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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47 matches
         참조 세기를 하는 String 클래스를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지만, 세세한 부분에 주목해서 어떻게 그러한 클래스가 구현되는지 주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있고, 참조를 셀수 있는 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StringValue 구조체로 잡는다. 구조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int refCount; // 참조를 세기위함 카
          data = new char[strlen(initValue) + 1]; // 새로 값 할당(아직 참조세기 적용 x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More Effective C++" 라는 문자열을 공유한다면, 참조세기가 이루어 지는 것일 거다. 그러기 위해서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참조 카터를 올리고, 자료를 새로 생성할것이 아니라, 그냥 포인터만 세팅해 주는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구현하면
          ++value->refCount; // 참조 카터를 올린다.
         생성자의 손쉬 구현같이 파괴자 구현도 그리 어려 일이 아니다. StringValue의 파괴는, 서로가 최대한 사용하고, 값이 파괴 시점은 참조 카터가(reference counter:이하 참조 카터만) 1인 경우 더이상 사용하는 객체가 없으므로 파괴하도록 구성한다.
          if (--value->refCount == 0) delete value; // 참조 카터가 1인 상태
          ++value->refCount; // 참조 카터를 올린다.
         (이 함수는 원래의 C++에서 배열의 사용 개념과 같이, index의 유효성을 점검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감은은 참조 세기의 주제에 떨어져 있고, 추가하는 것도 그리 어려일이 아니라 일단은 제외한다.)
         참조 세기가 적용된 String은 수정할때 조심하게 해야 된다. 그래서 일단 안전한 non-const operator[]를 수행하기 위하여 아예 operator[]를 수행할때 마다 새로 객체를 생성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고, 설명은 주석에 더 자세히
          if (value->refCount > 1) { // if 안쪽은 새로 객체를 생성해야 할 경우
          --value->refCount; // 새로 객체의 생성을 위해서 현재 참조하는
         이런것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한 세가지를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세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덜어 주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구현상에서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지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세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새로 자료 구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미는 객체간에 서로 공유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미이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을까?
         제일 처음에 해야 할일은 참조세기가 적용된 객체를 위한 (reference-counded object) RCObject같은 기초 클래스를 만드는 것이다. 어떠한 클라스라도 이 클래스를 상속받으면 자동적으로 참조세기의 기능이 구현되는 형식을 바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RCObject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능력은 카터에 대한 증감에 대한 능력일 것이다. 게다가 더 이상, 사용이 필요 없는 시점에서는 파괴되어야 한것이다. 다시말해, 파괴되는 시점은 카터의 인자가 0이 될때이다. 그리고 공유 허용 플래그에 대한(shareable flag) 관한 것은, 현재가 공유 가능한 상태인지 검증하는 메소드와, 공유를 묶어 버리는 메소드, 이렇게만 있으면 될것이다. 공유를 푼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RCObject는 생성되고, 파괴되어 질수 있어야 한다. 새로 참조가 추가되면 현재의 참조는 제거되어야 한다. 공유 상태에 대해 여부를 알수 있어야 하며, disable로 설정할수 있어야 한다. 파괴자에 대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베이스 클래스는 파괴자를 가상 함수로선언해야 된다. 여기에서는 순수 가상 함수(pure virtual function)로 선언한다.
         의문 하나, 흥미롭게도 처음에 refCount를 0으로 세팅한다. 이건 직관적이지 못하게 보이는데, 확실히 새로 만들어지는 RCObject의 생성자는 새로 만들어진 RCObject를 참조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는, 새로 객체가 할당된 뒤에 유도된 클래스 스스로, refCount를 증가 시켜주기위해서 이다. 이것이 사용자에게 더 명시적인 코드를 작성하게 된다.
         의문 둘, 복사 생성자는 refCount를 항상 0으로 세팅해 버린다. 사실 복사할때는 refCount는 상관이 없다. 이유는 새로 객체의 값이라, 이것은 항상 어떤 객체와도 공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refCount를 초기화 시킨다.
         sv1 = sv2; // 어떻게 sv1과 sv2의 참조 카터가 영향 받을까?
         이 StringValue버전은 이전에 보던것과 거의 동일한 형태를 보인다.단, refCount를 다루는 것만이 RCObject의 멤버 함수로서 모든 기능을 후행하는 것이다. 이 것의 더 구체적인 코드는 다음 장에서 보이는 스마트 포인터를 이용한 자동 참조 카팅 기능을 덧붙이면서 어차피 모든 코드를 서술할 것이다.
         RCObject는 참조 카터를 보관하고, 카터의 증감을 해당 클래스의 멤버 함수로 지원한다. 하지만 이건 유도되는 다른 클래스에 의하여, 손수 코딩이 되어야 한다. 즉, 위의 경우라면, StirngValue 클래스에서 addReference, removeReference 를 호출하면서, 일일이 코딩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재사용 클래스로서 보기 않좋은데, 이것을 어떻게 자동화 할수는 없을까? C++는 이런 재사용을 지원할수 있을까.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41 matches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그렇지만 새로 클래스가 B로부터 유도되면 바뀌어야 한다.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 클래스일까?
          * 어떤 부분이 '''현재'''사용할수 없더라도, 완전한 클래스를 제공하라. 새로 요구가 당신의 클래스를 만들게 할때, 당신은 새로 클래스를 수정하거나, 과거로 돌아갈 일이 없을꺼다.
         이것은 어려 면이다. 우리는 same-type 할당만 포인터로 허용하게 만들어야 할것이다. 그에 반하여 같은 포인터를 통한 Mix-type 할당은 거부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우리는 이런건 통과지만
         가장 쉬 방법은 Animal 내부의 operator=를 사역(private)로 묶어서 할당 자체를 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런 방법은 도마뱀이 도마벰에게, 닭이 닭에게만 할당을 할수 있지만, 부분적이고 Mix-type 할당을 방지한다.
         이러한 문제를 Animal::operator=를 보호(protected)영역으로 설정해서 해결할수 있다. 하지만 Animal 포인터를 통하여 Lizard와 Chicken객체의 부분적인 할당을 막는 것에 비하여, Animal 객체 간의 할당 문제는 난제이다. 추상 클래스로서 Animal 은 초기화 할수 없다. 그래서 Animal 간의 할당은 허용될 필요가 없다. 물론 새로 문제를 수반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본적인 디자인에서 이 시스템에서는 Animal을 객체로서 필요가 있어서 지원한 것 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쉬 방법은 어려 부분이 둘러싸고 있는 형국이다. 대신에 Animal 을 추상화 시키는 클래스를 새로 만들어 버리는 건 어떨까? AbstractAnimal 같이 말이다. 대신에 이제 이들을 Animal, Lizard, Chicken 객체가 상속을 받고 객체로서 활용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AbstractAnimal 이라는 추상 클래스에서 Concrete 클래스를 유도한다. 이러한 계층도를 준비하면 다음과 같다.
         AbstractAnimal 같은 추상 기본 클래스를 Animal 같은 concrete 기본 클래스로의 교체는 operator= 의 동작을 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장점을 가져다 준다. 또한 당신이 배열을 다형하게 다루는 기회 역시 줄여준다.(배열과 클래스에 대한 관계는 Item 3을 참고하라.) 그렇지만, 기술적으로 가장 두드러지는 이점은 디자인 레벨에서 나타난다. 왜냐하면 당신은 유용한 추상의 존제를 명시적으로 인지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유용한 개념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을지라도, 당신으로 하여금 새로 유용한 개념을 위한 추상 클래스 생성하게 한다.
         만약 당신이 C1,C2 두개의 concrete 클래스를 가지고 있고, C2는 C1을 public 상속 했을때 당신은 아마도 두 클래스의 관계를 A라는 새로 클래스를 생성해서, 다시 구조를 재편하는 과정을 부담없이 할수 있다.
         이것은 정확하게 concrete 기본 클래스가 유용한 추상 기본 클래스로 변환되는 이유가 된다.:그것은 오직 존재하는 concrete 클래스가 기본 클래스 같을때, 다시 말하면 클래스가 새로 목적으로 재사용 될때, 새로 추상 클래스의 도입을 강요한다. 그러한 추상화는 유용하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이 보이는 것과 같이 구현될 필요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오직 한종류의 프로토콜을 통하여 오직 한종류의 패킷만을 전송한다고 가정하자. 아마도 다른 프로토콜과 패킷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그들을 지원하지 않고, 미래에도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 없을 것이다. 당신은 패킷에 대한 추상 클래스(패킷을 표현하는 개념을 위한)를 사용할 패킷의 concrete 클래스와 같이 만들것인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당신이 패킷의 기본 클래스의 변화 없이 차후에 새로 패킷 형태를 추가하는 것을 바랄수 있다. 그것은 새로 형태의 패킷이 추가될경우 패킷과 관련하여 재컴파일할 수고를 덜어 줄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디자인은 두개의 클래스를 요구한다.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는 하나만이 필요하다.(당신이 사용하는 패킷만을 표현하는 클래스) 없을지도 모르는 미래를 위한 확장을 위해서 당신의 디자인을 복잡하게 하는 것을 해야 할까?
         내가 여기에 제시한 변환은 추상 클래스의 필요성을 확인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지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추상 클래스의 지원이 요구되는 수많은 경우들이 있다.;객체 지향에 분석은 책들을 만들 만큼 다양하다. 추상 클래스에 관한 소개는 이 경우 만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 다른 concrete 클래스에 대한 상속 관계를 설계하면서 깨달아라. 그렇지만, 보통 두개의 concrete 클래스 public 상속으로 연결 지어 놓는것은 새로 추상 클래스의 필요성을 의미한다.
         종종 다음의 문제로, 심사 숙고해서 만들어논 평화로 이론을 가혹한 현실이 망친다. 서드 파티 C++ 라이브러리는 폭팔적으로 증가하고, 당신은 읽을수 밖에 없는 라이브러리 상의 concrete클래스로 부터 상속받은 concrete 클래스의 생성을 원할때 어떻게 할것인가?
         당신은 새로 추상 클래스를 넣기위해, 라이브러리를 수정할수 없다. 그래서 당신의 선택은 제한과 별로 매력적이지 않는 방법일 것이다.
          *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에 가장 가까 추상 클래스를 상속 계층 높은 부분에서 찾아봐라, 그리고 나서 그 클래스에서 상속하라. 물론 정확하지 않은 클래스 일지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아마 당신은 확장하고자 하는 기능을 가지는 concrete 클래스의 구현의 노력 해야 할것이다.
          * 당신의 새로 클래스를 당신이 상속 받고자 하는것과 비슷한 클래스 라이브리의 한부분에 구현해라. 예를 들어서 당신이 데이터 멤버로서 라이브러리 클래스의 객체를 가지고 싶을때, 당신의 새로 클래스에 라이브러리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재정의 해라.
          // "상속 받은" 가상 함수의 새로 구현
         당신도 알다 시피, name mangling(이름 조정:이후 name mangling로 씀) 당신의 C++ 컴파일러가 당신의 프로그램상에서 각 함수에 유일한 이름을 부여하는 작업이다. C에서 이러한 작업은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당신은 함수 이름을 오버로드(overload)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C++ 프로그래머들은 최소한 몇개 함수에 같은 이름을 쓴다.(예를들어서, iostream 라이브러리를 생각해보자. 여기에는 몇가지 버전이나 operator<< 와 operator>>가 있다. ) 오버로딩(overloading)은 대부분의 링커들에게 불편한 존재이다. 왜냐하면 링커들은 일반적으로 같은 이름으로 된 다양한 함수들에 대하여 어두 시각을 가진다. name magling은 링커들의 진실성의 승인이다.;특별히 링커들이 보통 모든 함수 이름에 대하여 유일하다는 사실에 대하여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34 matches
         -r 작업번호 : 큐에서 작업 번호가 지시하는 작업을 지다. 슈퍼유저가 아니라면 자신의 작업만을 지울 수 있다.
         만일 파일명2가 이미 존재하는 파일의 이름이라면 기존에 있던 파일은 사라지고 새로 복사본 파일로 바뀐다. 이것이 원하지 않는 결과라면 -i 옵션을 주어서 확인 작업을 거칠 수 있다. -i 옵션은 파일명2가 이미 존재하는 이름이라면 그대로 복사할 것인지 아닌지를 선택할 수 있게 물어온다.
         -d : 사용자의 crontab 파일을 지다.
         -x : 현재 디렉토리에 마트된 파일 시스템만 검사된다.
         이것은 인수없이 사용된다면 현재 설정되어 있는 호스트 이름을 보여준다.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프롬프트에서 호스트의 이름을 보여줄 것이다. 혹은 사용자가 프롬프트에 호스트 이름이 나타나도록 할 수도 있다. 인수로서 새로 호스트 이름을 지정한다면 새로 지정된 이름으로 호스트 이름을 바꾼다. 하지만 이런 작업은 수퍼 유저만이 할 수 있다.
         작업번호는 한 사용자의 작업에 대한 것으로, 1번부터 순서대로 부여되지만 다른 터미널의 다른 사용자도 같은 번호의 job을 가지는 것이다. 또한 이 작업 번호는 중지되었거나 백그라드에 있는 것들만이 작업 번호가 주어진다는 점이다. 프로세서 번호는 시스템 중심적이고, 작업 번호는 사용자 중심적인 번호인 것이다.
         -c : 위에서부터 한 행씩 지 후 한 행씩 출력한다. 보통은 화면 전체를 지 후 각 행을 출력하기 시작한다. 특정한 터미널을 위해 사용한다.
         -f : 화면의 행이 아닌 논리적인 행 수를 계산한다. 보통은 긴 칼럼의 행은 화면에서 행바꿈을 하여 새로 행으로 계산된다. -f 옵션을 사용하면 이러한 행은 계산하지 않는다.
         -v : 마트 작업을 수행하면서 자세한 정보를 출력한다.
         -w : 마트되는 파일 시스템을 읽기와 쓰기가 가능하도록 한다.
         -r : 마트되는 파일 시스템이 읽기 동작만 가능하도록 한다.
         -n : 마트 정보가 기록되는 /etc/rntab 파일에 정보를 기록하지 않는다.
         -a : /etc/fstab 파일에 있는 모든 파일 시스템을 마트하도록 한다.
         -t 형태 : 마트되는 파일 시스템의 형태를 지정한다.
         마트 개념은 다른 PC용 오퍼레이팅 시스템에 비해 매우 우수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다른 오퍼레이팅 시스템도 마트하여 접근할 수 있다. -t 옵션을 사용하여 그 형식을 지정하면 대부분이 형식이 가능하다. -t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는 형태는 msdos, hpfs, minix, ext, ext2, proc, nfs, umsdos, sysv 등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파일 시스템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시스템에 마트된 장치의 정보는 /etc/mtab 파일에 저장되어 있다.
         다음의 사용예는 다른 파티션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DOS 파일 시스템을 마트하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필자가 리눅스를 설치하고 나서 실제로 했던 작업을 그대로 적어놓은 것이다. /dev/hda1 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는 본문을 참조하라(물론 이것은 독자가 설치한 방식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하드 디스크의 이 영역에는 Windows 95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것도 DOS 파일 시스템 형식으로 접근이 가능하며 파일의 읽기와 쓰기가 자유롭다.
         -r : 서브 디렉토리의 파일도 모두 재귀적으로 지다.
         rm 명령의 동작은 정확히 말해서 ‘파일의 레이블을 삭제한다’라고 말할 수 있다. 단순히 파일을 지다고 말하는 것은 틀릴 수도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유닉스 상에서는 하나의 파일이 여러 다른 디렉토리에서 동시에 여러개의 이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파일이 세 개의 레이블을 가지고 있다면 rm 명령으로 하나의 레이블을 지우는 것은 그 파일 자체를 지우지는 못한다. 다른 두 개의 파일 이름이 아직 유효하기 때문이다. 다시 두 번째 레이블을 지우더라도 파일은 하나의 파일 이름을 가지고 살아있으며, 마지막 하나의 파일 이름이 제거될 때에만 파일은 지워지는 것이다.
         시간을 명시할 때 now를 사용하면 곧바로 시스템을 종료한다. 리눅스 사용자들은 컴퓨터를 끄기 전에 이렇게 하면 간단하다. 혼자 사용하고 있을 때 번거로 과정은 필요 없을 테니까 말이다.
         - : 하이픈 (-)을 사용하면 새로 셸로 로그인할 때 자신의 로그인 과정을 수행한다. 옵션이 주어지지 않으면 새로 셸은 단지 셸 역할을 수행할 뿐이다.
  • 회칙 . . . . 29 matches
          ② 정회원은 학회 영에 필요한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⑤ 직전 대 회장은 현 회장이 동아리 영에 대한 도움 요청 시 응할 의무를 가진다. 이에 응할 수 없는 경우 대행을 지명해야 한다.
          ⑤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제4장
         제12조(회계) ① 회장은 학회 영에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마다 회비를 회원에게 걷을 수 있다.
         제13조(학회실) 학회실 영 중단으로 인한 삭제<2019.4.3>
         제15조(기타) 그 외의 영에 관한 사항은 정모를 통해 결정한다.
          ② 정회원은 학회 영에 필요한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⑥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제4장
         제12조(회계) ① 회장은 학회 영에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마다 회비를 회원에게 걷을 수 있다.
          ② 학회실의 영에 대한 세부적인 규칙은 정모에서 정한다.
         제14조(기타) 그 외의 영에 관한 사항은 정모를 통해 결정한다.
          ② 정회원은 학회 영에 필요한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⑥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제4장
         제12조(회비) ① 회장은 학회 영에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마다 회비를 회원에게 걷을 수 있다.
  • ViImproved/설명서 . . . . 28 matches
          :e <file>↓ 새로 파일의 편집
          :n args↓ 새로 인수 리스트의 지정
          ^D n^D 반화면 스크롤 다
          x nx 커서에 위치한 한 문자를 지
          X nX 커서 이전의 한 문자를 지
          D 현재 커서 위치에 있는 행의 끝까지 모든 문자를 지
          d0 행의 시작부분에서 현재 커서 위치 앞 문자까지 지
          dd ndd 현재 행(또는 n행)을 지
          dG 현재 행으로부터 파일의 끝까지 모든 행을 지
          d1G 현재 행으로부터 파일의 처음 위치까지 모든 행을 지
          dnG 현재 행으로부터,상대적으로 n번째 행까지 모든 행을 지
          d- 현재 줄과 이전줄 전부를 지
          d+ 현재 줄과 다음줄을 지
          nd- 현재 줄과 이전의 n번째 줄 전부를 지
          nd+ 현재 줄과 다음의 n번째 줄 전부를 지
          d) dn) 현재 위치에서 다음 문장의 끝까지 지
          d( dn( 이전 문장의 시작 위치에서 커서 이전의 문자까지 지
          d} dn} 현재 위치에서 다음 paragraph의 끝까지 지
          d{ dn{ 이전 paragraph의 시작 위치에서 커서 이전의 문자까지 지
          d] dn] 현재 위치에서 다음 section의 끝까지 지
  • 1002/Journal . . . . 21 matches
         1년 평가라는 것은 중간 3개월 평가가 없으면 어려 일이다. 데이터가 남아있질 않군.
         일단, 좀 쉬 책들에 대해 어느정도 Input 이 좀 들어왔으니 괜찮겠지 하고 책을 읽었다.
          * GOF 번역을 할때엔? - 번역을 할때엔 애매한 단어들에 대해 전부 사전을 찾아보게 된다. (완전히 직역을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영어학습 초기엔 자주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꼭 한글 번역이 아닌, 어려 영어에 대한 쉬 영어로의 해설. 이게 좀 더 어려우려나..)
          * 반면, TPOCP 의 경우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한편 '새로 읽는 책에 대해서 사전지식으로 해석하기'를 조심하고 있었다. (이건 좀 다행인듯 하다.) 그리고 RT 이후의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쉬 영어는 아닌 것 같다.
          * 현재 내 영어수준을 보건데, 컴퓨터 관련 서적 이외에 쉽고 일상적인 책들에 대한 Input 이 확실히 부족하다. 영어로 된 책들에 대해서는 좀 더 쉬 책들을 Elementary Reading 단계부터 해봐야겠다.
          이전에 Alice in wonderland 책이 있었지만 제대로 이해를 잘 못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영어수준이 딸리는것에 대해 그냥 문제상황으로만 놓은것이 잘못인것 같다.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깨닫음으로 인식하도록 노력하는것은 잊어버리기 쉽다. 이번에는 '더 쉬 자료를 찾는다'라는 방법이 떠올라서 다행이다.
         적고 나니까.. 몇달전에 '해야지 해야지' 했었던 것들, 몇년전에 '해야지 해야지' 했던 것들이 Work Queue 에서 기다리고 있다. 멀리로는 Smalltalk 코드 제대로 읽을 줄 안뒤 SBPP 공부한다고 했었던 것이랑, Functional Language 하나 익혀둔다고 했었던 것이랑, 가까 것으로 치면 기존에 만들어놓은 소스들 리팩토링 하면서 라이브러리 추출한다고 했었던 것들 등등.
         기존에 작성한 소스들은 골칫거리다. 이를 나중에도 이용하자니 낡은 소스일것이고, 그렇다고 버리기엔 해당 분야 공부하기에 가장 쉬 소스이고.. (문서들도 마찬가지. 소위 팻감으로 불리는.)
         근데.. 자기 학교수업 들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버전 4.0 이상을 바라보는 프로그램 만드는게 어디 쉬일일까. 디자인 훌륭하고 깔끔한 코드를 만드는 것 말고 할일은 많다. 더 중요한, 근본적인, 자기가 하려고 하는 일의 목적은 무엇인가. Moa:WorseIsBetter
         단, OO Style 의 코드에 대해서 PBI 를 너무 강조하다보면 StructuredProgramming 에 더 가까 OO 가 되지 않을까 한다. PBI는 TopDown 이므로.
         아직은 나에겐 '~한 점에서 결국은 다 같다' 라는 말보다는 '~한 점에서 다르다' 란 말로 배울 수 있는게 더 많은 것 같다. 아는 선배는 '결국 SE 의 큰 틀 내에서의 범주로 놓고 보면 RUP나 XP나 같은게 아니냐' 식으로 이야기한다. 나는 XP의 다른점(지극하게 가벼 곳부터 시작하여 필요할때 테스크나 스토리로서 추가하는)으로 장점을 얻고자 한다. 아는 선배는 TDD로 하건 뭘로 하건 결국 빠르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면 된다고 한다. 나는 TDD를 끝까지 해봄(디버깅 툴로 돌리는 시간이 거의 0라는 점, 내가 제어할 수 있는 좋은 질문 & 좋은 답을 만들어내기)으로서 장점을 얻고자 한다. 아직까지는 守의 단계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지금 일주일째 유지되는 아주아주 가벼 시스템으로는
         에너지가 넘친다. 사드가 넘치는 곳, 사람이 넘치는 곳을 보면.
         집에서부터 종합동장까지 25분 논스톱 뛰기.
          * 배점 : 중요한건 호흡의 리듬. 수영의 경우 리듬 못맞추면 숨도 못쉬지만. 속도를 낼때의 호흡리듬과 휴식을 위한 리듬이 다르다.
          * Wiki 설명회때 느낀 JuNe 선배에 대한 분석 (wiki:NoSmok:AnalyzeMary) - 어떻게 하면 별 관심없어해보이는 사람들로부터 질문을 유도해내고 반응을 끌어올 수 있을까? 정말 신기한 경험이였다. 처음에는 그냥 별 생각없어 보이던 사람들도 설명의 Turn (설명 내용별로 약간약간 단락이. 중간 Feedback 을 살피고, 다시 새로 설명을 하는 모습) 이 증가함에 따라 스스로 '질문' 을 하게 되었을까.
          * 다양한 경험 - 내용을 만들어내려면, 그만큼 경험이 필요하기에. 성장계단이라던가, 자신이 '배' 내용을 '적용' 해볼 수 있는 터로서 이용한다던가, ["Refactoring"] 과 프로그래밍 개발의 관점에서 설명한다던가 등등 (이것같은 경우 내용을 알고 있어도, 사람들의 레벨에 맞춰야 하기때문에 적절하게 꺼낼 타이밍을 맞춰야 할것 같은데.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페이지 구조조정, ["Refactoring"] 으로까지의 이야기흐름전개. 어떻게 흘러온걸까.)
          * 학교에서 레포트를 쓰기 위해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도서관에 들렸다. HowToReadIt 의 방법중 다독에 관한 방법을 떠올리면서 약간 비슷한 시도를 해봤다. (오. 방법들 자체가 Extreme~ 해보인다;) 1시간 30분 동안 Java 책 기초서 2권과 원서 1권, VB책 3권정도를 훑어읽었다. (10여권까지는 엄두가 안나서; 도서관이 3시까지밖에 안하는 관계로) 예전에 자바를 하긴 했었지만, 제대로 한 기억은 없다. 처음에는 원서와 고급서처럼 보이는 것을 읽으려니까 머리에 잘 안들어왔다. 그래서 가장 쉬워보이는 기초서 (알기쉬 Java2, Java2 자바토피아 등 두께 얇은 한서들) 를 읽고선 읽어가니까 가속이 붙어서 읽기 쉬웠다. 3번째쯤 읽어나가니까 Event Listener 의 Delegation 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 것 같고 (예전에는 소스 따라치기만 했었다.) StatePattern으로의 진화 (진화보단 '추후적응' 이 더 맞으려나) 가 용이한 구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vent Listener 에서 작성했던 코드를 조금만 ["Refactoring"] 하면 바로 StatePattern 으로 적용을 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구현해보진 않았기 때문에 뭐라 할말은 아니지만.) 시간이 있었다면 하루종일 시도해보는건데 아쉽게도 학교에 늦게 도착해서;
          *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예상 진행 Chapter 를 적는 것이 더 목표가 명시적으로 보일것 같다. (이것은 '몰입의 즐거움' 에서의 몰입하기 쉬 형태를 만들어 줄것이라 생각한다. 근데, 이미 이런거 다 계산하고 있다고 알고있는 상태에서도 몰입이 되려나;)
          *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 읽음. 버스 안에서 절반 (일반적인 책사이즈 기준 가벼 내용기준으로 시간당 100페이지는 읽는 것 같다.)쯤 읽고, 집에서 1시간 10분정도 써서 나머지를 다 읽었다. (이번주내로 정리 & 글 올리기)
  • 2011년독서모임 . . . . 20 matches
          * [강소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14307 1등만 기억하는 더러 세상]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몰입에 대한 얘기가 참 많이 나오지만 몰입하기 참 어려 책이었습니다. 동기화를 한다고 해도 '절실함'이 없으면 몰입하기 어렵고 실천하기 어렵다는게 제 생각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자신이 몰입으로 이러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내용이 있었으면 몰입의 효과에 대해 더 와 닿았을지 모르지만 자신이 연구를 위해 조사했던 남얘기 위주입니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이라는 책에는 거대한 유리병 속에 갇힌 두 남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깨어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갇힌 공간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대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신들이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들이 갇힌 공간이 어느 알지 못하는 거대한 생명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도 추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마무리가 되는데, 마지막에 그들은 외계인에 의해 마치 철창에 가둬 놓은 애완동물처럼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시나리오 형식으로 작성한 새로 시도의 소설이었고, 이 소설로 우리가 철창이나 유리관 안에 넣어 두고 키우는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이란 것이 이런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배경이 현실이 아닌 영화도 소개 했었는데 (팬도럼이었습니다 -ㅅ-) 이 영화는 2528년에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향해 출발한 사람들이 팬도럼 현상(오랜 시간 고립된 장소에 있어서 생기는 공황상태랍니다 -_-;)으로 미쳐버린 한 인간이 저질러 놓은 만행과 그로 인해 생겨난 돌연변이 인간들, 그리고 흥미를 잃어버린 한 인간의 오랜 숙면과 그 숙면 속에서 깨어난 한 인간과 다른 사람(엔지니어가 한명 나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깨어 있었던 사람들이 그려가는 영화인데, 후반부 반전이 흥미로 영화입니다. (근데 전 영화를 보면서 그 반전을 예상해 버리는 바람에 -ㅅ-;;) 뭐,, 단순히 현실과 다르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소개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거나 검색창을 이용해주.. (응?)
          * 판타지 세계는 아니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들어간 영화에 대해 많이 언급해보았습니다. 내니 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자세한 얘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음) 중간고사까지 잠시 책모임을 쉬기로 했는데 아직 주제를 정하지 못했..으나 결국은 중간고사 끝난 기념으로 '자유주제'로 하기로 했습니다. '판타지'적인 요소를 담은건 많지만 배경, 세계까지 판타지로 만들어진 작품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새로 세계를 작가가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판타지 작품이 나오는 이유는 사람들의 대리만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ㅠㅠ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조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권유를 못이겨 아버지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조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신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 권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와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신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우니 사귀지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조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마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마시는 이유는 중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안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달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제가 길고 두꺼 책을 잘 못 읽는다는 점도 배려해준 것 같아서 고마웠습니다. 유명한 책이었는데 막상 손을 뻗지 못한 책이라서 더 좋았구요. 좋은 책을 빌려준 소현 학우에게 작게나마 초콜릿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원래는 빌려준 사람에게 작은 감사의 표시를 주는게 어떨까 하고 제안하려다.. 다른 사람들한테 부담이 될까 패스-_-)
          * 이번에 읽은 고구려라는 책은 학교 올 때 버스 광고에 이 책이 소개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언젠가 한번 저 책을 읽어야 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예전에 읽었던 김회 교수의 '삼국지 바로읽기'라는 책에 나와 있는 이야기와 같이 김진명 작가가 같은 말을 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삼국지에 나오는 일개 장수의 이름은 알면서, 우리 역사의 인물들은 잘 알지 못한다'라는 말이 와 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본에는 전국시대를 소재로 쓴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같은) 소설이 있고, 일본인들이 그 당시 이야기에 열광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그러한 소설이 어떤 것이 있느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뭐, 한 때 인기를 끌었던 태조 왕건이 있긴 했었고, 퇴마록을 지은 이우열 작가의 치우천왕기 같은 책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오랜만에 엄청난 몰입도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총 3권인데 저번 주 월요일에 다 읽었으니 -_-;)
          * 이 책은 고구려 15대 왕인 미천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을 기반으로 약간의 픽션이 섞여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처음에 책을 주문해서 받았을 때 '미천왕편'이라고 써 있어서 뭔가 했었는데, 맨 마지막에 뭔가 여을 남기고 끝나서 이상하단 느낌을 받고 찾아보니, 총 13권으로 만들 계획인 대하소설이었던......;;; 뭐 계속 읽을 거리가 생겨 좋긴 합니다만....
          * 제가 정한 주제이지만, 최근에는 주로 인터넷과 함께 하기 때문에 취미다 취미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서핑을 제외하고 그나마 오래 한 활동으로 수집이 떠올랐습니다. 수집이야기는 3장에 걸쳐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에서는 가난한 자의 변으로 부자라고 해서 좋은 수집을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가난하지만 훌륭한 안목이 있어 물건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장에서는 물건들 중 인상깊게 모았던 물건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너무도 구하고 싶지만, 구하기 힘들었던 물건이 인연이 닿아 자연스레 제 손에 들어오는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3부에서는 어떤 불상을 발견하면서 불상을 만든 제작자의 여행지를 보면서 흔적을 쫓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일기장을 분석하여 3일 이상이라도 머물렀던 곳에는 그 사람의 작품이 있다고 분석하고, 찾아다니는 내용에 저도 같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3학년이 정말 힘든 시기랍니다ㅠㅠㅠ 잘 극복하기 바라구 어려 일 있으면 얘기해주길 (도움이 별로 안되서 문제인가...) - [지원]
          * [권순의] - 태백산맥.. 솔직히 학교가 나오는 책을 찾다가 도서관에 없거나 대출중이라 책을 뭐 읽지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보고 아 여기 주인공이 선생님이지 이러면서 그래 너로 정했어가 되었다는 그런... -_-;; 여하튼.. 이 책은 워낙 유명한 책이기도 하지만..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우리나라의 일제 강점기 말부터 6.25 전쟁이 끝나고 까지의 시간동안 우리 민족의 이념과의 갈등 등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학교 이야기를 하다 보니 사회주의에 대한 이야기로 빠졌다가 인간은 다 죽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와 뭔가 발랄한 학교 이야기와는 다르게 무거 주제가 되었었던 -_-;; 뭐... 그렇습니다.;
          * [권순의] - 저번에 한 걸로 그냥 후기 씁니다 -ㅅ-// 산 자와 죽은 자.. 군대에서 1권을 읽고 (2권이 없어서 못 읽고 있다가) 이제야 읽었네요.. (근데 아직 다 못 읽었다는 -_-) 프랑스 어느 한 공장의 노동자들과 기업가들간의 갈등과 투쟁을 그리고 있는 책입니다. 어려 삶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그러면서도 기업가와 노동자의 비참한 결과가 잘 묘사되어있습니다. 솔직히 군대에서 읽을 때 약간 재미 없게 읽긴 했지만 왠지 마력이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다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죠.a
          * [김태진] - 이번주도 어려(아마 내일 무슨 책을 읽었는가 정모에서 물어본다면 대답하지 못할..) 책 제목이네요. 음.. 책읽으면서 느낀 결론은, 아 영어 공부 해야지 -_- 였습니다. 1년간 반쯤 손 놓고 있었더니 Eng2에서도 EnglishClinic에서도 말이 제대로 안나오는군요. 흠..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20 matches
         기회와 행
         순의형 도와준건 고마데 벼락치기로는
         족보40%도움40%10%실력10%로 구성
         시험은 노력 20% 인덕 10% 70% 인 것 같습니다 +_+
         1. 배 것의 중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바스랑 힛을 외치면서 공에 집중하도록 하며
         어려 한가지 일을 하기보다는 쉬일로 바꾼후 하는게 더 이익이다!!
         첫번째줄- 쉬 목표를 세워서 차근차근 목표를 하나씩 하나씩 달성해가는것이 빠르다.
         한번에 어려일을 하려기보단 쉬것부터 차근차근
         1. 배 것의 중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처음 배 것은 공부를 잘하는 법
         두번째 것은 피드백에 관해서 배 것 같습니다.
         몰입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말합니다. 우리가 가장 몰입이 잘 되는 때는 지루함과 두려움의 사이에 있을 때라고. 너무 쉬 것은 지루하고, 너무 어려 것은 두렵습니다. 또, 외국어 학습 이론에 대한 대가 크라센(Stephen Krashen) 교수 같은 사람은 i+1 이론을 이야기 합니다. 현재 자신의 수준을 i라고 했을 때 거기에서 약간 상위레벨의 지식으로 학습을 해야 가장 좋다, 뭐 이런 어찌보면 상식적인 이야기이죠.
         몰입이 잘 되고, 적당히 도전적이고, 재미있고, 교육적이고... 많은 경우 이 표현들은 다 동의어입니다(see also 재미있게 공부하기). 어려 일을 대면했을 때 "오히려 더 많이 하면서 더 쉽게, 더 빨리 할 수 있는" 길은 없나 자문해 보세요. 꼭 프로그래밍에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여기서 배대로 인식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무슨 일이든 크고 어려 일부터 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일부터
         1. 어려 일을 처음부터 하려면 어렵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19 matches
         80-20 규칙은 수많은 기계에서, 영체제(Operating System)에서,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된다. 80-20 규칙은 단지 재미있는 표현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다.;그것은 광범위하고, 실질적인 개념이 필요한 시스템의 성능(능률)에 개선 대한 기준점을 제시한다.
         많은 사람들이 병목현상(bottleneck)에 관한 해결책에 고심한다. 경험에 따른 방법, 직관력, tarot 카드이용(에 맏기기) 그리고 Ouija(점괘를 나타내는 널판지의 상표명, 즉 점보기) 보드를 사용 하기도 하고, 소문이나 잘못, 올바르지 않은 메모리 할당, 충분하지 않은 최적화를 한 컴파일러, 혹은 치명적인 순환 구문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한 돌대가리 메니저들의 메니저들. 이러한 사정들은 일반적으로 멸시의 비웃음을 동반하고, 그들의 예언은 솔직히 잘못된 것이다.
         우리가 어린이이고,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우라고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말이지 난 당장 "네" 하고 대답하고 아마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마 방을 치우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에서 마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고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다. 만역 당신이 행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하시고 당신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아마 당신은 내가 한 이야기들에 대하여 의문스로 점이 있을것이다. 아마 다음의 예제들이 도움을 줄것이다. 자!, lazy evaluation은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수많은 변화에 적용할수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4가지를 제시한다.
         첫번째 operator[]는 문자열을 읽는 부분이다,하지만 두번째 operator[]는 쓰기를 수행하는 기능을 호출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읽기와 쓰기를 구분'''할수 있어야 한다.(distinguish the read all from the write) 왜냐하면 읽기는 refernce-counting 구현 문자열로서 자원(실행시간 역시) 지불 비용이 낮고, 아마 저렇게 스트링의 쓰기는 새로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서 쓰기에 앞서 문자열 값을 조각내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lazy fetching'''을 적용 하면, 당신은 반드시 field1과 같은 const멤버 함수를 포함하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 실제 데이터 포인터를 초기화하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한다.(const를 다시 재할당?) 하지만 컴파일러는 당신이 const 멤버 함수의 내부에서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려고 시도하면 까다로(cranky) 반응을 가진다. 그래서 당신은 "좋와, 나는 내가 해야 할것을 알고있어"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포인터의 필드를 mutable로 선언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도 해당 변수를 고칠수 있다는 의미로, 이렇게 어떠한 멤버 함수내에서도 수행할수 있다. 이것이 LargeObject안에 있는 필드들에 mutable이 모두 선언된 이유이다.
         우리는 이제 아까 m1, m2의 합인 m3를 잃어버렸다.( 그리고 이건 합의 계산 비용을 줄인다는 의미도 된다.) 그것에는 m4,m1의 곱이 새로 값으로 기억되어 진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제 곱은 수행안하는 거다. 왜냐? 우리는 lazy 하니까. ~
         확실히 우리는 이제 lazy 상태를 벗어나야 함을 알수 있다.-우리는 m3의 4번째 열에 대하여 계산된 값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역시나 너무나 지나친 것이다. 우리는 m3의 4번재 열을 계산해야만 하는건 말할 필요도 없다.:m3는 그것이 필요해지기 전까지는 계산할필요가 없다. 하지만 행으로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어떻게 행이냐구? 행렬 계산의 분야에 대한 경험이 우리의 이러한 코드에 대한 노력에 가능성을 준다. 사실 lazy evaluation은 APL이라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APL은 1960년대에 상호 작용의(interactive) 쓰임을 위하여 행렬 계산이 필요한 사람들에 의하여 개발된 것이다. 현재보다 떨어진 수행능력을 가진 컴퓨터에서 APL은 더하고, 곱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렬을 직접 나눈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그것에는 lazy evaluation이라는 방법이었다. 그 방법은 일반적으로 보통 효율적이었다. 왜냐하면 APL 사용자가 보통 더하고, 곱하고 나누는 것을 그것의 행렬의 조각들을 필요로 하고, 전체의 결과가 필요하기 전까지 수행하지 않는다. APL 은 lazy evaluation을 사용해서 행렬상의 결과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을때까지 게산을 지연시킨다. 그런 다음 오직 필요한 부분만을 계산한다. 실제로 이것은 과거 열악한 컴퓨터의 능력하에서 사용자들이 계산 집약적인(많은 행렬 계산을 요하는) 문제에 관하여 상호적으로(결과값과 수행 식간에 필요 값을 위해서 최대한 실제 연산을 줄여나가게) 수행된다.현재의 기계도 빨라졌지만, 데이터들이 커지고, 사용자들은 참을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요즘에도 이런 lazy evaluation의 장점을 이용한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어떻게 DynArray 객체가 필요할때 마다 스스로 확장되는 걸까? 곧장 생각할수 있는건 그것이 새로 메모리가 필요될때만 할당되고는 것이다 이런것 처럼 말이다.
         operator*를 위한 코드를 제외하고, 우리는 반드시 객체를 반환해야 한다는걸 알고 있다. 왜냐하면 유리수가 두개의 임의의 숫자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임의의 숫자이다. 어떻게 operator*가 그것들의 곱을 수행하기위한 새로 객체의 생성을 피할수 있을까? 할수 없다. 그래서 새로 객체를 만들고 그것을 반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프로그래머는 값으로 반환시(by-value)시 일어나는 비용의 제거를 위하여 Herculean 의 노력으로 시간을 소비한다.
          Rational c = *(a * b); // 이것이 "자연스러" 것일까?
         좋은 방법은 각 operator와 stand-alone version간에 자연스러 관계를 생각해서 구현해 주는 것이다. 이것은 위 예이다.
         이런것은 참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효율에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실패했음을 알수 있다. 이 챕터의 주제는 효율이다. 세가지의 효율의 관점에서 충분히 이런것들은 좋지 못하다.'''첫번째로''' 보통 operator할당 버전은 stnad-alone 버전에 비하여 효율이 좋다. 왜냐하면 stand-alone 버전은 반드시 새로 객체를 반환하고, 그것은 우리에게 임시 객체의 생성과 파괴의 비용을 야기한다.(Item 19, 20참고) operator 할당 버전은 그들의 왼쪽 인자를 기록한다 그래서 해당 operator의 객체 반환시에 아무런 임시 인자를 생성할 필요가 없다.
         전자의 경우 쓰기 쉽고, 디버그 하기도, 유지 보수하기도 쉽다. 그리고 80%정도의(Item 16참고) 납득할만한 효율을 가지고 있다. 후자는 좀더 전자보다 효율적이고 어셈블러 프로그래머들에게 좀더 직관적이라고 생각된다. 두 버전을 이용한 코드를 모두 제공하여서 당신은 디버그 코드시에는 좀더 읽기 쉬 stand-alone operator를 사용하도록 할수 있고, 차후 효율을 중시하는 경우에 다른 버전으로(more efficient assignmen) 릴리즈(Release)를 할수 있게 할수 있다. 게다가 stand-alone을 적용시키는 버전으로서 당신은 클라이언트가 두 버전을 바꿀때 문법적으로 아무런 차이가 없도록 확신 시켜야 한다.
         이런 코드는, 대다수의 컴파일러들이 '''반환 값 최적화'''를 수행하는 것 보다 처리하기 더 까다롭다. 처음에 우리는 함수 안에서 단지 당신이 이름 지어진 result을 사용하기 위해 객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 이름 지어지지 않은(없는) 객체가 이름 지어진 객체들 보다 더 제거하기 쉬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이름 지어진 객체와 이름 지어지 않은(없는 ) 객체를 선택하 상황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아마 임시 인자들을 사용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그것은 특별히 오래된 컴파일러가 아닌 이상은 결코 이름 지어진 녀석들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18 matches
          * 에어 링크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수신기가 필요한데 사용자에 의해서 작동하는게 MSU(핸드폰) 영자에 의해서 동작하는게 BTS(Base Transceiver Station) 이다.
          * 모든 셀의 가데에 있는 거대한 수신기 이다.
          * MSC가 포괄하는 위치안에 있는 사용자에게 call 요청이 오면 사용자의 home HLR가 새로 셀의 VLR에 접촉하고, 사용자에 연결되게 해준다.
          * 그래서 많은 네트워크들은 현재 MAP(Mobile Application Part)라고, HLR과 VLR을 오직 한번만 찾아봐서 가능하면 지역안에서 연결되게 하는 새로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 그것은 모바일 네트워크를 전화 네트워크(PSTN)나 다른 roaming 협약을 맵은 영자와 연결한다.
          * PCU와는 다르게 SGSN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는데 명확한 기준이 정의 되어 있어서 영자가 제조업자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 SGSN의 유형은 영자가 타겟으로 삼는 고객이 어떤 종류인지에 따라서 채택될것이다.
          * 대부분의 영자들은 그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역안에 SGSN들을 설치하여, 점차 거대한 데이터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을 한다. 이것이 GPRS Backbone 이라고 알려져 있다.
          * 다른 영자의 GPRS 네트워크에서 roaming 하는 GPRS 가입자가는 여전히 인터넷에는 접근할 수 있을지라도, 그들이 의존하고 있는 다른 서비스는 못받는다.
          * 사용자가 이러한 특화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영자가 특별한 형태의 GPRS roaming을 구현할 필요가 있다.
          * GRX Roaming : GPRS Roaming Exchange(GRX) 라고 불리우는 새로 형태의 서비스 공급자를 사용한다. 이것은 다양한 GPRS 네트워크에서 GTP 트래픽을 반한다. 더 비싸다
          * 돈벌려고 네트워크 영자들이 처음에는 자신들의 사이트로만 고객들이 접근하도록 인터넷에 대한 접근을 제한 했지만 나중에 가서는 자기들끼리 경쟁하더니만 인터넷에 대한 접근 제한을 풀었다.
          * 영자 자신의 WAP 서비스에 접속하는 대신에, 사용자가 WAP gateway를 호출해서 거기에 직접 접근한다. 이것의 문제는 요청에 대한 요금이다. 영자의 WAP 서비스가 싼데 비해서 WAP gateway에 접속하는데에는 음성전화와 같은 비용이 든다.
          * WAP gateways는 WAP servers(모든 형태의 WAP 장비를 커버하는 단어)와 혼돈되기 쉬데 WAP 서버는 단순히 인터넷 주소를 가지고 있는 컴퓨터로 WAP 데이터가 제공하는 것이다.
          * 데이터와 음성의 기본 조직을 나눠서 영하기보다는 영자는 오직 하나의 통합된 네트워크를 필요로 할 것이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18 matches
         플랫폼이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하드웨어 또는 영체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환경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영체제를 함께 일컬어 말합니다. 그러나 자바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무관하게 동작하는 오직 소프트웨어적인 플랫폼이란 점에서 다른 플랫폼과 다릅니다. 이를 위해 자바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구성요소를 갖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바 API는 윈도우 API와 같이 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스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서로 관련된 클래스들을 묶어서 패키지 단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영체제 또는 자바 프로세서와 같이 자바를 위한 전용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두 번째, 자바 애플릿을 웹 서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로드하여 실행시켜 주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자바 애플릿을 실행시키기 위해 애플릿을 다로드해야 하는데, 이 때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수행하는 애플릿이 있는 HTML 페이지에 접속하여 그 애플릿을 실행시켜야 할 경우, 해당 애플릿 파일과 애플릿에서 애니메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각 프레임 이미지도 존재할 것입니다. 따라서, 애플릿 파일은 물론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도 다로드해야 애플릿에서 제대로 애니메이션을 수행할 수 있겠지요. 이 때, 애플릿 실행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JAR 또는 ZIP 형태의 압축 파일로 묶어 전송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로드 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로드 받은 애플릿과 애플릿 관련 파일들은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합니다. 예를 들어, 웹 클라이언트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를 보다가 다른 페이지에 잠깐 들렀다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로 다시 돌아올 경우, 애플릿과 관련된 모든 파일들을 다시 다로드하는 것이 아니고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 되어 있는 애플릿 관련 파일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시 다로드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없앨 수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JDK 1.2.2 에서 제공되는 패키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무 욕심내서 어려것만 하려고 하지 말고, 차근차근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방학끝날때까지 '자바란 무엇인가?' 에대한
         한마디로.....좀 쉬것부터 천천히 배워 나갔으면 하네요.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6 matches
          * 프로그램에서 사드 재생은 어떻게 하는가?
         === 1. 사드 연주 ===
         우선 사드를 연주하는 API함수를 보자.
         pszSound : 연주할 사드 파일의 이름. 파일의 경로를 넣을 더 수도 있다.
         fdwSound : 사드의 연주방식과 연주할 사드의 종류를 정의하는 플래그이다. 이것에 따라 첫 번째, 두 번째 인수의 해석 방식이 달라진다. 여러 플래그 중 몇 가지만 알아보자.
         - SND_FILENAME : 첫 번째 인수인 pszSound는 사드 파일의 이름이다.
         - SND_LOOP : 지정한 사드를 반복적으로 계속 연주한다. 이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 SND_SYNC : 동기화된 연주를 한다. 사드 파일의 연주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는 리턴하지 않는다.
         그 후 컴파일하고 실행한 후 작업영역을 왼쪽 마우스 버튼으로 누르면 소리가 날 것이다. 시스템에 사드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야 하며 같은 디렉토리에 Battle.wav라는 파일이 있어야 할 것이다.
          앞서 만든 예제를 보면 PlaySound 함수는 사드 파일 연주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는 리턴하지 않으므로 연주중인 동안은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이런 방법을 동기화 방식이라고 한다.
          사드 파일을 연주하는 것은 사용하기는 간단하지만 연주할 때마다 디스크에서 사드 파일을 읽어와야 하므로 반응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사드 파일을 리소스에 포함시켜 놓고 리소스에서 읽어서 연주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리소스에 포함된 사드를 연주하려면 PlaySound의 세 번째 인수에 SND_RESOURCE 플래그를 주고 첫 번째 인수에 리소스의 ID를 준다. 두 번째 인수에는 리소스를 가진 실행파일의 인스턴스 핸들을 주어야 하는데 MFC에서는 AfxGetInstanceHandle() 전역함수로 인스턴스 핸들을 구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해 보자.
          PlaySound함수는 메모리 크기의 제한을 받아서 1-2분 정도의 사드 밖에 낼 수 없다는 점, Wave형태만 지원한다는 점, 연주과정에 사용자가 개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 EffectiveC++ . . . . 16 matches
         typedef를 사용했을때의 delete.. --? : 새로 문제 제기
          * ''Deletion of the existing memory and assignment of new memory in the assignment operator. - 포인터 멤버에 다시 메모리를 할당할 경우 기존의 메모리 해제와 새로 메모리의 할당''
         간과 하기 쉬 생성자, 소멸자, 치환 연산자에 대한 얘기들.
         { // 새로 영역
          static unsigned int numTargets; // 객체 카
         EnemyTarget의 객체를 카트 하기 위해 정적 멤버 변수 numTargets를 두었으며 EnemyTarget을 상속한 EnemyTank에서도[[BR]]
         객체의 카트를 위해 정적 멤버 변수 numTanks를 두었다. [[BR]]
         그런데 b가 a로 초기화된 레퍼런스라면 보기에는 재귀치환에 해당한다. 이런 가능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를 가지는 것에 는 두가지 좋은 점이 있다. 첫째는 '''효율성'''이다. 치환 연산자의 상위 부분에서 재귀치환을 검사할 수 있다면, 바로 리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정확함'''을 확인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치환 연산자는 객체의 새로 값에 해당하는 새로 리소스들을 할당하기 전에 객체에 할당된 리소스들을 해제해야만 한다. 이전 값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말이다. 재귀치환일 경우 이런식으로 이전 값들을 제거할경우 큰 hazard를 가져 온다. 왜냐하면, 기존 리소스들이 새로 리소들을 치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3. 새로 타입의 객체를 값에 의해 전달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BR]]
         4. 새로 타입의 객체가 상속 그래프에 맞는가?[[BR]]
         6. 어떤 연산자와 함수가 새로 타입을 위해 적당한가?[[BR]]
         두번째는 잘라지는 문제(slicing problem)로 위의 예에서 returnStudent함수에 인자로 Person형 객체가 다 캐스팅해서 들어가는 경우 내부적인 임시객체들의 생성으로 Student형 객체로 인식되 Student형 객체만의 멤버를 호출하게되면 정상작동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 항목 30. 접근하기 어려 멤버에 대한 비상수 포인터나 레퍼런스를 리턴하는 멤버 함수 사용을 피하라. ===
         === 항목 39. 계층도의 아래쪽 클래스를 다캐스트(downcast)하지 않도록 한다. ===
  • Gnutella-MoreFree . . . . 16 matches
          Query전송을 통해 네트워크내 파일의 검색과 다로드를 가능하게 한다.
          1.4 파일 다로드
          QueryHit 명령어를 받으면 파일을 초기화 하고 다로드를 시작한다.
          QueryHit에 대한 응답으로 새로 TCP/IP 연결이 생긴
         Gnucleus에서 다로드 받는 방법에 대한 설명
         에서 다로드 버튼을 누르면 결과 그룹중에서 pos를 기억하고 이 pos를 이용해 다받을
         에서와 같이 새로로드 쉘을 만들고
         처럼 DownloadShell에 AddHost함수를 통해 Item의 모든 Host를 다로드 에 넣는다.
         void CGnuDownloadShell::Start() 로 다로드가 시작이 되고 실제적인 다로드는 CGnuDownload에서 이루어지면 쉘에서는 Timer()에서 CheckCompletion()로 완료 되었는 지 확인을 하게 되고 AttachChunk2Chunk 와 AttachChunk2Partial로 부분부분 완료된 Chunk들을 결합해 주는 역활을 하게 된다.
         StartDownload() 함수에서 다로드를 시작하며 GetStartPos() 를 통해 Chunk가 다로드가 시작할 m_pChunk->m_StartPos의 위치를 알게 한다.
         새로 청크를 만드는 조건은 이미 완료된 청크의 남은 부분이 EmptySize > 16384 보다 커야
         통해 받았던 핑인지 검사하고 if(key == NULL) 받았던 핑이 아니라 새로 핑이라면 m_pComm->m_TableRouting.Insert(&Ping->Header.Guid, this) 처럼 라우팅 테이블에 넣고 Pong을 보내준다.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6 matches
          * [김도현] - 새내기인데다가 가벼마음으로 왔다가 영혼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래도 유익했어요 엄청나게 . 오늘 안왔더라면 앞으로 언제나 들어볼까하는 분야였고 그런 기회를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정진경] - 웹 서비스를 하고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잘 와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권순의] - 앞에서 한 내용으로 인해 날로 먹기 강의가 되었군요. 뭐 APMSetup을 설치하고 FileZilla로 서버 사용한 것 까지는 해 봤는데 블로그 만들고 하는 짓은 안 해봐서 뭐.. 새로웠습니다. 근데 본인 특성상 블로그는 영 안 할 것 같네요. 지워야 하나.. 아 컴터 하나 사서 서버로 쓰고 싶네
          * [김태진] - 음, 저는 맥에서 APM 설치해보다가, 윈도우에도 충분히 쉬 툴이 있는걸 보고 참 쉽죠? 가 생각났네요. 전반적으로 설명은 상민선배님께서 잘 해주셨고, 그에 따른 실습으로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워드프레스가 생각보다 이쁜데, 음.. XE보다 잘 만든거 같네요.-ㅅ-ㅋ
          * [안혁준] - 전 영체제가 주로 리눅스기 때문에.. APMSetup은 윈도용이더라고요. 리눅스용을 못찾는건가.. 설치형 블로그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 & 혁준 선배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이번 강의가 무척 신경이 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데블스 때 했던 웹에 대한 강의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이번 강의는 예상대로 무척 좋으면서 어려 내용이었네요. 아무래도 방학 중에 좀 제대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 봐야지 싶습니다. 신기하네요. 근데 2학년이 하기에도 좀 어려워 보이는 게 아쉽긴 하네요...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 주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권영기] - C랑 문법이 비슷한 것 같아서 쉽게 잘 이해하나 싶었는데, 클로져부터 뭔가 잘 적응이 안되기 시작하더니 맵리듀스부터는 멘탈이 붕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가 부르겠습니까? 이번 데블스캠프를 통하여 자바스크립트를 입문하게 되었으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잘 써먹을 수 있겠지요? 새로 언어를 접해볼 수 있는 즐거 체험이었습니다.
          * [http://www.hanb.co.kr/events/eventview.html?event_id=freebook pdf 다로드 사이트]
          * [추성준] - C의 새로 부분을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 하고 시간이 남을 때 시도해보면 재밌을것 같네요 ㅋㅋ
          * [김태진] - 유지보수가 어려..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한 코드를 봤네요. 1시간반정도 남기에 형진이형에게 부탁했는데 재밌는걸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후기를 보고도 그렇고, 다른데 올라온 글을 봤을 때 오늘은 그래도 신입생들이 이해하고, 실습하기에 적당했던거 같습니다. 재학생들도 어느정도 새로 것들을 (js..)배울 수 있었구요. 오늘 성공해서 좋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 내일 어떻게 될까 하는 불안감도 엄습해오네요..--;
          * [정진경] - 매크로의 진가를 본 것 같기도.. 치환한 문자열 못찾게 개행해버리는 아이디어는 참-_-; 예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상대를 화나게 하는 방법' 이라는 동영상이 있었는데요. 그 동영상의 의미는 '최소한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교훈이었던 것 같구요.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유지보수가 어려 코드를 봤을때 어느 정도 대처할 순발력도 있을 것이고.. 뭐 여튼 악의적인 목적으로 쓰는 일이 없기를..;
          * [김수경] - 웃기면서 교훈적인 세션이었습니다. 대체로 전에 읽어봤던 내용이지만 다시 들으니 또 새로 내용들이 있네요.
  • Z&D토론백업 . . . . 15 matches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고려를 해준다면 고마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서,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기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지게 하고,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지하기 바랍니다. --이선우
         어려 위치입니다. 설령 어떠한 논의결과를 이끌어 내더라도, 선배들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훌쩍
         힘이 다한 조직을 끌지 말고, 여러분의 역량을 키 다음에, 언젠가 다시한번 뜻을 펼쳐보세요. 열정과 패기에 찬 사람들이 모이면, 그 조직은 알아서 굴러 갈 것입니다.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조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통합을 하자 또는 하지 말자란 식의 얘기가 오가고 있는것이 아니란건 다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의 통합을 해야할지, 통합한 후의 학회 영은 어떤 방식이 좋을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것인가' 못지않게 중요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차세대 주역이 될 재동군이나 창섭군이 지금과 같이 계속 생산적인 얘기를 해주시면 선배들께서도 좋은 조언을 계속 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후배들의 생각을 알지도 못하는데 조언을 할수는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토론을 뒷짐지고 구경하는 00학번의 참여가 아쉽습니다. --이덕준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의 JStorm과 같이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영체제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에구.. --;;)
          *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영.. 이건 어느정도 방향을 잡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효한 것이 아닐까요?..한 과의 학회라고 볼수는 없겠지요.. - 김수영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제가 말씀드린 것은 ZP의 영자체가 JStorm의 형식을 따라 가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큰 ZP에서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생각해 볼 문제는 과연 ZP가 그런 작은 프로젝트 모임을 관리하여 ZP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 김수영
          * zp의 정체성이라고 하는것은 만들어가면서 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걸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구요. JStorm의 형식을 이전에 언급한건 그쪽에서 비교적 잘 돌아가 보여서 영 방식중에서 고 학번 회원들의 주도 부분만을 언급하고 싶은데, JStorm처럼 이란 표현으로 의미를 잘못 전달했네요. --상민
         이 페이지에서 학회의 발전 방안이나 진짜로 중요한것은... 과 같은 주제의 글들은 새로 페이지 하나로 옮겨져서(다큐먼트 모드로)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RefactorMe !!!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14 matches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를 이해하기 전에 마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모든 파티션을 /(이하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마트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디렉토리를 각기다른 장치 각기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서 따로 보관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스크를 따로 마트해서 나중에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지우지 않고 후에 마팅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 마트 되는 리눅스 파일 시스템이 있는 최상위 디렉토리
          * 시스템을 영하는데 기본적인 명령어들이 들어 있음.
          * /etc/skel : 새로 사용자를 추가할 때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디렉토리와 파일이 있음.
          * 시스템 영중에 시스템 자료 데이터가 변경될 때 변경된 자료들이 저장되는 곳.
         바이너리 파일의 경우가 아니라 실제 시스템이 영되면서 변화하는 자료를 저장하는 부분이다. 웹 서버의 기본 루트디렉토리가 보통 이곳에 존재한다. (alias 된경우는 예외) 일반적으로 로그가 위치하기 때문에 중요한 곳이다. 시스템에 보안 관계된 문제나 크래쉬가 발생했을 경우 로그 분석을 통해서 원인을 분석한다.
          * /usr/local : 새로 프로그램들이 설치되는 곳(windows의 Program Files 와 유사)
         '''- 다른 장치들을 마트 할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디렉토리
         다른 파티션의 장치들을 마트하는 관례상의 디렉토리이다.
         - 사용자 계정을 만들면 게정과 같은 이름으로 새로 사용자 디렉토리가
         || /var || 5G/30G || 서버 시스템의 영 상황에 대한 로그들 (syslogd, apache etc) 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넉넉하게 잡는 것이 필요하다. ||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4 matches
          * 화이트 보드 - 목요일 세미나 이후 화이트보드를 5층 피시실에 그냥 두었다. 처음엔 들고 갈까 했었다가 귀찮아서 두었는데, 중간에 후배가 어제 배 내용에 대해 질문했을 때 '오. 마침 화이트보드가 있네?' 어제 했었던 방법으로 적어나가면서 편리함을 느꼈다.
