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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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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독서모임 . . . . 17 matches
          * [강소현] - 먼지의 여행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송지원]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
          * [권순의]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
          * 제가 정한 주제이지만, 최근에는 주로 인터넷과 함께 하기 때문에 취미다운 취미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서핑을 제외하고 그나마 오래 한 활동으로 수집이 떠올랐습니다. 수집이야기는 3장에 걸쳐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에서는 가난한 자의 변으로 부자라고 해서 좋은 수집을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가난하지만 훌륭한 안목이 있어 물건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장에서는 물건들 중 인상깊게 모았던 물건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너무도 구하고 싶지만, 구하기 힘들었던 물건이 인연이 닿아 자연스레 제 손에 들어오는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3부에서는 어떤 불상을 발견하면서 불상을 만든 제작자의 여행지를 보면서 흔적을 쫓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일기장을 분석하여 3일 이상이라도 머물렀던 곳에는 그 사람의 작품이 있다고 분석하고, 찾아다니는 내용에 저도 같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주제 : 여행에 관련된 책
          * [김태진] -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 유명한 책이죠. 외에 여행정보를 담은 듯한 책도 하나 골라볼생각입니다.
          '''서울여행사전'''
          * [권순의] -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도 그렇고, 집에서 엄마도 그렇고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을 참 재밌게 읽고 이야기 해 주기에 언젠가 한번 읽어봐야 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헐... 뭔가 몰입이 잘 안되네요 -_-; 당황했습니다. 흐음.. 해남에 관한 이야기는 그냥 그러려니 했고 경주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서야 가 봐서인지 공감을 할 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네요. 음.. 여하튼.. 그래도 전라도 쪽은 태어나서 2번밖에 가 보지를 못해서 읽으면서 아 이런 곳이 있구나 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었네요. 국내 여행도 잘만 찾아가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태진] - 한비야씨가 쓴 이 책은 사실 여행보다는 봉사활동에 관한 자기 자랑을 하는 책에 가깝습니다.-_-; 아무튼 이런저런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그 나라에 대한 현재(5년전)상황을 알게 해주고 어떠한 것들이 있었는지, (자기가 예전에 돌아다니며) 어떤 경험을 했는지도 간접적으로 들어있었던거 같네요. 또 다른 책은 서울여행사전이라는 책인데, 서울에 있는 관광지나 맛집등등을 써둔 책이었습니다. 어떤어떤 관광지들이 내가 전혀가보지 않은 곳인지 알 수 있어 좋았네요.
          * [김태진] - 도서관 여행
          * [김태진] - 도서관여행.. 음 뭔가 공감가는게 많은 책이었습니다. 이사람이 장난삼아 써논, 자기만 했을법한 내용인데도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라니!! 뭐 그런식이었죠. 이를테면 도서관에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놀러' 간다던가, 도서관에 가면 잊혀졌던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된다던가.. 수능치고 겨울방학때 집앞에 있던 시립도서관에 놀러가다보니 한 2년정도 연락 못했던 친구를 만난 기억도 나네요. .. 사실 학교는 약간밖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재밌었네요.
          * [강소현] - 경제학자들이 애덤 스미스의 의도를 왜곡하여 해석하여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에, 애덤 스미스가 한 사람한테 빙의해 경제학자의 생각을 정정해주려 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경제학자는 처음에 자동차 정비공이 목소리 바뀌더니 경제 용어를 내뱉는 거 보고 미치광이인 줄 알았다가, 차츰 대화하면서 애덤 스미스임을 인정합니다. 그와 여행을 통해 가르침을 받습니다. 애덤 스미스 하면 보이지 않는 손과 국부론이 떠올랐는데, 그가 생전에 강조하던 것이 도덕 감정론이었다는 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양심, 도덕이 시장의 밑바닥에 깔리지 않는 이상 제대로 시장이 제대로 굴러갈 수 없다고 합니다. 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는지라 많이 찔렸습니다ㅜㅜㅋ
  • ExploringWorld . . . . 9 matches
         기존 서버를 탐험하던 여행자가 나라에 의무로 이계로 여행을 떠나서, 이 서버 세상을 관리하며 평화를 지키는 그들이 필요하다. [[BR]]--[http://ruliweb.intizen.com/data/preview/read.htm?num=224 다크 클라우드2] 세계관 응용
         오프라인의 여행이 주된 활동입니다.
