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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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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2/Journal . . . . 35 matches
          * 영어 읽기 준비
         읽기 준비 전 Seminar:ThePsychologyOfComputerProgramming 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일단 영어에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Alice in wonderland 의 chapter 3,4 를 들었다. 단어들이 하나하나 들리는 정도. 아직 전체의 문장이 머릿속으로 만들어지진 않는 것 같다. 단어 단위 받아쓰기는 가능하지만, 문장단위 받아쓰기는 힘든중.
         도서관에서 이전에 절반정도 읽은 적이 있는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일부를 읽어보고, NoSmok:HowToReadaBook 원서를 찾아보았다. 대강 읽어봤는데, 전에 한글용어로는 약간 어색하게 느껴졌던 용어들이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왔다. (또는, 내가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엔 전공책의 그 어투를 떠올려서일런지도 모르겠다. 즉, 영어로 된 책은 약간 더 무겁게 읽는다고 할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 (ex : NoSmok:AreYourLightsOn, 캘빈 & 홉스) 는 예외)
          한글 책을 읽을때엔 한글로 요약한다. 영어책을 읽는 중 한글로 요약하려니 내가 읽을때 가급적 한글로 해석 안하려고 하는 연습중이다. 그러하기엔 또 지금 영어 작문능력이 뛰어나지 않다.
          * 왜 이런식으로 읽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는 주로 문제해결을 위해 읽을때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 (속칭 고등학교 영어시험용 읽기) 빨리 읽으려고 개인적인 의역을 너무 오용하는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단어를 습득하는데 좀 더 민감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여러번 읽기 등) Chapter 7,8 읽는데 모르거나 뜻을 대강만 알고있어서 이뜻인지 저뜻인지 애매해했던 단어들 합쳐보니 230개정도 된다. 현재 영어수준은 중학교 1학년 수준정도인것 같다.
          * GOF 번역을 할때엔? - 번역을 할때엔 애매한 단어들에 대해 전부 사전을 찾아보게 된다. (완전히 직역을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영어학습 초기엔 자주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꼭 한글 번역이 아닌, 어려운 영어에 대한 쉬운 영어로의 해설. 이게 좀 더 어려우려나..)
          * 반면, TPOCP 의 경우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한편 '새로 읽는 책에 대해서 사전지식으로 해석하기'를 조심하고 있었다. (이건 좀 다행인듯 하다.) 그리고 RT 이후의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쉬운 영어는 아닌 것 같다.
          * 현재 내 영어수준을 보건데, 컴퓨터 관련 서적 이외에 쉽고 일상적인 책들에 대한 Input 이 확실히 부족하다. 영어로 된 책들에 대해서는 좀 더 쉬운 책들을 Elementary Reading 단계부터 해봐야겠다.
          이전에 Alice in wonderland 책이 있었지만 제대로 이해를 잘 못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영어수준이 딸리는것에 대해 그냥 문제상황으로만 놓은것이 잘못인것 같다.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깨닫음으로 인식하도록 노력하는것은 잊어버리기 쉽다. 이번에는 '더 쉬운 자료를 찾는다'라는 방법이 떠올라서 다행이다.
         29 (금): 영어 질문답변시간 참석. 르네상스 클럽. Work Queue, To Do List. 7막 7장.
         암튼, 두가지가 꼭 상대되는 일은 아니니까. 암튼. 그 전에 국어/영어 독해능력이 먼저군.;;
         4 (월): 영어 공부, XP Installed 한서 읽기
         요새 영어공부를 어떻게 할까 궁리중, 대강 다음의 간단한 프로세스를 만들고 진행해보기중.
          * 504 absolutely essential words 를 굉장히 느린속도로 이용하고 (요 4일간, 하루 시간당 단어 4개씩 나간다. 거기 있는 단어 뜻 보고, 구문을 읽은뒤, 한번 슬쩍 보고 구문 내용을 떠올리면서 원문을 재현해보기식으로 진행하다보니 꽤 느리다. 머릿속에서 영어로 좀 다르게 표현되어 저장되기도 한다.)
          * 영어 듣기 이후 영어 단어 연습 & 구문적기일때는 진행이 매끄럽다. 책을 읽기 전에, 알아듣진 못하더라도 technetcast 을 듣고 나면, 책을 읽을 때 리듬이 잘 잡힌다.
          * 이전의 고등학교식으로 할땐 거의 하루 나가는 단어가 20개가 넘어서.; 하지만, 지금 4개 나갈때엔 확실히 재미도 있고, 해당 상황에 대해 콩글리쉬라마 머릿속에 영어문장이 만들어진다. 이에 대해선 3일정도 더 관찰필요. 암튼 장점/단점은 이해도 : 속도. 일단은 난 전자를 택하려 한다. 어차피 잘 못하는 녀석이니까 뭘 하든 효율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 technetcast 를 왜 여지껏 제대로 안이용했을까. Ron 아저씨랑 Bob 아저씨, Martin Fowler 라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군. 내용은 듣고 난 뒤엔 제대로 기억나진 않지만. (영어로 들었는데 기억을 재생해서 요약하려니, 영어 요약을 해본적이 없는 관계로 머릿속에선 한글로의 번역작업이 필요하다. 영어로 사고가 가능하다면, 아마 머릿속에선 영어로 요약할거고..) 일단 마음을 비우고 일주일정도 들어볼까.
          * 영어 듣기에 대한 받아쓰기 자체를 먼저 연습해보는것이 순서일 것 같다. technetcast 중 10분짜리 짧은 인터뷰에 대해 받아쓰기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 (단, 맞는지를 확인할 스크립트가 없는게 단점이군)
          * 영어듣기 연습은 이전에 친구가 영어공부 도와줄때 했었던, 노래가사 받아적기를 하는게 틀렸는지 확인하기도 편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
         XP Installed 를 한서로 다시 정독을 했다. 영어로 읽었을때 써먹으려는 부분에 대한 대강의 내용 파악위주로 읽어서 그런지, 이젠 추정 부분 같은 것도 눈에 들어오는. 이런.
