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pStudy_2002_1
* 참여자 - 김기웅["기웅"], 신진영["AstroAngel"], 이대근["CherryBoy"], 임영동["Yggdrasil"], 홍진영
|| 첫번째 주 || ["CppStudy_2002_1/과제1"]|| 영동, 대근 ||
|| 두번째 주 || ["BusSimulation/영동"] ["BusSimulation/상협"]|| 영동 ||
|| 세번째 주 || ["StringOfCPlusPlus/영동"] ["StringOfCPlusPlus"] || 영동 ||
|| 네번째 주 || ["LinkedList/영동"] || 영동 ||
|| 다섯번째 주 || ["LinkedList/StackQueue/영동"][[BR]] ["STL/vector/CookBook"] 참고로 끝에 과제 해오기 ||영동 ||
|| 7.18 || 임영동, 이대근 || 신진영(사전 연락없음), 홍진영(사전 연락 없음) ||
|| 7.25 || 임영동, 이대근, 신진영 || 홍진영(개인적 사정..) ||
|| 7.30 || 임영동, 신진영 || 이대근(집에 내려간 관계로), 홍진영, 김기웅(개인적 사정..) ||
|| 8.9 || 임영동, 이대근, 김기웅 || 신진영(아.. 까먹었다.. 뭐라고 했지.. -_-;;) ||
|| 8.19 || 임영동, 김기웅 || 이대근, 신진영 ||
* 앞장에서 배운 걸 많이 안 써봐서 그런지 다음장 할 때 쯤이면 다 까먹어 버리네요. -[영동]
*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동]
* ["StringOfCPlusPlus"]가 참 유익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이걸 하기 전엔 문자열을 다루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걸 하고 나니까 좀 쉬워진 듯한 느낌이네요. -[영동]
- JavaStudy2002
|| 02학번 || 임영동 (["Yggdrasil"]) ||
* 상민이형께서 자바스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예전에 C++ 같은 것을 하면서 감동을 느꼈거나 흥미로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영동]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자바에는 C의 cin처럼 간단한 명령어가 없단 말인가!? --[영동]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오늘 수업 시간에 지각하는 바람에 수업 시간에 동의서를 못 돌리고 수업 후에 돌리게 되어 참여율이 저조해 졌네요. 죄송합니다. --[영동][[BR]]
- ZeroWikiVsOneWiki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지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하게 된달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서 갑자기 참여가 많아지리라고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때문에 목적을 잘 알리고 더 시험해볼 거라면 원위키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야 원위키가 필요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페이지도 영동이형 말대로 참여가 없다면, 토론이 이루어지기는 힘들겠지만 말이다. -[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의외로 시간이 빨리 가서 생각보단 프로그래밍 횟수가 적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공부할 게 참 많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동]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영동]
* [영동] : 오늘 오목을 짰습니다... 처음에 어렵사리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습니다. 처음엔 덮어쓰기를 불가능하게 하고 칸 밖으로 삐져 나가지 않도록 고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만... 오목인지를 확인하는 것... 육목은 인정 안 하는 것을 아직 못 했습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체크하는 것도 아직 못 했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빨리 적당한 알고리즘을 찾아야...
* [영동] 오늘은 먼저 어제 완성하지 못 했던 마방진을 완성했습니다.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어젠 왜 생각이 안 났는지... 그리고 랜덤워크는 처음에 알고리즘 생각은 어렵지 않았었는데 그 생각난 알고리즘이 제법 허접해서 나중에 디버그하는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남훈 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다음의 하노이의 탑은 도대체 알고리즘이 생각이 안 나네요... 알고리즘만 알면 쉽다던데... 그 알고리즘이 생각이 안 나니 원...
*[영동] - 으음... 결국은 마방진에 실패하여 집에서 다시 해볼 예정입니다(드디어 성공입니다!). 갑자기 문제 수준이 팍 올라간 것 같군요... 어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니... 딴 애들은 왜 이렇게 잘 하지...?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플밍이 끝난 뒤, CommentMixing 을 하기로 했다. CommentMixing 전, 1002 와 영동 Pair 가 CommentMixing 의 시연 예를 보이며 간단하게 설명을 하였다.
* 음... 전 지금까지 무조건 주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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