         === 여행단 ===
         여행자 : [곽세환], [황재선]
         여행중 지나가던이4 : 강석천([1002])
         === 여행기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앗.. 여행기가 죄다 2003년이군요 -- [재선]
  • FromDuskTillDawn . . . . 8 matches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 1. 항상 관을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기차 여행 밖에는 할 수가 없다. 다행히도 워낙 오랫동안 돈을 모았기 때문에 재력이 상당하므로 항상 1등칸을 타고 다닐 수 있다.
          2. 황혼에서 새벽까지만, 즉 오후 여섯 시부터 오전 여섯 시까지만 여행할 수 있다. 낮에는 기차역을 벗어날 수 없다.
         두 도시가 주어졌을 때 최단 경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블라디미르가 최소한의 피만 챙겨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피를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 피 가지고 뭘 하실 건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의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서 몇 개의 열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서의 출발 시각, 그리고 총 여행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정각이며, 여행 시간은 정확하게 정수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미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수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도시의 개수는 최대 100개며, 열차 노선(서로 다른 출발 시각 포함)은 1,000개를 넘지 않는다. 여행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거나 24시간 이상인 노선은 없지만, 블라디미르가 탈 수 있는 노선은 주어진 시간 내에서만 12시간 이내로 여행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 TheTrip/이승한 . . . . 8 matches
          double sum = 0; //각여행에서 사용한 금액의 총합
          double aver = 0; //각여행에서 사용한 금액의 평균
          double stuN = 0; //각여행에 입력할 학생수
          int travelN = 0; //여행
          //여행경비를 입력받는다.
          cin>>stuN; // 다음 여행의 학생수를 입력받는다. 0이라면 루프가 종료된다.
          aver = sum = 0; // 이번 여행경비 산출에 사용된 임시변수들을 초기화 시킨다.
          travelN++; // 총 여행 수를 증가시킨다.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6 matches
         ||한국인, 외국인이 나오는 책||먼지의 여행, GO||
         ||본격 중간고사 기념 자유주제||당신없는 나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서로의 책 빌려보기||GO,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선물||
         ||여행에 관련된 책||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서울여행사전,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동경오감 ||
         ||학교가 나오는 소설||죽은 시인의 사회, 태백산맥, 도서관 여행 ||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6 matches
         = 자전거여행 준비하기 =
          * 중학교 동창들과 함께가는 여행.
          * 돈 적게드는 여행!!
          http://cafe.daum.net/mulzip (여행 정보가 많다.)
          비누, 칫솔, 샴푸, 치약, 타월, 여행용 휴지
         관련 페이지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5 matches
         2004년 3월 8일 <시간여행-과거로의 산책>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집으로 돌아와 MakeAnotherWorld 라는 세상을 만든다는 거창한 은유법보다, 여행을 한다는 느낌의 은유로 시작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WalkingAroundWorld 나, CyclingWorld 같은 여행이라는 은유의 제목이 더 그럴싸한것 같은데, 너희들은 어때? --NeoCoin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5 matches
         = 2004 하계 자전거여행 =
          * 하루에 한번정도는 번갈아가면서 고장이나 자전거 수리점에 들렀는데. 가는곳 마다 이런 자전거로 여행하면 무지하게 고생할것이라고 경고를 들었고, 역시 무지하게 고생했음.
