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갈비
* [열파참]의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부들부들 - [조영준]
- 안정원
* [열파참]
- 열파참/금요일
* [열파참]
* 금요일 열파참. --그런데 이제 금요일이 아니다--
* [http://goo.gl/11ZcFB 열파참 Google문서]
- 열파참/프로젝트
* [열파참/금요일]
* [열파참]
- 이원준
* [열파참], [Python3Tutorial], [열파참/프로젝트]
- 정모/2014.3.19
* 신규 : 열파참
* 신규: [열파참], 그 외
- 정모/2014.3.26
* [열파참]
- 정모/2014.3.5
* [[열파참]]
- 정모/2014.4.2
* [열파참] : 금요일 반은 이번 금요일에 모이기로 결정했음.
- 정모/2014.4.30
* [열파참]
- 정모/2014.7.9
* [열파참]
- 정모/2014.8.27
* 현업 개발자 세션이 괜찮았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앞의 대부분은 '나 이런거 만들었다'라 별로였는데, 마지막에 노하우를 말해주는 부분은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들이지만 그래도 정리를 해서 들으니 신선하더군요. 두 번째 세션은 스피커분의 약을 거하게 빠신듯한 (...) 인트로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발표 초반을 유머러스하게 진행함으로써 청중들의 집중을 이끌어 내는 모습이 감동. 1학년 분들이 보면 좋은 내용들이었습니다. 세 번째 세션은 리얼 FE 개발자 분이 들려주는 FE 세계로 요약이 가능한데, 제일 마음에 들었던 세션입니다. 프론트-엔드에 대한 트렌드의 대한 설명(배경)부터 실제로 개발하는 과정(실전)을 짚어주셨는데, 이 쪽에 관심이 있었던 만큼 매우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파이선 세션은 파이선을 처음 써보는 분들을 위한 세션이었으나 [열파참]을 하는 지라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p 대신 준비가 덜 되었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 마치 파이선 개발을 위해서 반드시 서브라임을 써야 한다는 느낌을 준다던지, 인터프리터로 실행하는 것을 빌드하고 컴파일 한다고 설명한다던지 (물론 실제로 파이선은 컴파일이 가능하긴 하다만, 그냥 실행시키는 것도 이렇게 표현을 하시더군요), 예제 코드 자체가 문제가 있다던지, 1주일 체험 API사용을 위해 가입을 요구한다던지 등... 이리저리 아쉬었던 세션이었습니다. 세미나에 대한 전체적인 평은, 1회인 만큼 아쉬운 점이 많았으나, 흥미로운 부분도 많았던 만큼 더욱 발전되서 돌아올 2회가 기대되는 행사였습니다. - [조영준]
* 열파참
- 정모/2014.9.17
- [열파참] - 도서관리 시스템 만드는중
- 정모/2014.9.24
- [[열파참]]: MVC/MVT에 관한 [[고한종]] 학우의 명강의
- 정모/2015.3.12
* [열파참] : 거의 다 끝나갑니다. 그래서 추가인원은 힘듭니다,,, 제로페이지 도서관리 서비스.
- 정모/2015.4.1
* [열파참] : 100번째 커밋 했음. 버그를 만들고 잡고의 반복. 깃은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같이 만들고 잡아요~. 리팩토링 했습니다.
- 정모/2015.4.29
* [열파참] - 대여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최다인
* ~~[열파참] 스터디 참여~~
- 활동지도/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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