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Full text search for "열"


Search BackLinks only
Display context of search results
Case-sensitive searching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80 matches
         //1.3.6.10 수이 규칙을 찾아서 행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코딩 생각 하는데 시간이 세시간 초과.. 그래서 6을 입력하면 행이 6이 되는 삼각형 만듬..
         13.배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에서 3이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4.배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에서 1이 몇번째에 있는지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단, 7은 첫번째입니다)
         15.배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에서 2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고,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전부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6.배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을 정렬(오름차순으로)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2차원 배이 무엇인지 쓰고, 어떻게 선언하는지도 작성한 뒤, 이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동일한 데이터형의 많은 변수를 처리하기 위한 단수 변수를 사용하면 변수이름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따른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하여 같은 데이터형인 일련의 기억장소를 표현한 변수를 '배변수'라 한다. 즉 배을 이용하면 여러개의 변수를 간단히 표현할 수가 있다. 2차원 배은 '데이터형,배명,그리고 [행]과[]'을 나타내어 표현한다. 1차원 배은 배 요소의 크기와 데이터형이 동일한 기억장소를 1개의 차원으로 선언하였다고 말하면 2차원 배은 2차원으로 선언(행과)한 것이다.
          static int x[2][3]; //2행 3의 2차원 배선언
          for(k=0;k<3;k++) //
          printf("2차원 배의 합=%d\n",sum);
         4.배과 포인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고, 써보도록 하세요.
         -공통적인 부분은 배이 첨자에 의해서 행해지는 조작은 포인터로서 모두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배과 선어문 ---> a[0] == *ptr
         차이점으로는 포인터는 변수인데 비해 배은 상수이고 포인터는 언제든지 다른 대상을 가리킬수 있지만 배은 선언될 때 그 위치가 이미 고정되어 다른 대상을 가리킬 수 없다.또한 포인터는 동적으로 결정할수 있지만 배이 가리키는 배의 크기는 선언할 때부터 정적으로 결정되어있다. 배로 []연산자를 이용해 그 값을 읽는 것과 포인터 간접 참조 연산으로 그 값을 읽는 것의 속도 차이가 있다.
         13. 배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에서 3이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4. 배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에서 1이 몇번째에 있는지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단, 7은 첫번째입니다)
         15. 배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에서 2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고,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전부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6. 배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을 정렬(오름차순으로)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 2차원 배이 무엇인지 쓰고, 어떻게 선언하는지도 작성한 뒤, 이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길이가 i인 int형 배을 j개 모아 놓은 배.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63 matches
         class String { // 표준 문자 형은 이번 아이템의 참조세기를 갖추고
         a~e까지 모두 "Hello"라는 같은 값을 가지고 있는 다른 객체이다. 이 클래스는 참조 세기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각각의 값을 가지고 있다. 문자의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마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을 것이다.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들이 공유해서 표현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알수 있지만, 파괴 시점을 알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알기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하는 정도를 기록하고,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More Effective C++" 라는 문자을 공유한다면, 참조세기가 이루어 지는 것일 거다. 그러기 위해서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참조 카운터를 올리고, 자료를 새로 생성할것이 아니라, 그냥 포인터만 세팅해 주는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구현하면
         참조세기가 적용된 문자에 대하여 둘러 봤는데, 이번에는 배에 관한(array-bracket) 연산자들 "[]" 이녀석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 클래스의 선언은 다음과 같다.
         (이 함수는 원래의 C++에서 배의 사용 개념과 같이, index의 유효성을 점검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감은은 참조 세기의 주제에 떨어져 있고, 추가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 일단은 제외한다.)
          // 내부의 문자의 한 부분을 반환한다.
          // 클래스 내부에 표현을 위한 문자
         보통 우리는 일차원 배을 사용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실제로 자료의 표현에는 그러지가 못하다. 불행히도 C++는 이차원 이상의 자료구조를 잘 취급하지 못한다. 최소한 배에 대한 지원은 언어가 가져야하는 최소한의 배려이다.(작성자주:멋대로 의역) FORTRAN이나 BASIC, COBOL에서 일차원, 이차원, ... 다차원 배을 만들수 있다. (그래, FORTRAN은 7차원 까지밖에 안된다. 이거 딴지다. 넘어가자) 하지만 C++에서 할수 있나? 때론 오직 정렬을 위해서만 일것이다.
         int data[10][20]; // 2차원 배 10 by 20
          int data[dim1][dim2]; // 에러! 배의 차원은 단지 컴파일 중에만 결정된다.
          === Implementing Two-Dimensional Arrays 이차원 배의 구현 ===
         다차원의 배은 C++에 뿐아니라. 다른 언어에서도 유용하다. 그래서 다차원 배은 최근에 이것들에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보통의 방법은 C++에서 표준 중에 하나이다.(필요로한 객체를 표현하기 위해 클래스를 만든다. 하지만 알맞게 구현하기가 어렵다. ) 바로 이차원 배에 대한 템플릿을 정의할수 있다.
         원하는데로 배을 정의할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배 객체의 사용은 완벽하지 않다. C와 C++상에서 기본 문법을 적용시킨다면, 괄호를 사용해서 객체의 index를 사용할수 있어야 한다.
         만약 문법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다면, 배을 지원하는 많은 언어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따라서, ()를 이용하는 인텍스의 접근을 만들어 볼수도 있다. ()의 이용은 단지 operator()를 오버로드(overload)하면 된다.
         이러한 구현은 쉽고, 당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많은 차원에서 일반화 시키기도 용이하다. 하지만 결점이 있는데, Array2D 객체는 built-in 배같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실 위의, 각 data의 인자들에 대하여 (3,4)과 같은 접근 방법은 함수 호출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FORTRAN과 같이 보이는 이러한 배 표현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index 연산자와 같은 개념을 으로 다시 돌아가 본다. operator[][]를 사용하지 않고도 합법적으로 다음과 같이 보이는 코드를 구현할수는 없을까?
         어떻게 하면 될까? 변수인 data는 실제로 이차원 배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10개-인자가 하나의 차원으로 된 배으로 주어진 것이다. 10개 인자는 각기 20개의 인자를 가진 배로 되어 있다. 그래서 data[3][6]은 실제로는 (data[3])[6]를 의미하는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data의 네번째 인자인 배의 일곱번째 인자. 짧게 말해 값은 처음 괄호의 의미는 또다른 배이다. 그래서 두번째 괄호의 적용은 두번째의 배로 부터 인자를 가지고 오는 것이다.
         같은 방식을 Array2D에 operaotr[]가 새로운 객체인, Array1D를 반환시키는 방식으로 풀어나가 보자. 원래 이차원 배의 안에 존재하는, 반환되는 인자 Array1D에서 operator[]를 오버로드할수 있다.
  • PascalTriangle . . . . 55 matches
          if(m==n || n==1) // 행과 이 같거나(가장 오른쪽이거나) 이 1일때는 1출력
          /* 의 값이 행보다 클 경우 종료 */
          /* 주어진 값을 검사하여, 첫번째 이 1이거나 행과 이 같은경우 1을 리턴 */
          /* 그렇지 않은 경우 행과 을 1씩 감소해서 재귀 호출한 값과
         == 동적 배을 이용한 방법 - by 인수 ==
          ulong **Array=new ulong*[m]; // 2차원 동적 배 할당
          Array[i]=new ulong[i+1]; // n행에는 n개의 만 할당되게
          if(i==j || j==0) // 행과 이 같거나 이 1일때
          Array[i][j]=1; // (배은 0부터 시작하므로 0이라했음) 1의 값을 줌
          // 원하는 값 리턴(역시 배은 0부터 시작하므로 하나씩 빼서)
          if(Array) // Array 2차원 배이 할당되었을때
          delete [] Array[i]; // 지워 준다.()
          /* 이 행보다 클 경우 종료 */
          /* 각각의 정수 포인터에 정수 배을 할당한다 */
          /* 먼저 여태까지 할당한 정수 배을 반환 하고 */
          /* 정수 포인터 배을 반환 한 후 */
          /* 이 1이거나 행과 이 같은 경우, 1을 대입 한다 */
          /* 그렇지 않은 경우 전 행(i - 1) 전 (j - 1)의 값과,
          전 행(i - 1) 동 (j) 의 값을 더해서 대입한다 */
          /* 먼저 정수 배을 반환하고 */
  • 새싹교실/2012/AClass . . . . 44 matches
          * 2주차(5/16) - 함수, 배 + Search
          * 3주차(5/23) - 다차원배, 포인터 + Search, Sort
          * 일반적으론 거의 불가능한 진도입니다.. 어디까지 나가느냐는 얼마나 해오시냐의 의에 달려있습니다.
          1. 배이 무엇인지 쓰고, 왜 배이란 개념이 나타났는지(왜 쓰는지) 써 주세요.
          1. 배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보세요.
          1. 배에 숫자를 넣고, 그 배에 특정 값이 있는지 찾는 프로그램(Search)을 작성해 주세요.
          심히 하겠습니다. ..ㅋㅋㅋ오늘 공백을 넣는 부분 여러번 설명해줘서 고마워요~
          과제 심히 해서 매수업마다 실력쌓을게요.. 반성문되어가네요 ..ㅋㅋㅋ
          * 내가 제일 못하는거 같아서 다른사람보다 더 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심히 해서 이해도 잘하고 알아서 척척 할께요!
          13.배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에서 3이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4.배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에서 1이 몇번째에 있는지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단, 7은 첫번째입니다)
          15.배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에서 2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고,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전부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6.배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을 정렬(오름차순으로)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 2차원 배이 무엇인지 쓰고, 어떻게 선언하는지도 작성한 뒤, 이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 배과 포인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고, 써보도록 하세요.
         * 배개념, 함수 배웠습니다. 과제 일요일까지 내기, 프린트 해오기. 수정 사항 이었습니다.
          * 함수, 재귀함수, 배.
          * 예습, 복습 심히! :-)
          배 : 변수를 여러개 사용하지 않기 위해 사용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41 matches
         인수로 주어진 문자을 큰 글씨로 만들어서 출력한다.
         - banner [ -w [숫자] ] 문자
         출력은 표준 출력으로 내정되어 있다. 글자는 배 정도 확대된다. 글자는 에스터리스크(*)를 조합하여 만든다.
         : echo는 인수로 지정된 문자을 그대로 화면에 출력한다. 이것은 인수로 주어진 문자이 오퍼레이팅 시스템으로 읽혀진 후에 다시 그대로 화면에 ‘메아리’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 echo [ -ne ] 문자
         -e : 문자 중에서 백슬래쉬와 조합되는 특수 문자를 인식하게 한다. 그러한 특수 문자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풀 스크린 에디터를 사용할 수 없는 악한 환경의 터미널을 위한 라인 에디터(line editor)이다.
         - ed [ - ][ -s ][ -p문자 ] 파일명
         -p문자 : 프로프트를 원하는 문자로 바꾼다.
         ‘이름=값’의 형식으로 특정 환경 변수를 지정해서 명령을 실행한다. 이러한 값을 필요한 대로 여러 개 나하면 되고, 현재의 환경은 변경하지 않으므로 명령의 수행이 끝나면 환경의 상태는 이전과 다름없게 된다.
         -a 옵션을 사용하였다면 검사도중 발견된 오류는 자동으로 복구된다. -r 옵션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s 옵션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fsck는 기본적으로 한꺼번에 몇 개의 검사를 병행하는 병렬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하나의 에러를 발견하더라도 다른 검사는 계속 수행되고 있다. 검사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기 위해서 병렬 작업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수정과 다른 검사 작업의 호홉이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s 옵션을 주어서 오직 하나의 검사 작업만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r 옵션은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을 위한 것으로서 사용자는 -a 옵션만을 사용하는 것으로서 충분하다. 파일 시스템을 지정해 주지 않으면 /etc/fstab 파일에 나된 파일 시스템을 검색한다.
         - fgrep [ -vclhnief ] 문자 파일명(들)
         원하는 탐색 단어 혹은 문장을 검색한다. 표현은 일반 표현식을 사용한다. fgrep은 문자을 검색할 때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 현 터미널에서 수행된 작업들을 간략하게 나해준다.
         -e 문자 : 비어 있는 필드는 문자로 대체한다.
         -l : 시그널 종류를 나한다. 시그널의 종류는 시그널 번호 순서대로 이름으로 나한다.
         -C : 가로 순서로 나하여 출력한다.
         -x : 세로 순서로 나하여 출력한다.
         : 전자 우편을 사용하기 위해 mail이라는 명령을 사용한다. System V 같은 계의 유닉스에서는 mailx라고 하기도 한다. BSD에서는 mail이라고 하며, 당연히 BSD 계인 리눅스에서도 그렇게 부른다.
         한 화면만큼 내용을 출력한 후 화면 하단에 ‘-More-' 라는 메시지를 출력하고는 잠시 출력을 중단한다. 다시 다음 페이지로 진행하기를 원한다면 스페이스바를 누른다. 또는 중단하기를 원한다면 q 키를 눌러라. 여러 개의 파일 내용을 연속적으로 보고자 한다면 원하는 여러 개의 파일 이름을 나하면 된다.
  • AcceleratedC++/Chapter10 . . . . 38 matches
         배(array) vector와 유사하지만 vector만큼 편리하지는 않다.
         포인터(pointer) 임의 접근 반복자로서, 배의 요소들을 접근하기 위해서는 필수, 다른 용도로도 많이 이용된다.
          === 10.1.3 배 ===
          '''배(Array)'''
          표준 라이브러리가 아닌 기본언어의 일부로서 하나 이상의 같은 타입의 객체들로 이루어진 시퀀스입니다. 단 배 요소의 갯수는 컴파일 시에 알 수 있어야합니다.
          배은 클래스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배의 크기를 나타내는 size_type과 같은 요소는 없습니다. 대신에 C Standard Definition 이하 '''<cstddef>''' 에 '''size_t'''로 지정된 unsigned 타입으로 배의 크기를 사용해야합니다.
          또한 배의 이름은 그 배의 요소의 첫번째 요소를 가리키는 포인터형으로 초기화 되기 때문에 배과 포인터는 밀접한 상관 관계를 갖고 잇다.
         *coord = 1.5; //coord 배의 첫번째 요소를 1.5로 할당한다. 즉, coord[1] = 1.5; 와 동일한 표현이 된다.
          포인터도 일종의 반복자이다. 이사실에서 배의 포인터를 이용한 접근을 생각해볼 수 잇다.
          || coord+3 || 3번째 요소. 배에서는 유효하지 않지만 포인터 그 자체로는 유효한 포인터이다. ||
          || coord-1 || -1번째 요소. 배에서는 유효하지 않지만 포인터 그 자체로는 유효한 포인터이다. ||
          p, q가 같은 배의 요소들의 포인터라면, p-q는 p와 q사이에 있는 요소들의 거리를 나타내는 정수가 된다.
          a가 n개 요소의 배이라면, a+i가 유효하기 위해서는 0<=i<=n, a+i가 a의 요소를 가리키기 위한 필요 충분 조건은, 0<=i<n이다.
          === 10.1.6 배 초기화 ===
          STL의 컨테이너들과는 달리 배은 초기화에 있어서 다른 문법을 제공한다.
          이 문법을 사용함으로써 배의 초기화시에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배의 크기를 나타내지 않아도 된다.
          상기의 예제에서 month_length의 배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나타내지 않았다는 사실에 유의. 대신에 컴파일러가 초기화된 갯수에 맞추어서 배을 할당한다.
          "hello"와 같은 문자 리터럴은 사실은 '''const char'''형의 배이다. 이 배은 실제로 사용하는 문자의 갯수보다 한개가 더 많은 요소를 포함하는데, 이는 문자 리터럴의 끝을 나타내는 '\0' 즉 널 캐릭터를 넣어야하기 때문이다.
         static 키워드를 사용하여서 배의 초기화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한다.
         요소 배은 변화하지 않느 값이므로 const 키워드 이용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34 matches
          * 배의 사용법.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배, 배을 쓸 때 자주하는 실수
          * 배과 포인터의 관계.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배 받아서 뒤집기 - 배의 주소값을 인자로 받아서 뒤집는 함수.
          * 배과 포인터의 관계.
          * 포인터 변수에 값을 주어 초기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malloc 함수의 사용)와 메모리 해제(free 함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배과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배도 결국 연속된 메모리를 잡는다는 점에서 포인터와 같고 값의 참조도 포인터 변수와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다뤘다. 그 후에는 포인터 변수(배)를 인자로 받는 함수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배을 인자로 받을 때는 반드시 길이를 관리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 [서민관]
          Pointer와 배 = 둘은 결국 같다.
          배(포인터)을 인자로 받는 함수 = 주소값, 거울 | 거울
          * 오늘은 동적할당(malloc)과 구조체, 구조체 포인터, typedef에 대해 개념정리를 하고 그에 대한 간단한 예제와 메모리 그림을 통해서 쉽게 접근을 했다. 또, 구조체와 구조체 포인터의 접근 방법에 대해 숙지하고 함수에 대해 자세히 다뤄서 많은 이해를 했다. 다음엔 다차원 배과 포인터를 해보고 그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할 것 같다. - [최재현]
          해 봐야 할 것 : reverse(number) 정의 - 수 배을 뒤집는 함수
          * 문자(char *)에 대한 이야기.
          * 문자을 다루기 위한 함수들(str...).
          문자과 관련된 함수 5가지. + 실습.
          * 문자과 관련된 유용한 함수들과 CallBack의 개념과 구조체 활용을 배웠다.
          * 전체적으로 문자과 문자을 다루는 함수만에 초점을 맞춰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첫 시간에 못지 않게 진행이 늘어졌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문자 함수들은 단순 함수니만큼 인자들을 보고 쓰는 것에 익숙하다면 알아서도 보고 쓸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다들 그런 것을 찾아서 써 보거나 한 경험이 별로 없는 만큼 한 번쯤 그런 함수들을 찾아서 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좀 진행이 늘어졌군요. 단순히 설명만 이어졌기 때문인가. 그래도 이번 시간에 굳이 문자과 관련 함수를 다룬 것은 C언어에서 문자을 단순한 char의 *가 아닌 하나의 타입으로 보고 그와 관련된 연산(함수)을 제공했다는 것을 한 번쯤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 [서민관]
         // 각 요일의 숫자를 받아서 문자 값을 반환합니다. (ex. 0-"Sun", 1-"Mon" ...)
          int maxLength; // 배을 사용할 때는 길이를 관리하는 구조체를 만들어서 쓰면 편하다.
         Account *createAccount(char *name); // Account에 깔끔하게 이름을 할당하기 위해서는 문자 함수가 필요할 것이다.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31 matches
         -원형 큐로 기본 큐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고 꽉 찬경우와 텅 빈 경우를 구분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배을 꽉 채우지 않고 배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 하나를 낭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 포인터, 구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4.구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조체 배을 만들어 0~3번째 배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구조체 내부에 char 배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9.2중포인터를 이용하여 3x3행렬을 두개 만들고, 두 배의 합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세요.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에 넣은 후, 777이 배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 배 기반의 큐가 원형으로 이루어진 상태.
         구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조체 배을 만들어 0~3번째 배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구조체 내부에 char 배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9. 2중포인터를 이용하여 3x3행렬을 두개 만들고, 두 배의 합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세요.
         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에 넣은 후, 777이 배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원형 큐란 큐의 배(arrangement)을 원형으로 표현하며 큐를 구성하는 배의 처음과 끝을 이어놓은 형태의 큐를 말합니다.
         4. 구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조체 배을 만들어 0~3번째 배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구조체 내부에 char 배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큐를 구현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스택과 마찬가지로 배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단순배로 할경우 배의 크기가 지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데이타가 계속 추가되게 되면 어느 시점에서 overflow 가 발생하게 됨으로 데이타가 배의 크기를 초과하게 되면, 초과된 데이타는 0번째 배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가 환형구조와 같다고 해서 보통 환형큐(circular queue) 라고 한다
         4. 구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조체 배을 만들어 0~3번째 배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o 구조체 내부에 char 배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30 matches
          * Enum으로 interface도 만들고. 그안에 여러가지 알고리즘을 나해서 쓰는거에 엄청 놀램.ㅋㅋㅋ - [김준석]
          * [이승한]님의 Java상의 enum은 문자 비교로 인해 임베이디드와 반복코드에서는 성능을 저해시키는 요인이 될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에는 이것을 명심하세요. 듀얼코어 개발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에뮬레이터에서는 충분히 잘 작동할지도 모르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때엔 그리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최고 성능의 모바일 기기라도 일반적인 데스크탑 시스템의 성능을 따라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에게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분은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도록 심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거형(Enum)을 피하라
         입력 데이터 셋에서 문자을 추출할 때, 복사 생성된 것 대신 원본 데이터의 부분문자을 받으십시오. 새로운 String 객체가 만들어졌더라도 원본 데이터의 char[]을 공유할 것입니다.
         문자을 반환하는 메소드가 있고 그 결과가 언제나 StringBuffer에 더해지게 되는 경우에 있다면, 짧은 수명의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대신 직접적으로 더해지는 방식으로 식별자와 구현방식을 바꾸세요.
         좀 더 급진적인 아이디어는 다차원 배을 병렬의 단일 일 차원 배로 잘라내는 것입니다:
         int 배은 Integer 배보다 더 좋습니다만, 이것으로 또한 int형의 두 병렬 배이 (int,int) 객체의 배보다 더 많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만약 (Foo,Bar) 튜플로 저장하는 컨테이너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면, 직접 만든 (Foo,Bar) 객체의 단일 배보다 두 개의 병렬 Foo[] 와 Bar[] 배이 일반적으로 더욱 더 좋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물론, 다른 코드들이 접근해야 하는 API를 설계할 때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이 경우 작은 속도 향상을 노리는 것 보다 좋은 API설계가 항상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내부 코드를 작성할 때에는 가능한 한 효율적인 코드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문자을 처리할 때, String.indexOf(), String.lastIndexOf() 와 그 밖의 특별한 메소드를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십시오. 이 메소드들은 대체적으로, 자바 루프로 된 것 보다 대략 10-100배 빠른 C/C++ 코드로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클래스는 더이상 <clinit> 메소드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수들은 VM에 의해 직접적으로 다루어 지는 '클래스파일 정적 필드 초기자'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intVal의 코드 접근은 직접적으로 정수 값 42를 사용할 것이고, strVal로의 접근은 필드 참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문자 상수" 명령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zero() 는 반복되는 매 주기마다 정적 필드를 두 번 부르고 배의 길이를 한번 얻습니다.
         two() 는 자바 언어의 1.5버전에서 소개된 향상된 반복문 구문을 사용합니다.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코드는 배 참조와 배의 길이를 지역 변수로 복사해주어, 배의 모든 원소를 탐색하는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주 루프 내에 추가적인 지역 읽기/저장이 만들어지고(명백하게 "a"에 저장), one()보다 쪼금 느리고 4 바이트 길어지게 하긴 합니다.
         좀 더 명확하게 모든 것을 종합하자면: 향상된 반복문 구문은 배과 잘 동작하지만, 추가적인 객체 생성이 있게 되는 Iterable 객체와 함께 사용할 때엔 조심해야 합니다.
         거형(Enum)을 피하라
         거형은 매우 편리합니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크기와 속도 측면에서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다음의 코드는:
         900 바이트의 클래스 파일 (Foo$Shrubbery.class) 로 변환됩니다. 처음 사용할 때, 클래스 초기자는 각각의 거화된 값들을 표기화 하는 객체상의 <init>메소드를 호출합니다. 각 객체는 정적 필드를 가지게 되고 총 셋은 배("$VALUES"라 불리는 정적 필드)에 저장됩니다. 단지 세 개의 정수를 위해 많은 코드와 데이터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물론, 반대적 측면에서 거형으로 더 좋은 API를 만들 수 있고 어떤 경우엔 컴파일-타임 값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의 교환조건(trade-off)이 적용됩니다: 반드시 공용 API에만 거형을 사용하고, 성능문제가 중요할 때에는 사용을 피하십시오.
         어떤 환경에서는 ordinal() 메소드를 통해 정수 값 거를 갖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코드를:
         우리의 몇 가지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해, 약간의 기초적인 행동들에 대해 대략적인 실행시간을 나한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이 값들은 절대적인 숫자가 아니라는 것을 주목해 주십시오: CPU시간과 실제 구동 시간의 조합이고,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값들 사이에 관계를 적용해 보는 것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멤버 변수를 더하는 것은 지역 변수를 더하는 것보다 대략 네 배가 걸립니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29 matches
         자 여기서의 쇠(keyword)가 바로 '''lazy''' 이다.
          class String { ... }; // 문자 클래스 (이건 밑의 언급과 같이 표준 스트링 타입과
         reference-counting 을 토대로한 문자의 구현 예제를 조금만 생각해 보면 곧 lazy evaluation의 방법중 우리를 돕는 두번째의 것을 만나게 된다. 다음 코드를 생각해 보자
          String s = "Homer's Iliad"; // 다음 문자이 reference-counting으로
         첫번째 operator[]는 문자을 읽는 부분이다,하지만 두번째 operator[]는 쓰기를 수행하는 기능을 호출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읽기와 쓰기를 구분'''할수 있어야 한다.(distinguish the read all from the write) 왜냐하면 읽기는 refernce-counting 구현 문자로서 자원(실행시간 역시) 지불 비용이 낮고, 아마 저렇게 스트링의 쓰기는 새로운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서 쓰기에 앞서 문자 값을 조각내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Matrix<int> m1(1000, 1000); // 굉장히 큰 int형 1000x1000배을 선언한거다.
         프로그램이 m3이후에 다음과 같은 짓(이건 예제가 받게해서 이렇게 쓴다.)을 저지른다.
          cout << m3[4]; // m3의 4번째 만을 요구한다.
         확실히 우리는 이제 lazy 상태를 벗어나야 함을 알수 있다.-우리는 m3의 4번째 에 대하여 계산된 값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역시나 너무나 지나친 것이다. 우리는 m3의 4번재 을 계산해야만 하는건 말할 필요도 없다.:m3는 그것이 필요해지기 전까지는 계산할필요가 없다. 하지만 행운으로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어떻게 행운이냐구? 행렬 계산의 분야에 대한 경험이 우리의 이러한 코드에 대한 노력에 가능성을 준다. 사실 lazy evaluation은 APL이라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APL은 1960년대에 상호 작용의(interactive) 쓰임을 위하여 행렬 계산이 필요한 사람들에 의하여 개발된 것이다. 현재보다 떨어진 수행능력을 가진 컴퓨터에서 APL은 더하고, 곱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렬을 직접 나눈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그것에는 lazy evaluation이라는 방법이었다. 그 방법은 일반적으로 보통 효율적이었다. 왜냐하면 APL 사용자가 보통 더하고, 곱하고 나누는 것을 그것의 행렬의 조각들을 필요로 하고, 전체의 결과가 필요하기 전까지 수행하지 않는다. APL 은 lazy evaluation을 사용해서 행렬상의 결과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을때까지 게산을 지연시킨다. 그런 다음 오직 필요한 부분만을 계산한다. 실제로 이것은 과거 악한 컴퓨터의 능력하에서 사용자들이 계산 집약적인(많은 행렬 계산을 요하는) 문제에 관하여 상호적으로(결과값과 수행 식간에 필요 값을 위해서 최대한 실제 연산을 줄여나가게) 수행된다.현재의 기계도 빨라졌지만, 데이터들이 커지고, 사용자들은 참을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요즘에도 이런 lazy evaluation의 장점을 이용한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뭐시라?(Excuse me?) 당신은 disk controller와 CPU cash같은 저 밑에서 처리(low-level)하는 처리하는 일에 관해서는 신경 안쓰는 거라고? 걱정 마시라(No problem) 미리 가져오기(prefetching) 당신이 높은 수준(high-level)에서 할때 역시 야기되는 문제이니까. 예를들어, 상상해 봐라 당신은 동적 배을 위하여 템플릿을 적용했다. 해당 배은 1에서 부터 자동으로 확장되는 건데, 그래서 모든 자료가 있는 구역은 활성화된 것이다.: (DeleteMe 좀 이상함)
          template<class T> // 동적 배 T에 관한 클래스 템플릿
          // 배 인자이다.
          return 배의 인덱스 인자를 반환한다.
         이러한 접근은 new를 배의 증가 때만 부르는 간단한 방법 이지만 new는 operator new(Item 8참고)를 부르고, operator new(그리고 operaotr delete)는 보통 이 명령어들은 비용이 비싸다. 그것의 이유는 일반적으로 OS, 시스템 기반의 호출(System call)이 in-process 함수호출 보다 느린게 되겠다. (DeleteMe OS를 배워야 확실히 알겠다 이건) 결과적으로 가능한 system 호출(system call)을 줄여 나가야 한다.
         over-eager evaluation(선연산,미리연산) 전술은 이 것에대한 답을 제시한다.:만약 우리가 index i로서 현재의 배상의 크기를 늘리려면, locality of reference 개념은 우리가 아마 곧 index i보다 더 큰 공간의 필요로 한다는걸 이야기 한다. 이런 두번째 (예상되는)확장에 대한 메모리 할당의 비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DynArray의 i의 크기가 요구되는 것에 비해서 조금 더 많은 양을 잡아서 배의 증가에 예상한다. 그리고 곧 있을 확장에 제공할 영역을 준비해 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DynArray::operator[]를 이렇게 쓸수 있다.
         이 함수는 두번 충분한 양의 배을 각각 필요할때 할당한다. 만약 우리가 앞서 이야기한 쓰임의 시나리오대로 진행 된다면, 아마 DynArray는 그것이 두번의 논리적 크기의 확장을 할지라도 오직 메모리를 한번만 할당할 것이다.:
         임시 객체(temporary objects)가 함수 호출이 성공된후 만들어지는 경우를 첫번째로 생각해 보자. 이것은 함수에 인자를 전달할때 서로간에 인자들의 형(type)가 맞지 않게 묶여(bind)진 경우에 일어 난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문자에서 어느 한글자가 출현하는 객수를 세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countChar을 호출하는 곳을 보라. 처음에 구문에서 char 배이 함수로 전달된다. 하지만 함수의 인자는 const string& 이다. 이런 호출은 오직 형(type)이 알맞지 않은것이 제거되거나 당신의 컴파일러는 훌륭히도 string 형의 임시 객체(temporary object)를 만들어서 그러한 맞지 않는 형문제를 제가하면 성공할수 있다. 그러한 임시 객체는 string 생성자가 buffer인자를 바탕으로 초기화 된다. 그러면 constChar의 str인자는 임시(temporary) string 객체를 받아들인다.(bind-bound) countChar이 반환될때 임시(temporary)객체는 자동 소멸된다.
         글자 세기(charter-counting)예제에서 char 배은 성공적으로 countChar로 전달된다. 그렇지만 이것과 같은 함수에서는 에러가 발생한다. 다음과 같은 코드 말이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28 matches
         문자 객체에 대한 메모리의 할당은-문자의 값을 가지고 있기 위해 필요로하는 heap메모리까지 감안해서-일반적으로 char*이 차지하는 양에 비하여 훨씬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vtpr에 의한 오버헤드(overhead)는 미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할만한(합법적인,올바른) 고민이다. (확실히 ISO/ANSI 포준 단체에서는 그러한 관점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표준 strnig 형은 비 가상 파괴자(nonvirtual destructor) 이다.)
         이것은 mix-type의 할당이다.:Lizard는 오른쪽의 Chicken의 왼쪽에 있는 입장이다. Mixed-type 할당은 C++에서 평범한 문제는 아니다. 왜냐하면 언어의 strong typing은 보통 그것이 규정에서 어긋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animal의 할당 연산자를 가상으로 하는 것에 의해, 닫혀진 Mix-type 연산자의 문이 려 버린다.
         AbstractAnimal 같은 추상 기본 클래스를 Animal 같은 concrete 기본 클래스로의 교체는 operator= 의 동작을 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장점을 가져다 준다. 또한 당신이 배을 다형하게 다루는 기회 역시 줄여준다.(배과 클래스에 대한 관계는 Item 3을 참고하라.) 그렇지만, 기술적으로 가장 두드러지는 이점은 디자인 레벨에서 나타난다. 왜냐하면 당신은 유용한 추상의 존제를 명시적으로 인지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유용한 개념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을지라도, 당신으로 하여금 새로운 유용한 개념을 위한 추상 클래스 생성하게 한다.
          * 당신의 concrete 클래스를 존재하고 있는 concrete 클래스로 부터 유도하라 그리고 할당에 관련한(assignment-related) 문제들인, 이 Item의 시작 부분에 대하여 시험해 봐라. 또한 Item 3에 언급된 배에 관한 문제가 있는지도 점검해 봐야만 한다.
         char * strdup(const char *ps); // 문자의 사본을 반환한다.
         C++에서 구조체의 설계 규칙이 C에서의 그것과 일치하기 때문에 양 언어가 각자의 컴파일러로 같은 규칙으로 구조체가 설계되어 있다고 가정 할수 있다. 그러한 구조체는 안전하게 C++과 C사이에 교환될수 있다. 만약 당신이 ''비가상 함수''를 C++ 버전의 구조체에 추가 했다면, 그것의 메모리 모양(layout)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비가상 함수를 포함하는 구조체(혹은 클래스)의 객체(object)는 오직 멤버 함수가 없는 구조체 C로 최적화 될것이다. 가상 함수를 더하는 것은 논할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가상 함수를 클래스에 추가하는 것은 메모리의 배에 다른 모습을 보인다. (Item24참고) 다른 구조체(혹은 클래스)로 부터 상속 받은 구조체는 보통 그것의 메모리상 모습이 바뀐다. 그래서 기본(base) 구조체(혹은 클래스)에 의한 구조체 역시 C함수의 지원이 미흡하다.
          * '''문자에 대한 지원'''. 표준 C++ 라이브러리를 위한 워킹 그룹의 수석인 Mike Vilot은 이렇게 이야기 했다. "만약 표준 string 형이 존제하지 않는다면 길거리에서 피를 흘리게 될것이다.!" (몇몇 사람은 매우 감정적이었다.) 진정하라. - 표준 C++ 라이브러리는 문자을 가지고 있다.
          * '''지역화(localization)에 대한 지원'''. 다른 문화에서는 다른 글자를 써야하고, 화면에 표현되는 날짜, 시간, 문자 정렬, 돈을 세는 단위 etc 그 문화의 편의에 따라야 한다. 표준 라이브러리에 의한 지역화(localization)은 각 문화적 차이에 적합하도록 프로그램의 개발을 한다.
          * '''수치 계산 어플리 케이션에 대한 지원'''. 복잡한 숫자, C++ 텍스트에 중심 예제로 마지막에 표준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었다. 더불어, 라이브러리는 aliasing을 제한하는 특별한 배 클래스(valarray)가 포함되어 있다. 라이브러리는 또한 몇가지의 일반적인 유용한 수치 계산의 함수들, 부분적 합과 인접하는 이웃의 차이를 포함하는 것들, 을 지원한다.
         '''첫번째''' 라이브러리 안의 거의 모든것이 template이다. 이 책 내에서 나는 아마도 표준 string 클래스를 참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런 클래스가 아니다. 대신에 문자들의 순서를 표현하는 basic_string 으로 불리는 클래스 템플릿이고, 이 템플릿은 문자형으로 순서를 만든다. 이것은 문자을 char, wide char, Unide char, 무엇이든 허용한다.
         string 형의 사용을 위하여 위의 사항을 완전히 이해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단지 string은 Template Instantiation from Hell을 위한 typedef 이지만, 그것은 템플릿이 아닌 클래스와 같이 동작한다. 단지, 만약 당신이 문자을 이루는 문자 형의 custmize가 필요하다면.. 혹은 당신이 문자을 위한 메모리 할당에 대한 세부적인 조정을 원한다면... basic_string 템플릿은 이들을 할게 해줄것이라는 생각을 마음속에 새겨두어라.
         string 형의 디자인에 반영된 이러한 접근은-템플릿의 일반화- 표준 C++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반복되어 진다. IOStream? 그들은 템플릿이다.; 인자(type parameter)는 스트림에서 만들어지는 문자형으로 정의되어 있다. 복잡한 숫자(Complex number)? 역시 템플릿이다.;인자(type parameter)는 숫자를 어떻게 저장할지 정의되어 있다. Valarray? 템플릿이다.;인자(type parameter)는 각 배에 최적화된다. 그리고 STL은 거의 모든 템플릿의 복합체이다. 만약 당신이 템플릿에 익숙하지 않다면, 지금 한발작 내디뎌 보아라.
         배을 위한 C++(그리고 C)의 규칙을 기억하는 것이 STl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는데 가장 선행되어야 할 작업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정말 오직 하나의 규칙이다.:배을 가리키는 포인터는 합법적으로 배상의 어떠한 인자나 배의 끝을 넘어 어떠한 인자라도 가리킬수 있다. 만약 포인터가 배의 끝을 넘은 인자를 가리킨다면, 그것은 배을 가리키는 다른 포인터와 비교 되어지는 셈이다.; 결과적으로 정의되지 않은 dereferencing을 수행하는 것이다.
         위의 규칙은, 배상에서 하나의 특별한 값을 찾기위한 함수의 작성의 규칙에 이점이 된다. integer(정수)의 배에, 우리는 이와 같은 함수를 작성하였다.
         이 함수는 해당 목표 시점의 시작과 끝 상에 해당 값이 있는가를 찾는다. 그리고 배상에 해당 적당한 수를 처음 만나면 반환한다.; 만약 찾지 못하면, end를 반환한다.
         당신은 배의 subrange 검색도 할수 있다.
         해당 함수는 배의 적용이 int에 한정되어 있어서 상속성이 없다. 그래서 그것을 템플릿(template)으로 만들어 본다.
         "와우!" 나는 당신의 울부짓음이 들리는걸, "이것은 위의 배 예제와 다른게 하나도 없잖아요!" 아, 그러나 그건:당신은 찾기위한 것만을 알고 있기만 하면 된다.
         다른 STL continer들을 이용해서 정확히 같은 접근을 해본다. 게다가 C++ 포인터는 STL iterator이다. 그래서 원래 배 예제는 STL find 함수도 역시 이용할수 있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27 matches
         (1) ^ (caret) : 라인의 처음이나 문자의 처음을 표시
         예 : ^aaa (문자의 처음에 aaa를 포함하면 참, 그렇지 않으면 거짓)
         (2) $ (dollar) : 라인의 끝이나 문자의 끝을 표시
         예 : aaa$ (문자의 끝에 aaa를 포함하면 참, 그렇지 않으면 거짓)
         예 : ^a.c (문자의 처음에 abc, adc, aZc 등은 참, aa 는 거짓)
         a..b$ (문자의 끝에 aaab, abbb, azzb 등을 포함하면 참)
         [^Zz]{5} (Z와 z를 포함하지 않는 5개의 문자, abcde, ttttt 등이 해당)
         .{3,4}er ('er'앞에 세 개 또는 네 개의 문자를 포함하는 문자이므로 Peter, mother 등이 해당)
         (6) * (asterisk) : "*" 직전의 선행문자가 0번 또는 여러번 나타나는 문자
         * (선행문자가 없는 경우이므로 임의의 문자 및 공백 문자도 해당됨)
         .* (선행문자가 "."이므로 하나 이상의 문자를 포함하는 문자, 공백 문자은 안됨)
         a* ('a'를 0번 또는 여러번 포함하므로 k, kdd, sdfrrt, a, aaaa, abb, 공백문자 등)
         [A-Z].* (대문자로만 이루어진 문자)
         like.* (직전의 선행문자가 '.'이므로 like에 0 또는 하나 이상의 문자가 추가된 문자이 됨, like, likely, liker, likelihood 등)
         (7) + (asterisk) : "+" 직전의 선행문자가 1번 이상 나타나는 문자
         like.+ (직전의 선행문자가 '.'이므로 like에 하나 이상의 문자가 추가된 문자이 됨, likely, liker, likelihood 등, 그러나 like는 해당안됨)
         [A-Z]+ (대문자로만 이루어진 문자)
         (8) ? (asterisk) : "?" 직전의 선행문자가 0번 또는 1번 나타나는 문자
         - ereg가 반환하는 값은 $matched[0]에 저장된 문자의 개수이다.
         - givenPattern이 "(패턴)"으로 묶인 문자들을 포함하고 있으면, replacementPattern에는 이에 대응하는 "\\digit(문자)" 형태의 문자들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digit는 0, 1, ... ,9 중 하나). 그리고 givenString은 "(패턴)"을 이용해 찾은 결과들을 "\\digit(문자)"에 있는 "문자"들로 대체하게 된다. "\\0" 는 givenString 전체에 대해 "(패턴)"의 결과를 적용할 때 이용된다.
  • 반복문자열 . . . . 26 matches
         === 반복문자 ===
         || 허아영 || C || || [반복문자/허아영] ||
         || 최경현 || C || || [반복문자/최경현] ||
         || 조현태 || C/C++ || || [반복문자/조현태] ||
         || 남도연 || C/C++ || || [반복문자/남도연] ||
         || 김소현 || C || || [반복문자/김소현] ||
         || 문보창 || C++ || || [반복문자/문보창] ||
         || 이규완 || C || || [반복문자/이규완] ||
         || 김태훈 || C || || [반복문자/김태훈zyint] ||
         || 김정현 || JAVA || || [반복문자/김정현] ||
         || 이도현 || C || || [반복문자/이도현] ||
         || 이병민 || C || || [반복문자/이병민] ||
         || 이정화 || C || || [반복문자/이정화] ||
         || 박세영 || C || || [반복문자/박세영] ||
         || 김대순 || C || || [반복문자/김대순] ||
         || 김유정 || C || || [반복문자/김유정] ||
         || 이재경 || C || || [반복문자/이재경] ||
         || 성우용 || C || || [반복문자/성우용] ||
         || 임다찬 || C || || [반복문자/임다찬] ||
         || 이태양 || C# || || [반복문자/이태양] ||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26 matches
          * 메모장으로 어서 글이 깨졌어요 ㅠㅠ 연결프로그램을 Visual Studio로 하면 번역이 정상적으로 되어있을거에요. 숫자가 010100 하면 너무 길어서 16진수로 표현이 되어있는듯 합니다.
          아직 어렵지만 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소현누나 고마워요.
          * [강소현] - 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강소현] - 1시간 늦췄지만, 학교 수업 이전에 새싹 교실을 하는 것이 많이 부담이 되는 듯 합니다. 내일 오후에 수업을 하면서 다시 시간을 정할 계획입니다. 오늘 배운 전처리기와 변수, 데이터 타입을 끝으로 이론 위주의 수업은 거의 없을 거에요! 앞으로 그 동안 배웠던 기본적인 것을 활용하여 심히 실습을 해봅시다ㅋㅋ
          * 배
          * 1차원 배
          * 배 길이: 배을 구성하는 변수의 개수
          * 배 요소 자료형: 배을 구성하는 변수의 자료형
          * 배 이름: 배에 접근할 때 사용되는 이름
          * 문자 변수
          * 문자은 널(null) 문자를 끝에 지닌다.
          * 문자의 끝을 표현하기 위해서
          * 쓰레기 값과 실제 문자의 경계를 나타내기 위해
          *실습(2): 문자을 입력 받는다. 입력 받은 문자을 구성하고 있는 문자 중에서 아스키코드 값이 가장 큰 문자를 찾아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구현해보자.
          * [강소현] - 배이 쉬워서 그런가(?) 예상외로 금방 수업이 끝났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시간 조절을 더 잘 해야겠습니다.
          * [이준영] - 수업 시간에 배을 제대로 집중을 안해서 몰랐는데 오늘 배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실습2를 직접 풀어서 정말 의미있었던 새싹교실이었습니다.
          * 다차원 배
          * [박성국] - 배에 대해 평소 개념과 실습이 적었는데 오늘 개념도 자세히 배우고 실습도 충분히 한 시간이었어요. :) 또한 과제도 하면서 더욱 자세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중 다같이 나가서 루카스 옷도 받아온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 [강소현] - 다차원 배의 선언 및 초기화와 2차원 배을 이용한 행렬 계산을 실습항였습니다. 이후에 sort와 search 부분도 나가려 하였으나...올 해는 꼭 티셔츠를 받고 말겠다!라는 의욕으로 함께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ㅁ/ 아 줄이 안끊겨서 다행이에요ㅎㅎ
          * 문자 조금?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26 matches
          배1 - 1,2,3,4,5,6,7,8,9
          배2 - 1 0 0 0 0 0 0 0 0
          배2 - 0 1 0 0 0 0 0 0 0
          배2 - 0 0 1 0 0 0 0 0 0
          배2 - 0 0 0 1 0 0 0 0 0
          배2 - 0 0 0 0 1 0 0 0 0
          배2 - 0 0 0 0 0 1 0 0 0
          배2 - 0 0 0 0 0 0 1 0 0
          배2 - 0 0 0 0 0 0 0 1 0
          배2 - 0 0 0 0 0 0 0 0 1
          배2 - 1 1 0 0 0 0 0 0 0
          배2 - 1 0 1 0 0 0 0 0 0
          배2 - 1 0 0 1 0 0 0 0 0
          배2 - 1 0 0 0 1 0 0 0 0
          배2 - 1 0 0 0 0 1 0 0 0
          배2 - 1 0 0 0 0 0 1 0 0
          배2 - 1 0 0 0 0 0 0 1 0
          배2 - 1 0 0 0 0 0 0 0 1
          배2 - 0 1 1 0 0 0 0 0 0
          배2 - 0 1 0 1 0 0 0 0 0
  • RandomWalk2 . . . . 25 matches
         첫 줄의 M,N은 판의 행과 로 판의 크기를 말하고, 다음 라인의 숫자 두 개는 바퀴의 초기 위치로 행과 의 순서다. 다음 줄에는 바퀴의 여정이 나오는데 0부터 7 사이의 숫자가 이어진다. 0부터 7 사이의 숫자는 방향을 의미한다. 0이 북쪽이고, 시계방향으로 1,2,3,...7이 배치된다. 마지막 줄은 999로 끝난다.
         10행 10의 판의 0행 0 지점에서 바퀴가 출발하고, 처음 다섯 칸을 동쪽으로 움직인 다음, 다섯 칸을 남쪽으로 움직이고, 마지막에 남서쪽으로 한 칸 움직인 다음 끝난다.
         만약 이 N-1일 때 동쪽으로 움직이면 같은 행의 0로 이동하고, 이 0일 때 서쪽으로 이동하면 동일 행의 N-1로 나온다.
         만약 행이 M-1일 때 남쪽으로 움직이면 같은 의 0행으로 나오고, 행이 0일 때 북쪽으로 이동하면 동일 의 M-1행으로 나온다.
         따라서, 위치가 0행 0일 때 북서쪽으로 움직이면 M-1행 N-1로 나오게 된다.
         ||. || . ||C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만들기"] ||
         다음은 코드 디자인이 좋지 못했을 경우 고생을 할 요구사항 변경들이다. 그냥 대충 생각나는 대로 아무것이나 나한 게 아니고, 순서나 변경사항이나 모두 철저하게 교육적 효과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다.
         첫번째 바퀴는 0행0에서 22222444445의 여정으로 여행하고, 두번째 바퀴는 행7에서 121212645372의 여정을 따른다. (두 바퀴의 시작점이 같을 수도 있다)
         첫번째 바퀴는 슈퍼바퀴로 0행0에서 시작해서 22222444445의 여정대로 여행한다. 두번째 바퀴는 정상바퀴로 3행7에서 여행을 시작한다.
         어떤 슈퍼바퀴가 0행0에서 출발하고 여정이 224였다면 그 바퀴가 지나간 판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
         판의 크기는 총 10행10이고, 2행6, 3행9, 4행8, 4행7에 음식이 미리 비치되어 있다(이 때 행과 은 앞서와 마찬가지로 각각 0부터 시작). -1은 음식정보의 끝을 의미한다.
  • RubyLanguage/Container . . . . 25 matches
          * 배과 해시는
         == 배 ==
          * 객체로의 참조를 차례대로 나한 것.
          * 배이 저장하고 있는 것은 객체 그 자체가 아니다.
          * 객체 자체를 변경하면 그 객체를 참조하고 있는 모든 배요소의 값도 변화한다.
          * 배이 저장하고 있는 각각의 객체 참조.
          * 배의 요소가 동일한 자료형일 필요는 없다.
          * 요소로 배을 포함할 수도 있다.
          * 배의 요소가 몇번째 순서인지 가리키는 번호.
         array[0] #array 배의 첫번째 요소인 a에 접근
         coffee[2] #coffee 배의 세번째 요소인 "카푸치노"에 접근
         coffee[3] #coffee 배의 네번째 요소에 접근하나 요소가 없으므로 nil 반환
         }}}[[FootNote('''p 메서드''' : 객체를 디버그에 적합한 형식으로 문자화하여 출력하는 메서드로 주로 디버그 출력을 위해 사용. 디버그, 학습, ShortCoding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name[n, m] : name 배의 n 위치부터 최대 m개의 요소를 포함하는 새로운 배 객체를 생성하여 반환
          * 첨자대입을 이용함으로써 배의 내용을 갱신할 수 있다.
          * 배의 길이를 넘어서는 위치에도 대입이 가능하다.(line 4)
          * 배은 자동확장되며 중간의 공백은 nil로 채워진다.
