건 역시 언어에는 언어를 만든 사람의 생각이나 특징같은게 반영되는구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어렵게 만들고 싶다거나 아니면 요리 레시피처럼 만든다거나.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_- 언어들 말고도 일반적인 명한 언어들의 개발 철학이나 특징들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실제로는 보기만 해도 이해가 안 갈 독특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아서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뭐, 명한 Brainf**k이나 Befunde 등의 언어가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 알아보고 직접 써보고. 더 괴상한 언어들도 보고.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세상은 넓고 Geek들은 많다는 점이었겠군요. 사실 Esolang 위키에 있는 언어들은 아무리 봐도 만든 사람들이 재미있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다들 생각했을 평소에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고마움도 새삼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험이 나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는...... 잘 모르겠군요 -_-;;; 앞으로는 어떤 언어를 봐도 무섭지 않게 되는 건가...
  • 데블스캠프2012 . . . . 3 matches
          || 9 |||| 페챠쿠챠 |||| [http://www.hanb.co.kr/network/view.html?bi_id=1760 지보수하기 어려운 코드 작성법] |||| 앵그리버드 만들기 |||| |||| 새내기를 위한 파일입출력 |||| 회고 || 4 ||
         || 웹 서비스 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상민](9기) ||
         || 지보수하기 어려운 코드 작성법 || [변형진](16기)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3 matches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12학번도 VB를 해본 분들이 많군요. 자 프로그램 작성에 실패했다면 개인적으로 재도전해보는건 어떨는지요..?? - [지원]
          * 다행히 다음 날 회사에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 금요일날 못 가서 미안 ㅋㅋㅋ 럽 잘 갔다오길.. - [지원]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저의 PPT는 명예훼손 등의 소지가 있어 공하기 적합하지 않은 자료를 다수 담고 있으므로 업로드하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 아무튼 실습은 제대로 못 따라가서 아쉬웠지만 주제 선정 이가 흥미로웠어요. 저도 1학년 때 실습하면서 콘솔에 출력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었거든요.
          * 늦게 와서 C는 듣지 못하고 UI 프로그래밍부터 참여 했습니다. C로 UI를 만들 수 있는 툴을 배웠는데, 오늘 실습해본 툴은 C#툴이고 사양이 높은 툴인것 같아서 저사양의 다른 툴을 찾아보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웹서버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하는것 같은데 늦지않고 일찍 와서 익한 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기존 온라인 게임과 SNG의 개발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는 건 꽤 들을 만 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부족하게 지시킨다거나 SNG의 기획 방향 등도 좋았습니다. - [서민관]
          * 명령어 같은 것이 너무 생소해서 어려웠지만 그래도 상당히 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임지훈]
          * 네트워크를 시뮬레이터가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되고, 모델들을 테스트하는데 용하게 쓰인다는걸 알수 있어 재미있었다.- [송정규]
  • 레밍즈프로젝트 . . . . 3 matches
         박진하, 주호, 이승한
         '''주호야! 이거 참고하삼.'''
         || [레밍즈프로젝트/주호] || 프레임 부분 프로토타이핑, 레밍 클래스 제작 ||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3 matches
         이승한 짱 -
         아 공부좀 해야겠다 ㅋ -
         이걸로한다 -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3 matches
         || 11/19 || 에니메이션 버튼(죠), 윈도우 프레임(죠), 타이머클래스(박진하+이승한) ||
         || 주호 || 게임 프레임 GUI 업데이트 ||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3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이는?
          * 고객들이 경쟁 업체를 이용하는 이는?
  • 박원석 . . . . 3 matches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3 matches
         == 변수의 공 ==
          * 쓰레드의 좋은 점은 전역 변수를 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lock = thread.allocate_lock() #여기서 얻은 lock는 모든 쓰레드가 공해야 한다. (->전역)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3 matches
          DeleteMe 내용이 중복되어서 문제정의와 참고자료 부분을 지웠습니다. 위키라는 지식 풀속에 중복되는 지식은 링크로 충분하겠지요. 아래의 문제들 역시 {{{~cpp 숫자야구/주영}}} 식으로 하는 편이 차후 접근성 측면에서 더 좋을것 같습니다.--NeoCoin
         == 주영 ==
          * goto 문에 관한 것은 도서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3년 4월호'' '''''다익스트라가 goto에 시비(?)를 건 진짜 이는 ''''' 이라는 기사를 보세요. 2003년에 GotoConsideredHarmful 을 스터디 한후에 토론하고 작성된 기사입니다. Dijkstra 의 심오한 생각들이 묻어 있을겁니다. --[아무개]
  • 상협/Diary/7월 . . . . 3 matches
         || 독서 || 자로부터의 도피 3장 || 100% || - ||
         || 독서 || 자로부터의 도피 4장 || 0% || 독서는 뭔가 특별한걸로 느껴져서. ||
          * 요새는 맨날 3D만 한다. 난 한번 뭐 만들라고 맘 먹으면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다. 벽돌깨기가 너무나도 만들고 싶은거라서 이거 말고 딴거는 못하겠당.. ㅡㅡ;; 그래서 POSA 프로젝트도 보를...
  • 상협/Diary/8월 . . . . 3 matches
          * ["자로부터의도피"]
          * 이타적 전자
          * 오페라의
  • 새싹C스터디2005 . . . . 3 matches
          학생들 : [허아영] , [정윤선] , [김진아] , [박수진] , [한선] , [이규완] , [이재영]
         Upload:CampusC.zip 공개강좌인 CampusC의 Text갈무리 버전인듯. 위의 것보단 짧다. 꽤 명한듯.
         스터디의 규칙이나 모임시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아직 일치되지 못하고 공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번주 안에 담임 모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말이죠.- 톱아보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3 matches
         이소라 : 역시 실습이 짱이다. int main과 return 0을 쓰는 이를 들었다.
          *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대로안해주시고 ㅠㅠ 안배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하지만!!! 새싹수업듣고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주는 이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C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코딩이라는 것도 해봤다. 사실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C는 본적도 없었는데..그리고 VS2008도 처음 켜보고..화요일이라 C실습 날이라서 새싹하기전에 잠깐 하고 왔는데! 강의시간에는 왜 하는지 몰랐던 것을 새싹에 와서 이도 알고 뭔지도 알았다. C프로그래밍 시간마다 졸립기만 했는데 새싹교실은 되게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코딩에 성공하고 그러니까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새싹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옆에서 소라가 도와줘서 더 잘할 수 있었다 야호! 그리고 선생님도 참 좋은것 같다 짱!! 근데 집에다 vs2008을 깔면 컴퓨터가 사망할 것 같다ㅠㅠ그래도 집에가서 도전해봐야지 ㅠㅠ -[이진영]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3 matches
         서원태 : 처음으로 중앙도서관 가서 책을 대출함, '이기적 전자'책이었는데 이해를 못했음. 그래서 독후감을 써야되는데. 글씨 8pt로 해야되서 도저히 끝까지 분량을 채울수가 없어서. 반장 채우고 교수님한테 메일 보냈는데 12시 지나고 답장이옴. '홈피에 올리셈' 시간 지나기 전에 빨리 올려놓고 잤는데 시간내에 됬는지 모르겠음.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직 뭘 할지 생각도 안했네요ㅋㅋ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새싹교실도 이제 끝나가네요 ㅜㅜ 중간고사때 ppt보다 예제 해보기만을 반복해서 놓친 문제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ppt도 심히 보려고 합니다. 예제도 봐야하는데 이번 예제들은.... 너무 어렵네욬ㅋ 모두 기말고사 잘 봅시당ㅋ - [서원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3 matches
         강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주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 : 엄마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서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 : MT갔다와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3 matches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구를 만나 거기 소극장에서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가 선린고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기하고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 http://winapi.co.kr <- 사이트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처음에 매우 용한 사이트지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3 matches
          5. assert 함수를 사용하는 이는 무엇인가?
          * 3월 초에 배웠던 것 부터 얼마전에 배운것 까지 한번 훑어보았다.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원론적인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가끔은 이렇게 처음부터 왔던 길을 돌아보는 것도 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가끔 이런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 [송치완]
          5. assert 함수를 사용하는 이는 무엇인가?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3 matches
         지보수가 어렵게 코딩 하는 방법(이렇게 하진 맙시다) 15페이지까지.
         컴퓨터 관련 자주제에 대해 조사해오세요~! 구글 협업문서로 조를 이루어 해봅시다.
         강사의 계정에 구글 협업 문서 만들기 -> 학생들의 계정 공 등록 까지 마쳐봅시다.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3 matches
          * 월드카페->OST는 월드카페를 통해 어떤 말을 하고싶은지 찾고, OST에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자롭게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시도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진행해보니 월드카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OST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다음에 OST를 진행하게되면 꼭 의자를 다 치우고 서서 이야기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OST의 장점은 자로움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그냥 앉아있어서 월드카페와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 치원 책상만도 못하군..ㅠㅠ - [서지혜]
  • 새싹교실/2012/세싹 . . . . 3 matches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새싹반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해야해서, 무엇을 수업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멘붕 일보직전). 학교수업 듣는것처럼 하지말고 자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 [정의정]
          - physical : 비트들을 물리적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선의 경우 다양한 케이블, 무선일 경우 공기가 매체가 되겠네요.
          - 이런 기능들을 단계별로 나눈 이는, 자신의 하위 계층의 구현내용이 어떤지 잘 몰라도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3 matches
          * 채
         === 빈 ===
          * 별찍기, do while, while을 배웠습니다. 제가 짠 함수가 맞아서 기뻤습니다^o^ -[채빈]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3 matches
          * 채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새회원을받으면 . . . . 3 matches
          * 성공한 스터디 사례, 실패한 스터디 사례. 그리고 그 이.
          * 왜냐면, 열심히 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지 않을 사람이 같이 섞여 있으면 서로 피곤하기 때문이지. 상종을 잊지 말게나! --[zennith]
  • 서지혜/2011 . . . . 3 matches
          * IFA 공회 다녀옴(IAF에 대한 공였음)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회]
  • 성당과시장 . . . . 3 matches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에서 논문 번역문을 읽을 수 있다. 논문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 얼마 있어 지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스시켜 더 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서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정중 이 논문을 읽었다고 인터뷰한다.
         이후 이 논문은 오픈소스에 대한 개발 철학과 입장을 대변하는 명한 글이 되었다.
         이 책은 당시 책이 발표된 시점에서 얼마뒤 네츠케이프 사가 망하고, 망하면서 Netscape 을 Mozilla 라는 Project 이름으로 발표함으로써 더욱명해 졌다고한다.
  • 성의과학 . . . . 3 matches
          * 이 수업은 어떤 교수 수업을 듣느냐에 따라서 고등학교 생물 수업이 될수도 있고 익한 수업이 될수도 있다. 교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튼 잘 가르치는 교수한테 꼭 들어야 한다. 불행히도 난 교수를 잘못 선택해서 고등학교 생물수업이었다. 내내 잤다. 남는게 없었다. -_- [상협]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하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구근]
          * 난 이 수업을 매우 만족스럽게 들었다. 강사님도 탁월하셨고, 기말고사는 레포트로 대체. 그리고 이 과목 덕택에 인사동에 있는 우리나라 일의 性박물관도 관람했다. 그러나 커플들의 압박이 심함. --[강희경]
  • 송지원 . . . . 3 matches
          * 재수하라는 아버지의 권를 뿌리치고 중앙대 컴공에 예비 2차, 06학번으로 들어왔다.
          새싹 학우들 : [강소현], 미혜, 지연, 이예슬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3 matches
         성공적인 스터디 그룹을 분석해보면 이하의 패턴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패턴들은 활력을 주고, 영감을 주며 시간이 흘러도 그룹을 지시켜준다.
         커리프스키의 명한 글. 스터디 그룹 패턴에 대한 정리. 꽤 명한 문서; 퍼진지도 좀 되었지만. 요약을 하면서 좋은 스터디그룹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 생각(번역까진 아니고, 그냥 읽으면서 정리하기). 앞으로 ZeroPage 에서 어떠한 스타일로 실천이 될지 모르겠지만.
  • 시작이반 . . . . 3 matches
         '발명광'이라 불리는 프랭클린은, 번개가 칠 때 연을 날리는 실험을 함으로써 번개가 전기임을 증명하여 피뢰침을 발명한 것으로 명하다. 어느 날 그는 또 하나의 발명을 하여 친구 집에 뛰어가 자랑스럽게 그것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계속되는 그의 발명에 약간 싫증이 난 친구는 "도대체 그렇게 치한 것을 만드는게 뭐가 대단하며, 무슨 소용이 있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옆에 누워 있던 갓난아이를 가리키며 이렇게 반문하였다. "그렇다면 이 아기는 무슨 쓸 데가 있는가?"
         창조라는 것이 출발점에서 모두 치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창조의 원형은 아기와 같고 그 것이 충분히 성장해야만 비로소 이용가치가 밝혀지는 것이다. 프랭클린은 창조의 과정이 아기를 키워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3 matches
         교육적 목적과 동시에 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익한 게임을 만드는 목적도 있다. 또한, 동기, 선후배들과 교육적인 프로젝트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한다.
         등입니다. 여기에서 파이썬이라는 언어에 대해 얻는 것은 다른 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다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경험은 어떤 언어이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C++이나 자바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이는, 그런 언어들을 사용하면 "언어(혹은 라이브러리 API)"라는 문제가 더 커져서 소위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현상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 게임을 만들 때에는 (다른 게임을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도메인 지식이 있으면 리합니다. 예를 들면, 생물학 모델(예컨대 진화)에 대한 이해, 금융시장(예컨대 주식)에 대한 이해, 역사(예컨대 임진왜란)에 대한 이해, 물리학(예컨대 고전역학)에 대한 이해 등. --JuNe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3 matches
         =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 =
          * 자신의 제약에 전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자신이 과거로부터 완전히 자롭다는 것, 과거가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자는 저항을 통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보거나 행동할때에만 온다.
  • 아직도가야할길 . . . . 3 matches
          *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려운 이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우리를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 인생에 있어서 일하게 진정한 안정이라고 할 수 있는것은 생의 불안정을 맛보는 데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 성숙해진 사람은 자신의 게으름을 잘아는 사람, 정신 질환은 오히려 은총, 그에 따른 책임을 전적으로 질뿐만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변화를 스스로 일으키는 사람은 치된다.
  • 위시리스트/130511 . . . . 3 matches
          * 해킹 공격의 예술 존 에릭슨 저/장재현,강 공역 | 에이콘출판사 - [김민재]
          * 니티 게임 개발의 정석 - [김민재]
          * 도어락은 보되었습니다.
  • 위키QnA . . . . 3 matches
         A : InterWiki 라고 합니다. InterWiki 에 등록된 다른 위키의 페이지를 링크 걸때 사용합니다. 위키간 이름공간을 연결해주는 용한 매크로. ^^; InterWiki 에 가보시면 현재 등록된 다른 위키페이지들을 알 수 있습니다.~
          * Regular Project 2명이하라도 팀원들이 Regular Project 만큼 많은 접근성이나 말이 멋있다고(--;)요구하면, 자로이 Regular Project에 올린다.
         Semi Project에서 인원이 3명 이상이라면 자동으로 Regular Project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이는 Regular Project라면 대문에서 더 다수가 접근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eye catch의 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둔것입니다. 둘의 차이는 인원의 차이 외에 현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2명 이하라고 하는것 보다 Semi라는 이름이 멋있어서 붙여놨것만 --;; --상민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3 matches
         API Hooking을 통해 Application 이하의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자 자재로 다룰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Assembly를 자자재로 다루지 못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수명이 매우 짧다. 아니라고? 100에 80~90%는 그럴걸? 나머지 10~20%의 프로그래머도 디버그 능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디버그 능력이 좋다고 해도 Assembly를 자자재로 다루는 프로그래머를 결코 능가 할 수 없지.
  • 전문가의명암 . . . . 3 matches
         전문가라는 것은 한가지 방면에 도가 텄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도"라는 것은 장인(craftsman)의 의미를 내포한다. 그 명한 미야모토무사시가 무엇때문에 하산하자마자 좌절하고 다시 입산했던가. 기름장수가 쳐다보지도 않고 기름을 퐁퐁 공중으로 날려 호리병에 넣는 모습을 보고 그는 충격을 먹었다. 그 기름장수는 분명 전문가였다.
         전문가는 한가지를 오랜 기간동안 해왔다. 그래서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다. 그의 근육과 신경, 관절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자신의 뇌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당 작업을 하면서도 딴 짓을 자롭게 할 수 있고, 작업 중 예외상황이 생겨도 여롭게 대처할 수 있다.
  • 정모/2003.5.13 . . . . 3 matches
         || 02 || 상욱 ||
         1. 신입생 대상의 행사(관리자: 임인택, 상욱+1명(세미나 강의자)
          * 현재 참가자: 이선호, 상욱, 강인수(확실하지 않음)
  • 정모/2004.11.16 . . . . 3 matches
          * 자신이 읽은 책을 다른사람에게 자롭게 발표하고 질답, 비판, 발표에 부족한 부분을 지적받아 다양한 프리젠테이션 경을험을 쌓는다.
          발표주제는 자롭다 : 자신이 공부한 전공에 대한 이야기 또는 재미 있게 읽은 책에대한 이야기.
          발표형식은 자롭다. : 실험 적인 프리젠테이션을 구성할 수 있지는 않을까요?? 발표에는 꼭 프로젝터가 필요한건 아니니까.
  • 정모/2004.5.7 . . . . 3 matches
          참여가 잘 안된다 - 이 : 학교 숙제, 시간 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 데 문제가 있다.
          - 제로페이지에 대한 장벽이 느껴진다 (프로그래밍 수준이나 데블스 캠프 미 참가등의 이)
          - 새로운 저 만들기
  • 정모/2006.5.22 . . . . 3 matches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 (선) 의견 교환이 잘 안되서 어려웠다. 선배의 책임감이 중요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수, MSDN, 비트연산, 아스키 / 수생, 선, 용안
  • 정모/2007.1.12 . . . . 3 matches
          3. 정모의 컨셉-> 함께하는 자리(올수있는 사람 모두 참여) :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잡담과 정보공(정모의 핵심!!), 의사결정(간단한 결정사항들)을 하는 자리,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는 자리.
          => 정보공 : 일반, 지식인, 블로그 -> 다른사람들이게 익할거 같은 이야기.
  • 정모/2011.12.7 . . . . 3 matches
         == Agile Korea 2011 공 ==
          * 사람이 적어서 다음에 공하기로 하였습니다.
          * 각자 11월에 ZP에서 기억에 남은 것 3가지를 써보고 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정모/2011.3.2 . . . . 3 matches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정모/2011.3.28 . . . . 3 matches
         == 프로젝트/스터디 공 ==
          * [송지원] 학우는 개인사로 불참하였습니다.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 정모/2011.5.30 . . . . 3 matches
         == 스터디 공 ==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오 땡큐땡큐 ㅋㅋㅋ 어젠 다른 일에 치여 미처 위키 페이지를 못 만들었어;; 회고는 맨날 비슷한 거 하면 질리는 것 같아서 + 배워온 걸 공하는 차원에서 방식을 바꿔봄 ㅎㅎ - [김수경]
  • 정모/2011.7.25 . . . . 3 matches
          * 여행 주제의 책 공
          * 자신이 여행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해서 공
          * 다음 주에는 못 풀었던 문제를 계속 붙잡거나 새로운 문제를 풀거나 각자 자롭게~
  • 정모/2012.12.10 . . . . 3 matches
         == Study 공 ==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게시판 참조해 주세요.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게시판 참조해 주세요. - [안혁준]
  • 정모/2012.12.3 . . . . 3 matches
          * 그닥 별거 없는 전시, 학교에서 2~3학년 수준의 과제를 내서 하는걸 구경하는 정도?. 대단한 작품도 있었다. 비 컴쟁이 페스티벌을 전국화한 느낌.
          * 다른학교, 다른학과의 학부생과의 프로젝트를 지보수하고 관리해줄 기술자를 구함. 할사람...?
          * 위락인가? 음악 만드는 것에 대한 공를 진행하는 SNS, feedback이 핵심 기능이 된다고 하는군요.
  • 정모/2012.2.3 . . . . 3 matches
          * 내가 하려고 했던 말들이 이미 많이 있네. 자게시판에 리더 특성에 대한 글을 다시 올린 것도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라는 의도에서 그런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엔 뭔가 결정할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세 사람이 다 N 형이었더라고. 나도 N, 너도 N, 형진오빠도 N... 그야말로 N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정모/2012.4.2 . . . . 3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권순의], [김준석], [서민관], [권여문],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정종록], [신기호], [강성현], 창우, [황현],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 정모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반드시 서둘러 끝내야 할 이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비를 너무 안했구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수경]
          * 다들 말씀하시는 대로 빠른 진행이 돋보였네요. 그리고 빈자리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지난주까지의 북적거림이 거짓말같네요 -_-;;; 3월 회고를 하면서 새삼 돌아보니 3월에는 비교적 바쁘게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조금 더 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서민관]
  • 정모/2013.10.8 . . . . 3 matches
          * 학술적인 주제로 10분간 진행하는 OMS와 스터디, 프로젝트 공, 매달 말 회고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 2학기 청소 당번을 공지합니다. (자게시판 링크)
          * 벌써 시험기간.. 망.. +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면 최소 20분은 걸리니까 그럴 땐 좀 더 여롭게 시간을 잡는게 좋을거에요. - [김태진]
  • 정모/2013.5.13 . . . . 3 matches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OMS 비록 졸긴 했지만 용한 게 많았던 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론 익해서 좋았어요. - [김남규]
  • 조동영 . . . . 3 matches
          이건 많이는 못할것 같지만.. 여롭게 한권씩 읽어봐야지...
          * 오빠 사진이 없네요 ㅋ- [한선]
          선아 동영오빠한테도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으시단다....ㅎㅎㅎㅎㅎ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3 matches
         지금그때 는 선후배가 경험을 공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뒷 사람과 조금씩 이나마 공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몇몇의 사람들이 <FONT COLOR="green">신입생</FONT> 여러분과 경험을 공하는 작은 이야기 자리입니다.</B>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3 matches
         하지만 단순히 경험이 공되는 자리가 아니라. 보통 1+1이 2가 아니기에 좀더 많은 것이 남을 수 있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
         작년 지금그때2004 에서는 패널과 자롭게 질문하고 대답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3 matches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은 재미있게 참여했지만, 선배님들이 한 쪽에서 따로 이야기를 하고 계셨다. 참여를 도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사람들이 슬슬 적응하면서 새로운 주제를 나오도록 도하는 것은 어떨지.. - [김정현]
          * 찬성. 이는 밑에 씌어있는 장점. - [창섭]
  • 코바예제/시계 . . . . 3 matches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지한다.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3 matches
         처음에 "empty"로 초기화 하거나 PUSH를 할때, 배열의 모든값이 한개의 값으로 변경된다는 점 입니다...아직도 그 이를 모르고 있음..
          // 실제 복사가 이루어 집니다. 계속 같은 값에 세팅되는 이
          strcpy(array[tail], "empty"); // 위의 이로, 역시 의미없는 영역에 대한 복사 입니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3 matches
          * 변화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은 변화의 이와 시기, 주기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함
          * 상속보다 연한 관계 설정 가능
          * 스코프(scope) : 스프링이 관리하는 빈이 생성되고 존재하고 적용되는 범위. 빈의 기본 스코프는 싱글톤으로 컨테이너 내에 한 개의 오브젝트만 만들어져서 강제로 제거하지 않는 한 계속 지된다. 경우에 따라서 싱글톤 외의 프로토타입(prototype), 요청(request), 세션(session)스코프 등을 가질 수 있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3 matches
         DeleteMe--우선 윗글에서 (확실히) 불분명한 두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하나는 ["programmer"]이고 다른것은 ["생각"]이라는 단어입니다. 우선 단어 정의가 필요한거 같은데..대충 비슷하게는 생각할꺼 같은데 정교화가 필요할꺼 같군요. 재밌고 익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안하실 이 있나요~ 그냥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은 주제일듯 해요. --1002''[[BR]]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 학회간교류 . . . . 3 matches
         하드웨어 제작, 혹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혹은 비쿼터스에 관련된 것들, 혹은 디바이스 드라이버 제작, OS제작, 그리드컴퓨팅, AdHoc, RFID, 블루투스, 영상인식, 생체인식, 음성인식, HCI, MPEG, 휴대폰관련프로그래밍.. 기타등등..
         어떤 방식으로 해야 재밌으면서 서로에게 익할 수 있을까? '같이 해서 좋을 거리들' 에 대해서.~ ZP 의 행사중 자주 하는 PairProgramming 이나, 혹은 이전의 서강대 MentorOfArts 에서의 프로그래밍 파티 처럼.
          - [전시회]나 [강연]등에 같이 참여하고 뒤풀이 같은것 (보드카페, 술자리.. 등등)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언가 같은 경험을 공한 뒤에는 친밀도가 높아지고 보다 빈번한 의견교환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 [임인택]
  • 회원 . . . . 3 matches
          * 24기 - [이원준], [홍성현], [김용준]. [권준혁]. [재범], [이태균], [강민승], [성훈], [김정민], [이지수], [김상헌], [우준혁], [김성원], [김동환], [창우], [전진우], [신형철], [오영은], [장우진], [김성민]
         || 이름 || 기수 || 휴면 신청 사 || 휴면 만료일 || 안내 문자 수신 ||
  • .bashrc . . . . 2 matches
         shopt -s extglob # programmable completion에
         # 기타 틸리티:
  • 02_Python . . . . 2 matches
          * GUI , 시스템 틸리티 , AI , 인터넷 스크립팅 등에 사용할수 있는 언어이다.
          * 파이썬의 가장 연한 자료형이므로 객체 자료의 순서를 갖는 집합이다.
  • 2002년MT . . . . 2 matches
          * 청평 원지.
          || 학번 || 이름 || 참가여부 || 사 ||
  • 2006신입생 . . . . 2 matches
         || 이림 || 정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김정 || - || - ||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2 matches
         onmousedown="alert('사자자리 성우');" onmouseup="alert('마우스 누르기 해제');" alt="마우스 누르고 때는 거 확인">
         onmouseover="writeText('쌍둥이자리 성우의 원 부분에 닿았습니다.');"
  • 2dInDirect3d/Chapter1 . . . . 2 matches
          이것을 만드는 이는 간단하다. IDirect3DDevice8 객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만든다. 이 객체에서는 실질적인 작업보다는 초기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주로 한다.
          1. [IN] 일한 인자인 SDKVersion에는 SDK의 버전을 넣어준다. 8.0 이렇게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지정되어있는 매크로가 있다. 사용하는 방법은 단 한가지뿐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2 matches
          이런 구조를 사용하는 이는 키에 의한 검색속도를 빨리하기 위함이다. < 해쉬 (hash) 용법 >
         >>> a = d # 사전 레퍼런스 복사. (사전 객체는 공된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2 matches
         실수형 상수는 소수점을 포함하거나 e, E로 지수를 포함하는 상수이며, C언어의 double형과 동일해서 8바이트로 표현된다. 수치 표현 범위는 효자리 17이며, 지수는 10의 -308~308 범위에서 표현된다.
