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surrection is the most sacred of the rights and the most indispensable of duties. - Marquis de Lafayette ''' >''' I can do because everybody did, and I will do because nobody did. ''' --'''ヽ༼ຈل͜ຈ༽ノ RISE ヽ༼ຈل͜ຈ༽ノ'''-- [[TableOfContents]] = 프로필 = * 13학번 | 93년 8월 12일 생. * 양화중학교->고양외국어고등학교->강남대성기숙학원(...)->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 2015년 부로 '''전 42대 정보통신부장.''' * 2017년 4월 기준, ESTsoft 산업기능요원. * 주 SNS는 Facebook. 주 메신저는 카카오톡과 텔레그램 병용. 옛날부터 텔레그램 썼습니다. 어떤 정치적 견해도 관련이 없습니다. * 약속과 시간엄수를 많이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 와중에 게으릅니다. * 잠이 늘어만 갑니다. * 사용하는 주 닉네임은 archetype(아키), RKTP(아키), BRIONAC. 경우에 따라서는 Arch_Parousia. * 오버워치와 그랑블루로 피폐해진 인생입니다. * 갓겜 니어 오토마타 하세요. = 하고 싶은 일 = * 뭔가 세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 모두가 '이건 정말정말 편리하다' 고 인정할 수 있는 아이디어! * 그런 면에서 안정원 학우는 롤 모델. * --연구직을 갈지 취직을 할지 딜레마 상태-- 한국에서 연구직은 바늘구멍을 뚫지 못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 --는 무슨 난 안될거야 아마(...)-- * 포기. 이제 슬슬 소마꿀도 떨어져가는거 같고... * ㄴㄴ, 클라스는 영원하다. 소마 꿀이 떨어지는건 소마 프로그램이 쉰물 되서가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꿀이 다 떨어져서 그런거 (예시, 소멤... 헬 됨). 꿀은 아닐지언정 설탕물이상은 보장하기 때문에 할 여력 되면 하는게 좋음-[고한종] * 라고 입대에서 꿀빠는데 폭망한 고한종씨가 말합니다... 꿀 상대성 법칙에 의해 새로운 꿀통들이 생겨날거야(?) -[김태진] * 해킹 공부 * 알아야 지킨다. * 그런데 아무리 봐도 관련 커리큘럼은 보안 수업 하나 뿐인 것 같습니다. * 좀 더 기초적인 내공이 쌓이면 스터디를 추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해킹 동아리를 만들어보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차근차근 준비할 것 같습니다. * 생각해 보니까 나 네트워크 지식이 너무 부족한데 어떡하지.--다 하면 되지-- * 허준범 교수님이 떠나셨습니다. 절망. * 장학금 받기 * 사실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 게 장학금 받는 것. * 어떤 선배분의 조언에 의하면 ''''놀 떄 놀고 할 때 하면 된다'''' 라고 하셨지만 그조차도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 14년도에는 학생회까지 하므로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 * 2학년은 실패. 3학년은 어떨까? * 3학년은 실패. 4학년은 어떨까? --무한의 순환은 계속되어야 한다-- * 요리를 잘하는 것 * 지금은 해본 것들도 얼마 안되고 기본기가 부족합니다. * 나중에 마눌님--생기면-- 가끔씩이라도 맛있는 밥 먹여드리는 게 소박한 꿈. * 여행 다니면서 어깨 너머로 훔쳐본 요리들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 조금씩 할 줄 아는 게 늘어...가나? * --한국 개신교의 몰락을 지켜보는 것-- * 알고리즘 공부 * ACM이라는 뜬구름만 멀리서 쳐다보다가 Codejam 을 통해 처음 접한 알고리즘은 행복 그 자체. * 앞으로는 좀 더 많은 알고리즘을, 다양한 언어로 풀어보는 것으로 실력을 키우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다양한 언어보다 다양한 문제 해결 과정을 겪어보는 것을 추천! -[김태진] * H/W공부 * 이상하게 잡지식만 늘고 제대로 된 내공은 안 쌓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 저지른 일 = * --정보통신부장이 되었다-- * Steam유저가 되었습니다. * 이벤트기간에는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20개가 넘는 게임을 구매해버리는 사태가 발생. 