          * 좌변의 요소개수보다 우변 식이 적은 경우 모자란 부분의 요소는 제거되고 배의 크기가 줄어든다.(line 7)
          * 좌변에 지정한 요소개수보다 우변 식이 많은 경우 배의 크기를 늘려서 대입한다.(line 9)
          * 배 객체끼리는 대응하는 요소가 모두 동일할 경우에 한해서만 같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23 matches
         || int fprintf(FILE *, const char *, ...) || 해당 스트림에 문자을 기록한다. ||
         || int fputs(const char *, FILE *) || 해당 스트림에 문자을 기록한다. ||
         || size_t fread(void *, size_t, size_t, FILE *) || 해당 스트림에서 문자을 첫번째 인자의 크기만큼, 두번째 인자의 횟수로 읽습니다. ||
         || int fscanf(FILE *, const char *, ...) || 해당 파일에서 문자을 지정한 형식으로 읽어들인다. ||
         || int printf(const char *, ...) || 해당 형식의 문자을 출력한다. ||
         || int sscanf(const char *, const char *, ...) || 해당 문자에서 지정된 형식대로 입력받는다. ||
         || int vfprintf(FILE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지정된 형식의 문자을 삽입한다. ||
         || int vprintf(const char *, va_list) || 표준 입출력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지정된 형식의 문자을 출력한다. ||
         || int vsprintf(char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문자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지정된 형식의 문자을 기록한다. ||
         || wchar_t * fgetws(wchar_t *, int, FILE *) || 해당 스트림으로 부터 유니코드 문자을 읽어온다. ||
         || int fputws(const wchar_t *, FILE *) || 해당 스트림으로 유티코드 문자을 기록한다. ||
         || int fwprintf(FILE *, const wchar_t *, ...) || 해당 스트림에 지정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을 기록한다. ||
         || int wprintf(const wchar_t *, ...) || 표준 입출력으로 지정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을 출력한다. ||
         || int swprintf(wchar_t *, const wchar_t *, ...) || 해당 유니코드 문자을 지정된 형식대로 생성한다.||
         || int swprintf(wchar_t *, size_t, const wchar_t *, ...) || 해당 유니코드 문자을 지정된 형식과 크기대로 생성한다. ||
         || int vfwprintf(FILE *, const wchar_t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지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기록한다. ||
         || int vwprintf(const wchar_t *, va_list) || 표준 입출력으로 지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출력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const wchar_t *, va_list) || 유니코드 문자을 지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로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기록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size_t, const wchar_t *, va_list) || 지정된 크기 만큼의 유니코드 문자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작성한다. ||
         || int swscanf(const wchar_t *, const wchar_t *, ...) || 유니코드 문자에서 지정된 형식으로 읽어들인다. ||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22 matches
         7.2차원 배(4x4) 두개의 곱을 구하는 프로그램 작성.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에 넣은 후, 777이 배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arr = (int *)malloc(sizeof(int)*nSize); // malloc으로 nSize만큼 int 형 배을 생성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형태로 만들어보세요.
         7.2차원 배(4x4) 두개의 곱을 구하는 프로그램 작성.
         -배로 하는건지 아니면 for문을 몇 개를 써야하는 건지 ㅜ,ㅜ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에 넣은 후, 777이 배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형태로 만들어보세요.
         8.2차원 배(4x4) 두개의 곱을 구하는 프로그램 작성.
          printf("배öe¯¡© a 입O력¤A : ");
          for(i=0; i<4; i++) //a배öe¯¡© 입O력¤A
          printf("배öe¯¡© b 입O력¤A : ");
          for(i=0; i<4; i++) //b배öe¯¡© 입O력¤A
         11.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에 넣은 후, 777이 배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형태로 만들어보세요.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형태로 만들어보세요.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21 matches
         변수 p는 int형을 요소로 하는 크기가 4인 배을 가리키는 포인터(a pointer to an array of 4 ints)이며, 변수 q는 int형 포인터를 요
         소로 하는 크기가 5인 배(an array of 5 pointer to integers) 입니다.
         다음에 나한 선언문들을 보시면 const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더 분명하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이 중에 몇몇 선언문은 선언하면
         아래에 typedef를 사용한 선언문들을 설명과 함께 나해봅니다.
         // 포인터를 요소로하는 크기 10의 배
         typedef는 보통 아래에 나한것과 같이 struct는 선언과 같이 사용됩니다. 다음과 같은 struct 선언문을 사용하면 C++ 뿐만 아니라 C에
         그렇다면 char를 가리키는 const 포인터 두개를 입력 인자로 받고 void 포인터를 리턴하는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요소로하는 크기 5의 배
         5. 괄호를 벗어나서 오른쪽을 보면 [10] 이 있습니다. --- 크기가 10인 배입니다.
         6. 왼쪽을 보면 *가 있습니다. --- 배의 요소는 포인터인데 이 포인터는 7.를 가리킵니다.
         "fp1은 in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요소로 하는 크기가 10인 배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리턴하면서 int를 입력 인자로 받는 함수를 가리
         2. 오른쪽을 보면 [5]가 있습니다. --- 크기가 5인 배입니다.
         3. 왼쪽을 보면 *가 있습니다. --- 배의 요소는 포인터인데 4.를 가리킵니다.
         도 받지 않는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요소로 하는 크기가 5인 배"입니다.
         // 이 포인터는 배을 가리키는데 배의 요소는 포인터입니다.
         // 가리키는 포인터를 요소로하는 배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 (직역) e는 크기가 10인 배인데 그 요소는 포인터입니다.
         // 이 포인터는 크기가 5인 배을 가리키는데 배의 요소는 float입니다.
         // (의역) e는 float을 요소로 하는 크기가 5인 배을 가리키는
         // 크기가 10인 배입니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21 matches
         "심히 하겠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등의 닫힌 소감만 쓰는 것보다 구체적 경험과 그에 대한 분석까지 쓰는 것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실패한 경우 그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해보고 차후 조정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2. Scenario Driven - 앞의 CRC 세션때에는 일반적으로 Class 를 추출 -> Requirement 를 읽어나가면서 각 Class 별로 Responsibility 를 주욱 나 -> 프로그램 작동시 Scenario 를 정리, Responsibility 를 추가. 의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는 아에 처음부터 Scenario 를 생각하며 각 Class 별 Responsibility 를 적어나갔다. Colloboration 이 필요한 곳에는 구체적 정보를 적어나가면서 각 Class 별 필요정보를 적었다. 그리하여 모든 Scenario 가 끝나면 디자인 세션을 끝내었다.
          * 첫번째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그 route 입력값을, 캐릭터(문자)로 볼것인지 스트링(문자)으로 볼 것인지 에 관한 문제 같군요. 아마 어제 들은 얘기로 볼 때, 하나 하나의 이동 명령이란 개념에만 매달린 나머지 그걸 따로따로의 문자의 합으로 본거 같은데, 거기서 그 개념에 얽매이지 말고 문자로 개념을 확장시켰다면 수월했을겁니다. -["zennith"]
         정말 랜덤 워크는 어려웠습니다.. 저는 랜덤 방향을 하나하나 만들어서 ELSE IF 문으로 돌고 또 돌았습니다.. 나중에 풀고 나서 재동형이 보여준 소스인 방어벽을 사용하지 않는 소스를 보고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적 2차 배도 참신하게 재밌었습니다... 나머지라...[[BR]]LINKED LIST는 손도 못 대밨지만 옆에서 하시는 걸 보니 정말 어렵더군요..-_-;;[[BR]] 하노이의 탑 역시 지금 심히 6시가 넘겨 풀고 있지만 풀릴지.....^^[[BR]]
          * 성재) 우선 처음의 Unix의 경우는 쉽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던터라 퍼미션 조정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었구요.. 서버에서의 html을 찾아가는 경로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_-;; 씨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_-;; 첫번째 문제밖에 못풀었는데요.. 우선 Randomwork경우에는 문제조차 이해를 바로하지 못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동적배을 쓰는 법도 잘 몰라서 문제였구요. 선배들이 도와주셔서 알긴 했지만 좀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에러중에 하나가 괄호를 생략하는데서 나온건데요.. 코딩시 줄을 줄여보겠다는 일념<?>하에 괄호가 필요하지 않은데는 일일히 해주지 않았더니 꼬이더라구요... 코딩을 하는데에서의 인터페이스와 여러가지에 대해 깨우치고 알았던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찬찬히 알고리즘부터 쫘악 짜서 천천히 풀어봐야 겠습니다...
         아.. 슬퍼... 일단 오늘은 푹 쉬면서 못 푼 문제 집에서 심히 풀어야겠네요.. 그리고 다음 모임 때 심히 하겠습니다..
          우선 초반에는 심히 하다가 중반, 후반으로 갈수록 농땡이를 잘 피게 된 것 같습니다... ( ㅡ_-)∂
          그럼 내일은 축구 심히 응원하구 수욜날 봅시다~~ 캬하핫~~ (º□º)
          * 기웅) 솔찍히 아직도 c++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형편이라..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구나라고는 말할 수 없을거 같네요. 우선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체계적인 공부를 해야 할듯.. 그리고 오늘 느낀건데 프로그램을 짤때는 무작정 벌리고 보는 것보다는 대충 구상을 끝내고 시작하는게 오류도 적게 나오고 쉽게짤 수 있을거 같네요.... 음 할말이 없네^^;; 아무튼 아제 좀 몬가 알거 같네요. 앞으로 심히 할께요~
          * 명진 : 프로그래밍이란 역시 어려운듯... Unix할때는 도스와 FTP를 합쳐놓은 느낌이라서 비교적 쉽게 넘겼는데, 프로그래밍으로 들어가니 역시 쉽지 않더군요. 랜덤 워크 하나 하는데도 괄호를 잘못 치고 루프 범위를 잘못 표현하고 초기화를 안하는 듯 해서 계속 틀리고, 도움을 많이 받아가면서 간신히 끝냈습니다. 나머지 2문제는 20분밖에 남지 않았던 관계로 손도 대지 못함(않음?)... 좀 더 심히 할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내일부턴 심히...... ㅠ.ㅠ
          * 재민 으악으악- 오늘 심히 했다고 하지만 마무리를 못지엇어요....ㅠ_ㅠ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얻은게 많은 것 같아서 흡족합니다^^ 앞으로도 심히심히 제로페이지의 일을 다 하겠습니다!!! 아잣!!!
          * 동기)에러가 나는것보다 에러가 안나는게 더 무서워요 T^T 아우 쓸데없는것 때문에 엄청고생 헤헤. 그래도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줘서 어떻게 했네요 디버깅안가르쳐 주셨으면 끝까지 문제를 못잡아냈을지도 ㅡㅡa 오늘저녁엔 더 심히 !
          *[기웅] - 제로페이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가네요 특히 광식이형 오늘 절망적이었는데 정말 너무 고마워요 ^0^아잉~ 지금 패이스면 머지않아 저도 제대로된 프로그램 짤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서툴지만 심히 할께요 많이 도와주세요~
          *[영동] - 으음... 결국은 마방진에 실패하여 집에서 다시 해볼 예정입니다(드디어 성공입니다!). 갑자기 문제 수준이 팍 올라간 것 같군요... 어쨌든 심히 하겠습니다. 아니... 딴 애들은 왜 이렇게 잘 하지...?
          *::::윤주::::- 드디어 글을 쓸수 있는 군요 ㅠ.ㅠ 신피에서 글 라게 썼는데 다 지워지더라구요 것두 두번씩이나 ㅠ.ㅠ
  • 새싹교실/2011/Noname . . . . 17 matches
          * 학생들이 이해력이 좋은건지 제가 못 가르치는 건지 금방금방 할 이야기가 다 다르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심히 공부하고 와서 가르치도혹 해야겠습니다. 또 피드백으로 과제같은 것을 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준배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피보나치 수 함수만들기
          printf("몇번째 피보나치수을 원하십니까? ");
          * 배의 개념
          * 배의 초기화
          * 선언시에 바로 배을 초기화 할때에는 중괄호 {}를 사용한다.
          * 배을 선언한 후에 배의 각 원소에 값을 저장하러면 index를 이용한다.
          * 배만을 공부하려니까 자꾸 포인터쪽으로 연결되네요ㅠㅠ 포인터는 나중에 따로하려고 했는데 배을 하면서 같이 공부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다차원배
          * 연속적인 저장공간을 만드는 배에서 1차원 뿐만이 아니라 2차원 또는 그 이상의 배도 생각할 수 있다.
          * 2차원 배의 경우 행과 로 나누어 생각하면 편하지만 사실은 1차원의 연속된 저장공간에 저장되는 배이다.
          * 다차원 배을 이용하여 성적과 학번을 출력하기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17 matches
          * 오늘 하노이탑을 하고 재귀함수를 이용한 숙제를 했습니당. 아오 하노이탑 어려웠습니다. from temp to 유후 아직 조금 어려워요 ㅠㅠ. 프링글스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ARRAY가 너무너무 배우고싶었는데 망할 오상준과 이승 이자식들이 안와서 못배웠습니다 ㅠㅠ. 숙제 집에가서 다시한번해볼려구요 더 많이ㅣㅣㅣㅣ 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ㅋㅋ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 배
          * 2차원 배
          배에 대해서 누나에게 저번숙제를 위해 배워놨었기 때문에 배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배을 활용한 예제들이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ㅠㅠㅠ 숙제도 해가야대는데 ㅎㄷㄷㄷㄷ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이번새싹은 컴퓨터가 바뀐 5피에서 하고싶습니다. 어려운 문제좀 잘 풀고 싶습니다 ㅠㅠ
         === 이승 ===
         어제는 배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배은 변수가 많을 때 편리하게 시간단축하기위해서 사용하는건데 자료형 쓰고 배이름이랑 크기로 나타냅니다!
         binary search 는 너무어려웠어요 ㅠㅡㅠ 그리고 2차원 배에 대해서 배웠는데 흠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ㅠㅡㅠ 수업시간엔 너무졸려서 잠만자다가
         따로공부를 심히 해서 따라가도록 노력할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는데 아직 잘모르겟어요ㅠㅠㅠㅠ심히하겟습니다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실제 배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승 ===
  • 창섭/배치파일 . . . . 17 matches
         ◇ 사용법 :choice [/C[:]문자][/N][/S][/T[:]기본키,대기시간][메세지]
         - /C[:]문자 :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키목록을 [] 괄호 내에 ', ' 로 구분하여 출력하고 /C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YN이 사용됩니다.
         ◇ 사용법 : echo [on/off] [문자]
         - 문자 : 화면에 출력하고 싶은 메세지를 적어줍니다.
         - <집합> : %%<변수>에 대입하고 싶은 값을, 또는 스페이스로 구분하여 대입하고 싶은 순서대로 나합니다.
         - <문자1> == <문자2> : <문자1> 과 <문자2> 가 같을 때에만 참이되고 <명령>이 실행됩니다. 주의할 점은 문자의 대,소문자가 구별되며, 문자중에 구분기호(콤마,스페이스,세미콜론,등호,탭)가 포함되어 있으면 않됩니다.
         환경변수 %1과 환경변수 %2에 대입되어 있는 문자이 같지 않을 경우에만 레이블 PROCESS 로 이동합니다.
         ◇ 사용법 : Pause [문자]
         - 문자 : 문자을 생략하면 'press any key to continue...'라는 메세지가 화면에 출력됩니다. 만약 PAUSE 명령 뒤에 어떤 메세지를 지정하여 그 메시지를 출력하고 싶다면 'Echo On' 명령을 우선 내려야 합니다.
         ◇ 사용법 : rem [문자]
         - 문자 : 주석문으로 쓰고 싶은 것을 적어줍니다.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16 matches
          소스를 입력한 후 실행해 보자. 키보드에서 키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들이 화면 상단에 출력될 것이다.WndProc을 보면 우선 문자 str이 선언되어 있으며 이 문자 변수에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모은다. 단 이 변수는 WndProc에 선언되어 있는 지역변수이므로 그냥 선언하면 메시지가 발생할 때마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static을 붙여 정적변수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아니면 아예 WinMain 함수 이전에 선언하여 전역 변수로 만들어 두어도 된다.
          입력된 문자들을 바로 바로 출력하지 않고 반드시 문자에 모아 두어야 하는 이유는 키보드 입력이 발생하는 시점과 문자을 출력해야 할 시점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 입력 시점은 키보드 메시지인 WM_CHAR가 발생했을 때이며 이 메시지에서 문자을 조립하기만 하고 문자의 출력은 WM_PAINT에서 처리한다. 물론 WM_CHAR 메시지에서 문자을 바로 바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화면을 다시 그릴 준비를 항상 해 두어야 하며 모든 출력은 WM_PAINT에서 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출력된 문자들이 지워지면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다음 코드는 wParam으로 전달된 키 코드를 str 문자배에 저장한다.
          문자의 제일 끝 부분에 wParam값을 써 넣고 바로 뒤쪽의 0을 써 넣어 문자 끝을 표시한다. 키 입력이 있을 때마다 이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str 문자 배에는 입력된 키 값이 차곡 차곡 쌓여갈 것이다.
          키보드 메시지에서는 str배에 문자을 집어 넣기만 하며 문자을 화면으로 출력하는 일은 WM_PAINT에서 맡는다. 단 키보드 메시지에 의해 문자이 다시 입력되더라도 화면상의 변화는 없으므로 WM_PAINT메시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강제로 WM_PAINT 메시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 때는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면 된다. WM_CHAR에서 문자을 조립한 후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어 키보드가 입력될 때마다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하였다.
  • 열린제로페이지 . . . . 16 matches
         == 린 제로페이지 ==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린제로페이지"]로 가는 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린제로페이지"]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하며 학과 동문들이 그 노력을 이해해준다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무척 오랜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후의 반응을 보고싶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지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흠.. 해결책을 논하는게 어떨까요. 이미 과거에 이런 식의 "린제로페이지가 좋지만, 사람들이 안들어 온다."로 이와 비슷한 결론이 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또 재미있는 변수는 "밤샘을 꼭 해야한다." 라는 점도 있을수 있겠지요. [[BR]]
         학교에 있을때, pc실에서 후배들과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는 항상, "ZP는 언제나 려있고, 관심있으면 아무때나 누구나 들어올수 있다." 라고 했지만, 그리 효용이 없었습니다. 이 이상 할수있는 노력이 무엇일까요?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는 린제로페이지 는 결국 더 많은 회원들의 모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 많은 회원이 모여도 운영의 최소화를 위해 정모때 언급처럼 회의의 최소화, 발표의 최대화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zp 가 학회이지만, 과 내의 모든 공부를 책임져야하는 것 같은 맨 위의 시나리오는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스스로 길을 찾으라고 하고 싶다. 두리뭉실하게 zp 가 려있다면 구성원들의 구속력이 불분명한 패닉에 빠질것이다. --박지환
          '''과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팀은 제로페이지를 통해 공부해야만한다.''' 라고 주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되, 찾은 길이 학과내 사람들과 학술적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서의 제로페이지라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목적성이나 운영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두리뭉실한 상태의 ["린제로페이지"]라면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란 말에는 공감합니다. --이덕준
         ["린제로페이지"] 론에 대해서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대해서는 우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고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수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정모가 이제는 한달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겠죠. 하지만, 기존 데블스 통합때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15 matches
          * 두 번째 테스트 케이스를 받을 때 (이차원 배을 모두 0으로 만드는 작업) "초기화"를 하지 않아 두 번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
          * 이번 문제도 배로 풀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우선 했습니다.
          * 이차원 배을 써서 자신보다 무거운 것은 1로, 가벼운 것은 -1로 했습니다.
          * 배을 따라가면서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관계를 설정해주었습니다. "예) '1번 < 4번', '4번 < 5번'일때 '1번 < 5번'인 관계를 표시"
          * 마지막에 배을 한 줄씩 읽어서 자신보다 큰 것이 구슬 수(N) 절반 이상이거나, 작은 것이 절반 이상인 줄이 몇 줄인지 세었습니다.
         배[x-1][y-1] = 1
         배[x-1][y-1] = -1
         배 검사(인덱스 row, col)
          배[row][col] == 1(또는 -1)
          배 검사( 인덱스 j)
          배[col][j] == 1(또는 -1) : 배[row][j] = 1(또는 -1)
          배 검사(인덱스 row, col)
          배[row][col] == 1
          배[row][col] == -1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5 matches
          Class allClasses asSortedCollection. ☞ "Inspector 창 림"
          한 번 쭉 훑어보았으면 이제는 려있는 탐색기를 닫으십시오.
          르겠습니다. 100개의 원소를 가진 배을 만들어 내는 명령입니다.
          부터 100 까의 수 100개가 들어 있는 배(array)을 만들어 내는 명령입니
          다. '배'은 간단히 말해서 번호가 붙은 '통'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의 번호를 담은 배―앞에서 배은 '번호가 붙은 통'쯤으로 이해하라고 말
          화면에 'a Scribble'이라는 제목이 달린 노란색 창이 릴 것입니다. 주저하
          위의 명령을 실행하면 "Etch A Sketch"라는 그림판이 릴 것입니다. 그리고
          때까지 지치지 말고 심히 합시다.
          그림을 다 그렸으면 이제 려있는 두 개의 그림판을 닫으십시오.
          위의 명령을 실행하면 "발자취 창"이 립니다. 보통의 경우 그냥
          해서 린 벌래잡개는 Smalltalk 환경을 들여다볼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
          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전도 못하면서 자동차 뚜껑을 어서 차를 망그
          위의 명령이 실행되자마자 Smalltalk 환경의 려있던 모든 창이 없어지고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5 matches
         5.배이 무엇인지 쓰고, 왜 배이란 개념이 나타났는지(왜 쓰는지) 써 주세요.
         6.배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보세요.
         변수 앞에 괄호를 고 자료형의 이름을 넣어준다.
         5. 배이 무엇인지 쓰고, 왜 배이란 개념이 나타났는지(왜 쓰는지) 써 주세요.
         6. 배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보세요.
         2. 배에 숫자를 넣고, 그 배에 특정 값이 있는지 찾는 프로그램(Search)을 작성해 주세요.
         5.배이 무엇인지 쓰고, 왜 배이란 개념이 나타났는지(왜 쓰는지) 써 주세요.
         - 배이란 같은 자료형의 변수 여러 개를 하나로 묶을 것을 말한다. 프로그램의 길이를 줄이기 위해서(?)
         6.배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보세요.
         2.배에 숫자를 넣고, 그 배에 특정 값이 있는지 찾는 프로그램(Search)을 작성해 주세요.
  • MineFinder . . . . 14 matches
         ["NSISIde"] 소스를 만지작 거리던중 피곤해서 지뢰찾기를 하게 되었다. 조옴 무리를 했는지(?) 손목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퍽' 하고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예전에 학교에서 렸던 '선배님들과의 만남' 에서 소프트캠프에 있는 환국선배가 했던 말이였다.
          * Visual C++ (2개 어두고 쓴다. 하나는 해당 부분부분 연습용 코드 만들 곳. 하나는 메인소스 만들 곳)
         지뢰 버튼을 고 깃발체크를 위한 마우스 클릭시엔 WM_LBUTTONDOWN, WM_RBUTTONDOWN 이고, 단 ? 체크관련 옵션이 문제이니 이는 적절하게 처리해주면 될 것이다. 마우스클릭은 해당 Client 부분 좌표를 잘 재어서 이를 lParam 에 넘겨주면 될 것이다.
         눈에 해당하는 부분은 어떻게 할까.. 하나는 신이 되는 방법이 있고 하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 있다. -_-; 즉, 하나는 직접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메모리부분을 얻어낸 뒤, 그중에 배에 해당되는 부분 (어떤 데이터구조일지는 모르겠지만, 배일 것 같다. -_-;)을 얻어내서 보던지, 아니면 사람처럼 화면을 봐야 할 것이다. 애석하게도 나는 지뢰찾기의 창조자도 아니고 윈도우의 창조자는 더더욱 아니므로. -_-; 후자를 선택하게 된다.
          * 현재 려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윈도우 클래스 이름으로 찾아낸다.
          *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조작한다. (Mode 변환, 재시작, 지뢰체크, 빈칸 기 등)
          * 빈칸을 어야 할 때
          * Smart Random Open - 현재 수 있는 Cell 수를 기준으로 Random Open 횟수를 조절하는 방식
          * Random Open 에 대한 확률 높이기 시도 - 해당 빈칸들에 대해서 주위의 숫자들의 합이 가장 낮은 빈칸을 50%의 확률로 기 시도. 비교적 빈칸을 여는 확률이 높아지긴 했다. (단, 의미없는 곳이 리는 경우가 많다는점에서 개선의 여지필요)
          * Smart Random Open - 현재 수 있는 Cell 수를 기준으로 Random Open 횟수를 조절함. 전체 Cell 수의 1/8 비율.
         저의 홈페이지는 http://ssrnet.snu.ac.kr/~leedw 입니다. MineFInder는 잘 모르겠구요, 지뢰찾기를 디스어셈블링해서 프로세스 메모리 맵 안의 0x1005700 번지가 지뢰찾기의 전체 상태 맵 배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이곳 맵 상태 배에서 7번째 비트가 1로 셋팅되어 있으면 그것에 해당되는 x, y좌표가 지뢰가 있는 곳이지요. 그래서 지뢰찾기 맵핵을 만들었더랬습니다. 저는 '해부학자'를 모델링 했다고하면 되겠네요. 어쨌든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우
  • STL/vector/CookBook . . . . 14 matches
         = int형 배을 int형 벡터에 복사해 보자. =
          // ar배의 0번 원소부터 9번원소까지를
          * 다음엔 vector<int> v~~ 이부분을 보자. vector<T> 에는 생성자가 여럿 있다. 그 중의 하나로, 배을 복사하는 생성자를 써보자. 그냥 쓰는법만 보자. 단순히 배 복사하는 거다. C++ 공부했다면 성안당 10장인가 11장에 복사 생성자라고 나올것이다. 그거다.--; 그냥 2번 원소에서 5번원소까지 복사하고 싶다. 하면 vector<int> v(&ar[2], &ar[6]) 이렇게 하면 되겠지?(어째 좀 거만해 보인다.--;) 마지막은 개구간이라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 for 부분을 보면 앞에서 typedef 해준 VIIT 형으로 순회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vector<T>의 멤버에는 라 많은 멤버함수가 있다. 그중에 begin() 은 맨 처음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당연히 end()는 맨 끝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정확하게는 '맨 끝위치를 가르키는 부분에서 한 칸 더간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다.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나한테 묻지 말라. 아까 반복자는 포인터라고 생각하라 했다. 역시 그 포인터가 가르키는 값을 보려면 당연히 앞에 * 을 붙여야겠지.
         = 벡터로 동적 배 쓰기 =
          * 원인은 그거다. 정적 배은 컴파일 시에 크기를 잡는다. 입력받는 부분은 컴파일 끝나고 실행할때 크기를 입력받는다. 컴파일러는 당연히 크기를 알수 없으니 에러가 나게된다. 고쳐 보자.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또 하나 살펴볼게 있다. 아까 예제에서는 반복자로 벡터 내부를 순회했었다. 하지만 벡터는 임의접근을 허용한다. 배처럼 ar[4] 이런식으로 쓸수 있단 말이다. 편한대로 써주자.
         = 벡터로 2차원 동적 배 쓰기 =
          * 데블스 캠프때 유명해진 2차원 동적 배 쓰기다.
          * 파스칼 삼각형 숙제할때 데브피아에서 쓰는법 배워서 심히 쓰다가 데블스 캠프때 재동이가 퍼뜨렸다. 1학기 내내 편해서 좋다고 써댔는데.. 지금 보면 내가 저걸 왜 쓰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vector로 간단히 해결이 가능하다. See also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만들기"]
          * 02 여러분 c++공부 심히 해요~
  • ScheduledWalk/석천 . . . . 14 matches
         InputRoachJourney() 는 String 문자인 관계로 좀 다르게 구현했습니다. 아까 말한, 메모리 포인터를 넘겨서 값을 저장하는 방식에 속합니다. 배은 또다른 포인터와 다름없기에,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currentPosition = 9; // <---- 전체 배은 9개. 0번부터 시작하므로 8번까지여야 함.
         음.. Vector 자체로는 별 문제없어 보이네요. 그렇다면 다음은 실제 Roach를 이동시키는 Position 과 관련된 MoveRoach 부분을 살펴보죠. (여기서는 반드시 이동방향을 결정하는 함수와 실제 이동시키는 함수에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board 배의 값이 update 가 되기 위해선 어떠어떠한 값에 영향을 받는지를 먼저 머릿속에 그려야 겠죠.) 그림이 안 그려지는 경우에는 Debugger 와 Trace, break point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화를 잘 시켜놓았을 경우 해당 문제발생시 버그 예상부분이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일단 아웃풋 만을 두고 본다면, 배 자체의 행과 의 크기가 뒤집혔군요. 그렇다면 그에 따른 에러 가능성 높음. 그렇다고 한다면, 배에 값을 증가시키는 IncrementBoardBlockCount() 에 에러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음? 이런 계산이 이 프로그램 내에서 굉장히 많이 나오죠. 2차원 동적배을 1차원 배로 구현해줬기 때문에. 오호라..
         (그 밖에 1차원 배로 계산했었던 부분들을 찾기 위해 Search 에서 '*maxRow+' 로 검색해봤습니다. 13군데 나오더군요;;)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 - 이런 변환 부분은 차라리 함수로 만들자는 겁니다. -_-; 이 경우 OO Language 라면 1차원 배을 이용한 2차원 배 클래스를 만들어 쓰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문제를 해당 배 클래스 내로 지역화 시킬 수 있죠. 여기서는 일단 C로 만들었다고 가정하고 배제합니다.
  • EffectiveC++ . . . . 13 matches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선 배 타입들에 대한 typedef를 피하면 되지뭐. ^^[[BR]]
         객체 a의 포인터는 문자 "Hello"를, 객체 b내의 포인터는 "World"문자을 담고 있는 메모리를 가리킨다.[[BR]]
          * a와 b모두 같은 문자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갖게 되었으므로 둘중하나가 지워지게 되면 나머지 하나역시 데이터를 잃어 버리게 된다.
         멤버 초기화 리스트에 나된 순서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BR]]
         만약, 초기화 리스트에 나된 순서대로 멤버 변수가 초기화 된다고 가정 하고 이 예를 보자. [[BR]]
         모든 객체에 대해서 생성자와 소멸자의 호출 순서는 동일하게 되어 있고, 초기화 리스트에 나된 순서는 무시된다.[[BR]]
         그렇지 않고 참조에 의한 호출을 할 경우에 책에서는 내부 임시객체를 통해 반환을 하려고 할땐 그 임시 객체의 메모리는 스택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new를 사용해서 힙 기반으로 만들때는 연달에 세번의 호출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메모리가 누출된다. 그렇다고 static의 정적 객체의 경우에도 비교문(operator =)에서 사용된다면 언제가 참으로 계산이 될것이다. 그렇다고 정적 객체 배로 무리해서 구현을 하고자 한다면 그건 바로 삽질이다.
         만약 C++의 클래스로 C 언어의 배과 유사한 클래스를 만들고자 한다면
         C 언어의 배과 유사한 성질을 지녀야 한다.
         C 언어에서 배의 치환은 불법이다.
         그러므로 C++의 배클래스의 경우도 치환연산자를 코딩상의 불법으로 만들면 차후 애매모호한점이 없어진다.
         [안혁준]형이 읽으라고 추천해 준 책.. 은 위키에 멋지게도 정리가 되어있군요. 전 빅뱅을 나가지 못하니 혼자서라도 심히 해야겠습니다. - [권영기]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13 matches
         우리의 경우에는 이미지의 높이와 4의 넓이를 가진 윈도우가 2만큼 겹쳐지면서 이미지의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한두 개의 기하학적 특징들을 추출했다.
         sliding window의 각 마다 다음 7가지 특징들이 계산되었다.
         (7) 의 평균 극값
         그 후에 window의 4마다 모든 특징들은 평균화되었다.
         가장 유사할 것 같은 문자 배이 표준 Viterbi beam-search 방법을 이용해서 계산된다.
         추가적으로, 문자 배에 대한 추정을 제공할 것 같은 인식 과정에 통계적 언어 모델이 통합되었다.
         인지 처리의 목표는 ... 식을 따르는 관측된 데이터 x에 대해 결합된 통계 모델의 확률을 극대화 하는 문자 배 W^를 찾는 것이다.
         위 방정식 P(w)는 문자 배 w와 입력 데이터 x가 문자 모델을 따를 때 이 문자 배을 관측할 확률 P(x|w)에 대한 문자 모델 확률을 나타낸다.
         이 실험들의 문자 오류율은 table 1에 나타나있다. 실험의 타입은 첫 두 에 나와 있고, 언어 모델을 적용하지 않은 에러율은 세 번째 에, bi-gram 언어 모델을 문자 수준에서 사용한 결과는 네 번째 에서 찾을 수 있다.
  • DataStructure/Graph . . . . 12 matches
         == 배 ==
          * 2차원 배로 표현합니다. 정식 이름은 Adjacency Matrix(맞나?--;)
         == 배로 표현한 Graph와 리스트로 표현한 Graph의 비교 ==
          * 배 : θ(1) - 2차원 배의 첨자로 ar[x][y] 단번에 접근 가능! 고로 배이 좋단 말입니다.
          * 배 : θ(n^2) - n X n 개의 배을 잡으니 당연히 n^2 --;
          * 배 : 1대신 Weight를 넣어준다.
          * 결론 : 뭐가 더 낳다 꼴았다 할 그런건 없지만.. 구현의 편리성과 같은 부수적인 것을 따져볼때 배을 애용하는게 좋을것 같단 말입니다!
          * 표현은 인접 행렬(Adjancey(??) Matrix)로 표현(그러니까 2차원 배)
          * 역시 표현은 2차원 배로 한다. 그런데 이 알고리즘은 (-) Weight 도 허용한다.(그리로 가면 이득이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Negative Cycle은 안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12 matches
         || 김상섭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김상섭] || 2시간(라 물어보면서..ㅡㅜ) ||
         printf, scanf 계의 함수 사용 금지
         printf와 같이 %d, %s, %f를 통해 정수(int), 문자(char*), 실수(double)를 출력할 수 있다.
         @d(정수 배), @s(문자), @f(실수 배)를 통해 배을 출력할 수 있다.
         배의 경우 배 포인터와 배의 길이를 전달인자로 넘긴다.
         배 출력 형식은 { 원소1, 원소2, ... }
  • ProjectVirush/Idea . . . . 12 matches
          2. 이 바이러스들은 자신의 염기서(이하 DNA)을 바탕으로 AI를 구성하여 움직이고, 분하고, 다른 세포에 침투한다. (J)
          11. 바이러스는 세포에서 얻은 영양소를 바탕으로 분하며(D), 많은 DNA는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하게 된다.(D)
          15. 바이러스가 분하여 세포를 탈출하면, 해당 세포는 죽어버린다. (D)
          16. 만일 바이러스가 DNA에 의해 분할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세포의 영양소가 부족하다면 바이러스는 부족한 DNA만을 가지고 분한다. (D)
          ( 이를 막기위해 플레이어는 DNA에 분할 조건을 추가할 수 있지만 이는 추가적인 영양소의 소모를 의미한다.)
          17. 전체의 세포는 일정 시간마다 분을 한다. (E) (단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바이러스의 DNA구조에 따라 바이러스를 같이 분시킬 수 있다.)(E)
         0(암수가없는)1(분)
         크기가 다 똑같을 수도 있고 번식방법또한 그냥 분만 택할수도있는
          -그냥 방법이라고 했잖냐 ㅋ 각각 바이러스를 유저마다 고유특성을 가지게 만들어서 그 고유특성에따른 암호를 나타내서 DNA흉내를 내는거라고 ㅋ 유전자 길이를 길게하고 상동유전자를 만들어서 우의 법칙을 적용시키는것도 재미있겠지 ? +_+ 암수를 구분한건 생각으로적용시킨 유전자가 환경에 얼마나 적응 할수있을까? 해서 만들어 본거다 ㅋ 한번 창발적 세계를 만들어 보아요 >.<)b - [정수민]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2 matches
         Smalltalk를 실행해 보면 최소한 두 개의 창이 려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여하튼 이 창은 Smalltalk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창입니다. 이 창이 림으
         려있는 창입니다.
          Class allClasses asSortedCollection ☞ "객체 탐색기 림"
         이라는 제목이 붙은 창이 릴 것입니다. 위의 명령을 실행하게 되면 500 개
          ☞ "길수 탐색기 림"
         를 수 있습니다. 꾸러미(package)에는 Smalltalk의 갈래, 객체, 자원
         입니다. Tools > View Composer 메뉴를 선택하면 이 창을 수 있습니다.
         Tools > Resource Browser를 선택하면 자원 탐색기를 수 있습니다. 앞서
          5 hello ☞ "발자취 창 림"
         Smalltalk로 작업을 하다보면 여러 개의 창이 려있고 각각의 창을 왔다갔
         작은 창이 뜨고, 현재 려 있는 창들이 표시될 것입니다. 은 오른
  • ViImproved/설명서 . . . . 12 matches
          /문자 문자을 앞으로 검색
          10,20/문자 10줄에서 20줄까지 문자 검색
          1,$/문자 처음부터 끝까지 문자 검색
          /문자/+n 순방향으로 검색된 문자 다음의 n번째의 줄로 이동
          ?문자 문자을 뒤로 검색하여 이동
          ?문자?+n 역방향으로 검색된 문자 다음의 n번째의 전줄로 이동
  • 새싹교실/2011/A+ . . . . 12 matches
         그 뒤에 배과 포인터를 동시에 나가려 했으나 이해력의 부족으로 배선언 하는법까지만 배웠다.
         과제로 배을 이용한 구구단 만들기를 받았다.
         과제 다했으요 ^_^ [고한종/배을 이용한 구구단 과제]
          -> 완전 오버스펙 ㅋㅋㅋ 잘했어~ 흠.. 내가 과제 내준거랑 살짝 다르지만, 배이랑 for문 익히라고 내준건데 아주 잘했어 ㅋㅋㅋ 그리고 switch문까지 ㅋㅋㅋ 오버스펙 굳 ㅋㅋ(원희)
         * 한성 - 한종이 피드백을 보고 배이란걸 배웠구나라고 생각이 났다. arr[10]어디서 봤더라했다.
          근데 아직 배에 대해서 정확한 개념은 모르겠다. 오백원형(본명이 기억이..)이 배에 대해 말해준건
          내가 생각했던 배과 다른것이었다. 아 공부해야지
          * 아, 실수로 피드백 쓰는 걸 까먹어서 언제 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큰일이다. 당연히 뭐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다만 내가 아직 배과 포인터를 못쓰는걸 보아 복습을 했었던 것 같다. 진짜 배 이전에 배우는 것이라면 이제 능숙하게 쓸 수 있는 것 같다. - [고한종]
          * 피드백 쓰는게 갈 수록 늦어지고 있다 큰일이다 으헝헝. 배과 포인터, call by value==pass by value에 대해서 배웠고 과제는 swap()을 구현해보라 하셨다. 포인터사용이 아직 능숙하진 않지만 이걸 이용하면 이제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 해지겠지... 과제완료 : [고한종/swap()] 그리고 이걸 이용해서 다음 C프로그래밍 과목 과제로 예상되는 sort를 시도하고 있으나 잘안됨 ㅜㅠ - [고한종]
  • 정모/2003.1.15 . . . . 12 matches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의가 금새 사라진다.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의가 없는게 아니라 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SpiralArray/영동 . . . . 11 matches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void showBoard(int aBoard[][MAX_X]);//배을 보여준다
         void setEmptyBoard(int aBoard[][MAX_X]);//배 초기화
         void checkAtBoard(int aBoard[][MAX_X], Mover * aMover, int * aNumber);//이동 결과를 배에 표시
          int board[MAX_X][MAX_Y];//배
          setEmptyBoard(board);//배 초기화
          checkAtBoard(board, &mover, &countMove);//배에 표시
          return true;//X방향으로 배을 빠져나갈 경우(MAX이상)
          return true;//Y방향으로 배을 빠져나갈 경우(MAX이상)
          return true;//X방향으로 배을 빠져나갈 경우(0이하)
          return true;//Y방향으로 배을 빠져나갈 경우(0이하)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11 matches
         ||계||RedHat||Debian||UNIX||RedHat||
          * [안혁준] - 우선 Window서버는 원격으로 관리하기가 매우 귀찮고 POSIX호환도 안되므로 일단 제외. UNIX/Linux계중 활발한 활동이 있는데는 FreeBSD와 Redhat계, 데이안 계(Ubuntu).
          * RedHat계 - 패키지 매니져 : yum
          * 데비안 계 - 패키지 매니져 : apt-get
          * 서민관 - trello 쪽에 있는 서버 운영체제 요건을 봤을 때 대부분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안정성 면에서 CentOS, 업데이트 속도 면에서 Fedora/Ubuntu 라는 느낌이라서 둘 중에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의 결과 Ubuntu 계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여럿 있는데, 첫째는 지금까지 Ubuntu를 좀 써 본 만큼 익숙한 환경에서 하는 것이 그 외의 문제에 시간을 덜 쓰고 문제 자체만을 다루기에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번에 Raspberry pi를 구매했는데, 이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Debian 계이라서 Ubuntu에서 작업을 해 보면 Raspberry pi에서도 좀 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Ubuntu 계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 일단 FreeBSD는 맥계이라 제외 맥에대한 서버는 관심이 없다. Ubuntu와 CentOS중에서 Ubuntu가 더 익숙하고 사용하기 편하지만 CentOS선택.
          * 이유 : Ubuntu는 데스크탑으로 사용중이기에 Debian계의 apt-get패키지는 사용한 적이 있다. 반면 CentOS의 yum패키지는 사용해 본 적도 별로 없고 사용하였을때 의존성문제로 많은 애러를 보았기에 이를 공부해 보고자 선택. 또한CentOS가 서버로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들어 문재해결시 도움이 될 자료가 많을 것 같아서 선택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11 matches
         논다 < 프로젝트를 심히한다 < 시험을 잘본다 < 잘 찍는다
         수업이라도 심히 과제도 꼬박꼬박
         수업심히 듣고 과제 심히 해서 내고ㅋㅋㅋㅋㅋ
         수업도 심히 듣고..
         과제도 다 같이 심히..
         1. 공부를 심히 하자
         1. 공부는 다같이 심히 시가늘 잘 관리해서 하면 좋..
         공부도 심히하구요. ㅠㅠㅋ
         좀더 심히 살자
         I have dream, and I'm going to reach my dream. 다시말해서 더욱 낙관적으로 살고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심히 하겠습니다. 물론 그전에 이명박이 사라져야합니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1 matches
          * [한원표] : 다양한 컴퓨터 프로그램에 익숙해지고 커리큘럼을 심히 따라가겠다.
          * 배(array)는 같은 타입을 한꺼번에 관리하게 해줍니다 {{{ int a[10];}}}이라하면 a는 int형 10개가 생겨있고 0~9까지의 인덱스(index)를 지니죠.
          * a이름에는 첫번째 주소가 들어가있습니다. {{{ scanf("%d",a); }}} 는 이 배의 첫번째 {{{ a[0] }}}을 가리키게 되죠.
          * 배의 {{{ a[2] }}}는 이것과 같습니다 {{{ *(a+2) }}}
         scanf("%s, %f",a.name,&(a.value)); //a.name의 입력과 a.value의 입력이 다른것에 주의! 이건 배과 일반변수와의 차이점에서 설명했습니다.
         ///pcal은 음식 40개가 들어갈수 있는 구조체 배의 주소값을 넘겨받는다고 정의합시다.
          * 답변 : 플래시 프로그래머가 1억개가 넘는 배을 선언하는 미친짓을 한다고 해봅시다. 이 사람이 1억개가 넘는 배을 선언하고 돌리면 컴퓨터가 감당을 할수 있을까요? 이게 왜 뻗는지 이해를 못하죠? 여러분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C는 저급언어에 조금 가까운 편이라 메모리 관리가 보이지만 스크립트만 개발해본 개발자나 방금 말한 플래시 프로그래머는 이해를 못하죠. 메모리의 효율적인 관리와 최적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간단하게 요약할수 있겠네요.
          image.style.left = left; //왜 이미지에서 left를 바로 뽑아내지 않냐면. left가 문자로 인식되나 보기대문이다.
          * 과제 : APM 깔아오기, 소트(버블, 선택) 5개짜리 배 예제를 만들고 손으로 정렬해오기.
          * 숙제 미흡 => 앞으로 알고리즘 하면 손으로 배이 변하는것을 써올것. 해온건 잘했음.
  • 여사모 . . . . 11 matches
          배, 구조체, 스택, 큐, 링크드 리스트, 이진트리(-_-;)등의 자료구조를 통한 C공부!
          * 다음 주제는 문자(String), 스택(Stack)과 큐(Queue) 입니다. 단어 뜻 정도는 알아오는게 좋겠죠?
         - 아마도 문자이 초기화가 안돼서인것 같다. strlen()함수는 char *(캐릭터형 포인터)을 전달인자로 받지.
         게 strlen()함수야. 문자을 초기화할 때에는 예를 들어 char * arr = "ABCDE"; 라고 하면 arr[5]에는 자동
         배은 만드는 명령문이 아니야.
          cout << front[2] << endl; // 세번째 배의 값을 출력
          cout << front << endl; // 첫번째 배의 주소값을 출력
          cout << *front << endl; // 첫번째 배의 값을 출력
          cout << (front+4) << endl; // 다섯번째 배의 주소값을 출력
          cout << *(front+4) << endl; // 다섯번째 배의 값을 출력 */
          int array[b]; // array 배이 할당해야할 값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에러가 난다. */
  • 이승한/PHP . . . . 11 matches
         $result = mysql_query($query, $dbconn); //<결과값저장변수> = mysql_query(<쿼리문저장된 스트링>, <DB접속정보>); //결과값은 2중배의 형식으로 저장되는 듯.
          PHP 변수타입으로 문자을 지원한다. // 맞는지 모르겟네요. 대략 추정
          * addslashes(); //문자 변수를 리턴. 문자에 특수문자가 들어있을때 /를 추가하여 준다.
          * explode() // 문자을 특정한 문자을 기준으로 분리하여 배형태로 넘겨준다. array 사용법을 잘모르겠음.
          * substr($변수, 시작점, 끝점) //지정한 길이 만큼 문자을 돌려준다. excel의 middle과 비슷. substr($string, 0, 5);
          * str_replace("찾을문자", "바꿀문자", $변수) // replace
          * 배변수 : 변수명[0], 변수명[1], 변수명[2], 변수명[3]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10 matches
         = 문자의 정의와 특성 =
          * 굳이 C로 비유하자면 배과 비슷하다. (비슷하다는 얘기는 다르다는 얘기)
         >>> s = 'abcdef' # 문자
         == 문자 정의 ==
          * 문자 정의는 '(작은 따옴표) 혹은 " (큰 따옴표) 로 정의할수 있다.
          * 문자 연산은 앞의 시퀀스(Sequence)자료형 연산을 따른다.
          * ''' 문자은 그 자체 값을 변경할 수 없는, 변경 불가능(immutable) 자료형이다.'''
         == 문자 메쏘드(1.6버전 이상) ==
         == 문서 문자 ==
          2. 문서 문자(doucmentation string)을 이용하는 방법
  • CNight2011/고한종 . . . . 10 matches
          누님께 배과 포인터의 기본, 주소에 의한 .. 뭐라고해야하나 암튼. 근본적으로 배은 포인터와 동일. 이런것을 배웠다.
         == 배 ==
         배이 근본적으로 포인터란 것은 이미 알고 있었으나 실제 컴파일러에서 이런식으로 표현 된다는 것을 배웠다.
         메모리상에 나란히 선언되어 주소값 간격이 일정한 배과는 달리
         목록의 중간에 삽입,삭제가 그냥 배에 비해 매우 편리하므로 자주 사용된다.
         10은 배로 치면 dia[ 10]을한 셈이 된다.
         이대로 라면 변수가 10개짜리인 배을 heap 선언한것과 같다.
         본래 의도대로라면 배이 '터지는'때를 캐치해서 realloc으로 배의 갯수를 늘려주려고 했으나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10 matches
          cout<<"\n량?";
          cout<<"\n량: "<<anycandy.cal;
          char *str;//문자을 가리키는 포인터
          int ct; //문자의 길이('\0'은 세지 않음)
          show(testing); //testing 문자을 한 번 출력한다
          show(testing, 3);//testing 문자을 세 번 출력한다
         긴 문자입력->짧은 문자 입력시 긴 문자의 잔해가 남음)
         //이름이 입력되면 1을 리턴하고, 이름이 빈 문자이면 0을 리턴한다
  • LUA_2 . . . . 10 matches
         이번에는 루아의 자료형에 대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루아의 자료형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자료형은 숫자, 문자, nil(Null) , boolean 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살펴보면 type 연산자로 자료형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 print(type("TEST")) --- 문자
         그리고 추가적으로 table이라는 자료형이 있습니다. table은 배로 볼 수도 있지만 루아에서는 좀 더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table은 나중에 따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맛보기로 table을 만들어만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수치 연산자를 살펴보았는데, 이제는 문자 연산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루아에서는 .. (마침표 두개) 를 통해 문자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연산자는 좀 특이하죠.
         다음에는 인용문 출력하기 '[[' ']]' 를 통해서 multi line의 문자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문자 비교 연산자, 문자도 알파벳 순으로 비교, 크고 작고를 알 수 있습니다.
         문자의 길이 알아보는 연산자
         > fake_two = "2" --- 여기서는 문자
  • MFC/CollectionClass . . . . 10 matches
         || Array || 순서가 매겨진 요소들의 집합. 정수 색인값을 통해 접근가능함. 배 컬렉션의 크기가 유동적이나, 속도가 느린단점이 있다. ||
         || Map || 순서가 없는 데이터 항목의 집합. 키값을 통해서 각각의 컬렉션에 접근한다. 데이터의 검색에 유용하다. 그렇지만 순차적인 접근이 필요한 곳에서는 배이 더 좋다. ||
          || {{{~cpp SetSize()}}} || 배의 초기 개수를 지정한다. 지정하지 않아도 동작하지만 어느정도의 값을 예측해서 주면, 불필요한 매모리 재할당의 작업이 줄어들 수 있다. ||
          || {{{~cpp Add(ObjectType)}}} || 특정 객체를 배에 저장한다. ||
          || {{{~cpp GetAt(index)}}} || 인덱스로 지정된 배의 객체를 리턴한다. ||
          || {{{~cpp operator[index]}}} || GetAt()과 동일하게 작동하며, built-in 배과 동일한 사용법을 제공한다. [[BR]] {{{~cpp pointArray.SetAt}}}(3, NewPoint)[[BR]]{{{~cpp pointArray[3]=NewPoint}}} ||
          || {{{~cpp Append()}}} || 인자로 전달된 배을 배의 끝 부분에 추가한다. ||
          || {{{~cpp InsertAt()}}} || 인자로 전달된 객체를 배의 특정 인덱스에 삽입한다. ||
          || {{{~cpp operator[]}}} || 배과 동일한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 ||
  • Slurpys . . . . 10 matches
         스러피(Slurpy)란 어떠한 속성이 존재하는 문자이다. 문자을 읽어서 스러피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스럼프(Slump)는 다음 속성을 갖는 문자이다.
         스림프(Slimp)는 다음 속성을 갖는 문자이다.