         정수형으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수는 자동으로 롱형 정수로 표현한다. 롱(long)형 상수는 정수의 마지막에 L, l을 붙여서 표현한다. 효 자리는 메모리가 허용하는 한 무한대이다.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2 matches
          * 하나의 모서리를 공하는 다각형들을 직접 찾을수 있어야 한다.
          * 어떤 모서리를 공하고 있는 다각형을 찾기가 어렵다.
  • 3D업종 . . . . 2 matches
         이재혁 허아영 한선 송수생 김태훈
         || 이 름 || 허아영 || 송수생 || 한선 || 김태훈 ||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전화기에 비!!!전화기≒소켓
          이외의 데이터 송수신 과정과 마무리 작업은 서버 프로그램과 사하다.
  • AM/AboutMFC . . . . 2 matches
         그나저나 정말 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하고 있어서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하면서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로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전세계에서 가장 명한 사이트는 역시 http://codeguru.com 국내는 데브피아 겠죠. 데브피아가 상업화 되면서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겠네요.
  • APlusProject/ENG . . . . 2 matches
         ->성능 및 지 관리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폴더 공 권한을 지정(권장)'의 체크를 비활성화
  • ATmega163 . . . . 2 matches
         ==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틸리티 ==
          * 5.5 Volt 어덥터는 안쪽이 + 극 바깥쪽이 -극이라는 점을 의..
  • AcceleratedC++/Chapter4 . . . . 2 matches
          * 이쯤 와서 함수의 용함을 알았다면, 우리의 성적 매기는 방법을 따로 함수로 뽑아내고 싶을 것이다. 다음 예제를 보자.
          * is >> 을 보면, string을 읽었다가 double을 읽기도 한다. 이게 가능한 이는 오버로딩 때문이다.
  • AdventuresInMoving:PartIV/김상섭 . . . . 2 matches
         static int numStation; /* 주소 수 */
         static Station station[MAX_SIZE]; /* 주소 정보 */
  • AdventuresInMoving:PartIV/문보창 . . . . 2 matches
         static int numStation; /* 주소 수 */
         static Station station[MAX_SIZE]; /* 주소 정보 */
  • AdvertiseZeropage . . . . 2 matches
          * (새내기) 새싹 교실 활성화를 통한 가입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Benghun/Diary . . . . 2 matches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가 있나보다.
         세미나 진행자로써의 준비 부족을 지적해 준 근희선배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 세미나의 서두가 엉망이었다. 결과적으로 질문공세가 도되었다 )
  • BlogLines . . . . 2 matches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feed demon 을 주로 쓰고 있는데... 이는 ㅡ.ㅡ;; 실행이 빠르고 watch 기능등이 있다는 정도랄까요 ;; xpyder, yeonmo 같은 것도 설치는 해봤는데.. 약간 느린 바른 속도때문에 바로 지우고야 말았다는.. 아무래도 조급증에 걸린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에 가면 tatter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 [eternalbleu]
  • BookShelf/Past . . . . 2 matches
          1. 아언어발달과교육(주명희) - 20050110
          1. [혹하는글쓰기] - 20060227
  • BusSimulation . . . . 2 matches
          * 우리는 보통 버스를 기다릴 때 버스가 한꺼번에 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버스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하였을 텐데 이렇게 몰려다니는 이는 무엇일까? 이 이를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해본다. 초기 단계에서는 최대한 간단하게 시작해서 점차 현실을 반영하는 시물레이션 으로 만들어 나간다. 하위 단계를 무시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없으면 순차적으로 시물레이션 단계를 올라간다.
  • B급좌파 . . . . 2 matches
         김규항 칼럼집. Cine21 의 '토피아 디스토피아' 연재중.
         이처럼, 꼭 모든것을 직접 경험해봐야 대상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농활에 대해 모르면 모르는데로, 알면 아는대로 이야기 하는게 나쁠 이가 있을까. 오히려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은 '''잘''' 아는 사람을 만나 더 '''잘''' 알게되는 계기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많으니, 좋은게 아닐까 (물론, 젠척 하는걸 이야기 하지 않음은 알겠지만 :) )
  • CNight2011 . . . . 2 matches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동성 있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CanvasBreaker . . . . 2 matches
          3. 사연산자
          * 사연산자, 차연산자, embossing, Median Filtering, 영상 질 향상 그리고 나머지 - 3시간
  • CodeRace/20060105 . . . . 2 matches
         || 상협, 선 || [CodeRace/20060105/상협선] ||
  • CollectiveOwnership . . . . 2 matches
         코드 공동 소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저 스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서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수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고,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예컨대 IDE에서 지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 CommonState . . . . 2 matches
         컴퓨터 시대의 여명에는(초기에는) state가 짱이었다. 펀치 카드도 상태를 위해 존재했고, 닛 레코드 장비도 그랬다. 그러다가 전자적인 컴퓨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state는 더이상 물리적인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물리적인 형태는 전자적인 형태로 바뀌어서, 보다 더 쉽고 빠르게 다룰수 있게 되었다.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ComponentObjectModel . . . . 2 matches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차후 ActiveX 를 이루는 기반기술이 된다. COM은 언어가 아니라 객체지향을 지향하는 바이너리를 만들어 내는 표준을 지정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이던지 COM 표준에 부합하는 바이너리 형태를 생성할 수 있다면 그 언어로 작성한 바이너리는 언어 독립적으로 COM을 지워하는 곳에서 컴포넌트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고질적으로 진입장벽이 업청나게 높은 기술로 명하지만... -_-; .NET 이 나오면서 어떻게 쓰이게 될런지는 미지수가 되어버린 기술이다. Vista 가 나오면 완전히 legacy 로 취급되게 될 것인지... -_-;; 이제 MFC는 사장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고... 당장이야 워낙에 기반이 이 기술이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net 사용이 궤도에 오르면 아마도 COM 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 COM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Java 에서의 결과물들을 보면서 'COM 은 OS 플랫폼/C & C++ 한계 내에서의 컴포넌트 모델이라면, Java 에서의 Component (Beans) 는 VM 위에서의 자로운 컴포넌트 모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NET 플랫폼 이후에 COM 이 사라지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2 matches
         인터넷 상에서 일한 16바이트의 숫자를 나타내면 COM객체의 일한 식별자를 만들기 위해서 이용하지만...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2 matches
         === 용하게 쓰이는 곳 ===
         [인수]는 AfxMessageBox류를 띄울때 참 용하게 쓰고 있다. 가변인자를 몰랐을때에는
  • CryptKicker . . . . 2 matches
         단일환자 치환법의 치명적 약점이 또한가지 존재하는데 이는 송신자와, 수신자 에게 적어도 한개의 법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럴땐 [pangram]이 용하게 쓰였을것이다)
         단일환자치환법은 조금 허접해 보일지 모르지만 결코 이 방식을 무시할수 없는 이는 거의 모든 암호화 방식이 이 방법을 활용하고, 변형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 DNS와BIND . . . . 2 matches
         == 용한 도구 ==
         와우~ 수고하십니다. 이후에 용한 자료가 될듯.. ^^ - [임인택]
  • DPSCChapter4 . . . . 2 matches
         '''Decorator(161)'''은 object에게 동적으로 임무와 할일을 부여한다. Decorator는 기능의 확장을 위한 함수에 대하여 연한 선택을 제공한다.
         '''Flyweight(189)'''는 많은 수의 잘 만들어진 object들의 효과적인 공를 가능케 한다.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2 matches
         || _CRTDBG_CHECK_ALWAYS_DF || _CrtCheckMemory() 함수를 모든 new, delete 함수에 대해서 자동 호출 되도록 지정한다.[[BR]] 이 함수는 할당된 공간의 효성을 지속적으로 체크한다. 즉 domainerror나 기타 메모리 access에 관한 부분을 검사한다. 대신 오버헤드가 상당하다. 그러나 그만큼 디버깅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 ||
         대체로 클래스에서의 메모리 출은 동적 멤버 변수들이 만들어졌을 때 해야하는 '삼의 법칙'을 지키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 DelegationPattern . . . . 2 matches
         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일단 Airport Code 를 Refactoring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Airport 의 기능중 Configuration 과 관련된 기능에 대해 Configuration 을 Extract 하고, 내부적으로는 Delegation 함으로서 외부적으로 보이는 기능에 대해서는 일관성을 지한다. (Test Code 가 일종의 Guard 역할을 했었음)
         ["ResponsibilityDrivenDesign"] , ["Refactoring"], ["DelegationPattern"] 을 꾸준히 지켜주면 좋은 코드가 나올 수 있다. (["DesignPattern"] 이 도되어짐)
  • DesktopDecoration . . . . 2 matches
         말그대로 데스크탑을 꾸며보는데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지. 관련 틸리티를 다루고 이야기 해본다.
          써보면 용하고, 예쁘다. ㅡ.ㅡ;
  • DiceRoller . . . . 2 matches
          * 저 인터페이스의 개선. 조금 더 편해졌다.
          * 게임이 끝나고 나갈 때 가끔식 이를 알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곤 한다. 아마도 창을 찾은 상태에서 실제로는 없는 게 되버려서 그런 것 같다.
  • DirectDraw . . . . 2 matches
         [영현] 용성을 위해.. 뒤에 나오는 7이나 2는 빼라.. ㅡㅡ; 하하..[[BR]]
         [1002] 초기화과정이 이전버전과 같은 이는 Surface 7 을 이용해서일것 같다는. DX8로는 아직 안해봐서..~ [[BR]]
  • EffectiveSTL/Container . . . . 2 matches
          * STL의 Container들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연성, 메모리 관리 알아서 하기, 자신이 알아서 늘었다 즐었다 하기 등등이 있겠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해서 하나만 공부하면, 쉽게 다른것도 쓸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 될수 있겠다.
          * 후자에는 list 등이 있다. 노드는 그냥 포인터만 바꿔 주면 insert, delete가 자자재로 된다는거 다 알것이다.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2 matches
          * 이는,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 또 다른 이는, equivalnce와 equality의 차이에서 오는 성공 여부래는데.. 이 챕터는 아직 안봤다.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2 matches
         == vector/string 을 쓰면 좋은 이 ==
         == 크기를 지하고 싶다면 reserve 메소드를 사용하자. ==
  • ErdosNumbers . . . . 2 matches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 폴 에르되시(Paul Erdos, 1913-1996)는 20세기의 가장 명한 수학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경험이 있는 수학자들도 존경을 받을 정도니 그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와 함께 논문을 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썼던 사람과 논문을 같이 쓰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이런 이로 인해 에르되시 수라는 것이 생겼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1이다. 에르되시와 직접 함께 눈문을 쓰진 않았지만 에르되시 수가 1인 사람과 함께 논문을 쓴 적이 있는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2다.
  • ExplicitInitialization . . . . 2 matches
         초기화에 대해서는 딱히 정해진 좋은 방법이 없다.(상황에 따라 택일해서 쓰라는 말) 이 패턴은 연성보다는 가독성을 중시한다. 모든 초기화를 하나의 메소드에 때려넣는 방법이다. 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수 하나 추가하자면 ExplicitInitialization 메소드를 수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plicitInitialization은 LazyInitialization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모든 변수를 인스턴스가 생성될때 초기화 하기 때문이다.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2 matches
          * 여를 가지지 못하였다.
          비디오 샵 관리 프로그램을 좀 길게 여롭게 생각해보면서 해보도록 하였다.
  • FifteenSecondsRule . . . . 2 matches
         어떤 시스템/프로그램이 있을 때, 모든 개념적 단위(예컨대 패키지, 모듈, 클래스, 메쏘드 등)를 개발자 자신이 15초 이내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15초 룰"의 확장판이 꽤 용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모두 마쳤을 때는 소스 코드 전부를 설명한 셈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와 사해야 합니다.
  • GoodExams . . . . 2 matches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좋은 질문은 학습자의 흥미를 발하고, 그 사람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며, 자신의 현 단계 이해에서 한 계단 더 나아갈 구체적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학습자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 등에서 약점과 문제점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자를 더욱 똑똑하게, 더 깊이 이해하게 도와주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채점하기도, 출제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 GuiTesting . . . . 2 matches
         GuiTesting 을 하는 이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GUI Programming 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UI Control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정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하려고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TFP를 하는중에 logic 부분과 UI 부분을 분리함으로서 GuiTesting 을 복잡하게 하는 요소들을 줄일 수 있다. 그러면서 Model - View - Controler 의 형태가 도되어질 것이다.
  • Hacking/첫번째과제 . . . . 2 matches
          PHP로 쓸만한 방명록을 하나 만든다(형식자, 내용자, 단지 쓸만하면 됨)
  • HanoiProblem/영동 . . . . 2 matches
          * 그리고 이게 이틀이나 걸린 이는 전 push를 하면 각 변수 별로 스택이 있는 줄 알아서 pop의 순서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스택은 하나라서 push의 반대 순서로 pop을 해야 하는 것이더군요.
          pop by ;스택이므로 빼는 순서에 의해야 한다
  • HelpMiscellaneous . . . . 2 matches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좀 더 연한 페이지 이름을 접근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페이지 이름의 별명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 HelpOnConfiguration . . . . 2 matches
         $path='/usr/bin:/bin:/usr/local/bin:./bin'; # 닉스의 기본 실행파일 디렉토리 + ./bin
         $path='/usr/bin:/bin:/usr/local/bin:/home/to_your_public_html/moniwiki/bin'; # 닉스의 기본 실행파일 디렉토리 + bin의 full path
  • HelpOnHeadlines . . . . 2 matches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2 matches
          * 윈도우즈에서 설치할 때에 이 값이 바뀔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여 데이타를 옮겼을 경우에 이 값을 계속 지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 /!\ {{{$rcs_user}}} 값이 변경되면 버전관리를 쓸 수 없으므로 의해야 한다.
  • HelpOnProcessors . . . . 2 matches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 HowToCodingWell . . . . 2 matches
          * 무작정 많이 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학생들이 코딩을 못 하는 이는 코딩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일단 코딩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글을 잘 쓰기 위해서 필요한 것 세가지는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이라는 명한 말이 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코딩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코드를 많이 접해보고, 직접 코딩을 많이 해보고, 프로그래밍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보면 잘하게 되지 않을까요? - [김수경]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2 matches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도해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2 matches
          권법에서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사례 중심"의 공부를 위해서는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건, 그룹으로 하건 조슈아 커리프스키의 명한 A Learning Guide To Design Patterns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learning.html'''''')을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스터디 그룹을 효과적으로 꾸려 나가는 데에는 스터디 그룹의 패턴 언어를 서술한 Knowledge Hydrant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이 문서는 뭐든지 간에 그룹 스터디를 한다면 적용할 수 있습니다.
  • IdeaPool . . . . 2 matches
          * 우리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어떠한 사정에 의해 실현(혹은 개발)까지 이르지 못하기도 한다. 따라서 모두의 아이디어를 공한다면 프로젝트를 비롯한 각종 활동 사항에 촉진제가 될 것이다.
          * 공용 아이디어 ( [IdeaPool/PublicIdea] ) - 학교, 학과, 제로페이지 등등 우리가 속한 집단에게 용한 아이디어.
  • InWonderland . . . . 2 matches
         일반 사용자가 카드 등록 후에는 카드 번호 출력함. 여력이 되면 비밀번호 암호화도 해야 함. 한편 카드 효기간 귀찮다. 빼자. --재동
         로그인 후 다른 페이지 이동해도 로그인
  • InsideCPU . . . . 2 matches
         보호모드가 없을 경우 커널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하드웨어적 방법을 잃게 된다. 만약 일반 저 어플리케이션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커널의 메모리 블럭에 접근할 수 있다면 ... 으..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실례:: 어셈을 하다보면 이없이 이런 코드를 쓰는 경우가 있다.
  • IntelliJ . . . . 2 matches
         개인적으로 IntelliJ 는 정말 TestDrivenDevelopment 와 Simplicity 를 위한 에디터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리팩토링 기능이나 화면상 UI (쓰이지 않는 필드 등에 대해선 회색으로 표시됨), 그리고 Inspection 기능때문이다.
         || ctrl + I || Interface 구현. actionPerformed 등의 상위 추상클래스들의 interface 틀을 만들어준다. 용 ||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2 matches
         메소드 이름을 짓는 방법에 두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는 그 메소드가 어떻게 일을 수행하는지에 대해 짓는것이고, 둘째는 그 메소드가 무엇을 하느냐에 대해 짓는것이다. 지금 당장 how로 지어진 코드가 있다면 what의 형태로 바꿔라. 큰 이득이 될 것이다.(코드 잘 읽기, 보다 연)
         컬렉션을 사용하는 저의 입장에서 각 컬렉션이 서치를 어떻게 하는지는 알 바 아니다. 알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바꿔보자.
  • InterestingCartoon . . . . 2 matches
         || 베르사의 장미 || :D || 1 ||
          추억편은 OVA 4편으로 나왔지만, 이들을 묶어서 극장판으로 나왔습니다. 화면비가 다릅니다. 성상편은 극장판 무는 기억안나네요. 성상편은 모르겠음. --NeoCoin
  • IpscAfterwords . . . . 2 matches
          * 바쁠수록 여를 갖고 천천히 가기/생각하기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마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구요? TDD로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2 matches
          하나의 객체의 소스가 다른 소스와 무관하게 지할 수 있고, 또 public이나 private 권한을 통해 정보에 대한 접근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청사진이라고 하기도 하고, 벽돌을 찍기 위한 하나의 틀에 비하기도 한다.
  • JoelOnSoftware . . . . 2 matches
          [임인택]은 ZPHomePage보다는 ZeroWiki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게시판을 잘 안보는데, 우연히 갔다가 JoelOnSoftware에 관한 글이 올라온 걸 보게 되었다. 이전처럼 자게시판 업데이트 되었을때, RecentChanges에 반영되었으면 좋으련만...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2 matches
         공급이 부족한 이시기에 재사용성과 지보수성이 중요하다고
         프로그래밍을 짤수 있고 지보수가 재사용성을 늘릴수 있다고
  • KDP_토론 . . . . 2 matches
         JStorm 계셨던 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서적의 번역과 그에 따른 저작권 문제, 출판 문제가 상당히 머리가 아프더군. 우리가 완전 번역을 하면 저작권에 걸리는 거고, 완전 번역시에 그걸 출판을 모색할 경우 상당히 힘들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가 학부생이고, 전문가라고 볼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출판사 측에서는 그런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많은 책에는 명한 사람들의 감수가 들어 있다.
  • KIV봉사활동 . . . . 2 matches
          * 정원 : 음식, 협찬, 부산팀, 상대기관
          * 이승한 : 벌레, 모기, GSM, 멀티탭(6구 길이 무관 2개), 공기, 랜선
  • KIV봉사활동/자료 . . . . 2 matches
         == 보 자료 ==
          * 양식 : ''자료명(영어자막 포함 여부) - 소자''
  • LIB_3 . . . . 2 matches
          <----- 사실상 우선순위 큐가 몇백번 돈 뒤에도 그 큐의 상태를 지하는 것이 좀 어려웠다..
         사실 내가 만든 것과 U_C_OS 와의 실행 속도 차이는 무지하게 크다. 이는 소스를 보면 알 것이다..[[BR]]
  • LinearAlgebraClass . . . . 2 matches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kedList/영동 . . . . 2 matches
         == 자공간리스트(?) 사용 ==
          * 숙제 스펙(자공간리스트) 맞추느라 좀 지저분하네요. 조만간 필요없는 부분은 지워서...
  • MFC/AddIn . . . . 2 matches
          용한 단축키 제공, 코드 생성을 간편하게 한다.
          ''종종 클래스 뷰가 이없이 날아가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 경우를 위해 써먹으면 좋을 듯''
  • MFC/MessageMap . . . . 2 matches
          * 사용자 정의 메시지란 : 특정한 시점에서 메시지를 보내서 다른 객체의 함수를 실행 시킬수 있다. 굉장히 용하다. 일종의 콜백 함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것이다. 즉 어떠한 다른 클래스에서 특정 시점에서 다른 객체의 특정 함수를 실행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하면 용하고, 소켓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사용된다.
  • MFC/Print . . . . 2 matches
         || m_dwFlags || m_bDocObject가 TRUE일때만 호. DWORD값으로 lPrint::Print에 전달된 플래그 ||
         || m_nOffsetPage || m_bDocObject가 TRUE일때만 효. lPrint job 안에서 첫번째 페이지 offset을 준다. ||
  • MFCStudy_2001 . . . . 2 matches
          * 지뢰찾기:[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영창_MINE_blue.exe 영창];인수와 선호는 소스 날려 먹었다는 납득할수 없는(--+) 이로 거부;[[BR]]
         [상협] 버그 이 방금 찾았어여... 요인은 띈 33 공격 함수 부분이었어여.. 띈 33 공격과 방어를 같은 함수로 처리하면서 문제가 생긴거 같아요. 이제 에러 뜨는 일은 없을거 같네여...아예 띈 33 공격 함수를 작동 안하게 만들었거든요..ㅡㅡ;; 나중에 시간 나면 고쳐서 넣아야징...
  • MFCStudy_2002_2 . . . . 2 matches
          * 02 상욱 ["whiteblue"]
         DeleteMe) 으흠. 여긴 잘 되가는 거 같구나. 끝까지 열심히 해서 종의 미를 거두거라 - 인수 [[BR]]
  • MindMapConceptMap . . . . 2 matches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연습장과 펜 만큼 자롭지가 않다. ["TabletPC"] + Visio 조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기존 지식으로부터 연관된 지식을 떠올리고, 사고하고,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정자체가 중요하기에. (["1002"]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했다가; 그리 용하단 느낌이 안들어서 포기했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써 봤지만, 결국 도로 연습장 + 펜 으로 돌아갔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로 보관하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
  • MobileJavaStudy . . . . 2 matches
          * 적어도 1주일에 한번은 다 같이 모여 토론과 정보 공의 시간을 갖는다.
          * ["MobileJavaStudy/Tip"] - 용한 프로그래밍 팁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2 matches
         Step 2) 실기 시험. 필기 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치루게 된다. 시험은 차 2대를 가지고 이루어지며, 시험을 준비하는데 1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6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단, 시험 도중에 결격 사가 발견될시 6분이 안되어도 시험이 종료되게 된다.
         (b) 구성된 모델이 안정적인지 명확한 이를 대고 설명하라. (3 points)
  • MoreEffectiveC++ . . . . 2 matches
          || 시작 || 2002.01.14 || 알바 지 보수로 예정보다 늦게 시작 ||
          * Item 33: Make non-leaf classes abstract. - 도된 클래스가 없는 상태의 클래스로 추상화 하라.
  • MoreEffectiveC++/Basic . . . . 2 matches
         pointer의 의 사항인 null에 관한 내용을 다시 알려준다.
         역시나 이것도 '''delete'''에 관한 모호성을 제공한다. 문제시 되는 점은 rawMemory상에 배치된 EquipmentPiece의 '''destructor''' 호출 무이다. 예상대로 '''destructor'''를 강제 호출해 줘야 한다. 그래서 위가 아니라, 이런식의 삭제가 된다.
  • NSIS . . . . 2 matches
          * /PAUSE - Makensis 가 종료되기 전 중간에 일시정지해준다. 이는 Windows 에서 직접 실행할 때 용하다.
          몇몇 틸리티 인스톨러에서 InnoSetup 쓰는거 종종 보였었는데, 이것도 공짜였군..~ 그나저나, http://isfd.kaju74.de/index.php?screenshots . 너무 뽀대나는거 아냐?;; --[1002]
  • NSIS/Reference . . . . 2 matches
         === 의 사항 ===
          * $STARTMENU - 시작메뉴 folder. (CreateShortCut 을 이용, 시작메뉴에 등록시 용하다.)
  • NextEvent . . . . 2 matches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지됩니다.
  • NumberBaseballGame . . . . 2 matches
         ||상욱|| . || . ||C||["NumberBaseballGame/상욱"]||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2 matches
          * 레거시 시스템의 변환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에게 재공학 관련 여러 기술들을 9종류의 패턴 기반으로 정리 해준 일한 책이다.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penGL . . . . 2 matches
         3D Programming 을 위한 API. 요새 행하는 3D Game Programming 시에는 주로 [Direct3D] 와 [OpenGL]을 사용한다.
         http://nehe.gamedev.net - OpenGL Tutorial 로 명하다. 각 언어 & 플랫폼별로(C++ - Visual C++ Project, C++ Builder , Java, Java/SWT, Linux SDL, Python 등) 튜토리얼 코드들을 정리해놓았다. 예전부터 OpenGL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늘 추천되었던 사이트.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7. 한 용량 Message Passing 을 위한 send() 메소드와 receive() 메소들을 완성하시오. send() 메소드는 queue의 공간이 있을때까지 block 하며, 반대로 receive() 메소드는 avariable message가 있을때까지 block해야 한다.
          2-2) 이는 어떤 효과를 발하기 위한 것인가?[[BR]]
  • OutlineProcessorMarkupLanguage . . . . 2 matches
         현재 RSS 리더에서 피드를 공하는 목적으로 주로 이용되는 포맷으로, Radio UserLand 의 DaveWiner 가 개발했다.
         그 활용가능성을 인정받아 현재는 rss에서 피드를 공하는 것과 같은 곳에서 이용되고 있다.
  • PHP Programming . . . . 2 matches
         [혜영생각] 조금은 여를 가지고 하고 싶다. ^^;;[[BR]]
          *2002.3.18 - 도서관에서 빌린 PHP4책에서 오류 처리 부분을 읽음. 닉스를 다시 하는 기분... 쩝..
  • PersonalHistory . . . . 2 matches
          * [럽여행]
          * 럽여행 - 20050809~20050823
  • PhotoShop2003 . . . . 2 matches
          * 이인즉 무슨 말인지 모르고 내가 사용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픽셀중 2차원 사용법만 사용하기로 했다
         || ^..^ || ^..^ || 사연산자,차 연산자,Embossing(?) COMPLETE|| 철민 || 80분 ||
  • PluggableSelector . . . . 2 matches
         이런식으로 하나의 메소드만 계속 오버라이딩한다면 서브클래스들의 가치가 없을것 같다. 쉬운 해결책은 ListPane 스스로를 좀 더 연하게 만드는 것이다. 다른 인스턴스들이 다른 메세지를 보내게 하는 것이다.
         연성 : P.S는 수신 객체에 구현되어야 한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2 matches
          * 닉스, 윈도우의 줄 구분문자를 구별한다.
          * 줄바꿈이 없는 바이너리에서 만약 윈도우식의 바이너리 부분을 닉스 식으로 바꾼다면 바이너리가 깨질 것이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2 matches
         || 자동으로 생성되는 잔여파일의 경우 굳이이를 관리할 필요는 없다. 대신에 특수한 이(컴파일 타임. 라이센스)로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
         개발중심축(mainline) : 일반적인 개발환경하에서 개발자들은 동일한 코드 기반을 가지고 작업을 한다. 체크아웃, 개정판을 만들어서, 변경사항을 체크인하면 모든 개발자가 서로의 작업을 공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개발흐름을 일컬어 개발중심축이라 함.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2 matches
         thunks 는 두가지 의미로 해석됩니다. 첫번째, 함수형 언어에서 말하는 지연형 계산 두번째, 호환성의 이로 서로다른 데이터형 간의 매핑을 행하는 행위
         제시된 문제는 상기와 같으며, 이는 100번째의 조화수를 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차후에 그 이름도 명한 Knuth 님께서 Man Boy Test로 발전시켰습니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2 matches
          * MOA : 최환, 박성근, 윤혁기, 이경훈 + 강석천
         중간 4시가 넘어간 즈음, 1002는 시간이 지체된다고 판단, 프로그래밍에 들어가기를 도했다. '처음부터 디자인을 해 나가시는 방법도 있겠지만요. 디자인을 도출해 내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병행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강의 디자인이 나왔으면 약간 코딩해보신뒤 다시 모여서 재디자인해보세요.'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2 matches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스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대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이것의 수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주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문제 정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행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세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지보수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2 matches
          * Iteration Control Structures : 위에서도 말했듯이, 초기화, 지, 종료조건이 확실한가를 체크해야한다.
