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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fectiveC++ . . . . 79 matches
          매크로는 말 그대로 치환이기 때문에 버그 발생할 확률이 높음. 상수선언이나 함수선언같은 경는 가급적 const 나 inline으로 대체하는게 좋겠지. (으.. 그래도 실제로 짤때는 상수 선언할때는 #define 남용 경향이..[[BR]]
         그러나, 나중에 이렇게 만든 클래스를 누군가가 개선될경 그리고, 개선된 클래스에서 포인터 멤버를 추가하게[[BR]]
          * ''Deletion of the existing memory and assignment of new memory in the assignment operator. - 포인터 멤버에 다시 메모리를 할당할 경 기존의 메모리 해제와 새로운 메모리의 할당''
         메모리가 부족할경 적절한 처리를 해준다는 얘기인것 같은데... [[BR]]
         잘모르겠음. 아시는 분의 설명이 매 필요함 [[BR]]
         // 연산자 new가 충분한 메모리를 할당하지 못할 경 호출될 함수
         그런데, 이 클래스를 위해 만들어진 operator new 연산자가 상속될 경. [[BR]]
         이 연산자도 역시 상속될 경 약간 골치아픈가? [[BR]]
         DeleteMe 그런 의미보다 String 이나, linked list 혹은 기타 여러 기타 데이터 형으로 많은 수의 할당을 통해서 쓸수 있는 인자의 경에는 사용자 정의 new를 이용하여 가능하면 공용 메모리 공간에서 활동시켜서, 메모리 할당 코드를 줄이고 (메모리 할당의 new와 alloc는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메모리를 줄이고 효율적 관리를 할수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런 데이터 형으로 쓰이는 인자가 아닌 한 app안에서 단 한번만 사용되는 클래스라면 구지 new를 성의해서 memory leak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는 것보다, 일반적인 new와 생성자 파괴자의 규칙을 쓰는것이 좋을겁니다. --상민
          // 삭제 하게 된다. 결과 적으로 a와 c가 가리키던 곳이 두번 삭제 되는 경가 발생된다. (a가 소멸할때, c가 소멸할때)
         '' * 클래스 안에 포인터를 조물딱 거리는 멤버 변수가 있을 경에는 그 클래스에 복사 생성자와, 치환 연산자를 꼭 정의해 주어야 한다...''
          * 가능한 경 항상 멤버 초기화 리스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const와 레퍼런스 변수들에 대한[[BR]]요구 조건을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멤버 변수들에 대한 비효율적인 초기화도 줄일수 있다.''
         베이스 클래스의 소멸자를 ["가상함수"]로 둔다는 얘기는 베이스 클래스가 계승 될경 계승된 클래스에내에서 소멸자의 [[BR]]
         삭제하려고 하며, 베이스 클래스는 가상 소멸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 그 결과는 정의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컴파일러로 [[BR]]
         리는 선 operator=를 정의 해줄때
         기본 형식을 갖는 치환 연산자에서, 리턴값으로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경가 있다. 치환의 왼쪽 부분 (this)과 치환의 오른쪽 부분(인자 리스트에 있는것)이다. 어떤것을 리턴해 줄것인가? operator=과 관련된 밑의 두가지 경를 보자.
         위의 두가지 경는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인다. 그러나, 중요한 차이점이 있으니 말을 꺼내는 것이 겠지? --;[[BR]]
         첫째, rhs를 리턴하는 경는 compile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rhs는 const String에 대한 레퍼런스 이고, operator=는 String에 대한 레퍼런스를 리턴하기 때문이다. 뭐 이런 문제야 밑에서 처럼 고치면 문제 되지 않는다.
         상속의 경 특히나 조심해서 operator= 연산자를 만들어 줘야 한다.
         그런데 b가 a로 초기화된 레퍼런스라면 보기에는 재귀치환에 해당한다. 이런 가능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를 가지는 것에 는 두가지 좋은 점이 있다. 첫째는 '''효율성'''이다. 치환 연산자의 상위 부분에서 재귀치환을 검사할 수 있다면, 바로 리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정확함'''을 확인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치환 연산자는 객체의 새로운 값에 해당하는 새로운 리소스들을 할당하기 전에 객체에 할당된 리소스들을 해제해야만 한다. 이전 값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말이다. 재귀치환일 경 이런식으로 이전 값들을 제거할경 큰 hazard를 가져 온다. 왜냐하면, 기존 리소스들이 새로운 리소들을 치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73 matches
         소프트 웨어 개발자라면, 린 아마 많은것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변하는 것은 인지해야 한다. 리는 무엇이 변할건가, 어떻게 변할건가, 언제 변화가 일어나는가, 왜 거기에서 변화가 일어나는가 이런것 따위는 알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린 알아야 한다. '''변화한다.''' 라는 점 말이다. (작성자주:개인적인 의견으로 의역한 단락, 혹시나 관심있으면 의견좀 내주세요.)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신에 함수의 ''meaning''을 결정하고, 유도된 클래스에서 새롭게 정의할 것인지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서 변화를 유지하는지 확신을 해라.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보다 매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당신의 코드를 변화가 필요할때, 그 효과를 지역화(지역화:localized) 시키도록 디자인 해라. 가능한한 캡슐화 하여라:구체적인 구현은 private 하라. 광범위하게 적용해야 할곳이 있다면 이름없는(unamed) namespace나, file-static객체 나 함수(Item 31참고)를 사용하라. 가상 기초 클래스가 주도하는 디자인은 피하라. 왜냐하면 그러한 클래스는 그들로 부터 유도된 모든 클래스가 초기화 해야만 한다. - 그들이 직접적으로 유도되지 않은 경도(Item 4참고) if-than-else을 개단식으로 사용한 RTTI 기반의 디자인을 피하라.(Item 31참고) 항상 클래스의 계층은 변화한다. 각 코드들은 업데이트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하나를 읽어 버린다면, 당신의 컴파일러로 부터 아무런 warning를 받을수 없을 것이다.
         여기에서 B는 D의 기초 클래스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 작성자는 만약 다음과 같은 경에 B는 가상 파괴자(virtual destroctor)가 필요 없어 보인다.
          * 리는 가상 파괴자를 만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String가 vtbl을 가지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리는 String*를 가지게할 의도는 없다. 그래서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리는 이것이 수반하는 어려움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확실히 vtbl 문제는 합법적인 접근이다. (Item 24참고) 대다수 String클래스의 구현에서 오직 하나의 char*를 각각의 String 객체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각 String객체에 추가되는 vptr도 두배의 양을 차지한다. 허용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이해하기 쉽다. String같은 클래스를 무겁게 사용하면 눈에 띠는 성능 저하가 있다. 앞서 언급한 경 클래스당 성능 저하는 약 20%정도를 가지고 온다. (Item 16참고)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코드에 대한 재 사용성을 늘리고, 유지보수를 쉽게하며, 소프트웨어를 견고하게 만든다.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에 아하게 대처할 것이 확실하다. 미래에 대한 대처는 반드시 현재의 생각과 균형을 이루어야만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현재 이외에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서 그들은 구현과 디자인에 긴 시각을 포기해야 한다. 다르게 하여라. 거부해라. 미래를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당신이 동물의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가정해라. 이 소프트웨어에서는 대부분의 동물들이 같게 취급될 수 있다. 그렇지만 두 종류의 동물들 -lizard(도마뱀) 와 chicken(닭)- 은 특별한 핸들링(handling)을 원한다. 그러한 경에, 명백한 방법은 다음과 같이 관계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두번째''' 문제는 진짜 프로그래머들이 이와 같은 코드를 쓴다는 것이다. 특별히 C++로 전향한 C프로그래머들에 경험에서 보면, 포인터를 통한 객체의 할당은 그리 흔하지 않은것도 아니다. 그러한 경는 이성적인 생각으로 취한 할당같이 보인다. Item 32의 촛점중, 상속 관계 상에서 리의 클래스는 정확히 사용하기 쉽고, 부정확하게 사용하기 어렵게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문제에 대한 한가지 접근으로 할당(assignment)연산자를 가상(virtual)로 선언하는 방법이 있다. 만약 Animal::operator= 가 가상(virtual)이면, 위의 경에 할당 연산자는 정확한 Lizard 할당 연산자를 호출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그렇지만 만약 리가 가상으로 할당 연산자를 선언했을때 다음을 봐라.
         언어상에 최근에 변화와 관계있는 의무로 리는 할당 연산자에 대한 반환값의 최적화를 진행할수 있다. 그래서 각 반환 참조에 정확한 클래스로 교체 할수 있다 하지만 C++의 규칙은 모든 클래스 내부에, 가상 함수에 대하여 동일한 parameter 형을 규정 지을수 있다. 이것의 의미는 Lizard와 Chicken에 대한 할당 연산자가 반드시 할당시 right-hand 부분에 Animal의 어떠한(any) 한종류의 객체에 대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리에게 다음과 같은 코드가 합법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면이다. 리는 same-type 할당만 포인터로 허용하게 만들어야 할것이다. 그에 반하여 같은 포인터를 통한 Mix-type 할당은 거부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리는 이런건 통과지만
         이러한 경에 형을 가리는 것은 오직 실행 시간 중에 할수 있다. 왜냐하면 어떤때는, *pAnimal2를 *pAnimal1에 유효한 할당임을 알아 내야하고, 어떤때는 아닌걸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는 형 기반(type-based)의 실행 시간 에러의 거친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특별하게, 만약 mixed-type 할당을 만나면, operator= 내부에 에러 하나를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만약 type이 같으면 리는 일반적인 생각에 따라서 할당을 수행하기를 원한다.
         린 dynamic_cast(Item 2참고)를 이러한 행동에 적용해서 사용할수 있다. 여기 Lizard의 할당 연산자에 대한 방법이 있다.
         예외 관한 주의가 필요 없는 보통의 경에, 이 함수는 복잡하고, 비용 부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리는 Lizard에 좀더 적당한 할당 연산자를 더해서 dynamic_cast로 인해 발행하는 비용과 복잡성을 제가 할수 있다.
         가상 할당 연산자를 이용하는 것 역시 불충분한 상태가 주어진다. 그것은 클라이언트가 문제있는 할당을 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는데 힘을쓰게 만든다. 만약 그러한 할당이 컴파일 중에 거부된다면, 리는 잘못이 일어날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게된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70 matches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 느리다고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리가 어린이이고,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라고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말이지 난 당장 "네" 하고 대답하고 아마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마 방을 치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선순위에 대한 생각에서 마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고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운다. 만역 당신이 행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하시고 당신은이런 모든 치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이건 s2의 값만을 바꾸고 s1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은 요구로, 매 치명적이다.
         이와 같은 구문의 사용으로, String의 convertToUpperCase 함수를 적용하면, s2의 값의 복사본을 만들어야 하고, 수정되기전에 s2에 그걸 s2의 종속되는 데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convertToUpperCase 내부에 리는 lazy 상태가 더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코드를 넣어야 한다.:s2가 마음대로 다룰수 있도록 s2의 공유된 값의 사본을 복사해야 한다. 반면에 만약 s2가 결코 수정되지 않을 것이라면, 이러한 s2만의 값을 복사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리고 s2가 존재하는 만큼 값도 계속 존재해야 한다. 만약 더 좋게, s2가 앞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다면, 리는 결코 그것의 값에 대한 노력을 할필요가 없을 것이다.
         reference-counting 을 토대로한 문자열의 구현 예제를 조금만 생각해 보면 곧 lazy evaluation의 방법중 리를 돕는 두번째의 것을 만나게 된다. 다음 코드를 생각해 보자
         이것은 리에게 적용 관점에서 상당히 난제이다. 리가 원하는 것에 이르기 위하여 operator[] 안쪽에 각기 다른 작업을 하는 코드가 필요하다.(읽기와 쓰기에 따라서 따로 작동해야 한다.) 어떻게 리는 operator[]가 읽기에 불리는지 쓰기에 불리는지 결정할수 있을까? 이런 잔인한 사실은 리를 난감하게 한다. lazy evaluation의 사용과 Item 30에 언급된 proxy 클래스(위임 클래스, DP에서의 역할과 비슷할것이라 예상) 는 리가 수정을 위하여 읽기나 쓰기 행동을 하는지의 결정을 연기하게 한다.
         이런 경에서는 오직 field2의 값만을 요구한다. 따라서 다른 필드를 로드하는 작업은 필요없는 작업이 되어 진다.
         자, 그럼 다시 한번 LargeObject내의 포인터들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사용하기전에 각각의 포인터들을 검사하는 것에 비해서, 모든 포인터들이 null로 초기화 되어 있는것은 에러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도, 이런 려는 Item28의 ''smart pointers''의 이용으로 편이성을 제시한다. 만약 LargeObject내부에서 smart pointer를 사용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더이상 포인터를 mutable하게 선언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당신이 mutable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smart pointer클래스들의 적용으로 가기 때문에 위의 내용은 좀 임시적인것이다. 이런 문제에 관해 한번 생각해 봐라
         보통 operator+에 대한 구현은 아마 '''eager evaluation'''(즉시 연산) 이 될것이다.;이런 경에 그것은 아마 m1과 m2의 리턴 값을 대상으로 한다. 이 계산(1,000,000 더하기)에 적당한 게산양과, 메모리 할당에 비용 이 모드것이 수행되어져야 함을 말한다.
         리는 이제 아까 m1, m2의 합인 m3를 잃어버렸다.( 그리고 이건 합의 계산 비용을 줄인다는 의미도 된다.) 그것에는 m4,m1의 곱이 새로운 값으로 기억되어 진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제 곱은 수행안하는 거다. 왜냐? 리는 lazy 하니까. ~
         하지만, lazy evaluation이 치룬 시간이 오직 저런 상태일 뿐이라면, "엄청난 계산을 요구한다"라는 문제가 더 커질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의 필요성이 좀더 일반적인 시나리오는 리가 오직 계산에서의 ''일부''가 필요한 경이다. 예를 들자면 리가 m3를 m1과 m2의 합으로 초기화 했다고 가정하고 다음과 같은 코드가 있다면
         확실히 리는 이제 lazy 상태를 벗어나야 함을 알수 있다.-리는 m3의 4번째 열에 대하여 계산된 값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역시나 너무나 지나친 것이다. 리는 m3의 4번재 열을 계산해야만 하는건 말할 필요도 없다.:m3는 그것이 필요해지기 전까지는 계산할필요가 없다. 하지만 행운으로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어떻게 행운이냐구? 행렬 계산의 분야에 대한 경험이 리의 이러한 코드에 대한 노력에 가능성을 준다. 사실 lazy evaluation은 APL이라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APL은 1960년대에 상호 작용의(interactive) 쓰임을 위하여 행렬 계산이 필요한 사람들에 의하여 개발된 것이다. 현재보다 떨어진 수행능력을 가진 컴퓨터에서 APL은 더하고, 곱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렬을 직접 나눈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그것에는 lazy evaluation이라는 방법이었다. 그 방법은 일반적으로 보통 효율적이었다. 왜냐하면 APL 사용자가 보통 더하고, 곱하고 나누는 것을 그것의 행렬의 조각들을 필요로 하고, 전체의 결과가 필요하기 전까지 수행하지 않는다. APL 은 lazy evaluation을 사용해서 행렬상의 결과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을때까지 게산을 지연시킨다. 그런 다음 오직 필요한 부분만을 계산한다. 실제로 이것은 과거 열악한 컴퓨터의 능력하에서 사용자들이 계산 집약적인(많은 행렬 계산을 요하는) 문제에 관하여 상호적으로(결과값과 수행 식간에 필요 값을 위해서 최대한 실제 연산을 줄여나가게) 수행된다.현재의 기계도 빨라졌지만, 데이터들이 커지고, 사용자들은 참을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요즘에도 이런 lazy evaluation의 장점을 이용한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C++에 알맞는 lazy evaluation은 없다. 그러한 기술은 어떠한 프로그래밍 언어에도 적용 될수 있다. 그리고 몇몇 언어들-APL, 몇몇 특성화된 Lisp, 가상적으로 데이터 흐름을 나타내는 모든 언어들-는 언어의 한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지만 주요 프로그래밍, C++같은 언어들은 eager evaluation를 기본으로 채용한다. C++에서는 사용자가 lazy evaluation의 적용을 위해 매 적합하다. 왜냐하면 캡슐화는 클라이언트들을 꼭 알지 못해도 lazy evaluation의 적용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 그런 경에는 db에서 자료를 가지고 와야 한다.
         캐시(cashing)는 예상되는 연산 값을 기록해 놓는 하나의 방법이다. 미리 가지고 오는 것이기도 하다. 당신은 대량의 계산을 줄이는 것과 동등한 효과를 얻을것이라 생각할수 있다. 예를들어서, Disk controller는 프로그래머가 오직 소량의 데이터만을 원함함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를 얻기위해 디스크를 읽어 나갈때, 전체 블록이나 읽거나, 전체 섹터를 읽는다. 왜냐하면 각기 여러번 하나 두개의 작은 조각으로 읽는것보다 한번 큰 조각의 데이터를 읽는게 더 빠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경는 요구되는 데이터가 한곳에 몰려있다는 걸 보여주고, 이러한 경가 매 일반적이라는 것 역시 반증한다. 이 것은 locality of reference (지역 데이터에 대한 참조, 여기서는 데이터를 얻기위해 디스크에 직접 접근하는걸 의미하는듯) 가 좋지 않고,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메모리 케쉬와, 그외의 미리 데이터 가지고 오는 과정을 설명하는 근거가 된다.
         over-eager evaluation(선연산,미리연산) 전술은 이 것에대한 답을 제시한다.:만약 리가 index i로서 현재의 배열상의 크기를 늘리려면, locality of reference 개념은 리가 아마 곧 index i보다 더 큰 공간의 필요로 한다는걸 이야기 한다. 이런 두번째 (예상되는)확장에 대한 메모리 할당의 비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리는 DynArray의 i의 크기가 요구되는 것에 비해서 조금 더 많은 양을 잡아서 배열의 증가에 예상한다. 그리고 곧 있을 확장에 제공할 영역을 준비해 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리는 DynArray::operator[]를 이렇게 쓸수 있다.
         이 함수는 두번 충분한 양의 배열을 각각 필요할때 할당한다. 만약 리가 앞서 이야기한 쓰임의 시나리오대로 진행 된다면, 아마 DynArray는 그것이 두번의 논리적 크기의 확장을 할지라도 오직 메모리를 한번만 할당할 것이다.:
         이번 아이템은 일반적인 사용을 다루었다. 그리고 속도 향상은 상응 하는 메모리 비용을 지불을 해야만 할수 있다. 최대값, 최소값, 평균을 감안해서 요구되는 여분의 공간을 유지한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을 절약한다. cach 결과는 좀더 많은 메모리의 공간을 요구하지만 다시 할당되는 부분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서 비용을 절약한다. 미리 가지고 오고(prefetching)은 미리 가지고 와야 할것에 대한 공간을 요구하지만, 매번 그 자원에 접근해야 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러한 이야기(개념)은 Computer Science(컴퓨터 과학)에서 오래된 이야기 이다.:일반적으로 시간 자원과 공간 자원과의 교환(trade). (그렇지만 항상 이런 것이 가상 메모리와 캐쉬 페이지에 객체를 만드는것이 참은 아니다. 드문 경에 있어, 큰 객체의 만드는 것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performance)을 향상 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활성화 요구에 대한 활동이 증가하거나, 당신의 캐쉬에 대한 접근이 줄어 들또 혹은 둘다 일때 말이다. 당신은 어떻게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것인가? 상황을 점검하고 궁리하고 또 궁리해서 그문제를 해결하라(Item 16참고).)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57 matches
         생성자의 손쉬운 구현같이 파괴자 구현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StringValue의 파괴는, 서로가 최대한 사용하고, 값이 파괴 시점은 참조 카운터가(reference counter:이하 참조 카운터만) 1인 경 더이상 사용하는 객체가 없으므로 파괴하도록 구성한다.
         const String에 대한 값을 주는 것은 아래와 같이 간단히 해결된다. 내부 값이 아무런 영향을 받을 것이 없을 경이기 떄문이다.
          if (value->refCount > 1) { // if 안쪽은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야 할 경
          if (rhs.value->shareable) { // 공유를 허락할 경
          else { // 공유를 거부할 경
         참조세기는 단지 string의 경에만 유용한걸까? 다른 객체 역시 참조세기를 적용해서 사용할수는 없을까? 생각해 보면 참조세기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언급의 기능을 묶어서 재사용 가능하게 만들면 좋을것 같은데,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자.
         RCObject는 참조 카운터를 보관하고, 카운터의 증감을 해당 클래스의 멤버 함수로 지원한다. 하지만 이건 유도되는 다른 클래스에 의하여, 손수 코딩이 되어야 한다. 즉, 위의 경라면, StirngValue 클래스에서 addReference, removeReference 를 호출하면서, 일일이 코딩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재사용 클래스로서 보기 않좋은데, 이것을 어떻게 자동화 할수는 없을까? C++는 이런 재사용을 지원할수 있을까.
         공통된 코드를 init()으로 묶었는데, 이런 경 정확히 동작하지 않을수 있다. init함수가 새로운 복사본을 필요로 할때가 그것인데, 공유를 허용하지 않을 경에 복사하는 바로 이부분,
         opintee의 형은 pointer-to-T이다. 아마 String클래스에서는 이것이 String::StringValue의 복사 생성자 일것인데, 리는 StringValue의 복사 생성자를 선언해 주지 않았다. 그래서 컴파일러가 자동적으로 C++내의 규칙을 지키면서 복사 생성자를 만들어 낼것이다. 그래서 복사는 오직 StringValue의 data 포인터에 해당하는 것만이 이루어 질것이다. data는 복사가 아닌 참조가 행해 질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후, 작성되는 모든 틀래스에 복사 생성자가 추가되어야 한다.
         일단 리는 String에 RCPtr<StingValue> 포인터로 SpecialStringValue 객체를 가리키는 상태로 만들어서 포함시킬수 있다. 이러한 경리가 원하는 init가 되지 않는다.
         즉, SepcialStringValue의 복사 생성자를 부르길 원하는데, StringValue의 복사 생성자가 불린다. 리는 이러한 것을 가상 복사 생성자를 써서 (Item 25 참고) 할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디자인때 의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경에 대해서는 납득할수가 없다.
         이제, 생성자에 관한 내용을 벗어나, 할당(assignment) 연산자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할당 경도 공유의 경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게 될수 있는데, 다행스럽게 이미 그러한 과정은 init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코드가 간단해 진다.
          init(); // 공유가 불가능 할경는 자료를
         대다수의 부분에서 리는 이미 만들 것을 그대로 썼다. 그래서 특별히 신경써야 할것은 없다. 유의 해야 할것은 String::StringValue에 보이는 init 함수에서 신경 써야 한다.
         이 String클래스를 위한 코드와, 그냥 더미(dumb)포인터를 사용한 클래스(처음에 참조세기 구현한것)와는 두가지의 큰 차이점이 있다. '''첫번째'''로 이 클래스의 코드가 굉장히 적다는 점이다. 이유는, RCPtr이 참조세는 작업을 모두 맡아서 이다. '''두번째'''로는 스마트 포인터로 교체했지만, String의 코드가 거의 유지된다는 점이다. 사실 변화는 operator[]에서만 공유의 경를 체크하는 루틴 때문에 바뀌었다. 이렇게 스마트 포인터로서 손수 해야하는 작업들이 많이 줄어 든다.
         휴, 리는 지금까지 흥미로운 클래스에 관해서 논의 했는데, 이번에는 Widget같은 이미 정의되어 있는 클래스를 전혀 건드리지 않고, 참조 세기를 적용 시킬수는 없을까? 그러니까. 라이브러리를 고치지 않고 말이다. Widget에 참조 세기를 적용 시켜야 하는데, 앞의 방법 처럼 RCObject를 Widget이 상속 시킬 방법은 전혀 없다. 그래서 RCPtr도 적용할수 없다. 방법이 없는 걸까?
         간단히 말해 리는 조금만 리의 디자인을 손봐야 한다. 일단 만약 리의 기존 디자인인 String/StringValue관계를 고수하면서 Widget을 적용 시키는 것을 가정해 보자. 그러면 디자인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이제 컴퓨터 회적으로 방향을 바꾸는 부분(level)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컴퓨터 과학이 처한 커다란 문제를 해결해 보자. 새로 추가될 ContHolder는 참조 세기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대신 RCPtr 클래스 역시 RCIPtr 클래스로 한다.("I"는 indirection(회)의 의미로 붙은거다.) 이런 디자인은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
         지금까지, widget, string, 값(value), 스마트 포인터(smart pointer), 참조 세기 기본 클래스(reference-counting base class)에 관해서 구체적인 부분을 다루어 왔다. 이 모든 것은 리에게 참조 세기를 적용할수 있는 넓은 폭을 가져다 주었다. 이제 조금 일반적인 이야기로, 질문해 보자. 다시 말하자면, '''대체 언제 참조 세기의 기술을 적용 시켜야 할까?'''
         참조세기의 구현은 공짜가 아니다. 모든 참조세기는 참조세기에 대한 그만한 비용을 지출하야 하는데, 사용자는 이러한 방법론의 적용에, 검증을 원한다. 단순히 보면, 참조세기는 더 많은 메모리를 잡아먹게도 할수 잇고, 더 많은 코드를 잡아 먹게 할수 있다. 거기에다 모잘라, 코드를 더 복잡하게 하고, 정성들여 만든 코드에 대하여 망쳐 버릴수도 있다. 마지막에 최종 구현된 String(StringValue, RCObject, RCPtr이 적용된 버전) 클래스 보다는, 보통 잡조세기가 적용 안된 코드들을 쓴다. 사실 리가 디자인한 좀더 복잡한 디자인은 자료의 공유로 더 좋은 효율을 끌어 들인다. 그것은 객체의 소유권들을 주리고, 참조세기의 재사용 방법에 대한 생각들을 제시한다. 그럼에도, 네가지의 클래스를 사용해야 하고, 태스트하고, 문서화하고, 유지 ㅗ스하는데에는, 하나의 클래스를 작성,문서화,유지보수 하는것보다 더 많은 일을 부담하게 만든다.
  • 2011년독서모임 . . . . 56 matches
          * [김수경]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509814 리말 달인]
          * [권순의] - 가디 임펙트
          * '''느낌''' 선!! 책읽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독서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공 서적, 영어책 이외의 독서를 안한지 오래되었다는...OTL) 책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마리아를 보며, 그녀의 아름답기보단 압도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그녀의 한이 느껴진다.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가디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알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가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고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은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단순한 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조금 읽고 나니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에는 리가 이성과의 만남과 교재 중 벌어지는 일 (예를들어, 다툼이라던지 연인과의 첫 키스라던지..) 그리고 헤어짐에 대하여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다가 아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 철학적인 분석과 여러가지 (확률이랄지..)가 어러져 그 효과를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다가 나중에 가서는 '뭐 어쩌라는거임....' 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책의 주인공인 스기하라는 일본에 사는 교포입니다. 그런 교포의 관점에서 바라본 일본 사회의 모순과 조국에 대한 생각과 관점, 연예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결국 스기하라는 이러한 일본 사회에 커다란 '즐 -_-;;' 을 날리고 끝난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리나라에 살고 있는 많은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격고 있는 바가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제가 외국에 나가 살게 된되서 이와 같은 상황에 국면하게 되면 과연 나는 어떻게 대응하게 될까 라는게 궁금했습니다.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알게 된 것은 만화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3923 암스]가 전체적으로 앨리스와 그와 관계된 인물로 구성되어있어서다. 주인공 친구들의 무기인 토끼나 기사나 퀸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많이 들어봤는데, 주인공에게 이식되어 있던 무기가 '''자바워크'''는 처음 들어보는 거여서 검색해보니까 2부 격인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는 재버워크, 혹은 재버워키라고 불리는 요상한 괴물이 1장에서 잠시 시 속에 등장했지만 크게 임펙트가 없는, 이름만 있는 캐릭터였다. 그나마 책 속에서 자바워크가 악당격으로 비유되어서 만화책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파괴 본능이 앞섰구나 라고 느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이라는 책에는 거대한 유리병 속에 갇힌 두 남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깨어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갇힌 공간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대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신들이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들이 갇힌 공간이 어느 알지 못하는 거대한 생명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도 추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마무리가 되는데, 마지막에 그들은 외계인에 의해 마치 철창에 가둬 놓은 애완동물처럼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시나리오 형식으로 작성한 새로운 시도의 소설이었고, 이 소설로 리가 철창이나 유리관 안에 넣어 두고 키는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이란 것이 이런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매---- 유명하고 대중적이며 영화화에 게임도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호그와트라는 미지의 세계는 아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마법을 공부하고 경기를 하고 시험도 보고 싸움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반전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멍청해보인 허당 퀴렐 교수가 볼드모트의 심복이었고 알고 보니 론의 동생 지니가 낚였고 톰 마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의 리즈시절이었고 희대의 악당인줄 알았던 시리스 블랙은 해리포터 아빠친구이자 그의 대부였다는 사실, 승컵은 알고보니 포트키 등등...) 다른 학들도 동의했지만 해리포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조앤 롤링 아주머니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각 편에 한명씩 죽고 (5편 시리스, 6편 덤블도어) 반전도 이젠 그런가보다 해집니다. 가장 재밌던건 역시 1~3편이었던거 같아요.
          * 판타지 세계는 아니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들어간 영화에 대해 많이 언급해보았습니다. 내니 맥피-리 유모는 마법사.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자세한 얘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음) 중간고사까지 잠시 책모임을 쉬기로 했는데 아직 주제를 정하지 못했..으나 결국은 중간고사 끝난 기념으로 '자유주제'로 하기로 했습니다. '판타지'적인 요소를 담은건 많지만 배경, 세계까지 판타지로 만들어진 작품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작가가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판타지 작품이 나오는 이유는 사람들의 대리만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ㅠㅠ
          * 아버지께서 주신 책이었고 류시화 작가님의 10년간 인도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에피소드와 자신의 느낌 위주로 쓴 에세이 책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의 경험이 새록새록 기억이 남기도 하고, 아시아인이지만 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민족들과는 너무 다른 그들의 문화, 사고 방식, 마음 가짐을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조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권유를 못이겨 아버지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조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신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운 권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와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신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니 사귀지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조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마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마시는 이유는 중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안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달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 저번 독서 모임 때 송지원 학가 읽었던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서로의 문화에서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다르다 보니 어떻게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 논리를, 그러면서도 참 배울게 많은 논리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류시화 작가가 인도에 가서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치관이랑 인도라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만약 인도인이 대한민국에 와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을 가지고 이야기 하려면 류시화 작가가 인도에서 겪었던 것과 같은 에피소드들이 책으로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저번 주에 송지원 학가 일고 난 감상을 이야기 해 줄 때랑 제가 읽으면서 느낀 점을 말하는 것을 보다 보니 서로가 가지는 관점에 따라서 같은 책이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꼭 조선일보와 한겨래 신문이 같은 사건을 가지고 서로 다른 관점으로 기사를 내는 것이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 소현 학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53 matches
          * 윈도에서 작업한 ["Java"] 화일이 의외로 한방에 ["Ant"] 로 빌드하고, ZeroPage 의 Resin 서버에서 동작하는 것을 보며, 다시금 자바의 위력이 실감난다.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장 Pair 가 잘 되기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알고 Pair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경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고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고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지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 서블릿 레이어부분에 대해서 Controller 에 Logic 이 붙는 경 어떻게 Test 를 붙일까. (FacadePattern 을 생각하고, 웹 Tier 를 따로 분리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1002"]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 Side Effect 는 Refactoring 의 적이라는 생각이 오늘처럼 든 적이 없었다. -_-; Extract Method 같은 일을 하는 경 더더욱.! --["1002"]
          어차피 AcceptanceTest 관련 코드의 경 Server 프로그램과 독립적으로 돌아가기에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상관없을듯. 소스는 CVS에 올려놓고 있으니 시간있을때 확인하셔도 좋을듯. --["1002"]
          * 목소리를 키울때는 늘 민감함이 앞선다. 처음 목소리를 키다가 다시 소극적으로 되려고 할때 의자 끌고 Pair 자리에 앉히는 ["상민"]이를 볼때 내가 어린아이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늘 실천보다 불평이 앞서는 1002이기에 -_-; 아쉬운점이라면, 소스의 Complexity 가 높아질수록 Test 의 보폭을 줄이는데 힘들다는점. 오늘 창준이형과 Pair를 하던중. Observer 의 역할일수록 전반적인 숲들을 잘 관찰하고 Driver 를 도와줘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면서.
          * Pair 중간에 ["1002"] 는 목소리가 커질때가 있다. 하나는, 내가 놓치고 있을 경에 대해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제대로 안해줬다고 생각되는 경. 뭐 보통은 ["1002"]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 위한 방편인 경가 많다 -_-; (찔린다; 나도 JuNe 형이랑 Pair 할때 무방비상태인 경가 많아서;) 뭐, 같이 무방비였다가 못느끼고 넘어간 경라면 아하~ 하면서 플밍하겠지만, 하나를 고치고 나서, 다른 사람이 당연한 듯이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낼때엔. ("왜 아까는 이야기안해?" "당연한거잖나."). 일종의 경쟁심리이려나. 에고 를 잊어야 하는게 PairProgramming 이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기엔 또 다른것 같다. 코드 기여도에 대해서 보이지 않는 경쟁이 붙는다고 할까나.
         문제는, ["1002"] 의 목소리가 화내는 톤이 될 경이다. (의도하건 안하건. 보통 화내는 사람은 자신이 화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은 경가 많다. 이 경의 문제는, 열심히 잘한 상대가 쓸데없이 들을 필요없는 소릴 듣는다. --; 아. 정신 수양이 필요하다. (지가 잘했으면 될거면서..;)
          * 내목소리가 커질경에는 다른 사람이 위축이 된다. 그 사람이 잘하고 있다 하더라도. 한편으로는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자신의 코드에 대해서 자기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생각. 목소리를 줄이거나, '한번 흘러갈대로 해봐라' 라는 식은 자신의 생각을 코드에 붙일 수 없게 되므로 좋지 않은 경라고 생각.
          * Martin Fowler 의 PatternsOfEnterpriseApplicationArchitecture 를 읽어보는중. 리 시스템의 경 DataMapper 의 개념과 Gateway 의 개념을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전자는 Data Object 를 얻어내는데에 대해 일종의 MediatorPattern 을 적용함. DB 부분과 소켓으로부터 데이터를 얻어올 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후자의 경는 일반적으로 Object - RDB Data Mapping (또는 다른 OO 개념이 아닌 데이터들) 인데, RowDataGateway, TableDataGateway 의 경를 이용할 수 있을것 같다.
         정말로 학교가 리를 안도와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도서관 서비스 개편된다고 했고 -_-(이는 곧 정규표현식 쓴 부분과 관련하여 재작성하라는 뜻이니;) 게다가 다음주부터 엘리베이터 수리 들어간단다. 경비아저씨에게 5층 신피 열어달라고 부탁하는것에 대해 더 눈치를 봐야 한다는 뜻이 된다; 으어;
          * STL 을 쓰면 편리하긴 한데, 확실히 학교컴퓨터에선 컴파일이 느리긴 한것 같다는; (하긴, 리가 map 에 vector 겹친 형태로 작성을 했으니 -_-..) 그래도 STL Container 만 어느정도 이용해도 기존의 순수 C++ 을 이용할 때보다 훨씬 편하다는 점이 즐겁다. 만일 mock object 를 STL 이나 MFC Collection 없이 구현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리 상상하고 싶지 않을 정도이다. (특히 DB에선) 그러면서 느끼는점이라면,
          * 예전에 일할때 잘못했었던 실수를 다시하고 있으니, 바로 기획자와의 대화이다. Iteration 이 끝날때마다 개발자가 먼저 기획자 또는 고객에게 진행상황을 이야기해야 한다. 특히 ExtremeProgramming 의 경 Iteration 이 끝날때마다 Story 진행도에 대화를 해야 한다. Iteration 3 가 넘어가고 있지만 항상 먼저 전화를 한 사람이 누구인가라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어진다. 이번 Iteration 만큼은 먼저 전화하자;
          *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아무리 리가 공부를 하네 위키에 문서를 남기네 해도, 결국 저 사람에게는 '그저 저넘들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 그 이상이 아니라는 것. 피시실에서 게임을 하나 프로그램 개발을 하나 그저 '타인의 행동' 이상의 의미가 없다란 느낌이 들고 나니 서글퍼진다. 순간 울컥 하는 마음에 속으로 '차라리 자극 좀 받아보시고 거기 깔린 오락 좀 지워보시지. 젠장' 라고 읊어대었다. (갈수록 건방짐 높아져가는 ["1002"]. 솔직히 좀 화가 나서리..) 개인적으로 피시실이 사람들이 서로 개발이나 공부를 위해 시끌벅적한 작은 팀들이 많이 있고, 그 분위기에 다른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휩쓸렸으면 하지만. 그러한 팀들은 늘 레포트가 나오던지 팀프로젝트가 나오던지 해야 만들어지려나.. 거참 엄청 재미도 나겠군. 역시 이상일 뿐이려나. (화이트보드 큼지막한 것이 있어도 리가 알고리즘 구상하느냐고 써놓은 것들이 3-4일째 그대로이군.)
         ZeroPageServer 의 게시판 소스가 JSP 이고 JSP/Servlet runner 가 Resin 이여서 환경설정 부분을 구경할 수 있었다. 그래서 Resin - JDBC 셋팅 부분을 구경하고 손쉽게 할 수 있었다. ZeroPageServer 의 첫 삽을 떠준 선형에게 감사드리며. 현재 쓰고 있는 글들이 몇달 또는 몇년 뒤 ZeroPagers 또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중간 알고리즘부분에 대해서 혼란상황이 생겼다. 처음 TDD로 알고리즘을 디자인할때 view / light view / heavy view 에 대한 point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지 않았다. 이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려니 기존의 알고리즘이 맞지 않았고, 이를 다시 알고리즘에 대해 검증을 하려니 리의 알고리즘은 그 수학적 모델 & 증명이 명확하지 않았다. 리의 알고리즘이 해당 책들간의 관계성을 표현해준다라고 리가 주장을 하더라도, 그것을 증명하려니 할말이 생기질 않았다. 수학이라는 녀석이 언제 어떻게 등장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금 느낌이 오게 되었다.
         ["Jython"] 의 편리함을 깨닫았다. Java 의 클래스들에 대해서 바로 Import 하여서 쓸 수 있다. 그리고 ["Python"] 에 있는 라이브러리들을 거의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한글 문제로 걸림. AcceptanceTest 의 경 ["Python"] 으로 작성함.
          똑같은 코드를 ["Jython"] 으로 돌릴 경 POST 로 넘긴 한글 keyword 가 제대로 넘어가질 않아요. 인코딩을 바꿔주면 될 것 같은데 못찾아서;--["1002"]
          * ''돌아가는 환경의 기본 인코딩을 설정해주면 될 듯 함. Jython이 자바로된 클래스를 바로 쓴다니, Writer 객체를 얻을때 인코딩 설정을 해주면, 해당 Writer로 빠져나가는 내용은 설정된 인코딩을 적용받음. 받아들일때도 마찬가지로, POST로 넘어온 값을 매번 인코딩 할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시스템에 직접 명시해줘서 일괄적으로 바뀌는 방식을 추천함. 예를들자면, contentType="text/html; charset=euc-kr" 하는식으로 설정할 경, 얻어오는 값들은 euc-kr로 인코딩된 값을 얻어올 수 있음. --이선''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46 matches
          제 목:[강좌] Smalltalk 배기 #2 관련자료:없음
          Smalltalk 배기 #2
          Smalltalk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짜기 위해서는 선 여러분의 시스템에
          Smalltalk 환경이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 일단 리들은 Object Arts사의
          기 때문에 매 쉽게 설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필요하다면 언제
          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리가 주목해야 할 창은 'Untitled -
          일단 마스나 글쇠판으로 밀대(scroll bar)를 사용해서 아래와 같은 문장이
          자, 이제부터 리는 Smalltalk 명령을 내려보게 될 것입니다. 방향 글쇠를
          여기서 덩이에 둘러싸인 체로 나타난 "7"은 방금 리가 실행시킨 명령의 결
          Space>글쇠를 이용하여 덩이를 지게 되면, 덩이가 씌워진 명령의 실행 결
          방금 리가 실행한 명령은 1972년 10월에 Smalltalk 시스템에게 처음으로
          연수의 곱을 n에 대하여 일컫는 말입니다(한글학회, 1994, 리말큰사전).
          와! 200!을 구하는데 1ms정도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그러는군요.
          1ms초는 1000분의 1초이므로, 매 빠른 속도로 200!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령입니다. 필자의 경는 약 1024㎲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물론 여기서 여러
          때문에 명령을 실행하고 있는 컴퓨터의 속도에 매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결과가 남습니다. 그 중에는 "3 + 4."의 경와 같이 간단한 결과를 남기는
          경도 있지만 지금의 경처럼 복잡한 결과를 남기는 경도 많습니다.
          되어있을 것이고, 오른쪽에는 방금 리가 <Ctrl-D>로 명령을 실행했을 때와
          막 항목은 은 몇 번입니까? 필자의 경는 567입니다. 결국 이 말은,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46 matches
         사실 Smalltalk에 관한 국내의 자료는 매 빈약한 편입니다. 이상하게도
         조적 프로그래밍 습관에 익숙한 리들에게 객체 지향 기법을 구현할 수 있는 생
         (software community)에 의해 매 중요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환경으로 여겨
         되었습니다. 또한 Smalltalk 환경에서 사용되는 많은 개념들이 리가 현재 사용
         체지향적인 환경은 매 높은 생산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Smalltalk에서 소개된 이러한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로써는 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무른모(hardware)는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여, 현재
         흔히 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펜티엄급 컴퓨터에서는 더욱 더 최적의 성능을 발
         에는 해당 기능을 수행하는 모른모 역시 매 복잡하게 구성될 수 밖에 없습니
         경 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일단 빠른 시간 안에 프로그램의 개발을 끝내 놓
         위의 간단한 벤치마크 실험에서, Object Pascal을 사용하는 Delphi의 경는 실
         행하는데 0.5초도 소요되지 않은데 비해, Smalltalk의 경는 약 5초의 시간이
         체지향 언어인 Smalltalk와의 단순 반복문 실행 성능은 매 큰 차이를 보였습니
         아울러, 위의 예와 같이 극단적인 경는 실제 프로그래밍에서 극히 드문 일이라
         3. Smalltalk는 배기 어렵다
         매 작으며, 따라서 C++나 Java언어와 같이 언어 명세와 문법이 복잡한 언어에
         리콥터 시뮬레이터를 제작했다는 사실이 Smalltalk 시스템이 매 뒵다는 것을
         선, Smalltalk 언어는 주로 사용되는 언어들에 비해서 매 다르다는 것입니
         다. C++나 Java와 같이 언어 명세와 문법이 매 복잡하여, 그것을 익히는데 상
         매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바탕글 1>과 <바탕글 2>를 비교해 보십시오) 그러
  • SmallTalk_Introduce . . . . 46 matches
         사실 Smalltalk에 관한 국내의 자료는 매 빈약한 편입니다. 이상하게도
         조적 프로그래밍 습관에 익숙한 리들에게 객체 지향 기법을 구현할 수 있는 생
         (software community)에 의해 매 중요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환경으로 여겨
         되었습니다. 또한 Smalltalk 환경에서 사용되는 많은 개념들이 리가 현재 사용
         체지향적인 환경은 매 높은 생산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Smalltalk에서 소개된 이러한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로써는 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무른모(hardware)는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여, 현재
         흔히 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펜티엄급 컴퓨터에서는 더욱 더 최적의 성능을 발
         에는 해당 기능을 수행하는 모른모 역시 매 복잡하게 구성될 수 밖에 없습니
         경 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일단 빠른 시간 안에 프로그램의 개발을 끝내 놓
         위의 간단한 벤치마크 실험에서, Object Pascal을 사용하는 Delphi의 경는 실
         행하는데 0.5초도 소요되지 않은데 비해, Smalltalk의 경는 약 5초의 시간이
         체지향 언어인 Smalltalk와의 단순 반복문 실행 성능은 매 큰 차이를 보였습니
         아울러, 위의 예와 같이 극단적인 경는 실제 프로그래밍에서 극히 드문 일이라
         3. Smalltalk는 배기 어렵다
         매 작으며, 따라서 C++나 Java언어와 같이 언어 명세와 문법이 복잡한 언어에
         리콥터 시뮬레이터를 제작했다는 사실이 Smalltalk 시스템이 매 뒵다는 것을
         선, Smalltalk 언어는 주로 사용되는 언어들에 비해서 매 다르다는 것입니
         다. C++나 Java와 같이 언어 명세와 문법이 매 복잡하여, 그것을 익히는데 상
         매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바탕글 1>과 <바탕글 2>를 비교해 보십시오) 그러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45 matches
          * 복싱에서는 스트레이트, 잽, 훅, 이 세가지 펀치를 기반으로 다른 모든 종류의 펀치가 나온다고한다. ~~~ 이러한 기본 자세가 튼튼하다면 그만큼 다른 펀치를 배는 데도 진입 장벽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 요구사항의 변경같은경 어쩔수 없지만 기술적인 부분이라면 개발자가 가장 힘있지 않나? - [김준석]
          * ~~그건 인도개발자만..~~ 원래는 의사결정은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내려야하는데, 기술에 대한 결정권을 기술과 거리가 먼 관리자등이 내리는 경가 있다고 합니다(까라면 까 식으로). 이때의 의사결정권자는 모순적 상황에 처해있을 거란 글을 봤는데ㅋㅋ 1. 기술에 대한 지식이 적거나 거의없다. 2. 지식은 없지만 기술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 [서지혜]
          * 현실에서는 한 패턴에 참여하고 있는 객체와 클래스가 동시에 다른 패턴에서도 사용되는 경가 매 많다.
          * 시원하지도 않은데.. 근데 어제 핸드폰 찾으러 교양학관같는데 거기는 더 심하더라..엑 냄새나는 찜질방이었음 - [서지혜]
          * 생각 없이 패턴을 복사하고 붙여넣는 것은 마음대로 낙서를 한 뒤 멋진 그림을 주장하는 것과 같은 매한 것이다.
          * '둔한 프로그래머와 아키텍처'는 패턴이 항상 좋은 것이며 가능한 모든 곳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믿는다.
          * 미래에 변화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코드를 복잡하게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적어도 내 경는 미래를 예측하려 할때마다 내 예상이 빗나갔다.)
          * 요구되는 기능을 왜 삭제하는가? 요구되는 기능을 구현하는게 리 일 아닌가? -[임상현]
          * 요구 기능을 구현하는게 어렵다며 맘대로 다른거 붙이는 사람도있음.. 예를들면 파일을 삭제할때 복구기능을 만들기 싫어서 확인 다이얼로그를 띄지.. - [서지혜]
          * 리는 필요로 하는 바로 그것을 해야한다.
          * 여러 패턴들이 서로 관련이 있으며 실제 프로그래밍할 때는 이들을 엮어 함께 사용하는 경가 많다는 사실만 명심하면 된다.
          * 패턴 간의 연관성 의존성 때문에 한 패턴을 다른 패턴과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럴 경에는 정적 구조 대신 패턴의 의도에 초점을 맞추기 바란다.
          * 객체 지향 디자인(OOD)과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은 매 다른것이다.
          * 디자인이 아닌 구현단계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이라고 설명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개발자는 "''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고...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 [박성현]
          * 선 OO 시스템을 지능 있는 동물(객체)의 모임이라 생각하자.
          * 이러한 착각은 흔히 C를 배고 C++을 배울 때, '객체'가 아닌 문법 클래스'를 쉽게 설명하려고 "클래스는 structure(data) + method(to do) 이다." 라는 요상한 설명을 접하게 되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이런 설명을 접하게 되면 나중에는 생각을 바꾸기 어려워지죠 (아니 귀찮아지는 건가...) -_-;; - [박성현]
          * 이건 6피의 중심에서 외치고 싶은 말. 많은 후배들이 이런 질문을 한다. ''C로는 객체지향 못하는거 아니에여?'' ;;;;;;; 혹은 ''OOP로 짜고있어요 ㅋ''해서 보면 자바로 짠다는 것 외엔 도대체 객체지향의 원리가 어디에 녹아있는지 알 수 없는 코드라거나... 클래스 쓰면 다 OO냐ㅜㅜ 그렇게 간단하면 학교에서 왜 한학기나 할애해서 배겠어. - [김수경]
          * 한학기를 할애해도 못 가르치고 못배니 저렇게 쓰겠지 - [서지혜]
          * 교통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카오스 이론이 해결하려는 유명한 문제이며,, 그 해결은 매 어렵다. 이때 시뮬레이션 모델의 행위에 기반하여 예측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한다면 교통 흐름을 모델링, 시뮬레이션하는것이 유용할 것이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45 matches
         -q 큐 : 대소문자 알파벳으로 큐를 지정한다. 순서적으로 빠른 알파벳이 지정된 큐 일수록 CPU 시간 점유 선권이 낮다.
         전자편의 수신을 즉시 알려주는 동작을 가능하게 할 것인지 그렇지 않은 지의 여부를 보여주거나 결정한다.
         유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기적으로 전자편의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편이 도착하는 즉시 알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지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기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주어서 결정한다.
         - is n ,,전자편 수신 즉시 통고 기능은 설정되어 있지 않음
         인수를 하나만 준다면 그 숫자는 연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두 개의 숫자를 준다면 앞의 것은 월, 그 다음은 연도를 의미하는 것이 된다. 리의 습관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아무 인수도 주어지지 않으면 이번달의 달력을 표시한다. 연도를 표기할 때는 서기를 완전히 표기해야 한다. 예를들어 97은 1997년이 아니라 서기 97년의 달력을 출력할 것이다.
         유닉스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텍스트 자료들을 처리하는 것을 매 중요시 여겼다. 많은 초기 설정 작업들이 텍스트 문서로 이루어지고, 텍스트 문서를 처리하는 수많은 명령들이 있다. cat 명령은 그러한 것들 중 기본적인 것이다.
         위에서 보인 문법에서 첫 번째 보인 형식에 사용되는 모드는 파일의 권한을 8진수로 표현한 값이 된다. 파일의 권한은 세 가지가 있기 때문에 각 특성을 하나의 비트로 표현하면 0부터 7까지의 수로 표현할 수 있다. 이것은 8진법 표현이 매 적당하다.
         두 번째 형식은 어떤 사용자 레벨을 바꿀 것인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개별적으로 정하는 방법이다. 숫자를 사용하지 않고 ls 등을 사용할 때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호 문자를 사용한다는 것과 특정 권한을 줄 것인가 뺄 것인가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정한 경 두 번째 형식이 편리하겠지만 고유한 값의 권한을 지정하는데에는 첫 번째 형식이 훨씬 편리할 것이다. 8진법을 다루는 것은 조금만 알면 너무나 쉽기 때문이다.
         clear 명령은 도스의 cls와 마찬가지로 화면을 지는 동작을 한다.
         만일 중간에 다른 점을 발견한다면 더 이상의 작업은 중단하고 차이를 발견한 지점을 알려주고는 종료한다. 또한 계속해서 일치해 나가다가 두 파일 중 어느 하나가 끝나는 경가 있을 수 있다. 다시 말해, 한 파일이 다른 파일의 앞부분에 해당하는 경이다. 이때는 어느쪽 파일의 end of file 표시를 만나게 되었는지를 알려주고 종료한다.
         압축된 파일은 이름에 접미사 .Z가 추가된다. 압축 알고리즘에 의해 크기가 줄어드는 경만 압축을 수행한다. -d 옵션은 역으로 압축을 풀지만 uncompress를 사용하면 옵션을 주지 않고 압축을 풀 수 있다. 압축을 푸는 경 파일 이름 뒤에 접미사 .Z를 생략할 수도 있다.
         : 원하는 특정 파일을 디렉토리를 탐색하여 찾는다. find는 매 강력한 도구로 특정 디렉토리들을 순회하면서 지정된 조건에 만족하는 파일을 찾는다. 파일의 조건은 이름이나 크기, 날짜 등 다양하게 지정할 수 있다.
         -C : -c 옵션과 같지만 갱신할 때 화면 전체를 지고 시작한다.
         유닉스 파일 시스템의 링크 개념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자료를 참고하라. 파일을 복사하는 대신 링크를 사용하면 디스크 공간을 매 절약할 수 있다.
         : 전자 편을 사용하기 위해 mail이라는 명령을 사용한다. System V 같은 계열의 유닉스에서는 mailx라고 하기도 한다. BSD에서는 mail이라고 하며, 당연히 BSD 계열인 리눅스에서도 그렇게 부른다.
         셸을 사용할 때 어떤 명령의 사용법이 기억나지 않는 경가 있다. 혹은 매번 사용하던 명령이라도 특수한 옵션이 필요할 때 그 기호나 사용법을 정확히 확인해야 하는 경가 많이 있다. 물론 참고 서적을 보면 되겠지만 터미널 상에서 필요한 도움말을 언제라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시스템에 내장된 매뉴얼은 빠르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내용도 완벽한 것이어서 옵션의 종류 같은 것은 빠진 것이 없다. 만일 온라인 레퍼런스를 모두 종이로 출력한다면 그 분량은 엄청날 것이 틀림없다.
         -n : 파일을 덮어쓰게 되는 경에도 경고하지 않는다.
         -n : 여기서 n은 숫자를 의미하여, 숫자는 출력 윈도의 행수를 지정한다.
         -p : 스크롤하지 않는다. 대신 화면을 지고 출력한다.
         마운트 개념은 다른 PC용 오퍼레이팅 시스템에 비해 매 수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다른 오퍼레이팅 시스템도 마운트하여 접근할 수 있다. -t 옵션을 사용하여 그 형식을 지정하면 대부분이 형식이 가능하다. -t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는 형태는 msdos, hpfs, minix, ext, ext2, proc, nfs, umsdos, sysv 등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파일 시스템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시스템에 마운트된 장치의 정보는 /etc/mtab 파일에 저장되어 있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44 matches
         하지만 출력해야할 스트림 객체가 righ-hand 객체라는것이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하게 만든다. 리가 보통 사용하는 것처럼 스트림 객체에 출력할 객체를 넣는 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리라. 하지만, 전역 함수나 friend함수를 이용해서 구현한다면 더이상 가상함수로 구현할수가 없게 된다. 여기서의 방법이 비멤버 함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첫번째'''로 만들어지는 객체의 위치이다. 위의 제시된 두가지의 방법에서, Printer 정적(staitc) 객체가 하나는 friend로 클래스의 제어권을 획득한 함수 내부에 있고, 또 하나는 클래스 멤버 메소드 내부에 있다. 함수에 있는 경에는 정적(static) 객체는 항상 만들어져 있다. 이 의미는 해당 코드의 프로그램이 시작될때 부터 아예 객체가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즉, 한번도 그 객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객체는 이미 만들어져 비용을 지출하게 한다. 반면에, 함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정적(static)객체를 만들 후자의 경에는 객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메소드인 Printer::thePrinter 가 제일 처음 호출될때 객체가 생성된다. 이것은 C++에서 "사용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는다."의 설계 다소 복잡한 이념에 근간을 둔 개념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개념은 당신을 해깔리게 만든다.
         또 이 둘의 다른 취약점은 초기화 되는 시간이다. 리는 함수의 경에 초기화 시간을 정확히 알수 있다. 아예 처음 이니까 하지만 멤버 메소드로 구현시에는 모호하다. C++는 확실히 특별하게 해석해야 할 부분(단일 객체에서 소스 코드 몸체 부분 따위)은 정적 인자들에 대한 초기화 순서가 보장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해석 부분(translation unit)에 있는 정적 객체들의 초기화 순서에 대해서는 말할수가 없다. 이것은 머리를 아프게만 할뿐이다.
         다음과 같은 코드의 함수는 매 짧다. 이런 짧은 함수는 함수보다 inline 시켜서 속도를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다. 왜 그런가 하면, inline의 의미는 정확히 해당 함수가 쓰이는 코드를 현재 함수의 몸체로 교체해 버리는 역할이다. 그런게 이렇게 할경, 위와 같은 함수는 static객체의 처리에서 의문이 생긴다. 해당 함수가 호출된 곳을 위와 같은 함수 몸체로 교체하면, 각 교체 부분은 전부 독립적인 static 인자를 부여 받는 셈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정적 인자를 쓴 함수는 inline을 시키지 못하며, 이런 정적 인자의 사용에 따라 일어나는 의문을 internal linkage를 가진 문제 라고 한다. DeleteMe) 날림 요약 수정 필요
         첫번째 객체 p는 순조로히 생성된다. 하지만 엄연히 다른 프린터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cp는 생성되지 않고, TooManyObjects 예외를 발생 시킨다. 왜 그러는지 모두들 예상 할것이다. 더불어 비슷 또 다른 경를 생각 해 본다면.
         Printer 객체가 존재할수 있는 세가지의 상황에서 이런 문제는 발생 될수 있다. : 그냥 그들 자체를 선언해서 사용하기. 다른 클래스로 유도될때. 좀더 큰 클래스에서 해당 클래스를 인자로 포용할때 이다. 하지만 숫자로 제어하고, 예외를 발생시키는 방법이 아닌 생성자가 사역(private)인자로 들어간 경에는 해당 클래스에서 유도된 클래스들도 생성하지 못하며, 다른 클래스의 인자로도 들어갈수가 없어서, 이런 문제들이 봉쇄된다.
         자, 이런걸로 한가지 재미있는 것을 만들수 있다. 만약 당신이 C++상에서 더이상 상속 되지 않는 클래스를 만들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주:참고로 Java나 C#의 경 언어 설계 때부터 아예 해당 기능을 수행을 위한 키워드를 제공한다. 하지만 C++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방법을 설계자가 생각한건지, 차후 C++의 개발자들이 생각한건지 놀라울 뿐이다. 바로 이전에 나온 가상 복사 생성자의 아이디어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이런 디자인은 단일 Printer객체에 관해서 행하여 질수는 없다. 하지만 서로 다른 프로그램의 서로 다른 부분에서 Printer객체는 이렇게 사용되어 질수 있다. 이것 역시 허용하지 못하게하는 것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은데, 아무튼 오직 하나의 프린터 객체만 유지 시킨다는 것에는 벗어나지는 않는 거다. 하지만 여기에 리가 해왔던 object-counting방법과, 일찍이 쓴 가짜 생성자(pseudo-constructor)를 혼합해서 기능을 구현해 본다.
         같은 코드 써서 내용만 늘린 것 같다. 하지만 조금더 언급해 본다면. Printer::maxObjects는 클래스 내부에서 10으로 초기화 시켰는데, 이는 컴파일러의 지원 여부에 따라 static const 멤버의 경 초기화가 가능한 C++의 규칙이다.(주:참고 내용이 있었는데 몇 장인지 기억 안난다.) 그리고 maxObject에 관하여 변하지 않는 값이기에 enum으로도 쓸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선 객체를 Heap영역 상에서만 생성되고 사용하는 객체로 제한하는 것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 Heap영역에 자리를 차지하는 객체는 모두 new를 호출해서 한자리씩 하니, 뭐, 간단히 new를 막아 버리면 되는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Heap영역이 아닌 객체들은 모두 new를 호출하지 않고, 자동으로 묵시적 생성되고, 묵시적 파괴되어 진다는 의미가 됙ㅆ다.
         이것이 허용된다는 것이다. 자, 그럼 지역 객체인 NonNegativeUPNumber의 n에서 UPNumber의 부분은 heap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맞는가? 이 답변은 클래스의 설계(design)과 적용(implementation)에 기인해야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답을 찾아가 보자.UPNumber가 반드시 heap영역에 존재 해야 한다는 것에 관해 not okay를 던지면서 시작해 보자. 어떻게 리는 이러한 제한 사항을 해결해야 하는 걸까?
         첫째로, 이 경 operator new가 불리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는 operator new[]로 할당 되기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고, 둘째로 operator new[]에 플래그 값을 주었다고 하더라도, 처음 한번의 operaotr new[]이후에 계속 생성자 100번이 불리면서 첫번째 생성자에서 다시 onTheHeap를 false로 초기화 시키기에, 이후에 불리는 생성자는 전부 onTheHeap이 false값으로 예외를 발생 시켜 버린다.
         또 배열이 아니더라도 다음과 같은 경도 생각해 본다.
         이 경에는 두가지의 new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operator new도 두번 불리고 생성자 역시 두번 불릴 것이다. 프로그래머가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다음 순서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Item 8 참고)
         이런 어려움이 "각 생성자에서 *this가 heap영역에 있는가에 대한 여부를 알아낸다." 라는 아이디어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다가 이런 어려움들은 operator new나 operator new[] 안에서 bit set을 점검해 보는 것이 이런 기본 정보를 결정하는데 신뢰성 있는 방법이 아님을 반증하고 있다. 리가 필요한 방법을 위해서 한번 생각해 본다.
         리는 앞쪽에서 "delete this"로 가상 파괴자로 객체가 스스로를 자살 시키는 방법으로 heap객체만을 사용하도록 제한 시키는 방법을 기억할 것이다. 이런 "delete this"식으로의 제거는 추천할 만한 방법이 결코 아니다. ( DeleteMe 모호) 그렇지만, 지기 위한 객체의 안전성을 아는 것은 heap상에서 포인터가 지칭하는가를 간단히 알아네고자 하는 방법과 같은 것이 아니다. 자, 다시 UPNumber 객체를 가지는 Asset 객체의 관해서 생각해 보자.
         포인터가 지기 안전한가에 판단은, 포인터가 heap상에 위치하는 객체를 가리키는가를 알아내는 것보다 쉽다. 왜냐하면 리는 operator new로 인해서 반환되는 주소의 모음으로, 전자의 질문에 관해서 알아 낼수 있기 떄문이다. 여기 예제에 그런 문제에 관한 접근 방식이 기술되어 있다.
         HeapTrack 적용은 간단하다. 왜냐하면, operator new와 operator delete가 실제 메모리 할당과 해제를 수행하고 list 클래스는 삽입, 지기, 그리고 검색 엔진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자 여기 이런 내용의 적용에 관련한 내부 코드를 살피자.
          addresses.erase(it); // 해당 엔트리를 지
         위에서 isSafeToDelete를 구현할때 다중 상속이나 가상 기초 함수으로 여러개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객체가 전역의 해당 함수를 복잡하게 할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런 문제는 isOnHeap에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isOnHeap는 오직 HeapTracked객체에 적용 시킨 것이기 때문에, dynamic_cast operatror를 활용으로 위의 문제를 제거한다. 간단히 포인터를 dynamic_cast 하는 것은 (혹은 const void* or volatile void* or 알맞는 것으로 맞추어서) 객체의 가장 앞쪽 포인터, 즉, 할당된 메모리의 가장 앞쪽에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의미한다. 그렇지만 dynamic_cast는 가상함수를 하나 이상 가지는 객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에 한해서만 허용 된다. isSafeToDelete함수는 모든 포인터에 관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dynamic_cast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 isOnHeap는 조금더 선택의 폭이 있어서 this를 const void*로 dynamic_cast하는 것은 리에게 현재 객체의 메모리 시작점의ㅣ 포인터를 주게 된다. 그 포인터는 HeapTracked::operator new가 반드시 반환해야만 하는 것으로 HeapTrack::operator new의 처음 부분에 있다. 당신의 컴파일러가 dynamix_cast를 지원하면 이러한 기술은 이식성이 높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41 matches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off-line 필기 인식 시스템은 편 번호를 읽거나 은행 수표 등의 모양을 처리하는데 사용된다.
         리가 사용할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는 섹션 3에서 소개한다.
         특히 적은 양의 어휘를 이용하는 분리된 단어를 인식하는 시스템이 편번호나 legal amount reading에 사용되었고, 높은 인식률을 기록하였다. 그래서 처리 속도나 인식의 정확도를 높일 여지가 없었다 [2, 8].
         작성자에 독립인 경 뿐만 아니라 복수 작성자에 대한 실험도 IAM과 Bern 대학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를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리는 작성자 독립인 경의 실험을 위해 250명 이상의 작성자가 만든 카테고리 [a..f]의 형태들을 이용했다. 그리고 복수 작성자인 경의 실험을 위해 6명의 작성자에 의해 만들어진 c03의 일부를 이용하였다.
         리의 시스템을 단일 작성자인 경에도 평가하기 위해서 노인(Senior)들에게서 수집된 데이터베이스에서 제공하는 필기 형태를 이용한 실험도 하였다.
         가끔은 필기 스타일이 한 라인 안에서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관찰에서 영향을 받아서 리는 각 수필 라인의 수직 위치, 일그러짐 등을 지역적으로 교정하였다.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하기 위해서 리는 각 필기 라인의 지역적인 극값(local extrema)을 세고 이 값을 라인의 넓이와 비교하였다.
         리의 경에는 이미지의 높이와 4열의 넓이를 가진 윈도가 2열만큼 겹쳐지면서 이미지의 좌측에서 측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한두 개의 기하학적 특징들을 추출했다.
         극값 분산의 평균값의 경사도 뿐만 아니라 상하단 윤곽의 방향을 고려하기 위해서, 리는 추가적으로 3개의 방향 특징을 계산하였다.
         따라서 리는 window 내부에 있는 4개의 하단 윤곽점과 상단 윤곽점, 평균 값을 이용해서 라인을 추정하였다. 그리고 라인의 위치를 각각 (8), (9), (10)의 특징으로 사용하였다.
         더 넓은 임시 문맥을 고려해서, 리는 각 특징 벡터 요소마다 근사적인 수평 파생물(approximate horizental derivative)을 계산하였다. 따라서 20차원의 특징 벡터를 얻었다.(window당 10개의 특징 + 10개의 파생물)
         특징 벡터들의 연관성을 줄이고 클래스(...)의 분리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리는 훈련과 인식 단계의 선형 판별 해석을 통합하였다.(cf. [6])
         이 scatter matrix들은 각 특징 벡터가 HMM상태로 분류되고 리는 처음에 훈련 데이터의 상태에 기반한 정렬에 따라서 일반 훈련을 수행해야 한다. (...........................)
         HMMs의 일반적인 구성을 위해 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s를 담고 있는 공유 codebook과 반-연속적인 시스템들을 이용하였다.
         전처리 동안 보완할 수 없었던 다양한 필기 방식의 차이를 고려해서 리는 [13]에 기술된 접근방식과 유사하게 복수 작성자와 작성자에 독립적인 인식을 위한 문자 allograph 모델을 적용하였다.
         따라서 문자 당 하위 항목의 수와 allograph HMMs의 수는 발견적으로(heuristically) 결정된다. 예를 들어 복수 작성자 시스템일 경 allograph의 수가 주어진 작성자의 수와 같음을 추정할 수 있다.
         리의 경에는 absolute discounting 을 이용한 bi-gram언어 모델과 backing-off for smoothing of probability distributions가 적용되었다.
         리는 리의 필기 인식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세 종류의 실험을 했다. 단일 작성자, 복수 작성자, 작성자와 독립인 경.
         단일 작성자인 경의 실험은 노인(Senior) 데이터베이스에서 학습을 위해 282줄의 텍스트를 사용했고 테스트를 위해 141줄의 텍스트를 사용했다. 문자 수준의 bi-gram perplexity는 15.3이었다.
  • MineFinder . . . . 40 matches
          * 목표 : 윈도의 지뢰찾기 프로그램과 직접 대화, 지뢰를 스스로 찾아내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 추후 프로그램이 커질 경 '눈' 부분과 '지능' 부분을 따로 빼낼 수 있도록 궁리.
          *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 핸들을 얻고 해당 메세지를 보내어서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아.. UnitTest 코드 넣기가 애매해서 안넣었다. 궁리해봐야 할 부분같다.)
          *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 핸들을 얻은뒤 DC를 얻은후 화면 캡쳐. 그리고 캡쳐한 비트맵을 근거로 하여 데이터로 변환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 지뢰찾기 프로그램은 윈도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 컴퓨터가 실패했을 경 자동으로 다시 시작하여, 사용자가 중지시키거나 지뢰를 다 찾을때까지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시킨다.
          * CppUnit - 이번 플밍때 윈도 메세지 관련 처리에 대해서는 코드를 작성못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Manual Test방법을 쓸 수 밖에. GUI Testing 관련 글을 더 읽어봐야 겠다. 아직 더 지식이 필요하다.) 단, 나중에 비트맵 분석부분 & Refactoring 시에 TFP 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글쌔. 무엇부터 해 나가야 할 것인가. 일단은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여야 하고, 지뢰찾기 알고리즘도 필요할테고.. 어. 정신없다. 일단은 생각나는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잡아봐야겠다.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클래스 이름이 '지뢰 찾기' 였다. 윈도 OS 의 특징상 해당 윈도 핸들간 메세지의 발생에 따라 해당 윈도프로시저에서 처리가 된다. 해당 윈도 핸들은 윈도 클래스 이름을 아는 이상 FindWindow 함수를 이용해서 찾으면 될 것이다.
         beginner 에 해당하는 메뉴클릭시 발생하는 메세지는 WM_COMMAND 이고, ID는 wParam 으로 521이 날라간다. 즉, 해당 메뉴의 ID가 521 인 것이다. (리는 컨트롤 아이디를 쓰지만 이는 resource.h 에서 알 수 있듯 전부 #define 매크로 정의이다.) 각각 찾아본 결과, 521,522,523 이였다.
         지뢰 버튼을 열고 깃발체크를 위한 마스 클릭시엔 WM_LBUTTONDOWN, WM_RBUTTONDOWN 이고, 단 ? 체크관련 옵션이 문제이니 이는 적절하게 처리해주면 될 것이다. 마스클릭은 해당 Client 부분 좌표를 잘 재어서 이를 lParam 에 넘겨주면 될 것이다.
         손에 대한 모델링이여서 그런지 손에만 집착하게 되었군. -_-; 이 일을 위해서는 손, 눈, 머리가 있어야 하겠는데. 마스 노가다를 위한 손, 해당 지뢰찾기 상태를 봐야 할 눈, 그리고 해당 상황에 따른 판단, 지시를 해야 할 머리의 모델링. (단, 여기에 각각에 대해 조건을 붙인다면 '지뢰찾기프로그램을 위한' 이라는 말이 붙겠지만.)
         눈에 해당하는 부분은 어떻게 할까.. 하나는 신이 되는 방법이 있고 하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 있다. -_-; 즉, 하나는 직접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메모리부분을 얻어낸 뒤, 그중에 배열에 해당되는 부분 (어떤 데이터구조일지는 모르겠지만, 배열일 것 같다. -_-;)을 얻어내서 보던지, 아니면 사람처럼 화면을 봐야 할 것이다. 애석하게도 나는 지뢰찾기의 창조자도 아니고 윈도의 창조자는 더더욱 아니므로. -_-; 후자를 선택하게 된다.
         원리는 간단하다. 윈도 핸들을 얻을 수 있다면, 해당 윈도에 대한 DC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DC를 얻을 수 있다면, BitBlt 을 이용, 비트맵을 메모리DC 쪽으로 복사할 수 있을테니까. (간단한 캡쳐 프로그램시 이용할 수 있다.) 단, 화면을 복사하려는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에 가려지면 안되겠다.
          * 지뢰찾기 프로그램은 윈도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 현재 열려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윈도 클래스 이름으로 찾아낸다.
          * 컴퓨터가 실패했을 경 자동으로 다시 시작하여, 사용자가 중지시키거나 지뢰를 다 찾을때까지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시킨다.
         위의 결과를 보면, 가장 많이 호출되어 시간을 점유하는 것은 GetPixel와 PumpMessage이다. mfc의 함수와 윈도 메세지드리븐 방식에 대해서는 수정할 수 없다 하더라도, 해당 함수에 대해서 호출 횟수를 줄이는 방법은 강구해야 할 것이다.
          // 숫자인 경.
          * 지역 선 검색법 - 이벤트를 빨리 발생하기 위한 방법. 이전에 지뢰체크를 하거나 빈칸을 연 곳을 기준으로 검색범위를 점점 넓혀가는 방법
  • 1002/Journal . . . . 38 matches
          ~ 1 : 47 점심식사 (빵 & 유. 800원)
          * GOF 번역을 할때엔? - 번역을 할때엔 애매한 단어들에 대해 전부 사전을 찾아보게 된다. (완전히 직역을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영어학습 초기엔 자주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꼭 한글 번역이 아닌, 어려운 영어에 대한 쉬운 영어로의 해설. 이게 좀 더 어려려나..)
          * 사전지식이 이미 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NoSmok:HowToReadaBook 는 한글 서적을 이미 읽었었고,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경 Concept Map 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 PowerReading 의 경 원래 표현 자체가 쉽다.
          * 반면, TPOCP 의 경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한편 '새로 읽는 책에 대해서 사전지식으로 해석하기'를 조심하고 있었다. (이건 좀 다행인듯 하다.) 그리고 RT 이후의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쉬운 영어는 아닌 것 같다.
          * 이번에 발제를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보니, 한명은 적어도 일주일전부터 준비했고, 한명은 해당 챕터를 3-4번정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가 어느정도이냐면, 해당 예제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자신의 예로 말할 수 있을정도이거나, 또는 요약한 내용을 거의 보지 않고도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이였다. 두명의 경 외부 자료를 찾아보기도 했다.
          ''리팩토링 책을 보고 방법을 배지 마라. 대신 스스로 고민해라. "초록색 막대기 사이 기간"이 최소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러고 나서 너의 방법과 책의 방법을 비교해 보거나, 혹은 하지 마라. --JuNe''
         두개를 교차시키다가 갈등하다가 결국 다음과 같은 식이 되었다는. -_-; (원래는 그냥 캘빈이 전화받는 이미지만 있었던거랑, 캘빈이 전화선 뽑는거, 캘빈이랑 홉스가 이웃집 근처에 눈으로 열심히 담쌓아놓고 '아 리의 담은 튼튼해~' 이런식으로 좋아하는 동안 이웃집 아저씨가 '이놈의 자식들;' 하는거 등등 - 마치 프로그래머 : 고객 의 관계의 매타포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많았는데. 갈수록 배가 산으로 가는것 같다는. -_-;)
         Refactoring 을 하기전 Todo 리스트를 정리하는데만 1시간정도를 쓰고 실제 작업을 들어가지 못했다. 왜 오래걸렸을까 생각해보면 Refactoring 을 하기에 충분히 Coverage Test 코드가 없다 라는 점이다. 현재의 UnitTest 85개들은 제대로 돌아가지만, AcceptanceTest 의 경 함부로 돌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현재 Release 되어있는 이전 버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 왜 JuNe 이 DB 에 대해 세 부분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즉, DB 와 관련하여 개인 UnitTest 를 위한 개발자 컴퓨터 내 로컬 DB, 그리고 Integration Test 를 위한 DB, 그리고 릴리즈 된 제품을 위한 DB 가 필요하다. ("버전업을 위해 기존에 작성한 데이터들을 날립니다" 라고 서비스 업체가 이야기 한다면 얼마나 황당한가.; 버전 패치를 위한, 통합 테스트를 위한 DB 는 따로 필요하다.)
         그리고, 각각의 테스트들을 위한 DB Property 설정이 자유로려면 Server Property 화일은 스크립트 화일로 빠져나와야 한다. (테스트 돌릴때마다 프로그램 재컴파일 한다는건, 추후 프로그램 커졌을때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다.)
         Alice in wonderland 의 경 여자성가 읽어준다. 이전에 들었던 Sherlock Holmes 의 경에 익숙해져여서인지, 발음속도가 느림에도 불구하고 이해도가 떨어졌다. 이전에는 그냥 듣고 머릿속에서 문장을 그린다음 이해하는 방식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받아쓰기 연습을 해봐야겠다.
         기존의 코드들이란 한편으로는 사람을 게으르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설픈 자만심을 만들어낼런지도 모른다. 그래도 여전히 지지 못하는건.. 그때 이리저리 정신없이 자료 모으며 삽질하고 좌절했을때가 생각나서일까.
         그리고 정규표현식을 이용한 extract 가 과연 'The Simplest Thing' 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올바른 정규표현식을 찾아내야 하고, 그러다보면 데이터 코드와 정규표현식이 일종의 Duplication 을 만들어낸다. (파싱하려는 문서의 일부가 정규표현식에 들어가므로) 그리고 RE 는 RE 문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막연한 경에 TDD 할 경 Try and Error 식으로 접근해버릴 수 있다. (나의 경는 이걸 점진적으로 하기 위해 표본이 되는 데이터를 작게 시작한다.) extract 의 'Simplest Thing' 는 find & substring 일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도서관 UI 가 바뀌었을 경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 이리저리 아이디어를 궁리해 보았었는데, 정규표현식부분을 따로 떼어내어 외부화일로 두던지 (이렇게 하면 컴파일하지 않아도 정규표현식을 수정하면 된다) 또는 HTML 을 전부 Parsing 하여 DOM 트리를 만든뒤 해당 노드의 Position 들에 대해 따로 외부화일로 두던지 (이는 추후 일종의 extractor tool 로 빼낼 수 있을 것이므로)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technetcast 를 왜 여지껏 제대로 안이용했을까. Ron 아저씨랑 Bob 아저씨, Martin Fowler 라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군. 내용은 듣고 난 뒤엔 제대로 기억나진 않지만. (영어로 들었는데 기억을 재생해서 요약하려니, 영어 요약을 해본적이 없는 관계로 머릿속에선 한글로의 번역작업이 필요하다. 영어로 사고가 가능하다면, 아마 머릿속에선 영어로 요약할거고..) 일단 마음을 비고 일주일정도 들어볼까.
         Editplus 로 VPP 진행하는 한쪽창에 to do list 를 적었는데, VPP 인 경 한사람이 todolist 를 적는 동안, 드라이버가 코드를 잡지 못한다는게 한편으론 단점이요, 한편으론 장점 같기도 하다. 일단은 궁리.
          * 요새들어 다시금 느끼지만, vi 로 파이썬 프로그래밍 하는게 가장 편한것 같다. cygwin 을 쓰니까 윈도건 ZP 계정이건 작업스타일이 똑같아서 좋다. 그리고, command 위주의 작업환경은 내가 하려는 일에 대해 명시적으로 생각하게끔 하는 효과를 주는것 같다.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이랄까.
         TDDBE를 PowerReading 에서의 방법을 적용해서 읽어보았다. 내가 필요로 하는 부분인 '왜 TDD를 하는가?' 와 'TDD Pattern' 부분에 대해서 했는데, 여전히 접근법은 이해를 위주로 했다. WPM 은 평균 60대. 이해도는 한번은 90% (책을 안보고 요약을 쓸때 대부분의 내용이 기억이 났다.), 한번은 이해도 40%(이때는 사전을 안찾았었다.) 이해도와 속도의 영향은 역시 외국어 실력부분인것 같다. 단어 자체를 모를때, 모르는 문법이 나왔을 경의 문제는 읽기 방법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 To Do List 에 대해서 Layering 이 필요하다 - 전체지도 : 부분지도 랄까. XP 라면 UserStory : EngineeringTask 를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 EngineeringTask 수준의 경 Index Card 가 더 편하긴 한데, 보관해야 할일이 생길때 문제다. (특히 2-3일로 나누어서 하는 작업의 경) 이건 다이어리 중간중간에 껴놓는 방법으로 해결예정. (구멍 3개짜리 다이어리용 인덱스카드는 없을까. -_a 평소엔 보관하다 필요하면 뜯어서 쓰고; 포스트잇이 더 나을까.)
         발표준비할때 책을 3번정도 읽고, 두번을 노트요약정리했다. 나름대로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대강 이해한부분에 대해 내 생각을 덧붙여서 이야기하는 를 범했다. 일단은 텍스트에 충실해야 했는데, 텍스트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글을 100% 완벽하게 해석해서 읽는게 첫 단계이리라. ["이성의기능"] 에서의 김용옥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야봐야겠다.
         텍스트 해석을 제대로 안할수록 그 모자란 부분을 내 생각으로 채려고 하는 성향이 보인다. 경계가 필요하다. 왜 PowerReading 에서, 모르는 단어에 대해서는 꼬박꼬박 반드시 사전을 찾아보라고 했는지, 저자 - 독자와의 대화하는 입장에서 일단 저자의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는게 먼저인지, 오늘 다시 느꼈다. 느낌으로 끝나지 않아야겠다.
  • 작은자바이야기 . . . . 37 matches
          * 앙 재밌겠다 - [서지혜]
          * 나 스스로도 알지만 불충분했던 지식이나 아직 어렴풋한 지식을 설명하면서 함께 공부하고 배기 위해
          * 학교에서 배기 힘든 다양한 지식(자바뿐만 아니고)들을 접해보고, 활용할 수 있기위해
          * "내가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1학년 1년간 배울때처럼 그때 그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기 위해" - 배움에 이유가 있는가.
          * 자바를 좀 대충 배운 감이 있어서 자바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히 알고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 외의 자바에 관한 지식을 조금 더 배고 싶어서.
          * 언어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유용한 라이브러리, 자바 개발 환경 등 개발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기 위해서.
          * c++에서 상호배제 관련으로 mutex나 critical section같은거 엄청 배웠었는데 자바에서는 synchronized를 이용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os 수업 들은지 오래 됐는데 멀티프로세스와 멀티스레드 수업을 다시 들으니까 설명을 참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함수에만 붙일 수 있는게 아니고 보호자원을 가진 객체를 이용한 synchronized(this){ ... } 같은 부분은 나중에 스레드를 쓸 경에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와 리플렉션을 이용한 초기화를 보니 생각을 잘 하면 구체클래스가 코드에 안드러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볼만했습니다. -[서영주]
          * 리가 아는 interface 사용
          * 리플렉션과 제네릭스를 써서 map -> object와 object -> map을 하는 부분을 해봤습니다. 자바의 일반적인 세 가지 방식의 클래스 내 변수에 대해 getClass, getFields, getMethods를 사용해 private, 나 접근자가 있는 경의 값을 받아왔습니다. getter를 사용해서 변수 값을 받아올 때 이름이 get으로 시작하는 다른 함수를 제외하기 위해 method.getParameterTypes().length == 0 같은 부분은 이렇게 체크해야 된다는 부분은 나중에 제네릭스 관련으로 써먹을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mapToObject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objectToMap의 경에는 제네릭스의 type erase때문에 Class<T> expectedType = T.class; 같은 코드를 사용할 수 없어서 map.put(field.getName(), (T)field.get(obj));에서 형변환의 타입 안전성을 위해 인자로 Class<T> valueType을 받아오고 valueType.isAssignableFrom(field.getType())로 체크를 하는 부분도 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 [서영주]
          * 웹 수업에서 prototype 설명 때도 그랬지만 먼저 개념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본적인 구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먼저 배고 이러한 기능들을 실제로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라이브러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배니까 그냥 라이브러리만 아는 것보다 조금 더 알기 쉬운 것 같습니다. 유용한 라이브러리들이 어떤게 있는지 더 많이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nnotation은 매번 쓰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체크가 되어있을 경 maven 의존성과 별개로 워크스페이스 안에 있는 프로젝트를 참조할 수 있게 해준다.
          * 분산환경의 경 os단에서 상호배제를 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동시성 제어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분산환경에서의 사용은 좋지 못하다.
          * 예외가 올라가게 될 경는 예외를을 한 단계 추상화해서 올려주는 것이 좋다.
          * 데이터를 테이블로 저장할 때 중복된 값이 있는 경에는 테이블이 나눠져있는 경와 비교해서 다른 테이블을 찾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검색 비용이 적다.
          * 하지만 중복된 값이 있는 경에는 업데이트시 값이 있는 부분을 전부 찾아서 수정해야 하므로 업데이트 비용이 비싸다.
          * 반대로 데이터의 중복을 없애고 테이블을 나눴을 경는 업데이트 비용이 줄어들고 검색의 비용이 늘어난다.
          * 정규화를 할 경 테이블간의 중복된 값을 없앤다.
          * 설정을 따로 빼내기 좋고, set을 private함수로 바꿔서 불변객체를 만들 수도 있다. 이렇게 할 경 스레드 환경에도 조금 더 안전해진다.
          * 생성 메소드를 호출하는 인스턴스의 타입, 메소드에 들어가는 인자의 두 가지가 새로 생성되는 인스턴스에 영향을 주는 경 abstract factory
          * 생성 메소드의 인자만으로 생성되는 인스턴스의 타입이 결정될 경 factory method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34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 95/98/NT 및 윈도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서로 다른 기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스 또는 윈도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유닉스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될 수 있도록 정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서,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기만 하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실행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 하여금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세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기계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신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저 내에 내장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하드웨어에 직접 구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을 각 플랫폼(윈도 95/98/NT, 리눅스,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바 API는 윈도 API와 같이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스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서로 관련된 클래스들을 묶어서 패키지 단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애플릿을 실행시키기 위해 애플릿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이 때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수행하는 애플릿이 있는 HTML 페이지에 접속하여 그 애플릿을 실행시켜야 할 경, 해당 애플릿 파일과 애플릿에서 애니메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각 프레임 이미지도 존재할 것입니다. 따라서, 애플릿 파일은 물론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도 다운로드해야 애플릿에서 제대로 애니메이션을 수행할 수 있겠지요. 이 때, 애플릿 실행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JAR 또는 ZIP 형태의 압축 파일로 묶어 전송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운로드 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애플릿과 애플릿 관련 파일들은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합니다. 예를 들어, 웹 클라이언트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를 보다가 다른 페이지에 잠깐 들렀다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로 다시 돌아올 경, 애플릿과 관련된 모든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고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 되어 있는 애플릿 관련 파일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없앨 수 있습니다.
         하나의 HTML 페이지 내에 있는 애플릿은 하나의 클래스만을 사용할 경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 여러 개의 클래스를 필요에 따라 사용하게 됩니다. 여러 개의 클래스를 사용할 경, 모든 클래스가 동시에 사용되지는 않겠지요. 또한 어떤 클래스는 정의는 되어있지만, 필요에 따라 전혀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따라서, 자바에서는 필요할 경에만 클래스를 로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느린(lazy) 클래스 로딩 이라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바가 스레드 스케줄링 정책 구현에 의존하고, synchronized 명령어가 모니터 기반의 동기화 기법만 제공하고 큐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으며, notify() 메소드가 스레드를 깨는 순서가 불명확하고, 선순위 역전(priority inversion_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API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실시간 타스크 처리를 위한 선순위 레벨을 확장하고, 선순위 상속(priority inheritance) 또는 선순위 최고 한도 제한(priority ceiling) 등과 같은 선순위 역전 방지 (priority inversion avoid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MuteX, 이진 세마포어(Binary Semaphore), 계수 세마포어(Counting Semaphore)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느린(Lazy) 클래스 로딩에서 발생하거나 메모리 할당과 가비지 콜렉션이 비결정적이고 느린 최악의 경(worst-case) 특성을 가지며 stop-start 방식으로 모든 스레드를 멈출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래스를 미리 로딩(class preloading)한다거나 정적 초기화(static initializer)를 제거하여 패키지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가상머신 초기화를 사용하고 응용프로그램에서는 명시적인 초기화 를 사용하게 하는 등의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할당과 쓰레기 수집(garbage collection)에 대해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입터럽트 가능한 쓰레기 수집을 하는 것입니다. 또는 표준화된 실시간 API를 제공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C언어를 이용하여 C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면 반드시 main이라는 시작 함수를 정의해 주어야 하고, 윈도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한다고 하면 WinMain이라는 함수를 꼭 작성해 주어야 하지요. 이러한 것을 규약(protocol)이라 합니다. 마찬가지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종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데, 이 때 각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 해당 규약이 서로 다릅니다. 이렇듯 자바를 이용하여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은 각 자바 프로그램에서 제시하고 있는 규약을 지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입니다.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이렇게 두 개 이상의 자바 프로그램 규약을 만족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은 여러 자바 프로그램에 속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했는데, 이 자바 프로그램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규약을 만족시켜 주고 자바 애플릿을 위한 규약도 만족시켜 준다면, 이 자바 프로그램은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으로서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자바 애플릿으로 실행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규약에 맞는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지만,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이 굳이 두 개 이상의 규약을 모두 만족시켜주도록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경는 자바 애플리케이션과 자바 애플릿의 경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32 matches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편 주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최근 몇 년간 오프라인 필기 인식 분야는 상당히 진전하였다. 특히 편 주소나 legal amount 읽기를 위한, 적은 어휘를 사용한 개별 단어 인식 시스템은 높은 인식률을 달성했고 인식 정확도뿐 아니라 처리 속도를 고려해봐도 개선할 여지가 거의 없다. [2] [8]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리의 시스템을 단일 저자식에서도 평가하기 위해 Senior [15]가 수집한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서식으로도 실험을 수행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한 저자가 쓴 25쪽으로 구성되며 웹에서 공개적으로 얻을 수 있다.1 두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양식들은 256 그레이 레벨을 사용하여 300dpi 해상도로 스캔하였다. 그림 1에 각 데이터베이스의 예시가 있다.
         가끔 글씨체가 한 줄에서도 확 바뀌는 것에 동기를 얻어 리는 각 줄의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를 국소적으로 교정한다. 따라서 각 행은 필기 조각segment들 사이의 공백을 탐색하여 분리된다. 믿을 만한 정규화 계수를 계산하기에는 너무 짧은 조각을 피하기 위해 threshold를 사용한다.
         필기 줄을 전처리한 이미지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자료로 사용된다. sliding window 기법을 [11]이 설명하는 접근법과 비슷하게 적용한다. 리의 경 이미지의 높이와 열 네 개 크기의 창이 이미지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열씩 겹치면서 움직이고 기하 추출의 쌍을 추출한다.
         sliding window의 각 열에서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수(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스라인에 대한 강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최상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4) 최하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5)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의 거리, (6)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 사이의 평균 강도, (7) 그 열의 평균 강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하단 베이스라인과 상단 베이스라인(극대값을 통한 line fitting으로 계산)의 거리에 의해 정규화되어, 글씨 크기의 변동에 대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의 네 열에 걸쳐 평균화된다.
         강도 분포의 평균값의 변화 뿐 아니라 하단 contour와 상단 contour의 방향을 고려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세 가지 방향성 특징을 계산한다. 말인 즉 리는 네 lower countour 점, upper contour 점, sliding window 내 평균값을 통해 줄들을 재고 선 방향들을 (8), (9), (10) 특성으로 각각 사용한다. (뭔 소리) 더 넓은 temporal context를 고려하여 리는 특징 벡터의 각 성분마다 근사적인 수평 미분을 추가로 계산하고 결과로 20 차원 특징 벡터를 얻는다. (윈도당 특징 10개, 도함수 10개)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와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하여 고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행하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 분산 행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구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구의 틀 안에서 수행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정으로서 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스템에서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유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스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구두점 기호와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스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정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대한 루프로 구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스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위 식에서 P(W)는 글자 시퀀스 w의 언어 모형 확률이고 P(X|W)는 이 글자 시퀀스를 그 글자 모형에 따라 입력 데이터 x로서 관찰한 확률이다. 리의 경 absolute discounting과 backing-off for smoothing of probability distribution을 이용한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적용하였다. (cf. e.g. [3])
         리의 필기 인식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단일 저자식, 다저자식, 저자 독립식 인식 이렇게 세 가지 실험을 수행했다. 표 1에 이들 실험의 글자 오류율이 있다. 처음 두 열은 실험 종류, 3열은 언어 모형을 적용하지 않은 오류율, 4열은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글자 수준에서 적용한 결과다. 언어 모형은 IAM 데이터베이스의 [a..d] 범주의 모든 글을 사용하여 생성하였고 실험 내내 일정하다. 표 2에는 어휘-free 단어 인식과 어휘 기반 단어 인식이 나타나있다.
         단일 저자식 실험은 Senior 데이터베이스에서 훈련에 282줄, 검정에 141줄을 써서 수행했는데, 글자 수준에서 검정 집합의 바이그램 perplexity는 15.3이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오류율 13.3%는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하여 12.1%로 감소했다. LDA 변환한 특징 공간의 차원이 12로 내려갔지만 오류율은 그다지 커지지 않았다. 단일 저자 시스템의 단어 오류율(표 2)은 어휘 없이 28.5%, 1.5k 어휘가 있으면 10.5%다. 이 결과들은 리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literature(문학 작품은 아닌 것 같다)에서 얻은 오류율과 비교되긴 하지만, 훈련 집합과 검정 집합의 크기가 달라 비교하긴 어렵다. [17]에서 오류율은 글자의 경 28.3%, 어휘 없는 단어의 경 84.1%, 1.3k 어휘가 있는 단어의 경 16.5%다. [15]의 보고에서 단어 오류율은 어휘가 있는 경 6.6%, 어휘 free인 경 41.1%다. [9]에서 최고의 어휘 기반 단어 오류율은 15.0%다.
         다저자 필기 인식 작업의 경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집합 c03에서 훈련에 440줄, 검정에 109줄을 사용하였다. 이 줄들은 글씨체가 확연히 다른 저자 여섯이서 작성하였다. 이 작업에서 LDA(12차원으로 경감)를 쓴 글자 오류율 14.2%는 이서체 모형(각 소문자에 이서체 6개)을 추가로 사용하여 13.3%로 더 크게 감소했다.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한 결과 오류율은 11.1%로 더욱 감소했다(검정 집합 perplexity는 12.0). 어휘 없는 단어 오류율은 39.0%로, 단어 421개(구두점 포함)를 포함한 어휘를 적용하여 오류율은 13.9%로 줄어들었는데 [11]에 나온 20.5%와 많이 비교된다.
         이 결과들에 고무하여 리는 더 어려운 작업인 저자 독립 인식 실험을 수행했다.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 집합 [a- f](저자 약 250명)을 입력 자료로 썼는데, 훈련에 4321줄(양식 [a-d]), 검정에 1097줄(양식 [e-f])을 사용했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글자 오류율은 31.3%다. 저자 독립의 경 이서체 모형은 다저자 실험에 비해 별다른 향상을 이루지 못했다. 오류율 31.3%는 글자당 이서체 3개를 써서 얻은 것이며 글자당 이서체 10개를 써서 실험했을 때 오류율(34.8%)과 인식 속도 모두 하락하였다. 하지만 오류율은 LDA 변환한 특징을 썼을 때 29.1%로 크게 감소했다. 언어 모형을 추가로 통합하여 글자 오류율은 22.2%로 더욱 개선되었다(검정 집합의 perplexity는 12.0). 이는 어휘를 쓰지 않았을 때 단어 오류율 60.6%와 대응된다.
         리는 분할 없는 오프라인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단일 저자, 다저자, 저자 독립식에 관해 실험을 몇 개 수행해다. 어휘를 쓰지 않는 단어 기반 뿐 아니라 글자 수준에서도 유망한 인식 결과를 이루었다. 인식 정확도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 비교해 상당히 개선되었는데, 글자 수준에서 통계적 언어 모형을 적용하고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에서 특징 공간의 LDA를 수행한 결과다.
         추가로 Bern 대학의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matics, 즉 Horst Bunke와 Urs-Viktor Marti에게 감사한다. 이들은 리가 필기 양식 데이터베이스인 IAM[10]을 인식 실험에 쓰는 것을 허락하였다.
          * 가스 소거법을 이용한 역행렬 구하기: {{{[A I] -> [I A-¹]}}}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31 matches
         일단 여러분은 파일에서 부터 puppy와 kitten와 키튼의 정보를 이렇게 읽고 만든다. 사실 Item 25에 언급할 ''virtual constructor''가 제격이지만, 일단 리에 목적에 맞는 함수로 대체한다.
         방법은 올바르다. 예외시에 해당 객체를 지워 버리는것, 그리고 이건 리가 배운 try-catch-throw를 충실히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복잡하지 않은가? 해당 코드는 말그대로 펼쳐진다.(영서의 표현) 그리고 코드의 가독성도 떨어지며, 차후 관리 차원에서 추가 코드의 발생시에도 어느 영역에 보강할것 인가에 관하여 문제시 된다.
         일반적으로 C의 개념으로 짜여진 프로그램들은 createWindow and destroyWindow와 같이 관리한다. 그렇지만 이것 역시 destroyWindow(w)에 도달전에 예외 발생시 자원이 세는 경가 생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바꾸어서 해본다.
         이렇게 해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무엇이냐 하면, 만약 BookEntry의 생성자중에서 AudioClip 객체 생성중에 예외를 propagate하면 바로 위 코드중 pb 포인터에 null을 반환해 버린다. 반납된 이렇게 되면 이미 정상적으로 생성된 theImage를 지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 버리는 것이다.
         자 이제 깨끗이 해결 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런 경를 상정해 보자
         이런 const 포인터의 경에는 반드시 초기화 리스트를 이용하여 인자를 초기화 해주어야 하는 경이다.
          // theAudioClip는 두번째로 초기화 되기 때문에, 예외의 발생경 이미 할당되어진 theImage의 자원을
         이렇게 디자인 할경 파괴는 자동으로 이루어 진다. 그러므로 파괴자는
         파괴자 호출은 두가지의 경가 있다. 첫번째가 'normal'상태로 객체가 파괴되어 질때로 그것은 보통 명시적으로 delete가 불린다. 두번째는 예외가 전달되면서 스택이 풀릴때 예외 처리시(exception-handling) 객체가 파괴되어 지는 경가 있다.
         하지만 이것도 원래의 코드보다 안전할 것이 없다. 만약 operator<< 부를때 exception이 발생한다면 파괴자가 던지는 exception으로 다시 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원점으로 돌아가 버린다. 그렇다면
         이럴 경에는 Session의 파괴자에게 문제를 제거하는 명령을 다시 내릴수 있따 하지만 endTransaction이 예외를 발생히킨다면 다시 try-catch문으로 돌아 갈수 밖에 없다.
         자, 비슷한 면은 언급해보면, 함수 예외 모두 에 인자를 전달할때 세가지로 전달할수 있다. 값(by value)이냐 참조(by reference)냐, 혹은 포인터(by pointer)냐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 함수와 예외에서의 인자의 전달 방식은 구동 방법에서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인다. 이런 차이점은 당신이 함수를 호출할때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값(returns)이 해당 함수를 부르는 위치로 가지만, 예외의 경에 throw의 위치와 return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다음의 경 passAndThrowWidget 이 던지는건 Widget 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static type으로 예외는 전달된다. 컴파일러는 rw가 SpecialWidget으로의 동작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자 그럼 다음의 세가지 catch에 관해서 시험해 보자. passAndThrowWidget에서 발생한 예외는 다음의 세가지의 경로 잡을수 있는걸 예상할수 있다.
         리는 지금까지 복사에 의한 지불을 생각할수 있는데 참조의 전달은 반대로 복사하는 작업이 없다. 즉, 한번의 복사 이후 계속 같은 객체를 사용하게 되는 셈이다.
         린 아직 포인터 전달에 의한 걸 의논하지 않았다. 하지만 포인터를 이용해 예외를 던지(전달:throw)하는 것은 함수상에서 포인터를 전달(pass)하는 것과는 다른걸 알수 잇을 것이다. 즉, 포인터의 복사본이 이동하는데, 이렇게 되면 pointer를 전달하는 쪽의 영역에서 throw에 의해 튀어 나가면 포인터가 가리키고 있는 객체는 소멸되므로 포인터에 의한 예외 전달(던지는것:throw)는 피해야 한다. (전역의 static 객체의 포인터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뒤에 다룬다.)
         이것도 피해야 할 방법이다. 왜냐하면 ''I-just-caught-a-pointer-to-a-destoyed-object'' 문제 때문이다. 게다가 catch구문에서 직면한 또하나의 문제는 대체 이 포인터를 누가 어디서 지느냐 이다. 다른 면으로 생각해볼 문제는 예외 객체가 heap상에 배치된다면 지워 지지 않은 예외 객체는 틀임없이 resource leak를 발생 시킬 것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 인가. 그리고 프로그램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예측 할수도 없다. 안그런가?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행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강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미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스택 프레임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황에 현재의 자료 값을 조사할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세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불행히도 그런 심각한 상황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세에 입각한대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비록 주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세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이런 유연한 경는 만약 예외 명세에 관한 새로운 코드가 과거의 예외 명세가 부족한 코드와 잘 결합할수 있음을 보인다.
         이 템플릿은 oprator== 함수를 모든 형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아마 같은 주소에 같은 타입이면 true를 반환하지만 아니라면 그것은 false를 반환한다. 이런 템플릿은 아무런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으로 부터 함수가 만들어지는 상태에 따라 적합한 예외가 포함된다. 하지만 그것은 꼭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operator&(주소 반환 operator)가가 꼭 같은 몇몇의 형들을 위해서 overload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사실이 그러하다면 operaotr&가 operator== 안쪽에서 불릴때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리의 예외 명세는 거부되고, 곧장 unexpected 로 직진하게 되는거다.
  • 영어학습방법론 . . . . 30 matches
          '일반영어공부론'의 경는 [http://board2.cuecom.net/arumari2.html?id=beachboy 임병준님 홈페이지] 에 있습니다. 영어세미나 내용의 경 전체적인 큰 틀은 비슷하나, 사람들의 질답내용에 따른 답변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1002]
         === 질문1. 단어, 숙어는 그냥 계속 외는 방법밖에는 없는가? 외더라도 효과적인 암기방법이 있다면? ===
          * 카테고리[ex) dress, cloth category - shirts, pants, etc]로 분류하여 외
          * 단어들간의 간섭현상으로 헷갈리는 경 발생. 따라서 암기력 저하. ex) 동의어, 반의어.
          * Context, Situation에서 외
          * 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단어를 외는 순서도 중요
          *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같이 외는것도 중요하다고 봄니다. --["김정욱"]
          * 흔히 영문을 읽을때 의미가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경 대부분 단어를 몇가지로만 해석하기 때문 입니다.
          * 여러가지 뜻을 함께 외면 훨씬 기억에 오래 남고 오히려 더 빨리 외울수 있습니다.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면 그 단어 고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각 의미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주하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질문 2. 히어링. 특히 단어 자체의 발음을 외다가 문장내에서 연음사이에 그런 단어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전치사(on, of 등등)과 관사 (a, the, these)등 발음을 확실하게 하지 않는 단어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 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사람과 발음, 청음의 이해차이가 있다. girl을 걸이라고 발음하지 않았고 Law와 Low를 외국사람들은 잘 구분하지만 리는 별로이다. 이는 계속해서 들어온 발음에서 리가 계속 구분해서 들어본 발음이 아니므로 리가 구분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비슷한 발음은 자주 들어서 구분을 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 성문종합이나 그런 것은 70년대 쓰여진 책으로 보통 오래된 문법이나 심지어는 외국의 큰 문법사전에도 나오진 않는 예외규정이나 17~18세기 문법도 나오는등 한국인이 쓰기에 적한 문법책이 아니다. 문법공부를 다시하는 것은 리들에게 불피요하고 Context에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문법책에서 모르는 것을 찾아본다. 아래에 참고서적에서 사전은 단어를 원뜻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대로 뜻을 전달해준다. 참고문헌과 문법책은 다 쉽고 재밌어서 리나라의 문법책처럼 무작정 법칙대로 외게 하지 않는다.
          * ex) apple를 발음하는 다양한 소리가 있다. 영어 강사나 테잎의 성는 standard한 발음을 한다. 하지만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려면 standard가 아닌 영어도 들어야지 말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겐 개인마다 각각 독특한 점이 있지않나.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이 기본적인 4가지. 거기에다 자신이 체득(경험)한 것이 감각적으로 결합되어야 제대로 되어야만 작문이 됨. (체득에 관해서는 위에 자세히 설명했음. 영어가 몸에 배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 당욘한 이야기임!)
          ex) 고전물리학에서 양자물리학을 공부하려고 할 경. 분명 고전물리학과 양자물리학이 접하는 부분이 있다. 이것을 완전하게 공부하면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과의 접경부분이 넒어진다. 계속해서 이렇게 공부하면서 접경부분의 범위를 늘이면서 공부한다.
          * 영어 단어 암기를 단어장으로 하는 경
          * 동화책같이 단어나 표현이 쉬면서도 자기가 구체적(!), 상세하게(!) 알고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흥미가 있는 것.. 즉 자기가 너무 좋아서 한글로도 수십번 읽을 수 있는 대상[ex)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의할 것은 개작되지 않은 원작을 보도록한다.
          * 페이지당 3, 4단어 정도 모르는게 적당. Level선택두 아주 중요함(읽기만 아니라 듣기도 해야하기때문) Cambridge, Longman, Oxford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Penguin Readers 시리즈가 유명함. Tape과 책이랑 같이 있음. 같이 구입 보통 각 책마다 level이 표시되어 있음(단어숫자라던지 교육과정정도를 표기) Tape : 성가 재밌게 동화구연을 하는 것이라면 더 재밌다. 더 집중할 수 있다. ^^
          * 주의점 : 단어를 외지 않는다. 오직 context에 적용된 내용만을 참조한다. ex) 큼지막함 apple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28 matches
          키보드로부터 입력이 발생했을 경 윈도즈는 포커스를 가진 프로그램에게 키보드 메시지(WM_CHAR)를 보내주며 프로그램은 이 메시지를 받아 키보드 입력을 처리한다. 여기서 포커스(Focus)를 가진 프로그램이란 활성화되어 있는 윈도를 말하며 한번에 오직 하나의 프로그램만 활성화된다. 아무리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는 멀티 태스킹 환경이라 하더라도 활성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오직 하나밖에 없으며 활성화된 프로그램만 포커스를 가지고 키보드 입력을 받아들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스템에 키보드는 하나뿐이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도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소스를 입력한 후 실행해 보자. 키보드에서 키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들이 화면 상단에 출력될 것이다.WndProc을 보면 선 문자열 str이 선언되어 있으며 이 문자열 변수에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모은다. 단 이 변수는 WndProc에 선언되어 있는 지역변수이므로 그냥 선언하면 메시지가 발생할 때마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static을 붙여 정적변수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아니면 아예 WinMain 함수 이전에 선언하여 전역 변수로 만들어 두어도 된다.
          입력된 문자들을 바로 바로 출력하지 않고 반드시 문자열에 모아 두어야 하는 이유는 키보드 입력이 발생하는 시점과 문자열을 출력해야 할 시점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 입력 시점은 키보드 메시지인 WM_CHAR가 발생했을 때이며 이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조립하기만 하고 문자열의 출력은 WM_PAINT에서 처리한다. 물론 WM_CHAR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바로 바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윈도즈 프로그램은 화면을 다시 그릴 준비를 항상 해 두어야 하며 모든 출력은 WM_PAINT에서 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출력된 문자들이 지워지면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WM_CHAR 메시지는 입력된 문자의 아스키 코드를 wParam으로 전달하도록 되어 있으며 리는 wParam의 값을 읽어 사용자가 어떤 키를 눌렀는지를 알아내게 된다.
          키보드로부터 문자를 입력받고자 할 경는 WM_CHAR 메시지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배웠다. 문자 이외의 키를 입력 받으려면 WM_CHAR 메시지만으로는 입력을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커서 이동키라든가 Ins, Del, PgUp, 펑션키 등의 키는 문자키가 아니기 때문에 WM_CHAR 메시지로는 검출해 낼 수 없다. 이때는 WM_KEYDOWN 메시지를 사용해야 한다.
         GetMessage는 메시지 큐에서 메시지를 꺼내온 후 이 메시지를 TranslateMessage 함수로 넘겨 준다. TranslateMessage 함수는 전달된 메시지가 WM_KEYDOWN인지와 눌려진 키가 문자키인지 검사해 보고 조건이 맞을 경 WM_CHAR 메시지를 만들어 메시지 큐에 덧붙이는 역할을 한다. 물론 문자 입력이 아닐 경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이 메시지는 DispatchMessage 함수에 의해 WndProc으로 보내진다. 만약 메시지 루프에서 TranslateMessage 함수를 빼 버리면 WM_CHAR 메시지는 절대로 WndProc으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 2.마스 입력 ==
         윈도즈와 같은 GUI운영체제에서는 키보드보다 마스가 더 많이 사용된다. 윈도즈의 공식 입력 장치는 키보드이지만 그래픽 툴이나 DTP, CAD 등의 복잡한 프로그램에서는 마스가 주요 입력 장치로 사용된다. 키보드 입력 처리를 메시지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스 입력 처리도 메시지를 받아 처리한다. 마스 입력에 관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측 / WM_RBUTTONDOWN/ WM_RBUTTONUP / WM_RBUTTONDBLCLK
         마스 메시지는 lParam의 상위 워드에 마스 버튼이 눌러진 y좌표, 하위 워드에 x좌표를 가지며 좌표값을 검출해 내기 위해 HIWORD, LOWORD 등의 매크로 함수를 사용한다. 즉 마스 메시지가 발생한 위치의 좌표는 (LOWORD(lParam), HIWORD(lParam))이 된다.
         wParam에는 마스 버튼의 상태와 키보드 조합 키(Shift, Ctrl)의 상태가 전달된다. 조합키 상태는 다음 값들과 비트 연산을 해보면 알 수 있다.
         MK_LBUTTON / 마스 왼쪽 버튼이 눌려져 있다.
         MK_RBUTTON / 마스 오른쪽 버튼이 눌려져 있다.
         MK_MBUTTON / 마스 중간 버튼이 눌려져 있다.
         마스 키의 누름 메시지 외에 마스가 이동할 때마다 전달되는 WM_MOUSEMOVE 메시지가 있다. 이 메시지도 다른 마스 메시지와 마찬가지로 lParam에 마스 커서의 위치가 전달되며 wParam에 조합키 상태가 전달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28 matches
          Smalltalk 배기 #3
         지금까지 리는 Smalltalk를 시작하고 끝내는 방법과 함께, Smalltalk 명령
         이제까지 리는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하면서 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없
         었습니다. 이는 리가 아직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Object
         사용하는 방법과 전자 편(e-mail)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Product: 사용하고 있는 Dolphin Smalltalk의 종류. 리는 1.1판을 고르
         * First Name: 여러분의 이름을 넣습니다. 저의 경는 ChanHong Kim으로 표
         * Last Name: 여러분의 성씨를 넣습니다. 저의 경에는 Kim이겠지요?
         * Stree Address: 리의 경에는 시/군, 구/읍면, 동, 번지로 주소를 쓰지
          만 외국의 경는 거꾸로 입니다. Street Address에는 여러분의 동 이름
          과 번지수를 씁니다. 저의 경라면 2288-3, DaeMyung 3 Dong, Nam-Gu
         * State: 미국의 경는 주를 입력합니다만, 리는 비워둡니다.
         * Zip Code: 여러분의 편번호를 넣습니다. 700-234.
         * Country: 리의 자랑스런 "Korea"를 선택합니다.
         * E-mail: 여러분의 전자편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2) 전자편을 사용하는 방법
         WWW를 사용하기 어렵거나 인터넷을 사용하기 어려운 분들은 전자편을 이용
         춘 것이지요. 이 상태에서 시계를 지려면 현재 화면을 다시 그려줘야 합니
         Smalltalk에서는 모든 것이 객체(object)입니다. 리는 Smalltalk언어를 객
         가 기록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은 매 중요한 것입니다. 그야말로 여
  • UbuntuLinux . . . . 28 matches
         분투 리눅스 시디를 얻게 되어서 남는 하드디스크 하나에 설치해 보았는데, 버벅이는 윈2000 꼴이 보기 싫기도 했거니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리눅스를 사용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설치 후 첫째 난관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정도 쯤이야) 마스 클릭 몇 방에 해결되었다. DHCP가 알아서 아이피를 잡아줬다. 윈도랑 다를 게 없다.
         그럼 그전에 먼저 홈 네트워크를 구축해보자. 원래 내 컴퓨터는 서버로 사용중이었다. 집안 네트워크를 맘대로 끊어버렸어나 특한 요구가 없으므로 아무런 핍박없이 네트워크 작업을 할 수 있겠지. 선은 구글에 검색해보고 ( 검색 먼저, 삽질은 나중에 )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대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고,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리말이 정말 사랑스럽다.
         어느덧 몇 시간이 흘러 아까와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었다. 일단은 분투 공식 사이트부터 가는 것이 순리가 아니겠는가? 물론 분투 내장 도움말에도 NAT에 대한 영어 설명이 있었으나 이보다도 먼저 공식 사이트에 갔어야 했다.
         다음 목표는 이전에 사용하던 윈2000을 멀티부팅하기. 사실 리눅스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각종 윈도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과거를 한 순간에 지워버리지는 못하거든.
         이번에는 분투 사이트부터 찾아가보세.
         분투는 부트로더로 grub이란 녀석을 사용한다. 원래는 GNU에서 쓰는 건데 좋길래 리눅스에도 사용하는 추세라는 글을 웹을 탐험하던 중에 읽었다. 아하 그렇군요. 그럼 grub을 사용해서 윈도를 부팅하면 되겠네요.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스와 윈도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가 대세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행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하지만 grub메뉴얼을 읽어보니까 내 경도 듀얼부팅이 가능한가보다. 분투는 설정파일 이름이 달라서 찾기 힘들었다. /boot/grub/menu.lst 라는 데 있으니 헤메지 맙시다. 설정파일에 다음을 추가하면 된다.
         리눅스가 설치된 하드를 primary disk로 쓰고, 이녀석 이름은 hd0이다. 윈도즈가 설치된 하드는 secondary disk이니까 hd1이다. (리눅스에서는 각각을 hda, hdb로 인식한다.) 명령을 설명하려고 해도 명료하지 않아 그냥 넘어가야겠다. (윈도로 부팅할 때는 트릭을 쓰기 때문에 리눅스 파티션이 보이지 않는다.)
         집에 남는 컴퓨터 한대를 서버로 돌려보자는 생각에 무식하게 랜카드를 세장이나 꼽아서 돌려보려고 했다. 한데 X윈도와는 다르게 랜카드 인식부터 안되는 문제가 생겼다. 며칠 삽질하다 포기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해결했다.
         모듈 적재 파일은 /etc/modeprobe.conf 를 새로 만들면 되는데 다른 리눅스에서는 이 파일이 /etc/conf.modules인가보다. 분투는 파일 이름이 조금씩 다른 듯 하다. :( 헷갈리게 스리!)
         집에 아직 윈도즈가 돌아가는 컴퓨터가 한 대 남아있다. 동생은 게임을 해야 되서, 그 외에 인터넷 뱅킹이라든지 아무튼 윈도즈가 필요한 경 때문에 남겨둔 녀석이 골치덩어리다. 서버로 쓰는 리눅스를 통해 나머지 두대끼리 폴더 공유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경가 생겼기 때문이다.
          * 분투를 깔면 gcc가 처음부터 깔려 있지는 않다. 그래서 sudo apt-get install gcc 해서 gcc 를 받고 간단한 것을 컴파일 하면 기본적인 라이브러리들이 없다면서 컴파일이 안된다. 이때 g++ 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깔면 문제는 해결된다.
         SCIM이란 녀석이 있는데 참 좋다. 그 전에 쓰던 나비(Nabi)는 마지막 글자가 완성되지 않는 경가 생기곤 했다.
         LAN이 연결된 공용 프린터를 사용하는 경 HP Jet Direct를 이용하면 손쉽게 프린터를 잡을 수 있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27 matches
         이렇게 2가지의 추상적인 기능을 조합해서 만들게 되는 것은 허술한 클래스 설계때문인 경가 많다.
         만약 y가 x의 멤버라면 이는 옳다. 그렇지만 어쩌다가 y를 가리키게 된 경라면 이는 옳지 않다.
         13.3.1절의 첫번째 해결법에선느 이를 위해서 포인터를 사용하여서 Core 혹은 Core로 부터 파생된 객체들을 생성하여 컬렉션 내부의 포인터들로 가리키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 경 사용자 코드는 객체의 동적생성, 해제에 관련된 것들을 처리할 책임이 있었다.
         || * 포인터를 복사하는 것은 그 대상 객체를 복사하는 것과는 다름. [[HTML(<BR/>)]] * 포인터의 소멸이 그 객체의 소멸을 의미하지 않는다. (memory leak) [[HTML(<BR/>)]] * 포인터 소멸시키지 않고, 객체를 소멸할경 dangling pointer 발생. [[HTML(<BR/>)]] * 포인터 생성시 초기화하지 않으면, 포인터를 바인딩되지 않은 상태가된다. ||
         마지막 2가지의 경는 그 포인터를 다른 곳에서 참조할 경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즉 Handle이 소멸되면 Handle이 가리키는 객체도 소멸되게 된다. 사용자는 바인딩이 안된 객체를 가리키는 핸들을 만들수는 있지만 이 경 핸들에 접근하게되면 예외 상황을 발생하게된다. (아니면 처음 생성시 객체가 바인딩 되어있는지를 검사하도록 하면 된다.)
         어떤 경에 프로그래머는 Handle이 대상 객체를 복사하는 형태가 아니라 단지 가리키는 형태로만 사용되기를 바랄 수 있다. 즉 동일한 객체를 2개의 다른 Handle 이 가리킬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경 대상객체의 해제는 객체를 가리키는 마지막 핸들이 소멸될때 행해져야한다. 이를 위해 '''레퍼런스 카운트(reference count, 참조계수)'''를 사용한다.
         이를 위해서 리는 이전의 클래스에 '''카운터(counter, 계수기)'''를 추가하고 객체의 생성, 복사, 소멸시 이 카운터를 적절하게 갱신한다.
          } // 참조형으로 동작하는 Handle인경. 카운터의 주소를 대상객체의 카운터의 주소로 초기화, 카운터를 증가시킨다.
         { // Ref_handle&를 인자로갖는 생성자와 마찬가지로 operator= 도 인자로 받은 대상이 Ref_handle 인 경 카운터를 하나 증가시킨다.
          // 여기서 만약 자기 자신을 대입할 경에는 객체의 참조의 카운터가 변화하지 않게된다.
         필요없는 복사는 일어나지 않지만 이 경 프로그래머가 원치 않을 경에도 동일한 객체를 가리키는 일이 발생한다.
          대신에 가리키는 대상의 핸들이 1개인 경에는 이런 복사를 행하지 않는다.
         이 구조를 이용해서 Student_info를 작성하는 경 리는 새로 이 클래스에 대해서 작성할 코드가 전혀없다.
         왜냐하면 Student_info에 대해서 내부 객체를 변경하는 함수는 오직 read인데 리의 경에는 read 함수 호출시 기존의 내부 멤버를 소멸시키고, 다시 객체를 만들어서 할당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부객체인 Ptr 핸들은 그 요소를 나타내는 핸들이 오직 1개일 경가 아니면 대상의 메모리를 해제 하지 않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코드에서 s1, s2의 값의 변화가 상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 구현을 위해서는 Vec::clone()가 정의되어 있어야하지만, 이 함수를 정의하게 될 경 원래 Vec의 구현이 표준 함수 vector의 구현의 부분이라는 가정에서 위배되기 때문에 추가할 수는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리는 전역함수인 clone()를 만들어서 해결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는 한단계를 회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 적용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함순느 만약 Vec<char>*가 인자로 오는 경에는 이 것이 실행되고 다른 버전의 템플릿이 오는 경에는 그 객체의 clone()버전을 실행하게 된다.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27 matches
         리눅스를 처음 설치를 하면 윈도와 많이 다른 디렉토리 구조에 지레 겁을 먹기 마련이다.
         ''(적어도 나의 경에는 그랬다)''
         도대체 윈도에 있던 다른 드라이브로는 어떻게 이동해야하며, 어떻게 CD를 읽어야하는지 전혀
         윈도의 Windows, ProgramFiles 만으로 이루어진 그 구조가 왜 그렇게 그립던지 ㅠ.ㅠ
         사실 윈도도 파고들어가면 그냥 쓰면서는 모르는 기능들이 굉장히 다양하다. 그래서 서버OS인가 보다. -_-;
         내용을 윈도에서 강의하는거 같다는 기분이다. 덕분에 한 2장 보면 파일을 지는 나 -_-;)''
         참고) Running Linux/매트 웰시, 라 카프만, 칼레달하이머 저, Oreilly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를 이해하기 전에 마운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모든 파티션을 /(이하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마운트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디렉토리를 각기다른 장치 각기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서 따로 보관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스크를 따로 마운트해서 나중에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지지 않고 후에 마운팅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lib 디렉토리에는 컴파일러를 통해서 혹은 만들어진 파일들이 잠조하는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한다. 또한 하부에 modules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커널 모듈은 특수장치를 설치했거나 제거했을 경 커널이 자동적으로 모듈을 올리지 못할 경 insmod, rmmod, modprobe 명령어를 통해서 이런 모듈을 다룰때 이용된다. 커널 모듈의 경 2.4커널에서는 *.o, 2.6 커널에서는 *.ko의 확장자를 가지고 있다.
          * /etc/X11 : 엑스 윈도 설정에 관련된 파일들이 있음.
         아파치를 비롯한 모든 서버의 환경설정 파일이 관리 되는 곳이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바이너리로 설치했을 경에는 이 곳에 위치하지 않을 수도있다. 그러나 대부분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서 설치된 프로그램의 경 이곳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직접 설치를 하는 경라면 '''X11, apache2, init.d, rc.*, skel, xinitd.d''' 디렉토리를 많이 다루게 된다.
         바이너리 파일의 경가 아니라 실제 시스템이 운영되면서 변화하는 자료를 저장하는 부분이다. 웹 서버의 기본 루트디렉토리가 보통 이곳에 존재한다. (alias 된경는 예외) 일반적으로 로그가 위치하기 때문에 중요한 곳이다. 시스템에 보안 관계된 문제나 크래쉬가 발생했을 경 로그 분석을 통해서 원인을 분석한다.
         보통 바이너리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 /usr/local 에 설치하여 일관성을 유지한다. jdk등을 설치할 때에고 관습상 /usr/local 에 설치를 해주고, 배포판이 패키지 형태로 jdk등을 제공할때에는 배포판을 통해 설치하는 것이 패키지의 통일성 및 관리의 편의성 면에서 좋다.
          * /etc/lilo.conf에서 지정한 커널 부팅 이미지 파일이 들어 있으며 부팅시 매 중요한 디렉토리
         이 디렉토리에는 커널의 바이너리 이미지가 위치한다. 보통은 부트로더를 /vmlinuz 로 부팅하게 설정하고, 현재 내가 쓰고 싶은 커널의 심볼릭 링크를 /vmlinuz 로 설정하여서 이용한다. 이 경 커널의 버전업이나 테스팅을 위해서 커널의 버전이 필요할 경 관리상 용이하다.
         실제 파티션을 분할할때에는 어떤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처음 설치하는 사용자의 경에는 전체 파티션을 단일 파티션으로 잡고 설치를 해도 무방하지만 다중 사용자 계정을 지원할 용의가 있는 경에는
         || /tmp || 500M/30G || 임시파일들이 저장되는 곳이다. Oracle DB의 경 이 파티션이 적을 경 설치시 문제가 된다고 함. ||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27 matches
          * 선형대수학을 배는 이유?
          * printf를 왜 제일 처음 배나요?
          * 아무래도 성과가 바로바로 눈에 보이게 출력하여 확인할 수 있는 함수이다 보니, 초보자가 바로 이해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배게 되는 듯 합니다.
          아직 어렵지만 열심히 배도록 하겠습니다. 소현누나 고마워요.
          assert(val1 == 7); //val1이 7인 경 정상 종료, 아닌 경 오류 출력
          assert(val2 == 4); //val2이 4인 경 정상 종료, 아닌 경 오류 출력
          // 이경엔 int를 안 써주는게 맞나요???
          * assert는 '''강하게 주장하다'''라는 의미로 위와 같은 경 val1이 7이 아니다! val2가 4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val1값은 7이고, val2의 값은 4니까 에러창을 띄워 주장이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거에요. 전체적으로 의문사항은 assert문보다는 '''!='''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 듯 합니다. == 는 같다, !=는 아니다라는 의미의 관계연산자입니다.
          * [박성국] - 오늘 다양한 연산자에 대해 배고 printf 와 scanf 에 대해 잘 이해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2%EC%9D%98_%EB%B3%B4%EC%88%98 2의 보수]에 2의 보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왜 0000 0010 의 음수 형태를 1000 0010 으로 하지 않고, 2의 보수 형태인 1111 1110 을 사용했냐! 이건 컴퓨터가 음수와 양수를 이용한 계산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그런듯합니다. 2-2를 리야 바로 0이라고 계산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2+(-2)형태로 바꿔서 0000 0010 과 1111 1110을 더해 0000 0000 이 나오게 합니다. '''컴퓨터에서 가산기를 사용하여 뺄셈을 하기 위해 음수의 표현으로 자주 사용된다'''라고 사전에 나오네요ㅠㅠㅋ
         알 수 있었어요. 또 int, char 등의 의미와 역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전산처리기와 자료형에 대해 배웠으니 다음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짜는것을 배겠다.^^
         while을 중첩하는 방법도 배웠는데 매 복잡한것 같습니다.
         매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박성국] - 오늘은 if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어요^^ 그리고 if와 비슷한 switch를 이용하여 다양한 경를 출력해 보는것 또한 배웠어요:)
          * [강소현] - if,for,while,switch를 배고, 실습을 병행하였습니다. 구구단에서 홀수만 출력하는 경 i+=2 를 하거나, continue를 활용하는 사례도 시행해보았습니다. 다음 주는 시험 일주일 전인 관계로 수업을 휴강하겠습니다. 시험 끝나고 봐요~ㅁ~
          * [이준영] - rand와 srand를 배고 그동안 배웠던 반복문과 조건문을 활용해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문장이 조금 길어져서 복잡했어요.
          * [박성국] - ^오늘은 함수에 대해서 자세히 배고 그에 필요한 지식인 지역변수 전역변수 static변수에 대해 자세히 배웠습니다.^ 하나하나 배면서 C언어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특히 Recursive function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통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스펀지같이 쏙쏙 머리속에 들어오는 수업 감사합니다.
          * [이준영] - 수업시간에 제대로 집중을 못해서 잘 못들은 부분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재귀함수랑 변수의 유형을 자세히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걸 배고 싶어요.
          * [강소현] - 한 시간은 정말 금방 가네요. 근데 왜 학교 수업 들을 때는 그리 길었던거지!? 재귀함수를 사용할 경 항상! 빠져나올 수 있는 '''조건'''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복습했습니다. 뭔가 도미노 원칙 어쩌구 하긴 했지만 정확한 게 아니라 비슷하다-고 했던거에요. 정확한 건 3학년 알고리즘 시간에 divide&conquer을 배면...<<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번에 풀기 힘드니까 나눠서 풀자는 내용입니다.
          * [박성국] - 배열에 대해 평소 개념과 실습이 적었는데 오늘 개념도 자세히 배고 실습도 충분히 한 시간이었어요. :) 또한 과제도 하면서 더욱 자세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중 다같이 나가서 루카스 옷도 받아온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 정모/2011.4.4 . . . . 27 matches
          * 세 명 이상일 경 질문자가 세 명을 선택하여 답변을 듣는다.
          * 세 명이 안 될 경 질문자가 원하는 사람을 지목하여 총 세 명의 답변을 듣는다.
          * for(①; ②; ③) {④}와 같이 쓴 후, ① ②④③ ②④③ ②④③ ②④③...... 이라고 외게 시킨다. ([황현])
          * 내 기억에 현이는 초기화부분, 조건부, 후처리, 바디 부분에 번호를 매겨서 외라고 시켰던거 같음 - [Enoch]
          * 문법의 경, 일정 금액을 만족할 때까지 돈을 계속 늘려가면서 지불하고, 거절당하는 수를 센다고 가정해보자([송지원])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고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고민한다면 '''조성래 교수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것'''을 준비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비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넌 리쪽 튜터링 활동비로 밥사줘도 제대로 안할거냐-_- - [Enoch]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빠르게 코딩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못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 중 하나는 혼자 코딩할 때보다 더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점인데(그러니까 더 빠르게 짤 수 있다는 점인데...) 이번 CodeRace 그런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느껴볼 수 있는 다른 활동을 이번학기 내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제가 XPer 3월 정모에서 참여했던 나노블럭으로 페어 배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굉장히 재미있어요!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아지고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의 더 큰 장점은 속도보다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빨리 짜는게 최선이었던 이번 코드레이스가 속도의 향상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면, 다음 페어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의 설계 혹은 완성도가 향상됨을 더 느끼게 해주면 좋겠다는 의미였습니다. - [Enoch]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학생회장, 총무부장의 예를 드셨는데 어제 제가 총무부장을 언급해서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덧붙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으로서 맡은 책임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의 평소 행실은 알지도 못하며 알아도 평소 행실에 대해 총무부장으로서 부적절하다고 평가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학가 디씨 코갤을 다니든, 학고를 맞든 혹은 그 외의 제가 정말 싫어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적인 일이라면 그 학 개인을 싫어했으면 했지 총무부장답게 행동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의 책임을 다할 때 그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면 그런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1. 따라서 제가 언급한 부분은 송지원 학께서 저의 행실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과 기본적인 관점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혹시 굳이 제가 언급해서가 아니라 다른 대표성을 가진 사람이라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다른 말도 덧붙입니다. 총무부장이 한 개인으로서 빈틈을 보였다고 총무가 그래도 되냐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이 합리적인 상황입니까? 저는 그런 말은 의미가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총무부장이라는 잘 알려진 자리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가 평소 빈틈을 보일 때 욕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경 총무부장이 모든 비난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1. 그리고 이건 별도로 하는 말이지만 저는 시도때도 없이 공격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어제의 경 저의 잘못이 없는 상태에서(종이에는 분명 사용 전 제출이라고 적혀있었지 사용 몇일 전에 제출하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아저씨께서 먼저 비꼬듯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마 아저씨께서 비꼬지 않고 다음부터는 일찍 가져다달라고만 하셨으면 저도 웃으면서 다음부턴 그렇게 하겠노라고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 .... 리를 극단적으로 신뢰하지 못했었구나.. - [서지혜]
          * 음, 이번에 강의실 대여 논의때 "내가 너무 돈을 밝히는 듯한 언행을 해 오진 않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답은 "YES"고요....... 자중해야겠습니다. TDD의 경는, 제가 평소 뭔가를 만들 때(특히 OOPHP Application) 흔히 사용하던 방식이라(클래스를 만들고 밑에 작동 코드를 적은 다음 브라저로 확인)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소현 누님. 결코 누님의 탓이 아닙니다....... <( ºДº)> - [황현]
          * 루크 그냥 죽여버려`_´ 루크 시체를 배에 태자!!! 배에 납덩이를 달자!!!!!! 완벽 범죄다!!!!!! - 돈파울로
          * 오 맞아 돈파울로였어 이름이.. 다죽어라!! 하하하하 - [서지혜]
  • AcceleratedC++/Chapter11 . . . . 26 matches
         실제로 클래스를 제작할 경에는 클래스의 생성, 복사, 대입, 소멸의 고려하여 설계되어야한다.
         클래스를 설계할때에는 선 인터페이스를 결정해야한다. 인터페이스의 결정에는 실제로 그 객체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작성해보는 것이 좋다.
          생성자가 하나의 인자를 받는 경. 일반적인 대입 생성자와 혼용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명시적인 생성만을 허용시키는 방법이다. (12.2 절에서 자세한 논의)
          list의 반복자를 구현하는 경라면 ++ 연산을 통해서 노드로 연결된 다음 노드를 리턴하는 함수를 오버로딩해야하나, 여기서는 배열의 요소를 가리키므로 단순이 포인터를 리턴하는 것 만으로 리는 임의 접근 반복자를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버로드 연산자의 명칭은 operator'''''op''''' 의 형태로 나타난다. 즉 {{{~cpp []}}}의 경에는 {{{~cpp operator[]}}}로 나타낼 수 있다.
          만약 오버로드 연산자가 멤버함수가 아니라면(friend 함수) 좌측 피연산자는 첫번째 인수, 측 피연산자는 두번재 인수로 나타낼 수 있다.
          만약 멤버 함수로 연산자가 정의 되어 있다면 좌측 피연산자는 함수를 호출한 객체로 간주되고 오버로드 연산자는 인자로 측의 피연산자만을 인자로 취한다.
          const T& operator[](size_type i) const { return data[i]; }; // 이경에도 레퍼런스를 쓰는 이유는 성능상의 이유때문이다.
          모든 멤버함수는 암묵적으로 한가지의 인자를 더 받는다. 그것은 그 함수를 호출한 객체인데, 이경 그 객체가 const이거나 const 가 아닌 버전 2가지가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parameter specification 이 동일하지만 오버로딩이 가능하다.
          const T& operator[](size_type i) const { return data[i]; }; // 이경에도 레퍼런스를 쓰는 이유는 성능상의 이유때문이다.
         리가 복사, 대입, 소멸시 하는 일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정하지 않으면 컴파일러는 정해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런 일을 하는 정의를 만들어서 작동하게 된다.
          보통 디폴트 복사 생성자의 경에는 클래스의 멤버 변수들을 단순히 복사만 하게 됩니다. 이때 만약 그 멤버 변수가 포인터의 형태라고 한다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 경 한쪽의 객체가 수정되거나 소멸되면 이를 복사한 객체도 그 영향을 받게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포인터의 경 새로운 주소 공간을 할당받고 그 대상이 되는 값을 복사해야지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this 키워드로 자기 대입 체크를 하지 않을 경에는 오른쪽 객체를 해제한 뒤에 다시 왼쪽항에 대입하게 되므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생성자, 소멸자, 복사 생성자, 대입연산자를 재정의 하지 않을 경에는 컴파일러가 기 정의된 방식으로 이런 생성자의 기본형을 만든다.
          이 경 멤버 객체(has-a)인 경에는 재귀적으로 이런 디폴트 연산을 수행하며, 기본형(primitive type)의 경에는 값에의한 방식으로 이런 연산들이 행해진다. 그러나 포인터의 경 특별히 다른 일이 잃어나지 않으며, 포인터가 가리키던 공간은 해제되지 않는다.
          default constructor 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객체의 멤버들이 디폴트 생성자를 가진 경에만 정상적인 동작을 보장할 수 있다.
          || 소멸자 미정의 || 포인터 객체가 존재하는 경 memory leak 이 발생 ||
         Vec에서 new, delete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배열을 new로 할당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객체의 디폴트 생성자로 초기화 되기 때문이다. 이는 원래 리가 의도한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동작한다.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26 matches
         실제로 이러한 전반적인 부분에서 쓰이는 지는 모르겠다. 요즘 가전 제품들이 보다 수해져서 이러한 리얼타임이 필요하지만 책에 나온 예는 과한 것 같다.
         작은 시스템에서는 시스템의 효율성을 위해 보단 간편하고 일반적인 디자인을 사용한다고 한다. 실제로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하는 부분을 Background System이라고 하며 ISR (interrupt service rountines) 라고 불리는 인터럽트 부분을 Foreground system이라고 한다.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공유 자원이란 하나 이상의 Task가 같은 자원을 쓸 경를 말한다. 두 Task는 배타적으로 같은 Resouce에 접근을 하며 Data의 파손을 방지한다. 이러한 방식을 mutual exclusion (상호 배타성) 이라고 한다.
         READY :: 런닝을 하기 전 준비된 상태,선순위가 낮아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BR]]
         문맥전환이라 불리는 이 과정은 하나의 태스크에서 다른 태스크로 작업이 이전 되기 위한 과정을
         스케쥴러는 DISPATCHER라고도 불리선순위가 높은 태스크를 수행시킨다.
         새로운 높은 순위의 태스크는 현재 낮은 선순위의 태스크가 CPU를 포기했을 때 권한을 갖는다.
         선점형 커널은 시스템의 반응성이 중요할 때 쓰인다. 선점형 커널의 경 커널이 선순위가 높은
         태스크로의 전환을 확실히 해 준다. 만약 선순위가 높은 태스크가 준비상태라면 바로 인터럽트가
         위와 같은 경 Temp를 지역변수로 두어 태스크의 스택에 값이 저장 되면 될 것 같다.
         같은 선권을 갖는 태스크끼리는 같은 수행 시간 만큼 작동 되게 만들어지는 방식으로
         말 그대로 태스크의 선권이다. 마이크로씨 오에스에서는 높은 선권을 갖은 태스크가
         태스크가 수행하는 동안 태스크의 선순위가 바뀌지 않는 것을 말하는 데 리얼타임에서는
         위와 반대 되는 상황으로 필요에 따라 선순위가 바뀔 수 있는 데 이러한 점은 수행시간의
         선순위 반전 시나리오. 선순위가 바뀌어야 할 상황을 시나리오로 풀어 나타낸 것.
         선순위 할당은 가벼운 문제는 아니다. 이는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BR]]
         그리고 덜 치명적 중요한 태스크는 낮은 선순위가 주어질 것이다. [[BR]]
          * 얼마나 자주 TASK가 수행되어 지느냐에 따라 할당되는 선순위
          * 간단히 자주 실행되는 TASK가 높은 선 순위를 갖는다는 말....
