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22 matches
파랑: 요일을 정하자. 하얀 모자를 쓰고 학과 수업이 늦게 끝나는 시간을 말해달라.
파랑: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요일은 언제인가? 빨간 모자를 써보자.
파랑: 검은 모자를 쓰고 두 요일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파랑: 초록모자를 쓰고 검은 모자 의견에 대해 생각해보자.
파랑: 날짜를 정하자. 가능한 대안은 3.31이나 4.7이다. 빨간 모자를 써보자.
파랑: 노란모자를 써보자.
파랑: 초록모자를 쓰고 가능한 장소를 말해보자.
파랑: 검은모자를 쓰고 각 장소에 대해 생각해보자.
파랑: 초록모자를 쓰고 이번에는 어떤 목적으로 했으면 좋을지 생각해보자.
파랑: 검은모자는 이후에 쓰기로 하고 우선 빨간 모자를 써보자.
파랑: 검은 모자를 쓰고 싶겠지만 잠시 노란 모자를 썼다가 가도록 하자.
파랑: 노란 모자 의견에 대해 검은 모자 의견이 있는가?
파랑: 그럼 노란모자를 쓰고 각 목적에 대해 동의를 구한다.
파랑: 이번에도 초록모자를 쓰고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파랑: 빨간모자를 써보자.
파랑: 검은모자를 쓰고 왜 그런지 말해보자.
파랑: 각 방법은 어떤 점이 좋을까? 해결책은? 노란 모자를 써보자.
파랑: 각 방법을 누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초록 모자를 써보자.
- 여섯색깔모자 . . . . 17 matches
* Title :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 ( Wiki:SixThinkingHats )
White - 하양은 중립적이고 객관적입니다. 따라서 하얀 모자는 객관적인 사실과 숫자들을 나타냅니다.
Red - 빨강은 분노와 노여움, 감정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빨간 모자는 감정적인 관점을 가집니다.
Black - 검정은 암울하고 진지합니다. 따라서 검은 모자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잠재된 위험에 대해 생각하게 하죠.
Yellow - 노랑은 밝고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노란 모자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의미합니다.
Green - 초록은 풀, 채소의 색으로 풍성하고 풍부한 성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녹색 모자는 창조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의미합니다.
Blue - 파랑은 냉철합니다. 또 모든 만물의 위에 있는 하늘의 색깔이기도 하죠. 따라서 파란 모자는 생각하는 순서를 조직하는 일, 그리고 다른 모자들의 사용을 통제하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http://docs.google.com/present/view?id=0AdizJ9JvxbR6ZGNrY25oMmpfM2Q5djhkOGNq&hl=ko&authkey=CKTc9ZoI 2010/7월의세미나/여섯색깔모자]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신이 주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주장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지금그때2006 . . . . 9 matches
[여섯색깔모자]와 [MindMap]을 활용합니다.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8 matches
토론 - [여섯색깔모자] 방식으로 진행
* 의견을 말하기전에 미리 모자 색깔을 말함으로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리 듣는 내용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여섯색깔모자]에서의 평행사고 방식이 덜 이루어진것 같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8 matches
이번에도 [여섯색깔모자]를 이용한 회의를 하였습니다.
노란모자 : 동적이다. 좋은 질문이 나온다면 재미 있을 것이다.
초록모자 : 질문이중모션, pass벌칙
검은모자 : 보는입장에서는 재미가 떨어진다. 소외. 잘된 질문이 희소하다.
초록모자 : 질문리스트를 만들어 간다. 소외를 최소화 해야한다. 움직임을 만든다.
초록모자 : 부루마블을 결합한다. YesNoWhy방식. 복잡하기도 하다. 수건돌리기
- 정모/2005.2.2 . . . . 7 matches
[여섯색깔모자]에서 말하는 노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할 때 이야기 주제를 정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할 지 알 수 있었고, 빠뜨리지 않고 적힌 내용을 다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빨간 모자를 쓰고, 저 말고 다른 분들도 피드백을 해보면 어떨까요? --[Leonardong]
저도 잠시 검은 모자를 써 보겠습니다. 회의 진행해나가야 하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도 혼란스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가 다른 길로 빠지기도 했고요.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04.04.27 . . . . 6 matches
방식 : 저번 정모에 이어서 [여섯색깔모자] 방식을 한 번 더 적용해보았습니다. 정모 날짜 전에 미리 회의 안건을 받았습니다.