  • 영어학습방법론 . . . . 30 matches
         2001년 7월 2일 ["김창준"]이 컴공과 후배들을 위해 했던 영어 세미나/질답시간
         See Also [http://community.freechal.com/ComService/Activity/PDS/CsPDSList.asp?GrpId=1356021&ObjSeq=6 일반영어공부론], Caucse:일반영어공부론, Caucse:영어세미나20021129
          일반영어공부론과 영어세미나20021129의 링크가 죽었는데 자료를 열람할 방법이 없나요 -- HoSungKim
          '일반영어공부론'의 경우는 [http://board2.cuecom.net/arumari2.html?id=beachboy 임병준님 홈페이지] 에 있습니다. 영어세미나 내용의 경우 전체적인 큰 틀은 비슷하나, 사람들의 질답내용에 따른 답변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1002]
         == 영어의 중요성 ==
         == 영어에 관한 FAQ ==
          * 기본적으로 접두어,접미어,어근을 가진 단어들은 Latin & Greek 계열의 단어로써 고급단어, 학문적인 단어들임. 따라서 일상생활영어에서는 나타나는 빈도가 아주 낮은 단어들임. 단 어느정도 영어가 되고 고급영어를 공부하는(GRE,SAT) 사람들에게는 괜찮음
          * GSL : General Service List (http://jbauman.com/gsl.html) 2200여 단어. 일상영어속에 나오는 단어의 80% 커버
          * UWL : University Word List (http://jbauman.com/UWL.html) 이것은 여러 가지 버전이 있음. 홈페이지 참조. 대학생수준에서 필요한 단어들. GSL과 UWL로 보통영어속의 단어의 90%커버
         === 질문 5. 영어 작문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
          * ex) apple를 발음하는 다양한 소리가 있다. 영어 강사나 테잎의 성우는 standard한 발음을 한다. 하지만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려면 standard가 아닌 영어도 들어야지 말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겐 개인마다 각각 독특한 점이 있지않나.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이 기본적인 4가지. 거기에다 자신이 체득(경험)한 것이 감각적으로 결합되어야 제대로 되어야만 작문이 됨. (체득에 관해서는 위에 자세히 설명했음. 영어가 몸에 배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 당욘한 이야기임!)
          * 영어 단어 암기를 단어장으로 하는 경우
          영어 단어 모음집에서 완전히 아는 단어와 완전히 모르는 단어를 체크. 나머지를 암기한후 또다시 위와 같이 체크를 하고, 또, 암기. 이런 행위를 반복.
         == 영어 공부하는 Process ==
          * 자신이 아는 내용와 경험과 감각과 상상력을 결합해서 들어라. -> 즉 체득하라! 영어가 몸에 영어로써 배게하라!
          * 한 단락을 보고 그것을 머릿속에 기억하고 책 내용을 영어로 씀 (완벽하게 똑같이 쓰던지 약간 요약하던지)
          * 이렇게를 책을 끝까지 한다. 그후 단락을 몇개 묶은 소단락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영어로 쓴다. 결국 마지막에는 책 한권을 요약해서 영어로 쓴다. 이때 자신이 스스로 체득한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쓰여진다. 쓰기에서 틀린 부분은 계속 고쳐나감.
         --- 컴쟁이들 영어공부하는 방법중의 하나 ---
          * MIT or Georgia Tech같은 대학에서 자신들의 강의를 VOD로 제공함. 전공공부 & 영어공부 같이할 수 있음
  • 정모/2012.3.19 . . . . 20 matches
          * floating server와 비슷한 아이디어인듯. 되게 재미있을거같은데 영어가 좀.. 아 자꾸 미련가네 - [서지혜]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그렇게 바로 시작할 줄 몰랐는데 10분쯤 늦었더니 OMS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어요ㅜㅜ 6피에 있다가 내려온건데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이번 OMS 주제는 DLL Injection이었는데 영어 OMS라 설명을 다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시연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서 못알아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영어B라면서 왜 영어A로 하냐 - [서지혜]
          * 발표자가 영어발표를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으면 그냥 한글로 진행하고 파피앙에게 누군가 통역해서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뜻이 불분명한 단어로 수습하시면 양쪽 모두 알아 듣기 힘든 문제점이... - [김희성]
          * 저한테는 첫 정모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와 PKI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저도 파비앙(프랑스에서 오신분)이 말하는걸 반쯤 번역된걸 같이 들으면서 이해하는게 영어로만 진행되었던 OMS보단 나았던거 같아요. 시정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김태진]
          * 처음으로 제로페이지 정모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강의(?)를 듣고 멘붕.....했지만 뭐... 괜찮았어요 ㅇㅅㅇ. 재밋네요 네. 영어듣기 연습...도되고.. -[박도건]
          * ㅎㅎㅎ 영어덕분에 재학생들도 다들 멘붕했답니다. 재밌었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다만 이젠 그만큼 영어로 하진 않을거같아요 -[김태진]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2 matches
          printf("n영어성적 :");
          /* 이름, 국어점수, 영어점수, 수학점수, 평균, 쓰레기?? */
          printf("영어성적 : ");
          int k[5],e[5],m[5]; /*k=국어, e=영어, m=수학*/
          printf("영어점수 : ");
         말했잔니 ㅋ 5명의 국어, 영어, 수학 점수를 각각 받아서 A는 평균이 XX다 B는 평균이 XX다 이런식으로 5명 모두 출력하는거야
         /* 다섯명의 국어, 수학, 영어 성적을 */
          int english; //영어성적
          printf("영어성적 : ");
          float e; /* 영어점수 */
          printf("영어점수를 입력하세요:");
         0 번째 아이의 국어,영어, 수학 성적을
  • 영어와친해지기 . . . . 12 matches
         원래는 제목을 {{{~cpp EnglishDoesNotFrightenYou}}}로 하려고 했는데, 이걸 제목으로 사용하면 '영어가 쉽다'는 주제를 가진 페이지로 오해를 살것 같아 [영어와친해지기]로 정했습니다.
         새내기, 2학년, 3학년, 그리고 원서를 비교적 많이 접해본 4학년들 까지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문 레퍼런스나 논문을 읽는 정도에 대한 부담감은 적게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영어와친해지기] ===
         2. 영어 일기를 써본다.
         [토의분류], [영어학습방법론]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11 matches
          * 목적 : 영어 시험에 구애받지 말고 영어에 익숙해집시다.
          * [송지원] - 말하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권순의] - 중학교땐 맨날 애들이 뭘 그렇게 영어로 중얼중얼 대냐고 했었는데 (레슬링 대사나 이런거였다는 -_-) 하도 안하다 보니까 말이 잘 안나오네요. 그리고 어쩔땐 머리로 문장이 잘 만들어지는데 그게 입 밖으로 잘 안나오는게 문제네요;;; 아흐음... 확실히 뭐라도 중얼중얼대야겠습니다. 예전처럼이라도 -_-;; 음.. 또 레슬링 봐야하나;;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서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해서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권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네-_-;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노원구라는 동네는 있을건 정말이지 다 있는 거 같네요. 구에서 정말 복지 쪽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한데... 교통이 안 좋아 -_-;; (지도 보면 서울 변두리가 노원입니다. 어디 나가려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잡고 나가죠;;) 뭐 아무튼,, 영어로 동네 소개 하면서 다시한번 우리 동네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권순의] - 조조에 관해서 영어로 이야기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_-;;; 좀 준비를 해 올껄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쩝; 이번 심슨 영상에서 제가 맡은 부분은 다 말이 빠르네요. 속사포 영어도 아니고 원..; 그래서 영상 보면서 따라할 때는 다 놓치고 -ㅅ- ㅋㅋㅋㅋ
  • 책거꾸로읽기 . . . . 10 matches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의 인력이 그냥 머릿수만 많은 것이 아니냐고 깔봤다간 큰코다친다. '''미국 다음으로 고급 기술 인력을 많이 뽑을 수 있는 나라가 인도'''라는 말도 있다. 인도의 인력은 기술지식도 있고 영어도 잘하고, 그럼에도 싸다.
