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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독서모임 . . . . 52 matches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가우디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자세히 수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고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권순의]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랭 드 보통)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몰입을 위해서는 외적, 내적 동기화가 필요하다는걸 잘 려주는 책입니다. 일과 재미의 경계를 허물자는 내용이 메인으로 담겨있고, 그를 뒷받침하는 분야별 몰입, 통계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은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단순한 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조금 읽고 나니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게되었습니다. 책에는 우리가 이성과의 만남과 교재 중 벌어지는 일 (예를들어, 다툼이라던지 연인과의 첫 키스라던지..) 그리고 헤어짐에 대하여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다가 아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 철학적인 분석과 여러가지 (확률이랄지..)가 어우러져 그 효과를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다가 나중에 가서는 '뭐 어쩌라는거임....' 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이와 관련해서 외국 음악이랑 외국 영화에 나오는 한국에 대해 찾아보려 했는데요,, 급 귀차니즘 때문에 외국 음악에 나오는 한국 관련된 것만 찾았다는...; 뭐,, 그래서 찾은 것이 Gary Moore의 Murder in the skies 라는 노래인데, 이 노래는 1983년 9월 1일에 뉴욕에서 출발한 한국행 비행기가 소련의 영공에 침범 했나(? -_-;; 죄송;;) 그래서 소련의 전투기가 Kal기를 격추시키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내용으로 소련의 만행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죽음을 당했다는 것을 비판한 노래라 소개 했었고, 또 하나 찾아봤었던게 Deftones의 Korea라는 노래인데... 고보니까 그냥 노래 내용이 어떤 소녀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소녀의 이름이 한국인 성과 비슷해서 그냥 그렇게 썻다고 해서 패스했습니다.
          *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게 된 것은 만화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3923 암스]가 전체적으로 앨리스와 그와 관계된 인물로 구성되어있어서다. 주인공 친구들의 무기인 토끼나 기사나 퀸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많이 들어봤는데, 주인공에게 이식되어 있던 무기가 '''자바워크'''는 처음 들어보는 거여서 검색해보니까 2부 격인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는 재버워크, 혹은 재버워키라고 불리우는 요상한 괴물이 1장에서 잠시 시 속에 등장했지만 크게 임펙트가 없는, 이름만 있는 캐릭터였다. 그나마 책 속에서 자바워크가 악당격으로 비유되어서 만화책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파괴 본능이 앞섰구나 라고 느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이라는 책에는 거대한 유리병 속에 갇힌 두 남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도 못하는 곳에서 깨어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갇힌 공간에서 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아가는 과정에 대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신들이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사람이라는 것도 게 되고, 그들이 갇힌 공간이 어느 지 못하는 거대한 생명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도 추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마무리가 되는데, 마지막에 그들은 외계인에 의해 마치 철창에 가둬 놓은 애완동물처럼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시나리오 형식으로 작성한 새로운 시도의 소설이었고, 이 소설로 우리가 철창이나 유리관 안에 넣어 두고 키우는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이란 것이 이런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매----우 유명하고 대중적이며 영화화에 게임도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호그와트라는 미지의 세계는 아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마법을 공부하고 경기를 하고 시험도 보고 싸움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반전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멍청해보인 허당 퀴렐 교수가 볼드모트의 심복이었고 고 보니 론의 동생 지니가 낚였고 톰 마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의 리즈시절이었고 희대의 악당인줄 았던 시리우스 블랙은 해리포터 아빠친구이자 그의 대부였다는 사실, 우승컵은 고보니 포트키 등등...) 다른 학우들도 동의했지만 해리포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조앤 롤링 아주머니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각 편에 한명씩 죽고 (5편 시리우스, 6편 덤블도어) 반전도 이젠 그런가보다 해집니다. 가장 재밌던건 역시 1~3편이었던거 같아요.