          * '''코드를 간결하게 지하는 것은 대개 correctness의 열쇠가 된다.'''
  • ProjectCCNA/Chapter2 . . . . 2 matches
          * MAC address - 6개의 octet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앞의 3개 는 제조회사, 뒤 3개는 일련번호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mac주소는 전세계에 일하다.
          * 니캐스트 - 특정한 PC 하나에게만 데이터를 보냄.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2 matches
          // 메모리 핸들이 효한지 확인
         * 코드의 공동 소
  • ProjectVirush/Prototype . . . . 2 matches
         지역 단위로 이름, 숙주 개체수, 기본 항체 보량, 특정 바이러스 개체수와 그에 해당하는 습득 항체 보량을 가진다.
  • ProjectVirush/Rule . . . . 2 matches
         * 숙주가 감염 발 행동을 하도록 만들어서 다른 숙주를 만났을 때 감염시키도록 한다.
         * 플레이어끼리 암투 - 상대 약점을 이용해서 경쟁한다. 자기 바이러스에 리하도록 숙주를 조종하거나 상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기도록 일종의 예방접종용 바이러스(백신)을 퍼트린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2 matches
         || buddy List 에 있는 모든 저 삭제해주기 || 0.5 || ○ (50분) 6/6 ||
         || 서버로부터 삭제 저 데이터 보내기 || 0.5 || ○(25분) (6/7) ||
  • ProjectZephyrus/일정 . . . . 2 matches
         팀원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보기 위해서 자게시판에 기록을 남깁니다.
         일방적 결정 이는, 함께 의견을 모으기 힘들어서 석천이와 제가 의논해서
  • PyIde/SketchBook . . . . 2 matches
         Eclipse 쓰던중 내 코드 네비게이팅 습관을 관찰해보니.. code 를 page up/down 으로 보는 일이 거의 없었다. 이전에 VIM 을 쓰면서 'VIM 으로 프로그래밍하면 빠르다' 라고 느꼈던 이를 생각해보면
         코드 에디터 사이즈는 큰게 좋을까? 또는, 코드 에디터 사이즈가 컸으면 하던 때는? 그 이는 무엇이였을까?
  • PyUnit . . . . 2 matches
          * 특별한 이없이 testcode를 test받을 code에 맞추려는 혹을 덜 수 있다.
  • RandomWalk . . . . 2 matches
         ||상욱||C||["RandomWalk/상욱"]||
  • Robbery/조현태 . . . . 2 matches
          하루종일 루니아만 했다아아아..ㅠ.ㅜ 너무 게으른거아냐?? 이거 문제있는데.. '게으름 전자' 가 들어있는건가..OTL..
          //// 목표지점까지 시간적 여가 있을때 ////
  • RonJeffries . . . . 2 matches
         RonJeffries 을 좋아하는 이중 하나로는 그의 글 스타일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또는, XP 메일링리스트에서의 그의 답글 뒤 맨 마지막 짧은 한줄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쾌한 깨달음을 준다. --["1002"]
  • STL/vector/CookBook . . . . 2 matches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데블스 캠프때 명해진 2차원 동적 배열 쓰기다.
  • STLPort . . . . 2 matches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만약에 nmake가 실행되는 데 문제가 있거나 라이브러리 설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비주얼 스튜디오에 관련된 환경 변수가 시스템에 제대로 등록되지 않은 이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VCVARS32.BAT를 실행한 후에 다시 nmake install을 해 보세요.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2 matches
          ''그래서 PP나 XP의 과정을 Jazz에 비하곤 합니다. 그리고 한번 의어사전을 프로그래밍시 일주일간만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더 배웠는지 이야기해보면 참 좋겠네요. --김창준''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2 matches
          * 이 사람이 휴면회원인 이
          1. TrustModel에 대한 것과 별개로 프리젠테이션 한 것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오늘 온 새내기분들이 잘 기억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 관리의 필요성이나 용함에 대해서는 직접 느껴봐야 와닿을거예요. ZeroPage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SnakeBite/창섭 . . . . 2 matches
          * 태호형의 권로. -_-;
          * 보중.. 그리 복잡한 건 아닌 것 같은데..끝도 못내고.. 참 착찹하군요..-.-;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2 matches
          * 세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하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스터디
          * 스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하고 궁금증을 해결
  • StepwiseRefinement . . . . 2 matches
         구조적 프로그래밍에서 상위 모듈을 먼저 개발하고 여기서 사용하는 하?모듈들을 개발해 나가는 방법. EdsgerDijkstra와 Niklaus Wirth가 이 방법을 대중화시킨 것으로 명하다.
         Niklaus Wirth 교수의 ''Program Development by Stepwise Refinement''(1971, CACM 14.4) (http://www.acm.org/classics/dec95/ )와 EdsgerDijkstra의 [http://www.cs.utexas.edu/users/EWD/ewd02xx/EWD227.PDF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을 꼬오옥 읽어보길 바랍니다. 전산학 역사에 길이 남는 명한 논문들이고, 여기 소개된 SR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이 사용한 stepwise refinement에 상응하는 어떤 "일반적 문제 접근법 및 디자인 방법"을 갖고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다른 문제에 stepwise refinement를 적용해 보십시오. Functional Programming이나 OOP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또 스스로 실험을 해보고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stepwise refinement의 단점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2 matches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서의 그것이겠지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고 편하다' 의 이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기서는 C++이라 하자) Visual C++ 을 하나만 띄어놓고 프로그래밍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하나, 해당 함수 기능의 부분구현 (임시코드 구현)을 위한 하나.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우에는 3개를 띄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임시코드를 구현하는데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하다. VS 2-3개 띄우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우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하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스를 보면서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서 쉘에서 간단히 실행해보고 검토하고 실제 소스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위의 예에서는 해당 모듈에서 FrontPage 화일을 직접 open 했다. 위키에서 FrontPage가 바뀌었을 경우에는 해당 알고리즘이 올바르다 하더라도 테스트 코드에서 에러를 발할 것이다. - 테스트를 위한 FrontPage 화일을 따로 빼두는 방법이 있겠군. -_-; (문제를 명확하게 해두면 해결방법이 도출되기 쉽다. ^^;)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2 matches
         RecursiveDescentParsing 을 TFP 로 시도를 해보려고 하는데.. Parser부분에 대한 test 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AST를 얻도록 해야 하고, AST를 조금씩 구축해나가는 방향으로 디자인도중인데. 이 아이디어 생각하려는데 1시간을 소비했다. 흡;
          * 아. 이번 레포트에서 요구하는 것이 계산기는 아니고, 간단한 언어에 대한 파싱 도과정을 보여주고 에러처리하는 것이다보니, 구체적인 결과를 얻는 부분이 모호하다 판단이 들어서요. 그래서 조금 더 명시적으로 보이는 DOM 형태의 AST를 구하는 형태로 접근했습니다. --석천
  • TdddArticle . . . . 2 matches
         reference 쪽은 최근의 테스트와 DB 관련 최신기술 & 문서들은 다 나온 듯 하다. 익숙해지면 꽤 용할 듯 하다. (hibernate 는 꽤 많이 쓰이는 듯 하다. Intellij 이건 Eclipse 건 플러그인들이 다 있는걸 보면. XDoclet 에서도 지원)
         간만에 여가 생겨서 한번 따라해보게 되었는데, [Hibernate] 가 생각보다 복잡한 녀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O-R Mapping Tool 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한번에 습득하기에 쉬운 녀석은 아니였군.;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2 matches
          * 야 왜 비행기로 최고의 성능을 보한 F-16을 안쓰는거야!! - xxxxxxxxx
          * 문법 틀린게 없는데,, 우리집에서 비행기가 안움직이는 이는 뭘까 -_-... - 민수
  • TheOthers . . . . 2 matches
          * 덕윤(01 - 팀장)
          * 덕윤 - C using Win32 API or MFC
  • ThePragmaticProgrammer . . . . 2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서(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스템) 운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비할 수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이 책에서, Andrew Hunt와 David Thomas는 소프트웨어 설계와 코드 작성에서의 각자의 경험 가운데 얻은 많은 용한 노하우를 요약하여 문서화하고 있다.
  • TicTacToe . . . . 2 matches
         ||[주영]||[TicTacToe/주영]||
  • UDK/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주제 : 안구정화(?)와 자
         특히 Erosion의 Flow map은 여러모로
  • UML/CaseTool . . . . 2 matches
         Rational Software Architect, Together가 명하고, 오픈 소스로는 Argo, Violet 이 명하다.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2 matches
         PF_UNIX : 닉스 방식의 프로토콜 체계 사용 (프로세스간 통신)
         AF_UNIX : 닉스 파일 주소 체계
  • UploadFile . . . . 2 matches
         업로드 파일 이름은 일하게 해주세요.
         config.php의 {{{$pds_allowed}}}변수를 조정하여 UploadFile되는 파일 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2 matches
         = VMWare 용한 기능들 =
         VMWare 는 크로스 컴파일링 환경에서 용한 기능을 몇가지 가지고 있다. 물론 해당 가상 머신에 VMWare Tools 라는 VMWARE 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올렸을 경우에만 작동한다.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2 matches
         리스트 박스는 여러개의 선택사항을 제공한다. 이 때 리스트 박스 항목 선택은 값이 ? 일때선택 형이 확장된 다중 선택으로 'Shift + 누름' 또는 'Shift + 화살표 키'를 사용할 수 있다.
         E) 문서화 및 지 보수
  • WebGL . . . . 2 matches
          * 틸라이브러리로 제공되는 큐브, 구, 실린더, 티포트가 모두 지원되지 않는다. 역시 예제에만 쓰이고 쓰지 않기 때문에 과감히 제거한것으로 보인다.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고 컴파일 해야하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예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와 매우 사하고 행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와 연결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 XMLStudy_2002/Encoding . . . . 2 matches
          *XML에서 니코드를 사용하면 한 문서 내에서 어떤 부분은 한국어로 또 어떤 부분은 일본어로 작성하는게 가능하다.
          *니코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거나 참조해야 하는 경우 : [http://www.unicode.org/]
  • YetAnotherTextMenu . . . . 2 matches
         닉스의 철학을 배우자. 닉스는 작고 잘 만들어진 레고 블럭들을 조립해서 멋진 성을 만들게 해준다. SoftwareTools라는 고전의 교훈이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2 matches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 루프에서 1이 아닌 0부터 시작하는 이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2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ZPHomePage . . . . 2 matches
          [곽세환], [강희경], [iruril], [주영], [윤성만], [조동영], [박진하]
         공지,자게시판처럼 위키의 최근 바뀐글도 메인에 약간 보여주는게 어떨까? --[강희경]
  • ZP도서관/2013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 보중인 도서 목록입니다.
          * 10월 27일자 보 도서 현황 : http://zeropage.org/OtherData/93117
  • ZeroPage/임원 . . . . 2 matches
          * 2003 회장 [상욱](12기 02), 부회장 [임영동](12기, 02)
          * 2000 회장 [상민](9기 99)
  • ZeroPageEvents . . . . 2 matche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7.15. 2002 ~ 7. 16. 2002 || ["2002년MT"] || ZeroPage MT~ || 김정훈(["정훈(K)의 페이지~"]), 신성재(["teruteruboz"]), 상욱(["whiteblue"]), 이영록(["ricoder"]), 장재니(["E=mc²"]), 정재민(["Thor"]), ["창섭"], ["상협"], ["신재동"], 김남훈(["zennith"]), 강석천(["1002"], 류상민(["neocoin"]), 정해성(["phoenix_insky"]) ||
  • ZeroPageHistory . . . . 2 matches
         ||1학기 ||회장 상욱, 13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
          * 마피아의 대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2 matches
          푸티의 에이전트로 TortoisePlink.exe 가 접속이 되는 이는 TortoisePlink.exe가 푸티의
          * CVS를 이용하던 사람은 바로 이용이 가능할 정도로 기존의 CVS와 명령어의 구성체계가 사하다.
  • ZeroPage_200_OK . . . . 2 matches
          * 영 느리면 조만간 여가 있을 때 [https://github.com/ajaxorg/cloud9/ Cloud9]을 ZeroPage 서버에 설치해볼 생각입니다.
          * 각자 자신의 Cloud9 IDE Dashboard에서 Workspace를 만들어 과제를 진행하고 URL을 공합시다. 과제는 "메뉴 만들기"였는데 어떤 모습으로 구현해도 좋습니다!
  • ZeroPage_200_OK/note . . . . 2 matches
          * 플래쉬로 극복할수 있으나 클라이언트에 부하가 있고 자바스크립트 고한 방식으로 해결하는것이 아니라서 좋지않다.
          * evnet driven 방식이며 nodejs 때문에 명해졌다.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2 matches
         ||1학기 ||회장 상욱, 13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
          * 마피아의 대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 matches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 [상민] (99)
  • ZeroPage회칙토론 . . . . 2 matches
          * 이제까지의 자로운 제로페이지의 문제점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는 index가 용이하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황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 [Lovely]boy^_^/Cartoon . . . . 2 matches
         || 마법기사 레이어스 || 백서 || 아키라 || 와일드 하프 ||
  • [Lovely]boy^_^/Diary/7/15_21 . . . . 2 matches
         === 리구두 37화 ===
         === 리구두 38화 ===
  • cyflux . . . . 2 matches
         정보 디자인, 인터텍션 디자인, 센서 기술등 다양한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하는 곳입니다.
         또한, Flash로 작업한 작업들이나 코드들을 공합니다. 주로, 위 주제에 관한 작업들을 주로 합니다.
  • django/Example . . . . 2 matches
         "화재"가 발생한 뒤에는 위험이 발생하고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도난"이 발생한 뒤에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이러한 위험 발생 기록에 대하여 "너구리"사는 효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는지 확인한다. 만일 효 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다면 이를 확인한다.
  • eclipse디버깅 . . . . 2 matches
         에디터에서 커서가 위치한 곳까지 실행한다. 브레이크포인트를 새로 추가하지 않고도 코드 내 임의의 위치로 실행포인트를 옮기고 싶을 때 용하다. 실행되지 않을 부분을 선택한 상태에서 Run to Line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끝까지 진행돼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선택한 스택 프레임의 첫 행으로 실행 포인트를 옮긴다. 특정 메쏘드를 실행하다 그 메쏘드의 처음부터 다시 디버깅하고 싶을 때 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2 matches
          * 이때까지 Objective-C를 얼마나 배웠는가, XCode에 대한 이해, iPhoneProgramming에 대한 이해를 공해봄.
          * 하지만 나는 그 이전에 언어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이해라던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알아야 자로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충돌중.
  • pragma . . . . 2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하지만, 이러한 경고는 Visual C++ 6.0 에서만 효한것이고, VS.NET 부터 추가 세팅이 필요 없다. VC++ 6.0 에서는 map은 물론 STLPort 나, [Boost]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더 이상 MS 측의 컴파일러 기술 지원이 없으므로, VS.NET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 wiz네처음화면 . . . . 2 matches
          * Collage Library: Book Number 0000507310 디자인 패턴, 0000494011 위대한 승리, 0000387354 설득의 심리학, 0000476065 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0000317364 로마인 이야기, 0000345061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멘큐의 경제학..? 0000553812 사람을 움직여라 : MK택시 봉식 회장의 성공철학!
  • woodpage/쓰레기 . . . . 2 matches
          *["D3D"] --> 보내지 종료
         오티도 갔다 왔고 ^^;; 세번째 오티라서 그런지 신입생을 대하는데 여가 생겼다랄까 재밌었다. [[BR]]
  • zennith/MemoryHierarchy . . . . 2 matches
         Q: Spartial Locality의 의미는 하위계층에 이왕 한번 접근하는거 그때 닛단위로 묶어서 여러개 가져와서 나중에 필요할때 쓴다는 말인가여? 그렇다면 그렇게 닛 단위로 묶는 기준은 뭐에여? - 상협
  • zennith/SICP . . . . 2 matches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강연 . . . . 2 matches
          * [http://www.caucse.net/boarding/view.php?table=board_freeboard&page=1&id=10847 비쿼터스 컴퓨팅]
          * 쉽고 재미있는 강연이었다. 못알아들은 내용도 있었지만, 교수님의 머감각은 단연 돋보였다. 영어로 술술 질문하는 영교과 학생들도 인상적.. -_-; - [임인택]
  • 강희경 . . . . 2 matches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NoSmok:문서구조조정 도 읽어 보세요. 익할 겁니다. 앞으로 수많은 글을쓰실때 도움될겁니다.--NeoCoin
         http://imgsrc2.search.daum.net/imgair2/00/01/00/00010002_1.jpg 안녕하세요~ 05학번 이연주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까지 명해진건가요?ㅎㅎㅎㅎㅎ // 위키 잘쓰긴요 ㅋㅋ 아직 적응기인데요 ㅋㅋㅋ 일부러 와주셔서 감싸!!ㅋㅋ!!! 차마... 선배님한테 테러까지는 못하고.. ㅎㅎ 지현언니 쎄우고 갑니다 ㅋㅋㅋ [joosama]
  • 결혼과가족 . . . . 2 matches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공업수학2006 . . . . 2 matches
          '''허준수''' , 김상섭, 용안, 배성민, 나휘동, 하기웅, 문보창, 강인수, 이창섭, 박영창, 라범석, 이도현
         || 2 || 허준수 용안 배성민 하기웅 || 3의배수 + 2 ||
  • 공학적마인드 . . . . 2 matches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지하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대한 지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2 matches
         즐겨 찾는 용한 사이트를 적어봅시다.
         || 주소 || 이 || 기타의견 ||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2 matches
          * 어디까지를 첫 단계로 구현할까. 설계의 연성은 어디까지?
          * 옷. 첨뵙는 분이네요. ^^ [사용설명서] 를 참고하세요. 위키는 자공간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배운답니다. [사용설명서] 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거나 읽고나서도 사용에 어색하다면 다시 말씀해주세요. : ) --[창섭]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2 matches
         || 02||상욱||
         [구구단/상욱-Scheme]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2 matches
          * 재학생은 작년과 비교해서 어떠한가 이야기 하도록 도한다.
          * [데블스캠프2004/공비전] 을 읽어 보고, 각 비전이 떠오르는 상황 이야기 하기(모자 방식 평행 사고)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 matches
         || 월 || 강의실 밖으로 나온 OOP || 휘동 || 2시간30분 || OOP라는 개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즐겁고 익한 활동 ||
         시간에 여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구분하는 의미가 축소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표면적으로나마 준비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허아영, 박경태, 윤성복, [송수생],[최경현],남도연, 이규완, 김민경, 김범준, 최정빈, 정진수, [이재혁], 김소현, 김태훈([zyint]), [조현태] 한선,김영록,김재성, 정수민
         [한선] 사실:파이썬과 자료구조를 배웠다. 느낌: 자료구조 어려워요 ㅠ_ㅠ 교훈:한참 자고났더니 너무 많이 지나가있어서 ㅠ_ㅠ 잠을 줄여야지~
  • 데블스캠프2008 . . . . 2 matches
          || 9시 ~ 12시 || [임영동] || 토이프로그래밍 1 || [이승한] || Emacs || [상욱] || 객체지향 || [김동준] || 쿼터스 || [이병윤] || arp spoofing and sniffing ||
          || [정석] || O || O || ||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 '''박준호''' - 처음으로 JAVA 에 대해 제대로 코딩도 해보고 접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JUnit test 라는 것을 이용하여 팀플에서 얼마나 용하게 쓰일지는.. 정말 무궁무진 할꺼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까먹지 않고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2 matches
         == 닛 스탯 ==
          || 닛 || 공격력 || 방어력 || HP ||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자바를 처음 써봐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미리 배워보는 거 같아 익했던 것 같고요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남규]
          * 올해 데캠에서는 난히 네트워크를 이용한 것이 많이 나오는 군요! 네트워크 매니아인 저를 불타오르게 하는 세션이였네요.(하지만, 저는 네트워크가 어떤 것인 지 공부했을 뿐, 어떻게 만드는 지는 공부를 안해서... 실습 때 애를 좀 먹었습니다..) 만드는 것이 더 어렵군요! 사이언스가 엔지니어링만큼 중요하지만서도, 역시 엔지니어링이 훨씬 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 느낍니다! - [김해천]
  • 도덕경 . . . . 2 matches
         ... 내가 함이 없으니 백성이 스스로 질서를 찾고, 내가 고요하기를 좋아하니 백성이 스스로 바르게 되고, 내게 일이 없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부하게 된다. 나는 바램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니 백성들은 스스로 통나무가 될 뿐이다.
         ps. 우머 응용버전)
  • 디자인패턴 . . . . 2 matches
         === 디자인패턴을 공부하는 이 ===
         디자인 패턴을 적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확장성'과 '연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프로그램 설계시에 지침서가 되어주지요. OOP 의 개념을 익히고 나서 어떻게 OOP를 추구해나가야 할지 감을 못잡는 사람은 공부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2 matches
         [레밍즈프로젝트/주호]
         후에- 루가 윈도우 되면 윈도우에서 테스트해봐야한다 ㅋㅋ
  • 로고캐릭터공모 . . . . 2 matches
         == 의사항 ==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채택된 작품에 대한 소권 및 권리는 제로페이지에 귀속됨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2 matches
         MoinMoin -> MoMo(이건 캐릭터 이름 들어본거 같고) or MiMi(헉 그명한) or Moi(아무래도 이것이..) [[BR]]
          3. 제작자는 우리에게 이름 짓기에 대해 자 상상을 권하였다.
  • 몬테카를로법 . . . . 2 matches
         [몬테카를로법]이란, [시뮬레이션] 테크닉의 일종으로, 구하고자 하는 수치의 확률적 분포를 반복 가능한 실험의 통계로부터 구하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확률변수]에 의거한 방법이기 때문에, 1949년 Metropolis Uram이 [모나코]의 명한 도박의 도시 [몬테카를로]Monte Carlo의 이름을 본따 명명하였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명한 예로, 몬테카를로법을 이용한 파이(∏)의 계산법이 있습니다.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2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도 이러한 이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봄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 JSP || [윤성만], [주영] ||
          └제로페이지치원 ㅋ --[강희경]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2 matches
          제친구가 처음으로 위키를 접하게 되었을때 첫 느낌으로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어떤사람들은 이곳 위키에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무서워 보인다는 이야기도 하고요.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키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도 이런게 아닐까요?? 좀더 부드럽고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위키의 방향은 없건가요? - [이승한]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 블로그2007 . . . . 2 matches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PHP 인터프리터는 APM을 같이 생각해 설치해야 합니다. 국내에 명한 APM패키지로는 [http://apmsetup.com/ APM Setup]이 많이 쓰입니다. 그러나 작년 말에 예정된 업그레이드 버전 이후 소식이 없습니다. (내부 사정이 있는 것 같아요.) 더 추천할 곳은 [http://www.apachefriends.org Apach Friends]라는 멋진 곳에 있는 XAMPP를 사용하세요. 천천히 RTFM해보면, 됩니다.
  • 비행기게임 . . . . 2 matches
         = 공소스 =
          * 적의 미사일도 다양하게 만들기(도 미사일등)
  • 상욱 . . . . 2 matches
          * 안녕하세요~ 02학번 상욱입니다~!
          * 이름 : 상욱[[BR]]
  • 상협/2DAlca . . . . 2 matches
         || 11.4 ||98에서도 호환성을 지하기 위한 삽질을 합.. 98에선 키보드 안 움직임. 이 알수 없음 ㅠㅜ|| 30분 ||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2 matches
         || 번호 || 및 방어(공격 방어가 같은 함수) || 구현 무 || 간략한 설명 ||
         || 11 || 3->4 방어시에 2군데중 더 리한곳에 두기 || 진행중 || ||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2 matches
          * 배열을 추가했습니다. 배열(이중)을 제대로 가르쳐야 Linked List를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네요. Linked List를 쓰는 이를 알려면 이중 배열을 알아야한다 생각해요. 안쓰면 뭐가 안좋은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이영호]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Noname . . . . 2 matches
          * 서식문자의 사용과 이
          위의 과정으로 for문이 실행된다는 것을 의.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2 matches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고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변수는 이렇게 많은 기능이 있는지는 몰랏다. 헷갈리긴 하지만 용할거같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2 matches
          1. 특수 문자 중 \n을 사용하는 이가 무엇인지 쓰세요.
         1. 개행 문자(\n)는 printf 함수에서 줄을 넘길 때 사용합니다. 이것에 캐리지 리턴(\r)을 직접 타이핑하지 않는 이는 printf 함수가 텍스트 모드로 출력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캐리지 리턴이 앞에 붙게 되기 때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2 matches
          * assert 처음알았어요 용할거같애요 - [이민규]
          * 오늘은 포인터를 배웠어요. ********별-. 선언할 때 int *a;로 선언하게 되면 *a는 a의 주소에 있는 값을 나타내는거였지요. 음.. 하다가 현 형이 하던 프로젝트에 잠깐 지워놓고 예시를 들었다가 xcode를 끄는 바람에 소스가 날라가버렸지요.... 포인터가 있으면 지정된 크기보다 큰 용량의 자료도 불러오기 쉽다는 것도 배웠구요. 아무튼 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ABC반 . . . . 2 matches
         지역변수란 함수 내에서 선언해 놓은 변수이며 그 함수 안에서만 효하다.
         전역변수란 함수 밖에서 선언한 변수이며 그 파일 전체에서 효하다.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2 matches
         동적 할당을 하는 이 : 메모리를 절약하기 위해
         이중포인터 사용이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2 matches
          * 포인터 개념이나 scanf에서 &가 쓰이는 이 등 여러가지 keyword에 대해 설명하기 위함
          * 추후 프로그래밍시 에러 이와 대처방법 부연 설명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2 matches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주차 예제에 새로 등장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수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define을 쓰는 이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수를 얻기 위한 rand함수와 사용법 등을 알려주면서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하여 씨드를 설정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2 matches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지난시간에 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공부하였다. 지난과제 구구단을 나눠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많이 헤맸고,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하지 못해 나 스스로 만들지는 못했다. 변수를 2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운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로운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보았다. 수학문제 풀이도 다양하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2 matches
         다음 소스 코드의 실행 결과를 분석해오시오. (각 출력 문자가 나온 이를 반드시 작성하세요)
         그 이는 do-while문에선 변수안의 숫자에 관계없이 일단 한번 while문이 실행되고나서 a--후연산이 시작되므로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2 matches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2 matches
          * 채
          * 목표 : f(x)=x²와 사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2 matches
          * int main()함수에서 return 0를 하는 이: 메인 함수는 0을 반환하면 프로그램이 끝났다는 것을 알린다.
          int count=2//여기서 count 변수까지 동원하는 데에는 이가 있습니다. 나중에 배열 배울 때 다시 알려드립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2 matches
          * 반 이름의 래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1489800 네이버국어사전]
          * 새싹을 통해 정말로 용한 측면에서의 언어를 배우고 컴퓨터언어를 최대한 마스터 하는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박경준]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2 matches
         오늘 명연이는 이는 설명하지 않고 안온다 했고, 영민이는 새싹보다 밥을 선택했다. 수업이 재밌고 익하다고 느꼈다면 이쪽으로 왔겠지??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 matches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새싹스터디2007 . . . . 2 matches
          * 일단 분반 이름은 담임선생님 이름으로 나눕니다. 차후에 이름 정하면 변경하는 것은 자.
