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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253 matches
         pa에 해당하는 processAdoption()은 오류시에 exception을 던진다. 하지만, exception시에 해당 코드가 멈춘다면 "delete pa;"가 수행되지 않아서 결국 자원이 새는 효과가 있겠지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일단 외 처리를 한다. 물론 해당 함수에서 propagate해주어 함수 자체에서도 외를 발생 시킨다.
         방법은 올바르다. 외시에 해당 객체를 지워 버리는것, 그리고 이건 우리가 배운 try-catch-throw를 충실히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복잡하지 않은가? 해당 코드는 말그대로 펼쳐진다.(영서의 표현) 그리고 코드의 가독성도 떨어지며, 차후 관리 차원에서 추가 코드의 발생시에도 어느 영역에 보강할것 인가에 관하여 문제시 된다.
         외 발생시에 함수가 종료되면 auto_ptr상의 객체는 무조건 해제된다.
         일반적으로 C의 개념으로 짜여진 프로그램들은 createWindow and destroyWindow와 같이 관리한다. 그렇지만 이것 역시 destroyWindow(w)에 도달전에 외 발생시 자원이 세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바꾸어서 해본다.
         생성자는 theImage와 theAudioClip를 null로 초기화 시킨다. C++상에서 null값이란 delete상에서의 안전을 보장한다. 하지만... 위의 코드중에 다음 코드에서 new로 생성할시에 외가 발생된다면?
         자자 를들어서 이런 함수에서 외 처리를 해야할것이다.
         이렇게 해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무엇이냐 하면, 만약 BookEntry의 생성자중에서 AudioClip 객체 생성중에 외를 propagate하면 바로 위 코드중 pb 포인터에 null을 반환해 버린다. 반납된 이렇게 되면 이미 정상적으로 생성된 theImage를 지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 버리는 것이다.
          // 외처리를 생략하였다.
          // theAudioClip는 두번째로 초기화 되기 때문에, 외의 발생경우 이미 할당되어진 theImage의 자원을
          // 해제해주는 외 처리가 필요하다.
          * Item 11: 파괴자로 부터의 외 처리를 막아라.
         파괴자 호출은 두가지의 경우가 있다. 첫번째가 'normal'상태로 객체가 파괴되어 질때로 그것은 보통 명시적으로 delete가 불린다. 두번째는 외가 전달되면서 스택이 풀릴때 외 처리시(exception-handling) 객체가 파괴되어 지는 경우가 있다.
         다음 제는 online 컴퓨터 세션을 위한 Session 클래스를 생각해 본 것이다. 각 세션 객체들은 생성과 파되된 날짜를 기록해야만 한다.
         자 이건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저 logDestruction상에서 외가 발생한다면 어쩌게 할것인가? 해당 소스는 Session의 파괴자 안에서는 외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해당 파괴자를 호출한 자에게 외를 던진(전달한)다. 그렇지만 다른 에러들이 던져진 상황에서 파괴자가 스스로 자신을 부른거라면 함수의 종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프로그램은 이쯤에서 머추어 버릴 것이다. -해석이 이상하군, 암튼 다른 외 처리시에 세션 파괴자 로그시 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이 멈춘다는 소리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상태로 빠지는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Session 객체의 파괴는 기록되지 않을 태니까. 그건 상당히 커다란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좀더 심한 문제를 유발하는건 프로그램이 더 진할수 없을 때 일것이다. 그래서 Session의 파괴자에서의 외 전달을 막아야 한다. 방법은 하나 try-catch로 잡아 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logDestuction에서 발생한 외가 전달되는걸 막고 프로그램 중지를 위하여 스택이 풀려나가는걸 막을수는 있을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Session의 파괴자에게 문제를 제거하는 명령을 다시 내릴수 있따 하지만 endTransaction이 외를 발생히킨다면 다시 try-catch문으로 돌아 갈수 밖에 없다.
          * Item 12: 가상 함수 부르기나, 인자 전달로 처리와 외전달의 방법의 차이점을 이해하라.
         그래서 아마 함수호출에서 인자 전달과 과 외가 전달되는 것이 기본적으로 같은것이라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 분명 둘은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 역시 존재 한다.
         자, 비슷한 면은 언급해보면, 함수 외 모두 에 인자를 전달할때 세가지로 전달할수 있다. 값(by value)이냐 참조(by reference)냐, 혹은 포인터(by pointer)냐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 함수와 외에서의 인자의 전달 방식은 구동 방법에서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인다. 이런 차이점은 당신이 함수를 호출할때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값(returns)이 해당 함수를 부르는 위치로 가지만, 외의 경우에 throw의 위치와 return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82 matches
         프로그램을 지금이 아닌 나중에 실행하도록 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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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를 하나만 준다면 그 숫자는 연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두 개의 숫자를 준다면 앞의 것은 월, 그 다음은 연도를 의미하는 것이 된다. 우리의 습관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아무 인수도 주어지지 않으면 이번달의 달력을 표시한다. 연도를 표기할 때는 서기를 완전히 표기해야 한다. 를들어 97은 1997년이 아니라 서기 97년의 달력을 출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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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 시간 표현(hh:mm:ss) Z 시간대(를들어C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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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54 matches
         사실 가상 생성자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비슷하게 구현하는 것이다. 를들자면 당신이 newsletter을 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을 짜는데, 여기에 글과 그림 데이터 인자로 구성시킨다고 가정하면 이렇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보다시피 클래스의 가상 복사 생성자는 실제 복사 생성자를 호출한다. 그러므로 "복사" 의미로는 일반 복사 생성자와 수행 기능이 같다 하지만 다른 점은 만들어진 객체마다 제각각의 알맞는 복사 생성자를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clone이 NewsLetter 복사 생성자를 만들때 NLComponent들을 복사하는데 기여를 한다. 어떻게 더 쉬운 작업이 되는지 다음 제를 보면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생성자는 실제로 가상 함수가 될수 없다. 마찬가지로 비멤버 함수들 역시 마찬가지 이리라, 하지만 그러한 기능이 필요할 떄가 있다. 바로 앞 제에서 NLComponent와 그것에서 유도된 클래스들을 를 들어 보자면 이들을 operator<<으로 출력을 필요로 할때 이리라. 뭐 다음과 같이 하면 문제 없다.
         자 지금까지 객체에 대한 이야기로 당신은 미칠 지경에 빠졌을 꺼다. 게다가 이것은 당신을 혼란에 빠트릴 수준까지 왔을 것이다. (첫줄만 직독직해.) 를들어서 당신의 시스템에 프린터가 하나 밖에 없을때 프린터를 대변하는 객체의 숫자를 하나로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하나의 파일에 대하여 16개의 파일 접근자만 허용할때 따위 같은거 말이다. 여기서는 그 해법에 관해서 생각해 본다.
         자 이렇게 하면 생성자가 private상태라서 외부에서 생성자를 부를수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 객체를 생성할수 없다. 이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생성 자체에 제한을 가해 버리는 것이다. 그럼 처음에 말한 프린터의 제를 위의 아이디어를 구현해 보자.
         '''첫번째'''로 만들어지는 객체의 위치이다. 위의 제시된 두가지의 방법에서, Printer 정적(staitc) 객체가 하나는 friend로 클래스의 제어권을 획득한 함수 내부에 있고, 또 하나는 클래스 멤버 메소드 내부에 있다. 함수에 있는 경우에는 정적(static) 객체는 항상 만들어져 있다. 이 의미는 해당 코드의 프로그램이 시작될때 부터 아 객체가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즉, 한번도 그 객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객체는 이미 만들어져 비용을 지출하게 한다. 반면에, 함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정적(static)객체를 만들 후자의 경우에는 객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메소드인 Printer::thePrinter 가 제일 처음 호출될때 객체가 생성된다. 이것은 C++에서 "사용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는다."의 설계 다소 복잡한 이념에 근간을 둔 개념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개념은 당신을 해깔리게 만든다.
         또 이 둘의 다른 취약점은 초기화 되는 시간이다. 우리는 함수의 경우에 초기화 시간을 정확히 알수 있다. 아 처음 이니까 하지만 멤버 메소드로 구현시에는 모호하다. C++는 확실히 특별하게 해석해야 할 부분(단일 객체에서 소스 코드 몸체 부분 따위)은 정적 인자들에 대한 초기화 순서가 보장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해석 부분(translation unit)에 있는 정적 객체들의 초기화 순서에 대해서는 말할수가 없다. 이것은 머리를 아프게만 할뿐이다.
         자, 똑똑한 사람 이라면 당연히, 지금까지의 코드에서 의문점과 문법에 대한 의아함을 일으 킬수 있다. thePrinter는 둘다 내부에 있는 static 객체의 참조를 반환하는데, 이 "static 객체는 해당 함수,메소드의 영역(scop) 내부에서 쓰여야지 외부에서 쓰이면 안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즉,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이들 객체는 숨겨져(hidden)있는 존재이고,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는데, 그래서 아마 당신은 다음과 같이 객체의 숫자를 세고, 제한된 객체의 수보다 더 많은 객체를 사용시 외를 발생시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말할 것이다.
          // 이 외를 발생 시킨다.
         이런 아이디어는 numObject를 사용해서 Printer객체의 수를 제한 시켜 버리는 것이다. 위에도 언급하였듯이 객체의 수가 1개를 초과하면, TooManyObject 외를 발생시킨다.
         방금 위에서 제로 제시한 방법 역시 문제는 내포하고 있다. 가령 특별한 프린터인 컬러 프린터에 대한 클래스를 작성한다고 가정해 본다.
         첫번째 객체 p는 순조로히 생성된다. 하지만 엄연히 다른 프린터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cp는 생성되지 않고, TooManyObjects 외를 발생 시킨다. 왜 그러는지 모두들 상 할것이다. 더불어 비슷 또 다른 경우를 생각 해 본다면.
         CPFMachine m2; // TooManyObjects 외를 발생 시킨다.
         Printer 객체가 존재할수 있는 세가지의 상황에서 이런 문제는 발생 될수 있다. : 그냥 그들 자체를 선언해서 사용하기. 다른 클래스로 유도될때. 좀더 큰 클래스에서 해당 클래스를 인자로 포용할때 이다. 하지만 숫자로 제어하고, 외를 발생시키는 방법이 아닌 생성자가 사역(private)인자로 들어간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에서 유도된 클래스들도 생성하지 못하며, 다른 클래스의 인자로도 들어갈수가 없어서, 이런 문제들이 봉쇄된다.
         자, 이런걸로 한가지 재미있는 것을 만들수 있다. 만약 당신이 C++상에서 더이상 상속 되지 않는 클래스를 만들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주:참고로 Java나 C#의 경우 언어 설계 때부터 아 해당 기능을 수행을 위한 키워드를 제공한다. 하지만 C++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방법을 설계자가 생각한건지, 차후 C++의 개발자들이 생각한건지 놀라울 뿐이다. 바로 이전에 나온 가상 복사 생성자의 아이디어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이렇게 생성자가 사역(private)인자로 들어가 버리면, 해당 클래스에서 유도되는 클래스를 만들기란 불가능 하다. 하지만 이 코드의 문제점은 makeFSA를 이용해 생성하면 항상 delete를 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전 외를 다루는 부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는 자원이 세나갈 여지를 남기는 것이다. 이를 위한 STL의 auto_ptr도 참고하자.(Item 9 참고)
          class TooManyObjects{}; // 던질
         해당 클래스는 오직 기본 클래스로만 쓰이도록 설계되어 졌다. 그러므로, 생성자와 파괴자가 모두 protected(보호)인자로 설정되어 있다. 그리고 init로서 object-counting을 구현한다. init는 설정된 객체의 숫자가 넘어가면, TooManyObjects 외 객체를 발생 시킨다.
         이는 using이 존재 하지 않았을때 사용된 옛날 문법이다. TooManyObjects 클래스 역시 같은 이유로 using을 이용해서 이름을 사용하게 권한을 열었으며, 이렇게 TooManyObjects를 허용해야 지만 해야지만 클라이언트들이 해당 외를 잡을 수 있다.
         Printer의 생성자에서는 객체를 점검하는 코드가 들어가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Counted<Printer>에서 점검하고 이상 있어서 외를 던진다면, 다음에 불릴 Printer생성자는 아 불리지도 않는다. 알겠나?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49 matches
         많은 사람들이 병목현상(bottleneck)에 관한 해결책에 고심한다. 경험에 따른 방법, 직관력, tarot 카드이용(운에 맏기기) 그리고 Ouija(점괘를 나타내는 널판지의 상표명, 즉 점보기) 보드를 사용 하기도 하고, 소문이나 잘못, 올바르지 않은 메모리 할당, 충분하지 않은 최적화를 한 컴파일러, 혹은 치명적인 순환 구문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한 돌대가리 메니저들의 메니저들. 이러한 사정들은 일반적으로 멸시의 비웃음을 동반하고, 그들의 언은 솔직히 잘못된 것이다.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하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주 직관적이지 못하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지 않고 말할수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를들어서 아마, 계산을 최소화 시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지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마 컴파일러에 의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대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몇번이나 구문이 실행되는가, 함수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고 하면, 생성자의 횟수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아마 당신은 내가 한 이야기들에 대하여 의문스로운 점이 있을것이다. 아마 다음의 제들이 도움을 줄것이다. 자!, lazy evaluation은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수많은 변화에 적용할수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4가지를 제시한다.
         지금 위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가 무엇을 공유했는지 알고 있고,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와 복사에 추가비용되는 지출을 줄일수 있다. s1,s2가 공유하는 데이터 구조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제같이 값을 쓰지 않고 읽기만을 요구할때는 아무런 걱정할 점이 없다.
         reference-counting 을 토대로한 문자열의 구현 제를 조금만 생각해 보면 곧 lazy evaluation의 방법중 우리를 돕는 두번째의 것을 만나게 된다. 다음 코드를 생각해 보자
         이것은 우리에게 적용 관점에서 상당히 난제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 이르기 위하여 operator[] 안쪽에 각기 다른 작업을 하는 코드가 필요하다.(읽기와 쓰기에 따라서 따로 작동해야 한다.) 어떻게 우리는 operator[]가 읽기에 불리는지 쓰기에 불리는지 결정할수 있을까? 이런 잔인한 사실은 우리를 난감하게 한다. lazy evaluation의 사용과 Item 30에 언급된 proxy 클래스(위임 클래스, DP에서의 역할과 비슷할것이라 상) 는 우리가 수정을 위하여 읽기나 쓰기 행동을 하는지의 결정을 연기하게 한다.
         LargeObject 인스턴스들이 크기 때문에 그런 객체에서 모든 데이터를 얻는 것은, 만약에 특별히 데이터 베이스가 외부에 네크워크 상에서 자료 로드가 있다면 데이터 베이스의 작업은 비쌀것이다. 몇몇 상황에서 모든 데이터 베이스를 읽어들이는 비용은 필요가 없다. 를 들어서 다음의 어플리케이션의 종류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lazy evaluation이 가지고 오는 마지막 제로는 바로 숫치 연산 어플리케이션들이 문제를 가지고 왔다. 다음을 코드를 보자
         프로그램이 m3이후에 다음과 같은 짓(이건 제가 열받게해서 이렇게 쓴다.)을 저지른다.
         사실 이건 멍청한 프로그래머가 두 행렬의 합을 계산하고, 그것을 사용하지 않아서 얻은 이점을 노린 억지로 만들어낸 제 같이 보인다. 멍청한 프로그래머는 필요도 하지 않은 계산을 수행한 것이다. 하지만 유지보수 중에 보면, 이런 필요없는 계산을 이행하는 수행코드는 그리 희귀하지는 않다.
         하지만, lazy evaluation이 치룬 시간이 오직 저런 상태일 뿐이라면, "엄청난 계산을 요구한다"라는 문제가 더 커질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의 필요성이 좀더 일반적인 시나리오는 우리가 오직 계산에서의 ''일부''가 필요한 경우이다. 를 들자면 우리가 m3를 m1과 m2의 합으로 초기화 했다고 가정하고 다음과 같은 코드가 있다면
         이런 네가지의 제는 lazy evaluation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수 있음을 시사한다.:필요없는 객체의 복제 피하기, operator[]에 읽기와 쓰기를 구분하기, 데이터 베이스 상에서의 필요없는 자료 읽기를 피하기, 필요없는 수치 계산을 피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정말 훌륭한 생각만은 아니다. 단지 해치워야 할일을 미루어서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당신의 부모가 계속 감시를 한다면 당신은 계속 그런 일들을 해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상에서도 모든 연산들이 필요하다면 lazy evaluation은 어떠한 자원의 절약도 되지 않는다. 거기도 만약 당신의 모든 계산이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것들이라면, lazy evaluation은 아마 처음에 허상 데이터들과 의존 관계같은 것의 처리를 위하여, 실제보다 더 많은 연산을 하게되어 수행 속도를 느리게 할것이다. lazy evaluation은 오직 당신의 소프트웨어 상에서 피할수 있는 계산이 존재할 때만 유용히 쓰일수 있다.
         이제까지 언급했던 제 코드들을 다시 한번 봐라 당신은 클래스 인터페이스만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eager, lazy인지 알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의 의미는 eager evaluation도 역시 곧바로 적용 가능하고, 반대도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만약, 연구를 통해서 클래스의 구현에서 병목 현상을 보이는 부분이 보인다면, 당신은 lazy evaluation의 전략에 근거한 코드들을 적용 할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클라이언트들은 이러한 변화가 성능의 향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고객(클라이언트들)들이 좋와하는 소프트웨어 향상의 방법, 당신이 자랑스로워하는 lazy가 될수 있다. (DeleteMe 모호)
          * Item 18: 상되는 연산의 값을 계산해 두어라.
         자, 다음 제를 생각해 보자. 수치 데이터의 큰 calloections을 나타네는 클래스들을 위한 템플릿이다.
         min, max, avg에 함수는 현재의 해당 collection의 최소값, 최대값 평균을 반환하는 값이라고 생각해라, 여기에서 이들이 구현될수 있는 방법은 3가지 정도가 있다. eager evaluation(즉시연산)을 이용해서 min, max, avg가 호출될때마다 해당 연산을 하는 방법. lazy evaluation(게으른연산)을 해서 해당 함수값이 반환하는 값이, 실제로 연산에 필요할때 마지막에 계산에서 연산해서 값을 얻는 방법. 그리고 over-eager evaluation(미리연산)을 이용해서 아 실행중에 최소값, 최대값, 평균값을 collection내부에 가지고 있어서 min, max, avg가 호출되면 즉시 값을 제공하는 방법-어떠한 계산도 필요 없이 그냥 즉시 돌리는거다. 만약 min, max, avg가 자주 호출된다면 collection의 최소값, 최대값, 평균값을 이용하는 함수들이 collection 전역에 걸쳐서 계산을 필요로 할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계산의 비용은 eager,lazy evaluaton(게으른연산, 즉시연산)에 비하여 저렴한 비용을 지출하게 될것이다.(필요값이 즉시 반환되니)
         이런 일을 행하는데에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미 계산된 값을 저장시켜 놓고, 다시 필요로할때 쓰는거다. 를들어 당신이 직원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당신이 자주 쓰인다고 상할수 있는 정보중 하나는 직원들의 개인방(사무실 or 침실 or 숙소) 번호 이다. 거기에 직원들의 정보는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대다수(당신이 작성하는거 말고) 프로그램을 위하여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는 잘 쓰이지 않는다. 그래서 데이터 베이스에서 그것을 찾는 방법에 관한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다. 당신은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것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어플리케이션단에서 특수한 구조로 만드는 걸 피하려면, findCubicleNumber 함수로서 개인방 번호를 캐시(임시저장) 시켜 놀수 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개인방 번호에 대하여 연속적으로 불리는 요구는 데이터 베이스에 매번 쿼리(query)를 날리는것보다는 캐쉬를 조사하여 값을 만족 시킬수 있다.
         캐시(cashing)는 상되는 연산 값을 기록해 놓는 하나의 방법이다. 미리 가지고 오는 것이기도 하다. 당신은 대량의 계산을 줄이는 것과 동등한 효과를 얻을것이라 생각할수 있다. 를들어서, Disk controller는 프로그래머가 오직 소량의 데이터만을 원함함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를 얻기위해 디스크를 읽어 나갈때, 전체 블록이나 읽거나, 전체 섹터를 읽는다. 왜냐하면 각기 여러번 하나 두개의 작은 조각으로 읽는것보다 한번 큰 조각의 데이터를 읽는게 더 빠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경우는 요구되는 데이터가 한곳에 몰려있다는 걸 보여주고, 이러한 경우가 매우 일반적이라는 것 역시 반증한다. 이 것은 locality of reference (지역 데이터에 대한 참조, 여기서는 데이터를 얻기위해 디스크에 직접 접근하는걸 의미하는듯) 가 좋지 않고,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메모리 케쉬와, 그외의 미리 데이터 가지고 오는 과정을 설명하는 근거가 된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33 matches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어떤이가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것''' 알게되면 그들을 그것을 '''할것이다.''' 그들은 외를 던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객체를 할당할 것이다. 그들은 값을 제공하기전에 객체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객체를 제공하겠지만,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커다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null 값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약 컴파일이 되면 어떤이가 그것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클래스를 정확히 사용하는건 쉽게, 이상하게 사용하는건 어렵게 만들어라. 클라이언트가 실수를 하도록 해라 그리고 당신의 클래스들이 그러한 에러들을 방지하고, 찾고, 수정할수 있게 만들어라. (를들어 Item 33 참고)
          * 당신의 인터페이스에게 일반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에러를 방지하도록 디자인 해라. 부정확하게 사용하기 어렵게 하고, 정확하게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라. 를 들어서 클래스에 대한 복사나 할당에 대한 연산자를 없애서, 복사, 할당을 못하게 하라. 부분적인 할당에 대하여 옙아하라. (Item 33참고)
          * 만약, 당신의 코드를 구현 (generalize:일반화) 하기 위해서 큰 제한사항이 없다면, 구현(generalize:일반화) 해라. 를들어서, 당신이 tree 검색 알고리즘을 작성하는 중이라면, 사이클이 없는 그레프에 대해 적용 시킬수 있는 일반화에 대한 궁리를 해라.
         이러한 함수는 *this가 오직 rhs가 Lizard일때만 할당을 허용한다. 만약 이것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bad_cast 외가 dynamic_cast에서 발생되어서 전달되어 진다. (정확히 표준 C++ 라이브러리에 있는 std::bad_cast 형의 객체가 날아간다. 이름 공간이 std에 관한것은 표준 라이브러리를 살피고 Item 35에도 설명되어 있다.)
         외 관한 주의가 필요 없는 보통의 경우에, 이 함수는 복잡하고, 비용 부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함수는 rhs를 Lizard로 형변환 시킨다. 만약 형변환이 성공된다면 할당 연산자가 성공적으로 호출 될것이다. 반대라면 언급했던 bad_cast 외가 발생된다.
         솔직히, dynamic_cast를 사용해서 실행 시간에 검사하는건 좀 짜증난다. 한가지, 몇몇 컴파일러는 아직 dynamic_cast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서, 이를 사용하면, 이론적으로는 이식성이 보장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더 중요하게 Lizard와 Chicken의 클라이언트들은 bad_cast 외에 대한 준비와, 할당을 수행할때의 각 코딩시에 민감하게 처리하지 못한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때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그런 방법을 취하지 않고 있다. 만약 그들이 하지 않는다면, 할당이 일어나는 수많은 곳에서 정확하지 않은 처리상태로, 명료성을 보장 받을수 없다.
         그 목표는 유용한 추상화와 추상화를 추상 클래스로 존재하게 강제해 버리 도록 구분한다. 그렇지만 당신은 어떻게 유용한 추상화를 분간 할것인가? 누가 그 추상화가 미래에도 유용한지 알려주는가? 누가 어디로 부터 상속되는지 상할수 있는가?
         자, 나는 어떻게 미래에 상속 관계에 대한 사용을 측할수 없다. 그러나 나는 이거 하나는 알고 있다.:하나의 목적에서 추상화에 대한 필요는 비슷할 것이라는것, 그러나 더 많은 목적으로 추상화에 대한 필요성은 보통 중요하다. 즉, 유용한 추상화는 하나 이상의 용도(목적)에서 필요성이 있다. 그것은 그렇나 추상화가 그들에 목적에 부합하는 클래스와 올바르게 쓰인다는 것과, 유도된 클래스에서도 또한 유용하다는 걸 의미한다. (작성자주:의역)
         믿음직한 제를 생각해 보자. 당신이 네트웍 상에서 어떤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정보를 패킷 단위로 나누어 컴퓨터 사이에 이동시키는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한다고 하자.(모호 그래서 생략:by breaking it into packets) packet을 표현하는 클래스나 클래스들에 관하여 생각해야 할것이다. 그러한 클래스들은 이 어플리케이션을 대하여 잘알고 있어야 한다고 전제 할것이다.
          * 당신의 새로운 클래스를 당신이 상속 받고자 하는것과 비슷한 클래스 라이브리의 한부분에 구현해라. 를 들어서 당신이 데이터 멤버로서 라이브러리 클래스의 객체를 가지고 싶을때, 당신의 새로운 클래스에 라이브러리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재정의 해라.
         당신도 알다 시피, name mangling(이름 조정:이후 name mangling로 씀) 당신의 C++ 컴파일러가 당신의 프로그램상에서 각 함수에 유일한 이름을 부여하는 작업이다. C에서 이러한 작업은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당신은 함수 이름을 오버로드(overload)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C++ 프로그래머들은 최소한 몇개 함수에 같은 이름을 쓴다.(를들어서, iostream 라이브러리를 생각해보자. 여기에는 몇가지 버전이나 operator<< 와 operator>>가 있다. ) 오버로딩(overloading)은 대부분의 링커들에게 불편한 존재이다. 왜냐하면 링커들은 일반적으로 같은 이름으로 된 다양한 함수들에 대하여 어두운 시각을 가진다. name magling은 링커들의 진실성의 승인이다.;특별히 링커들이 보통 모든 함수 이름에 대하여 유일하다는 사실에 대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C++ 컴파일러에게 해당 함수에 name mangle을 수행하지 않도록 알려야 할 방법이 필요하다. C든, assempler, FORTRAN, Lisp, Forth나 니가 가진 무슨 언어간에, 다른 언어에서 작성되어진 name mangle 처리된 함수를 원할수 없다.(, 이 언어들에 COBOL도 들어가겠지만 당신이 쓰는가?) 결곡, 만약 C함수인 drawLine을 호출하면 그것은 진짜로 drawLine을 호출하고, 당신의 오브젝트 코드역시 그 이름 그대로 변화없이 사용한다.
         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너무나 불행하게도 어셈블러에서 작성한 함수와 같은 경우라면 당신은 역시 extern "C" 를 선언할수 있다.:
         동적 메모리 할당(dynamic memory allocation:이하 동적 메모리 할당)에 관한 문제가 우리에게 주어진다. 일반적인 규칙은 간단하다.:C++ 에서 new, delete 부분 (Item 8참고) 그리고 C 프로그래밍 에서는 malloc(그리고 그것의 변수들) 과 free이다. malloc으로 얻은건 free로, new로 얻은건 delete로 해재하는한 모든 것이 올바르다. 그렇지만, new로 할당된 메모리 영역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free로 해제 시키는 호출은 측 못하는 수행을 가지고 온다. 마찬가지로 malloc로 얻은 것을 delete로 해제하는 것도 측할수 없다. 그렇다면, 이를 기억하기 위한 방법은 new와 delete, malloc와 free를 엄격하게 구분해야 하는 것이다.
          * '''외 핸들링의 재정의''' : 외 스팩은 현재 컴파일 중에 더욱더 엄격하게 검사 된다. 그리고 측할수 없는 함수는 아마도 bad_exception 외 객체를 던진다.
          * '''메모리 할당 루틴의 수정''' : operator new[]와 operator delete[] 가 추가, operator new/new[] 는 이제 메모라가 할당 되지 않으면, 외를 던지다. 그리고 이 바뀐 operator new/new[]는 실패할 경우에 0 을 반환한다.
  • 한자공/시즌1 . . . . 29 matches
          * 각 팀은 자신의 책에 있는 제를 다른 팀에게 설명을 해 주고 서로의 제를 보지 않고 직접 짜 보았습니다.
         === 정 ===
          * 개별 과제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나와서 의논 할 정입니다.
          * wiki페이지 관리에 대해 의논 할 정입니다.
         === 정 ===
          * 패키지와 정보은닉의 개념에 대해 의논하고 과일장수 제를 통해 실습을 해 볼 계획입니다.
         === 정 ===
          * 정보 은닉과 패키지에 대해서 할 정입니다.
         === 정 ===
          * 상속과 오버라이딩에 대해서 할 정입니다.
          * 프로젝트는 방학까지는 자바의 기본기를 잡기 위해 보류, 개학 후 남은 인원들과 계획을 짤 정입니다.
         === 정 ===
          * 7월 23일에 계획한 실습 내용에 따라 실습을 할 정입니다.
         === 정 ===
         === 정 ===
          * abstract, interface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실습을 할 정입니다.
          * '자바의 정석' 책에 있는 제를 변형시켜서 실습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깃허브에.
         === 정 ===
          * 7월 31일에 작성하던 코드를 마저 작성하고, 자신의 코드를 설명하고 피드백을 가질 정입니다.
          * (드디어) 콘솔에서 입력받는 방법을 각자 책에서 알아보고, 실습을 할 정입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 . . . . 23 matches
          1. 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고, 그 를 2개만 들어주세요.
          1. #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를 들어주세요.
          * 습을 위한 과제
          1. 함수가 무엇인지 쓰고, 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서 깨지는 것은 외처리해주셔도 되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습과제
          * 습, 복습 열심히! :-)
          미리 습을 해오니 수업듣기 훨씬 편했다.앞으로는 습 복습을 철저히 해야겠다.
          * 제가 다음시간에 설명할 부분이 많을때는 습을 해오는게 중요하거든요. 안그러면 시간내에 할당량을 소화하지 못하겠더라는.. -[김태진]
          6.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기(대부분의 책 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9.포인터를 이용한 제코드 하나를 짜 보세요.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습 ====
          4.스택, 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를 이용한 간단한 제를 만들어보세요.
          * 습열심히! 농활도 열심히! :D
         포인터 변수 습 복습해오겠습니다.
          12.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 습 ====
          3. typedef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제를 써보자.
          복습 습해서 새싹 교실 의미를 많이 깨닫고 싶습니다.
  • ACM_ICPC . . . . 22 matches
          * 인터넷선 : 9월 23일 (토)
          * 인터넷선 : 10월 1일 (토) 오후 2시~5시
          * 인터넷선 : 10월 5일 (토) 오후 2시~5시
          * 인터넷선 : 9월 28일 (토) 오후 2시~5시
          * 인터넷선 : 10월 4일 (토) 14:00~17:00
          * 인터넷선 : 10월 3일 (토) 14:00~17:00
          * 인터넷선 : 10월 1일 (토) 14:00~17:00
          * 인터넷 선 출전 : 총 13개 팀(융공팀 2팀 포함)
          * 인터넷선 : 9월 23일 (토) 14:00~17:00
          * 인터넷 선 출전 : 총 7개 팀(융공팀 2팀 포함, 1팀 불참)
          * 인터넷선 : 10월 6일 (토) 14:00 ~ 17:00
          * 인터넷 선 출전 : 총 8개 팀
          * 인터넷선 : 10월 5일 (토) 14:00 ~ 17:00
          * 인터넷 선 출전 : 총 10개 팀
          * 인터넷선 : 10월 10일 (토) 14:00 ~ 17:00
          * 인터넷 선 출전 : 총 ~~5개~~ 4개 팀(1팀 등록 취소)
          * 인터넷선 : 10월 9일 (토) 14:00 ~ 17:00
          * 인터넷 선 출전 : 총 0개 팀 ~~네 없습니다ㅠㅠ~~
          * 인터넷선 : 10월 8일 (토) 14:00 ~ 17:00
          * 인터넷 선 출전 : 총 3개 팀
  • Linux/RegularExpression . . . . 22 matches
          * -i(option) : 대소문자 구분을 안한다. )egrep -i '^(From|Subject|Date): ' mailbox
          : ^aaa (문자열의 처음에 aaa를 포함하면 참, 그렇지 않으면 거짓)
          : aaa$ (문자열의 끝에 aaa를 포함하면 참, 그렇지 않으면 거짓)
          : ^a.c (문자열의 처음에 abc, adc, aZc 등은 참, aa 는 거짓)
         를 들어 [:digit:]는 [0-9]와 [:alpha:]는 [A-Za-z]와 동일하다.
          : [abc] (a, b, c 중 어떤 문자, "[a-c]."과 동일)
          : a{3} ('a'의 3번 반복인 aaa만 해당됨)
          : ab*c ('b'를 0번 또는 여러번 포함하므로 ac, ackdddd, abc, abbc, abbbbbbbc 등)
          : ab+c ('b'를 1번 또는 여러번 포함하므로 abc, abckdddd, abbc, abbbbbbbc 등, ac는 안됨)
          : ab?c ('b'를 0번 또는 1번 포함하므로 abc, abcd 만 해당됨)
          : a|b|c (a, b, c 중 하나, 즉 [a-c]와 동일함)
          : filename\.ext ("filename.ext"를 나타냄)
         정규식은 Unix의 대표적인 유틸리티인 vi, emacs, ed, sed, awk, grep, egrep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grep에서 정규식을 활용한 를 보여 주고 있다.
          : $ who | grep 'hgkim' <= hgkim이라는 사용자가 login 해 있는지를 알아봄
         : $ grep 'telnet' /etc/inetd.conf
         1 :
         2 :
          3 :
          4 :
          :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21 matches
         6.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기(대부분의 책 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9.포인터를 이용한 제코드 하나를 짜 보세요.
         짧은 제를 공부해서 가려합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편집]1.4.1.2 습 ¶
         //솔직히 제 이해가 잘 안가요 ㅜ
         4.스택, 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를 이용한 간단한 제를 만들어보세요.
         -큐
         6.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기(대부분의 책 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9.포인터를 이용한 제코드 하나를 짜 보세요.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4.스택, 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를 이용한 간단한 제를 만들어보세요.
         ->(제는 어떻게 만들어야 될지 잘 모르겠음!ㅜ.ㅜ)
         7.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기(대부분의 책 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10.포인터를 이용한 제코드 하나를 짜 보세요.
         13.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4.1.2 습 ¶
         4.스택, 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를 이용한 간단한 제를 만들어보세요.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4.1.2
  • 1002/Journal . . . . 19 matches
          * 구현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 해당 책 내용에 대해 코드로 를 들어달라면 들어줄 수 있을정도. (나는 해석부분에 대한 1차 해석에서부터 잘 하지 못함)
         도서관에서 이전에 절반정도 읽은 적이 있는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일부를 읽어보고, NoSmok:HowToReadaBook 원서를 찾아보았다. 대강 읽어봤는데, 전에 한글용어로는 약간 어색하게 느껴졌던 용어들이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왔다. (또는, 내가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엔 전공책의 그 어투를 떠올려서일런지도 모르겠다. 즉, 영어로 된 책은 약간 더 무겁게 읽는다고 할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 (ex : NoSmok:AreYourLightsOn, 캘빈 & 홉스) 는 외)
          * 이번에 발제를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보니, 한명은 적어도 일주일전부터 준비했고, 한명은 해당 챕터를 3-4번정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가 어느정도이냐면, 해당 제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자신의 로 말할 수 있을정도이거나, 또는 요약한 내용을 거의 보지 않고도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이였다. 두명의 경우 외부 자료를 찾아보기도 했다.
          * Efficiency : Effectivily - 내가 발표했었던 7장의 그 제가 가장 중요한 제중 하나였다고 Comment 에 써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발제할 부분 내용 참 재미있는 부분이였는데, 제대로 발제 못한게 참 사람들에게 죄송스럽다.
         이번에 리팩토링을 하려고 할때 Legacy Code Refactoring 이라고 상정해서 그럴까. Coverage Test를 완벽하게 작성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꼈다. 전에 유용했었던 '아아. 이미 다 되어있어요.~' 를 다시 적용해볼까.
         이전에 Delegation 하는 클래스를 해당 클래스 내에 멤버로 두었는데. 를 들면 이런식으로
          * 전 PHP 프로그래밍 할때 맨날 제로보드 소스보면서 욕했는데 -_-; (보고 배울 소스 아니다 둥둥, 왜 스킨제작하는 사람들이 소스 수정하여 기능들을 만들어내야 하는가 등등 -_-.. 디자인적으로 그리 보고 배울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 그냥 노가다 코드라고 생각.)
          * To Do List 에 대해서 Layering 이 필요하다 - 전체지도 : 부분지도 랄까. XP 라면 UserStory : EngineeringTask 를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 EngineeringTask 수준의 경우 Index Card 가 더 편하긴 한데, 보관해야 할일이 생길때 문제다. (특히 2-3일로 나누어서 하는 작업의 경우) 이건 다이어리 중간중간에 껴놓는 방법으로 해결정. (구멍 3개짜리 다이어리용 인덱스카드는 없을까. -_a 평소엔 보관하다 필요하면 뜯어서 쓰고; 포스트잇이 더 나을까.)
         개인적인 시간관리 툴과 책 읽기 방법에 대해서 아주아주 간단한 것 부터 시작중. 전같으면 시간관리 책 종류나PowerReading 책을 완독을 한뒤 뭔가 시스템을 큼지막하게 만들려고 했을것이다. 지금은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적용한다. 가장 간단한 것부터 해보고, 조금씩 조금씩 개인적 시스템을 키워나가기 노력중.
         StructuredProgramming 을 '의식적으로', '열심히', '끝까지' 해본 첫번째 제가 아닐까. 전에 수치해석 숙제할때엔 StepwiseRefinement 스타일이 유용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의식적으로 하진 않은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중간 실습. '아.. 문제 골라야 할텐데...' 제일 멋져보이던것은 전에 기정이형이 로 들었었고, 선우형이 문제로 만들었었던 스타크래프트였다.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게임이니 연관성을 찾기엔 좋으리라. 하지만, 그 계층도를 생각해보면 후배들이 만들 수 있을정도가 아니다. 폭을 줄여야지 했다가 문득,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객체 단위 작업을 하는 로 써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 우리는 매일 매일 객체를 가지고 노는구나; 문제풀기를 하려고 했다가 튜토리얼로 바꾸었다.
          * 학교에서 레포트를 쓰기 위해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도서관에 들렸다. HowToReadIt 의 방법중 다독에 관한 방법을 떠올리면서 약간 비슷한 시도를 해봤다. (오. 방법들 자체가 Extreme~ 해보인다;) 1시간 30분 동안 Java 책 기초서 2권과 원서 1권, VB책 3권정도를 훑어읽었다. (10여권까지는 엄두가 안나서; 도서관이 3시까지밖에 안하는 관계로) 전에 자바를 하긴 했었지만, 제대로 한 기억은 없다. 처음에는 원서와 고급서처럼 보이는 것을 읽으려니까 머리에 잘 안들어왔다. 그래서 가장 쉬워보이는 기초서 (알기쉬운 Java2, Java2 자바토피아 등 두께 얇은 한서들) 를 읽고선 읽어가니까 가속이 붙어서 읽기 쉬웠다. 3번째쯤 읽어나가니까 Event Listener 의 Delegation 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 것 같고 (전에는 소스 따라치기만 했었다.) StatePattern으로의 진화 (진화보단 '추후적응' 이 더 맞으려나) 가 용이한 구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vent Listener 에서 작성했던 코드를 조금만 ["Refactoring"] 하면 바로 StatePattern 으로 적용을 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구현해보진 않았기 때문에 뭐라 할말은 아니지만.) 시간이 있었다면 하루종일 시도해보는건데 아쉽게도 학교에 늦게 도착해서;
          * 전에 했었던 일이 MFC 책 한꺼번에 읽기였는데, 그때 이상엽씨 책 (bible, 2주완성, 5판 완벽가이드)이랑 Jeff Prosise 의 책 번역판을 같이 읽으면서 이상엽씨책의 장점과 Jeff 아저씨 (?) 책의 장점을 궁리했었었다. 한편은 실제 어느정도 VC++ Programming 을 하고 난뒤에의 Tip 들이라 한다면, 한편은 API Programming 을 섭렵하고 난 다음 MFC를 차근 차근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설명한다고 해야 할까. MFC를 처음 하고 난뒤 '["컴퓨터가했다"] 의 당혹감을 완벽가이드 앞부분 MFC Framework 설명과 Jeff 의 책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기억이 있다.
          *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상 진행 Chapter 를 적는 것이 더 목표가 명시적으로 보일것 같다. (이것은 '몰입의 즐거움' 에서의 몰입하기 쉬운 형태를 만들어 줄것이라 생각한다. 근데, 이미 이런거 다 계산하고 있다고 알고있는 상태에서도 몰입이 되려나;)
          * SWEBOK Construction 부분 한번 더 봄. 하지만 여전히 마음에 안들어하는중; (상민쓰 말처럼 '영어로 된 동화책 읽고 세익스피어 영문판 읽어야' 이해하는 내용이여서 그런가;) Code Construction 은 아무래도 Design 영역이나 Test 영역에 비해서 art (술 또는 기술) 적인 측면이 커서 그러려나. 이건 다른 레퍼런스를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한계를 생각하자.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9 matches
         == 배워보기에서 하지 않은 상 고려점 ==
          || 4/22 || 커니의 안드로이드에 있는 제는 Adapter + SQL을 써서 따로 분리된 제로 실습후 커니의 안드로이드 제 실습 ||
         성능 시 숫자 몇 개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정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그러므로, 필요로 하지 않는 객체 생성을 피해야 합니다. 도움이 될 몇 가지 제들이 있습니다.
         만약 (Foo,Bar) 튜플로 저장하는 컨테이너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면, 직접 만든 (Foo,Bar) 객체의 단일 배열보다 두 개의 병렬 Foo[] 와 Bar[] 배열이 일반적으로 더욱 더 좋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물론, 다른 코드들이 접근해야 하는 API를 설계할 때에는 외가 있습니다; 이 경우 작은 속도 향상을 노리는 것 보다 좋은 API설계가 항상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내부 코드를 작성할 때에는 가능한 한 효율적인 코드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에 적합하여 HashMap사용을 선택했다면 Map으로 호출하는 것은 거의 가치가 없습니다. 코드를 리팩터링 해 주는 IDE의 가능성을 고려해 보더라도, Map으로 호출하는 것은 큰 가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코드의 방향을 확신하지 못한다 해도 말입니다. (다시금 이지만, 공용 API는 외입니다: 작은 성능 고려보다 좋은 API가 언제나 으뜸입니다.)
         C++와 같은 네이티브 언어에서 필드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것 (. i = mCount) 보다 getter를 사용하는 것 (i = getCount())은 일반적인 관습입니다. 이 방법은 C++에서는 훌륭한 습관입니다. 왜냐하면 항상 접근을 inline화 할 수 있는 컴파일러를 사용하고 있고, 필드에 접근을 제한하거나 디버그 해야 한다면 언제나 코드를 추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사한 가이드라인은, 결코 "for"문의 두 번째 조건에서 메소드를 호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를 들어, 다음 코드는 간단하게 int 값으로 캐쉬 할 수 있는 경우임에도 큰 낭비가 되는 getCount()메소드를 매번 반복 마다 실행하게 됩니다:
         인스턴스 필드를 한번 이상 접근해야 한다면, 지역 변수를 만드는 것 또한 좋은 생각입니다. 를 들어:
         "final"으로 메소드나 클래스의 선언을 하는 것은 즉각적인 성능 이득을 주지는 못하지만, 특정한 최적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를 들어, 컴파일러가 서브클래스에 의해 오버라이드될 수 없는 "getter"메소드를 알고 있다면, 메소드 호출을 inline화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지역 변수를 final로 선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정적인 성능 이득은 없습니다. 지역 변수에는 오직 코드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 "final"을 사용합니다 (또는 를 들어 익명 내부 클래스를 사용해야 한다면 가능).
         열거형은 매우 편리합니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크기와 속도 측면에서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를들어, 다음의 코드는:
         어떤 환경에서는 ordinal() 메소드를 통해 정수 값 열거를 갖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를 들어, 다음 코드를:
         내부 클래스 코드는 외부 클래스에 있는 "mValue" 필드에 접근하거나 "doStuff" 메소드를 부르기 위해 이 정적 메소드를 부릅니다. 이것은 이 코드가 결국은 직접적인 방법 대신 접근자 메소드를 통해 멤버 필드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전에 우리는 어째서 접근자가 직접적인 필드 접근보다 느린지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 이 문제로서 "보이지 않는" 성능 타격 측면에서 특정 언어의 어법이 야기하게 되는 문제에 대한 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성능 시 숫자 몇 개
         우리의 몇 가지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해, 약간의 기초적인 행동들에 대해 대략적인 실행시간을 나열한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이 값들은 절대적인 숫자가 아니라는 것을 주목해 주십시오: CPU시간과 실제 구동 시간의 조합이고,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값들 사이에 관계를 적용해 보는 것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를 들어, 멤버 변수를 더하는 것은 지역 변수를 더하는 것보다 대략 네 배가 걸립니다.
  • EffectiveC++ . . . . 19 matches
         몇달 지난 프로그램은 자기가 만든게 아닌거야!? , 전에 상민이 형이 얘기해준.. --;; ㅎㅎㅎ 동감.. [[BR]]
         '''메모리 부족시에 대한 외처리를 대비해두어라''' 정도면 적당할 것 같은데. [[BR]]
         ''- 할당 루틴들이 new 핸들러 함수(memory 할당시 외 처리같은 거들) 를 지원하고 [[BR]]
         두번째 상황의 .
         만약, 초기화 리스트에 나열된 순서대로 멤버 변수가 초기화 된다고 가정 하고 이 를 보자. [[BR]]
         작용을 올바로 하기 위함이다. 적당한 를 보도록 하자. [[BR]]
         호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의 에서, targetPtr이 삭제 될때 EnemyTank의 수가 제대로 조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 한다.)[[BR]]
         그리고, operator=연산자의 리턴형을 const로 정의 해 주었을때. 밑의 제와 같은 멍청한(?) 연산을 해주었을때 적용 되지 않는다. 밑의 연산은 멍청한(?) 연산이지만 C++의 기본 타입에 대해 저런 연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런 연산도 지원하게 끔 만들어야 한다.
         이제 치환연산자에서 strcpy를 수행할때 발생하는 일은 측할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은 data가 삭제되면서 rhs.data가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data, this->data 그리고, rhs.data가 모두 같은 포인터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다. 최악의 상황이다.. [[BR]][[BR]]
         두번째는 잘라지는 문제(slicing problem)로 위의 에서 returnStudent함수에 인자로 Person형 객체가 다운 캐스팅해서 들어가는 경우 내부적인 임시객체들의 생성으로 Student형 객체로 인식되 Student형 객체만의 멤버를 호출하게되면 정상작동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를 들면 5개의 값의 평균을 낸다던가 하는 경우는 디폴트 인자를 사용할 수 없다.
         책에서는 몇가지 를 들고 있다.
         이와 같은 에서 알수 있듯이 C++은 애매모호성을 하나의 성질로 받아 들였다고 생각한다.
         로 치환연산자를 설명한다.
         (String형과 같이 C 언어의 특성과 반드시 호환되게 해야할 경우 조금의 외라고 생각해도 좋을듯 하다;;)
         이와 같은 경우 외로 넘어가게 될 경우 '''string encrypted;''' 코드는 쓸모가 없다.
         이와 같은 경우 pr이 파란색 사각형을 그릴것이라 상은 하지만 그렇지 않다.
         만약 STL의 포함된 set이외에 자신만의 Set을 구현하고자 하는 제가 있다.
         그 대신 빠른 수행시간의 이익이 있고 실행 시간의 에러를 방하기 위해서 컴파일 시간과 링크 시간에 위험을 제거하도록 해야 된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9 matches
          * 미래에 변화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코드를 복잡하게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적어도 내 경우는 미래를 측하려 할때마다 내 상이 빗나갔다.)
          * 요구 기능을 구현하는게 어렵다며 맘대로 다른거 붙이는 사람도있음.. 를들면 파일을 삭제할때 복구기능을 만들기 싫어서 확인 다이얼로그를 띄우지.. - [서지혜]
          * 만약 빌 게이츠가 은행에 걸어들어와 계좌를 개설한 뒤 그의 모든 재산을 금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여러분이 은행 지점장이라면 절대 빌이란 고객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 셀룰러 오토마타(Cellular automata)의 프로그램 구현은 OO 시스템의 훌륭한 가 된다. 셀룰러 오토마타 프로그램은 복잡한 문제를 정확히 객체 지향적인 방식으로 해결한다.
          * 교통 흐름을 측하는 것은 카오스 이론이 해결하려는 유명한 문제이며,, 그 해결은 매우 어렵다. 이때 시뮬레이션 모델의 행위에 기반하여 측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한다면 교통 흐름을 모델링, 시뮬레이션하는것이 유용할 것이다.
          * 좋은 클래스는 getter와 setter메소드를 갖지 않는데, 이런 메소드는 구현 상세를 노출시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유지 보수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를 들어 getter 메소드의 리턴 타입이 바뀌게 되면 getter를 정의하는 객체뿐 아니라 'getter'를 호출하는 모든 코드 또한 바꾸어 주어야 한다. 잠시 후에 getter와 setter 메소드 없이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를 모두 측할 수 없어'와 같은 문제는 자바 패키지 전반에 퍼져 있다. 이런 경우 이미 말했듯이 객체에서 모든 getter와 setter를 제거할 수 없다.
          * 인터페이스 관점에서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OO 시스템의 기본 개념이며 GoF와 디자인 패턴은 이의 구체적이 가 된다.
          * 를 들면 상수가 아닌 모든 필드는 항상 private이어야 한다. 정말? 외는 없다. 절대로!
          * 그렇군. 정규화 계층구조는 위에 있는 코드를 아래에서 써서 만드는거니까 상속을 이용하는게 편하다는거군? 제 없나 근데? - [김준석]
          * 상속한 메소드에서 외를 던지지 말라. 즉 리스코프 대체 원칙(LSP)를 지키라. LSP를 어기면 다형성을 이용한 코딩을 할 수 없고, 결과적으로 개방 폐쇄의 원칙(OCP)도 지킬 수 없게 된다.
          * '관점을 바꾸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바의 흥미로운 를 하나 더 살펴보자.
          * 이 제의 핵심은 관점의 전환에 익숙해지자는 것이다.
          * 모든 실제 처리는 스윙 이벤트 스레드에서 일어나며, 이 이벤트 스레드가 사용자 입력 액션에 반응한다. 하지만 나는 여러 스레드 중 메인 스레드에서 메인 객체 모델이 동작해지는 스윙 이벤트 스레드로부터 발생하고, 스윙은 많은 비동기 메시지를 메인 객체 모델에 보내게 되는데, 메인 스레드는 스윙 이벤트 스레드가 언제 이벤트를 보낼지 측할 수 없다.
          * 위 글은 이벤트의 측 불가성을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요?; 스윙의 문제가 아닌듯 - [서지혜]
          * 외를 사용하는 방법은 Observer에 너무 많은 짐을 떠넘기는 것이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19 matches
          * 3가지 다른 레벨(소프트웨어 구조,모든 디자인, idioms)에서 어떻게 패턴이 발생하는지 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이러한 통합적인 접근 다소 이론적일거 같이 보이지만, 저자는 12개의 패턴과 실제로 사용되는 제를 많이 보여 준다.
          * 제(Example) : 이 패턴은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많이 볼 수 있는 패턴이다. TCP/IP가 그 대표적인 일 것이다.
          * component 경계가 교차 하는것은 성능의 저하를 초래한다. 를 들어 많은 양의 데이터가 레이어를 지날때 또한 역시 많은 교차하는 component 경계를 지나게 되기 때문이다.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비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Scenario2 - bottom-up communication, 레이어 1에서 시작하는 연쇄적인 동작들이다. top-down communicatin과 헷갈릴 수도 있는데 top-down communication은 요청(requests)에 의해서 동작하지만, bottom-up communication은 통지(notifications)에 의해서 동작한다. 를 들어서 우리가 키보드 자판을 치면, 레벨1 키보드에서 최상위 레벨 N에 입력을 받았다고 통지를 한다. bottom-up communicatin에서는 top-down communication과는 반대로 여러개의 bottom-up 통지들(notifications)은 하나의 통지로 압축되어서 상위 레이어로 전달되거나 그대로 전달된다.
          * Scenario4 - 레이어 1에서 event가 감지되었지만 레이어 3까지만 가고 더이상 가지 않는 경우와 같은 경우, 를 들어서 성격 급한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요청하고, 못 기다리고 금방 다시 요청하는 경우에 첫번째 요청으로 응답 데이터가 가다가 두번째 요청이 오는것과 교차하게 된다. 이때 두번째 요청도 첫번째 요청과 같은 것이기에 이때 이 요청이 도이상 가지 않게 한다.
          * Scenario 5 - N개의 레이어들로 이루어진 2개의 stack 들이 서로 소통 하는 경우이다. 통신 프로토콜이 대표적인 이다. 한쪽의 레이어 N에서 보내는 요청은 결국 하위 레이어 1(하드웨어 레벨)을 통해서 상대편 하위 레이어1로 전해지고, 이것은 또 N 레이어로 쭉 올라간다.
          * task(과업,일) 들을 레이어에 배치하기 위한 추상적인 기준을 정의 하여라. 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우리는 종종 추상적인 기준들의 혼합을 사용한다. 를들어서 하드웨어적인 관점에서 저 수준의 레벨들의 모습을 정하고, 개념적인 복잡성으로 고 수준의 레벨을 정한다.
          * 각 레이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명확히 해라 (가능한한 black-box 접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시스템 발전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효율이나 다른 레이어의 내부에 접근할 필요가 있을때는 외이다.)
          * Relaxed Layered System : 이시스템을 통해서 얻은 유연성과 성능의 향상은 유지보수 능력의 저하를 가져온다. application 소프트웨어 보다 infrastructure(영구적인) 시스템에서 자주 본다. UNIX, X Window System가 그이다.
          * 이 패턴의 알려진 사용 (Known Uses)
          * 제 : 여기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로 들어서 설명했다.
          * 를 들어서 네트워크 연결이나 온도 정보를 제공하는 센서와 같이 다양한 입력 데이타 source 가 존재한다.
          * 제 : 여기서는 음성인식 시스템을 로 들었다. 음성인식 프로그램은 단지 하나의 단어를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구문과 단어가 특정한 application에 필요한 단어나 구문론에 맞는 것으로 제한된 문장 전체를 받아 들인다. 원하는 output은 그 음성 인식한것에 맞는 기계적인 표현으로 바꾸는 것인데 이 변환 과정에는 음성을 음파적으로 인식하는 것과, 언어학적인 면에서 인식하는것과, 통계적인 전문성에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 적당한 시간에 완전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불가능 하다 - 10개의 단어(1000개중 하나)를 조합하여 가능한 구문의 수=>(1000)의 10승 과 같은
          * control component는 불러낼 knowledge source와 앞으로의 작업에 사용될 하나의 hypothesis나 hypothesis 집합을 선택한다. 제에서는 condition 부분의 결과에 의해서 그 선택이 이루어졌다.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19 matches
          * 외 클래스들은 Exception 클래스를 상속받는다.
          * 외가 발생하면 외 처리구문이 나올 때 까지 호출 스택을 타고 이동한다.
          * 외 처리 구문, rescue는 switch case문처럼 동작한다. 맞는 처리 구문을 찾을 때 까지 계속 매칭.
          * begin안에서 실행하다 외가 발생하면 rescue 구문으로 컨트롤이 이동된다.
          * 외를 처리후 다시 이전 코드로 돌아가고 싶다면 retry하면 된다.
          * 외가 발생하지 않으면 rescue는 실행되지 않는다.
          *사용법 : rescue 외클래스명
          # 외 처리
          * 외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 실행되는 코드블럭
          * 외의 발생 유무와 상관없이 항상 실행되는 코드블럭
          * 외 처리의 다른 형태
          * 외 발생시 throw를 이용해 외를 발생시키고 catch에서 심볼을 이용하여 외를 캐치한다.
          * 외 발생시키기
          * Kernal.raise(또는 Kernal.fail)로 외를 발생시킨다
          * 외 클래스를 상속하여 새로운 외 클래스를 추가할 수 있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8 matches
          *3장 : 외처리
         === Chapter3 외처리 ===
          *보통 자바책에서 볼수있는 정도의 외처리에 관한 설명이 나와있음
          *간단한 사용자
          public class AuthException extends IOException{ //사용자 외를 정의할때 적당한 외 클래스의 서브클래스가 되는것이 중요한데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신에서는 시스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경우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제는 17장쯤에..
          public class SimpleOut { //간단한 OutputStream
          public class SimpleIn { //간단한 InputStream
          *이외에 File,FileDescriptor,RandomAccessFile에 관해 간략히 나오고 파일스트림과 같이 사용하는 제가 나온다.
          *RandomAccessFile클래스 : 파일스트림을 사용하지않고 파일을 쉽게 다룰수 있음 장점은 파일스트림 클래스는 순차적 엑세스만이 가능하지만 이것은 임의의 엑세스가 가능하다. 여기선 RandomAccessFile클래스랑 파일 스트림을 같이 쓰는데 RandomAccessFile의 장점을 가지고 네트워크에서도 별다른 수정없이 사용할수있다. 제는 밑에 --;
          *간단한 파일 스트림
          *DataOutputStream과 DataInputStream : 기존의 바이트만 읽고 쓰는 스트림위에서 상위 수준의 통신이 가능하다. 를 들어 String이나 부동점 실수와 같은 것을 통신할 수있다. 기존의 수준낮은(?) 것은 바이트 단위로 통신해야한다.
          *스트림 필터의 사용 제 : System.in으로 입력받는것을 BufferedInputStream필터를 거쳐서 LineNumberInputStream을 거처 DataInputStream을 거처서 DataOutputStream에 쓰여지고 BufferedOutputStream으로 버퍼링돼 한번에 출력된다. --;
          *끝에 제를 보고 조금 이해가 가긴하는데 다음장부터 본격적인 네트웍으로써 이해를 하겠다 --;
          public class MyFile extends File{//이클래스 자체로 직렬화할수있지만 제다 --;
          *15장 :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 실전
          *21장 : 데이터그램 애플리케이션 실전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8 matches
         2.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고, 그 를 2개만 들어주세요.
         4.#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를 들어주세요.
         == 습과제 ==
         습을 위한 과제
         1.함수가 무엇인지 쓰고, 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2.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고, 그 를 2개만 들어주세요.
         4.#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를 들어주세요.
          ++ : 증가연산자 )a++는 a=a+1과 같다
          -- : 감소연산자 )a--는 a=a-1과 같다
          && : 논리 AND ) a&&b : a,b모두 참이면 1이고 그렇지 않으면 0이다
          || : 논리 OR )a||b : a,b중 적어도 한개가 참이면 1이고 그렇지 않으면 0이다
         2. 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고, 그 를 2개만 들어주세요.
         4. #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를 들어주세요.
         1. 함수가 무엇인지 쓰고, 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2.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고, 그 를 2개만 들어주세요.
         4.#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를 들어주세요.
         습을 위한 과제
          1.함수가 무엇인지 쓰고, 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17 matches
         이런 간단한 생각들의 적용을 위해서는 많이 쓰이는 자료형태를 찾아 제삼아 보여주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도리것이다. 이런 면에서 다음의 는 적합할 것이다.
         참조 세기가 적용된 String은 수정할때 조심하게 해야 된다. 그래서 일단 안전한 non-const operator[]를 수행하기 위하여 아 operator[]를 수행할때 마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고, 설명은 주석에 더 자세히
         다음 코드가 RCObject를 별 외 없다는 전제로, 지금까지의 생각들을 간단히 구현한 코드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템플릿의 목적은 RCObject의 refCount의 증감을 자동화하기 위한 것이다. 를 들어서, RCPtr이 생성될때 객체는 참조 카운터를 증가시키키 원할 것이고, RCPtr의 생성자가 이를 수행하기 때문에 이전처럼 일일이 코딩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일단, 생성 부분에서의 증가만을 생각해 본다.
         마지막 RCPtr<T>에서의 가성은 T에 대한 형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확실하게 보인다. 결국 pointee는 T* 형으로 선언되는데, pointee는 아마 T로 부터 유도된 클래스 일지 모른다. 를 들자면 만약 당신이 SepcialStringValue라는 String::StringValue에서 유도된 클래스가 존재 한다면
         다차원 배열과 같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프록시의 사용은 일반적이다. 하지만 프록시 클래스들은 일반 배열보다 유연하지 못하다. Item 5에서 를 들어 보면 어떻게 프록시 클래스들이 의도하지 않은 생성자의 사용을 막을수 있는지 방법을 보여준다. 하지만 프록시 클래스의 다채로운 사용이 가장 잘알려진 것은 마로 operator[]에서 write와 read를 구분하는 것이다.
         Item 29에 나와있는, non-const String::operator[]과 비교해보면 인상적인 느낌이 올것이다. 이것은 측할수 있다. Item29에서는 이러한 쓰기와 읽기를 구분하지 못해서 무조건 non-const operator[]를 쓰기로 취급했다. 그리고, CharProxy는 String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위해 friend로 선언했기에 문자값의 복사 과정의 수행이 가능하다.
         상되는 대로 operator[]의 목표인 간단한 할당(assignment)은 성공하지만, left-hand의 operator[]에서 operator+=이니 operator-=를 호출하는건 실패한다. 왜냐하면 operator[]가 반환하는 것은 프록시 객체 이기 떄문이다. 비슷한 경우에 존재하는 모든 연산자가 실패한다. operator*=, operator/=, operator<<=, operator-= 등 말이다. 만약 이런 수행을 원한다면 이러한 함수를 모두 선언해주어야 하는데, 이는 너무 일이 많다 그리고 아마 원하지도 않을 것이다. 추가한들 추가하지 않은들 둘다 괴로운 일이다.
         관계있는 문제로 프록시를 통한 실제 겍체의 호출에서 일어날수 있는데, 할수 없는것에 관한 모호성이다. 를들어서, 유리수 배열을 참조세기로 구현했다고 해보자. 이것을 Rational 클래스로 정의하고 Array 템플릿을 사용한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이는 측할수 있는 배열의 사용이다. 하지만 허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어려움은 충분히 상된다. operator[]가 반환하는 유리수에 관한 프록시이지 진짜 Rational객체가 아니다. numerator과 denominator 멤버 함수는 Rational위해서만 존재하지 프록시를 위해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컴파일러가 이에 대한 수행을 못한다. 프록시를 만드는것은 그들이 의미하는 객체와 비슷한거지 완전히 동일한 객체의 기능을 제공할수 없다.