         인도에는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다. 영어를 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 10억 명 중에서 대략 1억 5천만명 정도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5천만 명 가량은 아주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인도인들이 이처럼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는데도 영어를 더 잘하고, 더 잘 가르치려고 갖은 애를 쓴다는 점이다. 인도에서 영어는 지성의 상징이며 상류사회의 아이콘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또 보다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이다.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9 matches
          영어와 한글을 구분하는 것은 구했는데,
          단점: 한글과 영어를 섞어서 사용 못한다는 점. 영어와 한글을 섞을 수 있는 ver.3 만드는 것이 문제.
          choiceNum을 영어, 한글, 문자로 세분화 하려고 했으니 일단은 저렇게 코딩.
         영어문자열만 실행되는 프로그램
          choiceNum = 0; // 영어
          while(ch[i])// 간단히 영어만 된다.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한글로 해봤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영어만 되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MSB를 이용하면 되겠군요. MSB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영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6 matches
         기본적으로는 제 교육철학과 언어교습론, 그리고 공부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저번 영어(및 기타) 강의를 들으셨던 분들에겐 익숙한 이야기가 많을 겁니다.
          결국 제 후배가 한달 정도만에 그렇게 껍질을 깨고 나오는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늘 "반성적인 학습"을 해오며 자기 영어 공부에 대한 문제의식을 형성했고 궁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영어 공부량(input)이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길을 열어줄 "열쇠"가 필요했었던거죠. 이미 물은 어느 정도 차 있었고요.
         제가 여러번 강조한, 어떤 지식을 체화하기 위해선 그 지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군요.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로 살고, DP를 배우려면 DP로 살아라. 단순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말 아닙니까.
         그런데 사실 GoF의 DP에 나온 패턴들보다 더 핵심적인 어휘군이 있습니다. 마이크로패턴이라고도 불리는 것들인데, delegation, double dispatch 같은 것들을 말합니다. DP에도 조금 언급되어 있긴 합니다. 이런 마이크로패턴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 사용하는 것들이고 그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실제로 써보면 알겠지만, DP의 패턴 하나 쓰는 일이 그리 흔한 게 아닙니다. 마이크로패턴은 켄트벡의 SBPP에 잘 나와있습니다. 영어로 치자면 관사나 조동사 같은 것들입니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6 matches
         ==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가? ==
         영어는 아주 월등하지 않는 이상 개발자 사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술서적을 읽고 그 자리에서 독해해 내는 실력이 된다면 굳이 영어에 매달리며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참고로 저는 영어를, 개발자들 중에서는 아주 잘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잘난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학계에 남고 싶다면 영어로(일단 글로)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 대학에서라면 이게 없어도 얼마든지 버팅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자기가 어떤 분야에 있어 한국 최고(혹은 그 이상)가 되려고 한다면 영어를 편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실력에 더하기가 아니고 곱하기가 됩니다.
  • 1thPCinCAUCSE . . . . 5 matches
          6. 모든 문제는 숫자, 영어 문자들을 입력으로 받아서, 역시 숫자나 영어 문자를 출력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픽 출력은 없음.
         저는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해줍니다. 영어공부를 하려고 원서를 고를 때에는 일단 그 책을 통한 영어공부의 이득을 무시하고 고려를 해도 여전히 그 책을 읽을 마음이 드는, 설사 그 책이 국어로 되어 있다고 해도 여전히 그 책을 읽을 마음이 드는 그런 책을 보라고 말입니다.
  • 복/숙제제출 . . . . 5 matches
          int input_engl[5]; /*영어성적*/
          printf("영어성적 : "); scanf("%d",&input_engl[i]); printf("\n");
          printf("\n영어점수 : "); scanf("%d", eng[i]);
          int eng[5]; /*영어점수*/
          printf("\n영어점수: ");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4 matches
          * 동기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고 젤 첨 배운다고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대강이라도 한번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기 쉽군. 쿠하하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한국의 웬만한 교재보다는 NoSmok:GrammarInUse 가 낫습니다. 보통 Murphy시리즈라고 부르죠 -- 레벨별로 책이 따로 나와서 "시리즈"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Azar시리즈도 많이 봅니다. 외국에 어학연수란 걸 나가면 90% 이상 이 교재로 공부합니다(고로 어학연수가서 교실에서 하는 공부는 별거 없습니다). 문법 공부를 할 때에는 레퍼런스북이 있으면 좋은데, PEU(''Practical English Usage'', Michael Swan)를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see also NoSmok:영어학습법 --JuNe''
  • whiteblue/MyTermProject . . . . 4 matches
          << "2) 영어" << endl
          cout << "이름\t번호\t영어" << endl;
          cout << "이름\t번호\t영어" << endl;
          cout << "이름\t번호\t국어\t영어\t수학\t총점\t평균\t등급" << endl;
  • 강연 . . . . 4 matches
          * 아무나 가도 되나요? 근데... 영어로만 강연하면 곤란한데... -[윤성만]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정하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서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우. - [임인택]
          * 쉽고 재미있는 강연이었다. 못알아들은 내용도 있었지만, 교수님의 유머감각은 단연 돋보였다. 영어로 술술 질문하는 영교과 학생들도 인상적.. -_-; - [임인택]
  • 상협/Diary/7월 . . . . 4 matches
          * 초반에는 여러가지것들을 균형있게 하려고 한거 같다. 그러다가 중반 넘어가서는 거의 한가지일에만 메달린거 같다. 그리고 영어 공부가 많이 부족했다. 그리고 생활도 초반에는 좀 착실하게 하려고 한거 같은데 후반에 가면, 목적의식 같은게 없어진거 같다. 앞으로는 한달에 할것들의 목적을 세워야 겠다.
         || POSA || blackboard pattern || 60% || 영어라서.. ㅡㅡ;; ||
          * 오후에 학교에서 공짜로 해주는 영어 회화 한번 가구, C++ 우리팀 모이는데 한번 가고 그러다 보면 하루 다 가겠다. 지금과 같이 뭐 특별한거 없고, 그저 그런 상황에서 난 중딩때 미래를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조금씩 한다면 그것은 미래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거... 음.. 어떤걸 해봐야 할까~~ 영어인가.. 아니면 다양한 분야의 책들? 프로그래밍 공부는 원래 하는거다고 치고... 아니면 뭐 음악적으로 기타같은거라도 배울까나?? 별 생각이 다든다. -_-;;
  • 서지혜/단어장 . . . . 4 matches
          * 영어 공부하면서 정리한 단어 공유
          * [http://www.youtube.com/watch?v=zBFEcfYW-Ug&list=PLgA4hVlv6UnuGH7lvUPFdekHCZuaWkWzo 7 rules to learn english fast] : 영어를 공부할 때 단어 하나만 공부하지 마세요!