  • DPSCChapter1 . . . . 26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23개의 패턴을 제시합니다. 물론, 23개의 패턴이 객체지향 디자이너들이 필요로 할 모든 디자인의 난제들을 전부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ng of Four"(Gamma et al.)에서 제시한 23개의 패턴은 좋은 디자인의 든든한 출발을 보장합니다. 이 23개의 패턴은 Smalltalk class libraries에 기반을한 디자인 수준(design-level) 분석(analog)입니다. 이 패턴을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이고, 실제 디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위한 유용한 지식들의 기반을 제공할것입니다. 또, 이 패턴을 통해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지식을 취득하고, 아하고, 사후 관리가 편하고, 확장하기 쉬운 객체지향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는 것보다 앞으로 요구될 수 있는 패턴으로 때때로 확장하고 해석해서, 설계자나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한다.
         리의 목적은 Design Pattern을 교체하려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Design Pattern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Design Pattern과 함께 Smalltalk Companion을 읽어야 한다.
         리는 Gang of Four 책에서 이미 잘 문서화된 정보는 반복해서 공부하지 않는다. 대신, 리는 자주 그것을 참조해야한다. 여러분 또한 그렇게 해야한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대신, 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디자인 패턴은 새로운 패턴에 관해서 간단하게 원리를 표현하고, 패턴은 존재하는 모습을 꾸준히 설명한다.패턴은 세부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좀더 큰 관점으로 이해를 할수있게 한다. 패턴은 리가 좀더 큰 관점에으로 ㄸ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의 교환시 객체과 클래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묘사한다. 리는 "싱글턴 메소드로 데이터 베이스 접근 부분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접근은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접근하도록 해습니다. 그 클래스는 싱글 인스턴스의 방법 사용을 위해서 클래스 변수를 사용할것입니다. 그 클래스는 광역으로 광역으로 접근가능한 인스턴스로 될것이지만, ''나중고침''
         Gang of Four의 ''Design Patterns'' 은 C++의 관점에서 디자인의 이슈와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Design Patterns는 대부분 C++을 이용한 패턴들과, C++의 적용(implementation)과 관련있는 이슈들에 관한 견해를 다루고 있다. 그러한 이슈들은 C++ 개발자들에게는 매 중요할지 모르지만, 다른 언어들을 이용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는 자칫 이해하고 패턴의 적용에 어려움을 가지고 온다.
         이책은 ''Design Patterns'' 에 대한 지침서, 편람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관점은 ''Design Pattern''이 C++인것에 반하여 이 책은 Smalltalk에 기인한다. 그냥, 이 책 ''Smalltalk Companion''에 대해서 하나의 주제(design pattern)에 관한 다양한 자료 정도로 생각해 줬으면 한다. 리는 Gang of Four book에서의 같은 패턴을 제공하지만, Smalltalk라는 안경을 통해서 바라볼것이다. (사실, 리가 이름에 ''Samlltalk Companion''을 넣을때 어떤이는 "DesignPattern asSmalltalkCompanion" 을-역자주 Smalltalk언어상에서의 표현법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이름은 hard-core Smalltalkers들만이 그 이름을 받아들일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Smalltalk Companion''은 ''Design Patterns'' 문서를 단순하게 반복 하는것 이상이고 C++ 코드가 있을 경 Smalltalk 예로 바꾼다. 결과적으로, 리가 추가적인 분석, 분류, 혹은 기존의 패턴에 대한 약간의 불일치하다고 느끼는 많은 상황이 있다. 그러므로, 리의 많은 토의가 다른 객체 지향 언어에 잘 적용되야 할 것이다.
         물론, 리는 Smalltalk로된 간단한 코드를 많이 제공한다. 대부분에서, 리의 예제들은 ''Design Patterns'' 예제의 간단한 Smalltalk 버전은 아니다. 리는 자주 C++ 예제의 단순한 번역 이상으로 좀더 유용하다는 것을 느꼈다. 여기에 간단한 말로 ''Design Patterns''에 보충한 ''Smalltalk Companion''을 위한 목적이 있다.
          * 응용 프로그램 영역(보험, 쌍방향 통신, 등등.) 과 시스템 개발(윈도즈 시스템, 컴파일러, 등등.)의 많은 새로운 예제들을 다룬다.
  • PairProgramming토론 . . . . 26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한편, 보통 숙련자/비숙련자 가 pairing 할때는 한쪽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스타일 등의 무게가 치쳐지기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비숙련자인 사람이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가 많기 때문에.. 다른 한편, 숙련자인 사람이 마음의 벽을 넘지 못하는 를 범할때에도 비숙련자인 사람이 '내가 저 사람보다 잘 모르니까...' 식으로 끌려가는 경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가끔 제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혼란시켜라' 라는 말을 실천에 옮기는 경가 종종 발생한다는.. -_-;;) -- 강석천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비해서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경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선 자신의 그릇을 비지 않은 경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치는 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창준선배님이 쓴 글중)''
         안목을 넓혀서 본다고 해도 저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협 영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제자는 대부분 스승을 따르고 섬깁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와서는 이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대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이 훨씬 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왕도사가 미래를 내다보며 왕초보를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교육을 목표로 살아가는 왕도사라면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효용 범위는 겨 몇 왕초보에게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닐까요? 다른쪽으로 빠질려구 하네요..
         결국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PairProgramming은 왕도사와 왕도사 그룹이 할 수 있는 최상의 해법(제 생각입니다만)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방법론이 모든 경에 적합하지는 않은 것을 생각해본다면 PairProgramming이 왕도사와 왕초보 그룹이 아닌 왕도사와 왕도사 그룹에 가장 적합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왕도사와 왕초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 제가 늘 말하듯이 "전문가"끼리의 PairProgramming은 일반적으로 성공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일수록 자신의 프라이드와 에고가 강하기 때문에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 못하는 경도 있습니다.
         또한, 모든 분야에 있어 전문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전문 영역만 일을 하면 그 프로젝트는 좌초하기 쉽습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Pete McBreen의 ''Software Craftsmanship''을 읽어보시길) 그 사람이 빠져나가 버리면 아무도 그 사람의 자리를 매꿔주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airProgramming을 통해 지식 공유와 팀 빌딩을 합니다. 서로 배는 것, 이것이 PairProgramming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배운다는 것"은 꼭 실력의 불균형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적게 아는 사람" 쪽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팀 내부에 상대적으로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있을 경 XP에서는 이 사람을 내보낼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쓸 것인지 여러면(이득/비용)에서 판단을 합니다. 만약 그대로 써야하는 상황이라면 PairProgramming이 아주 핵심적인 요소가 됩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26 matches
          Smalltalk 배기 #4
         도 리의 정겨운 통신 환경은 파란 바탕에 흰색 글자만 나타낼 수 있기 때
         는 Smalltalk 환경이 리에게 알려야 할 여러 가지 사항들이 기록됩니다.
         에서 글을 쓰기도 하고 지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회사의 사장이라면 일터
         앞서 리는 알림판에 지시를 내림으로써 리가 원하는 글줄을 찍을 수 있
         생각 외로 매 쉬워질 것입니다. 이는 필자가 처음 "Smalltalk Tutorial"을
         하도록 만들어진 도구입니다. 앞에서 리가 탐색기를 사용한 예를 생각해
         객체 탐색기는 복잡한 구조의 객체를 효율적으로 들여다보는데 매 큰 몫을
         탐색기가 매 복잡해 보이겠지만, 이 창에 익숙해질 때쯤이면 여러분은
         리가 Smalltalk에게 어떤 명령을 내리면 Smalltalk는 길수(method)를 뒤져
         이미 있던 꾸러미를 들여오거나, 지거나 고치는 일을 합니다.
         꾸러미 탐색기는 Smalltalk 환경에서 움직이는 모든 객체를 관리하는 매
         다. 물론 Smalltalk에서도 창 만들기는 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만, 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측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는 발자취 창의 제목만 보고서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경에는 리가 내린 명령
         것과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벌레잡개 창은 그 구조와 동작이 매 복잡하
         Dolphin의 경 꾸러미 탐색기나 창맵씨, 자원 탐색기가 있으며, Smalltalk
         Windows와 같이 그림 위주의 사용자 환경(GUI)에서는 마스가 필수적인 입
         력장치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마스가
  • 정모/2011.3.21 . . . . 26 matches
          * [황현] 학가 제시한 키워드 전기수로 Ice Breaking을 진행했습니다.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이 함께하는 스터디인데 [정의정] 학가 오지 않음.
          * 금요일 6시에 진행하니 관심있는 학들의 참여바랍니다.
          * wiki에 페이지를 만들테니 참여하고싶은 학는 이름을 써주세요
          * [김준석] 학의 WoW 소개
          => 다음 지목 [임상현] 학
          * Emacs & Elisp 후기 :의 소개를 보면서 다양한걸 사용하는 승한형에게 잘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됬다.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다양한걸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가장많이쓰는건 Eclipse와 그걸 지원하는 플러그인이지만 여러가지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저것은 좋은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Eclipse를 다루는것조차 아직은 버겁기에 선 Eclipse를 하자는생각이 들었다.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1. 키워드 전기수가 생각처럼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첫 시도라 그렇겠죠? 현이가 낸 아이디어가 매 좋아서 지난 한 주간 이 활동을 굉장히 기대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글을 못 쓴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기대만 했어요… 다음주엔 더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간제한이나 키워드 수 등 방식을 고민해보겠습니다:)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마스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1. 준석 선배의 OMS는 와에 대한 소개가 주제였는데, 프리젠테이션에서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와를 플레이한 적이 있기때문에 보여주신 영상들을 전에 몇번 봤었는데 혼자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앞에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보는 것은 느낌이 또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1. 승한오빠 특별 세미나(emacs & elisp) : 교육기간이니 '''칼퇴할때 세미나 한번 해주세요!!''' 라고 요청드렸는데 선배님 펌프질에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칼보단 감자깎기가 흙당근이나 감자를 깎을때 진리이듯이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툴을 적절히 사용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세미나 이후 아직도 textPad 강제로(?) 사용하고 있는 2학년 학들이 불쌍해졌습니다......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는 무저갱이니까 와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 키워드 던질때는 신났었는데 전기수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세미나는 조금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신 선배님이 정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와세미나도 저는 와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스럽네요ㅜ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25 matches
         선 자바 코드는 다음과 같다.
         === 첫 와 Addon 만들기 ===
         첫 와 Addon을 제작하게 되었다.
         내가 작성하는건 4.2니까 40200이겠지 인터페이스 정보를 갱신안해놓으면 와 애드온 로드시 '구버전'으로 제대로 로드가 안될 수 있다.
         와 게임정보 공식 사이트에 가면 아이템은 50760개라고 나와있다.
         선 일단 아직 아이템 번호는 7만을 넘지 않는다 wow아이템정보에 관한건 나중에 조사하기로 하고 그래서 i 는 와 일반 item의 최소 시작값인 '낡은쇼트단검' 25부터 시작해서 1만개의 아이템을 검색해서 base테이블에 한개씩 저장해서 출력한다.
         결과는 잘된다. 조금 느리겠지만 이걸 DB화해서 저장해놓았다가 해도 좋을듯 한다. 최적화따윈 선 버리고 해보자.
         와에는 SlashCommand가 있다. 그게 뭐냐면..
         이외에도 기본셋팅이 필요하기도 하고 진행 시나리오도 짜야하지만 선 SlashCommand로 작동시켜보자.
         와 입력 :/hiw
         와 시스템 출력 : Hello WOW
         처음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Eclipse에서 테스트하던 string.find(msg,"시작")이 WOW에서 글씨가 깨지며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WOW Addon폴더에서 lua파일을 작업할때 메모장을 열고 작업했었는데 메모장의 기본 글자 Encoding타입은 윈도에서 ANSI이다. 그렇기 때문에 WOW에서 쓰는 UTF-8과는 매칭이 안되는것! 따라서 메모장에서 새로 저장 -> 저장 버튼 밑에 Encoding타입을 UTF-8로 해주면 정상작동 한다. 이래저래 힘들게 한다.
         짜증 : 테스트 케이스를 와에 가서 일일이 입력하는것도 지겹다!!!
         WOW API를 뒤지고 뒤져서 선 Frame을 주고 Frame에 DefaultChatWindow에서 메시지를 받아야 할것 같다.
         선 Lua에서 Frame을 불러오려면 CreateFrame을 해봐야겠지
         와에서 상수값으로 가지고 있는 값들은 여기 나와있다.
         선 WOW API에서 지원해주는것은 getTime()..
         선 와에서는 API설명상. Addon에 Sleep을 걸어놓으면 전체 시스템이 멈추는것으로 되어있다. 그렇다면 쓰레드를 만들어서 Sleep을 했다가. 복귀하면 하는건 어떨까? 선 Sleep을 Lua의 System함수 패키지인 OS에서는 지원해주지 않는다.
         시뮬을 돌려본 결과 Coroutine은 다른 Thread 단위로 돌아가는것이 아니라 main에서 같이 돌아가는것으로 나왔다. 이거 진짜 어떤경에 쓰는건지.. 여튼.
         가상 Frame에선 안돌아간다는것이다. 아.. 직접 Frame을 나오게 하고 만들어야 된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25 matches
          재정적 지원은 선 학교에서 최소행정단위가 학과가 아닌 단과대학이기 때문에
          학과장님 말씀으로는 선 저희가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것이 나머지 문제를 자동으로
          * 선 지도교수 배정과 함께 학회실이 생긴다.
          * 주변의 사람들을 설득한다. 현재 컴퓨터 공학과 학들은 물론 학과장님을 포함한 다른 교수님들까지 ZeroPage 의 홍보와 현재 활동 상황등을 보여주며 설득한다.
          * 정학회 승인 동의서에 학들의 서명을 받는다.(이러기 위해서 ZeroPage가 정학회가 되는것에 대한 정당성을 충분히 알린다.)
          * 홍보물에는 ZeroPage 의 수상경력, 수 선배 배출 등등의 역사,
          * ZeroPage의 현재활동의 수성(외부행사, 각종 seminar, 경진대회 성적, 학술제 성적, 각종 study group & project, 회원들의 학점등등...)을 담는다. see also ZeroPageEvents
          * 선 시험기간이므로.. 이른시일내에(수삼일내에) 학들에게 동의서를 받고 졸업선배들에게 e-mail 을 보내 추천을 부탁드린다. 동시에 ZeroPage 정학회화에 대한 공론화를 꾀한다.
          - 개강총회보단.. 종강총회가 어떨런지 -_-;; 그리고 학들 서명받는것은.. 시험후 방학중이니.. 설문조사란을 이용하는등 동문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_-a - ["Dantert"]
          - 둘다 타당성이 있다고 보는데.... 음.. 선 개강총회는.. 학생회의 일년 사업을 결정하는 자리인 반면, 종강총회는 한 해를 뒤돌아 보는자리라서... 그렇다고 개강총회때 하는것도... 새내기들 들어오기 전에 (정학회가 되는쪽으로)결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다 좋은생각입니다만, 일단 정학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들 사이에서의 여론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선이 되어야 할것 같군요 리 과 사람들이 다 인정한다면 학생회에서도 훨씬 더 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회가 아니라도 여론 조성은 제1순위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상욱 (["whiteblue"])
         정학회로 승격되기 위해 여러가지 홍보대책을 세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겠지만, 그 전에 '정학회인 경 할 일'들을 직접 실천할 수 있다면, 그리고 과 내에서 보기에도 정식학회가 있음으로서 과내 사람들이 이득을 얻게 되고, 정식학회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보여진다면, 홍보의 절반이상은 저절로 되리라 생각한다.
          * 과내 학술제 주도 (이건 이번 경에도.. 늘상 하던일이긴 하고)
          * 마소, 프세등의 국내잡지나 IeeeSoftware, CACM 등 외국잡지 등 잡지순례 진행 (사람들의 참여도는 꼭 필수적이진 않음.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겠고 없는 사람도 있겠으니까. 리가 자료들을 준비하고, 외부에 홍보하는 정도로도 역할은 충분하리라 생각)
          ''리가 말하는 정학회란 학교 행정상 '동아리'로 분류되어 행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도교수님만 있으면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다. --["데기"]''
          * 결론이 지도교수님모시기로 났습니다. 학과에서 '정학회' 로써 학과차원의 지원은 불가능할 것이다 라는 것이 학과장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과차원의 지원이 있지 않다면 굳이 명분을 쌓을 이유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명분을 얻기 위해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는 설문조사가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전에 설문지 돌렸을 때 서명해주신 학들께 죄송할 따름이지만요.. 혹시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가 언급한 내용과 다른 이유에서라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섭
          - ''단순히 설문을 한다는 의미 외에 ["ZeroPage정학회만들기"] 를 학들에게 알린다는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제로페이지의 정학회化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제로페이지 내부사람이나. 설문에 참여했던 사람정도가 아닐까요. 설문지를 작성한 학들이 많다면 할말이 없지만요.;;). 만약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쉽고 편한 방법으로 학들에게 알리는건 어떨런지요 - 임인택'' [[BR]]
          아.. 그런거였다면 공감합니다. ^^ 그러면 설문의 형식은 'ZeroPage정학회화에 찬성하십니까' 의 기존형식이 아니라 '정학회화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 되겠군요. 후자가 된다면 보기 만드는 데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될것 같습니다. 학들의 반응이 궁금해지는데요. ^^ --창섭
          정확히는 '정학회'라는 용어가 아니라(어느 곳에도 정학회의 정의는 없으니.. 학과장님께서도 '정학회가 먼가?' 라고 하셨을 정도입니다...--; )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학회'가 된다고합니다.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아마 보기에는 '도움이 될것이다. 타 학들에게 영향을 못미친다. 그저 그렇다.' 등등 의 관계성과 영향력의 정도를 묻는 보기나 '찬성한다. 반대한다. 관심없다.' 정도의 관심유무, 찬반의견을 묻는 보기쯤이 나올 듯합니다. 더 좋은 보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창섭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25 matches
         왕ㅋ굳ㅋ
         와하자
         왕 ㅋ 굳 ㅋ
         와 ㅋㅋㅋㅋㅋ
         와
         와
         와 냄새쩔어
         왕ㅋ굳ㅋ
         축구하면서 단어외
         겨 되네요..
         한번에 여러개에 집중하는 건 시간상 불가능한 경가 많다
         무언가를 배려면
         20분만에 테니스 배기...
         1. 무엇가를 배는데 있어 억지로 하는것 보다는
         몰입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말합니다. 리가 가장 몰입이 잘 되는 때는 지루함과 두려움의 사이에 있을 때라고. 너무 쉬운 것은 지루하고, 너무 어려운 것은 두렵습니다. 또, 외국어 학습 이론에 대한 대가 크라센(Stephen Krashen) 교수 같은 사람은 i+1 이론을 이야기 합니다. 현재 자신의 수준을 i라고 했을 때 거기에서 약간 상위레벨의 지식으로 학습을 해야 가장 좋다, 뭐 이런 어찌보면 상식적인 이야기이죠.
         몰입이 잘 되고, 적당히 도전적이고, 재미있고, 교육적이고... 많은 경 이 표현들은 다 동의어입니다(see also 재미있게 공부하기). 어려운 일을 대면했을 때 "오히려 더 많이 하면서 더 쉽게, 더 빨리 할 수 있는" 길은 없나 자문해 보세요. 꼭 프로그래밍에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많이 해서 더 빨리 하는 경와 그 근본 원리는 같은데, 좀 다른 법칙으로 "순서를 바꾸면 같은 일도 훨씬 쉽게 또 빨리 할 수 있다"는 게 있습니다(제가 경험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려던 일들의 집합은 유지하지만 그 속에서 순서를 바꾸는 겁니다.
         2. 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전 매비관적인가봅니다...될대로 되라져
         선! 네이트온하느라 집중못한거를 반성합니다!!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5 matches
         윈도 커널을 조사하고 그것을 이용하다니.
          * 32비트에서 64비트 컴퓨터로 바뀔 경,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경 기존 개발 방식에서 많은 차이가 생길까요? 32비트에서 64비트 컴퓨터로의 전환이 개발자들의 페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할까요?
          * C++ 혹은 더 나아가 C++ 보다 속도상으로 느린 스크립트 언어를 쓰는 사람은 C++ 개발자들보다 덜 수할까요? (위의 Assembly > C++ 로 평가한것으로 봐서는, 퍼포먼스와 하드웨어 제어 용이성 관점에서 Assembly 를 평가한 것 같습니다만) C++ 개발자들 혹은 더 나아가서 Java 나 Python 과 같은 개발자들이 Assembly 와 같은 low level 제어성을 포기하는대신 얻어간 것은 어떤 것일까요?
          └저도 C (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선 제 지문의 맥락을 담은 질문부터. 과연 Java와 Python 개발자들이 Assembly+C개발자와 같이 좋은 효율의 다른언어 컴파일러를 만들 수 있을까요. 현재 함수보다 좋은 함수를 생각해 냈는데 그것을 구현하려면 low level의 지식이 필요한데, 자신은 Java와 Python 들만 알고 Assembly를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전 어제 제가 평생 해도 따라가지 못할것 같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과의 벽이랄까요. 물론 그분이 연륜이 있으시지만 컴퓨터 자체에 대한 기초적이고 깊은 지식은 따라가질 못하겠습니다. 그분의 소싯적에 C언어로만 짠 프로그램들은 컴퓨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분이 Assembly를 배지 않고 C를 처음부터 만졌다면 어땠을까요? 그런 프로그램들을 짤 수 있었을까요? 이상, 물 밖으로 튀어나온 개구리였습니다.
         그냥 시스템 프로그래머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의 차이정도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언어 관련 논쟁과 다른 레이어간 논쟁에 대해서는 정말정말 재미없습니다. ^^ 의도하는 바도 아니고요. 단지, '시스템 프로그래머' 컨텍스트가 붙지 않았을 경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갸뚱할 상황이여서 쓴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무시하려는것은 당연히 절대로 아니고요.)
          * 혹은, 전혀 다른 차원에서의 해결법은 없는가? (스개 소리나마, 미국이 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볼펜 개발차 수만달러 쓸때 소련에서는 간단히 연필로 해결했다.. 급의)
         관점은 많습니다. 세상을 보는 창도 여러개이구요. 아직 대학을 다니는 시기에 너무 한쪽에 치친 공부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훌륭한 과학자들은 많은데 리나라에서 노벨상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기초과학이 약해서...라죠? - [이영호]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신거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안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정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제 의견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스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 '특정언어를 공부한다'에는 두가지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즉, 언어 자체를 공부하는 것과 해당 언어가 쓰이는 분야(시스템, 웹, 컨커런트 등)를 공부하는 것. 아마 영호군의 경 강조하려는 것은 시스템 레벨에의 지식에 대한 공부일 것이므로, '알고리즘/자료구조 대신 특정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한다'는 기가 아닐까 생각. (물론, 하려는 이야기는 이해했음..~)--[1002]''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24 matches
          * 세미나나 스터디를 준비할때 앞 세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 그 진행이 더 쉽다. 앞에서의 세미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면 강사나 학습자나 서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세미나 준비를 할때 그 체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고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주어서 그 차이를 느끼고, 거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리는 수학문제에 대해 달랑 답만 달아놓으면, 설령 답이 맞더라도 "과정이 없다"고 문제를 틀리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최종적인 "답"이다. 리는 그 답이 나오는 과정에 너무도 무관심하다.
          * OOP를 바로 설명하기 전에 나의 프로그래밍 사고 방식을 깨닫고, StructuredProgramming 의 경와 ObjectOrientedProgramming 의 경에는 어떠한지, 그 사고방식의 이해에 촛점을 맞추었다.
          * StructuredProgramming - 창준이형이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Structured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하셨다. 그 다음 ["1002"]는 ["RandomWalk2"] 문제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는 과정을 설명해 나갔다. (원래 예정의 경 StructuredProgramming 으로 ["RandomWalk2"] 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Prototype 정도에서 그쳤다)
         참가자들 중 대표로 몇 명의 코드를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보면서 하나 하나 짚어 나갔다. 그 사람이 어떤 순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어떤 의도에서 이걸 이렇게 했는지. 한 줄 한 줄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리는 "교사/정답에게서만 배운다"는 사고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과정을 의식하고 행한다는 것은 그런것 같다. 문제 SPEC을 받았을때부터 코드의 끝까지. 잘못된 부분을 의식하지 않으면 끝까지 고칠수 없다. 문제 자체가 드러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으니까. 문제가 나를 지배하기 전에 내가 문제들을 지배하려면. 하나하나 나의 제어영역으로 들어오도록 해야겠다. 이름상으로는 세미나의 진행자로 올랐지만, 이 시간만큼 나는 세미나 진행자인 동시에 배는 사람일 수 있었다.
         다른 하나는, 요구사항이 어떻게 제시되느냐가 산출물로서의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요구사항이 어떤 순서로 제시되느냐, 심지어는 어떤 시제로 제시되느냐가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심리학에서 흥미로운 결과를 찾아냈다. "내일은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날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라는 질문과, "어제는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땠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들의 대답은 큰 차이가 있었다. 후자 경가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하며, 구체적인 정보를 끌어냈다. 이 사실은 요구사항에도 적용이 되어서, 요구사항의 내용을 "미래 완료형"이나 "과거형"으로 표현하는 방법(Wiki:FuturePerfectThinking )도 생겼다. "This system will provide a friendly user interface"보다, "This system will have provided a friendly user interface"가 낫다는 이야기다. 어찌되었건, 리는 요구사항이 표현된 "글" 자체에 종속되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1002"]와 JuNe은 세미나 스케쥴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했다. 가르치려던 개념의 수를 2/3 이하로 확 잘랐고, 대신 깊이 있는 학습이 되도록 노력했다. 가능하면 "하면서 배는 학습"(Learn By Doing)이 되도록 노력했다.
          * 실습 - Personal Web Server 설치 & 간단한 ASP 실습. 윈도즈 프로그래밍 관련 실습. 도스용 ["Omok"] 프로그래밍
         꼭 생소하다의 문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구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서 구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문에 PC 카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스/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와버렸기 때문에 어려운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리와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Unix가 윈도보다 좋은거에요? 아니면 용도가 다른가요? 어떻게 다른가요?
          * 설명중에 '(설명) .... 말로 하긴 그렇고 앞으로 실습해 보면 이해가 갈거에요...' 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으로 들렸다. 한편으로는 '실습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확실할겁니다' 란 말이겠지만, 한편으로는 '말로 설명하기엔 좀 힘들어요' 라는 인상을 풍길수도 있을 것 같다.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선. 실습으로서 말할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대략 설명하고, 실습으로 설명할 수 없는 내용들에 대해서 (Unix 의 역사, DOS와 윈도즈 등과 다른 점 등) 설명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실습 중간중간에 설명하는 것이 더 좋은 내용이라면 그건 실습때 설명하는것이 더 나을지도. -- 석천
          * ["neocoin"] : 정직, 맘 상했다면 정말 미안하다. 미리 언질을 주고 덧붙이기를 하더라도 해야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막무가내로 나와서 이야기를 풀어 놓았구나.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하던 중 영문도 모르게, 박수를 받게 만든 남훈이에게도 미안 하다. 엎드려 있는 사람을 완전히 깨기 위해 '환기의 큰소리'가 필요 했었다.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못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보고 있던 나는, 그 박수 소리로 마지막 2명이 일어나 칠판을 바라 보는 큰 효과를 보았다. 박수 후 이야기 중 불쾌한 모습 보이지 않아서 고맙다. --["상민"]
          * 추상화 단계에 대해서 - 세미나 대상자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 사람에게 친숙한 지식들 (만일 컴구조에서 어드레스/옵셋 이야기를 그들이 배웠던 포인터의 개념과 같이 설명했더라면? 리가 파이프라인 설명을 들었을때 책에서 세탁기의 예가 나온것처럼 설명을 했었더라면?)과 융합시키는 건 어떨까. 정직이가 중간에 '포인터 지금 어렵죠? 그거 나중에 어셈을 배면 그냥 저건 메모리 주소에요' 라고 설명했었는데, 그것을 실제로 메모리 그림을 그려주고, 포인터의 값이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대해 설명했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석천
          * 불필요한 스레드란 없으니 걱정말고. ^^; 개인적으로 C 와 어셈과의 포인터관계를 어디서 찾았냐면, 해당 주소값이란 것이 무엇인가에서 찾았다. (단, 내가 정직이나 남훈이보단 하드웨어 관련지식이 깊지 않다) '포인터 값을 화면에 찍었을 경에 나오는 엄청나게 큰 숫자(윈도의 경 32비트) 의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메모리가 16메가바이트라는 건 메모리에 0번부터 16메가바이트-1 이라는 번호를 부여하고, 해당 번호에 값을 대입하는 것이라는 접근을 하게 되었지. (물론, 이것도 물리적 주소는 아니겠지. 결국 리가 이용하는 주소란 OS 에 의해 한번 걸러진 논리적 주소겠지.) 추상화의 정도를 이야기하라는 건 꼭 해당 언어 기준으로 이야기하라는 게 아니라, 경험에 대한 연결고리(여기서는 'C에서 포인터 변수를 화면에 찍어보니 이상하게 큰 숫자가 나왔다' 정도)를 찾아보자라고 한다면 정말 이야기가 '추상적'이려나; --석천
  • Adapter . . . . 23 matches
         DP의 p147을 보면 '''Adapter'''클래스는 반드시 그것의 '''Adaptee'''를 타입으로 선언해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이런 경에는 해당 클래스와 그것에서 상속되는 클래스들만이 기능을 사용(adapt)할수 있다. Smalltalk에서 엄격한 형검사(Strong Typeing) 존재 않으면, class 가 '''Adapter'''에서 '''Adaptee'''로 보내어지는 메세지를 보낼수 있는 이상 '''Adaptee'''가 어떠한 클래스라도 상관없을 것이다. [[BR]]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 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이처럼 Adapter가 정의되어져 있다면 Adapter와 Adaptee양쪽의 인터페이스를 이미 알고 있는 셈이다.;그래서 리는 Shape 메세지를 TextView메세지에 맞추는 해석 과정과 같은 Adapter를 이런 특별한 용도에 맞추어 만들수 있다. 리는 이런걸 Teilored Adapter라고 부른다.
         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알수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스를 먼저 알수 없기 때문에 리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것으로 메세지를 간단히 해석할수 없다. 이런 경에는 메세지의 변형과 전달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와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기를 Client와 Adaptee사이의 해석기를 제공한다. 하지만 각각의 특별한 경를 위한 새로운 Adapter클래스의 정의를 필요하지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반면에 어플리케이션 모델 오프젝트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나의 값에 보다는 가지고 있다. 그것들이 하나의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모델 객체들은 value와 value:에 보다 분야에 알맞는 accessor message를 좀더 많은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쓰인다. (DeleteMe 수정 필요). 그런데 문제점는 리가 어떻게 뷰나 뷰의 모델에서 뷰가 모델이 이해할수 없는 메세지를 보내면 잡아내느냐 하는거다. 해결책은 리는 Pluggable Adapter, 값을 메세지로 변환 시키는 것이라고 제시 할수 있다.-저것(Pluggable Adapter)은 메세지를 값 메세지(value message)를 받을때 그것의 Adaptee로 보내는 것이다. 리는 value: 상에서도 같은걸 해할수 있다.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23 matches
         어느 책방에 발길을 옮겨도,「7일간으로 배는 Java(Teach Yourself Java in 7 Days)」라고 하는 방법책을 보기 시작하고, 그 곁에는 Visual Basic 나 Windows 나 인터넷등에 대해서, 똑같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울 수 있으면(자) 파는 책이, 무한의 바리에이션으로 나란해지고 있다.Amazon.com 그리고 이하의 조건으로검색해 보았는데,
         248건의 히트가 있었다.그 중 위로부터 78권은 컴퓨터 관련의 서적이었다(79번째는「30일에 배는 벵골어」).「날」을「시간」에 옮겨놓아 보았는데, 매 잘 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253권이 히트 해, 위로부터 77권이 컴퓨터 관련의 서적으로, 78번째는「24시간에 배는 문법과 문체」였다.상위 200권 가운데,96%가 컴퓨터 관련 서적이었다.
         결론으로서는, 누구나가 컴퓨터에 대해 배는데 분주한가, 아니면 컴퓨터라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배는 것이 어찌 된 영문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 쉽다고 하는 것이 된다.왜냐하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는 베토벤이든지, 료코 물리든지, 개의 조교라고 하는 책은 전무인걸.
         「3일에 배는 Pascal」라고 하는 타이틀이 의미하는 곳(중)을 분석해 보면:
         배운다:3일간에서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쓰거나 그 과정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마 되지 않다.빠른 이야기,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정통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고 있을 뿐이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다른 프로그래머가 일을 끝낸후의프로젝트에 임하는 것.사람이 쓴 프로그램의 이해에 열중하는 것.원래의 코드를 쓴 프로그래머가 근처에 없는 경, 그 프로그램을 이해하거나 고치거나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하는 것.당신의 프로그램을, 다음에 다른 사람이 메인트넌스 하기 쉽게 하려면 어떻게 디자인하면 좋은가 생각하는 것.
         적어도 반다스의 프로그램 언어를 배는 것.그 중의 하나는 클래스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Java 나 C++), 하나는 함수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나 ML), 하나는 구문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하나는 선언적 기술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Prolog 나 C++ 템플릿), 하나는 coroutine 를 서포트하는 것(Icon 나 Scheme), 그리고 하나는 병렬처리를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Sisal)인 것.
         「컴퓨터·사이언스」안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컴퓨터가 하나의 명령을 실행하거나 메모리로부터 1 워드 읽어내거나(캐쉬에 들어가 있는 경와 그렇지 않은 경와), 디스크로부터 연속해 데이터를 읽어내거나 디스크상에 새로운 영역을 찾거나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알아 두는 것.(대답은 이쪽)
         언어 표준화의 시도에 참가하는 것.ANSI C++ 위원회라면 그것이 생길 것이고, 가족에서의 코딩·스타일에 대해, 인덴트의 공백을 2 문자로 할까 4 문자로 하는가 한 레벨에서도, 결정하게 될 수 있다.어쨌건 간에, 다른 사람이 프로그램 언어의 어떤 곳을 좋아하는가, 얼마나 깊고 좋아하는가, 그리고 아마, 왜 그렇게 좋아하는가는 일도 조금, 배게 된다.
         이상 모든 것을 고려하면(자), 책으로 배는 것 만으로는, 어디까지 습득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것으로 있다.최초의 아이가 태어나기 전은, 나는 방법책을 전부 읽어 조차도, 자신을 아무것도 알지 않은 신참자에게 생각된 것이다.30개월 후, 두번째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책으로 복습했는지라는? 그렇지 않았다.그렇지 않고, 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믿어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몇천 페이지보다, 쭉 쓸모있어 해,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23 matches
         "열심히 하겠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등의 닫힌 소감만 쓰는 것보다 구체적 경험과 그에 대한 분석까지 쓰는 것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실패한 경 그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해보고 차후 조정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 위의 장점은 이미 이 프로그램을 리가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서의 장점이란 생각이 든다. Scenario 가 거의 한번에 뽑아져 나왔다는 점에서 더더욱.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 [영동] : 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오목 체크만 겨 했는데 육목은 어캐하구 3.3은 아직두 많이 생각해봐여 할듯하네요.[[BR]]
          * 성재) 선 처음의 Unix의 경는 쉽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던터라 퍼미션 조정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었구요.. 서버에서의 html을 찾아가는 경로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_-;; 씨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_-;; 첫번째 문제밖에 못풀었는데요.. 선 Randomwork경에는 문제조차 이해를 바로하지 못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동적배열을 쓰는 법도 잘 몰라서 문제였구요. 선배들이 도와주셔서 알긴 했지만 좀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에러중에 하나가 괄호를 생략하는데서 나온건데요.. 코딩시 줄을 줄여보겠다는 일념<?>하에 괄호가 필요하지 않은데는 일일히 해주지 않았더니 꼬이더라구요... 코딩을 하는데에서의 인터페이스와 여러가지에 대해 깨치고 알았던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찬찬히 알고리즘부터 쫘악 짜서 천천히 풀어봐야 겠습니다...
          선 초반에는 열심히 하다가 중반, 후반으로 갈수록 농땡이를 잘 피게 된 것 같습니다... ( ㅡ_-)∂
          * 동기) 으아 == 를 = 로써서 엄청나게 오래 삽질을 했네요.. ㅠ.ㅠ 그리고 오버플로를 생각안해서 ... 알고리즘이 틀리지 않아도 무리가는 점이 없는지 꼼꼼이 살펴봐야한다는.. 하노이의 탑 알고리즘은 도저히 생각나지 않군요..
          * 기웅) 솔찍히 아직도 c++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형편이라..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구나라고는 말할 수 없을거 같네요. 선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체계적인 공부를 해야 할듯.. 그리고 오늘 느낀건데 프로그램을 짤때는 무작정 벌리고 보는 것보다는 대충 구상을 끝내고 시작하는게 오류도 적게 나오고 쉽게짤 수 있을거 같네요.... 음 할말이 없네^^;; 아무튼 아제 좀 몬가 알거 같네요.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그런데 C++ 과제중인 랜덤워크는 너무 어렵군요. 3개 문제중에 겨 1개 밖에 못 풀었다는...[[BR]]
          승후보 리나라는 가볍게 승할테니, 기원같은 거 필요없을테고, 그래도 즐기는 기분으로 오늘 축구를 봅시다~.
          * 현민 : 오늘 처음으로 유닉스라는 것을 해봤는데 윈도처럼 그래픽 기반이 아니라서 사용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노이는 역쉬..... 재귀호출이 아직두 완전하지 않다는 걸 느끼면서 많이 헤매서 겨 했는데, 그것두 도움을
          * 동기)에러가 나는것보다 에러가 안나는게 더 무서워요 T^T 아 쓸데없는것 때문에 엄청고생 헤헤. 그래도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줘서 어떻게 했네요 디버깅안가르쳐 주셨으면 끝까지 문제를 못잡아냈을지도 ㅡㅡa 오늘저녁엔 더 열심히 !
          *[기웅] - 제로페이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덕분에 많이 배고 가네요 특히 광식이형 오늘 절망적이었는데 정말 너무 고마워요 ^0^아잉~ 지금 패이스면 머지않아 저도 제대로된 프로그램 짤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서툴지만 열심히 할께요 많이 도와주세요~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23 matches
         == 당신의 좌명은 무엇입니까? ==
         == 리 학교의 사회적 위상은 어떠한가? ==
         운동, 산책, 배 채기.
         다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 때기나 "남들이 뭐하니까 나도..."는 하지 않는 게 좋겠죠. 제가 공강시간에 시간 때기 했을 시간에 "뭔가"를 했더라면 학창시절이 더 즐거웠을 거고, 저는 훨씬 더 알찬 사람이 돼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리학교 컴공에 한정해서 생각해 보죠.
         누구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와 주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수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신이 알아서 소위 "탐구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안하고 나중에 따라 잡고 발전하는 경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만약 관심이 가는 대상이 있다면 가급적 교양보다 (다른과) 전공수업을 들을 것을 권합니다. 학생들의 분위기, 교수의 태도, 수업의 진지함 등 모두가 차이가 큽니다. 의외로 따라가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경가 많습니다(오히려 클래스 탑을 하는 경도 많습니다). 스스로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면, 해당 수업의 지난 학기 교과서를 구해서 읽어보세요. 감이 올겁니다.
         어설픈 교양수업보다 진지한 전공수업이 훨씬 나은 경가 많습니다.
         제 경, 학과 전공 수업은 크게 유용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지금 다시 되돌아간다면 훨씬 유용하게 수업을 "이용"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타전공 수업은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JuNe
          * <->리회사(무역)는 없다. 하지만 내가 필요해서 한다
          * 산업공학과라고 있는데, 그시대에 맞는 다양한 교과과정을 통해 다방면으로 배는 과목이 있다.
          1. 그리고는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실행(?)한다. 예를 들면 설거지부터 시작한다. 설거지를 하다가 5분이 되었을 경 그만두고 다음 일을 한다. 그리고 설거지 옆에 5를 지운다.
         기술자로 남고 싶으면, 그는 '''평생 학습'''을 하라고 조언 합니다. 책은 '''평생 학습'''을 위한 사회 제반과 개인의 인식에 대한 내용을 더 제시합니다. 그가 제시한 것중 리가 가장 쉽게 실천 할수 있는것은 [음계연습하기] 인 것 같습니다. (이 내용에 약간 틀릴수 있습니다. 틀린 점 있으면 읽으신 분이 고쳐주세요. )
         리는 지식 기술자가 될 사람들이며, 지식인 기술자의 기반은 책입니다. 그리고 책을 소비하는 전체의 20%에 리가 속해 있을 것입니다. (80/20법칙 참고) 그렇다면 적어도 전체 평균 독서량의 3배는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2000년 기준 통계로 한국인은 일년에 총 독서량 13.5 권을 읽습니다. (Seminar:독서량 ) 그러므로 대략 1년에 30권 정도에서 타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는 전공책을 합친 수치입니다.
         앞서 답한 NeoCoin군의 경 제 주변에서도 소문날 정도로 다독을 하는 친구입니다.
         같은 주제 읽기(see HowToReadIt)를 하기에 도서관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 경이적인 체험을 꼭 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도서신청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학생 때는 돈이 부족해서 책을 보지 못하는 경도 있는데, 그럴 때에 사용하라고 도서신청제도가 있는 것입니다. --JuNe
         잡지 경, ItMagazine에 소개된 잡지들 중 특히 CommunicationsOfAcm, SoftwareDevelopmentMagazine, IeeeSoftware. 국내 잡지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 대신 어떤 기사들이 실리는지는 항상 눈여겨 볼 것. --JuNe
          * 리를 속인 것이 아니라 예술을 보여주는 것.
         == 겨울 스포츠 : 스키 스노 보드 ==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23 matches
         영문제목의 경 대문자 단위로 붙여 쓰면 {{{~cpp (ex: TheWikiName) }}} 페이지 표시해줄때 {{{~cpp The Wiki Name}}} 식으로 알아서 띄어서 찍어준다. 하지만 한글제목의 경는 지원하지 않는다.
          * 사람들마다 띄어쓰기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다. 복합명사의 경 기준이 애매하다.
          * 영문 제목의 경 모두 빈칸을 붙여서 사용한다. (제목으로 표시될때 자동으로 단어의 대문자 단위로 빈칸을 띄어주므로)
          * 한글 제목의 경 붙여쓰기를 기본으로 하되, 띄어쓰기도 허용한다. (띄어쓰기에 따른 효과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별다른 제약을 가하지 않기로 함)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지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하기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수정해볼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 마음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수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
         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저는 만약 한글 띄어쓰기를 허용하면 분명 어리버리 영문도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위키네임이라는 엄청나게 편리한 기능을 사장시킬지도 모르겠다는 려를 했었습니다(어떤 규칙을 허용하면 그 규칙은 다른 규칙을 점진적으로 파괴하기도 합니다). 노스모크 초기 때에 페이지이름에 대해 엄격한 룰이 없었는데 제가 려한 현상이 나타났었죠. 한글이건 영문이건,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안하는 사람도 있었고.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는 몰라도 영문 경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제야 띄어쓰기에 대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위키의 철학을 모른채 접근하다 보니, 단순히 띄어쓰기 자체에만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한 이야기가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라고 선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단순히 띄어쓰기를 왜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아 거듭 질문드렸던거였습니다. 전 본 논의를 더 개진하기 전에 위키의 철학을 더 살펴봐야 본 뜻을 살려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이선
          ''DeleteMe)'+' 라던지 '^' 등등의 경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석천''
         역시 약간 다른 이야기긴 한데, 페이지 제목에 특수문자를 집어넣을 경에 문제가 있긴 합니다. 바로 모인모인 검색의 문제인데, 'C++' 등의 '+' 같은 경 검색시 만들어지는 정규표현식에 문제를 일으키는군요. -- 석천
  • 프로그래머의길 . . . . 23 matches
          현실 속의 안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수립된 계획은 불가피하게 수정되는 경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가 있을 수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수정되는 경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하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세는 격이지만, 대부분의 경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비현실적 계획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이상을 선택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신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기 바로 이것이다. 흔히 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기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필자는 수많은 디버깅과 요구사항을 수용해 나가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라면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초보자라 함은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컴퓨터 사용부터 천천히 배워나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정 학원 혹은 학교의 정규 과정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배기도 하고, 또는 개인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경도 있다. 초보자들의 공통점은 전문가들의 논쟁을 아직 이해 할 수는 없지만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컴퓨터로 모든 일이 가능할 것이라는 부푼 기대에 차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의 기대감이 문제시 된다. 기대가 크면 클수록 돌아오는실망감은 비례한다.바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돼 버리는 시점에서 더 이상의 진전이 없게 되는 것이다.
         초보자 들 중 주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고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유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하지 못하는 기법을 익혀 이를 자랑하면서 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월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하는 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해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프로그신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를 사람이 좀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것에 불과하다 이를 다시 표현하자면, 기계와 언어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배운다는 것이다. 리는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다. 이는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기 문이다. 컴퓨터도 마찬가지 이다. 컴퓨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프로그램 역시 서투른 번역이 돼버린다. 다시 한번 논하지만, 프로그램을 배는 과정을 컴퓨터를 이해한다는의미로 받아들이면 좀더 쉽게 중급자의 길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수가 없다. 하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지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만약 자신이 만들어낸 이론이 수하다고 생각된다면 약간의 고집으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 있는 자세가 이들에게 필요하다. 다른 팀원의 사고를 자신의 이론으로 집중시키고, 그 이론의 타당성을 타진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고집이아집으로 바뀌지 않은 시점에거 차협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만약 자신의 이론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는 말자. 다만 이러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만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사실을 남들이 인정해 줄것이다.
          만약 이와 같이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필자가 의도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버리라고 표현한 것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 즉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리 인간은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는 심화되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이해하기보다는 왜곡됐다고 평하게 된다. 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고정돼 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사고와 일치하지 않는 다른 모든 행동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미뤄보면 이러한 경는 업무 자동화와 같은 특정한 형식이 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만약 프로젝트 설계자가 경험이 없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가정을 두면 상황은 반전된다. 즉 설계자의 미경험에 의한 시행착오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개발이기는 하지만, 프로토타입으로 끝나야 한다. 하지만 리의 실정은 아직까지도 프로토타입을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지배적인것 같다.
         코드를 버러야 하는 두번째 시점은 완성된 프로그램의 버젼 업그레이드에서 발생한다. 첫번째 경보다 더 많은 용단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응용 프로그램의 버전업은 이미 만들어진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을 수렴해서 개발한다는 의미와 이전 버전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간혹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이 프로그래머가 상상할 수 없는 경일 때도 있다. 그 모든 요구사항을 다 수렴해 프로그램을 만들수 는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타협점을 찾아 다음버전의 기능을 제한시키게 된다.
         바로 사용자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발생되는 타협점을 결정하는 시점에서 프로그래머의 마음 가짐이 능동적인 자세인지 수동적인 자세인지 따라 코딩의 방향이 결정된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프로그래머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검토해 참신한 아이디어일 경 이를 적극 수렴한다. 하지만 수동적인 프로그래머는 현재 버전에서 지원될수 있는 사항만을 검토하는 성향이 있다.
  • 회원자격 . . . . 23 matches
          * 기여가 없을 경 미인정
          * '정회원 승격 조건'의 D, E 중 1개 이상 충족시 면제(D의 경 Mentor만 인정)
          * 기여가 없을 경 미인정
         4. 2를 완료한 경 https://zeropage.org/hello 에서 공지의 양식에 따라 등급 조정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4. 2를 완료한 경 https://zeropage.org/hello 에서 공지의 양식에 따라 등급 조정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회장 판단 하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휴면회원 : 회칙 제5조 1항에 의하여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 휴면을 신청 할 수 있다.
          * 단 회장 판단 하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 휴면회원 : 회칙 제5조 1항에 의하여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 휴면을 신청 할 수 있다.
          *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 휴면회원 : 회칙 제5조 1항에 의하여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 휴면을 신청 할 수 있다.
          * 휴면회원 : 회칙 제5조 1항에 의하여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 휴면을 신청 할 수 있다.
          * 12년 회장은 해당 경 중 하나에만 속해도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 신입생 및 준회원의 경
          * 재학생 및 정회원(유지)의 경
          * 신입생의 경
          * 재학생의 경
          * 1번 경고를 받았을 경, 회비를 낸다.
  • BigBang . . . . 22 matches
          * 나중에 배겠지만 이건 안쓸수록 좋음 - [안혁준]
          * long long 같은 경에는 없을수도 있다.
          * 대부분의 경 그냥 정수로 처리한다.
          * 포인터 값을 전달하는 Call-by-reference의 경는, 포인터 값을 복사의 방식으로 전달하게 되므로, 일종의 call-by-value라고 볼 수 있다.
          * #ifndef NAME : #define NAME이 되어있지 않는 경에 작동한다. 주로 헤더파일 중복 include를 막기 위해 사용한다.
          * 연산자 오버로딩을 한 경, 객체 u와 v가 있으면, u+v == u.operator+(v) 와 같다.
          * stack이나 heap에서 데이터를 free 할 때, 실제로 포인터만 이동이 된다. 그래서 실제로는 데이터가 메모리에 남아있게 된다(기존의 값을 초기화화 할 필요없이 할당 플래그만 해제하면 되므로). 중간에 다른 곳에서 호출이 될 경에 데이터가 덮어 써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dangling pointer를 조심해야 한다.
          * printf의 경에는 첫째인자로 형을 판단할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죠. 하지만 같은 이유에서인지 printf("%f", 3) 을 잘못출력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방법도 존재하지요. - [안혁준]
          * string과 vector<char> -> 참조 카운팅을 안 하기 때문에, vector로 쓸 경 더 빠를 수 있다.
          * 삽입과 삭제시 transaction(작업 하다가 오류가 날 경, 돌아갈 수 있는 기능)이 가능한 경
          * 무효화가 적어야 하는 경에는 node 기반(list, set)을 사용해야 한다.
          * vector의 삽입, 삭제가 일어날 때, 전체 배열 크기가 제한 크기(1024)를 넘어갈 경, 2배 크기의 배열을 만들게 되는데, 이 때 각각에 해당하는 포인터가 전부 바뀌게 되므로 '무효화' 되는 것이다.
          * 이렇게 될 경, widget은 계속 생성되는데, pop을 하면, 만들어진 widget은 계속 메모리에 상주하고, widget을 가리키고 있는 ar 항목들만 삭제된다. 그래서, shared_ptr을 사용한다.
          * 정의(Definition) - 구현이 들어 있는 경.
          e.g. function에 call by value로 객체를 넘겨줄 경,
          * C++의 패러다임이 다양하기 때문에 C++를 사용하는 방법도 매 달라질 수 있고 최적화 방법도 달라질 수 밖에 없다.
          * #define을 사용하면 컴파일러가 잡아주지 못해서 에러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 말이 #define을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 케바케로서 #define이 const보다 맞는 경도 존재한다.
          //의 경 A가 초기화가 안될 수 있다. scope에 따른 문제가 발생 될 수 있다.
          * Macro Function이 필요한 경 - inline template function으로 대체 하면 해결
          * 비트 수준 상수성의 한계 : const 함수에서 객체의 어떤 데이터 맴버는 건드리지 않고 데이터 맴버가 가리키는 데이터를 건드리는 경는 막을 수 없다.
  • HelpOnInstallation . . . . 22 matches
          * 윈도즈 사용자의 경는 아파치 웹서버를 제외한 PHP + rcs + 기타 몇몇 프로그램이 함께 패키징 된 apmoni-setup-1.1.x.exe를 제공합니다.
          * 윈도즈 사용자의 경 micro apache 웹서버가 포함된, mapmoni-setup-1.1.x.exe 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단, 여기서 .x. 는 3 이상)
          * 윈도즈에서 모니위키를 설치하는 방법은 ApacheMoniwikiInstaller을 참고 하십시오.
         /!\ 윈도즈 환경에서는 곧바로 monisetup.php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구버전의 모니위키에서는 monisetup.bat를 실행해야 합니다).
         처음 설치할 경 MoniSetup을 이용해서 config.php를 만들게 된다.
          1. MoniWiki를 처음 설치할 경는 WikiSeed를 심을것인지를 선택한다.
          씨앗을 심는 경는 불필요한 페이지가 들어갈 수 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되면 지워도 되며, 아예 처음부터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BR]]
         /!\ 윈도즈 환경에서는 {{{secure.sh}}}를 실행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 {{{$rcs_user}}}의 기본 값은 "root"이나, 위키를 처음 설치할 경는 이 값을 조절할 수 있다. 한번 결정한 후에는 이 값을 계속해서 써야한다.
          * 윈도즈에서 설치할 때에 이 값이 바뀔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여 데이타를 옮겼을 경에 이 값을 계속 유지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업그레이드를 편리하게 하려면, 플러그인을 새로 추가할 경는 원 파일을 고치는 것보다는 새롭게 플러그인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하면 tar파일을 덮어쓰는 것만으로 간단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특별한 경가 아니라면, 덮어쓰는 것만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원 파일을 수정하였을 경라면 덮어쓰는 것을 선택적으로 해주어야 할 것이다.
         root사용자라면 tar를 이용해서 간단히 백업할 수 있겠고, 호스팅을 하는 일반 사용자의 경라면 backup restore를 액션을 이용할 수 있다.
          * 윈도즈 사용자라면 퍼미션이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간단히 {{{data}}}디렉토리를 통채로 복사해서 보존하면 될것이다.
         == 윈도즈 ==
          * 모니위키 1.1.3.1부터는 MicroApache와 함께 배포되고 있다. MicroApache는 아파치를 작게 줄인 윈도즈용 배포판이며, 모니위키를 보다 손쉽게 맛볼 수 있게 해준다.
          * 윈도판 설치법 : http://parkpd.egloos.com/3285386 -- [rigmania] [[DateTime(2010-05-19T14:03:49)]]
          * VimProcessor 페이지에 윈도즈에 관련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 Linux/배포판 . . . . 22 matches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의 경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추가)요즘엔 CD안에 Linux 를 넣어버린 LiveCD라는 형태도 나온다.Knoppix, UbuntuLiveCD 등등 개인이 만들어서 배포하는 경도 많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가 있는제 이런 경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뎁이안의 디 다음 버전이 stable되었었군요. -_-;;;
  • OpenGL스터디 . . . . 22 matches
         {{{: example : 정육각형을 그릴때 모든 변을 그린다면 리는 뒷면과 앞면을 착각해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뒷면에 해당하는 선들이 앞쪽에 위치한 선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화면은 2차원이다. 하지만 리가 3D게임을 할때 보면 그 내용물은 마치 3차원의 물체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용물은 2차원적인 것을 3차원처럼 보이게 만든것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2차원적인것을 3차원적인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이 잇지만 그중에 하나는 원근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원근법이란 가까히 있는 것은 크게 멀리있는것은 조그마하게 표현하는것을 말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선사이의 각도를 조절하여 3차원효과를 내는 기법'''을 말한다.
         원근법의 대표적인 예로는 리가 수학을 배울때 쉽게 보는 정육각형 그림이다.
         3차원적인 요소를 더 두드러지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쉐이딩을 사용하면 된다. 쉐이딩이란 '''입체적인 물체에 음영이나 색상 밝기 등을 잘 조절하여 표면에 입히는 기법'''을 말한다. 이런 기법을 통해서 정육각형같은 경는 각 면을 도드라지게 표현할 수 있고, 더욱 실감나는 3차원적인 표현을 가능케 한다.
         필요한 경에는 속도저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 이런점에서 텍스쳐 맵핑은 훌륭한 대안책이 될 수 있다. '''텍스쳐 맵핑이란 각 입체 표면에 미리준비해둔 이미지를
          * 비실시간 3D는 반대로 미리 구성해둔 3D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고품질 3D이미지같은 경는 이를 랜더링하고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지를 구성해두고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서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 화면을 구성하는 좌표방식은 리가 보통사용하는 직교좌표계(데카르트 좌표계)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다. 이 좌표체계에 따라서 이미지 구성하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서 이를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한다. 하지만 지금 리는 일단 직교좌표계를 가지고 논해볼 것이다.
          * 클리핑이란, 리가 화면에 이미지를 그리기 위해서는 openGL에게 화면의 좌표 기준을 알려줄 필요가 있는데, openGL에게 화면 좌표계 영역을 정해주는 것을 클리핑이라고 한다.
         example) 직사각형 좌측하단 (0.0) ~ 직사각형 측 상단(100,100) 좌표로 구성되는 직사각형모양의 좌표계를 클리핑한다라고 보면 이 좌표계 영역은 중심이 (50,50)인 클리핑
          * 뷰포트란, 화면의 좌측 하단이 0,0으로 기준을 두고 리가 눈으로 보는 윈도 창에서 임의의 크기를 할당해서 이미지 작업을 할 수 있는 화면에서의 실질적인 이미지 작업 영역를 이야기한다. 클리핑과 연관지어 이야기하면, 클리핑을 화면에 적용시키는 영역으로 말할 수 있겟다. 이 뷰포트는 보통 창 전체를 설정해두고 작업하지만, 특수한 경 화면의 구성을 서로 다른 이미지로 구성해야한다면, 뷰포트를 나누어서 작업할 수 있다.
          * openGL에는 창관리, 상호 작용 인터페이스에 대한 어떤 함수도 없다. 이는 '''일반적인 임플리먼테이션(지정된 규약을 구현한 구현체)'''에 적용하기 위해서이다. Mac이나 리눅스 윈도 각각 환경에 대해서 모두 접근이 가능케 하기위함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다.
          * 그렇다면 이 openGL은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작용하는가? 윈도를 예시로 들어보자. 윈도 같은 경 어떤 화면에 이미지를 출력하려면 '''GDI(graphic Device Interface)라는 그래픽 장치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출력장치로 출력데이터를 보내 출력한다.
          * openGL은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구성하려는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받아 이미지를 구성후 이 GDI에게 구성한 이미지를 보내 출력장치가 이를 출력하게끔한다. 다른 운영체제도 마찬가지로 윈도에서 GDI에 해당하는 부분만 다를뿐 과정은 같다.
          * openGL의 하드웨어 임플리먼테이션은 그래픽 개발사에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형태로 개발되고 사용된다. openGL이 특정 플랫폼에서 시작하여 일반적인 플랫폼으로 전향하고 개방화를 실시했을때 각 그래픽 드라이버에 대한 openGL의 개발은 하드웨어 제작사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 시행했는데, 이는 매 적합한 선택이 되었고 이로 인해 하드웨어 임플리먼테이션은 그래픽 개발사에서 맡게되었다.
          * 하드웨어적인 내용을 설명하려면 선 openGL의'''파이프라인'''에 대해서 설명해야한다. 고로 그 파이프라인에 대해서 살펴보자.
          * 1. 선 명령 버퍼에 openGL명령이 쌓인다.(vertex데이터와 텍스쳐 데이터가 쌓인다.)
          * 그리고 이 데이터타입은 openGL에 naming convention(이름 규칙)에 따라 정해져있는데 직관적이라 은근히 외기 쉽다. 아래의 표를 살펴보자.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22 matches
         || [권순의] || 아하다 ||성현이가 Ruby를 아한 언어라고 소개함. 지혜가 책에서 $_가 아하다는 표현을 봤다고 말함. || ||
          * "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아.. 세미나가 끝나니까 할말이 생각나네요..ㅠㅠ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사실 블록이 yield구문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yield를 만나면 함수의 호출부로 컨트롤이 이동해 블록이 있는지 확인하고 실행합니다. 책에서는 co-routine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는 설명이 있어요~ 블록이 전달되는게 아니라 컨트롤 플로가 왔다갔다!! 스위치 태스킹처럼요. 세미나때 설명을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천만번입니다 - [서지혜]
          * 리 이거 공부했었는데 나도 까먹었네… 역시 공부는 한번 하면 까먹나봐ㅠㅠ - [김수경]
          * 선 늦게가서 if-else 밖에 못 들어먹었습니다 ㅠ 상당히 아쉬웠어요. 근데 if구문을 사용해도 의도가 명확하다면 괄호가 필요없다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약간이라도 다뤄본 C, C++, Java, JavaScript, Python에서는 괄호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여기서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ㅠ 저가형 두뇌... 그리고 루비 개발도구가 참 많더군요. aptana... 루비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루비를 쓰지 못한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irb의 개발환경을 보니 수정을 할 수가 없어 참 불편하더군요. Python Shell의 개발환경이 보다 더 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고할 때 주워들은 "아하며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보다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제시하는 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으니 하나 예를 들어볼게. RubyLanguage에서 괄호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if 구문에 대해서만 그런 것은 아니야. 함수의 경도 마찬가지지. 만약 내가 매개변수 a와 b를 받아 그 둘을 더해 반환해주는 함수 add(a, b)를 만들었다 치자. 이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겠지.
         }}} 윗줄 아랫줄 모두 문제 없이 실행되지. 이 경는 의도가 명확한 경야. 그런데 이 add 메서드를 호출해서 3, 4, 7을 더한 값을 알고 싶다면
         }}} 그런데 위 코드는 대체 어떤 것이 처음 나온 add 메서드에게 넘겨주는 매개변수인지 명확하지 않지? 이런 경는 의도가 불명확한 경라 반드시 괄호를 사용해서 코드를 작성해야해. - [김수경]
          * Ruby 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irb를 이용하여 Ruby 코딩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코드 수정이 일단 한번 해놨으면 다시 정의를 해야되서 매 불편하였으나 c같이 문법이 딱딱하지 않고 생략해도 구문 자체의 의미가 명확하다면 알아서 해주는 모습이 매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lua도 공부해서 wow 에드온을 어찌해봐야겠습니다. - [임상현]
          * 저도 아직 RubyLanguage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점이 많지만 조금이나마 공부하며 써보니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오늘 정보보호 수업을 들으며 EuclideanAlgorithm을 바로 구현해보니 더더욱 그런 점이 와닿네요. 좀 더 긴 소스코드를 작성하실땐 Netbeans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매 간단하게 설치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김수경]
          * "중구난방"에 헉-했네요ㅋㅋ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좋게말하면 장점들을 모아 만든것. 나쁘게 말하면 잡종... 현재 루비는 순혈주의(펄의 잔재지기)운동중이랍니다. Martz가 필두라지요:-) 루비의 시작이 좀 근본없어뵈는(..)건 사실이지만 언어들의 장점을 모은것에는 분명 좋은점도 있어요:) - [서지혜]
          1. CodeRace를 준비하며 간단한 코드를 짜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역시 책만 읽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돌아가게 짜라면 짤 수 있겠는데 언어의 특성을 살려 ''아하게'' 짜려니 어렵네요.
          * 스노볼이란 게임으로 회고를 하는 방법이 매 신선했습니다. 시간배분을 못해 레이스를 못한게 마음에 걸렸는데 좋은 마무리 부탁드립니다 - [서지혜]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21 matches
         CVS서버 설치는 알아서 잘해라. -_-; 리눅스에서는 패키지로 설치하면 되고, 윈도에서는 알아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이미 서버가 있으면 더 좋다. 내 경에는 데비안 리눅스를 사용하는 관계로 apt-get install cvs로 간단히 설치를 끝냈다.
         현재 리는 테스트용으로 CVS를 쓰기 때문에 CVS의 저장소를 임시로 만들 필요가 있다.
         Unix: cvs -d ~/sandbox init // 나의 경에는 /home/CVSHOME 로 지정하였다.
         CVS클라이언트는 현재 리가 쓰는 커맨드 형태의 클라이언트도 있지만, GUI형태의 TortoiseCVS, WinCVS등도 있다. (sourceforge.net에서 확인) 또한 IDE 자체가 CVS 클라이언트의 기능을 하는 것들도 있다. (ex. eclipse, dev-cpp)
         -m " " 프로젝트를 임포트할때 기록할 메시지임. (서드파티 코드를 사용하는 경에 유리하다.)
         변경된 프로젝트는 '''commit''' 옵션으로 체크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때 '''-m''' 옵션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한 주석을 다는 것이 가능하며, 만약 주석을 달지 않을 경에는 vi 에디터가 실행되면서 주석을 저장할 수 있는 파일이 열린다.
         이러한 경를 살피기 위해서 기존의 sesame 이라는 디렉토리이외의 공간에 저장소에 저장된 sesame을 받아야한다.
         반영되는 파일은 오로지 최신버전의 파일이 저장소에 존재할 경만이다. 그렇지 않으면 파일은 다시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받지 않는다.
         다음과 같이 변경을 해서 동시에 두사람이 파일의 수정작업을 하는 경를 가정해보자.
         선 aladdin 의 파일들을 체크인한다.
         이 경는 동시에 수정이 일어나서 저장소의 최신버전이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선은 다음처럼 해보자.
         === 박치기 - 변경 내용이 충돌하는 경 ===
         상기의 경에는 2가지 프로그램의 바뀐 부분이 동일한 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cvs가 알아서 반영을 해주었다. 그렇나 만약 변경부분이 동일한 부분이라면 어떨까?
         3번재에서 알 수 있듯, 동일한 줄을 수정한 경에는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경에 rcsmerge 는 그 변경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이 경 변경된 내용은 '''<<<<<<< >>>>>>> '''의 가운데에 존재하는 내용이 충돌을 일으킨 부분이다.
         이런일이 발생한 경에는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기록을 선적으로 찾아보아야한다.
         이 경에는 ichi를 쓰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ichi이외의 다른 부분의 나용을 모두 삭제한다. 그리고 토의 결과
  • Z&D토론백업 . . . . 21 matches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선 zp방식으로 자유롭게 여름방학이 오기전까지 받고, 세미나 ,스터디등을 진행시킨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고려를 해준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서,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기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지게 하고,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지하기 바랍니다. --이선
         빠져나가는 방관자 입장이 되기 쉽습니다. 선군의 의견대로, 활동의 주체는 여러분입니다.
         == 정말 중요한 것은 학회의 역량을 키는 것 ==
         데블스 경에도 활동 상황이 미약하여, ZP와 데블스의 통합 효과가 극히 미미해 보이는군요.
         과거 ZP 폭파론 역시 비슷한 이유에서 출발했던 의견이었습니다. "조직" 이란 존재가 시간이 흘러서, 리에게 힘을 주지 않고, 되려 리 힘을 소진시키는 단계라면 쇄신하거나, 아니면 해체하는 것이 수순이겠지요.
         ZP 내부의 역량을 키는 것이 본질이라 생각되고, 본질을 꿰고 나면, 통합은 자연스러울 것이라 봅니다. --혀뉘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소개 - 선 저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01학번이고 데블스 회원입니다...^^ 전에 통합에 대한 회의가 있을때 초반에 데블스 2명이 왔다고 했는데 그 때 정직형과 제가 있었습니다. 즉, 그 회의에 실질적 참여를 했습니다. 글이 이렇게 늦어진거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제 짧은 생각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지금은... -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제 생각에 지금은 합쳐진 후 아직 제대로 뭐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선배님들을 무시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선은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겨 합쳐진 후 저번주 부터 처음으로 통합 세미나가 시작했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문제점 투성이 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같이 고쳐나가면서 두 학회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조금만 뒤에서 기다려주세요. 만약 고쳐지지 않고 서로 다르게 걷는 다면 그건 그 때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것이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답변 겸 해서 발전 방안(?)이라 생각되어 남깁니다. ZP에는 군제대나 병특제대후 복학한 회원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군제대후 복학한 사람들의 경를 보면 다시 발을 들여놓기 힘든 분위기라는 것입니다(제가 느끼기에 말이죠.). 어느 누구도 복학한 사람들에게 ZP로 복귀하기를 요청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신입생 모집할 때 1학년 수업에만 들어가지 말고(아직 이렇게 하겠죠?)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모집을 하면 되겠지요.. 병특 끝나고 복귀한 사람이 없는 건 당연합니다..^^ 제가 96학번인데, 리 학번중에서 병특 끝난 사람이 한명인가 거든요. 이 경도 공익이라서 빨리 끝난 경라.. 아무튼 98 학번들중에는 되돌아 올 사람이 좀 되겠지요.. 딴 애기로 빠졌는데..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회원 모집을 하면 많은(?) 복학생들은 다시 불러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머리가 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지나니깐 잘하더군요.. 그들도 ZP의 일원으로 만들면 고학번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듯합니다. 머.. 이 경의 고학번 주도 프로젝트라고해서 대단한게 나오지는 않겠지만..학회가 살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동국대 전산과의 한 모임은 군대문제가 없는 사람들만 뽑더군요. 여자나 복학한 사람이나 병특할 사람이나.. 제가 보기엔 잘 돌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ZP에서는 신입생도 뽑고 복학생도 뽑아서 잘 섞으연 이들보다 잘 되지 않을까요? - 김수영
  • joosama . . . . 21 matches
         [[HTML(<center><span style="font-size:15pt; letter-spacing:4px;"><font face="Verdana" color=gray><b>)]]독도는 아름다운 리땅입니다![[HTML(</b></font></span></center>)]]
         리 국내에서는 독도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야단 법석을 떨지만,
         리정부나 사회단체들도 이 문제를 일본인 들에게 알리기위한 체계적인 노력도 기울인 적이 없다.
         리 같은 민간인들이 생업을 소홀히 하면서까지 나서는 것은 한계가 있는 일이었다.
         리국민들의 분노도 분노로 끝나지 않고 향후의 적극적인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게 되어,
         그렇다면 리정부는 왜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 어떤 이는 독도의 소유권이 불명확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 근거의 부당성을 일일이 지적하고, 리의 영토임을 명백히하는 여러논문과 저서등의 출판으로,
         그렇다면 시마네현과 일본의 익들이 이렇게 자신 있게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것은 리의 근 현대사의 발전과정에서 두번의 큰 양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시마네현과 일본익들이 독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하였던 것이고,
         리는 독도문제로 부터 자유로운 대통령으로 바꾸었고,
         리의 외환 보유고는 1400억불을 넘어서서 세계에서 3번째의 보유국일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일본과 미국이 북핵문제 때문에 리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고,
         영토문제에 있어서는 중국과 러시아도 리와 똑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리가 독도 문제를 강력히 제기하여 리의 영토라는 것을 세계 만방에 공포를 한다하더라도 하등의 지장이없다.
         그야말로 좋은 찬스를 맞이하게 된 것인데,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은 다름아닌 일본의 익과 시마네현 당사자들이다.
         한편으로, 일본의 익들은 국제사법재판소 운운하고 있고, 리나라에서도 일부의 사람들은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다.
         주사마.... 그는 누구인가? 그의 실체가 궁금하다. 리는 이제 그의 실체를 파헤쳐 보고자 한다. -- [문보창]
         리의 [joosama] 나 졸려~ 레포트 쓰기 싫어 - [이승한]
  • 새싹교실/2012/세싹 . . . . 21 matches
          1) 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gcc 검색 & 설치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 Wiki가 매 흥미로웠고, 캡스톤실에 대해서도 궁금점을 해소하여 좋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보고 좀처럼 볼 일이 없던 것들을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김희성]
          1) 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패킷 스위치 방식으로 소포에 주소를 써서 목적지에 보내는 것 처럼 작동하는 네트워크 입니다.
          - app : 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층입니다. http, smtp, ftp등이 있습니다.
          - ip : 호스트와 호스트, 즉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데이터 묶음(패킷)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라터가 있습니다.
          - physical : 비트들을 물리적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유선의 경 다양한 케이블, 무선일 경 공기가 매체가 되겠네요.
          3) 하지만 리가 이 모든것을 반드시 알아야 통신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 오피에서 숙제를 했습니다. VS로 하려니까 뭔가 막 오류가 나는데 고치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분투를 깔아서 시도를 했네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함수 설명을 봐도 한번에 와닿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숙제를 하다가 생긴 문제인데요. 서버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했을 때는 괜찮은데 두 번째로 실행했을 때는 Bind에러가 나네요. 그래서 매번 실행할 때마다 포트값을 수정해야했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긴걸까요? - [권영기]
          - 서버소켓의 경 창구의 역할을 하기때문에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요청이 올 경 별도의
          2) 하나의 클라이언트가 다수의 서버에 연결을 요청하는 경에는 어떻게 될까요?
          - 양방향 통신중 한쪽이 off-line상태인 경에도 메시지의 전송과 수령이 가능하도록
          * 하나의 클라이언트가 다수의 서버에 연결 요청하는 경도 해봅시다.
          * 데이터 처리에 대하여 좀 더 검색하였는데 기본적으로 send된 정보는 버퍼에 계속 쌓이며, recv가 큐처럼 버퍼를 지면서 읽는다고 되어있었습니다. 반면 read와 같은 파일포인터 함수로 읽으면 버퍼를 지지않고 파일포인터만 이동하는 것 같더군요. recv도 옵션을 변경하면 버퍼에 계속 누적해서 보관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 아 리 숙제가 이런거였나. 금요일 기억이 어째선지 머리 속에 없다. 아무튼 일단은 선대 숙제부터 하고나서.. - [권영기]
          2) 하나의 클라이언트가 다수의 서버에 연결을 요청하는 경
          * NTFS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생소한 용어들이 좀 있어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새로운 것을 배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네요.
          * fopen의 경 Standard함수인데 같은 input일 때, 리눅스에서 다르게 작동할지 궁금합니다. - [김희성]
          * CreateFile함수 사용시 문자열이 LPCWSTR로 변환되지 않는 문제가 생기는 경에는 CreateFileA를 사용해보세요.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21 matches
          === 2장 리의 삶을 더 잘 관리할 필요성 ===
          * 저항을 극복하는 법을 배면 능력을 최대한도로 발휘할 수 잇다.
          ==== '''선순위'''는 '''중요성'''보다 '''긴급성'''에 바탕을 할때 사용해라. ====
          * '''꼭 해야할일 A''', '''해야할일 B''', '''하면 좋은일 C'''을 사용해 선순위를 정해라.
          1. 같은 목록을 가지고 이번에는 '''중요도'''에 따라 선순위를 정하라. 중요도 순으로 내림차순 번호를 붙인다.
          ==== 흐름에 따라가려면 리의 삶이 제대로 흘러가게 만드는 탄탄한 구조가 있어야 한다. ====
          === 5장 시간 및 인생 관리 시스템에서 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 일단 리가 뭔가를 피할수록 그것에 대한 리의 저항은 더 커진다. ====
          * 리가 안고 있는 문제 하나는 깊이 대신에 넓이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점점 더 '''많은''' 것을 점점 더 '''엷게'''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 깊이 활동의 대상은 보통 리가 바쁘거나 정신이 없을 때 가장 먼저 포기하는 활동이다.
          * 당신의 시간을 '쉬운'일로 채지 말라. 도전적인 일이 당신의 목표들을 달성하게 만든다.
          ==== 저항을 안내자로 사용해 행동을 하면 리의 삶은 부드럽게 흘러 간다. ====
          * 리는 도전적인 것들에 저항한다.
          * 리가 저항 하는 것을 하거나,
          * 리는 충동에 의해서 행동하는 정도를 확인하려고 한다. '''규정하기(Labelling)''' 연습을 해보자.
          * 리는 일을 할 때 가장 쉬운 일을 먼저하고 더 어려운 일은 나중으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나중에'''는 대개 현실이 되지 않는다.
          <!> 연습 3 : '''리가 무엇에 저항하는지 알아보기 '''
          * 리는 자주 저항을 무시하는대 아주 뛰어나서 위가 그것에 저항하는지 잘 모를때가 있다. 이것을 인식해 보자.
          <!> 연습4 : '''리가 저항하는 무언가를 자세하게 보기'''
          || '''저항을 안내자로 사용하면''' || '''그렇지 않은 경에는''' ||
  • AcceleratedC++/Chapter12 . . . . 20 matches
          입력 연산자는 일견 객체의 상태를 바꾸기 때문에 멤버함수로 선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항 연산자의 경 파라메터의 맵핑이 좌항의 경 첫번째 항의 경 두번째인자로 받는데, 이렇게 될 경 멤버함수로 >>연산자를 오버로딩하면 리가 워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cin.operator>>(s); // istream 을 리가 만든 객체가 아니기 때문에 재정의할 수 없다.
          if(is) // 입력중 공백 문자를 만났을 경 방금전에 입력으로 들어왔던 한문자를 무시한다.
          따라서 리는 operator>>를 public 멤버로 만들고 data에 대한 쓰기 권한을 가지게 해서는 안된다.
          이런 경의 함수를 '''friend''' 로 정의 하여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항연산자를 설계할 경에는 변환(conversion)이 많은 도움이 된다.
          이항연산자는 비 멤버함수로 설계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멤버함수의 경 첫번째 인자가 객체의 특정형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자동 형변환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대칭성(symmetry)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멤버함수로 이용되는 경 항 피연산자가 자동 형변환되어 좌항과 일치하지 않는 것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잇다.
         일반적으로 객체의 구조를 결정하는 생성자는 explicit 으로 내용을 구성하는 경에는 암묵적인 실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Vec의 경처럼 size_type 을 인자로 받는 경에는 요소의 개수라는 구조를 결정하기 때문에 explicit 이 적당하다.
         이경 istream 은 void *를 리턴하게 된다.
         그런데 istream 클래스는 istream::operator void*()를 정의하여 만약 입력에 문제가 있으면 void* 형으로 0을 그렇지 않은 경에는 void* 를 리턴하게 함으로써 마치 bool 형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표준 string 의 경에는 3가지 종료의 char* 형으로의 변환을 제공하는데
  • CCNA/2013스터디 . . . . 20 matches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438553, 네트워크 개론과 실습 : 케이스 스터디로 배는 시스코 네트워킹]
          * 복수의 네트워크 장비나 호스트가 동일한 미디어에 연결되어 있어 두 대의 호스트가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할 경 콜리전이 일어나는 범위
          * 라
          * 라터: 콜리전과 브로드 케스트를 모두 막음
          - 레이트 콜리전(Late Collision) : 네트워크가 너무 커서 일정 시간 내에 잼이 전체 충돌 영역에 전송이 안 되는 경.
          - ex) 이더넷의 경 100M 정도가 네트워크 기준 거리인데 200M 정도로 이더넷 네트워크를 구성했을 경 잼이 기준 시간 내에 전달이 안 될 수 있다.
          - 런트(Runt) : CRC는 맞는데 프레임의 길이가 64바이트(이더넷의 프레임의 최소 값) 보다 작은 경.
          - 재버(Jabber) : CRC는 맞는데 프레임의 길이가 1518바이트(이더넷의 프레임의 최대 값) 보다 큰 경
          * 동영상 중간중간에 일부 설명은 책에 나와 있으니 책을 보라고 하고 넘어가는 경가 있었음. 책을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음.
          * 라터와 라터 연결, 호스트와 호스트 연결
          * 압축: 라터간에 전송하는 데이터 압축 (Staker, Predictor)
          || 1 || router>enable || 라터에 접속해 enable(=Privileged) 모드로 들어가기 위함 (> 에서 #으로) ||
          || 5 || Router_A(config)#interface serial 0 || 어느 인터페이스를 통해 라터B와 연결할 것인지 ||
          1. 한 쪽 라터에서 Call 초기화를 시작하면 연결된 ISDN 스위치로 SPID를 보내고 Call 초기화, 시그널링, Call 해제를 한다.
          3. 수신측 ISDN 스위치와 라터가 '''D채널을 이용해서 시그널링'''.
          1. 라터에서 어떤 종류의 데이터가 패킷 전송이 필요한 것인가?
          2. 넥스트 홉(Next hop) 라터와 연결하는 방법(상대방 라터의 인터페이스)을 설정한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9 matches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아담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보고 일일이 이름을 붙였던 것은, 보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리나라 교육의 대부분은 horse를 보기 이전에 horse라는 이름을 가르치고, 문제의식을 외부에서 학생에게 주입하려 합니다. 그러한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암기하고, 이해하도록 강요하는 것이지요.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의라는 것은 학습자 자신만의 컨텍스트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리는 많은 경, 어떤 지식과 동시의 그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지식화해서 외부에서 주입을 받습니다. 하지만 진정 체화된 지식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이미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조를 외기에만 주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에 이 패턴이 필요하고 어떤 경에는 사용하면 안되는지 등을 알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패턴 하나를 공부할 때에는 가능한 한 실제 예를 많이 접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패턴을 적용하지 않은 경에서 그 필요를 느끼고 설명할 수 있게끔 다양한 코드를 접해야 합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제가 여러번 강조한, 어떤 지식을 체화하기 위해선 그 지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군요. 영어를 배려면 영어로 살고, DP를 배려면 DP로 살아라. 단순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말 아닙니까.
         주변에서 특정 패턴이 구현된 코드를 구하기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신이 만지고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하면 "아 이 경에는 이 패턴을 쓰면 안되겠구나"하는 걸 학습할 수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황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공부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GoF의 DP에 나온 패턴들보다 더 핵심적인 어휘군이 있습니다. 마이크로패턴이라고도 불리는 것들인데, delegation, double dispatch 같은 것들을 말합니다. DP에도 조금 언급되어 있긴 합니다. 이런 마이크로패턴은 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 사용하는 것들이고 그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실제로 써보면 알겠지만, DP의 패턴 하나 쓰는 일이 그리 흔한 게 아닙니다. 마이크로패턴은 켄트벡의 SBPP에 잘 나와있습니다. 영어로 치자면 관사나 조동사 같은 것들입니다.
         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한가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사과"라는 대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대상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구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스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지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와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조어지요. 이런 "하나만 열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대해서는 존 블리스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지라도요. 그래야 비로소 자바로도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패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그 구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지 도식에 자신의 사고를 구속하는
         를 범하지 않기를 빕니다.
         하긴, 패턴도 "문제해결"을 위한 한가지 방편에 지나지 않겠군요. 주변에서 "이 경에는 무조건 이 패턴을 써야 합니다"라고 생떼를 쓰는 사람을 보면 씁쓸한 기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오늘 짬이 나서 최근 리나라의 IT 잡지에 연재되는 DesignPatterns 강좌를 훑어봤습니다. 소감은 한마디로, "이건 패턴을 가르치는 게 아니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9 matches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고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갑작스런(?) 세미나였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비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와하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와를 안해서 -ㅅ-;; 그래서 준석이가 옆에서 루아 책 가지고 이게 왜 작동이 안되냐고 성질내고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하튼 간단하게 들을 수 있고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4년만에 정직 선배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수준에서 설명하지 않고 1학년 학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정직 선배처럼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스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하셨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와의 베이스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로 쉽게 돌릴 수 있다라는것인지라 저한테는 아직 와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문법은 결국 파이썬과 비슷했던거 같기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저 같은 경 성화수 학)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가 하고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남이 짠 스펙을 보고 구현한다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대개는 학교 프로젝트 할 경에는 무슨 기능이 필요하다는걸 처음부터 생각하고 만드는데 실제 일하는 쪽에서는 그렇지 않을테니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유닛 테스트에서 해당 테스트 케이스가 스펙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고 또 적용해보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근데 TDD의 단점에 대해서는 크게 말이 없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 리도 남말할 처지는 아니었잖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김태진]
          * 정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세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로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안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마지막 트리 문제는 저도 약간 헷갈려서 정확한 정답을 맞추지 못했네요[..] 김성권 교수님의 정보보호이론은 명강의입니다. 저도 보안의식 참 딸리는 학고 수학 싫어하지만 정보보호는 재밌게 들었어요.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세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오면서 발표 주제들도 그렇고 내가 이거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처음 보는 언어들에 대한 걱정같은 것도 있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하셔서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 조금 -_-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수업시간에서는 배기 어려운 실전적인 부분이나 기본 지식, 그리고 이런 저런 툴들에 대한 설명까지 5일 동안에 참 많은 부분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세미나를 정리하는 회고 부분의 진행 방식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도 좋았습니다. 말하신대로 이걸 다 기억하지는 못할테고 잊어버리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기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영주]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19 matches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MOU체결 기관으로는 SW 마에스트로, BoB( Best of Best)가 알려져 있으며, 소마가 훨~씬 널럴하고 쉬니 소마를 추천
          * 이건 보통 워드를 많이 치는 행정병 같습니다. 자대 가서 인사과에 대기할때 인원이 필요하면 타자연습프로그램으로 워드쳐보라 합니다. 기본 300타 이상이면 가능성 있습니다. 밤에 잠 못자구 워드 치는 경가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 시추공 관리는 호불호가 나뉘는데 상당한 범위를 매일 돌아다녀야 하므로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부족한 운동량을 채는데 도움이 된다.
          * 불복일 경 : GP 를 같이 들어가거나, 수색대 수색 경계에 참여하거나 훈련에 참가한다.
          * 복일 경 : 훈련이 전혀 없다. 청음실에서 행복하게 독서와 부족한 공부를 하며 군생활을 할 수 있다. 사단 직할 소속으로 대대에 파견 근무갈 경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다.
          * 체계특기의 경 개발 or 잡무 or 관제 를 하게되며, 정비 특기는 전산장비 정비 or 잡무를 하게된다.
          *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같은 경 복무만료 전까지 4주 기초군사훈련 기간을 선택할 수 있음. 복무기간에도 포함 됨.
          * 박사 전문연구요원 : TEPS, 대학원 성적을 통하여 일정 인원들에 한해 박사 과정 진학 후 교내에서 전문연구요원을 할 수 있음. 현재 과기원들도 박사 전문연 TO 감소로 인하여 경쟁이 어느정도 있다고 알려짐. 단 보충역의 경 일정 조건만 만족하면 가능
          * 특별시/광역시는 안뽑는 경가 많으니, 해당 지역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인근 도지역으로 지원하게 된다.
          * 리 학교 학생이 3군의 군장학생으로 선발될 경 육군 ROTC를 제외하면 전원 학사장교로 임관합니다.(복무기간 의무3년+장학금수혜기간)
          * 해군의 경 영어, 전공, 간부선발도구, 적성검사를 1차시험으로 봅니다.
          * 공군의 경 영어, 전공, 국사, 간부선발도구, 적성검사를 1차시험으로 봅니다.
          * 중앙대의 경는 육군 ROTC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육군 또는 해병대 장교로 복무하게 됩니다.
          * 육군 군장학생으로 선발될 경 ROTC 과정을 거쳐 임관하게 됩니다. 이 경 해병대 장교로 임관할 수 없습니다.
  • DPSCChapter3 . . . . 18 matches
          선 첫째로, 리는 컴포넌트의 하위 부분들로 부터 단계별로 상품(자동차)을 만들 필요가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부분들을 원한다. 즉 Ford 자동차는 Ford 엔진과 변속장치를 가져야한다. 이것은 Ford Family안의 부분들이다. 셋째, 리는
          따라서, 리는 다른 집합의 부분들을 선택하지 않고, 하나의 집합(Family)으로부터 각각의 자동차 부분들을 쉽게 얻을 수
          리는 Abstract Factory Pattern을 이용해서 두가지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리는 아래와 같은 자동차와 자동차 부분들의 클래스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리가 여기서 보여주는 것 보다 현실 세계는 좀더 높은 추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리의 패턴 묘사를
          리는 CarPartFactory라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 정의를 하면서 패턴 구현을 시작한다. 이것은 "구체적인 클래스들에 대한
          클래스이다. 그것은 추상적인 상품 생성 함수들(makeCar,makeEngine,makeBody)을 정의한다. 그 때 리는 상품 집합 당
          함수를 재 정의한다. 그래서 리는 Object를 상속한 새로운 하위 구조를 추가한다.
          자동차 부분(part) 생성 메쏘드를 구현하기 위해서, 리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로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리의 팩토리들은 아래와 같이 보인다.
          Abstract Factory로, 부분들을(part) 결합시키는 것은 팩토리의 클라이언트가 하는 일이다. 팩토리는 부분들의(part) 하나의 집합의 (family)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장한다. 하지만, 팩토리는 단지 부분을(part) 반환하는 일만 할 뿐이다. 최종 상품은 팩토리가 조립하지 않는다. 그것은 클라이언트의 일이다. (리는 Abstract Factory와 Builder 패턴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을 나중에 볼 것이다.)
          하지만, 두 경에 자동차를 생성하기 위한 코드와 그것의 컴포넌트 하위 부분은 여전히 같다. 즉, 모든 CarPartFactory 클래스들은 동일한 메시지 프로토콜을(다형성)을 구현하기 때문에, 팩토리 클라이언트는 팩토리 타입이 무엇인지 상관하지 않고 호출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단지 팩토리 프로토콜에 의해 제공되는 일반적인 메시지를 전송한다.
          다형성의 힘 때문에, 클라이언트는 코드 구현을 한번만 하면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을 사용하지 않을 경, 자동차 생성 코드는 다음과 같이 보일 것이다.(아주 비효율적인 코드)
          따라서, CarAssmebler를 만들기 위한 자동차 종류가 무엇이고 그 하위 부분들이 무엇을 해야하고, 그것의 실제 부분의 인스턴스가 무엇을 수행해야 할지를 결정한다. ABSTRACT FACTORY 해결은 리가 CarAssembler 객체 밖의 모든 행동들을 추상화시킨다. 그리고 팩토리로 분리한다. 특별한 자동차 팩토리로 CarAssembler 확인을 한 후에, CarAssembler는 간단하게 구체적인 자동차와 하위 부분을 만들기 위한 팩토리를 호출한다.
          ABSTRACT FACTORY 접근은 좀더 모듈적이고, 좀더 쉽게 확장 가능한 디자인을 할 수 있다. 시스템에 새로운 타입의 자동차를 추가하기 위해서, 리는 CarPartFactory의 서브 클래스를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8 matches
          * 리의 목표는 뭘까? - [김수경]
          * 웹 브라저 기반 클라이언트 측 동적 스크립트 언어로서의 자바스크립트
          * 네 줄 가지고 세시간 넘게 진행할만큼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언어든 뭐든 쓰는 법을 익히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게 뭔지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쓰는 법만 익히려한다. 어떻게 쓰는지를 배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뭔지도 모르고 문법에만 집중하면 쓸 줄은 알아도 잘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스터디를 못하고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지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구조가 C와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선 구현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정진경] - URL헌터의 밸런스를 조금 수정하고 php, mysql과 연동하여 랭크 기능을 넣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변수를 POST를 통해 다른 페이지로 보내는데 성공하긴 했는데 새로고침하면 POST 데이터가 살아남아있어서 데이터가 중복해서 들어가는 문제가 생기네요. 짜고 보니 코드가 썩 깔끔하진 못하지만, 선 구현하는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 [김태진] - 다른분들은 오지못해서 거의 제 수준에 맞추어 형진이형이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오늘 느낀건 함수형 언어의 위대함. + 괄호의 헷깔림 이에요. 한줄에 쓰다보니 헷깔리던.... 자바스크립트가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라 피보나치를 쉽게 나타낼 수 있고, 그걸 배열에도 어렵지 않게 나타낼 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함수형언어에 초점맞춰진 코딩은 처음 보는데 절차적이 아니라 뭐랄까 좀 단편적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이 있을것이란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요즈음 뭔가 하나를 배면 그 앞에 3개의 새로운 배울것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더 열심히..
          * 좀 더 부드러운 선을 그리는 것을 만들었습니다.(처음에는 두 점을 찍으면 그 사이가 직선이 되는걸 하려고 했지만 ....) 버그로는 마스를 뗐다가 다시 움직이는 경에도 직선이 생긴다는거였네요. -[김태진]
          * 프리드로잉, 오른쪽클릭시 발생하는 메뉴에 대한 처리를 했습니다. 함수가 유연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되네요. 드래그 중에는 마스포인터가 캔버스 영역에서 못벗어나도록 하고 싶은데 스크립트만으로는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 [정진경]
          * 오늘은 소스가 너무 스파게티여서 다른걸 첨가할 수 없었기에 리팩토링을 하고있습니다. 그 결과 나름 코드가 깔끔해졌고 기능들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html select를 이용해 색깔고르기를 하고 싶었는데 함수를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선으로 그림그려질때 마스를 up했다 다시down 하면 이전 위치가 저장되어 있었는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김태진]
          * 드래그 중일 때에는 캔버스 안에 마스포인터를 가두고 싶은데 자바스크립트로 가능할지 잘 모르겠고, 또 엘리먼트가 없는 공간에도 동적인 캔버스를 생성하려는데 바디의 영역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네요. HTML 등 배경지식이 부족해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진경]
          * 드래그중일때는 마스포인터를 따라 그려지다가 드래그를 떼었을때 그동안의 것들은 사라지고 마지막의 그림만 남도록 하는것을 구현중입니다. 아무리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늘어나는것은 입코딩뿐...ㅋ 정 안되면 다른 기능들 먼저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p.s. 노트북 포멧을 하면서 백업파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고쳐 작성중이던 파일이 날아갔어요ㅜ 위키작성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박정근]
          * 마스가 밖으로 나갔다 들어올때 생기는 오류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이후에는 PHP를 통해 MySQL을 쓰고 지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 [김태진] - 어쩐지 위에 제가 썼다보니 전반이 제 후기인거같...습니다. 아무래도 리는 JavaScript스터디라는 명목보다 WebProgramming스터디가 좀 더 적합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다음에 의견을 모아봐야겠네요.
          * 오늘은 PHP를 통해 MySQL에 정보를 추가/표시하고, 지는 것까지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
          * 데이터를 지운 후에 새로 추가하게되면 제일 아래쪽부터 차올라가는게 아니라 없어진 위치에 채고 새로 채워나갑니다. 이 부분때문에 index의 필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 [김태진] - 둘다 해본적이 없는것을 하는지라 오늘도 삽질의 연속이었습니다. 소문자 대문자때문에 30분 고생하고.. 또 그걸 고쳤더니 새 페이지를 띄울때마다 새로 빈 데이터가 생기질 않나.. 여러가지 코드를 참고해가며 겨 완성해냈습니다. 약간 느리지만 하나하나씩 완성되어가니 재밌네요.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8 matches
          * 위키 도입 관련 계획 정리, 현재 려 사항
          * 1월 12일 - 마스로 움직이는 것까지 가능하게 했습니다.(이건 혜영이 누나께 마스,키보드 다 된다는 걸 보고..-.-) 확실히 마스로 왔다리갔다리 하니까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ClipCursor()인가? 요거로 영역 지정해줘서 마스 커서가 박스 밖으로 못나가게 해놨구여. 키보드는 너무 무뚝뚝하게 움직여서리..-.-;;
          lib파일 포함시키는 범,릴리즈 모드와 디버그 모드의 차이점,메인 윈도의 포인터 얻어오기(CAlcaDlg *pDlg=(CAlcaDlg*)AfxGetMainWnd();)
          *1월 7일 : Define 상수 결정, Stage 1의 블럭 초기화, 바의 움직임(키보드 or 마스)
          *1월 8일 : 마스 커서 안보이게 하기, Stage2, Stage3의 블럭초기화
          *마스크가 안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비트맵을 바꿔서 그렸더군요..--; 마스크..에서 검은공에 흰배경인데 저는 흰공에 검은 배경으로 ..--; 휴~ --; 왠 삽질이래..--;
          *흐음..--; 절대좌표랄까.. 그걸로 바를 움직였더니 마스 냅두고 키보드로 움직이면 바가 이상하게 움직임..--; 그래서 지금 메뉴에서 처음부터 무엇을 쓸것인지 물어보는 것을 둘까 생각중.. 같이 사용은...아아.. 생각하기 싫다..--;
          *1월 10일 - 인공지능 또 다시 보강 - 3을 막을경에 3,4가 되지 않게 막기(띈 경 붙은 경 모두) 앞으로 할일
          * 띈 3 이나 띈 4 일 경 공격가능
          * 1월 12일 - 와.. 완성의 날도 머지 않은듯..
          * 1월 21일 - 제가 짠 오목 인공지능이 사람을 이길때 느끼는 희열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 너무 기쁘져.. 특히 요사이 인공지능이 좀 좋아져서 이기는 경가 많아져서 기쁨을 느끼는 경도 더 많아져서 살맛남.
          * 이전까지 - C++ 가상함수, 상속에 대한 개념을 공부하고 윈도에서 그림그리는 원리를 알았습니다. ㅜ.ㅜ
  • PairProgramming . . . . 18 matches
          * Pair Refactoring - 꼭 소스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지에 대한 ["문서구조조정"] 을 하는 경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로 나누어졌을 경, 각 의견 지지자들이 Pair 로 문서구조조정을 할때 이용할 수 있다.
          * 5분 Pair-Change - 장과 단이 존재하긴 하는데. 장점으로 본다면, 자신의 프로그래밍 차례가 빨리 돌아오면서 Pair 끼리의 Feedback 이 빠르다는 점에서 집중도가 높다는 점이 있다. 단, Junior 의 경 자신의 사고가 성숙해질 시간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 5분으로 시작, 점차적으로 Change 의 기간을 늘려주는 방법이 있다.
          * Junior : Junior Pair 는 의미가 없다? - 결과물에 상관하지 않는 학습의 경 그 의미가 있다. Junior 의 실력 한계 내에서의 Output 으로도 의미가 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사람에게 Pair 를 하는 것 자체가 새로운 학습경험이 된다.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 그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로(?) 빨리 움직인다. (제대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미 알고 있는 경 Expert의 집중도와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 Pair 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것 - 프로그래밍의 흐름이라고 해야 할까. 디자인을 어느정도 선정도로 맞추고 어떠한 문제를 풀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선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경에는 초반 디자인이 허술했었다는 약점이 있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무엇무엇을 하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것이다' 라는 것. UserStory 만 생각하고 EnginneringTask 를 간과한 것이 큰 문제였다. (그때 EnginneringTask 에 대한 개념이 없었었다는. 어디서 함부로 주워만 지식. --; 사고를 하자 사고를. -_-)
         집중도는 거의 최고라는 점! (이 점에서 둘이 서로 동의를 했다.) 평소 혼자 프로그래밍할때는 중간에 웹서핑을 하는 등 주위가 산만해지는 경가 많았다. 하지만 이 Pair 중에는 사람들이 프로그래밍과 토론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오히려 중간중간 일부러 10분 휴식을 두어야 했다.)
         * Junior 로서의 실수 - 기존 앞에서의 경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내가 Expert 의 위치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는 Junior 의 입장에 서게 되었는데, 기존에 Junior 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수를 내가 하게 되었다.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Expert의 속도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대강 넘어갔었다. (다른 Junior 의 경도 PP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중 하나가 이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선후배 관계의 경) 하지만, 이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 Expert에게만 의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개념을 공유해야 Observer 의 역할과 Driver 의 역할 둘 다 잘할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확실히)
          * 보통 코딩을 주도하는쪽이 빨리 지치며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PairProgramming 의 경는 상대편 Pair에 대한 배려상 해당 시간에 작업 이외의 다른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화장실도 자주 안간다;;)
          * 대화 - 상대방이 '알고 있을 것이다' 라는 점도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경가 많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친한친구 이더라도, 상대방을 잘 안다라고 생각하더라도, 상대로부터 읽지 못한 정보는 너무나 많기에.
          * 협동 - 이번경는 비교적 협동이 잘 된 경라고 생각한다. Python 으로 문제를 풀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는 석천이, Idea 와 중간에 데이터 편집을 하는데에는 정규표현식을 잘 이용하는 상민이가 큰 도움을 주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주도하는 사람이 전환되었던 것으로 기억.
          * 집중 - 이번 경에는 '시간제한' 이라는 것까지 있어서인지; 석천은 더더욱 프로그래밍 자체에 집중했다. (스크립트 언어 스타일의 접근방법과 이전의 TDD 연습도 한몫 거든듯. 조금씩 만들고 결과 확인해보고 조금 또 만들어보고 결과 확인을 했다. 단, 이번엔 Test Code 를 안만들어서, 뒤에가서 버그가 났을때 대체를 못했다는.-_-; 잘될때는 문제가 아니다. 잘 안될때, 문제상황에 대한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
         나는 일차적으로 switch코드를 없앨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리는 Connection클래스가 그다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했었고 이 점을 근거로 switch를 사용하는 것이 유지보수를 힘들게 하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솔직히 이정도 코드라면 누구나 수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파트너는 Connection을 생성하는 부분을 include 화일로 관리하고 그곳에 한번만 define문을 작성하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나는 이에 대해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여러개의 데이타베이스를 사용하게 될 경 여러개의 추가적인 파일들을 관리해야 될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new SqlConnection(); , new MySqlConnection()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직관적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18 matches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는 더 요원하죠.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비슷하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하기 힘듭니다.
         너무 낙관적으로 말씀드린 것도 같군요. 제 생각에 적어도 정부가 임베디드 분야에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은 옳다고 봅니다. 리 정부만 그런게 아니고 세계적인 대세죠. 하지만 그에 따라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대가 좋을 것이냐? 이것도 낙관적이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정부가 많은 인력을 쏟아 붙는다면 단순한 작업, 노가다식 일만 하면 it산업의 재탕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정부가 나서는 일에서 엔지니어가 행복한 경는 없었죠. 하지만 임베디드는 그 뜻처럼 타분야와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성을 기르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즉, pc산업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복사기의 경는 OA기기가 주로 사용되는 곳이 사무실이고 이 경에는 복사의 편리성을 위해 복사기에 PC가 임베디드 되었다고 해야 옳겠죠.(이 경 pc가 임베디드시스템이 된 것이군요(?)..)
         일본의 경 트론 프로젝트가 올해(작년인지 헷갈리네요.)로 20주년을 맞이한다고 하던데 트론 얘기를 신문에서 본 건 작년이 첨이었구요.(제가 신문을 잘 안 봐서 그럴지도..--;)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지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유비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아무도 말 못하죠. 임베디드의 경 국내에서 키울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대기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정부가 개입하면 시장 왜곡이 발생하여 윗분말씀처럼 웹디 꼴 나기 십상이죠. 임베디드는 핵심부품 설계가 힘들지 프로그래밍은 단순노가다 성이 강합니다. 정부가 띄는거 막무가내로 조사도 안하고 진로결정하심 지금 웹디꼴 나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회칙 . . . . 18 matches
         제1조(명칭) 본 학회의 명칭은 ZeroPage이며 어떠한 경에도 이 조항을 바꿀 수 없다.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제6조(은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향후 활동이 불가능한 경 은퇴할 수 있다.
          ⑤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된 경에도 준회원으로 재가입할 수 있다.
          ⑤ 직전 대 회장은 현 회장이 동아리 운영에 대한 도움 요청 시 응할 의무를 가진다. 이에 응할 수 없는 경 대행을 지명해야 한다.
          ③ 부득이한 경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제1조(명칭) 본 학회의 명칭은 ZeroPage이며 어떠한 경에도 이 조항을 바꿀 수 없다.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제6조(은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향후 활동이 불가능한 경 은퇴할 수 있다.
          ⑤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된 경에도 준회원으로 재가입할 수 있다.
          ③ 부득이한 경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제1조(명칭) 본 학회의 명칭은 ZeroPage이며 어떠한 경에도 이 조항을 바꿀 수 없다.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제6조(은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향후 활동이 불가능한 경 은퇴할 수 있다.
          ⑤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된 경에도 준회원으로 재가입할 수 있다.
          ③ 부득이한 경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1. 본 학회의 명칭은 ZeroPage 이며 어떠한 경에도 이 조항을 바꿀 수 없다.
           4-1. 정모를 3회 연속 불참하거나 불참시 연락 부재일 경.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7 matches
          // 서비스 종료 요청이 들어온 경 그냥 종료
          * 그림파일을 불러왔을경 BitmapFactory에서의 이미지 사이즈 변경은 이미지를 늘리고 줄이기 때문에 기존 안드로이드 어플 배경화면에서 자르기로 들어간것과는 다르다.
          || 4/25 || PathRepository를 ArrayList로 Parcelable객체로 만드는것을 성공 순서도상의 DB접근을 제한을 두어야할것 같음. 문제점 : WallpaperManagerActivity에서 Add시키고 setting하는데 객체가 날아감. 짬.. 아! 선 만들어놓고 setting할때만 DB에 저장시키는 방식으로 해야겠다.그리고 0으로 index가 없는것과 있는것을 표기해서 update혹은 새로 만들기를 실행하도록 하고. ||
         || 5/1 || Image Gallery에서 불러와서 크기조절 해주는 Crop 작성. File 입출력을 지원하면서 Side Effect로 DB 기록과 실제 File의 존재 유무를 판단해야하는 경가 생김 ||
         이것이 바로 이 가이드라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성공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UX)에 달렸고, 사용자 경험이란 것은 여러분의 코드가 빠르고 팔팔하게 반응하는지, 아니면 느리고 무거운지에 달렸습니다. 모든 리의 애플리케이션들은 같은 장치에서 동작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리 모두 함께 이 것들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문서를 운전면허를 딸 때 배워야만 하는 도로교통법이라고 생각하세요: 모든 이가 따르면 문제없이 원활하겠지만, 따르지 않는다면 사고가 날 것처럼 말입니다.
         문자열을 반환하는 메소드가 있고 그 결과가 언제나 StringBuffer에 더해지게 되는 경에 있다면, 짧은 수명의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대신 직접적으로 더해지는 방식으로 식별자와 구현방식을 바꾸세요.
         만약 (Foo,Bar) 튜플로 저장하는 컨테이너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면, 직접 만든 (Foo,Bar) 객체의 단일 배열보다 두 개의 병렬 Foo[] 와 Bar[] 배열이 일반적으로 더욱 더 좋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물론, 다른 코드들이 접근해야 하는 API를 설계할 때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이 경 작은 속도 향상을 노리는 것 보다 좋은 API설계가 항상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내부 코드를 작성할 때에는 가능한 한 효율적인 코드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유사한 가이드라인은, 결코 "for"문의 두 번째 조건에서 메소드를 호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 코드는 간단하게 int 값으로 캐쉬 할 수 있는 경임에도 큰 낭비가 되는 getCount()메소드를 매번 반복 마다 실행하게 됩니다:
         향상된 반복문(때로 "for-each"로 알려진 반복문)은 Iter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컬렉션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객체들로, 반복자는 hasNext() 와 next()을 호출하는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해 할당됩니다. ArrayList의 경 여러분이 직접 탐색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만, 다른 컬렉션들에서는 향상된 반복문 구문이 명시적인 반복자의 사용과 동등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열거형은 매 편리합니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크기와 속도 측면에서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다음의 코드는:
         물론, 반대적 측면에서 열거형으로 더 좋은 API를 만들 수 있고 어떤 경엔 컴파일-타임 값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의 교환조건(trade-off)이 적용됩니다: 반드시 공용 API에만 열거형을 사용하고, 성능문제가 중요할 때에는 사용을 피하십시오.
         내부 클래스 코드는 외부 클래스에 있는 "mValue" 필드에 접근하거나 "doStuff" 메소드를 부르기 위해 이 정적 메소드를 부릅니다. 이것은 이 코드가 결국은 직접적인 방법 대신 접근자 메소드를 통해 멤버 필드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전에 리는 어째서 접근자가 직접적인 필드 접근보다 느린지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 이 문제로서 "보이지 않는" 성능 타격 측면에서 특정 언어의 어법이 야기하게 되는 문제에 대한 예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정수에서도 어떤 칩들은 하드웨어 곱셈을 가지고 있지만 하드웨어 나눗셈이 없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 정수 나눗셈과 나머지 연산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됩니다 — 만약 해시 테이블을 설계하거나 많은 계산이 필요하다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리의 몇 가지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해, 약간의 기초적인 행동들에 대해 대략적인 실행시간을 나열한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이 값들은 절대적인 숫자가 아니라는 것을 주목해 주십시오: CPU시간과 실제 구동 시간의 조합이고,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값들 사이에 관계를 적용해 보는 것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멤버 변수를 더하는 것은 지역 변수를 더하는 것보다 대략 네 배가 걸립니다.
         유비무환입니다! 무엇을 하는지 알고 하세요! 좋아하는 좌명을 여기에 넣으세요, 그러나 언제나 여러분의 코드가 무엇을 하는지 주의 깊게 생각하고,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도록 경계하십시오.
  • DevelopmentinWindows . . . . 17 matches
         윈도즈 운영체제 기반의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소개하는 세미나 입니다. 02학번들에게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윈도즈 운영체제 ===
          (앞으로 Windows 서브시스템 기반의 프로그래밍을 윈도즈 프로그래밍이라고 하겠다.)
         === 윈도즈 프로그래밍 ===
          * 윈도즈 API
          * 윈도즈 데이터 타입
         === 윈도즈 API와 MFC ===
          * 윈도즈 API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 윈도즈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필요한 함수들을 제공
          * 윈도즈 API를 클래스로 포장하여 제공하는 클래스 라이브러리
          * 윈도즈 API 만큼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수는 없지만 윈도즈 API 보다 사용하기 쉽다.
          * 윈도즈 프로그래밍에서는 대부분의 라이브러리가 DLL로 제공된다.[[BR]]
          (윈도즈 API - kernel32.dll, gdi32.dll, user32.dll[[BR]]
         === 윈도즈 데이터 타입 ===
          * 윈도를 만드는 함수는 CreateWindow, 메시지를 보내는 함수는 SendMessage
         === 윈도즈 API를 이용한 예제 프로그램 ===
  • HelpOnLinking . . . . 17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 대부분의 브라져에서 {{{<Control>}}}키를 누고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링크가 열리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만약 URL의 끝 부분이 이미지의 확장자일 경는 ("{{{.gif}}}", "{{{.jpg}}}" or "{{{.png}}}") 그림이 그 위치에 삽입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 이 문법은 매크로 문법과 충돌합니다. 예를 들어 {{{[[Date]]}}}라고 링크를 걸면 Date가 링크가 되는 대신에, Date 매크로가 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된 페이지 이름을 연결할 경는 매크로 이름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중 대괄호로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공백을 포함하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을 연결하고 싶은 경가 있습니다.
         공백이 있고 대소문자도 마음대로 지정하고 싶은 경에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으로 링크를 걸면 ["임의의 페이지 이름"]처럼 링크가 됩니다.
         일반 위키페이지의 경에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wiki:FrontPage 대문]}}}이라고 쓰면 `FrontPage`로 연결되고 `대문`으로 표시됩니다.
         특별히 이 경 {{{[wiki:FrontPage 대문]}}}은 {{{[:FrontPage 대문]}}}과 똑같습니다. (모니위키 1.1.4 확장)
         앞부분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자동으로 링크가 걸릴 경 URL 주소 되에 공백을 넣어주거나, <http://moniwiki.kldp.org/wiki.php/FrontPage>와 같이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이와같은 기본 형식과 함께, 모인모인/모니위키에서 지원: `wiki:`, `attachment:`. "`wiki:`" 는 내부링크 혹은 인터위키 링크를 뜻합니다. 따라서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wiki:`" 형식은 괄호로 연결되는 링크의 경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attachment:`는 파일 첨부를 위해 사용됩니다.
          * 페이지 이름 없이 인터위키 이름을 다음과 같이 사용하는 경 {{{[MoinMoin:]}}} [MoinMoin:] {{{[[MoinWiki:]]}}} [[MoniWiki:]]
         <!> 두개의 대괄호로 하는 경 (모니위키 1.1.5 이후)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17 matches
          *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서 간단하며 배기가 쉽고, 핸드폰에서, 대형 금융권 시스템에까지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랫폼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처음에는 가전 제품에서 단순하게 사용되다가 플랫폼 독립적인 기능이 인터넷의 기능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밝혀져 1995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자바(Java) 언어"를 와 "핫자바(HotJava)"를 발표하면서 세상에 나오기 시작했다. "핫자바(HotJava)"는 자바 언어로 만든 웹브라저를 말한다. 바로 JDK(Java Developers Kit) 1.0.x버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자바 개발환경이 지원되기 시작된다. 그리고 Netscape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Netsacpe 브라저에서 자바가 시행됨으로서 전 세계로 자바가 확산된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7 matches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서 처신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이다.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고정된 장소와 고정된 스케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대를 맞춰야 하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 팀원별 스케줄을 보고 팀내 기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움.. 아무래도 난 말빨 글빨 다 딸리는거같다.. 위에글처럼 멋있게 쓰고싶은데, 그냥 내식대로 써야겠다.. 간만에 내가 또 형보다 일찍왔다. 이틀동안 빠진게 타격이 너무 컸나보다.. MainSource에 새로 추가된 파일도 꽤되고 기존파일도 업데이트된 내용이 많아서 이해가 아니라 읽어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다.. --;; 정통부 회의겸 기짱턱땜에 일찍갔는데 아무래도 금요일로 완료가 된 모양이다.. 이번이 나로선 거의 처음 해본 프로젝트였는데, 내가 별로 한건없지만, 솔직히 뭔가 만든것보단 배운게 더 많은거같다.. 하긴 프로젝트를 해본다는거 자체가 배운다는거였으니깐.. 꼭 자바에 대해서 배운것보다도 Design이라던지 Architecture(맞나?) 같은것에 대해서도 배웠고.. 프로젝트란 이렇게 진행해야 하는거구나라는것도 느꼈다. 뭔가 많이 쓰고싶은데 머리속이 정리가 안된다.. 이럴때 정말~~ ㅠ.ㅠ 아~ 나중에 더 써야겠다..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임"]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하지만, 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서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하고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안뒤져보지. 뭐든지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 다른 MFC나 ["wxPython"] 등의 다른 GUI Framework와 ["디자인패턴"] 에 익숙하면 이러한 Swing 에 익숙해지는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대부분의 GUI 에선 ["CompositePattern"] 으로 윈도들을 구성하기에. 그리고 Java API를 공부하는 동안 ["IteratorPattern"] 이나 ["DecoratorPattern"], MVC 등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용이했다.
          DeleteMe) ''참고로 자바에서는 순수한 형태의 MVC 모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변형된 형태의 MVC 모델을 사용합니다 [http://java.sun.com/products/jfc/tsc/articles/getting_started/getting_started2.html Introducing Swing Architecture]. 이론과 실제의 차이랄까요. --이선''
         이힛.. 저번 시간에 졸려서 멍한 상태인데다가 의혈문화제 공연준비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한 상태였다. 친구들과 6시 영화보기로 했던 것들 취소함으로써 더더욱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떤 것이 선일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도 안내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형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영화보는걸 취소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멍한 상태여서..-_- 오늘은 공부를 좀 한 상태여서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상태여서 자신이 있었다. 개념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때문에.. 이제 자바 숙제좀 하고나서 메신저 기본 틀을 짜봐야겠다. --창섭
         1002의 경 UML을 공부한 관계로, 좀 더 구조적으로 서술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설명을 위해 Conceptual Model 수준의 Class Diagram 과 Sequence, 그리고 거기에 Agile Modeling 에서 잠깐 봤었던 UI 에 따른 페이지 전환 관계에 대한 그림을 하나 더 그려서 설명했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이 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더 편했던 것 같다. [[BR]]
         1002는 CVS 사용방법에 대한 예를 보이고 설명을 했다. wincvs 윈도 버전에 익숙하지 않았던 관계로 command 입력방법을 가르쳐줬다. 그리고 영서와는 주로 Swing쪽을, 창섭과는 Java Socket Class 에 익숙해지기 위해 Socket 관련 SpikeSolution 을 했다.
         대학교들어와서 그정도로 열심히(?)공부한적은 별루 없었던거같다.. 그날 이얘기를 들은 1002형은 놀란표정이었지만 사실 그랬다.. 그러니깐 학점이 그렇게 나왔겠지.. -_-;; 암튼 일주일전에 봤던 자바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남들 다 해본 스윙 기본틀이나 메뉴같은걸 작성해봤다.. 아참 그전에 CVS사용법을 배고, Architecture와 Design에 대해서도 들었다.. 신기하다.. 무슨 도면같았다.. 이제서야 느낀거지만 프로그램에 코딩이 차지하는비중은 1/2도 안되는구나라는걸 느꼈다.. (이제서야? --;;) 여지껏 놀은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_-;; --영서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7 matches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박도건 - 게임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했습니다. 1주일 내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map editor만드는거 굉장히 노가다에요. 빡쳐요. 학교수업은 선대가 매 짜증나요. C는 할만해요. 교수님이 훅훅 지나가는데 전 상관없음. 나 좀 짱임.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막창고기 먹음. 돼지 되겠음.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괄호 ()를 치면 선순위가 바뀌는건 당연지사
         ///typedef를 쓴경
          * 운영체제는 파일 시스템을 관리합니다. 관련해서 이번에 가르쳐주는것은 *(포인터:Pointer)관련해서 FILE 구조를 메모리 참조를 통해서 하는것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파일(File)은 메모리주소로부터 시작되고 운영체제를 이를 관리하기 때문에 C에서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운영체제로 부터 파일을 관리하는 정보를 가진 FILE 구조체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래서 리는 *를 통해 주소값을 따라가서 FILE구조체로 그 정보를 얻어오게 되죠. Good Good!
          윈도의 CMD에서 이파일을 리다이렉션을 통해 test.txt로 출력을 시켜보겠습니다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세요. 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답변 : Windows API를 써본다면 이해하겠지만 윈도창 띄는데 30줄이 넘는 코드가 필요하죠? 한줄로 보여드립니다. javascript에서 alert(5)를치면? 딱 뜨죠? 참~~ 쉽죠?
          - Quick Sort를 배고 싶다. 소스를 찾아서 짜보고
          * 선 저장 기능 없는거 -> 선 빼자. 서버 ??? 미쳤냐. 쿠키?? 아 힘들어. 패스
          -> 작물을 키는 공간이 5 by 5 좌표 설정
          * http://www.ted.com/talks/view/lang/ko//id/799 리가 게임을 해야하는이유.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7 matches
          이동으로 MT안가는 MT의 치밀한 계획이 리가 나아갈 방향 쿨럭 이건 아니고.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리의 정모가 해당 모임이 될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하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수있는 최상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상민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로페이지 10주년 기념 격려사, 96 한상 선배님''의 글을 옮겨적었습니다.
         리나라의 기업은 인턴쉽 제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어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쌓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고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도 없고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은 대다수의 학부생이 방학 때 경력을 쌓기란 어렵습니다.
         학교를 따라 인맥이 형성되는 현상은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이나,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맥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대하는 눈먼 인맥이 문제이니까요. 인맥을 통하면 자신이 모르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하는 경가 태반입니다.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AcceleratedC++/Chapter13 . . . . 16 matches
         몇 가지 추가사항을 제외하면 한클래스와 다른 클래스가 동일한 경가 많다는 데에 착안해서 나온 개념이다.
         이 프로그램의 경 기존 객체와 다른 부분은 동일하지만 대학원생의 성적을 다루는 경에는 논문과 관련된 점수가 포함된다는 가정을 하고 만들어진다.
          private 보호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는 그 클래스 자체, friend 함수를 통해서만 직접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경 상속된 클래스에서는 부모 클래스의 private 멤버로의 접근이 필요한데 이럴때 '''protected'''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좋다.
         비록 함수가 요구하는 인자값은 Core 클래스 이지만 Grad는 Core를 기반으로해서 파생된 클래스이기 때문에 이 경 name();를 호출하게 되면 g 객체의 Core::name() 부분이 호출된다.
          만약 이름이 아니라 최종 성적을 가지고 비교를 하고 싶을 경를 다루게 된다.
          만약 위 함수에 인자로 전달된 객체가 Grad객체라면 그 객체에서 호출되는 grade는 Core::grade() 이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호출될 경 논문 점수가 적용되지 않은 성적를 리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Grad::grade() 의 함수를 호출해야 할 것이다.
          상기의 경 Grad 객체를 인자로 전달할 경 Grad객체의 Core객체의 요소만 복사되어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기 때문에 Core::grade()가 호출되어서 '''정적바인딩(static binding)'''이 수행된다.
          만약 일반형의 변수로 virtual함수를 호출하면 객체가 항상 한가지 타입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정적바인딩이 된다. 그러나 포인터, 참조형의 경 이렇게 할때에는 동적바인딩으로 동작하게 된다. 포인터의 형과 실제 포인터가 가리키는 데이터형이 다른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 virtual 멤버함수는 '''런타임에 동적으로 바인딩''' 된다.
          상기와 같이 빈 소멸자를 사용하는 것은 흔한 경이다. 기본 타입의 소멸자를 virtual 로 만듦으로서 파생 클래스에서 발생하는 기타 요소들을 해제해야할 경가 많기 때문이다.
          선은 첫번째 인자를 받아서 생성할 객체의 타입을 결정하고, 결정된 타입의 객체를 생성시킨다.
          // 포인터형인 경에는 파생 클래스의 포인터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Student_info 클래스에서 Grad::clone()를 직접적으로 호출하는 경가 없기 때문에 friend로 선언하지 않아도 무관하다.
  • AcceleratedC++/Chapter7 . . . . 16 matches
         (예를 들자면 WikiPedia:Binary_search_tree, WikiPedia:AVL_tree 와 같이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통해서 리는
          * map은 []연산자를 통해 키값을 통해서 접근이 가능하나, 이 경 string type key이기 때문에 모든 배열의 요소를 돌기위해서 일반적인 방식을 선택하였다. map의 각각의 요소는 '''pair'''라는 자료의 타입으로 구성. map은 pair의 first 요소에는 key, second 요소에는 value를 담는다.
          * Visual C++ 6.0 에서 소스를 컴파일 할때 책에 나온대로 (using namespace std를 사용하지 않고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들의 이름공간만 지정할 경) 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렇게 치면 using std::map; 이렇게 미리 이름공간을 선언 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가 뜬다. 6.0에서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것 같다. 위와 같이 std::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런식으로 이름 공간을 명시하거나 using namespace std; 라고 선언 하던지 해야 한다.
          상기의 규칙을 통해서 리는 간단하게 {{{~cpp the table[noun-phrase, noun] jumps[verb] wherever it wants[location]}}}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상기에서는 map<string, vector<string> >의 형태로 구현해야한다. 그러나 <adjective>, <location>, <noun>과 같이 동일한 키 값에 대해서 규칙이 여러개가 존재하는 경를 다루기 위해서 '''map <string, vector< vector<string> > >''' 의 타입을 이용한다.
          Grammar::const_iterator it = g.find(word); // g[word]로 참조를 할경 map 컨테이너의 특성상 새로운 map이 생성된다.
          // 즉 입력이 잘못된 경가 된다.
          // <noun-phrase> 와 같이 연결된 문법이 <noun> 인경에는 재귀적 함수 호출을 통해서 마지막 단어까지 내려간다.
          // 마지막 단어까지 내려갓을 경 재귀 함수를 호출하고 bracketed = false 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재귀 함수가 종료된다.
          재귀함수의 호출은 반드시 함수의 내부에 재귀호출을 탈출 할 수 잇는 코드가 존재해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 stack_overflow가 발생한다.
          RAND_MAX % n를 이용해서 임의의 수를 구할 경 Pseudo 임의 값의 한계로 인해서 문제점이 발생한다.
          * n 이 작은 경: rand()함수는 홀수 짝수를 번갈아 출력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n이 2일경 0과 1이 반복적으로 출력된다.
          * n 이 너무 큰 경에도 특정한 수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리는 RAND_MAX를 n으로 나누어서 전체 RAND_MAX를 bucket이라는 단위로 나눈뒤에 이 bucket으로 rand()가 발생시키는 난수를 나누어 줌으로써 리가 원하는 [0, n) 의 임의의 수를 얻을 수 있다.
  • Gof/Singleton . . . . 16 matches
         몇몇 클래스들에 대해서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 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예를 들면, 어떤 시스템에선 수많은 프린터들이 있더라도 거기에는 단 하나의 프린터 스플러만이 있어야 한다. OS에서 돌아가는 화일시스템이나 윈도 매니저의 경도 오직 하나여야 한다 (동시에 2-3개의 윈도매니저가 돌진 않는다.) 디지털 필터의 경에도 A/D converter는 단 하나를 가진다.
         어떻게 리는 클래스로 하여금 단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보장해줄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러한 인스턴스를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global 변수로 둘 경 어디서든지 접근가능하겠지만, global 변수는 단일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할 수 없다.
         SingletonPattern은 다음과 같은 경에 사용한다.
          * 단일 인스턴스가 서브클래싱에 의해 확장가능해야 할 경.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코드 수정없이 확장된 인스턴스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3. 명령어와 표현을 확장시킬 수 있다. Singleton class는 subclass될 수 있고, 이 확장된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정하는 것은 쉽다. run-time중에 필요한 경에도 가능하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로서 보장된다.
         클래스를 사용하는 Client는 singleton을 Instance operation을 통해 접근한다. _instance 는 0로 초기화되고, static member function 인 Instance는 단일 인스턴스 _Instance를 리턴한다. 만일 _instance가 0인 경 unique instance로 초기화시키면서 리턴한다. Instance는 lazy-initalization을 이용한다. (Instance operation이 최초로 호출되어전까지는 리턴할 unique instance는 생성되지 않는다.)
         registry 는 string name 과 singletons 을 mapping 한다. singleton의 instance가 필요한 경, registry에 string name으로 해당 singleton 을 요청한다. registry는 대응하는 singleton을 찾아서 (만일 존재한다면) 리턴한다. 이러한 접근방법은 모든 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이나 instance들을 Instance operation이 알 필요가 없도록 한다. 필요한 것은 registry에 등록될 모든 Singleton class들을 위한 일반적인 interface이다.
         Register operation은 주어진 string name으로 Singleton instance를 등록한다. registry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리는 NameSingletonPair 객체의 리스트에 instance를 저장할 것이다. 각 NameSingletonPair는 name과 instance를 mapping한다. Lookup operation은 주어진 이름을 가지고 singleton을 찾는다. 리는 다음의 코드에서 environment variable이 원하는 singleton의 이름을 명시하고 있음을 생각할 수 있다.
         일단 단순하게, MazeFactory의 subclassing이 필요없다고 가정하자. (잠시 후 subclassing과 관련, 대안적인 방법에 대해 고려해 볼 것이다.) C++ 에서는 static operation인 Instance와 unique instance를 참조하는 static member인 _instance 를 추가함으로서 Singleton 클래스를 구현할 수 있다. 위의 Implementation에서도 언급했듯이 반드시 생성자는 protected로 둠으로서 발적으로 하나이상의 인스턴스가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
         자, 이제 MazeFactory의 subclassing에 대해 생각해보자. MazeFactory의 subclass가 존재할 경, application은 반드시 사용할 singleton을 결정해야 한다. 여기서는 환경변수를 통해 maze의 종류를 선택하고, 환경변수값에 기반하여 적합한 MazeFactory subclass를 인스턴스화하는 코드를 덧붙일 것이다. Instance operation은 이러한 코드를 구현할 좋은 장소이다. 왜냐하면 Instance operation은 MazeFactory를 인스턴스하는 operation이기 때문이다.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6 matches
          * 일정 시간이 지나면 웹 브라저를 종료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 OS에게 현재 실행중인 웹 브라저의 정보(총 실행 시간, 현재 뷰중인 페이지)를 얻어 일정시간이상 실행된 (틍정 사이트를 뷰 중인) 웹 브라저 종료시키기
          * OS에게 웹 브라저의 정보 얻음
          * 일정시간 이상 실행된 웹 브라저 검색 (혹은 직접 카운트)
          * 해당 브라저에게 종료 메세지 보냄 (혹은 경고창을 띄움)
          * 웹 브라저의 정보를 얻을 수 없을 때
          * 실행중인 웹 브라저가 없을 때
          * 웹 브라저가 종료되지 않을 때
          * 잘못된 웹 브라저의 종료
          * 루비에서의 윈도API사용
          * 루비와 윈도API의 호환성
          * 윈도API 사용법 습득
          * 웹 브라저의 페이지 뷰를 기록하여 통계
          * 멀티 탭 브라저일 때 탭만 종료하기
          * 윈도 API 테스트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6 matches
         여태까지는 문제(더 넣을 공간이 없거나, 더 지울 것이 없는 경)가 없다고 가정했다. 이 문제까지 고려한 과정이 다음과 같다.
         (6a),(7a)에서는 초기 조건이 F = R = 1이다. 만약 F = 0이라면 오버플로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오버플로와 언더플로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언더플로는 하나의 의미있는 조건 - 에러 상황이 아니라 - 이다. 하지만 오버플로는 더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들어갈 정보가 남아있어서 에러이다. 따라서 오버플로가 생기면 용량한계를 넘어서서 프로그램이 종료한다.
         가능한 공간에 리스트가 두 개 있다면 (고정된)bottom을 같이 쓸 수 있다. (p.246 그림 참고) 이런 경 두 리스트가 메모리를 모두 써버릴 때까지 오버플로는 생기지 않는다. 이런 형태는 매 자주 쓰인다.
         n개의 스택이 있는 경 i번째(1≤i≤n) 스택에 원소를 넣고 빼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적을 수 있다.
         여기서 i번째 스택에서 오버플로가 생기면 메모리 재배치(repack memory)를 할 수 있다.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i번째 스택에서 오버플로가 생겼을 때''
          b) ''''아래로 한칸씩 밀기(moving things down)''' a)에 해당하는 k가 없을 경
          c) '''진짜 오버플로'''
         한 번 메모리 재배치를 할 때마다 공간을 적당히 마련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해하지 못했다.p.250에 중간에 보면 위 알고리즘(Algorithm G나 R)과 비슷한 동적 메모리 할당 알고리즘의 수학적 분석은 매 어렵다고 나와있다. )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16 matches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지만, 서버 입장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로그인'''을 한 후에, '''세션아이디'''를 생성해서 '''세션값'''을 설정합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ie. 웹브라져)가 요청을 할때 '''세션아이디'''를 얻어오고, 서버측에서는 인증을 하게 됩니다.
         이 예는 세션이 사용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가장 단순한 경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고려해야 할 부분이 더 있겠죠?
         Q. 브라져를 닫으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는거 아닌가요?
         A. maybe or maybe not. 일반적인 경, 세션에서 사용되는 쿠키는 브라져를 닫으면서 보통 삭제되게 되어있으므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엄밀히 이야기해서, 로그아웃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세션키를 통해 다시 요청한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HTTP 프로토콜 특성상 브라져를 닫는 등의 행위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틀넷을 하다가 랜선을 뽑으면 디스커넥이 되지만, 웹서핑도중 랜선을 뽑는건 어떠한 영양도 미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이 예제는 브라져를 닫는것만으로 로그아웃이 안될수도 있고.. 그걸 고쳐야 한다는 건가요? --["상규"]''
         // Auth 라는 Session 변수가 없다면 인증이 안된 경 이므로...
         이곳에 회원 인증이 되지 않은 경에 보여줘야 할 것을 넣는다. (회원 인증 폼 등...)
         // Auth 라는 Session 변수가 있다면 인증이 된 경 이므로...
         이곳에 회원 인증이 된 경에 보여줘야 할 것을 넣는다. (로그 아웃 폼, 회원 전용 기능 등...)
         if(회원이 맞는 경)
          * 질문들이 조금 이해가 안돼서요... 그럼 세션과 쿠키를 같이 사용하면 생각하시는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쿠키의 만료 기간을 주지 않으면 브라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처음에 쿠키를 확인해 없다면 세션이 남아있더라도 지워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상규"]
          * '''쿠키의 만료 기간을 주지 않으면 브라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조군 : (아.. 리편으로부터의 메세지로군)오케이 접속을 허락한다. 이제부터 인증키로 '''Auth'''라는 변수에 '''OK'''라는 값을 할당한다.
  • ZP도서관 . . . . 16 matches
         || C++로 배는 PC 하드웨어 || 김성환 ||.|| ["fnwinter"] || 한서 ||
         || Client/Server Survival Guide (3rd ed.) || Robert Orfali, Dan Harkey, Jeri Edwards || 영진출판사 || 이선,류상민 || 한서 ||
         || JAVA and XML (1st ed.) || Brett McLaughlin || O'REILLY || 이선 || 원서 ||
         || 자바 퍼포먼스 튜닝 || 잭 시라지 || 한빛미디어 || 이선 || 한서 ||
         || 파이썬 시작하기 || 마크 루츠, 데이비드 애셔 || 한빛미디어 || 이선, ["ddori"] || 한서 ||
         || 굴소년의 울한 죽음 || 팀버튼 || 데기 || 판타지 ||
         ||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범사) || 도스토예브스키 || [이승한] || 소설 ||
         || 예찬 || 미셸 투르니에 || 이선 || 수필 ||
         || 동한그릇 || 구리 료헤이, 최영혁번 || [이승한] || 단편소설, 교양 ||
         ||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 ["1002"] || 아슈비츠 후기 & 로고테라피 심리학 ||
         || 페르세스의 방패 || 홍기돈 || ["1002"] || 문학 평론 ||
         || 학문의 즐거움 || 히로나카 헤이스케 || 이선, ["1002"], ["상협"] || 교양 ||
          1. 평전이란게 대부분 그렇듯 첨에는 잼있는데 갈수록 약간 지루해.. --;; 음 대강..? 체게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 인데.. 이 사람두 상당히 잘난 사람인 것 같아.. 느낀점? 자기 생각대로 살자!! (매 어렵겠지만 이사람은 해내더군.. --;; ) 멋진 문구 하나? 리얼리스트가 되자 하지만 마음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음.. 정확한 문구가 생각이 안난다.. --;; ) -- jeppy
          - 조금 읽기에는 지루한 감이 있지만 체게바라와 쿠바혁명에 대해 알수 있는데요. 좋은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리나라 사회구조에 염증을 느껴서리..-_-; 아무튼 리나라에도 체게바라같은 사람이 등장해야할텐데요.;; - 임인택
         잘은 모르겠지만 자신이 직접 소유한 책만 올리는 것 같은데, 도서관에서 봤던 괜찮은 책도 올리면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사람들이(특히 컴공과) 잘 모르지만 리 학교 도서관에 좋은 책 참 많습니다. (오래된 책 중에도 좋은 책이 많습니다) 특히 제가 구입 신청을 많이 해서 핵심적이라 할 만한 클래식들은 쫘악 구비시켜 놨습니다. --김창준
  • ZeroPage . . . . 16 matches
          * 2016 NAVER D2 수활동 PARTNER 선정
          * 2015 ICT공과대학 전공/MACH 관련 동아리 활동 최수 수상
          * 2014 서울어코드 수동아리 1위
          * 2016 서울어코드 수동아리 1위
          * 2016 NAVER D2 수활동 PARTNER 선정
          * 2015 전공/MACH 관련 동아리 활동 최수 수상
          * 2014 서울어코드 수동아리 1위
          * 수상(상금 50만원) : [김태진], [신형준]
          * 최수상(1등) : Forensic - [정의정],[권영기],[김희성],[김태진]
          * 수상(2등) : CAU Arena - [장용운],[이민석],[이민규]
          * 9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 8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 7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 수상 - Delthia : 이정수
          * 수상 - 3D Alca : 남상협
          * 수상 - ReturnedYongari : 강인수, 남상협, 신재동
  • ZeroPage_200_OK . . . . 16 matches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리 스터디에서는 그런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웹 이후의 새로운 경향을 고민하고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고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문제해결 과정이나 새로운 기술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리 스터디에서 다루는 이론은 학부 2~4학년의 여러 교과를 포괄할 뿐 아니라 그 범위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학부 1학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이론 각론은 교과 수업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form 관련으로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었던 부분 실습을 주로 배웠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도중에 html5 얘기를 하시면서 <a href=""><button>abc</button></a> html5에서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게 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없는 경에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원래 버튼의 onclick같은 on~는 자바스크립트인건가요? - [서영주]
          * 이번 주제는 형진이형한테 여러번 들었던 내용이었네요. 확실히 여러번 들으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들을 때에는 궁금한게 생각 안 났었는데 이번엔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뭐지 -ㅅ-;; ㅋㅋ 다만 다음주에 할아버지 팔순이라 참여를 못 하게 되어서 좀 아쉬울 뿐.. -_-a 그리고 공모전과 관련해서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잘 진행되어 리 잘 하고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 [권순의]
          * https는 정말 어려운 주제 같네요. 일단 이해 되고 나면 쉬운데 뭔가 이것 저것 얽혀있는 느낌이네요. 따지고 보면 레이어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난이도는 급 상승. 세션이나 쿠키같은경에는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되어서 확실하게 이해하고 가는 느낌이네요. - [안혁준]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고 기본적인 사용 문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Element를 찾을 때 CSS 문법을 이용하여 작업을 할 수도 있고 jQuery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작업을 할 수도 있는데, 복잡한 대상을 한 번만 찾아서 작업을 할 경에는 CSS 문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찾은 대상에서 여러 작업을 할 경에는 jQuery 함수를 사용하거나 해당 Element를 변수에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성능 면에서 좋다.
          * 웹 초기에 css설명했을 때 css셀렉터 문법도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많이 까먹어서 헷갈렸었습니다. -_- 역시 한 두 번 본걸로는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jQuery함수의 대부분은 호출 후 jQuery객체를 리턴하기 때문에 함수의 체이닝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구글의 guava도 그렇고 요즘은 이런 형태의 구현이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과 값을 받아서 계속해서 다른 작업을 하는 경가 아니라면 체이닝이나 그냥 한 번에 계산하는 방식이나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 [서영주]
          * escape, unescape (deprecated) : encoding 스펙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브라저마다 구현이 다를 수 있다.
          * setter, getter - 같은 함수가 set용 인자가 들어있을 경에는 setter로, 그렇지 않을 경에는 getter로 실행된다.
          * live() - 처음에 ready() 때에 이벤트 핸들러를 걸어주는 식으로 코드를 짰을 경 중간에 생성한 객체에는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있지 않다. 하지만 ready()에서 live() 메소드를 사용해서 이벤트 핸들러를 걸 경 매 이벤트가 발생한 때마다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야 할 객체를 찾아서 없으면 이벤트 핸들러를 알아서 걸어준다. 하지만 처음에 핸들러를 걸어주는 것과 비교해서 비용이 다소 비싸다.