          * 팀원: 송선(07) 남윤지(07) 이두재(07)
  • 서지혜/단어장 . . . . 2 matches
          * 영어 공부하면서 정리한 단어 공
          * evernote 페이지를 공해버리겠습니다. 위키 형식으로 수정하기도 귀찮고 페이지가 너무 길어져서
  • 송지훈 . . . . 2 matches
         취미 : 농구, 기타연주, 페이스북, 프로젝트 지보수, 연애
         주소 : 서울 수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2 matches
         '''비쿼터스 사회의 RFID - 승화'''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2 matches
          근거 - 비슷한 발달단계, 인간 종 특, 뇌 전문화와 언어, 민감기가 있음
          반박 - 다른 종도 비슷한 시기에 소리 구분 능력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2 matches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나고, 매우 기뻐하며, 몇가지 계획들도 세운다. 그러고는, 다신 만나지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들로.''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2 matches
         '''해당 주제에 대해 열정적이고 그룹의 에너지와 문화를 키워내고 지하려고 마음 먹은 리더가 그룹에 없으면 그 그룹은 정체될 수 있으며, 아마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때로는 다양한 사로 인해 리더가 그룹을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게 짧은 기간이면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간 동안 그룹의 리더가 공석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미 그룹에 대해 열정적인, 적극적 참여자(ActiveParticipantPattern)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언제나 최선은 역할을 맡겠다는 지원자이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2 matches
          * 여러가지로 활용도 많이 되고 되게 명한거 같다.
          * 쿼리에 별표를 붙이는 이는 한글은 저기서 사용하는 분석기는 빈 공간을 중심으로 토큰을 나눈다. 한글도 빈 공간을 중심으로 나누는데 우리가 검색 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들을 거의 대부분 앞 글자에 나온다. 그렇다고 그 글자만 치면 검색이 안된다. 하지만 "*"( 검색에서 모든 문자를 의미하는것) 를 뒤에 붙이면 해당 단어 뒤에 어떠한 단어든 붙어 있는 절들이 검색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방법으로 문제 생기는 것은 없었음.
  • 우주변화의원리 . . . . 2 matches
          * 서론 : 이책은 작년 2학기때쯤에 산거 같다. 그때 과외 교재 사러 갔다가 책이나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을 했다.(평소에 그냥 이없이 책 사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 ㅡㅡ;;) 그때 눈에 띈게 이책이다. 내가 원래 철학이나 동양 사상에 관심이 평소부터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웬지 모르게 그냥 끌려서 사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사놓고 한 40쪽 정도 읽고 나서는 한번도 안읽었다. 지금까지 ㅠㅜ. 그런데 다시 읽게된 동기는 www.no-smok.net 에서 창준 선배님이 이책을 추천하는 글을 보고 나서, 괜찮은 책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읽어 보아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읽는데 이기적인 전자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다. 그래서 아예 하루에 1~2페이지씩 읽고 그 읽은거에 따른 감상을 여기에 몇자씩 적어 나가야 겠다. 그게 더 확실할거 같다. 이제부터 채워 나가야지.~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2 matches
          1. 해당 주제로 페이지를 연다. 가급적이면 고한 프로젝트 이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용어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름의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ZeroWiki 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자의 제약을 느낀다면 ["프로젝트전용위키"]를 설치하고 사용할 수도 있겠다. --["데기"]
  • 위키설명회 . . . . 2 matches
          * 새로운 저 만들기
          * 위키의 자와 방임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각 이야기바다 경험자의 사례들이 나올 수 있다.)
  • 위키설명회2005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의 활동에 큰 축이 되지만 첫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위키를 설명하고 사용해보며 자연스러운 진입을 도하는 자리.
          [노스모크] 를 이용하는 이는 ZP위키는 프로젝트 중심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페이지가 적고, [좋은위키페이지] 에대한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우려.
  • 위키설명회2006 . . . . 2 matches
         하겠다고 연락 온 분 : 재선, 휘동, 현태, 선, 수생, ..!
          선, 수생은 화목 자료구조 때문에 7시에 참가하기로 함.
  • 위키요정 . . . . 2 matches
         하지만 위키는 일전에 창준이형 말씀대로 NoSmok:WikiGardening 처럼 구두를 수선하는 것보다 정원을 다듬는 은법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망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 정원일이란 그대로 두면 인간에게 불편한 자연을 좀더 편하게 즐길수 있게 만드는 작업이라서 그러한 것일까?
         [강희경]은 위키를 처음 접하고 글을 쓰던 그 때, 내가 쓴 글이 form이 일정하지 않다는 이로 위키요정이 형태를 바꾸어놨을 때 자존심이 상하면서 글 쓰는 것이 꺼려졌었다. --[강희경]
  • 음계연습하기 . . . . 2 matches
          세상에 음계(etude-연습곡)를 연습하는 것보다 더 지루한 일은 없다. 그러나 [[HTML(<FONT COLOR=BLUE>위대한 연주자일수록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음계를 연습한다.</FONT>)]] 마찬가지로 [[HTML(<FONT COLOR=BLUE>능한 외과 의사일수록 한층 더 성실하게 봉합술을 연마한다.</FONT>)]]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 matches
         컴퓨터 구조를 자세히 알고 어셈블리를 자자재로 다루며 그러한 실력으로 32비트
         훌륭한 과학자들은 많은데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이 나오지 못하는 이는 기초과학이 약해서...라죠? - [이영호]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2 matches
          좋은 생각이네요. ZeroWiki란 제로페이지 위키를 말하는 것이겠죠? 제로페이지 위키는 정보가 많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아놓은 정보를 가다듬는 작업이 따라야 정말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위키에서는 이를 정원관리에 비하죠. 그리고 아직까지는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가꾸어주어야 합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서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2 matches
         목적 : irc에 접속해 있는 저들을 자동적으로 공격하는 프로그램. & 차후 AI(망할 엉터리 AI 패러다임) bot이나 타자봇을 집어넣을 예정
         3. 서버의 메세지 중 타저들이 명령하는 것 처리 -> 2번째 Chile Process
  • 인상깊은영화 . . . . 2 matches
         출연 : 지태, 김지수, 엄지원, 최종원, 박승태 외..
         교양 수업에서 히키코모리에 대한 발표를 들었는데, 그 때 제목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로봇과 초등학생 이야기라고 수준을 너무 얕게 보면 곤란하다. 말로는 내버려 두라고 해도 사실은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다. 판타지를 너무 치하게 생각지만 않는다면 결말도 괜찮다.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2 matches
         위키위키의 장점중 하나로 자로운 링크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auto link를 지원하므로 해당 위키 페이지 링크 뿐만 아니라 다른 웹 페이지의 링크도 자롭습니다. (쓰다가 보면 가끔 위키 내에서 다른 페이지로 날라가기 허다해진다는. --;) 위키페이지 링크는 [[ "해당페이지이름" ]] 을 하시면 되고, 일반 웹 페이지는 URL을 그냥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 장용운/곱셈왕 . . . . 2 matches
          *사어구: 진경왕 정망언
          * 이런건 ZP자게시판으로 ㄱㄱ싱
  • 장창재 . . . . 2 matches
         프로그래밍 자자재로 구사하는것
          * 하고싶은것에 우리과에 팔콘저 만들어서 독파하기는 없는거야?ㅋㅋ -[Leonardong]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2 matches
          * 최소 며칠에 한번은 다른 팀원의 대화에서 뭔가 나에게 용한 것을 엿듣는가?
          * 프로그래머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저로부터 바로 피드백을 받을수 있나?
  • 전시회 . . . . 2 matches
          * 익했던 시간이었다. 활발하게 돌아가는 듯한(04들의 적극성) 학회를 보니 왠지 부러웠다.
          프로그램의 성능을 볼수가 없었죠 3.9기가 씨피에 지포스2 에서 그 정도 화면이 끊긴다면 그게 더 이상한 ~_~ --[김홍선]
  • 정모/2002.10.30 . . . . 2 matches
         || 02 || 신성재, 상욱, 임영동, 김정훈, 윤참솔 ||
          창준이 형이 오신 이벤트치고 정말 익하지 않거나 재밌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매우 기대됩니다.. ^^ --["Wiz"]
  • 정모/2002.9.12 . . . . 2 matches
         || 02 || 김기웅, 임영동, 김정훈, 정재민, 상욱, 신진영 ||
          1. 전시회 대체로 하는 학술제 전시회 작품 내는 상황 -> 잘 되고 있음. 이: 전체 작품중 대다수가 ZeroPagers 것이므로.
  • 정모/2003.3.5 . . . . 2 matches
          1. 미정 - 다른것(정의가 모호)을 포함해서 흥미를 발하자
          * 위키 페이지를 자롭게 만들게끔 하고 싶다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Wiki:WikiGnome 나, WikiGardener 가 되어서 NoSmok:WikiGardening 를 해야합니다. 기왕이면, WikiGarderner 에 몇명을 직접 등록해서 책임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 정모/2003.7.29 . . . . 2 matches
          * [방울뱀스터디] => 만두4개 라는 프로젝트 진행중. 팀원 한명이 럽 여행을 떠났음.
          * 지금 1'Wiki를 테스트를 하는 이는 새로 위키를 같이 사용해 나가면서 규칙을 만들자는 취지이며, 0'Wiki를 닫지 않으면 1'Wiki를 테스트 해보는 사람만 테스트해 볼 것이므로 0'Wiki를 폐쇄할 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ZeroWiki:ZeroPager 모두가(특히 신입생) 의욕적으로 1'Wiki사용에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4.6.28 . . . . 2 matches
          *긴장 관계 지, 세미나 준비하면서 얻는 것이 많다.
         [1002] - 파란 모자치고 의견이 많았다. 잘 도했으면 좋겠다.
  • 정모/2005.12.23 . . . . 2 matches
         참가자 : 조현태, 허아영, 정수민, 김상섭, 송수생, 문보창, 김민경, 남상협, 박영창, 최광식, 황재선, 이규완, 이선호, 이용재, 허준수, 용안, 이승한, 이도현
          * 준회원 강등 사
  • 정모/2005.12.29 . . . . 2 matches
          - 김상섭, 남상협, 황재선,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선, 이규완
          || 독서는 나의 운명 || '자로부터의 도피'를 읽음 ||
  • 정모/2005.3.14 . . . . 2 matches
          * [회원정리]를 실시하였습니다. 령회원들은 [ZeroWikian]으로 강등시켰습니다. 령회원의 페이지는 곽감하게 삭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정모/2006.5.1 . . . . 2 matches
         창덕궁X 롯데월드 아인스월드X 경복궁X 남산타워X 63빌딩X 월드컵경기장X 코엑스X 스케이트장X 선도X
         월미도X 보라매공원X 여의도공원(람선)
  • 정모/2007.1.19 . . . . 2 matches
         김정현, 이장길, 조현태, 송수생, 한선, 허아영
          02 -> 상욱
  • 정모/2007.1.6 . . . . 2 matches
          이장길 - 후배의 경우에는 감정이 앞설것 같지만 잘 풀어서 관계를 지하겠다. 선배가 강하게 나와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기준을 지키겠다.
         A.김정현 - '놀이터'->'니크한 느낌'
  • 정모/2011.11.30 . . . . 2 matches
          * Agile Korea에 갔던걸 공하지 못해 아쉽네요. 11학번들에게 Agile이 무엇인지 설명해줄 수 있을 수는 있을만큼 배워왔는데 다음시간에라도 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성준이가 Paros를 통해 진경이 소스를 받아오는건 마치 데켐때 Cracking시간이 연상되는 OMS였습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재밌었어요!ㅋㅋ -[김태진]
  • 정모/2011.3.21 . . . . 2 matches
         == 프로젝트/스터디 공 ==
          * 오호랏-_- 이맥스 저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세미나 자료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모/2011.5.23 . . . . 2 matches
          * 휴면회원 [김홍기]의 [wiki:SibichiSeminar/TrustModel 이 사람이 휴면회원인 이]
          * 다음주엔 5월 회고가 진행됩니다. 회고에서 퍼실리테이터 컨퍼런스에서 배워온 활동을 공할테니 많이 오세요~
  • 정모/2011.7.11 . . . . 2 matches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정모/2011.9.20 . . . . 2 matches
         == 스터디/프로젝트 공 ==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와요~~ 자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2.11.19 . . . . 2 matches
          * 료 system에 zeropage ID로 만들어서 ACM 학습 지원
         스터디 프로젝트 공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Free and Open Software(자 소프트웨어) - [이진규]
          * 다음주 정모는 신입생 간담회와 --승한선배의 세미나때문에-- 6시(는 그대로 지)에 시작하게 됩니다. 헷깔리지 마세요~
  • 정모/2012.2.24 . . . . 2 matches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행하는 것과 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정모/2012.5.14 . . . . 2 matches
          * ZP실에 오도록 메뉴얼등으로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정모/2013.1.15 . . . . 2 matches
          * A(김민재) : 외부인의 사용에 따른 권한 부여 등에 따른 허가, 컴퓨터 사용시 기록을 남김으로써 책임감, 사후관리의 용성
          * Q(김태진) : 회장으로써의 결심이
  • 정모/2013.7.15 . . . . 2 matches
         == 스터디 공 ==
          * 현재 게임 공모전을 목표로 노력중. 니티 스터디는 엔진을 배우는 자리였으나 글로벌 게임 경진을 목표로 개발 하는 것으로 방향 전환.
  • 정모/2013.8.19 . . . . 2 matches
         == 학회 기자재 활용 방안 공 ==
          * 아두이노와 같은 경우에는 현재 보중인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키트로 팔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필요한 부품만 낱개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2 matches
          * 첨단 기술 회사들은 제품을 개선한답시고 그저 복잡하고 불필요한 기능들만 제품에 추가하고 있다. 공급자들이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는 잘못된 개발 과정은 나쁜 제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그저 새로운 기능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저 부분을 읽고 신랄하게 까인 기분이라 정말 그렇다면 그 이는 무엇때문일까 생각해 봄. 세 가지 생각을 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2 matches
          하루 종일이었지만 현재의 기술 동향이라던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고 관심 가져야 할 만한 부분, 알아두면 용할 만한 팁들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다만 좀 피곤지다. -_-a -[권순의]
          * [/상민의후기]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2 matches
          * 공대 여성의 남성화를 이야기하긴 했는데, 남성화 설명을 하기 위해서 남성화라는 용어를 써버리면.. '우는 우다.' 가 되어버린다. 이 발표에서 가장 자주 쓰는 등장하는 용어 였는데, 해당 용어가 각자에게 너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구체 예를 들지 않는 부분은 아쉬웠다.
  • 제로페이지는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정학회가 되면 좋겠고, 학생들간 컴퓨터공학에 관련한 학술적 정보를 효율적인 동시에 자롭게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면 좋겠다. --류상민
          * [제로페이지는] 자신의 장점을 발산하고 타인의 장점을 흡수하는 기적인 개체들의 집합이다. - [임인택]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2 matches
          * 상협이의 방학 2달 반간의 결과물이로곤~ 2005 여름 방학중의 일한 형의 결과물이 있는 프로젝트였네 - [eternalbleu]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2 matches
         나는 잡다하게도 말고 딱 하나를 들고 싶다. 다양성. 생태계를 보면 진화는 접경에서 빨리 진행하는데 그 이는 접경에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지는"] 수많은 가(edge)를 갖고 중층적 접경 속에 있으며, 거기에서 오는 다양성을 용인, 격려한다(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내가 굳이 제로페이지(혹은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를 다른 모임과 차별화 해서 본다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JuNe
         학풍이라는 것이 있다. 집단마다 공부하는 태도나 분위기가 어느 정도 고하고, 이는 또 전승되기 마련이다. 내가 1학년 때('93) ZeroPage에서 접했던 언어들만 보면, C 언어, 어셈블리어, 파스칼, C++ 등 경계가 없었다. 친구들을 모아서 같이 ''Tao of Objects''라는 당시 구하기도 힘든 "전문" OOP 서적을 공부하기도 했다. 가르쳐줄 사람이 있었고 구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함께할 사람이 있었다. 이 학풍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 --JuNe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2 matches
          * 이제까지의 자로운 제로페이지의 문제점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는 index가 용이하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황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 조영준 . . . . 2 matches
          * 멘탈과 몸 치하기
          * 코드레이스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여가 나면 주기적으로 주최를 해 보고 싶기도. ~~그런데 하는거랑 주최랑은 다르겠지~~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2 matches
          Exception e = new Exception("효하지 않은 범위입니다");
          Exception e = new Exception("효하지 않은 범위입니다");
  • 좋은위키페이지 . . . . 2 matches
          ["상민"] 이도 ["데기"] 가 말하는 부분들이 아쉽다. 그러한 느낌을 기록하고, 그것을 공하는 것이 위키의 순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ZeroWiki에 부족한 이가 느낌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는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에서는 경험과 느낌이 표현되는 곳은 프로젝트 페이지의 '''여정'''이나 '''느낌''' 기록하는 부분이나 이벤트의 '''후기''' 같은 부분이 주가 되고 있다. --["상민"]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2 matches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2 matches
         '지금그때'라는 행사 이름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의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자신이 새내기 때, 학교에 있을 때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자리이자, 선후배가 경험을 공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오는 4월 6일 저녁 6:30부터 10:00시 사이에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하는 자리입니다.
  • 지금그때2005/후기 . . . . 2 matches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처음 들었을 땐, 고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솔직히 많이 긴장되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과 정보를 공하고, 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학교생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 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지내는 생활을 후회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지금 그때를 참가하면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하고싶네요. - [허아영]
  • 지도분류 . . . . 2 matches
         === 명한 상 ===
         || ["쾌한이노베이션"] ||
  • 채팅원리 . . . . 2 matches
         서버쪽에서는 총 4개의 Thread가 사용되었다. Thread는 메모리를 공하면서도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프로세스 단위라 할 수 있겠다. 4개의 Thread는 다음과 같다.
         Login : 현재 채팅에 사용중인 ID와 사용하고자 하는 ID를 비교하여, 채팅 참가 허가 무를 확인한다.
  • 최대공약수 . . . . 2 matches
          * 클리드 호제법 사용.
         단, a, b가 자연수일 때 a > b, 다항식일 때는 a의 차수가 b의 차수 이상이어야 한다. ≒서로나눗셈법;연제법;클리드의 호제법.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2 matches
          // 클리드 호제법
          while(y2 != 0){ // 클리드 호제법
  • 최소정수의합 . . . . 2 matches
         || 김정 || C || 20m || [최소정수의합/김정] ||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2 matches
          * [코코아] : for랑 if를 자롭게 쓰고 싶어요^^. 함수도 자롭게 쓰고 싶어요. 지뢰찾기, 인수형따라잡기...선희 방 청소 시키기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2 matches
         == 자과제 ==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라고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지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2 matches
         == 자과제 ==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라고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지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2 matches
          * 고객: 상욱, 김기웅 (02)
          * 개발: 강인수, 이창섭, 장은지, 상욱, 김기웅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2 matches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와해 이와,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1002] 한가지 더 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기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기는 많지만, 정작 '어떻게 하자', '예.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안하니. -_-;) 기간이 길어지고 아무 이야기 없으면 해당 주제에 대한 결론을 영원히 보해야 하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WIKI 자주 이용해주시고, 불편하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주시기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고있던가 기억이 안나는군. --;)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2 matches
         해당 프로젝트의 산출물이 많은 경우 프로젝트 팀만의 [프로젝트전용위키]를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공공의 위키보다는 자로운 분위기에서 집중력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ex: http://acup.wo.to)
         프로젝트로 위키가 생긴다고 한다면, 각 프로젝트 팀들의 위키에 대한 자도는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나, 매 프로젝트 때마다 위키를 열 필요가 생긴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끝난뒤의 프로젝트 위키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쓸만한 사람들은 알아서 개인위키 돌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긴 해야겠다.) --[1002]
  • 하노이탑 . . . . 2 matches
         || [한선][김민경] || C++ || [하노이탑/한선김민경] ||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2 matches
          * 동문서버 학술터 위키에서 자롭게 이용하되, 출처를 명시하기.
         ==> 제 의견은 제로페이지의 완료된 프로젝트라도 학술터와 직접적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더 내용을 첨가 하거나 발전시킬 수도 있을거 같아서 단지 복사해서 붙이는 거보다는 링크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학과 사람끼리 서로 생각과 정보를 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2 matches
          * URL이나 dos, unix 디렉토리 구조 같아서 친숙한 것 같다. 프로그래머나 컴퓨터 파워저는 익숙한것 같지만, 한국말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NeoCoin
          + 길에 비를 했었는데 우리는 0'Wiki를 사용함으로 해서 익숙한 길이 있기 때문에 1'Wiki에도 역시 똑같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대로 페이지가 쌓인다면 0'Wiki와 똑같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상욱]
  • 환경의중요성 . . . . 2 matches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환경은 참 중요하다. 환경이 나빠지면 생명체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최근 도시의 아이들에게 아토피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된다. 좋은 환경에서는 다양한 개체가 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하나의 조화를 이룬다.
         훌륭한 집단은 무엇인가? 좋은 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의 단점을 지적해주고 장점을 배우며 새로은 것을 창출해내려는 시도를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즉, 구성원들이 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 02_Archi . . . . 1 match
         인텔 씨피에 관한 설명.
  • 02_C++세미나/0523 . . . . 1 match
         || 상욱 || O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1 match
         책 읽어보고, using namespace std; 쓰는이, 뭐 이런것을 익히고 자신만의 C++스타일도 찾을겸.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1 match
          * 앞번지 (0x000000~2M) : NOR Flash 영역 (NOR Flash는 RAM과 구조가 사하기 때문에 메모리 매핑이 가능)
  • 1002/책상정리 . . . . 1 match
         OS 에서의 Memory Hierarchy, caching 기법, NoSmok:어포던스 (행위발성), NoSmok:그림듣기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1 match
          *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대회"](1회 대회)에서 {{{~cpp Extreme Pair}}} 팀의 전략을 공하는 페이지 입니다.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1 match
          * 2005.09.14 C++ Class 에대한 간단한 설명과 필요한 이, MFC와API에 다른점.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1 match
          * 데비안 밀었다가 다시 설치하고 싶은데.. 그나저나 이번주 월요일은 스터디 쉬는거지?? 학교도 안가는데..그렇담 여가 좀 있군... 아님 낭패..ㅋㅋ [[BR]]그리고 질문!! Fedora로 통일해야하는거야?? 아님 Fedora 를 중심으로 돈다는건가? ...<< 그게 그말인가?? 요즘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형노.;;;;;; [(laciel)형노]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1 match
         2학점짜리 전공하나 들어야대고 하나는 자선택으로 OCU
  • 2006동계MT . . . . 1 match
         허아영 조현태 김상섭 남상협 이선호 나휘동 문보창 김태훈 김민경 송수생 한
  • 2006동계MT/사진1 . . . . 1 match
         선이 귀여운 표정~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이림 || - || - ||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1 match
         김건영, 송수생, 허아영, 상욱, 박재웅
  • 2010JavaScript . . . . 1 match
          오늘 참가자는 적었지만 매우 익한 스터디가 된 것 같아요ㅋ_ㅋ
  • 2010PHP . . . . 1 match
          * 한글이 깨지는 이를 모르겠음 ;ㅁ;
  • 2dInDirect3d/Chapter3 . . . . 1 match
          * 점을 표현하기 위한 연한 vertex형태를 이해한다.
  • 2ndPCinCAUCSE/ProblemC . . . . 1 match
         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수를 최소로 하려고 한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1 match
          * 굳이 C로 비하자면 배열과 비슷하다. (비슷하다는 얘기는 다르다는 얘기)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1 match
          * Login : 현재 채팅에 사용중인 ID와 사용하고자 하는 ID를 비교하여, 채팅 참가 허가 무를 확인한다.
  • 3DStudy_2002 . . . . 1 match
         아무나 강좌 올려서 자료 공합시다~ ^^;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1 match
         라그나로크로 명한 그라비티사의 김학규 사장님이 쓴 글입니다. (한 4년전 쯤에여.)
  • 3N+1Problem/강희경 . . . . 1 match
         2. 범위 안에 어떤수의 2의 배수가 있는 경우(또는 (x - 1)/3이 있는 경우) 1과 같은 이로 그 수는 최대값에서 배제한다.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 match
         책은 '쉽게 배우는 실전 알고리즘 & 정보 올림피아드 도전하기'인데,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쉽게 답이 나올 문제도 어렵게 풉니다..;; 단, 문제형을 파악하기엔 어느정도 좋습니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 match
         MCIWnd 윈도우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르면 만들어진다. 그 전에 hWndAVI가 효하면 먼저 MCIWnd를 닫는 작업부터 해주고 있다. MCIWnd를 만드는 함수는 MCIWndCreate 함수이다.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1 match
         == private 대신 protected를 사용이 ==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1 match
          입력된 문자들을 바로 바로 출력하지 않고 반드시 문자열에 모아 두어야 하는 이는 키보드 입력이 발생하는 시점과 문자열을 출력해야 할 시점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 입력 시점은 키보드 메시지인 WM_CHAR가 발생했을 때이며 이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조립하기만 하고 문자열의 출력은 WM_PAINT에서 처리한다. 물론 WM_CHAR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바로 바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화면을 다시 그릴 준비를 항상 해 두어야 하며 모든 출력은 WM_PAINT에서 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출력된 문자들이 지워지면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 ACM2008 . . . . 1 match
         short coding 이란 책 - 내가 신청하려고 했으나 누군가가 신청해서 이미 도서관에 있었던 책. 이런 경험 몇 번 없었는데. 재미있었음 - 에서 본 익한 정보 한토막.
  • AI세미나 . . . . 1 match
         1부. 생물의 진화 - 전자 알고리즘 (Genetic Algorithm)
  • APlusProject/PMPL . . . . 1 match
         기본 설계서 순서를 바꿔야 할 듯. 보통 즈 케이스 -> 시퀀스 -> 클래스 식으로 발전. --재동
  • AcceleratedC++ . . . . 1 match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 AcceleratedC++/Chapter3 . . . . 1 match
         // 효숫자는 3자리가 되고, 일반적으로 소숫점 앞의(정수부분의) 2자리, 소수보분의 1자리로 채워지게 된다.