         참가자들 중 대표로 몇 명의 코드를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보면서 하나 하나 짚어 나갔다. 그 사람이 어떤 순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어떤 의도에서 이걸 이렇게 했는지. 한 줄 한 줄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교사/정답에게서만 배다"는 사고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다른 하나는, 요구사항이 어떻게 제시되느냐가 산출물로서의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요구사항이 어떤 순서로 제시되느냐, 심지어는 어떤 시제로 제시되느냐가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심리학에서 흥미로 결과를 찾아냈다. "내일은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날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라는 질문과, "어제는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땠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들의 대답은 큰 차이가 있었다. 후자 경우가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하며, 구체적인 정보를 끌어냈다. 이 사실은 요구사항에도 적용이 되어서, 요구사항의 내용을 "미래 완료형"이나 "과거형"으로 표현하는 방법(Wiki:FuturePerfectThinking )도 생겼다. "This system will provide a friendly user interface"보다, "This system will have provided a friendly user interface"가 낫다는 이야기다. 어찌되었건, 우리는 요구사항이 표현된 "글" 자체에 종속되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
         아쉬 점이 있었다면,
          * 준비 많이 한건 세미나 자료물 나누어준것만 봐도 이해한다. 본래의 위키페이지에선 각 Resource 별 이미지들까지 캡쳐했으니. ^^ 단, 아쉬 점이라면
         EventDrivenProgramming 의 설명에서 또하나의 새로 시각을 얻었다. 전에는 Finite State Machine 을 보면서 Program = State Transition 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Problem Solving 과 State Transition 의 연관관계를 짚어지며 최종적으로 Problem Solving = State Transition = Program 이라는 A=B, B=C, 고로 A=C 라는. 아, 이날 필기해둔 종이를 잃어버린게 아쉽다. 찾는대로 정리를; --["1002"]
         꼭 생소하다의 문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구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서 구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문에 PC 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스/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와버렸기 때문에 어려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 용어로 설명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이날 했던 UNIX가 쉽게 신입 회원들에게 느껴졌고, 컴퓨터 구조는 좀 어렵게 느껴진거 같다. 쉬것과 어려 세미나가 이렇게 섞인것이 내가 보기에는 쉬것만 하는거나 어려것만 하는것보다 더 좋았던거 같다. - 상협
          -- 왜 어려웠을까, 왜 쉬웠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한 '정말 쉬웠을까?' 라는 점도. 이건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Feedback 을 얻어야 할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Unix 또한 그리 많이 쉬 세미나는 아니였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것들에 대해 답할 수 있는지.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4 matches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용상훈 - 과제에 치여살음. 학교 짜증남. 고등학교 친구 살짝 만나고. 주말에는 MT를 빠지고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참잘했어요. 그리고 가족들 외식했었음. 과제했음.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읽는거 좋아해서 그거 읽고. 동했습니다. 매일. 달리기. 웨이트도 하고 삽니다. 전 건강해 질꺼에요 뿌잉뿌잉 *^^*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영 체제와 메모리(파일 포함)의 관계를 설명
          * 영체제는 파일 시스템을 관리합니다. 관련해서 이번에 가르쳐주는것은 *(포인터:Pointer)관련해서 FILE 구조를 메모리 참조를 통해서 하는것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파일(File)은 메모리주소로부터 시작되고 영체제를 이를 관리하기 때문에 C에서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영체제로 부터 파일을 관리하는 정보를 가진 FILE 구조체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를 통해 주소값을 따라가서 FILE구조체로 그 정보를 얻어오게 되죠. Good Good!
          * 절대 경로와 상대경로. '절대 경로'는 영체제 기준으로 영체제가 젤 세부로 나눠주는 드라이브를 비유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영체제 기준으로 {{{ C:\\Desktop\test.txt }}}를 같은 폴더 프로그램으로 불러와봅시다. 잘불러와지네요? 하지만 {{{C:\\Desktop\오리\test.txt }}}로 저 txt파일과 프로그램을 옮기면 실행이 될까요? 안되죠? 같은 폴더에 있는데도.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상대경로 라는것이 나왔습니다. {{{ .\test.txt }}} 면 같은 폴더에 있는 test파일을 찾고. {{{ ..\test.txt}}} 는 바로 위 상위폴더를 찾습니다. 다른폴더는 어떻게 하나고요? {{{ .\오리\test.txt }}}로 설정하면되죠. '''상대 경로'''는 해당 실행파일 기준으로 파일 위치를 추적 하는것이랍니다.
          * 답변 : 플래시 프로그래머가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는 미친짓을 한다고 해봅시다. 이 사람이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고 돌리면 컴퓨터가 감당을 할수 있을까요? 이게 왜 뻗는지 이해를 못하죠? 여러분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C는 저급언어에 조금 가까 편이라 메모리 관리가 보이지만 스크립트만 개발해본 개발자나 방금 말한 플래시 프로그래머는 이해를 못하죠. 메모리의 효율적인 관리와 최적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간단하게 요약할수 있겠네요.
          * 질문 : 박도건, 용상훈 -> 플래시 프로그램은 왜 쉬가요?
  • DPSCChapter1 . . . . 13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23개의 패턴을 제시합니다. 물론, 23개의 패턴이 객체지향 디자이너들이 필요로 할 모든 디자인의 난제들을 전부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ng of Four"(Gamma et al.)에서 제시한 23개의 패턴은 좋은 디자인의 든든한 출발을 보장합니다. 이 23개의 패턴은 Smalltalk class libraries에 기반을한 디자인 수준(design-level) 분석(analog)입니다. 이 패턴을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이고, 실제 디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위한 유용한 지식들의 기반을 제공할것입니다. 또, 이 패턴을 통해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지식을 취득하고, 우아하고, 사후 관리가 편하고, 확장하기 쉬 객체지향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 기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 새로 문제를 찾고 문제 해결을 위한 기존의 모듈을 재사용하기 위해, 또는 정적이거나 동적인 관점 양쪽 측면에서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Smalltalk IDE 툴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패턴은 각기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시스템상에서 재현되는 특별한(고유한, 플랫폼 종속적인) 아키택처, 전문가들이 새로 어플리케이션,분야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문제들을 제거한다. '''''(위에서 쓰인 one이 particular architecture와 동등한 위치로 해석한 방법. 다른의견 제안바람-상민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어떻게 새로 문제에 대하여 고아하고 확장성있는 해결책으로 안내하는 디자인 패턴의 활용 방법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새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쾌하고 확장성이 뛰어난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디자인 패턴은 새로 패턴에 관해서 간단하게 원리를 표현하고, 패턴은 존재하는 모습을 꾸준히 설명한다.패턴은 세부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좀더 큰 관점으로 이해를 할수있게 한다. 패턴은 우리가 좀더 큰 관점에으로 ㄸ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의 교환시 객체과 클래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묘사한다. 우리는 "싱글턴 메소드로 데이터 베이스 접근 부분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접근은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접근하도록 해습니다. 그 클래스는 싱글 인스턴스의 방법 사용을 위해서 클래스 변수를 사용할것입니다. 그 클래스는 광역으로 광역으로 접근가능한 인스턴스로 될것이지만, ''나중고침''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 응용 프로그램 영역(보험, 쌍방향 통신, 등등.) 과 시스템 개발(윈도우즈 시스템, 컴파일러, 등등.)의 많은 새로 예제들을 다룬다.
  • Linux . . . . 13 matches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영체제로 현재 기능적, 보안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하였고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여 서버 영체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하는 것은 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로 접하게 되는 패키지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스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정의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리눅스와 비슷한 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영체제로 변모하였다.
         본 페이지는 특별히 리눅스에 대한 실제 영에 관한 이야기를 지양하려고 한다. 영에 관한 내용은 리눅서들이 항상 말하듯이 네트워크의 바다에 널려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자료들을 대하면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도 리눅서가 되는데 필요한 덕목이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지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스의 구조에 대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영하기 위한 전반적 기초지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http://phpschool.com/bbs2/inc_print.html?id=11194&code=tnt2] linux에서 NTFS 마트 하기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13 matches
         그렇지만 실제로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서 영을 하고 싶어하는 ZP학우를 위해서
         == 영 서버 선정 ==
         영 서버를 사용하는 것은 대략 2가지 방식이 존재한다.
         2. 개인 컴퓨터에 웹 서버를 영, dnip 서비스를 이용.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이 있다. 찾아 보면 저렴한 가격에 1인 홈페이지를
         === 개인 컴퓨터에 웹 서버를 영 ===
         패키지가 무료로 돌아다니고 설치도 간단하기 때문에 영이 같단한 편이다.
         영을 원하는 사람은 이런 자료를 구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면 리눅스를 설치하고 영해보길 권한다.
         (실제로 관심만 있다면 대략 2~3일 정도만 투자하면 영가능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APM 패키지를 통해서 영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APACHE를 선택할 경우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언어를 아파치에 붙여서 웹 페이지를 영가능하다.
         컴퓨터 관련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ㅡ.ㅡ;;; 대부분 이런 사이트의 영자를 보면 프로그래머다.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3 matches
          * 컴퓨터 게임 개발이라는 주제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게임 개발이라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어려 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ㅋㅋ[박재홍]
          * 개인적으로 게임 기획 및 개발에 관심이 많고 진로를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이러저러한 직장 생활 또한 알게되어 즐거 시간이었네요. - [김준영]
          * 컴퓨터공학부에서 전공해서 할 수 진로들 중에서 게임이라는 것은 또하나의 흥미로 분야죠. 좋은 강의, 좋은 세미나 너무 유익하게 들어서 좋았습니다. - [이충현]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게임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서도 우리나라 IT에 대한 우스갯소리도 자주 들릴 정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주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다. 아쉬 점은 플래쉬와 SNG 이야기가 나오길래 스마트폰과 애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 [서민관]
          * 재밌고 흥미로 것을 해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코딩을 하였네요 ㅋㅋㅋ재미있던수업 감사합니다.- [임환]
          * 역시 저에게 코딩이란 어려듯 ㅜㅜ 계속 늦게하고 SVN 까지 에러나서 애먹었어요 ;; 그래도 C 보다 재밌었어요 ㅋㅋ [박재홍]
          * 러플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흠 역시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와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했던 NXT가 생각나더군요. 교육용 언어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해보고 나니 새로걸 배워본다는 취지로는 좋았습니다. 언어 자체의 문법도 간단할뿐더러,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해볼 수 있더라구요. 한가지 아쉬 점이 있었다면 러플을 해본적도 없는 제가 도우미로 나섰던 점... ㅋㅋㅋㅋ 그래서 파이썬과 러플이 무슨 관계인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 [박성현]
          * 뭔가 많이 배것 같은데 내용이 좀 어려 것 같았어요 ㅜㅜ 그래도 앞으로 많이 도움이 되는 내용 같아요~!- [김준영]
          * 전 자료구조를 배웠는데도 힘드네요ㅠㅠ좀더 열심히 들어둘껄 그랬나봐요ㅎㅎ그래도 오늘 배내용이 리스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것 같네요~- [허준]
          * 자료구조를 배울 때도 느꼈지만 뭔가 쉬 듯 어려 거 같아요. 그래도 컴공이면 자료구조랑 알고리즘을 알아야 한다던데 열심히 봐야죠 ㅠㅠㅋ - [강소현]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13 matches
          * [김해천] - 오늘따라 뭔가를 많이 만드는 게 나왔는데요. 여기는 웹을 유동성있게 만드는 것을 배 것 같습니다.(아닐지도..ㅠㅠ). 홈페이지 만들 때 자주 써먹어야 겠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권순의] - 뭔가 현이 다 세미나로 시작해서 진규 스럽게 끝났다고 하면 현이한테 수치겠지? ㅋㅋㅋ 농담이고,, Apple과 관련된 것은 역시나 빠삭하게 설명이 나오는군요. OS에서 배 내용과 연관되어 이해되기 쉬웠습니다. 뭔가 한시간의 퀄리티 있는 강의를 들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듣고 나서 생각나는 건 좋아하고 즐기면 전문가가 되나 봅니다.
          * [정종록] - 정말 현이 다 세미나. 그놈의 애플사랑은 참.... OS내용이 좀 나오고 해서 이해도 쉽고 나름 재밌는 세미나 였다. 새내기 들은 어떨지 몰라도 OS내용 나와서 난 이해가 되었지만 갑자기 생각나는 OS수업...
          * [김민재] - LLVM을 통해 C가 자바스크립트 처럼 Closer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새로 정보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안혁준] - 어려 주제들이었지만 말주변이 좋아서 지루하지는 않았네요. C에서의 block같은경우에는 활용도도 높은것 같구요. 아직 표준이 아니라서 실제 겪을때까지는 많은 고난과 역경이 존재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 [김태진] - 현이형다 주제였습니다. LLVM의 경우, 작년에 현이형 옆에서 공부하다가 GCC네 뭐네 물어보다 들은 기억이 나네요. 좀 더 정리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현이형이 많은걸 알고 있네요. 작년 학기초부터 현이형한테 배게 많아(특히 APPLE관련) 도움을 많이 받았더니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정종록] - 아나 오랜만에 하는 물리.... 아 기억안나.... 하지만 포뮬선 동하게 만드는것 나름 재미있었음... 물리2도 했는데 한참 생각했네.... 자바스크립트 괜찮은 언어인듯..
          * [이재형] - html도 해보고 script도 짜보고 등등... 변수 위치 때문에 멘붕 먹기도 하고, 물리가 약한터라 포물선 동도 멘붕 먹긴했지만,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 자바스크립트에 꽂혔군. ㅋㅋ 나도 작년에 저놈 덕분에 많이 배거 같았어 ㅋㅋ. -[김태진]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2 matches
          * 이 책을 안읽었다면 나도 패턴과 코드를 혼동하는 실수를 했을것같다.. 사람들은 처음 배것을 진리라 여기는 경향이 있고 비판하기도 사랑하니까. "패턴은 그게아냐!! 이거라고!!" - [서지혜]
          * 프로그래머는 지금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를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의 것을 수정하기 쉽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하는 것이다.
          * 이러한 룰을 따르면 문제점을 고치거나 새로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발생하는 변화가 한곳에 집중된다. 이때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는 것과 복잡하지 않다는 것을 혼동하지 말기 바란다.
          * 구현은닉이라는 원리는 객체 지향 시스템의 품질을 평가하는 좋은 지표가 된다. 클래스의 구현을 마음대로 바꾸어도, 심지어 기존 클래스를 버리고 새로 클래스를 작성하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객체의 코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는가?
         ==== 깨지기 쉬 기반 클래스 문제 ====
          * 깨지기 쉬 기반 클래스 문제를 프레임워크 기반 프로그래밍에 대한 언급 없이 마칠 수는 없다. MFC(Microsoft's Foundation Class) 라이브러리와 같은 프레임워크는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인기있는 방법이 되었다.
          * 구현 상속 기반 아키텍처는 깨지기 쉬 기반 클래스 문제 외에도 너무 많은 클래스를 구현해 주어야 하는 문제를 갖고있다.
         ==== 깨지기 쉬 기반 클래스 문제 정리 ====
          * 단골주제. 얼마나 많이 싸거야? - [김준석]
          * 또한 셧다 훅 안에서 Singleton을 사용한다면 죽었다 되살아나는 좀비 Singleton을 만들 위험도 있다.
          * '관점을 바꾸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바의 흥미로 예를 하나 더 살펴보자.
          * ... 아사는 무서것이야 - [김준석]
  • ToyProblems . . . . 12 matches
         구구단, 소수, 피보나치 수열 구하기 등의 간단하고 쉬 문제들
         ToyProblems에는 단점이 있다. 너무 간단하다. 배우는 사람은 지루하고 시시하게 느낄 수 있고, 문제를 풀어봐야 별 감흥이 없으며, 새로 걸 배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직 복잡한 문제는 시기상조이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깨트릴까.
          ''요세 저도 위와 같은 것 때문에 고민 했는데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문제에 관하여서... 그런데 어려 문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 문제는 배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고... 여러 가지 패러다임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1. 전혀 새로 패러다임으로 동일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준다 10m
         상욱 - 새로 새고방식을 알아 간다는 것은 재미있었다.
         상민 - 새로 사고란, 새로 사고법이라 불리우는 것이, 미묘한 차이를 인지하는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겸손한 자세가 중요한것 같다.
         석천 - 늦으면 안된다. Python 사용중 아는 것과 쓰는 것의 커다란 차이를 느꼈다. 기존 사고에 갇혀버려 새로 사고로 전이 못하는 것에서 어려움을 느꼈다.
          - 창준 - 교육의 3단계 언급 Romance(시, Disorder)-Discipline(예, Order)-Creativity(악, Order+Disorder를 넘는 무언가) , 새로 것을 배울때는 기존 사고를 벗어나 새로 것만을 생각하는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예-최배달 유도를 배우는 과정에서 유도의 규칙만을 지키며 싸우는 모습), discipline에서 creativity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UDK/2012년스터디 . . . . 12 matches
          * [권순의], [이민규], [장용], [박도건]
          * 이게 다 [장용]의 계략입니다. ㅋㅋㅋ
          || [장용] || O ||
          * 용이의 개략적인 설명과 시연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기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주제를 정하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몇 시에 모이자고 한 게 없어서 그냥저냥 모여서 순의형과 UDK 툴과 UDK로 만든 게임을 살펴보았습니다. 빨리 UDK를 배워서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은 감도 안잡히네요-_-; 설명서나 책같은 것들을 좀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UDK툴이 메모리나 그래픽을 꽤 많이 잡아먹네요ㅋㅋ 근데 화면 돌릴 때 눈이 어지럽게 돌아가는 건 어떻게 좀 해결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장용]
          * 그런 정도까지 하려면 5월초까지 만들 수 있을까???ㅋㅋㅋㅋ - [장용]
          * 그게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란다...ㅋㅋㅋ - [장용]
          || [장용] || O ||
          * 캡스톤 설계실에 일이 있어 들른 용이가 게임 테크에서 뭘 보고 왔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해 줌
          || [장용] || O ||
          * 도대체 어디를 건드려야 게임 플레이 방식이나 스크립트 등을 고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찾아봐야겠어요 - [장용]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강의는 들을 때마다 참 신박합니다. 그래도 진경이가 알고리즘을 다루는 만큼 내용이 꽤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어떤 인자들은 함수의 인자로 넣고 어떤 인자는 전역으로 선언해도 되는가 같은 점은 확실히 들으면서도 그렇구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변하는 부분이 함수의 인자로 들어가는군요. 후반에는 약간 설명이 아쉬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마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 [김태진] - 음, 진경이 다 주제로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 재귀라.. 참 헷깔렸는데 말이죠. 어쩌다보니 3n+1은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으로 문제를 풀고있었지만요.. --; 젖소는 거의 다 짜가는데 짜서 accept받아내야겠습니다. + 사실 제가 하고 싶었던 주제였기도 했지만, 저는 다음 기회에 다른 방식으로 해봐야겠네요. ㅋㅋ
          * [서영주] - C#은 비주얼 스튜디오 2010빨인가 뭔가 C++보다 예뻐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흥미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듣게 돼서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저학년들을 위한 내용이었지만 어려 내용이 없었던 만큼 오히려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어가면 C#만의 복잡한 내용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콘솔, gui 양쪽을 둘 다 다룬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진짜 오랜만에 보았던 반가 얼굴(군복 차림으로 오니기리와 이규동을 지나가는걸 본게 마지막이었지..)입니다. 전역도 하고 인턴도 하고 앞으로 ZP에서 많은 활약 부탁해요 - [지원]
          * [서민관] - 이번 데블스캠프에 fundamental한 내용이 적다고 형진 선배가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 시간이 그런 fundamental한 부분에 대한 요구를 좀 충족시켜준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 점은 1학년들이 C 언어 사용에 그렇게까지 익숙하지 않은지 파일 입출력 함수들의 사용이 그렇게 익숙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 익혀두면 2학기에 도움이 될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아마 2학기 되면 인터넷에서 찾아가면서 하겠지만.
          * [김윤환] - 파일입출력은 한번 공부해서 반복하는 연습하는데 정말 좋앗습니다. 그리고 뒤에 바이너리 부분이 상당히 흥미로 부분이어서 더 공부해봐야할것같아요 ㅎㅎ
          *[안혁준] - 파일 입출력은 사실 이렇게 하는 경우는 이제는 거희 없지만, 알아두는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언어들의 파일 입출력을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거든요. 리틀 엔디안과 빅 엔디안의 차이라던가 사용문법의 차이같은것이 있지만 사실 모두 C의 출력을 예쁘게 만들어논거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새내기 분들은 함수를 다외우지는 못하더라도 "아! 파일 입출력은 어떤어떤 방식이 있구나"정도는 숙지하는게 좋을 껍니다. 어찌보면 어려 내용을 잘 이끌어갔다고 봅니다.
          * [김태진] - 전 이시간에 파일입출력보단 다른 것들을 많이 배거 같습니다. 일단, 한글을 콘솔에서 입력할때 어떤 오류가 나는지, 그걸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Bash에서 쉘 명령어 쓰는방법이라던지, 등등.. 아, 또 코드를 객체지향적으로 설계한다고 생성자를 만들려다 오버로딩이 안돼서 멘붕하기도 했죠.. 아무튼 다른걸(?) 추가적으로 많이 배 시간이었습니다.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2 matches
          - 성공적으로 완수 못하면, 다음 날의 일을 더 쉬 것으로 정해서 충분히 할 수 있게 만들어라.
          - 이렇게 하면 언젠가는 매일 정말로 어려 일을 정해서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
          * 새로 다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현재 하고 있는 무언가를 중단해야 함을 기억하라.
          * 변명이 아닌 설명을 하고, 그것을 당신의 핵심 가치들 가데 하나와 연결시켜라.
          * 당신의 시간을 '쉬'일로 채우지 말라. 도전적인 일이 당신의 목표들을 달성하게 만든다.
          * 다음날 처음에 시작했던 데 부터 계속하면서 가능한 곳마다 새로 목표를 세울수 있다.
         비전 다듬기, 목표 정하기, 새로 시도 계획, 프로젝트 구상
          * 하루에 한번 15분씩 하면 새로 생각과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다. 생각하는 시간이 전혀 없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있는 것이 더 낫다.
          * 우리는 일을 할 때 가장 쉬 일을 먼저하고 더 어려 일은 나중으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나중에'''는 대개 현실이 되지 않는다.
          * '''당신은 점점더 쉬 영역으로 들어간다. 저항은 점점 더 작아지면서, 일은 쉽게 끝난다.'''
          ==== 걷기를 비롯한 유산소 동은 당신의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자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
  • DevelopmentinWindows . . . . 11 matches
         윈도우즈 영체제 기반의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소개하는 세미나 입니다. 02학번들에게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윈도우즈 영체제 ===
          * 32비트 영체제
          * Console 서브시스템 - 텍스트 모드 에플리케이션
          * '''Windows 서브시스템 - GUI 모드 에플리케이션 영'''[[BR]]
          * Native 서브시스템 - 디바이스 드라이버
          * Windows CE 서브시스템 - Windows CE 에플리케이션
          * POSIX 서브시스템 - POSIX 에플리케이션
          ||c||카터로 사용되는 변수||
          * http://zeropage.org/~lsk8248/wiki/Seminar/DevelopmentinWindows/API.zip - 다 받기
          * http://zeropage.org/~lsk8248/wiki/Seminar/DevelopmentinWindows/MFC.zip - 다 받기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1 matches
          * Pair 라는 것은 꼭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혼자서 생각하는 것보다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에. 오늘 떡볶이 먹으면서 아이디어 궁리할때의 아이디어들이 모이고 상대방에게서 반응을 들어보고 덧붙여지고 의외로 새로 아이디어가 창출될때의 그 느낌이란. --["1002"]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장 Pair 가 잘 되기 어려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알고 Pair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고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고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지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Object-RDB Mapping 에 대해서는 ["PatternsOfEnterpriseApplicationArchitecture"] 에 나온 방법들을 읽어보고 그중 Data Mapper 의 개념을 적용해보는중. Object 와 DB Layer 가 분리되는 느낌은 좋긴 한데, 처음 해보는것이여서 그런지 상당히 복잡하게 느껴졌다. 일단 처음엔 Data Gateway 정도의 가벼 개념으로 접근한뒤, Data Mapper 로 꺼내가는게 나았을까 하는 생각.
         Spike Solution으로 만들어 두었던 것들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소스로 전환되고 있는 과정 중이다. 이제 User내의 Spike Solution관련 코드들이 사라지면 Spike Solution의 Test들도 다 깨지면서 사라 질것이다. 내일이면 DB와의 연동이 마무리 되고, 웹에 인터페이스 노출이 이루어 질것 같다. 그렇게 되면 커다란 줄기는 완성되는 것이다. 역시나 감회가 새롭다. Acceptance Test에 관련한 코드들을 내가 너무 모르고 있다. 그쪽 코드를 보고 이해 해야 불안하고 들뜬 마음을 안정 시킬수 있을것 같다. 나는 즐거거 맞는 걸까? 학교 더 일찍오면 확실히 즐거울꺼 같다. ;; --["상민"]
          * 목소리를 키울때는 늘 민감함이 앞선다. 처음 목소리를 키우다가 다시 소극적으로 되려고 할때 의자 끌고 Pair 자리에 앉히는 ["상민"]이를 볼때 내가 어린아이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늘 실천보다 불평이 앞서는 1002이기에 -_-; 아쉬점이라면, 소스의 Complexity 가 높아질수록 Test 의 보폭을 줄이는데 힘들다는점. 오늘 창준이형과 Pair를 하던중. Observer 의 역할일수록 전반적인 숲들을 잘 관찰하고 Driver 를 도와줘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면서.
         결과물이 눈에 보인다는 것은 즐거 것이다. 물론 구현중에 Test결과들이 눈에 보이는 것도 즐겁고 안정감 있는 코딩을 할수 있는 요인으로 제공되어서 좋왔지만, 이제 리스트가 보이고, 책을 보는 것까지 되니 여태까지의 결과들이 통합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하는것 같아서 좋다. 통합시에 그리 큰문제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상민"]
         알고리즘에 대한 SpikeSolution 에 대해서는, 일단 연습장에 명확하게 알고리즘을 세뒤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알고리즘 디자인시에 Matrix 와 Graph 등의 모델을 그려서 생각해보는 것이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0-40분간의 서로간의 혼란과 싸움(?)끝에 서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일을 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결국 서로 접근 스타일이 달랐으며, 서로 자기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한 의도를 밝히지 않고 '당연히 서로 알고 있는 듯' 일을 시작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서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오히려 빠지기 쉬 문제이라 생각된다.
          * 박성씨라면 ["SeparationOfConcerns"] 를 늘 언급하시는 분이니; 디자인 정책과 구현부분에 대한 분리에 대해선 저번 저 논문이 언급되었을때 장점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니까. 이는 ResponsibilityDrivenDesign 과 해당 모듈 이름을 지을때의 추상화 정도가 지켜줄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생각중.
          즉, 앞의 디자인의 경우 JSP 페이지들의 네이밍에 Logic 디자인이 영향을 받았다고 할까. 뭐, 어차피 구현부분은 제대로 생각하지 않은 Conceptual Model 에 가까 것이였지만, 후자의 경우 데이터 클래스와 그 책임을 맡은 클래스들이 더 명시적으로 드러났던것 같다. 전자의 경우도 '이 기능을 맡은 클래스야' 하면서 Responsibilty 식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했지만, 후자의 경우가 그 용어면에서 더 추상적이였다. (전자의 경우 그 이름이 시스템을 드러내려고 했다.)
          * CRC의 접근은 JSP-Servlet-Bean 상에서 구현하기 까탈스러 면있을 것 같다. 하지만, MVC니 하는 말에 집중하지 않고, 오직 객체 상호간에 능력 배양에 힘쓰니, 빠진것이 없는것 같아서, 좋왔다.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1 matches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기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하지만, 또한 현재 새로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지들을 얼마만큼 읽어보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기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지적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기존 사용자 층의 글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새로 사용자 층이 증가하면서, 형성되는 언어습관이 재미있어서 주목하고 있는것 이지요.
          이것이 지켜진다면, 당연히 [제로위키]의 글도 표준어, 서술형식으로 수렴할 것입니다. 두 가지 이유 가데서도 과거 글을 -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 타인이 잘 안 고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드릴 엄두가 나지 않지요. 따라서 새로 만드는 페이지에 주로 글을 쓰고, 새로 만드는 페이지가 주로 생기기 때문에 새로 언어습관이 관습화된 것 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Leonardong]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새로 작업에 대한 '문서화' 경향이 적습니다. 학기중에 익힌 지식들을 문서화하기 어려울수 있죠. 작년도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 [제로위키]가 태어나고 1년즈음에 이르로 이러한 문제가 본격 제기되었습니다. 새로 회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기위해 위키의 계층을 도입해 개인화 페이지를 권장하면서 문제가 제기되었지요. 새로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이를 지식으로 가공하는 것은 [위키요정]들의 몫입니다. 위키철학을 공유하고 모두 함께 진행하는 해결책이 필요 하겠지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순수한 [자유게시판]으로만 영되는 것 보다는 지식의 재활용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지 상호간에 링크를 걸고, 약간 공적인 성격의 페이지중 [지금그때]나 [데블스캠프2004]의 준비 모습은 한페이지를 계속 키워나가는 모습들을 보이니까요.
         위의 [위키요정], 위키철학 공유에 대한 문제를 감안해도 앞으로는 새로 ZeroWikian과 [위키요정]들이 활동하면서 이들이 공유하는 언어습관이 변화할 것을 기대합니다. 99, 00..년의 사용자들의 개인 페이지나 프로젝트 페이지, 게시판에 작성하는 글의 언어습관은 다릅니다.
         이를 주목해 보니, 타 위키가 새로 사용자 계층 유입이 한꺼번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보이군요. 그래서 타 위키는 언어습관이나 문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것은 없습니다. 새사용자 들도 기존 위키에 분위기에 따르니까요. 마치 메일링 리스트 사용하는 것 처럼 말이죠.
         그러나 [제로위키]는 새사용자 상당수가 연례적으로 유입됩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재미있는 차이군요. 더불어 우리는 첫 위키 교육에서 항상, 새 사용자의 새로 글쓰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SeeAlso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 ) 그래서 가장 익숙한 평소에 타 게시판에서 작성하는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언어 습관이 바뀌어 나가는 것 같군요. [제로위키]는 급격한 변화상이 보이는 재미있는 실험실 같군요.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1 matches
         드러나지 않은 보이지 않는 행위자가 하나 나왔는데, 이는 초기 데이터를 제공해줄 '무언가' 였다. 여기서는 이 프로그램 세계의 지배자인 'God' 를 상정했다. 신은 바퀴벌레의 창조자이며, 바퀴벌레의 명 (여정)을 정해주며, 땅(판)을 만들어낸다.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명진 : 프로그래밍이란 역시 어려듯... Unix할때는 도스와 FTP를 합쳐놓은 느낌이라서 비교적 쉽게 넘겼는데, 프로그래밍으로 들어가니 역시 쉽지 않더군요. 랜덤 워크 하나 하는데도 괄호를 잘못 치고 루프 범위를 잘못 표현하고 초기화를 안하는 듯 해서 계속 틀리고, 도움을 많이 받아가면서 간신히 끝냈습니다. 나머지 2문제는 20분밖에 남지 않았던 관계로 손도 대지 못함(않음?)... 좀 더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8방향으로 가는 걸 했지만, 저는 {왼쪽,가데,오른쪽}, {위쪽,가데,아래쪽}으로 생각해서 해서 더 복잡해지고 엉성해졌네요.[[BR]]
          생각이 맞았는지 의심이 가구..... 어쨋든 랜덤워크는 이 좋게두 내 알고리즘데루 컴이 돌아가 줘서 넘 고마
          아무튼 즐거 꿈이당...*^ ^*[[BR]]
          * 명진 : 역시 프로그래밍이라는 건 어렵군요. 특히 C++을 제대로 하지 않은 덕분에... 하지만 주위에서 도와주셔서 많이 배듯. 아무튼 남은 기간동안 계속 힘내야겠지요.
          * 은지 : 짐 6시 넘었다..새벽엔 그래두 잼있었는데..ㅡㅜ흑..날이 밝아 갈 수록...졸립구..머리두 안돌아가구..문제는 왤케 어려거야..ㅡㅜ
          * 상욱 : 으... 삽질의 연속이였다.. 당황스러 한줄 때문에 3시간을 해맸다...ㅠ.ㅠ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11 matches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말로 정리해보세요.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 일반 형식 : typedef 기존 데이터형 새로 데이터형; >
         typedef문에서 기존 데이터형 char를 새로 데이터형 이름으로 *YOU를 정의했고 YOU name이라 정의하면 이는 char *name로 나타낸것과 같다.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말로 정리해보세요.
         - 기존에 존재하는 자료형에 새로 이름을 부여하는 것
         11. 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말로 정리해보세요.
         작업이 일어났을때는 작업에 해당하는 카트를 증가시킴으로써 다음 번에 자료를 넣을때 다음 위치에서 이뤄나도록 하는 것이다. 인덱스 버퍼의 끝이 도달했을때는 다시 버퍼의 맨 앞을 가르켜 처음으로 돌아가게 하면 된다.
         Typedef 기존_자료형_이릉 새로_자료형_이름;
         //typedef를 사용하면 새로 자료형을 기존의 자료형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2/세싹 . . . . 11 matches
          * 여러분들이 배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1) https://www.virtualbox.org 에서 자신의 영 체제에 맞는 VirtualBux를 설치
          2) http://ftp.daum.net -> Ubuntu-releases -> 11.10 -> ubuntu-11.10-deskto-amd64.iso 다
          3) Virtualbox실행 -> 새로 만들기 -> 영체제 : Linux 버전 : Ubuntu -> 메모리1024MB로 설정하고 나머지 디폴트 설치
          4) 만들어진 ubuntu 실행 -> 설치 미디어로 ISO파일 마트 -> 설치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새싹반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해야해서, 무엇을 수업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멘붕 일보직전). 학교수업 듣는것처럼 하지말고 자유로 분위기에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 [정의정]
          * 어... iso파일을 풀필요없이 버추얼박스에서 바로 마트시키는건데.. 제대로 설치됬어? - [정의정]
          5) 어려 점은 카톡이나 위키 댓글을 이용해 주세요.
          * 동시 채팅 완성 20명까지 된다구!. 그리고 과제는 토요일 저녁 상태 그대로... 으으아아악 지! - [김희성]
          * NTFS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생소한 용어들이 좀 있어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새로 것을 배우는 것은 정말 즐거 일이네요.
  • 회원자격 . . . . 11 matches
          - [OMS] 무지개 너머 어딘가 행의 숫자가 있어
         정해진 양식은 없으나 영진이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 작성 바랍니다.
         4. 영진이 정기적으로 게시판을 확인한 후 신청 내용에 따라 등급을 조정해드립니다.
         정해진 양식은 없으나 영진이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 작성 바랍니다.
         4. 영진이 정기적으로 게시판을 확인한 후 신청 내용에 따라 등급을 조정해드립니다.
         3. 2의 예시는 아래와 같으며 정해진 양식은 없으므로 영진이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5. 영진이 정기적으로 게시판을 확인한 후 신청 내용에 따라 등급을 조정해드립니다.
         3. 2의 예시는 아래와 같으며 정해진 양식은 없으므로 영진이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5. 영진이 정기적으로 게시판을 확인한 후 신청 내용에 따라 등급을 조정해드립니다.
          * ["snowflower"]:제가 영하는 길드의 기준은[[BR]]
         관점을 조금 바꿔서 "나는 이러이러해서 제로페이지 회원이다."라고 말할수 있는 조건을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저 사람은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다."라며 가려내는데 초점을 맞추는건 조금 미루었으면 합니다. 물론 집중력 있는 조직 영을 위해선 유령회원을 제대로 솎아내주어야 하겠지만 더 중요한 얘기를 먼저 해야하지 않을까요.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10 matches
          자바가 인터넷 세계에서 관심의 초점이 된 것은 먼저 세계를 하나로 엮는다는 인터넷을 기본 환경으로 하고 있으면서 인터넷에 연결되는 수많은 서로 다른 영체제(OS)들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2.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은, 다중사용자가 자원을 공유하는 영체계를 말하며, 각 사용자는 마치 그 시스템의 모든 자원을 혼자 독점하는 것처럼 느낀다.
          *3.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로그램에 의해 교대로 관리되는 영체계를 의미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스템 상의 다중 가상머신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4. 그 밖의 경우에서의 가상머신은, 컴퓨터를 실행하는 영체계나, 어떤 프로그램을 의미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었다. 이를 인용하면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Lovely]boy^_^/Diary/7/8_14 . . . . 10 matches
          * 러닝 + 하체 동 + 복부
          * 러닝 + 상체
          * 이상하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왜 일케 뭔가를 하기가 싫담. 오늘도 넋 놓고 있다가 동 가고 가게 보다가 집에 오니까 10시.. 공부는 언제 한담.;;
          * 파이썬이 첨에는 문법도 생소하고 좀 이상했는데.. 이제는 쉬 언어라고 하는 이유를 알듯 말듯하다.
          * 러닝 + 하체 동.. 오 shit.. 너무 무리했나.. 하다가 왼쪽 허벅지 뒤쪽에 쥐가 난거 같다.
          * 러닝 + 팔,가슴 동.. 근데 오늘따라 왜 일케 힘이 없는지..;;
          * 음. 역시나 쉬 문제.. map을 제대로 못써서 항상 벡터랑 같이 쓰고 있다..;; 언제쯤 깨우칠런지..
          * 늦게 가서 하체 동, 복부 동 조금만 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0 matches
         [김민경] 사실 : Python과 자료구조 배웠어요, 느낌 : 즐거워요, 교훈 : Python으로 한거 C로도 해보자, 새로걸 배울수 있어!
         좋았던 점은 파이선이라는 새로 프로그램과 하노이라는 간단하면서 어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에서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었다. 그리고 선배님과 많은 상의를 해보면서 선배도 우리를 잘 가르쳐주시고 우리는 선배님의 지식을 습득해 가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커다란 성취감을 갖게 한다. 나쁜점은 아무래도 밤이라서 잠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밤이라서 집중이 잘 안되는 건 어쩔수 없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 일이다.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관한 내용이었고 하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 것이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평소 우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하려고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 언어도 배우고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정진수] : 늦게와서 첫 수업을 못들어서 타격이 너무 크다 T.T 하지만 두번째 시간에 python을 배것이 보람있다 오늘 강사님들 수고하셨어요
         [조현태] : 길찾는 알고리즘, 예제가 15*15가 아니라 고생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대해 느낀바가 많았고, 새로 언어 파이썬도 뭔가 독특했다. 인터프리터 언어라니..ㅎㅎ 그렇지만, 역시 고생한 탓인지 왠지 잠이 더 쏟아져 내리는 하루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강의자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한다.
         [정수민] : 늦었지만 후기를 남긴다; 현태와마찬가지로.... 배열에서 () 와 {} 를 해깔린것만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_- 아무튼;; 피곤한만큼 재미도있었고 배것도 많았다 ㅎㅎ
         [이동현] : 파이선배것에서, 파이선이 매우 편리한 언어라는걸 느꼈다. 느낌은 그 편리한 파이선을 배우면서도 계속 C문법과 연관지어서 생각하게 되는걸 보니 너무나 내 자신이 C에 길들여져 있다는걸 느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0 matches
         쉬 것 같지만 쉬 반 네번째 모임입니다~
          * 알고리즘에서 배 Bottom-up Approach를 적용해서 풀어보았습니다. 언제 했는지도 몰랐지? ㅋㅋ
          || 새싹 || 장용 || O ||
          * 별 생각 없이 2시에 갔더니 늦어버렸다. 아무래도 시간을 제대로 알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수업을 들어 보니 역시 교수님의 강의는 뭔가 순서가 뒤바뀌어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새싹교실을 듣지 않는 학우들이 좀 불쌍해졌다. 나도 내년엔 새싹교실 선생님이 됐으면 좋겟다. 히힣 - [장용]
          * 나 출력하는 것 때문에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못했다. 미리 미리 출력을 해둘 껄 그랬다. 이번 새싹 교실에서 배 for문 덕분에 정규 수업 과제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용아 이미 너 새싹 선생님 같음 ㅋㅋㅋㅋ - [송치완]
         피드백 문제 풀이 [장용]
         장용 문제 풀이 끝
          * std:: 선언을 안했네요 ㅠㅠ 수정ㅠㅠ - [장용]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10 matches
          * 애들가기 전에 사진 찍어야 했는데 깜빡해서 아쉬김에 빈자리라도 찍음...
         오늘 배 것은
          1. 영체제란 것이 있고, 이것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 해주는 역할을 한다.
          * 영체제에서 갑자기 컴파일러로 건너 뛴거에 대한 설명이 없었는데.. 영체제를 크게 보면 그 안에 컴파일러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 중간자 역할 (소프트웨어-영체제-하드웨어, 고급언어-컴파일러-저급언어) 이란 점에서도 연관이 있습니다.
          1. 컴파일러란 것이 있는데, 우리가 만든 소스(코드가 들어가있는 텍스트파일)를 저급언어(사람은 이해하기 힘들고, 기계가 이해하긴 쉬)인 어셈블리어로 바꾸어 준다.
         배거 다 안까먹으리라.
         오늘 수업이 상당히 쉬거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이해하느라 어려웠어요 ㅠㅠ 역시 한참 모자르다는걸 알게됬어요 ㅠㅠ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영체제(os)에 대해서, 그리고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고 실행되는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성의기능 . . . . 10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이성. 'reason' 의 단어에 대한 새로 정의라 생각됨. (기존 철학에서 이성에 대해 대단한 정의를 내린 것을 볼때..)
         저자가 수학자이고 물리학자이면서 추후에 철학자가 되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물리학의 개념또는 수학이 추구하는 논리의 엄밀성에 대한 무게중심등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 역사를 '상향적 기' 과 '하향적 기' (이것은 물리에서의 엔트로피의 개념이 들어온 것 같다.) 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 '상향적 기'. 즉 , 무질서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대해 '이성'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삶에는 여러가지 정신이 존재하고, 이 정신은 일종의 '무정부적인 욕망'으로 보며, 그 무정부적인 욕망속에서 질서를 잡는 욕망중의 욕망을 '이성' 이라고 정의한다.
          * 이제 나는 인간의 환경에 대한 능동적 공격을 설명하는데 다음의 3중의 충동이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 테제를 제의한다. 1) 산다. 2) 잘 산다. 3) 더 잘 산다. 실상 삶의 기술이란 첫째, 생존하는 것이며, 둘째, 만족스러 방식으로 생존하는 것이며, 셋째, 만족의 증가를 획득하는 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두개의 기로에서 후자의 경우, 그 종은 낡아빠졌지만 아직 지배적인 방법의 범위르 벗어나 잡다한 경험의 혼돈속에 감추어져 갓 태어나기 시작하는 방법론의 하나를 포착한다. 그 선택이 재수좋게 맞아떨어지면, 진화는 상향의 코스를 취하기 시작한다. 재수없게 안 맞아떨어지면, 시간의 망각이 사라진 종의 흔적위로 면사포를 드리다.
  • 장용운 . . . . 10 matches
         이름 : 장용
          * 새싹교실([새싹교실/2011/쉬것같지만쉬반]) 학생
         === 배 것 ===
         [장용/곱셈왕] 38 * 4 = -104 사건
         [장용/알파벳놀이]
          *ㄴ API는 코드 완전길어 번거로 녀석이지 - [장용]
          * 내가 돌아왔다 (2014.1.1) [장용]
          * 내 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 (2015.3.12) [장용]
  • 정모/2011.4.4 . . . . 10 matches
          * 지난주에 진행한 프로젝트, 스터디, 새싹 교실 혹은 수업 내용 중 어려 점에 대해 질문하고 ZeroPager들이 답변해주는 시간.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고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고민한다면 '''조성래 교수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것'''을 준비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비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이번 코드 레이스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서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서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9 matches
         예상보다 문제가 간단해서 흥분했습니다. 난이도를 살핀 결과 B < A < C 라고 판단하고 쉬 순서대로 풀어나갔습니다.
          * 사각형의 꼭지점에 집착한 [나휘동]과 달리, 한 칸 넓이를 중심으로 본 [정우]가 의견을 내자 가장 쉬 문제로 전락(?)했습니다.
          * 이차원 배열을 써서 자신보다 무거 것은 1로, 가벼 것은 -1로 했습니다.
          큰 것 세는 카터 증가
          작은 것 세는 카터 증가
          카터(둘 중 하나) > N
          안되는 것 세는 카터 증가
          // 이 부분에서 큰 것과 작은 것을 세는 카터를 초기화 했어야 한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9 matches
          Handle(const Handle& s) : p(0) { if (s.p) p = s.p->clone(); } // 복사 생성자는 인자로 받은 객체의 clone() 함수를 통해서 새로 객체를 생성하고 그 것을 대입한다.
         이경우 대상객체의 해제는 객체를 가리키는 마지막 핸들이 소멸될때 행해져야한다. 이를 위해 '''레퍼런스 카트(reference count, 참조계수)'''를 사용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이전의 클래스에 '''카터(counter, 계수기)'''를 추가하고 객체의 생성, 복사, 소멸시 이 카터를 적절하게 갱신한다.
          } // 참조형으로 동작하는 Handle인경우. 카터의 주소를 대상객체의 카터의 주소로 초기화, 카터를 증가시킨다.
         { // Ref_handle&를 인자로갖는 생성자와 마찬가지로 operator= 도 인자로 받은 대상이 Ref_handle 인 경우 카터를 하나 증가시킨다.
          // 여기서 만약 자기 자신을 대입할 경우에는 객체의 참조의 카터가 변화하지 않게된다.
  • Bigtable기능명세 . . . . 9 matches
         TS가 다되면 해당 TS가 가지고 있던 태블릿들을 다른 TS에 분산해 나누어준다.
          1. 로드 밸런싱 중간에 target이 다된다면 : 마스터는 로드밸런싱을 위해 다른 target을 선택. 이후 TS 복구를 한다.
          1. 로드 밸런싱 중간에 source가 다된다면? : TS 복구
         마스터 서버 다시 복구
          1. 마스터가 다되었음을 감지하는 즉시 ?는 새로 마스터를 결정한다.
          1. 마스터의 다을 어떻게 감지하지?
          1. 누가 새로 마스터를 결정하지?
          1. 새로 마스터의 시작을 알린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9 matches
         클라이언트 팀 모여서 한 일에 대한 정리. 한일/느낀점/교훈(["ThreeFs"])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함. (팀원내 자유로 비방 허용; 치외법권선포;)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서 처신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움.. 아무래도 난 말빨 글빨 다 딸리는거같다.. 위에글처럼 멋있게 쓰고싶은데, 그냥 내식대로 써야겠다.. 간만에 내가 또 형보다 일찍왔다. 이틀동안 빠진게 타격이 너무 컸나보다.. MainSource에 새로 추가된 파일도 꽤되고 기존파일도 업데이트된 내용이 많아서 이해가 아니라 읽어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다.. --;; 정통부 회의겸 기짱턱땜에 일찍갔는데 아무래도 금요일로 완료가 된 모양이다.. 이번이 나로선 거의 처음 해본 프로젝트였는데, 내가 별로 한건없지만, 솔직히 뭔가 만든것보단 배게 더 많은거같다.. 하긴 프로젝트를 해본다는거 자체가 배다는거였으니깐.. 꼭 자바에 대해서 배것보다도 Design이라던지 Architecture(맞나?) 같은것에 대해서도 배웠고.. 프로젝트란 이렇게 진행해야 하는거구나라는것도 느꼈다. 뭔가 많이 쓰고싶은데 머리속이 정리가 안된다.. 이럴때 정말~~ ㅠ.ㅠ 아우~ 나중에 더 써야겠다..
          *(나중) 형의 말대로 아쉽다는 생각이 든걸로 봐서는 실패란 생각이 들긴한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머리를 맞대본것만으로도 오랜 어두 동굴에서 빛을 찾은것처럼 느껴진다.. 다른사람이 모라 할지라도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이번 프로젝트가 나름대로 큰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아직 메신저를 못실행시켜봤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 서버쪽을 안읽어봐서 그런가.. 이거 쓰고 한번 돌려봐야겠다.. 별로 한건 없지만, 아니다 나도 엄청난 역할을 했기에 돌려보면 너무 기쁠꺼같다.. ^^
          ''100% 실패와 100% 성공 둘로 나누고 싶지 않다. Output 이 어느정도 나왔다는 점에서는 성공 70-80% 겠고, 그대신 프로젝트의 목적인 Java Study 와 성공적인 Team Play 의 용을 생각해봤을때는 성공 40-50% 정도 라는 것이지. 성공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서는 (이 또한 개인의 성공과 팀의 성공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 강점을 발견해야 하겠고, 실패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선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야 겠지. --석천''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다.)
          * PairProgramming를 하면서 SpikeSolution 으로 한번 구성했던 소스를 다시 만들어보고, 여러번 말로 설명해보고, 더 쉬 방법으로 설명해보려고 하는 동안 알고있는것에 대해 생각이 빨리 정리된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9 matches
          * '''박준호''' - html 에 대해 그냥 대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알았는데 CSS 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재밌고 firebug 같은 걸 이용하여 소스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걸로 더욱 더 새로 장난도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서민관''' - 사실 09학번이 1학기 때 로보랩을 하지 않았더라면 월요일 수업 중에서 가장 괜찮은 수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문자로 된 프로그램 언어를 시각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데, 조작 또한 간단한 드래드 정도로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괜찮았다. 다만 몇몇 필요한 기능들이 없는 건지 못 찾은 건지 해서 괜찮은 물건을 만들지 못 한 것은 너무 안타까 점이었다. 아. 정말 아쉽네요.
          * '''박준호''' - 새로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봐서 재미있었다. 로보랩을 할때와 비슷한 느낌이라 더 좋았고 만약 C 언어의 함수를 다 모르고 그런 상태라면 이런 사람에게 친근한 고급언어가 더욱 쉽고 유용한거 같다.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장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하고, 무언가를 수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송지원] - svn은 주변 프로그램이 많아서 더 어려것 같다. 얼핏 생각하면 tortoise SVN으로 충분해보이지만, nForge나 트랙, notifier, websvn 등이 함께해야 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코드레이스를 하면서 느낀 것은, 왜 진작 1학년 때에 이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지다. 내가 잘 못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건 나의 문제다. 물론 코드레이스를 내가 하는거보다 새내기가 하는걸 보는게 더 재밌긴 하다 ㅋㅋ 역시 나는 뭔가를 하는 것보다 잔소리하는게 적성인듯.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9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다고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세준]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수정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늦어서 제대로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C++0x가 어떤건지는 잘 알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아직 C 도 제대로 못하는 제겐 다소 어려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T^T - [김준영]
          * C++0x에 대하여 자세히 알았고 C언어를 더더욱 이해하기 쉬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쯤에 순간 졸아버려서.. ㅠㅠ - [양아석]
          * 서버 만들어서 돌리는거 재밌네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PHP 예제도 타이핑 한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DB 쿼리 날리는 것도도 같이 해봐서 그런지 DB 쿼리날리는걸 배건지 PHP를 배건지 헷갈려요 ㅋㅋㅋ 또 헷갈리는게 있었는데 HTML태그를 쓰면서 PHP를 사용했는데, 기본적인 태그들이 HTML 태그랑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Java Script처럼 HTML 안에 들어가는건가요? 헷갈리네요..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9 matches
          * PROLOG..C언어만 하다가 새로 걸 접하니 신기하고 재미있어요.ㅋ 다른 예제도 하고싶네요 - [박정근]
          * PROLOG... 제가 워낙에 로직같은덴 약하다보니 ㅋㅋ 영화배우 문제까지밖에 못풀겠더군요 ㅇㅅㅇ;; 그래도 새로 언어에대해서 알수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남상혁]
          * 프로그래밍 공포증이 있는 저로서는 역시 좀 무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직접 해보면서 작년보다는 많이 늘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어서 좀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근데 앞으로 공부는 한참 더 해야겠네요. - [서민관]
          * 새싹 때 배웠던 클래스를 처음으로 써봤어요. 처음엔 층을 프라이빗으로 해서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를 2개 만들 때 순위권을 노리는 매의 눈을 장착하고 퍼블릭으로 바꿨던거가 아쉬웠어요. 가까 엘리베이터 비교하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다음에는 좀 더 개선해서 엘리베이터 클래스에 2개의 층을 저장하도록 개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백주협]
          * 이걸 직접 짜는건 힘들것같고ㅋㅋ코드를 분석하고 필요한걸 바꾸니까 자료구조 팀플 다시하는 기분이네요ㅎ그래도 흥미로 주제라서 재밋었어요~~ - [허준]
          * 개인적으로는 직접 게임의 코드를 짜는 모습을 보거나 라이브러리 함수를 사용하는 것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외부 라이브러리를 받아서 VS의 설정을 하고, 개발환경을 갖추는 것도 하나의 큰 공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소스코드 자체도 하나씩 뜯어보면 알아보기 쉬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더 공부를 할 동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예전부터 세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마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 패러다임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행시켜보겠습니다! - [박성현]
          * 말하듯이 코딩하는게 왜 좋은지 알수 있었어요. 근데 직접 해보려니까 아직은 너무 어려것 같아요. 좀더 노력을 해야겠어요ㅠㅠ - [백주협]
          * 2학년이지만 아직까지도 프로그래밍에 서툴고 흥미도 부족한데 세미나를 들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오늘 배내용이 정말 전공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꼭 기억해야겠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게 말하듯이 코드를 짜는것 그리고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라는 말은 꼭 잊지말고 기억해야겠어요ㅎㅎ - [허준]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9 matches
          * 생각보다 새내기 비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비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고 제가 준비한 주제가 새내기를 대상으로 정한 주제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년에는 새내기 위주로 준비했는데 새내기가 하나도 없어서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안타까 기억이 있어서…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안에 뭔가 알차게? 확실하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세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서 세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세션을 새로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첫 날이라 그래도 쉬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첫날이라 나름 쉬내용을 한것 같긴한데 새내기들은 c언어 하는데도 어려워 한것 같네요. 전 할만했는데 1학년때를 생각하면 머.... 나도 정말 어려웠으니까.... 페차쿠차 역시나 주제 정하는게 어렵지 주제만 정하면 정말 쉬듯......페차쿠차가 오늘 내용중 제일 재미있네요. 내일 내용도 기대댐.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열 함수와 구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데빌즈 켐프라고 해서 일단 와봤는대 재미있게 새로 것도 경험하고, 배우고 가내요. 근데 나만 zp 아닌가봐 ㅋ
         아. 왠지 많은 게 지나갔고 배 것 같습니다.
         C에서 구조체 배건 아직 혼자서 공부를 더 해야 할 듯 하지만, 저런 세계가 있구나라는 걸 배웠고,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9 matches
         쉬 것 같지만 쉬 반 여덟번째 모임입니다~
          - 다섯번째( 치완이랑 용이 참석: 함수 설명 )
          || 새싹 || 장용 || O ||
          *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에 답하면서 많이 헷갈렸던 것 같다. 다른 애들의 답변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 것 같다. 나도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공부해봐야겠다. 프로그래밍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놓쳐선 안 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해야 되니까... - [장용]
          * 3월 초에 배웠던 것 부터 얼마전에 배것 까지 한번 훑어보았다.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원론적인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가끔은 이렇게 처음부터 왔던 길을 돌아보는 것도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가끔 이런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 [송치완]
         [장용]
          -용왕 장곱셈 ㅋ, 64비트 윈도우는 4기가 이상 램도 다 쓸 수 있으나 32비트 양민 윈도우는 4기가 이상 램도 2.8기가 밖에 인식불가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9 matches
          * 여러분들이 배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추가 : 인간이 쓰는 언어에 가까 언어로 짠 프로그램을 기계어로 된 프로그램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배 것같다.. 감을 익혔다.. 외울 것이 많은 것 같다..
         (추가 compile이란 High level language , 즉 인간이 구분하기 쉬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Machine language(기계어)로 번역하여 처리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권도현]
          1.이번시간 배 내용(자료형, %d, %c, 절차지향, if-else, scanf, printf, else if, ==, =, +=,>)을 글로 써서 정리해봅시다. 괄호안에 있는 단어들을 이용해서 써봐요. 각각의 단어들의 뜻을 나열해도 좋고, 수업시간에 한 것을 생각해가며 이러이러한 것은 주의해야한다 라는 형태로 줄글로 써도 좋아요. 단순히 정의만 쓰더라도 A4 반페이지는 될거같네요~.
          * 오늘은 수업에 늦게 와서 혼자 수업 받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신났다 ㅋㅋ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는데 역시 아직 어려 것 같다..ㅋㅋ 그리고 자꾸 쓰다가 오타가 나서 오류가 떴는데 찾기 힘들었다. 온점과 쉼표를 내 눈은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앞으로 쓸 때 정성을 담아서 써야겠다 ㅋㅋ -[이미경]
          * [이미경] - switch, while, for을 배웠습니다. 반복문은 아직 어려것 같아요 ㅠㅠ... 열심히 연습해서 저도 현란하게 *을 가지고 놀고 싶어요.....ㅋㅋ 그리고 자꾸 괄호 쓸 때 실수해서 에러뜨는데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 [이미경] - 함수에 대해서 배웠다. 재귀함수도 배웠는데 너무 어려거 같다 ㅠㅠ 자꾸 부르고 또 부르고 해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다 ㅠㅠㅠ do while이랑 << 도 배웠는데 <<할 때 2진수까지 생각해야해서 화났다.
          * 아직도 c프로그래밍은 어려 것 같아요...-[장윤화]
  • 요정 . . . . 9 matches
         '성스러 것' 과 '사악한 것'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보통때는 사람들과 다를 것도 없는 생활을 한다. 무리를 만들어 사는 것도 있으며 혼자서 사는 경우도 있다. 나무나 물의 정령처럼 자연계에 오랫동안 살기도 하고 모습을 감추고 살기도 한다.
         영국의 웨일즈 지방 어딘가는 그곳을 왕래하다가 헛발을 디뎌 넘어지면 순간 요정이 보이는 1평방 야드 정도의 땅이 있다고 한다. 보기 쉬 시기는 5월 1일, 6월 24일 (하지), 10 월 31일 (할로윈) 따위, 시간은 태양이 머리 꼭대기에 오는 정오, 한밤중, 황혼 무렵이다.
         단호히 요정을 지명해서는 안된다. 요정이 기분이 상해서 장난을 치기 때문이다. 좀더 부드럽게 '작은 사람들' , '평화로 사람들', '좋은 이웃', '착한 사람들', '금발을 한 일족' 따위로 부른다. 재미있는 점은 요정은 자기 진짜 이름을 밝히지 않는데, 만약 사람이 그 이름을 알게 되면 그 요정은 그대로 사람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후이돌이라고 불리는 바이올린의 일종을 빠른 템포로 연주하고, 스텝을 밟기 쉬 곡이라면 어떤 곡도 좋지만 특히 '지그 (jig- 만화영화 '인어공주' 에서 선상에서 나왔던 음악이죠. 춤추기 좋은 민속음악의 일종입니다)' 라고 불려지는 곡은 요정들의 댄스곡으로서 친숙한 것 같다.
         벌레 정도 크기부터 인간과 같은 정도도 있고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변신할 수 있는 종류도 있다. 아름다 요정만 있는게 아니라 추한 요괴 모습을 한 것도 많다.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있어 보기만 해도 두려움에 몸서리 쳐지는 녀석들도 꽤있다.
         우선 그들과 이야기 할 때 요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피하고 ' 저 사람들' 이라든가 '마음씨 좋은 사람들' 이라고 말을 골라 쓰는것도 요령이다.또 다른 사귀는 요령은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지 말아야 하고 어떤 질문이라도 정중히 답하는 것이다. 하지만 격식을 갖춰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요정인"야레리 브라" 같은 요정도 있으니 주의할 것.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레프리콘은 사람들에게 전혀 해코지하지 않는 아주 온순한 요정으로, 땅굴 속에 숨어 살면서 언제나 한쪽 구두만 만든다고 한다. (공포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원래는 착한 요정이랍니다) 식사를 대접해 준 구둣방 노부부를 위해 밤새 구두를 만들어 주었다는동화 속 난쟁이 요정들은 바로 이들이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요정 밴시는 늙은 여자의 정령으로 죽음이 찾아오려 하는집밖에서 울부짖는다고 전해진다. 밴시는 머리를 길게 기르고 푸른 옷에 흰색 망토를 입은 창백한 여성으로 직접 사람들을 해치지는 않지만 섬뜩한 울음소리 덕분에 두려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에는 라난시라는 요정이 또 있는데 매우 아름다 용모로 자기에게 매혹된 남자들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 요정은 시인이나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요정으로, 그리스 신화의 뮤즈들과 흡사한 점이 많다.