  • vending machine . . . . 16 matches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 판매기에서 사용 가능한 동전은 50원, 100원, 500원 짜리 3가지이고, 커피 값은 150원이라고 가정한다. 이 자판기는 커피 값 150원 이상의 돈이 입력되면 무조건 커피를 출력하며, 커피 출력 후에 커피값 이하의 잔돈이 남을 경 잔돈을 반환한다.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판매기의 경 사용 가능한 동전이 50원짜리, 100원짜리, 500짜리 3가지라고 설정하였음으로 이 회로의 입력은 당연히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가 있을 수 있다. 입력에 대한 경의 수는 동전이 들어오지 않는 경, 50원 짜리가 들어오는 경, 1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 5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의 4가지가 되어 입력변수는 2개가 필요하게 된다. 2개의 입력변수를 각각 X, Y 라 하고, 동전이 입력되지 않을 경에는 XY=00이 되고,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01이 되고,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0이 되고,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1이 된다고 가정한다.
         자동판매기의 출력변수로는 커피가 출력되는지의 여부를 나타내는 변수 C와 잔돈 반환을 나타내는 출력변수 E를 사용하기로 한다. 따라서 2개의 출력변수 C,E가 필요하다. CE=00 1)일 경는 커피와 잔돈이 모두 출력되지 않는 상태이고, CE=01 일 경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없는 상태, CE=10일 경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50원인 경, CE=11일 경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100원인 상태를 가정한다.
  • 요정 . . . . 16 matches
         '성스러운 것' 과 '사악한 것'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보통때는 사람들과 다를 것도 없는 생활을 한다. 무리를 만들어 사는 것도 있으며 혼자서 사는 경도 있다. 나무나 물의 정령처럼 자연계에 오랫동안 살기도 하고 모습을 감추고 살기도 한다.
         대개 요정은 리가 먹는 것과 같은 것을 먹는다. 다만 유럽인들은 요정이 히스풀 줄기, 사슴과 산양의 젖, 보리, 밀 등을 주식으로 삼는다고 생각했다.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선 그들과 이야기 할 때 요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피하고 ' 저 사람들' 이라든가 '마음씨 좋은 사람들' 이라고 말을 골라 쓰는것도 요령이다.또 다른 사귀는 요령은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지 말아야 하고 어떤 질문이라도 정중히 답하는 것이다. 하지만 격식을 갖춰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요정인"야레리 브라운" 같은 요정도 있으니 주의할 것.
         모두가 해질녘까지 적당한 장소에서 잠을 잔다. 예전엔 난로에 연결된 굴뚝 속이나 냄비를 걸어 두는 쇠사슬 위에 솜씨 좋게 붙잡고 잠자는 브라니가 목격되기도 했다. 항간에는 만약 잠자고 있는 요정을 보더라도 잠을 깨거나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모두 서로 다른 취향을 갖고 있어 멋내기를 즐기는 듯 하다. 숲속에 사는 정령들은 숲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서 능숙하게 옷을 만들어 입고 인간의 주위에 사는 요정들은 인간에게 빌린 물건으로 꾸려 나가는 경도 있는 듯 하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레프리콘은 사람들에게 전혀 해코지하지 않는 아주 온순한 요정으로, 땅굴 속에 숨어 살면서 언제나 한쪽 구두만 만든다고 한다. (공포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원래는 착한 요정이랍니다) 식사를 대접해 준 구둣방 노부부를 위해 밤새 구두를 만들어 주었다는동화 속 난쟁이 요정들은 바로 이들이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요정 밴시는 늙은 여자의 정령으로 죽음이 찾아오려 하는집밖에서 울부짖는다고 전해진다. 밴시는 머리를 길게 기르고 푸른 옷에 흰색 망토를 입은 창백한 여성으로 직접 사람들을 해치지는 않지만 섬뜩한 울음소리 덕분에 두려운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에는 라난시라는 요정이 또 있는데 매 아름다운 용모로 자기에게 매혹된 남자들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 요정은 시인이나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요정으로, 그리스 신화의 뮤즈들과 흡사한 점이 많다.
         엘프는 귀가 길고 키는 사람만큼, 또는 약간 더 작거나 크다. 아름다며 현명하고 수명이 매 길다. 마법에 아주 뛰어나지만 체력이 다른 요정에비해 약하다. (엘프도 요정의 일종이라 보는 게 좋겠죠)
         요정은 일반적으로 양심이나 절조가 없고 장난기가 있어 인간에게 친절한 대접을 받으면 거창하게 답례하지만 조금이라도 푸대접을 받으면 심하게보복한다. 때때로 인간의 아기와 못갱긴 자기 아기를 바꿔 놓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요정의 아기 발에 기름을 바르고 천장에 매단 후 아래에서 불을 피면 마지못해 훔쳐갔던 아기를 돌려준다고 한다.
         스코틀랜드에는 브라니란 요정이 있는데 가족이 잠든 후 부엌을 치거나 접시를 씻는 등 서비스를 하는 가사일을 좋아하는 요정이다. 근대에 들어 브라니는 고풍스러운 갈색 옷을 입은 난쟁이로 표현되는데 원래는 갈색머리와수염을 기른 몸집이크고 못생긴 남자였다
         요정들은 치유 능력을 가진데다 환상과 저주를 잘 다뤘다. 가끔 인간과 결혼하기도 했는데, 특히 여자 요정은 매 까다로워서 인간 남편이 약속을 어기면 그날로 결혼 생활이 끝나 버린다고 한다.
  • 이학 . . . . 16 matches
         이학(耳學) 즉, 귀로 배는 학문의 과정과 성과에 관한 글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이학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높은 봉급으로 교수를 고용하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학이라는 것은 책에서 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과 접하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사고 방식을 배는 거을 말한다. 따라서 수한 인재가 모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학'이 발달될 소지도 크다는 것이다.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미국에서는 질문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구별하고, 실제로 답을 알면서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기 위하여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고 할 수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학생과의 관계에서 자주 경험하는 일인데, 일본 학생은 'why' 라든가 'how'라고 질문하는 경가 매 많다. 말할것도 없이 'why'라는 것은 '왜'라는 것인데, 이것은 '진리(眞理)'를 물어 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미국 학생은 'what'이라는 형태의 질문을 많이 한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라는 식으로 물어본다. 이것은 '사실(事實)'을 묻는 것이다.
         요컨대 일본 학생은 사실의 배후에 있는 진리를 구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why' 라고 묻는 것이 사실만으로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라면 나름대로 훌륭한 질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경에 따라서는 정보(情報)를 진리로 착각할 때도 있고, 사실을 모르면서 진리라는 말을 혼동하여 자기 만족에 빠지는 경도 있을 수 있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대답하면 좋은가? 일본이란 어떤 나라인가, 일본인이란 어떤 성격을 가진 국민인가? 자기 스스로도 생각해 보고 책을 읽고 배워야 한다. 가르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배기 위한 방법의 하나는 남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또하나 문득 떠오르던 모 학회의 제 친구의 글. '리가 모이면 꼭 항상 컴퓨터에 관해서만 이야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을까..'
         리는 컴퓨터공학인이라고 말하기전에는 그냥 일반적인 사람일텐데요.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5 matches
          * 상협 의견 - 3가지 경
          * 관광객이 거짓말한 경 (눈이 빨간 스님이 아무도 없는경) : 이 경에는 모든 스님들이 섬을 떠나게 된다. 왜냐면 모든 스님들은 자신의 눈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눈 색밖에 볼 수없는데 만약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 색이 갈색이라면 자신의 눈 색이 빨간 색이므로 섬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빨간색의 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모든 스님이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한분 있는 경 : 이때 자신의 눈이 빨간 스님은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이 갈색인것을 보고 자신의 눈이 빨갛다는 것을 알수 있고 섬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남은 스님들은 빨간 눈의 스님이 한분 떠난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각자 자신이 보는 다른 모든 스님들의 눈 색은 갈색인데,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라고 했기 때문에 자신이 볼때 남은 스님들의 눈이 모두 갈색이더라도 자신이 100% 빨간 눈이라고 할수 없기 때문에 떠나는 스님은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여러명 있는 경 : 이때는 자신의 눈이 빨갛더라도 다른 빨간 눈의 스님이 있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100% 빨간 눈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 떠나는 스님이 없게 된다.
          * 현태 의견 - 2가지 경
          * 전체적으로 상협형의 의견과 유사합니다.^^ 글을 읽고 밑을 봤는데 형이 이미 의견을 올리셨네요.^^ 다른 경가 관광객이 거짓말을 한 경인데.. 저의 경는 관광객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다름 섬에 갔을때 괜시리 '당신중에 한명 이상은 눈이 빨갛네요.'라고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한 명일 경, 빨간색 눈을 가진 스님의 시각에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다. 그럴경 자신이 빨간눈을 가지고 있다고 알게되고, 그 날 밤 그 스님은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두 명일 경, 빨간색 눈을 가진 두 스님들은 각자 자신들의 시각에 한사람의 빨간눈 스님이 보일 테므로, 그 날 밤 그 다른 스님이 섬을 떠날 것이라고 서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그 스님이 떠나지 않은 것을 알게되고, 빨간눈을 가진 각각 스님은 자신도 빨간눈인 것을 알게 된다. 그 날 밤 두 스님이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세명일 경, 빨간색 눈을 가진 세 스님들 각자 자신의 눈에는 두명의 빨간눈 스님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스님이 첫째날에도 안 떠나고, 둘째날 밤에 그 섬을 떠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떠나지 않은것을 보게되고, 자기자신도 빨간눈이구나 라고 알게 된다. 그래서 그 날 밤 세 스님이 떠나게 된다.
          * 그러므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N명 일 경, 한명의 스님이 그 스님들이 떠날 거라고 예상하는 기간은 N-1일이고, 자신이 만약 빨간색눈을 가졌더라면, N일 째 밤에 N명의 스님이 떠나게 됩니다.
  • CToAssembly . . . . 15 matches
         고급언어 변환기, 어셈블러, 편집기, 다른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돕는 프로그램들이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속한다. 리는 이미 프로그래밍에는 기계어, 어셈블리어, 고급언어 세 단계가 있음을 안다.
         기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기계어 명령어와 보통 일대일 관계로 대응하지만, 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열을 사용한다. 고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 가까워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고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기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기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기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고 한다.
         목록 1은 first.s 파일에 저장한 리의 첫번째 어셈블리어 프로그램이다.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때 리는 해결할 문제를 체계적으로 나눈다. 그리고 필요할때마다 호출할 함수를 작성한다. 목록 3은 어셈블리어 프로그램의 함수 호출과 반환을 보여준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함수로 파라미터를 전달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할 수 있다. 리는 함수가 eax 레지스터에 저장한 값이 함수의 반환값이라는 (리가 사용하는 C 컴파일러의) 규칙을 따른다. 함수를 호출하는 프로그램은 스택에 값을 넣어서 함수에게 파라미터를 전달한다. 목록 5는 sqr이라는 간단한 함수로 이를 설명한다.
         반대도 매 간단하다. 목록 7은 C 함수 print와 이 함수를 호출하는 어셈블리어를 보여준다.
         프로그램이 어셈블리로 수학 알고리즘만을 구현하지 않는다면, 입력을 받고, 출력하고, 종료하는 등 어떤 작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운영체제 서비스를 호출해야 한다. 사실 운영체제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여러 운영체제간의 어셈블리어 프로그래밍이 매 비슷하다.
         Libc wrapper는 시스템호출 규칙이 변경되는 경 프로그램을 보호하고, 커널에 그런 시스템호출이 없는 경 POSIX 호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유닉스 커널은 보통 거의 POSIX에 호환한다: 즉 대부분의 libc "시스템콜"의 문법은 실제 커널 시스템호출의 문법과 (반대로도) 정확히 일치한다. 그러나 libc를 버리지않는 이유는 시스템콜 wrapper외에 printf(), malloc() 등 함수도 있기때문이다.
         GNU C는 x86 아키텍쳐를 매 잘 지원하며, C 프로그램에 어셈블리코드를 삽입할 수 있다. 레지스터 할당은 직접 지시하거나 GCC에 맡겨둘 수 있다. 물론, 어셈블리 명령어는 아키텍쳐마다 다르다.
         결과는 컴퓨터마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인라인 어셈블리를 사용한 코드가 매 빠르게 실행됨을 확인할 수 있다.
         GCC의 최적화는 asm 표현이 있더라도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프로그램 코드를 재배열하고 재작성하려고 시도한다. asm의 출력값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asm과 아규먼트 사이에 키워드 volatile이 없는 한 최적화는 명령어를 생략한다. (특별한 경로 GCC는 출력 연산수가 없는 asm을 반복문 밖으로 옮기지 않는다.) asm은 예측하기 힘든 방식으로, 심지어 호출간에도, 옮겨질 수 있다. 특별한 어셈블리 명령어 순서를 보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명령어를 모두 같은 asm에 포함하는 것이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5 matches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는 것이 매 많습니다. 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고 흉내내라.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해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가? 이것이 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왜 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 MoreEffectiveC++/Operator . . . . 15 matches
         이런 경에 operator==의 오른쪽에 있는 인자는 int가 single-argument constructor에 거칠수 없기 때문에 에러를 밷어 낸다.
         *후기:이번껀 너무 길다. 다른거에 두배에 해당하는거 같은데 다음부터는 딴청 피지 말고 해야지 --상민
         리는 ++와 --연산자(이하 가칭 가감 연산자)를 즐겨 쓴다. 이 연산자 역시 클래스에서 정의해서 사용할수 있다.
         암튼 저 위와 같이 하면 이해가 갈것이다. 하지만 이럴 경 요 짓거리를 못한다.
         위의 코드에서는 strlen() 함수내부에서 p에 관련한 null pointer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 에서는 앞의 조건이 부정 즉, ( false && anything ) 의 경에는 뒤의 조건(anything)은 수행조차 안하기 때문이다. operator ||의 경도 특정 조건에서,(true || anything) 뒤에 코드를 수행하지 않은다는 것은 비슷하다.
         일단 operator &&, ||는 이렇게 두가지의 경로 둘릴수 있다.
         자 이 두경 모두를 생각해 보면 1,2 양쪽 다 expression1, expression2 의 결과 값이 필요한 상황이다. 즉, operator && 나 operator || 의 경 양쪽이 class인자든, 어떤 형태이든 반드시 결과 값이 필요하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와 ||의 특성을 잘 알고 사용하고 있으며, operator &&, ||의 overload는 구동되지 말아야할 코드가 구동되는 의도하지 않은 오류가 발생 소지가 있다.
         보통 C++에서 용어들을 정확히 이해 못할 경가 있다. 바로 ''new''operator와 ''operator new''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수있을 것이다. 다음의 코드를 보자
         당신은 생성자를 직접 호출하기를 원할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성자는 객체(object)를 초기화 시키고, 객제(object)는 오직 처음 주어지는 단 한번의 값으로 초기화 되어 질수있기 때문에 (예-const 인수들 초기화에 초기화 리스트를 쓰는 경) 생성자를 이미 존재하고 있는 객체에 호출한다는건 생각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해당 함수(construcWidgetInBuffer())는 버퍼에 만들어진 Widget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하여 준다. 이렇게 호출할 경 객체를 임의 위치에 할당할수 있는 능력 때문에 shared memory나 memory-mapped I/O 구현에 용이하다 constructorWidget에 보이는건 바로
         이거 간단히 보이지만 placement new의 전부이다. operator new의 역할은 해당 객체를 위한 메모리를 찾고(할당), 해당 포인터의 반환이고 placement new의 경에는 호출자가 이미 메모리를 확보하였고, 단순히 포인터 반환만 해준다. 모든 placement new가 반드시 이런 pointer의 전달 역할을 한다. 그리고 size_t 인자가 아무런 이름이 없어도 반항 안한다. 자세한건 Item 6을 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그리고 이것의 의미는 당신이 초기화 되지 않은 raw로의 사용의 경에는 new와 delete operator로 그냥 넘겨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즉 이코드 대신에 다음의 예를 볼수 있을 것이다.
         별다른 특별한 지적사항이 없다. 여태 까지의 연장선이고 단 new를 이용한 배열 할당을 삭제할 경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15 matches
          * 예제(Example) : 이 패턴은 리가 주위에서 흔히 많이 볼 수 있는 패턴이다. TCP/IP가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 시스템의 각 부분은 교환 가능해야 한다. (Design for change in general is a major facilitator of graceful system evolution - 일반적으로 변화에 대비한 디자인을 하는것은 아한 시스템 개발의 주요한 촉진자이다.)
          * Scenario2 - bottom-up communication, 레이어 1에서 시작하는 연쇄적인 동작들이다. top-down communicatin과 헷갈릴 수도 있는데 top-down communication은 요청(requests)에 의해서 동작하지만, bottom-up communication은 통지(notifications)에 의해서 동작한다. 예를 들어서 리가 키보드 자판을 치면, 레벨1 키보드에서 최상위 레벨 N에 입력을 받았다고 통지를 한다. bottom-up communicatin에서는 top-down communication과는 반대로 여러개의 bottom-up 통지들(notifications)은 하나의 통지로 압축되어서 상위 레이어로 전달되거나 그대로 전달된다.
          * Scenario4 - 레이어 1에서 event가 감지되었지만 레이어 3까지만 가고 더이상 가지 않는 경와 같은 경, 예를 들어서 성격 급한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요청하고, 못 기다리고 금방 다시 요청하는 경에 첫번째 요청으로 응답 데이터가 가다가 두번째 요청이 오는것과 교차하게 된다. 이때 두번째 요청도 첫번째 요청과 같은 것이기에 이때 이 요청이 도이상 가지 않게 한다.
          * Scenario 5 - N개의 레이어들로 이루어진 2개의 stack 들이 서로 소통 하는 경이다. 통신 프로토콜이 대표적인 예이다. 한쪽의 레이어 N에서 보내는 요청은 결국 하위 레이어 1(하드웨어 레벨)을 통해서 상대편 하위 레이어1로 전해지고, 이것은 또 N 레이어로 쭉 올라간다.
          * task(과업,일) 들을 레이어에 배치하기 위한 추상적인 기준을 정의 하여라. 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리는 종종 추상적인 기준들의 혼합을 사용한다. 예를들어서 하드웨어적인 관점에서 저 수준의 레벨들의 모습을 정하고, 개념적인 복잡성으로 고 수준의 레벨을 정한다.
          * 레이어의 재활용 - 프로그래머들은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가 자신의 목적에 맞지 낳는다고 이미 있는것을 재사용 하기보다는 새로 짜는 경가 많다. 그러나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를 재사용(black-box reuse)하는 것은 개발에 드는 노력과 프로그램의 결점들을 극적으로 감소 시킬 수 있다.
          * cascades of changing behavior : 레이어를 바꾸는것뿐만 아니라 그 인터페이스를 바꿀경에 다른 부분까지 수정해줘야 한다는 말 같다.
          * Unnecessary work : 필요없는 일도 하는 경가 있다.
          * 의견 : 이 패턴은 체국과 비슷해 보였다. ㅡㅡ;,
          * 생각해야할 문제 : 각각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다른 표현이나 paradigms 이 필요하다. 많은 경에 어떻게 '부분적인 문제들을 풀어주는 해결책'이 어떻게 조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미리 정의된 전략은 없다. 아래의 내용은 이런 종류의 문제를 푸는데 영향을 끼지치는 force(이 패턴이 사용되는 경?)들이다.
          * 구조 : 자신의 시스템을 blackboard(knowledge source들의 집합, control components)라고 불리는 component로 나누어라. blackboard는 중앙 데이터 저장소이다. solution space와 control data들의 요소들이 여기에 저장된다. 하나의 hypothesis는 보통 여러가지 성질이 있다. 그 성질로는 추상 레벨과 추측되는 가설의 사실 정도 또는 그 가설의 시간 간격(걸리는 시간을 말하는거 같다.)이다. 'part-of'또는'in-support of'와 같이 가설들 사이의 관계를 명확이 하는 것은 보통 유용하다. blackboard 는 3차원 문제 공간으로 볼 수도 있다. X축 - time, Y축 - abstraction, Z축 - alternative solution. knowledge source들은 직접적으로 소통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blackboard에서 읽고 쓸뿐이다. 그러므로 knowledge source 들은 blackboard 의 vocabulary들을 이해해야 한다. 각 knowledge source들은 condition부분과 action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condition 부분은 knowledge source가 기여를 할수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서 blackboard에 적으면서 현재 solution process 의 상태를 계산한다. action 부분은 blackboard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변화를 일으킨다. control component 는 루프를 돌면서 blackboard에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고 다음에 어떤 action을 취할지 결정한다. blackboard component는 inspect와 update의 두가지 procedure를 가지고 있다.
  • PokerHands/Celfin . . . . 15 matches
         ////// 비길경 비교를 위해
         ///////////////////////////// 풀하스 결정 ////////////////////////////
          if(turn==1) //블랙 턴일 경
          if(turn==1) //블랙 턴일 경
          if(turn==1) //블랙 턴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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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turn==1) //블랙 턴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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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turn==1) //블랙 턴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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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turn==1) //블랙 턴일 경
          if(turn==1) //블랙 턴일 경
         /////////////////////////////// 카드 선 순위 결정 /////////////////////////////////
  • STLErrorDecryptor . . . . 15 matches
         역시, 잘 아시겠지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지 않고 탐색기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고, 윈도 환경을 최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가) 여느 개발도구와 마찬가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장치(컴파일러와 링커)를 내장하고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와 링커를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와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지만, 네임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에 디스플레이되는 것입니다.
          * STLTask.EXE : 해독기의 필터링 기능을 토글하는 컨트롤러로, 윈도 작업표시줄(TaskBar)에 위치하게 됩니다.
         가) Visual C++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이동하고, 여기서 \bin 디렉토리까지 찾아 들어갑니다. (제 경에는 D:\Program Files2\Microsoft Visual Studio .NET\Vc7\bin입니다.) 제대로 갔으면, 원래의 CL을 백업용으로 모셔다 놓을 폴더를 하나 만듭니다. (제 경에는 '''native_cl'''이란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CL.EXE를 그 폴더에 복사해 둡니다.
         라) 이렇게 편집한 Proxy-CL.INI를 윈도 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윈도 디렉토리란 윈도 98/ME 등에선 \WINDOWS이겠고, 윈도 NT/2000/XP 등에선 \WINNT 이겠지요. 즉 운영체제와 프로파일 파일들이 들어 있는 곳입니다. 프록시 CL은 기본적으로 이 윈도 디렉토리에서 읽은 Proxy-CL.INI을 가지고 동작 옵션을 정합니다.
         프록시 CL의 에러 필터링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하는 역할을 맡은 프로그램인 STLtask.exe를 실행시켜 태스크바에 띄는 과정입니다.
         나) 위의 대화 상자에서 [Back to taskbar] 버튼을 누르면 윈도의 작업 표시줄(태스크바)에 아이콘이 하나 뜹니다. 이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하면 메뉴가 뜹니다.
         -> STL 필터링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을 때의 컴파일 결과(VC++.NET의 경)는 다음과 같습니다. 절망적인 암호가 널브러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STL 필터링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의 컴파일 결과(VC++.NET의 경)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으로 많은 부분이 알기 쉽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VC++.NET을 사용하시는 분의 경엔 컴파일 전에 반드시 /WL 옵션을 주어야 합니다. /WL 옵션은 모든 에러 및 경고 메시지를 한 줄로 표시해 주는 옵션입니다. VC++.NET은 소스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를 여러 줄에 걸쳐(\n문자를 끼워넣어서) 표시하는데, 에러 필터링 스크립트는 에러 메시지가 한 줄로 되어 있을 때 재대로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프로젝트 속성 페이지에서 [C/C++]의 [명령줄] 항목을 선택한 후 /WL 옵션을 추가합시다.''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5 matches
          * (전반적)첫 수업에 사람이 없을 경에 대한 대처가 부족했음.
          * 나중에도 파이썬을 배고 싶은 마음이 듦.
          * (강사후기)매 바빴음. 심도있는 php의 내용 보다는 php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는것이 목적이었음. 간단한 ppt를 만들껄.. 하는 후회가 듦.
          * 게임회사 - 미래대비에 좋았다. -[양아석] 학
          * 게임회사 - 개발자와 기획자 사이의 고민에 도움이 됨. -[김준영] 학
          * 파이썬 - 파이썬 언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한 강의였음. -[김준영] 학
          * Obfuscation에 대해 위키 페이지를 만든다. -[박재홍] 학
          * svn을 사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남상혁] 학
          * Object Craft 후속 강의를 연다. -[변형진] 학
          * 잘하는 코딩법에 대한 세미나를 나중에 연다. -[서민관] 학
          * RUR-PLE과 비슷한 카렐을 배워서 사람들에게 소개한다. -[윤종하] 학
          * C++프로그래머가 본 웹세상 강의를 나중에 다른이가 했으면 좋겠다. -[안혁준] 학
          * 위의 내용을 [김수경] 학가 진행한다.
          *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7월부터 매달 적어도 한번씩 세미나를 연다. -[김수경] 학
          * 생각하는 개발자 프로그래밍에대하여 다시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김정욱] 학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5 matches
          * 리 반 목표를 설명했습니다.
          * 컴퓨터는 0과 1밖에 몰라서 사람 말로는 대화할 수 없습니다. 리가 쓴 코드를 컴퓨터가 이해하기 위해서는 컴파일러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 컴파일러는 번역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리가 짠 코드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번역해줘요.
          * main 함수는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부분이예요. 앞으로 함수를 배기 전까지 모든 코드는 main 함수 안에 작성합니다.
          * 사실 printf가 어떻게 내용을 출력해주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stdio.h에 미리 써놓았어요. 리는 #include <stdio.h>라는 코드를 써서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도록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 이렇게 하면 컴퓨터에게 ''3+4는 8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누가 갑자기 저런 말을 한다면 아주 어처구니가 없겠죠? 컴퓨터도 저런 주장은 어이없게 생각하기때문에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할 경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 아, 그리고 assert도 함수같은 것인데 assert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assert.h에 써두었습니다. 리는 그냥 #include <assert.h>를 적어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게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printf를 쓸때처럼요!
          * 1주차에는 수업시간에 했던 간단한 Hello World랑 간단한 연산과 assert함수에대해서 배고 응용해 보았다. 수업시간에했던 C공부에 생겼던 의문들을 자세하게 다 알 수 있어서 좋았다. C가 한참막막해보였는데 새싹교실 첫시간에 희망이생겼다. 다음시간에도 많이 배고 갔으면 좋겠다. - [김연석]
          * 두번째로 c프로그래밍을 배웠습니다! 피드백을 좀 늦게쓰게됬습니다. 저번시간에는 전처리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컴파일 전에 읽어주기 때문에 전처리기라고 합니다. 리가 써본건 #include 와 #define 입니다 그리고 변수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는것들을 배웠습니다. 학교 수업이 너무 어려워서..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이승열-
          * 아이스브레이크를 너무 오래한것같아서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복습하고 수업하고 그러는거 정말 괜찮았는데 1시간밖에안해서 아쉬웠어요ㅠㅠ. 정말 교수님한테 듣는 수업에 비해서 엄청 쉬셔서 쉽고 재밌게 배고 있어요 ㅎ_ㅎ. int하고 char, 정수,변수 그거를 제가 다 까먹어서 다시 한번 집에서 한번 해봐야댈것같아요 ㅠㅠ. 앞으로도 이렇게만 배웠으면 좋겠어욬ㅋㅋㅋ. 누나감자칩먹고싶어요 크크. -김연석-
          * 저번주에 한시간 빠져서 저는 오늘 두번째 새싹교실 수업이었어요. 오늘은 연산자에 대해서 배웠는데 한번 배워서는 다 외기는 힘들꺼 같았어요. 벌써 다외울 필요는 없고 계속 쓰다보면 외워질거라는 말씀에 그래도 맘이 놓였어요. 그리고 오늘 새로운 애가 한명 들어왔는데 걔는 분위기를 망치는거 같아요. - 한광운 -
          * 새싹교실을 처음들었는데 대학생활 한달만에 제대로 된 수업을 들은 느낌입니다. 오늘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2시간동안 수업들었는데 딱히 수업이 긴거 같진 않았고요 재밌었어요 printf랑 assert 도 처음 배웠고 C언어 시간에 하나도 알아듣지 못한 것을 여기서 많이 배고 가네요 앞으로 복습도하고 예습?은 쫌힘들어도 복습은 철저히 해서 C언어를 잘하고싶어요~~~~~~-오상준-
          * 세번째 c프로그래밍수업 새싹교실을 했습니다. 연산자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연산자는 사칙연산이랑 나머지를 구하는거등이 있었고, assert를 이용해서 확인해보면서 & 나 | 등 배고 printf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내일은 수업이 없다고 하니 오늘 한것을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점점 잘할수 있을거같다는 마음이 드네요 . -이승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15 matches
         = 리의 목표 =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교실 열심히 참여하여 아토반을 빛내겠습니다 뿌숑!!! 프로그래밍神 되구싶어요 뿌숑! -[안혜진]
         1회차 [새싹교실/2012/아토반/앞반/3.22]
         2회차 [새싹교실/2012/아토반/앞반/3.29]
         3회차 [새싹교실/2012/아토반/앞반/4.5]
         4회차 [새싹교실/2012/아토반/앞반/4.12]
         5회차 [새싹교실/2012/아토반/앞반/4.19]
         6회차 [새싹교실/2012/아토반/앞반/5.10]
         보강 [새싹교실/2012/아토반/앞반/복습란]
         1회차 [새싹교실/2012/아토반/뒷반/3.23]
         2회차 [새싹교실/2012/아토반/뒷반/3.30]
         3회차 [새싹교실/2012/아토반/뒷반/4.6]
         4회차 [새싹교실/2012/아토반/뒷반/4.13]
         6회차 [새싹교실/2012/아토반/뒷반/5.11]
  • 정모/2011.3.14 . . . . 15 matches
          * 학생들 간의 이해도나 선행 지식이 차이나는 경 혹은 시간이 안 맞는 경 모두 트레이드가 가능.
          * 최근 6개월 내 피드백 10개를 채면 정회원이 된다.
          * 한 달에 피드백 2개를 못 채
          * 전 달 경고가 있는 상태에서 다음달에도 피드백 2개를 못 채면 강등.
          * 네 맞습니다. 그리고 대안언어 축제는... 아마 종하학와 저의 관점이 매 아주 울트라 미라클하게 다를지도 - [서지혜]
          * 11학번 학가 정모에 참여하다니~ 반가웠습니다!! - [김수경]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항상 새로운 시도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 인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시작을 간단하지만 세 명제씩 써서 맞추는 게임, 서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다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황현 학의 오브젝트 씨 세미나도 짧은 시간에 새로운 언어, 표현 이런걸 짜임새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선은 솔직한 심정으로 별로 귀엽진 않았구요. 서지혜 학가 소개한 대안언어 축제도 새로운 정보였어요.
          이렇게 말하니 제가 리과 전공 관련과는 너무 무지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더 주변에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참여해 보아야 겠다는 자극이 되었습니다. 에프포 형식으로 정모후기를 쓰는것이 아직 익숙 하진 않은데요, 좋은 방향인거 같고 앞으로 정모 후기도 좀 발전적이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지연]
  • 좋은글귀s . . . . 15 matches
         == 스티브 잡스... 그렇게 할 때 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
          "리가 애플에 있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수한 컴퓨터와 세계에서 가장 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함이다. 리는 현재 가장 수한 일부 제품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 리는 훨씬 더 수한 제품들을 만들 방법을 알려고 매일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리를 채찍질하는 역할을 한다. 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애플의 방식' 중에서 (더난, 67p)
         이에 대해 잡스는 리의 목표는 회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생산되는 것보다 더 나은 제품들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애쓸 때 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는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고, 그렇게 할 때 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14 matches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기를 하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비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하여 메뉴, 스크롤 바, 아이콘, 그리고 마스 커서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수행한다.
          * 핸들 : 윈도 핸들이라는 말은 말그대로 핸들이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운전할때 자동차핸들을 좌/로 움직이면서 자동차를 조작하듯이 '''윈도에서 핸들은 윈도를 조작하기 위한 것'''입니다.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의 윈도에 대한 핸들이다.
         변수 ps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조체이다. PAINTSTRUCT 구조체에는 윈도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보통 프로그램이 WinMain에서 UpdateWindow를 호출할 때 발생한다. 이것은 윈도 프로시저로 하여금 클라이언트 영역에 무엇인가를 그리게 한다.
         두 경에 있어서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의 윈도에 대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조체에 대한 포인터이다. PAINTSTRUCT 구조체에는 윈도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 윈도에 대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RECT형식의 사각형 구조체에 대한 포인터이다.
          * DeleteObject() : CreatePen()함수로 생성한 펜을 지는 역할.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4 matches
          *본질적 성격을 띄는 로 레벨 보안 : 네트워크를 통해서 읽혀진 바이트코드의 무결성과 관련 매중요한 부분이긴하나 프로그래머가 직접적으로 세세하게 알필요없음
          *자원과 관련된 보안 : 자원과 관련된 보안은 로 레벨 보안보다 좀더 프로그래머에게 직접적으로 관련되어있음 애플릿을 클라이언트로 사용할때 더 중요함 이는 애플릿이 보안 제약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
          *다중 쓰레딩은 자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서 매 중요한 부분이다. ^^;;
          *동기화의 효율 : 대부분의 경 동기화 작업은 매 중요하며, 때로는 적대 생략해서는 안되는 경도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동기화 작업은 프로그램의 수행 성능을 떨어뜨리고,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며, 프로그램이 교착 상태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execution.setPriority(Thread.MIN_PRIORITY); //선수위를 정함
          execution = null; //쓰레드가 크리티컬 섹션을 수행하는 도중 이 메소드가 호출되는 경,중요한 데이터에 다른 쓰레드가 영영 접근할수 없는
          } //경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stop() 메소드를 사용하는 대신 쓰레드 자신의 종료상태를 인지하고, 수행을 중지하는 플래그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신에서는 시스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경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예제는 17장쯤에..
          *이번장에서 Object를 통신채널로 전송할수있는 객체 스트림에 대해 배고있다 --;
          *ObjectOutputStream,ObjectInputStream에 대해 자세히 배는데 개념이 좀 맘에 안온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14 matches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MindMapConceptMap . . . . 14 matches
         MindMap 의 경,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지식에 대해 정리하기 편리하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지식에 대한 뼈대를 근거로 지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에는 더더욱) 일반적으로 한 챕터에 대해서 5-10분정도면 한번 정리를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필기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서 해당 중심 주제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주로 대부분의 책들이 구조적으로 서술되어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MindMap 의 문제점은 중간에 새어나가는 지식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그 구조가 상하관계 Tree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MindMap 을 어느정도 그려본 사람들의 경 MindMap을 확장시켜나간다. 즉, 중심 개념을 여러개 두거나 상하관계구조를 약간 무시해나가면서. 하지만 여전히 책을 읽으면서 잡아나간 구조 그 자체를 허물지는 않는다.
         ConceptMap 은 'Concept' 과 'Concept'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으로, 트리구조가 아닌 wiki:NoSmok:리좀 구조이다. 비록 도표를 읽는 방법은 'TopDown' 식으로 읽어가지만, 각 'Concept' 간 상하관계를 강요하진 않는다. ConceptMap 으로 책을 읽은 뒤 정리하는 방법은 MindMap 과 다르다. MindMap 이 주로 각 개념들에 대한 연상에 주목을 한다면 ConceptMap 의 경는 각 개념들에 대한 관계들에 주목한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MindMap 보다는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MindMap 에 비해 각 개념들을 중복적으로 쓰는 경가 적었다. (물론 MindMap 의 경도 중복되는 개념에 대해서는 Tree 를 깨고 직접 링크를 걸지만) MindMap 의 Refactoring 된 결과라고 보면 좀 려나; 주로 책을 정리를 할때 MindMap 을 하고 때때로 MindMap 에서의 중복되는 개념들을 토대로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서 ConceptMap 을 그리기도 한다.
          * MindMap 과 ConceptMap 을 보면서 알고리즘 시간의 알고리즘 접근법에 대해서 생각이 났다. DivideAndConquer : DynamicProgramming. 전자의 경를 MindMap 으로, 후자의 경를 ConceptMap 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어떨까.
          ''MindMap 에 경 중요시 하는 것 중 하나가 연상을 더욱 더 용이하게 하는 이미지이기도 하죠. --석천''
         MindMap 의 표현법을 다른 방면에도 이용할 수 있다. 결국은 트리 뷰(방사형 트리뷰) 이기 때문이다. [1002]의 경 ToDo 를 적을때 (보통 시간관리책에서 ToDo의 경 outline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가 많다.) 자주 쓴다. 또는 ProblemRestatement 의 방법을 연습할때 사용한다. --[1002]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4 matches
         2시가 조금 넘어서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서 인원 조정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정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미)가 붙었다. 그들은 문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조언은 피하고, 개발 과정이나 여타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먼저 ZP#1팀은 Mentor 채희상씨와 함께 요구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하여야하는지 서로 명확히 몰랐기 때문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희록님이 생각하기에 '이렇게 아무말도 없다면, 시간만 흘러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약간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 리 모두 자기가 생각하는 요구사항을 말해보기로 하자"라고 하였고, 리는 서로의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겠습니다"라고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하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그때 나누었던 얘기에는, 최근에 공부하고 있는 것, 자기 학교에서 배는 것, 서강대와 중앙대의 비슷한 과목에서 어떻게 다르게 배나, moa 와 zp 에 대한 얘기등이 있었다.
          ''..~ 기사 쓰기쪽에 열올리다 보니 스레드까지 커서가 안넘어가져요;; --석천''
          * Discrete-Event System Simulation : 이산 이벤트 시뮬레이션 쪽에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는 베스트셀러. 어렵지도 않고, 매 흥미로움. [http://165.194.100.2/cgi-bin/mcu240?LIBRCODE=ATSL&USERID=*&SYSDB=R&BIBNO=0000351634 도서관]에 있음
  • ScheduledWalk/석천 . . . . 14 matches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으로 StepwiseRefinement 하였습니다. 문제를 TopDown 스타일로 계속 재정의하여 뼈대를 만든 다음, Depth First (트리에서 깊이 선) 로 가장 작은 모듈들을 먼저 하나하나 구현해 나갔습니다. 중반부터는 UnitTest 코드를 삽입하기를 시도, 중후반부터는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들고 프로그램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였습니다.
         위까진 프로그램의 트리중 1차 레벨이겠고, 이를 조금씩 재정의해나갔습니다. 컴파일 에러는 거의 뭐 무시를..~ 어차피 뼈대이므로. 컴파일 에러나 무한루프 등이 문제가 발생하는 경엔 일단 void 형으로 리턴값을 적거나 return false; 식으로 채워넣습니다. 일단은 뼈를 잡는게 더 중요하므로.
         (Hierarchy Input-Process-Output) 의 경엔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 첨부 필요)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장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운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일장일단인데, 그 대신 잘못 접근하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 해당 함수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구조 내에서의 역할을 잊어선 안되겠죠.)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assert (IsJourneyEnd(journey, currentPosition) == false); // 즉, 이 경면 여정은 끝나지 않았음을 '단언' 합니다.
         Test Case 에 대해 만족하는 가장 간단한 MoveRoach 를 일단 구현해봅니다. 본래의 Requirement 의 경 해당 판의 최대범위를 넘어가면
         자. 이제 슬슬 ["RandomWalk2/TestCase"] 에 있는 ["AcceptanceTest"] 의 경가 되는 예들을 하나하나 실행해봅니다.
         음.. Vector 자체로는 별 문제없어 보이네요. 그렇다면 다음은 실제 Roach를 이동시키는 Position 과 관련된 MoveRoach 부분을 살펴보죠. (여기서는 반드시 이동방향을 결정하는 함수와 실제 이동시키는 함수에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board 배열의 값이 update 가 되기 위해선 어떠어떠한 값에 영향을 받는지를 먼저 머릿속에 그려야 겠죠.) 그림이 안 그려지는 경에는 Debugger 와 Trace, break point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화를 잘 시켜놓았을 경 해당 문제발생시 버그 예상부분이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퍽 하고 깨침을 얻었는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때 이 부분이 잘못되었음을 알려면 Debugger 를 써야겠죠.)
         바로 index가 -1 이 되었을 경이죠. 그러므로 Modular 연산으로 계산할 수 없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 - 이런 변환 부분은 차라리 함수로 만들자는 겁니다. -_-; 이 경 OO Language 라면 1차원 배열을 이용한 2차원 배열 클래스를 만들어 쓰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문제를 해당 배열 클래스 내로 지역화 시킬 수 있죠. 여기서는 일단 C로 만들었다고 가정하고 배제합니다.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14 matches
          * .com은 이미 등록되어있었고, .org .net .info .me 등 중에서 .net이 가장 싸서 이걸로 결정, 주로 네트워크회사 등에서 사용한다지만 가격이 선함.
         ||지원기간||7~8년||3~5년(LTS의 경 10년)||변경자체가 드뭄|| ||
          * [안혁준] - 선 Window서버는 원격으로 관리하기가 매 귀찮고 POSIX호환도 안되므로 일단 제외. UNIX/Linux계열중 활발한 활동이 있는데는 FreeBSD와 Redhat계열, 데이안 계열(Ubuntu).
          * CentOS - RHEL의 클론 버전.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패키지를 Open Source Software로 교체.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함. 다만 안정성을 택한대신 패키지의 종류가 적고 업데이트가 매 느린편. 아직도 jdk 1.6버전이라는 소문이 있다.
          * Ubuntu Server LTS - 분투 기반의 서버. 분투의 장점을 대부분 갖추고 있지만 기술 지원 기간이 매 길다. GUI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지 않으며, 그야말로 서버에서 쓰기위해 만든 것.
          * 위의 내용중 선정도는 안정성, 문제 해결 가능성, 보안, 편의성, 지원기간 순.
          * CentOS는 실제 서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OS이고 대부분 RHEL과 매 유사하기 때문에 서버로서 생기는 문제 해결은 아마 최수 일듯 하다.
          * ubuntu Server는 GUI가 기본 탑재가 아니다 CentOS는 디자인이 나쁘긴 하지만 기본 탑재이다. 아마 익숙치 않은 상태에서 다룰때는 가끔 GUI로 작업하는 경도 있으므로 GUI가 기본 탑재되있는게 편할수도 있다.
          * 서영주 - 사용 비율, 포럼의 활성화 정도도 ubuntu쪽이 더 높은 것 같고 CentOS쪽이 안정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RHEL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써본 적이 없으므로 배고 싶다는 이유로 CentOS쪽을 써보고 싶습니다.
          * 페도라는 데탑용이라서 조금 짜증 날수도 있어요. 그래도 서버로 쓸수 있긴하지만 가끔 너무 최신이어서 문제해결을 못하는 경가 있더라고요. 그야말로 RHEL의 베타테스트 버전.. - [안혁준]
  • XMLStudy_2002/Start . . . . 14 matches
          1 Invalid Documents : XML의 태그 규칙을 따르지 않거나,DTD를 사용한 경에 DTD에 정의된 규칙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문서
          step2. DTD를 사용하는 경 사용할 DTD 선정 또는 새로 설계하여 작성
          2. DTD(Optional) : DTD를 사용하는 경에는 어떤 DTD를 사용할지를 선언한 내용또는 DTD가 포함
          *EMPTY : 컨텐츠 스펙이 EMPTY인 경라면 이 엘리먼트는 내용으로 아무 것도 갖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empty element로 사용
          *Public Identifier는 어디에서 사용되는가? : 공용 엔티티나 공용 DTD를 사용하는 경에 PI가 사용됨
         10진수의 경 코드 값이 n일 때<!ENTITY name "&#n;">
         16진수의 경 코드 값이 n일 때<!ENTITY name "&@xn;">
         엘리먼트를 사용할 때 FIXED로 타입이 지정된 경에 선언된 디폴트 값과 다른 값을 어트리 뷰트의 값으로 사용할수 없을을 의미함
         id 어트리뷰트의 타입은 ID이고 이 어트리뷰트는 반드시 사용해 주어야 하는 것으로 선언되었다. 그리고 reply_required 라는 어트리뷰트는 이 어트리뷰트의 값으로는 "yes"와"no"만 사용될수 있으며 만약 어트리뷰트가 명시되지 않았을 경에는 디퐅르 값으로 "yes"를 사용한다.
         이경에는 desc라는 어트르뷰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만약 사용하는 경에 이 어트리뷰트의 값에는 White space 처리를 하지 않겠다는 예이다.
          *NOTATION은 Unparsed Entity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이나 아직은 브라저에서 지원이 안됨
          *별표(*) : 요소가 없을 수 있다. 만일 있는 경는 임의의 수만큼 반복될 수 있다(즉, 요소는 0번이상 반복해서 나타난다).
          *물음표(?) : 요소가 없을 수 있다. 만일 있는 경는 요소가 단 하나만 있어야 한다(즉, 요소는 없거나 하나만 있어야 한다.).
  • 열린제로페이지 . . . . 14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스'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이선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장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서 회장이 된 케이스가 있었구요. 좀 특별한 케이스죠. 저도 1학년때 축구하고 싶어서 어느날 무작정,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는 동호회에서 껴서 한적이 있었지만(지금이야 그만 뒀지만 --;).. 대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류상민(군이 쓴거 맞죠?:어 이름 배먹었나. 역시 편집중 실수 죄송..)
         ["열린제로페이지"] 론에 대해서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대해서는 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고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수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정모가 이제는 한달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겠죠. 하지만, 기존 데블스 통합때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이번 [위키설명회] 준비를 통해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면서 자신도 배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키말고도 '''제로페이지는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들'''을 알리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이썬'''도 괜찮은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14 matches
          * 새로이 근대사회에 일어난 사실은 사람들이 외적인 압력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내적인 강제에 의해서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근대 이전의 사회에서는 매 엄격한 두머리만이 능히 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먼저 사람은 자유를 원하면서 동시에 어딘가에 구속되고 싶어 한다는 부분이 정말 맞는 말 같다. 역시 정이 있으면 반이 있나 보다. 예전 철학에세이 라는 책에서 모든 현상은 모순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이 모순관계에서 변증법적인 합일을 이루는것이 관건인거 같다. 자유라는 것과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립감, 외로움 사이에서 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확실한것은 이것에 대해서 피하지 말고 온몸으로 부딪혀 보고 내가 왜 이런지 아는것 같다.
          * 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로부터 도피하는 방법은 강제적인 획일화에 동참하는것이다. 리는 주변 사람들과 다른것을 입거나 사용하면 불안감을 가진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입거나 사용하는 그 집합에 포함될때 안정감을 느낀다.
          * 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중에서 리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얼마나 될까?.. 리 주변에서는 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주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에 대해서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리는 리 문명이 강요하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하나로 자신을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을 얻는다. 즉 거대한 것과 자신이 하나가 되었다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대가는 크다. 그 대가는 자아포기....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하지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고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13 matches
         CodeProject에서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고 워낙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선언문을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알려주기 위한 글입니다. 매 기본적이고 평범한 예제에서 시작해서 복작한 경까지
         다루겠습니다. 리가 매일 흔히 볼 수 있는 선언문을 비롯해서 간간히 문제의 소지를 일으킬 수 있는 const 수정자와 typedef 및 함수
         이 글은 단순히 리가 이러한 선언문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어떻게 이 선언문을 이해할 수 있는가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여기
         리는 또한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원리만 따지자면 이 관계는 무한히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리는 floa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
         를 선언하는 경 선언문에서 바로 초기화를 해줍니다.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언문 외에서는 값을 초기화할 수 없겠죠.
         된 후에 다시 r = &m 과 같이 다른 주소값을 할당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m은 또 다른 int형 변수이겠죠) 물론 이 경 *r의
         변수 p, q 모두 char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가 됩니다. typedef가 사용되지 않았다면 q는 char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가 아니라 char 형 변수였을 텐데 솔직히 이런 사실을 모르는 경 실수하기 쉽상이죠.
         이 규칙은 매 간단하지만 어떠한 복잡한 선언문이라도 해석할 수 있게해줍니다.
         원문에서는 설명이 없었지만 클래스 멤버 함수 포인터의 경에도 똑같은 규칙이 적용될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원문에 달린 답글
         같은 맥락으로 호출규약이 들어간 경에도 똑같은 규칙을 적용합니다.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13 matches
         == 확장된 경 ==
         == 변이된 경 ==
          * 선순위
          * 맥락 안에서의 목표: 구매자는 리 회사에 직접 구매 요청을 보내며, 물건이 도착하고 청구서를 받아볼 것을 예상한다.
          * 선행조건: 리는 구매자의 정보(주소, 이름 등)을 안다.
          * 성공적인 종료조건: 구매자는 물건을 받고 리는 물건 값을 받는다.
          * 실패로 간주할 종료조건: 리가 제품을 보내지 않았다. 구매자가 돈을 보내지 않았다.
         == 확장된 경 ==
         == 변이된 경 ==
          7. 구매자는 현금, 편환, 수표, 신용카드로 지불할 수도 있다.
          * 선순위: 최상
          * 주문 일부만 받을 경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필요한 경 다른 유스케이스에 링크를 걸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책에서 설명했듯이 유스케이스 번호만 주면 보여지는 내용을 자동으로 생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UseCase5'' 라고 적힌 부분은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한다. (유스 케이스5)''이런 식으로 생성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13 matches
          * SMS 메시지를 다루고, 핸드폰으로 들어오가 나가는 메시지를 라팅해준다.
          * TSCs는 단지 여러 MSC들로부터 오는 연결들의 집합을 매 높은 용량의 케이블들 합친것일 뿐이다.
          * TSC는 네트워크에서 보통 매 적거나 때때로는 하나만 사용되지기도 한다.
          * 전화기 스타일의 지속적인 circuit 스위치 대신에 작은 패킷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인터넷 스타일의 라터가 필요하다.
          * The Point-to-Multipoint Service Center(PTM SC), Qos 문제를 다루는 서버이다. 돈을 더 많이 낸 고객에게 통신에서 선권을 준다. 그리고 소리와 그림과 같이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 선권을 달리 준다.(소리가 더 속도에 민감하다.)
          * GRX Roaming : GPRS Roaming Exchange(GRX) 라고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공급자를 사용한다. 이것은 다양한 GPRS 네트워크에서 GTP 트래픽을 운반한다. 더 비싸다
          * Richchet에 의해 사용된 MCDN 시스템은 전통적인 cellular 네트워크 구조와는 다소 다른 구조에 기초해 있다. 그것의 크기는 매 작고, 그것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거대한 BTS에 신호들을 보낸다.
          * Gateway 소프트웨어가 이메일 서버에서만 돌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 개별 PC에서도 돌아 가게 할 수 있고, 그경 장점은 ISP나 법인 서버를 사용하여 어떤 이메일 시스템과도 같이 동작하게 만들 수 있다. 단점은 항상 컴퓨터를 켜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 홈 네트워크가 그 임시 주소로 패킷을 라팅 한다.
          * 그래서 나온것이 헤더를 Robust Header Compression(ROHC)라고 불리는 기준으로 압축하는 것이다. - 헤더를 여러번 보내는 대신에 3세대 폰은 헤더는 한번만 보내고 나서 짧은 메시지를 보낸다.
          * 보이스 네트워크는 MSC들 - 전화 교환기와 비슷한 - 로부터 만들어진다. GPRS 네트워크는 SGSN들 - 인터넷 라터와 비슷한 - 로부터 만들어진다.
          * 3G로 하여금 그것의 잠재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려면, 인터넷은 IPv4로부터 IPv6 라터로 옮겨가야 한다.
  • EffectiveSTL/Container . . . . 13 matches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주로 Map)보다 메모리낭비가 덜함. 그대신 하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가 있음. (예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장한 container 에서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는 바로 해쉬함수를 이용, 한큐에 찾지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하겠지.) --[1002]
          * 전자는 배열을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즉, 동적 메모리 할당을 할때 할당된 메모리들이 연속적이 된다), 후자는 노드를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노드의 경는 반드시 연속적인 메모리가 아닐 수 있다.)다. 노드가 뭔지는 링크드 리스트를 짜보면 알게 된다.
          ''STL Tutorial and Refereince 를 보면, 일부러 해당 Container 에게 최적화된 메소드들만 지원한다고 써있었던 기억. 예를 든다면, Vector 의 경 push_front 같은 것이 없다. (만일 vector에 push_front 를 한다면? push_front 될때마다 매번 기존의 원소들 위치가 바뀐다.) --[1002]''
          * 범위 가지고 노는 메소드가 하나씩 가지고 노는 메소드보다 월하다. 수행시간의 차이가 있는듯하다.
          * 또 하나의 문제점, insert 메소드는 실행할때마다 새로운 공간을 할당하기 위해 하나씩 밀린다. 만약 컨테이너가 n개의 객체를 가지고 있고, 거기다 m개의 객체를 insert로 넣으면.. n*m만큼 뒤로 땡기느라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int같은 기본 자료형이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만약에 객체가 큰 경라면, 대입 연산자, 복사 생성자 이런것도 저만큼 호출하게 된다. 미친다.
          * range 멤버 메소드는 주어진 두개의 반복자로 크기를 계산해서 한번에 옮기고 넣는다. 벡터를 예로 들면, 만약에 주어진 공간이 꽉 찼을때, insert를 수행하면, 새로운 공간 할당해서 지금의 내용들과, 넣으려는 것들을 그리로 옮기고 지금 있는걸 지는 작업이 수행된다. 이짓을 100번 해보라, 컴퓨터가 상당히 기분나빠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range 멤버 메소드는 미리 늘려야 할 크기를 알기 때문에 한번만 하면 된다.
          * 쉽지만 비효율적인 방법 - remove_copy_if 를 사용한다. 이것은 지고 싶은걸 제외한 나머지 것들을 새로운 컨테이너로 옮긴다. 그 다음에 원래 컨테이너를 새로 만든것과 바꿔 버린다.(울하군--;)
          c.erase(i++); // 지워야 할 값이면 일단 지고 반복자 하나 증가시켜준다. 후위 연산자는 그 값을 미리 복사를 하기 떄문에 가능한 일이다.
          } // 그냥 지면 그 반복자는 void가 된다. 안좋다--;
          * 반복자를 이용해서 루프를 돌다가 어떤 걸 지면, 그걸 가리키고 있던 반복자는 갱신된다. 다음에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한다는 뜻이다. 주의하자.
  • Emacs . . . . 13 matches
          * [http://ftp.gnu.org/pub/gnu/emacs/windows/ Download]는 여기서 하면 됩니다. 윈도즈 용이라 버전이 약간 낮네요.
          * 최소 mac 가능한 ubuntu 에서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cb, cedet 등을 커맨드 한번에 설치 하느냐, 여러번 거쳐서 설치하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윈도는 개발자의 OS 가 아닙니다~~
         경로 잡아주기는 순전히 주변지식이 부족한 탓이었습니다. 파이선 폴더가 윈도 환경변수인 PATH에 등록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이 역시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 안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 Emacs 처음 설치 시에는 해당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 경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HOME 디렉토리 밑에 .emacs라는 이름으로 파일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emacs 파일을 작성하거나 편집할 필요가 있을 경에는 C-x-f ~/.emacs로 해 주면 Windows 환경에서도 알아서 HOME 디렉토리 밑에 만들어 줍니다.
          * 강제 삭제 : d -> e(혹은 x)로 해당 패키지를 지울 수 있긴 한데 제대로 지워지지 않는 경가 좀 있다(...). 그럴 경는 해당 파일이 ELPA의 폴더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emacs.d/elpa에 들어가서 해당 패키지의 폴더를 지워버리면 된다. 그 후 Emacs를 다시 기동해서 M-x package-list-packages를 보면 해당 패키지가 설치 항목에서 지워진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2. lisp코드중에서 load file 하는 부분을 나같은 경는(load-file "~/.emacs.d/cedet/common/cedet.el")과 같이 적었다. 경로의 ~/는 나는 윈도에서 cygwin을 통해서 emacs를 쓰고 있어서 환경변수 HOME의 경로를 저렇게 표현할 수 있다.
         참고#3. lisp 코드의 (setq byte-compile-warning nil)은 이 코드 바로 위의 주석에 해당하는 오류가 발생하여서 해결책으로 작성한 코드이다. 혹시 이 코드로 인해 다른 오류가 발생하거나 한다면, 이를 지거나 구글링을 통해 다른 방법을 찿길 바란다.ㅠㅜ
          1. ecb 설치전에 선 cedet설치가 선되어야한다. cedet은 이 글을 쓴 시점에 1.1 대의 버젼이 최신 버젼이다. cedet설치는 cedet을 설명해둔 부분에서 참조하길 바란다. (참고로 emacs 23부터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
         참고#1. 나같은 경, 경로를 써넣는 부분을 아래와 같이 작성하엿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3 matches
         완전한 영어 문장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기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서 수집한 손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스트 영역들을 가지고 있고,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지고 있다. 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서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의 형태를 사용하고,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개인 저자에서도 리의 시스템을 평가해보기 위해서, 리는 Senior[15]로 수직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글씨들을 사용한 실험을 한다. 이 데이터는 한명의 글쓴이가 만든 25페이지에 달하는 손글씨를 사용하였고, 웹에서 공공연하게 이용가능하다.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서, 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서 수정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와 기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정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기초하여 고쳤다. 그렇게 이미지를 이진화했고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지는 각 히스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손글씨 크기를 일반화하기 위해, 리는 각 손글씨 줄들의 극단 값의 수를 세었고 그 줄의 넓이의 관계로 숫자를 넣었다.그 피례 축은 이 관계에서 선형적인데, 이 관계가 더 커질수록 글쓰는 스타일이 더 협소해진다.
          등식 (2)는 가중치가 모두 0이 아닐 때 v1...vp사이에서 linear independence relation(선형 독립 관계)라고 한다. 그 인덱싱된 집합이 선형 독립 집합이면 그 집합은 선형독립임이 필요충분 조건이다. 간단히 말하기위해, 리는 {v1,,,vp}가 선형독립 집합을 의미할때 v1...vp가 독립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리는 선형 독립 집합에게 유사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리가 벡터들의 집합 대신에 A=[ ]로 시작한다고 하자. 그 행렬 등식 Ax=0는 ...으로 쓰여질 수 있다. A의 행들 사이에 각각의 선형독립 관계는 Ax=0에서의 자명하지 않은 해와 일치한다. 그래서 리는 그 중요한 사실을 따른다.
          다음 예시는 두 벡터들의 선형 의존적인 집합에서의 현상을 설명할 것이다. 예제 3에서의 주장들은 두 벡터의 집합이 선형 의존적일 때 리가 항상 관찰로 결정함을 보여준다. Row operation은 불필요하다. 단순히 벡터들 중 하나에서 다른 scalar times(수치적인 횟수/곱셈?) 이다.
          다음 두 이론들은 한 집합에 대한 선형 의존성이 자동적인 특별한 경를 지칭한다. 더욱이, 이론8은 뒤 단원들에서의 동작을 초래하는 핵심일 것이다.
          행렬 방정식 Ax=b와 associated(?) 벡터 방정식 x1a1+...+xnan=b는 단지 표기의 문제이다. 그런데, 행렬 방정식 Ax=b는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방법에서 선형 대수학으로 생길 수 있다. 이것은 리가 행렬 A를 Ax라고 불리는 새로운 벡터를 만들기위해 곱셈한 벡터 x로 "동작하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어난다.
         이 섹션의 나머지 부분은 행렬 곱으로 연관된 대응시키기(사상)에 초점을 둔다. Rn에서 각각의 x에 대해, T(x)는 A가 m*n행렬일 때 Ax로 게샨된다. 쉽게말해서 리는 이러한 행렬 변환을 x->Ax로 나타내기도 한다. T의 정의역이 A가 n개의 열을 가지고 있는 Rn이고, T의 공역이 A의 각각의 열이 m개의 행을 가지고 있는 Rm일때 임을 관찰해라. T의 범위는 행렬 A에 열들에 대한 모든 선형 결합된 것들의 집합인데, 각 상 T(x)가 Ax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3 matches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하며 일주일 동안에 정말 많은 걸 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작년에는 '간략한 세미나(매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세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세미나라 하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수는 대략 20개 정도였습니다. --창섭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세미나 직후 문제 내주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아주 중요합니다. 선배가 어떻게 버그를 잡는지, 코딩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사고 과정을 거치는 지 등의 암묵적 지식(tacit knowledge)은 책에서 배기 힘듭니다. 여러 선배와 돌아가며 페어를 해보면서 얻는 경험은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JuNe''
          ''PairProgramming 이 그 방법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선'을 잘 맞춰야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Pair의 경 초기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알고 있는 내용을 천천히, 자세하게 가르쳐주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 Todo List 를 주석으로 달아놓고, (또는 연습장 등) 제가 먼저 기본 틀이 되는 부분을 플밍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후배들이 플밍하게끔 하고. 그리고 이 주기를 좀 짧게 가져보려고 하고 있죠. (20 - 30분) 그리고, 차차 그 주기를 늘려 보려는중. 너무 선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후배들은 넋놓고 구경하고, 너무 후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완성되는 정도가 오래걸려서 Feedback 이 오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또한 지쳐하는 듯. --석천''
          * 이런 걸 할 때 날마다 위키에 조별로 공동일기를 쓰고 ThreeFs를 공유하면 좋을 겁니다. 그리고, 매일 저녁에 조원들이 같이 모여 Daily Retrospective를 갖도록 합니다. 이런 건 좋았다, 나빴다, 내일은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 등등. 그러고 나서, 선배들이 같이 모여 전체 Daily Retrospective를 합니다. 리 조는 이랬고, 너희 조는 저랬구나, 그럼 리는 이렇게 해야겠다 등. --JuNe
  • 문제풀이게시판 . . . . 13 matches
          * 문제를 풀다가 장애를 만나거나 혹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경 "문제풀이도미"를 찾아서 함께 PP할 수 있다.
         == 문제풀이도미? ==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과 직접 PairProgramming을 해준다. 도미는 "문제풀이도미시장"이라는 위키 페이지를 유지 관리하면서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한 한 빨리 그 사람과 Xper:RemotePairProgramming 혹은 실제 PP를 해서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직접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어떤 문제건 풀 수 있는 효과적/효율적 과정을 경험케 해주는 것이 선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문제풀이도미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예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미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지운다.
         사실 도미가 누구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 해결의 난관에 부딪힌 사람끼리 PP를 해도 분명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도미로 나섰지만 실제로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더 된 경도 있을 것이다(전문가일수록 더욱. see also ["전문가의명암"]). 그런 이유로 문제풀이도미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13 matches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고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쭈쭈쭈
          * 와 짝프로그래밍으로 새싹을 진행하다니 - [서지혜]
          * 누나 숙제를 안해와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죄송합니다 ㅠㅠ 으어 C는 넘어려워요........ 구구단이랑 n*n개 짜는건 잘 했는데 그다음에 빈칸남기는건 잘안되네요 ㅠㅠ while문하구 switch 배고 C숙제 다시점검했는데 배는건 되게 잘한거같아요 ㅋㅎㅋㅎ 누나 내일도 많이배웠으면 좋겠어요~~~~~~~~~~~~~~~~~~ [김연석]
         오늘도많은걸배운날입니다. while과 if for 등등 많은것을 배고 복습햇습니다.
         그러나 배면 배울수록 알기힘든 씨언어의길.....아직 많은 것을 공부하지 않아서
          * 누나 솔찍히 어제 시험끝났다고 늦게자고와서 오늘 너무 피곤한상태에서 했어서 집중도못하고 죄송해요 ㅠㅠ. 레몬에이드 제가젤좋아하는건데 누나 짱맛있었어요. 오늘 함수를 배웠는데 시험전에 혼자 공부해놨던게있었는데 그거때매 쭐해서 솔직히 오늘 좀 건방졌던거같아요 죄송해요 ㅠ-ㅠ . 전역변수 지역변수 그게 솔직히 아직도 엄청 잘은 이해가 안되요 누나. 더많이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 . 누나 저 마에스트로 그거 어떻게쓸지 감이안와요..ㅠ.ㅠ.ㅠ.ㅠ.ㅠ
         아직씨를 반도배지 않았는데 가면갈수록 어려워져 걱정이 많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13 matches
         김준석 : 댄스스포츠를 배고 있고. 일요일날 Toeic시험. L/C
         7개 과목중에 반장이 2개 둘다 다른과 전공들. 가산점. 팀프로젝트들이 나오기시작했어. 3개. 시간표가 빡세져요. 어제 머리를 잘랐어. 6천원에 9시이후에 동네미용실에서 자르지 마세요. 와 이번주 끝냈음. 나도 살아야지.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하는 친구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기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임지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고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고 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안하고 심심해서 기총가서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피구하고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서 못한 선배(하현수)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기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서. 학교안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하쟈~~~~~~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수업 두번째날 진경이는 멘토때문에 못오고 나는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지. 시작하기전 기분은 안좋았지만 게속 말하다 보니까 내 기분이 좋아지긴 하더라. 새싹 수강생들이 있어서 기분이 좀 나아진것 같다. 너희들에게 밥먹이는 돈은 아깝지 않다!!! 뭐.. 이제부터 힘든것을 가르키기 시작한 날이었고 복습은 하기 힘들겠지만. 다음시간에 복습을 하고 나가니 꼭 참고해주도록 다음시간에는 간식을 적 하면서 합니다. - [김준석]
          * 수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고 수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구구단 짜보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과제폭풍이라서 과제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주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서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업은 지난 수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비해서 혼자서도 여러가지 예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엔 뭘 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서원태]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걱 - [강원석]
          * 오늘은 새싹시간에 제어문이란걸 배웠습니당.. 재미없던건 아닌뎅 사실은 졸렸어요 그래서 쫌 졸았던거 같아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사실 뭐여찌 그...int?가 -2의31~2의31-1 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어요 히힝ㅇ...제어문은 재밌지만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ㅇㅏ.. 구구단을 어떻게 짜지요? 어엉 그걸 짤 수있다면 제가 자랑스러워 질 것 같아요. 과연 자랑스러워 질 수 있을지...또 팀플실도 첨 들어가봐서 좋았어용 와앙~~~그리고 롤먹는 시간은 즐거웠어요♥♥ -[이진영]
  • 윤종하/지뢰찾기 . . . . 13 matches
          if(argc==4){//argument로의 맵사이즈 입력이 있을 경
          else{//argument로의 입력이 없을 경
          if(argc==4) iNumOfMine=atoi(argv[3]);////argument로의 지뢰 개수 입력이 있을 경
          if(map[input.Y][input.X].iIsRevealed==TRUE) return TRUE;//이미 깐 것을 눌렀을 경
          else if(map[input.Y][input.X].iIsMine==TRUE) return FALSE;//지뢰를 눌렀을 경
          if(map[input.Y][input.X].iIsRevealed==TRUE) return;//이미 깐 것을 눌렀을 경
          if(map[input.Y][input.X].iIsRevealed==TRUE) return;//이미 깐 것을 눌렀을 경
          if((temp_pos.X>size.X-1 || temp_pos.X<0) || (temp_pos.Y>size.Y-1 || temp_pos.Y<0)) continue;//범위를 초과했을 경
          else if(map[temp_pos.Y][temp_pos.X].iIsRevealed==TRUE) continue;//이미 깐 것일 경
          if((temp_pos.X>size.X-1 || temp_pos.X<0) || (temp_pos.Y>size.Y-1 || temp_pos.Y<0)) continue;//범위를 초과했을 경
          if(coordX==0 && coordY==0) continue;//기존 위치를 참조했을 경. 지면 stack overflow의 향연
          if(map[temp_pos.Y][temp_pos.X].iIsRevealed==TRUE) continue;//열려있을 경는 검사할 필요가 없잖아
  • 정모/2011.5.16 . . . . 13 matches
          * 리 프로젝트가 주간 베스트 3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지혜]
          * 윈도 코드네임처럼 도시이름을 따는데 마이멘싱이 그럴듯해서 한거임 - [김준석]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11학번 학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매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나도 꽃받고 싶어서 한 행사였지! 근데 리반애들 안와서 ㅠㅠ 하지만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처럼 이런 행사를 진행했던게 나로서도 너무 기분이 좋네. 올해 마지막이겠지만 수경이 너무 새싹강사 수고했어 마지막이었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많은 경험도 있었고 즐겁기도 했을거라 믿는다. 아 샴페인도 스파클링(탄산) 있고 아닌것도 있어. 와인도 스파클링이 있고 아닌것도 있고. - [김준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to를 쓰면 코드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리의 머리가 나쁘지.... - [김수경]
  • 중앙도서관 . . . . 13 matches
         내가 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나는 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게 될 것이다. --JuNe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왜 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신 하나 하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물론 현재도 저학년, 고학년이 함께 일하는 경는 있다. 고학년이 예비역인 경가 그렇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 저학년끼리, 고학년끼리 뭉치거나, 서로 섞인다고 해도 고학년은 방외자요, 관찰자로 남는다. 보다 명시적이고 적극적으로 저학년, 고학년 공동 학습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리는 교과과정이나 교육방법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야 한다.
         정말 많이 배는 지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고,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3 matches
          * [정]
         윈도 프로그래밍은 메세지 기반이다. 즉 윈도에서 발생하는 메세지들을 캐치해서 그것에 따라 프로그래밍을 하면 된다.
         예를 들어, 지뢰찾기를 만든다고 하면, 리에게 필요한 메세지는 뭐가 있을까?
          * 마스 왼쪽 클릭 메세지
          * 마스 오른쪽 클릭 메세지
         이게 다다. 실제로는 더 있겠지만 리가 알아야 될것은 이것으로도 충분하다.
         마스 이벤트 처리 with vector
          * 윈도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정] || 판이랑 장기알 그려온다. ||
          * randomwalk2 거의 끝나 간다.~~ 하하하하~~ 알바 끝나고 와서 올립니다.~~ [수진]
          *거짓말~~ [정]
  • 1thPCinCAUCSE . . . . 12 matches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 틀린 문제가 됩니다.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 출력 포맷이 문제에서 정한 것과 다른 경에도 틀림.
          * 제출한 답안이 틀렸을 경, 매번 일정한 penalty 점수 (10점)를 받게 된다.
         이 대회를 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몇 가지 "후속 작업"(예컨대 각 팀의 회고를 포함, 대회에 대한 다큐먼트 위키 문서라든가)을 해주면 아주 많은 것을 배게 되리 라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제가 봐온 대학생 수준의 경진대회 중에서 개발환경과 언어 모두 를 이렇게 한정한 경는, 특정 회사에서 스폰서를 하는 경 빼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정보처리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도 모든 언어를 허용하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인데 참 아쉽군요.
         물론 C나 C++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 자체가 하나의 과제 상황이 되고 덕분에 여러가지 공부가 되긴 하겠 지만, 리는 "왜 C/C++ 밖에 사용할 수 없느냐"는 조금 더 본질적인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학과 분위기가 C/C++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말이죠.
         혹자는 이런 말을 할겁니다. "사회에 나가서 일하다 보면 자기가 원하는 환경에서 일할 수 없는 상황이 수도 없이 많다. 갑이 까라면 까는거거든." 하지만 이런 상황을 학교에까지 연결할 필요는 없어 보입 니다. 리는 "교육"과 "학문"이란 걸 하는 것이니까 요.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은 학생들이 그 주제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정말 참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 경가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꼭 지적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아닐지라도 "야, 저거 한번 해보면 참 재미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 말이죠. 그리고 거기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저마다 무언가 배고 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예상하는 해답이 있을 것이고, 올바르게 작동은 하지만 수행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알고리즘의 컴플렉시티가 훨씬 높은) 답안이 있을 터인데, "일정시간" 내에 수행이 완료될 수 있다면 더 단순한 답안을 고를 수 있는 능력도 아주 중요할 것이다. 예컨대, 이번 대회의 예제 문제 B번(http://cs.kaist.ac.kr/~acmicpc/B_word.pdf ) 경, (아마도) 출제자가 예상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혹은 그렇지는 않지만(꽤 무식한 방법을 쓰지만) 올바르게 작동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모두 1초 이내이다. 후자의 방법을 생각해 내고, 프로그램 하는 데에는 보통 전산학과 학생이라면(그리고 그가 ["STL"], 특히 Permutation Generator를 다룰 수 있다면) 5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
  • CleanCode . . . . 12 matches
          * -List 라는 식의 이름을 지을 때는 정말로 List의 API들을 지원할 때에만 -List라고 붙여주는것이 좋다. 이름을 저렇게 지으면 -List의 API들을 지원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아닐 경에는 -s나 다른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 것.
          * 실제로는 쓰지 않는데 테스트를 위한 메소드를 추가하게 되는 경가 있을 수 있지 않은가? -> java의 경는 reflection을 사용하면 메소드의 추가 없이 처리가 가능한 경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테스트용 framework(mockito 등)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 module.login(id, password).success(function() {...}).fail(function() {...})으로 수정할 경.
          * 동감합니다. 제가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입니다(제가 요즘 강조하는? ㅋㅋ). 지혜 누나가 언급했듯 코드는 일단 동작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제 취향대로 약간 추상화하자면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 임베디드 개발에서는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정석적인(?)' 구조나 방법론을 깨는 경도 있습니다.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 하면, 실질적으로는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은 것과 같을 수도 있으니까요. - [정진경]
          * spec에 지정되어 있지 않은 경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가?
          * 아, 그런말 한 것 같네요. 이경는 코드가 아니라 요구사항(아키텍처) 단계에서 정의가 필요한 일이네요. - [서지혜]
          * 실제 일하는데서는 어떤가요? 이런 부분에 대한 요구사항이 없을 경에는 어떤식으로 처리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먼저 처리하고 어떻게 처리했다고 따로 보고하나요? 아니면 없으니까 이런걸 정의해줘야 한다고 건의를 하고 대답이 오면 그 때 처리를 하나요? - [서영주]
          - 객체 사용 코드는 대개 application 레벨인 경가 많은데, 객체 생성 방법이 바뀌어도 사용 부분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 작은 부분을 보았을 때는 나타나지 않는 특성이 전체를 보았을 때는 나타나는 경를 말한다.
          * 코드의 성능 개선을 위한 부분적인 리팩토링이 이어지다 보면 어떤 패턴이 나타나는 경를 예로 들 수 있다.
  • FreechalAlbumSpider . . . . 12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처음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일단은 '이미지를 가져오는게 가능한가?' 를 먼저 하게 되었다. 프리첼의 경 이미지를 얻어오는 방법이 getImage.asp 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일반 JPG 링크가 아니기 때문에, getImage.asp 로 넘겨주는 인자들을 알아내야 한다.
         주로 제로보드 데이터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저장 부분인데, 첫번째 이유로는 제로보드 DB 의 스키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는 프리첼->제로보드 컨버터 PHP 소스를 보고 이를 Python 으로 포팅하였다. 이전에 PHP 프로그래밍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익숙했고, 어차피 같은 어족군(?)의 언어이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테스트 경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게시판 변환뒤 매번 웹에서 나온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선 감사합니다. 근데 에러가 나네요^^; 제가 현재 이미지 가져오는 부분을 처리를 도저히 못하겠는데, 혹시 이 부분에서 주의하여야 할 부분이 있나요? python도 Header setting같은 거 하나요? 전 PHP로 하고 있거든요..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 LWP, Python 의 경 ClientCookie, Java 의 경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 MFC/DeviceContext . . . . 12 matches
         윈도 운영체제에 의해서 정의된 데이터 구조. 윈도 운영체제가 장치에 비종속적인 GDI 함수로, 출력 요청을 처리하는 출력장치에 대한 작업으로 해석가능하다. DC에 대한 포인터는 윈도의 API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 MM_TEXT || x는 좌에서 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커진다. ||
         || MM_LOENGLISH || x는 좌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1inch 단위 ||
         || MM_HIENGLISH || x는 좌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01inch 단위 ||
         || MM_LOMETRIC || x는 좌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1mm 단위 ||
         || MM_HIMETRIC || x는 좌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1mm 단위 ||
  • NiceMilk . . . . 12 matches
         꼬마 토미는 빵에 유를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빵에 유를 찍을 때는 빵의 한 변이 컵 바닥에 닿을때까지 빵을 컵 속에 집어넣는다. 그래서 밑에 있는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빵을 유에 적실 수 있다.
         컵에 들어있는 유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빵의 밑변과 유가 이루는 수면 사이 영역만 유로 적실 수 있다. 유의 깊이는 h며, 빵에 유를 계속 찍어도 유의 높이는 줄지 않는다. 토미는 이런 식으로 최대한 넓은 영역을 유로 적시려고 한다. 하지만 빵을 유에 담그는 횟수는 최대 k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컵은 빵을 집어넣을 때 전혀 걸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크다고 가정하자.
         k번 담가서 빵을 유에 적실 수 있는 최대 넓이를 소수점 밑으로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결과를 출력한다.
  • STLPort . . . . 12 matches
         본 문서는 상기의 페이지에 내용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내용이기 때문에 링크가 깨질경를 대비한 백업이므로 가능하면 원래의 페이지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최소한의 원작자에 대한 예의이겠죠 ^^;;
         잘 아시겠지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지 않고 DOS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고, 윈도 환경을 최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때, stlport\new 헤더 파일의 2줄에서 에러를 일으키는 경가 있는데요, 네임스페이스 std::를 붙여 주도록 합시다. (아래의 그림에서 if 다음의 2줄입니다)
          1. 이제 다시 빌드합니다( - -; ). 시스템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1시간 정도 걸립니다.다음 그림은 빌드가 끝난 상태의 output 윈도입니다.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 Debug 버전의 경엔 각 런타임Lib 항목에 "Debug"란 문자열이 붙고, 각 이름의 .LIB앞에 "D"가 붙고, 각 환경변수에 "_DEBUG"가 추가됩니다.
          * 역시 마찬가지로, Debug 버전의 경엔 각 런타임Lib 항목에 "Debug"란 문자열이 붙고, 각 이름의 .LIB앞에 "D"가 붙고, 각 환경변수에 "_DEBUG"가 추가됩니다.
         _STLP_USE_STATIC_LIB 상수를 정의한 후에 "Use Run-time Library" 설정을 <*><*threaded>으로 맞춘 뒤에도 {{{~cpp LNK2005}}} 에러와 {{{~cpp LNK4098}}} 경고가 동시에 나는 경가 있습니다. 이런 에러가 나올 것입니다.
         이는, '''VC가 코드 생성 옵션을 무시하고 LIBCMT.lib을 기본적으로 덧대어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실행파일을 만드는 경라면 에러가 가장 성가실 테지만, 배포용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엔 경고도 없애 주어야 합니다. 이 에러와 경고를 없애기 위해서는, 위에 나온 링커 메시지 대로 /NODEFAULTLIB 옵션을 써야 합니다. VC IDE를 쓰고 계시다면 Project->Setting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Link"''' 탭을 선택하시고, '''"Input"''' 드롭다운 항목을 고른 후에 '''"Ignore Libraries"''' 에디트 상자에 LIBCMT.lib를 써 넣으시면 됩니다.
         == nmake에 문제가 있을 경 ==
         == 플랫폼 SDK과 같이 사용할 경 "InterlockedIncrement" 관련 컴파일 에러가 날 때 ==
  • ToyProblems . . . . 12 matches
         ToyProblems에는 단점이 있다. 너무 간단하다. 배는 사람은 지루하고 시시하게 느낄 수 있고, 문제를 풀어봐야 별 감흥이 없으며, 새로운 걸 배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직 복잡한 문제는 시기상조이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깨트릴까.
          1. 선배가 이 간단한 문제를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다르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간략히 설명한다. 이때, 대부분의 경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이미 문제를 풀어봤기 때문이기도 하고, 문제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개념"과 "패러다임"들을 학습하게 되며, 어떤 경에 어떤 패러다임이 더 적절한지 판단할 능력이 생기고, 무엇보다도 한가지 패러다임에 대한 초기 각인(새끼새가 처음 본 흰색을 무조건 어미라고 생각하는 효과)을 깨트리고,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 한가지 패러다임만 아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아는 사람이 더 개방적이고 포용력이 넓다. --JuNe
          ''요세 저도 위와 같은 것 때문에 고민 했는데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문제에 관하여서...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운 문제는 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고... 여러 가지 패러다임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지원 - FP Skill 을 배게 된 것이 좋았다.
         상민 - 새로운 사고란, 새로운 사고법이라 불리는 것이, 미묘한 차이를 인지하는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겸손한 자세가 중요한것 같다.
          - 창준 - Higher Order Programming과 로레벨에서의 설명(예컨대 단순한 함수 포인터로 설명하는 것)의 차이는 미묘하고, 또 크다. 동사(달리다)를 명사(달림)의 품 안에 넣는 것이다. 이 사고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 창준 - 교육의 3단계 언급 Romance(시, Disorder)-Discipline(예, Order)-Creativity(악, Order+Disorder를 넘는 무언가) , 새로운 것을 배울때는 기존 사고를 벗어나 새로운 것만을 생각하는 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예-최배달 유도를 배는 과정에서 유도의 규칙만을 지키며 싸는 모습), discipline에서 creativity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택 - 가르치는 것 역시 배는 과정이다. Metaphore의 필요성
          CP도 Functor 의 일종이다. ( 예 - Spiral Matrix를 Vector의 방법으로 풀기). CP부터 배면 CP에서 제시하는 예에서만 적용하는 것으로 갇힐수 있다.
  • ViImproved/설명서 . . . . 12 matches
          앞에 붙는 수치 행/칼럼 번호 (z G | ) 스크롤양 (^D ^U) 반복 효과 (대부분의 경)
          ZZ (=:wq) 파일이 수정된 경는 그 파일에 쓰고 종료 수정이 없으면 그대로 종료
          :w! ↓ 허가되지 않은 경에 강제 써넣기
          ^L 현화면을 지고 다시 출력(refresh)
          ^R ^L가 →key에 있는 경 화면을 소거하고 refesh
         지기(delete)
         showmatch(sm) {,(등을 눌린 경 매칭되는 },)을 찾아 1초 동안 출력하고 원위치로 돌아옴
         showmode noshowmode 입력 모드에서 화면의 측하단에 "input mode"출력
         slowopen(slow) tab을 눌렀을 경 이동한 공간 설정
         tabstop(ts=) 다른 화일의 tab간격이 다른 경
         window=(w=) 편집된 내용이 저장되지 않고 쉘 명령을 사용할 경 경고 메시지를 출력
         wrapscan(ws) ws 측 마진을 설정
  • i++VS++i . . . . 12 matches
          ++i, 나 i++ 둘다 상관 없는 상황이라면, ++i에 습관을 들이자, 위의 연산자 재정의는 [STL]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경이다. 후위 연산자가 구현된 Iterator는 모두 객체를 복사하는 과정을 거친다. 컴파일러단에서 Iterator 의 복사를 최적화 할수 있는 가능성에서는 보장할 수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경
         그냥 사용한 경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는 ++i 와 i++ 의 성능 차이가 없다. 그러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는 ++i 보다 i++ 의 코드가 명령어 한개 정도 길어진다. 하지만 그냥 사용한 경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서로 바꿔 써도 상관 없으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바꾸면 실행 결과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함수에서 i++ 을 사용하고 있을 경 프로그램이 한 줄 이라도 추가되지 않고 ++i 로 바꿀수 있으면 바꾸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또한 그냥 사용할 경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는 ++i 를 쓰지 않아도 상관 없다. --["상규"]
         i++은 그 특유의 기능이 필요할 때만 쓰는것이 좋을것 같다. i++를 쓰면 다음과 같이 두줄이 한줄로 주는 경가 있기 때문이다.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왕 아직 좀 정신 없네요 ㅋㅋ - [김준영]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리나라의 게임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서도 리나라 IT에 대한 스갯소리도 자주 들릴 정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주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다. 아쉬운 점은 플래쉬와 SNG 이야기가 나오길래 스마트폰과 애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 [서민관]
          * 정말재밌어요! 창의적설계를 이것으로 했으면 진짜 재밌었을텐데 ^_^ ㅠ_ㅠ... 수법의 승리!!. RUR-PLE 이란 것을 소개시켜주셨고, 또한 맵을 수행하기위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 - [이충현]
          * 수법의 위대함을 재발견했어요ㅋㅋ창설했던게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되었던거 같네요.. 막 상황에 맞춰서 끼워맟추는 프로그래밍 실력이 엄청 늘었다는 느낌이랄카ㄷㄷ 준석이형 진짜 수업준비 엄창 잘해주셨어요ㅋㅋ 미로 대박이었어요!! 피카츄는 긔엽긔 -[백주협]
          * 재밌고 흥미로운 것을 해서 매 재미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코딩을 하였네요 ㅋㅋㅋ재미있던수업 감사합니다.- [임환]
          * 러플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흠 역시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와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했던 NXT가 생각나더군요. 교육용 언어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해보고 나니 새로운걸 배워본다는 취지로는 좋았습니다. 언어 자체의 문법도 간단할뿐더러,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해볼 수 있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러플을 해본적도 없는 제가 도미로 나섰던 점... ㅋㅋㅋㅋ 그래서 파이썬과 러플이 무슨 관계인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 [박성현]
          *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가 너무 가득한 세미나였어요 ㅜㅜ;; C만 가지고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는걸 알았고요ㅋㅋ 내년에 자료구조 배면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ㅋ [박재홍]
          * 머라는 건지 잘 못 이해했어요ㅠㅠ 2학년때 자료구조 쫌 배고 프로그램을 쫌 더 능숙하게 만질 수 있을때...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들으면 좋을듯해요!!히히 -[박소연]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권성], [이재형]
          * [권성] - 늦게와서 많은 것을 배지는 못했지만 보람찬 시간이였어요ㅋㅋ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조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김준석] - 웹서비스는 학교에서 배울수 없기에 강의주제로 잡았었는데 거기에 배는 Skill 트리나 개발자로서 '1년후에나 쓸모있는 마소'를 읽는법을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재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라고 부족한 제 세미나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태진] - 음, 저는 맥에서 APM 설치해보다가, 윈도에도 충분히 쉬운 툴이 있는걸 보고 참 쉽죠? 가 생각났네요. 전반적으로 설명은 상민선배님께서 잘 해주셨고, 그에 따른 실습으로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워드프레스가 생각보다 이쁜데, 음.. XE보다 잘 만든거 같네요.-ㅅ-ㅋ
          * [정진경] - 입학 하기 전에 산 컴퓨터에 CentOS를 깔고 제일 먼저 해봤던게 웹서버 구축이었던 것 같네요. 윈도즈 환경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축할 수 있네요. (물론 지금의 시점에서지만,) 개인 서버를 구축하고 응용할 수 있으면 나름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활용하기 나름이지만, 최근 Online Judge System에 VC++ 컴파일러를 올리고 싶어서 윈도즈 서버도 생각하고 있는데, 추후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이재형] - 자바 스크립트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선 C하고 비슷하게 쓰이는 것도 신기했어요! 그런데 ㅠㅠ array를 for문에서 돌릴 때 조건을 잘못 써서 멘붕을 먹었었죠ㅠ... C를 다시 좀 더 확실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민재] - 저도 그 동안 JavaScript를 Copy & Paste로 이용해 온지라.. JavaScript에 대해서는 깊게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짧지만 여러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var abc=function()이 된다는 사실에 매 놀랐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을 위해 JavaScript를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안혁준] - 키넥트를 말로만 들었지 실제 어떤식으로 동작되는지를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네요. 다만 키넥트의 인식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점(관절이 20개만 잡힌다는게..) API쪽도 MS인 만큼 비공개가 많다는 점도 알게되었고요. 마이크 위치 인식같은 경에는 음향 반사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정도 물건이면 여러가지 활용방안이 있을수 있는데 그게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정종록] -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게임을 마스가 아닌 동작으로 할수있다니. 특히 마인크래프트를 한다고 했을때는 정말.. 하지만 진짜 기억에 남는것은 단 한단어. SET DEFAULT!!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12 matches
         || [박승] ||
         || [박승] || O ||
          * 새로운 용어들 #define, getchar, rand, <math.h>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런 새로운 용어들을 복습해 봐야겠다. winapi를 알게 되어 조금 더 찾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박승]
         || [박승] || O ||
          * Pointer, 재귀함수, 메모리 등 많은 것을 배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다 새로운 것이다 보니 심하게 맨붕을 경험하게 되었다. 다음에 차근차근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 진도가 빨라 매 빨리 배는 듯한 느낌이었다. 한번에 너무 많이 나가서 차근차근 천천히 나갔으면 좋겠다. - [박승]
          * 진도가 빨라 매 빨리 배고 있단다. - [권순의]
         || [박승] || O ||
          * 오늘 다시 복습을 했다. 복습을 하며 특히 저번에 재귀함수를 못 했었는데 오늘 다시 공부하여 재귀함수를 이용해 피보나치 수열을 짤 수 있어 좋았다. 앞 부분도 조금 더 실습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 [박승]
  • 전시회 . . . . 12 matches
         오늘 전기전자공학과학회의 전시회를 보았는데 재밌어보인다. 리도 그런 거하면 괜찮을 듯. 돈은 별로 안들어보이는데.,리가 화드웨어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강희경]
          - 전전공 행사를 보지를 못해서 뭐라 하긴 힘들지만 리가 관리하는 피씨실에서 몇 시간 정도 열어보는건 어떨까요?? -- [이승한]
          * 체계적인 학회 활동에 불끈 자극이 되어주었다.(리도 열심히 합시다.)
          * 출석 프로그램의 경 이름순 정렬이 되지 않는다.
          * 세균전의 경 더 이상 둘 곳이 없을 때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 3D지형 프로그램의 경 지형의 끝에 도달할 경에도 계속 전진이 가능하다.(좌표의 증가)
          * 이퀄라이져 프로그램의 경 마이크를 끈 상태에도 이퀄라이져가 움직인다.
          * 설명해주는 오퍼레이터가 프로그램을 잘 모른다. 프로그램 개발자가 직접 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 좀더 상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았을 듯 하다.
          * 컴퓨터 조립중. 으흐흐흐. 젠장. 윈도 XP시디 친구 빌려줘놨다. 또 구면 똑 같은게 3장이 되는데...-_-;; - [이승한]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2 matches
         || 13:00 ~ 13:50 || 비지니스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구축 전략 (장진영) || PLAY! GAE! (정원치)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지 (손영수) ||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지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박재성)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4:00 ~ 14:50 || KT Cloud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정문조) || Event Driven Architecture (이미남) ||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요구사항 분석 방법 (강승준) || JBoss RHQ와 Byteman을 이용한 오픈소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원종석) ||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드, Windows Azure (김명신)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박수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스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스폰서 기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서 조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고.. 설문 조사 하니까 책 공짜로 주고.. 스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고.. 흠.. MS에서는 윈도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와 설문조사 하면 팝콘을 주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고 있었다.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마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든, 클라드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하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드 기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하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주고 하는 시간이었다.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그 다음엔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에 대해 들었는데 이것도 살짝 졸아서 끝부분의 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바일 웹 개발 시 마스 오버, 수평 스크롤, 프레임, 팝업, 외부링크를 피하라'''고.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2 matches
          * 학교에서 C++ 배운다고 하드웨어 건드리나. -_-; (전전공이라면 몰라도..) 컴퓨터공학과의 경 학교에서 C++ 배워도 어셈블러 레벨까지 다루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할때, C++ 을 배웠다고 시스템레벨 까지의 깊은 이해가 필요없었다는 점인데.. 글을 읽으면, 마치 '교육용 언어로 C, C++ 을 배웠다면 시스템 레벨까지 이해할 것' 처럼 쓴 것 같다고 생각. (C, C++ 포인터를 레퍼런스 이상의 개념으로 쓴적이 있었나.. --a) 차라리 '리는 전전공 출신에 하드웨어제어 해본 사람 뽑습니다' 라고 할것이지..쩝. Domain-Specific 한 부분을 생각치 않고서는 시스템 프로그래머에게서는 늘 자바와 Script Language 는 '군인을 나약하게 만드는 무기' 일 수밖에 없으니까.
          * Language != Domain. 물론, Domain 에 적합한 Language 는 있더라도. 이 글이건 Talkback 이건.. 두개를 동일시 본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렇군. (나도 가끔은 Java Language 와 Java Platform 을 똑같은 놈으로 보는 를 범하긴 하군. -_-;)
          * 사족2) 예전 마소의 김재씨가 '프로그래밍의 숨겨진 진실과 거짓' 관련 기사 나왔을때 강규영씨의 반박문을 읽을때도 약간 핀트가 안맞는다란 느낌이 들었는데.. 뒤의 토크백들을 보면.. 또 한번 한숨. --석천
         하드웨어를 "뼈 속 깊이 꿰뚫고 있는 사람"과 그런 거라곤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동일한 문제에 접근했을 때 후자의 경가 더 훌륭한 프로그램을 더 빨리 산출해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맥락을 제거한 언어의 열 논의는 비생산적입니다. 또, 리는 언어 자체말고도 (그 언어에 잠재해있는) 광막한 세계를 접합니다. C언어가 깊이가 있니 Java언어가 깊이가 있니 하는 것은 난센스입니다. 언어는 모두 깊이가 같습니다. see also [처치튜링논제]
         문화인류학이 융성하던 초기, 언어학자들은 어느 언어가 더 월한가, 또 거기서 언어 사용자의 정신능력에 차이가 생기는가 등을 따지는 연구에 심혈을 쏟았습니다. 그들이 얻은 결론은 인류에게 있어
         영작을 수십년간 공부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맨날 관용구를 외고, 문법을 익히고, 날마다 영작을 한 편 씩 해서 미국의 교수에게 그 글을 보내고 검사를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몇 년 전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 영작 공부는 후회스러운 것이라고. 그 사람은,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언어적, 문법적인 요소를 떠나서 얼마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느냐에 일차적으로 좌되는 것이라고 깨닫고, 후학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라는 충고의 글을 썼습니다. 명료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명료하기 이전에 사고가 명료해야 하며, 풍부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풍부하기 이전에 사고가 풍부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수의 "특권" 계층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기를 잃는 것에 대해 개탄하고, 신세대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고 더 어려며, 더 고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고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회원정리 . . . . 12 matches
         모임에 참가를 잘 못하고, 프로젝트 활동이 미진한 사람에게 처벌이 필요하나요? 모임에 참가를 안하고 프로젝트 활동이 부진한 것 자체가 일종의 처벌이 되는 경는 없을까요? 처벌이 아니고 보상으로써 적극성을 이끌어 낼 수는 없을까요?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정리는 잘 모르겠으나 경고의 경에는 그사람들에게 이메일같은걸로 알려주어야 할거 같네여. 그래야 경고의 의미가 살거 같구여. 회원 정리는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상협"]
          경고는 회칙에 있지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고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유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섭"]
         이전 99년도 즈음에 소위 'Filtering'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초기에 루루 몰리는 회원, 한학기 반이 지난뒤 루루 사라지는 현상을 보면서 일종의 회원정리 차원으로 한 일이죠. 하지만, 그 이후 학과 내 비 ZP 사람들이 ZP 에 대해 좋은 시선을 가질리는 없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분위기를 보면서 '학과 분위기야.. 어쩔수 없어...' 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정말로 대안은 없는 것이였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올해 똑같은 일을 하기전에, 미리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그 전에, 리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질문해야 하실것이고요. --["1002"]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1 matches
         선 사운드를 연주하는 API함수를 보자.
         hmod : 리소스에 있는 Wave파일을 연주할 경 리소스를 가진 실행파일의 핸들인데, 그 외의 경는 NULL로 준다.
         그 후 컴파일하고 실행한 후 작업영역을 왼쪽 마스 버튼으로 누르면 소리가 날 것이다. 시스템에 사운드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야 하며 같은 디렉토리에 Battle.wav라는 파일이 있어야 할 것이다.
          SND_LOOP 플래그를 지정하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주를 중지시키려면 PlaySound 함수의 첫 번째 인수를 NULL로 하여 다시 호출해 주면 된다. 따라서, 오른쪽 마스 버튼을 누르면 연주가 중지될 것이다. 주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기화 연주방식으로 반복연주를 하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사운드 파일을 연주하는 것은 사용하기는 간단하지만 연주할 때마다 디스크에서 사운드 파일을 읽어와야 하므로 반응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이 경에는 사운드 파일을 리소스에 포함시켜 놓고 리소스에서 읽어서 연주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MCIWnd 윈도는 마스 왼쪽 버튼을 눌르면 만들어진다. 그 전에 hWndAVI가 유효하면 먼저 MCIWnd를 닫는 작업부터 해주고 있다. MCIWnd를 만드는 함수는 MCIWndCreate 함수이다.
         hWndParent: 부모윈도를 지정한다. NULL일 경, 별도의 윈도로 열린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11 matches
          * 앞에서 리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값에서 중간값 찾는 걸 했었다. Chapter8에서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type에 관계없이 작동하게 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지금은 vector<double>로만 한정짓자. median 구하는 루틴을 함수로 빼보자.
          * 이쯤 와서 함수의 유용함을 알았다면, 리의 성적 매기는 방법을 따로 함수로 뽑아내고 싶을 것이다. 다음 예제를 보자.
          * const vector<double>& hw : 이것을 리는 double형 const vector로의 참조라고 부른다. reference라는 것은 어떠한 객체의 또다른 이름을 말한다. 또한 const를 씀으로써, 저 객체를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준다. 또한 리는 reference를 씀으로써, 그 parameter를 복사하지 않는다. 즉 parameter가 커다란 객체일때, 그것을 복사함으로써 생기는 overhead를 없앨수 있는 것이다.
          * grade() function : 리는 아까 grade라는 함수를 만들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름은 같으면서 parameter는 조금 다른 grade()를 또 만들었다. 이런게 가능한가? 가능하다. 이러한 것을 함수의 overloading이라고 한다. 함수 호출할때 어떤게 호출될까는 따라가는 parameter lists에 의해 결정된다.
          * 이제 리가 풀어야 할 문제는, 숙제의 등급을 vector로 읽어들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바로 리턴값이 두개여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는 읽어들인 등급들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것이 성공했나 하는가이다. 하나의 대안이 있다. 바로 리턴하고자 하는 값을 리턴하지 말고, 그것을 reference로 넘겨서 변경해주는 법이다. const를 붙이지 않은 reference는 흔히 그 값을 변경할때 쓰인다. reference로 넘어가는 값을 변경해야 하므로 어떤 식(expression)이 reference로 넘어가면 안된다.(lvalue가 아니라고도 한다. lvalue란 임시적인 객체가 아닌 객체를 말한다.)
          * median 함수를 보면, vector<double> 파라메터가 참조로 넘어가지 않는다. 학생수가 많아질수록 매 큰 객체가 될텐데 낭비가 아닌가? 하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다. 함수 내부에서 소팅을 해버리기 때문에 참조로 넘기면, 컨테이너의 상태가 변해버린다.
          * 데이터 구조가 바뀌었으니, 리의 프로그램도 약간 변경을 해야할 것이다. 먼저 read
          * 마지막으로 sort. 리는 다음과 같이 했었다.
          * 저 vec은 double형 값을 담고 있었기 떄문에, 순서대로 sort하면 되었었다. 하지만 리가 만든 Student_info는 어떻게 sort를 할까?
          * 무엇을 기준으로 sort를 할것인가? 이름? midterm? final? 알수가 없다. 따라서 리는 predicate라는 것을 정의해 주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해주면 된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11 matches
          * 5장에서 본것처럼 리가 다루는 컨테이너들은 내부 사정은 다를지라도, 리는 그것을 모르고도 똑같이 쓸 수가 있다. 즉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나 반복자와 마찬가지로 표준 라이브러리도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벡터를 배웠으면 리스트도 금방 쓸수 있는 것처럼, 하나의 알고리즘 쓰는 법을 배면, 다른 것 쓰는 법도 금방 알수가 있다.
          * isspace는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하는 함수임에다 불구하고, 왜 따로 만들었을까? 바로 isspace는 여러 언어 버젼으로 오버로딩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템플릿 함수의 인자로 오버로딩된 함수를 넘겨주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버젼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리가 isspace역할을 하는 함수를 새로 만든 이유다.
          * 또한 제네릭 알고리즘은 end()를 깔끔하게 처리해준다. 리가 신경안써도 된다는 것이다.
          * 참 깔끔하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수는 두개의 구간을 비교해서 같을 경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구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구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구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구하지 않는 이유는, 두개의 구간의 길이가 같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수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 같지 않으면 실행한다. (즉, sep를 찾았을 경)
          --beg; //protocol-typed의 위치에 존재하는 문자열이 조건에 맞을 경 앞으로 한칸씩 움직이면서 검사한다.
          * 이 예제는 string STL을 이용해서 문자열을 검색하고, 리에게 맞는 정보를 가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Chapter 4.2에서 제시된 중앙값을 이용한 방식으로 성적을 계산할 경 악의적으로
          2. 과제를 하나도 내지 않은 학생일경 오류 발생
  • DiceRoller . . . . 11 matches
          * 그러나 이 GP를 얻기가 매 귀찮은(ㅡㅡ;) 관계로 자동 롤러를 구상중에 있다. 거기에 시간제한까지 있어서 타이머도 붙이게 되었다.
          * 윈도즈 메세지와 창의 인스턴스/핸들 등을 공부하기에 좋은 것 같다. (창의 계층같은것도..?)
          * 맵의 추가 : 워프게이트, 한반도(좌/) 추가.
          * 자동 복구 루틴(방이 깨졌을 경에)를 구현한다.
          *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다. 키보드를 눌렀을 때 그에 상응하는 마스 좌표를 클릭하는 것. (이것..은 보류)
          * 즉, 메모리 상의 값을 얻어와서 해결할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여태까지 해온 리의 노가다는 모조리 꽝.[[BR]]
          1. 윈도의 메세지 체계를 조금 더 알 수 있었다.
          3. 윈도의 구조(메인프레임 -> 차일드 윈도) 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할 수 있었다.
          4. 현재는 윈도 메세지 Hooking에 대해서 보고 있다. // 이건 좀 보류..ㅡ.ㅡ;;
         오.. 재밌는거 하고 있네~ 근데 주사위의 잔영을 제대로 안봐서 그런데, 창 모드로 게임이 실행되나 보지? DirectX 를 쓴다면 일반 윈도 메세지 방식으로 처리하기 힘들지 않을까 함. (근데 해당 기능들 잘 되는 것 보니까 뭐.. 별 문제 없는 듯 하군~) --석천[[BR]]
  • Eclipse . . . . 11 matches
          1. 원하는 프로젝트에서 {{{~cpp PopUp}}}을 띄고 Check out As Project 로 가지고 와 작업한다.
          * '''Ecilpse가 JRE path문제로 실행이 안되는 경'''
          * Eclipse를 설치할때 JRE를 Eclipse가 못찾아서 실행 되지 않는 경가 있다. 특히 학교의 Win98에서 이러하다. 이럴 경 '''Eclipse 폴더 내에 jdk1.4이상의 jre폴더를 복사'''하면 Install Complete라는 이미지와 함께 Eclipse가 세팅되고 실행 된다. 이후 해당 Eclipse의 실행 포인트 역시 jre의 vm이 되는데,
         [1002]의 경 jmechanic, pmd, 그리고 잘 모르겠는 profiler (패키지 이름은 ru.nlmk 였는데) plugin 랑 Eclipse Tail 깔아서 쓰는중. 그리고 FreeMarker 작업시 FreeMarker plugin 설치해서 작업중.
          * [neocoin]:정말 Java Source Editor면에서는 이것보다 나은것을 찾지 못하겠다. CVS 지원 역시 훌륭하고, Project파일 관리 면에서도 수하다.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건 오픈 프로젝트라서, 이걸 볼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http://64.38.198.171/downloads/drops/R-2.0-200206271835/testResults.php org.eclipse.core.tests] 이런것을 각 분야별로 수백개씩 하고 있었다. 이런것은 나에게 힘을 준다. --상민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올초 Eclipse를 처음 접하고, 좀 큰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해 보았다. CVS, JUnit, Ant사항을 반영하고 대형 상용 Package를 사용하는 관계로 setting할 것도 많았지만, 개발이 종료된 지금 결과적으로는 매 성공적인 적용으로 볼 수 있다. 팀프로젝트시 모듈로 나누어 그룹 개발이 될 경에 매 효율적이니, 강추함. 앞으로 발전되는 모양을 지켜보거나 참여하면 더 좋을 듯... -- [warbler]
          저랑 경가 비슷하시군요. 2003년 5월에 평가하고 적용 시작했습니다. 11월말 쯤 종료되었고, 전체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한 것이 아니라, 제가 맡은 모듈에만 적용했습니다. 전체 프로젝트 인원이 25명정도였는데, 제가 맡은 모듈에는 6명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말씀하신 metric 도구는 한 번 써서 계산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 [warbler]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11 matches
         .. 그리고 여전히 테스트 코드를 생각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열하고 재귀호출 부분에 대해서 유도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수열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EightQueenProblem 에 대한 하나의 해를 알아놓고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답을 구해놓고 나서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디자인하면서, 가장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 출력과 관계된 부분이었습니다. EightQueenProblem 자체가 출력이 필요한 문제인지, 아닌지로 시작된 고민에.. 결국 '출력이 필요하다' 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어, 출력을 원할경, 인자로 출력 소스를 넘겨주면 지시한 곳으로 출력하고, 부가적으로 output format을 지원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EightQueenProblem/이선2"]
         --이선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하는것인지를 알아봐야 하고, n * n 크기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하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서 쓰신 '''한가지 가능한 ... 볼 수 있겠습니다'''의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선''
         ["EightQueenProblem/이선3"]
         --이선
         다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자를 수 있는데로 잘라보자''라고 결심을 하게 된 배경중 하나가, NQueen2 에서 자신의 영역을 뛰어넘는 Manager가 되버리는 경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위에서 superman과 object의 개념이나 경계는 모호해지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Player가 따로 있는 개념보다는 Board에서 처리하는게 더 OO적인가요?
         --이선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FocusOnFundamentals . . . . 11 matches
         명백하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지니어링 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구실 숙제, 나의 취미 (아마츄어 라디오) 에서 기술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서도 배웠다. 하지만, 수업들은 더 지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주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어느 한 방법이 절대적이라고 하는 것과, 반대로 상대주의에 매몰되는 것 두가지 입니다. 무엇이건 괜찮다(anything goes)와 이것만이 유일하다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 제가 OOP나 RDB 등 근본을 공부하라고 한 말을 OOP, RDB 이론서만 붙잡고 늘어져라는 의미로 곡해하신 듯 합니다. 자바 말고 OOP를 공부해라는 말이 부디 자바책은 보지말고 OOP 이론서만 보라는 말로 오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요즘들어 OOP 공부는 스몰토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다하다는 것은 여러가지 너저분하게 섞여있어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X가 잡다하다"고 하는 것은 X 속에 있는 내용물이 체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잡다하다는 것은 존재 지향이 아니고 관계 지향의 표현입니다. --["김창준"]''
  • Gof/Composite . . . . 11 matches
         드로 에디터나 회로설계 시스템과 같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컴포넌트들의 차원을 넘어서 복잡한 도표들을 만들어내는데 이용된다. 사용자는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컴포넌트들을 그룹화할 수 있고,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또 그룹화 할 수 있다. 단순한 구현방법으로는 Text 나 Line 같은 그래픽의 기본요소들에 대한 클래스들을 정의한 뒤, 이러한 기본요소들에 대해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다른 클래스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다음과 같은 경에 CompositePattern 을 이용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들이 개개별 객체들과 객체들의 조합들의 차이점에 신경쓰지 않도록 하고 싶을 경. Composite를 이용함으로써, 클라이언트들은 composite 구조의 모든 객체들을 동등하게 취급할 것이다.
          * 클라이언트들은 Component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이용, composite 구조의 객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Leaf인 경, 해당 요청은 직접적으로 처리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Composite인 경, Composite는 해당 요청을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전달하는데,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해당 요청을 전달하기 전 또는 후에 추가적인 명령들을 수행할 수 있다.
          * 디자인은 좀 더 일반화시켜준다. 새로운 컴포넌트를 추가하기 쉽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는 composite의 컴포턴트들로 하여금 제한을 두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때때로 특정 컴포넌트들만을 가지는 composite를 원할 때가 있을 것이다. Composite 인 경, 이러한 제한을 강제도 두기 위해 type system에 의존할 수 없게 된다. 그 대신 실시간 체크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자, 리는 컴퓨터 섀시를 Chassis 라 불리는 CompositeEquipment의 서브클래스로서 표현할 수 있다. Chassis는 CompositeEquipment로부터 자식-관련 명령어들을 상속받는다.
         리는 간단한 방법으로 Cabinet 나 Bus 와 같은 다른 equipment 컨테이너를 정의할 수 있다. 이로서 리가 개인용 컴퓨터에 equipment들을 조립하기 위해 (꽤 간단하게)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주어졌다.
          * DecoratorPattern 은 종종 Composite와 함께 이용된다. descorator 와 composite 가 함께 이용될때, 그것들은 보통 공통된 부모 클래스를 가질 것이다. 그러한 경 decorator는 Add, Remove, GetChild 와 같은 Compoent 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해야 한다.
  • Gof/Mediator . . . . 11 matches
         Object-Oriented 디자인은 객체들 사이의 행위 분산을 장려한다. 그런 분산은 객체들 사이에 많은 연관을 지닌 객체 구조로 나타날 수 있다. 최악의 경에는 모든 객체가 결국 모든 다른 객체들을 알게 된다.
         예로써 어떤 GUI상에서 다이얼로그 박스의 구현을 고려해보자. 하나의 다이얼로그 박스는 작은 도구들(버튼, 메뉴, 입력 필드)의 모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윈도를 사용한다.
          1. 추상 Mediator 클래스 생략하기. 추상 Mediator 클래스를 선언할 필요가 없는 경는 colleague들이 단지 하나의 mediator와만 작업을 할 때이다. Mediator클래스가 제공하는 추상적인 coupling은 colleague들이 다른 mediator subclass들과 작동학게 해주며 반대의 경도 그렇다.
         또 다른 방법은 colleague들이 보다 더 직접으로 communication할 수 있도록 특별한 interface를 mediator에게 심는 것이다. 윈도용 Smalltalk/V가 대표적인 형태이다. mediator와 통신을 하고자 할 때, 자신을 argument로 넘겨서 mediator가 sender가 누구인지 식별하게 한다. Sample Code는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Smalltalk/V의 구현은 Known Uses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리는 DialogDirector를 Motivation에서 보았던 것처럼 font dialog를 구현하기 위해서 사용할 것이다. 추상 클래스 DialogDirector는 director들을 위한 interface를 정의 하고 있다.
         윈도용 Smalltalk/V의 application구조는 mediator 구조에 가반을 두고 있다.[LaL94] 그런 환경에서 application은 윈도를 pane들의 모음으로 구성하고 있다. library는 몇몇의 이미 정의된 pane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TextPane, ListBox, Button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pane들은 subclassing없이 이용될 수 있다. Application 개발자는 단지 inter-pane coordination할 책임이 있는 ViewManager만 subclassing할 수 있다. ViewManage는 Mediator이고 각각의 pane들은 자신의 owner로서 단지 자신의 ViewManager를 알고 있다. pane들은 직접적으로 서로 조회하지 않는다.
         FacadePattern(185)은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자 subsystem의 객체들을 추상화시킨 Mediator와 다르다. 그것의 protocol은 간접적이다. 다시 말하면 Facade 객체들은 subsystem의 요청들을 만들지만 반대의 경는 그렇지 못하다. 대조적으로 Mediator는 colleague들이 제공하지 못하거나 할 수 없는 협동적인 행위를 가능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 protocol은 multidirectional하다.
         예컨대, Seminar:ElevatorSimulation 에 여러가지 배(엘레베이터, 사람, 층, ...)들이 존재할 경, 사람은 층을 참조, 사용하고, 층은 다시 갖고 있는 사람을 참조하고, 엘레베이터는 사람을 참조, 사용하고 하는 식으로 복잡한 (순환) 의존관계가 존재한다. 이럴 때 MediatorPattern을 쓰게되면 이 복잡한 의존고리를 끊을 수 있다.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1 matches
          m_pMainWnd = new CExWnd; // 생성된 프레임을 윈도에 붙인다.
         CExApp Application; // 운영체제가 윈도를 만들기위해서는 이를 참조할 전역 변수가 필요하다.
         //WinMain() 함수는 MFC 의 클래스 안에 구현이 되어있기 때문에 API로 윈도를 만들때보다 간편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지 않을 경 링커가 다음의 에러를 발생시킨다.
         View는 도큐먼트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집합체를 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메카니즘이 구현된 객체이다. document 와 마찬가지로 CView라는 클래스를 상속하여 사용하게 된다. View는 윈도의 개념으로 보아서 프레임 윈도 영역안의 클라이언트에 속하는 view만의 윈도안에서 표현된다. 한개의 document 에 대해서 view는 여러개로 나누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Document 객체는 관계된 뷰들의 포인터를 리스트로 관리한다. 뷰는 관계된 도큐먼트에 대한 포인터를 저장할 데이터 멤버 변수를 갖고 있다. 프레임 위도는 현재 활성화된 뷰 객체에 대한 포인터를 갖는다. 이런식으로 서로 묶여서 한개의 윈도를 형성한다.
          도큐먼트 템플릿 객체는 단순히 document 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 각각과 관계되어 있는 윈도와 뷰들도 함께 관리한다. 프로그램에서 각기 다른 종류의 도큐먼트에 대해서 하나씩의 document template이 존재한다. 만약 동일한 형태의 document가 2개이상 존재한다면 그것들을 관리하는데에는 하나의 document template만 있으면 된다.
  • MoniWikiACL . . . . 11 matches
         explicit하게 지정할 경 최종 ACL 항목이 적용된다.
         wildcard를 쓴 경도 역시 최종 ACL 항목이 적용된다.
          * {{{deny info,diff}}} + {{{allow *}}} = 위의 경와 같다. explicit하게 지정된 액션인 info, diff만 거부
         /!\ 주의: 모든 경, explicit하게 지정될 경에 효력이 발생한다.
         == priority가 다른 경 ACL의 성립 과정 ==
         앞절의 설명은 priority가 같은 경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었다. 그룹의 priority를 두었을 때는 어떻게 적용될까?
         이 경 @User의 priority가 높으므로 {{{allow *}}}이 적용된다.
          * 이 경, allow를 explicit하게 한 모든 액션에 대해 explicit하게 deny를 걸어주어야 된다. {{{deny *}}} 라고만 하면 안된다.
          * 이 경 등록 사용자에 대해 {{{@User deny *}}} + {{{@User allow edit,savepage}}}이므로 edit,savepage만 허용된다.
         1) 그룹 priority가 같은 항목끼리 합쳐지고, 2) 그룹 priority가 높은 항목이 선적으로 적용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11 matches
         ||2||int ENOENT||그러한 파일이나 디렉토리 없음: 이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을 걸로 예상한 파일이 없는 경에 일어 나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에러이다.||
         ||4||int EINTR||가로채기 함수 호출;발생한 비동기 신호와 호출의 방해된 종료. 이럴 경에 당신은 다시 호출을 시도해보라.||
         ||9||int EBADF||잘못된 파일 기록; 예를 들어,닫혀진 파일을 기록하려고 하든지 쓰기 모드로 열려진 파일을 읽으려 고 하는 경(그 반대의 경도)||
         ||16||int EBUSY||시스템 자원 사용중; 분배될 수 없는 시스템 자원이 이미 사용중일 때, 예를 들어: 현재 마 운트된 파일시스템의 루트에서 한개의 파일을 지려 할 때에 이 에러를 만난다.||
         ||34||int ERANGE||범위 에러; 결과 값이 오버플로나 언더플로로 인해 표현되지 않을 때 수학적 함수에 의해 사 용된다.||
         ||41||int ENOTEMPTY||빈 디렉토리라고 예상했던 곳이 비어있지 않다. 특별히 이 에러는 당신이 디렉토리를 지려 시도 할 때 발생한다.||
         || ||int ENOTBLK||어떤 상황에서 주어진 파일에 특별한 블록이 없는 경. 예를 들면, 보통의 파일을 유닉스 파일 시스 템에 마운트하려 하면 이 에러가 발생한다.||
         || ||int ECONNABORTED||네트웍 연결이 실패하였다. 네트웍 연결이 단절되었는데 그 이유는 원격 시스템이 재부팅하거나 아 니면 복구할수 없는 프로토콜 위반인 경처럼 로컬 호스트의 제어를 벗어난 것이 이유이다.||
         || ||int EIEIO||집에가서 따뜻하고, 신선한 한잔의 유를 마셔라||
  • PascalTriangle . . . . 11 matches
          /* 열의 값이 행보다 클 경 종료 */
          /* 주어진 값을 검사하여, 첫번째 열이 1이거나 행과 열이 같은경 1을 리턴 */
          /* 그렇지 않은 경 행과 열을 1씩 감소해서 재귀 호출한 값과
          // 그 외의 경에는 공식을 따른다.
          /* 열이 행보다 클 경 종료 */
          /* 열이 1이거나 행과 열이 같은 경, 1을 대입 한다 */
          /* 그렇지 않은 경 전 행(i - 1) 전 열(j - 1)의 값과,
          if(n<0 || n>35 || m<0 || m>n) // 행과 열의 값이 잘못된경 0을 리턴
          if(n<0 || n>18 || m<0 || m>n) // 행과 열의 값이 잘못된 경 0을 리턴
          // 계산중에 오버플로가 일어나는 경를 줄일수 있어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11 matches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신생하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만 배면 되지 않는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언어를 배고, 특히 훌륭히 디자인된 언어(각 요소들이 서로 상충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하나의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를 충분히 접하게 되면, 아무리 문제있는 언어를 쓰게 되더라도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중앙대학교 컴공과에 컴파일러 수업이 폐강되는 경가 많은데, 컴파일러와 PL 둘 중 하나는 프로그래머가 되건, 전산학자가 되건 반드시 필요한 교양이다.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1 matches
         내가 이 문제로 Kent Beck 을 방문했을 때 그는 "언제" 를 설명하기 위해서 "Smell"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리는 많은 코드들을 보았고, 그것들을 보면서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어떤 구조를 발견했다.
         여기에서 리는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아주 정확한 척도를 제공하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어떠한 측정도구들도 숙련된 인간의 직관의 경쟁상대가 될 수는 없었다. 리가 하려는 것은 Refactoring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 몇몇 부분을 지적하려는 것이다.
          * 코드는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은 경 - 비슷한 부분에 대해서 ExtractMethod
          * 대부분의 경에 대해서 - ExtractMethod
          * ExtractMethod 하는중 parameter를 많이 넘겨야 하거나, 임시변수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경 - ReplaceTempWithQuery, IntroduceParameterObject, PreserveWholeObject, ReplaceMethodWithMethodObject
          * logic을 가지지 않는 여러개의 data item을 가지는 경 - IntroduceParameterObject
          * 바뀌어야 하는 경들을 명확하게 한뒤 ExtractClass 하여 하나의 클래스에 모은다.
          * 대부분의 경 - polymorphism으로 해결 가능
          * polymorphism을 이용하기에는 너무 작아 오히려 cost가 더 드는 경 - ReplaceParameterWithExplicitmethods
          * 조건 case 에 null 이 있는 경 - IntroduceNullObject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11 matches
          반면, CTRL-F5는 IDE가 실행 프로세스를 단순히 생성(fork)하는 역할만 합니다. 즉, 배포된 프로그램을 리가 설치해서 실행할 때와 똑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 코드를 릴리즈 빌드로 만들고, Start(CTRL+F5)로 실행할 때의 b값과 Go(F5)로 실행할 때의 b값을 체크하면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Start의 경 b의 값이 false가 나오고, Go의 경 b의 값이 true로 나옵니다. 바꾸어 말하면 Start는 미초기화 변수를 0으로 놓고, Go는 0이 아닌 값으로 세팅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bool 타입의 false 값을 VC6의 디버거로 읽으면 0입니다. VC7의 경엔 false라고 나오지만요)
          한데, 디버그 빌드의 경는 어떨까요? 그 경에는 Start나 Go나 차이를 보이지 않고 b값이 true입니다. 여기서 자그마한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디버그 빌드를 했거나 F5로 실행시키는 경, 미초기화 변수는 0이 아닌 값으로 초기화된다.
          2. 릴리즈 빌드한 프로그램을 CTRL-F5로 실행시키는 경, 미초기화 변수는 0으로 초기화된다.
          디버깅할 때는 잘 돌던 프로그램이 그냥 실행시킬 땐 오동작을 보이는 경가 있어 막대한 육체적/정신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경가 있는데, 그런 경를 만난다면 이 글의 내용을 한 번쯤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의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RubyLanguage/Expression . . . . 11 matches
         == 연산자 선순위 ==
          * 선순위가 높은 것이 위
          * + 연산자는 내부적으로도 자주 쓰이기 때문에, 바꿔버리는 경 인터프리터가 맛이 갈 수 있음
          * 좌변값과 변값 개수가 다른 경
          * 좌변값이 하나라면, 그 값은 변값이 모두 들어간 배열이 된다.
          * 좌변값이 둘 이상이라면, 변값과 대응되지 못한 좌변값은 nil(없는 값)이 된다.
          * 좌변값의 맨 마지막 변수 앞에 *을 붙이면 남은 변값이 배열로 들어간다.
          * 기호로 쓰인 것(&&, ||, !)이 단어로 쓰인 것(and, or, not)보다 선순위가 높음
          * defined? 연산자: 매개변수가 정의된 경 그에 대한 설명을 문자열로 반환하고, 정의되지 않은 경 nil을 반환
  • TestFirstProgramming . . . . 11 matches
         테스트코드는 프로그래머가 하려고 하는일, 즉 의도를 담아낸다. 이는 이 프로그램이 어떠한 시나리오로 돌아갈것인가를 먼저 생각해보는 기회를 저절로 제공해준다. Test가 가능한 코드는 run 을 시켰을때 어떤 결과를 낼지를 파악할 수 있는 코드이다. 이 경 해당 모듈이 완성되었을때가 언제인지 그 목표를 분명하게 잡는 역할을 해준다.
         프로그램이 길어지다보면 Test Code 또한 같이 길어지게 된다. 어느정도 Test Code 가 길어질 경에는 새 기능에 대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려고 할 때마다 중복이 일어난다. 이 경에는 Test Code 를 ["Refactoring"] 해야 하는데, 이 경 자칫하면 테스트 코드의 의도를 흐트려뜨릴 수 있다. 테스트 코드 자체가 하나의 다큐먼트가 되므로, 해당 테스트코드의 의도는 분명하게 남도록 ["Refactoring"] 을 해야 한다.
         전자의 경는 일종의 '부분결과 - 부분결과' 를 이어나가면서 최종목표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Functional Approach 와 유사하다. (Context Diagram 을 기준으로 계속 Divide & Conquer 해 나가면서 가장 작은 모듈들을 추출해내고, 그 모듈들을 하나하나씩 정복해나가는 방법)
         후자의 경는 해당 코드의 구조를 테스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행이 의도한 상황에 맞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즉, 해당 테스트하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구현하고, 호출되기 원하는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하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서 접근해 나갈 수 있다.
         Test - Code 주기가 길다고 생각되거나, 테스트 가능한 경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은 경, 접근 방법을 다르게 가져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Random 은 리가 예측할 수 없는 값이다. 이를 처음부터 테스트를 하려고 하는 것은 좋은 접근이 되지 못한다. 이 경에는 Random Generator 를 ["MockObjects"] 로 구현하여 예측 가능한 Random 값이 나오도록 한 뒤, 테스트를 할 수 있겠다.
         이 경에도 ["MockObjects"] 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XP에서의 테스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즉 테스트가 코드화 된 것이다. 처음 바로 접근이 힘들다면 Mock Server / Mock Client 를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다. 즉, 해당 상황에 대해 이미 내장되어 있는 값을 리턴해주는 서버나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TestFirstProgramming 에서보단 ["AcceptanceTest"] 에 넣는게 더 맞을 듯 하긴 하다. XP 에서는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둘 다 이용한다.)
  • XMLStudy_2002/XML+CSS . . . . 11 matches
         XML Style의 지정, 브라저의 사용, 디스플래이 방식 ,XML과 CSS의 작성 방식의 이용방법
          *XML문서는 CSS를 이용해서 브라저에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위와 같이 HTML 네임 스페이스를 지정한 경에는 <HTML : A> 뿐 아니라 다른 HTML의 태그들도 HTML 네임 스페이스의 Prefix를 붙여 사용할 수있다.
         IE5.0을 브라저로 사용하고 스타일로는 CSS를 사용하여 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것 입니다.
         사용한 경, XML 문서를 Parser를 통해 파싱한 뒤
         기술해 주어야 한다. 브라저는 XML 문서를 읽어들이면서, 스타일시트가 지정되어
         있다면, 그 스타일시트 화일을 불러들여 해당하는 스타일에 맞게 브라저에
         <PA>A. IE5에서는 스타일이 지정되지 않은 경에는 자신이 제공하는 디펄트
         <LCOMPO>(1) XML 문서 브라징을 지원하는 IE5.0을 설치한다.</LCOMPO>
         XLink에서 제안되는 확장된 개념의 링크를 사용하는 것은 아직은 IE5.0브라
         <PA>비 상업적인 목적으로 수정하거나 배포하는 경에도 저자와의 협의가 있어야 합니다.</PA>
  • ZeroPagers . . . . 11 matches
          * [김동]
          * [송정]
          * [김건]
          * [정현]
          * [장진]
          * [준혁]
          * [남근]
          * [정성]
          * 성
          * 강희경 : [강희경] - 05년 5월 입대. 대구 광역시 북구 학정동 79-11호 50사단 신병교육대대 4중대 5소대 13내무실 190번 훈련병 강희경(. 702-799)
          * 이선 : ["sun"]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11 matches
         ==== 윈도 프레임창 띄기 ====
          -> int 전달인자가 순서대로 창을 띄는 'x좌표', 'y좌표', '창넓이', '창높이' 를 가리킨다
          System.out.print("윈도 이름 : ");
          -> 윈도 창에서 그리는 부분을 담당하는 함수이다.
         ==== 마스 이벤트 ====
          * addMouseListener 로 마스 핸들러를 추가한다.
          * mouseClicked 메소드 -> 메스를 클릭했을 경 작동
         ===== 마스를 클릭했을 경 paint 함수를 호출 =====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11 matches
         n칸 띄고, n칸만큼 블럭을 채는 식으로,
          선 랜덤하게 블럭을 생성하기 위해서 start()함수에 srand((int)time(NULL));라고 적어서, 시간을 이용해서 랜덤하게 나오게 한 다음,
          소환된 블럭을 움직이게 해보자. 움직이게 하는데는 여러가지 알고리즘이 있지만, 쉬운 방법은 블럭이 내려가면 색깔을 바꾸고, 색깔이 있는 블럭만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두번째는, 블럭의 끝을 계산해서 그 부분이 닿게되면 멈추게 하는 방법이 있다. 후자가 연산이 더 복잡하나, 좀더 다양한 색상을 볼 수 있다. 움직일 때에는, 좌의 벽과 다른 블럭을 고려해서 움직여야 한다.
         int move_block(int where)// -1좌 0아래 1
          // 블럭이 움직일 수 있는가를 판단한다. 못 움직일 경에는 1을 리턴하고 종료한다.
          블럭을 회전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좌 측으로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를 보고, 벽이 막고 있으면 움직여준 뒤에 공간을 확보해서 회전하게 하는 것이다. 이동보다는 간편한 편이며, 전역변수에 움직인 정도를 기억시켜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for문을 이용해서 한줄을 검색할 수 있으나, 같은 내려온 블럭이 같은색으로 처리되는 경는, 더해서 숫자가 일치하는지를 볼 수도 있다.
          if (9==i) //블럭이 다 차있을 경에는 한줄을 삭제한다.
          점수는 블럭이 내려올때, 삭제될때 등으로 증가되는 경를 정하고, 그 경마다 알맞은 값을 증가시켜 주면된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1 matches
         문서 구조 조정이 되고,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주 무슨요일'하는게 제일 첫단에 와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문서 구조 조정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이선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또 단순히 글 자체에 대한 의도가 맞지 않아졌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문서 조정의 결과로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문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들을 파생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이선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
         '''선은 저자의 의도를 더 잘 드러내는 편집만으로도 충분해'''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고 서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혹은 대강의 주제만 정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후자 경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하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오해한) 경를 생각해 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가 종종 있습니다.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1 matches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 두번째 경 모두 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새싹교실/2012/ABC반 . . . . 11 matches
         Virtual Box를 이용하여 분투를 설치하는 방법.
         virtual box의 새로만들기에서 분투 가상머신을 새로 만든다.(설정은 기본설정이면 되되 메모리 용량은 1024MB로 한다)
         만든 가상머신을 실행시키면 처음실행 마법사에서 설치미디어 선택 화면에서 분투 이미지를 마운트 시킨다.
         분투를 설치한다.
         분투를 설치하는 과정을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elwlwlwk12@naver.com으로 보내 주세요.
         함수의 선언은 그 함수를 호출하는 코드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처럼 함수의 선언만 해놓고 실제 구현은 아래에다가 해놓는 경가 많다.
         같은 이름으로 지역변수와 전역변수가 있을경 지역변수를 선으로 한다.
         이럴경 전역변수보다 지역변수를 선시 하여 6+3이 아닌 2+3을 하게 된다.
         아직 if문밖에 배지 않았다.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11 matches
          strcpy(item.name,"볼 마스");
          strcpy(item.tooltip,"구시대적인 마스다.");
          strcpy(storage[0].name,"절대 마스(유니크)");
          strcpy(storage[0].tooltip,"모든것을 지배하는 하나의 마스.\n");
          printf("%s이(가) 싸고 싶어합니다!!\n",tmpEn.name);
          tmp.setInfo("볼 마스",1,0,0,"구시대적인 마스다.",0);
          COLLOSEUM[6][1].setInfo("매 단단한 NXT",4300,4300,4300,300,0,480,880,0,30,540);
          storage[0].setInfo("절대 마스(유니크)",100,100,200,"모든것을 지배하는 하나의 마스.",13500);
          printf("%s이(가) 싸고 싶어합니다!!\n",enemy.getName());
  • 정모/2012.2.3 . . . . 11 matches
          * [권순의] 학가 2012년 ZeroPage 부회장입니다.
          * 새싹 강사는 선 새싹교실 게시판에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6피에 새 컴퓨터 및 기자재를 받는 것은 3월에 가능하게 됩니다.(3월에 발주해서 받으면 4월이라니...) 선 있는 컴퓨터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 제가 목이아파 목소리가 작았다보니 다시한번 말해달라는 경가 몇번 있었더군요. 음.. 오늘(금요일) 생긴 고민중에 하나는 대부분의 결정을 제(혹은 순의형이랑)가 하게 될텐데, 참 어떤게 좋을지 답도 명확해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적당히 정하기도 어려운, 그런 상황인거 같아요ㅡ 좀 생각을 해 봐야 될거 같네요. - [김태진]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1 matches
         아깝다 바늘에 실꿰기... 역시 바늘에 실을 꿰지 않고 실에 바늘을 끼는게 더 효과가 컸다. 가끔은 반대로 일을 진행하는게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 - 임인택
         >>>그거 보고 다시 한번 크게 깨달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늘에 실을 끼지만.. 실에 바늘을 끼는게 더 빠르다는 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 [창섭]
         매년 개최되는 지금그때를 어김없이 준비해준 기획단에게 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들어서 배는 것도 있고 말을 하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며 깨닫는 것도 많았습니다.
          * 리가 전통을 잘 살렸는가
          * 리가 다시 새로워졌는가
         첫번째 세션은 참여를 못해서 모르겠고, 두번째 세션의 경 선배들이 좀 적어서 아쉬웠으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나를만든책장'은 4회 전통 중 새롭게 시작한 전통일 겁니다. 더 오래 진행되고, 사람들에게도 뜻깊고 더 이로움을 주는 세션으로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리가 했던 일들에 대해 좀 더 많은 사진 자료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만으로, 혹은 사람과 사람만의 이야기로 일의 방식이 전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리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과정들이 좀 더 전달되기 쉽게 사진들을 많이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념 사진만이 아닌, 리들이 4시간 동안 한 일들의 과정들에 대한 사진을 찍어도 다음번 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전달될 것이 더욱 더 많을 것 같습니다.
  • 창섭/배치파일 . . . . 11 matches
         따라서 사용자는 항상 도스 프롬프트 상에서 일일이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으로 명령을 내려야 하고, 하나의 명령이 내려지면 완료될 때까지 다음 명령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작업 과정이 얼마되지 않는다면 큰 상관이 없으나 그 과정이 매 길고 복잡하다면 사용자는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비록 짧은 작업과정이라도 컴퓨터를 켤때마다 매번 똑같은 과정을 일일이 지시하는 것도 귀찮을 것입니다.
         이러한 경 배치 파일은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변수>, &<변수> : 변수로 사용되는 것은 임의의 영문자로 1자만 허용됩니다. 주의할 점은 배치파일에서 사용할 경는 반드시 %%처럼 두개를 연달아 사용해야 하며, 일반 도스 프롬프트에서 사용할 때는 % 하나만 사용합니다.
         for %%f in (bak tmp $$$) do del *.%%f /p ☞ 배치파일의 경
         직전에 실행한 명령의 종료 코드가 2 이상일 경 레이블 QUIT로 이동합니다.
         환경변수 %1과 환경변수 %2에 대입되어 있는 문자열이 같지 않을 경에만 레이블 PROCESS 로 이동합니다.
         - 문자열 : 문자열을 생략하면 'press any key to continue...'라는 메세지가 화면에 출력됩니다. 만약 PAUSE 명령 뒤에 어떤 메세지를 지정하여 그 메시지를 출력하고 싶다면 'Echo On' 명령을 선 내려야 합니다.
         ◇ 설명 : 배치 처리 중 pause명령을 만났을때 임의의 다른 메시지를 화면에 출력하고 싶다면 예 에서와 같이 반드시 echo on 명령이 선행되어야 하며 예의 경에는 ' 준비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라는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 참고 : 위 처럼 하면 화면에 Pause 라는 명령어까지 같이 출력되므로 이런경
  • 책거꾸로읽기 . . . . 11 matches
         [강희경]은 보통 책들이 서두에서는 흥미위주의 간단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뒤로 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지거나 뒷심부족으로 책을 다 읽지 못하는 경가 많았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책거꾸로읽기'''가 큰 도움이 되줄 것이라 믿고 한번 시도 해본다.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달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IT기업을 세면 10년간 법인세를 면제 해주고 컴퓨터등 사업에 필요한 장비를 사올 때도 구입세를 5년간 받지 않았다. 전기가 부족한 나라인지라 발전 설비도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하지만 이걸 살 때 물리는 세금도 없앴다. 전기세, 연료세는 아예 면제해주었고 벤쳐캐피탈을 통해 사업자금을 보태주고 투자비가 300억원 이상이면 특별혜택도 주었다.
         인도 최고 부자 '''위프로'''의 쁘렘지 회장은 하드웨어의 산업의 기반이 약한 게 '''인도의 한계가 아니냐'''라는 질문에 '''리도 하드웽어를 한다. PC로 일어선 회사가 리 아니냐? 위프로의 경 인도 국내 시장 매출의 25퍼센트는 하드웨어서 나온다'''고 대답하였다.
         인도의 7학년(한국의 중학교 1학년) 수학교과서는 영국의 10학년 수준과 비슷하다. 12학년(한국의 고 3) 수학교과서를 서울시 교육청에 분석 의뢰하였더니 '''지금 한국의 보통 대학에서 가르치는 미분방정식이 나온다. 경제학 등에서 쓰이는 함수도 있다. 실용적인 내용이 많으면서 수준이 높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십구단을 외게 한다고 인도의 수학이 암기 위주인 것은 결코 아니다. 수를 셈하는 기초적인 계산능력을 암기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키워놓고, 그걸 토대로 더 수준 높은 수학을 체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수학을 중시하고 수학에 대한 재능을 높이 사는 인도의 전통은 곳곳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다. 십구단을 외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인도 공과대학(IIT) 같은 명문 대학에 들어가려면 입학시험에서 수학점수를 잘 받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인도 교육부에 따르면, 2001년 기준으로 문맹률이 무려 35퍼센트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평균의 개념은 별 의미가 없다. 비록 평균적으로는 형편없어도 특출한 경만을 골라내도 워낙 인구가 많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발휘하는 경가 얼마든지 있는 나라가 바로 인도이기 때문이다.