          * [http://no-smok.net/nsmk/%EA%B9%80%EC%B0%BD%EC%A4%80%EC%9D%98%EC%9D%BC%EB%B0%98%EB%8B%A8%EC%96%B4%EA%B3%B5%EB%B6%80%EB%A1%A0 김창준의일반단어공부론] : 김창준 선배님의 영어공부 수련 체험수기
          * 영어 발음 들을 때 구글 번역등으로 소리 듣기 하면 좋더군요. 문장도 됩니다. 잘읽어요 나보다 더..
  • 스네이크바이트/C++ . . . . 4 matches
          int English; //영어성적
          int getEng(); //영어점수에 접근
          English = eng; //영어점수초기화
          return English; //영어점수리턴
  • 정모/2011.5.2 . . . . 4 matches
          * 영어 점수가 당락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다.
          * 영어 점수를 따로 요구한다기 보다는 전화 면접 등이 전부 영어영어를 못하면 입사가 어렵습니다.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4 matches
          * 제목이 영어라면 각 단어의 앞을 대문자로 씀으로써, 띄어쓰기의 효과를 누릴수 있었지만... 한글은 그게 참 애매하지요. 띄어쓰기를 안하자니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 띄어쓰기를 하자니 검색이 보장이 안되니... 아예 '영어제목만 만들자' 같은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수]
          * 개인위키를 돌려본 결과... 한글제목 페이지는 좀... 안좋더군요. 일일히 Delete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필요한것만 지울라 했더니, 한글 페이지 제목은 파일명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알아볼수 없는 문자로 되어 있더군요. 역시 '영어제목만 만들자'가 저를 강력히 꼬시는군요.--; --[인수]
          * 음.. 위키가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 수 없는걸까, 한글에 대소문자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걸까. -_- 어쨌든 영어이름으로만 지으면 이런 페이지는 안녕이겠네. 하지만 인수의 의견도 좋아보이는군 --[snowflower]
  • 2011년독서모임 . . . . 3 matches
          * '''느낌''' 우선!! 책읽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독서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공 서적, 영어책 이외의 독서를 안한지 오래되었다는...OTL) 책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마리아를 보며, 그녀의 아름답기보단 압도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그녀의 한이 느껴진다.
          * 실제로 앨리스 삽화를 보면 무시무시하게 생겼지요 ㄲㄲㄲ [http://cafefiles.naver.net/20110228_300/bkm0726_1298870052866hSeq0_jpg/%C0%DA%B9%D9%BF%F6%C5%A9_bkm0726.jpg 자바워크 그림] 다만 영어단어로는 Jabberwock이지만요 ㅎㅎ 발음이 동의어라 그런가 무시무시한 것도 같..ㅠㅠ - [강소현]
          * [김태진] - 이번주도 어려운(아마 내일 무슨 책을 읽었는가 정모에서 물어본다면 대답하지 못할..) 책 제목이네요. 음.. 책읽으면서 느낀 결론은, 아 영어 공부 해야지 -_- 였습니다. 1년간 반쯤 손 놓고 있었더니 Eng2에서도 EnglishClinic에서도 말이 제대로 안나오는군요. 흠..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3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여러모로 Refactoring에서 나오는 Pattern과 Holub이 주장하는 Design Pattern과는 많았고 옆에서 계속 번역해주시는 창준선배님을 보면서 참 나도 영어 듣기가 녹슬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FPS에서 영어를 배워봐야하나. 여러사람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Refactoring과 Pattern에 대해 다시한번 좀더 연구할 생각이드는 시간이었다.
  • Memo . . . . 3 matches
         영어로 말해야 하는 환경을 접하고 답답함을 느끼면 영어공부 해야겠다는 매우 큰 동기가 생긴다.
         쓰기 훈련은 NoSmok:영어로일기쓰기 를 해야할까? 아직 잘 모르겠다.
  • TermProject/재니 . . . . 3 matches
          cout << "n1) 국어n2) 영어n3) 수학n어떤 과목을 보시겠습니까? ";
          else cout << endl << (select == 1 ? "국어" : (select == 2 ? "영어" : "수학")) << " 목록n"
          cout << " 이름t 학번t국어t영어t수학t평균tt학점n"; // 필드명을 출력
  • [Lovely]boy^_^/Diary/7/15_21 . . . . 3 matches
         === 영어 ===
         === 영어 ===
         === 영어 ===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3 matches
          cout << "이름\t번호\t\t국어\t영어\t수학\t총점\t평균" << endl;
          cout << "\t영어" << endl;
          << "2) 영어" << endl
  • 권영기 . . . . 3 matches
          * 대학원을 위한 영어 점수 따기.
          * 사실 개인 위키 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보고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권 정도 책을 빌렸는지 보니까 전공 비전공 합쳐서 65권 빌렸네요. 그래도 39권 정도는 다 읽거나 어느정도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대한 내용 정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네요. 10권 정도는 빌려놓고 안봤고, 16권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서(...) 그리고 영어 점수랑 한자 급수는 2015년으로 넘어갔습니다. - [권영기] 2015/01/05
          * 영어 점수는 해결되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3 matches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강원석 : 내일로로 여행 2번 전국 일주. 살도 뺌. 영어 학원도 다녀야되고. 여행 많이 다닐꺼임. 여자친구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소라 : 저는요. 제가 부산 안가봐서 부산 가볼려구용. 그리고 시골 가서 전라북도 부완가서 작은할아버지 집에가서 친척애들 공부 갈켜주러 갈려구요. 그리고 알바를 하고싶은데 안써줄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토익 말고 회화를 먼저 해볼려구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3 matches
         김동우 : 놀았습니다. Ipad 만졌습니다. 쩔음. 님도 사셈. 프로젝트 회의를 했습니다. 2주뒤에 영어 문서 50장을 만들어야합니다. 2주뒤에 키노트 준비 해야합니다. 배워야합니다. 영어에요 또. 짜증납니다.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기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최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 현종이 . . . . 3 matches
          //번호,국어,영어,수학 점수를 나타냅니다.
          void TopEnglish_Print(); //영어점수 수석을 출력합니다.
          cout<<"\n 영어수석 " << "\t" << "번 호 : "<< m_nNumber << endl
  • 2thPCinCAUCSE . . . . 2 matches
          6. 모든 문제는 숫자, 영어 문자들을 입력으로 받아서, 역시 숫자나 영어 문자를 출력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픽 출력은 없음.