* 회의 하기에는 공대 로비는 너무 춥고 주의가 분산된다. [여섯색깔모자]도 중반 이후에는 거의 적용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꼭 강의실을 찾아서 회의를 해야지ㅠㅜ. --[Leonardong]
- 정모/2005.2.16 . . . . 6 matches
== 하얀모자 ==
== 검은모자 ==
== 초록모자 ==
여섯색깔모자를 이용한 회의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5 matches
파랑 : 강의실 홍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는가? 이에 대해 노란색 모자 의견이 있으면 말해달라.
파랑 : 홍보 횟수 가능여부에 대해. 04학번 시간표에 대해 아는 하얀색 모자들은 의견을 말해달라.
파랑 : 현재 사회자로 '재동'이 추천되었다. 이에 대한 검정모자의견이나 노랑모자의견이 있는가?
파랑 : 현재 행사는 화요일날 저녁으로 결정되어있다. 이에 대해 검정모자 의견이 있는가?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4 matches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무심한 관광객은 그 날로 돌아갔지만, 남아 있는 승려들은 생전 처음으로 눈 색깔에 대한 말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날 밤부터 그 섬에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겠는가? |}}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4 matches
데블스가 주창하는것은 무엇인가, 그냥 밤샘 세미나인가? 데블스의 색깔은 무엇인가?
선배들은 그냥 의견만 제시할 수 있을 뿐 결정권은 "주체"에게 있다라고 말하지만, 어차피 유명무실해진 데블스가 "색깔"만 남아있고 없어지겠습니다라고 결정되면, 어떤 생각들을 갖게 될까.
통합된 후의 모습은 무엇일까. 데블스가 다시 제로페이지내의 소모임이 될리는 없다. 그건 통합의 의미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둘간의 완전한 통합이 된다. 데블스의 "색깔" 밤샘 세미나만 존재하는 제로페이지이다.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은 후배들이 정하고 하는 일에 힘을 넣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시점에서 안타깝게도 데블스가 없어짐을 아쉬워하지만, 후배들이 정한 데블스의 소멸, "색깔"의 존재에 감사해야 하는 상황이다.
- 정모/2005.4.4 . . . . 4 matches
많은 사람과 회의를 진행할때는 많은 준비사항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회의 진행자는 회의라는 그림을 그리는 한개의 연필과 같다는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섯색깔모자]에서 어째서 파란모자사고가 그런 식의 사고가 필요했는지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 듯도 하네요. - [톱아보다]
- BookShelf/Past . . . . 3 matches
1. [여섯색깔모자] - 20050301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3 matches
특히 NoSmok:단락나누기 와 같은 위키 쓰기에 관련한 교육이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이 적은 상태에서 진행방향은 점차 더 달라 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후 [제로위키]는 상당히 특별한 색깔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NeoCoin
[제로위키]가 다른 위키나 커뮤니티의 글처럼,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나 서술 형식으로 수렴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요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최근 2년동안 죽 그래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 [Lovely]boy^_^/Diary/2-2-1 . . . . 3 matches
* ObjectProgramming Report 나옴.(모자이크 만들어오기, until 9/12), 관련 자료 수집.
* 모자이크 레포트 종료.
* 모자이크 레포트 진짜 종료.
- 김수경 . . . . 3 matches
* [여섯색깔모자] 세미나
- 상협/감상 . . . . 3 matches
|| [여섯색깔모자] || 에드워드 드 보노 || 1 ||4/24 ~ 5/1 || 이책은 PowerReading 처럼 활용정도에 따라서 가치가 엄청 달라질거 같다. ||
- 여섯 색깔 모자 . . . . 3 matches
#redirect 여섯색깔모자
- 이학 . . . . 3 matches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그의 전기는 물리학과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밤을 단숨에 샐 겁니다)은 이런 질문하기의 기술과 용기를 두루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모 프로젝트의 중간에 투입되었을 때 관련 기술지식을 전혀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현장 기술자들을 불러놓고 그들에게 끊임없이(대여섯시간?) 질문을 해서 순식간에 그들의 지식을 흡수한 이야기는 전설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대여섯시간 동안 질문하는 사람도 대단하게 느껴지고, 그에 맞춰서 대여섯시간동안 답변해주는 사람 또한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 정모/2003.3.5 . . . . 3 matches
모두 다 ["여섯색깔모자"]를 읽고 다음에 정모때 임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NeoCoin
- 정모/2004.4.9 . . . . 3 matches
* [여섯색깔모자]를 적용해서 회의를 해 보았습니다.