          * 이번에 읽은 책은 생일 선물로 받은 책으로,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쓴 작품입니다. 처음 책의 표지를 봤을 때, 한 여자와 젊은 남자 둘이 그려져 있길래 셋의 삼각관계에 관한 책인가 했는데, 고보니 한 남자는 여자의 아버지라고 나온 것을 보고 누가 작화를 그린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_-; 뭐 여하튼, 이 세상에서 많은 만남과 사랑에 대하여 빠른 스토리 텔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매 장마다 글귀들이 써 져 있었는데, (노래 가사라던가, 유명한 사람이 했던 인용구와 같은..) 그것을 하나 하나 읽어가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 인상에 남았습니다.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조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권유를 못이겨 아버지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조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신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운 권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와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신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우니 사귀지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조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마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마시는 이유는 중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안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달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 저번 주에 송지원 학우가 일고 난 감상을 이야기 해 줄 때랑 제가 읽으면서 느낀 점을 말하는 것을 보다 보니 서로가 가지는 관점에 따라서 같은 책이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을 수 있었습니다. 꼭 조선일보와 한겨래 신문이 같은 사건을 가지고 서로 다른 관점으로 기사를 내는 것이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배철수, 배순탁 공저의 Legend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세계 팝 역사에 있어서 희대의 명반이라 불리우는 앨범 100장에 대한 소개와,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빛내 주었던 저명한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과 최장수 DJ를 보유한 음악캠프의 지금까지의 계보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간 아는 음악만 골라 듣고 막연히 유명 아티스트들의 이름만 고 그들의 음악도, 인생도 제대로 지 못했던,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 꽤나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도서였습니다.
          * 이번에 읽은 고구려라는 책은 학교 올 때 버스 광고에 이 책이 소개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언젠가 한번 저 책을 읽어야 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예전에 읽었던 김운회 교수의 '삼국지 바로읽기'라는 책에 나와 있는 이야기와 같이 김진명 작가가 같은 말을 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삼국지에 나오는 일개 장수의 이름은 면서, 우리 역사의 인물들은 잘 지 못한다'라는 말이 와 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본에는 전국시대를 소재로 쓴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같은) 소설이 있고, 일본인들이 그 당시 이야기에 열광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그러한 소설이 어떤 것이 있느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뭐, 한 때 인기를 끌었던 태조 왕건이 있긴 했었고, 퇴마록을 지은 이우열 작가의 치우천왕기 같은 책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오랜만에 엄청난 몰입도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총 3권인데 저번 주 월요일에 다 읽었으니 -_-;)
          * [강소현] - 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1 中 잠자는 숲 속의 공주
          * [송지원] - 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2 中 라푼젤
          * [권순의] - 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1 中 신데렐라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42 matches
         소프트 웨어 개발자라면, 우린 아마 많은것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변하는 것은 인지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 변할건가, 어떻게 변할건가, 언제 변화가 일어나는가, 왜 거기에서 변화가 일어나는가 이런것 따위는 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우린 아야 한다. '''변화한다.''' 라는 점 말이다. (작성자주:개인적인 의견으로 의역한 단락, 혹시나 관심있으면 의견좀 내주세요.)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어떤이가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것''' 게되면 그들을 그것을 '''할것이다.''' 그들은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객체를 할당할 것이다. 그들은 값을 제공하기전에 객체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객체를 제공하겠지만,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커다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null 값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약 컴파일이 되면 어떤이가 그것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클래스를 정확히 사용하는건 쉽게, 이상하게 사용하는건 어렵게 만들어라. 클라이언트가 실수를 하도록 해라 그리고 당신의 클래스들이 그러한 에러들을 방지하고, 찾고, 수정할수 있게 만들어라. (예를들어 Item 33 참고)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 만약, 당신의 코드를 구현 (generalize:일반화) 하기 위해서 큰 제한사항이 없다면, 구현(generalize:일반화) 해라. 예를들어서, 당신이 tree 검색 고리즘을 작성하는 중이라면, 사이클이 없는 그레프에 대해 적용 시킬수 있는 일반화에 대한 궁리를 해라.
         이러한 경우에 형을 가리는 것은 오직 실행 시간 중에 할수 있다. 왜냐하면 어떤때는, *pAnimal2를 *pAnimal1에 유효한 할당임을 아 내야하고, 어떤때는 아닌걸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형 기반(type-based)의 실행 시간 에러의 거친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특별하게, 만약 mixed-type 할당을 만나면, operator= 내부에 에러 하나를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만약 type이 같으면 우리는 일반적인 생각에 따라서 할당을 수행하기를 원한다.