         스코틀랜드에는 브라우니란 요정이 있는데 가족이 잠든 후 부엌을 치우거나 접시를 씻는 등 서비스를 하는 가사일을 좋아하는 요정이다. 근대에 들어 브라우니는 고풍스러 갈색 옷을 입은 난쟁이로 표현되는데 원래는 갈색머리와수염을 기른 몸집이크고 못생긴 남자였다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9 matches
         그래서 ZeroWiki 를 막아버리고, Wiki를 새로 시작하면서, 함께 예절과 규칙을 만들어 나가면서 위갭?다시 시작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 ZeroWiki는 읽기만 가능하고, 새로 위키는 읽기, 쓰기, 삭제(로그인 한 사용자만) 모두를 열어둘 생각입니다. 현 ZeroWiki 상의 예절이나, 규칙은 필요에 따라 재사용, 새롭게 정의 하려고 합니다.
         === 새로 위키를 시작하자 ===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기 전용으로, 새로 위키를 읽기, 쓰기, 지우기 다 열고 새로 문화, 예절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읽기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대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하거나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대한 재정의와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snowflower : 제로위키를 시작하고나서 쓰는 중간에 결정된 것들이 많고, 제대로 적용된것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룰 밑에서 모두가 멋지게 쓸 수 있는 위키가 탄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멋지게 쓸수 있는 위키보다. 현재의 위키가 존재함으로서, 새로 신입회원들이나 02 학번 정도의 사람들은 위키의 페이지가 처음 생기고, 예절과 규칙이 생기는 그러한 경험들을 본의아니게 박탈 당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NeoCoin
          좋고 나쁜것은 모두에게 달려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겠지요. 일단, 새로 위키를 열겠습니다. --NeoCoin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음.. 저도 1'WIKI에 프로젝트 페이지를 옮기긴 했지만 좀 그랬습니다. 새로 규약과 규칙이 만들어지자는 의견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지금 0'WIKI의 내용을 옮겨 놓으면 그냥 예전의 위키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차라리 1'WIKI사용을 아직 하지 말로 나중에 시작하는건 어떨런지요? -[상욱]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9 matches
          - 어떤 면에서 어려가요..?? --[선호]
         어렵다는 것은 위키의 사용이 어려것이 아니라, 위키를 공동체가 사용할때의 생기는 예절과 규칙에 새로 사용자가 적응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일 것입니다. 계속 이렇게 가면, 우리가 다른 나라의 말과 문화를 배우는 것에 비견될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현 ZeroWiki 쓰기를 막아 버리고, 기존 사용자들과 새로 사용자들과 새로 위키에서 작업하는 것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eoCoin은 그냥 삭제를 생각했는데, [1002]는 처음에는 그냥 모든 Contents 를 앞으로 한두달간 막아 버리고, 새로 규칙들이 생기면 기존 contents 를 녹여가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중에서 현 ZeroWiki 를 SisterWiki 로 연결한 새로 위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호]는 항상 새로것, 깔끔한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새로 바닥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9 matches
         (국내/해외) 여행. 평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고 싶었던 것 공부하기. 친구들과 어울려서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기. 새로 사람들 만나기, 사귀기. --JuNe
         동, 산책, 배 채우기.
         누구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우와 주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수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신이 알아서 소위 "탐구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안하고 나중에 따라 잡고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 일은 아닙니다.
         (국내/해외) 여행. 평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고 싶었던 것 공부하기. 친구들과 어울려서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기. 새로 사람들 만나기, 사귀기. --JuNe
          1. 그리고는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실행(?)한다. 예를 들면 설거지부터 시작한다. 설거지를 하다가 5분이 되었을 경우 그만두고 다음 일을 한다. 그리고 설거지 옆에 5를 지다.
          1. 방닦기를 5분 하고서 그 옆의 5를 지 후 또 다음 일을 한다. 이런 식으로 목록 끝까지 5분씩 일을 한 뒤에, 다시 설거지를 한다. 만약 설거지가 10분 안에 끝났다면 설거지행 전체를 지다.
         책은 NoSmok:WhatToRead 를 참고하세요. 학생 때 같이 시간이 넉넉한 때에 (전공, 비전공 불문) 고전을 읽어두는 것이 평생을 두고두고 뒷심이 되어주며, 가능하다면 편식을 하지 마세요. 앞으로 나의 지식지도가 어떤 모양새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오늘 읽는 책이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르는 것이죠. 항상 책을 읽으면서 자기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세요. 책을 씹고 소화해서 자기 몸化해야 합니다. 새로 정보/지식이 들어오면 자기가 기존에 갖고 있던 시스템과 연결지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세요.
          * 평생동으로 할만 하다.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9 matches
         ''그들은 이제 새로 지식으로 향한 문을 걸어 잠근 채 어떠한 새로 경험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의 발전과 진보는 없다.''
         진정한 명인들은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새로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카메라와 같은 장비에 대한 의존도도 줄인다. "어떤 카메라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OS별로 시스템 API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 개라고 하는 것을 미국에서 Dog라고 하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고 해서 프로그래밍하는게 완전히 새롭지 않다. 많은 OS에서 개발을 해보면 서로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새로 OS에서 개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한가지 OS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처음보는 OS에서 개발하는 것도 90%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새로 것을 익히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두려가 ? 괜히 시간 낭비할 것 같아서 걱정되는가 ? 지금 알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 ?
         이 런 생각으로 새로 것을 익히기를 거부하는 것은 너무도 오만하고 건방지다. 해보지도 않고 쉬지 어려지는 모를 일이다. 해보지도 않고 그게 시간 낭비일지 귀한 경험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지금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얼마나 하찮은지는 더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다.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8 matches
          * 각자 세미나에서 배것 느낀것을 적어서 공유 해봐요~
         == Ritual (의식 - 기천, 동 등.) ==
          * 특정한 의식을 치루고 나면 알파파를 증진시키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켄트백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때 밖에 나가서 전기톱질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동을 통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고, 우뇌도 활용하면서 뭔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 오는것 같다.
          * 이러한 의식으로 동이나 기타 악기 연주 등이 활용 될 수 있을거 같다. (아인슈타인은 바이올린 연주를 이러한 의식으로 쓴건 아닌가 싶다)
          * 전 도중에,,
          * 동, 걷기
         = 흥미로 것들 =
          * 새로 책을 읽는다면 그 책을 통해서 이전에 자신이 가졌던 지식, 책들을 하나식 통과 시켜 보면서 그 새로 읽은 책을 Amplifier 로 사용한다. 이렇게 해서 단순한 더하기가 아닌 지수승의 효과를 낸다.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8 matches
          * 자바 OGG 사드 처리 방법 생각 : http://www.gpgstudy.com/forum/viewtopic.php?t=20662
         이것이 바로 이 가이드라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성공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UX)에 달렸고, 사용자 경험이란 것은 여러분의 코드가 빠르고 팔팔하게 반응하는지, 아니면 느리고 무거지에 달렸습니다. 모든 우리의 애플리케이션들은 같은 장치에서 동작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우리 모두 함께 이 것들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문서를 전면허를 딸 때 배워야만 하는 도로교통법이라고 생각하세요: 모든 이가 따르면 문제없이 원활하겠지만, 따르지 않는다면 사고가 날 것처럼 말입니다.
         입력 데이터 셋에서 문자열을 추출할 때, 복사 생성된 것 대신 원본 데이터의 부분문자열을 받으십시오. 새로 String 객체가 만들어졌더라도 원본 데이터의 char[]을 공유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음 코드로 향상된 반복문의 만족스러 사용법을 볼 수 있습니다:
         열거형은 매우 편리합니다, 그러나 불하게도 크기와 속도 측면에서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다음의 코드는:
         이 문제는 내부 클래스가 접근하는 필드와 메소드 선언에 private 범위가 아닌 package 범위를 가지도록 함으로써 피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더욱 빠르게 동작하게 되고 자동 생성되는 메소드에 의한 오버헤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불하게도 이 또한 직접적으로 같은 패키지 내의 다른 클래스들이 필드들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게 되며, 모든 필드들은 private로 해야 한다는 표준적인 OO 관습에 거스르게 됩니다. 다시 한번 더 말하자면, 공용 API를 설계하게 된다면 이 최적화를 사용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고민해야만 할 것입니다.)
         불하게도, 임베디드 프로세서에게는 빈번하게 하드웨어적으로 부동소수점 계산이 제공되지 않고 있어, "float" 와 "double"의 모든 계산이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됩니다. 어떤 기초적인 부동소수점 계산은 완료까지 대략 일 밀리 초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8 matches
          * extra spectrum과 새로 modulation techniques으로써 가능. CDMA 선호(증가된 스펙트럼의 효율성과 자연스러 handoff 메카니즘)
          * 3G 서비스를 전세계가 같은 주파수대(쉬 global roaming을 위해)를 할당하고자 했으나 뻑났다.
          * cdmaOne과의 차이점 : 시간 동기화가 필요없다. GPS 필요없다. 마이크로셀 사용. negative feedback에 기초한, 보다 쉬 파워 컨트롤 메카니즘 사용
          * 멀티플렉싱은 CDMA. 듀플렉싱은 TDMA(업링크와 다링크간에 채널 공유를 위해) - 스펙트럼 사용에 있어 가장 좋은 효율을 냄.
          * 새 하드웨어가 필요하지만, 새로 라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없으며, Walsh Codes를 두번 사용해서 두배의 용량을 지원한다.
          * 1xMC에 비해 더 많은 새로 대역폭이 필요
          * W-CDMA는 GSM과 호환되게 디자인되었으며, 새로 스펙트럼이 필요하다. 그것은 또한 UMTS라 알려져 있고, 3.5G 수준의 속도로 확장될수 있다.
  • Eclipse . . . . 8 matches
          * 2005년 6월 - eclipse 3.1 RC2 등장( [http://zeropage.org/pub/eclipse/eclipse-SDK-3.1RC2-win32.zip zp내 다받아놓은 것 (win32용만)])
          * [http://www.eclipse.org/downloads/index.php 다로드]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2004년 6월 (현재) Eclipse의 3.0Rc1이 나왔습니다. 언제쯤 릴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당히 이뻐졌구요 (이점은 IntelliJ를 의식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되는 기능도 많은것 같습니다. (JDK 1.5 베타 지원등.) 하지만 아쉬 부분은 특정 CVS 서버와 연동이 잘 안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버그 리포트를 해야하나..-_-a - [임인택]
          * 새로 Eclipse 3.0 은 Eclipse의 오리지날 기능을 발전하고, IntelliJ , VisualStudio 의 에디터 기능들을 많이 차용해 왔다. 뭐랄까, 에디터로 Eclipse 2.0 개발중 추가되었다가 정식에서 사라진 기능들도 일부 들어갔다. 그리고 기대했던 기능들은 새로 프로젝트로 분리되어 대거 미구현 상태이다. 그래서 1.0->2.0 의 발전이 획기적이라는 느낌이라면, 2.0->3.0은 완성도를 높였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GTK에서 그냥 죽지 않을까?) 그리고 Sun의 지지 부진한 1.5 발표로 Eclipse까지 덩달아 예정 기능이 연기된것이 아쉽다. -- NeoCoin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8 matches
          * [정진경] - 약 3시간 넘게 특강을 들었습니다.프로토타입에 대해서는 처음 접해본거 같은데 익숙치가 않아서 개념 이해가 버거 것 같기도 하고-_-;깔짝깔짝 써본 자바스크립트가 이렇게 심오한 언어일 줄은 몰랐습니다. 더글락스 어쩌구 아저씨의 책을 정독해봐야 겠네요. 그전에 기초부터 다져야 하겠지만, 오늘 배 부분들이 꽤 많은 핵심들을 짚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자바스크립트로 원하는 기능을 다 구현해보더라도 오늘 배 것들을 응용할만한 끈기가 저한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김태진] - 다른분들은 오지못해서 거의 제 수준에 맞추어 형진이형이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오늘 느낀건 함수형 언어의 위대함. + 괄호의 헷깔림 이에요. 한줄에 쓰다보니 헷깔리던.... 자바스크립트가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라 피보나치를 쉽게 나타낼 수 있고, 그걸 배열에도 어렵지 않게 나타낼 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함수형언어에 초점맞춰진 코딩은 처음 보는데 절차적이 아니라 뭐랄까 좀 단편적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이 있을것이란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요즈음 뭔가 하나를 배우면 그 앞에 3개의 새로 배울것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더 열심히..
          * 좀 더 부드러 선을 그리는 것을 만들었습니다.(처음에는 두 점을 찍으면 그 사이가 직선이 되는걸 하려고 했지만 ....) 버그로는 마우스를 뗐다가 다시 움직이는 경우에도 직선이 생긴다는거였네요. -[김태진]
          * 데이터를 지 후에 새로 추가하게되면 제일 아래쪽부터 차올라가는게 아니라 없어진 위치에 채우고 새로 채워나갑니다. 이 부분때문에 index의 필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1. 테이블에 새로 컬럼 추가
         alter table 기존테이블명 rename 새로테이블명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8 matches
         방법은 올바르다. 예외시에 해당 객체를 지워 버리는것, 그리고 이건 우리가 배 try-catch-throw를 충실히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복잡하지 않은가? 해당 코드는 말그대로 펼쳐진다.(영서의 표현) 그리고 코드의 가독성도 떨어지며, 차후 관리 차원에서 추가 코드의 발생시에도 어느 영역에 보강할것 인가에 관하여 문제시 된다.
         이런 유연한 경우는 만약 예외 명세에 관한 새로 코드가 과거의 예외 명세가 부족한 코드와 잘 결합할수 있음을 보인다.
         이것은 간단하고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잃어버리기 쉬 경우이다. 다음의 callback 함수 등록에 관한 예제를 보자
         자, 지금 1온스의 예방는 차후 1파드의 피해보다 낳지만 때로는 예방이 어렵고 피해가 더 쉬 경우도 있으리라. 언급한 것처럼 때때로 unexpected 예외 직접 맞서는 것은 처음에 그것을 에방하는것 보다 쉽다. 예를들자면 만약 당신이 예외명세를 엄격하게 작성했지만 당신은 예외 명세가 되어 있지 않은 라이브러리의 함수들을 강제로 부를수 있다. 함수상에서 코드들이 바뀌는 정이라서 unexpected예외를 막는것은 비실용적이다.
         이렇게 하면 unexpected예외는 convertUnexpected를 호출한다. 즉, 새로 UnexpectedException 객체로 예외가 교체되었다. 하지만 제공되는 예외 명세에서 unexpected를 방지할려면 UnexpectedException 예외를 포함해야 한다. 예외를 객체로 던졌기에.. (만약 예외 명세에 UnexpectedException을 넣지 않았다면 unexpected가 교체되지 않은 것처럼 terminate가 불릴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unexpected 예외를 그냥 unexpected의 역할을 현재의 예외를 계속 던지기(rethrow)형태로 바꾸어 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교체하면 예외는 아마 새로 표준의 bad_exception 을 던지는 형태로 바뀐다. (정규 C++라이브러리에 포함)
         컴파일러는 수맣은 try 블럭의 예외 스펙에 대한 코드를 위하여 코드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서 코드 스팩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try블럭당 같은 수의 비용을 지출하게 된다. 잠깐?(excuse me?) 당신은 예외 스팩이 단시 스팩인, 즉 코드를 만들어 내는걸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 당시은 그런 생각에 관해서 조금 새로 몇가지를 감안해 봐ㅏ.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8 matches
         ||7||int E2BIG||인수가 너무 길다;실행함수에 의해서 실행되는 새로 프로그램에 주어진 인수가 너무 큰 메모리 공간을 사용할 때.||
         ||16||int EBUSY||시스템 자원 사용중; 분배될 수 없는 시스템 자원이 이미 사용중일 때, 예를 들어: 현재 마 트된 파일시스템의 루트에서 한개의 파일을 지우려 할 때에 이 에러를 만난다.||
         ||17||int EEXIST||파일이 존재: 새로 파일로 만들겠다고 한 파일이 이미 존재한다.||
         || ||int ENOTBLK||어떤 상황에서 주어진 파일에 특별한 블록이 없는 경우. 예를 들면, 보통의 파일을 유닉스 파일 시스 템에 마트하려 하면 이 에러가 발생한다.||
         || ||int ENETDOWN||소켓 오퍼레이션이 네크웍 다이 이유가 되어 실패했다. ||
         || ||int EHOSTDOWN||요청된 네트웍 연결을 위한 원격 호스트가 다이다.||
         || ||int ERENOTE||이미 NFS 마트 파일로 지정된 한 파일을 한 원격 파일 시스템이 NFS 마트로 만들려 시도할 때 발생.||
  • PairProgramming . . . . 8 matches
          * 코드 에러율의 감소 - 내가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 에러들에 대해서 지적이 빠르다.
          * Junior : Junior Pair 는 의미가 없다? - 결과물에 상관하지 않는 학습의 경우 그 의미가 있다. Junior 의 실력 한계 내에서의 Output 으로도 의미가 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사람에게 Pair 를 하는 것 자체가 새로 학습경험이 된다.
          * 하지만 UnitTest도 그렇듯이, 많은 장점을 가진 방법을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쉬 일일 것이다.
         * Junior 로서의 실수 - 기존 앞에서의 경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내가 Expert 의 위치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는 Junior 의 입장에 서게 되었는데, 기존에 Junior 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수를 내가 하게 되었다. 어려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Expert의 속도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대강 넘어갔었다. (다른 Junior 의 경우도 PP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중 하나가 이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선후배 관계의 경우) 하지만, 이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 Expert에게만 의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개념을 공유해야 Observer 의 역할과 Driver 의 역할 둘 다 잘할 수 있다. (쉬 일은 아니다. 확실히)
          * 자존심문제? - Pair를 의식해서여서인지 상대적으로 Library Reference나 Tutorial Source 를 잘 안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미리 개인적 또는 Pair로 SpikeSolution 단계를 먼저 잡고 가벼 마음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넷미팅, VNC 등의 개발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음성채팅 등으로 Virtual PairProgramming을 할 수 있다. (오.. 좋아진 세상~) 단,PairProgramming 에 비해 아쉬점들이 있다. (관련 책들을 찾아서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 등등) 나중에는 PC카메라와 스캐너 등등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
         1002는 VNC와 넷미팅 (그때 넷미팅 화면공유시 XP가 뻗었던 관계로. -_-;) 을 이용, Python을 공유해서 다른 곳에 있는 사람과 SpikeSolution 을 VPP로 시도한 적이 있다. VNC가 화면 refresh가 느리다는 단점 빼고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다. 모르는 라이브러리들을 Pair 하는 사람이 다받아주고,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모르는 것은 Pair 에게 물어보고, 어떻게 만들까 토론했던 경험이 좋았다.
  • ZP&JARAM세미나 . . . . 8 matches
          새로 경험이란 좋은거니까요. 다만 OST때 테이블을 안돌아서 다른 학회분들과 얘기를 못해본게 아쉽지만, 뭐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OST는 다들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셔서 몇 가지 주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오고간것 같아요. 아쉬 점이라면 새로 주제가 생기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구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황전달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 ZeroPage회칙 . . . . 8 matches
          1. 정모란 ZeroPage 회원들의 정기 모임을 말하며 제4장.영에서 모임의 성격을 정한다.
          2. 당해 신입생은 제4조.영에 따른 Devils Camp 를 이틀이상 참여시 자격을 얻는다.
          1. ZeroPage 의 대표로써 학회 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진다.
          3. 회원 연락처와 제4장.영에 따른 학회비를 관리하며 차기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할 의무가 있다.
          4. 정모의 총괄자로써 세부 사항은 제4장.영에 따른다.
          1. 회장을 도와 학회를 영할 의무가 있으며 회장 다음으로 회장의 권한을 가진다.
         == 제4장.영 ==
          1. 그 외의 영에 관한 사항은 정모를 통해 결정한다.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8 matches
         이승한 : 여전히 아쉬 강의. 지나치게 욕심이 많았다. 재미가 없었던게 문제. 선배님의 조언이 필요했었던듯.
         정수민 : 약간 따라가기 어려 내용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자바에 대해 좀더 알아봤으면 합니다.
         조현태: 새로 것을 많이 해본듯 하다, 특히 java와 네트워크 소켓은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하다. 그리고 강의하는데 수고하신 강사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교훈: 너무 어려 내용들이 많다.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할 내용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아직 학교에서는 배 분야가 많지 않은데,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시야가 한 층 넓어진것 같습니다. 이젠 졸지 않을게요 ~ ㅜ
          * 아직도 세미나를 할때마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고 자바의 새로 기능에 대해서 많이 보여줄수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서 새내기들이 버벅이고...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지않아도 새내기끼리 할수 있는 난이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강의 내용을 검증받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지나치게 재미 없지 않았나 싶다. 설명도 지나치게 추상적이고...OOP를 어렵게 배 만큼 새내기의 마음도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것 같다.
          위에 글 둘다 제가 작년에 세미나 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제가 하는 설명도 그렇지만 실습에서 더욱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작년에 저는 제가 해보지 않은 실습을 참가자들에게 던져주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해보았던 것을 가지고 리허설을 한 뒤에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이번엔 어떠한가요? 다음에 이러한 아쉬점이 생기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8 matches
         느낌: 새로 세계를 보게 된듯한 느낌
         사실: 새로 언어 만들기, OOP, 플래시에 대해서 공부했다.
         교훈: 새로 분야는 많다.그리고 내가 모르는 분야가 더 많다. 앞으로 1주일 동안 무엇이 있는지 맛이라도 보자.
         느낌점:새로 것을 배워서 내가 몰랐던것을 알게되서 좋왔고 넓은 시야로 바라 봐야 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훈: 새로 발상
         사실: 새로 언어 만들기 및 실습, OOP 와 게임, 플래시와 실습을 했다.
         느낌: 무언가 새로 것이 많았고, 새롭게 보는 시각을 가진 것 같다.
         교훈: 지금부터라도 새로 것들을 더 느껴봐야 겠다는 느낌.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8 matches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기쉬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형진이 형이 정말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 새내기들한테는 그래도 어려 거 같네요. 저도 1학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죠 -ㅅ-;; 확실히 설명하는게 더 힘드네요. 계속 설명을 하는데 뭔가 부족하고 그래서 그거 때문에 고생했던?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었는데 이렇게 하라고만 했지 어떻게 하라고 잘 나와있지 않아 그랬는데, 이렇게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현재 구현해야 하는 부분을 해당 기능 하나로 좁혀서 거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코드를 잘 짜는 비결이다. 라고 하셨었는데 하다 보면 이것 저것 고려할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이번에 배 것들을 코드를 짜는데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였는데도 해결을 못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_- 거기는 개인의 실력 나름인가 싶습니다.
          * 정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세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로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안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세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오면서 발표 주제들도 그렇고 내가 이거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처음 보는 언어들에 대한 걱정같은 것도 있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하셔서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 조금 -_-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수업시간에서는 배우기 어려 실전적인 부분이나 기본 지식, 그리고 이런 저런 툴들에 대한 설명까지 5일 동안에 참 많은 부분들을 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세미나를 정리하는 회고 부분의 진행 방식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도 좋았습니다. 말하신대로 이걸 다 기억하지는 못할테고 잊어버리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서 배 것들을 적용해보기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영주]
  • 똥배짱 . . . . 8 matches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동장 구석에서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기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동장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축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야박하게 굴지 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야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동장을 빌린 권리를 침해당했다. 세상에 [똥배짱] 부리면 안되는게 어딨니? 다되니?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알콜중독자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다. 알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대신,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술을 끊지 못하는 남편, 아버지를 골칫거리로만 생각하던 가족에서, 발도 씻겨주고 술동무도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알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알콜중독이 [똥배짱]과 통하는 면이 있다는 면에서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하는 것보다, 행동 한 번 잘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수 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8 matches
         쉬 것 같지만 쉬 반 세번째 모임입니다~
          || 새싹 || 장용 || O ||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미와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서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이는 다 알고있고 형준이는 안오고 뭔가 나만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스터가 되야지. - 송치완
          * 오늘 배 것은 printf의 사용법과 각종 연산자에 대한 것이었다. 예전에 배 적이 있지만 다시 배우니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 프로그래밍은 배울 수록 느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복습은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다. - [장용]
         피드백 문제 - [장용]
  • 정모/2011.3.14 . . . . 8 matches
          * 스스로 커리큘럼을 만들기 어려 재학생들에게 레퍼런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것.
          * 올해 들어 ZeroPage에 다양한 새로 시도들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시행착오도 많다.
          * 새로 시도 : 트레이드
          * 아래에 후기라는 소제목에 태진군이 일등으로 적은게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은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거기서 배 사실, 느낀점, 개선방안등을 위키에 글로 남기는 활동을 통칭합니다''':) - [서지혜]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항상 새로 시도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 인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시작을 간단하지만 세 명제씩 써서 맞추는 게임, 서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다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황현 학우의 오브젝트 씨 세미나도 짧은 시간에 새로 언어, 표현 이런걸 짜임새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선은 솔직한 심정으로 별로 귀엽진 않았구요. 서지혜 학우가 소개한 대안언어 축제도 새로 정보였어요.
  • 프로그래머의길 . . . . 8 matches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초보자 들 중 주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고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유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하지 못하는 기법을 익혀 이를 자랑하면서 우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우월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하는 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해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프로그신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를 사람이 좀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것에 불과하다 이를 다시 표현하자면, 기계와 언어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배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다. 이는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기 문이다. 컴퓨터도 마찬가지 이다. 컴퓨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프로그램 역시 서투른 번역이 돼버린다. 다시 한번 논하지만, 프로그램을 배우는 과정을 컴퓨터를 이해한다는의미로 받아들이면 좀더 쉽게 중급자의 길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수가 없다. 하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지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어떤 시점에 코드를 버려햐 하는가? 필자는 크게 두 가지 시점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첫번째 시점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새로 기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완성한 시점이 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임을 만들 만큼 코딩이전의 설계 단계를 강조하고 있다 물론 잘 작성된 프로그램 설계는 프로토타입이라는 중간 프로그램 생성이 필요 없이 설계 명세서에 의한 코딩만 하면 완벽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미뤄보면 이러한 경우는 업무 자동화와 같은 특정한 형식이 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만약 프로젝트 설계자가 경험이 없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가정을 두면 상황은 반전된다. 즉 설계자의 미경험에 의한 시행착오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이 새로 기술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개발이기는 하지만, 프로토타입으로 끝나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실정은 아직까지도 프로토타입을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지배적인것 같다.
         프로그래머들이 이 시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시간이다.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그 기능을 추가할 것인가를 걱정한다. 너무 많은 코드의 변화는 주어진 시간에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프로그래머의 보편적인 경향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면,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바라는 것이다. 지신의 코드를 다시한번 돌이켜 보면 , 자신의 오류를 찾을수 있고, 또 사용자들이 바라는 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이것이 완벽에 가까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일 것이다.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7 matches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띄우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하고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 프로세서대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 받는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하고 원드프로세서로 새로 내용을 입력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드프로세서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또한 다 로드가 또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스레드를 동기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작은 실수만 하더라도 프로그램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맙니다. 또한 여러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디버깅 한다는 것도 쉬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해이도 VC는 기본적으로 동기화가 잘 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작은 단위의 일을 하는 중간에 자신의 작업을 다른 스레드로 뺏기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는 스레드의 동기화에 대한 맛보기 정도로만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이 수행될 때 한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핸들링할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파일에 A프로그램은 데이터를 입력,수정하고 B라는 데이터는 데이터를 검색합니다. B가 읽고자 하는 시점에서 A라는 프로그램이 그데이터를 수정하고자 한다면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A가 수정한 후에 B가 읽게 할것인가? 아니면 B가 읽고 난후에 A라는 데이터가 수정을 하게 할것인가? 이런 문제점은 동시성을 가진 영체제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항목입니다.
  • Gof/FactoryMethod . . . . 7 matches
         Application(클래스가 아님)만들때 요구되는 특별한 Document에 대한 Sub 클래스 구현때문에, Application 클래스는 Doment의 Sub 클래스에 대한 내용을 예측할수가 없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오직 새로 ''종류'' Document가 만들어 질때가 아니라, 새로 Document 클래스가 만들어 질때만 이를 다룰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생성은 딜레마이다.:Framework는 반드시 클래스에 관해서 명시해야 되지만, 실제의 쓰임을 표현할수 없고 오직 추상화된 내용 밖에 다를수 없다.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고,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스에 의하여 뻗을수 있고, 옮겨지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Parameterized factory method 는 Creator가 생성하는 product를 선택적으로 확장하고, 변화시키는데, 쉽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새로 식별자로 새로 종류의 product를 도입하고나, 서로다른 product의 식별자를 연관시킬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sub클래스 MyCreator는 MyProduct와 YouProduct를 바꾸고, 새로 TheirProduct Sub클래스를 지원할수 있다.
          if (id == THEIRS) return new TheirProduct; // 새로 product 추가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7 matches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다)
          * 인터프리터이므로, 작업수행에 있어서 메모리 점유나 수행 속도 등이 C/C++등의 언어에 비해 무거 것 같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7 matches
         가상 생성자의 방식의 한 종류로 특별하게 가상 복자 생성자(virtual copy constructor)는 널리 쓰인다. 이 가상 복사 생성자는 새로 사본의 포인터를 반환하는데 copySlef나 cloneSelf같은 복사의 개념으로 생성자를 구현하는 것이다. 다음 코드에서는 clone의 이름을 쓰였다.
         보다시피 클래스의 가상 복사 생성자는 실제 복사 생성자를 호출한다. 그러므로 "복사" 의미로는 일반 복사 생성자와 수행 기능이 같다 하지만 다른 점은 만들어진 객체마다 제각각의 알맞는 복사 생성자를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clone이 NewsLetter 복사 생성자를 만들때 NLComponent들을 복사하는데 기여를 한다. 어떻게 더 쉬 작업이 되는지 다음 예제를 보면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객체들이 생성될때 꼭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생성자를 부르는 일이다. 하지만 이걸 막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가상 쥐 방법은 생성자를 private(사역)인자로 묶어 버리는 것이다. 다음을 보자
          이번에 지 주소를 collection에서 제거한다.;
         이러한 것은 간단하다. operator new는 collection에 메모리를 할당하는 주소를 기록하고, operator delete는 그것을 지다. 그리고 isSafeToDelete는 collection에 해당 주소가 있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만약 operator new와 operator delete가 전역 공간에 있다면 이것은 모든 타입의 작업시에 적용 될것이다.
         이 클래스에서 list데이터 구조체는 C++의 라이브러리에 정의되어 있다.(Item 35참고) list가 하는 일은 예상되는 것과 같이 operator new에서 반환된 주소의 저장이다. 그리고 operator delete는 메모리를 해제하고, list로 부터 해당 주소의 엔트리를 지다.
         이것 참 무서 일이지 않은가?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7 matches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비슷한 일반 데스크톱 영체제||Fedora||ubuntu||FreeBSD|| ||
          * 구글에 웹호스팅(영체제 이름) 을 치면 ubuntu가 3배 정도 많다.
          * 그냥 (영체제 이름)을 쳐도 ubuntu server가 많다.
          *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다. 각 영체제를 비교할려해도 그져 features를 읽거나 근거가 없는 뭐가 좋더라 식의 글들을 읽는 것 밖에 없다. 내가 중요시 하는 건 "어떤기능이 된다"가 아니라 "비교적 쉽게 되고 마음만 먹으면 세세한 셋팅도 할수 있다"를 원하기 때문에 features만 읽어서는 판별할수가 없다. 직접 써보고 비교해 보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도 안되서 조금 안타깝다. 사실 CentOS와 FreeBSD 중에서 CentOS를 쓰고 싶은데 도저히 적절한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FreeBSD를 쓰자니 FreeBSD가 좋은 이유를 찾을수 없었다.
          * 서민관 - trello 쪽에 있는 서버 영체제 요건을 봤을 때 대부분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안정성 면에서 CentOS, 업데이트 속도 면에서 Fedora/Ubuntu 라는 느낌이라서 둘 중에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의 결과 Ubuntu 계열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여럿 있는데, 첫째는 지금까지 Ubuntu를 좀 써 본 만큼 익숙한 환경에서 하는 것이 그 외의 문제에 시간을 덜 쓰고 문제 자체만을 다루기에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번에 Raspberry pi를 구매했는데, 이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영체제가 Debian 계열이라서 Ubuntu에서 작업을 해 보면 Raspberry pi에서도 좀 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Ubuntu 계열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7 matches
          (타이틀에 「날」이라고, 「배다」인가 「독습」이라고 하는 단어를 포함한,
         248건의 히트가 있었다.그 중 위로부터 78권은 컴퓨터 관련의 서적이었다(79번째는「30일에 배우는 벵골어」).「날」을「시간」에 옮겨놓아 보았는데, 매우 잘 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253권이 히트 해, 위로부터 77권이 컴퓨터 관련의 서적으로, 78번째는「24시간에 배우는 문법과 문체」였다.상위 200권 가데,96%가 컴퓨터 관련 서적이었다.
         배다:3일간에서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쓰거나 그 과정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마 되지 않다.빠른 이야기,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정통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가져, 그것을 즐거움을 위해서(때문에) 할 것.그것이 충분히 즐거 계속 것이면 , 10년이라도 기꺼이 계속할테니까.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 참고 문헌이다.
         「컴퓨터·사이언스」안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컴퓨터가 하나의 명령을 실행하거나 메모리로부터 1 워드 읽어내거나(캐쉬에 들어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디스크로부터 연속해 데이터를 읽어내거나 디스크상에 새로 영역을 찾거나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알아 두는 것.(대답은 이쪽)
         이상 모든 것을 고려하면(자), 책으로 배우는 것 만으로는, 어디까지 습득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 것으로 있다.최초의 아이가 태어나기 전은, 나는 방법책을 전부 읽어 조차도, 자신을 아무것도 알지 않은 신참자에게 생각된 것이다.30개월 후, 두번째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책으로 복습했는지라는? 그렇지 않았다.그렇지 않고, 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믿어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몇천 페이지보다, 쭉 쓸모있어 해,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 XMLStudy_2002/Resource . . . . 7 matches
          *XML은 계속 변화하면서 너무나 빠르게 새로 내용이 발표되고 XML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여러 소프트웨어적인 도구들도 빠르게 버전업 되므로 항상 이러한 흐름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http://www.w3c.org] : 항상 최신의 변화들을 업데이트 ,스펙의 새 버전이나 새로 표준에 대한 요구사항이나 드래프트들이 가장 먼저 올라오는 곳 XML을 찾아 클릭한다.
          *XML Software의 XML Parsers/Processors 홈페이지 : XML 파서와 파싱 및 DOM이나 SAX를 지원하는 XML 프로세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라이센스 상태와 다로드 받을수 있거나 또는 해당 프로세서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 하고 있다. 수십개 이상의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가 있어 거의 모든 파서를 찾을 수 있다. [http://www.xmlsoftware.com/parsers/]
          *XML.com의 Resource Guide 중 XML Parsers : 여기에서도 여러 파서들에 대한 목록을 제공한다. 목록에서는 각 파서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 있지만, 각 파서 이름을 클릭하면, XML.com의 Editor 중의 한 사람인 Lisa Rein이 평가한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고, 해당 파서의 메인 페이지나 다로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하고 있다. [http://www.xml.com/pub/Guide/XML_Parsers]
          *첫번째 : 다로드 페이지로 이동 [http://msdn.microsoft.com/xml/general/xmlparser.asp] 안되면 MSDN 다로드 페이지에서 다받는다.
  • ZeroPage_200_OK . . . . 7 matches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스터디에서는 그런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웹 이후의 새로 경향을 고민하고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고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문제해결 과정이나 새로 기술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https는 정말 어려 주제 같네요. 일단 이해 되고 나면 쉬데 뭔가 이것 저것 얽혀있는 느낌이네요. 따지고 보면 레이어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난이도는 급 상승. 세션이나 쿠키같은경우에는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되어서 확실하게 이해하고 가는 느낌이네요. - [안혁준]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우고 기본적인 사용 문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려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 것 같지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웹 초기에 css설명했을 때 css셀렉터 문법도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많이 까먹어서 헷갈렸었습니다. -_- 역시 한 두 번 본걸로는 금방 잊어버리기 쉬 것 같습니다. jQuery함수의 대부분은 호출 후 jQuery객체를 리턴하기 때문에 함수의 체이닝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구글의 guava도 그렇고 요즘은 이런 형태의 구현이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과 값을 받아서 계속해서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이닝이나 그냥 한 번에 계산하는 방식이나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 [서영주]
  • ZeroWiki . . . . 7 matches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영되고 있다. 현재의 자신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해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한 참여를 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에 남겨놓은 문서들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다시 수정과 수정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각각 사람들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가 다양해지고, 사람들이 모든 영역을 다 커버할 수 없다고 할때, 반복되는 질문이 일어나기 쉬 일반 게시판의 질답란보다 더 의미있는 정보들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 ZeroWiki 는 ZeroPage 의 정보 Repository 이다.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kesarr: 그리고서 노스모크는 모니위키로 건너갔고 제로위키는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과 호환되는 새로 위키를 공부도 할겸 제로페이지 내 프로젝트로 진행하셨는데, 이게 제로위키. 제로페이지 위키는 여기서 제로위키로 갈아탐 제로위키는... 일단 심각한 버그가 있었고 특정 행동(콘텐츠 편집)에서 행이 걸려서 엄청나게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음...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선배님들이 계속 제로위키를 유지보수하기 힘들게 되면서... 그런데 그 시점에...!!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고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고... 새로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고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7 matches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레이다용/정비병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두가지 일을 한다. 청음, 시추공 관리. 청음실에서 2인 1조 혹은 단독으로 근무하며 지하 폭발음을 청음한다. 시추공 관리는 감시 범위가 꽤 넓어 돌아다니는 동량이 상당할 수 있다. 근무 난이도가 복불복 이지만 복이 많다.
          * 시추공 관리는 호불호가 나뉘는데 상당한 범위를 매일 돌아다녀야 하므로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부족한 동량을 채우는데 도움이 된다.
          * (정말정말 쉬) 정보처리 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신청하면 '전자계산' 특기로 공군에 입대할 수 있다.
          * 현재는 구타와 같은 것이 사라짐. 이후 카투사 뒤를 이어 가기 어려 곳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7 matches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 c의 기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포인터 2회차. 포인터 변수에 대해서 잠깐 리뷰를 하고 그 후에 구조체와 typedef에 대해서 다루었다. 그리고 구조체를 인자로 받는 함수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그 후에 typedef int* SOMETHING이라는 표현을 써서 이중 포인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 이쪽은 역시 약간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 특히 int **twoDim에서 twoDim[0]에 다시 malloc을 해 줘야 한다는 부분이 어려 것 같다. 차근차근 해보자. 개인적으로 성훈이가 가르친 부분들을 잘 따라오려고 한다는 것을 (*s).age에서 느꼈다. ->연산자가 아니라 *연산자 후에 .연산자로 내용물을 참조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메모리의 구조를 생각하려고 애를 썼다는 얘기다. 좀 고마웠다. - [서민관]
          좋았던 점 : 시험 때문에 희...미...했던 기억이 되살아서 좋았고, 함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듯해서 좋았다. 오늘은 C스러움이 많이 느껴져서 흡족하다. 컴공다 걸 해서 보람이 느껴진다. - [이성훈]
          배다는 것 보다는 암기에 가까 느낌이었다. - [박환희]
          어려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아직도 해 볼 만 하다.
  • 서지혜 . . . . 7 matches
          1. 하루 15분 동하기
          * 디자인패턴 스터디에서 배것을 적용해 볼 계획
          * 새로 기술 HTML5를 알아보는 시간
          * 지속하기가 어려 일이었다.
          1. [http://www.hkbs.co.kr/hkbs/news.php?mid=1&treec=133&r=view&uid=266727 VDIS] - 교통안전공단 차량행 프로젝트
          * 지금봐도 놀라 코드들이 있다
          * [Hello World] - 새로 세계를 노크하다.
  • 정모/2011.3.21 . . . . 7 matches
          * ZeroWiki에 대한 새로 제안도 환영합니다!
          * 제로페이지 스러 사람들이 모여 있는게 그대로 였습니다. :) - [이승한]
          * 현이의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은 새로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스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안되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세미나를 듣고 나서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고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알고나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서 그런가 ㅋ) - [권순의]
          1. 준석이 OMS(World of Warcraft) : 동영상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집중력을 높여준 세미나였다. 아쉬 점은 쪼----금 길었다는거;;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 키워드 던질때는 신났었는데 전기수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세미나는 조금 어려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신 선배님이 정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와우세미나도 저는 와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스럽네요ㅜ
          체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지쳤어요.. 새로 활동에 참여하기보단 있는거나 잘해야겠습니다. - [서지혜]
  • 정모/2011.4.11 . . . . 7 matches
          * 참여자 : [송지원], [김준석],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윤종하], [신기호], [김태진], [장용], [정진경], [송치완]
          * 종하 팀 : [서지혜], [윤종하], [신기호], [장용], [송치완], [김준석], [이원희]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1. Ice Breaking을 제가 많이 해 본 것은 아니라 원활한 진행이 잘 안 되네요. 당장은 할 일들이 쌓여있으니 바로 공부하겠다고 하면 거짓말이 될테고… 방학 중에 Ice Breaking에 대해 알아보고 2학기땐 더 즐거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썼네요ㅠㅠ.... 항상 새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우들이 새로 키워드를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이런 매우 늦은 후기 작성이군요 ㅠㅠ 처음 간 정모는 참 재밌었어요~ 게임하는거 많이 아쉽네요 ㅋㅋ 이길 수도 있었는데~ 다음에도 시간 나면 정모에 참여하고 싶어요~ OMS는 배경화면이 인상깊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OMS를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 [장용]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7 matches
         새로 공원을 지을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하고 있었다. 공원 조경 설계를 마치고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고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로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다른 길로 지나가는 가장 가까 지름길이였던 것이다.
          * 페이지가 잘못만들어 지면 로그인해서 지다. 반하여 ZeroWiki 와 차별되는 점 --NeoCoin
         기존 공원을 레노베이션할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새로 설계를 하고 있었다. 이전의 설계를 뒤집어 엎고, 새로 공원 조경 설계에 따라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고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로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이전 공원의 길이었던 것이다.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7 matches
         우연치 않게 두 회사에 정확히 똑같은 내용의 주문이 들어왔다. "열나어려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달라는 것이었다.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어려 문제를 "터무니 없을 정도로 간단한 문제"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우습게 본다.
         중간치기나 하치기 프로그래머는 어려 문제를 어렵게 혹은 더욱 어렵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기발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역시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중간치기 하치기 프로그래머를 대단하게 본다.
  • 1002/책상정리 . . . . 6 matches
         현실세계에서의 책상은 일종의 OS 이다. 영체제에서의 몇몇 용어들은 사무용품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데스크탑, 폴더, 화일, 캐비넷 화일 (cab) 등등. 가상계가 현실을 모델링했다고 한다면, 현실계에서도 가상계의 기법들을 어느정도 끌어올 수 있으리라. 이는 물리에서 수학적 모델을 기초로 기계 등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리라.
         이런 Approach 를 하는 때는 평소 공부나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곳이 학교, 회사 인 경우이다. 일은 일터에서, 쉬는건 집에서; 라는 접근방법이다. 이 경우 집에서는 절대로 일을 안한다는 전제하에,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그리고 책상에서 '아 공부하고 싶다' 또는 '아 작업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면 안된다;
         간단한 방법 : 책상 위에 책을 잔뜩 늘어놓는다. 단, 이 경우 위의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에 충실하지 못하므로, 가장 자주 들고다니는 책들을 책상에 늘어놓아야 한다. 이 경우 다른 대안책으로서, '자주들고다니는 책은 아에 가방속에 넣어놓는다' 라던지 또는 '책상을 없애고 책장 2개를 산다' 라는 Architecture 적인 접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_-a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알고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 count 를 세보자. 그리하여 가장 자주 이용하는 책들을 가장 꺼내기 쉬 위치에 놓자.
          * LRU 기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비우고 시작하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장 가까 책장을 무조건 비다. 그리고 이틀 정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장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AwtVSSwing/영동 . . . . 6 matches
          * Heavy-weight Componet : 컴포넌트를 영체제의 GUI와 연결시키므로 영체제에 따라 다른 모양과 배치가 나타난다.
          * 장점: 컴포넌트를 추상화함으로 각 영체제에서 구현하는 것이 편하다.
          * 단점: 영체제에 따라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 불규칙한 컴포넌트의 모양과 레이아웃 설정 문제가 발생한다.
          * AWT는 사용하긴 쉽지만 한계가 있다. 롤오버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실제로 많이 쓰는 기능을 AWT로 구현하기 어려우며, 영체제마다 버그가 생기기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하다. Swing은 Top-Level의 컨테이너만을 영체제의 자원을 사용할 뿐 그 하부에 있는 모든 것은 자바 코드에 의해 만드는 방식을 가진다. 발생하는 버그도 자바 가상머신의 범위 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컴포넌트의 모양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것이 가능하다.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6 matches
          //버스 행 시작하기, 배차간격 고려
          if (!ismove()) return -1; //행중이지 않을 떄에는 움직이지 않는다.
          bool ismove() { return movingbus; } // 현재 행중인가?
          movingbus=false; // 현재 행중인가?
          //Bus buses[BusNo]; //10 대의 버스들이 행된다.
          bool movingbus; // 현재 행중인가?
  • Linux/배포판 . . . . 6 matches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Linux/필수명령어 . . . . 6 matches
         리눅스, BSD계열의 유닉스 클론 계열의 영체제는 실제 영이 커맨드 수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약간 어려 부분은 쉘프로그래밍, 정규식(RegularExpression)부분인데 상당히 짜증남 -_-;''
         || wget x || x 주소의 자료 다로드 http ||
         || umount || 마트된 장비를 마트 해제(umount)한다 ||
  • ProjectVirush/Rule . . . . 6 matches
         * 명령을 수행하는데는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임에 접속해서 명령이 수행될 시간을 예약한다. 그리고 예약한 시간에 자신의 명령이 수행되었는지를 다음 번에 확인하고 새로 전략을 세다.
         * 번식한다. 즉 새로 숙주를 탄생시킨다.
          * 새로 바이러스가 숙주에 침입했을 때 기본 항체가 바이러스를 잡는다.
          * 기본 항체가 새로 바이러스를 잡기에 모자라는 경우(바이러스 사살 속도<바이러스 증식 속도), 숙주는 새로 바이러스임을 알아차리고 이에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다. 특화된 항체는 기본 항체보다 바이러스 사살 속도가 빠르다.
  • STL/vector/CookBook . . . . 6 matches
          * 자 어디가 틀렸을까? 공부 좀 했으면 누구나 알수 있는 삽질이지만, c++ 배지 몇주밖에 안되었었던 나로서는 저게 왜 틀렸는지 알수가 없었다.
          * 우리가 여태까지 배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순회하면서 가리키는 값들을 지다.
          * 흠. 별루 어려건 없겠지
          * 이게 제가 알고 있는 STL에 대한 겁니다. 나머지나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은 책을 보시든지..--; MSDN을 참고하세요. 근데 이정도만 알아도.. 왠만한건 다 합니다. C++만든 그 이름 어려 사람 BJar... Str...(--;) 이 사람이 쓰고 싶은 기능만 쓰랬거든요--; 자바가 쓰기는 쉬워도 역시 난 c++이 좋다.
          * 글구.. 요것도 별거 아닌 팁이긴 한데.. i++과 ++i의 차이점은 다 아시죠? 근데 카트하거나 루프를 돌때는 차이가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i가 i++보다 성능이 좋다고 하네요.(see also ["i++VS++i"] 이건 뭐..~ 맘대로 하세요^^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6 matches
         Smalltalk에 대해 가지기 쉬 오해들 또한 여기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러한 시도들은 기존에 존재하는 패러다임 위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덧씌
         라면 대화식 개발 방법이 얼마나 쉬지를 알 것입니다. Smalltalk에서는 명령어
         Smalltalk를 영체계로 쓰는 컴퓨터도 있었습니다. 더욱이 Dolphin Smalltalk의
          Windows 영 체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WIN32 API의 사용을 보
         질서있고, 관리하기 쉬 코드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객체 지향이 무엇인지,
  • SmallTalk_Introduce . . . . 6 matches
         Smalltalk에 대해 가지기 쉬 오해들 또한 여기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러한 시도들은 기존에 존재하는 패러다임 위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덧씌
         라면 대화식 개발 방법이 얼마나 쉬지를 알 것입니다. Smalltalk에서는 명령어
         Smalltalk를 영체계로 쓰는 컴퓨터도 있었습니다. 더욱이 Dolphin Smalltalk의
          Windows 영 체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WIN32 API의 사용을 보
         질서있고, 관리하기 쉬 코드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객체 지향이 무엇인지,
  • ZPBoard/APM/Install . . . . 6 matches
          * Apache를 다 받아 설치한다. (http://www.apache.org/dist/httpd/binaries/win32/apache_1.3.26-win32-x86-no_src.exe)
          * PHP를 다 받아 c:\php 정도의 적당한 디렉토리에 압축을 푼다. (http://us3.php.net/do_download.php?download_file=php-4.2.2-Win32.zip)
          * MySQL을 다 받아 설치한다. (http://www.mysql.com/downloads/download.php?file=Downloads/MySQL-3.23/mysql-3.23.52-win.zip&download=http://mysql.holywar.net/Downloads/MySQL-3.23/mysql-3.23.52-win.zip)
          * PHP를 다 받아 c:\php 정도의 적당한 디렉토리에 압축을 푼다. (http://us3.php.net/do_download.php?download_file=php-4.2.2-Win32.zip)
          * MySQL을 다 받아 설치한다. (http://www.mysql.com/downloads/download.php?file=Downloads/MySQL-3.23/mysql-3.23.52-win.zip&download=http://mysql.holywar.net/Downloads/MySQL-3.23/mysql-3.23.52-win.zip)
          * APM을 설치, 설정을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네요. 번거로 설치과정이 귀찮으신 분들은 이놈도 좋을듯. [http://www.apmsetup.com/]. 하지만 직접 설치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것도 있으니... 귀찮으신 분만 쓰세요ㅋ - [이승한]
  • ZeroWikiVsOneWiki . . . . 6 matches
         요 몇달간 한가지 목적(위키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과 함께 새로 규칙을 만들어가며 위키 사용에 익숙해지자는 것)을 위해서 제로위키와 원위키를 나눠서 썼는데, 그 결과나 앞으로 이대로 좋은지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그리고 다시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합칠지 그대로 둘지도 생각해봅시다.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 페이지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하게 된달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서 갑자기 참여가 많아지리라고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아쉽게도 자유롭게 쓰면서 의견의 충돌이나, 논의등을 이루며 발전에 나아가는 이상적 상황은 아직은 오지 못한것 같습니다. 시기 적절함을 보아서, OneWiki가 ZeroWiki 먹어버리거나 그 반대의 형태로 한쪽이 사라져 버리는 명일까요?
         한가지더, 오프라인 활동의 저조는 곧바로, 온라인 활동의 저조로 이어집니다. 시험, 공부에 치여 사는 학생들에게 학교 공부외에 서로 도우며, 배우고 닦을수 있는 것은 어려 것일까요.
         새로 스터디 그룹들이 많지 않았던 것과 그나마 생겼던 스터디 그룹들의 활동이 저조한것도 원위키위 목적을 이루지 못한 큰 이유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민수
  • html5/web-workers . . . . 6 matches
          * 웹 워커 :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백그라드에서 실행하기 위한 기술
          * 워커 : 백그라드에서 실행되는 코드, UI(DOM)과는 완전히 분리된 환경에서 동작
          * web workers가 메인 스레드(웹 페이지)와는 별도의 백그라드 프로세스로 자바스크립트 실행
          * 일 대 일 : <워커>, 하나의 워커 객체와 하나의 백그라드 프로세스가 일대일로 대응
          * 다 대 일 : <공유 워커>, 여러개의 워커 객체가 하나의 백그라드 프로세스와 대응
          * 워커 인터페이스 생성자에 JavaScript 소스 파일의 URL인수로 전달하면 소스파일을 내려받아 백그라드에서 실행한다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6 matches
         교훈 : C도 흥미로 프로그램이다
         1학기때 배 c++ 을 기초로 실습을 하니 흥미로왔다.
         사실 : 배게 많다.
         교훈 : 새로걸 끊임없이 받아들여야겠다
          * class를 아직 안 배 상태라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가능한 안 하려고 하다보니 또 설명이 더 횡설수설이 된것 같다.
         ==== 배것 ====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6 matches
         박경태 : 러플최고였음. vphython도 보안은..skip;;, 역시 모두 다 신기+_+..(너무 졸려..;) 새로 경험을 하게된듯-
         이[형노] : 러플.. 정말 재미있었다.. 단조로 움직임만을 보이지만.. 그렇기에 더 재미있었던듯...
          보안.. 흥미로.. 이리저리 생각도 해보고 할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던.. 하지만 암,복호화 하는 프로그램을 짜라고 할땐..;;역시 코딩력이 부족한.. 코딩력을 키우자.. 아자!! 오늘은 실습이 많아서 긴장? 되었던.. 덕분에 조는 시간 없이 밤을 지샌...
         아쉬 점은 시간이 짧아서 다못하고 간단하게 한게 좀 아쉽네요~^^
         [조현태] : 오늘도 즐거 세미나들이었습니다.^^ 뭔가 새로 것들을 많이 배우게되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런세미나들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서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안되는지(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그런데 오늘 신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거 같았어요.
          * 개발자는 무엇을 먹고 사는가하는 철학에세이세미나. 중간에 계절을 듣고 오니 정체된 개발자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다. 가데 부분이 궁금하다.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세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주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기는 어려것 같아요.
          * 자바 기본 + 이클립스 + JUnit. 사실 다른 의미로 상당히 아쉬 세미나였습니다. 뭐가 아쉬웠냐 하면 1학년들한테 필요한 세미나일텐데 1학년이 적었다는 점 -_- Subclipse는 활용도가 무척 높아 보입니다. 쓰는 버릇을 들여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Playing with Java시간에는 지금까지 한번도 써보지 못했던 이클립스를 써봤는데 아직은 문법을 잘 몰라서 약간 생소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처음으로 여러 팀에서 각자 담당한 프로그램들을 짜서 그 다음에 붙여보는 활동을 했는데 재미있고 새로 시간이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마케팅 측면에서 SNG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표절이 난무하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게임들을 보면서 퇴보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 시장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백주협]
          + git에 대해 완전히 알 수는 없었어도 오늘 배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쓸 수 있을 정도로 설명 잘 해주섰더군요 - [이봉규]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조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네트워크는 물론 리눅스를 사용해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새로 프로그램을 접해 봤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장비를 구비하여 시뮬레이트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뮬레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백주협]
          * NS3보다는 LINUX 자체에 대해 배 게 더 기억에 남지만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안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원준연]
          * 생생해서 무서 시간. - [원준연]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6 matches
         === 한광 ===
         두번이나빠지다니.. 광이실망이야
         === 한광 ===
         간판광>< ★
         오늘도많은걸배날입니다. while과 if for 등등 많은것을 배우고 복습햇습니다.
         === 한광 ===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6 matches
         === 배 내용(fact) ===
         printf,scanf에대해 배웠다. 지지난번시간에 배거지만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젠 확실히 알것같다.
         배내용을 복습하지 않아서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질문도 더 많아진것 같구요 앞으로는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 배 내용(fact) ===
         열심히 배것 같은데 막상 feedback하려니까 잘 기억이 안난다.
         === 배 내용(fact)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6 matches
          * C 동작 설명 : C는 고급언어다. 사람이 이해하기 쉬언어. 프로그램을 짜고 컴퓨터에게 시키면 컴퓨터가 이해하기 쉬 저급언어로 바꾸어 실행시키다.
         강원석 : 처음했지만 정말 재밌다. 오늘 배것중 변수선언이 젤 기억에 남는다.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알지만 참고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안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와주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고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고 수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기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강하고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첨으로 VS2008을 써보았슴다. 표준입출력 연습?? 언어에 관해서는 그다지 어려 점이 없었는데, 내컴에 깔린 VS2008과 실습실에 깔린 VS2008 환경설정이 달라서 조금 걱정ㅠㅠ.. 사실 C언어 코딩을 반년 넘게 안하고, 중간에 C99 표준 내용을 아주 쪼오금 본 뒤 다시 표준입출력으로 돌아오니, C언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당. 저도 갈길이 멀지만 저보다 한발짝 뒤에 있는 동기들을 보면 조금 걱정입니다. ㅜㅜ 화이팅 -[정진경]
          * VS2008이란 것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 새싹수업에서는 어려 점을 많이 느껴서(긴장을 좀 한 탓도 있어요ㅋㅋ) 그날 배웠던 것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 계속 해서 성공할 때까지 실습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씩 성공을 하고 나니 뿌듯함도 느끼고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C프로그래밍 시간에 졸았던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ㅋ 대학교와서 노는 시간이 많이 늘긴 했지만 초심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ㅋ. 앞으로는 수업한 내용들을 가능하면 당일날 복습을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새싹교실 들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서원태]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6 matches
         쉬 것 같지만 쉬 반 두번째 모임입니다~
          || 새싹 || 장용 || O ||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지 수업을 반정도 진행하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 C언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터와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였다. C언어는 역시 멋진 언어인 것 같다. haskell을 해 보고 싶었는데 사이트가 이상했다 ㅠㅠ.. 프로그래밍 언어는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배우려고 하진 말아야지... - [장용]
          * 문제 풀이 - [장용]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6 matches
         쉬 것 같지만 쉬 반 아홉번째 모임입니다~
          || 새싹 || 장용 || O ||
          * 배열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와 포인터를 비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기랑 주소참소를 구분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하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포인터曰 "물논. 그리고 짜네가 또망가료는 굿또 알고잇치.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여태까지 그래 와꼬, 아패로도 개속!" - [장용]
         피드백 문제 [장용]
  • 열린제로페이지 . . . . 6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스'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는 열린제로페이지 는 결국 더 많은 회원들의 모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 많은 회원이 모여도 영의 최소화를 위해 정모때 언급처럼 회의의 최소화, 발표의 최대화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팀은 제로페이지를 통해 공부해야만한다.''' 라고 주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되, 찾은 길이 학과내 사람들과 학술적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서의 제로페이지라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목적성이나 영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두리뭉실한 상태의 ["열린제로페이지"]라면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란 말에는 공감합니다. --이덕준
  • 이학 . . . . 6 matches
         나는 그런 유학생들과 이야기하는 가데 여러가지 이학(耳學)을 할 수 있었다. 이 점에서 내가 유학한 것은 정말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미국에서는 질문을 통해 배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구별하고, 실제로 답을 알면서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기 위하여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고 할 수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정말 흥미로 내용이네요. 전국투어팀은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학문에 대한 내용에만 국한되지않은 훌륭한 ["이학"]을 하고 있겠죠? 대학 시절에 ["이학"]을 통해서 빨리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전공에 관련한다면 위키위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단. 목적과 방향성없는 질문. 그리고 [http://kldp.org/KoreanDoc/html/Beginner_QA-KLDP/ 잘만들어진 메뉴얼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의 질문] 은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좋은 문서가 있는 가데에서 선배들이 할 일은 '고기낚는 법' 을 가르쳐주는 것일지도.
  • 작은자바이야기 . . . . 6 matches
          * 흥미로워서 참여하고 싶지만 아직 서울에 갈만한 형편이 안되네요.. 흥미로 주제를 다루시는것 같던데. - [안혁준]
          * 현업 Java 개발자도 놓치기 쉬 문제들을 짚어보고, 올바른 Java 프로그램을 빠르고 깔끔하게 구현하는데 필요한 중급 수준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자바를 좀 대충 배 감이 있어서 자바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히 알고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 외의 자바에 관한 지식을 조금 더 배우고 싶어서.