         뉴델리에 있는 인도공과대학(IIT)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인도인들은 세계최고라는 MIT에 이겼으면 이겼지 뒤지지 않는다고들 한다. '''IIT 마치고 카네기멜론대학 석사과정을 들었는데 석사과정이 너무 싱거웠다''' 라는 말도 있다. IIT는 명성만큼 입학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이다. 인도에서 해마다 날고 긴다는 등생들이 IIT에 입학하기 위해 시험을 치른다. 20만명 정도가 응시래서 1차로 2만명을 뽑고 2차 시험을 봐서 최종적으로 3500명을 뽑는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1 matches
         자바 IDE들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거나 comment 와 관련한 기능을 지원한다면 해결될듯. JavaDoc 은 API군이나 Framework Library의 경 MSDN의 역할을 해주니까. --석천
         자네의 경는 주석이 자네의 생각과정이고, 그 다음은 코드를 읽는 사람의 관점인 건데,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 경험이 있는 사람이야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니까 abstract 한 클래스 이름이나 메소드들 이름만 봐도 잘 이해를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 코드 구현부분도 읽기를 바랬거든. (소켓에서 Read 부분 관련 블럭킹 방지를 위한 스레드의 이용방법을 모르고, Swing tree 이용법 모르는 사람에겐 더더욱. 해당 부분에 대해선 Pair 중 설명을 하긴 했으니)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이선는 이러한 코드를 보며 여느때와 같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모든 주석 없는 코드가 다 지루하다는 뜻은 아니다. 분명 예술적인 코드는 코드 자체로 신비롭다. 문제는 이런 코드를 자주 만나기 어렵다는데 있다.)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리는 충분히 이성적이기에 주석 자체만을 보고 모든것을 믿으려고 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주석을 먼저 거쳐간 사람의 숨길로 느끼고, 재미로 느낄 수 있게 되면 코드 리뷰가 항상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선
  • 1002/책상정리 . . . . 10 matches
         이런 Approach 를 하는 때는 평소 공부나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곳이 학교, 회사 인 경이다. 일은 일터에서, 쉬는건 집에서; 라는 접근방법이다. 이 경 집에서는 절대로 일을 안한다는 전제하에,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그리고 책상에서 '아 공부하고 싶다' 또는 '아 작업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면 안된다;
         간단한 방법 : 책상 위에 책을 잔뜩 늘어놓는다. 단, 이 경 위의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에 충실하지 못하므로, 가장 자주 들고다니는 책들을 책상에 늘어놓아야 한다. 이 경 다른 대안책으로서, '자주들고다니는 책은 아에 가방속에 넣어놓는다' 라던지 또는 '책상을 없애고 책장 2개를 산다' 라는 Architecture 적인 접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_-a
         이는 위의 경와 반대가 된다. 위에서의 책상에 비해 '휘발성'을 띤다. 이 경 책상 판 자체는 main memory 역할을 하게 되므로, 가급적 책상을 비기 위한 전략을 짜되, 해당 자료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 압축방법의 도입 - 압축의 방법으로는 일반압축기법을 이용한 압축과 손실압축법이 있다. 그리고 공간의 Optimizing 을 생각해볼 수 있다. -_-a 전자의 경 부피줄이기, 중자는 스크랩, 후자로는 공간활용법을 생각할 수 있다.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 LRU 알고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 count 를 세보자. 그리하여 가장 자주 이용하는 책들을 가장 꺼내기 쉬운 위치에 놓자.
          * LRU 기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비고 시작하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을 무조건 비운다. 그리고 이틀 정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장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10 matches
         흔히 보는 윈도의 창들중 하나로서,
         대화상자(DialogBox)는 최상위 윈도(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로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하여 열기 등의 작업을 쉽게 하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하기 위해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스이다. Dialog는 Frame윈도와 비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대화상자는 윈도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그 윈도가 닫히면 대화상자도 따라서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를 최소화시켜도 대화상자는 사라지게 된다.
         모든 대화상자는 modal이거나 modeless형식이다. modal대화상자는 대화상자가 활성화 된 후 모든 작업은 이 대화상자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대화상자를 닫을 때까지는 다른 작업은 할 수 없게 한다. 반대로 modeless대화상자는 활성화 된 후에도 또 다른 윈도로 넘어가 작업을 할 수 있다. 대화상자는 기본 default로 modeless이다.
         즉 modal dialog는 그 dialog가 닫혀지기 전에는 부모 윈도로 마스를 이용한 focus이동을 할 수 없다. 따라서, dialog를 닫지 않는 이상 main window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0 matches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고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하든 안하든, 0 제외하고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하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마찬가지로 3000을 제외하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조건 지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지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 [강소현]
          * A Knight's journey 어렵네요 ㅠㅠ 알고리즘 배운지 얼마나 됐다고 리셋이 된거지!?! 왠지 백트래킹을 써야할 거 같지만...잘 못쓰겠는 ;ㅅ; An easy problem 같은 경 부주의하게 했다가 여러 예외를 고루고루 겪었슴다 ~ㅁ~ㅋ 다음에는 코드 한번 더 살펴보고 넣어야지ㅠㅠ - [강소현]
          * 하루 전날까지 표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원래 하려던건 RSA Factorization이었는데 문제가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느 조건에 맞춰야 Accept가 될지 알 수도 없고 괜히 168명의 사람들만 도전한거 같지는 않아서 일단은 pass하고 다른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엔 prime을 이용한 문제를 좀 풀어보고 싶어요. 물론 Factorization의 특성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 있어서 좋은 알고리즘을 고안해야 겠지만.. World Cup 문제에 대한 후기는.. 음.. 골라놓고 막 머리싸매고 풀어보니 별거 아닌 문제라 웬지 모임에서 학들의 원성을 살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엉엉..ㅠㅠ - [지원]
          * 와 그거 빌릴 수 있군요(당연하잖아) 어떻게 빌리는건지 다음에 물어봐야겠네요~ (2공학관 봉쇄사태....-;) -[김태진]
          * [송지원] - Soldier를 풀면서 끝내 이해하지 못했던 진경이 코드의 한 for문을 이제서야 설명을 듣고 좀 납득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그런 방법으로 풀어 봐야겠어요~_~ 문제를 하나 고르긴 했는데 잘 풀 수 있을지 모르겠네용. Lotto를 골라놓고 보니 좀 쉬워서 많은 학들이 풀었는데 이번엔 과연 어떨지....
          * [김태진] - 보물찾기를 풀고 있습니다. 선 테스트케이스 5번까지는 통과를 했지만 6번은 Time Limit Exceeded.. 포인터를 통해서 해보라는 진경이의 힌트를 받고 Search대신 다른 방식으로 할 걸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 [김태진] - 세 용액문제는 포기하고 진경이가 하자고(해보라고) 찍은 인공위성 문제를 풀었습니다. 리가 평소에 풀던 배열에 숫자넣고 장난 치는 문제가 아니라 조금 다른 탐색문제였는데요, 이전이라면 못풀었을것만 같았는데 진경이가 이전에 렙업시켜준 덕분에(-_-)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네요. Knight Journey도 이제 풀 수 있을거 같습니다.
  • CppUnit . . . . 10 matches
          // Dialog Based 의 경는 dlg.DoModal ()을 실행하기 전에 적어준다.
         #include "stdafx.h" // MFC 인 경.
         #include "hostapp.h" // MFC 인 경 해당 App Class
         GUI Programming 을 하기 위해 winmain 이 시작인 코드의 경(MFC GUI Programming 포함) 콘솔창이 뜨지 않는다. 이 경 GUI Runner 를 실행해줘야 한다.
          * 초기 준비할때 삽질하는 경가 많다. -_-; CppUnit 의 경는 헤더화일들의 include 순서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MFC 의 경는 stdafx.h 를 각각의 화일들마다 include 해줘야 한다. (API에서 CppUnit 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 중간중간에 Rebuild 해줄 필요가 있다. (제대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Test Case가 Failure 가 나는 경에는 한번 의심할 필요가 있다.)
         MSVC에서 에러가 나는 경 대부분은 CppUnit FAQ를 참고하면 해결할 수 있다. http://cppunit.sourceforge.net/FAQ
  • Gnutella-MoreFree . . . . 10 matches
         지금의 스펙에서는 라팅 부분의 맴과 캐쉬와 쉐어에서 많은 부분 수정이 가해졌다.
          Gnutella 프로토콜의 경 synch를 맞추는 특별한 byte가 존재하지 않아
         || queryHit || 검색 Query 조건과 일치한 경 QueryHit로 응답한다. Num Of Hits 조건에 일치하는 Query의 결과 수 Port / IP_Address (Big-endian) / Speed / Result Set File Index ( 파일 번호 ) File Size ( 파일 크기 )File Name ( 파일 이 / 더블 널로 끝남 ) Servent Identifier 응답하는 Servent의 고유 식별자 Push 에 쓰인다. ||
          1.3 명령어 라
          방화벽으로 인해 직접 연결이 불가능한 경 Push Descriptor를 보내고 라팅을 통해 받은
         라팅시 연결된 모든 nodeList에서 key->Origin를 찾아내어 key->Origin를 제외한 모든 node에 받은 pong 또는 queryHit를 전달
         통해 받았던 핑인지 검사하고 if(key == NULL) 받았던 핑이 아니라 새로운 핑이라면 m_pComm->m_TableRouting.Insert(&Ping->Header.Guid, this) 처럼 라팅 테이블에 넣고 Pong을 보내준다.
         방화벽이 설치된 경의 자세한 설명
         Firewall에 있을 경 이런 방법으로 포트를 열지 못하면 랜덤한 포트를 부여 ForcedPort로 접속 Attempts < 3 만큼 시도를 한다.
  • Gof/FactoryMethod . . . . 10 matches
         여러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줄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Framework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러한 Framework에서 두가지의 추상화에 대한 요점은, Application과 Document클래스 일것이다. 이 두 클래스다 추상적이고,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Application에 알맞게 명세 사항을 구현해야 한다. 예를들어서 Drawing Application을 만들려면 리는 DrawingApplication 과 DrawingDocument 클래스를 구현해야 한다. Application클래스는 Document 클래스를 관리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Open이나 New를 메뉴에서 선택하였을때 이들을 생성한다.
         Application의 Sub 클래스는 Application상에서 추상적인 CreateDocument 수행을 재정의 하고, Document sub클래스에게 접근할수 있게 한다. Aplication의 sub클래스는 한번 구현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Application에 알맞은 Document에 대하여 그들에 클래스가 특별히 알 필요 없이 구현할수 있다. 리는 CreateDocument를 호출한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에 대하여 관여하기 위해서 이다.
          Ducument에제에서 Document클래스는 factory method에 해당하는, 자료를 열람하기 위한 기본 파일 다이얼로그를 생성하는 CreateFileDialog이 호출을 정의할수 있다. 그리고 Document sub클래스는 이러한 factory method를 오버 라이딩해서 만들고자 하는 application에 특화된 파일 다이얼로그를 정의할수 있다. 이러한 경에 factory method는 추상적이지 않다. 하지만 올바른 기본 구현을 제공한다.
          2. ''클래스 상속 관게에 수평적인(병렬적인) 연결 제공''(''Connects parallel class hierarchies.'') 여태까지 factory method는 오직 Creator에서만 불리는걸 생각해 왔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그러한 경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클라이언트는 수평적(병렬적)인 클래스간 상속 관계에서 factory method의 유용함을 찾을수 있다.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고,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스에 의하여 뻗을수 있고, 옮겨지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1. 두가지의 커다란 변수. Factory Method 패턴에서 두가지의 중요한 변수는 '''첫번째''' Creator 클래스가 가상 클래스이고, 그것의 선언을 하지만 구현이 안될때의 경이 '''두번째'''로 Creator가 concrete 클래스이고, factor method를 위한 기본 구현을 제공해야 하는 경. 기본 구현이 정의되어 있는 가상 클래스를 가지는건 가능하지만 이건 일반적이지 못하다.
          '''첫번째''' 경는 코드가 구현된 sub클래스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적당한 기본 구현 사항이 없기때문이다. 예상할수 없는 클래스에 관한 코드를 구현한다는 것은 딜레마이다. '''두번째'''경에는 유연성을 위해서 concrete Creator가 factory method 먼저 사용해야 하는 경이다. 다음과 같은 규칙을 이야기 힌다."서로 분리된 수행 방법으로, 객체를 생성하라, 그렇게 해서 sub클래스들은 그들이 생성될수 있는 방법을 오버라이드(override)할수 있다." 이 규칙은 sub클래스의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면, 그들 고유의 객체에 관련한 기능으로 sub클래스 단에게 바꿀수 있을음 의미한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0 matches
         위키위키를 여행하시는데에 사용자 등록을 하시면 편리합니다. 사용자 등록을 마친 후에는 상단의 아이콘에 [[Icon(home)]]이 보이게 되며, 자신만의 [위키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 OpenID를 지원하는 경는 OpenID를 쓰실 수 있습니다.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이메일 주소는 반드시 고유해야 하며, ACL 설정에 따라서는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경도 있습니다.
          * '''[[GetText(User CSS URL)]]''': 자신이 원하는 CSS로 변경하고 싶을 경에 사용합니다.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기본 값은 브라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NotToolsButConcepts . . . . 10 matches
          최근 파이썬 뉴스그룹에 "파이썬을 배는 것이 가치가 있나"하는 질문을 올렸다. 다음은 거기에 올라온 답변 중 하나.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고 가정할 경).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기가 참가하는 세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구현을 하는 사람은 늘 배경 개념들에 대해 사고해야 할것이며, 개념을 공부하는 사람은 구현 레벨에서의 코드와 결과물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한쪽만으로의 치침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 [1002]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저는 이 페이지가 컴퓨터 과학 뿐만이 아니고 대학생들의 공부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무엇을 배려고 노력해야 하는가? 저는 그것이 도구이건, 개념이건 간에, 그것이 좀더 근본적이고, 그것을 만든 사람의 사유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배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 근육을 제대로 단련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10 matches
          선 이번 리 AP의 절대 조건을 알아보면,
          또한 슬롯을 추가할 경에 추가할 위치를 포인터로써 바로 접근 할 수 있을것임.
          1. 어떤 레코드를 삽입/삭제/검색을 하고자 포인터를 찾고자 할 경에..
          * 삽입의 경.. {{{~cpp FreeSpace>Slot_Size+Record_Size}}}와 비교후에 수행
          unsorted 레코드를 sort하면서 page 단위 메모리에 적재를 하되, 이때 정렬 대상 레코드를 메모리에 모두 올려서 정렬하지 않고, memory size 10인 자연선택(교재155p)을 이용함. 여기서 memory size 10이라는 것은 10개의 레코드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말 하고, 가변 길이 레코드일 경 실제 사이즈는 변할 수 있다. 자연선택 이후, m-원 다단계 합병(교재166p).
          정렬된 레코드를 page(4KB) 단위로 입력, page에는 header와 slot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한 크기만큼 레코드를 저장할 수 있다. 레코드를 page에 입력할 때 비신장 가변길이 저장 방법을 사용, 입력될 레코드가 page의 남은 공간보다 클 경 다음 page에 입력된다.
          레코드를 검색한 후 해당 key 값과 일치하는 key의 레코드를 지고 삽입하게 된다. 가변길이 레코드.
          이때 유의 사항으로는 새로 들어가는 레코드의 길이가 기존 레코드 보다 길 경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
          삽입, 삭제가 빈번하게 이루어질 경, null flag에 의해 저장공간이 불필요하게 낭비될 것으로 예상됨.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10 matches
          1. 각각의 경들에 대해서 그 원인을 파악하고, 대안을 생각해보았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흘러서 모든 경들에 대한 대안은 내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는 계속 해 볼 일이다. 그당시 잘 했던 점은 더 잘하기 위해, 잘못했던 점은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
          * WORA 를 경험해볼 수 있었다 - 윈도즈에서 개발/테스트 한 서버 프로그램을 별다른 수정없이 linux 서버인 ZeroPageServer 에서 돌릴 수 있었다.
          * 팀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농땡이를 피거나, 사람들이 프로젝트 외의 기타일로 바빠서 공동작업을 하는데 어려움)
          * PP를 너무 지나치게 했다 - 서버팀의 경 후반으로 가면서 '이건 차라리 각자 프로그래밍하는게 더 효율적이였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초기 SPEC이 너무 추상적이였다. - 프로젝트 중간에 합류한 상규의 경 프로젝트의 스펙을 이해하지 못했고, 완성된 Output 에 대한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 잘된 경에 대한 원인 분석 ===
          - PairProgramming 전에 진행 전략을 세웠다. (5분 PP 라던지, PP 순서시 간단한 Modeling 뒤, Sequence Diagram 등을 그리고 난 뒤 진행을 한다던지, 후배들에게 프로그래밍이 완성되었을 경에 어떠어떠하게 돌아갈 것이다 라고 미리 그 결과를 생각해보게끔 유도)
         === 잘못된 경에 대한 원인 분석 ===
          - 팀원들의 열의 부족과 연관. 선순위에 대한 자각 부족. 체계적 시간관리능력의 부재.
  • PyUnit . . . . 10 matches
         testcase를 실행하는 방법은 후에 설명할 것이다. testcase 클래스를 생성하기 위해 리는 생성자에 아무 인자 없이 호출해주면 된다.
         다행스럽게도 리는 setUp 라는, testing framework가 테스팅을 할때 자동으로 호출해주는 메소드를 구현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다.
         만일 setUp 메소드가 테스트중 예외를 발생할 경 framework는 이 테스트에 error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runTest 메소드가 실행되지 않을 것이다.
         단순히, 리는 tearDown 메소드를 제공할 수 있다. runTest가 실행되고 난 뒤의 일을 해결한다.
         종종, 많은 작은 test case들이 같은 fixture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 리는 DefaultWidgetSizeTestCase 같은 많은 작은 one-method class 안에 SimpleWidgetTestCase를 서브클래싱하게 된다. 이건 시간낭비이고,.. --a PyUnit는 더 단순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인스턴스를 생성할때 리는 그 테스트 인스턴스가 수행할 테스트 메소드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주어야 한다. 이 일은 constructor에 메소드 이름을 적어주면 된다.
         각각의 테스트 수행을 위해 (리는 나중에 다시 보겠지만), 각각의 테스트 모듈을 '호출할 수 있는' test suite 객체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unittest 모듈에는 makeSuite 라는 편리한 함수가 있다. 이 함수는 test case class 안의 모든 test case를 포함하는 test suite를 만들어준다. (와!!)
         종종 testcase들을 함께 묶은 suites들의 그룹을 원할때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서 한번에 모든 시스템의 test를 수행할 수 있다. TestSuite들은 TestSuite 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매 간단하다.
  • RandomWalk2 . . . . 10 matches
          * 뼈대예시 ["RandomWalk2/ClassPrototype"] (OOP를 처음 다루는 경가 아니라면 보지 않기를 권한다)
         다음은 이상의 요구조건을 만족하는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었을 경만 본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문제나, 경시대회 문제는 한번 주어진 문제에 한번 대응하면 그걸로 끝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요구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고 수정하고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리가 말하는 문제풀이 능력에는 이미 만든 프로그램을 유지보수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다음은 코드 디자인이 좋지 못했을 경 고생을 할 요구사항 변경들이다. 그냥 대충 생각나는 대로 아무것이나 나열한 게 아니고, 순서나 변경사항이나 모두 철저하게 교육적 효과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다.
         이 경 총 네마리의 바퀴가 판 위를 돌아다니게 된다.
         출력정보는 바퀴별 움직인 횟수(슈퍼바퀴의 경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기에 움직인 횟수 역시 두번으로 친다)와 판의 상태다. 앞서의 경와 동일하다.
          1. 만약 선순위가 같은 바퀴가 음식을 놓고 경쟁한다면 처음 입력했던 순서가 2차 선순위가 된다.
         대부분의 학습자는 일단 문제의 답에 도달하면 그 경험을 완전히 망각해 버리는 나쁜 습관이 있다 -- 이런 사람들은 문제를 풀긴 풀었으되, 다음 번에 유사 문제를 접하면 여전히 그 문제를 처음 접했을 때를 답습하는 제자리 걸음을 하기 쉽다.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보는 것은 효과적인 학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다음 활동을 꼭 해보길 권한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게 될 것이다.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10 matches
          * 수업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경 수강은 하되 독학 혹은 학생 차원의 그룹 스터디를 할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졸업 후 어디를 가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외국 유명 대학 경 AOD/VOD로 수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으어 나의 허접한 필기는 보이기도 부끄럽구나. 최근 약학과 교양 듣는 학가 필기하는거 보고 느낀점 --["상민"]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신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박영창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저희 반 같은 경에는 현재 컨설팅을 하고 있는 박사과정 선배님이 수업을 맡고 있죠. 가끔가다가 자신이 컨설팅 하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반보다 프로젝트 실습 과정에서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자주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요.
          * 나의 생각에 SE 수업을 제대로 배고 있다면 학기가 지나면서, 혹은 최소한 학기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로그래밍 과제(꼭 해당 수업 것만 말고)를 하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조그마한 학기 프로젝트 정도를 진행하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지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 또한, 예컨대 지금 하도급 SI 업체에서 일하는 PM을 한 명 초대해서 그가 이 수업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고, 또 반대로 그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수업에서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리가 배는 것은 지저분한 진흙탕 세계에 대한 것이 아니고 깔끔한 대리석 세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여기의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도무지 SE가 존재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10 matches
         // 리가 사용하는 프로토콜인 TCP, UDP가 0이므로 0으로 써도 무방하다.
          // 에러가 났을경( sockfd == -1) 에러를 출력하고 프로그램 종료.
          ※ 왜 리는 데이터를 Big-Endian으로 변환 시켜주어야할까?
          ※ 그렇다면 리가 전송하는 데이터 모두 Big-Endian으로 변환 시켜주어야할까?
          // bzero라는 함수도 있지만 초기에 0으로 채는 것이 편하다.
          ina.sin_port = htons(PORT); // PORT의 경 정수를 넣어야한다.
          ina.sin_addr.s_addr = inet_addr(SERVER_IP); // 클라이언트의 경
          // SERVER_IP의 경 문자열 포인터를 넣어야한다.
          // ina.sin_addr.s_addr = INADDR_ANY; // 서버의 경
         = ※ 윈도 기반에서는... =
  • VonNeumannAirport . . . . 10 matches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load 를 발생시키는 예를 Passenger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를 둔다. ex) 여행객 가방, 컨테이너의 경 traffic load 2, 4 를 발생시킨다.
          -> 이 경 PassengerSet 이 따로 빠져있지 않은 경 고생하지 않을까. PassengerSet 이 빠져있다면, 가방, 컨테이너 부분들에 대해서 case 문이 복잡해질듯.
          -> 이에 따라 Input 부분이 바뀌고, Input 부분이 클래스와 합쳐진 코드의 경 더더욱 골치.
          * PassengerSet Case가 여러개이고 Configuration 은 1개인 경에 대해서. Configuration 1 : 여러 Case 에 대해 각각 출력하는 경.
          -> 역시 PassengerSet 이 따로 있어서 Configuration 과 같이 협동할 경엔 쉽게 구현 가능. 그렇지 않은 경 고생 예상.
          -> Output 쪽이 따로 나누어진 경 금방.
  • VonNeumannAirport/1002 . . . . 10 matches
         이 경 testOneToOneMove 가 깨지게 된다. 데이터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testOneToOneMove 쪽 테스트 형을 똑같이 작성해준다.
         getDistance ()의 경 두 city gate 간의 거리이다. 일단 스텁 코드를 작성해두고,
         기존의 테스트들이 전부 깨졌다. 기존의 테스트는 getTraffic 와 관련한 부분이고, 리가 수정한 부분은 getDistance 이다. getDistance 에 촛점을 맞추자.
         결과 : ok. Configuration은 실질적인 데이터까지도 트레픽을 계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다. 테스트를 좀 더 붙여보자. 좀 더 어려운 경인 앞단계의 데이터에 대해 해보자.
         Configuration 하나에 대해서는 된 것 같고. 또 테스트 들어갈 것이 없을까... 생각하던중, 이제는 여러개의 데이터가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즉,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에 대해서.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에 대해서. 이 Configuration 을 가지고 있는 것을 Airport 라고 상정짓도록 하겠다. Airport 는 Configuration 을 등록할 수 있으며, 각각의 Configuration 경에 대한 Traffic 들을 각 Configuration 에게 물어봄으로서 계산된 Traffic 들을 알 수 있다.
         간단한 두번째의 경 예를 먼저 든다면.
         각 경에 대해 첫번째 traffic 은 600이, 두번째 traffic 은 300 이 나와야 한다.
         왜 두번째 configuration 의 경에 대해서 에러일까? 다시 configuration 으로; 테스트를 더 추가해 보았다.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0 matches
          *Hot Key를 쓰면 좋다. 스타에서 단축키 쓰는거랑 같은이유다. 마스로 스타하는거랑 키보드까지 같이 쓰는것은 거의 천지차이다. 그만큼 유용한 단축키를 많이 쓰면 쓸수록 코딩 속도도 빨라지고 소스분석도 잘되는거같다. ^^;;
          *Ctrl + Tab 이 없을때 그나마 이걸로 살수있을듯 현재 열려진 윈도 창이 목록으로 나오며 선택하면 이동함 단점은 윈도창을 늘릴수없음 파일이름 길면 짜증남
          *단어단위로 블록 설정 상당히 많이 쓰게됨 마스를 이용할시 단어에 더블 클릭
          *워크스페이스창으로 커서를 옮기기는 하는데, 워크스페이스 탐색은.. 마스로 대개 하기때문에..
          *사용도 : 사용안함(역시나 마스로)
          *역시 이동하는 기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고 함 마스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예를 들어 fSelect()라는 함수를 사용했을때 그함수내용을 보고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서를 놓고 F12를 누름 (변수,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구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하면 아주 유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조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마스 오른쪽 팝업에서 쓰는걸 더 많이 씀
          *WndTabs를 깔면 울트라 에디트처럼 편집창밑에 열어본 페이지들이 나온다. 근데 열어본 파일이 많을경 머가 먼지 모르게된다.
          *그럴경 Ctrl + Shift + O(알파벳)을 누르면 최근에 열어본 페이지들이 앞쪽으로 나오게 된다. 이것도 좀 유용함
  • 가독성 . . . . 10 matches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는 C, C++에서 { 를 내리지 않는 경보단 내리는 경가 더 보기 편하고,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하나로 규정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Python 과 같은 언어의 경 {} 자체를 쓰지 않고 아에 들여쓰기로 블록를 표현합니다. 리가 코드를 볼때 해당 블록 범위를 읽을때에는 { } 의 위치보다는 들여쓰기로 블록 범위를 파악하는 일이 더 많다는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02]''
         위에서 이야기한 것 중 터미널 화면에서의 작업시 세로라인의 범위가 좁은 경 { } 가 가독성을 해칠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의견 같네요.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서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기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지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하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기 좋죠.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0 matches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다음 부분에서 리는 오프라인 필기인식에 관련된 일의 짧은 보고서를 볼 수 있다. 리가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는 section 3에서 소개되어질 것이다.
         그후에 리는 그다음 section들에서 전처리 과정 단계, 특징 추출에 대한 방법, 그리고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이용한 기술들을 묘사한다. 제안된 방법들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한 평가결과는 section 7에 있다.
          선형 연립 방정식의 중요한 특성들은 벡터들의 개념과 표시법에 의해 묘사되어 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벡터들과 평범한 방정식들의 연립들이 연관된 방정식들을 연결해 줍니다. 이 백터라는 용어는 다양한 수학적이고 물리적인 문맥(리가 Chapter 4, “백터 공간”에서 논의할)을 나타냅니다. 그때까지, 벡터는 숫자들의 정렬된 목록으로 써 의미를 가집니다. 이 간단한 생각은 리에게 흥미롭고 중요한 적용들을 가능한 빠르게 얻게 도와줍니다.
         평면에서 사각 좌표 시스템을 간주해봅시다. 이 평면에서 각각의 점은 정렬된 숫자들의 쌍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리는 기하학적인 점 (a,b)를 열 벡터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리는 R^2를 이 평면에서의 모든 점들의 집함으로 간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경에 개인적인 점들(화살표 그것 스스로에 대해서)은 특별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c1,...cp의 weights를 같는 v1,..,vp의 선형결합이라고 불려집니다. 이와 같은 선형결합을 실행할때, 위의 속성 (ii)는 리에게 괄호를 누락시키는걸 허용해줍니다. 선형결합에서 weights는 0을 포함한 어느 실수라도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벡터 (p28의 벡터 3개) v1과 v2의 몇몇의 선형결합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0 matches
          * 처음 생각한 것은 다른 내용인데 주제를 급하게 바꿔서 테스트 케이스를 미리 만들어오지 못 한 것도 아쉽습니다. 제가 테스트 케이스를 가져왔으면 다른 학들이 구현할 때 조금 더 편했을텐데ㅜ
          * String은 자바를 사용할때 매 빈번하게 사용하는 클래스라 직접 구현하는게 재미있었어요! 물론 귀찮고 어려워보이는건 넘어갔지만.............
          * 처음엔 빨리 고급 구현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상 고급 구현을 시키니 잘 못 짠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Python 분명히 스터디를 했었는데 문법이 잘 생각이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RUR-PLE도 새내기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만한 주제인데 막상 새내기들이 늦게 온 것이 매 아쉽습니다.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진짜 난해하네요. 세상엔 참 골때리는 사람이 많아요. Shakespear언어를 어디에선가 보고 비슷한 방식 chef는 대체 어떻게 짜는 건지 궁금했는데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리도 0oOㅇ○로 코딩하는 Zero언어를 만들어볼까요?
          * 와 이름은 제로랭귀지로 합시다 - [서지혜]
          * 코드의 실행은 항상 위에서 아래로라는 편향적 사고(심리학 들은거 나온다)를 깨는 충격ㅋㅋ 실행이 위아래좌 & 스택점프!!
          * 다 좋은데 '''왜 리한테 코딩을 시킵니까?!'''
          * 한줄 요약은... "정말 난해하잖아!!" 였습니다. 특히 종하형이 소개한 세 언어는 정말..;; 하지만 그녀석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약간은 판단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배열처럼 좌 위아래.. 현이형이 소개한 언어는 Maleb어쩌고.. 라는 헬 난이도 단어를 제외하고는 좀 나은거였던거 같네요. 특히 Whirl는 VM이 있어서 Hello World정돈 이해하고 짤 수 있을거같...기도 했구요. RNA는 리가 직접 언어를 만들 수도 있다는걸 좀 더 와닿게 알 수있는 계기(?)가 된거 같네요. ..하지만 총체적으로 난해한 시간이었어요 ㅋㅋ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10 matches
          * 위키 탐험중 이책이 자주 등장하고 여러 사람이 추천하길래 읽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이책을 와북에서 샀다. 책 사는거는 정말 오래 간만이었다.
          * 사람이 갖고 있는 정신 에너지 중 창조에 쓰이는 부분의 비율이 경쟁의식으로 인해 질투로 변형됨으로써 상당히 낮아진다. 정신 에너지는 사고 에너지, 창조 에너지 등을 포함한 에너지인데, 그것이 남과의 열경쟁에 소모된다면 그만큼 창조 에너지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 난 경쟁 의식이 상당히 강한거 같다. 아무래도 고등학교때의 영향인가. 그때 활활 타올랐던.-_-; 그런데 난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좋지만 그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니 쓸데없는 경쟁 의식을 불태지 말아야 겠다. 이 사람이 위와 같이 한말은 맞는말 같다. 나는.. 나 일뿐이다. 그 누구와 비교 하고 싶지 않다
          * 이 어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리는 아주 가끔 주위에서 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볼때도 있다. 그럴때면 보통 나는 왜 저렇게 할수 없는 거지 하면서 한탄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나는 저사람보다 머리가 덜 좋다. 저 사람은 내가 2시간에 할것은 1시간만에 한다. 그런데 나도 저사람만큼 되고 싶다. 그러면 내가 두배의 노력을 하면 되겠네~?.. 간단히 말하면 이런식이다. -_-;; 즉... 사실을 부정하거나 합리화(정말 해서는 안되다 싶은거..합리화는.-_-;) 말고 받아 들인 후에.. 그것을 극복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 하는 것이다.
          * 이것은 리가 평소에 알고는 있어도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이다. 즉 어떤 일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일을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씨가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에서도 그랬듯이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한다면 인생 살이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_-;
          * 지금까지 나는 나의 연구 태도 혹은 생활 태도로서 선 사실 그대로 파악할 것, 가설을 세울 것, 대상을 분석할 것, 그래도 길이 막혔을 때는 대국을 볼 것, 이상 네 가지를 나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다고 설명해 왔다.
          * 이책을 난 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지언정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10 matches
         이진영 : 화요일에 새싹 끝나고 선전부 회의를 가서 처음으로 자보를 썻음. 암튼 재밌었음. 그러고 화요일 수요일에 창설을 하느라 집에 계속 새벽 1시에 들어감. 근데 결과는 첫번째 할때 로봇 팔이 떨어져서 Fail 그리고 두번째는 퍼펙트를 했음. 그래서 돌만 없었으면 완전 퍼펙성공인데 짜증났었음. 그리고 화요일에 너무 배고팠는데 창설 4피에서 할때 홍병 교수님에게 "교수님 배고파요"이랬더니 4피 사람들한테 다 쏨. 매맛있었음. 애들이 절 찬양했음. 그리고 축제는 재밌었음. 아 그리고 목요일에 시청에 가서 거기 앞에서 군악대랑 사물놀이 연주하는 봤는데 되게 재밌었음.
         정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아마 기계식 키보드는 못쓰고 무선 마스가 선택될것 같음. 끝.
          //그리고 좌대칭을 확인??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ㅋㅋㅋ오늘도 일등입니당*_* 위키올라오기전에 미리 확인한 건 처음이에요. 과제하다가 들어와서 써용. 오늘 코딩해본 1, 2번은 다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스스로 코딩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욧!! 문제를 보고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과정이 실력을 키는 것 같네용... 여태까진 다른사람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코딩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제 스스로 생각해보고 코딩을 해야겠어요히히*-_-* 하하핫 이제 3번을..... - [이소라]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지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고 수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석달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마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만약 first seat이 다 찼을경 질문 스캔
          어려워요이이이이잉 ㅠㅠㅠ 30분안에 될 게 아닌데에에잉어옹휴ㅗㅇ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10 matches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유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구를 만나 거기 소극장에서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고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들이랑 얘기하고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나갔는데 비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서 놀고싶었는데 지하상가가서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서 소라랑 잉여잉영 리둘은 커플셋트임. 조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미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서 애도. 처음부터 잘안되서 교수님께 사정사정해서 하다가 겨 성공함. 뒤에서 4등!!!! 이번주에는 잘할꺼임=ㅂ= ㅋㅋㅋ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리학생들은 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http://winapi.co.kr <- 사이트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처음에 매 유용한 사이트지요!
          * 연산자 결합순서와 선순위에 대해 간단히 알았고 다음시간에 또 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렇게 쓰면 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 역시 뭔가 재미있고 신나는 컨텐츠가 필요해. 그래도 초롱초롱하게 말잘듣고 잘배는 학생들이 옆에 있으니 행복함. 얘들아 미안해 그래도 단순 암기는 단순 암기야 ㅠㅠ 이건 외워야돼!!! 여튼 오늘 수업은 어려웠겠지만 적당한 쉬는시간과 먹을것 그리고 이소라 때리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려하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ㅂ= 태도 굿! 그리고 숙제를 풀때도 참 즐겁게 코딩하던 여러분. 그리고 특히 이소라때리기 게임할때 즐거워하던 '이진영'. 이 모습들이 제 마음에 남는 날이었어요. 다음시간에는 정말정말 재미있게 하드코딩을 시켜봐야겠습니다. - [김준석]
          * 히히 이번주는 연산자와 함수를 배웠습니다! 소라때리기 게임도 만들었구요...ㅎㅎ 3시간이나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배울때는요!...ㅋㅋㅋ끝나고 팀플하러 갔는데 골아 떨어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연산자는 수업시간에 이어 두번째 배는거라 괜찮았어요 히히 함수는 쫌 어려웠던거 같아요..기억이 잘 안나용....ㅎㅎ...ㅋㅋㅋㅋ 게임 만들기 할 때 ㅋㅋㅋㅋ첨에는 이해가 갔는뎅 점점 잘 안 됐어요...ㅎㅎㅎㅎ....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ㅠ.ㅠ....상대적으로...절대적으로는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이해해보도록 노력하겠슴당 ㅠㅠ -[이진영]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10 matches
         -해설 : 선 int형 자료형을 가진 데이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a지정, b의 값에 5를 지정, 포인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c를 지정하였다. a의 주소를 이중 포인터 c에 주었다. b의 주소는 포인터 a에 할당하였다. 그리고 이중포인터c에 값을 9로 주었다. 이것은 원래의 a의 주소값을 갖고 있던 c에 9를 대체해준 것이다. 따라서 프린트 *c,**c를 하면 a의 주소와 9가 출력이 된다.
         -원형 큐로 기본 큐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나 텅빈경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고 꽉 찬경와 텅 빈 경를 구분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배열을 꽉 채지 않고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 하나를 낭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이 과제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경 반드시 저에게 물어보고, 과제를 해야합니다.
         이 과제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경 반드시 저에게 물어보고, 과제를 해야합니다.
         큐를 구현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스택과 마찬가지로 배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단순배열로 할경 배열의 크기가 지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데이타가 계속 추가되게 되면 어느 시점에서 overflow 가 발생하게 됨으로 데이타가 배열의 크기를 초과하게 되면, 초과된 데이타는 0번째 배열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가 환형구조와 같다고 해서 보통 환형큐(circular queue) 라고 한다
         o 이 과제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경 반드시 저에게 물어보고, 과제를 해야합니다.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0 matches
          * overflow: 변수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데이터를 대입할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데이터의 손실이 일어난다. 프로그래밍할 때 오버플로를 조심해야 한다!
          * 변수를 참조할 때 지역변수를 전역변수보다 선으로 참조한다.
          2. swap(int num1, int num2)함수를 구현하시오. 함수 호출을 배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포인터를 아직 배지 않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코드를 제공합니다.
         강재곤 후기 : 변수에 대해 배웠다. 첫날이라 많은 내용을 배운게 아니라 부담은 없었다. 오버플로가 일어나면 자료의손실이 일어나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시간부턴 직접 실습을 해보고 싶다
          - parenthesis(괄호)를 이용하여 선순위를 부여할 수 있다. ex) if((x==2&&y==3)||z==4)
          - while: 조건식을 만족하는 경 무한 반복으로 처리
          * for를 사용하는 경: 반복처리할 횟수가 명확할 때
          * while을 사용하는 경: 반복처리할 횟수가 명확하지 않을 때(특정 조건이 되어야 반복을 그만두게 할 때)
          * switch 문에서 break를 주지 않는 경, 각 case를 전부 처리할 수도 있다.(if문과 다른 점)
  • 설득의심리학 . . . . 10 matches
          * 상호성의 법칙 - 먼저 호의를 베풀고 그에대한 보답을 요구한다. 다른 사람이 리에게 베푼대로 리도 그에게 되갚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경향. 상대방이 양보하면 나도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들이 리의 자기 이미지를 그들이 원하는 형태로 바꿔 놓으면 리는 새롭게 형성된 리의 이미지에 충실하기 위하여 그들의 요청에 자발적으로 응하게 된다.
          * 강한 외부적 압력 없이 리 스스로 선택하여 행동한 일에 대해서는 리가 내부적 책임감을 갖게 된다.
          * 유사성의 영향력 - 리는 리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행동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절한 행동을 결정하곤 한다.
          * 연상의 법칙 - 리는 나쁜 소식을 전달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 우리홈만들기 . . . . 10 matches
          *'''웹프로그램배며 놀기'''란 프로젝트를 만들기 바람~~
          * 리 홈페이지 경진대회를 열는거야 상품도주고 ^^;; -광식-
          * 웅~ "홈페이지 분류"라고 링크하는바람에 페이지 다 날라가고 다시 쓴 혜영이..ㅜㅜ
          * 광식! 프레임 나눈거 잘 감상해따.. 호호호... 하아.. 내가 웃을 처지가 아니지.. ㅠ_ㅠ 어여 해야 할 터인디... -setsuna-
          * 후~~~ 나는 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거지?? ㅠ_ㅠ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정신없어라~~ @_@ -setsuna-
          * 나도 같은 생각인데. 현재의 웹 개발쪽 추세는 소 & 중형인 경는 주로 PHP를, 중 & 대형인 경는 Java 관련 or MS 관련 JSP & ASP라 보고 있음. 공부목적이 아닌 그냥 즐기기용이다 하더라도 PHP 나 Python 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 ["1002"]
          * 1월 9일 : 실은 아무일도 하지 않았다. -_-; [[BR]] 내가 고등학교때 썼던 글들로 홈페이지를 채리라는 계획은 예전부터 있었고 달라진거라면 뭐가있을려나... 다시 글이 쓰고 싶어져서 추가가 가능하도록 만들고 싶다는 것 정도..--;
          * 2월 4일 : 머리를 쥐어뜯고 싶다.--; 디자인쪽에는 웅..--; 그래도 목표하던 건 만들었땅..쩝..--;
          * 대문에 있는만큼, 가급적 모든 브라저에서(IE, NS, Lynx, 등) 돌아가게 해보려고 삽질중입니다.
  • 정모/2011.3.28 . . . . 10 matches
          * [송지원] 학는 개인사유로 불참하였습니다.
          * 주제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나오는 책. [강소현] 학는 먼지의 여행, [권순의] 학는 Go를 읽었습니다.
          * [박정근] 학가 지난 화요일에 커스웨어 모임이 있어 취소됨.
          * [임상현] 학의 다양한 게임 컨트롤러와 활용 소개 세미나
          * 총무 [황현] 학에게 만원씩 내주세요~ ~~거지페이지를 살려주세요…~~
          * 11학번 오상준 학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 정모/2013.7.29 . . . . 10 matches
          * [김민재], [김해천], [원준연], [임지훈], [김현빈], [김도형], [김희성], [남근], []
          * [원준연] 학 "여자를 유혹하는 방법"
          * 다음 주자 = [김민재] 학
          * [김민재]와 [권영기] 학가 7월 22일~23일 진행된 워크샵에 참가
          * 제로페이지가 수 동아리 6개 중 하나로 선발되어, 워크샵에서 동아리 소개를 진행함
          * 수 동아리 선발 이유는, 제로페이지의 운영 방식이 매 체계적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일반적으로, 매 스터디 진행시에 다과를 구입해서 먹는 경가 많기 때문이며, 1회에 한해서 전액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
          * 저도.. ZP가 관여하고 소속되는 곳이 많을수록 움직이기 어려워지니까요. 또, 하나를 더할때마다 의무의 측면이 심하게 가중되는데, 그만한 이점을 얻기는 힘들거같다고 생각되는.. 알고리즘분야만봐도 사실 ZP가 들고갈 수 있는 영역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여기에는 리과의 동아리 비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지만.) 차라리 리과에 다른 동아리가 생기는데 거기가 해당 활동을 할 것이면 좋을텐데.. -[김태진]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0 matches
          * 좋은점 ~ 괜찮은 소프트웨어(stan2j) 추천, walking skeleton 이야기 재미있었다. 대부분의 말들에 자신의 경험을 소개한건 매 가치있었다.
         내용을 들으면서 '이거 너무 워터폴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문서에 써 놓은거에 양에 비해서 비해서 잡아놓은 워크샵 일정이 매 짧다. 앞뒤가 안맞는거 같다.
         하지만, 과거 교수가 가르쳤을때 소프트웨어의 규모가 '매 컸을때'라는 전가의 보도로 이렇게 많은 액션들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은데, 저렇게 자세하고 많은 절차를 제시하고 놓고 워크샵 참여 인원과 숫자는 몇명 수준이고, 이 많은 절차를 2일간에 하라는건 좀 이상하다.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이런식으로 가이드를 한다는 부분이 충격이었다. 컨설팅 후 참여 인원이 지속하기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정립했으므로, 시중에 참고할 만한 관련 서적은 당연히 없고 용어 정의 부터 모호하다. 인상 깊은건 중간에 발표자와 프로그래머의 '행복'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는데.. 난 이거 듣고 많이 울해 졌다.
         이 내용이 매 좋은 것이라면 이런 가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초보자를 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
          * 공대 여성의 남성화를 이야기하긴 했는데, 남성화 설명을 하기 위해서 남성화라는 용어를 써버리면.. '유는 유다.' 가 되어버린다. 이 발표에서 가장 자주 쓰는 등장하는 용어 였는데, 해당 용어가 각자에게 너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구체 예를 들지 않는 부분은 아쉬웠다.
          * 개선점 ~ 그냥 3,4명 패널을 놓고 계속 질문 답변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두를 아르기 위해 추상적인 용어를 쓰면 모두가 조금씩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3명 정도가 구체적인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편이 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다. 주제가 기억은 안나지만, 과거에 그런 진행 방식 본적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이번에 하면 매 어울릴 것 같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10 matches
         ''리는 학생인데.. 벌써부터 생산성을 따질 필요가 있을까''
         먼저 리는 전산학과 학생이 아니고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라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순수 전산학을 염두에 두고 가르치는 학교가 거의 전무하다는 점, 또 거의 대다수의 학부생이 IT 관련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점은 학과 이름에 크게 관련없이 두루 적용되는 것일 겁니다. 리는 공학(engineering)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이야기가 빠지고선 공학이 성립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세째,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 학습 초기에 형성된 인식틀(mental frame)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고 훈련해야 합니다. 일단 바쁘니까, 혹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라고 생각하고 대충하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자기 머리는 그런 나쁜 습관을 잊을지라도 자기의 몸은 절대 잊지 않습니다. 경험은 몸에 도장을 새기는 일과 같습니다.
         ''리는 학생인데.. 벌써부터 생산성을 따질 필요가 있을까''
         원래는 이 말이 되어야 했는데 빠졌었군요. '리는 '공부하는' 학생인데...'
         물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개발방법을 익혀놓는 것은 중요하겠죠. 개발 기간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니까. 하지만 '학교 레포트가 일종의 훈련이라고 할때. 즉 Output보다 개발하는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것들이 더 많다고 할때, 누가 더 얻는게 많을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요? 만일 제가 그때 무게중심을 '짧은 시간내 가장 좋은 Output'으로 두었다면 얘기가 달랐겠지만. 저러한 생각은 그냥 저의 욕심이였을까요. 암튼, 그당시에 제게 중요했던것은 RAD 툴을 배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하면서 아이디어를 찾고 코드를 궁리했던 노력이였습니다. (See Also ["컴퓨터가했다"])-- 석천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10 matches
         카드는 5x5 행렬에 나눠진다. 각 행과 열을 구성하는 5장의 카드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계급의 순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 하스, 포캉드,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구성된다. 패는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한 번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1. 노 페어 : 아래 계급에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을 경 (예: AC, 3H, QS, JD, 7D)
         3. 투 페어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다른 숫자의원 페어 2개로 이루어진 경(예 : @C, 3H, 4H, 2H, 4D)
         4. 트리플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동일한 숫자의 카드가 3장인 경(예 : QS, KH, 2C, QD, QC)
         5. 스트레이트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5장의 카드의 숫자가 순차적으로 구성되는 경. A(에이스)는 14나 1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AC, 2H, 4D, 3H, 5S도 스트레이트 이며, JH, XD, QC, KD, AS도 스트레이트 이다.
         6. 플러시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5장의 카드가 모두 동일한 경 (예:5D, AD, KD, 7D, QD)
         7. 풀하스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원 페어와 다른 카드들로 트리플을 이루는 경(예 : 3C, QS, QP, 3H, 3S)
         9. 스트레이트 플러시 : 5장으로 스트레이트와 플러시 모두 포하되는 경
         다음 예제 입력에서 5개의 열을 평가하면 스트레이트 플러시 스트레이트 원 페어, 플러시, 트리플이 된다. 5개의 행에 대해서 평가하면 포카드, 풀 하스, 투페어, 노 페어, 투 페어가 된다.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10 matches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주석은 소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하는 주석을 말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리펙토링을 통해서 주석 없이도 이해가는 소스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고, 뭐 필요한 경에는 쓸수도 있겠죠. - [상협]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려의 원인은 많은 변수들에 있습니다. 전달인자를 받거나 값을 리턴할 때, 각각 상응되는 변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변수는 그 변수가 선언된 함수내에서만 효력을 발휘하고 함수가 종료되는 순간 사라집니다(메모리해제). 그러므로 모듈화된(쉽게 이야기해서 함수로 나뉜)프로그램에서는 함수내의 많은 변수들이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더라도 그 함수가 끝나면 그 메모리는 해제되어 사용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메인함수가 종료될 때까지) 메모리를 잡아두므로 한번 할당된 메모리는 사용불가능합니다.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 아래 상규의 말대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듈에서의 변수 선언, 사용에 있어서 메모리 사용량은 기껏해야 몇 바이트 정도가 아닐까요? 아래 코드처럼 극단적인 예가 아닌 이상 큰 변화가 없는 경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동적할당은 여기서 논외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코드는 몇가지 냄새가 나는 코드로군요. 큭. :(
         통상 리팩토링에 대한 반론은 다음과 같은 양상을 띕니다. 리팩토링을 많이 한다 --> 함수 개수가 많아진다 --> 콜 체인이 길어진다 --> 속도가 느려진다. 메모리 문제보다는 속도 문제에서 리팩토링에 대한 려가 불거져 나오는 것이죠.
         그런데, 함수 호출에 의한 오버헤드는 컴파일러/VM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고, 문제가 복잡할수록 그런 낮은 단계의 옵티마이제이션보다 높은 단계에서의 최적화가 훨씬 더 효과적인데, 리팩토링이 잘 되어 함수가 잘게 쪼개어져 있으면 높은 단계의 최적화를 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래도 여전히 로레벨의 옵티마이제이션이 필요하다면 매크로나 코드 제너레이션을 쓸 수 있습니다. DavidParnas의 [http://www.acm.org/classics/may96/ 논문] 참고)
         낮은 단계 최적화는 10% 속도 높히는 경가 많지만 높은 단계 최적화는 100%나 1000%도 종종 있습니다.
         리팩토링을 잘 한다면, 속도문제는 나중에 신경 쓰는 것이 결과적으로 나은 경가 많습니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9 matches
          * 선 [www.dovelet.com 더블릿] 사용
          * Programming Challenge 문제에 더욱 높은 선순위를 둠. - [http://uva.onlinejudge.org/]
         (=> 여기서 이진검색트리의 최악의 경 시간복잡도를 줄이기 위해서 AVL Tree가 구현되어졌는데, 레드블랙트리는 AVL의 일종입니다. 정올 할 때 꼭 배울 필요성은 없습니다..)
          - K번째 숫자를 최악의 경 O(n)에 찾는 문제
          - BFS(너비선탐색), DFS(깊이선탐색)
          * 리나라 알고리즘 대회 1인자가 해준 짧은 해설 (의 dictation)
         어렵게 푸는 방법.. 가장 큰 폴대가 어딨는지 찾는 방법... 매 어려움
          * 리의 공부는 계속된다.
  • AcceleratedC++/Chapter10 . . . . 9 matches
         '''low-level'''이라는 표현은 이런 내용들이 STL구현의 근간을 이루며, 하드웨어의 동작 방식과 매 흡사하기 때문이다.
          함수에 대해서 리가 할 수 잇는 것은 그 함수의 주소를 취하거나, 실행하는 것 밖에는 없다.
          함수에 대한 포인터를 인자로 전달하고 역참조 연산자를 통해서 그 포인터에 접근하면 리는 원래의 함수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함수의 표현만으로도 매개변수로 함수를 전달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자동 형 변환은 함수의 리턴형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함수를 리턴하는 경에는 명식적으로 포인터임을 나타내야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언뜻보기에도 코드가 2번째의 경 코드가 상당히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그러나 이 차이를 나타내는 값은 구현 시스템 마다 다를 수 잇고, 음수가 나타내는 경가 있기 때문에 '''<cstddef>'''에는 '''ptrdiff_t'''라는 약칭을 통해서 그 데이터 형을 제공한다.
         size_t strlen(const char* p) { // 쉬니 기타 설명은 생략
          상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string에서 리는 다음과 같은 초기화를 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9 matches
          애플릿은 왜 작은 프로그램으로 불릴까? 그것은 항상 웹 페이지 안에서 자바를 지원하는 웹 브라저에 의해서만 실행되기 때문이다. 웹 페이지
         안에서 동적으로 사용자의 입력에 반응하거나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다양한 자바 프로그램들은 모두 애플릿이며 자바로 만들어진 웹 브라저인 핫
          자바 애플릿이란 HTML 페이지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java-compatible) 웹 브라저에 의해 실행될 수 있는 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호환
         웹 브라저가 자바 애플릿이 포함된 HTML 페이지를 보여줄 때, 웹 서버쪽에 있는 자바 애플릿 코드를 다운로드 한 후 브라저 내의 특정 영역에
         에서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자바 호환 웹 브라저에 의해 웹서버에서 다운로드되어 실행되는 것처럼 실행환경의 차이에
          - 애플릿과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윈도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 애플릿은 자신이 실행되고 있는 웹브라저에게 HTML 도큐먼트를 디스플레이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애플릿은 브라저가 다른 페이지로 떠날 때 멈추어야 하고, 다시 되돌아 올 때 다시 시작되게 됩니다.
  • D3D . . . . 9 matches
         그리고, 이 특성으로 인해 행렬과 행렬을 표현하는 공간을 설명할 때 매 중요시 된다.[[BR]]
         - 특정한 점 p에 존재하는 개체를 z축을 따라 회전시키려는 경 -
         두 가지 회전, 즉, A와 B를 수행해야 할 경 결합 법칙에 따라 다음과같이 할 수 있다.[[BR]]
          * 실제사고, 개체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고 움직이는 능력을 이용하며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할 계획을 세는것 (acion steering)
         리는 명벽하게 장애물 2보다는 장애물 1을 피하기를 더 원할 것이다.[[BR]]
         리는 이 서술을 하나의 등식으로 바꿀 수 있다. 최초 리의 방향은 [[BR]]
          * 야외의 경와 같은 물리적 장애물이 드문 경에는 잘된다.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9 matches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차이의 근본은 디자인 프로세스 내에서의 디자인 패턴에 대한 촛점의 부족일지도 모른다. 사실상, 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토론을 거의 보지 못했다. 디자인패턴을 프로세스와 독립적으로 쓰이는 도구처럼 보기도 한다. 이에 대해 좀 더 연구해보자.
         하나의 어프로치는 정의, 가장 최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대한 분리) 그리고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세스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 최선의 특징이 프로세스의 목적이나 구체적 디자인 분류의 하나라면 아마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정"으로서 적시에 프로덕트를 ..
         OOSE 의 Booch 는 system modularization principle 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 디자이너와 경험에 매 의존적이다.
         OMT, Coad-Yourdon, Shaer-Mellor 의 경 data driven 이며, system modularization principle 로서 데이터 의존성을 들었다.
         자, 이전 ConceptualIntegrity 에 대한 토론과 함께 리는 토론을 위한 질문들을 제안할 수 있다.
         리의 주제와 더 가까워질 수 있다.
  • Gof/Command . . . . 9 matches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대한 정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 요청을 처리하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오직 toolkit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대해서 요청에 대해 명시적으로 구현을 할 수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서 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대해 알지 못한다.
         때때로 MenuItem은 연속된 명령어들의 일괄수행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서 해당 페이지를 중앙에 놓고 일반크기화 시키는 MenuItem은 CenterDocumentCommand 객체와 NormalSizeCommand 객체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명령어들을 이어지게 하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리는 복수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MenuItem을 허용하기 위해 MacroCommand를 정의할 수 있다. MacroCommand는 단순히 명령어들의 sequence를 수행하는 Command subclass의 구체화이다. MacroCommand는 MacroCommand를 이루고 있는 command들이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명시적인 receiver를 가지지 않는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다음과 같은 경에 CommandPattern을 이용하라.
          * logging change를 지원하기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지원함으로서 시스템 충돌이 난 경에 대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수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와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서 change의 log를 유지할 수 있다. crash로부터 복구하는 것은 디스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고 Execute operation을 재실행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여기 보여지는 C++ code는 Motivation 섹션의 Command 크래스에 대한 대강의 구현이다. 리는 OpenCommand, PasteCommand 와 Macro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먼저 추상 Commmand class 는 이렇다.
         undo 할 필요가 없고, 인자를 요구하지 않는 단순한 명령어에 대해서 리는 command의 receiver를 parameterize하기 위해 class template를 사용할 수 있다. 리는 그러한 명령들을 위해 template subclass인 Simple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SimpleCommand는 Receiver type에 의해 parameterize 되고
  • Gof/State . . . . 9 matches
         커넥션이 상태를 전환할 경, TCPConnection 객체는 사용하고 있는 state 객체를 바꾼다. 예를 들어 커넥션이 established 에서 closed 로 바뀌는 경 TCPConnection 은 현재의 TCPEstablished 인스턴스를 TCPClosed 인스턴스로 state 객체를 교체한다.
         다음과 같은 경에 StatePattern 을 이용한다.
          * 객체의 행위가 객체의 상태에 의존적일때. 그리고 객체가 run-time 시에 상태에 따라 행위를 바꾸어야 할 경.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 context는 request를 다루는 State 객체에게 인자로서 자기 자신을 넘길 수 있다. 이는 필요한 경 State 객체들로 하여금 context 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일단, 리는 TCPConnection 클래스를 정의한다. TCPConnection 은 데이터를 전달하고 상태 전환을 위한 request를 다루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대중적인 상호작용적인 드로잉 프로그램들은 직접 조작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tool' 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line-drawing tool 은 사용자가 클릭 & 드레그 함으로서 새 선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selection tool 은 사용자가 도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이러한 툴들의 palette (일종의 도구상자 패널)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행동을 'tool을 선택한 뒤 선택한 tool을 이용한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editor 의 행위가 현재 선택한 tool로 전환되는 것이다. drawing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리는 도형을 그리고 selection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도형을 선택할 수 있는 식이다. 리는 현재 선택된 tool 에 따른 editor 의 행위를 전환시키는 부분에 대해 StatePattern 을 이용할 수 있다.
  • HelpOnFormatting . . . . 9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줄을 띄
         한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꿈을 하고 싶은 경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이 경 모든 위키 문법은 무시되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게 됩니다.
         /!\ 모인모인은 {{{^MoinMoin 윗첨자^}}} 라고 하면 윗첨자가 되지만 모니위키는 공백이 없어야 합니다. 공백이 있는 경에는 {{{^^모니위키는 이렇게^^}}} ^^모니위키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모인모인의 경에는 여러줄에 걸쳐있는 경에도 이러한 기본 문법이 적용되지만, 모니위키의 경 기본 문법은 반드시 한줄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 HowToDiscussIt . . . . 9 matches
          * 홍춘이 : 자, 그럼 리 다음 파티는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 술퍼맨 : 강남에 새로 생긴 디스코텍이 수질이 수하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 술퍼맨 : 아니, 수질이 수하다는데... 제가 증명을 해드리죠. 수질이 수하다면 어쩌고 저쩌고 하므로 이 공리와 이론을 이용하면...
         지금 이 경, "어떻게" 토론을 진행할 지에 대한 합의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고, "무엇을"과 "어떻게"가 뒤섞여 있다. 이렇게 해서는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 따라서, 양자를 분리한다.
         선은 토론을 진행할 방식에 대해 토론을 한다. 그리고, 이 방식의 대리인을 선정한다. 이 사람을 Facilitator라고 부른다. 그는 토의 내용에 대한 권한은 없지만, 진행을 정리하는 교통순경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모든 참가자는 이 방식을 따라 토론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경, 먼저 의견을 일단 다 받아놓고, 각각의 장점을 다 이야기 하게 하고, 또 각각의 단점을 다 들어보고 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한꺼번에 토론을 하기엔 사람이 너무 많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혹시나 자신이 한 말이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한다. 특히 의견/질문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의견 내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낮은 위치의 사람(저학년, 하급자, 경험이 적은 사람)과 높은 위치의 사람이 섞여 있는 경, 낮은 위치의 사람은 무언의 압력을 느끼고 의견 개진을 어려워 한다. 보통 한 두 사람 말 많은(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전체 토론을 주도하게 된다.
         이럴 경 '''Subgroup''' 패턴을 사용한다. 사람 수가 적으면 참여도가 높아진다.
  • InsideCPU . . . . 9 matches
         위에 로더는 1섹터(512KB) 밖이 되지 않는다. 이는 작은 프로그램 밖이 실행 할 수 없고 메모리의 위치가 0000:7C00으로 불안한 위치이다. 대부분의 커널의 경 이 메모리 블럭을 넘어서는 크기를 갖게 되므로 바로 커널을 로딩할 경 로더의 메모리를 잡아 먹게 된다. 그래서 보통 Kernel로더는 자신을 보다 먼 곳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커널을 로딩하게 된다.
         위와 같은 경는 플로피에 해당하는 경이다. 하드드라이브처럼 파티션이 여러개인 경 MBR 마스터 부트 레코드가 존재하며 멀티 부팅을 위핸 lilo/grub이 올려져 부팅이미지가 있는 파티션을 찾아준다. 플로피와 같은 경 플로피에 대한 해당 정보를 적어줘야 나중에 플로피 디스크를 DOS에서 읽을 수 있다. 해당 정보는 0번 섹터에 다음과 같은 layer를 적어준다.
         보호모드가 없을 경 커널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하드웨어적 방법을 잃게 된다. 만약 일반 유저 어플리케이션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커널의 메모리 블럭에 접근할 수 있다면 ... 으..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실례:: 어셈을 하다보면 이유없이 이런 코드를 쓰는 경가 있다.
         이를 위해 각각의 어드레스 접근에 privilege level을 두었고 이를 각각의 Application에 적용시켰다. 보호모드의 경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Context Switching 을 하드웨어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을 통해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높였다. 보호모드를 위한 레지스터와 방법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9 matches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자바를 배면서 알아갔으면 해요 ^^
  • MoreEffectiveC++/Basic . . . . 9 matches
         사견: Call by Value 보다 Call by Reference와 Const의 조합을 선호하자. 저자의 Effective C++에 전반적으로 언급되어 있고, 프로그래밍을 해보니 괜찮은 편이었다. 단 return에서 말썽이 생기는데, 현재 내 생각은 return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그래서 나는 COM식 표현인 in, out 접두어를 사용해서 아예 인자를 넘겨서 관리한다. C++의 경 return에 의해 객체를 Call by Reference하면 {} 를 벗어나는 셈이 되는데 어디서 파괴되는 것인가. 다 공부가 부족해서야 쩝 --;
          지역함수 안에서 지역 객체를 생성하여 Reference로 리턴할 경 지역 함수가 반한되면 지역 객체는 없어질 것이고, 리턴되는 Reference는 존재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다른 이름이 될 것이며, 경에 따라서 컴파일은 될지모르나 나쁜 코드라고 하네요.-차섭-
          * C 에서 지원하지 않을 경 다음 매크로를 사용하여
         로 사용한다. 느낌이 오겠지! 당연히 상속시 child는 parent보다 큰 경가 다반사이고 배열의 위치 추적이 엉망 진창이 되어 버린다.
         // 두경 초기화 해줄 방도가 없어서 에러이다.
         하지만 이럴 경에는 array를 heap arrays(heap영역 사용 array라는 의미로 받아들임)로의 확장이 불가능한 고정된 방법이다.[[BR]]
         일단 확보한 영역을 지기는 쉽다. 이렇게
          delete [] bestPieces; // 이렇게 지는건 new operator가 건들지 않아서 불가능하다.
  • RefactoringDiscussion . . . . 9 matches
         -- 이선
         로직이 달라졌을 경에 대한 검증에 대해서는, Refactoring 전에 Test Code 를 만들것이고, 로직에 따른 수용 여부는 테스트 코드쪽에서 결론이 지어져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의도에 벗어난 코드로 바뀌어져버렸다면 Test Code 에서 검증되겠죠.) 코드 자체만 보고 바로 잘못된 코드라고 단정짓기 보단 전체 프로그램 내에서 의도에 따르는 코드일지를 생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리팩토링은 코드의 외부적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서 내부적 구조를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외부적 행동"에 있습니다. 저는 이 "외부적 행동"을 "의미있는/의도하는 외부적 행동"으로 봅니다 -- 어차피 리에겐 코드 자체가 궁극이 아니고 그 코드가 현실에 드러내는 "시스템"이 궁극이기 때문에.
         하지만 이런 논의를 떠나서 도대체 왜 리팩토링을 하는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리는 리팩토링을 "리팩토링이라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리의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되기 위해 사용합니다.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대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에 동일한 행동 유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 { 선(guest), }
         리에겐 프로그램의 옳음(correctness)이 일차적입니다. 이것은 ["UnitTest"]나 Eiffel 같은 DBC 언어로 상당한 정도까지 보장 가능 합니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9 matches
         위의 예는 매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예를 매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 가정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임시변수'''를 사용하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서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길어지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임시변수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꿈으로써 어느곳에서라도, 임시변수에서 사용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클래스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사실에는 동의를 하지만 '''퍼포먼스'''를 려해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 '' '동일한 연산을 왜 이렇게 수행하는거지?' '', '' '이러한 블럭은 지역적이기 때문에 임시 변수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아!' ''.
         그러한 려는 ' '''단지 그럴지도 모른다.''' ' 라는 가정일 뿐이다. 누구도 실제로 '''프로파일링'''(profiling)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지 아닌지는.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서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고, ''하나의 나무를 잘 키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된 느낌이다. 자신을 항상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비유하던 ''Isaac Newton''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이선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9 matches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서의 그것이겠지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고 편하다' 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기서는 C++이라 하자) Visual C++ 을 하나만 띄어놓고 프로그래밍 하는 경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하나, 해당 함수 기능의 부분구현 (임시코드 구현)을 위한 하나.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에는 3개를 띄는 경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임시코드를 구현하는데 매 편리한 도구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하다. VS 2-3개 띄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하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스를 보면서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서 쉘에서 간단히 실행해보고 검토하고 실제 소스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위의 예에서는 해당 모듈에서 FrontPage 화일을 직접 open 했다. 위키에서 FrontPage가 바뀌었을 경에는 해당 알고리즘이 올바르다 하더라도 테스트 코드에서 에러를 유발할 것이다. - 테스트를 위한 FrontPage 화일을 따로 빼두는 방법이 있겠군. -_-; (문제를 명확하게 해두면 해결방법이 도출되기 쉽다. ^^;)
  • 가위바위보/영동 . . . . 9 matches
          result=0; //sunho가 이긴 경는 0을 대입
          result=2; //insu가 이긴 경는 2을 대입
          result=0; //sunho가 이긴 경는 0을 대입
          result=0; //sunho가 이긴 경는 0을 대입
          result=2; //insu가 이긴 경는 2을 대입
          result=2; //insu가 이긴 경는 2을 대입
          result=1; //비긴 경에는 1 대입
          result=1; //비긴 경에는 1 대입
          result=1; //비긴 경에는 1 대입
  • 대학원준비 . . . . 9 matches
         5. 성적 수자 300여 명에게 매년 여름학기중 해외명문대학 연수기회 부여
         6. 성적 수자에게 특별 장학금 지급
          * 서류 심사 내용이 간당 간당 한 사람의 경 면접이 까다로움
          전형료 : 100,000원(편접수의 경에는 편소액환으로 바꾸어 동봉)
          * 가끔 특차로 성적만으로 뽑는 경 있음. 이렇게 특차로 뽑힌 사람의 경 원하는 연구실로 가기 싶고, 추후 정시의 경는 불리 할 수 있다고 함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9 matches
         [김민경] 러플-자기가 가진 beeper의 개수정도는 알수있어야 좋을텐데ㅠ Vpython-매 신기한 세계+ㅁ+ 마스로 돌려요돌려! 보안-이론은 어려워ㅠㅠ -- 오늘 매 흥미로왔어요!
         김태훈([zyint]) 러플 보안과 비쥬얼 파이선을 배웠다. 직접 로봇을 움짓이는것같은 러플은 매 흥미로웠다. VPython의 신기한 기능...암호화의 원리를 배게 되었다>.< 매 재미있었다.
          보안.. 흥미로운.. 이리저리 생각도 해보고 할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던.. 하지만 암,복호화 하는 프로그램을 짜라고 할땐..;;역시 코딩력이 부족한.. 코딩력을 키자.. 아자!! 오늘은 실습이 많아서 긴장? 되었던.. 덕분에 조는 시간 없이 밤을 지샌...
         [조현태] : 오늘도 즐거운 세미나들이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게되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런세미나들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코딩을 순간 놓쳐버린 경가 많음-코드 업데이트 해주시길)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9 matches
         좋았던 점은 파이선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하노이라는 간단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에서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었다. 그리고 선배님과 많은 상의를 해보면서 선배도 리를 잘 가르쳐주시고 리는 선배님의 지식을 습득해 가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커다란 성취감을 갖게 한다. 나쁜점은 아무래도 밤이라서 잠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밤이라서 집중이 잘 안되는 건 어쩔수 없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최정빈 : 사실 : 자료구조와 Python 을 배웠다. 느낌: 파이선 배는건 참 신기했었당~ 교훈: 공부좀 하자ㅠ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게 되었다. 하나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관한 내용이었고 하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운 것이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평소 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하려고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고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이동현] : 파이선배운것에서, 파이선이 매 편리한 언어라는걸 느꼈다. 느낌은 그 편리한 파이선을 배면서도 계속 C문법과 연관지어서 생각하게 되는걸 보니 너무나 내 자신이 C에 길들여져 있다는걸 느꼈다.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9 matches
         그들은 전원이 5명 중 누군가 한 명에게서 돈을 빌리고 있고, 또 다른 한 명에게 돈을 빌려주고 있으며, 같은 상대에게서 빌린 동시에 빌려준 경는 없다고 한다.
         4.어떤 두 사람도 음료나 담배, 또는 키는 동물이 일치하지 않는다.
         '''아래와 같은 15개의 정보가 주어졌을 때, 금붕어를 키는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6.펠멜(Pall Mall) 담배를 피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8.한가운데 집에 사는 사람은 유를 마신다.
         10.블렌드(Blend) 담배를 피는 사람은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 옆 집에 산다.
         11.말을 기르는 사람은 던힐(Dunhill) 담배를 피는 사람 옆 집에 산다.
         12.블루 매스터(Blue Master) 담배를 피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15.블렌드(Blend) 담배를 피는 사람은 생수를 마시는 사람과 이웃이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9 matches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 [http://sdec.kr SDEC] 가느라 못 들었는데 나중에 다른 학들이 한 걸 돌려보며 저도 다시 Scratch를 사용해봤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요 ㅋㅋ
          * Craking이 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역시 실전 Cracking은 다른 사람 앞에서 보여주려고 하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동준이가 다년간 쌓아왔던 노하를 그냥 보여주지는 못하게 하는군요 ㅋㅋ 많이 노력한 동준이에게 큰 박수를!!
         실제 Real World 에서 어떤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물론 Base이긴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게 하는지, 또한 작동중 얼마나 많은 노하가 들어가는지
          * 코드도 올려야하는데 이거 원 안좋아서 망설여지네요. hashmap으로 다시 짠 걸 올립니다. 식을 잘못 계산했더니 천단위의 양수가 나와버리는 경가 있었습니다. 어익후 확률계산식을 잘못 줄였었네요.. 이런 순수 알고리즘 재미있군요ㅋㅋ
          * 재작년에 인공지능 과목을 들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인공지능을 아직 듣지 않은 학들은 좀 더 어려웠을 것 같아요. 이번 시간에 짠 코드를 다른 여러 카테고리와 실제 웹문서에 적용해보면 어느 정도로 문서를 분류할 수 있을지, 실제 웹문서에 적용시킬 때 정확성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지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책없이 급하게 짜다보니 코드가 너무 지저분해진 것이 아쉽네요. RubyLanguage로 다시 짜봐야지...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9 matches
          * 회장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서 짜면 편하다고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하지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서 세세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안 쓴 윈도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름대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자바를 처음 써봐서 매 신기했습니다! 미리 배워보는 거 같아 유익했던 것 같고요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남규]
          * 맥에서는 윈도 소켓과 다른 방식이라 직접 실습해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뭐.. 한번 해봤지만서도) 하지만 피피티 정리가 체계적이라 전체적인 내용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김태진]
          * 저도 갑자기 NXT가 생각나는데요.. 그래도 집에 한개 쯤 가지고 생각날 때마다 납땜하고 코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신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D - [남근]
          * 아두이노,,, 노..게다가 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노를 가지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문자열을 해석 잘 못하는 경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새내기들을 위해서... 용어와 이론 설명을 좀 더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과정을 보면서 머신러닝에 대해 대략 감이 잡히게 되었습니다.(물론 멘붕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 [남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9 matches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고 함수 쓰임도 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알고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리는 복습을 하면서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기말고사 준비하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새싹교실/2012/AClass . . . . 9 matches
          * 6주차(6/13) - 1~5주차를 소화하지 못 할 경를 위한 한 주.
          * 방학 중에 스터디를 할 경 - Class, Object + Tree, Graph
          * 성적 계산기의 경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 라이브러리에서 리가 사용하는 함수를 불러오기 위해써주는 것
          * 이 과제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경 반드시 저에게 물어보고, 과제를 해야합니다.
          * 수업할때 100% 전부 흡수한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은 것들을 배고 있어서 너무나 뿌듯하고 좋습니다.
          3.문자열이 대칭인경 Palindrome, 아닌경 Not Palindrome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봅시다.
          pointer, swap, malloc, struct 문법을 다시 배웠고 c++의 기초를 배웠다. iostream헤더의 사용법도 배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9 matches
          * 오늘 처음 새싹교실을 했는데, 작년에 배는 것과는 느낌이 많이 다른다. 듣고있는거보다 가르치는게 생각보다 어렵다. -[김태진]
          * 처음으로 새싹교실 왔는데 조금밖에 안배웠는데 어렵다.ㅜㅜ 선생님을 따라서 잘 배겠습니다! -[장윤화]
          printf("안녕하세요, 리반입니다. 1+3=%d",c+b);
          * 컴퓨터로 해도 되고, 글로써도 상관없어요. 컴퓨터로 하는 경 jereneal20@네이버.com으로 메일 보내줘요.
          * 오늘 6p에서 세번째 수업을 했다. if와 else if, temp, scanf, printf 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scanf는 개념이 어려워서 많이 헷갈렸지만 &만 확실히 외기로 결정했다. if를 배면서 혼자 코딩을 해봤다. 괄호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처음이라 보기좋게 못쓰겠다... 다음부턴 보기좋게 줄맞춰서 쓰기로 마음먹었다ㅎㅎㅎㅎㅎ -[장윤화]
          * [장윤화] - switch와 while을 배웠습니다. while을 배다가 멘붕할 뻔 했지만 나름 머리를 굴려가며 코딩했어요ㅠ_ㅠ 마지막엔 막혀서 과제를 받았지만... 아직도 코드 짜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 집에가서 열심히 c공부를 해야겠습니다. switch와 case는 같이... 쓰는 건데... 어떨 때 쓰는 거냐면 if문을 쓸 때 번거로니까 switch를 씁니다.
          * printf,\n,\t,\a,\\,\",return 0; in main,compile, link, scanf, int ==> variables, c=a+b;, %d, + => operator, %,if, ==, !=, >=, else, sequential execution, for, a?b:c, total variable, counter variable, garbage value, (int), 연산선순위, ++a a++ pre/post in/decrement operator, math.h // pow,%21.2d, case switch, break, continue, logical operator || && ! 등.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9 matches
         = 리의 목표 =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을 통해 정말로 유용한 측면에서의 언어를 배고 컴퓨터언어를 최대한 마스터 하는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박경준]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토반/1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토반/2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토반/3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토반/4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토반/6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토반/7회차]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9 matches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뜻이 같은 여러 학들과 모여 서로 도움을 주며 스터디를 하는 곳이다.
         특히 방학때 ==> 스터디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함... 여름방학 같은 경 데블스 캠프, 2학기 프로그램 전시회 준비
          정모에 2회 연속으로 활발히 참여한 사람을 회의를 통해서 회원으로 인정한 경
         자연스럽게 생긴 재미있는 페이지 : 당구다마수, 마스, 키보드, 공동구매
          지금 리 위키의 디자인은 가장 단순한 디자인.
          * 위키위키가 어떠한 경에나 적합하다고 하기는 힘들 것이다. 예를 들어, 정치적으로 대립이 심한 사이트에서 위키위키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해당 페이지나 그 페이지의 일부분이 특정 페이지와 관련이 있을 경, 관련있는 부분 마지막에 SeeAlso를 추가한다.
         이 로고는 다양성과 잠재력을 표현했다고 이것을 제작한 '강희경'학께서 설명해 주셧습니다.
         Upload:제로페이지위키설명회_로버젼.ppt
  • 정모/2011.4.11 . . . . 9 matches
          * 4월 3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https://tumblbug.com/letstudent LETStudent]가 있습니다. 매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함께가요~
          * [권순의] 학의 '영화속 음악의 의미를 찾아서?'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1. 이번 OMS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매 흥미로웠습니다. 소개하신 노래들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영화 속 음악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뭔가 좀 더 교양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요금제때문에 한 달에 두 편씩은 꼭 영화를 보는데 앞으로 영화 볼 때 나오는 음악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가지고 들어봐야겠습니다.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썼네요ㅠㅠ.... 항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들이 새로운 키워드를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이런 매 늦은 후기 작성이군요 ㅠㅠ 처음 간 정모는 참 재밌었어요~ 게임하는거 많이 아쉽네요 ㅋㅋ 이길 수도 있었는데~ 다음에도 시간 나면 정모에 참여하고 싶어요~ OMS는 배경화면이 인상깊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OMS를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 [장용운]
  • 정모/2011.5.2 . . . . 9 matches
          * 김수경 학의 Google Campus Recruit 공유시간
          * 액수가 매 크다.
          * 원하는 인재상 : 언어 구사가 자유로면서 프로그래밍 스킬이 뛰어난 사람... 이라고 홈페이지에도 쓰여 있습니다.
          * 다른 회사보다 매 복잡한 과정이며, 한 사람을 뽑더라도 모든 사원이 빠짐없이 참여해 논의를 해야 합니다.
          * 송지원 학의 OMS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너가 한거였음? 오 땡큐땡큐ㅋㅋㅋㅋㅋ 어쩐지 디피스터디 내용이 매 자세하다 싶긴 했어!! 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2012.11.26 . . . . 9 matches
          * [윤종하]학의 Digital Bandpass-Filter Modulation
          * [박상영] - 시간이 짧았고 리학교 출전작중에 아는 동아리가 없어서 아쉬움. 다음에는 리도 출전했으면.
          * 리가 했던 기록이 위키나 트렐로에 없다면 정리해서 올려줬으면 함.
          * [신형준]: 종하형 oms는 .. 음 .. 하하하하하 정리가 잘 안된거 같네요 ㅜㅜ .공학교육 페스티벌 다음에 리도 프로젝트 내보아요 ㅋㅋㅋㅋ . 종하형 oms 수고하셧습니다.
          * [이민석]: 발표 자료를 훑어보니 디지털 영상 처리의 로-패스 필터 같은 신호 처리 기법도 나오고 흥미로운 주제인데 발표 앞부분을 놓쳐서 아쉽습니다.
          * 시장터처럼 시끄러운 정모가 나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말하게 하는 것은 매 중요한 일이죠. 왠지 모르지만 말많은 사람들이 ZP에 많기도 하고.
          * 정모가 못쓰는 TV치기로 끝이 났는데 좀 흐지부지 하지 않았나요? 다들 이제 끝인가? 하는 생각을 했을 듯 하네요. 클로징 멘트를 하나 만드는 거 어떨까요. 여러분~ 즐밤~ 같은거
          * 문득 떠오른 다과라는 개념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이끌어내는군요. 특히 다른 사람을 배려해서 자기가 쓰면 다 같이 즐거울 거라는 생각들이 모여 이룰 수 있는거 같아 매 기분이 좋네요 :) -[김태진]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9 matches
          - 검정 : 시의성으로 볼때 중요한가. 사회자의 경 그렇지 않아고 본다
          - 검정 & 하양 : 나의 경 친구따라 왔다. 실제보다 더 늘어나는 경도 있지 않은가?
          - 검정 & 하양 : 나의 경 신청하고 가지 않은 경에 해당된다.
         검정 : 세미나와 행사진행의 경는 차이가 있다.
         검정 & 하양 : 작년이나 기타 여러 행사의 경 시간관리자는 따로 있었다. 이번의 경도 시간관리자가 따로 있으면 된다.
         도미, 자리배치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9 matches
         DeleteMe--선 윗글에서 (확실히) 불분명한 두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하나는 ["programmer"]이고 다른것은 ["생각"]이라는 단어입니다. 선 단어 정의가 필요한거 같은데..대충 비슷하게는 생각할꺼 같은데 정교화가 필요할꺼 같군요. 재밌고 유익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굳이 미안하다면 맛있는거 사줭~ -- 선''[[BR]]
         학부시절 혼자하는 프로그래밍의 경, 사소한 기능 하나를 추가하려다가 제풀에 지쳐서,
         전체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경가 생기곤 하죠..
         ''목적'' 이 무엇인가를 늘 기억했으면 합니다.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잊어버릴 경
         리는 종종, 많은 노력과 시간을, 단지 적은 가치를 얻기위해 낭비하곤 합니다. --혀뉘
         너무나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생각이겠지만 '프로그래머는 사회에 이익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근본적인 생각을 갖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재미있는 오락도 좋겠지만 장애인이나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을 위한 보조용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정보요원단 활동을 할 때 리나라에 보급되어 있는 장애인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을 봤었는데...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좋을 일이 또 있을까요? ^^ -- jeppy
         스스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그 뜻을 세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그래밍파티 . . . . 9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 선랩에 윈도 피씨가 4대밖에 없는 관계로 더 필요한지 여부(나머지는 모두 리눅스 머신) - ZP 내에서 C,C++ 참여자 수요도 파악해야 할듯.
         프로그래밍 컨테스트의 문제도 좋지만, DesignFest의 문제는 어떨까요? 제 생각에는 후자의 경에 더 많은 공동학습이 가능할 듯 한데... --JuNe
          ZP 랑 Moa 랑 페이지가 따로 열려있어서 정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서 토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기명투표모드를 함 적용하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 IPSC로 ZP가 예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 찔린다;) 14일까지 결정하고, 16일까지 행사때 진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 --석천
         === 도미 ===
         파티 진행 중에 팀 별로 한 명 씩 도미가 배정된다. 이 때 가능하면 같은 학교 출신의 팀으로 배속되지 않도록 한다.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서 의견 조율을 하고 수팀을 선정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3rdPCinCAUCSE/ProblemA . . . . 8 matches
         왼쪽그림에서와 같이 같은 색의 바둑알이 연속으로 다섯 알이 놓이면 그 색이 이기게 된다. 여기서 연속이란 가로, 세로 또는 대각선 방향 모두를 뜻한다. 즉, 위의 그림은 검은색이 이긴 경이다. 하지만, 여섯 알 이상이 연속으로 놓인 경에는 이긴 것이 아니다.
         입력으로 바둑판의 어떤 상태가 주어졌을 때, 검은색이 이겼는지, 흰색이 이겼는지 또는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는지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단, 검은색과 흰색이 동시에 이기거나 검은색 또는 흰색이 두 군데 이상에서 동시에 이기는 경는 입력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검은색이 이겼을 경에는 1을, 흰색이 이겼을 경에는 2를,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을 경에는 0을 출력한다. 그 다음에 검은색 또는 흰색이 이겼을 경에는,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 중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바둑알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이 세로로 놓인 경, 그 중 가장 위에 있는 것)의 가로줄 번호와 세로줄 번호를 순서대로 출력한다. 각 숫자 사이에는 빈칸을 둔다. T 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8 matches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띄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하고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 프로세서대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하고 원드프로세서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드프로세서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이 수행될 때 한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핸들링할경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파일에 A프로그램은 데이터를 입력,수정하고 B라는 데이터는 데이터를 검색합니다. B가 읽고자 하는 시점에서 A라는 프로그램이 그데이터를 수정하고자 한다면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A가 수정한 후에 B가 읽게 할것인가? 아니면 B가 읽고 난후에 A라는 데이터가 수정을 하게 할것인가? 이런 문제점은 동시성을 가진 운영체제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항목입니다.
         A스레드와 B스레드가 동시에 진행하다가 특정 사건이 발생되었을 경 이때 B스레드는 C라는 결과가 오기 전까지는 스레드 동작을 중지 해야 합니다. 만일 중지하지 않고 현재의 스레드를 계속적으로 진행을 시킨다면 큰 문제점이 나타날것입니다. B의 상태와 C가 생각하는 B의 상태가 같아야 합니다. 이렇게 같게 맟추는 것을 동기화 라고 합니다.
         만약 모든 철학자가 오른쪽의 스틱을 잡고 있고 왼쪽의 스틱을 기다린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들은 아무도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없으므로 모두 굶어죽게 된다. 물론 철학자들은 모두 사기를 칠 줄 모르며 먹는 양도 모두 같다고 가정한다. 이런 상태를 데 드락이라고 한다. 데드락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애플릿에서는 다섯 개의 스틱 중 하나를 표시하여 표시된 스틱을 잡을 경 반드시 내려놓고 다른 스틱을 시도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위와 같은 데드락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표시된 스 틱의 왼쪽 철학자는 오른쪽의 표시된 스틱을 내려놓고 왼쪽 스틱을 기다리게 되므로 표시된 스틱의 오른쪽 철학자가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윈도는 멀티태스킹 시스탬이다. 즉,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는 시스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멀티태스킹은 실제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마치 동시에 실행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Critical Section of Code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8 matches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고,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지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하나를 지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고, 지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대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왜 students.erase(students[i]) 하지 않는가? 모든 컨테이너에 일관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바로 반복자라 불리는 것을 이용해, (포인터보다 반복자가 먼저 나오네요.) 동일한 방법으로 제어를 할수 있는 것이다.
          * 여태껏 잘쓰던 벡터형 변수[n]은 벡터의 n번째 요소를 말한다. 지금까지 하던거 보면 루프 안에서 ++i 이거밖에 없다. 즉 순차적으로만 놀았다는 뜻이다. 리는 알지만 컴파일러는 알길이 없다. 여기서 반복자(Iterators)라는 것을 알아보자.
          * (*i).name : 반복자 i가 가리키는 요소의 멤버 name을 말한다. 괄호를 꼭 써주자. 선순위가 .이 *보다 높기 때문에 에러난다.
          * 아까는 const였는데 이번엔 왜 아니냐고? 컨테이너 안에 있는 것을 지지 않는가. 즉 변형시킨다는 것이다.
          * 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안된다. 아까 말했듯이, 하나 지면 그 뒤의 반복자는 모두 갱신되기 때문에, 미리 저장해놓은 end_iter는 쓸모가 없어진다. 쓰레기 값이 남는 것이다.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8 matches
         연하게 자바스터디 들어갔다가 본 글입니다. 처음 접하게 되는 개념인데,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OOP도 제대로 모르지만요..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리가 앞서 가정한 어플리케이션에서 동기화 개념은 다음과 같은 속성들을 갖는다.
          1. 동기화는 worker 클래스에 할당된 최선 작업이 아니다.
          1. 동기화 메커니즘은 worker 클래스의 최선 작업과 독립적이다.
          AOP에서는 이런 형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접근 방법을 제기하고 있다. AOP는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 구조를 통해 시스템에 횡단되어 있는 기능들을 정의해 처리하도록 했다. 이 새로운 구조를 리는 aspect라 부른다.
          리의 예에 Lock이라는 aspect를 도입해보자. Lock aspect는 다음과 같은 역할이 할당될 것이다.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서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로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행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조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 CCNA . . . . 8 matches
          * LAN - 일반적으로 라터를 경계로 허브를 통해 구성된 네트워크 망
          * 리가 보통 쓰는 라터에 배정해야 하는 ip주소는 2개
          - 이더넷 인터페이스(라터에서 내부 컴퓨터방향), 시리얼 인터페이스(인터넷 혹은 다른 라터, 그러니까 isp업체방향)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정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안된다)
          * 기본 게이트웨이 : 내부 네트워크를 벗어날때 밖으로 통하는 문 -> 라터의 이더넷 인터페이스
          * 서브넷 마스크로 나눈 서브넷 간의 통신은 라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 CVS . . . . 8 matches
          * [TortoiseCVS] - 윈도즈 탐색기와 연동되는 CVS
         현재 ZeroPage 의 경 CVSROOT 는 /home/CVS 이므로 viewcvs.conf 의 경 다음과 같이 설정되어있다. (여기서 Development 는 일종의 이름. 여러개의 root 존재시에는 ','로 구분한다.
          * permission denied가 발생할 경
          * 원인: 어떠한 이유에 의해, cvs를 실행하는 환경이 cvs 사용자와 다를 경 혹은 권한이 없을 경 발생한다.
          * 해결: cvs를 띄는 환경을 적절하게(권한이 있도록) 설정해준다.
         돈이 남아 도는 프로젝트 경 {{{~cpp ClearCase}}}를 추천하고, 오픈 소스는 돈안드는 CVS,SubVersion 을 추천하고, 게임업체들은 적절한 가격과 성능인 AlianBrain을 추천한다. Visual SourceSafe는 쓰지 말라, MS와 함께 개발한 적이 있는데 MS내에서도 자체 버전관리 툴을 이용한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8 matches
         다음 그림은 Y 라터의 경 포트 3으로 X 라터와 연결되어있는 상태이며 X 라터는 CIDR 로 ____.____.___.____ 에 대해 Network A 로, ____,____,___,____ 에 대해 Network B 로 라팅 한다.
         X, Y 의 라팅 테이블 상황을 그리시오.
         라팅 테이블 만드는 방법
         UDP 가 TCP 보다 장점을 가지는 경를 쓰고, UDP 에 알맞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2개의 예를 들어라.
  • Debugging/Seminar_2005 . . . . 8 matches
          * 디버깅은 주로 구문적인 에러보다는 컴파일은 되더라도 자신의 의도한 값이 나오지 않을 경에 많이 한다.
         == 각자 디버깅 경험 && 노하 이야기 ==
         === 준비자의 노하 ===
          * 많이 변경된 상태에서 컴파일 할 경 버그들이 복합되어져서 보이기 때문에 찾기가 더 힘들다.
          * 테스트를 많이 해야할 경에 테스트 케이스를 만들어서 테스트 시간을 절약한다.
          * 버그 리포트 작성 -> 이건 준비자도 안해봤다. 프로젝트가 좀더 커질 경 이런 게 필요하다고 한다
         === c2.com 에서 본 노하 ===
         == 그 노하들 정리 ==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8 matches
          1. 기본 원리를 파악하는건 매 중요한 일이지만 정말 파악하기 어렵다는건 새삼스럽게 많이 느낀다.
          2. 프로젝트 설계를 하는게 매 신기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했던 프로젝트가 약 2년 전이라 하나도 모르겠는데 모듈을 잡고 그 모듈의 역활을 잡고 그에 따라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하는 걸보고 생각없이 그냥 순차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려고했던 제가 참 답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1. CRC 모델링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 '''도메인 영역의 언어로 문제를 기술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get과 set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걸 와닿게 하는 말이었다. 언젠가 정모에서 ''체험 OO 현장''같은 활동을 해보고 싶음. 리 모두 객체가 되어보아Yo :)
          1. 상속구현은 커플링을 늘리는 것 + 찾기 힘든 버그를 발생시키는 원인 이라 매 슬픈거 같다.
          1. 쩌는 형님들은 잘 쓰시겠지만 코드가 꼬이는 모습을 보니 내가 하는 상속구현은 일단 슬퍼질 가능성이 매 높으므로 생각에 생각을 해서 쓰던가 아니면 닥치고 인터페이스 구현을 해야겠다.
          1. 텍스트만 읽고 라이프게임으로 넘어가는 것이 현재 리의 수준에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함.
          1. 과제나 프로젝트를 만들때 기능 구현에만 집중하지 말고 이렇게 스터디한 내용을 적용해보니 좋다. 뭔가 배긴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1. 군대갔다오니 java를 하나도 모른다. 계속 삽질해서 매 슬펐다. 그래도 책에서 읽은 것들을 써 볼려고 하는데 머리속에서 뭔가 떠오르는 것 같지만 구현은 안되서 아쉬웠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8 matches
          * 막연하게 Free Talking을 하면 아직 어색한 리들, 어떠한 방법으로 이를 극복할 것인가?
          * 참고 답안 - 형제/자매 1명, 개 1마리 키는 가족 답변
          * [송지원] - 말하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리 동네 소개
          * [권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네-_-; 리 동네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노원구라는 동네는 있을건 정말이지 다 있는 거 같네요. 구에서 정말 복지 쪽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한데... 교통이 안 좋아 -_-;; (지도 보면 서울 변두리가 노원입니다. 어디 나가려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잡고 나가죠;;) 뭐 아무튼,, 영어로 동네 소개 하면서 다시한번 리 동네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송지원] - 지난번까지는 쉽지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은(..은 훼이크고 역할분담하기 괜춘했던) 장면들을 선택했다고 하면 이번에는 좀 길고 빠른걸 선택했는데.. 영상속도를 따라하기가 많이 버거워서 몇 번 스크립트 외워서 하다가 급마무리 ㅋㅋㅋ 빠르게 말하는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익숙해지려면 많이 따라해봐야겠어요. 롤모델로 이렇다하게 생각나는 유명인사가 많지 않아서 (그냥 이 사람의 이런 점, 저 사람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겠다 뿐이었지 롤모델은 그닥..) 어머니에 대해 많이 얘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순의가 그날 리 어무이와 대면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uiTestingWithMfc . . . . 8 matches
         Dialog Based 의 경 Modal Dialog 를 이용하게 된다. 이 경 Dialog 내에서만 메세지루프가 작동하게 되므로, DoModal 함수로 다이얼로그를 띄운 이후의 코드는 해당 Dialog 가 닫히기 전까지는 실행되지 않는다. 고로, CppUnit 에서의 fixture 를 미리 구성하여 쓸 수 없다.
         /* --- Test Runner 만 실행되도록, 다이얼로그 띄는 부분을 일단 막아둔다. 마지막에 실행할때 이 부분의 주석처리 된 부분을 풀어주면 된다.
         || test2GuiOne || 버튼이 눌러졌을 경에 CGuiTestingOneDlg::m_bFlag 가 true 상태가 된다. ||
         || test2GuiOne || 버튼이 눌러졌을 경에 CGuiTestingOneDlg::m_bFlag 가 true 상태가 된다. ||
         || test2GuiOne || 버튼이 눌러졌을 경에 CGuiTestingOneDlg::m_bFlag 가 true 상태가 된다. ||
         || test2GuiOne || 버튼이 눌러졌을 경에 CGuiTestingOneDlg::m_bFlag 가 true 상태가 된다. ||
         || test2GuiOne || 버튼이 눌러졌을 경에 CGuiTestingOneDlg::m_bFlag 가 true 상태가 된다. ||
  • HelpOnActions . . . . 8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 `!DeletePage`: 파일 지기 - 하단에 파일 지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LikePages`: 비슷한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주며, 한글일 경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 HelpOnConfiguration . . . . 8 matches
         MoniWiki는 `config.php`에 있는 설정을 입맛에 맛게 고칠 수 있다. config.php는 MoniWiki본체 프로그램에 의해 `include`되므로 PHP의 include_path변수로 설정된 어느 디렉토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특별한 경가 아니라면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config.php가 있을것이다.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가 있다. 이 경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윈도에서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 {{{$path}}}설정을 제대로 해주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정을 한다.
         /!\ wiki.php에 정의되어 있는 WikiDB 클래스를 보면, 선 하드코딩된 기본 설정이 있고, config.php에서 읽은 설정 사항을 그 위에 덧씌는 방식이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LUA_3 . . . . 8 matches
         [ if 조건 then 참인 경 else 조건이 거짓인 경 end 로 끝냄 ]
         만약 조건이 복수인 경에는 아래와 같습니다.
         [ if A 조건 then A 조건이 참인 경 elseif B 조건 then B 조건이 참인 경 end ]
         예를 들면 for, while, repeat 가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 가장 많이 쓰이는 for문 부터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repeat 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repeat는 C의 do~while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선 while 문과 달리 꼭 한 번은 실행 된다는 점, 그리고 조건이 거짓일 동안 반복 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do ~ end 블록이 아니라 repeat ~ until 로 구성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repeat 조건이 거짓일 경에 반복 될 명령문 until 조건 ]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8 matches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 안에 있는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록램을 작성할수 있도록 하는 메카니즘이다. (예를 들자면 오피스웨어에서 포토ㅤㅅㅑㅍ에서 수정하던 그림을 특정 포맷으로 변환하지 않고 바로 붙이기 하는 경와 같은 경....)
         OLE 컨테이너, 서버 사이의 통신은 윈도 운영체제를 매개로 동작한다. 각 OLE 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공통의 OLE DLL을 가지는데 이 것이 윈도의 기본지원 부분이다. DLL 안의 함수들은 이렇게 객체사이의 통신을 지원한다. 이때 이를 지원하는 표준적인 인터페이스가 COM(Component Object Model)이다. 본질적으로 엠비드된 객체의 모양과 컨테이너가 그것과 통신하는 방법을 정의한것이다.
         OLE서버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 OLE객체는 문서, 프로그램등 OLE를 지원하는 어떤 프로그램도 될 수 있다. 시스템에 있는 각각의 OLE객체는 클래스 ID 또는 CLSID라고 부르는 128비트의 숫자로 식별한다. 이들은 GUID라고도 불리며 알고리즘을 통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모두 독특한 값을 지니게된다. 이러한 정보는 윈도 시스템의 레지스트리에 저장되게 된다.
          || OnChange() || 임베드된 객체에 변경사항이 존재하면 그 항목의 서버에 보고될 때 프레임웍에 의해 호출된다. 일반적인 경는 임베드된 객체를 다시 그릴때이다. ||
          컨테이너측에는 COleDocument, COleLinkingDoc 이 존재한다. 전자의 경는 in-place 활성화를 지원하며, 후자는 링크방식을 지원한다.
  • MFCStudy_2001/MMTimer . . . . 8 matches
          * MMRESULT에는 타이머의 번호가 리턴됩니다. NULL일 경에는 실패한 경입니다.
          CALLBACK 함수를 전역으로 선언한 경
          // 메인 윈도의 포인터를 얻어와서
          CALLBACK 함수를 클래스 함수로 선언한 경[[BR]]
          * CALLBACK 함수는 클래스 내에서 선언 될 경에는 static으로 선언 되어야합니다.
          * m_nTimerID는 UINT형 입니다. 성공할 경에는 타이머의 번호가 넘어옵니다.
          * this는 이 클래스 인스턴스의 값을 넘겨줍니다. 클래스 내부 함수로 선언했을 경네는 중요한 인자값입니다.
  • MagicSquare/은지 . . . . 8 matches
          if (row == 0) //벽에 부딪칠 경
          if (col == size+1) //벽에 부딪칠 경
          if (!board[row][col]) //자리가 비어있을 경
          else //자리에 다른 숫자가 있을 경
          if (row == 0) //벽에 부딪칠 경
          if (col == size) //벽에 부딪칠 경
          if ( row == size && col == 1)//좌표가 왼쪽 맨 아래인 경
          else //그 밖의 경
  • MedusaCppStudy . . . . 8 matches
         참가자: [재동], [강석], 윤세람, 강희경, 김신애
         사각형 - 가로, 세로 입력, '*' 로 체
         삼각형 - 가로, 세로 입력, '*' 로 체
         [MedusaCppStudy/석]
         그냥 직각이등변삼각형이나 정삼각형그리기 하면 어떨까여? --[강석]
         스트링 길이 출력하는 프로그램은 차후에 이어서 할 계획입니다..ㅡ,.ㅡ;; --[강석]
          이렇게 하면 에러는 없지만 결과가 아직은 이상하다. 선은 스스로 고쳐봐. --재동
         안파는 음료수도 예외처리 했습니다..--[강석]
  • Minesweeper/이도현 . . . . 8 matches
         매 평이한 문제이다.
         최대 입력의 크기가 100 x 100이므로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도 매 빠른시간안에 해결할 수 있다.
         매 하드코딩이라서 코드 라인수가 매 길다 -.-;;
         이번에는 처음으로 Presentation Error를 여러번 받았다. 이것은 프로그램이 도출하는 답은 맞으나 출력형식이 잘못된 경 발생한다.
         이 문제는 출력세트별로 반드시 빈 줄을 추가하라고 했다. 이것이 매 애매한 해석으로 이루어져서 코딩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과적으로 이야기하면 하나의 출력세트가 있을 경엔 밑에 빈 줄이 없어야하고 하나 이상일 때만 빈 줄이 있어야한다.
          // 출력 (출력이 하나인 경는 밑에 빈칸을 두지 않는다!!)
  • PC실관리수칙 . . . . 8 matches
          4. 특정 사람이 자발적으로 많이 참여한 경, 월말에 소정의 선물(책 등)이 지급될 수 있다.
         1. 프린트 토너가 떨어진 경 학과사무실에서 교환받을 수 있다.
          1. 토너가 떨어진 것의 기준은 인쇄 시 중간 부분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시점부터를 말하며, 흔들어주면 잘 작동하는 경도 있으나 곧 잉크가 소진되므로 이 경 개인의 판단하에 교환하도록 한다.
         2. 프린트가 단순히 작동하지 않는 경 PC 재부팅과 프린트 재부팅이 추천된다.
          1. 이후에도 동작하지 않는 경 프린터를 컴퓨터와 분리하였다가 다시 연결해보도록 한다.
         3. 인쇄물이 남아있어 프린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 삭제되지 않으면 프린트를 끄고 몇초 후 다시 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에도 차도가 없다면, 2번 프로세스를 따라가는 것이 좋다.
          * 두고 간 개인물건들은 한군데 모아두고 있으나 장소는 일정하지 않다. 전자기기 같은 귀중품은 회수한 뒤 동네 게시판에 업로드하고, 산이나 책같은 것은 지금 현재는 PC실 문 바로 앞 빈 책상 앞에 모아 두었다.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8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마스를 올렸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하고 CSS와 HTML. DOM형식의 문서구조도 파악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Chrome브라저에서 환경설정(측상단에 렌치모양) -> 도구 -> 확장프로그램 -> 측상단 개발자 모드 Check -> 압축해제된 확장프로그램 로드''' 를 하면 내 컴퓨터에 있는 플러그인 폴더 째로 올릴수 있다.
         영어로 보는게 더 자세하지만 난 한국인이라.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주고받을때 그 자료형식을 정의하는 문서인데 javascript구문을 사용하는 파일이다. xml보다 web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web상에서 쓰인다고 한다. 좋은거 배네.
          * 마스를 올리고 몇초가 지나면 Text를 읽어서 작은 팝업창을 띄움 - 3순위
         ==== 클릭하면 팝업창 띄기 구현 ====
          * '''이건 매 강조되어야한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8 matches
         그렇지만 실제로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싶어하는 ZP학를 위해서
         윈도 서버 환경에서는 apmsetup, spacetag, winapm 과 같은 통합형 Apache+PHP+Mysql
         리눅스 환경은 윈도와는 약간 상황이 다르다. 윈도만 사용하던 사람은 일단
         윈도를 선택한 사람은 IIS를 이용해서 ASP로 구성된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간편하다. 그렇다고 해서
         이와 마찬가지로 APM 패키지를 통해서 운영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APACHE를 선택할 경 마찬가지로
         상기의 3가지 종류의 패키지는 서로 혼용이 가능하며 이럴 경 디자인을 통일하여
         || DokuWiki || http://wiki.splitbrain.org/ || PHP 기반, 내가 본거 중에 제일 괜찮다, 데비안의 경 패키지로 그냥 설치됨 ||
  • ProjectVirush/Idea . . . . 8 matches
          세균 키기..... 이른바 '실시간 멀티 온라인 게임' 이다. 이걸 만들기로 결정하는 순간 리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였다! ;;ㅁ;;
          셋째 '게임' 이다. 게임은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큰 난제라고도 할 수 있다. 이게 쉽다면 그 많은 게임들이 도데체 왜 사장되었겠는가...
          다시 정리를 하면 리가 만들어야 할 것은
          ( 숙주가 너무 많아질 경 서버가 감당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냥 방법이라고 했잖냐 ㅋ 각각 바이러스를 유저마다 고유특성을 가지게 만들어서 그 고유특성에따른 암호를 나타내서 DNA흉내를 내는거라고 ㅋ 유전자 길이를 길게하고 상동유전자를 만들어서 열의 법칙을 적용시키는것도 재미있겠지 ? +_+ 암수를 구분한건 생각으로적용시킨 유전자가 환경에 얼마나 적응 할수있을까? 해서 만들어 본거다 ㅋ 한번 창발적 세계를 만들어 보아요 >.<)b - [정수민]
          - 어제 지방에 있어서 학교를 못갔어요 ;; 죄송함미다 -_-;; 암튼 첫번째 문제는 약간 난해 하네요 '~' 여러 의견을 조율해야 할듯 ;ㅡ; 백혈구를 일정범위 안에 있는 것들만 검색이 가능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하이딩이 가능하다던가 (;;;) 하는 방법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만 게임이 조금 어려워질 려가 있네요 -_-;
         그전에는 그냥저냥 세력을 어느정도 기반을 만들정도로만 키면 되겠지요 ㅎ;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8 matches
         대부분의 시간은 소수테이블을 작성하는 부분이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Seminar:PrimeNumber 를 참고,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수정하였다. 그리고 역시 psyco 를 이용하였다. 그 결과, 10000000 기준 10초. 기존 알고리즘의 경 50000번 기준 24초 이상.
         여기서 selectionFour 의 경는 percall 에 걸리는 시간은 적다. 하지만, call 횟수 자체가 470988 번으로 많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일종의 inlining 을 하였다.
         10000000 건에 대해서는 7.49 초 기록 (profiler 를 이용할 경 속도저하가 있기 때문에 profiler 를 끄고 psyco 만으로 실행)
         비록 inlining 을 시켰지만 여전한 것은 selectionFour 부분이다. selectionFour 가 실행되는 경의 최악의 경는 (n 까지의 소수갯수)^4 가 된다. 이를 좀 더 smart 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 PrimeNumber 의 최적화에 대해서. 기존에 있는 알고리즘이 아닌, 직접 최적화를 시도해보는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학습할 수 있으리라. 이번의 경는 2시간 작업으로 계획을 잡았던 관계로.
          * 이러한 문제의 경 특정 알고리즘의 아주 최적화 된 결과물이 답이기 보다는, 무언가 다른 차원에서 봤을때 너무나 빨리 답이 나오게 되는 경일것이라 추측. 전혀 다른 방법의 어프로치도 생각해보고 싶다.
  • TermProject/재니 . . . . 8 matches
          "박세연", "박준성", "서수원", "양민", "양정은"};
          else error(); // 잘못 입력하였을 경 에러메시지를 출력하는 함수 호출
         void sub_menu() // 1, 2번 메뉴의 경 서브 메뉴를 입력받아 선택된 메뉴를 출력하는 함수
          error(); // 잘못 입력하였을 경 에러메시지를 출력하는 함수 호출
         void prt_select() // 1, 2번 메뉴의 경 서브 메뉴에 따라 화면에 결과를 출력함
          if (select == 4) // 선택된 메뉴가 4번일 경
         void prt_all() // 3, 4번 메뉴를 선택했을 경 공동으로 사용하는 출력 함수
         void error() // 메뉴를 잘못 입력하였을 경 에러 메시지를 출력하는 함수
  • Unicode . . . . 8 matches
         현재 대부분의 리눅스 어플리 케이션은 [UTF-8]을 기반으로해서 개발되고 있거나 포팅중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모든 패키지는 모두 UTF-8을 사용한다. 그놈, KDE 와같은 윈도 매니저들도 기존의 EUC를 기반으로한 문자셋을 지원하지만, 표면적으로만 지원할뿐 내부적으로는 UTF-8로 변환하여서 처리함. 결국 UTF-8로의 문자셋 변경은 기간의 문제이지 대세이다.
         인터넷 브라저 내부에서 이것이 사용되며,
         resy 리말로 된 유니코드 튜토리얼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누군가 총대를 매긴 해야하는데... 거참... ^^: 07/13 2:23:12 코멘트 지
         그러고보니 예전에 누군가가 국가 코드표와 인코딩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글 올렸던 거 같은데, locale 에 대한 내용이 그 후로 안올라오는 거 같기도... 07/13 5:19:40 코멘트 지
         utf utf -8의 목적이 애매하네요. 원래 목적이 ascii문자만 있는 경 사용하지 않는 첫번째 바이트를 없애기 위한게 아닙니다. 개발 과정에서 ascii 문자와 호환을 위해 그 영역을 그대로 변환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목적 자체는 ucs 캐릭터가 2 또는 4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스트링으로 쭉 이어놓고 보면 중간에 널(0x00)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는 0xac00인데 이 널 바이트 때문에 스트링 처리가 곤란하게 됩니다. 그래서 널 바이트를 없앨 수 있는 인코딩 기법을 개발하게 된 거죠. 07/13 23:22:49 코멘트 지
         http://www.cl.cam.ac.uk/~mgk25/ucs/utf-8-history.txt 07/13 23:58:19 코멘트 지
  • UserStory . . . . 8 matches
         === Estimation 이 어려운 경 ===
         estimate 를 하기 힘든 경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이고 하나는 해당 Story의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인 경이다.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에는, 주로 Story에서 해야 할일이 많은 경이다. 해당 Story를 작은 Story들로 나누어서 생각해본다.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SpikeSolution을 해본뒤 estimation 하는 방법이 있다.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에서 물은 물이 아니고 산은 산이 아니다로 가고 난 후에야 비로소 다시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로 올 수가 있죠. 항상 초월적으로 모두 다 같다 혹은 모두 다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는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으로서는 상당히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려를 해봅니다. Wiki:UserStoryAndUseCaseComparison 에 양자의 유사점, 차이점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참고로 Use Case의 대가라고 불리는 코번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8 matches
          cout << "채길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세요 : ";
          cout << "채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주세요 : ";
          cout << "채길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세요 : ";
          cout << "채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주세요 : ";
          cout << "채길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세요 : ";
          cout << "채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주세요 : ";
          cout << "채길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세요 : ";
          cout << "채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주세요 : ";
  • WhenJuniorsAsk . . . . 8 matches
         선배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달해 주려고 혹은 "선배되어보기"의 즐거움을 느끼려고 거창한, 그러나 2, 3학년 쯤 되면 대개 스스로 느끼는 평범한 깨달음을 이야기 합니다. 후배들 중 대부분은 마지못해 경청하는 척을 하거나, 몇몇은 소위 감화를 받아 "선배가라사대"를 외고 다닙니다.
         저는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선은 위에서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선배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 학생은 더물겠죠. 하지만, '자바는 배기 쉽고 잘 짜여진 OOP언어이다.'라고 대학 2년차 학부생들이 말하는 것보다는 SUN의 노련한 자바 프로그래머를 초빙해서 그런말을 듣는게 더욱 많은 사람의 강동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OP의 장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거기서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갖고 간절히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선권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죠. 전원 집합 하에 청강한다든가 하는 것 말고요.''
         뿐만 아니라 그 선배님께서는 메아리가 될 이야기들만 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오라와 같아서 본인은 알지 못해도 다른 사람들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아무런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붓고 한귀로 흘려버려서 양자 모두 불행하니까 안하겠다는 것은 무언가 말이 안 맞는 말 같습니다.
          ''청자가 뭔가를 느끼느냐 마느냐는 문제를 떠나서, "자각 기회 박탈"이라는 면에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요. 저는 남들에게 뭘 가르치기 이전에 항상 "실패의(혹은 간혹 성공의) 경험"을 충분히 만끽하게 합니다. 그러지 않고 바로 답을 혹은 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되면 그들은 매 귀중한 자각의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겁니다. 물론 교육적 방편에서 좀 더 자주, 더 일찍, 더 멋지게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경는 있습니다.''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좋은 길을 찾을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좋겠지요. 아직 그런 생각도 들지 않는 사람에겐 성급히 뭘 전달해 주려고 하는 것보다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경가 많습니다. --김창준''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8 matches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스)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행, 이동 MT ||
         ||겨울방학 ||코드레이스 진행, ZeroWiki 업그레이드, 송년회 개최, 나를만든책장 탄생, 이동 MT ||
          * 04학번 이승한 학의 회장 재임
          * 월드 IT쇼 참가 // 이건 참가했다고 적으면 리가 뭐 전시했다는 내용 같아서 패스할게요 - [지원]
          * 수 동아리 신청했는데 떨어짐 ㅜㅜㅜ
          * 서버 리가 관리하다가 외부업체 맡기기 시작한게 언제지?
          * 01학번 김상섭, 04학번 문보창, 05학번 김민경 학라고 아영언니께서 알려주심.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8 matches
          * 각 기수의 연락 가능한 선배님들께 선적으로 연락드린다.
          * 컨퍼런스처럼 입장하고 시작하기 전의 사이시간동안 제로페이지 연혁같은거 보여주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서 트윗 띄는것도 신선할듯
          * 날짜가 명확하지 않으니 학들에게 홍보하면 아직 안되겠지? - [김준석]
          * 장소는 잠정적으로 토즈(혹은 기타 강남등). 하지만 등록은 리학교로 하였음.
         02. 많은 언어를 배면 어떤 장점이 있는가?
         05. 대학에서는 무엇을 배고 나가면 좋겠나요
         08. 리학교 대학원이 좋나요 다른 학교 대학원이 좋나요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8 matches
         완전... 물리학과 가서 물리학 공식만 달달 외고 공식 만드는 방법을 배지 않는 격이잖아.
         후후... 그나저나... C를 제대로 안배고 다른걸 배는 사람들은 큰일인걸...
         C언어는 다른 언어를 배는데 있어 내공을 쌓는데 좋지...
         C에 대해 깊은 내공의 소유자는 어떤 언어를 배든지 쉽게 배운다... 지금 생각해보니 맞는말 같아...
         언어의 세대 차이. C를 제대로 배운 사람(기계어 수준의, 컴퓨터의 기초, C언어의 매 깊은 분야)이 다른 언어를 배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있고... 그것은 예술이고...
  • 데블스캠프 . . . . 8 matches
         이후 ZeroPage 활동에 참여할 생각이 없는 학들도 참여하셔도 됩니다.
         나누리 Polygon (전 ZeroPage 게시판) 99년 9월 4일 승태형 글에서 인용했습니다. --1002
         자신의 외부에서 그것을 통해 얻거나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리가
         단지 멀리서 바라만보고 있는 리로서도 함께 뿌듯함을 느낀다. 그렇다 하더라도
         리는 그런 상황을 하나 설정해서 그런 시도를 한번 해보자는 것이다. 뭐하러 사서
         후배일수도 있는 그 사람들과 낮동안에 편하게 배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를 쌓을수
         대해 리가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이번 계기로 그런 생각들을 할
         예전의 캠프에 경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8 matches
         || 금 || ? || [신재동], [임인택] , 이정직[fnwinter] || 실습까지 3시간 예상 , 윈도즈 프로그래밍 || 네트워크 이용한 게임 정도 ||
          그 자리가 신입생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편안한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하자에 마음이 기는군요. ^^ - [톱아보다]
         난 뭘하지? 윈도즈 프로그래밍? -- f n w i n t e r
         정직이형~ 윈도즈 프로그래밍 세미나 해주세여~ 세미나 한번 하고 나서 테트리스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주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스 캠프에서는 윈도즈 프로그래밍 좀 알려주고 나서 테트리스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프로그래밍을 경험한 기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오히려 이 점이 이 토의를 더 영양가 있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접했다고 했을 때, 대부분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방법은 수업시간에 특정 언어에 대해 수업을 들은 것이 대부분이고 코딩경험도 수업시간에 내준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열심히 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재학생의 경에는 자신이 그동안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으며,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8 matches
          * 준비 도미 : 준수, 창섭
          * 준비 도미 : 이재혁
          * 목표 : C언어와 Win32API를 이용, 기초적인 윈도 프로그래밍을 배워본다.
          * 준비 도미 : 선호, 인수
         = 도미 토론글 =
          * 전날 밤새고 바로 새벽에 예비군갔다가 오후에 와서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구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강사들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은데 대책을 세자. - [창섭]
          * 야. 리 군복입고 진행해야하냐? 울하군 -_-; -[창섭]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8 matches
          * '''송정규''' - 제가 자주가는 페이지를 제 입맛대로 만들 수 있을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 집에가서 웹브라저 업데이트 고고씽 해야 겠어요 ㅋ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박준호''' - svn이라는걸 해보고 팀플할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매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다음부터 나도 사용할것이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8 matches
          * '''박준호''' - API 라는 어려운 개념이라서 잘 이해는 못했지만 C 로 윈도창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좀더 C의 개념을 확장 시킨듯 해서 좋았습니다.
          * [성용] - 좋았음.ㅋ
          * [송지원] - 학들이 OOP를 배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고 어려워하는 개념에 대해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 '''박준호''' - 리가 그저 생각 없이 쓰던 추상화라는 개념을 더욱 잘 이해하고 코드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코드를 짤때는 손으로 먼저 짜기보다는 먼저 생각을 하고 모두 추상화를 해보고 짤 수 있게 만들도록 하도록 다짐 하게 만들었습니다.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8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세준]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 웹브라저로 바로바로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래서 하다보니 어느새 하라는 걸 안 하고 내가 하고싶은 걸 하고있었던 것은 문제...ㅇ>-< - [김수경]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자꾸만 틀려서 매 당황했는데 강사분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이해가 쏙쏙 잘 되었습니다. - [양아석]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게 될거야 ^^ - [박성현]
  • 새싹교실/2011/Noname . . . . 8 matches
          * 연산자의 종류들과 #define함수의 활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아직 C프로그래밍이 익숙지 않아서 간단한 함수도 어렵게 느껴졌다. 여러 예재로 선 C프로그래밍에 익숙해 져야 겠다. 수업이 끝난 후 복습을 꼭 해야겠다. - [김창욱]
          * else if의 경에는 if-else와 다음 if-else를 합쳐놓은것!!
          * switch의 경 statement 에 break의 사용을 까먹지 맙시다.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expr2조건 확인 -> 조건에 충족되지 않을겨 for문을 빠져나옴.
          * expression이 충족될 경 statement를 실행한다.
          * 반복문을 공부하면서 별찍기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복문에 대한 문제를 좀 더 준비해 왔습니다.(별찍기가 오래걸려 풀어보지는 못 했지만..ㅠ) 아무래도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반복문은 많이 써보는게 좋으니까요ㅎㅎ - [박정근]
          * 2차원 배열의 경 행과 열로 나누어 생각하면 편하지만 사실은 1차원의 연속된 저장공간에 저장되는 배열이다.
  • 이성의기능 . . . . 8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도 있다. 이러한 경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신이 공자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수하게 기존지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와 싸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정하고,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하고..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기..)
          * 사실상 상향적 경향에 수반된 것은 환경과 유기체 사이의 역의 관계의 성장이다. .. 리에게 더 친숙한 동물들의 사소한 행동조차 잘 살펴보면 그것은 그들의 환경을 개조하는 행위이다. ... 생명의 고등한 형태들은 그들의 환경을 개변하는데 능동적으로 종사하고 있다고하는 그 능동적 사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두개의 기로에서 후자의 경, 그 종은 낡아빠졌지만 아직 지배적인 방법의 범위르 벗어나 잡다한 경험의 혼돈속에 감추어져 갓 태어나기 시작하는 방법론의 하나를 포착한다. 그 선택이 재수좋게 맞아떨어지면, 진화는 상향의 코스를 취하기 시작한다. 재수없게 안 맞아떨어지면, 시간의 망각이 사라진 종의 흔적위로 면사포를 드리운다.
  • 이영호/잡다 . . . . 8 matches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주공간에(물론 여기서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와 같은 극 미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하지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지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고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이럴경 이 세 원자의 관계는 어떻게 되겠는가? 열에너지도 중력으로 존재할까?
         가상의 실험을 끝냈으니 실제 실험 계획을 세자.
         경영철학을 세자.
         선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해야 될거 같습니다.
          2005-07-22 11:13:00 백만년동안 치밀하게 준비해온 주인도 무너지는 마당에,,
  • 정모/2003.3.5 . . . . 8 matches
          저 대로라면 DevilsCamp 가 신입회원의 모집기간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승급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군요. 단, ZeroPagers 에 등록 가능한 날를 4,5월 뒤로 미루면, ZeroPagers 에 신입생들이 루루 참여 했다가, 루루 사라지는 것도 예방할수 있겠지요. --NeoCoin
          죄송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여하지 못한 저로서는 이러한 요약은 매 반가운 일이지요. --NeoCoin
          * 정회원과 준회원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리 서버의 계정을 받는 문제나 행사 자체를 끌고 가는 인력을 뽑는 것 등 진행적, 실질적 문제가 조금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구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의견은 좋지만, 이를 모든 학들에게 알려지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모집 기간이 있었던것이 아니었나요? ZeroPage 는 항상 열려는 있다고 ZeroPage 내에서는 회자되지만, 이것이 다른 분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모집 기간 정도와 그의 홍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eoCoin
          * 학회 분위기를 조금 쇄신하고자 합니다. 타 모임과 다르게 리 제로페이지만의 단체성이 조금 약한게 사실인거 같구요 그래서 조금 더 많은 모임과 술자리, 엠티, 행사 등을 가졌으면 합니다. -- 상욱(["whiteblue"])
          * 가장 효과적인 홍보는 리의 실력과 같이 공부하고자 하는 열린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개된 형태의 ZeroPageEvents 는 그걸 보여주기에 효과적인 수단인듯 합니다. --["이덕준"]
          * 그래서 신입생 대상 세미나를 많이 열 계획입니다. 그래서 리 학회의 면모를 본다면 자연적으로 하고자하는 새내기들도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정모/2012.12.3 . . . . 8 matches
          * [정종록]학의 뫼비스의 세계(창세기전)
          * 의정이형네 집 (펜션)으로 갈 경 야간 스키를 탈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이 경에 한해 날짜가 바뀔수도 있단 말씀..!
          * 평창까지 갈 경 교통비라던지.. 1등팀에게 상금도 있구요.
          * [권영기] 학 참 잘했어요 짝!짝!짝!
          * [이재형] : 종록이형의 창세기전은 정말 뭐랄까... 지난주 종하형의 OMS만큼 모르는 내용이었지만 흥미 있었어요;;; 그런데 김민재 학가 과제하러 간 사이에 OMS가 저로 바뀌었네요. 하하하하 아이 좋아라
          * 누가 말하든 끝까지 들을 가치는 있습니다. 말하고 난 후에 반대의견을 말하고, 진행상 스킵해야하는 경에나 잘라야 하겠죠. 딴 소리 하는 빈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10초만 듣고 말하면 되니깐요. (요약해서 말해달란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김태진]
  • 제로Wiki . . . . 8 matches
          * 개략적 설명 : 각 페이지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으로 생각 할 수 있다. 각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 종속 및 포함 관계를 가질 수 있다.(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가능함) 그리고 이 페이지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기존 위키 처럼 하나의 커뮤니티에서의 공유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서로 서로 페이지를 공유 할 수 있게 되고, 그 공유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을 경 현재 공유중인 모든 커뮤니티에 그것이 반영된다.(수정된글 목록에 떠서 사람들에게 환기 시킨다)
          * 하는 방법 : 예를 들어서 제로페이지 카페에 자신의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올리고 싶을 경 먼저 제로페이지 카페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서 가입한후, 올리기를 원하는 페이지를 고칠때 카페 선택을 제로페이지로 하고 나서 저장하면 그후로 계속 공유 관계가 유지된다.
          * 자신이 페이지 만드는 데에 참여하고 싶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가 있는 카페에 가서 그 페이지를 저장할때 카페에 자신의 개인위키를 지정함으로써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지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지와 자신의 개인 위키가 공유 관계를 가지게 한다.(공유 관계 : 공유 중인 페이지가 업데이트(수정) 될 경 공유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군대 전 카페 : 이 카페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부대라도 자신과 다른 시기에 근무한 사람이 태반이다. 이때 분류어 설정을 통해서 자신이 아는 사람들이 쓴 글들만 볼 수 있다.
          * 프로그래밍 카페 : 규모가 커질 경 너무 다양한 주제 대한 글들이 올라 올 수 있다. 이때 자신이 관심 있는 언어를 분류어로 설정하여 그 언어에 대한 글들만 볼 수 있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기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대 전 카페 같은 경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유용하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8 matches
          * ZP의 비젼은 무엇일까? 그리고 리는 이것을 공유하고 있는가?
          * 제로페이지의 제네럴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들의 수가 적어지면 와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주제를 지금도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지혜]
         99학번들의 경 1학년때 여름방학때는 C++ & API 스터디를(15명이 넘었던걸로 얼핏 기억), 그 이후에 좀 한풀 꺾이다가 이전 스터디 멤버중 5-6명이 MFC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이 또한 시험기간때 이후 잠정적으로 중지되었지만, 스터디 한 만큼만은 멤버들에게 지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중 3명은 매일 금요일마다 밤새는 날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혹자는 이상엽씨 배개책을 버스에서 완독하였다고 전해진다.
         학기중 연속적으로 모여서 진행하는 스터디는 물론 어렵다. 하지만, 일주일 중 하루를 모이는 날로 잡고, 시험때같은 경에 해당 스터디 목표치를 적게 잡되, 끝까지 이어 가고 '명확히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 전에 선배님들과의 만남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서울대는 졸업생, 재학생간에 메일링리스트가 있어서 많은 것들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리도 비슷한것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 [임인택]
          * 과연 [데블스캠프2003]에서 진행한 ToyProblems 소스를 보면서 리가 얻는 것이 있는가?
          * 예전에 상민이 형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위키에 문서를 많이 남기라고 그랬었다. 그 이유인즉 다음번에 다른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할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위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2가지가 남는거 같다. 한가지는 진행과정이 담겨있는 페이지들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지식, 노하, 팁등, 그 프로젝트의 detail한 면이 아닌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좀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페이지라고 생각한다. 진행 과정 페이지는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프로젝트가 망하고, 어떤식으로 진행해서 프로젝트가 끝까지 갔는지를 파악할때 도움이 되고,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지식 페이지들은 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수고를 덜어준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추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자주 문서화 해야 좀 전수가 될거 같다. -[상협]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8 matches
          손은 마스를 직접 이동시켜 클릭하는 방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중 후자가 더 간지나 보여서 그쪽을 택했다.
          그런데 클래스란거 배지도 않고 막 써도 되는건가..ㅠ.ㅜ 나쁜습관이 들지도..^^;;
          만들고, 고치고, 지고... 거의 없는시간에 만들려니 힘들다.^^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 주의 : .NET 에서 만들어버린고로 실행할때는 반드시 넷프레임워크가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이참에 윈도 업데이트 하세용~ㅎ
          └ 아.. 데블스 뒷풀이겸 회의때 말했는데..^^ 짜볼꺼라고.. 심심하자너~ 시간때기~~휘적휘적..ㅎㅎ - [조현태]
          ㅋㅋ 리 자바 공부해서 뭔가 프로그램 만들어 보지 않을래? 겨울방학 때 ㅋㅋㅋ --아영
          └만들어 보고싶다..ㅎㅎ 그런데 나 1학년 마치고 군대갈껀디..ㅎㅎ 갔다오면 다 잊어먹어서 'printf가 모에요?'라고 묻는 웃지못할 사태가 발생할듯..;;ㅁ;;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8 matches
          * 템플릿 : [정]
          * 윈도프로그래밍에 대해 간단히 : [CherryBoy]
          * [정]
         || 랜덤워크 || [정] || Upload:random_winy.cpp || 저랑 같이 고쳐봅시다. 고칠게 많네요. 결과는 제대로 되었지만... 이런 식으로 짠 코드는 나중에 수정하기가 골치아프답니다. ||
         || 마방진(홀수) ||[정] ||Upload:mabang_winy.cpp || 잘했어요. 고칠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스스로 고쳐 보세요. 랜덤워크를 저와 함꼐 고쳐보면서 배운걸 마방진 고치는데 적용해 보세요. ||
          * 템플릿 : [정]
          * 윈도프로그래밍에 대해 간단히 : [CherryBoy]
          * 파스칼 .. 수학1책까지 뒤지게 만들었다.,, 씨 ㅡㅡ;;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8 matches
         블로깅을 하다가 연히 읽게 된 글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원문은 [http://sparcs.kaist.ac.kr/~ari/each/article.each.469.html 여기]에 있습니다.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난 윈도 프로그래밍은 전혀 할 줄 몰라' 라는 것을 자랑스레 얘기한다. 그러면서 MS욕을 실컷하고 나서 vim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다. '난 윈도에서도 vim을 깔아놓고 쓴다'면서 visual studio에 내장된 에디터를 어떻게 쓰냐며 이해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세상엔 리눅스에서 vi를 기가 막히게 쓰면서도 윈도 프로그래밍도 잘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다. 그러니, '난 윈도따위에선 프로그래밍 안해'라는 걸 자랑스레 얘기해봐야 스워 보일 뿐이다. 자기가 한심하다는걸 떠벌리는 셈이다.
         이처럼 편식하는 것을 마치 guru인척 하는 것을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선 흔하게 볼 수 있다. OS나 에디터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패러다임, 라이브러리, 심지어는 키보드나 마스에 이르기까지 자기가 선호하는 것만을 고집하며 그외의 것에 대해 베타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 런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익히기를 거부하는 것은 너무도 오만하고 건방지다. 해보지도 않고 쉬운지 어려운지는 모를 일이다. 해보지도 않고 그게 시간 낭비일지 귀한 경험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지금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얼마나 하찮은지는 더 배지 않으면 알 수 없다.
  • 회원 . . . . 8 matches
          * 22기 -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이재형], [김태헌], [김해천], [정성], [신형준], [조광희]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최다인], [남근], [지영민], [조성욱], [이예나], [최은정], [김남규], [김도형], [정성], [송바위샘], [김태헌], [이선로]
          * 24기 - [이원준], [홍성현], [김용준]. [권준혁]. [유재범], [이태균], [강민승], [성훈], [김정민], [이지수], [김상헌], [준혁], [김성원], [김동환], [유창], [전진], [신형철], [오영은], [장진], [김성민]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최다인], [김도형], [송바위샘], [이선로], [정성]
  • 02_Python . . . . 7 matches
          * 사용하기 쉽고 , 배기 쉬며 여러 방향으로 이용할수 있는 언어이다.
          '' C 나 C++ 은 소스를 한꺼번에 다 치고서 나중에 "컴파일" 하는식이지만 Python 의 경 자신이 쓰는 라인마다 읽혀들어간다. ''
          '' 기존 C 나 C++ 의 경는 어떠한 변수를 지정할떄 타입을 꼭 지정해 줘야했다 그 예로 int 나 char 이 있다 하지만 파이썬의 경
         1234, -25,0 일반정수 이며 C의 경 int 에 해당한다.
         1.23, 3E210 부동소수점이며 C의 경 double 에 해당한다.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7 matches
          * 오른손 좌표계 : 리가 수학책에서 많이 보던 그 좌표계다. 위아래가 Z, 앞뒤가 X, 좌가 Y, 그래픽스에선 잘 안쓴다.
          * 왼손 좌표계 : 공간개념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그래픽스에서 많이 사용한다. 앞뒤가 Z, 좌가 X, 위아래가 Y
         == 윈도와 뷰포트 ==
          * 윈도 위에서 x값의 최소값을 x(min), 최대값을 x(max), y값의 최소값을 y(min), 최대값을 y(max) 라 하자.
          * 원근투영 (Perspective projection) : 리 눈에 보이는 대로(원근감 살려서) 깊이감 살리는데 좋다.
          * 결론(지금 보니깐 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행렬이랑 좀 다르다. 행과 열이 바껴있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7 matches
          * 풀이 - 삼차원 테이블을 사용한 DP문제, d(bar,unit,width)는 bar번째의 bar를 사용하면서, unit의 위치에 그 bar의 폭이 width일 때의 경이다. 따라서 가능한 모든 바코드의 수를 구하는 것은 d(bar,unit,0 ~ width)를 전부 더해주면 된다.
          - 설명하면 1110110 이라는 것이 있을 때, 1110110이 오기 전에는 1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1110110이라는 바코드가 오기 전에는 1110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11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dp테이블에 해당 경에 대한 경의 수를 모두 저장해놨기 때문에, 앞에서 부터 차례대로 이전에 올 바코드의 수를 더해나가면 index를 구할 수 있다.
          * 풀면서 주의할 점 : dp테이블의 범위에 벗어나는 경(예를 들어서 음수 번지)가 나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처리를 해줘야 한다. 비쥬얼 스튜디오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테이블 범위에 벗어나도 정답이 나오는 경가 생겨서 이런 예외를 발견하기 힘들었음..
          * [http://www.algospot.com/judge/problem/read/SPACE 주개발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 리의 1년간의 여정은 갑작스럽게 끝이 찾아왔습니다.
  • AOI/2004 . . . . 7 matches
          * 여름 교재 : 쉽게 배는 실전 알고리즘 & 정보올림피아드 도전하기 ( Aladdin:8931421923 )
         오늘은 오래간만에 C++로 코딩해 봤다. 속도 최선 프로그래밍으로... 다음에 할 때는 다른 언어로, 또는 OOP로, 또는 TDD로 코딩해봐야겠다. --재동
         용두사미! 왜 끝은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을까요? 쉽고, 재밌는(?) 문제 위주로 올릴테니 리 모두 힘내서 풀어보아요! - 보창
         uva robot의 경 보통 300 번 이상의 test case 를 쓰는 것 같습니다. 동적 메모리가 아닌 정적으로 할당할 경 이 점을 유의(?)하지 않으면 RE error(포인터 에러)가 납니다. 보창은 이것때문에 하루종일 프로그램을 뜯어고쳤으나, 결국 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LCD-Display의 경 robot은 1000줄 이상을 test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 보창
  • AcceleratedC++/Chapter9 . . . . 7 matches
          compare함수는 동일한 형의 2개의 Student_info를 받아서 서로를 비교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함수를 처리하는 일반적인 방법이 있는데, 9.5, 11.2.4, 11.3.2, 12.5, 13.2.1 에서 배게됨.
          '''다음은 각기 동일한 표현식을 나타낸 2가지의 경이다.'''
          * 내장 타입 객체인 경 값지정 초기화시에는 0으로 디폴트 초기화 시에는 정의되지 않은 값으로 세팅된다.
          * 생성자를 갖지 않는 타입인 경. 객체를 어떤 식으로 초기화했는 가에 따라서 값지정, 디폴트 초기화를 재귀적으로 행함.
          현재 Student_info 형은 3번째의 경에 해당하며, 현재 제공되는 멤버함수로는 문제가 생길 일이 없지만, 후에 이 클래스에 기능을 추가할 경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생성자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Student_info::Student_info():midterm(0). final(0) {} // n, homework 의 경 STL에서 제공되는 디폴트 생성자가 재귀적으로 호출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7 matches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알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면서 정확하게 구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대해서 교수님까지 참여하셔서 실제 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실제로 AI 프로그래밍을 해보면서 이경에는 지금 나와있는 어떤 방법과 어떤 방법을 어떠한 식으로 적용해 보는게 좋고, 아니면 더 나은 대안을 찾아보고 이런식이 재밌을거 같다.
         리끼리라도 해볼까? :) -- [(1002)]
         리끼리라도 해볼수 있으면 좋긴 할텐데여 ㅎ - [(namsang)]
         리끼리라도 재밌을꺼 같아요~ - [조현태]
  • CNight2011/고한종 . . . . 7 matches
         왕.
         다들 치기싫어서 다 먹고서 한참동안 시간끈건 공공연한 진실.
         &val : &연산자 측의 주소값을 불러온다.(이건 val자리에 들어가는 변수가 포인터 자료형이 아니여도 됨)
          일단 해두면 sort할때 매 편하다 한가지만 sort해두면 나머지도 따라오니까!
         목록의 중간에 삽입,삭제가 그냥 배열에 비해 매 편리하므로 자주 사용된다.
         C언어에서 int a[ 2]={1,2} 선언후 printf("%d",a[2]); 같은 경도 허용하므로 언제 터지는지 알 수가 없었다..
          많은 경에 매모리를 복사해야하니까.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7 matches
         === 각각의 경에 따른 테스트 ===
         자신이 컴파일러가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리가 class를 선언하고 컴파일하려면 프로그램의 영역에 class 의 Data 들을 저장할 수 있는 "class 틀"의 정보를 담아 놓을 곳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컴파일러인 리는 이 정보를 지역 변수이든, new 로 할당이든 컴파일 시간에 인자의 type을 보고 함수 호출 유효성을 확인하고, 적절한 함수 포인터를 함수 호출하는 부분에 넣어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을 두번째에서 설명합니다.
         자 계속 리는 컴파일러 입니다. 컴파일러인 리는 member 함수 호출 부분을 함수의 실행코드를 가리키는 함수 포인터로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간으로 돌아옵시다.
         이렇게 나옵니다.(윈도즈 플랫폼에서)
         라는 코드는 x의 값을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이유는 call by value 로 넘어온 x의 값을 NULL로 변경시켜봤자, 영향 받지 않는 코드가 경가 있기 때문에, 변화시킬 필요성이 없습니다.