월말에 통장을 보니(...) * 현재 Library에 '''152개'''의 게임 보유 중.--이젠 햇병아리가 아니다-- --하지만 갈 길은 요원하지-- * 위키니트로의 길을 걷고 있다. * 처음엔 궁금한 것들을 급하게 찾을 때만 썼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동시간 포함해서 2시간 정도를 위키질에 쏟고 있었다. * 심지어는 수업 듣다가도 지루하면 자연스럽게 리그베다 위키를 뒤적거리고 있다. * 이렇게 위키 수정을 하는 것조차 위키중독의 일환일지도 모른다(...) --(...)을 쓴다는 것조차도 위키러라는 증거-- * --리그베다위키가 망하고 자연스럽게 위키질을 접었다고 합니다.-- 나무위키가 건재하므로 취소. * 1학년 학점이 4점을 넘지 못했다. * 1학기는 Blade&Soul만 죽도록 했고, 2학기에는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다보니 자잘한 실수가 많아져서 화를 부름. * 2학년 학점도 4점을 넘지 못했다. * 눈에 훤함. * 사실 1학기는 4점에 거의 근사했는데 2학기가 패망할 것 같은 냄새가 모락모락 나서 일찌감치 희망을 버림. * 그리고 예상대로 패망. * 2학년 1학기 미적분학을 드롭. * 꼭 들어야 되는 줄 알고 눈물을 머금고 신청했다가 무려 교수님이 정X채 교수님이라서 과제에 압사당할 위기에 처함. * 그런데 조사해보니 굳이 평점 까먹을 위험을 감수하면서 들을 필요가 없었다! * 망설이지 않고 드롭했다. --그리고 17학점이 되면서 9학기를 들을 확률이 생겼다-- * 학점이 터졌습니다!!! * 3학년 1학기 기준으로 총 평점이 3.8을 못넘었습니다. * 환멸했습니다. 대학원 준비 그만둡니다. --사실 대학원이 안 받아주는거지만-- = 한 일 = * 삼김스터디 * 정보통신부 내에서 12학번이 13학번을 대상으로 한 튜터링이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 * [[한자공]] * Std.IO 에서 주최한 Hello,World! 에 스태프로 참여. * 코드의 바다를 여행하는 제로페이저를 위한 안내서 T.F.(작성자)로 참여. * 학술지인 14'COMMA지 편집장 및 기사(TCP/IP,Big Data) 투고, 전체 기사 총 검수 및 수정. * [새싹교실/2014/배반] * [열파참/금요일] * [AngelsCamp/2014/aJeoSsi] * 2014 Google Codejam 참가 * 실력도 뭣도 없지만 꼭 해보고 싶었고, 알고리즘에 대한 첫 도전. * 현재 Qualification Round 통과. 적어도 아주 똥멍청이는 아니라는 데에 안도. * Round 1에서 탈락. 다음 기회에. * [데블스캠프2014] * 혼자 떠나는 여행 * 2014/07/03~2014/08/01(독일,작센 - 이스탄불 - 로마 - 런던) *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빨리, 더 스케일 크게 이루고 왔습니다. * 아마 앞으로의 제 인생을 포함해서 가장 빛나던 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Naver D2 대학생 세미나 참가 * 갔다가 인터넷 안되서--한성을주깁시다한성은나의원쑤----절대11학번김한성이아닙니다-- 멘붕하고 카톡 강제탈퇴로 2차 멘붕해서 그 뒤로는 필기고 기억이고 하나도 없습니다. * ACM ICPC 2014 도전 * 광ㅋ탈ㅋ * [열파참/프로젝트] * AI랩 학부연구생 * 공부는 하는데 결과물은 안 나오는 이 막막함. * 다른 사람들 코드 짜고 있을 때 저는 논문 읽고 데이터랑 패키지를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남는 게 없는 막연함. 괜찮은 걸까... * GA diversity를 주제로 한 연구를 하기로 결정. 막막합니다. 뭘 어째야 하는 겁니까. * 학기중이 되면서 시간조절이 패망 상태. * 4월 기준으로 프로젝트 쪽으로 변경. 논문을 찾는데 쓸만한 게 없어서 절망의 연속. * 이후, 이재성 박사님이 맡기신 프로젝트를 진행. 7월 중순까지 PE프로젝트로 진행하였으나 시간 부족으로 서로 포기. * 혼자 떠나는 여행 그 두번째 * 2015/02/23 ~2015/02/28(일본, 오사카 - 교토) * 도저히 충동을 참을 수가 없었던 솔로 여행 중독자는 2주만에 준비해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 먹고 싶은 것 먹고, 가고 싶은 곳 가고, 보고 싶은 것 보고, 아름다운 것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 후유증이 심각합니다. 