          * 학교에서 배 자바보다 더 심도있는 걸 하고 싶었는데 능력이 안 되서 못했기 때문에
          * 지난시간에 이은 Inner Class와 Nested Class의 각각 특징들 Encapsulation이라던가 확장성, 임시성, 클래스 파일 생성의 귀찮음을 제거한것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쓸일이 없어 안쓰긴 하지만 Event핸들러라던가 넘길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 Inner Class에서의 this는 Inner Class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nner Class를 포함하는 Class의 this(현재 객체를 뜻함)을 불러오려면 상위클래스.this를 붙이면 됩니다. }}} Iterator는 Util이지만 Iterable은 java.lang 패키지(특정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고 자바의 기본적인 type처럼 쓸수있는 패키지 구성이 java.lang입니다)에 포함되어 있는데 interface를 통한 확장과 재구성으로 인덱스(index)를 통한 순차적인 자료 접근 과는 다른 Iterator를 Java에서 범용으로 쓰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예제로 DB에서 List를 한꺼번에 넘겨 받아 로딩하는것은 100만개의 아이템이 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겪게되고 Loading또한 느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대에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Loading또한 같이 하게 되죠. Iterator는 통해서는 이런 실시간 Loading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러리 없이 구현하게 되면 상당히 빡셀 것 같은 개념을 iterator를 하나의 itrable이란 인터페이스로 Java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Iterable을 통해 Custom하게 구현하는 것을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가요 :) 여튼 자바는 대단합니다=ㅂ= Generic과 Sorting은 다른 분이 설명좀. - [김준석]
          * 웹 수업에서 prototype 설명 때도 그랬지만 먼저 개념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본적인 구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먼저 배우고 이러한 기능들을 실제로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라이브러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배우니까 그냥 라이브러리만 아는 것보다 조금 더 알기 쉬 것 같습니다. 유용한 라이브러리들이 어떤게 있는지 더 많이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nnotation은 매번 쓰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장용운/곱셈왕 . . . . 6 matches
         허나 [장용]은 그 문제에 있던 또다른 변수 x에 저장된 값 0xa3을 이진수로 변환하던 과정에서 문제를 8비트로 풀이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장용]은 38<<2를 -104로 판단하고 답을 적었고, 시험이 끝난 후 동기들에게 '답이 마이너스인 것도 있더라'라는 말을 했고
         그 이후로 [장용]은 '곱셈왕'의 칭호를 얻게 된다.
          * 용왕 장곱셈
          * 이런 것도 남겨노면 나중에 재밌겠지 - [장용]
          제가 너무 들떠서 쓸데없는 짓을 했네요;; 저번 게시판 일도 있고 자꾸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 [장용]
  • 정모/2012.2.3 . . . . 6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박성현], [윤종하],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
          * 리듬게임 1부? - [장용]
          * 제가 목이아파 목소리가 작았다보니 다시한번 말해달라는 경우가 몇번 있었더군요. 음.. 오늘(금요일) 생긴 고민중에 하나는 대부분의 결정을 제(혹은 순의형이랑)가 하게 될텐데, 참 어떤게 좋을지 답도 명확해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적당히 정하기도 어려, 그런 상황인거 같아요ㅡ 좀 생각을 해 봐야 될거 같네요. - [김태진]
          * 조직이나 팀을 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오랜만에 해보는 IceBreaking이네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웃겼어요ㅋㅋㅋ 웃느라 제대로 못한듯ㅋㅋㅋㅋㅋㅋ 리듬 게임에 대한 OMS는 놀랍지만 약간 아쉬 감이 있습니다. 다른 리듬 게임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격주로 용이 OMS 한번 더?! - [김수경]
  • 지금그때2006/후기 . . . . 6 matches
         역시 아쉬 점이라면 좀더 고학번 선배들이 적었다는 것과,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두가지 아닐까요
         아쉬 점이 있다면 이것의 반대이겠네요. 신입생들은 모르는 만큼 적게 얻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아니라면 다행이지요. ^^
         2부에서 아쉬 점은 '내가 아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행사의 취지대로 발언한 사람들이 적었다는 것입니다. 굳이 경험의 선후배가 아니라도 서로 도움의 말을
         저는 제가 학생 시절에 일주일간 어려 문제로 고심하다가 어느날 밤 잠을 자던 중 새벽 3시인가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고 코드를 좌악 쏟아내어 실행했더니 에러 하나 없이 실행되었던 그 경험, 그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다른 친구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예전의 "뜨거 에너지", 그 때의 살아있는 느낌, 즐거움 등을 다시 되살려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새내기는 아니어도 여전히 새로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다른 분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도 있었고, 어떤 질문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참가자로서는 [지금그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 듯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 2011년돌아보기 . . . . 5 matches
          * 신입생 OT때 강의실을 가득 메 새내기들(은 새싹 먹튀)
          * 과내에, 내가 이때까지(특히 올초에) 가장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미 존재해있었다는것에 행이라고 생각했다.
         2011년 ZeroPage를 마무리하며 자유로 감상을 남겨주세요.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5 matches
         세게임이라서 거창한 알고리즘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랜덤함수를 이용해 오늘의 행을 표시합니다
          Date today = new Date(); // today라는 이름으로 새로 Date객체 생성
          Calendar now = Calendar.getInstance(); // 새로 객체를 생성하지않고 시스템으로부터 인스턴스를 얻음
         2003년 9월 27일 토요일
  • 3rdPCinCAUCSE/ProblemC . . . . 5 matches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양팔 저울이다. 한 쌍의 구슬을 골라서 양팔 저울의 양쪽에 하나씩 올려 보면 어느 쪽이 무거 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M개의 쌍을 골라서 각각 양팔 저울에 올려서 어느 것이 무거 가를 모두 알아냈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 무게가 중간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구슬들은 먼저 제외한다.
         예를 들어, N=5 이고, M=4 쌍의 구슬에 대해서 어느 쪽이 무거가를 알아낸 결과가 아래에 있다.
         위와 같이 네 개의 결과만을 알고 있으면, 무게가 중간인 구슬을 정확하게 찾을 수는 없지만, 1번 구슬과 4번 구슬은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1번 구슬보다 무거 것이 2,4,5번 구슬이고, 4번보다 가벼 것이 1,2,3번이다. 따라서 답은 2개이다.
  • AcceleratedC++/Chapter11 . . . . 5 matches
          //반복자들을 리턴하는 새로 함수들
          따라서 포인터의 경우 새로 주소 공간을 할당받고 그 대상이 되는 값을 복사해야지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대입 연산자는 복사 연산자와 달리 왼쪽항을 제거하고 새로 값으로 대체시킵니다. 복사 생성자는 수행 시점에 왼쪽항의 객체가 처음 만들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해제할 대상이 없지만, 대입 연산자는 기존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도 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와 비슷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템플릿의 스코프 안에서는 타입 매개변수를 생략하는 식의 더 쉬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 uninitialized_fill || 첫번째와 두번째 인자의 공간을 T로 채다. ||
  • AcceleratedC++/Chapter5 . . . . 5 matches
          * 참조로 넘어간 students의 점수를 모두 읽어들여서, 60 이하면 fail 벡터에, 아니면 pass 벡터에 넣은 다음, students 벡터를 pass벡터로 바꿔준다. 그리고 fail을 리턴해준다. 즉 students에는 f 아닌 학생만, 리턴된 vector에는 f 뜬 학생만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뭔가 좀 삐리리하다. 더 쉬 방법이 있을 듯하다.
          * '*' : 역참조 연산자라 불리다.
          * 또 신기한게 보인다. 왜 students.erase(iter) 해준것을 또 iter에다 대입해주었는가? 삭제하면 반복자가 모두 갱신되기 때문이다. 지 뒷부분은 몽땅 재할당 해야하니... 지금은 무슨 말인지 몰라도 좋다. 그렇다는 것만 알아두자. erase는 방금 지 바로 그 부부을 리턴해준다.
          * 벡터는 임의 접근을 지원하는 대신에, 중간 삽입, 삭제의 성능이 꼬랐다. 그러므로 중간 삽입, 삭제가 최적화된 새로 자료구조를 생각해 보자.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5 matches
         1. Eclipse를 다로드 받습니다.
         2. 다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풉니다.
         9. '''Finish''' 를 선택합시다. 그러면 알아서 다로드를 합니다.
         10. 다로드가 끝나면 중간에 설치할 것이냐고 물어보는데 '''Install All'''을 선택해 줍시다.
         1. Tomcat을 다받습니다. 5.5.17이 최신입니다 : [http://tomcat.apache.org]
  • CincomSmalltalk . . . . 5 matches
         === VisualWorks 다받기 ===
          * VM, {{{~cpp VisualWorks}}} image, {{{~cpp VisualWorks base components}}} 를 다받아 만든 디렉토리에 압축을 푼다.
          * optional components, goodies, {{{~cpp VisualWorks documentation}}} 은 필요한 경우 다받아 만든 디렉토리에 압축을 푼다.
         === ObjectStudio 다받기 ===
          * {{{~cpp ObjectStudio}}} 를 다받아 압축을 풀고 SETUP.EXE 를 실행하여 설치한다.
  • HelpOnUpdating . . . . 5 matches
         모니위키를 설치한 후에 `config/*` 및 `config.php`를 제외한 특별히 다른 아무 소스파일도 변경된 것이 없다면, 새로 다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단순히 덮어 쓰는 것 만으로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기존의 것을 잘 보존한 후에 새로 파일로 교체해 줍니다.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 버전에서는 새로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5 matches
         일단 제일 가데 부분의 넓이를 구한다.
         가장 가데 부분의 넓이 = 가데 사각형 부분 + 나머지 부분 에서~
         가데 사각형 부분은 쉽게 구할 수 있고 그 옆에 붙은 부분의 넒이면 구하면 된다.
         이렇게 가데 부분의 넓이를 구해내면 차례로 다른 넓이고 구할 수 있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5 matches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 Polynomial . . . . 5 matches
          Node* mul(Node *n1, Node *n2); // 두 다항식의 곱을 표현하는 새로 다항식을 리턴한다.
          Node* add(Node *n1, Node *n2); // 두 다항식의 합을 표현하는 새로 다항식을 리턴한다.
          Node* add(Node *n1, Node *n2); // 두 다항식의 차를 표현하는 새로 다항식을 리턴한다.
          Node* input(); // 사용자에게 값을 입력받아 새로 다항식을 생성하여 리턴한다.
          * 이거 작년에 했다가 한명("영창이")만 겨우 풀었어요 저도 이거 하다 포기했고 1학년에게 넘 어려 문제가 아닐런지...-재동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5 matches
         WWW를 사용하기 어렵거나 인터넷을 사용하기 어려 분들은 전자우편을 이용
         때로는 새로 객체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이미 있던 객체가 없어지기도 하
         에는 여러분이 Smalltalk에서 실행한 모든 명령이 기록됩니다. 새로 객체
         를 만든다 거나 이전에 있던 객체를 지다거나 하는, 여러분의 모든 동작이
         라는 객체를 가지고 '7'이라는 새로 객체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7'이라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5 matches
         도 우리의 정겨 통신 환경은 파란 바탕에 흰색 글자만 나타낼 수 있기 때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중대한 잘못이 생겼다거나, 새로 꾸러미를 불러왔
         새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File > New 메뉴를 사용하거나, 도구 모음에
         탐색기는 이러한 자원을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새로 자원을 만들거나 이
         보십시오. 그리고 글쇠에서 손을 떼어 보십시오. 그러면 화면 가
  • WikiSandBox . . . . 5 matches
         == 처음 위키에 접할 때 저지르기 쉬 실수 ==
         아래 목록들은 일어나기 쉬 '실수'입니다. '''아래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 새로 페이지를 만들 때, [페이지이름] 에 공백, 특수문자를 넣는다.
         이곳 WikiSandBox 와 자신의 홈페이지는 얼마든지 자유로 곳입니다. 일단 내용을 자신의 홈페
         이지에 추가하다가 어느정도 내용이 늘어나고, 익숙해지셨을때 새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분리하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5 matches
         대학에서는 경험이 쌓이지 못한다. 계속 새로 사람들이 들어오고 오래된
         또 지난 시간들이 바꾸어놓은 우리의 문화이기 때문에 새로 문화를 끌어
         하지만, 이제 또 새로 무엇이 필요하다. 지난 6-7년간 해온것을 그대로
         죽을것 같으면 알아서 잔다), 30일 밤샘 세미나로 새로 후배들에게
         활발히 하면 무엇이든 새로 것이 나오지 않을까? 그것이 선배들만의 몫은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5 matches
         * 순서에 상관이 없다면 가칭을 살려서 Z & D 는 어떨까요.. 읽을땐 제텐디..또는 지엔디... 맘 같아서는 새로 이름을 만드는 게 가장 좋을 것같지만 그렇게 하면 선배들로부터의 맥이 끊기는 것인 것 같아 기존의 이름으로 합성해야 할 것 같아요.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창섭"]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 ZeroPage . . . . 5 matches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우수상(2등) : CAU Arena - [장용],[이민석],[이민규]
          * team 'OOPARTS' 본선 38위(학교순위 15위) : [강성현], [김준석], [장용]
          * team 'OOPARTS' 37등 : [강성현], [김준석], [장용]
          * 1992 동남은행 Firm banking system, 치관 영 관리 프로그램, 세탁소 관리 프로그램, 세일 정보 통신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 joosama . . . . 5 matches
         동장을 빌린게 아니라서 일찍 끝냈습니다.
         [[HTML(<center><span style="font-size:15pt; letter-spacing:4px;"><font face="Verdana" color=gray><b>)]]독도는 아름다 우리땅입니다![[HTML(</b></font></span></center>)]]
         우리는 독도문제로 부터 자유로 대통령으로 바꾸었고,
         한편으로, 일본의 우익들은 국제사법재판소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일부의 사람들은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5 matches
          * '''강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매 라드 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도 그렇고. 총알을 피하는 것도 점수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수가 높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구요.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ㅋㅋ
          * '''서민관''' - 역시 어려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준호''' - API 라는 어려 개념이라서 잘 이해는 못했지만 C 로 윈도우창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좀더 C의 개념을 확장 시킨듯 해서 좋았습니다.
          * '''강소현''' - 수학이나 혹은 다른 과목들을 공부할 때에도 항상 목차를 보라고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었는데, 멋도 모르고 각각의 내용만 파다가 그 내용들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거 같아요. 공부할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왜 공부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목차를 배 느낌이라 좋았어요.
          * [송지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고 어려워하는 개념에 대해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건 어쩔 수 없는듯.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5 matches
          새로것을 직접 찾아서 써보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키 자체에 대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먼저나오리라 봅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선배의 역할이겠죠. 이는 단순히 '위키'라는 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 웹 사이트가 과연 '사람들이 이 위키를 필요할 정도로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될 수도 있고요. 이에 대해서는 활동하는 사람들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일겁니다.
         === 부드러 위키 만들기 ===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부드러위키만들기]와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의 내용이 비슷하여 페이지를 합쳤습니다. - [임인택]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5 matches
          * 아악~ 아직 마방진도 못했는데 어려게 또 -_ㅜ - 승균
          int strike = 0; // 스타라이크 카터 초기화
          int ball = 0; // 볼 카터 초기화
          strike++; // 스트라이크 카
          ball++; // 볼 카
  • 새싹교실/2011 . . . . 5 matches
          * [새싹교실/2011/쉬것같지만쉬반]
         회고를 통해 매번 그날 했던 것을 돌아봄으로써 배 것을 더 잘 기억할 수 있고 학생들이 피드백을 작성하기도 더 수월해집니다.
          * 위키 가꾸기 : 가장 쉬 기여 방법
          * 예를 들어 새싹 교실을 통해 배 것들을 ZeroPage 정모에서 공유하셔도 좋습니다.
  • 새싹교실/2011/A+ . . . . 5 matches
          * 여러분들이 배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전 시간에 배 조건/반복문과 다른 몇가지를 기억하지 못해서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싹교실이 끝난뒤 배 while문과 '윤종하 게임'에서 뽑아온 switch코드를 이용해서 [고한종/on-off를 조절 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들어 내었다. 아이 싱난다. -> 이런게 피드백 인가염?
          아참 함수도 배것같다.
          디버깅을 배뒤에, 이번 C과제 2번에 동적할당 하는법을 배웠는데, 내가 realloc()을 말하지 않았으면 구조체랑 링크드 리스트도 배울뻔했다.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5 matches
         === 한광 ===
          배열에 대해서 누나에게 저번숙제를 위해 배워놨었기 때문에 배열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배열을 활용한 예제들이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ㅠㅠㅠ 숙제도 해가야대는데 ㅎㄷㄷㄷㄷ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이번새싹은 컴퓨터가 바뀐 5피에서 하고싶습니다. 어려 문제좀 잘 풀고 싶습니다 ㅠㅠ
         === 한광 ===
         새로 것을 많이 배웠는데 아직 잘모르겟어요ㅠㅠㅠㅠ열심히하겟습니다
         === 한광 ===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5 matches
         === 배 내용(fact) ===
         === 배 내용(fact) ===
          * 종하가 다시 설명해주겠지만 제가 보기엔 지금 작성하신 배 내용, 자기 반성 및 고칠 점, 과제 정답이 feedback인 것 같네요~ - [김수경]
         === 배 내용(fact) ===
         === 배 내용(fact) ===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5 matches
         === 배 내용(fact) ===
         === 배 내용(fact) ===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배 내용들이 제대로 기억나지않습니다~
         === 배 내용(fact) ===
          * 2회차에선 조금더 나아갔다는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아쉬 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5 matches
         === 배 내용(fact) ===
         -operator precedence(우선순위) << 이건 초등학교때 배거.
         === 배 내용(fact) ===
         배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난다 ㅜㅜ
         === 배 내용(fact) ===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5 matches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기)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미안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 [강소현] - 1시간 늦췄지만, 학교 수업 이전에 새싹 교실을 하는 것이 많이 부담이 되는 듯 합니다. 내일 오후에 수업을 하면서 다시 시간을 정할 계획입니다. 오늘 배 전처리기와 변수, 데이터 타입을 끝으로 이론 위주의 수업은 거의 없을 거에요! 앞으로 그 동안 배웠던 기본적인 것을 활용하여 열심히 실습을 해봅시다ㅋㅋ
          * [강소현] - 반복문은 괜찮지만, 중첩을 하면서 안드로메다로 간 듯 합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중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되네요 @ㅁ@;; 그리고...준영이가 콩나물 잘 못먹는다는 의견을 무시하고 콩불을 먹으러 가서 죄송합니다ㅠㅠ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지 마세요!하면서도 가길래 ㅋㅋ 아...성국이는 매 거 잘 못 먹는 줄 몰랐고..저는 또 늦게 먹었다고 속쓰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의견은 존중해줘야 하는 거였군요!!(?!) 앞으로는 모두의 의견을 종합하여 해결봐야겠어요 ㅠㅠㅠㅠㅋ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5 matches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대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대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강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 Ice Breaking이 날이갈수록 흥미진진한 얘기가 나옵니다. 재밌네. 오늘은 복습을 좀 많이 했죠. 기초가 중요한겁니다 기초가. pointer도 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간단한 파일입출력도 해봤고. 정말 정말 잘하고있어. 수업태도도 나아지고있고. 이제 앞으로 나머진 들러리지만 알아두면 좋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배 많은 개념을 잊어먹은것 보니까 이건 사태의 심각성이 있네 역시 복습하길 잘했어. 그리고 winapi사이트좀 자주가. 거긴 볼것이 많아. 그리고 후기좀 자세히봐=ㅂ= 후기쓸때도 그날 배것 배껴서라도 올려내고!!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어려워도 해보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여태 많이 봐왔던 파일들의 위치를 나태내어주던(주소창에 막 써졌던 것들)것에 대해 오늘 배 파일 입출력에서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ㅋ 포인터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반드시 여러번 이용해보면서 포인터에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C관련 책을 하나 구해서 따로 자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 [서원태]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5 matches
         쉬 것 같지만 쉬 반 첫시간 입니다!
          || 새싹 || 장용 || O ||
          * 오늘 새싹교실에서 6피에서 위키의 작성법에 대해서 배워보앗다. 생각한 것보다는 상당히 쉬 편인 것 같았다. 위키를 작성하는 맛(?)을 알게 되었다. 나중엔 직접 위키 페이지를 작성해봐야겠다. - [장용]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5 matches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구조체란 하나 이상의 변수를 그룹 지어서 새로 자료형을 정의하는 것이다.
         13.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5 matches
         2) 만나서 Ice Breaking (모임 전까지 한 주의 일, 기본 학과 강의 시간에 배 점, 재미있었던 일, 안녕 조~) (10분 내)
         3.1 https://www.virtualbox.org 에서 자신의 영 체제에 맞는 VitualBox를 설치하세요. (예: VirtualBox 4.1.10 for Windows hosts x86/amd64)
         3.2 Ubuntu ISO파일을 http://ftp.daum.net -> Ubuntu-releases -> 11.10 -> ubuntu-11.10-desktop-amd64.iso 다
         3.3 Vitualbox실행 -> 새로 만들기 -> 다음 -> 영체제 : Linux 버전: Ubuntu(64bit) ->다음 -> 메모리(1024MB) -> 다음 -> 다음 -> 무한 다음 -> 만들기 버튼 클릭 -> 완성
         3.4 Ubuntu(64) 클릭 -> 시작 -> 처음 실행 마법사에서 설치 미디어 선택 -> 다받은 Ubuntu ISO를 선택 -> 시작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5 matches
         || 강사 || 장용 || O ||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
          * 오늘 꽤 여러가지를 배웠다.수업시간에 듣지못했던것을 여기서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아직 어려게아니라서 머리속에 잘 들어갔고 이제는 잘 활용하는일만 남았는데 솔직히 문제를 풀어보는것은 해 본적이없어서 그닥 자신은 없다.틀려도 되겠지라는 마음을 갖고 숙제를 해봐야 할것같다.
          * 오늘은 C언어의 기초를 배 것 같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수업시간 내내 졸았던 것 같아서 용이 형한테 너무 죄송스러웠다. 그래도 이번 수업에서 한 내용은 C프로그래밍 수업 때 조금 들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가 조금 수월했던 것 같다. 오늘 너무 많이 졸았기 때문에 다음 시간부터는 수업전에 컨디션 조절을 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내용이 많이 어려워질것 같은데..... 열심히 해야겠다.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5 matches
         || 강사 || 장용 || O ||
         영체제란?
          * 우와 처음으로 새싹 교실 강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강의자료가 없어서 그런지 어수선한 순서로 가르쳐준 것 같네요..ㅜㅜ 다음부턴 강의자료도 탄탄하게 준비해 오겠습니다:O 여러분 싸릉해요♥♥♥♥ - [장용]
         용쌤( ++a, a++) 계속 헷갈려용~_~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5 matches
          * 정신 없이해서 scanf 못 배 애들이 발생. 으허헣?
         되게 걱정했는대 선배님들께서 하나가 되어 도와주셔서 재밌게 했고 ㅋㅋ 많이 배거 같아서 되게 뿌듯합니다 ㅋㅋ
         근데 역시 어려건 여전히 어렵군요 ㅠㅠ
         오늘 배거 진짜 집에가서 반드시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마스터 할게요~ 새싹 짱 ㅋㅋㅋ
         오늘 배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5 matches
         [김윤환],[박지],[조성주]
         - 진도 : 컴퓨터 역사, 컴퓨터 언어의 역사, 컴퓨터 구조(미약하게.. 영체제가 뭔지, 메모리가 뭔지, 컴퓨터가 뭔지.), 자료형, main함수(기본 구조)
         - 과제 여부: 성주(clear), 지(아직).
         - 진도 : 이전에 배 내용 총 복습 및 문제풀이.
         - 지 : 문법 전반을 잘 아는것같다. 자잘한 문법실수가 없고, 차분히 깊게 생각한다.
  • 영어학습방법론 . . . . 5 matches
          * 먼저 중요한 단어부터 외다.
          * 잘 안외어지는 단어는 동화[자신이 한글로 계속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할 정도로 잘 아는 것. ex) Readers]같은 예문을 모르는 단어를 search하면서 그 단어의 쓰임을 예문을 통해서 외다.
          * Basic , Medium , Advanced 3가지중 자신에게 약간(!) 어려 것을 선택해서 보기. 아니면 기초부터 착실이 다지시던지.
          subvocal를 듣고 이해하면 느리다. 한국책도 마음속으로 들리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읽이면 속도가 느리고 이해도 잘 안감. 보통 실험을 해보면 속독하면 이해도 빠르다고 함. 그러므로 subvocal을 되도록 억제하면서 하는 것이 좋음. 물론 모르는 단어,문장이나 이해하기 어려 부분은 당연히 subvocal이 나오고 때때로 도움이 됨. 즉 아는 것은 subvocal을 줄이고 읽기 바람.
          WPM을 체크하는 Test자료들은 웹에 많이 있음. WPM test용 원문은 많은 제약사항(모르는 단어, 어려 단어수 등)이 있는 text임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5 matches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CauGlobal을 다녀오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 가데 여태까지 제가 제로페이지 활동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많이 떠올랐고, 제로페이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느낀점도 있었습니다. 이를 여기에 적어봅니다.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신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고, 아니면 그냥 재미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 위키설명회2005 . . . . 5 matches
         [신입회원모집]과 [부드러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행해지는 행사.
         제로페이지의 활동에 큰 축이 되지만 첫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위키를 설명하고 사용해보며 자연스러 진입을 유도하는 자리.
          [노스모크] 에서 검색을 통해 흥미로 페이지를 찾아내고 간단하게 발표를 한다.
          [노스모크] 를 이용하는 이유는 ZP위키는 프로젝트 중심이기 때문에 흥미로 페이지가 적고, [좋은위키페이지] 에대한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우려.
         앞으로도 즐거 대학생활 즐기시길 바라며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5 matches
         해당 주제에 대해 새로 위키 페이지를 열어보세요. Edit Text 하신 뒤 [[ "열고싶은주제" ]] 식으로 입력하시면 새 페이지가 열 수 있도록 붉은색의 링크가 생깁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신 뒤, 새로 열린 페이지에 Create This Page를 클릭하시고 글을 입력하시면, 그 페이지는 그 다음부터 새로 위키 페이지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단의 'Go' 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어주세요. 'Go' 는 기존에 열린 페이지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가게 되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새 페이지가 열리게 된답니다.
         위키위키의 장점중 하나로 자유로 링크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auto link를 지원하므로 해당 위키 페이지 링크 뿐만 아니라 다른 웹 페이지의 링크도 자유롭습니다. (쓰다가 보면 가끔 위키 내에서 다른 페이지로 날라가기 허다해진다는. --;) 위키페이지 링크는 [[ "해당페이지이름" ]] 을 하시면 되고, 일반 웹 페이지는 URL을 그냥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 Go : 가고자 하는 페이지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Go에 직접 페이지이름을 입력하세요. 바로 해당 페이지 글로 Go~ 합니다. 기존에 없던 페이지이름이라면 새로 페이지를 만듭니다.
          1. 새 이름을 사용할 새로 페이지를 만든다.
  • 일정잡기 . . . . 5 matches
          1. 이 좋아야 한다.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대로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강의실 사정 등으로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에 의해서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정모/2011.3.28 . . . . 5 matches
          * [새싹교실/2011/쉬것같지만쉬반] -> [새싹교실/2011/Pixar]으로 이동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키넥트의 활용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키워드 전기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 했네요ㅠㅠ 앞으론 정모에 제 시간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OMS가 아무 주제나 되는 건가요? 그럼 언젠간 제가 SC2 지도 편집기를 소개하고 싶어요ㅋㅋ OMS 정말 좋은 것 같군요 새로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신기호]
  • 정모/2011.3.7 . . . . 5 matches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세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비 세미나는 꽤나 유용한 세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루비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루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Redmine이 Ruby로 만들어져있다는건 첨 들었네요. 오오 새로 지식~ 그런데 'Ruby 曰: "GUI 대세 나임 ㅋ"' 라고 쓰신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동영상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PoZ9bPQ13Dk Ruby GUI programming with Shoes]. 코드 보니까 직관적이고 좋네요 ㅋㅋㅋㅋ - [박성현]
  • 정모/2012.3.12 . . . . 5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정의정], [강성현], [정종록],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이진규], [추성준], [김태진], [정진경], [장용], [서지혜]
          * ZP에서 애자일 얘기를 하기 조심스러가? 난 가끔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너 말 보고 작년이랑 올해 OMS 쭉 봤는데 이거저거 많던데?? 근데 넌 확실히 언어 얘길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friendship, 과학기술동아리 지원 등 ZeroPage가 지원받을만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네요. 이런 저런 기회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에서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영하는 것이 좋다기보다는 이런 기회가 있다는 걸 모르고 지나치지 않는 ZeroPage가 좋아요. - [김수경]
  • 중앙도서관 . . . . 5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신 하나 하나에서 배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다.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5 matches
         흑.. 잠시 짜고 사라져야 하는 명..ㅎㅎ
          오늘은 이번달 처음 문제라 쉬거 한거라구~
          내가 못해서, 그랬어 ! 앞으론 쉬거랑 어려거,~ 적절히 할께. -[허아영]
          고로 쉬것도 다시 한번 보는 센쓰~~ !! ^^ 좀만 기달리시게!~ ㅋ-[허아영]
  • 2학기자바스터디 . . . . 4 matches
         그리고 배걸 바탕으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완성하고요
         추석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교재는 따로 정하지말고 도서관에서 읽기 쉬걸로 골라서 보면 될것 같구요... 프로젝트까지는 아니어도 간단한 프로그램짜는걸로 해요(toy problem이나 5인용스터디에서 했던것처럼) -세환
          내가 자바의 쉬 GUI사용을 보여줬자나;;; ToyProblems도 괜찮지만 하나 목표를 크게 잡고 하는것도 꽤나 재미있어. -[상욱]
         [2학기자바스터디/세게임]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6월 1일 12시 01분, 드디어 (제가 짠 알고리즘으로, 소트해서!)졸리점퍼 Accept에 성공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도 문제가 없었는데 왜 안되나 하다가, 결국 입출력의 문제.-_-;; 띄어쓰기도 인식하는 더러...; 사실 코드자체가 너무 복잡해서 그걸 발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도 있으니, 코드를 좀 더 간결화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전 다 했어요~_~(이 후기가 아니고 수업에 대한 후기를 써야하는데 말이죠;) -[김태진]
          * A Knight's journey 어렵네요 ㅠㅠ 알고리즘 배지 얼마나 됐다고 리셋이 된거지!?! 왠지 백트래킹을 써야할 거 같지만...잘 못쓰겠는 ;ㅅ; An easy problem 같은 경우 부주의하게 했다가 여러 예외를 고루고루 겪었슴다 ~ㅁ~ㅋ 다음에는 코드 한번 더 살펴보고 넣어야지ㅠㅠ - [강소현]
          * 문제가 좀 까다로 편인데 일찍부터 푼 게 아니라 결국 해결을 못 해왔네요. 다음시간엔 꼭 풀어가야겠다... 비효율적인 방법으로라도. - [김수경]
          * 다음주는 새로 문제를 풀어봅시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4 matches
          * 음. 또 새로 것이 보이지 않는가? copy는 generic algorithm의 예이고, back_inserter는 반복자 어댑터의 예이다. 이게 무엇인지는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자.
          새로 함수 grade_aux 작성
          erase멤버함수:처음 2개의 전달인자 범위의 값을 지다.
          sort, remove_if, partition 은 모두 요소를 새로 위치로 이동시키지만, 컨테이너 자체의 속성인 크기를 변경하지는 않는다.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4 matches
         웹 브라우저가 자바 애플릿이 포함된 HTML 페이지를 보여줄 때, 웹 서버쪽에 있는 자바 애플릿 코드를 다로드 한 후 브라우저 내의 특정 영역에
         에서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웹서버에서 다로드되어 실행되는 것처럼 실행환경의 차이에
          - 애플릿을 다로드 받은 서버를 제외한 다른 컴퓨터와의 네트워크는 불가능합니다.
          - 애플릿은 다로드 된 호스트와 네트워크 연결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CCNA/2013스터디 . . . . 4 matches
          * 사실 여기서 보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 다받...(쿨럭)
          - 설치, 용이 쉽다 ->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들이 많이 나와 있다.
          * 링크는 언제나 다 상태 -> 링크 업 -> Establishing -> LCP 상태 Open -> Authenticating -> 인증 성공 -> 링크 업 (실패하면 다 -> Terminating -> 재 접속)
  • COM/IUnknown . . . . 4 matches
         COM 객체의 참조카팅을 조절한다.
         COM 객체를 다른 포인터에 할당하거나 NULL 로 초기화 할 때 호출하여 참조카터를 올바르게 유지해야만 객체의 정상적인 소멸을 보장할 수 있다.
         ※ 이론적인 내용은 C++ 의 스마트 포인터 파트를 참조. 참조카팅의 용도와 필요성에 대해서 숙지한다.
         C++ 스마트 포인터에서는 참조 카팅을 이용해서 dangling pointer 문제를 해결한다. boost 의 shared_ptr이 이를 구현한다.
  • CToAssembly . . . . 4 matches
         프로그램이 어셈블리로 수학 알고리즘만을 구현하지 않는다면, 입력을 받고, 출력하고, 종료하는 등 어떤 작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영체제 서비스를 호출해야 한다. 사실 영체제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여러 영체제간의 어셈블리어 프로그래밍이 매우 비슷하다.
         Asm 문장은 프로그램이 컴퓨터 하드웨어에 직접 접근하게 한다. 그래서 빨리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하드웨어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영체제 코드를 작성할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usr/include/asm/io.h에는 입출력 포트를 직접 접근하기위한 어셈블리 명령어가 있다.
  • Chapter I - Sample Code . . . . 4 matches
          디스플레이는 문자기반으로 한다. x, y값을 이용해서 아스키문자와 특수문자를 출력할 수 있다. 1글자 출력에 사용되는 바이트수는 2이다. 1바이트는 글자이고, 나머지 1바이트는 포그라드/백그라드 컬러이다. (상위 4비트가 백그라드이고 하위 4비트가 백그라드 컬러이다)
  • CivaProject . . . . 4 matches
          // 바드 체크.
          // 바드 체크.
          // 바드 체크.
          * 바드 체크해서 익셉션 던지는거 해야하고,
  • Fmt . . . . 4 matches
         fmt라는 유닉스 프로그램은 텍스트를 읽어온 다음 적당히 연결하거나 끊어서 모든 행의 길이가 72글자는 넘지 않지만 최대한 72글자에 가까 출력 파일을 만들어낸다. 행을 연결하거나 끊을 때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1. 입력에 공백이 있으면 어디서든지 새로 줄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로 줄이 시작되면 앞 줄의 맨 뒤 및 줄의 맨 앞에 있는 공백은 모두 제거된다.
          2. 입력된 줄바꿈 문자 가데 (1) 빈 줄 또는 공백만 들어있는 줄 끝에 있는 것과 (2) 그 뒤에 스페이스 또는 다른 줄바꿈 문자가 있는 것을 제외한 모든 줄바꿈 문자는
  • Gof/AbstractFactory . . . . 4 matches
         이 문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서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기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 객체를 반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수행해서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4. ''새로 산물을 지원하는 것이 어렵다.'' abstract factory들을 확장해서 새로 산물을 생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AbstractFactory 인터페이스는 생산되어질 산물의 집합을 고정해놓기 때문이다. 새로 산물을 지원하는 데는 factory의 인터페이스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 Gof/Mediator . . . . 4 matches
          5. MediatorPattern은 제어를 집중화한다. Mediator는 interaction의 복잡도를 mediator의 복잡도와 맞바꿨다. Mediator가 protocol들을 encapsulate했기 때문에 colleague객체들 보다 더 복잡하게 되어질 수 있다. 이것이 mediator를 관리가 어려 monolith 형태를 뛰게 만들 수 있다.
          2. Colleague-Mediator communication. colleague들은 그들의 mediator와 흥미로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통신을 해야한다. 한가지 방법은 mediator를 Observer로서(ObserverPattern을 이용해서) 구현하는 것이다. colleague 객체들은 Subject들로서 작동하고, 자신의 상태가 변했을 때, 지시를 Mediator에게 전달한다. Mediator는 변화의 효과를 다른 colleague들에게 전달하는 반응을 한다.
         ListBox, EntryField, Button은 특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위한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이다. ListBox는 현재 선택을 위해서 GetSelection연산자를 제공한다. 그리고 EntryField의 SetText 연산자는 새로 text로 field를 채다.
  • Gof/Visitor . . . . 4 matches
         object structure 의 element들에 수행될 operation 을 표현한다. [Visitor]는 해당 operation이 수행되는 element의 [class]에 대한 변화 없이 새로 operation을 정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다이어그램은 Node class 계층구조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여기서의 문제는 다양한 node class들에 있는 이러한 operation들의 분산은 시스템으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고, 유지하거나 코드를 바꾸기 힘들게 한다. Node 에 type-checking 코드가 pretty-printing code나 flow analysis code들과 섞여 있는 것은 혼란스럽다. 게다가 새로 operation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 클래스들을 재컴파일해야 한다. 만일 각각의 새 operation이 독립적으로 추가될 수 있고, 이 node class들이 operation들에 대해 독립적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type-checking 의 기능을 넘어 일반적인 visitor를 만들기 위해서는 abstract syntax tree의 모든 visitor들을 위한 abstract parent class인 NodeVisitor가 필요하다. NodeVisitor는 각 node class들에 있는 operation들을 정의해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기준 등을 계산하기 원하는 application은 node class 에 application-specific한 코드를 추가할 필요 없이, 그냥 NodeVisitor에 대한 새로 subclass를 정의하면 된다. VisitorPattern은 해당 Visitor 와 연관된 부분에서 컴파일된 구문들을 위한 operation들을 캡슐화한다.
         VisitorPattern으로, 개발자는 두개의 클래스 계층을 정의한다. 하나는 operation이 수행될 element에 대한 계층이고 (Node hierarchy), 하나는 element에 대한 operation들을 정의하는 visitor들이다. (NodeVisitor hierarchy). 개발자는 visitor hierarchy 에 새로 subclass를 추가함으로서 새 operation을 만들 수 있다.
  • GoodExams . . . . 4 matches
         시험에서 테스트하기 쉬 지식과 어려 지식이 있는데, 대부분 테스트하기 어려 것의 교육적 효과가 높다.
         좋은 질문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그 사람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며, 자신의 현 단계 이해에서 한 계단 더 나아갈 구체적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학습자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 등에서 약점과 문제점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자를 더욱 똑똑하게, 더 깊이 이해하게 도와주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채점하기도, 출제하기도 쉬 일은 아니다.
  • HelpForBeginners . . . . 4 matches
         누구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고칠 수 있으며, 페이지간의 보다 손 쉬 연결, 쉬 서치환경, 그리고 현 위키에 있지 않는 페이지에 대해 새로 페이지를 만들기 쉬 어포던스를 제공합니다.
  • HelpOnLists . . . . 4 matches
          공백을 하나 넣어 새로 들여쓰기
          새로 단락을
          공백을 하나 넣어 새로 들여쓰기
          새로 단락을
  • HelpOnPageCreation . . . . 4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4 matches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JDK 1.2.2 에서 제공되는 패키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4 matches
          "추상화" 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윈도우 영체제를 쓸때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를 클릭만 하면 그 안의 파일들이 다 보이죠. 하지만 실제 컴퓨터 안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아이콘이 보이면 클릭해서 그 안의 파일들을 보고 열고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되는거죠.
          예를 들어 Java로 인사시스템을 개발하여 영하고 있다가, 새로 급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가정하자. 이때 Java는 다른 언어에 비해 기존 시스템과 쉽게 연동가능하며, 혹 기존 시스템이 Java가 아니더라도 그 일은 가능하다.
          * 자바 애플릿을 웹 서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로드하여 실행시켜 주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 Java2MicroEdition . . . . 4 matches
         그리고, 수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java.sun.com/j2me 에 가면 CDC, CLDC, MIDP 등을 다받을 수 있다. 다받으면 소스코드까지 포함되어 있고, 개발하려는 하드웨어에 포팅하면 된다. (자세한건 잘 모르겠음...ㅡ.ㅡ)
          java.sun.com/j2me 에 가면 J2ME Wireless Toolkit 을 다받을 수 있다. J2ME Wireless Toolkit 에 에뮬레이터가 포함되어 있어서 직접 테스트 해볼 수 있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4 matches
          *notify() : 대기하고 있는 쓰레드중 하나를 꺠다.
          *notifyAll() : 메소드가 호출된 객체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든 쓰레드들을 깨다.
          *LineNumberReader :연결된 스트림의 텍스트를 구성하는 각줄의 번호를 카팅하는 기능을 초보적으로 나마 제공한다. 이클래스는 BufferedReader의 서브클래스이므로, 연결된 스트림으로서의 버퍼링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객체 스트림의 서브클래스 구현 : 직렬화 될수 없고, 그외 여러가지 방법으로도 직렬화시키기 어려 클래스의 전송을 제공하기 위해 객체 스트림의 서브클래스를 구형해야함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4 matches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기?)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지워저 버린 기억을 복구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근 한달만의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입니다.. 한달만에 전부 다 까먹었네요ㅠ 기억나는건 var정도. 일단 전에 하던 json2-js의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번엔 직접 짜보기로 했습니다. 과제는 싸이냅소프트의 입사 퀴즈 던전 앤드 드래곤(?)으로 결정. AI에서 배 웜프스 월드같은 느낌입니다. 아아..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 [서지혜]
          * 지난주에 키보드 이벤트를 처음에만 처리하고 그 다음에는 못 처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해봤더니 역시나 키보드 이벤트를 못 받는 것이 아니었네요. 이벤트 처리기에서 document.write()를 쓴 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해결했지만 객체를 어떻게 설계할지가 새로 고민거리네요. - [김수경]
          * 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안되었는데 로드가 안되는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좋군요.. 자바스크립트 로드하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마우스 이벤트까지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기뻐하게 되네요ㅋㅋ 새로 언어를 배우니 초심자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지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하겠다고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서지혜]
  • LUA_1 . . . . 4 matches
         Python 언어를 한 동안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대한 정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C/C++/C#에 얽메여 있으면서 뭔가 새로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망에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도 배우는 입장에서 루아에 대해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루아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lua.org/ 입니다. 하지막 MS-Windows 환경에서 루아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http://code.google.com/p/luaforwindows/ 에서 루아 프로그램을 다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MS-Windows 환경이라고 가정하고 앞서 말한 사이트의 Download 페이지에서 LuaForWindows_v5.1.4-45.exe 를 다 받습니다. 나중에는 버전명이 바뀐 바이너리 파일이겠죠. 이 파일을 다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시작>Programs>Lua>Lua (Command Line) 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ommand 화면에 ">" 와 같은 입력 프롬프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해 볼까요?
  • MFC/MessageMap . . . . 4 matches
          * 사용 예 : 어떤 클래스가 view 클래스의 멤버 변수이다. 해당 클래스는 파일을 다로드 받는 클래스인데 해당 클래스에서 다로드가 끝났을 경우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해야 한다. 허나 현재 view클래스가 그 해당 클래스를 멤버로 가지고 있기에 include 로 해당 클래스에서 view 클래스를 포함할 수도 없고, 또 view 클래스의 현재 실행되는 객체를 얻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 이때 해당 클래스에서 다로드가 끝난 시점에서 다로드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발생시켜서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사용자 정의 메시지 발생을 이용한 사례..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4 matches
         OLE 컨테이너, 서버 사이의 통신은 윈도우 영체제를 매개로 동작한다. 각 OLE 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공통의 OLE DLL을 가지는데 이 것이 윈도우의 기본지원 부분이다. DLL 안의 함수들은 이렇게 객체사이의 통신을 지원한다. 이때 이를 지원하는 표준적인 인터페이스가 COM(Component Object Model)이다. 본질적으로 엠비드된 객체의 모양과 컨테이너가 그것과 통신하는 방법을 정의한것이다.
         || AddRef() ||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개수에 대한 카터를 증가시킨다. ||
         || Release() ||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개수에 대한 카터를 감소시킨다. 카터가 0이되면 더이상 사용되지 않으므로 메모리에서 해제될 수 있다. ||
  • MFCStudy_2002_2 . . . . 4 matches
          * [07/18] - 숙제는 반드시 해오세요. 오늘 배것 복습도 꼭 합시다.
          * 내가 누군가에게 위키에 배것 올려달라고도 한거 같은데.. 모임날짜랑 숙제도 안알려주다니..좀..실망인데요.. 좀 챙겨줬음 좋았을텐데.. 안간것도 아니구 못간건데..투덜투덜...-_-(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매우 속쓰림......) -성재
          책이 없어서 그런지 좀 정리가 안된 느낌이다. 책을 빨리 사야겠다..함수를 몇개 배거 같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질 않으니..기억나는 사람이 이 페이지에 내용을 올려놨음 좋겠다.그리고 앞으로 스터디 할 때 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면 좀 정리가 될것 같기두 한데..-은지 [[BR]]
          그동안 책을 안사서 몰랐는데..책보니깐..배게 다 나와있네..-_-;; 글구..msdn이라..옛날에 한 번 볼려다가 복잡한거 같아서 포기했는데..인제 익숙해져야겠네..^^;; - 은지
  • MoniWiki/Release1.0 . . . . 4 matches
         Release1.0 카트다에 들어갑니다. Release1.0 예정 발표일은 2003/05/30 입니다.
         자꾸 욕심이 많아지네요 :) MoniWiki는 [개인 위키]를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StandaloneWiki 혹은 DesktopWiki로 사용할 수 있는 쉬 위키엔진이 목표입니다.
         역시 약속은 어겼지만, 많은 피드백을 통해서 수많은 버그가 잡히고 몇몇 새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7월말까지 바빠서 어렵겠고, 8월에 발표할 수 있을듯 합니다. 버그 보고 많이 해주시길~
  • PairProgramming토론 . . . . 4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제가 여러번 강조했다시피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정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왕초보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아주 희귀하고 괴로) 상황에서 XP가 가장 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모든 분야에 있어 전문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전문 영역만 일을 하면 그 프로젝트는 좌초하기 쉽습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Pete McBreen의 ''Software Craftsmanship''을 읽어보시길) 그 사람이 빠져나가 버리면 아무도 그 사람의 자리를 매꿔주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airProgramming을 통해 지식 공유와 팀 빌딩을 합니다. 서로 배우는 것, 이것이 PairProgramming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배다는 것"은 꼭 실력의 불균형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적게 아는 사람" 쪽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 PerformanceTest . . . . 4 matches
         펜티엄 이상의 CPU에서 RDTSC(Read from Time Stamp Counter)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펜티엄은 내부적으로 TSC(Time Stamp Counter)라는 64비트 카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카터의 값은 클럭 사이클마다 증가한다. RDTSC는 내부 TSC카터의 값을 EDX와 EAX 레지스터에 복사하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6에서 11클럭을 소요한다. Win32 API의 QueryPerformanceCounter도 이 명령을 이용해 구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라인 어셈블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 32비트 정수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RDTSC명령이 카터에서 가져오는 값 중에서 EAX에 담긴 값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짧은 시간동안 측정한다면 EAX에 담긴 값만 가지고도 클럭을 측정할 수 있다. 64비트를 모두 이용할려면 LARGE_INTEGER 구조체를 이용한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4 matches
         " 건물이름이 뭐야? 아? 거기 동장 너머 주차장쪽 그건물? 오케~"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우겠습니다"라고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하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4 matches
          동시에 10개의 타이머 설정 가능. 카트 다, 카트 업 가능. 멈췄다가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 때 지난 시간에서 resume 가능. 단, 메모리 누수 버그가 있다.
         다음은 Python 을 이용, Cookie, GET/POST 변수들을 채뒤 해당 사이트의 결과물을 인쇄하는 소스.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4 matches
          * 가장 자랑스러(?) 기능인 --;; 서버 끄기를 만들었다. 1시간 10분 정도 소요 된것 같음
          * 그래도 그 덕분에 확장 명령어 넣을 생각을 할수 있다는 새로 취미를 생각할수 있다. 그것도 그런데로 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 --상민
          ''뭐.. 비디오 들고 과정 찍어보여주기전에는 모를테니. 새글쓰긴 힘들고 리플달기는 쉽고. 새로 프로그램 만들기는 어렵고, 클론 만들기는 상대적으로 쉬법. --석천''
  • RUR-PLE . . . . 4 matches
          * 사람들이 읽기 쉬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 [http://zeropage.org/pub/language/python/python-2.4.1.msi Python 2.4 다로드]
          *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wxpython/wxPython2.6-win32-unicode-2.6.1.0-py24.exe wxPython다로드]
          *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rur-ple/rurple0.9.0.1b.zip?use_mirror=nchc 러플 다로드]
  • Randomwalk/조동영 . . . . 4 matches
          // 바퀴벌레를 이동시키고 카트를 하는 함수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하는 시간낭비가 있구나.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고리즘을 하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트를 +1해주면 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지?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강희경]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4 matches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저도 아직 RubyLanguage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 점이 많지만 조금이나마 공부하며 써보니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오늘 정보보호 수업을 들으며 EuclideanAlgorithm을 바로 구현해보니 더더욱 그런 점이 와닿네요. 좀 더 긴 소스코드를 작성하실땐 Netbeans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매우 간단하게 설치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김수경]
          * "중구난방"에 헉-했네요ㅋㅋ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좋게말하면 장점들을 모아 만든것. 나쁘게 말하면 잡종... 현재 루비는 순혈주의(펄의 잔재지우기)동중이랍니다. Martz가 필두라지요:-) 루비의 시작이 좀 근본없어뵈는(..)건 사실이지만 언어들의 장점을 모은것에는 분명 좋은점도 있어요:) - [서지혜]
  • STL . . . . 4 matches
         || ["STL/list"] ||만들기 까다로 더블 링크드 리스트를 제공해준다.||
          DeleteMe) 인수가 가진 모든 STL 페이지 ["Refactoring"] (예제가 그 자체로만으로 돌아가나 컴파일. 이모티콘과 잡담 모두 빼서, Document Mode로 만들기, 쉬말, 쉬 예제로 고치기) 결과 ["인수"]의 모든 STL 페이지 사라짐(피바람);;
         "[STL] 컨테이너는 포인터를 염두에 둬두고 설계된 것이 아니라, 객체를 담을 목적으로 설계된 자료 구조이다." 이 말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_ㅠ 기본 데이터 타입 이외에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분류_[class])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혹시 쉬 방법은 없나요? - [이승한]
  • ShellSort . . . . 4 matches
         여틀 왕(King Yertle)은 그의 거북이 왕관을 재배치해서 가장 계급이 높은 귀족과 가장 가까 측근들을 더 위쪽으로 올리고 싶어한다. 쌓여있는 거북이들의 순서를 바꾸는 방법은 거북이 한 마리가 원래 자기 위치에서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는 방법 밖에 없다.
         거북이 스택의 원래 순서와 새로 만들어져야 할 스택의 순서가 주어졌을 때 최소한의 이동 횟수만으로 원래 스택을 새로 스택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순서를 찾아야 한다.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자기 자리를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원래의 스택이 새로 스택으로 바뀌어야 하며 최소한의 이동 횟수로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4 matches
          일곱 줄에 덩이를 씌 다음 <Ctrl-D>를 누르자마자 위의 결과를 뿌리면서
          해 봅시다. (배 것을 잘 써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지요?) 위의 명령은 1
          후 실행하십시오.
          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도 못하면서 자동차 뚜껑을 열어서 차를 망그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4 matches
          1. 배
          1. 배
          1. 배
          1. 배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4 matches
          *1975 - ARPANET이 실험적 네트워크에서 실제로 영되는 네트워크로 전환. 네트워크 관리 책임은 DCA(Defense Communication Agency)
          * NSFNET는 ARPANET보다 규모도 작고 속도도 느렸지만, 인터넷 역사에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된다. 이유는 인터넷 효용성에 새로 가능성을 제시했기 때문.
          * 개방형 프로토콜 표준 : 특정 컴퓨터 하드웨어나 영체제에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사용가능.
          *TCP/IP는 영체제와 구조적 차이에 독립적인 개방형 프로토콜이 혼합된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시도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4 matches
          cout << "4.음료수를 채다\n";
          cout << "4.음료수를 채다\n";
          cout << "4.음료수를 채다\n";
          << "4.음료수를 채다\n"
  • VisualStudio . . . . 4 matches
          * Category(카테고리) 드롭 다 메뉴에서 Input(입력)을 선택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 메뉴에서 Include Files(파일 포함)를 선택하고 include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include)를 입력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 메뉴에서 Library Files(라이브러리 파일)를 선택하고 라이브러리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lib)를 입력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 메뉴에서 Executable Files(실행 파일)를 선택하고 실행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bin)를 입력합니다.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4 matches
         쉬방법없나? 더러 코드!! 청소해줘!!
         항상 UI를 만지는데 어려
         사이트는 http://www.codeplex.com/WarcraftAddOnStudio 에서 다 받을 수 있다.
  • WhatToProgram . . . . 4 matches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달 정도면 넘어서지 싶다) 자신에게 가까 것을 프로그램하라고 하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으면서 우주를 걱정하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프로그래밍 기술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쩌면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도구와 기술은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필요에 따라 공부하면 되겠다). 우리는 정말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공부는 가까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 XpQuestion . . . . 4 matches
         - '필요하면 하라'. XP 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위한 것이기에 혼자서 XP 의 Practice 들을 보면 적용하기 어려 것들이 있다. 하지만, XP 의 Practice 의 일부의 것들에 대해서는 혼자서 행하여도 그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TestDrivenDevelopment, ["Refactoring"], ContinuousIntegration,SimpleDesign, SustainablePace, CrcCard Session 등. 그리고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더라도 약간 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Planning 이 필요하다. 학생이다 하더라도 시간관리, 일거리 관리는 익혀야 할 덕목이다.)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은 장점을 취하고, 지금 하기에 리스크가 큰 것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그리고, '지식의 전파'가 프로젝트에서 효율을 높인다고 한다면. 이번 기회에서도 ["1002"] 는 Pair를 한 사람과 같이 싸우고 치고 받고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충돌' 이 물리적작용으로만 끝난다면 상처밖에 남지 않지만, 화학작용을 한다면 뭔가 새로 것을 만들어낸다. Pair 는 단순히 '한사람 Skill' + '한사람 Skill' 은 아니라 생각한다.
         단, 올바른 Pair는, 역시 Pair 하는 사람들 스스로 성숙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1002"] 처럼 삐지기 쉽거나 F 스타일에 더 가까 MBTI 스타일을 가진 사람은 약간. -_-; (["1002"] 는 INFP 인데, F 스타일이 T 스타일의 3배이다.; 물론 MBTI만으로 사람 전체를 평가하는것은 당근 아님.~)
         이전 XpWorkshop 시에 나왔던 아주아주 날카로 분의 질문. 협업 중심에서의 XP 에서는 연봉처리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 Z&D토론/History . . . . 4 matches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학회에서 소모임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안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 조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덕준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4 matches
          * 배점, 알게된점
          * cracking 한 사람이, 서버상의 NeoCoin 의 data를 지것이 아니라서, 다행 하지만 역시 불안.
          * 배
          * 새로 프로그램 설치 후 라는 시점을 의심해 보자. 가장 기본적인 세팅에 stable 최신 버전 오픈 소스라도 말이다.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4 matches
          레드햇 리눅스 사이트의 다로드 페이지에 보면 FTP 미러 사이트들이 많이 링크되어 있
          의 지정된 경로로 다로드됨을 볼 수 있다.
          ⑥ read only : 클라이언트가 서버에서 데이터만 다로드 하는 경우에는 이 옵션을 yes로 설
          설정해 주어야 한다. RPM 패키지 설치시 이 파일이 제공되므로 이 파일 가데에서 다음
  • ZeroPageServer/old . . . . 4 matches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고 동작은 하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유야무야 그냥 이대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지 않으면서 교내에서 영되는 대표적인 서버로 동문서버일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동문서버 말고도 idaizy.com 도 자체적으로 네임서버를 돌리고 있습니다. 근데 Named 에 대해 잘 몰라서 어떤식으로 용되고있다고는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아는게 없어서...-_- [임인택]
          지금 ZP 서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서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및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마도 문제가 보안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안에 문제가 없는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서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 받아서 시스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오전 9시 정도에 zp에 담아두었던 80MB 정도의 자료를 다로드 받는데 내부 네트워크 치고는 속도가 너무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3~400KB/S) sftp, http로 파일을 전송해봤는데 마찬가지이군요. 집에서도 이정도속도가 나오던데.. 서버에 따로 셋팅해준 값이 있는지..? - [임인택]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4 matches
          * 브라우저에 의해 다로드되는 파일이므로 웹 서버에서 공개할 필요가 있다.
         || DOWNLOADING ||업데이트 다로드 중 ||
         || downloading ||업데이트 다로드 중 ||
         || progress ||업데이트 다로드 중 ||
  • neocoin/Log . . . . 4 matches
          * 개학하자 정신이 없다. 1학기 보다는 더 여유로데 불구하고, 종종 놓치는 것이 발생된다. 이것이 지난달에 잃어 버린 스케줄러의 역할이 었으리라.
          * 미루어두었던 정리의 시간이다. 다시금 생각나는 말 ''바보는 과거에 매달린다. 현자는 과거를 반성한다.'' -드래곤 라자중- 이거 비슷한 말일 것이다. 쉬 일이지만 잊을때가 많다.
          * 4월까지 책의 저자들이 나에게 말해 준것들에 관한 분류, 기억에 남는 것들에 대한 기록을 소흘히 했다. 물론 마인드 맵식으로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 하겠지만, 역시나 아쉬 감이 있다.
          * 2.19,26 : 영풍 문고 - 고작 일개 방송사인 MBC의 캠페인이 도서시장을 흔들수 있다는 현실이 슬프고, 무신론자이며 초등학교때 과학 도서로 고마, 아이작 아시모프가 자신의 관점으로 성경을 썼다는게 신기했으며, 언제 보고 싶었다. 언제가 가도 느끼는 거지만 바다속에서 보물찾기 힘들다.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4 matches
          *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 수학 천재 이야기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장 한장이 뜨거 책.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장 한장이 뜨거 책2
          *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주적 기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고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4 matches
          * 다음 주까지 1학년 1학기에 배 Linear Algebra and Its Applications의 1.10, 2.1, 2.2절 번역하기
         마지막 전처리는 그레이 레벨을 정규화하여 다양한 펜과 배경색으로 인한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구간은 어두 강도는 0이 되고 밝은 쪽은 255가 되도록 조정한다. 말뭉치의 통상적인 한 줄에 이들 전처리를 적용한 결과가 그림 3에 나타나있다.
         𝜇𝑖와 𝐴𝑇𝜓𝑖는 𝑆𝑤−1𝑆𝑏의 고유값과 고유벡터다. 차원 reduction(경감?)은 가장 큰 m개 고유값에 속하는 m개 고유 벡터만을 구하여 얻어진다. 모든 특징 벡터를 LDA 변환한 후에는 완전히 새로 HMM 훈련이 수행된다.
         이 결과들에 고무하여 우리는 더 어려 작업인 저자 독립 인식 실험을 수행했다.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 집합 [a- f](저자 약 250명)을 입력 자료로 썼는데, 훈련에 4321줄(양식 [a-d]), 검정에 1097줄(양식 [e-f])을 사용했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글자 오류율은 31.3%다. 저자 독립의 경우 이서체 모형은 다저자 실험에 비해 별다른 향상을 이루지 못했다. 오류율 31.3%는 글자당 이서체 3개를 써서 얻은 것이며 글자당 이서체 10개를 써서 실험했을 때 오류율(34.8%)과 인식 속도 모두 하락하였다. 하지만 오류율은 LDA 변환한 특징을 썼을 때 29.1%로 크게 감소했다. 언어 모형을 추가로 통합하여 글자 오류율은 22.2%로 더욱 개선되었다(검정 집합의 perplexity는 12.0). 이는 어휘를 쓰지 않았을 때 단어 오류율 60.6%와 대응된다.