  • AcceleratedC++/Chapter7 . . . . 1 match
         || Associative Container in STL || 키 값이 <. == 연산으로 비교만 된다면 무엇이든 무관, 요소로의 접근 시간이 logn으로 커짐. 항상 정렬 상태를 지 ||
  • AdvancedJS . . . . 1 match
          * 혼자공부하는 것보다 세미나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던것같다. 다른 언어와 달리 자로워서 프로토타입 이해가 힘들었지만 책을 보며 다시 공부해보면 이해가 더 잘 될것같다 - [서지혜]
  • Ajax . . . . 1 match
         MacromediaFlex 가 인기를 끌지 못한 이? 글쌔. 서버 한대당 2만달러가 넘는 비싼 라이센스 때문이 아닐까. -_a -[1002]
  • Ant . . . . 1 match
          그리고 D 가 C 에 의존해서 A,B,C 를 수행하고 난 후에 다시 B 에 의존하게 된는데 B는 한번 수행했으므로 다시 실행되지 않는다. 이점을 의하도록 하자. ''target'' 은 한번만 수행된다.
  • AsemblC++ . . . . 1 match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역어셈블러(아래 상협이가 말한 softice와 같은 프로그램)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전혀 없구요. 하지만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분석하거나 수정하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도록 하죠-_-; --[상규]
  • AstroAngel . . . . 1 match
          * 상욱 : ["whiteblue"]
  • Athena . . . . 1 match
          * 6.3.3 사 연산자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1 match
          // 가장 적은 득표수를 받은 후보자를 찍은 권자들은 후보자 선택을 그 후순위자로 선택(2단계)
  • Barracuda . . . . 1 match
         Struts와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고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임에 문서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asicJAVA2005 . . . . 1 match
         - 자바언어에 대한 Tip - 자바 소스코드는 니코드체계를 따르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코드를 영어로만 구현해야하는 C/C++보다 매우 큰 융통성을 발휘하죠.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1 match
         이진검색 이란 순서대로 (이진트리안에) 보관되어 있는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서 중간에 있는 (혹은 이진 트리의 루트에 해당하는) 값을 고른다음, 찾는 값이 그보다 크면 오른쪽으로 (값이 더 큰 쪽으로 ) 이동하고, 작으면 왼쪽으로 (값이 더 작은 쪽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명한 알고리즘이므로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저자^_^
  • BoaConstructor . . . . 1 match
         UnitTest 가 있는 것만으로도 언제든지 리팩토링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혼자서 프로토타입 플밍 할때는 그냥 StepwiseRefinement & UnitTest 조합도 괜찮은 것 같다. 빨리 기능을 얻은뒤 기능들 보고 중간에 CRC 해가면서 용할만한 Object들을 추출해나가는 것도. 언제든지 Object 뽑아낼 자신이 있으니까.
  • Boost . . . . 1 match
         Boost 는 자롭게 사용할수 있는 C++ 라이브러리 이다.
  • BoostLibrary . . . . 1 match
         Boost 는 자롭게 사용할수 있는 C++ 라이브러리 이다.
  • BuildingParser . . . . 1 match
         뭔가 스펙이 엉성함. 샘플 입력 read; 이 부분 틀린 것 같음. 샘플 출력에 일관성이 없음. 교수님께서는 일부로 스펙을 그렇게 내주신 것인가! 과연... 예외사항이 뭐가 나올까? 테스트 데이터 공해 보아요. - 보창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1 match
         전자의 경우 각각의 Class Responsibility 들을 지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AutoLinker 에서 원래 생각치 않았던 한가지 일을 더 해야 한다는 점이 있겠다.
  • BusSimulation/상협 . . . . 1 match
          cout<<"버스는 왜 함께 몰려 다닐까? 그 이를 찾자!\n";
  • C++Seminar03 . . . . 1 match
         || 02학번 || 상욱 || 사회자 ||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전혀 모르겠음 -_- 쪼끔 했는데 에러 46개 나와서 때려치웠음 ㅠ_ㅠ[선]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1 match
          - 정적 멤버 변수는 클래스의 바깥에 선언되어 있지만 클래스에 속하며 객체별로 할당되지 않고 모든 객체가 공하는 멤버
  • C/Assembly . . . . 1 match
         -fomit-frame-pointer 함수를 call 할때 fp를 지하는 코드(pushl %ebp, leave)를 생성하지 않도록 한다.
  • CMM . . . . 1 match
          * SE-CMM : Systems Engineering Capability Maturity Model. 시스템공학 분야에서 적용하여야 할 기본 요소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프로세스 수준을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한 모델로서 기본적인 프레임웍은 SW-CMM과
  • CNight2011/고한종 . . . . 1 match
          의미가 통하는(?) 용한 (?) 데이터들을 그룹화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 CPPStudy_2005_1 . . . . 1 match
          * 고학번 비율 적정선
  • CPPStudy_2005_1/질문 . . . . 1 match
          * VS6가 무슨이인지는 모르겠으나 namespace 가 표준을 지원하지 않는 것 같기도하고, 하여간 namespace 문제입니다.
  • CSS . . . . 1 match
         HTML과 CSS를 분리한 웹페이지야말로, 사용자 측면에서도 개발자 및 디자이너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웹접근성 뿐 아니라, 지보수 관점에서도 제대로 된 구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kiryu)]
  • CVS . . . . 1 match
          * 원인: 어떠한 이에 의해, cvs를 실행하는 환경이 cvs 사용자와 다를 경우 혹은 권한이 없을 경우 발생한다.
  • CauGlobal/ToDo . . . . 1 match
          ※ A4 세로 형식으로 자롭게 작성하되
  • Cee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윈도우 저레벨 동기화 방법. 가장 사용이 간단하다.
  • ClassifyByAnagram/JuNe . . . . 1 match
         P4 1.8Ghz 512MB Win XP Python 2.2.1에서 17만 단어로 실행하면 4초. 프로세스 메모리 점 약 31MB. 만약 psyco로 bind를 해주면(if문 위에 {{{~cpp import psyco;psyco.bind(Aangram)}}}을 추가) 3.4초.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1 match
          * 부남 김태진, 배우자 권순의 -[???]
  • Cocos2d . . . . 1 match
          * Cocos2d를 다루면서 배우는 코드를 이 곳에 작성하여 공하고자 함.
  • CodeRace . . . . 1 match
         처음에 해설자들이 시제를 제안합니다. 일종의 무대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서너번에 걸쳐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합니다. 혹은 각 팀별로 돌아가면서 요구사항 추가/수정의 기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때 각 팀은 자기에게는 리하면서 타 팀에는 불리하도록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현장에서 주어진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모두 구현해야 합니다.
  • CodeYourself . . . . 1 match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 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CollaborativeFiltering 의 용성을 평가하는 기준.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1 . . . . 1 match
         Clipping 알고리즘중 Liang-Barsky 를 설명하시고 Cohen-Sutherland 알고리즘보다 성능이 뛰어난 이에 대해 쓰시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1 match
         곡선(수식)을 나타내는 기본 형태(Three basic forms of curves)를 쓰고, 이 중에서 컴퓨터 그래픽스에서 어떤 형태가 가장 적합한지 그 이를 설명하시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1 match
         네트워크의 3번째 프로젝트를 하기위해서는 SIO_RCVALL 라는 옵션을 설정하여 사용할 줄 알아야한다. 사한 옵션으로는
  • ConstructorMethod . . . . 1 match
         인스턴스를 만들때 가장 연한 방법은 "new" 메소드 뒤에다가 여러 메세지를 보내주는 것이다.
  • ConstructorParameterMethod . . . . 1 match
         Constructor Method로 인스턴스를 만들때, 그리로 넘겨준 파라메터들을 새롭게 만들어진 인스턴스로 어떻게 갖고 오는가? 가장 연한 방법은 각각의 변수에 대해 setter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즉,
  • Cpp/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태진이 한텐 좀 미안한데 혼자서 따로 만들어 보고 있었다. X코드와 VS2008은 서로 다른점이 너무 많아서 둘이 같이하면 이래저래 진행이 안될것 같아서; 움직이는 블록과 이미 자리잡은 블럭(+배경) 그리고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함수. 이렇게 3개를 class화 했다. 이 중 이미 자리를 잡은 블럭은 다른 두개의 객체에서 접근가능하면서, 일하게 하나만 존재해야 했다. 그래서 찾아본결과. 싱글톤 패턴이란게 있어서... 이것 때문에 하루동안 고생했다. 어쨋든 성공 ㅋㅋ 뭔가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근데 왠지 완성시키고 나면 종나 느릴것 같아..
  • CppStudy_2002_2 . . . . 1 match
         = 의 사항 =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1 match
         의사항
  • CppUnit . . . . 1 match
          학교 수업에서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직접 쓰이는 도구들을 사용하도록 도하는 것이 정말 부럽고, 국내 프로젝트/실습 수업에서 그냥 교재의 챕터 하나씩 발표시키고 이를 지켜보고, 평가하고, 끝에 지엽적인 질문으로 발표자 골탕 먹이는 일 외에도, 교수(혹은 조교)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JuNe
  • CryptKicker2 . . . . 1 match
         알려진 평문 공격법(known plain text attack)이라는 강력한 암호 분석 방법이 있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은 상대방이 암호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문이나 문장을 바탕으로 암호화된 텍스트를 관찰해서 인코딩 방법을 추하는 방법이다.
  • Curl . . . . 1 match
          Ajax프로그래밍을 해본적이 없어서 Gmail에서 관찰한 내용을 기준으로 해보면... 아마도 curl 로 만들어진 빠른 속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좀더 다양한 처리 같은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뭐 그래픽 에디터를 activex를 이용하지 않고도 만들 수 있다던지.. 그리고 네트워크가 disconnect된 상태에서 사용자가 작업한 내용을 보관하고 있다가 connect된 상태로 바뀌면 작업을 처리하는 일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고요.(ajax가 jscript+dhtml을 이용한 기술이라고 아는데 이런것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로컬의 runtime위에서 작동을 하는 만큼 저의 입장에서 좀더 다양한 상용의 용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runtime 이 있기 때문에 상업적 표준이 되기전에는 기업용 시장에서만 팔릴 것들에만 쓰일지도 모르겠고요. - [eternalbleu]
  • CvsNt . . . . 1 match
         [http://www.redwiki.net/wiki/moin.cgi/CVSNT_20_bc_b3_c4_a1_20_b0_a1_c0_cc_b5_e5_bf_cd_20_c6_c1 CVSNT 설치 가이드와 팁] - 게임쪽에서 명한 redwiki 님의 글.[DeadLink]
  • C언어시험 . . . . 1 match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 C언어정복/3월30일 . . . . 1 match
         5. I/O부분까지 독립적인 라이브러리로 만든 이
  • D3D . . . . 1 match
          union // use union - 메모리를 공하는 성분들에 이름을 지정하는데 사용.
  • DPSCChapter2 . . . . 1 match
         Data Entry. 이것은 다양한 form으로부터 health claims 를 받는 다양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모두 고 id 가 할당되어 기록되며, Paper claims OCR (광학문자인식) 로 캡쳐된 데이터는 각 form field 들에 연관되어있다.
  • DPSCChapter3 . . . . 1 match
          Ford parts,Toyota parts,Porsche parts 등등이다. 사한 클래스들이 클래스 구조를 통해서 확장된다. 각각이 적당한 하위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1 match
          * 열라 보기 싫고 짜증나는 데이터 통신 두번째 교재 wireless를 나눠서 요약해서 공하자.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1 match
          * 망함 (위성 단명 -> 지 보수비 무지 듬)
  • DataStructure . . . . 1 match
         = 자료구조를 하는 이? =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1 match
          * 이 소스들을 예로 든 이는 같은 기능을 하는 함수라도 효율성을 따져 가면서 만들면 좋다는..--; 겁니다..--;
  • DataStructure/Graph . . . . 1 match
          * 리스트 : 위의 리스트로 된 그래프 표현을 보면 Head Node의 수는 n개가 필요하고 Head Node로부터 뻗어나오는 Node의 총 수는 2*e 개가 필요하다. θ(n+e) 고로 리스트가 리하단 말입니다.
  • DatabaseClass/Exam2004_1 . . . . 1 match
         ESQL 에서의 cursor 가 필요한 이를 쓰고, 사용법에 대해 간단한 Source Code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과학적 방법과 사하다
  • DebuggingApplication . . . . 1 match
         디버깅하는 데, 용하다고 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절대적이라고도 볼 수 있는 툴
  • DecomposingMessage . . . . 1 match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자.
  • Delegation . . . . 1 match
         객체가 상속없이 어떻게 구현을 공할 수 있을까?
  • DermubaTriangle . . . . 1 match
         더뮤바 삼각지대는 지오메트리아 은하의 엘-팩스 행성에 있는데, 전우주적으로 명한 평평한 삼각지대다. 더뮤바 사람들은 각 변이 정확하게 1km인 정삼각형 영역에서 산다. 집은 모두 그 정삼각형의 외심에 있다. 각 집에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번호가 붙어있다.
  • Design Pattern(2007-1) Study . . . . 1 match
         [김정현] [이장길] [송지훈] [임영동] [상욱]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원래는 WinMerge의 아키텍처 공하는 시간이었지만 아키텍처와 리팩토링 전문가인 Joseph Yoder씨의 방한기념으로 창준선배님이 여신 번개모임에 다녀왔다.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1 match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 DevelopmentinWindows . . . . 1 match
          * 코드를 여러 프로그램에서 공하므로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다.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 아래 자료는 기본적인 블러그 기능이 되는거. 의점은 압축 풀때 폴더명을 myblog 로 해야함.
  • DoItAgainToLearn . . . . 1 match
         TDD 를 연습하고, 워크샵 준비하고 관련 기사글 작성하느냐고 VonNeumannAirport 문제와 kwic 문제를 각각 5번 이상 풀어보게 되었다. (["Python"] 으로, ["CPlusPlus"] 로, ["Java"]로..) 하지만, 풀 때마다 매번 그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 보니, 더 쉽고 더 간단하게 해당 단계를 뛰어넘는 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JuNe 형과 Pair 를 하는중 첫째날때의 진행방법이 달랐고, 둘째날, 셋째날.. 더 좋은 방법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였다. 그 문제 사이즈가 크건 작건, 여를 가지고 다시 해보는 것에서 얻는 점이 많음을 느끼게 되었다. --["1002"]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1 match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공부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익스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예 받지 않았다는 것이 한 예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하지 마라"는 말로 오해하지는 말아 주기 바랍니다)
  • DoubleDispatch . . . . 1 match
         Integer라는 클래스와 Float라는 클래스가 있다. 두 객체 간의 덧셈을 구현하고 싶다. 몇개를 구현해야할까? 4개다. 즉, Integer + Integer, Float + Float, Integer + Float, Float + Integer이렇게 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적 방법은 모든 상황을 거대한 case 구문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한군데에다가 로직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보수가 어렵다.
  • EasyJavaStudy . . . . 1 match
          || 02학번 || 상욱 (["whiteblue"]) ||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1 match
         실패한 이
  • Emacs . . . . 1 match
         == emacs의 용한 확장 기능 ==
  • EmbeddedSystemClass . . . . 1 match
         블루투스 모듈을 이용해 자주제의 과제를 수행함.
  • Eric3 . . . . 1 match
         근데 이게 PyQt 란 GUI라이브러리 써서 만든건데..PyQt는 Qt 있어야하는거 같고..Qt 윈도우용은 료다.. -_-;; - [임인택]
  • Euclid'sGame/강소현 . . . . 1 match
          * 왜 중간단계로 [11 7]이 나오는 지 이해가 안 갔었다. 베스킨라빈스31 게임처럼 숫자를 자롭게 부르되 이기려면 절대적으로 불러야하는 숫자가 있는 것처럼, 이 것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기려고 일부러 덜 뺀 거였다 ㄷㄷ
  • EuclidProblem . . . . 1 match
         클리드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임의의 정수 A, B에 대해 A와 B의 최대공약수를 D라고 할 때 AX + BY = D 를 만족하는 정수 X와 Y가 존재한다. A와 B가 주어졌을 때 위 식을 만족시키는 X와 Y, 그리고 A와 B의 최대공약수 D를 구하라.
  • EuclidProblem/문보창 . . . . 1 match
         예전에 정수론 책에서 본 클리드 알고리즘의 응용문제이다. AX + BY = GCD 에서 gcd와 x, y 구하는 법을 [문보창]페이지에 원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copy&paste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EuclidProblem/이동현 . . . . 1 match
         클리드호제법을 까먹어서 고등학교 정석책을 참고 ^^
  • EuclidProblem/조현태 . . . . 1 match
         고등학교.. 아니 중학교때 부터 느꼈지만.. 클리드 아저씨..정말 밉다..ㅠ.ㅜ
  • EuclidProblem/차영권 . . . . 1 match
         클리드 호제법과 디오판토스 방정식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1 match
          * 이런 형의 문제를 풀기, Algorithm 관련 서적을 보기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1 match
          * 주니어 입장에 있는 사람이 TDD 를 해보도록 도했다.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1 match
         이렇게 배열을 잡은 이는 예를들어 나중에 16의 인수의 개수를 구한다면 16 = 8x2 이므로 fac[16] = fac[8]+1 = 4가 된다.
  • FastSearchMacro . . . . 1 match
         5000여개의 파일이 있을 때 FastSearch는 2초 걸렸다. php는 파일 처리속도가 늦다는 이로 FullSearchMacro를 쓰면 약 15여초 걸린다. 그 대신에, wiki_indexer.pl은 하루에 한두번정도 돌려야 되며, 5분여 동안의 시간이 걸린다.
  • Favorite . . . . 1 match
         간단한 규칙 - Daily <= n개, Weekly <= 7*n, Monthly <= 30*n개를 지한다. 그러면 하루에 3*n 군데만 돌아보면 된다. 끝없는 웹서핑을 막아보자!
  • Fmt . . . . 1 match
         fmt라는 닉스 프로그램은 텍스트를 읽어온 다음 적당히 연결하거나 끊어서 모든 행의 길이가 72글자는 넘지 않지만 최대한 72글자에 가까운 출력 파일을 만들어낸다. 행을 연결하거나 끊을 때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 FortuneMacro . . . . 1 match
         <!> 현재 닉스만 지원하며 다음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 FreeMind . . . . 1 match
         문장으로 부터 클래스를 추출해 낼 때 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듯 하다.
  • Freemarker . . . . 1 match
         프리마커는 자바 서블릿을 위한 오픈소스 HTML 템플릿 엔진이다. 프리마커에서는 HTML을 템플릿으로 저장하는데 이들은 결국 템플릿 객체로 컴파일 된다. 이 템플릿 객체들은 서블리셍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 객체들은 서블릿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는 고의 템플릿 언어를 사용하고, 정적인 HTML페이지에 근접한 속도를 자랑한다. ..하략
  • FrontPage . . . . 1 match
          * [[WikiSandBox]] : 위키 문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고, 자롭게 위키 사용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1 match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구현이 간단하면서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서 어느정도 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지.)
  • GDBUsage . . . . 1 match
         다른 용한 기능들도 적어주333 - [eternalbleu]
  • GUIProgramming . . . . 1 match
         모티프는 닉스 환경하 X-Window, 혹은 POSIX 표준과 호환되는 시스템을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다. IEEE 1295 산업 표준으로 제정되어있으며, Motif API라는 표기법을 쓴다. 최근에는 Qt, GTK에 많이 밀리지만 여전히 많은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툴킷이다.
  • GameProgrammingGems . . . . 1 match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1 match
          * 닉스나 리눅스에서는 "./configure --prefix=<dir>; make; make check; make install" 으로 인스톨 할수 있다.
  • Gof/Visitor . . . . 1 match
         이 다이어그램은 Node class 계층구조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여기서의 문제는 다양한 node class들에 있는 이러한 operation들의 분산은 시스템으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고, 지하거나 코드를 바꾸기 힘들게 한다. Node 에 type-checking 코드가 pretty-printing code나 flow analysis code들과 섞여 있는 것은 혼란스럽다. 게다가 새로운 operation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 클래스들을 재컴파일해야 한다. 만일 각각의 새 operation이 독립적으로 추가될 수 있고, 이 node class들이 operation들에 대해 독립적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 Googling . . . . 1 match
         || related || 인자로 전달된 사이트와 사한 사이트를 검색한다. ||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 교재 Chapter1(공격목표 정보수집과 경설정)과 Chapter2(스캐닝)
  • Hacking/20041104세번째모임 . . . . 1 match
         id 현재 나의 아이디를 표시 uid 저 아이디 gid 그룹아이디 등등 -졸려서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 내일 이어서 -.-;
  • HangulProcess . . . . 1 match
         [Unicode] : 니코드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1 match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조상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운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조상 클래스와 모두 동일한 값만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객체로서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하기 위해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형성이란 조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1 match
         - 함수에 배열을 전달하는 일한 방법이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1 match
         먼저 값에 의한 전달, 참조에 의한 전달의 차이점이 생긴 이를 알아야 될듯싶습니다.
  • HelpForDevelopers . . . . 1 match
         모니위키는 완전한 자 소프트웨어이며 http://kldp.net/projects/moniwiki 사이트에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1 match
         cd moniwiki/local/js/locale # 디렉토리 명칭에 의하세요.
  • HelpOnUpdating . . . . 1 match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이메일 주소는 반드시 고해야 하며, ACL 설정에 따라서는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HowToBlockEmpas . . . . 1 match
          * 우리 모두 위키의 정신을 한 번 되세겨 보자. 위키는 자공간인데 그걸 계정을 만든다느니 어짼다느니 한다는 건 위키의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본다. delete 하지 못하게만 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From X
  • HowToDiscussIt . . . . 1 match
         또한 동류집단 사이에서는 좀 더 자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
  • ITConversationsDotCom . . . . 1 match
         IT 에서 각종분야 명인의 연설, 또는 강연을 들을 수 있다. SeeAlso : NoSmok:CourseVod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1 match
         == 사품(?) ==
  • InternalLinkage . . . . 1 match
         그것은 바로 InternalLinkage 때문이다. InternalLinkage 란, 컴파일 단위(translation unit -> Object Code로 생각해 보자) 내에서 객체나 함수의 이름이 공되는 방식을 일컫는다. 즉, 객체의 이름이나 함수의 이름은 주어진 컴파일 단위 안에서만 의미를 가진다.
  • JMSN . . . . 1 match
         * 사용자의 일부 properties(Foward list, Reverse list, Allow list, Block list, GTC setting, BLP setting)-$1는 서버에 저장된다. $1은 client에 캐시된다. client에 캐시된 $1를 최신의 것으로 지해야 한다.
  • JTDStudy . . . . 1 match
          * 02학번 - [상욱] ★☆☆☆☆☆☆☆☆☆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 match
         readability 를 위해 필요없는 typecasting 문법들 제거 (Java Language Specification의 규칙들을 보세요. 해당 typecasting은 거의다 필요 없는겁니다.) 의미한 단위로 분리
  • JTDStudy/첫번째과제/장길 . . . . 1 match
          * 테스트를 작성하며 느낀거지만 이건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이는 멀까요? ㅋㅋ 테스트를 이렇게 작성해도 돼는건지 모르겟네요... 프로그램도 좀 이상한거 같고... 괸히 삽질만 많이한거같은 생각이.... 흠 객체지향 개념을 다시한번 살펴봐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장길-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1 match
         이 방법은 Mode 추가시 그냥 Ex''ModeName'' 식으로 추가해주면 된다. 그러면서 Mode 조건 분기 부분이 변하지 않는다. Reflection으로 table lookup 채우는 부분이나 Mode 조건 분기 부분을 아에 상위 클래스로 추출할 수 있다. 퍼포먼스면에서는 의외로 앞에서 수동으로 map 을 채우는 방법과 같다. 연성과 퍼포먼스 두가지가 적절히 어울어지는 방법이다.
  • JavaStudy2002 . . . . 1 match
          || 02학번 || 상욱 (["whiteblue"]) ||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1 match
         * 헉 참고의 의미였는데.. 뭐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디자인을 지하고 3번째 까지 시도하신다면, count 변수는 자연스럽게 사라질것입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모듈성은 각각의 객체를 위한 소스코드가 서로 무관하게 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
  • JavaStudy2004 . . . . 1 match
          * 요새 난 영국 학생 1학년 대상으로 자바 과외하는데... Pair로 하니까 금방 따라오더라. 내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그것을 약간 응용한 것을 해보라고 한다. Pair 바꾸는 시간은 약 5~7분. 내가 시범 보이면서 말로 설명도 해야하기 때문에 그정도가 적당. 보통 설명할 때는 펜으로 종이에 그림으로 하고. --재동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1 match
          위에서 말한 People클래스의 move함수를 예를 들어보겠다. 위의 move함수는 정수형 인자를 매개변수로 받아들인다. 만약 people.move(1.1, 2.13)라는 명령어를 실행한다면 매개변수의 타입이 다르다는 에러가 발생할 것이다. 더블 형의 인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move함수를 Overloading한다. move(double aX, double aY){this.position.x += (int)aX;this.position.y += (int)aY;} 두 함수 다 효한 함수로 사용된다. 두 함수 중 어떤 함수가 호출될 것인지는 매개변수 값에 의해서 결정된다. 즉 오버로딩 된 함수들은 반드시 매개변수의 타입이 달라 서로 구별될 수 있어야 한다.
  • JavaStudyInVacation . . . . 1 match
         || 02학번 || 상욱 (["whiteblue"]) ||
  • JollyJumpers/Leonardong . . . . 1 match
         바뀐 요구사항에 맞게 수정하는데 1분 30초가 걸렸다. 파이썬이 상당히 연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러너부분은 마음에 안 든다.
  • JustDoIt . . . . 1 match
         DeleteMe scienfun 님, [JustDoIt/소수구하기]에 원래 작성하신 소스는 어찌하실 건지요? 해당 소스는 자신이 작성한 고한 것이니, 중복이 아니잖아요.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 --NeoCoin
  • KDPProject . . . . 1 match
          * http://c2.com/cgi/wiki?PortlandPatternRepository - Portland Pattern Repository. 명한 Wiki page.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1 match
          * ''공기''
  • LC-Display/문보창 . . . . 1 match
         쉽게 생각하고, 구상을 하지 않고 바로 코딩을 한 후증을 여실히 보여준다. 수행시간이나 메모리사용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코드또한 가독성이 떨어진다. 추후 리펙토링이 필요하다.
  • LIB_1 . . . . 1 match
          LIB_create_task("IdleTask\n",LIB_IDLE_PRIORITY,idle_task,&TaskStack3[256]); // 휴상태일때 돌아가는 idle태스크를 만든다.
  • LIB_4 . . . . 1 match
         그리고 세마포어와 이벤트에 관한 코드는 대부분 비스므레 하다...이는 거의 동기화하는 방법이
  • LUA_3 . . . . 1 match
         마지막으로 repeat 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repeat는 C의 do~while과 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while 문과 달리 꼭 한 번은 실행 된다는 점, 그리고 조건이 거짓일 동안 반복 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do ~ end 블록이 아니라 repeat ~ until 로 구성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LazyInitialization . . . . 1 match
         LazyInitialization의 하나의 변수당 두개의 메소드로 나눠서 초기화를 한다. 하나는 변수가 LazyInitialization되는 것을 감추어 주는 getter이고, 다른 하나는 변수에다 디폴트값으로 할당을 해줄 DefaultValueMethod이다. 이 방법은 연성이 증대된다. 당신이 서브클래스를 만든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오버라이딩함으로써, 기능을 바꿀 수 있다. 전장에서도 언급했듯이 성능도 증대시킬 수 있다.