         1시간 - 3시간. 수색언덕길. 지긋지긋.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고 다리가 안풀려 세명중에 내가 가장 힘들어 했음. 나중에 친구들은 나때문에 여행이 지체 될 걸로 걱정했다고 함. 그러나 기우.
         강을 건너고 다리를 건너는 사투끝에 자전거 상점에 들러 수리. 자전거 여행한다고 하니 수리비 안받음.
         우리에게 누구냐구 물어보길레 그냥 여행중인 사람이라고 하니 그냥 나가버림.
  • CauGlobal/Episode . . . . 3 matches
         방학을 이용해 배낭여행을 가려 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외국에 가려할때 어느정도 일찍 항공권을 알아보지 않으면 구하기가 꾀나 어렵습니다. 아니면 있는 항공권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요.
         2001년 유럽여행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쉬고 있던 중, 같은 방을 쓰던 일본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하게 ㅤㄷㅚㅆ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슨의도(?)에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여기올때 싼(!) 대한항공 타고 왔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어떤걸 타고 왔냐고 물어보더군요.
  • RandomWalk2 . . . . 3 matches
         첫번째 바퀴는 0행0열에서 22222444445의 여정으로 여행하고, 두번째 바퀴는 행7열에서 121212645372의 여정을 따른다. (두 바퀴의 시작점이 같을 수도 있다)
         첫번째 바퀴는 슈퍼바퀴로 0행0열에서 시작해서 22222444445의 여정대로 여행한다. 두번째 바퀴는 정상바퀴로 3행7열에서 여행을 시작한다.
  • 강성현 . . . . 3 matches
          * 유럽여행 (7.31 - 8.28)
          * (OMS) 100p 일본 여행기 (2012.2.24)
          * 유럽여행 (2012.8.29)
  • 방울뱀스터디 . . . . 3 matches
         '''준환군의 유럽 여행을 위해 빨리 진행합니다.'''
         형 근데 이거 방학동안만 할건가요? 저 7월30일부터 여행가서 21, 24, 28 3번정도만 참석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개학후에도 계속진행된다면 전 여행후에 독학으로라도 진도 맞추어 가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3 matches
          * 여행자들
         === 여행할 곳 ===
         ~~여행의 연장으로, 위키에 작성한 글을 가지고 맞춤법 교정도 진행합니다.~~
  • 인상깊은영화 . . . . 3 matches
         평 : 아름다운 영상 속 여행지만 봐도 즐거운 영화. 여행은 힘이 된다. 힘들 땐 여행을 떠나자.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3 matches
         (국내/해외) 여행. 평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고 싶었던 것 공부하기. 친구들과 어울려서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기.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사귀기. --JuNe
          * 1년 휴학 추천 :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하고 싶은 일 - 알바, 여행 등 - 을 할 수 있다.
         (국내/해외) 여행. 평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고 싶었던 것 공부하기. 친구들과 어울려서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기.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사귀기. --JuNe
  • 2004겨울여행 . . . . 2 matches
         2월 7일~8일에 가려고 했던 겨울 모꼬지는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 안 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당일로 2월 13일에 소풍이나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정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 PersonalHistory . . . . 2 matches
          * [유럽여행]
          * 유럽여행 - 20050809~20050823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2 matches
          *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쓴 책중 일부이다.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2 matches
         강원석 : 내일로로 여행 2번 전국 일주. 살도 뺌. 영어 학원도 다녀야되고. 여행 많이 다닐꺼임. 여자친구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 세여니 . . . . 2 matches
          우선 돈을 모아 여행가는거.[[BR]]
          이번 겨울에 내가 예전부터 세워놓았던 곳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이후의 계획도 잘 진행될거 같은데 이번 겨울이 고비 야, 고비.......[[BR]]
  • 유럽여행 . . . . 2 matches
         자그마한 선물을 마련해서 여행 중에 만나는 외국인에게 나누어준다.