  • 데블스캠프2002 . . . . 4 matches
          1. ["DevelopmentinWindows"] - 윈도우즈 영체제를 기반으로한 프로그램 개발의 간략한 소개 --상규
          1. ["GoodNumber"] - 소수나 완전수는 너무 일반적이어서, 그나마 새로 good number. --zennith
         방금 문제하나 올릴려다가 너무 쉬문제가 아닌가.. 해서 말았음. 먼저 새미나를 통해 어느정도는 가르친 상황이라고 하는데 그게 어느정돈지 파악이 안돼니....ㅡ,.ㅡ; 어려 문제나 올려놔야지.. -- 광민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공부해보고 싶은 새로 내용을 배워 기분 좋다. 문제에서 하루 풀려서 머리가 너무 잘 돌아간다.ㅎㅎ -[Leonardong]
          * 나 역시 새로 언어들을 보면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종종 사용할 수 있는 언어들은 사용할만한 기회가 오면 좋겠다. --[snowflower]
          * 넷째날 시작하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 언어 배것 정말 재밌었구요^^ OOP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 정말 쉬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막힌 모습이 한심스럽네요... 2학기때는 더욱 열심히 프로그램 공부를 해야게써요오~ ㅡㅜ;; --[동일]
          * 첫날이라 무척 피곤했지만 새로 것 많이 배웠습니다. 마방진 너무 어려워요ㅠ.ㅠ 다음엔 힌트 많이 줘요 - 재선
          * 좀 졸리는게 흠이지만, 이런거야 며칠 지나면 적응될테니 상관없겠네요. 마지막에 너무 집중이 안되었고요. 또 문제 푸는 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문제를 풀어 본다는 점은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가데 쓴 거라 횡설수설이 될 수도...ㅡㅡ; 닷새가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Leonardong]
          * 쉬일은 아니네요. 이번이 컴퓨터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좋은 캠프인것 같습니다. 남은 날이 더 많치만 모두들 파이링~@!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4 matches
          * 새로 문제를 쓰자
          * 새로 멤버의 의지검증
          * ToyProblem 가데 해 볼 만한 것 - XOR 삼각형 (수학 공식 활용)
          당연히 없었습니다. [데블스캠프]의 기본취지를 보시면, '밤새서 회원을 뽑기위한' 것 입니다. [데블스캠프]를 재정의하던지, 새로 행사로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지요.--NeoCoin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4 matches
          정해진 블럭을 메인창에 소환해 보자. 메인창의 맨 위의 가데쯤이 가장 적당할 것이다.
          소환된 블럭을 움직이게 해보자. 움직이게 하는데는 여러가지 알고리즘이 있지만, 쉬 방법은 블럭이 내려가면 색깔을 바꾸고, 색깔이 있는 블럭만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두번째는, 블럭의 끝을 계산해서 그 부분이 닿게되면 멈추게 하는 방법이 있다. 후자가 연산이 더 복잡하나, 좀더 다양한 색상을 볼 수 있다. 움직일 때에는, 좌우의 벽과 다른 블럭을 고려해서 움직여야 한다.
          // 새로 블럭을 그린다.
          //새로 블럭을 그려넣는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4 matches
          === 준비동 ===
          (10)원
          (10)#5 : 2차함수
          (10)#6 : 원동2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4 matches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고마 기능이죠.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4 matches
          * 신입생에겐 다소 어려 내용이었음.
          * 신입생들에게 흥미로 주제여서 괜찮았음.
          * 코드가 변하는 것이 신입생들에겐 다소 어려 부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듦.
          * 시간이 짧았음. 전체적으로 새내기가 듣기에 무난함. 그러나 어려 용어에 대한 설명이 약간 부족했음.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사실 08년도에 잠깐 맛보기로.. 그것도 결국 졸려서 뻗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러플을 이번 기회에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똑똑한 코드를 많이 짜내지 못해서 아쉬 점도 있었습니다(오히려 요행만 점점 늘어난...)
          * RUR-PLE로 이것 저것 만들기를 시켰는데.. 노가다를 시키네요. 재.미.있.었.습.니.다. 뒤에 이것 저것 만들게 하는 건 만들다 보니 상당히 코드가 더러워지네요 -ㅅ-;; 그래도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서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쉬 난이도로 많이도 준비 했네요.
          * 약간 늦게 도착해서 초반 설명을 약간 듣지 못하고 짜게 되었네요. 이 프로그램이 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 용도로 짜여있다고 했는데, 명령어들은 NXT프로그래밍 명령어랑 정말 비슷했다고 생각했어요- (창설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1 주워담기를 위해 1을 놓아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프로그래머적 '귀차니즘'면모 발현) 놓는걸 짜고 먹는걸 짰네요. 그 뒤에는 소트를 해야 했는데, 저는 한쪽으로 쭉 밀어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그건 소트라기보단 줄맞춤(?)에 가까거였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치완이랑 제가 그걸 짜서 문상 GET! 끝나고나서는 미로도 짰는데 로봇녀석이 이미 방향이란걸 가지고 있다보니 C로 짠거보다 훨씬 쉽게 짰네요.
          * 난해한 언어는 문법이 난해하기 보다는 심한 제약을 두고 문제를 푸는것이라 생각되는 것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게 만들어서 확실히 힘들긴 하더라구요 종하가 소개해준 Befounge, 아희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현이가 소개해준 chef도 인상적이었죠. 난해한 언어.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제약이 심한 코딩. 새로 방향을 생각하는 코딩을 만드는 시간이 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정말 보면 볼수록 아두이노 정말 완소.. 인데 (한번 만져봐서 얼마나 만지기 쉬지도 알고..) 주변 부품이 너무 비싸서 ㅠㅠㅠㅠ -[고한종]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 주제지만, 흥미로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4 matches
          * [[신기호]]: 전날 밤에 직접 ppt를 제작해서 수업을 했다. 덕분에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잘 한 것 같지만, 만든 분량이 적었는지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그리고 아무리 학생들이 이미 배거지만 중간중간에 설명이 너무 빨랐고 발음도 꼬인 것 같다. 담부턴 좀 더 알차게 ppt를 만들어야겠다.
          * [[이가희]]: 배 내용을 다시 배우는 복습차원에서 정리를 다시 한 번 찬찬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PT까지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박지호]]: 프로그래밍의 기초에 대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이 이미 배 것이었지만 질 자체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접 ppt까지 제작하신 기호형의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앞으로 수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신기호]]: ppt는 나름 알차게 짠 것 같지만, 이번에도 설명이 약간 빨랐던 것 같다.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더니 모두 아는 내용이라고 하긴 했지만, 왠지 나중에 어려 개념에 들어가면 학생들이 어려워할 것 같다. 그리고 가희야 빵 고마워 ㅋㅋ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4 matches
          * 사실, 느낌, 배 점, 앞으로의 계획을 넣어 작성해주세요.
          * 저번주에 한시간 빠져서 저는 오늘 두번째 새싹교실 수업이었어요. 오늘은 연산자에 대해서 배웠는데 한번 배워서는 다 외우기는 힘들꺼 같았어요. 벌써 다외울 필요는 없고 계속 쓰다보면 외워질거라는 말씀에 그래도 맘이 놓였어요. 그리고 오늘 새로 애가 한명 들어왔는데 걔는 분위기를 망치는거 같아요. - 한광 -
          * 새싹교실을 처음들었는데 대학생활 한달만에 제대로 된 수업을 들은 느낌입니다. 오늘 많은 것을 배 것 같습니다. 2시간동안 수업들었는데 딱히 수업이 긴거 같진 않았고요 재밌었어요 printf랑 assert 도 처음 배웠고 C언어 시간에 하나도 알아듣지 못한 것을 여기서 많이 배우고 가네요 앞으로 복습도하고 예습?은 쫌힘들어도 복습은 철저히 해서 C언어를 잘하고싶어요~~~~~~-오상준-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4 matches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이번 수업때 배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전 이번 수업시간때 지나가며 배게 ICE Breaking 기법중 하나인.. 이름은 모르겠고 어떤 것의 전문가가 되어 질문에 답하기! 였어요 ㅋㅋㅋㅋㅋ 개발자들한테는 정말 저런게 있어야 좀 더 원할한 소통이 되는군, 이라고 ICE Breaking이 나름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AClass . . . . 4 matches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말로 정리해보세요.
          저번 학기에 배 c언어를 복습했다. 포인터를 복습했는데 다시 공부해야 겠다.
          * [도상희] - 완전 많이써야지. this의 용법. 그리고 어......... 디폴트 생성자 그리고 오늘 배게 끝인거 같은데...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4 matches
          * 새로 용어들 #define, getchar, rand, <math.h>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런 새로 용어들을 복습해 봐야겠다. winapi를 알게 되어 조금 더 찾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박승우]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Pointer, 재귀함수, 메모리 등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다 새로 것이다 보니 심하게 맨붕을 경험하게 되었다. 다음에 차근차근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4 matches
         === 과제: 이 항목에 오늘 배 내용을 정리하시오. ===
          * 배 수업 내용 정리
          * 배 것 - %d (int), %f (float), %c (char)
          * 당연히, 오늘 배 내용 정리(별로 없지?)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4 matches
         처음보는 영체제라던가, 아직은 생소할 커맨드라인 프로그램 사용이라던가
          * 게임 프로그램 타이핑을 열심히 쳤다. 선생님께서 인내심이 좋으셔서 거북이 타자인 저를 잘 지켜보신 것 같다. 완전히 이해는 못 했지만 새로 경험이 좋았고, 일단은 타이핑을 빨리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거부기 타이핑 개선하기!! - [김서정]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지난시간에 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공부하였다. 지난과제 구구단을 나눠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많이 헤맸고,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하지 못해 나 스스로 만들지는 못했다. 변수를 2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유로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보았다. 수학문제 풀이도 다양하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3 . . . . 4 matches
         || 02 || [새싹교실/2013/책상반] || [김해천] || [김경선], [정서현], [김태홍] || 4 회차 || 매주 월 5시 ||
         || 03 || [새싹교실/2013/양반] || [권영기] || [임도훈], [김지] || 1회차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 07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참좋은데말로설명할길이없네반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김윤환] || [박지], [조성주] || 2회차 || [계속작성중] ||
          * 위키를 사용하지 않는 팀들은 그럼 새싹교실 스터디만 진행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기록을 한다거나 정모에서 배 내용을 공유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건가요? 위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링크 없이 반 이름 정도는 리스트에 올려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서버재조립토론 . . . . 4 matches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즉 제가 서버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할경우 그에 따른 희생및 서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회 영 및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테스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구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흠.. 저로서는 그다지~ -_-; 안정성이라는 것이 하드웨어적 안정성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서버의 잦은 다 or 리부트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보이지 않네요. 리눅스 설정 때문인 것 같은데... 좀더 지켜보는 일이 필요 할 듯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적당히 램정도는 올리는 것이 좋겠지만.. 전체 서버를 재 조립하는건 좀 낭비같기도 하네요.
  • 수학의정석 . . . . 4 matches
         목적 : 이 페이지는 고등학교 때 배 수학을 컴퓨터 언어로 구현하기 위해 만든 페이지이다. (존칭 생략)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조만을 알고 우리들이 배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출체되는 위치는 수학의 정석(공통, 수1, 수2) 6차 교육과정이며, 이 경우 7차 교육과정에서 배 사람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도 나온다. (1차변환,복소수, 등)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어려 문제가 나올 수 있다. 이것은 출제자가 놀리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 또한 그 문제를 어렵게 생각한다는 것을 뜻한다.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4 matches
          strcpy(storage[0].name,"희미한 혁명의 기(구슬)");
          printf("3.새로 마을이 생겼습니다. 현재 총 마을의 개수는 8개 입니다.\n");
          TOWN[5].setInfo("대동장",5);
          storage[0].setInfo("희믜한 혁명의 기(구슬)",2,1,0,"용기가 약간 생긴다.",200);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4 matches
         제가 두 번 정도 참가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파이썬으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전략) 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가까 목표는 컴공과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집단 게임입니다(동시 플레이어 100명 이상) -- 제로페이지 서버에 설치해서 서비스할 것입니다.
         제작할 게임은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게임의 목표는 화려하거나 중독성 있는 게임이 아니고,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 게임입니다. 복잡하지만 단순한 게임이 아니고, 단순하지만 복잡한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개념과 프레임워크를 설명해 드립니다(최초 프레임워크는 director가 직접 만들어 제공합니다). 그 자리에서 간단한 실험을 몇가지 해봅니다. 팀을 나눕니다. 제가 선정한 단순한 게임을 각 팀이 병렬로 개발합니다. 그 결과물에서 일종의 프레임워크를 추출해 냅니다. 다음 시간까지 팀별로 새로 게임을 선정해서 개발해 와야 합니다.
          * 학과 전용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새로 전통!)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4 matches
          감각 동기(0~2세) : 대상 영속성, 지연모방
          감각 동기가 언어발달에 중요한 역할
          사고보다 감각, 동활동으로 발달하기 때문
          행위의 자연스러 흐름을 방해하면 자극받아 나타남
  • 아인슈타인 . . . . 4 matches
         그는 물리쪽은 천재에 가까 소릴 들었지만, 어학분야에 있어선 늘 낙제자였다. 하지만, 그는 그 당시에 있어서는 가장 뛰어난 과학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 교육이 오늘날의 대천재 아인슈타인을 만든 것이 아닐까?
         아인슈타인은 그의 나이 76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정말로 원하던 자유였을 지도 모르겠다. 사인은 심장동맥 파열이었다. 그의 뇌는 포르말린이 담긴병속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의 눈은 몇년전에 경매를 통해 팔렸다고 하는데,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 눈이었다고 한다. (from http://med.hallym.ac.kr/~sohnkm/ein.html)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만든 이론으로 핵폭탄이 일본에 투하되자 크게 후회하며 평화동가로 활동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4 matches
          * 밈( 새로 자기 복제자)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총평 : 우선 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면 나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 시각을 주었다. 흠,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서 아주 많은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중 하나에 속한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한 400쪽밖에 안되는 책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 몇번 더 읽어보고 더 많은것을 느껴야 하겠다.
  • 정모 . . . . 4 matches
         ||||2023.01.04||[김경민]||||||||무지개 너머 어딘가 행의 숫자가 있어||
         ||||2023.02.15||[김도엽]||||||||CTF 대회 영진은 무엇을 하나요?(ISANG X CAUtion CTF 영진 후기)||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 정모/2011.7.25 . . . . 4 matches
          * 다음 주에는 못 풀었던 문제를 계속 붙잡거나 새로 문제를 풀거나 각자 자유롭게~
          * 외 표현들을 활동 보고 때도 까먹지 않고 읊어보았음.
          * OMS 주제가 흥미로웠습니다. 자극받아서 오늘 방에 들어올땐 15층까지 걸어왔어요. 생활 속의 동!!!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2012.11.26 . . . . 4 matches
          * [이민석]: 발표 자료를 훑어보니 디지털 영상 처리의 로우-패스 필터 같은 신호 처리 기법도 나오고 흥미로 주제인데 발표 앞부분을 놓쳐서 아쉽습니다.
          * [변형진]: 저는 경이로 길이로 장황한 [http://zeropage.org/board/64074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이 위키의 여백이 너무 좁아 여기 옮기지는 않겠습니다.
          * [정진경] : OMS 못 들었네요. 자리에 있었어도 못 알아들었겠지만ㅋㅋ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참관하지는 않았지만 대충 분위기는 감이 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출품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정모에 사람 참 많이 왔는데, 배 것을 서로 공유해가면 정모 시간이 부족할 듯ㅋㅋ
          * 시장터처럼 시끄러 정모가 나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말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죠. 왠지 모르지만 말많은 사람들이 ZP에 많기도 하고.
  • 정모/2013.7.29 . . . . 4 matches
          * 동아리 소개, 스터디/프로젝트, 영 방식, 위키 시스템, 세미나 관련 이야기를 했습니다.
          * 우수 동아리 선발 이유는, 제로페이지의 영 방식이 매우 체계적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현재 보안 동아리, 게임 개발 동아리 영진과 이야기를 했으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추가로 새로 AI대전 모듈을 구했습니다.(골자는 땅따먹기)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4 matches
          * 첨단 기술 회사들은 제품을 개선한답시고 그저 복잡하고 불필요한 기능들만 제품에 추가하고 있다. 공급자들이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잘못된 개발 과정은 나쁜 제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그저 새로 기능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현대 문명 사회는, 사회 동가들이 인종과 계층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편으로 기술자들이 본의 아니게 새로, 오히려 더 높은 장벽을 쌓는 데 매진하고 있는 형국이다.
         = 전석으로 돌아가라 =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4 matches
          * 관련 홈페이지 : [http://jco.zdnet.co.kr/12th/default.asp JCO 등록 및 발표자료 다 (2월 22일부터)], [http://www.jco.or.kr/ JCO 홈페이지]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마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영하든, 클라우드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하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하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주고 하는 시간이었다.
          세 번째로 들은 것이 Track 5의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이었는데.. 뭔가 하고 들었는데 들으면서 왠지 컴구 시간에 배 것이 연상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다만 컴구 시간에 배 것은 컴퓨터 내부에서 CPU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는 것이었다면 이것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어떻게 가져오는 것이 안전하고 빠른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4 matches
          * 아쉬점 ~ 요소중 두가지 대해서 핵심에 동의 안한다. 중요한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말하는것 같다. 혹은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 같다.
          * 이론 백그라드가 있는가?
         보조자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주제하는 사람에게 회의가 어느 단계로 가고 있는지 알려주고 회의 내역을 기록한다고 하였다. 이건 진행자 롤인데? 왜 보조자가하지? 보조자는 '기록자'에 가까건데? 상상에 아마 컨설팅했던 본인의 롤이 보조자가 아니었나 싶다. 워크샵 주체인 팀장 옆에서 진행 가이드하고 내용을 본인이 기록한건 아닌가 싶다. 이러면 당연히 '보조자'라는 모호한 용어의 롤이 제일 중요하지.
          * 자주 사용하는 용어 중 남성화에 대한 자신이 생각나는 가장 가까 예, 남성화를 벗어났다고 표현을 몇번 하셨는데 어떨때 '벗어났다.'라고 느낀 그런 포인트가 있나요?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4 matches
         || 15:50 – 16:50 || 아바(AVA)의 트레일러, 협업을 통한 사드 스토리텔링 || 장규식(주-레드덕) || Audio ||
         || 11:40 – 12:40 || 게임용 다이나믹 오디오 믹싱 – 쌍방향 사드 믹싱 전략 || Jacques Deveau(Audiokinetic) || Audio ||
         || 14:40 – 15:40 || 게임유저와의 소통: 음악과 사드를 중심으로 || 양승혁(주-스튜디오 도마) || Audio ||
          * 세 번째 세션은 또 음악의 세계로... 역시나 자기네 회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드 효과를 다양하게 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다. 뭐 Chaining 관계를 이용한 소리의 조합이라나 뭐라나..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4 matches
          데블스 캠프에서 배 로보코드를 활용할 생각..^^ 뭔가 객체같은 느낌이 들어서 클래스로 만들어 주기로 했다.^^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2005.08.12 || 소스 백지화 후 로봇을 제외한 부분(메인, 테스트 환경, 손, 눈, 기본 탐색 알고리즘, 새로 자료구조)완성 ||
  • 지금그때2003/후기 . . . . 4 matches
         아쉬 점이라면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OST라는 새로 토론방식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대학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자리 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직 궁금증을 전부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OST라는 새로 토론방식이 재미도 있었고 잘 되었지만
  • 콤비반장의메모 . . . . 4 matches
         메모리를 mp3 버퍼.. (e.g. 32kByte) 를 더블 버퍼로 잡아서, 네트워크로 더블 버퍼링 시스템으로, 네트웍으로 받은 자료로 다음 버퍼를 채우고.. 이런 형식으로 버퍼를 채 다음에, 플러그 인 형식으로 배포하는건 어떨까요. 머.. 이건 winamp 에만 한정되겠지요. - [zennith]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기록하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가장 쉬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고, 서버측에서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재생횟수를 저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정보보호에 있어서 사실 어려건 암호화 알고리즘보다 "어떤 순서와 조합으로 이들을 응용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데기"]''
          ''네트웍을 이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기본적으로 서버에서 다로드 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암호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임의로 재생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한일이 아닐까? 암호화된 컨텐츠이더라도 암호가 깨질때까지 한시적으로 안전하겠지만.. :) --이선우''
  • 페이지이름 . . . . 4 matches
          *. 부모가 없는 페이지들은 ["분류분류"] 들에 있는 분류중 하나로 속할수 있다. 만약 자신이 생각하는 분류가 없다면, 당신은 새로 분류 꺼리를 ZeroWiki에 제공할 수 있다. 새로 공식적인 분류페이지를 열수 있다는 것은 즐거 일이다. 축하한다. 해당 분류를 만들어 달라.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문서구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4 matches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지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하기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수정해볼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우 마음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수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 위키에서의 자유로 링크가 오히려 위키를 읽는데 어려움을 가져오기도 한다. (링크를 따라가다보면 내가 처음에 읽었던 글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방황함)
          * 좋았던 점 : 새로 언어를 접할 상황이 올 때 , 문법을 익히고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경험 할 수 있었단 점. 이 때 인터넷의 많은 문서들 중 튜토리얼 형식의 문서가 도움이 된다는 점. --["naneunji"]
          * 의외로 몇몇 언어들이 공통되는 부분도 있는거같군요...(제 수준에서) 그리고 Haskell은 언어보다 수학에 가까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전혀 모르는(?) 언어를 사용하여 첫번째 프로그래밍할 때 가슴이 참 떨리더군요. - 영동
          * 창준 선배가 오셔 준것을 행이라 표현하면 너무 부족한 것이다. 더불어 또 다른 선배님들도 오셔서 시간과 지식을 공유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직장이 무엇인지.
  • 회원 . . . . 4 matches
          * 21기 - [김태진], [고한종], [정진경], [장용], [이민규]
          * 21기 - [김태진], [고한종], [정진경], [장용], [이민석], [이진규], [이민규]
          * 21기 휴면 - [추성준], [고한종], [장용], [이민석], [이민규], [이진규]
         || [장용] || 21 || 군대 || 2015-03-?? || X ||
  • 후기 . . . . 4 matches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안언어가 정말로 대안이 되길 꿈꿔본다.
  • 02_Python . . . . 3 matches
          * C, C++, Java 에 비해 상당히 쉬 문법 구조를 가지고 있다
          * 모든 영체체 독립적이다
          '' 자바와 같이 VM 머신상에서 돌아가는 이론이므로 영체제 독립적이다. ''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3 matches
         || 3(11:00) || || 영체제설계 4453 || 데이타베이스 4551 || 영체제설계 4453 || ||
         || 4(12:00) || 데이타베이스 4551 || || 데이타베이스 4551 || 영체제설계 4453 || ||
  • 3N+1Problem/Leonardong . . . . 3 matches
         셋째 코드에서 해본 새로 시도는 다음과 같다.
         파이선만으로 12초가 걸린다. 새로 걸 한 번씩 시도할 때마다 시간이 줄어들어 신기했다. 중간에 코드를 고치면서 시간 테스트만 돌리다가 답이 잘못 나오는 코드를 가지고 한동안 작업했었다. 새로 기능을 추가하면 테스트를 전부 돌려야겠다. --[Leonardong]
  • AOI . . . . 3 matches
          * 기존 [AOI] 진행과 비슷하나 레벨 3, 4(어려 문제)위주로 도전해 본다.
          * 어려 문제의 경우 해당 알고리즘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해결한 후 꼭 문제 접근방식을 코드와 곁들여 넣어 주세요.
          * 기존 [AOI] 경우는 쉬 문제 위주여서 언어실력의 기초를 다지는 효과가 컸지만 앞으로는 심도있는 문제를 풀어보며 알고리즘과 문제해결능력향상 위주의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3 matches
          AOP에서는 aspect라는 새로 프로그램 구조를 정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정한 용도의 구조라 생각하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기능(하나의 기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정의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능만을 수행하고,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행위(기능)들을 모아 처리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AOP에서는 이런 형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형태의 접근 방법을 제기하고 있다. AOP는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 구조를 통해 시스템에 횡단되어 있는 기능들을 정의해 처리하도록 했다. 이 새로 구조를 우리는 aspect라 부른다.
  • BusSimulation/상협 . . . . 3 matches
          int m_totalSectionLength; //버스가 행되는 총 구간 km
          m_totalSectionLength = 52; //버스가 행되는 총 구간의 거리 52km
          Bus m_buses[10]; //10 대의 버스들이 행된다.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3 matches
         CodeProject에서 최근에 아주 흥미로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고 워낙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예제에서 제시된 것과 같이 복잡한 선언문을 사용하여 이해하기 어려 코드를 작성하는것은 결코 좋은 프로그래밍 습관이 아니겠죠.
         아마도 선언문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가장 혼돈을 초래하는 것은 함수 포인터일 것입니다. 함수 포인터는 DOS 시절에 백그라드 상주 프
  • CNight2011 . . . . 3 matches
         배 내용을 적용해서 자료구조를 구현해봅시다.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하기 쉬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CauGlobal/Interview . . . . 3 matches
          * 학교에서 배 지식과 현장의 업무는 어느 정도 연계가 되는 것 같나요?
          * 미국 진출을 꿈꾸는 사람이 간과하기 쉬 부분은 어떤 점이 있나요?
          저도 그 점이 참 고민이에요. 날카로 지적 감사합니다 :) 일단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행사라 학교에서 원하는 답을 만들어주기 위한 의식이 어느정도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만약 형이 이런 기회로 가시게 된다면, 어떤걸 해보고 싶으세요? 힌트가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sun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3 matches
         멀티태스킹이란 프로세스의 스케줄과 CPU의 스위칭에 의해 복수의 Task가 실행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멀티태스킹이란 Back/Fore Ground 처럼 복수의 Task가 영되는 것을
         새로 높은 순위의 태스크는 현재 낮은 우선순위의 태스크가 CPU를 포기했을 때 권한을 갖는다.
         우선순위 할당은 가벼 문제는 아니다. 이는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BR]]
  • CleanCode . . . . 3 matches
          * + : 다른 사람들이 리팩토링 하는 것을 보았다. 새로 사람 추가
          * 산문이냐 문이냐의 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서지혜]
          * 아름다 걸로 하자면 unit sphere 같은 게 아름다울 것 같긴 한데... 그건 좀 아닌 것 같죠 -_-;; - [서민관]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3 matches
          || 이해하기 쉬 코드 작성하기 || 20분 ||
          * 하나의 작업을 둘이 한다는 점에서 당연히 어려 점이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바로 질문을 하거나 이야기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였습니다. - [조영준]
          * 전체적으로 시간이 좀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아마 현업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겠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바쁜 상황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신이 없을 때 놓치기 쉬 부분을 옆에서 잘 잡아주네요 - [서민관]
  • CodeYourself . . . . 3 matches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 ComponentObjectModel . . . . 3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예전에 COM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Java 에서의 결과물들을 보면서 'COM 은 OS 플랫폼/C & C++ 한계 내에서의 컴포넌트 모델이라면, Java 에서의 Component (Beans) 는 VM 위에서의 자유로 컴포넌트 모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NET 플랫폼 이후에 COM 이 사라지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COM 을 처음 공부하고 직접 구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해보인다. 팩토리네 스마트 포인터네 스텁-스켈레톤이네 인터페이스네 구현상속과 인터페이스상속은 다르네 등등. 하지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서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단하게 표현되어있다거나 (예를 들면 '인터페이스 상속'. COM 책에서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 대단한 기술인 양 서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기술일 수도 있다. (스마트 포인터 : VM 지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하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구현을 설명하는 책들에 한함)
  • Cpp/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2학기에 들어가기 전에 잉여로 방학시간을 이용해서 C++에 관한 여러가지를 공부해보는 스터디입니다.
          * 이건 보니까 시간 재설정을 안해줘서 시간재는 카터가 음의수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였다.
         참고 : 경악스러 문제의 그 릴리즈 http://pds22.egloos.com/pds/201108/21/51/Tetris-rino2.exe
  • D3D . . . . 3 matches
          * [영현] 음.. 맘에 들지 않는다. 무슨 소리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관련 책이라도 좀 봐야 하겠다.[[BR]]약간은 설명이 미흡한것 같다. 내가 모자르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ㅋㅋㅋ[[BR]]아직까지, 예제다 예제를 못보다. 3D object를 본적이 없음. 아직까지.. --; - 232p/602p...
          * potential function에 대해서만 봤다.. 약간 쓸만한 알고리즘(?) 인것 같다. ㅋㅋㅋ[[BR]]다음에 나오는 PathPlan에 관한얘기는 쉬것 같은데. 장난이 아니다.[[BR]]머리 아프다. - 249p/602p...
         책의 내용중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아니, 말이 어려것 같다. [[BR]]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3 matches
          * 2000년대 부터 wireless LANs가 데이터 속도와 가격만에서많은 성장을 가져왔다.IEEE의802.11b의 지준을 많이 사용한다.물론 아직은 핸드폰이나 인터넷에 비할수는 없지만,성장 속도는 빠르다. 새로 시스템은 유선에 도전을 줄 만큼 데이터전송량과 속도를 증가 시켰다.
          * 어느곳에나 사용가능, 이동성의 편이성,속도의 빠름, 표준기준 확정, 등이 새로 이점들. 하지만 아직도 보안은 문제점
          * 유럽의 1992년에 새 기준이다. 지들이 만든 GSM을 기준으로 한다.5-GHz의 대여폭을 사용한다.
  • DataStructure/String . . . . 3 matches
          int str_count=0; // 카
          else if(str_count==str_len) // 패턴이 문자열 내에 없을때 거짓(다 돌았는데 카트가
          * 요건 걍 심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뭔가 코드가 좀 더러거 같긴 하지만..-.-;; 앞으로 공부를 개념을 익히면 소스를 보기 전에 제 손으로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 Downshifting . . . . 3 matches
         ''다 시프트Downshift''
         미친 듯이 일하면서 행복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을 좀 줄이고 행복감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한다. 일중독에 빠져 놓치기 쉬 가족관계, 여가생활, 종교활동,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 얻게 된 시간을 활용해 보라고 권유한다.
         또 하나 유용한 충고. 다시프팅 같은 변화를 행동으로 옮길 때는 작은 부분부터 바꾸어나가라. 그리고 한 번 변화에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말라! -- [Leonardong]
  • EffectiveSTL/Container . . . . 3 matches
          * 또 하나의 문제점, insert 메소드는 실행할때마다 새로 공간을 할당하기 위해 하나씩 밀린다. 만약 컨테이너가 n개의 객체를 가지고 있고, 거기다 m개의 객체를 insert로 넣으면.. n*m만큼 뒤로 땡기느라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int같은 기본 자료형이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만약에 객체가 큰 경우라면, 대입 연산자, 복사 생성자 이런것도 저만큼 호출하게 된다. 미친다.
          * range 멤버 메소드는 주어진 두개의 반복자로 크기를 계산해서 한번에 옮기고 넣는다. 벡터를 예로 들면, 만약에 주어진 공간이 꽉 찼을때, insert를 수행하면, 새로 공간 할당해서 지금의 내용들과, 넣으려는 것들을 그리로 옮기고 지금 있는걸 지우는 작업이 수행된다. 이짓을 100번 해보라, 컴퓨터가 상당히 기분나빠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range 멤버 메소드는 미리 늘려야 할 크기를 알기 때문에 한번만 하면 된다.
          * 쉽지만 비효율적인 방법 - remove_copy_if 를 사용한다. 이것은 지우고 싶은걸 제외한 나머지 것들을 새로 컨테이너로 옮긴다. 그 다음에 원래 컨테이너를 새로 만든것과 바꿔 버린다.(우울하군--;)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3 matches
         이번 경험을 통해 배 것은 무엇입니까? 별로 없습니까? 그러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남의 경험을 듣고, 남과 토론해 보십시오. 배 것도 없는 일에 몇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아까 일입니다.
  • Emacs . . . . 3 matches
          * Emacs에서 받는 몇몇 파일들이 다되도록 지정된 디렉토리입니다.
          * Emacs의 확장 기능은 .el(Emacs Lisp 확장자) 파일을 읽어오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el 파일만 있으면 확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ELPA 이전까지는 통일된 .el 파일의 배포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려면 직접 파일을 (EmacsWiki나 github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다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ELPA는 이러한 흩어진 파일(= 확장 기능)들을 통합해서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M-x package-list-packages로 다 받을 수 있는 Package list를 볼 수 있음.
  • EmbeddedSystemClass . . . . 3 matches
         Linux, WinCE. Nucleus/uCOS-II RTOS영체제 채택.
         이미지의 용량을 절약하고, 경량의 리눅스를 용하기에는 데비안이 적합하다고 판단 데비안 환경에서
         // nfs 마트 환경 구축을 위한 nfs 서버, 클라이언트 설치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송지원] - 말하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김수경] - 아주 쉬 말을 하고싶은데도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그냥 주제없이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질문에 대답하는 식으로 진행하니 오히려 말하기 더 편한것 같아 좋았어요.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Erlang/기본문법 . . . . 3 matches
          *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변수에 새로 값을 대입하면 화려한 예외를 보게 될것이다. (Erlang의 변수는 한번만 할당된다!! 멋지지?)
          * 값이 할당되기 전의 변수를 언바드(unbound)변수라 부르며 값이 할당된 변수를 바드(bound)변수라 부른다.
  • Gof/Composite . . . . 3 matches
          * 새로 종류의 컴포넌트들을 추가하기 쉽게 해준다. 새로 정의된 Composite 나 Leaf 의 서브클래스들은 자동적으로 현재의 구조들과 클라이언트 코드들과 작용한다. 클라이언트 코드들은 새로 Component 클래스들에 대해서 수정될 필요가 없다.
          * 디자인은 좀 더 일반화시켜준다. 새로 컴포넌트를 추가하기 쉽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composite의 컴포턴트들로 하여금 제한을 두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때때로 특정 컴포넌트들만을 가지는 composite를 원할 때가 있을 것이다. Composite 인 경우, 이러한 제한을 강제도 두기 위해 type system에 의존할 수 없게 된다. 그 대신 실시간 체크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 HanoiProblem . . . . 3 matches
         학생들이 HanoiProblem을 푸는 것이 어려웠다면 이게 쉬 문제라고(혹은 그다지 어려 문제는 아니라고) 학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순서효과는 복잡한 것과 쉬 것이 있을 때 어느 것을 먼저 제시받느냐에 따라 문제를 푸는데 걸리는 시간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3 matches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조를 지니고 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조상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조상 클래스와 모두 동일한 값만 가지고 있다면 새로 객체로서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하기 위해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형성이란 조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 HelpOnTables . . . . 3 matches
          ||왼쪽-정렬 || 가데-정렬 || 오른쪽-정렬||
          ||왼쪽-정렬<공백>||<공백>가데<공백>||<공백>오른쪽-정렬||
          ||왼쪽-정렬<공백>||<공백>가데<공백>||<공백>오른쪽-정렬||
  • HowManyFibs?/1002 . . . . 3 matches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고, y-x 를 구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지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 방법으로 풀기 시작.
         피보나치 수가 굉장히 크게 늘어나는 수라는 점을 생각했더라면, input space 가 크더라도 fibo(n) 의 n 값이 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더라면 저런 고민을 안했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이러한 사전지식이 없는 가데, 문제를 풀라고 한다면 어떻게 접근하는게 가장 좋았었을까. 고민된다.
          * 구간 계산과 관련, 'a 와 가장 가까 fibonacci 값을 구하기' 는 반복문 돌리기 & if 로 비교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3 matches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 IpscAfterwords . . . . 3 matches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배 것:
          * 쉬 것부터 하기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3 matches
          자바 클래스를 새로 작성할 때 대부분 다른 클래스가 가지는 정보와 몇 가지의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 Button을 만들려고 한다면 클래스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도록 정의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Button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만 신경 쓰면 된다.
          인스턴스 변수의 경우 클래스에 새로 변수를 만들었다면, 현재 클래스의 변수와 상위클래스에서 정의된 모든 변수를 가질수 있다. 따라서 모든 클래스들의 조합으로 현재의 객체를 위한 템플릿을 형성하게되고 필요한 정보를 채우는 것이다.
          메소드도 비슷하게 작동한다.새로 객체는 상위클래스의 모든 메소드 이름을 액세스한다. 그러나 메소드가 호출될 때마다 동적으로 메소드 정의가 선택된다. 특정 객체에 대한 메소드를 호출하면 자바는 제일 먼저 그객체 클래스의 메소드 정의를 살펴본다. 그 객체 클래스에 정의되지 않았다면 그 메소드 정의를 발견할 때까지 상위클래스를 찾게될 것이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3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처음에 더러 코드를 뜻하는 Big Ball of Mud에 대해 얘기했는데 첨에는 못알아듣다가 텍사스에서 땅값이 비싸서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지은 빌딩과 얽기설기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고 비싼 땅값을 주는곳에서 쓰지못하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고. 젠장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지.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 JustDoIt . . . . 3 matches
         문제가 좀 어려 것 같아 쉬 문제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iruril]
          DeleteMe 저는 저의 발언 때문에 지줄 알고, 미안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NeoCoin
  • LUA_6 . . . . 3 matches
         > double = x + x -- x 테이블에 '+' 연산을 하면 metatable이 수행되 덧셈 결과가 새로 table로 반환 됨
         > print(double.value) -- 새로 테이블의 값을 출력
         __newindex : 새로 index가 추가 되었을 경우에 호출 되는 meta 함수
  • LoadBalancingProblem . . . . 3 matches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로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CPU는 1에서 N 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새로 작업이 생기면 무작위로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우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고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경우 각 CPU 에 작업을 적당하게 분배하여야 하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하나씩의 작업을 전달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IPSC 라고 해서 엄청 어려 문제도, 그렇다고 한번에 풀수 있는 쉬 문제도 아닙니다. 풀어본 문제 몇개 중에서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 풀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페이지를 열어보았습니다. - 임인택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3 matches
          * 아쉬점 : 1,2번째는 너무 대충 짰고, 3번째는 정말 정성 들여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OOP는 다 지켰고
          * 1월 19일 - 점점 사람이 쉽게 이기긴 어려 오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앗싸..~ 이제 곧 저도 못이길 오목의 탄생도 머지 않은듯...
          * 1월 29일 - 이제는 그냥 가끔 심심하면 오목 손대는데, 한번 다른 사람이 짠 오목 인공지능은 과연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데브피아에서 인공지능 되는 오목이 하나 있길래 다 받아서 해보니..인공지능이 상당히 좋던데여..은근히 제가 짠 오목보다 못하기를 바랬는데.. (막는 기능은 제것과 비슷하게 작동하는거 같은데.. 흠.. 더 컴이 승리할 확률이 이상하게 높더라구여..ㅡㅡ;)그거 보고 조금 기죽었음.. ㅡㅡ;; 그 소스 보고 더 기죽었음....소스가 상당히 짧고..깨끗하고.. 아무래도 나중에 제가 짠 오목 소스 손질좀 해야 할듯...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3 matches
         전 면허 시험을 본다. 전 면허 시험은 총 2단계로 구분되어 치러진다.
         해당 전면허 시험은 전체 과정이 PM5시에 종료된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3 matches
          * '''''single-argument constructor''''' 는 더 어려 문제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문제들은 암시적 형변환 보다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암시적 형변환에서 문제가 발생된다.
         이런 애매한 상황을 피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C++에서 등장한 새로 키워드인 '''explicit''' 의 사용이다. 이 키워드가 붙은 생성자로의 형변환에서는 반드시 명시적인 선언이 있어야 가능하다. 즉 위의 코드를 다시 작성하여 '''explicit'''의 사용을 알아보고 문법상 유의 사항도 알아 보자
          Array( ArraySize size ); // 새로 선언!
  • NeoCoin/Server . . . . 3 matches
         새로 ext3 파일 시스템 생성
         새로 ext3 생성
         wnc 앨리어스 생성 bitchx에서 /wnc <채녈> 하면 새로 창이 생기면서
  • NeoZeropageWeb . . . . 3 matches
         영형태는 기존과 동일하며, 디자인만 변경함.
         제로페이지 개인의 블로그를 이 트랙백 센터에 글을 던지는 형태로 영하게 만듦
         모든 제로페이지 회워은 blog.zeropage.org/id 의 형태로 자신의 블로그를 영하게됨
  • NextEvent . . . . 3 matches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고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서관일수도 있고, 다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조사를 하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고와서 자랑한다.
  • NumericalAnalysisClass . . . . 3 matches
         강의내용 : 최근의 수치해석 수업은 그래픽스 수업의 선수과목으로서 성격이 이전과 달라졌다. 주로 line, curve, plane, matrix 등 그래픽스와 관련된 내용을 배다.
         음.. 또하나의 단점이라면..--; 윤교수님은 쉬건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시고.. 어려건 너무 대충 설명하시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수
  • ProgrammingContest . . . . 3 matches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제한된 시간내에 프로그래밍 대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미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윙 애플릿을 다로드 받아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자바, C++, C# 등으로 코딩할 수 있고 제대로 해결했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박지훈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3 matches
          * 열심히 하자. 아직 초반이니까. 음... 강의 시간에 배 것에 대한 용어의 공부를 더 해야겠다. -- 현민
          * 한일 : 새로 제안을 물어보았다 --["경태"]
          * 아직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어려 프로그래밍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세미 포토샵때는 정말 Pare Programming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 -- 현민
  • ProjectVirush/Idea . . . . 3 matches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하는 알고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시켜버렸다고 해서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서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0(암수가없는)0(포자-이건 사기에가까데 -_-;; 제약을둬야겠죠 뭐 정해진건 없으니까 '~';)
         이 없어서 쓸리기보단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3 matches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아키텍처, 영체제,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해당 플랫폼 환경에서의 thread 구현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변형진]
  • RoboCode . . . . 3 matches
         로보코드는 오픈소스를 기본 전제로 합니다. 등록되어 있는 다른 개발자들의 소스를 다받아 분석하고 자신의 소스를 업로드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로봇은 점차 진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픈소스의 묘미이지요.
          다로드한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실행한다.(자바 설치 필요)
         시간 제한 안에 로봇을 만들어내라고 했더니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명령어 가데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 지 감을 못잡아서 그럴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로보코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규칙을 정해놓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이를테면 명령어 몇 가지만을 사용한다든지, 총 명령 개수를 제한한다든지 하는 규칙이 있겠다. --[Leonardong]
  • STLPort . . . . 3 matches
         STLport 라이브러리는 SGI(실리콘 그래픽스)의 STL을 여러 가지 영체제 및 개발 도구에서 쓸 수 있도록 포팅한 것으로, ANSI 표준안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이외의 비표준 라이브러리도 충실히 구비해 놓고 있는 공개 라이브러리입니다. 게다가 몇가지 장점이 더 붙어 있습니다.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 박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이는, '''VC가 코드 생성 옵션을 무시하고 LIBCMT.lib을 기본적으로 덧대어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실행파일을 만드는 경우라면 에러가 가장 성가실 테지만, 배포용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우엔 경고도 없애 주어야 합니다. 이 에러와 경고를 없애기 위해서는, 위에 나온 링커 메시지 대로 /NODEFAULTLIB 옵션을 써야 합니다. VC IDE를 쓰고 계시다면 Project->Setting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Link"''' 탭을 선택하시고, '''"Input"''' 드롭다 항목을 고른 후에 '''"Ignore Libraries"''' 에디트 상자에 LIBCMT.lib를 써 넣으시면 됩니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3 matches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처음에는 신입생 대상으로 Python 강의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 보탬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중간에서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세미나로 성격이 변한 것 같습니다. 실습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고, 아무리 Python이 배우기 쉬 언어라고 해도 Python에 익숙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페어가 두시간 안에 뭔가 다른 것을 (Python을 통해) 익힌다는 것은 어렵고, 또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때, OOP가 가능한 언어를 추천하고, 해당 언어의 xUnit 사용법을 미리 익혀오기 바랍니다. (반나절 정도가 필요할 겁니다) http://www.xprogramming.com/software.htm 에서 다 받을 수 있습니다.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3 matches
          * 흥미로 것은 시끄러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StacksOfFlapjacks . . . . 3 matches
         그릴에서 팬 케이크를 구워서 완벽한 팬 케이크 스택을 만드는 것은 정말 까다로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 케이크를 잘 정렬해서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팬 케이크의 크기는 그 지름으로 주어진다.
         filp(3)을 통해 왼쪽 스택이 가데 스택으로 바뀔 수 있다. 그리고 flip(1)이라는 명령을 쓰면 가데 스택이 오른쪽 스택으로 바뀐다.
  • ThePragmaticProgrammer . . . . 3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서(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영시스템) 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비유할 수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이 책에서, Andrew Hunt와 David Thomas는 소프트웨어 설계와 코드 작성에서의 각자의 경험 가데 얻은 많은 유용한 노하우를 요약하여 문서화하고 있다.
  • UnityStudy . . . . 3 matches
         === 배 내용 ===
         === 배 내용 ===
         === 배 내용 ===
  • VMWare/UsefulFunctions . . . . 3 matches
         하지만 이 쉐어드 폴더 기능을 이용하면 VMWARE 수준에서 호스트 머신의 특정 디렉토리를 리눅스의 FS 에 마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단에 마팅이 되며, NTFS 직접 마팅과 달리 VMWARE 드라이버를 한단계 거쳐서 들어가기 때문에 정상적이니 파일의 입력, 출력이 모두 가능하다.
  • WinAPI/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WS_DLGFRAME||12.두꺼 경계선. 타이틀바 못 가짐. ||
         ||WS_THICKFRAME||16.크기 조정 가능한 두꺼 경계선 ||
         == 지 ==
  • ZP&COW세미나 . . . . 3 matches
          * 잘 모르는 새로 것을 안다는 것이 뿌듯했다. 준비할 때 참여자들 수준을 고려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로보코드 재미있다.
          * 유익하고 즐거 시간이었습니다...^^ 또 봐요.. 덕분에 배우는 것도 많고 새로 흥미거리를 많이 발견합니다.. -지용
  • ZPHomePage . . . . 3 matches
          * 웹프로그래밍 능력을 키
         레이아웃 아무도 안올리네...카터만들기는 잘 되는건가...위키는 들어오긴 하는건가...일단 모임은 화요일로... --[곽세환]
         약간 부족한듯하지만 새로 홈페이지를 공개합니다. 1주일정도 테스트뒤에 메인으로 띄우도록 하겠습니다. --[곽세환]
  • ZeroPageServer . . . . 3 matches
         99년 후반 부터 영되어오고 있는 ZeroPagers 들을 위한 서버. 학회실이 없었을 때에는 준 학회실과도 같은 역할을 했던 소중한 의견교환 & 정보저장소.
          * 현재 교내에 영되고 있는 서버
          * 교내에 영되고 있는 가상 서버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3 matches
          * 커널 컴파일 후에 텔넷에서 반응하는 속도가 다르다. (마트 속도에서) 확실히 커널 업그레이드가 가장 선행되어야 했었다.
          * 설치는 한달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기본으로, 일본의 미러 소스 리스트를 이용해서 네트웍 설치를 하였다. Redhat측에서 시작부터 rpm에 대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지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까 점이다.
          * [[HTML( <STRIKE> ZeroPage 좌측 하단 카터의 cgi</STRIKE> )]] : counter.txt의 writing 권한 문제
  • ZeroPage_200_OK/note . . . . 3 matches
          * 매 실행시마다 새로 프로세스를 생성하기때문에 메모리 소모가 심하고 disk접근이 많다.
          * 새로 프로세스를 만드는 비용을 줄여보자.
          * fork 대신 Thread를 쓸수도 있고 영체제별로 다른 방식을 쓸수도 있고 fork를 그대로 쓸수도 있다.
  • [Lovely]boy^_^/Diary/7/15_21 . . . . 3 matches
          * 오늘은 이상한 방법의 종아리 동을 했다. 중학생이랑 했는데... 어째 우리 또래보다 더 늙어 보이는 거지?--;
          * 러닝 10분 + 갑바 + 팔
          * 러닝 30분 + 하체 + 복부
  • html5/canvas . . . . 3 matches
          * 색으로 채 사각형을 그릴 수 있다.
          * 패스 내부를 채다.
          * 새로 도형이 기존 이미지와 겹칠때의 행동을 지정하는 속성이다.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3 matches
         C에 대해 깊은 내공의 소유자는 어떤 언어를 배우든지 쉽게 배다... 지금 생각해보니 맞는말 같아...
         언어의 세대 차이. C를 제대로 배 사람(기계어 수준의, 컴퓨터의 기초, C언어의 매우 깊은 분야)이 다른 언어를 배우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있고... 그것은 예술이고...
         다른 생산성을 기초로한 차세대 언어만을 배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코더뿐... 그것은 기술이다...
  • pinple . . . . 3 matches
         새로 느낌의 신선한 프로젝트
         전부 새로 기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 전부 새로 기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 일주일해 한번정도 더 모여서 같이 스터디 하는 시간이 있었다면...
  • randomwalk/홍선 . . . . 3 matches
         int count,t,R_count=0; // 바퀴벌레의 이동횟수, 랜덤 숫자, 바퀴벌레가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도록 하는 카
          count++; // 바퀴벌레가 총 움직인 횟수를 구하기 위한 카
          R_count++; // 바퀴벌레가 모든 타일을 방문하면 멈추게 하기 위한 카
  • woodpage/쓰레기 . . . . 3 matches
          * 정보처리 산업기사 공부한다. 한 보름 남았는데. 솔직히 좀 버거게 사실이다.
          * 예상보다 쉬 산업기사 실기를 대비한다.
          * 오늘 좀 고생을 했지만 즐거 하루였다.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3 matches
          그런데 어쩌냐... 배건 흑석에있는 술집이름과 , 늘어난 주량뿐인것을....
          * 그리고 C 와 C++ 스터디라고 해서, 1학년때 배것만을 복습하고 단순히 끝낼려고 스터디를 만든것은 아니다.
          * 엡솔루트 C++는 한번 모임마다, 배것을 응용하여 하나의 결과물 만들어내는걸로
  • 고한종 . . . . 3 matches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인생 목표를 추가한걸 봤는데.. '하고싶은 일 하면서 돈 많이 벌고 일 하기싫을 땐 쉴 수 있으면서 때론 일 외에 하고 싶은거도 마음대로 하기' 네. 목표니까 어려거겠지만 저런게 존재할까? ㅋㅋㅋㅋ 유명한 Mr.Gates도 한창 젊어서 일할 때 쉬는건 쉽지 않았을거같은데.ㅋㅋ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3 matches
          //이 부분은 scanf_s("%c",&keyOnOff);로도 쓸 수 있지만 scanf_s와 scanf의 차이도 잘 모르고 scanf는 사실 매우 어려 함수;
         오늘 장용이에게 비효율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이가 이렇게 고쳐주더라구요.
  • 공개선언 . . . . 3 matches
         동을 게을리 하지 말자. 배 나온 아저씨가 안 되도록-.-;;
         동해서 체력기르기.(체중이 지나치게 줄었다. 체력도 많이 약해졌다. 동을 꾸준히 하자. 소룡 형님처럼!)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3 matches
          행렬 방정식 Ax=b와 associated(?) 벡터 방정식 x1a1+...+xnan=b는 단지 표기의 문제이다. 그런데, 행렬 방정식 Ax=b는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방법에서 선형 대수학으로 생길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행렬 A를 Ax라고 불리는 새로 벡터를 만들기위해 곱셈한 벡터 x로 "동작하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어난다.
          이 새로 관점으로부터, 방정식 Ax=b를 푸는 것은 A의 곱으로 "동작하는" under R2에 있는 벡터 b로 변환시킨 R4에 있는 모든 벡터들 x를 찾는 것에 해당한다.
          이 섹션에 있는 새로 용어는 행렬-벡터간 곱의 역동적인 관점이 선형대수학에서 몇몇 개념들을 이해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하는(that evolve over time) 물리적인 시스템들에 대한 수학적인 모델을 만드는 것의 핵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런 역동적인 시스템들은 Chapter5와 1.10, 4.8, 4.9 섹션에서 논의할 것이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3 matches
         따라서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간격은 가장 어두 곳이 0이 되고 가장 밝은 곳이 255가 된다.
         모든 특징 벡터들을 LDA 변환 한 후에 완전히 새로 HMM 학습이 수행된다.
         이러한 결과들은 우리가 훨씬 더 어려 작성자에 독립적인 인식을 수행하는데 힘을 주었다.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3 matches
         === 실생활에 적용되는 쉬 예 ===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 데블스캠프 . . . . 3 matches
         것도 아니다. 졸리 것은 사람들의 본능인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그것을
         무시하고 하기에는 개치 않은 부분이 있다. 아무리 공부하느라 그렇다 하더라도
         6월 23일 이후부터 ["데블스캠프"]가 시작된다. 매일 진행상황을 체크하고, 일어난 일, 선배로서 준비과정중 느꼈던 점을 캠프 이후 후배들과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ThreeFs"]) 이는 11년이 지나도 늘 새로 학회같아보이는 ZeroPage 에서 머지않아 떠날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인듯 싶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는. 모르겠다. --석천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3 matches
          * 신소영: 새로 경험
          * 곽세환: 새로 걸 많이 배우며, 방학 동안에도 그걸 바탕으로 꾸준히
          * 김홍선 : 새로 경험, 사고의 폭 넓히기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3 matches
          선배 입장으로써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선배들에게 새로 내용을 가르치는 세미나가 되기 보다(그렇게 되면 금상첨화고요) 그저 후배분들께서 좋은 경험을 얻기를 바라는 것 뿐입니다. --재동
         금요일에 제가 한 타임을 맡겠습니다. 네트워크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입니다. 언어는 파이썬으로 하려합니다. 그러므로 파이썬 배 후에 몇 개의 토이프로블램은 파이썬으로 연습 시켜주셔야 합니다. --재동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6/SSH . . . . 3 matches
          * 알 ftp 다 받는다. -> 서버 실행 (아이디, 비번 설정 )
          * get : ftp 에서 자료 다로드
          * wget 으로 해당 ftp에서 자료를 다 받아 본다. wget ftp://~ 이런식으로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3 matches
         7.노란 집 사람은 던힐(Dunhill) 담배를 피다.
         8.한가데 집에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13.독일인은 프린스(Prince) 담배를 피다.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python 처음 해봤는데 맨날 C만 해보다가 새로 걸 해봐서 재밌었구 또 수업으로 배우지 않는 부분이라 수업을 들은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까는 같이 수업을 들었었는데 앞에서 강의하시는 걸 보구 놀랐어요 ! - [김정혜]
          * 러플과 함께 또다른 언어를 배웠네요! 근데 정말 재밌습니다 ㅋ 문법이 어렵지 않아서이그런건지... 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새로 방식에 재미를 많이 느꼈어요. 일단.. C와 C++을 마스터 한 후에...?!!! 파이썬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이충현]
          * python...새로 언어를 배웠네요ㅎㅎ제가 프로그래밍 한 것이 그래픽으로 나온다는 것이 참 재미잇고 신기한 것 같아요 -[박정근]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3 matches
          1. SVN을 다받자~ [http://tortoisesvn.net/downloads Download]
          5. 텍스트파일 다로드 해보기~
          || [일공환] ||안녕하세요 제 성은 김씨입니다.새로 성이다'ㅁ' 김일공환||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3 matches
          1. SVN을 다 받아봅시다. [http://tortoisesvn.net/downloads Download]
          5. 텍스트 파일을 다로드 해봅시다.
          || [박성현] ||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에 드리 푸른 언덕에 || tag0123 || 세디츠 ||
  • 도덕경 . . . . 3 matches
         "... 성스러 사람은 함이 없음의 일에 처하고 말이 없음의 가르침을 행한다.
         ... '''성스러 사람은 쌓아 두지 아니하니, 힘써 남을 위할수록 자기가 더 있게 된다. 힘써 남에게 주면 줄수록 자기가 더 풍요롭게 된다. '''
         하늘의 길은 잘 이롭게 하면서도 해치지 아니하고, 성스러 사람의 길은 잘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한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3 matches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 박원석 . . . . 3 matches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3 matches
          * 왜 다 어려거야.ㅡㅜ - 일정
         위에 선배님들이 해주신게 너무 짧아서 부끄러-_-;;
          이게 조금더 C++ 다걸까?
  • 새싹교실/2011/Noname . . . . 3 matches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 예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여러가지 종류의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별을 찍어 보았는데 재밌는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편한 반복문을 사용해야 겠습니다. 다양한 별을 찍으면서 반복문에 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저번주에 배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까먹어서 복습을 해야 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 . . . . 3 matches
          * [김수경]이 가르치고 김연석, 이승열, 한광, 오상준이 배우는 반입니다.
         || || 김연석 || 이승열 || 한광 || 오상준 ||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배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3 matches
          * 다음 수업시간에 배 소스에서 배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시오.
         === 배 내용(fact) ===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3 matches
         === 배 내용(fact) ===
         //왠지 다른 쉬방법 있을거 같은데 걍 ..ㅋㅋ
         === 배 내용(fact) ===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3 matches
          * 아래 소스코드를 큰 틀로 해서 recursive function을 이용하여 하노이의 탑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작성하라(이동 상황을 출력한다, 전역변수를 이용하여 횟수를 카트하게 하여 H_n = 2*H_n-1 + 1 점화식에 맞는 답이 나옴을 보여야한다.)
          * 컴파일은 안 해봤지만 함수 원형 선언 시 매개변수의 타입은 왜 써주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받을 때는 num으로 받고 쓸 때는 n으로 쓴 것도; 그리고 전역 변수를 안 써도 리턴 값을 통해 카트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김수경]
         == 배 내용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3 matches
          * 오호~ 조금 난이도가 있지? 다음주에는 2주간 배 내용을 복습하는 실습시간이 될것같아. 꽤 어려 과제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신기할껄 ㅋㅋ -[김준석]
          * 오늘은 새싹시간에 제어문이란걸 배웠습니당.. 재미없던건 아닌뎅 사실은 졸렸어요 그래서 쫌 졸았던거 같아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사실 뭐여찌 그...int?가 -2의31~2의31-1 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어요 히힝ㅇ...제어문은 재밌지만 좀 어려 것 같습니다ㅇㅏ.. 구구단을 어떻게 짜지요? 우어엉 그걸 짤 수있다면 제가 자랑스러워 질 것 같아요. 과연 자랑스러워 질 수 있을지...또 팀플실도 첨 들어가봐서 좋았어용 우와앙~~~그리고 롤먹는 시간은 즐거웠어요♥♥ -[이진영]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3 matches
          *c로 영체제를 만들겠습니다. - 이현민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소라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for,while복습하고 오늘 여러가시 새로거를 많이 많이 배웠다.다음에 여러가지 스킬을 만들어야 되요..ㅠㅠ너무 한꺼번에 많을걸 배웠어요....과제는 2주에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3 matches
         파일은 영체제에 의해서 직접 관리되는 대상이기 때문에 파일을 다루려면, 우선 영체제와 파일과의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3.1 영 체제와 메모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3 matches
         || 강사 || 장용 ||
         || 강사 || 장용 ||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내가 C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을 되짚어 보고, 후배님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용]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3 matches
         || 강사 || 장용 || 지각 ||
          *오늘 수업은 한마디로 처참했다.아니, 수업내용이 처참한게 아니라 수업을 받은 내가 처참했다.지 하기를 여러번 결국 보다못한 새싹교실 샘이 가르쳐 주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새싹교실을 하는 보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푸념을 하시는데 죄송스럽기 그지없었으나 배울 의지는 분명히 있었다.다만 공부할 의지가 강하지 않은 것 뿐.두개의 의지는 분명히 별개라는 것을 느꼈다.공부할 의지를 불살라야 샘도 가르치는 보람이 있을텐데 불초한 제자라 샘도 고생을 많이 하실 듯.-박상희
          *이번 수업에서 내준 과제는 뭐라 말하기 애매했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되더라..ㅠㅠ. 용형은 간단하다더라.... 솔직히 앞으로의 생활이 막막하다. 어떻게든 되겠지?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3 matches
         || 강사 || 장용 || O ||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우기에 앞서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대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수많은 런타임 에러를 겪고 나서야 포인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긴장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장용]
         앞부분 반복문, 조건문 등 소스는 이해되지만 프로그램을짤때에는 잘 못짜고, 실전에서 사용하는것이 소스를 보는것보다 직접짜는것이 매우 미숙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진도만이 아닌 알더라도 앞에서 확실히 기초를 다지고 새로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안혜진]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3 matches
          * 오늘 새로 배 것 세 가지
          * 오늘 배
          * 오늘 배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3 matches
          * 목적: C언어를 다양한 프로그래밍 실습을 통해 재미있게 배다.
          * 여러분들이 배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강재곤 후기 : 변수에 대해 배웠다. 첫날이라 많은 내용을 배게 아니라 부담은 없었다. 오버플로우가 일어나면 자료의손실이 일어나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시간부턴 직접 실습을 해보고 싶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3 matches
          * -쉬문제- '''두 정수를 입력 받아 두 정수의 합과 곱 출력하기'''
          * -약간어려..- '''하나의 문자(char)를 입력 받아 해당 문자의 아스키 코드값 출력하기'''
          (저번 시간에 배 개념이 섞여 있고, 이게 더 쉬울 수도 있어요!)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3 matches
         ||김지|| o ||
         else 절은 항상 그 전에 오는 가장 가까 작이 없는 if문과 짝이 된다.