교토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행복한 일주일이었습니다. * 수염을 깎지 않고 다듬으면서 돌아다녔다지만 일본인들과 대화할 때 마다 "님 어디서 왔어요? 도쿄?" "한국에서 왔는데요" "'''에에에에'''"를 겪었습니다.(...) * [새싹교실/2015/패왕유치원티라노반] * Google CodeJam 2015 참가 * Qualification Round 성적을 보니 올해도 불안하다 * Round 1 - 광☆탈 * ACM ICPC 2015 참가 * 온라인 예선 탈락. 김정민 학우, 미안합니다. 제가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 CPC2015 참가 * 거 대충 풀었어도 입상했을 텐데 제대로 못 푸는 문제는 안 풀었더니... * --혼자 떠나는--여행 * 또 오사카와 약간의 교토, 그리고 도쿄. (15/12/26~16/1/1) * 친구들, 후배들을 만나서 많이 같이 다녔습니다. 이것도 나름 묘미네요. * 그리고 전리품의 산에 깔려 죽었다고 합니다. 후유코미 꿀잼. * 현재 ESTsoft 산업기능요워 수습 근무 중. = 기타 = * 원주율을 51자리까지 외우고 있다. * 이름 때문에? -[김태진] * 헐ㅋㅋ 생각도 못한 이유였다. - [김민재] * 이름 때문은 아니고 저걸 1000자리까지 가사로 만든 노래가 있어서요.... * 일본어로? -[이민규] * 쉿! 그런거 물어보지 말아주세요! * 그래도 세상 어디를 가도 굶어죽지 않을 만큼은 영어를 할 줄 안다. * 탁구 덕후인데 나날이 갈 수록 실력이 녹슬어 가는 것을 느끼며 절망하는 중. * 서브컬쳐에 대한 결코 얕지 않은 지식을 갖고 있다.--덕밍아웃 쩌네-- * 온갖 괴상한 보드는 다 탈 줄 아는데 정작 스케이트보드는 못 탄다. * 그 괴상한 보드들은 뭐죠? - [이원준] * 스노보드, 스네이크보드, 엑슬라이더, 엑스보드 * 어떤 RPG를 해도 결국은 암살자를 키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그래서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6%B4%EC%8C%94%EC%8B%A0%20%ED%81%AC%EB%A6%AC%EB%93%9C%20%EC%8B%9C%EB%A6%AC%EC%A6%88 Assassin's Creed]를 그렇게 열심히 했나-- * 암살의 개념이 없는 FPS류에서는 스나이퍼를 밀고 있으나 실력은(...) * 수능 4과목 중 수학만 못했었다. * 다른건 만점인가? 우와 쩐다(..) -[김태진] * 네,맞습니다. * 93년생 친구들 중에서는 이상한 놈일 수록 좋은 대학을 다니고 있는 묘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 나라의 교육 현실이 걱정된다. * And you? -[김태진] * 예...예외처리 하겠습니다. 제가 제일 못 간 케이스인데 제가 제일 변태라서... * 제 앞에서 까르보나라가 크림 스파게티라고 하면 재밌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하고 싶은 말 = 반가워요. 능력보다 자신감이 앞서는 저입니다만 순서가 바뀌었다고 해도 능력이 자신감을 따라잡을 수 있다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도 저는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많이 배우고 싶고 또 나중이 되면 받은 만큼, 줄 수 있는 만큼 가르쳐 주는 것이 제가 바라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서로 많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진짜 열심히 썼네ㅋㅋㅋ - [Kero] * 정통부장 ㅋ ㅋㅋㅋㅋㅋ ㅋ - [최다인] * 미안 내가 니 소개 페이지를 망쳐놨어. 싫은건 지워도 돼. ㅋㅋ + 내가 도와줄 거 있으면 물어보고.(꼭 도와준다는건 아니지만 + 대신에 영어를 내놔라) -[김태진] * 형이 써주신 부분들 중 남길 것만 남기고 따로 복사해놓고 지웠습니다. 저한텐 도움이 많이 되지만 처음 이 항목 보시는 분들이 조금 불편해 할 것 같아서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니 페이지인데 뭐 ㅋㅋ 글 읽다가 걸릴거같으면 지워도 된다고 한 말이었는데 잘 지웠네 ㅋ -[김태진] * 털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ㅠㅠ - [안정원] * 안녕 원준 - [박희정] * 안녕하세요 - [이원준] * 헐 원준이 2명 - [kero] * 원준은 세 명 일 수 있습니다 - [유재범] * 허허허... - [권순의] ---- [ZeroPag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