  • 3rdPCinCAUCSE . . . . 2 matches
         6. 모든 문제는 숫자, 영어 문자들을 입력으로 받아서, 역시 숫자나 영어 문자를 출력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픽 출력은 없음.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2 matches
         CodeProject에서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고 워낙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어순이 달라서 영어로 표현하는 것보다 한글로 표현하기 무지 힘듭니다.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2 matches
          cout << "이름\t국어\t영어\t수학\t과학\t총점\t평균" << endl;
         이름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총점 평균
  • Doublet . . . . 2 matches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the Wonderland)"를 쓴 루이스 캐롤(Lewis Carroll)은 끝말잇기를 비롯하여, 영어 단어를 이용한 퍼즐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물론 단계가 적을수록 더 좋은 것으로 칩니다. 이런 거 영어 수업 시간에 써 먹어도 좋겠죠?
  • EnglishSpeaking/TheSimpsons . . . . 2 matches
          * 영어 말하기 연습을 위해 만화 '심슨네 가족들'을 따라하자.
          * 현재 영어 스터디 참가자가 4명이므로 4명 기준 회화 장면 Script 위주로 적어나갈 겁니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2 matches
          * 내용 : 심슨 가족이 다같이 scrabble(영어 단어를 이용해 점수를 획득하는 보드게임)을 하는 장면.
          * 내용 : 심슨 가족이 다같이 scrabble(영어 단어를 이용해 점수를 획득하는 보드게임)을 하는 장면.
  • Favorite . . . . 2 matches
         [http://oopsla.snu.ac.kr/english.php 영어쓰기공부]
         [http://www.downloadexam.com/ 영어시험]
  • HelpMiscellaneous . . . . 2 matches
         위키위키는 영어권에서 먼저 개발이 되었기 때문에 다국어나 한글의 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페이지 이름을 영어로 만들 것인지 한글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부담을 덜고
  • InterMap . . . . 2 matches
         NaverDic http://dic.naver.com/endic?where=dic&mode=srch_ke&query= # Naver 영어 사전
         NaverDic http://dic.naver.com/endic?where=dic&mode=srch_ke&query= # Naver 영어 사전
  • KIV봉사활동/자료 . . . . 2 matches
          * 양식 : ''자료명(영어자막 포함 여부) - 소유자''
          * 위에 제가 요청한 자료들은 영어자막은 구했는데 영상을 못구한것들 입니다.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2 matches
          최초로 문제를 못읽어서 못풀뻔 했다..;;ㅁ;; 영어는 넘흐 어려워잉~>ㅃ<;;
         흐흐 이문제 사실 처음 영어라서 무지 당황스러웠다 ㅋㅋ - [zyint]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2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DeleteMe)영어가 짧은지 뒤의 내용은 지루한 같은 토론의 연속같다. 추가할 기운도 안난다.
  • PowerReading . . . . 2 matches
         영어가 쉬우므로 영어원서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앞부분만 읽어보긴 했는데,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더 복잡한 룰'은 직접 필요할때 만들어서 이용하시면 될듯.
  • ToeicStudy . . . . 2 matches
         토익 스터디는 학과생활과 사회생활에 필수인 영어 학습의 효율을 높히고자 만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론 영어실력의 향상을 꾀하며, 토익성적이라는 눈에보이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 UbuntuLinux . . . . 2 matches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대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고,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정말 사랑스럽다.
         어느덧 몇 시간이 흘러 아까와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었다. 일단은 우분투 공식 사이트부터 가는 것이 순리가 아니겠는가? 물론 우분투 내장 도움말에도 NAT에 대한 영어 설명이 있었으나 이보다도 먼저 공식 사이트에 갔어야 했다.
  • VacationOfZeroPage . . . . 2 matches
          * 비록 제로 페이지 회원이 아니지만 한마디 하고파~ 방학때 같이 토플 공부할 사람 없어? 신경향 시사 토플이라고 시사 영어사에서 나온것이지~ 작년에 산 책인데 이번 방학때 할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아참 너부리 너두 책 있잖어~같이 할까?
          * TOEFL 의 경우 시사 영어사이에서 나온 TOEFL 책보다는 Barron 이라고 하는 토플 책이 있습니다. 물론 시사도 좋지만. 문법에 대하여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상황이라면 Barron 의 TOEFL 책도 좋을겁니다. 번역서는 없고 원서만 있지만 추천할 책입니다.
  • [Lovely]boy^_^/Diary/2-2-12 . . . . 2 matches
          * MMM은 정말 영어가 어려운거 같다. 다른 거는 아무리 어려워도 느낌이라도 오는데.. 이건 느낌조차도 안오는 문장이 너무 많다. 대강 정리 해놨다.
          * 모의 토익 615점 나왔다. --; 언제 700넘기냐. 그동안 영어로 된것만 보다보니, 확실히 공부 안해도 오르는구나.
  • [Lovely]boy^_^/Diary/7/22_26 . . . . 2 matches
         || 영어 || 단어 100개 정도 외우기 || 90% || 그냥 쓱 보고 다음에 볼떄는 외운건 체크하고 또 쓱 보고 이걸 반복한다. ||
         || 영어 || 단어 100개 정도 외우기 || 진행중 || ||
  • [Lovely]boy^_^/Diary/7/8_14 . . . . 2 matches
         === 영어 ===
         === 영어 ===
  • neocoin/Log . . . . 2 matches
          * 영어 듣기 말하기 , 가장 절실한거 같군. 거의 제로
          * 평가, 반성 - 초기 아르바이트 시간에서 공부 관련이 모조리 영향 받은 계산착오가 있었고, 수영, 영어 듣기는 잘 지켜졌다. 하지만, 여러 부가적 시간 계산이 잘못된 한달의 계획이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2 matches
         그리고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과 복수 작성자, 단일 작성자에 대해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몇몇 실험들을 소개할 것이다.
         학습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을 둔 완전한 영어 문장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제공되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2 matches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2 matches
          * 해군의 경우 영어, 전공, 간부선발도구, 적성검사를 1차시험으로 봅니다.
          * 공군의 경우 영어, 전공, 국사, 간부선발도구, 적성검사를 1차시험으로 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2 matches
          // 영어단어 받아오기
         // ! 가 입력될때까지 영어단어 입력하기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2 matches
         10월 26일. 경영학 공부 시작. 영어 공부 시작.
          수학, 물리학, 영어가 내 바탕이 되어있어야한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2 matches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앞에 두글자가 영어인 파일들을 찾아라.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두번째 글자가 영어인데 b또는 c인 파일을 제외하고 찾아라.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2 matches
          * [TDD]로 개발하려 했는데 rake aborted! No Rakefile found. 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테스트가 실행되지 않아 포기함. 한시간동안 계속 찾아봤지만 모르겠다. 영어 문서를 읽으면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은 영어를 읽고싶지않아ㅜㅜㅜㅜㅜㅜ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2 matches
         == 영어 ==
          * IT 와 영어의 결합 - www.itconversations.com 의 MP3를 들어 보자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 설윤창 - 영어공부 하나만 해보는 것도 좋다.