- 정모/2004.6.28 . . . . 3 matches
[강희경] - 참여가 좀 저조하고, 지방방송이 좀 시끄러웠다. 모자 바꿔쓰기가 아직은 잘 안맞아 고생.
[1002] - 파란 모자치고 의견이 많았다. 잘 유도했으면 좋겠다.
[나휘동] - 파란 모자가 강압적 태도를 취한 듯해서 반성한다.
- 지금그때/도우미참고 . . . . 3 matches
[여섯색깔모자]
- 지금그때2004 . . . . 3 matches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지금그때2004/회고 . . . . 3 matches
*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훌륭한 토론 진행. ([여섯색깔모자])
- 지도분류 . . . . 3 matches
|| ["여섯색깔모자"] ||
- 창섭/BitmapMasking . . . . 3 matches
1. 그 위에 배경자리는 밑그림이 이기고 그림자리는 그림이 이기도록.. 마스크의 색깔을 정한다.
* 이때 그림 주변의 배경 색깔
* 이때 그림 주변의 배경 색깔
- .bashrc . . . . 2 matches
# 먼저 색깔을 몇 개 정의:
alias ls='ls -hF --color' # 파일타입 인식을 위해 색깔을 추가
- FromDuskTillDawn . . . . 2 matches
2. 황혼에서 새벽까지만, 즉 오후 여섯 시부터 오전 여섯 시까지만 여행할 수 있다. 낮에는 기차역을 벗어날 수 없다.
- Lotto/강소현 . . . . 2 matches
(ex) k = 7일 때, 1 여섯개와 0 한개로 이루어진 이진수를 내림차순으로 정렬
k = 8이면 1 여섯개와 0 두개로 이루어진 이진수를 내림차순으로 정렬 ... k = 12까지 비슷하게 전개됨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2 matches
* 1월 10일 - 블록 내구도별로 색깔 다 나옵니다. 전통적인 게임 색깔상 가장 나은상태(내구도4):파랑 [[BR]]그저그런상태(내구도3) :초록[[BR]] 조금안좋은상태(내구도2):노랑[[BR]]완전안좋은상태(내구도1):빨강[[BR]] 박살난상태(내구도0):배경그림[[BR]] 이렇게 해서 그려줘써요.
- neocoin/Log . . . . 2 matches
* Object Programming 모자이크 숙제 (숙제가 취소 되었음)
* 주어진 비트맵 파일의 정보중 2x2 픽셀의 평균값으로 모자이크 복사본을 제작하고, 저장할수 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2 matches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다저자 필기 인식 작업의 경우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집합 c03에서 훈련에 440줄, 검정에 109줄을 사용하였다. 이 줄들은 글씨체가 확연히 다른 저자 여섯이서 작성하였다. 이 작업에서 LDA(12차원으로 경감)를 쓴 글자 오류율 14.2%는 이서체 모형(각 소문자에 이서체 6개)을 추가로 사용하여 13.3%로 더 크게 감소했다.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한 결과 오류율은 11.1%로 더욱 감소했다(검정 집합 perplexity는 12.0). 어휘 없는 단어 오류율은 39.0%로, 단어 421개(구두점 포함)를 포함한 어휘를 적용하여 오류율은 13.9%로 줄어들었는데 [11]에 나온 20.5%와 많이 비교된다.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4] 에 대한 모자 사고 - 단점(아쉬운점), 장점(인상깊으점), 보충할점(2005년에 추가할 내용)
*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 을 읽어 보고, 각 비전이 떠오르는 상황 이야기 하기(모자 방식 평행 사고)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2 matches
소환된 블럭을 움직이게 해보자. 움직이게 하는데는 여러가지 알고리즘이 있지만, 쉬운 방법은 블럭이 내려가면 색깔을 바꾸고, 색깔이 있는 블럭만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두번째는, 블럭의 끝을 계산해서 그 부분이 닿게되면 멈추게 하는 방법이 있다. 후자가 연산이 더 복잡하나, 좀더 다양한 색상을 볼 수 있다. 움직일 때에는, 좌우의 벽과 다른 블럭을 고려해서 움직여야 한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 . . . 2 matches
cout<<"여섯째야"<<endl<<endl;
cout<<"여섯째입니다."<<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임다찬 . . . . 2 matches
cout << "다섯째 난장이가 여섯째를 부른다" << endl;
cout << "여섯째 난장이가 일곱째를 부른다" << endl;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2 matches
- 다섯번째랑 여섯번째랑 일곱번째는 제가 후기를 안써서 기록이 없네욤... 얘들아 미안..