         마지막 프록시가 실패하는 진짜 객체를 교체하지 못하는 상황은 암시적(implicit) 형변환에서 기인한다. 프록시 객체는 암시적(implicit)으로 진짜 객체로 형변환할때 user-defined 형변환 함수가 불린다. 를들어서 CharProxy는 char로 operator char을 호출해서 변화한다. Item 5의 설명을 보면 컴파일러는 user-defined 형변환 함수를 반응하는 인자로의 필요성이 있는 부분에서 해당 연산을 호출한다고 한다. 결국 함수 호출은 프록시가 전달될때 실패하면 실제 객체를 넘기는 것을 성공시켜서 가능한 것이다. 를들어서 TVStation리하는 클래스에 watchTV 함수가 있다고 한다면:
         마지막으로 진짜 객체에 대한 일의 대행은 종종 문법의 제한을 가지고 온다. 왜냐하면 프록시 객체가 실제 객체를 완전히 교체할만큼 능력을 가질수 없기 때문이다. 대로 프록시는 시스템의 디자인시 더 나쁜 선택을 가지고 온다. 하지만 많은 경우 프록시의 존제는 클라이언트에게 그 수행을 의식하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를 들어서 클라이언트는 이차원 배열의 제에서 Array1D 객체의 주소를 원하는 클라이언트는 거의 없다. 그리고 ArrayIndex객체(Item 5참고)는 상되는 다른 형태의 함수로 전달 될것이다. 많은 경우에 프록시는 진짜 객체의 수행을 대행한다. 그들을 적용할때, 아무일 없는건 거의 대부분이다.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7 matches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산술연산자 사용
          * 기타 대입 연산자 사용
          * 증가, 감소 연산자 사용
          * 관계 연산자 사용
          * 논리 연산자 사용
          * 산술 연산자 사용 에서 val1과 val2를 곱셈, 나눗셈, 나머지를 구하는 것을 추가하여 출력해보자.
          * 기타 대입 연산자 사용 에서 assert(val1 == 7); 를 assert(val1 != 7); 로 바꾸어 실행해보기.
          * 기타 대입 연산자 사용 에서 -= , /= , %= 한 결과를 assert(val1 == 7); 와 같이 assert함수 안에 넣어 확인하시오.
          * 증가 감소 연산자 사용 에서 감소연산자를 사용한 를 추가해보자.
          * 관계 연산자 사용 에서 >= , != 가 사용되는 사례를 만들어보자(변수 val3 만들어서).
          * 별찍기
          * 출력
          * [강소현] - while, if, break, continue 등 전에 배웠던 것들을 게임을 통해 복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강소현] - 함수의 형태를 반환형이 있는 지의 여부와 매개변수가 있는 지의 여부에 따른 4 가지를 실습하여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재귀함수에 대한 진도도 나갔으나, 아무래도 그냥 함수 한번 호출하고 끝낼 때보다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듯 합니다. 다음 시간에 한번 더 복습할 정입니다. 재귀함수로 만드는 factorial이나 gcd 같은 것을 점화식을 설명하고 보여주면 좀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강소현] - 배열이 쉬워서 그런가(?) 상외로 금방 수업이 끝났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시간 조절을 더 잘 해야겠습니다.
  • XMLStudy_2002/Start . . . . 16 matches
          *SVG(Scalable Vector Graphics)포맷과 같은 그래픽 분야 전자상거래의 트랜잭션 처리, MathML과 같은 수학식 표현 등이 사용
         === 제 mail.xml ===
         <SUBJECT>XML 제입니다.</SUBJECT>
         <P>지정된 DTD에 따라 작성하는 아주 간단한 XML 문서 작성 제입니다.</P>
          *엘리먼트 타입 선언
         1. MAIL 엘리먼트에는 SUBJECT,SENDER,RECEIVER,BODY,SIGNATUER 엘리먼트가 순서대로 위치하는데 ,다른 엘리먼트들은 단 한번 위치하지만 RECEIVER 엘리먼트는 1개 이상 올수 있으며, SIGNATURE 엘리먼트는 한 번 나오거나 또는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2. BODY 엘리먼트에 P엘리먼트가 한번도 오지 않거나 여러번 반복해서 위치할 수 있는
         3. P 엘리먼트에 어떤 엘리먼트든지 또는 PCDATA가 위치하는
         4. SIGNATURE 엘리먼트에 PCDATA가 위치하는
         5. PHONENUMBER 엘리먼트에 OFFICE 또는 HOME 또는 MOBILE 엘리먼트 중에서 하나가 위치하거나 또는 오지 않는
         6. Empty Element의
          *PCDATA(Parsed Character Data) : XML프로세서에 의해 파싱되는 부분 를 들어 태그 기호인 "<" 기호를 쓰면 에러가남
         4. 엔티티를 선언해서 사용한 를 들어서 아래와같이
         *사용
          *사용
         이경우에는 desc라는 어트르뷰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만약 사용하는 경우에 이 어트리뷰트의 값에는 White space 처리를 하지 않겠다는 이다.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16 matches
          12.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1.5.1.2
         3.typedef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제를 써보자.
         제 :
         12.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1.5.1.2
         typedef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제를 써보자.
         12. 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3. typedef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제를 써보자.
         <typedef 의 사용 >
         12.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3. typedef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제를 써보자.
         ) typedef unsigned char uchar;
         먼저 typedef을 전역 변수 지역에 선언 해준다. 제에서는 int형을 NUM으로 명칭을 바꾼 것이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16 matches
          * 서민관 - 간단하게 재현이가 C문법 알고있는 부분 알아보기, 함수 만들어보기, 전체적인 계획 설명, gcc 사용법. 일단 제어문과 간단한 함수 문법까지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제등을 준비해야겠다.
          * 간단한 제.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함수란? 함수의 정의, 만드는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저번시간에 했던 swap 함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복습을 하고 swap 함수의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보았다. 그리고 포인터의 개념과 함수에서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 순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call-by-value의 문제점을 처리하기 위해서 포인터를 들고 나오는 것이 가장 직접적으로 포인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개념의 설명을 하기에도 편한 것 같고. 그 후에는 포인터에 대한 부분이 일단락되고 성훈이나 재현이처럼 malloc이나 추가적인 부분을 진행할 정이었는데 환희가 함수의 사용에 대해서 질문을 좀 해 오고 그 외에도 약간 다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진도가 약간 늦어졌다. 그래도 포인터에서는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금 천천히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처음에 잡아둔 목표까지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다. 원래 첫 진도 정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만큼 목표만 이루어도 충분히 괜찮은 C 실력이 길러지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그래도 역시 개념만 충실한 상태라 좀 많은 제를 다뤄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오늘은 동적할당(malloc)과 구조체, 구조체 포인터, typedef에 대해 개념정리를 하고 그에 대한 간단한 제와 메모리 그림을 통해서 쉽게 접근을 했다. 또, 구조체와 구조체 포인터의 접근 방법에 대해 숙지하고 함수에 대해 자세히 다뤄서 많은 이해를 했다. 다음엔 다차원 배열과 포인터를 해보고 그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할 것 같다. - [최재현]
          구조체 제가 좀 있으면 좋겠다. - [이성훈]
          * sample output - 1월부터 12월까지. 출력을 쁘게 하고 싶으면 탭('\t')을 쓰면 됩니다.
          * 제를 조금 더 다루어 봤으면 하는 얘기와 구조체를 써 보고 싶다는 얘기가 있어서
          아 구조체를 쓸 만한 제를 만들어 봤습니다.
          // 추가적인 변수들이 필요할 것으로 상.
          * 더미 노드의 사용 이유, 시.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5 matches
          * 상대로 주말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항 항목들은 목록에서 지워라. 여수행하지 못한 항목들을 검토하고, 같은 수준의 중요도에 머물러 있다면 결코 수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 할 일들의 목록은 노가 되기 쉽다. 일의 점검표를 만들어 행동을 세분화하고 과업이 완수되도록 하라.
          ==== 시간표가 아니라. '''정표'''를 작성하라 ====
          * '''시간표'''는 "할 일들의 목록"처럼 서로 무관한 행동들로 이루어져 있다. '''정표'''는 보다 큰 규모의 구체적인 과업에 서로 연결되는 시간들의 목록이다.
          * 모임에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가? 다음번 모임전에 구체적인 정표를 작성하라. 만약 그 모임이 오전 11시에 시작된다면, 당신은 서두르지 않고 몇시에 도착하고 싶은가? 당신은 몇시에 출발해야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당신은 ㅕ몇시에 다른 것들에 대한 작업을 중단해야 시간에 맞출 수 있는가?
          * 를들어서, 책이나 서류를 다 읽고 난후 아무곳에나 두는 습관이 있다면, 이런 습관이 발현될 때마다 힘들게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곳에 그것들을 갖다 놓는 벌이다.
          * 각 일들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늘리도록 계획한다. 를들어
          )
         )
          * 일부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종종 마지막 순간에 떠오른다. 마감효과 의 다른 이다.
          * 출발하기전 확인할 과정을 만들어 놓아라 를 들어
         를들면,
          * '''나는 이제 ~을 할 것이다.''' 하는 식이다. 를들어
         
          || 위기 상황을 방한다. || 자주 위기 상황이 발생한다. ||
  • 2011년독서모임 . . . . 14 matches
          * 주제 : 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책 (어려워서 or 내 생각과 달라서)
          *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은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단순한 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조금 읽고 나니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에는 우리가 이성과의 만남과 교재 중 벌어지는 일 (를들어, 다툼이라던지 연인과의 첫 키스라던지..) 그리고 헤어짐에 대하여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다가 아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 철학적인 분석과 여러가지 (확률이랄지..)가 어우러져 그 효과를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다가 나중에 가서는 '뭐 어쩌라는거임....' 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책의 주인공인 스기하라는 일본에 사는 교포입니다. 그런 교포의 관점에서 바라본 일본 사회의 모순과 조국에 대한 생각과 관점, 연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결국 스기하라는 이러한 일본 사회에 커다란 '즐 -_-;;' 을 날리고 끝난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많은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격고 있는 바가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제가 외국에 나가 살게 된되서 이와 같은 상황에 국면하게 되면 과연 나는 어떻게 대응하게 될까 라는게 궁금했습니다.
          * 배경이 현실이 아닌 영화도 소개 했었는데 (팬도럼이었습니다 -ㅅ-) 이 영화는 2528년에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향해 출발한 사람들이 팬도럼 현상(오랜 시간 고립된 장소에 있어서 생기는 공황상태랍니다 -_-;)으로 미쳐버린 한 인간이 저질러 놓은 만행과 그로 인해 생겨난 돌연변이 인간들, 그리고 흥미를 잃어버린 한 인간의 오랜 숙면과 그 숙면 속에서 깨어난 한 인간과 다른 사람(엔지니어가 한명 나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깨어 있었던 사람들이 그려가는 영화인데, 후반부 반전이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근데 전 영화를 보면서 그 반전을 상해 버리는 바람에 -ㅅ-;;) 뭐,, 단순히 현실과 다르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소개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거나 검색창을 이용해주.. (응?)
          * 매----우 유명하고 대중적이며 영화화에 게임도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호그와트라는 미지의 세계는 아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마법을 공부하고 경기를 하고 시험도 보고 싸움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반전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멍청해보인 허당 퀴렐 교수가 볼드모트의 심복이었고 알고 보니 론의 동생 지니가 낚였고 톰 마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의 리즈시절이었고 희대의 악당인줄 알았던 시리우스 블랙은 해리포터 아빠친구이자 그의 대부였다는 사실, 우승컵은 알고보니 포트키 등등...) 다른 학우들도 동의했지만 해리포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조앤 롤링 아주머니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각 편에 한명씩 죽고 (5편 시리우스, 6편 덤블도어) 반전도 이젠 그런가보다 해집니다. 가장 재밌던건 역시 1~3편이었던거 같아요.
          * 이번에 읽은 고구려라는 책은 학교 올 때 버스 광고에 이 책이 소개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언젠가 한번 저 책을 읽어야 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전에 읽었던 김운회 교수의 '삼국지 바로읽기'라는 책에 나와 있는 이야기와 같이 김진명 작가가 같은 말을 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삼국지에 나오는 일개 장수의 이름은 알면서, 우리 역사의 인물들은 잘 알지 못한다'라는 말이 와 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본에는 전국시대를 소재로 쓴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같은) 소설이 있고, 일본인들이 그 당시 이야기에 열광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그러한 소설이 어떤 것이 있느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뭐, 한 때 인기를 끌었던 태조 왕건이 있긴 했었고, 퇴마록을 지은 이우열 작가의 치우천왕기 같은 책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오랜만에 엄청난 몰입도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총 3권인데 저번 주 월요일에 다 읽었으니 -_-;)
          * 전에 모아둔 거는 늘 상자 안에 보관하는 편이라 가져가서 취미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주로 집에 개인적으로 보관하는 편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수집한 것을 민관에 기증하거나 사람들을 초대해서 함께 즐기는 식으로 공유를 하더라구요. 제 수집품은 그 정도로 하기에는 다른 사람의 눈에 많이 사소해 보이겠지만, 괜찮은 것이 있다면 함께 보는 것도 좋은 듯 싶습니다.
          * [강소현] - 자존감은 열등감에 대한 시 : 극복 방안 = 4 : 1 로 구성되어있는 책입니다. 앞의 시들을 보면서 공감+우울함을 느끼다가 극복 방안을 보면서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방법은 결국 상담을 통해 원인을 되집어보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더라구요. 근데, 이게 또 쉽지 않은게 제가 한번 생각을 시작하면 되씹으면서 무한 땅파기 스킬을 시전하기 때문에ㅠㅠ 칭찬은 칭찬으로, 조언은 조언으로 듣는 날이 언젠가 오겠지요 ~ㅁ~ 중요한 건 역시 사람과의 대화인듯 싶습니다. 인터넷은 그런 점에서 그닥 좋은 방안이 되지 못하지요. 방학동안 미쿡물 먹으며(!) 평안이나 되찾아야겠습니다ㅎㅎ 3-1학기가 사람을 많이 폐인으로 만들었어요 ㅋㅋ 고3 때 이후로 이리 부정적인 마인드가 커지게 만들다니 역시...으으.. 3-2학기가 걱정되네요 ㅠㅠ
          * [김태진] - 한비야씨가 쓴 이 책은 사실 여행보다는 봉사활동에 관한 자기 자랑을 하는 책에 가깝습니다.-_-; 아무튼 이런저런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그 나라에 대한 현재(5년전)상황을 알게 해주고 어떠한 것들이 있었는지, (자기가 전에 돌아다니며) 어떤 경험을 했는지도 간접적으로 들어있었던거 같네요. 또 다른 책은 서울여행사전이라는 책인데, 서울에 있는 관광지나 맛집등등을 써둔 책이었습니다. 어떤어떤 관광지들이 내가 전혀가보지 않은 곳인지 알 수 있어 좋았네요.
          * [강소현] - 죽은 시인의 사회는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내용이어서 이 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만을 강요하는 학교에서 자신의 생각도 존중받지 못하고 공부하는 기계로 살아가는 학생들한테 한 국어 선생님이 찾아오면서 깨달음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도중에 자신의 꿈인 연극을 하겠다는 학생과 공부에 방해된다며 하지 말라는 부모의 충돌도 있었고, 한 학생의 배신으로 선생님이 쫓겨나기도 하지만 학생들은 이미 전과 달리 변화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지요. 몇 십 년 전에 쓰여진 다른 나라의 책이지만 현재에도 적용되는 거 같아 씁쓸했어요.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이렇게 꿈을 찾아가라 깨달음을 주는 선생님은 없었지만, 고등학교 때의 추억을 남기라는 분은 계셨지요 ㅎㅎ 담임 선생님이었는데 담당 수업 시간에 학교 밖으로 나가 벚꽃 구경도 하고, 뒷산(관악산)에 올라가 계곡 구경도 하고, 다른 반과 합동으로 피구대회를 주선하기도 했지요. 우리 반이 이겨서 다른반 선생님한테 아이스크림도 얻어 먹고! 고3 때 야자하는 사진, 쉬는 시간, 놀러간 사진 등등 담임 선생님이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어주셔서 고3 때 사진이 제일 많아요. 그래서 고3 생활이 힘들었다고만 기억되지는 않네요 ㅎㅎ
          * [권순의] - 음.. 낚였습니다. 시험 후기 그런 책 찾다가 추천한게 있길래 읽었는데.. 이건.. 그냥 변호사 이야기더군요 -_-;; 그래서 이 책은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전에 읽었던 책을 소개했습니다. 이범이라는 과탐 강사로 유명했던 사람이 쓴 책이었는데, 이런 종류의 책이 거의다 그렇 듯 자기 자랑이 쉼 없이 늘어지다가 뒷 부분에 공부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다만 그 공부 방법이 다른 사람들이 쓴 내용과 약간 달랐던 것이, 메가스터디 대표인 손사탐(손주은 선생)이 쓴 책에서는 무조건 오래 자리에 앉아서 깊이 파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되어 있고, 조...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튼 그 분이 쓴 글에서는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게 공부하면서 빠르게 여러 과목을 공부하라는 내용이었는데, 이 이범이 쓴 말은.. 사람이란 다 같은 존재가 아니니까 자기 자신에 맞는 공부법을 선택 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뭐 이렇게 쓰라면 나도 쓰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이런 말을 직접 해 주는 사람이 여지껏 없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정말로 당연해서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권순의] - 전태일 하면 분신 자살을 하면서 근로 노동법 준수를 외치던 사람이죠. 초등학교 때 어떤 책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땐 이름을 잘 몰랐고) MC Sniper 노래 들으면서 아 이사람이 이사람이지 라는 생각을 했었던.. 뭐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한 것도 이 시기에 14시간씩 일을 하면서도 적은 임금으로 살아갔던 우리 부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이겠죠. 뭐 전에 박정희에 대한 외국 주요 인사들의 평가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정치권에서 군림하는 자들이 한 말이기 때문에 박정희에 대하여 좋은 평가를 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발전을 위해 그런 행동이 필요하다라는 뭐 그런 이야기가 주였음. - 네,,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없으니깐요,,
  • MoreEffectiveC++/Operator . . . . 14 matches
          * C++는 타입간의 암시적 type casting을 허용한다. 이건 C의 유산인데 를 들자면 '''char'''과 '''int''' 에서 '''short'''과 '''double''' 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바뀌어 진다. 그런데 C++는 이것 보다 한수 더떠서 type casting시에 자료를 잃어 버리게 되는 int에서 short과 dougle에서 char의 변환까지 허용한다.[[BR]]
          *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은 인자를 하나의 인자만으로 세팅될수 있는 생성자이다. 여기 두가지의 를 보자
         이런 로 C++ std library에 있는 string이 char*로 암시적 형변환이 없고 c_str의 명시적 형변환 시킨다.
         를 들어서 다음을 보자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하지만 이런 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서 정의 하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나온 Array 제를 한번 고쳐서 마치 explicit 를 쓴것처럼 해보자
          * 작성자 사설:본문에서는 그 뒤부터는 아 이런걸 쓰지 말자는 필요성의 언급니다. 차후 추가의 필요성이 있을때 추가합니다. [[BR]]그냥 i++ 두번 쓰고 말지..
         보통 C++에서 용어들을 정확히 이해 못할 경우가 있다. 바로 ''new''operator와 ''operator new''가 그 대표적인 가 될수있을 것이다. 다음의 코드를 보자
         이건 과거 C에서의 malloc처럼 초기화 되지 않은 size만큼의 메모리를 할당해서 그걸 가리키는 void형의 pointer를 돌려주는 것이라고 측할수 있겠다.(맞다) 개발자는 operator new를 overload할수 있지만 첫번째 인자는 항상 size_t가 되어야 한다.
         당신은 생성자를 직접 호출하기를 원할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성자는 객체(object)를 초기화 시키고, 객제(object)는 오직 처음 주어지는 단 한번의 값으로 초기화 되어 질수있기 때문에 (-const 인수들 초기화에 초기화 리스트를 쓰는 경우) 생성자를 이미 존재하고 있는 객체에 호출한다는건 생각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다음은 placement new를 사용한 제이다.
         동적 할당에 대하여 리소스 새는걸 방지할려면 해당 동적 할당에 상응하는 응징(?)이 필요할 것이다. 를들어서 new나 operator new에는 이런거
         그리고 이것의 의미는 당신이 초기화 되지 않은 raw로의 사용의 경우에는 new와 delete operator로 그냥 넘겨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즉 이코드 대신에 다음의 를 볼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에 당신은 placement new를 사용해서 메모리상에 객체를 만들었다면 delete를 사용할수 없을 꺼라는 측을 할수 있을 것이다. 자 다음 코드를 보면서 명시적인 delete를 행하는 코드들을 보자
  • OpenGL스터디 . . . . 13 matches
         '''팝핑 현상의 시'''
         '''은면제거 시'''
         원근법의 대표적인 로는 우리가 수학을 배울때 쉽게 보는 정육각형 그림이다.
         '''블랜딩(blending)'''이란 화면상에 색상과 물체를 혼합하는 효과를 이야기한다. 이를 사용하는 곳은 주로 두 이미지가 겹쳐있는 효과를 내기위해서 사용한다. 를 들어
         컴퓨터는 기계어라는 언어라는 이진적인 표현(이진법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한마디로 1011001과 같은 표현을 시로 들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연속적인 표현을 실질적으로 표현
          * 실시간 3D는 말그대로 사용자가 화면 구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 즉시 화면에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를 들어 비행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라던가, 게임을 시로 들 수 있다.
          * 비실시간 3D는 반대로 미리 구성해둔 3D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고품질 3D이미지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하고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지를 구성해두고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서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원근투영 그림 시'''
          * 그렇다면 이 openGL은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작용하는가? 윈도우를 시로 들어보자. 윈도우 같은 경우 어떤 화면에 이미지를 출력하려면 '''GDI(graphic Device Interface)라는 그래픽 장치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출력장치로 출력데이터를 보내 출력한다.
          *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함수 이름이 정해져있는데 를 들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 위의 규칙에서 (선택적)이라고 되어있는 것은 없을수도 있고 있을수도 잇다는 이야기이다. 위를 를 이용해서 설명하자면, glColor()가 있 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3 matches
          * 약어 -> 약어는 C의 시스템에서 미리 선점해놓은 단어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변수명이나 함수명으로 쓰면 안됩니다.
          * if문, switch()case: default:}, for, while문의 생김새와 존재 목적에 대해서 알려주었습니다. 말그대로 프로그램의 중복을 없애고 사용자의 흐름을 좀 더 편하게 코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약어들입니다. 아 switch case문에서 break를 안가르쳤네요 :(
          * {{{ ~^&| 비트 연산자 : char 제로 1byte -> 8bit ~은 0과 1을 바꾸는것 ^는 같으면 거짓 다르면 참 &는 양쪽이 1이어야지 1 |는 한쪽만 1이어도 1로 서로 계산함. }}}
          * Call-by-value, Call-by-reference
         이름과 실수형 값을 가진 CALORIE라는 타입을 만든
          * 제를 통해 파일 입출력 스트림을 표현해주었지요.
          * stdin, stout. 표준 입출력을 지원해주는 스트림입니다. fprintf와 print가 똑같이 쓰일수 있는 제를 보여주었죠.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과제 : APM 깔아오기, 소트(버블, 선택) 5개짜리 배열 제를 만들고 손으로 정렬해오기.
          -> 투명도 제 : http://findfun.tistory.com/348
          * APM_SETUP폴더에 htdocs폴더에 index.html을 하기. http://www.w3schools.com/js/default.asp 가서 javascript제 index.html에 작성하고 돌아가는것 확인.
  • MoreEffectiveC++/Basic . . . . 12 matches
         느낌이 오는 제들![[BR]]
         사견: Call by Value 보다 Call by Reference와 Const의 조합을 선호하자. 저자의 Effective C++에 전반적으로 언급되어 있고, 프로그래밍을 해보니 괜찮은 편이었다. 단 return에서 말썽이 생기는데, 현재 내 생각은 return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그래서 나는 COM식 표현인 in, out 접두어를 사용해서 아 인자를 넘겨서 관리한다. C++의 경우 return에 의해 객체를 Call by Reference하면 {} 를 벗어나는 셈이 되는데 어디서 파괴되는 것인가. 다 공부가 부족해서야 쩝 --;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const_cast<type>(expression)제''
         위에 제 이어서 생각
          * ''dynamic_cast<type>(expression)''
          // 이럴때는 외(exception)을 발생시켜 준다.
         다른거 필요 없다 이 제 보면 아차 싶다.
         제에서 시작하자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한눈에 봐도 문제가 상된다. 바로 '''delete'''문제 [[BR]]
         역시나 이것도 '''delete'''에 관한 모호성을 제공한다. 문제시 되는 점은 rawMemory상에 배치된 EquipmentPiece의 '''destructor''' 호출 유무이다. 상대로 '''destructor'''를 강제 호출해 줘야 한다. 그래서 위가 아니라, 이런식의 삭제가 된다.
         첫번째에서 제기된 문제가 이번에는 template class 내부에서 일어 나고 있는 셈이다. 거참 암담한 결과를 초례한다. 문제는 이러한 template class 가 이제는 아 STL같은 library로 구축되었단 사실. 알아서 잘 기본 생성자 만들어 적용하시라. 다른 방도 없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2 matches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장 Pair 가 잘 되기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알고 Pair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고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고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지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전에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학기중에는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음을 느끼며. 뜻하지 않는(뭐 한편으론 상했지만) Requirement 의 변경이 일어났다. 도서관 UI &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수정된 것이다.
          * 도서관은 303건 초과 리스트를 한꺼번에 요청시에는 자체적으로 검색리스트 데이터를 보내지 않는다. 과거 cgi분석시 maxdisp 인자에 많이 넣을수 있다고 들었던 선입견이 결과 측에 작용한것 같다. 초기에는 local 서버의 Java JDK쪽에서 자료를 받는 버퍼상의 한계 문제인줄 알았는데, 테스트 작성, Web에서 수작업 테스트 결과 알게 되었다. 관련 클래스 SearchListExtractorRemoteTest )
          * 수요일은 JuNe 형과 blashnet 쪽 관련 제코드 마저 작성할 것 같고, 다시 목,금,토 가 화두가 되겠군. --["1002"]
         DB Mock Object ADO 제 작성. (For XpWorkshop)
         상민쓰와 함께 ADO 를 이용한 부분에 대해 DB Mock Object 제를 작성했다. 전에 상민이가 DB Layer 를 두지 않고, ADO Framework를 거의 치환하게끔 작성했다고 판단, 이번에는 내부적으로 ADO를 쓰건 가짜 데이터를 쓰건 신경쓰지 않는 방향으로 같이 작성하였다. ADO 는 기존에 ["1002"] 가 작업했던 프로그램에서 일부 사용한 소스를 고쳐썼다.
          * 전에 일할때 잘못했었던 실수를 다시하고 있으니, 바로 기획자와의 대화이다. Iteration 이 끝날때마다 개발자가 먼저 기획자 또는 고객에게 진행상황을 이야기해야 한다. 특히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 Iteration 이 끝날때마다 Story 진행도에 대화를 해야 한다. Iteration 3 가 넘어가고 있지만 항상 먼저 전화를 한 사람이 누구인가라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어진다. 이번 Iteration 만큼은 먼저 전화하자;
          * 'Iteration 3 에서 무엇은 되었고 무엇은 안되었는가?' 지금 Iteration 3 쪽 Task 가 아직도 정리 안되었다. Task 정리를 하지 않고 Iteration 3 를 진행한 점은 문제이긴 하다. (비록 구두로 개발자들끼리 이야기가 되었다 하더라도. 제대로 정리를 한다는 의미에서.) Iteration 3 Task 정리 필요. 그리고 나머지 Iteration 에 대한 Task 들에 대해서 측할 수 있는것들 (슬슬 눈에 보이니)에 대해 추가 필요.
          * 내일까지 신피의 네트웍이 안될까 걱정이다. 오늘의 일은 도저히 측할수 없었던 일종의 사고이다. 나비의 날개짓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생각해 본다. ["MIB"] Programmer가 되고 싶지만 그마저 시간이 부족한것이 현실이다.
          * ''돌아가는 환경의 기본 인코딩을 설정해주면 될 듯 함. Jython이 자바로된 클래스를 바로 쓴다니, Writer 객체를 얻을때 인코딩 설정을 해주면, 해당 Writer로 빠져나가는 내용은 설정된 인코딩을 적용받음. 받아들일때도 마찬가지로, POST로 넘어온 값을 매번 인코딩 할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시스템에 직접 명시해줘서 일괄적으로 바뀌는 방식을 추천함. 를들자면, contentType="text/html; charset=euc-kr" 하는식으로 설정할 경우, 얻어오는 값들은 euc-kr로 인코딩된 값을 얻어올 수 있음. --이선우''
          * AcceptanceTest 방법에 대한 논의 부족 - 수요일 이전까지 궁리 정; 흐..흐;
          * 그외 집에 와서, JSP + EJB를 테스트 하였는데, 아직 성공하지를 못했다. '자바 개발자를 위한 EJB 최신 입문서... 엔터프라이즈 자바 빈즈'에 수록된 JSP에 치명적인 문법적 잘못이 있었는데, JSP를 써보지 않았던 나로서는 책을 신뢰한 것이 잘못이었다. 새로 추정하기위하여 그제의 수순을 밟아가며 잘못을 찾는데, 역시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일단 JNDI의 string문제로만 귀결 짓는다. J2EE sdk + Tomcat이 아닌 JBoss+Tomcat 이라면 수월히 해결되지 않을까 상을 해본다.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12 matches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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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ver 제 =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12 matches
         심리 개초딩
         심리 ㄱㅁㅎㄱ
         심리 개초딩 ㄱㅁㅎㄱ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165.194.17.133-심리 개초딩>
         문은 나중에 재이수하던가 해야겠어
         평소에 꾸준히 습 보다는 복습 위주로 공부하고
         <165.194.17.133-심리 개초딩>
         습과 복습을 철저히
         <165.194.17.133-심리 개초딩>
         를 들어, 저는 조직의 문화, 사람들, 그들의 마인드를 바꾸는 일을 해오고 있는데, 제 컨설팅 경험
         전에 비해서 좀 긍정적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2 matches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제1) 정수를 입력받고 숫자가 짝수인지 홀수인지 판별하는 프로그램
          * 제2) 윤년 계산하기
          * 제3) a부터 z까지 출력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 제4) -1값을 입력할 때 까지 정수를 입력 받고 평균을 구하는 프로그램
          * 제5) -1값을 입력할 때 까지 정수를 입력 받고 짝수인 정수들만 평균 구하기
          * 제1) 숫자를 입력 받고 그 숫자만큼 #자 출력하기
          * 제2) 다음을 출력하시오.
          * 제3) 별 출력하기 <과제>
          * 제4) 숫자를 하나 입력 받고 그것을 2진수로 출력하시오.
         제1) getch()와 putch()를 이용하여 누른 키를 화면에 출력하게 하시오.
          * 제2) 숫자 2개를 입력 받아 평균을 구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 창섭/배치파일 . . . . 12 matches
         저장할때도 워드프로세서 고유의 포맷(" .hwp 확장자를 가지는 아래아한글 데이터 파일)으로 저장하면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아스키 파일로 저장해야 합니다.가장 편리한 방법은 일반 문서 에디터( 도스의 Edit, Q에디터,U에디터 등)를 이용하거나 도스의 'Copy Con' 명령으로 배치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다음과 같이 'Copy con 파일명' 형식으로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도스 프롬프트 상태에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 : Call c:\bats\sample.bat
         ◇ : choice /c:abCD /s /t : C, 5 다음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a, b, C, D
         ◇ :
         ◇
         ◇ :
         ◇ :
         ◇ :
         ◇ 설명 : 배치 처리 중 pause명령을 만났을때 임의의 다른 메시지를 화면에 출력하고 싶다면 에서와 같이 반드시 echo on 명령이 선행되어야 하며 의 경우에는 ' 준비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라는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 : REM 이 배치파일은 샘플입니다.
         ◇
  • MoreEffectiveC++ . . . . 11 matches
         - 레퍼런스를 이용한 외상황 캐취
         - 외상황 명확화 사용
         - 외상황 핸들링 비용 이해
         - 상된 계산 비용 청산
          || 시작 || 2002.01.14 || 알바 유지 보수로 정보다 늦게 시작 ||
          * Item 11: Prevent exception from leaving destuctors. - 파괴자로 부터의 외 처리를 막아라.
          * Item 12: Understand how throwing an exception differs from passing a parameter or calling a virtual function [[BR]] - 가상 함수 부르기나, 인자 전달로 처리와 외전달의 방법의 차이점을 이해하라.
          * Item 13: Catch exception by reference - 외는 참조(reference)로 잡아라.
          * Item 14: Use exception specifications judiciously. - 외를 신중하게 사용하라.
          * Item 15: Understand the costs of exception handling. - 외 핸들링에 대한 비용 지불 대한 이해
          * Item 18: Amortize the cose of expected computations. - 상되는 연산의 값을 계산해 두어라.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11 matches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제 ==
         실습
         위의 제 순서를 따라 진행하면 테트리스를 만들 수 있다.
         를 들어 T는(0,3)(1,1)(1,1)이렇게 표시할 수 있다. 방향에 따라, 가로가 아닌 세로부터 시작하거나 해서 바꿔줄 수 있다.
         제) 일자모양을 배열으로 표시하는 방법. 소스가 길어지므로, 헤더파일에 넣기를 권장한다.
         제)
         제)
         제) 두번째 방법을 이용한 모습중 하나. -1은 왼쪽 0은 아래, 1은 오른쪽으로 움직인다는 뜻으로 인자를 넘겨받는다.
         제)
         제)
         == 제 소스 ==
  • 상협/삽질일지/2002 . . . . 11 matches
          * AI 오목 하면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해서, 나중에 경우의 수가 많아지자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때 한번 날 잡아서 중복되어 보이는 함수들을 다 통합했다. 그 통합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통합하자 효율은 극도로 높아졌다. 전에는 몇개의 기능추가 하면 그 경로를 나름대로 축약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4가지 경로 && 공격 && 방어에 대해서 따로 시간을 내어서 코드들을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함수들을 최대한 중복되지 않게 축약하자 한번의 기능추가가 바로 공격 && 방어 && 8가지 방향에 대해서 다 적용되는 것이었다. AI 수준 높이는데 드는 노력이 훨씬 줄어 들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경험으로 인해서 체감을 하게 되었다.
          * Java 에서 강제 형변환을 C++ 스타일 int(변수), 이런식으로 하다가 수치해석 그래프를 자바로 못 그렸다. ㅠㅜ 그래서 MFC로 하다가 나중에 Java로 짜놓았던 Tridiagonal Matrix 가 MFC로 옮기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 다시 Java로 하려다가, 전의 형 변환의 문제 발생..ㅠㅜ, 결국 MSN으로 형들에게 물어봐서 자바에서 형 변환은 (int)변수 이런식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기본에 충실하자.. ㅡㅡ;
          * 헉헉.. 오늘은 내 컴퓨터에 pws 를 실행시키지 않고, Apache로 다시 웹서버를 바꿨다. 이유는 Java Servlet 한번 실행시켜 볼려는 의도였다. JDBC 보다가 Servlet이 나오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참담.. ㅡㅡ; 책에 나온데로 JSDK깔고, JServ 깔고 Tomcat깔고, 이것저것 설정 맞추고, 바꾸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아까운 시간들을 보냈다. 지금의 결과..Servlet 제 쳐봐서 했는데 안됐다. ㅠㅜ 괜히 삽질로 하루 날렸다. 섯부른 호기심때문에 정작 할일들을 못했다. 교훈 -> 시간관리 잘하자..., 목적성을 가지고 일을 하자.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하지.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서 외처리를 바로 하고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하지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하는 관계로 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 삽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ㅠㅜ, 이번에 3D 알카로이드 하는데.. 충돌 처리가 제대로 계속 안되었다.... 근데 방금 수많은 삽질 끝에 해결했다. ㅠㅜ, 안되었던 이유는 내 머리속에서 핑핑 돌아가던 3D 좌표와 컴퓨터가 생각한(내가 전에 만들었던 함수..) 3D 좌표가 달라서 그랬던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쉽지만 실제로 충돌 처리 함수는 금방 만들었는데.. 버그 찾는데 그거보다 5~6배 정도 시간이 더 든거 같다. ㅡㅡ;; 아.. 끝없는 삽질의 나라.~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11 matches
         === 외 ===
          * 외는 처리돼야 한다.
          * 외를 처리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원칙은 한 가지다. 모든 외는 적절하게 복구되든지 아니면 작업을 중단시키고 운영자 또는 개발자에게 분명하게 통보돼야 한다.
          * 굳이 외를 잡아서 뭔가 조치를 취할 방법이 없다면 잡지 말아야 한다.
          * 외를 회피하는 것은 외를 복구하는 것처럼 의도가 분명해야 한다.
          * 애플리케이션의 로직을 담기 위한 외는 체크 외로 만든다.
          * 따라서 중간에 외가 발생해서 작업을 완료할 수 없다면 아 작업이 시작되지 않은 것처럼 초기 상태로 돌려놔야 한다. 이것이 바로 트랜잭션이다.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10 matches
         선언문을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알려주기 위한 글입니다. 매우 기본적이고 평범한 제에서 시작해서 복작한 경우까지
         제에서 제시된 것과 같이 복잡한 선언문을 사용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코드를 작성하는것은 결코 좋은 프로그래밍 습관이 아니겠죠.
         위의 제의 두 변수 n과 m은 똑같이 const 정수형으로 선언되었습니다. C++ 표준에서 두가지 선언이 모두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만 개
         const가 포인터와 결합되면 조금 복잡해집니다. 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변수 p, q가 선언되었습니다.
         서 함수 포인터가 사용됩니다. 를 들자면 가상 함수 테이블, STL의 일부 템플릿 그리고 Win NT/2K/XP의 시스템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것 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한 제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다음 선언문을 첫 번째 제로 설명합니다.
         다음은 두 번째 제입니다.
         [[ 추가 제 ]]
         중에서 제를 복사해왔습니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0 matches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상하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서 처신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고정된 장소와 고정된 스케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대를 맞춰야 하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스케줄을 보고 팀내 기여도를 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임"]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하지만, 우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서 개인적인 제 코드 작성하고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안뒤져보지. 뭐든지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영서에게 JTree 관련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JTree와 관련하여 미리 공부하라고 하긴 했는데, 아직은 힘든가 보다. 오늘 작업시간이 5시 30분부터 9시 (저녁 30분가량), 약 3시간 가량이 걸렸던것으로 기억된다. 팀으로 모일 수 있는 시간이 흔하지 않으므로, 각 필요한 부분에 대한 학습과 제 코드등의 JDK에 대한 SpikeSolution 에 대해서는 집에서 해 봐야 할 것이다. 작업 시간에 학습시간을 같이 할애 하기엔 시간이 그리 넉넉치 않다. [[BR]]
         영서가 일이 있었던 관계로 창섭이와 Socket 관련 제 플밍을 저번에 이어서 했다. 창섭이가 공부를 해왔는지 이번에는 코딩을 자기가 잡는다. 오 자신감; [[BR]]
         1002는 CVS 사용방법에 대한 를 보이고 설명을 했다. wincvs 윈도우 버전에 익숙하지 않았던 관계로 command 입력방법을 가르쳐줬다. 그리고 영서와는 주로 Swing쪽을, 창섭과는 Java Socket Class 에 익숙해지기 위해 Socket 관련 SpikeSolution 을 했다.
         후배들과의 PairProgramming 이다. 여태껏의 경험에 의하면 언제나 애매한 것이 Junior : Expert 문제이다. 이번에는 어차피 SpikeSolution 이므로, 내가 아는 한도에서 약간의 를 보이고, 후배들로 하여금 해보도록 하는 식으로 했는데, 그 덕에 둘이 Pair 를 해보는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중간에 내가 화장실 갔다올때 잠시 둘이서 Pair 를 하는 모습을 봤었는데, 이 선은 내가 적절하게 지켜나가야겠다. 너무 멀리도, 너무 가까이도 아니도록. --1002
  • 새싹교실/2011/Noname . . . . 10 matches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연산자의 종류들과 #define함수의 활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아직 C프로그래밍이 익숙지 않아서 간단한 함수도 어렵게 느껴졌다. 여러 재로 우선 C프로그래밍에 익숙해 져야 겠다. 수업이 끝난 후 복습을 꼭 해야겠다. - [김창욱]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문에 제어문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고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문제가 가장 재미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정근]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하는 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하는 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재귀함수의 사용법을 익숙하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처음 두가지 제는 비슷해서 그런지 금방 끝냈는데 하노이탑은 힘들어 하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이 문제를 풀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다가 그때 선생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풀었는데 그 기분이 짱이더라구요. 하노이탑까지는 꼭 풀고 다음을 배워야겠습니다. - [박정근]
  • 작은자바이야기 . . . . 10 matches
          * 이론과 실무 지식을 모두 다룰 정이므로 Java 경험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 외 처리
          * 유닛테스트, mock 프레임워크 사용 등의 부분에 대한 실제 사용 를 잘 알기 위해
          * 제가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이라는 의미로 말한건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군요. 사실 제가 설명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말씀하신 에서 object의 컴파일 타입의 method() 메서드가 가상 메서드라면(static이 아닌 모든 Java 메서드), 실제 어떤 method() 메서드를 선택할 것이냐에 관한 부분을 object의 런타임 타입에 의한다는 부분이었지요. 그러니까 object는 컴파일 타입과 동일하지 않은 런타임 타입을 가질 수 있으며, 다형성의 구현을 위해 implicit argument인 object(=this)의 런타임 타입에 따라 override된 메서드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Python에선 실제 메서드 내에서 사용할 formal parameter인 self를 explicit하게 선언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지요.) - [변형진]
          * 지난시간에 이은 Inner Class와 Nested Class의 각각 특징들 Encapsulation이라던가 확장성, 임시성, 클래스 파일 생성의 귀찮음을 제거한것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쓸일이 없어 안쓰긴 하지만 Event핸들러라던가 넘길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 Inner Class에서의 this는 Inner Class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nner Class를 포함하는 Class의 this(현재 객체를 뜻함)을 불러오려면 상위클래스.this를 붙이면 됩니다. }}} Iterator는 Util이지만 Iterable은 java.lang 패키지(특정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고 자바의 기본적인 type처럼 쓸수있는 패키지 구성이 java.lang입니다)에 포함되어 있는데 interface를 통한 확장과 재구성으로 인덱스(index)를 통한 순차적인 자료 접근 과는 다른 Iterator를 Java에서 범용으로 쓰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제로 DB에서 List를 한꺼번에 넘겨 받아 로딩하는것은 100만개의 아이템이 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겪게되고 Loading또한 느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대에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Loading또한 같이 하게 되죠. Iterator는 통해서는 이런 실시간 Loading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러리 없이 구현하게 되면 상당히 빡셀 것 같은 개념을 iterator를 하나의 itrable이란 인터페이스로 Java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Iterable을 통해 Custom하게 구현하는 것을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 여튼 자바는 대단합니다=ㅂ= Generic과 Sorting은 다른 분이 설명좀. - [김준석]
          * 외상황을 런타임으로 밀어낸 것이기 때문에 에러에 대해서는 더 위험해질 수도 있다.
          * persistance layer는 외부 레이어를 많이 쓰기 때문에 외가 많이 생김.
          * 이러한 외가 비즈니스 로직까지 올라가게 하면 안됨.
          * 외가 올라가게 될 경우는 외를을 한 단계 추상화해서 올려주는 것이 좋다.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10 matches
         카드는 5x5 행렬에 나눠진다. 각 행과 열을 구성하는 5장의 카드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계급의 순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 하우스, 포캉드,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구성된다. 패는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한 번만 사용된다. 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1. 노 페어 : 아래 계급에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을 경우 (: AC, 3H, QS, JD, 7D)
         2. 원 페어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죄 않으며, 두장의 카드가 동일한 숫자로 구성될 때 ( : 2C, 3H, 4H, KD)
         3. 투 페어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다른 숫자의원 페어 2개로 이루어진 경우( : @C, 3H, 4H, 2H, 4D)
         4. 트리플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동일한 숫자의 카드가 3장인 경우( : QS, KH, 2C, QD, QC)
         5. 스트레이트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5장의 카드의 숫자가 순차적으로 구성되는 경우. A(에이스)는 14나 1로 사용될 수 있다. 를 들어, AC, 2H, 4D, 3H, 5S도 스트레이트 이며, JH, XD, QC, KD, AS도 스트레이트 이다.
         6. 플러시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5장의 카드가 모두 동일한 경우 (:5D, AD, KD, 7D, QD)
         7. 풀하우스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원 페어와 다른 카드들로 트리플을 이루는 경우( : 3C, QS, QP, 3H, 3S)
         8. 포 카드 : 동일한 숫자 4개로 구성되는 카드(: AS, AD, AH, 7C, AC)
         다음 제 입력에서 5개의 열을 평가하면 스트레이트 플러시 스트레이트 원 페어, 플러시, 트리플이 된다. 5개의 행에 대해서 평가하면 포카드, 풀 하우스, 투페어, 노 페어, 투 페어가 된다.
  • DoubleBuffering . . . . 9 matches
          * 만약 새로 그려질 그림이 기존의 지워질 화면에 그려진다면, 화면을 보는 사용자는 지워진 순간을 느끼게 된다.(개념 제 참고) 이런 공백의 순간을 없애기 위하여 새로 그려질 그림과 배경을 동시에 그리는 기법이다.
          === 개념 제 ===
          A. 1) 더블버퍼링 미사용시
          * 2) 더블버퍼링 사용시
         == 제 ==
         ["[Lovely]boy^_^"]]: 앗. 무슨 그런 말씀을..^^;; 저야 고쳐 주시면 좋져. 공이랑 막대기 배경 처리 다 더블버퍼링 했는데여. 걍 를 들라고..^^;[[BR]]
         ["데기"] : ㅋㅋ, 표현이 조금 문제를 일으킬줄 알았어요. 화면 전체라 함은 클라이언트 영역을 얘기한 것이고, 버퍼를 바꾼다는 얘기는 포인터만 바꾼다는게 아니라 디바이스 버퍼 내용을 바꾼다는 얘기한거요. 인수야, 내 애매한 표현땜에 페이지 플리핑이랑 헷갈리지 말어. ^^; [[BR]]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고, 고루한 이야기 입니다만, PCI 란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미래지향적인 기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인데.. 무엇인고 하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끼리 서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대표적으로 이 기술이 사용된 (라기보단 제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는 TV수신카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서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정해놓으면 TV 수신카드에서 그부분에 해당하는 비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주는.. 그런 기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서..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날다람쥐 6월9일 . . . . 9 matches
         포인터란, 어떤 변수의 '주소'를 참조하는 변수이다. )
          여기서 주소가 1000 이후에 1004 인 이유는 int가 4byte이기 때문이다.(여기서 주소는 를 든 것임)
         를 들어 int *ip, i; 이렇게 하면 뒤의 i는 일반적인 int로, 앞의 ip는 포인터 INT형으로 선언이 된다.
         포인터가 가리키는 곳의 값을 쓸 때는 앞에 *을 붙인다. ) int a = 13; int* ap = &a; printf("%d %d", a, *ap);
         )
         이름과 반을 3개 입력받고 포인터를 이용해서 edit라는 함수 안에서 2번째 입력받은 사람을 수정한 후 다시 출력하기. ) 유정석 1
         장다 4
         장다 4
         == 장다 ==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9 matches
          이 두가지 데이터들 모두 300dpi using 256 grey-levels로 스캔해서 사용했고, Fig 에서 각각의 데이터를 시로 제시한다.
          를들어, (1)의 등식이라고 하자.
          다음 시는 두 벡터들의 선형 의존적인 집합에서의 현상을 설명할 것이다. 제 3에서의 주장들은 두 벡터의 집합이 선형 의존적일 때 우리가 항상 관찰로 결정함을 보여준다. Row operation은 불필요하다. 단순히 벡터들 중 하나에서 다른 scalar times(수치적인 횟수/곱셈?) 이다.
         기하학적인 용어로서, 두 벡터들은 그 두 벡터가 원점을 따라 같은 선상에 놓여있기만하면 선형 의존적이다. Figure 1은 제 3번으로부터 벡터들을 보여준다.
         다음 이론의 증명은 시 3번의 해답과 비슷하다. 상세한 것은 이 섹션의 마지막에 다룬다.
         주의: 이론 7은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서 모든 벡터가 앞선 벡터들의 선형결합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 있는 벡터는 다른 벡터들의 선형결합이 되는데 실패할지도 모른다. 연습문제 3번을 봐라. 시4는 의 선형 의존적인 u와v를 R3(3차원)의 어떤 집합{u,v,w}로 일반화한다. 그 집합 {u,v,w}는 평면에서 w가 u와 v로 span(평면화)되면 선형 독립적이다(필요충분).
          를들어, 방정식 ...은 b로 x를 변환하고 제로 벡터로 u를 변환한 A로 곱셈한 것이다. Fig1을 봐라.
          모든 행렬 변환은 선형 변환이다. 행렬 변환이 아닌 선형 변환에 대한 좋은 제들은 4,5장에서 논의할 것이다.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9 matches
          * [김도현] - 전에 혼자서 자바 해보려다가 포기했던게 기억나네요 ㅋ.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까, 더멘붕. 그래도 피보나치 짜는거라던지 배열쓰는거라던지 직접해보니까 의외로 c랑 비슷한 느낌이들어서 친근해졌어요. javascript에 대해서 아무생각도 없었지만 그래도 좋은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 & 혁준 선배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이번 강의가 무척 신경이 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데블스 때 했던 웹에 대한 강의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이번 강의는 상대로 무척 좋으면서 어려운 내용이었네요. 아무래도 방학 중에 좀 제대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 봐야지 싶습니다. 신기하네요. 근데 2학년이 하기에도 좀 어려워 보이는 게 아쉽긴 하네요...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제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서영주] - 자바스크립트는 그냥 단순하게 제만 보면 그렇게 안어려워 보이는데 제대로 코드를 짠걸 보거나 오픈API관련을 보고 쓰려고 하면 그런건 제처럼 코드가 쁘지가 않더라고요. -_- 틀림없이 현실은 오늘 본 것의 이상이겠죠. 게다가 클래스에 나중에 변수를 추가한다거나 .prototype은 뭔지 등등... 그래도 웹 이외에도 많이 쓰이기도 하니까 피해갈 수 없는 언어 중의 하나겠죠. 언젠가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긴 하네요.
          * [정진경] - 매크로의 진가를 본 것 같기도.. 치환한 문자열 못찾게 개행해버리는 아이디어는 참-_-; 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상대를 화나게 하는 방법' 이라는 동영상이 있었는데요. 그 동영상의 의미는 '최소한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교훈이었던 것 같구요.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유지보수가 어려운 코드를 봤을때 어느 정도 대처할 순발력도 있을 것이고.. 뭐 여튼 악의적인 목적으로 쓰는 일이 없기를..;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9 matches
         2000 페이지에 가까워 지면서, ZeroWiki의 접근성이 점차 감소하고, 기존의 모든 절과 규칙이 벽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위키의 철학과 개념을 교육하는 기회는 없었던것 같구요.
         그래서 ZeroWiki 를 막아버리고, Wiki를 새로 시작하면서, 함께 절과 규칙을 만들어 나가면서 위갭?다시 시작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 ZeroWiki는 읽기만 가능하고, 새로운 위키는 읽기, 쓰기, 삭제(로그인 한 사용자만) 모두를 열어둘 생각입니다. 현 ZeroWiki 상의 절이나, 규칙은 필요에 따라 재사용, 새롭게 정의 하려고 합니다.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기 전용으로, 새로운 위키를 읽기, 쓰기, 지우기 다 열고 새로운 문화, 절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읽기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대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하거나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대한 재정의와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모두가 멋지게 쓸수 있는 위키보다. 현재의 위키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신입회원들이나 02 학번 정도의 사람들은 위키의 페이지가 처음 생기고, 절과 규칙이 생기는 그러한 경험들을 본의아니게 박탈 당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NeoCoin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음.. 저도 1'WIKI에 프로젝트 페이지를 옮기긴 했지만 좀 그랬습니다. 새로운 규약과 규칙이 만들어지자는 의견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지금 0'WIKI의 내용을 옮겨 놓으면 그냥 전의 위키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차라리 1'WIKI사용을 아직 하지 말로 나중에 시작하는건 어떨런지요? -[상욱]
  • 회원자격 . . . . 9 matches
         2-1. 승격 조건 A번 기준의 작성
         2-1. 승격 조건 A번 기준의 작성
         3. 2의 시는 아래와 같으며 정해진 양식은 없으므로 운영진이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3. 2의 시는 아래와 같으며 정해진 양식은 없으므로 운영진이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산으로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시, 회계기록 참조바람).
          (기존산으로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시, 회계기록 참조바람).
          (기존산으로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시, 회계기록 참조바람).
          * ["상협"]:위키에 출석표를 만들어서 정모때 사전, 사후 연락 없이 나오지 않을 경우 경고 몇번 하고,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퇴시키는게 어떨까요? 연락 없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은 그 만큼 학회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이것은 유령 회원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01이나 앞으로의 02에 해당되는 내용일듯 하네요..) -상협
          * ,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그 공동체에 애착(?)을 가질수 있겠지요. 공동체 활동 참여는 그 뒤에 자연히 따라오게되는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약간 모순인것은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회원들간의 생각차가 좀 있는듯 하단겁니다. ["제로페이지는"]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회원자격"]을 논하는 데에 선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덕준
  • 1thPCinCAUCSE . . . . 8 matches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문제가 됩니다.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이 대회를 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몇 가지 "후속 작업"(컨대 각 팀의 회고를 포함, 대회에 대한 다큐먼트 위키 문서라든가)을 해주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되리 라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상하는 해답이 있을 것이고, 올바르게 작동은 하지만 수행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알고리즘의 컴플렉시티가 훨씬 높은) 답안이 있을 터인데, "일정시간" 내에 수행이 완료될 수 있다면 더 단순한 답안을 고를 수 있는 능력도 아주 중요할 것이다. 컨대, 이번 대회의 제 문제 B번(http://cs.kaist.ac.kr/~acmicpc/B_word.pdf ) 경우, (아마도) 출제자가 상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혹은 그렇지는 않지만(꽤 무식한 방법을 쓰지만) 올바르게 작동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모두 1초 이내이다. 후자의 방법을 생각해 내고, 프로그램 하는 데에는 보통 전산학과 학생이라면(그리고 그가 ["STL"], 특히 Permutation Generator를 다룰 수 있다면) 5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
  • Ant . . . . 8 matches
          Ant 는 다양한 Optional Tasks를 제공합니다. 일단 Task 라는 말이 앞으로 많이 나올텐데 Glossary 를 참고하세요. 를들면 CVS 에 소스를 업데이트 해주는 Optional Task 가 있을 수 있고, 또 .NET 컴파일을 한다던지.. 기타 등등 다양한 Task 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제로는 ["AntTask"]를 참조)
          이것은 바로 위에 있는 것에다가 dist라는 것이 붙었는데 이것은 target 을 나타냅니다. Unix/Linux 에서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해보신 분들을 아실껍니다. 보통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하고 make install 명령으로 인스톨을 하죠? 거기서 쓰인 install 이 target 입니다. Ant 에서는 Build 파일 안에 다양한 target 을 둘 수 있습니다. 를 들면 debug 모드 컴파일과 optimal 모드 컴파일 2개의 target 을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죠? ^^
          위의 에 하나가 추가됐죠? -D 옵션은 Build 파일의 Property task 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즉 Build File 내부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변수를 선언한다고 볼 수 있겠죠? ^^
          Ant 를 다룰줄 안다는 말은 즉, Build File 을 만들줄 안다는 의미와 같다. Build File 은 파일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xml 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제로 참조해볼만한 화일로 ["Ant/TaskOne"], ["Ant/BuildTemplateExample"] 이 있다. 해당 화일을 보면서 설명을 읽으면 편할것이다.
          위의 를 보면 B 는 A 를 의존하고 있고, C 는 B를 D는 C를 의존하고 있다. 처음 시작하는 tag 라 D라고 했을 때, D 는 C에 의존하므로 C 를 실행하러 간다. C 를 보면 B 를 의존하므로 B 를 수행하고 B 는 A를 의존하므로 A 가 수행된다. 즉 이것의 수행 순서는 A,B,C,D 순으로 수행된다.
          * ''property'' 태그 - 일종의 변수역할을 한다. 제들을 보면 property 태그로 정의한 변수들이 어떻게 이용되는지 알 수 있다.
          * '''Task''' : Ant 에서의 작업단위(빌드, CVS, FTP, JUnit 실행 등등)를 말하는 것입니다. 를 들어 설명하면 property task 는 Ant에서 쓰는 변수(쉘에서의 환경변수와 비슷한)의 값을 설정합니다. ["Ant/TaskOne"]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8 matches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고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를 들어가며 AOP 개념을 설명토록 하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스레드들이 하나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공유 데이터는 Data라는 객체(Data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캡슐화되어 있다. 서로 다른 여러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 하나의 Data 객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객체는 한 번에 하나씩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이건 동기화 메커니즘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한 객체가 데이터를 사용중이라면 Data 객체는 잠겨(lock)져야 하며, 사용이 끝났을 때 해제(unlock)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해결책은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클래스들이 하나의 공통 부모 클래스(“worker” 라 부르도록 하자)로부터 파생되는 형태이다. worker 클래스에는 lock()과 unlock() 메소드를 정의하여 작업의 시작과 끝에 이 메소드를 호출토록 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 형태는 다음과 문제들을 파생시킨다.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가 될 수 있다.
          우리의 에 Lock이라는 aspect를 도입해보자. Lock aspect는 다음과 같은 역할이 할당될 것이다.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서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로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행된다. 또 다른 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조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외를 처리할 수 있다.
  • Gof/FactoryMethod . . . . 8 matches
         여러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줄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Framework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러한 Framework에서 두가지의 추상화에 대한 요점은, Application과 Document클래스 일것이다. 이 두 클래스다 추상적이고,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Application에 알맞게 명세 사항을 구현해야 한다. 를들어서 Drawing Application을 만들려면 우리는 DrawingApplication 과 DrawingDocument 클래스를 구현해야 한다. Application클래스는 Document 클래스를 관리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Open이나 New를 메뉴에서 선택하였을때 이들을 생성한다.
         Application(클래스가 아님)만들때 요구되는 특별한 Document에 대한 Sub 클래스 구현때문에, Application 클래스는 Doment의 Sub 클래스에 대한 내용을 측할수가 없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오직 새로운 ''종류'' Document가 만들어 질때가 아니라, 새로운 Document 클래스가 만들어 질때만 이를 다룰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생성은 딜레마이다.:Framework는 반드시 클래스에 관해서 명시해야 되지만, 실제의 쓰임을 표현할수 없고 오직 추상화된 내용 밖에 다를수 없다.
          * 클래스가 그것이 생성하는 클래스에 관해서 상할수 없을때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고,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스에 의하여 뻗을수 있고, 옮겨지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첫번째''' 경우는 코드가 구현된 sub클래스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적당한 기본 구현 사항이 없기때문이다. 상할수 없는 클래스에 관한 코드를 구현한다는 것은 딜레마이다. '''두번째'''경우에는 유연성을 위해서 concrete Creator가 factory method 먼저 사용해야 하는 경우이다. 다음과 같은 규칙을 이야기 힌다."서로 분리된 수행 방법으로, 객체를 생성하라, 그렇게 해서 sub클래스들은 그들이 생성될수 있는 방법을 오버라이드(override)할수 있다." 이 규칙은 sub클래스의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면, 그들 고유의 객체에 관련한 기능으로 sub클래스 단에게 바꿀수 있을음 의미한다.
          2. ''Parameterized factory methods''(그대로 쓴다.) Factory Method패턴에서 또 다른 변수라면 다양한 종류의 product를 사용할때 이다. factory method는 생성된 객체의 종류를 확인하는 인자를 가지고 있다. 모든 객체에 대하여 factory method는 아마 Product 인터페이스를 공유할 것이다. Document제에서, Application은 아마도 다양한 종류의 Document를 지원해야 한다. 당신은 CreateDocument에게 document생성시 종류를 판별하는 인자 하나를 넘긴다.
          를 들어서 sub클래스 MyCreator는 MyProduct와 YouProduct를 바꾸고, 새로운 TheirProduct Sub클래스를 지원할수 있다.
          Smalltalk 버전의 Document 제는 documentClass 메소드를 Application상에 정의할수 있다. documentClass 메소드는 자료를 표현하기 위한 적당한 Document 클래스를 반환한다. MyApplication에서 documentClass의 구현은 MyDocument 클래스를 반환하는 것이다. 그래서 Application상의 클래스는 이렇게 생겼고
  • HelloWorld . . . . 8 matches
         누가 제일 처음 HelloWorld 를 만들었을까. 어떻게 모든 언어의 입문서에 빠지지 않는 제가 된것일까.
         이미 이 제가 나올때부터 '프로그래밍이란 현실세계에 대한 가상세계로의 모델링' 이라는 개념을 들고 온 것이 아닐까. 새로운 세상에 대한 노크. 아. 멋지도다;
         전에 CACM 에서는 OO Language (Java 등)에서 C 스타일의 HelloWorld 소스를 로 드는 점에 관련하여 OO 적이지 못한 라는 논쟁이 있기도 했다는. ^^
         == 언어별 Hello World 제 ==
         책에 처음 나오는
         권장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8 matches
          * 1월 7일 : 현재 재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 만들었던 부분까지 완성했구요. 벽돌은 또 미뤄야 하겠네요.. 쿨럭
          *1월 2일 : 메뉴 만들기[[BR]]Option으로 Ball Size, Paddle Size, Ball Speed를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 Ball Size는 11,13,15 Pixel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함 - 중복 선택할 수 없도록하기 위한 처리..--;나중에 보니 1학기때 실습제로 있었는데 몰라서 한참을 삽질) 그리고 게임중일때는 Option메뉴를 선택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처리까지 했다.