  • DoubleBuffering . . . . 7 matches
          1. 화면에 그림 중 일부를 변경, 이동 할때(공의 움직임 따위) 기존의 화면을 일부 지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한다.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렌더링 한 다음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것 보면 아마 Page Fliping 을 이야기하시는듯. 단, 이것은 GDI 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DC 핸들을 리가 직접 조작할 수는 없는 것이고.. 말 그대로, 버퍼를 바꾼다는 것은 화면에 표시해 주는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값을 바꾸는 거니까. Page Fliping 은 DOS나 DX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GDI 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일것이라는 개인적 생각. (DC에 Select 되어있는 Bitmap 을 다시 셋팅해주는 방법은 어떨까. 한번도 안해봤지만. --;) [[BR]]
         그리고, 전체 그리기 관련 루틴의 경는 애매한데, 왜냐하면 저렇게 object 별로 그리기 루틴이 있는 경 사람들 실수하는 것이.. 각각의 Draw에 더블버퍼링하고 또 메인 루틴부분에 더블버퍼링을 중복하는 경가 있어서리.. (뭐. 요새는 하드웨어가 빨라서 별 속도 저하 없긴 한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각각의 Draw부분에는 일반적인 Blt. 그리고 Main 부분에 더블버퍼링 한번이 맞지 않을까 하는. 뭐.. 그냥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 [[BR]]
         ["snowflower"] : 음.. 나의 경엔.. 화면 전체를 BufferDC에 그려서 나중에 그걸 DC로 옮겼는데... 좀 틀린걸까? [[BR]]
         ["데기"] : 보통의 경는 선호가 하는 방법으로 하지. 렌더링되는 과정이 전혀 안 보이니까... [[BR]]
  • EightQueenProblem . . . . 7 matches
         널리 알려진 고전적 체스 퍼즐. 8X8의 체스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데 서로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여왕은 상하좌 대각선 총 8방향으로 마음대로 -- 장기의 차와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수 있다.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이선|| 1h:05m || 114 lines || java || ["EightQueenProblem/이선"] ||
         만약 위의 칸을 채셨다면 EightQueenProblem2를 보세요. (절대 문제 풀기 이전에 보면 안됨)
         ㅠ.ㅠ 삽질했습니다.--; 상하좌 대각선 8방향을 주위로 한칸 이동할수 있는것이라고 해석을 해서..--; 이상한 코드가 나와버렸네요 ㅠ.ㅠ 역시 체스를 몰라도 죄가 되는것인가~~ --인수
          * 이미 만들어진 종적 상태의 프로그램에서보다 그것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직접 축조(construct)해 나가는 과정에서 배는 것이 훨씬 더 많고, 재미있으며, 효율적인 학습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 Gof/AbstractFactory . . . . 7 matches
         유저인터페이스 툴킷은 다양한 ["룩앤필"] 기준을 제공하도록 고려한다. 다른 룩앤필은 스크롤바, 윈도, 그리고 버튼처럼 다른 모습과 행동양식의 유저 인터페이스 ["Widget"]을 제공한다. 이식가능한 룩앤필 기준을 위해서는, 개별적 룩앤필 Widget을 위한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하드-코드"] 가 아니어야 한다. 즉석으로 정의한 룩앤필 클래스는 나중에 룩앤필을 바꾸기 어렵게 만든다.
          * 보통의 경 ConcreteFactory 클래스의 단일 인스턴스는 수행시간(run-time)중에 생성된다.
          ET++[WGM88]은 다른 윈도 시스템(예를 들면, X Windows 와 SunViews)간의 호환을 수행하기 위해서 Abstract Factory 패턴을 사용했다. 윈도 시스템의 추상 base 클래스는 윈도시스템의 자원 객체(예를 들면, MakeWindow, MakeFont, MakeColor)를 생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ncrete 서브 클래스는 특정 윈도 시스템에 인터페이스를 수행한다.
         수행시간에, ET++ 은 concrete 윈도시스템 서브클래스(concrete 시스템 자원 객체를 생성하는)의 인스턴스를 생성한당=== Related Patterns ===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7 matches
         리펙토링 기본 기법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Rename과 함수 분할 등을 Martin Fowler이 지은 Refactoring책을 통해 알수있다고 했다 이러한 리펙토링을 이용하여 청소할 수 있고 리펙토링은 중요하다고 했다. 이거 좋군. 딱 들은 생각. 선 리펙토링할때는 이름이 최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한다고 했는데 가장 설명하기 좋고 듣기도 편했던 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름부터가 단축이면 못알아먹기 때문에~~~!! 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길더라도 의미가 되는 단어를 쓰기로 결심했다. 괜히 이름 단축시키지 말자고.
         Test기법에 관해 캔트백의 예를 들며 말해줬는데 코드를 만들때는 되게하고, 완성하고, 최적화시키는 순서로 만들라고했다. 그래서 난 더럽게 선 돌아가게 짠다. 고 위안했다. Test가 되게 하고 Refactoring을 하고 다시 돌아가게 하고. 순환관계를 다시 보기도했다. 그렇게 하면 영향이 덜가고 잘 돌아가겠지? 라고 생각했다.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러나온 대답같았다.
         변화 -> 추상화 이고 리펙토링이 잘못됬을 경 그 결과를 뒤집기는 좀 힘들다고했다. 패턴을 알면 장점이 많단다. 초보자가 패턴을 아는척 하면 다친단다. 테스팅과 패턴을 초보자가 하면 좋다. Refactoring을 좀더 잘할려면 첫 걸음은 Rename부터.. 엄청난 프로그래머는 만드는것이 패턴으로 만들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리펙토링을 통해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해놓는것이 좋다고한다. 그렇게 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된단다.
          * (들린) 단어 클라
  • Linux/필수명령어 . . . . 7 matches
         (X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모든 경에 Xmanager 같은 것을 써서 X로 접근할 수는 없고, X상에서의
         ZP서버에 X윈도 시스템이 없는 관계로 Xmanager 접근 부분을 제외하고 볼 것
         || rm x || 파일 혹은 디렉토리 x 지기||
         || rmdir x || 디렉토리 지기||
         || rm -R x || 재고귀적으로 x를 지기, 디렉토리 삭제가능 ||
         || update-rc.d || rc.* 에 시작 프로그램을 등록한다. defaults 옵션을 줄경 모든 running level 에 등록된다. (Debian) ||
         ''패키지 관리 명령어는 각 시스템에 따라서 리눅스의 경 배포판의 종류에 따라서 다름.''
  • MFC/DynamicLinkLibrary . . . . 7 matches
         기존의 C/C++ 프로그래에서는 라이브러리를 LIB라는 확장자를 가진 형태로 제공하여 코드를 컴파일한후 링커가 프로그램에 필요한 부분을 라이브러리 파일에서 추출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런 구조가 윈도 프로그램으로 오면서, 바뀌어야했는데..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로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안에 차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착안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수행부분을 한개로 두고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확장자가 반드시 DLL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DLL 이 아닌경에는 프로그래머가 이를 로드하는 부분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vbx .ocx같은 것은 특정한 종류의 컨트롤들을 포함하는 DLL 들이다.
         Library.DLL을 3개의 프로그램 A,B,C가 동시에 공유한다고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실행될때마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DLL파일의 함수로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정은 윈도 운영체제에 의해서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실행이 종료되지 않으면 윈도는 DLL을 메모리에서 제거하지 않고 남겨준다.
         runtime dynmaic linking 의 중요한 점은, 런타임 상에서 해당 모듈을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winamp 의 나 KMP 등와 같은 플러그인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의 경 대부분 이러한 runtime-dynamic linking 방법을 이용한다.
         DLL 에서 동적으로 메모리를 생성하는 경, 해당 DLL 을 이용하는 프로세스의 힙에 해당 메모리 공간이 잡히게 된다. DLL 이 하나만 올라간다고 메모리가 공유되진 않는다.
  • MFCStudy_2002_2 . . . . 7 matches
          DeleteMe ) 리도도 그러다가 결국 따분한 이름으로 끝났다는 --["상민"]
          [[BR]]DeleteMe ) 리 선호오빠의 flower와 상욱이의 bear를 합쳐서...flowerbear!! 꽃곰을..만드...쿨럭쿨럭... -성재
          * 목욜날 제로페이지 정모하는 날 아닌가? 정모시간이랑 리 스터디 하는 시간이랑 겹치는거 아냐??
          * 내가 누군가에게 위키에 배운것 올려달라고도 한거 같은데.. 모임날짜랑 숙제도 안알려주다니..좀..실망인데요.. 좀 챙겨줬음 좋았을텐데.. 안간것도 아니구 못간건데..투덜투덜...-_-(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매 속쓰림......) -성재
          ''처음에는 책을 위주로 보는게 좋겠지만, vc를 이용해서 윈도 프로그래밍을 할때에는 MSDN 을 참조하는 훈련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책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문서가 중요하죠.~'' - 임인택
          ''덧붙임. 비단 윈도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종류의 프로그래밍을 하더라도 레퍼런스(라고 해야하나..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는 없어서는 안되죠'' - 임인택
          ''리가 2학년때 했던걸 02들은 1학년 여름방학때...ㅡ0ㅡ - 임인택''
  • MoniWikiTutorial . . . . 7 matches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사용자 ID: 영문으로 사용자 ID를 만들 경 보통 소문자 구성된 사용자 ID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위키위키에서는 FooBar같은 낙타식 사용자 ID를 종종 사용합니다. 한글로 만드셔도 됩니다.
          * 이메일주소: 시스템이 이메일을 지원하는 경에는 자신의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페이지를 구독하거나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필요합니다.
         한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수의 "=" 기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 이때 "=" 기호와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그 줄은 "="기호의 개수만큼의 깊이를 가지는 제목줄이 됩니다. 예: [[BR]] `== 두번째 레벨 ==`
         공백을 보존되는 preformat을 사용하고 싶은 경는 중괄호`{{{{{{ ... }}}}}}`를 사용합니다.: {{{
         단락의 구분이 모호할 경는 "----"를 써서 <hr>을 넣을 수 도 있습니다.
          * 페이지를 만들때는 Template를 사용하면 편리한 경도 있습니다.
  • NSIS/Reference . . . . 7 matches
         || AutoCloseWindow || false || 인스톨 완료시 자동으로 인스톨 윈도를 닫을것인지에 대한 여부 ||
         || Section || "ZPTest Defaults Modules (required)" || Section 의 시작을 알린다. Section의 이름을 설정. 만일 Section의 이름이 비어있거나 '-'로 시작되는 경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고, 볼 수도 없다. (즉, 반드시 필요한 Section에 대해). 그리고 가장 처음으로 선언되는 Section은 default Section이 되며 역시 필수 Section이 된다.||
         함수는 Section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함수는 installer 에서 직접 선택하여 호출하는것이 아니라, Section 에서 Call 명령어를 통해 호출되어 인스톨러의 기능의 일부들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특별한 경로써, Callback Function들이 있다.
         || 함수중 'un.' 으로 시작하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Uninstaller를 위한 함수들이다. Uninstall Section이 정의되어있지 않은 경, 호출되지 않을 것이다.
         || File || ([/r] file|wildcard [...]) | /oname=file.data infile.dat||해당 output path ($OUTDIR)에 화일들을 추가한다. 와일드카드 (?, *)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만일 /r 옵션을 이용할 경, 해당 화일들와 디렉토리들이 재귀적으로 추가된다. (rm -rf의 'r' 옵션의 의미를 생각하길) ||
         || WriteRegStr || root_key subkey key_name value || 레지스트리에 기록. root키의 경 다음이 가능. HKCR - HKEY_CLASSES_ROOT ||
          * $DESKTOP - 윈도 데스트톱 디렉토리 (보통 C:\windows\desktop) 실행시 탐색된다.
  • OOD세미나 . . . . 7 matches
         == 실전 객체지향 설계로 배는 왜? ==
          * 학교 환경도 안 받쳐주고,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세뇌하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수정할 때 쉽게 수정하려면 구조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제가 뭘 배기만 하면 꼭 써먹을려는 습관이 있는지라, 정말 문법같은걸 배면 꼭 써먹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문법의 남용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영어 배울때 '''수동태 문장 많이 만들지 마라''' 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get과 set을 사용하면 메인에서 그 자료형이 뭔지 알고 있는 거니까 변경시에 같이 변경해야 하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건가요? 다른 클래스에서 private로 선언한 거를 메인에서 접근하기 위해 get과 set을 사용하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private로 왜 선언하는 건지 의문을 작년에 가졌...는데 여전히 모르는..;ㅅ; 문(뭔가 질문하면서도 이상해서..;)현답을 기대합니다 ㅎ; - [강소현]
          * 매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7 matches
         8. SJF 스케줄링에서 Next CPU burst를 구하기 위해서 리는 다음과 같은 예상식을 이용했다.
         9. 동적으로 선순위가 변화되는 preemptive priorty-scheduling algorithm 을 생각해 보자. 큰 값을 가진 선순위 번호가 더 높은 선순위를 가진다고 가정하자. 만약 프로세스가 초기값으로 선순위값 0를 갖고, CPU를 기다릴 때(ready 상태)에는 선순위 값 a를 갖고, running 상태에는 선순위값 b 를 갖는다면,[[BR]]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7 matches
         개발 중인 프로젝트의 모든 버전이 저장되는 장소이다. 파일 시스템, DB일수도 있으며, 어떤 경에는 2가지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 자동으로 생성되는 잔여파일의 경 굳이이를 관리할 필요는 없다. 대신에 특수한 이유(컴파일 타임. 라이센스)로 필요한 경에는 관리를 하는 경도 있다 ||
         이 경 PreRelease2를 불러들이게 되면 상기의 버전의 파일들이 불러들여지게 된다. 태그는 프로젝트의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 발생한 시점을 기록하는 것으로 사용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 브랜치에서 수정된 사항이 mainline상에도 반영되어야할 필요가 있을때 이를 병합의 과정을 통해서 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기와 같은 식으로 소스를 수정한뒤 fix01, fix02를 순차적으로 체크인하면 fix01에 의해서 저장소에 있는 파일이 갱신되었기 때문에 fix02가 체크인 되는 시점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경 CVS는 fix02의 소스에서 fix01에 반영된 3번째 줄의 변경내용을 병합하여 로컬 작업 공간에 반영하고 체크인하게된다.
  • ProjectCCNA/Chapter5 . . . . 7 matches
          * 리가 보통 쓰는 라터에 배정해야 하는 ip주소는 2개
          - 이더넷 인터페이스(라터에서 내부 컴퓨터방향), 시리얼 인터페이스(인터넷 혹은 다른 라터, 그러니까 isp업체방향)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정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안된다)
          * 기본 게이트웨이 : 내부 네트워크를 벗어날때 밖으로 통하는 문 -> 라터의 이더넷 인터페이스
          * 서브넷 마스크로 나눈 서브넷 간의 통신은 라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 RubyLanguage/Container . . . . 7 matches
          * 길이를 포함한 첨자나 범위 첨자를 사용한 경, 변에 복수 개의 값을 취할 수 있다.(line 5, 6)
          * 좌변의 요소개수보다 변 식이 적은 경 모자란 부분의 요소는 제거되고 배열의 크기가 줄어든다.(line 7)
          * 좌변에 지정한 요소개수보다 변 식이 많은 경 배열의 크기를 늘려서 대입한다.(line 9)
          * 배열 객체끼리는 대응하는 요소가 모두 동일할 경에 한해서만 같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7 matches
         0,1,2 번 인원이 될경 동시 진행, 2번 과정 병렬 수행 3번 단일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하지 않고,열어논 이유가 글을 쓰고 의견을 주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지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지는 권한에 대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1|| 이선 ||
          * 이선, 임차섭
         '''Lemon Team''' 김남훈, 신재동, 남상협, 이선, 이창섭
         처음에는 신입생 대상으로 Python 강의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 보탬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중간에서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세미나로 성격이 변한 것 같습니다. 실습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고, 아무리 Python이 배기 쉬운 언어라고 해도 Python에 익숙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페어가 두시간 안에 뭔가 다른 것을 (Python을 통해) 익힌다는 것은 어렵고, 또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TugOfWarInput . . . . 7 matches
         참고로 TugOfWar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틀렸다. 잘못된 프로그램(50,50,100,200 경 답이 150,250이어야 하는데, 200,200인 프로그램도 통과)을 걸러내지 못한다.
         사람이 총 네사람 있다. 몸무게가 각각 50, 50, 100, 200이다. 이 네사람을 두 팀으로 나눈다면 가능한 경는 둘 씩 나누는 경 하나 뿐이다. (하나 셋으로 나누면 두 팀의 인원 차이가 2가 되어서 부적격) 둘 둘 나눌 때 두 팀 간 몸무게 차이가 최소가 되는 경는 150, 250인 경이다. 200, 200으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의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이런 틀린 답이 나올 "예리한" 테스트 케이스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 잘못 작성된 프로그램도 통과시킨다.
         제대로 작성된 프로그램은 당연히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통과하며, 게다가 덤으로 50,50,100,200 인 경에도 통과한다. 하지만 Programming Challenges 책에 실린 모법 답안 등의 프로그램은 로봇 심사위원의 테스트는 통과하지만 50,50,100,200 같은 경는 실패한다.
  • WinAPI/2011년스터디 . . . . 7 matches
          * 윈도 스타일 이나 옮겨 적어 놔야지.-[고한종]
         ||WS_OVERLAPPED||1.디폴트 윈도 ||
         ||WS_POPUP||2.팝업윈도 3과 같이 사용 못함||
         ||WS_CHILD||3.차일드 윈도 2와 같이 사용 못함||
         ||WS_MINIMIZE||4.최소화된 상태로 윈도 만들기 ||
         ||WS_VISIBLE||5.위녿를 만들자마자 화면에 출력. 하는게 좋음 ||
         ||WS_MAXMIZE||9.최대화 된 상태로 윈도 생성 ||
  • XpQuestion . . . . 7 matches
          ''Xper 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페이지가 '질문답변' 인데, 이 페이지같은 경는 직접 질문하고 답을 쓴거여서 '질문답변' 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Faq 라는 페이지를 만들까 하다가 좀 주관적인 답이여서 그렇고. Xper 에서 페이지 제목 궁리하다가 그냥 일단 여기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지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어디선가 이야기 나왔었던 문제. 규모가 되는 프로젝트의 경 100 장의 Index Card 는 보관하기도 어렵고 널려놓기엔 정신을 어지럽힌다.;;
         실제 회사 : 회사 로 수주받은 프로젝트의 경, 다른 회사에서 오는 '고객' 은 실제로 그 회사에서의 말단 직원인 경가 많다. 그러므로, 매 Iteration 시 고객에게 Story 를 골라달라고 할때 그 고객은 힘이 없다.
         그리고, '지식의 전파'가 프로젝트에서 효율을 높인다고 한다면. 이번 기회에서도 ["1002"] 는 Pair를 한 사람과 같이 싸고 치고 받고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충돌' 이 물리적작용으로만 끝난다면 상처밖에 남지 않지만, 화학작용을 한다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Pair 는 단순히 '한사람 Skill' + '한사람 Skill' 은 아니라 생각한다.
         과연 40시간 작업이란 가능한 일인가? 보통은 밤을 새어도 일을 못하는 경가 많은데.
         늘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40' 숫자가 중요하단 뜻은 아니다. (단, PairProgramming 이 기가막히게 잘 진행되는 경는, '40시간을 초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사람 진이 다 빠지니까. -_-;)
  • ZP&JARAM세미나 . . . . 7 matches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세미나 두개 다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주제가 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리학교로 초대해서 같이 개발도 하고 즐기길 기대하면서 이번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ps. 아참, 제로페이지의 행사로 소개되었던 "지금그때(?)"라는 프로그램 좋은것 같더라구요. 리학회에서도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 iruril . . . . 7 matches
          || 실제로 쓰이는 게임기획 - 이렇게 한다 || 제미디어 ||대강읽음 ||
          * ↓밑에 가나다 순이 잘못되서 고쳤다..절대 내가 강희경 밑에 있다고 분해서 그런건 아니야 -[강석]
         === 리 동기 03 (가나다 순) ===
          * 강석 : [강석]
          * 위정 : [정]
  • zennith/SICP . . . . 7 matches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리는 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결혼과가족 . . . . 7 matches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 그런 경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수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수했고 시험 점수도 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희경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같은 경는 출석 한번도 안 빠졌고 시험은 보통, 리포트 점수는 별로(열심히 썼다고 생각하는데 분량에 있어 착오가 있었다)였는데 C+를 받았다. 들어두면 좋은 내용이긴 하나 그렇다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수업도 많고 강사도 많아 어떤 것을 듣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 같다. --[곽세환]
  • 니젤프림 . . . . 7 matches
         페이지 다 지기는 언제 해도 재미있다.
         빅 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북하
         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북하
         이시드로 파로디의 여섯가지 사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비오이 까사레스, 북하
         결백, G. K. 체스터튼, 북하
         지혜, G. K. 체스터튼, 북하
         프린키피아(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아이작 뉴턴, 교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7 matches
         척 보기에 리눅스는 윈도 처럼 비쥬얼하지도 않고, 참 심심하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데, 그에는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 rmdir (디렉토리 지기)
          * rm (파일 지기)
          * 물론 명령모드에선 copy&paste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기, 복구하기 등의 명령어가 있습니다.
          * wq 저장한 후 종료. 처음 만든 파일의 경는 wq (파일명)을 써 주어야 한다.
          * 선 vi 편집기를 실행한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게 될 것입니다.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7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리는 기술개발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리가 기술개발에서 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여기서 제품에는 리가 만드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 상협/삽질일지/2002 . . . . 7 matches
          * AI 오목 하면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해서, 나중에 경의 수가 많아지자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때 한번 날 잡아서 중복되어 보이는 함수들을 다 통합했다. 그 통합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통합하자 효율은 극도로 높아졌다. 예전에는 몇개의 기능추가 하면 그 경로를 나름대로 축약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4가지 경로 && 공격 && 방어에 대해서 따로 시간을 내어서 코드들을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함수들을 최대한 중복되지 않게 축약하자 한번의 기능추가가 바로 공격 && 방어 && 8가지 방향에 대해서 다 적용되는 것이었다. AI 수준 높이는데 드는 노력이 훨씬 줄어 들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경험으로 인해서 체감을 하게 되었다.
          ''y>0 일때 x+y > x 라는식이 항상 참은 아니지. 컴퓨터 세계에서는 :)) --이선''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 오늘은 엄청난 삽질의 하루다. 한것은 하나도 없는데 시간은 벌써 반나절이 지났다. ㅠㅜ 선 내가 한 삽질 내용을 적어보고 그 이유는 나중에 찾아 봐야 겠다.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하지.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서 예외처리를 바로 하고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하지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하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예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7 matches
          * [Leonardong]의 빠른코딩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마스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세미나를 잠깐 듣고 느낀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의 세미나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 한가지를 가르쳐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제를 더 줄이고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을 설명하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스스로 익히는 것입니다. 리가 할 일은 스스로 익히는 일에 보다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리모두.. 무언가 뜨끔하지 않나요.? - [임인택]
         전 7명인데요 음... 저는 솔직히 조금 벅찹니다... 여학들만 있어서그런가...-_- - [조동영]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7 matches
          * 오늘 하노이탑을 하고 재귀함수를 이용한 숙제를 했습니당. 아오 하노이탑 어려웠습니다. from temp to 유후 아직 조금 어려워요 ㅠㅠ. 프링글스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ARRAY가 너무너무 배고싶었는데 망할 오상준과 이승열 이자식들이 안와서 못배웠습니다 ㅠㅠ. 숙제 집에가서 다시한번해볼려구요 더 많이ㅣㅣㅣㅣ 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ㅋㅋ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중간고사를끝나고 공부를한번도 안해서 수업을따라가기가 매어려웠습니다. 무슨말인지도 전혀모르겠고....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7 matches
         서원태 : 처음으로 중앙도서관 가서 책을 대출함, '이기적 유전자'책이었는데 이해를 못했음. 그래서 독후감을 써야되는데. 글씨 8pt로 해야되서 도저히 끝까지 분량을 채울수가 없어서. 반장 채고 교수님한테 메일 보냈는데 12시 지나고 답장이옴. '홈피에 올리셈' 시간 지나기 전에 빨리 올려놓고 잤는데 시간내에 됬는지 모르겠음.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김준석 : 토요일날 댄스스포츠 동아리 선생님이 못왔는데 나중에 오셔서 실컷 먹고 마심. 재밌게 놀았음. 요즘 프로젝트가 힘듬. 오늘 노트북 나갔음. 그래서 오늘 울함.
          //수법을 구현한겁니다.
          //RIGHT방향으로 갔을때 검사하는방향을 RIGHT를 보고있을때 측 그다음 정면 그다음 왼쪽 그다음 뒤쪽입니다.
          //RIGHT방향의 측은 DOWN 정면은 RIGHT 왼쪽은 UP입니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7 matches
          * 배는 사람 : 박환희, 이성훈, 최재현, 서민관
          * 처음이라 간단하게 하려고 변수와 연산에 대해서만 말을 했는데, 간단하게 하려고 하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서 뭔지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잘 했느냐고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주로 하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진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서민관]
          * 최재현 - 아는 범위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얘기 했습니다. 다음에는 모르는 것들에 대해 배고 아는 것은 확실히 배워야겠습니다.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포인터 변수에 값을 주어 초기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malloc 함수의 사용)와 메모리 해제(free 함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배열과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배열도 결국 연속된 메모리를 잡는다는 점에서 포인터와 같고 값의 참조도 포인터 변수와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다뤘다. 그 후에는 포인터 변수(배열)를 인자로 받는 함수를 만드는 법을 배고, 배열을 인자로 받을 때는 반드시 길이를 관리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 [서민관]
          * LinkedList에서 구현할 연산들과 구현시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경의 수).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7 matches
          * ''...카버거''
          * 수새내기(?) 거르는 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내에 파악하기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지껏 제가 봤던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 확실히 옆 테이블의 목소리가 커지면 이쪽 테이블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경도 있어서 다음에 또 한다면 목소리 크기에 대한 대책을 세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따로 통제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양쪽 테이블이 서로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_-;;; - [서민관]
          * 리끼리 지식카페 해보지 않을래? 갑자기 생각났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레츠랑은 좀 다른데 5-6명이 의자만 가지고 둘러앉아서 내가 배웠거나 깨달았거나 아는 것을 돌아가면서 3분정도 설명해주는거야.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듯..?
          * 다음에 OST를 진행하게되면 꼭 의자를 다 치고 서서 이야기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OST의 장점은 자유로움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그냥 앉아있어서 월드카페와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 리도 1학년땐 C를 했으니까ㅠㅠㅠㅠ ㅋㅋㅋ - [김수경]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7 matches
          * [권성]
          * 성 -> 유빈 : 너무 좋고..(?) 예쁘고, 키 크고, 공부 잘 해보이고, 착해보인다.
          * 유빈 -> 성 : 밝아보이고 친해지면 재밌을 것 같아요. 좋아보여요.
          * C언어에는 boolean 타입이 없습니다. 보통 int로 참과 거짓을 표현하고, 모든 비트가 0일 경에만 거짓이고, 그 외는 참입니다.
          // 조건문이 맞을 경 명령1을 실행합니다.
          * [권성] : 논리연산자 같은거 복습하게 된 것 같다.
          * goto 안쓰나요? - [권성]
  • 위시리스트 . . . . 7 matches
          * 다음 항목에 대해서는 '''매 높은 선 순위'''를 가지게 됩니다:
          * 여러 개가 필요한 경 갯수도 기재
          * 책의 경에는 ISBN도 기재
          * 소파 커버 : 흰색소파 좀 더러운듯함.. 리 잘 닦지도 않고. 커버라도 하나 씌면 어떨까. - [김태진]
          * 서적같은 경는 회원 개개인의 관심분야에 따라 수요가 달라질 수 있으니 서적을 신청할 때 해당 서적의 수요 조사를 하고 수요가 높은 순서대로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혁재]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7 matches
         페이지 편집을 위한 태그들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해당 페이지를 EditText해보시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편집했는지 알 수 있으니 보고 배셔도 됩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새로운 위키 페이지를 열어보세요. Edit Text 하신 뒤 [[ "열고싶은주제" ]] 식으로 입력하시면 새 페이지가 열 수 있도록 붉은색의 링크가 생깁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신 뒤, 새로 열린 페이지에 Create This Page를 클릭하시고 글을 입력하시면, 그 페이지는 그 다음부터 새로운 위키 페이지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단의 'Go' 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어주세요. 'Go' 는 기존에 열린 페이지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가게 되고요. 그렇지 않은 경는 새 페이지가 열리게 된답니다.
         위키의 특성상 한 페이지가 길어지는 경가 많습니다. 스크롤을 위해 휠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Page Up, Page Down을 적절하게 사용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한쪽손은 키보드, 한쪽손은 마스.~
         ["페이지지기"] 참조.
          *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은 경 - 한쪽 창에서 상단 오른쪽의 파란아이와 짝짝이 안경(?)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의 히스토리와 페이지의 수정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파란아이를 눌러서 복구하고 싶은 버전을 View 하십시오. 그 다음, URL 입력창에서 action=recall 을 action=raw로 바꾼 후 해당 내용을 다시 복사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Frame 안에서 작업하지마시고, 위키 페이지를 직접 전체화면으로 하여 해당 URL이 보이는 상태에서 작업하십시오.)
          * 페이지를 삭제한 경 - 짝짝이 안경(diff)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파란아이를 이용하셔서 날린 내용을 얻은뒤 편집해주세요. (조금 번거롭습니다.)
  • 정모/2002.9.26 . . . . 7 matches
         ["ProjectPrometheus"] 팀의 경는 현재 도서관 UI 가 바뀌는 통에 열심히 기존 코드 수정중이라고 함. 그대신 모듈화가 되어있어서 소스의 일부 클래스들만 수정하면 된다고 한다.
         '''시간관리, 선순위 관리'''
         시간관리, 선순위 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침 재동이 '끝도없는일 깔끔하게 해치기'(NoSmok:GettingThingsDone) 를 읽던 중이여서 책을 아는 사람들이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 대학원 - 대학원 진학 뒤 석사병특을 생각할 수 있다. 석사병특은 계속 확대되어가는 추세이고 대도 좋아진다고 한다.
          * 학사장교 - 컴퓨터와 관련된 학사장교의 경 경쟁률이 6 : 1 선이라고 한다. 시험과 면접등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해봤습니다. 이런 방식이 괜찮을 것같다는 생각이 문득들어서.. 오히려 이렇게 하면서 배는 것도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창섭
  • 정모/2003.1.15 . . . . 7 matches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선 ZeroPage의 경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작년의 경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11.10.5 . . . . 7 matches
          * [송지원] 학의 2011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 (I/O) 공유
          * 승 : [김준석]
          * 명제는 주인공의 국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누구인지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 하고 있는 경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수경]
          * 임상이 한큐에 맞춰버린 ''와 애드온''
          * 요즘 대세인 ''클라드''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 발표는 드립과 자신감이 절반 이상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는게 제일 좋았어요. 언제 한 번 소현이 발표할때 봐야겠다. - [지원]
  • 정모/2011.5.23 . . . . 7 matches
          1. 모처럼 OMS외의 세미나가, 그것도 휴면회원의 세미나가 있는 날인데 사람이 적어서 매 아쉬웠습니다ㅜㅜㅜㅜ 축제 중이다보니 일찍 끝난 것도 아쉽네요.
          1. 11학번 학들이 와주었는데 제가 이름을 못 외운 새내기도 있어 매 미안하네요ㅠㅠㅠ 다음엔 꼭 이름 외겠습니다. - [김수경]
          * 모르는 11학는 아마 [고한종] 이라고 위키에 자주 등장하는 녀석일거예요~ -[김태진]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세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기를 쓰도록 하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정모/2011.5.9 . . . . 7 matches
          * [신기호] 학의 게임 개발을 향한 의지
          * [김홍기] 학의 세미나(시간이 된다면 한다네요.)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정모/2013.9.11 . . . . 7 matches
          * [최다인] 학 "귀엽고~ 깜찍하게~ 써리원! (베스킨라빈스)"
          * 다음 주자 : [강성현] 학
          * 행사 참여비용이 인당 10만원이 넘는 경, 그리고 단체 지원금액이 20만원이 넘는 경, 회의를 통해서 지원 여부를 결정.
          * 몇 달 간격으로 경과 보고를 진행을 해보는 것은 좋지 않을까? - 정의정 학
          * 오픈 캠프 형식으로 스터디 결과를 보고하는 방법은 좋지 않을까? - 안혁준 학
          * [고한종], [조영준], [장혁재], [김민재] 학가 이번 9월 14일에 진행하는 Google 해커톤에 참여할 예정.
  • 조윤희 . . . . 7 matches
         목표: 주정복!
          * 재민이형 따라하기인가?ㅡㅡ;주정복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ㅋㅋ준회원으로서 준회원된거 축하다~ -[Leonardong]
          * 흠.나도 이제 준회원이 될텐데..리 열심히 해보자고. -[김신애]
          * 므흣.... *^^* 주정복은 나의꿈- 뽀하하핫... - [조윤희]
          * 주정복하면.. C 프로그래밍의 주여왕이 되는건가?? - [노수민]
          * 홧 [김경호]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7 matches
         ex) 어떻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 나갈것인가. 무엇이 선인가?
         이선 ( 다음커뮤니케이션 )
         이런저런 좋은 경험들을 리가 의식하지 못한체 놓쳐 버립니다.
         1년의 막바지에 리는 이제는 과거인 한해를 둘러 봅니다.
         그렇습니다. 리는 이렇게 배워나갑니다. 시간은 되돌릴수
         리는 이런 자리를 <B>"지금그때"</B>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2003년 지금그때
         관심있는 학 여러분, 오셔서 함께 의미있는 이야기 자리를 함께 만들어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7 matches
          * 이정도~ 부분을 읽고 자신있어한 내가 부끄럽다.. 헐리드에 가서 jesus=heaven no jesus=hell 판들고 행진하는 사람들처럼.. - [서지혜]
          * 성격이 다른 두 가지 경가 모두 한 곳에서 처리되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
          * 하지만 여러 개의 SQL이 사용되는 작업을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취급해야 하는 경도 있다.
          * 패턴이나 설계 원칙을 공부하는 이유는 폼나는 용어를 외고 기계적인 지식을 습득하면 저절로 깔끔하고 유연한 코드가 나오기 때문이 아니다. 좋은 코드를 만들기 위한 개발자 스스로의 노력과 고민이 있을 때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 서비스 추상화에는 기능은 유사하나 사용 방법이 다른 로레벨의 다양한 기술에 대해 추상 인터페이스와 일관성 있는 접근 방법을 제공해주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테스트를 어렵게 만드는 건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설계된 API를 사용할 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 서비스 추상화란 이렇게 원활한 테스트만을 위해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기술이나 환경이 바뀔 가능성이 있음에도, JavaMail처럼 확장이 불가능하게 설계해놓은 API를 사용해야 하는 경라면 추상화 계층의 도입을 적극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특별히 외부의 리소스와 연동하는 대부분 작업은 추상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목 오브젝트를 이용한 테스트라는 게, 작성하기는 간단하면서도 기능을 상당히 막강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의 테스트 방법으로는 검증하기가 매 까다로운 테스트 대상 오브젝트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다른 오브젝트 사이에서 주고받는 정보까지 검증하는 일이 손쉽기 때문이다.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6 matches
          * 단순히 기존의 방식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기 보다, 이미지나 몸동작과 같은 뇌를 적극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을 자극 할 수 있다. 한예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머리속으로 특정 상황을 Play, Pause, Backward 등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이나 문제 해결등을 한다고 한다.
          * 특정한 의식을 치루고 나면 알파파를 증진시키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켄트백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때 밖에 나가서 전기톱질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고, 뇌도 활용하면서 뭔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 오는것 같다.
          * Genetic Algorithms 적인 방법 - 여러가지 창의적인 생각들을 하면서 그중에서 수한 종자들끼리 서로 교배(합성)을 시켜셔 게속 수한 창의적인 생각들을 만들어 나간다.
          * Elitsm - 수한 것들을 뽑는다??..
          * 날때 부터 천재였다? - 물론 그런 경도 있다. 하지만 경험과 노력으로 그만큼 도달한 사람도 있다. 아래 그래프는 미술가들의 각 나이별로 얼마큼의 값어치의 미술품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빨간석은 Conceptualist 이고 파란색은 Experientialist 이다. 즉 전자는 천재적인 사람들이고, 후자는 경험(노력)을 통해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이다. 즉 천재적인사람이나 범인이나 모두 가능성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가능성을 찾아 보자.
  • 2006신입생/방명록 . . . . 6 matches
         -헉 방명록 쓰면 누가 자꾸 지는거지..-_-+.... 나말고도 테러분자가 더있는건가..;;;; '''경록'''
         시선이 따가므로..ㅎㅎ
          - 잘했엉 ^-^ 아이들 방명록 쓰는방법이나, 이름 쓰는 방법 리가 안가르쳐 줬나봐 -_ㅜ ㅋㅋㅋㅋ - [허아영]
          * 음,, 여학 남학 성비가 잘 맞네요^-^ 힛 - [허아영]
         여학가 많았으면 좋겠다 *^^* -준영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6 matches
         onmousedown="alert('사자자리 유성');" onmouseup="alert('마스 누르기 해제');" alt="마스 누르고 때는 거 확인">
         width="300" height="300" usemap="#planet" onmouseout="alert('마스 아웃');" alt="마스 포인터 감지">
         onmouseover="writeText('쌍둥이자리 유성의 원 부분에 닿았습니다.');"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6 matches
          CreateEdit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 폼뷰가 아닌 일반 뷰에 에디트를 배치하려면 뷰가 생성될 때 (WM_CREATE) OnCreate에서 에디트를 생성시키면 된다. 선 뷰의 헤더파일을 열어 CEdit형 포인터를 선언한다.
          첫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스타일을 주되 에디트는 메인 윈도가 될 수 없으므로 WS_CHILD 스타일을 주어야 하고 생성하자마자 보여야 하므로 WS_VISIBLE 스타일을 주어야 한다. 또한 에디트는 디폴트로 경계선을 가지지 않으므로 WS_BORDER 스타일을 주어야 보이게 된다. 두 번째 인수로 에디트가 차지할 사각영역을 주고 세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부모 윈도의 포인터를 준다. 마지막 인수인 nID는 에디트 컨트롤의 ID이되 통지 메시지를 처리하지 않을 경는 ID를 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이렇게 Create 함수로 만든 에디트의 통지 메시지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클래스 위저드가 메시지 핸들러를 만들 때 해주는 세가지 동작을 프로그래머가 직접 해줘야 한다. 선 메시지 맵에서 메시지와 메시지 핸들러를 연결시켜 준다. ON_EN_CHANGE 매크로에 의해 IDC_MYEDIT 에디트가 EN_CHANGE 메시지를 보내올 때 OnChangeEdit1 함수가 호출된다.
          예제에서 에디트의 EN_CHANGE 통지 메시지를 사용해 보았다. 통지 메시지란 컨트롤에 어떤 변화가 발생했을 때 부모 윈도에게 자신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 보내는 메시지를 말한다.
  • AcceleratedC++/Chapter8 . . . . 6 matches
          || find(c, val) || 범위 지정이 불가능하고, 유용성이 첫번째의 경보다 적다. ||
          예를 들자면 find(B, E, D)같은 함수의 경 ''아주 단순한 제한적 연산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컨테이너에 대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sort(B, E)같은 경에는 ''기본적인 사칙연산들을 반복자에 대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연산을 지원하는 string, vector 만이 완벽하게 지원된다.
          상기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경의 반복자를 '''''출력 반복자(Output iterator)'''''라고 함.
          임의 접근 반복자의 경 '''양방향 반복자의 모든 특성'''과 함께 다음과 같은 연산을 만족한다.
          * 마지막 요소를 범위의 끝으로 정할 경 범위안에 찾는 것이 없을때 이를 알려주는 수단이 부재하다.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6 matches
          if(bus[i].isstation() != -1 ){ //버스 정류장일경
          if(stationno < cangetno){ // 태울수 있는 사람의 숫자가 더 많을 경
          } else { //탈수있는 사람수보다 정류장에 사람이 더 많을 경
          } else{ //버스 정류장이 아닐경
          //버스가 모든 노선을 다돌았을 경 처음으로 이동시킨다.
          if(BusStationNo-1 < i) return -1; //버스정류장이 아닐경
  • CNight2011 . . . . 6 matches
          * 왕고로서 C Night에 참여해서 학들에게 도움도 주고 제가 모르는 것도 배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미리미리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동적 메모리 할당에 대해 질문한 학들을 보고 11학번 역시 수준이 높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컨텐츠로 밤샘투어 해보고 싶어요 ㅋㅋ - [지원]
          * C를 1학년 때 힘들어 했던 기억 등으로 인해 다시 한번 (자료구조를 하면서도 다루긴 했지만) 리마인딩하고 싶다는 마음에 참여 하였는데, 이번 11학번 학들은 저보다 상당한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밤 새니까 힘드네요 ㅋㅋ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 [권순의]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면서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면서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CauGlobal/Interview . . . . 6 matches
          * 숙제의 양과 질은 한국과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나요? (한국내에서 공부했 봤다면 국내의 경와 비교해서)
          * 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박사학위를 거치고 계시는 분이 인턴쉽을 하시는 것은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여기서는 인턴쉽에 대한 인식이 어떤가요? 또한, 학부 인턴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보수는 충분한가요?
         === 이정씨 ===
          * 미국 기업이란 조직에 적응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자신만의 노하가 있다면?
          * 미국 진출 계획은 언제 세셨으며 그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난 지금 생각했을때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가요?
          * 미국 기업이란 조직에 적응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자신만의 노하가 있다면?
  • CodeYourself . . . . 6 matches
          ProgramingYourself라는 이름은 어떨까요? 리 과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보입니다. -[강희경]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고 그다음엔 뭘 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 CollectionParameter . . . . 6 matches
         리의 해결책은, 메소드들마다 필요한 파라메터들을 넘겨주는 것이다. 이것도 좀 망설여지는 방법이긴 하나, 다른 것들보단 낫다.
         즉, 두 메소드의 결과를 모으는 경인데, 그리 흔한 경는 아니였던걸로 기억. 약간은 다르긴 하지만 나의 경 CollectionParameter 의 성격으로 필요한 경가 read/write 등 I/O 가 내부적으로 필요할때 또는 Serialization 등의 일이 필요할때. 그 경 I/O 부분은 Stream 클래스로 만들고(C++ 의 Stream 을 쓰던지 또는 직접 Stream 클래스 만들어 쓰던지) parameter 로 넘겨주고 그 파라메터의 메소드를 사용하는 형태였음. --[1002]
  • DataStructure/Graph . . . . 6 matches
          * Depth First Search(리말로 깊이 선 탐색) : 한물을 쭉 파나간다는 말입니다. 가다가 막히면 빽. 스택 이용(또는 재귀). 처음으로 돌아오면 쫑난답니다.
          * Breadth First Search(리말로 너비 선 탐색) : 첨 Vertex를 큐에 넣습니다. 뺍니다. 거기에 이어진 Vertex를 큐에 다 넣습니다. 앞에서부터 빼면서 그 노드에 연결된 Vertex를 계속 추가시켜줍니다. Queue가 비게 되면 쫑나는 거랍니다. 너비 선 탐색을 트리에 적용시키면 그게 바로 Level Order가 되는 것이란 말이져.
  • DataStructure/Tree . . . . 6 matches
          * InOrder : Left Child -> Root -> Right Child : 리에게 가장 익숙한 방식
         = Binary Search Trees (리말로 이진 탐색 트리) =
          * 만약 x가 leaf(맨 끝 노드) - 그냥 지면 되지 뭐..--;
          * x의 Child가 1개 있을 경 - 그 노드 지고 그 자식들을 다 위로 올린다. 고로 할아버지의 자식이 된다는 것이다.(뭔가 좀 이상?--;)
          * x의 Child가 2개 있을 경 - 그 노드의 Left Subtree에서 가장 큰 값을 찾는다. 이값을 y라고 하면 y는 오른쪽 Child가 없다. y를 x자리에 갖다 놓고 여기서 다시
  • Django스터디2006 . . . . 6 matches
         || 용 || wooyongyi(골뱅이)hotmail.com ||
         || 9/14 || 웹서버 동작 환경 만들기, APM 설치( PHP, MySQL 구동 환경 만들기), ZeroPage 계정에 간단한 홈페이지 띄기, 위키 CSS 바꿔보기 || 모두 ||
         || 9/21 || Django 환경 구축 + POST, GET , SESSION, COOKIE 에 대한 설명, Django로 만들고 싶은것에 대한 논의(과제 확인, 웹서버 부분 못들은 사람 물어봐서 했는지 체크) || 상협, 지훈, 용, 준석, 지원 ||
         || 9/26 || Django 실전 프로젝트 설명, 블로그 포스팅 보여주는 방법 설명, 이것을 바탕으로 간단한 블로그를 만들어 볼 예정 || 상협, 지훈, 용, 준석 ||
         || 10/12 || 실제로 블로그에 글쓰는 기능 추가 || 상협, 용 ||
          * 혼자서 Python 연습하면서 막힐 때마다 자꾸만 C 문법이 떠오르고 그 때마다 리 Park 재화님의 프로젝트위주의 수업이
  • ExtremeBear/VideoShop . . . . 6 matches
         검색정보 있을 시 간단하게 선 열거 한다(비디오 제목, 분류만)
         클릭하면 간단하게 선 열거 한다(비디오 제목, 분류만)
         전화번호 뒷자리 물어보는 입력창이 뜨고 같은 번호 중복 되있는 것이 있을 경 이름도 입력받아서
         이름 물어보고 없을 경 신규 입력 받음
         등급에 안맞을 경는 (주민등록번호와 관련되어서 알아서 프로그램이 처리해준다 )대여불가능하다고 나온다.
         선. 첫 화면에는.. 큰 제목만 뜨게 만든다
  • FoundationOfUNIX . . . . 6 matches
          * 파일 지는 명령어
          * find ./ -name '*.txt' -ls -exec rm {} \; (현재 디렉토리 이후 *.txt 인파일을 모두 찾아서 지기.
          * dd - 행 지
          * x - 하나의 문자를 지는 명령어
          * .cshrc 수정해서 rm 해서 지면 자동으로 trash 디렉토리에 옮겨 가게 만든다.
          * -i (yes, no 묻는거.. 만약 rm -i ex.txt 했을경 지울것인가 묻게 만드는것..)
  • Gof/Facade . . . . 6 matches
         서브시스템은 인터페이스를 가진다는 점과 무엇인가를 (클래스는 state와 operation을 캡슐화하는 반면, 서브시스템은 classes를 캡슐화한다.) 캡슐화한다는 점에서 class 와 비슷하다. class 에서 public 과 private interface를 생각하듯이 리는 서브시스템에서 public 과 private interface 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리가 토론해온 클래스들은 곧 Compiler 서브시스템을 이룰 것이다. 자 이제 리는 이 모든 조각들을 함께 묶은 facade 인 Compiler 클래스를 소개할 것이다. Compiler는 소스 컴파일과 특정 machine에 대한 코드변환기능에 대한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구현에서는 사용하려는 code-generator의 형태에 대해서 hard-codes (직접 특정형태 부분을 추상화시키지 않고 바로 입력)를 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프로그래머는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로 구체화시키도록 요구받지 않는다. 만일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가 단 하나라면 그것은 아마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만일 그러한 경가 아니라면 리는 Compiler 의 constructor 에 CodeGenerator 를 인자로 추가하기 원할 것이다. 그러면 프로그래머는 Compiler를 instance화 할때 사용할 generator를 구체화할 수 있다. Compiler facade는 또한 Scanner나 ProgramNodeBuilder 등의 다른 협동하는 서브시스템클래스를 인자화할 수 있다. 그것은 유연성을 증가시키지만, 또한 일반적인 사용형태에 대해 인터페이스의 단순함을 제공하는 Facade pattern의 의의를 떨어뜨린다.
         ET++ application은 또한 built-in browsing support를 없앨수도 있다. 이러한 경 ProgrammingEnvironment는 이 요청에 대해 null-operation으로서 구현한다. 그러한 null-operation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단지 ETProgrammingEnvironment subclass는 각각 대응하는 browser에 표시해주는 operation을 가지고 이러한 요청을 구현한다. application은 browsing environment가 존재하던지 그렇지 않던지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application 과 browsing 서브시스템 사이에는 추상적인 결합관계가 있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6 matches
         하지만, Pattern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이나 사용자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들은 Pattern에 대한 저술들을 너무 빨리 읽는다. 단지 한 개의 Diagram만을 이해하는 것으로 Pattern을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경도 잦다. 이게 바로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독자들에게 해로워보이는 GoF 방식의 단점이다.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서 Diagram은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하지만 Gof의 Structure diagram의 경엔 충분히 많은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 Pattern들이 다양한 Structure를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지하기 쉬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정보나 이야기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알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를 조심하면 되겠죠.
         아.. 눈치를 채셨나요? 이 글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읽어야 하는 글중 하나입니다. :) -- 이선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6 matches
         공을 한 번에 하나씩, 번호가 커지는 순서로 기둥에 끼는 게임을 한다(즉 1번을 끼고 나서 2번을 끼고, 그리고 나서 3번을 끼고 하는 식으로 공을 기둥에 끼움). 더 이상 서로 밀어내지 않도록 공을 끼울 수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개수의 공을 끼는 것이다. 위에 있는 그림에는 기둥이 네 개인 경에 최대한 많은 공을 끼운 결과가 나와 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6 matches
         일반적으로 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속성 상속이라는 개념 역시 리의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개념을 프로그램으로 표현하기 위한 편리한 수단이다. 어떤 객체의 종류, 즉 클래스는 좀 더 세분화하여 분류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세분화된 종류나 유형을 subtype 혹은 subclass라고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스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유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정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스를 subclass라 하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구조나 함수들은 중복하여 정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정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 편리하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추상 클래스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 HelpOnMacros . . . . 6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acroName]]}}} 혹은 인자가 필요한 경에는 {{{[[MacroName(arg1,arg2,arg3...)]]}}}처럼 사용합니다.
          * 매크로 문법은 {{{[[페이지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teTime 페이지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 [[DateTime]]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에는 {{{[["DateTime"]]}}}이라고 하면 [["DateTime"]]이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 이경 대소문자 구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대응하는 파일이름을 {{{"각주"=>"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 HelpOnPageCreation . . . . 6 matches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HelpOnPageDeletion . . . . 6 matches
         == 페이지 지기 ==
         페이지 지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의 경 {{{DeletePage}}} 액션을 통해 페이지를 지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지운다는 것은 가장 최근의 편집 복사본이 지워진다는 것이며, 페이지의 모든 변경내역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합니다.
         이러한 경에는 일반 사용자가 복구하려면 위의 '''수동 복구'''를 참조하여 복구하시면 됩니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6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기학으로 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서울서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릴 정도로 엄청난 지식욕을 과시하던 사상가 혜강 최한기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서 눈에 통하는 법(目通), 귀에 통하는 법(耳通), 코에 통하는 법(鼻通)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리는 코에 도통할 수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하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창준
          * Minimize Comments : 코드의 가독성을 떨어뜨리지 않거나 혹은 오히려 올리면서 주석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리팩토링이 이뤄지는 경가 많다.
  • IsbnMap . . . . 6 matches
         알라딘 같은 경 품절이나 재발매 등으로 ISBN이 새로 배정됐을 때, 그림은 예전 껄 그대로 가져다 씁니다.
         이런 경, 어떤 식으로든 그림의 주소를 전달하는 방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Java/문서/참조 . . . . 6 matches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지를 하다가 대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에 그 대화명을 저장하려고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알려 주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그래서 위와 같은 경
         을 호출하는 경에는 NullPointerException이라면서 에러 객체를 발생시킨다.
          그리고 만약 200KB 의 스트링 형에게 나중에 2byte 만을 할당하는 다음의 경에도
          문제는 200KB의 사소한 용향이 아닌 그게 2메가 짜리의 문서의 경는 문제가 된다.
          문자열의자료의 경 StringBuffer 를 사용하는 걸 권장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6 matches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기?)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지워저 버린 기억을 복구하는 것을 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안되었는데 로드가 안되는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좋군요.. 자바스크립트 로드하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마스 이벤트까지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기뻐하게 되네요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니 초심자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지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하겠다고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서지혜]
          * 오늘은 PairProgramming으로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았는데 setInterval 함수를 사용하여 계속 페이지 주소를 바꿔주는 부분까지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해서 생각처럼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요. 다음주엔 새내기가 스터디에 합류할텐데 매 기대됩니다. 리가 했던것들을 설명해주고 같이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 접근할지 주말에 미리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수경]
          * 저희는 저번주 숙제로 함수까지와 바로뒤 객체까지 새로 공부해보았는데요. 둘다 이 명령어들은 대체 뭔가, 이건 무슨뜻이야?! 가 다반사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어들은 나중에 다시 나올것이라 가정하고(..) 몇몇개 넘어갔구요. 개념적인 것에서 불리언, 함수, 객체, 프로퍼티등에 대해서 다시 고민해봤어요. 선 문자열로 숫자를 써놓고 그것을 연산하면 숫자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좀 명확히 해보았구요, 불리언은 T/F==1/0라는 것에 대해도 보았지요. 함수는 C에서 배웠던 것과 유사해서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구요(앞에 함수 선언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문제는 객체/프로퍼티 였는데, 뒤에있는 예제들을 통해 어떤 객체의 속성? 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것을 토대로 코딩해보았을때도 저희 예상대로 나왔지요.) ..또 띄어쓰기 문제때문에 한참 고민한 것도 생각나네요. -[김태진]
  • JavaScript/2011년스터디/CanvasPaint . . . . 6 matches
          //마스를 누를때 그리기 시작
          //마스를 이동할때마다 호출.
          //마스 좌측버튼을 놓았을때
          //마스를 누를때 그리기 시작
          //마스를 이동할때마다 호출.
          //마스 좌측버튼을 놓았을때
  • KDP_토론 . . . . 6 matches
         JStorm 계셨던 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서적의 번역과 그에 따른 저작권 문제, 출판 문제가 상당히 머리가 아프더군. 리가 완전 번역을 하면 저작권에 걸리는 거고, 완전 번역시에 그걸 출판을 모색할 경 상당히 힘들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리가 학부생이고, 전문가라고 볼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출판사 측에서는 그런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많은 책에는 유명한 사람들의 감수가 들어 있다.
         소모임내 스터디를 위한 문서번역은 어디든지 하는 곳들이 있다고 할때.. 단, 리의 문제는 인터넷에 그 문서들이 노출되어있다는 점. 그래서 공개되어있다는 점이 되겠지. 하지만, 의도적인 저작권 위반이 아닌이상, 그리고 명시적으로 리의 목적을 밝히는 선이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소송걸릴일은 없을거라 생각. 그리고, 도큐먼트의 효율화를 위해서 처음엔 번역인 문서들도 요약화되어질 것이라 생각중. (어차피 1차 번역은 소위 '와북식 번역책 욕하기' 에 딱 걸릴 수준인지라. --;) -- 석천
  • LIB_2 . . . . 6 matches
         이럴 경 컴파일을 해 보면 펑션의 호출이 RET가 아닌 IRET로 끝나게 된다.[[BR]]
         그럴 경 IRET 로 끝날 경 [CS]:[IP] FLAGS를 스택에서 PUSH하게 된다.[[BR]]
         PS RET로 끝날 경 [CS]:[IP]만 PUSH하게 된다.[[BR]]
         이 프로그램이 복귀 가능하게 만들 경 TSR을 이용한다..근데 지금은 필요 없는듯...
         선 가장 상위의 태스크를 찾겠지?? 아마 그건 [[BR]]
  • MFC/Control . . . . 6 matches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스와 연계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의 일종이기 때문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 버튼 컨트롤 || 한번의 마스 클릭으로 응용프로그램과 통신. 라디오 버튼은 다른 버튼과 그룹으로 묶여서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한다.[[BR]]반면 체크박스는 개별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BR]]푸시 버튼은 일반적으로 대화상자를 닫는데 사용된다. ||
  • MFC/MessageMap . . . . 6 matches
          * 사용 예 : 어떤 클래스가 view 클래스의 멤버 변수이다. 해당 클래스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클래스인데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났을 경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해야 한다. 허나 현재 view클래스가 그 해당 클래스를 멤버로 가지고 있기에 include 로 해당 클래스에서 view 클래스를 포함할 수도 없고, 또 view 클래스의 현재 실행되는 객체를 얻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 이때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난 시점에서 다운로드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발생시켜서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사용자 정의 메시지 발생을 이용한 사례..
         || window message || WM_PAINT, WM_LBUTTONUP과 같은 표준 윈도 메시지. ||
         || control notification message || 컨트롤 폼과 같은 것으로 부터 부모 윈도에게 전달되는 WM_COMMAND메시지이다. ||
         MFC에서는 기본적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특정 순서에 따라서 메시지가 처리되고 처리 코드가 업을 결 다음 순서의 클래스에서 그 메시지를 처리한다. 결국 그 메시지를 처리하는 코드가 없다면 메시지는 윈도로 넘겨지고 폐기처리된다.
          WM_COMMAND이외에도 윈도에는 다양한 식별 심볼들이 있다. 이는 다음과 같다.
  • MFCStudy_2001 . . . . 6 matches
         [창섭]:결국 제가 남긴 것은 발전된 오목이 아니라 여름방학 때 했던 것을 윈도용으로 옮긴 것 밖에 안 되는...[[BR]]
         [선호]:그리고 상민이형 수고하셨구요~ 이동 엠티는 즐겁게![[BR]]
         [창섭]:선 내꺼. -_-; -- 열라 큼직한 바둑알이 인상적이지 않나요?키둑..-.-; 하나 두고 컴이 두길 기다리지만 전혀 반응없는 2인용...-.-; 흐흐.. 에러없이 잘 돌아간다는 사실에 만족해야쥐요. 쩝.[[BR]]
         [창섭]:파트너 상협이꺼. 오... 상당히 똑똑했다. 어쩌다가 갑자기 연산오류로 종료하는 경도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프로그램이다. 호오.. 파트너로써 미안한걸..^^;[[BR]]
         [창섭]:혜영누나꺼. 히야.. 포토샵처리라.. 근데 막대기로 치는 방향에 따라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기능도...와. ^^; 깔끔하고 예쁜 겜 화면이 인상적..^^[[BR]]
         [혜영] 선 상민오빠에게 죄송하네요. 01스터디에 끼어보겠다고 나름대로의 포부를 설명하며(?)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정작에 한일이 없네요. 스터디에도 제대로 참여도 못했고, 결과물도 언제나 몇발 늦게..-_-;;; 그래도 끝까지 신경써주신 상민오빠께 감사하구요.. 이번 벽돌깨기도 한 며칠 하려고 하다가 결국 또 이렇게 중간에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고 말았네요. 끝이라는 말이 맞진 않지만.. 하다만 내용이죠..--; 그래도 버그 수정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랄까요..-_-;; 암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상민오빠 말대로 끝을 명확히 하니깐..^^:;; [[BR]]
  • MemeHarvester . . . . 6 matches
         || 데이터 수집 || 로봇이 모든 웹을 돌아다니면서 데이터 저장 || 사용자가 특정 웹을 지정하고, 해당 웹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 경나 새 글이 올라올 경(옵션에 따라) 실시간으로 알려줌, RealTimeSearchEngine ||
         || 대중 매체 관리 || 연예인 같은 경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어디에 새로 올라왔는지 알고 싶을때 자신의 이름을 키워드로 넣고 여러 관련 사이트들을 입력 하면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 있다. 또한 학교나 기타 기관에서도 자신들의 이름이 어떠한 매체 거론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있다. 예를 들어 리학교에서도 알바생을 시켜서 각 신문을 뒤적이면서 학교 관련 기사가 나왔는지 찾게 하는데 이런 것들을 자동화 하는게 가능하다. ||
         || 이메일 알림이 || 자신의 이메일 오는것중 특정인으로부터 오는것이나 특정 제목의 이메일이 오는경 실시간으로 알려줄수 있는 기능.. 추후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알려줄수도 있다. ||
         || 중고 매매 알선 || 특정 중고 제품을 원한다고 등록해놓으면 현재 등록되어 있는 중고 사이트중에서 해당 물품이 올라올 경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 MoniWikiPo . . . . 6 matches
         msgstr "<b>가로선</b> ----는 블로그일 경 적용되지 않습니다."
         msgstr "선택된 파일 지기"
         msgstr "정말로 '%s'(을)를 지시겠습니까 ?"
         msgstr "지기"
         msgstr "선택된 파일 지기"
         msgstr "쪽 지기"
  • MySQL . . . . 6 matches
         ZeroPage Server의 경 MySQL의 자료 저장 디렉토리가 {{{~cpp /var/lib/mysql}}} 이므로 해당 디렉토리 내의 자료를 복사 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복사중 mysql을 정지 시키는 것을 권장한다.
         === 개인 암호 변경 방법 ( 전자가 안될 경 후자로 변경) ===
         === 관리자의 경 ===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문자열을 제대로 정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수한 아스키(0~127) 값에서만 제대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서 한글이 저장되지 않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정렬등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가 있습니다. --["상규"]
         MySQL 에서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길 경 기존 데이터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내장함수인 PASSWORD 를 이용해서 암호화를 한 부분이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데이터를 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경, 로직 단에서 MySQL의 Password 함수를 대신 구현해줌으로서 해결을 할 순 있다.
  • ProjectZephyrus/Thread . . . . 6 matches
          * ''Database Connection Pool 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DB 자원을 얻어오는 부분을 하나의 end point에서 처리하세요. 처음부터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 '''*.java''' 에서 Database Connection을 생성하고, 사용하는 코드를 머지않아 보게 될겁니다. 이는 정말 최악입니다. pool을 쓰다가 쓰지 않게 될 경는?다시 pool을 써야 할 경는? 더 좋은 방법은 interface를 잘 정의해서 사용하고, 실제 DB 작업을 하는 클래스는 Factory 를 통해 생성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DB를 다루던 간에 위에서 보기엔 항상 같아야 하죠. --이선 [[BR]]
          * 옙 알겠슴다 선은 acess랑 연동하는 거나 공부해놓을께요 왜냐하면 책에 그렇게 나와서 보기 편해시리...-,-;;;
         아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니 적습니다. 절대 작성하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서 Exception을 잡아서 삼켜버리지 마세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대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고, 어떠한 형태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와 관련해서 더 적도록 하지요. --이선
  • REFACTORING . . . . 6 matches
          * 뭔가 비슷한 코드를 만들 것이고, 중복됨이 있은 경에 당신은 주춤할 것이다. 하지만 어쨌든 일단 중복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만들어라.
         Three Strike 법칙은 외기 쉬워서 처음 Refactoring 을 하는 사람들에겐 적당하다. 하지만, 저 법칙은 주로 중복이 일어날 때의 경이고, Rename Method/Field/Variable 같은 Refactoring 은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경 Refactoring을 함으로써 이득을 얻을 수 있다.
         ["Refactoring"] 과 TestDrivenDevelopment 는 일종의 메타패턴이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면 ResponsibilityDrivenDesign) 두개에 충실하면 ["DesignPattern"] 으로 유도되어지는 경가 꽤 많다.
         ["Refactoring"] 에 의외로 중요한 기술로 생각되는건 바로 Extract Method 와 Rename 과 관련된 Refactoring. 가장 간단하여 시시해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로서 얻어지는 효과는 대단하다. 다른 Refactoring 기술들의 경도 일단 Extract Method 와 Rename 만 잘 지켜지면 그만큼 적용하기 쉬워진다고 생각.
  • Robbery/조현태 . . . . 6 matches
          경의 수가 여러가지 나오는 경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했는데.. 못찾은 걸로 할까? 아니면 답으로 간주해서 출력할까? 하다가, 이 경는 못찾은 걸로 처리하였다. ( "Nothing known." 으로 출력된다. )
          '명확한 경' 에 속하지 않기때문에..^^
          이전의 경 도둑이 특정시간에 존재할 수 없는경 "The robber has escaped." 를 출력했으나, 지금은 모든 시간의 움직임을 고려해서 존재하지 않으면 "The robber has escaped."를 출력하도록 수정하였다. (사실 소스상에선 그다지 바뀐건 없다..^^)
  • SpiralArray/영동 . . . . 6 matches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return true;//X방향으로 배열을 빠져나갈 경(MAX이상)
          return true;//Y방향으로 배열을 빠져나갈 경(MAX이상)
          return true;//X방향으로 배열을 빠져나갈 경(0이하)
          return true;//Y방향으로 배열을 빠져나갈 경(0이하)
          return true;//이동할 위치에 이미 딴 숫자가 적혀 있는 경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6 matches
          * 교재가 비싸고 매 무거워 참여자들이 스터디에 활용할 수 있도록 ZeroPage 책장에 둘 토비의 스프링 3를 2권 주문함
          * 스터디 대상이 매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1.1. 선 MySQL을 받아서 설치한다.
          1.3. 책의 소스를 그대로 쳤을 경 Class.forName("com.mysql.jdbc.Driver"); 문장에서 에러가 나는데 인터넷에서 mysql-connector-java-X.X.X.jar 를 받아서 참조 라이브러리에 추가한다.
          2.1. 선 책에서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STS에는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들어있지 않은 것 같다. 이쪽 페이지(http://www.tutorials4u.net/spring-tutorial/spring_install.html)를 보고 라이브러리를 받아야 한다. 받아서 압축을 풀고 spring-framework-3.0.5.RELEASE/dist 폴더에 있는 jar 파일들을 프로젝트에 포함시켜주면 AnnotationContext,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Configuration, @Bean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2. 불변객체와 가변객체 : 불변객체는 생성된 이후에 내부의 필드에 대한 수정자가 없는 객체를 말한다. 내부 필드에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값이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 번 생성한 이후에는 필요한 곳에 같은 객체를 재사용할 수 있다. 가변객체는 내부의 값에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공하는 객체를 말한다. 가변객체를 불변객체처럼 한 번 생성한 후에 여러 곳에서 사용할 경 한 곳에서만 값이 바뀌어도 모든 값이 다 바뀌므로 가변객체는 매번 사용할 때 마다 새로 생성(new)을 해 주어야 한다.
  • SubVersion . . . . 6 matches
          * CVS와 매 유사한 사용법. CVS 사용자라면 누구나 어려움없이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 디폴트인 버클리디비가 깨지는 때가 꽤 흔하고, 그걸 복구하는 게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복구가 안되는 경도 있다.
         윈도즈에서 이용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많군요..ㅠㅠ, 버전관리도구는.. VisualSourceSafe 말고는 못쓰는건가... ㅠㅠ - [임인택]
          윈도의 경 TortoiseSVN 을 쓴다면 로컬저장소를 만들고 개발 진행 가능. --[1002]
         [CVS] 얘기를 먼저 안하네. 나의 경는 [CVS] 를 먼저 쓰게 되었는데. - [1002]
  • Trac . . . . 6 matches
         Trac(트랙) 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위키 이자 이슈 트래킹 시스템이다. Trac은 웹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미니멀리스트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리의 미션은 개발자들이 위대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을 도면서도, 그들의 방식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Trac은 가능한한 팀에 이미 정착된 개발 프로세스와 정책에 대해서 덜 간섭해야 한다.
         Trac 은 이슈에 대한 서술과 커밋 메세지에 대해서 위키 태그를 지원하며, 버그,테스크,체인지셋,화일,그리고 위키 페이지들 간에 대해서 seamless 한 참조가 가능하게 해준다. timeline(타임라인)은 모든 프로젝트 이벤트를 순서에 맞게 보여주며, 프로젝트에 대한 오버뷰를 얻는 것과 트래킹 진행을 매 쉽게 해준다.
         == Trac dev 버전을 윈도에 설치하려면 ==
         DeleteMe)앗 이런 괜히 삽질해가면서 깔았네여 ㅋ 그런데 분투에 dev 버전을 삽질하면서 깔 자신이 없네여, 자신감 부족 ㅋ - [(namsang)]
          * Perky 님이야 개인 플젝 말고도 하시는게 많으시니..; [1002] 의 경 지금 랩에서 SVN 설치하고 랩 선배랑 같이 작업중. (주로 VC++ 프로젝트) 요새 개인 플젝 할 짬이 안나서 ZP 에 프로젝트를 못올리네. 암튼. 틈나는대로..~ --[1002]
  • TuringMachine . . . . 6 matches
         튜링 머신의 기본 개념은 현시대의 리가 보는 관점에서는 대단한 간단하다. 대략 사람과 한장의 종이를 생각해보자.
         종이에는 리가 행해야할 과정에 관한 약속들이 적혀 있는 부분,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바꾸어야할 내용이 적혀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리는 이 종이의 약속이 적혀있는 순서대로 내용을 바꾸면서 진행을 해 나간다.
         런 단순한 과정을 통해서 결과값으로 리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http://www.acm.org/awards/taward.html 에서 수상자를 확인 가능. 보면 알겠지만 리가 알만한 사람은 한번씩들 다 받았다. ㅡ.ㅡ;;
  • UnitTest . . . . 6 matches
         보통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때는 UnitTestFramework Library들을 이용한다. 각 Language 별로 다양한데, C++ 사용자는 ["CppUnit"], Java 는 ["JUnit"], Python 은 ["PyUnit"] 등을 이용할 수 있다. PyUnit 의 경는 2.1부터 기본 모듈에 포함되어있다.
         리는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간중간에 결과값을 출력해봄으로서 제대로 돌아감을 확인한다. 이 또한 UnitTest 라 할 수 있겠다. (단, Manual Test 로 분류해야 하겠다.) 올바른 결과값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코드로서 만들어 넣는다면 이 테스트는 자동화시킬수 있을 것이다.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하는 경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요. 대강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하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객체입니다. 미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고 해당 함수결과의 리턴 요구시에는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리턴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서 MockObjects들을 토대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기억하고 있긴 한데, 저의 경는 공부만 하고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A: MockObjects가 최적입니다. Socket이나 Database Connection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가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면 Socket 에러 같은 것도 임의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전체 테스팅 시간도 훨씬 짧아집니다. 하지만 "진짜 객체"를 통한 테스트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Socket 연결이 제대로 되는가 하는 정도만(최소한도로) "진짜 객체"로 테스팅을 하고 나머지는 "가짜 객체"로 테스팅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 MockObjects를 쓰지 않으면 Test Code Cycle을 통한 개발은 거의 현실성이 없거나 매 비효율적입니다. --김창준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6 matches
         ② ScrollBar는 수평, 수직, 양방향 모드가 있으며, 여러 줄을 사용하는 속성을 설정할 경, 사용할 수 있다.
         ㉢ 폼 위에서 마스 포인터를 컨트롤을 두고 싶은 위치에서 클릭, 드래그하면 컨트롤이 나타난다.
         ② 인수들을 서브프로그램에 모두 다 전달하기 부적절한 경에는 Optional이란 키워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④ 일반적으로 함수 이름이 F_Name일 경, 이 함수 내부에는 F_Name = 식 형태의 할당문이 있어야 한다.
         문제의 난이도는 쉬나 중간중간 함정이 있기 때문에 한번씩 돌려보고 답하는 것이 좋다. -_-;
         의외로 다른 결과를 내는 경가 있다.
  • WebMapBrowser . . . . 6 matches
         = 웹지도 브라저 =
          * 처음 시작할때는 실제로 브라저를 만드는것까지는 아니고, 간단하게 웹에서 보여주는것으로 시작한다.
          * 현재의 브라저는 단순히 점에서 점으로 가는 1차원이다. 이를 노드와 노드의 관계로 보여주는 2차원으로 확대한다. 즉 패러다임의 전환
          * 웹의 각 페이지들, 사이트들이 노드가 되어서 각 링크가 엣지가 되는 형식으로 링크드 노드들 모습으로 보여준다. 이렇게 하였을 경에 기존 웹 브라저에서는 단순히 1단계 앞의 링크로만 이동하게 되지만 이렇게 할 경 몇단계앞의 링크로도 바로 이동 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각 링크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기도 편해진다.
  • WhatToProgram . . . . 6 matches
         무엇을 프로그램할지 고를 여유가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묻는 "리는 무엇을 프로그램할까"
         학교에서 숙제로 내주는 것들이란 정말 숙제를 위한 숙제인 경가 있다. 아니, 꼭 그렇진 않더라도 나는 뭔가 내 페이스에서 스트레스 없이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어찌되었건 프로그램을 잘하려면 프로그램을 자주 해봐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럼 도대체 무엇을 프로그램할 것인가?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달 정도면 넘어서지 싶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하라고 하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으면서 주를 걱정하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아무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박혀 자기만족적인 지적 유희를 즐기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기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서 혹자는 요구사항 분석시 사용자와 한 달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면 된다.
         프로그래밍 기술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쩌면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도구와 기술은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필요에 따라 공부하면 되겠다). 리는 정말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공부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6 matches
         리나라에 별로 없다. KAIST 졸업 예정인 후배의 말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런 시간들이 현재의 리를 만들었다. 게시판을 볼때마다 올라오는 글들은,,
         대한 려가 없지 않다. 그것이 지난 과거들이 보여준 모습들이기 때문에,
         또 지난 시간들이 바꾸어놓은 리의 문화이기 때문에 새로운 문화를 끌어
         하고 있는가? 현재 태호가 혼자서 허적거리고 있지만, 한마디로 불쌍할
         그리고 나서 조금이라도 시간이 남고 연히 그 시간이 선배가 해주는
  • ZIM/UIPrototype . . . . 6 matches
         UI 그릴때 MS Visio 를 쓰면 편하더군요. 학교다닐때 알았더라면, 수많은 가상 프로그램을 만들어냈을텐데 :) -- 이선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groove 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일정관리와 드로, 노트패드, 화일 등을 공유할 수 있으니까. -- 석천
  • ZPBoard/APM/Install . . . . 6 matches
          * PHP 디렉토리에 있는 php4ts.dll 파일을 Windows 디렉토리의 System(Windows 98의 경) 또는 System32(Windows NT, XP의 경) 디렉토리에 복사한다.
          * 웹브라져를 실행시켜 주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하고,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 PHP 디렉토리에 있는 php4ts.dll 파일을 Windows 디렉토리의 System(Windows 98의 경) 또는 System32(Windows NT, XP의 경) 디렉토리에 복사한다.
          * 웹브라져를 실행시켜 주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하고,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6 matches
          제로페이지의 사용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기반)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룹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정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에는 저장소를 읽을 수는 있지만 쓰기는 하지못한다.)
          * SSH를 통해서 접근을 하는 경 상당히 잦은 패스워드 입력 창을 보게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몇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터널링 프로토콜로 SSH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찌하였던 SSH 프로그램을 등록해야함.)''
          {{{~cpp explorer환경하에서 마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TortoiseSVN"->"Settings"
          상기의 방법의 경에는 암호가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본인의 컴퓨터가 아닌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puttygen 을 실행. generate를 눌러서 키를 선 만든다.
          * 윈도에서는 [TortoiseSVN] 을 이용해서 기존의 CVS와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django/ModifyingObject . . . . 6 matches
         save메소드는 선 현재 저장하려는 레코드의 주키를 가지고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레코드를 삽입할 지 갱신할 지 결정한다. 주키를 이용해 기존의 레코드를 찾은 경에는 단순히 갱신한다. 주키를 이용해 레코드를 찾지 못한 경에는 단순히 삽입한다. 만일 주키가 없는데 레코드가 있는 경에는 삽입하여도 상관이 없으므로 삽입한다. 다음은 save메소드의 주요 분기점을 보여주고 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삭제하는 작업은 Model클래스의 delete메소드로 추상화했다. 하지만 내부에서 실제로 레코드를 삭제하는 메소드는 delete_objects이다.[8] delete_objects메소드는 지려는 레코드를 참조하는 다른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거나, 외래키를 NULL값으로 설정한다. 예를 들어 다음은 Risk테이블에서 한 레코드를 삭제하는 경 이를 참조하는 Consequence, Control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는지를 묻는 사용자 화면이다.
  • gusul/김태진 . . . . 6 matches
          * 문제를 단순화하여, 앞으로 홀수번 시행이 최적인 경, 지금 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n-1번째 시행에서(지는 시점을 첫번째로 하여 거꾸로 올라간다.) n번째로 올 때 모두 홀수인 경에만 해당 시점의 사람이 지게되는데 (1,3,5번에서 7번으로 갈 수 있는데 1,3,5번의 시행횟수가 모두 홀수개) 하나라도 짝수에서 오는 경가 있으면 그 경가 상대방이 무조건 지는 경이므로 최선이다.
          * n-1번째에 하나라도 짝수 경가 있으면 n번째에서 n-1로 만들 때 짝수로 만들 수 있으므로 이기게된다.
  • html5/form . . . . 6 matches
         == 브라저 지원 여부 ==
          * HTML5 의 Canvas를 지원하지 않는 IE8 이전 버전을 위해 ExplorerCanvas(http://code.google.com/p/explorercanvas/) 라이브러리가 제공되듯이 HTML5 확장 폼을 지원하지 않는 브라저의 경 WebForm2 라이브러리를 사용할만 하다
          * WebForms2 라이브러리는 HTML 폼 확장에 대해 각 브라저마다 다르게 동작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제공되며 Cross Broswer HTML5 Form 구현을 가능하도록 해 준다. 이와 관련한 다음의 글을 참고해 보기 바란다
          * 다음은 RSA 키를 생성하는 코드이며 브라에 이 요소가 표시될 때 키의 길이를 선택하도록 표시된다
          * {{{<input type=email>}}}에 입력된 값이 이메일 패턴과 다를 경 폼은 전송되지 않고 에러 메시지를 표시해 준다.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6 matches
          *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HTML 파일이나 CSS, JavaScript, 이미지 파일 등 URL을 지정하여 브라조로 액세스하는 파일.
          * 어플리케이션 캐시를 이용하면 웹 어플리케이션에 있어 필수적인 리소스는 캐시 매니페스트에 기록하여 브라저에 의해 자동으로 캐시되게 한다.
          * 캐시해야 할 리소스를 브라저에 전달하는 텍스트 파일.
          * 브라저에 의해 다운로드되는 파일이므로 웹 서버에서 공개할 필요가 있다.
          * NETWORK 섹션에 지정한 URL이 다른 섹션 내용과 충돌할 경 브라저에 따라 예측하지 못하는 동작을 보일 때도 있다.
  • html5/overview . . . . 6 matches
          * 전방호환성 - HTML5을 적용하기 이전의 브라저에서도 HTML5사용가능(웹브라저의 fall back 적용)
          * fall back : 모르는 부분은 무시하는 웹 브라저의 특성
          * 후방호환성 - HTML5을 적용한 브라저에서 HTML5 이전 버전 문서 표시가능
          * 브라저간 호환성
          * 표준만 따른다면 어떤 브라저에서도 똑같이 작동한다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6 matches
          * 리 어휘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 어휘에 내포된 여러가지 의미를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기 때문아닐까??
          * 예를 들어 외국인이 클래스를 처음 배울때 느끼는 public, private의 느낌과 리가 그것을 처음 보았을때 느낌은 상당히 틀릴것이다.
          * 비슷한 부류의 책들이 반복적으로 그런 어휘 설명을 함으로서 페이지를 낭비하는것 보다는 어휘를 리말로 대체시켜서 좀더 직관적으로 알아보게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 외국인이 느끼는 그 느낌을 최대한 살릴수 있는, 그 숨은 뜻을 최대한 내포하는 리말로 바꾼다면 좀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 게다가 점임가경으로 그렇게 발음 그대로 옮겨ㅤ많은 용어들이 책마다 다르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발행년도가 몇해씩 차이가 나는 책들은 그게 유난히도 심해서 도저히 같은 용어라고 보기 힘든 경도 참 많았다. 그래도 요즘은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의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통일이 되긴 했다.
          * [원서를봐야하는이유]. 리나라 책을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상당부분 보완해 주지 않을까??
  • 네이버지식in . . . . 6 matches
          선 '위키'라는 개념과 형식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낯설게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기존 '게시판' 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에게 위키의 사용은 하나의 모험으로 작용하겠죠. 사람들에게 있어서 낯설음,생소함등은 곧 거부감으로 직결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없애려면 굉장한 노력과 시간과 자본이 투자되어야 하겠죠. MS 사의 윈도즈가 성공한 요인이 뛰어난 기능과 능력이 아닌 '익숙함'이라는 것은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알고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죠.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네이버지식in]을 마치 수학 문제 해답지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누가 궁금한 게 있다고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경''지식in 검색해봐''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걸 물어봤을 때도 자주 듣습니다. ''지식in엔 없는게 없다니까''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마치 [네이버지식in]에는 살아가며 궁금한 것들에 대한 모든 해답이 있는 듯이 여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Leonardong]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6 matches
         시간관리 요령을 배기 위해 많은 학생이 커다란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강의실에 들어온 시간관리 전문가는 엉뚱하게도 커다란 항아리 하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주먹만한 돌을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속에 동이 가득 차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 학생들은 어리둥절했지만,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아닙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에서 리에게 주는 교훈은 ‘ 만약 당신이 큰 돌부터 먼저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항아리에 넣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큰 돌은 무엇입니까? 승진, 돈, 건강, 가족, 신의……. 무엇을 선 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자신만의 큰 돌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돌이 무엇이든지 인생이라는 항아리에 가장 먼저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리는 알 수는 없지만 정해진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경가 많습니다. 그것이 꿈이든 사랑이든 건강이든 가족이든 선순위를 정해놓고서 이루려고 노력하거나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 지겠지요
  • 덜덜덜 . . . . 6 matches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세요'''
         아, [덜덜덜] 짱 !! ^-^ - [허아영]
         ㅋㅋ삼각김밥 -> 덜덜덜... 리 조 최고~~ ^ㅇ^ - [정윤선]
         리반이 짱 - [박원석]
         씨 왜 자꾸 나 결석으로 바꿔놓냐!! 혼난다.... 누군지 모를거 같지만 위키는 기록 다남는다.. - [조동영]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6 matches
         구조체는 준영 오빠가 가르쳐주셨습니다~ 매 감사해요☆
         오오 구조체로 처음한 사람이다아~~~ ㅋㅋ 베리베리굳!!! 내가 가르친건 아니지만 감개무량 ㅠㅠ 구조체 이해했다면 이번 숙제도 가능할거입니다 ㅋ- [조동영]
         담임샘~~~리 모두 에이뿔따구에 상금에 상품 좀 푸짐하게 주세요~^^ㅋㅋ - [정윤선]
         아, ^-^ ㅎㅎ 좋아요 좋아 ~! ㅎㅎ -[허아영]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6 matches
         [박경태] [윤성복] [남도연] [김재성] [김영록] [최정빈] [최경현] [김민경] [유성] [임수연] [송수생] [정수민] [한유선] [조현태] [박원석] 이[형노][김소현] [허아영]
         한유선 : 사실 매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너무 모르니까 답답했던게 아쉽네요 씨뿔뿔을 안해서 클래스가 뭔질 잘 몰랐는데 -_-;; 리는 아직 객체고 뭐고 개념이 잘 안잡혀있답니다. 죄송 ㅠ_ㅠ
         박경태 : JAVA와 SOCKET, JSP를 배웠다. 역시 언어는 매 신기하다+_+, 매 어렵다...-_-; 열심히 노력을 해야될 필요성이 있다.-_-;
         김민경 : 강의내용이 어려워서, 다들 소화를 못했어요. 아쉽네요. 리의 수준을 잘 몰르셨던듯.ㅠ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생 차 커 맥
          * 아인슈타인 퍼즐을 아인슈타인이 만든게 아니었다니 절망했다! A가 누구한테 돈빌렸는지는 찾았늗네 독일인이 금붕어 키나 orz - [박근수]
          * PROLOG... 제가 워낙에 로직같은덴 약하다보니 ㅋㅋ 영화배 문제까지밖에 못풀겠더군요 ㅇㅅㅇ;; 그래도 새로운 언어에대해서 알수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남상혁]
          * 아 안타깝다..... 준비도 좀 부족했고 놋북도 하필 이런 때 망가져서 들어준 학들에게 미안하네요. 개떡같이 알려줘서 그렇지 사실 Prolog는 정말 재밌는 언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엘리베이터 C++도 배고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 [윤종하]
          * 오늘도 넓은 C의 세상에서 허적거리다가 월드컵 응원 피로 까지 겹쳐서 집중하지 못한거 같아서 죄송했어요. 빨리 C++공부 해야겠다는것을 느꼈고, 다음번 강의 때는 열심히 집중해서 들을께요! [박재홍]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6 matches
          // 들어온 데이터의 신뢰성을 체크하는 함수. 신뢰성이 없는경 False 반환
          if(isSkipData(wordTmp)) {continue;} // 1글자Data, 사이트, 블로그, 페이지 주소의 경 연관성및 신뢰성이 떨어지므로 검색에서 제외
          else { this.sectionWord.put(wordTmp, this.sectionWord.get(wordTmp)+1); } // 있는경 자신의 것에 갯수를 한개 더 추가
          // 특정 단어의 갯수를 반환, 없는경 1 반환
          //해당 기사에 대한 연산 결과를 반환하는 함수. 양수일 경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는 기사로 판단한 것이며, 음수일 경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지 않는 기사라고 판단한 것이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지나고 쓰려니 기억이 안나네.. svn과 nforge등을 설명했었나요? 재학생만 글거려서 슬픈 날이었음다..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서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안되는지(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그런데 오늘 신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이것저것? 하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게 됐구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하거나 소수로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남의 말대로 했는데 안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수를 제가 떠안아야하는 것도 있고, 제 실수를 다른 팀원이 떠안는 경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대로 뻗어나가면 되지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지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지요. 음... 다른 팀원이 주도했다하더라도 팀의 결정은 곧 나의 결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세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어야하는데 발전하는 척만 하는 것 같아 뜨끔.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잘 진행해줘서 고마워요. 어떤 기술적인 것을 배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그렇구나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었던 질문에 좋은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다른분들도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조성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서도 자바에 대한 자신감이 그닥 크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원이 누나의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JUnit Test라는 녀석 매 신기했습니다. 다음부터 열심히 써먹어야겠어요.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페챠쿠챠는 준비하다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멘붕이 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설명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쪽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얼중얼보다는 왕자왕이 재미있는 것 같기도.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선 C 수업 중에 배지 않은 문자열 함수와 구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데빌즈 켐프라고 해서 일단 와봤는대 재미있게 새로운 것도 경험하고, 배고 가내요. 근데 나만 zp 아닌가봐 ㅋ
         GUI공부가 필요한 참에 여러 지식을 쌓을수 있게되서 매 좋은 공부가 됫습니다 ㅎ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 윤종하 / 로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 종하형이 다들 알아들을 수 없는 소재를 들고와 매 어렵게 설명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적절한 정도로 잘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좋았네요. 특히 경춘선 3G문제라던가. 좀 짧게 끝나긴 했지만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김태진]
          * 으아아아아ㅏㅇ PHP라니.. 최건님께서 말했던 그 공약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웹언어를 나름대로 다른 것을 공부했던 입장으로써 재밌었습니다. 다른 설명을 추가해 준 것도 괜찮았고요. - [김해천]
          * 최건의 공약이 아니라 리가 내 건 공약(?)이겠지ㅋㅋㅋㅋ 근데 난 공약을 내건 적 없다.- [김민재]
          * 로레벨이 고난이도라니 언어적 아이러니 - [서지혜]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6 matches
          //삽질(?) year%400 대신 year을 쓰면 에러...스택 오버플로?
          이번달이 무슨 요일에서 시작하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년 2월 같은 경
          days = 29;//윤달인경
          days = 28;//평달인 경
          days = 28;//평달인경
          else//평달인 경
  • 벌이와수요 . . . . 6 matches
         과연 리 공대 사람은 바로 옆에 있는 동기, 선배, 후배가 많기 때문에 벌이가 안 되는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렇다면 매 슬프네요. -[Leonardong]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공급이 많지만 수요도 많을 뿐더러 양질의 공급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공급 양이 많아서 돈 벌이가 부족하다, 이건 아니다는 거죠. IT 기업에서는 필요 인력이 부족하다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 리나라 IT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발표를 많이 접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리나라가 전반적으로 IT업을 빼고는 취업하기 힘든 분위기로 많은 인력이 IT로 몰리고, 짧은 시간에 지식과 기술을 갖추려다 보니 문턱이 낮은 쪽(예컨대 웹)으로 몰려서 IT쪽의 연봉 평균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IT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미디어도 문제라고 봅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리나라 게임 개발자 평균 월급이 175만원이고, 웹개발자 평균 월급은 141만원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공계의 평균 월급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것은, 리나라에서는 일정 나이가 넘으면 모두 경영, 관리쪽으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공계의 평균 월급, 특히 IT 쪽의 평균 월급은 30대 이하의 평균 월급만 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6 matches
          ''방화벽을 자유 자재로 넘나들기 위해서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가는게 좋고, 그렇게 하려할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은 SOAP을 이용하는 것이니, 이를 고려해봄이 어떨까 하는데. socket을 이용할 경 80번 포트에서 웹서버가 돌아가면 '''말짱꽝'''으로 방화벽을 통과하기는 어려운일이고.. 그럼 SOAP은 어떻게 쓰느냐?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으로는 [http://java.sun.com/xml/jaxm/index.html JAXM]을 추천함. 그럼 어떻게 돌리는가? '''RTFM''' '' :) --이선
          * 선형 조언 고맙습니다. ^^ - 상협
          ''단순한 소켓 통신을 하는 메신저라면 80번 포트로 통신하도록 해도 상관은 없지만, 지금 하려고 하는게 '''방화벽'''메신저 라고 봐서 SOAP을 추천한거지. '80번 포트, HTTP 프로토콜이 방화벽과 무슨관계인가?'라는게 궁금하면 보안 관련 검색을 해보면 손쉽게 찾을 수 있을꺼야.'' --이선
          DeleteMe) ''앗..이런 삽질이 -_-... 방화벽'''팀'''메신저 였구나 ㅠ.ㅠ'' --이선
          ''뭐.. 가..강하게 키죠; RPC 를 이용하는 Messenger Project; --석천''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6 matches
          3. 연산자 선순위가 같은 연산자끼리의 연산 방향을 결정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미와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서 배웠다. 역시 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알고있고 형준이는 안오고 뭔가 나만 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스터가 되야지. - 송치완
          * 오늘 배운 것은 printf의 사용법과 각종 연산자에 대한 것이었다. 예전에 배운 적이 있지만 다시 배니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 프로그래밍은 배울 수록 느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복습은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다. - [장용운]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1. \n은 한줄 띄는 엔터역할을 합니당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6 matches
         초반부는 쉬니, 가능한 한 스피디하게 전진합시다.
          * 오늘--- 은 assert랑 do while이랑 while을 배웠고요, for로 십자가 만들기 하려다 새싹끝났어요. "와아 참 재미있었다-_-" -[김태진]
          * 그거쓰면 중간에 그 값이 거짓일경 프로그램 따운 시켜버리는거임. 오류검사할때 쓴다고 봐야하려나..?- [김태진]
          에서 assert안이 참일 경 그냥 지나가버리지만(프로그램이 종료하지만) 그렇지 않을경
          * 시험기간 직전에 질문시간이었어요. ~~저밖에 오지 않았지만~~ 이날 새롭게 배운것은 (수업시간에 필요없다고 넘긴것이라 필요없었음에도 잔다고 필요없다는 사실을 몰랏음) redirection이었는데요! 뭐냐니 input과 output을 바로 프로그램에서 받고 띄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에서 불러오거나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지금까지는 인풋은 무조건 scanf로 직접 넣었는데, 그것과는 다른것!!이었죠. 사실 방법은 지금 잘 기억나지를 않네요 -_- 아무튼 이런 신기한걸 배웠습니다. -[김태진]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6 matches
         - 5X5배열을 선 배정, 1,2,3,4,5를 선 0행에 출력, 마지막 4행에 도달했을 때 4열 출력, 마지막 4행에 도달했을 때 4행 출력, 0행에 도달했을 때 (전체 행수-1)만큼 출력 ... 반복....
         3.문자열이 대칭인경 Palindrome, 아닌경 Not Palindrome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봅시다.
         3.문자열이 대칭인경 Palindrome, 아닌경 Not Palindrome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봅시다.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6 matches
          * Maximum, minimum value of int(경의 수 이용)
          * 오버플로 (overflow)
          * Postfix 일 경 변수 뒤에 Decrement/Increment operator를 사용하며 다른 계산이 끝난 후 적용된다
          * Prefix 일 경 변수 앞에 Decrement/Increment operator를 사용하며 다른 계산을 실행하기 전에 적용된다
          * 계산 과정에 같은 변수가 포함되어 있을 경 축약 연산자를 사용할 수 있다
          * 컴퓨터에서 2진법의 1은 true, 0은 false로 나타나는 경가 있다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6 matches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오늘 처음 새싹교실 수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빨리 더 많이 배고 싶어요. - 이현민
          * 이번주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함수, 구조체, 배열, 포인터를 가르쳐줬는데 역시 한번에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같다.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보충수업을 해야겠다. 짧은 수업시간에 많은걸 배는게 쉽지 않는데 지각,결석 하지않고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추성준
          * 오늘 매 많은것을 배웠다. 함수만드는법이랑, 배열이랑, 구조체랑, 포인터쓰는법을 배웠다. ㅋ 배긴 했는데 머리에 들어있지는 않은것같다. ㅋㅋ 담주에 보충때 좀더 머리에 넣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ㅋㅋㅋㅋ 아 힘들다 ㅋㅋㅋ빨리 집에 가고싶다. ㅋ- 이현민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6 matches
         1. 별찍기 (측정렬)
         1. 별찍기 (측정렬)
         1. 별찍기 (측정렬)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새싹교실/2012/아토반]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6 matches
          1. 컴파일러란 것이 있는데, 리가 만든 소스(코드가 들어가있는 텍스트파일)를 저급언어(사람은 이해하기 힘들고, 기계가 이해하긴 쉬운)인 어셈블리어로 바꾸어 준다.
          1. 이 기계어에 다른 필요한 이것저것 기타등등이 붙으면 실행파일이 된다. (윈도 환경에서는 .exe가 바로 실행파일)
         오늘 C언어를 배지 않고 그 주변에 있는 것들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os)에 대해서, 그리고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고 실행되는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이 배려는 자세가 되어 있다는 것은 확인이 되었으므로, 앞으로는 준비를 더 해서 더 가르쳐 줘야 겠다.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토반]
  • 새싹배움터05 . . . . 6 matches
         ZeroPagers 로써 회원의식을 강화하고 프로젝트, 세미나 그리고 다른 ZeroPage활동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는 자리.
         신입생은 선배로부터, 선배는 신입생으로부터 배는 자리.
         리들이 진행자들을 부족한 부분을 질문등 부드러운 방법의 첨가와 보충으로 도와준다면,
         신입생들에게도 리들에게도 좀더 많은것이 남을 수 있는 새싹 배움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HTML(</font></b>)]]
         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7피의 프로젝터는 재학생이 이용할수 없습니다. 교수님만 이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피치못할경 빌릴수는 있긴 합니다. - [톱아보다]
  • 서버재조립토론 . . . . 6 matches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즉 제가 서버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할경 그에 따른 희생및 서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회 운영 및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테스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구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 선택과집중 . . . . 6 matches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당신이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삶은 리에게 무한대의 선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리가 그것들을 '선택'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은 리가 그것들 모두를 가질 수는 없음을 보여준다. 리가 성숙해지려면 리의 삶을 규정하는 선택과 노력을 제대로 해야 한다.
         ... 내가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여러 기법들을 보기전에 먼저 꼭 해야 할 것은 당신의 삶을 보면서 정말로 관심을 쏟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물론 당신은 언제든지 선순위를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줄 수 있는 관심보다 더 많은 관심을 줄 수는 없다.
  • 세벌식 . . . . 6 matches
         원래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갖는 3성구조로 이루어져있다(중국어는 4성, 베트남에는 6성언어인데 이것이 글자에도 반영되는지는 모르겠다). 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자판배열은 두벌식이고 이것이 지금의 국가표준이다. 두벌이라 함은 왼쪽에 자음, 오른쪽으로 모음. 이렇게 두개의 벌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글의 구조에 역행하는 자판배열이다. 앞서 설명한 한글의 3성구조가 그 이유이다.
          * 윈도즈, 리눅스, MacOS 등에서 모두 세벌식을 쉽게 쓸 수 있다. [http://paero3.myzip.co.kr/use_sebeol_keyboard/index.html 이곳]에 각 OS에서 세벌식 배열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설명되어있다.
          * [임인택]의 경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시간관리하기 . . . . 6 matches
         ["1002"] 의 경 치열하게 살고 있진 않지만, 몇몇개 해본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크고 거창하게 계획 세고 일들 순위 매기면서 하는 스타일을 시도했었는데, 요사이는 작고 간단하며 실천적인 행동들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게으르다;)
          * 3일단위 계획세기 - 이건 밑의 추천책중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에 나온 방법이다. 작심 3일인 사람은 3일마다 계획을 세운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이라 생각되는건, 보통 3일이 지나면 초반에 내가 했던 결심이 잘 기억 안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계획표를 쓸때엔 마음이 도로 잡힌다고 할까.
         ==== Getting Things Done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기) ====
         "당신이 매 바빠서 스케줄이 가득 찼더라도, 정말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이 리에게 주는 의미는 : 만약 당신이 큰 돌을 먼저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넣지 못할 것이다 란 것입니다."
  • 위시리스트/130511 . . . . 6 matches
          * 거침없이 배는 라즈베리파이 ISBN-13 : 9788993827576 저자 : 에벤 업튼(라즈베이파이제작자) - [안혁준]
          * 실전 코드로 배는 실용주의 디자인 패턴 (저자: 앨런 홀럽): 이거 있던가? - [권순의]
          * Visual C++ 2008 MFC 윈도 프로그래밍 최호성 저 | 프리렉(이한디지털리) - [김민재]
          * 애플 마스 & (키보드 || 트랙패드) (중요도: 2) : 아이맥 좀 편하게 쓰고싶음. -[김태진]
          * 세가의 신입 사원 교육 과정에서 배는 게임 프로그래밍의 정석 (저자: 히라야마 타카시, 역자: 김성훈) - 아무리 생각해도 있어도 그만 없으면 도서관 가지라는 생각;; - [권순의]
          * 기자재의 범위는 학회 운영과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것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리가 신청한 것을 삼성에서 다 인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캔슬될 수도 있지요. - [김민재]
  • 위시리스트/구상 . . . . 6 matches
          * 신청한 물품에 대해서 회장 및 운영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에 한해서 지원.
          * 가격 제한? 원칙적으로 (재정 범위 내에서) 가격 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경에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지원의 선 순위? 용도와 필요성으로 판단하여, 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를 부여합니다. 따라서 필요성을 명확하게 작성하지 않은 경, 선순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6 matches
          * 자전거 타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수리 상태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다르다. 타이어는 예사고 기름칠이 잘 안된 체인의 경에는 가끔씩 체인이 끊어지는 사태도 벌어지고. 브레이크. 휠. 엎어지기라도 해서 기어가 망가지면 난감하기도하고 생각지도 못한 곳곳에서 문제가 계속발생한다.
         1시간 - 3시간. 수색언덕길. 지긋지긋.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고 다리가 안풀려 세명중에 내가 가장 힘들어 했음. 나중에 친구들은 나때문에 여행이 지체 될 걸로 걱정했다고 함. 그러나 기.
         8시까지 열나게 달렸는데 수도권 전철역 구간을 겨 벗어났음.
         안양시내를 지남. 물이 매 좋음...-_-;; 나레이터 무지하게 예쁘고. 확실이 이상하게 많이 이뻤음. 꾸미기도 잘꾸미고.
         7시쯤 김밥천국에서 리가 싸온 참치하나 까먹으면서 식사.
         리에게 누구냐구 물어보길레 그냥 여행중인 사람이라고 하니 그냥 나가버림.
  • 정모/2011.7.18 . . . . 6 matches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정적인 자세는 좋지만, 무작정 긍정적인 자세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선이다. 라고 하시며 자신이 아는 50대 정도의 아저씨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50대가 되면 이 나이대 절반의 남성은 불행하고, 그 나머지는 고군분투한다. 즉, 세상은 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정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고 하셨네요 - [권순의]
          * 송지원 학가 자격증 취득한 DB2에 대한 간단 공유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처음 OMS를 보면서 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정모/2012.3.12 . . . . 6 matches
          당장 학들이 학교에서 배는 버전은 아마도 Java SE 5.0과 6일 것이므로 혼란을 피하기 위해 JLS 3e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Java SE 7의 JLS SE7e 에서는 The Diamond <>를 이용한 Type inference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이를테면,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Type safety를 설명하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서 알차게 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주에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메일이라... 지혜 선배 같은 경는 그런 쪽 메일을 좀 자주 받으시는 것 같으니까 그런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군요. 근데 많아지면 스팸메일처럼 될 것 같은 게 좀 무섭지만 ;; - [서민관]
  • 정모/2013.5.13 . . . . 6 matches
          * [조영준]학의 : 미안 제목은 못 들었다. 주제는 "단축키"
          * 리 학회 홈페이지 활성화 되어 있음.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측에 "편집"이라고 떠요. 좀 더 편하게 수정 할 수 있죠.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정모/2013.6.10 . . . . 6 matches
          * 컴공 과목 여행기 - [서민관] 학,
          * 다음 주자 [장혁수] 학
          * [고한종] 학
          *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하는 경에는 ZP에서 기자재, 도서 등은 선적으로 지원하고, 다른 비용도 나름대로 지원하니 신청해 주세요.
          * [김현빈] 학의 첫 참여-> 포토샵과 비슷한 느낌, 신기했습니다.
  • 정모/2013.9.4 . . . . 6 matches
          * [김남규] 학 "Cube"
          * 다음 주자 : [최다인] 학
          * 해천 -> 1명만 가는 경 지원은 당연히 안되는 것이고, 영기말처럼 하는게 더 맞는것같다.
          * 제가 할법한 잔소리는 이미 한종이가 위에서 했으니 제끼고 궁금한 게 있어서 이쪽에 붙습니다. 한명만 가는 경 지원하지 말아야 할 당연한 이유가 있나요? 학술활동이 꼭 단체활동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고.. 같이 갈 사람 못 구하면 지원도 못 받는 건 어쩐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 [김수경]
          * 9/25에 KGC가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학들이 있으니([김윤환], [장혁재]) 같이 가실 분은 말해주세요
          * 대학생 프로그래밍 동아리에서 하는 제 2회 문제중 못푼문제 풀고 슬라이딩 윈도 알고리즘을 공부했습니다.
  • 지금그때2003 . . . . 6 matches
         도미(준비) : [류상민], 임영동, 강인수, 이창섭, 강석천([1002])
         김아영 박진섭 임민수 나휘동 김주현 구자겸 김신애 심주영 황재선 강석 정정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박상기 강희경
         [지금그때/도미참고]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지은 것에 어느정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기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하는 내용을 상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서,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리가 평소에 부를수 있도록 짤막하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서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도미를 해주실 분 많이 자원해 주세요. 리는 이것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을수 있을 것 입니다. --NeoCoin
  • 창섭/BitmapMasking . . . . 6 matches
          * MFC 의 경다.
          * 리가 비트맵을 불러다 쓸때 늘 사각형 모양으로 불러다 쓴다. 하지만 불러다 쓰고 싶은 모양이 사각형이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배경색까지 따라 찍힌다. 이 때 사용한다.
          * 래스터 연산을 이용한다. 디지털 공학 시간에 배는 OR, AND, XOR 등을 비트맵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XOR 은 쓰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리가 하고 싶은 일은 그림의 배경을 잘라 내고 원하는 모양만을 밑그림에 붙이는 것이다. 따라서 리는 배경은 무시되고 원하는 부분의 밑그림이 무시되어야 한다.[[BR]]
          * 리는 그림이 이기고~! 그림 외의 부분은 밑그림이 이겨야 한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6 matches
          strcpy(array[i], "empty"); // Pointer가 가르키는 부분이 연히 접근 가능한 메모리 공간이라면
          cout << "오버 플로 입니다." << endl;
          // 하나의 Pointer입니다. 그 영역에 임의로 문자를 채는 것이므로
          array[count] = array[count+1]; // string의 경와 달리, Pointer 값만 복사됩니다.
         이 페이지 이름 정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이곳을 지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cout << "오버 플로 입니다." << endl;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전자수첩을 하기로 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각자의 역할과 작은 팀을 나누었고 칠피에 올라가서 시작.. 언어는 C++, MFC 툴킷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총 개발시간의 절반을 MFC 와 싸다가.. 인수군의 제안과 창섭군과 은지누나의 동의로 JAVA 로 언어를 바꾸고.. 인수군은 전자계산기를 기웅군, 은지누나와 페어를 하며 짜고 창섭군은 상욱군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짜던 중 창섭군의 JAVA 실력 부재와 swing 경험 부족으로 인해(ㅜ.ㅜ) 은지누나와 상욱은 페어를 바꾸고.. 결국 어설픈 틀의 전화번호부와 계산기를 합치고 C++ 로 짜여진 상욱군의 만년달력을 끝으로 시간종료.
          * 오늘 하면서도 느꼈던 것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 어제 역시 새로운 언어를 해보면서 이전까지의 언어에서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허적되는 나를 발견했었는데... 오늘도 또다시 고정관념을 버려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이 시간낭비라는 고정관념, 코딩이 가장 중요하다는 고정관념,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부분은 코딩이라는 고정관념.... 반드시 버려야겠다. 디자인은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니라는것... 가장 중요한 것이 코딩이 아니라것...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 부분이 코딩이 아니라는것.... 꼭 기억해야 겠다. --["상규"]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주 간단한것이었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조건에 대해서 좀 생각해봐야하겠지.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가 진행도 빠르고 페어도 효율적이겠지만 두번째의 경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하는 양도 틀리고 하지만 결국 시간이 느려지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지 처음의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고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행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하지만 안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예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고함) - JihwanPark
          * 에.. 다들 소감을 쓰셨군요. 저도.. 느낀점은 많았지만. 혼자 뛰지말자... 라는 점이라던지... 나를 너무 믿지 말자.. 정도? ^_^;; 무슨 소리를 하는 겐지.. 어쨌든 영동이에겐 (약간은) 아쉬운 페어가 되었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만 드네요.. 남은 일은 게으르지 말고 고쳐나가는 것. 도망치지말고 맞서 싸는 것.. 뿐이군요 ㅡ.ㅡ/ --선호
          * 왜 이 팀의 경 Courage 할 사람이 없었을까. 옆의 팀에 비해서, 뭔가 일이 이루어질때 팀간에 환호성이라던지.. 적었다는 생각.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개인 페이지에 대해서 '말없이 고치기' 의 경 해당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 Think Different! 낯선언어와의 조 ===
         '''리나라에서는 왜 이러한 언어들이 잘 쓰이지 않는가?'''
         학부생이 공부해볼만한 언어로는 Scheme이 추천되었는데,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란 책을 공부하기 위해서 Scheme을 공부하는 것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특히 SICP를 공부하면 Scheme, 영어(VOD 등을 통해), 전산이론을 동시에 배는 일석삼조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언어로는 Smalltalk가 추천되었다. OOP의 진수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Smalltalk를 배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 선 위키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용기를 만땅(?) 채울 수 있었다. 앞으론 '세여니'의 글들을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나??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5 matches
         null 팀의 경 B 문제 하나를 풀었고 (1시간 5분 정도 소요. 패널티 없음), A 번 문제를 계속 시도하던중 시간초과.
         ["1002"]가 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고, 일단 5분의 시간을 두고 ["neocoin"] 과 ["1002"] 는 문제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문서였기 때문에 3개의 문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하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고, C 번에 대해서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문제출제자쪽에서 난이도를 C > A > B 임을 언급했습니다. 문제를 읽어나가면서도 일단 B의 경가 바로 계산이 나올 것 같아서 B 를 먼저 해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A번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Sample 로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하였으나, 여전히 변수들이 다 뽑아져지지 않아서, 임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 에 대해 예상되는 결과를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와 결과들, 코드로부터 발견되는 변수들을 토대로 연습장에 기록을 했고,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문제를 풀때 스개로 이야기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 문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 Athena . . . . 5 matches
          * 히스토그램 그릴 때 깨끗한 선이 그려지지 않음(윈도상 픽셀의 한계)
          (영상을 이용한 변환에서 0이 있는 영상의 경 나눗셈할수 없음. 1로 나눌때랑 같게 했음)
          * 마스좌표를 바이트배열좌표로 변환(2시간) - 명훈
          * 팝업메뉴 띄는 방법공부(30분) - 명훈
          * 8. 윈도로 설정한 영역에 대해서만 '7.영상 질 향상' 적용
  • BusSimulation/상협 . . . . 5 matches
          { //가는 이벤트가 발생할 경 어떻게 표시해줄지 생각한다.
          void StationStopProcess(Bus &CheckedBus, int Station); //버스 정류장 버스가 도착했을 경
          m_buses[0].SetMinute(1); //선 0번 버스가 출발하게 만든다.
          m_buses[i].IncreaseMinute(1); //즉 그 버스가 출발한 경라면, 그 버스의 시간을 증가시킴
          StationStopProcess(m_buses[i],j); //정차할경 정차할때 발생하는 이벤트들을 발생
  • DPSCChapter2 . . . . 5 matches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리의 이야기는 지친표정을 지으며 제인의 cubicle (음.. 사무실에서의 파티클로 구분된 곳 정도인듯. a small room that is made by separating off part of a larger room)로 가는 Don 과 함께 시작한다. 제인은 자신의 cubicle에서 조용히 타이핑하며 앉아있다.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5 matches
         || _CRTDBG_LEAK_CHECK_DF ||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_CrtDumpMemoryLeaks()를 호출. 메모리 해제에 실패한 경 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CRT의 기본 함수들의 출력은 디버그 메시지 윈도이다. 이를 변경하기위해서는 _CrtSetReportMode()라는 함수를 이용해서 출력에대한 일반 목적지를 지정하고, _CrtSetReportFile()를 이용해서 특별한 스트림 목적지를 설정해야한다.
         || _CRTDBG_MODE_DEBUG || 디버그 윈도 안에서 보게될 디버그 문자열에 출력을 전달 ||
         대체로 클래스에서의 메모리 유출은 동적 멤버 변수들이 만들어졌을 때 해야하는 '삼의 법칙'을 지키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경가 많다.
          동적 멤버변수를 사용하는 경에는 대입, 할당 생성자, 소멸자를 반드시 만들어야한다.
  • DevOn . . . . 5 matches
         === 브라저 기반 웹 개발 도구 분석 ===
          * [정진경] - [파이어버그]의 기능들이 [파이어폭스]에 점점 합쳐지면서, 해당 기술들을 쓰는 것을 보여줬는데, [WebKit] 기반의 브라저, 특히 [구글 크롬]과 크게 차별화된 점은 보지 못했다. 어느 정도 디테일한 부분에서 다른 점들이 있는 것 같은데, 눈으로 봐서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크롬 도구를 전문적으로 써본 게 아니라서 파이어폭스의 디버거가 어떤 점이 더 수한지는 잘 모르겠다. 기능 면에서는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
          * 웹브라져에서 실행가능한 IDE
          * 다음의 웹 접근성 테스트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 들음. QA팀 외에 웹 접근성을 테스트하는 팀이 따로 있다고. 보통 QA가 전부 다 하는게 아닌가 했지만 2013 하반기 신입전형에서 웹 접근성 보고서를 읽고 1500자 글을 쓰게 한 것으로 보아 매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 [서지혜]
  • DirectDraw/DDUtil . . . . 5 matches
          * hWnd : 현재 윈도의 핸들
          위와 같은 일을 하지만 창모드로 생성한다. 색상수가 없는 것은 윈도 바탕화면의 색상 수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색상수가 적은 비트맵의 경에는 팔레트를 지정해 주어야 한다.
          CDislpay의 멤버 m_rcWindow를 갱신한다. 저 CRect형 변수에는 윈도의 크기가 들어있다.
         3. 비트맵으로 surface를 만든 경가 아니라면 surface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어줄 수 있다.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5 matches
         리(컴퓨터공학과 학부생)가 DesignPatterns를 공부해야만 하거나 혹은 할 필요가 있을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공부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해가 되는 경도 있습니다 -- 다익스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예 받지 않았다는 것이 한 예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하지 마라"는 말로 오해하지는 말아 주기 바랍니다)
         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다음은 선성의 문제입니다. 과연 DesignPatterns라는 것이 학부시절에 몇 달을 투자(실제로 제대로 공부하려면 한 달로는 어림도 없습니다)할만 한 가치가 있냐 이거죠. 기회비용을 생각해 봅시다. 좀 더 근본적인 것(FocusOnFundamentals)을 공부하는 것은 어떨까요?
  • ForeverStudent . . . . 5 matches
         언제나 배는 학생이다. 공자는 스스로를 호학(배움을 좋아하는 -- 참고로 好의 레게 영역은 love다)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학생으로의 부분적 기간이 종결되는 순간 자기 스스로를 학생의 무리에서 제외시켜 버리는 경가 있다. 하지만 리는 영원히 학생일 뿐이다. 배울 것이 있는데, 내 나이가 몇이고 내가 뭘하고 몇 학년인지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제가 하는 세미나에는 교수님,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수님의 배려는 자세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Gof/Adapter . . . . 5 matches
         다음과 같은 경에 AdapterPattern를 이용한다.
          * 관련성이 없거나, 예측하지 못한 클래스들과 협동하는 재사용가능한 클래스를 생성하기 원할때. 이 경 클래스들이 호환성을 가지는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object adapter 의 경에만 해당) 현재 이미 만들어진 여러개의 subclass가 필요한 경, 하지만 각각의 서브클래스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이 경 parent class의 인터페이스를 adapt 할 수 있다.
  • HowBigIsIt?/하기웅 . . . . 5 matches
         일단 생각해야 될게 너무 많은 관계로 8!개 만큼의 경의 수를 다 생각해야만 할 것 같다.
         그래서 열심히 팩토리얼을 이용하여 모든 경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음~~
         하지만 모든 경를 만족하지는 못했다~~
         원을 배열하는 모든 차례를 따져보는 경에서도 생각해야 될게 너무 많다.
         엄청 큰 원이 하나 있어서 그 아래의 공간에 모두 다른 작은 원들이 들어가버리는 경가 생길 수 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5 matches
          애플릿은 브라저에 플러그인 형식으로 실행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고 애플리케이션은 브라저가 아닌 순수 자바 프로그램들을 말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서블릿, 빈즈, JSP 모두 애플리케이션에 해당하겠죠.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추상화" 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리가 윈도 운영체제를 쓸때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를 클릭만 하면 그 안의 파일들이 다 보이죠. 하지만 실제 컴퓨터 안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아이콘이 보이면 클릭해서 그 안의 파일들을 보고 열고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되는거죠.
  • JavaStudy2004 . . . . 5 matches
          * [JavaStudy2004/마스로그림그리기]
          * 지금의 플레이어 외에 조동영, 윤성만, 박진영 학가 같이 한다고 합니다. 기분 좋게 많아 지네 - [이승한]
          * 새 언어를 배면서 너무 툴에 의존하는 것 같다. 툴을 배는게 언어를 배운다는 것을 잊지말자. 메모장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강희경]
          * 이거 리가 발표 준비해야 할것은 없는거죠?? -- [이승한]
  • LIB_3 . . . . 5 matches
         선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서 스케줄링을 담당하는 큐는 대략
          if ( priority < LIB_MIN_PRIORITY || priority > LIB_MAX_PRIORITY ) return; <--------- 선순위가 지랄 같으면 그냥 끝낸다.
          /// 여기서 부터는 선순위 큐를 쓴다.... 열라 간단했는 데...
          <----- 사실상 선순위 큐가 몇백번 돈 뒤에도 그 큐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좀 어려웠다..
         가장 선순위가 높은 걸 찾아준다...
  • LUA_1 . . . . 5 matches
         스크립트 언어는 이제 단순히 유행을 넘어서 개발자가 알아야 할 덕목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 아직 C/C++/Java로 개발을 하지만 보조적인 역할에서는 스크립트 언어(Python)만큼 유용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Python 언어를 한 동안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대한 정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C/C++/C#에 얽메여 있으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고자 하는 욕망에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도 배는 입장에서 루아에 대해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루아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lua.org/ 입니다. 하지막 MS-Windows 환경에서 루아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http://code.google.com/p/luaforwindows/ 에서 루아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 MS-Windows 환경이라고 가정하고 앞서 말한 사이트의 Download 페이지에서 LuaForWindows_v5.1.4-45.exe 를 다운 받습니다. 나중에는 버전명이 바뀐 바이너리 파일이겠죠.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시작>Programs>Lua>Lua (Command Line) 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ommand 화면에 ">" 와 같은 입력 프롬프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해 볼까요?
          왜 루아를 써야 할까요? Python 도 있고 Ruby, Perl 도 있는데 굳이 루아를 배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넵! 있습니다. 루아는 루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 중 첫째는 작다는 것입니다. 네 매 작아요. 소스 코드가 5.1.4 버전이 216679 바이트 밖이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으니까 배포할 때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리고 이렇게 작기 때문에 embedded 환경에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eLuaProject가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Lua는 Pure C 코드로 Porting 하기도 용의 합니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5 matches
         거의 대부분의 유닉스 애플리케이션은 정규식의 사용을 지원한다. 일단 배면 쓰임이 대단하지만
         * (선행문자가 없는 경이므로 임의의 문자열 및 공백 문자열도 해당됨)
         - givenString을 "string1stringAstring2stringBstring3 ... string9stringI" 로 주어져 있다고 하자. 이때 stringA, stringB, ... , stringI는 NULL 이어도 상관이 없다(즉 givenString은 "string1string2string3 ... string9" 인 경임).
         - givenString이 위와 같이 주어진 경,
         - 이때 pattern1이 string1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1]에 저장되고, pattern2가 string2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2]에 저장되고, ..., pattern9가 string9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9]에 저장된다. PHP3의 경 ereg에서는 최대 9개 까지의 pattern을 찾을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음에 유의하자.
  • LoveCalculator/zyint . . . . 5 matches
          if(str[i]>=97 && str[i]<=122) // 소문자 a~z일경
          if(c>=97 && c<=122) // 소문자 a~z일경
          //한자리 일경 종료
          위에말대로 클래스는 아직 배지 않아서;; 배면 곧 적용시켜야 겠네요^^ 아직 클래스의 위력은 잘 모르겠어서; -zyint
  • MFC/ScalingMode . . . . 5 matches
         || WindowOrigin || 윈도의 왼쪽 상당 논리 좌표. CDC::SetWindowOrg() 함수를 호출해서 설정 ||
         || WindowExtent || 논리 좌표 안에 지정되어 있는 윈도의 크기. CDC::SetWindowExt()로 호출 ||
         || ViewportOrigin || 장치 좌표에 되어 있는 윈도의 왼쪽 상단의 좌표. CDC::SetViewportOrg()로 호출 ||
         || ViewportExtent || 장치 좌표 단위의 윈도의 크기. CDC::SetViewportExt()함수로 호출 ||
         pDoc->SetWindowExt(DocSize); // 윈도의 범위를 설정한다.
  • MobileJavaStudy/Tip . . . . 5 matches
          * 메모리가 겹치는 경가 절대로 없게 한다.
         {{{~cpp destoryApp}}} 메소드에는 {{{~cpp unconditional}}} 이라는 {{{~cpp boolean}}} 값이 있다. {{{~cpp MIDlet}}}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거나 종료되어야 할 때 {{{~cpp DestoryApp}}} 메소드가 호출되고 {{{~cpp MIDlet}}}이 {{{~cpp Destroyed}}} 상태로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 {{{~cpp MIDlet}}}이 중요한 과정을 수행중이라면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시켜 그 과정이 끝날때까지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요청도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는데, {{{~cpp unconditional}}} 이라는 값이 그 상황을 알려준다. {{{~cpp unconditional}}}이 {{{~cpp true}}} 인 경에는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해도 무시되는 상황이고, {{{~cpp false}}} 인 경에는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하면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잠시 막을 수 있다.
         그러므로 {{{~cpp destroyApp}}} 메소드를 만들 때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사용해야 하게 된다면 {{{~cpp unconditional}}} 값에 따라 이 값이 {{{~cpp false}}}인 경에만 {{{~cpp MIDletStatChangeException}}}을 사용하고 {{{~cpp true}}}인 경는 무조건 {{{~cpp Destroyed}}} 상태로 가야하는 상황이므로 그 상황에 맞게 처리해 주면 된다.
  • MoniWikiOptions . . . . 5 matches
          * 기본 css의 경로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theme를 설정한 경는 이 값이 자동 설정된다.
          * 웹 브라저에 타이틀에 표시되는 사이트의 이름. 기본값은 {{{'UnnamedWiki'}}}
          * 언어를 설정한다. 기본값 'auto'로 브라져 설정을 따르며, 강제로 한국어로 하고자 하면 'ko_KR'로 지정한다.
          * 윈도즈 환경이라면 {{{$path='./bin;c:/program files/vim/vimXX';}}}와 같은 식으로 설정한다.
          *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 결정된다) apache2를 쓸 경는 '?'를 쓰거나, `AcceptPathInfo on`를 쓰고 '/'로 지정한다.
  • NSIS/예제2 . . . . 5 matches
         ; (만일 인스톨을 다시 할경
          ; 윈도를 위한 Uninstall key를 레지스트리에 저장
          ; 윈도를 위한 Uninstall key를 레지스트리에 저장
         ; (만일 인스톨을 다시 할경
          ; 윈도를 위한 Uninstall key를 레지스트리에 저장
  • ParametricPolymorphism . . . . 5 matches
         ''ps. ㅡ.ㅡ;; 리는 저거까지 배지도 않았는데... 역시 학교수업이란 ㅉㅉ''
         차를 생각해보자. 리 주변의 차는 정말로 많다.
         에러는 피했다. 하지만 리가 그리도 바라마지 않던 품격의 객체지향 언어가 너덜너덜한 표현법을 쓴다.
         이렇게 파라메트릭 폴리모피즘을 도입함으로서 좀더 아한 코드가 완성된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5 matches
         이 장에서는 리가 cvs를 이용해서 하는 작업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명령어를 다룬다.
         '''cvs update -d [files or directory]''' : 현재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모든 파일 폴더를 저장소의 최신버전으로 체크아웃. -d 옵션은 추가된 디렉토리가 존재하는 경에 cvs가 현재 폴더에 자동으로 폴더를 만들어서 체크아웃 시킨다.
          * 유닉스, 윈도의 줄 구분문자를 구별한다.
         하지만 바이너리의 경에는 문제가 발생한다.
          * 줄바꿈이 없는 바이너리에서 만약 윈도식의 바이너리 부분을 유닉스 식으로 바꾼다면 바이너리가 깨질 것이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5 matches
         d) if에서 Dijkstra's Guarded Command 에서 Boolean Expression 중 어떠한 것도 참이 아닌경 구문을 벗어나는지 묻는 문제
         a) 상기 소스에서 fun 함수의 파라메터 전달 방식이 Pass-By-Value, Pass-By-Name 의 경로 나누어서 출력 결과값을 나타내라 (소스는 대충 비슷한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_-;;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ㅋㅋ)
         3. operator 선순위에 의거한 functional side effects문제
         // 시험 끝난 결과 연산자 선 순위상 ()의 평가가 먼저인지 function evaluation 이 먼저인지 때문에 헷갈려 했음
         셀렉터의 경 런타임 에러 발생, 루프시에는 루프를 벗어난다.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5 matches
         물리적인 모래시계가 없을 경 사용할만한 모래시계 소프트웨어
          단순하지만 매 편리한 타이머. 태스크 바에서 남은 시간을 확인 가능
         getParameter 가 호출되기 전에 request의 인코딩이 세팅되어야 한다. 현재 Prometheus의 Controller의 경 service 의 명을 보고 각각의 서비스에게 실행 권한을 넘기는데, 가장 처음에 request의 characterEncoding 을 세팅해야 한다. 차후 JSP/Servlet 컨테이너들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내용으로 생각됨 자세한 내용은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appserver&b=engine&c=r_p&n=957572615 참고
         ZeroPageServer 웹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미리 읽어볼 소스를 주신 선형에게 감사드리며~! 형 덕택에
         ["Ant"] 를 이용하면 된다. Ant 의 경 컴파일 & 배포할때 수정된 화일만 덮어쓰기를 한다. CVS & ["Ant"] 조합이면 해결이라 생각.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5 matches
         내가 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나는 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게 될 것이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 SoJu/숙제제출 . . . . 5 matches
         //이프로그램은 정수를 입력받은뒤 1-9사이일 경에만 구구단을 출력하고,
         //아닐경에는 다시 숫자를 입력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큽니다. 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9초과일경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작습니다. 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1미만일경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히힛..여곡절끝에 성공했습니다.ㅎ 가보1호! 너무좋아서 좀 꾸며봤..ㅎㅎㅎ
  • SpikeSolution . . . . 5 matches
         어떻게 보면 리가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Visual C++로 해당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할때 리는 어떻게 할까? 아마도 Visual C++을 2개를 띄울 것이다. 그리고 한 창에서는 해당 라이브러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대강 값들을 넣어보고 이리저리 제대로 원하는 일을 하게끔 여러 시도들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미지인 부분에 대한 대강의 선을 잡아놓는다.
         이러한 실험들을 XP에서는 Spike Solution이라고 한다. 다른 점이라면, 리는 보통 실험 코드를 만든 뒤 실전 코드에 바로 붙일 것이다. 하지만 Spike Solution 의 경는 '실험은 실험에서 끝난다' 에서 다를 수 있다. 보통 Spike Solution 에서 실험한 코드들을 메인소스에 바로 적용시키지 않는다. Spike Solution은 처음 계획시 estimate의 선을 잡기 위한 것으로 메인소스에 그대로 적용될 코드는 아닌 것이다. 지고 다시 만들어 내도록 한다. 그러함으로써 한편으로는 학습효과를 가져오고, 실전 소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 TAOCP/BasicConcepts . . . . 5 matches
         리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단계를 추가할 수 있다(꼭 필요하진 않다)
         Ω에 속하는 xk 에 대하여 k가 가장 작은 정수라면 계산수열은 k단계에서 종료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에 x로부터 결과 xk가 생성된다고 한다.
          A2.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면서 흔적이 없는 첫번째 문자를 START라고 한다. 왼쪽 괄호와 그 문자를 출력하고 흔적을 남긴다. 모든 문자에 흔적이 남을 경 종료한다.
          A4. 오른쪽으로 가면서 CURRENT와 같은 문자를 찾는다. 찾은 경 흔적을 남기고 A3로 간다. (못 찾고 오른쪽 끝까지 가면 A5로 간다.)
          하지만 재미삼아 nㅣ 매 크고 남는 메모리가 없다고 해보자.
  • TdddArticle . . . . 5 matches
         류군 이야기로는 Oracle 의 경 설치하고 딱 실행하는데만 기본 메모리 200메가 잡아먹는다고 한다. -_-;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를 쓸만도 하군.; (In-memory DB 식으로 지원가능. 인스톨 할것도 없이 그냥 콘솔에서 배치화일 하나 실행만 하면 됨. 근데, JDBC 를 완벽히 지원하진 않는 것도 같아서, 약간 애매. (ResultSet 의 first(), last(), isLast() 등의 메소드들이 실행이 안됨)
          DeleteMe) - 오라클의 경 인스턴스당 기본으로 먹는게 보통 200 메가 정도. 즉 기본 외에 자기가 만든걸 더 띄울경 보통 400 메가 이상을 먹게 되는데 이건 뜰때 얘기고 가만히 냅두면 50 메가 이하로 메모리가 내려감. 물론 윈도 하에서 얘기임. 나머진 확실하지 않음. 연결이 많아지면 메모리가 다시 올라갈것임. -박준용-
         Xper:XperSeminar 를 보니 일단 셋팅이 되고 익숙해지면 TDD 리듬이 덜 흐트러지는 방법 같았다. (재씨랑 응주씨가 원래 잘하시고 게다가 연습도 많이 하셔서이겠지만;) password 추가되고 테스트 돌리는 리듬이 좋아보인다. 단, 테스트 돌아가는 속도가 역시 Real DB 이면서 [Hibernate] 까지 같이 돌아가서 약간 느려보이는데, 이건 해보고 결정 좀 해야겠군.
  • ToastOS . . . . 5 matches
         음..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지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미는 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지 않고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고 나서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서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면 된다.
  • UploadFileMacro . . . . 5 matches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예를 들어 아파치의 mod_mime이 hwp 확장자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my.php.hwp}}}와 같은 파일이름을 업로드할 경, 아파치의 mod_mime모듈은 my.php.hwp를 hwp가 아닌 php파일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 값을 1로 설정하였을 경, 업로드 할 때의 정보를 이용해서 파일 타입을 판별합니다.
         안전한 업로드가 이미 보장 된 경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공백이 들어있는 파일을 링크를 걸 경는 {{{attachment:"hello world.png"}}}와 같이 링크를 걸어 준다.
  • VisualStudio . . . . 5 matches
         학교에서는 2008년까지만 해도 Visual C++ 6.0을 많이 사용했으나 2008년 2학기에 홍병 교수님이 Visual Studio 2008 사용을 권한 것을 계기로 최신 버전 환경이 갖추어졌다.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지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ifndef _CBOARDBASE_H_ // _CBOARDBASE_H_ 가 preprocessor 로 선언되지 않았을 경 추가된다.
         의외로 Debugger 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UnitTest 를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다면, Debugger는 불가피하다. 학교 프로그래밍 수업때 정식으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MSDN이나 온라인의 강좌, 알고 있는 학들에게 물어보아 배울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정된 경로 밖에서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하는 경가 있다. 몰랐다가 링크를 거느라 한참 고생한 김에 여기에 정리해본다.
  • WIBRO . . . . 5 matches
         이게 상용화 된다면 리에게 어떠한 변화가 올까??
         * 지하철은 지금단계에서는 어렵습니다. 시속 60Km 이상에서는 이론적으로 서비스가 어렵기 때문입니다.(리나라 지하철은 80Km/h를 넘음)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요새 데이터 통신 시간에 이런 거 배지.--[Leonardong]
         와이브로가 와이맥스를 제치고 표준으로 채택된 건 좋았는데 아니꼬신 선진국 나으리들께서 와이브로 왕따시키고 와이파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버리셨음.. 기존의 3G도 4G로 진화해(가고있어)서 와이브로의 입지는 더욱 줄어든 상황이네요. - 2013.03.17 [서지혜]
  • XpWeek/ToDo . . . . 5 matches
         선순위 높음
         선순위 중간
         선순위 낮음
          [[HTML(<strike>)]] 고객 - UserStory 선순위 매기기 [[HTML(</strike>)]]
          ==== 고객 - UserStory 선순위 매기기 ====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5 matches
          *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책장 담당자가 구매하며 신청자에게 선대여 권한이 있다.
          * 다른 형태로 작성하였을 경 위키에 옮기는 것을 권장한다.
          * ZeroPager가 수한 인재가 되도록.
          * 수한 인재가 ZeroPage에 오도록.
          * ZeroPage 백년대계 세
  • ZeroPageHistory . . . . 5 matches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스)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행, 이동 MT ||
         ||겨울방학 ||코드레이스 진행, ZeroWiki 업그레이드, 송년회 개최, 나를만든책장 탄생, 이동 MT ||
          * 04학번 이승한 학의 회장 재임
          * 수 동아리 신청했는데 떨어짐 ㅜㅜㅜ
  • ZeroPage_200_OK/note . . . . 5 matches
          * 인증 문제가 걸릴경 보안이 약화될수 있다.
          * 원래 same origin policy를 적용받지 않음으로 극복할수 있으나 바이너리므로 애시당초 리가 쓸수 없다.
          * script tag를 읽어 로딩이 끝나면 바로 실행 하기 때문에 여러개를 동시에 불러올경 전역변수를 이용한 방식은 불가.
          * 위와 같은 형식으로 내려줄경 클라이언트(요청한 쪽)에서 _callback함수만 정의해두면 로딩이 끝남과 동시에 불리게 된다.
          * 리가 알고 있는 그 파일 (Process - Disk)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5 matches
         요즘 제로위키 글을 읽다보면, 전자라서 읽다가 그만두는 경가 종종 발생합니다. 심하게, '글쓴이가 글이 남에게 읽힐때의 고민이 전무하다' 라고 표현할까요? 읽다 보면, 기존에 쓰여진 글들이 매 딱딱한 문장이 아님에도 채팅과 같은 글들이 밑에 있어서, 딱딱하게 보입니다. 기말고사 시험지에 써있는 낙서, 생각의 흔적들이랄까요? 묘하게 배치된 글들을 보면서, 시간과 공간의 경험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글들이 융화되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NeoCoin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순수한 [자유게시판]으로만 운영되는 것 보다는 지식의 재활용 경가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지 상호간에 링크를 걸고, 약간 공적인 성격의 페이지중 [지금그때]나 [데블스캠프2004]의 준비 모습은 한페이지를 계속 키워나가는 모습들을 보이니까요.
         그러나 [제로위키]는 새사용자 상당수가 연례적으로 유입됩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재미있는 차이군요. 더불어 리는 첫 위키 교육에서 항상, 새 사용자의 새로운 글쓰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SeeAlso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 ) 그래서 가장 익숙한 평소에 타 게시판에서 작성하는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언어 습관이 바뀌어 나가는 것 같군요. [제로위키]는 급격한 변화상이 보이는 재미있는 실험실 같군요.
  • django/Model . . . . 5 matches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명세한 python소스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며, 간단한 경 모델 하나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하나로 매핑된다. 따라서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손대지 않고 소스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마다 django에서 제공하는 manage.py syncdb를 이용하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반영된다.
         모델은 사용자가 지정하지 않는 경 기본적으로 id라는 이름으로 정수형 주키를 가진다.
         다 대 다 관계에서는 어느 한 쪽 모델에 다 대 다 관계임을 표현한다. 하지만 양쪽 모두에 다 대 다 필드를 설치하면 안된다. Django는 다 대 다 관계인 경 이를 표현하는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다음은 Employee와 Deparment모델 사이에 다 대 다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다대다 관계는 좀더 복잡해질 수 있다. 두 모델 사이에 관계에 해당하는 테이블이 또다른 속성이 필요한 경이다. 이 때는 중간 역할을 하는 모델을 직접 생성하고 양쪽 모델을 참조하도록 만든다. 다음은 RiskReport와 ControlReport사이 다 대 다 관계에서 보고된 위험에 대해서 대처 방안이 적절했는지 평가하는 is_vaild속성을 가지는 RiskControl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 경 risk_report와 control_report의 합성키를 사용하도록 지원하지 않는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5 matches
          * XML은 정말로 굉장히 강력하다. 덕분에 톰캣을 위시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셋업 파일로 XML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BUT 크리티컬한 부분에 XML을 소통 데이터로 이용하게 될 경 해당 부분이 그 프로그램의 performance critical path 가 되는 경가 발생한다.
          * XML은 데이터 표현 방식(data presentation)이기 때문에 문법에 하나라도 어긋나거나 코드셋이 맞지 않는 경에는 100% 에러를 내뱉는다. HTML을 다루다가 XML을 공부할 경 이런 점에 당황스럽기도함. (DB 에서 코드셋 잘못 다루면 삽질하는 거랑 비슷함;; -_-)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html5/drag-and-drop . . . . 5 matches
          * 드래그 중 마스 포인터가 요소와 겹치는 순간 호출되는 이벤트이다.
          * 드래그 중 마스 포인터가 요소 위를 가로지를때 단속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이다.
         || dragenter ||드래그 중 마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에 들어옴 ||
         || dragover ||드래그 중 마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를 통과 중 ||
         || dragleave ||드래그 중 마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를 벗어남 ||
  • html5/webSqlDatabase . . . . 5 matches
          * 브라저 자체 경량 DB
         == 브라저 지원 ==
          alert("현재 브라저는 Web SQL Database를 지원합니다")
          alert("현재 브라저는 Web SQL Database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데이터 지기 ==
  • woodpage/쓰레기 . . . . 5 matches
          *C로배는 알고리즘 1,2 (출판사: 세화)
          *홈페이지 만들기["리홈만들기"] : 홈페이지 웬지 만들고 싶어서 --;
          : JBuilder 아주 편한 툴이라는걸 알았고 예전에 본 자바(아주로한)를 툴만으로 구현해줌 --; 한마디로 삽질이었음(내생각)
          : 여름방학때 잠시 봤었지만 책이 맘에 안들어서 그냥 있었음 연히 도서관에서 내가가진 책을 보완해주는 책(JSP 프로페셔널 출판사 가메)이 있어서 같이 봄 웹프로그램은 눈에 보여좋음 ^^;; 게시판을 MVC 2모델로 짰는데 좀나중에 MVC 1모델로 짜볼것임
          *["리홈만들기"] --> 종료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5 matches
          * 개발자를 ''남자친구''로 둔 사람들을 위한 글임. 여자가 개발자일 경따위 고려 안함^^ 왜 읽었을까. 불쏘시개이다.