         == 김지 ==
  • 서지혜/2011 . . . . 3 matches
          *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새로 사람들과 새로 활동을 하니 개?! 충전이 되었어요!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3 matches
          * 루비란 언어를 RPG에서 쓰다니... 이게 초딩스러게 아니었구나;; - [윤종하]
          * 이렇게 쉬도구로 게임을 만들수 있다니 정말 재미있는 강의였어요 ^^ 강사님께서 빨리 박위치ㅅㅂ 라는 재미있는 RPG를 만드셔셔
          *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RPG 게임 만들기 페스티벌하자 ㅋㅋㅋㅋㅋ 그런데 실제 코드를 보면 더러 코드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스위치 = 플래그 같아 ㅋㅋㅋㅋㅋ - [박성현]
  • 시간관리하기 . . . . 3 matches
          * 3일단위 계획세우기 - 이건 밑의 추천책중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에 나온 방법이다. 작심 3일인 사람은 3일마다 계획을 세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이라 생각되는건, 보통 3일이 지나면 초반에 내가 했던 결심이 잘 기억 안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계획표를 쓸때엔 마음이 도로 잡힌다고 할까.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글쎄요" 라고 대답했고, 그는 "좋습니다" 하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모래주머니를 꺼냈습니다. 모래를 항아리에 넣어, 주먹만한 돌과 자갈사이의 빈틈을 가득 채 후에 다시 물었습니다.
         "당신이 매우 바빠서 스케줄이 가득 찼더라도, 정말 노력하면, 새로 일을 그 사이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3 matches
          * Journal/Schedule - 프로젝트 계획을 세 것에 맞춰서 체크를 해 나가가고, 진행할 때 마다 그날의 ThreeFs 를 남긴다. 이는 ["컴공과학생의생산성"] 과도 관련이 깊다.
          * 종료 - 원하는 목표에 도달했을 경우, 또는 Schedule 에 세 계획에 맞춰 일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만일 기간을 넘기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욕을 잃었다면, 프로젝트를 종료시켜라. (무기한 보류로 오래 끌고 있지 않도록 한다. 이는 추후 새 프로젝트를 열때 발목을 잡을 것이다.)
          * 이미 열려져 있는 페이지를 토대로 공부할 수 있다. 자신은 그 위에 또 하나의 글들을 추가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틀린 글들을 고쳐주면 된다. 하나의 Page 이름 ( == Contents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Page에 대한 '공헌자' 가 되는 것이다. 이는 새로 프로젝트를 여는 것 보다 더 쉽고 빠르면서도 효율적으로 공헌하는 방법이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3 matches
         넓어진다. 위키를 보면 알겠지만, 항상 활발하게 움직이는 살아있는 학회다. 늘 변화한다. 새로 것을 추구한다.
         1992년 : 동남은행 Firm banking system, 치관 영 관리 프로그램, 세탁소 관리 프로그램, 세일 정보 통신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 위키위키가 어떠한 경우에나 적합하다고 하기는 힘들 것이다. 예를 들어, 정치적으로 대립이 심한 사이트에서 위키위키가 제대로 영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유혹하는글쓰기 . . . . 3 matches
         학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들은지 2년여 만에 흥미로 글쓰기 강좌를 들은 셈이다. 소설가 입담이 어디 갈까 싶게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글쓰기로 입문해 가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창작론으로 넘어간다. 그렇다고 창작론 역시 따분한 이론이 아닌 덕분에 끝까지 빠져들 수 있었다.
         프로그래밍에 적용시켜도 좋은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워낙 글쓰기와 프로그래밍이 비슷하기 때문이리라. 나에게는 까다로 작업을 하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기에 작가의 말이 쓰디 쓴 약이 될 것 같다. 슬쩍 피해갈 수 없다. 지름길도 없다.
         작가에게 고마 점이 하나 더 있다. 책을 읽는 동안 [TheElementOfStyle]을 읽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없었다. 드디어 때가 온 것이다!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3 matches
         다양한 것을 접하라. 맞는 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배 수학이나 현대물리학 이러한 것들이 프로그래밍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또한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지식이 코드에 베여나오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것을 접하는 것은 대학 강의 자체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새로 기술은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기술들이 섞일 때 나오곤 합니다. 한가지만을 고집하다가는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로 많이 아는 사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영역을 발전시켜가는 사람은 되지 못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영호군의 주장과는 반대로 보다 상위 개념을 기초로 하여 C++를 공부해 보세요. Assembly를 기초로 C++를 공부한 사람들을 절대로 넘지 못할 새로 것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상규]
  • 정모/2005.1.3 . . . . 3 matches
          그외 CS이외의 분야에 대해서 토론이나 공부하는 것에 대한 가벼 제안이 회식자리에서 있었습니다. 충분한 이야기가 오간다면 다음 정모에 큰 주제로 올라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 정모/2011.10.5 . . . . 3 matches
         === 1라드 ===
         === 2라드 ===
          1.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동장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정모/2011.5.16 . . . . 3 matches
          * 온갖 함정과 팀킬이 난무하는 즐거 시간.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 정모/2012.3.19 . . . . 3 matches
          * 참가자 : [박성현], [서민관], [정종록], [김수경], [변형진], [임상현], [장용], [정진경], [김태진], [권순의], [황현], [서지혜], [정의정], [추성준], [이민규], [박도건], [PichotFabien],[박상영],[김희성], [김민재] ...
          * 자기 언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서 새로 패러다임의 언어와 섞일 수준 아니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가 추천 대상(추천일 뿐)ㅋㅋ - [서지혜]
          * This meeting was so interesting. I was so glad to meet Fabien. From now, I think we should make our wiki documents to be written in English. - [장용]
  • 정모/2012.4.9 . . . . 3 matches
          * 쩌리들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권여문], [김태진],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장용], [김희성], [권영기], [김윤환], [박도건]
          * 용이가 게임테크 다녀온 이야기
          * 다음주…는 정모가 없구나. 중간고사 이후 정모부터는 12학번들이 가데 앞쪽에 앉고 재학생들은 좀 더 뒷쪽에 앉았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정모/2012.5.14 . . . . 3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민태원], [권순의], [김수경], [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 [이진규],[정진경], [권영기], [박상영], [김윤환], [권영기], [권여문]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3 matches
         뭔소린지 몰라서 아영이 소스를 보니 그냥 단순히 가데 숫자를 의미하는것 같아서, 그걸로 의미를 정하고 작성하였다.
         그래도 뭐 나름대로 MAX_NUMBER에 3이외의 값을 넣으면(단 홀수! 아닐경우 정확한 가데 값이 아니닷! ) 여러가지로 늘릴 수 있다.^^
          cout << "가데 값은 " << input_number[MAX_NUMBER/2] << "입니다.\n";
  • 지금그때2003 . . . . 3 matches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지은 것에 어느정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기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하는 내용을 상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 용어를 만들면서,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가 평소에 부를수 있도록 짤막하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서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아쉬 점이었다면 시간이 촉박했던 점과, 선배님들께서 좀 더 많이 오셨다면 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영동
         [지금그때2003]때 큰 종이에 적었던 기록들을 위키로 옮기고, 늘 지속적인 질답, 정리작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 질문이 올라와도 좋겠죠. --JuNe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3 matches
         기억을 되돌리면서, 좋왔던점, 안타까웠던 점, 아쉬 점들을
         위키를 사용하시기 어려 분들은, 이 글의 리플로 달아주세요.
         충실한, 풍요로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3 matches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3 matches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기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 주제가 나오도록 유도하거나, 같은 주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 짜장면 . . . . 3 matches
          * 고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기차 안에서 읽으라고 ^^.. 가벼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열, 사랑, 행복, 비열,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독서는나의명]
  • 포항공대전산대학원ReadigList . . . . 3 matches
          ③ 영체계 및 프로그래밍 언어
         ♣ 분야 3 (영체제 및 프로그래밍 언어)
         ◊ 영체제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3 matches
          * 학교에서 C++ 배다고 하드웨어 건드리나. -_-; (전전공이라면 몰라도..)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학교에서 C++ 배워도 어셈블러 레벨까지 다루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할때, C++ 을 배웠다고 시스템레벨 까지의 깊은 이해가 필요없었다는 점인데.. 글을 읽으면, 마치 '교육용 언어로 C, C++ 을 배웠다면 시스템 레벨까지 이해할 것' 처럼 쓴 것 같다고 생각. (C, C++ 포인터를 레퍼런스 이상의 개념으로 쓴적이 있었나.. --a) 차라리 '우리는 전전공 출신에 하드웨어제어 해본 사람 뽑습니다' 라고 할것이지..쩝. Domain-Specific 한 부분을 생각치 않고서는 시스템 프로그래머에게서는 늘 자바와 Script Language 는 '군인을 나약하게 만드는 무기' 일 수밖에 없으니까.
         언어로서 C나 C++의 (수학적, 논리적) 규칙을 정리하면 A4용지 몇장이면 충분합니다. 흥미로 것은 그런 규칙과 요소들이 서로 조합될 때(그리고 조합된 것을 다시 조합할 때 -- 라이브러리, 프레임웍)의 변용입니다.
         영작을 수십년간 공부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맨날 관용구를 외우고, 문법을 익히고, 날마다 영작을 한 편 씩 해서 미국의 교수에게 그 글을 보내고 검사를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몇 년 전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 영작 공부는 후회스러 것이라고. 그 사람은,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언어적, 문법적인 요소를 떠나서 얼마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느냐에 일차적으로 좌우되는 것이라고 깨닫고, 후학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라는 충고의 글을 썼습니다. 명료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명료하기 이전에 사고가 명료해야 하며, 풍부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풍부하기 이전에 사고가 풍부해야 합니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목표를 현실에 맞게 세다.
          * 오늘 하면서도 느꼈던 것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 어제 역시 새로 언어를 해보면서 이전까지의 언어에서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허우적되는 나를 발견했었는데... 오늘도 또다시 고정관념을 버려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이 시간낭비라는 고정관념, 코딩이 가장 중요하다는 고정관념,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부분은 코딩이라는 고정관념.... 반드시 버려야겠다. 디자인은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니라는것... 가장 중요한 것이 코딩이 아니라것...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 부분이 코딩이 아니라는것.... 꼭 기억해야 겠다. --["상규"]
          * 에.. 다들 소감을 쓰셨군요. 저도.. 느낀점은 많았지만. 혼자 뛰지말자... 라는 점이라던지... 나를 너무 믿지 말자.. 정도? ^_^;; 무슨 소리를 하는 겐지.. 어쨌든 영동이에겐 (약간은) 아쉬 페어가 되었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만 드네요.. 남은 일은 게으르지 말고 고쳐나가는 것. 도망치지말고 맞서 싸우는 것.. 뿐이군요 ㅡ.ㅡ/ --선호
  • 프로그래밍파티 . . . . 3 matches
          * 가정 (주어진 요구사항 외에 자신들이 세 가정)
          * 교훈 (요구사항, 분석, 디자인, 디자인의 평가, 패턴,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팀원 자신, 팀워크 등에 대해 배 교훈들) ''--> 상동''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서 의견 조율을 하고 우수팀을 선정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유로 의견 교환을 한다.
  • 환경의중요성 . . . . 3 matches
         훌륭한 집단은 무엇인가? 좋은 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새로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의 단점을 지적해주고 장점을 배우며 새로은 것을 창출해내려는 시도를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즉, 구성원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제로페이지는 훌륭한 공동체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고 새로 문화를 창출해 내려 한다. 단지 아쉬건 그들에게 필요한 환경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TomDeMarco 가 PeopleWare에서 언급한 모델이나 AgileModeling에 언급되는 CavesAndCommon과 같은 장소적 측면에서의 환경) - [임인택]
  • .bashrc . . . . 2 matches
         # 검정색 백그라드에서 가장 좋게 보입니다.....
         alias background='xv -root -quit -max -rmode 5' # 백그라드 배경 그림
  • 02_C++세미나 . . . . 2 matches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 전 c 세미나를 준비하고있는 00학번 김남훈이라고 하는데요. c++ 세미나가 제가 하는거하고 상당부분 중복되는듯 한데.. 어쩌죠? 사실 02학번이 중간고사까지 배내용에 대해 세미나를 한다고 하면, c 나 cpp 가 그다지 차이가 없기도 하고. 일단 저는 10일에 할까 생각중입니다.
  • 1002/TPOCP . . . . 2 matches
          문제에 대해서만 배다.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다. (문제상황이란 그의 개발 과정중 부수적인 일들)
  • 1thPCinCAUCSE . . . . 2 matches
         아쉬 점이라면, 국내 대학생 프로그램 경진 대회와 acm의 icpc를 모델로 하는 듯 한데, 그렇다면 사용언어와 플랫폼 역시 좀 선택의 폭 을 넓게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하군요.
         혹시 여러가지 언어를 수용하는 경진대회가 궁금한 사람은 ICFP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http://icfpcontest.cse.ogi.edu/ )를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눈이 확 뜨일 겁니다. 특히 올해 주제는 로봇 프로그래밍입니다. 무척 흥미로 주제지요.
  • 2010PHP . . . . 2 matches
         ||이름을 입력하지 않았을 경우엔 입력하라고 메세지를 띄다. || A ||
          * [http://dev.mysql.com/downloads/workbench/5.2.html MySQL Workbench 다로드]
  • 3DAlca . . . . 2 matches
          * 판이 가데로 왔을때 카메라도 가데로 와야 하지 않을까 한다.
  • 5인용C++스터디 . . . . 2 matches
          || 이름 || 계획서 다로드 || 프로그램 다로드 ||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2 matches
         || 이름 || 다로드 || 평가 ||
         || 이름 || 다로드 || 평가 ||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2 matches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핵심적인 개념 가데 하나.
         기존의 클래스 위에서 새로 클래스를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킨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2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서 전반적인 부분을 알게된 것 같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고 시스템체계에대해서도 약간 알았는데 앞으로도 공부하면서 더 많이 알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네요. 앞으로도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공부하면서 선배님들께 물어보기도해야겠고^^; 글구 이번에 MFC를 배것이 MFC를 공부하는데 이젠는 책을 보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꺼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 ACE/HelloWorld . . . . 2 matches
          * 먼저 [ACE] 라이브러리를 다받아 컴파일해야 한다. [http://riverace.com 여기]서 다받아 컴파일한다. 빌드 컨피큐레이션이 프로젝트별로 3~4개씩 있는데 이거 한번에 컴파일하는데 30분 넘게 걸렸었다...-_-; (P4 2.4G, 512MB, VC6)
  • AM/AboutMFC . . . . 2 matches
         그나저나 정말 유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하고 있어서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하면서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로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하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강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로 프로젝트를 열어 놓고 라이브러리 서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스와 헤더를 정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기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 APlusProject . . . . 2 matches
         현재 이곳에 올려 놓는 자료는 모두 암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SE 수업이 끝나면 모든 소스와 문서는 공개할 예정입니다. 혹시 파일 다을 못받으신다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없애고 재부팅 해야 다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의 한글이 문제입니다)
  • ATmega163 . . . . 2 matches
         == 웨비 사드에서 구한 ATmega 163 L 보드에 관한 Testing ==
          * 먼저 웨비 사드에서 ATmega 163L E board 를 구한다. - ps 난 판매 사원이 아니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걸..
  • AcceleratedC++/Chapter10 . . . . 2 matches
         대부분의 영체제는 프로그램이 실행될때 인자로서 문자열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은 main함수가 int, char** 의 2가지의 인자를 가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영체제에서는 이런 2가지의 출력을 분리하여 처리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 AcceleratedC++/Chapter12 . . . . 2 matches
         이 장에서는 여러가지 연산자, 형변환을 클래스의 제작자가 제어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다.
         s = "hello"; // 새로 값을 s에 대입한다.
  • AcceleratedC++/Chapter13 . . . . 2 matches
         13장에서는 4장에서 만들었던 성적 계산 프로그램을 학부생, 대학원생에 대해서 동작하도록 기능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상속과 다형성(동적바인딩)의 개념을 배다.
         전체적으로 쉬 소스이므로 생략, 모르면 책을 참조.
  • AcceleratedC++/Chapter3 . . . . 2 matches
         // 개수가 홀수이면 딱 가데꺼, 짝수개면 가데 두개의 평균을 median 변수에 넣어준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2 matches
          * 소스를 보면 새로게 눈에 띈다. 바로 try이다. 다음과 같이 쓴다.
          * 학생의 데이터를 묶어 보자. 여기서 struct란 새로 구문이 나온다. {}안에 멤버로 넣고 싶은 변수들을 쫙 써주면 된다. 접근할라면 . 써주고 변수 쓰면 된다.
  • AcceleratedC++/Chapter7 . . . . 2 matches
          * 최초로 등장한 string key에 대해서 map<k, v>은 새로 요소를 생성. value-initialized.
          Grammar::const_iterator it = g.find(word); // g[word]로 참조를 할경우 map 컨테이너의 특성상 새로 map이 생성된다.
  • AdvancedJS . . . . 2 matches
          * 새로 경험이었다. 전부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신기했다 *_* -[김상호]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관심도 있고 해서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 근데 가끔 웹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보면 C++이랑 비슷하게 쓰길래 그냥 비슷한 언어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면서 오히려 다른 점이 크게 부각된 느낌이다. C++이랑 비교해서 상속 방식도 다르고(프로토타입 상속) this의 개념도 좀 다르고 함수가 객체로 취급되고 등등. 물론 나중에 따로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긴 하겠지만 아마 이번에 배 내용은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Ant . . . . 2 matches
          Ant 를 사용하여 Build 하기 위해서는 JAXP 호환 XML파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Ant 를 다받으면 그 패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다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JAXP 에 대해서는 http://java.sun.com/xml/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Apache . . . . 2 matches
         어떤 OS에서도 용가능하다.
          JSP를 돌리기위해서 mod_jk로 jsp 를 tomcat 에 넘겨주는 방식으로 영되고 있음. tomcat webserver로 접속하려면, [http://zeropage.org:8080]으로 접속하면 됨.
  • AseParserByJhs . . . . 2 matches
          static bool GetAseAllInfo (FILE *s); // 각 노드의 헤더정보와, 연결된 피지크 정점 개수를 카트하고 에니메이션 키가 없는 노드의 에니메이션 키를 1로 초기화한다.
          pNodeList [i2]->AddChildNum (); // 부모의 자식수 카트를 1 늘림
  • BasicJAVA2005 . . . . 2 matches
         [http://cslibrary.stanford.edu/104/ Pointer Video] 동영상 용량이 크니 다받아 보세요. -- 재선
         저오늘 참석못할꺼같애요 모두 즐거 구정 보내세요^^ - 민경
  • Benghun/Diary . . . . 2 matches
         코드를 작성할 때 노가다성 코드이고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들면 극도로 코딩하고 싶어지지 않는 건 왜일까 ?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지겨 작업이라고 생각이 들면 코딩하기 싫어진다. Pair Programming이 필요한 것일까 ? 비단 코드를 작성하는 작업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다.
         7년동안 긴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이라는 새로 생활을 맞이 할려고 합니다.
  • BigBang . . . . 2 matches
          * 라인끝 문자를 출력하고 버퍼를 비다.
          * string과 vector<char> -> 참조 카팅을 안 하기 때문에, vector로 쓸 경우 더 빠를 수 있다.
  • Bioinformatics . . . . 2 matches
         왜 Model을 이용하는가? 실제에 가까 모델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보다 더 잘 이해시키고 예측가능하게 한다.
         왓슨과 크릭은 DNA의 구조,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유전물질의 정확한 복제기작의 핵심임을 알았다. 그들은 "우리가 가정한 염기쌍 형성원리가 유전 물질의 복기작을 제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이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고 그 각각의 가닥을 주형 (template)으로 하여 새로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 BusSimulation . . . . 2 matches
          * 조건 : 버스의 속력, 총행구간 거리
          * 물리적인 추측만으로 버스가 연달아 오는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이를 실제로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도 관찰할 수 있었고, 시물레이션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조건을 설정하면서 각 조건에 따라서 시물레이션이 어떻게 변할지도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생활 속의 물리 현상을 나의 전공과 연계해볼 수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쉬일은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지금까지 배 것을 이용하여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만든다. 간단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주의 - 지금까지 배 것을 이용 <=== C 로 짜지 마시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2 matches
         이 더 무더위에 나처럼 판타지나 보면서 뒹굴..이 아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참가하고 싶으나 참가를 못하고..C++도 배적이 없는탓에.(2학기에 한다니까) 전혀 C++답지 않지만 알고리즘은 있으니.ㅎ그거라도)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2 matches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C도 모르는데, C++로 이렇게 어려 것을-_- ;;
          후후후.. 실은 나도 모르겠.. (C++을 배적이 있어야.훗.) 뭐..하나만 잘하면 되지..ㅎㅎ 아영이만큼 C만 하면 조케따~>ㅁ<;;
  • CNight2011/고한종 . . . . 2 matches
         몰라 이거 구분은 종하형이 말한 그 라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생각하는 라드임ㅇㄹㅇㄹㅇㄹ
  • CPPStudy_2005_1 . . . . 2 matches
          * 교재 선택시 2가지 교재(어려거 하나 쉬거 하나)
  • CVS . . . . 2 matches
         === 가장 쉬 한글 문서들 ===
         [SubVersion] - CVS의 새로 대안으로 만들어진 버전관리 툴.
  • CauGlobal/ToDo . . . . 2 matches
          ① 2005학년도 「CAU 세계문화체험단」 지원 계획서 1부(다로드)
          ② 2005학년도 「CAU 세계문화체험단」 개인 지원서 1부(다로드)
  • ComputerGraphicsClass . . . . 2 matches
         학교 교재로 OpenGL 개론서 역할도 겸하면서 설명도 쉬편.
         C++ 코딩에 자신이 없는 사람의 경우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Vector 클래스와 Matrix 클래스 코드를 이용해보기를 권함. 책 설명은 쉬우나 중간중간 설명중 좀 아쉬 부분이 보이긴 함. (ex : 그래픽스 파이프라인 부분인데 박스 설명은 CPU 파이프라인 설명시의 예 라거나, A* 부분은 설명이 너무 부족)
  • CppStudy_2002_2 . . . . 2 matches
          * 이제 스터디가 모두 끝났군요. 전 여러모로 많은 걸 알고 배 스터디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이 배 걸 (지식과 경험 그리고 기타 등등) 잊지않고 더욱더 발전 하는 사람이 되었음 합니다. --재동
  • CppUnit . . . . 2 matches
         C++ 에서 UnitTest를 하기 위한 UnitTestFramework. http://sourceforge.net/projects/cppunit/ 에서 다 받을 수 있다.
         == 준비 1 - 다 받고 한번 이상 꼭 해주어야 할 사항 ==
  • DNS와BIND . . . . 2 matches
         == 주 마스터 네임 서버 영하기 ==
         == 슬레이브 네임 서버 영하기 ==
  • DPSCChapter3 . . . . 2 matches
          함수를 재 정의한다. 그래서 우리는 Object를 상속한 새로 하위 구조를 추가한다.
          ABSTRACT FACTORY 접근은 좀더 모듈적이고, 좀더 쉽게 확장 가능한 디자인을 할 수 있다. 시스템에 새로 타입의 자동차를 추가하기 위해서, 우리는 CarPartFactory의 서브 클래스를
  • DataStructure/Tree . . . . 2 matches
          * y가 Child 없으면 - 그냥 지다.
          else if(strcmp((*root)->Data,ch)==0) // 같으면 카터 증가
  • Debugging . . . . 2 matches
          * 새로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현재 있는 버그들을 잡는다.
          * [http://korean.joelonsoftware.com/Articles/PainlessBugTracking.html 조엘아저씨의 손쉬 버그 추적법]
  • DiceRoller . . . . 2 matches
          * 새로 의뢰가 들어왔다. 키보드를 눌렀을 때 그에 상응하는 마우스 좌표를 클릭하는 것. (이것..은 보류)
         == 배 점들 ==
  • DirectDraw/DDUtil . . . . 2 matches
         생각보다 초기화하기 까다로 DX의 사용을 그나마 편하게 해주는 것들이다
          백 버퍼의 내용을 모두 지다.
  • DoubleBuffering . . . . 2 matches
          1. 화면에 그림 중 일부를 변경, 이동 할때(공의 움직임 따위) 기존의 화면을 일부 지우고 새로 그림을 그려야 한다.
          이전 이미지를 지다. (배경만 나오는 공백 순간, 깜빡임 유발, 이 순간을 없애는 것이 더블 버퍼링 목적)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2 matches
          * 새로 메모리를 할당한다.(일반적으로 두배 커진다.)
          * n이 현재 size()보다 작으면 - 끝에서부터 size() - n 만큼 지다.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2 matches
          * 하고 나니 아쉬웠던점 - 여유가 있었는데, 만들고 나니 기존에 생각했었던 방법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다는 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현재 생각한 방법 자체가 복잡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더 쉬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소스를 보니 Queen에 대한 대각선 처리 알고리즘 부분이 훨씬 더 단순하게 할 수 있겠더라는.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 EmbeddedSystem . . . . 2 matches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저전력을 위한 영체제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2 matches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오 좋은 생각이다. 차타고 휙지나가는게 아니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면서 이것도 기웃 저곳도 기웃을 생각했는데, 그럴게 아니라 새로 세계를 탐험한다는 느낌이 더 좋을것 같다. ExploringWorld 정도면 될것 같다. rename 할까? 또 좋은 의견 없나? --NeoCoin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2 matches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 FocusOnFundamentals . . . . 2 matches
         명백하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지니어링 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구실 숙제, 나의 취미 (아마츄어 라디오) 에서 기술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서도 배웠다. 하지만, 수업들은 더 지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주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새로 기술들에 대해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 FoundationOfASP . . . . 2 matches
          * ASP 기초를 배다.
         [http://www.taeyo.pe.kr/] : 여기서 배다.
  • FreechalAlbumSpider . . . . 2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교회 사람이 영하는 겜방에서 작업; 금연인 겜방이 이렇게 좋을수가. 한쪽의 세미나실의 기독교 관련 서적이 빼곡하게 차 있는 것이 인상적.
  • Gof/Command . . . . 2 matches
          * 기본명령어들를 기반으로 이용한 하이레벨의 명령들로 시스템을 조직할 때. 그러함 조직은 transaction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에서 보편화된 방식이다. transaction은 데이터의 변화의 집합을 캡슐화한다. CommandPattern은 transaction을 디자인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공한다. Command들은 공통된 인터페이스를 가지며, 모든 transaction를 같은 방법으로 invoke할 수 있도록 한다. CommandPattern은 또한 새로 transaction들을 시스템에 확장시키기 쉽게 한다.
          4. 새로 Command를 추가하기가 쉽다. 왜냐하면 이미 존재하고있는 클래스들을 고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 Gof/State . . . . 2 matches
         TCPConnection 은 상태-구체적 request들으 TCPState 인스턴스인 _state 에 위임한다. TCPConnection 은 또한 이 변수를 새로 TCPState 로 전환하는 명령을 제공한다. TCPConnection 의 생성자는 _state를 TCPClosed 상태로 초기화한다. (후에 정의된다.)
         이 방법은 HowDraw [Joh92]와 Unidraw [VL90] drawing editor 프레임워크에 이용되었다. 이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새로 종류의 tool들을 쉽게 정의할 수 있도록 해준다. HowDraw 에서 DrawingController 클래스는 currentTool 객체에게 request를 넘긴다. UniDraw에서는 각각 Viewer 와 Tool 클래스가 이와 같은 관계를 가진다. 다음의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Tool 과 DrawingController 인터페이스에 대한 설명이다.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vmware 다로드
          * 데비안 다로드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2 matches
         하노이의 탑 문제를 변형시킨 문제들 중에도 흥미로 문제들이 많이 있다. 이 문제는 N개의 기둥과 1부터 무한대까지의 정수가 적혀있는 공에 관한 문제다. 두 공에 적힌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어떤 정수를 제곱한 수)가 아니면 그 두 공 사이에는 서로 맞닿아있을 수 없을 만큼 큰 척력이 작용하게 된다.
         공을 한 번에 하나씩, 번호가 커지는 순서로 기둥에 끼우는 게임을 한다(즉 1번을 끼우고 나서 2번을 끼우고, 그리고 나서 3번을 끼우고 하는 식으로 공을 기둥에 끼움). 더 이상 서로 밀어내지 않도록 공을 끼울 수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개수의 공을 끼우는 것이다. 위에 있는 그림에는 기둥이 네 개인 경우에 최대한 많은 공을 끼 결과가 나와 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2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 클래스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유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정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스를 subclass라 하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구조나 함수들은 중복하여 정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정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 Hartals . . . . 2 matches
         몇 정당의 동맹 휴업 지수와, 어떤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N일 가데 동맹 휴업으로 인해 일을 하지 않은 근무 일수를 계산하라.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입력될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하나의 정수 T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한 개의 정수 N(7≤N≤3,650)이 들어있으며 시뮬레이션을 돌릴 기간(날 수)을 나타낸다. 그 다음 줄에는 정당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P(1≤P≤100)가 들어간다. 그 다음부터 시작하는 P개의 줄 가데 i번째 줄(1≤i≤P)에는 i번째 정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hi(7의 배수는 아님)가 들어있다.
  • HelpOnAdministration . . . . 2 matches
          * HelpOnUpdating - 예전에 설치된 것을 새로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려면
          * HelpOnCvsInstallation - CVS로부터 다받아서 설치하려면
  • HelpOnFormatting . . . . 2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2 matches
         == 다로드 받는다 ==
         모니위키 1.1.3 이후 최신 버전부터는 UpgradeScript를 제공하여 보다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다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 Hessian . . . . 2 matches
         이를 컴파일 하기 위해서는 hessian-2.1.3.jar 화일과 jsdk23.jar, resin.jar 화일이 classpath 에 맞춰줘야 한다. (이는 resin 의 lib 폴더에 있다. hessian jar 화일은 [http://caucho.com/hessian/download/hessian-2.1.3.jar hessian] 를 다받는다)
         Python 모듈은 http://caucho.com/hessian/download/hessianlib.py 를 다받는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2 matches
         sorry라는 단어를 모르면서 remorseful이라는 단어를 공부하는 학생을 연상해 보세요. 제 강의에서도 강조를 했지만, 외국어 공부에서는 자기 몸에 가까 단어부터 공략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이런 걸 Proximal learning이라고도 하죠. 등급별 어휘 목록 같은 게 있으면 좋죠. LG2DP에서 제안하는 순서가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 HowToStudyXp . . . . 2 matches
          * The Timeless Way of Building : 패턴 동을 일으킨 Christopher Alexander의 저작. On-site Customer, Piecemeal Growth, Communication 등의 아이디어가 여기서 왔다.
          * ["SoftwareCraftsmanship"] (Pete McBreen) : 새로 프로그래머상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2 matches
          * 가장 두꺼 Bar 혹은 Space의 폭 길이는 X-dimension의 4배이다.
          * 가데에 있는 비트 5개(32 가지수)로 숫자를 구분하며, Left(Odd), Left(Even) 중에 겹치는 것이 없다.
  • IsbnMap . . . . 2 matches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Java/JDBC . . . . 2 matches
          * 드라이버를 다받아서 jre/lib/ext 폴더에 넣고, 재시작.
          * 9i, release2 용 드라이버, 다른 버전은 oracle 에서 다 받는다.
  • JavaStudy2004 . . . . 2 matches
          http://java.sun.com/ - Java 제작사인 sun사의 홈페이지. tutorial이나 api, example 등을 찾아볼 수 있고 다받을 수 있는 곳
          * 새 언어를 배우면서 너무 툴에 의존하는 것 같다. 툴을 배우는게 언어를 배다는 것을 잊지말자. 메모장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강희경]
  • JavaStudy2004/조동영 . . . . 2 matches
          * 역시 깔끔하고 보고 쉬 소스 네요
          아쉬 점은, 공격받았을때 실드 깎이고 hp깍이는 설정, 사실 이건 별 상관없고요,
  • Knapsack . . . . 2 matches
         처음부터 단박에 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제한적이고 쉬 문제에서 일반적이고 어려 문제로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서 소개하는 문제 해결 테크닉 중 하나이기도 하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KnowledgeManagement . . . . 2 matches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지식은 프로젝트 하기 전에 포착되고 기록되어 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초기 프로젝트 분석에서 프로젝트 팀은 정보와 레슨을 배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중에 배우게 되는 레슨도 기록되어 질 수 있고, 프로젝트 후에 남겨진 리뷰는 추후에 해당 지식에 접근할때에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2 matches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수정했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AbstractFactoryPattern은 두번째로 쉬 creational Pattern이다. 이 패턴은 또한 FactoryMethodPattern를 보강하는데 도움을 준다.
  • LearningToDrive . . . . 2 matches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을 배우는 것에 비유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전대를 주고, 그들에게 우리가 정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지에 대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고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 Linux/MakingLinuxDaemon . . . . 2 matches
         2. setsid 이용 새로 세션 생성, 현재 프로세스의 PID가 세션 제어권을 가지도록 설정
         새로 세션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tty 를 부여해야하지만, 부여하지 않을 경우 터미널이 없는 세션으로 생성된다.
  • MFC/DeviceContext . . . . 2 matches
         윈도우 영체제에 의해서 정의된 데이터 구조. 윈도우 영체제가 장치에 비종속적인 GDI 함수로, 출력 요청을 처리하는 출력장치에 대한 작업으로 해석가능하다. DC에 대한 포인터는 윈도우의 API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 MFC/DynamicLinkLibrary . . . . 2 matches
         Library.DLL을 3개의 프로그램 A,B,C가 동시에 공유한다고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실행될때마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DLL파일의 함수로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정은 윈도우 영체제에 의해서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실행이 종료되지 않으면 윈도우는 DLL을 메모리에서 제거하지 않고 남겨준다.
          독립적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main함수의 변형된 형태를 포함한다. 이 곳에서는 dll이 사용되기 전에 초기화되는 내용들이 포함되게 된다. DLL초기 로드시 영체제가 호출한다.
  • MFCStudy_2001 . . . . 2 matches
         [인수]:배것도 많고.. 보람찬 프로젝트였네여.^^(더블버퍼링,MM타이머,마스킹 등등..)[[BR]]
         [창섭]:선호꺼.(내 프로젝트, 학번, 가나다 순이니 나중에 썼다고 삐지지 말게. ㅋㅋ) 스테이지 1이 2보다 더 어려 거 같다.ㅋㅋ 달랑 하나 나온 걸 어찌 맞추리..흐흐... 아무튼 잘 만들었더라. 히힛.[[BR]]
  • MoreEffectiveC++ . . . . 2 matches
          * ANSI C++에 대한 제반적인 내용을 깔끔한 필체로 쉽게 쉽게 다루고 있다. 명확한 개념 설명이 돗보인다. 프로그램과 디자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35개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배치, 가상 생성자, 포인터 레퍼런스 카팅, 프락시 클래스, 더블 디스패치와 같은 C++의 보다 세련된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 레퍼런스 카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 평이한 시험이였고, 배 것 위주여서 그리 할말 없음. 수학문제 특징상 답이야 명확한것이고;
          * 시험공부를 할때 체크리스트 만들고 해당 항목들은 직접 증명해보기 식으로 공부했는데, 가장 확실한 것 같다. (하지만, 시험시간에 일일히 증명해서 푼다는 건 좀 우스거고; 프로그래밍에서도 idoim 이 있듯, 빨리 풀려면 공식을 외워야겠지. 하지만, '외워지게' 하는것이 가장 좋겠다.)
  • ObjectWorld . . . . 2 matches
         Http Unit 에 대해선 좀 회의적인 투로 설명을 하신것 같고, (이정도까지 테스트 할까..에 가까)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TDD 스타일은 따로 취급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XP에서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그냥 TP를 읽는 수준으로만 넘어간것 보면. 코딩 완료이후 테스트를 기본이라 생각하고 설명하셨다 생각됨.)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ObjectWorld는 주로 Moa:박성 씨와 송재하씨, 그리고 김유석 씨 등의 색깔을 띄는 듯 합니다. 친자바적인 성향이나, POSA, 아키텍춰 중심 등이 그러하죠. 잡종교배를 통한 ["생각을곱하는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 OpenCamp/첫번째 . . . . 2 matches
          * jQuery 실습용 파일 - 마우스 우클릭으로 다 요망
          * [https://trello-attachments.s3.amazonaws.com/504f7c6ae6f809262cf15522/5050dc29719d8029024cca6f/f04b35485152d4ac19e1392e2af55d89/forConference.html 다로드]
  • OpenGL스터디 . . . . 2 matches
          * 고등학교 기하와 백터단원을 배울 때 projection(투영)을 배웠을 것이다. 이때 배 투영이란, 직교 투영으로 2차원으로 구성된 면에 수직한 축을 기준으로 도형을 구성하는 점들을 면으로 수직하게 내리는 것을 말한다. 직교투영의 특징은 물체가 멀리있는가 없는가에 상관없이 같은 크기 비율로 표현이 된다는 점이다.
          * openGL은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구성하려는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받아 이미지를 구성후 이 GDI에게 구성한 이미지를 보내 출력장치가 이를 출력하게끔한다. 다른 영체제도 마찬가지로 윈도우에서 GDI에 해당하는 부분만 다를뿐 과정은 같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1. mainframe computer 의 영체제와 personal computer 의 영체제와의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가?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2 . . . . 2 matches
         - 프로그램, 컴퓨터, 프로세스, 영체제
         - 프로그램 카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2 matches
         || int fflush(FILE *) || 해당 스트림을 비다. ||
         || int flushall(void) || 현재 개방된 모든 스트림의 버퍼를 비다. ||
  • PHP Programming . . . . 2 matches
         [혜영생각] 우리홈만들기에서 홈페이지 안에 카터나 게시판을 넣고 싶어서. 내가 만든 것으로 내 홈을 꾸미고 싶어서... [[BR]]
          *2002.2.25 - 3, 4, 5, 6장 읽고 8장 배열 보다맘.. ㅡㅡ; 이책 말이 너무 어려거 가타.. ㅠ.ㅠ
  • PNA2011/서지혜 . . . . 2 matches
          * 회고중 만난 어떤 사람은 가까 사람의 갑작스러 죽음을 계기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우연하게도 비행기 날리기로 이 사람의 미래일기를 받았는데 백지였다(고심하다가 무언가 쓴 말이 "없음"이었다). 자신의 미래를 대하는 이 일관성이 나에게 충격이었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2 matches
          * 레이어를 정확히 구축하는것이 어려 일이다.
          * 이 패턴은 : data source - filter - pipes - filter - data sink, 의 순서로 되어 있고, 각 필터에서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함수가 있을 수 있다. 레이어 패턴과 비슷한 점도 보이지만, 이 패턴의 특징은 쉬 재조합과 재사용성이다. 에러를 처리하는 관점과 시스템의 신뢰성을 따지면 레이어가 더 낮다.
  • PlatformSDK . . . . 2 matches
         [http://www.microsoft.com/msdownload/platformsdk/sdkupdate/psdk-full.htm 다로드 페이지] : 최신 버전은 VC6 와 호환되지 않는 다고함.
         기타 최신버전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sdkintro/sdkintro/devdoc_platform_software_development_kit_start_page.asp MSDN platform SDK 소개 페이지] 에서 다로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2 matches
          * window.open함수를 이용하여 body를 '''더블''' 클릭하면 새로 팝업창을 띄다.
  • ProjectEazy . . . . 2 matches
         PyKug:CJKCodecs - 파이선 한글 코덱, hangul모듈 다로드
         이렇게 어려 프로젝트에 뛰어들다니 용기가 가상하구나. http://www.alicebot.org/ 를 참고해 봐라. 예전에 윤송이박사 프로젝트에서 잠시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이쪽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듯 하다. --JuNe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2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 ProjectTriunity . . . . 2 matches
         || 다로드 || 수정한 사람 || 설명 ||
         || 다로드 || 수정한 사람 || 설명 ||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2 matches
         '''1. CVS 를 이용해서 ProjectZephyrusServerTest 를 다 받는다. '''
         이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서 아래의 두가지 라이브러리가 필요 하다. 다 받아서 클래스 패스에 잡아 놓기 [[BR]]
  • Python/DataBase . . . . 2 matches
          * [http://sourceforge.net/projects/mysql-python Mysql모듈다로드]
          * [http://www.python.org/topics/database/modules.html 기타모듈다로드]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2 matches
          a) 세마포를 사용하는데 초기 파라미터를 0,1, n 으로 넣어서 각각 이벤트 플래그, 바이너리 세마포, 카팅 세마포 로 쓰는거 설명하는거 나옴
          e) 메시지 큐 박스로 카팅 세마포 용으로 쓰는 방법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2 matches
         나는 이것을 단점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내가 리펙토리를 하는 중이 아니라 하더라도, 좋은 테스트는 프로그래밍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통념과는 반대된다는 점에서 놀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왜 그러한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만한 가치가 있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Regular Expression을 정의하고 더러 상황에 대한 Regex의 강력함을 느껴보자.
         우리가 배걸 순서대로 쭉 적어볼까요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2 matches
         이 논문에서 이 사람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의 저장과 작업에 잇어서 새로 시스템을 기술한다. 기존의 정렬된 링크드 리스트의 자유로 형태의 레코드가 아니라, 고정 길이의 레코드를 가진 표를 데이터의 저장에 이용하자는 생각이었다. 링크드 리스트 시스템은 희소한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비효율적이었다. 관계형 모델에서 이것은 테이블에다 데이터를 나누어서 저장하면서 이를 해결한다.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2 matches
          * 일정시간 이상 실행된 웹 브라우저 검색 (혹은 직접 카트)
         == 배것 ==
  • SVN 사용법 . . . . 2 matches
         3. 아이디와 프로젝트 이름을 선택하면 나의 프로젝트가 다 가능하다 (다른 컴퓨터에서도..)
         4. 다-> code 수정 후 commit
  • ScheduledWalk/석천 . . . . 2 matches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장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일장일단인데, 그 대신 잘못 접근하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해당 함수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구조 내에서의 역할을 잊어선 안되겠죠.)
         MoveRoach 코드를 일단은 가장 쉬 코드로 고쳐봤습니다.
  • SharedSourceProgram . . . . 2 matches
         국내에서 MVP가 되고 싶다면 본인이 한국MS MVP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로드해 담당자에게 접수시키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1년에 세번 선발하며, 한국MS 내부 심사 1차례와 두 차례의 MS 본사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MV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리눅스를 정부 프로그램으로 채택하는 국가들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스 소스코드 공개를 통해 오픈소스 진영에 적극 맞서고 있다.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2 matches
          * 음.. 어려 내용이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이해하고 끄덕끄덕... 견문이 좁은 탓이겠지요. ㅜㅜ 뒷부분은 재밌었습니다. 지난 주에 언급했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지도... 버전 관리 얘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그렇다 할만한 팀워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코드를 구역 별로 나눠서 동기화하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거죠? -_-; - [정진경]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2 matches
          | ! 3.3. 동장 놀이
          | 3.3.3. 동장 위에서 <#28>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2 matches
          | ! 3.3. 동장 놀이
          | 3.3.3. 동장 위에서 <#28>
  • SmallTalk_Index . . . . 2 matches
          | ! 3.3. 동장 놀이
          | 3.3.3. 동장 위에서 <#28>
  • SoJu . . . . 2 matches
         [DevCpp] // 다로드 가능
          Dev 사용법은 바로 위에 있습니다. 꼭 다받고 해보세욧!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2 matches
          * 당시엔 적절한 결정이라 생각했었을 텐데 이제보니 경악?스러 부분이 있었다. '''결정에 대한 이유를 기록해두자'''.
          * 입을 함부로 놀린 죄로 백링크에 대해 고민중. 생각보다 까다로 주제여서 당황, 위키페이지의 [http://en.wikipedia.org/wiki/Backlink backlink] 설명은 너무 부족하구만..
  • SystemEngineeringTeam . . . . 2 matches
          * 새로 서버 OS 설치
          * 가상머신 호스트 영예정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2 matches
          i<k≤n인 k 가데 TOP[k] < BASE[k+1]인 가장 '''작은''' k를 찾는다. 찾으면 TOP[k] ≥ L>BASE[i+1]인 L에 대해서 다음을 한다.
          i≤k<n인 k 가데 TOP[k] < BASE[k+1]인 가장 '''큰''' k를 찾는다. 찾으면 TOP[i] ≥ L>BASE[k+1]인 L에 대해서 다음을 한다.
  • TdddArticle . . . . 2 matches
         여기에서의 TDD 진행 방법보다는 Reference 와 사용 도구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와 ant, O-R 매핑 도구를 저런 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것이 신기. 그리고 HSQLDB 라는 가벼 (160kb 정도라고 한다) DB 로 로컬테스트 DB 를 구축한다는 점도.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 한번 따라해보게 되었는데, [Hibernate] 가 생각보다 복잡한 녀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O-R Mapping Tool 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한번에 습득하기에 쉬 녀석은 아니였군.;
  • ThinkRon . . . . 2 matches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 Thread의우리말 . . . . 2 matches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하게 되었을때 가장 궁금했던 것중 하나이다. 도대체 [Thread]가 무었인가?? 수다가 달리는장소?? 의미가 불분명 했고 사실 가벼 수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토론이 펼쳐지는 위치?? 어떤페이지의 Thread의 의미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라고 하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스러워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우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 TowerOfCubes . . . . 2 matches
         서로 무게가 다른 N개의 색이 칠해진 정육면체가 주어졌다. 각 정육면체의 모든 면은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다. "무거 정육면체를 가벼 정육면체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라는 첫번째 조건과 "모든 정육면체의 바닥면(맨 밑에 있는 것은 제외)의 색은 그 밑에 있는 정육면체의 윗면의 색과 같아야 한다"라는 두번째 조건이 주어졌을 때, 두 조건을 만족하면서 최대한 높은 탑을 쌓아야 한다.
  • Ubiquitous . . . . 2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마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 컴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수행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 UbuntuLinux . . . . 2 matches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스와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우가 대세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행인가.;;;) 두 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 UserStory . . . . 2 matches
         === Estimation 이 어려 경우 ===
         3학년 2학기때 배 UP(Unified Process)의 ["Use Case"] 를 보는 듯하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2 matches
         어려 영문 OS개발방법을 한글화 해주는 고마 사이트
  • VendingMachine/세연 . . . . 2 matches
          cout << "4.음료수를 채다\n";
         //음료수를 채
  • WIBRO . . . . 2 matches
          음.. 기존 CDMA 는 그대로 두고 따로 가는건가..? 만약 [WIBRO]에 VoIP 가 올라가면... 기존의 CDMA 망이 너무 아까걸... (퀄컴에 돈 가져다 바치는것도 아깝진 하지만). DigitalConvergence 가 이루어지는 세상에 CDMA와 [WIBRO]가 각자의 길을 간다는것도 조금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아깝기만하네..-_-;; - [임인택]
         와이브로가 와이맥스를 제치고 표준으로 채택된 건 좋았는데 아니꼬우신 선진국 나으리들께서 와이브로 왕따시키고 와이파이라는 새로 표준을 만들어버리셨음.. 기존의 3G도 4G로 진화해(가고있어)서 와이브로의 입지는 더욱 줄어든 상황이네요. - 2013.03.17 [서지혜]
  • WhenJuniorsAsk . . . . 2 matches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input plugin은 해당 화일을 읽어드리고 output plugin 으로의 출력을 소스를 제공한다. output plugin 은 출력 소스를 사드카드나 하드 디스크로의 출력을 관장한다. 이 중간에 DSP 와 Visual plugin 이 callback 으로 결과물을 받은뒤 변수들을 이용한다.
         컴파일하려면 in2.h 와 Out.h 가 필요하다. 이는 http://www.winamp.com/nsdn/ 에서 Winamp SDK를 다받는다.
  • XpWeek/20041222 . . . . 2 matches
         깐따삐아 성에서의 1깐따는 우리시간 2시간이라는...크하하하하 재미 있었음 - [이승한]
         깐따삐아 성에서는 머리에 눈이 찔리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크하하하하 재미 있었음 - [Leonardong]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2 matches
          * 'Z & D' - 가칭을 살리는 방안. 새로 이름의 경우 선배들로부터의 맥이 끊기는 것이 되므로 기존의 이름을 합성한 이름으로 가자.
          * 아에 새로 이름 - 이름문제와 관련하여 입장이 팽팽한 경우의 최후의 방안
  • Z&D토론/학회현황 . . . . 2 matches
         ZeroPage 의 경우는 일단 01에 관해서는 MFCStudy팀 초기 1회만 참석, 그리고 정모 미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하고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데블스의 경우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서, 통합뒤 실질적인 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DeleteMe) ZeroPage 도 OB 회원님들 다 적을까요? 겹치시는 분들도 많고 (01 중에서도 또한 같은 현상).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에 대한 파악이라고 할 때, 통합 뒤의 학회를 실질적인 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휴학, 군복무를 표시한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 석천
  • ZeroPageHistory . . . . 2 matches
          * 99년 말에 태어나서 영되고 있는 당시 웹페이지의 모습
          * 치과 영 관리 프로그램
  • ZeroPagers . . . . 2 matches
          * [양천]
          * [장용]
  • ZeroPage성년식 . . . . 2 matches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송치완] -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어떤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기획단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알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기님들이 행사에 오셔서 즐거 시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2 matches
          * 99년 말에 태어나서 영되고 있는 당시 웹페이지의 모습
          * 치과 영 관리 프로그램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2 matches
         ||11||고한종,정진경,송치완,추성준,장용,이민규|| 김태진 || O ||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하신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정 하시고 등록안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 행사 기대합니다. -[류상민]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 matches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아이스 브레이킹 중 재미있는 점 ~ 아이스브레이킹에서 많은 후배들이 키워드를 가장한 고민을 적었다. 고민 많은 대학생들 답다. 키워드가 1개 정도만 있는 후배도 있었다. 나도 처음에 너무 막연했는데, ' 최근 가장 즐거 것이나 뿌듯한 것' 기준으로 삼고 적어 나가자 너무 많은 키워드가 등장해서 스스로 놀라고 가치있었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Lovely]boy^_^/Diary/7/22_26 . . . . 2 matches
          * 발목 부상땜에 뛰지도 못하고 팔동만 했다.
         || 영어 || 단어 100개 정도 외우기 || 90% || 그냥 쓱 보고 다음에 볼떄는 외건 체크하고 또 쓱 보고 이걸 반복한다. ||
  • [Lovely]boy^_^/영작교정 . . . . 2 matches
         === 새로 시스템이 어떤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
         === 그 형사는 새로 중거들을 매우 많이 밝혀냈다. ===
  • django/ModifyingObject . . . . 2 matches
         Employee 모델에 해당하는 새로 객체를 만들고 save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에 새로 레코드를 삽입하거나, 기존의 레코드를 갱신한다. 기존에 삽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삽입하고, 다음 번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갱신한다. 레코드는 객체로, 레코드의 속성을 객체의 멤버 변수로 취급한다.
  • fnwinter . . . . 2 matches
          사드 프로그래밍(FFT/Eq/Sound Effect/BASS/FMOD 사용하기/공짜로 MP3를 다받기)
  • html5/form . . . . 2 matches
          * 라이브러리를 다받고 아래와 같이 라이브러리를 참조한다
          * 참고: 새로 입력(input) 양식에 대한 다음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 html5/overview . . . . 2 matches
          * 백그라드 처리 수행
         * 결과적으로 10년이상 사용되는 HTML의 저사양이 오히려 웹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을 저해했다. 그러나 W3C는 XHTML을 위해 새로 HTML의 개발을 거절한다.
  • radiohead4us/Book . . . . 2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인권탄압또한 거의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주변국가에서 노르웨이로 와 일부러 죄를 짓는다고 할까.. (노르웨이의 감옥에는 차가 독방도, 간수도 없다. 사진을 보면 그냥 자기 집에서 사는것과 별반 다를다가 없다. 그리고 원하는 기간동안 외출신청을 하면 복무기간중에 집에도 찾아갈수 있다고 한다!)
  • stuck!! . . . . 2 matches
         가볍고 쉬 무료 C, C++ IDE. 한글도 지원한다.
         4차 : 오늘 배 세개중에서 가장 큰 값을 찾는 방법을 복습해 보고. 5개의 값(코드에서 미리 입력이 된다.) 에서 가장 큰 값을 찾아 본다.
  • zyint . . . . 2 matches
         MSN : {{{zyint 앳 zyint닷컴}}} >> 앳을 @로 닷컴을 .com으로 공백을 지후 이메일 주소를 재구성 하세요.
          || 스텔스 || ★ || 폭탄 터지고 비행기 터지고 -ㄱ-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거같은 영화지만................ 그다지 -ㅅ-[[BR]]내용도 엉성하고..........궁금증은.. 무인전투기에 왜 좌석이 있는것일까 -_-...[[BR]]별 반개도 아까 영화. 시각적인 즐거움뿐, 스토리구성은 0점||
  • ㄷㄷㄷ숙제2 . . . . 2 matches
         1.if 문을 이용한 업앤다 ;;
         2.switch 문을 이용한 업앤다;;
  • 간단한C언어문제 . . . . 2 matches
         C언어 기초를 *제대로* 배웠다면 아주 쉬 문제가 될 것이다.
         너무 쉬 문제들이야 많이 생각하고 풀어봤잖아. 이쯤에선 기초에 치중한 중간 난이도의 문제가 필요하지. --영호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2 matches
         Insert : 새로 자료 추가
         Undelete : 바로지 자료 복구
  • 김동준 . . . . 2 matches
          * 마인크래프트 24시간 바닐라 서버 영중 (홈페이지 : [https://www.teledong.kr] )
          * NAS 용중 (https://nas.teledong.kr)
  • 김태진 . . . . 2 matches
          * 새로 사실을 알았네요..-_-; - [김태진]
          * 조기졸업의 반대말은 뭐죠? - [장용]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2 matches
          * 좋은 예감 책
          * 옷. 첨뵙는 분이네요. ^^ [사용설명서] 를 참고하세요. 위키는 자유공간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배답니다. [사용설명서] 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거나 읽고나서도 사용에 어색하다면 다시 말씀해주세요. : ) --[창섭]
  • 네이버지식in . . . . 2 matches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2 matches
         특히, 선형판별인식, 이서 문자 모델, 그리고 통계적 언어 지식의 설립에 내용이 조사되어 있다. 어휘가 자유로 자필인식에 대한 평가 결과들은 제안된 방법들이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2 matches
         그는 이번엔 테이블 밑에서 모래주머니를 꺼냈습니다. 모래를 항아리에 넣어 주먹만한 돌과 자갈 사이의 빈틈을 채 후에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그는 빙긋 웃으며 물을 한 주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손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스케줄이 꽉 찼더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새로 일을 그 사이에 추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 말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관리 전문가는 뜻밖에도 고개를 젓는 것이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2 matches
         여기서 다 받아 실행한 후, Protocol을 SSH로 하고 Hostname을 zeropage.org로 하여 접속하세요. 그리고 부여받은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 rm (파일1) 파일1을 지다.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오목 짜고 뿌듯한 건 진짜 짱이었고;; 스타와 포트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ㅂ= 모君의 컴퓨터가 마우스를 흔들지 않으면 다이 되서; 계속 흔들고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 ㅋ; 늘었다고 생각되는 건..프로그램 실력 조금이랑..스타와 포트 실력 왕창-_- (콜록) [이진훈]
          * 헤헤...또 따됐네..T^T --신피 5-47번 컴퓨터 앞에서..[문원명]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2 matches
          * 모바일 영체제
          * [데블스캠프2004] 에 대한 모자 사고 - 단점(아쉬점), 장점(인상깊으점), 보충할점(2005년에 추가할 내용)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2 matches
          * 사람들이 읽기 쉬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오늘은 j언어라는 새로 세계를 접해서 뿌듯합니다. 5일동안 배게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끝까지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2 matches
         그래도 새로 것 많이 접할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일주일간 풀로 참여하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배 것도 느낀 것도 많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2 matches
         그런데 자칫 너무 쉬 문제들도 혼자서 고민하기 보다는 선배에게 물어봐 해결하려는 경향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안타까 점은..........머리에서 쥐가납니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 . . . . 2 matches
         == Scratch 다로드 (1.3.1) ==
          * 영체제에 맞게 Mac용, Windows용 중 선택하시면 됩니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2 matches
          printf("이거슨 업다 게임~\n답은 %d\n",number);
          printf("다이다 ㅇㅇ\n");
  • 데블스캠프2012 . . . . 2 matches
          || 9 |||| 페챠쿠챠 |||| [http://www.hanb.co.kr/network/view.html?bi_id=1760 유지보수하기 어려 코드 작성법] |||| 앵그리버드 만들기 |||| |||| 새내기를 위한 파일입출력 |||| 회고 || 4 ||
         || 유지보수하기 어려 코드 작성법 || [변형진](16기)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김태진 . . . . 2 matches
          str = " 즐거 데블스캠프 즐거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개인적으로 Observer 패턴에 대해 듣고 새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기존 MVC 패턴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서 대안을 좀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속이 좀 시원했습니다. - [서민관]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2 matches
          * 기존 방식대로.. 위에서 말하는 방식들은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 기초가 다져진 사람들에게 적합할듯.(신입생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구구단도 제대로 못짤것 같음.) 기존의 방식은 아직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이었으므로. 그리고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굳어진 방법이므로 . 새로 방법을 도입한다면 해왔던 만큼의 시행착오를 해야 하므로 후배들이 얻을수 있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못함. --태호형
          * 스크립트 언어를 가르친다면 제일 익숙하고 쉬 자바스크립트는 어떨지... ^^ (사실.. 내가 자바스크립트를 아~주 약간 봐서..ㅋㄷ) --창섭
  • 레밍즈프로젝트 . . . . 2 matches
         [http://myhome.naver.com/ssam1221/ 레밍즈 다로드 사이트]
         다로드 가능 주소 : ftp://leonardong.nameip.net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2 matches
         1. 맵의 자료구조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열로서 모든 픽셀에 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겠지?? 그리고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임의접근(Vector) 일거고.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열을 2차원 Vector로 관리하게 되는겨-_-ㅋ(조금 복잡해지지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열]에 대한 STL비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대해서 좀 조사를 해야겠지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기엔 까다로 부분이 많거든...)
         이게 훨씬 쉬것같아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2 matches
         == 새로 마스코트 이름을 지어주세요~! ==
         정말 어려 일중의 하나가.. 이름짓기가 아닐까요.. ㅡㅡ;; 이름 짓는 사람들 보면 대단해.. --선호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2 matches
          if(weekDay==7)//0~6 을 일~토 라고 했을때 토요일값을 입력하면 한칸 뛰다.
          if(weekDay==7)//0~6 을 일~토 라고 했을때 토요일값을 입력하면 한칸 뛰다.
  • 만년달력/이진훈,문원명 . . . . 2 matches
          for (int i = 2;i<=year;i++)//각 년마다 밀리는 날짜 카
          for (int k = 1;k<month;k++)//각 년에서의 월까지의 중첩되는 날짜 카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2 matches
         너무 쉬 프로젝트여서 얻은 게 별로 없었다.
         == 다로드 ==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2 matches
         쉬 예로 게임을 할때 배경음악이 나오면서도 캐릭터가 움직이고 배경화면 출력됨. 즉 일이 동시에 처리될 때 각각의 일들을 쓰레드라고 합니다.~~!
         allow_lock() 함수는 새로 락 객체를 넘겨준다.(3)
  • 블로그2007 . . . . 2 matches
          * 블로그, 위키, 게시판 세가지의 장점을 모으고[[BR]]단점을 보완한 새로 개념의 사이트를 생각해본다.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2 matches
         근데 웃기는 일은 우리나라의 국민윤리 교과서(79년 생이전이면 배 교과서)에는 그 말을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한 말로 그의 위대한 정신 상태를 배워야 한다고 배 것이다.
  • 상협/삽질일지/2002 . . . . 2 matches
          * 헉헉.. 오늘은 내 컴퓨터에 pws 를 실행시키지 않고, Apache로 다시 웹서버를 바꿨다. 이유는 Java Servlet 한번 실행시켜 볼려는 의도였다. JDBC 보다가 Servlet이 나오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참담.. ㅡㅡ; 책에 나온데로 JSDK깔고, JServ 깔고 Tomcat깔고, 이것저것 설정 맞추고, 바꾸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아까 시간들을 보냈다. 지금의 결과..Servlet 예제 쳐봐서 했는데 안됐다. ㅠㅜ 괜히 삽질로 하루 날렸다. 섯부른 호기심때문에 정작 할일들을 못했다. 교훈 -> 시간관리 잘하자..., 목적성을 가지고 일을 하자.