          *1월 3일 : 비트맵완성..--;[[BR]]비록 공은 다른 곳에서 캡쳐해오기도 했지만, 쁘지는 않지만 비트맵을 다 만들었네요..--; 괜히 포토샵으로 삽질 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뿌듯..--;
          * 전에 두었던것들 기억(공격할것 이나 방어할것들)
          *1월 14일 - 13일 일요일에 석천이형의 조언에 따라 코드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Refactoring(이 용어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여..^^;;)을 해서 할수 있는 한 많은 코드들을 함수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라인수가 아주 많이 줄어들게 되었고, 공격과 방어 인공지능을 같은 함수로 동작하게 하여 방어 할 수 있는 패턴은 모두 컴퓨터 공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덕분에 코드를 체계적으로 만들때는 상당히 힘들었지만, 한번 그렇게 하니 작업이 훨씬 쉬어 졌습니다. 참으로 중용한 사실을 몸소 체험 한거 같습니다) 3,4 방어 및 공격 인공 지능을 추가 했습니다. 이제 사람을 이길 확률이 좀더 높아 졌지만, 아직도 부족한것 같고 띈 3,3 방어 및 공격과 효율적인 3 만들기를 추가할 정입니다.
          * 전에 놓았던 돌 무한 기억 + leve3 공격까지(2->3개 만드는 레벨) 기억하게 함(지금까지는 전거 한번만이었지만...)
          * 1월 9일 - 오~~ 이제 사람도 이길 가능성이 있다~~ 곧있으면 완성할 수 있겠다~~ 얏호~
  • OOD세미나 . . . . 8 matches
          *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제는 좋은 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측은 가능한데 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 '''추상화는 단일변화에 대해 수정해야 할 사항을 측가능케 할려고 한다는점 -> 변경 가능성이 있는건 다 추상화하자?'''
          *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8 matches
          * 별로 볼건 없고... 아무도 하지 않을 상황을 로 들어놓은 것 같다. 왠만큼 프로그램 배운 사람이라면 당연히 배열로 처리할 것을 몇 백개의 변수로 처리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 : 많은 변수를 쓰고 있으면 관련되는 것으로 묶어서 배열로 처리하라. 이게 주제다.
          * 제 : 어느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DB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긁어와서 보여준다. 이것은 책에 있는 제고, 이것을 간단히 C++, 그리고 파일 입력으로 변형을 해보면,
          * 우리의 리팩토링이다. 엄청난 중복이 있는 제를 보자. 이건 C++로 하기가 좀 그러니, 책에 주어진 대로 VB를 로 들어보자. 메뉴의 아이템이 10개가 있다. 하나를 클릭할때마다 그 아이템에 체크를 하고 싶다. 중복 짱!인 제로 다음과 같은 제가 있을수 있다.
          * 딱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우울하다. 저런게 10번 반복되는 것이다. 쓰잘데기 없는 코드가 무려 110 줄이나 된다. 하지만 리팩토링을 공부했다면 쉽게 빼낼수가 있을 것이다. 그 방법으로 VB에서는 각각의 메뉴 아이템을 배열로 만들수가 있다. 배열로 만든 다음 메소드 추출을 이용하면, (제는 C++로 다시 바꾼다.--; 비베 문법을 잘 몰라서.)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8 matches
         || 로그인 || login id pw || login true || 아이디, 비밀번호 || 약된 명령의 처리 상황||
         || 약(zone->lab) || reserve getHuman 1(지역 번호) 2006:1:16:12:19:14 || reserve true || 지역 번호, 날짜, 시간 || 약 여부(서버 시간보다 빠른 시간, 중복된 시간 => X) ||
         || 약(lab->zone) || reserve setHuman 1(지역 번호) 2006:1:16:12:19:14 || reserve true || 지역 번호, 날짜, 시간 || 약 여부(서버 시간보다 빠른 시간, 중복된 시간 => X) ||
         || 약 리스트 || getList || actList 명령개수 명령 시 분 ... (ex actList 1 getHuman 10 10) || 약 리스트 || 약 명령, 시, 분 ||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8 matches
         어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적용시킨 좋은 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 그러나 이
         체지향적인 환경은 매우 높은 생산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으면, 남는 시간은 프로그램의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 충분히 할할 수 있기 때
         아울러, 위의 와 같이 극단적인 경우는 실제 프로그래밍에서 극히 드문 일이라
         PowerBuilder를 사용하여 위의 제를 만들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또한 현재
         마지막으로, Smalltalk 시스템은 대화식입니다. 전에 베이식을 공부해 본 분이
         이는 아주 간단하게 를 들 수 있습니다. 공개용 Smalltalk 시스템이 많이 나와
         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전에는
  • SmallTalk_Introduce . . . . 8 matches
         어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적용시킨 좋은 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 그러나 이
         체지향적인 환경은 매우 높은 생산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으면, 남는 시간은 프로그램의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 충분히 할할 수 있기 때
         아울러, 위의 와 같이 극단적인 경우는 실제 프로그래밍에서 극히 드문 일이라
         PowerBuilder를 사용하여 위의 제를 만들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또한 현재
         마지막으로, Smalltalk 시스템은 대화식입니다. 전에 베이식을 공부해 본 분이
         이는 아주 간단하게 를 들 수 있습니다. 공개용 Smalltalk 시스템이 많이 나와
         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전에는
  • TAOCP/BasicConcepts . . . . 8 matches
          |
          <!> '') (0:0)는 부호, (1:5)는 부호가 없는 숫자, (3:4)는 3,4번째 바이트''
          <!> '') LDA는 명령어 코드가 8이다.
          <!> '') ENTA 2000 - > rA || + || 0 || 0 || 0 || 2000 ||''
          <!> ''1) rI1 = 1001일 때 MOVE 1000,(3)
          <!> ''2) rI1 = 2000일 때 MOVE 1000,(3)''
         MIX 프로그램의 제를 보여준다. 중요한 순열의 성질(properties of permutations)을 소개한다.
          ) '''(a c f g)''' -> ('''a c f g''' a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8 matches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지만, 서버 입장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를들어, 3분 46초동안 아무런 사용자의 요청이 없을때 자동으로 로그아웃처리되는 서비스를 가정하고 다음의 시나리오를 봅시다.
         이 는 세션이 사용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가장 단순한 경우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고려해야 할 부분이 더 있겠죠?
         다음은 로그인을 하는 제이다.
          ''그러면 아래의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까요? 아니라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이 제는 브라우져를 닫는것만으로 로그아웃이 안될수도 있고.. 그걸 고쳐야 한다는 건가요? --["상규"]''
         다음은 로그아웃을 하는 제이다.
          * 맞습니다. 현재 제에서 세션에 기록하는 값은 어떤 값인가요? 어떤식으로 인증이 가능하죠? 만약 클라이언트측에서 값을 조작한다면 어떻게 조작여부를 알아낼 수 있나요?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8 matches
         원랜 재니가 맡기로 하였으나 MT 가는 바람에 제가 얼떨결에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의 모르는 상태이기에 제 같은 것은 못 하겠고, 그냥 따라하기... 정도만 될 것 같습니다.
          * )cd temp_file
          * )rm temp_file
          *)cd temp_file
          *) cp aaa.txt bbb.txt
          *
         Unix Philosophy를 경험하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컨대 Software Tools 철학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죠. 개별적인 커맨드를 하나씩 가르쳐주는 것도 의미있을 수 있지만 학습은 학습자 스스로 뭔가를 "구성"해 볼 때 발생합니다. 단순 암기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를 들면, apache 로그 파일을 줍니다. 그리고 sort, uniq, cut, grep, head 등의 명령어의 사용법을 간단히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이들을 파이프로 연결해서 2003년 6월에 접속한 IP 중에 가장 자주 접속한 IP 베스트 10을 1등부터 뽑아내라고 합니다. ({{{~cpp grep "Jul/2003" access.log| cut -d' ' -f1 |sort|uniq -c|sort -rn|head -10| cut -f2}}})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8 matches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서 깨지는 것은 외처리해주셔도 되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습과제
         를 들어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서 깨지는 것은 외처리해주셔도 되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습과제
         o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서 깨지는 것은 외처리해주셔도 되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습과제
         습과제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8 matches
          >
         - 진도: 캐스트 형변환과, 자동 형변환 방식, 리턴값이 왜 필요한지 시를 통한 설명(함수약간설명)
         - 연습문제 : 혼자 연구하는 c/c++ 책에 있는 연습문제와 제를 코딩.
         영문 소문자로 구성된 긴 문장을 입력받아 이문자열 내의 각 알파벳 문자개수를 구해 출력하라. 를 들어 alpha가 입력되었다면, a:2, b:0, ... , p:1이 출력되어야한다. Tip> 각 문자의 출현 회수를 저장할 배열이 필요하다.
         출력 의 형식으로 출력한다.
         입출력
         출력 의 형식으로 출력한다.
         입출력
  • 정모/2011.3.7 . . . . 8 matches
          * 사람이 적어 전에 실패한 SpringSecurity를 이용하여 동네API와 OAuth 연동하는 실습을 함.
          1. 서버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서 아 서버에 내용이 안올라갔다!!!! 이럴수가!!!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세미나가 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비 세미나는 꽤나 유용한 세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루비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루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많아요!! 대표적인 Ruby on rails랑 redmine도 있고.. 어디서는 요즘 GUI 대세는 루비라고도 하던데ㅎㅎ 루비가 별로 쓸일이 없는건 제가 루비를 잘 몰라서였습니다 하하ㅠㅠㅠ 덧)Objective-c를 아 날잡고 세미나 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서지혜]
  • Adapter . . . . 7 matches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상되는 다른 인터페이스로의 변환을 한다. '''Adapter'''는 상이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다른 달랐던 클래스의 일을 묶는 역할알 한다.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하는의미)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임에서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하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모델안에서의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반영하고 인터페이스 상에서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지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유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떠한 상호 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신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황에서 모델로 보내어지는 getter message는 값이고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를 들자면 다음 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자 그럼 여기에 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Gof/Facade . . . . 7 matches
         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서브시스템으로의 public interface는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접속가능한 클래스들로 구성되며. 이때 서브시스템으로의 private interface는 단지 서브시스템의 확장자들을 위한 인터페이스이다. 따라서 facade class는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하지만, 유일한 일부인 것은 아니다. 다른 서브시스템 클래스들 역시 대게 public interface이다. 를 들자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Parser class나 Scanner class들은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parser tree는 StatementNode, ExpressionNode와 같은 ProgramNode의 subclass들의 인스턴스들로 이루어진다. ProgramNode 계층 구조는 Composite Pattern의 이다. ProgramNode는 program node 와 program node의 children을 조작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deGenerator 는 subclass를 가진다. 를들어 StackMachineCodeGenerator sk RISCCodeGenerator 등. 각각의 다른 하드웨어 아키텍처에 대한 machine code로 변환하는 subclass를 가질 수 있다.
         ProgramNode의 각 subclass들은 ProgramNode의 child인 ProgramNode 객체를 호출하기 위해 Traverse operation을 구현한다. 매번 각 child는 children에게 같은 일을 재귀적으로 수행한다. 를 들어, ExpressionNode는 Traverse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Sample Code의 compiler 의 는 ObjectWorksSmalltalk compiler system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Par90]
         를 들어, 가상 메모리 framework는 Domain을 facade로서 가진다. Domain은 address space를 나타낸다. Domain은 virtual addresses 와 메모리 객체, 화일, 저장소의 offset에 매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Domain의 main operation은 특정 주소에 대해 메모리 객체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너가 page fault를 다루는 기능을 제공한다.
  • Gof/Mediator . . . . 7 matches
         로써 어떤 GUI상에서 다이얼로그 박스의 구현을 고려해보자. 하나의 다이얼로그 박스는 작은 도구들(버튼, 메뉴, 입력 필드)의 모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윈도우를 사용한다.
         대게 다이얼로그의 도구들 사이에는 어떤 dependency들이 존재한다. 를 들면, 어떤 버튼은 어떤 입력 필드가 비어있을때는 비활성화 되어있는다. list box라 불리는 선택 목록에서 객체를 선택하는 것은 입력필드의 내용을 바꿀 것이다. 바꿔말하면, 입력필드에 문자를 타이핑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리스트 박스에서 하나이상의 대응대는 입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번 텍스트가 입력 필드에 나타나면, 다른 버튼들은 아마 활성화 될것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텍스트로 어떤 일을 하게 하게할 것이다. 를 들자면, 관련있는 것을 삭제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를 들면, FontDialogDirector는 다이얼로그 박스의 도구들 사이의 mediator일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객체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알고 그들의 interaction을 조정한다. 그것은 도구들 사이의 communication에서 hub와 같은 역할을 한다.
         윈도우용 Smalltalk/V의 application구조는 mediator 구조에 가반을 두고 있다.[LaL94] 그런 환경에서 application은 윈도우를 pane들의 모음으로 구성하고 있다. library는 몇몇의 이미 정의된 pane들을 가지고 있다. 를 들자면 TextPane, ListBox, Button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pane들은 subclassing없이 이용될 수 있다. Application 개발자는 단지 inter-pane coordination할 책임이 있는 ViewManager만 subclassing할 수 있다. ViewManage는 Mediator이고 각각의 pane들은 자신의 owner로서 단지 자신의 ViewManager를 알고 있다. pane들은 직접적으로 서로 조회하지 않는다.
         MediatorPattern의 또다른 application은 coordinating complex updates에 있다. 하나의 는 Observer로서 언급되어지는 ChangeManager class이다. ChangeManager는 중복 update를 피하기 위해서 subjects과 observers중간에 위치한다. 객체가 변할때, ChangeManager에게 알린다. 그래서 ChangeManager는 객체의 dependecy를 알리는 것으로 update를 조정한다.
         컨대, Seminar:ElevatorSimulation 에 여러가지 배우(엘레베이터, 사람, 층, ...)들이 존재할 경우, 사람은 층을 참조, 사용하고, 층은 다시 갖고 있는 사람을 참조하고, 엘레베이터는 사람을 참조, 사용하고 하는 식으로 복잡한 (순환) 의존관계가 존재한다. 이럴 때 MediatorPattern을 쓰게되면 이 복잡한 의존고리를 끊을 수 있다.
  • Gof/Singleton . . . . 7 matches
         몇몇 클래스들에 대해서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 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를 들면, 어떤 시스템에선 수많은 프린터들이 있더라도 거기에는 단 하나의 프린터 스플러만이 있어야 한다. OS에서 돌아가는 화일시스템이나 윈도우 매니저의 경우도 오직 하나여야 한다 (동시에 2-3개의 윈도우매니저가 돌진 않는다.) 디지털 필터의 경우에도 A/D converter는 단 하나를 가진다.
         다음의 를 보라. C++ 프로그래머는 Singleton class의 Instance operation을 static member function으로 정의한다. Singleton 또한 static member 변수인 _instance를 정의한다. _instance는 Singleton의 유일한 인스턴스를 가리키는 포인터이다.
         어디에서 Singleton class들이 그들을 등록하는가? 한가지 가능성은 그들의 생성자에서다. 를들어 singleton의 subclass인 MySingleton 은 다음과 같이 구현할 수 있다.
         물론, 코드 어디에선가 클래스를 인스턴스화하지 않으면 생성자는 호출되지 않을 것이다. C++에서는 MySingleton의 static instance를 정의함으로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 를 들어, MySingleton 클래스의 구현부를 포함하는 화일에 다음과 같이 정의하면 된다.
         미로를 만드는 MazeFactory 클래스를 정의했다고 하자. MazeFactory 는 미로의 각각 다른 부분들을 만드는 interface를 정의한다. subclass들은 더 특별화된 product class들의 instance들을 리턴하기 위한 opeation들을 재정의할 수 있다. 를 들면 BombedWall 객체는 일반적인 Wall객체를 대신한다.
         Smalltalk-80[Par90] 의 SingletonPattern의 는 ChangeSet current라는 코드에 대한 change들 집합들이다. 더 적합한 제로는 클래스들과 그들의 '''metaclass''' 간의 관계이다. metaclass는 클래스의 클래스로, 각 metaclass는 하나의 인스턴스를 가진다. metaclass들은 이름을 가지지 않지만 (그들의 단일인스턴스를 통한 간접적인 방법을 ㅔㅚ하고), 그들의 단일 인스턴스를 유지하며 일반적으로 다른 클라이언트에 의해 생성되지 않는다.
  • Gof/State . . . . 7 matches
         네트워크 커넥션을 나타내는 TCPConnection 라는 클래스를 생각해보자. TCPConnection 객체는 여러가지의 상태중 하나 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ing, Closed). TCPConnection 객체가 다른 객체로부터 request를 받았을 때, TCPConnection 은 현재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응답을 하게 된다. 를 들어 'Open' 이라는 request의 효과는 현재의 상태가 Closed 이냐 Established 이냐에 따라 다르다. StatePattern은 TCPConnection 이 각 상태에 따른 다른 행위들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StatePattern 의 주된 아이디어는 네트워크 커넥션의 상태를 나타내는 TCPState 추상클래스를 도입하는데에 있다. TCPState 클래스는 각각 다른 상태들을 표현하는 모든 클래스들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는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를 들어 TCPEstablished 는 TCPConnection 의 Established 상태를, TCPClosed 는 TCPConnection 의 Closed 상태를 구현한다.
         커넥션이 상태를 전환할 경우, TCPConnection 객체는 사용하고 있는 state 객체를 바꾼다. 를 들어 커넥션이 established 에서 closed 로 바뀌는 경우 TCPConnection 은 현재의 TCPEstablished 인스턴스를 TCPClosed 인스턴스로 state 객체를 교체한다.
         다음의 제는 앞서 Motivation 에서 언급했었던 TCP 커낵션에 대한 C++ 코드의 이다. 이 에제는 TCP 프로토콜에 대해 단순화 시킨 것이므로, TCP 커넥션들의 모든 상태나 프토토콜 전체를 설명하지 않는다. (이 제는 Lynch 와 Rose [LR93] 에 의해 설명된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기초한 것이다)
         대부분의 대중적인 상호작용적인 드로잉 프로그램들은 직접 조작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tool' 을 제공한다. 를 들어, line-drawing tool 은 사용자가 클릭 & 드레그 함으로서 새 선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selection tool 은 사용자가 도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이러한 툴들의 palette (일종의 도구상자 패널)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행동을 'tool을 선택한 뒤 선택한 tool을 이용한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editor 의 행위가 현재 선택한 tool로 전환되는 것이다. drawing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우리는 도형을 그리고 selection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도형을 선택할 수 있는 식이다. 우리는 현재 선택된 tool 에 따른 editor 의 행위를 전환시키는 부분에 대해 StatePattern 을 이용할 수 있다.
  • MoniWikiACL . . . . 7 matches
         위의 에서 @Block 그룹을 정의하고 있으며 이에 해당되는 IP대역, 부분IP 등등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 일부 POST액션은 관리자 비밀번호로 제한을 걸어둘 수 있는 액션은 protect 가능한 액션입니다. protect 액션은 ''제한된 allow''이며, 일부 POST액션만 지원합니다. ) do_post_savepage()는 post 액션이며, 일반 do_goto()같은 액션과는 달리 관리자 비밀번호로 액션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 완전한 적용의 ===
         === ===
         === 제 1 ===
         === 제 2 ===
         === 제 3 ===
  • NSIS_Start . . . . 7 matches
          * 제 위주로 접근. 목표 제들 중심으로.
          * 제 화일 3개 만들어봄.
          * ["NSIS/제1"], ["NSIS/제2"], ["NSIS/제3"] - NSIS를 이용한
  • RandomWalk2 . . . . 7 matches
          * 뼈대시 ["RandomWalk2/ClassPrototype"] (OOP를 처음 다루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지 않기를 권한다)
         .
         .
         만약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위키에 올리고 싶다면 {{{RandomWalk2/아무개}}} 패턴의 페이지 이름을 만들고 거기에 코드를 넣으면 된다. 이 때, 변경사항을 하나씩 완료함에 따라, 코드의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컨대, 새로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붙이고, 기존 클래스에서 어떤 메쏘드를 끌어온 뒤에 다른 클래스가 새 클래스를 상속하게 했다든지 등) 그 변천 과정과 자신의 사고 과정을 요약해서 함께 적어주면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하나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을 함께 리포팅하면 한가지 척도가 될 수 있겠다.
         바퀴벌레의 마리수가 두마리로 늘어난다. 그리고 "턴"(turn)의 개념이 생긴다. 턴은 일종의 단위시간으로, 한번의 턴에 두 마리의 바퀴벌레는 각각 자신이 정한 방향으로 이동을 한다.
         정상바퀴가 슈퍼바퀴가 된 동안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임시 슈퍼바퀴"의 기간이 현 시점에서 5턴만큼으로 재설정된다. 컨대, 처음 음식을 먹고 슈퍼바퀴가 된 상태에서 2턴이 지난 다음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앞으로 5턴 동안 슈퍼바퀴가 된다.
         출력정보는 앞서와 유사하다.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면 움직인 횟수도 두번이고, 한번 쉴 때에는 움직인 횟수가 증가하지 않는다. (고로, 결국 "움직인 횟수"는 움직인 거리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판의 정보는 전과 동일한 양식으로 출력한다.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 . . 7 matches
         ["STL/vector"] 의 capacity 와 reserve 함수의
         저장 공간 약은 하지 않습니다.
         단, 저장 공간의 약을 수행합니다.(100000).
         /* 6.6 제 입니다. */
          << "저장 공간 약은 하지 않습니다.\n";
          << "단, 저장 공간의 약을 수행합니다.(" << N << ").\n";
          // 약 되어 있으므로, 여기에 진입하지 않습니다.
  • VisualStudio . . . . 7 matches
         DeleteMe) .net 2005 발매기념 대규모 행사(설명, 시연, 세미나)가 정에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받더군요. 11월에는 확실히 나올듯.
         다음은 제를 참조.
         제 : ProjectTheCell (현재 진행중인 Othello Project)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서 Include Files(파일 포함)를 선택하고 include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 C:\라이브러리폴더\include)를 입력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서 Library Files(라이브러리 파일)를 선택하고 라이브러리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 C:\라이브러리폴더\lib)를 입력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서 Executable Files(실행 파일)를 선택하고 실행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 C:\라이브러리폴더\bin)를 입력합니다.
          * 기본 도구 표시줄에서 Project(프로젝트) » Properties(속성) » Linker(링커) » Input(입력)을 선택하고 "Additional Dependencies(추가 의존관계)" 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파일 (: abcd.lib)을 추가합니다.
  • XMLStudy_2002/XML+CSS . . . . 7 matches
          *다른 URL로 이동하는
         == 제 ==
         스타일이 지정안된 문서 보기입니다. IE5의 디펄트 스타일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MTITLE>3. 제보기</MTITLE>
         <PA>XML 문서에 대한 제를 보시려면 이 문서의 소스보기를 해보세요!</PA>
         MSDN에서 제공하는 CSS사용 XML 문서 제</HTML:A>(IE5.0 required)
         MSDN에서 제공하는 XSL사용 XML 문서 제</HTML:A>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7 matches
         # 관찰된 글을 일부 발췌하고 이름을 연인처리(?) 하였습니다.
         이 제는 이모티콘이나, 자음, 모음만 사용한 제 중 양호한 편입니다. 이러한 언어 습관은 작년(2003) 보다 올해(2004)가 두드러 지는것 같은데, 이런 현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기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하지만, 또한 현재 새로운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지들을 얼마만큼 읽어보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기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 ,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제로위키]는 활동하는 [위키요정]이 적습니다. 를들어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파일입출력''' 제목의 페이지를 발견해서 '''[파일입출력]'''으로 변경하는 이런 활동입니다. 이런 활동의 가치 인식이 중요합니다.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7 matches
          제 프로젝트를 한개 선정하여 제작해 보는 방향으로 가자.
          EX> 수강신청프로그램, 도서관 좌석약 프로그램..
          * 외1 : 여러 작업에서 중복되는 보조 업무를 유즈케이스로 뽑기도 한다. ex> Login/Logout
          * 외2 : CRUD에 해당하는 유즈케이스는 하나로 묶기도 한다.
          * 외흐름 : 기본 사용 시나리오중 외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
          기본흐름, 대안흐름, 외흐름은 Actor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Actor로부터 시작하여 일어나는 일을 정리한다.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7 matches
         === 실생활에 적용되는 쉬운 ===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 제 코드 ===
         ==== Composite Pattern 을 생성해주는 Builder Pattern 제 코드 ====
         Abstract Factory Pattern : 어떤 종류의 명확한 오브젝트를 생성할 것인지를 실행 시간까지 연기한다. (실행시간에 결정한다) 를 들자면,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추천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서버(interface to factory)는 "오늘의 추천요리" 라는 abstract generic message 를 주방(concrete factory)에 전달하고 음식을 받게 될 때 concrete product 를 얻게 되는 것이다.
         Builder Pattern : 복잡한 오브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조합하여 만들어낼지 에 대한 방법을 제공한다. (encapsulate) 를 들자면, 건축업자와 계약을 해서 집을 건설 할 때, 건축업자(builder) 에게 평면도(product 의 윤곽)를 제공하면 건축업자는 일련의 작업을 거쳐서 집(complex object)을 만들어 낸다.
         업데이트 정.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7 matches
          * 각 팀의 게임 발표 (소스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게임 자체, 컨대 플레이 방법 등을 설명)
         강의 첫날 약 1-2시간만으로 당장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게임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은 팀 단위로 나눠서 할 정이며, 두번째 날 세미나 시작 직전에 팀 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잠재력이 큰(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게임을 고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참가자 전원이 하나의 게임을 함께 개발합니다.
         이 게임을 만들 때에는 (다른 게임을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도메인 지식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를 들면, 생물학 모델(컨대 진화)에 대한 이해, 금융시장(컨대 주식)에 대한 이해, 역사(컨대 임진왜란)에 대한 이해, 물리학(컨대 고전역학)에 대한 이해 등. --JuNe
  • 정모/2011.4.4 . . . . 7 matches
          * 왜 써야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면 된다. 를 들어 "Hello world!"를 한번 출력하게 했다가 열번 출력하게 했다가 천번 출력하라고 시킨다.([김수경])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1. 학생회장, 총무부장의 를 드셨는데 어제 제가 총무부장을 언급해서 로 드신 것인가 싶어 덧붙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으로서 맡은 책임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의 평소 행실은 알지도 못하며 알아도 평소 행실에 대해 총무부장으로서 부적절하다고 평가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학우가 디씨 코갤을 다니든, 학고를 맞든 혹은 그 외의 제가 정말 싫어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적인 일이라면 그 학우 개인을 싫어했으면 했지 총무부장답게 행동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의 책임을 다할 때 그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면 그런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1. 따라서 제가 언급한 부분은 송지원 학우께서 저의 행실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과 기본적인 관점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혹시 굳이 제가 언급해서가 아니라 다른 대표성을 가진 사람이라 로 드신 것인가 싶어 다른 말도 덧붙입니다. 총무부장이 한 개인으로서 빈틈을 보였다고 총무가 그래도 되냐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이 합리적인 상황입니까? 저는 그런 말은 의미가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총무부장이라는 잘 알려진 자리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가 평소 빈틈을 보일 때 욕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총무부장이 모든 비난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협동적으로 행동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협동적으로 생각해야만 실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 [http://store.steampowered.com/app/620?l=korean Portal 2 on Steam Store]. 참고로, 저 페이지는 제가 번역한 거요. :D 제가 Steam 번역자로 활동하거든요. - [황현]
  • EffectiveSTL/Container . . . . 6 matches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주로 Map)보다 메모리낭비가 덜함. 그대신 하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음. (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장한 container 에서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우는 바로 해쉬함수를 이용, 한큐에 찾지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우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하겠지.) --[1002]
          ''STL Tutorial and Refereince 를 보면, 일부러 해당 Container 에게 최적화된 메소드들만 지원한다고 써있었던 기억. 를 든다면, Vector 의 경우 push_front 같은 것이 없다. (만일 vector에 push_front 를 한다면? push_front 될때마다 매번 기존의 원소들 위치가 바뀐다.) --[1002]''
          * range 멤버 메소드는 주어진 두개의 반복자로 크기를 계산해서 한번에 옮기고 넣는다. 벡터를 로 들면, 만약에 주어진 공간이 꽉 찼을때, insert를 수행하면, 새로운 공간 할당해서 지금의 내용들과, 넣으려는 것들을 그리로 옮기고 지금 있는걸 지우는 작업이 수행된다. 이짓을 100번 해보라, 컴퓨터가 상당히 기분나빠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range 멤버 메소드는 미리 늘려야 할 크기를 알기 때문에 한번만 하면 된다.
         == 제 : ints.dat 에 저장되어 있는 정수들을 읽어서 list<int> data에 쓰는 작업을 한다. ==
         == 제 ==
          * 하지만 ... 부분에서 외가 터져서 프로그램이 끝나버린다면? 또다시 Detected Memory Leaks!
  • Gof/Command . . . . 6 matches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대한 정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 요청을 처리하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오직 toolkit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대해서 요청에 대해 명시적으로 구현을 할 수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대해 알지 못한다.
         를 들어 PasteCommand는 clipboard에 있는 text를 Document에 붙이는 기능을 지원한다. PasteCommand 의 receiver는 인스턴스화할때 설정되어있는 Docuemnt객체이다. Execute 명령은 해당 명령의 receiver인 Document의 Paste operation 을 invoke 한다.
         때때로 MenuItem은 연속된 명령어들의 일괄수행을 필요로 한다. 를 들어서 해당 페이지를 중앙에 놓고 일반크기화 시키는 MenuItem은 CenterDocumentCommand 객체와 NormalSizeCommand 객체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명령어들을 이어지게 하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우리는 복수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MenuItem을 허용하기 위해 MacroCommand를 정의할 수 있다. MacroCommand는 단순히 명령어들의 sequence를 수행하는 Command subclass의 구체화이다. MacroCommand는 MacroCommand를 이루고 있는 command들이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명시적인 receiver를 가지지 않는다.
         이러한 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3. Command를 묶을 수 있다. 앞서 설명한 MacroCommand가 그 가 된다. 일반적으로 composite command들은 CompositePattern의 인스턴스이다.
         아마도 CommandPattern에 대한 첫번째 제는 Lieberman 의 논문([Lie85])에서 나타났을 것이다. MacApp [App89] 는 undo가능한 명령의 구현을 위한 command의 표기를 대중화시켰다. ET++[WGM88], InterViews [LCI+92], Unidraw[VL90] 역시 CommandPatter에 따라 클래스들을 정의했다. InterViews는 각 기능별 명령에 대한 Action 추상 클래스를 정의했다. 그리고 action 메소드에 의해 인자화됨으로서 자동적으로 command subclass들을 인스턴스화 시키는 ActionCallback 템플릿도 정의하였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6 matches
          프로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스템에 대한 참조를 할때 굳이 그 시스템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주어진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를 들자면 어떤 기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어떤 값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메소드로 접근하면 된다 정도). 빈즈에 대한 내용은
          를 들어 Java로 인사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가, 새로운 급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가정하자. 이때 Java는 다른 언어에 비해 기존 시스템과 쉽게 연동가능하며, 혹 기존 시스템이 Java가 아니더라도 그 일은 가능하다.
          * Java는 보안능력이 뛰어나다. 를 들어 네트워크를 통해 내 PC로 download된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그 능력이 제한된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처럼 작용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점은 MicroSoft의 Active X와 비교된다).
          를 들어 모 site에 접속하였더니, applet이 내 PC로 내려와 수행되었다. 만약 이 applet이 내 PC의 중요한 정보를 가져가거나 지워버릴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물론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
          * MicroSoft windows에서 신나게 실행되는 게임이 Linux에서도 잘 돌까? 아마도 답은 '아니다' 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 게임이 Java로 제작되었다면 답은 '' 이다. 다시 말해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PC, Macintosh, Linux등 machine이나 O/S에 종속되지 않는다.
          를 들어 A라는 회사에서 인사 시스템을 Java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다른 B라는 회사에서도 같은 인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B회사는 A회사의 인사 시스템 중 승진과 관련된 일부분을 가져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LUA_3 . . . . 6 matches
         조건문은 조건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를 들면 어떤 값이 1 보다 크면 A 라는 명령을 그렇지 않으면 B라는 명령을 수행 하도록 합니다. 대표적으로 if 문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루아의 제어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를 들면 for, while, repeat 가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많이 쓰이는 for문 부터 보겠습니다.
         for 문은 위와 같은 문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를 살펴 볼까요?
         제를 한 번 보겠습니다.
         루아에도 break가 있습니다. 조건문과 break를 통해 조건에 따라서 반복문을 빠져 나갈 수 있습니다. 간단히 제를 살펴 보고 끝내겠습니다.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6 matches
         Pattern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를 들면, IteratorPattern은 종종 CompositePattern 과 같이 쓰이고, ObserverPattern과 MediatorPattern들은 전통적인 결합관계를 형성하며, SingletonPattern은 AbstractFactoryPattern와 같이 쓰인다. Pattern들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할때에, 패턴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기술은 어떻게 각 패턴들을 조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아는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skin" vs "guts" 에 대한 토론은 StrategyPattern 와 DecoratorPattern 를 구별하는 좋은 가 될 것이다.
         앞에서의 IteratorPattern 의 제코드에서의 "Traverse" 는 TemplateMethodPattern 의 이다. 이 패턴은 StrategyPattern 과 FactoryMethodPattern 를 보충해준다.
         가장 복잡한 Pattern중 하나이다. 이 Pattern의 이용 제는 다음 패턴인 InterpreterPattern 에서 서술된다.
         가장 마지막으로 읽을 Pattern 은 FacadePattern 이다. 이 Pattern은 InterpreterPattern 의 제코드와 그 주제가 비슷하므로, InterpreterPattern 다음에 이어지는 것이 적절하다.
  • NSIS . . . . 6 matches
         NSIS 는 스크립트 기반으로 일종의 배치화일과 같으므로, 제위주의 접근을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NSIS/제1"], ["NSIS/제2"], ["NSIS/제3"] 등을 분석하고 소스를 조금씩 용도에 맞게 수정하여 작성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의문이 생기는 명령어나 속성(attribute)에 대해서는 ["NSIS/Reference"] 를 참조하기 바란다.
         이용 : windows 의 system32 디렉토리에 dll 들을 복사해줄 때.
         사용 : exec 로 regsvr32.exe 호출시 비동기 호출이 되어 뒤의 delete 문이 실행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6 matches
         ||2||int ENOENT||그러한 파일이나 디렉토리 없음: 이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을 걸로 상한 파일이 없는 경우에 일어 나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에러이다.||
         ||9||int EBADF||잘못된 파일 기록; 를 들어,닫혀진 파일을 기록하려고 하든지 쓰기 모드로 열려진 파일을 읽으려 고 하는 경우(그 반대의 경우도)||
         ||16||int EBUSY||시스템 자원 사용중; 분배될 수 없는 시스템 자원이 이미 사용중일 때, 를 들어: 현재 마 운트된 파일시스템의 루트에서 한개의 파일을 지우려 할 때에 이 에러를 만난다.||
         ||41||int ENOTEMPTY||빈 디렉토리라고 상했던 곳이 비어있지 않다. 특별히 이 에러는 당신이 디렉토리를 지우려 시도 할 때 발생한다.||
         || ||int ENOTBLK||어떤 상황에서 주어진 파일에 특별한 블록이 없는 경우. 를 들면, 보통의 파일을 유닉스 파일 시스 템에 마운트하려 하면 이 에러가 발생한다.||
         || ||int EADDRNOTAVAIL||요청된 소켓주소가 유용하지 않다.; 를 들어 소켓이름으로 주려고 시도한 것이 로컬 호스 트 이름과 맞지 않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6 matches
         Holub이 사용하는 제를 보자. 상속을 사용해 [Stack]을 구현한다.
         완벽한 Stack이다. 하지만 다음 코드를 사용하면 우리는 Stack 객체가 어떻게 돌아갈지 측 할 수 없다.
         상위 클래스가 가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귀찮을 정도로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위 클래스가 수정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하위 클래스에게 전달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오버라이딩하여 외를 던지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수 있지다. 하지만 이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런타임 에러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기반 클래스는 파생클래스로 대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기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외를 던지다니 말이 되는가?
         와!~ 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서 push 메소드를 호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최대 크기를 추적하지 못하게 된다. 기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구현으로 발생한 문제이다. 여기까지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마 '상속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수 없는 일이다... :(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6 matches
          3. 다음의 가 적절한 인가?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하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와,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실행되고 있느냐(*-process)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로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오오.. 이렇게 비유를 할 수 있다니 술스럽네 - [서지혜]
          * 음식점 비유 재미있네요. 표절해야지 ㅋㅋ 저는 픽사빠니까 라따뚜이로 바꿀거요. - [김수경]
          * 제 읽으면서 마치 헤드 퍼스트 책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았다..ㅋㅋㅋ - [송지훈]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6 matches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적어도 반다스의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는 것.그 중의 하나는 클래스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를 들면 Java 나 C++), 하나는 함수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를 들면 Lisp 나 ML), 하나는 구문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를 들면 Lisp), 하나는 선언적 기술을 서포트하는 것(를 들면 Prolog 나 C++ 템플릿), 하나는 coroutine 를 서포트하는 것(Icon 나 Scheme), 그리고 하나는 병렬처리를 서포트하는 것(를 들면 Sisal)인 것.
  • ToyProblems . . . . 6 matches
         이런 식으로 패러다임을 여러가지 소개한다. 를 들어 구구단 같은 문제는 최소 10가지 이상의 패러다임으로 풀 수가 있다.
          - 창준 - Higher Order Programming과 로우레벨에서의 설명(컨대 단순한 함수 포인터로 설명하는 것)의 차이는 미묘하고, 또 크다. 동사(달리다)를 명사(달림)의 품 안에 넣는 것이다. 이 사고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 창준 - 교육의 3단계 언급 Romance(시, Disorder)-Discipline(, Order)-Creativity(악, Order+Disorder를 넘는 무언가) , 새로운 것을 배울때는 기존 사고를 벗어나 새로운 것만을 생각하는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최배달 유도를 배우는 과정에서 유도의 규칙만을 지키며 싸우는 모습), discipline에서 creativity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CP도 Functor 의 일종이다. ( - Spiral Matrix를 Vector의 방법으로 풀기). CP부터 배우면 CP에서 제시하는 에서만 적용하는 것으로 갇힐수 있다.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6 matches
          속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놓고 있어야 한다는 기다....
          을 지정할 수 있다. ) rh90
          ② comment : rsync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다. ) Red Hat Linux 9.0 Mirror
          ③ path : 미러링 서비스 될 데이터의 경로를 지정한다. ) /data/linux90
          다음은 지금까지 살펴본 설정을 가지고 작성한 /etc/rsyncd.conf 제 설정 파일이다.
          앞서 작성한 /etc/rsyncd.conf 제 파일을 통하여 원격 rsync 서버에서 어떤 서비스를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6 matches
          * 상 참가 인원 : 재학생 10~20명, 선배님 30분 이상?
          * 행사는 오후 3시~7시정, 이후 뒷풀이.
          * 장소 섭외 (장소 현황을 보니 시급히 약을 해야 할 듯)
          * 뒷풀이 : 안동장
          * 공 와이어
          * 제본집 아저씨가 귀찮은 기색이 역력해서(-_-) 컬러페이지는 빼버리고 50부+a약간 했습니다. 좀 깎아서 받을 생각인데, 안되면 27500원 줘야할거같구요, 25000원까지는 깎을 생각입니다.(더 깎으면 제가 낼름?ㅋㅋ) 제본집이 저희집에서 엎어지면 코닿는데 있는지라 바로 맡기고 내일아침에 찾기로 했습니다. 내일 저녁엔 캡실(아마 여기)이나 ZP책장안에 넣어놓을 정이에요. -[김태진]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6 matches
          * StructuredProgramming - 창준이형이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Structured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하셨다. 그 다음 ["1002"]는 ["RandomWalk2"] 문제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는 과정을 설명해 나갔다. (원래 정의 경우 StructuredProgramming 으로 ["RandomWalk2"] 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Prototype 정도에서 그쳤다)
          * Python 기초 + 객체 가지고 놀기 실습 - Gateway 에서 Zealot, Dragoon 을 만들어보는 제를 Python Interpreter 에서 입력해보았다.
          * ["RandomWalk2"] 를 ObjectOrientedProgramming 으로 구현하기 - 위의 Python 관련 실습동안 ["1002"] 는 ["RandomWalk2"] 에 대해서 C++ Prototype을 작성. (["RandomWalk2/ClassPrototype"]) 이를 뼈대로 삼아서 ["RandomWalk2"] 를 작성해보도록 실습. 해당 소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 구현의 를 설명. 중간에 객체들에 대한 독립적인 테스트방법을 설명하면서 assert 문을 이용한 UnitTest 의 를 보였다.
         ["RandomWalk2"]를 풀 때 어떤 사람들은 요구사항에 설명된 글의 순서대로(컨대, 입력부분을 만들고, 그 다음 종료조건을 생각하고, ...) 생각하고, 또 거의 그 순서로 프로그래밍을 해 나갔다. 이 순서가 반드시 최선은 아닐텐데,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가지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 추상화 단계에 대해서 - 세미나 대상자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 사람에게 친숙한 지식들 (만일 컴구조에서 어드레스/옵셋 이야기를 그들이 배웠던 포인터의 개념과 같이 설명했더라면? 우리가 파이프라인 설명을 들었을때 책에서 세탁기의 가 나온것처럼 설명을 했었더라면?)과 융합시키는 건 어떨까. 정직이가 중간에 '포인터 지금 어렵죠? 그거 나중에 어셈을 배우면 그냥 저건 메모리 주소에요' 라고 설명했었는데, 그것을 실제로 메모리 그림을 그려주고, 포인터의 값이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대해 설명했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석천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6 matches
          정도로 계획을 짜 놓았는데 전부다하기에는 캠프의 첫날이 다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저렇게 약된게 많으니, 3시간 정도만 해서 Wiki탐험과 ZeroPage역사+OT 정도만 진행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흐흐 벌써 [1002]를 섭외(?)해 놓았고, 다른 분들도좀 섭외를 해서 적절한 요일에 만나면 될것 같습니다. :) --NeoCoin
          * 시험은 수요일날 완료. RevolutionOS는 '' 로 든것이고. 실제로 04중에는 알 사람도 얼마 없지 않을까 해서. 적당히 컴퓨터쪽 역사의 과거와 미래에의 모습에 대해 보여줄만한 영화, 그리고 재미있는 녀석이면 환영. --[1002]
          * 로서는 좋은데, 직접 보기에는 너무 단조롭더라. 설명 자체도 그리 친절하지 않고, 암튼 그런 좋은 영화 같은거 없나? --NeoCoin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그래서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학회가 무엇인지, 모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래서 첫날에 그런 생각들을 담아내고 시스템을 조성해보자는 취지로 월요일 4시간의 시간을 달라고 한것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시간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거겠지요. 그래서 토요일에 모임을 약(?) 해 두었는데 사람 모으고 있습니다. ;;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구조 (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열, list은 (doubly?) linked list..)와 같이 쓰이는 함수(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대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고 더불어 VC++6에 내장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SeeAlso [http://www.stlport.org/ STLPort])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6 matches
          * 상 시간 : 4,5 시간.
          * 상 시간 : 2시간
          * 상 시간 : 2,3 시간
          * 전날 밤새고 바로 새벽에 비군갔다가 오후에 와서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구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강사들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은데 대책을 세우자. - [창섭]
          * 올해 비군 대상자가 아닌 인수는 어차피 신데렐라 체질이라 12시 넘으면 정신 못차린다. 누가 하나 후반부는 부담이다. 어떻하지.. 흣 - [창섭]
          * 재혁군은 상 시간을 얼마나 잡고 있으려나. 객체지향쪽에서 시간을 줄일 수도 있으니 게획된 시간을 알려주렴. -[창섭]
  • 비행기게임 . . . . 6 matches
          * 그리고 비행기 게임을 하면 보통 자기 비행기 하나 빼고 나머지는 다 적군이서 막 생각없이 미사일 버튼만 누루면서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 적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아군 비행기도 적당히 등장해서 자신을 돕게 한다. 아군 비행기는 자신의 미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신중하게 미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고 아군 비행기를 격추할시에는 일정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안좋아 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 적기를 막 쏘기 보다는 적기의 특정한 부분을 맞추면 적기가 더 잘 부서지게 한다. 를 들어서 다른 부분에 맞으면 적기가 2번 만에 죽는데, 왼쪽 날개 끝에 맞으면 단번에 죽는 식으로..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한가지 더 개인적인 조언을 추가한다면, 일단 지금 생각나는 '앞으로 해야 할일들' 을 좌악 정리하길. 그 다음 그 일들에 순위를 매겨서 일들을 해 나가는거지. 그러다가 중간에 '상치 못했던, 하지만 해야 할 일들' 을 만나면, 앞에서 적은 그 리스트에 항목을 추가해주고 그 일을 하는거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될 때 추천하고싶은 방법임. --["1002"]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6 matches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직 뭘 할지 생각도 안했네요ㅋㅋ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새싹교실도 이제 끝나가네요 ㅜㅜ 중간고사때 ppt보다 제 해보기만을 반복해서 놓친 문제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ppt도 유심히 보려고 합니다. 제도 봐야하는데 이번 제들은.... 너무 어렵네욬ㅋ 모두 기말고사 잘 봅시당ㅋ - [서원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6 matches
          == 간단 제 ==
          * if
         서원태 : if 말고 다른것도 배웠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수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우고 수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구구단 짜보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과제폭풍이라서 과제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주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서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업은 지난 수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비해서 혼자서도 여러가지 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엔 뭘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서원태]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6 matches
         마지막으로 입출력 기본 함수 사용법을 알려준 후 C수업시간에 한 제들과 간단한 과제들을 직접 해보게 시켰습니다.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주차 제에 새로 등장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수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define을 쓰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수를 얻기 위한 rand함수와 사용법 등을 알려주면서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하여 씨드를 설정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제에 오타있다ㅋㅋ - [서지혜]
  • 새싹교실/2012/세싹 . . . . 6 matches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5) gcc로 컴파일을 합니다. (gcc 파일명.c -o 원하는파일명 -std=c99) 해당 제외에 추가로 여러 옵션을 줄수 있습니다.
          * 제가 이미지인 줄 알았는데 박스였군요. - [김희성]
          * 가만보니 제가 사라졌다. - [김희성]
          -> 직접 해보는게 숙제였는데 다들 당연히 될 것으로 상하고 해보지 않았네요. :(
          * 이번에도 위키 업데이트가 좀 늦었습니다. 새싹 시간도 깜빡해서 지각하고.. 점점 바빠지는 것 같네요. 시간을 좀 더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하는 수업이 아니라서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필요한 지식을 전수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코딩은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숙제가 나갈 정입니다. - [정의정]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6 matches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제와 실습 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송년회 . . . . 6 matches
         학기 마무리행사로 학교전체가 들썩일텐데, 약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이승한]
          약 당연히 필요하다. 올 만한 사람 수의 2/3 정도로 약 하면 될 듯 하다. --재동
          재동형님이 말씀해주신 2/3 으로라면 20명 정도 생각해보고 약해야 할듯.
         레포트가 있어 정보다 하루늦게 메일 발송했습니다.
          이메일 연락후에 모여서 전화연락도 할 정입니다. -[이승한]
  • 정모/2012.1.27 . . . . 6 matches
          * ZeroPage 1년 행사 (현재 정된) 계획
          * 부회장 : [권순의] 학우 정.(의사를 묻는 중)
          * 지금까지 정리된 것을 토대로 하면서, 이후 활동여부에 대해서 06학번 이상을 새로 정리할 정입니다.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요. - [김수경]
          * 그냥 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핫하.. 정이란말이 뭐랄까, 형이 생각한 의미보다는 될지도 모른다는 식의 표현으로 쓰려고 했었는데 말이죠..ㅋㅋ - [김태진]
  • 정모/2013.2.19 . . . . 6 matches
          * 별일 없을시에 정대로.
          * 2월 후반부터 3월 초까지 홈페이지 새싹게시판에 새싹교실 강사신청받을 정이었음.
          * 새싹교실 강의 계획안 3월 1일 정도에 계시 정.
          * 새싹교실에 교습할 내용은 c언어를 중심으로 하되, 다른분야는 강사의 재량에 맞게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정.
          * 사람 수가 적은 관계로 다음주 정모에 더 구체적인 사안 논의 할 정.
          * BigBang - 오늘은 바쁜듯. 내일 할 정.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6 matches
         수업 습, 복습 -- 효과가 엄청납니다(특히 학습후 10분에 복습하면). 늘 갖고 다니는 책(전공/비전공) 조금씩 보기. 도서관 가서 자료 찾아보기, 새로 들어온 책 구경하기, 모르는 거 해결하기, 동기, 선후배에게 물어보기. 자기의 요즘 화두 고민해 보기 등.
          ) '왼손엔 책을'
         평소 아침에 15분정도 시간이 남았을 때 설거지를 하면 늦을것이라 상했던 신제용은
          1. 그리고는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실행(?)한다. 를 들면 설거지부터 시작한다. 설거지를 하다가 5분이 되었을 경우 그만두고 다음 일을 한다. 그리고 설거지 옆에 5를 지운다.
         산다 안산다가 중요한 게 아니고 태도의 문제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아니오로 대답한다면, 다 사야 하는 것은 아니다로 답하겠습니다. --JuNe
          * 우리를 속인 것이 아니라 술을 보여주는 것.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6 matches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정입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정입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정입니다.
  • 02_C++세미나 . . . . 5 matches
         // 구조체는 사용자 정의 데이터 형이다. 구조체를 설정해 놓으면 그것을 int나 long같은 기본 데이터형처럼 쓸수있다. 제를 봅시다.
         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거라고 본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면 10번만 다시 잘 읽고, 다음 를 보길 바란다.
         먼저 다음 제를 보고 계속하도록 하겠다.
         다음 제를 보기 바란다.
  • 02_Python . . . . 5 matches
          * Class 개념 까지는 들어가지 않을 정 .. 아직까지는 함수 개념 잡기가 바쁠꺼라는 생각이 듬
          * 자료형, 연산자 , 기본문법 , 함수 , 모듈을 중점적으로 다룰 정임
          * 를 어떻게 보여줄까가 -_- 고민됨 -_- (어떻게들 할까요 ?)
         == 파이썬이 사용된 ==
          '' 기존 C 나 C++ 의 경우는 어떠한 변수를 지정할떄 타입을 꼭 지정해 줘야했다 그 로 int 나 char 이 있다 하지만 파이썬의 경우는
  • 3rdPCinCAUCSE . . . . 5 matches
         - 소스파일의 이름은 문제에 주어진다. (: clock.{c|cpp} )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것임.
         - 맞힌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를 들어,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경시 시작 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히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C
         아마 이전에 FourBoxes 를 풀어본 사람의 경우는 ProblemB 는 거저먹기가 생각. (재밌는건 ProblemB 의 첫번째 제 입력 데이터조차도 마소나 FourBoxes 페이지의 내용과 똑같다. 마소의 관련 문제나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은행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난이도는 전번보다 더 쉬워지고 시간도 충분하게 주어진 듯 하다.
  • 5인용C++스터디/템플릿 . . . . 5 matches
         === 제 1 ===
         === 제 2 ===
         === 제 3 ===
         === 제 4 ===
         === 제 5 ===
  • AcceleratedC++/Chapter4 . . . . 5 matches
          * 여기서 살펴볼 게 몇가지 있다. 지난번에는 vector의 크기가 0이면 그냥 프로그램을 종료시켜버렸지만, 여기서는 외처리라는 신기술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여기서 끝내지 않고 다음 부분으로 넘어간다. <stdexcept>를 포함시켜 주면 된다.
          * 이쯤 와서 함수의 유용함을 알았다면, 우리의 성적 매기는 방법을 따로 함수로 뽑아내고 싶을 것이다. 다음 제를 보자.
          // 하다가 외 발생하면, 중단하고
          // 이리로 온다. 만약에 try 안에서 외 안 뜨면 catch 안은 수행안한다.
          * catch(domain_error e) 한 다음에 무슨 외 났는지 알고 싶으면 e.what()을 해준다.
  • BasicJava2005/5주차 . . . . 5 matches
         6. 모든 외의 상위클래스 Exception
          - 모든 외는 Exception클래스를 상속받는다.
          throws : 이 함수에서는 외처리 하고 싶지 않을때 사용한다.
          throw : 임의로 외를 발생시키고자 할 때 사용한다.
         연습 > 100이상의 정수가 입력되었을 때 외를 발생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자.
  • CauGlobal/Episode . . . . 5 matches
         항공권은 티켓의 유효기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유효기간이 길수록 비쌈), 일찍 매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적기는 자국민에게 할인을 못하게 되어있어서 외국 항공편을 이용하면 저렴하지요.
          1. 그래서 몇개의 약을 통해 OK상태로 된 'union of 약'이 하나의 셋트를 만들면 됩니다.
          1. 이때 꼭 같은 곳으로 가는 항공편일 필요는 없습니다. 를들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JAL 항공권일 경우, 서울->동경 구간이 WAIT 상태라면, LA로 가는 약에서 서울->동경 구간을 확보한다면 되는거죠.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5 matches
         Soft / Hard 가 그 두가지 라고 할 수 있다. Soft Real Time 이란 말은 Task 의 수행이 가능하면 보다 빠르게 진행 될 수 있게 만들어진시스템을 말한다.
         를 들어 High Priority를 가진 Task가 선점형 수행을 하며 다른 Task 보다 많은 자원을 사용할 수 있을 때를 말한는것 같다.
         실제로 이러한 전반적인 부분에서 쓰이는 지는 모르겠다. 요즘 가전 제품들이 보다 우수해져서 이러한 리얼타임이 필요하지만 책에 나온 는 과한 것 같다.
         책에 나온 는 다음과 같다. 참고적으로 알아 두었음 한다.
         다음은 재진입이 가능한 코드와 불가능한 코드의 이다.[[BR]]
  • CollaborativeFiltering . . . . 5 matches
         problem space가 2차원 matrix 의 형태를 생각해본다. 행에 대해서는 item을, 열에 대해서는 user를 두고, 그에 따른 rating 을 값으로 둔다. 이 matrix 를 이용, CollaborativeFiltering 은 특정 사용자(user) i 에 대해서 rating 을 측하고, item 들을 추천한다.
          1. 1 에서 선택된 user set 으로부터 user i 에게 적합한 추천 item 을 측해낸다.
          1. 1에서 선택된 사용자 집합중 측을 위한 부분집합 선택 - neighbourhood selection
          1. 선택된 neighbours 들과 자료를 근거로 측 - generate a prediction
         '''구현 시스템 /논문'''
  • D3D . . . . 5 matches
         Game 쪽 책을 사서 D3D를 본후, 3D를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샀다. 무리없이 제를 보는식으로 할것임.[[BR]]
          * [영현] 음.. 맘에 들지 않는다. 무슨 소리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관련 책이라도 좀 봐야 하겠다.[[BR]]약간은 설명이 미흡한것 같다. 내가 모자르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ㅋㅋㅋ[[BR]]아직까지, 제다운 제를 못보다. 3D object를 본적이 없음. 아직까지.. --; - 232p/602p...
         그리고, 제 source 1개정도.. 여기 까지 봤음.. - 곧 update , 01.06.2002 Sun[[BR]]
         // 실제 사용 .
  • DPSCChapter1 . . . . 5 matches
         하지만 ''Smalltalk Companion''은 ''Design Patterns'' 문서를 단순하게 반복 하는것 이상이고 C++ 코드가 있을 경우 Smalltalk 로 바꾼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추가적인 분석, 분류, 혹은 기존의 패턴에 대한 약간의 불일치하다고 느끼는 많은 상황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많은 토의가 다른 객체 지향 언어에 잘 적용되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는 Smalltalk로된 간단한 코드를 많이 제공한다. 대부분에서, 우리의 제들은 ''Design Patterns'' 제의 간단한 Smalltalk 버전은 아니다. 우리는 자주 C++ 제의 단순한 번역 이상으로 좀더 유용하다는 것을 느꼈다. 여기에 간단한 말로 ''Design Patterns''에 보충한 ''Smalltalk Companion''을 위한 목적이 있다.
          * 응용 프로그램 영역(보험, 쌍방향 통신, 등등.) 과 시스템 개발(윈도우즈 시스템, 컴파일러, 등등.)의 많은 새로운 제들을 다룬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5 matches
          * cellular networks가 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데 비하여,short-range mobile systems은 덜 성공적이였다.그 이유에는 속도,유선에 비하여 신뢰성의 떨어짐, 경쟁적인 기준이 있다.물론 Cordless phones 처럼 인기있는것도 있지만, 점점 범위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roaming에서의 실패성이 많다.적외선이 laptop 이나 PDA에서 거의 사용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 앞에서 기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고주파이고(고주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주파수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수대를 알아볼까? 물론 고주파다.
          * Light의 로 적외선이있다.(비허가) 빛이므로 조준을 잘해야겠다. 좋은점은 높은 주파수대라는것(아직 높은 주파수대는 국가에서 안팔았으니 자유로이 많이 사용할수있따) 보안에 좋다. 벽을 통과 못하니 누가 몰래 들을 가능성은 적겠지.
          * IEEE 802.11b보다는 Wi-Fi 나 무선 이터넷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물론 IEEE 802.11b를 기준으로 한다. Wireless Fidelity(통신에서 충실도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 를 들어 " a high ~ receiver 고성능 라디오(cf. HI-FI) ") 의 약자이다. WECA(the Wireless Ethernet Compatiility Alliance)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 미국같은 GSM이 힘을 못쓰고, 큰 라디오 블로킹 스카이스크래퍼가 일반적인 나라에서 유망할 거라고
  • Gof/AbstractFactory . . . . 5 matches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UI 제에서 Motif widgets을 Presentation Manager widgets로 바꾸는 작업을 단지 유사한 팩토리의 객체와 바꿔주고 그 인터페이스를 다시 생성함으로써 행할 수 있다.
          InterViews 는 AbstractFactory 클래스들을 나타내기 위해서 'Kit'를 접미사로 사용한다. 이것은 WidgetKit과 DialogKit abstract factory 들을 명확한 ["룩앤필"] UI 객체를 위해서 정의한다. InterViews는 또한 서로 다른 복합 객체를 생성하는 LayoutKit 을 포함다. 를 들면, 어떤 layout은 문서의 방향(인물이나 풍경)에 따른 서로 다른 복합 객체를 개념적으로 정렬한다.
          ET++[WGM88]은 다른 윈도우 시스템(를 들면, X Windows 와 SunViews)간의 호환을 수행하기 위해서 Abstract Factory 패턴을 사용했다. 윈도우 시스템의 추상 base 클래스는 윈도우시스템의 자원 객체(를 들면, MakeWindow, MakeFont, MakeColor)를 생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ncrete 서브 클래스는 특정 윈도우 시스템에 인터페이스를 수행한다.
  • GuiTestingWithMfc . . . . 5 matches
         || 테스트 || 통과시 상되는 결과 ||
         || 테스트 || 통과시 상되는 결과 ||
         || 테스트 || 통과시 상되는 결과 ||
         || 테스트 || 통과시 상되는 결과 ||
         || 테스트 || 통과시 상되는 결과 ||
  • HanoiProblem . . . . 5 matches
          * 아래와 같은 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수열, 트리검색, 팩토리알, 조건문과 재귀호출로 반복문(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작하는 수를 하나 주고, 특정한 연산을 사용하여 정해진 스텝만에 다른 수로 전환시키는 문제를 주었습니다. 를 들어, 8에서 시작해서 곱하기 2나, 빼기 7을 사용해서 6번의 스텝만에 15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한 그룹은 를 들은 복잡한 문제를 먼저 제시받았고, 다른 그룹은 단순한 문제(컨대 2번만에 8을 9로 바꾸는 것) 두개를 먼저 제시받았습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5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추상 클래스의 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5 matches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 애플릿을 실행시키기 위해 애플릿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이 때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수행하는 애플릿이 있는 HTML 페이지에 접속하여 그 애플릿을 실행시켜야 할 경우, 해당 애플릿 파일과 애플릿에서 애니메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각 프레임 이미지도 존재할 것입니다. 따라서, 애플릿 파일은 물론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도 다운로드해야 애플릿에서 제대로 애니메이션을 수행할 수 있겠지요. 이 때, 애플릿 실행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JAR 또는 ZIP 형태의 압축 파일로 묶어 전송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운로드 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애플릿과 애플릿 관련 파일들은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합니다. 를 들어, 웹 클라이언트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를 보다가 다른 페이지에 잠깐 들렀다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로 다시 돌아올 경우, 애플릿과 관련된 모든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고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 되어 있는 애플릿 관련 파일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없앨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바가 스레드 스케줄링 정책 구현에 의존하고, synchronized 명령어가 모니터 기반의 동기화 기법만 제공하고 큐 대기 시간을 측할 수 없으며, notify() 메소드가 스레드를 깨우는 순서가 불명확하고, 우선순위 역전(priority inversion_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API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실시간 타스크 처리를 위한 우선순위 레벨을 확장하고, 우선순위 상속(priority inheritance) 또는 우선순위 최고 한도 제한(priority ceiling) 등과 같은 우선순위 역전 방지 (priority inversion avoid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MuteX, 이진 세마포어(Binary Semaphore), 계수 세마포어(Counting Semaphore)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개 이상의 자바 프로그램 규약을 만족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은 여러 자바 프로그램에 속하게 됩니다. 를 들어,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했는데, 이 자바 프로그램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규약을 만족시켜 주고 자바 애플릿을 위한 규약도 만족시켜 준다면, 이 자바 프로그램은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으로서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자바 애플릿으로 실행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규약에 맞는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지만,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이 굳이 두 개 이상의 규약을 모두 만족시켜주도록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경우는 자바 애플리케이션과 자바 애플릿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 . . 5 matches
          System.out.println("글자 한줄 입력 받기 제");
          System.out.println("\n글자나누기 제\n");
          실행시 {{{~cpp
         1글자 입력 받기
         글자나누기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5 matches
          * 절대경로 - / 디렉토리 기준 ) /usr/local
          * 상대경로 - 현재 작업 디렉토리 기준 ) ./local'''
          * ) 인터럽트 정보 확인 ---> cat /proc/interrupts'''
         바이너리 파일의 경우가 아니라 실제 시스템이 운영되면서 변화하는 자료를 저장하는 부분이다. 웹 서버의 기본 루트디렉토리가 보통 이곳에 존재한다. (alias 된경우는 외) 일반적으로 로그가 위치하기 때문에 중요한 곳이다. 시스템에 보안 관계된 문제나 크래쉬가 발생했을 경우 로그 분석을 통해서 원인을 분석한다.