         스러피(Slurpy)는 스림프(Slimp) 뒤에 스럼프(Slump)로 구성되는 문자이다.
         입력될 문자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 이 1 ~ 10의 범위로 우선 입력된다. 다음 줄부터 N개의 문자이 입력된다. 문자은 1 ~ 60 개의 알파벳 문자로 구성된다.
         첫 줄에는 {{{~cpp"SLURPYS OUTPUT"}}}을 출력한다. N 개의 문자 입력에 대해서 각 문자이 스러피인지를 {{{~cpp "YES"}}} 또는 {{{~cpp"NO"}}}로 표기한다. 마지막으로 {{{~cpp"END OF OUTPUT"}}}를 출력한다.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10 matches
          void str_reverse(); //문자 뒤집기
          // +연산자 재정의해서 문자 합치기
          // <<연산자 재정의해서 문자 출력하기
          cout<<"문자의 길이는 "<<count<<"이다."<<endl;
          cout<<input_char<<"는 문자 안에 "<<count<<"개 있다."<<endl;
          cout<<"1. 문자 길이를 알아내는 기능"<<endl;
          cout<<"2. 문자을 거꾸로 만들어 주는 기능"<<endl;
          cout<<"4. 문자에 있는 여백을 지워주는 기능"<<endl;
          cout<<"5. + 연산자를 재정의 하여 문자을 합치기"<<endl;
          cout<<"6. <<연산자를 재정의하여 문자 출력하기"<<endl;
  • 문자열검색 . . . . 10 matches
         === 문자 검색 ===
          문제 : 문자 x에서 y라는 문자이 처음 나타난 위치를 검색하여 z에 저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검색하려고 하는 y문자은 받아들이고,
         찾을 문자 -> method (입력된 문자)
         찾을 문자 -> Hello
          || 이영호 || C || 3분 || [이영호/문자검색] ||
          || 조현태 || C/C++ || . || [문자검색/조현태] ||
          || 허아영 || C, C++ || 많이 || [문자검색/허아영] ||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10 matches
         === 이승 ===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이가 프링글스먹고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 이승 ===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대해서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마추어보고 서로 고쳐보는등 실습위주로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구싶어요. ..
         === 이승 ===
         따라가기가 조금 힘듭니다. 하지만 심히 해서 따라가도록 하겟습니다.!~
         하지만 심히 할께요
         === 이승 ===
         저번에 빠져서 처음에 좀 이해못하기도했는데 오늘도 잘이해했다. 복습 심히 해야겠다. ㅋㅋㅋ 시험 못봐서 죄송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10 matches
         김준석 : 지난주에 시험기간. 댄스스포츠를하고.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들어갔어. 5주를 나가서 신입회원이 됬다. 내가 거의 젤 어림. 요즘에 춤바람이 났다고 주위사람들이 얘기함. 그리고 게임을 너무 많이 했음. 심시티4 를 너무 심히함. 그리고 이번주 프로젝트 발표가 3개가 있어. 이번주 금요일날 죽을것 같음. 전체적으로 시험은 B이상은 나올것 같음.
          * Array는 같은 TYPE의 변수들이 연속적으로 한 이름으로 나되있는것입니다. 생김새는 {{{ a[10] }}} 쓸수있는건 {{{a[0] ... a[9]}}}
          * 배 너무 어려워요... Stack은 그림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해서 다행인것 같아요. C과제가 새로 나왔는데 배을 써서 풀 수 있는게 있다고 했는데 배을 아직 잘 이해를 하지 못해서 배을 쓰지는 않았어요. 복습을 빨리 해야하는데 시험도 끝나고 하니까 너무 게을러졌어요ㅋㅋ. 빨리 정신 차리고 C공부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어쩐지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주하다보니 (그리고 우리반 새싹은 거의 질문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고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지금 후기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수를 채우려는 속셈...응? 배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우고 있는건데 여기는 제대로 연습안했다간 망하기 쉬운곳이라더군요. 삽질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후기 늦게써서 죄송해요...ㅠ_ㅠ 스택은 어렵습니다. 별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래서 재귀함수를 못했나봐요. 배도 완전히 까먹고있던걸 새로배우는 마음으로 배웠어요. 배~포인터까지는 다시한번 복습이 필요할것같아요! -[이소라]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10 matches
          * 배에 대해 수업했습니다.
          * 배을 사용하는 이유, 배의 장점
          * 배을 사용한 학생의 점수계산 프로그램
         배을 처음으로 배워 사용법을 익혔으며 배을 사용하던중 모든 값들을 초기화 해주어야하며
         배을 이용하여 문자을 출력하려 할땐 주어준 배 공간보다 하나 적은 문자을 입력해야함을 알았다. 또, 과제를 하며 막혔던 부분을 선생님께 배우며 해결해나가 좋았다.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0 matches
          * 배
          * 다차원배
          printf("%d %d\n", sizeof(*pA), sizeof(pA)); //*pa의 문자은 int(4), pA의 문자은 int(4)
          printf("%d %d\n", sizeof(*pB), sizeof(pB)); // pB의 문자은 int(4), *pB의 문자은 int(4)
          printf("%d %d\n", sizeof(*pC), sizeof(pC)); // *pC의 문자은 char(1), pC의(주소값)문자은 int(4)
          printf("%d %d\n", sizeof(*pD), sizeof(pD)); // *pD의 문자은 double(8), pD의 (주소값)문자은 int(4)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10 matches
          1.이번시간 배운 내용(자료형, %d, %c, 절차지향, if-else, scanf, printf, else if, ==, =, +=,>)을 글로 써서 정리해봅시다. 괄호안에 있는 단어들을 이용해서 써봐요. 각각의 단어들의 뜻을 나해도 좋고, 수업시간에 한 것을 생각해가며 이러이러한 것은 주의해야한다 라는 형태로 줄글로 써도 좋아요. 단순히 정의만 쓰더라도 A4 반페이지는 될거같네요~.
          * 아오 가장심한 흑석병 ㅠㅠ 어쩌냐 여러분들도 흑석병 조심하세요. 난 엠티는 안갔다. 흑석병 ㅠㅠ 등산(집뒤에 광교산?)은 심히~ + 농구도 했당 ㅋㅋ -권도현
          * [장윤화] - switch와 while을 배웠습니다. while을 배우다가 멘붕할 뻔 했지만 나름 머리를 굴려가며 코딩했어요ㅠ_ㅠ 마지막엔 막혀서 과제를 받았지만... 아직도 코드 짜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 집에가서 심히 c공부를 해야겠습니다. switch와 case는 같이... 쓰는 건데... 어떨 때 쓰는 거냐면 if문을 쓸 때 번거로우니까 switch를 씁니다.
          * [이미경] - switch, while, for을 배웠습니다. 반복문은 아직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심히 연습해서 저도 현란하게 *을 가지고 놀고 싶어요.....ㅋㅋ 그리고 자꾸 괄호 쓸 때 실수해서 에러뜨는데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 [권도현] - switch, while, for을 배웠습니다. 어려워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ㅠㅠ 심히 연습해볼게요 ㅠㅠ ;랑 괄호 주의해야겠습니다. 많은 함수가 아직도 낯설어요.. 코딩 정말 어렵네요..
          * c는 복습을 안하면 다 까먹어요.. 심히 복습하겠습니다..! [장윤화]
          * 함수와 배을 배웠다. 배 쓸 때 0부터 시작하는 걸 잘 기억해야겠다. 중간고사 끝나고 처음 수업 했더니 예전에 배웠던 게 헷갈려서 당황스러웠다. -[미경]
          * Pointer, 동적할당, 2차원 배
          * 저번 시간이랑 이번 시간 두 번에 걸쳐서 포인터에 관한 내용을 배웠는데 코드를 보면 그 당시에는 이해하는데, 다시 직접 해보려니 헷갈린다ㅜㅜ 혼자서 많이 연습해봐야 할 것 같다. 또 동적 할당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배과 비슷해서 이해하기 좋았다. 마지막 수업이라 뭔가 아쉽지만.. 한 학기동안 잘 가르쳐주셔서 C 수업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ㅡ^ -[미경]
  • 이영호/잡다 . . . . 10 matches
         여기서 재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인 을 가지고 가상적인 실험을 해봤다. 덕분에 잠을 설쳤지만 말이다.
         이럴경우 이 세 원자의 관계는 어떻게 되겠는가? 에너지도 중력으로 존재할까?
         3. 무게를 잰다. 만약 에너지가 중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 철은 1kg이 아닌 다른 값을 취하고 있을것이다.(더 무거울것이다!)
         Q=cmt 로 량을 재고 E=mc^2로 질량을 측정한다. 그리고 이 값이 주입한 에너지와 질량의 값이 똑같은지 확인을한다.
         Q. 에너지와 중력과 질량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가? (솔직히 이 문제를 풀면 물리학의 가장 큰 논쟁거리가 사라지는 것이겠지.)
         A. 위의 실험에서 에너지와 중력이 관계가 없다면 히그스 입자는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
         A. 위의 실험에서 에너지와 중력이 관계가 있다면(질량이 증가한다면), 히그스 입자는 타당성이 없다.
         히그스 입자는 다른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공간 차원에 붙어서 다른 입자와의 마찰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데 에너지가 중력에 관계가 있다면 이 히그스 입자의 존재는 부정적이다.
         결론이 났다. 중력의 엔트로피는 0이며 이것은 에너지와 관계가 없다는 말이다.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10 matches
         그러다가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고 싶으실때가 있으실 겁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싶을때, 내용을 덧붙이시고 싶을때, 토론중인 내용에 참여하시고 싶을때, 또는 토론중인 내용을 정리하여 하나의 문서로 만들고 싶을 때 등등.. 그럴때에는 거침없이 왼쪽 최하단의 'Edit Text'를 클릭하신뒤,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위키위키의 공간은 누구에게나 려있으며,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 페이지 기 ==
         해당 주제에 대해 새로운 위키 페이지를 어보세요. Edit Text 하신 뒤 [[ "고싶은주제" ]] 식으로 입력하시면 새 페이지가 수 있도록 붉은색의 링크가 생깁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신 뒤, 새로 린 페이지에 Create This Page를 클릭하시고 글을 입력하시면, 그 페이지는 그 다음부터 새로운 위키 페이지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단의 'Go' 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어주세요. 'Go' 는 기존에 린 페이지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가게 되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새 페이지가 리게 된답니다.
          * 제목색인 - 지금까지 린 페이지들이 ABCD 순으로 배됩니다.
  • 정모/2007.3.6 . . . . 10 matches
          번째 발표자 : 김남훈 -> 홀 아르바이트 활동을 함. 다른사람이 바텐더 활동을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음. 2년동안 영화계에서 잠시 활동하심. 2년동안 학교를 다니다가 군대에 다녀옴. 현재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3학년 여러분들과 친분을 많이 다졌으면 합니다.
         한번째 발표자 : 임민수 -> 재대한지 체 한달이 안됨. 제로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복학생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활동을 심히 할 계획입니다.
         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달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서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행을 3주동안 다녀옴(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세번째 발표자 : 김태훈 -> 주로 아르바이트를 함(로봇회사에서 로봇 컨텐츠 구현). “로봇에 관련하여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 삼성소프트웨어 맴버쉽 활동을 함. “ 공모전에 참여를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실 분은 연락 주세요~”
         - 신입생들과 관련한 세미나를 거나, 7피 알림판등등을 이용하여 ZEROPAGE를 간접광고 활동을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 처음에는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제로페이지 활동을 활발히 할수 있게 해서 문을 활짝 어두자.
         - 받을려고만 하는 사람들을 굳이 받아들여야 할까? 정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을 받아들이 필요가 있을까?
         - 예전방식 : 중간고사 기간에 C언어 세미나를 통해 제로페이지를 알림. 방학이 가까워 오면 데블스 캠프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 정을 가지고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고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표였음.
         - 데블스 캠프를 밤에 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직업전선에 나가계신 분들께 세미나를 부탁하기 위한 이유도 있었음.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0 matches
         기존의 나된 자료와는 다른 , 이차배의 각각의 소트..
         행과 이 같이 for속에 들어가게 되면 값이 틀려져서 따로 처리하다보니 소스가 길어졌다.
         물론 이런 생각도 해 보았다. matrix를 temp1,2 matrix를 만들어서 행과 을 따로 계산한다..
         추가: 시간이 많이 걸린 이유 - 역시나 배을 함수화 하는 것에서,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가,
          //찾아 넣기
          일부러 소트 했어 ~ 쓰고 싶더라고 ㅋㅋ , 나름대로 다 하고나서 희을 느꼈는데..^^;; --아영
         소트한건 쓰레기배이니 문제없는거같은데 -_-;; 원래배은 고대로 있잖아 --[정수민]
          분명히 심히 읽는데 말이야..ㅎㅎㅎ 문제는 내 머리의 메모리가 작아서 몇몇 부분은 기억을 잘 못한다고...ㅎㅎㅎ 그러니 다 적힌내용으로 삽질하고 있어도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ㅎㅎㅎ - [조현태]
  • 허아영/C코딩연습 . . . . 10 matches
         씸히 하겠습니다!
         2. 화면에서 5개의 점수를 입력 받아 1차원 배에 저장하고 입력 받은 수의 합과 평균, 최대값과 최소값까지 산출하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여주시오.
         • 포인터로 배들의 요소를 지적하고 배간의 자료교환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오 아영이 심히 하는데 - [상협]
          - 감사합니다^^; 다른애들에 비하면 씸히 하는것도 아니죠 ^^
          * ^^ 자식. 완전 심히 해! 나도 같이 하자! - 보창
          * ^^ 자식. 완전 심히 해! 나도....음.. 난 골수까지 귀차니즘이 스며서..에잇.혼자 심히 해서 장학금 타서 밥사주!! - [조현태]
          - 훗... 내 장학금 받아서 얻어먹을 생각을 하다니.. 그러다 굶어 죽으려면 어떻하려고..;; 그나저나 왠지 위키가 우리 낙서장인 듯한 느낌이..음... 좋은 현상인지 좋지않은 현상인지..;; 뭐.. 어쨋든 심히 하라고.^^ - [조현태]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9 matches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어쩌다보니 다른 글들에 후기를 다 써버렸네요. 삽질하다 진경이의 상큼한 힌트로 UneasyProblem은 An easy problem이 되었네요. 지금 나이트저니 삽질하면서 백트래킹에 대해 자연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반쪽짜리 코드는 구현했으나, 3X4영역에서 H가 나오는... 아직 뭔가 오류들이 산재하는거같네요. 예외처리가 문제인지 배밖을 다 0으로 처리해서 지정한 배 밖으로 나가버리는지는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부산에 내려갔다 와야해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김태진]
          * Soldier 문제가 은근히 어렵네요; 이렇게 하면 되겠지 했는데 -_-;; 각자의 문제 설명들을 들으면서 참 애들이 심히 하려고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난 -_-;;; 에휴; 틈틈히 풀어봐야겠네요 - [권순의]
          * [강소현] - 솔져는 왠지 감히 접근할 수 없는 포쓰가 느껴져서 Lotto를 풀었슴다. 담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도서관 팀플룸3을 쓴다고 예약하긴 했는데, 안쓰면 말고 쓰면 쓰고해요 ~ㅁ~ 기숙사 의자 편하고 좋긴한데 혹시 안까봐 ㅇㅁㅇ..
          * [정진경] - 솔저 풀이를 공유를 했으나 로또는 뭐 쉬워서인지 그냥 넘어가버렸네요. 구현 방법에만 차이가 있을 것 같으니 코드 공개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후기를 늦게 써서 4문제를 다 억셉트하고 나서 쓰네요. 찝찝한게 2159 Ancient Cipher 문제 조건에서. Substitution Cipher는 '일반적으로' 키가 정수 1개인건가요? 아니면 각 알파벳을 일대일 매칭시키는 배인가요? 이에 따라 알고리즘이 바뀌는데, 문제 읽고 키가 정수 1개인 것인줄 알고 했는데 제 알고리즘이 틀렸는지 문제를 잘못 이해한건지 WA 왕창 먹고 키가 배인걸 전제로 하고 알고리즘 짜서 AC... 흑흑 선입견이 문제인가
          * [김태진] - 세 용액문제는 포기하고 진경이가 하자고(해보라고) 찍은 인공위성 문제를 풀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풀던 배에 숫자넣고 장난 치는 문제가 아니라 조금 다른 탐색문제였는데요, 이전이라면 못풀었을것만 같았는데 진경이가 이전에 렙업시켜준 덕분에(-_-)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네요. Knight Journey도 이제 풀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이게 참 불날때도 많지만 풀면 재밌기도 하죠 ㅎㅎ -[김태진]
  • AcceleratedC++/Chapter6 . . . . 9 matches
          ret.push_back(string(i,j)); // 그만큼의 문자엘 벡터에 넣음
          * 훨씬 알아보기 쉬워졌다. 5장의 split은 find_if마다 심히 루프를 돌렸었다. 이제 차근차근 살펴보자.
          // string 에서 sep 의 문자의 시작부분을 찾아서 i에 iterator를 대입한 후 e와 비교하여
          --beg; //protocol-typed의 위치에 존재하는 문자이 조건에 맞을 경우 앞으로 한칸씩 움직이면서 검사한다.
          * 이 예제는 string STL을 이용해서 문자을 검색하고, 우리에게 맞는 정보를 가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 search(b, e, b2, e3) [b, e)의 문자 시퀀스에서 [b2, e3) 문자 시퀀스를 찾는다.
          * find(b, e, t) 문자 시퀀스 [b, e)에서 값 t를 찾는다.
          * find_if(b, e, p) 문자 시퀀스 [b, e)에서 함수 p를 통해 테스트한다.
  • BigBang . . . . 9 matches
          * 문자
          * char의 배, '''null terminated''' char sequence
          * UNIX/LINUX 계에서는 중요한 정보
          * java7부터 문자상수 case label 지원. case "hello": ...; 가 된다.
          * vector(메모리가 연속적인 (동적) 배), string, deque(double ended queue, 덱이라고도 한다. [http://www.cplusplus.com/reference/deque/deque/ 참고]), list(linked-list)
          * hash-set(hash 계들)
          * vector의 삽입, 삭제가 일어날 때, 전체 배 크기가 제한 크기(1024)를 넘어갈 경우, 2배 크기의 배을 만들게 되는데, 이 때 각각에 해당하는 포인터가 전부 바뀌게 되므로 '무효화' 되는 것이다.
          * 심히 잘 붙이면 소스코드가 견고해진다.
  • PythonForStatement . . . . 9 matches
         이유는 hello world라는 문자 a 역시 C++의 배과 비슷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야. h는 {{{a[0]}}}, e 는 {{{a[1]}}}... 이런식으로 말이야.
         하지만 배 원소의 값을 바꿀 수는 없다는 점이 C++의 배하고 다른 점이지.
         비슷한 것을 찾자면 C++의 배보다는 C++의 string 클래스, Java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하다는 점을 알 수 있어. -- [Leonardong]
         여기까지 알아 보시려면, Python Language Reference에서 sequence, for statement로 심히 찾아 보시면 됩니다. 혈강의 파이썬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이야기들은 다른 언어를 좀 아시면 이해가실 겁니다.
         왜 C++에 안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고, C에서는 배과 같이 주소를 통한 인덱스로 접근하는 형들이 종료 인덱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서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수로 비슷한 것이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ref : Python Lib ref, Python Language ref, 강파이썬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9 matches
          *일종의 페이지를 이동시켜주는 기능을한다. A라는 페이지를 고 작업하다가 B라는 페이지를 었다. 그리고 다시 A라는 페이지를 가고 싶을때 Ctrl + Tab을 누르면 간다. 살짝 살짝 눌러주면 바로 전 페이지를 이동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다 급하게 누르면 린 페이지를 계속해서 이동하게 된다.
          *Ctrl + Tab 이 없을때 그나마 이걸로 살수있을듯 현재 려진 윈도우 창이 목록으로 나오며 선택하면 이동함 단점은 윈도우창을 늘릴수없음 파일이름 길면 짜증남
          *찾은 문자에 대하여 (Ctrl+F3 이나 Ctrl+F)에 대하여 Next Search
         ==== 어본 페이지 정렬 ====
          *WndTabs를 깔면 울트라 에디트처럼 편집창밑에 어본 페이지들이 나온다. 근데 어본 파일이 많을경우 머가 먼지 모르게된다.
          *그럴경우 Ctrl + Shift + O(알파벳)을 누르면 최근에 어본 페이지들이 앞쪽으로 나오게 된다. 이것도 좀 유용함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9 matches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세스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행하게 된다.
          reverse(str.begin(), str.end()); // 문자을 거꾸로 해주는 STL 함수
         // 파일로부터 문자을 읽어들인다.
         // 파일에 문자을 쓴다.
          reverse(str.begin(), str.end()); // 문자을 거꾸로 해주는 STL 함수
         // 파일로부터 문자을 읽어들인다.
         // 파일에 문자을 쓴다.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9 matches
         단어의 시작을 중점으로 한다.(나는 문자 이라기 보다는 단어 검색 중심으로 짠것같다.)
         void exist_word(char x[40], int exist_str[10]); //x[i]에 문자의 유무
         int compare_str(char x[40], char search_str[15], int exist_str[10]); // 문자 비교
          int exist_str[10]; // exist_str[i]에는 x문자중 i번째 문자이 몇번째 문자에 나오나
          printf("\n찾을 문자 -> ");
          fprintf(fp, "\n찾을 문자 -> ");
          exist_str[num] = x_n + 1; //빈칸 다음에 문자이 나온다고 가정.
         [LittleAOI] [문자검색]
  • 상협/삽질일지/2002 . . . . 9 matches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 설정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그게 방금 떠올랐는데 Matrix의 인자 하나 하나에 접근하는 메소드는 만들 수 있겠네여.. 단지 그 모든 내용을 통째로 리턴하는 메소드는 못 만들겠어여.. 이중 배을 리턴할수가 없어서 통째로 접근하는걸 못했어여.. - 상협''
          ''꼭 이중 배 전체가 return 이 되어야 하나? 넘겨받은 배에 도로 쓰는 작업이라면, setter 를 만들어주면 될것 같아서. 클래스로 해놓은 이상 배을 넘기지 말고 아에 클래스 인스턴스를 넘겨버리는 것이 더 나을것이라 생각 --["1002"]''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9 matches
          * Struct(구조체) : 간단하게 사용자 정의 배이라고했습니다.
          printf("파일 안렸음!!");
          * 구조체란...? 사용자 정의배이지.
         서원태 : 파일입출력을 봣는데 해보면 재밌을것 같다. 근데 구조체가 이해가 안되요. 포인터배이랑 배포인터랑 차이점이 뭔가요?
          * 훗 1등. 지난주에 못와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구조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마주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음.. 포인터 없는 C란 존재할수 없지. 다음번에는 어떤 예제를 해볼까 두근두근 하구나. 원태 심히는 하지만 이부분 외에도 다른부분에 신경써보면 좋겠어. 이시간에 집중하고 다른시간에 딴것을 해보렴. 다른것도 받쳐줘야 프로그래밍도 잘한단다. - [김준석]
          * 아이고 그래도 소라가 이쁜짓 하는구나 꽃 잘받음. html일때 파일입출력 해봤다니. 그말은 안했잖아!! 뭐 여튼.. 이번 기회에 4년동안 확실히 프밍할 기반을 잡았으면 좋겠다. 더욱 심히 노력할께.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배웠지요 저 나름 심히 쳐다봤는뎅 잘 모르겟네욧.. 구조체란 것도..너무 생소 해요!! fgets도 ㅠㅠ 으아아악 모르는거 투성이가 나와버렸어요@.@ 제눈은 빙글 빙글..ㅋㅋ 음 저도 왠지 고등학교 때 html 잠깐 아주 조금 배웠었는데 이런것 한 것 같기두 해용..히히 저도 죄송하여요 선생님♥..오빠가 없었다면 전 C 찌질찌질 왕찌질이 였을꼽니당...ㅎㅎ 근데 지금 포인터때매 너무 혼란하네용 더 알려주세요>.< 복..습도 할꼽니당!! -[이진영]
  • 새싹교실/2012/열반 . . . . 9 matches
         = 반 =
          * [새싹교실/2012/반/120319]
          * [새싹교실/2012/반/120326]
          * [새싹교실/2012/반/120402]
          * [새싹교실/2012/반/120409]
          * [새싹교실/2012/반/120507]
          * [새싹교실/2012/반/120514]
          * [새싹교실/2012/반/120521]
          * [새싹교실/2012/반/120604]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9 matches
          * 과제 설명 및 배에 대한 개념 학습
         == 배 ==
         === 왜 배이 필요한가 ===
          * 자료를 처리할 때, 많은 변수를 각각 선언하거나 코드를 나하는 것보다 배을 쓰면 편리합니다.
         === C언어에서의 배 ===
          printf("%d", A[0]); // 배의 첫 번째 원소 출력
          * 배은 기초적인 [자료구조] 중 하나입니다.
          * 배의 특징은 연속적인 메모리 공간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 이승한/질문 . . . . 9 matches
         strlen 처럼 int 형 배의 길이를 구하는 함수를 짜던중 이해 안되는 부분.
         메인에서 들어간 sizeof(scores)는 배 전체 크기를 리턴하는 반면에 함수에 들어간 sizeof(scores)는 int* 형의 크기를 리턴한다.
         메인에서 처럼 전체 배크기만큼 리턴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참조를 이용해 배을 함수에 넘길수는 없는건가요?? 배은 잘 넘어가지 않네요;;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int *copyArray = new int[aLength];//전달 배과 같은 크기의 새로운 배 생성
          cout << "\n변경 전의 copyArray : ";//변경 전의 값은 전달 배과 같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9 matches
         KPLOP 6,7월에 림 와달라
         큰 의미 없는 내용들 나시작, 피쳐폰과 WAP 이야기에 10분을 쓰고 있는 중이다. 발표자가 시간 배분 못한다는 느낌을 시작하고 5분만에 받을 수 있었다. 아마 후반에는 Android, iOS, Widow Mobile, Tizen 이 있다로 끝날 것 같다.
         시작할때 발표를 위해 심히 오랜 시간 준비했다고 하였는데, 마치 대학생들에게 리포트 시켰을때 책만들어서 온 느낌이다. 예전에 심리학과 생명공학 발표때 그런 사람들 있었는데, 아마 그런 노력의 긍정 피드백(괜찮은 학점)이 누적되어서 이런 발표까지 이어진건 아닐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이하 발언자들 이름이 해깔린다. 양수 이 두분이 기억속에 섞여 있다. 답변이 중요한거니 기록.
         양수
         전자신문 기자 질문 -> 양수 (전 jco 회장)
          * 이 자바 컨퍼런스를 인천에서 어도 이정도 인원이 모인다고 생각합니까?
          * 린게 중요한거 같다. 방금 업체측에서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인거 같다. 어야 한다(openness). 예를들어, 블로그 같은것으로 회사의 문화 같은걸 알린다던지 하는 행동이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9 matches
         "심히"씨와 "훌륭한"씨는 각각 "엄청난소프트웨어회사"와 "허벌난소프트웨어회사"의 두 직원이다.
         우연치 않게 두 회사에 정확히 똑같은 내용의 주문이 들어왔다. "나어려운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달라는 것이었다.
         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심히씨는 승진하고, 급여인상을 받았다. 훌륭한씨는 급여삭감을 직면하고는 퇴사해 버렸다.
  • CNight2011/윤종하 . . . . 8 matches
         == 배 ==
          * 배은 선형으로 구성되어있다.
          * 다차원배은 배의 배이다.
          * 군수을 떠올리면 편함
          * 2차원 배의 parameter 전달법으로 알아보는 즐거운 배의 신비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8 matches
         이는 using이 존재 하지 않았을때 사용된 옛날 문법이다. TooManyObjects 클래스 역시 같은 이유로 using을 이용해서 이름을 사용하게 권한을 었으며, 이렇게 TooManyObjects를 허용해야 지만 해야지만 클라이언트들이 해당 예외를 잡을 수 있다.
         때로 자살을 허용해야 하는 객체를 만들때도 있다. 표현이 격한가? "delete this"따위 같이 말이다. 이러한 객체는 heap영역에 배치 되는데, 확실하게 제거만 해준다면 자원이 셀 이유는 없다. 그렇다. 주의 깊게 다루어야 하는 객체들이다. embedded system같이 악한 환경에서 이들에 잘못다루어서 일어난 실수는 치명적인 손상을 부른다. 이제 하나하나 heap영역에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자, 지금까지 다소 맹목적(?)으로 Heap영역에 객체 올리기에만 중했다. 그럼 여기에서는 "on the heap"의 의미를 확실한 테스트로서 알아 보도록 하겠다. 앞서 써먹은 NonNegativeUPNumber를 non-heap 객체로 만드는건 뭐 틀리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이 코드다 능사가 아닌것이, 다음과 같은 객체의 배을 선언하면 문제가 된다.
         또 배이 아니더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도 생각해 본다.
         절망하고 있는가? 그럼 한번 임시로나마 이식성이 떨어지는 영역에서까지 그런 아이디어를 확장해서 생각해 보자. 예를 들어서 많은 시스템 상에서 사실인, 프로그램의 주소 공간은 선형으로 배되고, 프로그램의 스텍은 위에서 아래로 늘어 난다고 그리고 Heap영역은 밑에서 위로 늘어난다는 사실에 주목해 보자. 그림으로 표현되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된다.
         26장 부터 꾸준히 잘 봐왔다면 보는 순간 이해가는 예제이다. 그리고 의문까지 제기된다. operator new[]는 어디 있는가? 즉, heap 영역에 배 선언까지 막기위해서는 operator new[]까지 사역(private)인자로 선언해 주면 된다. (주:분명히 다른 주제인데 지겹다. 너무 같은 것만 반복하는 느낌이 든다.)
         if (inputFile) ... // inputFile이 잘 렸는가에 관해서
  • Ruby/2011년스터디 . . . . 8 matches
          * 하나의 배에 동일한 자료형이 아닌 객체들이 포함될 수 있다.
          * 음수를 배의 인덱스로 사용할 수 있다.
          * 이 때 음수 인덱스는 배의 요소를 뒤에서부터 읽어온다.({{{a[-n] = a[a.length - n]}}})
          *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배 c = [a, b, 1, 2, 3, "Hi"] 에서 c[0] => a, c[-2] => 3, c[-7] => nil
          * 루비의 클래스는 려있어 메소드를 추가할 수 있다.
          * 배을 묶고 풀기가 편리하다.
          * 해시 기능 (배의 인자가 문자)
  • STL/string . . . . 8 matches
          * 그냥 "인수 천재" 라는 문자을 만들고 싶으면
          * 문자 복사
          * 문자 길이는 b.size() 로 알수 있다.
          * a문자의 4-7번째까지의 문자를 문자로 떼어내기
          * new - char* 로 만든 문자은 프로그램 사용후 delete 해줘야 되지만, string은 소멸자에서 알아서 해준다. 생산성 증가!
          === 문자 입력 받기 ===
          ["[Lovely]boy^_^"]는 이걸 망각하고 1시간동안 삽질을 한 경험이 있다. 이럴때는 일단 char input[255]정도로 큰 배 잡아 놓은 다음 string으로 변환 시켜준다. 예제를 보자.
  • STLPort . . . . 8 matches
          1. Visual C++를 고, File > Open 메뉴로 src\vc6.mak 메이크파일을 읽어 들입니다.
          * 기본적으로 만들어지는 라이브러리는 총 6개입니다. 이중 "stldebug"란 문자이 들어 있는 라이브러리는 STLport 전용의 디버그 기능이 함께 들어 있는 버전입니다. 사용방법은 아래의 "디버그 기능 사용하기"에서 보십시오.
          1. DOS 창을 고, STLport 패키지가 풀린 위치를 기준으로 src 디렉토리(위에서 확인하셨죠?)를 찾아 갑니다.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 Debug 버전의 경우엔 각 런타임Lib 항목에 "Debug"란 문자이 붙고, 각 이름의 .LIB앞에 "D"가 붙고, 각 환경변수에 "_DEBUG"가 추가됩니다.
          * 역시 마찬가지로, Debug 버전의 경우엔 각 런타임Lib 항목에 "Debug"란 문자이 붙고, 각 이름의 .LIB앞에 "D"가 붙고, 각 환경변수에 "_DEBUG"가 추가됩니다.
         _STLP_DEBUG란 심볼을 정의해 두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stldebug" 문자이 포함된 lib과 DLL이 사용됩니다.
         이 컴파일 에러를 막으려면, STLport가 설치된 디렉토리(대개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stlport이겠지요) 에서 stl_user_config.h를 찾아 고, 다음 부분을 주석 해제합니다.
  • SmithNumbers/이도현 . . . . 8 matches
          /* 입력값 각 자리 배 */
          /* 배 초기화 */
         /* 입력받은 숫자를 하나씩 분리하여 배에 저장 */
          /* 입력 받은 숫자를 문자로 저장하기 위한 포인터 */
          // int형 num를 10진 정수형식으로 char형 string배에 저장
          /* 문자로 저장된 수를 아스키코드 값을 변환하여 array에 저장한다. */
          /* 배에 저장한다. */
         /* 배 덧셈 */
  • TAOCP/BasicConcepts . . . . 8 matches
         집합 I의 원소 x의 입력은 계산수, x0, x1, x2,..., 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Ω에 속하는 xk 에 대하여 k가 가장 작은 정수라면 계산수은 k단계에서 종료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우에 x로부터 결과 xk가 생성된다고 한다.
         MIX 프로그램의 예제를 보여준다. 중요한 순의 성질(properties of permutations)을 소개한다.
         순은 abcdef를 재배(rearrangement)이나 이름바꾸기(renaming)를 해서 얻는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p.164참조)
          두 순을 곱한다. (합성함수와 비슷하다.)
          순 연산을 원래대로 돌리는 순(역행렬과 비슷하다.)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Chapter1 . . . . 8 matches
         == 배 ==
          Array Create(j, list) => return j 차원의 배
          return 배 A의 인덱스 i 값과 관련된 항목
          return 새로운쌍(i,x) 가 삽입된 배 A.
         C 언어에서의 배 선언방법
         간단한 배 프로그램의 예
         동적으로 배을 할당하는데에 있어서 1차원, 2차원 다차원의 여러 경우가 있다.
          . 2차원 배을 동적으로 생성할 때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8 matches
         필기 줄을 전처리한 이미지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자료로 사용된다. sliding window 기법을 [11]이 설명하는 접근법과 비슷하게 적용한다. 우리의 경우 이미지의 높이와 네 개 크기의 창이 이미지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씩 겹치면서 움직이고 기하 추출의 쌍을 추출한다.
         sliding window의 각 에서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수(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스라인에 대한 강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최상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4) 최하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5)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의 거리, (6)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 사이의 평균 강도, (7) 그 의 평균 강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하단 베이스라인과 상단 베이스라인(극대값을 통한 line fitting으로 계산)의 거리에 의해 정규화되어, 글씨 크기의 변동에 대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우의 네 에 걸쳐 평균화된다.
         우리의 필기 인식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단일 저자식, 다저자식, 저자 독립식 인식 이렇게 세 가지 실험을 수행했다. 표 1에 이들 실험의 글자 오류율이 있다. 처음 두 은 실험 종류, 3은 언어 모형을 적용하지 않은 오류율, 4은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글자 수준에서 적용한 결과다. 언어 모형은 IAM 데이터베이스의 [a..d] 범주의 모든 글을 사용하여 생성하였고 실험 내내 일정하다. 표 2에는 어휘-free 단어 인식과 어휘 기반 단어 인식이 나타나있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8 matches
         음... 이름을 알파벳 1글자 이상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이상해져 버립니다 ㅋ (힌트 : 이중배 or 구조체) - [조동영]
         너도 scanf 할때 "%s" 말고 " %s" 같이 한칸 띄워서 해봐 그리궁 이름 받을때 2중배해서 해보궁 ㅋ - [조동영]
         너가 지금 짠건 한명만 받고 한명의 평균만 낸거고 ㅋ 그렇게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기위해서 char name [5][10]; 이런식으로 2중배로 메모리를 잡아주어서
         2중배이니까 - [조동영]
         '%c' 는 캐릭터 문자 하나(char)를 말합니다. '%s'로 바꾸면 문자(string)을 받거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cpp scanf("%c", &n);}}}가 {{{~cpp scanf("%s", &n);}}}로. printf로 표현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동
         글구 5명인뎅.. ㅋㅋ 2중배을 연습하기 위해서 하는거니까 - [조동영]
         이중배이 뭔데요 -_-? [한유선]
         이중배은 char n[5][3] 이렇게 선언을 하구(5명의 3개 과목의 점수를 넣을수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8 matches
          * 다들 잘하네요..ㅠ.ㅠ 전 무지 어려웠는데..흑흑; 오늘밤에 나올수 있을까? 그래도 이왕 하기로 결심한거 심히 >_< 근데 안되는 문제는 정말 생각해내기 힘드네요.. ㅠ.ㅠ - [방선희]
          * 정말 쉬운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막힌 모습이 한심스럽네요... 2학기때는 더욱 심히 프로그램 공부를 해야게써요오~ ㅡㅜ;; --[동일]
          * 어렵네요........미리 공부를 해놓을껄....후회........TT 앞으로 심히 해야져...상윤
          * 첨엔 심히 하다가 나중에 졸려서 의욕상실,,,,,,,,오늘은 지속적인 정을 가지고 심히 해야겠네요 --[강희경]
          * 잘하지도 못하면서 더군다나 늦게온 터라 아무튼 너무나 애먹고 있습니다;; 진작에 공부를 심히 했어야 하는건데 학점이 이렇게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거늘 오늘도 늦게 가는데 일났네.. 이제 시작이네요 더욱 심히 하겠습니다 데블스캠프 끝날때는 나도 먼가 발전을 했구나 하는 마음이 꼭 들수 있도록 아자!! -- [변준원]
  • 새싹교실/2012/세싹 . . . . 8 matches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캡스톤실도 처음 들어가봐서 많이 신기했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 처음 보는 화면들 생소한게 많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숙제도 권장사항도 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권영기]
          * 소켓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할 것이 두려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수업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자격증 딸 때 보았던 단어들이 막 나오니까 신기했습니다. 다음 수업까지 복습을 심히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 노트가 굉장히 탐이 났습니다'''. - [권영기]
          포트를 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할 줄 아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려니까 되질 않네요. 좀 더 심히 해야될 것 같네요. - [권영기]
          * [정의정]선배께서 fopen으로 여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하셔서 fopen으로 고, fread로 읽어보았는데 결과가 같았습니다. - [김희성]
          * CreateFile함수 사용시 문자이 LPCWSTR로 변환되지 않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CreateFileA를 사용해보세요.
          * HxD라는 헥스에디터가 있습니다. 4기가 바이트이상의 파일을 수 있고 최대 8엑사 바이트까지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프리웨어네요.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8 matches
          * output 화일 링크걸기 - 다른 사람들이 직접 컴파일하거나 소스를 어볼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프로젝트 진행 초기버전부터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해당 사람의 사고 궤적을 볼 수 있다.)
          * 종료 - 원하는 목표에 도달했을 경우, 또는 Schedule 에 세운 계획에 맞춰 일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만일 기간을 넘기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욕을 잃었다면, 프로젝트를 종료시켜라. (무기한 보류로 오래 끌고 있지 않도록 한다. 이는 추후 새 프로젝트를 때 발목을 잡을 것이다.)
         일반게시판에 경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까? 하나의 프로젝트당 하나의 게시판이 려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10개라고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려있어야 하고,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서대로 저장이 된다. 위키에서의 page 10개의 의미와 게시판 10개의 의미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고, 시간순서의 글 index 나방식과 텍스트 내의 하이퍼링크중심 글 나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미있는 정보를 담을까?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고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어라.
          * 이미 려져 있는 페이지를 토대로 공부할 수 있다. 자신은 그 위에 또 하나의 글들을 추가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틀린 글들을 고쳐주면 된다. 하나의 Page 이름 ( == Contents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Page에 대한 '공헌자' 가 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여는 것 보다 더 쉽고 빠르면서도 효율적으로 공헌하는 방법이다.
  • 정모/2011.3.2 . . . . 8 matches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학기 시작하고 첫 정모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모르는 사람 반 아는 사람 반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복학하니까 동기들이 안드로메다로 가있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심히 공부해서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 [임상현]
          * ZP정모는 작년 1학기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회원들이 참 심히 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좀 뒤쳐지는느낌이많이들어서 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구요 ㅎㅎ 그래서 스터디참여도 하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이원정]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방학동안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강이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신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람이 많았고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고보니 좀 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세준]
  • 코바예제/시계 . . . . 8 matches
         위의 서버 코드를 컴파일하고 실행하게 되면 문자화된 IOR을 반환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인수 전달용으로 사용된다.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을 일컬어 '문자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객체 레퍼런스를 얻어내는 부분, 여기에서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첫번째 인수로 문자화 객체 레퍼런스가 주어진다고 가정한다.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8 matches
         에.. 우선 무식하게 배을 선언하고 했네..
         원하는 행,에 따라 파스칼의 삼각형 크기를 조절해서
          printf("몇행 몇을 원하십니까?(행,)(주의: =<행) : ");
          int pas[50][50] ={0,}; //우선 무식하게 배을 선언하는 방식으로..
          * 오우, 준석이 넘 씸히 해! 작년 나를 보는것 같군,ㅋㅋ (??) 계속 씸히 해^^ - [허아영]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7 matches
          에디트 컨트롤은 문자을 보여주며 편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컨트롤이다. 주로 사용자에게 문자을 입력받을 때 사용된다.
          CreateEdit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 폼뷰가 아닌 일반 뷰에 에디트를 배치하려면 뷰가 생성될 때 (WM_CREATE) OnCreate에서 에디트를 생성시키면 된다. 우선 뷰의 헤더파일을 어 CEdit형 포인터를 선언한다.
          세 번째로 메시지 핸들러 함수 OnChangeEdit1 함수를 작성한다. 함수의 본체 코드는 물론이고 함수명까지 직접 입력해 주어야 한다. 이 함수는 에디트 컨트롤의 문자을 읽어 들이는 함수이다.
         EN_CHANGE / 에디트의 문자이 변경되었다.
         EN_MAXTEXT / 지정한 문자 길이를 초과하였다.
         EN_UPDATE / 문자이 변경되기 직전이다.
  • CommonPermutation . . . . 7 matches
         두 개의 문자 a, b가 주어졌을 때 글자의 순서를 바꿔서 a의 부분 문자도 만들 수 있고, b의 부분 문자도 만들 수 있는 것 중 가장 긴 문자 x를 출력하라.
         입력 파일에는 여러 개의 케이스가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케이스는 두 개의 연속된 줄로 구성된다. 즉 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이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며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이 또 다른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식이다. 각 행에는 소문자로 이루어진 문자이 하나씩 들어있으며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문자 중 첫번째 것을 a, 두번째 것을 b라고 하자. 각 문자의 최대 길이는 1,000글자다.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7 matches
          * 2002. 1. 15 화요일 모임 : 상협+창섭= 오목 알고리즘 정리(창섭 심히 하게나.), 인수+선호=MM Timer 사용법 및, 주의사항 문서화(아직 GDI 리소스 세는거 미해결 부분 해결 해)
          * 1월 11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쓰다가 계속 에러가 난다. 자꾸 형이 틀렸다고 나오는데 받아서 때려쳤다. 나중에 기분풀리면 다시.. 벽돌 즉각즉각 깨짐. 블록 두개에 동시에 부딪칠때도 같이 처리. 이제 95프로 정도 기본틀 완성. 죽을 때 처리만 해주 면 완성. 그 뒤로 미사일이나 아이템 넣고 싶으면 넣을 생각..-.- 100 프로 완성! 벽돌 다 깨지고 죽는거 처리돼고 어쨌든 지금 보기엔 완벽한것 같음. 앞으로는 좀더 이쁘게 다듬어볼 생각..~~ 멀티미디어 타이머를 쓴다고 써봤는데.. 확실히 바를 막 움직여도 공은 상관안하고 원래 속도 유지하면서 가긴 하거든요 근데 호출주기를 너무 줄여버리니까(1~20정도) 바가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 끝낼때는 디버그 에러도 나더군요. 뭐 가 잘못된 건지..
          * 알게된점 또는 처음해본것 : 내가 만든 클래스 넣기,has-a 포함 이랑 더블 버퍼링이랑 2차원 배 전달하기,강제 형변환의 위험성,
          * 느낀 점 : 역시 난 아직 걸음마를 익힌 단계에 불과한 넘이다. 이런 허접한걸 프로그램이라고 만들어 놓고 좋아하다니..--; 앞으로 더욱 심히 매진을! 메모리 엄청 새고.. DC에 대해 더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정말 심히 짰는데 거의 다 됐을 무렵 멀티미디어 타이머란 복병이 플밍을 말리게 했다. 결국
          마지막 작품이 될 4번째. 3번째로 끝낼까 했지만.. 역시나 미완성은 맘에 안들기 때문에 받는
          * 1월 21일 - 제가 짠 오목 인공지능이 사람을 이길때 느끼는 희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 너무 기쁘져.. 특히 요사이 인공지능이 좀 좋아져서 이기는 경우가 많아져서 기쁨을 느끼는 경우도 더 많아져서 살맛남.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7 matches
          * 심히 하자. 아직 초반이니까. 음... 강의 시간에 배운 것에 대한 용어의 공부를 더 해야겠다. -- 현민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지...항상 바쁜 현민이다. 지금 심히 푸쉬푸쉬를 하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고...이제야 겨우 움직이고 블럭을 넣으면 이미지가 바뀌는거 까지 했다. 이제 스테이지 넘기는 거랑 점수 계신하기만 하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마니 부족해...-.ㅜ
          * 심히 따라 가도록 노력하마...여기 집에 온 이유도 좀 쉬면서 정리 좀 하려 왔다. 넘 머리가 아퍼서...^.^ 그럼 다음에 보자. -- 현민
          * 한일 :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알카로이드의 기본을 심히 배우고 익힘. - 자료실 스크린 샷
          * 아직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프로그래밍이지만 앞으로 심히 해서 세미 포토샵때는 정말 Pare Programming이 될 수 있도록 심히 공부할께~ -- 현민
          * 처음에는 저번에 했던 스터디 내용의 연장이라 따라갈 수 있었는데 뒷부분에 벽돌을 개별적으로 설정해주는 그 배을 쓰는데서 솔직히 좀 이해가 잘 안된다. 책을 보고 더 연마해야할 듯 싶다. -- 현민
  • ZIM/EssentialUseCase . . . . 7 matches
         ==== 문자전송 ====
         ==== 문자수신 ====
          || . || 2. 현재 려있는 대화창의 유저를 확인하고 새 대화창을 거나, 해당 대화창에 문자를 출력한다. ||
          * 관련 유스케이스 : 문자전송
         음. UP 로 Process 진행할 때.. 많은 Requirements를 모두 나하고..
         예를 들면 로그인,쪽지 보내기, 문자 송수신, 같은 경우를 Level 1
  • 날다람쥐 6월9일 . . . . 7 matches
         = 배과 포인터 =
         배은 여러개의 변수가 모인 형태이다.
         와 같이 배의 번지수를 적어주어야 한다는건데
         = 배의 이동을 포인터로?! =
         바로 위의 배을 모두 출력하는데, printf("%d", *(ap + @))의 형태로 출력해보자. 여기서 모든 값들을 출력하려면 @에 각각 어떤 수가 들어가는지 직접 해보고 왜 그런지 설명하기.
         배의 이동을 포인터로 :
          NameC = Name2;//배도 일종의 포인터이므로 Name2 앞에 '&' 을 붙이지 않는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7 matches
         오직 하나의 만을 가진 행렬을 벡터 또는 간단히 벡터라고 부름니다. u,v,w는 두개의 entry를 가진 벡터들의 예 입니다. (w1과 w2는 실수). 두개의 entry를 지닌 모든 벡터들의 집합을 R^2라고 나타냅니다. 이 R은 벡터에서 entry들이 실수라는 걸 의미하고, 지수 2는 각각의 벡터들이 두개의 entry를 가지고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평면에서 사각 좌표 시스템을 간주해봅시다. 이 평면에서 각각의 점은 정렬된 숫자들의 쌍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우리는 기하학적인 점 (a,b)를 벡터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R^3에서 벡터들은 세개의 entry를 지는 3x1 행렬들이다. 그들은 기하학적으로 삼차원 좌표 공간에 있는 때때로 시각적으로 명확성을 포함하는 원점으로 부터의 화살표들을 가진 점들로 나타내 집니다. a와 2a 벡터들은 Fig 6 에서 처럼 나타내집니다.
         만약 n이 양수라면, R^n은 모든 n개의 정렬된 실수들의 목록들의 집합으로 표시됩니다. (보통 u처럼 nx1 행렬들로서 쓰여지는)
         Example 5를 보면,a1,a2,b 벡터들은 첨가된 행령의 들인걸 알 수 있습니다. 간결 성을 위해, [a1 a2 b]라 이것의 들을 인식하기위한 방법으로 씁니다.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7 matches
          한글문자을 반대로 출력하는 알고리즘이 떠오르지 않는다.
         영어문자만 실행되는 프로그램
         /*파일에서 입력받은 문자을 반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
         {{{~cpp /*파일에서 입력받은 문자을 반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 ver.2*/
         한글로된 문자을 입력 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온다. 예를들어 최경현 이란 문자를 입력하면 置麗零 이렇게 나와 .... 내가 만든거도 이렇게 나온다 마찬가지 ..ㅠ.ㅠ --[최경현]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문자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LittleAOI] [반복문자]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7 matches
          //배은 0~ 9까지 쎗팅!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서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배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기스스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도 1달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저도 포인터를 포기한 경험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해요.... 앞으로 오빠한테 잘 배울게용...하하 천천히 가르쳐주세용>_< 배선언하고 배이름엔 배이 시작되는 주소값이 들어간다는 것도 배웠어요. 이제 점점 더 어려워지겠죠..흑흑 걱정이 앞서여어어어 이제 소라찬스따윜ㅋㅋㅋㅋ -[이소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7 matches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씨미하고 수학공부도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알고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하면서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기말고사 준비하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구 과제 마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헉 설마 꼴지에요?? 이럴수가 ㅜㅜ 이진영자식 !! 아 그럼 후기를..쿨럭 어쨋든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아요 ㅜㅜ 요즘 코딩을 안해서그런지 좀 어렵긴 하네요... 하아 어려워요 기말고사 얼마 안남았는데.. 또 심히 복습을 해야겠죠?? 그래도 수업시간에 복습을 해서 그나마 계속해서 기억을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7 matches
         -이진 탐색은 제어검색에서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한번 비교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를 이용하여 다음에 비교할 대상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검색한다. 주어진 파일들을 일정한 순서대로 배된 상태에서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 5X5배을 우선 배정, 1,2,3,4,5를 우선 0행에 출력, 마지막 4행에 도달했을 때 4 출력, 마지막 4행에 도달했을 때 4행 출력, 0행에 도달했을 때 (전체 행수-1)만큼 출력 ... 반복....