          * 마스드라이버 크로니클
          * 마스드라이버의 첫 고객이 엄마였다는게 귀엽다ㅋㅋ
          * 매 실망. 인간관계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일본식 자기계발서다. 흠
          * 마음을 가라앉히고 주적 기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고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5 matches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 그거 하면 -_-... 리가 죽어나지 않을까;;; -- [Dantert]
          * 지나가다 잠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직 oop개념이나 프로그램 모듈화에 대해서 개념이 없는 분들에게 STL같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oop개념을 가르쳐도 구현 같이 base적인 경험이 없이 단지 가져다 쓰는것을 먼저 배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분들 숙제 하는 것을 보니 모듈화 같은것을 가르쳐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은 좋으나 능력에 적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맞는 것 같군요. STL 같은 걸 가르치는 건 그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내부사정을 잘 모르니 틀리다 싶은 말이면 걍 흘려보내세요. 지셔도 상관 없구요. ^^ - 00 나현철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5 matches
          *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는것은 재밌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환경이다. 실제로 해보면 재밌다. 도움도 많이 된다.
          * 문제에서 아래와 같은 소스를 참고 하라고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선 참고는 했고..
          * while문을 사용하여 중복된 씨앗의 개수가 2 이상인 임의의 개수일 경에도 처리 가능하게 위 소스를 수정한다.
          * 아래는 간단하게 2개의 column의 경 정렬한 모습이다.
          * 아래 그림과 같이 원래 정렬되어 있는 경에도 제대로 작동되는지 테스트 해본다.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5 matches
         고준영, 김준석, 성용, 송지원, 윤영준, 이송희, 이원희, 이장길, 이차형, 정승희, 주소영
         API의 경 완전 생소하기도 하고 API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보다 코딩을 중심으로 가르쳐주셔서
         물론 예상외로 빠른 반응이 올 경에 대비한 강의분량도 있어야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느릴 경를 예상하지 못하면 더 실패할 수 있다.
         너무도 막연했던 1학년 때 OOP 의 개념.. 리 후배들이 나의 부족한 설명에서 얼마나 얻었을까.. 흠흠.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5 matches
          * [송지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구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로 딴짓을 하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수업이였는데 여기저기서 타자소리가 들리고 마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서민관''' - 계속 말이 많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전날의 추상화 수업에서도 객체의 개념은 잠깐 나왔었고, 개인적으로도 객체에 대해서 조금 더 들을 기회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코드나 플로 차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무작정 코드를 쓰고 보는 것 보다는 플로 차트 -> 의사코드 -> 실제 코드 순으로 하는 것이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5 matches
          * python 처음 해봤는데 맨날 C만 해보다가 새로운 걸 해봐서 재밌었구 또 수업으로 배지 않는 부분이라 수업을 들은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까는 같이 수업을 들었었는데 앞에서 강의하시는 걸 보구 놀랐어요 ! - [김정혜]
          * python 짱 신기해요!! 정혜랑 아까 이거 배기 전에 파에톤인데 머지 이러면서 막 그랫엇는데ㅋㅋ 신기하고 재밋엇어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ㅎㅎ 먼가 씨랑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다른게 있고 무튼 완전 재밋었어요!!!!-[박소연]
          * 개인적으로 파이썬에 관심이 있어서 나중에 따로 배려고 했는데 이렇게 공부를 할 시간이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써보니까 확실히 유명한 만큼 쓰기도 편하네요. 근데 초반에는 괄호가 없이 들여쓰기만으로 문장을 나눈다는 게 약간 익숙하지 않아서 버벅였습니다. ;; 그리고 현태 선배 간만에 본 것도 엄청 좋았어요. - [서민관]
          *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현재도 많이 쓰는(?) crack, 과 keygen 에 쓴다는 것을 알았고, 가상화 라는 것을 통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매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입력 노가다로는 절대 풀 수 없는 비밀번호 찾기를 디버거를 통해서 비교적 간단히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원래 관심있던 부분이라서 되게 흥미로웠어요~ㅋ 어셈블리 언어를 배고나서 더 알아보고 싶어요! [박재홍]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5 matches
          * [안혁준] - C#은 학과 과정중 다룰일이 그닥 많이 없는 언어라 C#을 배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예제들로 잘 풀어주신것 같아요.
          * [권순의] - 파일 입출력은 학부 과정을 수행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보니 잘 알아두시는 게 좋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주제 선정이 잘 된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번 할 때마다 찾아서 하다 보니 귀찮긴 한데,, 자주 쓸 때는 외는데 또 한동안 안 쓰면 까먹고 그래서 ㅋㅋㅋ 새내기 여러분은 잘 외워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확히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이번 시간에서 얻어갈 만한 내용이 아닐런지
          * [이재형] - 좋은 것 중요한 것을 배는데 파일 입출력간의 관계가 너무 헷갈려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성현이형을 새싹교실 처럼 마구마구 괴롭혔지요;;;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ㅎㅎ 암튼 달무티 하러 이만 ㄱㄱㄱㄱㄱ!!!!
          *[안혁준] - 파일 입출력은 사실 이렇게 하는 경는 이제는 거희 없지만, 알아두는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언어들의 파일 입출력을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거든요. 리틀 엔디안과 빅 엔디안의 차이라던가 사용문법의 차이같은것이 있지만 사실 모두 C의 출력을 예쁘게 만들어논거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새내기 분들은 함수를 다외지는 못하더라도 "아! 파일 입출력은 어떤어떤 방식이 있구나"정도는 숙지하는게 좋을 껍니다. 어찌보면 어려운 내용을 잘 이끌어갔다고 봅니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5 matches
          * [김윤환] - svn(servertion) 내용이 가장 인상깊엇습니다. 그쪽부분은 정말 쓸모 있는 부분인것같아요. 그리고 테스트 부분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만 테스트한다는것은 매 설득된것 같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설득당해버렷어요? 수긍해버렷어요 ㅎㅎㅎ
          * [엄제경] - 허헛, 웬지 나중에 테스트를 해볼만한 것을 내가 만들 수 있을진 의문이지만, 나중에 팀프로젝트를 할 때 쓸만한 좋은 공유방법을 배게 되어 좋았어요 ㅎ.
          * [김윤환] - 설명을 정말 잘하시고 말하시는 능력이 매 탁월하신 분같습니다. 언어 전달능력이나 발음이랄까 여러가지 지식이랄까 여러가지로 뛰어나신분 같아요. 덕분에 듣는 저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엇습니다. ㅎㅎㅎ
          * [안혁준] - 어려운 주제들이었지만 말주변이 좋아서 지루하지는 않았네요. C에서의 block같은경에는 활용도도 높은것 같구요. 아직 표준이 아니라서 실제 겪을때까지는 많은 고난과 역경이 존재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 [김태진] - 현이형다운 주제였습니다. LLVM의 경, 작년에 현이형 옆에서 공부하다가 GCC네 뭐네 물어보다 들은 기억이 나네요. 좀 더 정리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현이형이 많은걸 알고 있네요. 작년 학기초부터 현이형한테 배운게 많아(특히 APPLE관련) 도움을 많이 받았더니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똥배짱 . . . . 5 matches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리는 운동장 구석에서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기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지만, 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 루프는0부터? . . . . 5 matches
         보통 비대칭형 범위는 대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서 [0,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덜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비 대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로 표현할수 있지만, 대칭형 범위에서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수 있따는 가능성은 프로그램 설계시 끝이 정의되지 않아 버리는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사소한 것일지 모르지만, 루프가 끝날 때 리가 짐작 할 수 있게 되는 프로그램의 상태 정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마이포지셔닝 . . . . 5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이책에서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이 아주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리는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건 정말 1%도 안될 정도로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말없이고치기 . . . . 5 matches
         [위키위키]에선 누군가가 별 말을 남기지 않고 뭔가를 수정하거나 삭제를 한 경를 볼 수 있다. 이런 경 그 사람이 경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의도적인 경가 있다.
         게다가, 남의 오류를 드러내고 이에 대해 반박을 하는 것은 결국 필요없는 ["ThreadMode"]의 글을 남겨서 처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시간 낭비를 하게 할 수 있다. (see also NoSmok:질문지기)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지 않고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5 matches
         리는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 해당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해당 지식은 언제쯤 공부하는 것이 적당할까?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지금 배는 대부분의 지식과 기술들이 내가 졸업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마치는 경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하고 고민을 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특정 도구의 한계를 회하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짜내면서 얻는 지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최근 17세의 소년이 파이썬 메일링 리스트에 파이썬 언어를 배는 것이 나중에 취직을 할 때 얼마나 도움이 될까를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이 올라왔습니다.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5 matches
         아직 윈도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못한 후배들에게 윈도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선사.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tile배열의 모든 frequency가 0이되고 처음 밟은 타일의 갯수(numberOfVirginTile)가 총 타일의 숫자와 같아진다. 바퀴벌레가 타일을 밟을 때마다 그 타일의 frequency는 늘어나고, frequency가 0인 타일을 밟았을 경 numberOfVirginTile은 줄어든다.
         타이머의 주기마다 바퀴벌레는 움직이고 그 움직임과 각 타일의 빈도수를 뷰에 그려준다. 종료조건은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와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 밟았을 경(numberOfVirginTile == 0)이다.
         방향키로 먼저 시작점을 택한다. 시작점을 택한 후 스페이스바를 눌러 랜덤워크를 진행한다. 정지를 원할 경 스페이스바를 다시 누른다.
  • 상협/Diary/7월 . . . . 5 matches
          * 오늘은 리 C++팀 모이는 날~
          * 오늘은 어제 계획만 세고 제대로 안했으니깐. 하고 나서 적어야 겠다.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와 웃는 경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오후에 학교에서 공짜로 해주는 영어 회화 한번 가구, C++ 리팀 모이는데 한번 가고 그러다 보면 하루 다 가겠다. 지금과 같이 뭐 특별한거 없고, 그저 그런 상황에서 난 중딩때 미래를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조금씩 한다면 그것은 미래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거... 음.. 어떤걸 해봐야 할까~~ 영어인가.. 아니면 다양한 분야의 책들? 프로그래밍 공부는 원래 하는거다고 치고... 아니면 뭐 음악적으로 기타같은거라도 배울까나?? 별 생각이 다든다. -_-;;
  • 새싹교실/2011 . . . . 5 matches
         내가 짠 코드를 직접 출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처음 익힌 코딩 습관은 버리기 매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며 printf 함수를 사용하여 코드를 검증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 때문에 상당수의 졸업할때까지 테스트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매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 더 적자면 정말 길어질테니 일단 이 페이지엔 적지 않겠습니다.)
          * 게임에서 승하기
          * 모든 반 새싹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날 진행한 게임에서 승한 반은 추가적인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5 matches
          * Factorial 짤때 중요한건 Stack Call!! 함수 호출시. 스택에 돌아올 주소를 넣어두고 함수가 종료되면 스택에서 빼와서 돌아간다. 너무 많은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라면 스택에 너무 많이 쌓여 오버 플로(Over Flow)로 에러가 나게 된다. 항상!! 종료조건을 정하고 함수를 설계하자.
          * 어쩐지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주하다보니 (그리고 리반 새싹은 거의 질문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고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지금 후기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수를 채려는 속셈...응? 배열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고 있는건데 여기는 제대로 연습안했다간 망하기 쉬운곳이라더군요. 삽질열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후기 늦게써서 죄송해요...ㅠ_ㅠ 스택은 어렵습니다. 별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래서 재귀함수를 못했나봐요. 배열도 완전히 까먹고있던걸 새로배는 마음으로 배웠어요. 배열~포인터까지는 다시한번 복습이 필요할것같아요! -[이소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5 matches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김준석 : 강원석 도망감. 5천원 벌금. 다음시간 리 회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린 복습을 위주로 가르키지! 지식이란 좀 숙성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포인터를 가르치는건 매 힘들지용 사람은 기본적으로 계산에 약해.. 그래서 연결되고 연결되고 연결되는 관계를 모르지용... 하지만! 계속 계속 포인터 써보다 보면 느는게 포인터 입니다! 이번 학기 말에는 MFC도 건들여보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김준석]
          * 다음시간에는 새깡(소라), 포테토칩(원태), 콘초(진영), 구걸(원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5 matches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행. 지난주에 체육대회 개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고 있습니다.
         김동 : 놀았습니다. Ipad 만졌습니다. 쩔음. 님도 사셈. 프로젝트 회의를 했습니다. 2주뒤에 영어 문서 50장을 만들어야합니다. 2주뒤에 키노트 준비 해야합니다. 배워야합니다. 영어에요 또. 짜증납니다.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대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대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고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하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기하긴 하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정말 오래걸렸달까? 구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고생좀 해봐야지. 그래 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될꺼야. - [김준석]
          * 왕=ㅂ= 귀엽게 써주었네~! 진영이 너무 귀엽다 ㅠㅠ 파일 입출력은 다음시간에 복습할겁니다. 이렇게 한번씩 생각해본다니 신난다!! 뭘해볼까!? 빠지지 말고 와야되요!!! 그리고 포인터에 대한 질문 고마워요. 뒤에 또 다시 복습 하겠습니다. 포인터는 중요하고 중요하고 중요한것이니까요. 아싸 신난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5 matches
          2. 리가 원하는 작업을 컴퓨터가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용운왕 장곱셈 ㅋ, 64비트 윈도는 4기가 이상 램도 다 쓸 수 있으나 32비트 양민 윈도는 4기가 이상 램도 2.8기가 밖에 인식불가
          (ex.램에다가 윈도 환경변수를 저장,각종 웹브라저 캐시 저장. 컴을 끌때 램에있던건 하드로 갔다가 컴을 켤때 다시 불러옴. 가끔 램디스크가 사라져 당황스럽게 되는게 단점)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5 matches
         대입연산자 = 좌에서 로 대입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황현제 - 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5 matches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게 될 남학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 아토반 뒷반 첫시간을 가졌다. 사실 '10시까지'라는 약속이었는데 9시까지인줄 알고 급하게 뛰어왔는데.....헛고생... ㅠㅠ. 어찌됬건 첫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새싹교실이라는 것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후기도 작성해야 되고 과제도 있었다. 왠지 점점 과제가 늘어가는거 같아서 이제부터는 과제가 나오면 되도록이면 미루지 말고 그날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능할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김태헌]
         [새싹교실/2012/아토반]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5 matches
          *원래는 별찍기를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강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와서 별찍기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하고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 답답하셨겠지.시험기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이번 수업은 실습을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리가 모르는게 많아서 이론 수업으로 교체된듯 했다. 내가 잘 모르던 거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그만큼 내가 모르는데 많다는 거겠지.... 공부해야 되겠다....ㅠㅠ - [김태헌]
         [새싹교실/2012/아토반]
  • 속죄 . . . . 5 matches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잔의 첫사랑" "울한 생활 극복하기" "이잔을 들겠느냐"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 공상하기 좋아하고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 세실리아라는 신식 여자, 하인 집안의 아들로 케임브리지를 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다시 케임브리지 의대에 합격한 로비. (위의 소개말과 다르지 않다.)
          * 이 세명에게 같이 일어난 한가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한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의식의 흐름기법을 이용해 서술한다. 제길. 500페이지중 약 절반이상은 이렇게 의식의 흐름으로 때워버린다. 해가 어쨋네 땅이 어쨋네~ 뭐. 외국인이 자기네 말로 보면 재미있고 멋질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리말 문법도 틀리는 이상한 번역작가의 글을 보면서 멋지다고 하긴 정말 너무 힘들고 짜증난다. 이부분 끝나는 곳까지 보는데 3달 걸렸다. 제길.
          * 외국소설 말고 리나라 소설을 읽어야겠다. 적어도 짜증은 안나겠지.
  • 송지원 . . . . 5 matches
          * 전//주/최/강/밴/드 Curseware Vocal
          * 2008년 : 일본으로 도망갔다 일본어 기초만 배고 옴 // '''이 해에 ZP 활동은 제일 열심히 했다.'''
          * 2021년 : 23기 원준연 학와 결혼.
          * [2009새싹스터디] - 선생도 강사도 모두 여학라 '아름이반'으로 활동.
          새싹 학들 : [강소현], 유미혜, 유지연, 이예슬
  • 수학의정석 . . . . 5 matches
         취지 : 컴퓨터를 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조만을 알고 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고자 한다.
          출체되는 위치는 수학의 정석(공통, 수1, 수2) 6차 교육과정이며, 이 경 7차 교육과정에서 배운 사람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도 나온다. (1차변환,복소수, 등)
          경에 따라서는 아주 어려운 문제가 나올 수 있다. 이것은 출제자가 놀리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 또한 그 문제를 어렵게 생각한다는 것을 뜻한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5 matches
          아.. 27시간 동안 깨있었더니 죽겠... 인상태에서 만들어 졌으며, 그래서 소스가 지저분 할 수 있다.
          알고리즘은 1과 0으로 수를 저장, 한칸씩 옮겨가면서 모든 경의 수를 찾는 것이다.
          또한 예를 들어 7개일 경는 1개일때, 2개일때, ... 7개일때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연산을 한다.
          이렇게 세팅후 1인 경에 출력한다. 한차례연산후
          이런식으로 연산을 하여 모든 경의 수를 찾아낸다.^^
  • 스터디/Nand 2 Tetris . . . . 5 matches
          * Mux나 Demux같은 경, 입력이나 출력이 너무 많을 경, 작은 규모의 Mux를 여러 개 이용해서 큰 규모의 Mux를 구현해도 된다. 예를 들면, 4way Mux는 2Way Mux 3개를 이용해서 구현할 수 있다.
          * 간만에 논리회로를 다루면서 내가 까먹고 있던 부분이 많다고 느낌니다. 물론 추상화라는 좋은 녀석이 있어서 리가 모든것을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원리를 안다고 해서 안좋을 것 없을듯하네요. nand로 시작해서 nand로 끝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안혁준]
          e.g. A - 32일경, M은 M[32]임. M을 사용할 때, A의 값은 memory의 address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 아직도가야할길 . . . . 5 matches
          * 어떠한경든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어야한다. 그래야 정신적 성장을 한다. 즐거운 일은 나중에 하자.
          * 리가 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리를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 게으름이 리 모두에게 주어진 은총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는 엔트로피라는 원죄이다.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5 matches
          * 종료 - 원하는 목표에 도달했을 경, 또는 Schedule 에 세운 계획에 맞춰 일이 완료되었을 경에는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만일 기간을 넘기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욕을 잃었다면, 프로젝트를 종료시켜라. (무기한 보류로 오래 끌고 있지 않도록 한다. 이는 추후 새 프로젝트를 열때 발목을 잡을 것이다.)
         일반게시판에 경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까? 하나의 프로젝트당 하나의 게시판이 열려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10개라고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열려있어야 하고,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서대로 저장이 된다. 위키에서의 page 10개의 의미와 게시판 10개의 의미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고, 시간순서의 글 index 나열방식과 텍스트 내의 하이퍼링크중심 글 나열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미있는 정보를 담을까?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고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원한다면, 해당 지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는 경, 해당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위키를 해당 강의에 대한 공동필기장으로 쓰기도 한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5 matches
          * 서론 : 한 1월달 정도에 산거 갔다. 그때 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하다가 이책을(내가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해서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서 나보고 읽어라고 했다. 그래서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주었다. (리 누난 너무 까다로와 ㅠㅜ) 하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고 마음을 먹었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달 정도 걸린거 갔다.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총평 : 선 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면 나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다. 흠,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서 아주 많은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중 하나에 속한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한 400쪽밖에 안되는 책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 몇번 더 읽어보고 더 많은것을 느껴야 하겠다.
  • 일정잡기 . . . . 5 matches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대로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강의실 사정 등으로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서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장용운 . . . . 5 matches
          * 새싹교실([새싹교실/2012/아토반]) 강사
         === 배고 있는 것 ===
         === 배고 싶은 것 ===
         은 배고 있다
          *API랑 PHP 배면 좋음? 프로그래밍하는데 둘러보니까 이거 두개 코드 무지 짧은데 뭔가 대단하던데 ;;;; - [고한종]
  • 정모/2012.1.27 . . . . 5 matches
          * [고한종] 학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부제 : Theorem of Aggro // 세뱃돈
          * 다음주자 : [장용운] 학
          * 부회장 : [권순의] 학 예정.(의사를 묻는 중)
          * 정회원 기준은 지금까지의 정회원에 대한 제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기들이 정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하여 좀 더 쉽게 정회원이 되도록하고, 차후에 (1학년 2학기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 조금씩 정리하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정모/2012.7.25 . . . . 5 matches
          * [권순의]학의 '''현실엔 아무 도움 안 되지만 알아두면 있어(?) 보이는 상식들'''
          * 신한은행 110-342-828463 / 리은행 1002-345-756483 예금주 : 권순의.
          * 선적으로 정모에서 의견을 모은 후에 회장단이 구체적인 기준을 결정.
          * Creative Club - ZP의 외부 활동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강력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 선 문제. 누군가가 뭘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 보려고 함. OpenSource(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게임 개발 툴), ACM 출전, 멘토링, 공모전 등이 가능. ACM은 출전하기는 쉬나 결과를 내기 어렵다. 멘토링은 많이들 관심이 있을지 미지수. 공모전은 시기적으로 적절한지 의문.
  • 정모/2013.3.25 . . . . 5 matches
          * [김홍기] 학의 "그나마 졸업생으로서 신입생에게 말해줄 수 있는 ???? 겉핥기"
          * [김홍기] 학의 문서 내용으로 파일 찾는 프로그램 소개.
          * 다음주자 : [임지훈] 학
          * [김태진] 학가 ACM이 뭔지 알림
          * 민재야 홍병 교수님 같애............ 같은 질문 계속 계속 - [고한종]
  • 정모/2013.4.29 . . . . 5 matches
          * [박희정] 학의 "웹 접근성"
          * Friendship의 경에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내에서 동아리 성과 공유회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 쓸기 - 책상위 정리 - 책상위 닦기 - 쓰레기통 비기 - 칠판 지기 - 마커 구비(과사에서 가져오기) - 바닥에 얼룩(흘린것)닦기 - 가방들 신발장 옆에두기 - 소파 정리(뭔가 묻었을 경 닦기) - 담요 정리 - ZP책 책장에 꽂기 - 환기시키기
  • 정모/2013.7.8 . . . . 5 matches
          * [김민재], [김윤환], [권영기], [송정규], [안혁준], [서민관], [장혁수], [조영준], [박희정], [임지훈], [김현빈], [남근], [원준연], []
          * 다음주자 = [남근] 회원
          * 김민재 회장 답변 : 구글관련 지원? / 기기 지원, 행사 선 참여권.등등 여러 해택.
          * 김민재 회장 답 : 그럼 선 7월 3째주중에 가는 것으로 .....(''그래서 일자를 7월 3째주라고 써둠.'')
          * 부회장 '''송정규''' 학님께서 총무를 겸하게 되셨습니다.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5 matches
         || 13:30 – 14:30 || 키노트 1 -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 개발의 미래,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안에서 기솔적 위를 점하기 위한 선택 || Brian Waddle(Havok) || ||
         || 17:00 – 18:00 || 언리얼엔진4의 물리기반 랜더링 - PC에서 모바일까지 || 동섭(에픽게임즈코리아) || Graphic ||
          * 코엑스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스 신관이라고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헤매다 도착... -ㅅ- 여하튼 등록을 마치고 기념품(거대 마스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스들이 아직 준비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지 구경한 후 첫 세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두 번째 세션인 모바일 3D엔진을 만들어 보는 부분에서는 한창 윈도 환경에서 개발하다가 다른 환경에서 포팅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하였다. 인코딩과 관련한 부분, 혹은 디버깅에 관련한 팁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는데, 다른 환경으로 옮기면 신세계가 펼쳐진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 09:20 – 10:20 || 언리얼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그래픽 제작 노하 || 장학준(DAEgames) || Graphic ||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5 matches
          * ["회원자격"] : 사전 연락 없거나(게시판 or 위키 공지), 현재 납득할 사정(학부생 아닌 경,휴학)이 없이 2회 연속 정모에 불참시.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날짜를 고정하는 방식 보다는 '몇째주 무슨요일' 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 18일은 토요일이 될수도, 일요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선 [[BR]]
          DeleteMe) 좋와해서 그렇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정에서 화요일이 빠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지, 보통 월요일은 주의 시작이라 약속 잡는 경가 많고, 수요일의 경 주의 중간, 금요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토,일을 뺀다면, 화, 목인데, 앞쪽이 좋은것 같아서, 그리고 과거에 다른 집부와 요일이 겹치는걸 많이 신경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민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하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황에 경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5 matches
          private int count; //좌로 출력해야할 빈 공간의 수 (4칸이 한 단위)
          // 빈 공간의 수가 홀수일 경 그 반을 출력
          //삼각형의 머리일 경
          private int count; //좌로 출력해야할 빈 공간의 수 (4칸이 한 단위)
          // 빈 공간의 수가 홀수일 경 그 반을 출력
  • 졸업논문/본론 . . . . 5 matches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알아서 join연산을 수행하는 강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Django의 설계 철학은 한 마디로 DRY(Don't Repeat Yourself)이다. 확연히 구분할 수있는 데이터는 분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 중복을 줄이고 일반화한다. 데이터 뿐 아니라 개발에 있어서도 웹 프로그래밍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 번 작업하지 않는다. 즉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SQL을 사용하는 방식이 도메인 언어에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에 숨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동적으로 쉽게 바뀔 수록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후반부 데이터 모델이 바뀌면 프레임워크에서 전반부에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을 자동으로 바꾸어준다.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레코드를 검색할 때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는 함수들을 제공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직접 관계를 가지는 테이블 사이에 조인 연산은 Model클래스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추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그 밖인 경에는 직접 SQL문을 작성하여 데이터를 얻어와야 하기 때문에 django를 사용하더라도 큰 이점이 없다. 또한 추상화된 Model클래스의 메소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레코드 속성을 읽어오기 때문에 시간, 공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SQL의 aggregate function등을 대부분 추상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시 SQL문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5 matches
         질문하는 사람이 없을 경 사회자가 패널에게 질문할 것들
         도미와 도미 아닌 다른 분들도 많이 질문을 내주세요.--[Leonardong]
         "저의 경 지금 자료구조 수업을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 잘 안들어옵니다. 선배님들은 자료구조가 중요한 과목이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지만 쉽지가 않네요. 선배님께서 수업을 들으셨을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고, 보다 능동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지금그때2004/회고 . . . . 5 matches
          * 해당 학회 게시판에 '지금그때' 에 대한 홍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Netory의 경는 행사 전날 급하게 올린 공지글이였고, Netory 에서 오신 분들은 패널을 맡아주신 선호형 외에 없었습니다.)
          * JStorm 의 경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 JStorm 이나 Netory 의 경 해당 소속의 한명에게 이야기하는 식으로 하는 소극적인 전달이 아닌, 1주일전 해당 학회 게시판에 공지를 적고 오실분들이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 학회 소속원으로의 연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피드백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해당 학회 소속원과 2회 이상의 전화연락이 필요하다 봅니다.
          * 각 학회의 경도 가장 전달이 잘 되려면 정기 모임(둘 다 매주 수요일 즈음)이전에 연락하거나, 정기 모임때 홍보할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설명하는것이 좋겠다.
          * 도미들이 적극적으로 Recorder 가 되는 건 어떨까. MinMap이나 ScatterMap 기법들을 미리 숙지한뒤, 레코딩 할때 이용하면 정리 부분이 더 원활하게 진행될것 같다.
  • 지금그때2005/홍보 . . . . 5 matches
         여러분의 지금이 리의 그때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리의 그때보다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그때가 늘 좀 더 낫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 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도미를 제외한 신청인 수의 변화를 파악해봅시다.
         || 홍보일 || 동문서버 게시판 홍보글 || 강의실 홍보|| 대자보 || 신청한 사람 수(도미 제외) ||
  • 짜장면 . . . . 5 matches
         ...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하지는 않을 작정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장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맞게 기어이 자장면으로 쓰라고 가르친다. 둔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리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 집을 보지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이 있고,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다. 이 세상의 권력을 쥐고 있는 어른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배워서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을 사주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하면서... - 본문중에서}}}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이 소설의 내용은.. 순수하고 바르게만 자라왔던 한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주인공인데, 지금 현재 그 아이는 어머니에 대한 실망과 아버지에 대한 불신이 어러져 목표 없이 반항하는 반항아가 되어 지내고 있다.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5 matches
          *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는것은 재밌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환경이다. 실제로 해보면 재밌다. 도움도 많이 된다.
          * 문제에서 아래와 같은 소스를 참고 하라고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선 참고는 했고..
          * while문을 사용하여 중복된 씨앗의 개수가 2 이상인 임의의 개수일 경에도 처리 가능하게 위 소스를 수정한다.
          * 아래는 간단하게 2개의 column의 경 정렬한 모습이다.
          * 아래 그림과 같이 원래 정렬되어 있는 경에도 제대로 작동되는지 테스트 해본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5 matches
          * 1차 정리 시간 가까워질 무렵, 리는 좌절을 느꼈다. MFC 그나마 좀 해본 인수군과 창섭군이 MFC에서 다뤄본건 다이얼로그 박스에 비트맵 뿌리는것 말곤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같이 어설픈 언어로 하느니, MFC로 하는 GUI보다는 JAVA로 하는 GUI에 익숙한 인수군이 자바로 하자고 운을 뜸. 창섭군 적극-_-동의. 그래서 자바로 바꿨음. 한 2시간 날렸다.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같은 시간, 창섭이와 상욱이는 "Hello World" 삑사리 내고 있었다. 컴파일 하면 클래스가 없댄다. 이래저래 암울한 리 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다 끝났다. 상욱이가 한 만능달력을 넣으려고 했지만, 시간 없어서 못했다. 하다가 SUCCESS팀 하는거 보고 생각난거, 리 달력을 클릭하면 스케줄러가 뜰수 있게--; 실제로도 이것까지 해놨다. 날짜 클릭하면 창 하나 나오게.. 나중에 파일로 저장할수 있는 그런걸 해야겠다.
  • 학회간교류 . . . . 5 matches
          * Tech Ed 2004 다녀오고 나서 좀 배고 싶은게 생겼는데, 혹시 잘 아는 분야면 설명을 좀 누가 해주면 좋겠네요. -- [경태]
         학점+영어가 아닌 코딩+실력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 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태]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을 보고, 둘이 아닌 그 이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 속에 뜻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 리를 더 크게 하는지 살피시고, 이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이나마 제시하여 주셔서, 큰 이상을 향해 서로 도와갈 수 있도록 합시다!! - Netory:린스
         [나휘동] : 네토리 따로, 제로페이지 따로 의견을 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네토리 회원 누군가에게 말을 걸기가 매 어렵다고 느낍니다. 이러한 분위기부터 누그려뜨리면 한결 이야기가 쉽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런 효과는 학회간 교류를 함으로써 얻는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반응이 늦었습니다. 매 멋진 생각이네요. B) 지속적으로 쓸모 있는 프로그램이겠는걸요? --[Leonardong]
  • 혀뉘 . . . . 5 matches
         자신을 내세지 않는다. 자기 자랑이 없다
         예술적인 기질이 있다. (연극배, 가수, 피아니스트 등)
         즐거움에 대한 호기심을 자제하고 선 순위에 맞춰 일하는 연습이 필요
          마치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네가 나서서 도라.
          그때 쯤이면..리들의 아이들이 자라고 있겠지.
  • 02_C++세미나 . . . . 4 matches
         그렇다면 대체 왜 이다지도 복잡한 포인터를 쓰는가? 내가 알기로는 포인터는 C 와 C++ 언어에서만 존재하는 기능이다. 동시에 사람들이 C 와 C++ 를 어려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왜 사람들은 C 에만 있는 기능인 포인터를 어려워 하는가. 그건 포인터를 써야만 하는 어떤 '이유' 가 있는게 아닐까? 재미있게도, 사람들이 C 언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포인터의 강력함' 때문인 경가 많다.
         처음에 강조했듯이 포인터 역시 변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경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알아보기로 하겠다.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C++을 다시 배길 바란다.
          * 평일날 한다면 선은 02들 시간표에 맞춰서 시간을 내고 거기에 맞는 강사들이 들어가기로 하자 주말에 한다면 뭐 상관 없지만...^^ --재동
  • 1002/TPOCP . . . . 4 matches
          '분석, 플로 다이어그램 작성, 코딩, 테스팅, 도큐먼트' 로 분리하는 사고는 여러 면에서 프로그래밍을 왜곡시킨다.
          리는 이러한 복잡한 행위들을 단순한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리는 프로젝트의 일들을 정리하여 각각의 사람들이 자신이 잘하는 영역에 대해서로 특수화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지만, 적어도 두가지 단점이 존재한다.
          리는 각각의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이 잘 못하는 영역에 대해 스페셜리스트가 되게 일을 할당함으로서 학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그가 문제상황이 생겼을때 각가이 다른 작업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2006동계MT . . . . 4 matches
         어디루 가는데? '''이동 (151 기점~)'''
         - 좋았던 점 : 여학와 함께한 MT?ㅋㅋ 정말 너무 즐겁게 놀고 잼있었습니다.ㅋ 방을 빨리 못구했어도 돌아다니며 공기 마시고 경치구경하고.
          늦게 갔지만 정말 신나게 놀았으니 아쉽지 않았어요. 자기 전까지도 얼마나 싸던지.ㅋㅋㅋ 아참 아침에 라면 그렇게 맛있긴 처음이에요.
         태훈아 내싸이 리둘이 찍은 거 있다.ㅋㅋ -수생
  • 2010JavaScript . . . . 4 matches
          * 대사 띄기, 증거물 제시, 추궁하기 ,
          * 김상호,박재홍 : HTML & CSS 로 인터페이스 띄
          오늘 참가자는 적었지만 매 유익한 스터디가 된 것 같아요ㅋ_ㅋ
          -[박정근] : 역전재판의 대사를 바꾸는것에 대해서 공부하엿습니다 js파일에다가 대사 내용을 저장해 두고 하나씩 띄면 될 것 같습니다.
  • 2010PHP . . . . 4 matches
          * 이모티콘은 리가 제공하는 것만 사용할 수 있다.
         || 요구사항 || 선순위 ||
         ||이름을 입력하지 않았을 경엔 입력하라고 메세지를 띄운다. || A ||
          * [http://ezphp.net/lecture/ 다니 PHP 초보 강좌]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4 matches
         사람들은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홀로 일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때로는 여럿이 일정한 장소에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이 필요한 경가 많다. 회의나 워크숍이 그러한 경이다.
          - 필요한 경 절차에 따라 기법(예: 브레인스토밍)과 도구(예: SWOT)를 사용한다.
          - 참석자들 스스로 수한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신뢰한다.
  • 2dInDirect3d/Chapter2 . . . . 4 matches
          백버퍼를 싹 지는 함수를 보자
          백버퍼에 그림이 들어오거나 클리어 한 경엔 그것을 앞으로 끌고나와야 한다. 그것을 하는 함수가 Present함수이다.
          1. 결과값은 D3D_OK, 실패했을경엔 D3D_INVALIDCALL이나 D3D_DEVICELOST가 리턴된다.
          1. 네 인자 모두 NULL을 넣어주면 된다. (프레젠트는 한 화면단위로 하는 경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 2ndPCinCAUCSE/ProblemC . . . . 4 matches
         C 번 문제 : 줄 세기. 소스파일 이름 : ccc.c or ccc.cpp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수를 최소로 하려고 한다.
         아이들을 순서대로 줄을 세기 위해, 먼저 4번 아이를 7번 아이의 뒤로 옮겨보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순서가 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는데 옮겨지는 아이들의 최소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3DAlca . . . . 4 matches
          * 마스로 잘 움직이면 좋겠다.
          * 약간 치쳤을 경 판 움직이는 것보다 좀더 빨리 움직여서 리커버를 해야 한다?
          * 연히 기숙사 온 내 친구는 이 겜보다 ["비행기게임"]이 훨씬더 재밌다는 말을.. ㅠㅜ 어뜨케~~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4 matches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예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행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하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아마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는 목적이 단지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에디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벡터나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정도는 자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고 DirectX 는 하드웨어 초기화나 모드세팅 처리랑 삼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지겠지만, 최소한 3차원상에 마스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기손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이것들 이외에도 모델링 데이타를 가져오기 위한 포멧이 여럿 있습니다. x나 3ds등도 쓰입니다. 3ds의 경 버텍스 모핑 키값을 쓸수 있다 하는데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넘은 binary로 되있어서 읽을때 조금 더손이 갈 듯합니다.
          * 파일 포멧에 관한 자료는 나누리 게제동에 심심강좌.. 인가.. 거기하구 책으로는 3d file format이라는 책이 있는데.. addison wesley 에서 나온건가.. --; 있습니다. 여러군대에서 찾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 3rdPCinCAUCSE . . . . 4 matches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 틀린 것임.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출력 포맷이 문제에서 정한 것과 다른 경에도 틀림.
         2. 필요 없는 입출력을 하면 틀린 것으로 채점. 디버그 메시지 모두 지세요.
         아마 이전에 FourBoxes 를 풀어본 사람의 경는 ProblemB 는 거저먹기가 생각. (재밌는건 ProblemB 의 첫번째 예제 입력 데이터조차도 마소나 FourBoxes 페이지의 내용과 똑같다. 마소의 관련 문제나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은행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난이도는 전번보다 더 쉬워지고 시간도 충분하게 주어진 듯 하다.
  • 5인용C++스터디 . . . . 4 matches
          * [5인용C++스터디/윈도즈프로그래밍]
          * [5인용C++스터디/윈도에그림그리기] - 황재선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스의입출력] - 문원명
          * [5인용C++스터디/마스로그림그리기]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4 matches
         || 노수민 || Upload:Stack__SM.cpp || 오버플로 처리가 있으면 더 좋겠음. ||
         || 조재화 || Upload:Mr.CHO_StackByTemplat.cpp || 오버플로 및 언더플로 처리가 있으면 좋겠음. ||
         || 조재화(동적할당으로) || Upload:Mr.CHO_StackByTemplat2.cpp || 동적 할당으로 처리한 것은 잘 했고.. 언더플로 처리가 있으면 더 좋겠음. ||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4 matches
         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중간에 빠졌던 날이 좀 부담됐지만 ! 결국 끝까지 4번 결석 압박을 견뎌내며 스터디를 마무리해서 기쁘네요.ㅋㅋ MFC를 했으니 이제 부담은 많이 줄었고요. 더불어 새 언어를 배는데도 부담스럽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자. 다음 스터디를 향해 전진~!
  • AcceleratedC++ . . . . 4 matches
          ||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수정] || 책에 나온 소스를 VS6에서 이용할 경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 (05년 스터디의 경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 AcceleratedC++/Chapter0 . . . . 4 matches
          main 함수의 리턴형은 ISO/ANSI C++ 표준에서 int로 정하고 있다. 리턴값은 프로그램이 아무런 에러 없이 종료되는 경에는 0을 리턴하도록 되어 있고, 에러가 발생해서 종료한 경에는 0 이외의 값을 리턴하도록 되어있다. 이 값은 OS로 돌려지는 값이기는 하지만 OS에서 이것에 따라 특별히 처리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에는 이 값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값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exec... 함수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해주고 받아오는 방법 등이 있다.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 Ant . . . . 4 matches
          make.gnumake,nmake,jam 과 같은 다른 Build 툴은 놔두고 왜 Ant 를 써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Java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컴파일 및 배포용 쉘 프로그램을 짜봤는가? 해봤다면 그것의 어려움을 잘 알것이다. 각 [OS] 마다 쉘 스크립트가 다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Unix 에는 또 각종 쉘들이 존재한다. 윈도 쉘 또한 복잡하긴 매한가지이고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하고 컴파일 및 배포 쉘 스크립트를 작성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모두 작성하는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또 하나의 고난이 아닐까 생각한다.(즉, 쉘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게다가, 팀 단위 작업을 한다고 할때, 작업하는 컴퓨터와 [IDE] 들이 각각 다른 경, IDE 에 따라서 classpath, 배포디렉토리 경로들도 다를 것이다.
          1. Ant 얻기 - IDE 에 따라서 Ant 가 기본내장되어있는 경가 많다.
          Ant 의 몇몇 특정 Task 들의 경 (JUnit, FTP, Telnet 등) 해당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이는 http://jakarta.apache.org/ant/manual/install.html#librarydependencies 항목을 읽기 바란다.
  • Bioinformatics . . . . 4 matches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서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와 매 유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대신 -H기를 가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DNA에 존재하는 4종류의 염기는 아데닌(adenine), 구아닌(guanine), 티민(thymine), 시토신(cytosine), 라실(uracil)이다. 이들 중에서 피리미딘(pyrimidine)이라고 부르는 thymine, cytosine, uracil은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의 고리로 되어 있다. 퓨린(purine)이라고 부르는 adenine, guanine은 더 복잡하여,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과 5각형의 이중 고리로 이루어진다. nucleotide에서 이들 염기들은 deoxyribose의 1번 탄소에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산기는 5번 탄소에 역시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 uracil은 각각 A, G, C, T,U 로 표기된다.<그림 1>
         왓슨과 크릭은 DNA의 구조,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유전물질의 정확한 복제기작의 핵심임을 알았다. 그들은 "리가 가정한 염기쌍 형성원리가 유전 물질의 복기작을 제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이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고 그 각각의 가닥을 주형 (template)으로 하여 새로운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선 생물학의 핵심 이론이 Central Dogma(중심이론)에 대해 알아보겠다.
  • BusSimulation . . . . 4 matches
          * 리는 보통 버스를 기다릴 때 버스가 한꺼번에 오는 경를 종종 보게 된다. 버스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하였을 텐데 이렇게 몰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이유를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해본다. 초기 단계에서는 최대한 간단하게 시작해서 점차 현실을 반영하는 시물레이션 으로 만들어 나간다. 하위 단계를 무시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없으면 순차적으로 시물레이션 단계를 올라간다.
          *버스가 정류장에 멈추면 현재 정류장에 기다리는 모든 사람을 태고 이동
          * 물리적인 추측만으로 버스가 연달아 오는 경를 생각했었는데 이를 실제로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도 관찰할 수 있었고, 시물레이션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조건을 설정하면서 각 조건에 따라서 시물레이션이 어떻게 변할지도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생활 속의 물리 현상을 나의 전공과 연계해볼 수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 Chapter I - Sample Code . . . . 4 matches
          인스톨하는 방법인데 별 필요 없을듯.. 리가 직접 uCOS-II 를 설치하진 않을꺼니까.. 차라리 소스를 구해다가 컴파일을 하면 몰라도.
          프로세서마다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리가 포팅하려는 타겟 CPU에 맞춰 여러가지 글로벌 변수를 선언해줘야 한다. (글로벌 변수라기보다는 키워드 재정의라고 말하는게 더 맞겠다) [[BR]]
          OS 를 작성하다보면 전역변수가 필요한 경가 있다. 전역변수는 어떻게 선언하는가? extern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uCOS-II 에서는 extern 키워드마저 #define 해서 다른 매크로로 사용한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로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와 나오기를 한다. 매크로함수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 ComputerGraphicsClass . . . . 4 matches
         C++ 코딩에 자신이 없는 사람의 경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Vector 클래스와 Matrix 클래스 코드를 이용해보기를 권함. 책 설명은 쉬나 중간중간 설명중 좀 아쉬운 부분이 보이긴 함. (ex : 그래픽스 파이프라인 부분인데 박스 설명은 CPU 파이프라인 설명시의 예 라거나, A* 부분은 설명이 너무 부족)
         실제 수업의 경는 OpenGL 자체가 주는 아니다. 3DViewingSystem 이나 Flat, Gouraud, Phong Shading 등에 대해서도 대부분 GDI 로 구현하게 한다.(Flat,Gouraud 는 OpenGL 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관계로 별 의미가 없다)
         다른 과목(DB, Network)에 비해서 좀 외진(?) 학문이랄까, 혹은 '연구스타일'의 학문이랄까. DB나 Network 이라면 현업에 대해서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CG 의 경는 상대적으로 덜하다.(Game 분야정도? 하지만 Game 분야도 생각보다는..) 그래서 그런지, DB 나 Network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4 matches
         * 제작 작성해본 결과 HTTP Application 의 기본적인 사항은 에코서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RFC1945 를 확인하면 아주 단순한 형태의 구현만으로도 충분히 간단한 웹 서버의 동작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는 웹 브라저가 RFC1945 의 HTTP-message BNF 의 가장 단순한 형태를 지원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CGI, 로드밸런싱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구현이 아닌이상 이는 단순한 에코서버의 연장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모든 네트웍 프로그램이 에코서버일지도 -_-;)
         최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선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웹 서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구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하시고,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구하신 후 웹브라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권합니다.
  • CvsNt . . . . 4 matches
         http://russ.hn.org/viewcvs/ 에서 윈도즈를 위한 ViewCVS 를 받을 수 있다.
         cvsgraph_path =F:webviewcvswindowsbinaries # 윈도즈환경이고 잘 안될경 절대경로로.
         CVSNT 의 경 cvs 자체 사용자와 NT 사용자 둘 다 받는 것 같다. 그래서 NT 쪽에 Poweruser 그룹의 사용자들을 추가해주면 cvs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CxxTest . . . . 4 matches
         C++ 의 경는 언어차원에서의 리플랙션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추가하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비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 외부에서 Perl 등으로 작성한 스크립트언어로 테스트실행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1002]의 경 요새 CxxUnit 을 사용중. 밑의 스크립트를 Visual Studio 의 Tools(일종의 External Tools)에 연결시켜놓고 쓴다. Tool 을 실행하여 코드제너레이팅 한뒤, 컴파일. (cxxtestgen.py 는 CxxTest 안에 있다.) 화일 이름이 Test 로 끝나는 화일들을 등록해준다.
         단점이 있다면 테스트 상속이 안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MockObject 만들어 인터페이스 테스트 만든뒤 RealObject 를 만들어 테스트하는 경가 많은 만큼 귀찮다. (테스트의 중복으로 이어지므로) 어흑.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4 matches
          * 다 정리할 필요 없이 자신이 소화한 내용을 간단히 적으면 안되나요? 리가 뭐 고등학생도 아니고 큰 줄기가 아닌 내용까지 다 요약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었던 만큼, 소화한 내용을 적으면 얼마 안될거 같은데, 그정도도 못할까요? - 상협
          * 그리고 선은 약속은 해오기로 했고, 안하기로 모두 모여서 합의하지 않은 만큼 선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상협
          * 음.. 역시나 그렇겠죠?--; 근데 요약을 하니 데이터 통신 강의록 한글판이 나오는거 보고 좀 울해져서--; --인수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4 matches
         김성권 교수님 - 알고리즘 노트에서 정리 --이선
          *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구하면 O(n)이 된다. 왜냐?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좌하는 부분은 while문일것이다. while문에서 n번 도니까 O(n)이 되는 것...(맞나?--;) 그런데! 이 함수보다 생긴건 복잡하지만 효율이 좋은 함수를 만들수 있다.
          * 기본적으로 함수를 호출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Overhead이며, 재귀호출의 경 계속 함수스택에 해당 함수코드부분이 쌓여나가는 것이므로, n 의 값이 커질 경 메모리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재귀호출의 표현법은 일반 수열의 표현식을 거의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가 간단해집니다.
  • DataStructure/List . . . . 4 matches
          * 장점 : 빠르다. (배열 같은 경는 중간에 하나 지고 나면 그 뒤에껄 다 앞으로 땡겨야 한다. 수행시간 절라 오래 걸린다. 하지만 리스트는 다음 노드를 가리키는 포인터만 바꿔주면 된다.)
          if(coordi <0 || coordi >= m_Node.length) //좌표는 0부터 시작됨, 입력 위치가 해당 범위를 벋어날 경
          for(int i=0;i<tempNode.length-1 && i<coordi;i++) //tempNode에 m_Node를 선 coordi번째(0부터 시작해서) 전의 자리
  • EffectiveSTL/Iterator . . . . 4 matches
          * const_iterator는 될수 있으면 쓰지 말라고 했지만, 어쩔수 없이 써야할 경가 있다.
          * 그래서 이번 Item에서는 const_iterator -> iterator로 변환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반대의 경는 암시적인 변환이 가능하지만, 이건 안된다.
          * 삽입은 문제없이 되었지만.. 만약에 erase()를 호출한다면? 난 3을 지고 싶은데 base()호출해서 iterator버젼으로 넣어주면 4가 날아갈 것이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v.erase( (++ri).base() ); // 끝. 이러면 ri는 2를 가르키게 되고 base() 호출후 리턴되는 반복자는 3을 가르킨다. 그걸 지면 된다.
  • EightQueenProblem2 . . . . 4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이선|| 1m || 114 lines || java ||
          글을 잘못 이해했습니다. 단순히 두 라인을 주석처리 하는것이라 시간이 들지 않은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었네요. 정정했습니다. -이선
         저의 경가 그렇지요..ㅡㅡ 소스를 어케 만들었길래 고치는데.. 헤매는지.. 쿨럭.. --선호.
  • EmbeddedSystemClass . . . . 4 matches
         최신 버전의 리눅스를 구해서 할 경 페도라 Full install 의 경 큰 문제가 없으나,
         // 필요할 경 다음의 명령어를 통해서 x-window, gnome 을 설치한다.
         선 상기 패키지를 설치한 후 다음과 같은 진행을 해야한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4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ExtremeProgramming . . . . 4 matches
         초기 Customer 요구분석시에는 UserStory를 작성한다. UserStory는 추후 Test Scenario를 생각하여 AcceptanceTest 부분을 작성하는데 이용한다. UserStory는 개발자들에 의해서 해당 기간 (Story-Point)을 예측(estimate) 하게 되는데, estimate가 명확하지 않을 경에는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SpikeSolution 을 해본뒤 estimate을 하게 된다. UserStory는 다시 Wiki:EngineeringTask 로 나누어지고, Wiki:EngineeringTask 부분에 대한 estimate를 거친뒤 Task-Point를 할당한다. 해당 Point 의 기준은 deadline 의 기준이 아닌, programminer's ideal day (즉,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머가 최적의 효율을 진행한다고 했을 경의 기준) 으로 계산한다.
         그 다음, 최종적으로 Customer 에게 해당 UserStory 의 선순위를 매기게 함으로서 구현할 UserStory의 순서를 정하게 한다. 그러면 UserStory에 대한 해당 Wiki:EnginneringTask 를 분담하여 개발자들은 작업을 하게 된다. 해당 Task-Point는 Iteration 마다 다시 계산을 하여 다음 Iteration 의 estimate 에 적용된다. (해당 개발자가 해당 기간내에 처리 할 수 있는 Task-Point 와 Story-Point 에 대한 estimate) (Load Factor = 실제 수행한 날 / developer's estimated 'ideal' day. 2.5 ~ 3 이 평균) Iteration 중 매번 estimate 하며 작업속도를 체크한뒤, Customer 와 해당 UserStory 에 대한 협상을 하게 된다. 다음 Iteration 에서는 이전 Iteration 에서 수행한 Task Point 만큼의 일을 할당한다.
         ...여기에서의 XP 와 관련된 글들의 경도 XperDotOrg 쪽으로 옮기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기고, ZP 에서는 ZP 내의 토론으로 대신할 수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Gnucleus . . . . 4 matches
         그누텔라 프로토콜에 기반을둔 윈도용 프로그램. 다른 그누텔라 구현물과 비교하여 특별한 기능상의 장점은 없지만...
         누텔라의 쿼리 라팅이나 PUSH 기법은 특별한 장점은 보기 힘들지만, 꽤나 재미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윈도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소스를 통해서 윈도의 메시지 드리븐을 최대한 이용한
  • Gof/Strategy . . . . 4 matches
          * linebreaking이 필요한 클라이언트이 그 알고리즘을 직접 포함하고 있는 경에는 클라이언트들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이는 클라이언트들을 더 커지거나 유지가히 힘들게 한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여러 알고리즘을 제공해야 하는 경에는 더더욱 그렇다.
          * linebreaking이 클라이언트코드의 일부인 경, 새 알고리즘을 추가하거나, 기존 코드를 확장하기 어렵다.
         StrategyPattern 은 다음과 같은 경에 이용할 수 있다.
  • Gof/Visitor . . . . 4 matches
         [컴파일러]가 abstact syntax tree로 프로그램을 표현한다고 하자. 컴파일러는 모든 변수들이 정의가 되어있는 지를 검사하는 것과 같은 '정적인 의미' 분석을 위해 abstract syntax tree에 대해 operation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컴파일러는 또한 code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컴파일러는 type-checking, code optimization, flow analysis 와 해당 변수가 이용되기 전 선언되었는지 등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서 해당 operations들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리는 pretty-printing, program restructuring, code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준들에 대한 계산을 하기 위해 abstract syntax tree를 이용할 것이다.
         리는 각각의 클래스들로부터 관련된 operation들을 패키징화 하고, traverse 될 (tree 의 각 node들을 이동) abstract syntax tree의 element들에게 인자로 넘겨줄 수 있다. 이를 visitor라고 한다. element가 visitor를 'accepts' 할때 element는 element의 클래스를 인코딩할 visitor에게 request를 보낸다. 이 request 또한 해당 element를 인자로 포함하고 있다. 그러면 visitor는 해당 element에 대한 operation을 수행할 것이다.
         예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하지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서 type-check 을 수행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지고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구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주면서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구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고,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스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대체될 것이다.
         VisitorPattern은 다음과 같은경에 이용한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4 matches
         == CVS로부터 처음 설치하는 경 ==
          * /!\ 이 단계에서는 `make` 혹은 `gmake`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서버 호스팅의 경 간혹 `make` 혹은 `gmake`를 쓸 수 없는 경가 있습니다.
          * 이 과정을 건너뛰는 경에는 한글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 HelpOnHeadlines . . . . 4 matches
         "="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줄은 섹션의 제목(Heading)이 됩니다. 다섯단계 이상일 경는 모두 <h5>로 렌더링 됩니다.
          = Heading <h1> 일반적인 경 사용하지 않습니다. =
          = Heading <h1> 일반적인 경 사용하지 않습니다. =
         모니위키의 경 제목줄에 기본 문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4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런 경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도 있으나, 이로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 HelpOnUpdating . . . . 4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그렇지 않고 일부 파일을 변경한 경에는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wiki.php`, `wikilib.php`는 가장 중요한 위키엔진입니다. 대부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는 아마 이 두개의 파일일 것입니다.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 HowToStudyXp . . . . 4 matches
         XP를 이해하려면 다음 기본 자료에 대한 이해가 선되어야 합니다.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 중요합니다.)
         이게 힘들면 같이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고하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미리 다 해오고 만나서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대의 컴퓨터와 커대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고 말이죠. 제 경 스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마다 가상 XP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고, 짤막짤막하게 프로그래밍 세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4 matches
          * 바코드를 보다 쉽게 인식하기 위해, 바코드 좌로 X-dimension의 10배의 Space가 존재한다.
          * 바코드를 잘못 인식하는 경를 방지하기 위해. 실제 데이터로부터 생성되는 데이터가 있을 수 있다.
          * Left(Even), Right는 비트열을 좌 반전하여 서로 같게 만들 수 있다.
          * 영상 일부에 빛이 비춰지거나, 그림자가 드리울 경 Global Threshold를 수행하면 기대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4 matches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4. 그 밖의 경에서의 가상머신은, 컴퓨터를 실행하는 운영체계나, 어떤 프로그램을 의미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었다. 이를 인용하면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KnowledgeManagement . . . . 4 matches
          * 무언의 지식을 구분하는 대중적인 방법은 그것이 리의 두뇌에 있는지 여부이고, 명시적인 지식을 구분하는 방법은 리가 그것을 체계화 한 지식인지 여부이다.
          * Nonaka 와 Takeuchi 는 성공적인 KM program 은 지식의 공유를 위해서 내면화된 무언의 지식을 명시적으로 체계화된 지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또한 반대의 경도 개인이나 그룹에게 있어서 KM 시스템에서 한번 추출한 지식을 내면화 하고 의미있게 체계화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 지식은 프로젝트 하기 전에 포착되고 기록되어 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초기 프로젝트 분석에서 프로젝트 팀은 정보와 레슨을 배운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중에 배게 되는 레슨도 기록되어 질 수 있고, 프로젝트 후에 남겨진 리뷰는 추후에 해당 지식에 접근할때에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 LUA_2 . . . . 4 matches
         그리고 추가적으로 table이라는 자료형이 있습니다. table은 배열로 볼 수도 있지만 루아에서는 좀 더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table은 나중에 따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선 오늘은 맛보기로 table을 만들어만 보겠습니다.
         이제 각각의 자료형은 좀 더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선 number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선 간단한 대입부터 보겠습니다.
         선 루아에서는 .. (마침표 두개) 를 통해 문자열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연산자는 좀 특이하죠.
  • LoadBalancingProblem . . . . 4 matches
         Load Balancing 이라는 개념은 앞으로 몇번 접하게 될 개념입니다. 컴퓨터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예를 든다면 이삿짐 업체나, 택배업체, 체국 등등..) 에서도 쓰입니다. Load Balancing은 역할분담을 가장 적당하고 고르게 하여 각각의 개체들이 부담을 적게 느끼고 전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간단한 LoadBalancingProblem 문제를 접하여보고 기회가 닿는다면 조금더 복잡한 종류의 문제를 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로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CPU는 1에서 N 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새로운 작업이 생기면 무작위로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고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경 각 CPU 에 작업을 적당하게 분배하여야 하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하나씩의 작업을 전달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1. (...) N 번 CPU 를 본다. 작업을 전달해줘야 할 경 N 번 CPU 의 오른쪽에는 CPU 가 없으므로, 왼쪽으로만 전달할 수 있다.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4 matches
         그래서 지금까지 단거는 아까니까 그냥 두고. 나머지는 관두기로 했음다. ㅋㅋ
         위에는 이 글에서 사용하는 방법대루 하면 저렇게 된다는 뜻이구.. 저는 Gl 에서 쓰는대루 좌->로 한 행을 해석하는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x축은 첫번째 행 앞3개, y축은 두번째 행, z축은 세번째 행 과 연관될수 있죠.. 그래서 단위행렬의 경 1000 0100 0010 0001 식으로 나오는데
         isotropic한 행렬의 경 전치(회전부분3x3을)하면 역행렬이 됩니다. 음.. 그리구.. 4x4행렬에 보면 traslation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의 부호를 바꿔주면
  • MockObjects . . . . 4 matches
         사용 예1) 여러 사람이 프로그래밍 할때, 독립된 프로그램이 아닌 모듈별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경. 이럴때 해당 모듈을 작성하고 테스트 코드를 만들려고 해도, 다른 모듈의 의존성 때문에 진행이 어렵게 된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의존성을 가진 모듈을 MockObject로 만듬으로서 해당 모듈을 만드는 동안의 의존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MockObject 는 어디까지나 가짜객체이다. 실제 테스트를 할때에는 MockObject를 이용한 경와 실제의 객체를 이용했을때의 경 둘 다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위와 같은 경 UnitTest 코드의 중복을 가져올 수도 있다. 이는 상속과 오버라이딩을 이용, 해결한다.
  • MoreMFC . . . . 4 matches
         언제나 그렇듯, Window programming을 할때 처음 등장하는 예제는. Hello~ 시리즈다. 그 source를 통해 MFC프로그램에 첫발을 디딜것이며.. 요책에 나온 윈도의 이모저모에 관해 설명할것이다. 뭐 .. 대충대충 해나갈 것이지만.. 그럼.. windows programming의 세계로. gogogo -- v [[BR]][[BR]]
         dos 시절의 절차식 프로그램의 습관에 젖은 프로그래머를 위해 이책도 역시 아주잘 윈도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준다. 그러나, 그걸 다시 다 설명할 필요는 없고.. 떡하니 그림 한장이면 다 설명 될것 같다. 그럼.. image! [[BR]]
         // 궁금하면 찾아 보시라~
          m_pMainWnd = new CMainWindow; // 윈도 생성
  • NSIS . . . . 4 matches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서 '만들었다' 로 끝나는 경가 많다. 하지만, 정작 배포때에는 할일이 많다. 특히 제어판 프로그램 등록/삭제 에 등록되는 방식이라던지, 레지스트리를 건드린다던지, Program Files 폴더에 복사한다던지. 이 경에는 보통 전용 Installer 프로그램을 쓰게 되지만, 아직 제대로 써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 /NOCONFIG - nsisconfi.nsi 을 포함하지 않는다. 이 파라메터가 없는 경, 인스톨러는 기본적으로 nsisconf.nsi 로부터 기본설정이 세팅된다. (NSIS Configuration File 참조)
          * 하나의 command 가 여러줄을 이용하는 경 '' 를 사용한다.
  • NSISIde . . . . 4 matches
          * 프로그램 실행중 다른 Process 띄고 결과 스트링 얻어오기 (Console Util)
          * 하지만, View/Document 구조가 한편으로는 방해물이.. 이미 디자인이 되어버린 Framework 의 경 어떻게 적용을 시켜나가야 할까. 일단 주로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Test Code를 만들게 되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 아이디어 떠오른 것중 하나 - 마스 매크로 프로그램과 연동해서 쓰는건 어떨까. -_-a 아니면 Message 를 보내는 식으로 하는 방법, DLL을 삽입하는 방법.. 이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 PairProgramming 이 아닌 Solo 인 경엔 주위의 유혹이 많다. -_-; 의식적으로 휴식시간을 10분정도 배당을 했지만, Iteration 3 때 확실히 집중도가 떨어졌다.
  • NUnit/C#예제 . . . . 4 matches
          1. NUnit gui나 console 브라져로 빌드후 나온 dll 혹은 exe를 로딩해서 Test를 실행한다.
          [TearDown] public void 파일지기()
          1. Argument에 {{{ $(ProjectDir)\bin\debug\$(TargetName).exe }}} 라고 적는다. ( 보통은 디버그 모드에서서 컴파일 하므로 폴더가 debug이다. 릴리즈인 경에는 release로 바꾸면 될 듯)
          1. Show Command Containing 밑에 있는 박스에서 방금 추가한 실행도구를 선택한다. 이 때 명령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므로 NUnit을 실행하는 것이 몇 번째 실행 명령(External Command)인지 알아두어야 한다. 처음 실행 도구를 추가했다면 아마 External Command8 일 것이다. (VS2005경는 외부명령1이 첫번째 External Tools임)
  • NeoCoin/Server . . . . 4 matches
          * 의존성 패키지 몽땅 지기 http://debianusers.org/stories.php?story=02/05/19/0340504
         컴파일 후에 지기 쉽게 /tmp 에 풀어내는 것이다. 참고로 데비안은 프로그램
         다시 설정하려면 stamp-configure 파일을 지
         -gpm이 X 윈도 마스와 충돌이 날때
  • OpenCamp/첫번째 . . . . 4 matches
          * jQuery 실습용 파일 - 마클릭으로 다운 요망
          * 1시간 늦게 왔는데 데블스 캠프를 한번도 겪어보지 못 한 저는 참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node.js 영상 볼때 리도 빨리 저런거(아두이노 같은거) 만지고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웹언어에 좀 더 능숙했다면 더 많이 감탄했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jQueryUI 십습해볼땐 정말 재밌었어요 간결함에 감탄. - [고한종]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PC실관리 . . . . 4 matches
          * 마스 교체 - 22, 39
          * 5월 1일 - 청소(뒷편 먼지 제거), 케이블 정리, 리눅스 설치(32, 36), 장애피씨 고발(25번), 마스볼 청소, 프린터 연결 - 10여명이 모였었고 [정모/2005.4.25]에서의 동의하에 [회비]에서 회식비(5만) 지출.
          ③ 입력장치(키보드/마스)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가?
          * 마스 교체 3건.
  • POLY/김태진 . . . . 4 matches
          * 가로줄을 층이라 치고, X개로 만드는 것의 경
          * 이때, 제일 위층을 제외한 것의 제일 위층의 개수가 몇개인지 중요한데, 최상층 개수와 두번째층의 개수에 의해 폴리오미노를 만족하는 경의 수가 세분화되기 때문이다.
          * (예를들어 최상층 3개, 두번째층 2개(그 아래층은 상관없음)인 경는 " 최상층 + 두번째층 - 1 ", 즉 4개의 경가 생기고, 이를 곱해야한다.
  • Polynomial . . . . 4 matches
          다항식을 표현하는자료구조는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linked list 와 array 이다. 배열은 모두들 잘 알겠고 linked list 는 동적으로 storage를 할당받아 각 노드를 포인터로 연결한 자료구조를 말한다..(라고 선 설명만 해둬야지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하겠다..-_-). 물론 동적으로 할당받지 않고도 linked list 를 구현할수 있지만 그럴꺼면 배열로 하는게 낫지 그 노가다를 뭐하러 하나...-_-
          이 방법을 사용할때 발생할수 있는 문제점은 memory leakage (메모리 누수)이다. Java같은 경는 쓰레기 수집기가 있지만 c 는 코더(-_-)가 일일이 사용되지 않는 자원을 회수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원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문제점 : 다음과 같은 경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 이거 작년에 했다가 한명("영창이")만 겨 풀었어요 저도 이거 하다 포기했고 1학년에게 넘 어려운 문제가 아닐런지...-재동
  • Profiling . . . . 4 matches
         많은 선인들이 절대로 최적화를 선시 하지 말라는 말씀 하지만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리가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성능'''이다.
         이런 '''성능'''을 좌하는 것은 문제 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다. 그리고 리가 감안해야 할점은 이것이다.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4 matches
          * 윈도로 설정한 영역에 대해서만 '7. 영상 질 향상' 적용(O)
          참신한 아이디어를 추가할 경 최대 3점까지 추가 점수가 가산될 수 있다.
          * 레포트 표지에 자신이 수행한 내용 중 3)을 추가한 경 설명서의 6, 7, 8과 같이 표시하고, 4)의 내용을 추가한 경 설명서의 번호 9.를 표시한다.
  • PyIde/SketchBook . . . . 4 matches
          * Source Folding - 화일 하나가 긴 경라도 짧게 줄여놓고 쓰므로.
          * search - Function 이동시 편리. 게다가 일반 텍스트 에디터에 비해 search 기능을 수행하는 비용이 작다. / 한번, 그리고 바로 키워드 입력. (다른 녀석은? Ctrl+F , 키워드 입력, enter & enter. incremental search가 아닌 경는 한단계가 더 있게 된다.)
         하지만, 손가락 동선의 경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고 하는 행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지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4 matches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리는 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이제 테스트는 컴파일 만큼이나 간단해졌다. 나는 컴파일 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그리고 곧 나는 버그를 바로바로 찾아낼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디버깅을 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만일 내가 이전 테스트에 의해 주의하도록 한, 버그가 있는 코드를 추가했을 경, 테스트를 실행할 때 바로 볼 수 있었다.
         테스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고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마술주문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스트에 대해 매 헌신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하기 원하고, 그들은 테스트들이 당신을 아마 갈 수 있는 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안다.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4 matches
          용산의 메인 고객은 소비자가 아니므로. 뭔가 핀트를 잘못맞춘건 아닐까; 그리고 용산의 영수증인 경, 워낙에 이일저일(?) 하는 일들이 많아서 일부러 자유로이 빈 영수증 두었다가 필요할때 상호 도장찍는 경 많음..--[1002]
          보통 이런경보다는 기분좋게 물건사는 경가 더 많았는데, 이날은 정말 짜증이 밀려와, 개인적으로라도 이 가게는 안가려고 리스트업하는겁니다. 흐흐. - 임인택
  • SharedSourceProgram . . . . 4 matches
         MVP만의 뉴스그룹에서 창업한 경
         == 리가 Shared Source 를 한다면 ==
         리가 SSP의 혜택을 받게 된다면 무었을 할수 있을까??
         빠른 시일안의 대답이 필요하므로 많은 학들의 많은 이야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4 matches
         제 목:[강좌] Smalltalk 배기 -차례- 관련자료:없음
          Smalltalk 배기 차례
          | 0. 'Smalltalk 배기'를 시작하면서 <#0>
          | 2.2.5. 지시의 선 순위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4 matches
         제 목:[강좌] Smalltalk 배기 -차례- 관련자료:없음
          Smalltalk 배기 차례
          | 0. 'Smalltalk 배기'를 시작하면서 <#0>
          | 2.2.5. 지시의 선 순위
  • SmallTalk/문법정리 . . . . 4 matches
          * Unary 메세지는 가장 높은 선 순위를 가진다. messages have the highest precedence.
          * Binary 메세지는 그 다음의 선 순위를 가진다. Binary message have the next precedence.
          * Keyword 메세지는 가장 낮은 선 순위를 가진다.Keyword message have the lowest precedence.
          * 괄호 '()' 를 써서 선 순위를 변경할수 있다. You can alter precedence by using parenthses.
  • SmallTalk_Index . . . . 4 matches
         제 목:[강좌] Smalltalk 배기 -차례- 관련자료:없음
          Smalltalk 배기 차례
          | 0. 'Smalltalk 배기'를 시작하면서 <#0>
          | 2.2.5. 지시의 선 순위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4 matches
          * '''그건 리가 이 프로젝트(그리고 코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는 뜻. 과거의 결점을 발견하는 것은 좋은 신호다'''.
          * 페이지를 타이틀로 검색 할 경 어떻게 페이지 타이틀을 받아서 검색을 한 뒤 결과를 돌려주고, 없는 페이지는 새로 만들 수 있게 할까?
          * 간단한 문제인데 (내게) 아한 해결방법이 없다. 좌절.
          * 이건... 음.. "signup 폼을 담은 페이지를 호출" 할 때와 "사용자의 ID와 PASSWORD를 전달해 로그인 처리를 하는" 경가 같은 Request Name을 가지게 되서..
  • TabletPC . . . . 4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http://groove.net 참조. 일종의 P2P 프로그램인데 비즈니스 겨냥. 화일공유, 화이트보드, 메모장, 스케줄러, 브라저 등의 공유가 가능하답니다. 선형이 소개해주셨는데 잘 만들었더군요. --석천 [[BR]]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4 matches
          - 플레이어 비행기는 HP와 MP를 갖는다.(처음 시작할때 랜덤하게 최고치를 정하게 된다..따라서 엄청 안좋은 비행기로 시작하는 경도 생긴다-_-;;)
          - 미사일의 파워 : 같은 종류의 적 비행기를 미사일에 성능에 따라 두번 맞춰야 터지는 경가 있는가 하면, 한발로 적 비행기를 폭파시키고도 미사일이 계속 나가는 경도 있다.(이 부분은 미사일에 HP개념을 두어, 미사일과 적기가 접촉하면 같은 속도로 HP가 깎이면서 먼저 HP가 0이되는 것이 터지는 방법으로 구현한다)
          * 문법 틀린게 없는데,, 리집에서 비행기가 안움직이는 이유는 뭘까 -_-... - 민수
  • ThePragmaticProgrammer . . . . 4 matches
          이 책에서, Andrew Hunt와 David Thomas는 소프트웨어 설계와 코드 작성에서의 각자의 경험 가운데 얻은 많은 유용한 노하를 요약하여 문서화하고 있다.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또한 권고하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고 있다.
         번역서(실용주의프로그래머)를 한 번 다 읽었지만 다시 봐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이 있다. 다루는 분야가 매 넓으면서도 각 장은 시간이 지나도 값어치 있을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언제 멈출지 몰라서 ''그림은 물감 속에서 사라진다''나 ''프로그래밍을 연에 맡기면 어떻게 되는가'' 같이 내가 습관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짚어주기도 한다. -- [(leonardong)]
  • TortoiseCVS . . . . 4 matches
         TortoiseCVS 의 경는 CVS Conflict Editor 를 Preference 에서 설정할 수 있다. [1002]의 경는 WinMerge 로 잡아놓았다.
         Conflict 이 난 화일의 경는 보라색으로 표시된다. 이 화일에 대해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자.
         Conflict 이 난 화일의 경 메뉴 하나가 더 추가되어있다. 바로 '''CVS Resolve conflicts'''
  • UnityStudy . . . . 4 matches
          * Unity 3D를 들어는 봤지만 정작 써본적이 없다! 유니티란 무엇인가? 리가 파헤쳐본다!
          * 처음으로 진행하는 거라서 선은 기본적인 것만 했었는데.. 반응 좋네요. ^^
          * 선은 간단한 작업부터~ ㅇㅅㅇ 그리고 난이도 확? (...)
          * 같이 참여하는 13학번들은, 아직 객체를 배지 않았지만... 이번에 객체를 '시각적'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애들이 이해했으려나???)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4 matches
         불편(?)했습니다. Djgpp 라는 dos용 gcc 포팅 버전과 윈도용 cygwin 패키지를
         사용하면 역시 동일하게 gcc를 윈도에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vc의
         - 리는 디스켓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컴파일해서 이미지로 뜬 후 VMWare로
         컴파일을 마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탐색기 모습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셍성된 testos.img 가 리의 커널 이미지가 됩니다.
  • VendingMachine/재니 . . . . 4 matches
          배는 게 많아질수록 코드가 조금씩 복잡해져서 나중에는 못 알아볼지도 모르는 생각이 드는군요..^^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4 matches
         Ctrl-Shift-Spacebar : 함수이름편집중 '''툴팁'''으로나오는 함수와매개변수설명이 안나올경, 강제로 나오게
         가끔 연속된 연속기만으로는 부족한경가 있다. 이럴때, 몇번의 키동작으로 레코딩하여, 이것을 반복하고 싶은경가있다. 이때 Ctrl+Shift+R 을 누르고, 원하는 동작들을 수행후, 다시 Ctrl+Shift+R을 눌러 종료한다. 이 중간동작을 원하는 위치에서 반복하고 싶다면 Ctrl+Shift+P 를 누른다.
         전체 빌드(프로젝트가 여러개있을경 모두 빌드)
  • WebGL . . . . 4 matches
         OpenGL에서 정말 실무에서 쓰는 부분만 따로 떼어낸 OpenGL ES(Embeded System)의 Javascript 구현체이며 [HTML5] [Canvas]를 통해 나타난다. 따라서 초보자가 쉽게 배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오직 전문가가 구현을 하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 텍스쳐 모드와 조명 모드가 매 제한되어 있다.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고 컴파일 해야하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예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와 매 유사하고 행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와 연결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현재 객체 래핑중 중대한 문제에 봉착. 대부분의 모듈과 세이더 코드는 [콜백]으로 호출되는데 이것을 적절히 래핑할 방법이 없다. webGL과는 하등 연관이 없는 부분이라서 각자 알아서 구현하도록 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경 같은 코드를 다스 짜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한 래핑이라 할수 있을까?
  • WikiSandBox . . . . 4 matches
         필히 맨 아랫부분에서 연습해 주세요. '''위에 있는 이 도움말들은 연습할 다른 분들을 위해서 고치거나 지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서 "HelpOnEditing" 을 누르시면 거나, Middle(마스휠) Key 를 이용하면 help pages가 다른
         기] )
         '''이 윗부분은 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분들의 연습을 돕는 도움말입니다. 이 아랫부분부터 연습하세요.'''
  • WorldCup/송지원 . . . . 4 matches
          * 이길 경 한 팀이 3점 받고 비길 경 각 팀이 1점씩 받으므로 승패가 가려지면 총 3점, 안 가려지면 총 2점이 취득될 것임.
          * 몇번 해보면서 느끼는건데 poj는 사소한 예외는 신경 안쓰는 경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괜히 Accept안되니까 리가 온갖 예외처리를 다 잡아넣어서 그렇지요..;;;;; -[김태진]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4 matches
          * 전달인자(여기서는 배열)를 값에 의한 전달/참조에 의한 전달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원래 값을 보호해야 하는 경라면 값에 의해서, 원래 값을 바꿔야하는 경라면 참조에 의해 전달한다.
         인데, compare는 함수인데 괄호는 쓰지 않는다. 괄호를 쓸 경 그 인자까지 알아서 써줘야할 것 같은데, sort의 정확한 구조를 잘 모르는 나에겐 좀 벅찬 방법이다. 하여튼 괄호는 쓰지 않는다.
          * width(n) 메소드: 이전의 넓이를 리턴하며, n이 현재보다 클 경 나머지 칸에 공백을 넣는다. n이 0이면 넓이 리셋.
  • ZPHomePage . . . . 4 matches
         [http://mozilla.or.kr MozillaFirefox] 에서도 무리없이 브라징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단해요. 표준 HTML 만 사용하면 됩니다. - [임인택]
         약간 부족한듯하지만 새로운 홈페이지를 공개합니다. 1주일정도 테스트뒤에 메인으로 띄도록 하겠습니다. --[곽세환]
         저같은 경에는 모니터 해상도를 1280 * 1024로 하고 사용하는데 ZP창은 너무 작습니다. 즉 여백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적당히 해상도에 맞추어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재동
         건의사항입니다. 위의 모인모인 캐릭터를 Upload:ZeroWikiLogo.bmp 로 교체하고 기본 CSS를 clean.css로 바꿨으면 합니다. 모인모인 캐릭터의 경 00학번 강지혜선배께서 그리신 거라는데(그래서 교체하더라도 원본은 삭제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에 대한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새로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clean.css가 기본 바탕이 흰색이고 가장 심플한 것으로 보아 기본 CSS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ZeroPage소개 . . . . 4 matches
          * 현재 ZeroPage를 소개하는 글이 [ZeroPage]에 만들어진 옛날(2008년) 위키글밖에 없습니다. 리가 고쳐서 새롭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네, 지금까지 리가 해왔고, 또 할 목표에 좀 더 초점맞춰보면 좋을거같아요. 뭐랄까, ZP가 회장에 의해 한해가 결정되는부분이 많겠지만 바뀌지 않는부분, 바꿀수있음에도 바꾸지 않는부분 과 같은것들을 통해 써보자는걸까요. -[김태진]
          * 변하지 않는 ZeroPage만의 가치를 말하는군요. 이에 대한 의견은 설문조사등으로 원하는 ZeroPage상에 대해 의견을 모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일관성있는 가치를 세는게 좋겠습니다. 언행일치정도? - [서지혜]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ZeroWiki/제안 . . . . 4 matches
         지금 이 페이지처럼 오래된 내용이 남아있는 페이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페이지에서는 오래된 내용이 쌓여 좋을 때가 많지만 이 페이지 같은 경 위키에 대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지는 페이지인데 이미 과거에 해결된 제안과 그에 대한 논의를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대로 놔두면 현재 제안과 구분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네가지 입니다.
          전 살아가는 것 자체가 크게 보자면 배고, 발전(어떤 의미에서든)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마음대로 위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하나의 사회에는 규약이란건 없더라도 지향하는 바는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남겨 봤습니다. 전, ZeroWiki 가 nosmok 처럼 general purpose 해졌으면 합니다. --["zennith"]
         === 로그인 할 경 시작 페이지를 만들자 ===
         저번에 들렀을 때 마지막으로 갔었던 곳에 먼저 가보는 경가 많네요. 로그인을 하면 마지막에 들렀던 페이지가 뜨게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정해놓은 페이지가 뜨게 한다든지요. 마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시작 페이지처럼요. -[Leonardong]
  • [Lovely]boy^_^/Diary/7/8_14 . . . . 4 matches
          * 음. 역시나 쉬운 문제.. map을 제대로 못써서 항상 벡터랑 같이 쓰고 있다..;; 언제쯤 깨칠런지..
          * 점점 드라마가 밝게 되가는군.. 얼마전까지만 해도 졸라 울하고 음침했었는데..
          * 죽도록 고생만 한 선지만 이젠 가족도 만났고.. 병도 치료될 거 같고..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캬캬 선양이 다 낫었다. 기쁘다
  • [Lovely]boy^_^/영작교정 . . . . 4 matches
         === 그 형사는 새로운 중거들을 매 많이 밝혀냈다. ===
         === 그 기차가 리를 목적지까지 실어 날랐다. ===
         === 리는 극 세력의 영향력을 견제해야 한다. ===
  • apache/mod_python . . . . 4 matches
          * 윈도즈 환경에서 mod_python을 설치하기. [http://www.nzeo.com/bbs/zboard.php?id=tag_tip&no=5]
          * [ftp://ring.aist.go.jp/archives/net/apache/dist/httpd/modpython/win/] : 윈도즈 환경에서 Apache 와 연동해서 설치할 경에 왼쪽 링크 참고. 특히 주의할 점은 Apache 버전 자신의 것과 맞는 것으로 다운 받아야 함.(안그럴 경 아파치 서버 시작 못함)
  • callusedHand/books . . . . 4 matches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지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 html5/web-storage . . . . 4 matches
          * 장기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브라저 창을 닫아도 계속 유지되며 모든 브라저 창 간에 공유된다.
          * 세션이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브라저 창에만 유효한 저장공간이다.
          즉 브라저창을 닫으면 모두 지워진다.
  • intI . . . . 4 matches
         실제로 돌려서 값을 보고 왜 그런지 나름대로 논리를 세긴 했는데
         C언어에서 변수를 배고 순환문을 처음 배기 시작할때 가장 처음 배는 변수 i-_-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4 matches
         제목 윈도 2000 디폴트 프로세스
         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엔 시스템이 종료하고 그렇지 않은 경엔 시스템을 반
         결될 경 또는 관리 응용프로그램이 서비스를 요청할 때 초기화된다.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4 matches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들었던 의문점은 Pthread_join에 관한 것입니다. 서버쪽에서 쓰레드를 쓰면서 Join을 어디다가 놔야할지를 모르겠어서 한번 빼놓고 해보니까 프로그램이 잘 작동이 되었습니다.(연의 산물 ㅠㅠ)
          * 서버의 경 listen을 하기위하여 while문으로 무한 루프를 돌고 있으므로 조인이 없어도 스레드가 중간에 죽지않습니다. 그리고 main이 return을 하여 프로세스가 종료될 경 지식스레드도 모두 종료되므로 main 함수 실행 도중에 종료해야하는 경 이외에는 따로 처리를 하지 않아도됩니다. - [김희성]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4 matches
          1. 직선의 기울기값을 살펴본 후 -1 ~ 1 사이일 경에는 X값을 1씩 증가시키며 Y값의 점을 찍고, 그 이상이나 이하일 경에는 Y값을 1씩 증가시키며 X값의 점을 찍는다.
          * 반대일 경도 마찬가지
          * Outcode가 0000 일 경엔 Clipping 이 필요하다.
  • 김정욱 . . . . 4 matches
          * MIK(Made In Korea) soft 의 설립. 주 최고의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키는 것이 목표.
          * 윈도 멀티미디어 프로그래밍.
          * 기존 회원과 이름이 같을 경 자신의 닉네임으로 새 페이지를 만드는 게 어떨까요?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4 matches
          * 노수민: 방학의 첫단추를 잘 끼는 의미
          * 박진하: 인내심의 한계체험, 모르는 것을 많이 배고 싶음
          * 이슬이: 2학년 되면서 숙제를 혼자서 못 하는 경가 많았는데, 여기서 공부해서 숙제를 혼자서 할 수 있도록.
          * 곽세환: 새로운 걸 많이 배며, 방학 동안에도 그걸 바탕으로 꾸준히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4 matches
         교훈 : 앞으로도 많이 배고 도와주며서 향상된 기술을 쌓아나가자.^^
          * 재선이가 찾아본 결과론 char str[]의 경는 널문자를 포함하고 string은 아니기 때문이라는데 정말일까요?
          * 리는 청자들에게 끊임없이 공유 비전을 공감 시켜야 한다. 공감하지 못하고 실종(?) 된다면 리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니고 뭐랄까, 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까? --NeoCoin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4 matches
          혹은 확률 통계가 리 삶과 얼마나 관련이 깊으며 컴퓨터가 확률 통계적 도구로 리 삶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나
          - [STL]의 경 사용법을 세미나하는것도 좋지만 GenericProgramming 의 개념과 왜 그러한 패러다임이 나왔는지, 그 배경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 . . 4 matches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성용]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성용]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성용]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성용]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4 matches
         === 리의 능력 ===
          * SI 업체의 경 분석, 설계 후 Test가 다른 팀에 넘어가기도 하는 등 Feedback이 어렵다.
          * 나무 판자 여러 개를 대어 만든 컵처럼 몇 가지 능력이 어러져야 한다.
          * 전문가에게 컨텍하라. - 특히, 외국의 경, e-mail을 하면 80%는 답변을 해준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4 matches
          1. 선 연구실 일때문에 늦게 온 점이 아쉽다. 역시 디버깅 전에는 충분한 생각이 있어야 할것 같다. 목표를 잘 세워야 할것 같다.
          2. 커버리지 테스트!! 보다 많은 테스트!! 좋은 인생 목표!! 를 세고 진행해야겠다.
          3. 계획은 좋은 목표를 찾는거 부터 선 진행해야겠다.
          2. 실무에 관해서 학교에서 배고 나가서 '난 딱 이정도다.'라고 간단하게 증명되는게 아닌것 같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4 matches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송지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유는 Short Coding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대로 생각했는데 구현을 잘 못하겠다는 나의 첫 마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고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고 말았다. (주어진 숫자에 대해서는 성공했지만 정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기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하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서민관''' - 참. 무시무시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하셨지만, 그것보다 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안에 취약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강력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하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서 뭐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 [송지원] - 진짜 너무 제대로 듣고 싶었는데 5일간의 강행군이 저질체력을 가진 여학에게는 무리였는지 다리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며 흠씬 두들기다가 결국은 쓰러져 자고 말았다. 하아-ㅁ-... 비참한 마무리..
  • 데블스캠프2012 . . . . 4 matches
          || 1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비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점심? |||| |||| [http://zeropage.org/seminar/62072 재귀함수를 이용한 문제 해결] |||| [http://zeropage.org/seminar/62080 C로배는 C++의원리] || 8 ||
          || 2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비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http://zeropage.org/seminar/62041 소켓, 웹, OpenAPI] |||| |||| 재귀함수를 이용한 문제 해결 |||| C로배는 C++의원리 || 9 ||
          || 3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category=61948 APM Setup] |||| 소켓, 웹, OpenAPI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묻지마 C#] |||| C로배는 C++의원리 || 10 ||
         || C로배는 C++의원리 || [이상규](11기) ||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4 matches
         2. 픽셀의 기능 : Pixel 인터페이스는 draw라는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전달인자로 CMyDouBuffDC*를 받게 되지. 그리고 SetPixel(int x, int y)따위를 통해서 윈도에 그림을 그리게 되지 (이부분은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참조)을 통해서 배경에 대한 픽셀을 뿌리게 되는거지.
         2. UML. GAME클래스 내부를 그려서 설명해 보았는데. 드로잉 부분에서 윈도 핸들과 종속이 걸린대. 수정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셨는데. 현재 코드 부분에서는 CMyDouBuff 부분 이외에는 수정할 곳 이 없어. 일단 클래스 구조는 잘 짠듯 싶어!!
         난 선 책부터 사야겠어ㅠ - 찌나님
          - 그게 쉬면 그걸로 하삼. 그럼 Map부분이나 미니맵 부분 출력은 어떻게 할생각이야??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4 matches
          비베에서는 한글이나 일본어처럼 2바이트를 사용하는 글자의 경 알아서-_- 판단하고 한 글자 단위로 읽는 함수가 있긴 한데 씨에서는 알파벳과 같은 1바이트 문자인지 아니면 2바이트 문자인지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태훈 [zyint]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박원석 . . . . 4 matches
         현재 영화는 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사랑방 . . . . 4 matches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ex) &12;{&#; 의 경 '''&'''12;{'''&'''#; (굵은 글씨가 매치된 케이스)
          i. 스트링 비교하여 "&"일 경 - 찾음.
          i. 그렇지 않을 경 - pass.
  • 상협/100문100답 . . . . 4 matches
         35.좌명*..*..*━☞
         사회나 지금까지의 관습등이 리에게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매운 새
         85.사랑과 정중 선택하라면?*..*..*━☞
  • 상협/Diary/9월 . . . . 4 matches
         == 지금 당장 해야할 일(선순위에 따라서) ==
         || 선순위 || 할일 ||
          * 장점 : 만약 가기로 하면 맘은 편하다. 보통 사람들이 택하는 길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없다. 군대에서 배울게 있다고 한다. 다행히 기숙사에서 그런거 좀 배워서 그런거 배는거는 군대직접 가서 안배워도 될거 같다.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뭐 최악의 경라고 해봤자 나이 엄청 먹어서 군대가서 젊은 얘들한테 욕먹는건데, 그정도를 못버티면 내 자질이 부족한거니깐.
  • 새싹교실/2011/A+ . . . . 4 matches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수업하는걸 옆에서 같이 해보았습니다. assert를 배던데 저희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고한종]
          * 한종 - printf,scanf 부터 시작하여 if문 쓰는법까지 배웠다, while, do while도 언뜻 배긴했지만 기억이 안남;
          * 성준 - 왕 나도댐
          * 아, 실수로 피드백 쓰는 걸 까먹어서 언제 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큰일이다. 당연히 뭐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다만 내가 아직 배열과 포인터를 못쓰는걸 보아 복습을 했었던 것 같다. 진짜 배열 이전에 배는 것이라면 이제 능숙하게 쓸 수 있는 것 같다. - [고한종]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4 matches
          * [[이가희]]: 배운 내용을 다시 배는 복습차원에서 정리를 다시 한 번 찬찬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PT까지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오버플로 = 어떤 특정한 자료형이 표현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를 벗어났을때 오버플로가 발생했다고 한다.
          * 리가 char형 변수에 문자를 넣을땐 컴터가 문자로 저장을 하지 못한다!!(왜냐하면 컴퓨터는 숫자로 이루어진 기계니까)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4 matches
          * 와, 쉽다
         -operator precedence(선순위) << 이건 초등학교때 배운거.
         추가된 내용은 %(모듈러스?)는 *,/와 선순위가 같다정도?
         x=y일경 x에다 y를 넣는거고, 같다는건 x==y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4 matches
         김준석 : 5일간 연속으로 술마셨고. 총MT를 가서 2시간 만에 죽었어. 다른과 교수님이랑 술마셨어. 경영과. 만절날. 교회를 간만에 가서 잤어. 모교 고등학교 갔음. 추억이 새록새록한것을 느낄수 있었어. 집에가서 백숙을 만들어먹었다. 그러고 자고 머리를 한번 세워봤다. 그냥 볼만했다. 그러고 숙제로 밤을 새다가 화요일이 됬어.
         이소라 : 만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구들만났고 고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하지'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고 예상하는데 깨주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대 수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와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 후기는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2주차의 복습. 중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복습하는거야~~ 왜냐하면 여기를 모르고서는 코딩을 할수 없거든. 2주차를 다시 확인해주면 좋겠어~!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그렇고.. 흠흠. 다음에는 이렇게 강의 시간을 줄이는 일은 없을꺼야. 복습을 하니까 어떤지가 젤 궁금한데 어떠니? 잘 배고 있는것 같아?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4 matches
         새싹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 얘기했던 방법대로 입출력을 설명할수도 있겠지만 선 강사도 잘 모르고..
         외라는 식으로 사용법을 배고 나중에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아>.< 교수님 수업시간에 멍때리고 있었는데 이제 좀 알겠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4 matches
          * 연산자 선 순위
          * 와 처음으로 새싹 교실 강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강의자료가 없어서 그런지 어수선한 순서로 가르쳐준 것 같네요..ㅜㅜ 다음부턴 강의자료도 탄탄하게 준비해 오겠습니다:O 여러분 싸릉해요♥♥♥♥ - [장용운]
          * 제대로된 스터디 그룹은 처음 참여해본다. 근데 아침부터 수업듣고 과제만하다 바로 새싹을한거라 조금 피곤했다. 뭔가 앞에껄 아는거같은데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앞으론 좀 예습복습을 해야겠다. 아토반 아주 좋소~ - [남성준]
         [새싹교실/2012/아토반]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4 matches
         연산자 선순위,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다른 브라저 (Chrome,FireFox, Opera)로 위키에 들어오면 편집하기 쉬워요.
         또한 getchar() 과 scanf()등 여러 함수를 배는 활동이었다.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토반]
  • 서지혜 . . . . 4 matches
          * 옛 페이지를 홈으로 띄
          * BigTable부터 시작된 대용량 데이터 분산 병렬 처리 기술의 컨셉정도를 안 것 같다. 1년여가 지났으니 매 많은 개념들이 바뀌었을 듯 하지만 변하지 않는 아키텍처에 대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 [http://cacm.acm.org/magazines/2010/1/55760-what-should-we-teach-new-software-developers-why/fulltext 어느 교수님의 고민] - 리는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 지혜누나 페이지에서 제일 많이 배는거같네요 ㅋㅋ 뭔가 정보 저장에 용이한 형태? ㅋㅋ -[김태진]
  • 서지혜/단어장 . . . . 4 matches
          월, 세, 지배 :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bject and the viewers is of dominance and subordination
          성 : Dominance in genetics is a relationship between alleles of a gene, in which one allele masks the expression (phenotype) of another allele at the same locus. In the simplest case, where a gene exists in two allelic forms (designated A and B), three combinations of alleles (genotypes) are possible: AA, AB, and BB. If AA and BB individuals (homozygotes) show different forms of the trait (phenotype), and AB individuals (heterozygotes) show the same phenotype as AA individuals, then allele A is said to dominate or be dominance to allele B, and B is said to be recessive to A. - [dominance gene wiki]
          잠을 깨
  • 성당과시장 . . . . 4 matches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에서 논문 번역문을 읽을 수 있다. 논문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 얼마 있어 지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스시켜 더 유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서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정중 이 논문을 읽었다고 인터뷰한다.
         나의 경 이런 책은 잘 않읽기 때문에 그냥 요점만 알아두는 것을 좋아한다. -_-;
         || 시장 || 일찍, 그리고 자주 발표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임하고, 뒤범벅된 부분까지 공개하는 그런 스타일은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하는 매 소란스러운 시장 같은 분위기 ||
         리가 본래 생까했던 성당 방식이 아니라 시장방식의 개발형태로 꽤나 괜찮은 시스템인 '''리눅스'''시스템이 탄생하였다.
  • 세여니 . . . . 4 matches
          선 이번 학기는 전공을 너무 많이 들어서 전공 공부만 잘해두 성공!![[BR]]
         전공 공부 빼구 다른 하고 싶은게 넘 많지만 ..... 선 이 두가지[[BR]]
          선 돈을 모아 여행가는거.[[BR]]
          그리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선 내가 가려는 곳의 정보를 얻기위해서 책도 많이 읽어야 겠다 [[BR]]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4 matches
         리는 평생 배워야한다. 학습하고 자라기 위해서 리는 수업을 듣고 선생에게 상담을 받으며 기사와 책을 읽거나 동료와 친구들로 부터 도움을 구한다. 리가 사용 가능한 많은 학습 방법 중에 가장 훌륭한 것들 중 하나가 스터디 그룹이다.
         스터디 그룹은 어려운 책을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불만족스러운 수업이 실패하는 반면 스터디 그룹은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환경이 지속적으로 배고 자라는 것을 받쳐주지 못한다해도 스터디 그룹은 당신을 뒷받침 해줄 수 있다.
  • 알고리즘4주숙제 . . . . 4 matches
          리가 알기로는 복권의 당첨 확률은 매 낮다. 그러나 당첨자들은 존재한다. 왜일까? 그리고 복권 당첨 확률을 높이는 경들을 생각해보고 그생각들의 문제점도 생각해보자.
         탁자위에 소금과 후추가 잘 정렬되어 뿌려저 있다. 리가 탁자를 계속 치게 되면 소금과 후추는 섞여 버린다. 그후 계속 탁자를 처도 소금과 후추가 정렬되지 않는다. 왜일까?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4 matches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기 전용으로, 새로운 위키를 읽기, 쓰기, 지기 다 열고 새로운 문화, 예절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읽기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대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하거나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대한 재정의와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성사 된다면, 현 위키 데이터는 읽기 전용으로만 접근 가능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경에 따라서는 삭제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NeoCoin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새로 만든 위키를 보니 지금 위키와 아무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똑같은 위키를 만드는 수고를 하지 않을까 려됩니다. 왜 새로 시작합니까?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JuNe
  • 위키에대한생각 . . . . 4 matches
          *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리하나, 처음 컴퓨터를 쓰는 사람에게는 복잡해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쓸때 각종 효과를 특수 문자(들)을 써서 나타내므로, 일종의 컴퓨터 언어같은 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리같이 연관 있는 사람은 금방 배지만, 아닌 사람들에겐 쓰기 힘들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Leonardong]
          * 검색을 하지 않고 페이지를 만들 경 같은 내용을 담을 페이지가 생길 수 있다. 페이지만들기를 할 때 자동으로 검색을 한 다음 만들게 하는 방법도 괜찮은 듯하다.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지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조회수를 보고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하고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조회수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조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 위키의특징 . . . . 4 matches
          * 개인위키 :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 경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하지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기장으로 쓰는 경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 기존의 홈페이지 보다 쉽게 만들고 사용, 관리할 수 있다. 매 쉬워서 컴맹들도 한 시간 이내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블로그에 비해서 다양성을 가진다. 만드는것도 노력하고 배면 훨씬 더 다양하고 자신의 취향과 구미에 맞게 꾸미기 좋다.
  • 윈도우단축키 . . . . 4 matches
         == 윈도98 ==
         윈도키(win), Ctrl, Alt
          * ctrl + space - 마스 휠기능
         see also NoSmok:윈도즈단축키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4 matches
         ☆ 앞으로 공부해야할 책들(사둔것) - Effective C++, More Effective C++, Exeptional C++ Style, Modern C++ Design, TCP/IP 네트워크 관리(출판사:O'Reilly), C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Physics for Game Developers(출판사:O'Reilly), 알고리즘(출판사:O'Reilly), Hacking Howto(Matt 저), Windows 시스템 실행 파일의 구조와 원리, C언어로 배는 알고리즘 입문
         2005년 7월 4일~7월20 완벽히 끝낸책 : 안녕하세요 터보 C, Teach Yourself C, C언어 입문 중,고급, C언어 펀더멘탈, 쉽게 배는 C프로그래밍 테크닉
         30 (토) - Network에 관련된 RFC 문서 몇개 외기. (ICMP, IP 관련)
         - 20 (수) - C언어 책 6권 복습 끝냄. (안녕하세요 터보 C, Teach Yourself C, C언어 입문 중,고급, C언어 펀더멘탈, 쉽게 배는 C프로그래밍 테크닉)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4 matches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매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서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고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Assembly를 자유자재로 다루지 못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수명이 매 짧다. 아니라고? 100에 80~90%는 그럴걸? 나머지 10~20%의 프로그래머도 디버그 능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디버그 능력이 좋다고 해도 Assembly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프로그래머를 결코 능가 할 수 없지.
         프로그래머라면 Code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Assembly이다. 이것을 수행하지 않은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Coder이다. Assembly로 특정 함수를 따라다니며 실제로 익히는 방법은 MSDN에서 나와있는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 현명할지 모른다. 프로그래밍은 배는것이 아니라 직접 Code를 짜보는 것이다. MSDN을 보는 것과 debug로 따라 가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서는 Assembly어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나, 약간의 지식을 갖춘 사람은 Assembly어를 꼭 배워야한다. Assembly어는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언어이다. 이것은 매 중요하며, 이 때문에 대학에서도 정규 과정속에 포함되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 장창재 . . . . 4 matches
         리과 사람들이랑 프로그래밍을 통해 친해지고 싶습니다.
          * 양식에 매 벗어나셨군요..^^; 준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리구요 검색을 해 보세요 여러 학들 페이지도 한번 보시구요 - 상욱(["whiteblue"])
          * 하고싶은것에 리과에 팔콘유저 만들어서 독파하기는 없는거야?ㅋㅋ -[Leonardong]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4 matches
         물음표(?)는 제한된 범위만큼 일치시키고(없거나 하나만 있는 경 일치한다), 구간을 쓰면 정확히 지정한 만큼 일치하거나 지정한 범위 안에서만 검색을 수행한다.
          이경 검색되는 범위는 <B> AK</B>, <B>HI</B>, <B> AK</B> and <B>HI</B> 세개가 일치되고 이것은 과하게 일치했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그럼 이렇게 중복되는것을 어떻게 방지할수 있을까? 위에서 말한 물음표(?)를 쓰면된다.
         || * || 없거나 하나 이상 있는경 일치 ||
         || ? || 없거나 하나인 경 일치(붙여서 쓴다) ||
  • 정모 . . . . 4 matches
         ||||2023.02.08||[정현]||||||||네트워크 응용 설계 과목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
         ||||2023.05.15||[김동]||||||||삼성전자 DX부문 동계 대학생 S/W 알고리즘 역량 강화 특강 후기||
         ||||2023.07.10||[김동]||||||||nextcloud 삽질후기||
         ||||2023.09.27||[홍혁준]||||||||테코 후기 및 소개||[정모/2023.09.27/참석자]||
  • 정모/2002.5.30 . . . . 4 matches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일반적으로 피시실 등이나 세미나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고,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과 프로그램의 처음 작성부터 PairProgramming 을 하는 경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생각을 해보고 이러한 '페어가 저절로 진행되어서' 라고 결론을 내렸으면 합니다.
         문제를 내 주고 난 다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 Programming 의 주도자는 문제의 당사자인 후배가 됩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순서 (즉, 문제를 받고, 컴퓨터 앞에 앉았을때부터의 작업 진행과정들)는 여전히 후배들의 순서를 따르게 됩니다.
  • 정모/2002.7.11 . . . . 4 matches
          이선가 알고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서 직접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새로 조직된 스터디팀 (팀 이름은 도미들이 정하세요)
          3. 역시 고학번들의 문제지만. 회의 진행중 조언과 자신들의 잡담을 구분하질 않는다. 리들의 목소리는 어디건 크다.
         ''DeleteMe later: 천천히 제로페이지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공부 로드맵(roadmap)을 하나씩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갑을 공부하려면 이걸 먼저 보고, 그 다음 이런 프로젝트들을 한번 씩 해보고, 어떤 기사를 보고 등등. 각 과목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고, 특정 기술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선배들이 각자 자신이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공동 작성"하면 참 좋겠죠. 다만 한시적인 기술일 경 "축적"의 가치가 별로 없이 해당 로드맵이 일이년 만에 쓸모없어 질 수도 있겠죠. --JuNe''[[BR]]
  • 정모/2011.3.2 . . . . 4 matches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정모/2012.8.8 . . . . 4 matches
          * 22기 [권영기] 학의 OMS - 마징가와 건담이 싸면 누가 이길까?
         E-Book의 경, ZP명의로 구입하고, pdf파일은 모두 공유가능..
         장학금에 대해 소득공제로 문제가 있을경 연말에 정산
  • 정모/2013.1.8 . . . . 4 matches
          * [박정근] 학의 직업 윤리
          *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되며 부득이한 경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 인터넷 투표는 정모 선거의 대체이므로 휴면 중인 정회원은 인터넷 투표에 참여할 경 정모 출석에 준하여 권한을 행사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현재 졸업자, 졸업예정자 여부와 무관하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아 정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정모/2013.10.8 . . . . 4 matches
          * [김민재], [김태헌], [조영준], [장혁재], [남근], [정성], [안혁준], [신형준], [서민관], [김태진]
          * [김태헌] 학 "자료구조"
          * 다음 주자 : [송정규] 학
  • 정모/2013.2.26 . . . . 4 matches
          * [권영기] 학의 재미있는 문제 (?)
          * 다음 주자 : [고한종] 학
          * [김태진] 학가 3월 11일 정모시간에 Data Mining에 관한 간단한 세미나를 할 예정입니다.
          * 특별한 동아리 행사가 없는 경 예정대로 진행 예정입니다.
  • 정모/2013.4.8 . . . . 4 matches
          * [김현빈]학의 트롤러는 왜 리편에만 있는가?
          * WINAPI를 배기 위해서 textpad를 만들어 보고 있음.
          * 문의는 [김태진]학에게
  • 정모/2013.5.20 . . . . 4 matches
          * [김해천]학의 : 보드게임을 정복하는 방법
          * 목, 금 : 오 8시 ~ 다음날 오전 5시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측에 "편집"이라고 떠요. 좀 더 편하게 수정 할 수 있죠.
  • 정모/2013.7.15 . . . . 4 matches
          * [김민재], [송정규], [남근], [임지훈], [조영준], [박희정], [김현빈], [김도형], [장혁수], [정종록]
          * [남근] 회원의 'Introduction to psychology'
          * 활동 수 동아리로 선정되었습니다. 22일에 Workshop에 참가하여, 활동 보고 및 동아리 소개 기회가 주어집니다.
          * 현재 게임 공모전을 목표로 노력중. 유니티 스터디는 엔진을 배는 자리였으나 글로벌 게임 경진을 목표로 개발 하는 것으로 방향 전환.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4 matches
          좌 이동은 물런, 점프도 한다. 물런 끝에가면 알아서 뛰어내린다.
          || 2005.05.29 || 그래픽 데이터 수정으로 좌방향의 오차 줄임. || [조현태] ||
          || 2005.06.17 || 좌, 방향키를 동시에누르면 생기던 버그 수정, 오른쪽 방향키에 선권 할당 || [조현태] ||
  • 지금그때 . . . . 4 matches
          * 신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지금입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리의 그때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리의 그때보다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그때가 늘 좀 더 낫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 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3/후기 . . . . 4 matches
          * 준비할때의 려와는 달리 사람들이 게임의 룰을 잘 이용하셔서 재미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 있었고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정기적으로 선배님과 그리고 후배들이 함께모여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이 된다면 저는 어김없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하도 좋은 얘기도 듣고 그리고 과거까지 돌아볼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있길 바라고 다음엔 보다 많은 학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합니다. - 03학번 변준원-
         저희를 의해 힘써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참석해서 노력해준 리 주현이 창재 재선이 세환이 아영이 신애 희경이 준원이 희동이 진섭이 현종이 등등..(이름 전부 기억 못하는거 미안~) 모두에게 감사하고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학번 수민-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4 matches
          - 숫자가 달리면 더 넣자. 고학번 선.
         == 도미 ==
          * 리도 실속있는 회의를 할 수 있구나 - sms
          * 비, 산이 없다.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4 matches
          * 개인 질문권(아이템) - 정말 질문하고 싶은 경 개인당 1회로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질문 등록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 포스트 잇에 적어주세요.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해 드립니다.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주고,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하세요.
          * 입막음 -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 매니저에게 중지 당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질문을 위해 양해해 주세요.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4 matches
          정말 질문하고 싶은 경 개인당 1회로 질문권 발동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 포스트 잇에 적음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줌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
  • 지금그때2006/홍보 . . . . 4 matches
         전화 책입자 지금그때 도미들.
         강규영씨는 리과 출신 아니지 않나? 물론 초대하면 좋긴 한데.. ㅎㅎ;; - 임인택
          선배님의 의미를 굳이 리과로 제한하지 않으려 했어요. 목록을 만들다 보니 거의 리과 출신이긴 하네요. 인택이형도 아는 분들께 많이 알려주세요~ -- [나휘동]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4 matches
         리는 늘 과거에 대해 아쉬워 한다.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때 내가 이걸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고서야 비로소 가치를 알고 지혜를 얻는 자연의 섭리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비록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더 나은 길을 택하거나 위험한 길을 피하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났을 것이다. 학교의 울타리나 동아리의 선 안에 갖혀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을 배려고 노력하고 그들과 가까이 지내려고 했을 것이다. 나는 좀 더 용기를 가졌을 것이다. 그 사람이 날 만나줄까 걱정하기보다 일단은 만나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봤을 것이며, 내가 만든 것이 남들에게 습게 보이리라 걱정하기보다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그 피드백을 얻어 더 나은 것을 만드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나는 도서관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나는 숙제나 교수, 혹은 교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수업을 등한시하기 보다 거기서 뭔가 배울 것이 없을까 찾고, 또 다양한 정보원을 이용하려고 더욱 노력했을 것이다. 주변에 나보다 뭔가 잘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시기하기 보다 그를 분석하고 배려고 했을 것이다.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4 matches
         초등학교 때 배는 진법 바꾸기에서 생각해 냈다.
         .. 테스트 안해보고 말해봐서 미안..^^
         단지 똑같은게 연히 보엿을 뿐이야.ㅋ - [조현태]
  • 질문레스토랑 . . . . 4 matches
          * 정말 질문하고 싶은 경 개인당 1회로 질문권 발동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 포스트 잇에 적음
          *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줌
          *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 매니저가 아이템으로 중지시킴
  • 컴퓨터공부지도 . . . . 4 matches
         Windows 에서 GUI Programming 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언어별로는 Python 의 Tkinter, wxPython 이 있고, Java 로는 Swing 이 있다. C++ 로는 MFC Framework 를 이용하거나 Windows API, wxWindows 를 이용할 수 있으며, MFC 의 경 Visual Studio 와 연동이 잘 되어서 프로그래밍 하기 편하다. C++ 의 다른 GUI Programming 을 하기위한 툴로서는 Borland C++ Builder 가 있다. (C++ 중급 이상 프로그래머들에게서 오히려 더 선호되는 툴)
         가장 쉽게 GUI Programming 을 배는방법이라 생각되는건, Python 에서의 Tkinter Programming 또는 Jython Interpreter 에서 Swing Tutorial 을 이용하는것이다. (["Jython"] 페이지의 JythonTutorial 참조)
          * 내 생각엔 일단.. : 윈도 컨트롤(VC 등의 리소스 편집기에서 제공 되는 모든 컨트롤들) 을 다루는 법을 완전히 습득 하자. 리스트 컨트롤, 트리 컨트롤, 탭 컨트롤 등의 모든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원하는 모양(비트맵) 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때 까지 하자. 완전히 습득하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50% 이상 개발 기간이 단축될 것이다. -- ["김정욱"]
         이를 위해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 언어(e.g. Python)와 패킷 스니퍼(e.g. tcpdump, ethereal, etherpeek, ...), 웹 브라져, FTP, TELNET 클라이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4 matches
          * DAO의 기능을 사용하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서버에 배치한 뒤 웹 브라저를 통해 사용해보거나
          * 모든 변경과 발전은 한 번에 한 가지 관심사항에 집중해서 일어나지만 그에 따른 작업은 한 곳에 집중되지 않는 경가 많다.
          * 스코프(scope) : 스프링이 관리하는 빈이 생성되고 존재하고 적용되는 범위. 빈의 기본 스코프는 싱글톤으로 컨테이너 내에 한 개의 오브젝트만 만들어져서 강제로 제거하지 않는 한 계속 유지된다. 경에 따라서 싱글톤 외의 프로토타입(prototype), 요청(request), 세션(session)스코프 등을 가질 수 있다.
          * DI의 장점 : DI를 받았을 경 주입된 오브젝트를 인터페이스로 받는데 이렇게 하면 코드에 런타임 클래스와의 관계가 직접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주입시 주입하는 오브젝트를 바꿔주는 것으로 코드의 변경, 확장에 쉽게 대응할 수 있다.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4 matches
         //동문서버의 경 http://www.caucse.net/page/home.php 로 해야함.
         //프레임의 경 주의 필요
          IE Automation 을 이용한 것이므로, firefox 나 opera 의 경는 다른 방법을 이용해야겠죠. --[1002]
          * 파이썬 인간적으로 너무 쉽네요. 린 c++/mfc/atl/com으로 하고있는데 - [ljh131]
  • 포지셔닝 . . . . 4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수한듯한 느낌이 든다.(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4 matches
          * 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어떤 하드웨어에서던지 일정한 속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경가 있다. 특히 게임을 만드는 경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한 경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알아 보면 좋을거 같다. 여기에 그 해결책들을 적어 보고 잘못된 방법은 고치기도 하면서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4 matches
         -상협- 이번에 학술터를 위키로 만들어서 활성화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동문서버팀과 정통부가 연계되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문서버팀이 위키를 만들어 주면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키가 처음 열릴때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만한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들을 링크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인들의 허용 여부를 알고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 정통부에서 채는 위키의 내용이란? ===
         Q :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기로 했습니다." 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 그러니깐 프론트 페이지를 만드는것과, 거기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것이죠. 공동 강의록같은 경 정통부에서 초기에는 주도적으로 적어 나갈 것이고, 족보 같은것도 수집하여 올려 활성화를 위해서 힘쓸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를 링크걸고자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 한자공/시즌1 . . . . 4 matches
          * global setting은 컴퓨터마다 적용되며 이름이 겹치면 commit이 안 되는 경가 있으니 로그인 하고 설정을 먼저 바꾸자.
          * 이번 달 회식은 다음의 경에 가도록 결정했습니다 :
          * 7명 이상 참가하는 경
          * 단 코드를 안 짜오거나 과하게 짧게 짜는 경에는 다음 스터디 때 5000원 어치의 과자를 사옵니다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3 matches
         * 숫자 띄느라 애먹었다능... ;;
          if(button=='2'){//시간을 증가 시키는 경. function으로 묶어 줘야 할듯...
          if(button=='3'){//설정 시간 위치를 바꾸는 경. 역시 function으로 묶어줘야 할듯....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3 matches
          선배님 너무 수업 잘하신고 아니에용?ㅎ 리 다음에 모만들지..;;ㅁ;; 포트리스 짤깡..ㅎ
          마스왼쪽버튼-원, 마스오른쪽버튼-사각형, 게임다시할려면? - 프로그램 껐다켜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3 matches
          *VMware-workstation-5 이란 가상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에서 VM으로 여러 윈도를 설치 할수가 있습니다.(컴터사양이 딸리시는분은 느릴것입니다.)
          * 만약 하드가 모자르던지 윈도에서 리눅스를 돌리고자 하시는 분은 위 VMware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06신입생 . . . . 3 matches
          * 이메일 주소와 전화전호를 직접 남기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일단 이메일주소는 크로울러가 퍼갈수 없는 형태로 바꿔놨는데, 개인 연락처는 지던지 아니면 비공개된 형태로 바꾸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것까지 지긴 좀 거시기한 위치라... - 임인택
         || 성용 || - || - ||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3 matches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여가, 게임, 공부 등등 뭐든지 도움 되는 책)||리말 달인, 중독의 이해와 상담의 실제, 꿈의 도시||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네 꿈에 미쳐라, 가디 임펙트, 마리아 칼라스 내면의 열정의 고백||
         ||시험에 관한 이야기(7막 7장같이 노하 같은건 제외)|| ||
  • 2thPCinCAUCSE . . . . 3 matches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 틀린 문제가 됩니다.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 출력 포맷이 문제에서 정한 것과 다른 경에도 틀림.
          * 제출한 답안이 틀렸을 경, 매번 일정한 penalty 점수 (10점)를 받게 된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3 matches
         * 튜플을 이용하여 좌변에 복수개의 자료를 치환할 수 있다.
         == 튜플을 사용하는 경 ==
         1. 함수에 있어서 하나 이상의 값을 리턴하는 경
  • 3N+1Problem/강희경 . . . . 3 matches
         1. 22의 경 22, 11, 34...이렇게 되는데 22의 싸이클 안에 11, 34등의 싸이클도 포함되니 최대값에서 그들을 배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2. 범위 안에 어떤수의 2의 배수가 있는 경(또는 (x - 1)/3이 있는 경) 1과 같은 이유로 그 수는 최대값에서 배제한다.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3 matches
         문제풀기 규칙을 정한다든지, 예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비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기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정]와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대히를 생각해보면, 알고리즘을 생각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사각형의 꼭지점에 집착한 [나휘동]과 달리, 한 칸 넓이를 중심으로 본 [정]가 의견을 내자 가장 쉬운 문제로 전락(?)했습니다.
          * 이번 문제도 배열로 풀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선 했습니다.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3 matches
          * 윈도즈 프로그래밍을 보다 객체지향적으로 하기 위하여 MS에서 만든 클래스 라이브러리.
         === 윈도즈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요소들을 클래스로 포장 ===
          * 윈도 - CWnd
  • 5인용C++스터디/메뉴와단축키 . . . . 3 matches
         클라이언트 영역에 마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실행된다.
         0은 메뉴판이 마스 커서 오른쪽 아래에 표시되게 한다.
         point.x, point.y : 마스 단추를 누른 곳의 좌표
  • AOI . . . . 3 matches
          * 어려운 문제의 경 해당 알고리즘 지식이 필요한 경가 많습니다. 문제를 해결한 후 꼭 문제 접근방식을 코드와 곁들여 넣어 주세요.
          * 기존 [AOI] 경는 쉬운 문제 위주여서 언어실력의 기초를 다지는 효과가 컸지만 앞으로는 심도있는 문제를 풀어보며 알고리즘과 문제해결능력향상 위주의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APlusProject/PMPL . . . . 3 matches
         Upload:APP_Sequence0606.zip -- EF경는 객체가 둘 씩 필요한데 표기방법을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전에 올린 파일들 어디가서 지더라????? 회의록이 잔뜩 쌓여있을듯...;;;;; -- 상준
          선은 그냥 올리고. 다음 주 프로젝트 끝나면 최종 자료 이외에는 다 지울거야. 그리고 최종 자료는 공개로. --재동
  • ATmega163 . . . . 3 matches
          * 하이 퍼포먼스 , 로 전력 - 그래봤자 8 BIT
         .. 정직아 내껀 왜 안올라가냐.. rom 까지 만들었는데..--; - 떡 [[BR]]
  • AcceleratedC++/Chapter3 . . . . 3 matches
          * 먼저 리가 가지고 놀 코드를 보자.
          * stream으로부터 읽어들이는데 실패할 경
          * 실패했을 경에는 stream 초기화를 시켜줘야 한다.(4장에서 보자)
  • AcceptanceTest . . . . 3 matches
         AcceptanceTest는 blackbox system test 이다. 각각의 AcceptanceTest는 해당 시스템으로부터 기대되는 결과물에 대해 표현한다. Customer는 AcceptanceTest들에 대한 정확성을 검증과, 실패된 테스트들에 대한 선순위에 대한 test score를 검토할 책임이 있다. AcceptanceTest들은 또한 production release를 위한 선순위의 전환시에도 이용된다.
         QualityAssurance (QA)는 XP process의 주요 부분이다. 몇몇 프로젝트들의 QA는 분리된 그룹으로부터 수행되어지지만, 어떤 프로젝트들에서의 QA는 개발팀 스스로에 의해 수행되어진다. 각각의 경에서 XP는 좀 더 QA와 관계있는 개발을 요구한다.
  • AseParserByJhs . . . . 3 matches
          static void UpdatePickedPoint (int &cl_x, int &cl_y, int &width, int &height); // Picking을 위해 윈도 상의 클릭된 점의 좌표가 월드 좌표계 상에서 얼마인지 계산한다.
         // 입력값: 마스 클릭된 포인트
          // 일반적인 ascii export plug in을 사용했을 경
  • AttachmentMacro . . . . 3 matches
         파일이 이미 올려 있을 경에는 그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고, 파일이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이 경 config.php에 {{{$use_convert_thumbs=1}}}를 넣어준다.
         == GUI를 사용하는 경 ==
  • BasicJAVA2005 . . . . 3 matches
         - 리팀은 모임공지가 없네... 목요일쯤 모이는게 어떨까 생각하는데...?? - 선호
         - 그러면..~ 리팀은 목요일 2시쯤이 어떨까요?? - 선호
         - 자바언어에 대한 Tip - 자바 소스코드는 유니코드체계를 따르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코드를 영어로만 구현해야하는 C/C++보다 매 큰 융통성을 발휘하죠.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3 matches
         처음에는 Wiki 에서 Tag 에 대해 Tagger 클래스를 만들고, link 를 걸어주는 부분에 대해 AutoLinker 를, Macro 에는 MacroApplyer 를 각각 만들어주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태그중에 그 영향력이 겹치는 부분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즉, 예를 든다면 Macro 의 경 CamelWord 로 이름지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AutoLinker 의 apply 를 거치면서 archor 태그가 붙어버리는 것이다.
         전자의 경 각각의 Class Responsibility 들을 유지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AutoLinker 에서 원래 생각치 않았던 한가지 일을 더 해야 한다는 점이 있겠다.
         후자의 경 클래스가 커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의도한 lexical 들만 표현된다는 점과 1 pass 로 파싱이 같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C++3DGame . . . . 3 matches
         "원점에서 동쪽을 바라보며 죽쪽으로 38도 회전하고, 위로 65도 회전한 후에 이 선을 따라 7.47피트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위치를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풀 경, 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처리하기가 더운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런 폴라 좌표계는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3D엔진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모델링할 경 다음 코드와 같은 구조로 저장할수 있다.
         이렇게 하면 게임에서 CPU를 움직여야 할 경, CPU를 그리는데 사용하는 모든점에 대한 컴퓨터 중앙 만 움직이면 된다.[[BR]]
  • CNight2011/김태진 . . . . 3 matches
         2010년 경진대회 문제로 Dynamic, Back Tracking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어요.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가능성을 따져보는건데요, 어느 시점에서 그 길이 답이되는 길일 가능성이 없어지면 그 경의 수는 제외한다는 거죠.
         혹은 10만개의 선형적 자료 사이에 a~b사이의 값을 모두 합하는 시행을 1만번 한다는 경, 미리 모든 값의 합을 저장해놓는다는 거예요. 3 4 6 2 인 경, 다른 곳에 3 7 13 15를 저장해놨다가, a b값이 나오면 그 두값을 빼는 것만으로 바로 쉽게 그 값을 구한다는 거였어요.
  • CPPStudy_2005_1 . . . . 3 matches
          * 책이 없는 분은 책을 사시고, [AcceleratedC++] 여기에 챕터 6까지 나와 있으니 책 올 동안은 선 그것을 보고 공부 하세요.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수정] 책에 나온 소스를 VS6에서 이용할 경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윈도즈 프로그래밍
  • CauGlobal/Episode . . . . 3 matches
         2001년 유럽여행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쉬고 있던 중, 같은 방을 쓰던 일본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하게 ㅤㄷㅚㅆ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슨의도(?)에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여기올때 싼(!) 대한항공 타고 왔다고 말하면서, 리는 어떤걸 타고 왔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웃으면서 대답해줬지요. 제일 싼 JAL 타고 왔다구요. 순간 표정이 얼떨떨한 표정을 짓더군요. 짐작컨데, '아니 일본인인 리도 비싸서 못 타는 항공기를 어떻게 한국인이 타고왔지?' 하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후에, 이러 이러해서 국적기가 비싸다라고 설명을 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1. 이때 꼭 같은 곳으로 가는 항공편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JAL 항공권일 경, 서울->동경 구간이 WAIT 상태라면, LA로 가는 예약에서 서울->동경 구간을 확보한다면 되는거죠.
  • ClearType . . . . 3 matches
         그림을 보면 잘 이해할 듯. 4번째의 경가 클리어 타입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ClearTypeInfo.mspx ClearType기술 홈페이지] - 윈도 적용 방법이나 기술에대한 자세한 소개.
          * 폰트를 매크게하면 적용된 상태를 볼수 있다고 한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3 matches
          두개를 곱해서 21이하라는 조건인데.. 최악의 경는 각각 3개의 뿌리를 가질때 깊이가 7이되면..
          3280개의 노드가 생긴다. 고로 이걸 3280!해서 나오는 경의 수를 생각하면 10^10000이 사뿐히 넘어간다는... 애초에 계산이 될리가 없잖..
          21*1이라도 빠른 속도로 계산하지만.. 깊이가 깊어지는 경에 대해선 아직 약하다..ㅠ.ㅜ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3 matches
         모든 경에 답이 다 나오나 결과는 런타임 에러~~(찾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찾아봐줘~~)
         combination(6, 6/2)이 되고 이렇게 뽑은 것을 두가지로 세울 수 있으므로 2!의 줄세는 방법을 곱해준다.
         깊이 1에서의 경의 수 = 분기계수! * combination(루트를 뺀 총 노드수, 루트를 뺸 총 노드수/분기계수)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3 matches
         WSA prefix 를 가진 함수의 경 대부분 Winsock 2에서 제공 되기 시작한 것이며, 이 WSAIoctl 역시도 윈속 2에서 지원된다.
         ※ 윈도 소켓 프로그래밍을 위해서는 윈속 라이브러리를 같이 linking 해야하며, WSActrl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winsock2 라이브러리인 ws2_32.lib 를 포함해야한다.
         ※ 'SIO_RCVALL' : undeclared identifier 에러가 뜰 경에 아래 코드를 추가 한다.
  • CooperativeLinux . . . . 3 matches
         신기하다. 윈도즈 쓰레드로 돌아가는 리눅스라고 한다. 이전에 BeOS 같은 경를 본적은 있지만(OS on OS) 음.. 리눅스 커널이 윈도 쓰레드로 돌아간다..라.. 근데 안전한지는 잘 모르겠다!
  • CppStudy_2002_1 . . . . 3 matches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미도 해올 것임) 서로 소스를 보면서 분석이나, 비판 해보고 나서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구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하기
          * 그리고 도미는 EffectiveC++ 이라는 책도 참고하면서 세미나 해줄만한거 있으면 해주거나, 특별한 부분에 대한 요청이 있을시에 해줄것임
          * 2번이상 도미에게 사전 연락없이 안오면 아무런 의지도 열정도 없는걸로 간주하고 팀에서 빼겠음.
  • CppStudy_2002_2 . . . . 3 matches
          언제나 처음의 마음을 잊지말구 해나간다면 리 스터디는 성공하지 않을까?? -세연
          * 조언 고맙습니다. 서문만 읽었는데도 제가 상당히 많은 게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존 진행 방법에도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위 책은 선은 도서관에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 재동
          * 선은 세연이 누나꺼 부터 제가 고쳐야 될 부분을 고쳐보았습니다. 재니꺼도 곧 고칠수 있는 부분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3 matches
         기존 배고 있던 것들과는 별개로 Cracking에 대한 것들을 익혀야한다. (여기서 Cracking은 시스템 전반에 관한 지식을 익혀 그것을 악용 하는 것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삽질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리는 이 삽질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윈도즈 시스템 커널이 하는 일등을 배울 수 있으며 그것을 이용해 나쁘게 사용하든 좋게 사용하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Windows에 Base를 둔 Software 개발자로서는 꼭 읽어야할 책.)
  • C언어시험 . . . . 3 matches
         연히 동문네트워크에 들어갔다가 2005년도 1학기 중간고사 C언어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익게에 말이 엄청 많더군요.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가 많았다고 하네요).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3 matches
          * Gold codes라 불리는, 약간 다른 코딩 테크닉 사용. QPSK
          * 200kHz라는 작은 채널 크기 -> CDMA의 무지막지한 너비에 비해 매 작음 -> D-AMPS 오퍼레이터들에게 매력적.
          * 처음 3G 시스템은 2001년에 서비스에 들어갔다. FOMA라 불리는 W-CDMA의 변종을 사용한 일본에서 가장 떴다. 다른 선구지로는 UMTS를 사용하는 맨섬(어디야 이거?), CDMA2000을 사용하는 남한이 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3 matches
          * IEEE 802.11b보다는 Wi-Fi 나 무선 이터넷이 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물론 IEEE 802.11b를 기준으로 한다. Wireless Fidelity(통신에서 충실도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 예를 들어 " a high ~ receiver 고성능 라디오(cf. HI-FI) ") 의 약자이다. WECA(the Wireless Ethernet Compatiility Alliance)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 Bluetooth는 휴대폰, 헤드폰, 텔레비전, 심지어 펜 같은 장치들 사이의 매 짧은 연결을 위해 디자인되어졌다. 최대 크기의 무선 랜을 위해 디자인되어지지 않았다.
          * 4G 모바일 시스템은 무선 랜을 확장한다. 왜냐하면 거리가 매 짧고, 많은 장치들이 3G, 무선랜, Bluetooth와 콤비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3 matches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객체지향 시대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로 밀려나고 객체들 사이의 책임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객체가 하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신의 정보에 직접 접근하고, 은밀하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그.러.나. 객체의 정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미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세지를 보내면 수월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잡한 경에는 힘들다. 문제는 수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정보에 대해 명시적으로 case 형태의 구조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의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CURVE 다음에는 STROKE, FILL 등이 계속 나올 것이다. 즉, case 구조를 씀으로써, OAOO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 이에 리는 case 구조가 인코딩된 객체 안에 숨겨지도록 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 DocumentObjectModel . . . . 3 matches
         초기에는 웹 브라저가 HTML의 요소를 다루기위해서 각기 다른 형태의 DOM을 만들었다. 이러던 것이 W3C가 DOM에 대한 표준(W3CDOM)를 지정하게되었다.
         [http://www.w3schools.com/dom/default.asp XML_DOM 첫배기.](tutorial)
         XML 에 대해서 파싱하는 API 방식 이야기. DOM 모델이냐 SAX 모델이냐 하는것.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DOM 이 쉽긴 함. SAX 는 좀 더 low-level 하다고 할까. (SAX 파서를 이용해서 DOM 모델을 만들어내는 경가 많음) SAX 는 Tokenizer 가 해당 XML 문서를 분석하는 중의 이벤트에 대한 이벤트 핸들링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므로. 그대신 모든 도큐먼트 노드 데이터가 필요한건 아니니, SAX API 로 XML을 파싱하면서 직접 개발자가 쓸 DOM 객체를 구성하거나, 아니면 XPath 를 이용하는게 좋겠지.
  • Eclipse와 JSP . . . . 3 matches
         (필요한 경) Windows->Preferences->Tomcat->Advanced 선택 후
         == Web 브라저 에서 확인해보자 ==
         work에서 마스 오른 쪽 후 refresh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3 matches
         문제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만 하고서 마치 그 알고리즘을 완전히 이해한 냥 무턱대고 코딩에 들어갔다가 정답이고 뭐고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코딩 이전 단계부터 차근히 준비하여 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 이전의 여러 프로그래밍 단계는 함부로 건너뛸 단계가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뼈 속 깊이 깨달았으며 성능을 위해 시공 교환 법칙을 나름대로 적용해 보았는데 그 효과의 상당함을 경험하였습니다.
          * 성능을 높이고자 한다면 선 시공 교환 법칙을 이용하자.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3 matches
         기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행해 가면서 현재 라인 선상에서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지 검사해서 안전한 경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로 진행하고, 아닌 경에는 철수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대해서는 같은 세로선상이거나, 대각선인 경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3 matches
          ''기본적으로 이 문제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고안(invent)해 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 BackTracking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을까 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학교에서 알고리즘 시간에 너무 많이 놀았기 때문인지.. -_-;; 리 학교에서는 BackTracking이 AI시간에 배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3 matches
         그 다음에는 '퀸을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안전한 곳일까?' 하는 점에 대해 접근. 이를 SelftyZone 이라 칭했다. 이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가로/세로/대각선방향을 모두 체크해야 하므로 다시 4개의 작은 모듈로 나누어졌다. 그중 대각선 체크의 경 처음 비교를 시작할 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모듈을 하나 더 추출하게 되었다.
         해당 자리에 놓았을 경. 다른 퀸을 공격할 수 있는 위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부분에 대해 생각했다.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 Eric3 . . . . 3 matches
         근데 이게 PyQt 란 GUI라이브러리 써서 만든건데..PyQt는 Qt 있어야하는거 같고..Qt 윈도용은 유료다.. -_-;; - [임인택]
          개발자 홈페이지 가보면 이 사람이 윈도용 PyQT 빌드 한 거 있음. 그거 깔고 설치하면 윈도에서 실행 가능. (무언가 기능은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상하리 손이 안가는중.;) --[1002]
  • FOURGODS/김태진 . . . . 3 matches
          * A-B-C-D(-A) 와 같은 순서가 되도록 하는 것의 경의 수 구하기
          * 중복제거. A-B-C-D는 숫자로 주어지므로 선순위를 정한다.(e.g. 작은 숫자 선)
  • GRASP . . . . 3 matches
          문제 도메인 개념을 표현하지 않는 인위적인, 편의상 만든 클래스에 매 응집된 책임들을 할당한다.
          이 패턴은 매 기초적인 설계 원리이지만 Cockburn에 의해 처음 발표되었다.
         그 외에 [DavidParnas]의 On the Criteria To Be Used in Decomposing Systems Into Modules에서 [InformationHiding] 개념을 소개했고 [DataEncapsulation]과 혼동하는 경가 많았다고 말해주네요. [OCP]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고 ...
  • GTK+ . . . . 3 matches
          * 선 GTK+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Hello, World라는 버튼이 있고 이 버튼을 누르면 콘솔에 Hello, World를 찍고 윈도를 종료시키는 간단한 예제
         오오 이제 윈도가 뜨는구나!!
  • GameProgrammingGems . . . . 3 matches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일단 책 순서대로 할 것이다.... 만 필자의 주특기중 하나는 모르는 부분 술렁술렁 넘기기가 있다 --V 그러니 필자가 잘 모르는 부분은 대충대충 설명하고 끝낼 것이다. 헤 .... 이것이 바로 주체측의 농간이라는 것이다 -_-; 그리고 업데도 그렇게 기대하지 말자 --; 필자는 직업인데다가 바쁘다 -.-
  • GarbageCollection . . . . 3 matches
         2번째 경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장하는 식으로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자바를 처음 배울때 가장 신기했던 것인데.. -_-; 자료구조 시간(사실 정확히 뭘배는지 모르겠음;;)에 가비지 컬렉션 이야기하면서 나오길래 찾아봄.
         2번째의 것의 경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GoodExams . . . . 3 matches
         시험은 학생의 평가를 직접적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교육기관에서의 평가라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교육"이라는 목표를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리는 교육과 평가가 배치할 때 당연히 교육의 손을 먼저 들어줘야 하며, 교육의 틀 속에서 평가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갑의 종류 8가지를 나열하라"와 같은 문제는 채점하기 편리하다. 하지만 이런 류의 지식은 시험 자체를 위한 지식에 지나지 않는 경가 대부분이다. 더욱 큰 문제는 대부분의 시험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평소 공부도 그런 쪽으로 향방이 정해진다는 점이다. 고등학교식으로, 생소한 단어가 출현하면 밑줄부터 긋고 그 말을, 간혹 사전적 정의와 함께, 외는데 전력을 기울인다.
  • HanoiProblem . . . . 3 matches
         반대로 문제가 너무 단순해서 복잡할 경에는 오히려 100개, 200개 등의 복잡/일반적인 경를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HanoiProblem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선 목적지에 도달한 상태, 즉, 모든 원반이 다른 막대기로 옮겨가 있는 상태를 상정합니다. 다음에는 여기에서 바로 직전의 상태로 거슬러 내려옵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3 matches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기능들을 명세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통해서만 접근되고, 그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엄밀히 정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하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스만을 통하여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면, 세부적인 구현 상세 사항에 대해서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수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구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하는 타 객체들을 변경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모듈의 내부 구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음으로, 그 객체의 정당성을 보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지화될 수 있다.
         리가 흔히 다루는 각각의 객체들은 서로의 관련되 영역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다. 이것은 별도로 접근이 가능한 영역과 불가능한 영역으로 나누어서 관리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로 캡슐화라 한다. 갭슐화는 바로 접근 가능한 코드와 불가능한 코드로 나눔으로 인해서 데이터나 특별한 영역을 보호하거나 감추는 역활을 할 수 있다. 때문에 필요한 경 데이터의 접근 필드를 제한함으로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변준원 . . . . 3 matches
         소멸자의 경 ~Test(); 부분이 소멸자에 해당되고, 객체가 사라질때 호출되는데,
         전역적으로 선언되어서 생성된경는 프로그램이 종료시에 호출됩니다.
         클래스에서 절때 빼놓으면 안되는 경로, 위에 간단한 코드에서 빼 놓았습니다.
  • HelpContents . . . . 3 matches
          * ["페이지지기"] - 기존 페이지를 지는법, ["페이지이름고치기"]와 다를바 없다.
          * HelpOnPageDeletion - 페이지 지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3 matches
          * {{{#format}}} ''format-지정자'': 페이지의 포맷을 지정합니다. {{{#!}}}로 시작되는 경는 공백 없이 바로 포맷-지정자를 씁니다.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3 matches
         만약 800진법일 경 0~9 까지의 숫자는 표현할수 있겠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16진법으로 나타낼때 0에서 F 로 표현하는 것처럼, 800진법에서 10이상의 수를 표현해야 할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알파벳을 이용한다고 해도 Z(35)이후의 수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에 대한 정의가 없다면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문제에서 말한 ''0의 개수''말이죠).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HowToBlockEmpas . . . . 3 matches
         ZeroWiki 는 ZP 내부작업을 위한 위키입니다. 아무래도 외부로 노출되었을 경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번과 같은 크래킹의 문제도 있을테고요..)
          * empas 에 등록 철회를 요청한다. 만약 거부할 경에는 무단링크로 처리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부당한 증거 필요) - 이에 대한 요청 방법 아시는 분?
          * 리 모두 위키의 정신을 한 번 되세겨 보자. 위키는 자유공간인데 그걸 계정을 만든다느니 어짼다느니 한다는 건 위키의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본다. delete 하지 못하게만 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From X
  • ISAPI . . . . 3 matches
          *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란 웹 서버, FTP 서버와 같이 기본적이고 범용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시스템에서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 윈도2000 제품군의 경 기본적으로 IIS 5.0을 제공하였고 윈도XP의 기존 IIS 5.0의 기능을 개선한 IIS 5.1을 제공하고 있다. 한 마디로 HTTP, FTP, SMTP 서버의 묶음이다.