         ) test 사용자 추가 후 홈 디렉토리 확인하기.
  • MemeHarvester . . . . 5 matches
          * 이것은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의 일종이다.- 싸이월드를 보면 자신의 방명록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 이를 모든 웹사이트에 대해서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물론 단순히 새글이 올라왔다고만 알려주는것은 아니다. 어떠한 새글이 올라왔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때만 알려주기도 한다. 활용 를 보면 어떤 프로젝트인지 잘 이해가 갈 것임..
         == 활용 ==
         || 질문에대한 답글기다림해소 || 를 들어서 데브피아에 자신이 궁금한 것을 질문 게시판에 올리고 나서, 해당 게시판과 자신의 질문에 관련된 키워드를 입력해놓으면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글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있다. ㅤㄱㅙㄶ이 들락날락 할 필요가 없어진다. ||
         || 대중 매체 관리 || 연인 같은 경우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어디에 새로 올라왔는지 알고 싶을때 자신의 이름을 키워드로 넣고 여러 관련 사이트들을 입력 하면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 있다. 또한 학교나 기타 기관에서도 자신들의 이름이 어떠한 매체 거론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있다. 를 들어 우리학교에서도 알바생을 시켜서 각 신문을 뒤적이면서 학교 관련 기사가 나왔는지 찾게 하는데 이런 것들을 자동화 하는게 가능하다. ||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5 matches
          * 출력: 주어진 문법에 따라 INPUT.TXT에 저장되어 있는 문장을 분석한다. 파싱(parsing)되는 중간과정을 <처리 >와 같이 출력하고, 문법에 적합하면 “Yes,” 입력된 문장이 적합하지 않으면 오류 메시지와 “No”를 출력한다.
          ) void expression(void) {
          ) void identifier(void) {
          * 문장이 문법에 적합하지 않으면 관련 오류 메시지를 출력한다. 그 다음 오류를 발생시킨 lexeme을 제거 또는 첨가한 후, 파싱을 재개한다. 를 들어, x = a + + b일 경우, “+” 연산자가 한 개가 더 존재하므로 오류 메시지를 출력한다. 그 다음, “+”기호를 제거한 후 파싱을 계속한다.
         == < 처리 > ==
  • ProjectVirush . . . . 5 matches
         약(zone->lab) 서버 현재 명령 파일로 저장 2
         약(zone->lab) 서버 사용자마다 스레드 할당 4
         약(zone->lab) 서버 명령어 쿨타임 체크 4
         약(lab->zone) 서버 실험 지역과 게임 내 지역 통합하기 0.5
          백신이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방하기 위한 것이다. 치료제가 아니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5 matches
         복습 및 제 코드 작성
         제 <a href = "class > </a>
         실제
         간단한 JavaScript
         또 다른 제 (저번시간과 유사함) 스크립트에서 괄호가 제대로 열리고 닫혔는지, 제대로 닫히지 않은 케이스를 뱉어줌.
  • SmallTalk/문법정리 . . . . 5 matches
          * 시)
          * 시)
          * 시)
          * 각 키워드에 인수가 있을 때, 선택자는 하나 이상의 키워드이다.(the selector is one or more keywords, when called each keyword is followed by an argument object) -> 세번째 시 참고
          * 시)
  • TestFirstProgramming . . . . 5 matches
         ex) ["TFP제/Omok"], ["TFP제/Queue"], ["TFP제/WikiPageGather"]
         Random 은 우리가 측할 수 없는 값이다. 이를 처음부터 테스트를 하려고 하는 것은 좋은 접근이 되지 못한다. 이 경우에는 Random Generator 를 ["MockObjects"] 로 구현하여 측 가능한 Random 값이 나오도록 한 뒤, 테스트를 할 수 있겠다.
  • ViImproved/설명서 . . . . 5 matches
          제 set wm=3 set sm ## 축약어 사용. 입력시 bbm을 bbmaster@flower.chungnam.ac.kr로 바뀐다 ab bbm bbmaster@flower.chungnam.ac.kr ## 스펠링 체크 매크로 map V :w^M:!spell -x %^M:e!^M^M
         주 요용 어 번지지정 명령 vi 명령중에서 처리해야할 대상의 종류를 사용자가 지정할수 있도록 하는 명령) d 명령에서, dw는 단어 삭제를, db는 앞단어의 삭제를 의미한다.
          제어키 명령에서 Ctrl키와 다른 키의 결합을 지칭하는 용어임) ^u는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u키를 누른다는 것을 의미
          모드형 모드형 프로그램이란 서로다른 기능을 가진 모드를 가지고 있어다중환경을 지원한다. ) 모드에 따라 엔터키의 역할도 달라진다
          제 :map V :w^M:!ispell -x $^M:e!^M^M (영문철자 검사)
  • WIBRO . . . . 5 matches
         * 지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와서 대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상 가입자수)정도가 가지고 다니게 될겁니다
         상용화 계획이 있으니 상용화는 되겠지만, 잠깐 반짝했다가 사장이 될지(, CT-2, WCDMA), 활성화가 되어서 국가적으로 위상이 높아질지(, CDMA, 초고속인터넷)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환상? 에 대한 글을 그것이 현실이 된 지금 시대에 읽으니 새롭네요. 이걸 보면 지금 발표된 기술들로 2020년은 무슨 세상인지 측 가능할듯... - 2013.03.18 [강성현]
  • ZeroPageHistory . . . . 5 matches
         ||2학기 ||7피 점거의 시작. 제 1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선 통과(본선 18위) ||
         ||2학기 ||제 2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선 통과(본선 11위) 동상 입상, 한양대 학술동아리 자람과 학회교류 행사 ||
          * 산을 탕진함
          * 위키페이지에서 복붙할
         [["ZeroPageHistory/old" 전 페이지 내용]]
  • ZeroWiki/제안 . . . . 5 matches
          * 모든 것을 돈을 처발라 해결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작품답게, 최적화가 *거의* 안 되어있음. 내부 메모리 10~20MB 사용은 삿일. 소스 좀 뜯어보면 이리 저리 얽히고 섥혀 정신이 하나도 없음.
          * wiki.php라는 URL이 쁘지 않음... - [변형진]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찾아보니 전에 덕준이가 만든 플래시 로고가 남아있네요 Upload:logo.swf --[sun]
  • erunc0/XP . . . . 5 matches
          small talk 를 이용한 간단한 제.
          지금 내가 꼭 필요한것들 를 들면 프로그래머가 해야 하는 xp 에 관한 경험들이나
          좀더 많은 제들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전에 보았던. XP explored가 이해하기에는 좀 나은책 같다 (도서관에 있음)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유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5 matches
          * ) Apache HTTP Server에서 설정할 때는 mime.types 파일을 수정하면 된다.
          *
          *
          * NETWORK 섹션에 지정한 URL이 다른 섹션 내용과 충돌할 경우 브라우저에 따라 측하지 못하는 동작을 보일 때도 있다.
          *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5 matches
          * PROLOG..C언어만 하다가 새로운 걸 접하니 신기하고 재미있어요.ㅋ 다른 제도 하고싶네요 - [박정근]
          * 전부터 세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마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행시켜보겠습니다! - [박성현]
          *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이 발생했을 떄를 미리 상하고 프로그래밍한다 - [윤종하]
          * 2학년이지만 아직까지도 프로그래밍에 서툴고 흥미도 부족한데 세미나를 들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오늘 배운내용이 정말 전공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꼭 기억해야겠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게 말하듯이 코드를 짜는것 그리고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라는 말은 꼭 잊지말고 기억해야겠어요ㅎㅎ - [허준]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김준석 . . . . 5 matches
          //외처리점...
          //길이에 따른 외처리 필요함.
          //크기 외처리
          //크기 외처리
          //크기 외처리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5 matches
         getmetry.rectangle 오류 수정. 외 처리.
         정작업 : Clemming class, CactionManager, ClemmingList, Cgame 테스팅. CmyDouBuffDC, CmyAnimation 버전 복구. 상 약 8-9시간.
         정작업 : 레밍에니메이션 테스트, 맵 로더 제작, 간단하게 움직이는 레밍
         새벽에 CVS를 포기하고 내 Local SVN으로 전환. 백업되어 있었던 전의 소스를 꺼내어 와서 저장소에 넣어둔 뒤 조금씩 수정해 봄.
  • 몬테카를로법 . . . . 5 matches
         간단하면서도 유명한 로, 몬테카를로법을 이용한 파이(∏)의 계산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사각형의 꼭지점과의 거리를 계산하여 점이 사분원의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를 들어 전체 10만 개의 점을 찍었다고 할 때 이 중 n개가 사분원의 내부에 있었다면 두 숫자의 비율, 즉 n/10만의 값은 넓이의 비인 ∏/4에 근접하리라고 측할 수 있습니다. 결과값은 더 많은 점을 찍어 실험할수록 정밀해집니다.
         이런 장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하기 어려운 수치들 - 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서 중성자 빔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구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달한 최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제 ==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5 matches
         쉬운 로 게임을 할때 배경음악이 나오면서도 캐릭터가 움직이고 배경화면 출력됨. 즉 일이 동시에 처리될 때 각각의 일들을 쓰레드라고 합니다.~~!
         === 시1 ===
         === 시2 ===
         === 3 ===
         === 4 ===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5 matches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요 ㅋㅋ
          배열에 대해서 누나에게 저번숙제를 위해 배워놨었기 때문에 배열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배열을 활용한 제들이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ㅠㅠㅠ 숙제도 해가야대는데 ㅎㄷㄷㄷㄷ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이번새싹은 컴퓨터가 바뀐 5피에서 하고싶습니다. 어려운 문제좀 잘 풀고 싶습니다 ㅠㅠ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5 matches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 수업 제 ==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에~ 앞으로 쪽지 자주보내야지 ㅋㅋ 아 못된것 같아. 여튼. 코딩하는 실력이 부족한것을 느꼇다면 아마 그부분의 발전이 있을꺼야. 그리고 많이 그런 고민을 한다면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겠지~! 공부하는걸 도와달라고 하니 너무 기쁘구나 ㅋㅋ - [김준석]
         문제4.(좌석 약)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5 matches
         3. 파일 입출력 제를 통한 자신만의 데이터 파일 만들어보기
         1.1 프로그램의 실행 파일에는 크기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가지고자 하는 모든 데이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큰 정보는 외부의 파일에 두고, 실행 중에 파일을 읽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흔히 쓰게 됩니다. 를 들어 게임 프로그램에는 BGM, 효과음,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의 파일을 읽어서 출력하게 됩니다.
         2. 실습
         2.1 기본 파일 쓰기
         2.2 절대경로를 통한 파일 복사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5 matches
          * 2007년 제로페이지 새싹스터디 중 02학번 임영동이 맡은 반으로, 스터디의 진행상황이나 그날 했던 제를 올릴 정입니다.
         = 진행정 내용과 진행상황 =
          * 제: 구구단, 팩토리알, 인수분해, 소수구하기
          * 제: 소팅해보기
  • 이기적인유전자 . . . . 5 matches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5 matches
          * 자전거 타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수리 상태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다르다. 타이어는 사고 기름칠이 잘 안된 체인의 경우에는 가끔씩 체인이 끊어지는 사태도 벌어지고. 브레이크. 휠. 엎어지기라도 해서 기어가 망가지면 난감하기도하고 생각지도 못한 곳곳에서 문제가 계속발생한다.
         비가온다는 보와 달리 비가 조금 오다가 말았음. 좀더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기보를 못믿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격렬한 상의 끝에.
         50분 화정끝까지 돌파. 세명 지치기 시작. 생각보다 많이 힘들것이라는 감.
         안양시내를 지남. 물이 매우 좋음...-_-;; 나레이터 무지하게 쁘고. 확실이 이상하게 많이 이뻤음. 꾸미기도 잘꾸미고.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5 matches
         그것은 다음의 문으로 본보기로 할것이다.
         === 문 ===
         위의 문에서는 정규표현식이 숫자로만이 이루어진것도 찾을수 있어야하지만 찾지 못하는걸 볼수있다.
         이 제 말고는
         === ===
  • 정모/2003.1.15 . . . . 5 matches
          * PHP - 곧 끝날 정... 결과물도 나오고 있음 (["ZPBoard"] 참조)
          * Java - 곧 시작할 정... (["JavaStudyInVacation"] 참조)
          * 참석 인원은 기록하지 않나요? 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뚜렷한 목표가 없다. -> 맞는 말입니다. 그냥 단순히 학교 공부에나 도움될줄 알고 나오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으로는 2가지 목표가 있을거 같네요. 프로그램 짜는거와,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같은데 나가서 입상하는거 정도..2003년도부터는 과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면 ACM선 대회 같은곳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줄거 같으니, 그런걸 목표로 해도 되고, 좋은 프로그램을 짜서 다른 사람들도 널리 쓸 수 있도록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걸 목표로 해도 되겠네요.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정모/2003.9.23 . . . . 5 matches
          * 다음 회의는 10/6일 정이지만, 이날 회의진행자(영동)이 축제 자봉단인 관계로 회의가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회의를 미루는 공지를 하거나 아니면 01 선배님 한분께서 맡아서 해주실 겁니다. -영동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대의 동아리 주체의 세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대 쪽으로 갈 정입니다.
          * 자바 스터디: 오늘(24일)부터 시작할 정입니다.
          * 리얼타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RTMPGP): 1주 진행했고 어떻게 짤까와 메인프레임을 논의했고, Python으로 짤 정입니다. 총 4주과정입니다.
          * MFC: 조만간 2학년 MFC프로젝트가 진행될 정입니다.
  • 정모/2004.9.24 . . . . 5 matches
         == 산 ==
          * 로보코드 - 로보코드 소개, 구현 및 play,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임 한번
          * 3D RPG - 민수 등 커스 팀의 caucse전시회 참가 정 , 간단한 퀘스트, 돌아다니며 몬스터 사냥
          * Accelate C++ - 영동, 4~5장 공부중, 이 학기 동안
          앞으로 5층? 4층? 게시판에 붙이고요, 구피에 붙이고, 과방 칠판에 써놓을 정이고요,.
  • 정모/2007.3.27 . . . . 5 matches
          => 자바부터 시작할 정입니다.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정입니다.
          => 이번주 금요일 오후 5:00 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할
          => 웹쪽에서 강력한 효용성을 가지고 있음. 기초부터 시작할 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매일 0.5~1시간 가량 간단한 코딩을 할
  • 정모/2011.10.5 . . . . 5 matches
          * PHP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방명록을 만들 정입니다.
          * ''위모트플러스'' ~전에 했던 OMS 내용이라 다들 한동안 기억하지 못했다.
         == 다다음주 고 ==
          * 다다음주에는 정모를 아주 간단히 진행합니다. [김수경]의 오토마타와 형식 언어 간단 세미나가 있을 정입니다.
          1.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운동장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정모/2011.3.14 . . . . 5 matches
          * 를 들면 모든 강의를 영상으로 녹화하여 공개한다던가
          * 그래서 다음주 정모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을 교환하는 트레이드가 있을 정.
          * 3월 15일 6시 6피에서 간단히 진행 정.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아 노트북으로 할 생각으로 케이블을 챙겨가는게 좋을거같네요~ 잊지말아야겠음당 -[서지혜]
  • 정모/2012.7.18 . . . . 5 matches
          * 수용 인원이 많은 곳을 찾아서 나중에 통보 할 정.
          * 만약 정 일자까지 장소를 못 잡았을 경우에는 날짜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음.
          * [http://www.gpvilla.net/ 가평펜션] <- 여기로 약했습니다.. 슈퍼는 멀 거 같네요 -_-
          * Project Supply - 현재 UI 작성 일단 완료. 앞으로 LocalMap이나 건설 부분 기획 + 구현 정.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하다가 제 맘대로 약했습니다. (토달지 마삼. 환불하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안에서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고 서울어코드사업 관련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지를 않아서 뭐 어쩌라는거지 라고 고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주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대외활동 하기가 참 난감하네요. 뭘 해야할지도 가닥이 잡히질 않고.. 아흠.. - [권순의]
  • 정모/2013.1.8 . . . . 5 matches
          * 반대없으면 졸업자 및 졸업 정자의 투표권 없을것 임.
          * 졸업정자까지 투표권이 있을 것이나, 다음주에 다시 논의합니다. -태진
          * 현재 졸업자, 졸업정자 여부와 무관하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아 정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선거 게시판을 만들어 후보들에게 질문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만들 정입니다.
          * 회장이 바뀌어도 이 부분들은 전 회장이 처리할 정입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5 matches
         시작할때 발표를 위해 열심히 오랜 시간 준비했다고 하였는데, 마치 대학생들에게 리포트 시켰을때 책만들어서 온 느낌이다. 전에 심리학과 생명공학 발표때 그런 사람들 있었는데, 아마 그런 노력의 긍정 피드백(괜찮은 학점)이 누적되어서 이런 발표까지 이어진건 아닐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 열린게 중요한거 같다. 방금 업체측에서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인거 같다. 열어야 한다(openness). 를들어, 블로그 같은것으로 회사의 문화 같은걸 알린다던지 하는 행동이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내용중 '여성이 최초로한 것'에 대한 내용이 몇가지 나왔는데, 거기서 끝이었다. 를들어서 최초의 프로그래머는 여성이다. Ada 는 여성이 만들었다. 이런 식인데, 둘다 그냥 위안 삼아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이번 발표에서 이 두가지에 꽤 시간을 두던데 의미 있어 보이지 않았다.
          * 자주 사용하는 용어 중 남성화에 대한 자신이 생각나는 가장 가까운 , 남성화를 벗어났다고 표현을 몇번 하셨는데 어떨때 '벗어났다.'라고 느낀 그런 포인트가 있나요?
          * 공대 여성의 남성화를 이야기하긴 했는데, 남성화 설명을 하기 위해서 남성화라는 용어를 써버리면.. '우유는 우유다.' 가 되어버린다. 이 발표에서 가장 자주 쓰는 등장하는 용어 였는데, 해당 용어가 각자에게 너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구체 를 들지 않는 부분은 아쉬웠다.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5 matches
          * 그리고 나서 음덕인 본인이 찾아간 곳은 Audio관련 세션. 트레일러를 만들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짧은 시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와 잘 된 를 보여주셨는데 잘 된 도 그닥..
          * 두 번째 들은 세션은 자기 회사의 프로그램? API를 이용해 서버를 만들고 채팅을 하고 뭐 이런 이야기를 시를 통해 보여주었다. 그냥 가져다 쓰면 되요 라는 말과 함께 이것 저것 시를 보여주었는데, 결국 자기 회사 홍보였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5 matches
         정리하면서 1002는 어떻게 문제를 나눌것인가에 대해 네트워크 게임 작성시 팀별 작업 분담에 대해 다음의 를 들었다.
          * 팀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대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형식이 갖춰진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를 들면, 언어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대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대화보다는 정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신이 아는 언어와 생각을 물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잘 알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지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주 간단한것이었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조건에 대해서 좀 생각해봐야하겠지.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우가 진행도 빠르고 페어도 효율적이겠지만 두번째의 경우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하는 양도 틀리고 하지만 결국 시간이 느려지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지 처음의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고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행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하지만 안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고함) - JihwanPark
          * 전에 페어를 할 때 느꼈던 점을(정확히는 깨달았던 점을) 제대로 써먹지 못해 크게 후회와 아쉬움이 밀려온다. 그리고.. 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Wiz"]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5 matches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정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대한 내가 의미를 불확실하게 전달한거 같아서 세단락 정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서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서 말해주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un에서 msdn에 대응하기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를 들어 다음의 코드를 살펴보자(회사에서 누군가 작성한 코드)
         또 다른 도 있다.
         // 사용
         이선우는 이러한 코드를 보며 여느때와 같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모든 주석 없는 코드가 다 지루하다는 뜻은 아니다. 분명 술적인 코드는 코드 자체로 신비롭다. 문제는 이런 코드를 자주 만나기 어렵다는데 있다.)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5 matches
         열심히씨는 처음 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 1thPCinCAUCSE/ProblemB . . . . 4 matches
         이제는 거꾸로 생각해서, 키보드를 친 회수 X가 주어질 때, N을 구하는 것이 문제이다. 를 들어 X=59이면 N은 34이다. X=11이면 N은 10이다. 어떤 X에 대해서는 해당하는 N이 없을 수도 있다. 를 들어, X=58이면 N은 없다.
         '''입력의 '''
         '''입력의 에 대한 출력'''
  • 1thPCinCAUCSE/ProblemC . . . . 4 matches
         칸을 하나 누르면 그 칸과 이웃한 칸들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를 들어, 1번을 누르면 1,2,4,5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6번을 누르면 2,3,5,6,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물론 5번을 누르면 1,2,3,4,5,6,7,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를 들어 아래 그림 (a)에서 6번칸을 누르면 그림 (b)로 변하고, 여기서 1번칸을 누르면 그림 (c)가 되어 모두 하얗게 변한다. (a) 그림을 모두 하얗게 만드는데 누르는 회수는 2이다.
         '''입력의 '''
         '''입력의 에 대한 출력'''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4 matches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정하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Sample 로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하였으나, 여전히 변수들이 다 뽑아져지지 않아서, 임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우) 에 대해 상되는 결과를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와 결과들, 코드로부터 발견되는 변수들을 토대로 연습장에 기록을 했고,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미리 제문제로 제시된 5문제중 어려웠었던 뒤의 3문제들을 각자 풀어보고 훈련했었다면 실전에서도 더 여유있고 의식적인 작업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리고, 초반에 바로 TDD 로 나가는 것보다, 문제에 대한 여러 접근방법을 둔 뒤, 하나를 고르고 그에 대해 TDD 로 나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TDD를 바로 문제 Approach 기법으로 적용하는것 보단, 해당 문제 접근방법에 대해 빨리 필요한 변수들을 발견해나가고, 명확하게 해주는데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를 풀때 우스개로 이야기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책에 나왔던 .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우 문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4 matches
          * 단순히 기존의 방식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기 보다, 이미지나 몸동작과 같은 우뇌를 적극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을 자극 할 수 있다. 한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머리속으로 특정 상황을 Play, Pause, Backward 등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이나 문제 해결등을 한다고 한다.
          * 특정한 의식을 치루고 나면 알파파를 증진시키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를 들어서 켄트백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때 밖에 나가서 전기톱질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고, 우뇌도 활용하면서 뭔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 오는것 같다.
          * 주변에 있는 것들과 비유를 해보면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수 있다. 를 들어서 동양 철학에서의 음양 오행이나, 주역 등도 그러한 비유로 활용할 수 있다. 전혀 상관이 없을 것같은 것들도 비유를 하는 과정에서 무의식을 건드려서 뭔가 상관 있는 창의적인 것을 꺼내는것 같다.
          * 가장 성공적인 논문(술품)을 쓰는해에는 가장 형편 없는 논문도 썼다고 한다.
  • 2ndPCinCAUCSE/ProblemA . . . . 4 matches
         같은 길이의 성냥개비가 여러 개 주어져 있다. 이것들을 평면에 늘어놓아서 삼각형을 만들려고 한다. 삼각형의 한 변은 여러 개의 성냥개비를 직선으로 이어서 만들 수 있지만, 성냥개비를 꺾거나 잘라서 변의 한 부분을 만들 수는 없다. 성냥개비의 개수가 주어졌을 때, 이들 성냥개비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를 들어서 9개의 성냥개비로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은 3가지이다.
          (2)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 수 없으면 0을 출력한다. 를 들어서, 주어진 성냥개비의 개수가1, 2, 또는 4인 경우에는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수 없다.
         === 입력의 ===
         === 입력의 에 대한 출력 ===
  • 2ndPCinCAUCSE/ProblemC . . . . 4 matches
         를 들어, 7명의 아이들이 다음과 같이 순서대로 줄을 서 있다고 하자.
         위의 방법으로는 모두 네 명의 아이를 옮겨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운다. 위의 에서 세명의 아이만을 옮겨서는 순서대로 배치할 수 가 없다. 따라서 네 명을 옮기는 것이 가장 적은 수의 아이를 옮기는 것이다.
         === 입력의 ===
         === 입력의 에 대한 출력 ===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4 matches
         -- 제 --
         * 각 연산에 따른 제는 발표시간에 실습!!
         -- 제 --
          * 자주 쓰일거라고 상 되는것 중심으로 편집.
  • 3DGraphicsFoundation . . . . 4 matches
          * 수학함수 모듈 인터페이스 제 - C style : ["3DGraphicsFoundation/MathLibraryTemplateExample"]
          * 상협의 프로그램 [http://165.194.17.15/~namsang/FractalSurface.exe] : 오 링크 걸렸당~
          * 해성 제 AseParserByJhs
          * [http://www.chronocross.de/directx8.htm] : 3D 타일맵에 빌보드 캐릭터 출력 제 소스 있는 곳 -- 정수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4 matches
         문제풀기 규칙을 정한다든지, 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비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기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정우]와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대히를 생각해보면, 알고리즘을 생각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상보다 문제가 간단해서 흥분했습니다. 난이도를 살핀 결과 B < A < C 라고 판단하고 쉬운 순서대로 풀어나갔습니다.
          * 배열을 따라가면서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관계를 설정해주었습니다. ") '1번 < 4번', '4번 < 5번'일때 '1번 < 5번'인 관계를 표시"
          * 다음대회는 2년 연속 5등의 명(?)를 벗어보고자 합니다.후훗 :)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4 matches
         여기서는 더블 버퍼링의 원리에 대해서만 이해하도록 하고 실무를 할 때 더블 버퍼링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기 바란다. 다음 제는 더블 버퍼링을 활용한 갱 화면이다. 갱(Gang) 화면이란 프로그램 제작자를 소개하는 용도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숨겨져 있지만 제작자 자신을 표현한다는 면에 있어 다소 멋을 좀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 제는 배경 비트맵을 깔고 그 위에서 제작자 목록을 위로 스크롤하는 를 보여준다.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움직이는 화면이므로 직접 실행해 봐야 결과를 볼 수 있다. 쁜 아기 그림이 있고 아래에서 문자열이 천천히 위로 올라오는 동작을 한다.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4 matches
         다음 제는 키보드로부터 입력된 키값들을 계속 화면을 출력해 주는 제이다.
          소스를 입력한 후 실행해 보자. 키보드에서 키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들이 화면 상단에 출력될 것이다.WndProc을 보면 우선 문자열 str이 선언되어 있으며 이 문자열 변수에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모은다. 단 이 변수는 WndProc에 선언되어 있는 지역변수이므로 그냥 선언하면 메시지가 발생할 때마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static을 붙여 정적변수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아니면 아 WinMain 함수 이전에 선언하여 전역 변수로 만들어 두어도 된다.
          키보드로부터 문자를 입력받고자 할 경우는 WM_CHAR 메시지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배웠다. 문자 이외의 키를 입력 받으려면 WM_CHAR 메시지만으로는 입력을 받을 수 없다. 를 들어 커서 이동키라든가 Ins, Del, PgUp, 펑션키 등의 키는 문자키가 아니기 때문에 WM_CHAR 메시지로는 검출해 낼 수 없다. 이때는 WM_KEYDOWN 메시지를 사용해야 한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A Knight's journey 어렵네요 ㅠㅠ 알고리즘 배운지 얼마나 됐다고 리셋이 된거지!?! 왠지 백트래킹을 써야할 거 같지만...잘 못쓰겠는 ;ㅅ; An easy problem 같은 경우 부주의하게 했다가 여러 외를 고루고루 겪었슴다 ~ㅁ~ㅋ 다음에는 코드 한번 더 살펴보고 넣어야지ㅠㅠ - [강소현]
          * 어쩌다보니 다른 글들에 후기를 다 써버렸네요. 삽질하다 진경이의 상큼한 힌트로 UneasyProblem은 An easy problem이 되었네요. 지금 나이트저니 삽질하면서 백트래킹에 대해 자연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반쪽짜리 코드는 구현했으나, 3X4영역에서 H가 나오는... 아직 뭔가 오류들이 산재하는거같네요. 외처리가 문제인지 배열밖을 다 0으로 처리해서 지정한 배열 밖으로 나가버리는지는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부산에 내려갔다 와야해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김태진]
          * [강소현] - 솔져는 왠지 감히 접근할 수 없는 포쓰가 느껴져서 Lotto를 풀었슴다. 담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도서관 팀플룸3을 쓴다고 약하긴 했는데, 안쓰면 말고 쓰면 쓰고해요 ~ㅁ~ 기숙사 의자 편하고 좋긴한데 혹시 안열까봐 ㅇㅁㅇ..
          * 제가 단순히 ABC를 CDE처럼 2 더한거로 되어있어서 단순히 substitution cipher 중에서도 시저 사이퍼를 썼으려니 하고 푸는 뻘짓을 한ㅠㅠ 그냥 알파벳을 일대일 대칭하는 거임. 말 그대로 substitution이 대칭이니 ;ㅅ; 간단히 ABC가 RHN으로 변한다 해도 YES가 떠야하는거 ;ㅅ; A->R, B->H, C->N으로 바뀐거지. - [강소현]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인터넷 선 대회를 앞두고 어떻게 공부를 할지.
          * ACM-ICPC 인터넷 선을 치름.
          * 인터넷 선에서 아쉬웠던 문제를 풀어오기.
          * H번은 저지 시스템이 올라오면 다시 제출해볼
  • AcceleratedC++/Chapter6 . . . . 4 matches
          * 음. 또 새로운 것이 보이지 않는가? copy는 generic algorithm의 이고, back_inserter는 반복자 어댑터의 이다. 이게 무엇인지는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자.
         //이 제의 핵심 함수이다.
          * 이 제는 string STL을 이용해서 문자열을 검색하고, 우리에게 맞는 정보를 가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 CToAssembly . . . . 4 matches
         asm 명령어를 사용하여 어셈블리 명령어를 C나 C++ 프로그램에 삽입할 수 있다. 를 들어:
         Asm 문장은 프로그램이 컴퓨터 하드웨어에 직접 접근하게 한다. 그래서 빨리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하드웨어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운영체제 코드를 작성할때 사용할 수 있다. 를 들어, /usr/include/asm/io.h에는 입출력 포트를 직접 접근하기위한 어셈블리 명령어가 있다.
         또, 인라인 어셈블리 명령어는 프로그램의 가장 안쪽 반복문의 속도를 빠르게한다. 를 들어, 어떤 같은 각도에 대한 sine과 cosine은 fsincos x86 명령어로 얻을 수 있다. 아마도 아래 두 목록은 이 점을 잘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GCC의 최적화는 asm 표현이 있더라도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프로그램 코드를 재배열하고 재작성하려고 시도한다. asm의 출력값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asm과 아규먼트 사이에 키워드 volatile이 없는 한 최적화는 명령어를 생략한다. (특별한 경우로 GCC는 출력 연산수가 없는 asm을 반복문 밖으로 옮기지 않는다.) asm은 측하기 힘든 방식으로, 심지어 호출간에도, 옮겨질 수 있다. 특별한 어셈블리 명령어 순서를 보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명령어를 모두 같은 asm에 포함하는 것이다.
  • CleanCode . . . . 4 matches
          * + : 책 얘기만 한게 아니라 책의 제를 시도해봤다.
          * - : 각자 제를 리팩토링했다. 따로 논 느낌.
          * 를들면 입력이 들어왔을 때 A라는 출력이 나와야 한다고만 spec에 정의돼있으면 입력이 없을 때에 대한 테스트 코드는 무슨 기준으로 작성하느냐 또는 에러처리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코드의 성능 개선을 위한 부분적인 리팩토링이 이어지다 보면 어떤 패턴이 나타나는 경우를 로 들 수 있다.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4 matches
         1. 돈
         1. 돈 금 선택시...
         돈을 금하세요 >>
          * deposit -- 돈을 금한다
  • FoundationOfUNIX . . . . 4 matches
          * cd ../test4 (.. 이렇게 점 2개는 디렉토리 한개 뒤로 가는 효과, 상대 경로의 )
          * cd /user/opera4/namsang ( 절대 경로의 , root에서 부터..)
          * 제가 부연 설명할 것임 ( -rwxr--r-- ... 744, 111 100 100)
          * 권한 주는
  • Gof/Composite . . . . 4 matches
         CompositePattern의 핵심은 기본요소들과 기본요소들의 컨테이너를 둘 다 표현하는 추상 클래스에 있다. 그래픽 시스템에서 여기 Graphic class를 로 들 수 있겠다. Graphic 은 Draw 와 같은 그래픽 객체들을 구체화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또한 Graphic 은 Graphic 의 자식클래스들 (tree 구조에서의 parent-child 관계)에 대해 접근하고 관리하는 명령들과 같은 모든 composite 객체들이 공유하는 명령어들을 선언한다.
         computer 와 스테레오 컴포넌트들과 같은 장치들 (Equipment) 는 보통 격납 계층의 부분-전체 식으로 구성된다. 를 들어 섀시 (chassis) 는 드라이브들(하드디스크 드라이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등) 과 평판들 (컴퓨터 케이스의 넓은 판들) 을 포함하고, 버스는 카드들을 포함할 수 있고, 캐비넷은 섀시와 버스 등등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자연스럽게 CompositePattern으로 모델링될 수 있다.
         CompositePattern의 는 거의 모든 객체지향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Smalltalk 의 Model/View/Container [KP88] 의 original View 클래스는 Composite이며, ET++ (VObjects [WGM88]) 이나 InterViews (Styles [LCI+92], Graphics [VL88], Glyphs [CL90])등 거의 대부분의 유저 인터페이스 툴킷과 프레임워크가 해당 과정을 따른다. Model/View/Controller 의 original View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subview 의 집합을 가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View는 Component class 이자 Composite class 이다. Smalltalk-80 의 Release 4.0 은 View 와 CompositeView 의 서브클래스를 가지는 VisualComponent 클래스로 Model/View/Controller 를 변경했다.
         CompositePattern의 또다른 는 각각의 자산들을 포함하는 portfolio인 financial domain 에서 나타난다. portfolio 를 각각의 asset 의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Composite 로 구현함으로써 복잡한 asset의 포함관계를 지원할 수 있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4 matches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결론은~ 패턴을 구현하는데에 꼭 한가지 형태의 다이어그램과 한가지 형태의 구현이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GoF 에서의 다이어그램 또한 하나의 라는 것을 강조.
         비단 패턴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록 하지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유-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를들어, 실세계에서 집을 짓는다고 해봅시다. 거기엔 수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하나의 공법을 이야기한다고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지난 2002년 1월 8일 뉴스에서는 측량할때마다 다른 토지 계산이 나오더군요) 조금더 엉뚱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겠지만, 성경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하나하나의 성경은 하나지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지하기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정보나 이야기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알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우를 조심하면 되겠죠.
  • HelpOnMacros . . . . 4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매크로 문법은 {{{[[페이지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를 들어 DateTime 페이지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DateTime]]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DateTime"]]}}}이라고 하면 [["DateTime"]]이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각각의 매크로에 대한 제는 각 매크로 해당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로 SystemInfo페이지에서 사용하는 {{{[[SystemInfo]]}}}매크로입니다. {{{[[SystemInfo]]}}}를 임의의 페이지에 집어넣으면 다음과 같이 보여집니다: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4 matches
          * JUnit 4.1을 추천합니다. 3~4년 후에는 4.1이 일반화 되어 있겠죠. 사용하다 보니, 4.1은 배열간의 비교까지 Overloading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다음의 제를 보세요.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JUnit JUnit in CenterStage] --NeoCoin
          * 그리고 스펙을 좀더 명확하게 하면 짜는 입장에서 더 쉬울 겁니다. 그러니까. [숫자야구] 같이 말이지요. 그리고 외처리 하세요. 아래와 같이요. --NeoCoin
          * 나는 Python이든, Perl이든 반드시 학습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다른 언어들을 잘 쓸수 있었다. 를들어 Java Collection Framework를 알고는 있었지만 잘 손이 안나갔는데, STL과 Python을 익히고 나니까 아주 손쉽게 쓰게 되더구나.
          * 이 언어들의 시작점으로는 간단한 계산이 필요할때 계산기보다 열기보다 늘 IDLE나 rib(ruby)를 열어서 계산을 하지. 를들어서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T-house_%ED%99%98%EA%B8%89%EC%BD%94%EC%8A%A4?highlight=%28et%29 et-house환급코드 in CenterStage] 같은 경우도 그래. 아 그리고 저 코드 군에 있을때 심심풀이 땅콩으로 짜논거.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C%95%BC%EA%B5%AC%EA%B2%8C%EC%9E%84 숫자야구 in CenterStage]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상과는 다르게 학교 소스를 파헤치는 시간이었습니다.
          * 10월 첫주는 정모 이후에 할 정이고, 이후에는 다시 스터디원들의 일정을 고려해서 할 정입니다.
          * WebProgramming 스터디로 바꾸는 것은 다음 정모때 제가 참여하면 바꿀 정입니다. 자바스크립트에서 너무 멀리와서 이 부분은 WebProgramming스터디로 하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4 matches
          * javascript는 하면 할수록 안되는거같습니다.ㅠㅇㅜ keypress가 왜 한번씩만 입력받는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썻어요. 아주 간단한 에제부터 하면서 다시 event를 받는것을 해봐야겠습니다. 아 그것뿐만이 아니라 HTML같은 전반적인 것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쪽보다 동네 홈페이지를 가지고 장난치는게 더 재밋는것 같네요ㅋ - [박정근]
          * 저희는 저번주 숙제로 함수까지와 바로뒤 객체까지 새로 공부해보았는데요. 둘다 이 명령어들은 대체 뭔가, 이건 무슨뜻이야?! 가 다반사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어들은 나중에 다시 나올것이라 가정하고(..) 몇몇개 넘어갔구요. 개념적인 것에서 불리언, 함수, 객체, 프로퍼티등에 대해서 다시 고민해봤어요. 우선 문자열로 숫자를 써놓고 그것을 연산하면 숫자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좀 명확히 해보았구요, 불리언은 T/F==1/0라는 것에 대해도 보았지요. 함수는 C에서 배웠던 것과 유사해서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구요(앞에 함수 선언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문제는 객체/프로퍼티 였는데, 뒤에있는 제들을 통해 어떤 객체의 속성? 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것을 토대로 코딩해보았을때도 저희 상대로 나왔지요.) ..또 띄어쓰기 문제때문에 한참 고민한 것도 생각나네요. -[김태진]
          * 오늘은 저번시간에 궁금했던 사항들을 수경누나한테 설명받고, 객체와 구조체에 대해 설명을 들은다음 w3schools에서 몇몇가지 제들을 실습해보았어요. ..이제 시험기간이고해서 방학때 스터디를 계속하게 될텐데, 방학들어가면 더 열심히해서 새싹이라는 느낌보다 스터디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어요. -[김태진]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곽세환 . . . . 4 matches
         = 클래스정의 및 인스턴스(객체) 생성 (제1 + 제2) =
         = 변수 및 메소드의 접근제어 (제1 + 제2) =
  • KIV봉사활동/예산 . . . . 4 matches
         = 산 =
          * 방 주사는 개인비용이다.
          * 산안은 엑셀로 작성하였다.
         == 아직 지출되지 않았으나 지출 정인 비용 ==
  • Knapsack . . . . 4 matches
         를 들어 과일의 크기와 가격이 다음과 같다고 합시다.[[BR]]
         [입력 ][[BR]]
         [출력 ][[BR]]
         컨대, 다음의 순서가 가능하겠죠:
  • LUA_2 . . . . 4 matches
         이번에는 루아의 자료형에 대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루아의 자료형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자료형은 숫자, 문자열, nil(Null) , boolean 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를 살펴보면 type 연산자로 자료형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루아는 특이하게 복수 대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를 들면 첫번째 변수에는 '=' 이후 첫번째 값을 두번째 변수에는 두번째 값을 대입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기본 사칙 연산과 비교 연산자를 사용하는 제를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것 이외에 추가로 주석처리 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제에서 '--' 를 하고 코드를 설명했는데 '--' 가 주석을 시작하는 코드입니다. 한 줄 이상의 주석 처리는 "--[[" 와 "--]]"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LoadBalancingProblem . . . . 4 matches
         Load Balancing 이라는 개념은 앞으로 몇번 접하게 될 개념입니다. 컴퓨터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를 든다면 이삿짐 업체나, 택배업체, 우체국 등등..) 에서도 쓰입니다. Load Balancing은 역할분담을 가장 적당하고 고르게 하여 각각의 개체들이 부담을 적게 느끼고 전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간단한 LoadBalancingProblem 문제를 접하여보고 기회가 닿는다면 조금더 복잡한 종류의 문제를 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로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CPU는 1에서 N 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새로운 작업이 생기면 무작위로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우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고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경우 각 CPU 에 작업을 적당하게 분배하여야 하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하나씩의 작업을 전달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를 들어보면,
         || 임인택 || . || Java || [LoadBalancingProblem/임인택] (그냥 전에 풀어놨던 것) ||
  • MFCStudy_2001 . . . . 4 matches
         [상협]:인공지능 오목을 짜면서 여러번 벽에 부딪혔는데, 그 벽을 넘어서면서 전에 비해서 조금더 성장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오목이랑 사람이랑 두어서 이길때나 저 자신과 둬서 컴퓨터가 이길때(? 내가 바보인지..ㅡㅡ) 의 기쁨은, 그 수많은 삽질(버그사냥..ㅡㅡ;)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줬습니다. [[BR]]
         [상민]:상협 표정 진짜 술이었지, 흐흐 암튼 이페이지가 종료 페이지로 첫번ㅤㅉㅒㅤ군 종료페이지가 많이 나왔으면.. [[BR]]
         [창섭]:혜영누나꺼. 히야.. 포토샵처리라.. 근데 막대기로 치는 방향에 따라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기능도...우와. ^^; 깔끔하고 쁜 겜 화면이 인상적..^^[[BR]]
         [상협] 버그 이유 방금 찾았어여... 요인은 띈 33 공격 함수 부분이었어여.. 띈 33 공격과 방어를 같은 함수로 처리하면서 문제가 생긴거 같아요. 이제 에러 뜨는 일은 없을거 같네여...아 띈 33 공격 함수를 작동 안하게 만들었거든요..ㅡㅡ;; 나중에 시간 나면 고쳐서 넣아야징...
  • MineFinder . . . . 4 matches
          * Expert mode 깰 수 있는 확률을 높임. 최적화내에서 해결할 방법은 더 힘들듯. 98과의 호환성 향상문제 해결이후 종료 정.
         ["NSISIde"] 소스를 만지작 거리던중 피곤해서 지뢰찾기를 하게 되었다. 조옴 무리를 했는지(?) 손목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퍽' 하고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전에 학교에서 열렸던 '선배님들과의 만남' 에서 소프트캠프에 있는 환국선배가 했던 말이였다.
          * [http://zeropage.org/~reset/zb/download.php?id=KDP_board_image&page=1&page_num=20&category=&sn=&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no=57&filenum=1 1차일부분코드] - 손과 눈에 해당하는 부분 코드를 위한 간단한 제코드들 모음. 그리고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부분들에 대해 Delegation 시도. (CMinerControler 클래스는 처음 '막 짠' 코드로부터 지뢰찾기 제어부분 함수들을 클래스화한것임)
          * 반성 : 차라리 순수 TFP 로 해 나갈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테스트 코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대로 못내었다. (아.. 타성에 젖으면 안되건만. --; TFP중 막힐때 전방식으로 플밍하려고 하는게 문제이다. -_-;)
  • MockObjects . . . . 4 matches
         말로 하면 좀 어렵고. --; 를 들어서 설명하는게 좀 더 이해하기 쉽겠다.
         사용 1) 여러 사람이 프로그래밍 할때, 독립된 프로그램이 아닌 모듈별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경우. 이럴때 해당 모듈을 작성하고 테스트 코드를 만들려고 해도, 다른 모듈의 의존성 때문에 진행이 어렵게 된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의존성을 가진 모듈을 MockObject로 만듬으로서 해당 모듈을 만드는 동안의 의존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사용 2) Datatbase 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UnitTest를 할때, DB Connection 에 대한 MockObject를 만들어서 DB Connection을 이용하는 객체에 DB Connection 객체 대신 넣어줌으로서 해당 작업을 하게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함수 부분이 제대로 호출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MockObject안에 Test 코드를 넣어 줄 수도 있다.
         || Expectation || 소위 말하는 '기대값' 을 위해 미리 Mock Object에 정된 값들을 채워넣기 위한 클래스들. MockObject는 자신의 구현을 위한 자료구조체로서 Expectation 클래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
  • NSIS/Reference . . . . 4 matches
         주로 이용하는 것들 (["NSIS/제1"], ["NSIS/제2"], ["NSIS/제3"] 을 작성할 때 필요한 것 정도의 수준)위주로 정리. 좀 더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원문을 참조.
         || 함수들중 '.' 으로 시작되는 함수들은 기본적으로 Callback function으로 약되어있다.
  • NUnit/C#예제 . . . . 4 matches
          1. C# 관련 프로젝트를 만든다. (제에는 클래스라이브러리)
          1. 아래에 있는 Title에는 자기가 적고 싶은 이름( :NUnit Test(Console) )을 적는다.
          1. Command에는 설치한 NUnit 콘솔 프로그램의 경로를 적어준다.(:C:\Program Files\NUnit 2.2\bin\nunit-console.exe)
          1. Press Shotcut Key(s) 부분에서 쓰고자 하는 단축키 조합을 눌러준다. (: Ctrl + ' )
  • NUnit/C++예제 . . . . 4 matches
         === 제 소스 실행법 (Using C++) ===
          * 제는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고, 테스트 할 필요도 없는 거지만.. 그냥 사용법을 보는 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그래서 MFC 제는 네가 작성한 첫번째 제와 동일한 수준으로 쓸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길을 열어줘 :)
  • NotToolsButConcepts . . . . 4 matches
          SICP를 책을 보면 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언어를 사용하면 개념 전달을 쉽게 할수 있어서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지게 되지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하다) 하나의 개념, 패러다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였던 기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안다면, 가스불로 만들던, 전기밥솥에 하던 상관이 없다.
         == ==
         [1002] 가 Windows Programming 을 오래 하다가 EventDrivenProgramming 의 개념을 나름대로 제대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들었을때는 해당 플랫폼에서 1년 이상 작업했을 때 였다.(여기서 '받아들였다'는 실제 EventDriven Model로 디자인해서 구현해보는 정도) 사람들의 공부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당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구현레벨에서의 경험도 필요하다. 위의 '' 에서 '아닌 - Not' 이란 단어대신 '넘어서 - Beyond' 라는 단어로 바꿔서 읽어보면 어떨까.
         오도할 위험을 안고 구체적인 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고과정을 들여다보고(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기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고, 이를 다시 간단하게 구현해서 실험해 보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신에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대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4 matches
         8. SJF 스케줄링에서 Next CPU burst를 구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상식을 이용했다.
         만약, 상 초기치 (J0 는 10 이라고 가정하고, 실제 CPU burst(ti) 가 6, 4, 6, 4, 13, 13, 13 ....
         1) a를 0.7로 했을 때의 측치를 추적하라.
          2-1) 측치를 추적하시오.[[BR]]
  • OptimizeCompile . . . . 4 matches
         현재 프로세서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극한으로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전처럼 [CPU] 의 속도 에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으므로, 컴파일러의 최적화 작업도 더이상 연산(computation)을 줄이는 것 만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메모리 계층구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기울여지게 된다.
         연산에서 두개 이상의 constant 들은, 미리 계산되어 하나의 constant 값으로 바꿀 수 있다. 위의 에 적용하자면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연산 들은 각각 그 연산이 수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 연산에 복잡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현상인데, 극단적인 를 들자면, shift 연산은 보통 2 클럭에 처리되는 반면에, 나누기 연산의 경우 80-90 클럭을 소모하게 된다.(i8088자료) 이런 연산에 대한 computation time 의 차이를 줄이는 최적화 방법을 strength reduction 이라고 한다.
         배열의 참조 연산 또한 좋은 가 될 수 있다. a[i] 와 같은 표현식에서 a[i]의 주소는 배열 a 의 시작주소로부터 a의 타입 크기 * i 만큼 떨어진 곳이 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4 matches
         == stdlib.h 의 함수 제 ==
         ==== strtod(), strtol(), strtoul() 제코드 ====
         ==== malloc() 제코드 ====
         ==== qsort(), bsearch() 제코드 ====
  • PairProgramming . . . . 4 matches
         PairProgramming 의 다른 적용 로서 PairSynchronization 이 있다.
          * Junior 의 위치에서 바라본 학습 효과 - 이전에 상경이형이 채팅 프로그램 만드는 법을 직접 보여줬을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 '자. 15분동안 하나 만들어줄께~' 하면서 후다다닥 MFC로 서버/클라이언트 제를 바로 보여주던 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Junior 의 입장에서 Expert 행동 하나하나는 Check Point 이다. 좋은 습관과 프로그래밍 스타일, 디버깅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PP의 장점은 토론을 많이할 수 있다는 것(의사소통 + 지식공유?)과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것이었다. 처음이라 그런지 코딩시간보다 토론시간이 더 길었다. 기존의 방식대로 혼자 코딩하면 PP를 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코드를 생산할 수 있었다. PP에 익숙해지고 서로의 의견차이를 줄이면 점점 생산속도가 나아지리라 상해 본다.
          * http://www.objectmentor.com/publications/xpepisode.htm - Robert C.Martin 과 Robert S Koss 이 대화하면서 Pair를 하는 제.
  • ProjectVirush/Idea . . . . 4 matches
          그렇지만 몇가지 아이디어는 내어 볼 수 있다.^^ 그래서 요 며칠간 짬짬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서술해 보겠다. 많이 부실해도 쁘게 봐주고 보충해 주면 좋겠다.^^
          12. 바이러스의 일부도 가끔 측 불가능한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D, E, F)
         를 들어
          전에 만들어 놓은 것이 파이썬이라서 이번에도 파이썬으로 할 정이에요. -- [Leonardong]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4 matches
         역시. 아주아주 간단한 제.~
         또는, 기본 모듈로 있는 SocketServer 모듈을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간단한 제.
         다음은 화일 보내는 부분과 관련한 간단한 제.
         다음은 화일 받는 부분과 관련한 간단한 제.
  • RefactoringDiscussion . . . . 4 matches
         (1) 의 코드를 살펴보면 '''로직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처음의 코드는 더 작은 값을 원할 뿐인데, 아래의 코드에서는 0 보다 작은 값은 가질 수 없게 되어있다. (를 들어 lastUsage() 음수값을 지니면 결과가 달라진다)
          * 제 코드로 적절했느냐 - 좀 더 쉽게 의도에 맞게 Refactoring 되어진 것이 이 제 바로 전인 Raise 이긴 하지만. 그리 좋은 는 아닌듯 하다. usageInRange 로 빼내기 위해 약간 일부러 일반화 공식을 만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 덕에 코드 자체만으로 뜻을 이해하기가 좀 모호해졌다는 부분에는 동감.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4 matches
          * 외처리하기 (세번째 세미나에서 필요할까?)
          * if/else로 외 처리해보자
          *
          *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보다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제시하는 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으니 하나 를 들어볼게. RubyLanguage에서 괄호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if 구문에 대해서만 그런 것은 아니야. 함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지. 만약 내가 매개변수 a와 b를 받아 그 둘을 더해 반환해주는 함수 add(a, b)를 만들었다 치자. 이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겠지.
  • STL/vector/CookBook . . . . 4 matches
          * 제로 숫자를 몇개 입력받나 갯수를 입력받은 만큼, 그만큼 루프를 돌려서 숫자를 입력받는 걸 보자.
          * 또 하나 살펴볼게 있다. 아까 제에서는 반복자로 벡터 내부를 순회했었다. 하지만 벡터는 임의접근을 허용한다. 배열처럼 ar[4] 이런식으로 쓸수 있단 말이다. 편한대로 써주자.
          * 다음 제는 pointer로 자료를 넣고, 지우는 제이다.
  • STLPort . . . . 4 matches
         본 문서는 상기의 페이지에 내용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내용이기 때문에 링크가 깨질경우를 대비한 백업이므로 가능하면 원래의 페이지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최소한의 원작자에 대한 의이겠죠 ^^;;
          저는 전 버전인 4.5.3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빌드 및 사용방법에 차이가 없습니다)
          * 메이크 파일을 읽으면, 아래와 같은 대화 상자가 나와 "프로젝트를 만들겠냐고 물어 보는데, 당연히 [] 하시고, 적당한 이름(: STLP_vc6)을 짓죠. 프로젝트 파일인 .dsp와 .dsw가 만들어 지면서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할 수 있게 됩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4 matches
         저장하겠느냐고 묻는데, 이 물음에 <>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Locked
         나중에 Smalltalk를 실행할 때 똑같이 복원할 수 있습니다. 를 들어, 여러
         Smalltalk는 현재의 상태를 저장하겠느냐고 묻습니다. <>를 선택하십시오.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야만 만일의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를 방할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4 matches
          * 1부는 제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으므로 각각의 개선이 무엇을 개선시켜나가는 것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
          1. Class.forName() 에러 해결(p.59, 60의 제 실행).
          1.2. MySQL 실행 후 test 테이블 선택. 책의 제대로 users를 만든다.
          2. 스프링 프레임워크 사용하기(p.99의 제)
  • SuperMarket . . . . 4 matches
         1. 돈
         1. 돈 금 선택시...
         돈을 금하세요 >>
          * deposit -- 돈을 금한다
  • UDK/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정모에서 또 언급 할
          * 핀볼 게임 만들기 정 - 카메라는 공에? ㅋ
          [http://wiki.zeropage.org/wiki.php/UDK/2012%EB%85%84%EC%8A%A4%ED%84%B0%EB%94%94/%EC%86%8C%EC%8A%A4?action=show#s-3 간단한 "Hello" + "World" 문자열 연결 Kismet node 제]
          좀 더 관심있으면 다음 제도 도움이 될 듯. [http://udn.epicgames.com/Three/DevelopmentKitGemsConcatenateStringsKismetNodeKR.html Concatenate Strings (문자열 연결) 키즈멧 노드 만들기]
  • VonNeumannAirport . . . . 4 matches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로 맡지 못함 -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중 하나로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달아가면서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전의 테스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Requirement 수정 상궁리 (일단은 떠오르는대로. Testability 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 load 를 발생시키는 를 Passenger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를 둔다. ex) 여행객 가방, 컨테이너의 경우 traffic load 2, 4 를 발생시킨다.
          -> 역시 PassengerSet 이 따로 있어서 Configuration 과 같이 협동할 경우엔 쉽게 구현 가능. 그렇지 않은 경우 고생 상.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4 matches
         여기서 아이템 초성 퀴즈의 기본은 아이템 이름 DB를 검색할수 있어야한다. 근데 WOW아이템은 현재 아이템 넘버만 7만을 넘는다. 중간중간 비어있는 index도 있다. 이게 뭥미. 아마 suffix때문일것으로 상된다. suffix란 아이템에 부가적으로 붙은 옵션을 item index에수치화 한것을 부르는 말인데 그것에 따라 아이템의 index가 결정되는것 같더라. (아직 정확히는 모른다)
         위의 제에서는 3개의 명칭이 있는것이다
         제로 들은게 뭐냐하면 도시에서만 2. 거래 채널을 사용할수 있는데 밖에 나갔을때 이 채널이 활성화되있지만. CHAT_MSG_CHANNEL 이벤트를 더이상 서버에서 보내지 않는다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제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루아 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WOW Addon Studio를 깔게 되었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4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제가 잘못 해석한건가요?) 그렇다면 이름을 아 제로페이지로 하죠.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왔다면 합할때도 제로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합해져야 옮다고 생각합니다. - 강인수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4 matches
         ||2학기 ||7피 점거의 시작. 제 1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선 통과(본선 18위) ||
         ||2학기 ||제 2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선 통과(본선 11위) 동상 입상, 한양대 학술동아리 자람과 학회교류 행사 ||
          * 산을 탕진함
          * 위키페이지에서 복붙할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4 matches
          active 문장의 목적어가 passive 문장의 주어로 간답니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우니까 제 하나더.
          역시 아쉬우니까 제 하나 더
          ex) Our dog got run over by a car.(헉 이런 잔인한 제가..--;)
          get 쓰면 안되는 제들
  • 김희성 . . . . 4 matches
          * Google code jam korea 2012 : 선 25점
          * 제를 본지 2시간만에 숙제를 완료하였습니다. 메모장 타이핑에 좀 더 익숙해져야할 것 같습니다.(3/22)
          현재 최대 아이디 갯수는 100개로 그 이상 생성 시도시 에러가 납니다.(외 처리 안함.)
          프레젠테이션은 무난하게 진행되었지만 제 코드의 가독성이 낮아 강연이 실패하였습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4 matches
         오직 하나의 열만을 가진 행렬을 열 벡터 또는 간단히 벡터라고 부름니다. u,v,w는 두개의 entry를 가진 벡터들의 입니다. (w1과 w2는 실수). 두개의 entry를 지닌 모든 벡터들의 집합을 R^2라고 나타냅니다. 이 R은 벡터에서 entry들이 실수라는 걸 의미하고, 지수 2는 각각의 벡터들이 두개의 entry를 가지고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R^2에 있는 주어진 두개의 백터 u와 v에 대해서 그들의 합 즉, 벡터 u+v는 u와 v의 대응하는 entry들을 각 각 더함으로 얻어집니다. 를 들어
         스칼라 곱과 벡터 합의 연사자들은 다음의 에서 처럼 결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c1,...cp의 weights를 같는 v1,..,vp의 선형결합이라고 불려집니다. 이와 같은 선형결합을 실행할때, 위의 속성 (ii)는 우리에게 괄호를 누락시키는걸 허용해줍니다. 선형결합에서 weights는 0을 포함한 어느 실수라도 될 수 있습니다. 를들어 벡터 (p28의 벡터 3개) v1과 v2의 몇몇의 선형결합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4 matches
          내일의 주제를 고하여 조금씩만 더 어렵게~
          시작시간은 10시 상.
          40분 소요 상.
          [RandomWalk2],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시각적 효과를 곁들인 제로 만들 수 있다면..
  • 데블스캠프2006/예산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산 =
         원래 산 (50,000) - 김밥 산 금액(28,000원) - 음료(3,600원) + 보조금 (10,000원) + 참여자 수금(20,000원)
         원래 산(48,400) - 피자값 (69,000) + 보조금(110,000)
         원래 산(89,400) + 보조금(40,000) - 치킨값(100,500)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4 matches
         다운로드 등의 자료와 제 등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 19:30 ~ 21:00 || 포인터 + 제 || 아영 선호 ||
         || 21:00 ~ 22:00 || 표준입출력 체계적 + 제 || 상규 ||
         || 22:00 ~ 22:30 || arg + 제 || 도현 ||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구조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행할 정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회고를 진행할지에 대해 확실히 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행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고, 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리버스 엔지니어링 흥미롭네요. 전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뭔지 궁금해서 한번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셈블리언어를 몰라서 GG 쳤던 기억이 있었는데... ㅋㅋ 오늘 보니까 어셈블리언어를 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_-ㅋㅋㅋ 그리고 Decompiler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아니 어떤 원리로 소스를 복원시킨거죠?" 라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상화에 대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가상화의 개념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가상화 참 안 쉽죠잉? - [박성현]
          * 전에 디어셈블러보고 잔뜩 쫄았었는데... 근데 역시 어렵군요 허허 -_- ㅋㅋ 디컴파일러를 깔았다면 더 신기했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무튼 신기했습니다!! -[김상호]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 [서영주] - C#은 비주얼 스튜디오 2010빨인가 뭔가 C++보다 뻐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흥미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듣게 돼서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저학년들을 위한 내용이었지만 어려운 내용이 없었던 만큼 오히려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어가면 C#만의 복잡한 내용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콘솔, gui 양쪽을 둘 다 다룬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안혁준] - C#은 학과 과정중 다룰일이 그닥 많이 없는 언어라 C#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제들로 잘 풀어주신것 같아요.
          *[안혁준] - 파일 입출력은 사실 이렇게 하는 경우는 이제는 거희 없지만, 알아두는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언어들의 파일 입출력을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거든요. 리틀 엔디안과 빅 엔디안의 차이라던가 사용문법의 차이같은것이 있지만 사실 모두 C의 출력을 쁘게 만들어논거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새내기 분들은 함수를 다외우지는 못하더라도 "아! 파일 입출력은 어떤어떤 방식이 있구나"정도는 숙지하는게 좋을 껍니다. 어찌보면 어려운 내용을 잘 이끌어갔다고 봅니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대한 얘기만 할거라 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강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기 입장에서는 설명이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지만 마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전 몇개는 써봤고, 몇개는 어떤건지만 들어봤고, 몇개는 아 본적도 없는데 그게 뭔지 아는 정도에서 들을 때 가장 이해가 쉬웠던거 같았어요. -[김태진]
          * [안혁준] - 땜방용티가 많이 났나요? 사실 canvas는 아무리 생각해도 설계를 잘못한것 같아요. 도무지 API들이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아요. 거기다가 왠지 함수 일것 같은데 문자열로 넣어줘야 하는 부분들도 있고요. 딱히 canvas는 아니지만 [https://developer.mozilla.org/ko/demos HTML5을 활용한 제]를 보면 신선한 느낌일듯 하네요.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본격 다른 사람의 코드에 폭탄 싣기!!!. 기치 않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ㅋ. 클린 코드에 대해서는 그렇게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한 코드를 위해서라면 어느정도는 숙지해야 될 것 같군요! 페어코딩하면서 나름대로 머리속을 잘 굴려봤네요. 쉽게 짜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짜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김해천]
          *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고 있는 중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인과 같이 코딩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요 - [박희정]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4 matches
          * 전환복무들은 모두 2023년 폐지 정입니다.
          * 2023년 폐지 정입니다. 따라서 간단하게만 적어둡니다. 복무기간은 18개월
          * 학사학위 취득(정)자가 지원할 수 있는 제도로 약 3년간 복무합니다.(훈련기간은 복무기간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 2009년부터 비장교후보생이라는 제도가 생겨 1~3학년 때 미리 학사장교에 선발될 수 있습니다.
  • 상협/감상 . . . . 4 matches
          * 태어나서 지금까지 읽은 책을 다 적을 수는 없고, 최근에 읽었거나 전에 읽어서 기억에 남는것을 적겠습니다.