- 여섯번째( 형준이 참석: 처음부터 함수까지 설명 )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2 matches
COLLOSEUM[0][2].setInfo("빨간모자",640,640,640,110,0,95,104,0,12,134);
COLLOSEUM[3][2].setInfo("돌아온 빨간모자",1280,1280,1280,220,0,190,208,0,23,268);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2 matches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 그 다음으론 <Event Driven Architecture>를 들었는데 생각과 너무 다른 내용이라 흥미가 없어서 옆 트랙으로 옮겼다.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쳐 요구사항 분석 방법>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처음부터 이걸 들을 걸 그랬다. 좀 많은 내용을 넣으시다보니 시간이 많이 모자란 느낌이긴 했지만 전 트랙보단 관심이 가는 내용인데. 기억에 남는 것은 각각 '''목적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는 이야기.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2 matches
* 모자가 없으면 반말을 하게 된다 - 자겸
* 모자를 말하고 말하면 더 집중/ -재선
- 1002/Journal . . . . 1 match
텍스트 해석을 제대로 안할수록 그 모자란 부분을 내 생각으로 채우려고 하는 성향이 보인다. 경계가 필요하다. 왜 PowerReading 에서, 모르는 단어에 대해서는 꼬박꼬박 반드시 사전을 찾아보라고 했는지, 저자 - 독자와의 대화하는 입장에서 일단 저자의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는게 먼저인지, 오늘 다시 느꼈다. 느낌으로 끝나지 않아야겠다.
- 1thPCinCAUCSE . . . . 1 match
* ["1thPCinCAUCSE/ProblemC"] - C번 문제 "색깔 바꾸기"
- 1thPCinCAUCSE/ProblemC . . . . 1 match
1회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 C번 문제 : 색깔 바꾸기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1 match
* 만약 하드가 모자르던지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돌리고자 하시는 분은 위 VMware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11년돌아보기 . . . . 1 match
회고에서는 세가지만 이야기했는데요,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다면 위키에 자유롭게 더 적어주세요~
- 3rd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왼쪽그림에서와 같이 같은 색의 바둑알이 연속으로 다섯 알이 놓이면 그 색이 이기게 된다. 여기서 연속이란 가로, 세로 또는 대각선 방향 모두를 뜻한다. 즉, 위의 그림은 검은색이 이긴 경우이다. 하지만, 여섯 알 이상이 연속으로 놓인 경우에는 이긴 것이 아니다.
- AM . . . . 1 match
* [AM/20040727여섯번째모임]
- AM/20040720네번째모임 . . . . 1 match
* 7월 27일 AM스터디 여섯번째 모임, 각자 짠 테트리스 발표(예정)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1 match
* 7월 27일(화) AM스터디 여섯번째 모임 - 회영이가 8장(대화상자) 발표, 각자 짠 테트리스 발표
- Athena . . . . 1 match
* 2.1 Sampling => 모자이크 이미지
- CauGlobal/Interview . . . . 1 match
* 자신이 이제까지 오게 된 비결이나 성공요인을 무엇일가요?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 D3D . . . . 1 match
* [영현] 음.. 맘에 들지 않는다. 무슨 소리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관련 책이라도 좀 봐야 하겠다.[[BR]]약간은 설명이 미흡한것 같다. 내가 모자르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ㅋㅋㅋ[[BR]]아직까지, 예제다운 예제를 못보다. 3D object를 본적이 없음. 아직까지.. --; - 232p/602p...