          * 이창섭 - 영어를 더 평소에 해두는 것도 좋고, 방학중에 못했던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다.
  • 최연웅 . . . . 2 matches
          * 할줄 아는 언어 : 한국어, 영어, C언어
          * 싫어하는 것 : 영어, 춤, 벌레, 시험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2 matches
         메일주소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하이픈 언더바 '.' 사용 가능. 단 '.' 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도메인 네임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하이픈 사용가능. 단 하이픈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2 matches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학부생이 공부해볼만한 언어로는 Scheme이 추천되었는데,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란 책을 공부하기 위해서 Scheme을 공부하는 것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특히 SICP를 공부하면 Scheme, 영어(VOD 등을 통해), 전산이론을 동시에 배우는 일석삼조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언어로는 Smalltalk가 추천되었다. OOP의 진수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Smalltalk를 배우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 솔직히 여지껏 언어라고 아는 것은 몇 종류 안되었었다.. 아무튼 언어가 달라봤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다. 영어로 만든 언어인데.. 단어가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하고서..근데 그게 아니었다. 패러다임에 따라서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신기했다. 충격과 감탄 자체였다. --["창섭"]
  • 2012년독서모임 . . . . 1 match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 match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 match
          * 2012년 4월 중순 [김준석]이 영어공부하기 싫어서 만드는 어플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1 match
         동감..단지 책읽기나 영어해석이라면 집에가서 혼자서도 할수 있는일.
  • BasicJAVA2005 . . . . 1 match
         - 자바언어에 대한 Tip - 자바 소스코드는 유니코드체계를 따르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코드를 영어로만 구현해야하는 C/C++보다 매우 큰 융통성을 발휘하죠.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허아영 . . . . 1 match
         = 버젼 2. 영어 + 한글 + 버그수정 =
  • Benghun/Diary . . . . 1 match
         아무래도 영어 공부를 해야지 안돼겠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1 match
          칼큘레이트(귀차니즘으로 영어 생략)함수와 스튜던트 함수 양쪽에서 둘다 파일 입출력 하는게 있는것 같은데..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_class . . . . 1 match
          cout << "이름\t국어\t영어\t수학\t과학\t총점\t평균" << endl;
  • CToAssembly . . . . 1 match
         기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기계어 명령어와 보통 일대일 관계로 대응하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열을 사용한다. 고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우 가까워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고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기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기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기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고 한다.
  • CodeYourself . . . . 1 match
         제가 한영어 하는지라 페이지 이름이 쌩뚱맞을수도 있습니다.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시면 [페이지이름바꾸기] 해주세요.
  • CppStudy_2002_1/과제1 . . . . 1 match
          * 문제2번 : 여기서도 전역변수를 피하기를..그리고 주석도 영어로 다는 연습을 하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 . . 1 match
          cout << "이름\t국어\t영어\t수학\t과학\t총점\t평균\n";
  • CryptKicker . . . . 1 match
         영어는 26글자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져있다. 단순히 짜맞추기엔 너무 많은 갯수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출현빈도는 각각다르다. z, q와 같은 글자는 1%미만의 출현비율이 나타나고,
  • DPSCChapter2 . . . . 1 match
         제가 디자인부탁하는 것은 바로 이 요구-진행 작업흐름시스템 입니다. (그냥 영어 그대로 써도 될것 같은데.. 대체할 용어가 생각안난다. 아, 어휘 딸려라. --;) 이 개체들이 어떻게 같지 작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하기론, 이 시스템에서의 기본적인 개체들은 찾은 것 같은데, 각 개체들의 행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Eclipse . . . . 1 match
          * 결론이 말이지. consortium에 이렇게 정의 되어 있다는.. 아 영어여...그리고 아예 Subproject에 Platform, JDT, PDE로 나누어 있구만. 부지런한 사람들 --상민
  • EffectiveSTL . . . . 1 match
          * 도서관에 가니까 Effective STL 원서가 있네요 *.*, 언젠가 ["1002"]형이 Most Diffcult C++이라고 한걸 들은적이 있어요--; 뭐..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한번 읽어보고 요약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부족한점이나 잘못된 점, 또는 인수군의 영어가 많이 딸린 관계로(--;) 해석상의 오류 등등, 많이많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GameProgrammingGems . . . . 1 match
         이 책은 원서도 있고 한서도 있다. 번역 수준은 탁 봤을 때 괜찮은 수준.... 책값이 없는 관계로(솔직히 영어 수준이 떨어지므로) 한서를 선택해서 읽고 있다 [[BR]]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1 match
         즉.. 영어의 한 단어의 뜻이 문맥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것을 뜻함
  • InterestingCartoon . . . . 1 match
          페이지 제목을...--; 생각하기가 힘들었다. 역시 영어가 딸린게야 ㅠ.ㅠ --[인수]
  • IpscAfterwords . . . . 1 match
          * 영어실력의 문제 -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 할것을. 정확하게 해석합시다. 괜히 '아마 이런 내용일 것이다' 로 해석하지 말고..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1 match
         '' 영어로 되어있다고 이곳을 보지 않는데요. 여러분이 해야할 과제 중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이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그냥 보고 따라하면 되는 정도로...ㅡ.ㅡ; ''
  • JollyJumpers/곽세환 . . . . 1 match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 KIN . . . . 1 match
         Major 소령 Lieutenant Colonel 중령 Colonel 대령 : 대학영어 해석하다 잠시,,,,자주 헷갈림 ㅋㅋ -_-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1 match
          * 프린트 : 한글 영어독음, 간단한 회화나 단어(워드파일로 준비), 그림, 쓰기책
  • LearningToDrive . . . . 1 match
         안되는 영어로 읽고 있는 중인 XP Explained 중. (제대로 뜻을 이해한건지. -_-;)
  • LinearAlgebraClass . . . . 1 match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1 match
         모든 문제는 영어로 출제됨. 풀이를 꼭 써야함. 120점 만점.