          * 난 정말 기억력이 나쁘다. 방금 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보니 정말 새로웠다. ㅡㅡ; 앞으로는 책을 읽고나서 꼭 감상문을 써야 겠다. 안그러면 금방 까먹엇 읽은 효과가 없는거 같다. 또한 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 보면 전의 그 생생한 감동이나 느낌이 다시 느껴진다. 이러한 느낌이 너무 좋은거 같다.
  • 새싹C스터디2005 . . . . 4 matches
          첫번째 모임 : 4월 6일 수요일 에 잠깐 위키설명이나 해줄까 생각중...이고.... 모임 약은 4월 8일 금요일 11시
          첫번째 모임 : 4/8일 금요일 10시에 할
          두번째 모임 : 4/8 (금) 정오 12시 부터 약 2시간
         기존회원 분들께서는 이 때 만들어진 신입생들의 소스를 모아주세요. 시험 끝난 후 리펙토링 세미나에서 제로 사용할 겁니다. --재동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4 matches
          * 일주일에 한번을 모이더라도 위키를 통해서 쉽지만 많은 제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연습보다 좋은 선생님은 없으니까요.
          * 스스로 생각해서 제를 풀어나가는 연습도 중요할듯 싶네요.
          * 자료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은 피했으면 합니다. 보통의 자료구조는 일상생활의 제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익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톱아보다]
         이제 포인터에 대해서 다룰 정인데. 저는 선생님들도 이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저만 그런가요ㅋ?) 다들 공부해 명확히 이해해서 잘 지도해주시고 스스로 발전도 하시길 바랍니다. -[강희경]
  • 새싹교실/2011 . . . . 4 matches
          * 위키를 사용하기 어렵게 느낀다면 그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요. 함께 써보는 시간을 마련해주세요.
          * 를 들어 새싹 교실을 통해 배운 것들을 ZeroPage 정모에서 공유하셔도 좋습니다.
          * 모든 반 새싹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을 마련할 정입니다. 이 날 진행한 게임에서 우승한 반은 추가적인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커리큘럼 가이드라인은 참고 및 시용으로 사용하며, 평가와는 무관합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4 matches
          수업은 졸려요 ㅠㅠ C가 젤 졸려요(동감함) 문사 시러 ㅠㅠ
          문사 쉬는시간에 잤더니 다음쉬는시간 이라 좋았음.
          * 간단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4 matches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구들만났고 고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하지'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고 상하는데 깨주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대 수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와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3시간 진도 상.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4 matches
         서원태 : 창설 햇는데 생각보다 잘한것 같다. 2등을 했는데 많이 한게 없어서 제가 팀중에 꼴지할것 같음. 창설교수님한테 노트하고 펜을 드렸더니 칭찬해주심. 펜을 모르고 건국대팬을 줌. 팬은 다시받음 노트는 찢어져서 안받음. 주말에 C프로그래밍 숙제를 하는데 막막해서 7시간걸렸음. 무한도전을 못봤음 ㅠㅠ. 알고보니 봉봉교수님 PPT자료의 시로 해놓은게 있어서 교수님꺼 보고 함. 끝.
         == 수업 제 ==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1. 이름바꾸기. +3점 <- 습해야 할수 있는거임. 문자열 배열과 기타 함수.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4 matches
          * ) int -> float, float -> int로 자동변환되는것을 automatically type casting 이라 PPT에 정의되어있습니다.
          * )
          * Local Variable, Global Variable의 제를 공부해보았습니다.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4 matches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 수업 제 ==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음.. 포인터 없는 C란 존재할수 없지. 다음번에는 어떤 제를 해볼까 두근두근 하구나. 원태 열심히는 하지만 이부분 외에도 다른부분에 신경써보면 좋겠어. 이시간에 집중하고 다른시간에 딴것을 해보렴. 다른것도 받쳐줘야 프로그래밍도 잘한단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4 matches
          : 제 - swap함수 / add 함수의 구현
          * 의외로 이해를 빨리하여 실습 제를 빠르게 해결하였고, 흥미를 보이는 데 있어서 성공적이었다.
          *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반복문과 조건문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시간을 많이 투자하였고, 본 강사의 제 코드를 따라 입력하게 한 뒤, 디버깅을 통하여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설명하였다.
          * 2회차의 복습이 아 안되어있어 2회차 복습에 있어서 1시간정도 진도 시간을 소모하였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4 matches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강사는 누구셨고 잘생겼다. 누구누구랑 같이 듣게 되었는데 얘네는 처음 본다. 얘는 언제 봤었고 같이 해서 좋다. 새싹교실의 정의에 대해 배웠는데 강의 중에는 뭔가 강사가 들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위키를 작성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거기다가 내 페이지로 글을 만들고 내 각오를 여기다가 적으니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좋았다. 학교 강의에서는 이렇게 가르쳤는데 여기선 이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 강의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 얘랑 같은 반 해서 좋아요. 강사가 친절합니다. 우웩! 돈을 걷어가서 공부에 발목을 잡히니 좋아요.
          ) 강사가 늦었는데 더 일찍 와주었으면 한다. 수업시간에 졸았는데 다음에는 잠을 더 자고 와서 열심히 듣겠다. 강의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한다. 이번에 과제를 못했는데 꼭 다음 과제랑 같이 다음 시간 전까지 해서 올리겠다.
         3.1 https://www.virtualbox.org 에서 자신의 운영 체제에 맞는 VitualBox를 설치하세요. (: VirtualBox 4.1.10 for Windows hosts x86/amd64)
  • 새싹배움터05 . . . . 4 matches
         || 6_5/23 || 자료구조(DataStructure) || 자료구조 || 주로 1학년을 대상으로 함. 2학년이 들어도 좋을 듯. 프리젠테이션을 할 정이니 노트북 준비바람. [[BR]] Upload:DataStructure.7z ||
         우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지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로 만들 정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정입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비 중입니다. -[강희경]
  • 영어학습방법론 . . . . 4 matches
          * Topic 중심이나 또는 아 random한 단어장이 괜찮음
          * 잘 안외어지는 단어는 동화[자신이 한글로 계속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할 정도로 잘 아는 것. ex) Readers]같은 문을 모르는 단어를 search하면서 그 단어의 쓰임을 문을 통해서 외운다.
          * 성문종합이나 그런 것은 70년대 쓰여진 책으로 보통 오래된 문법이나 심지어는 외국의 큰 문법사전에도 나오진 않는 외규정이나 17~18세기 문법도 나오는등 한국인이 쓰기에 적한 문법책이 아니다. 문법공부를 다시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불피요하고 Context에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문법책에서 모르는 것을 찾아본다. 아래에 참고서적에서 사전은 단어를 원뜻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대로 뜻을 전달해준다. 참고문헌과 문법책은 다 쉽고 재밌어서 우리나라의 문법책처럼 무작정 법칙대로 외우게 하지 않는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4 matches
          * 갑자기 올립니다.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에 관련된 내용을 할 정입니다.
         || 날짜 및 시간 || 장소 || 상 소요시간 ||
          * 자신의 프로그램에 검색이 필요한 경우 굳이 새로 만들기 보다는 기존의 검증된 오픈소스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 정입니다.
         == 활용 ==
  • 이학 . . . . 4 matches
         미국에서 '이학'이 발달하고 있음을 잘 나타내 주는 로서 자주 거론되는 것으로 미국 사람들은 질문하는 기술이 좋다는 것이다. 사실은 기술이 좋다라기 보다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를 보듯이 미국에서는 질문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구별하고, 실제로 답을 알면서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기 위하여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고 할 수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학을 하는 과정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묻다보면 대가를 만날 확률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아 묻지 않는 것보다는 나보다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에게 묻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4 matches
         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고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고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신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조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입니다.
         한가지 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정에서는 주로 게임기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장에서는 임베디드 기기(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임베디드 기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4 matches
          * 먼저 사람은 자유를 원하면서 동시에 어딘가에 구속되고 싶어 한다는 부분이 정말 맞는 말 같다. 역시 정이 있으면 반이 있나 보다. 전 철학에세이 라는 책에서 모든 현상은 모순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이 모순관계에서 변증법적인 합일을 이루는것이 관건인거 같다. 자유라는 것과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립감, 외로움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확실한것은 이것에 대해서 피하지 말고 온몸으로 부딪혀 보고 내가 왜 이런지 아는것 같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우리는 우리 문명이 강요하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하나로 자신을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을 얻는다. 즉 거대한 것과 자신이 하나가 되었다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대가는 크다. 그 대가는 자아포기....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하지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고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수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여기까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주지는 이렇습니다. "사람은 자유를 가지기 위하여 열망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종속받고 싶어하기도 한다. 고로, 사람의 마음에는 자유 뿐만이 아니라, 내면에서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그것에 종속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 : 민주주의 / 군주정치, 사회주의)'
  • 정모/2003.7.29 . . . . 4 matches
          * [HardcoreCppStudy] => 지난주에 시작, C++을 주로 하는 방향으로 나갈 정.
          * 연락은 2주정도 전에 시작해서 10일 정도 전에 답사갈 정.
          *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갈 정.
          * 일단 이번 회의 나온 분들 중 11명 정도가 참여하실 수 있으며 총인원 16명 정도로 상하고 있습니다.
  • 정모/2011.3.2 . . . . 4 matches
          * 추후 정모에서 초안 공개 후 투표와 이의제기를 거쳐 개정 정.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1.4.11 . . . . 4 matches
          * 지난주에 외에 대한 부분을 공부했다.
          * 처리되지 않은 외는 폭탄과 같아서 그냥 내버려두거나 무한히 throw하면 안 된다.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1. 이번 OMS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소개하신 노래들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영화 속 음악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뭔가 좀 더 교양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요. 요금제때문에 한 달에 두 편씩은 꼭 영화를 보는데 앞으로 영화 볼 때 나오는 음악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가지고 들어봐야겠습니다.
  • 정모/2011.5.23 . . . . 4 matches
          * 참가비가 만원인데 오늘 내로 등록하면 오천원이요.
          * 모르는 11학우는 아마 [고한종] 이라고 위키에 자주 등장하는 녀석일거요~ -[김태진]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는 서로 다른 언어입니다. 자바는 스크립트 언어가 아니요. - [김수경]
  • 정모/2012.5.14 . . . . 4 matches
          * 5만원 빚 청산, 10만원 호스팅, 10만원 잡지(월간 마소 정) 사용 정입니다.
          * 6/25~6/29 (월~금), 5피에서 할 정입니다.
          ...등 중에서 고려할 정입니다.
  • 정모/2013.2.26 . . . . 4 matches
         === 세미나 고 ===
          * [김태진] 학우가 3월 11일 정모시간에 Data Mining에 관한 간단한 세미나를 할 정입니다.
          * 특별한 동아리 행사가 없는 경우 정대로 진행 정입니다.
  • 정모/2013.4.15 . . . . 4 matches
         [김현빈],[이나],[김남규],[김도형]
          * 4/28일
          * 갈사람 측 :
          * 시험 끝나고 다시 재개할
  • 정모/2013.4.29 . . . . 4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 코드 레이스 진행
         5/20/2013 정종록 신기호 박재홍 이나 백주협
          * 참여 가능 여부를 문자로 받을
  • 정모/2013.7.29 . . . . 4 matches
          * 방학 때도 꾸준히 참여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다음 주 정모에는, 다과회를 진행할 정입니다.
          * 문자 공지 정입니다.
         == PC실 대청소 고 ==
          * 8월 4째 주 주말 중에 진행할 정입니다.
  • 중앙도서관 . . . . 4 matches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고, 대출 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물론 현재도 저학년, 고학년이 함께 일하는 경우는 있다. 고학년이 비역인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저학년끼리, 고학년끼리 뭉치거나, 서로 섞인다고 해도 고학년은 방외자요, 관찰자로 남는다. 보다 명시적이고 적극적으로 저학년, 고학년 공동 학습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과과정이나 교육방법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야 한다.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4 matches
         파랑 : 참여 상인원에 따라 홍보전략을 다르게 잡을 수 있다. 참여상인원을 먼저 논의하도록 하자. 동의?
         '''참여 상 인원 논의'''
         녹색 & 검정 : 어디까지나 상인원이므로, 그냥 이정도 선에서 이야기를 마쳐도 좋을것 같다. 홍보이후 재측정한뒤 상황을 보는것이 좋겠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4 matches
          * OST 방식 : 작년과 같다. 두 테이블 추가 정. 테이블 이름 : '지' '금' '그' '때' '20' '04' '' '비'
          '' '비'
          * 초코파이, 오스 합쳐서 5개
  • 책거꾸로읽기 . . . . 4 matches
         * 역시 상했던 대로 인도에서 사업할 생각이 없는 [강희경]에겐 지루한 내용이었다.
         IT기업을 세우면 10년간 법인세를 면제 해주고 컴퓨터등 사업에 필요한 장비를 사올 때도 구입세를 5년간 받지 않았다. 전기가 부족한 나라인지라 발전 설비도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하지만 이걸 살 때 물리는 세금도 없앴다. 전기세, 연료세는 아 면제해주었고 벤쳐캐피탈을 통해 사업자금을 보태주고 투자비가 300억원 이상이면 특별혜택도 주었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에서 IIT는 명와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IIT 출신이라는 꼬리표만 붙으면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같은 세계적 IT 회사의 채용 담당자들이 서로 모셔갈려구 달려든다. 이런 대단한 인재들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처음에는 월급 2만 루피(50만원)만 주면 만족한덴다.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4 matches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지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하기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수정해볼수도 있겠죠? 를들어, 한글의 경우 마음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수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제 원칙은 1) 시스템은 간단하게,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한사항을 축소하고, 2) 사람들이 암묵적으로(그러나 위법가능한) 지키는 규칙은 외 상황을 줄이고 규칙간의 충돌을 피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에구, 잘못 넘겨짚었단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도 특수문자이긴한데, 외적인 케이스로 인정할 수 있는 특수문자라고 봐도 될지... --이덕준
  • 프로그래머의길 . . . . 4 matches
          현실 속의 안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수립된 계획은 불가피하게 수정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수정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하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세우는 격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비현실적 계획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이 이 시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시간이다.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그 기능을 추가할 것인가를 걱정한다. 너무 많은 코드의 변화는 주어진 시간에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프로그래머의 보편적인 경향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면,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바라는 것이다. 지신의 코드를 다시한번 돌이켜 보면 , 자신의 오류를 찾을수 있고, 또 사용자들이 바라는 방향을 측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이것이 완벽에 가까운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일 것이다.
         한정된 시간안에 이미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비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안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서 4일 안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유동적일수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을 측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자신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정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대로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프로그래밍파티 . . . . 4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 상 시간 : 준비 - 1시간, 진행 - 4시간 30분정도 (Requirement 설명 30분, Design & 구현 3시간, 발표 & 심사 1시간), 뒷풀이 - + @ 시간
          ZP 랑 Moa 랑 페이지가 따로 열려있어서 정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서 토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기명투표모드를 함 적용하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우 IPSC로 ZP가 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 찔린다;) 14일까지 결정하고, 16일까지 행사때 진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 --석천
          * 실행 시연
  • 학회간교류 . . . . 4 matches
         처음 Netory:경태 의 제안을 시작으로 양 학회의 위키페이지를 통하여 이야기들이 오고갔으며, 11월 경에 첫 행사를 진행할 정이다.
          * 날 짜 : 11월 중으로
          : 간단한 제 한두개로 1~4학년까지 두루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욕심이면 말구요..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 .bashrc . . . . 3 matches
         # 단지 제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 많은 함수들은 bash-2.04 제에서 거의 그대로 갖다 썼습니다.
         alias pjet='enscript -h -G -fCourier9 -d $LPDEST' # enscript 로 쁜 출력하기(Pretty-print)
  • 1thPCinCAUCSE/ProblemA . . . . 3 matches
         아날로그 시계는 12시간 단위로 동작하며 시침과 분침이 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겹치는가를 알고 싶다. 를 들어, 시작 시각이 11시 1분이고 끝 시각이 3시 20분이면, 이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은 4번 정확하게 일치한다. 각자 자기 시계로 확인 해 보세요. 시작 시각이나 끝 시각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더라도 회수에 포함한다.
         '''입력의 '''
         '''입력의 에 대한 출력'''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3 matches
          - 필요한 경우 절차에 따라 기법(: 브레인스토밍)과 도구(: SWOT)를 사용한다.
          - 정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평가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 2ndPCinCAUCSE/ProblemB . . . . 3 matches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로 표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정의하고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를 들면 나와 아버지,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이므로 나와 할아버지는 2촌이 되고,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이므로 나와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입력의 ===
         === 입력의 에 대한 출력 ===
  • 2thPCinCAUCSE . . . . 3 matches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문제가 됩니다.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3 matches
         알고리즘을 위해 연습장을 썼습니다. B 문제와 A 문제는 이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짜 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특별한 계산을 하지 않았으며, C 번 문제에 대해서 분석차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위해 제 입력값들을 텍스트 화일로 미리 작성해두고, 도스창에서 이를 redirection,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A 번 문제에서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A번 문제는 입력값이 오목판 전체 이기 때문이죠.) 결과에 대한 확인 테스트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았고, 테스트 인풋 데이터 만드는데도 거의 시간소요가 없었습니다.
         테스트 제 값들은 잘 통과했는데, 실제 가서 확인해보니 약간 차이가 나는 input 이 있었는듯.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3rdPCinCAUCSE/ProblemC . . . . 3 matches
         를 들어, N=5 이고, M=4 쌍의 구슬에 대해서 어느 쪽이 무거운가를 알아낸 결과가 아래에 있다.
         === 입력의 ===
         === 입력의 에 대한 출력 ===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3 matches
         제) AppWizard를 사용하여 Sound라는 이름으로 SDI 프로젝트를 만든다.
          앞서 만든 제를 보면 PlaySound 함수는 사운드 파일 연주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는 리턴하지 않으므로 연주중인 동안은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이런 방법을 동기화 방식이라고 한다.
          앞에서 만든 제를 수정해서 Battle.wav 파일을 실행파일에 합쳐보자.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3 matches
         ))
         == 2)상속할 기본클래스 구축하기 ==
         == 2-1) 서브 클래스 추가하기 ==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3 matches
          * C번은 상대로 쉽게 푸는 방법이 있었음
          * 풀면서 주의할 점 : dp테이블의 범위에 벗어나는 경우(를 들어서 음수 번지)가 나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처리를 해줘야 한다. 비쥬얼 스튜디오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테이블 범위에 벗어나도 정답이 나오는 경우가 생겨서 이런 외를 발견하기 힘들었음..
  • AcceleratedC++/Chapter5 . . . . 3 matches
          * 인덱스로 짠 코드를 반복자로 짠 코드로 바꾼
          * 그러면서 주어진 string을 공백을 기준으로 자른 다음 vector에 넣어서 리턴하는 제를 보여주고 있다. 별로 볼건 없다.
          * 지금 보니까 쓸만한 팁이 하나 있다. 바로 한 컨테이너에 다른 컨테이너의 내용들을 넣는 제이다.
  • Ant/JUnitAndFtp . . . . 3 matches
         ant script 를 JUnit 과 FTP 를 연동하여 해당 웹 주소에 junit reporting 을 해주는 .
         여기서는 ["1002"] 의 집 컴퓨터 셋팅을 로 들었음. 적당히 값을 고쳐서 이용하면 된다.
         이를 cron job 이나 windows 의 '약된 작업' 등 스케줄러와 같이 이용하면 편리하다.
  • Ant/TaskOne . . . . 3 matches
         Task 의 로 다음 build.xml 파일을 보며서 설명해보자.
          위의 에서 Task 는 무엇일까.? task 라 함은 단어 뜻 그대로 작업이라는 말을 뜻한다. 위의 에서 볼 수 있는 작업을 javac,mkdir,jar,delete 등이 그 Task 라고 할 수 있다.
  • BigBang . . . . 3 matches
          시 코드
          * 위의 각각의 시는 메모리 기반, node 기반(linked-list)으로 구분이 된다.
         === 다음주 고? ===
  • CCNA . . . . 3 matches
          * )
          * )
         section9 이후는 서브네팅에 대한 시와 서브넷 마스크에 대한 재정리(...)
  • CauGlobal/Interview . . . . 3 matches
          * 교수와 학생과의 관계과 한국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까? (ex. 수직관계의 ...)
          * Stanford에 괴짜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Cultural Shock 의 를 하나만 들어주세요.
         그냥 좋은 게 있으면 알고 오면 좋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자칫 표면적인 겉핥기식 인터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묻는 사람 스스로가 혼자 잘 생각해 보면 대충 답을 상하는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죠. 목표를 조금 좁히거나 명확하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JuNe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3 matches
          * 맥락 안에서의 목표: 구매자는 우리 회사에 직접 구매 요청을 보내며, 물건이 도착하고 청구서를 받아볼 것을 상한다.
          3.회사는 구매자에게 물건에 관련된 정보, 를 들어 가격, 배송일 등을 제공한다.
         필요한 경우 다른 유스케이스에 링크를 걸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책에서 설명했듯이 유스케이스 번호만 주면 보여지는 내용을 자동으로 생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를 들어 ''UseCase5'' 라고 적힌 부분은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한다. (유스 케이스5)''이런 식으로 생성한다.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3 matches
          1)) 분기계수 2에 깊이 2인 컴플리트 트리의 모든 노드의 개수 = (2^(2+1) - 1)/(2-1) = 7개
          2)) 1번에 이어서 7개에서 루트 1개를 뺀 3개를 분기계수 2에 맞게 3개씩 3개씩 나눠야 한다.
  • ComponentObjectModel . . . . 3 matches
         그렇지만 COM은 여전히 소프트웨어의 중요한 기반들과 함께 실용적인 기술이다. 를 들자면 DirectX 3D의 레더링 SDK 는 COM에 기반하고 있다. Microsoft 는 COM를 계속 개발할 계획도, 지원할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
         전에 COM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Java 에서의 결과물들을 보면서 'COM 은 OS 플랫폼/C & C++ 한계 내에서의 컴포넌트 모델이라면, Java 에서의 Component (Beans) 는 VM 위에서의 자유로운 컴포넌트 모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NET 플랫폼 이후에 COM 이 사라지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COM 을 처음 공부하고 직접 구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해보인다. 팩토리네 스마트 포인터네 스텁-스켈레톤이네 인터페이스네 구현상속과 인터페이스상속은 다르네 등등. 하지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서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단하게 표현되어있다거나 (를 들면 '인터페이스 상속'. COM 책에서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운 대단한 기술인 양 서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기술일 수도 있다. (스마트 포인터 : VM 지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하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구현을 설명하는 책들에 한함)
  • ComputerGraphicsClass . . . . 3 matches
         [1002] 가 봤던 OpenGL 입문서. 간결한 설명과 실제로 입력해보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간결한 제가 장점. 약 200여페이지로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들어있는게 장점이다.
         C++ 코딩에 자신이 없는 사람의 경우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Vector 클래스와 Matrix 클래스 코드를 이용해보기를 권함. 책 설명은 쉬우나 중간중간 설명중 좀 아쉬운 부분이 보이긴 함. (ex : 그래픽스 파이프라인 부분인데 박스 설명은 CPU 파이프라인 설명시의 라거나, A* 부분은 설명이 너무 부족)
         OpenGL 페이지에 있는 제들은 해당 개념들을 눈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Tutorial들을 실행해볼 것을 권함.
  • ConstructorMethod . . . . 3 matches
         한가지 로 위의 것을 고쳐보자.
         또다른 로 반지름과 각도를 받아 x,y를 계산해주는 Constructor method를 만들어보자.
          음.. 오버로딩이 없나요? 보면 new랑 new:이렇게 두개 있는 클래스도 있던데... 저건 아 다른 메세지인가요? --[인수]
  • DataStructure/List . . . . 3 matches
          * 리스트를 사용하는 간단한
          * Double Linked List를 사용한 간단한 (3개의 노드를 로 듬)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3 matches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 ''측은 빗나가기 쉽다.''
          1. 오늘 스터디한 부분은 '왜 extends가 나쁜가'였다. 왜 나쁜지 를 보았는데 와닿지 않아 이해하기 힘들었다.
  • DiceRoller . . . . 3 matches
          * 게임 중에 카드를 쓰는 것이 가능해 졌다. ( : 크루거와 만났을 때 발창 쓰기 )
          * SHIFT+ENTER 가 실질적으로 구현은 되지만 쓸모가 없다는 점이 발견되면서 그 쪽은 아 보류. (화면을 보면서 Shift + Enter 는 쓸모가 없단 말이닷!)[[BR]]
          * 메모리 상의 값을 얻을 방법을 알게 된다면, 주사위를 측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완전 게임핵이로구만)[[BR]]
  • Django스터디2006 . . . . 3 matches
         || 9/26 || Django 실전 프로젝트 설명, 블로그 포스팅 보여주는 방법 설명, 이것을 바탕으로 간단한 블로그를 만들어 볼 정 || 상협, 지훈, 우용, 준석 ||
         상협오빠 손에 넘어가면서 아 프로젝트 이름 자체가 Django스터디 가 되어버렸군요..=_=;;
         시작하게 된 이상 열심히 해봐야 하겠지만.. 쪼금 알던거를 하자에서 아 생소한걸 파게 되었으니.. 다소 막막..
  • Eclipse . . . . 3 matches
         ||Ctrl+1||Quick Fix, 잘못 된 부분에 대하여 권장하는 수정 방법을 보여준다. 사고를 둔화 시킨다. --;; 를들어 import가 안되었다 싶으면 시키라고 하고, 선언된 클래스가 없으면 만드는 것까지 나온다. 빨간줄 나오면 눌러보라. 가장 경악할 기능.||
          * 결론이 말이지. consortium에 이렇게 정의 되어 있다는.. 아 영어여...그리고 아 Subproject에 Platform, JDT, PDE로 나누어 있구만. 부지런한 사람들 --상민
          * 새로운 Eclipse 3.0 은 Eclipse의 오리지날 기능을 발전하고, IntelliJ , VisualStudio 의 에디터 기능들을 많이 차용해 왔다. 뭐랄까, 에디터로 Eclipse 2.0 개발중 추가되었다가 정식에서 사라진 기능들도 일부 들어갔다. 그리고 기대했던 기능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분리되어 대거 미구현 상태이다. 그래서 1.0->2.0 의 발전이 획기적이라는 느낌이라면, 2.0->3.0은 완성도를 높였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GTK에서 그냥 죽지 않을까?) 그리고 Sun의 지지 부진한 1.5 발표로 Eclipse까지 덩달아 정 기능이 연기된것이 아쉽다. -- NeoCoin
  • ExtremeProgramming . . . . 3 matches
         초기 Customer 요구분석시에는 UserStory를 작성한다. UserStory는 추후 Test Scenario를 생각하여 AcceptanceTest 부분을 작성하는데 이용한다. UserStory는 개발자들에 의해서 해당 기간 (Story-Point)을 측(estimate) 하게 되는데, estimate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SpikeSolution 을 해본뒤 estimate을 하게 된다. UserStory는 다시 Wiki:EngineeringTask 로 나누어지고, Wiki:EngineeringTask 부분에 대한 estimate를 거친뒤 Task-Point를 할당한다. 해당 Point 의 기준은 deadline 의 기준이 아닌, programminer's ideal day (즉,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머가 최적의 효율을 진행한다고 했을 경우의 기준) 으로 계산한다.
          * ThePlanningGame: 개발자는 UserStory들에 대해서 구현, 측, 지시들에 대해 토론한다.
          * SpikeSolution: 주어진 문제에 대한 구현의 난이도를 측하기 위한 작은 실험 프로그래밍.
  • FifteenSecondsRule . . . . 3 matches
         어떤 시스템/프로그램이 있을 때, 모든 개념적 단위(컨대 패키지, 모듈, 클래스, 메쏘드 등)를 개발자 자신이 15초 이내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15초 룰"의 확장판이 꽤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모두 마쳤을 때는 소스 코드 전부를 설명한 셈이어야 합니다.
         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와 유사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 그것이 가능할지(컨대, 특정 개념을 표상하는 새로운 어휘를 고안한다든지, 추상 수준이 다른 것을 한 곳에 섞지 않는 것 등) 고민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3 matches
         일반함수에서 정의, 선언, 호출에 대해 를 들면,
         위의 제에서 함수의 선언부분인 double power(double base, int exponent); 에서 double은 반환값의 형
         다음의 를 봅시다.
  • HelpOnLinking . . . . 3 matches
         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 이 문법은 매크로 문법과 충돌합니다. 를 들어 {{{[[Date]]}}}라고 링크를 걸면 Date가 링크가 되는 대신에, Date 매크로가 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된 페이지 이름을 연결할 경우는 매크로 이름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중 대괄호로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위키위키에서는 외부의 위키 혹은 위키위에 준하는 다른 사이트를 좀 더 쉽게 연결하는 문법을 제공합니다. 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거는 대신에 {{{Moni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걸면 MoniWiki:FrontPage 처럼 표시가 됩니다. 이를 인터위키 연결이라고 합니다.
  • HelpOnUpdating . . . . 3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3 matches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컨데 자신의 삶의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 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백날 종교니, 철학이니 떠들어 봐야 헛수고입니다만, 이미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체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나름대로 형성한 사람은 공부하고 남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따라서, 패턴 하나를 공부할 때에는 가능한 한 실제 를 많이 접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패턴을 적용하지 않은 경우에서 그 필요를 느끼고 설명할 수 있게끔 다양한 코드를 접해야 합니다.
  • Java/문서/참조 . . . . 3 matches
         참조형은 Class, Array, interface (외 String은 기본 자료형으로 취급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스칼라(scalar) 값의 를 들면
         시스템들이 따라가 줄것이라 상해서 그렇게 설계했다.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3 matches
          자바 클래스를 새로 작성할 때 대부분 다른 클래스가 가지는 정보와 몇 가지의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게 할 것이다. 를 들어 새로운 Button을 만들려고 한다면 클래스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도록 정의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Button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만 신경 쓰면 된다.
          를 들어 Motorcycle클래스와 같이 Car라는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생각하자. Car와 Motorcycle은비슷한 특징들이 있다. 이 둘은 엔진에 의해 움직인다. 또 변속기와 전조등과 속도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Object라는클래스 아래에 Vehicle이라는 클래스를 만들고 엔진이 없는 것과 있는 방식으로 PersonPoweredVehicle과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 이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는 Motorcycle, Car, Truck등등의 여러 클래스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make와 color라는 속성은 Vehicle 클래스에 둘 수 있다.
          를들면 위 circle 클래스의 getName 메소드에서 사용한 것처럼요 super.getName() 이렇게 --[iruril]
  • KnowledgeManagement . . . . 3 matches
          * 세번째 지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비 명시적인 방법으로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다. 를 들어서 알려지지 않은 장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이해하는지에 대한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지식은 프로젝트 하기 전에 포착되고 기록되어 질 수 있다. 를 들어서 초기 프로젝트 분석에서 프로젝트 팀은 정보와 레슨을 배운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중에 배우게 되는 레슨도 기록되어 질 수 있고, 프로젝트 후에 남겨진 리뷰는 추후에 해당 지식에 접근할때에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 LUA_4 . . . . 3 matches
         함수는 사용하기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게 많아서 천천히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대신 변수의 범위(scope)에 대해서 간단하게 제로 살펴 보겠습니다.
         같은 주제로 다른 를 보겠습니다.
         변수 범위는 이 밖에도 다양한 이슈를 만들 수 있습니다. 를 들면 do ~ end 문에서도 local 로 범위를 한정할 수 있고 function 자체도 변수와 같이 범위(scope)를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local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역 범위 내에서 변수나 함수 자체를 접근/변경할 수 있습니다.
  • MoniWikiProcessor . . . . 3 matches
         1.1.2 function 형태만 지원. ) PhpProcessor, VimProcessor
         1.1.3 이후에 지원이 추가될 정. ) TextileProcessor
  • NUnit . . . . 3 matches
         || GUI 실행 화면 제 ||
         [NUnit/C++제]
         [NUnit/C#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3 matches
         
         
         
  • PairProgramming토론 . . . . 3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그리고 전문가와 비숙련자가 pairing을 해도, 전문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를 들어 변수이름 같은 것은 전문가도 실수할 수 있죠. 이걸 지켜보던 비숙련자가, "어라.. 아까는 PrinterStatus라고 치더니 지금은 PrintersStatus라고 치시네요..."라고 하면, '아차!'하는 거죠. 또 비숙련자가 코드를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주게 되면, 전문가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설령 그 사람이 그 설명을 이해를 못해도, "아 이런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하는구나. 앞으로 이건 더 쉽게 설명해야겠군"하고 잘못을 스스로에게 구하면서, 또 학습이 발생하죠.
  • PerformanceTest . . . . 3 matches
         === 제 ===
         다음은 Binary Search 의 퍼포먼스 측정관련 제. CTimeEstimate 클래스를 만들어 씁니다.
         === ftime 함수와 timeb 구조체 사용 ===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3 matches
          * [[HTML(<strike> 서평 제목과 링크가 서로 묶여 보이지 않아서 어느게 서로 관련된 것인지 애매하다. 같은 서평끼리 동일색으로 하고 색깔을 번갈아 배치하면 좋겠다. 컨대 옅은 녹색, 진한 초록 이런 식으로. </strike>)]]
          * 타 휴대폰 사이트의 SMS 페이지들과의 연동기능 (011, 016 등 문자서비스 제공페이지에 자동 접속 & 약한 책들 등에 대해 정보 제공)
          * 모든 connection Pooling 관리자에게 이런 문제사항은 노출되어 있으며, bitmechanic 도 외는 아니다. ;;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3 matches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고, 대출 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3 matches
          * 10/24 pm1:00~pm4:00 VC제 작성 , GDI, BMP, Key Input 제 작성
          === 시간측 ===
  • ProjectVirush/Rule . . . . 3 matches
         * 명령을 수행하는데는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임에 접속해서 명령이 수행될 시간을 약한다. 그리고 약한 시간에 자신의 명령이 수행되었는지를 다음 번에 확인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
         * 플레이어끼리 암투 - 상대 약점을 이용해서 경쟁한다. 자기 바이러스에 유리하도록 숙주를 조종하거나 상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기도록 일종의 방접종용 바이러스(백신)을 퍼트린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3 matches
          + ---- TestSource - 라이브러리를 익히기 위해 만은 제 프로그램들이 있는 디렉토리
         Total 6.5 TP. 실제로 6.5 * 1.5 = 9.75 TP 걸릴것으로 상. 하지만 Task 는 계속 작업하면서 추가되기에, 실제로는 더 걸리겠지. 하지만 현재 생각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의 측이라는 점에서 의미. (미지인 부분에 대해 미리 걱정하기엔 현재 일도 빠듯하기에) 계속 Update 시켜야 하겠지.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3 matches
          * 아래는 간단하게 쓰레드 하나를 생성하는
          * 문제 상황 : count 변수를 각 쓰레드들이 1식 증가를 시키는데 한 스레드가 증가 시키는 동안 다른 스레드도 동시에 증가 시키다 보면 원래 2 증가 해야하는데 1증가 하는 수가 생긴다..
          * 모든 built-in 함수가 다른 쓰레드가 실행할수 있도록 I/O에 대한 block waiting 을 하는 것은 아니다.(time.sleep(), file.read(), select.select()) 은 상대로 작동한다)
  • ReverseAndAdd . . . . 3 matches
         일단 어떤 수를 받아서 그 수를 뒤집은 다음 뒤집어진 수를 원래의 수에 더하는 과정을 뒤집어서 더하기라고 부르자. 그 합이 회문(palindrome, 앞뒤 어느 쪽에서 읽어도 같은 말이 되는 어구. :eye, madam, 소주만병만주소)이 아니면 회문이 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를 들어 처음에 195에서 시작해서 다음과 같이 네 번 뒤집어서 더하기를 반복하면 9339라는 회문이 만들어진다.
         대부분의 정수는 이 방법을 몇 단계만 반복하면 회문이 된다. 하지만 외도 있다. 회문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밝혀진 첫번째 수는 196이다. 하지만 회문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적은 없다.
  • Ruby/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제 중심으로 RubyLanguage를 공부하는 모임
          * 를 들어 다음과 같은 배열 c = [a, b, 1, 2, 3, "Hi"] 에서 c[0] => a, c[-2] => 3, c[-7] => nil
          * [서지혜] - 책에 있는 제를 모두 실행해보겠다.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3 matches
         == 외사항 ==
         == 상 문제점 ==
  • STL . . . . 3 matches
          DeleteMe) 인수가 가진 모든 STL 페이지 ["Refactoring"] (제가 그 자체로만으로 돌아가나 컴파일. 이모티콘과 잡담 모두 빼서, Document Mode로 만들기, 쉬운말, 쉬운 제로 고치기) 결과 ["인수"]의 모든 STL 페이지 사라짐(피바람);;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떤 뜻인지? 힘들었던 를 코드로 써주면 더 명확할 듯.~ --[1002]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3 matches
          1. TrustModel에 대한 것과 별개로 프리젠테이션 한 것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오늘 온 새내기분들이 잘 기억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 관리의 필요성이나 유용함에 대해서는 직접 느껴봐야 와닿을거요. ZeroPage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3 matches
          * 아주 간단한 Pegdown 사용
          * 를들어 ''@RequestMapping(value = "/helloworld", method = RequestMethod.GET)''와 ''@RequestMapping(value = "/helloworld", method = RequestMethod.GET, params="param=param")''은 다르다. 각각 다른 함수에 mapping될 수 있다.
          * Java에서 Matcher를 사용할 때 matches()는 전체가 완전히 일치하는 것만 찾아주고 find()는 substring일 때도 찾아준다. 를들어 'abcde'에서 'bcd'를 찾을 때 matches를 사용하면 못 찾고 find를 사용하면 찾음.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3 matches
         작성하는중에, DB에 직접 접속해서 확인하는 코드가 테스트에 드러났다. (이는 상한 일이긴 하다. DB 에 비종속적인 interface 를 제외하더라도 DB 쪽 코드를 계속 쌓아가기 위해선 DB 코드를 어느정도 써야 한다.) 처음 DB 에 직접 데이터를 넣을때는 side-effect가 발생하므로, 테스트를 2번씩 돌려줘서 side-effect를 확인을 했다. 점차적으로 initialize 메소드와 destroy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setUp, tearDown 쪽에 넣어줌으로 테스트시의 side-effect를 해결해나갔다.
         만일 MockRepository를 먼저 만든다면? interface 를 추출한 순간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다음에 DBRepository 를 만들때가 문제가 된다. interface 의 정의에서는 외를 던지지 않으므로, interface 를 다시 수정하던지, 아니면 SQL 관련 Exception 을 전부 해당 메소드 안에서 try-catch 로 잡아내야 한다. 즉, Database 에서의 외처리들에 대해 전부 Repository 안에서 자체해결을 하게끔 강요하는 코드가 나온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3 matches
         ["Java"] 소스(국내에 인기있는;)로 되어있으니 추후 출판뒤 번역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하지만 지금 진행중인 책의 앞부분을 읽어보긴 했는데. 정말 'Test 로 Driven'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TDD 진행과정을 제 하나를 통해 계속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TDD 중 빠른 테스트 통과를 위해 가짜 상수로 쌓아나갈때 어떻게 '중복' 이라 하여 ["Refactoring"]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전의 SeminarHowToProgramIt 에서의 제 이후 이 문서에서의 제가 깔끔하게 풀어주네요. 인제 한번 들여다 본 중이긴 하지만, 저자가 저자인 만큼 (KentBeck).~
  • ThePragmaticProgrammer . . . . 3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서(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스템) 운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가에 비유할 수 있다. 다른 공작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또한 권고하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고 있다.
  • Unicode . . . . 3 matches
         누구도 이런 식으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전엔 UCS2 = UTF16?? 이라고 헷갈리고 헤맸는데, 이게 정확한 설명인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누가 지적해주시길... ^^;
         그러고보니 전에 누군가가 국가 코드표와 인코딩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글 올렸던 거 같은데, locale 에 대한 내용이 그 후로 안올라오는 거 같기도... 07/13 5:19:40 코멘트 지우기
         utf utf -8의 목적이 애매하네요. 원래 목적이 ascii문자만 있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첫번째 바이트를 없애기 위한게 아닙니다. 개발 과정에서 ascii 문자와 호환을 위해 그 영역을 그대로 변환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목적 자체는 ucs 캐릭터가 2 또는 4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스트링으로 쭉 이어놓고 보면 중간에 널(0x00)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를 들어 '가'는 0xac00인데 이 널 바이트 때문에 스트링 처리가 곤란하게 됩니다. 그래서 널 바이트를 없앨 수 있는 인코딩 기법을 개발하게 된 거죠. 07/13 23:22:49 코멘트 지우기
  • UnitTest . . . . 3 matches
         를 든다면, 다음과 같은 것이 UnitTest Code 가 될 수 있겠다.
         Q: 한가지 의문나는 점이 있어서 , 사용자가 임의로 생성할 수 없는(를들면 Socket과 같은 시스템이 생성해주는 데이타 타입) 데이타 형이 파라미터로 있을 때는 어떻게 테스트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요. 대강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하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객체입니다. 미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고 해당 함수결과의 리턴 요구시에는 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리턴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서 MockObjects들을 토대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기억하고 있긴 한데, 저의 경우는 공부만 하고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 VonNeumannAirport/1002 . . . . 3 matches
         페이지를 작성하면서 작성해 나갑니다. TDD 연습중이니 아마 중간 삽질도 상된다는. ^^;
         7:50 다시 시작 정. ^^;
         간단한 두번째의 경우 를 먼저 든다면.
  • WebGL . . . . 3 matches
          * 유틸라이브러리로 제공되는 큐브, 구, 실린더, 티포트가 모두 지원되지 않는다. 역시 제에만 쓰이고 쓰지 않기 때문에 과감히 제거한것으로 보인다.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고 컴파일 해야하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와 매우 유사하고 행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와 연결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 제코드 ==
  • WorldCup/송지원 . . . . 3 matches
          * 범위에 따른 외 처리 따위 하나도 안했는데 Accepted 되었을 뿐이고...-_-
          * 몇번 해보면서 느끼는건데 poj는 사소한 외는 신경 안쓰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괜히 Accept안되니까 우리가 온갖 외처리를 다 잡아넣어서 그렇지요..;;;;; -[김태진]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3 matches
          * 짧은 제로 필요한 설명은 다 하는 느낌이다. C책이 쓸데없이 두꺼울 필요를 못 느낀다?
         를들어, [STL]의 모든 하위페이지, EffectiveSTL의 하위 페이지들은 기존에 ZeroWikian 들의 개인 하위 페이지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를들어, {{{~cpp NeoCoin/STL}}} ExtremeSlayer/Vector 식으로 말이지요. 이것들을 [페이지다듬기]를 통해서 통합하고 기존 페이지들을 지워서, 한곳에 완전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3 matches
          * try{}catch(a){}: try{} 블록을 실행하다가 외상황이 발생하면 catch{} 블록을 실행한다.
          * throw로 외 상황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외 클래스엔 여러개가 있으며, 생성자로 문자열을 집어 넣을 수 있고, 이건 일반적으로 출력이 안되지만, what()함수로 확인 가능.
  • Z&D토론백업 . . . . 3 matches
         단, 밤샘이 불가능한 사람을 위한 외로 특별한 과제를 내준다.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ZeroPageMagazine . . . . 3 matches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해당 작업을 완벽하게 하기 전에, 무언가 내가 올바르게 하는 일인건지 리허설, 혹은 실험용 간단한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이야기하죠. 건축으로 친다면 건물 만들기 전 모델을 만들고 선풍기 바람 돌려서 안무너지나 알아본다던지, 혹은 PDA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PDA 종이 모형을 만들고 그 안에 스크린을 종이로 구성해본다던지 등을 로 둘 수 있겠습니다.
         AnswerMe ZeroPageMagazine은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가요?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면 아쉬움도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지 아니면 한번 만들고 끝낼 것인지에 따라 발간형식이 달라질것 같아서요. 를들어 직접 인쇄를 해서 ZeroPagers, ZeroWikian들에게 나누어줄 것인지, 혹은 위키위키형식으로 만들어나갈 것인지, 혹은 웹페이지, PDF, ... 등등 발간형태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임인택]
  • ZeroPageServer/old . . . . 3 matches
          * 이유는 2.2의 dospath 모듈 이름이 2.3에서 ntpath 로 완전히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상치 못한 부분에서 에러가 발생하였는데, 조금더 작은 발걸음이 필요했다.
          뭔가 했더니 전에 쓰던 자료실의 자료가 저장된 곳이네요. 혹시라도 필요하신분은 [http://zeropage.org/jsp/pds/pds_list.jsp 여기]를 눌러서 가세요.
         다음주쯤해서 동문서버, 데이지, 제로페이지서버를 모두 학과사무실 안쪽 공간(복사기 넣어두는곳)에 넣을 정이라고 합니다. 서버옮길때 서버관리자님께 연락이 가지 않는다면 일단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인택]
  • ZeroPage_200_OK . . . . 3 matches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대해서 다루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Lovely]boy^_^/Arcanoid . . . . 3 matches
          * 음. 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 전자의 코드에 억매이는거 같은데, 전자의 코드의 전제가 여러명이 동시에 그릴려고 달려들때의 상황으로 생각하자. gdi에서는 event driven 이기 때문에 모든 책의 제들이 항상 그런 경우를 상정하고 바로 이전의 객체로 그리기 상태로의 복귀를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있다. 하지만, 네가 그리고자 하는 영역이야 계속 하나로 선택되어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걸. CPen 이 어디로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흑 ㅠ.ㅠ 전 소스가 있었다면 제가 이거 만들고 있겠어요?--; 고스트 삽질로 싸그리 날렸더니만, 생각도 못한 ZP 자료실에 실행파일만 덩그라니 남아있을줄은..--;
  • django . . . . 3 matches
          * html 이 있는 template 에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가능하면 view에서 데이터를 거의다 처리해서 template에 넘기는것이 좋다. template에서 받아온 데어터로 리스트와 맵 변수의 첨자(subscriber)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안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view에서 데이터를 아 가공해서 넘기는 것이 좋다.
         [시] /path/to/project/mysite 에 settings.py 파일이 있는 경우
          * [django/Example] - django를 이용해 만들어본 제 시스템
  • iruril/도자기토론 . . . . 3 matches
         앞으로 도문화가 더 발전하고 보편화 됬으면 좋겠다 라고 끝내도 되지않을가..
         전에 먹고살기 힘들때 보다는 여유가 생기면서 문화적인 생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니까 를들면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3 matches
          *역시 이동하는 기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고 함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를 들어 fSelect()라는 함수를 사용했을때 그함수내용을 보고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서를 놓고 F12를 누름 (변수,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구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하면 아주 유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조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마우스 오른쪽 팝업에서 쓰는걸 더 많이 씀
          *BrowseGotoReference라고 함 함수는 선언된곳으로 감 를 들어 클래스 맴버 함수면 클래스 header로 감
          * 이것은 상했듯이 모든 브레이크 포인트를 없에주는거다. Ctrl + Shift + F9지만 이것을 툴바에 붙여놓고 쓰면 상당히 편리하다.
  • woodpage/쓰레기 . . . . 3 matches
          : JBuilder 아주 편한 툴이라는걸 알았고 전에 본 자바(아주로우한)를 툴만으로 구현해줌 --; 한마디로 삽질이었음(내생각)
          * 2월 26일 --> 정보통신개론 다봄 ..
          * 상보다 쉬운 산업기사 실기를 대비한다.
  • 강성현 . . . . 3 matches
          * 전문연구요원 편입
          * ACM-ICPC 2013 인터넷 선 (9.28)
          * ACM-ICPC 2012 인터넷 선 (10.6)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3 matches
         || [ZeroWiki파워업그레이드2005] || 방학을 맞아 위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할 정(물론 버그 수정도 같이 -_-) || 상협 현태 ||
         || Blog || PHP로 SQL로, 간단하게 기본기능 -> JSP || 전 그 멤버 + ||
         || [BasicJAVA2005] || JAVA 습 및 JSP 맛보기 || 선호 아영 수생 민경 현태 태훈 ||
  • 공학적마인드 . . . . 3 matches
         이들을 보았을때 [공학적마인드]란 '직관보다, 측정치나 통계 등 데이터를 이용해서 미래를 측하려는 노력, 의사 결정 방법' 과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요? 워낙 직관에 의존한 의사 결정이 팽배한 시점에서 자주 들었습니다. --NeoCoin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지하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미래를 측하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3 matches
         8bit CPU 에서 6502를 로 들겠습니다.
         를 들자면 the MOS Technology 6502 는 오직 6개의 non-general 목적을 가진 레지스터를 가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는 것은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폭넓게 사용하였다. 많은 명령어들이 제로페이지와 제로페이지가 아닌 어드레씽을 위해서 다르게 쓰여졌다.
         IC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적은 비용으로 CPU의 레지스터를 늘리게 되었고 이에따라서 RAM을 액세스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는 이제 대개는 역시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제공하기는 한다; 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서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3 matches
          * 관리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수), 대출자 정보(이름, 아이디), 대출 일자, 반납 정 일자, 연체여부
          * 운 좋은 감 책
          * 복병이 많군. 이거 상 날짜대로 끝낼 수 있을 지 걱정이네 -_-;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3 matches
          * 조만간 Seminar:RenaissanceClub 사람들이 노스모크모인모인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입니다. 그때 맞춰서 다시 업그레이드 할 정임.~ --["1002"]
         이유
         해결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3 matches
         [1, 18]과 [15]에 HMMs 방법을 사용하는 텍스트 분리에 기반을 둔 방법과 recurrent neural network와 HMMs를 혼합한 방법의 각 시가 있다.
         Fig. 1이 각 데이터베이스의 시를 보여준다.
         따라서 문자 당 하위 항목의 수와 allograph HMMs의 수는 발견적으로(heuristically) 결정된다. 를 들어 복수 작성자 시스템일 경우 allograph의 수가 주어진 작성자의 수와 같음을 추정할 수 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3 matches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우리의 시스템을 단일 저자식에서도 평가하기 위해 Senior [15]가 수집한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서식으로도 실험을 수행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한 저자가 쓴 25쪽으로 구성되며 웹에서 공개적으로 얻을 수 있다.1 두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양식들은 256 그레이 레벨을 사용하여 300dpi 해상도로 스캔하였다. 그림 1에 각 데이터베이스의 시가 있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3 matches
         컨대, 좌절감만 톡톡히 느꼈다면,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영동] - 으음... 결국은 마방진에 실패하여 집에서 다시 해볼 정입니다(드디어 성공입니다!). 갑자기 문제 수준이 팍 올라간 것 같군요... 어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니... 딴 애들은 왜 이렇게 잘 하지...?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3 matches
          는 더 슬퍼집니다. 보여주신 처음 제가 거의다 ActiveX 구현물입니다.국내 Rich Client 분야는 전부 ActiveX에 주고 해외는 [Flash]에게 내주었습니다. 현재(2003) Java의 활용분야의 80% 이상은 applet이 아닌 서버 프레임웍의 J2EE와 모바일 프레임웍의 J2ME 입니다.
         ===== 간단한 제프로그램 작성 및 테스트 =====
         == HIPO 제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 . . . 3 matches
         || 19:30 ~ 21:00 || 포인터 + 제 || 아영 선호 ||
         || 21:00 ~ 22:00 || 파일입출력 체계적 + 제 || 상규 ||
         || 22:00 ~ 22:30 || arg + 제 || 도현 ||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3 matches
          * PHP에 관한 제를 직접 타이핑하고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PT만 보는것보단 직접 타이핑하고 실습해서 그런지 재미있던것 같습니다. - [김준영]
          * 서버 만들어서 돌리는거 재밌네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PHP 제도 타이핑 한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DB 쿼리 날리는 것도도 같이 해봐서 그런지 DB 쿼리날리는걸 배운건지 PHP를 배운건지 헷갈려요 ㅋㅋㅋ 또 헷갈리는게 있었는데 HTML태그를 쓰면서 PHP를 사용했는데, 기본적인 태그들이 HTML 태그랑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Java Script처럼 HTML 안에 들어가는건가요? 헷갈리네요.. - [박성현]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중앙광장에서 10분, 6층에서 20분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5P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전부터 제로페이지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1학기동안 내적으로 정리가 안된 것이 있어서 찾아오질 못했었습니다). 강의는 100% 이해 안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강소현 선배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이런게 있구나' 이정도 느낌은 받았습니다.
          * 시간 빠듯했던 것 같은데 를 들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느라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개념적으로는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현 부분의 얘기를 하면서 이런 저런 연산을 한다는 부분에서는 갑자기 흥미가 -_- 연산 부분의 실제 구현에 대한 것도 나쁘지 않긴 했지만 C나 자바 등의 주요 언어에서의 라이브러리 사용 등의 설명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새내기가 없어서 hardCore coderace로 변해버린 C언어 코딩. String을 만드는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스피드하게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재미있었다. C++ 스트링클래스는 정말 외처리가 많고 하다가 중간 중간 완성된것이나 외처리 테스트를 만들어놨으면 나중에 더 빨리했을까했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이 아쉬웠다. 여튼 수고한 당신에게 박수를. =
          * 상당히 난해한 프로그래밍이었습니다. 틀에 박힌 언어가 아니라 기상천외한 다양한 언어들이 신기하기도 했고 재미있었지만 코드를 다시 짜고싶진 않네요.. 코딩을 하는중에도 앞에 해놓은게 뭐한거였는지 가독성도 떨어지는게 아니라 아 없는수준이고.. 그래도 기존에 많이 쓰이는 언어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스 팀플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지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요ㅠㅠㅠ
          * 형진이형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찔리는 부분도 있고, 앞으로의 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형진이형은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네요. ㅎㅎㅎ 개발자로서의 많은 부분 들을 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그렇고 많이 연관이 되어서 새록새록했습니다.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주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제'''를 만들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저의 PPT는 명훼손 등의 소지가 있어 공유하기 적합하지 않은 자료를 다수 담고 있으므로 업로드하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 드디어 데캠이 시작되었네요. 상대로 신입생은 5~10명 사이가 되었고 말이죠, 음..
          * ZP는 사실 그냥 나오면 나오는거고 제로페이저냐 아니냐 별로 안 중요해요.. 를 보여주는 좋은 가 바로 위에 댓글을 남겼네요...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김남규], [이나], [김도형], [원준연], [조영준], [이봉규], [장혁재], [김해천], [김윤환], [김태진], [박정근], [정종록], [송정규], [윤종하], [강성현], [안혁준], [고한종]
          * 종하형이 다들 알아들을 수 없는 소재를 들고와 매우 어렵게 설명할 것이란 상을 깨고 적절한 정도로 잘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좋았네요. 특히 경춘선 3G문제라던가. 좀 짧게 끝나긴 했지만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김태진]
          * 조금 템포가 빠르게 느껴졌지만 설명 자체는 잘 해주셔서 나름대로 포괄적인 이해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가 적절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원준연]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3 matches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세미나 직후 문제 내주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안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수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마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선배에게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찾는 RE를 "답"으로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정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손쉽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과정과 인식적 도구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3 matches
         Game Developer, System Software Developer, Software Architect, 전산학자 식으로 각각의 직업과 관련된 지식에 대한 Roadmap 은 어떨까요? (전에 '~~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book map'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무엇을공부할것인가"]라는 것을 논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전제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 정의 자체가 바뀌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를 들어 "어떻게 하면 이 프로시줘를 옵티마이징할까"를 고민할 때, 아 그 프로시줘를 실행시키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를 묻는 것이죠.
  • 문제풀이/1회 . . . . 3 matches
          === ===
          === 풀이 ===
          이런 경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map 함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서 차용해와 문법에 내장시키고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고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로 확장될 정입니다. 그리고 print 와 ,혼용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라서, 좋은 컴퓨터에서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 새싹교실/2011/Pixar . . . . 3 matches
          1. 어떤 것이든 완벽한 것은 없죠. 그러니 새싹교실을 진행하고 나면 ''다음에는 이렇게 하면 더 좋을텐데''싶은 것들이 있을거요. 그런 것들을 후기에 적으면 다같이 읽어보고 다음 시간은 더 나아진 새싹 교실을 진행할 수 있을거요.
          *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다음 를 참고하세요~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3 matches
          * 다음 소스의 결과값을 상하라
          * 다음 소스의 결과값을 상하라
          * 다음 소스의 결과값을 상하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3 matches
         == 수업 제 ==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아 도망간거 아니에요 ㅜㅜ 그날따라 또 스케쥴이 겹치고 겹치고 완전 이상한날이 되서 문사 수업도 못듣고 머얼리 갔었는데 ㅜ..... 벌금이라뇨 ㅠㅠㅠ흐흐흐흐흑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3 matches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원래는 별찍기를 할 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강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와서 별찍기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하고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하셨겠지.시험기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이번 수업은 실습을 할 정이었던 것 같던데... 우리가 모르는게 많아서 이론 수업으로 교체된듯 했다. 내가 잘 모르던 거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그만큼 내가 모르는데 많다는 거겠지.... 공부해야 되겠다....ㅠㅠ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3 matches
          * 약어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2) 약어를 10가지 적으시오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3 matches
         E.R.O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 몇 가지를 소개하고 , 그에 대한 주의를 당부함.그리고 이것을 제에 적용해 보았음.
         문제 1 다음의 출력결과를 보이도록 제를 작성해보자. 출력되는 숫자들(25, 345, 9393)은 서식문자 %d를 이용하여 출력하자.
         문제 2 다음의 출력결과를 보이도록 제를 작성해보자. 출력되는 숫자들은 서식문자 %d를 사용해서 출력을 해보자.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3 matches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미경] - 함수에 대해서 배웠다. 재귀함수도 배웠는데 너무 어려운거 같다 ㅠㅠ 자꾸 부르고 또 부르고 해서 결과를 측할 수 없었다 ㅠㅠㅠ do while이랑 << 도 배웠는데 <<할 때 2진수까지 생각해야해서 화났다.
          * 함수와 배열을 배웠다. 배열 쓸 때 0부터 시작하는 걸 잘 기억해야겠다. 중간고사 끝나고 처음 수업 했더니 전에 배웠던 게 헷갈려서 당황스러웠다. -[미경]
  • 새싹교실/2012/햇반 . . . . 3 matches
         민형이의 지각, 상영이에게 집중적으로 여러 제를 스스로 구현하게함
         1. 구구단 제 (이중 for문 연습)
         ㄷ.제 - Add, Power함수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3 matches
          * 정대로 3월 20일 오후2시부터 진행.
          1. 다음시간엔 원하는 자료가 배부될 정이다.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3 matches
          * 정대로 3월 27일 오후2시부터 진행.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경준이랑 영민이가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 중간에 [김해천]이 난입해서 훈수 두는 바람에 뭘 얼만큼 하는지는 못 봤지만, 연습 제를 꽤 많이 한 것 같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3 matches
          * 적절한 제가 떠오르지 않으므로 ㅇㅈㅎ게임 부활시켜야 겠음(..)
         ㅇㅈㅎ게임 제까지 하긴 한 것 같다.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3 matches
         이때까지는 아 그냥 이렇게 될 것 같다, 'Ctrl + F5' 헿헿 이러면서 대충 결과를 상했었는데
         p.s}근데 나는 왜 쁜 저 위에 이모티콘이 안눌러지징??
         출력해서 결과물을 보는것도 좋지만, 하나하나 짚어가며 결과를 상하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3 matches
          <출력 시>
          int형 이기 때문에 소수점 이하가 잘리는 문제는 그냥 무시합니다. (출력 시 참고!)
          <출력 시>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3 matches
          * 심 : 5월30 ~ 6월 10일
          * 최종 심사 및 시상식: 10월 초
          * 심 제출물-경진대회 참가신청서, 게임 시나리오
  • 송지원 . . . . 3 matches
          * 재수하라는 아버지의 권유를 뿌리치고 중앙대 컴공에 비 2차, 06학번으로 들어왔다.
          * 2007년 : 새터 기획단 및 OT 공연 / Curseware 회장 / MIOS 명부장 / 회탐지기
          새싹 학우들 : [강소현], 유미혜, 유지연, 이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3 matches
          * 앞으로 버전을 올리면서 코드 최적화도 같이 진행할 정.
          * 오 준석이형 리펙토링 괜찮은데요?ㅋㅋㅋㅋ 근데 이거 상외로 여러분의 관심이 많네요 ㄷㄷ 그래서 더 재밌게 만들고 싶어짐ㅋㅋㅋ - [신기호]
          * 다음 버전에서는 몬스터 등을 아얘 따로 저장하는 파일을 만들어서 그걸 읽어들여서 몹들을 생성하게 해야겠습니다. 일일이 메인 cpp에서 만들려고 하니 한없이 코드 줄만 길어지네요. 그리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분명히 저기서 제가 삽질을 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ㅠㅠ 이제 버전 1.2에선 소켓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네트워크 대전을 넣을 정입니다.- [신기호]
  • 여사모 . . . . 3 matches
         다음 주제가 뭐에요?? 습할 건덕지를 주세요~>__<; 습할 건덕지를!! - :) [이승한]
         게 strlen()함수야. 문자열을 초기화할 때에는 를 들어 char * arr = "ABCDE"; 라고 하면 arr[5]에는 자동
  • 열린제로페이지 . . . . 3 matches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전에..아주 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 요정 . . . . 3 matches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모두가 해질녘까지 적당한 장소에서 잠을 잔다. 전엔 난로에 연결된 굴뚝 속이나 냄비를 걸어 두는 쇠사슬 위에 솜씨 좋게 붙잡고 잠자는 브라우니가 목격되기도 했다. 항간에는 만약 잠자고 있는 요정을 보더라도 잠을 깨우거나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레프리콘은 사람들에게 전혀 해코지하지 않는 아주 온순한 요정으로, 땅굴 속에 숨어 살면서 언제나 한쪽 구두만 만든다고 한다. (공포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원래는 착한 요정이랍니다) 식사를 대접해 준 구둣방 노부부를 위해 밤새 구두를 만들어 주었다는동화 속 난쟁이 요정들은 바로 이들이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요정 밴시는 늙은 여자의 정령으로 죽음이 찾아오려 하는집밖에서 울부짖는다고 전해진다. 밴시는 머리를 길게 기르고 푸른 옷에 흰색 망토를 입은 창백한 여성으로 직접 사람들을 해치지는 않지만 섬뜩한 울음소리 덕분에 두려운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에는 라난시라는 요정이 또 있는데 매우 아름다운 용모로 자기에게 매혹된 남자들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 요정은 시인이나 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요정으로, 그리스 신화의 뮤즈들과 흡사한 점이 많다.