          * 주어진 파일들은 일정한 순서대로 배된 상태에서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3.문자이 대칭인경우 Palindrome, 아닌경우 Not Palindrome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봅시다.
         3.문자이 대칭인경우 Palindrome, 아닌경우 Not Palindrome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봅시다.
         len=strlen(arr); ///문자의 길이 알려 줌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7 matches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함수, 구조체, 배, 포인터
         /* 배을 이용한 스트링표현 */
          * 이번주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함수, 구조체, 배, 포인터를 가르쳐줬는데 역시 한번에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같다.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보충수업을 해야겠다. 짧은 수업시간에 많은걸 배우는게 쉽지 않는데 지각,결석 하지않고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추성준
          * 오늘 너무 힘들다. 그냥 힘들다 내가 함수를 새로 만드는 걸 배웠는데 헷갈린다. 다 지친다.ㅠㅠ 잘 하고 싶다. 근데 해보라고 하면 난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모르겠다. 다음주에 보충시간에 더 심히 배워야겟다. -신윤호
          * 오늘 매우매우 많은것을 배웠다. 함수만드는법이랑, 배이랑, 구조체랑, 포인터쓰는법을 배웠다. ㅋ 배우긴 했는데 머리에 들어있지는 않은것같다. ㅋㅋ 담주에 보충때 좀더 머리에 넣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ㅋㅋㅋㅋ 아 힘들다 ㅋㅋㅋ빨리 집에 가고싶다. ㅋ- 이현민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7 matches
          * 배 기초
          * 배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
          * 다양한 배의 초기화 방법
          * 반복문을 활용한 배의 장점 및 사용법
         1. 5칸짜리 int형 배을 선언합니다. 값은 임의로 정합니다.
          반복문을 사용하여 배의 모든 요소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세요!
         2. 5칸짜리 int형 배을 선언합니다. 값은 scanf와 반복문을 사용하여 입력받습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7 matches
          * 배 & 문자 & 2차원 배
          * 문자과 배에 대한 설명
          * 2차원 배에 대해서
         왜 배 이름만 쓸 때는 scanf 에서 &를 안 붙이나요?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7 matches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정모가 해당 모임이 될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하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수있는 최상은 제자리에서 심히 --상민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린제로페이지"]로 나가는건 어떨까요. --이덕준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신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고, 아니면 그냥 재미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7 matches
         여기서 의문점은 string헤더 파일을 include하지 않고 배을 char *형으로 하고 #1,#2,#3을 strcpy를 사용하여 고치고 실행한 후,
         처음에 "empty"로 초기화 하거나 PUSH를 할때, 배의 모든값이 한개의 값으로 변경된다는 점 입니다...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고 있음..
          char * array[ASIZE]; // Pointer의 배입니다. 즉, 문자를 저장할 공간은 아닙니다.
          // 배입니다.
          // 이코드 때문입니다. 배상의 모든 char 포인터가 결국 같은 곳을 가리키게 됩니다.
         처음에 의도한 string 배 코드는 다음과 의미가 같습니다.
          /// 입력받을 문자의 길이 알아내고, 저장 공간 준비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7 matches
         헉 !! 행, 에 해당하는 숫자만 출력하는 것이었다.
         ==== ver.2 행,에 해당하는 숫자 ====
          printf("찾고자 하는 , 행을 차례로 입력 :");
          printf("%d %d행 = %dn", col, row, pascaltri[col-1][row-1]);
          printf("찾고자 하는 , 행을 차례로 입력 :");
          printf("%d %d행 = %dn", col, row, result);
          2차 이상의 배을 포인터로 넘기는건 고생인데 말야.^^
  • 1002/Journal . . . . 6 matches
         실제 Database 를 이용하는 테스트에 대해 하나만 실행했을때는 잘 되더니, Suite 에 묶으니까 테스트에서 이용하는 Connection 이 NULL 이 되어버린다. Connection POOL 의 문제인듯. 필요없는 곳에 Connection 어놓은 것을 하나만 이용했더니 해결.
         두개를 교차시키다가 갈등하다가 결국 다음과 같은 식이 되었다는. -_-; (원래는 그냥 캘빈이 전화받는 이미지만 있었던거랑, 캘빈이 전화선 뽑는거, 캘빈이랑 홉스가 이웃집 근처에 눈으로 심히 담쌓아놓고 '아 우리의 담은 튼튼해~' 이런식으로 좋아하는 동안 이웃집 아저씨가 '이놈의 자식들;' 하는거 등등 - 마치 프로그래머 : 고객 의 관계의 매타포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많았는데. 갈수록 배가 산으로 가는것 같다는. -_-;)
         앞으로 하고 싶은 막연한 일들에 대해 주욱 나, 그리고 그중에 대강 당장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일들을 좀 더 세분화하여 나누어보았다. 당장 특별한 효과를 노리고 한건 아니고,.. 그냥 해볼만한 일들에 대해 적어보았다.
         꽤 오래되긴 했지만 (벌써 그게 9년전 이야기란다. 93년 이라니까) 홍정욱의 책을 다시 읽었다. 그당시에는 '아. 그냥 공부 잘하는 사람의 심히 공부했다는 이야기구나' 로 그냥 한번 읽고 끝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간만에 생각이 나서 책을 다시 꺼내 버스안에서 읽었었는데, 그의 표현력을 보면서 그가 얼마나 많은 시들을 읽었는지, 얼마나 많은 책들을 읽었는지 보인다. 중간중간 자신의 현재 심정을 표현하면서 인용하는 시들, 명언 구절들에 전부 그 인용한 사람들의 이름들과 출처가 나와있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얼마나 학교에서 철저하게 가르치는지, 그가 얼마나 철저하게 공부했는지가 보이는 것 같다.
         StructuredProgramming 을 '의식적으로', '심히', '끝까지' 해본 첫번째 예제가 아닐까. 전에 수치해석 숙제할때엔 StepwiseRefinement 스타일이 유용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의식적으로 하진 않은 것으로 기억한다.
          * 내가 시간 계산에 그렇게 투철하지 못하다는 점 발견. 다른 사람 Pair 할때는 걸린 시간체크 심히 했건만, 정작 내가 쓰고 있는 시간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였다. (지금 1시간정도를 계획에 없는 일로 오버중;;)
  • 2011년독서모임 . . . . 6 matches
          * [송지원] - 마리아 칼라스 내면의 정의 고백 (앤 에드워드)
          * 이번에 읽은 고구려라는 책은 학교 올 때 버스 광고에 이 책이 소개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언젠가 한번 저 책을 읽어야 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예전에 읽었던 김운회 교수의 '삼국지 바로읽기'라는 책에 나와 있는 이야기와 같이 김진명 작가가 같은 말을 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삼국지에 나오는 일개 장수의 이름은 알면서, 우리 역사의 인물들은 잘 알지 못한다'라는 말이 와 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본에는 전국시대를 소재로 쓴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같은) 소설이 있고, 일본인들이 그 당시 이야기에 광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그러한 소설이 어떤 것이 있느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뭐, 한 때 인기를 끌었던 태조 왕건이 있긴 했었고, 퇴마록을 지은 이우 작가의 치우천왕기 같은 책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오랜만에 엄청난 몰입도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총 3권인데 저번 주 월요일에 다 읽었으니 -_-;)
          * [강소현] - 자존감은 등감에 대한 예시 : 극복 방안 = 4 : 1 로 구성되어있는 책입니다. 앞의 예시들을 보면서 공감+우울함을 느끼다가 극복 방안을 보면서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방법은 결국 상담을 통해 원인을 되집어보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더라구요. 근데, 이게 또 쉽지 않은게 제가 한번 생각을 시작하면 되씹으면서 무한 땅파기 스킬을 시전하기 때문에ㅠㅠ 칭찬은 칭찬으로, 조언은 조언으로 듣는 날이 언젠가 오겠지요 ~ㅁ~ 중요한 건 역시 사람과의 대화인듯 싶습니다. 인터넷은 그런 점에서 그닥 좋은 방안이 되지 못하지요. 방학동안 미쿡물 먹으며(!) 평안이나 되찾아야겠습니다ㅎㅎ 3-1학기가 사람을 많이 폐인으로 만들었어요 ㅋㅋ 고3 때 이후로 이리 부정적인 마인드가 커지게 만들다니 역시...으으.. 3-2학기가 걱정되네요 ㅠㅠ
          * [김태진] - 진규덕분에 리눅스 세미나가서 받고, 읽은 책입니다. 내용은 대략 최근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것과 그것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들을 말해주는 것이었는데, 이런류의 책을 신간으로 (그러니까, 나온지 얼마안된, 지금 현재시점에서 보면 거의 일치하는 책)나온걸 거의 읽은적 없어서 조금 더 현재 제 전공계의 특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산업이 많이 발전되어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고, 수요도 적은편이라 좀 더 국제적으로 개발을해야 할 것이다라는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네요.
          * 엇 이거 몇년 전에 읽은 책인데!! 한참 팩션 풍 불때 사서 ㅋㅋㅋ 근데 지금은 내용이 생각이 안 나... - [김수경]
  • Athena . . . . 6 matches
          * 3시 ~ 8시 - 첫 회의와 비트맵 기와 출력 (5시간) - 명훈,재동
          * 심히 Look Up Table 끝냄 (3시간) - 재동
          * 선택영역 변환시 영역과 배사이의 관계에서 막힘(2시간) - 명훈
          (비트맵은 가로에서 세로배이 맞는데 밑바닥에서부터 배이 시작됨)
          * 마우스좌표를 바이트배좌표로 변환(2시간) - 명훈
  • DataStructure/String . . . . 6 matches
          int str_len=strlen(str); // 문자의 길이
          if(ptn_count==ptn_len) // 패턴이 문자 내에 있을때 그 시작 위치 리턴
          else if(str_count==str_len) // 패턴이 문자 내에 없을때 거짓(다 돌았는데 카운트가
          * Time Complexity는 O(mn) 입니다.(m=문자의 길이, n=패턴의 길이)
          f(j) = largest i such that i < j and 문자의 0 ~ i번째 = 문자의 (j - i) ~ j번째, if such an i exists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6 matches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내용이 있고 '역학의 제2법칙'이 공대상이 당연히 알수 밖에 없는 근본 지식이라는 내용의 맥락으로 책의 후반부를 마무리 짓는다. 그런데, 전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2주간 같은 질문을 해봤지만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재선이가 대답했다. 세상에 :) )
          * 20m '역학 제2법칙'이 가진 현실 세계에서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왜 전산 종사자들이 몰라도 그들의 일을 할수 있을까?' 에 대한 NeoCoin의 견해를 이야기 하였다.
         || 세환 || 시간이 빨리 갔다. || 치한 시장싸움을 알아서 좋다. || 프로그램 공부 뿐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여러 정보를 예의 주시해야겠다. ||
          세상읽기. 역학 제2법칙에서 시작하여 어쩌구 저쩌구~ -- [재선]
  • GuiTestingWithMfc . . . . 6 matches
         || . || Listbox 의 첫번째 item 의 문자이 "Testing..." 임을 확인 ||
         || . || Listbox 의 두번째 item 의 문자이 "Testing2..." 임을 확인 ||
         || . || Listbox 의 첫번째 item 의 문자이 "Testing..." 임을 확인 ||
         || . || Listbox 의 두번째 item 의 문자이 "Testing2..." 임을 확인 ||
         || . || Listbox 의 첫번째 item 의 문자이 "Testing..." 임을 확인 ||
         || . || Listbox 의 두번째 item 의 문자이 "Testing2..." 임을 확인 ||
  • HelpOnLinking . . . . 6 matches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외부링크를 항상 새 창으로 게하려면 `config.php`에 {{{$external_target="_blank";}}}라고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 대부분의 브라우져에서 {{{<Control>}}}키를 누고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링크가 리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 Java/문서/참조 . . . . 6 matches
         이런 reference자료형은 Class, 배(Array) interface이며
          이게 심각한 이유는, 기존 저장소를 그냥 유지한체로, String의 길이만 1로 하고, a[0]에 a문자
          문자의자료의 경우 StringBuffer 를 사용하는 걸 권장한다.
          그 내부에서 문자을 교체할수 있고, 그 저장 장소보다 더 큰 문자이 입력이 된다면, 해당 문자 길이의
  • JollyJumpers . . . . 6 matches
         n개의 정수(n>0)로 이루어진 수에 대해 서로 인접해 있는 두 수의 차가 1에서 n-1까지의 값을 모두 가지면 그 수을 유쾌한 점퍼(jolly jumper)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수에서
         앞 뒤에 있는 숫자 차의 절대 값이 각각 3,2,1이므로 이 수은 유쾌한 점퍼가 된다. 어떤 수이 유쾌한 점퍼인지 판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각 줄 맨 앞에는 3000 이하의 정수가 있으며 그 뒤에는 수을 나타내는 n개의 정수가 입력된다. 맨 앞 숫자가 0이면 출력하고 종료한다.
  • Randomwalk/조동영 . . . . 6 matches
          //바퀴벌레를 8방향으로 이동하게 할 배
          // 2중동적배을 만드는 함수
          // 생성한 동적배을 초기화
         2차원동적배은 처음 써본다ㅋ
         2차원 동적 배할때 벡터를 사용해도 좋음.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만들기] 자료구조 숙제는 [STL]을 사용하면 더 편하게 할수 있는거 같다. - [상협]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6 matches
         프로그램을, C++의 갈래(class)를 사용하여 줄로 짰다고 해서, C++ 언어가 C
         Dolphin Smalltalk와 Delhi에서 원소수가 200만개인 배 변수에서 어떤 값을 찾
         <바탕글 1> 200만개의 배에서 특정 원소를 찾는 Delphi 프로그램
          // 배 초기화하기
         <바탕글 2> 200만개의 배에서 특정 원소를 찾는 Smalltalk 프로그램
         "배 초기화하기"
  • SmallTalk_Introduce . . . . 6 matches
         프로그램을, C++의 갈래(class)를 사용하여 줄로 짰다고 해서, C++ 언어가 C
         Dolphin Smalltalk와 Delhi에서 원소수가 200만개인 배 변수에서 어떤 값을 찾
         <바탕글 1> 200만개의 배에서 특정 원소를 찾는 Delphi 프로그램
          // 배 초기화하기
         <바탕글 2> 200만개의 배에서 특정 원소를 찾는 Smalltalk 프로그램
         "배 초기화하기"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6 matches
         아래 함수는 문자이 들어오면 몇 byte를 차지해주는지 알려주는 함수이다
         이제 한글 문자을 집어넣는다면 초성만 빼와주는것을 발견할수 있다. Lua에서 초성 ㄱ은 3byte로 인식되기 때문에 캐릭터형 'ㄱ'으로 감싸면 환경에 따라 에러가 날수 있다. 따라서 문자 " "로 감싸주었다.
         처음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Eclipse에서 테스트하던 string.find(msg,"시작")이 WOW에서 글씨가 깨지며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WOW Addon폴더에서 lua파일을 작업할때 메모장을 고 작업했었는데 메모장의 기본 글자 Encoding타입은 윈도우에서 ANSI이다. 그렇기 때문에 WOW에서 쓰는 UTF-8과는 매칭이 안되는것! 따라서 메모장에서 새로 저장 -> 저장 버튼 밑에 Encoding타입을 UTF-8로 해주면 정상작동 한다. 이래저래 힘들게 한다.
         으로 해석하자면 시작 다음에 공백이 하나있고 숫자집합 다음에 문자이 끝나는 문자에서 숫자 집합을 x로 가져오란 소리다.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6 matches
          * 문자을 합칠 때 사용되는 . 연산자도 있음(많이 사용함)
         $a = 문자(혹은 변수명).문자(혹은 변수명);
         와 같은 명령은 두 문자을 합쳐준다.
          * foreach (배이름 as 변수명) { 명령 }
          *배을 원소를 차례로 지정한 변수에 하나씩 저장시켜서 루프를 돌면서 반복 수행
  • ZeroWiki/제안 . . . . 6 matches
          * 이 제안은 ThreadMode와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고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지는 ThreadMode의 유지를, 3번 선택지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하여 정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지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고, 4번 선택지는 경험의 전달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고려 대상에 올리기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안과 논의가 나되는 페이지에서는 결론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하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유지하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하며, 다만 필요하다면 오래된 내용을 하위 페이지로 분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변형진]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하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각 분야의 기술들에 대한 페이지를 었으면 합니다. OS, 하드웨어, 네트워크등의 카테고리 안에 클러스터링등의 기술들을 말입니다. 각 페이지는 소개하고 싶은 개개인들이 만들고 단순한 소개에서 부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자료 공유, 토론의 장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기가 더욱 쉬워질테고 여러 분야를 폭 넓게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현철
          ''필요하시면 페이지를 고 이용하세요. 만일 게시판이라면 해당 주제에 대해서 관리자에게 '게시판 어주세요' 라고 요청을 하는 일이 필요하겠지만, 위키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필요하시면 직접 카테고리를 고, 글을 쓰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HelpContents"] 페이지를 반드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ZeroWiki 는 스터디 용도에 대해서 주제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석천''
  • [Lovely]boy^_^/Diary/7/8_14 . . . . 6 matches
          * 만약에 A배과 B배이 있다. A배에 B배의 값을 그대로 복사하고 싶으면.. 난 처음에 파이썬이니까 간단하겠지 하고
         중첩되어있다면 좀 귀찮아지거든요(2차원배같은형태) copy 모듈의 deepcopy 함수를 쓰면 된다지요.
         // 하면 200이 찍힌다! 배의 인덱스에 내가 쓰고 싶은 데이터형을 쓸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6 matches
          * 마지막날. 페어로 오목을 거의 짰다. 5일동안 힘든만큼 많은 것을 얻었다. 데블스캠프에서의 정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 황재선[aekae]
          * 하루밖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더욱 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가서 이전 과제들을 해봐야겠다 --[노수민]
          * 3일밖에 못나온게 조금 아쉬웠다.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후배를 저버린것 같은 느낌이 약간은 든다.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절대로 없겠지만) 있다면 다 심히, 성심껏 해주고 싶다. --[snowflower]
          * 정이 넘치는 신입생들을 보고와서 즐거웠다 ^^; --[광식]
          * 자 모두 심히 하겠다는 말.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인수]
          * 마지막 날 참여는 못했지만 올해 데블스 캠프, 절반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남은 기간동안 공부할 것을 찾아 (이미 많은 것을 보아 고르기만 하면 될 듯...) 심히 공부하셔서 나머지 절반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6 matches
         박경태 : JAVA와 SOCKET, JSP를 배웠다. 역시 언어는 매우 신기하다+_+, 매우 어렵다...-_-; 심히 노력을 해야될 필요성이 있다.-_-;
         윤성복 : 늦게 오는 바람에 Java를 스킵해서 많은 아쉬움을 갖게 했다. 그래서 계속 주위가 산만해 지고 계속 다른 일을 하였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심히해서 나를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잠과의 싸움에서 항상내가 진다. 아쉽다. 오늘 전체적으로 너무 아쉽다.
         임수연 : 자바를 배웠는데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강사 선배님들이 너무 심히 해주셔서 감사했고 월요일보다 심히한것같아서 뿌듯,ㅋ
         박원석 : 처음 들었는데 첫 강의는 심히 듣게되나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뻐근하고 너무 피곤해졌다.
         안성진 : 자바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심히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치만 소켓은 너무나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 . . 6 matches
          printf("파일이 리지 않습니다.33");
          printf("파일이 리지 않습니다.");
          printf("파일이 리지 않습니다.(에러1)\n");
          printf("파일이 리지 않습니다.(에러2)\n");
          printf("아카이브를 생성할 파일을 수 없습니다.\n");
          printf("아카이브 파일을 수 없습니다.\n");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 [권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알고자 하는 망이 정말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기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리눅스에서는 데비안 계의 Aptitude와 레드햇 계의 YUM을 쓰면 "훨씬" 편리하고 서버로 쓰기 적절한 설정으로 설치되고 업데이트도 쉽게 되니깐... - [변형진]
          * [김도현] - 예전에 혼자서 자바 해보려다가 포기했던게 기억나네요 ㅋ.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까, 더멘붕. 그래도 피보나치 짜는거라던지 배쓰는거라던지 직접해보니까 의외로 c랑 비슷한 느낌이들어서 친근해졌어요. javascript에 대해서 아무생각도 없었지만 그래도 좋은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 [김민재] - 저도 그 동안 JavaScript를 Copy & Paste로 이용해 온지라.. JavaScript에 대해서는 깊게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짧지만 여러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var abc=function()이 된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을 위해 JavaScript를 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정진경] - 매크로의 진가를 본 것 같기도.. 치환한 문자 못찾게 개행해버리는 아이디어는 참-_-; 예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상대를 화나게 하는 방법' 이라는 동영상이 있었는데요. 그 동영상의 의미는 '최소한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교훈이었던 것 같구요.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유지보수가 어려운 코드를 봤을때 어느 정도 대처할 순발력도 있을 것이고.. 뭐 여튼 악의적인 목적으로 쓰는 일이 없기를..;
  • 문자열연결 . . . . 6 matches
         === 문자 연결 ===
          문제 : x문자 끝에 y문자을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x 문자 마지막에 y를 연결시켜 출력한다.
          || [허아영] || C || 10분 || [문자연결/허아영] ||
          || [조현태] || C/C++ || . || [문자연결/조현태]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6 matches
         이소라 : ㅠ_ㅠ저 랜덤함수모르는데 못배웠어여... 앞으로는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겠습니다. 죄송해요ㅠ_ㅠ 앞으론 안도망가고 심히하겠습니다아아앙ㅎ_ㅎ 호하하하하하항
          * 원태는 항상 심히구나 그 모습 그 정이 항상 그대로이길 바라고. 중간고사에도 집중해서 시간할당 잘하길 바래. - [김준석]
          * 아 이제뭔가 좀 보이는거같아요 정말뿌듯 !! 이번주 숙제 심히해가겠습니다 ㅋㅋ a+를 위하여 !! - [강원석]
          1. 이름바꾸기. +3점 <- 예습해야 할수 있는거임. 문자과 기타 함수.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6 matches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오늘 강의는 지난 주 내용을 복습하는 것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했던 내용이라 저번 주 보다는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재귀함수를 통한 피보나치 수을 짜 보게 했습니다. 저번 주 보다는 그래도 나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 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그와 동시에 실습도 여러번 필요 할 듯 하군요.. - [권순의]
          * 함수, 재귀함수, 배, 메모리 주소, 포인터 등을 복습하였다. 지난 주에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직접 피보나치 수을 작성해 보면서 재귀함수의 사용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오늘 다시 복습을 했다. 복습을 하며 특히 저번에 재귀함수를 못 했었는데 오늘 다시 공부하여 재귀함수를 이용해 피보나치 수을 짤 수 있어 좋았다. 앞 부분도 조금 더 실습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 [박승우]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6 matches
         오늘은 실습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심히 했습니다.
         저는 심히 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심히 복습하고 심히 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다 알고와서 심히 할 것입니다.
         4. for문 2개를 이용한 팩토리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6 matches
          * 피피티를 ~심히 만들었습니다.
          * 배의 기본, 1차원 배
          * 1차원 배 실습, 2차원 배
          * 배 복습
  • 새회원을받으면 . . . . 6 matches
         SeeAlso [회원자격], [ZeroPage회칙], [정모/2003.3.5], [린제로페이지]
          * 04학번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대로 적어봅니다. ' ''제로페이지는 들어가면 졸라 빡시다. 심히 활동 안 하면 준회원되고, 제로페이지에서 짤린다.'' '라고 하더군요. --[Leonardong]
          * 그게 이상한 소문인가? 어떤 스터디에 얼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빡신게 맞고, 심히 활동 안하면 당연히 회원 정리 대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지 말게나. ZP에는 다수의 어중이 보다 소수라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 심히 하지 않을 사람은 안 받는게 좋을껄 --[인수]
          * 왜냐면, 심히 하는 사람과 심히 하지 않을 사람이 같이 섞여 있으면 서로 피곤하기 때문이지. 유유상종을 잊지 말게나! --[zennith]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6 matches
         글구 num2str 요함수.. 걍 수민이한것처럼 배로 하면 되는데; 괜히 switch로 했다 ㅠㅠ 엉엉
         int is_numarray(char getdata[]); //char 배의 요소가 숫자인지 확인 - 맞으면 TRUE 리턴
         void inputdata(char *getdata); // 5자리이하 숫자를 문자로 getdata에 배로 입력받기
         // 5자리이하 숫자를 문자로 getdata에 배로 입력받기
         //char 배의 요소가 숫자인지 확인 - 맞으면 TRUE 리턴
          글게말이다 ㅠㅠ 내가 왜 저리 해두었는지 나두 쫌 뻘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배로 저리 해두면 됐는데.. 음 글고보니 영만 땡 치면 아무것도 안나오겠구나 ㅠㅠ
  • 윈도우단축키 . . . . 6 matches
          * win + e - 탐색기
          * F3, win + f - 파일 찾기
          * 링크 새창에서 기 - Shift + 클릭( WikiSandBox에 있는 팁에서 펌-_-)
          * 새창 기 - Ctrl + n
          * 즐겨찾기 기 - Ctrl + I
          * 검색창 기 - Ctrl + F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6 matches
          * 일에대한 충동, 절약하고자 하는 정, 손쉽게 초개인적인 목적을 위한 도구가 되려는 경향, 금욕주의, 의무의 강제적 의식 -> 자본주의 사회의 생상적인 힘이 된 성격상의 특성
          * 어떠한 이데올로기, 사상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상을 필요로 할때에 그러한 사상이 나와야 한다. 칼빈이나 루터가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것은 그때의 시대 상황이 사람들이 그러한 의지할만한 사상을 필요로 한 시대였기 때문인가 보다. 이렇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기적인유전자]에 나오는 밈을 퍼뜨리는것과 비슷한것 같다. 그렇다면 현대 인들이 렬히 환호할만한 사상은 무엇일까... 현재 너무 물질 중심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 반기를 들만한 것은 아닐까 싶다.
          * 여기까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주지는 이렇습니다. "사람은 자유를 가지기 위하여 망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종속받고 싶어하기도 한다. 고로, 사람의 마음에는 자유 뿐만이 아니라, 내면에서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그것에 종속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예 : 민주주의 / 군주정치, 사회주의)'
          * 읽은지 오래되고 또한 읽으면서 그닥 감동의 물결이 일지 않고 고리타분한 어투의 글들이라고 생각해서 별반 기억이 없다. 남상의 리뷰를 보니 다시 읽고 싶어지는군. 자유의 망과 종속에의 망이 공존한다라. 정리하기 힘들지만 다시 책을 찾아봐야겠군. 책은 역시 정독을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
          * 위키에 심히 정리해 보겠음 :)
  • 정모/2011.4.4 . . . . 6 matches
          * 왜 써야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면 된다. 예를 들어 "Hello world!"를 한번 출력하게 했다가 번 출력하게 했다가 천번 출력하라고 시킨다.([김수경])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뭐하러 그렇게 심히 하나? 그냥 날로 먹어도 좋은 것 같다. 굳이 심히 하고 싶다면 수업에 얽매이지 말고 가르치고 싶은 것을 가르쳐라. 가령 수업중엔 배울 수 없는 이클립스 or 넷빈즈 사용법이라던가.([김수경])
          * 내가 너보다 더더더더더더 허접했을 때 페어프로그래밍이 많이 도움 되었었음. 그리고 내가 2학년이었을 땐 너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코딩 못함.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내가 도움은 많이 안되지만 튜터링을 통해서라도 내가 아는 것은 심히 가르쳐주겠음 - [Enoch]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프로그래머의길 . . . . 6 matches
         '프로그래밍이란 정로 시작해 끈기로 끝나는 일련의 작업니다. 정은 짧고 높지만 끈기는 길고 낮다.'
          초반의 정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 AcceleratedC++/Chapter11 . . . . 5 matches
          list의 반복자를 구현하는 경우라면 ++ 연산을 통해서 노드로 연결된 다음 노드를 리턴하는 함수를 오버로딩해야하나, 여기서는 배의 요소를 가리키므로 단순이 포인터를 리턴하는 것 만으로 우리는 임의 접근 반복자를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value_type은 T가 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배의 개수를 표현하는 size_type은 cstddef 에 존재하는 size_t로서 정의하는 것이 합당하다.
         push_back을 구현함에 있어서 요소 배의 크기를 키워야하는데 이 것을 위해서 여기서는 필요양 보다 많은 수의 배을 할당하고 하나씩 변수를 하나더 만들어서 현재 사용가능한 끝을 가리키는데 이용하기로 한다.
         Vec에서 new, delete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배을 new로 할당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객체의 디폴트 생성자로 초기화 되기 때문이다. 이는 원래 우리가 의도한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동작한다.
  • Bioinformatics . . . . 5 matches
         Entrez는 통합 데이터베이스 retrieval 시스템으로서 DNA, Protein, genome mapping, population set, Protein structure, 문헌 검색이 가능하다. Entrez에서 Sequence, 특히 Protein Sequence는 GenBank protein translation, PIR, PDB, RefSeq를 포함한 다양한 DB들에 있는 서을 검색할 수 있다.
         DNA는 a twisted ladder라고 표현되는데 사다리의 각각의 strand는 당과 인산의 결합을 의미하고, lung은 Base들의 결합을 의미한다. Base들은 사이의 결합은 수소결합을 이루는데, A와 T, C와 G가 결합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DNA를 분석해 base들의 수를 비교해보면 A와 T의 수가 같고, C와 G의 수가 같음을 알 수 있다. 이에 한쪽 가닥에 있는 nucleotide는 다른쪽 가닥의 nucleotide 서을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그 두 가닥을 상보적 (complementary) 이라고 한다. 즉, DNA 분자를 수직으로 그리면 한 가닥은 5'에서 3'으로 위에서 아래로 달리고, 다른 가닥은 5'에서 3'으로 아래로 위로 달린다.(5', 3' 효소라고 알고 있음, 정확힌 모름)
         유전 형질을 말하며 유전에 관여하는 특정 물질이다. Gene의 모임이 Genome이다. 또한 이 Gene는 DNA에 그 내용이 암호화 되어 있다.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Gene이라는 것은 DNA의 염기 배이다. 이 염기 배(base sequence)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대응되는 순서로 아미노산(amino acid)끼리의 peptide결합을 하여 단백질로 나타는 것을 유전 형질 발현이라고 한다.
         그림 1을 참조하면 DNA는 2중 나선형 구조로 되어있다. 이것이 세포 분 과정에서 DNA에 유전암호를 복사한 mRNA로 바뀌며 이 mRNA가 Ribosome에 들어가면 tRNA는 mRNA에 담겨있는 DNA유전암호를 분석하여서 대응되는 amino acid를 가져온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amino acid사이에는 peptide결합을 이루면서 이는 단백질로 형질 발현이 된다. -- 진행중..
  • CNight2011/송지원 . . . . 5 matches
          * 11학번 풋풋한 새내기 두 명과 함께 malloc과 배, 포인터에 대해 간단하게 브리핑
         == Round 1 - 배과 포인터, 그리고 구조체 by [윤종하] ==
          * 2차원 배의 parameter 전달법
          * 선형 구성(군 수)
          * 배의 한계 - [권순의]
  • CppStudy_2002_2 . . . . 5 matches
         || 문자 다루기 ||["StringOfCPlusPlus/세연"]|| ||
          * 드디어 스터디는 시작됩니다...^^ 좀 힘들더래도 자신의 '발전'을 위한 거라 생각하시고 심히 따라와 주세요
          * 다들 첫날 하고 나니 어떠신감요? 힘들더라도 심히 따라오세요 그럼 세계를 놀라게 하겠습니다...-,-V --재동
          * 형 미안해용.. -_-;; 오늘도 못해서.... 담엔 심히 할께요..... 이 말은.. 오버고.. 담엔 심히 하려고 노력해 볼께요. -_-;; ...........(영록)
  • DevelopmentinWindows . . . . 5 matches
          ||LPCSTR||NULL 문자로 끝나는 문자 상수 포인터||
          ||LPSTR||NULL 문자로 끝나는 문자 포인터||
          ||a||배||
          ||s||문자||
          ||sz||NULL로 끝나는 문자||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5 matches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결국 제 후배가 한달 정도만에 그렇게 껍질을 깨고 나오는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늘 "반성적인 학습"을 해오며 자기 영어 공부에 대한 문제의식을 형성했고 궁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영어 공부량(input)이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길을 어줄 "쇠"가 필요했었던거죠. 이미 물은 어느 정도 차 있었고요.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한가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사과"라는 대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대상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우"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구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스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지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와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조어지요. 이런 "하나만 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대해서는 존 블리스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지라도요. 그래야 비로소 자바로도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패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그 구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지 도식에 자신의 사고를 구속하는
         工夫 심히 하세요.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5 matches
          * JUnit 4.1을 추천합니다. 3~4년 후에는 4.1이 일반화 되어 있겠죠. 사용하다 보니, 4.1은 배간의 비교까지 Overloading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다음의 예제를 보세요.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JUnit JUnit in CenterStage] --NeoCoin
          * 이 언어들의 시작점으로는 간단한 계산이 필요할때 계산기보다 기보다 늘 IDLE나 rib(ruby)를 어서 계산을 하지. 예를들어서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T-house_%ED%99%98%EA%B8%89%EC%BD%94%EC%8A%A4?highlight=%28et%29 et-house환급코드 in CenterStage] 같은 경우도 그래. 아 그리고 저 코드 군에 있을때 심심풀이 땅콩으로 짜논거.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C%95%BC%EA%B5%AC%EA%B2%8C%EC%9E%84 숫자야구 in CenterStage]
          * 허나 과거는 잊어버리는 모양이다. 혈강의 Python을 보니 옆면에 심히 본 흔적이 있군. Ruby도 SVN history를 보니 흔적이 많이 남아있고..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것 같아. --NeoCoin
  • Minesweeper/이도현 . . . . 5 matches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주 간단하게 2차원배을 잡고 8가지 방향을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 2차원 배에 데이터 입력은 (1,1) 부터 시작한다.
          // 배 초기화 (경계값까지 '.'으로 초기화)
         // 배 초기화
         // 출력 - 배 내용 출력
  • MoreEffectiveC++/Basic . . . . 5 matches
          * Item 3: 절대로! 클래스 간의 다형성을 통한 배 취급을 하지 말라
         이런 클래스를 선언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함수로 해당 클래스의 배을 사용한다고 가정하자
         C++에서의 배은 '''array[i]''' 의 의미는 '''*(array+i)''' 인데 이것의 주소 추적을 위해서 엄밀히 따지면 [[BR]]
         로 사용한다. 느낌이 오겠지! 당연히 상속시 child는 parent보다 큰 경우가 다반사이고 배의 위치 추적이 엉망 진창이 되어 버린다.
          * '''첫번째 문제는 해당 클래스를 이용하여 배을 생성 할때이다. . ( The first is the creation of arrays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5 matches
         || double atof(const char *str); || 문자을 실수(double precision)로 변환 ||
         || int atoi(const char *str); || 문자을 정수(integer)로 변환 ||
         || double strtod(const char *str, char **endptr); || 문자을 실수(double precision)로 변환 ||
         || long int strtol(const char *str, char **endptr, int base); || 문자을 정수(long integer)로 변환 ||
         || unsigned long int strtoul(const char *str, char **endptr, int base); || 문자을 정수(unsigned long)로 변환 ||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5 matches
         1. 스트링 출력 : 문자 변수에 저장된 문자과 정수형 변수에 저장된 숫자를 출력하시오.
         2. 스트링 입력 :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을 통해 문자을 입력받아 다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6. 스트링 검색 : 특정 텍스트 파일을 고, 사용자가 입력한 스트링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1. HelloWorld 소켓 : 소켓(유사한 기능)을 이용하여 프로그램내에서 지정된 문자을 교환하는 서버, 클라이언트를 작성하시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5 matches
          * 별로 볼건 없고... 아무도 하지 않을 상황을 예로 들어놓은 것 같다. 왠만큼 프로그램 배운 사람이라면 당연히 배로 처리할 것을 몇 백개의 변수로 처리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 : 많은 변수를 쓰고 있으면 관련되는 것으로 묶어서 배로 처리하라. 이게 주제다.
          * 딱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우울하다. 저런게 10번 반복되는 것이다. 쓰잘데기 없는 코드가 무려 110 줄이나 된다. 하지만 리팩토링을 공부했다면 쉽게 빼낼수가 있을 것이다. 그 방법으로 VB에서는 각각의 메뉴 아이템을 배로 만들수가 있다. 배로 만든 다음 메소드 추출을 이용하면, (예제는 C++로 다시 바꾼다.--; 비베 문법을 잘 몰라서.)
          * 반복되는 코드는 배로 반든 다음 루프를 돌리자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5 matches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하고 지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지만. Chaos (?)의 영향도 있고. -_-; 암튼 두달간 장정에서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달아오르는 정이되, 후반은 끈기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나마 지속적일 수 있었음이 기쁘다.
         문제는, ["1002"] 의 목소리가 화내는 톤이 될 경우이다. (의도하건 안하건. 보통 화내는 사람은 자신이 화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경우의 문제는, 심히 잘한 상대가 쓸데없이 들을 필요없는 소릴 듣는다. --; 아. 정신 수양이 필요하다. (지가 잘했으면 될거면서..;)
         정말로 학교가 우리를 안도와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도서관 서비스 개편된다고 했고 -_-(이는 곧 정규표현식 쓴 부분과 관련하여 재작성하라는 뜻이니;) 게다가 다음주부터 엘리베이터 수리 들어간단다. 경비아저씨에게 5층 신피 어달라고 부탁하는것에 대해 더 눈치를 봐야 한다는 뜻이 된다; 으어;
         중간에 상민은 메모장을 었고 ..... 부분에 대해 코드를 적었다.
         CollaborativeFiltering 에 대한 논의. 논문 3개를 미리 읽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서 '실제 구현시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입을 지 못했다. 으.. 논의에 무모하게(?) 껴들지 못하고 있는중인게 왜이리 억울한지. 공부 헛했다 헛했어..
  • RandomWalk/은지 . . . . 5 matches
          cout << "배 크기 입력 : " ;
          //동적 배로 walk판 만듬
          //동적배로 check판 만듬
          //배 초기화
         음..방향을 배루 입력시키믄 switch문을 길게 안써두 되는군..
  • RubyLanguage/Expression . . . . 5 matches
          * 좌변값이 하나라면, 그 값은 우변값이 모두 들어간 배이 된다.
          * 좌변값의 맨 마지막 변수 앞에 *을 붙이면 남은 우변값이 배로 들어간다.
          * defined? 연산자: 매개변수가 정의된 경우 그에 대한 설명을 문자로 반환하고, 정의되지 않은 경우 nil을 반환
          * 배이나 범위의 요소를 하나씩 실행 (다른 언어의 foreach)
          * 요소로 쓰인 배이나 범위를 반환
  • SpiralArray/임인택 . . . . 5 matches
         이런 순으로 배이 되게 되는데, (시작점과 끝점을 제외하고) 포인터의 이동방향을 나해보면 →→→ ↓↓↓↓↓ ←←← ↑↑↑ →→ ↓↓ ← ↑ 순으로 된다. 여기에는 간단한 규칙성이 생기는데 (첫줄의 움직임을 제외) 다음과 같은 수식으로 포현될 수 있다.
         이 식으로 간단한 수을 만들 수 있고, 이 수로 배의 인덱스를 바꿔가며 값을 채워나간다.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5 matches
          void lenstr() {while(st[n]!='\0') n++;}//문자의 길이를 n값으로 저장
          char* stval() {return st;}//이걸 알자:배 전체 리턴 할때 * 사용 ..
          int nval() const {return n;}//문자 길이를 알려줌.
          void reverse();//문자 거꾸로
          int search(char se);//찾고자 하는 문자의 갯수로 알려줌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5 matches
         std::string name3=name1+name2+"!";//문자끼리 더할 수 있음. 단, 문자 리터럴 2개만을 단독으로 조합할 수 없음.
         std::string name4="Rim"+"Youngdong";//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런 식으로 문자 리터럴끼리만 더할 수 없음. 에러 출력.
          * 1-1과는 달리 처음에 큰 따옴표 안에 들어가 있는 문자 리터럴을 두 개 더했음. 제일 뒤에 string 인스턴스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지만, 결합방식에 있어서 왼쪽 결합 우선이기에 처음엔 "Hello"와 ",world"를 더하게 된다. 그러므로 에러를 출력한다.
          * 문법적으론 틀린게 없다. {}밖을 빠져나가면, 그 안에서 만들어진 객체나 변수는 다 사라진다. 하여튼, 문자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이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5 matches
          * ZeroPage는 그간 수많은 활동을 하며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현재에도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학회로써 심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정학회로 인정해주지 않아 적지 않게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2003년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제로 바뀌면서 정원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과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ZeroPage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리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 때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학회로 ZeroPage를 승격시키고자 합니다.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행사를 때마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특정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면, ZP 내의 세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세미나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스타일의 내부모임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ZeroPage 에서의 대내외 활동경력은 주로 90-94년도에 집중되어있고, 그 이후에는 외부 활동은 거의 미천하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인 활동은 최근들어서 비교적 활발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학과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린 행사들은 거의 없었다고 판단한다. 외부 행사에 도움을 준적이 있지만 (주로 JuNe 형 주도로 리긴 했다) 과내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진 않았다. 여전히 과에서의 ZeroPage 의 행사들은 바깥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외부 타 학교나 직장 등에서 중앙대하면 ZeroPage 의 이름보다는 JStorm 이 더 먼저떠오르는게 아직은 당연한 현상이다.)
          * JuNe 형이 이전에 었었던 세미나들. (발표만 하는 세미나가 아닌, 사람들과 같이 실습하고 상대방과 서로 배울 수 있는 세미나들)
  • html5/richtext-edit . . . . 5 matches
         * contenteditable : 문자을 값으로 가짐, ""(null), "true" "false"
         innerHTML : HTML태그를 포함한 문자
         textContent : HTML태그 제외 순수 문자
          * Selection 객체에 toString사용하면 선택한 범위의 문자(HTML제외)가져옴
         - 선택된 문자 출력 -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5 matches
         int i,j; //i는 행, j는 .
         이거 완전 길지만 배도,행도 없이 오로지 수만으로 십자가돌리기를 성공함. 작업시간 6시간 이상인듯 ㅜㅠ (지금시각 새벽 3시45분, 분명 10시 30분쯤에 앉았었고, 그이전에도 짜둔게 있었는데 이정도.. ㅜㅠ)
          * 뭐야 이코드 무서워 이걸 배없이 하다니 - [정진경]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5 matches
          * 음... 사실 정말 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지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문자을 해석 잘 못하는 경우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제 바램대로 '데캠에 참석한 모두가' '심히 코딩을 하며' '모두가 멘붕을 겪는다' 가 이뤄졌네요. 1학년때 상협선배님이 해주신 머신러닝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제 방식대로 그런걸 새로 풀어낼 수 있었네요. 새내기들이 이 분야에 감이라도 잡고(추상적인 인공지능에서 논리적인 기계학습으로..-) 선배들도 충분히 집중해야하는, 잘 조화된 세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네요. -[김태진]
          * 아, 그런데 삼일간 삽질한 GA를 쓰지 못한건 아쉽네요. 심히 했으나 결국 오늘 진행한 세션은 2시간 준비로...(예전에 많이 했기때문이지만.) 덕분에 난이도가 더 적절했건거같긴 하지만요. -[김태진]
          * 이야 반응 엄청 좋다. 하다보니 머신러닝이 아닌 코드를 짠 것 같지만... 아무튼 페어프로.. 아 생각해보니 페어처럼 하지도 않고 내가 심히 설명헀음 ;;;;;;;; 아무튼 재미있었음. GA를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고한종]
  • 문자반대출력 . . . . 5 matches
         === 문자반대출력 ===
         문제 : 파일 입력으로 문자을 입력한 후, 어떠한 알고리즘을 통해 반대로 된 문자을 파일로 출력한다.
          * C 에도 라이브러리로 문자 반전 시켜주는 함수를 제공합니다. strrev()라는 함수를 사용하면 '\0'바로 전 글자부터 거꾸로 만들어주죠. 물론 ANSI 표준은 아니고 Semantec, Borland, Microsoft 에서 제공하는 컴파일러의 경우에 자체 라이브러리로 제공합니다. 이식성을 생각하지 않는 일반적인 코딩에서는 위에 나한 컴파일러를 이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현
  • 문자반대출력/변형진 . . . . 5 matches
         PHP에서는 strrev()라는 문자 처리 기본 함수를 제공하지만, 현재 버전에서의 PHP는 기본 함수로는 Multibyte String을 지원하지 못한다.
         preg_split()는 문자 처리 능력이 탁월한 언어인 Perl에서 사용하는 Perl 호환 정규 표현식(Regular Expressions)을 차용하여 문자을 분리하여 배에 담는 함수.
         유니코드 기준으로 각 문자를 쪼갠 후, 배에 담고 뒤집어 다시 합쳤다.
  • 문자열검색/조현태 . . . . 5 matches
          단순 문자검색 알고리즘이기때문에, 속도 향상과는 관계가 없다. 단지 찾아줄 뿐이다.
          cout << "현재의 문자은 "<< x << "입니다.\n 검색하려는 문자을 입력해주세요. \n >>>";
          outputFile << "자료 -> " << original << "\n찾을 문자 -> " << such_word << "\n";
         [LittleAOI] [문자검색]
  • 비행기게임 . . . . 5 matches
          암튼. 초반의 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 8월 17일: 아무도 안 왔다. 전화도 안 받는다. 지금 뭐 장난 하는건지. 지금까지는 안 받으려고 무진장 노력했다. 근데 이제는 뭐 받을것도 없이 그냥 나도 프로젝트 안하던지 소스 다 날려 버리던지 해야겠다. -상협
          '' 미안.. 나두 심히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 지금 와서 계속 한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빠진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ㅠ.ㅠ''
          * 음.. 내가 봐도 좀 흥분을 했었넹.. -_-;; 얘들아 담주에 끝내서 정모에 선을 보이자~ 인수야 하여튼 심히 하장~ - 상협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5 matches
         === 배의 출력 ===
         배이름은 배 맨앞(array[0])을 나타낸다.
          printf("배을 출력합니다.\n");
         음... swap 함수에서 값이 정수(배, 포인터 주소를 제외한 모든 값.)일 경우 xor 치환으로 간단하게 변경 가능합니다.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5 matches
          * 배
          * 배을 추가했습니다. 배(이중)을 제대로 가르쳐야 Linked List를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네요. Linked List를 쓰는 이유를 알려면 이중 배을 알아야한다 생각해요. 안쓰면 뭐가 안좋은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이영호]
         지금 배과, 제어문까지 나간걸로 알고 있는데 지나치게 빠른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변수에 대한 입출력 연습이 지나치게 적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톱아보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5 matches
          * C언어를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ㅎㅎ 고급언어 저급언어?? 에 대해서 배웠고 다른 언어들에대해서도 간단히 들었다. 그리고 변수와 자료형에대해서도 배웠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C를 공부해봐서 ㅠㅠ.,... 자랑은아니지만.. 앞으로 배울거 생각하면 너무기대되요 ㅎㅎ 제가 복습을 잘 안해서 ㅠㅠ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최선을다해!! 복습 해올께요 - [이승]
          * 두번째로 c프로그래밍을 배웠습니다! 피드백을 좀 늦게쓰게됬습니다. 저번시간에는 전처리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컴파일 전에 읽어주기 때문에 전처리기라고 합니다. 우리가 써본건 #include 와 #define 입니다 그리고 변수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는것들을 배웠습니다. 학교 수업이 너무 어려워서.. 심히 하려고합니다!!.. -이승-
          * 세번째 c프로그래밍수업 새싹교실을 했습니다. 연산자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연산자는 사칙연산이랑 나머지를 구하는거등이 있었고, assert를 이용해서 확인해보면서 & 나 | 등 배우고 printf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내일은 수업이 없다고 하니 오늘 한것을 복습을 심히 하겠습니다~! 점점 잘할수 있을거같다는 마음이 드네요 . -이승-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5 matches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예제 안에 배이 있어서 배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5 matches
          > 배에 도달했을때, 이제 속도를 죽이고 천천히 포인터와 엮어서 설명한다.
         - 진도 : 복습, switch~case문, 배.
         영문 소문자로 구성된 긴 문장을 입력받아 이문자 내의 각 알파벳 문자개수를 구해 출력하라. 예를 들어 alpha가 입력되었다면, a:2, b:0, ... , p:1이 출력되어야한다. Tip> 각 문자의 출현 회수를 저장할 배이 필요하다.
         - 중간진행상황 : 배까지 완료. 그러나 정말 깊숙하게는 들어가지는 않았다.
  • 이영호/문자열검색 . . . . 5 matches
          fprintf(fp, "찾을 문자 -> ");
          printf("찾을 문자 -> ");
          fgets(buf, sizeof(buf), stdin); // 문자이라고 했으니 space를 포함한다.
         찾을 문자 -> method
         찾을 문자 -> test
  • 정모/2011.3.14 . . . . 5 matches
          * '''새싹 교실을 심히 진행하고 그것을 통해 ZeroPage에 기여하는 모든 팀을 지원'''
          * 위키에 피드백을 남기지 않더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새싹 교실을 심히 진행했음을 증명하고 ZeroPage의 발전에 기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 분명히 심히 하지 않는 새내기가 있음. 이 새내기들을 다 끌고 가려면 재학생이 너무 힘들어지니 자율적인 판단기준에 의하여 잘라도 좋습니다.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처음에 Ice Breaking은 늦게들어가서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저번주 회고도 되면서 나름 재미도 있는 개념인거같네요 그리고 objective-C 세미나는 흥미는 있었지만 능력부족으로 이해가 되지않고 밤새고 신검을 받고온 후유증으로 거의 졸았던것같습니다. 새싹교실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첫 강사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심히하면 제대로 되겠지요 - [경세준]
  • 피보나치 . . . . 5 matches
         피보나치 수을 만든 페이지.