  • LearningToDrive . . . . 1 match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우는 것에 비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대를 주고, 그들에게 우리가 정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지에 대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고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 LexAndYacc . . . . 1 match
          * 솔직히 결정적인 이야 -_- 컴파일러를 짜보기 위해서죠 :)
  • LinuxSystemClass . . . . 1 match
         이과목 예전에 닉스 시스템 대체 과목인가보죠? 시대가 변해서 바뀐건가 - [eternalbleu]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1 match
          Linux 의 DMA 가 Bound Buffer 로 이용되는 이?
  • LogicCircuitClass . . . . 1 match
          * 2006년(2학기) - 주로 연습문제, term project(10명 팀. 자주제로 하드웨어 시스템을 회로설계하여 altera 툴로 시뮬레이팅 작성할 것.)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1 match
         메세지가 0 이면 NRZI 가 invert 되고 메세지가 1이면 NRZI 가 지된다.
  • MFC/RasterOperation . . . . 1 match
         CDC는 다양한 드로윙 모드를 제공한다. ROP는 그런 드로윙 모드의 하나로, 동적으로 변화되는 그림을 그릴때 그림을 지우고 다시그리는 작업을 하는데 용하다.
  • MatLab . . . . 1 match
         [1002] 가 OCU 수업으로 공부하는 툴. 요즈음 결과분석시 그래프를 그려서 분석하곤 하는데, 이때 자주 쓰는 툴. 비단 Visualization 뿐만 아니라 행렬연산 등을 간단히 실험해보는데도 용하게 쓰인다.
  • MedusaCppStudy . . . . 1 match
         밑변보다 높이가 길면 '*'를 찍기가 곤란하거든요? 이등변삼각형 그리기도 마찬가지 이로 만만찮네여..-_-;;
  • Memo . . . . 1 match
         신문을 비로 들면 역할이 두 개로 나뉜다. 한쪽은 신문내용을 원하는 대로 편집하는 신문사, 한쪽은 신문 내용을 제보하는 취재 기자이다.
  • Metaphor . . . . 1 match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ModelViewPresenter . . . . 1 match
         MVC 에서 래. MVP 의 목적은 Model 과 View 사이의 Observer connection 에 대해 더 깔끔한 구현을 제공하는 것이다.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1 match
         2. M/M/1 Queue에서의 Waiting Time을 도하라.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db3, db2, gdbm"등등. php가 지원하는 dba모듈의 형을 지정한다. 기본값은 보통 db3이며, 처음 설치시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한다.
  • MoniWikiPo . . . . 1 match
         msgstr "%s은(는) 효한 액션이 아닙니다"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1 match
          * 이 : class에 대하여 vtbl과 vtp의 구현 방법 표준이 비존재, 당연히 직렬화에 관한 표준 역시 비존재, 벤더들에게 구현을 맡겼음. 그래서 특히나 각 DB업체에서 OODB의 제작시 자사들만의 표준을 가져야 한다는 벽에 부딪침.
  • MoreMFC . . . . 1 match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 MythicalManMonth . . . . 1 match
         SE 계에서의 명한 고전, 에세이들.
  • NIC . . . . 1 match
         ["zennith"]가 사용하고 있는 NIC 는 현재 '''Realtek 8029(AS)''' 이다. 이 NIC 에 대해서 특별히 불만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얼마전에 경험하게 되었다. 바로, Linux 에서의 드라이버 지원 문제였는데, 동사의 8139(10/100 mega bit ethernet 카드로서, 대부분 리얼텍 NIC 를 쓴다고 한다면 이8139일 것이다.)는 매우 잘 지원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단지 10m bit ethernet 인 내 8029 는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인지 꽤, 고난과 역경을 겪게끔 하는 그런 카드였다. 그래서, 지금 ["zennith"] 가 알아보고 있는 카드가 두개 있다. 하나는 ACTTON 에서 나온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 이름도 명한 NetGear 에서 나온 10/100 카드이다. 전자의 ACTTON 것은 나름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DEC 의 튤립이란 카드의 벌크 제품이라던데... 7000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돋보이지만, 이것역시 벌크제품인지라 드라이버 지원문제가 꽤 걸릴거 같아서, 아무래도 NetGear 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
  • NSISIde . . . . 1 match
          * PairProgramming 이 아닌 Solo 인 경우엔 주위의 혹이 많다. -_-; 의식적으로 휴식시간을 10분정도 배당을 했지만, Iteration 3 때 확실히 집중도가 떨어졌다.
  • NUnit . . . . 1 match
          * Java 1.5 에 메타 테그가 추가되면 NUnit 방식의 TestCase 버전이 나올것 같다. 일단 이름의 자로움과, 어떠한 클래스라도 Test가 될수 있다는 점이 좋왔다. 하지만, TestFixture 를 붙여주지 않고도, 목표한 클래스의 Test 들을 실행할 수 있는 방식이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NeoCoin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1 match
         '''위키와 트랙의 기적 통합을 추구한다'''
  • NotToolsButConcepts . . . . 1 match
         저는 이 페이지가 컴퓨터 과학 뿐만이 아니고 대학생들의 공부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무엇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하는가? 저는 그것이 도구이건, 개념이건 간에, 그것이 좀더 근본적이고, 그것을 만든 사람의 사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 근육을 제대로 단련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1 match
         (a) pivoting 방법을 선택하는 이를 설명하시오. [[BR]]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1 match
          컴퓨터 언어에서 사용하는 수치표현은 크게보아서 2진수, 8진수, 10진수, 16진수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함. 전류 시그널을 이용하는 컴퓨터의 특성상 2진수의 사용은 필수적인 것이고, 8진수를 사용하는 이는 과거 12bit, 36bit와 같이 3의 배수 bit를 기반으로한 컴퓨터 archi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현재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 C/C++ 등 많은 언어에서 제공한다.) 10진수는 인간이 사고하기 편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수. 16진수는 2진수의 표현을 바로 바꿀 수 잇다는 장점으로 표현공간의 절약을 위해서 만이 사용한다.
  • ObjectWorld . . . . 1 match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ObjectWorld는 주로 Moa:박성운 씨와 송재하씨, 그리고 김석 씨 등의 색깔을 띄는 듯 합니다. 친자바적인 성향이나, POSA, 아키텍춰 중심 등이 그러하죠. 잡종교배를 통한 ["생각을곱하는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 Omok . . . . 1 match
         || ["Omok/상욱"] ||
  • One . . . . 1 match
         DeleteMe 그룹이름이 담배?? ㅋㅋㅋ - [톱아보다]
  • OpenCamp . . . . 1 match
          * ZeroPage 내부의 다양한 학술활동을 외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개방하고 공하면서 스스로의 배움도 점검하는 일석이조의 행사
  • OpenCamp/두번째 . . . . 1 match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penGL_Beginner . . . . 1 match
          * 2.10 : Chapter 6장 중반이후, 잠정 보 ["MoreEffectiveC++"] 1차 요약이 종료되는 2월 말의 시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 OpenGL스터디 . . . . 1 match
         표현은 사각형의 점으로 표현이되는데 그 이는 연속적인 표현이 불가한 컴퓨터로서는 완전히 동그랗게 이어진 원을 그리기에는 실수표현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무한 소수의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1 match
         3. 다음 코드를 수행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자롭게 기술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12 . . . . 1 match
         사한것, 속도 향상 template - 조현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5 . . . . 1 match
         조현태 - 사한것, 속도 향상 template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lass . . . . 1 match
         - 모든 인스턴스에 의해 공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unction . . . . 1 match
         - 해당 파일 내에서만 효한 함수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1 match
         location specific information 를 setting 하는데 용한 라이브러리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1 match
         printf와 사한 print 함수 만들기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1 match
          || int __cdecl raise(int) || 이 함수를 호출한 프로시져에 첫번째 인자에 시그널번호에 해당하는 시그널을 보낸다. 실패하면 0이 아닌값을 리턴하는데, 오직 효하지 않은 시그널 번호에서만 실패하게 된다. ||
  • PC실관리 . . . . 1 match
          ④ PC실은 항상 청결하게 지되는가?
  • PC실관리/2013 . . . . 1 match
          * 윈도 공 폴더 기능을 이용한 서버
  • POLY/김태진 . . . . 1 match
          * 여기까지 이해를 했다면 직접 DP 점화식을 만들어보고, 그렇지 않다면 코드를 보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자. 실제로 의미한 코드는 3번째 for문과 점화식 한줄, 총 두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PProject/20041001FM . . . . 1 match
         첫 모임이라 스터디 방식을 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회영이와 PairProgramming 을 하는데 너무 여가 없었다.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1 match
         다소 여를 가지고 PairProgramming 을 했다. 혼자 할때보다 문제 파악이 잘 되었고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 해결에 너무 매달려서 리펙토링을 게을리한 결과 우아한 프로그램을 완성하지 못했다. 늘 그렇듯이 역할에 맞는 변수명 붙이기는 어렵다. 짧았지만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 Parallels . . . . 1 match
         패래럴즈 사에서 개발한 가상 머신툴로 윈도우 플랫폼용 보다 맥용으로 명하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한된 디바이스만은 구현해서 인지 굉장한 속도를 자랑한다.
  • Park . . . . 1 match
         총장배~ P.S. 김기남개에에에에에새끼!! You too.zzzㅋ re :
  • PascalTriangle . . . . 1 match
          * 아직 개선할점이 한 두 군데 있는데.. 구지 여기에 올린 이는 저게 Null pointer assignment 에러가 나서.. 에러난걸 왜 올리는데. 라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혹시 혜안으로 시원하게 찔러주실 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cixWiki . . . . 1 match
         || PcixWiki:FrontPage || 건국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의 자료 공 시스템 ||
  • Perforce . . . . 1 match
         프로그램은 서버, 클라이언트 환경으로 관리되며, 서버는 소스의 모아서 관리한다. 서버 프로그램은 닉스, 맥, MSWin 버전으로 제공된다. 클라이언트는 GUI, CMD 버전의 툴을 지원하며 다양한 OS 에서 이용가능하다. 또한 IDE 와 연동역시 지원한다. (IDE에는 3dmax, maya, photoshop, office 등을 포괄하는 방대한 시스템)
  • Plex . . . . 1 match
         특히 좋아하는 이로는 State Machine 의 개념으로 텍스트를 파싱하고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점이 있겠다. 예를 들어 HTML에서 span 태그에 대해 파싱한다고 할때 <span 시작 - span 내용 - </span> 끝이라면 그냥 이를 서술해버리면 된다는.~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1 match
         // 값을 입력받을때, 두 값의 입력순서를 바꿔 놓았는데, 그편이 좀더 안정적이라는 단순한 이때문..
  • PracticalC . . . . 1 match
          2.프로그램을 지,보수 하는 경우 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므로
  • PracticalPython . . . . 1 match
         Python을 이용해 쓸모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따라가기 좋을 뿐 아니라,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한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1 match
         -m " " 프로젝트를 임포트할때 기록할 메시지임. (서드파티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리하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1 match
         BLOG 패키지 기반 홈페이지 역시 사이월드를 비롯한 사이트들이 행을 하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 ProcessExplorer . . . . 1 match
         그밖에도 http://sysinternals.com 에는 쓸만한 틸리티들이 많음.
  • ProcrusteanBed . . . . 1 match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중.
  • Profiling . . . . 1 match
         80%의 소프트웨어 지의 노력은(maintenance effort)는 20%의 코드에 쏟아 부어진다.
  • ProgrammingPartyPhotos . . . . 1 match
         ||좌로부터 혁기, 석천, 경훈, 성근, 환||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 match
          '''자료구조를 잘짜면, 시간, 공간의 감소와 이식 가능함의 정도와 지보수의 측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1 match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정할 때마다 하위 클래스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 ProjectAR/Design . . . . 1 match
          생각을 해 보니까요. 이스처럼 전투가 이루어진다면 물약이 있다면 굉장히 게임이 쉬워지고 또 재미가 반감될꺼 같아요. 실제 요즘에 나오는 게임들 중에서 물약이 없는 게임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물약 노가다가 게임을 반감시킨다는 이에서요 -[상욱]
  • ProjectAR/ThinkAbout . . . . 1 match
         층을 자자제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벤트가 진행되는 경우의 수는 굉장히 많을 것이다. 이것들이 버그
  • ProjectCCNA/Chapter5 . . . . 1 match
          * ip의 생성이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비를 구분하기 위해서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1 match
          이때 의 사항으로는 새로 들어가는 레코드의 길이가 기존 레코드 보다 길 경우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
  • ProjectGaia/기록 . . . . 1 match
          * 중간 발표에 대한 준비, 프로젝트 스펙 점검, 지식 공, 프로젝트 페이지 열기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 match
          * 한번 검색 하고 다음 페이지가 넘어갈때는 HISNO 의 값이 지되고, SEQNO 가 증가한다.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 match
          For cauBook Information (중대 도서관시 일한 키)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1 match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1 match
          * 열심히 따라 가도록 노력하마...여기 집에 온 이도 좀 쉬면서 정리 좀 하려 왔다. 넘 머리가 아퍼서...^.^ 그럼 다음에 보자. -- 현민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1 match
          * 사연산자 (O)
  • ProjectWMB . . . . 1 match
          * 02학번 - [상욱]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 match
          * Command에 결과의 효성에 대한 표현으로, int형으로 통일할지 String으로 할지 아직도 고민된다. 에구 둘다 장단이 있을것 같은걸 두개 다 해높을까.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1 match
         코드 분석방법에서 Eclipse 의 Ctrl + Alt + H 를 눌렀을때 나오는 Method call hierarchy 기능으로 코드를 읽어나가는 것이 용하다는 점을 알아내었다. StepwiseRefinement 를 역순으로 따라가는 느낌이랄까.
  • PythonLanguage . . . . 1 match
          * http://openlook.org/ - FreeBSD 포트 커미터로, Open Source 쪽으로 명하신 NoSmok:퍼키 님 개인 사이트.
  • REFACTORING . . . . 1 match
         ["Refactoring"] 과 TestDrivenDevelopment 는 일종의 메타패턴이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면 ResponsibilityDrivenDesign) 두개에 충실하면 ["DesignPattern"] 으로 도되어지는 경우가 꽤 많다.
  • RandomWalk/황재선 . . . . 1 match
          - 입력 받는 부분의 소스가 너무 사하다.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1 match
         음..--; 재동이한테 2차원 동적 배열 만드는 방법을 제공한 이로..--; 책임을 지겠습니다 ㅠ.ㅠ 근데 다 그렇게 쓰던데..--;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1 match
          a) uCOS-ii 에서 ANSI C의 malloc와 free를 사용하지 않는 이?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1 match
          * 결과는 위에것이랑.완전 같음..이는 당연히 모르겠어요...난감...;;;;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1 match
         워드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서 스트라이프 하고, 그에대한 ECC 코드를 ECC 디스크들에 저장한다. ECC 에 의해 실시간으로 에러 정정이 가능하며 빠른 읽기가 가능하다. 다만, 자료를 기록할때마다 ECC 가 그에 반영되어야 하므로 ECC 디스크들에 병목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이로 쓰기 성능은 그다지 향상되지 않는다. 이 레벨의 RAID 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 RedundantPower . . . . 1 match
         보통 서버급 컴퓨터에서는 ups 와 redundant power 가 둘 다 쓰이는 편이다. 왜냐하면, redundant power 를 사용하더라도 정전 등의 이로 전원이 아예 나가버리면 컴퓨터가 작동을 중단하고, 설사 ups 가 있더라도, power suply 자체가 오류를 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 match
         하나의 클래스가 각각 다른 이들로 인해서 다른 방식으로 자주 변경될 때.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1 match
         나는 이것을 단점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내가 리펙토리를 하는 중이 아니라 하더라도, 좋은 테스트는 프로그래밍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통념과는 반대된다는 점에서 놀라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왜 그러한지에 대한 이를 설명할만한 가치가 있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 match
         또 다른 예제 (저번시간과 사함) 스크립트에서 괄호가 제대로 열리고 닫혔는지, 제대로 닫히지 않은 케이스를 뱉어줌.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이 논문에서 이 사람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의 저장과 작업에 잇어서 새로운 시스템을 기술한다. 기존의 정렬된 링크드 리스트의 자로운 형태의 레코드가 아니라, 고정 길이의 레코드를 가진 표를 데이터의 저장에 이용하자는 생각이었다. 링크드 리스트 시스템은 희소한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비효율적이었다. 관계형 모델에서 이것은 테이블에다 데이터를 나누어서 저장하면서 이를 해결한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1 match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서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고, ''하나의 나무를 잘 키우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된 느낌이다. 자신을 항상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비하던 ''Isaac Newton''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1 match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세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알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대한 연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우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구현, 그리고 책임들에 대한 재디자인에 대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1 match
         2. 공부 후 만든 크랙을 웹상에 포 금지. (최소 300만원 벌금.)
  • ReverseAndAdd/1002 . . . . 1 match
         이는 reverse 처리 부분을 matlab 으로 빨리 프로그래밍 하기 좋지가 않다는 점. 나머지 코드는 둘이 거의 거의 비슷하게 나옴.
  • ReverseAndAdd/문보창 . . . . 1 match
         필요한 배열의 크기를 알고 있다면, 동적할당보다는 오히려 정적할당이 리하다. 다음번엔 정적할당을 한 후 수행시간과 메모리를 비교해보자.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1 match
          * 예외의 발생 무와 상관없이 항상 실행되는 코드블럭
  • STL/map . . . . 1 match
          warning 의 이는 STL에서 나오는 디버그의 정보가 VC++ 디버그 정보를 위해 할당하는 공간(255byte)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디버그 모드로 디버깅을 하지 않으면, Project setting에서 C/C++ 텝에서 Debug info 를 최소한 line number only 로 해놓으면 warning 는 없어 집니다. 그래도 warning 가 난다면 C/C++ 텝에서 Generate browse info 를 비활성(기본값)화 시키세요.
  • STL/vector . . . . 1 match
          질문 : 상식에 의거해서 실습 해볼 때 저 부분을 {{{~cpp vector<int> ar( &data[0], &data[2] ); }}} 로 했더니 계속 문제가 생겨서.. 오랜 삽질끝에 &data[3] 으로 해야한다는 걸 발견 했습니다. 좀 이상한 것 같네요. {{{~cpp data[3]}}} 이라는 것은 배열의 범위를 벗어나는 연산일텐데요.. 그곳의 리퍼런스를 얻어서 생성자로 넘겨주는게.. 상식에서 거부했나 봅니다. 두번째 인자로 배열 범위를 벗어나는 값을 받는 이를 혹시 아시는 분 계십니까? --zennith
  • SWEBOK . . . . 1 match
          * SWEBOK 은 이론 개론서에 속하며 마치 지도와도 같은 책이다. SWEBOK 에서는 해당 SE 관련 지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진 않는다. SWEBOK 는 해당 SE 관련 Knowledge Area 에 대한 개론서이며, 해당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위해서는 같이 나와있는 Reference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 (Reference를 보면 대부분의 명하다 싶은 책들은 다 나와있다. -_-;) --석천
  • Self-describingSequence . . . . 1 match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수열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f(k)번 등장하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정수로 구성된 일한 비감소수열이다. 이 수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ServerBackup . . . . 1 match
          1. screen 공를 위한 서버 세팅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1 match
          용산의 메인 고객은 소비자가 아니므로. 뭔가 핀트를 잘못맞춘건 아닐까; 그리고 용산의 영수증인 경우, 워낙에 이일저일(?) 하는 일들이 많아서 일부러 자로이 빈 영수증 두었다가 필요할때 상호 도장찍는 경우 많음..--[1002]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 match
          은 모양은 서로 다르지만 같은 자료를 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Dolphin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 match
         Smalltalk 환경을 어떻게 설치하고 지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
  • SmithNumbers/조현태 . . . . 1 match
          뭐.. 이런이로.. 속도를 문제로 조건을 버려버린..불량감자소스가 되어버렸다고나..
  • SoftIce . . . . 1 match
          * Device Driver 개발 할때 사용하거나, Crack, Debug 등을 할때 사용하는 명한 툴
  • SpiralArray/Leonardong . . . . 1 match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지 고민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 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스와 그 하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장하고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 StackAndQueue . . . . 1 match
         ||상욱||.||.|| Java Applet ||[http://165.194.17.15/~whiteblue/stackQueue/StackQueue.html 스택과 큐]||
  • StaticInitializer . . . . 1 match
         실무에서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마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대해서는 CopyAndPaste 의 혹에 빠지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스에 대한 환경설정부분) 에 대한 Dependency 가 발생하게 된다. 팀 차원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StructuredProgramming . . . . 1 match
         구조적 프로그래밍 기법으로서 OOP에서도 여전히 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StepwiseRefinement 가 있다. 이는 처음 추상적인 이름으로 서술한뒤, 점차적으로 구체적인 구현부분까지 점진적으로 서술해가면서 구현해나간다. 이는 ProgrammingByIntention 과 그 맥락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 SubVersion . . . . 1 match
          * CVS와 매우 사한 사용법. CVS 사용자라면 누구나 어려움없이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1 match
         PyRex 는 Python 코드를 C 코드로 전환해준다. 이를 이용, C 모듈로 만들어 컴파일하고 결과를 실행. 의외로 7.x 대로, PsyCo 를 썼을때보다 오히려 성능이 떨어졌다. C 코드를 보니 웬걸. 전혀 알아볼수가 없는 코드다. 차라리 깨끗하게 직접 작성해주는게 성능향상 상으로는 리하겠다는 생각.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1 match
         소수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서 상당히 애를 먹은 문제이다. 2보다 큰 짝수는 모두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진 가설이다. 입력 천만기준에 대해 8이상의 모든 수는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세우니 문제가 한결 쉬워 보였다. 왜냐하면 소수 4개의 합이기 때문에 소수중 일한 짝수인 2를 이용하면 홀수 또한 소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8보다 작은 수를 제외하곤 모두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되어진다. 실제로. 정수론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 준 문제였다.
  • SuperMarket . . . . 1 match
         의사항
  • TAOCP . . . . 1 match
         이 책 정말 명하네...쎄미나 준비하는데 이책에 대한 얘기 계속 나와..
  • TestDrivenDevelopment . . . . 1 match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용함. --[1002]
  • TestSuiteExamples . . . . 1 match
         # 사실 AllTests 자체를 완전히 빼버려도 됩니다. 그 이는 from import *을 하기 때문입니다.
  • TheBookOpenSources . . . . 1 match
         Moa:TheBookOpenSources 에서 자롭게 볼 수 있는 온라인책 관련 링크가 있다.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1 match
         P.J. Plauger라고 역시 명인. C와 C++ 표준화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2004년도 닥터 도브스 저널(DrDobbsJournal)에서 주는 Excellence In Programming Award 수상. --JuNe
  • TheJavaMan . . . . 1 match
         참고로 원서는 당나귀, 프루나(미디어뱀프) 등 자료공하는걸로 검색하면 다 구할 수 있음
  • Thor . . . . 1 match
          * 상욱 : ["whiteblue"]
  • ToastOS . . . . 1 match
         또하나 이제까지 삽질한 이중하나가 플로피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커널로드를 한번 읽고서는 재대로 실행하지못한다는 것 -> 이것때문에 정말 많은 삽질을 하게 되었다.
  • Trace . . . . 1 match
         MFC 에서 제공하는 {{{~cpp TRACE }}} 매크로의 기능을 VC 의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여기서는 매크로가 아니라 함수인것을 념하자.
  • TravelSalesmanProblem . . . . 1 match
         가장 전형적인 TSP 로 distance 는 symmetric 하고, triangular inequilty 가 만족하고, 임의의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의 직접(또 다른 경도시를 이용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길이 항상 존재한다.
  • TugOfWar/문보창 . . . . 1 match
         백트래킹문제. 따져줘야 하는 가지수가 적은 경우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찾는 것 보다는 그 가지수를 모두 따지는 것이 리할 수도 있다.
  • UML서적관련추천 . . . . 1 match
         UML 을 만든 소위 Three-Amigo 라 불리는 3명이 저자인 책입니다. Grady Booch, Ivar Jacobson, James Rumbaugh. 1판 번역서가 도서관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앞부분만 읽어보셔도 정말 예술인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때, '모델'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렇게 멋지게 서술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던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UML 을 공부할때 소위 '정석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은 아마 이 저가이드나 Reference Manual 에서 언급된 설명을 기준으로 말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UglyNumbers/1002 . . . . 1 match
         그러다가, '에이.. 걍 sort 해버리자.' 접근. 하지만, n 값에 따라 결과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연습장에서 한참 고민. 그냥 실제 원하는 값 보다 여분 값을 만들고 적당히 답을 내는 방식으로 접근. 하지만, 무언가 굉장히 찝찝함.
  • UglyNumbers/곽세환 . . . . 1 match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이가 뭐지...
  • UglyNumbers/남훈 . . . . 1 match
         동일한 아이디어를 지하되, 반복으로 처리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1 match
         WardCunningham은 이런 말을 했다. 작지만 용한 프로그램을 매일 만들어봐라. 복잡하고 큰 걸 만들다 보면 중요한 아이디어가 감추어져 버릴 수 있다.
  • UseCase . . . . 1 match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UserStory . . . . 1 match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에서 물은 물이 아니고 산은 산이 아니다로 가고 난 후에야 비로소 다시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로 올 수가 있죠. 항상 초월적으로 모두 다 같다 혹은 모두 다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는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으로서는 상당히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봅니다. Wiki:UserStoryAndUseCaseComparison 에 양자의 사점, 차이점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참고로 Use Case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코번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1 match
         = 작성한 이 =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1 match
         그리고, select_drink-1 식으로 쓴 것이 많은데, 이 이는 아마 번호를 1,2,3,4 ... 로 찍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리고 select_drink 또한 vending_machine 의 멤버인데, 특별히 하는 일이 없는 한 지역변수로 두는것이 낫습니다.
  • ViImproved . . . . 1 match
         Text Editor인 VI 의 확장판. [[NoSmok:CharityWare]], [[WikiPedia:Careware]] 인 아주 연한 에디터. 처음에 접근하기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여러모로 편리한 응용이 가능하다.
  • VisualSourceSafe . . . . 1 match
          * ["CVS"] 와 달리 하나의 프로젝트를 특정인이 점하고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스 자체에 접근을 금지한다. VS 계열 툴로 집에서 혼자 작업시에 사용하기는 편하다. VS계열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VisualStudio . . . . 1 match
         단, pragma 전처리기는 de facto라서 정식 표준이 아니다. 따라서 사용에 대해 의할 필요가 있다.[* pragma는 once외에도 다른 option도 존재한다.]
  • WhenJuniorsAsk . . . . 1 match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 WikiSandBox . . . . 1 match
         이곳 WikiSandBox 와 자신의 홈페이지는 얼마든지 자로운 곳입니다. 일단 내용을 자신의 홈페
  • WinCVS . . . . 1 match
          WinCVS에 용한 몇몇 것들이 TCL 쉘 상에서 실행된다. 이것들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최신버전의 ActiveTCL이나 Tcl/Tk가 필요하다. (From WinCVS설치 메뉴얼)[[BR]]'' -- 선호
  • WindowsConsoleControl . . . . 1 match
         터보 C를 사용할때는 라이브러리로 콘솔제어를 쉽게 하는 함수들이 존재하였다. MS의 콘솔을 배제하는 정책 때문인지 함수는 존재하지만,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지하고 있는데, 이를 살작 추상화 시키는 간단한 소스들이다.