  • 우리홈만들기 . . . . 3 matches
          *를들어 리눅스,파이선,자바,웹프로그램등을 공부할수있다
          * 홈페이지 쁘게 꾸밀수 있는 방법을 가르켜도 -광식-
          * 1월 9일 : 실은 아무일도 하지 않았다. -_-; [[BR]] 내가 고등학교때 썼던 글들로 홈페이지를 채우리라는 계획은 전부터 있었고 달라진거라면 뭐가있을려나... 다시 글이 쓰고 싶어져서 추가가 가능하도록 만들고 싶다는 것 정도..--;
  • 위시리스트 . . . . 3 matches
          * 신청한 물품은 운영진의 판단 또는 산, 상황에 따라서 일부 승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가급적이면 상품의 종류 (: 모니터, 선풍기)가 아닌 구체적인 모델명 기재
         실전 제로 살펴보는 집단 지성 프로그래밍
  • 위키설명회2005 . . . . 3 matches
         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실기시험 연습에서 만들었던 공문서와 구조나 주제 넘기는 방법들이 비슷하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알았는데. 어쩐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
         정이니 많은 신입생 여러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에 관련 자료들이 있으며, 대본도 준비할 정입니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3 matches
         8bit CPU 에서 6502를 로 들겠습니다.
         존 사이트와 달리,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자율, 정직, 의, 책임, 공유 의식을 요구한다.
          * 위키위키가 어떠한 경우에나 적합하다고 하기는 힘들 것이다. 를 들어, 정치적으로 대립이 심한 사이트에서 위키위키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위키에대한생각 . . . . 3 matches
          === 일반 게시판보다 눈으로 보기에 덜 쁘다. ===
          * 소스 단위 기능 재 디자인 - ) http://openlook.org/ 위키와 블로그를 섞어 놓으셨다.
          * 웹게시판과 위키와 구조적 차이에서 오는 덜 쁘다 측면?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3 matches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P.S: 천문학과 컴퓨터로 치면, 망원경은 컴파일러가 되겠고, Assembly어는 물리학 쯤이 되겠네요.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개론에는 망원경 단원이 1단원 분량으로 망원경 제작법 이런 것들이 아닌(망원경 제작은 아마추어 별바라기들이 하죠.) 물리학의 광학적 특성에 대해 다루죠 :) 를 조금 잘못 드신거 같네요. 아니면 제가 위에서 제가 여러번 반박한 글들에 제 의도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던가요.
         잡담성 글이지만.. 전의 제 모습과 비슷한것 같아 정이 가군요...^^ 저도 영호군처럼 시스템 레벨의 것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중학교 다닐때 어렵게 구한 assembler와(그시절엔 인터넷이 쓰지 않았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았죠...) 어머니가 주신 참고서값으로 몰래 산-_-;; assembly 책 한권으로 집에 오기만 하면 mov ax, 4c00h를 타이핑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하는 것만을 계속 고집했었죠. 뭐..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지만^^ --[상규]
  • 일정잡기 . . . . 3 matches
          * 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대로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강의실 사정 등으로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서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3 matches
         를들어,
         === 문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제]
  • 정모/2003.3.5 . . . . 3 matches
          * 차후 위키를 통해 전반적인 상황에 대하여 토의할 정.
          저 대로라면 DevilsCamp 가 신입회원의 모집기간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승급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군요. 단, ZeroPagers 에 등록 가능한 날를 4,5월 뒤로 미루면, ZeroPagers 에 신입생들이 우루루 참여 했다가, 우루루 사라지는 것도 방할수 있겠지요. --NeoCoin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세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정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정모/2006.12.16 . . . . 3 matches
          * 아영 - 꼭 전에 기수를 썼다고 해서 지금 기수를 써야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 수생 - 평소에도 알 수 있기때문에 구지 유기간을 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재선 -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이미 있기때문에 유기간을 두는 것은 괜한 소비가 될 것 같다.
  • 정모/2007.4.3 . . . . 3 matches
          - JTD web : 첫주 숙제 나감. 곳 두번째 숙제가 나갈 정입니다.
          * 2차 세미나 : 시험전에 한번 실시할 정입니다.
          - 분과장이 자신의 분과에 가입된 사람들에게 어떠어떠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 정모/2011.10.12 . . . . 3 matches
          * PHP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방명록을 만들 정입니다.
         == 다음주 고 ==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정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 정모/2011.5.2 . . . . 3 matches
          * 지난 시간에는 2장의 중간부분 까지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체 클래스의 externs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뿐이어서 답답했다. 저자의 시인 Java의 swing도 직접 써본적이 없어 와닿지 않았다. 어려운 주제였던 것 같다.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정모/2011.5.9 . . . . 3 matches
          * 같이 가실 분 중에 사전 약 못하신분 저 초대장 2장있으니 그냥 오면 되요 - [임상현]
         == 다음주 고 ==
          * 게임개발은 종합 술입니다(응?) 토요일에 같이가요ㅋㅋ - [서지혜]
  • 정모/2011.7.18 . . . . 3 matches
          * ACM문제를 풀면서, 코드짜면서 생각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 라는건 헛소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코드를 짜기에 앞서 여러번 생각해보고 많은 외상황을 고려한 후에 확신이 들때서야 코딩하는게 서너번씩 새로 짜지않고 바로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았습니다. -[김태진]
          * MT 이후 조만간 세미나+실습 시간을 진행할
          * 과에 대한 스키마는 어디까지나 시였고 뭔가 세미나가 아니고 이런걸 하겠다~ 였는데 알려줘서 즐겁다니 부끄럽군요 - [지원]
  • 정모/2012.10.8 . . . . 3 matches
          * [김태진] 학우에게 연락. 11월부터 시작할
          * OpenCamp - 11월 17일(토)에 제 2회 OpenCamp가 계최될 정입니다. - 주제는 Java
          * 오늘 정모는 뭐랄까 전의 정모같은 느낌이었네요. 올드비들만 있어서인지. 덕분에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빨리 쉽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 정모/2013.7.8 . . . . 3 matches
          * 1. 이번주 목요일에 학회 교류때문에 숭실대에 학회 사람과 만날 정입니다.
          * 2. 제로페이지 구글디벨로퍼 그룹에 등록하는거에 대해서 그쪽 분과 이야기 할 정.
          * 지금은 주로 c++을 다룸. 아마 Effective c++책을 가지고 할 정.
  • 정모/2013.9.11 . . . . 3 matches
          * 정기모임이 끝난 후 개강파티 진행 정입니다.
          * [고한종], [조영준], [장혁재], [김민재] 학우가 이번 9월 14일에 진행하는 Google 해커톤에 참여할 정.
          * 키넥트 장비 - Unity 스터디에서 사용할 정입니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3 matches
          * 내일 중으로 휘동이 약. 4251 등 책상배치가 용이하고 큰 강의실로.
         '''참여상최소인원'''
          * 새내기 : 16-20명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3 matches
          * ()1학년 때는 정말 공부를 안 해도 되는가?
         질문을 할때 사회자의 말투라고 할까요. 내용은 위의 질문내용으로 할 수 있지만 질문접근방법에 대해서도 신경쓰면 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볼때 [질문의힘] 의 후반부에 나오는 인터뷰들의 를 참고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를 들어서
  • 코드레이스출동 . . . . 3 matches
         코드레이스 훈련 1차: 11월 21일 월요일 6시 알고리즘 연구실 (2~3시간 정)
         코드레이스 훈련 2차: 11월 23일 수요일 7시 구피서 모임 (3~4시간 정)
         다음주 월요일에도 '팀1'은 연습을 하려 합니다. 중요 멤버 상규가 수요일이 안되서 월요일 1번 더한다는... 결과적으로는 좋지요. ^^ 여튼 시간 되시는 팀은 위에 공지를 참고 하여 오세요. 이때는 다음주 수요일 보다 간단하게 해서 2~3시간 정도 연습할 정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훈련!! 빰빠빠라빠~ (효과음) --재동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3 matches
         를 들어, 지뢰찾기를 만든다고 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메세지는 뭐가 있을까?
         == 다음 시간 할 정 ==
          * 더블버퍼링과 마스킹과 타이머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3 matches
         || DeleteMe) 추후 내용 보강 정 - [김수경] ||
          * 시 (Java 코드)
          * 시 (XML)
  • 페이지이름 . . . . 3 matches
          * 를들어서, ["ProjectPrometheus"] 에서 활동하다가 만들어지는 '''Journey''' 페이지의 이름은 ["ProjectPrometheus/Journey"]로 지어지고 이 페이지는 ["ProjectPrometheus"]를 부모로 하는 하위 페이지이이다.
          * 최상위 링크인 ["분류분류"]의 를 든다면 이 페이지 ["페이지이름"]은 부모는 없고, ["위키분류"] 로 분류되어 있다.
          * 일반화시키기에 적당하지 않은 개인적 차원의 제코드페이지들.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3 matches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와해 이유와,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지금과 같이 누적되면 말그대로 용두사미 격이 되어 버리는 계획들이 많아 질것 같아서 우려 됩니다. 아 깨끗이 휴식이나 종료로 넘기거나(휴식이 많아지면 또 차후 휴식만 다른 페이지로 가고) 해야 할것 같은데, 그것에 기초 데이터가 마감일 일것 같습니다. 어떤지??
         [1002] 한가지 더 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기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기는 많지만, 정작 '어떻게 하자', '.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안하니. -_-;) 기간이 길어지고 아무 이야기 없으면 해당 주제에 대한 결론을 영원히 유보해야 하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WIKI 자주 이용해주시고, 불편하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주시기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고있던가 기억이 안나는군. --;)
  • 학회실청소/2013 . . . . 3 matches
          * 5월 20일 청소 : 완료 (정종록, 신기호, 백주협, 이나) {OK} 14:20
          * 박재홍 (비군으로 인해 불참) -> 23일 청소 합류
  • 허아영/C코딩연습 . . . . 3 matches
          printf("삼각형의 높이 패턴의 모양을 입력하십시오( : 5*) : ");
         문제1. 로또 복권의 6자리 수를 랜덤하게 생성하데, 사용자가 발생 횟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시오. 를 들면, 초기 화면에서 사용자가 5를 입력하면 랜덤 수 6개를 5번 출력 하는데 출력 양식이 다음과 같도록 프로그램을 완성하시오.
         장난으로 짜봤다. 외처리 하지 않음.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3 matches
         <title>글꼴 설정 제</title>
         <title>문자 크기 설정 제</title>
         <title>글꼴 스타일 설정 제</title>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3 matches
         Upload:0503_RefactoringSeminarSrc.zip - 제 파일들.
         위 문서도 리펙토링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제 파일들은 완벽히 리펙토링 된 것은 아닙니다. 각 소스에서 한가지 냄새를 느끼고 그 냄새에만 집중해서 리펙토링하는 것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재동
          - 아래 상규의 말대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듈에서의 변수 선언, 사용에 있어서 메모리 사용량은 기껏해야 몇 바이트 정도가 아닐까요? 아래 코드처럼 극단적인 가 아닌 이상 큰 변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동적할당은 여기서 논외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코드는 몇가지 냄새가 나는 코드로군요. 큭. :(
  • .vimrc . . . . 2 matches
         au BufWinLeave *.py mkview " 보던 .py 파일의 전 위치에 커서 위치시키기
         au BufWinLeave *.c mkview " 보던 .c 파일의 전 위치에 커서 위치시키기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2 matches
          * 입력
          * 출력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2 matches
          * 입력
          * 출력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2 matches
          * 입력
          * 출력
  • 1002/TPOCP . . . . 2 matches
          exam) 2차 방정식 풀이
          스케줄 측시에 따른 차이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2 matches
          * 이때 여러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게(: 2명이서 2개의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것) 아니라 한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를 들어 문제 1번을 생각하는 데 A가 12분 B가 8분이 걸리고 문제 2번을 생각하는데 A가 10분 B가 15분이 걸렸다고 하면 한문제를 둘이 동시에 풀면 8 + 10... 총 18분이 걸렸을 것을 문제를 각각 나누어 풀면 최악의 경우 A가 1번 B가 2번으로 나누어 풀면 12 + 15... 총 27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회 규칙상 컴퓨터는 각 팀당 무조건 1대입니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 . . . 2 matches
         위의 코드는 옳은 코드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세요. (컨대, {{{~cpp (6,14,5)}}}에 대해 실험해 보길) 이런 문제는 MEA를 쓰면 쉽습니다. --JuNe
          Means Ends Analysis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문제 해결 기법 중 하나다. 하노이 탑 문제가 전형적인 로 사용되지. 인지심리학 개론 서적을 찾아보면 잘 나와있다. 1975년도에 튜링상을 받은 앨런 뉴엘과 허버트 사이먼(''The Sciences of the Artificial''의 저자)이 정립했지. --JuNe
  • 2005summerMT . . . . 2 matches
         = 상 인원 =
         상 인원이라고 뭉뚱그려 20명 하지 말고 확실한 참가 인원이 누구인지 적도록 해. 인원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재동
  • 2010PHP . . . . 2 matches
          * 각자 공부하고, 5분씩 발표
          * 수요일 정모 끝나고 따로 스터디
  • 2011년돌아보기 . . . . 2 matches
          * 제로페이저간의 의를 지키길.
          *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의들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2 matches
         다음은 한 이다.
         <객체>는 순서를 갖는 자료여야 한다. 반복횟수는 <객체>의 크기가 되는데, for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for가 있는 행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문2>를 수행하지 않고 for문을 빠져나간다. else이후의 <문2>은 for문을 정상적으로 다 끝냈을 때 수행한다. 다음은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이다.
  • 3DAlca . . . . 2 matches
          * 줄색으로 원근감 표현 => z축으로 멀리 갈수록 줄이 검어 진다는 방식 를 들면
          * 공이 벽이나 벽돌에 튕길때 살짝 표시하는게 좋겠다. => 공 부딪힐때 꼭 타격 표시 (-> 스톰에서 주먹으로 퍽퍽 치면 퍽퍽 소리나고 빨간색 번쩍 번쩍 하는거.)
  • 3rdPCinCAUCSE/ProblemA . . . . 2 matches
         === 입력의 ===
         === 입력의 에 대한 출력 ===
  • 3rdPCinCAUCSE/ProblemB . . . . 2 matches
         === 입력의 ===
         === 입력의 에 대한 출력 ===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2 matches
         modal dialog의 를 들면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저장할 때 화면에 뜨는 Dialog를 들 수 있다.
         modalless dialog의 는 글 워드 프로세서의 찾기 창을 들 수 있다. 찾기창을 띄운 후 창을 닫지 않로서도 문서편집 작업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 이러한 속성을 modalless라고 한다.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2 matches
         스레드란 무엇인가? 실제로 말한다면 하나의 작업의 단위를 스레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윈도98는 멀티 테스킹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즉 한 번에 여러 작업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CPU 자체는 한스텝에 한 개의 작업밖에는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윈도95는 멀티테스킹이 가능할까요? 바로 시간 분할입니다. CPU의 처리 속도가 1초에 99개의 작업 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그리고 현재 A,B,C 3개의 프로그램이 동작중이라고 를 들어본다면 1초에 CPU는 A에 해당하는 작업 33개 B에 해당하는작업 33개 C에 해당하는 작업 33개로 나누어서 작업을 합니다.
         프로그램이 수행될 때 한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핸들링할경우가 있습니다. 를 들어 (a)라는 파일에 A프로그램은 데이터를 입력,수정하고 B라는 데이터는 데이터를 검색합니다. B가 읽고자 하는 시점에서 A라는 프로그램이 그데이터를 수정하고자 한다면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A가 수정한 후에 B가 읽게 할것인가? 아니면 B가 읽고 난후에 A라는 데이터가 수정을 하게 할것인가? 이런 문제점은 동시성을 가진 운영체제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항목입니다.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 제(서버) ===
         === 제(클라이언트) ===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2 matches
          제에서는 (10, 10, 300, 35) 사각 영역에 에디트를 생성하였으며 통지 메시지를 사용할 것이므로 IDC_MYEDIT라는 매크로 상수를 1000으로 정의하여 ID로 주었다. 여기서 1000이라는 ID는 임의로 준 것이다.
          제에서 에디트의 EN_CHANGE 통지 메시지를 사용해 보았다. 통지 메시지란 컨트롤에 어떤 변화가 발생했을 때 부모 윈도우에게 자신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 보내는 메시지를 말한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2 matches
          를 들면 자동차를 운전할때 자동차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자동차를 조작하듯이 '''윈도우에서 핸들은 윈도우를 조작하기 위한 것'''입니다.
         == 제 ==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보충 . . . . 2 matches
         === 제 1 ===
         === 제 2 ===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2 matches
          * 실습 Upload:MoveBox.exe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AM/20040720네번째모임 . . . . 2 matches
          * 7월 24일 AM스터디 다섯번째 모임, 이슬이가 7장(컨트롤)발표(정)
          * 7월 27일 AM스터디 여섯번째 모임, 각자 짠 테트리스 발표(정)
  • AM/20040803여덟번째모임 . . . . 2 matches
          * 8월 6일 AM스터디 아홉번째 모임, 이슬이가 MFC 3장발표(정)
          * 열번째 모임, 곽세환이 MFC 4장발표(정)
  • AM/AboutMFC . . . . 2 matches
         보통 이 수준까지 알고, 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차후에는 궁금해서 알수밖에 없죠. (외는 있으니, 따지지 마세요.) 보통 책에서 원리 수준만 소개합니다. 지면을 할애하기에는 MFC가 매크로의 도배로 이루어 져서 설명하기가 귀찮거든요. 하지만 자료는 있죠.
         || Upload:MFC_Macro_23of3_2001.11.11.doc ||제 소스코드 그림 파일로 캡춰||
  • ASXMetafile . . . . 2 matches
          하지만 해당 확장자가 참조하는 파일을 담지 않아도 재생이 가능하다 :) (, .asx파일에 mpg, 나 mp3파일을 넣어도 재생된다)
         === ASX 작성 ===
  • AcceleratedC++ . . . . 2 matches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 AcceleratedC++/Chapter0 . . . . 2 matches
          C++의 모든 문장(statement)은 계산 가능한 식이다. 컴파일러에서 에러를 찾을때도 계산 가능한 식인지 확인하여 문장이 올바른 문장인지 에러는 없는지 확인하게 된다. 를 들어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여기서 첫번째 문장은 b라는 변수의 값과 c라는 변수의 값을 더해서 a라는 변수에 저장하는 식으로 최종 결과가 a라는 변수에 저장되므로 이러한 문장은 최종 결과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고, 두번째 문장은 std::cout과 "Hi! C++"을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여 side effect로 "Hi! C++"을 표준 출력에 출력하고 최종 결과는 특별히 따로 저장하지 않으므로 최종 결과에는 관심이 없고, side effect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다. 물론 를 들지는 않았지만 최종 결과도 이용하고 side effect도 이용하기 위한 문장도 있다.
  • AcceleratedC++/Chapter10 . . . . 2 matches
          '''제'''
          상기의 제에서 month_length의 배열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나타내지 않았다는 사실에 유의. 대신에 컴파일러가 초기화된 갯수에 맞추어서 배열을 할당한다.
  • AcceleratedC++/Chapter13 . . . . 2 matches
          Core::grade()를 사용하지 않고 grade()를 사용하게 되면 Grade:grade()를 재귀적으로 호출하여 어떤 결과를 리턴할지 상하지 못한다.
          앞의 에서처럼 vector<Core>의 컨테이너를 설정하게 되면 컨테이너 안에 저장되는 객체가 Core의 객체가 되므로 정적으로 바인딩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vector<Core*>를 통해서 객체를 동적으로 할당하고 관리하도록 하면,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를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고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서 다형성의 이점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2 matches
          * 객체 내부의 데이터를 직접적으로 접근 가능하다. 를 들어서 s.name으로 접근할 필요없다.
          그런데 더 나가서 이제는 아 이 객체의 내부멤버를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서 다루는 것을 금지시키고 싶다면?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2 matches
         === 상 시험 문제 ===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 BasicJAVA2005 . . . . 2 matches
          를 들면, 변수도 한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를 들어서 String 임시 = "임시변수입니다."; 이런식으로 작성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 도현
  • Basic알고리즘 . . . . 2 matches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2 matches
          * 그러므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N명 일 경우, 한명의 스님이 그 스님들이 떠날 거라고 상하는 기간은 N-1일이고, 자신이 만약 빨간색눈을 가졌더라면, N일 째 밤에 N명의 스님이 떠나게 됩니다.
         * 관광객이 거짓말을 했을때도.. 답이 있었는데.............. 어쨌든 이 문제 진짜 재미있어서 전에 봤는데 지금까지 기억하는 문제 +_+ --선호
  • Bioinformatics . . . . 2 matches
          * 프로젝트 진행 : 교재의 정리와 관련 웹사이트의 링크, 관련 문서 정리를 주축으로 하겠습니다. 단순 번역보다는 의미있는 재정리 과정에 노력을 기울일 정입니다.
         왜 Model을 이용하는가? 실제에 가까운 모델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보다 더 잘 이해시키고 측가능하게 한다.
  • BuildingParserWithJava . . . . 2 matches
         3학년 1학기 ProgrammingLanguageClass에서 숙제로 파서를 만들면서 한계를 많이 느꼈었다. 가장 큰 문제는 모든 흐름이 함수 호출을 따라 흘러간다다는 것이었다. 어느 곳이 잘못되었는지 알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찾는데 무척 애를 먹었다. 문법을 하나 추가하는 작업도 매번 오래 걸렸다. 그러다 보니 평가에 중요한 외처리를 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파서를 만들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과 함께 CD를 꼭 빌려서 제를 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 CanvasBreaker . . . . 2 matches
          * 01 홍
          개발 시작 정일
  • CauGlobal/ToDo . . . . 2 matches
          * 상되는 대상 (현지에서 섭외될 수 있는 사람) - Optional
          소요 상 경비 산출내역이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함
  • CppStudy_2002_1 . . . . 2 matches
          * 기간이 널럴한 만큼 과제랑 습 해와랑~
          * 어.. 하다 보니까 끝나버려서^^; 당황스럽네요 습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뿐....ㅡㅡ; -[기웅]
  • CppStudy_2002_2 . . . . 2 matches
          *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 의논하고 서로 배워가는 방식으로 할 정입니다
          * 알겠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낳은 디자인으로 고쳐 보여볼께요. 여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음 형도 제꺼에 지적 해주세요 (일명 '은근슬쩍 끌어들이기'...^^;;;) --재동
  • CuttingSticks . . . . 2 matches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마지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고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각 막대를 자르는 데 드는 최소 비용을 아래 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출력한다.
  • DNS와BIND . . . . 2 matches
          ) db.movie
          ) db.192.249.249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2 matches
          * 태양에 영향 받음 (:흑점)
          * GEO 위성에서 어느 한 방향에 집중적으로 전파를 쏘는 안테나를 달아 지면에서는 작은 안테나로도 전파 받을 수 있음 (: SkyLife)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2 matches
          * cdmaOne 은 외.
          * : 같은 말을 여러 나라 언어로 보내도 모국어만 알아들음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2 matches
          * 위에서 다음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반복횟수를 넣는다기 보다는... ~에 비례한다라는 식으로.. 를 들어 반복횟수가 n+3 이런식이라도 O(n)이렇게 되는 것이져..맞을까?--;
          * 이 소스들을 로 든 이유는 같은 기능을 하는 함수라도 효율성을 따져 가면서 만들면 좋다는..--; 겁니다..--;
  • DatabaseClass/Exam2004_1 . . . . 2 matches
         ESQL 에서의 cursor 가 필요한 이유를 쓰고, 사용법에 대해 간단한 Source Code 를 들어 설명하시오
          - (튜플변수관련. 튜플 변수 사용 안하고 같은 테이블끼리 비교한 )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2 matches
         아래의 제에서 보시면 {{{~cpp '?MapDLLappyFunc@@YAPADPAD@Z'}}} 라는 이름이
         == 제 ==
  • DebuggingTip . . . . 2 matches
         가장 기본 제를 찾거나 만들어서 작동하는지 시험해 본다.
         기본 제와 같은 작업을 했는지 확인한다.
  • DevelopmentinWindows . . . . 2 matches
         === 윈도우즈 API를 이용한 제 프로그램 ===
         === MFC를 이용한 제 프로그램 ===
  • DirectDraw . . . . 2 matches
          * DDSCL_ALLOWMODEX : ModeX를 사용 가능하게 해준다는데. 알수 없다.(전에 쓰던 화면 모드라고 한다.)
         [선호] 뭐.. DirectGraphics로 통합되었다고 하지만 아직 전의 기능들은 전부 남아있고 영원히 2D를 안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뭐 2D를 3D를 통해 표현하는 기법들만 요새는 소개되고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BR]]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2 matches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공부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익스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 받지 않았다는 것이 한 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하지 마라"는 말로 오해하지는 말아 주기 바랍니다)
  • Doublets . . . . 2 matches
         딱 한 글자만 서로 다른 한 쌍의 단어를 더블릿이라고 부른다. 를 들어 'booster'와 'rooster', 'rooster'와 'roaster', 'roaster'와 'roasted' 등은 모두 더블릿이다.
         단어의 최대 길이는 16글자고 최대 25,143개의 단어(모두 소문자)가 들어있는 사전이 주어진다. 그리고 몇 쌍의 단어가 주어진다. 각 쌍의 단어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고, 서로 인접한 각 단어 쌍이 더블릿인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찾아라. 를 들어 'booster'와 'roasted'라는 단어 쌍이 입력되면, 그리고 여기에 있는 단어들이 모두 사전에 들어있으면 'booster', 'rooster', 'roaster', 'roasted'라는 시퀀스가 답이 될 수 있다.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2 matches
         == 제 ==
          * 저걸 즉시 지킬수 있게 하는 제를 보이겠다.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2 matches
          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1.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서 그에 맞는 대답하기. () 자신의 가족 소개를 해보세요.
          * [권순의] - 중학교땐 맨날 애들이 뭘 그렇게 영어로 중얼중얼 대냐고 했었는데 (레슬링 대사나 이런거였다는 -_-) 하도 안하다 보니까 말이 잘 안나오네요. 그리고 어쩔땐 머리로 문장이 잘 만들어지는데 그게 입 밖으로 잘 안나오는게 문제네요;;; 아흐음... 확실히 뭐라도 중얼중얼대야겠습니다. 전처럼이라도 -_-;; 음.. 또 레슬링 봐야하나;;
  • FactorialFactors . . . . 2 matches
         팩토리얼 함수는 많은 특성을 갖는다. 이 문제에서 주어진 정수 n을 다음과 같은 팩토리얼 식 n!로 표현했을때 인수항의 최대수를 구하고자 한다. 단 1은 제외한다. 를 들어 보자.
         위 에서 8!의 인수항의 최대수는 11이다.
  • GTK+ . . . . 2 matches
          * 우선 GTK+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Hello, World라는 버튼이 있고 이 버튼을 누르면 콘솔에 Hello, World를 찍고 윈도우를 종료시키는 간단한
         컴파일을 하기 위해서는 gcc 명령행에 몇가지 파라메터를 더 주어야 한다. 아래는 한 .
  • GUIProgramming . . . . 2 matches
         윈도우 플랫폼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래머가 사용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군에도 사용된다. 대표적인 는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군이 있다.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Gof/Visitor . . . . 2 matches
         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하지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서 type-check 을 수행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지고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구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주면서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구현할 것이다 (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우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고,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스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대체될 것이다.
  • HardcoreCppStudy . . . . 2 matches
          * 수업 방식은 매주 중요한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개념을 응용할 수 있는 제들을 숙제로 내겠습니다.
          * 우선 첫주는 객체지향을 들어가기 전에 7, 8장이나 함수 사용을 익숙히 하기 위해서 제를 내겠습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변준원 . . . . 2 matches
         를 들어 class A가 있으면
         를 들면...
  • HelpMiscellaneous . . . . 2 matches
         MoniWikiFaq / MoniWikiFaq2 에는 전의 FAQ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HelpOnConfiguration . . . . 2 matches
         만약 시스템 차원에서 rc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윈도우에서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정을 제대로 해주어야 하는데, 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정을 한다.
  • HelpOnInstallation . . . . 2 matches
         디렉토리 이름을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도 있다. 를 들어 {{{/wiki}}}라고 바꿀 수 있으며
          씨앗을 심는 경우는 불필요한 페이지가 들어갈 수 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되면 지워도 되며, 아 처음부터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BR]]
  • HelpOnProcessors . . . . 2 matches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
  • HelpOnTables . . . . 2 matches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 시 ===
  • HowManyZerosAndDigits . . . . 2 matches
          || [임인택] || Java || ? || [HowManyZerosAndDigits/임인택] [[BR]] 주의 : 일단 10진법 이상의 진법도 10진수로 표현한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었음 [[BR]] (를 들어 A0 대신 10 0 이라고 표현한다고 가정) ||
         만약 800진법일 경우 0~9 까지의 숫자는 표현할수 있겠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16진법으로 나타낼때 0에서 F 로 표현하는 것처럼, 800진법에서 10이상의 수를 표현해야 할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알파벳을 이용한다고 해도 Z(35)이후의 수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에 대한 정의가 없다면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문제에서 말한 ''0의 개수''말이죠). 간단한 를 들어 설명하자면,
  • HowToDiscussIt . . . . 2 matches
         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전체 개미 사회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개미가 20%이고, 나머지 80%는 게으름뱅이라고 하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지런한 개미가 된다. 전체 시스템의 모양은 변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컨대 진행자, 강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대부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2 matches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 HowToStudyXp . . . . 2 matches
          * XP Installed (Ron Jeffries et al) : C3 프로젝트에 적용한 , 얻은 교훈 등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Kent Beck) : 곧(아마 올해 내에) 출간 정인 최초의 TDD 서적. TDD를 모르면 XP도 모르는 것. (TDD를 실제 적용하려면 적어도 반년 정도는 계속 훈련해야 함)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2 matches
          * 스페이스와 바에 의해 직접적으로 표현되는 숫자는 12개이다. 나머지 하나의 숫자는 Left Character의 인코딩을 해석해 얻어내야 한다. 를 들어 8801067070256 이라는 EAN-13 바코드가 있을 때, 바코드에 직접적으로 얻어지는건 맨 앞의 자리 '8'이 빠진 801067070256 이고, 이는 Left Character에 해당하는 801067의 인코딩을 보고 알아내야 한다.
          * 를 들어 흑백 영상에 대해 수행할 때 임계값(어떤 밝기값)보다 낮으면 검정색, 높으면 흰색으로 변환하는 것.
  • ImmediateDecodability . . . . 2 matches
         입력 제는 위의 로 설명되었다.
  • InternalLinkage . . . . 2 matches
         를들어, 함수 f가 InternalLinkage를 가지면, 목적코드(Translation Unit) a.obj 에 들어있는 함수 f와 목적코드 c.obj 에 들어있는 함수 f는 동일한 코드임에도 별개의 함수로 인식되어 중복된 코드가 생성된다.
          ''DeleteMe 이 말도 이해가 안갑니다. 주제로 시작한 inline은 중복 코드를 감안하고 성능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 었던가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inline 이 아닌 함수들은 ExternalLinkage로 전제 되었다고 볼수 있는데, 지적해야 할것은 inline의 operation에 해당하는 코드가 아니라, static 같은 변수가 중복을 로 들어야 할것을... --NeoCoin''
  • JAVAStudy_2002 . . . . 2 matches
          *1:1채팅 프로그램을 가지고 제를 완전 분석한다.
          * 2월 9일 : Java 네트워크 부분 보기 시작함.. 집에 컴퓨터가 구린 관계로 읽기만 해볼 정..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2 matches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후 1997년 JDK 1.1 을, 1998년 JAVA2의 시작인 JDK 1.2를, 2000년 JDK 1.3, 2002년에는 JDK 1.4가 발표되면서 자바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곧 JDK 1.5가 출시될 정이다.
  • Java2MicroEdition . . . . 2 matches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입출력예제 . . . . 2 matches
         '''Java의 Swing 중 JOptionPane 으로 입력과 출력을 받는 제.'''
         == 제코드 ==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2 matches
          를 들어 People클래스에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라는 함수가 있다. 그리고 People클래스를 상속 받은 Student이라는 클래스가 있다. 근데 '학생'은 좀 멍청해서 반대로 움직인다. 그렇다면 상속받은 move함수를 재정의 해줘야한다.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
          위에서 말한 People클래스의 move함수를 를 들어보겠다. 위의 move함수는 정수형 인자를 매개변수로 받아들인다. 만약 people.move(1.1, 2.13)라는 명령어를 실행한다면 매개변수의 타입이 다르다는 에러가 발생할 것이다. 더블 형의 인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move함수를 Overloading한다. move(double aX, double aY){this.position.x += (int)aX;this.position.y += (int)aY;} 두 함수 다 유효한 함수로 사용된다. 두 함수 중 어떤 함수가 호출될 것인지는 매개변수 값에 의해서 결정된다. 즉 오버로딩 된 함수들은 반드시 매개변수의 타입이 달라 서로 구별될 수 있어야 한다.
  • JollyJumpers . . . . 2 matches
         n개의 정수(n>0)로 이루어진 수열에 대해 서로 인접해 있는 두 수의 차가 1에서 n-1까지의 값을 모두 가지면 그 수열을 유쾌한 점퍼(jolly jumper)라고 부른다. 를 들어 다음과 같은 수열에서
         샘플인풋에 5 1 4 2 3 이 아니고 4 1 4 2 3 입니다(수정했음). 맨 앞의 수가 입력받을 숫자의 개수를 나타내는거에요. 문제가 불분명한것 같아 한가지 를 더 알려드리죠 4 1 4 3 1 => Jolly --[곽세환]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2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Test기법에 관해 캔트백의 를 들며 말해줬는데 코드를 만들때는 되게하고, 완성하고, 최적화시키는 순서로 만들라고했다. 그래서 난 더럽게 우선 돌아가게 짠다. 고 위안했다. Test가 되게 하고 Refactoring을 하고 다시 돌아가게 하고. 순환관계를 다시 보기도했다. 그렇게 하면 영향이 덜가고 잘 돌아가겠지? 라고 생각했다.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2 matches
         사느냐에 대해 물어봄거요. 어떤기준으로 사겠어요."
         " 군대있을때 많이 보내봤습니다."
  • KIV봉사활동/자료 . . . . 2 matches
          * 홍길동의 후(O) - 송지원
          * ''홍길동의 후'' - 자막 싱크때문에 멤버쉽꺼도 받아봤으면 함.
  • LUA_5 . . . . 2 matches
         만약 테이블을 만들 때 키값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정수형으로 순차적으로 번호가 매겨집니다. 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제만으로 객체 지향이라고 부르기 좀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럼 좀 더 객체지향적으로 바꿔 볼까요?
  • LUA_6 . . . . 2 matches
          메타 테이블은 루아에서 테이블을 사용하는 연산자 재정의? 또는 python을 로 들면 __add__, __sub__ 와 같은 함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함수가 아닌 연산자로 조작 할 수 있게끔 해 줍니다.
         __unm : Unary 연산자 를 들면 -1 의 -와 같은 피 연산자가 하나 인 연산자를 위한 meta 함수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2 matches
         int signal()
         int sigaction()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2 matches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 안에 있는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록램을 작성할수 있도록 하는 메카니즘이다. (를 들자면 오피스웨어에서 포토ㅤㅅㅑㅍ에서 수정하던 그림을 특정 포맷으로 변환하지 않고 바로 붙이기 하는 경우와 같은 경우....)
         외부 객체를 현재 프로그램에 대한 도큐먼트의 부분으로서 저장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레퍼런스로만 저장시키는 방식, 두번째로는 다른 프로그램의 도큐먼트를 자신의 프로그램에 엠베딩 시켜서 내부에 아 포함해버리는 방식. 이렇게 2가지가 있을 수 있다.
  • MFC/Socket . . . . 2 matches
          * 한쪽에서는 서버 생성을 선택 (XP의 경우 이 프로그램의 서버를 허용할지 물어볼때 선택)
          * 이런것을 이용해서 해 나갈
  • MT페스티발 . . . . 2 matches
         || 상날짜 || .||
         || 장소 || .|| 상참가인원|| .||
  • MedusaCppStudy . . . . 2 matches
         영어의 사이즈를 읽도록 어떻게 만들어요?를 들어 i가 1이고,son이 3이라고 생각하도록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_-;;; [신애]
         안파는 음료수도 외처리 했습니다..--[강석우]
  • MoniWikiTutorial . . . . 2 matches
         한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수의 "=" 기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우. 이때 "=" 기호와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그 줄은 "="기호의 개수만큼의 깊이를 가지는 제목줄이 됩니다. : [[BR]] `== 두번째 레벨 ==`
          * 매크로는 페이지에 따라 종종 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를 들어 {{{[[Calendar]]}}}매크로를 사용하면 보이는 달력은 날마다 그 내용이 변할 수 있습니다.
  • MoreMFC . . . . 2 matches
         그리고, petzold 아찌의 책도 같이 약간씩 보아 나갈것임 ('전에 보고싶은 것들만 봐서.. 뭔소린지 모름. --a') [[BR]]
         언제나 그렇듯, Window programming을 할때 처음 등장하는 제는. Hello~ 시리즈다. 그 source를 통해 MFC프로그램에 첫발을 디딜것이며.. 요책에 나온 윈도우의 이모저모에 관해 설명할것이다. 뭐 .. 대충대충 해나갈 것이지만.. 그럼.. windows programming의 세계로. gogogo -- v [[BR]][[BR]]
  • NSIS/예제2 . . . . 2 matches
         ; 전의 레지스트리를 자동으로 overwrite 할 것임)
         ; 전의 레지스트리를 자동으로 overwrite 할 것임)
  • NumberBaseballGame . . . . 2 matches
         를 들면 컴퓨터가 만든 수를 369 라 합시다.[[BR]]
          * 아래와 같은 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 Ones/1002 . . . . 2 matches
         처음에는 brute-force 틱한 방법 적용. 그러다가 세번째 샘플 데이터에서 엄청나게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느낌. 여태껏의 경험에 의하면 '무언가 다른 계산 방법이 있겠군' 이라는 감이 오다. brute-force 방법에서 미리 cut 을 할 방법을 이리저리 시도. (첫째자리와 끝자리만 1 비교.) 시간이 줄어들긴 하나 9901 제에 대해서 금방 답이 나오진 않음. 9901 보다 큰 제도 있을것이라 할때, 분명 금방 끝낼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드나,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 OpenGL . . . . 2 matches
         http://nehe.gamedev.net - OpenGL Tutorial 로 유명하다. 각 언어 & 플랫폼별로(C++ - Visual C++ Project, C++ Builder , Java, Java/SWT, Linux SDL, Python 등) 튜토리얼 코드들을 정리해놓았다. 전부터 OpenGL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늘 추천되었던 사이트.
         Upload:mfc+opengl.zip MFC에서 사용하는
  • OpenGL_Beginner . . . . 2 matches
          * 목표 : OpenGL 제를 통해 기초를 익히고, 프로그램 만들 것을 찾는다.
          * 2.04 : Chapter 5장 제 작성 [http://zeropage.org/~neocoin/Robot_2002.02.04.exe Robot]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2 matches
         #define LC_TIME (integer constant expression) 시간과 날짜의 표현(년, 월, 일에 대한 명칭 등)을 위한 로케일 설정 를 들어 strftime(), strptime()
         == setLocale 의 ==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2 matches
         를 들어, A, B, C, D, E, F, G, H라는 여덟 명이 한 팀을 이룬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A와 B가 전문가이고 나머지는 비숙련자라고 하죠.
         다음 단계에서는 컨대,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2 matches
         ==== 첫번째 작성 제 ====
          * javascript의 다른 제를 확인하니 document.body.ondblclick = 함수명 을 작성하면 똑같이 작동되는것을 확인했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2 matches
         다음은 그러한 문이다.
         를 들어서
  • PrimaryArithmetic/1002 . . . . 2 matches
         일단 제로 있던 테스트 3개에 대해서는 별 일 없이 돌아갔다. 이쯤에서 걍 끝낼까 하다가, 너무 허술해보이는 것들이 많아 보였다. 그래서 해당 상황과, 그 상황에 대한 테스트의 를 추가해나갔다.
  • ProjectCCNA/Chapter3 . . . . 2 matches
          * )
          * )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2 matches
          master page의 page 수를 읽고 가장 마지막 page로 간 다음, page header의 freespace size를 삽입 정 레코드의 크기와 비교하여, 만약 해당 page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그대로 추가 입력,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다음 page를 생성하고 넣어주는 비신장 가변길이 방법을 이용한다.
          삽입, 삭제가 빈번하게 이루어질 경우, null flag에 의해 저장공간이 불필요하게 낭비될 것으로 상됨.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2 matches
         Python 에서는 urllib 와 httplib 를 이용한다. Python document 의 httplib - examples 를 참조하면 GET 의 와 POST 의 가 나온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 . . . . 2 matches
          * Release 2 : I4 ~ I6 (또는 I7). My Page Personalization (이하 MPP), RS 에 대한 UI, Admin 기능 완료. 요구한 Performance 를 만족시킨다. (부가기능 - 책 신청, 약)
         || (7) || 책 신청, 약, 자동 연장 기능 || 1 ||
  • ProjectSemiPhotoshop . . . . 2 matches
          * 비기간(알카로이드) ~ 11. ?
          * 제출해야 될 게 1. 시간측(스케줄), 2. SPEC 3. 회의일지 이렇게 3가지야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2 matches
          * 10/24 pm1:00~pm4:00 VC제 작성 , GDI, BMP, Key Input 제 작성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2 matches
          * {{{~cpp LogoutCmd}}} 및 {{{~cpp UserSocket}}} 외 부분 완료.... 라고 생각한다. ^^;;
          * mm.mysql 클래스 패스 잡기가 너무 귀찮다. 아 그냥 프로그램 내부에 넣어 버려야 겠다.
  • ProjectZephyrus/일정 . . . . 2 matches
          * ~ 6.9 - 1차 완성
         ||6.6 (목)||영서 - 10시 || 로그인, 로그아웃, 1 : 1 메세징 일부기능 (5TP 분량정도 진행상) || ○ (모임은 실패) ||
  • PyServlet . . . . 2 matches
         http://jywiki.sourceforge.net/ - 다양한 제들. Image, JDBC 연동 등.
         제 코드.
  • PyUnit . . . . 2 matches
         테스팅을 하기 위해 Python의 assert 구문을 사용한다. testcase가 실행될 때 assertion을 실행하면 AssertionError 가 일어나고, testing framework는 이 testcase를 'failure' 했다고 정의할 것이다. 'assert' 를 명시적으로 써놓지 않은 부분에서의 외가 발생한 것들은 testing framework 에서는 'errors'로 간주한다.
         만일 setUp 메소드가 테스트중 외를 발생할 경우 framework는 이 테스트에 error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runTest 메소드가 실행되지 않을 것이다.
  • RabbitHunt/김태진 . . . . 2 matches
          * 새벽 5시까지 삽질해서 만든 코드입니다. 웬만한 외사항도 다 점검해봤는데 됩니다. 하지만 기울기가 소숫값이면 그걸 정수값으로 인식해버리던데, 그걸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 상대로면 그게 해결되면 accept...일지도.. float로 a배열을 선언해도 안되는건가..? 될텐데;;
  • RedundantPower . . . . 2 matches
         보통 서버급 컴퓨터에서는 ups 와 redundant power 가 둘 다 쓰이는 편이다. 왜냐하면, redundant power 를 사용하더라도 정전 등의 이유로 전원이 아 나가버리면 컴퓨터가 작동을 중단하고, 설사 ups 가 있더라도, power suply 자체가 오류를 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로, redundant power 를 사용시에, 한쪽의 파워를 강제 연결 해지해버려도 컴퓨터는 멀쩡히 잘 동작한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2 matches
         위의 는 매우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를 매우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 가정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임시변수'''를 사용하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서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길어지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임시변수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꿈으로써 어느곳에서라도, 임시변수에서 사용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클래스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 Robbery/조현태 . . . . 2 matches
          주어진 제와 그 이외의 몇몇 사항을 바탕으로 테스트를 하였다.
          최적화를 아 안할까 하다가.. 그럼 너무너무 간단해져서 약간이나마 최적화를 했다.
  • RonJeffries . . . . 2 matches
         최근에 론제프리즈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2001년 마소 11월호에 제가 쓴 리뷰와 함께 실릴 정입니다)
         전 한컴 정내권씨가 쓴 글중 '일단 자신이 해야 할 의무에 먼저 충실하라' 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02"]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2 matches
          * 단 외 발생시 File.close는 호출되지 않는다. ensure 구문에서 처리할 수 있다.
          *
  • STL/참고사이트 . . . . 2 matches
         ObjectSpace 제 : ObjectSpace는 300개가 넘는 제를 가지고 있고, 따라서 초보자에게 아주 좋은 출발점을 제시해준다. ftp://butler.hpl.hp.com/stl/examples.zip
  • ScheduledWalk/석천 . . . . 2 matches
         자. 이제 슬슬 ["RandomWalk2/TestCase"] 에 있는 ["AcceptanceTest"] 의 경우가 되는 들을 하나하나 실행해봅니다.
         음.. Vector 자체로는 별 문제없어 보이네요. 그렇다면 다음은 실제 Roach를 이동시키는 Position 과 관련된 MoveRoach 부분을 살펴보죠. (여기서는 반드시 이동방향을 결정하는 함수와 실제 이동시키는 함수에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board 배열의 값이 update 가 되기 위해선 어떠어떠한 값에 영향을 받는지를 먼저 머릿속에 그려야 겠죠.) 그림이 안 그려지는 경우에는 Debugger 와 Trace, break point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화를 잘 시켜놓았을 경우 해당 문제발생시 버그 상부분이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2 matches
          * (공식적) 시간:'''4월 11일 7시 30분~9시 30분''' (토론은 9시 30분에서 10시까지 진행될 정)
         오~~~ 이제 기숙사 동기회 안빠져도 되네요... 9일날 동기회 였는데.. -상협 [[BR]]
  • SimpleDelegation . . . . 2 matches
         그냥 제나 보자.-_- 내가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객체의 주체성(?)에 대한 를 들면(제대로 이해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
  • Slurpys . . . . 2 matches
         3. 하나 이상의 'F'뒤에는 또 다른 스럼프나 'G'가 온다. 스럼프는 'F'끝에 오는 스럼프나 cpp 'G'로 끝난다. 를 들어, DFFEFFFG는 첫 번째 문자가 cpp 'D'로 시작하고 두 개의 'F'가 나오며, 또 다른 스럼프 'EFFFG'로 끝난다.
         정확하게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디지털공학 시간에 제로 해보았던 자판기나 신호등 문제의 접근 방법을 사용하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 [이승한]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2 matches
          대로 적용한 입니다. 명령이 두 줄 이상이므로 글쇠판이나 마우스로 덩이를 씌
          Smalltalk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MVP 짜임새"의 를 보여주는 것입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2 matches
         nosmokmoin 으로 변경시에 이 페이지가 에러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이다. 이 외에도
         하도록 만들어진 도구입니다. 앞에서 우리가 탐색기를 사용한 를 생각해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2 matches
          * 또한, 컨대 지금 하도급 SI 업체에서 일하는 PM을 한 명 초대해서 그가 이 수업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고, 또 반대로 그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수업에서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저분한 진흙탕 세계에 대한 것이 아니고 깔끔한 대리석 세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여기의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도무지 SE가 존재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와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서대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서 계획대로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SpiralArray/Leonardong . . . . 2 matches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지 고민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스와 그 하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장하고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그런데 벽에 들어서야 종료하다 보니까 mover를 벽에 들어가기 전에 위치로 되돌려놓아야 했다. 그래서 direction에 모두 previous 메서드가 생겼다. 한데 다음 번 goStraight를 할 때는 이미 이동했던 기록이 남아있게 되었다. 그래서 매번 goStraight를 할 때마다 마지막 이동 기록을 삭제했다. 그러다보니 board크기가 1일 경우는 이동한 기록이 모두 지워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조잡하지만 외 처리를 해주었다.
  • StarCraft . . . . 2 matches
         를 들자면 프로토스에서 게이트 웨이에서 생산되는 병력은 질롯,드라군,탬플러,다크 탬플러가 있다.
         그때 한 선배(오기정)가 클래스에 대해 설명하면서 스타크래프트를 로 들어주셨고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 SubVersion . . . . 2 matches
          * CVS에 비해 엄청나게 빠른 업데이트/브랜칭/태깅 시간. 한 로 같은 100MB 트리를 업데이트했더니 CVS보다 21배 빨랐습니다.
         http://svnbook.red-bean.com/ - SVN(SubVersion) 책. 2003년 하반기 출간 정.
  • SuperMarket/세연 . . . . 2 matches
          cout << "1. 돈 금\n";
          cout << "1. 돈 금\n";
  • SuperMarket/인수 . . . . 2 matches
         // 대강의 외처리도 된거 같고.. 고칠거 있음 말해주길
          cout << "* deposit <money> -- 돈을 money만큼 금한다. " << endl;
  • SuperMarket/재니 . . . . 2 matches
          cout << "메인메뉴 n1. 돈 금 n2. 물건 사기 n3. 산 물건 목록 보여주기 \n"
          cout << "얼마를 금하시겠습니까? ";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2 matches
         케이스문이 줄줄이 나오는 것이나 비슷한 구조가 반복되는 것이나 모두 "나쁜 냄새"(Moa:BadSmell )입니다. 조금이라도 나쁜 냄새가 나면 바로바로 냄새 제거를 해야 합니다. 컨대, 반복되는 케이스문은 테이블 프로그래밍(Table/Data Driven Programming)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컨대, 다음과 같은 소문제가 있겠죠: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2 matches
          * 여러가지 도메인이 가능했으나 한글 이름으로는 짧은 도메인이 불가능.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bluemir를 사용해서 가능한 도메인 중에는 .org .net .me 등등이 가능했으나 .com은 불가능. 어차피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할 정이었고 .org 와 .net 보다는 .me가 조금더 맞는듯한 도메인 이었음. 한글이름 이니셜만 따서 .com을 사용해볼려 했으나 내 개인 도메인이라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위의 도메인으로 결정.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하고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구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http://ko.wikipedia.org/wiki/.re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 할당을 하지 않는 모양..]
  • TabletPC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Groove가 뭐요? --데기
  • UbuntuLinux . . . . 2 matches
         하지만 여전히 한/영키가 안 먹힌다. 다른 단축키(shift+space)가 있음에도 꽤 불편하다. 하긴 전에는 이렇게 바꾸곤 했지.
         홈네트워크 구축은 상보다 훨씬 삽질을 필요로 했다. 개념상 윈2000과 마찬가지로 NAT를 하면 될텐데 말이다. 일단 한글로 된 페이지를 찾아보았으나 시간에 비해 얻은 것이 너무 적었다.
  • UploadFileMacro . . . . 2 matches
         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를 들어 아파치의 mod_mime이 hwp 확장자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my.php.hwp}}}와 같은 파일이름을 업로드할 경우, 아파치의 mod_mime모듈은 my.php.hwp를 hwp가 아닌 php파일로 인식하게 됩니다.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2 matches
         단, 이러한 중복줄이기 & 일반화는 중복이 발생되었을때 (2 or 3 strike) 해주는 것이 쉽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중복될 부분을 다 측해 낼 수는 없습니다.
         이 일부터 시작, 더 극단적인 를 든다면 다음과 같이도 할 수 있지만,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대신 시도해보면 재미있습니다) 일단 넓게 넓게 보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2 matches
         Ctrl-F12 : 선언으로 이동( : 대략 헤더파일 프로토타입으로 이동)
         F12 ( : 대략 CPP파일 구현부로 이동)
  • WikiSandBox . . . . 2 matches
          * : LifeStyle WikiSandBox SimpleLink
          * : [새위키페이지] [페이지이름]
  • WinSock . . . . 2 matches
         다음은 화일보내고 받기 관련 Winsock API 간단 제. (옛날 제삼아 만든 소스여서 직관적이지가 않긴 하군 -_-; 그냥 이해의 차원정도)
  • ZIM . . . . 2 matches
          ''. 맞습니다. ["ZIM/ConceptualModel"] 의 Zimmer에 대한 정의를 비워놨었었군요.''
         === 산 편성과 원칙 ===
  • ZP도서관 . . . . 2 matches
         ||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범우사) || 도스토브스키 || [이승한] || 소설 ||
         || 찬 || 미셸 투르니에 || 이선우 || 수필 ||
  • ZeroPage . . . . 2 matches
          * 2013 ACM_ICPC 한국 온라인
          * 2012 ACM_ICPC 한국 온라인
  • ZeroPage/임원 . . . . 2 matches
         || 회장 || 28기 || [조진] || ||
         || 부회장 || 28기 || [조진] || ||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2 matches
          * 열린 학회 > 소수정
          * 3월 3일 ZeroPage 설명회
  • ZeroPage/회비 . . . . 2 matches
         == 정된 지출 계획 ==
         == 정된 지출 계획 ==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2 matches
         ZeroPage Server의 Linux Telnet 계정으로, '''ssh2'''(Secure SHell 2 - 보안계정) 를 지원하는 Telnet클라이언트(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 ) 로 접근할수 있다.
          * 링크된 pub 디렉토리에 파일을 저장하시면, http://zeropage.org/pub/xxx 로 노출시킬수 있습니다. 를 들어서, ~/pub/util/putty.exe 를 넣어 두었다면,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로 링크가 걸리고 다운을 받을수 있습니다.
  • [Lovely]boy^_^/Diary/2-2-10 . . . . 2 matches
          * SBPP 서문, Introduction 읽었다. 읽으면서 첨에 나온 제를 C++ 제로 바꾸어 보았다. 이제 슬슬 문법이 감이 오기 시작한다.
  • [Lovely]boy^_^/Diary/2-2-2 . . . . 2 matches
          * 컴구조 습하자!
          * 증투랑 데이터 통신 습해야 되는데..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가 많다.
  • [Lovely]boy^_^/Diary/2-2-6 . . . . 2 matches
          * 경시대회 제 문제 1,2번 풀었음
          * 경시대회 제 문제 4,5번 풀었음
  • [Lovely]boy^_^/Diary/2-2-9 . . . . 2 matches
          * 오늘 완벽(?)하게 돌아가는 알카노이드를 완성했다. 미사일 나가는 것과 공 여러개 돌아댕기는 것을 넣을 정이다.
          * 스몰토크 디지털 시계 제 다시는 안친다.--;
  • [Lovely]boy^_^/Diary/8/6_8/10 . . . . 2 matches
         || Python || 비행기 게임 || 간단한 회의, 앞으로의 정 || 변태겜이 되갈 정--; ||
  • cheal7272 . . . . 2 matches
          얘 우리과요--;
          이 사람 전에 저와 함께 가입한걸루 아는데....ㅡ.ㅡ;; --["상규"]
  • django/ModifyingObject . . . . 2 matches
         SQL문에서는 insert into values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하고, update set where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수정한다. 하지만 django는 이 둘을 하나로 보고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삽입하고 갱신하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장(save)하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기본적으로 모델클래스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서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수 있다. 아래 에서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서 적당히 삽입과 갱신 작업을 수행한다.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삭제하는 작업은 Model클래스의 delete메소드로 추상화했다. 하지만 내부에서 실제로 레코드를 삭제하는 메소드는 delete_objects이다.[8] delete_objects메소드는 지우려는 레코드를 참조하는 다른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거나, 외래키를 NULL값으로 설정한다. 를 들어 다음은 Risk테이블에서 한 레코드를 삭제하는 경우 이를 참조하는 Consequence, Control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는지를 묻는 사용자 화면이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2 matches
          * [http://www.joon.pe.kr/blog/250 php로 xml 생성 클래스(제포함)]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erunc0/COM . . . . 2 matches
          * 간단한 C++ 클래스로 시작하여 재사용 가능한 이진 Component로써 클래스를 사용하는 법을 간단한 제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처음은 DLL을 통해서 client 에게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며. 다음에는 이렇게 제공되어진 컴포넌트에 대한 방화벽(?)등에 대해 논의 하면서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컴포넌트 내의 은닉화를 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abstract class를 사용해 (virtual function을 이용한 방법) 인터페이스의 확장에 관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그리고 끝으로는 RTTI 이용하여 더 나은 인터페이스의 확장 방법과 다중의 client 에게 컴포넌트를 제공할수 있게 만드는 부분까지 설명한다. 한서라서 그런지 애매한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한번더 chapter 1응 읽은 후에 정리하고 chapter 2로 넘어가야 하겠다.
          * '정리'에 얽매이지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서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전에는 '정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고라면 '글로 정리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서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정리하지 말고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하라' 라는것. --["1002"]
  • html5/form . . . . 2 matches
         == ==
         == ==
  • html5/outline . . . . 2 matches
         = 제 =
          * [http://www.webguru.pe.kr/zbxe/web2/824655 outline 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제와 설명]
  • joosama . . . . 2 matches
         지하철 노선도 이게다인~ (그것도 2호선은 개통"정")
          └지두 쓰기 싫어~=_=)>;;
  • naneunji/Diary . . . . 2 matches
          [[BR]] 그럼, 일어나야지!! 내가 표까지 매했잖어 ^^
         바쁘게 지나갈 꺼 가튼 감이..
  • wxPython . . . . 2 matches
         qt, gtk 로의 접근에 어려움을 갖는다면 충분히 배워볼만한 툴킷. 정말로 쉽고, 다큐멘테이션, 제프로그램의 제공 형태가 굉장히
         바람직한 형태로 구성되어있다. 제프로그램은 도움말 파일의 형태로 embeded 되어서 실행되는 코드로 구성되어있다.
  • 가독성 . . . . 2 matches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2 matches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의 공원 길의 제와 같이 중복 페이지가 생기고, 발견자(위키 사용자-WikiGnome)가 중복 페이지를 한두장 고칠 필요가 느껴질때 한두장 해결해나가는 일종의 아래에서 위로(BottomUp)의 해결 방식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페이지이름을 만들때, '''제목대상 검색'''은 이전부터 지원되었습니다. 를들어 이동 창에 Front를 쳐보세요. 처음부터 후자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 '''내용검색(FullTextSearch)'''는 부하 때문에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OneWiki 의 페이지가 적고, 페이지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적으므로, 후자의 기능 연결해 놓고 편리성과 부하의 적당한 수준을 관찰해 보지요. --NeoCoin
  • 고한종/팩토리얼 . . . . 2 matches
          * 위키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네요~ 바람직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ZeroWiki에서는 위키 페이지를 생성할때 상위페이지명/하위페이지명 이런 식으로 카테고리처럼 페이지 이름을 만든답니다. 를 들어 이 페이지라면 고한종/팩토리얼 이렇게 써주는 것이 적절하겠죠. 그리고 각각의 페이지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다른 페이지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상위페이지 혹은 연관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주면 더더욱 좋답니다. :) 를들어 이 페이지에는 [고한종] 페이지와 [새싹교실/2011/A+]을 링크할 수 있겠네요. - [김수경]
  • 김준호 . . . . 2 matches
          # 3월 16일에는 앞으로 새싹교실이 어떻게 진행될것인지와 컴퓨터의 기본장치들을 배웠습니다 를들어 CPU, Main Memory 등등 입니다.
          를들어 printf , \n , %d %e %c를 배웠습니다.
  • 네이버지식in . . . . 2 matches
         다음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형식이었다. 아 인터넷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형식이 있지도 않겠다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는 게시판에 제목과 이름과 내용정도가 달린 게 글 형식이고, 글 제목이 목록으로 한 페이지에 나오는 형식이 익숙한 형식일 것이다. 때문에 전부 '''내용'''처럼 생긴 위키를 보고는 일단 다르게 생긱 형식에 바로 적응하지는 못할 것이다. 쓰기 어렵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때문에 위키가 엄청난 장점을 가져서 적응하는 노력을 들이고 싶을 만 하지 않다면 굳이 사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Leonardong]
          네이버에서 영웅은 없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고수' '명의 전당'이 있을뿐입니다. - 장창재
  • 니젤프림 . . . . 2 matches
         뜀뛰는 개구리, 마크 트웨인,
         젊은 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민음사
  • 데블스캠프 . . . . 2 matches
         <p>컴공에 입학한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기말고사를 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 두 달 동안 뭘 해야 좀 제대로살까 생각해보고 있지 않나요?? 방학이라고 놀기만 하자니 좀 그렇고, 그렇다고 다음 학기를 습하려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p>
         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 데블스캠프2002 . . . . 2 matches
          * 데블스 캠프 중 만든 소스들은 각 문제 위키페이지에 올리세요. 페이지 제목 > {{{~cpp BaseBallGameProblem/상협}}}
         || 6월 29일 || 토요일 || 김남훈 || 화요일로 정했었던 ''연기된'' 혹은 ''잊혀진'' 네트워크 ||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2 matches
          * 총 소요 상 시간 : 4시간 5분
          * 중복 피하기 5분 + 전 소스에서 중복 제거(10분)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 . . . . 2 matches
         테트리스 만들기 틀을 이용한 완성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제]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 matches
         || 금 || ? || [신재동], [임인택] , 이정직[fnwinter] || 실습까지 3시간 상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 네트워크 이용한 게임 정도 ||
         금요일에 제가 한 타임을 맡겠습니다. 네트워크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 정입니다. 언어는 파이썬으로 하려합니다. 그러므로 파이썬 배운 후에 몇 개의 토이프로블램은 파이썬으로 연습 시켜주셔야 합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2 matches
         = 참가 정 =
         || 04 || 권정욱 || 전부(정) ||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2 matches
          ==== 상시간 ====
          ==== MAZE 입력 제 ====
  • 데블스캠프2006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6/산]
         [데블스캠프토론] - 전에도 이런 내용이 :)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2 matches
         물론 상외로 빠른 반응이 올 경우에 대비한 강의분량도 있어야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느릴 경우를 상하지 못하면 더 실패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2 matches
         위 일정시간에 배우는 제 소스는 최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하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기는 박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행할 정.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2 matches
         위 일정시간에 배우는 제 소스는 최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하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기는 박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행할 정.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2 matches
          * 미리 시를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듯.