  • IpscAfterwords . . . . 3 matches
          * 전에 K-In-A-Row 같은 경는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의 형식이 나와서 비교적 코딩이 빠르게 진행되었었고, (비록 답은 틀렸지만) Candy 문제의 경 덕준이가 빨리 아이디어를 내어서 진행이 빨랐었는데, 실전에서는 그런 경들이 나오지 않아 버겨웠던듯 하네요.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3 matches
          * 서로 다른 챕터를 공부하여 발표하면 남이 공부한 부분은 겉핥기 식으로만 알게 되는 경가 많아서.
          * 함수 내부에서 arguments 객체에 함부로 접근할 경 생길 수 있는 문제점
          * 함수 안에 익명함수 중복으로 쓸 경 즉시 호출하거나 변수에 넣어 호출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3 matches
          //아래주석표시를 지면 발자국을 찍을때마다 보여줌
          아직 상속을 읽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지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미는 틀려지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이 '''자동차''' 의 하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 를 '''자동차'''에서 상속받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도 역시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 protected 로 선언해 주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외부에서 접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public 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직접 코드로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다른지 채험하는게 가장 이해가 쉬울겁니다.
          * 와~ 벌써 저정도로 설계가 가능하다니 놀라운데요? ^^; 정말 실력이 뛰어난거 아님 어디서 참고를 했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직접 하셨나요? 아니면 다른 소스를 참고하셨나요?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3 matches
          인스턴스 변수의 경 클래스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면, 현재 클래스의 변수와 상위클래스에서 정의된 모든 변수를 가질수 있다. 따라서 모든 클래스들의 조합으로 현재의 객체를 위한 템플릿을 형성하게되고 필요한 정보를 채는 것이다.
          * 디폴트 전달인자 : type functionName( type A1, type A2, A3 = 0 );와 같이 값이 전달 되지 않을경 자동을 전달되는 값을 가지는 함수의 기능을 말합니다.
  • JollyJumpers . . . . 3 matches
         입력 조건이 명확하지가 않군요! (1)입력을 한 줄 입력받고, Jolly 여부를 판단하고, 프로그램을 끝내거나, 혹은 (2)입력을 선 모두 받고 입력의 끝 조건을 만났을 때,
         각 줄 마다 Jolly 여부를 판단하는 경가 있을 것 같네요. (2)번 방식의 경 숫자대신 영문자가 들어오면 프로그램을 끝내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것 같군요. -- [문보창]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3 matches
         "이게 문제야. 교재가 잘못나와서 모든 대학생이 잘못배고 있는데 지금 자내가
         "너 지금 여기에서 강의하라는게 아니야. 누가 강의를 하래 리한테. 짧게 답만말해."
         "그럼 라터에 해당하는건 뭐야?"
  • KnightTour/재니 . . . . 3 matches
          나이트가 위치한 셀이 고립된 경 BackStep 과정을 한 번 더 실행하면 루트를 찾는 시간이 훨씬 짧아짐.
          몇몇 경에서 broot-force 보다 더 검색을 많이 하는 경도 발견됨.
  • LUA_6 . . . . 3 matches
         __newindex : 새로운 index가 추가 되었을 경에 호출 되는 meta 함수
         선 간단한 함수를 table 안에 만들어 보겠습니다.
         콜론이 ":" 이 함수에서 사용 될 경는 함수의 파라미터로 self를 생략하게 할 수 있습니다.
  • Linux . . . . 3 matches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로 현재 기능적, 보안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하였고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여 서버 운영체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하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로 접하게 되는 패키지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스라고 여기는 경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정의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http://www.ubuntu.or.kr 한국분투사용자모임]
  • LispLanguage . . . . 3 matches
         당연히 분투에서 한거고 window에서 하는건 모른다
         [1002]의 경 XLISP 라는 윈도용 프로그램 사용했었다. 언어 자체를 익히는데 최소한의 기능을 제공하는 인터프리터.
  • MFC Study 2006 . . . . 3 matches
         준석, 상욱, 현태, 지원, 용, 동규, 찬협, 장길, 성준, 영준, 준영
          || 11월 9일 || API나 MFC를 이용하여 윈도 창을 띄고 x by x 의 보드를 그리는 프로그램 ||
  • MFC/Print . . . . 3 matches
         || m_nNumPreviewPages || UINT preview 니도에 나타나 있는 페이지들의 번호 1 or 2 ||
         || m_bDocObject || 응용프로그램이 lPrint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출력하면 TRUE로 설정되며, 그렇지 않은 경에는 FALSE이다. ||
  • MFC/RasterOperation . . . . 3 matches
         CDC는 다양한 드로윙 모드를 제공한다. ROP는 그런 드로윙 모드의 하나로, 동적으로 변화되는 그림을 그릴때 그림을 지고 다시그리는 작업을 하는데 유용하다.
         이를 이용하면 그림을 지는 과정을 하지 않고 단순히 동일한 그림을 그림으로써 기존의 그려진 그림을 간단히 지는 것이 가능하다.
  • Memo . . . . 3 matches
         리 은행 495-156526-02-001 (남상협)
         영어로 말해야 하는 환경을 접하고 답답함을 느끼면 영어공부 해야겠다는 매 큰 동기가 생긴다.
         리의 취재 기자는 너무나 소명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새로 알게 된 정보를 즉각 신문사에 알린다. 또한 어떤 신문사 쪽에서 기자에게 정보가 틀렸다고 알려주면, 기자는 다른 신문사에게도 모두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3 matches
         (a) 해당 모델을 구성하고 필요할 경 가정을 해도 좋다. (7 points)
         1) 나의 경 해당 문제를 간단한 확률 모델 + Single Queue, Multi Server 의 문제로 파악했다. 확률모델은 1차 합격자를 가리는데 쓰이고, SQMS모델은 실기 시험을 가리는데 사용하고, 가정으로 실기 시험은 7분을 최고 점으로갖는 Triangle Distribution 이라고 가정하고 풀이했음.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 MoniWikiPlugins . . . . 3 matches
         모니위키는 MoinMoin과 호환하는 Macro를 가지고 있으며, 그 매크로에 상응하는 action을 각각 가지고 있는 경 혹은 액션만 있고 매크로는 없는 경가 있습니다.
         액션 혹은 매크로만 각각 지원하거나 모두 지원하는 경도 있다.
  • MySQL/root암호분실시 . . . . 3 matches
         ["MySQL"]를 설치하는 경 암호를 잃어버렸거나 잘못입력하는경 또는 너무 오래되서 암호를 잃어버리는 경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암호를 설정하실수 있습니다.
  • NamedPipe . . . . 3 matches
          // the function returns a nonzero value. If the function returns // 접속이 될 경 0 아닌 값이 리턴 되며
          // zero, GetLastError returns ERROR_PIPE_CONNECTED. // 만약 0 값이 리턴이 될 경 ERROR_PIPE_CONNECTED를 리턴한다.
         // Default는 PIPE_READMODE_DATA 이고 PIPE_READMODE_MESSAGE가 실패할 경 default로 정해진다.
  • Omok . . . . 3 matches
          * 저는 나중에 윈도즈 용으로 바꿀걸 생각해서 터보씨로는 그냥 돌아가게만 짜봤습니다.
          * 그래픽을 썼을 때 저의 경 코드라인수는 250line 정도였습니다. - 창섭
          * 그리고 이거 할때 중복된 코드를 많이 만드는 경도 있는데 가능하면 중복되는 소스를 줄이면서 짜보세요.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3 matches
         고민하는 M모군에게 P모군이 슬쩍 그래도 보는게 좋겠지 했는데 나와버렸음. ㅋㅋㅋ (M모군 열심히 외고 갔다고 함. ㅋㅋㅋ)
         2. 유니크한 선순위를 갖는 n개의 프로세스 p1, p2, ... pn이 있다. 프린터는 2대가 있다. 이 프로세서들이 각자의 선순위에 맞게 프린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프린터를 할당해주는 모니터를 작성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도현 . . . . 3 matches
         일단 되게만 만들자라는 생각을 먼저하고 짜서 그런가 중복되는 것도 매 많아져서 전체적으로 코드가 길어졌다.
          // 0.xxx 일경 0 표시)
          // 0.xxx 일경 0 표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3 matches
         || int ferror(FILE *) || 스트림에 오류가 있을경 0이 아닌값을 리턴 합니다. ||
         || char * fgets(char *, int, FILE *) || char*에 int의 길이만큼 스트림에서 읽어서 저장한다. 파일의 끝이나 오류일 경 NULL을 리턴한다. ||
         || char * gets(char *) || 표준 입출력에서 한줄을 입력받는다. 오류가 발생할 경 NULL을 리턴한다. ||
  • PC실관리/고스트 . . . . 3 matches
          * '''CAUCSE''' 계정의 경 현재 디폴드 암호가 없는데 기본 암호를 만들고 '''control userpasswords2'''를 이용해서 기본 부팅시 자동 접속이 되도록 설정해야함
          해당 계정 암호는 공지를 통해서 학들에게 알리고, 관리자 계정인 Administrator 계정은 PC실 관리자들만 알고 잇어야할 것으로 보임.
          이 계정의 경 Users 로 계정을 제한해서 프로그램의 설치및 제거에 제한을 두어야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 PNA2011/서지혜 . . . . 3 matches
          * 입으로 이러니 저러니 싸지 말고 한번 실행해보자. 그 다음 다시 얘기해봐요:)
          * '''비전을 간직하고, 실수에서 배고, 계획을 변경하기를 두려워 하지 마라'''
          * 회고중 만난 어떤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연하게도 비행기 날리기로 이 사람의 미래일기를 받았는데 백지였다(고심하다가 무언가 쓴 말이 "없음"이었다). 자신의 미래를 대하는 이 일관성이 나에게 충격이었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3 matches
          1. 알고리즘 시그마 1~ i4 까지 타이트를 로 빅오 사용하여 증명
          - 어떤 경에 counting semaphore 를 쓰는지,,
         Dynamic Scoping 에서 Shallow Access 하는 경에 상관 없는 키워드 발견하기.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3 matches
          * 대부분 리가 쓰는 언어는 imperative language 이다. 왜 그럴까?
          * Floating Point 변수의 경 해당 값에 대해 근사값만을 표현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경는 1. string (char array) 으로 애뮬레이션 한다. (단점도 썼음. 계산뒤의 메모리할당 문제와 실제 산술연산 계산을 위한 형변환시 cost가 많이 든다 등등) 2. long integer 2 개로 앞의 32 bit 는 유효숫자를, 뒤의 32bit 는 지수를 표현한다. (2^-31 ~ 2^31 * 2^-31 ~ 2^31 까지 표현된다라고 썼는데, 실제론 저 숫자들을 다 표현할 수가 없겠군. 2^31 1024 * 1024 * 1024 * 2 니까 약 10억. 즉, 자리수 표현도 10억 이후부터는 precision 유효숫자를 다 쓸수 없을테니) 아.. 풀고나니 잘못생각했군. 흑; --석천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3 matches
          * <identifier>와 <constant>의 경에는 찾아진 lexeme을 함께 출력한다.
          * 문장이 문법에 적합하지 않으면 관련 오류 메시지를 출력한다. 그 다음 오류를 발생시킨 lexeme을 제거 또는 첨가한 후, 파싱을 재개한다. 예를 들어, x = a + + b일 경, “+” 연산자가 한 개가 더 존재하므로 오류 메시지를 출력한다. 그 다음, “+”기호를 제거한 후 파싱을 계속한다.
          * 데모 시 디스켓에 실행파일을 미리 준비한다(데모 시에 컴파일하는 경는 감점처리함).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3 matches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스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대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3 matches
          * 리의 리팩토링이다. 엄청난 중복이 있는 예제를 보자. 이건 C++로 하기가 좀 그러니, 책에 주어진 대로 VB를 예로 들어보자. 메뉴의 아이템이 10개가 있다. 하나를 클릭할때마다 그 아이템에 체크를 하고 싶다. 중복 짱!인 예제로 다음과 같은 예제가 있을수 있다.
          * 딱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울하다. 저런게 10번 반복되는 것이다. 쓰잘데기 없는 코드가 무려 110 줄이나 된다. 하지만 리팩토링을 공부했다면 쉽게 빼낼수가 있을 것이다. 그 방법으로 VB에서는 각각의 메뉴 아이템을 배열로 만들수가 있다. 배열로 만든 다음 메소드 추출을 이용하면, (예제는 C++로 다시 바꾼다.--; 비베 문법을 잘 몰라서.)
          * 이러면서 리의 "The Mythical Man Month"의 구절이 나온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3 matches
          * 바구니 기능 - 근데, 리가 생각한 기능은 아닌듯. 용도가 좀 다름. 이에 따라 login 이 쿠키 스타일로 바뀜. (JSP 를 쓰던데, Session 스타일일 가능성도)
         검색 결과 없을 경 에러
         local DB에 있는 책이 폐기 되어 번호가 사라진 경 에러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3 matches
          * 선 프로메테스가 대상을 받은 거 축하드립니다...^^ 한편 한 번 써볼라고 사용자 등록을 하려니까 '500 Servlet Exception' 이 나네요...-,-;;; 그리고 저희 집 해상도가 1024 * 768 인데 프레임 오른쪽이 쬐끔 잘리네요. --재동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서관쪽에서 서비스를 막아놓고 계속 수정중인가 본데(설마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대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3 matches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지...항상 바쁜 현민이다. 지금 열심히 푸쉬푸쉬를 하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고...이제야 겨 움직이고 블럭을 넣으면 이미지가 바뀌는거 까지 했다. 이제 스테이지 넘기는 거랑 점수 계신하기만 하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마니 부족해...-.ㅜ
          * 한일 :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알카로이드의 기본을 열심히 배고 익힘. - 자료실 스크린 샷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미안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ProjectZephyrus/Server . . . . 3 matches
          * JCreator가 컴파일할 java파일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여, 컴파일이 되지 못하는 경가 있다. 이럴 경 만들어둔 스크립트 javac_win.bat 을 수행하고, 이 스크립트가 안된다면, 열어서 javac의 절대 경로를 잡아주어서 실행하면 선후관계에 따른 컴파일이 이루어 진다. 이후 JCreator에서 컴파일 가능
         |||||| 많은 접속후, 혹은 명령 처리중에 DB Connection이 죽는 경||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3 matches
          * 느낀점 : 휴.. 전에 툴을 쓸때는 해당 툴과 손가락이 생각을 못따라가 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Eclipse에서는 거의 동시에 진행할수 있었다. extract method, rename, quick fix, auto fix task,마스가 필요 없는 작업 환경들 etc VC++로 프로그래밍 할때도 거의 알고 있는 단축키와 key map을 macro를 만들어 써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휴..
          * 재동에게 구조 설명함, 하지만 보람차다는 느낌이 없다. 반응이 저래서야 상당히 피곤하다는 느낌 밖에는 없군. 재동 "별거 아니네요" 라는 말로 일축 할만큼 내가 짧은 시간을 투자한게 아닌데 말이지 어~ 아무 것도 없는 도화지에 저거 그려봐 어~ --상민
  • RAD . . . . 3 matches
         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더 좋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기가 매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RAD는 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RAD 방식의 개발은 응용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기존의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은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개발 과정 초기에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한 기본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훨씬 더 명확하게 수용하여 차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를 줄이고, 설계 과정을 그대로 개발에 재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기간의 단축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RedThon . . . . 3 matches
          * 학과 공부와 동떨어진 공부라고 생각해서 참여하기 부담스러시나요? 전 다음 글에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는 것일 뿐,
  • STL/vector/CookBook . . . . 3 matches
          * 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그래서 pointer만을 이용해서 저장하자. 하지만 쓸모 없는 객체는 리가 지워줘야 한다. 포인터를 넣어줄때에는, 컨테이너가 소멸될때는 포인터들은 지워지겠지만. 그 포인터들이 가르키는 값들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 다음 예제는 pointer로 자료를 넣고, 지는 예제이다.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3 matches
          * [창섭]:PairProgramming 자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악을 아마추어로 하는 저로써는 음악외에도 이렇게 멋지게 콤비를 결성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 그리고 변수명을 고치는 것 자체가 Refactoring 에 들어가고 매 중요하다는 사실도 감명이었습니다. ^^;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SingletonPattern . . . . 3 matches
         SingletonPattern 은 남용할 경 위험하다. 여전히 Global object 이기 때문이다. 즉, Singleton 을 이용하는 모든 모듈은 Singleton Object 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된다.
         적절한 상속관계와 오브젝트를 인자로 넘겨주는 방법으로 Singleton 의 남용을 적절하게 줄일 수 있는 경가 많다.
         이전에 ProjectZephyrus 를 프로그래밍할때 느낀점이라면, 초반에 디자인을 할 때 일수록 Singleton 을 쓸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점이다. 초반에 디자인을 할때엔 (특히 Conceptual Model 단계정도만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사람의 경) 어떠한 클래스건 대부분이 인스턴스가 한개이다. -_- 그렇다고 이 모든 것들을 글로벌 객체로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1002"]
  • Slurpys . . . . 3 matches
         4. 위의 경가 아니면 스럼프가 아니다.
         4. 위의 경가 아니면 스림프가 아니다.
         입력될 문자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 이 1 ~ 10의 범위로 선 입력된다. 다음 줄부터 N개의 문자열이 입력된다. 문자열은 1 ~ 60 개의 알파벳 문자로 구성된다.
  • SoftIce . . . . 3 matches
          * 그리고 설정에서 마스 사용은 None 으로 하고, Video 테스트는 꼭 해야 함. 그리고 SoftIce 실행은 Boot 로 해서 안될 경에 Manual 로 하기 바람.
          * 만약 설치하다가 이상해서 재 부팅시 시커먼 화면만 나오고 안 넘어갈 경,, 다시 부팅후 화면 하단에 ESC 눌러라는 글씨 나올때 ESC 눌러서 SoftIce 실행을 취소해야함.(ESC 두번 누르면 취소됨)
  • StaticInitializer . . . . 3 matches
         이를 방지하려면, StaticInitializer 를 일반 Method 로 추출한뒤, 생성자에서 이를 호출한다. (단, 인스턴스를 2개 이상 만드는 클래스인경 문제가 있겠다.)
         그 외에 Static 의 경, 그 사용 가능 Focus가 Global 해지기 때문에 이 또한 Bad Smell 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개인적으로는 가급적이면 Static Variable 을 쓰지 않는 습관을 들이려고 한다. --[1002]
          Mock 생성자에서 값이 교체되어도 StaticInitializer 자체가 실행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일 StaticInitializer 에서 외부 자원들을 사용한다면, Side-Effect 들을 피하기 어려운 경가 많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1002]
  • TCP/IP_IllustratedVol1 . . . . 3 matches
          * 다들 이 페이지는 보고 있기나 한건가.. 재동이는 거의 안보이고 -_-.. 아무튼 정직이는 시간이 없다고 하니 일단 의논이나 좀 해보자. 리 이 스터디 일단 유보 할까? 이렇게 제대로 안되고 하느니 차라리 유보하는게 좋을 듯 한데? -zennith
          * 유보라...선 중간고사를 치른 후 논의 해 보자..... 그 방법 밖이..ㅠㅠ -fnwinter
          * 흠... 솔직히 트래스라트 넘어가면서부터는 소화하기 힘들정도로 넘 어려버요 -재동-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3 matches
          * 마스 스크롤 완성, 그래픽 루틴은 거의 완성단계
          * Archer와 도끼병의 추가. 이로써, 직업의 추가는 매 쉽다는 것이 판명됐다.
          * 리팩토링의 위대함을 계속 느껴 버렸다. Extract Method는 기본이고, 상위 클래스로 올리기, 등등 이것저것 하니까 매 간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 Thread의우리말 . . . . 3 matches
         = [Thread]의 리말 =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하게 되었을때 가장 궁금했던 것중 하나이다. 도대체 [Thread]가 무었인가?? 수다가 달리는장소?? 의미가 불분명 했고 사실 가벼운 수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토론이 펼쳐지는 위치?? 어떤페이지의 Thread의 의미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라고 하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스러워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좀더 와닿는 리말 없을까요?? - 이승한
  • UDK/2012년스터디 . . . . 3 matches
          * 동기 : 게임이란게 꼭 싸고, 부수고, 달리고 막 파괴적일 필요는 없고,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리고 UDK이기에 생각해본거에요
          * 설명 : 요약하면 단순히 자연 풍경과, 경치가 매 뛰어난 현실같은 게임이에요.
          * 삽질하다 겨 알아냄 -_-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3 matches
         자바 스윙에서 어떤 API를 통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를 가르치기 보다, Event Driven Programming을 가르치되, 스윙이라는 맥락을 방편으로 이용해 가르친다. 해당 프레임웍의 API가 복잡한 경, 학습자들은 오히려 그 API를 외고 공부하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경 가르치는 사람이 미리 좀 더 추상적인 차원의 레이어를 만들어(이를 교육학에선 스캐폴딩이라 한다) 제공할 수 있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3 matches
         VMWare 는 크로스 컴파일링 환경에서 유용한 기능을 몇가지 가지고 있다. 물론 해당 가상 머신에 VMWare Tools 라는 VMWARE 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올렸을 경에만 작동한다.
         가상 머신이 리눅스이고 VMWARE TOOL 의 바이너리와 호환성을 갖지 못한다면 커널 드라이버를 컴파일 해서 설치해야함. (물론 VMWARE 설치 스크립트가 알아서 해줌, 분투 DD 에서는 정상동작 하지 않았음. 데비안, 페도라 사용 가능함.)
         즉 윈도 시스템의 IDE 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하고 VMWARE 호스트 머신에서 컴파일 하는 과정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이 VMWARE TOOLS 을 이용하는 것이다.
  • VendingMachine/세연 . . . . 3 matches
          cout << "채길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세요 : ";
          cout << "채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주세요 : ";
         코드의 경 가장 간단한 평가 기준으로 두가지를 둔다면,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3 matches
          cout << "채길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세요 : ";
          cout << "채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주세요 : ";
         1. 선 211 라인에서 144 라인으로 소스를 32% 줄임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3 matches
         winamp 의 경 다양한 plugin 를 지원한다.
          // 버전이 다른 경에 대한 처리.
          // 볼륨 & panning (좌 balance) 조정.
  • XMLStudy_2002/Resource . . . . 3 matches
          XML 문서를 보려면 XML 브라
          XML 편집기, XSL 편집기, DTD 편집기, 브라
         == XML 문서보기 - 브라저 ==
  • XUL . . . . 3 matches
         모질라 계열 브라저에서 실행 가능한 [XML]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
         [http://oooko.net/gomme/?p=102] - 한글화된 XUL 배기 페이지
         [http://xulplanet.com/tutorials/xultu/ xulPlanet의 XUL 갓 배기(튜토리얼) 페이지]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3 matches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 그렇군요. 확실히 그런 하나의 완전한 페이지가 있는 편이 좋겠네요. 하나로 정리할 때는 역시 이전의 페이지를 작성한 사람과 상의를 해서 해야겠죠? 아니면 그냥 제가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추가하면 됩니까? 후자의 경는 '기본적인 사실인데 제가 잘 모르고 있던 개념' 같은 건 쓰기가 좀 곤란하겠군요. --영동
  • Z&D토론/학회현황 . . . . 3 matches
         ZeroPage 의 경는 일단 01에 관해서는 MFCStudy팀 초기 1회만 참석, 그리고 정모 미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하고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데블스의 경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서, 통합뒤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01 재동, 정봉, 혜연, 창섭, 영창 (리 01 좀더 모아볼까...?)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3 matches
          - Your Potential, Our Passion. - 너의 잠재력, 리의 열정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경영비젼입니다 Windows2003를 테마로 만든 것 같은데, 리 차기 ZP홈피도 2003 테마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부드러운 분위기가 메무 맘에 드네요 -[iruril]
          제이스톰 홈페이지 언제 바꼈지... 와 너무 멋있다... 내가 꿈꾸던 모습이랑 너무 흡사함 --[곽세환]
  • ZeroPage/임원 . . . . 3 matches
         || 회장 || 32기 || [김동] ||
         || 부회장 || 26기 || [정현] || 2학기 ||
         || 부회장 || 27기 || [송정] || ||
  • ZeroPageServer . . . . 3 matches
          * Linux에 익숙하지 못한 학들이 연습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서버입니다.
          * 현재 서버는 zp학회실에 위치해있고 언제든 직접 접근이 가능하며 리눅스 명령어에 익숙하지 못한 학를 위해 GNOME환경을 제공합니다.
          * 서버가 필요한 학는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3 matches
          를 설치하여 사용한다. 그러면 선, rsync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본다...
          ⑥ read only : 클라이언트가 서버에서 데이터만 다운로드 하는 경에는 이 옵션을 yes로 설
          no로 설정하지만 특별한 경가 아니라면 yes로 설정한다.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3 matches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20년 ,오래된 전통을 가진 zeropage의 성년식을 참가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제가 20번째로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던건 멋진 인연과 연인것 같습니다. 20년 청년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zeropage와 함께 울고 웃으며 늙어서 30주년 40주년에도 좋은 친구인 zeropage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기획하느라 수고한 기획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주년에도 꼭 함께 합시다! - [김정욱]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ZeroWikiVsOneWiki . . . . 3 matches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지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하게 된달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서 갑자기 참여가 많아지리라고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한가지더, 오프라인 활동의 저조는 곧바로, 온라인 활동의 저조로 이어집니다. 시험, 공부에 치여 사는 학생들에게 학교 공부외에 서로 도며, 배고 닦을수 있는 것은 어려운 것일까요.
  • [Lovely]boy^_^/Diary/7/22_26 . . . . 3 matches
         || 영어 || 단어 100개 정도 외기 || 90% || 그냥 쓱 보고 다음에 볼떄는 외운건 체크하고 또 쓱 보고 이걸 반복한다. ||
          * 이틀 밤새고 겨 잤다. 13시간 잤나?--;
         || 영어 || 단어 100개 정도 외기 || 진행중 || ||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3 matches
         선 앞으로 사용될 mask에 사용될 DC를 만들어 봅시다.^^
         이제 리 이쁜 주인공뒤의 배경색을 검은색으로 바꾸어 줍시다.^^
         이런거 말고 좌로 자동으로 바꿔서 그려주는 방법은 엄나;;;
  • celfin . . . . 3 matches
          * 선 현재의 목표는 지금 리가 배고 있는 공부라도 완벽히 마스터하는 것
  • django . . . . 3 matches
          * 개발이 끝나고 실제로 서비스할 경에는 apache + mod_python 으로 올려야 한다.
          * html 이 있는 template 에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가능하면 view에서 데이터를 거의다 처리해서 template에 넘기는것이 좋다. template에서 받아온 데어터로 리스트와 맵 변수의 첨자(subscriber)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안된다. 이러한 경에는 view에서 데이터를 아예 가공해서 넘기는 것이 좋다.
         [예시] /path/to/project/mysite 에 settings.py 파일이 있는 경
  • django/Example . . . . 3 matches
         본 논문에서는 Django를 사용하여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시스템을 만들면서 질의처리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추상화를 실험해본다. 안전관리시스템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위험을 파악하고, 위험이 발생하는 경 사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설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책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 "일일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구" 서비스를 부를 것이다.
  • html5/web-workers . . . . 3 matches
          * 현재 브라저와 웹어플리케이션이 가진 설계상의 문제로 생겨남
          * 현재 웹브라저는 웹페이지를 하나의 스레드로 실행
          * 공유 워커는 윈도가 달라도 URL과 이름이 같으면 같은 프로세스 공유
  • html5/문제점 . . . . 3 matches
          * 표준 비디오 코덱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코덱을 지원하는 다양한 브라저에서는
          * 지원하는 브라저의 문제 -> Ie에서 많이 지원하지 않음.
          * HTML5는 마크업 언어(프로그래밍 언어X)로서 브라저에만 해당 되지만
  • neocoin/Log . . . . 3 matches
          * 4월 한달은 그저 학교 공부에 읽고 싶은 읽은 책을 읽은 정도이다. +알파 에 해당하는 것들을 많이 안했다고 할까. 그나마 책을 읽은 것도 목표 한바를 채지 못해 아쉽다.
          * 2.5~2.6 ZeroPage MT 이동 - 통합후 MT이지만, 이동은 정말 싫어.
  • radiohead4us/Book . . . . 3 matches
         = 좌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 zyint . . . . 3 matches
          || Mr. & Mrs. Smith || ★★★★· || 재밌다-_-; 막 싸다가 갑자기 키스씬은 당황스러웠음; 툼레이더 나왔던 여주인공 다른사람인줄 알았다-_-; ||
          || 주전쟁 ||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_-;;;;;; 문어들의 공격이 압박이었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 ||
          - 음 일단 보류 ㅠㅠ 갑자기 일이 생겨서;; 으윽 쏘리 ㅠㅠ - 태훈
  • 강의실홍보 . . . . 3 matches
         적은 인력을 괜찮다. : 이벤트 행사의 경, 홍보 효과 강의 시간대에 소수 (1~2)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소수가 행사의 전체 이미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행사를 구체적으로 모를 경에는 홍보자에게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없으므로, 좋은 효율을 내기 힘들다.
          * 1학년의 경 고등학교의 버릇으로, 쉬는시간에 많은 수가 잠을 자서, 많은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리고 수업 중간에 홍보를 해서, 수업을 마치고 나서 잃어버린다.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3 matches
          세 가지 요구사항중 리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이면 된다.
          * 대안흐름 : 기본 사용 시나리오중 분기가 발생할 수 있는 경
          * 예외흐름 : 기본 사용 시나리오중 예외가 발생할 수 있는 경
  • 고한종/팩토리얼 . . . . 3 matches
          * 그렇군요. 근데 한번 쓴 글은 제목을 못 고치는 것 같은데 지고 다시 써야 하는 방법 밖에 없나요? - [고한종]
          * 네. 제가 알기론 지는 수밖에 없어요ㅜㅜ 다만 지는 권한이 아무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지울 페이지는 DeleteThisPage라고 쓰면 관리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지웁니다. - [김수경]
  • 공학적마인드 . . . . 3 matches
         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애매하다면 비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생각해 보면 쉬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왜 리가 "공학적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금고/하기웅 . . . . 3 matches
         지금보니 생각할게 많네..ㅡㅡ; 금고를 떨어뜨렸을 때 깨진 경 안깨진 경에 따라서 다음에 할 수 있는 작업이 틀려지고..
         s(금고)가 충분하다고 했을 경를 생각해보면...
  • 기억 . . . . 3 matches
          리가 어느 순간에 떠오르는 기억들을 단기 기억이라 할수 있다. 다른 말로, 작동 기억이라고도 한다. 현재 리의 머릿속에 활성화된 기억을 의미한다.
          * Miller(1956)는 단기 기억 저장 공간을 7+-2 즉, 5~9로 라고 하여, 이를 magic number 7이라고 한다. 이 원리는 전화 번호나 리가 알파벳을 외울때 사용된다.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3 matches
         static int gameover=1; //0일경 메뉴 무한루프 끝
         void mine_update(int X, int Y); //지뢰가 없을경 그근처에 지뢰수를 업뎃
          마인없으면 찾는거.. 재귀호출 써먹으면 편하다..ㅎㅎㅎ
  • 김태진 . . . . 3 matches
          *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조기 졸업 및 최등 졸업입니다.
          * 새싹교실, 리반 강사 - [새싹교실/2012/리반]
  • 날다람쥐 6월9일 . . . . 3 matches
         하지만 포인터를 왜'쓰는지 잘 모르는 경가 많다.-_-;
          여기서 주목할 점은 리가 출력할 때
         이라는 것을 외도록 하고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3 matches
         을때 처음의 반응이 좋다는것을 쉽게 알 수있다. 그러나 사실 리가 변화에 부딪혀 보았을때는
         리는 보통 첫번째 반응이 더 바람직하다는것을 알면서도 두번째의 반응을 한다. 그것은 변화
         다니는 바로 그 자체가 나중에는 재밌어진다고 하는 대목이 바로 그것이다. 리도 그와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3 matches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그 밖에 연구실을 방문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포항공대에 [OpenLab]에 다녀온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 와닿는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실을 찾아가고, 10분 남짓한 시간을 둘러보고 오더라도 연구실 사람들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얻을 것이 있다. 몇 년의 시간을 보낼 장소를 선택하는데 하루의 노력이 아까울까!
  • 데블스캠프/2013 . . . . 3 matches
          || 4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http://zeropage.org/seminar/91448 로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기] ||||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WebKitGTK WebKitGTK+] || 11 ||
          || 5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http://zeropage.org/seminar/91448 로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기] ||||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밥 or 야식시간! || 12 ||
         || 윤종하(20기) || [http://zeropage.org/seminar/91448 로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 데블스캠프2002 . . . . 3 matches
          1. 간단한 파일입출력 - 이것.. 학교에선 배지 않지만 써먹을 때는 상당하지요^^; --선호
          1. ["DevelopmentinWindows"] - 윈도즈 운영체제를 기반으로한 프로그램 개발의 간략한 소개 --상규
         머리쓰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분야를 조금이나마 경험하게 해주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여..? 윈도즈 에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단히 소개시켜 준다든지... Little Man Computer 같은 것을 통해 컴퓨터 내부의 동작 원리를 설명해 준다든지.. Embedded System을 간단히 소개시켜 줘서.. 휴대전화나 가전제품, 계산기 등도 프로그램이 들어간다는것을 알게 해준다든지 등........ --상규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오목 짜고 뿌듯한 건 진짜 짱이었고;; 스타와 포트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ㅂ= 모君의 컴퓨터가 마스를 흔들지 않으면 다운이 되서; 계속 흔들고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 ㅋ; 늘었다고 생각되는 건..프로그램 실력 조금이랑..스타와 포트 실력 왕창-_- (콜록) [이진훈]
          * 하하하하~
          * 리의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__ +)!! 집에안갓! --[방선희]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3 matches
          뭐..나도 밤새 놀고있긴 하지만 말야..ㅎㅎ (대신 난 낮에 잔다.. 이놈의 데블스..;;)
          소스가 좀 줄어든것 같군..후후..ㅎㅎ
          sort1이거 나만 있는 맵인가..;;ㅎㅎ 그러니까 이거 sort할곳 바로 옆에 벽이 있는 맵에서는 안된다..ㅎㅎ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3 matches
         여러가지 환경에서 테스트를 수행하였으며, 문제가 있을경 [조현태]페이지에 올려놓으면 빠른시일내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일을 copy/paste하는 과정에서 중간중간에 빈 줄이 생겼는데, 일부 삭제하였으나 남은 것이 있을 경고 사용해야 합니다.(단 함수와 함수사이는 아닙니다.)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 . . 3 matches
          tar할 파일을 입력받고 그 파일이 폴더일경 하위 파일과 디렉토리도 tar하는것
         2. untar를 할경 풀어놓을 폴더가 없을경 에러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박정근,김수경 . . . . 3 matches
          * 잘못된 선택을 할 경에는 다시 goTo할 수 없다.
          //6층에서 up누를경
          //8층에서 down누를경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3 matches
          * 게임설명 : 마리오가 좌 로 움직이고 뛰는 것만 됩니다. 파이프에 닿으면 못 앞으로 이동 못하고 점프해서 이동하게 만들고 물음표 치면 뭔가 이벤트가 생기게 하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_-;; 그래서 움직이는 것만 됩니다.
          * 몬스터를 잡는 용입니다. 몬스터들이 가까이 다가왔을때 좌 방향키를 이용하여 몬스러를 잡는 겁니다. 단. 너무 멀리 있을때 잡으려 한다면 게임오버입니다. 또 너무 가까이 와서 몬스터에게 맞아도 게임오버입니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몬스터를 잡아주세요ㅎ
          * 소닉의 좌 이동만 가능한 상태입니다.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3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 [정종록]
          * 강성현 선배님과 조를 짠 덕분에 자바 자체에 대해서도 많이 배고, 클린 코드라는 강의 내용도 제 코드 짜는 방식을 고치는 데에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원준연]
          * 음... 사실 앞의 SI 세션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관심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흥미있게 듣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리나라 개발자의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 건 많이 와 닿는군요. 슬프다... - [서민관]
  • 도덕경 . . . . 3 matches
         ... 사람을 잘 쓰는 자는 자기를 낮춘다. 이것을 일컬어 싸지 않음의 덕이라 한다. 이것을 일컬어 사람을 쓰는 힘이라고 한다.
         ps. 유머 응용버전)
         땡푼이라 부르자 --; --선
  • 등수놀이 . . . . 3 matches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댓글달기가 되는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난이죠. 물론 거기에 댓글을 달진 않지만 속으로는 ''등수놀이 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신문기사 제목을 훑다가 ''리나라가 어떤 점에서 세계 몇 위''이런 기사를 보고 ''이거도 등수놀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 남들도 하니까 나도. 이왕 하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수에 올라보자.. 정도가 아닐까요? 자기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기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고.. 은근히 자기 자신을 내새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대된거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안계신지...^.^a - 임인택
          - '남들보다 조금 먼저 읽어봤다, 그래서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나는 지금 알고 있다'라는 일종의 자만심이 아닐지.. 평소 순위권에 들고 싶은 욕망을 채기 위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재선]
  • 메모장 . . . . 3 matches
          행동을 먼저 변화시켜서 태도를 바꾸게 되는 경가 있다. 일단 저지르고 나서(행동) 태도의 변화를 꾀한다.
          말조심. 사실을 말하려는 의도에 반해 개인 사생활을 이야기하게 되는 경가 종종 있다.
          연이란, 노력하는사람에게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 from 영화 엽기적인 그녀.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3 matches
         ch = fin.get();// 알파벳이 아닌 문자일 경
         //ofstream fout("result.txt", ios::app); // result.txt 라는 파일에 출력하는 경
         if ((*node) == NULL){// 빈 노드일 경
  • 문서구조조정 . . . . 3 matches
         위키는 ["DocumentMode"] 를 지향한다. 해당 페이지의 ["ThreadMode"]의 토론이 길어지거나, 이미 그 토론의 역할이 끝났을 경, 페이지가 너무 길어진 경, 페이지하나에 여러가지 주제들이 길게 늘여져있는 경에는 문서구조조정이 필요한 때이다.
  • 문제풀이/1회 . . . . 3 matches
         흠..리집 인터넷이 갑자기 먹통되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올리네;;
         책에서 숫자를 가지고 장난 친경는 없는것 같아서...
          이런 경를 개선하기 위해서 map 함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서 차용해와 문법에 내장시키고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고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print 와 ,혼용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라서, 좋은 컴퓨터에서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3 matches
         '''++'''을 쓰는 경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함수에 값에 의해 전달을 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는 어떨까요? -- [Leonardong]
         re-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값으로 넘길때 int형 주소에 +1을 하게될 경 4바이트를 건너뛴 주소의 값을 출력하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지요..^^;-대순-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3 matches
         .. 선배님들 소스 보니까 말이 안나오는..ㅎㅎㅎ
  • 복날 . . . . 3 matches
          1.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면 누구에게나 회원의 기본 자격이 부여된다. 신입생의 경 두 단계의 모집 일정을 거쳐 정회원이 될 수 있으며 재학생들은 사전 연락 후 어느 때나 입회 가능하다.
          1. 사전 연락 없거나(게시판 or 위키 공지), 현재 납득할 사정(학부생 아닌 경,휴학)이 없이 2회 연속 정모에 불참시.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윈도 프로그래밍 스터디(방학중)
  • 비행기게임 . . . . 3 matches
          게임 그래픽 부분이 만만치 않긴 하지.. 흐흐. 스프라이트 그리는 사람이 고충이 생각보다 많음. 안티 엘리어싱 부분의 경 투명색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도트노가다를 해주어야 하거든. 나의 경 포토샵으로 일단 트루컬러로 그린뒤 그것을 256 indexed color 로 바꾸고 투명색 하나 넣어서 도트노가다 해주는 식이거나, 또는 아에 3D 툴로 그리던지. (3D 툴로 모델링하고 렌더링시에 웬만한 툴들은 alpha channel 을 따로 저장하거든. 그래서 3D 툴로 만든건 안티 엘리어싱 문제를 그리 의식하지 않음.) 또는 아에 엔진 자체가 3D이고 스프라이트들이 3D 이던지지만 이건 논의 대상 밖이겠군; 해성이의 경는 원래 도트 노가다에 일가견이 있기에 뭐 전부 그려주긴 했고;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3 matches
          * 와...goto...첨보는거다 =ㅅ= - 승균
          cout << "OUT!!"; // 스트라이크, 볼이 없는 겨 'OUT' 출력
          new_game(); // 정확히 맞췄을 경 new_game함수로 이동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3 matches
         리나라는 교육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식구조(결과 지상주의, 학연,지연,혈연에 집착하는 모습이라든지..)에 문제가 있음을 가끔 느끼곤 하는데 (직접 외국의 문화를 체험한다거나, 외국인과 대화를 했던 기억은 없지만) 다음의 글을 보면서 그 사실을 한번 더 느끼게되었다. - [임인택]
         근데 웃기는 일은 리나라의 국민윤리 교과서(79년 생이전이면 배운 교과서)에는 그 말을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한 말로 그의 위대한 정신 상태를 배워야 한다고 배운 것이다.
         리나라 사람들은 정상을 정복하지않으면 위대한 사람이 아닌 가보다.
  • 상협/Diary/8월 . . . . 3 matches
         == 지금 당장 해야할 일(선순위에 따라서) ==
         || 선순위 || 할일 || 진척도 || 목표 날짜 || 작업 날 ||
          * 오후에 학교에서 해주는 공짜 영어회화반 가구, 그거 끝나고 나서 기숙사에 좀 있다가 리 누나가 불러서 누나랑 좀 놀구 저녁잠좀 자고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다 갔다. -_-;
  • 상협/감상 . . . . 3 matches
         || ["주변화의원리"] || 한동석 || 군대 || 1 || 이해를 못함 -_- ||
         || [포지셔닝] || 잭 트라트, 알 리스 || 3월 25 ~ 31 || 1 || ★★★★ ||
         || [마이포지셔닝] || 잭 트라트, 알 리스 || 4월 2 ~ 6 || 1 || ★★★★ ||
  • 새싹교실/2011/學高 . . . . 3 matches
          * 학생들이 보충수업을 요청해올 경 보충수업 또한 진행합니다.
          * [윤종하]: 수업 준비가 미흡해서 제대로 진행못했고, 실습으로 준비한게 수준이 좀 높았다. 김준호 학생의 경 visual studio 설치와 Wi-Fi가 안 됨을 계속 불만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수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 [윤종하]: 김준호를 제대로 지도하지 못해서 진도가 덜 나가서 약간 좀 진도나가기가 힘들었다. 김준호에 대한 개별 보충학습을 수행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해오도록 유도하겠다. 세영이 같은 경는 집이 멀어서 공부를 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따라서 중간 고사 이후에는 시간을 확실히 조정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의 참가는 불허할 방침'''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3 matches
         정진경 : 집부 정통 가입. 15명 동기가 많은데 여학가 없어요 ㅠㅠ 12년째.
         이진영 : 처음배는 C 실습 변수에대해 배웠다. ''재밌는것 같았다.''
          *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대로안해주시고 ㅠㅠ 안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하지만!!! 새싹수업듣고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주는 이유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3 matches
          * 새싹교실에서 컴퓨터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을 배고 직접 코딩도 해보았다. C언어는 정말 흥미로웠다. 새싹 선생님이 알려주신 tryhaskell홈페이지에 들어가서 haskell이란 언어도 체험해봤는데 뭔가 C언어보다 고급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맞나....) 다음주에 배게 될 것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 [송치완]
          * C언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터와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였다. C언어는 역시 멋진 언어인 것 같다. haskell을 해 보고 싶었는데 사이트가 이상했다 ㅠㅠ.. 프로그래밍 언어는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배려고 하진 말아야지... - [장용운]
  • 새싹교실/2012 . . . . 3 matches
         ||2||[새싹교실/2012/Dazed&Confused]||권순의, 김민재, 박승, 박용진|| 10회차 진행 || 화요일 6시 ||
         ||14||[새싹교실/2012/아토반]||장용운, 김태헌, 남성준, 박상희, 안혜진 ||8회차 진행|| 목 3시 / 금 오전 9시 ||
         ||18||[새싹교실/2012/리반]||김태진, 이미경, 장윤화, 권도현 ||10회차 진행|| 수 6시(6/13종강) ||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3 matches
         성적 계산기의 경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성적 계산기의 경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성적 계산기의 경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3 matches
         코딩을 하다 보면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 경가 꼭 생깁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가 생기죠. 이게 main문의 괄호(curly bracket : {} ) 인지 for문의 {} 인지 헷갈릴 때가 있죠? 이번 시간 이후에 한번 검색해보세요. 코딩 띄어쓰기, 괄호를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꼭! 잊지 마세요. 중요하답니다.
          CALORIE cal[500] = { {"쌀류", 150.0}, {"짜장면", 57.1}, {"국수",133.3}, {"동",100.0}, {"소면",133.3}, {"식빵", 250.0}};
         컴퓨터 공학을 다니면서 리와 관련된 것을 알아보는 것은 당연하겠죠?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3 matches
         파일은 운영체제에 의해서 직접 관리되는 대상이기 때문에 파일을 다루려면, 선 운영체제와 파일과의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파일은 메모리와 같은 주기억장치가 아닌, 하드 디스크 같은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되는 기본 단위입니다. 파일에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던 간에 무조건 프로그램이 작성한 정보가 저장되는데요. 프로그램은 꽤나 많이, 실행 중에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등의 행동을 해서 파일을 액세스해야 하는 경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저장과 불러오기가 꼭 필요합니다. 그걸 간단하게 두 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2 프로그램이 작업한 결과를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도 파일을 외부에 저장합니다. 이는 당연한 거겠죠? 리가 그림판을 통해 작업을 하고 난 뒤에는 항상 저장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게임의 점수 정보가 담긴 파일을 저장한다든가 등에도 필요합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3 matches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기에 앞서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대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수많은 런타임 에러를 겪고 나서야 포인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긴장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장용운]
         앞부분 반복문, 조건문 등 소스는 이해되지만 프로그램을짤때에는 잘 못짜고, 실전에서 사용하는것이 소스를 보는것보다 직접짜는것이 매 미숙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진도만이 아닌 알더라도 앞에서 확실히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안혜진]
         [새싹교실/2012/아토반]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3 matches
          * 권
         === 성 ===
          * while, do while 반복문과 재귀함수를 이용한 점찍기를 배웠습니다. -[권성]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3 matches
          * A[n]으로 선언할 경 첨자는 0 부터 n-1 까지 쓸 수 있습니다.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 힘듭니다. 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3 matches
          * 4월에 겨 첫주차를 시작하게되어 진도에 대한 부담이 있는터라 일단 비주얼 스튜디오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리눅스 셋팅에 두시간을 다 쓰고 싶진 않았어요^_T 생각할수록 올해 시그윈 쓰는 건 참 마음에 안 든다…
          * 두 학 모두 까먹지 않고 숙제 잘 해와서 좋았습니다.
          * 가위바위보의 경를 나눠서 설정하는 것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3 matches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다른 브라저 (Chrome,FireFox, Opera)로 위키에 들어오면 편집하기 쉬워요.
         그후 배열에 대한 간단한 개념을 배면서 continue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토반]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3 matches
         = 리의 목표와 전체적인 새싹수업 구상 =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선 게임은 배달맨 또는 스네이크 또는 총쏘는 류의 게임.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3 matches
         = 리의 목표 =
          > 학교 수업은 느리다! 린 앞서간다.
          * 단순 if문만을 사용하여 처리하는 경에는 논리 연산자의 활용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3 matches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제 말도 그거에요 ㅋ 링크 걸자는 거에요.. 그런데, 개인위키에 적는건 더 분산 아닌가요? 리가 프로젝트 진행할 때 프로젝트 한 페이지에 여러 링크, 내용을 적잖아요? 새싹스터디2006/날아라병아리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그 페이지 안에,리가 풀었던 문제를 링크거는건 어떨까요?, 뭐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번처럼 새싹스터디 단체로 숙제를 내 주게 될 때는 달라지겠지만요.. -- [허아영]
  • 송치완 . . . . 3 matches
          * 1학년 1학기 성적수장학금 확보
          * 1학년 2학기 성적수장학금 확보
          * Naver D2 CAMPUS FEST 최수상 수상
  • 스터디제안 . . . . 3 matches
         잡지 정리 스터디 같은 경에는 정모때 정리한걸 간단히 발표 해도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특정한 분야가 아니라 모든 회원들이 들어도 될만한 내용일 테니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정모의 입지도 높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상협
         많은 경, 특정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3 matches
         가능한 모든 cases를 분석한 결과 로 건너기와 좌로 건너기에서 각각 상황에 따라 3가지 건너기 방법이 사용될 수 있었다.
         여기서는 구현하지 않았지만, 모든 cases에 대해 각각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먼저 컴퓨터가 계산하여 DB에 담아서 일괄 처리하면, 이 문제가 상당히 복잡해질 경 Backtracking보다 나은 효율을 보일 수도 있지 않을지?
          if($canni>=0&&$missi>=0) echo "측 식인종 {$this->right[canni]}+$canni, 선교사 {$this->right[missi]}+$missi<br>";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3 matches
          * 자신의 제약에 전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순간, 리는 자신이 과거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는 것, 과거가 자연스럽게 리에게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리는 앎을 통해서 교만해지거나 거만해지기 쉽다. 하지만, 진정한 앎은 앎을 버렸을때, 즉 망각할때 얻어진다고 본다. 노자의 [(namsang)도덕경]에서도 학문을 쌓아가는 것이지만 도(道)는 덜어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3 matches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정을 이어나간다.
         ''사람들은 연히 한 친구를 만나고, 매 기뻐하며, 몇가지 계획들도 세운다. 그러고는, 다신 만나지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유들로.''
  • 이승한/PHP . . . . 3 matches
          * HTTP_USER_AGENT : 접속한 웹브라저 정보
          * flush() //버퍼를 비는 함수 // 뭔지 모르겠다.
          * 비교논리 : === != < > <= >= and or xor ! && || 이 있으며 선순위는 C와 비슷한듯 하다.
  • 이연주/공부방 . . . . 3 matches
          -뭔가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d는 그냥 변수에 저장되 있는 숫자의 자릿수를 그대로 받아서 출력하지만 %숫자d 같은경는 안의 숫자만큼의 공간을 선확보하고 변수안의 수를 읽어드리기 때문으로 알고있심 =0=;; 변수의 자리수가 안의 숫자를 오버해 버릴때의 문제는 나도 모르지만;; %.2f 같은경는 소수점을 2자리까지만 표시를 하는게지 -_-!!! -[정수민]
  • 임인택/CVSDelete . . . . 3 matches
         CVS로 프로젝트 소스파일 받아다가 다른곳에 쓸때, 가끔 CVS 폴더 지는게 너무 짜증날때가 있다. tortoise 같은데서 찾아봐도 없길래 그냥 간단하게 파이썬으로 작성.
          ㅎㅎ subversion 도 해볼라했는데, 윈도 탐색기 버그있나봐 -_-a
         나의 경는, 1. 탐색기에서 해당 디렉토리에 CVS로 화일검색(하위폴더 포함) 2. 전체 선택 3. 삭제 --[1002]
  • 임인택/삽질 . . . . 3 matches
          컴파일 되는데요? 리집이 이상한건가...--[Leonardong]
          - ToDo : StaticObject 의 소멸시점 알아봐야지. 클래스일 경와 구조체일 경. Java, C++
  • 정모/2004.5.7 . . . . 3 matches
          - JSP스터디 같은경 모임이 있었다.
          프로젝트의 활성화 정도 : JSP같은 경 교재만 정한 상태
          - 설명양이 너무 많고, 작년같은 경 지루 했다는 의견이 있어서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주고,
  • 정모/2005.2.16 . . . . 3 matches
          * 다음 정모 : 다음정모는 7일로 결정. 3월은 행사로 바쁘니 행사 없는날 모이자. 3월행사는 2,4,10,15,17,21(MT자봉첫회의),25(여학모임)이 짜여져있다고 한다. 7일로 결정. 입학식 ZP소개 전에 시간표를 보고 시간을 맞추어본다. 대략 저녁늦게 잡힐듯.
          * eazy : 많은이야기, cse외의 지식 습득으로 cse에 도움이 되었다(유아심리학, 언어학), 예외덩어리 자연어처리는 매 어려웠다. 결정적 좌절.
         [이승한]의 1:1 수다형 회의 답게 결론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중간에 끊어 먹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경가 허다하다. 지금은 적은인원이 간단하게 회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쉽게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3월말 신입회원 모집에서는 어떻게 될까??
  • 정모/2005.2.2 . . . . 3 matches
          --> 올해 4월에 만약 여자 회원이 있을 경에 일정을 잡는다. 만약 남자회원들만 남아 있을 경 일정 취소.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를 경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 정모/2006.12.16 . . . . 3 matches
          * 창섭 - 세미나와 같은 이점은 4학년과 같은 경에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이점이 나왔으면 좋겠다.
          * 창섭 - 회장이 지목을 할 경에는 회장단의 책임이 떨어질 수 있다. 역활 분담을 명확히 해야 한다.
          * 석천 - 회장이 MT와 관련해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정도는 보상이 될 수 있다. 단 회장이 지금처럼 하는일이 많을 경.
  • 정모/2006.5.22 . . . . 3 matches
          - 문법에 알맞은 게임을 내서, 가르쳐 주기는 보다 자연스럽게 배는게 어떨까??
          - 예전에 나왔던 것, 헬로 월드, 자판기, 숫자 야구, 등등.....
          재귀호출, 자료구조, 알고리즘, 윈도, 디버그, DB, MSDN, 아스키코드, 비트연산,
  • 정모/2006.9.7 . . . . 3 matches
          Haskell - 휘동, 지훈, 용, 영준, 장길, 아영, 동규, 정현, 지원
          MFC - 준석, 상욱, 현태, 지원, 용, 동규, 찬협, 장길, 성준, 영준, 준영
          HTML+CSS+JAVAS+PHP+PYTHON > 잔고 - 지원, 상협, 지훈, 용, 준석
  • 정모/2007.3.13 . . . . 3 matches
         * 오늘리가 정해야 할일들..
          - 세미나는 준비하는 사람과 조사하는 사람( 1학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이 필요합니다., 리는 1학년들의 수준과 필요한점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 PL강의 교수님이 제로페이지 2기 회원이시므로 현 제로페이지의 정예맴버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서 과거 제로페이지의 정보를 입수하고, 현 리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 정모/2007.3.27 . . . . 3 matches
          - PC관리 비용이 나오지 않을 경 리 또한 PC실을 관리할 이유가 없다(학교에 맡겨버리자)
          - 회의가 끝난뒤 리는 학회이니까 자신이 부족한 과목, 급한 숙제, 궁금한점 등등에 관해서 주제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식으로 했으면 한다.
  • 정모/2007.3.6 . . . . 3 matches
         (외부에서 리들을 바라보는 이미지)===>> “자부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
         유상욱 : 개인 pool 웹브라저 <= SSM, JAVA를 활용, “여기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위키페이지에 이름을 남겨 주셔도 됩니다.”
         김남훈 : 학교에서 배는 좋은 책들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 정모/2011.11.9 . . . . 3 matches
          * [권순의]학의 Sonic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Sonic X에서 메탈 소닉은 안나옵니다. 메탈 소닉은 극장판을 보세요- ㅋ 쉐도는 30화 중반 부터 나올겁니다. 아마도 - [권순의]
  • 정모/2011.3.7 . . . . 3 matches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선 새싹의 경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루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정모/2011.5.30 . . . . 3 matches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정모/2011.9.20 . . . . 3 matches
          * [권순의] 학가 화요일에 튜터링이 있어 날짜를 변경할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 더불어 몇몇 학의 무한공강(무려 7시간이었나)도 생각해볼 문제인듯 - [지원]
          * 벤처(?) 회사에서 구직하러 많이 오시는군요.. 임베디드 시간에도 홍보하러 오시고ㅇ_ㅇ 시작하는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져서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서도.. 벤처야말로 노련함이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스라거나!) 특히 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서는..
  • 정모/2011.9.27 . . . . 3 matches
          * [송치완] 학의 헬지폰 빠르게 만들기.
          * 세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기분이 매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이 주는 정말 공유할 것들이 많은 정모였지요. 전 역시나 Cappuccino에 관심이 많아서 그걸 설명...+_ 사실 옵젝-C를 배울때 최대 약점이 될 수 있는게 그 시장이 죽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건데 브라저는 그럴일이 없으니 좋죠. 제대로 release되어서 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2.1.13 . . . . 3 matches
          * [강성현] 학의 LTE보단 Wibro (가명)
          * 다음주자 : [김태진] 학
          * 공략 아니고 공약이죠... 제가 와를 너무 많이 했었나봅니다 ㅋㅋㅋ -[김태진]
  • 정모/2012.1.20 . . . . 3 matches
          * [김태진] 학의 '''How to live SMART?''' How to use Camera?
          * 다음주자 : [고한종] 학
          * [김태진] 학 당선.
  • 정모/2012.10.8 . . . . 3 matches
          * [김태진] 학에게 연락. 11월부터 시작할 예정
          * [김수경]학
          * 프로젝트의 경 신청서 양식을 만들어 드릴테니(...) 신청하시면 판단해서 장학금을 지금할 계획입니다.
  • 정모/2012.11.19 . . . . 3 matches
          * [정진경]학의 쓸모없는 설문조사 만들기
          * 14명 전원 작성시 회장 김태진 학가 회비로 과자를 산답니다
          - 여기가 시끄러니까 PC실에 조용히 하라고 할수가 엄서.....
  • 정모/2012.2.17 . . . . 3 matches
          * 백업해두지 않았다가 자료가 날아가는 경 다른 방법이 없어요 ㅠㅠ
          *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경 본체에 손대지말고 ZeroPage학회실, 혹은 PC실 건의게시판에 문의주세요.
          * 이승한 선배의 세미나와 총체적난.. 아니 송지원 학가 일용할 양식을 들고 옵니다(?).
  • 정모/2012.4.2 . . . . 3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권순의], [김준석], [서민관], [권여문],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정종록], [신기호], [강성현], 유창, [황현],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 [신기호] 학의 '음악 만들기'
          *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리 반이 급해…………
  • 정모/2012.4.30 . . . . 3 matches
          wibro는 WiMAX 프로토콜을 이용한 상표명입니다. wibro의 경 IEEE 802.16e 표준을
          3G의 경는 CS(circuit switched)망과 PS(packet switched)망을 이용하는데 통화에는
          CS망, 인터넷 사용에는 PS망을 사용합니다. 반면에 LTE의 경는 인터넷 사용시에
  • 정모/2012.4.9 . . . . 3 matches
          * 복구보다 다른 위키를 선 만들어보고 이전하는 게 낫지 않을까.
          [이진규]학의 Linux Kernel이 특히 기대가 되는데요... 제가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 아니에요, 쓴다 안쓴다의 문제가 저한텐 컸을뿐이에요 =_=;;; 전 원래 위키에 쓸때 엔터 안쳐서 누나꺼 바로 밑에 있게된 연일뿐이구요 ;; - [김태진]
  • 정모/2012.5.7 . . . . 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python 배기? ==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지금도 안 그렇다고는 말 못하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6.4 . . . . 3 matches
          * [이민석]학의 ''GTA2에서는 건물을 어떻게 그릴까''
          * [김준석]학의 Mp3 태그달기, 새싹들과 함께하는 Planting 게임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정모/2012.7.11 . . . . 3 matches
          * [서민관]학의 ''Lisp & CLOS''
          * Chrome plugin - 영어 공부가 하기 싫어서 만듦. 클릭 방지 풀기.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 정모/2012.7.18 . . . . 3 matches
          * [김민재]학의 DEP(Data Execute Prevention) : 실행 불가능한 메모리 영역에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것 방지.
          * 만약 예정 일자까지 장소를 못 잡았을 경에는 날짜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음.
          * UDK 스터디 - 3D 쪽 리소스 만들기나 UDK 스크립트를 배느라 아직 정신이 없음.
  • 정모/2013.3.18 . . . . 3 matches
          * '일단 살아남을 것.' 재밌는 말이네 ㅋㅋㅋ 리가 말만 듣고 이러쿵 저러쿵해도 다른데서 개발자 구해서 살아남으면 장땡이란 뜻이군ㅋㅋㅋㅋㅋ - [김수경]
          * [이병윤] 학의 기계 학습을 이용한 Segmentation
          * [변형진],[안혁준]학께서 수고해주고 계십니다.
  • 정모/2013.5.6 . . . . 3 matches
          * [구남영] 학의 : 사진이란 이름의 추억 만들기!
          * 다음주자 : [조영준]학
          * 좋은 코드를 알아 볼 수 있다고 해서, 리가 좋은 코드를 쓸 줄 아는 건 아니니 좋은 코드를 쓰는 법을 공부해야 한다.
  • 정모/2013.6.3 . . . . 3 matches
          * [서민관] 학 - 사정상 다음 주로 미뤄짐 -
         <OMS 대용> 대학원으로 오세요! - [강성현](EC랩) 학 -( 13년도 현 대학원 대표 )
          * [구남영] 학님께서 하고 계신 디자인은 현판을 만들 때 부터 적용 할 것
  • 정모/2013.8.19 . . . . 3 matches
          * [김도형] 학 "판타지 소설"
          * 다음 주자 : [이봉규] 학
          * 아두이노와 같은 경에는 현재 보유중인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키트로 팔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필요한 부품만 낱개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 정모/2013.8.26 . . . . 3 matches
          * [이봉규] 학의 "프리랜서"
          * 다음 주자 : [김남규] 학
          * 관심있는 사람들은 [김태진] 학에게 말 해주세요.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3 matches
          * 즉, 컴퓨터는 리를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지만 리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안내하지는 않는다.
         = 리는 프로그램에게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다 =
  • 제로스 . . . . 3 matches
          모르는 경 같이 토의.
          * 리 OS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9143256&orderClick=LAA 만들면서 배는 OS 구조와 원리] 책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ㅋ 따라하기도 쉽고, 현태가 더 upgrade해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코멘트 해주고 ㅋ- [김건영]
  • 제로페이지는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는"] 선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가 먼저 생겨야 한다. 좀 주제와는 떨어진 얘기 였지만 나로선 이게 선시 되어야 할것 같다. 이름은 있되. 실체가 없는 듯 하다란 느낌이다. --["erunc0"]
          * ["제로페이지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서로 가르쳐주고 배면서 학과 공부로 모자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화가 전해 내려온다. --[Leonardong]
  • 조동영 . . . . 3 matches
          * 카버거 진짜 맛나요^^ㅋ [이규완]
          * 아니에요ㅋㅋㅋ 전 웃긴아이가 아니라, 조신한 아이랍니다.......ㅎㅎㅎ 어제 카버거 잘먹었어요ㅋㅋ-[joosama]
          조신한... ㅋㅋㅋ 카버거 맛있지 ㅋ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3 matches
          나같은 경에는 [http://kr.dcinside14.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notesell nbinsde노트북중고] 에서 중고 매물로 소니바이오 S38LP를 158만원에 샀는데,, 아는 선배는 같은것을 새거로 290만원 가까이 주고 샀었다는 말을 주고 보람도 있었음,,
          그러게요.. 승한선배! ㅋㅋㅋ 선배가 렁각시인거 밝혀졌삼ㅋㅋ 이쁜 렁각시 ㅋㅋ - [허아영]
  • 지금그때2004 . . . . 3 matches
         도미(준비) :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구자겸, [노수민], 강석천(고문), 황재선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대신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도 많습니다.
  • 지금그때2005/연락 . . . . 3 matches
         || 97 || 이선 || ||
         || 97 || 이선 || 오신다고 하심 ||
         [이승한] - 이선, 임구근
  • 진법바꾸기 . . . . 3 matches
          * 샘플 수정해 주세요. 16진법의 경 10~15를 A~F로 나타내기로 약속했지만, 다른 진법의 경는 약속한 문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일관성을 위하여 A8D 대신 10 8 13로 나타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보창
          * 책의 문제를 똑같이 적은 것 뿐입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고 다른 진법의 경도 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24진법까지라는 제한을 둔 것도 문제의 의도가 있을 듯 하지 않나요?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3 matches
         코딩시간이 매 오래걸렸다.
         매 오래걸린것 같고 다분히 놀러갔다와서 ㅡ,.ㅡ 머리가 돌인된것 같기도
          정렬이 안되네 ㅋ;; 지적고마이 - [김영록]
  • 최소정수의합/문보창 . . . . 3 matches
          * 원래 이렇게 쓰는거 인가요 ? n(n+1)/2 가 n까지 숫자의 합으로 알고 있는데, 코딩할 때 만약에 공식을 모르는 경는 어떻게 하나요?
          * 음... 굳이 처음에 공식을 모르더라도 문제에 나온 식을 보고서 충분히 n(n+1)/2 를 유도해 낼 수 있습니다. 공식을 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해당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고, (물론 규칙성이 없는 문제도 많습니다), 이 규칙성을 하나의 수식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면 문제를 쉽게 풀어낼 수 있고, 또 이 과정이 공식을 외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창
  • 콤비반장의메모 . . . . 3 matches
         메모리를 mp3 버퍼.. (e.g. 32kByte) 를 더블 버퍼로 잡아서, 네트워크로 더블 버퍼링 시스템으로, 네트웍으로 받은 자료로 다음 버퍼를 채고.. 이런 형식으로 버퍼를 채운 다음에, 플러그 인 형식으로 배포하는건 어떨까요. 머.. 이건 winamp 에만 한정되겠지요. - [zennith]
         그냥 생각이 갑자기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자기 자신이 압축을 풀 수 있는 Zip - self-..어쩌구였는데 그러한 형태로 만들고 마지막에 분리한 데이타 파일을 지는 식으로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다 아는 건가? - fnwinter [정직]
          ''네트웍을 이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기본적으로 서버에서 다운로드 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암호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임의로 재생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한일이 아닐까? 암호화된 컨텐츠이더라도 암호가 깨질때까지 한시적으로 안전하겠지만.. :) --이선''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3 matches
          * [정]
          * 윈도 프로그래밍의 기본
          * 없습니다. 대신 윈도즈 프로그래밍의 기본을 공부해오세요. 자신이 이해갈때까지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3 matches
         에.. 선 무식하게 배열을 선언하고 했네..
          int pas[50][50] ={0,}; //선 무식하게 배열을 선언하는 방식으로..
          * 오, 준석이 넘 열씸히 해! 작년 나를 보는것 같군,ㅋㅋ (??) 계속 열씸히 해^^ - [허아영]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3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고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가 다반사이다.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3 matches
         5. 항상 모든 경의 수를 고려하고 섣불리 생략하지 말지어다.
          *지금 그 매개 변수가 결코 가질 수 없다는 값을 내일부터는 가지리라. 그러하니 매개 변수값이 올바름을 항상 검사할지어다. 그렇더라도 처리 속도가 문제가 되는 경는 예외이니라.
          *컴파일러의 경고는 모두 켜 두어라. 경고는 곧 오류이니라. 오류를 알리는 함수의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 를 범하지 말지어다. 모든 파일 입출력과 모든 메모리 할당은 조만간 실패할 것이라.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3 matches
          * '''Think Difference 낯선 언어와의 조'''
          * 리가 졸업을 하면서 접하는 언어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 10손가락에 꼽을수 있지 않을까? 프로그래밍 경력이 짧은 사람이라면, 많은 경험을, 많은 사람이라면 색다른 경험을 접해 보자.
         === 시간 - Think Different! 낯선언어와의 조! ===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3 matches
         지금과 같이 누적되면 말그대로 용두사미 격이 되어 버리는 계획들이 많아 질것 같아서 려 됩니다. 아예 깨끗이 휴식이나 종료로 넘기거나(휴식이 많아지면 또 차후 휴식만 다른 페이지로 가고) 해야 할것 같은데, 그것에 기초 데이터가 마감일 일것 같습니다. 어떤지??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하려고 하는 지식의 종류이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에 해당 기술부분으로 페이지를 열 수는 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지는 Java 에 대한 소개나 기술 등을 넣어주고, 'Java' 페이지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지를 만들어서 경과보고를 하는식으로..)
  • 학문의즐거움 . . . . 3 matches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후진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서전 형식의 수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보면 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는 학문을 하는것은 지식을 키기 위함도 있지만 나아가 지혜를 넓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에서 끊임없이 배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공부란 무엇인가? 어떤 자세가 바람직한 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볼 수 있다. 자서전 형식의 수필답게 꼭 이래야 한다는 지침서는 아니라고 본다. 나의 경 동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부분도 있었다. '''문제와 함께 잠자라(Sleep with problem)'''라는 명언은 나의 평소 생각을 잘 나타내주었다. -[강희경]
  • 형노 . . . . 3 matches
          * 목표 세
          * 이 페이지 채
         아~ 그나저나 이 페이지는 또 언제 어떻게 채려나..;;;;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3 matches
         둘 다 있을 경에는 먼저 지정한 글꼴이 선 순위를 가진다.
         <font class="02">리 말로 스타일 시트입니다.</font><br><br>
  • 환경의중요성 . . . . 3 matches
         훌륭한 집단은 무엇인가? 좋은 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의 단점을 지적해주고 장점을 배며 새로은 것을 창출해내려는 시도를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즉, 구성원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제로페이지는 훌륭한 공동체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배려고 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내려 한다. 단지 아쉬운건 그들에게 필요한 환경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TomDeMarco 가 PeopleWare에서 언급한 모델이나 AgileModeling에 언급되는 CavesAndCommon과 같은 장소적 측면에서의 환경) - [임인택]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2 matches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문제든 선 소스를 기본적으로 밑에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이나 진행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문제를 푸는 알고리즘(process() 함수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이때 여러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게(예: 2명이서 2개의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것) 아니라 한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문제 1번을 생각하는 데 A가 12분 B가 8분이 걸리고 문제 2번을 생각하는데 A가 10분 B가 15분이 걸렸다고 하면 한문제를 둘이 동시에 풀면 8 + 10... 총 18분이 걸렸을 것을 문제를 각각 나누어 풀면 최악의 경 A가 1번 B가 2번으로 나누어 풀면 12 + 15... 총 27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회 규칙상 컴퓨터는 각 팀당 무조건 1대입니다)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2 matches
         노래방 새깡 2,100원
         '''이동 슈퍼에서..'''
  • 2dInDirect3d/Chapter3 . . . . 2 matches
          RHW는 '''동치좌표 W의 역수''' 입니다. 그러면 동치 좌표란 무엇이냐. 이것은 좌표계의 또 다른 점입니다. 이게 있음으로 리는 4차원 좌표계가 됩니다.(??)
         어쨌든 W좌표는 리가 일하기 편하게 해줍니다.[[BR]]
  • 2ndPCinCAUCSE/ProblemB . . . . 2 matches
         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로 표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정의하고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와 아버지,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이므로 나와 할아버지는 2촌이 되고,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이므로 나와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입력에서 요구한 두 사람의 촌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어떤 경에는 두 사람간의 친척 관계가 전혀 없어 촌수를 계산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때는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2학기자바스터디 . . . . 2 matches
          오히려 리들이 더 게으르게 했죠 ㅡ.ㅡ;;; 많이 나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개념적인 면(객체지향이나 클래스..)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계속 공부하는 후배들이 남았다는것만 해도 큰 성과지요 ^^ -세환
         교재는 [게임을 만들며 배는 자바 프로그래밍]이고 지금목표는 테트리스, 더 나아간다면 네트웍테트리스...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2 matches
          * 작은 따옴표 혹은 큰 따옴표를 세개 연속 사용해서 정의하는 경 쓰는 그대로 정의됨.
         >>> ':'.'''join(t)''' # ':' 문자로 결합. 틀리기 쉬니 주의할것!!
  • 3N+1Problem/황재선 . . . . 2 matches
         입력은 0과 1000000 사이의 값을 갖는 한 쌍의 정수이다. 1과 999999를 입력한 경 몇 초 이내에 답이 나올까. Python으로 4초 이내를 목표로 구현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더이상 최적화할 묘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 재선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하고 지역변수화한 경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3n 1/이도현 . . . . 2 matches
         1. 입력 2개가 범위로 들어가는 데 단순히 첫 번째 입력이 클 것이라는 추측이 잘못되었다. (첫 번째 수가 큰 경도 있었음)
          // 앞에 들어오는 입력이 뒤에 입력보다 더 클 경 (for문 에러 방지)
  • 3n+1Problem/김태진 . . . . 2 matches
          // 조건?참일경:거짓일경;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2 matches
         책은 '쉽게 배는 실전 알고리즘 & 정보 올림피아드 도전하기'인데,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쉽게 답이 나올 문제도 어렵게 풉니다..;; 단, 문제유형을 파악하기엔 어느정도 좋습니다.
         C 번의 경는 일단 [geniumin] 군이 초기 분석 & 알고리즘을 만들고 중반에 [1002]군이 pseudo-code 화, 후반 알고리즘 검산 & 알고리즘 수정에 대해서 [geniumin] & [경태]군이, 구현은 pseudo code 를 만들던 [1002]가 했습니다.
  • 5인용C++스터디/스택 . . . . 2 matches
         || 노수민 || Upload:Stack_SM.cpp || 오버플로에 대한 처리가 있으면 더 좋겠음. ||
         || 조재화 || Upload:Stack-Mr.CHO.cpp|| 역시 오버플로에 대한 처리가 있으면 더 좋겠음. ||
  • ACE/HelloWorld . . . . 2 matches
          * include path 에 ace 라이브러리가 있는 곳의 경로를 넣어준다. [임인택]의 경 {{{~cpp E:libc&c++ACE_wrappers}}}.
          GNU make를 사용하는 경 다음과 같이 Makefile 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간단한 예) test.cpp 를 test로 빌드
  • ACM_ICPC . . . . 2 matches
         || 네트워크플로 || . || Big Integer || . ||
          * team 'ZzikMukMan' 본선 50위(학교 순위 28위) : [나종], [김정민], 김남웅(ZP 아님)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ex) 배는 부분이 Windows Programming, Window Event Driven Programming, GDI, GUI Control 들이라 한다면
          윈도만들기
  • APlusProject . . . . 2 matches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알수가 음서요;;그리구 오빠가 대강 적은 테이블 이해안가던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 추적문서를 다른 조가 리조 심사할때
         Upload:OTF.zip - OTF 프로그램. 리가 개발해야할 바로 그 액셀 파일. (SE 교수님의 저작권 보호로 당연히 암호가 걸려 있습니다.)
  • APlusProject/ENG . . . . 2 matches
         단, 사용하는 OS가 윈도즈2000이나 XP professional이어야 함.
         XP가 OS일 경 보안탭이 안보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 ASXMetafile . . . . 2 matches
          일종의 윈도즈미디어 메타파일. XML 스크립트로 이루어져있고 이 메타파일을 작성함으로써 플레이어를 건드리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윈도즈 미디어 메타파일 확장자 ===
  • AnEasyProblem/강소현 . . . . 2 matches
          * 2^20 = 1048576 으로 1000000보다 크니까 배열의 크기를 20으로 잡았었는데, 1과 0을 옮기면서 이 숫자보다 더 커지는 경를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1~1000000 중에서 4개의 숫자가 맨 앞의 1이 짤려서 숫자가 작게 출력된! ;ㅅ; 언뜻 보길래 맞은 줄 알아서 뻘짓을 많이 한 ㅋㅋ poj는 죄가 없어! 내가 바보임 ㅠㅠ
          * 제가 처음에 하다하다 안되서 10진수를 2진수로 표기하려고 했다가 그게 매 어렵다는걸 깨달았죠...; 배열로 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김태진]
  • Apache . . . . 2 matches
         비슷한 놈으로는 InternetInformationService (IIS) 가 윈도 환경에서 MS에 의해서 제공되고 있음.
         XP Pro에는 기본적으로 깔리는 놈이라서 윈도 환경에서 개인 서버 돌리기에는 편함.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2 matches
          * 웹 브라저에서 실행되는 작은 프로그램을 애플릿이라 한다. 웹에서 클라이언트 측의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는 강력한 툴로 사용된다.
          * 장점: 클라이언트/서버나 그 외의 네트웍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경에 이익이 많다.
  • ApplicationProgrammingInterface . . . . 2 matches
         API는 소프트웨어의 특정부분이 다른 부분과 소통하기위한 방법의 정의들의 집합체이다. 이는 로레벨, 하이레벨 소프트웨어 사에에서 보통 추상화를 달성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 [API/WindowsAPI] : 윈도즈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API
  • AustralianVoting . . . . 2 matches
         호주식 투표 제도에서는 투표권자가 모든 후보에 대해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처음에는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집계하며 한 후보가 50%이상 득표하면 그 후보가 바로 선출된다. 하지만 50%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둘 이상이 될 수도 있음)가 선 탈락된다. 그리고 이렇게 탈락된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만 다시 집계하여 아직 탈락되지 않은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후보가 그 표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가장 약한 후보들을 탈락시키면서 그 다음 순위의 아직 탈락하지 않은 후보에게 표를 주는 과정을 50%이상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거나 탈락되지 않은 모든 후보가 동률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당선된 후보의 이름 한 줄, 또는 동률을 이룬 후보들의 이름이 들어있는 여러 줄을 출력한다. 두 개 이상의 테스트 케이스가 있는 경 각 결과는 빈 줄로 구분한다.
  • Basic알고리즘 . . . . 2 matches
         {{| " 그래서 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리는 artist 보다 더 artist 라고 생각합니다!!! ^-^ - 허아영
  • BeingALinuxer . . . . 2 matches
          || 이동현 || 01 || hmldh@hotmail.com || 오랜동안의 윈도생활에 종지부를찍어보자 ||
          리 다시모일날 빨리 정해요~이러다가 시간또 흘러흘러 한참 갈듯.ㅋㅋ
  • Benghun/Diary . . . . 2 matches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table에 대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이블에 접근하는 클래스와 쿼리를 실행하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 분석과 설계의 노하, Applying UML and Patterns, 마소 2003/7 고전을 찾아서4 모듈화와 정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 BlogLines . . . . 2 matches
         [1002] 의 경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feed demon 을 주로 쓰고 있는데... 이유는 ㅡ.ㅡ;; 실행이 빠르고 watch 기능등이 있다는 정도랄까요 ;; xpyder, yeonmo 같은 것도 설치는 해봤는데.. 약간 느린 바른 속도때문에 바로 지고야 말았다는.. 아무래도 조급증에 걸린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에 가면 tatter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 [eternalbleu]
  • BookShelf/Past . . . . 2 matches
          1. 성냥갑으로배는 AI이야기 - 20050116
          1. 리가꿈꾸는행복한이혼은없다 - 20040129
  • B급좌파 . . . . 2 matches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세상에 진리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기죽지 말고 당당하되, 자신의 귀만 열어놓으면 충분하지. 개인적으로 석천이가 당당한 모습을 지닌다면, 지금보다 '''백만배''' 멋져보일꺼라 생각함 ;-) --선
  • C++Study_2003 . . . . 2 matches
          원래 회의때 스터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스터디 희망자중 5명만 회의에 참석하여 이 5명으로 구성된 [5인용C++스터디]가 선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스터디를 하시려면 두 그룹 정도로 나누어 스터디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스터디를 하기에는 좀 인원이 많습니다. --[상규]
          * 리 팀은, 동일군의 의견으로 목요일 오후1시로 하겠습니다 ^_^. 정 안되겠다 싶으면 연락 주세요. --[선호]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2 matches
          - 리가 같은 클래스에 속하는 객체를 여러개 생성하기를 원할 때, 서로 독립된 객체 변수들을 개별적으로 생성하는 것보다 객체들로 이루어진 배열을 생성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지금까지 리가 사용해온 일반적인 배열과 사용법이 같다.
  • CeeThreadProgramming . . . . 2 matches
         윈도 유저레벨 동기화 방법. 가장 사용이 간단하다.
         VS.NET에서도 함수이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 프로젝트 세팅에서 MFC라이브러리를 사용하도록 해보세요.
  • CincomSmalltalk . . . . 2 matches
          * optional components, goodies, {{{~cpp VisualWorks documentation}}} 은 필요한 경 다운받아 만든 디렉토리에 압축을 푼다.
          * {{{~cpp ObjectStudio documentation}}} 은 필요한 경 {{{~cpp ObjectStudio}}} 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압축을 푼다.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2 matches
          * Jenkins 빌드가 매 느려서 리팩토링하면서 Sonar로 Violation 테스트하기 쉽지는 않을 듯;; (특히 마무리할 때)
          * 유부남 김태진, 배자 권순의 -[???]
  • CollectiveOwnership . . . . 2 matches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유저 스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서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수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고,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예컨대 IDE에서 지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 CommonState . . . . 2 matches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아함과 수학적인 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CompleteTreeLabeling . . . . 2 matches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기계수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선 순위 큐 자료 구조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고 가정하자.
         입력된 각 줄에 대해 한 줄의 결과를 출력한다. 그 줄에는 위에서 설명한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k진 트리에 레이블을 붙이는 경의 수를 출력한다.
  • Counting . . . . 2 matches
         구스타보는 합이 n인 수를 몇 개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n = 2 일 경에는 11,14,41,44,2 이렇게 다섯 개의 숫자를 만들 수 있다 (5 이상의 수도 셀 수는 있다. 다만 쓰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2보다 큰 경에 대해서는 그가 만들 수 있는 수의 개수를 알 수가 없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 CreativeClub . . . . 2 matches
          * [김수경] - 클라
          * wiki 제작이 잘 되었을 경 정모에서 많은 글을 등록한 사람에게 지원을 하는 방안도 생각.
  • CryptKicker . . . . 2 matches
         e, i, o 와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문장과 단어가 있지 않나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의 문장과, 단어의 경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문장과 문서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 CuttingSticks . . . . 2 matches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마지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고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2 matches
          * 이 위성이 젤 모바일에 적합 (가까므로)
          * 새로운 LEO는 모바일 네트워크와 함께 노력해왔다.(?) Iridium이 그들의 재정에 그림자를 드리긴 했지만,(망했다는 소린가?) 많은 국가의 3G 라이센스 비용에 비해, 위성 네트워크는 싸다.
  • Debugging . . . . 2 matches
         = 디버깅 노하 =
          - 분할정복을 하다가 생길수 있는 부분은 나무만 보게 되고 숲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경가 있다. 주의!
  • DesktopDecoration . . . . 2 matches
         MacOS에 존재하는 가장 특징적인 기능중의 하나로 윈도 식의 Alt+Tab 창이동의 허전함을 완전히 불식시킨 새로운 인터페이스이다. [http://www.apple.co.kr/macosx/features/expose/ Expose]에서 기능의 확인이 가능하다.
         다양한 윈도 클론들이 존재한다.
  • DevelopmentinWindows/UI . . . . 2 matches
         윈도즈에서 제공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 윈도 ===
  • DirectDraw . . . . 2 matches
          * DDSCL_NORMAL : 보통의 윈도 어플리케이션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대 안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 DoItAgainToLearn . . . . 2 matches
         같은 것을 다시 해보는 것에서 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가.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 DrawMacro . . . . 2 matches
         윈도즈의 경는 다음의 파일을 받아서 직접 압축을 풀어준다. {{{applets/TWikiDrawPlugin/}}}twikidraw.jar 및 *gif 파일이 있게끔 해야 한다.
  • DrawingToy . . . . 2 matches
         시작점은 마스 클릭으로 선정, 게임도중에도 마스 클릭으로 시작점 변경 가능.
  • EffectiveSTL . . . . 2 matches
          엥.. 한서가 있었어요? ㅠ.ㅠ
          * Scott Meyers's Trilogy 라고 불리는 시리즈의 3번째 것이다. ''(EC++, MEC++, ESTL)'' 나의 경에는 일단 CVS에 대한 정리를 끝내고 한서로 읽을 생각이며, 읽으면서 기존의 부분에 보충과 함께 약간의 정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번역서가 곽용재씨가 직업한 것이라서 한서에대한 걱정도 적은편이다. - [eternalbleu]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2 matches
         자야하는데 싸나처럼 더워서.. 도저히 잠을 이루지못하고 뒤적거리다 찾아낸 문제..ㅎㅎ
         심심해서 후딱 해치기로함..ㅎㅎ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2 matches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마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가 달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지 않는다.
          * 내용 : 바트가 천재 학교에 입학하게 된 후 달라진 가족들의 대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2 matches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서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구하려고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정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호머는 안전표지판 세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고 자신의 회사에 지장을 줄 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 ExploringWorld . . . . 2 matches
         기존 서버를 탐험하던 여행자가 나라에 의무로 이계로 여행을 떠나서, 이 서버 세상을 관리하며 평화를 지키는 그들이 필요하다. [[BR]]--[http://ruliweb.intizen.com/data/preview/read.htm?num=224 다크 클라드2] 세계관 응용
          으하하 그렇구나 실수했네, 리는 과거에 살고 있었군 [페이지이름바꾸기] 해줘 --NeoCoin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2 matches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 FindShortestPath . . . . 2 matches
         ex1) 1,10 을 입력했을경.. (1,2,10)이 두 숫자간의 가장 짧은 거리.. 고로 3이 되겠지..
         ex2) 17,10 을 입력했을경.. (17,6,1,3,10)-> 5.
  • FooBarBaz . . . . 2 matches
         이외에도 foo와 baz 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리말로는 '쳇, 제길' 정도로 쓰이고, 온라인상에서는 ''Excuse me'', 정도의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신조어가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어휘에 새로운 뜻이 첨가되는것은 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닌듯 하다)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2 matches
          //// 가장 시간이 낮은 경에 대해서 연산을 수행합니다. ////
          //// 가장 시간이 낮은 경를 제일 앞으로 둡니다. ////
  • GIMP . . . . 2 matches
          * 윈도 스샷
          * [http://plasticbugs.com/?page_id=294 GIMPShop] : script-fu.exe 에러 해결. 백그라운드 윈도 제공. 포토샵 단축키 제공.
  • GUIProgramming . . . . 2 matches
         윈도 플랫폼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래머가 사용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군에도 사용된다. 대표적인 예는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군이 있다.
         윈도 매니저 KDE에 사용되는 툴킷이다. 이름은 "cute"라는 단어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양한 멀티플랫폼을 위한 기능이 존재하며 다국어 지원이 좋다. 또한 기본적으로 C++을 이용하지만, 파이선이나 펄, C를 위한 바인딩 기능을 제공한다.
  • GuiTesting . . . . 2 matches
         GuiTesting 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GUI Programming 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UI Control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경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정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하려고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대부분의 경는 TFP를 하는중에 logic 부분과 UI 부분을 분리함으로서 GuiTesting 을 복잡하게 하는 요소들을 줄일 수 있다. 그러면서 Model - View - Controler 의 형태가 유도되어질 것이다.
  • HASH구하기/오후근,조재화 . . . . 2 matches
          if(temp == -1) //파일끝일경
          else //파일끝이 아닐경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2 matches
          * this포인터란 무엇이며 사용되는 경를 찾아보세요.
         || 동민 || 84 || 90 || 87 ||
  • HelpForDevelopers . . . . 2 matches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에는 지체없이 http://kldp.net/projects/moniwiki/bugs 사이트에서 문제점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발자는 사용자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잘 모르는 경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은 모니위키를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줄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 HelpMiscellaneous . . . . 2 matches
         특별히 한글의 경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2 matches
         이 경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 Hessian . . . . 2 matches
         Resin 을 이용하는 경라면 Hessian 이용해서 간단하게 RPC 를 구현할 수 있다.
         Java 의 경는 다음과 같다. 위에서 정의한 interface 인 Basic 이 있어야 한다.
  • HowBigIsIt? . . . . 2 matches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원들을 모두 포장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출력한다. 각 케이스에 대한 결과가 서로 다른 줄에 출력되어야 하며, 소수점 아래로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숫자가 1보다 작지 않은 경에는 앞에 불필요한 0을 덧붙이지 않는다(1 미만인 경에는 0.543 같은 식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준다).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2 matches
         이론상으론 O(1) 시간만에 되겠지만 문제는 입력범위가 2 <sup>31</sup> - 1 까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고정도 연산을 수행해야 한다. GNU C++ 이나 Java는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으나, 윈도 C++에는 없다(혹, 내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다). 따라서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짰다.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O(1) 을 O(n<sup>5</sup>) 정도로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 Class를 개선한뒤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다.
         // 주의 : 오버플로 처리 안함
  • HowToCodingWell . . . . 2 matches
          * 나쁜 코드를 많이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오픈소스 코드들과 비교해 봅니다. 그러면 자신의 나쁜 버릇, 부족한 점을 알게될 수 있어요. 좋은것을 배고 나쁜것을 고치는게 발전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서지혜]
          * 내 상이니 이정도는 해야지!하고 생각하면 될..지? -[서지혜]
  • IDL . . . . 2 matches
         [CORBA] 의 경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물론,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방법이 IDL 만 있는 것은 아니다. [Visibroker] 의 경 [Caffeine] 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IDL 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Java 의 RMI 나 RMI-IIOP 를 이용해면 IDL 을 몰라도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IDL 은 OMG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의 표준이고 개발자가 익히기에 어렵지 않은 만큼 CORBA 프로그램을 할 때는 꼭 IDL 을 사용하도록 하자.
  • IdeaPool . . . . 2 matches
          * 리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어떠한 사정에 의해 실현(혹은 개발)까지 이르지 못하기도 한다. 따라서 모두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프로젝트를 비롯한 각종 활동 사항에 촉진제가 될 것이다.
          * 공용 아이디어 ( [IdeaPool/PublicIdea] ) - 학교, 학과, 제로페이지 등등 리가 속한 집단에게 유용한 아이디어.
  • IdeaPool/PrivateIdea . . . . 2 matches
         || 남상협 || 웹지도 브라저 || 2006.12.19 || Ready || 유상욱 || [WebMapBrowser], [ProjectWMB] ||
          * 웹지도 브라저에 대한 정보수집합니다. 필요한 지식이나 필요한 것들, 유용한 것들 전부 알려주세요. - [상욱]
  • InWonderland . . . . 2 matches
         홈페이지 메인윈도 올려놨어..--철민
         철민아 작업은 {{{~cpp EC_AliceCardHome001.zip}}} 이걸로 하고 월요일 저녁 5시까지 해줘. 난 함수 내부 채고 프리젠테이션 만들고 있으마. --재동
  • InterestingCartoon . . . . 2 matches
          저에게는 모호합니다. 애니와 코믹스도 크게 나눈 것입니다. 저에게 슬레이어즈의 경 애니는 Slayers와 Slayers Next수작이지만 Try와 극장판은 평작으로 생각하거든요. 베르세르크만 해도 애니는 평작, 코믹스는 수작으로 생각합니다. 반면 더파이팅은 둘다 저에게는 수작입니다. 슬램덩크는 저에게 코믹스는 수작, 애니는 쓰레기 입니다. --NeoCoin
         그냥 페이지를 나누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NoSmok 의 경 NoSmok:애니메이션명대사 , NoSmok:만화속명대사 가 따로있긴 합니다. Responsibility 가 2개 이상이라 느껴진다면 이를 분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한편으로는, 이 페이지의 컨텐츠에 비해 너무 Rigid 하게 나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페이지로부터 다른 사람이 얻어가는, 또는 자신이 이익이 얻는 부분은 어떤건가요? 또는 어떠한 내용이 있다면 사람들로부터 더 활발한 이야기꺼리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1002]
  • JSP . . . . 2 matches
         웹 브라저 -> jsp 요청 -> (웹서버) -> jsp 파일이면 jsp 엔진 처리해라! -> (엔진)
         ->servlet 변환 -> "쓰레드" 생성 -> 사용자에게 리턴 -> (사용자) -> 웹 브라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2 matches
          * 내 경험으로는 테스트에 휘둘리기 보다는 테스트를 도구로 여기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당. 테스트가 리를 원하는 길로 알아서 인도해주지는 않더라
          * 이 언어들의 시작점으로는 간단한 계산이 필요할때 계산기보다 열기보다 늘 IDLE나 rib(ruby)를 열어서 계산을 하지. 예를들어서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T-house_%ED%99%98%EA%B8%89%EC%BD%94%EC%8A%A4?highlight=%28et%29 et-house환급코드 in CenterStage] 같은 경도 그래. 아 그리고 저 코드 군에 있을때 심심풀이 땅콩으로 짜논거.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C%95%BC%EA%B5%AC%EA%B2%8C%EC%9E%84 숫자야구 in CenterStage]
  • JUnit/Ecliipse . . . . 2 matches
         따라서 별도의 다운로드 및 인스톨 과정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스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스 및 메서드를 생성해 주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클립스의 Workspace 중 Pakage Expolorer 를 보시면 Ch03_01.java 파일이 있습니다. 여기서 마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 NEW -> JUnit Test Case 를 선택합니다.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2 matches
         이 방법은 Mode 추가시 그냥 Ex''ModeName'' 식으로 추가해주면 된다. 그러면서 Mode 조건 분기 부분이 변하지 않는다. Reflection으로 table lookup 채는 부분이나 Mode 조건 분기 부분을 아에 상위 클래스로 추출할 수 있다. 퍼포먼스면에서는 의외로 앞에서 수동으로 map 을 채는 방법과 같다. 유연성과 퍼포먼스 두가지가 적절히 어울어지는 방법이다.
  • Java2MicroEdition . . . . 2 matches
          * 휴대전화와 같은 매 제한적이 하드웨어에서 사용되는...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2 matches
          * 중첩 ?:문의 선순위?
          * perl에서는 "use strict"라고 썻을 경 선언되지 않은 변수등은 오류로 뜸(프로그래머의 실수 방지)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2 matches
          * 음... 선 도스창에서 입력받아서 이동시키는 것만 빼면 다 했습니다. 그 입력이 C처럼 만만하지가 않더군요... 입력 하나 받는데 뭘 그렇게 많이 써야 하는지...
          * 선 상민이형이 써 주신 것에서 1번을 해 보았습니다.(버그 수정 완료)...이제 2번 할 차례...그리고 어쩌다가 count변수가 다시 필요해져서 다시 넣었습니다.
  • JavaStudy2002/해온일 . . . . 2 matches
          * 첫째주 ... '리가 배는 자바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와 'OOP in Java' 라는 것에 대해 공부.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2 matches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객체를 생성하고 필요에 따라 값을 초기화 해 주어야 하는 경
         * 메소드 내에서 변수와 객체의 이름이 같을 경 변수 앞에 this를 붙임
  • JollyJumpers/문보창 . . . . 2 matches
         한개의 정수 1 n 이 들어와 있을경 이것을 Jolly로 판단해야할까?
          showJolly(true); // n이 1일 경 Jully 이다. 왜 그럴까?
  • JustDoIt . . . . 2 matches
          * 하욱주 - 리 최고 핵심 정예 멤버. 한마디로 '주춧돌'
         조아요~ 그때 씨뿔좀 전수해 주세요 ㅋ 족보가 있음 매 좋구요 -[홍선]-
  • KIV봉사활동/예산 . . . . 2 matches
          *통장 : 리은행 1002-931-857453
          * 피는 야외용 모기향 20개 = 1000원
  • KIV봉사활동/자료 . . . . 2 matches
          * 전
          * 여배
  • LIB_1 . . . . 2 matches
         내가 만든 RTOS에서는 선순위 63이 제일 높다.
          LIB_Init_Schedu(); // 스케쥴링을 위한 선순위 큐를 초기화 하고
  • LearningToDrive . . . . 2 matches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는 것에 비유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대를 주고, 그들에게 리가 정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지에 대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고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int DelStudent(int aPopulation, Student* aListPointer[]);//찾아서 지
          if(!aPopulation){//첫 등록인 경
  • LinuxSystemClass . . . . 2 matches
         개인적으로 교재가 마음에 든다. 단, 제대로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서를 권한다. 한서의 경 용어의 혼동문제와, 중간 오역문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로 정 반대의 뜻으로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사람들은 한서 읽는 속도가 원서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알아서 잘.
         학교 수업공부를 하거나 레포트를 쓰는 경 위의 학교 교재와 함께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 을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해당 알고리즘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다. 단, 책이 좀 오래된 감이 있다.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2 matches
          quantum 소비 중 blocking시 다음 선순위.
          quantum sets up 전에 시간 경과시의 선순위
  • MFC/CollectionClass . . . . 2 matches
          해시과정에서 키가 독특한 자신만의 해시값을 갖지 못하는 경도 존재한다. 이 경 객체는 다른 요소또는 이전에 해시되어 동일한 값으로 저장된 객체와 링크된다.
  • MFC/Socket . . . . 2 matches
         ///클라이언트가 접속하는 경 이벤트가 발생하여 아래 함수가 호출된다.
          * 한쪽에서는 서버 생성을 선택 (XP의 경 이 프로그램의 서버를 허용할지 물어볼때 예 선택)
  • MFCStudy2006/1주차 . . . . 2 matches
          * 메신저에 대해 생각을 해 봤는데 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상당히 복잡해질것 같네요. 다음 모임에서 제 생각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상욱]
          * Dialog에서 오른쪽 마스 버튼 클릭 -> Properties
  • MFCStudy_2002_1 . . . . 2 matches
         이번에는 돌을 중심으로 좌양대각선을 검사하는 방법을 쓸라구요~~[[BR]]
         진행상황과 느낀점은 추후 페이지를 빼내서 링크시켜야겠죠. ^^ 선은 틀만 잡습니다. --창섭
  • MapBrowserSite . . . . 2 matches
          * [http://www.congnamul.com/ 콩나물맵 브라저] 이하는 콩나물을 사용하는 사이트들
          * [http://map.naver.com/ 네이버 맵 브라저]
  • Metaphor . . . . 2 matches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유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그런데 실 사례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메타포가 현재 시스템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는 경가 상당히 많을턴데...
  • MoniWikiThemes . . . . 2 matches
         IE의 경 display:block 또는 display:table 을 통해 2개 이상의 블록모델 레이어를 중첩시킬 때 width 속성을 각각 주지 않으면 마스 스크롤이나 리플레시 동작에 컨텐츠가 지워지는 특징(버그?)이 있습니다. width 속성을 주면 괜찮아 지더군요. 최근 저도 CSS만으로 테마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http://scrapnote.com 고미다]
  • NIC . . . . 2 matches
         ["zennith"]가 사용하고 있는 NIC 는 현재 '''Realtek 8029(AS)''' 이다. 이 NIC 에 대해서 특별히 불만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얼마전에 경험하게 되었다. 바로, Linux 에서의 드라이버 지원 문제였는데, 동사의 8139(10/100 mega bit ethernet 카드로서, 대부분 리얼텍 NIC 를 쓴다고 한다면 이8139일 것이다.)는 매 잘 지원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단지 10m bit ethernet 인 내 8029 는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인지 꽤, 고난과 역경을 겪게끔 하는 그런 카드였다. 그래서, 지금 ["zennith"] 가 알아보고 있는 카드가 두개 있다. 하나는 ACTTON 에서 나온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NetGear 에서 나온 10/100 카드이다. 전자의 ACTTON 것은 나름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DEC 의 튤립이란 카드의 벌크 제품이라던데... 7000원이라는 가격이 매 돋보이지만, 이것역시 벌크제품인지라 드라이버 지원문제가 꽤 걸릴거 같아서, 아무래도 NetGear 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
  • NUnit/C++예제 . . . . 2 matches
         평소대로 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서 .Net을 Platform위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하여 Microsoft에서 C++을 확장한 형태의 문법을 제안된 추가 문법을 정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수 있다. 이경 NUnit 에서 검증할 클래스에 접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스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서 선언해야 한다.
         이 경 Unmanaged C++ 코드에 대해서 적용할수 없다. 즉, MFC로 완성된 프로그램이라도, .Net Platform 이 없는 곳에서는 작동할 수 없다. (로직에 __gc 가 존재하므로)
  • NextEvent . . . . 2 matches
         Fishbowl이라는 기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안쪽(어항)에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착석하고,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안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대화하지 못하고, 밖의 사람은 안의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구경하듯 관찰합니다. 여기에 변화를 주게 되면, 안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안으로 들어와서 앉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지 토론은 중단됩니다.
         아주 재미있고 배는 것이 많을 겁니다.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2 matches
         기능들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할듯. 그리고 또하나 생각할것은, 리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한다는점. 둘 다 Python Source 이므로 여차하면 소스수정도 가능할듯. --석천
         moinmoin 1.1 에서 타이틀바에 있는 숫자가 보기 좀 거슬리네요... 노스모크는 색깔 자체가 노스모크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겐 매 친숙하지요..^^ --창섭
  • NumberBaseballGame . . . . 2 matches
         1. 선 컴퓨터가 렌덤으로 자리수가 3인 숫자를 만듭니다.[[BR]][[BR]]
         만약 그렇다면, 다음의 경에 스트라이크와 볼은 각각 얼마인가요? 혹은 어떤 에러 메시지를 출력하나요?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2 matches
          * 구현 부분은 특정 랭귀지에 치치지 않았다. (JAVA/C/C++ 기반)
         [1002] 의 경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bjectProgrammingInC . . . . 2 matches
         별 다른 뜻은 아니고, C++ 컴파일러의 경 메소드인 경 인자로서 this 를 자동으로 넘겨준다고 해서. 그리고, attrib 이 private 이 아닌 public 이라 하더라도, 똑같은 질문이 가능할듯. --[1002]
  • OpenCamp/두번째 . . . . 2 matches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ptimizeCompile . . . . 2 matches
         모든 최적화 작업은 시간 효율에 대하여, 혹은 공간 효율에 대하여 최적화를 하게 되는데, 밑의 각 섹션에 따라 분리 할 수 있다. 이 작업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이루어지거나 혹은 상호 배제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e.g. latency 를 줄일 경 코드 길이가 길어지거나 복잡도가 증가할 수 있다.)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연산 들은 각각 그 연산이 수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 연산에 복잡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현상인데,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shift 연산은 보통 2 클럭에 처리되는 반면에, 나누기 연산의 경 80-90 클럭을 소모하게 된다.(i8088자료) 이런 연산에 대한 computation time 의 차이를 줄이는 최적화 방법을 strength reduction 이라고 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2 matches
         배열의 경 배열 포인터와 배열의 길이를 전달인자로 넘긴다.
         항상 측정렬, 길이가 넘어가면 그대로 출력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2 matches
          * 설정 방법은 윈도와 같다. 그 설정 메뉴 가는 방법은 System -> 적당히 선택해서 보면 있다. -_-;
          * 리의 다음 도전과제로군요. -[김태진]
  • PHP Programming . . . . 2 matches
         [혜영생각] 리홈만들기에서 홈페이지 안에 카운터나 게시판을 넣고 싶어서. 내가 만든 것으로 내 홈을 꾸미고 싶어서... [[BR]]
          * 혜영~~ 린 또 언제 공부하는건데.. ㅡ,.ㅡ;; 나 혼자하믄 논단마랴.. ㅠ.ㅠ -setsuna
  • PHPStudy2005 . . . . 2 matches
          * [http://ezphp.net/lecture/ 다니 PHP 초보 강좌] - 정현아 왼쪽꺼 강좌 3 문법 배기, 4 카운터 만들기만 익히면 된다. 그리고 바로 투입~! ㅋ -[상협]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2 matches
         리과 후배들이 하듯 개인별 숙제를 내주고 이를 검사하는 것도 좋지만 이러면 효과적인 학습이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공부할 여유가 있다면 이런 개별 학습보다 공동 학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pairing을 할 수 있겠죠. 역시 아까와 동일한 태스크를 수행합니다. 대신 좀전 pairing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하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기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하면 서로 가르쳐 주고 배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 Pairsumonious_Numbers/김태진 . . . . 2 matches
          * 예제 케이스에 두가지경 빼곤 다 되네요. 두 경는 무한루프 =ㅅ= -[김태진]
  • Park . . . . 2 matches
         총장배 승!!
         옴팡지게 쎄
  • PerformanceTest . . . . 2 matches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정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강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정할 뿐 시간을 알 수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하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행할 때 CPU가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행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하는 경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하기 바란다.
         단,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해서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수행시간 측정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고 측정 결과도 소스 코드 레벨까지 지원해 줍니다. 마소 부록 CD에서 평가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사용하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조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지시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박성수
  • PhotoShop2003 . . . . 2 matches
         || 11:21 || 11:32 || 화면에 그림 띄기 || 상협 || 11분 ||
         || 11:57 || 11:58 || 상하, 좌 반전 || 강인수 || 1분 ||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2 matches
          if(ret_buf >= (ceil(ret_buf)+floor(ret_buf))/2) // 반올림. 올림+내림/2보다 클거나 같을 경
          ret = (int)ret_buf; // 내림일경 여기서 저절로 내린다.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2 matches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장하고 연산할 수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고 테스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수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하기 루틴에서 계속 더하고 있는듯..;;ㅁ;;
          cout << "결과값에 1을 입력할경 프로그램이 끝납니다.\n";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2 matches
          음.. 잘짯네.^^ 근데 temp라는 전역변수 없어도 되는거 아니냐?ㅎ 아웅 복잡해~>ㅁ<;; 그리궁..재귀호출인듯..ㅎ 꼭 재귀호출 안써도 될것 같은데 말야.^^ 잘못하면 스택오버플로의 압박이..;;ㅁ;; 아닌가?ㅎ~~>ㅃ<;;;; ㅎㅎ 그럼 조은하루~!^^* - [조현태]
          재귀호출은.. 생각난 대로 한건데, 스택오버플로 되냐? ㅡㅜ -- 아영
  • PowerReading . . . . 2 matches
         이 책이 재미있는 것중 하나는, 다른 속독관련 서적과는 달리 '이해'를 가장 선시 한다는 것이다. (Chapter 1 ~ 10 첫번째를 보면 일관되게 Speed 보다 Comprehension 을 더 강조한다.)
         영어가 쉬므로 영어원서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앞부분만 읽어보긴 했는데,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더 복잡한 룰'은 직접 필요할때 만들어서 이용하시면 될듯.
  • PracticalC . . . . 2 matches
          2.프로그램을 유지,보수 하는 경 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므로
          참조 : 다른 프로그램을 참조했을 경
  • PrimaryArithmetic/1002 . . . . 2 matches
          * 자릿수가 넘어가는 경 - 1234 + 123
         마지막 경도 역시 통과. 아까보다는 좀 더 나아보여서 이즈음에서 그만 둠.
  • PrimaryArithmetic/sun . . . . 2 matches
         단순히 사람이 덧셈을 하는 식으로 풀었다. 끝자리 부터 하나씩 더해가며, 올림수가 발생했을 경 같이 더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문제 풀이를 위해서 별다른 알고리즘이 아닌 현실에서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고, 코드량이 별로 되지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구과 채팅을 하며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msn을 얼마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지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직장인의 경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지 오늘 하루 일하기 싫다'라고 느껴지고, 휴가를 쓸 수 없을땐 근무중에 메신저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감을 알 수 있겠다.
  • ProgrammingContest . . . . 2 matches
         나이나 학력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Open경). 팀은 세명까지 가능하고, 혼자서도 참가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언어는 Java, C++, Pascal, Python 등 입니다. 제한 조건은 한 팀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하나의 컴퓨터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2002/5/10)에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9시부터 5시간 동안입니다. 온라인(이메일)으로 진행합니다. (see also .http://ipsc.ksp.sk/rules.php )
          ''Choong-Ang Univ.는 어디죠? --이선''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2 matches
          * 또한 Binary Search의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인 sort되었는가? 체크해주는 함수를 앞에다 써준다. 이 경에는 search를 한번만 해주면 n + lg n 이렇게 될것이다. 하지만 sort되었는가 체크하는 함수는 한번만 해주면 되므로, search를 한 몇천,몇만번 돌리면 결국 lg n 에 수렴할 것이다.
          * 별거 없다. 그냥 배열을 생성한다음, for를 정해진 횟수만큼 돌려가면서 assert체크해준다. 끝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이즈가 0, 1, 2의 제곱수, 2의 제곱수가 아닌수 모든 경의 수를 테스트해볼수가 있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2 matches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완벽한 Stack이다. 하지만 다음 코드를 사용하면 리는 Stack 객체가 어떻게 돌아갈지 예측 할 수 없다.
  • ProjectAR/Temp . . . . 2 matches
          - MsgProc() : 메세지 처리 루틴 // 키입력, 마스입력등을 처리한다.
          - LV제한을 높게 두자. (오.! 9999정도?)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2 matches
          * BtoBRel 에는 들어있는 bookid 가 book 에는 없는 경가 있다. 확인이 필요하나, 현재 도서관이 죽어서 할수 없다. 열리는데로 해봐야 한다.
         리는 여기에서 frequent release(give workable system to the customer every week)가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확인할 수 있다. --JuNe
  • ProjectVirush . . . . 2 matches
          바이러스는 궁합이 맞는 경에만 들어가 살 수 있다.
          바이러스 크기는 세포보다 매 작다.
  • ProjectVirush/Rule . . . . 2 matches
          * 기본 항체가 새로운 바이러스를 잡기에 모자라는 경(바이러스 사살 속도<바이러스 증식 속도), 숙주는 새로운 바이러스임을 알아차리고 이에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다. 특화된 항체는 기본 항체보다 바이러스 사살 속도가 빠르다.
          * 한 번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 경 이를 '''습득 항체'''라고 하고, 특화된 항체를 생산하는 과정이 빨리 일어난다.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2 matches
         InfoManager의 코드들의 경 attribute에 직접 접근하는 부분이 너무많은듯 하다.
         이럴경 디자인의 설명에 청자가 서로 팀이가 아니라 듣고 싶은 사람 모두로 지정할수도 있을 것이다.
  • PyIde . . . . 2 matches
          * 툴의 아주 작은 기능들이라도 구현해보면서 뭔가 배는 것이 있지 않을까.
          * 기타 - CyberFomulaSin의 아스라다와 오거, Sarah Brightman 의 Harem 앨범, NoSmok:시간관리인생관리
  • PyIde/Exploration . . . . 2 matches
         unittest 모듈을 프린트하여 Code 분석을 했다. 이전에 cgi 로 test runner 돌아가게끔 만들때 구경을 해서 그런지 별로 어렵지 않았다. (조금 리팩토링이 필요해보기는 코드같긴 하지만.. JUnit 의 경 Assert 가 따로 클래스로 빠져있는데 PyUnit 의 경 TestCase 에 전부 implementation 되어서 덩치가 약간 더 크다. 뭐, 별 문제될 부분은 아니긴 하다.
  • PyOpenGL . . . . 2 matches
         2.3x 버전의 경는 설치할때 NumericPython 과 numpy 등의 모듈들을 같이 설치해주어야 한다.
         새 버전의 [PyOpenGL]의 경 메소드 이름이 약간 바뀌었다. xxxFuncCallback 함수 대신 xxxFunc 식으로 쓰인다. Nehe 의 코드 대신 [PyOpenGL] 인스톨시 같이 인스톨되는 Nehe Demo 프로그램 코드를 이용하기를 권한다.
  • PyServlet . . . . 2 matches
         servlet 클래스의 경는 수정시 바로바로 적용이 되나, import 되는 모듈을 수정하는 경 바로 적용이 되지 않는다.
  • R'sSource . . . . 2 matches
         tmp = commands.getoutput('echo "%s" | smbclient -M 박준 -' % string.join(string.split(urldump)))
          console=["rep.py"], # 도스창에서 실행할 파일을 생성할 경
  • RandomWalk/유상욱 . . . . 2 matches
          case 3: //
          cout << "" << endl;
  • ReleasePlanning . . . . 2 matches
         기술자들이 기술적인 결정을 내리고 현업 사람이 업무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 중요한 일이다. 릴리즈 계획은 몇가지 규칙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결정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규칙은 각각이 수행할 계획을 협상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다른 것에 종속되지 않고, 다른 없무도 없이 테스트를 포함한다. 고객은 어떤 스토리가 가장 중요한지 또는 선순위가 높은지를 결정한다.
  • RenameThisPage . . . . 2 matches
         다음의 리스트들은 페이지 이름을 봤을때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겠는 경이나, 또는 ["페이지이름"] 규칙이 어겨진 경이다.
  • SOLDIERS/정진경 . . . . 2 matches
         중심으로 삼을 좌표를 찾는게 중요한데요, 저같은 경 동적계획법을 통해 모든 경를 살펴봤습니다.(정렬 후 선형 탐색)
  • SchemeLanguage . . . . 2 matches
         MIT에서 가르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흔히 리가 알고 있는 C/C++, Java 등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의 함수형 언어이다.
          * http://www.swiss.ai.mit.edu/projects/scheme - MIT Scheme (처음 사용하기에는 매 어려움)
  • SearchAndReplaceTool . . . . 2 matches
         Actual Search & Replace 를 쓰는중. 기존 사이트 이어받은거 웹 노가다일을 해야 할 경 편리. (예전에는 그때그때 python script 를 만들어썼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듯) --[1002]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2 matches
         문제는, 1000000000 의 경에 대해서 답이 나오는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
         수열의 값이 늘 증가한다 할때 다음번에 검색하는 경 앞에서 검색했던 그룹 아니면 그 다음 그룹임을 생각하게 됨.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2 matches
         때때로, 그러나, 한 객체의 정보는 다른 객체의 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보의 사용이 단순할 경, 또는 제한된 정보에 기반해서 선택이 가능할 경에는 인코딩된 객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와 같이, 부울린 값들은 두 클래스의 하나의 인스턴스로 표현되어진다는 사실은, True 그리고 False, 메시지 #ifTrue: ifFalse:. 뒤로 숨겨진다
  • SolidStateDisk . . . . 2 matches
         백업 메카니즘으로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스크를 내장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서, 자기디스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조로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piralArray/Leonardong . . . . 2 matches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스에서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바깥쪽은 1층, 다음 안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안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미드를 한 바퀴 돌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지, 좌표는 무엇인지 기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복해서 기억한 좌표는 지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벽에 들어서야 종료하다 보니까 mover를 벽에 들어가기 전에 위치로 되돌려놓아야 했다. 그래서 direction에 모두 previous 메서드가 생겼다. 한데 다음 번 goStraight를 할 때는 이미 이동했던 기록이 남아있게 되었다. 그래서 매번 goStraight를 할 때마다 마지막 이동 기록을 삭제했다. 그러다보니 board크기가 1일 경는 이동한 기록이 모두 지워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조잡하지만 예외 처리를 해주었다.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2 matches
          _product[2].name = "마스";
         1. 선 169 라인에서 141 라인으로 소스를 17% 줄임
  • Telephone . . . . 2 matches
         미국에서는 이발소 TV 광고의 경 전화번호와 동시에 'HAIRCUT' 이라는 문구를 보여준다. 'HAIRCUT' 은 전화기의 번호의 각 영문에 대응되기 때문에 전화번호로 번역이 가능하다.
         즉, 'HAIRCUT' 의 경 밑의 전화기 자판을 보면 H 는 4, A 는 2 ... 등에 각각 대응되므로 424-7288 이 된다.
  • TellVsAsk . . . . 2 matches
         아마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코드를 작성한 적이 없어!" 하지만, referenced object 의 값을 조사해서 그 결과값에 따라 각각 다른 메소드를 호출하는 식으로 적당히 구현하며 얼머무리는 경는 흔하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그러한 경, 당신은 당신에게 객체의 상태를 알리도록 질의문을 작성하는 대신 (주로 getter 들에 해당되리라 생각), class 들이 실행할 수 있는 '''command''' 들을 자연스럽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 TheGrandDinner . . . . 2 matches
         각 팀에 속한 멤버들의 수(경시대회 참가자, 감독, 후보 선수, 참관인 모두 포함)와 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사람 수가 주어졌을 때 처음에 정한 규칙대로 모두 앉을 수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규칙대로 앉을 수 있다면, 좌석 배치 방법을 출력한다. 여러 방법으로 배치할 수 있는 경에는 아무 방법이나 출력해도 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좌석을 배치할 수 있으면 1을, 그렇지 않으면 0을 출력한다. 배치가 가능한 경에는, 그 밑으로 M줄에 걸쳐 좌석 배치를 출력하는데, i번째 줄에는 i번째 팀 멤버들이 앉을 테이블 번호(1에서 N까지)를 출력한다.
  • Ubiquitous . . . . 2 matches
         IT839 전략 : 리나라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성장엔진 전략. SoC 등 RIFD등의 전략들이 있다.
         이런 시대가 오면 리는 좋은건가 ㅡㅡ;; 나쁜건가? - [eternalbleu]
  • UpdateWindow . . . . 2 matches
         윈도의 GDI를 이용하여 하노이의 탑을 작성하고 있었다.
         재귀함수가 실행될때마다 Invalidate()를 호출하도록 해 두었는데. 화면 갱신은 재귀함수가 끝난 경에만 하고 있었다.
  • UploadFile . . . . 2 matches
         다른 분이 업로드한 파일을 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기본값은 {{{$pds_allowed}}}를 정하지 않았을 경 {{{'png|jpg|jpeg|gif|mp3|zip|tgz|gz|txt|css|exe|hwp'}}}로 내정됩니다.
  • VMWare . . . . 2 matches
         유사제품으로 [Parallels] ( [eXtremeProgramming] 으로 개발되었다고 함. Mac 버전의 경 윈도 환경을 거 70%~90% 퍼포먼스로 구현했다고 들었음) 가 있다.
  • VacationOfZeroPage . . . . 2 matches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다.
          * TOEFL 의 경 시사 영어사이에서 나온 TOEFL 책보다는 Barron 이라고 하는 토플 책이 있습니다. 물론 시사도 좋지만. 문법에 대하여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상황이라면 Barron 의 TOEFL 책도 좋을겁니다. 번역서는 없고 원서만 있지만 추천할 책입니다.
  • VoiceChat . . . . 2 matches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하기 힘든 경 음성채팅을 이용하면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다. MSN 메신저를 비롯하여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여러 메신저의 경 1:1 만 지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 WebLogicSetup . . . . 2 matches
          * WEB_INF 디렉토리 내의 web.xml을 수정해주거나, 브라저를 통해 weblogic server consol을 이용해서 수정할 수 있다.
          1. web.xml을 수정할 경
  • WikiStyle . . . . 2 matches
          * 리와 다른 사람을 위해 글을 쓰고 수정하고 삭제하고 ["문서구조조정"]을 하자.
         ''From Wiki:GoodStyle (처음 다섯항목), NoSmok:리와남을위해 (마지막 항목)''
  • WinSock . . . . 2 matches
         일반적인 버클리 소켓 스타일과 Windows 자체 스타일의 비동기소켓 (윈도 메세지를 이용하는 방법, IOCP) API 를 제공해준다.
         서버의 경 1 user 1 thread 임.
  • X . . . . 2 matches
         주력 기원전 10004년 12달 14해 날 부터 썼다. [[BR]]
         물쭈물 한 내 자신
  • XpWeek . . . . 2 matches
         '''원칙에 충실한 도너'''팀의 참여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여자가 매 적군요. 시험기간이라서 잘 안 봐서 그럴까요?--[Leonardong]
  • YetAnotherTextMenu . . . . 2 matches
         보통 ToyProblems를 내줄 때, 입력양식으로 텍스트 메뉴를 이용하라는 요구사항이 주어지기도 한다. JuNe이 보기에는 이것은 "단견"이다. 학생들은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텍스트 메뉴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고, 매번 거기에 일정 시간을 빼앗길 것이다. 재미있게도 텍스트 메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역시 그 메뉴의 구조를 닮는다. 이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경가 많다.
         유닉스의 철학을 배자. 유닉스는 작고 잘 만들어진 레고 블럭들을 조립해서 멋진 성을 만들게 해준다. SoftwareTools라는 고전의 교훈이다.
  • YouNeedToLogin . . . . 2 matches
          ''ZeroWiki는 아무나 어떠한 제한없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전 후자의 경는 위키 초보자가 저지르는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을 할수 있는 사용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러한 작은 불편 때문에 YouNeedToLogin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덕준"]''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와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하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안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안되겠습니까.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지만 '절대 자유'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2 matches
          * 'Z & D' - 가칭을 살리는 방안. 새로운 이름의 경 선배들로부터의 맥이 끊기는 것이 되므로 기존의 이름을 합성한 이름으로 가자.
          * 아에 새로운 이름 - 이름문제와 관련하여 입장이 팽팽한 경의 최후의 방안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2 matches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 ZIM . . . . 2 matches
         DeleteMe) * 용어 정리에 관한 페이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는 추후 유지/보수에 도움이되겠죠? (ZIMMER 가 ZIM 을 쓰는 사람이란 뜻인가요?) -- 이선
          * 플랫폼: 윈도 98/NT + WEB
  • ZPHomePage/레이아웃 . . . . 2 matches
         가로크기 - 최대 1024, 세로크기 - 제한없음(메인의 경에는 스크롤바가 없어야된다고 생각해요 --[강희경])
          * 각종 서브메뉴(예를 들어 게시판의 경만 해도 4개임)는 어디에 표시할 것인가? 로그인 부분이 너무 큰거 아닌가? 공지사항을 고정시켜서 띄울 필요가 있을까? --[곽세환]
  • ZeroPageMagazine . . . . 2 matches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저는 혹 일회성 행사가 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준비하는 중에 무언가 배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그정도로 가볍게 작업할 방법도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무언가 시도하는데 대해 너무 많이 걱정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1002]''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의 RecentChanges 를 보면 가끔 쓰레기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 경가 있는데, 매번 수작업으로 페이지를 삭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를 서버 또는 위키위키 자체가 막아주는 방법에 대해서 토의해 보는 페이지.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Page성년식 . . . . 2 matches
          * 페이스북에서 바로 신청을 하는 경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거 같았아요. 정욱이형이 저번에 된줄 알았는데 안됐길래 다시하라고 해서 됐거든요. -[김태진]
          * 리나라에 암씨도 있었나.. - [서지혜]
  • ZeroPage회칙 . . . . 2 matches
          1. 본 학회의 명칭은 ZeroPage 이며 어떠한 경에도 이 조항을 바꿀 수 없다.
          4-1. 정모를 3회 연속 불참하거나 불참시 연락 부재일 경.
  • ZeroWiki/Mobile . . . . 2 matches
         ZeroWiki를 모바일 웹 환경에 맞추어 띄는 웹 페이지 개발을 준비중.
         모바일 환경에서 열람만 가능할 것인가? 편집도 가능하게 할 것인가? 편집을 할 경 편집 도구라던가 [AJAX]라던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있음
  • ZeroWikian . . . . 2 matches
          * [정]
          * [강석]
  • [Lovely]boy^_^/Cartoon . . . . 2 matches
         || 휘슬 || 내일의죠 || 리들의 필드 ||
         || 나 || 1-11 || 키드갱 || 1-15 ||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2 matches
          active 문장의 목적어가 passive 문장의 주어로 간답니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니까 예제 하나더.
          역시 아쉬니까 예제 하나 더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2 matches
          * 리말로 하자면 현재 진행형. 말하는 시점에서 그 일이 진행되고 있음. 아직 끝나지 않음
          We normally use the simple present(not continuous) with these verbs.(리말로 지각동사에는 단순현재)
  • django/RetrievingObject . . . . 2 matches
         일대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조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행할 때마다 쿼리를 수행한다. 하지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서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음 예제에서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경 extra메서드를 이용해 원하는 컬럼을 추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2006년 1월 1일 이후 보고서를 최신으로 표시하는 컬럼을 가진 리포트 정보를 가져온다.
  • gester . . . . 2 matches
         지금 현재 자바하구 MFC 처음하구 있구....선 공부한다음 만들어볼생각
         * 얼~ 쓰렉! 내 동지를 만나서 기쁘다..리끼리 프로젝트라도? ^^ --병희
  • html5/canvas . . . . 2 matches
          * IE를 제외한 모든 주요 브라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IE에서 사용하고 싶으면 Explorer Canvas, uuCanfas.js 등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제한적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 video 요소의 DOM 객체를 사용할 경 drawImage()를 호출한 시점에서 재생되는 프레임을 그려준다.
  • html5practice . . . . 2 matches
         = Think big! 리는 창의력 대장! :) =
          * 이미지에 각종 효과 씌
  • stuck!! . . . . 2 matches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세요'''
         리는 스스로 공부한다!!
  • zennith/MemoryHierarchy . . . . 2 matches
          순차적으로 구성된 데이터의 흐름이 필요한 경가 있다. 그러므로, 한번 하위 계층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때, 연속된 데이터의 unit 을 가져올 경, 순차적인 다음번에 위치한 데이터가 요구될때 하위 계층에 다시 접근하지 않아도 된다.
  • ★강원길★ . . . . 2 matches
         어제같은 경엔 ... 책 보려다 잠들었다니깐 ㅎㅎ
         일어나니 4시.. 그런 쉣한 경가 ㅎㅎ 그냥 윤리며 C 며 깨끗하게 붙여넣어줬지 ^^
  • 가위바위보/성재 . . . . 2 matches
         아아아~ 힘들다 힘들어~ 후후후후!!!
         {{{~cpp 선 처음에 한건가요...
  • 강석우 . . . . 2 matches
          * 이름 : 강석
          넌 웬만하면 안봤으면 좋겠구나..--[강석]
  • 강소현 . . . . 2 matches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자 - 답답한 상대로 처음에는 기저이 당신의 뜻대로 되어주겠지만 어느새 반응을 보이지 않기 시작해 점점 불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걸스패닉 . . . . 2 matches
         방향키와 엔터키 등 키보드 조작 or 마스 조작
          린 걸스패닉 --[iruril]
  • 겨울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 마당을 굳이 나누는 이유는 너무 방만한 시간관리가 이루어지는 경도 있기 때문이다.
          * XpWeek가 진행되며 방학을 즐기며 술독에 빠져 사는 경가 많음으로 프로젝트 참가자를 받고,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한다. ( 학습방법, 교재, 모임주기, 기타등등 )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2 matches
          * 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fflush()는 output stream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함수고, fflush(stdin)은 MS의 컴파일러에서만 지원하는 거라서 linux쪽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그것도 알아두는 것이 좋지 싶어요. - [서민관]
          * 조금 더 찾아봤는데 input stream을 비는 표준 함수는 없다는 것 같네요. 이식성 등을 생각하면 이런 코드를 쓰는 걸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 [서민관]
  • 공개선언 . . . . 2 matches
         유부단하지 말자..
         피부관리 하기.(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데까진 해보자. 외모가 첫인상을 좌하는 게 현실이다. 현실을 인정하자.)
  • 글로벌CEO . . . . 2 matches
          * 솔직히 들은지 몇주밖에 안되었지만 수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수요일 7,8,9 에 중앙문화예술관 10902에서 하니깐 청강 하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수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기업 CEO들의 경험과 노하가 녹아 있는 수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는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몇주동안 들은 수업 내용중에서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 금고/문보창 . . . . 2 matches
         층수가 n 인 건물중 해를 찾는 위치에 첫 금고를 떨어뜨린다고 하자. 그러면 건물은 그 위치 아래와 위로 나뉘어지며, 위쪽은 T(b, k) 가 되고, 아래쪽은 T(a, k-1)이 된다. 여기서 a, b는 첫 금고를 떨어뜨린 위치를 기준으로 나뉘어진 위 아래 건물의 층수다. 여기서 문제의 정의에 따라 리가 구하고자 하는 해는
         그런데 여기서 T(b,k) > T(a, k-1) 이거나 T(b,k) < T(a,k-1) 이라면 n = a + b + 1 인 건물의 층수가 리가 처음에 가정한 n이 T(n,k) 횟수만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 높이라는 가정과 모순된다. 따라서 T(b,k) = T(a,k-1) 이다. 따라서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2 matches
         Delete, Modify, Search 경 자료 없으면 Can't find 라고 출력
         검색키는 ID, name, tel로 하며, 자료가 복수일 경 해당자료를 전부 출력
  • 김준석 . . . . 2 matches
          * 2021년 : 1인개발자로 살수 있을만큼 배
         == 배고 싶은것 ==
  • 김준호 . . . . 2 matches
         == 좌명 ==
          근데 printf가 글쓰는것에 이용하는것과 \n이 줄띄는것은 알았습니다. 그런데 %d %e %c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2 matches
          * 지독한 감기몸살과 휴증에 일주일이 날아갔다. 아 울해.
  • 대순이 . . . . 2 matches
         == 06 성용 ==
         안녕~~ 여기 진짜 잼나던데..와~귿!!Surprise!! [http://cyworld.nate.com/sjyunk 여기!]
  • 데블스캠프2003 . . . . 2 matches
         || 00 || 임인택 || 배러 갑니다 ||
         || 7월 4일 || 금요일 || 이선호(API), 강인수(MFC) || 윈도 프로그래밍 ||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김민경 : 마지막날, 처음 테트리스 만들기, 그리고... 신기한 채팅창만들기! ... 테트리스는 뭘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어요~ 채팅창만드는것도 마찬가지? 였지만 흥미로운 내용+ㅁ+ 내일 LT가 매 걱정되요.ㅠ 이뿌듯함
          원카드 만들기는 실제로는 두사람이 서로다른 부분을 짜서 전체적인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는데, 대게 같이짜는 경가 많았다. 그 점으로 미루어 볼때 설명이 잘 전달되지 않은것 같아서, 원하는 점을 명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2 matches
          * 디렉토리명으로 접근한 경 index.html, index.htm, index.php 순서로 가져옴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2 matches
         김대순, [김준석] , 이경록 , 이차형,성
         후기 : 컴퓨터 학원 가려고 했는데~ 컴퓨터학원에서 씨뿔뿔 따로 배려고 했는데~진짜 좋았어요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성용 : 오늘의 강의도 좋았어요....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배들의 도움도 받고 해서 문제를 해결해서 기분 좋았어요....
         김준석 : dir, mycopy, tar, untar 너무 좋았습니다. 코딩하는게 확실히 재밌기도하고 몸에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새벽을 새면서 머리가 좀 굳기는 했지만 이해할때까지 붙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msdn의 사용방법을 어느정도 깨친것 같아서 얻은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2 matches
          1. 데캠 외엔 졸업한 분들 세미나를 볼 시간이 없는데 이런 선배님들이 오셔서 설명해주시니 매 감사.
         계획 잘 세는 법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2 matches
         || 송지원 || Simple Java & JUnitTest || Java의 간단한 문법과 개념을 배고,[[br]]JUnitTest를 통해 TDD 기반의 프로그래밍에 대해 맛보기. || 아무래도 Test가[[br]]메인이다 보니,[[br]]Java를 통한 OOP 개념의 실습은[[br]]시간상 진행하지 않는다. ||
         || 06 || 김준석, 성용, 송지원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권순의,김호동 . . . . 2 matches
          // 안에서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최저층을 초과하는 경
          // 안에서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최고층을 초과하는 경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2 matches
          *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하기까지 어떤 식의 발상을 했으며 잘 모르는 분야일 경 어떻게 자료를 찾았고 그걸 어떤 방식으로 적용했는가.
          * 내가 아는 것일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려 노력한다. 문제는 내가 모를 때 그에 대해 공부해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찾아보다 포기하는 경가 많다) - [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2 matches
          * 이미 새싹 스터디를 통해 많은 학들이 접해 보았을거라 생각됩니다.
          (페이지 꾸미기가 어려면 다음 페이지 레이아웃을 보세요 ㅋㅋ - [HomepageTemplate])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C로배는 C++의원리 =
          * [권순의] - C++의 개념을 C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지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시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지 한 것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독서는나의운명 . . . . 2 matches
          * 그런 룰이 있으면 좋겠군요.^^ 선배가 쓰신 후기를 볼 때 매 흥미롭게 보이는데요..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책은 가볍나요?
          아직까진 저는 책의 글귀가 무거면 잘 안읽히더라구요..ㅠㅠ -아영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2 matches
          * [http://www.alicebot.org/ ALICE] 뢰브너 라는 인공지능 대화 로봇 대회에서 승한 ALICE 라는 프로그램, 사이트 가면 실제로 대화해 볼수 있음
          * [http://www.aawoo.com/ 와닷컴] 국내 최초라고 하는 영어 채팅 로봇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2 matches
         후에- 유루가 윈도 되면 윈도에서 테스트해봐야한다 ㅋㅋ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2 matches
         리팩토링(여전히 덜 된 리펙토링), 더블버퍼링 MFC(OnEraseBkgnd에서 화면을 지는 것을 몰랐음. 삽질. 왜 저번에는 문제없이 동작했던 거지?? API 기반으로 했었나보다)
         프로그램 구조상 오류발견. 500*500정도의 맵에서 단순한 더블 버퍼링의 경 초당 300만번 정도의 SetPixel이 호출됨-_-ㅋ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2 matches
         || 11/19 || 에니메이션 버튼(유죠), 윈도 프레임(유죠), 타이머클래스(박진하+이승한) ||
         || 11/30 || 레밍 윈도 테스트, 맵 에디터 파일스트림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 . . . . 2 matches
         OnDraw의 경 도큐먼트 클래스와 연관 될 수 있다.
         클래스 내부에는 윈도 핸들이 없기 때문에 GetClientRect를 사용하지 못한다. 따라서 전달인자로 CRect가 전달된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2 matches
         선 기본적으로 레밍즈에서 맵을 제작하게 되면 맵을 저장하기 위해서
         가상화면을 생성하고, 가상화면에 그린것을 화면으로 복사하고 , 가상화면을 지는 작업등이 추가 되어야 한다.
  • 미로찾기/김영록 . . . . 2 matches
          //다음 예상되는 경로가 벽이 아닐경 이동합니다.
          // 다음 경로가 벽일경 그 아래의 case문을 실행되도록(순차)
  • 박지호 . . . . 2 matches
          * 공들여서 세면 반드시 무너지는 것이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들여서 세면 반드시 무너지는게....ㅋㅋㅋ -[김태진]
  • 반복문자열 . . . . 2 matches
         || 성용 || C || || [반복문자열/성용] ||
  • 방울뱀스터디 . . . . 2 matches
         처음엔 힘들지도 모르지만 하고 나면 쉽게 배는 것보다 100배 더 뿌듯할 것입니다. --재동
          21일에 선 만나고 그때 이야기 하자꾸나... --재동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2 matches
          저같은 경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MiningZeroWiki] [롤링페이핑위키] [위키설명회] [Thread의리말]
  • 블로그2007 . . . . 2 matches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서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져 따로 안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 빵페이지/마방진 . . . . 2 matches
          오른쪽 위 대각선의 칸에 숫자가 있을경 아래로 이동합니다. 다시 오른쪽 위 대각선으로 이동합니다.
          * 형~ 매 고난이도 같아요- -; - 주영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2 matches
         포인터를 쓰지 않을 경와 비교하면 이해가 쉽다.
         음... swap 함수에서 값이 정수(배열, 포인터 주소를 제외한 모든 값.)일 경 xor 치환으로 간단하게 변경 가능합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2 matches
          * sum2의 경 호출시 메인함수 위에 선언이 되어있나 확인한 다음 sum2의 정의부를 실행한다!!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2 matches
          * 제대로 배지 못한것이 있는데
         진지하게 임했어야 하는데 밑에 인터넷 창 깔아놓고 놀았던게 후회가 됩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더 진지하게 임하고 열심히 배겠습니다. ^_^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2 matches
         재귀함수를 배면서 factorial 함수를 만드는 방법도 배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2 matches
          if(al1>='a' && al1<='z') //소문자일 경
          else if(al1>'A' && al1<='Z') //대문자일 경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2 matches
         molloc은 함수가 원하는 역활은 리가 원하는 크기의 자료를 메모리에 할당하고 그 주소값을 다시 되돌려 주는 역활이다.
         큐(Queue) : 프로그램 언어에서 보면 자료 구조의 한 형태로 순차 목록의 한 형태를 뜻합니다. 원소의 삽입은 뒤(rear)에서 이루어지고 삭제는 앞(front)에서 이루어지는 자료 구조를 뜻합니다. 메모리에 적용할 경 큐는 선입선출 방식을 뜻합니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2 matches
          C/C++의 문법과 활용을 자세하게 설명한 책. 문법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변화화는 코드가 실제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일으키는지 비교함으로써 본 스터디의 목적과 매 잘 부합됨
          C를 배면 함수를 잘 만들어야 한다 -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1004090011&mcd=571]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2 matches
         3/21 - 김도익 학와 함께 첫 수업을 진행.
          * 반이 바뀌었다. 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열혈강의로 정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2 matches
          * 오늘 꽤 여러가지를 배웠다.수업시간에 듣지못했던것을 여기서 들을 수 있어서 매 좋았다.아직 어려운게아니라서 머리속에 잘 들어갔고 이제는 잘 활용하는일만 남았는데 솔직히 문제를 풀어보는것은 해 본적이없어서 그닥 자신은 없다.틀려도 되겠지라는 마음을 갖고 숙제를 해봐야 할것같다.