          피보나치 수을 만들어 봅시다. 숫자를 한개 입력 받아 그 회수에 나와야 하는 숫자를 출력하면 됩니다.
          참고로 피보나치 수은 : 1, 1, 2, 3, 5, 8, 13... 으로 나가는 수로 1번째 수와 2번째 수는 1이고 3번째 수 부터는 앞의 두 수를 더하면 됩니다.
         ||.||.||.||.|| [피보나치수/조재화]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4 matches
          * 평상시에는 문자의 주소를 하나의 전달인자로 취하여, 그 문자을 한 번 출력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달인자로 제공하면,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만큼 그 문자을 반복해서 출력한다. (문자이 출력되는 횟수는 두 번째 전달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와 같다.)물론 이 함수는 거의 쓸모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이 장에서 설명한 몇 가지 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 함수를 사용하여 함수의 작동을 보여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4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심히 하고 싶습니다.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 8queen/문원명 . . . . 4 matches
          do //바꿔가며 가능한 자리 찾기
          for(y3rd = 0 ; y3rd < 8 ; y3rd) //같은 에 있는지 찾기 //수직검색
          if (same == 1) //공격가능한 것이 있으면 초기화후 바꾸기
          if (originX == setx ) impossible = 1; //모든이 불가능하면 나오기
  • AcceleratedC++/Chapter7 . . . . 4 matches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대로 배하지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검색알고리즘의 수행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map>''' || C++에서 제공되는 '''연관 배(Associative Array)'''. 인덱스는 순서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자체적 순서를 갖기 때문에 순서를 변경하는 일반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없다. ||
          * map은 []연산자를 통해 키값을 통해서 접근이 가능하나, 이 경우 string type key이기 때문에 모든 배의 요소를 돌기위해서 일반적인 방식을 선택하였다. map의 각각의 요소는 '''pair'''라는 자료의 타입으로 구성. map은 pair의 first 요소에는 key, second 요소에는 value를 담는다.
          vector<string> entry = split(line); // split 함수를 이용해서 입력된 문자을 ' '를 기존으로 tokenize 한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4 matches
         객체 배
          - 우리가 같은 클래스에 속하는 객체를 여러개 생성하기를 원할 때, 서로 독립된 객체 변수들을 개별적으로 생성하는 것보다 객체들로 이루어진 배을 생성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해온 일반적인 배과 사용법이 같다.
         중앙대 컴공 학생 120명의 이번 학기 각 과목점수을 파일로부터 읽어들이고, 각 평점을 계산하고, 장학생명단을 발표하시오! 과목은 C, 국어와 문학, 경제와 사회, 선형대수학 이렇게 4과목으로 한다. 입력파일은 input.txt 이다. 객체 배과 컨테인먼트을 사용하자.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4 matches
          Student * student; // 학생들의 배 포인터
         // - 배 인덱스를 1부터 쓰기 위해 학생 수보다 하나 더 크게 잡는다.
          // 학생 배을 동적 할당
          // 점수를 입력받아 객체배의 멤버를 초기화
  • CC2호 . . . . 4 matches
         [http://www.zikimi.co.kr/new_zikimi/z002/002_01.htm?code=37 프로그래머 린 공간 지킴이]
         || [반복문자] || [반복문자/김유정] || [반복문자/이재경] ||
  • CNight2011 . . . . 4 matches
          * C를 1학년 때 힘들어 했던 기억 등으로 인해 다시 한번 (자료구조를 하면서도 다루긴 했지만) 리마인딩하고 싶다는 마음에 참여 하였는데, 이번 11학번 학우들은 저보다 상당한 실력과 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더 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밤 새니까 힘드네요 ㅋㅋ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 [권순의]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CNight2011/권순의 . . . . 4 matches
         == Round 1 - 배, 포인터, 구조체 ==
          * 2차원 배
          * 배 = 포인터?
          * 배에서의 삽입과 삭제
  • CommonPermutation/문보창 . . . . 4 matches
         ASCII 코드를 이용하여 소문자를 0~26의 숫자로 인코딩시켰다. 그 인코딩 숫자를 이용한 배을 만들어서 그 배끼리 비교를 해서 공통된 변경 문자을 쉽게 만들수 있었다.
          /* 변경 문자 찾기 */
  • DataStructure/Tree . . . . 4 matches
          * 배
          * 일반적으로 정렬되어 있는 배에서 가장 빠른 탐색을 자랑하는 알고리즘으로 알려져 있답니다.(맞나?--;)
          (*node)->Data = new char[strlen(ch) + 1]; // 문자 길이만큼 할당
          strcpy((*node)->Data,ch); // 노드에 문자 복사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4 matches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체크 관련 부분에 대해 (여기까지) 만드는데는 52분정도가량이 걸렸다. 하지만, 정작 Queen 을 배하는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 3시간 가량이 걸렸다. --;
         직접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교계산을 내리기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서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하는 방법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수 호출 등의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떠오른지라. )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정의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TestCase 는 최종적으로 얻어낸 판에 대해 올바른 Queen의 배인지 확인하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장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고 맞을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 못했죠. 확신을 위해서는 테스트코드로 뽑아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코드를 못만들었죠.
         지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로 판을 찍지 않고, 저 상황의 데이터구조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결과만 넣어놓는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고, 그 결과들에 대해 올바른 배을 했는지 테스트하는 코드를 뽑아낼 수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하네요. ^^;)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4 matches
         기본적으로 n만큼 크기의 배 fac을 잡고 해당 인덱스의 인수의 개수를 넣는다. (ex.fac[8] 이면 8에 해당하는 인수의 개수 즉 3이 들어간다.)
         이렇게 배을 잡은 이유는 예를들어 나중에 16의 인수의 개수를 구한다면 16 = 8x2 이므로 fac[16] = fac[8]+1 = 4가 된다.
         fac[8]은 미리 구해져 배에 저장되어있던 값 이므로 계산이 바로 나온다.
          int fac[] = new int[CASE_N+1]; //인수저장배
  • Gnutella-MoreFree . . . . 4 matches
          Gnuclues는 Gnutella 프로젝트 중 OpenSoure로 실제 인터페이스 부분이 악하다.
         little endian byte : 작은 쪽 (바이트 에서 가장 작은 값)이 먼저 저장되는 순서
         Firewall에 있을 경우 이런 방법으로 포트를 지 못하면 랜덤한 포트를 부여 ForcedPort로 접속 Attempts < 3 만큼 시도를 한다.
         그리고 PUSH를 Route PUSH를 통해 보내 그누텔라 default 포트가 아닌 수 있는 포트로 직접연결을 한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4 matches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행, ) : ";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하세요 (행, ) : ";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행, ) : ";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하세요 (행, ) : ";
  • JavaNetworkProgramming . . . . 4 matches
          *FileDescriptor클래스 : FileDescriptor 객체는 하위 레벨의 시스템 파일 설명자로의 핸들이다. 파일 설명자는 려진 파일을 의미하며, 읽기 작업이나 쓰기 작업을 위한 현재의 파일 내의 위치와 같은 정보들을 포함한다. RandomAccessFile이나 FileOutputStream, FileInputStream을 사용하지 않고는 유용하게 FileDescritor를 생성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 . --;
          //않으면 파일을 연다 파일을 면 포인터는 자동으로 파일의 시작부분을 가리키미로
          *지금까지는 한 바이트나 바이트 배정도의 읽고/쓰기를 지원하는 간단한 스트림만을 보와왔다. 이러한 수준의 통신은 필요이상으로 번거롭다. 그래서 이번장에서는 기존의 스트림의 위에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스트림인 스트림 필터(stream filter)에 대해 소게하곘다.
          *CharArrayWriter : 이클래스는 바이트스트림의 ByteArrayOutputStream과 대응대는것으로 Char배로 문자를 내보낼수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스터디를 못하고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지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 문법구조가 C와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우선 구현에 의의를 두고 심히 짜봐야겠네요;;
          * [김태진] - 다른분들은 오지못해서 거의 제 수준에 맞추어 형진이형이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오늘 느낀건 함수형 언어의 위대함. + 괄호의 헷깔림 이에요. 한줄에 쓰다보니 헷깔리던.... 자바스크립트가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라 피보나치를 쉽게 나타낼 수 있고, 그걸 배에도 어렵지 않게 나타낼 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함수형언어에 초점맞춰진 코딩은 처음 보는데 절차적이 아니라 뭐랄까 좀 단편적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이 있을것이란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요즈음 뭔가 하나를 배우면 그 앞에 3개의 새로운 배울것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더 심히..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4 matches
          * 불리언 타입 변환 -41p에서 만약 불리언 값이 문자 문맥에서 사용되면 true는 문자"true"로 변환된다와 같은 말이 무슨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저희가 알아낸 것은 true를 write내에 쓰면 1로 인식한다는 것뿐이었어요.
          * 저희는 저번주 숙제로 함수까지와 바로뒤 객체까지 새로 공부해보았는데요. 둘다 이 명령어들은 대체 뭔가, 이건 무슨뜻이야?! 가 다반사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어들은 나중에 다시 나올것이라 가정하고(..) 몇몇개 넘어갔구요. 개념적인 것에서 불리언, 함수, 객체, 프로퍼티등에 대해서 다시 고민해봤어요. 우선 문자로 숫자를 써놓고 그것을 연산하면 숫자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좀 명확히 해보았구요, 불리언은 T/F==1/0라는 것에 대해도 보았지요. 함수는 C에서 배웠던 것과 유사해서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구요(앞에 함수 선언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문제는 객체/프로퍼티 였는데, 뒤에있는 예제들을 통해 어떤 객체의 속성? 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것을 토대로 코딩해보았을때도 저희 예상대로 나왔지요.) ..또 띄어쓰기 문제때문에 한참 고민한 것도 생각나네요. -[김태진]
          * 오늘은 저번시간에 궁금했던 사항들을 수경누나한테 설명받고, 객체와 구조체에 대해 설명을 들은다음 w3schools에서 몇몇가지 예제들을 실습해보았어요. ..이제 시험기간이고해서 방학때 스터디를 계속하게 될텐데, 방학들어가면 더 심히해서 새싹이라는 느낌보다 스터디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어요. -[김태진]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4 matches
          private int array[][]; //판의 배
         static 배형변수선언=new 배형;
         배의 초기화;
  • MFCStudy_2002_2 . . . . 4 matches
          * [07/18] - 위키 페이지가 렸습니다! 모두 축하~
          심히 해서 훌륭한 프로그램을~ ㅋㅋㅋ... -상욱["whiteblue"] [[BR]]
          심히! 라고는 하고싶지만..에구... 공부 엄청 해야겠습니다..
         DeleteMe) 으흠. 여긴 잘 되가는 거 같구나. 끝까지 심히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거라 - 인수 [[BR]]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4 matches
         어느덧 시험에만 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4 matches
         첫번째 생성자는 배의 lowBound~highBound 사이로의 크기 제한자이고, 두번째 생성자는 해당 크기로 배 공간 생성인데, 이 두번째의 생성자가 형변환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무한한 삽질에 세계에 당신을 초대한다. (실제로 이런 의미로 써있다. --상민)
         if ( a == (Array<int>) b[i] ) // C-style 의 형변환인데 역시나 다른사람이 받는다.
         별다른 특별한 지적사항이 없다. 여태 까지의 연장선이고 단 new를 이용한 배 할당을 삭제할 경우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4 matches
         ||9||int EBADF||잘못된 파일 기록; 예를 들어,닫혀진 파일을 기록하려고 하든지 쓰기 모드로 려진 파일을 읽으려 고 하는 경우(그 반대의 경우도)||
         ||21||int EISDIR||파일이 하나의 디렉토리 이다; 쓰기(writing)위해 이 디렉토리를 려고 시도할 때 이 에러는 발생 한다.||
         ||24||int ENFILE||전체 시스템에 려져있는 너무 많은 개별파일들이 있다. 연결되 채널의 어떤 것이라도 파일 하 나를 여는것과 같이 센다.||
         || ||int ESTALE||맛이간 NFS 파일 핸들. 이것은 파일 시스템이 서버 호스트 상에서 재정한것에 기인한 것으로 NFS 시스템안의 내부적 혼란을 지적한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4 matches
         금요일, 토요일, 토요일 밤 약간 깊숙히 - 이번 심사와 Mentor 역할을 맡은 김창준, 채희상, 강석천은 임시 위키를 고 문제 만들기 작업 관련, Moderator 로서의 역할을 정했다.
         1시 40분 경 문을 고 들어오는 이가 오늘의 Mentor 중 한명인 김창준씨와 신제용씨였다. 그들은 오늘 프로그래밍 파티의 경기 규칙이나 룰, 시간 같은것을 말해 주었다. 2시 10분경 상협군이 헐러벌떡 뛰어 왔다. 쫌 전에 창섭이와 혁기도 왔다.
         그리고. Moa 팀의 혈플밍모드 돌입.~!
          ''우..~ 기사 쓰기쪽에 올리다 보니 스레드까지 커서가 안넘어가져요;; --석천''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4 matches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잘된점' 에 대해 나해 나갔다. (이 때는 잘된점만 이야기함)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했다.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잘못된점' 에 대해 나해 나갔다. (이 때는 잘못된점만 이야기함) 역시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했다.
          - 밑의 항목인 '팀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와 관계됨. 팀원들의 의가 부족했다. (특히 초반 프로젝트 참가자들), 팀원들이 '스케줄 조정' 에 대해 미숙했다.
          - 팀원들의 의 부족과 연관. 우선순위에 대한 자각 부족. 체계적 시간관리능력의 부재.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4 matches
          cout << "현재 : " << _nCurCol << endl;
          cout << "\n을 입력하세요 : ";
          cout << "\n현재 바퀴벌레의 을 입력하세요(0 ~ -1) : ";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4 matches
         음..--; 재동이한테 2차원 동적 배 만드는 방법을 제공한 이유로..--; 책임을 지겠습니다 ㅠ.ㅠ 근데 다 그렇게 쓰던데..--;
         vector 좀 들여다 보다가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고칠거 있으면 마음-_-껏 고쳐 주세요. 행이랑 입력 받아서 모두 0으로 초기화하는겁니다
          cout << "\n : ";
         위의 방법 외에도 클래스로 감싸주고, 내부적으로는 1차원 배을 쓰는 방법이 있겠죠. row*width+col로 특정 원소를 레퍼런스할 수 있습니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4 matches
          * "문자".method
          * 루비의 신기한 배. 음의 인덱스를 가질 수 있다
          * 문자 반복출력 메소드 만들어보기
          * 입력받은 문자 반복 출력해보기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4 matches
          * 루비에서 린 파일은 가비지 콜렉터에 의해 닫혀진다.
          * << 메서드는 매개변수 전달시 객체를 to_s 메서드로 문자 변환한다.
          * read : 문자로 읽어옴
          * readlines : 배로 읽어옴
  • STL/vector . . . . 4 matches
          * 배을 대체할수 있는 자료구조.
          질문 : 상식에 의거해서 실습 해볼 때 저 부분을 {{{~cpp vector<int> ar( &data[0], &data[2] ); }}} 로 했더니 계속 문제가 생겨서.. 오랜 삽질끝에 &data[3] 으로 해야한다는 걸 발견 했습니다. 좀 이상한 것 같네요. {{{~cpp data[3]}}} 이라는 것은 배의 범위를 벗어나는 연산일텐데요.. 그곳의 리퍼런스를 얻어서 생성자로 넘겨주는게.. 상식에서 거부했나 봅니다. 두번째 인자로 배 범위를 벗어나는 값을 받는 이유를 혹시 아시는 분 계십니까? --zennith
          Iterator 들이나, 배의 영역설정은 그 모호성을 배제하기 위해서, 마지막 자료형 + 1의 index 를 가지는 것을 상식으로 취급합니다. MFC, Java 등 여타 라이브러리들의 index접근 하는법 마찬가지 입니다. 익숙해 지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NeoCoin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4 matches
         ① Alignment는 텍스트 박스 안의 문자을 정렬한다.
         5. 비주얼 베이직의 기본적인 프로그램 작성 과정을 간략하게 나한 것이다. 올바른 순서를 쓰시오?(1점)
         6. 다음은 프로젝트에 새로운 컨드롤을 추가하는 방법을 나한 것이다 올바른 순서를 쓰시오 ?(1점)
         9. 다음 프로그램은 입력된 문자을 역순으로 나타내는 프로그램이다. 괄호안에 알맞은 것은?(4점)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4 matches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 ZeroPage_200_OK . . . . 4 matches
          * Form 계 태그 활용
          * Builder Pattern의 일종으로 jQuery의 메소드를 실행한 이후에 jQuery 배 객체를 반환함으로써 함수의 chainning을 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대상 Element를 찾든 못 찾은 항상 배을 반환하기 때문에 반환 결과에 상관 없이 배에 대한 처리만 고려하면 된다.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4 matches
          * 그래도 있는 거 나해 보자면..
          * 지수, 로그, 팩토리알, 피보나치 수 등등
          * 수(Series), 급수(Summation), 수학적 귀납법(Mathematical induction), ... 이건 좀 생소해 보이는데.. 무슨 수렴성 판정하는거 같다.(Bounding the terms), 적분
          * 순, 조합, 확률(아.. 확률 싫어 ㅠ.ㅠ)
  • html5/drag-and-drop . . . . 4 matches
         || dropEffect ||드래그 & 드롭 동작의 종류를 나타내는 문자 ||
         || effectAllowed ||허용할 dropEffect를 지정하는 문자 ||
         || types ||setData()를 호출할 때 지정되는 포맷 문자을 배 형식으로 얻을 수 있다. ||
  • 권영기 . . . . 4 matches
          * 책 60권 읽기(책은 꾸준히 읽었습니다. 권수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름 심히 읽었네요.)
          * 난 ACM공부를 좀 더 심히 해야할거 같다.. 게을러 터져서 큰일이야.. 내년에도 우리 심히하자! (사실 영기는 뭐든 심히 잘 하니까 ^^)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 게임회사 들어가기...너무 힘들것 같다ㅠㅠ 심해 해야할듯 하다ㅋㅋ - [권형준]
          * 전 자료구조를 배웠는데도 힘드네요ㅠㅠ좀더 심히 들어둘껄 그랬나봐요ㅎㅎ그래도 오늘 배운내용이 리스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것 같네요~- [허준]
          * 자료구조를 배울 때도 느꼈지만 뭔가 쉬운 듯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도 컴공이면 자료구조랑 알고리즘을 알아야 한다던데 심히 봐야죠 ㅠㅠㅋ - [강소현]
          * 분명 들었는데 자료구조가 너무어려웠어요 ㅠㅠ 하지만 그래도 심히 하면 된다는 사실을 안것같습니다. - [양아석]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종하의 세미나는 난해했네염. 세미나 진행이.. 피보나치수을 이런 언어로 짜니까 상당히 -_-;;; 아 힘드네요.. 현이의 세미나는 그 언어의 의미는 이해하기 괜찮았으나 저런걸 어떻게 만들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RNA가 어떻게 코딩이 될 지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못 봤네요. 그래도 그 노고에 박수를..
          * 정말로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프로그램도 난해하고, 세미나도 난해하고,,, 절대로 프로그래밍 하고 싶어지지 않는 언어들 이었다. 종하가 설명한 언어중에 비펀지로 피보나치수을 짜는 미션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도 하나의 스텍으로 피보나치 수을 짤 수가 없었다.
          * 한줄 요약은... "정말 난해하잖아!!" 였습니다. 특히 종하형이 소개한 세 언어는 정말..;; 하지만 그녀석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약간은 판단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배처럼 좌우 위아래.. 현이형이 소개한 언어는 Maleb어쩌고.. 라는 헬 난이도 단어를 제외하고는 좀 나은거였던거 같네요. 특히 Whirl는 VM이 있어서 Hello World정돈 이해하고 짤 수 있을거같...기도 했구요. RNA는 우리가 직접 언어를 만들 수도 있다는걸 좀 더 와닿게 알 수있는 계기(?)가 된거 같네요. ..하지만 총체적으로 난해한 시간이었어요 ㅋㅋ
  • 만년달력/손동일,aekae . . . . 4 matches
          for (first; first<7; first++) // 첫번째 줄의 배 값 입력
          for (i=1; i<6; i++) // 두번째 줄 이후의 배 값 입력
          for (first_; first_<7; first_++) // 첫번째 줄의 배 값 출력
          for (i=1; i<6; i++) // 두번째 줄 이후의 배 값 출력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4 matches
          오늘 제가 조교분께 물어보았을 때는 구피만 개방한다고 들었습니다. 조교가 돌아가면서 입회한다고 하네요. 쇠가 조교에게 있어서 상관 안 할 수가 없겠는걸요? --[Leonardong]
          게다가 구피만 기 때문에 사람이 억수로 많습니다. 시간도 조교들의 퇴근 시간때문에 오후 6시까지만 합니다. --재동
          사람이 많은 날에는 신피 구피 모두 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서 관리하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어서야 원; - [임인택]
          저번에 서버 켜러 갔을때 신피는 선을 모두 뽑아서 곱게 정리해두었더군요. 어주어도 쓸모가 없을 듯 합니다. --[Leonardong]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4 matches
          } //이 if 문을 통해서 4자리 숫자가 모두 다르게 배되게 합니다.
          for (j=2;j>=0;j--){//숫자를 배로 바꾸는 포문
          char random[4]; // 임의로 만들어질 숫자를 저장하는 배
          char space[64]; // 입력하는 숫자를 저장하는 배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4 matches
         와 같이 선언을 했더라도 d[10]와 같은 배적 접근도 가능하다.
         ex)이것으로 2차원 배을 만들려면?
         scanf("d의 배 크기를 입력해주세요.\n%d", temp);
         와 같은 형태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크기를 배에 할당시킬 수 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4 matches
         저번에 함수, 배에 이어 포인터에 대해 배웠습니다.
          * 포인터에 대해 개념을 정리하였다. malloc 을 이용하여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거 배우기 전엔 그냥 배에서 a[99999] 이랬는데 ㅋㅋㅋ
         동적할당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동적할당은 배의 개수가 정해지지 않았을때 쓰는 배을 말한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4 matches
         * 배
         * 피보나치 수을 계산하는 함수 작성
         * 배과 포인터의 관계
         * 배의 정적 할당과 동적 할당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4 matches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고한종 강사님이셨고 같이하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고 서정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고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셨고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주셨다. 더심히 하라는 뜻인거같다.그리고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정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고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다음엔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고싶다. 앞으로 기대된다. - [김도익]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혈강의로 정했다.
          * 반이 바뀐 첫날,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타이핑을 시키고, 이 프로그램에 쓰인 개념들을 가르쳤다. 작년 나와 비슷한 수준이라 더 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현재 수준이 많이 낮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는 좀 더 쉽게 설명해야겠다. - [김성원]
          * 게임 프로그램 타이핑을 심히 쳤다. 선생님께서 인내심이 좋으셔서 거북이 타자인 저를 잘 지켜보신 것 같다. 완전히 이해는 못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 좋았고, 일단은 타이핑을 빨리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거부기 타이핑 개선하기!! - [김서정]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4 matches
         그후 배에 대한 간단한 개념을 배우면서 continue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꺠달은 점은 배에서 배이 이미 포인트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포인트인 *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더 정있게 배워서 다 마스터해 버리겠습니다.
  • 세벌식 . . . . 4 matches
         원래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갖는 3성구조로 이루어져있다(중국어는 4성, 베트남에는 6성언어인데 이것이 글자에도 반영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자판배은 두벌식이고 이것이 지금의 국가표준이다. 두벌이라 함은 왼쪽에 자음, 오른쪽으로 모음. 이렇게 두개의 벌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글의 구조에 역행하는 자판배이다. 앞서 설명한 한글의 3성구조가 그 이유이다.
         세벌식 자판배의 장점은 한글의 구조와 맞는다는 점외에 여러가지가 있다. [http://no-smok.net/nsmk/%EC%84%B8%EB%B2%8C%EC%8B%9D 이곳]을 참조.
          * 윈도우즈, 리눅스, MacOS 등에서 모두 세벌식을 쉽게 쓸 수 있다. [http://paero3.myzip.co.kr/use_sebeol_keyboard/index.html 이곳]에 각 OS에서 세벌식 배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설명되어있다.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4 matches
          *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은 삶에서 성공하는 쇠이다
          ==== 성공의 쇠는 다음과 같은 관심이다. ====
          * 이제 두번째 로 이동해 이미 표시한 항목을 반으로 나누기 하라.
          그리고 나서 가능한 많은 것을 적어라. 적어도 여섯가지 이상 두가지 이하의 항목을 빠르게 적어 나가라
  • 우리홈만들기 . . . . 4 matches
          * 우리 홈페이지 경진대회를 는거야 상품도주고 ^^;; -광식-
          * DeleteMe) 개인적으로 cgi를 위한 언어로 파이썬을 추천합니다. 물론 펄도 문자 처리가 쉬워서 cgi에 아주 좋은 언어이지만 cgi에 써먹는 것으로 끝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이덕준"]
          * 1월 8일 : 위키 페이지를 었다. ^^ (만족~~ *^^*)
          * 2월 19일 : ["PHP Programming"] 페이지를 음.^^; 봐라에게 PHP책을 빌림
  • 정모/2003.3.5 . . . . 4 matches
          * 의견은 좋지만, 이를 모든 학우들에게 알려지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모집 기간이 있었던것이 아니었나요? ZeroPage 는 항상 려는 있다고 ZeroPage 내에서는 회자되지만, 이것이 다른 분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모집 기간 정도와 그의 홍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eoCoin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세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가장 효과적인 홍보는 우리의 실력과 같이 공부하고자 하는 린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개된 형태의 ZeroPageEvents 는 그걸 보여주기에 효과적인 수단인듯 합니다. --["이덕준"]
          * 그래서 신입생 대상 세미나를 많이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회의 면모를 본다면 자연적으로 하고자하는 새내기들도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정모/2011.3.7 . . . . 4 matches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제 컴퓨터에서는 동영상 잘 나오던데.. 안타깝네요 악한 강의실 환경 - [서지혜]
          * 루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Martz가 심히 펄 숙청중이라니 지켜봅시다ㅎㅎ 그때엔 지금 루비책들이 쓰렉이가 되어있겠네요.. - [서지혜]
  • 정모/2011.4.11 . . . . 4 matches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안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많이 진행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와 전시회 잘 준비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대원 교수님과 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대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이런 매우 늦은 후기 작성이군요 ㅠㅠ 처음 간 정모는 참 재밌었어요~ 게임하는거 많이 아쉽네요 ㅋㅋ 이길 수도 있었는데~ 다음에도 시간 나면 정모에 참여하고 싶어요~ OMS는 배경화면이 인상깊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OMS를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 [장용운]
  • 정모/2012.2.24 . . . . 4 matches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4 matches
         || 11:00 ~ 11:30 |||||||||||||| 기조연설1 - 공개SW 활성화 정책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태 팀장) ||
         || 15:00 ~ 15:50 || 스타트업을위한 Rapid Development (양수) || 하둡 기반의 규모 확장성있는 트래픽 분석도구 (이연희) || 초보자를 위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강대명) || Venture Capital & Start-up Investment (이종훈-벤처캐피탈협회) ||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s? (최홍식)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섹시한 개발자 되기 2.0 beta (자바카페 커뮤니티) ||
          네 번째 시간으로는 Track 3에서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을 들었는데.. 뭔가 웹에서 사용되는 것은 이러이러한 것이 있습니다라고 50분동안 거하는 느낌이라 기대보다는 지루했다. -_-a 그래서 사실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4 matches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는 타 학회에서도 마찬가지일런지 모르겠다. 학기중에 텀 프로젝트가 나올때, 혹은 시험기간을 기해서 학기 초에 었던 프로젝트들이 일시에 사그라든다. 이러한 현상은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며, 대책이 필요하다.
         제로위키내의 지식이 어느 레벨 이상 오르지 않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다시 새로 유입되고, 다시 Java & C++ 스터디는 린다. 하지만, 기존의 회원들은 졸업을 한 뒤에 그 활동이 종료된다. (Home Coming Day 나 기타 행사 외)
         === 토론이 위키에 려도 의견을 내는 사람이 적다. 위키의 진입 장벽일까? ===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4 matches
          int colum, row; // 행과
          int array[MAX][MAX]; // 배
         최소 배로 만든 삼각형입니다. 어떤분이 전화로 질문 하셔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완성해버렸습니다. 필요한 배공간은 시그마n 이 되는군요. 비쥬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파이썬으로 만들어봤습니다.(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하네요-_-) 파이썬을 깔고 pascal.py로 저장한 다음에 명령콘솔창에서 "pascal.py 10"이런식으로 사용.
  • 02_Python . . . . 3 matches
         문자 'spam', "guido's"
         === 문자 ===
         s1 = '' 빈 문자
  • 1thPCinCAUCSE . . . . 3 matches
         뭐 어쨌든 C/C++ 밖에 안된다면 또 나름대로 장점으로 돌려 생각하고 심히 준비하는 것도 의미있겠습니다. 이런 대회가 렸다는 자체가 귀중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리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겠습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3 matches
          * 첫 모임 : 8일(월요일) 5시 신피. * 교재 : 혈강의파이썬(이강성 저)
          * 객체 내의 문자을 보내야 될것 같은데. - 자겸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3 matches
          * 벡터 표현을.. 원문자로 해야겠다. 화살표 그릴라니까 라 귀찮다.
          * 리스트와 배을 쓸 수 있는데, 리스트가 좀더 편하다.
          * 결론(지금 보니깐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행렬이랑 좀 다르다. 행과 이 바껴있다.)
  • 3N+1Problem/1002_2 . . . . 3 matches
         연습장에서 이것저것 적어보기 시도. 처음에는 각 결과 수 간에 무언가 수이 있을까 해서 적어봄.
         도저히 수스럽지 않아서 다시 숫자들 간의 관계를 이리 적어보던중, 지난번의 UglyNumber 에서의 문제접근법(DynamicProgramming)을 해봄. 혹시 앞의 계산값이 뒤의 계산에 이용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다.
         숫자들을 주욱 나해보면서 해당 n 값 대비 count cycle Length 의 값은 고정적일것이라는 점과, 이 값을 일종의 caching 을 하여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다.
  • AM . . . . 3 matches
          * [AM/20040813번째모임]
          * [AM/20040817한번째모임]
          * [AM/20040824두번째모임]
  • AnEasyProblem/강소현 . . . . 3 matches
         bit 연산이 익숙치가 않아, 10진수 -> 2진수 변환해서 배에 넣었습니다ㅠㅠ(끝내고 다시 반대로..;ㅁ;..이런 비효율적인!)
          * 2^20 = 1048576 으로 1000000보다 크니까 배의 크기를 20으로 잡았었는데, 1과 0을 옮기면서 이 숫자보다 더 커지는 경우를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1~1000000 중에서 4개의 숫자가 맨 앞의 1이 짤려서 숫자가 작게 출력된! ;ㅅ; 언뜻 보길래 맞은 줄 알아서 뻘짓을 많이 한 ㅋㅋ poj는 죄가 없어! 내가 바보임 ㅠㅠ
          * 제가 처음에 하다하다 안되서 10진수를 2진수로 표기하려고 했다가 그게 매우 어렵다는걸 깨달았죠...; 배로 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김태진]
  • C++Seminar03/SampleProblems . . . . 3 matches
          10000개의 원소를 갖는 배을 선언하여 for 루프를 돌면서 1~50000 까지의 수중 소수를 배에 저장~
          크기 100 의 배에 임의의 데이터를 집어넣은 후 이를 소트~ (플러스문제! 특정한 값을 바이너리 서치~)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3 matches
         이 더운 무더위에 나처럼 판타지나 보면서 뒹굴..이 아닌 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이로써 배을 사용해도 빈공간이 생겨 자료를 땡긴다거나 하는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어이 그렇다고 배로 짜냐;;)
  • CNight2011/김태진 . . . . 3 matches
         int coord_ptr[][];로 함수선언했을때 오류가 왜 뜨는가,- 사실 배도 결국 포인터이다.
         순의형과 종하형이 개념적인걸 설명해주셨고(왜 배말고 이런 번거로운 방법을 쓰느냐! 배을 쓰면 중간에 있는 값을 삭제하거나 삽입하기 너무 어려워지기때문!) 지원누나가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 주셨어요.
  • CToAssembly . . . . 3 matches
         기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기계어 명령어와 보통 일대일 관계로 대응하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을 사용한다. 고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우 가까워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고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기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기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기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기호(mnemonic), 연산수(operand)로 구성된다. 연산수 표시방법에서 연산수의 주소지정방식을 알 수 있다. 연상기호는 연산수에 저장된 정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지스터와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은 eax, ebx, ecx 등의 (32비트) 범용레지스터를 가진다. 두 레지스터, ebp와 esp는 스택을 조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GCC의 최적화는 asm 표현이 있더라도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프로그램 코드를 재배하고 재작성하려고 시도한다. asm의 출력값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asm과 아규먼트 사이에 키워드 volatile이 없는 한 최적화는 명령어를 생략한다. (특별한 경우로 GCC는 출력 연산수가 없는 asm을 반복문 밖으로 옮기지 않는다.) asm은 예측하기 힘든 방식으로, 심지어 호출간에도, 옮겨질 수 있다. 특별한 어셈블리 명령어 순서를 보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명령어를 모두 같은 asm에 포함하는 것이다.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3 matches
          역시 나의 자료구조의 기본은 배 아니면 링크드 리스트 인것 같다.ㅎ
          사실 배로 작성하려고 했으나.. 왠지 링크드 리스트가 더 어울릴 것 같고.. 배의 장점을 살릴 수 없을 것 같아서 링크드리스트로 했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3 matches
          * 왜 디자인 패턴을 쓰느냐?, SOLID를 공부했습니다. 오랜만에 공부를 잘 안돌아갑니다. , 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삽질을 덜하고 싶습니다.
          1. 이번 스터디는 책도 미리 읽어보고, 밑줄도 다들 심히 그어서 더 재미있었다.
          1. 저자는 심히 getter와 setter를 깐다. get/set은 변수를 public으로 만드는 어려운 방법이다!
  • EffectiveSTL/Container . . . . 3 matches
          * 전자는 배을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즉, 동적 메모리 할당을 할때 할당된 메모리들이 연속적이 된다), 후자는 노드를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노드의 경우는 반드시 연속적인 메모리가 아닐 수 있다.)다. 노드가 뭔지는 링크드 리스트를 짜보면 알게 된다.
          * 결국 이 코드에서 이 컨테이너에서 작동하는 함수를 썼는데, 컨테이너를 같은 계의 것으로 바꾸면 좋겠지만, 성향이 다른걸로 바꾸면--; 많이 고쳐야 할것이다.
          * 밑에꺼 쓰고 덧붙이는 건데 이 방법은 라 안좋은 거란다.(struct DeleteObject, 쳇 그러면서 뭐하러 설명해?-.-)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3 matches
         우.. 그리고 여전히 테스트 코드를 생각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하고 재귀호출 부분에 대해서 유도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수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EightQueenProblem 에 대한 하나의 해를 알아놓고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답을 구해놓고 나서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 ExtremeBear/VideoShop . . . . 3 matches
         검색정보 있을 시 간단하게 우선 거 한다(비디오 제목, 분류만)
         클릭하면 간단하게 우선 거 한다(비디오 제목, 분류만)
         비디오 제목, 이름. 전화번호, 연체료만 간단히 거.
  • Gof/Command . . . . 3 matches
         Menu는 쉽게 Command Object로 구현될 수 있다. Menu 의 각각의 선택은 각각 MenuItem 클래스의 인스턴스이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이 메뉴들과 나머지 유저 인터페이스에 따라서 메뉴아이템을 구성한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유저가 Document 객체의 track을 유지한다.
         OpenCommand는 유저로부터 제공된 이름의 문서를 연다. OpenCommand는 반드시 Constructor에 Application 객체를 넘겨받아야 한다. AskUser 는 유저에게 어야 할 문서의 이름을 묻는 루틴을 구현한다.
         MacroCommand의 쇠는 Execute 맴버함수에 있다. 이것은 모든 부명령어들을 탐색하면서 그들 각각의 Execute operation를 수행한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3 matches
         ==== 린 눈으로 프로그래밍하기 ====
          * 정답. 클래스는 구조체+메소드에요 라는 설명을 혈강의 c++에서 본듯..? - [서지혜]
          * 오랜만에 이 페이지 다시 보고있는데 [wiki:김준석 준석선배]께서 꾸준히 밑줄을 심히 긋고계셨다는 사실에 새삼 감탄하고 갑니다...! - [김수경]
  • IntelliJ . . . . 3 matches
          3. CVS 이용 - 3번의 과정을 하고 나면, IntelliJ 의 Tools 에 CVS 관련 메뉴들이 생길것이고, CVS Panel 이 릴 것이다.
         || ctrl + + || (3.0) Source Folding. 메소드 or Javadoc 단위 폴딩 기 ||
         || shift + ctrl + + || (3.0) Source Folding. 전체 폴딩 기 ||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3 matches
         단순히 Greedy 알고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과 IQ를 정렬한 배을 하나의 문자로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원하는 "가장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기 때문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주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3 matches
         // 배 처리
         // 배은 partial 배에 처리하는듯
  • JollyJumpers/iruril . . . . 3 matches
          // 배의 길이를 구한다(n)
          // int형 배을 얻는다
          * 입력 부분에서 차음에 배의 길이를 입력받지 않습니다
  • JollyJumpers/이승한 . . . . 3 matches
         심히 해야 겠근영;;
          static bool boolJolly[10]={1,1,1,1,1,1,1,1,1,1}; //처리 결과를 저장하는 배 기본값은 모두 jolly 이다.
          boolJolly[ line ] = 0; // NOTjolly 임을 boolJolly배에 저장
  • JollyJumpers/황재선 . . . . 3 matches
         == 모든 수를 수로 생각 ==
         == 첫번째 수는 수의 개수 ==
          System.out.println("수의 개수가" + size + "과 다릅니다. 다시 입력하세요");
  • LUA_5 . . . . 3 matches
         그렇기 때문에 테이블은 배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배에 추가적으로 insert 하고 remove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배로 사용하는 테이블 내의 값들을 정렬하고 싶으면 table.sort를 사용하면 됩니다.
  • MindMapConceptMap . . . . 3 matches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 MineSweeper/문보창 . . . . 3 matches
          int size[MAX]; // 행과 만을 저장할 배
          int row, col; // 행,
  • MoniWikiOptions . . . . 3 matches
          * 기본값은 `$url_prefix.'/css/kbd.js'` : 사용하기 싫으면 그 값을 빈 문자로 한다.
          * 로고 그림. 없애고 싶다면 빈 문자을 넣는다.
          * 외부 링크가 새창으로 리게 된다.
  • NeoCoin/Server . . . . 3 matches
         5. 커널 버전에 문자을 덧붙이려면 APPEND_TO_VERSION 환경변수를 쓴다.
         menuconfig 또는 xconfig이 리는데 여기서 커널을 설정할 수 있다.
         -하위 디렉토리 뒤져서 문자 치환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도현 . . . . 3 matches
          if (arg[arg_index] == 'd') // 정수형 배 출력
          else if (arg[arg_index] == 's') // string(char *)형 배 출력
          else if (arg[arg_index] == 'f') // float형 배 출력
  • OurMajorLangIsCAndCPlusPlus/time.h . . . . 3 matches
         || char *asctime(const struct tm *timeptr); || tm 구조체를 문자로 바꾼다. ||
         || size_t strftime(char *str, size_t maxsize, const char *format, const struct tm *timeptr); || time 과 date 를 문자로 바꾼다. ||
         || struct tm *getdate(const char *); || 문자을 tm 구조체로 변환한다. ||
  • Polynomial . . . . 3 matches
          다항식을 표현하는자료구조는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linked list 와 array 이다. 배은 모두들 잘 알겠고 linked list 는 동적으로 storage를 할당받아 각 노드를 포인터로 연결한 자료구조를 말한다..(라고 우선 설명만 해둬야지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하겠다..-_-). 물론 동적으로 할당받지 않고도 linked list 를 구현할수 있지만 그럴꺼면 배로 하는게 낫지 그 노가다를 뭐하러 하나...-_-
          * 배을 사용한 방법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3 matches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대학교들어와서 그정도로 심히(?)공부한적은 별루 없었던거같다.. 그날 이얘기를 들은 1002형은 놀란표정이었지만 사실 그랬다.. 그러니깐 학점이 그렇게 나왔겠지.. -_-;; 암튼 일주일전에 봤던 자바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남들 다 해본 스윙 기본틀이나 메뉴같은걸 작성해봤다.. 아참 그전에 CVS사용법을 배우고, Architecture와 Design에 대해서도 들었다.. 신기하다.. 무슨 도면같았다.. 이제서야 느낀거지만 프로그램에 코딩이 차지하는비중은 1/2도 안되는구나라는걸 느꼈다.. (이제서야? --;;) 여지껏 놀은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_-;; --영서
  • RandomWalk . . . . 3 matches
          * 격자의 가로, 세로의 크기를 입력받을때. 엄청나게 큰 크기를 입력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배의 동적 할당을 이용해서 2차원배을 어떻게 사용할까? (c/c++은 자바와 달리 2차원배을 동적할당 할 수 없다. 따라서 각자가 pseudo (혹은 imitation) dynamic 2D array 를 디자인하여야 한다)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3 matches
          대충..결과만 나오면 되니깐.ㅋ windows 창이랑 python shell 이랑 둘이 심히 번갈아 가면서..
          * 문자를 변수에 할당해서 그냥 출력(print), 리스트를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 문자을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하는 세가지 방법으로 숙제를 잘 했네.
  • Self-describingSequence . . . . 3 matches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수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f(k)번 등장하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정수로 구성된 유일한 비감소수이다. 이 수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3 matches
         대략 연습장에 수이 만들어질 모습을 생각하면서 디자인, 20분 정도 코딩.
          * 수에 대한 일반식이 있을까?
         수의 값이 늘 증가한다 할때 다음번에 검색하는 경우 앞에서 검색했던 그룹 아니면 그 다음 그룹임을 생각하게 됨.
  • ShellSort . . . . 3 matches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3 matches
          - HomeController는 MVC 모델의 컨트롤러로 뷰에 모델을 바인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home() 메소드 내부의 Welcome home!은 logger에 찍히는 문자이기 때문에 실제로 실행시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HomeController가 하는 주된 역할은 return "home";을 함으로써 HomeController를 사용하는 쪽에서 home.jsp(뷰)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1.4. Connection c = DriverManager.getConnection(...); 문장에서 에러가 나는데 문자의 localhost/springbook 부분을 자신이 사용할 테이블의 이름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localhost/test로 바꿔준다. 이후의 문자 두 개는 각각 자신의 MySQL 계정 이름(기본값 root), MySQL 비밀번호를 적어주면 된다.
  • UglyNumbers/송지원 . . . . 3 matches
         배에 2,3,5 인수로 이루어진 수를 하나씩 때려넣어 sort를 할까 하다가
         1500개짜리 배을 매번 sort해줄 수가 없으니ㅡㅡ;;
         그걸 비교해가면서 배에 집어넣어보자 식으로 도전했습니다.
  • UglyNumbers/송지훈 . . . . 3 matches
          * 조낸 간단함. 1500개짜리 배이 꽉 찰때까지 1부터 시작해서
         #define LIMIT 1500 // 배 한계수
         다른 방식의 알고리즘으로 그냥 막 배에 때려넣은 뒤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3 matches
         // sin_zero 배은 항상 0으로 채워져 있어야한다.
          // SERVER_IP의 경우 문자 포인터를 넣어야한다.
          buf1[str_len] = 0; // 배의 끝을 설정해준다. 하지 않으면 뒤의 쓰레기 값까지 접근된다.
  • WhatToProgram . . . . 3 matches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 WhenJuniorsAsk . . . . 3 matches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야기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하고, 나름대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즉 그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심히 하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지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서 신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마음을 알 수 없을터이고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기만족적"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신성한 일도 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만족적"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신입생들에게 들려주려는) 강연을 듣기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강연을 하실 수 있는 채널은 어 놓으신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기를 봐서 언제정도에 (학생회측에서 요청이 없더라도) 강연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기도 하지만, 김창준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학생회에서 섭외했을 정도의 선배님이 신입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달리 신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정희록
  • WikiStyle . . . . 3 matches
          * 페이지에 글을 쓴 시간 순으로 글을 배하지 말고 "읽기 좋은 순서"로 배한다.
          * 문두삽입방식 (최신 내용을 맨 위에 쓰는 방식) 은 기존 게시판에서 온 방식으로 자칫하면 무비판적으로 적용하기 쉽다. 해당 방식이 현재 쓰려는 글을 배하는 좋은 방식인지 비판해보고 적용하자.
  • Yggdrasil/020523세미나 . . . . 3 matches
         == 피보나치 수 ==
         //피보나치 수
          cout<<"피보나치 수\n";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3 matches
          * 전달인자(여기서는 배)를 값에 의한 전달/참조에 의한 전달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원래 값을 보호해야 하는 경우라면 값에 의해서, 원래 값을 바꿔야하는 경우라면 참조에 의해 전달한다.
          * throw로 예외 상황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예외 클래스엔 여러개가 있으며, 생성자로 문자을 집어 넣을 수 있고, 이건 일반적으로 출력이 안되지만, what()함수로 확인 가능.
          * 사전순 정리: <와 >로 비교가 되는 거였다! 문자끼린 되는줄 알았지만 문자도 할 수 있는 거구나...
  • Z&D토론백업 . . . . 3 matches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수도 있겠습니다.)
         힘이 다한 조직을 끌지 말고, 여러분의 역량을 키운 다음에, 언젠가 다시한번 뜻을 펼쳐보세요. 정과 패기에 찬 사람들이 모이면, 그 조직은 알아서 굴러 갈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ZP&JARAM세미나 . . . . 3 matches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OST는 다들 정적으로 참가해주셔서 몇 가지 주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오고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주제가 생기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구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황전달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3 matches
          * 신청자가 password 노출을 꺼릴때는 ~root/cryptout.pl 을 복사해 주고, telnet 상에서 암호화된 암호 문자을 달라고 요청한다.
          * 암호 문자 만드는 법
          1. 알수 없는 저 문자을 /home/CVS/CVSROOT/passwd 파일에 주석에 따라 적절히 입력시킨다.
  • [Lovely]boy^_^/Arcanoid . . . . 3 matches
          * 아무리 생각해도 배의 행과 은 너무 헷갈린다. 한동안 그림이 90도회전되서 나오더니, 저거 고치니까 되는군.
          * 심히 리팩토링 중. 다른 객체보다 공 객체 덩치가 커지는건 어쩔수 없는건가..
  • [Lovely]boy^_^/Book . . . . 3 matches
          * Visual C++ 6.0 Bible 명 빨간책(삼양출판사 - 상협이꺼) - 펴보지도 않았음
          * Java Programming Bible(영진출판사) - 심히 보고 있음
          * 디지털 시스템 설계 - 이 책 쓰레기다. 오타 라 많고..
  • html5/communicationAPI . . . . 3 matches
          * 메세지 : 임의의 자바스크립트객체 또는 단순 문자
          * 받은 포트는 PostMessgae()의 [ports]인자에 배 형태로 전달가능
          * 주의 : 배안에 null이 포함될 때, 이전에 postMessage()의 인수로 전달된 적이 있는 포트가 포함될 때, 한 채널의 포트1과 포트2가 동시에 포함될 때
  • html5/webSqlDatabase . . . . 3 matches
          * 일반적인 DB 사용법과 비슷하다. 고, 수행하고, 닫고.
         == 기 ==
          * 사용전에 반드시 데이터 베이스를 어야 한다.
  • joosama . . . . 3 matches
         이기면 자장면 사준다고 해서 응원 심히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선전부들도 심히 응원합니다.
         문제는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서구 강들이 일본편에 서있다는 것이다.
  • matlab . . . . 3 matches
         - Matlab 에서 생성한 class 의 객체배을 만드는 방법
          - 배변수를 선언.
          - 그 배 변수에 일반 행렬의 원소값을 넣는 것처럼 객체를 생성해서 할당.
  • naneunji/Diary . . . . 3 matches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굴하지 않구..바다에 들어가 심히 놀았다..
         보통 가지고 있는 자기 일만 "묵묵히" 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은 수정되어야 할 것 같다. 같이 일한다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 나두 려있는 사람은 아닌거 같다...흠..;;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3 matches
          // string 변수(배 시작, 배 마지막);
          벡터 링크드 리스트 아닌데;; list가 링크드 리스트다. 벡터는 내부적으로 동적 배 씀. --인수
  • 권형준 . . . . 3 matches
         완전 공해서 다음학기 장학금 캐치 ㅋㅋㅋ
         그냥 공입니다...
         심히 하겠습니다ㅋㅋ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3 matches
          선형 리스트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 자료구조를 배을 사용하세요~ 로 이해....OTL
          그많은 자료구조중에서 왜 배이냐고오..ㅠ.ㅜ 막강한 메모리 낭비와 오버플로우의 한계를 느끼고 싶은 것인가아..;;ㅁ;;
          그래서 작성. 결과는 아래와 같으며 심지어 id역시 문자로 처리해서 맘껏 적어 넣을 수 있다.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3 matches
          * 엘리먼트::타고난 재능과 정이 만나는 지점
          * 당연히 그렇지 않겠지만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울적해진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 정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 작가가 말하는 바, 이지만 내가 잘하는 것도 없는 찌끄레기 같이 느껴짐..