         모든 일에 대하여 AbstractTnimal은 반드시 추상적이어야 하나? 그것은 반드시 최소 하나의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맞는 함수를 고르기에는 별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희귀한 경우에 당신은 아마 AbstractAnimal 같은 클래스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지도 모른다. 그러한 경우에, 적당한 방법은 순수 가상 함수로 파괴자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위에서 보는것과 같이 말이다.포인터를 통한 다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어떤 방법으로든 필요로 한다. 그래서 순수 가상함수를 만들기 위한 비용만이 해당 클래스 정의부 바깥에서 이루어질 구현에서 지불된다. (에를들어서 p195를 보아라)
         그 목표는 유용한 추상화와 추상화를 추상 클래스로 존재하게 강제해 버리 도록 구분한다. 그렇지만 당신은 어떻게 유용한 추상화를 분간 할것인가? 누가 그 추상화가 미래에도 유용한지 려주는가? 누가 어디로 부터 상속되는지 예상할수 있는가?
         자, 나는 어떻게 미래에 상속 관계에 대한 사용을 예측할수 없다. 그러나 나는 이거 하나는 고 있다.:하나의 목적에서 추상화에 대한 필요는 비슷할 것이라는것, 그러나 더 많은 목적으로 추상화에 대한 필요성은 보통 중요하다. 즉, 유용한 추상화는 하나 이상의 용도(목적)에서 필요성이 있다. 그것은 그렇나 추상화가 그들에 목적에 부합하는 클래스와 올바르게 쓰인다는 것과, 유도된 클래스에서도 또한 유용하다는 걸 의미한다. (작성자주:의역)
         믿음직한 예제를 생각해 보자. 당신이 네트웍 상에서 어떤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정보를 패킷 단위로 나누어 컴퓨터 사이에 이동시키는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한다고 하자.(모호 그래서 생략:by breaking it into packets) packet을 표현하는 클래스나 클래스들에 관하여 생각해야 할것이다. 그러한 클래스들은 이 어플리케이션을 대하여 잘고 있어야 한다고 전제 할것이다.
         일단, 오직 한종류의 프로토콜을 통하여 오직 한종류의 패킷만을 전송한다고 가정하자. 아마도 다른 프로토콜과 패킷의 존재를 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그들을 지원하지 않고, 미래에도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 없을 것이다. 당신은 패킷에 대한 추상 클래스(패킷을 표현하는 개념을 위한)를 사용할 패킷의 concrete 클래스와 같이 만들것인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당신이 패킷의 기본 클래스의 변화 없이 차후에 새로운 패킷 형태를 추가하는 것을 바랄수 있다. 그것은 새로운 형태의 패킷이 추가될경우 패킷과 관련하여 재컴파일할 수고를 덜어 줄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디자인은 두개의 클래스를 요구한다.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는 하나만이 필요하다.(당신이 사용하는 패킷만을 표현하는 클래스) 없을지도 모르는 미래를 위한 확장을 위해서 당신의 디자인을 복잡하게 하는 것을 해야 할까?
         많은 면에서, C++와 C에서 컴포넌트를 만들때, 네가 하는 걱정은 C 컴파일러가 오브젝트 파일을 서투르게 처리 할때의 걱정과 같다. 다른 컴파일러들이 구현에 의존적인 요소들에 대하여 동일하지 않으면, 그런 파일들을 혼합해서 쓸 방법이 없다. (구현 의존 요소:int, double의 크기, 인자를 넘기고 받는 방법, 호출자와 호출간에 통신 ) 이러한 개발 환경에서 컴파일러들을 섞어서 사용하는 것에(mixed-compiler) 관한 실질적은 관점은 언어의 표준에 대한 노력에 의해서 아마 완전히 무시 된다. 그래서 컴파일러 A와 컴파일러 B의 오브젝트 파일을 안전하게 섞어서 쓸수 있는 신뢰성 있는 유일한 방법은, 컴파일러 A,B의 벤더들이 그들의 맞는 output에 대한 product의 정보를 확실히 아는 것이다. 이것은 C++와 C를 이용하는 프로그램, 그런 모든 프로그램에 대하여 사실이다. 그래서 당신이 C++과 C를 같은 프로그램에서 섞어서 쓰기 전에는 C++와 C컴파일러가 맞는 오브젝트 파일을 만들어 내야만 한다.