          * 시가 부족한 점이 아쉬움.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김희성] - Win32API를 할려다가 OMS에 없었던 12학번이 많아 OMS에서 했던 주제를 다시 했는데,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트맵 특성상 변수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도를 위해 변수명을 축약이 아닌 풀네임으로 작성한 것이 오히려 가독성을 낮추어 이해를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비트맵 했더니 제 시연에서 삑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장혁수], [박성현]
          * 아, 그런데 삼일간 삽질한 GA를 쓰지 못한건 아쉽네요. 열심히 했으나 결국 오늘 진행한 세션은 2시간 준비로...(전에 많이 했기때문이지만.) 덕분에 난이도가 더 적절했건거같긴 하지만요.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서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나], [송정규], [백주협], [박지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수],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권순의]
          * GIT으로 누가 멍청한 코드를 짰는지 좋은 시를 든답시고 while문을 집어넣었는데 세션 진행에 방해가 되었었네요. 조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태진]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2 matches
         정작업 : 일단은 평지에서의 레밍의 움직임 좌표 이동을 하려함-
         위의 정작업-_-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2 matches
         한글로된 문자열을 입력 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온다. 를들어 최경현 이란 문자를 입력하면 置麗零 이렇게 나와 .... 내가 만든거도 이렇게 나온다 마찬가지 ..ㅠ.ㅠ --[최경현]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 문제풀이게시판 . . . . 2 matches
          * 만약 모든 레벨의 문제를 다 풀면 명의 전당(가제) 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문제풀이도우미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지운다.
  • 박원석 . . . . 2 matches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2 matches
         - 1인에 30분당 800원 (를 들어 29분은 0원이지만 30분은 800원)
         - 여러가지 외 처리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2 matches
          - 소스코드를 보아하니 레이블로 '''cin''' 을 사용하였군요. cin 이 c++의 약어는 아니지만 약어와 마찬가지인 ostream 의 객체 이름입니다. 이런 레이블은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그 의미가 와전되어 전달될 수가 있습니다. - [임인택]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2 matches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상협 . . . . 2 matches
         = 전 페이지들 =
         오 스킨이 뻐졌네 ㅋㅋ 수고했소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2 matches
         보다 명확한 포인터 설명을 위한 제와 자료들
         == 제 ==
  • 새싹교실/2011/A+ . . . . 2 matches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피드백 쓰는게 갈 수록 늦어지고 있다 큰일이다 으헝헝. 배열과 포인터, call by value==pass by value에 대해서 배웠고 과제는 swap()을 구현해보라 하셨다. 포인터사용이 아직 능숙하진 않지만 이걸 이용하면 이제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 해지겠지... 과제완료 : [고한종/swap()] 그리고 이걸 이용해서 다음 C프로그래밍 과목 과제로 상되는 sort를 시도하고 있으나 잘안됨 ㅜㅠ - [고한종]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2 matches
          * main 함수는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부분이요. 앞으로 함수를 배우기 전까지 모든 코드는 main 함수 안에 작성합니다.
          * 새싹교실을 처음들었는데 대학생활 한달만에 제대로 된 수업을 들은 느낌입니다. 오늘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2시간동안 수업들었는데 딱히 수업이 긴거 같진 않았고요 재밌었어요 printf랑 assert 도 처음 배웠고 C언어 시간에 하나도 알아듣지 못한 것을 여기서 많이 배우고 가네요 앞으로 복습도하고 습?은 쫌힘들어도 복습은 철저히 해서 C언어를 잘하고싶어요~~~~~~-오상준-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2 matches
         서원태 : 선대 망. C언어 보고 정통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음. 그리고 PC방가서 게임하고 집에가서 또 게임함 4시까지 하고 그것때문에 다음 영어시험은 아 못봐서 침울함. 그래서 교수님께서 한번더 기회주셔서 다음주 월욜 10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날도 못옴. 그래서 중간고사 F.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2 matches
         == 수업 제 ==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2 matches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 배운 것은 printf의 사용법과 각종 연산자에 대한 것이었다. 전에 배운 적이 있지만 다시 배우니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 프로그래밍은 배울 수록 느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복습은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2 matches
          3. int *p = 10; 과 int *p = a; 중 올바른 사용 는? ( int a = 300; 이 미리 선언되어 있다고 가정 )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2 matches
          * 1번부터 9번까지 각자의 생각으로 정리하시오.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기억나면 기억나는 대로 써도 됨. 아 개념조차 모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쓰세요.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정리하세요.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2 matches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3회차 수업이 정되어있던 4월 6일 각자 여러가지의 이유로 참여를 못하고 해서 다음 수업부터는 개인 사정 상관없이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2 matches
         간단하게 bongbong 커리큘럼에 있는 제를 이용하며 기본 입출력함수의 사용법에대해 수업했습니다.
         봉봉교수님 제 문제들을 오늘 모두 풀어보았다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2 matches
         습과제
         1.6.1.2 습과제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2 matches
          * 카톡 회의 결과 초안으로 월 15~16/화 16~17시 진행
          * 다음 계산의 값을 상하라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2 matches
          *ICE Breaking : 일요일에 영화를 보기러해서 매율이 가장 높은 화차를 봣는데, 재미가 없어서 실망했다. -추성준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2 matches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 약어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2 matches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2 matches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2 matches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제대로된 스터디 그룹은 처음 참여해본다. 근데 아침부터 수업듣고 과제만하다 바로 새싹을한거라 조금 피곤했다. 뭔가 앞에껄 아는거같은데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앞으론 좀 습복습을 해야겠다. 아우토반 아주 좋소~ - [남성준]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2 matches
         다음 진도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2 matches
          * 우성 -> 유빈 : 너무 좋고..(?) 쁘고, 키 크고, 공부 잘 해보이고, 착해보인다.
          * !=, >=, <= 에서 등호가 오른쪽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를 들어, x=!y 는 x y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y에 !(not) 논리 연산을 한 결과를 x에 대입한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2/탈락 . . . . 2 matches
          * 1회차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복습 제를 주어 풀게하였고, 이번차에서는 스위치문의 문법과 사용하는 이유, 배열과 배열을 쓰면 편한 점 등을 설명해주고 시문제를 주었다.
  • 새싹교실/2013 . . . . 2 matches
         || 11 || [새싹교실/2013/구남영반] || [구남영] || [강인], [이원세], [한림] || 0회차 || ||
         || 13 || [새싹교실/2013/빕스반] || [박상영] || [김남규], [이나], [김한준] || 0회차 || ||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2 matches
          * 정대로 3월 20일 오후2시부터 진행.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2 matches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디버깅 자세히 알게됨. 기초프로그래밍 시간 습 공부를 함.
  • 새회원을받으면 . . . . 2 matches
          * 왠지 이번 학년은... 시끌벅적 할 것 같은 감이 ...[김홍선]
          - [http://netory.org 네토리]처럼 정기적(또는 비정기적)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것이 모임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새내기들이 자신이 제로페이지에 지원하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해 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를 들면, 숙제를 내준다던지, ProgrammingParty 같은 것들이요. - [임인택]
  • . . . . 2 matches
         두번째모임(2005.4.11) - CampusC를 교재로 5명의 학생들이 한 단원씩 강의를 할 정. ㅡ _-;;;
         기본 함수들을 설명하기 위한 제니까요. :)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2 matches
          또한 를 들어 7개일 경우는 1개일때, 2개일때, ... 7개일때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연산을 한다.
          를 들어 9Set을 하면..
  • 시간관리하기 . . . . 2 matches
         하루는 이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학생들이 잊지 못할) 어떤 구체적인 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앞에 선 이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 그러자 그는 "정말?" 하고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 뭉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2 matches
          * -> 위키의 내용 검색, 인트라넷, 데스크탑 검색, 그룹 웨어 등등
          * 지원 된다. 하지만 SearchFiles.java 제 소스를 조금 수정 해야 한다.
  • 위시리스트/130511 . . . . 2 matches
          * 셸 스크립트 : 101가지 제로 정복하는 (중요도: 4), 저자: 여인춘 -[김민재]
          * 해킹 공격의 술 존 에릭슨 저/장재현,강유 공역 | 에이콘출판사 - [김민재]
  • 위키QnA . . . . 2 matches
          * 외 경우
         A: 임의의 웹사이트(컨대 자신의 홈페이지, 혹은 제로페이지 FTP서버 등)에 화일을 올리고 위키에는 링크만 남기면 자동으로 이미지가 표시됩니다.[[BR]]
  • 유혹하는글쓰기 . . . . 2 matches
         ''지옥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부사들로 뒤덮여 있다..잔디밭에 한 포기가 돋아나면 제법 쁘고 독특해 보인다. 그러나 이때 곧바로 뽑아버리지 않으면...철저하게(totally), 완벽하게(completely), 어지럽게(profligately) 민들레로 뒤덮이고 만다.''
         ''그렇다면 작품을 끝낸 뒤에는...왜 그런 수고를 감수했는지 자문해보는 것이 자신과 작품에 대한 의''
  • 윤성준 . . . . 2 matches
          printf("몇단을 외우실꺼요?\n");
          printf("단을 외울꺼요~\n");
  • 이승한/mysql . . . . 2 matches
          DB파일에 접속 및 외 처리 제. // [xpweek]때 했던 java의 객체지향적인 방식과 유사한것 같다.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2 matches
         상 라인수는 2000~3000 라인 정도이며 프로젝트를 더 커질수록 라인수의 가변성 또한 존재한다.
         목적 : irc에 접속해 있는 유저들을 자동적으로 공격하는 프로그램. & 차후 AI(망할 엉터리 AI 패러다임) bot이나 타자봇을 집어넣을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2 matches
          *
          *
  • 정모/2002.10.30 . . . . 2 matches
          * 중간 고사로 약간의 지체, 약 2주차 정도 진행후에 프로젝트의 진행으로 성격을 바꿀 것
          * 상 일자 11월 3주차
  • 정모/2003.5.13 . . . . 2 matches
          * 매주 월요일 6시부터 신입생 대상의 행사를 할 정입니다. 아마 시험 전까지 약 2회의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내용은 세미나, 혹은 제풀기, 프로그래밍 개론적인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각 주마다 세미나 주제는 정해졌습니다. 내용은 03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짧고 간단한 내용으로 합니다.
  • 정모/2004.10.5 . . . . 2 matches
          http://www.macromedia.com/devnet/flex/example_apps.html 여기에 가서 제들을 참고하시길... 특히 Flex Explorer라는 것을 보면 여러가지 제와 코드를 함께 볼 수 있음. --상규
  • 정모/2004.3.12 . . . . 2 matches
          * 서버 -> 다음주 월요일날 살릴
          * PC실 관리 맡을
  • 정모/2005.2.2 . . . . 2 matches
          * 내년 행사 산 분배.
          남은 산으로 해결함.
  • 정모/2005.4.25 . . . . 2 matches
          └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부터 만들 정.
          * [[HTML(<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1px;"><font face="Verdana" color=ff4500><b>)]]오는 사람한테는 회비로 식사제공 (상메뉴 : 피자)[[HTML(</b></font></span>)]]
  • 정모/2006.1.5 . . . . 2 matches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의' 입니다. ''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 정모/2007.1.29 . . . . 2 matches
          ) 창섭이 형의 기타연주
          ) 여러명이 한권의 책에서 각각 자신의 부분을 맡아서 읽고 다른사람들에게 내용을 이야기 해준다.
  • 정모/2007.3.6 . . . . 2 matches
         유상욱 : 한마디로 “폐인들의 집단”=> 조금 순화해서 기하면 “엘리트 집단”
         - 전방식 : 중간고사 기간에 C언어 세미나를 통해 제로페이지를 알림. 방학이 가까워 오면 데블스 캠프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 열정을 가지고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고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표였음.
  • 정모/2011.11.30 . . . . 2 matches
          * 총무와 정리후 다음 정모때 공지할 정.
          * 좀 더 의견을 수렴한 후에 결정할 정이라고합니다.
  • 정모/2011.3.21 . . . . 2 matches
          * 전에 객체 지향에 대해 잘못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며 부끄러움을 느낌.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2011.3.28 . . . . 2 matches
          * 페이지에 후기도 남겼고, 밑줄긋기도 진행할 정. 다음주엔 1장을 읽고 DB 프로젝트 이야기를 할 것이다.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정모/2011.8.22 . . . . 2 matches
          * 학교 청룡탕앞 계단쪽에 나가 로고 초안그리기를 약 1시간동안 했습니다. 평균 4장정도의 로고를 그렸는데, 그중에서 일차적으로 추려 투표에 부칠 정이라고 합니다.
          * 깜빡잊고 진행하지않아 다음주(아마?)에 진행할 정입니다.
  • 정모/2012.1.13 . . . . 2 matches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Apple에서 제공해주는 시들을 참고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조언을 받음.
          * Wibro나 LTE... 아이폰을 사고 요금 폭탄 받을까봐 100MB로 버티는 저로서는 좀 먼 이야기 같네요- WiFi존에 살다보니까 별로 생각도 안하던걸 다시 본거 같습니다.ㅋㅋ 그나저나 OMS를 해야하는데.. 분명 전에 뭔가 하리라 생각했는데 기억이안나네요ㅡ 뭐할까.. -[김태진]
  • 정모/2012.11.26 . . . . 2 matches
         == 산 ==
         하지만 1월에 좀 사용할
  • 정모/2012.12.3 . . . . 2 matches
          * 1/12~13
          * 충분한 지원금이 사용될 정입니다.(일반 MT 비용으로 럭셔리 엠티가..!?)
  • 정모/2012.4.30 . . . . 2 matches
          *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할 정.
          * mock, TDD, unit test, refactoring, maven 등 자바에 대해 깊은 부분까지 다룰 정.
  • 정모/2012.4.9 . . . . 2 matches
          * [김준석]의 ''니 일해라 노야!''
          * 지혜는 빈을 등록하고 [wiki:김수경 나]는 제만 봄.
  • 정모/2012.5.21 . . . . 2 matches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12.6.4 . . . . 2 matches
          * 지원금을 방학이 시작될 즈음 받을
          * 8월 11일
  • 정모/2012.7.11 . . . . 2 matches
          - 첫주차에는 문서 작성, 삭제 등을 목표로 삼아서 hibernate 등을 이용할 정.
          - 전부터 얕게 알고 있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수업을 들으면서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 정모/2012.7.25 . . . . 2 matches
          * 신한은행 110-342-828463 / 우리은행 1002-345-756483 금주 : 권순의.
          * Spring : SimpleWiki 작성. 게시물 Page Repositery 기능. Hibernate 사용하는 기능을 Page Repositery에 붙이려고 하는데 Hibernate가 어려워서 잘 될까 모르겠다. 이후에는 Spring의 security 기능을 이용해서 회원가입 기능을 붙일 정. 위키 문법을 어느 정도까지 다루어야 할지 생각 중.
  • 정모/2013.1.22 . . . . 2 matches
          * 지원금이 2월 중 지급될
          * 도메인,호스팅,스티커 등에 사용된후 차기 회장 김민재 학우에게 인계될
  • 정모/2013.1.29 . . . . 2 matches
          * 지출 상내역으로 신입생 맞이를 위한 책자제작 비용, 스티커 등이 있다.
          * zeropage 공지를 페이스북 ,트위터 ,zeropage 홈페이지에 공지를 할 정.
  • 정모/2013.3.4 . . . . 2 matches
          * 새싹 교실 강사 모집공지 + 새싹 교실 커리큘럼은 곧 올릴 정.
          * 새싹강사는 12명으로 상하고 계획중.
  • 정모/2013.4.1 . . . . 2 matches
          * [임지훈],[송정규],[안혁준],[서민관],[박희정],[김태진],[김윤환],[이영민],[김현빈],[손아석],[고한종],[구남영],[조광희],[김민재],[김해천],[정종록],[이나],맨뒤에2명,[강성현],[이병윤]
          * google developers는 4월 첫째주에 마무리 할
  • 정모/2013.8.19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에 'MAKE'라는 잡지가 있던데, 거기에 아두이노를 활용한 다양한 제가 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를 진행 해 봅시다.
          * 다음 주 월요일(26일) 오후 1시부터 PC실 정리 정입니다.
  • 정모/2013.9.25 . . . . 2 matches
          * 1학기 때 처럼, 청소 당번을 정하고 청소를 진행할 정입니다.
          * 앞으로 정모 공지는 월요일 저녁에 할 정입니다.
  • 정모/2013.9.4 . . . . 2 matches
          * 개강파티가 있을 정입니다. 일시는 공지로 알릴정입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2 matches
          * --돈돈라클 아저씨--한국 오라클 전무님 기조연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 큐브 시에서부터 공감이 갔다.
          * <Play GAE!>는 요새 Play framework를 좀 만지고 있기도 하고 구글 해커톤 가서 구글 앱 엔진 쓸 계획이 있어서 들었는데 Play 소개같은 세션이라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알게된 것은 '''Play framework에는 구글 앱 엔진을 지원하는 모듈이 있다'''는 것. 인상깊은 것은 플레이, 스프링, 스트럿츠의 비교. 드래곤볼 짤과 함께 각각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드립이 있었는데 전투력을 책 페이지로 측정하셨다. 상가능하게도 스프링 전투력 측정에선 토비의 스프링이 튀어나옴...
  • 제로Wiki . . . . 2 matches
          * 하는 방법 : 를 들어서 제로페이지 카페에 자신의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올리고 싶을 경우 먼저 제로페이지 카페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서 가입한후, 올리기를 원하는 페이지를 고칠때 카페 선택을 제로페이지로 하고 나서 저장하면 그후로 계속 공유 관계가 유지된다.
          * 를 들어서 여러 명이서 특정 책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할때 스터디 페이지를 각 개인 위키와 공유 페이지로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2 matches
          * 2010년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게 인상깊네요. 제가 전에 이 페이지 보고 저거에 영향을 받았을지도... -[김태진]
          * 전에 상민이 형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위키에 문서를 많이 남기라고 그랬었다. 그 이유인즉 다음번에 다른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할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위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2가지가 남는거 같다. 한가지는 진행과정이 담겨있는 페이지들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지식, 노하우, 팁등, 그 프로젝트의 detail한 면이 아닌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좀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페이지라고 생각한다. 진행 과정 페이지는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프로젝트가 망하고, 어떤식으로 진행해서 프로젝트가 끝까지 갔는지를 파악할때 도움이 되고,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지식 페이지들은 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수고를 덜어준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추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자주 문서화 해야 좀 전수가 될거 같다. -[상협]
  • 조영준 . . . . 2 matches
          * 구글 코드잼 2016 - 선 통과
          * 2014년 ACM_ICPC 온라인 선 해설 참가
  • 좋은글귀s . . . . 2 matches
         한 로 마이클 조던은 자선 골프 경기에서도 NBA 결승전만큼 열정적이다." - 케이트 루드먼 등의 '알파 신드롬' 중에서...
         참 멋진 말입니다. 개인이나 조직이 이런 목표, 비전을 갖고 있다면 열정과 성과는 자연 함께할 겁니다. 나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 스티브 잡스의 말이었습니다. - (병일의 경제노트, 2007.4.4)
  • 지금그때2003/후기 . . . . 2 matches
          1. 전통 깨기 (컨대, 선후배간에 진지한 대화는 술자리 밖에서는 경험하기 어렵던 전례를 깨기)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신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정도 인원을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해서 가능하면 광고수준을 낮추라고 주의까지 주었습니다. 희망은 20명 정도가 왔다는 것이고,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 컴퓨터공부지도 . . . . 2 matches
         전에 Windows Programming 을 배운다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GUI Programming 을 의미했다. Windows 가 기본적으로 GUI OS 이기에 기본이 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GUI 는 어디까지나 'User Interface' 이다. 즉, 이건 Input/Output 에 대한 선택사항이다. 필요할때 공부하자. (하지만, 보통 User-Friendly 한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GUI 이다.)
         Windows GUI Programming 관련 서적으로는 찰스페촐드의 책을 추천한다. 책 내용이나 번역(!)글이 어렵지만 개념설명이 잘 되어 있으며, 실려있는 제들이 좋다.
  • 코바예제/시계 . . . . 2 matches
         CORBA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것인지를 설정하기 위한 단순한 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코드를 그대로 사용해서는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코드는 필요에 따라서 추가해야한다. 자신이 사용할 ORB의 종류에 따라 혹은 사용할 언어에 따라서 다르게 구성될 것이다.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2 matches
         == 다음 시간 할 정 ==
         == 다음 시간 할 정 ==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2 matches
          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수'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지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즉 함수나 데이터가 그것이 속해있는 객체전용으로 된다는것을 말한다. 좋은 로 자동차를 들수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2 matches
         == 가상함수와 다형성 제 ==
         == 다음 시간 할 정 ==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2 matches
          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수'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지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즉 함수나 데이터가 그것이 속해있는 객체전용으로 된다는것을 말한다. 좋은 로 자동차를 들수있다.
  • 탈무드 . . . . 2 matches
          * 노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있으면 자유로운 사람이며 자유인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있지 않으면 노가 된다.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2 matches
         == [테트리스만들기2006/제1] ==
          === 참고할 제소스 ===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2 matches
         == 제2 ==
          자세한 내용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workshop/browser/webbrowser/reference/objects/internetexplorer.asp 에의 컴포넌트들을 참조하세요. 주로 알아야 할 객체는 WebBrowser, Document 객체입니다. (login 제는 나중에~) --[1002]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2 matches
         너무나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생각이겠지만 '프로그래머는 사회에 이익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근본적인 생각을 갖는 건 어떨까요? 를 들어 재미있는 오락도 좋겠지만 장애인이나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을 위한 보조용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정보요원단 활동을 할 때 우리나라에 보급되어 있는 장애인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을 봤었는데...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좋을 일이 또 있을까요? ^^ -- jeppy
         프로그래머는 술가가 될수도 있고, 스니커가 될수도 있고, 비난을 듣는 경영자로 변신할 가능성도 있지요. --혀뉘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2 matches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플밍이 끝난 뒤, CommentMixing 을 하기로 했다. CommentMixing 전, 1002 와 영동 Pair 가 CommentMixing 의 시연 를 보이며 간단하게 설명을 하였다.
          * 전에 문제의식만 가지고 해결을 못했던 부분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 재밌는 행사였다. ^^ 선배들 뵈니까 무척 반가웠다. 선배님들 만나면서 여러 질문도 하고 얘기도 들으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Wiz"]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2 matches
          *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어떤 하드웨어에서던지 일정한 속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대표적인 이다. 그러한 경우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알아 보면 좋을거 같다. 여기에 그 해결책들을 적어 보고 잘못된 방법은 고치기도 하면서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 아래는 제가 조사해본 내용인데 추상적이거든여.. 실제 사용 같은거 있으면 자료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 한유선 . . . . 2 matches
          printf("몇단을 외우실꺼요?\n");
          printf("단을 외울꺼요~\n");
  • 행사 . . . . 2 matches
         * 2005년 : stepByStep 선통과 본선 18위
         * 2006년 : zeropage 선통과 본선 11위 동상 입상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2 matches
          * 이름의 하위 분류로 / 를 사용한다. ) [삼총사CppStudy]하위에 속한 [삼총사CppStudy/숙제1] 페이지
          * 제목이 영어라면 각 단어의 앞을 대문자로 씀으로써, 띄어쓰기의 효과를 누릴수 있었지만... 한글은 그게 참 애매하지요. 띄어쓰기를 안하자니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 띄어쓰기를 하자니 검색이 보장이 안되니... 아 '영어제목만 만들자' 같은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수]
  • 회원정리 . . . . 2 matches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지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는 '' 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모두의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다의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회원들 간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학회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보상이든 처벌이든 무엇으로 하든지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이끌어가는 것이 학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회내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나뉠수 있게된다면 참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껴 결국은 ZeroPagers 라고 등록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ZeroPagers 라고 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암묵적 회원정리가 됩니다. 이러한 회원들을 '유령회원'이라고 하겠습니다.(참여도라는 말에는 활동의 활발함도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의미가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 05학번만의C++Study . . . . 1 match
         15. 프렌드, 외, 기타 사항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1 match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1 match
         하고 보니 영역 체크가 없군요. ;; 뭐, 제만 통과할려고 했네요. 앗차 위의 소스들을 보니 max, min이 있었지요. 다음에는 까먹지 말아야지..
  • 2004겨울여행 . . . . 1 match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구가는 버스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서 너무 조금 놀다오면 섭섭하기 때문에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1시 40분 버스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야하므로 '''9시 30분'''까지 '''청량리 백화점 앞'''(전 롯데리아 있던 곳, 지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주세요~! --휘동
  • 2004여름방학MT . . . . 1 match
         Seminar:PraiseGame 라는 것을 재동이형이 전에 제안했네요. 괜찮아보이는데요. --[Leonardong]
  • 2006동계MT . . . . 1 match
          :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1 match
         == 산 ==
  • 2006신입생/방명록 . . . . 1 match
         - 06 이강희 입니다; 이거 뭐 어떻게 하는거요-ㅁ- 가입시켜줘요 ㅠ0ㅠ
  • 2007ToeflStudy . . . . 1 match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전에 구매했던 mp3파일로 듣기 및 작문도 병행해야겠네요. -- 진석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1 match
         ||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책 (어려워서 or 내 생각과 달라서)||데미안, 몰입의 기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1 match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행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하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아마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우는 목적이 단지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에디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벡터나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정도는 자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고 DirectX 는 하드웨어 초기화나 모드세팅 처리랑 삼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3N+1Problem . . . . 1 match
         CS에서 등장하는 문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를 들어, NP, Unsolvable, Recursive...) 이 문제는 '입력에 대해 출력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이라고 분류할만한 것에 대한 분석을 하는 것이다. (해석이 애매하군요; )
  • 3N+1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 2의 제곱수들은 CycleLength를 상할 수 있으므로 입력 받기 전에 미리 계산해둔다.
  • 5인용C++스터디/타이머 . . . . 1 match
         || 타이머 제 || Upload:Timer.zip ||
  • ACE/HelloWorld . . . . 1 match
          GNU make를 사용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Makefile 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간단한 ) test.cpp 를 test로 빌드
  • AM/20040727여섯번째모임 . . . . 1 match
          * 7월 30일 AM스터디 일곱번째 모임, 황재선이 MFC 1장발표(정)
  • AM/20040730일곱번째모임 . . . . 1 match
          * 8월 3일 AM스터디 여덟번째 모임, 서영희가 MFC 2장발표(정)
  • AOI/2004 . . . . 1 match
         를 들어, X라는 문제를 풀어봤는데 그 문제는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쉽게 풀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착상을 빨리 하지 못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했다. 뭐 이런 경험을 했다면, 이 문제를 풀어서 얻은 구체적 지식을 잠시 무시하고, 이 문제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착상에 빨리 도달할 수 있을런지 연구해 봅니다. 문제를 푼 후에 얻은 지식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방법을 찾았으면 그 방법을 적용해서 다시 풀어봅니다. 그 방법이 다른 유사 문제에도 적용이 되는가요?
  • APlusProject . . . . 1 match
         현재 이곳에 올려 놓는 자료는 모두 암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SE 수업이 끝나면 모든 소스와 문서는 공개할 정입니다. 혹시 파일 다운을 못받으신다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없애고 재부팅 해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의 한글이 문제입니다)
  • APlusProject/CM . . . . 1 match
         를 들어 개발 계획서는 끝났으므로 이전 버전 까지 해서 모두 압축해서 하나의 파일로 올리는 것입니다.
  • APlusProject/ENG . . . . 1 match
         프로그램 확인 했습니다. 잘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한편 추가된 페이지들로 인해 기본 설계와 상세 설계가 약간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구현 하면서 설계때 생각치 못했던 게 나와서 설계 문서에 영향을 주리라는 건 이미 상했던 일입니다. --재동
  • AcceleratedC++/Chapter14 . . . . 1 match
          즉 Handle이 소멸되면 Handle이 가리키는 객체도 소멸되게 된다. 사용자는 바인딩이 안된 객체를 가리키는 핸들을 만들수는 있지만 이 경우 핸들에 접근하게되면 외 상황을 발생하게된다. (아니면 처음 생성시 객체가 바인딩 되어있는지를 검사하도록 하면 된다.)
  • AcceleratedC++/Chapter15 . . . . 1 match
         그러나 객체를 설계하는 기본적인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제이기 때문에 보곳 싶다면 책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듯...
  • AcceleratedC++/Chapter2 . . . . 1 match
          전에 http://www.pragmaticprogrammer.com/ppllc/papers/1998_05.html 에서 invariants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려나 ㅡ,.ㅡ; --[Benghun]
  • AcceleratedC++/Chapter7 . . . . 1 match
         (를 들자면 WikiPedia:Binary_search_tree, WikiPedia:AVL_tree 와 같이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통해서 우리는
  • AcceleratedC++/Chapter8 . . . . 1 match
          를 들자면 find(B, E, D)같은 함수의 경우 ''아주 단순한 제한적 연산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컨테이너에 대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sort(B, E)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사칙연산들을 반복자에 대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연산을 지원하는 string, vector 만이 완벽하게 지원된다.
  • ActiveTemplateLibrary . . . . 1 match
         //CComQIPtr 사용
  • Ajax . . . . 1 match
         웹 상에선 요새 한참 인기인 중인 기술. RichInternetApplication 은 Flash 쪽이 통일할 줄 알았는데 (MacromediaFlex 를 보았던 관계로) 상을 깨게 하는데 큰 공로를 세운 기술.;
  • Algorithm/DynamicProgramming . . . . 1 match
         = 관련된 제 =
  • AnEasyProblem . . . . 1 match
         를들어, "78"이 주어지면, 여러분은 "1001110"과 같은 이진수 형태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이진수는 4개의 1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1110" 보다 크고 4개의 1을 포함하는 가장 작은 정수는 "1010011"입니다. 출력값은 "83"이 되어야 합니다.
  • Ant/BuildTemplateExample . . . . 1 match
         Ant Build 를 위한 기본 Template 제. 적당히 해당 부분을 고쳐쓰면 된다.
  • AntOnAChessboard . . . . 1 match
         어느 날 앨리스라는 개미가 M × M 체스판에 올라갔다. 앨리스는 체스판에 있는 모든 셀을 방문하려고 한다. 그래서 판 한 쪽 구석에서 시작해서 체스판을 한 꺼풀씩 훑어나가기로 했다. 앨리스는 (1, 1)자리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칸 위로 올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고, 다시 한 칸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고 나서 한 칸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두 칸 위로 올라가고, 두 칸 왼쪽으로 움직였다. 이런 식으로 매번 한 행, 그리고 한 열씩을 움직였다. 를 들어 앨리스가 25단계를 움직인 경로를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각 숫자는 앨리스가 각 셀을 방문한 순서를 나타낸다.
  • AntTask . . . . 1 match
         Ant Build 를 위한 기본 Template 제. 적당히 해당 부분을 고쳐쓰면 된다.
  • AutomatedJudgeScript . . . . 1 match
         Presentation Error : 숫자는 전부 같은 순서로 매치되지만 숫자가 아닌 문자가 하나 이상 매치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한다. 를 들어 '15 0'과 '150'이 입력되었다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할 수 있지만 '15 0'과 '1 0'이 입력되었다면 아래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Wrong Answer'라고 답해야 한다.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1 match
         제;
  • BeingALinuxer . . . . 1 match
          * 일단, 개별학습을 의도하였으나 상외료 신청자가 폭주하는 바람에 집에 오다가 다음의 방법을 생각해봄.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옴).
  • Benghun/Diary . . . . 1 match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의 보라매 공원 맞은편의 보라매식장이며
  • BruteForce . . . . 1 match
         제 알고리즘이.. 대표적인 일까요...ㅡㅡ; --선호
  • BuildingParser . . . . 1 match
         뭔가 스펙이 엉성함. 샘플 입력 read; 이 부분 틀린 것 같음. 샘플 출력에 일관성이 없음. 교수님께서는 일부로 스펙을 그렇게 내주신 것인가! 과연... 외사항이 뭐가 나올까? 테스트 데이터 공유해 보아요. - 보창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1 match
         처음에는 Wiki 에서 Tag 에 대해 Tagger 클래스를 만들고, link 를 걸어주는 부분에 대해 AutoLinker 를, Macro 에는 MacroApplyer 를 각각 만들어주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태그중에 그 영향력이 겹치는 부분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즉, 를 든다면 Macro 의 경우 CamelWord 로 이름지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AutoLinker 의 apply 를 거치면서 archor 태그가 붙어버리는 것이다.
  • Button/영동 . . . . 1 match
         음... 참고 한다는게 제를 거의 베끼다시피 해버렸네요.
  • C++ . . . . 1 match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0x . . . . 1 match
         전에 지원되는 컴파일러를 정리해둔 표가 있었던 것 같으나 어디있는지는 모르겠음
  • C++3DGame . . . . 1 match
         를 들어, 컴퓨터를 모델링할 경우 다음 코드와 같은 구조로 저장할수 있다.
  • C++Analysis . . . . 1 match
          * ["AcceleratedC++"] Chapter 2(뒷부분)~ 3 습 및 내용 정리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1 match
          * [AcceleratedC++]에 나와있는 제들 실습해보기 & 이해하기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1 match
          아 한쪽은 죽어라 입출력 계산만 하고 한쪽은 자료보관만 하는계 좀더 깔끔했을지도~
  • CNight2011/고한종 . . . . 1 match
          많이 모일거라 상했는데 6피에서 내려온 그 인원 그대로라 당황 ㅋㅋ
  • CNight2011/김태진 . . . . 1 match
         혹은 10만개의 선형적 자료 사이에 a~b사이의 값을 모두 합하는 시행을 1만번 한다는 경우, 미리 모든 값의 합을 저장해놓는다는 거요. 3 4 6 2 인 경우, 다른 곳에 3 7 13 15를 저장해놨다가, a b값이 나오면 그 두값을 빼는 것만으로 바로 쉽게 그 값을 구한다는 거였어요.
  • CORBA . . . . 1 match
          * 간단 분산 어플리케이션 만들기(["코바제/시계"])
  • CPPStudy_2005_1/Canvas . . . . 1 match
         === 클래스 사용 ===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1 match
         주말에 class 를 이용해서 다시 작성해볼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1 match
         세팅
  • CarmichaelNumbers . . . . 1 match
         입력된 각 수에 대해 아래에 있는 출력 에 나와있는 식으로 그 수가 카마이클 수인지 아닌지를 판단한 결과를 출력하라.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1 match
          아가씨가 입을 수 있는 크기의 숫자가 나머지로 나오도록 해주었다. 다행히 주어진 숫자의 범위가 크지않아 쁜 숫자들의 범위에서 끝났다고나 할까..
  • CauGlobal . . . . 1 match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Cee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MSDN 에서 대부분 제를 가져다가 작동하게 만들었습니다. VS.NET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VS6.0에서 성공하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Chapter I - Sample Code . . . . 1 match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이다.
  • CheckTheCheck . . . . 1 match
         다른 말을 건너뛸 수 있는 것은 나이트밖에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자. 폰의 움직임은 어느 편인가에 따라 다르다. 검은 폰이면 아래쪽 대각선 방향으로, 흰색 폰이면 위쪽 대각선 방향으로 한 칸만 움직일 수 있다. 위에 있는 는 소문자 "p"로 표시된 검은 폰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이다. 방금 "움직인다"라고 표현한 것은 폰이 상대방 말을 잡을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 Chopsticks . . . . 1 match
         위의 입력 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젓가락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 ClassifyByAnagram/sun . . . . 1 match
          * 분석: 전에 우스개 소리로, 프로그램을 빠르게 하려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라더니, 웃을일이 아니다 -_-;
  • CodeRace/20060105 . . . . 1 match
         요구사항에 다음 입력 파일 제가 쓰인다고 가정한다.
  • CollectiveOwnership . . . . 1 match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유저 스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서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수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고,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컨대 IDE에서 지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 CommentMacro . . . . 1 match
         /!\ Comment 매크로 이외에 자신이 만든 매크로가 맨 하단에 들어가도록 위의 방법을 쓰실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FootNoteMacro]]와 [[CommentMacro]]를 넣은 입니다.
  • ComputerGraphicsClass/Report2004_1 . . . . 1 match
         (UploadFile 매크로 살린뒤 추가 정)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1 match
         UDP 가 TCP 보다 장점을 가지는 경우를 쓰고, UDP 에 알맞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2개의 를 들어라.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1 match
         송신자측 오류 제어에 대해 데이터 512byte 를 송신할때의 경우로 를 들어 설명하시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 match
         1. 보안의 종류, 침입방법, 그에따른 보안 기법 , 간단한 설명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1 match
         - , TCP connection 설정과정 분석
  • ConnectingTheDots . . . . 1 match
         SoftwareDevelopmentMagazine 에 소개된 ModelViewPresenter 관련 구현 .
  • ConverterMethod . . . . 1 match
         위 제에서 Set은 Collection처럼 동작해야 한다. 즉, 객체가 리턴한것은 수신 객체와 같은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C++에서는 상속으로 해결할 수 있을듯하다.
  • Counting . . . . 1 match
         그는 그가 만든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놀고 있다. 그가 알고 있는 네 개의 숫자를 가지고 수를 만든 다음 그 값을 모두 더한다. 를 들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 Cpp/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보니까 06년도에 06학번을 대상으로 테트리스 만들기 라는 활동도 있었고 10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테트리스가 언급되었던것 같은데 아 새싹교실할때 테트리스를 포함해보는건 어떨까. 기본적인 블럭낙하에 줄이 없어지고 점수가 표시되는 정도라면 잘되는 새싹반은 완성도 가능하지 않을까?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 match
         그 중 foo2는 C++에서 볼수 있는 웃긴 제지요. (foo3도 웃기지만)
  • CreativeClub . . . . 1 match
          * 개학 직후 광고 정(잠정)
  • C언어시험 . . . . 1 match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 DPSCChapter2 . . . . 1 match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 DPSCChapter3 . . . . 1 match
          패턴은 실제로 아주 간단하다. 문제 상황은 많은 부분들을 포함한다. Abstract Factory 패턴이 적용될 수 있는 제를 보도록
  • DPSCChapter4 . . . . 1 match
         '''Adapter(105)''' 는 다른 인터페이스의 Clients들이 상할수 있는 형태오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형시킨다. 즉, Adapter는 양립할수 없는 다른 상황의 두가지의 일을 수행하는 클래스를 상호간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1 match
          * 주로 랜의 백본으로 쓰인다. 하지만 기가비트 이더넷이 그것을 대체할 정이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1 match
          * 언제나 그렇지만 상보다는 훨 덜 나온다.
  • DataStructure/Graph . . . . 1 match
          * 를 들자면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Debug CRT 라이브러리 활성화 제. extracted from Debugging Application ||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 match
         || _CRT_WARN || 경고 메시지 )memory leak ||
  • DelegationPattern . . . . 1 match
         example) 전에 VonNeumannAirport 을 JuNe 과 ["1002"] 가 Pair 하던중 JuNe 이 작성했던 Refactoring 으로서의 Delegation.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1 match
         EDO 와 RDD 는 이 1차 원리인 "변화하는 부분에 대해 캡슐화하라"와 그들의 명확한 룰들에 따라 적용될때 다른 방법들로 만나서, 다른 디자인 패턴들을 생성해 낼 것이다. 를 들면, RDD는 Mediator, Command, TemplateMethod, ChainOfResponsibility (주로 behavior), EDD 는 Observer, Composite, ChainOfResposibility(주로 structure) 를 생성해낼것이다.
  • DesktopDecoration . . . . 1 match
          써보면 유용하고, 쁘다. ㅡ.ㅡ;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1 match
         대충 만들어 봤습니다~ 뭐 이정도만 알면~~ 책에 있는 제를 공부하는건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ㅋ -욱주-
  • DevelopmentinWindows/APIExample . . . . 1 match
         = 윈도우즈 API를 이용한 제 프로그램 =
  • DirectX2DEngine . . . . 1 match
         짧은 기간에 빨리 작성하고 다음 프로젝트와 연결 할
  • EcologicalBinPacking/강희경 . . . . 1 match
          *외처리
  • EditStepLadders/황재선 . . . . 1 match
          * 입력 단어에 대해 1~n번의 숫자 번호를 붙였다. 행렬[1...n][1...n]에 편집 단계인 단어에 대해 값을 주어서 방향 그래프를 만들었다. 를 들어, 1번과 2번 단어가 편집단어라면 mat[1][2] = 1 아니면 0값을 주었다. 가장 depth가 긴 path에 있는 vertex의 개수를 출력하면 된다.
  • EffectiveSTL/Iterator . . . . 1 match
         == 제 ==
  • Emacs . . . . 1 match
         vim에서는 기본 모드가 항상 편집 모드이고 쓸수있는 mode가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emacs에서는 주 모드와 부 모드를 입맛에 맞게 바꾸어 쓸수 있습니다. 를 들어 사용자는 text-mode라는 텍스트 문서를 편집하고 작성하는 기능을 가진 주 모드를 쓰면서, 글자의 색을 바꿔주거나 들여쓰기 내어쓰기등을 사용자 정의대로 기능을 수행하는 부 모드를 쓸 수 있습니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1 match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EnterpriseJavaBeans . . . . 1 match
         처음 공부하는 사람은 MasteringEJB 의 제를 간단히 실행해보기를 추천.
  • Erlang/기본문법 . . . . 1 match
          *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변수에 새로운 값을 대입하면 화려한 외를 보게 될것이다. (Erlang의 변수는 한번만 할당된다!! 멋지지?)
  • EuclidProblem/문보창 . . . . 1 match
         전에 정수론 책에서 본 유클리드 알고리즘의 응용문제이다. AX + BY = GCD 에서 gcd와 x, y 구하는 법을 [문보창]페이지에 원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copy&paste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ExecuteAroundMethod . . . . 1 match
         같이 일어나야만 하는 행동은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 를 들면 파일을 열었다면 닫아야한다. DC를 얻어왔으면 해제해줘야 한다. 등등...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1 match
         || 세환 || 시간이 빨리 갔다. || 치열한 시장싸움을 알아서 좋다. || 프로그램 공부 뿐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여러 정보를 의 주시해야겠다. ||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1 match
          * 제를 재밌게해서 지루하지 않았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1 match
          * 삽질 했다. 전에 해 놓았던 부분에 의해 발생한 삽질이라 찾기 힘들었다.
  • Factorial2 . . . . 1 match
         ) Enter Number :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1 match
         이렇게 배열을 잡은 이유는 를들어 나중에 16의 인수의 개수를 구한다면 16 = 8x2 이므로 fac[16] = fac[8]+1 = 4가 된다.
  • FileStructureClass . . . . 1 match
         다른 건 둘째치고, 교재의 Pseudo Code 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전혀 구조적으로 볼때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고로, 교수님의 수업을 잘 듣고 필기할 필요가 있다. (교수님이 잡아주는 제가 더 쉽고 이해하기도 좋다.)
  • FileZilla . . . . 1 match
         [임인택]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ftp 클라이언트. 그 전에는 alftp을 주로 사용했는데, 사용했던 시기가 alftp 가 약간 불안하게 동작했던 시기라서 아 FileZilla로 전환했다. 기본적인 ftp 프로토콜 외에도 sftp 프로토콜까지 지원한다. 2.2.7 버전대로 올라오면서 한글까지 지원하여 이제는 더없이 좋은 ftp 클라이언트가 되었다. 그 외에도 편리한 사이트 매니저 기능등을 제공하지만 로컬 디렉토리를 브라우징할때 약간 불편한 면이 있다.
  • FocusOnFundamentals . . . . 1 match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 FooBarBaz . . . . 1 match
          * Programming Language 서적에 나오는 제 코드에 Foo, Bar, Baz 등의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 FortuneMacro . . . . 1 match
         == 사용 ==
  • FreeMind . . . . 1 match
         마인드 맵에 대해서 알아 보려면. 마인드 맵 북(도서관에 있음)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듯. 굉장히 적극적 활용에 대한 여러가지 가 들어 있습니다. SeeAlso) [ZP도서관]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1 match
          * 제 프로그램들
  • FromDuskTillDawn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일단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 다음, 그 다음 줄에 "Vladimir needs # litre(s) of blood." 또는 "There is no route Vladimir can take."를 출력한다 (출력 참조).
  • FullSearchMacro . . . . 1 match
         세부 옵션(context=10, case=1,backlinks=1)을 추가할 정입니다.
  • GDBUsage . . . . 1 match
         pipe를 통한 간단한 프로세스 통신의 일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1 match
          * ) nmake /F ".gc.mak" CFG="gctest - Win32 Release"
  • GarbageCollection . . . . 1 match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장하는 식으로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 Genie . . . . 1 match
         *06.6.2 전역 & 07년 복학
  • Gof/Adapter . . . . 1 match
          * 관련성이 없거나, 측하지 못한 클래스들과 협동하는 재사용가능한 클래스를 생성하기 원할때. 이 경우 클래스들이 호환성을 가지는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Gof/Strategy . . . . 1 match
          * 당신은 알고리즘의 다양함을 필요로 한다. 를 들어, 당신이 알고리즘을 정의하는 것은 사용메모리/수행시간에 대한 trade-off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수행시간을 희생해야 하거나, 수행시간을 위해 메모리공간을 더 사용하는 것 등의 상관관계)이다. Strategy 는 이러한 다양한 알고리즘의 계층 클래스를 구현할때 이용될 수 있다.
  • GoodNumber . . . . 1 match
         를 들어 수자 22의 각 자리수의 합은 (2+2=4)입니다. 곱이 원래 수인 소인수는 (2*11=22)입니다. 이들 소인수의 각자리수의 합은 (2+1+1=4)입니다. 그래서 정의에 의해서 수 22는 good number입니다.
  • Googling . . . . 1 match
         = 제 =
  • GuiTestingWithWxPython . . . . 1 match
         TDD로 컨트롤을 하나하나 붙이고 위치값을 잡고 리스트박스에 초기값을 설정하는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1 match
          사용) nmap -v -sS ip주소
  • Hacking/첫번째과제 . . . . 1 match
         과제를 해결한 후에 다음 진도를 나갈 정임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김아영 . . . . 1 match
         - 그건 자기 자신을 가르키는 것이다. 를 들어 class A가 있으면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1 match
          * 함수의 중복정의(Overloading)에 대해 기술할 것. 제도 스스로 만들어 보기 // 책에는 재정의라고 나와있음.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1 match
          * 일반 전달인자와 참조 전달인자의 차이
  • HelpOnActions . . . . 1 match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 HelpOnAdministration . . . . 1 match
          * HelpOnUpdating - 전에 설치된 것을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려면
  • HelpOnCvsInstallation . . . . 1 match
          1. 원하는 설치경로로 옮깁니다. (를 들어 `/home/foobar/public_html`)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1 match
          * {{{#!}}}''프로세서-이름'': {{{#format}}} ''formatter''와 같다. ) {{{#!vim}}}
  • Hessian . . . . 1 match
         hessian simple tutorial (홈페이지의 Servlet 제) - 이는 Resin Servlet Container 가 동작해야 함.
  • Hibernate . . . . 1 match
         조만간 [http://www.theserverside.com/resources/HibernateReview.jsp Hibernate In Action] 이란 책이 출간될 정. Chapter 1 을 읽을 수 있다.
  • History지도 . . . . 1 match
          * ["ZPBoardHistory"] - ZeroPage 홈페이지에 있었던 전 게시판
  • HowBigIsIt?/하기웅 . . . . 1 match
         이럴 땐 두 원 사이의 거리를 이용한 풀이 방법이 통하지 않게 된다.(통하게 될려면 완벽한 외처리가 필요하다)
  • InsideCPU . . . . 1 match
         0000h:0000h가 그 이며 이를 4bit 어긋나게 더해 20bit를 만들어 접근하게 된다.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1 match
         제 몇개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1 match
         안 좋은
  • InterestingCartoon . . . . 1 match
         중복? 를들어 1~5권에서 재미있었다가 6~10권이 재미없다면 -1을 추가할수 도 있겠지요.
  • IsbnMap . . . . 1 match
         알라딘 같은 경우 품절이나 재발매 등으로 ISBN이 새로 배정됐을 때, 그림은 전 껄 그대로 가져다 씁니다.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2월 9일 : Java 네트워크 부분 보기 시작함.. 집에 컴퓨터가 구린 관계로 읽기만 해볼 정..
  • JUnit . . . . 1 match
          * http://huniv.hongik.ac.kr/~yong/moin.cgi/JunitSampleCode - 박응용씨의 위키페이지. JUnit 간단한 제.
  • JUnit/Ecliipse . . . . 1 match
         O'REILLY 사의 Eclipse(저자 Steve Holzner) 를 구입하시거나 제본하신 분들께서는 CHAPTER 3. Testing and Debugging 을 보시면 Sample 제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 Java/JDBC . . . . 1 match
         전에 resin 에서 tomcat으로 바꾸면서 jdbc 설정하는거 몰라서 대박이었는데... -_-; - eternalbleu
  • Java/JSP . . . . 1 match
         = 사용 =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1 match
         Seminar:WhySwitchStatementsAreBadSmell 에 걸리지 않을까? 근데.. 그에 대한 반론으로 들어오는것이 '이건 mode 분기이므로 앞에서의 Switch-Statement 에서의 와는 다른 상황 아니냐. 어차피 분기 이후엔 그냥 해당 부분이 실행되고 끝이다.' 라고 말할것이다. 글쌔. 모르겠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 match
          - 중첩 함수
  • JavaScript/2011년스터디/윤종하 . . . . 1 match
         Anonymous Function에 대한 제를 구해왔는데요.
  • JavaStudy2002 . . . . 1 match
          * 상민이형께서 자바스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전에 C++ 같은 것을 하면서 감동을 느꼈거나 흥미로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영동]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1 match
         [JavaStudy2003/두번째과제/입출력제]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 자동차 - 객체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 . . . . 1 match
          * 이번주 과제는 '''프로그래밍의 체험''' 이 되겠네요. 두번째 수업에 있는 제의 풀이입니다.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1 match
          * 위 세개는 알아보기만 해도 되겠지만 마지막 프로그래밍은 힘들꺼라고 상합니다^^; 자바라는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선 어떤것을 설치해야 하고 그것을 또 컴파일하고 실행시키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을꺼라고 봅니다. 스스로 찾아서 해 보세요. 과제 제출은 위키에 받겠습니다.
  • JavaStudy2003/첫번째수업 . . . . 1 match
          * 간단한 제 프로그래밍
  • JollyJumpers/강희경 . . . . 1 match
          일단 해결!! 외처리 덕분에 코드에서 냄새가 남...리팩토링 해야겠음--[강희경]
  • JollyJumpers/임인택2 . . . . 1 match
         == 사용 ==
  • JollyJumpers/조현태 . . . . 1 match
          * 이렇게 짜면 안됀다는걸 잘 보여주는 .
  • JuneTemplate . . . . 1 match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JustDoIt . . . . 1 match
          * 하욱주 - 우리 최고 핵심 정 멤버. 한마디로 '주춧돌'
  • Jython . . . . 1 match
          * [http://python.kwangwoon.ac.kr:8080/python/bbs/readArticlepy?bbsid=tips&article_id=242&items=title&searchstr=Jython Jython JApplet 제]
  • LC-Display . . . . 1 match
         각 숫자 다음에는 빈 줄을 한 줄 출력한다. 밑에 있는 출력 에 각 숫자를 출력하는 방식이 나와있다.
  • LIB_2 . . . . 1 match
         씨에서는 interrupt란 약어로 함수를 인터럽트 콜이 가능한 함수를 만들 수 있다.[[BR]]
  • LUA_1 . . . . 1 match
          둘째는 빠르다는 점입니다. 빠르다는 말은 상대적일 수 있는데, 다른 스크립트 언어에 비해서 빠르다는 뜻입니다. 를 들면 Python 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http://lua-users.org/wiki/LuaVersusPython 페이지에서 Python 과 비교한 부분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LazyInitialization . . . . 1 match
         앞에서 살펴본 타이머 제로 해보자.
  • LinkedList . . . . 1 match
         || [아무개] || ["LinkedList/C숙제제"] || C ||
  • LinkedList/C숙제예제 . . . . 1 match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제를 퍼왔습니다. -[허아영]
  • LinkedList/영동 . . . . 1 match
          * 전에 1학년 때 잘못된 방법으로 짠 것을 이제야 제대로(?) 고쳐서 올립니다. 창피한 역사는 빨리 지워버려야...
  • Linux/필수명령어 . . . . 1 match
         ''처음 책은 전에 사용되던 학교 교재이고, 두번째는 대략 응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함.
  • LinuxSystemClass . . . . 1 match
         이과목 전에 유닉스 시스템 대체 과목인가보죠? 시대가 변해서 바뀐건가 - [eternalbleu]
  • LispLanguage . . . . 1 match
         == 제 소스 ==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1 match
         )
  • Lotto/김태진 . . . . 1 match
          * 아, 그리고 오랜만에 포인터를 썼는데 상대로 써져서 흡족했습니당.-
  • MFC/CollectionClass . . . . 1 match
          || {{{~cpp SetSize()}}} || 배열의 초기 개수를 지정한다. 지정하지 않아도 동작하지만 어느정도의 값을 측해서 주면, 불필요한 매모리 재할당의 작업이 줄어들 수 있다. ||
  • MFC/DynamicLinkLibrary . . . . 1 match
         DLL은 함수에 대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스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대한 비트맵 이미지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하고 있다.
  • MFC/MessageMap . . . . 1 match
          * 사용 : 어떤 클래스가 view 클래스의 멤버 변수이다. 해당 클래스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클래스인데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났을 경우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해야 한다. 허나 현재 view클래스가 그 해당 클래스를 멤버로 가지고 있기에 include 로 해당 클래스에서 view 클래스를 포함할 수도 없고, 또 view 클래스의 현재 실행되는 객체를 얻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 이때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난 시점에서 다운로드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발생시켜서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사용자 정의 메시지 발생을 이용한 사례..
  • MFC/Serialize . . . . 1 match
         이후에 클래스 정의를 수정한다면 스키마 번호를 바꾸어야 한다. (다른 버전의 파일을 읽으려 하면 외를 발생시킨다.
  • MFCStudy_2001/MMTimer . . . . 1 match
         == 제 ==
  • MFCStudy_2002_1 . . . . 1 match
         ) 바보: 1999.4.5 오늘은 MFC 래스터연산과 마스크라는 것을 봤다. 오... 신기하다. 이런 것으로 배경을 정확히 잘라낼줄이야...후훗.
  • MajorMap . . . . 1 match
         BCD는 십진수(정수)의 각 자릿수를 네 개의 비트, 즉 니블로 표현하는 것이다. 를 들어, 10진수 635를 BCD 형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 Map/임영동 . . . . 1 match
         //벡터, 맵 사용
  • Map연습문제/임영동 . . . . 1 match
         //벡터, 맵 사용
  • Marbles/문보창 . . . . 1 match
         리한 테스트 케이스에 놀랐다. 신비한 수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문제(?)다.
  • Mario . . . . 1 match
         좋지않은 코드 시(심지어 틀릴 수도 있습니다):
  • Metaphor . . . . 1 match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유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 match
         Microsoft Foundation Classes 를 줄여서 부른다. 기정의된 클래스의 집합으로 Visual C++이 이 클래스들을 가반으로 하고 있다. 이 클래스 군은 MS Windows API를 래핑(Wrapping)하여서 객체지향적 접근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전에는 볼랜드에서 내놓은 OWL(Object Windows Library)라는 것도 쓰였던 걸로 아는데... -_-;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른다. ㅋㅋ
  • MiningZeroWiki . . . . 1 match
          * 2안 : 일정 시간동안을 주고, ZeroWiki의 절과 규칙들을 모아본다.
  • MoniWiki/Release1.0 . . . . 1 match
         Release1.0 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 Release1.0 정 발표일은 2003/05/30 입니다.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rcs를 ~/bin같은 곳에 설치할 때 이 변수에 path를 지정한다 를 들어 `/usr/local/bin:/usr/bin`
  • MoniWikiThemes . . . . 1 match
         /!\ 아직 테스트중입니다. 테이블은 철저히 배제시키고 css로만 테마를 고칠수 있게 할 정. 테마 이름은 바뀔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는 GPL
  • Monocycle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먼저 아래 출력 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자전거가 도착지점에 갈 수 있으면 아래에 나와있는 형식에 맞게 초 단위로 그 지점에 가는 데 걸리는 최소 시간을 출력한다. 그렇지 않으면 "destination not reachable"이라고 출력한다.
  • MultiplyingByRotation . . . . 1 match
         물론 이러한 속성은 사용하는 수체계에 따라 다르다. 위의 제에서는 10진수를 사용했다. 9진수에서의 에는 다음과 같다.
  • MultiplyingByRotation/문보창 . . . . 1 match
         1학년 때 풀어서 틀렸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다. 일단 이동곱셈의 규칙성을 연습장에 끄적이는 도중 쉽게 발견할 수 있었고, 간단히 사칙연산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자리숫자가 0일 경우의 외처리를 해 준 후 바로 통과.
  • NSISIde . . . . 1 match
          * MFC 와 연결되는 부분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아.. GUI 부분은 애매하다. --;)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 전에 하던 방식이 섞이다 보니까 리듬이 깨졌다. 차라리 철저하게 TFP로 가는게 나았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 NamedPipe . . . . 1 match
         실제 제 파일 NamedPipe를 이용한 Chat Program [http://www.zeropage.org/pds/20031103027/NamedPipe.zip]
  • NeoCoin/Server . . . . 1 match
         -mc를 전 알짜처럼 만들기
  • NeoZeropageWeb . . . . 1 match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장할 수있도록, 뭐 매크로로 지원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를들어서 특정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기는거다. -_-;, 특정 문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스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NextEvent . . . . 1 match
         정 되었던 11월 중순이 지나고 곧 시험을 앞둔 지금... 이벤트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방학?? 아님 다음 학기?? --재동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 match
         ["노스모크모인모인"] 으로 위키를 바꿉니다. 그리고 추후 노스모크모인모인 버전업할때에 한차례 더 바꿀 정입니다. --["1002"]
  • NumericalAnalysisClass . . . . 1 match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서관에서 두권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수업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조언으로 보완을. ^^;
  • OOP . . . . 1 match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하는 일련의 작업. 를 들어 새로운 구조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서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정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_-ㅋ OOP 페이지를 검색할수 없었어 일단 만들었습니다. - 이승한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1 match
         Forward Engineering & Reverse Engineering 에 대한 좋은 텍스트. 일종의 Practice 를 제공해준다. 게다가 실제 Reengineering 경험을 하여, 해당 Practice 전에 해당 문제상황의 를 적어놓음으로서 일종의 Context 를 제공해준다. 각각의 패턴들에 대해 장,단점 또한 적어놓았다.
  • ObjectProgrammingInC . . . . 1 match
         attrib을 찍는다는 문제를 주셨는데... attrib가 private라 가정하고, 따라서 method1의 함수가 구조체(클래스)의 attrib을 고친다는 뜻으로 판단하고 생각해본다면... C++의 this란 약어가 없다면 C언어에서 C++과 같은 class의 표현은 어려울 듯. 메모리주소로 가능을 할 수도 있으나, 코드 조작을 어셈블리 차원으로 내려가 하나하나 손봐야함... (이 답이 아니라면 낭패)
  • OpenCamp . . . . 1 match
          * 일시: 2014년 Spring Semester
  • OpenCamp/첫번째 . . . . 1 match
         = 두번째 OpenCamp 고 =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1 match
          * '''이곳에 소스는 저의 github에도 올릴 정이니 일일히 복붙하기 귀찮으신분들은 "https://github.com/skyLibrary/OpenGL_Practice"에서 받아가세요.'''
  • OperatingSystem . . . . 1 match
         [[임인택]]이 점점 채워나갈 정 : 신경계, 뇌, 이성...-_-a
  • OperatingSystemClass . . . . 1 match
         애석하게 중대에서 그 사람수에 비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etjmp.h . . . . 1 match
         제 : 2가 무한하게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PC실관리 . . . . 1 match
         그런데 자꾸 문제가 생기면 아 디스크 보안관을 설치하는것도..;; -[조현태]
  • PHP . . . . 1 match
          - 비슷한 로 GNU(GNU's Not Unix) 를 들 수 있을까요..? ^.^a - [임인택]
  • PHP Programming . . . . 1 match
          전에 공부했던 자료들을 잠시 훑어봄(이런게 있었지 하는 기억만 되살리는 수준으로.. ^^;).
  • PNA2011/서지혜 . . . . 1 match
          * 나의 행동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 상 -> 실제 반응 비교
  • POLY/김태진 . . . . 1 match
          * (를들어 최상층 3개, 두번째층 2개(그 아래층은 상관없음)인 경우는 " 최상층 + 두번째층 - 1 ", 즉 4개의 경우가 생기고, 이를 곱해야한다.
  • Pairsumonious_Numbers/김태진 . . . . 1 match
          * 제 케이스에 두가지경우 빼곤 다 되네요. 두 경우는 무한루프 =ㅅ= -[김태진]
  • ParametricPolymorphism . . . . 1 match
         '''generics에 대한 제'''
  • PhotoShop2003 . . . . 1 match
         || 10:12 || 10:42 || 외 처리 || 상협, 인수 || 30분 ||
  • Plex . . . . 1 match
         특히 좋아하는 이유로는 State Machine 의 개념으로 텍스트를 파싱하고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점이 있겠다. 를 들어 HTML에서 span 태그에 대해 파싱한다고 할때 <span 시작 - span 내용 - </span> 끝이라면 그냥 이를 서술해버리면 된다는.~
  • PluggableSelector . . . . 1 match
         를 들어, 어떤 비쥬얼한 컴포넌트를 다른 것의 상대적인 부분에 위치시키고 싶다면, 상대적인 위치를 만들어주는 Pluggable Selector를 사용할 수 있다.(???)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1 match
          = 1/n * ( log( 10의 (string:p의 자릿수)승) + log((x) = string:p의 맨 첫숫자와 두번째 숫자를 일의자리로 한 것을 반올림. -> 제에서 1.8) )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1 match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장하고 연산할 수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고 테스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제의 수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하기 루틴에서 계속 더하고 있는듯..;;ㅁ;;
  • PowerReading . . . . 1 match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1 match
          * 일단 제가 간결하고 상당히 편안하게 읽을 수 잇는 구성이다. - [eternalbleu]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1 match
         간단한 프로젝트를 CVS상에 만들자. 제는 소스로 보이지는 않지만 크게 상관은 없다.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1 match
         빠른 속도가 아니었는데도 오히려 상했던 시간(1시간) 안에 끝마쳤다. 시간안에 테스트&리팩토링 끝내기는 여전히 잘 안되는 편이다. 한 번 더 해봐도 괜찮을 문제 같다.
  • PrimeNumberPractice . . . . 1 match
         세번째는 OOP 로 도전 정..