          * 비상식(??)적인 회사 이야기. 기존의 회사에 대한 통념을 비판하고 있다. IT계의 스타트업 회사라면 시도해 볼 만함.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3 matches
         이 섹션의 나머지 부분은 행렬 곱으로 연관된 대응시키기(사상)에 초점을 둔다. Rn에서 각각의 x에 대해, T(x)는 A가 m*n행렬일 때 Ax로 게샨된다. 쉽게말해서 우리는 이러한 행렬 변환을 x->Ax로 나타내기도 한다. T의 정의역이 A가 n개의 을 가지고 있는 Rn이고, T의 공역이 A의 각각의 이 m개의 행을 가지고 있는 Rm일때 임을 관찰해라. T의 범위는 행렬 A에 들에 대한 모든 선형 결합된 것들의 집합인데, 각 상 T(x)가 Ax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 데블스캠프 . . . . 3 matches
         기말고사 공부 심히 하시고 Devils Camp에서 만나요~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밤을 새본 일은 손가락으로 꼽는다. 그런데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3 matches
          * 네. 현철이형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일단 동적 배의 확실한 이해와, 링크드 리스트를 구현해보게 한다음에, 이들 지식의 선행으로 STL을 가르치려 하려구 그랬거든요. 위 두가지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면 STL의 기본적인 (vector나 list같은) 것은 가르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시간이 촉박하지만 준비 심히 해 놓겠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거 같군요^^; -[상욱]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느낌 : 암호화와 복호화가 재미있었고, 영동이 형의 마지막 맵을 이용한 복호화와 마지막 암호 welcome2zp 의 암호 재미있었습니다. 배을 이용하면 어려워 보일 것들도 STL 을 이용해서 쉽게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 자기가 내보고 싶은 문제를 만들려고 하니 준비하는 입장에서 의욕을 잃지 않고 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영동
          * 최종 확인 결과 VC++ 6.0 라이브러리의 버그다. VisualStudioDotNet 계은 정상 동작을한다.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3 matches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세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 대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구조 (예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 list은 (doubly?) linked list..)와 같이 쓰이는 함수(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대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고 더불어 VC++6에 내장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SeeAlso [http://www.stlport.org/ STLPort])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3 matches
          print '보물상자를 쇠로 엽니다.'
          print '쇠를 찾아오세요/'
          print '쇠를 취득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3 matches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심히 참여하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안성진] : Python을 첨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렵기도 했지만 역시 프로그램 하면서 날 새는 기분은 끝내주네여...~~ㅎ 강사님들 수고하셨고여 저 역시도 방학때 할 일이 참 많아 질 것 같네영.. ㅋㅋ 남은 일정 동안 심히 합시다. ^^
         [정수민] : 늦었지만 후기를 남긴다; 현태와마찬가지로.... 배에서 () 와 {} 를 해깔린것만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_- 아무튼;; 피곤한만큼 재미도있었고 배운것도 많았다 ㅎㅎ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UI 실습할 때 좀 더 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 함수와 구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것에 심히 해야 함을 느낍니다.
  • 동문서버위키 . . . . 3 matches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조금 저한) 보조물 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최근 동문서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분석하고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 테스트 기간때의 개인페이지의 영향 - 동문서버팀에서 '좋은 선례' 를 만들어보기 위해 동문서버 프로젝트 자체가 돌아가는 모습 (ex -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PPGroup_Board 동문서버게시판프로젝트]) 을 일부러 위키에 남겨보고, 몇몇 사람들이 공동번역페이지나 스터디 페이지 같은 것들을 어봤었지만. 이미 그때 사람들의 주 관심사들은 자신들의 페이지들에 일기를 남기는 것이였었죠. 그 이후, 인식을 바꿀만한 사건들이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주제의식의 부족 - 이것은 앞의 이야기와 이어지는데요. 인식을 바꾸지 못했던 점과 이어지죠. 주제에 대해서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B5%BF%B9%AE%C0%A7%C5%B0 동문위키] 페이지에서 언급을 했었으면서도 실제로 려있는 페이지들이 그러하지 못했죠. 이는 시험서비스였다는 점도 작용하겠지만, 시험서비스가 기간이 너무 길었죠. (기약없는 시험서비스기간) --석천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3 matches
         1. 맵의 자료구조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로서 모든 픽셀에 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겠지?? 그리고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임의접근(Vector) 일거고.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을 2차원 Vector로 관리하게 되는겨-_-ㅋ(조금 복잡해지지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에 대한 STL비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대해서 좀 조사를 해야겠지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거든...)
  • 미로찾기/이규완오승혁 . . . . 3 matches
          cout << "미로배의 행입력(2< n < 40) :";
          cout << "\n미로배입력(2 < m < 20) :";
  • 상협/Diary/9월 . . . . 3 matches
          * 단점 : 선택하고나면 그 과정에서 내가 노력을 안해도 된다. 군대에 가서 그 안에서 생활 하는것은 쉽지 않겠지만, 무언가 목표를 잡고 심히 하고 그런거는 없는거 같다.
          * 장점 : 군대에 갔었다면 머리가 굳었을텐데 그 동안 하고싶은 공부 다하고 자기 실력을 쌓는다. 석사 병특 갈려고 공부 심히 하게 된다. 대학원 갈려면 학점이 좋아야 하니깐. 또한 TOEFL도 잘 나와야 하니깐 공부 많이 할거 같다.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3 matches
         배운내용을 복습하지 않아서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질문도 더 많아진것 같구요 앞으로는 심히 복습하겠습니다~
         심히 배운것 같은데 막상 feedback하려니까 잘 기억이 안난다.
         담부턴 씸히 하게씀니다 -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3 matches
         새싹교실하면서 이렇게 복습 심히 한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 심히하겠습니다 ~
         그리고 새싹 선생님 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3 matches
          *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대로안해주시고 ㅠㅠ 안배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하지만!!! 새싹수업듣고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주는 이유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C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코딩이라는 것도 해봤다. 사실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C는 본적도 없었는데..그리고 VS2008도 처음 켜보고..화요일이라 C실습 날이라서 새싹하기전에 잠깐 하고 왔는데! 강의시간에는 왜 하는지 몰랐던 것을 새싹에 와서 이유도 알고 뭔지도 알았다. C프로그래밍 시간마다 졸립기만 했는데 새싹교실은 되게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코딩에 성공하고 그러니까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새싹에서 심히 공부해서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옆에서 소라가 도와줘서 더 잘할 수 있었다 야호! 그리고 선생님도 참 좋은것 같다 짱!! 근데 집에다 vs2008을 깔면 컴퓨터가 사망할 것 같다ㅠㅠ그래도 집에가서 도전해봐야지 ㅠㅠ -[이진영]
          * 심히 하시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저기 변수명 선언규칙의 제약조건은 변수명 첫글자에만 해당되는거겠죠?? - [서지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3 matches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문자을 받음
         문제3.(단어별로 한줄씩 나하기??)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3 matches
          * 복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시간밖에 수업을 하지않았네요 ㅠㅠ 오빠도 일이있으셨고 저도 창설 팀플을 하기위해 갔지용..ㅠㅠ 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이 젤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로 한게 없었던 주였는데... 생각도안났고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젤 많이 썻어요ㅋㅋㅋ 복습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당☞☜ 배도 잠깐 맛보기했었는데 배 정말 못해요!!!ㅋㅋ 배 빨리 들어가서 정확하게 알고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ㅎ_ㅎ!!!!! -[이소라]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3 matches
          * 배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와 포인터를 비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기랑 주소참소를 구분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하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 포인터라는 것을 처음으로 배웠습니다. 으헣헣 알듯 말듯 하면서도 헷갈립니다. 그런데 이거 모르면 C바보로 살아가게 될 거 같습니다. 공부를 심히 해야겠군요 - [송치완]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3 matches
         앞으로는 더 심히 해야겠습니다.
         또 심히 담시간에도 심히 참여해야겠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3 matches
          * 배에 대해 배웠습니다.
          * 이중 배에 대해 배웠습니다.
          * scanf에 왜 &가 들어가고, 왜 배을 쓸 때는 &가 필요 없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3 matches
          * 배/구조체
         ||이름||a의 b승||피보나치수||팩토리알(재귀호출)||피보나치수(재귀호출)||
  • 서지혜/2011 . . . . 3 matches
          * 새해입니다. 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정은 남아있는 정으로 충전할 수 있다 -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에서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3 matches
          printf("배의 세로길이를 입력해주세요.>>");
          printf("배의 가로길이를 입력해주세요.>>");
          printf("%d행 %d의 숫자를 입력해주세요.>>",j+1,k+1);
  • 스네이크바이트/C++ . . . . 3 matches
          student("NoSooMin", 963, 0, 4, 1)};//객체 배 생성 및 초기화
         배포인터
         포인터 배
  • 아인슈타인 . . . . 3 matches
         아인슈타인은 그의 나이 76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정말로 원하던 자유였을 지도 모르겠다. 사인은 심장동맥 파이었다. 그의 뇌는 포르말린이 담긴병속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의 눈은 몇년전에 경매를 통해 팔렸다고 하는데,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운 눈이었다고 한다. (from http://med.hallym.ac.kr/~sohnkm/ein.html)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 여사모/과제/패턴인식 . . . . 3 matches
         사용자로부터 하나의 문자을 입력받아 기존 문자에 입력받은 문자이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함수를 만들어 보세요.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3 matches
         '''해당 주제에 대해 정적이고 그룹의 에너지와 문화를 키워내고 유지하려고 마음 먹은 리더가 그룹에 없으면 그 그룹은 정체될 수 있으며, 아마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정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스터디 그룹을 이끌어라.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만들고, 더 큰 커뮤니티에 참석하도록 초대하라. 자극이 되는 이벤트, 가상 공간 상에서의 대화로 멤버들에게 힘을 주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가까이서 수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그룹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라.'''
         때로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리더가 그룹을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게 짧은 기간이면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간 동안 그룹의 리더가 공석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미 그룹에 대해 정적인, 적극적 참여자(ActiveParticipantPattern)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언제나 최선은 역할을 맡겠다는 지원자이다.
  • 영어학습방법론 . . . . 3 matches
          일반영어공부론과 영어세미나20021129의 링크가 죽었는데 자료를 람할 방법이 없나요 -- HoSungKim
          ex) 광석의 종류 30가지를 나하시요.. 따위.
          * 기본적으로 접두어,접미어,어근을 가진 단어들은 Latin & Greek 계의 단어로써 고급단어, 학문적인 단어들임. 따라서 일상생활영어에서는 나타나는 빈도가 아주 낮은 단어들임. 단 어느정도 영어가 되고 고급영어를 공부하는(GRE,SAT) 사람들에게는 괜찮음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3 matches
         그래서 ZeroWiki 를 막아버리고, Wiki를 새로 시작하면서, 함께 예절과 규칙을 만들어 나가면서 위갭?다시 시작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 ZeroWiki는 읽기만 가능하고, 새로운 위키는 읽기, 쓰기, 삭제(로그인 한 사용자만) 모두를 어둘 생각입니다. 현 ZeroWiki 상의 예절이나, 규칙은 필요에 따라 재사용, 새롭게 정의 하려고 합니다.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기 전용으로, 새로운 위키를 읽기, 쓰기, 지우기 다 고 새로운 문화, 예절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읽기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대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하거나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대한 재정의와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좋고 나쁜것은 모두에게 달려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겠지요. 일단, 새로운 위키를 겠습니다. --NeoCoin
  • 위키의특징 . . . . 3 matches
         || 특징 || 사고(무한)확장 || 지식(무한)연결 || 지식구조화/체계화 || 개인기록 나/분류 ||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지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고,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구두를 신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된 사실들에 대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조.
          * 시간순으로 배
  • 이연주/공부방 . . . . 3 matches
          포인터로 배들의 요소를 지적하고 배간의 자료교환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배간의 자료교환
  • 이영호/지뢰찾기 . . . . 3 matches
         결과: 2차원 배로 만들어져 있으며 일반적이다.
         Crack: 분석 완료 직후, Inline Patch로 배 부분을 손보고 지뢰 찾기 시작 후 고급 기록 1초 갱신 완료.
         // map 배은 DS:1005340에서 시작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3 matches
         그리고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장이 릴거라 확신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수록 임베디드 기기 시장은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구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기기, 로봇, 자동차전자장치, 기차시스템, 항공.. 일일이 거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5~8호선 차시스템에 쓰이는 것도 임베디드 시스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 임인택/삽질 . . . . 3 matches
         벡터와 2차원 배
         위와 같은 4중 루프의 작업을 하는데. {{{~cpp int [][] }}} 형이 vector<vector<int > > 형보다 훨씬 빨랐다. 벡터도 내부적으로 동적 배을 쓰지만 무언가 다른것 같다. 아니면 그 전에 아래와 같은 벡터 크기 고정 코드를 실행시켜서인가..?
          mask.resize(maskSize); // 배 초기화
  • 전시회 . . . . 3 matches
          - 전전공 행사를 보지를 못해서 뭐라 하긴 힘들지만 우리가 관리하는 피씨실에서 몇 시간 정도 어보는건 어떨까요?? -- [이승한]
          * 체계적인 학회 활동에 불끈 자극이 되어주었다.(우리도 심히 합시다.)
          * 저것처럼 큰 행사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씩 작은 전시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작은 성과라도 발표를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다들 심이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3 matches
         1. t로 시작해서 .txt 로 끝나는 문자
         4. 두번째 글자가 p가되는 1300번대 문자을 찾는다.
         이 문자에서 정규표현식
  • 정모/2007.1.6 . . . . 3 matches
          김준석 - 초반에는 친목을 다지는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정에 빠져들게 만들도록 하겠다.
          김준석 - 학회 분위기를 정적으로 만들겠다.
          이장길 - '정'
  • 정모/2012.3.12 . . . . 3 matches
          * 공대동아리행 급행 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싶은데 최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Java generics에 대한 내용이 다 이해가 가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설명하면 저렇게 설명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선 가지쯤 더 알고 있어야하는데 그 가지를 몰라서.'가 아닐까 했는데 사실 그보다는 평소에 제가 Java generics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정수민 . . . . 3 matches
         === 피보나치수 ===
         리팩토링할때 배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르겠어요 -3-
          리팩토링이란 말이 있길래 코드를 한 번 봤어요. 배 리팩토링이란 어느 부분을 말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전에 더 쉬운 리팩토링부터 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를테면 randem_x, randem_y같은 함수는 무슨 일을 하는가요? 하는 일이 너무 많지 않은지 의심해보세요. 코드가 중복되는 부분을 줄여나갈 수도 있겠죠. --[Leonardong]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3 matches
         배 소트 기능이 있어서 php로 해봤다;;
          $value = array($_POST['a'], $_POST['b'], $_POST['c']); //입력받은 세값을 배로 지정
          sort($value); // 배 오름차순 정렬
  • 책거꾸로읽기 . . . . 3 matches
         인프라가 인도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인도는 정전이 잦다. 게다가 물문제도 심각하다. 인도여행시 물을 조심해야된다. 잘못 마실시에는 설사로 고통받는다. 호텔에서 양치질할 때도 생수로 해야한다. 그런 물 조차도 부족하다. 도로사정도 악하다.
         인도는 지금 과외 풍이 대단하다. 인도에는 아직 카스트제도가 남아있다. 그런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은 자식의 교육이다.
         * 인도인들의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이 대단함을 느꼈다. 나의 경쟁자가 될 인도 엔지니어들의 학구과 활약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3 matches
          //행렬[3][j]에는 각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고,
         void findmax_row(int (*value)[COL]); //한 행의 최대값을 마지막 에 넣기
          //행렬[3][j]에는 각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고,
  • 토이/숫자뒤집기/임영동 . . . . 3 matches
          * 입력받은 문자을 숫자로 변환한 뒤 10으로 나눠주면서 그 나머지를 String에 붙여버린다. 그 후 출력.
          {//입력받은 숫자를 10으로 나눈 나머지를 문자에 계속 붙여준다
          return returnNumber;//문자을 정수형으로 바꿔 리턴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3 matches
         카드는 5x5 행렬에 나눠진다. 각 행과 을 구성하는 5장의 카드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계급의 순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 하우스, 포캉드,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구성된다. 패는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한 번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다음 계급에 따라 순서대로 입력에의 과 행에서 찾아진 계급별 개수를 출력한다. 가장 낮은 것부터 가장 높은 것으로의 계급 순서는 다음과 같다.
         다음 예제 입력에서 5개의 을 평가하면 스트레이트 플러시 스트레이트 원 페어, 플러시, 트리플이 된다. 5개의 행에 대해서 평가하면 포카드, 풀 하우스, 투페어, 노 페어, 투 페어가 된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계층위키에 대해서 - 개인 페이지 내에 계층위키로 페이지를 고 시작한다면, 처음 쓰는 입장에선 특별히 편집에 대해 구애받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언제나 려있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느끼면서 프로그래밍 잔치를 마쳤다, 려있는 자세....... -- 세연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3 matches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이번기회에 comment, document, source code 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을듯 (프로그램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라던지 Reverse Engineering Tool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후배들과의 코드에 대한 대화는 익숙한 comment 로 대화하는게 낫겠다. DesignPatterns 가 한서도 나온다고 하며 또하나의 기술장벽이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또하나의 외국어일것이니.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뭐. (암튼 오늘 내일 되는대로 Documentation 마저 남기겠음. 글쓰는 도중 치하게 Documentation을 진행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만 앞섰다란 생각이 그치질 않는지라. 물론 작업중 Doc 이 아닌 작업 후 Doc 라는 점에서 점수 깎인다는 점은 인지중;) --석천
         // 새식구를 받을때, 먼저 부모 자식간의 관계를 정립한 다음, 형제간의 서을 정립한다.
  • 피보나치/김상섭 . . . . 3 matches
          cout << " 원하는 피보나치 수은(종료시 음수)? ";
          cout << num << "번째 피보나치 수은" << fibonachi(num) <<" 입니다.\n";
          cout << " 원하는 피보나치 수은(종료시 음수)? ";
  • 피보나치/방선희 . . . . 3 matches
         피보나치수의 n번째 원소 구하기
          cout << "피보나치 수의 n 번째 원소를 구합니다. n 값을 입력하세요. : ";
          cout << "피보나치 수의 " << num << "번째 원소는 " << pibo(num) << "입니다.\n";
  • .bashrc . . . . 2 matches
         # 파일 & 문자 관련 함수들:
         function fstr() # 여러 파일중에서 문자 찾기
  • 02_C++세미나 . . . . 2 matches
          * 이병희 : 설마 이 5명이 다 하자는 건 아닐테구..ㅡ.ㅡ 암튼 심히 해보세
         == 배 ==
  • 02_C++세미나/0523 . . . . 2 matches
          1. 피보나치 수 만들기.
          * 너가 만들어라-.- 다시 만들기 라 귀찮어--;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2 matches
          편의를 위해서 255개를 안넘는다고 했으니까~ 255개짜리 배을 만들어서 해도되~ㅎㅎ 그럼 심히 해서 제출하라고! - [조현태]
  • 1thPCinCAUCSE/ProblemB . . . . 2 matches
         컴퓨터 키보드에는 0부터 9까지의 개의 수가 있다. 이를 이용하여 정수 57일 입력하려면 두 번 (5 한번, 7 한번) 키보드를 쳐야한다. 정수 33을 입력하려해도 역시 두 번 키보드를 쳐야 한다. 1부터 10까지 개의 정수를 모두 입력하려면 모두 11번 키보드를 쳐야한다. (1부터 9까지는 각 한번, 10은 두 번) 1부터 34까지를 모두 입력하려면 모두 59번의 키보드를 쳐야 한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2 matches
          * 이건 시간 생각안하고, 심히 디자인 해볼라고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경시대회에선 별루 좋은 방법 같진 않다. 속도 높이는데 중점을 둬야겠다.
          * STL 을 공부해둘 걸 하는 후회가 있다. 배을 쓸 때마다 느끼는 바다...쩝.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B . . . . 2 matches
          * 처음 딱 보고, 앗 재귀다--; 이러고 막 고민하다가. 문득 STL 공부하다가 본 수 제네레이터가 생각남
          * 비쥬얼 어시스트가 없었다면 수 제네레이터 어떻게 쓰는지 몰랐을지도 --;
  • 2012년독서모임 . . . . 2 matches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권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나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조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2ndPCinCAUCSE/ProblemC . . . . 2 matches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아이들의 수 N이 주어진다. 둘째 줄에는 N명의 아이들의 순서를 나타내는, 1부터 N 사이의 정수로 이뤄진 순이 주어진다. 순에서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하나 들어 있다. N은 2이상 200이하의 정수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2 matches
         2. 문자 포매팅
          따라서 문자, 숫자, 튜플은 키가 될 수 있지만, 리스트, 사전은 키가 될 수 없다.
  • 3N+1Problem/황재선 . . . . 2 matches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하고 지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2 matches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움직이는 화면이므로 직접 실행해 봐야 결과를 볼 수 있다. 예쁜 아기 그림이 있고 아래에서 문자이 천천히 위로 올라오는 동작을 한다.
         문자은 바깥쪽에 회색 테두리를 가지도록 했으며 보기 편하도록 큼직한 폰트를 사용했다. 비트맵 위에서 글자가 움직이지만 깜박임은 전혀 없으며 아주 부드럽게 스크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을 더블 버퍼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배경 비트맵과 그림이 계속 반복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깜박임이 심해지고 갱 화면으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 8queen/손동일 . . . . 2 matches
         //배안에 숫자는 설정됬고 이젠 x를 이용해서 흠....
         //두번째 배에서 대각선 수를 제외하게 만들어 보자...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2 matches
          * 참여를 원하는 분을 위한 문은 언제나 려있습니다.
          * 완전(교란)순 - http://ko.wikipedia.org/wiki/%EC%99%84%EC%A0%84%EC%88%9C%EC%97%B4
  • AM/AboutMFC . . . . 2 matches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하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강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어 놓고 라이브러리 서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스와 헤더를 정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기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C# 관련해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는 없어요? Windows플랫폼이라면, 일반 어플리케이션은 C# 뿐만아니라, Embeded 까지 .NET 계이 맡게 될텐데 말이죠 :) --NeoCoin
  • AOI/2004 . . . . 2 matches
         이런...이제서야 접속이되는군요. 내일부터 심히 연구해봐야겠네요 ^^ -- 승균
         심히 코딩하는 건 보기좋다. 하지만 소스 코드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너네가 만날 때는 그때까지 짰던 소스 코드를 서로 바꿔가며 좋은점, 고칠점에 대하여 논하고 리팩토링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재동
  • APlusProject . . . . 2 matches
         오빠가 말한 문서 어봤는데 클래스 이름이나 함수이름이 안적혀 있어서 적을수가 없었어요;;
         위에 문서 어보면 테이블 있습니다.
  • ATmega163 . . . . 2 matches
          * 8 MHz 클럭 - 와~ 라 빠르다!
          c:\avrgcc>에서 install을 실행 시킨 후 바탕화면의 avr-gcc 배치파일을 이용해 도스창을 어서 쓴다.
  • AcceleratedC++/Chapter12 . . . . 2 matches
         || data() || c_str()과 비슷하지만 '\0'로 종료되는 문자이 아닌 배을 리턴한다. ||
  • Ant . . . . 2 matches
          실행 파일 ant는 Unix 계에서는 shell 스크립트로 Windows 계에서는 ant.bat 라는 배치파일로 배포됩니다. 내부에 보면 java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다음과 같이 자신이 직접할 수도 있습니다.
  • AntOnAChessboard . . . . 2 matches
         어느 날 앨리스라는 개미가 M × M 체스판에 올라갔다. 앨리스는 체스판에 있는 모든 셀을 방문하려고 한다. 그래서 판 한 쪽 구석에서 시작해서 체스판을 한 꺼풀씩 훑어나가기로 했다. 앨리스는 (1, 1)자리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칸 위로 올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고, 다시 한 칸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고 나서 한 칸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두 칸 위로 올라가고, 두 칸 왼쪽으로 움직였다. 이런 식으로 매번 한 행, 그리고 한 씩을 움직였다. 예를 들어 앨리스가 25단계를 움직인 경로를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각 숫자는 앨리스가 각 셀을 방문한 순서를 나타낸다.
         입력된 값에 대해 해당 단계에서의 앨리스의 위치 (x,y)를 나타내는 두 정수를 출력한다. x는 번호, y는 행 번호를 나타낸다. 두 정수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한 개 들어간다.
  • Apache . . . . 2 matches
          - 레드햇계은 yum 으로, 데비안 계은 apt로 설치가능하다는걸 말해주는걸 까먹었다..-_- - 임인택
  • AutomatedJudgeScript/문보창 . . . . 2 matches
         단순한 문자 비교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Presentation Error와 Accepted 를 어떻게 하면 쉽게 구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 입력받을때부터 숫자를 따로 입력받는 배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 BasicJava2005/3주차 . . . . 2 matches
          * 동적 배 클래스
          * add/remove/get 함수등을 사용하여 배에 마음대로 추가/삭제가 가능하다.
  • BasicJava2005/5주차 . . . . 2 matches
          - toString : 지정한 숫자를 문자 형태로 반환한다.
          System.out.println("문자을 넣지 마세요");
  • Bigtable/DataModel . . . . 2 matches
         데이터 저장 형식은 3차원 테이블형태. 행(row key), (column), 깊이(timestamp)
         '''자료구조 : B+-트리 -- 배(루트, 메타태블릿) + 리스트(유저태블릿) --'''
  • C++Study_2003 . . . . 2 matches
          * 새로 담임으로 참가했습니다! 많이 부족할 거 같지만 심히 하겠습니다... --영동["Yggdrasil"]
          알바와 운전면허학원땜시롱,,,,,,역시 뭔가를 포기한다는건 마음 아프군요....혼자라도 심히 밤새며 공부하겠습니다 -[강희경]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2 matches
         하지만 배(LC0)은 프로그램이 수행 되고 정의 부분이 되는 순간 LC0 영역의 데이터를 스택 영역에 복사한다.
         즉, 배은 CODE 영역의 포인터와 달리 스택영역에 존재하게 되므로 수정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 CivaProject . . . . 2 matches
          // 배의 크기가 이게 맞나...
          * 배의 크기 알아내는 법 조사.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2 matches
         버퍼에 저장된 문자을 formatted 화 된 스트링, 수로 읽을 수 있다.
         문자 파싱에서 아주 편리한 함수
  • CppStudy_2002_1 . . . . 2 matches
          * 2번이상 도우미에게 사전 연락없이 안오면 아무런 의지도 정도 없는걸로 간주하고 팀에서 빼겠음.
          * ["StringOfCPlusPlus"]가 참 유익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이걸 하기 전엔 문자을 다루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걸 하고 나니까 좀 쉬워진 듯한 느낌이네요. -[영동]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2 matches
          cout << "문자(20자내)을 입력하세요...\n";
         //이름이 입력되면 1을 리턴하고, 이름이 빈 문자이면 0을 리턴한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2 matches
          * 처음인 주제에 라 어렵다--; 갠적으로 recursive가 젤루 어려움.(일단 제낌)--;
          * 기본적으로 함수를 호출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Overhead이며, 재귀호출의 경우 계속 함수스택에 해당 함수코드부분이 쌓여나가는 것이므로, n 의 값이 커질 경우 메모리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재귀호출의 표현법은 일반 수의 표현식을 거의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가 간단해집니다.
  • DataStructure/List . . . . 2 matches
          * 장점 : 빠르다. (배 같은 경우는 중간에 하나 지우고 나면 그 뒤에껄 다 앞으로 땡겨야 한다. 수행시간 절라 오래 걸린다. 하지만 리스트는 다음 노드를 가리키는 포인터만 바꿔주면 된다.)
          //하나의 공간이 더 많은 임시 배을 생성한다.
  • DataStructure/Queue . . . . 2 matches
         == 배로 구현한 Queue ==
          * 이렇게 되면 첨에 100개의 배을 할당해준것중에 90개를 못 쓰게 되겠네요.
  • Django스터디2006 . . . . 2 matches
         시작하게 된 이상 심히 해봐야 하겠지만.. 쪼금 알던거를 하자에서 아예 생소한걸 파게 되었으니.. 다소 막막..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안언어축제에서실습한장고] 이것 참고~. 오 지훈이 심히 하네 ㅎㅎ, 또 하다가 모르는것 있으면 메신저 namsangboy골뱅이hotmail.com 으로 물어 봐도 돼 ㅎ
  • EclipsePlugin . . . . 2 matches
          * 탐색기 기 및 파일 실행
         탐색기 기가 유용하게 쓰인다. :)
  • EightQueenProblem . . . . 2 matches
          와.. 참여율 높은데요~ ^^ 띤 분위기 --석천
         제가 EightQueenProblem 일련과 토론 페이지를 은 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2 matches
         저는 일단 10*10배을 만들었습니다.(경계선 생각하면 귀찮아지므로..) 그다음에 1~8까지 랜덤한 수를 두번 찾아서 보드의 아무 위치에다 Queen상수를 찍어줍니다. 그리고 그 주변의 8방향을 또 다른 상수 Other로 설정해줍니다. 이제 루프 돌면서 겹치지 않게 골라주면서 Queen으로 설정해주다가 8개가 되면 종료하게.. --인수
         요즘들어 '복학하면 정말 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 Expat . . . . 2 matches
         MS 진영의 XML 파서는 MSXML SDK 가 가장 많이 쓰이겠지만, 리눅스 계 혹은 OpenSource 진영에서의 XML 파서는 Expat 이 일통한 듯 보임.
         파이선의 기본 XML 파서로 채택되어 이용되고 있다. 정직 형님의 강력 추천에도 불구 MS 계의 개발자는 좀 꺼리는 듯 하다. ㅡ.ㅡ;; (사람은 익숙해지면 못버린다. ㅋㅋ)
  • FromDuskTillDawn . . . . 2 matches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서 몇 개의 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서의 출발 시각, 그리고 총 여행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정각이며, 여행 시간은 정확하게 정수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미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수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도시의 개수는 최대 100개며, 차 노선(서로 다른 출발 시각 포함)은 1,000개를 넘지 않는다. 여행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거나 24시간 이상인 노선은 없지만, 블라디미르가 탈 수 있는 노선은 주어진 시간 내에서만 12시간 이내로 여행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2 matches
         기웅이형이 Closed Form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심히 구해봤다 ㅋㅋ
         계차수 공부 다시하자 ㅋㅋ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김아영 . . . . 2 matches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하세요(행, ) : " ;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하세요(행, ) : " ;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2 matches
         8.7 참고-디폴트 전달인자를 가진 문자 함수
         함수 재정의의 중요한 쇠는 함수의 전달인자 리스트인데, 이것을 함수의 시그내처라고도 한다.
  • HelpOnUpdating . . . . 2 matches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새로 추가된 옵션은 `config.php.default` 파일에 담겨 있으므로 이 파일을 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HowBigIsIt?/하기웅 . . . . 2 matches
         그래서 심히 팩토리얼을 이용하여 모든 경우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음~~
         원을 배하는 모든 차례를 따져보는 경우에서도 생각해야 될게 너무 많다.
  • HowManyFibs?/황재선 . . . . 2 matches
         반복적인 계산을 줄이기 위해서, bottom-up 방식으로 수을 처음부터 계산하였다. 계산된 이전 값을 사용하여 다음 수을 빠르게 얻을 수 있었다. Dynamic Programming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2 matches
         처음접하는 것이라면 배 -> 스택 -> 큐 -> 리스트 -> 트리 순서로 나가는 것이 좋을듯. 정렬과 해싱 이하 뒤의 꺼는 아마 이번달내로 나가기 힘들것 같은데. 트리나 그래프까지만 목표로 잡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2 matches
          * 가중치는 1, 3, 이 반복되는 패턴이다. 첫 번째 자리 숫자에 1을 곱하고, ... , 두 번째 자리 숫자에 3을 곱한다.
          * Left(Even), Right는 비트을 좌우 반전하여 서로 같게 만들 수 있다.
  • InterestingCartoon . . . . 2 matches
         || 혈강호 || :D :D :D || 3 ||
         이 페이지 점점 무의미해 지는것 같네요. 각 애니별로 위키 페이지가 있어서 간단히 소감을 쓰면 모를까, 단순한 제목 나에 불과하게 되어 버리는것 같네요. --NeoCoin
  • JAVAStudy_2002 . . . . 2 matches
          *아 라 귀찮다 .. 잔처리가 귀찮구나.. 하루잡은것이.. -- 벌써 몇일째란 말인가 삽질 시러 --; 이번주안에 끝내자
          *나름대로 채팅을 다짰음 ^^;; 라 허접 ~~ --;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아 라 귀찮다 .. 잔처리가 귀찮구나.. 하루잡은것이.. -- 벌써 몇일째란 말인가 삽질 시러 --; 이번주안에 끝내자
          *나름대로 채팅을 다짰음 ^^;; 라 허접 ~~ --;
  • Java/숫자와문자사이변환 . . . . 2 matches
         1. 숫자를 문자로 바꾸기
         2. 문자을 숫자로 바꾸기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2 matches
          * 클라이언트가 접속되면 클라이언트의 IP 주소와 포트를 출력해주고, 클라이언트로 "ABCDEFG" 라는 문자을 보내준다.
          * 서버로부터 문자을 받아 화면에 출력해준다. ("ABCDEFG" 가 나와야 한다.)
  • JollyJumpers/곽세환 . . . . 2 matches
         영어공부를 심히 해야겠다
         맨 처음에 n을 입력 받는 작업이 있으니, 배을 동적으로 생성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강희경]
  • JollyJumpers/오승균 . . . . 2 matches
         void check_possible (int max); // Jolly판단 자체가 가능한 수인가 검사
         일단은 오랜만에 프로그램을 심히 짜서 괜히(?) 뿌듯하네요. 뭐 문제점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과감히 -_-;;; 지적해주세요.
  • JollyJumpers/임인택 . . . . 2 matches
          public void test배넣기() {
          public void test임시플래그배크기() {
  • JollyJumpers/허아영 . . . . 2 matches
         답은 30분만에 나왔지만 runtime 에러가 배에서 나왔다.
         배 크기가 제한이 있다는 걸 그때 알았다--;;
  • LC-Display . . . . 2 matches
         입력 파일에서 지정한 숫자를 수평 방향은 '-'기호를, 수직 방향은 '|'를 이용해서 LCD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력한다. 각 숫자는 정확하게 s+2개의 , 2s+3개의 행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스페이스로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정확하게 한 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강희경]이 타과 친구의 부탁으로 대신 해준 숙제. 스펙에 있는 배로 구현하라는 말을 못 보고 혼자 신나서 링크드 리스트로 구현했다. 이걸 어째...
         -배이용
  • Linux . . . . 2 matches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이 있다. BSD계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 Linux/필수명령어 . . . . 2 matches
         리눅스, BSD계의 유닉스 클론 계의 운영체제는 실제 운영이 커맨드 수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 MFC/AddIn . . . . 2 matches
          멤버함수 자동완성, 멤버 함수 찾아가기, 편집 문맥 표시, 프로젝트 파일 기, 다중 클립 보드, 강화된 Syntax highlighting, 프로젝트 파일 기 등..
  • MFCStudy_2001 . . . . 2 matches
         [창섭]:우선 내꺼. -_-; -- 라 큼직한 바둑알이 인상적이지 않나요?키둑..-.-; 하나 두고 컴이 두길 기다리지만 전혀 반응없는 2인용...-.-; 흐흐.. 에러없이 잘 돌아간다는 사실에 만족해야쥐요. 쩝.[[BR]]
         [창섭]:인수꺼. 시작하자마자 라 빨리 움직이는 데 놀랐다. -,.- 허무했던것은.. 겜을 이겨도 져도 '끝' 이란 말로 프로그램이 닫히니까 어찌나 허무했던지..ㅋㅋ 자네도 짱일세. ^^[[BR]]
  • MagicSquare/은지 . . . . 2 matches
          int **board = new int * [size+2]; //동적 2차원 배 생성
          for(i=0; i<size+2; i++) //배 초기화
  • MagicSquare/정훈 . . . . 2 matches
         이거 딴애들꺼 힐끔 보니까..다들 2차원 배을 썼던데...
         끝까지 2차원 배을 안쓰겠다는 일념으로 짰습니다~~..[[BR]]
  • MedusaCppStudy . . . . 2 matches
         입력에서 가장 긴 string의 길이와 가장 짧은 string의 길이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 을 만났을 때 문자 종료)
         장문에서 단어의 빈도수를 세서 출력한다. 이때 알파벳순으로 출력. (";" 을 만났을 때 문자 종료)
  • MineSweeper/이승한 . . . . 2 matches
          //size*size 사이즈의 2중 배의 모든 원소를 set_all_num값으로 초기화
          // 0으로 셋팅된 배의 모든 원소를 아웃펏에 보여주는 함수
  • NamedPipe . . . . 2 matches
          // 쓰레드가 생성이 되면 hThread 값이 NULL 이고 그렇지 않으면 어 놓은 Handle값을 닫아준다.
          } // 파일을 고 Pipe를 서버에 접속하기 전까지 대기 상태로 만들어둔다.
  • ObjectWorld . . . . 2 matches
         하이텔 객체지향동호회에서 시작. 객체지향과 관련된 세미나를 기도 한다.
         2002 년 6월 8일날 SoftwareArchitecture 에 대한 세미나가 ObjectWorld 주체로 렸습니다.
  • OpenCamp/첫번째 . . . . 2 matches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OptimizeCompile . . . . 2 matches
         배의 참조 연산 또한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a[i] 와 같은 표현식에서 a[i]의 주소는 배 a 의 시작주소로부터 a의 타입 크기 * i 만큼 떨어진 곳이 된다.
  • PairProgramming . . . . 2 matches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우 그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린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로(?) 빨리 움직인다. (제대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와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것은, Junior 가 Expert의 권위에 눌릴 수 있다는 것이다. Junior 는 질문에 용감해야 한다. Expert는 답변에 인색해서는 안된다. 린 마음이 필요한 일이다. (Communication 과 Courge 는 XP 의 덕목이다. ^^)
  • PhotoShop2003 . . . . 2 matches
         || ? || ? || BYTE를 2차원 배처럼 쓰기 위한 랩퍼 클래스|| 철민 || . ||
         || 11:33 || 11:43 || 2차원 배 랩퍼 함수 다시 만듬 || 인수 || 10분 ||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2 matches
         음 잠깐 하면서 생각한건데.... 이 숙제 정말로 구리다. -_- 내가 이렇게 재미없는 숙제를 하게된건 파일구조때 binary 가지고 장난친 이후 처음인듯하다. 문자 장난할꺼면 펄로하게 해주던지... C 문자 함수 가지고 놀려니... 정말로 구리다라는 생각뿐~ - [eternalbleu]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2 matches
          * 어휘분석기(lexical analyzer)의 소스코드는 정수 변수 next_token, 문자 변수 token_string, 함수 lexical()을 포함하여야 한다. 함수 lexical()은 입력 스트림을 분석하여 하나의 lexeme을 찾아낸 뒤, 그것의 token type을 next_token에 대입하고, lexeme 문자을 token_string에 저장하는 함수이다.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2 matches
         ||Best Book (Rating, 책 정보 람에 따른 점수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
          * Best Book (Rating, 책 정보 람에 따른 점수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2 matches
          // 읽기 모드로 파일
          // 쓰기 모드로 파일
  • RUR-PLE/Etc . . . . 2 matches
          * hurdle3.wld 월드 파일을 어서 돌려보자.(처음의 put_beeper()는 빼야함)
          * maze1.wld 월드 파일을 어서 돌려보자.
  • RandomWalk/임인택 . . . . 2 matches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름대로 만들어봤는데 (아직 제대로 동작하는지 미확인.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버그가 하나둘 보이고 BadSmell 이 많이 난다. PC가 많은 곳에서 추가작업필요... :( ) 이게 CSP 의 이념에 부합하는지 모르겠다. m by n 배에 있는 셀들을 TokenRingNetwork 형태를 띠게 하면서 사실은 배인것처럼 동작하게 했다. 이 방법 말고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TestDrivenDevelopment 으로 작성해보려고 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 몸에 밴 습관이란건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 RedThon . . . . 2 matches
          * Redthon : 휘동이형이 숙제 내줬다. 난감하다. 줄래 심히 해야겟다.
          [http://turing.cafe24.com 왕초보 파이썬] 『형강의 파이썬』 저자 이강성씨가 만든 파이썬 기초를 가르쳐주는 페이지입니다. 간단하게 따라해보세요.^^ --[Leonardong]
  • ReverseAndAdd/이승한 . . . . 2 matches
          //수를 차례로 배에 넣는다.
          //배을 뒤집는다.
  • STL . . . . 2 matches
         || ["STL/vector"] ||배을 대체할수 있는 자료구조||
         || ["STL/string"] ||문자을 다루는 자료구조||
  • Self-describingSequence/황재선 . . . . 2 matches
          * 메모리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입력값에 맞는 배 크기 할당이 요구된다. 여기는 입력 값에 관계없이 최대 입력 값에 맞는 배 크기를 할당하였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2 matches
         Image"라는 제목이 붙은 창이 릴 것입니다. 여기서는 왜 등록을 해야 하는
         Dolphin Smalltalk가 설치된 폴더를 어보면 다음과 같은 파일이 있음을 알
  • StacksOfFlapjacks . . . . 2 matches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하는 순서대로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알려주는 식으로 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임을 알 수 있다.
  • Star . . . . 2 matches
         이 두 개의 줄에서 각각 가장 큰 수를 읽어 들여서 판 위에 있는 수를 모두 더한 값의 최소 값과 최대 값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각 줄마다 두 개의 숫자가 입력되는데, 각 숫자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A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두번째 숫자는 B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 마지막 숫자는 H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나타낸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2 matches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다른 프로그래머가 일을 끝낸후의프로젝트에 임하는 것.사람이 쓴 프로그램의 이해에 중하는 것.원래의 코드를 쓴 프로그래머가 근처에 없는 경우, 그 프로그램을 이해하거나 고치거나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하는 것.당신의 프로그램을, 다음에 다른 사람이 메인트넌스 하기 쉽게 하려면 어떻게 디자인하면 좋은가 생각하는 것.
  • TheJavaMan . . . . 2 matches
          - 다들 심히 하는뎅.. ^^ 나도 자바 스터디 하고 싶었는뎅 미국 여행을 가서리..... 아쉽당~ 모두들 파이팅...- JaeHwa
          - 사정이 생겨서 오늘 참여는 힘들것같아. 결과는 다음번에 보여주도록 하지. 미안해~ 다들 심히! -- 재선
  • ToyProblems . . . . 2 matches
         구구단, 소수, 피보나치 수 구하기 등의 간단하고 쉬운 문제들
          * 피보나치 수
  • UDK/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http://wiki.zeropage.org/wiki.php/UDK/2012%EB%85%84%EC%8A%A4%ED%84%B0%EB%94%94/%EC%86%8C%EC%8A%A4?action=show#s-3 간단한 "Hello" + "World" 문자 연결 Kismet node 예제]
          좀 더 관심있으면 다음 예제도 도움이 될 듯. [http://udn.epicgames.com/Three/DevelopmentKitGemsConcatenateStringsKismetNodeKR.html Concatenate Strings (문자 연결) 키즈멧 노드 만들기]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2 matches
         - Netwide Asm으로 at&t 계 및 intel 계 둘다 지원하고 target format도
  • VisualSourceSafe . . . . 2 matches
          * ["CVS"] 와 달리 하나의 프로젝트를 특정인이 점유하고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스 자체에 접근을 금지한다. VS 계 툴로 집에서 혼자 작업시에 사용하기는 편하다. VS계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VisualStudio . . . . 2 matches
         VisualC++ 6.0은 VS.NET 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지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일단 프로젝트를 닫는다. 일단 xxx.ncb 화일을 삭제해준 뒤 다시 프로젝트를 어준다.
  • VonNeumannAirport/1002 . . . . 2 matches
         에러가 난다. C++ 에서는 터플이 없으므로.. -_- 배을 넘기는 방법이 있고, vector 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번에는 배로 했기 때문에 이번엔 vector 로 해본다는. ^^;
  • WIBRO . . . . 2 matches
         * 사람들은 버스나 길거리에서 그거 쳐다보면서 (지금의 핸드폰처럼) 게임이나 웹검색이나 메일이나 위치기반 서비스 같은것을 나게(?) 심히 할 겁니다.
  • Xen . . . . 2 matches
          초창기 개발과 지원을 담당해 온 ‘젠소스’라는 기업은 젠을 컴퓨터의 표준 기능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린 리눅스 월드 콘퍼런스에서 IBM·HP·인텔 등 주요 컴퓨팅 관련 기업이 젠에 대한 후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현재 젠은 인텔 펜티엄과 같은 x86 계 프로세서에서 작동되지만 곧 다른 프로세서에서도 작동될 것으로 보인다. AMD는 패시피카(pacifica) 등 차세대 기술이 적용되는 64비트 기반 옵테론 칩세트에서 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텔은 아이테니엄 프로세서에서도 실험적으로 젠을 지원하고 있으며, IBM도 파워 칩에서 젠을 사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2 matches
         심히 하고, 대학원을 KAIST로 가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했었지만, 이젠
         올해 월드컵이 린다. 16강 진출하겠다고 네덜란드 감독도 데려왔다.
  • ZPBoard/PHPStudy/MySQL . . . . 2 matches
          * 실행결과의 identifier의 내용을 배로 저장
          * 실행결과의 identifier의 내용을 field 명을 사용하여 배로 저장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2 matches
          * 린 학회 > 소수정예
          * 린 학회로 가되 소속감을 고취시킬 대안을 마련
  • ZeroPage성년식 . . . . 2 matches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Lovely]boy^_^/Cartoon . . . . 2 matches
         || 아이즈 || 아웃복서 || 타이의 대모험 || 천랑전 ||
         || 신암행어사 || 1-6 || 혈강호 || 1-31 ||
  • [Lovely]boy^_^/Diary/7/15_21 . . . . 2 matches
          * 지난주에 한걸 보니.. 한게 없군;; 매일매일 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잘 지켜지질 않는건 왜일까
          * 스터디 고고(며칠이나 갈까..--; 최대한 심히 해야겠다.)
  • c++스터디_2005여름/실습코드 . . . . 2 matches
          cout <<"문자 입력 : ";
          cout <<"문자 입력 ('0'을 입력하면 정지) : ";
  • callusedHand/books . . . . 2 matches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비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2 matches
         기웅이형이 Closed Form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심히 구해봤다 ㅋㅋ
         계차수 공부 다시하자 ㅋㅋ
  • html5/canvas . . . . 2 matches
          * 픽셀 데이터를 나타내는 숫자(0~255)로 이루어진 1차원 배.
          * 배은 4개의 값이 한묶음으로 1픽셀이 가진 정보(R, G, B, Alpha)를 나타낸다.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2 matches
          * 첫 줄은 'CACHE MANIFEST'라는 문자로 시작해야 한다.
          * 매니페스트에 버전 문자을 포함해 둔다.
  • pragma . . . . 2 matches
         뿐만 아니라 lib의 추가등이라던지 이 파일이 단 한번만 리게 할 수도 있다.
         #pragma once // 이 파일은 한번만 리게 한다.
  • randomwalk/홍선 . . . . 2 matches
         int Tile[40][20] = {0,}; // 바퀴벌레가 돌아다니는 타일의 배
          Hong.Initiation(); // 타일 배을 초기화
  • study C++/남도연 . . . . 2 matches
          cout<<"문자을 입력하시오"<<endl;
          cout<<"추가되어 완성된 문자은"<<A.a<<B.a<<"입니다"<<endl;
  • zennith/MemoryHierarchy . . . . 2 matches
          (e.g. 순차적 배의 접근)
         레지스터는 메모리 계층구조에서 가장 상위 계층으로서, 가장 빠른 속도와, 가장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지스터는 그 프로세서의 word 크기이며,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텔 i386 계 프로세서들의 범용 레지스터의 크기는 32bit 이다.
  • 걸스패닉 . . . . 2 matches
          * 10월 9일 PM 세시 번째 모임
          음.. 난 잘 못해서 神들의 플레이를 심히 구경했다는... --[구자겸]
  • 고한종 . . . . 2 matches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이 녀석은 윤종하 게임으로 도배를 해놨군. 심히 해봐 ㅋ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고 - [윤종하]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2 matches
          printf("배을 이용한 구구단. n을 입력하세요.");
          * 오 ㅋㅋㅋ 윤종하 게임 만들면서 심히 공부했나보네. 근데 한 가지 말해주자면 getch()를 쓰면 stdin 버퍼에 입력받은 값이 계속 남아있어서 무한루프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그래서 fflush(stdin);이라는 문장을 getch()를 사용한 이후에 한 번 써주는게 좋아. 근데 코드 대충 읽어보니까 n 누르는거 아니면 while 계속 돌아갈듯?- [윤종하]
  • 김신애 . . . . 2 matches
         컴퓨터 공부 심히 하기
          * 신애- 꺄- 우리 심히 해보장>_< - [조윤희]
  • 김신애/for문예제1 . . . . 2 matches
         int 형 배 10개에 cin으로 입력 받은 값을 저장해서 배의 합을 출력~!
  • 데블스캠프2002 . . . . 2 matches
          1. ["StringOfCPlusPlus"] - 1학년 여름 방학때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문자 다루기 ["상협"]
         문제 올려볼라고 IPSC2002 문제중에 하나 봤는데. 라 어렵네..-_-;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아직.. 3시 50분 벌써부터 졸리다... 오늘은 8queen 에 도전을 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그 결과...모든걸 포기하게 되었다... 그래도 점점 무엇인가 알아가는 거 같다.. 8quee에 성공했으면 좋으렸만.... ㅡㅜ;; 내일은 더 씸히 머리를 굴려서.. 꼭 하나를 완성해야겠다...
          * 오늘 한거 정말 장난이 아니다. 앞으로 도전은 계속된다. 모두들 심하는 모습 보기 좋았네... 모두들 방학이 끝난다음에는 모두들 프로그램짜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노력하자~~["조재화"]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2 matches
          * BufferedReader - 캐릭터, 배, 행을 버퍼링 하는 것에 의해, 캐릭터형 입력 스트림으로부터 텍스트를 읽어들인다
          -> int 전달인자가 순서대로 문자을 그리는 '왼쪽 위 점의 x좌표', '왼쪽 위 점의y좌표' 를 가리킨다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2 matches
         raw_input 문자 입력
         시퀀스 자료형 : 문자, 리스트, 튜플 등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2 matches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그냥 편하게 블럭의 크기만큼 배을 지정해서 있는곳에는 숫자를 넣고 아닌곳에는 0을 넣는 방식이 있다.