          * 3일간 날 괴롭힌 초 대박 삽질... 영체제를 2번 다시 깔게 하고, 리눅스 깔려는 시도까지 하게한 삽질..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었다...이것저것 별의 별거 다 해봤다. 랜카드 바꿔 껴보고, 드라이버 다시 깔아 보고, OS 새로 엎어 보고, 등등...ㅡㅡ;; 3일 동안 초 대박 삽질.. 그것도 시험 기간 동안에.. 오늘 기숙사 컴공 형이 옆에서 아이피 한번 바꿔 보라고 해서 바꿔 보았더니 된다. ㅡㅡ; 어떤 바보가 내 아이피를 사용했었나 보다.. ㅠㅜ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2 matches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 . . . . 2 matches
          * 여러분들이 배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김지연]: 오늘 배 걸 토대로 열심히해서 중간고사 잘 봐야겠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2 matches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2 matches
         김태진 : 지난주에 부모님 만남. 창설을 새로 알고리즘을 급조해서 써보려했으나 완전 망함. ㅋㅋㅋ 그리고 원래껄로도 새로하려했는데 원래껄로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또 Fail. 결국 Fail Fail. 지난주에 C시험을 치자마자 원석이를 찾았는데 원석이 사라짐. 애들이 타함께 찾다가 청룡탕으로 가는걸 봣으나 그 뒤를 모름.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18점 맞음.
          * 어쩐지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주하다보니 (그리고 우리반 새싹은 거의 질문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고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지금 후기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수를 채우려는 속셈...응? 배열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우고 있는건데 여기는 제대로 연습안했다간 망하기 쉬곳이라더군요. 삽질열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2 matches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드디어 나오는 pointer 대마왕!! 이거이거 쓰는법이 정말 힘들게 하지요~ 난 컴퓨터가 아니라. 이건 너무 힘든 개념입니다. 요즘 너무 지루하게 가르치고 있는건지 아니면 시간대가 졸려 시간인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졸리거든요. 이제 부터 아이스브레이킹 20% 복습 40% 진도 40% 시간이 될듯합니다. 한번 읽어보는것만으로 큰 힘이 되는 개념이라 생각하고 갈키고 있으니 후기 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길게 써요 좀. - [김준석]
          * 그렇지.. 근데 기계적인 포인터의 개념은 어려게 아니니까... 잘 가르쳐주마!!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 . . . . 2 matches
         [[pagelist(^새싹교실/2011/쉬것같지만쉬반/)]]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2 matches
          * 그거쓰면 중간에 그 값이 거짓일경우 프로그램 따 시켜버리는거임. 오류검사할때 쓴다고 봐야하려나..?- [김태진]
          * 시험기간 직전에 질문시간이었어요. ~~저밖에 오지 않았지만~~ 이날 새롭게 배것은 (수업시간에 필요없다고 넘긴것이라 필요없었음에도 잔다고 필요없다는 사실을 몰랏음) redirection이었는데요! 뭐냐니 input과 output을 바로 프로그램에서 받고 띄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에서 불러오거나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지금까지는 인풋은 무조건 scanf로 직접 넣었는데, 그것과는 다른것!!이었죠. 사실 방법은 지금 잘 기억나지를 않네요 -_- 아무튼 이런 신기한걸 배웠습니다. -[김태진]
  • 새싹교실/2012/ABC반 . . . . 2 matches
         만든 가상머신을 실행시키면 처음실행 마법사에서 설치미디어 선택 화면에서 우분투 이미지를 마트 시킨다.
         오늘은 뭔가 갑자기 많이 배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ㅠㅠ 손이 안나가네요...-김현기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2 matches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것 말고 새로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2 matches
         pdf 파일을 받아서 훑어보는데... 뭔가 제가 배 순서랑 조금 다르더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lo wordl라니 - [장용]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2 matches
         쉬 것부터 아래로 어려 문제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2 matches
         || 강사 || 장용 || 지각 ||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2 matches
          * 전역변수, 지역변수, do while, while, printstar 등을 배웠습니다. 수업시간보다 더 알차게 배 것 같습니다. -[김민규]
          * 자잘한 문법오류들을 보니 실습이 자주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부터는 새로 내용보다는 기존 내용을 확실히 하고, 중간고사 준비도 약간 해줘야겠습니다. -[정진경]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2 matches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로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2 matches
         이제 좀 고급스러걸 쓸 수 있을거 같아서 신났다.
         그런데 아직 어려 문제들을 안 해봐서 그런가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2 matches
         이때까지 배것 중 가장 어렵고 헷갈렸다
         여태까지는 쉬 코딩에 조금만 생각하면 되는거여서 재미있었는데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2 matches
         ||김지|| o ||
         == 김지 ==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2 matches
         ||김지|| o ||
         == 김지 ==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2 matches
         ||김지|| ||
         == 김지 ==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2 matches
         ||김지|| ||
         == 김지 ==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2 matches
         ||김지|| ||
         == 김지 ==
  • 새싹배움터05 . . . . 2 matches
         우리들이 진행자들을 부족한 부분을 질문등 부드러 방법의 첨가와 보충으로 도와준다면,
         우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 성당과시장 . . . . 2 matches
         이듬해 Eric S.Raymond 는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마법의 솥] 이라는 오픈소스의 구체적인 사업 형태 대한 논문을 선보인다. 그리고 이후 [http://zdnet.co.kr/news/enterprise/article.jsp?id=69067&forum=1 독점SW vs. 오픈소스「뜨거 경제 논쟁] 같이 아직까지도 꾸준한 논쟁이 이루어 진다.
         || 시장 || 일찍, 그리고 자주 발표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임하고, 뒤범벅된 부분까지 공개하는 그런 스타일은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하는 매우 소란스러 시장 같은 분위기 ||
  • 속죄 . . . . 2 matches
          * 무더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송치완 . . . . 2 matches
          * [새싹교실/2011/쉬것같지만쉬반]의 새싹으로 참여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2 matches
         스터디 그룹은 어려 책을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불만족스러 수업이 실패하는 반면 스터디 그룹은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환경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자라는 것을 받쳐주지 못한다해도 스터디 그룹은 당신을 뒷받침 해줄 수 있다.
  • 스터디제안 . . . . 2 matches
         각자 흥미로 기사를 나눠 갖고 공부한 다음, 함께 모여서 발표하고, 토론하고, 제로페이지 위키에 그 내용을 요약해서 올린다. 기사를 번역할 필요는 없고 대충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소감 같은 것, 관련 정보를 함께 연결지어 올린다.
         새로 기술의 조류를 관망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잡지들에서 한 번 크게 떠들고 나서 몇 달이 지나면 그제서야 국내 잡지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다반사다.
  • 아직도가야할길 . . . . 2 matches
          * 어떠한경우든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어야한다. 그래야 정신적 성장을 한다. 즐거 일은 나중에 하자.
          *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려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우리를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 안혁준 . . . . 2 matches
         = 흥미로 페이지 =
          * 다로드 파일 자동 분류 프로그램
  • 여섯색깔모자 . . . . 2 matches
         Green - 초록은 풀, 채소의 색으로 풍성하고 풍부한 성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녹색 모자는 창조성과 새로 아이디어를 의미합니다.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신이 주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 방향은 각자 주장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우리홈만들기 . . . . 2 matches
          * 내 머리는 백지상태~~~ 갈켜주신 분들?? 분?? 한테는 죄송하지만... 이 석화되고 있는 나의 머리는... 그나마 배 대부분의 것을 잊어가고 있는듯.. ㅠ_ㅠ 사실.. 머리속에 원래 있던것도 별로 없다고 사료되어짐.. ㅡ.,ㅡ;; 어쨋거나 뭔가 해야 할텐데.... 바보같구만그려.. ㅡㅡ;; -setsuna-
          * 이제 홈페이지를 꾸며야하는데 ~~ 기이 없음 웬지 웹플밍 연습한거처럼보이지만 나름대로 처음 홈을 가진거에 만족하고 ^^
  • 위시리스트 . . . . 2 matches
          * 신청한 물품은 영진의 판단 또는 예산, 상황에 따라서 일부 승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소파 커버 : 흰색소파 좀 더러듯함.. 우리 잘 닦지도 않고. 커버라도 하나 씌우면 어떨까. - [김태진]
  • 위시리스트/구상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라는 제도를 영하고 있음.
          * 신청한 물품에 대해서 회장 및 영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한해서 지원.
  • 위키설명회 . . . . 2 matches
         [부드러위키만들기]를 시도해 본 행사
          * 새로 유저 만들기
  • 위키의특징 . . . . 2 matches
          * 게시판 블러그와 비교해서 설명해보자. 새로 개념이기에 이해하기 위해서 기존의 개념과 비교 설명하면 이해하기가 더 수월하다.
         || 게시물 접근 || 키워드를 통한 접근, 올라온 날짜순으로 접근 || 최근바뀐글,검색,각페이지에 걸린 링크를 따라서 접근(손쉽게 링크를 걸어 새로 지식 창출), 분류||
  • 이영호/잡다 . . . . 2 matches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주공간에(물론 여기서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와 같은 극 미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우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하지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우 원래 있던 가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지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고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쉬일이 아닐거라 생각이 들구요....
  • 인상깊은영화 . . . . 2 matches
         평 : 아름다 영상 속 여행지만 봐도 즐거 영화. 여행은 힘이 된다. 힘들 땐 여행을 떠나자.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2 matches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2 matches
          * 노력이나 일을 목적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 이 새로 태도는 중세 말기 이후 인간에게 일어난 가장 중요한 심리적 변화라고 할 수 있다.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장용운/알파벳놀이 . . . . 2 matches
          * 아 잉여하다 - [장용]
          * 해봐 재밌을거야 - [장용]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2 matches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한다.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다. 그들의 경험을 배다. 용기를 얻고 두려움이 사라진다. 재미가 생긴다. 특히 서로를 가르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 정모/2002.9.26 . . . . 2 matches
         ps. 조금 아쉬건, 조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대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현업에서 뛰는 사람이 이야기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하다. --["1002"]
         ps. 남훈이가 한마디 할때면 새로 세계가 열리는 것 같다. 마치 동양철학책을 읽는 느낌이다.; --["1002"]
  • 정모/2004.04.27 . . . . 2 matches
          * 03학번 이상 가데 들어오고 싶은 사람 모집 : 개인적인 홍보
          * 영체제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스트 이미지를 쓸 수 있음 -> 복구방법과 암호는 [나휘동]에게 문의하세요.
  • 정모/2005.1.17 . . . . 2 matches
          * 회비영에 대한 페이지를 만들고 영수증을 모아서 좀더 투명한 회비영을 한다.
  • 정모/2005.4.4 . . . . 2 matches
          * 공대 차원에서 새로 패러다임에 관한 초청강연.
         많은 사람과 회의를 진행할때는 많은 준비사항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회의 진행자는 회의라는 그림을 그리는 한개의 연필과 같다는 오래되었지만 새로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섯색깔모자]에서 어째서 파란모자사고가 그런 식의 사고가 필요했는지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 듯도 하네요. - [톱아보다]
  • 정모/2007.1.19 . . . . 2 matches
         *오늘부터 새로 회장님의 정책에 따라 회의와 정모를 분리합니다.
          * 영단은? 조현태, 송수생 확정, 추후 더 확충.
  • 정모/2007.3.13 . . . . 2 matches
          - 설명회, 편성일, 준비방법, 발표자, 새싹영, 설명회분량, 세미나 장소, 시간, 전체시간.
          2. 영(칠피관리[비중이큼], 연락, 회계, 강의실, 서버관리, 홈페이지관리)
  • 정모/2011.10.12 . . . . 2 matches
          * 10주년 행사는 초등학교 동장을 빌려 축구를………
          * 부상자(+다리에 쥐가 나신 안타까 선배님들...ㅜ)가 속출하는 성대한 체육대회였다고 합니다.
  • 정모/2011.3.2 . . . . 2 matches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방학동안에 수요일에 일이있어서 한동안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 것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박정근]
  • 정모/2011.5.23 . . . . 2 matches
          1. 오늘은 OMS도 ScriptLanguage에 대한 내용이고, 세미나도 있고해서 학술 동아리스러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1. 11학번 학우들이 와주었는데 제가 이름을 못 외 새내기도 있어 매우 미안하네요ㅠㅠㅠ 다음엔 꼭 이름 외우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1.5.30 . . . . 2 matches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 것 같습니다. 새로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1.8.22 . . . . 2 matches
          * 서버 백업(아마도 nForge 위주?) 과정에 가끔 일어나는 위키 8:45 현상을 보면서 nForge에 불필요한 용량을 잡아먹는 프로젝트 svn들을 몇개 지워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몰랐을 때 코드만 관리하지 않고 이런저런 잡데이터를 넣었다보니-_-;; 사생대회 재밌었습니다. 고퀄의 로고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간만에 그림질이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한솥 도시락 치킨마요가 2000원 할인하는 즐거 월요일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8월까지 이지만;;) - [지원]
          * 이번 정모는 진짜 아쉬게.. 하필이면 지각 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직접 시연(?)해볼려고 했던 테트리스를 .. 뺐꼇네욬. 아마 대충돌려보시면서 수많은 버그를 보셨겠지만 아마 전체 버그의 절반도 못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한종]
  • 정모/2011.9.20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신기호], [황현], [윤종하], [송치완], [장용]...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
  • 정모/2011.9.27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장용], [추성준], [정진경]
          * 으아 정모가 수요일로 바뀌다니 ㅠㅠ 정모 못갈듯요.. - [장용]
  • 정모/2012.1.27 . . . . 2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강성현], [서민관], [강소현], [장용], [정진경], [고한종], [김태진]
          * 다음주자 : [장용] 학우
  • 정모/2012.1.6 . . . . 2 matches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거같기도하고 어려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2.12.10 . . . . 2 matches
          * 관심 있으신 분은 '김다' 010-5686-0300 으로 연락바랍니다.
          * 가장 ZP 스러 사람 상
  • 정모/2012.12.3 . . . . 2 matches
          * [양아석] : 창세기전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오랜만에 고전게임보니해보고도싶었구요. 정욱이도참오랜만에 보고 즐거정모였습니다.
          * [정진경] - 창세기전 옛날에 해봤으나 살라딘이 쌍검(?)을 쓴다는 것 외에는 기억이 나지 않음.. 회고해봤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군여. 프로젝트나 스터디에 모두 참여하는 일은 역시 힘든 것 같습니당. 크리에이티브클럽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나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하는게 어렵다면 전공 수업에서 배 내용을 위키에 기록하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있었습니당. 내년에 저는 사라지기 때문에 막 던지기.. ㅋㅋ 굳이 전공 수업이 아니더라도 최근 어코드 사업으로 특강이나 멘토링 등등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학술 활동을 하기 위한 여건이 학부 차원에서 나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당.
  • 정모/2012.2.24 . . . . 2 matches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정모/2012.5.7 . . . . 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우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지금도 안 그렇다고는 말 못하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9.10 . . . . 2 matches
          * Creative Club - 지난 주 대화 내용: 제로페이지 돈 잘 쓰는 방법, 이번 주 대화할 내용: 새로 회원을 많이 오게 하는 방법. 이런 주제로 수다를 떠는 스터디.
          * ACM - 대학생 경진대회 목표, 방학 때 1주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주 과제: Binary 문제. 아무도 못 풀었음. 자료구조는 구현 완료. 이번주 목표: Binary 문제 구현, 쉬 문제 풀어서 자신감 회복....ㅜㅜ
  • 정모/2013.9.11 . . . . 2 matches
          * 모두 즐거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학술 행사 지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행사에 참여하여 배 점이나 느낀 점을 정기모임 때 공유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지, 미니 세미나 형식으로)
  • 정수민 . . . . 2 matches
         꽤나 난이도 있었지만 선배님들이 해놓은걸 참고해서 풀어나간 -_-!!! 파이쏜으로 했는데 문법이 뭔가 쉬듯하면서 어렵다는;;;
          리팩토링이란 말이 있길래 코드를 한 번 봤어요. 배열 리팩토링이란 어느 부분을 말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전에 더 쉬 리팩토링부터 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를테면 randem_x, randem_y같은 함수는 무슨 일을 하는가요? 하는 일이 너무 많지 않은지 의심해보세요. 코드가 중복되는 부분을 줄여나갈 수도 있겠죠. --[Leonardong]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2 matches
          * 흔히 "주제"가 좁지 않으면 제대로 [선택과집중]이 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 버리기 쉬데, "방식"에서 [선택과집중]을 할 수도 있다.
         더 좋은 방법이라면, 유대감을 쌓을 즐거 일들을 더 많이 해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002]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2 matches
          * 새싹교실에서 소켓에 대해 배우고 쓰레드에 대해 배 다음에 삘받아서 슉슉 만든 프로그램.
          * 날림 제작이라 코드가 더러...지 아닌지도 모름. 다시 본 적이 없어서 :Q... 개판인건 확실할듯.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2 matches
          echo "중위수 = $value[1]"; // 가데값 출력 +ㅁ+
          * 오랜만이군 PHP 고등학교 때 이거배워 PHP 사이트 Hacking 하고 다녔는데. 근데 C랑 비슷해. 쉬 변수형의 C -_-ㅋㅋ --영호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사람의 사고와 비슷하다고 말할수없을 정도로 딱딱하지만 중간값에서 가장 가까 값을 찾는 점에서 이 알고리즘을 선택했다.
          다시 보니까 , 새로 알고리즘이다+_+ 굿굿..~! ~! --아영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2 matches
          * Opening Questions - 대화를 할때 다른 사람들에게 의미를 줄 수 있는, 또는 다른 사람의 말문을 여는데 도움이 될 질문들. 또는, 주제에 가까 질문들에 대해.
          * 꼭 '대학선배' 가 아닌 '인생선배'로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로 이야기들. 간단하면서 실용적인 질문들 등등 자유.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2 matches
         '''이 활동을 통한 배점'''
         '''아쉬점'''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2 matches
         == 배 점 ==
         == 아쉬 점 ==
  • 지금그때2004/회고 . . . . 2 matches
         == 아쉬 점 ==
         위에의 잘된점을 살리고, 아쉬점을 보완하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2 matches
          6:30~ 질문 레스토랑
          * 질문 등록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어주세요.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해 드립니다. 새로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주고,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하세요.
  • 지금그때2005/회고 . . . . 2 matches
         = 아쉬 점 =
         [질문레스토랑]의 질문이 거의 다 신입생이 대답하기 어려 것들이었다. 적절한 질문을 추가해야겠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2 matches
         좀 더 자연스러 전개가 필요해 보임 - [김정현]
         사람들이 슬슬 적응하면서 새로 주제를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은 어떨지.. - [김정현]
  • 책거꾸로읽기 . . . . 2 matches
         * 인도의 어두 면, 위험요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보고 인도라는 나라에게 매력을 느끼기는 힘들다. -[강희경]
         가난한 엔지니어 5명이 그들의 아내들이 모아준 250달러를 종자돈 삼아 만든 회사 '''인포시스'''애 대한 설명이 나온다. 기업영의 투명성이 세계 최고인 기업이다.
  • 카고컬트과학 . . . . 2 matches
          * 가령, 어떤 물리 실험을 한다고 했을 때, 그 실험을 하는 과학자들은 이전에 다른 과학자들이 실험한 내용을 기초로 하여 새로 가설을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그 실험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자신의 가설은 허무맹랑한것이 되고 만다.
          * 선생님이 학생이 가르칠 때에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자신의 방법이 틀리다고 생각하여 새로 방법을 시도하려 하지 않는다. [[BR]]
  • 컴퓨터공부지도 . . . . 2 matches
         Windows Programming 이라고 한다면 Windows 영체제에서 Windows 관련 API 를 이용 (혹은 관련 Framework),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다루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이 영역은 꼭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이 아니다.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은 Shell Extension 이나 ActiveX, DirectX 정도? 하지만, 가로지르기는 어떻게든지 가능하다)
         예전에 Windows Programming 을 배다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GUI Programming 을 의미했다. Windows 가 기본적으로 GUI OS 이기에 기본이 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GUI 는 어디까지나 'User Interface' 이다. 즉, 이건 Input/Output 에 대한 선택사항이다. 필요할때 공부하자. (하지만, 보통 User-Friendly 한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GUI 이다.)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2 matches
          * 사람들이 읽기 쉬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코바용어정리 . . . . 2 matches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구현 객체라고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대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정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서비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하여 그 정체를 확립하고 새로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서비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2 matches
         추가: 시간이 많이 걸린 이유 - 역시나 배열을 함수화 하는 것에서, 새로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가,
          분명히 열심히 읽는데 말이야..ㅎㅎㅎ 문제는 내 머리의 메모리가 작아서 몇몇 부분은 기억을 잘 못한다고...ㅎㅎㅎ 그러니 다 적힌내용으로 삽질하고 있어도 너그러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ㅎㅎㅎ - [조현태]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2 matches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객체지향의 초기개념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부터 시작됐으나, 이젠 실세계를 바라보는 새로 시각으로 그 중요성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발언어에 너무 종속될 필요는 없다.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2 matches
          * 숙제가 조금 어려 면도 있어요..^^ 후배님들!! 대학생활은 모든지 선택이랍니다..^^ 인수행님, 어제 밤샜고 오늘 폐인의 모습으로 찾아뵙죠..ㅎ ㅔㅎ ㅔ^^ --[CherryBoy]
          * 충분히 쉬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엔 하려는 노력도 안한거 같다. 그게 아니라면 하다 만거라도 가지고 와바라.--[인수]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2 matches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객체지향의 초기개념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부터 시작됐으나, 이젠 실세계를 바라보는 새로 시각으로 그 중요성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발언어에 너무 종속될 필요는 없다.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2 matches
          * 예외를 처리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원칙은 한 가지다. 모든 예외는 적절하게 복구되든지 아니면 작업을 중단시키고 영자 또는 개발자에게 분명하게 통보돼야 한다.
          * 목 오브젝트를 이용한 테스트라는 게, 작성하기는 간단하면서도 기능을 상당히 막강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의 테스트 방법으로는 검증하기가 매우 까다로 테스트 대상 오브젝트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다른 오브젝트 사이에서 주고받는 정보까지 검증하는 일이 손쉽기 때문이다.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2 matches
          고생했겠네..^^ 포인터..ㅎㅎㅎ 그래도 즐거 하루. 즐거 코딩 되라구.. 진짜 일하러 가야겠다 뱌뱌~~ - [조현태]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2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고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 경우가 다반사이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2 matches
          * 1차 정리 시간 가까워질 무렵, 우리는 좌절을 느꼈다. MFC 그나마 좀 해본 인수군과 창섭군이 MFC에서 다뤄본건 다이얼로그 박스에 비트맵 뿌리는것 말곤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같이 어설픈 언어로 하느니, MFC로 하는 GUI보다는 JAVA로 하는 GUI에 익숙한 인수군이 자바로 하자고 을 뜸. 창섭군 적극-_-동의. 그래서 자바로 바꿨음. 한 2시간 날렸다.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예전에 문제의식만 가지고 해결을 못했던 부분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 재밌는 행사였다. ^^ 선배들 뵈니까 무척 반가웠다. 선배님들 만나면서 여러 질문도 하고 얘기도 들으면서 유익하고 즐거 시간을 가졌다. --["Wiz"]
          * 음... 전 지금까지 무조건 주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2 matches
         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아주 아름다 조각품을 완성했습니다.
         그러자 한 가닥 따스한 기이 그 조각의 입술을 통해 온 몸으로 스며들더니
  • 학회간교류 . . . . 2 matches
          * .Net Studio 새로 애플리케이션 디버깅 관련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2 matches
          * '진정한 발견의 방법은 비행기의 비행과 유사하다. 그것은 개별적인 관찰의 지평에서 출발하여 상상적 일반화의 엷은 대기층을 비행한다. 그리고 다시 합리적 해석에 의해 날카로워진 새로 관찰을 위해 착륙한다.' - 서문중 인용된 Whitehead 글.
         비유의 아이디어로서 ["NumericalAnalysisClass"] 때 배 Interpoliation 기법들이였다. 수치해석시간의 Interpolication 기법들은, 몇몇개의 Control Point들을 근거로 Control Point 를 지나가는 곡선의 방정식을 구하는 법이다. 처음 Control Point 들의 갯수가 적으면 그만큼 오차도 많지만, Control Point 들을 늘려가면서 점차 본래의 곡선의 모양새를 수렴해간다.
  • 회비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 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지. 앞으로도 계속되는 제로페이지의 전통이 될 것이다.
         = 회비영에 대한 건의 =
  • 회원정리 . . . . 2 matches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2 matches
          리펙토링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가장 먼저 배 방법이 무엇이었습니까? 중복제거 입니다. 함수를 늘려 중복을 제거하면 프로그램의 길이는 길어질까요? 짧아질까요?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구요. 지나 치게 진지한 세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조금 아쉬건. 쉬는 시간에 음료수라도 뽑아 드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서 그런지 빠르게 진행 하시더라고요~ ㅋㄷㅋㄷ 마지막으로~ 간결한 1장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 02_Archi . . . . 1 match
         작고 깜찍한 리틀맨의 귀여 활약상...(헉..내가 왜 이렇게 변했지?)
  • 05학번만의C++Study . . . . 1 match
          * 적은게 서울에 있어서 ..확인 불가능.ㅋ 실수 미안들! 즐거 추석 보내 ^^ - [허아영]
  • 2006동계MT/사진1 . . . . 1 match
         유선이 귀여 표정~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1 match
          <진행 및 영>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1 match
         ||자신의 생각을 대변해주는 제목을 가진 책||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작심후 3일, 1등만 기억하는 더러 세상||
  • 2dInDirect3d/Chapter3 . . . . 1 match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고 알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 일은 줄어들 것이다.
  • 2ndPCinCAUCSE/ProblemC . . . . 1 match
         위의 방법으로는 모두 네 명의 아이를 옮겨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다. 위의 예에서 세명의 아이만을 옮겨서는 순서대로 배치할 수 가 없다. 따라서 네 명을 옮기는 것이 가장 적은 수의 아이를 옮기는 것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1 match
          === 11월 10일! 새로 시작~! ===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1 match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알아서 처리해 주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조 최적화) 에
  • 3N+1Problem . . . . 1 match
         학교에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acm programming contest 기출문제를 풀어보는데, ToyProblems 에서도 다룰만한 쉬 문제가 있기에 이렇게 소개합니다. [http://acm.uva.es/p/v1/100.html 원문보기]
  • 3N+1Problem/구자겸 . . . . 1 match
          int count = 1; // 카
  • 3N+1Problem/문보창 . . . . 1 match
         문제에 나와 있는 단순한 알고리즘을 제대로 구현만 해도 성공하는 쉬 문제.
  • 3n 1/이도현 . . . . 1 match
          int count = 0; // 카트 변수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 match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제출 전 test 겸 찍었던 데이터를 주석처리하지 않은 바람에 아쉬 페널티를 먹었다는 점. 이에 대해서는 실제 결과 비교부분까지 fc 등의 프로그램으로 배치화일을 만들었다면 문제가 없지 않았을까 생각.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1 match
         modalless dialog의 예는 글 워드 프로세서의 찾기 창을 들 수 있다. 찾기창을 띄 후 창을 닫지 않로서도 문서편집 작업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 이러한 속성을 modalless라고 한다.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1 match
         더블 버퍼링은 이미지를 화면에 바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버퍼)에 먼저 그리고 화면에 나중에 그리는 방법이다. 더블 버퍼링은 화면의 깜빡임을 줄이고, 자연스러 애니메이션을 위해서 많이 사용된다.
  • 5인용C++스터디/떨림없이움직이는공 . . . . 1 match
         || 이름 || 다로드 || 평가 ||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1 match
          기초 클래스가 CAsyncSocket인 새로 클래스 CListenSock, CChildSock을 새로 생성한다.
  • 5인용C++스터디/스택 . . . . 1 match
         || 이름 || 다로드 || 평가 ||
  • 5인용C++스터디/시계 . . . . 1 match
         || 이름 || 다로드 || 평가 ||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1 match
         Clear / 선택영역을 지다.
  • 5인용C++스터디/움직이는공 . . . . 1 match
         || 이름 || 다로드 || 평가 ||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1 match
          예를 들면 자동차를 전할때 자동차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자동차를 조작하듯이 '''윈도우에서 핸들은 윈도우를 조작하기 위한 것'''입니다.
  • 5인용C++스터디/작은그림판 . . . . 1 match
         || 이름 || 다로드 || 평가 ||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1 match
         윈도우즈와 같은 GUI영체제에서는 키보드보다 마우스가 더 많이 사용된다. 윈도우즈의 공식 입력 장치는 키보드이지만 그래픽 툴이나 DTP, CAD 등의 복잡한 프로그램에서는 마우스가 주요 입력 장치로 사용된다. 키보드 입력 처리를 메시지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우스 입력 처리도 메시지를 받아 처리한다. 마우스 입력에 관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1 match
         || 이름 || 다로드 || 평가 ||
  • ACM_ICPC . . . . 1 match
          * team 'OOPARTS' 본선 38위(학교순위 15위) : [강성현], [김준석], [장용]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OOPARTS - ([김준석], [강성현], [장용])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 match
          * [http://code.google.com/codejam/contest/2437488/dashboard 코드잼_1C라드]: 857등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오늘참석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즐거 설 보내세요^^ - 민경
  • AM . . . . 1 match
          * [5인용C++스터디]처럼 그날그날 배걸로 간단한 프로그램 숙제해요... 요즘들어 그냥 책만 보는것 같아서... 저만 그런가요?? --세환
  • APlusProject/QA . . . . 1 match
         Upload:TestChase.zip - n-unit 테스트 한거 정리한 한글파일입니다-- 윤주 6월4일 이거는 다른 사람이 다 받을 필요 없는 제 정리 문서입니다.
  • AcceptanceTest . . . . 1 match
         UserStory는 해당 UserStory의 AcceptanceTest를 Pass 하기 전까지는 수행되었다고 생각할 수 없다. 이는 새로 AcceptanceTest들은 각 Iteration 때 만들어져야 함을 뜻한다.
  • ActiveXDataObjects . . . . 1 match
         새로 프로그래밍 프레임웍인 .NET에서 MS는 AD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DO.NET을 만들었다. ADO.NET의 객체 구조는 기존의 ADO와는 꽤 다르다. 하지만 ADO.NET은 아직까지는 대중화되거나 성숙화되지 못했다.
  • Adapter . . . . 1 match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알수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스를 먼저 알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것으로 메세지를 간단히 해석할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메세지의 변형과 전달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와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기를 Client와 Adaptee사이의 해석기를 제공한다. 하지만 각각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새로 Adapter클래스의 정의를 필요하지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우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1 match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주유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유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 AirSpeedTemplateLibrary . . . . 1 match
         소스는 subversion 을 이용해서 다받으면 됨. (해당 위키 페이지 참조. [Trac] 으로 관리되고 있음)
  • Ajax . . . . 1 match
         웹 상에선 요새 한참 인기인 중인 기술. RichInternetApplication 은 Flash 쪽이 통일할 줄 알았는데 (MacromediaFlex 를 보았던 관계로) 예상을 깨게 하는데 큰 공로를 세 기술.;
  • AnalyzeMary . . . . 1 match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1 match
          * 애플릿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애플릿과 필요한 파일들이 서버로부터 다로드 되어야 하므로 시간이 걸린다. 이런 파일들을 JAR로 압축하여 전송하면 시간이 단축되며, 압축된 각 파일에 디지털 서명을 추가할 수 있다.
  • AsemblC++ . . . . 1 match
         그렇기 때문에 굳이 어려 방법을 통해 .exe 파일에서 어셈블리 코드를 얻어낼 필요가 없는 것이죠. --[상규]
  • AustralianVoting . . . . 1 match
         호주식 투표 제도에서는 투표권자가 모든 후보에 대해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처음에는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집계하며 한 후보가 50%이상 득표하면 그 후보가 바로 선출된다. 하지만 50%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둘 이상이 될 수도 있음)가 우선 탈락된다. 그리고 이렇게 탈락된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만 다시 집계하여 아직 탈락되지 않은 후보들 가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후보가 그 표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가장 약한 후보들을 탈락시키면서 그 다음 순위의 아직 탈락하지 않은 후보에게 표를 주는 과정을 50%이상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거나 탈락되지 않은 모든 후보가 동률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 AutomatedJudgeScript . . . . 1 match
         이 프로그램에서는 정답과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만들어낸 출력 결과가 들어있는 파일을 받아서 아래에 정의된 방법에 따라 Accepted, Presentation Error, Wrong Answer 가데 하나로 답해야 한다.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1 match
         = 정답(답에 가까 것) =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 match
         무심한 관광객은 그 날로 돌아갔지만, 남아 있는 승려들은 생전 처음으로 눈 색깔에 대한 말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날 밤부터 그 섬에는 무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겠는가? |}}
  • BeeMaja . . . . 1 match
          * 윌리의 좌표계(오른쪽 그림) - 윌리(오른쪽)는 조금 지능이 낮아서 벌집 한가데 있는 1번 지점에서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방법밖에 쓸 수 없다.
  • BeeMaja/조현태 . . . . 1 match
          위키짜기전에.. 아침동 삼아 간단히..
  • Bigtable/DataModel . . . . 1 match
          1. memtable의 T/S가 더 최신이 아니라면 minor compaction을 하여 로그를 비다.
  • BirthdayCake . . . . 1 match
         오늘은 루시와 릴리의 생일이라서 어머니가 생일 케이크를 사오셨다. 케이크에는 체리가 2N(1≤N≤50)개 있다. 어머니는 케이크를 한 가데를 따라 직선으로 잘라서, 루시와 릴리에게 주는 케이크의 양과 체리의 개수를 정확히 똑같게 하려고 한다. 어머니를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Boost/SmartPointer . . . . 1 match
          * [http://boost.org/ boost] 에 가서 다받고 설치한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1 match
          * [http://boost.org/ boost] 에 가서 다받고 설치한다.
  • C++0x . . . . 1 match
          * C++ 의 새로 표준안.
  • C++3DGame . . . . 1 match
         "원점에서 동쪽을 바라보며 죽쪽으로 38도 회전하고, 위로 65도 회전한 후에 이 선을 따라 7.47피트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위치를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풀 경우, 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처리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런 폴라 좌표계는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3D엔진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C++Seminar03 . . . . 1 match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하나로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로 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 C++Study_2003 . . . . 1 match
          알바와 전면허학원땜시롱,,,,,,역시 뭔가를 포기한다는건 마음 아프군요....혼자라도 열심히 밤새며 공부하겠습니다 -[강희경]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1 match
         지금까지 배 내용을 복습해보자.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1 match
          모르긴 몰라도 이정도면 잘한고 같데..ㅎ 숫자를 앞에 상수로 선언하면 더욱더 좋겠지만...ㅎ 구래두 잘해떵~>ㅁ<:;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1 match
         사람들이 엉뚱하게 생각하는 가장 쉽고도 어려 문제?
  • CNight2011/김태진 . . . . 1 match
         순의형과 종하형이 개념적인걸 설명해주셨고(왜 배열말고 이런 번거로 방법을 쓰느냐! 배열을 쓰면 중간에 있는 값을 삭제하거나 삽입하기 너무 어려워지기때문!) 지원누나가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 주셨어요.
  • CNight2011/윤종하 . . . . 1 match
          * 2차원 배열의 parameter 전달법으로 알아보는 즐거 배열의 신비
  • CPPStudy_2005_1/Canvas . . . . 1 match
          * registerNewShape - 새로 도형을 등록한다.
  • CauGlobal/Episode . . . . 1 match
         하지만 중요한건 해당 항공사에서 이러한 묶음을 허용해줘야 하는데요, 저희는 별 말없이 해주더군요. 이번 경험을 통해 배건, 무엇인가 간절하다면 어느새 그건 내 손안에 자라나 있다는 것. 삶이란 어떻게보면 자신의 상상력이 그 한계일지도 모릅니다. :)
  • ClipMacro . . . . 1 match
         새로 자바 애플릿 플러그인입니다. 테스트해보세요. -- 211.106.173.4 [[Date(2005-03-09T17:15:41)]]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1 match
          3a.구매자가 주문한 물건 가데 재고가 없는 물건이 있다: 주문을 재조정한다.
  • CodeRace/20060105/도현승한 . . . . 1 match
          //카트를 늘려준다.
  • CollectionParameter . . . . 1 match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서 공유되었던 임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장 해결하기 쉬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임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안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유효하다. 역시 안좋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1 match
          // 새로 결과를 찾는다.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1 match
         모든 노드의 개수에서 루트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분기의 계수에 맞게 개수를 나누고 그것을 줄세 것과 같다.
  • ComposedMethod . . . . 1 match
         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신이 뭔가를 구현하고 있을때 새로 책임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신이 둘 이상의 메세지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수신 객체에서는 그 메세지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신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 ComputerNetworkClass . . . . 1 match
         수업내용: 데이터 통신에서 배우는 것보다 한단계 상위 레이어. IP (Internet Protocol), TCP,UDP, Routing 의 원리, Subnet Mask, Tunneling 등의 개념 등에 대해 자세하게 배다.
  • ComputerNetworkClass/2006 . . . . 1 match
          * 프로그램들 - 아래 두개 모두 다 받아야 합니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 match
         availability(interruption, DoS, Jamming -> Firewall, Proxy-base Network System)에 대한 설명과 수업때 배 보안기술들을 분류하고 설명하는 문제임.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1 match
         3. ethereal의 기능 중 1개 또는 새로 기능을 한가지 구현
  • ContestScoreBoard . . . . 1 match
         제출된 풀이 가데 정답으로 판정받은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인정된다. 시간 벌점은 해당 문제에 대한 첫번째 정답이 제출될 때까지 걸린 시간으로 계산되며 정답이 나오기 전까지 제출된 오답이 있으면 한 개에 20분씩의 시간 벌점이 추가된다. 풀리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시간 벌점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 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 ConverterMethod . . . . 1 match
         스몰토크의 String 클래스에 보면 asDate라는 메세지가 있다. 켄트벡이 경험한 정말 극단적인 경우에 하나의 객체마다 다른 형태로 변환시켜주는 Converter Method가 30개씩 있었다고 한다. 새로 객체가 추가될때마다 저 30개의 메소드를 모두 추가해줘야만 했던 것이다.
  • Counting . . . . 1 match
         구스타보는 수를 셀 줄은 알지만 수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지 얼마 되지 않았다. 1,2,3,4까지는 배웠지만 아직 4와 1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 CppStudy_2002_1 . . . . 1 match
          * 앞장에서 배 걸 많이 안 써봐서 그런지 다음장 할 때 쯤이면 다 까먹어 버리네요. -[영동]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1 match
          * 10장에서 배 연산자 재정의로 >,< 연산자를 재정의하면 객체도 sort에서 써먹을수 있다.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 match
         C++의 목표는 기존 C의 성능을 해하지 않으면서 OOP를 섞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OOP적 사고에서 용납하기 어려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OOP를 C의 구현 위에서 해야 됩니다.
  • CreativeClub . . . . 1 match
          * Trouble Shooting을 위한 wiki 영.
  • CryptKicker . . . . 1 match
         단일환자 방식은 암호화 방식중에서도 기초적이고 풀기도 쉬 방식이다. 복호화된 한줄의 원본 문장만 가지고 있어도 거의 모든 암호를 풀어내 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 Curl . . . . 1 match
         Curl은 미국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실행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CuttingSticks/하기웅 . . . . 1 match
         너무 지레 겁을 먹었던 것 같다~~ 시간이 느리긴 하지만 막상 짜놓고 보니 그렇게 어려게 아니었던 것 같다.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1 match
         (좀 어려 문제?? ㅋㅋ)
  • DPSCChapter2 . . . . 1 match
         (중간중간 구라에 가까 의역이라는.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1 match
          * 광케이블의 경우 중간에 신호확장을 거치기 전까지 초당 1000테라비트(페타비트)까지도 보내지만 무선은 이렇게 할 수 없다. 하지만 통신의 말단부분(Local Loop)에선 다르다. 도심 한가데다가 광케이블을 파묻기 위해 다 뒤엎진 못하지 않는가...;;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1 match
          * 새로 LEO는 모바일 네트워크와 함께 노력해왔다.(?) Iridium이 그들의 재정에 그림자를 드리우긴 했지만,(망했다는 소린가?) 많은 국가의 3G 라이센스 비용에 비해, 위성 네트워크는 싸다.
  • DataStructure . . . . 1 match
          * 6월 23일 : 이쯤에서 끝내자.. 너무 오래 끌었다. 목표도 달성했고.. 이뒤에 안배 부분은 나중에 시간나면 정리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1 match
          *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구하면 O(log2n)이 된다! 고등학교 때 배 바에 의하면 n>log2n 이라는 전설이..--;(log뒤의 숫자 2는 밑입니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새로 코드 작성전에 현재 버그들을 잡기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1 match
         {{{~cpp 'char * __cdecl MapDLLappyFunc(char *)'}}} 라는 알기 쉬 형태로 변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DefaultValueMethod . . . . 1 match
         가장 쉬 방법은 코드에 그냥 쓰는 거다. 읽기도 쉽고 빠르고 쉽게 쓸수도 있다.
  • DeleteThisPage . . . . 1 match
         일단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지우는 것 보다는 전체 글을 지뒤 DeleteThisPage 문구 남김 -> 다른 사람들의 동의 (즉, 해당 문구와 history, RecentChanges 를 통한 상황 파악) & 삭제 의 순서를 띄는 것이 위험도를 줄일 수 있겠다.
  • DesignPattern2006 . . . . 1 match
          * 와... 엄청 빡세네...그냥 쉬걸로 먼저 넘어갈까? - [상욱]
  • DesignPatterns . . . . 1 match
         ftp://ftp.aw.com/cp/Gamma/dp.zip.gz 에서 HTML 버전을 다받을 수 있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 match
          1. 저자는 열심히 getter와 setter를 깐다. get/set은 변수를 public으로 만드는 어려 방법이다!
  • DesktopDecoration . . . . 1 match
         MacOS에 존재하는 가장 특징적인 기능중의 하나로 윈도우 식의 Alt+Tab 창이동의 허전함을 완전히 불식시킨 새로 인터페이스이다. [http://www.apple.co.kr/macosx/features/expose/ Expose]에서 기능의 확인이 가능하다.
  • DevCpp . . . . 1 match
         가볍고 쉬 무료 C, C++ IDE. 한글도 지원한다.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1 match
         다 로드 - http://zeropage.org/pub/util/devcpp-4.9.9.2_setup.exe
  • DevOn . . . . 1 match
         === [Servo], 새로 렌더링 엔진 ===
  • DirectDraw . . . . 1 match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대 안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 C보다 Python 이 20000배 더 쉬뎅 - [(namsang)]
  • DoItAgainToLearn . . . . 1 match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 Doublet . . . . 1 match
         그 가데 더블릿(doublet)이라는 게 있습니다.
  • EclipsePlugin . . . . 1 match
         eclipse.org 사이트에서 추가 플러그인으로 다로드 받을 수 있다. 로컬에서 작업한 파일을 간편하게 서버로 업로드 할 수 있다.
  • Eclipse와 JSP . . . . 1 match
         [http://download.eclipse.org/webtools/downloads/] 에서 Release 에서 최신 버젼 다
  • EffectiveSTL/Iterator . . . . 1 match
          * 만약에 ri가 가르키는 위치에다 새로 원소를 삽입하고 싶다고 하자. 하지만 insert 메소드는 reverse_iterator는 인자로 받지 않는다. iterator형만 인자로 받는다. 즉 직접은 못한다는 것이다. 지울때도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base()를 쓰는 것이다.
  • EightQueenProblem . . . . 1 match
          * 배다는 것이 얼마나 흥미진지(exciting)한 것일 수 있는지 느끼게 해주려고
  • EightQueenProblem/이덕준소스 . . . . 1 match
         주석처리된 부분은 도전한 이후에 다시 코드를 보았을때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지 것입니다. --이덕준
  • EightQueenProblem2 . . . . 1 match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 EmbeddedGogo . . . . 1 match
          * NASM, NASM-IDE 다로드 [http://uk.geocities.com/rob_anderton/]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1 match
          1. 10:55 ~ 12:00 // 가장 짧고 쉬 난이도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1 match
          * 내용 : 천재 학교에서 친구들을 소개받는 바트. 근데 이 친구들.. 어려 말만 해댄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1 match
          * 내용 : 호머가 직장을 잃고 리사가 새로 직장을 알아봐주는, 그리도 가족들이 그를 격려하는 장면.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1 match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그래도 이번학기 최초의 시험다 시험이었다. --[인수]
  • ErdosNumbers . . . . 1 match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 폴 에르되시(Paul Erdos, 1913-1996)는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수학자 가데 하나로 꼽힌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경험이 있는 수학자들도 존경을 받을 정도니 그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 ErdosNumbers/황재선 . . . . 1 match
          * 자바 1.5의 새로 기능을 조금 사용해보았다. 클래스 Scanner는 이전 방식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한 기능을 제공해 주었다. for loop에서 신기하게 배열을 참조하는 방식이 Eclipse에서 에러로 인식된다.
  • ExplicitInitialization . . . . 1 match
         모든 변수들을 명시적으로 설정해주는 initialize메소드를 구현하라. new메세지를 오버라이딩해서 새로 인스턴스에 맞게 하라.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 match
          * 오늘의 아쉬 점은?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1 match
          * 재동이가 핀잔주는 것을 포함해 새로 걸 접해서 재미있었다.
  • FifteenSecondsRule . . . . 1 match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 그것이 가능할지(예컨대, 특정 개념을 표상하는 새로 어휘를 고안한다든지, 추상 수준이 다른 것을 한 곳에 섞지 않는 것 등) 고민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FileStructureClass . . . . 1 match
         영체제 수업
  • FooBarBaz . . . . 1 match
         이외에도 foo와 baz 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우리말로는 '쳇, 제길' 정도로 쓰이고, 온라인상에서는 ''Excuse me'', 정도의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신조어가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어휘에 새로 뜻이 첨가되는것은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닌듯 하다)
  • FoundationOfUNIX . . . . 1 match
          * [http://zeropage.org/~neocoin/putty.exe putty Client] 여기서 프로그램 다 받아서 깔아서 접속하세요
  • FromDuskTillDawn . . . . 1 match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 GIMP . . . . 1 match
          * [http://plasticbugs.com/?page_id=294 GIMPShop] : script-fu.exe 에러 해결. 백그라드 윈도우 제공. 포토샵 단축키 제공.
  • GUIProgramming . . . . 1 match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Gof/Facade . . . . 1 match
         Mediator 는 존재하는 class들의 기능들을 추상화시킨다는 점에서 Facade와 비슷하다. 하지만 Mediator의 목적은 정해지지 않은 동료클래스간의 통신을 추상화시키고, 해당 동료클래스군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기능들을 중앙으로 모은다. Mediator의 동료클래스들은 Mediator에 대한 정보를 가지며 서로 직접적으로 통신하는 대신 mediator를 통해 통신한다. 대조적으로 facade는 단지 서브시스템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서브시스템들의 인터페이스를 추상화시킬 뿐이다. facade는 새로 기능을 새로 정의하지 않으며, 서브시스템 클래스는 facade에 대한 정보를 가질 필요가 없다.
  • Gof/Singleton . . . . 1 match
         새로 MazeFactory의 subclass를 정의할때 매번 Instance 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는 것에 주목하자. 이 application에서야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이러한 구현은 framework 내에 정의된 abstract factory들 내에서만 한정되어버린다. (Implementation의 subclass 관련 부분 참조)
  • Googling . . . . 1 match
         Google, Inc 는 미국의 공공기업이다. 이 기업은 1998년에 개인적으로 설립된 회사이다. 이 회사는 구글 인터넷 검색엔진을 설계하고 영한다. 구글은 Mountain View 에 Googleplex에 본사를 두고 있다. 그리고 4000명 이상의 사원이 있다.
  • GridComputing . . . . 1 match
          * [http://gridcafe.web.cern.ch/gridcafe/animations.html Flash를 이용한 쉬 그리드 설명]
  • GuiTestingWithMfc . . . . 1 match
         Dialog Based 의 경우 Modal Dialog 를 이용하게 된다. 이 경우 Dialog 내에서만 메세지루프가 작동하게 되므로, DoModal 함수로 다이얼로그를 띄 이후의 코드는 해당 Dialog 가 닫히기 전까지는 실행되지 않는다. 고로, CppUnit 에서의 fixture 를 미리 구성하여 쓸 수 없다.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 리눅스 다로드
  • Hacking2004 . . . . 1 match
          * 목적 : 적을 알기위해 먼저 어떤식으로 크래킹하는지 배워본다 흐흐;; 물론 그것의 약점을 파악하고 어떤 식으로 막을것인지도 배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1 match
         C++의 새로 특징 중 하나인 디폴트 전달인자를 살펴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함수의 호출에서 대응되는 실제 매개변수를 빠뜨렸을 때 자동적으로 사용되는 값이다.
  • HeadFirstDesignPatterns . . . . 1 match
         - [http://www.zeropage.org/pds/2005101782425/headfirst_designpatterns.rar 다받기]
  • HelloWorld . . . . 1 match
         이미 이 예제가 나올때부터 '프로그래밍이란 현실세계에 대한 가상세계로의 모델링' 이라는 개념을 들고 온 것이 아닐까. 새로 세상에 대한 노크. 아. 멋지도다;
  • HelpOnActions . . . . 1 match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 HelpOnCvsInstallation . . . . 1 match
          1. 그러면 현재 디렉토리에 `moniwiki` 디렉토리가 생성되고 그 아래로 소스코드가 다로드 받아집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1 match
         === 다로드 후 압축 풀기 ===
  • HelpOnPageDeletion . . . . 1 match
         페이지 지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의 경우 {{{DeletePage}}} 액션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지다는 것은 가장 최근의 편집 복사본이 지워진다는 것이며, 페이지의 모든 변경내역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HerdingFrosh . . . . 1 match
         어느 날 대학 캠퍼스 한 가데 있는 잔디밭을 신입생들이 점령하고 말았다. 캠퍼스 미화를 위해 4학년 선배들이 분홍색 명주실을 써서 신입생들을 감싸기로 했다. 당신은 이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계산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 HotterColder . . . . 1 match
         뜨거워 차가워라는 게임이 있는데, 게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A가 방을 비우면 B가 방 안 어딘가에 어떤 물건을 숨긴다. A는 (0,0) 위치로 방에 다시 들어와서 방 안의 다양한 위치를 돌아다닌다. A가 새로 위치로 움직였을 때, 물건을 숨겨둔 위치와의 거리에 따라 B가 이동 결과를 말해준다. 더 가까워지면 "뜨거워(Hotter)"라고 말하고, 멀어지면 "차가워(Colder)"라고 말하고, 차이가 없으면 "똑같아(Same)"라고 말한다.
  • HowToDiscussIt . . . . 1 match
         또한 동류집단 사이에서는 좀 더 자유로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
  • ISAPI . . . . 1 match
         Internet Server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의 약자로 개발자에게 IIS 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즉, IIS 가 이미 구현한 기능을 사용해서 개발자가 새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IIS SDK 다. 개발자는 ISAPI 를 이용해서 Extensions, Filters 라는 두 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 InsideCPU . . . . 1 match
         보호모드란 80286부터 적용된 하드웨어적 지원이다. 이는 다른 CPU에도(다른 이름으로) 존재하며 영체제에게 안전한 태스크 관리와 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 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몇몇의 assemble 코드가 추가 되었으며 80386 부터는 코드가 확장되어 보다 큰 메모리를 어드레스 할 수 있게 되었다. [[BR]]
  • IntelliJ . . . . 1 match
         Intelli J 에서는 외부 cvs client 를 이용한다. 고로, wincvs 등을 깔고 난뒤 도스 프롬프트용 cvs 를 연결해줘야 한다. (CVS - Project 연동부분에 대해서는 ["IntelliJ"] 쪽이 빨리 버전업이 되었으면 한다는.. ["Eclipse"]의 CVS 연동기능을 보면 부러지라~)
  • ItNews . . . . 1 match
         '''''여러분들은''''' 매일 혹은 매주 어떤 소스에서 새로 뉴스를 구하십니까? (잡지 제외 -- 잡지는 ItMagazine 참조)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1 match
         벡터를 이용해 번호를 뽑는 것은 효율적인것 같진 않지만, 새로 시도라서 신선했다
  • JUnit/Ecliipse . . . . 1 match
         따라서 별도의 다로드 및 인스톨 과정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우스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스 및 메서드를 생성해 주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 Java/ServletFilter . . . . 1 match
         Java Servlet 2.3 스펙에서부터 소개된 새로 컴포넌트 타입.
  • JavaStudy2002 . . . . 1 match
          * 어어!! CVS 왤캐 어려 거지요?? 하나두 생각이 안나요..... - 세연 -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 와우~ 벌써 저정도로 설계가 가능하다니 놀라데요? ^^; 정말 실력이 뛰어난거 아님 어디서 참고를 했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직접 하셨나요? 아니면 다른 소스를 참고하셨나요?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또한, 하위클래스는 자신에게 필요한 변수들과 메소드를 추가적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에서 정의된 메소드와 같은 이름, 같은 인자들을 갖는 새로 메소드를 정의하여 상위클래스에서 상속되는 메소드를 재정의할 수 잇는데,
  • JollyJumpers/Leonardong . . . . 1 match
         실제 코딩에 들어가기 전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생각하는프로그래밍]에서 읽은 게으른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가 있겠다. 가능한 디자인 공간을 5분이라도 탐구하고 그 가데 가장 괜찮은 놈으로 시도해봐야겠다. --[Leonardong]
  • JollyJumpers/신재동 . . . . 1 match
         이번엔 TDD로... 쉬 알고리즘이라 테스트를 몇 개 안만들고 끝냈다. --재동
  • KIV봉사활동/교육 . . . . 1 match
          * 최초 요구사항 : MS office, 홈페이지 제작, 영체제, ms access
  • LIB_3 . . . . 1 match
         SUSPEND 된 TASK 들을 다시 살려주는 고마 펑션
  • LUA_2 . . . . 1 match
         마지막으로 오늘 배 것 이외에 추가로 주석처리 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예제에서 '--' 를 하고 코드를 설명했는데 '--' 가 주석을 시작하는 코드입니다. 한 줄 이상의 주석 처리는 "--[[" 와 "--]]"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LinkedList/세연 . . . . 1 match
         //스택에서 자료를 지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int AddStudent(int aPopulation, Student* aListPointer[]);//새로 학생 추가
  • Linux/RegularExpression . . . . 1 match
         리눅스와 같은 유닉스의 클론 영체제를 하다보면 반드시 익혀야 할 것들이 몇가지 존재한다.
  • Linux/탄생과의미 . . . . 1 match
          * Ver.0.01을 인터넷에 공개한 후에, 관심있는 연구원들이 리눅스 영체제 개발에 동참함으로 서 급속한 발전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1 match
          리눅스는 선점형 영체제이다
  • LispLanguage . . . . 1 match
          * [http://lib.store.yahoo.net/lib/paulgraham/acl2.txt 쉬 따라하기]
  • LogicCircuitClass . . . . 1 match
          * 컴퓨터의 가장 밑바닥 구조인 전자회로를 설계하기 위한 논리 회로를 배다.
  • LongestNap/문보창 . . . . 1 match
         그다지 구상이 필요없는 쉬 문제였다. 그러나, 출력 오류 잡는데 상당한 시간을 허비했다. 01분과 1분은 분명 다르다.
  • Lotto/김태진 . . . . 1 match
          * 밑에 코드가 살짝 더러것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accept이기 때문에 그거슨 문제가 안됨.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1 match
          처음 배게 C여서 그런지.. 왠지 C가 좀더 끌리는듯..ㅎ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1 match
          여전히 잘짜는Girl~ㅎ 근데 가데 주석은 므렝~ 꼼꼼한 아영이 답지안게시링..ㅎ
  • MFC/Print . . . . 1 match
          페이지 카트를 계산한다. DoPreparePrinting() 호출
  • MFC/Serialize . . . . 1 match
         프로그램을 짜면서 이런 document 를 파일로 저장해야한다. 단순히 기본형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들이기는 쉽지만, 객체단위로 이를 행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 일이다.
  • MT페스티발 . . . . 1 match
         || 귀하의 동아리 & 소모임 영에 가장 큰 어려움은? ||
  • MajorMap . . . . 1 match
         BCD가 이진수 표현에 비해 갖는 장점 중 하나는, 표현할 수 있는 숫자 크기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자릿수를 추가하려면, 그저 새로 네 비트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진수 형식으로 표현된 숫자는 그 숫자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트, 즉 8, 16, 32, 또는 64 비트 등에 의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숫자가 제한된다. --from [http://terms.co.kr/]
  • Map연습문제/박능규 . . . . 1 match
         아~~~도 좋지....
  • MatLab . . . . 1 match
         선형대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좋은 계산기 하나 배다 셈 치고 이용해보길.
  • Memo . . . . 1 match
         우리의 취재 기자는 너무나 소명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새로 알게 된 정보를 즉각 신문사에 알린다. 또한 어떤 신문사 쪽에서 기자에게 정보가 틀렸다고 알려주면, 기자는 다른 신문사에게도 모두 새로 정보를 알려준다.
  • Microsoft . . . . 1 match
         마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략 직원수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마소는 전세계적 규모로 다양한 장비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지원한다. 이 회사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윈도우즈 영체제 시리즈와 오피스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 match
         CExApp Application; // 영체제가 윈도우를 만들기위해서는 이를 참조할 전역 변수가 필요하다.
  • MineSweeper/Leonardong . . . . 1 match
         작은 단계를 밟아가면서 TDD를 적용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다. 게다가 모르는 파이선 문법 찾는데도 시간이 걸렸다. 파이선의 새로 기능을 알게 되어 신기하다. 다음 문제를 풀어볼까나. --[Leonardong]
  • MockObjects . . . . 1 match
         || ExpectationCounter || 해당 함수의 기대하는 호출횟수를 카트 하기 위한 도움 클래스 ||
  • ModelViewPresenter . . . . 1 match
         C++, Java 의 다음 세대 프로그래밍 모델. Smalltalk 의 고전적인 MVC 프로그래밍 모델에서 나왔으며, 다양한 번위의 어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 개발 테스크를 위한 강력하면서 이해하기 쉬 디자인 방법론. 이 개념의 framework-based 구현물은 MVP 를 em쓰는 개발 프로그램에 훌륭한 가치를 더해준다. MVP는 또한 다중 client/server 나 multi-tier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에도 적합하다. MVP 는 IBM 의 대부분의 OO Language 환경들에 대해 단일한 개념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있을것이다.
  • MoinMoin . . . . 1 match
          * 모니위키로 개인위키를 영하고 있었는데 기능에 한계가 있어 모인모인으로 이사하는 중 입니다. - 이승한
  • MoniCalendar . . . . 1 match
          * Firefox 1.0.6에서는 테두리 라딩이 깔끔한데, 1.5 beta에서는 테두리가 밉게 랜더링된다.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페이지 카터의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See PageHitsMacro)
  • MoreEffectiveC++/Basic . . . . 1 match
         프로그래머 초급자면 알수 있는 바보 짓이다. 하지만 범하기 쉬게 문제다.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1 match
         처음에는 문서 작성을 시작했고, 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항해지도를 작성하고, 대본(?)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나 새로 시도는 기대되는 것
  • MySQL/root암호분실시 . . . . 1 match
         # 승인 절차를 가지지 않고 데몬을 띄다. 이렇게 하면 암호를 묻지 않습니다.
  • NSIS/Reference . . . . 1 match
         || RMDir || [/r] directory || 해당 디렉토리를 지다. (full-path여야함) ||
  • NamedPipe . . . . 1 match
         // 여기서 잠깐 PIPE_READMODE_MESSAGE는 읽기용이라고 나와있지만 MSDN에는 이 모드가 새로 모드로
  • NotToolsButConcepts . . . . 1 match
         오도할 위험을 안고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고과정을 들여다보고(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기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고, 이를 다시 간단하게 구현해서 실험해 보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신에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 "제대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4_2 . . . . 1 match
         [http://dduk.idaizy.com/data/exam/%BC%F6%C4%A1%C7%D8%BC%AE2004%B3%E2%B1%E2%B8%BB%B0%ED%BB%E7.hwp 다로드(한글2002)]
  • OOP . . . . 1 match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하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 구조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서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정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 Omok . . . . 1 match
          * 처음에 화면을 clrscr()로 지 다움에 화면에 판( '+' 연산기호 플러스.) 를 뿌려 줍니다.