         [새싹교실/2012/아토반]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2 matches
          * 식을 세는 방법
         [새싹교실/2012/아토반]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2 matches
         [새싹교실/2012/아토반]
         continue의 정확한 사용법과 switch case에서 'p'와 같은 식으로 받아주게 했을 경에 인식을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2 matches
         어버버버ㅓ버버버버버ㅓ버버버ㅓ버법에베베ㅔ베베베베베베비비ㅣ비비비비비빕
         [새싹교실/2012/아토반]
  • 새싹교실/2013 . . . . 2 matches
         || 01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토반] || [고한종] || [임지훈], [지영민], [박경준], [이명연] || 5회차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 새로 글 쓸 때,6. junetemplete를 쓰면 매 편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만 새싹교실/2012로 연결되니 주의. -[고한종](13/03/19)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2 matches
         경준이랑 영민이가 배는 속도가 빠르다. 중간에 [김해천]이 난입해서 훈수 두는 바람에 뭘 얼만큼 하는지는 못 봤지만, 연습 예제를 꽤 많이 한 것 같다.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토반]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2 matches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다른 브라저 (Chrome,FireFox, Opera)로 위키에 들어오면 편집하기 쉬워요.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토반]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2 matches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다른 브라저 (Chrome,FireFox, Opera)로 위키에 들어오면 편집하기 쉬워요.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토반]
  • 새싹교실/2013/양반 . . . . 2 matches
         = 리의 목표 =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2 matches
          * 연산자 선순위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5-4-1.htm page]
          * 새싹들 보고 후기 적으라고 해놓고서 본인은 안 적었네요. 새싹 진행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시간 확보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과제는 내려고 했는데 딱히 뭘 내야할지도 생각이 안나고 그래서 제어문을 배면 내줘야 할 듯 싶습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 matches
          (3.2) 그렇지 않은 경에는 다음 case 절의 문장들을 실행한다.
         더 많이 배겠습니다.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2 matches
         = 리의 목표 =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 . . 2 matches
         3번 문제 정확하게는 DMA에 대해 설명하고 DMA가 cash에 문제되는 경와 해결방안, 버츄얼메모리에 문제되는 경와 해결방안 05.11.02
  • 서지혜/2011 . . . . 2 matches
          * 올해의 계획은 '''한물 파기'''입니다.
          * 영어가 듣기 힘들었다. 단어를 많이 외
  • 선희 . . . . 2 matches
         깊고 넓게 언어 배기 -ㅂ-)/
         깊고 넓게 언어 배기 -ㅂ-)/
  • 성우용 . . . . 2 matches
         06학번성
         || 성용 || ||
  • 성의과학 . . . . 2 matches
          * 난 이 수업을 매 만족스럽게 들었다. 강사님도 탁월하셨고, 기말고사는 레포트로 대체. 그리고 이 과목 덕택에 인사동에 있는 리나라 유일의 性박물관도 관람했다. 그러나 커플들의 압박이 심함. --[강희경]
  • 소수구하기/영록 . . . . 2 matches
          영동이의 도움으로 겨 짤수 있었다는..... ㅠ_ㅠ
  • 송년회 . . . . 2 matches
          리가 10년뒤에 해보는게 어떨까 --[iruril]
         [임인택]은 아르바이트 관계로 그날 관계자와 미팅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관계자라고 해봐야.. 리과 졸업생이지만.. 단기알바라서 이번주말에 만나야 합니다). 저녁시간대에 잡혀있어서 힘들것 같네요.
  • . . . . 2 matches
         Campus C입니다. 1번부터 보시면 C를 이해하는데 정말 좋겠지만, 1번이 어려시다면 2번 부터 보시면 되요~.
         scanf(" %c", &a); // 문자 하나를 입력 받을 때에는 꼭 " %c" 처럼 한칸을 띄셔야 됩니다. :)
  • 신입생교육 . . . . 2 matches
         다들 리 스터디를 생각해 보자고~
         혹시 하는 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2 matches
          * 여러명과 함께 개발하는 노하
         헉.. 파이선으로 그런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하군요.~ 저두 배고 싶어요~ - 민수
  • 아인슈타인 . . . . 2 matches
         아인슈타인은 독일 남부울름에서 태어났다. 아인슈타인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그의 나이 4살때 아버지가 주신 나침반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그는 말을 잘 하지 못하여 집안에서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려했을 정도로 똑똑하진 못하였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 알고리즘8주숙제 . . . . 2 matches
         Optimal Binary Tree는 Dynamic Programming 기법으로 풀리는 유명한 문제입니다. 그누스 형님 방법에 의하면 O(n<sup>2</sup>)으로 풀립니다. 그러나 리는 이보다 점근적으로 더 빠른 휴리스틱 버전을 작성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이 input 이 들어온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맨 앞 하나의 정수는 노드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 밑으로 노드에 대한 정보가 입력됩니다. 노드의 처음은 key 값이고, 그 다음 값은 확률(확률은 1이상의 정수로 임의로 입력) 입니다. 하나의 노드를 검색했을때 실패하는 경는 없다고 가정합시다. 최적의 평균탐색시간을 가지는 이진탐색트리를 구현하고 다음을 출력하시오.
  • 애자일과문서화 . . . . 2 matches
         어찌보면 동의할 수 있고 어찌보면 문제의 일부분만 강조한 것 같아 아리송하다. 문제의 본질은 리가, 즉 개발자 또는 PM이 보는 XP와 경영자가 보는 XP의 입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만일 경영자 또는 경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개발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라고 말한것을 듣고 기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업시간에 보는 문서화자료를 가리키며) 이런것 없이 어떻게 프로세스 개선을 하고 조직 성숙도 (Organization Maturity)를 높일 수가 있냐고 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는 내용으로는 조직의 성숙도나 프로젝트 개선방향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수백 수천페이지가 되는 두툼한 문서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경영자적인 입장), 다른 면에서 보면 전혀 쓸모가 없어보인다. 과연 그런것이 꼭 있어야만 개선할수 있는가(개발자적 입장)?
  • 양아석 . . . . 2 matches
         생 차 커 맥
         == 와 ==
  • 여섯색깔모자 . . . . 2 matches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신이 주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주장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영어와친해지기 . . . . 2 matches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오페라의유령 . . . . 2 matches
         뮤지컬의 이미지때문인지 (한번도 안본 뮤지컬에 대해 이미지를 떠올리는것도 스운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스틴을 볼때마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 EBS 에선가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를 방영해줬던 기억이 난다. 성경에서의 요셉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형 왈 '아마 성경을 이렇게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조는 사람들 없을꺼야;' 어떻게 보면 '아아 꿈많고 성공한 사람. 리도 요셉처럼 성공하려면 꿈을 가져야해;' 이런식이였지만, 아주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2 matches
          * 쿼리에 별표를 붙이는 이유는 한글은 저기서 사용하는 분석기는 빈 공간을 중심으로 토큰을 나눈다. 한글도 빈 공간을 중심으로 나누는데 리가 검색 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들을 거의 대부분 앞 글자에 나온다. 그렇다고 그 글자만 치면 검색이 안된다. 하지만 "*"( 검색에서 모든 문자를 의미하는것) 를 뒤에 붙이면 해당 단어 뒤에 어떠한 단어든 붙어 있는 절들이 검색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방법으로 문제 생기는 것은 없었음.
         || 페이지 변경 사항이 있을 경 인덱스에 변경 사항 반영 ||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2 matches
          * 자신의 프로그램에 검색이 필요한 경 굳이 새로 만들기 보다는 기존의 검증된 오픈소스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 기본적으로 검색 엔진이 인덱스를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인덱스를 구성해서 추후에 검색을 했을 경 빠른 검색 속도를 보장 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추가, 삭제 및 변경된 내용들은 꾸준히 인덱스를 중간 중간 업데이트를 해 내갈 수 있습니다.
  • 우리들의행복한시간 . . . . 2 matches
         사형은 마땅히 없어져야 한다. 불하다는 뜻으로 지었는지도 모를, 블루 노트에 담긴 내용이 전부 거짓이라 하더라도, 사형은 살인자에 대한 적개심밖엔 안 된다.
         책을 읽고 나서 며칠이 지나,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한 가지 기준은 삶과 죽음이라고 생각했다. 좋으면 삶을 향하고, 나쁘면 죽음을 향한다. 내가 울하고 슬프면 죽음에 가까워 진 것이고,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삶에 가까워 진 것이다. 언젠가 죽지만, 그때까지는 좋은 삶을 마음껏 누리자.
  • 우주변화의원리 . . . . 2 matches
         = 주 변화의 원리 =
          * 서론 : 이책은 작년 2학기때쯤에 산거 같다. 그때 과외 교재 사러 갔다가 책이나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을 했다.(평소에 그냥 이유없이 책 사는 경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 ㅡㅡ;;) 그때 눈에 띈게 이책이다. 내가 원래 철학이나 동양 사상에 관심이 평소부터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웬지 모르게 그냥 끌려서 사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사놓고 한 40쪽 정도 읽고 나서는 한번도 안읽었다. 지금까지 ㅠㅜ. 그런데 다시 읽게된 동기는 www.no-smok.net 에서 창준 선배님이 이책을 추천하는 글을 보고 나서, 괜찮은 책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읽어 보아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읽는데 이기적인 유전자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다. 그래서 아예 하루에 1~2페이지씩 읽고 그 읽은거에 따른 감상을 여기에 몇자씩 적어 나가야 겠다. 그게 더 확실할거 같다. 이제부터 채워 나가야지.~
  • 위키QnA . . . . 2 matches
          * 예외 경
          FrontPage가 현재 하고 있는일이 (보여주고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로젝트 열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와 제안은 새 페이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 위키설명회 . . . . 2 matches
          * 도미 : AnswerMe 적어주세요.
          * 지금 사용자들도 모를? 페이지의 암묵적, 명시적 규칙에 대하여 서핑을 통해 찾기를 해본다. 보물 찾기하듯 상품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다. (연필, 지개 등 :) )
  • 위키설명회2005 . . . . 2 matches
          [노스모크] 를 이용하는 이유는 ZP위키는 프로젝트 중심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페이지가 적고, [좋은위키페이지] 에대한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려.
          * 백문이 불어일견. 필요할때는 브라저를 켜서 직접 확인 시켜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한]
  • 이규완 . . . . 2 matches
         리가 쫌 잘놀아 ㅋㅋ - [허아영]
         리 원래.. CC 잖아 ㅋㅋ [허아영]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2 matches
          텐트, 버너, 부루스타, 베이비파더, 가위, 박스
          비옷 (승한), 비니루(21일 아침), 부탄가스, 비상약(상현, 승원), 건식(미니스니커즈), 모기향, 물파스, 압박붕대, 고무뽄드, 빵꾸수리세트 (본드, 빵구때는 킷), 만능공구 (6각 공구) (승한이가 구해보고 안돼면 사야지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미안전등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2 matches
         // 성공시 0, 실패시 -1 반환. (socket에서 에러가 났는지 bind에서 에러가 났는지 구분이 힘들겠지만, socket이 할당 되지 않는 경는 적으므로 bind 에러임.)
         // Bind 에러에서도 서버를 재가동 할 경 resueaddr 로 flag를 설정했기 때문에, Port 에러 뿐임. 이미 Port를 사용할 때만 에러가 남.
  • 이진훈 . . . . 2 matches
         선의 목표는 세계 제일의 도둑..-_- (탕-)
         선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음-_-; (이게 안되면 적을 게 없어요ㅠ_ㅠ)
  • 임수연 . . . . 2 matches
         수연아, 리 내일 도서관 어때,ㅋㅋㅋㅋ [장이슬]
         리 또 학생증이 나왔으니 도서관 좀 가줘야지~ㅋㅋ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2 matches
          * 승열패의 신화
          * 하늘에 새긴 리 역사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2 matches
          재미없지만 꼭 공부를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만들어라. 선 분석을 하라. 무엇이 재미없고 지루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고 그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재미없는 것에서 내가 재미있어 하는 요소들을 찾아낼 수는(혹은 투사할 수는) 없는지.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2 matches
          * 윈도 시스템에서 폴더의 구분을 역슬래시(\)로 하는 반면에 리눅스 시스템은 슬래시(/)를 사용한다. 따라서 이것을 변경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정규표현식 검사를 할때 공백문자를 검색해야할 경도 있다. 공백문자는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 정모/2002.5.2 . . . . 2 matches
         일반적인 쓰레드 형태의 게시물에 뭍혀서 지나치게되는 점을 려해서였습니다.
         이에, 옮길만한 글은 옮기고 컬럼 게시판을 삭제했으면 합니다. --이선
  • 정모/2004.11.16 . . . . 2 matches
          - 준비를 못하는 경 문제발생
          * 수회원을 선정한다.
  • 정모/2004.4.9 . . . . 2 matches
          * 세미나 날짜 : 4월 13일 화요일 5시(실습이 없을 경)vs7시(실습이 있을 경)
  • 정모/2004.9.24 . . . . 2 matches
          * 리는 무엇을 잘하나요?
         사고가 났을 경를 대비 - 매주 목요일 12시(휘동, 수민 희경)
  • 정모/2005.12.23 . . . . 2 matches
          * 장소 : 롯데월드 -> 이동
          * 결정 선순위
  • 정모/2005.12.29 . . . . 2 matches
          - 지금 있으신 분을 선적으로 확인하고 스텝들과 찾아뵐 계획.
          - 세미나가 없을 경 코드레이스형식의 대회 - 동기부여 : 1만원 정도의 문화 상품권
  • 정모/2005.4.4 . . . . 2 matches
         신입생 : 매다수. 기록된 인원은 41명
          * 리수준에서는 이걸 소화해 내기 힘들것 이다.
  • 정모/2006.1.5 . . . . 2 matches
          * 리의 담당 교수님은 "박재화"교수님 이십니다. 요구사항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 정모/2011.10.12 . . . . 2 matches
          * [김수경]학의 [https://docs.google.com/present/edit?id=0AdizJ9JvxbR6ZGNrY25oMmpfNDZnNzk0eHhkNA&hl=ko 건강상식]
          * 총무 황현 학에게 만원씩 회비 내주세요~
  • 정모/2011.11.16 . . . . 2 matches
         == 수동아리 ==
          * [강소현]학의 치과 진료 종류
  • 정모/2011.7.11 . . . . 2 matches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정모/2012.1.6 . . . . 2 matches
          * [변형진] 학의 Play framework
          * 코드 몇줄 가지고 방명록이 만들어지고 그게 DB랑 연동 되는걸 보니 참 신기 했습니다. 그리고 김태진 학 혼자 회장 후보여서 저도 얼결에 추천받았는데.. 공약을 써야 한다니 ! -[고한종]
  • 정모/2012.5.14 . . . . 2 matches
          * [이진규]학의 ''한글''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정모/2012.5.21 . . . . 2 matches
          * [김태진]학의 ''이 사람은 무슨 주제를 할까''
         그리고 OST는 경험 하신 분들은 다 아실테구. 데블스 캠프 말미에 끼면 쓸모 있겠죠.
  • 정모/2012.8.1 . . . . 2 matches
          * 17기 [김수경] 학의 OMS - Project Estimation
          * 프로젝트 등으로 회원이 데려온 경 회원이 책임
  • 정모/2012.8.22 . . . . 2 matches
          * [고한종]학의 Mac | Xcode | iOS를 반년 정도 쓰면서 느낀 경험담. -매 난잡함-
  • 정모/2012.8.29 . . . . 2 matches
          * [이민규] 학의 Irish 악기?
          *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board/4f772fd6de39daf31f04799f ZeroPage Board]의 List나 Label로 관리하는 방법이고, 또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zeropage ZeroPage Organization]의 Board로 따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후자를 선택할 경 ZeroPage Board가 덜 복잡해지는 대신 따로 Member를 추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의견주세요. - [변형진]
  • 정모/2012.9.17 . . . . 2 matches
          * 22기 [박상영] 학의 OMS - 솔로천국 &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 학회 교류 - 리 학교의 학술 동아리 또는 다른 학교의 학술 동아리들과 서로 교류하는 기획
  • 정모/2012.9.24 . . . . 2 matches
          * 20기 [김정욱] 학의 OMS - 그남자가 드라마를 보는 방법
          * 학회 교류 - 리 학교의 학술 동아리 또는 다른 학교의 학술 동아리들과 서로 교류하는 기획
  • 정모/2013.1.22 . . . . 2 matches
          * [송정규] 학의 내가 좋아하는 게임회사(Valve사)
          * 도메인,호스팅,스티커 등에 사용된후 차기 회장 김민재 학에게 인계될 예정
  • 정모/2013.1.29 . . . . 2 matches
          * [양아석] 학의 '인기란 무엇인가?'
          * 결론: 선은 작년 방식으로 하되 정기적으로 전체적으로 만나는 방식으로 해서 진행.(시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나중에 결정. 변경가능성 有)
  • 정모/2013.10.2 . . . . 2 matches
          * [신형준] 학 "슈퍼컴퓨팅대회 후기"
          * 다음 주자 : [김태헌] 학
  • 정모/2013.2.12 . . . . 2 matches
          * [김윤환] 학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Pass.
          * 리는 정보보호에 특화된 동아리가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정모/2013.2.19 . . . . 2 matches
          * [김윤환] 학의 망상 잡생각 part_1.
          * 다음주자 [권영기] 학
  • 정모/2013.3.4 . . . . 2 matches
          * [고한종] 학의 밀리언아서를 가장한 직접만든 확밀아 안드로이드 앱 소개 + 설명.
          * 다음 주자 : [이병윤] 학
  • 정모/2013.4.1 . . . . 2 matches
          * [임지훈]학의 2013년을 맞이하여 다짐하며...
          * 분투 네트워크 안 잡힌다는거 접수
  • 정모/2013.8.12 . . . . 2 matches
          * [조광희] 학 "TRPG"
          * 다음 주자 : [김도형] 학
  • 정모/2013.8.5 . . . . 2 matches
          * [김민재] 학 "Computer Security (I)"
          * 다음 주자 : [조광희] 학
  • 정모/2013.9.25 . . . . 2 matches
          * [강성현] 학 "Web"
          * 다음 주자 : [신형준] 학
  • 정수민 . . . . 2 matches
         겨...... 한번 당첨된.......
          /*동점일경 들어갈 순위에서 높은 숫자로 순위를 매깁니다.*/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2 matches
         어렵다는 것은 위키의 사용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위키를 공동체가 사용할때의 생기는 예절과 규칙에 새로운 사용자가 적응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일 것입니다. 계속 이렇게 가면, 리가 다른 나라의 말과 문화를 배는 것에 비견될수 있지 않을까요?
  • 조영준 . . . . 2 matches
          * [OpenCamp/세번째] 준비 도움 및 최수상! - 자동 볼륨 조절 안드로이드 앱 'Harmony'
          * 13학번 학들이랑 같이 뭔가 해 보고 싶습니다. 일단 애들이랑 더 친해져야지.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2 matches
          헐.. 이쁜아가씨가 아니라 미안하군! ㅋ 하핫 씨씨 부럽냐~ ㅋ. 아 리 너무 잡담 잘해 ㅋㅋ 미안해 자제할게 ㅋ - [허아영]
          └ㅎㅎ 제아무리 이쁜 아가씨도 임자있으면 안 이쁜 아가씨..ㅋㅋㅋ...그런데 아무래도 위키는 리가 점거해야겠는걸? ㅎㅎㅎ 이런 수다쟁이들..ㅎㅎ - [조현태]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2 matches
          ex) 금요일 : 토요일 업무가 평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므로 평일에 비해 부담이 적다.
          * 기타 - 금요일인 경 학교선배가 아닌 다른모임사람들을 같이 참석시킬 수 있다. ex) RenaissanceClub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2 matches
          * 강의실 홍보 - [지금그때2004/홍보] 에서 홍보 시간 / 홍보 도미 확인.
          * 도미 관련 할일들
  • 지금그때2005 . . . . 2 matches
          * [지금그때/도미참고]
          오늘 오후에 그것 강력하게 요청해 보는건 어떨까요?? 자봉단 할일중 반이 마임인데. 자봉단장에게 미뤄진 수요일은 작정하고 마임을 배게 하자고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5/회고 . . . . 2 matches
         작년에 경 중간에 자리를 뜨는 사람이 꽤 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엔 그런 경가 전혀 없었다.(잠시 들른 석천형 제외) -[강희경]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2 matches
         1부. <a href="http://165.194.17.5/zero/?url=zeropage&title=%B3%AA%B8%A6%B8%B8%B5%E7%C3%A5%C0%E5"> <b> 나를 만든 책장 </b> </a> 채
         1부. <a href="http://165.194.17.5/zero/?url=zeropage&title=%B3%AA%B8%A6%B8%B8%B5%E7%C3%A5%C0%E5"> <b> 나를 만든 책장 </b> </a> 채
  • 창섭/삽질 . . . . 2 matches
          * 실수는 어이없게 생기는 경가 허다하다. 황당하게 시간버리지 말자. =_=
          * 이제 절대로 하지 않을 것 같은 삽질, 내가 생각하게에 제일 어이없는 삽질 순위 3까지만 보관한다. 나머진 큐처럼 지기.
  • 채팅원리 . . . . 2 matches
         채팅을 종료할 때는 채팅 윈도의 종료 버튼을 누르면 윈도 종료 이벤트가 발생한다. 클라이언트는 채팅 종료를 확인하는 옵션 패널을 보여준 후, 서버쪽에 채팅을 종료한다는 내용을 보낸다. 이때 보내는 내용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ID를 제거, 자신의 주소를 제거, 사용자 1명의 감소등이다.
  • 카고컬트과학 . . . . 2 matches
          * 가령, 어떤 물리 실험을 한다고 했을 때, 그 실험을 하는 과학자들은 이전에 다른 과학자들이 실험한 내용을 기초로 하여 새로운 가설을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그 실험이 잘못되었을 경에는 자신의 가설은 허무맹랑한것이 되고 만다.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서 수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맞다고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거지?''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_-) - 임인택
  • 코드레이스출동 . . . . 2 matches
         다음주 월요일에도 '팀1'은 연습을 하려 합니다. 중요 멤버 상규가 수요일이 안되서 월요일 1번 더한다는... 결과적으로는 좋지요. ^^ 여튼 시간 되시는 팀은 위에 공지를 참고 하여 오세요. 이때는 다음주 수요일 보다 간단하게 해서 2~3시간 정도 연습할 예정입니다. 리 모두 열심히 훈련!! 빰빠빠라빠~ (효과음) --재동
         리팀도 방금 이메일 보냄 - [(namsang)]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2 matches
          * SVN 사용에 매 미숙했다. 또한 리눅스를 너무 몰랐다. 간단한 쉘 스크립트 작성하는데도 헤맸다.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불평 한번 없이 웃으며 도와주신 자봉님께 감사드립니다!
          * 매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결과에 고개를 숙였다. 역시 연습을 너무 안 했나보다. 떳떳해지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 코바용어정리 . . . . 2 matches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지정하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하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2 matches
         첫번째와 두번째는 너무 쉽다. 버퍼만 만들면 거기에 별표만 채면 되니까. 오히려 makeBuffer 함수가 신경써야 할 부분. C 에서는 문자열의 끝을 신경써줘야 하니까.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2 matches
          1. 다른 검색엔진이 동작하지 않는 경 결과를 보여줄 수가 없습니다.
         타겟 사이트를 검색하길 원하는 경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2 matches
          └ ㅎㅎㅎ 고등학교 수학이라..ㅎㅎㅎ - [조현태]
          └엥? 리는 배웠는데.. nCr x^n y^(n-r)이던가.. 맞는가 모르게땁..ㅎㅎ - [조현태]
  • 페이지이름 . . . . 2 matches
          * 영문 제목의 경 모두 빈칸을 붙여서 사용한다. (제목으로 표시될때 자동으로 단어의 대문자 단위로 빈칸을 띄어주므로)
          * 한글 제목의 경 붙여쓰기를 기본.
  • 페이지지우기 . . . . 2 matches
         삭제하고 싶은 페이지의 내용을 지거나, 해당 페이지 아무곳에서나 '''DeleteThisPage''' 를 남긴다. 그러면 ZeroWiki 관리자가 해당 문자열 검색을 통해 페이지를 지게 된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2 matches
          * 리가 문제 Set 이야기하기 & 진행 방법 - 5분.
          대화 - 4명일 경 2:2 할건데, Pair 끼리 뿐만아니라, Pair 팀들끼리의 대화도 중요.
  • 피보나치/김준석 . . . . 2 matches
         /*밑에 pivo함수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선 여기서
          10을 받았을경 11번을 돌릴수 있기 때문에
  • 한비자 . . . . 2 matches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주장도 저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옳은 것이라고 배운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신상필벌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쳤을 경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그에 대비해 준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2 matches
         리가 현재 OneWiki(가제 이하 OneWiki로 표현)라는 공원을 돌아다닌지(또는 길을 설계한지)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그동안 자신들이 어떠한 경로를 만들어내려고 했는지, 또는 어떠한 편한 경로들이 있고 돌아보면서 어떠한 느낌을 받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 길에 비유를 했었는데 리는 0'Wiki를 사용함으로 해서 익숙한 길이 있기 때문에 1'Wiki에도 역시 똑같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대로 페이지가 쌓인다면 0'Wiki와 똑같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상욱]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2 matches
         리는 진리를 찾기 위해 오늘도 자신의 공식에 Control Point 를 하나더 추가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단, 라그랑주일경엔 좀 더 정확해보이는 Cubic Spline 으로 페러다임 전환을 하자. ^^;)
  • 황현/Objective-P . . . . 2 matches
         Objective-J의 경처럼, 클래스의 선언과 정의를 동시에 한다. (사실 PHP의 구조상, 이럴 수 밖에 없다.)
         GNAssert()의 경, 두 번째 인자로 @"문자열"을 받지만, 결과적으로는 컴파일 이후 GNString으로 변해야 한다.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2 matches
         연치 않게 두 회사에 정확히 똑같은 내용의 주문이 들어왔다. "열나어려운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달라는 것이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터무니 없을 정도로 간단한 문제"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습게 본다.
  • .bashrc . . . . 1 match
          export DISPLAY=":0.0" # 실패할 경를 대비(fallback)
  • 01학번모임 . . . . 1 match
         어차피 사회에 나가면 서로 협력하며 살게될 리 동기들 (아닌가..?ㅋ) 가끔씩 모여서 나쁠것 없지 않은가...?
  • 02_Archi . . . . 1 match
         컴퓨터 구조에 대한 이해는 프로그래밍에 기본 바탕이 되어집니다. 로레벨의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1 match
          * INT형을 만족하는 숫자를 입력하면 그 숫자를 저장하는 클래스를 생성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생성하라. 만약 입력된 숫자를 가진 클래스가 이미 존재할 경에는 클래스가 가짖 숫자를 출력하고 해당 클래스를 삭제한다. 프로그램이 종료될떄에는 모든 클래스를 삭제한다. (단 숫자의 출력은 파괴자에서 해야한다.)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1 match
          * 큐티 라이브러리를 사용했으나, 매 느림.. (더군다나 8M..) 그래서 사용하지 않을 계획.
  • 0PlayerProject/프레임버퍼사용법 . . . . 1 match
         리 보드 기준 (320x240x16bit)
  • 1st Seminar . . . . 1 match
         P.S - 주제를 공부하시는 도중에 세미나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부분,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을 써주시면 매 감사하겠습니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1 match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2004여름방학MT . . . . 1 match
          장소 : 이동 당첨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성용 || wooyongyi at hotmail dot com || 011-9263-6315 ||
  • 2007ToeflStudy . . . . 1 match
          * 단어만 외면 금방 잊어먹어요. 독해나 듣기, 말하기 등등도 같이 하세요. --[창섭]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1 match
         #jesi{ /*상단의 제시하기*/
  • 2011년돌아보기 . . . . 1 match
          * 뛰어난 사람에게 배는 것도 좋지만 함께 자라는 것도 의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 2ndPCinCAUCSE . . . . 1 match
          * [2ndPCinCAUCSE/ProblemC] - C번 문제 "줄 세기"
  • 2nd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2)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 수 없으면 0을 출력한다. 예를 들어서, 주어진 성냥개비의 개수가1, 2, 또는 4인 경에는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수 없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1 match
         헤더 부분의 조건식이 참인 동안 내부의 블록이 반복 수행되는 while문은 조건이 거짓이 되어 빠져나올 경에 else부분이 수행되지만, break로 빠져나올 때에는 else 블록을 수행하지 않는다. while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헤더 부분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while문을 완전히 빠져나온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1 match
         동일한 이름이 여러 이름 공간에 걸쳐 있을 경 LGB에 따른다.
  • 3 N+1 Problem/조동영 . . . . 1 match
          흔히 생각하는 알고리즘은 다들 비슷해서 소스가 비슷한 경가 많어. 그걸 더욱 더 향상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요즘 다른 알고리즘을 생각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떠오르네 ㅋ --[강희경]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1 match
         //오..졸라 신기하다. 이런 기능 오또케 알쏘? 와~
  • 3D업종 . . . . 1 match
         vc6이나 2003을 쓸 경, 비슷한 경로에 glut를 복사하고, 프로젝트를 만들때 win32 console로 해서 링커 옵션에 opengl32.lib glu32.lib glut32.lib 파일을 추가합니다.'''
  • 3N+1Problem . . . . 1 match
         실행시간(i=1,j=1000000 기준 4초 통과)는 파이썬의 경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알고리즘을 보강했는데도 1, 100000에 빌빌 거리니...--[강희경]
  • 3rdPCinCAUCSE/ProblemC . . . . 1 match
         리에게 주어진 것은 양팔 저울이다. 한 쌍의 구슬을 골라서 양팔 저울의 양쪽에 하나씩 올려 보면 어느 쪽이 무거운 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M개의 쌍을 골라서 각각 양팔 저울에 올려서 어느 것이 무거운 가를 모두 알아냈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 무게가 중간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구슬들은 먼저 제외한다.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1 match
         마스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 작성하기.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1 match
         즉 복잡한 그림을 출력해야 할 경는 미리 그려진 비트맵을 사용하는 것이다.
  • ACE . . . . 1 match
         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 각자 오목 AI를 짜서 대결 하는 이벤트.. 이번에도 승하는 사람에게 책 한권 주겠음.(물론 난 빼고.)
  • AM . . . . 1 match
          * 목적 : 윈도 프로그래밍을 위한 API와 MFC를 공부한다.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1 match
          윈도 작업영역을 벗어나면 안됩니다.
  • AM/AboutMFC . . . . 1 match
         MFC의 정확한 동작 원리를 알고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로그래밍세계의 MFC관련 기사를 추천합니다.(도서관에 있고, 복사할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연히 01년 상반기에 기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고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1 . . . . 1 match
         interface : 객체의 타입으로 묵시적으로 내포 되어 있는 것은 인터페이스로서, 해당 타입의 객체에 사용 가능한 연산(operation)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name을 string 타입의 변수(이름 있는 객체)로 정의 하게 되며, 리는 string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name으로 하고 싶다는 뜻을 묵시적으로 내포하게 됩니다.
  • ActionMarket . . . . 1 match
         moinmoin 의 Action 들 관련. Action은 Macro와는 달리 Show, Edit, Delete, Diff, Info (측 상단 아이콘들 기능) 등 해당 페이지에 가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 ActiveXDataObjects . . . . 1 match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1 match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유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고,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하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고,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수 있는 기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기서 50만큼의 기름만 넣고, 150의 지점에서 또 50의 기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입니다. -- 보창
  • Ajax/GoogleWebToolkit . . . . 1 match
         설치하고 설치하면 간단한 웹 서버와 host 브라저가 생성되며 이를 이용해서 eclipse 를 이용해 개발한 후 해당 코드를 jscript 로 변환하는 것으로 보인다.
  • AliasPageNames . . . . 1 match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 AnC . . . . 1 match
         현재 ZP 07학번 [김동준] 학가 선수로 뛰고 있다.
  • AnEasyProblem . . . . 1 match
         아시다시피, 데이터는 컴퓨터에 이진수 형태로 저장됩니다. 리가 토론할 문제는 양의 정수와 이 수의 이진 형태입니다.
  • AnalyzeMary . . . . 1 match
         리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경험한다. 부모님, 교사, 친구, 상사, ... 어떤 사람은 처절하게 실패하고 어떤 사람은 멋지게 성공한다. 나를 설득시켰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들을 다르게 만드는가? AnalyzeMary and become Mary.
  • AntOnAChessboard . . . . 1 match
         앨리스는 여덟 번째 단계에서는 (2, 3) 위치에 있었고, 20번째 단계에서는 (5,4) 위치에 있었다. 단계 수가 주어졌을 때, 체스판이 매 커서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제한이 없다고 할 때, 앨리스의 위치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ArsDigitaUniversity . . . . 1 match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AsemblC++ . . . . 1 match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exe 파일에서 어셈블리 코드를 얻어낸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것도 가능하지만 매 어렵죠.
  • AutomatedJudgeScript . . . . 1 match
         Accepted : 제출된 프로그램에 의한 출력 결과가 정답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에 'Accepted'라고 답한다. 모든 문자가 똑같은 순서대로 매치되어야만 한다.
  • AwtVSSwing/영동 . . . . 1 match
          * AWT는 사용하긴 쉽지만 한계가 있다. 롤오버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실제로 많이 쓰는 기능을 AWT로 구현하기 어려며, 운영체제마다 버그가 생기기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하다. Swing은 Top-Level의 컨테이너만을 운영체제의 자원을 사용할 뿐 그 하부에 있는 모든 것은 자바 코드에 의해 만드는 방식을 가진다. 발생하는 버그도 자바 가상머신의 범위 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컴포넌트의 모양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것이 가능하다.
  • BasicJAVA2005/실습1/송수생 . . . . 1 match
         짜다 보니깐 현태꺼와 매 흡사..ㅜㅜ
  • BlueZ . . . . 1 match
         주의점) 커널 2.4의 경 스택에 RFCOMM 관련 스택이 구현 안된 버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서 버전에 맞는 패치를 한뒤 커널을 새로 올려야함.
  • BoaConstructor . . . . 1 match
          5. 정식 버전은 TDD 로 다시 DoItAgainToLearn. WingIDE + VIM 사용. (BRM 을 VIM 에 붙여놓다보니. 그리고 WingIDE 의 경 Python IDE 중 Intelli Sense 기능이 가장 잘 구현되어있다.)
  • BookShelf . . . . 1 match
         [리들의행복한시간] - 20070110
  • BookTemplate . . . . 1 match
         [노스모크]에서는 ISBN 링크가 되는 책소개의 경 링크를 상단에, 서평을 하단에 적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 BruteForce . . . . 1 match
         알고리즘 분야쪽에서 소위 말하는 '무대포 알고리즘' 에 대한 지칭. 답을 찾기 위해 모든 경의 수를 다 수행해보는 알고리즘을 지칭.
  • BusSimulation/영동 . . . . 1 match
         특히 앞차가 사람을 태는 동안 그 다음 버스가 오는 걸
  • BusSimulation/조현태 . . . . 1 match
          승객 1인을 태고, 승객1인을 내리는데 1턴이 소모된다. (둘중에 한가지 과정만이 이루어 지더라도 동일하게 1턴이 소모된다.)
  • C 로배우는패턴의이해와활용 . . . . 1 match
         = GoF 디자인 패턴! 이렇게 활용한다:C++로배는패턴의이해와활용 =
  • C++0x . . . . 1 match
          * 측값참조
  • C++Seminar03 . . . . 1 match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C++스터디_2005여름 . . . . 1 match
          물론 C 랑 C++을 섞어 쓰는것도 괜찮지만, C++을 배면 C++을 문법을...@,.@ - 상섭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용~^^ 음..대게 이경에는 자료구조 정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테스트 해나가면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안된다고 포기하면 미오.ㅠ.ㅜ ㅎㅎ 그리고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대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수도 안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조현태]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1 match
          헤헤헤.. 개강하고 리 수사마(엥;;) 에게 배워야 겠눈뎅..ㅎ
  • C/Assembly/Main . . . . 1 match
         선 기억 하는 것 복습.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1 match
         위의 경 t는 조작 가능하지만 p는 조작 가능하지 않다.
  • CC2호 . . . . 1 match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는 매 자세하며 양이 많다.
  • CMM . . . . 1 match
         미 국방부과 계약하려는 업체의 경 최소 CMM Level 3 이상이여야 함.
  • CPPStudy_2005_1/질문 . . . . 1 match
          ''1학년들이 가지고 배는 Dev-CPP가 gcc 기반이라는 군요. 이걸로 돌려도 될 듯 하네요. 참고하셈'' - [eternalbleu]
  • CProgramming . . . . 1 match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는 매 자세하며 양이 많다.
  • CSS . . . . 1 match
         [http://user.chollian.net/~spacekan/] - CSS 2.0 첫 배기 [Tutorial]
  • CarmichaelNumbers . . . . 1 match
         페르마 테스트와 같이 빠른 속도로 매 정확하게 소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확률적 소수 테스트 방법이라는 것이 있다. 소수 여부를 판단해야 할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a는 2이상 n-1이하의 난수라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하면 n은 소수일 가능성이 있다.
  • CarmichaelNumbers/문보창 . . . . 1 match
         중간에 발생하는 버그를 잡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했다. 65000 이란 수는 작지만 65000의 제곱은 int형의 범위를 벗어난다. ㅡㅡ; 오버플로를 교모히 이용한 함정에 고생했다.
  • CauGlobal . . . . 1 match
         이선,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CheckTheCheck . . . . 1 match
         다른 말을 건너뛸 수 있는 것은 나이트밖에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자. 폰의 움직임은 어느 편인가에 따라 다르다. 검은 폰이면 아래쪽 대각선 방향으로, 흰색 폰이면 위쪽 대각선 방향으로 한 칸만 움직일 수 있다. 위에 있는 예는 소문자 "p"로 표시된 검은 폰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이다. 방금 "움직인다"라고 표현한 것은 폰이 상대방 말을 잡을 수 있는 경를 의미한다.
  • ClassifyByAnagram/sun . . . . 1 match
          * 분석: 예전에 스개 소리로, 프로그램을 빠르게 하려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라더니, 웃을일이 아니다 -_-;
  • ClassifyByAnagram/재동 . . . . 1 match
          * 선은 빠르게 하는 거 생각하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짰습니다. 이제 이걸 토대로 '빠르게'를 생각해 보아야겠지요 --재동
  • Cocos2d . . . . 1 match
          * Cocos2d를 다루면서 배는 코드를 이 곳에 작성하여 공유하고자 함.
  • CodeCoverage . . . . 1 match
         CodeCoverage 는 최종적으로 퍼센트로 표현한다. 가령 ''리는 67% 코드를 테스트한다.'' 라고 말이다. 이것의 의미는 이용된 CodeCoverage 에 대한 얼마만큼의 의존성을 가지는가이다. 가령 67%의 PathCoverage는 67%의 StatementCoverage 에 비하여 좀더 범위가 넓다.
  • CodeRace . . . . 1 match
         관중들은 원하는 경 미리 비워둔 탁자에서 현장 팀을 구성해서 중간에라도 대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 CodingStandard . . . . 1 match
         진행해본 프로젝트들의 경, 주로 자바는 자바 코딩스타일을, Python 은 Smalltalk Style 을 이용했었다. --["1002"]
  • 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ex) 이 user set 에서 item j 에 대해서 높은 점수 (rating)을 주었을 경, user i 에게 item j 를 추천한다.
  • ComponentObjectModel . . . . 1 match
         COM 을 공부하던 당시 들던 생각 : 무언가 특정 기술에 대해서 공부를 할때 너무나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대단해보이는' 혹은 '무언가 있어보이는' 녀석들이 있곤 하다. 그 경, 동급의 더 나은 기술들이 해당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1 match
         다음 수식과 같이 세 항으로 표현된 단순 조명 모델에서 빈 칸을 채고, 각 항을 설명하시오. (특히 광원과 시점의 위치가 각 항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수식으로 설명하시오)
  • ComputerNetworkClass . . . . 1 match
         수업내용: 데이터 통신에서 배는 것보다 한단계 상위 레이어. IP (Internet Protocol), TCP,UDP, Routing 의 원리, Subnet Mask, Tunneling 등의 개념 등에 대해 자세하게 배운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1 match
         송신자측 오류 제어에 대해 데이터 512byte 를 송신할때의 경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1 match
          상기와 같은 형식의 네트웍에서 각 라터의 CIDR 관련 테이블의 내용을 적으시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 match
         3. PEM 으로 이메일 보낼경, 보내지는 내용들 구조와 함께 설명. 같이 보내지는 첨부 파일은 a.jpg
  • ConnectingTheDots . . . . 1 match
         Game 객체의 데이터가 바뀌는 경에는 (ex : boxClosed)
  • ContestScoreBoard . . . . 1 match
         ACM ICPC에 출전하고 싶다면 점수 계산법을 알아야 한다. 경시 대회에 참가한 팀의 순위는 선 푼 문제의 개수가 많은 순으로, 그 다음으로는 시간 벌점(penalty time)이 적은 순으로 매겨진다. 이 둘을 모두 고려했는 데도 동점 팀이 둘 이상이면 팀 멤버 수가 적은 쪽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다.
  • ConverterMethod . . . . 1 match
         스몰토크의 String 클래스에 보면 asDate라는 메세지가 있다. 켄트벡이 경험한 정말 극단적인 경에 하나의 객체마다 다른 형태로 변환시켜주는 Converter Method가 30개씩 있었다고 한다. 새로운 객체가 추가될때마다 저 30개의 메소드를 모두 추가해줘야만 했던 것이다.
  • Counting/황재선 . . . . 1 match
          * BigInteger 매 강력하다!
  • Cpp/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고한종] - 디버그 모드와 릴리즈 모드의 차이를 이번 기회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 속도차이 엄청나고.. 디버그 에러가 나고 안나고 차이정도, 근데 그게 꽤나 인상깊은.... 이상한것이 만들어졌다. 아, 설계도 겁나 중요한걸 깨달음 ㅡㅡ; 나중에가서 고치려면 매 힘듬.
  • CppStudy_2002_1/과제1 . . . . 1 match
          * 영동의 소스 : 먼저 전체적으로 02학번의 경향이 전역 변수를 쉽게 선언하는거 같다. 전역변수는 나중에 프로그램이 커질 경에는 다른 여러 변수와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다.
  •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스 . . . . 1 match
          cout << "5. 음료수 체기\n";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1 match
          3. 마스 5000원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1 match
         와 난 저런 메시지 박스 함수가 있는지 몰랐는데~ - 임인택
  • CryptKicker2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각 줄을 복호화하여 표준 출력으로 출력한다. 가능한 암호화 방법이 두 개 이상있으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해도 된다. 복호화할 수 없는 경에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출력한다.
  • CssMarket . . . . 1 match
         || /pub/upload/narsil.css || Upload:narsil.css || 마스 포인터가 핵심(?) ||
  • CubicSpline/1002 . . . . 1 match
          * ["CubicSpline/1002/GraphPanel.py"] - Graph 그리는 윈도 부분 Control
  • Curl . . . . 1 match
         한편, Web 어플리케이션의 과제가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처리가 서버에 너무 집중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스템 관리의 편리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클라이언트 측에는 Web 브라저만 있으면 된다」라는 것은Web 어플리케이션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만, 그 때문에 클라이언트측의 “표현력이 약하고”, “조작하기 어렵고”, “응답 속도가 느리다” 등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DNS와BIND . . . . 1 match
         와~ 수고하십니다. 이후에 유용한 자료가 될듯.. ^^ - [임인택]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1 match
          * 광케이블의 경 중간에 신호확장을 거치기 전까지 초당 1000테라비트(페타비트)까지도 보내지만 무선은 이렇게 할 수 없다. 하지만 통신의 말단부분(Local Loop)에선 다르다. 도심 한가운데다가 광케이블을 파묻기 위해 다 뒤엎진 못하지 않는가...;;
  • DataStructure . . . . 1 match
          * 현재 : 이제 마음이 바뀌었다. 자료구조 시간에 뭔가를 배면 그 개념을 따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 보는걸로..
  • DataStructure/Queue . . . . 1 match
          * 원소를 한 90개 넣고 그 원소를 90개 다지면? Front와 Rear가 각각 89를 가리키게 되겠지요? 그럼 남는 공간은 10-_-개밖에 안됩니다.
  • DataStructure/String . . . . 1 match
          같은 것이 없는 경 - abcabcac f(j) = -1 -- [황재선]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DebuggingSeminar_2005/AutoExp.dat] || VC IDE의 Watch 윈도에 사용자 데이터형의 표현형을 추가하는 파일 ||
  • DebuggingSeminar_2005/AutoExp.dat . . . . 1 match
         살표보면 MFC, ATL, STL의 기본 데이터형이 Watch 윈도 상에서 표현되는 형태가 정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DefaultValueMethod . . . . 1 match
         의사소통을 더 쉽게 해주고, 상속될때에 오버라이딩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준다.(상속관계마다 상수가 다른 경를 말하는 것 같다.)
  • DelegationPattern . . . . 1 match
         DelegationPattern을 쓸 때 중요한 점은, DelegationPattern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클라이언트는 그 클래스가 Delegation을 쓰는지 안쓰는지 몰라야 한다는 것이다. 즉, 리에게 있어 DelegationPattern이 사용된 클래스는 여느 클래스와 동일하게 인식되고 사용되어져야 한다. 게을러서 남에게 자신의 숙제를 위임하는 학생은 절대 남들에게 그 사실을 노출해선 안된다.
  • DeleteThisPage . . . . 1 match
         일단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지는 것 보다는 전체 글을 지운뒤 DeleteThisPage 문구 남김 -> 다른 사람들의 동의 (즉, 해당 문구와 history, RecentChanges 를 통한 상황 파악) & 삭제 의 순서를 띄는 것이 위험도를 줄일 수 있겠다.
  • DermubaTriangle . . . . 1 match
         더뮤바 삼각지대는 지오메트리아 은하의 엘-팩스 행성에 있는데, 전주적으로 유명한 평평한 삼각지대다. 더뮤바 사람들은 각 변이 정확하게 1km인 정삼각형 영역에서 산다. 집은 모두 그 정삼각형의 외심에 있다. 각 집에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번호가 붙어있다.
  • DesignPattern2006 . . . . 1 match
          * Java 언어로 배는 디자인 패턴 입문
  • DevPartner . . . . 1 match
         d)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 세션 윈도가 뜨면서 함수 호출 상황을 보고서로 만들어 줍니다.
  • DevelopmentinWindows/APIExample . . . . 1 match
         = 윈도즈 API를 이용한 예제 프로그램 =
  • DirectDraw/APIBasisSource . . . . 1 match
         자꾸 치기 귀찮은 윈도즈 기본으로 만들기!
  • DocumentMode . . . . 1 match
         해당 토론이 안정화 되어서 의견이 모아졌을때, 또는 글이 너무 길어졌을 경, 사람들이 다같이 인정하는 안정화된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할 수 있다.
  • DoubleDispatch . . . . 1 match
         리의 해결책은, 계산에 연관된 두 객체를 얻어오는 메세지의 계층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메세지를 만들게 되지만, 그 복잡함의 가치가 있다.
  • Doublet . . . . 1 match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곳에 가면 어떤 할아버지(?)가 눈을 치켜뜨고 쳐다보시는데, "너 왜 지금 공부 안하고 있는거지" 하고 호통치시는것 같아 뜨끔하더군요. 그분이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누쓰(Knuth) 이네요. --이선
  • Doublets/황재선 . . . . 1 match
          * Sample Input은 동작하는데 모든 경에 되는지는 모르겠다.. 채점 사이트가 SE5.0을 지원하면 올려봐야지..
  • Dylan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저걸 빌드하면 엄청나게 많은 빌드로그를 토해낸 후에 (*nix의 경)자기의 홈 디렉토리에 실행파일이 생성된다.
  • Eclipse/PluginUrls . . . . 1 match
          * 가끔 동기화가 안되는 경가 생기기도 한다.
  • EcologicalBinPacking/김회영 . . . . 1 match
         //--->재활용 통의 병의 갯수를 선 모두 더한다. total변수에 넣는다.
  • EcologicalBinPacking/문보창 . . . . 1 match
         모든 경의 수를 일일이 세지 않고 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EditPlus . . . . 1 match
         *검색- 찾기 바꾸기 다음이전찾기 파일브라저 가기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1 match
         맵을 RECORD로 정의 한 다음 한 라인에 하나씩 여왕을 올려 놓고 그 때마다 공격 가능 패스를 다 지는(?) 방식으로 하려했는데...
  • EightQueenProblem/김준엽 . . . . 1 match
         1번문제를 제대로 이해 못해서 실수로 모든 경를 구해버렸습니다. -0-;;;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1 match
          8bit == 1byte 라는 생각을 하고 비트연산만으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경는 n-Queen 으로까지 확장하기까지 힘들고 간단한 index 로 값을 참조할수 있는 배열에 비해 비능률적인 방법이다. 단지 속도가 조금 빠를 것으로 믿었는데..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겠어.--;
  • EightQueenProblem/햇병아리 . . . . 1 match
         모든 경의 수에 대해 공격여부 조사 --;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1 match
         || 이선 ||1h:05m||1h:52m||52m|| 114 lines || 147 lines(+ test code 28 lines) || 304 lines || java || java || java ||
  • EmbeddedGogo . . . . 1 match
         부트로더 공부할려면 어셈블리하고 인텔 CPU에 대해 선 공부해야 될텐데 ---[fnwinter]
  • EmbeddedSystem . . . . 1 match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ErdosNumbers . . . . 1 match
         각 시나리오에 대해 "Scenario i"(i는 시나리오 번호)라는 내용이 들어있는 행을 선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입력된 모든 이름에 대해 이름과 에르되시 수를 출력한다. 저자의 이름은 입력된 순서대로 출력된다. 에르되시 수는 시나리오에 들어있는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계산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논문으로 볼 때 에르되시와 전혀 관계가 없는 저자들의 에르되시 수는 "infinity"로 출력한다.
  • Erlang/설치 . . . . 1 match
         여기가서 윈도 바이너리를 받는다.
  • ExecuteAroundMethod . . . . 1 match
         내가 보기엔 저 방법이 좋아보이는데...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이 객체를 배기가 더 어렵게 만든다고 한다. 그럴까? 잘 모르겠다. 좀 더 써보면 알 듯하다.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 match
          * 최악의 상황 경 Debian 설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미니 CD준비하기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1 match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나온 ToDoList 의 선 순위와 마음가짐 처리 방법에 대한 생각 토론
  • ExtremeBear/Plan . . . . 1 match
         ==== 계획세기 ====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1 match
          * ["PairProgramming"] 하면서 역시 배는 게 많다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1 match
          if (num <= sqrt) // 리가 필요로하는 소수는 sqrt보다 작은 소수만 있음 된다.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1 match
          그러고보니 리집 컴퓨터의 성능을 고려하지 않았다...;; 뭐 다른집도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3.2G CPU...OTL..
  • Favorite . . . . 1 match
         [http://www.dasomnetwork.com/~leedw/ 이동님 개인위키]
  • FifteenSecondsRule . . . . 1 match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 그것이 가능할지(예컨대, 특정 개념을 표상하는 새로운 어휘를 고안한다든지, 추상 수준이 다른 것을 한 곳에 섞지 않는 것 등) 고민해 보면 많은 것을 배게 됩니다.
  • FileZilla . . . . 1 match
         [임인택]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ftp 클라이언트. 그 전에는 alftp을 주로 사용했는데, 사용했던 시기가 alftp 가 약간 불안하게 동작했던 시기라서 아예 FileZilla로 전환했다. 기본적인 ftp 프로토콜 외에도 sftp 프로토콜까지 지원한다. 2.2.7 버전대로 올라오면서 한글까지 지원하여 이제는 더없이 좋은 ftp 클라이언트가 되었다. 그 외에도 편리한 사이트 매니저 기능등을 제공하지만 로컬 디렉토리를 브라징할때 약간 불편한 면이 있다.
  • FortuneMacro . . . . 1 match
         Fortune 매크로는 fortune파일의 인덱스를 직접 읽어들여 사용하므로 FortuneCookies를 읽어들이는 RandomQuoteMacro보다 매 빠릅니다. :)
  • FreeMind . . . . 1 match
         인터페이스가 매 간단해서 사용방법을 익히는 과정 필요없다. 설치 즉시 마인드 맵을 작성 할 수 있다.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1 match
          * 와...-_-ㅋ;; 이런 페이지도 있었군요!! - [이승한]
  • FromDuskTillDawn . . . . 1 match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 FullSearchMacro . . . . 1 match
         그런데, gybe 경에 해당되는 페이지 이름이 불규칙해서 PageList를 쓸 수가 없습니다. FullSearch가 날짜별 정렬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MoniWiki의 기능 중에 어떤 걸 쓰면 될까요? --[kz]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1 match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구현이 간단하면서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서 어느정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지.)
  • GDBUsage . . . . 1 match
         ddd : 일반적인 gdb 윈도 프론트엔드
  • GDG . . . . 1 match
          * Google은 기존 커뮤니티(=ZeroPage)를 지원한다기 보다는 직속 커뮤니티(=GDG)를 키려는 것 같음
  • Google/GoogleTalk . . . . 1 match
         경에는
  • Googling . . . . 1 match
          ''stop word: at, and 와 같은 일반적인 단어들은 검색을 할 경 그 결과가 너무 많기 때문에 구글에서 제외시킨다. 이런 단어를 추가시켜서 검색하기 위해서는 검색어 앞에 + 를 붙여야한다.''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1 match
          전에 윈도 상에 리눅스 커널을 올려 쓰는걸 본적이 있는데 프로젝트 이름을 까먹었네요. 이걸 쓰면 리눅스 깔 필요는 없을듯.. (해보는것도 좋지만) - [임인택]
  • HardcoreCppStudy . . . . 1 match
          * 선 첫주는 객체지향을 들어가기 전에 7, 8장이나 함수 사용을 익숙히 하기 위해서 예제를 내겠습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 match
         반환되는 값이 여러 개이거나 배열 전체를 전달하는 경에 주로 이용.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1 match
          참조전달에 의한 함수를 사용하였을경 변수 자체의 값이 바뀌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HelloWorld . . . . 1 match
         '''Hello, World!''' 라는 문자열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은 대부분의 언어를 배는 첫걸음이 되어준다.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위키위키에 대하여 좀 더 배고 싶으신 분은 Wiki:WhyWikiWorks 와 Wiki:WikiNature 를 읽어보시기 바라며, Wiki:WikiWikiWebFaq 와 Wiki:OneMinuteWiki 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HelpOnEditing . . . . 1 match
         위키위키는 기본적으로, 위키위키 내의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가 고칠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페이지 편집을 지원하며 편집에 앞서 몇가지 포매팅 규칙을 배셔야 합니다.
  • HelpOnNavigation . . . . 1 match
         측 상단 (혹은 다른 위치)에는 자주 쓰이는 기능을 아이콘 형태로 모아놓은 것이 있습니다:
  • HelpOnSmileys . . . . 1 match
         편집 화면에서 {{{[[SmileyChooser]]}}}를 넣고 싶은 경에는 아래와 같이 EditTextForm 페이지를 편집해주셔야 합니다.
  • HelpOnTables . . . . 1 match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 HolubOnPatterns . . . . 1 match
          * [http://www.yes24.com/24/Goods/2127215?Acode=101 Holub on Patterns: 실전 코드로 배는 실용주의 디자인 패턴] - 번역서
  • HostFile . . . . 1 match
         windows 의 경는 system32/drivers/etc/host 라는 화일.
  • HotterColder . . . . 1 match
         뜨거워 차가워라는 게임이 있는데, 게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A가 방을 비면 B가 방 안 어딘가에 어떤 물건을 숨긴다. A는 (0,0) 위치로 방에 다시 들어와서 방 안의 다양한 위치를 돌아다닌다. A가 새로운 위치로 움직였을 때, 물건을 숨겨둔 위치와의 거리에 따라 B가 이동 결과를 말해준다. 더 가까워지면 "뜨거워(Hotter)"라고 말하고, 멀어지면 "차가워(Colder)"라고 말하고, 차이가 없으면 "똑같아(Same)"라고 말한다.
  • HowManyFibs? . . . . 1 match
         입력에는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두 개의 음이 아닌 정수 a와 b로 구성된다. a=b=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그렇지 않은 경에는 a≤b≤10<sup>100</sup>이다. a와 b가 입력될 때 앞부분에 불필요한 0은 전혀 붙지 않는다.
  • HowManyFibs?/1002 . . . . 1 match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고, y-x 를 구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지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 HowManyZerosAndDigits/임인택 . . . . 1 match
          if( !(quotient==0 && remainder==0)) // 제일 상위자리가 0인 경는 넣지 않는다.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1 match
         IDE는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말하며 한국어로는 통합 개발 환경을 의미한다. 보통 텍스트 편집기에 syntax highlite와 debugger, 빌드 도구, 컴파일러 등이 모두 통합되어 나오며 IDE하나만으로도 소스코드를 작성하는데 문제가 없다.[* 최근에는 이마저도 부족한 경도 있다.]
  • IntelliJ . . . . 1 match
          2. CVS Root 설정 - ZP 서버에 연결할 경 PServer 를 선택, Repository Path 로 /home/CVS 로 설정, Host에는 zeropage.org, User name 은 자기 아이디를 써준다.
  • IntelliJUIDesigner . . . . 1 match
         [IntelliJ] 의 UI Designer 의 특징이라면, 좌표나 레이아웃관련 정보를 따로 XML 화일에 저장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리가 작성하는 소스 코드 에서는 각 컨트롤 객체들의 레퍼런스 변수들 간 연결관계를 쓴다. 코드가 꽤 깔끔하다.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1 match
         그냥 찾아라~하는 명령만 내리면 된다. 그런데 아직도 how의 냄새가 좀 나는거 같다. 결국 search를 하는 것은 그 컬렉션안에 리가 찾는게 들었냐 하는것이다.
  • ItMagazine . . . . 1 match
         위 외국의 다섯 잡지를 보면 리나라 IT 잡지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가 절감할 수 있다.
  • JAVAStudy_2002 . . . . 1 match
         선 network가 첫째, 두번째는 XML을 같이 공부하는것.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1 match
         선 network가 첫째, 두번째는 XML을 같이 공부하는것.
  • JCreator . . . . 1 match
         Visual Studio 를 이용해본 사람들이라면 금방 익힐 수 있는 자바 IDE. 보통 자바 IDE들은 자바로 만들어지는데 비해, ["JCreator"] 는 C++ 로 만들어져서 속도가 빠르다. Visual C++ 6.0 이하 Tool 을 먼저 접한 사람이 처음 자바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 추천.
  • JMSN . . . . 1 match
         DeleteMe) sourceforge 의 xrath(http://xrath.com/) 라는 분이 한국인이셨군요. -_-; 몰랐는데. 나누리 자바동에서 활동중이신 황장호라는 분입니다. (오.. 스크린 샷에 구근이형 이름있다;) --석천
  • JTDStudy . . . . 1 match
          * 상욱형 리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장길-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 match
         집에서 놀다가 연히 여기를 와서 고쳐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지요. 저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주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고 과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하는데, http://junit.org 에서 궁금하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서]를 보시고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 Java/ServletFilter . . . . 1 match
         이중 EncodingFilter 의 경 JSP 프로그래머들에게도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중.
  • Java/SwingCookBook . . . . 1 match
         1. pack 메소드 이용 - content pane 에 해당 컨트롤 붙여놨을 경, 가장 최적 상태 사이즈로 맞춰줌.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 match
          <input type=button onclick=reset() value="지기" class=btn2>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1 match
          * 언어를 배는데 있어서 그 언어가 가지는 특징을 알아야 공부를 할 마음이 생기겠죠? 첫번째 과제는 대부분 자바라는 언어의 특징을 알아오는 것입니다.
  • JoelOnSoftware . . . . 1 match
          [임인택]은 ZPHomePage보다는 ZeroWiki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유게시판을 잘 안보는데, 연히 갔다가 JoelOnSoftware에 관한 글이 올라온 걸 보게 되었다. 이전처럼 자유게시판 업데이트 되었을때, RecentChanges에 반영되었으면 좋으련만...
  • JollyJumpers/Leonardong . . . . 1 match
         처음에 리스트에 차를 집어넣은 후 정렬하려 했다가 집합 개념이 떠올라 그 쪽으로 해결했다. statementForSeries메서드 부분에 있던 CheckJolly메서드를 따로 테스트하면서 ExtractMethod를 하게 되었고, 차가 음수인 경도 테스트를 통해 알게되었다. 보폭이 아직 좁지만 술술 진행한 문제이다.
  • JollyJumpers/강희경 . . . . 1 match
         2 2 3 4의 입력을 받는 경 2 2 3만 인식하여 졸리점퍼라고 판단하게 된다. 현재는 고칠 생각없음
  • JollyJumpers/임인택 . . . . 1 match
          public void test임시플래그채기() {
  • JollyJumpers/임인택3 . . . . 1 match
         % 리스트에서 인접한 값의 차가 들어있는 리스트를 sort 해서 리스트 원소의 합과 가스 합(?)을 비교.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1 match
          * 노트북, 마스, (카메라)
  • KeyNavigator . . . . 1 match
         로그인과 로그아웃시 마스 사용을 하지 않고 키의 여정을 최소화 했습니다.
  • LUA_5 . . . . 1 match
         오늘은 루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자료구조 테이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테이블은 해쉬 테이블과 같은 자료 구조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은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도 겹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천천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선 간단하게 자료구조로써의 테이블을 살펴 보겠습니다.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1 match
         Pattern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는 흔치 않다. 예를 들면, IteratorPattern은 종종 CompositePattern 과 같이 쓰이고, ObserverPattern과 MediatorPattern들은 전통적인 결합관계를 형성하며, SingletonPattern은 AbstractFactoryPattern와 같이 쓰인다. Pattern들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할때에, 패턴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기술은 어떻게 각 패턴들을 조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아는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LightMoreLight . . . . 1 match
         리 학교에는 복도 불을 켜고 끄는 마부(Mabu)사람이 있다. 전구마다 불을 켜고 끄는 스위치가 있다. 불이 꺼져 있을 때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켜지고 다시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꺼진다. 처음에는 모든 전구가 꺼져 있다.
  • LightMoreLight/문보창 . . . . 1 match
         간단한 문제였으나, 처음에 문제 분석을 잘못하여 시간을 소비했다. 정수론 문제의 경 문제분석만 잘해 준다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것 같다. 수행시간과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보다 좋은 알고리즘을 생각해야 한다.
  • Linux/MakingLinuxDaemon . . . . 1 match
         새로운 세션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tty 를 부여해야하지만, 부여하지 않을 경 터미널이 없는 세션으로 생성된다.
  • LinuxProgramming/QueryDomainname . . . . 1 match
         표준 BSD socket 을 이용한 소스. 리눅스에서 컴파일해야함. 대충 바꾸면 윈도에서도 할 수 잇음.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1 match
         쉽게 MFC 와 비유하여 설명하는 시그널은 메시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signal 함수를 이용해서 리는 MFC에서 이벤트와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하듯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정말로 유닉스가 C로 짜여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1 match
         2. 다음과 같이 딜레이를 갖는 회로에서 초기에는 x 가 1이다. 0초일 때 x 가 0으로, 2초일 때 x 가 1로 변한다고 할 경 x,y 의 vector waveform 을 그리시오.
  • MFC/AddIn . . . . 1 match
          ''종종 클래스 뷰가 이유없이 날아가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 경를 위해 써먹으면 좋을 듯''
  • MFC_ . . . . 1 match
         7. [Error 발생시 풀리지 않을 경 확인]
  • MIB . . . . 1 match
         헐리드의 오락판 X 파일이라고 할만한 영화이다.
  • MT페스티발 . . . . 1 match
         ▶ 리 회장님은...
  • Marbles/조현태 . . . . 1 match
         간단한 산수를 해서 알고리즘을 만들어 주었다..지만 사실은 매 간단..
  • MedusaCppStudy/석우 . . . . 1 match
         === MedusaCppStudy 석 숙제 ===
  • Microsoft . . . . 1 match
         마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략 직원수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마소는 전세계적 규모로 다양한 장비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지원한다. 이 회사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윈도즈 운영체제 시리즈와 오피스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 MineSweeper/황재선 . . . . 1 match
          1. 생각보다 단순한 문제였다. 윈도의 지뢰찾기가 생각나서 어려워했나보다. RandomWalk보다 훨씬 쉽다.
  • MiningZeroWiki . . . . 1 match
          활동 아이디어 n조 * (OHP필름2장, 보드마커, IndexCard 1장, 지개용휴지2장 ), 접착테이프
  • MobileJavaStudy . . . . 1 match
          * 그려 XP 스터디 때문에 좀 힘들꺼 같으니까 선은 종료하자. 담에는 스터디가 아닌 프로젝트 페이지로 열자꾸나 --재동
  • ModelViewPresenter . . . . 1 match
          * Interactor - 키보드나 마스 이벤트들을 Command 나 Selection 으로 매핑한다.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마스 없이 거의 모든 기본적인 동작을 HotKeys로 쓸 수 있다.
  • MultiplyingByRotation . . . . 1 match
         보통 자연수의 곱셈은 복잡한 연산이다. 어떤경에서는 연산결과가 마지막 숫자를 앞으로 옮기는 것에 의해서 얻을 수 있다.
  • MultiplyingByRotation/문보창 . . . . 1 match
         1학년 때 풀어서 틀렸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다. 일단 이동곱셈의 규칙성을 연습장에 끄적이는 도중 쉽게 발견할 수 있었고, 간단히 사칙연산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자리숫자가 0일 경의 예외처리를 해 준 후 바로 통과.
  • NS2 . . . . 1 match
         Networking과 관련된 여러 이론과 아이디어를 가상으로 실험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 네트워킹과 관련된 논문에서 가설에 대한 검증을 할때 실제 실험을 해 보는 경가 아니면 99% 이상이 시뮬레이터를 이용한다.
  • NSIS/예제3 . . . . 1 match
          ; 윈도 프로그램추가/삭제 관리자를 위한 Uninstall 관련 key를 레지스트리에 저장
  • NSIS/예제4 . . . . 1 match
         설치중에 윈도 서비스를 멈췄다가 살리는 스크립트. 이것때문에 삽질을 좀 했다....-_-;; servicelib.nsh 파일을 인클루드 해줘야한다.
  • NumberBaseballGame/성재 . . . . 1 match
         아아악~ 이거역시 어렵습니다아~ ㅜ_ㅜ 한참 고생해서 도움받고...에이구~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1 match
          * 시험공부를 할때 체크리스트 만들고 해당 항목들은 직접 증명해보기 식으로 공부했는데, 가장 확실한 것 같다. (하지만, 시험시간에 일일히 증명해서 푼다는 건 좀 스운거고; 프로그래밍에서도 idoim 이 있듯, 빨리 풀려면 공식을 외워야겠지. 하지만, '외워지게' 하는것이 가장 좋겠다.)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1 match
         컴구조 시간에 배는것...?? -이승한
  • ObjectWorld . . . . 1 match
         두번째 Session 에서는 세분이 나오셨습니다. 아키텍쳐란 무엇인가에 대해 주로 case-study 의 접근으로 설명하셨는데, 그리 명확하지 않군요. (Platform? Middleware? API? Framework? Application Server? 어떤 걸 이야기하시려는것인지 한번쯤 명확하게 결론을 내려주셨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 아키텍쳐를 적용하는 개발자/인지하는 개발자/인지하지 못한 개발자로 분류하셔서 설명하셨는데, 저의 경는 다음으로 바꾸어서 생각하니까 좀 더 이해하기가 쉬웠더라는. '자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개발자/플랫폼을 이해하는 개발자/이해하지 못한 개발자' 아직까지도 Architecture 와 그밖에 다른 것들과 혼동이 가긴 하네요. 일단 잠정적으로 생각해두는 분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렇게만 정의하기엔 너무 단순하죠. 해당 자료집에서의 Architecture 에 대한 정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듯.
  • OeKaki . . . . 1 match
         재편집 하는 경, 기존의 그림은 `test_1.png` `test_2.png`과 같은 식으로 이름이 바뀌어 저장됩니다.
  • Ones/문보창 . . . . 1 match
         다른 통과자에 비해 수행시간이 매 길고,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추후 다른 접근방법도 생각해 보자.
  • OperatingSystemClass . . . . 1 match
         애석하게 중대에서 그 사람수에 비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수님의 경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1 match
          /* 단순한 연결의 경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1 match
         || char* setlocale(int category, const char* locale); || category에 대해 로케일 locale을 설정하고 (물론, 사용 가능한 로케일인 경), 설정된 로케일값을 리턴.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1 match
          || SIG_ERR || signal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경에 발생 ||
  • PNGFileFormat/FormatUnitTestInPythonLanguage . . . . 1 match
          if i > 0 : # 인덱스가 0이 아닐 경는 옆칸에서 더한다.
  • PNGFileFormat/ImageData . . . . 1 match
         현재는 compression method 0만 있음. zlib의 inflate, deflate와 같다. 최대 윈도 사이즈는 32768바이트
  • PPProject . . . . 1 match
         와~ 재미 있어보인다~ &_& -- [이승한]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1 match
         다소 여유를 가지고 PairProgramming 을 했다. 혼자 할때보다 문제 파악이 잘 되었고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 해결에 너무 매달려서 리펙토링을 게을리한 결과 아한 프로그램을 완성하지 못했다. 늘 그렇듯이 역할에 맞는 변수명 붙이기는 어렵다. 짧았지만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 PageListMacro . . . . 1 match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 PairSynchronization . . . . 1 match
         ["sun"]은 기존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새로 한명의 파트너와 함께 둘이 작업하게 되었다. XP를 개발에 적용해보기로 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에 CrcCard 섹션을 이용하고자 했다. 처음 CrcCard 섹션을 진행해서 그런지, 별다른 진척이 보이지 않아 선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개념을 정리해보고자 다른 색의 마커를 들고 한 번에 하나씩 개념을 그리고 선을 이어 나가며 디자인을 했다.
  • Parallels . . . . 1 match
         패래럴즈 사에서 개발한 가상 머신툴로 윈도 플랫폼용 보다 맥용으로 유명하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한된 디바이스만은 구현해서 인지 굉장한 속도를 자랑한다.
  • PersonalHistory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4] - 실제로 많이 배는 사람은 2학년 일지도 모르겠다.
  • PluggableBehavior . . . . 1 match
         한 클래스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상태와 같은 행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를 쓴다. 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스들은 당신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수도 있다.(?) 클래스가 많아짐으로써 당신은 짜증이 나고 위협을 받는다. 단 하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하려고 서브클래싱을 많이 하는것은 낭비다. 또한 이렇게 많이 서브클래싱하면서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 PolynomialCoefficients . . . . 1 match
         문제의 다항식 읽는데 불편하시면 번거로시더라도 원문을 참조해 주세요. 아니면 원문을 보시고 푸는 습관을... -- [문보창]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1 match
         이 경 체크인처럼 여러번 그리고 자주하는 일에 적용되는 규칙은 간단해햐한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1 match
         숙제의 이해를 위해서 선 thunks 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아야합니다.
  • ProjectAR/Design . . . . 1 match
          그래서 이스에서는 물약을 하나로 제한해놨거든. 리도 물약을 안 넣고, 그냥 정령으로 때워도 될거 같기도 하다. 또 컨트롤을 강요해서, 컨트롤만 잘하면 안 맞고도 플레이가 가능한 식으로 가도 될테고.. 그러면 이건 없애도 되는건가?
  • ProjectAR/ThinkAbout . . . . 1 match
         층을 자유자제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벤트가 진행되는 경의 수는 굉장히 많을 것이다. 이것들이 버그
  • ProjectCCNA/Chapter2 . . . . 1 match
          * LAN - 일반적으로 라터를 경계로 허브를 통해 구성된 네트워크 망
  • ProjectEazy . . . . 1 match
          와. alicebot... 말 잘하는데요. --재동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1 match
          고려대의 구구조 분석도 어떤 기준에 따라 하는지 모르겠네요...차라리 간단한 규칙을 리가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 --[Leonardong]
  • ProjectPrometheus/Iteration8 . . . . 1 match
         || 검색결과 없을 경 ||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 match
         파이썬에서 webdebug 를 이용, 브라저가 전송하는 GET, POST 값을 분석했다.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 match
          * 패턴의 오/남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어설프게 아는것은 모르느니만 못한 경가 있다. 그리고 제대로 안다고 해서 "많이" 하는 것은 정말 잘 아는게 아닐 수 있다.
  • ProjectSemiPhotoshop . . . . 1 match
          * ''Xp Process 에서 거론되는 '''''트럭에 치일경 프로젝트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평균 수치이다.''''' ''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 match
          오 신기하다. 이걸로 솔루션이 세개쯤인거네, 리조는 선택도 할수 있네 대단한조 ;; --["neocoin"]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1 match
          * 10/31 pm5:00~pm10:00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알카로이드의 기본을 열심히 배고 익힘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1 match
          * Contrast Stretching, Histogram Equalisation, 윈도로 설정한 영역에 대해서만 '7. 영상 질 향상' 적용
  • ProjectWMB . . . . 1 match
          * 웹상에서 떠다니는 지식들을 검색하여 그 지식(노드)에 관련된 지식들을 연결하는 웹 브라
  • ProjectZephyrus/Client . . . . 1 match
          노동의 양으로 생각해야 하는건 Engineering Task 가 아닌가요? 암튼 이번의 경는 필수 기능 기준으로 잡아보긴 했습니다. (엄격하게 나눈건 아니긴 하지만요.~) --석천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 match
         groupadd 그룹 추가, 리는 cvs그룹을 추가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1 match
         BicycleRepairMan_Idle.py 가 실마리가 될것 같다. VIM이나 Idle 통합부분의 경 BRM에서의 facade를 사용한다.
  • PyIde/Scintilla . . . . 1 match
         환경 셋팅 다이얼로그를 띄고 싶다면 STCStyleEditDlg 를 사용한다.
  • Python/DataBase . . . . 1 match
         client_flag - integer, 필요할 경 사용하기 위한 flag (0)
  • PythonFeedParser . . . . 1 match
         원래 다른 feedParser 사용하다가 한글이 잘 안되는 경가 있어서 검색 하다가 위 링크의 파서 발견. 훨씬 좋음. 한글 파싱 잘된다. 진작 위 파서로 만들걸.. - [(namsang)]
  • PythonForStatement . . . . 1 match
         선 for 문의 정의를 알아 봅시다.
  • PythonLanguage . . . . 1 match
          * FeedBack 이 빠른 언어는 배기 쉽다.
  • PythonMultiThreading . . . . 1 match
         사용하는 방법은 매 간단. Thread class 를 상속받은뒤 Java 처럼 start 메소드를 호출해주면 run 메소드에 구현된 내용이 multithread 로 실행된다.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1 match
          * 그럼 여러 개의 Thread가 존재하는 상황일 때, 하나의 Thread가 One Time Slice를 전부 사용하는 경가 있는가??
  • RUR-PLE/Etc . . . . 1 match
          * 이 경에서의 처리를 while 문을 사용하여 처리한다.
  • RandomFunction . . . . 1 match
          b가 -일 경에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RandomWalk . . . . 1 match
          바퀴벌레는 임의의 한 점에서 시작하여서 임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미 지나갔던 자리에 다시 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각 위치에 몇번 갔는지 기억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모든 지점에 적어도 한번 이상 도달하였을 경 끝난다. 바퀴벌레는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칸 씩만 움직일수 있으며,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랜덤하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 Randomwalk/조동영 . . . . 1 match
          편하기야 하겠지만 남발하는건 좋지 않음. 특히 자료구조 숙제같은 경에는 :( - [임인택]
  • RegressionTesting . . . . 1 match
         그래서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고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하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행되는지 '''드러내는 테스트'''에 대하여 훌륭한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 Eclipse도 같은 시스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하루나 주말단위로) 실행하고, 조사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 match
         리가 배운걸 순서대로 쭉 적어볼까요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1 match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세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알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대한 유연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구현, 그리고 책임들에 대한 재디자인에 대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 ReverseEngineering/책장사 . . . . 1 match
         선적으로 할 일.
  • RoboCode . . . . 1 match
         각 로보코드 참가자는 자바 언어의 요소를 사용하여 자신의 로봇을 만들면서 자바가 갖고 있는 상속성, 다형성, 이벤트 처리 및 내부 클래스 다루는 방법을 배게 됩니다
  • RonJeffries . . . . 1 match
         왜이리 찔리는지. -_-; 특히 마지막문장..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가끔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를 간과하게 되는 경가 많게 되는지라서.. ^^;
  • Ruby/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루비는 매 동적이기 때문에(실행중에도 메서드를 정의할 수 있다) 테스트 또한 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프로그래밍 루비 26장 참고)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1 match
          * 빈칸채
  • RummikubProject . . . . 1 match
          와 진짜 하는 구나^^ 멋져~~ - 지용
  • STL . . . . 1 match
          * [http://oopsla.snu.ac.kr/~sjjung/stl/booktoc1.htm stl 첫배기] - 바깥고리
  • STL/sort . . . . 1 match
          * 리는 프로그램 첨 배울때 sort 짜는걸 많이 한다. 수행시간이 θ(n*n)이나 되는 소트를 짜곤 했다.
  • STL/vector . . . . 1 match
         === 벡터 비기 ===
  • STL/참고사이트 . . . . 1 match
         iterator에 대한 매 좋은 설명 http://www.cs.trinity.edu/~joldham/1321/lectures/iterators/
  • SVN 사용법 . . . . 1 match
         1. 마스 오른 쪽 버튼 클릭 -> add 선택 -> Debug 제외한 폴더 Add
  • SVN/Server . . . . 1 match
         == 윈도 ==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 match
          *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SilentASSERT . . . . 1 match
         그래서 Output 윈도에 ASSERT 문법을 넣고, 칼라를 넣어 쉽게 확인하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 Slurpys/신재동 . . . . 1 match
         선은 최대한 속도에 주력. 한데 완성 하고나서 리펙토링을 어찌해야할 지도 난감함. --재동
  • SmithNumbers/조현태 . . . . 1 match
          속도를 위해서 저번에 사용했던 소스를 또 려먹긴 했지만..
  • SoJu . . . . 1 match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 자세하며 양이 많다.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1 match
         문제 달랑 3개라는 것도 알고 있었고, Sprial Model 은 나올줄 알고 있었건만. .. 복병을 만나다;
  • Spring/탐험스터디 . . . . 1 match
          * 스터디 대상이 매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SqLite . . . . 1 match
         [http://www.int64.org/sqlite.html - SQLite C++ Wrapper]. 단, 이 코드의 경 long long 형을 쓰는 관계로 VC6 에서는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long long 형을 쓰는 부분을 __int64 로 바꾸면 VC6 에서도 이용은 가능.
  • StandardWidgetToolkit . . . . 1 match
          * 실행을 시키기 위해서, 실행되는 위치에 swt-win32-2133.dll (Windows 경)가 있어야 한다.
  • Star . . . . 1 match
         입력된 각 줄에 대해 주어진 판에 들어있는 숫자 총합의 최소 값과 최대 값을 출력한다. 이 두 값은 같은 줄에 출력해야 하며, 두 숫자 사이에는 딱 한 개의 스페이스를 출력한다. 풀이가 없는 경에는 "NO SOLUTION"이라고 출력해야 한다.
  • StarCraft . . . . 1 match
         내가 1학년때 C++을 배면서 클래스를 이해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느꼈다.
  • StringCompression . . . . 1 match
         모든 경를 다 해 보는 알고리즘은 O(n^3) 이 되네요. String Matching에서 좀 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해보면 좀더 줄일수 있을텐데... -- 보창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1 match
          void str_delete_white_space(); //빈칸 지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1 match
         MIT 신입생들이 최초로 배는 컴퓨터 책. "살아있는 전설"
  • StudyingFundamentalsOfTcpIp . . . . 1 match
         TCP/IP 가 리와 얼마나 가까 있는지 아시죠? 인터넷의 근간이 되는 프로토콜에 대해 스터디를 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1 match
         소수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서 상당히 애를 먹은 문제이다. 2보다 큰 짝수는 모두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진 가설이다. 입력 천만기준에 대해 8이상의 모든 수는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세니 문제가 한결 쉬워 보였다. 왜냐하면 소수 4개의 합이기 때문에 소수중 유일한 짝수인 2를 이용하면 홀수 또한 소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8보다 작은 수를 제외하곤 모두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되어진다. 실제로. 정수론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 준 문제였다.
  • SuperMarket . . . . 1 match
          3. 마스 5000원
  • SuperMarket/세연 . . . . 1 match
          s_product[2].name = "마스";
  • SuperMarket/재니 . . . . 1 match
          strcpy(product[2].name, "마스"); product[2].price = 5000;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1 match
         ["가위바위보"] 구현 코드들을 보면 케이스 문을 많이 쓰거나 혹은 비슷한 구조의 if 문이 중복된 경가 많습니다.
  • TAOCP/Exercises . . . . 1 match
         리가 같이 한 방법
  • TCP/IP . . . . 1 match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ddWithWebPresentation . . . . 1 match
         이렇게 될 경 테스트 코드는 다음과 같다. 여차하면 테스트 코드에서 presenter 를 사용할 수도 있었다. (어차피 ViewPageAction 역할을 잘 하느냐가 중요하니까, 거기에 붙는 HTML 들이 어떠하냐가 중요하진 않을것이다.)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1 match
         [1002]의 경 TDD 로 DB 부분을 만들때 어떻게 진행될까 궁리하던중 두가지를 실험해보았다. 보통은 TDD로 DB 부분을 만들때 DB Repository 부분에 대해서 MockObject 를 만들지만, 다음은 Mock 을 안만들고 작성해봤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하며.
  • TestDrivenDevelopment . . . . 1 match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1 match
         Java 의 경 inteface 키워드나 abstact class 를 이용하여 interface 를 정의할 수 있다. 팀의 구성원끼리 Pair를 교체한 뒤 interface를 정의하면 더욱 효과적이겠다.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1 match
         TheElementsOfStyle 에 대한 글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서관에 구입신청을 했지만 폐간되어서 입수를 못하고.. 아마존에는 brandnew는 없고 used book만 있다. 각 대학 중앙도서관을 뒤지던 중 연세대와 한양대 중앙도서관에 있음을 알게됨. 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 TheJavaMan . . . . 1 match
          - 리 밤샘은 언제쯤 하는걸로 하지? 이번주 토요일이야?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1 match
         아서 왕이 천장에 삼각형 창이 있는 방에 원탁을 놓을 계획을 세고 있다. 그는 햇빛이 원탁 위에 비추게 하고 싶다. 특히 정오에 태양이 바로 머리 위에 있을 때는 원탁 전체에 햇빛이 비추도록 하려고 한다.
  • TheOthers . . . . 1 match
          * 내가 너희팀 로고를 만들어 ㅤㅂㅏㅆ다 인수는 지겠지 ㅡ,.ㅡ;; --[eternalbleu]
  • ThePriestMathematician . . . . 1 match
         2. 침이 세 개 있는 경에 쓰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서 나머지 n-k개의 원반(전체 원반의 개수를 n개라고 가정)을 목표 지점으로 옮긴다.
  • ThePriestMathematician/문보창 . . . . 1 match
         p.s. 처음에는 k 개의 원반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실마리는 k 에 있지 않았다. 리가 원하는 것은 k 를 찾는 것이 아니라 원반을 옮기는 총 횟수를 구하는 것이었다.
  • TheTrip/곽세환 . . . . 1 match
          * double형의 정밀도때문에 계속 삽질했음(예를 들어 9.03의 경 9.029999999999...으로 입력됨). 지식검색 결과 컴퓨터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함. 문자열로 입력받는 방법말고 좋은 해결 방법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TheWarOfGenesis2R . . . . 1 match
          * 억.. 그러냐?--; 리가 실행한 테스트에서는 다 고친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군.
  • TheWarOfGenesis2R/ToDo . . . . 1 match
          * 특정 컴퓨터에서 마스커서가 깜빡임. -> Bitmap커서를 사용할 수도
  • ThreeFs . . . . 1 match
         ''나는 오늘 친구들과 어떤 어떤 술을 어떤 어떤 순서로 마셨고 나중에 오바이트 했다. 선은 기분 째지게 좋았다. 이런 조합의 술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는 점과, 얼마 안가 폐인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을 배웠다.''
  • TicTacToe/유주영 . . . . 1 match
          count++; // 순서가 매중요하다.
  • TiddlyWiki . . . . 1 match
         어떤 브라저에서도 구동가능
  • TortoiseSVN . . . . 1 match
         윈도즈용 SubVersion Client.
  • TowerOfCubes . . . . 1 match
         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Trace . . . . 1 match
         ( {{{~cpp TRACE}}} 매크로가 내부적으로 함수 호출을 하는것 같기는 한데 생각해보면 {{{~cpp TRACE}}} 매크로보다 리가 정의한 함수를 호출하는게 조금더 오버헤드가 있을것 같다 )
  • TugOfWar/문보창 . . . . 1 match
         백트래킹문제. 따져줘야 하는 가지수가 적은 경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찾는 것 보다는 그 가지수를 모두 따지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 UML/CaseTool . . . . 1 match
         UML 케이스 툴과 달리 Visio 같은 경에는 Diagramming 기능만을 제공한다. Diagramming Tool 이라고 분류하는 듯하다.
  • UpgradeC++/과제1 . . . . 1 match
         마름모는 선안됨 ㅋㅋ
  • UseSTL . . . . 1 match
          * 이전에.. 1부터 10000까지 숫자를 임의로 생성시켜야 하는데 임의적인 숫자가 반복되어서도 안되고, 숫자가 빠져서도 안되게 코딩을 해야 하는 경가 있었잖아. 그때는 Boolean 10000개로 이미 쓴 숫자인지 테스트 했었던 것 같은데 아래가 정석인 것 같다.
  • Velocity . . . . 1 match
          // 해당 모델에 데이터를 채는 부분
  • ViImproved . . . . 1 match
          * [[https://www.youtube.com/watch?v=5r6yzFEXajQ | Vim + tmux - OMG!Code ]] - cheatsheet로만 vim을 배는 사람들에게 권함 - makerdark98
  • VisualAssist . . . . 1 match
         [1002] 의 경 요새는 VC++.NET 이상 되는 녀석을 쓰는 일로 대체중. VA 자체 버그도 많아서 (특히 TDD 할때 아직 선언 안된 변수 먼저 쓰려면 자꾸 이상한 변수로 자동완성시켜버린다.;) 잘 안쓰려는 중. --[1002]
  • VisualBasicClass . . . . 1 match
         VB가 Office 통합이 잘되다보니... 일반인들도 많이들 배는 편임.
  • VisualStudio2005 . . . . 1 match
          * 씨샾은 배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네요;;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1 match
         매 데이터에 의존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석천이형 생각대로 요구사항이 바뀐다면 지금 프로그램은 감당해낼 수 있을까?
  • WERTYU . . . . 1 match
         타이핑을 하다 보면 키보드에서 양손을 모두 원래 위치보다 오른쪽으로 한 칸 이동한 상태에서 키를 눌러서 오타가 나오는 경가 종종 있다. 그러면 'Q'는 'W', 'J'는 'K' 같은 식으로 오른쪽에 있는 키가 입력된다. 이런 식으로 입력된 메시지가 주어졌을 때 원래 메시지로 복구시켜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 WikiGardening . . . . 1 match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WikiProjectHistory . . . . 1 match
         || ["리홈만들기"] || ["물푸"],["setsuna"],["woodpage"],["zennith"]|| 2002년 2.28 종료 || 종료 ||
  • WinCVS . . . . 1 match
          5. 파일을 모두 편집한 후에는 Trace - Unedit(툴바의 지개그림)을 선택하자.
  • WinampPluginProgramming/DSP . . . . 1 match
         // samples3-5 번 관련. pitch control 를 보여주기 위한 윈도.
  • WindowsTemplateLibrary . . . . 1 match
         지원이 되지 않는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WTL에 관한 문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API는 표준 Win32 콜을 거의 직접적으로 반영하므로, WTL의 인터페이스는 대부분의 윈도즈 프로그래머들에게 친숙하다.
  • WriteGreatCode . . . . 1 match
         어셈블리를 배지 않고도 어셈블리 수준의 하드웨어 이해를 도와주는 책.
  • XMLStudy_2002/Encoding . . . . 1 match
          *유니코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거나 참조해야 하는 경 : [http://www.unicode.org/]
  • Xen . . . . 1 match
         젠(Xen)은 오픈소스 기반의 가상화 SW다. 젠은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종류의 운용체계(OS)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SW로 한 가지 단점은 OS를 수정해야 한다는 점. 그러나 올해 공개될 인텔의 밴더풀(vanderpool)이나 VT 기술을 적용할 경 OS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
  • XpWeek/20041222 . . . . 1 match
         깐따삐아 성운에서의 1깐따는 리시간 2시간이라는...크하하하하 재미 있었음 - [이승한]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1 match
          * 1-1과는 달리 처음에 큰 따옴표 안에 들어가 있는 문자열 리터럴을 두 개 더했음. 제일 뒤에 string 인스턴스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지만, 결합방식에 있어서 왼쪽 결합 선이기에 처음엔 "Hello"와 ",world"를 더하게 된다. 그러므로 에러를 출력한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1 match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 Z&D토론/History . . . . 1 match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 ZIM/CRCCard . . . . 1 match
         || ZimmerPopupMenu 띄기 || . ||
  • ZIM/EssentialUseCase . . . . 1 match
         예를 들면 로그인,쪽지 보내기, 문자열 송수신, 같은 경를 Level 1
  • ZP&COW세미나 . . . . 1 match
          *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봐요.. 덕분에 배는 것도 많고 새로운 흥미거리를 많이 발견합니다.. -지용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1 match
          * 선 기본적으로 C에서 사용하던 +, -, *, /, % 는 동일하게 사용한다.
  • ZPBoard/PHPStudy/쿠키 . . . . 1 match
         // 지
  • ZeroPageEvents . . . . 1 match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ZeroPageSeminar . . . . 1 match
         || 나휘동 || 네트워크 기초 지식, TCP/IP 중심, 리가 지금 쓰고 있는 네트워크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 || 2~3학년 ||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1 match
          ''보통 squid를 통한 스팸릴레이는 스퀴드 8080 포트를 통해서 아이피만 바뀌고 보내는건 다른 서버에서 보내는데, 직접 25번이 나간다는건 참 이상하구요.(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스퀴드 변형 버전에서 그런 기능을 추가하기는 하는데 ^^; ) squid가 smtp랑 별 상관이 없는데, 특히 데비안 디(?) 버전 squid패키지가 8080 통한 계정없는 외부 릴레이하고 (웹을통한)메일릴레이가 기본적으로 안되거든요.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동희''
  • ZeroPageServer/Log . . . . 1 match
          * Perl - 석천이와 선형만 할줄 알듯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1 match
          * pub링크는 rm pub 해서 지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다시 생기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생성을 방지하실려면, .bash_profile 을 참고하세요.
  • ZeroPageServer/old . . . . 1 match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고 동작은 하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유야무야 그냥 이대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지 않으면서 교내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버로 동문서버일텐데... 이 경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 ZeroPageServer/set2001 . . . . 1 match
          * 구성 : 이선(97 ["sun"]), 조동현(97, ["혀뉘"])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 match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 match
         || 이선 || sun || 97 || 1997 || z ||we4ever 엣 hanmail.net ||zr ||
  • ZeroPager구조조정 . . . . 1 match
         ''프로젝트 참여 > 정모 참여 > 연락'' 을 선순위로 따져서 나눈 것입니다.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 match
         ||06|| 고준영, 양병모, 이원희, 이차형, 성용 || 김준석 || O ||
  • ZeroPage회칙토론 . . . . 1 match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하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황에 경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 ZeroWiki . . . . 1 match
         ["이름짓기토론"]에서 ["0'Wiki"]라는 이름으로 광식(["woodpage"])군이 별뜻없이 쓰고 ["상민"]군이 흥분하는 통에 리 위키의 이름이 되었으며 NoSmok:WikiName 으로 만들기 위해 ZeroWiki로 ["페이지이름바꾸기"]했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1 match
          * 내일 : [남상협]학가 진행함.
  • [Lovely]boy^_^/Arcanoid . . . . 1 match
          * 전자의 코드에 억매이는거 같은데, 전자의 코드의 전제가 여러명이 동시에 그릴려고 달려들때의 상황으로 생각하자. gdi에서는 event driven 이기 때문에 모든 책의 예제들이 항상 그런 경를 상정하고 바로 이전의 객체로 그리기 상태로의 복귀를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있다. 하지만, 네가 그리고자 하는 영역이야 계속 하나로 선택되어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걸. CPen 이 어디로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 [Lovely]boy^_^/Diary/2-2-2 . . . . 1 match
          * 리나라에 사람 무는 바퀴벌레가 들어온 기념으로.. TDD를 이용한 RandomWalk2를 해보았다.(Python) 파이썬 문법 자체에서 좀 많이 버벅거렸다는게 좀 아쉽다. 테스트 수십개가 통과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는--;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오늘은 이상한 방법의 종아리 운동을 했다. 중학생이랑 했는데... 어째 리 또래보다 더 늙어 보이는 거지?--;
  • [Lovely]boy^_^/USACO/BrokenNecklace . . . . 1 match
          * 전혀 생각도 못한 경가 튀어나와서 그걸 생각 못해준게;;
  • callusedHand . . . . 1 match
          ''DeleteMe) 처음 독서 방법에 대한 책에 대해 찾아봤었을때 읽었었던 책입니다. 당연한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옳은 말들이기 때문에 당연한 말을 하는 교과서격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범사꺼 얇은 책이라면 1판 번역일 것이고, 2판 번역과 원서 (How To Read a Book)도 도서관에 있습니다. --석천''
  • cheal7272 . . . . 1 match
          얘 리과예요--;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1 match
         XML+CSS 로는 데이터의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XSLT를 이용할 경 아예 XML 구조 자체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 [eternalbleu]
  • eclipse단축키 . . . . 1 match
         == Alt + Left, Right(방향키 좌, ) ==
  • erunc0/COM . . . . 1 match
          * 간단한 C++ 클래스로 시작하여 재사용 가능한 이진 Component로써 클래스를 사용하는 법을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배게 된다. 처음은 DLL을 통해서 client 에게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며. 다음에는 이렇게 제공되어진 컴포넌트에 대한 방화벽(?)등에 대해 논의 하면서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컴포넌트 내의 은닉화를 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abstract class를 사용해 (virtual function을 이용한 방법) 인터페이스의 확장에 관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그리고 끝으로는 RTTI 이용하여 더 나은 인터페이스의 확장 방법과 다중의 client 에게 컴포넌트를 제공할수 있게 만드는 부분까지 설명한다. 한서라서 그런지 애매한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한번더 chapter 1응 읽은 후에 정리하고 chapter 2로 넘어가야 하겠다.
  • erunc0/Mobile . . . . 1 match
          * bitmap 뿌리는 것이 쉬워 보여도.. 무진장 어렵다.. 아직도 삽질 중이다.. 그 엄청난 bit 연산과.. 무지막지한 pointer들. 도대체가 뭔 말인지 몰라 그냥 긁어 쓴다. 헤헤헤헤..
  • html5 . . . . 1 match
         == 브라저 지원여부 확인 ==
  • html5/VA . . . . 1 match
          * HTML5를 지원하는 브라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 html5/communicationAPI . . . . 1 match
          * 통신 수행의 주체 : 윈도, 백그라운드 태스크, 서버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
  • html5/outline . . . . 1 match
          * figure 요소를 사용하면 콘텐츠 흐름에서 요소를 분리할 수 있고 필요할 경 캡션을 붙일 수도 있다.
  • html5/richtext-edit . . . . 1 match
          * DOM변경은 브라저가 실행 이력 관리 간편 좋음
  • html5/video&audio . . . . 1 match
          * HTML5를 지원하는 브라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 lostship . . . . 1 match
          || ["lostship/MinGW"] || 윈도 환경에 gcc 와 STLport 설치 ||
  • lostship/MinGW . . . . 1 match
         윈도 환경에 gcc 와 STLport 설치
  • neocoin/Education . . . . 1 match
          * 프로그래밍 언어론에 대한 접근 방법 분류 필요, 기타 여러 배는, 가르치는 법 필요.
  • phoenix_insky . . . . 1 match
         리는 지나간 아픈 기억에
  • sakurats . . . . 1 match
          리과에서는 너한테 도움을 줄만한 사람이 없을듯하네..
  • snowflower/Arkanoid . . . . 1 match
         놀다가~ 놀다가 오늘에서야 겨 손을 대었다. 예전에 해봤다고 방심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 study C++/ 한유선 . . . . 1 match
          소스의 경는 {{{~cpp {{{~cpp }}} }}} 기호로 묶어주시면 보기 편하게 나옵니다.^^ - [조현태]
  • teruteruboz . . . . 1 match
         참..괜시리 울해 지네요....
  • to.상협 . . . . 1 match
         tmp = commands.getoutput('echo "%s" | smbclient -M 박준 -' % string.join(string.split(urldump)))
  • whiteblue/MyTermProject . . . . 1 match
          { "양민" ,20025319, 65, 70, 80 },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1 match
          Data( "양민" ,20025319, 65, 70, 80 ),
  • zyint/articleTest . . . . 1 match
         방송국 알바했다" 이러면 "아~" 이런 반응 등 '선망의 대상' 이 되곤 하지만 방송국 알바가 연예인을 보거나 스텝이 되는 것 처럼 기대 이상의 알바는 아니다
  • ㄷㄷㄷ . . . . 1 match
         두개가 매 비슷한 기능을 갖기 때문에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 ㄷㄷㄷ숙제1 . . . . 1 match
          printf("외실 단을 입력해 주세요\n");
  • ㄷㄷㄷ숙제2 . . . . 1 match
         또한가지 질문~! 위 소스에서 정답을 맞추지 못할경 다시 스캔에프로 가서..
  • 간단한C언어문제 . . . . 1 match
         옳지 않다. NUM 상수가 2번 define 되었다. 이 경 나중 define된 200으로 처리된다. - [이영호]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 match
          * 이주일이상 모임이 없을경 스터디를 폐쇄한다..
  • 강성현 . . . . 1 match
          * Android Application 개발 방법을 배고, 팀을 꾸려서 App 개발
  • 강연 . . . . 1 match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정하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서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 - [임인택]
  • 강희경 . . . . 1 match
         http://imgsrc2.search.daum.net/imgair2/00/01/00/00010002_1.jpg 안녕하세요~ 05학번 이연주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까지 유명해진건가요?ㅎㅎㅎㅎㅎ // 위키 잘쓰긴요 ㅋㅋ 아직 적응기인데요 ㅋㅋㅋ 일부러 와주셔서 감싸!!ㅋㅋ!!! 차마... 선배님한테 테러까지는 못하고.. ㅎㅎ 지현언니 쎄고 갑니다 ㅋㅋㅋ [joosama]
  • 강희경/메모장 . . . . 1 match
         효과적인 대인관계 노하 프로그램집 - 서봉연 등
  • 격언 . . . . 1 match
          *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식 사회에서 학습을 멈추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끊임없이 배는 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1 match
         C++ 용 BigInteger 클래스로 거의 모든 연산을 지원한다. UVA 사이트의 구식(?) 컴파일러에도 문제없이 통과할 뿐 아니라, 성능또한 훌륭하다. 고정도 정수 연산을 하는 문제의 경, 고정도 연산을 하는 라이브러리를 본인이 직접 짜거나, 이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몇 일동안 삽질한 결과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선다. 되게 잘 짜여진 코드다. 시간 내서 분석해봐야 겠다.
  • 계정만들기 . . . . 1 match
         문제점 : 이메일이 차단되는 경 발생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1 match
          //이 부분은 scanf_s("%c",&keyOnOff);로도 쓸 수 있지만 scanf_s와 scanf의 차이도 잘 모르고 scanf는 사실 매 어려운 함수;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 match
          if(i==scale && j==2*scale-1){printf("%2.d\n",2*scale+z++);} // 왕 ()안에서도 연산이 되네?
  • 골콘다 . . . . 1 match
          * 나중에 힘이 생기면 '수구' 적이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이미 자신의 이론이 고정화되어린 이상의 경. --["1002"]
  • 공개선언/메세지 . . . . 1 match
         무엇보다 건강~! 저도 꾸준히 운동해서 체력 키기가 점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밖에 책, 패션감각, 피부관리, 언어능력, 프로그래밍에 대한 바람을 모두 이루실 거에요~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도 성공하세요~
  • 공업수학2006 . . . . 1 match
         4.1, 4.2, 5.1 문제 겁나 많다. 리 팀은 Divide & Conquer다. --[인수]
  • 구구단 . . . . 1 match
          어렸을때부터 외워온 구구단을 화면에 출력해 봅시다. 일반적인 구구단은 너무 쉬니까요 출력 양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 권순의 . . . . 1 match
          * 2011년~ ~~총체적난국 ㅂㅌ~~
  • 권영기 . . . . 1 match
          * 난 ACM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할거 같다.. 게을러 터져서 큰일이야.. 내년에도 리 열심히하자! (사실 영기는 뭐든 열심히 잘 하니까 ^^) -[김태진]
  • 권영기/web crawler . . . . 1 match
          * 그러면 매 감사하죠 ㅎㅎ - [권영기]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 이상규 ||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Space.zip Space] 상하좌 방향키와 +,- 키를 눌러보세요^^ [[BR]]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Space.exe Space 실행 파일]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ErrorSpace.exe 에러난 Space 실행 파일(멋진 에러..ㅡ.ㅡ)]||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1 match
          그많은 자료구조중에서 왜 배열이냐고오..ㅠ.ㅜ 막강한 메모리 낭비와 오버플로의 한계를 느끼고 싶은 것인가아..;;ㅁ;;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Chapter1 . . . . 1 match
         동적으로 배열을 할당하는데에 있어서 1차원, 2차원 다차원의 여러 경가 있다.
  • 김상윤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조재화],[강석],[변준원]
  • 김세영 . . . . 1 match
         1. 女학:)
  • 김수경 . . . . 1 match
          *불성실하게 임함. 수업시수 몇 회 안 됨. 08학들에게 미안함.
  • 김신애 . . . . 1 match
          * 신애- 꺄- 리 열심히 해보장>_< - [조윤희]
  • 김영록 . . . . 1 match
         [LittleAOI]잘해보라구..ㅎㅎ 뭐.. 게을리 하면 리 아영대장님이 스윽..
  • 김태진/Search . . . . 1 match
         제목 그대로 서치인데, 배열에서, 찾고자 하는 값이 2개 이상일 경 모든 값의 위치를 찾아주는걸 해봤습니다.
  • 김희성 . . . . 1 match
          * 오늘도 12시가 넘어 일어났습니다. 스레드 서버만 작성하는데 2시간이 걸렸군요. 속도가 너무 느린지라 가상머신 대신 그냥 분투를 설치하는 방법을 고려해야할듯합니다.(3/24)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1 match
          * 터미널 세로 크기가 20 이하일 경 화면이 꼬임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1 match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답변 및 의견 1 . . . . 1 match
          * 결과를 바로 eclipse 내장된 브라저로 확인해서 편하고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1 match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Random . . . . 1 match
          b가 -일 경에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그럼=ㅂ=;; [이진훈]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넷째날 시작하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정말 재밌었구요^^ OOP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1 match
          //TODO. 이곳에 할일을 채시오
  • 데블스캠프2005/언어디자인/그까이꺼 . . . . 1 match
         loop(viewer<-star,ent)x5는 별을 화면에 하나 나타내고 한줄 띄는 프로그램을 5번 반복한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1 match
          실행화면 시연 5m - 잘 만들어 놓은 bot끼리 싸는 것을 보여주자.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1 match
         사실 : 피곤하다 느낌 : 누가 잘 밤에공부하라디?ㅠㅠ 교훈 : 린 너희가 잘때 한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1 match
         위 일정시간에 배는 예제 소스는 최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하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성용]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성우용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성용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성우용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성용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성용]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성우용 . . . . 1 match
          == 성용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성용]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성우용 . . . . 1 match
          == 성용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성용]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성우용 . . . . 1 match
          == 성용 ==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1 match
         위 일정시간에 배는 예제 소스는 최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하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 match
         || 06 || [성용] || || || 모두다(일부 불참할수도...) || .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1 match
         ||pm 11:00~12:00 || 야식 || 변형진 학가 쏨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1 match
         || 06 || 성용, 송지원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성용]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1 match
          * 마지막날엔 참여하지 못했지만 데블스에 참석해주신 학분들도 후기를 써주세요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1 match
         || 06 || 김준석, 성용, 송지원, 송지훈 ||
  • 데블스캠프2010 . . . . 1 match
          * 와~ 재밌었겠다~프로그래밍 하고 싶다~ 위키 오랜만^^ - [허아영]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페이지 꾸미기가 어려면 다음 페이지 레이아웃을 보세요 ㅋㅋ - [HomepageTemplate])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송지원 . . . . 1 match
          * 버튼 이벤트는 어떤 버튼이 클릭되었는지 Toast Message를 띄는 것만 되어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밥탐 . . . . 1 match
          * tomato 도시락 (새치킨마요)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지혜 . . . . 1 match
          * 주의 : 매 구림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C로배우는C++원리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C로배는C++원리 here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1 match
         //아직 미완성 보수공사 매 필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 저녁에 고쳐야징..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 match
         == 안혁준, 남근 팀 ==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1 match
          * 네트워크는 물론 리눅스를 사용해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해 봤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장비를 구비하여 시뮬레이트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뮬레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백주협]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1 match
          * 폐기된 사항 : 영어단어, msn 말하기, 목적의식 부양, 호감도 설정, 자신의 감정상태, 학습능력, 말투, 바탕화면 도미, 파일실행, 가사출력, 음성인식, 텍스트게임, 텍스트 읽기, 주소록, 일기, 시간, 알람, 메모, 혼잣말하기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버튼 . . . . 1 match
         윈도 컨트롤 중에 에니메이터 컨트롤이 있다고 함. -_- 그 녀석을 사용하면 해결 할 수 있을듯. 바로 밑에 있군-_- -이승한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와 좋은 아이디어다. [로고캐릭터공모/문의]로 따로 페이지 또는 게시판 링크가 걸리게 해도 좋을 것 같네. --[Leonardong]
  • 리디아처음화면 . . . . 1 match
         처음 사용해 보는 wiki네요.. 하하. ^^
  • 마름모출력/조현태 . . . . 1 match
         그래도 졸림...후후후...
  • 마방진/Leonardong . . . . 1 match
          else//범위를 넘어가는 경를 조심해야지...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1 match
          3. 제작자는 리에게 이름 짓기에 대해 자유 상상을 권하였다.
  • 몬테카를로법 . . . . 1 match
         몬테카를로법의 특징으로는, 선 적용하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의 값을 정확히 구하기 위해서는 무한급수에 관한 지식과 오차범위에 관한 지식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알고리즘을 만들어 그 값을 계산해야 하지만, 몬테카를로법은 그런 모든 절차와 관계없이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 몇줄만으로 쉽게,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몸짱프로젝트 . . . . 1 match
          DataStructure를 배면서 나오는 알고리즘을 구현해보자는 취지로 만든 프로젝트페이지.
  • 문자반대출력 . . . . 1 match
          * C 에도 라이브러리로 문자열 반전 시켜주는 함수를 제공합니다. strrev()라는 함수를 사용하면 '\0'바로 전 글자부터 거꾸로 만들어주죠. 물론 ANSI 표준은 아니고 Semantec, Borland, Microsoft 에서 제공하는 컴파일러의 경에 자체 라이브러리로 제공합니다. 이식성을 생각하지 않는 일반적인 코딩에서는 위에 나열한 컴파일러를 이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현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1 match
         프로그래밍에 있어서도 구상과 설계는 매 중요하다고 느낀다.
  • 문자열연결/허아영 . . . . 1 match
         다른아이들도 매 쉽게 여길 것 같은 문제다.
  • 문제풀이 . . . . 1 match
         덧1. [장인국], 이학평[Westside], [정혜진], 유주호, 김동경, 조빵, 신기철 학가 참가 의사를 밝혀 주었습니다.
  • 문제풀이/제안 . . . . 1 match
          * 하지만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수준의 문제가 업로드 되었을 경. 의견을 조율하여 새로 올립니다.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박성현 . . . . 1 match
          * 윈도 프로그래밍 개념 익히기.
  • 박정경 . . . . 1 match
         {OK} '''박정경'''의 페이지당 앙헿^*^ {OK}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1 match
          값을 갱신하려 하는 중간에 다른 스레드로 교체되면 바르지 못한 정보가 생길경가 있기 때문이다.
  • 변준원 . . . . 1 match
         창 띄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1 match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강석]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강석우 . . . . 1 match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강석]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1 match
          * 투자가 위험한게 아니라 배지 않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 빵페이지 . . . . 1 match
          * visual c++ 옵션에서 format -> 폰트 설정을 다른것으로 바꿔 보세요, 다른 툴의 경 이런식으로 해결이 됐습니다. - 민수
  • 빵페이지/구구단 . . . . 1 match
          매 늦었지만 구구단도 해서 올립니다..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1 match
          * 와~ 벌써.. 대단한걸~ 내꺼보다 간단해보인다.난 for문 세개나 썼는데ㅡㅜ -일정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서정 . . . . 1 match
          측 편집을 눌러 수정하세요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1 match
          * 배는 방법에는 단 한가지 그것은 바로 사는것, 체험하는 것.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오...- _ -ㅋ;; 7시 이전;; 난 8시에 일어나서 못견디고 다시 11시까지 다시 잤는데;; - [이승한]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1 match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1 match
          * 연히 신문을 보다가 책 소개하는 부분을 봤다. 그거 보고나서 끌려서 도서관에서 빌렸다. 역시 신문은 꼭 봐야 한다니깐.. 이런정보도 있고..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 match
         나중에 거대 프로젝트(오랜시간동안 켜 놓아야 하는 게임 같은 경)에서는 메모리 반환을 하지 않으면 컴퓨터가 느려지고 가용메모리가 없어져서 메모리를 요청했을 때 메모리가 부족해 프로그램을 다시 껐다 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새싹C스터디2005 . . . . 1 match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 자세하며 양이 많다.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1 match
         // 위에 40을 임의의 숫자로 바꾸면 모든 경의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 . . . . 1 match
          * [김수경]이 가르치고 김연석, 이승열, 한광운, 오상준이 배는 반입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1 match
         아침시간이라 졸리구 리조에 사람도 많아서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 오늘 2시에 6피에서 새싹교실을 처음했다. 박성현 선생님께서 위키 편집법을 가르쳐주셨다. 쫌만 더 해보면 금방 익숙해질것 같다. 앞으로 새싹교실에서 더 유용한걸 많이 배게 되겠지??:) - [송치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 match
          * 별 생각 없이 2시에 갔더니 늦어버렸다. 아무래도 시간을 제대로 알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수업을 들어 보니 역시 교수님의 강의는 뭔가 순서가 뒤바뀌어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새싹교실을 듣지 않는 학들이 좀 불쌍해졌다. 나도 내년엔 새싹교실 선생님이 됐으면 좋겟다. 히힣 - [장용운]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1 match
         배열을 이용하여 문자열을 출력하려 할땐 주어준 배열 공간보다 하나 적은 문자열을 입력해야함을 알았다. 또, 과제를 하며 막혔던 부분을 선생님께 배며 해결해나가 좋았다.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1 match
          * 포인터에 대해 개념을 정리하였다. malloc 을 이용하여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거 배기 전엔 그냥 배열에서 a[99999] 이랬는데 ㅋㅋㅋ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1 match
          * 정종민 - 아침7시에 수업, 처음에는 wiki사용법을 배웠고 먼가 처음하는 거라 생소한 wiki? 그 다음에는 요즘 C언어 시간에 배는 수업에 대해 복습을 했다. 처음하는 c언어라 하나도 몰라 헤맸는데 복습하니 이제야 먼지 좀 알겠다는... ㅋㅋㅋ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1 match
          * 허나 1회차의 내용을 제대로 복습하지 않아 1회차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고, C언어를 배는 데 있어서 필요로 되는 프로그래밍 능력 또한 키워주어야 한다고 판단 되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1. 일주일에 2시간강의를 진행할때 나누어서 자주 만나는것이 더 관계, 대화를 진척시켜 빠른 피드백에 의한 지식 전달에 도움이 된다(출석률이 좋을경).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1 match
         예 ) 얘랑 같은 반 해서 좋아요. 강사가 친절합니다. 웩! 돈을 걷어가서 공부에 발목을 잡히니 좋아요.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1 match
         오늘도 for문을 배는데는 실패했지만! while로도 커버 가능함을 새삼 느낀다. F11 디버깅과 Alt+F8도 배웠는데 나한테 정말 꼭 필요한 것 같았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1 match
         [새싹교실/2012/아토반]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 match
         [새싹교실/2012/아토반]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1 match
         [새싹교실/2012/아토반]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1 match
         Ax=b 에서 A : coefficient matrix (계수 행렬) -> mxn행렬일 경 -> 방정식의 수 : m 미지수의 수 : n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함수의 사용법과 if,else if, else문의 차이를 배웠습니다. [권성]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1 match
          * 권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1 match
          * 권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 match
          * 권
  • 새싹교실/2012/열반/120521 . . . . 1 match
          *권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1 match
          * 충돌에 대한 구현이 복잡하고, 충돌이 자주 일어나는 경 성능이 좋지 않다.
  • 새싹교실/2012/절반 . . . . 1 match
          * 가르치는 [김수경]과 배는 [전주형], [정영진]이 함께하는 반.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1 match
          * 선순위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 match
          scanf을 배고 또 직접 써보고 실행성공 되었을 때 기분이 좋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1 match
         여러 조건문과 while문을 배고 나니 내가 이전까지 했던 방법보다 훨씬 간편하고 빨리되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1 match
         과정을 하나하나 차례로 해보니 헷갈리기도 하였지만 상호선생님이 매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 새싹스터디2006 . . . . 1 match
         씨싹 : 성용 김대순
  • 새싹스터디2007 . . . . 1 match
          * 팀원: 김지호(07) 민태원(07) 류찬(07)
  • 서로간의 참조 . . . . 1 match
         == 프레임 윈도 클래스에서 도큐먼트/ 뷰 참조 ==
  • 수학의정석/행렬 . . . . 1 match
         연산이 불가능할 경 "불가능"이라고 출력을한다.
  • 순차적학습패턴 . . . . 1 match
         '''작가는 서로를 반박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부차적으로 서로를 참조하기 때문에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지 않는 경 독자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거나 오해하기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자꾸 려먹는거지뭐.,ㅎㅎㅎ 새로 짜기도 귀찮고.ㅎ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아..안그래도 게을러서 안하는딩.. 일도 많아서 클나떵.ㅎ
  • 숫자야구/강희경 . . . . 1 match
         다시 태어난 뉴~숫자야구!!!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1 match
          * 저의 첫 세미나, 10 첫 세미나 란 것에 의의를 둡니다. 나름 어떻게 설명할까, 설명 순서는 어떻게 해야 말이 자연스러울까.. 등등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학분들이 재밌어 하는거 같아 만족합니다. ^^ -[김상호]
  • 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윈도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약 300여 개의 클래스를 계층구조적으로 구현해 놓은 클래스 라이브러리이다.
  • 스터디제안/2013 . . . . 1 match
          * 왕ㅋ굳ㅋ 이런 페이지는 대문에 걸어둡시다!!!!! - [김수경]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1 match
         나는 이만 가게일 도러.. - [조현태]
  • 신기훈 . . . . 1 match
         글 썼다가 지니 끝까지 흔적이 남아서-_-;;;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1 match
         - frame.py: 리 작업할 파일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1 match
         thread를 사용할때 중요한것이 동기화인데, context switch를 할 때 데이터가 저장이 안된 상태에서 다른 thread로 선순위가 넘어가면 치명적인 오류가 나게된다.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1 match
          인지 발달은 보편적이며 언어 발달보다
  • 안성진 . . . . 1 match
         ○ C++ 배기.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1 match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56863 연이 창조한 킬러 애플리케이션]
  • 안전한장소패턴 . . . . 1 match
         '''떠버리, 과시적인 사람, 아는체 하는 사람, 또는 지나치게 경쟁적이거나 대립적이거나 적대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편하거나 불안하게 만들고 아이디어를 배고 나누고 만드는데 좋지 않은 환경을 조성한다.'''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1 match
         들고 다니면서 못 읽는 경가 많다.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1 match
         배고 싶은 것이나 해보고 싶은 것들을 제안해 주세요.
  • 여사모 . . . . 1 match
          int * a = new int[b]; // 이와 같은 경에는 원하는 값을 할당받아 사용하므로 올바르게 실행된다. */
  • 오빠가돌아왔다 . . . . 1 match
         냉소 가득한 짧은 이야기였다. 습게도 작가가 써 놓은 냉소가 너무 재미있게 느껴진다. 오랜 시간 스스로 냉소를 즐기며 살았기 때문이겠거니.
  • 온라인서점 . . . . 1 match
         [http://wowbook.com/ 와북]
  • 위키기본css단장 . . . . 1 match
         || Upload:red.css || 2|| 레드 - 깔끔함, 좌에 공간이 있음 ||
  • 위키설명회2006 . . . . 1 match
         == 위키설명회 도미 ==
  • 위키요정 . . . . 1 match
         위키는 마치 정원같다. 그래서 꾸준히 잡초는 뽑고, 큰돌은 치고 물을 주고 자라는대 방해하는 가지는 제거해 나아 가야 한다.
  • 유혹하는글쓰기 . . . . 1 match
         ''능동태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힘찬 글을 쓸 수가 있다...여러분의 독자가 늪 속에서 허적거린다면 마땅히 밧줄을 던져줘야 할 일이다. 그러나 쓸데없이 30미터나 되는 강철 케이블을 집어던져 독자를 기절시킬 필요는 없다.''
  • 육군일반병 . . . . 1 match
         무엇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개선에의 노력이었습니다. 일신일신. 하루 하루 새로워 지고, 더 나아지려는 상향의 욕구, 더 잘 살아보려는(To Live Better),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이성의 기능,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히 반대의 노력을 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놔도 간다는 말을 합니다. 그들의 포커스는 "시간"입니다. 저의 포커스는 "상태의 변화"였습니다.
  • 윤성만 . . . . 1 match
          현 전주최강밴드 커스웨어 04학번 리더
  • 윤성준 . . . . 1 match
          printf("몇단을 외실꺼예요?\n");
  • 음계연습하기 . . . . 1 match
         [강규영]도 클래식 기타를 배울 때 선생님께서 매 강조하신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능하면 거울 앞에서 연습할 것, 또 하나는 자신의 연주를 녹음한 후 들어볼 것 이었습니다. --[강규영]
  • 이가희 . . . . 1 match
          * 기타배기 ㅋㅋㅋ
  • 이름짓기토론 . . . . 1 match
          * ZeroPage 위키에 이름 지어줘주세요.~ ZWiki는 이미 있는 이름이여서 못쓰겠고. --; JStorm 은 JIKI인데 리는 ZIKI로 할까.. -_-a
  • 이병윤 . . . . 1 match
          1 여석이 존재할경 수강신청 페이지를 요청하여 신청한다.
  • 이상태 . . . . 1 match
          ||고너||||빠잉||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1 match
         nexon의 경 Protector를 외주에 주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만드는 팀 자체에서 설계하여 완성하는 것 같다.
  • 이영호/끄적끄적 . . . . 1 match
          exit(0); // 아한 종료!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1 match
         선 구현할 부분 : main의 일부, parse의 PING 처리부분, request 부분
  • 이영호/지뢰찾기 . . . . 1 match
         재밌네..~ 전에 동님(http://ssrnet.snu.ac.kr/~leedw)처럼 디스어셈블 시도해서 분석한 것임~? --[1002]
  • 이재영 . . . . 1 match
         헬로 - [정서]
  • 이주영 . . . . 1 match
         {*} 왕 나도 내페이지 생겼다 ㅠㅠㅠㅠㅠㅠㅠ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1 match
         아.. 잠온다.
  • 이현정 . . . . 1 match
          컴퓨터공학부 전주최강밴드 커스웨어 05학번 보컬
  • 임시분류 . . . . 1 match
         일회용 페이지들에 대한 분류.DeleteThisPage 의 대상이 될수 있는 페이지다. 경에 따라 보존될 가능성도 있는 페이지들. 가령 설문조사등은 일회용이 될수 있지만 일종의 자료로 남을 수도 있다. DeleteThisPage 가 아니라면 추후 재분류 대상 페이지.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1 match
          - 윈9x 일 경에는 어쩌지? -> 쌩까...? -_-;;
  • 임인택/농활준비 . . . . 1 match
          * 디카, CDP, 휴대폰 충전기, 산, 명찰, 연고
  • 임인택/책 . . . . 1 match
         내가 말을 배기전, 세상은 아름다웠다.
  • 임인택/코드 . . . . 1 match
         = (윈도즈 프로그래밍) 한글/영문 토글하기 =
  • 장용운/곱셈왕 . . . . 1 match
         너무 개인 위키처럼 사용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 페이지는 그렇다쳐도 멀티게이라는 페이지를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외부 링크로 충분할 것 같아 페이지 지고 구글 번역을 링크했습니다. - [김수경]
  • 장정일삼국지 . . . . 1 match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1 match
          * 각자 자신이 해야 할 최고 선순위 일 2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이 알고 있나?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1 match
          * {{{또한 다음과 같이 [0-9] = [0123456789]와 같이 사용하며 문자 또한 지원한다. 축약법은 하이픈(-)을 붙이는 방법으로 [A-Z][a-z] 이방법은 아스키 코드 방식을 따르며 축약시킬 경 [a-A]는 역순이므로 되지 않는다. 또한 리스트([])안에서는 또다른 리스트([])와 역슬래시(\), 하이픈(-)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문자와 같이 인식하므로 특수문자 %&^&#*$ 를 단순히 리스트 안에 나열하는것으로 검색할수 있다 리스트 안에서 리스트([])를 검색하는 방법은 역슬래시를 붙여 이스케이프를 시켜야한다.}}}
  • 정모/2002.10.30 . . . . 1 match
          창준이 형이 오신 이벤트치고 정말 유익하지 않거나 재밌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매 기대됩니다.. ^^ --["Wiz"]
  • 정모/2002.12.30 . . . . 1 match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 정모/2002.3.28 . . . . 1 match
          * 씨가되든 씨플러스플러스가 되든 강사로 나설 각오가된 사람을 찾는게 선인 것 같네요. 할 생각있는 사람이 자신있게 나서주길 바래요. --이덕준
  • 정모/2002.5.16 . . . . 1 match
          * 리 전시회를 대체할 2학기 학술제에 낼 작품에 대해서 얘기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왠지 이러다가 그냥 묻힐거 같아서..) -상협
  • 정모/2003.12.27 . . . . 1 match
          ||03||강석, 강희경, 김상윤, 김상협, 김은아, 김현종, 방선희, 변준원, 손동일, 이슬이, 이진훈||
  • 정모/2003.2.12 . . . . 1 match
          *어쩌다가 위키위키에 대해 배게 됐는데(아주쪼금)제로페이지홈피에 위키가 있다구해서...-희경
  • 정모/2003.5.13 . . . . 1 match
          * 인택이형은 OpenGL의 경 참석하실 생각이 있다고 하시네요.
  • 정모/2003.7.29 . . . . 1 match
         || 03 || 조재화, 황재선, 강석, 윤세람, 김신애, 노수민, 심주영, 나휘동, 임민수, 이진훈, 손동일, 곽세환 ||
  • 정모/2003.8.26 . . . . 1 match
         || 03 || 황재선 강석 조재화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문원명 곽세환 ||
  • 정모/2003.9.9 . . . . 1 match
          * 02 중에서 몇 명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받기로 하였습니다.(회의에 참가할 경.)
  • 정모/2004.04.27 . . . . 1 match
          * 그날은 단순히 위키설명회와 멤버 영입인가요. 그 이후 무얼할 것인지 뚜렷한 계획을 세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황재선]
  • 정모/2004.1.20 . . . . 1 match
          * 2/8 이동으로 결정
  • 정모/2004.10.5 . . . . 1 match
          * 현재 클래스. static. 상속 배는 차례
  • 정모/2004.2.3 . . . . 1 match
         == (있을 경) 추가 안건 ==
  • 정모/2005.1.17 . . . . 1 match
          * 다음정모까지 다음학기 행사계획을 세고 그것에따라 회비를 배분하며, 회식비로는 일절 지원을 하지 않는다.
  • 정모/2005.1.3 . . . . 1 match
         말로 하면 잊기 쉬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 정모/2005.3.7 . . . . 1 match
         학과과정 외의.의미있는 시간.선후배간의 관계.혼자하기 힘든->강한 의지.교제 이외의 노하.
  • 정모/2005.6.27 . . . . 1 match
         '' 그거 말하면 쓸수 있을껄. 리때는 정모를 7피 세미나실에서 했었거든. 그거 프로젝터도 사용하면서. ''
  • 정모/2006.1.12 . . . . 1 match
          - 장소 : 롯데월드, 이동 각각
  • 정모/2006.1.19 . . . . 1 match
          * 장소 : 이동
  • 정모/2006.2.16 . . . . 1 match
          * 다른 학회에 빼앗길 려가 적다.
  • 정모/2006.2.2 . . . . 1 match
         모든 팀이 열씸히 하였으므로 공동 승으로 함.
  • 정모/2006.6.29 . . . . 1 match
          * 정회원: 정승희,이차형,윤영준,김준석,김대순,주소영,이경록,이송희,성용,이장길
  • 정모/2006.7.6 . . . . 1 match
         용, 장길, 창현, 대순, 재혁, 건영, 선호, 현태, 재웅, 준석, 휘동, 상협, 규완, 도현, 재니, 창섭, 상규, 상섭, 규현, 수생, 정현, 승한, 아영, 보창, 기웅
  • 정모/2007.1.12 . . . . 1 match
          나온의견들 : 저렴 -> 이동, 춘천, 한강
  • 정모/2007.1.19 . . . . 1 match
          * 인원수가 항상 확보가 돼어있지 않아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선 협상해보자.
  • 정모/2007.1.6 . . . . 1 match
          이장길 - 후배의 경에는 감정이 앞설것 같지만 잘 풀어서 관계를 유지하겠다. 선배가 강하게 나와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기준을 지키겠다.
  • 정모/2007.4.3 . . . . 1 match
         송지훈 - 김지호, 민태원, 류찬
  • 정모/2011.11.23 . . . . 1 match
          * [고한종]학의 '웹 커뮤니티가 오래 지속되려면'
  • 정모/2011.11.30 . . . . 1 match
          * [추성준]학의 Paros를 통한 portal 해킹
  • 정모/2011.12.7 . . . . 1 match
          * [서지혜] 학가 바빠서 준비를 해오지 못했고, 다음 정모때 하기로 하였습니다.
  • 정모/2011.7.4 . . . . 1 match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서 전화 와서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스터디가 진행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하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락실 가서 1945한판 하고 (펌프가 없어서 못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정모/2011.8.1 . . . . 1 match
          * 그러고 보니 후기를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서 영작하기.. 참 원어민이 아니고서야 술술 영작하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서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 재미있겠네요 ㅋ 기대됩니다. - [권순의]
  • 정모/2011.8.22 . . . . 1 match
          * 이번주는 [황현]학의 개인 사정으로 OMS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OMS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정모/2012.10.15 . . . . 1 match
          * 휴지통이 꽉 차 있을 경 먼저 비워줍시다.
  • 정모/2012.10.29 . . . . 1 match
          * [이민석] 학의 화성에서 길찾는 로봇
  • 정모/2012.11.12 . . . . 1 match
          * [정의정]학
  • 정모/2012.11.5 . . . . 1 match
          * [김태진]학의 ACM_ICPC with algorithms
  • 정모/2012.12.10 . . . . 1 match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정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새삼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서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열라 고생해야할 수도 있고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기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정모/2012.2.10 . . . . 1 match
          * 다음주자 : [정종록] 학
  • 정모/2012.2.24 . . . . 1 match
         == 송지원 학의 '나는 신입사원이다' ==
  • 정모/2012.3.19 . . . . 1 match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정모/2012.9.10 . . . . 1 match
          * 19기 [박성현] 학의 OMS - MAKE, 디스 이즈 컬처 쇽흐!!
  • 정모/2013.1.15 . . . . 1 match
          * [안혁준] 학의 Planet Wars 제작기
  • 정모/2013.4.15 . . . . 1 match
          * [장혁재]학의 "도타2"
  • 정우 . . . . 1 match
         컴퓨터 공학과 03학번 위정라고 합니다 ^^
  • 정윤선 . . . . 1 match
         아 님 개그센스 넘웃겨 ㅎㅎㅎ 리끼리 달력 따로 만드까?ㅎㅎㅎ -[joosama]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1 match
          열려있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내심 닫혀있었던 저도 ZeroPage에서 ''여는 법''을 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제로페이지의 장점을 받고 있는 것이겠죠.. :) --[창섭]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1 match
          * 새싹교실에서 소켓에 대해 배고 쓰레드에 대해 배운 다음에 삘받아서 슉슉 만든 프로그램.
  • 조응택 . . . . 1 match
         컴퓨터 프로그래밍 배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1 match
          * 커플을 위한 최고 싱크로율 시간표 생성기능... (대신 양쪽의 모든 경를 탐색해야하니 무지 느릴꺼라는.. 사랑은 인내인 것이다 ㅡㅡV)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1 match
          나머지가 10일경 0으로 처리라고함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1 match
         아 그리고 지금 고친소스에도 문제점이 있다..ㅎㅎㅎ
  • 주승범 . . . . 1 match
         아 울하다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1 match
         그래도 뭐 나름대로 MAX_NUMBER에 3이외의 값을 넣으면(단 홀수! 아닐경 정확한 가운데 값이 아니닷! ) 여러가지로 늘릴 수 있다.^^
  • 즐겨찾기 . . . . 1 match
         [http://www.dasomnetwork.com/~leedw/ 이동님 개인위키]
  • 지금그때/준비물 . . . . 1 match
         분필, 지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 Test 중 2번의 룰을 좀더 완화 하였다. 경험을 붙이니 말에 너무 많은 제약사항이 붙었다. 그래서 리는 한가지 제약사항을 없애고, '''제가, 저는, 저도'''로 룰을 바꾸어 해보았는데, 자신을 낮추는 것만으로 원만한 대화의 장이 될수 있었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 match
         관심 있는 학 여러분, 오셔서 함께 의미 있는 이야기 자리를 함께 만들어 봅시다.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 . . . 1 match
         그럼 페이지 지던지; 계속 잡담을 하자 --NeoCoin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 match
         앞에는 저희가 생각한 이번시간에는 최소한 이런 이야기는 꼭 나왔으면 한다는 이야기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이외에 또 질문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실수 있습니다. 대답에 집중하는 사이에 어느순간 질문을 까먹어 버리는 경도 많으니까요.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1 match
          * 서핑중독 : 파이어 폭스 탭으로 자기가 볼 사이트 들을 미리 띄워 놓고 그 사이트들을 보면서 탭을 닫는식으로 꼭 볼 사이트만 보고, 의도하지 않았던 사이트를 볼 경에는 새창을 띄워서 본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 match
          질문리스트. YesNoWhy후렴 (이유에 대한 리의 평가?) <- 맞는건가요??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 match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지금그때2006 . . . . 1 match
         리가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공유합니다. 선후배가 만나 그러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생각이 트이는 경험을 해봅시다. [지금그때]에 참여한 이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1 match
          * 질문이 생길경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 match
         파랑: 검은모자는 이후에 쓰기로 하고 선 빨간 모자를 써보자.
  • 질문의힘 . . . . 1 match
          * 질문 능력 키기 - 이야기를 들으면서 삼색 볼펜 구분법으로 필기하기
  • 창섭/통기타 . . . . 1 match
          * ZeroPage 중 혹시 관심있는 사람들이 ZeroWiki를 검색엔진처럼 쓸 경 '통기타'란 말에 걸리도록 :)
  • 책분류Template . . . . 1 match
         [노스모크]에서는 ISBN 링크가 되는 책소개의 경 링크를 상단에, 서평을 하단에 적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1 match
          그럼 나는 가게일 도러..^^
  • 최소정수의합/나휘동 . . . . 1 match
         매 마음에 들지 않는 방법...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1 match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고보니 현태와 보창이가 가스의 방법을 써서 summation 을 구한걸 볼 수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서 요구하는게, ''~~이상인 최소 정수(사실 이 문제에서는 범위가 정수가 아닌 자연수로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를 구하라''인데, 이를 보고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하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1 match
          └ 이 경에는 공식을 안쓰는 편이 더 빠르답니다.^_^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수학의 추억이 떠올라서.^_^- 일단 반성..ㅠ.ㅜ 앞으로 가급적 정상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조현태]
  • 최정빈 . . . . 1 match
         리 제로페이지 C조 대장이신 욱주형 파튕~
  • 캠이랑놀자 . . . . 1 match
          * C++ & Python - 현재 라이브러리들 관계상 C++ 로 구현된 것들이 많은 관계로. 중간에 [1002] 가 Python Wrapper Class 만들기를 시도할 것이긴 함.~ Python 의 경 이미지 처리에 대해서 prototyping 을 위해 중간에 이용할 예정.
  • 컴퓨터가했다 . . . . 1 match
         --이선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1 match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서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스터디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고전 하나를 제대로 스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고전은 대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 match
          * [정] : 장기(자랑).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 match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1 match
          * [정]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1 match
         || ZeroWiki:RandomWalk || 정||Upload:class_random.cpp . || 왜 Worker가 Workspace를 상속받지? 사람이 일터의 한 종류야?--; 또 에러뜨네 cannot access private member. 이건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접근하려고 해서 생기는 에러임. 자꾸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쓰려 한다는건 그 변수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 말도 됨 ||
  • 타도코코아CppStudy/0818 . . . . 1 match
          * [정]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 match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1 match
          결국 생각을 해보니 이것 역시 FSA 라서 그저 lex 로도 해결 된다는 깨침을 얻었음.
  • 통계청 . . . . 1 match
         예를들어 검색 엔진에서 검색은 안되지만, 과거에는 비싸게 구할 이런 정보를 얻기가 매 쉽다.
  • 통찰력풀패턴 . . . . 1 match
         최고의 스터디 그룹은 개인이 다른 이들과 함께 배는 것을 편안하게 느낀다([안전한장소패턴]).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 match
          * 책의 정의를 그대로 외지 말고 왜 그렇게 되는지를 이해하자.
  • 튜터링/2013/Assembly . . . . 1 match
          1. 각 배열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다음의 실행결과가 나오도록 괄호를 채시오.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1 match
         내 코드의 요점은 매 간단.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1 match
         int num_ret(int X, int Y) //재귀호출 1인경(X=1,X=Y)엔 1을 리턴하는방식
  • 페이지이름고치기 . . . . 1 match
         지고 싶지 않은 페이지는 DontDeleteThisPage 를 참고하라
  • 포항공대06입시 . . . . 1 match
          컨셉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 이것을 어떻게 실생활에 응용을 할 수 있는지 본다.(그냥 외는것 걸러내기)
  • 프로그래밍/장보기 . . . . 1 match
         타이머를 켜놓고 시간을 선시하다보니 역시 Refactoring을 하고 싶지 않았다. 요구사항을 읽고 감이 팍 오는 문제는 그냥 막 코딩하는 식이다. main에 확 집어 넣고 풀어도 그냥 풀린 문제를 굳이 메소드로 나누고 여러 군데에서 사용되는 변수를 필드화하는 것이 정말 귀찮았다. 하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전환하고 습관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1 match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프로그래밍잔치 . . . . 1 match
          * 호스트(혹은 도미) : ["상민"], ["1002"]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1 match
          * 중간에 진행중 간간히 리듬이 끊어짐. 또는, Facilitator 가 질문만 던지고 답을 받은뒤에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함. 그래서 단발성 질/답으로 끝나는 경 발생.
  • 프로젝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4] - 실제로 많이 배는 사람은 2학년 일지도 모르겠다.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1 match
         해당 프로젝트의 산출물이 많은 경 프로젝트 팀만의 [프로젝트전용위키]를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공공의 위키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집중력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ex: http://acup.wo.to)
  • 피아노연주자 . . . . 1 match
          * 리이거 제로음감 이라고 하기로 한거 아냥?ㅋㅋ
  • 학회간교류/08 . . . . 1 match
         == 리의 준비/입장 ==
  • 한유선 . . . . 1 match
          printf("몇단을 외실꺼예요?\n");
  • 허아영/C코딩연습 . . . . 1 match
          - 훗... 내 장학금 받아서 얻어먹을 생각을 하다니.. 그러다 굶어 죽으려면 어떻하려고..;; 그나저나 왠지 위키가 리 낙서장인 듯한 느낌이..음... 좋은 현상인지 좋지않은 현상인지..;; 뭐.. 어쨋든 열심히 하라고.^^ - [조현태]
  • 헝가리안표기법 . . . . 1 match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헝가리안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어느정도 개발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지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조차 저자마다 변수명을 개인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짓고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는 입문자들들이 변수 명명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후기 . . . . 1 match
         함수형 언어 Haskell을 배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참 재미있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함수형 언어의 좋은 점이 다른 언어에도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서 출발하는 개념이 실제로 쓰이도록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수학이 프로그램 언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학부 때 컴퓨터 공학 대신에 수학을 전공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게 안 된다면 대안언어축제라도 참가하면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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