         예제) 일자모양을 배으로 표시하는 방법. 소스가 길어지므로, 헤더파일에 넣기를 권장한다.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2 matches
          - 보통 '보안세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안세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 늦은 시간때까지도 집중력을 유지하고 토론해준 사람들의 성~ 보기 좋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2 matches
         교훈: 제로페이지를 통해 자극 받아 더욱더 심히 공부하자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에 대한 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2 matches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 자꾸만 틀려서 매우 당황했는데 강사분께서 심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이해가 쏙쏙 잘 되었습니다. - [양아석]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C가 아닌 C++를 처음으로 해봤는데 재밌었고요, 방학 때 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 방학 때 공부좀 하고 엘레베이터 다시 해보려고요ㅎㅎ [박재홍]
          * 오늘도 넓은 C의 세상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월드컵 응원 피로 까지 겹쳐서 집중하지 못한거 같아서 죄송했어요. 빨리 C++공부 해야겠다는것을 느꼈고, 다음번 강의 때는 심히 집중해서 들을께요! [박재홍]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좋았던 것은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즐거웠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팀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고 팀원들 모두가 정적으로 참여해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분배받은 일을 완료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주었구요. 또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을 관찰자 분들에게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러플과 함께 또다른 언어를 배웠네요! 근데 정말 재밌습니다 ㅋ 문법이 어렵지 않아서이그런건지... 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새로운 방식에 재미를 많이 느꼈어요. 일단.. C와 C++을 마스터 한 후에...?!!! 파이썬도 심히 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이충현]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2 matches
         // 문자을 띄어쓰기 단위로 나눈다.
         // 가장 앞 문자을 이용하여 일치하는 커맨드를 가져온다.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서영주] - 파일 입출력은 매번 쓸 때마다 찾아서 보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_- 자바 오래하면 C++이 헷갈리고 C++오래하면 자바가 헷갈리고... 그래도 빼먹을 수 없는 기본적인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문자 저장, 바이너리 저장에 대한 얘기와 바이너리로 저장된 파일이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는가, 리틀엔디안 빅엔디안 등 뭔가 눈에 보이는 실습이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모두 기억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도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저런 방식으로도 저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 만으로도 나중에 파일입출력을 해야 할 때 참고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권영기] - 파일입출력, 정확히 안다고 하기도 그런데 새벽이라서 체력이 방전이 되서 그런지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강의 심히 해준 선배님한테 죄송하고, 연습을 좀 해야겠네요.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김민재] - SVN을 실제로 다룰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직 대규모 프로젝트를 다루지 않아서 필요성을 실감하기 힘들지만, 곧 쓰이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심히 들었습니다.
          * [안혁준] - 땜방용티가 많이 났나요? 사실 canvas는 아무리 생각해도 설계를 잘못한것 같아요. 도무지 API들이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아요. 거기다가 왠지 함수 일것 같은데 문자로 넣어줘야 하는 부분들도 있고요. 딱히 canvas는 아니지만 [https://developer.mozilla.org/ko/demos HTML5을 활용한 예제]를 보면 신선한 느낌일듯 하네요.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2 matches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었습니다.
          * 최근까지 했던 세미나(??)에서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수, 팩토리알, 스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구조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2 matches
         주말동안 알바덕에 못했던 거 수정하려고 파일을 어봤더니;
         심히 했으나;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2 matches
          문자""은 항상 맨 끝에 '\0'값을 붙여서 문자들이 끝이라는걸 알려주니 그전에 문자들의 갯수를 세었어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2 matches
         CTile클래스를 생성하여 바퀴벌레가 밟은 횟수를 나타내는 frequency라는 멤버함수를 생성. 다큐에서 CTile타입의 배(tile)을 생성하였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tile배의 모든 frequency가 0이되고 처음 밟은 타일의 갯수(numberOfVirginTile)가 총 타일의 숫자와 같아진다. 바퀴벌레가 타일을 밟을 때마다 그 타일의 frequency는 늘어나고, frequency가 0인 타일을 밟았을 경우 numberOfVirginTile은 줄어든다.
  • 반복문자열/김정현 . . . . 2 matches
          -소스페이지 양식은 [반복문자/허아영]을 참고해 주시구요. -- [허아영]
         [LittleAOI] [반복문자]
  • 반복문자열/이도현 . . . . 2 matches
         [반복문자/허아영]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내용이 있습니다. -- [Leonardong]
         [LittleAOI] [반복문자]
  • 반복문자열/이정화 . . . . 2 matches
         [반복문자/허아영]에 있는 내용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함수가 무엇일까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Leonardong]
         [반복문자]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2 matches
         CAUCSE 문자도 함수 입력으로 넣어 주면 좀 더 변화하기 쉬운 소스가 되지. 그리고 message나 messages 같은 함수 이름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나 같으면 밑에 처럼 풀 거야. 함수로 추출해 낼 때는 의미 단위로 추출하는 게 좋아. 그래야 함수 이름을 지을 때 편하지. 역으로 함수 이름을 짖기가 힘들다면 잘못된 설계가 되는거지. --재동
         [LittleAOI] [반복문자]
  • 방울뱀스터디 . . . . 2 matches
          * 추천책: 혈강의 파이썬 2판(이강성저)
         아 그리고 3번참여하는거에 심히 할께요 --준환
  • 방울뱀스터디/GUI . . . . 2 matches
         entry.insert(0, '') # 처음부분에 공백 문자을 추가
         숫자는 삽입위치 지정 라인,
  • 빵페이지/마방진 . . . . 2 matches
          위의 마방진의 규칙은 첫째 중간칸을 1로 시작하여 오른쪽 위 대각선으로 이동하면서 1씩증가하는 것입니다.
          * 쿠쿠 멋진놈 벌써 하다니...배을 사용했군 - 승균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2 matches
          다음날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마린과 파이어뱃으로 부대를 구성하여 배에 저장하려고 하였는데 두개의 클래스가 틀리기 때문에 한개의 배로는 포함할 수가 없었다.
  • 상협/Diary/7월 . . . . 2 matches
          * 이날은 나 빡세게 집중해서 해야겠다...
          * 오늘은 놀았다. -_-;; 과외가서 얘랑 정석 풀면서 놀구, 오후에는 학생회 회의 가서 회의를 하고 나서 밥먹구 노래방 가서 나 재밌게 노래하면서 놀았다~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2 matches
          * 사람이 갖고 있는 정신 에너지 중 창조에 쓰이는 부분의 비율이 경쟁의식으로 인해 질투로 변형됨으로써 상당히 낮아진다. 정신 에너지는 사고 에너지, 창조 에너지 등을 포함한 에너지인데, 그것이 남과의 우경쟁에 소모된다면 그만큼 창조 에너지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구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수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정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새싹교실/2011/Pixar . . . . 2 matches
          * [김수경]이 가르치고 김연석, 이승, 한광운, 오상준이 배우는 반입니다.
         || || 김연석 || 이승 || 한광운 || 오상준 ||
  • 새싹교실/2012/ABC반 . . . . 2 matches
         아직 처음이라서 잘모르겠지만 앞으로 심히 해봐야겠습니다.-김현기
         그 뒤 중괄호를 고 함수의 몸체를 정의 해 주면 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2 matches
         - 배, 포인터, 어드레스, 함수, Call-by-value, Call-by-reference, 구조체 -
         3.2 같은 타입(Type)의 변수를 한꺼번에 관리해주는 배(array)란?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2 matches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2 matches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심히! 질문도 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2 matches
         1. 문자을 인자로 받아 문자을 거꾸로 저장하는 함수
  • 새싹교실/2012/탈락 . . . . 2 matches
          * 1회차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복습 예제를 주어 풀게하였고, 이번차에서는 스위치문의 문법과 사용하는 이유, 배과 배을 쓰면 편한 점 등을 설명해주고 예시문제를 주었다.
  • 새싹교실/2012/햇반 . . . . 2 matches
         민형:: 제가 C언어 시간때 공부를 심히 하지 않아서 바로바로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버벅댓지만, 앞으로 심히 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2 matches
          * 수업 따라가기 부담스러웠는데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ㅠㅠ 심히 하겠습니다!-[이명연]
          * 정말 컴퓨터 못하지만 ㅠㅠ 이번 기회를 통해 진짜 심히 할게요 잘부탁 드립니다~!-[지영민]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2 matches
         배에 대하여 조금 알게되었다. 배을 통해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됨.
  • 서지혜/MyJavaUtils . . . . 2 matches
          * String 배을 List로
          Arrays.asList(배);
  • 시간관리하기 . . . . 2 matches
         DeleteMe) 영어로 쓰려면 HowToManagement... 류가 되려나. -_-; 개인적으로 그리 치하게 살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런 페이지 글 적는게 좀 그렇지만. -_-; 일단 화두 제공용. 질문하기위해 연 페이지라고 생각하시길. --["1002"]
         ["1002"] 의 경우 치하게 살고 있진 않지만, 몇몇개 해본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크고 거창하게 계획 세우고 일들 순위 매기면서 하는 스타일을 시도했었는데, 요사이는 작고 간단하며 실천적인 행동들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게으르다;)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2 matches
         그나저나 심히 하는걸..^^ 힘내라구~ 아자아자 화이팅!!
          - 아.. 9초가 되어 버리는구나.. ㅎㅎ 이짜식~ 설마 내가 너보다 씸히 하겠냐 ㅋㅋㅋ
  • 신입생교육 . . . . 2 matches
         너무 그것에만 을 올리는건 아닌지
         혹시 하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 위키QnA . . . . 2 matches
          FrontPage가 현재 하고 있는일이 (보여주고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로젝트 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와 제안은 새 페이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 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 윤정훈 . . . . 2 matches
         공부도 심히 하고 놀때도 심히 놀자!
  • 윤종하/지뢰찾기 . . . . 2 matches
          if(map[temp_pos.Y][temp_pos.X].iIsRevealed==TRUE) continue;//려있을 경우는 검사할 필요가 없잖아
         콘솔 프로그램으로 심히 짜봤구요, 음주코딩의 위대함을 깨달았습니다.
  • 이동현 . . . . 2 matches
          * 심히 공부해야 해~^^ --재동
          - 중간고사 끝나면 본격적으로 참가 해보려 해. 심히 해보자 ^^
  • 이슬이 . . . . 2 matches
         스스로 하는 숙제도 좋고, 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스터디 안빠지고 심히 할께요
  • 이승한/java . . . . 2 matches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C의 void main() 과 같이 프로그램의 시작점이다. String [] args 는 실행될때 넘어오는 문자 값을 보인다.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System.out.println(" str "); //넘어오는 문자을 출력하여 준다.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2 matches
         8시까지 나게 달렸는데 수도권 전철역 구간을 겨우 벗어났음.
         1시에 잠을 청함. 교회테이블에서 나오는 노래소리. 그리고 몇마리 안되지만 무지하게 매서운 모기로 환경은 악했지만.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 matches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영호군 말에 틀린것은 없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건 옳은 말이죠~ 단지 위의 글이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쓰여졌기에 남들에게 조금은 불편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글들은 그러한 불편한 심기를 표현한것 같군요^^ 기초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의 모든 영역에서 assembly가 기초인 것은 아닙니다. (영호군이 관심있는 영역에서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영호군이 assembly를 통해 기초를 잘 다진다면 누구도 영호군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단, 영호군과 같은 영역의 사람들에게만 그렇겠죠. 다른 영역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영호군을 넘을 필요 조차도 없거든요. 마찬가지로 영호군도 아무리 assembly로 기초를 다졌다 해도 다른 영역에서 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넘지 못합니다. 역시 넘을 필요도 없겠죠. 여기에 많은 조언을 해주신 선배님들은 영호군의 주장이 틀렸다고 질타하는 것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영호군이 생각하는것보다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충고라 생각합니다. --[상규]
  • 이태양 . . . . 2 matches
          * [반복문자/이태양]
          * 오 태양이 되게 심히 하는데~~ 제 2의 현태가 될수 있겠다. ㅎㅎ - [(namsang)]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2 matches
          * {{{다음과 같이 [] 는 리스트를 나해주는 것으로 .과 같이 한글자만을 지원한다 여러개의 []리스트를 사용하고싶다면 '*'(와일드카드)를 붙이거나 범위를 지정해주는 {}를 사용하여 []* 이나 []{4,4}(4개 찾기)로 이용할수 있다.}}}
          * {{{또한 다음과 같이 [0-9] = [0123456789]와 같이 사용하며 문자 또한 지원한다. 축약법은 하이픈(-)을 붙이는 방법으로 [A-Z][a-z] 이방법은 아스키 코드 방식을 따르며 축약시킬 경우 [a-A]는 역순이므로 되지 않는다. 또한 리스트([])안에서는 또다른 리스트([])와 역슬래시(\), 하이픈(-)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문자와 같이 인식하므로 특수문자 %&^&#*$ 를 단순히 리스트 안에 나하는것으로 검색할수 있다 리스트 안에서 리스트([])를 검색하는 방법은 역슬래시를 붙여 이스케이프를 시켜야한다.}}}
  • 정규표현식/스터디/예제문제/이승한 . . . . 2 matches
         1. t로 시작해서 .txt 로 끝나는 문자
         4. 두번째 글자가 p가되는 1300번대 문자을 찾는다.
  • 정모/2002.9.26 . . . . 2 matches
         ["ProjectPrometheus"] 팀의 경우는 현재 도서관 UI 가 바뀌는 통에 심히 기존 코드 수정중이라고 함. 그대신 모듈화가 되어있어서 소스의 일부 클래스들만 수정하면 된다고 한다.
         ps. 남훈이가 한마디 할때면 새로운 세계가 리는 것 같다. 마치 동양철학책을 읽는 느낌이다.; --["1002"]
  • 정모/2005.3.7 . . . . 2 matches
         누구나 환영.정과 의.ZP를 빛내줄 회원 환영.오랜 전통.편안한.컴퓨터에 대한 공부.
  • 정모/2006.12.16 . . . . 2 matches
          * 창섭 - 서바이벌 식의 의욕도 고취시키고, 린 제로페이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회원정리가 필요하다.
          * 상욱 - 회장이 되는 사람은 정이 뛰어난 사람이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 정모/2007.4.3 . . . . 2 matches
          - 새로운 학회원 소개 : 02학번 김동준 => 소흘했던 공부를 마저 심히 하기 위해
          - zeropage선배님들과 얼굴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 어차피 정이 없는 사
  • 정모/2011.10.5 . . . . 2 matches
          * 대전 잘 다녀와~ 스터디 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 - [김수경]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정모/2012.11.26 . . . . 2 matches
         부분이 많았다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엇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적으로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장혁수] : 윤종하 OMS가 너무 알아듣기 힘든 words를 골라 use한듯 해서 understand하기 힘들었네. 종록이 OMS는 이러지 않겠지? 그래도 정적으로 공부하고 있는듯 해서 좋았음 ㅋ
  • 정모/2012.12.10 . . . . 2 matches
          * ACM : 언제나 려있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 [김태진]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정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새삼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서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라 고생해야할 수도 있고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기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정모/2012.2.3 . . . . 2 matches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기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심히 안해서 별로 은 안 났던. 음.. 그리고 OMS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스터디는 항상 하는거지만 항상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어떻게 하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권순의]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2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현대 문명 사회는, 사회 운동가들이 인종과 계층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심히 노력하는 한편으로 기술자들이 본의 아니게 새로운, 오히려 더 높은 장벽을 쌓는 데 매진하고 있는 형국이다.
  • 조영준 . . . . 2 matches
          * [파참/프로젝트] - [http://library.zeropage.org] => [ZPLibrary]
          * [파참/금요일], [Python3Tutorial]
  • 졸업논문/본론 . . . . 2 matche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모델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이다. 관계란 n-tuple이 한 줄 씩 배된 것으로, 줄이 배된 순서는 관계없고, 모든 줄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11]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변경, 조회하는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것이다.[12] 현재까지 관계형 DBMS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관계를 테이블로 나타내고 키를 이용해 정보를 연결하는 특징을 가진다.[11]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생성,조회,변경하는 언어로 ANSI/ISO표준이다.[13] SQL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생성에서부터 데이터 추가, 삭제, 변경, 조회는 물론이고 여러 건에 대한 트랜잭션처리까지 가능하다.
  • 좋은글귀s . . . . 2 matches
         한 예로 마이클 조던은 자선 골프 경기에서도 NBA 결승전만큼 정적이다." - 케이트 루드먼 등의 '알파 신드롬' 중에서...
         참 멋진 말입니다. 개인이나 조직이 이런 목표, 비전을 갖고 있다면 정과 성과는 자연 함께할 겁니다. 나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 스티브 잡스의 말이었습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4.4)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2 matches
         //출력문자 센스있다...누가 생각한거지?ㅎ
          cout << " \b"; //이전 문자을 삭제한다.
  • 지금그때2003 . . . . 2 matches
          (아직 제대로 지원못하는 문자이 있군 --;;)
          흑흑.. 10년만에 돌아와 이 페이지를 보니, 심히 전체를 정리해서 위키로 만들었는데 위키데이터 이식 과정에서 유실되었었네요. 아쉬워라.. --NeoCoin
  • 지금그때2003/후기 . . . . 2 matches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심히 하더군요. 참 보기 좋았습니다.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2 matches
         "저의 경우 지금 자료구조 수업을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 잘 안들어옵니다. 선배님들은 자료구조가 중요한 과목이니 심히 공부하라고 하시지만 쉽지가 않네요. 선배님께서 수업을 들으셨을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고, 보다 능동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지금그때2005/홍보 . . . . 2 matches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심히 하더군요. - 인수
  • 짜장면 . . . . 2 matches
          * 고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기차 안에서 읽으라고 ^^.. 가벼운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 사랑, 행복, 비,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2 matches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코드레이스출동 . . . . 2 matches
         다음주 월요일에도 '팀1'은 연습을 하려 합니다. 중요 멤버 상규가 수요일이 안되서 월요일 1번 더한다는... 결과적으로는 좋지요. ^^ 여튼 시간 되시는 팀은 위에 공지를 참고 하여 오세요. 이때는 다음주 수요일 보다 간단하게 해서 2~3시간 정도 연습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심히 훈련!! 빰빠빠라빠~ (효과음) --재동
         재밌겠데.. 다들 심히 하그라.!~ --선호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2 matches
          cout << i << "행" << j << "의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반복문자] 할 때, 선배님들이 조언 해 주신거 보구. 놀랐다니까..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관점을 많이 말씀해 주시니까.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2 matches
          * 심히 하자! --[인수]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2 matches
         첫번째와 두번째는 너무 쉽다. 버퍼만 만들면 거기에 별표만 채우면 되니까. 오히려 makeBuffer 함수가 신경써야 할 부분. C 에서는 문자의 끝을 신경써줘야 하니까.
         세번째가 결국 문제인데, 무슨 수 생각할 거 없이 그저 직관적으로 recursive로 필요한 버퍼의 양을 구현. 이건 별표 찍는 시작 위치 정할때도 쓸수 있더구만. 그저 손 가는대로 프로그래밍 했을 뿐.
  • 토이/숫자뒤집기/김정현 . . . . 2 matches
         2.배 인덱스를 거꾸로 저장
         7.배 거꾸로 돌기. 이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는데;;
  • 통계청 . . . . 2 matches
         통계청의 모든 정보는 http://www.stat.go.kr/ 에서 람할수 있다.
         e 정부의 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 이후 통계청의 정보를 web 에서 람할수 있다.
  • 파스칼삼각형 . . . . 2 matches
          숫자를 2개 입력받습니다. 한개는 행의 번호, 한개는 의 번호입니다. 결과는 행과 에 존재하는 파스칼 삼각형 수를 출력하면 됩니다.
  • 파스칼삼각형/aekae . . . . 2 matches
         파스칼삼각형 배 이용
          cout << "행과 을 입력: ";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2 matches
         각 숫자의 배을 이딴 식으로 만드는게 포인트.
          //필요한 만큼만 동적배.
  • 파스칼삼각형/곽세환 . . . . 2 matches
          cout << "몇번째 행, ? : ";
         int f(int a, int b) //a가 b가 행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 . . 2 matches
          printf("행, 차례대로 입력 ex/3,2\n>>>>");
          printf("%d행 %d의 파스칼의 삼각형 숫자는 %d 입니다.\n",m, n, Pascal(m,n));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2 matches
         방금 했는데..;; 행 50정도에 25하면 무쟈게 느리네요 ㅠㅠ
          cout << "을 입력해주세요(1~" << Y << ") : " ;
  • 파스칼삼각형/문원명 . . . . 2 matches
          cout<<"행과 을 입력 : ";
          * 3행 2은 값이 안나오는데요?... -지훈
  • 파스칼삼각형/이태양 . . . . 2 matches
         printf("의수를 입력하시오:"); scanf("%d",&r);
          - 깜빡하고 행하고 을 입력 안받았다 ;;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2 matches
          cout << "몇번째 을 원하십니까?";
          if (yol==1) //행이 1일때를 하는게 옳으나, 그때는 이 반드시 1이고 이렇게 하는것이 연산을 줄일 수 있어서... 가독성 없음;
  • 페이지이름 . . . . 2 matches
          *. 부모가 없는 페이지들은 ["분류분류"] 들에 있는 분류중 하나로 속할수 있다. 만약 자신이 생각하는 분류가 없다면, 당신은 새로운 분류 꺼리를 ZeroWiki에 제공할 수 있다. 새로운 공식적인 분류페이지를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축하한다. 해당 분류를 만들어 달라.
         사실 ["ZeroWiki/제안"] 이나 ["제안"]과 같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이름"]이 다소 추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지이름"]에 좀 더 구체성을 주기위해 ZeroWiki에 제안될 사항들은 각각의 주제가 제목이 되어 페이지가 리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는 ["페이지이름"] 페이지에서 보다 일반화되어 정리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2 matches
         맥락을 제거한 언어의 우 논의는 비생산적입니다. 또, 우리는 언어 자체말고도 (그 언어에 잠재해있는) 광막한 세계를 접합니다. C언어가 깊이가 있니 Java언어가 깊이가 있니 하는 것은 난센스입니다. 언어는 모두 깊이가 같습니다. see also [처치튜링논제]
         이 문제는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학교시절에 어렵게 공부를 한 기득권층은 최근의 "린교육"이나 "대안교육"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과거회귀를 주장하기 마련입니다. "너희는 몰라."
  • 피보나치/김재성,황재선 . . . . 2 matches
         피보나치 수
          printf("피보나치수을 시작합니다 Made in Korea \n");
  • 피보나치/김준석 . . . . 2 matches
          /*피보나치 수의 맨 앞자리 1을 num1로 준다*/
          /*피보나치 수을 몇번째 자리까지 돌릴건지 정함*/
  • 피보나치/조재화 . . . . 2 matches
         세번째로 만드는 프로그램~~(피보나치수)
         int fn(int x); //피보나치수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2 matches
         -상협- 이번에 학술터를 위키로 만들어서 활성화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동문서버팀과 정통부가 연계되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문서버팀이 위키를 만들어 주면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키가 처음 릴때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만한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들을 링크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인들의 허용 여부를 알고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DeleteMe) 제로페이지의 위키 자체를 링크하지 않고 저쪽 위키에 페이지를 어 필요한 내용만 가져간다면 괜찮을것 같지만.(저작권이 관련 있을까요..?) 이렇게 된다면 제로페이지의 주소는 남지 않겠죠. -- 선호 (정식 답변이 아니라 제 의견입니다^^;)
  • 학회간교류 . . . . 2 matches
         일단은 1,2학년 정도 대상. 이야기거리를 정도.
         방식은 그저 편안하고 익숙한 수업방식이 좋을 것 같다. 대신 질답시간을 잘 활용해서 성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경태]
  • 호너의법칙 . . . . 2 matches
         배은 선언하고, 다항식에서 변수 x값은 표준입력받으세요. 예제 output에서는 변수 x = 1입니다. 출력은 output.txt파일에 한번 해보세요. 문제의 요구조건은 이정도 일것 같습니다. 좀 더 일반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분은 배도 한번 입력받아 보세요. -- 보창
  • 호너의법칙/박영창 . . . . 2 matches
          // index 차수의 계수를 배로 지정한다.
         @param coefficient 인자로 전달될 계수의 배.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허아영 . . . . 1 match
         문자과 0을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끝나게 만들었습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1 match
          수정하면 다시 답글 달아줄께.ㅎㅎ 심히 하자구~ - [조현태]
  • 1thPCinCAUCSE/ProblemC . . . . 1 match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b와 w로 이루어진 길이 9인 문자이 주어진다. 이 글자들 사이에는 빈칸이 없다. 이들은 차례로 1,2,3,4,5,6,7,8,9에 해당하는 칸의 색을 나타내는데, b는 검은색이고, w는 흰색이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E . . . . 1 match
          * {{{~cpp TestCase}}}를 살펴보다 보니, 라 어이없는 규칙을 발견하고 맘.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1 match
          * 데비안을 사용할려고 했지만 경험부족 때문에 X-WINDOW를 설치를 못해서 다른 버전중에 레드핫 계인 Fedora core4를 선택했습니다. 레드핫,데비안,Fedora 설치 해서 이 버전이 제일 갠찮은 것같아서 이걸로 사용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 2006신입생 . . . . 1 match
         신입생들 주소록좀 알려달라는 화와 같은 기존 회원들의 성화에 못이겨 올립니다.
  • 2006신입생/방명록 . . . . 1 match
         -심히 글써놨다늬 테러하는사람 누군지.... 다시 가입인사해요.. ㅋㅋ -요한-
  • 2010JavaScript . . . . 1 match
          - 이번에도 실전적으로 무언가 해보지는 못하고 공부만 해댔습니다ㅠ.ㅜ 좀더 심히 해야겠어요 다른애들 따라가려면;;; - [박정근]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1 match
         image map은 역전재판에서 심히 증거물을 수집하려고 배경을 여기 저기 눌러 볼 때에 적당한 거 같다 'ㅁ'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1 match
          contents=new Array(); //대사 내용이 들어있는 javascript파일 안에 있는 배의 이름.
  • 2010Python . . . . 1 match
          * [박정근] - python의 특이한 배? keyindex를 지정가능하고 순서대로 출력도 가능함. 그리고 python은 지정하는것이 특기인 듯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1 match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네 꿈에 미쳐라, 가우디 임펙트, 마리아 칼라스 내면의 정의 고백||
  • 2dInDirect3d/Chapter2 . . . . 1 match
          1. 앞쪽의 두 변수는 함께 움직인다. count에는 0을 넣으면 되고 pRect는 NULL을 넣어주면 된다. count가 0이 아니라면 pRect에는 count의 개수만큼 D3DRECT의 배이 들어간다. 그 Rect부분만 클리어할 수 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1 match
         조건식1이 참이면 <문들1>이 수행되고, 그렇지 않으면 조건식2를 검사해서 참이면 <문들2>가 수행된다. 그렇지 않으면 <문들3>이 수행되는데 여기서 조건식이나 else다음에는 콜론(:)을 입력해야 하고, else if 가 아닌 elif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 if 문에서의 이 잘 맞아야 한다.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1 match
         대화상자(DialogBox)는 최상위 윈도우(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우로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하여 기 등의 작업을 쉽게 하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하기 위해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스이다. Dialog는 Frame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대화상자는 윈도우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그 윈도우가 닫히면 대화상자도 따라서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를 최소화시켜도 대화상자는 사라지게 된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 match
         hWndParent: 부모윈도우를 지정한다. NULL일 경우, 별도의 윈도우로 린다.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1 match
         || 나휘동(사용자가 배 크기 정하게 하다 다 못함.) || Upload:stack_templete_Leonardong.cpp || 원하는 결과는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잘 했음. ||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A번을 좀 연구해봐야겠다는 생각... 역시 더 심히 해야하는데 많이 부족하군요.(게다가 게을러-) -[김태진]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 1학년에게는 좀 무리였나 보다. 왠만하면 1학년 프로젝트로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다. 다시는 1학년 프로젝트로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 프로젝트 선택을 잘못한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면 3학년 AI 팀플이 오목과 비슷한 오델로 AI 짜는건데 일학년에게 짜라고 한것은 좀 오바였나 보다. 이 프로젝트에서 결과물을 만들지 못한 회원들도 좌절은 하지 말고 심히들 해 나가길~ - [(namsang)]
  • AM/20040803여덟번째모임 . . . . 1 match
          * 번째 모임, 곽세환이 MFC 4장발표(예정)
  • AM/Tetris . . . . 1 match
         심히 짜신 후 꼭 올려주세요~~ 저두 계속 버젼업해서 올릴게요 --세환
  • AOI . . . . 1 match
          * 온라인으로라도 심히 참여하겠음 --[곽세환]
  • APlusProject/ENG . . . . 1 match
         "연결이 이미 려 있습니다(상태=Open)."라고 하면서 에러 페이지가 나옵니다.
  • AcceleratedC++ . . . . 1 match
         나 없어도 심히 해줘...ㅠ,ㅠ --재동
  • AcceleratedC++/Chapter15 . . . . 1 match
         15장은 5장에서 제시되었던 문자 출력프로그램을 객체지향에 입각해서 설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AcceleratedC++/Chapter3 . . . . 1 match
         // 요건 string형 변수 insu에 "insu"라는 문자이 들어간다.
  • AcceleratedC++/Chapter8 . . . . 1 match
          || c.find(val) || 특정형의 인스턴스인 c를 통해서만 접근가능. 내장배에 적용 불가능 ||
  • AnEasyProblem/강성현 . . . . 1 match
          * 처음엔 배로 하려고 했다가 복잡한거같아서 걍 포기. 그냥 편하게 한것 같네요. 바로 accept 돼서 좀 놀람
  • AnEasyProblem/정진경 . . . . 1 match
          * 첫번째 제출에 상콤하게 Accept! 나름 심히 줄여본다고 코드를 줄여봤지만. 역시 갈 길이 머네요... -[정진경]
  • AnalyzeMary . . . . 1 match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BasicJAVA2005 . . . . 1 match
         - 핸드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문자를 못받았네요 -ㅂ- 다음주는 스키장 가서 도저히 참석이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1월달부터 심히 할게요!! -태훈
  • BasicJAVA2005/7주차 . . . . 1 match
          - 읽은 문자을 나누기
  • BeingALinuxer . . . . 1 match
          - ls directory 하면 그 안에 있는 내용도 보여주는데.. ls pu* 하면. pu로 시작하는 파일하고 pu로 시작하는 디렉토리 안의 내용을 보여주겠지. 글고 linux, unix, bsd 계의 OS에서는 폴더보다는 디렉토리라고 부르는게 맞는듯. - 인택
  • Benghun/Diary . . . . 1 match
         요즘 회사에서 너무 심히 논다 -_-
  • BlogLines . . . . 1 match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 BoaConstructor . . . . 1 match
          1. GUI Control 을 배해두고
  • BusSimulation/영동 . . . . 1 match
          * 심히 할라고 한거 같지만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 B급좌파 . . . . 1 match
         세상에 진리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기죽지 말고 당당하되, 자신의 귀만 어놓으면 충분하지. 개인적으로 석천이가 당당한 모습을 지닌다면, 지금보다 '''백만배''' 멋져보일꺼라 생각함 ;-) --선우
  • C++Analysis . . . . 1 match
          *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전 7장까지 공부 했는데.. 내일 쯤이면 9장까지 진행 될 거 같네요. 아.. 정말 게을러서 죄송하고요;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건지 생각해 봅시다. 혹시, 계속 할 의향이 있다면 9장까지 의 내용을 정리해서 세미나 한번 수도 있고요.. -- zennith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씸히 쟁이 ㅋㅋ 휴.. 어려워/ㅡㅜ -아영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1 match
         나름대로 시미한 =ㅅ=
  • C/Assembly . . . . 1 match
         [C/Assembly/포인터와배]
  • C99표준에추가된C언어의엄청좋은기능 . . . . 1 match
         배을 동적으로 저렇게 할당하다니 -_-...
  • CCNA . . . . 1 match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상위계의 ip주소에 맞춰 배정되고 서브넷마스크는 동일하게 된다.
  • CPPStudy_2005_1 . . . . 1 match
          * 심히 해줘서 고마웠음
  • CPlusPlus_ . . . . 1 match
         1. [배초기화]
  • CProgramming . . . . 1 match
         [http://www.zikimi.co.kr/new_zikimi/z002/002_01.htm?code=37 프로그래머 린 공간 지킴이]
  • CVS . . . . 1 match
         Concurrent Versions System.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소스 버전 관리 툴. 오픈소스계에서 Source Repository 의 용도로서 많이 이용된다.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곳에 대해서는 http://sourceforge.net 에서 많이 볼수 있다.
  • ChangeYourCss . . . . 1 match
         || 누르스름한 바탕. 디폴트에서 배경색만 바꾼 색. 링크색과 비슷한 갈색계이라 왠지 모르게 편안하고 아늑한..^^; || /~wizardhacker/cgi-bin/MoinMoin/wiki-moinmoin/wizneo.css ||
  • CleanCode . . . . 1 match
          * String.append와 PathParser.render는 둘이 서로 문자을 합치는 작업을 하더라도 직접적인 연산을 하는 것과 추상적인 연산을 하는 것의 차이로 서로 추상화 수준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1 match
          * 페어프로그래밍 - 박성현이 나에게 똥을 던져서 심히 치웠습니다. - [정의정]
  • 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problem space가 2차원 matrix 의 형태를 생각해본다. 행에 대해서는 item을, 에 대해서는 user를 두고, 그에 따른 rating 을 값으로 둔다. 이 matrix 를 이용, CollaborativeFiltering 은 특정 사용자(user) i 에 대해서 rating 을 예측하고, item 들을 추천한다.
  • ContestScoreBoard/허아영 . . . . 1 match
          int team_data[MAX_OF_TEAM_NUM+1][MAX_OF_Q+1]; // 0번째 배은 시간 벌점 다음부터는
  • Cpp/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그 다음턴에 생긴 블럭을 땅에 놓자마자 rayer배이 터짐! 근데 이건 절대 터질리가 없는 변수라는거?!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1 match
          * 배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1 match
          * 아래 문제는 본인이 STL 모르던 시절에 짰던 거라서 배을 마구 마구 썼는데 이 문제 푸는 분들은 벡터를 쓰세요~
  • CppUnit . . . . 1 match
         == 준비 2 - CppUnit을 사용할 프로젝트 때 해주어야 할 기본 세팅 ==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1 match
         2. printf() 함수를 한 번만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4줄에 걸쳐서 표현되는 문자을 출력하라.
  • D3D . . . . 1 match
         쿠쿠.. 심이구나.. ^^a.. DX 공부하면 나줌 갈켜다오.. 헤헤.. 나두 지금 하구 있는거.. 시간되면 여기다(위키..) 쓸께..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1 match
          * 라 보기 싫고 짜증나는 데이터 통신 두번째 교재 wireless를 나눠서 요약해서 공유하자.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1 match
          * 단말기만 있으면 거의 영구적으로 base station 과 연결되어 사용가능하고 기타 등등 라 좋은 점이 많긴하지만 대역폭을 공유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 DataStructure . . . . 1 match
         == 배과 구조 ==
  • DataStructure/Stack . . . . 1 match
         == 배로 짠 스택 ==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 match
         || _CRTDBG_MODE_DEBUG || 디버그 윈도우 안에서 보게될 디버그 문자에 출력을 전달 ||
  • DevPartner . . . . 1 match
         솔루션탐색기에서 솔루션의 속성 페이지(ALT+ENTER)를 면, "Debug with Profiling"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의 초기값이 none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None이 아닌 값(대부분 native)으로 맞추고 나서 해당 솔루션을 다시 빌드해야합니다. 링크시 "Compuware Linker Driver..."로 시작하는 메시지가 나오면 프로파일링이 가능하도록 실행파일이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 DevelopmentinWindows/UI . . . . 1 match
          * 파일 기[[BR]]
  • DirectDraw/DDUtil . . . . 1 match
          문자로부터 서피스를 생성한다.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역시 코드로 이해하는 것이 빠르다. Shape 객체는 line, curve, stroke, fill 커맨드들의 순차적인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commandAt(int)라는 n번째 커맨드를 리턴해주는 메세지와, argumentsAt(int)라는 커맨드에 넘겨줄 인자들의 배을 리턴해주는 메세지를 제공해준다.
  • DoItAgainToLearn . . . . 1 match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 Eclipse . . . . 1 match
         ||Shift+F2|| Open External {{{~cpp JavaDoc}}} , 프로젝트 상에 doc 파일이 있을시 그곳을 뒤져{{{~cpp JavaDoc}}}을 연다. 처음 때 Help창 오래 걸림||
  • EditPlus . . . . 1 match
         *파일- 새파일 기 닫기 저장 프린트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1 match
          * 배은 제공하지 않는 연산을 제공한다.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1 match
         처음엔 2차원 배 메모리 공간을 두고 메모리 상에 체크해 가며 루프를 돌릴까 하다가 생각을 바꿔서 재귀호출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 문제에서 일단 제일 첫 퀸은 무조건 (0,0) 이라고 고정하고 재귀를 두번째 퀸부터 돌렸는데, 오히려 나중에 이 생각이 두번째 문제 풀때 딱 한글자만 바꿔서 적응이 되는 것을 가능케 한것 같습니다.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1 match
         n-Queens Problem을 해결하는 플레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알고리즘(여기서는 play 메소드)에 따라 보드에 체스 말 중, 퀸을 배하고 올바른지 확인한다.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1 match
          * 배의 넘어가서 검사하는 것을 막기위해 20 by 20 을 쓴다.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1 match
          8bit == 1byte 라는 생각을 하고 비트연산만으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경우는 n-Queen 으로까지 확장하기까지 힘들고 간단한 index 로 값을 참조할수 있는 배에 비해 비능률적인 방법이다. 단지 속도가 조금 빠를 것으로 믿었는데..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겠어.--;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1 match
         나름대로 심히 풀어보았으나
  • Emacs . . . . 1 match
          2. 현제 emacs의 최신버젼은 24.*대이다. 그리고 이 버젼대의 emacs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고 한다. 이 cedet의 버젼과 ecb의 버젼 사이에 버그때문에 ecb 환경설정을 하려하면 어려움이 많다. 심히 삽질해서 알아본 결과 어떤 외국 신사분이 버그 fix후 report하기전에 반영이 늦을것같기에 미리 github에 올려두신 수정 버전이 있다.([https://github.com/alexott/ecb/]) 여기에서 ecb의 압축파일을 받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송지원] - 말하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1 match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ErdosNumbers/황재선 . . . . 1 match
          * 자바 1.5의 새로운 기능을 조금 사용해보았다. 클래스 Scanner는 이전 방식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한 기능을 제공해 주었다. for loop에서 신기하게 배을 참조하는 방식이 Eclipse에서 에러로 인식된다.
  • ExecuteAroundMethod . . . . 1 match
         같이 일어나야만 하는 행동은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예를 들면 파일을 었다면 닫아야한다. DC를 얻어왔으면 해제해줘야 한다. 등등...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1 match
          * 심히 공부해야 겠다.
  • FOURGODS/김태진 . . . . 1 match
          * 염주 수은 같은 것으로 본다.
  • FoundationOfUNIX . . . . 1 match
         DeleteMe) 아 팔뚝 아파... 치는거 나 힘드넹. ㅡㅡ;; - 상협 [[BR]]
  • FreechalAlbumSpider . . . . 1 match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 FromDuskTillDawn/변형진 . . . . 1 match
         출제된 문제에 나온 차 시간표가 2번째 케이스에서 도착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시간표를 임의로 수정해서 테스트해보니... 잘 된다. :)
  • GDG . . . . 1 match
          * 행사를 면 Google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음
  • GameProgrammingGems . . . . 1 match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 Gof/Composite . . . . 1 match
         CommandPattern은 MacroCommand Composite 클래스로 Command 객체들이 조합되고 나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한다.
  • Gof/FactoryMethod . . . . 1 match
          Ducument에제에서 Document클래스는 factory method에 해당하는, 자료를 람하기 위한 기본 파일 다이얼로그를 생성하는 CreateFileDialog이 호출을 정의할수 있다. 그리고 Document sub클래스는 이러한 factory method를 오버 라이딩해서 만들고자 하는 application에 특화된 파일 다이얼로그를 정의할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factory method는 추상적이지 않다. 하지만 올바른 기본 구현을 제공한다.
  • Gof/State . . . . 1 match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 GoodExams . . . . 1 match
         "갑의 종류 8가지를 나하라"와 같은 문제는 채점하기 편리하다. 하지만 이런 류의 지식은 시험 자체를 위한 지식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 큰 문제는 대부분의 시험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평소 공부도 그런 쪽으로 향방이 정해진다는 점이다. 고등학교식으로, 생소한 단어가 출현하면 밑줄부터 긋고 그 말을, 간혹 사전적 정의와 함께, 외우는데 전력을 기울인다.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 가볍게 읽어보신후 자신의 컴퓨터는 어떤 포트가 려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HanoiProblem . . . . 1 match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수, 트리검색, 팩토리알, 조건문과 재귀호출로 반복문(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 HardcoreCppStudy . . . . 1 match
         Hardcore란 의미는 단어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 심히(hard) 핵심(core)을 탐구한다는 의미입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1 match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1 match
          * 마방진 만들기 // 데블스 캠프 참가자와 불참가자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함. 마방진을 풀 수 있는 사람은 랜덤워크도 해볼것. 일단 배 동적할당은 안 해도 되고 5*5칸으로 해도 됨.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1 match
         - 함수에 배을 전달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 match
         반환되는 값이 여러 개이거나 배 전체를 전달하는 경우에 주로 이용.
  • HelloWorld . . . . 1 match
         '''Hello, World!''' 라는 문자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은 대부분의 언어를 배우는 첫걸음이 되어준다.
  • HelpForDevelopers . . . . 1 match
         개발자는 사용자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은 모니위키를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줄 가능성을 어줍니다!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 HelpOnAdministration . . . . 1 match
         거된 페이지는 위키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1 match
          1. 다시 monisetup.php를 면 필요한 몇몇 디렉토리가 만들어진다.
  • History지도 . . . . 1 match
          * ["WikiProjectHistory"] - 위키에 렸던 프로젝트에 대한 과거기록
  • HowManyFibs?/1002 . . . . 1 match
         기타 덤 : fibonacci 의 수 당 자릿수 값.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1 match
         Closed Form 구하는데 약 3~4시간 걸린 것 같다. 계차수을 이용해서 다음과 같은 Closed Form을 구했다.
  • HowToDiscussIt . . . . 1 match
         전체 개미 사회에서 일을 심히 하는 개미가 20%이고, 나머지 80%는 게으름뱅이라고 하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지런한 개미가 된다. 전체 시스템의 모양은 변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예컨대 진행자, 강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대부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
  • HowToStudyXp . . . . 1 match
         위 세 곳을 살필 때, 특히 다음 인물들의 글은 꼭 읽어보고 항상 레이다를 어둘 것:
  • InsideCPU . . . . 1 match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하위 CPU에 대한 호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서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스 비트를 가지고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하고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하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와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16bit의 세그먼트와 16bit의 오프셋으로 구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1 match
         자바가 완전 기초라서요, 숫자 세개 입력받을때 1 2 3 이렇게 입력받으면 배에서 1,2,3 이렇게 들어가게 할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어렵네요......ㅠㅠ 생각의 한계로 결국은 따로따로 입력받기......
  • JUnit/Ecliipse . . . . 1 match
         Eclipse 플랫폼을 실행하시고, Window->Preference 메뉴를 선택하시면 Preferences 대화창이 립니다. 왼쪽의 트리구조를 보시면 Java 라는 노드가 있고, 하위 노드로 Build Path 에 보시면 Classpath Varialbles 가 있습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1 match
          "추상화" 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윈도우 운영체제를 쓸때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를 클릭만 하면 그 안의 파일들이 다 보이죠. 하지만 실제 컴퓨터 안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아이콘이 보이면 클릭해서 그 안의 파일들을 보고 고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되는거죠.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1 match
         따라서, 여러분은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위에 나된 하나의 규약에 맞게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도 있지만,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이 위의 규약들을 두 개 이상 만족하도록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 match
          document.write(arguments[3]); // 존재하지 않는 배을 참조한다면? -> undefined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1 match
          --->확실히 빨리 배로 테이블(?) 만들어 놓는 걸 해봐야겠습니다. --영동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1 match
          * HashMap 을 이용해서 방향값에 대한 값의 변화량을 넣습니다. 이전에 배로 구현하여 코드를 짧게 하는 것과 같은 목적입니다.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 . . 1 match
          * 여러분이 어려워하시는것 같아, 입력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static method의 기능은 한줄을 읽고, 공백이나, 탭을 기준으로 배을 반환합니다. 사용 방법은 해당 함수의 main 을 참고하시고, 다른 소스에서 import해서 그냥 사용하세요. --["neocoin"]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1 match
          * 파일이 안려요; 이상한글자 두개만 뜨는데 왜이렇죠?;; --[선희]
  • JavaStudy2004 . . . . 1 match
          * 군대 갑니다. 여러분 심히 하세요~ -영동[Yggdrasil]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1 match
         정말 정적이셨고 아주 훌륭하게 가르켜 주셨습니다."
  • LIB_3 . . . . 1 match
          /// 여기서 부터는 우선순위 큐를 쓴다.... 라 간단했는 데...
  • Linux/배포판 . . . . 1 match
         == 레드햇 계 ==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IPSC 라고 해서 엄청 어려운 문제도, 그렇다고 한번에 풀수 있는 쉬운 문제도 아닙니다. 풀어본 문제 몇개 중에서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 풀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페이지를 어보았습니다. - 임인택
  • LoveCalculator/zyint . . . . 1 match
          함수가 막 나되어 있어서 좀 보기는 그렇다... 크크-zyint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1 match
          그런데 현태야;;; C++ 클래스 설계 할 때 고생 하겠다... 설계상의 약간의 문제점이 있네. 메인 함수는 최대한 간단히 하고 입력만 받고 문자을 함수로 넘겨 처리하였으면 더 간단해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1 match
          음..그건 그렇고 변수를 사람1 사람2로 나눴는데.. 그걸 배로 지정하면 같은 공식의 중복을 피할 수 있을듯..ㅎ
  • MFC/Print . . . . 1 match
         || m_strPageDesc || CString 객체로 프린트 preview 동안에 페이지 번호를 나타내기 위해 프레임 웍에서 사용되는 포맷 문자을 포함한다. ||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1 match
         3로 보내면.. 흠.. 어떻게 될까?? -_-? ㅋㅋ; '''
  • MedusaCppStudy/세람 . . . . 1 match
         문자 입력 받아 가장 큰 거랑 가장 작은 거 길이 출력
  • MedusaCppStudy/신애 . . . . 1 match
          cout << "문자을 입력하시오:";
  • MineSweeper . . . . 1 match
         입력은 임의 개수의 지뢰밭으로 구성된다. 각 지뢰밭의 첫번째 줄에는 각각 행과 의 개수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n과 m(0<n,m<=100)이 들어있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각 줄마다 정확하게 m개씩의 문자가 들어있으며 이는 지뢰밭을 나타낸다.
  • MineSweeper/zyint . . . . 1 match
         #입력받은 행 만큼 데이터를 입력받습니다.
  • MineSweeper/황재선 . . . . 1 match
          * 변수 명명이 아직도 고민된다. 배은 무조건 array 혹은 arr으로, 키보드 입력은 input을 붙인다. 딱히 적당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 MobileJavaStudy . . . . 1 match
          * 그려 XP 스터디 때문에 좀 힘들꺼 같으니까 우선은 종료하자. 담에는 스터디가 아닌 프로젝트 페이지로 자꾸나 --재동
  • MoniWikiTutorial . . . . 1 match
         == 번째고개: 마치면서 ==
  • MoreEffectiveC++ . . . . 1 match
          * Item 3: Never treat arrays polymorphically - 절대로! 클래스 간의 다형성을 통한 배 취급을 하지 말라
  • MySQL . . . . 1 match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문자을 제대로 정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수한 아스키(0~127) 값에서만 제대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서 한글이 저장되지 않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정렬등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 NUnit/C#예제 . . . . 1 match
          1. 솔루션 탐색기를 어 현재 프로젝트의 참조 -> PopUp 참조추가 NUnit 의 nunit.framework 추가
  • NUnit/C++예제 . . . . 1 match
         그래서 MFC 예제는 네가 작성한 첫번째 예제와 동일한 수준으로 쓸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길을 어줘 :)
  • NetBeans . . . . 1 match
         제임스 고슬링이 을 올리고 있다는 그 자바툴
  • NumericPython . . . . 1 match
         행연산과 선형대수연산등을 포합니다.
  • One/김태형 . . . . 1 match
         {{|정수배 10개 만든후 숫자 출력하기(미완성) |}}
  • One/남상재 . . . . 1 match
         배|}}
  • One/박원석 . . . . 1 match
         정수배 10개 만든후 숫자 출력하기
  • One/실습 . . . . 1 match
          * int형 배 10개 공간에 숫자 대입하고 출력
  • One/윤현수 . . . . 1 match
         배 작성
  • One/주승범 . . . . 1 match
         {{|배|}}
  • OpenGL스터디 . . . . 1 match
          * enum은 거형 boolean은 트루 폴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1 match
         고민하는 M모군에게 P모군이 슬쩍 그래도 보는게 좋겠지 했는데 나와버렸음. ㅋㅋㅋ (M모군 심히 외우고 갔다고 함. ㅋㅋㅋ)
  • OurMajorLangIsCAndCPlusPlus/math.h . . . . 1 match
         ||double atof ( const char * string ) || 문자을 실수형으로 변형시킨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1 match
          print("정수 : %d, 실수 : %f, 문자 : %s\n", d, f, s);
  • PC실관리 . . . . 1 match
         아니다. 가끔 햇볕이 좋은 날 창문을 고 에어컨을 OFF 시킨 채 송풍 팬을 2, 3단으로 작동한다. 더해서 매트 밑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PHP Programming . . . . 1 match
          *2002.2.25 - 3, 4, 5, 6장 읽고 8장 배 보다맘.. ㅡㅡ; 이책 말이 너무 어려운거 가타.. ㅠ.ㅠ
  • PHP Programming/HtmlTag . . . . 1 match
          *cols=".." - 수평
  • PNA2011/서지혜 . . . . 1 match
          * 회고에 대한 회고 : 왜 나는 좀더 일찍 이런 활동을 하지 않았나 하는 등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동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정보를 주어도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 PNGFileFormat/FilterAlgorithms . . . . 1 match
          * Sub(x) : zlib 으로 decompress한 바이트배의 값
  • PageHitsMacro . . . . 1 match
         옵션으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키 주인'''은 여럿이 있을 수 있으니 배로 하고 $owners=array("홍길동","철수");처럼 하면 되겠죠 ? --WkPark
  • PairSynchronization . . . . 1 match
          * 부가적인 장점: 회사원들에게만 적용되겠지만, Pair의 작업은 집중해서 이루어지게 되므로 금방 지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때 회의실에서 쉬더라도, 누가 들어왔을때 화이트보드에 가득한 디자인을 보면 심히 일하는중이라 생각해준다. :)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1 match
          * 텍스트를 더블클릭하면 팝업이 자동리면서 사전을 띄워줌 - 1순위
  • PowerOfCryptography/Hint . . . . 1 match
          - 문자로 입력받을수 있다.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1 match
          대단해 공부심히 하는구나 난그런함수 모르는대_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1 match
         변경된 프로젝트는 '''commit''' 옵션으로 체크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때 '''-m''' 옵션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한 주석을 다는 것이 가능하며, 만약 주석을 달지 않을 경우에는 vi 에디터가 실행되면서 주석을 저장할 수 있는 파일이 린다.