  • OpenCamp/두번째 . . . . 1 match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peratingSystemClass . . . . 1 match
         영체제 수업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1 match
         족보도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히 새로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1,2번 동기화 문제는 평소에 풀어보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시험 시간 내에 풀기 정말 힘들다.
  • OptimizeCompile . . . . 1 match
         변수가 값을 할당 받아서, 다시 새로 값으로 할당 받기 전까지, 그 변수는 일종의 constant 라고 볼 수 있다. 컴파일러는 이를 감지해서 최적화를 수행하게 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1 match
         || 1 || 가장 가까 수로 반올림한다. ||
  • PC실관리 . . . . 1 match
          * 영체제 정상동작 여부 체크
  • PHPStudy2005 . . . . 1 match
          * [http://ezphp.net/lecture/ 다우니 PHP 초보 강좌] - 정현아 왼쪽꺼 강좌 3 문법 배우기, 4 카터 만들기만 익히면 된다. 그리고 바로 투입~! ㅋ -[상협]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1 match
         다소 여유를 가지고 PairProgramming 을 했다. 혼자 할때보다 문제 파악이 잘 되었고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다. 아쉬 점이라면 문제 해결에 너무 매달려서 리펙토링을 게을리한 결과 우아한 프로그램을 완성하지 못했다. 늘 그렇듯이 역할에 맞는 변수명 붙이기는 어렵다. 짧았지만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1 match
         PairProgramming이란 ExtremeProgramming이라고 하는 새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한가지 기법으로, 두명이 한 컴퓨터를 이용해서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 PluggableBehavior . . . . 1 match
          * 코드 따라가기가 얼마나 어려가?
  • PluggableSelector . . . . 1 match
         이런식으로 하나의 메소드만 계속 오버라이딩한다면 서브클래스들의 가치가 없을것 같다. 쉬 해결책은 ListPane 스스로를 좀 더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다. 다른 인스턴스들이 다른 메세지를 보내게 하는 것이다.
  • PowerOfCryptography . . . . 1 match
         ACM문제들을 훑어보다가 '1학년 여러분들이 풀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번역해서 올립니다. 지금까지 배 C를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세요. C를 다지기 좋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보창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1 match
         쿡... 즐거 공통 수학 시간이군.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새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때 작성하면 도움이 될문한 문제를 제시하는 페이지.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1 match
         이 경우 변경된 내용은 '''<<<<<<< >>>>>>> '''의 가데에 존재하는 내용이 충돌을 일으킨 부분이다.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1 match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지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기부여된 진행자가 있을 때, 그리고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때 사람들은 대화에서 가장 많은것을 배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것을 확인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 PrimaryArithmetic . . . . 1 match
         초등학생들이 여러 자리 수의 덧셈을 배울 때는 한 번에 한 자리씩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계산하도록 배다. 그런데 그 자리 숫자의 합이 10을 넘어갈 때 그 윗자리 숫자에 1을 더해주는 것을 배울 때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한다. 일련의 덧셈 문제가 주어졌을 때 자리를 올리는 횟수를 세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PrimaryArithmetic/1002 . . . . 1 match
         문제 자체 읽으면서 그냥 뻔해보이긴 했다. 이전에 디지털 공학 수업때 가산기에 대해서 배바도 있었던 관계로. 그냥 머릿속에 대략의 할 일들이 그려졌다.
  • PrimaryArithmetic/sun . . . . 1 match
         단, 기술에는 언제나 어두 면이 있듯이, 시간을 엄청나게 빨리 보내는 도중 상사와의 원치않는 메시징은 반대의 효과를 나타낼수도 있다. (즉, 이럴땐 '오프라인으로 보임'을 이용하도록 하자)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1 match
         아쉬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1 match
         다 푼다음에 드는 생각은 가장 어려 문제는 1번이었음. -_-;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1 match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 match
          * 별로 볼건 없고... 아무도 하지 않을 상황을 예로 들어놓은 것 같다. 왠만큼 프로그램 배 사람이라면 당연히 배열로 처리할 것을 몇 백개의 변수로 처리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 : 많은 변수를 쓰고 있으면 관련되는 것으로 묶어서 배열로 처리하라. 이게 주제다.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1 match
          * 적은 양의 스피드업을 원한다면 가장 고치기 쉬 부분만을 고치자.
  • ProjectGaia . . . . 1 match
          * ["상민"] : 자료는 DB에서 Dump 한 이후에 다로드가 쉽도록 만들어 놓겠습니다. 모두다 수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살기 싫을때, 묵묵히 받아주어서 감사합니다.
  • ProjectPrometheus/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일단은 본격적인 CF로 가는 것보다 아마존의 "Customers who bought this book also bought"식으로 좀 더 간단한 것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것은 꼭 Clustering이 필요없다 -- Clustering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상당량의 데이타(NoSmok:CriticalMass )가 쌓여야 하는데, 쉬 일이 아닐 것이다. 다음은 JuNe이 생각한 간단한 알고리즘. 일종의 Item-to-Item Correlation Recommendation.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1 match
         || {{{~cpp TestAdvancedSearch}}} || 1. 제목에 'Test' 키워드로 검색. 70 개 이상 검색되면 성공. (<TR> 갯수로 카팅)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 match
          * 느려터진 속도. --a (시험영이여서 그런지도)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1 match
          * 2차 integragion - 추가기능 + 새로 라이브러리(하지만 추가기능에 대한 대응 미흡으로 철수)
  • ProjectZephyrus/Thread . . . . 1 match
          * 제가 저번학기에 작업했던 메신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세요. 저번 학기에 정보처리 실습이란 과목에서 프로젝트로 했던 것입니다. UP 로 Process 를 진행했었고, 높은(?) 점수를 위해서 많은 문서를 남기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군요 ㅡ.ㅡ;; http://www.inazsoft.net/projectworktool.html 에서 다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구근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 match
          설치 [http://www.wincvs.org WinCVS]를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0072&release_id=83299 다로드] 해서 설치
  • ProjectZephyrus/일정 . . . . 1 match
         월요일날 전체회의를 기본으로 Server 팀과 Client 팀 (주로 서로 만나기 쉬 사람들 집합기준)들
  • Project메모장 . . . . 1 match
          * 새로 정보를 계속 추가할 수 있음.
  • PyIde/SketchBook . . . . 1 match
          ''계속 생각했던것이 '코드를 일반 Editor 의 문서로 보는 관점은 구조적이지 못하고 이는 필요없는 정보를 시야에 더 들어오게끔 강요한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였는데, SignatureSurvey를 생각하면 정말 발상의 전환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코드를 Flat Text 문서를 보는 관점에서 특정정보를 삭제함으로서 새로 정보를 얻어낸다는 점에서.) --[1002]''
  • R'sSource . . . . 1 match
         == 스타크래프트 리플 파일 검색&다_파이썬 ==
  • RandomWalk/문원명 . . . . 1 match
          find++; //0이 있으면 카
  • RandomWalk/신진영 . . . . 1 match
          cout << "구.......;;\n언제 쯤 끝나려나...?" << endl;
  • RedThon . . . . 1 match
          * Redmoon : 파이썬을 다 설치 실행을 했다. 혼자 크리스마스에 만들었다는걸 믿겠다. 나도 해볼까?
  • ReverseAndAdd/곽세환 . . . . 1 match
         쉬줄 알았는데 계속 틀린답나옴 일단 한숨자고 나서 보니 숫자 범위가 4294967295까지임
  • Ruby/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times 는 0부터 시작하는 카터를 내장하고 있으며 이를 변수로 부를 수 있다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1 match
          * ftp://ftp.ruby-lang.org/pub/ruby/binaries/mswin32/ 에서 다로드
  • RubyLanguage/Container . . . . 1 match
          * name[n, m] : name 배열의 n 위치부터 최대 m개의 요소를 포함하는 새로 배열 객체를 생성하여 반환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1 match
          * 예외 클래스를 상속하여 새로 예외 클래스를 추가할 수 있다
  • RubyLanguage/Expression . . . . 1 match
          * times는 0부터 시작하는 내부 카터를 두고 있음
  • SOLDIERS/송지원 . . . . 1 match
          // 이 부분이 어려데, 중복 좌표 이동 수의 최소값을 구해야 함.
  • STL/list . . . . 1 match
          * 만들기 까다로 더블 링크드 리스트를 제공해준다.
  • STL/map . . . . 1 match
         아쉬점 : VC++ 6.0 에서 map 한번 쓰면 warning 이 72개가 뜬다; STLPort 를 써야 할까..
  • STL/search . . . . 1 match
          * 그것 보단 앞에 자료가 존재하면 처음 펼친 곳과 지금 펼친곳의 가데를 펼친다.
  • STL/vector . . . . 1 match
          *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벡터 내용을 통째로 지다.
  • STLErrorDecryptor . . . . 1 match
         라) 이렇게 편집한 Proxy-CL.INI를 윈도우 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윈도우 디렉토리란 윈도우 98/ME 등에선 \WINDOWS이겠고, 윈도우 NT/2000/XP 등에선 \WINNT 이겠지요. 즉 영체제와 프로파일 파일들이 들어 있는 곳입니다. 프록시 CL은 기본적으로 이 윈도우 디렉토리에서 읽은 Proxy-CL.INI을 가지고 동작 옵션을 정합니다.
  • SVN/Server . . . . 1 match
          * [http://subversion.tigris.org/servlets/ProjectDocumentList?folderID=91] 에서 svn-1.3.1-setup.exe 다 받아서 설치
  • SelfDelegation . . . . 1 match
         위임된 객체가 위임하는 객체에 접근하려면 가장 쉬 한가지 방법이 있기는 하다. 바로 위임하는 객체의 참조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하지만 복잡해지고, 깨질수도 있다.
  • SharedVision . . . . 1 match
          * 가장 이상적인건 뜻이 맞는 사람끼리 모이는 것일런지도 모르겠다. -_-; 쉬일은 아니지만.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Behavior/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 SoJu/숙제제출 . . . . 1 match
          printf("안녕하세요?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입니다.\n시킨대로 하지않으면 다의 소지가..\n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 SoftwareCraftsmanship . . . . 1 match
         또 다른 모습의 SoftwareEngineering. ProgrammersAtWork 에서도 인터뷰 중 프로그래머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중 하나인 '소프트웨어개발은 공학입니까? 예술입니까?'. 기존의 거대한 메타포였던 SoftwareEngineering 에 대한 새로 자리잡아주기. 두가지 요소의 접경지대에서의 대안적 교육방법으로서의 ApprenticeShip.
  • SpiralArray/Leonardong . . . . 1 match
         goStraight 전 버전은 Direction클래스를 이용해서 이동한(벽을 만나면 이동하지 않음) 위치를 얻어내고, 이동한 기록을 저장하는 형식이었다. 벽에 대한 검사가 겹치는 것 같아 mover에서 바로 벽을 검사하고 벽에 들어서면 종료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따로 카트 할 필요가 없어 moveCount변수를 없앴다. mover가 종료 조건도 검사하는데 board 넓이만큼 이동했으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 StacksOfFlapjacks/문보창 . . . . 1 match
         문제의 해법이 바로 보이는 쉬문제였다.
  • StandardWidgetToolkit . . . . 1 match
          1. SWT를 다로드 받는다. [http://www.eclipse.org/downloads/index.php Eclipse downlaod]에서 받을수 있다. Upload:swt-2.1-win32.zip
  • Star/조현태 . . . . 1 match
         모처럼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아침동삼아 풀어보려고 했던게 화근..T.T
  • StaticInitializer . . . . 1 match
          Mock 생성자에서 값이 교체되어도 StaticInitializer 자체가 실행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일 StaticInitializer 에서 외부 자원들을 사용한다면, Side-Effect 들을 피하기 어려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1002]
  • TAOCP/BasicConcepts . . . . 1 match
         우리는 다음과 같은 새로 단계를 추가할 수 있다(꼭 필요하진 않다)
  • TabletPC . . . . 1 match
         태블릿 피씨가 대중화 된다면 컴퓨팅 환경은 어떻게 달라질까. 태블릿 피씨를 위한 영체제는 어떤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하는가...... -- ["데기"]
  • Template분류 . . . . 1 match
         새로 페이지를 만들때, 레이아웃이 될수 있는 Template 들입니다.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1 match
          * 새로 직업의 추가 등등
  • TiddlyWiki . . . . 1 match
         = 다로드 =
  • ToastOS . . . . 1 match
         오늘 mkboot와 부트 섹터 끝~ 오호호 낼 부터 커널하고 커널 배치 만들어야쥐..아...삽질 삽질...괴로워~~~ 다시 시작하자!! 왜 이리 어쌤은 어려가!
  • ToeicStudy . . . . 1 match
          * 도서관의 잉글리시 라지를 탐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ㅋ -원희
  • Trac . . . . 1 match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Trac 아파치 없이, 설치 방법과 용 방법]
  • TugOfWar . . . . 1 match
         이런식의 문제 대략 어려데;; - [이승한]
  • UML서적관련추천 . . . . 1 match
         참고로, 저는 Reference Manual 은 안읽어봤고, 위의 두 권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UML 3일 가이드 같은 가벼 책들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기억력이 나빠서.. 종종 다시 읽으면서 리프레쉬 해야 합니다;; 아마 조교 치고 다이어그램 자주 틀릴 겁니다;;;)
  • UglyNumbers/구자겸 . . . . 1 match
          int i,j; // 카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1 match
          // sin_zero를 0으로 채다.
  • UploadFile . . . . 1 match
         'UploadFile'페이지 이외의 특정한 페이지에서 {{{[[UploadFile]]}}}을 사용하면, 그 페이지 이름을 하위 디렉토리로 하는 새로 UploadFile 디렉토리가 만들어지고 그 밑으로 파일이 업로드 된다. (1단계 하위 디렉토리만 지원된다)
  • UseSTL . . . . 1 match
          * 나도 위와 같은 표현이 있는 책을 읽어봤는데.. 허거.. 너무 어려웠어.. Effective STL이라는 책이었는데.. 좀 쉬 과정 없을까.. 휴 Generic Programming and the STL 찾아봐야쥐.. ㅡ.ㅡ--["경태"]
  • VacationOfZeroPage . . . . 1 match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고 새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1 match
          cout << "4.음료수를 채다\n";
  • VisualBasicClass . . . . 1 match
         언어같지 않은 언어 -_-;; 비베를 배다. OCU 과목으로 흔히들 많이 듣는 과목이다.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1 match
         6. 다음은 프로젝트에 새로 컨드롤을 추가하는 방법을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순서를 쓰시오 ?(1점)
  • VisualStudio2005 . . . . 1 match
         이번 [VisualStudio2005]에서는 Express Edition이라는 버전을 다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 VonNeumannAirport/1002 . . . . 1 match
         결과 : ok. Configuration은 실질적인 데이터까지도 트레픽을 계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다. 테스트를 좀 더 붙여보자. 좀 더 어려 경우인 앞단계의 데이터에 대해 해보자.
  • WebGL . . . . 1 match
         WebGL은 일정한 흐름구조를 만들어 두고 그 각부분을 만들수 있도록 해 두었다. 아마 최적화가 쉬 탓에 그러했으리고 생각된다.
  • Westside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역시 해보고 싶다. 새로 경험을 하고 싶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
  • WikiGardening . . . . 1 match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WikiProjectHistory . . . . 1 match
         || ["자바프로젝트/방화벽팀메신저"] || ["상협"], 태성, 종, 기웅 || 자바 메신저 제작 프로젝트 || 종료 ||
  • WikiStyle . . . . 1 match
          * 사실/조언으로 만들기 어려 개인적 경험에 대해 쓸 때에는 일인칭을 사용하고 끝에 필명을 붙인다.
  • WindowsConsoleControl . . . . 1 match
         // 화면을 모두 지다.
  • XMLStudy_2002/Start . . . . 1 match
         <currency><country>영국</country><name>파드</name><unit>£</unit></currency>
  • Xen . . . . 1 match
         젠(Xen)은 오픈소스 기반의 가상화 SW다. 젠은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종류의 용체계(OS)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SW로 한 가지 단점은 OS를 수정해야 한다는 점. 그러나 올해 공개될 인텔의 밴더풀(vanderpool)이나 VT 기술을 적용할 경우 OS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
  • XpWeek/20041221 . . . . 1 match
         TDD 경험하면서 test class의 Refactoring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test 코드라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테스트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원이 적어서 고객과 개발자의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개발하기 쉬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어나가는 것 같았다. 입장을 명확히 한 후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해야겠다. 회의가 길어지면서 나타난 의욕상실이 아쉬웠다.
  • XpWeek/20041224 . . . . 1 match
         종목을 잘못 골랐다는 느낌이 여처럼 남는다.--[Leonardong]
  • XpWeek/준비물 . . . . 1 match
          행의 쪽지
  • Yggdrasil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세미나(5/23)에서 배 것입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1 match
          * 1장에서 배 string 클래스에 추가할 내용. SeeAlso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ZPHomePage/20050103 . . . . 1 match
          * JSP로 카터 만들기 - 1주일(1/10까지)
  • ZPHomePage/20050111 . . . . 1 match
          * 윤성만 - 카터, 캘린더, 메인디자인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 match
          * 구현하기 번거로 기능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간단한게 좋아요. 굳이 필요하다면 위키에 통합하는건 어떨까요? [자유게시판]처럼 말이죠. SeeAlso [YAGNI] - [임인택]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1 match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경영비젼입니다 Windows2003를 테마로 만든 것 같은데, 우리 차기 ZP홈피도 2003 테마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부드러 분위기가 메무 맘에 드네요 -[iruril]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1 match
         더 이상의 새로 시도가 없다면, 그리고 더 이상의 장점이 없다면 통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1002]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 match
          * ZeroPage 영에 대한 프로세스 구축
  • ZeroPage/회비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서 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지.
  • ZeroPageMagazine . . . . 1 match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그럼 가벼 마음으로 만들기를 시작해보죠. 참여하실 분은 붙어주세요. --[Leonardong]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 스타워즈비행기 게임 다로드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1 match
          * http://zeropage.org/cvs/ - Zp에서 영하는 cvs
  • ZeroPageServer/Log . . . . 1 match
          * Q : 현재 ZeroPage의 서블릿컨테이너가 사흘이 멀다하고(좀 부풀려서 ^^) 명을 달리하시는데, 데비안 버전의 Resin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파악된 다른 원인이 있습니까? 현재 2.1.6 버전이 나와있던데, 업그레이드해볼 계획이 있나요? 또는, 다른 서블릿 컨테이너를 사용해보는건 어떤가요? Resin 2.0 대 기준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시 죽는 일은 있었습니다. 누군가 ZeroPageServer에 스트레스테스트를 하고 있나요?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1 match
          * 링크된 pub 디렉토리에 파일을 저장하시면, http://zeropage.org/pub/xxx 로 노출시킬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pub/util/putty.exe 를 넣어 두었다면,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로 링크가 걸리고 다을 받을수 있습니다.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1 match
         17. 여기 있는 사람 중 부러 사람은?
  • ZeroPage소개 . . . . 1 match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ZeroPage회칙토론 . . . . 1 match
          * 이제까지의 자유로 제로페이지의 문제점
  • ZeroWiki/제안 . . . . 1 match
          ZeroWiki 에 보면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영되고 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ZeroWiki가 ZeroWikian 의 범용 위키인지, 아니면 특화된 목적의 위키인지,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zennith"]
  • [Lovely]boy^_^/Book . . . . 1 match
          * 컴퓨터 시스템 교재 - 두꺼거 - 역시 먼지..
  • [Lovely]boy^_^/Diary/2-2-10 . . . . 1 match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Lovely]boy^_^/Diary/2-2-11 . . . . 1 match
          * 오늘로 일단 학기중의 XB가 종료되었다. 배것이 아주 많았던 프로젝트였다.
  • [Lovely]boy^_^/Diary/2-2-12 . . . . 1 match
          * MMM은 정말 영어가 어려거 같다. 다른 거는 아무리 어려워도 느낌이라도 오는데.. 이건 느낌조차도 안오는 문장이 너무 많다. 대강 정리 해놨다.
  • [Lovely]boy^_^/Diary/2-2-4 . . . . 1 match
          * 아.. 오랜만에 동했더니 목이 아프다..--; 감기 중인데 무리했나
  • [Lovely]boy^_^/Diary/2-2-6 . . . . 1 match
          * Humble Programmer 왜 일케 기냐--; 문장도 어려게 많다.
  • [Lovely]boy^_^/Diary/7/29_8/3 . . . . 1 match
         || C++ || 슈퍼마켓 뜯어 고치면서 새로 방법 익힘 || 100%? || 커맨드 패턴이라고 부르더군 ||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1 match
          * 동기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고 젤 첨 배다고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대강이라도 한번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기 쉽군. 쿠하하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1 match
          We use get mainly in informal spoken English. You can use be in all situations.(항상 be 쓸수있단다. 고로 귀찮은 get쓰지말자... 클래스에서 get 보는것도 지겨데..--;)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1 match
          We often use the present perfect to give new information or to announce a recent happening.(새로 정보나, 최근의 사건을 보도할때도 쓰인답니다.)
  • aekae/code . . . . 1 match
          DeleteMe - {{{~cpp IsExitZero }}} 에서 일일이 갔던곳을 세기 보다는.. 새로 곳을 갔을 때 변수를 증가시켜주는 방법은 어떨까? [임인택]
  • apache/mod_python . . . . 1 match
          * [ftp://ring.aist.go.jp/archives/net/apache/dist/httpd/modpython/win/] : 윈도우즈 환경에서 Apache 와 연동해서 설치할 경우에 왼쪽 링크 참고. 특히 주의할 점은 Apache 버전 자신의 것과 맞는 것으로 다 받아야 함.(안그럴 경우 아파치 서버 시작 못함)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1 match
         등을 쭉 폈다가 활처럼 구부린 후, 똑바로 앉아서 고개를 꼿꼿이 세다. 천천히 오른쪽 귀를 오른쪽 어깨에 대면서 고개를 돌려 앞으로 숙였다가 다시 든다. 이런 동작을 2-3회 반복한다.
  • django . . . . 1 match
          * [http://linux.softpedia.com/progDownload/PySQLite-Download-6511.html pysqlite다로드]
  • erunc0/COM . . . . 1 match
          * 정말 시간이 없다. 회사에서 하는일도 엄청 쉬 것들인데 왜이리 시간이 많이 드는지.. 아이러니 하다. chapter1을 어서 정리 해야 하는데, 꽤 괜찮은 내용 같았다. 다시 review하면서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나길. 주말이나 가능 하겠다.
  • fm_jsung . . . . 1 match
          *동 하기
  • html5/VA . . . . 1 match
          * type 속성 지정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지를 다로드하지 않고도 판단한다.
  • html5/communicationAPI . . . . 1 match
          * 통신 수행의 주체 : 윈도우, 백그라드 태스크, 서버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
  • html5/outline . . . . 1 match
          * 문서 내 특정 내용을 의미론적으로 구분 짓는 새로 element들
  • html5/video&audio . . . . 1 match
          * type 속성 지정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지를 다로드하지 않고도 판단한다.
  • html5/web-storage . . . . 1 match
          * HTML 5에 추가된 웹 사이트의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 저장할 수 있는 새로 자료구조
  • html5/webSqlDatabase . . . . 1 match
          * 현재 Web SQL Database 는 사양 책정이 중지된 상태이며, IndexedDB 라는 새로 스펙이
  • i++VS++i . . . . 1 match
         현재 자료를 찍고, 다음 자료로 카팅을 하려 한다.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1 match
          * 하지만 나는 그 이전에 언어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이해라던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알아야 자유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충돌중.
  • iruril . . . . 1 match
          * 수민이 왔구나.ㅋ 오늘도 즐거 하루가 되길! -[Leonardong]
  • iruril/도자기토론 . . . . 1 match
         반대 - 형, 지현
  • jQuery . . . . 1 match
         jQuery를 사용함으로써 일반적이고, 반복되며, 업무량을 증가시키는 불필요한 마크업들을 제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작고, 훌륭하며, 이해하기 쉬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lostship/MinGW . . . . 1 match
          * /msys/1.0/msys.bat 를 실행하여 콘솔 창을 뛰다.
  • naneunji/Diary . . . . 1 match
         새로 과외를 시작했다
  • phoenix_insky . . . . 1 match
         참다 아픔인 까닭입니다.
  • planetjalim . . . . 1 match
          * 노래,기타,드럼,공부,동,....너무 많다.;;
  • programmer . . . . 1 match
         제가 표현하고자했던 말은 누구를 프로그래머라고 부를 수 있냐는 것이였습니다. 초보/중급/ 이런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렇게도 여길 수 있겠군요. 너무 막막하죠.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서 현재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거나 가까 시일내에 만들 사람" 먼저 간략히 이정도만 정의해놓죠.
  • snowflower . . . . 1 match
         ||["snowflower/Arkanoid"]||어쩌다보니.. 가데 c가 아니라 k가..-_-a|| _ ||
  • zennith/로망이없다 . . . . 1 match
         편하고 쉬 것은 좋다. 잃는 것이 없이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사실 아무에게도 친절하지 않는 것처럼, 잃는 것이 적은 것들은 반대급부 로써 거기에서 얻어지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적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달리 이야기 하자면, 너무 편리한 것에서는,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 강성현 . . . . 1 match
          * OOPARTS 팀 (강성현, [김준석], [장용]) 으로 참가. 교내 1위
  • 강소현 . . . . 1 match
         상사 - 부하 관리에 소홀해 부원들이 따로 따로 행동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편승하여 편하게 지낼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런 가데 유일하게 빛을 발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강희경/도서관 . . . . 1 match
         == 불만족스러 책 ==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1 match
          * 시작과 끝이 존재하며 카팅이 가능한가.
  • 경태 . . . . 1 match
          * 모토: 겁 내지 않고, 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도 올리지 않고, 명에 정면으로 맞서는 리더, 바로 진실한 나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 match
          * 이 코드 읽기가 무섭다 그냥 이런 게 있구나 해야겠어 ㅋㅋ - [장용]
  • 공개선언/메세지 . . . . 1 match
         무엇보다 건강~! 저도 꾸준히 동해서 체력 키우기가 점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밖에 책, 패션감각, 피부관리, 언어능력, 프로그래밍에 대한 바람을 모두 이루실 거에요~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도 성공하세요~
  • 공업수학2006 . . . . 1 match
         || 2006/04/06(목) || 4314 || 2.1, 2.2, 2.5(안배거 제외) ||
  • 권순의 . . . . 1 match
          * 건강한 몸을 만들자 - 동은 꾸준히 합시다..
  • 권영기/web crawler . . . . 1 match
         === 파일 다로드하기 ===
  • 권형준 . . . . 1 match
         = ZeroPage (학번입력란 ex- 07) = 귀여 새내기 10학번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1 match
          1. 위의 방법과 비슷하지면 X값을 1씩 증가시킨후 Y값의 결정을 할때 Y값의 양 정수중에서 더 가까 수를 취한다.
  • 금고/하기웅 . . . . 1 match
         오호~~ 역시 쉬 문제가 아니었군~~~
  • 기억 . . . . 1 match
          a. 감각 기억 : 인간의 오감으로 유입되는 기억들로, 저장 양은 무제한, 이지만 즉각적으로 처리(1-4이내) 하지 않으면 유실되거나, 새로 정보로 대치 된다.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Chapter1 . . . . 1 match
          return 새로쌍(i,x) 가 삽입된 배열 A.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1 match
          3) 유지보수와 재사용이 쉬 디자인을 위해 노력한다.
  • 김진아 . . . . 1 match
         오, 아름다 글씨체..ㅋㅋ -[이규완]
  • 꼴찌에게보내는갈채 . . . . 1 match
         시대가 다른 만큼 공감이 덜 가는 이야기가 많다. 박완서씨가 바라본 그 시대의 사건은, 육이오 전쟁을 겪지도 않았고, 팔십 년대 민주화 동을 해보지도 않은 내겐 낯설기만 하다.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1 match
         || http://www.changgo.com/ || 새로 음반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 . ||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 match
         새로 길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해야만 한다.]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1 match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대학원준비06 . . . . 1 match
          강의 자료 탭에서 영체제 박철민 교수님 강의록
  • 덜덜덜 . . . . 1 match
         [DevCpp] // 다로드 가능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1 match
         [http://zeropage.org/pub/language/python/python-2.4.1.msi Python2.4.1 다로드]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1 match
         김민경 : 마지막날, 처음 테트리스 만들기, 그리고... 신기한 채팅창만들기! ... 테트리스는 뭘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어요~ 채팅창만드는것도 마찬가지? 였지만 흥미로 내용+ㅁ+ 내일 LT가 매우 걱정되요.ㅠ 이뿌듯함
  • 데블스캠프2005/언어디자인/그까이꺼 . . . . 1 match
         viewer<-star,ent는 *를 출력하고 한줄을 띄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번지점프를했다 . . . . 1 match
         playground = Building("동장", 1)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1 match
          C를 막 배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1 match
         = 다 자료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 . . . 1 match
         DeleteMe) 함수 파일다은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로 이동시켰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 유연한 마임타입 설정으로 하이퍼 텍스트는 물론이고, 이미지 삽입, 멀티미디어 재생, 파일 다로드도 모두 가능함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1 match
          * 목표 : 앞에서 배 객체 지향과 Win32API 를 바탕으로 MFC 를 다뤄본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1 match
         다로드 등의 자료와 예제 등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 . . . 1 match
         == 파일 다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1 match
         프로그래밍의 느낌을 빨리 붙잡아서 여러분도 코딩을 괴로 것이 아닌 즐겁게 하는 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1 match
         = 다 자료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1 match
         = 다 자료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1 match
         = 다 자료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1 match
         = 다 자료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 . 1 match
         //업앤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1 match
         = 다 자료 =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 . . . 1 match
          * [http://zeropage.org/?document_srl=50701 irb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강소현,구자경 . . . . 1 match
          //el.goTo(el.closerFloor());//가까 위치 이동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 . . . 1 match
          * 자동 분류할 데이터 다로드 : http://office.buzzni.com/media/svm_data.tar.gz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1 match
          * [http://nforge.zeropage.org/scm/viewvc.php/Scratch/Enoch.sb?root=devilscamp2011&view=log 파일 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 match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1 match
          * 가장 어려/힘든 프로젝트는 어떤 것이었고 왜 어려웠는가?
  • 독서는나의운명 . . . . 1 match
          또는 흥미위주로 가벼 책으로 시작해도 될 것 같구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아영
  • 디자인패턴 . . . . 1 match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루프는0부터? . . . . 1 match
         == 루프의 카트의 초기값을 0으로 설정하는 이유 ==
  • 만년달력/영동 . . . . 1 match
          2학년때 데블스캠프 때 못 풀다가 버그 생겨서 포기한 문제였는데... 얼마 전에 자바 숙제로 비슷하지만 좀 더 쉬 문제가 나왔었는데, 그걸 풀고 나니 내가 그때 이걸 왜 못 풀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밑의 소스는 리팩토링 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요.
  • 맞춤교육 . . . . 1 match
          참으로 안타까 소식입니다. 이제는 대학이 취업의 전단계로 인식되고 있다지만.. 한발 더나아가 기업은 대학을 인재선발의 전진기지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 [임인택]
  • 메모장 . . . . 1 match
          우연이란, 노력하는사람에게 명이 놓아주는 다리. from 영화 엽기적인 그녀.
  • 몬테카를로법 . . . . 1 match
         이런 장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하기 어려 수치들 - 예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서 중성자 빔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구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달한 최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1 match
         문제풀이도우미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예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지다.
  • 물푸 . . . . 1 match
         * 동하기
  • 반복문자열/이태양 . . . . 1 match
          - ㅋㅋ 이런 정겨 C#같으니, 근데 들여쓰기는 맞춰주는 습관이.. ㅎㅎ - [변형진]
  • 반복문자열/임다찬 . . . . 1 match
         [Refactoring]가데는 임시 변수를 없애는 내용이 나옵니다. 임시 변수는 언제 있으면 좋을까요?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1 match
         CAUCSE 문자열도 함수 입력으로 넣어 주면 좀 더 변화하기 쉬 소스가 되지. 그리고 message나 messages 같은 함수 이름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나 같으면 밑에 처럼 풀 거야. 함수로 추출해 낼 때는 의미 단위로 추출하는 게 좋아. 그래야 함수 이름을 지을 때 편하지. 역으로 함수 이름을 짖기가 힘들다면 잘못된 설계가 되는거지. --재동
  • 백주협 . . . . 1 match
         생활은 가까 기숙사에서..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1 match
         || 8.4 ~ 8.9 || 재동 || 백그라드 움직이기 , 폭발 ||
  • 빠빠안녕 . . . . 1 match
         = 자, 새로 시작이다~! =
  • 빵페이지/마방진 . . . . 1 match
         했지만서도 야바위같은 느낌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요.; 이미 한행의 합을 알고 가데 숫자를 알고 만든 거니..--;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저녁에 동을 시작했어요. 게다가 학교까지 왔다갔다 휴... 일찍 일어나는게 더 힘들어 지네요;; - [이승한]
  • 상협/100문100답 . . . . 1 match
         매 새우깡
  • 상협/Diary/7월 . . . . 1 match
         || 3DAlca || 기본틀 완성(0.1버전정도) || 90% || 다행히도(충돌이 약간 부자연스러거 같기도 하고..) ||
  • 상협/감상 . . . . 1 match
         || [OperatingSystem] || H.M.Deitel || 1 || 굿 || 영체제공부를 처음으로 시작한다면 이책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1 match
          * 재활용 : 원래 두지 않은 곳이지만 가상으로 돌을 두었다고 가정하면서 이것 저것 검사하기(새로 함수 만들 필요 없이 이전에 만들었던 함수를 재활할수 있음)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 match
          ''방화벽을 자유 자재로 넘나들기 위해서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가는게 좋고, 그렇게 하려할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은 SOAP을 이용하는 것이니, 이를 고려해봄이 어떨까 하는데. socket을 이용할 경우 80번 포트에서 웹서버가 돌아가면 '''말짱꽝'''으로 방화벽을 통과하기는 어려일이고.. 그럼 SOAP은 어떻게 쓰느냐?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으로는 [http://java.sun.com/xml/jaxm/index.html JAXM]을 추천함. 그럼 어떻게 돌리는가? '''RTFM''' '' :) --이선우
  • 새로운위키놀이 . . . . 1 match
         [부드러위키만들기]의 한가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행사중에 실시하는 놀이의 종합페이지
  • 새싹C스터디2005 . . . . 1 match
         [DevCpp] // 다로드 가능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1 match
         [이가희] - 지금까지 배 부분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반복문과 조건문! if, while, for! 뒤에 별찍는게 좀 무서워보이긴 합니다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_^ 오빠도 시험 잘보세요~ 아니 잘 보시고 계신가요 ㅋㅋㅋㅋ?
  • 새싹교실/2011/GGT . . . . 1 match
          * 여러분들이 배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1 match
         === 배 내용(fact) ===
  • 새싹교실/2011/學高/10회차 . . . . 1 match
         == 배 내용 ==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1 match
         === 배 내용(fact) ===
  • 새싹교실/2011/學高/9회차 . . . . 1 match
         == 배 내용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1 match
          * 오빠의 =ㅂ=이 쪽지가 무서워서 언넝 남기려구여!! 아..C과제 왜케 어려워진건지 @.@ 넘넘 어려 거 같아요!! 코딩하려면 아 뭐부터 하지... 되게 막막해서 소라한테 맨날 물어봤는뎅 이제 설계를 일단 해봐야 겠어요! 근데 아직 그..설계를해도 그걸 코딩하는 실력이 아직 부족해요 많이! 많이! 그래서 공부를 더 해야 겠지요 ㅠㅠ...도와주세여..ㅋㅋㅋㅋㅋ 암튼 직접해보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이 뒷부분은 어려워요 너무 ㅠㅠㅠㅠ 으아아가악!.! -[이진영]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1 match
         이진영 : 오늘 연산자랑 함수를 배웠는데~ 연산자는 쉬웠어요~~~ ㅋㅋㅋ 근데 함수를 배건 모르겠어요. 게임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어졌는데 그래도 어려워요. ㅠ.ㅠ
  • 새싹교실/2012 . . . . 1 match
         ||14||[새싹교실/2012/아우토반]||장용, 김태헌, 남성준, 박상희, 안혜진 ||8회차 진행|| 목 3시 / 금 오전 9시 ||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1 match
          * 여러분들이 배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 장용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1 match
          * 여러분들이 배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1 match
         자릿수들을 나누는 것. 그것들을 더하는 것,함수를 만들어서 쓰는 것, 실행의 결과를 다른 파일로 출력하는 것도 배웠는데 몇 시간 지나니까 또 까먹었다. 헐ㅋ. 난 금붕어인가보다. 지↓↓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1 match
         || 강사 || 장용 || 지각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1 match
         || 강사 || 장용 || O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1 match
         || 강사 || 장용 || O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 match
         || 강사 || 장용 || O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1 match
         || 강사 || 장용 || O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 match
         || 강사 || 장용 || O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1 match
         || 강사 || 장용 || O ||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C프로그래밍 수업에서 배 내용을 적어주세요. 궁금한 점은 질문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1 match
         새로 연산자
  • 새싹교실/2012/탈락 . . . . 1 match
          * 1회차에서 배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복습 예제를 주어 풀게하였고, 이번차에서는 스위치문의 문법과 사용하는 이유, 배열과 배열을 쓰면 편한 점 등을 설명해주고 예시문제를 주었다.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 match
          연습문제에서 했었던 간단한 별그리기를 기초로하여 좀더 어려 별그리기 문제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1 match
         여태 배것들이랑 비슷한데 더 많이 알게되서 좋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1 match
         어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1 match
         이제부터 배것처럼 순서를 밟아가면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야겠당!!!
  • 새싹교실/2013/양반 . . . . 1 match
         [권영기],[임도훈],[김지]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1 match
         ||김지|| X ||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 match
          * 오늘 배 내용을 토대로, 실습을 했습니다.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 match
         새로 회원을 모집하고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스터디를 진행하는 반별로 다시 하위페이지를 만들고 나름대로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스를 올리는 하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1 match
         아, 여태 열심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 건, 다 알고리즘 구현하는데 쓰려고 그랬던 거구나. 프로그래밍은 단순히 키보드 두드리는 게 아니구나. 생각을 잘 하고 프로그래밍 해야겠구나.
  • 서지혜/MyJavaUtils . . . . 1 match
          * String을 연산해 새로 String을 만들 때는 StringBuilder를 이용한다.
  • 서지혜/단어장 . . . . 1 match
          잊기쉬, lack of memory, forgetful
  • 선현진 . . . . 1 match
         땀 흘리고 뜨거 블랙커피 원샷하기!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1 match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안됨), 방학하고 나서 본심때까지 한달하고 조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상협]
  • 손동일 . . . . 1 match
         == 데블스 캠프를 통해 배것 ==
  • 송년회 . . . . 1 match
         정다 분들과의 친교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송지원 . . . . 1 match
          나박사님께서 대안언어축제 후 진행해주셨어요. 많이 습득은 하지 못했지만 접해본 몇 안되는 새로 언어라 신기했습니다.
  • 수면과학습 . . . . 1 match
          * Smith & Lapp(1991) : 새로 정보를 평소보다 많이 학습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험 기간동안 대학생들 REM수면의 증가를 보인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1 match
          진부분집합이라면 공집합이 들어가고 {10, 20, 30}이 빠져야 하는게 아닌지...? 배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상규]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1 match
         새로 방법을 생각해내 구현을 하긴 했지만 배열을 malloc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 신기호 . . . . 1 match
         ||C,C++,API언어를 배다||
  • 신입생교육 . . . . 1 match
         도제살이의 장점은 실제 전문가가 일하는 방식을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는 바깥의 덜 중요한 일을 하다가 점차적으로 핵심적이고 어려 일로 옮아갈 수 있다는 것,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다는 것 등 많이 있습니다.
  • 아젠더패턴 . . . . 1 match
         최고의 아젠더는 그룹이 작품을 순차적으로 학습([순차적학습패턴])하도록 짜여진 것이다. 그룹이 작품을 학습하기를 마치면, 그 작품을 원래 학습할 때 없었던 그룹의 새로 멤버들이 그 작품을 학습할 기회를 갖기를 원할 수도 있다. 이는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와 소그룹(SubGroupPattern)을 만들어서 수행할 수 있다.
  • 아주오래된농담 . . . . 1 match
         마음이 불편하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기가 얼마나 쉬지 생각해본다. 자기한테 이익이 되니까, 재미로 남을 골탕먹이려고 속이기는 물론이고 자기 딴에는 배려한다고, 사랑하기 때문에 속인다. 남을 속이고, 나까지 속인다. 위선자가 되기 싫으면 최소한 나는 속이지 말아야지.
  • 안성진 . . . . 1 match
         ○ 매일 아침 동하기(뱃살 빼야징..)
  • 알고리즘8주숙제 . . . . 1 match
         !! 주의 : 최적을 구하는 것이 아니고, 빠른 시간안에 최적에 가까 값을 구하는 것이 목적임.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1 match
         나름대로 근력동이 될지도...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1 match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나고, 매우 기뻐하며, 몇가지 계획들도 세다. 그러고는, 다신 만나지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유들로.''
  • 여사모 . . . . 1 match
         이 포인터가 가리키는 주소부터 시작해서 주소가 NULL인 주소가 나올 때까지 카트를 해서 그 값을 리턴하는
  • 영어와친해지기 . . . . 1 match
         이에대한 활발한 의견을 주고받다보면, 오고간 내용이 '''어떤 새로 것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영호의해킹공부페이지 . . . . 1 match
         80년대 윤리 강령. 90년대에 새로 것에 기반한 것이 나왔다지만 나는 80년대 것을 선호한다. 자유롭기 때문에.
  • 예수는신화다 . . . . 1 match
         이 책은 기독교 단체들이 동아일보사에 대한 불매동을 벌여 절판되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보시려면 다른 학교 도서관이나 공립 도서관을 알아보세요.
  • 오월의 노래 . . . . 1 match
         건강을 회복한 뒤 슈트라스부르크로 유학, 71년에 학위를 받았으며, 여기서 5년 선배인 J.G.헤르더를 알게 되어 민족과 개성을 존중하는 문예관(文藝觀)의 영향을 받았는데, 후일 <슈투름 트 드랑(Sturm und Drang)>의 바탕이 되기도 하였다.
  • 오페라의유령 . . . . 1 match
         뮤지컬의 이미지때문인지 (한번도 안본 뮤지컬에 대해 이미지를 떠올리는것도 우스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스틴을 볼때마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1 match
          * Lucene 소스 다 받기.
  • 위대한게츠비 . . . . 1 match
         인해서 이루어진 인간관계인 만큼 그 동기가 사라지면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
  • 위시리스트/130511 . . . . 1 match
          * 기자재의 범위는 학회 영과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것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신청한 것을 삼성에서 다 인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캔슬될 수도 있지요. - [김민재]
  • 위키광부 . . . . 1 match
         위키경험이 적은 광부는 흥미로 페이지를 찾아낸다.
  • 위키기본css단장 . . . . 1 match
         || Upload:easyread.css || 1|| 읽기 쉬 것에 주안점, 개인차 존재 ||
  • 위키놀이 . . . . 1 match
         [부드러위키만들기]의 한가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행사중에 실시하는 놀이의 종합페이지
  • 육군일반병 . . . . 1 match
         이런 말을 하긴 했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할 사람은 사실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군대 밖에서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하기 어려 사람은 오히려 군대를 가서 나름의 활로를 찾는 것이 삶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회피로로는 삼지 마십시오.
  • 이름짓기토론 . . . . 1 match
          ZpZg - 창섭's 새로 아이디어. 모 브랜드 지피지기 같군요 ㅡㅡ;; blue.
  • 이민석 . . . . 1 match
          * 이민규, 장용과 함께 컴쟁이 40주년 페스티벌 참가
  • 이상태 . . . . 1 match
         == 배 것 ==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1 match
         1시에 잠을 청함. 교회테이블에서 나오는 노래소리. 그리고 몇마리 안되지만 무지하게 매서 모기로 환경은 열악했지만.
  • 이승한/질문 . . . . 1 match
          int *copyArray = new int[aLength];//전달 배열과 같은 크기의 새로 배열 생성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1 match
         새로 용도의 라이브러리 제작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1 match
         ## 항상 아쉬 것은 ZeroWiki에는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1 match
         - 26 (화) - 구조체의 크기는 4바이트 배수로 할당되어진다. 이 이유는 32bit체제에서는 4바이트(1WORD)씩 용하는것이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 이영호/기술문서 . . . . 1 match
         [C/C++어려선언문해석하기]
  • 이영호/끄적끄적 . . . . 1 match
         아무튼... 밥이나 먹자. 사랑스러 나의 밥.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생각을 안하니 이렇게 더러 코드가 만들어지는 구나 생각했음.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1 match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서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고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 장정일삼국지 . . . . 1 match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전시회 . . . . 1 match
          * 아쉬웠던 점(단순히 아쉬 점을 쓰는 것이지 트집 잡는 것이 아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1 match
         문자집합은 메타문자 대괄호([])를 사용해 문자집합을 표현한다. 대괄호 안에 있는 문자는 모두 집합의 구성원이 되며, 집합에 속한 문자 가데 하나가 일치한다. 집합에 속한 모든 문자가 모두 일치할 필요는 없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예제 . . . . 1 match
          1. 가데 -(hypen)이 2번 들어가는 양식을 찾으시오. - 이거 어려움-_-;;
  • 정모/2002.12.30 . . . . 1 match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고 새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정모/2002.7.11 . . . . 1 match
         회의중 아쉬 점이라면
  • 정모/2002.7.25 . . . . 1 match
          linked from ["즐거공부"]
  • 정모/2002.9.12 . . . . 1 match
          1. 2학기 때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영되어야 할지 총괄적 검토.
  • 정모/2003.1.15 . . . . 1 match
         창섭-단, 3시~10시사이 세시간쯤은 비울수 있었으면 함. 동가려공...-.-a
  • 정모/2003.11.3 . . . . 1 match
          *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나눠서 쓰는 것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처음엔 원위키를 쓰면서 새로 규칙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그런 의도가 흐지부지되고 있네요. 원위키에 토론 페이지 만들어보겠습니다.
  • 정모/2003.12.27 . . . . 1 match
          * 일단 영방침상 ZeroPagers를 ZeroWikian으로 넘깁니다.
  • 정모/2003.2.12 . . . . 1 match
          * 새로 회장단 축하합니다. ^^ --창섭
  • 정모/2003.3.5 . . . . 1 match
          죄송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여하지 못한 저로서는 이러한 요약은 매우 반가 일이지요. --NeoCoin
  • 정모/2004.1.20 . . . . 1 match
         == 프로젝트 홍보, 새로 프로젝트 개설( 발표 ) ==
  • 정모/2004.1.6 . . . . 1 match
          * 시간 - 이번주나 가까 시일 내
  • 정모/2004.11.16 . . . . 1 match
          발표 프로젝트가 잘 영 되었으면 하네요~ 이히히히~ - [이승한]
  • 정모/2004.5.7 . . . . 1 match
          - 새로 유저 만들기
  • 정모/2004.9.24 . . . . 1 match
          방법론, 위키활용 - 지식관리, 다양한 것, 자유롭다, 회의, 숙제를 스스로, 새로 것을 한다
  • 정모/2005.12.15 . . . . 1 match
          - [나를만든책장] 을 채워보기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묻어 버리기는 아까 아이디어죠! (게다가 책장 대용으로 제로페이지 사물함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 [Leonardong]
  • 정모/2005.12.29 . . . . 1 match
          || 독서는 나의 명 ||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읽음 ||
  • 정모/2005.2.16 . . . . 1 match
          * 소스만 올리고 풀이과정(문제접근방식)은 없어서 피드백이 부족. 보창曰, "소스만 올리면 나중에 쓰레기페이지가 될 수 있다" 재선曰, "어려 문제도 모여서 페어로 풀어보면 짜릿할 것 같다" 보창曰, "내가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할꺼다. 개학하고 신입생에게 사전지식을 세미나형식으로 전수하고 같이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 정모/2005.2.2 . . . . 1 match
          * 학생회측에서 서버실의 청소가 끝나는대로 구피의 청소와 PC점검 및 PC점검및 포멧 새로 바탕화면설치를 요청.
  • 정모/2005.3.14 . . . . 1 match
         정모를 계속 월요일에 하는거죠? 월요일은 7시~7시반 정도까지 수업이 있어서 참여하기가 어려데-_-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항상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은 다른 요일에도 해주세요^^ --[상규]
  • 정모/2005.3.7 . . . . 1 match
         === [부드러위키만들기] ===
  • 정모/2005.6.27 . . . . 1 match
          [문보창] : 새내기 대상의 쉬 [AOI]인 [LittleAOI]... 온라인 오프라인 중복해서 진행. 쉽게 쉽게 접근해보자.
  • 정모/2006.12.16 . . . . 1 match
          * 창섭 - 지금 현재의 회장은 영의 메리트는 좀 적은것 같다.
  • 정모/2006.12.20 . . . . 1 match
          === 새로 프로젝트 ===
  • 정모/2006.4.10 . . . . 1 match
          3. 코드를 쉬게 아니더라도 같이 작성한다.
  • 정모/2006.5.22 . . . . 1 match
          - (창섭) 초기에는 아주 쉬 것부터 했었으며 뒤에서 선배들이 항시 비켜 봤었다.
  • 정모/2007.3.6 . . . . 1 match
         - 제로페이지가 커져도 잘 영되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서 제로페이지 회원이라면 역할을 하나씩 맡는 쪽으로 가는건 어떨까?
  • 정모/2007.4.3 . . . . 1 match
          - 새로 학회원 소개 : 02학번 김동준 => 소흘했던 공부를 마저 열심히 하기 위해
  • 정모/2011.5.2 . . . . 1 match
          * 지난 시간에는 2장의 중간부분 까지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체 클래스의 externs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뿐이어서 답답했다. 저자의 예시인 Java의 swing도 직접 써본적이 없어 와닿지 않았다. 어려 주제였던 것 같다.
  • 정모/2011.7.11 . . . . 1 match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정모/2011.7.18 . . . . 1 match
          * Joseph Yoder와의 만남에서 배 것. Naming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Naming이 적절하면 자세한 구현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 [김수경]
  • 정모/2011.7.4 . . . . 1 match
          * 지속 여부 결정 및 새로 프로젝트/스터디 제안
  • 정모/2012.2.10 . . . . 1 match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 [임상현], [정진경]
  • 정모/2012.2.17 . . . . 1 match
          * 6층 PC실은 독서실이 아닙니다. 팀플때문에 약간 소란스럽더라도 너그러 양해부탁드립니다.
  • 정모/2012.4.2 . . . . 1 match
          * 신나는군요 드디어 간만에 OMS를 잡게 되었습니다. 폭풍같은 1주에도 간만에 해보아야 할일이 생겼네요. 정모는 짧아지니까 새로 감흥입니다. 어. 빨라졌네?? 이정도? 컨텐츠가 짧아진 대신 프리토킹 시간을 조금 가져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4.30 . . . . 1 match
          * 새로 지원사업입니다.
  • 정모/2012.6.4 . . . . 1 match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정모/2012.7.11 . . . . 1 match
          * ZeroPage_200_OK - 스터디 다 재밌어요. 놀라 압축률.
  • 정모/2012.8.1 . . . . 1 match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임상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이민규, 장용, 정진경, 권영기, 김민재, 서영주
  • 정모/2012.8.29 . . . . 1 match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영하는 서버 및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정모/2012.8.8 . . . . 1 match
         갑이 새로 책 (B 4만원)을 사고싶다.
  • 정모/2012.9.17 . . . . 1 match
          * ACM - 대학생 경진대회 목표, 방학 때 1주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 주 목표: Binary 문제 구현, 쉬 문제 풀어서 자신감 회복... 이번 주 : 으아아아아아아
  • 정모/2013.1.8 . . . . 1 match
          * 사전 선거동 관계 없음.
  • 정모/2013.3.18 . . . . 1 match
          * 새내기들을 위해서 당분간 정모의 주제는 '쉬 주제'를 부탁드립니다.
  • 정모/2013.3.25 . . . . 1 match
          * printf, scanf 배
  • 정모/2013.5.13 . . . . 1 match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정모/2013.7.8 . . . . 1 match
          * 충북을 가는게 쉬 일은 아닐텐데..(지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와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하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정모/2013.8.26 . . . . 1 match
          * 현행 방식에서 약간 문제점이 있어, 새로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 정모/2013.8.5 . . . . 1 match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제로Wiki . . . . 1 match
          * [http://165.194.17.5/~namsangboy/ssh.exe ssh다받기]
  • 제로페이지는 . . . . 1 match
          * ["즐거공부"] 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하네요 --["1002"][[BR]][[BR]]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1 match
         다양성말고도 다른 장점을 들자면, 한 그룹에 속해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적네트워크가 넓어지고 각종 회의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스킬을 배다. 제로페이지는 참 회의가 잦으며 잘 진행된다. -[강희경]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 match
          * 이제까지의 자유로 제로페이지의 문제점
  • 조영준 . . . . 1 match
          * 공대 해오름제 ZeroPage 부스 준비 및
  • 조재화 . . . . 1 match
         == 2003년 여름 데블스캠프를 참가하면서 배점들 ==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1 match
          아! 문제가 있는걸 , 너가 프로그램으로 푼것이구나.. 이렇게 이용 할 수도 있구나.. 많이 배다 현태! ㅋ - [허아영]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1 match
          한마디로 똑똑한Girl...귀여 녀석.훗..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1 match
         === 최신버전 다받기 ===
  • 졸업논문/결론 . . . . 1 match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변화에 알맞는 새로 개념과 기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기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기존 플랫폼, 기술, 언어와 연동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기존의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장고를 제공하는 변화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다.
  • 졸업논문/서론 . . . . 1 match
         이 가데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을 적용한 웹 기술이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 웹2.0 사이트는 Adobe Flash/Flex, CSS, 의미를 지닌 XHTML markup과 Microformats의 사용, RSS/Atom를 사용한 데이터 수집, 정확하고 의미있는 URLs, 블로그 출판들 같은 전형적인 기술을 포함한다.[2]
  • 좋은글귀s . . . . 1 match
         "스포츠팬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최고의 동 선수는 뛰어난 재능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바로 그것이다.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 match
         초록 : 새로 아이디어.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1 match
          * 배점은?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 match
          * 마지막으로 놀라 경험을 한 때? 경험의 내용?
  • 지금그때2005/홍보 . . . . 1 match
         참석 후 너무나 만족스러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선후배가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 match
          새로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줌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 match
          *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얘길 듣는 건 참 재밌는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05학번 새내기들을 비롯해 04, 03들은 만날 자리를 갖기가 힘들었는데 새로 만남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더 발전한 '''지금그때''' 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jeppy]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이창섭 - 권투에서 한명은 다되어야 하는점이 인생에 교훈이 되었다.
  • 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새로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줌
  • 창섭/Arcanoid . . . . 1 match
         || 11월 12일 || MMTimer 시도하다가 컴 다으로 소스 날림. ㅜ.ㅜ ||
  • 창섭/배치파일 . . . . 1 match
         컴퓨터의 동작 상태를 살펴 보면 항상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작업이이루어진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스라는 영체제도 사용자가 명령을 입력하면 그 명령에 대해 도스가 분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실행 결과를 제공합니다.
  • 창섭이 환송회 사진 . . . . 1 match
         정말 당황스러 사진... 내가 봐도 참 웃긴다. --[인수]
  • 채팅원리 . . . . 1 match
         새 사용자가 접속을 시도하면 처음과 마찬가지로 사용자 ID 체크를 하게된다. ID 사용 확인을 한 후에 대기실에 접속을한다. 대기실에 접속하면, 기존에 대기실에 있던 사용자들의 사용자 ID를 보여주는 리스트에 새로 들어오는 사용자의 리스트가 추가되면서, 채팅화면에 새로 사용자가 들어왔다는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 캠이랑놀자 . . . . 1 match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어려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행 (뼈대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주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구현하는 식으로)
  • 캠이랑놀자/051228 . . . . 1 match
         = 배거 =
  • 컨설팅의비밀 . . . . 1 match
         감기 걸린 상태여서 그런지 이해하기 어려 책이다. 수많은 비유와 법칙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나중에 다시 봐야지.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1 match
          * 매우 충격적이고 부끄러 결과에 고개를 숙였다. 역시 연습을 너무 안 했나보다. 떳떳해지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 코바예제/시계 . . . . 1 match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코코아 . . . . 1 match
         근데 이거 위키 되게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고 조금은 조심스러...ㅋ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 match
          ps. 초반에 데블스 캠프를 대비한 ZeroWiki의 사용 방법에 대한 정책이 부재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자체가 즐거 학습의 기회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문제는 쉬데 이걸 함수로 나누기가 무지 애매하다 -_-;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1 match
         || 마방진(홀수) ||[정우] ||Upload:mabang_winy.cpp || 잘했어요. 고칠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스스로 고쳐 보세요. 랜덤워크를 저와 함꼐 고쳐보면서 배걸 마방진 고치는데 적용해 보세요. ||
  • 탈무드 . . . . 1 match
          * 노예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있으면 자유로 사람이며 자유인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있지 않으면 노예가 된다.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 match
          * 지금까지 배것을 총정리 하는 시간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1 match
         맨 윗줄 가데와 맨 마지막줄 양 끝을 1로 초기화하고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1 match
          int i,j; // 카
  • 파스칼삼각형/송지원 . . . . 1 match
         게다가 가데정렬 무시..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1 match
          └난 이런거 배기억이 없어 =_=;; 고등학교어디서 이런걸 배워; 흠.... 이거 함번 짜볼려구했는데 영 안돼네 =0=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1 match
          * Document.body.innerHTML 이렇게 하면 body 에 있는 내용을 다로드 받을 수 있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1 match
         와.. 정말 어려 질문이네요.. 프로그래머가 지녀야할.. 생각..ㅡ.ㅡ 이라...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하니라. 배열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지 않을지 손 댈 때마다 따져 보아라. 수식에 1을 더하거나 뺄 때에는 늘 긴장하라. 너의 프로그램은 단지 한 번 덜해서 틀리고 한 번 더해서 다되느니라.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1 match
          * 그리고 해당 소스를 잡지에 실릴 정도의 가장 친절하고 이해 하기 쉬 comment를 단다.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1 match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1 match
         해당 프로젝트의 산출물이 많은 경우 프로젝트 팀만의 [프로젝트전용위키]를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공공의 위키보다는 자유로 분위기에서 집중력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ex: http://acup.wo.to)
  • 피아노연주자 . . . . 1 match
          * 입력된 사드(Ex 허밍, 악기소리)를 계이름으로 변환하고 이를 악기(Ex 피아노)로 연주해본다.
  • 하얀가면의제국 . . . . 1 match
         오랜만에 박노자씨 책을 읽었다. 무심코 받아들이는 담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당신들의대한민국]이 한국의 배타적 성격을 잘 드러내었다면, [하얀가면의제국]은 힘있는 나라가 보여주는 야만성을 지적하고 경각심을 일깨다.
  • 한비자 . . . . 1 match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주장도 저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옳은 것이라고 배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신상필벌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그에 대비해 준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한자공/시즌1 . . . . 1 match
          * 상속과 오버라이딩에 대해 자신이 배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 허아영/MBTI . . . . 1 match
         가장 많이 기쪽이 T 45 였다.
  • 헝가리안표기법 . . . . 1 match
         솔직히 필자도 얼마전까지 이런 변수 명명에 대한 관례를 잘 지키지 않았다. 그러나 변수 명명에 관한 표준화된 관례를 지켜주면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예를 들어 카터 변수를 count라고 지을지 cnt라고 지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 [http://dasomnetwork.com/~leedw/mywiki/moin.cgi/_c7_eb_b0_a1_b8_ae_be_c8_20_c7_a5_b1_e2_b9_fd?action=edit 출처]
  • 혀뉘 . . . . 1 match
          * 부활 - 아름다 사실
  • 황세연 . . . . 1 match
         세연아 안녕♡ 나는 정화얌 ㅋㅋ " 무서정화얌 "
  • 황현/Objective-P . . . . 1 match
         이제 PHP에서도 Objective-C의 아름다 문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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