  • ProgrammingContest . . . . 1 match
         컨테스트는 아니지만, ITA 소프트웨어에서는 아 자신들이 낸 문제를 풀지 않으면 이력서조차 받지 않는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1 match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1 match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스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대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1 match
         * 하지만 십자가 모양의 몹()과 충돌처리를 하자니, 십자가 모양의 몹의 사각형 영역에는 맞았지만 십자가 부분에는 안 맞았는데도, 충돌이 된다.
  • ProjectAR/Design . . . . 1 match
          * 이동 페턴을 가져야 한다. 를 들어 주인공을 향해 이동을 하게끔 만들거나 이동을 하되, 맞으면 도망가는 형식, 또 보면 무조건 도망가는 방식 등이 있겠다. 여기서 많은 문제가 생길꺼라 생각한다.
  • ProjectCCNA/Chapter5 . . . . 1 match
          * section9 이후는 서브네팅에 대한 시와 서브넷 마스크에 대한 재정리(...)
  • ProjectEazy . . . . 1 match
         이렇게 어려운 프로젝트에 뛰어들다니 용기가 가상하구나. http://www.alicebot.org/ 를 참고해 봐라. 전에 윤송이박사 프로젝트에서 잠시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이쪽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듯 하다. --JuNe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1 match
          1. 꽃이 참 쁘다.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Server . . . . 1 match
         시나리오 )
  • ProjectPrometheus/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Iteration 2 에서 만든 Prototype & 알고리즘 (추후 작성 정)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1 match
         (7) 책 신청, 약, 자동 연장 기능 1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 match
         데이터 파싱 안되었을때의 외처리 관련.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 match
          소장위치,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현황, 반납정일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 match
         대강 측 데이터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1 match
         (7) 책 신청, 약, 자동 연장 기능 1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1 match
          * 한일 : 프레임웍 작성 , Bmp 로딩 구현, Sampling 구현, 팀원간 소스 이해, 시간측, 다음 일정 계획
  • ProjectZephyrus/Thread . . . . 1 match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전 창준선배님이 세미나에서 이야기 했었던,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는 여기 있지 않을까 해서 봤더니 바로 그 자리에 있더라.' 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최악은?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음.. 이쁘게 잘 만들어놓기는 귀찮고 에라 다음에 정리하지 뭐' 그리고는 해당 method들을 copy & paste. '''공통 모듈'''을 한곳에서 다루도록 하세요. 공통 모듈은 꽤 많습니다. logging, configuration, resource managing ,..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1 match
         90%는 측 못하는 10%외에 완료되었다고 봐도 된다.
  • Prolog . . . . 1 match
         추후 내용 추가할 정 - [김수경]
  • PyIde . . . . 1 match
          * BoaConstructor - Scintilla 가 사용된 를 볼 수 있다.
  • PythonLanguage . . . . 1 match
         이미 다른 언어들을 한번쯤 접해본 사람들은 'QuickPythonBook' 을 추천한다. 제위주와 잘 짜여진 편집으로 접근하기 쉽다. (두께도 별로 안두껍다!) Reference 스타일의 책으로는 bible 의 성격인 'Learning Python' 과 Library Reference 인 'Python Essential Reference' 이 있다.
  • PythonMultiThreading . . . . 1 match
         다음은 간단한 .
  • PythonXmlRpc . . . . 1 match
         다음은 간단한 제.
  • R'sSource . . . . 1 match
         inputDir = raw_input("""저장 하고 싶은 경로를 지정하세요.(>c:\\\\replay\\\\) : """)
  • RAD . . . . 1 match
         전에 객체 지향에 대해서 자료를 찾다가 봤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나는 김에 올려 봤습니다. - [톱아보다]
  • REFACTORING . . . . 1 match
          * Refactoring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Chapter 1의 제를 읽어나간다.
  • RUR-PLE . . . . 1 match
         == 제 ==
  • RUR-PLE/Etc . . . . 1 match
          * 러플의 나머지 제들..
  • RandomWalk . . . . 1 match
          * 아래와 같은 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 RandomWalk2/질문 . . . . 1 match
         (1) 음식을 먹고 일시적으로 슈퍼바퀴가 된 정상바퀴가 5턴이 지나기 전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를 들어 슈퍼바퀴가 된 지 2턴만에 다시 음식을 먹었다면 그 뒤로 8턴동안 슈퍼바퀴인지, 아니면 다시 이때부터 세서 5턴간 슈퍼바퀴인가요?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1 match
          왕초보에서..제 비스무리한거...C++숙제하듯이..변경해서...했어요.
  • ReleasePlanning . . . . 1 match
         릴리즈 계획 회의의 핵심은 개발팀이 각 사용자 스토리에 대하여 이상적으로 프로그래밍 했을때 소요되는 시간을 측하는 것이다.
  • ReverseAndAdd/1002 . . . . 1 match
          * 외처리 안하고 가능한 한 빨리 짧게 풀기로 고민. 실제 bot 으로 돌릴때는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196 넣으면 에러 발생)
  • RunTimeTypeInformation . . . . 1 match
         아래는 RTTI의 쓰임새를 표현한 일이다.
  • STL/list . . . . 1 match
         === 프로그램의 ===
  • STL/map . . . . 1 match
         === 프로그램의 ===
  • STL/search . . . . 1 match
          * STL에서는 최적의 조합으로, sort + binary_search를 추천해준다. 제를 보자.
  • STL/set . . . . 1 match
         === 프로그램의 ===
  • STL/sort . . . . 1 match
          * 제를 보자.
  • STL/string . . . . 1 match
          ["[Lovely]boy^_^"]는 이걸 망각하고 1시간동안 삽질을 한 경험이 있다. 이럴때는 일단 char input[255]정도로 큰 배열 잡아 놓은 다음 string으로 변환 시켜준다. 제를 보자.
  • SchemeLanguage . . . . 1 match
         == 제 ==
  • SearchAndReplaceTool . . . . 1 match
         Actual Search & Replace 를 쓰는중. 기존 사이트 이어받은거 웹 노가다일을 해야 할 경우 매우 편리. (전에는 그때그때 python script 를 만들어썼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듯) --[1002]
  • SelfDelegation . . . . 1 match
         Self Delegation의 가장 뛰어난 제는 Visual Smalltalk 3.0의 Dictionary구현이다. Dictionary는 각각의 상태에 대해 최적화된 HashTable을 여러개 가지고 있다. 이때, 자기 자신(Dictionary)를 넘겨주게 된다.
  • SeminarHowToProgramIt/Pipe/vendingmachine.py . . . . 1 match
         #실행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 match
          * ["neocoin"] : UnitTest에서 추구한 프로그램의 설계에서 Divide해 나가는 과정은 여태 거의 디자인 타임에서 거의 수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태 Test를 위한 코드들과 디버그용 코드들을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마다 그런 디자인에도 많은 시간을 소요했는데, 아 프로그램의 출발을 Test에서 시작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민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1 match
         이는 UI 부분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일종의 InformationHiding 의 개념으로 확장할 수 있다. 를 들면 다음과 같이 응용할 수 있지 않을까.
  • Server&Client/상욱 . . . . 1 match
          System.out.println("외가 발생하였습니다.");
  • ServerBackup . . . . 1 match
          * http://en.wikipedia.org/wiki/Cron
  • Service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Adrian Tang 교수의 UbiquitousComputing 관련 강연에서 잠깐 언급되어서 웹을 뒤져봤는데 자료가 꽤 있는것 같다. UbiquitousComputing 과 SemanticWeb 등등과 맞물려 있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인것 같다. 개념정리를 해서 이곳에 정리를 해볼 정 - [임인택]
  • SharedSourceProgram . . . . 1 match
         돈을내고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프로그램이라 학교측에서도 그전에 컴공의 각 학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SSP를 활용해 나갈지를 먼저 물어보고 실제로 진행을 할 정인가보다.
  • ShowMeTheExample . . . . 1 match
         제를 보여주세요~ 요청용.
  • SingletonPattern . . . . 1 match
         패턴중 가장 구현이 간단하다 보니 '패턴의 전형적 '로 나오는 것중 하나인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프로그래밍할때 '전형적'으로 쓸 녀석은 아닌듯 하다. --["1002"]
  • Slurpys/곽세환 . . . . 1 match
          * 전같으면 일일이 만들었을 함수들을 그냥 string 함수로 해결
  • SnakeBite/창섭 . . . . 1 match
         DeleteMe) 2월 23일 상이 너무 멋진걸요-_-;; -- 혜욘[[BR]]
  • SoJu . . . . 1 match
          금요일 10~1시까지 할 정 입니다.
  • SoJu/숙제제출 . . . . 1 match
          printf("\n다시 하시겠습니까? (=y ,아니오=n)\n\n");
  • SoftwareCraftsmanship . . . . 1 match
         또 다른 모습의 SoftwareEngineering. ProgrammersAtWork 에서도 인터뷰 중 프로그래머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중 하나인 '소프트웨어개발은 공학입니까? 술입니까?'. 기존의 거대한 메타포였던 SoftwareEngineering 에 대한 새로운 자리잡아주기. 두가지 요소의 접경지대에서의 대안적 교육방법으로서의 ApprenticeShip.
  • SpikeSolution . . . . 1 match
          (ex) DB를 연결하기 위해 DB를 Install 하기, DB 작동이 어떻게 되는지 query 날려보기. 해당 라이브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간단한 제 프로그래밍 등
  • StacksOfFlapjacks . . . . 1 match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하는 순서대로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알려주는 식으로 열거된다. 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임을 알 수 있다.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1 match
          이 소스는 2번씩 뒤집는걸 기본으로 한다. (외적으로 끝에 있을때는 한번 안뒤집는다.)
  • StepwiseRefinement . . . . 1 match
          * ["ScheduledWalk/석천"] : ["1002"]가 RandomWalk2를 StepwiseRefinement로 접근한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1 match
         그리고 전산학쪽 커리큘럼과 관련하여 쓸만한 제들이 돋보인다. (좀 어렵긴 하겠지만.) 그리고 중간에 Scheme 코드를 일반언어로 읽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또한 Abstraction 의 관점이랄까.)
  • StructuredProgramming . . . . 1 match
         이로 진행된 는 ["ScheduledWalk/석천"] 를 참조.
  • SummationOfFourPrimes . . . . 1 match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서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1 match
          cout << "1. 돈 금\n";
  • SystemEngineeringTeam . . . . 1 match
          * 가상머신 호스트 운영
  • SystemPages . . . . 1 match
         (수정정 - 위키가 통합되었으므로)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 match
         (p.248에 (12)와 그림 4는 제이다. 근데 어렵다. 3번을 해보았으나 제대로 나오질 않았다.)
  • TCP/IP . . . . 1 match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1 match
          *2002.4월까지 진행
  • TCP/IP_IllustratedVol1 . . . . 1 match
          * 상 기간은, 이번학기 이내.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1 match
         위의 에서는 해당 모듈에서 FrontPage 화일을 직접 open 했다. 위키에서 FrontPage가 바뀌었을 경우에는 해당 알고리즘이 올바르다 하더라도 테스트 코드에서 에러를 유발할 것이다. - 테스트를 위한 FrontPage 화일을 따로 빼두는 방법이 있겠군. -_-; (문제를 명확하게 해두면 해결방법이 도출되기 쉽다. ^^;)
  • TdddArticle . . . . 1 match
         TDD 로 Database TDD 진행하는 제. 여기서는 툴을 좀 많이 썼다. [Hibernate] 라는 O-R 매핑 툴과 deployment DB는 오라클이지만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 이라는 녀석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test data 를 위해 DBUnit 쓰고, DB Schema 제너레이팅을 위해 XDoclet 와 Ant 를 조합했다.
  • Telephone . . . . 1 match
         === Spec 실행 ===
  • TestCase . . . . 1 match
         XP에서 TestCase를 먼저 작성함으로서 프로그래머가 내부 구현에 신경쓰다가 정작 그 원하는 동작(를 들어, 다른 모듈과의 인터페이스)을 놓칠 위험을 줄여준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머는 먼저 만든 TestCase를 통과하는 것을 첫번 목표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 TestDrivenDevelopment . . . . 1 match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xUnitExample . . . . 1 match
         C++로 UnitTest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전에 책에 있는 파이선 제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따라가는 과정은 책에 있습니다.
  • TestSuiteExamples . . . . 1 match
         여러 UnitTestFramework에서 TestSuite를 사용하는 제들
  • TheGrandDinner/하기웅 . . . . 1 match
         - 한가지의 외를 생각 못해 조금 헤맸음~
  • TheLagestSmallestBox/하기웅 . . . . 1 match
         대부분 똑같은 방식으로 풀었으리라 상하고 설명 안함^^
  • TheTrip/곽세환 . . . . 1 match
          * double형의 정밀도때문에 계속 삽질했음(를 들어 9.03의 경우 9.029999999999...으로 입력됨). 지식검색 결과 컴퓨터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함. 문자열로 입력받는 방법말고 좋은 해결 방법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TheWarOfGenesis2R/ToDo . . . . 1 match
          * 현재 맵의 편집이 숫자로만 가능. 그림을 보면서 편집할 수 있도록 고칠 정.
  • ThinkRon . . . . 1 match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 ThreeFs . . . . 1 match
         를 들어,
  • TowerOfCubes . . . . 1 match
         우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TowerOfCubes/조현태 . . . . 1 match
          if (0 == boxNumber) //쁜 상자가 없으면 종료한다 -ㅡV
  • TugOfWarInput . . . . 1 match
         사람이 총 네사람 있다. 몸무게가 각각 50, 50, 100, 200이다. 이 네사람을 두 팀으로 나눈다면 가능한 경우는 둘 씩 나누는 경우 하나 뿐이다. (하나 셋으로 나누면 두 팀의 인원 차이가 2가 되어서 부적격) 둘 둘 나눌 때 두 팀 간 몸무게 차이가 최소가 되는 경우는 150, 250인 경우이다. 200, 200으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의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이런 틀린 답이 나올 "리한" 테스트 케이스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 잘못 작성된 프로그램도 통과시킨다.
  • UML서적관련추천 . . . . 1 match
         UML 을 만든 소위 Three-Amigo 라 불리는 3명이 저자인 책입니다. Grady Booch, Ivar Jacobson, James Rumbaugh. 1판 번역서가 도서관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앞부분만 읽어보셔도 정말 술인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때, '모델'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렇게 멋지게 서술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던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UML 을 공부할때 소위 '정석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은 아마 이 유저가이드나 Reference Manual 에서 언급된 설명을 기준으로 말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UglyNumbers/승한 . . . . 1 match
          * 잘못된 -_-
  • UnityStudy . . . . 1 match
          * 매주 이용한 ppt, 시 프로젝트, 리소스 외 기타 자료를 전부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 UseCase . . . . 1 match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 UseSTL . . . . 1 match
          * STL Tutorial and Reference Guide Second edition 의 Tutorial부 제 작성
  • UselessTilePackers . . . . 1 match
         입력된 각 타일에 대해 출력 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타일 번호(1부터 시작)를 출력하고, 그 다음 줄에 "Wasted Space = X %" 형식으로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 단위로 출력한다. X는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며, 소수점 아래로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해서 출력한다.
  • UserStory . . . . 1 match
         UserStory 들을 작성한 뒤에는 Wiki:EngineeringTask 를 결정하고, estimate (해당 작업에 대해 얼마나 걸릴 것인가에 대한 측)한 Story Point 와 Task Point 를 기준으로 적절히 계산해 나간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1 match
          A20 enable - 전에는 실제 메모리크기가 크지 않아 1M 이하만 접근하도록
  • VonNeumannAirport/남상협 . . . . 1 match
         Input 과 output 제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이해 하는데에서 많은 오해를 해서 의도하지 않은 삽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시작은 testCase 만들면서 했지만 제대로 테스트 케이스 만들면서 진행은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 케이스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 WeightsAndMeasures . . . . 1 match
         전에 올렸던 풀이가 왜 틀렸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Greedy한 방식이 항상 최적해를 찾지 않는다는 사실을 반례를 들어 간단히 보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풀이를 한번 찾아봅시다. -- 보창
  • WhenJuniorsAsk . . . . 1 match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WikiGardening . . . . 1 match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WikiProjectHistory . . . . 1 match
         || ["MoreEffectiveC++"] || ["neocoin"] || 2002.1.14~3.8 '''More Effective C++''' 제 중심 한글화 || 종료 ||
  • XMLStudy_2002/Resource . . . . 1 match
          XML 파서,XSL 프로세서,DOM 라이브러리, XSLT 프로세서(를 들어서 만약 Java로 된 API를 지원한다면 XML 파싱기능을 해주는 Java 클래스들을 패키지로 묶어둔 Java 클래스 패키지라는 형태로 제공된다)
  • XOR삼각형 . . . . 1 match
         
  • Xen . . . . 1 match
         젠(Xen)은 오픈소스 기반의 가상화 SW다. 젠은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종류의 운용체계(OS)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SW로 한 가지 단점은 OS를 수정해야 한다는 점. 그러나 올해 공개될 인텔의 밴더풀(vanderpool)이나 VT 기술을 적용할 경우 OS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빠른 확산이 상된다.
  • XpQuestion . . . . 1 match
         - 어차피 실제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중요한 일만을 하자가 목적이기에. Documentation 자체가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를 준다던가, 팀 내에서 중요한 가치를 준다고 한다면 (를 들어서, 팀원중 몇명이 항시 같이 작업을 할 수 없다던지 등등) Documentation 을 EngineeringTask 에 추가하고 역시 자원(시간)을 분배하라. (Documentation 자체가 원래 비용이 드는 일이다.)
  • XpWeek/20041220 . . . . 1 match
         스피커를 가져오지 않았다. 준비가 덜 되어서 허둥댔다. TDD를 상당히 어려워 하므로 좀더 수준에 맞는 제가 필요하겠다. --[Leonardong]
  • XpWeek/20041221 . . . . 1 match
          EngineeringTask 상 5m
  • XpWeek/ToDo . . . . 1 match
          EngineeringTask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1 match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이다.
  • YouNeedToLogin . . . . 1 match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지워주기는 하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권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하지만 YouNeedToLogin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를 들어, 페이지 수정을 할 때에 난수값을 하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대로 입력하게 하여 초기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임인택]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 match
         우리나라에 별로 없다. KAIST 졸업 정인 후배의 말에서도 알수 있듯이,
  • ZIM/EssentialUseCase . . . . 1 match
         를 들면 로그인,쪽지 보내기, 문자열 송수신, 같은 경우를 Level 1
  • ZP&COW세미나 . . . . 1 match
         === Python Unit Test 제 ===
  • ZPBoard/PHPStudy/MySQL . . . . 1 match
         = 사용제 =
  • ZPBoard/PHPStudy/쿠키 . . . . 1 match
          * 쿠키(Cookie)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하드에 해당 컴퓨터의 여러가지 정보가 저장된 파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현재 많은 사이트들이 이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를 들자면 제로위키에서는 이를 이용해서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 match
          * 각종 서브메뉴(를 들어 게시판의 경우만 해도 4개임)는 어디에 표시할 것인가? 로그인 부분이 너무 큰거 아닌가? 공지사항을 고정시켜서 띄울 필요가 있을까? --[곽세환]
  • ZP도서관/2013 . . . . 1 match
          * 책에 QR코드를 붙이고 위키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그 QR코드를 찍으면 대출, 반납, 연장, 약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한 뒤 원하는 작업을 클릭하면 위키에 자동으로 기록하게 해준다면 편하겠죠... - [김수경]
  • ZeroPageServer . . . . 1 match
         이 아래는 전 서버에 관한 내용입니다.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1 match
          * 서버가 몇번 정전을 맞은 이후, squid 를 실질적으로 사용한 는, 일요일 이다. spam이 뿌려진 정확한 날짜를 알면, 비교 할수 있지 않을까?
  • ZeroPageServer/FixDate . . . . 1 match
         전부터 rdate 를 써서 시간을 맞추었는데,
  • ZeroPageServer/IRC . . . . 1 match
          * 전에 계획만 세워놓고 때려친 Jirconium을 다시 시작하면 될 듯합니다: http://code.google.com/p/jirconium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 match
          * php, jsp, python, perl 정도의 제 작성해서 ["ZeroPageServer/Telnet계정"] 에 기제
  • ZeroPage_200_OK/note . . . . 1 match
          시추가바람
  • ZeroPagers . . . . 1 match
          * [박솔]
  • ZeroPage성년식 . . . . 1 match
          * 늦추는것 보다는 당초 상했던대로 송년회를 피해서 하려면 날짜를 당겨서 해야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시간이 촉박한정도는 아닌데다 날짜의 변경을 염려해뒀었으니 앞쪽으로 변경해도 될것 같습니다 - [김준석]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 match
         ||19일(토)|| ZP20주년 행사 정날짜 ||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ZeroPage소개 . . . . 1 match
          * 쓰여진 글은 학회실이 만들어졌을때 쓰이고, 홈페이지 소개 페이지에 올릴 정입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 match
          * [http://caucse.net 동문서버] 설문조사란에 이 이슈에 대해 설문을 올릴 정입니다. - 임인택
  • ZeroWiki . . . . 1 match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1 match
          * 비회원으로 받아들임. 추후 조건이 되면 정회원으로 올림.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1 match
         전에 zeropage 활동했거나 현재하고싶은 복학생도
  • [Lovely]boy^_^/Cartoon . . . . 1 match
         어떻게하다가 이 홈피를 봤는데여.. 아무나 빌려주시는거요?
  • [Lovely]boy^_^/Diary/7/22_26 . . . . 1 match
         || Python || pygame 제 분석 || 진행중 || ||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1 match
          외) I usually feel tired in the morning.(not I'm usually feeling)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1 match
          We use already to say that something happened sooner than expected.(상했던것보다 더 빨리 사건이 터졌을때 쓴다)
  • [Lovely]boy^_^/영작교정 . . . . 1 match
         === 새로운 시스템이 어떤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상하십니까? ===
  • [NewSSack]Template$ . . . . 1 match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1 match
         이렇게 될꺼요.^^
  • comein2 . . . . 1 match
          * 간단한 분산 어플리케이션 만들기 (["코바제/시계"])
  • django/Example . . . . 1 match
         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구" 서비스를 부를 것이다.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 match
         일대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우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조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행할 때마다 쿼리를 수행한다. 하지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서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음 제에서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1 match
         XML+CSS 로는 데이터의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XSLT를 이용할 경우 아 XML 구조 자체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 [eternalbleu]
  • erunc0/Mobile . . . . 1 match
          * emulator - 전에는 정말 구렸는데, pocket pc 2002 가 등장하면서 pda에 똑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서인가. compile 속도 무지 느린것 같다.. --;)
  • fnwinter . . . . 1 match
          DDK Virtual Drive Sample 제 만들기
  • html5/canvas . . . . 1 match
         = 제 =
  • html5/communicationAPI . . . . 1 match
          * 메세지 송신
  • html5/drag-and-drop . . . . 1 match
         = 제 =
  • html5/geolocation . . . . 1 match
         = 제 =
  • html5/문제점 . . . . 1 match
          * HTML5는 2012년에야 초안 단계에 이를 것이며 완전한 인증을 받을 것은 2022년이 될 것으로 상.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1 match
          * 결론은 둘 다 비슷했음. 전에 내가 많이 해보았단것과, 최근에 한종이가 이것 저것 만져보았다는 것.
  • iText . . . . 1 match
         === 제 ===
  • lostship/MinGW . . . . 1 match
         == application 을 STLport library 와 함께 컴파일 하는 ==
  • matlab . . . . 1 match
          *
  • neocoin/Education . . . . 1 match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교육학 이론보다는 Cognitive Psychology(학습부분)와 실제 "훌륭한 교사"들의 방법을 설명한 책(컨대 NoSmok:SuccessfulCollegeTeaching ), 그리고 학습 과정을 설명한 책(NoSmok:HowPeopleLearn )이 좋을 것이다. 또 성인 교육에 있어서는 Training, Coaching 관련 서적이 많은 도움이 된다. --JuNe
  • neocoin/Log . . . . 1 match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 match
         언어의 세대 차이. C를 제대로 배운 사람(기계어 수준의, 컴퓨터의 기초, C언어의 매우 깊은 분야)이 다른 언어를 배우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있고... 그것은 술이고...
  • pragma . . . . 1 match
         [snowflower]는 Accelerated C++ 에 있는 map제를 Visual C++에서 치면서 엄청난 양의 경고를 경험했다.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자료를 찾던 중 다음과 같은 방법을 찾았다.
  • sakurats . . . . 1 match
          버스정류장이라면.. 꽤 전 일인데. 하핫^^
  • snowflower . . . . 1 match
         ||[객체지향분석설계]||세미나 정|| 2007.02 ||
  • snowflower/Arkanoid . . . . 1 match
         놀다가~ 놀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손을 대었다. 전에 해봤다고 방심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 while문 구구단 . . . . 1 match
         전에 선배님들께서 저한테 하신 말씀이 생각나, 한마디 적고 갑니다~ : ) -- 허아영
  • whiteblue/자료구조다항식구하기 . . . . 1 match
          cout << "coef, expon 을 입력하시오. 종료하려면 (0 0)을 입력 ( : coef expon ): ";
  • zyint/articleTest . . . . 1 match
         방송국 알바했다" 이러면 "우아~" 이런 반응 등 '선망의 대상' 이 되곤 하지만 방송국 알바가 연인을 보거나 스텝이 되는 것 처럼 기대 이상의 알바는 아니다
  • 가위바위보 . . . . 1 match
          * 아래와 같은 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 간단한C언어문제 . . . . 1 match
         안옳다. 프린트에푸에있는 %f 가 %d로 바뀌면 더 쁘게 출력될꺼같다.-[정수민]
  • 강소현 . . . . 1 match
          * 난 이거 전에 해봤을때 ABABC 일귀신 타입 나왔었어.. - [김수경]
  • 강희경/도서관 . . . . 1 match
          * 수는 신화다 (티모시 프리크, 피터 갠디)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1 match
          * 를 들어 외국인이 클래스를 처음 배울때 느끼는 public, private의 느낌과 우리가 그것을 처음 보았을때 느낌은 상당히 틀릴것이다.
  • 결혼과가족 . . . . 1 match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경세준 . . . . 1 match
          * 청룡가요제 선 심사위원
  • 고수를찾아서 . . . . 1 match
         저자는 무를 좋아해서 전문 잡지까지 만드는 사람이다. 여러 고수를 찾아다니며 인터뷰한 이야기, 고수를 만난 경외감을 전해주고 있다. 아마 보는 눈은 갖춘 실력이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고수를 찾아다니며 감탄할 수 있는 것 같다.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1 match
         결과물 찾고, github 프라이빗 계정 등록 성공하면 public으로 올릴 정(...)
  • 구공주 나라 . . . . 1 match
          지금은 연하고 싶은중~~ 막이래..ㅋㅋ~~~
  • 구구단/S.S.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화요일]에서 만든 [Phyton] 구구단
  • 권순의 . . . . 1 match
          * 뭐 그저 그런 노 - [권순의]
  • 권영기 . . . . 1 match
          * ACM-ICPC 동상 수상(인터넷 산 탈락)
  • 글로벌CEO . . . . 1 match
          * 솔직히 들은지 몇주밖에 안되었지만 수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수요일 7,8,9 에 중앙문화술관 10902에서 하니깐 청강 하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수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기업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수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몇주동안 들은 수업 내용중에서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 금고 . . . . 1 match
         이런상황에서 K개의 금고를 가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수 있는 최소한의 금고 낙하 획수를 E(N,K)이라 하자. 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기 전에 금고가 부서지면 안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금고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수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정수 N과 금고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Chapter1 . . . . 1 match
         간단한 배열 프로그램의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1 match
          # 제 표현이 좀더 좋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 김신애 . . . . 1 match
         [김신애/for문제1]
  • 김태진 . . . . 1 match
          * 그래서 전에 복사했던게 있나 찾아봤지만 없더라구요..- - [김태진]
  • 김태형 . . . . 1 match
         ''안녕하세요. 05학번 김태형이요.''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 match
          *기대와는 다르다. 몰입하는 방법이나 몰입시의 뇌의 상태같은 과학적 분석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저자의 몰입생활과 몰입 찬..
  • 남자들에게 . . . . 1 match
          * 이책을 읽게 된 동기 : 솔직히 이책은 작가의 이름때문에 읽게 된거 같다. 전에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재밌다고 생각해서 그 책을 지은 작가도 알고 있었다. 그 작가가 바로 시오노 나나미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추천하는 글을 본것도 이책을 읽게된 동기이다.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1 match
         시간관리 요령을 배우기 위해 많은 학생이 커다란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강의실에 들어온 시간관리 전문가는 엉뚱하게도 커다란 항아리 하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주먹만한 돌을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속에 동이 가득 차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 학생들은 어리둥절했지만,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
  • 대학원준비06 . . . . 1 match
          * 7/15 1시 칠피. 컴파일러 : 7,8,9 할
  • 덜덜덜 . . . . 1 match
         시는 제 페이지에 있습니다. 물론 제가한게 답은 아니지요 할수있는방법은 다양하니까요 ^^ 아까 희경이형말처럼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 match
         위에 이름까지 같이 함께 묶어서 넣고 싶으면 .. 이름은 타입이 다르기때문에 구조체라는것을 써서 같이 묶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구조체는 나중에 배울겁니다. ^^ 그리고 주석을 사용안하고 변수명으로 의미를 알수 있게 해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습니다. 변수명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주석 없어도 이해가도록 짜면 좋습니다.(리펙토링에 나오는 얘기..) 를 들면 국어 성적 변수명은 KoreaScore 혹은 ScoreOfKorea 이런식으로 쓸수 있습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3 . . . . 1 match
         || 03 || 나휘동 || 시커멓게 그을린 얼굴로 나타날 정입니다. ||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1 match
         비 문제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J2ME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1 match
         사실 : 암호화방법, 암호화와 복호화 방법, STL 의 정의(?)와 그 들을 배웠습니다.(string,vector,map)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 match
          * 월화수목금요일 매일마다 주제가 다른 세미나가 있을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1 match
          * 제를 미리 만들어 왔어야 했지 않았나...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 match
         [조현태] : 길찾는 알고리즘, 제가 15*15가 아니라 고생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대해 느낀바가 많았고, 새로운 언어 파이썬도 뭔가 독특했다. 인터프리터 언어라니..ㅎㅎ 그렇지만, 역시 고생한 탓인지 왠지 잠이 더 쏟아져 내리는 하루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강의자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한다.
  • 데블스캠프2006/CPPFileInput . . . . 1 match
          * 파일 입출력 제 소스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winapi . . . . 1 match
         대답을 상하는 센스 ㅋㅋ -[창섭]
  • 데블스캠프2006/수요일 . . . . 1 match
         스택 제 문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대충 심정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하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서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서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스트를 하면서 작성하기 수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지.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하기에도 좋고.(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정도..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 match
         이번 프로젝트 진행 시작과 함께 SVN, SSH 계정을 발급할 정입니다. 이때 사용알 계정 ID를 입력해주세요.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08 . . . . 1 match
          || 심리 || O || || || O ||
  • 데블스캠프2009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산]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 match
          * 정해진 산 안에서 효율적인(시간은 짧고 품질은 높은) 개발 능력 - 지원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1 match
          2. 피드백도 좋았고, 10만개 제에서 질문에 관한 부분, 과제마인드에 대한 부분. 왜 그런지 생각을 해보고 관점을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1 match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1 match
         = 국민 제 - 가계도 만들기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1 match
          * 의정이형이랑 전 전부터 드립력이 만만찮았던듯 --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 . . . 1 match
         || 함수 || ||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 [송지원] || 16기 비 졸업생이자 [데블스캠프2011] Staff 입니다 || enochbible || Enoch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 . . 1 match
          * 링크 시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송지원]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1 match
          printf("몇개의 일정을 적으실 정입니까?(10개이내로)");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 match
         == 장혁수, 이나 팀 ==
  • 레밍즈프로젝트 . . . . 1 match
         '''각자의 작업일지를 기록하고, 정 작업을 추가해 주세요.'''
  • 레밍즈프로젝트/유주호 . . . . 1 match
         맵 에디터 상 UI 설계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1 match
         || 11/12 || 일정측, 스펙분석, 역할 분담, 툴 학습, 클래스, 시퀸스 다이어그램 || 준비물 : 스카치테이프, 다용도카드, 카메라, 보드마커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1 match
         || 파일입출력 제 || [http://blog.naver.com/popo1008.do?Redirect=Log&logNo=20008968622] ||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왜냐하면.. 외처리(?)를 완벽하게, 원시적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 마름모출력/S.S.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화요일]에서 만든 [Phyton] 마름모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1 match
          이번달이 무슨 요일에서 시작하는지 알 수 있다. 를 들어 1년 2월 같은 경우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1 match
          어디서 약어도 아닌거시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 match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1 match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세스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행하게 된다.
  • 미로찾기/김영록 . . . . 1 match
          //다음 상되는 경로가 벽이 아닐경우 이동합니다.
  • 방울뱀스터디 . . . . 1 match
         === 임시제 ===
  • 벌이와수요 . . . . 1 match
         그리고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IT업을 빼고는 취업하기 힘든 분위기로 많은 인력이 IT로 몰리고, 짧은 시간에 지식과 기술을 갖추려다 보니 문턱이 낮은 쪽(컨대 웹)으로 몰려서 IT쪽의 연봉 평균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분류패턴 . . . . 1 match
          *(제) JavaProject로 페이지시작 -> 프로젝트가 끝나면 결과물들을 가지고 JavaNetwork, JavaSwing 등의 페이지들로 분화시킨다. 중간에 분화시킬 수도 있겠다. -> JavaProject는 프로젝트의 여정들, 진행경과보고 페이지로 성격을 바꾼다.
  • 블로그2007 . . . . 1 match
         PHP 인터프리터는 APM을 같이 생각해 설치해야 합니다. 국내에 유명한 APM패키지로는 [http://apmsetup.com/ APM Setup]이 많이 쓰입니다. 그러나 작년 말에 정된 업그레이드 버전 이후 소식이 없습니다. (내부 사정이 있는 것 같아요.) 더 추천할 곳은 [http://www.apachefriends.org Apach Friends]라는 멋진 곳에 있는 XAMPP를 사용하세요. 천천히 RTFM해보면, 됩니다.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1 match
          * Python으로 제작할 정인 비행기 게임의 진행상황을 체크하는 페이지 입니다.
  • 사랑방 . . . . 1 match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1 match
          * 미숙한게 아니라.. 아 안했다고 볼 수 있죠..;; 담번엔 별사탕 3개를 위해서~~ ^^ --동일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전에 아침형인간 광풍이 불때 아침형인간 카페에서 아침마다 출첵하던게 생각나서 함 해봅니다.
  • 상협/2DAlca . . . . 1 match
         || 10.18 ||알카로이드 멀티 타이머및 더블 버퍼링 적용함. 전거(튕기기 판 움직이기) 작동 안함 -_-;|| 1시간 15분 ||
  • 상협/Diary/8월 . . . . 1 match
          * 오늘 갑자기 아주 조금씩의 미학이 떠올랐다. 하루에 어떤것을 아주 조금씩 하는것은 그것을 아 안하는것보다 낮다고나 할까.. 뭐 당연한 말인데 갑자기 퍼뜩 몸으로 느꼈다. 그런 의미해서 사놓은 책이랑 제본해놓은 책을 앞으로 하루에 조금씩 봐야 겠다.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1 match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살와왔던 사람들중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로 들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서 내용을 생각해서 쓴 책이라기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행적등을 밑 바탕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다.
  • 상협/모순 . . . . 1 match
          * 양귀자씨의 장편 소설로서 삶에 대한 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1 match
          * [[신기호]]: 전날 밤에 직접 ppt를 제작해서 수업을 했다. 덕분에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잘 한 것 같지만, 만든 분량이 적었는지 상보다 빨리 끝났다. 그리고 아무리 학생들이 이미 배운거지만 중간중간에 설명이 너무 빨랐고 발음도 꼬인 것 같다. 담부턴 좀 더 알차게 ppt를 만들어야겠다.
  • 새싹교실/2011/GGT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Pixar/실습 . . . . 1 match
         Write a program that gets a starting principal(A, 원금), annual interest rate(r, 연이율) from a keyboard (standard input) and print the total amount on deposit (치기간이 지난 뒤 총금액, 원리합계) for the year(n) from 0 to 10. total deposit = A*(1+r)^n
  • 새싹교실/2011/學高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1 match
          * 잘 쓰지도 못하는 gcc가지고 가르치려면 공부를 해오던가 아니면 아 windows로 부팅해서 visual studio를 써서 확실하게 가르치겠다.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1 match
         === 과제 정답 시 ===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1 match
          * 시험 공부 열심히하고, 09, 10 중간 족보 풀어보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학교에서 상주할 정입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1 match
          * 오늘은 포인터를 배웠어요. ********별-. 선언할 때 int *a;로 선언하게 되면 *a는 a의 주소에 있는 값을 나타내는거였지요. 음.. 하다가 현 형이 하던 프로젝트에 잠깐 지워놓고 시를 들었다가 xcode를 끄는 바람에 소스가 날라가버렸지요.... 포인터가 있으면 지정된 크기보다 큰 용량의 자료도 불러오기 쉽다는 것도 배웠구요. 아무튼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ABC반 . . . . 1 match
         를들어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1 match
          * 포인터와 구조체, 전역 번수와 지역 변수에 대해 배웠고, 포인터가 어느 곳에서나 자료를 읽을 수 있다고 하는 것과 Call-by-Value, Call-by-Reference에 대해서도 배웠다. 포인터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깊게는 알지 못했는데 오늘 새싹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루만에 끝내려고 하다 보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 제에 대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김민재]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1 match
         반복문을 사용한 기본적인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1 match
         2.1 약어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1 match
          *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복습란 . . . . 1 match
         3.나눗셈에서 0으로 나누는 것 외처리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1 match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1 match
          * 약어를 사용하면 안 됨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1 match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1 match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1 match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1 match
          * 교재 해당 단원 읽고 제 직접 실행해보기!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1 match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1 match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1 match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1 match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 match
         를 들어 [너구리]라는 스터디 팀이 있고,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마라고 합시다. 너굴엄마가 자신의 개인 위키에 [너구리]라는 메인 페이지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구리]페이지를 자기 카페에 가져오기만 하면 되죠. 그래서 스터디 공지나 이런저런 이야기는 [너구리]페이지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무기어오르기]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로페이지 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답을 올립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이므로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엄마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 서버구조 . . . . 1 match
          )vi message => named : name server의 정보
  • 서지혜 . . . . 1 match
          * 사이냅 소프트의 신입사원 채용 테스트 프로그램을 해볼
  • 서지혜/Calendar . . . . 1 match
          * 으아니 왜 루비로 짜도 깔끔하고 쁘지 않지.. 코드량의 감소가 얼마없어..
  • 설득의심리학 . . . . 1 match
          * 호감의 원천 - 1. 신체적 매력 2. 사소한 공통점에도 호감을 갖는다.(, 옷차림, 취미, 이름, 정치 성향, 지역 등등)
  • 세벌식 . . . . 1 match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세여니 . . . . 1 match
          이번 겨울에 내가 전부터 세워놓았던 곳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이후의 계획도 잘 진행될거 같은데 이번 겨울이 고비 야, 고비.......[[BR]]
  • 셸정렬(ShellSort) . . . . 1 match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mPA7zE8mx0 셸정렬 시 동영상]
  • 송지훈 . . . . 1 match
         싸이 : 지금은 안함. 네이트가 아 내 홈피 날려버림.
  • 수학의정석 . . . . 1 match
         방식 제 -> ||이름||Source(이론포함)||CPU_CLOCKS||UPDATE 1||UPDATE 2||
  • 순차적학습패턴 . . . . 1 match
         '''이해를 극대화하기 위해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라. 그 순서는 작가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조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결과 전의 작품을 참조하는 것이 보다 이해하기 쉬워진다.'''
  • 숫자야구/강희경 . . . . 1 match
          cout << "☞: 컴퓨터가 123을 고르면 521는 원스트라이크 원볼," << endl;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1 match
          * 전에 RPG2000으로 노가다로 대사를 만들면서 오그라들었던 기억이 새록 떠오르네요 'ㅁ'ㅋ 훨씬 간단해보이고, 어디서 배웠던 거 같은게(?) 보여 신기했습니다. - [강소현]
  • 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이제부터 MFC스터디를 시작할 정입니다.
  • 스네이크바이트/C++ . . . . 1 match
         링크드 리스트
  • 스터디/Nand 2 Tetris . . . . 1 match
          * Mux나 Demux같은 경우, 입력이나 출력이 너무 많을 경우, 작은 규모의 Mux를 여러 개 이용해서 큰 규모의 Mux를 구현해도 된다. 를 들면, 4way Mux는 2Way Mux 3개를 이용해서 구현할 수 있다.
  • 스터디제안 . . . . 1 match
          목표'''만'''으로 이름 짓는 것이라는 것이지 뭐, 를들어서, ''C++ 잘해 보자 훌륭한 넘 되자'' 라는 목표땜에, {{{~cpp GoodGuy}}} 이라고 이름 지으면 --;; --["neocoin"]
  • 신입생교육 . . . . 1 match
         과거 유럽에서 재봉사가 되기 위해서는 도제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가면 일단 가장 마지막 공정부터 참여를 시킵니다. 컨대, 옷에 단추를 다는 걸로 시작을 하는 것이죠.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 그 이전 단계로 확장을 합니다. 나중에는 천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있겠죠.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 match
         -players : 게임자가 곧 하나의 바이러스임(50-100명 정도 상)
  • 아젠더패턴 . . . . 1 match
         '''적어도 3~6주치의 계획된 모임을 가지고 아젠더를 만들어서 발표하라. 아젠더가 어느정도의 리드-타임을 두고 개정될 수 있도록 하고, 특별하고 상치 못한 이벤트나 새롭게 발견한 작품의 스터디를 수용하라.'''
  • 악성아이피 . . . . 1 match
         로봇이라면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그때는 robot.txt 르 만들고 뭐 어떻게 했던거 같은데 찾아봐야겠네요. 요새 글이 올라오는게 심상치않은게, 더 피해를 입기 전에 차단을 해야 할 거 같네요. -- 휘동
  • 안혁준 . . . . 1 match
          * [http://intra.zeropage.org:3000 planetWar] - ZP MT 때 진행했던 AI경쟁 플랫폼. 코드 공개
  • 애자일과문서화 . . . . 1 match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를 들면,
  • 여섯색깔모자 . . . . 1 match
         수민형에게 이야기 듣고 빌리게 된 책. 전과 다르게 요즘은 이런책에도 손이 가지더 군요. 이것과 비슷한 다른 책들은 없나요?? '토론'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 [이승한]
  • 영어단어끝말잇기 . . . . 1 match
         더불어 뜻은 한글로 바로 적지 말고 영영사전(를 들면 [http://www.oup.com/elt/global/products/oald/lookup/ OALD])을 이용해 적어주는 것도 괜찮을 듯.--[Leonardong]
  • 영어와친해지기 . . . . 1 match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예수는신화다 . . . . 1 match
          * Title :수는 神話다 - 기독교 탄생의 역사를 새로 쓰는 충격보고(The Jesus Mysteries)
  • 오월의 노래 . . . . 1 match
         건강을 회복한 뒤 슈트라스부르크로 유학, 71년에 학위를 받았으며, 여기서 5년 선배인 J.G.헤르더를 알게 되어 민족과 개성을 존중하는 문관(文藝觀)의 영향을 받았는데, 후일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의 바탕이 되기도 하였다.
  • 온라인서점 . . . . 1 match
         [http://yes24.com/ 즈24]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 match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우주변화의원리 . . . . 1 match
          * 서론 : 이책은 작년 2학기때쯤에 산거 같다. 그때 과외 교재 사러 갔다가 책이나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을 했다.(평소에 그냥 이유없이 책 사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 ㅡㅡ;;) 그때 눈에 띈게 이책이다. 내가 원래 철학이나 동양 사상에 관심이 평소부터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웬지 모르게 그냥 끌려서 사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사놓고 한 40쪽 정도 읽고 나서는 한번도 안읽었다. 지금까지 ㅠㅜ. 그런데 다시 읽게된 동기는 www.no-smok.net 에서 창준 선배님이 이책을 추천하는 글을 보고 나서, 괜찮은 책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읽어 보아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읽는데 이기적인 유전자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다. 그래서 아 하루에 1~2페이지씩 읽고 그 읽은거에 따른 감상을 여기에 몇자씩 적어 나가야 겠다. 그게 더 확실할거 같다. 이제부터 채워 나가야지.~
  • 위키설명회 . . . . 1 match
          * 현재 위키가 사용되는 곳들을 시하고 (한국 Gnome 사용자 모임, 데비안 사용자 모임, kldp ) 일정 주제에 대한 자료 찾거나 서핑의 시간 (20~60분) 가진후 서로다른 쓰임새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 match
         = 상시간 =
  • 육군일반병 . . . . 1 match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하는 고민에서 많은 컴공인들은 ["육군일반병"]을 아 제껴놓고 고려할 것이며, 주변에 그리로 빠지는 친구가 있다면, "참, 삶에 대해 너무 방관한 거 아냐"하며 혀를 끌끌 찰지도 모른다.
  • 이성의기능 . . . . 1 match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 이승한/PHP . . . . 1 match
         //접속 외 처리
  • 이승한/java . . . . 1 match
         외 처리 : try, catch, finally, throw, throws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서라고 봅니다. 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 이영호/잡다 . . . . 1 match
          2005-07-22 11:11:00 전에 베타까지 포커 1달만에 클라이언트 개발했었는데.. ㅡㅡ;;;
  • 이장길 . . . . 1 match
         == 추후 내용 추가 정 ==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1 match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전문가의명암 . . . . 1 match
         전문가는 한가지를 오랜 기간동안 해왔다. 그래서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다. 그의 근육과 신경, 관절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자신의 뇌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당 작업을 하면서도 딴 짓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작업 중 외상황이 생겨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1 match
          1. 아래 문을 리스트 정의([])로 한꺼번에 특수문자들을 찾아보아라.
  • 정규표현식/스터디/예제문제/이승한 . . . . 1 match
          * [김준석] - [정규표현식/스터디/제문제/이승한/1번문제/김준석]
  • 정모/2002.5.30 . . . . 1 match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정모/2002.7.11 . . . . 1 match
          2. 위에 있는 안건과 더블어 현재 제로페이지의 비품(?) 들이 개인에게 가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관리하거나 적어도 누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를들어 제가 알고있는 것은 광식-->10주년창립제 자료집,서버보드메뉴얼 ,상민-->뺏지 이런것들을 한데 모아서 관리하던지 아님 누구한테 무엇이있는지 관리했으면 합니다.
  • 정모/2002.9.12 . . . . 1 match
          ''수업시간표 변경등으로 불편한 가 많아 수요일 5시반으로 결정. 세미나실은 매번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변경 결정에 영향 없음.''
  • 정모/2003.4.29 . . . . 1 match
         2. 03대상의 행사는 아마도 세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될 지,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세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서 스터디 식이 될 지, 아니면 교실 하나에 여러 명 집어넣고 하는 식일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습니다.
  • 정모/2003.4.9 . . . . 1 match
          * 03 대상 세미나는 위키 설명을 재니, 성안당 C++책의 1,2,3장을 영동, 4장을 상욱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1,2,3장을 하는 영동은 C와 C++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도 끼워넣을 정입니다.
  • 정모/2003.8.26 . . . . 1 match
          * [HardcoreCppStudy] => 마지막 수업이 남았고, 원래는 OOP를 중심으로 실습하려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마지막 시간을 OOP로 하고 끝낼
  • 정모/2004.1.20 . . . . 1 match
          * [신재동]의 프로젝트
  • 정모/2004.1.6 . . . . 1 match
          * 할 정임 - 후에 위키에서 토론 방식과 일정을 결정
  • 정모/2004.2.3 . . . . 1 match
          * 이번에 정 시간에 맞춰 회의를 진행하려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뜻대로 되지 않았네요. ㅜㅜ -[Leonardong]
  • 정모/2004.4.9 . . . . 1 match
          * 시험 끝나고 준회원 모집 -> C++세미나를 할 때 준회원 모집 정을 알려줌
  • 정모/2004.5.21 . . . . 1 match
          - Toy Problem ) 구구단, 별찍기 ...
  • 정모/2004.6.28 . . . . 1 match
          *원서스터디(7월 중순 시작 정) - [강희경] [나휘동] [곽세환] [조재화]
  • 정모/2004.9.14 . . . . 1 match
         == 산 지출 ==
  • 정모/2005.12.29 . . . . 1 match
          || Basic JAVA || 매주 목요일 3시. 커리큘럼을 강화할 정 ||
  • 정모/2005.2.16 . . . . 1 match
          * eazy : 많은이야기, cse외의 지식 습득으로 cse에 도움이 되었다(유아심리학, 언어학), 외덩어리 자연어처리는 매우 어려웠다. 결정적 좌절.
  • 정모/2005.9.5 . . . . 1 match
          * 정모일정 - 매주 화요일 5-7, 정모 전에는 피씨실에 모여서 청소와 피씨 점검이 있을
  • 정모/2006.1.12 . . . . 1 match
          - 날짜 : 2월 11일, 2월 12일로 정했으나 스텝이 몇몇 날짜를 정해서 택하기로 결정.
  • 정모/2006.2.16 . . . . 1 match
         전에 zeropage 활동했거나 현재하고싶은 복학생도
  • 정모/2006.5.22 . . . . 1 match
          - 전에 나왔던 것, 헬로우 월드, 자판기, 숫자 야구, 등등.....
  • 정모/2007.1.12 . . . . 1 match
          1. 전정모는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회의와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발표하는 등등 지루함..
  • 정모/2007.1.19 . . . . 1 match
          ) 인천
  • 정모/2007.1.6 . . . . 1 match
         A.김정현 - 권위와 의는 다르기 때문에 단호하게 처벌하겠다.
  • 정모/2007.3.13 . . . . 1 match
         * PL강의 교수님이 제로페이지 2기 회원이시므로 현 제로페이지의 정맴버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서 과거 제로페이지의 정보를 입수하고, 현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 정모/2011.11.23 . . . . 1 match
          * 총무와 정리후 다음 정모때 공지할 정.
  • 정모/2011.11.9 . . . . 1 match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정모/2011.12.7 . . . . 1 match
          * 날짜는 12월 22일 점심으로 정하고 있고, 기년회도 같이 진행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정모/2011.5.30 . . . . 1 match
          * 선배님들께 [데블스캠프] 일정을 안내하는 연락을 드렸습니다. 주소록이 잘 관리되지 않아 전화로 연락이 불가능한 선배님들이 많으시기에 추후 메일로 다시 연락드릴 정입니다.
  • 정모/2011.7.25 . . . . 1 match
          * 5.1장에서 회원 등급 조정을 로 들어 책임을 구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번주에 위키에 올리겠습니다.
  • 정모/2011.9.27 . . . . 1 match
          * 로고 투표를 9월 30일까지 진행할 정입니다.
  • 정모/2012.10.29 . . . . 1 match
          * 명단에 포함될 정인 회원에서 이름 옆에 적혀있는 숫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권영기]
  • 정모/2012.11.19 . . . . 1 match
          * 추후에 system을 구축할
  • 정모/2012.3.12 . . . . 1 match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정모/2012.8.1 . . . . 1 match
          * 총 18명
  • 정모/2012.8.22 . . . . 1 match
          * 정례 컨퍼런스 개최 - 올해에는 Web, Java를 주제로 2회 컨퍼런스를 할 정.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 정모/2012.8.8 . . . . 1 match
          * 11시반 청량리역(기차역)에서 모입니다. 적당히 KFC주변이라 상되지만 오면 회장/부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정모/2012.9.24 . . . . 1 match
          * -- 컴공 학생회 산자치제 신청서 ---
  • 정모/2013.10.8 . . . . 1 match
          * 앞으로 정기 모임을 기존의 회의식 형태에서,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모임으로 진행할 정입니다.
  • 정모/2013.2.12 . . . . 1 match
          * Google Developers Group (GDG)에 가입할 정입니다.
  • 정모/2013.3.25 . . . . 1 match
         [이나],[최은정],[임지훈],[김명규],[상호형_앞의_2명]
  • 정모/2013.5.13 . . . . 1 match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2013.5.20 . . . . 1 match
         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2013.5.6/CodeRace . . . . 1 match
         == 정종록, 이나 ==
  • 정모/2013.6.10 . . . . 1 match
          * 학술활동 지원, MT, 공모전 등 각종 활동에 쓰일 정입니다.
  • 정모/2013.7.15 . . . . 1 match
          * 원래 이번주 금(19일), 토(20일) 정이었으나, 비 소식이 있고 준비가 미흡한 부분이 있어, 8월 둘째 주로 일정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 정수민 . . . . 1 match
         제동이형이 지적해주신거 수정하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서 ( i==6 ) 이라고 조건을 달아서 아 수행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정해서 문제 없심 +_+ ㅋ
  • 제로스 . . . . 1 match
          * [ToastOS] 이거 전에 정직이 형이 OS 만들 때 남긴 페이지인데 참고할 거 있음 참고하길. --[창섭]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1 match
         어렵다는 것은 위키의 사용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위키를 공동체가 사용할때의 생기는 절과 규칙에 새로운 사용자가 적응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일 것입니다. 계속 이렇게 가면, 우리가 다른 나라의 말과 문화를 배우는 것에 비견될수 있지 않을까요?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1 match
          * 조만간 현 위키에 있는 데이터들도 매크로를 사용하여 옮길 정입니다.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 match
          DeleteMe) 저도 그냥 를 들어서 18일이라고 한거지 특별한 의민 없었습니다. -광식[[BR]]
  • 조동영 . . . . 1 match
          어려울것 같지만 먼가 결과물이 나올거 같은 좋은감도 들게 해주는 프로젝트..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 match
         아직 외상황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며..(무엇보다도 뽀대가 안난다!! 아직 배경을 만들지 못했다.OTL)
  • 졸업논문 . . . . 1 match
          * 참고 문헌을 인용할 시에는 해당 참고 문헌의 번호를 꺾쇠 괄호(bracket)안에 명시한다. (: [1])
  • 졸업논문/요약본 . . . . 1 match
         웹 환경은 이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지향 언어가 적당하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여 개발자가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도록 돕는다. Django에서는 기존에 ODBC등을 이용하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를 들어 주언어 python에 클래스를 정의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클래스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도 자동으로 수정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수정, 조회 기능을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하여 주언어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기민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1 match
         2007년 대언. ROR을 한다는 것보다 Erlang을 한다는 것이 더 섹시하게 보일 것이다. (타겟이 상당히 다르긴 하지만) -- 김창준 선배님
  • 중위수구하기 . . . . 1 match
          (output 를 사용하여 변수테이블 작성.)
  • 지금그때2003 . . . . 1 match
          주제가 어떤거지? 현재 지어진 제목을 보면 '미래를 측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것 같고,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은 '어떤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라는거 같은데.. 전자라면.. 앨런 케이의 말을 살짝 인용하며 정말 멋질것 같은데..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sun]
  • 지금그때2003/계획 . . . . 1 match
         지연시간이 없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연구해 봐라. 를 들면 참석자들에게 6시50분까지 착석이 되어야 한다고 선전을 할 수 있겠다. 그리고 패널(2,3,4,졸,외부인사) 소개 시간이 필요하다. --JuNe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1 match
         준비해야할 아이템들의 수량을 측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 지금그때2004 . . . . 1 match
          * 04 참여가 상 외로 적군요. 홍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Leonardong]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1 match
         * 초코파이, 오스 합쳐서 5개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 match
          * 상했던 인원이 거의 맞아 떨어졌다. 비록 신청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상쇄가 엄청났지만...;;
  • 지금그때2005/연락 . . . . 1 match
         || 학번 || 이름 || 연락상태(도착상시간까지) ||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 match
         저는 제가 학생 시절에 일주일간 어려운 문제로 고심하다가 어느날 밤 잠을 자던 중 새벽 3시인가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고 코드를 좌악 쏟아내어 실행했더니 에러 하나 없이 실행되었던 그 경험, 그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다른 친구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전의 "뜨거운 에너지", 그 때의 살아있는 느낌, 즐거움 등을 다시 되살려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1 match
         영록맨ㅋㅋ 스샷1.JPG 뭔가 잘못된듯? 혹시 스샷2.JPG 아니냐?ㅋㅋㅋ 큰수찾아 저장하기 가 나온다. --아영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녀석.. 리해 . 뭔가 달라 조현태 ㅋㅋㅋㅋ --아영
  • 짜장면 . . . . 1 match
          * 내 21년 동안 너무나도 평범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이랄까? 고정관념을 가졌던 여러가지 모습을 새로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를들어 '짜장면 배달을 하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했구나..' 라고 느꼈다.
  • 창섭 . . . . 1 match
         |||| 취미: 기타(guitar), 피아노, 수영, 권투 |||||| 관심분야: 경영, 정치, 외교, 경제, 음악, 무, 심리학, 한의학 ||
  • 창섭/BitmapMasking . . . . 1 match
          3비트 짜리 비트맵 코드(는 없겠지만...; )를 로 든다면... 검은색은 000 이고 흰색은 111 이다. 그리고자 하는 비트맵이 101 이라면, 검은색과 원본을 AND 연산하면
  • 채팅원리 . . . . 1 match
         채팅의 동작원리는 실제로 채팅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로 추적하면서 설명하기로 한다.
  • 축적과변화 . . . . 1 match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 카고컬트과학 . . . . 1 match
         과학이라고 일컫는 것의 전형적인 라고 생각한다. 남태평양에는 카고 컬트를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 캠이랑놀자 . . . . 1 match
          * C++ & Python - 현재 라이브러리들 관계상 C++ 로 구현된 것들이 많은 관계로. 중간에 [1002] 가 Python Wrapper Class 만들기를 시도할 것이긴 함.~ Python 의 경우 이미지 처리에 대해서 prototyping 을 위해 중간에 이용할 정.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1 match
          * 총 소요 상 시간 : 2시간
  • 코바용어정리 . . . . 1 match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콤비반장의메모 . . . . 1 match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장면 일부와 고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로 나온 음악과 영화정보도 알릴 수 있고 내용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고 있기 때문이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 match
          _TRY_IO_BEGIN // 외 처리 시작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오오;; 함수나누는 부분이 술이다 +_+ 나도 써먹어볼까 ㅎㅎ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 match
          * 발표준비는 친구들이 알아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고 띵까띵까 놀지 마시고.. 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수]
  • 테트리스만들기2006 . . . . 1 match
         [테트리스만들기2006/제1]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1 match
         실행 ..
  • 통계청 . . . . 1 match
         를들어 검색 엔진에서 검색은 안되지만, 과거에는 비싸게 구할 이런 정보를 얻기가 매우 쉽다.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1 match
          지금 나의 머리는 터질 듯 아프단다. ^^; 포인터 때문에 데여갖고-.ㅠ 소스를 아 바꾸는 큰 공사를 치뤘기 때문에 ㅠ
  • 파킨슨의 법칙 . . . . 1 match
          * '''산과 회의 시간의 상관 관계''' 혹은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지는 지점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지금 그 매개 변수가 결코 가질 수 없다는 값을 내일부터는 가지리라. 그러하니 매개 변수값이 올바름을 항상 검사할지어다. 그렇더라도 처리 속도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외이니라.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 match
          * 사족2) 전 마소의 김재우씨가 '프로그래밍의 숨겨진 진실과 거짓' 관련 기사 나왔을때 강규영씨의 반박문을 읽을때도 약간 핀트가 안맞는다란 느낌이 들었는데.. 뒤의 토크백들을 보면.. 또 한번 한숨. --석천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추가 설명.- 10분 (~ 7시 40분정도 상)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1 match
          * 8월 31일에 선배님과의 만남, ZeroPage 전체 뒷자리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대신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화요일]에서 만든 [Phyton] 피보나치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월요일]에서 만든 [C언어] 피보나치
  • 피보나치/조현태 . . . . 1 match
          cout << number <<"번째 숫자까지의 값을 출력하겠습니까?(1. 2.아니오)";
  • 하욱주 . . . . 1 match
         오오 _ 완죤 팬이요. ㅋ
  • 허아영/Cpp연습 . . . . 1 match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키워가면서, 다시 말하면 그 C++에 깔려있는 철학(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해질 소지가 있지만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므로)을 이해하려는 시도와 더불어 C++, 아니 다른 언어를 공부하면 기존에 상했던 것 이상의 것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무개]
  • 헝가리안표기법 . . . . 1 match
         솔직히 필자도 얼마전까지 이런 변수 명명에 대한 관례를 잘 지키지 않았다. 그러나 변수 명명에 관한 표준화된 관례를 지켜주면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를 들어 카운터 변수를 count라고 지을지 cnt라고 지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 [http://dasomnetwork.com/~leedw/mywiki/moin.cgi/_c7_eb_b0_a1_b8_ae_be_c8_20_c7_a5_b1_e2_b9_fd?action=edit 출처]
  • 혀뉘 . . . . 1 match
         술적인 기질이 있다. (연극배우, 가수, 피아니스트 등)
  • 호너의법칙 . . . . 1 match
         배열은 선언하고, 다항식에서 변수 x값은 표준입력받으세요. 제 output에서는 변수 x = 1입니다. 출력은 output.txt파일에 한번 해보세요. 문제의 요구조건은 이정도 일것 같습니다. 좀 더 일반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분은 배열도 한번 입력받아 보세요. -- 보창
  • 홈페이지분류 . . . . 1 match
         ["HomepageTemplate"]은 하나의 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홍길동 . . . . 1 match
         개인 사용자의 제 페이지 입니다. 이와 유사하게 꾸밀 필요는 없으며, 꾸밀 내용이 생각나지 않으실때 쓰세요.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1 match
         철학책이고 형이상학을 그린 책이라지만, 읽을수록 전에 내가 이야기했었던 학문론(뭐 '론' 을 붙이기도 뭐하지만)이 생각이 난다.
  • 환경의중요성 . . . . 1 match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황현/Objective-P . . . . 1 match
          * 개발자의 편의를 돕는 Gin 프레임워크가 동봉될 정이다. (접두어: GN)
  • 회비 . . . . 1 match
         = 정된 지출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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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최다인], [남근우], [지영민], [조성욱], [이나], [최은정], [김남규], [김도형], [정성우], [송바위샘], [김태헌], [이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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