- EcologicalBinPacking/김회영 . . . . 1 match
//--->각각의 재활용 통에서 서로 다른색깔의 병을 모두뺏을때의 조합이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오늘은 소스가 너무 스파게티여서 다른걸 첨가할 수 없었기에 리팩토링을 하고있습니다. 그 결과 나름 코드가 깔끔해졌고 기능들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html select를 이용해 색깔고르기를 하고 싶었는데 함수를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선으로 그림그려질때 마우스를 up했다 다시down 하면 이전 위치가 저장되어 있었는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김태진]
- MoniWikiTutorial . . . . 1 match
== 여섯째고개: 제목과 단락 ==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 match
moinmoin 1.1 에서 타이틀바에 있는 숫자가 보기 좀 거슬리네요... 노스모크는 색깔 자체가 노스모크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친숙하지요..^^ --창섭
- ObjectWorld . . . . 1 match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ObjectWorld는 주로 Moa:박성운 씨와 송재하씨, 그리고 김유석 씨 등의 색깔을 띄는 듯 합니다. 친자바적인 성향이나, POSA, 아키텍춰 중심 등이 그러하죠. 잡종교배를 통한 ["생각을곱하는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 OpenCamp/두번째 . . . . 1 match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PairSynchronization . . . . 1 match
1. 다른 색깔의 마커를 하나씩 지닌다.
- PhotoShop2003 . . . . 1 match
|| 10:00 || 10:30 || 모자이크 || 인수 || 30분 ||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1 match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 match
* [[HTML(<strike> 서평 제목과 링크가 서로 묶여 보이지 않아서 어느게 서로 관련된 것인지 애매하다. 같은 서평끼리 동일색으로 하고 색깔을 번갈아 배치하면 좋겠다. 예컨대 옅은 녹색, 진한 초록 이런 식으로. </strike>)]]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 match
=== 모자이크 처리 부분 ===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1 match
i. Sampling => 모자이크 이미지(O)
- ProjectVirush/Rule . . . . 1 match
* 기본 항체가 새로운 바이러스를 잡기에 모자라는 경우(바이러스 사살 속도<바이러스 증식 속도), 숙주는 새로운 바이러스임을 알아차리고 이에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다. 특화된 항체는 기본 항체보다 바이러스 사살 속도가 빠르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 match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임"]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하지만, 우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서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하고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안뒤져보지. 뭐든지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 PythonForStatement . . . . 1 match
내장형의 시퀀스는 2.3 기준으로 여섯가지가 미리 정의 되어 있습니다.
- RubyLanguage/Container . . . . 1 match
* 좌변의 요소개수보다 우변 식이 적은 경우 모자란 부분의 요소는 제거되고 배열의 크기가 줄어든다.(line 7)
- STLErrorDecryptor . . . . 1 match
여기서 "Enable Filtering"을 선택하면 그때부터 STL 에러 필터링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STL 에러 필터링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할 때에는 이 태스크바의 아이콘을 사용하면 됩니다(Enable filtering/Disable filtering을 선택하면 되겠죠). 필터링이 활성화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으냐의 여부는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 색깔( Upload:STLTaskActIcon.gif 은 활성화되었다는 뜻)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 match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이겠지요 아래의 명령은 주택복권을 추첨하여 여섯 개
- TAOCP/BasicConcepts . . . . 1 match
여섯 바이트로 이루어진다. 한 바이트에는 0~63까지 숫자가 들어갈 수 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WebGL . . . . 1 match
각 정점 사이에 있는 픽셀 마다 호출된다. 주로 광원효과를 적용한 픽셀의 최종적인 색깔이나 텍스쳐 연산에 사용된다. varying변수를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넘겨주면 각 정점 사이에는 보간법으로 변환된 값이 넘어 온다.
- XMLStudy_2002/XML+CSS . . . . 1 match
*CSS는 폰트,색깔,여백등과 같은 외형적인 스트일을 기술하는 언어이다.
- XpWeek/준비물 . . . . 1 match
빨간색 야구 모자
- Z&D토론백업 . . . . 1 match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ZeroPageHistory . . . . 1 match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 match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1 match
* 금요일 저녁은 지금그때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토요일에 하자.