  • WindowsTemplateLibrary . . . . 1 match
         오픈소스를 거침없이 비판하는 MS의 두드러진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MS는 WTL을 자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를 배포했다. 오픈소스 Common Public License 하에서 배포를 하면서, MS는 소스포지(인터넷 오픈소스 저장소)에 소스를 게재하였다. 소스포지에서의 WTL 버전은 7.5이다.
  • WordPress . . . . 1 match
         MovableType이 료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뒤 그 뒤를 바짝ㅤㅉㅗㅈ고 있는 설치형 Blog.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으며 php 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충실한 플러그인 기능이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 css 를 통한 블로그 디자인이 가능했으며, 현재는 테마기능역시 지원하고 있다.
  • XMLStudy_2002/XML+CSS . . . . 1 match
          *이런 CSS의 한계를 극복해서 좀더 연하고 다양하게 디스플레이 방식을 기술할 수 있는 방법이 XSL이다.
  • XpWeek/20041222 . . . . 1 match
         >__<ㅋ 3시 이후부터 제대로 작업을 안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 있었어요~>__<ㅋ 특히. 잡지에서나 듣던 화이트 보드에 저스토리 붙여가면서 중요도를 측정하고 코딩을 하는 것은. 으흐흐흐 참 멋졌음~!! 소스 가져다 붙이면서 이해하는 재미도 쏠쏠했고~>__<ㅋ
  • XpWeek/준비물 . . . . 1 match
          || 의어사전 || . || X ||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1 match
         잘알고 있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내용은 [AcceleratedC++]의 하위 요약 페이지와 많은 부분이 중복됩니다. 만약 이대로 지한다면, 두 내용 모두 불완전한체로 끝나게 되겠지요.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와 [AcceleratedC++/Chapter1] 비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페이지를 대상으로 [페이지다듬기]를 합니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1 match
         DeleteMe) 이 페이지의 Thread 는 참고일뿐, 학회명칭을 결정한 것은 1월 30일 회의입니다. 그때의 토론내용을 결론부에 적어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ZP로 결정된 이등에 대해서.)
  • ZP&COW세미나 . . . . 1 match
          * 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봐요.. 덕분에 배우는 것도 많고 새로운 흥미거리를 많이 발견합니다.. -지용
  • ZPBoard/PHPStudy/쿠키 . . . . 1 match
          * 쿠키는 그 쿠키를 효하게 하기 위해 페이지를 재로딩하기 전까지는 작동되지 않는다.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 match
          * 구현하기 번거로운 기능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간단한게 좋아요. 굳이 필요하다면 위키에 통합하는건 어떨까요? [자게시판]처럼 말이죠. SeeAlso [YAGNI] - [임인택]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1 match
          * 임원간 연락처 공.
  • ZeroPageMagazine . . . . 1 match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쾌한이노베이션]에서 읽은 내용을 한 번 실험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팀으로 나눠서 ZeroPageMagazine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거지요. 프로토타입은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 팀에서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권장할만한 일이죠. 그렇게 프로토타입을 모아 놓고, 좋은 부분을 골라서 합치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ZeroPageSeminar . . . . 1 match
         || 이승한 || 비쿼터스의 기술 현황, 발전정도... || .||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1 match
          * 2002-12-22 임구근(["구근"] 98) 자게시판 Spam 메일 rely 보고.
  • ZeroPageServer/IRC . . . . 1 match
          * [황현] - Java로 엔진 구현하고 Lua로 모듈화 가능한 연한 IRC 봇을 만들겠습니다.
  • ZeroPageServer/Log . . . . 1 match
          * A: 하위 도메인을 가지기 위해서는 서버에 DNS(Domain Name Server)를 설치하고 각 저에게 DNS를 드리면 되지만, 그런 용도를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neocoin"]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1 match
          * pub에는 zp에서 공시키거나, ZeroWiki에 노출시켜야 할 파일중 개인 계정에 링크하기 난해 한것들(ex - Java API Doc, MySQL Doc) 대한 해결책을 위해서 제공되었습니다.
  • ZeroPageServer/Wiki . . . . 1 match
          - KeyNavigator 가 가능합니다. 굉장히 용합니다.
  • ZeroPager구조조정 . . . . 1 match
         허아영, 조현태, 송수생, 이형노, 이규완, 남도연, 한선, 김민경, 김태훈, 석지희, 정수민
  • ZeroPage가입관련 . . . . 1 match
          * 자게시판에 가입신청 에 관한 말을 올려 인지시킵니다.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 match
         ||02||임영동 상욱|| 권순의 || O || O ||
  • ZeroPage소개 . . . . 1 match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ZeroPage회칙 . . . . 1 match
          2. 개정 당일부터 회칙은 효하다.
  • ZeroWikian . . . . 1 match
          * [주영]
  • Zeropage/Staff . . . . 1 match
          * 새내기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지금그때]의 궁극적 목표대로 ''' "내가 이 이야기를 새내기때 들었다면 이해, 혹은 동기발이 되었을까'''를 말이죠^^; - [상욱]
  • [Lovely]boy^_^/Book . . . . 1 match
          * 체계적인 닉스 사용법 - 떡's - 종필이형 세미나할때 빌렸었는데 여전히 안봄
  • [Lovely]boy^_^/Diary/2-2-14 . . . . 1 match
          * 닉스 숙제 끝
  • [Lovely]boy^_^/Diary/2-2-3 . . . . 1 match
          * ["EffectiveSTL"] 나머지 부분은 책반납일이 다 되었음으로 인해 보. 또한 나머지 내용은 좀 생소해서.. 기초 부분을 좀 더 봐야 할듯싶다.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1 match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한국의 웬만한 교재보다는 NoSmok:GrammarInUse 가 낫습니다. 보통 Murphy시리즈라고 부르죠 -- 레벨별로 책이 따로 나와서 "시리즈"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Azar시리즈도 많이 봅니다. 외국에 어학연수란 걸 나가면 90% 이상 이 교재로 공부합니다(고로 어학연수가서 교실에서 하는 공부는 별거 없습니다). 문법 공부를 할 때에는 레퍼런스북이 있으면 좋은데, PEU(''Practical English Usage'', Michael Swan)를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두고 두고 용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see also NoSmok:영어학습법 --JuNe''
  • c++스터디_2005여름/실습코드 . . . . 1 match
         [study C++/ 한선]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1 match
         손바닥을 앞으로 향한 채 두 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깊은 숨을 들이 쉬면서 천천히 두 손을 끌어 당긴다. 3-5초 동안 이런 자세를 지하다가 숨을 내쉰다. 3-5회 반복한다.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 match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조회할 때는 Model클래스를 관리하는 Manager클래스를 이용한다. 가장 간단하게는 모든 레코드를 가져오는 방법이 있는데, 모델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object라는 매니저를 이용한다. object 매니저로 레코드를 조회하면 QuerySet이 반환된다. 이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CLI인 JDBC의 ResultSet과 사하다.
  • eclipse단축키 . . . . 1 match
         == 용한 팁 ==
  • erunc0/COM . . . . 1 match
         '''COM은 실용주의가 나은 산물이다.''' 마은에 든다.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게 된 이야 무엇이든 간에..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학문을 접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하다가 그만 두면 안될텐데.. 라는 걱정은 뒤로 재쳐 두고 책한권을 구해서 차근 차근 보기로 했다.
  • erunc0/Mobile . . . . 1 match
          * wince tool - ms site에가면 찾을 수 있음. 자그마시 300~400 mega. --; visual studio 와 아주 사. 거의 똑같음
  • erunc0/XP . . . . 1 match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gester . . . . 1 match
         넵~~ 중대 컴공 ZP에 가입했었지만 지금 까지는 령 회원으로 있다가 ZP의 햇살을 밭으려고 나온 배 성민 입니다..
  • html . . . . 1 match
         Document Type Definition(Doctype). HTML 문서의 버전을 명시한다. 버전 명시 이는 [http://hooney.net/2007/08/21/438/ 여기]에서.
  • html5/VA . . . . 1 match
         == Video 고 특성 ==
  • html5/canvas . . . . 1 match
          * 그래픽을 자롭게 그릴 수 있는 영역.
  • html5/communicationAPI . . . . 1 match
          * 도메인이 다른 웹페이지도 데이터 공가능
  • html5/geolocation . . . . 1 match
          ||maximumAge||효 기간 설정||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1 match
          * 전원 관리에도 리하다.
  • html5/others-api . . . . 1 match
          권되어왔다. 그리고 align엘리먼트역시 css로 대체된 점이다.
  • html5/outline . . . . 1 match
          * body가 section root임. HTML5의 컨텐츠는 모두 section에 포함된다는 것을 추 가능
  • html5/video&audio . . . . 1 match
         == Video 고 특성 ==
  • html5/문제점 . . . . 1 match
          * 플러그인 기술은 데스크톱, 모바일 및 향후 멀티 터치 단말에 까지 확장 가능한 용성이 있다.
  • iPhone . . . . 1 match
          * 려한 감성이 돋보이는 잡스의 작품.
  • nautes . . . . 1 match
          * 닉스 소켓 프로그래밍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 match
         C에 대해 깊은 내공의 소자는 어떤 언어를 배우든지 쉽게 배운다... 지금 생각해보니 맞는말 같아...
  • pinple . . . . 1 match
         bitBukket : 소스 저장소 fork를 용하게 썻음.
  • ricoder . . . . 1 match
          * 상욱 : ["whiteblue"]
  • snowflower/Arkanoid . . . . 1 match
         = 자게시판 =
  • spaurh . . . . 1 match
          * 독립된자아의
  • tempOCU . . . . 1 match
         오씨 시험을 치루기 위한 잠깐의 페이지
  • teruteruboz . . . . 1 match
          * 상욱 : ["whiteblue"]
  • zennith/ls . . . . 1 match
         진짜, 할일없어 만든 프로그램. 보면 알겠지만.. 만든 이는 자꾸 도스창에서 ls 라고 타이핑 하게 되서 말이지.. 흐흐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1 match
         작업관리자에서 종료할 수 없는 프로세스들의 대부분은 Resource Kit 틸인 Kill.exe
  • zyint . . . . 1 match
          || 웰컴투동막골 || ★★★★★ || 대박작품-_-; 제목이나 포스터에서 풍겨오는 찌질함은 영화를 보면 바로 사라진다. [[BR]]감독 특의(이 영화에서 처음보는것인듯) 아웃포커싱 기술로-_-; 감독의 쏀쓰가 물씬 풍겼다! 정말 최고의 영화! ||
  • 간단한C언어문제 . . . . 1 match
         ※ 다음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평가하고 옳다면 옳다고 적고, 옳지 않으면 옳지 않다고 적고 왜 그런지 이를 적으시오.
  • 강석우 . . . . 1 match
          *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게시판이나 위키 어느 곳이든 질문을 하셔도 됩니다. -상욱(["whiteblue"])
  • 강소현 . . . . 1 match
         상사 - 부하 관리에 소홀해 부원들이 따로 따로 행동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편승하여 편하게 지낼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런 가운데 일하게 빛을 발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강희경/그림판 . . . . 1 match
         이나 목적이 어떻든 [강희경]이 그림판 또는 포토샵을 이용해 제작한 이미지.
  • 건대컴공 . . . . 1 match
         || PcixWiki || PcixWiki:FrontPage || 건국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의 자료 공 시스템 ||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1 match
         + Social Action 의 4가지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 match
         크기가 변해도 모양은 지합니당
  • 구구단 . . . . 1 match
         ||.||.||.||Scheme|| [구구단/상욱-Scheme]||
  • 구구단/문원명 . . . . 1 match
         DeleteMe [도움말]의 [페이지이름]을 보시고, 현재 페이지를 접근하기 쉽고, 용하게 해주세요. 하단은 [역링크]랍니다.
  • 구구단/하나조 . . . . 1 match
         == 이림 ==
  • 권영기 . . . . 1 match
          * 성적 지.
  • 권영기/web crawler . . . . 1 match
         디렉토리 소자 권한 그룹 권한 전체 권한
  • 그남자네집 . . . . 1 match
         "전적인 몰두가 사람을 얼마나 지치게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렇다. 이럴 땐 도덕경이 생각난다. 잔을 비워야 그 구실을 한다던가. 마음 속 감정을 가득 담아놓은 들, 언제까지 그 상태를 지할 수는 없다.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1 match
          * 기울기를 나누는 이는 선을 더 잘 그리기 위해서다.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1 match
          # 채널링 - 특정한 스킬을 지하기 위한 동작 <움직이면 캔슬>
  • 김범준 . . . . 1 match
         anrocud의 래:
  • 김진아 . . . . 1 match
         씨 이 쓰불놈 ㅠ_ㅠ[한선]
  • 김홍선 . . . . 1 match
         2학기 내내 탱자탱자 놀고 참여 안한 관계로 대략 령회원화(?)되어가는중...
  • 김희성 . . . . 1 match
          * 오.. 기대되는 망주. 지켜보고있어 네트워크를 잘 해보자고 - [김준석]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1 match
          '''알고리즘''' - 클리드호제법을 사용합니다.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1 match
          * 메세지 작성 중, 다른 저가 메세지를 보낼 시 작성 중이던 부분이 보이지 않음.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1 match
         이 예측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내용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영어를 공부하겠다는 목적도 내포되어 있으므로 번역할 때 의해야함.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 match
          등식 (2)는 가중치가 모두 0이 아닐 때 v1...vp사이에서 linear independence relation(선형 독립 관계)라고 한다. 그 인덱싱된 집합이 선형 독립 집합이면 그 집합은 선형독립임이 필요충분 조건이다. 간단히 말하기위해, 우리는 {v1,,,vp}가 선형독립 집합을 의미할때 v1...vp가 독립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선형 독립 집합에게 사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 니젤프림 . . . . 1 match
         자의 감옥, 미하엘 엔데, 보물창고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1 match
          * 인도를 여행하면서 보게된 적이나 사원들의 사진과 그와 관련된 역사나 신화, 철학을 다룬다.
  • 답변 및 의견 1 . . . . 1 match
          * 나도 처음에는 editplus 쓰다가 바꿨는데,[[BR]]간단한거 짤때는 editplus 써도 상관 없는데 이게 프로젝트 단위로 되면 eclipse가 편한데 그이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1 match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돌의 혹을 뿌리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1 match
         === [한선] ===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1 match
         '02 년의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의 감상을 자롭게 이야기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1 match
         ||02||상욱||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1 match
          * 소스코드로 인해 다른 환경의 시스템 통합시에 연함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말로만 OOP 설명들었을땐 정말 매력적이고 강력해서 OOP만 사용할 줄 알았는데 코딩하는 과정을 보니 너무 복잡한 것 같다. 많은 매서드를 사용하므로 매서드 명명에 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재선[aekae]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 match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기들에게 MSDN 에서 검색을 하는 것을 알려줬더니 단지 영어라는 이로 겁부터 먹고 사용을 못하더군요.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고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1 match
         ||02||상욱||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1 match
         ||02||상욱||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1 match
         ||02||상욱||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처음 진행하는 입장에서의 캠프라 어설픈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는 더욱 더 익하고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지고 여러분의 머리를 괴롭혀 주겠습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4 . . . . 1 match
         [[HTML(<center>)]][데블스캠프2004/공비전][[BR]]'''체험, 끈기, 실력, 자부심, ZP와 연결 '''[[HTML(</center>)]]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1 match
          * 임민수: 회원끼리 아는 정보를 공하는 장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1 match
          * 정말 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1 match
         리펙토링이 덜된 이는 리펙토링을 하면 할수록 느려지는듯한 문제가(인터프리터방식으로 인한듯)있는듯 하기때문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 match
          - 늦은 시간때까지도 집중력을 지하고 토론해준 사람들의 열성~ 보기 좋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1 match
          재학생과 새내기의 대화를 통한 생각 공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 match
         || 한선 || 동문서버 ||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1 match
         저에게는 하루였지만 그 정도로 익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 연한 마임타입 설정으로 하이퍼 텍스트는 물론이고, 이미지 삽입, 멀티미디어 재생, 파일 다운로드도 모두 가능함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1 match
         == 실미도 함수 만들기 (몸통은 자)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 match
         '''어떠한 형식이든 느낀데로 자롭게 써주세요. 좋았던점, 기억나는 것 등등 '''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1 match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수, MSDN, 비트연산, 아스키 / 수생, 선, 용안, 정현, 규완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1 match
         = 자글 =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 match
         || 02 || 상욱 || 워크스케쥴 봐서;; || 모를껄?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1 match
          * [송지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는 Short Coding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대로 생각했는데 구현을 잘 못하겠다는 나의 첫 마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고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우고 말았다. (주어진 숫자에 대해서는 성공했지만 정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기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하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1 match
         ||am 03:00~03:50 || 간단한 실습 -> Test 도 || 송지원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1 match
         || 송지원 || Scratch (스크래치) ||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br]]프로그래밍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 발 || ||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1 match
          * 전 늘 WinAPI가 어렵습니다. 욕이 절로나와요. --상민09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1 match
         8.한가운데 집에 사는 사람은 우를 마신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권순의] - C++의 개념을 C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지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시고 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지 한 것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동문서버위키 . . . . 1 match
         동문서버위키가 현 상황에서 제로페이지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저조하고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서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서 한마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는 무엇일까.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1 match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스케이스]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 match
         [레밍즈프로젝트/주호]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1 match
         = 프레임 (주호) =
  • 로고캐릭터공모/문의 . . . . 1 match
         (하단의 EditText를 누르시고 자롭게 내용을 써주세요)
  • 로보코드/베이비 . . . . 1 match
         = 선 =
  • 만년달력 . . . . 1 match
         ||상욱|| C || [whiteblue/만년달력]||
  • 만년달력/영동 . . . . 1 match
          System.out.print("\t");//해당 달의 첫날의 요일 설정. +1인 이는 1년 1월 1일은 일요일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1 match
         흠.. MSN에서 있었던 영창이와 인수의 신경전 - 일종의 언어희 - 을 공개한다. 일단 1차전은 비긴 걸로 끝났다. 추후 다른 팀원들이 알아서 싸울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메모장 . . . . 1 match
         멋있다! 나도 그런 삶을 살아야지~ 항상 여있는 표정과 웃음!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1 match
         SeparationOfConcerns로 명한 데이비드 파르나스(David L. Parnas)는 FocusOnFundamentals를 말합니다. (see also ["컴퓨터고전스터디"]) 최근 작고한 다익스트라(NoSmok:EdsgerDijkstra )는 수학과 언어적 능력을 말합니다. ''Besides a mathematical inclination, an exceptionally good mastery of one's native tongue is the most vital asset of a competent programmer. -- NoSmok:EdsgerDijkstra '' 참고로 다익스트라는 자기 밑에 학생을 받을 때에 전산학 전공자보다 수학 전공자에게 더 믿음이 간다고 합니다.
  • 문자반대출력/변형진 . . . . 1 match
         니코드 기준으로 각 문자를 쪼갠 후, 배열에 담고 뒤집어 다시 합쳤다.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1 match
         void exist_word(char x[40], int exist_str[10]); //x[i]에 문자열의
  • 문제풀이 . . . . 1 match
         덧1. [장인국], 이학평[Westside], [정혜진], 주호, 김동경, 조빵, 신기철 학우가 참가 의사를 밝혀 주었습니다.
  • 박성현 . . . . 1 match
          * 안드로이드 이미지 공 앱 만들기 프로젝트
  • 박수진 . . . . 1 match
         졸랭웃겨 -_- ㅋㅋ [한선]
  • 반복문자열/이유림 . . . . 1 match
         = 반복문자열 / 이림 =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1 match
         (짤때 CAUCSE와 5를 상수로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긴 했지만서도, 전역변수가 이없이 늘어나는걸 안좋아 하는데..
  • 방울뱀스터디 . . . . 1 match
         '''준환군의 럽 여행을 위해 빨리 진행합니다.'''
  • 방울뱀스터디/GUI . . . . 1 match
         같은 그룹내에 있는 라디오 단추들은 같은 variable을 공해야한다.
  • 변준원 . . . . 1 match
          *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게시판이나 위키 어느 곳이든 질문을 하셔도 됩니다. -상욱(["whiteblue"])
  • 별표출력/하나조 . . . . 1 match
         == 이림 ==
  • 병희 . . . . 1 match
         거의 령회원...-_- 죄송합니다
  • 복날 . . . . 1 match
          이창섭, 이선호(이상 01학번), 상욱(02학번) 회원 군대 감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1 match
          * 자와 안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서 듣는다.
  • 블로그2007/송지훈 . . . . 1 match
         이가 뭘까요?...말 그대로 localhost 라서 그런가?...
  • 빵페이지 . . . . 1 match
          * 팀원 : 주영, 오승균, 황일정, 권정욱, 문보창
  • 빵페이지/구구단 . . . . 1 match
         == 주영 ==
  • 빵페이지/마방진 . . . . 1 match
         === 주영 ===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1 match
         = 주영 =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 match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1 match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라는 대답으로도 명했다.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 match
          ''방화벽을 자 자재로 넘나들기 위해서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가는게 좋고, 그렇게 하려할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은 SOAP을 이용하는 것이니, 이를 고려해봄이 어떨까 하는데. socket을 이용할 경우 80번 포트에서 웹서버가 돌아가면 '''말짱꽝'''으로 방화벽을 통과하기는 어려운일이고.. 그럼 SOAP은 어떻게 쓰느냐?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으로는 [http://java.sun.com/xml/jaxm/index.html JAXM]을 추천함. 그럼 어떻게 돌리는가? '''RTFM''' '' :) --이선우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1 match
          * 이: break가 없으면 break를 만날때 까지 아래 case의 명령까지 수행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1 match
          * LIFO(Last In First Out): 마지막으로 들어온 요소가 가장 먼저 pop으로 빠져나온다. - 쓰레기통으로 비.
  • 새싹교실/2011/Pixar . . . . 1 match
          * 위에 후기를 쓰는 이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 match
          * 컴퓨터공학부에 들어온 이, 하고싶은 것, 선행학습 여부, 최근 C 진도.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1 match
          * 오늘 하노이탑을 하고 재귀함수를 이용한 숙제를 했습니당. 아오 하노이탑 어려웠습니다. from temp to 후 아직 조금 어려워요 ㅠㅠ. 프링글스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ARRAY가 너무너무 배우고싶었는데 망할 오상준과 이승열 이자식들이 안와서 못배웠습니다 ㅠㅠ. 숙제 집에가서 다시한번해볼려구요 더 많이ㅣㅣㅣㅣ 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ㅋㅋ
  • 새싹교실/2011/學高 . . . . 1 match
          * [윤종하]: 김준호를 제대로 지도하지 못해서 진도가 덜 나가서 약간 좀 진도나가기가 힘들었다. 김준호에 대한 개별 보충학습을 수행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해오도록 도하겠다. 세영이 같은 경우는 집이 멀어서 공부를 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따라서 중간 고사 이후에는 시간을 확실히 조정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의 참가는 불허할 방침'''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1 match
         축제 준비를 강의실에서 수업시간에 남자가 자꾸 아이 "좋은날" 불러서 정말 성질 낫음. 그래서 이번 축제가 싫었음 쓸데없이 시끄러웠음.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1 match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 오늘 2시에 6피에서 새싹교실을 처음했다. 박성현 선생님께서 위키 편집법을 가르쳐주셨다. 쫌만 더 해보면 금방 익숙해질것 같다. 앞으로 새싹교실에서 더 용한걸 많이 배우게 되겠지??:) - [송치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1 match
         2. "프로그램"이 무엇일까요? 자롭게 설명해보세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 match
          * 반복문이 생겨난 이와 작동원리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1 match
         포인터曰 "물논. 그리고 짜네가 또망가료는 굿또 알고잇치. 논 자의 모미 아냐. 여태까지 그래 와꼬, 아패로도 개속!" - [장용운]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1 match
         3회차 수업이 예정되어있던 4월 6일 각자 여러가지의 이로 참여를 못하고 해서 다음 수업부터는 개인 사정 상관없이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3회차 . . . . 1 match
         C시험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시험문제 형을 알게되어 좋았고 중간고사를 대비하여 공부를 해 도움이 많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1 match
          * 배열을 사용하는 이, 배열의 장점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1 match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1 match
          * 추가적으로 복습의 문제에 있어 회차마다 과제를 하나 내주어 복습을 반강제적으로 하게끔 도하겠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1 match
         C 언어에서 데이터형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는 이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1 match
         알려주세요 쌤 엉ㅇ어ㅠㅠ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 match
         2. 다음 소스 코드를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 이를 분석해오시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1 match
          * 채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 match
          * 채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1 match
         #define USERNUM 1 //저 갯수
  • 새싹교실/2012/탈락 . . . . 1 match
          * 1회차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복습 예제를 주어 풀게하였고, 이번차에서는 스위치문의 문법과 사용하는 이, 배열과 배열을 쓰면 편한 점 등을 설명해주고 예시문제를 주었다.
  • 새싹교실/2013 . . . . 1 match
          * 위키를 사용하지 않는 팀들은 그럼 새싹교실 스터디만 진행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기록을 한다거나 정모에서 배운 내용을 공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건가요? 위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링크 없이 반 이름 정도는 리스트에 올려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1 match
         오늘 if문과 for문을 복습했는데 정말 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 match
         - 앞으로의 방향 : 이제 문제를 풀면서 메모리의 구조를 다시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입출력방식, 간단한 알고리즘(클리드 호제법같은)을 가르친다. 이렇게 준비를 한후 포인터에 돌입. 그리고 포인터에 대해서 이해가 어느정도 쌓였을때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면서 실력을 증가시킨다.
  • 새싹배움터05 . . . . 1 match
         진행자들은 교수나 강사가 아닙니다. 세미나, 교에 경험 부족한 그들의 세미나가 완벽할순 없습니다.
  • 새싹스터디2006 . . . . 1 match
         새내기: 조하나 이림 윤보라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 match
         위키의 [분류분류]나 [지도분류]가 잘 정리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여러 프로젝트, 스터디 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존재하고 [프로젝트지도]나 [2004년활동지도]같은 곳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개별 스터디 그룹의 메인페이지를 개인 위키에서 지하고, 숙제등은 제로페이지 위키에 올리고 메인페이지에서 링크를 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서민관 . . . . 1 match
         ||전 알고리즘(GA, Genetic Algorithm)||
  • 서버재조립토론 . . . . 1 match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 서지혜/MyJavaUtils . . . . 1 match
         자바 하면서 알게된 용한 것 정리하기
  • 선현진 . . . . 1 match
         메신저 주소 : jurgzang 닷 니텔 쩜 씨오쩜 케이알
  • 세벌식 . . . . 1 match
         원래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갖는 3성구조로 이루어져있다(중국어는 4성, 베트남에는 6성언어인데 이것이 글자에도 반영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자판배열은 두벌식이고 이것이 지금의 국가표준이다. 두벌이라 함은 왼쪽에 자음, 오른쪽으로 모음. 이렇게 두개의 벌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글의 구조에 역행하는 자판배열이다. 앞서 설명한 한글의 3성구조가 그 이이다.