  • MedusaCppStudy . . . . 1 match
         영어의 사이즈를 읽도록 어떻게 만들어요?예를 들어 i가 1이고,son이 3이라고 생각하도록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_-;;; [신애]
  • MedusaCppStudy/희경 . . . . 1 match
         (영어입력!! 한글은 곱하기 2해서 나옴)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1 match
         (DeleteMe 이후 영어 해석이 너무 모호하다. 사실 내용을 잘 이해를 못했다. 차후 고치자. 이 전도 마찬가지)[[BR]]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1 match
         마지막으로 인자 넘기기와 예외 전달(던지기:throw)의 다른 점은 catch 구문은 항상 ''catch가 쓰여진 순서대로 (in the order of their appearance)'' 구동된다는 점이다. (영어 구문을 참조하시길) 말이 이상하다. 그냥 다음 예제를 보자
  • MySQL . . . . 1 match
          앗 탄로 났다. 드뎌 영문으로 설치한 부작용이 다들 영어 써요 ~ 와~~;; 오호 통재라 모든것은 시험끝나고 이루어질것이니.. --["neocoin"]
  • NotToolsButConcepts . . . . 1 match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 OOD세미나 . . . . 1 match
          제가 뭘 배우기만 하면 꼭 써먹을려는 습관이 있는지라, 정말 문법같은걸 배우면 꼭 써먹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문법의 남용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영어 배울때 '''수동태 문장 많이 만들지 마라''' 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 Omok . . . . 1 match
          * 화면을 움직일때 쓴 방법은 방향키 말고 그냥 영어 자판중 'I','J','L',','을 사용하여 움직이고 찍을때는 'k' 를 사용했습니다.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1 match
         영어로 보는게 더 자세하지만 난 한국인이라.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주고받을때 그 자료형식을 정의하는 문서인데 javascript구문을 사용하는 파일이다. xml보다 web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web상에서 쓰인다고 한다. 좋은거 배우네.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 match
          * 존카멕의 인터뷰에서 영어로 하는 말은 제대로 못알아 먹었지만, 그들의 코딩 환경은 마음에 들었다. 40인치 모니터 --;;
  • ReverseEngineering/책장사 . . . . 1 match
         3. API 서적 구입. (실질적으로 괜찮은 API 책이 없다. 차라리 영어를 제대로 배워 MSDN에서 찾아보는게 속편하다.)
  • SimpleDelegation . . . . 1 match
         위임하는 객체(delegating object)는 위임 객체 또는 위임자 객체, 위임된 객체(delegate)는 대리자로 번역할 수 있을 것 같고(차라리 영어를 그대로 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체성은 참조를 의미하지 않을까요?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1 match
         Dolphin Smalltalk는 기본적으로 영어권에 맞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1 match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물론 그 '어린아이'가 영어권에 익숙해야
  • SmallTalk_Introduce . . . . 1 match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물론 그 '어린아이'가 영어권에 익숙해야
  • TAOCP . . . . 1 match
         대부분 번역하려고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힘들다. 그냥 영어로 정리하는게 더 괜찮을듯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1 match
          * 역주 2 - 영국의 문학자(1709-1784).사전 편찬자로서 영어학의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유명해, 그도 또 남긴 에피그램으로 알려진다.
  • Unicode . . . . 1 match
         UCS-2, UCS-4 는 영어권에서는 분명한 낭비가 있습니다.
  • VendingMachine/재니 . . . . 1 match
          * 이번엔 프로그램 설계를 한글로 했지만 영어로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엽..^^[[BR]]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1 match
         Eclipse에서 Java외의 다른것을 돌리려면 당연 인터프리터나 컴파일러를 설치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Lua를 설치하려했다. LuaProfiler나 LuaInterpreter를 설치해야한다는데 도통 영어를 못읽겠다 나의 무식함이 들어났다.
  • WikiSandBox . . . . 1 match
          1. NoSmok:WikiName'''''' 을 써 봅시다. 영어 알파벳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해서, 단어 첫머리마다 대
  • WorldCupNoise/권순의 . . . . 1 match
          * 아... 입력 받고 시나리오 바로 출력하는 방식이었네요.. 전 처음에 입력 다 받고 나서 출력하는 거였는데.. 영어가 문제네요 -_-a
  • XMLStudy_2002/Start . . . . 1 match
         5. 그다음 슬래쉬 두개 다음에 나오는것은 어떤 언어를 사용했는지 나오는것 EN은 영어 KO는 한글
  • ZeroPage . . . . 1 match
          * 1994 삼성전자 번들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
  • ZeroPageHistory . . . . 1 match
          * 삼성전자 번들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 match
          [영어][완성][두벌식] 11,0-1 모두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 match
          * 삼성전자 번들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1 match
          (둘이 같이 쓸때도 있다네요. 왜 이랬다 저랬다지;; 미친 영어)
  • [Lovely]boy^_^/USACO/GreedyGiftGivers . . . . 1 match
          * 역시 영어가 부족해 ㅠ.ㅠ 해석을 똑바로 했으면 금방 했을텐데..;;
  • [Lovely]boy^_^/WPM . . . . 1 match
          * 근데 또 다시 느낀 것 중에 하나는.. 이번주에는 거의 영어랑 붙어서 산거 같다. 거의 원서만 읽어댔으니.. 굳이 재지 않았어도 숙달이 된거 같다.
  • c++스터디_2005여름/실습코드 . . . . 1 match
          while(ch[i])// 간단히 영어만 된다.