- ZeroWiki/제안 . . . . 1 match
=== 위키 색깔을 바꿔봅시다 ===
- naneunji/Diary . . . . 1 match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고달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 걸스패닉 . . . . 1 match
* 9월 26일 PM 한시 여섯번째 모임
- 니젤프림 . . . . 1 match
이시드로 파로디의 여섯가지 사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비오이 까사레스, 북하우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neocoin"] : 정직, 맘 상했다면 정말 미안하다. 미리 언질을 주고 덧붙이기를 하더라도 해야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막무가내로 나와서 이야기를 풀어 놓았구나.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하던 중 영문도 모르게, 박수를 받게 만든 남훈이에게도 미안 하다. 엎드려 있는 사람을 완전히 깨우기 위해 '환기의 큰소리'가 필요 했었다.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못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보고 있던 나는, 그 박수 소리로 마지막 2명이 일어나 칠판을 바라 보는 큰 효과를 보았다. 박수 후 이야기 중 불쾌한 모습 보이지 않아서 고맙다. --["상민"]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1 match
cout << "여섯째 난장이 ->";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1 match
1.색깔이 다른 5 채의 집이 일렬로 있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 match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 응모자격 ==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1 match
모자가 아니야 --상민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1 match
= 2011년 4월 11일 여섯째 시간 =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1 match
* 구조체에 초점을 맞춰서 진도를 나갔다. 원래 목표는 성훈이랑 같은 정도(이중 포인터)까지 나가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약간 모자랐다. 사실 다중 포인터에 대해서는 한 번쯤 더 다루어야지 싶으니까 다음에 애들을 다 모아서 좀 더 자세히 다루는 시간을 마련할 생각이다. - [서민관]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1 match
오늘 수업이 상당히 쉬운거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이해하느라 어려웠어요 ㅠㅠ 역시 한참 모자르다는걸 알게됬어요 ㅠㅠ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 match
그리고 나서 가능한 많은 것을 적어라. 적어도 여섯가지 이상 열두가지 이하의 항목을 빠르게 적어 나가라
- 신입생교육 . . . . 1 match
혹시 하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 요정 . . . . 1 match
콘월 지방에 사는 난쟁이 픽시 (pixie)는 빨간 뾰족모자에 푸른 옷을 입고 둥근 눈과 귀를 가지고 있는데, 꽤 짓궂은 장난을 치기 좋아해 길에서 여행자가 길을 잃게 하고 집에서는 물건을 숨기거나 촛불을 불어 꺼 버렸다. 콘월 지방 사람들은 픽시를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갓난아기의 영혼이라 믿었다. 또 픽시의 땅 '가리토 랩 (가리트립스라고도 함)' 에 잘못하여 발이 닿으면 요정의 화살에 맞는다고 한다. 콘월의 옛 광산 갱도에는 '노츠카' 라는 광산의 요정이 살고 있어 친절한 사람에게는 바위를 울려서 광산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 위키기본css단장 . . . . 1 match
|| Upload:sfreaders.css|| 3|| 제목이 크기에 따라 색깔별로 표시 ||
- 정모/2007.1.29 . . . . 1 match
* 학회비를 MT비용 모자란 사람에게 무이자로 빌려준다.
- 정모/2007.3.6 . . . . 1 match
여섯 번째 발표자 : 유상욱 -> 소감 : 오늘 02학번이 다 모여서 기쁨. 이마트에서 알바를 한달 가까이 함. 방학동안 특별히 한게 없음.
- 정모/2011.3.7 . . . . 1 match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제로페이지는 . . . . 1 match
* ["제로페이지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학과 공부로 모자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화가 전해 내려온다. --[Leonardong]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1 match
* 이건...비밀인데..^^;; 사실 용량이 큰 이유가 안에 캐쉬를 위해서 색깔만 다른 그림파일 같은게 3개 들었다. 시간 부족으로 그부분 처리 해주기가 귀찮아서 방치중..ㅎㅎ
- 졸업논문/결론 . . . . 1 match
이때까지 살펴본 바, django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패턴을 대부분 추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여, 주언어인 python으로 모델만 수정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객체로 생각하고, 삽입과 갱신은 객체를 저장하는 것으로, 조회를 객체의 인스턴스를 얻어오는 것으로, 삭제를 인스턴스를 삭제하는 것으로 추상화하였다. 이러한 추상화로 모자란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 match
다만 아쉬웠던 점은 시간이 조금 모자란듯한 것 같았고
- 책거꾸로읽기 . . . . 1 match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달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 캠이랑놀자/051229 . . . . 1 match
* 각 색깔들의 세기들을 나누어 별도의 3장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음 - Channel
- 캠이랑놀자/보창/숙제1 . . . . 1 match
== 모자이크 ==
- 캠이랑놀자/아영/숙제1 . . . . 1 match
== 모자이크 ==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 match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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