         사진첩->유럽여행 2006
  • 정모/2004.2.3 . . . . 2 matches
          * 소풍을 여행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문서버 제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어주세요. 다른 장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정모/2007.3.6 . . . . 2 matches
         일곱 번째 발표자 : 임영호 -> 1월12일에 제대함. 일본여행을 다녀옴. 재입학을 하느라 돈을 많이씀. OT를 다녀옴.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달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서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행을 3주동안 다녀옴(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 정모/2011.7.25 . . . . 2 matches
          * 여행 주제의 책 공유
          * 자신이 여행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해서 공유
  • 정모/2012.2.24 . . . . 2 matches
          * 일본 여행기 - [강성현]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저번주에 온 사람들은 이제 모두 JollyJumper를 해결한거 같네요. 이제 입출력에서는 좀 덜 틀리겠죠..-_-; 다음주 나이트의 여행은.. 전 뭔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마는 코드 길이도 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는 코드를 짜면 괜찮지 않으려나 싶네요 --; 다음주는 시험기간 전이라 스터디를 할 지 안할지 다들 의견교환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AKnight'sJourney . . . . 1 match
         기사는 또 다시 같은 검은색과 흰색 사각형을 보는 것이 지루해 '''전 세계'''를 여행하기로 결심했다. 기사의 세계는 8*8 보다 각은 면적을 가진 체스판이다. 기사는 이동할 때 두 칸 이동하고 직각으로 한 칸 이동한다.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 match
          * JSP, Servlet Container란 무엇인가? -> 시간상 이번주가 불가능해서 다음주에 여행자가 안내자에게 설명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위키위키 여행을 위한 좋은 출발점으로는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위키위키를 여행하시는데에 사용자 등록을 하시면 편리합니다. 사용자 등록을 마친 후에는 우상단의 아이콘에 [[Icon(home)]]이 보이게 되며, 자신만의 [위키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1 match
          * 여행사에 전화해서 가격 정보 알아보기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1 match
         자 길었던 여행의 종착점이다. 최종 코드를 보자. 위에서 말했던 상속보다는 합성을... 상속보다는 인터페이를... 이란 말을 종합 하면 ...
  • TheJavaMan . . . . 1 match
          - 다들 열심히 하는뎅.. ^^ 나도 자바 스터디 하고 싶었는뎅 미국 여행을 가서리..... 아쉽당~ 모두들 파이팅...- JaeHwa
  • TheTrip/Leonardong . . . . 1 match
         각 여행자가 1센트까지 쪼개서 나워 가진다고 생각한 코드입니다.
  • VonNeumannAirport . . . . 1 match
          * load 를 발생시키는 예를 Passenger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를 둔다. ex) 여행객 가방, 컨테이너의 경우 traffic load 2, 4 를 발생시킨다.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1 match
         여행갔다와서 다 까먹은다음에 하는 Addon만들기.
  • ZP&JARAM세미나 . . . . 1 match
          *여행
  • ZeroPage . . . . 1 match
          * ZeroPage 가이드북 발간 - '''코드의 바다를 여행하는 ZeroPager를 위한 안내서''' [https://drive.google.com/file/d/0B5V4LW7YTwbjeDdDZk9ITmhvWmM/edit?usp=sharing 가이드북]
  • iruril . . . . 1 match
          음악, 여행... 스케치.. 포토.... 친구사귀는거,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그리고.. 사람~
  • k7y8j2 . . . . 1 match
         배낭여행
  • naneunji . . . . 1 match
          * knight의 여행 (자료구조 2번째 숙제) [[BR]]
  • 김민경 . . . . 1 match
         내년엔 여행을 가고자 합니다
  • 김세영 . . . . 1 match
         2. 해외여행가기
  • 남상혁 . . . . 1 match
          * 여행하기!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1 match
          * 인도를 여행하면서 보게된 유적이나 사원들의 사진과 그와 관련된 역사나 신화, 철학을 다룬다.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 match
          * 강원도 여행 때문에 22일부터 참가하려고 합니다(빠르면 21일). -[지원]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 match
          * [김태진] - JavaScript를 많이 쓰던 때는 1학년 방학때랑 동문네트워크 만들 때 뿐이었는데, 그때는 좀 객체에 관해서 따지진 않고 했습니다. 그에비해 이번엔 엄청난 추상화를 할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음.. 재밌는 언어네요. 방학중에 여행갔다오거든 Canvas로 뭔가 해보고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작년에 피보나치를 함수형으로 짜라고 할땐 멘붕했는데, 이번엔 한글 문제를 그냥 for문으로 쓴지라 쉬웠달까요..