  • code regulation . . . . 1 match
         영어문장의 형태로
  • naneunji/Diary . . . . 1 match
          * 영어 스터디모임 : 1시반 - 늦잠으루 취소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 match
         것보다... 지금은 영어와 경영이 더 시급하군...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1 match
         - 영어 or 한글로 단어 출력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1 match
          또한 소스에서 보시다시피.. 영어실력의 한계가 마구마구 느껴지며~
  • 김희성 . . . . 1 match
          * 파비앙 영어 질문 무섭긔 - [김희성]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내용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영어를 공부하겠다는 목적도 내포되어 있으므로 번역할 때 유의해야함.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 match
         완전한 영어 문장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기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서 수집한 손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스트 영역들을 가지고 있고,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서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의 형태를 사용하고,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 match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 대학원준비 . . . . 1 match
         영어성적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 match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기들에게 MSDN 에서 검색을 하는 것을 알려줬더니 단지 영어라는 이유로 겁부터 먹고 사용을 못하더군요.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고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 match
         1. 회장님 용어 틀리지 마세요 ^^;; 영어 공부????? ㅋ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1 match
          3. 영어, 프레젠테이션 능력 등. 발전된 능력을 더욱 다듬는게 좋지만 나에게 부족한 말하기와 쓰기능력을 연습하는게 계획.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 match
          * ppt 전개의 방식(영어로 적힌 점, 스크롤의 속도) 때문에 내용이 도움이 안 됨.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1 match
          * [http://www.aawoo.com/ 와우닷컴] 국내 최초라고 하는 영어 채팅 로봇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1 match
          * 폐기된 사항 : 영어단어, msn 말하기, 목적의식 부양, 호감도 설정, 자신의 감정상태, 학습능력, 말투, 바탕화면 도우미, 파일실행, 가사출력, 음성인식, 텍스트게임, 텍스트 읽기, 주소록, 일기, 시간, 알람, 메모, 혼잣말하기
  • 물푸 . . . . 1 match
         * 영어공부하기 [[BR]]
  • 빵페이지 . . . . 1 match
          * 감사합니다.. 영어를 모르니 어디를 건드려야 할지 몰라서 헤맸는데 이제 한글이 다시 보이네요 ㅠ_- -정욱
  • 상협/Diary/8월 . . . . 1 match
          * 오후에 학교에서 해주는 공짜 영어회화반 가구, 그거 끝나고 나서 기숙사에 좀 있다가 우리 누나가 불러서 누나랑 좀 놀구 저녁잠좀 자고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다 갔다. -_-;
  • 상협/감상 . . . . 1 match
         || [MythicalManMonth] || - || 1 || 굿 || 옛날 영어라 그런지 좀 해석하기 어렵다 ||
  • 새싹C스터디2005 . . . . 1 match
         영어성적://5번 반복한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 match
          * assert는 영어로 '주장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assert(3+4 == 7);은 컴퓨터에게 ''3+4는 7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 match
          * 기계어로 번역된 파일이 .obj 파일인데 왜 이상한 영어들로 되어있나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1 match
         서원태 : 선대 망. C언어 보고 정통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음. 그리고 PC방가서 게임하고 집에가서 또 게임함 4시까지 하고 그것때문에 다음 영어시험은 아예 못봐서 침울함. 그래서 교수님께서 한번더 기회주셔서 다음주 월욜 10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날도 못옴. 그래서 중간고사 F.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1 match
         서원태 : 지난주 화요일날 영어 교수님한테 시험 더보게 해달라고 메일을 보냈음. 보러오랬음. 그래서 시험 봤는데 아직까지도 평가를 안해주심. 쉬는중엔 C과제하고 스타1함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 오늘 영어끝나고 새싹교실이 있어서 6피에 갔다. 6피에서 선생님을 만났다. 위키라는 것을 배웠다. 위키는 정말 어려워 보였다. 이제 글을 두껍게 만들수는 있을거 같았다. 아 이제부터 시작이니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신형준]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1 match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1 match
         전 영어가 싫어서 한글로 주석을 달았습니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 match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1 match
          * 영어, 수학 빼고 모르는거 물어보면 다 대답해 줄 수 있음(...)
  • 서지혜/2011 . . . . 1 match
          * 영어가 듣기 힘들었다. 단어를 많이 외우자
  • . . . . 1 match
         영어성적://5번 반복한다.
  • 시간관리하기 . . . . 1 match
         DeleteMe) 영어로 쓰려면 HowToManagement... 류가 되려나. -_-; 개인적으로 그리 치열하게 살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런 페이지 글 적는게 좀 그렇지만. -_-; 일단 화두 제공용. 질문하기위해 연 페이지라고 생각하시길. --["1002"]
  • 실습 . . . . 1 match
         영어 점수 int m_nEnglish
  • 안성진 . . . . 1 match
         ○ 영어 단어는 하루에 10개씩....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1 match
          * 공동 번역 - 영어 원문을 링크를 걸거나 전문을 실은뒤 같이 번역을 해 나가는 방법이다. Offline 으로만으로도 가능한 방법이지만 효율적인 방법으로 다른 방법들을 곁들일 수 있겠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1 match
         1994년 : 삼성전자 번들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
  • 이성의기능 . . . . 1 match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장하는 '기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 이승한/PHP . . . . 1 match
          echo("<tr><td>번호</td><td>이름</td><td>영어</td><td>수학</td>");
  • 이승한/mysql . . . . 1 match
          영어 : <input type = "text" name = "eng" size = "5"><br>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예제 . . . . 1 match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앞에 두글자가 영어인 파일들을 찾아라. (posix 표현식을 사용할 것)
  • 정모/2002.12.30 . . . . 1 match
          * ["Smalltalk"], MFC, DesignPattern, 영어공부등은 ZeroWiki에서 모집, 진행한다.
  • 정모/2007.3.6 . . . . 1 match
         아홉 번째 발표자 : 허아영 -> 3주정도 전산센터에서 아르바이트활동과 함께 영어공부를 함. 친구들을 많이 만날려고 노력을 함. 2월달에 들어서 책을 많이 읽을려고 노력을 많이함. 집안살림하는데 힘을 많이씀.
  • 정모/2011.7.18 . . . . 1 match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정모/2012.12.10 . . . . 1 match
          * 영어로 보는 수능같은 느낌! 여태껏 들은 수업을 되돌아보고자 하는분 적어주세요.
  • 정모/2012.4.2 . . . . 1 match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정모/2012.7.11 . . . . 1 match
          * Chrome plugin - 영어 공부가 하기 싫어서 만듦. 우클릭 방지 풀기.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 match
          * ex) 프로그램 공부는 어떻게 하나요? , 요새 어떤 책을 보나요? , 영어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사회에 나가면 어떤 일을 하나요? , 학교공부만 따라가면 충분한가요? , 학회에 속해야 하나요? 등등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1 match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5/홍보 . . . . 1 match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서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 match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기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운 주제가 나오도록 유도하거나, 같은 주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아참! 변수명.. 저번에 현태가 했던 한글의 영어화.. 따라해 봤다 +_+
  • 창섭 . . . . 1 match
         ["영어학습방법론"][[BR]]
  • 최대공약수 . . . . 1 match
          - 그 영어 뜻과 같구요. 레퍼런스 바이 벨류랑 거의 반대 되는 관계구요..
  • 포항공대06입시 . . . . 1 match
          내 세울것들(논문, 프로그램 만든것등.. 참고 자료), 영어는 기본
  • 프로그래머의길 . . . . 1 match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 match
         아프리카 말로도, 중국어로도, 영어로도 "심오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효과적인 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을 어떻게 그 언어 규칙에 맞게 잘 조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변용의 능력은 "언어"만 후벼파서는 절대 얻지 못합니다. "언어"가 구성해주는 2차원의 메타적인 세계를, 혹은 그 메타 세계의 메타 메타 세계를 후벼파야 합니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 match
         이번기회에 comment, document, source code 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을듯 (프로그램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라던지 Reverse Engineering Tool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후배들과의 코드에 대한 대화는 익숙한 comment 로 대화하는게 낫겠다. DesignPatterns 가 한서도 나온다고 하며 또하나의 기술장벽이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또하나의 외국어일것이니.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뭐. (암튼 오늘 내일 되는대로 Documentation 마저 남기겠음. 글쓰는 도중 치열하게 Documentation을 진행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만 앞섰다란 생각이 그치질 않는지라. 물론 작업중 Doc 이 아닌 작업 후 Doc 라는 점에서 점수 깎인다는 점은 인지중;) --석천
  • 학회간교류 . . . . 1 match
         학점+영어가 아닌 코딩+실력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태]
  • 허아영/Cpp연습 . . . . 1 match
          strcpy(subject_name[2],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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