  • PrimaryArithmetic . . . . 1 match
         각 행에는 자리 미만의 부호가 없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마지막 줄에는 '0 0'이 입력된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1 match
         워낙에 위키 클론이 많이 존재하고 다양한 언어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일일이 나하기 힘들정도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1 match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1 match
         # 배값 0으로 셋팅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1 match
          * '''코드를 간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대개 correctness의 쇠가 된다.'''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1 match
          * 별거 없다. 그냥 배을 생성한다음, for를 정해진 횟수만큼 돌려가면서 assert체크해준다. 끝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이즈가 0, 1, 2의 제곱수, 2의 제곱수가 아닌수 모든 경우의 수를 테스트해볼수가 있다.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1 match
          * 그러자니 오브젝트마다 그림 크기에 맞는 2차원 배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비트맵을 읽어오면서, 그 비트맵이 메모리에 있을테니, 그걸 참조하는 방법도 있을듯 하다. 안된다 하더라도, 요즘 컴퓨터 메모리 남아도니까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 ProjectAR/회의/20030525 . . . . 1 match
          * 인벤토리는 이스 스타일로 간다. 그냥 주인공이 CARItem*형 포인터의 배 또는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 ProjectCCNA/Chapter5 . . . . 1 match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상위계의 ip주소에 맞춰 배정되고 서브넷마스크는 동일하게 된다.
  • ProjectGaia/기록 . . . . 1 match
          * 중간 발표에 대한 준비, 프로젝트 스펙 점검, 지식 공유, 프로젝트 페이지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 . . . . 1 match
          * 테스트 프로그램 소스 기 링크 추가.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 match
          * BtoBRel 에는 들어있는 bookid 가 book 에는 없는 경우가 있다. 확인이 필요하나, 현재 도서관이 죽어서 할수 없다. 리는데로 해봐야 한다.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1 match
          * Best Book (Rating, 책 정보 람에 따른 점수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1 match
         || 도서관에서 문헌정보 학과 관련 자료 람(신세계 탐험) || . || ○ ||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1 match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 ProjectSemiPhotoshop . . . . 1 match
          * 심히 하자...-.ㅡ;;; 꽤힘들겠군.... -- 현민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1 match
          * 10/31 pm5:00~pm10:00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알카로이드의 기본을 심히 배우고 익힘
  • ProjectZephyrus/Server . . . . 1 match
          * JCreator가 컴파일할 java파일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여, 컴파일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만들어둔 스크립트 javac_win.bat 을 수행하고, 이 스크립트가 안된다면, 어서 javac의 절대 경로를 잡아주어서 실행하면 선후관계에 따른 컴파일이 이루어 진다. 이후 JCreator에서 컴파일 가능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 match
          '''4. 프로젝트 import - CVS 에 프로젝트 기'''
  • RabbitHunt/김태진 . . . . 1 match
          * 새벽 5시까지 삽질해서 만든 코드입니다. 웬만한 예외사항도 다 점검해봤는데 됩니다. 하지만 기울기가 소숫값이면 그걸 정수값으로 인식해버리던데, 그걸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 예상대로면 그게 해결되면 accept...일지도.. float로 a배을 선언해도 안되는건가..? 될텐데;;
  • RandomWalk/대근 . . . . 1 match
         2. 방향을 x와 y의 배로 나타내어 움직이기..
  • RandomWalk/성재 . . . . 1 match
         방학동안 공부좀 심히 해야겠네요..
  • RandomWalk/손동일 . . . . 1 match
         // 배에 있는 숫자를 출력할 수 있다...
  • RandomWalk/황재선 . . . . 1 match
         // floor의 (col) 입력
  • RandomWalk2/영동 . . . . 1 match
          //x, y 총좌표수를 입력받고 배생성, 초기화===
  • RandomWalk2/현민 . . . . 1 match
          cout << "행과 의 크기를 입력해 주십시오 : ";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1 match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 match
         또 다른 예제 (저번시간과 유사함) 스크립트에서 괄호가 제대로 리고 닫혔는지, 제대로 닫히지 않은 케이스를 뱉어줌.
  • ReverseAndAdd . . . . 1 match
          *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고, 스러피에서 슬럼프에 빠졌었습니다. 다시 심히 할께요~ - [이승한]
  • ReverseAndAdd/문보창 . . . . 1 match
         필요한 배의 크기를 알고 있다면, 동적할당보다는 오히려 정적할당이 유리하다. 다음번엔 정적할당을 한 후 수행시간과 메모리를 비교해보자.
  • RummikubProject . . . . 1 match
         || 배 확인 알고리즘 || (V) ||
  • STL/map . . . . 1 match
          * 내부 인자들은 정되어 있다.
  • STLErrorDecryptor . . . . 1 match
         다) 이젠 프록시 CL의 동작에 필요한 환경 옵션을 제공하는 Proxy-CL.INI 파일을 여러분의 개발환경에 맞게 고쳐야 합니다. 텍스트 편집기로 Proxy-CL.INI를 면 아래의 [common], [proxy.cl], [stltask.exe] 부분이 모두 비어 있는데, 윗부분의 주석문을 참고하면서 환경 변수를 고쳐줍니다. 반드시 설정해야 하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1 match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하지 않고,어논 이유가 글을 쓰고 의견을 주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지우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지우는 권한에 대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 match
          * '테스트코드의 보폭을 조절하라. 상황에 따라 성큼성큼 보폭을 늘릴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보폭을 좁혀야 한다. 처음 TDD를 하는 사람은 보폭을 좁혀서 걸어가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 wik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이것이 훈련이 아직 덜된, TDD를 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힘든지는 이번 RDP 짜면서 느꼈었는데. 심히 훈련하겠습니다.
  • Server&Client/영동 . . . . 1 match
          * 아직 문자 전송은 못 했고 연결만 했습니다.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1 match
         용산 전자상가에 갈일이 많을 텐데, 이곳에 개개인이 평가한 상점의 서비스 평가나 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상점이름은 ID로만 표현해두고 이 ID에 대한 정보는 ZP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해서 외부인은 람할 수 없게 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임인택
  • Slurpys/황재선 . . . . 1 match
          * 테스트와 함께하니 재밌다. 문자의 순서를 따지느라 if-else를 남발했는데 리펙토링하기 참 힘들다 -- 재선
  • SmallTalk/문법정리 . . . . 1 match
          일반적으로는 20이겠지만 SmallTalk에서는 30이다.--; 라 신기하다.
  • SnakeBite/창섭 . . . . 1 match
         DeleteMe) 링크드 리스트가 아니라 충분히 큰 배로 짜면...by 최봉환[[BR]]
  • SpiralArray/Leonardong . . . . 1 match
         하지만 여지껏 그러한 접근법을 알고서도 TDD로 풀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행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지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의 인덱스를 조작하는 수준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하지만 사실은 움직임(이전의 인덱스 조작), 움직인 점들, 행렬을 따로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렇게 테스트 하면 되겠구나!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1 match
          1. markdown text를 html 문자로 변환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1 match
          .. 심히 만들어서 완성했을때.. 어쩐지 쉽게 끝나는 듯 했다..
  • TCP/IP_IllustratedVol1 . . . . 1 match
          * 남훈 정말 무턱대로 만들 수 있는 거야! 한마디 상의 없이...심히 하자! 10장부터!~ -- 정직 --
  • TheJavaMan/달력 . . . . 1 match
         공부좀 심히 해야쥐 ㅡ.ㅡ
  • TheTrip/곽세환 . . . . 1 match
          * double형의 정밀도때문에 계속 삽질했음(예를 들어 9.03의 경우 9.029999999999...으로 입력됨). 지식검색 결과 컴퓨터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함. 문자로 입력받는 방법말고 좋은 해결 방법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Thor . . . . 1 match
         재민입니다- 심히 할께요-[[BR]]
  • ToeicStudy . . . . 1 match
         - 저희 스터디는 언제나 려있습니다.
  • TowerOfCubes . . . . 1 match
         우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UDK/2012년스터디/소스 . . . . 1 match
         = 2012.07.16 간단한 문자 연결 kismet 소스 =
  • UglyNumbers/구자겸 . . . . 1 match
          int uarr[2000] = {0,}; // 심술쟁이 수들의 배
  • Unicode . . . . 1 match
         그런점도 있고, 문자로 뭘 하기에 UTF-7 보다는 편리해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 UnityStudy . . . . 1 match
         unity 가 섬세하게 조절해야 될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게 광원까지 모든 부분을 설정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심히 배워야 겠습니다.
  • UpgradeC++/과제1 . . . . 1 match
         올 대단한걸..^^ 잘해쓰~ 앞으로도 계속 심히..[조재화]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1 match
          2. 소위 magic number (ex : 배의 범위를 설정하는 숫자들) 라 불리는 것들에 대해 - const 변수 선언[[BR]]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1 match
         // 근데 잘 안된다 --; 심히 하다 보면 되겠지
  • WebGL . . . . 1 match
          * WebGL은 기존 OpenGL과 다르게 직접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기존의 glBegin()와 glEnd()사이에서 값을 계속적으로 전달하수 없고 오직 glDrawElement()를 통한 배을 한꺼번에 전달하는 것'만' 지원한다. 초보자들의 첫난관이다.
  • WikiProjectHistory . . . . 1 match
         기존에 렸던, 완성 or 유보 프로젝트들.
  • WikiSandBox . . . . 1 match
          * 아직 내용이 없는 페이지들을 일단 만들어 거한다.
  • WinCVS . . . . 1 match
          5. 심히 동작한 후 파일들이 무사히 나의 저장소에 저장되었다.
  • XUL . . . . 1 match
         모질라 계 브라우저에서 실행 가능한 [XML]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1 match
          * 1장을 공부하면서 자바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알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마다 char 배을 포함한 클래스를 만들 때 수고를 좀 덜했을 거 같다.
  • ZIM/CRCCard . . . . 1 match
         || MessageWindow 기 || MessageWindow ||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1 match
          문제 자체가 중요한가요? 어떤게 문제이고, 왜 문제가 되는지, 문제가 왜 문제가되는아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런식의 문답법을 의도하게 됬습니다. 단순히 문/답을 거하는것보다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생각되어 이렇게 했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그냥 문제와 답을 원하는지 답을 달아주기 바랍니다. --["sun"]
  • ZPHomePage . . . . 1 match
         사진첩이나 자료실 람이 안되던데, 저만 안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위키와 로그인 연동하는 부분에도 버그가 있는 것 같네요. [임인택]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1 match
          - Your Potential, Our Passion. - 너의 잠재력, 우리의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1 match
          1. ["ZeroPageServer/set2002_815"] 로서 debian 계의 환경을로 ZeroPageServer 세팅
  • ZeroPageServer/old . . . . 1 match
          * 현재 http://zeropage.org/pds 안의 내용이 그냥 랍할수 있게 되어있네요. 디렉토리명이 대부분 이해할수 없는 숫자(=아마도 자료가 올라온 시간)일텐데 자료에 대한 설명은 아직 DB에 남아있나요? - [임인택]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 match
          * redhat 계에서는 apache 기본 유저가 nobody인데, www-data 로 바꾸었다.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1 match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ZeroPage소개 . . . . 1 match
          * 2011년의 ZeroPage는 려있기에 누구나 와서 시도하고 싶은것을 실험할 수 있는 실험실이자 인큐베이터였습니다. 2012년의 ZeroPage는 무엇입니까? - [서지혜]
  • ZeroWiki . . . . 1 match
          * ["ZeroPage"] 회원들은 자신의 개인 페이지를 어 ["ZeroPagers"] 등록하고 계획 & 하고 있는 일을 적으시오.
  • ZeroWiki/Mobile . . . . 1 match
         모바일 환경에서 람만 가능할 것인가? 편집도 가능하게 할 것인가? 편집을 할 경우 편집 도구라던가 [AJAX]라던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있음
  • ZeroWikiVsOneWiki . . . . 1 match
         OneWiki 의 목적중, 신입 회원분들이 ZeroWiki를 쓰면서 그간 쌓여 있는 것들을 보면서 짖눌린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ZeroWiki는 내부 포멧이나, 내용이나 암묵적으로 무거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걱정으로 OneWiki를 고 새 인원들의 원할한 실험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하기를 바랬던 것이지요.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 match
         오호~ 강호동이다^^ 심히 해보자고!! - 김원희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1 match
          * 사물함은 쇠를 이용해서 관리한다.
  • [Lovely]boy^_^/Diary/2-2-1 . . . . 1 match
          * 썅.. 무슨 또 파일 입출력이야. 비트맵 라 싫은데--;
  • [Lovely]boy^_^/Diary/2-2-3 . . . . 1 match
          * 도서관 홈피 라 꾸졌다. 더 느려진거 같음..
  • [Lovely]boy^_^/Diary/2-2-4 . . . . 1 match
          * 주말이다. 가게에서 심히 일하고
  • [Lovely]boy^_^/Diary/2-2-9 . . . . 1 match
          * 중간고사 끝나고 첫주다. 중간고사때의 좌절을 바탕으로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심히 해야겠다.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1 match
         두 팔을 쭉 편 후 손가락 끝으로 원을 그리듯이 양쪽방향으로 각각 번씩 돌린다.
  • celfin . . . . 1 match
          * 기말 고사 전까지 메신저 프로젝트의 Swing 부분을 심히 하는 것
  • django/Model . . . . 1 match
         혹은 모델이 되는 클래스의 이름을 문자로 지정할 수도 있다. 이는 클래스를 정의하는 순서에 상관없이 한 모델이 다른 모델을 참조할 수 있도록 한다.
  • eclipse단축키 . . . . 1 match
          * 문자 "sysout" + Ctrl + Space : System.out.println(); 자동완성
  • erunc0/COM . . . . 1 match
          * '정리'에 얽매이지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서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정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고라면 '글로 정리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서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정리하지 말고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하라' 라는것. --["1002"]
  • erunc0/XP . . . . 1 match
          각자 해야할 일들을 나. and,
  • html5/others-api . . . . 1 match
          * 고 닫을수 있는 목록표를 제공한다.
  • java/reflection . . . . 1 match
          * 문자을 출력하는 샘플 클래스.
  • neocoin/Log . . . . 1 match
          * 한달 MEC++와 시름한 기억이 대부분이다. 별것도 아닌게 이렇게 고민하게 만들다니 것 참. 덕분에 몇가지 하고 싶은게 생겨서 실행해 나가야 겠다. 후회되는 날도 많지만, 그래도 일류의 달변가 보다. 삼류의 실천가가 되는데 반걸음 정도 간것 같아 그리 후회는 안한다. 다음 한달은 수업 공부와 더불어 또 많은 것들이 기다릴텐데, 심히 해야지
  • radeon256 . . . . 1 match
         * 대학생활 심히 하기!!
  • ricoder . . . . 1 match
         DeleteMe)여기 방문하는 사람은 반드시 방명록을 쓰고 가시오.안그럼 지상 닮은 딸을..ㅍㅎㅎ(쥔장) [[BR]]
  • ssulsamo . . . . 1 match
         씨미 합세다! -_-
  • stuck!! . . . . 1 match
         2차 : 3개의 수를 배로 입력받고. 그 수중 가장 큰수와 가장 작은 수를 골라내서 출력하라.
  • westy처음화면 . . . . 1 match
         나도 인제 위키 심히 써야겠다ㅋㅋㅋ
  • zennith/SICP . . . . 1 match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zennith/로망이없다 . . . . 1 match
         편하고 쉬운 것은 좋다. 잃는 것이 없이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사실 아무에게도 친절하지 않는 것처럼, 잃는 것이 적은 것들은 반대급부 로써 거기에서 얻어지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적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달리 이야기 하자면, 너무 편리한 것에서는, 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 ★강원길★ . . . . 1 match
         애중 ㅋ
  • 가위바위보/성재 . . . . 1 match
         힘들지만 심히 해서 너무 좋았어요~ ^-^
  • 강소현 . . . . 1 match
         동료, 부하직원 - 소심한 상대이기 때문에 당신이 다가가 능력을 이끌어 내주어야 합니다. 천천히 일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일을 재촉하면 과되어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 강희경/메모장 . . . . 1 match
          /*배 내에 나보다 큰 숫자가 있을 때마다 나의 랭크는 내려간다.*/
  • 건대컴공 . . . . 1 match
         저희도 이번에 위키를 었거든요.. 아직 과내에서도 알려지지 않구 해서
  • 결혼과가족 . . . . 1 match
          * 희경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같은 경우는 출석 한번도 안 빠졌고 시험은 보통, 리포트 점수는 별로(심히 썼다고 생각하는데 분량에 있어 착오가 있었다)였는데 C+를 받았다. 들어두면 좋은 내용이긴 하나 그렇다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수업도 많고 강사도 많아 어떤 것을 듣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 같다. --[곽세환]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1 match
         그러나 이게 쓸일이 없는 이유는... 실제로 축제기간때 학과주점을 면 주문? 계산서? [http://mirror.enha.kr/wiki/그런%20거%20없다 그런거_없다]
  • 고한종/팩토리얼 . . . . 1 match
          * 위키를 심히 사용하고 있네요~ 바람직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ZeroWiki에서는 위키 페이지를 생성할때 상위페이지명/하위페이지명 이런 식으로 카테고리처럼 페이지 이름을 만든답니다. 예를 들어 이 페이지라면 고한종/팩토리얼 이렇게 써주는 것이 적절하겠죠. 그리고 각각의 페이지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다른 페이지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상위페이지 혹은 연관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주면 더더욱 좋답니다. :) 예를들어 이 페이지에는 [고한종] 페이지와 [새싹교실/2011/A+]을 링크할 수 있겠네요. - [김수경]
  • 공개선언 . . . . 1 match
         [전문가되기세미나]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노력으로 전문가가 되자. 비록 시작은 늦더라도, 맺은 매는 시기에 늦지않게, 알차게 !
  • 구공주 나라 . . . . 1 match
          공부도 놀기도 심히 할것임~~
  • 기억 . . . . 1 match
          i. 전문지식 : 기억 요소의 배경 지식이 자신의 전문적일 수록 머리속에 조직(구성)력이 높다. ( 체스 경기 진행중 체스의 배 )
  • 김경환 . . . . 1 match
         
  • 김범준 . . . . 1 match
         -> 역순으로 배해서 anrocud
  • 김준석 . . . . 1 match
          * 오~ 준석아, 완전 씸히네! ^-^ - [허아영]
  • 김태진/Search . . . . 1 match
         제목 그대로 서치인데, 배에서, 찾고자 하는 값이 2개 이상일 경우 모든 값의 위치를 찾아주는걸 해봤습니다.
  • 김희성 . . . . 1 match
          타이핑 중 상대방 입력이 날아오면 전송 안한 타이핑 분량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버퍼에 남는 버그가 있습니다. 입력 방식을 scanf와 같은 문자 입력함수가 아닌 문자 입력 함수로 바꾸어야할듯 합니다.
  • 날아라병아리 . . . . 1 match
         || 1. || [반복문자] ||
  • 네이버지식in . . . . 1 match
          네이버에서 영웅은 없습니다. 심히 노력한 '고수' '명예의 전당'이 있을뿐입니다. - 장창재
  • 니젤프림 . . . . 1 match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기,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1 match
         최선을 다해서 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꿈이든 사랑이든 건강이든 가족이든 우선순위를 정해놓고서 이루려고 노력하거나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 지겠지요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1 match
         질문에 대한 답도 얻었지만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린질문]을 던지면서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대학원준비06] 팀이 과목 요약을 하고 난 다음에는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덜덜덜 . . . . 1 match
         학과공부부터 심히해봐요...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심히 OOP 짜는데... 누가 그림판으로 장난을 치냐... 선생 변준원.. ㅋㅋ --동일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1 match
          * 나휘동 : 심히 할 사람 선별하기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허아영 . . . . 1 match
         씸히 노가다 하는게 재밌을 것 같애서 그렇게 만들었어요 ~ ㅎㅎ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1 match
         프로그래밍을 경험한 기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오히려 이 점이 이 토의를 더 영양가 있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접했다고 했을 때, 대부분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방법은 수업시간에 특정 언어에 대해 수업을 들은 것이 대부분이고 코딩경험도 수업시간에 내준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심히 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재학생의 경우에는 자신이 그동안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으며,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을 것입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1 match
          맨 앞 줄은 입력크기(행과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 match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푸짐한 야식..^^; 기억나는 점은 선배님들의 강~~~!!!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정승희 . . . . 1 match
         #include<cstring>//문자을 비교하는 함수(strcmp)를 포함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1 match
         새내기들이 힘들엇을 문제들을 심히들 하는걸 보고 참 기쁘궁.ㅋㅋ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 match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강성현 . . . . 1 match
          * train 데이터를 읽어들여서 일단 문자과 빈도수를 csv 파일로 저장. 이를 Analyze 클래스에서 csv 파일을 읽어들여 test 데이터를 판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심히 해야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조성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서도 자바에 대한 자신감이 그닥 크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원이 누나의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JUnit Test라는 녀석 매우 신기했습니다. 다음부터 심히 써먹어야겠어요.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내 생각엔 무엇이 x이고 무엇이 y인지 중간 계산 변수가 없이 바로 배 첨자에서 한 번에 계산해서 이해가 어려웠던 것 같은데?ㅋㅋ - [변형진]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1 match
         이차원 배 식으로 이렇게..
  • 마방진/곽세환 . . . . 1 match
          cout << "몇 ? : ";
  • 마방진/민강근 . . . . 1 match
          cout<<"몇 행, 몇 마방진을 만드실껀가여? : ";
  • 마방진/변준원 . . . . 1 match
          cout << "몇행() ? = " ;
  • 마방진/장창재 . . . . 1 match
          cout << "몇 행()을 만드시겠습니까 ? =";
  • 마방진/조재화 . . . . 1 match
         힘들다... 심히 해야지~~
  • 마이포지셔닝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이 아주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조건 공부만 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건 정말 1%도 안될 정도로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1 match
          * 배 변수 제거. string과 동적 할당 이용.
  • 몸짱프로젝트/Maze . . . . 1 match
          * 문제점 : 배이 커지면 길을 못 찾는는 것으로 보아 어딘가 잘못된 듯 하다.
  • 문서구조조정 . . . . 1 match
         이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특별하게 정해져있지 않다. 위키는 해당 페이지에 대해 누구나 접근하고 고칠 수 있다. 즉, 누구나 이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 또한 새 페이지의 주제를 고 글을 쓰는 것 처럼 중요한 일이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 match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문자반대출력/Microsoft . . . . 1 match
         실제 구현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 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문자의 맨 앞글자와 맨 뒷글자부터 swap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변환이 가능하네요~~ 오~~ 신기하다 ㅋ -- [이도현처음화면]
  • 문자반대출력/김정현 . . . . 1 match
         [LittleAOI] [반복문자]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 . 1 match
          cout << "파일을 수 없습니다.\n";
  • 문자열연결/조현태 . . . . 1 match
         [LittleAOI] [문자연결]
  • 문자열연결/허아영 . . . . 1 match
         [LittleAOI] [문자연결]
  • 문제풀이/1회 . . . . 1 match
          1. [Python]의 문자 트릭(?)을 보이는 문제입니다. :)
  • 박수진 . . . . 1 match
         ① 공부 심히 하기
  • 박정근 . . . . 1 match
         심히.. 해야겟죠ㅋ
  • 박효정 . . . . 1 match
         2학기때는 공하쟈 / 다양한 활동을 해보쟈 ^,^
  • 반복문자열/김소현 . . . . 1 match
         [LittleAOI] [반복문자]
  • 반복문자열/김영록 . . . . 1 match
         [LittleAOI] [반복문자] [김영록]
  • 반복문자열/김태훈zyint . . . . 1 match
         [LittleAOI] [반복문자]
  • 반복문자열/문보창 . . . . 1 match
         [반복문자] [LittleAOI]
  • 반복문자열/이강희 . . . . 1 match
         [반복문자/허아영]을 읽어보세요. 함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함수가 무엇일까요? -- [Leonardong]
  • 반복문자열/이규완 . . . . 1 match
         [LittleAOI] [반복문자]
  • 반복문자열/이유림 . . . . 1 match
         = 반복문자 / 이유림 =
  • 반복문자열/이태양 . . . . 1 match
         [반복문자]
  • 반복문자열/임인택 . . . . 1 match
         [반복문자]
  • 반복문자열/조현태 . . . . 1 match
         [LittleAOI] [반복문자]
  • 반복문자열/최경현 . . . . 1 match
         [LittleAOI] [반복문자]
  • 병희 . . . . 1 match
          * ㅋㅋ 심히 해라~~ -광식[[BR]]
  • 블로그2007 . . . . 1 match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서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로 안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 빵페이지 . . . . 1 match
         오호~ 정욱이다^^ 심히 해보자고!! - 일정
  •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 . . 1 match
         제목은 한겨레신문에서 수도 없이 보았지만 이제서야 읽었다. 재밌어서 깔깔 웃었다. 1할 2푼 5리 슬률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어쩌면 필요없는 조언일지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9할 넘는 승률로 살아가는 어떤이들에게 고민을 안겨주지 않을까? 어쨌거나 나에게는 잘 놀고 심히 살자는 이야기였다.
  • 상욱 . . . . 1 match
          * 입대해서도 심히 공부하기!
  • 새싹교실/2011 . . . . 1 match
         새싹 교실 지원 방침의 기본은 '''새싹 교실을 심히 진행하고, ZeroPage의 발전에 기여한다면 그에 대해 지원'''하는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1 match
          * printf함수를 사용하여 문자을 출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고 컴파일러가 main 함수를 분석하는 모습을 따라서 전체 코드를 분석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1 match
         [이가희] - 지금까지 배운 부분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반복문과 조건문! if, while, for! 뒤에 별찍는게 좀 무서워보이긴 합니다만 심히 해보겠습니다^_^ 오빠도 시험 잘보세요~ 아니 잘 보시고 계신가요 ㅋㅋㅋㅋ?
  • 새싹교실/2011/學高 . . . . 1 match
          * [김지연]: 오늘 배운 걸 토대로 심히해서 중간고사 잘 봐야겠다.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1 match
         진지하게 임했어야 하는데 밑에 인터넷 창 깔아놓고 놀았던게 후회가 됩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더 진지하게 임하고 심히 배우겠습니다. ^_^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1 match
         집중력을 가지고 심히 참여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1 match
          * 시험 공부 심히하고, 09, 10 중간 족보 풀어보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학교에서 상주할 예정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1 match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1 match
         김준석 : 집에 가서 공부하지 말고 여기서 심히 해, 자 롤먹으러 가자.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 오늘 영어끝나고 새싹교실이 있어서 6피에 갔다. 6피에서 선생님을 만났다. 위키라는 것을 배웠다. 위키는 정말 어려워 보였다. 이제 글을 두껍게 만들수는 있을거 같았다. 아 이제부터 시작이니 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신형준]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1 match
         1. 다음 코드의 흐름을 차례대로 나해보세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 match
          printf('''"'''3 + 4 = 7'''"'''); '''//잘 보면 문자을 감싸는 두 개의 큰따옴표에 하이라이트 되어있습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1 match
          7. 인자 전달받음 -> 첫 번째 인자로 전달받은 문자에 맞는 스타일로 전달받은 변수의 값들을 서식 문자에 맞추어 바꾸어 기본 출력 스트림으로 출력한다!
  • 새싹교실/2012 . . . . 1 match
         ||17||[새싹교실/2012/반]||정진경||8회차 진행|| ||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 match
          * 자신이 지정하는 문자에 특정한 값 등을 지정해두고 사용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1 match
         예 ) 강사가 늦었는데 더 일찍 와주었으면 한다. 수업시간에 졸았는데 다음에는 잠을 더 자고 와서 심히 듣겠다. 강의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한다. 이번에 과제를 못했는데 꼭 다음 과제랑 같이 다음 시간 전까지 해서 올리겠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1 match
         - 변수, 제어문, 함수, 배, 포인터, 구조체 복습 복습 + File I/O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1 match
          * 새싹교실 심히 참여하여 아우토반을 빛내겠습니다 뿌숑!!! 프로그래밍神 되구싶어요 뿌숑! -[안혜진]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1 match
          * 새싹교실 아우토반 뒷반 첫시간을 가졌다. 사실 '10시까지'라는 약속이었는데 9시까지인줄 알고 급하게 뛰어왔는데.....헛고생... ㅠㅠ. 어찌됬건 첫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새싹교실이라는 것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후기도 작성해야 되고 과제도 있었다. 왠지 점점 과제가 늘어가는거 같아서 이제부터는 과제가 나오면 되도록이면 미루지 말고 그날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능할까....) 앞으로 심히 공부해야겠다.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1 match
          * 오늘은 C언어의 기초를 배운 것 같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수업시간 내내 졸았던 것 같아서 용운이 형한테 너무 죄송스러웠다. 그래도 이번 수업에서 한 내용은 C프로그래밍 수업 때 조금 들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가 조금 수월했던 것 같다. 오늘 너무 많이 졸았기 때문에 다음 시간부터는 수업전에 컨디션 조절을 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내용이 많이 어려워질것 같은데..... 심히 해야겠다.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1 match
          * 1학년 전공기초이며, 프로그래밍언어의 기본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c를 다시 처음부터 배워서 더 자세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이 아는것이라고 자만하지말고 확실하게 알수있도록 복습을 심히 하겠습니다.~~쌤~~쭌~~ㅋㅋㅋ키키ㅡ.ㅡ [안혜진]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1 match
          * [정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1 match
          * 중간고사 이후 배과 주소를 학습합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 match
         === 배과 주소 ===
  • 새싹교실/2012/열반/120521 . . . . 1 match
         == 문자 출력 ==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1 match
          || 배 || O(1) || O(n) || O(n) ||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1 match
          * 포인터와 배의 관계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 match
          int count=2//여기서 count 변수까지 동원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중에 배 배울 때 다시 알려드립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 match
          앞으로 더욱더 심히 공부해서 기초 프로그래밍시간에 똑띠처럼 빨리 실습 끝내고 싶다 ㅎㅎㅎㅎ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1 match
         심히 공부해서 함수 만드는 것도 잘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태히선생님 캐리해쥬세요ㅜㅜ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1 match
         혈강의 인강보고 마스터해야징 {*} {o} {*} {o}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 match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1 match
         아, 여태 심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 건, 다 알고리즘 구현하는데 쓰려고 그랬던 거구나. 프로그래밍은 단순히 키보드 두드리는 게 아니구나. 생각을 잘 하고 프로그래밍 해야겠구나.
  • 서버구조 . . . . 1 match
         vi - 파일을 어본다.
  • 선현진 . . . . 1 match
         || 목요일 || 농구 나게 하기 ||
  • 선희 . . . . 1 match
          * Netory 활동도 심히 ^^;
  • 세미나/02대상 . . . . 1 match
         하지만, 그래서 오지않던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과연 심히 할까요? 적어도 누군가에게 떠밀리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실행할 수 있을정도의 적극성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훈
  • 속죄 . . . . 1 match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송수생 . . . . 1 match
         계획:공부라해서 내가 올라가고싶은 정상까지 올라간다..
  • 송지원 . . . . 1 match
          * 2008년 : 일본으로 도망갔다 일본어 기초만 배우고 옴 // '''이 해에 ZP 활동은 제일 심히 했다.'''
  • 송치완 . . . . 1 match
          * 치완아, 넌 1년간 계속 심히 살거라 믿는다. ^^ 내년 말이면 전역이 코앞이겠네? ㅎㅎ - [김태진]
  • . . . . 1 match
          * 나야. 다들 심히 해보자ㅎㅎㅎ -[joosama]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1 match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내 구현을 하긴 했지만 배을 malloc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 수학의정석/행렬 . . . . 1 match
         15 22 // 2행 2의 답이 잘못되어 있어서 수정하였습니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어쨋든 매번 심힌걸..;;ㅁ;; 조케따~
  • 숫자야구/방선희 . . . . 1 match
         배을 이용해서 다시 짜보기..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 match
          * [정적인리더패턴] (EnthusiasticLeaderPattern)
  • 스터디제안 . . . . 1 match
         많은 경우, 특정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말 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 match
         파이썬의 기초 문법만 알면 강의에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기초란, if문, for문, 기초 데이타형(리스트, 터플, 사전, 문자, 정수 등), 함수 정도에 대한 지식입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 match
          4. 살아 있는 조직은 일정 시간당 일정 세포 분을 함(하루 1-2회), 그때 안에 있는 바이러스도 같이 복제됨
  • 안녕하세요 . . . . 1 match
         머리에서 나는거야ㅡㅡ;?? 연기나네....
  • 압축알고리즘/정욱&자겸 . . . . 1 match
          cout << "압축할 영문자을 입력하세요 :";
  • 오목/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재미있다. ~~ 앞으로도 심히
  • 오목/재선,동일 . . . . 1 match
          // 클릭한 배에 숫자 1을 대입한다.
  • 요정 . . . . 1 match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풍이 불기도 했지요.)
  • 위키메뉴얼 . . . . 1 match
         새창에서 어주세요.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1 match
          그래 수고했다. ppt심히 만들어보마. 근데 금요일에 모이다니? --[강희경]
  • 유정석 . . . . 1 match
         (배과 포인터의 기초)-> 6월 10일(수) 수업시간 전까지 읽고 물어볼거 생각해오기
  • 유주영 . . . . 1 match
         친구들고 함께 심히 연구(?)를.!
  • 유혹하는글쓰기 . . . . 1 match
         ''글을 쓸 때는 문을 닫을 것, 글을 쓸 때는 문을 어둘 것''
  • 윤종하 . . . . 1 match
         ㄴ 원래 이런쪽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3 때 해사도 지원해봤더랬죠 ㅋㅋㅋ 요즘에 ADD홈페이지를 안들어가봐서 몰랐는데 이런 공모전이 있었군요. 한 번 심히 해봐야겠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 이상태 . . . . 1 match
          * 안녕하세요 11학번 이상태입니다~ 새싹교실에서 심히 배워갈게염~ ㅎㅎ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1 match
         guardcat을 확인하니 EnumServicesStatusA로 Process의 정보를 빼와서 OpenProcess로 어 debug를 확인 하는 루틴을 발견하였다.
  • 이영호/기술문서 . . . . 1 match
         [http://bbs.kldp.org/viewtopic.php?t=48059] - struct POS의 memcmp와 if 의 성능비교 (결과 : 다루는 배이나 구조체가 커질수록 memory계 함수가 빠르다.)
  • 이영호/끄적끄적 . . . . 1 match
         int array[52]; // 다음 체크할 배.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1 match
         1. Client Console에 메세지를 입력하면 IRC Server로 문자을 전송한다. -> Main Process
  • 이진훈 . . . . 1 match
         심히 하는거죠 뭐..
  • 이차함수그리기 . . . . 1 match
          * 함수 값을 저장하기 위해 일차원 배을 사용한다.
  • 이학 . . . . 1 match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 인수/Smalltalk . . . . 1 match
          * 2차원 배 클래스가 있었다. 레퍼런스를 잘 찾아보고 하자. 이제 조금 볼만하구나.
  • 일공환 . . . . 1 match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 우승패의 신화
  • 자료병합하기/허아영 . . . . 1 match
          //C배에 넣기
  • 작은자바이야기 . . . . 1 match
          * factory method 패턴 사용 - factory를 숨겨주는 메소드. 뭘 만들지를 인자만 가지고 결정하는 함수. 위에서는 인자로 주는 문자에 따라("com.mysql.jdbc.Driver") 무엇을 만들어줄지가 결정된다.
  • 장용운/곱셈왕 . . . . 1 match
          위키 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미안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지는 이름 아래에 넣어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지도 처음엔 하위 페이지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지 만드는 걸 제한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기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지인지는 한번 생각해보고 만들어주세요~ - [김수경]
  • 장창재 . . . . 1 match
         제로페이지,넷토리,발짓사랑,학업 모두 심히 하기.
  • 정규표현식 . . . . 1 match
          * 스터디 문서는 정규표현식/스터디/챕터이름 (ex : 문자찾기 ) (caution : 붙여써야함) 의 형태를 따른다
  • 정규표현식/모임 . . . . 1 match
         문자과 패턴들을 제시하고 적절한 문자 찾기.
  • 정규표현식/소프트웨어 . . . . 1 match
          * regex-isearch(C-M-s) 로 간단하게 현재 버퍼에서 빠르게 문자을 찾는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1 match
          * 배을 검색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다.
  • 정렬/조재화 . . . . 1 match
          fin >> sort[i];//배로 선언
  • 정모/2002.5.30 . . . . 1 match
         초반 3일정도는 스스로의 방법으로 (주어진 플랫폼(?)에서 한계에 다다를 정도까지라고 할까요.) 해결해보도록 한 뒤, 그 이후쯤에 선배들과의 PairProgramming을 해보는 (위의 처럼, 문제 해결방법 순서까지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 거한 저러한 것들도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또는 자신이 민감하지 않으면 관찰자체를 하지 않는 것들이니까요. --1002
  • 정모/2002.7.11 . . . . 1 match
         || 99 || 박지환(?), 이광민(집 쇠) ||
  • 정모/2003.2.12 . . . . 1 match
          * 단장에게 큰 의무같은건 없지만 앞으로 심히 하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거야~ --선호
  • 정모/2003.7.29 . . . . 1 match
          * [타도코코아CppStudy] => 잘 되고 있음. 담당자님께서 공부하고 있으신 걸 심히 가르치고 계심.
  • 정모/2004.1.20 . . . . 1 match
          토론회 후 학기중에 다시 지도 결정
  • 정모/2004.10.5 . . . . 1 match
          * [PPProject] - 배의 데이터를 미루기 교환하기
  • 정모/2004.11.16 . . . . 1 match
          - 프로젝트를 심히 하게 된다
  • 정모/2004.5.7 . . . . 1 match
         * 린 제로페이지를 위한 방안들
  • 정모/2005.1.17 . . . . 1 match
         좀더 심히 제로페이지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승한]
  • 정모/2006.2.2 . . . . 1 match
         모든 팀이 씸히 하였으므로 공동 우승으로 함.
  • 정모/2007.3.13 . . . . 1 match
          => 준회원에게는 연락을 돌리지 않음. 의를 가진 사람만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
  • 정모/2011.3.21 . . . . 1 match
          * 이건 내 생각이지만 Nerd함과는 전혀 다른 제로페이지만의 분위기가 있음. 그건 친목 위주였건 학구이 불타올랐건 관계없이 [ZeroPagers]가 모이면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무언가인듯 - [지원]
  • 정모/2011.5.23 . . . . 1 match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정모/2011.7.4 . . . . 1 match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서 전화 와서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스터디가 진행되는 건 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하우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락실 가서 1945한판 하고 (펌프가 없어서 못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정모/2011.8.1 . . . . 1 match
          * 구글로 영작하기 신선한 주제였음당ㅋㅋ 구글 번역기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기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구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안은 악한 봅스트홀에서 정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마다 공사하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지 말라는거냐?! - [서지혜]
  • 정모/2011.8.22 . . . . 1 match
          * 일단 지혜누나, 오늘은 제가 1빠. // 오늘은 OMS를 보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 보다는! 사생대회를 나갔죠. 나가서 공대감성으로 최대한 심히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또 저는 처음본, 그러나 며칠새 종하형한테 몇번 말을 들었던("아 어떤 정통부 형이 있는데"), 그러나 베일(?)에 쌓여있던 종록이형을 정모에서 뵈서 좋았어요. 말년휴가때나 12/25이후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ㅎㅎ -[김태진]
  • 정모/2011.9.20 . . . . 1 match
          * 벤처(?) 회사에서 구직하러 많이 오시는군요.. 임베디드 시간에도 홍보하러 오시고ㅇ_ㅇ 시작하는 사람들의 기가 느껴져서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서도.. 벤처야말로 노련함이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스라거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서는..
  • 정모/2011.9.27 . . . . 1 match
          * 세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미나 공유도 좀 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정모/2012.1.27 . . . . 1 match
          * 심히 하겠습니다.
  • 정모/2012.11.19 . . . . 1 match
          * [박정근] : 300년만에 위키쓰는거 같은데 지금 써도 되나 모르겠네여ㅜ 정모 심히 하겠습니다.ㅜ
  • 정모/2012.3.19 . . . . 1 match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정모/2013.1.22 . . . . 1 match
          * 당선사 : (전략)심히 하겠습니다.
  • 정모/2013.5.13 . . . . 1 match
          * 영준이가 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정진수 . . . . 1 match
         너네 공부 심히 하란말야!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1 match
         현재는 http://zeropage.org/one 에서 새 위키를 고 실험하고 있는 중이다.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1 match
          려있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내심 닫혀있었던 저도 ZeroPage에서 ''여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제로페이지의 장점을 받고 있는 것이겠죠.. :) --[창섭]
  • 조동영/이야기 . . . . 1 match
          생각을 잘못해서 문제점이 많았다. (배사용)
  • 조영준/CodeRace/130506 . . . . 1 match
          * List를 까먹고 배을 썼다가 피를 봤었습니다.
  • 조윤희 . . . . 1 match
          * 흠.나도 이제 준회원이 될텐데..우리 심히 해보자고. -[김신애]
  • 조재화 . . . . 1 match
          * 앞으로 프로그래밍을 심히 하쨩~!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 match
         약간의 딜레이를 주어서 풀어과는 과정이 나와 있다.(한칸마다 한번의 딜레이이기 때문에 여러칸이 동시에 리면 마치 연산이 없는것 처럼 보인다.)
  • 졸업논문 . . . . 1 match
          * [졸업논문/참고문헌] - 참고 문헌의 거 순서는 인용한 순서 혹은 첫 번째 저자의 이름의 사전순으로
  • 중앙도서관 . . . . 1 match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1 match
          로티를 지불해야하는건가 =ㅅ=;; ㅎㅎ 계속할지 안할지 몰라서 =0=;;; 하도록 노력해 보마 =_=!!ㅋ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 match
          할 일을 세로로 나한다. 그리고는 옆에 5, 10, 15, 20...이런 식으로 숫자를 쓴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 match
          * 그러한 공간적인 면을 물어 본것이 아닙니다. 당일 책상 배치는 사람수에 따라 그 수가 재조정되었습니다.(물론 한 책상당의 사람수의 계산에 따른 것입니다.) 전 방식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한것이지요. 다음에 거하는 것들에서 큰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 match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1 match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 match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1 match
         린 <b>지금그때</b> 자리에서, 후배들 또는 선배님들과 이런 저런 인생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삶의 지혜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 match
         마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 match
         >>>자다가 꿈에서 문제를 풀어낸 후의 묘한 희감.. 그것은 제가 정말 한 문제에 몰입했을 때에만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가면 갈 수록 그런 일이 없어진다는 사실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창섭]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1 match
         '''상세한 주제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 진정한 정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미팅 장소로 정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1 match
          심히 하는모습 쪼아아~ 힘내라궁~ 아자아자 화이팅~! - [조현태]
  • 최소정수의합/이도현 . . . . 1 match
         [LittleAOI] [반복문자]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1 match
          이런 실수를..;; 고등학교때 항상 수에서 n-1까지의 합을 구하는 버릇때문에 공식을 잘못 적었군요.^^
  • 최소정수의합/최경현 . . . . 1 match
         [LittleAOI] [반복문자]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1 match
         [LittleAOI] [반복문자]
  • 축적과변화 . . . . 1 match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 캠이랑놀자 . . . . 1 match
         || 8 || 05.12.28 || [캠이랑놀자/051228] || 배로서 표현되는 이미지, 데이터 조작으로서 행해지는 이미지 프로세싱, PythonLanguage & PIL & GrayScale Image 에 대한 필터 실습 || (v) ||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1 match
          * 매우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결과에 고개를 숙였다. 역시 연습을 너무 안 했나보다. 떳떳해지기 위해서라도 심히 연습해야겠다.
  • 큰수찾아저장하기 . . . . 1 match
         행렬[i][3]에는 각 행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고, 행렬[3][j]에는 각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고,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 match
          * 클래스나 모듈은 확장에는 려 있어야 하고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 토이 . . . . 1 match
         ||[SpiralArray] ||나선형으로 숫자가 증가하는 2차원 배 || X || O || X || X ||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1 match
         문자을 하나 입력 받고 그것이 메일 주소 형식에 맞는지 여부를 알려줌
  • 튜터링/2013/Assembly . . . . 1 match
          1. 각 배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다음의 실행결과가 나오도록 괄호를 채우시오.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1 match
          cout << "출력한 파스칼삼각형의 의 값을 입력해주세요(ex,6).";
  • 파스칼삼각형/김태훈zyint . . . . 1 match
          printf(" : "); scanf("%d",&col);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 . . 1 match
          cout<<"은?";
  • 파스칼삼각형/변형진 . . . . 1 match
         n+1행의 n+1의 값은 조합 nCr의 값을 가지고, n!/r!(n-r)!로 계산한다.
  • 파스칼삼각형/임상현 . . . . 1 match
          cout<<"파스칼의 삼각형 "<<row<<"행 "<<col<<"의 숫자는 "<<Pascal(row,col)<<"입니다."<<endl;
  • 파일 입출력_3 . . . . 1 match
          //FIlE 기 전에 입력 받아야 함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1 match
         제 원칙은 1) 시스템은 간단하게,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모든 가능성을 어두고 제한사항을 축소하고, 2) 사람들이 암묵적으로(그러나 위법가능한) 지키는 규칙은 예외 상황을 줄이고 규칙간의 충돌을 피하자는 것이었습니다.
  • 페이지지우기 . . . . 1 match
         삭제하고 싶은 페이지의 내용을 지우거나, 해당 페이지 아무곳에서나 '''DeleteThisPage''' 를 남긴다. 그러면 ZeroWiki 관리자가 해당 문자 검색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게 된다.
  • 포항공대06입시 . . . . 1 match
         미리 컨택을 하는것이 좋을 수 있다.(그만큼 정이 있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1 match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하니라. 배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지 않을지 손 댈 때마다 따져 보아라. 수식에 1을 더하거나 뺄 때에는 늘 긴장하라. 너의 프로그램은 단지 한 번 덜해서 틀리고 한 번 더해서 다운되느니라.
  • 프로그래밍파티 . . . . 1 match
          ZP 랑 Moa 랑 페이지가 따로 려있어서 정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서 토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기명투표모드를 함 적용하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우 IPSC로 ZP가 예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 찔린다;) 14일까지 결정하고, 16일까지 행사때 진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 --석천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1 match
         [1002]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하려고 하는 지식의 종류이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에 해당 기술부분으로 페이지를 수는 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지는 Java 에 대한 소개나 기술 등을 넣어주고, 'Java' 페이지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지를 만들어서 경과보고를 하는식으로..)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1 match
         프로젝트로 위키가 생긴다고 한다면, 각 프로젝트 팀들의 위키에 대한 자유도는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나, 매 프로젝트 때마다 위키를 필요가 생긴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끝난뒤의 프로젝트 위키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쓸만한 사람들은 알아서 개인위키 돌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긴 해야겠다.) --[1002]
  • 피보나치/Leonardong . . . . 1 match
         데블스 캠프 첫째날 피보나치수 코드
  • 피보나치/aekae . . . . 1 match
         피보나치 수
  • 피보나치/김정현 . . . . 1 match
          cout<<input<<"번째 피보나치 수은 "<<fibonach(input)<<"\n";
  • 피보나치/민강근 . . . . 1 match
          cout<<"피보나치 수 에서 몇번째 숫자를 출력 받고 싶습니까? : ";
  • 피보나치/민경 . . . . 1 match
         #피보나치 수
  • 피보나치/손동일 . . . . 1 match
         피보나치 수
  • 피보나치/이태양 . . . . 1 match
          printf("피보나치수의 %d번째 수는 %d 입니다",n,no3);
  • 피보나치/조현태 . . . . 1 match
          cout << "피보나치 수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입니다.\n 몇번째 숫자를 출력하시겠습니까?";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1 match
          * 궁금한게 있는데, ["MFCStudy_2001/MMTimer"] 로 안된단 말이야? 가장 빠른걸로 알고 있어서, 동작 제어는 타이머단에서 하고, loop에서 심히 그림 그려서 fliping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 낮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 이야기만 했는데, winamp 같은 시간에 의존적인 프로그램들도 이 타이머를 사용해서 말이지. --["neocoin"]
  • 한자공/시즌1 . . . . 1 match
          * 배
  • 허아영/Cpp연습 . . . . 1 match
         ㅎㅎㅎ 그럼 심히 해~!^^ - [조현태]
  • 혀뉘 . . . . 1 match
          * GNU 에 도움이 되는, 린 마음을 가진 프로그래머
  • 호너의법칙/김태훈zyint . . . . 1 match
         //반복된 문자 출력
  • 환경의중요성 . . . . 1 match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황현/Objective-P . . . . 1 match
         GNAssert()의 경우, 두 번째 인자로 @"문자"을 받지만, 결과적으로는 컴파일 이후 GNString으로 변해야 한다.
  • 회원자격 . . . . 1 match
          * ZeroPage의 회원으로 인정하기 위한 자격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서 페이지를 었습니다.
  • 회원정리 . . . . 1 match
          경고는 회칙에 있지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고라기 보다는 앞으로 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유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섭"]
Found 1054 matching pages out of 7540 total pages (5000 pages are searched)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Processing time 0.567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