  • 박소연 . . . . 1 match
         배낭여행 , 음........ 너무 많아요ㅠㅠ
  • 박재홍 . . . . 1 match
         여행가기 +_+
  • 박효정 . . . . 1 match
         여행ㅠ_ㅠ♥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 match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1 match
         주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 match
         강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 시작이반 . . . . 1 match
         - from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 중 '창조의 여행 - 시작이 반' 중에서..
  • 안성진 . . . . 1 match
         ○ 여행은 가야지....근데 어디 가징??
  • 여사모 . . . . 1 match
          * 여행을 사랑하는 모임
  • 요정 . . . . 1 match
         콘월 지방에 사는 난쟁이 픽시 (pixie)는 빨간 뾰족모자에 푸른 옷을 입고 둥근 눈과 귀를 가지고 있는데, 꽤 짓궂은 장난을 치기 좋아해 길에서 여행자가 길을 잃게 하고 집에서는 물건을 숨기거나 촛불을 불어 꺼 버렸다. 콘월 지방 사람들은 픽시를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갓난아기의 영혼이라 믿었다. 또 픽시의 땅 '가리토 랩 (가리트립스라고도 함)' 에 잘못하여 발이 닿으면 요정의 화살에 맞는다고 한다. 콘월의 옛 광산 갱도에는 '노츠카' 라는 광산의 요정이 살고 있어 친절한 사람에게는 바위를 울려서 광산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 위키의특징 . . . . 1 match
          * Web + log. 인터넷이라는 바다에서 사용하는 '항해일지' 나 '여행일지'를 뜻함.
  • 정모/2002.7.11 . . . . 1 match
         || 00 || 강지혜(?),김영현(알바), 박혜영(여행), 이봐라(?), 임인택(선약), 최광식(집), 임종혁(?) ||
  • 정모/2003.7.29 . . . . 1 match
          * [방울뱀스터디] => 만두4개 라는 프로젝트 진행중. 팀원 한명이 유럽 여행을 떠났음.
  • 정모/2011.3.28 . . . . 1 match
          * 주제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나오는 책. [강소현] 학우는 먼지의 여행, [권순의] 학우는 Go를 읽었습니다.
  • 정모/2013.6.10 . . . . 1 match
          * 컴공 과목 여행기 - [서민관] 학우,
  • 조재화 . . . . 1 match
          * 그리고 겨울방학 미국배낭여행~~ㅋ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김상섭 - 해외여행을 가는 것, 애인을 만드는것이 좋다.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1 match
         나는 좀 더 넓은 세상을 보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좀 더 일찍 여행을 떠났을 것이다.
  • 책거꾸로읽기 . . . . 1 match
         인프라가 인도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인도는 정전이 잦다. 게다가 물문제도 심각하다. 인도여행시 물을 조심해야된다. 잘못 마실시에는 설사로 고통받는다. 호텔에서 양치질할 때도 생수로 해야한다. 그런 물 조차도 부족하다. 도로사정도 열악하다.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 match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파킨슨의 법칙 . . . . 1 match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하고 이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원칙을 덮을 때까지 '''폭소를 멈출수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지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조직의 비효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면서 들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프로젝트 . . . . 1 match
          * 유럽여행 - 2005년 8월 9일~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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