  • 소수구하기 . . . . 1 match
         누군가 [자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문제를 질문을 했다. 글이야 기분나쁘지만, NeoCoin은 이것이 pc로 가능한가가 궁금해 졌다.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1 match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신이라는 비를 사용한다.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 송년회 . . . . 1 match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 송치완 . . . . 1 match
          * 로 트럭 시뮬레이터 2 자율주행 프로젝트인 ChosunTruck의 Founder
  • . . . . 1 match
          ||[joosama]||dlduswn05 골뱅이 hotmail 닷 com||진보된 정보의 공화를!!!!!ㅎㅎㅎ||
  • 수면과학습 . . . . 1 match
          a. 1단계 수면, 2단계 수면, 3단계 수면 : 근육 이완까지 도 단계
  • 수학의정석 . . . . 1 match
          이러한 UPDATE를 둔 이는 수학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이다.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1 match
         이는 속도때문.. (알고리즘따위 버려버리고 단지 오버헤드를 줄임으로써 속도를 높이려는 대마왕의 수작..;;ㅁ;;)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 이강성 교수님께서 만드신 TestDrivenDevelopment 강의 동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문제네요. 이 문제를 푸신 분들은 제게 메신저로 말씀을 해 주세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대해서 잠깐 접해보셨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 MSN 주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서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포되는걸 원치 않으셔서 신청자에 한해서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인택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1 match
          * 잘 응용하면 재밌는 게임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_^ ㅋㅋㅋ 포켓몬스터 같은거!! ㅋㅋ 생각보다 익하고 재밌었음 ^_^ - [김정혜]
  • 시간맞추기/남도연 . . . . 1 match
          └time(0), time(NULL)뭐 둘다 그말이 그말이지만.. 1970년 1월 1일부터 지나간 초를 알려줍니다. 물런 숫자가 무지무지무지무지 크므로 리턴값은 unsigned long 형 과 사하며, 단순히 1초가 지날때마다 1씩 증가합니다. 그래서 이럴때 써먹습니다. - [조현태]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1 match
          * 모든 케이스를 DB에 저장해서 푸는것과 비슷하게 머신러닝으로 학습시켜 풀게 만들면(문제 해결에 관한 state를 저장했다가 푸는것이므로 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답률이 얼마나 나올까요? - [[bluemir]]
  • 신입생교육 . . . . 1 match
         과거 럽에서 재봉사가 되기 위해서는 도제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가면 일단 가장 마지막 공정부터 참여를 시킵니다. 예컨대, 옷에 단추를 다는 걸로 시작을 하는 것이죠.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 그 이전 단계로 확장을 합니다. 나중에는 천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있겠죠.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 match
         -목적 : 숙주가 죽지 않게 지하면서 일정 시간 내에 자신을(또는 팀의 총 바이러스수를) 최대한 많이 복제하기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1 match
         이것은 Assembly어로 짜여지며 그 이는 속도 때문이다.
  • 아주오래된농담 . . . . 1 match
         행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읽는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말기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주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와 나쁜 년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남자는 가정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대한 혹을 뿌리칠 수 없을까? 악조건이 사람을 악다구니로 만들까?
  • 안혁준 . . . . 1 match
          * [http://blog.naver.com/qa22ahj/100051706791 고군분투 키바꾸기 프로그램] <- 나름 용했음
  • 알고리즘8주숙제 . . . . 1 match
         Optimal Binary Tree는 Dynamic Programming 기법으로 풀리는 명한 문제입니다. 그누스 형님 방법에 의하면 O(n<sup>2</sup>)으로 풀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보다 점근적으로 더 빠른 휴리스틱 버전을 작성해야 합니다.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1 match
         한 손의 부자.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1 match
         || [C++스터디_2005여름] || [문보창] || [허아영], [한선], [이규완], [도연], [정수민] ||
  • 영호의해킹공부페이지 . . . . 1 match
         80년대 윤리 강령. 90년대에 새로운 것에 기반한 것이 나왔다지만 나는 80년대 것을 선호한다. 자롭기 때문에.
  • 오월의 노래 . . . . 1 match
         건강을 회복한 뒤 슈트라스부르크로 학, 71년에 학위를 받았으며, 여기서 5년 선배인 J.G.헤르더를 알게 되어 민족과 개성을 존중하는 문예관(文藝觀)의 영향을 받았는데, 후일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의 바탕이 되기도 하였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1 match
          * 올사람을 적는 이는 추후에 시간및 장소가 변경될때 알려주기 위함이니 적어 주세요.
  • 우리홈만들기 . . . . 1 match
          *그중 계정이 있지만 홈페이지가 없는 이들이 뭉쳐~ 홈페이지를 만드는거시다. --> 중요한 이~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 match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 위키에대한생각 . . . . 1 match
          === 누구나 손쉽게 페이지를 수정할 수 있으므로 참여를 도할수 있다. ===
  • 유럽여행 . . . . 1 match
         사진첩->럽여행 2006
  • 유용한팁들 . . . . 1 match
         = 인덱서를 만드는데 용한것 =
  • 유주영 . . . . 1 match
         = 주영 =
  • 유혹하는글쓰기 . . . . 1 match
         ''독자가 그렇듯이 작가도 처음에는 등장 인물에 대하여 그릇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깨달음...정서적으로 또는 상상력의 측면에서 까다롭다는 이만으로 어떤 작품을 중단하는 것은 잘못''
  • 윤종하 . . . . 1 match
          1. 도미사일체계 개발
  • 이규완 . . . . 1 match
         나왔옹 [한선]
  • 이동현 . . . . 1 match
          + 음흐흐 안녕하세요 ㅋㅋ [선]
  • 이슬이 . . . . 1 match
         제로페이지하면서 좀더 많은 관심과 흥미발이 되어서
  • 이승한/mysql . . . . 1 match
          DB파일에 접속 및 예외 처리 예제. // [xpweek]때 했던 java의 객체지향적인 방식과 사한것 같다.
  • 이영호/기술문서 . . . . 1 match
         [http://bbs.kldp.org/viewtopic.php?t=1045] - *NIX 계통의 Debug에 용한 툴 (GNU/Linux에서는 strace = A system call tracer, ltrace = A library call tracer)
  • 이영호/잡다 . . . . 1 match
         //중력은 엔트로피를 가지지 않으며 리한 순서의 첫 번째를 차지한다.//
  • 일정잡기 . . . . 1 match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임수연 . . . . 1 match
         안뇽~ 나왔어~ ^0^ [한선]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 창의적 자
  • 자바와자료구조2006 . . . . 1 match
         송수생,한선,남도연
  • 자유게시판 . . . . 1 match
          - 자게시판에 글 수정, 삭제, 추가 하면 RecentChanges 에 반영되지 않나요? 글고 저는 위키위주로 사용해서... (제로페이지 북마크를 http://zeropage.org/wiki/RecentChanges 로 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임인택]
  • 장정일삼국지 . . . . 1 match
         ''학문이란 연해야 하는 것입니다.''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1 match
         재미없는 공부에도 그나마 개중 재미있는 놈이 있다. 그 놈부터 공략한다. 그걸 공부하고 나면 이전에 재미없어 보이던 것들이 하나 둘 재미있어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NoSmok:김창준의일반단어공부론 의 Frontier Zone System과 사하다.
  • 정규표현식 . . . . 1 match
          * Wiki 문서 작성시 안의 내용은 자이나 맨위에 정규표현식 내용 링크 리스트는 모두 나와야하며 스터디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스터디 링크만 나와야 하며 반대로 모임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모임 링크만 나와야한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1 match
         그 이는 ... 책에 정확히 안 나왔다. 추후 찾아보겠다.
  • 정모/2002.3.28 . . . . 1 match
          a. 링크에 자는 주되 무단 펌질은 막읍시다.
  • 정모/2002.5.2 . . . . 1 match
         === 불참인원(총 11명..병특,공익 제외, 99학번까지.. 오른쪽 칸에 사를 적어 주세요..) ===
  • 정모/2002.9.26 . . . . 1 match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서로 자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 정모/2003.11.3 . . . . 1 match
          * 슬슬 회원정리를 할 시기입니다. 회원정리는 오는 둥 마는 둥 하는 사람을 다시 돌아올 것을 권하는 의미와 완전 떠난 사람을 정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쨌든, 조만간 회원정리를 할 것입니다.
  • 정모/2003.2.12 . . . . 1 match
          || 회장 || 상욱 ||
  • 정모/2003.4.29 . . . . 1 match
         || 02 || 상욱 ||
  • 정모/2003.4.9 . . . . 1 match
         || 02 || 상욱 ||
  • 정모/2003.8.12 . . . . 1 match
         ||02|| 임영동 상욱||
  • 정모/2003.9.9 . . . . 1 match
         || 02 || 상욱 임영동 ||
  • 정모/2004.1.6 . . . . 1 match
          * 미리 못 온다는 사람 빼고는 다 왔다. 잘했어요~ 하지만 회의 준비를 하고 준비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 되었다. 회의 시간도 안 지켜졌다. 회의에 준비가 필요한 이를 먼저 설명하고 시작해야 했을까? 정모가 회의를 위한 것이 아닌데도 회의만 하고는 끝났다. 음..다음에 또 도전해보자. -[Leonardong]
  • 정모/2005.1.17 . . . . 1 match
         || 김수진, 주영, 문보창, 오승균 ||
  • 정모/2005.12.15 . . . . 1 match
         참가자 : 남상협, 이상규, 김정현, 황재선, 문보창, 김상섭, 이도현, 이선호, 나휘동, 이승한, 용안, 김민경, 김태훈, 이형노, 송수생, 조현태, 허아영
  • 정모/2005.2.16 . . . . 1 match
          * eazy : 많은이야기, cse외의 지식 습득으로 cse에 도움이 되었다(아심리학, 언어학), 예외덩어리 자연어처리는 매우 어려웠다. 결정적 좌절.
  • 정모/2005.2.2 . . . . 1 match
          * 새회원 모집 일정 --> 3월말(일찍 회원들을 모집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공동체의식을 좀더 강하게 지한다는 의미를 내포함)
  • 정모/2005.3.7 . . . . 1 match
         회장 이승한은 책장 대용으로 쓸 사물함을 빠른 시일내에 치.
  • 정모/2005.4.25 . . . . 1 match
          참가자 : [이승한], [김민경], [하선]
  • 정모/2005.4.4 . . . . 1 match
          * 공대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긴 하지만, 이왕 지원되는 거라면 좀더 학회에 용할수 있는 방향으로 가보자.
  • 정모/2005.5.23 . . . . 1 match
          * 오후 1시 : 좋은점 : 참여율, 식사, 맑은정신, >생활리듬 지<
  • 정모/2006.1.12 . . . . 1 match
          김상섭, 남상협, 황재선,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선, 이규완, 나휘동, 김민경, 하기웅, 등
  • 정모/2006.1.19 . . . . 1 match
         김상섭, 남상협,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선, 김민경, 하기웅, 김태훈, 남도연
  • 정모/2006.4.10 . . . . 1 match
          * 참가자 : 아영, 재혁, 수생, 선, 도연
  • 정모/2007.1.29 . . . . 1 match
          * 피시실 앞 공문도 좀더 연하게 작성하자(눈에 띄도록 광고처럼)
  • 정모/2011.11.9 . . . . 1 match
         == 스터디/프로젝트 공 ==
  • 정모/2011.5.16 . . . . 1 match
         == 프로젝트/스터디 공 ==
  • 정모/2011.8.22 . . . . 1 match
          * 준식이의 wow add on 글이 delete라고 되어 있길래 뭔가 했더니 그런 이가 있었군요 -ㅅ-;; 흐으음.. 사생대회.. 오랜만에 하네요,, 혼자 약간 떨어져 앉아 ㅋㅋㅋ Pink Floyd의 음악을 들으며.. 이것 저것 잡다하게 막 뭔가 해 놓고 나니.. 다 쓰레기네요 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1.13 . . . . 1 match
         == 스터디 공 ==
  • 정모/2012.1.20 . . . . 1 match
         == 스터디 공 ==
  • 정모/2012.1.6 . . . . 1 match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2.11.12 . . . . 1 match
         == G-Star 공 ==
  • 정모/2012.2.17 . . . . 1 match
          * JCO 다녀왔습니당. 좋은 세션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세션도 있었습니다. 자바인의 밤(뒷풀이)도 다녀왔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공해야겠네요. - [서지혜]
  • 정모/2012.3.19 . . . . 1 match
         == 프로젝트 또는 스터디 공&제안 ==
  • 정모/2012.5.21 . . . . 1 match
         미리 위의 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12.6.4 . . . . 1 match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정모/2012.8.1 . . . . 1 match
          * Creative Club - 공모전 지원 외부 사업, Zeropage를 어떻게 명하게 만들 수 있는가. 위키 변경에 대해 논의함.
  • 정모/2012.8.22 . . . . 1 match
         == 스터디 공 ==
  • 정모/2012.8.29 . . . . 1 match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하는 서버 및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리합니다.
  • 정모/2012.8.8 . . . . 1 match
         E-Book의 경우, ZP명의로 구입하고, pdf파일은 모두 공가능..
  • 정모/2013.1.29 . . . . 1 match
         === study & project 공 ===
  • 정모/2013.1.8 . . . . 1 match
          *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사람은 정모나 위키에서 공할것.
  • 정모/2013.10.2 . . . . 1 match
          * 이 날은 티타임 진행으로 별다른 안건 공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 정모/2013.2.12 . . . . 1 match
         === 스터디/프로젝트 공 ===
  • 정모/2013.2.19 . . . . 1 match
         === 스터디/프로젝트 공 ===
  • 정모/2013.2.26 . . . . 1 match
         === 스터디/프로젝트 공 ===
  • 정모/2013.4.1 . . . . 1 match
         = 프로젝트/스터디 공 =
  • 정모/2013.4.15 . . . . 1 match
         = 스터디 공 =
  • 정모/2013.4.29 . . . . 1 match
          * Friendship의 경우에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내에서 동아리 성과 공회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 정모/2013.4.8 . . . . 1 match
         = 스터디&프로젝트 공 =
  • 정모/2013.5.20 . . . . 1 match
          * 왜 내가 1등인 겁니까!!... 발표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주제도 간결화하는 연습을 해야 겠고요. 경험 하나 쌓았다는 것에 만족하겠습니다. 근데 스터디 상태 공를 안한 거 같은데.. - [김해천]
  • 정모/2013.6.10 . . . . 1 match
         = 스터디 공 =
  • 정모/2013.8.12 . . . . 1 match
          * 지난 주에 바빠서 회의록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공해주시길 바랍니다. - [김민재]
  • 정모/2013.8.26 . . . . 1 match
         == 스터디 프로젝트 공 ==
  • 정모/2013.8.5 . . . . 1 match
          * ZeroPage의 회칙 등이 GDG 활동을 하게 되면서 효력이 지되는지?
  • 정모/2013.9.25 . . . . 1 match
          * 학회 내 안건 등을 Trello에서 공하고 있습니다.
  • 정모/안건 . . . . 1 match
         총무부, 기획부 신설 제안.(부원없이 부장만 가능). 이는 정모때 말하겠습니다. - [창섭]
  • 정지윤 . . . . 1 match
         ★지니★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 14:40 – 15:40 || 게임저와의 소통: 음악과 사운드를 중심으로 || 양승혁(주-스튜디오 도마) || Audio ||
  • 제로스 . . . . 1 match
         발표팀 : 발표(방식은 자), 질문을 해도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 오기.
  • 조윤희 . . . . 1 match
         주소: 서울시 강북구 수2동 269-38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1 match
          * 이건...비밀인데..^^;; 사실 용량이 큰 이가 안에 캐쉬를 위해서 색깔만 다른 그림파일 같은게 3개 들었다. 시간 부족으로 그부분 처리 해주기가 귀찮아서 방치중..ㅎㅎ
  • 졸업논문/결론 . . . . 1 match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하다.
  • 좋은글귀s . . . . 1 match
          "우리가 애플에 있는 이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컴퓨터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는 현재 가장 우수한 일부 제품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훨씬 더 우수한 제품들을 만들 방법을 알려고 매일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를 채찍질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애플의 방식' 중에서 (더난, 67p)
  • 중앙도서관 . . . . 1 match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 중재자패턴 . . . . 1 match
         '''마음을 꿰뚫는 질문을 하고 대화의 초점을 지하고, 다양한 개성을 조화롭게 하며 그룹의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대화를 중재하라. 모든 구성원이 중재할 기회를 가지지만, 그 역할을 언제 수행할 것인지는 그들이 선택하도록 하라.'''
  • 즐겨찾기 . . . . 1 match
         간단한 규칙 - Daily <= n개, Weekly <= 7*n, Monthly <= 30*n개를 지한다. 그러면 하루에 3*n 군데만 돌아보면 된다. 끝없는 웹서핑을 막아보자!
  • 지금그때2003 . . . . 1 match
          흑흑.. 10년만에 돌아와 이 페이지를 보니, 열심히 전체를 정리해서 위키로 만들었는데 위키데이터 이식 과정에서 실되었었네요. 아쉬워라.. --NeoCoin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 match
         이번 자리에 참관으로 교수님을 모셔볼까 했는데, 생각뿐 실천은 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마음의 여를 가지고 해볼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NeoCoin
  • 지금그때2004 . . . . 1 match
         [지금그때2004/전통과사20040329]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 match
         검정 : 대자보 홍보가 없었던 이는 강의실과 시간 등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 match
          * 대학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과 그 이, 자신에게 끼친 영향?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 match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1 match
         하지만 단순히 개개인이 경험을 공하는 자리만은 아닙니다. 1+1이 2가 아닌 것처럼 좀더 많은 것이 남을 수 있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 match
          질문리스트. YesNoWhy후렴 (이에 대한 우리의 평가?) <- 맞는건가요??
  • 지금그때2006 . . . . 1 match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공합니다. 선후배가 만나 그러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생각이 트이는 경험을 해봅시다. [지금그때]에 참여한 이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 match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기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운 주제가 나오도록 도하거나, 같은 주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 지선아사랑해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TV에서도 익히 나왔던 전신 화상을 당한 이지선씨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맞서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조건 속에서도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대해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긍정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1 match
         '''스터디 그룹을 시작하는 것은 꽤 쉽다. 그러나, 그것을 지하고, 멤버들이 활발하게 하고, 대화가 통찰력이 있고, 그룹이 오래 지속되게 하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음.. 프로그램을 짤 때 각자의 가치관이 소스에 드러나는건 당연한 거고, 아영이의 가치관은 훌륭하기 그지없다고 봐.ㅎㅎ 회사에가서 소스를 작성했을때, 알려주기 싫다거나 귀찮다는 이로 소스를 가지런히 만들지 않는다면, 그건 월급을 받고도 자기일을 다 하지않는 것과도 같을 테니까.ㅎㅎㅎ
  • 짜장면 . . . . 1 match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쪽지:인수와상협 . . . . 1 match
         이 페이지는 네 위키홈과 내 위키홈이 공하는 페이지로서,
  • 찜질방원정대 . . . . 1 match
         머러스 분위기와 잘 챙겨주는 자상한 이미지를 풍기는 게 아니라 만든다.
  • 창섭 . . . . 1 match
         || ZeroPage 11기 || 피카통 10기 || 중앙대 2001학번 || 이창섭 || 신년생 ||
  • 창섭/배치파일 . . . . 1 match
         저장할때도 워드프로세서 고의 포맷(예" .hwp 확장자를 가지는 아래아한글 데이터 파일)으로 저장하면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아스키 파일로 저장해야 합니다.가장 편리한 방법은 일반 문서 에디터( 도스의 Edit, Q에디터,U에디터 등)를 이용하거나 도스의 'Copy Con' 명령으로 배치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다음과 같이 'Copy con 파일명' 형식으로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도스 프롬프트 상태에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1 match
         알고리즘들이 상당히 사한 느낌입니다만..;;ㅁ;; sum에 덧셈연산을 한 뒤에 n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결과는 n이 1이 크게 나온답니다.^^
  • 최소정수의합/문보창 . . . . 1 match
          * 음... 굳이 처음에 공식을 모르더라도 문제에 나온 식을 보고서 충분히 n(n+1)/2 를 도해 낼 수 있습니다. 공식을 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해당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고, (물론 규칙성이 없는 문제도 많습니다), 이 규칙성을 하나의 수식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면 문제를 쉽게 풀어낼 수 있고, 또 이 과정이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창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1 match
         어째 소스가 다 사한 느낌이..;;ㅁ;;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1 match
         로 바꾸었더니 type error가 났다. 이인즉,
  • 캠이랑놀자/051228 . . . . 1 match
          hand-out 이면 인물인가요~? (hand-on 을 잘못 쓴 느낌이;) 정확히 어떻게 진행했냐면, 개념을 설명하고, 인터프리터로 사람들 앞에서 시연을 했고, 사람들이 관찰을 했고, 그 다음 알고리즘 별로 사람들이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해당 필터 구현을 진행했습니다. 필터 구현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주진 않았으나, 중간에 간단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002]
  • 캠이랑놀자/051229 . . . . 1 match
          * 의점 : R,G,B 세가지 값에 대해서 모두 올려주어야 한다는 점
  • 컨설팅의비밀 . . . . 1 match
         감기 걸린 상태여서 그런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수많은 비와 법칙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나중에 다시 봐야지.
  • 컴퓨터공부지도 . . . . 1 match
          * 내 생각엔 일단.. : 윈도우 컨트롤(VC 등의 리소스 편집기에서 제공 되는 모든 컨트롤들) 을 다루는 법을 완전히 습득 하자. 리스트 컨트롤, 트리 컨트롤, 탭 컨트롤 등의 모든 컨트롤을 자자재로 원하는 모양(비트맵) 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때 까지 하자. 완전히 습득하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50% 이상 개발 기간이 단축될 것이다. -- ["김정욱"]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1 match
          * 정말 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1 match
          * 리눅스 콘솔 명령어로 뭔가 자자재로 컨트롤 하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웠다..
  • 코바용어정리 . . . . 1 match
         객체의 참조를 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큐/조재화 . . . . 1 match
         스택과 아주아주 사(두줄만 다름)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 match
         추가: 시간이 많이 걸린 이 - 역시나 배열을 함수화 하는 것에서,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가,
  • 토이 . . . . 1 match
         ||[토이/메일주소셀렉터]||text에서 메일주소만 걸러낸다. 단체 메일보낼때 용할듯 || O || X || X || X ||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 match
          * 기말고사 기간에도 강의할만큼 나에게 여가 있지 않다..
  • 튜터링/2013/Assembly . . . . 1 match
          * 이 과목에서 가장 주로 다루는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하는 이와 현재 어떤 곳에 사용되는지, 특징은 무엇이며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파스칼삼각형/송지원 . . . . 1 match
         여있을때 MFC로 짜볼까 합니다..ㄱ-
  • 페이지이름 . . . . 1 match
          * 사람들이 공 할수 있는 주제인 일반 명사 ( Java, Ant, 책이름 )
  • 포지셔닝 . . . . 1 match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 match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1 match
         많은 사람들이 작은 명인의 단계에서 더 이상 발전을 하지 못한채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작은 명인은 화려한 수상 경력도 있고 심사위원을 맡기도 하고 많은 추종자가 따르지만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그 이는 그들이 닫혀있기 때문이다.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4. 무슨 일을 반복시킬 때에는 처음과 끝에 의할지어다.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1 match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그래서 학습과 반(反)학습 모두 쉽지 않다. 특히 NoSmok:UnlearnTheLearned 가 어렵다. 세살 버릇 여든 가기에, 나쁜 프로그래밍 습관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바뀌어도 지된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1 match
         그러면서, 작업 분담을 가급적이면 비슷한 수준이 지되도록 하되, 통합시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예전에 문제의식만 가지고 해결을 못했던 부분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 재밌는 행사였다. ^^ 선배들 뵈니까 무척 반가웠다. 선배님들 만나면서 여러 질문도 하고 얘기도 들으면서 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Wiz"]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1 match
          -> Opening Question 이 있다면 어느정도 해결가능하리라 생각. Facilitator 가 답을 도하지 않되, 너무 다른 길로 걸어가지 않도록 하는 기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
  • 프로젝트 . . . . 1 match
          * 럽여행 - 2005년 8월 9일~23일
  • 피보나치 . . . . 1 match
         ||.||.||.||.|| [피보나치/선] ||
  • 하나조/숙제 . . . . 1 match
         ||이림||윤보라||조하나||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1 match
          * hardware independent하게 게임속도를 지하려면 매프레임 그릴때마다 이전프레임과의 시간간격을 받아와서 거기에 velocity를 곱해 position을 update하는 식으로 해야한다. 타이머를 하나 만들어 보자.
  • 하욱주 . . . . 1 match
         Upload:아가씨.jpg [한선]
  • 학문의즐거움 . . . . 1 match
         책을 읽으면서 리처드 파인만이 떠오르고는 하는데 리처드 파인만이 약간 천재적인 면을 가지고 학문을 희적(?)으로 즐기는 스타일이라면(물론 '즐기기위해' 학문을 했던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히로나카 하이스케는 될때까지 하는 '노력파' 스타일인것 같다. (SeeAlso NoSmoke: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
  • 한유선 . . . . 1 match
         [선]
  • 한자공/시즌1 . . . . 1 match
          * 방식을 바꾼 목적은 적극적인 참여를 도하기 위함과, 피시실 외의 환경에서도 스터디를 가능케 하기 위함입니다.
  • 허아영 . . . . 1 match
         [http://no-smok.net/nsmk/%EC%88%98%ED%95%99%EC%9C%A0%EB%A8%B8 수학머]
  • 허아영/Cpp연습 . . . . 1 match
         음.. 내가 쓰기는 C++을 쓰면서 C/C++라고 적는이가 거기에 있다는.. 내소스는 대부분 C++의 탈을쓴 C라지..ㅎㅎㅎ
  • 혀뉘 . . . . 1 match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형 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 현재시간 . . . . 1 match
          * [http://www.yugop.com/ 고나카무라] 씨의 작품이네요- 그냥 '악'소리 나는 작품을 만들죠~^^;; 소니 최근 W 모양의 신기한 로고도 이 사람이 디자인 했답니다. 고등학교때 이 사람 작품들을보고 웹디자인 공부 접었던 기억이나네요;; 지나친 거름은 성장에 좋지 않다는...ㅠ_ㅠ - [이승한]
  • 협상의법칙 . . . . 1 match
         난 이책을 읽고 14만원 상당의 메인보드 값을 벌었다. 아싸~ 이책은 초강력 강추다. 꼭 읽어 보면 좋다! 내가 이책의 내용을 여기다가 간단히 요약을 할 수 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시간을 들여서 읽어봐야 조금이나마 작가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공하고, 그것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그에 관한 내용을 많이 적지는 않겠다. 확실한것은 내가 책에서 얻은 지혜를 삶의 지혜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서 너무 뿌듯했다 --[상협]
  • 홈페이지분류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로 분류되는 페이지들은 개인 페이지이므로 자롭게 사용하되 제로페이지에서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비 상황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기"]
  • 홍길동 . . . . 1 match
         개인 사용자의 예제 페이지 입니다. 이와 사하게 꾸밀 필요는 없으며, 꾸밀 내용이 생각나지 않으실때 쓰세요.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 match
         과거 IBM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줄 수에 따라 급여를 계산했었다. (사실 지금도 이런 회사가 상당수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줄 수가 늘어날 수록 숨겨진 버그 수와 지관리에 드는 비용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 줄 수는 더 늘어나게 되고, 덕분에 프로그래머는 돈을 더 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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