         당신도 다 시피, name mangling(이름 조정:이후 name mangling로 씀) 당신의 C++ 컴파일러가 당신의 프로그램상에서 각 함수에 유일한 이름을 부여하는 작업이다. C에서 이러한 작업은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당신은 함수 이름을 오버로드(overload)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C++ 프로그래머들은 최소한 몇개 함수에 같은 이름을 쓴다.(예를들어서, iostream 라이브러리를 생각해보자. 여기에는 몇가지 버전이나 operator<< 와 operator>>가 있다. ) 오버로딩(overloading)은 대부분의 링커들에게 불편한 존재이다. 왜냐하면 링커들은 일반적으로 같은 이름으로 된 다양한 함수들에 대하여 어두운 시각을 가진다. name magling은 링커들의 진실성의 승인이다.;특별히 링커들이 보통 모든 함수 이름에 대하여 유일하다는 사실에 대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C++ 컴파일러에게 해당 함수에 name mangle을 수행하지 않도록 려야 할 방법이 필요하다. C든, assempler, FORTRAN, Lisp, Forth나 니가 가진 무슨 언어간에, 다른 언어에서 작성되어진 name mangle 처리된 함수를 원할수 없다.(예, 이 언어들에 COBOL도 들어가겠지만 당신이 쓰는가?) 결곡, 만약 C함수인 drawLine을 호출하면 그것은 진짜로 drawLine을 호출하고, 당신의 오브젝트 코드역시 그 이름 그대로 변화없이 사용한다.
         그런 방법에 이용하는건, "표준" 적인 name mangle 고리즘이란 없다. 다른 컴파일러는 다른 방법으로 name mangle 을 막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는 좋은 것이다. 만약에 모든 컴파일러가 같은 방법으로 name mangle을 수행 하면, 당신은 아마도 그들이 만들어 내는 맞은 코드에 대한 생각에 안심해 할지 모른다. 만약 당신이 정확하지 않은 C++ 컴파일러로 부터 생성된 객체를 혼용하면 링크중에 에러를 발생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할것이다. 왜냐하면, mangle처리된 이름을 찾을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당신에게 맞음을 따지는 또다른 문제를 의미하고, 또 도좋은 해결책을 찾아야 함을 의미한다.
         일단 name mangle에 관한 내용을 익혔다면, C++코드에서 main 이전과 이후에 많은 코드들이 수행된다는 사실에 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특별히, 전역 이름 공간, 파일 영역상의 정적(static) 클래스 객체는 보통 main 보다 먼저 실행된다. 이 과정이 ''static initialization'' 이라고 려져 있다. 이는 프로그램의 실행시점 간에 C와 C++ 프로그램에 대한 방법으로 완전히 다른 방향을 취한다. 비슷하게, static initialization으로 만들어진 객체는 반드시 그들의 파괴자를 static destruct 동안에 불러주어야 한다.;그러한 과정은 일반적으로 main 이후에 진행된다.
         이렇게 의미 그대로는 아니다. performStaticInitialization 과 performStaticDestruction 은 보통 훨씬 난해한 이름이고, 그들은 inline 으로 우리의 객체 파일에서 어떠한 함수로 아볼수 있게 작성되어 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만약 C++ 컴파일러가 정적(static) 객체의 초기화(initialization)와 파괴(destruction)를 이러한 방법으로 적용하면, C++에서 main이 작성되지 않았다면, 초기화와 파괴가 수행되지 않을 것이다. 정적 초기화, 파괴에 대한 이러한 접근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만약 C++에서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어떤 부분을 작성할때 main을 작성하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만약 C++에서 main을 작성할수 없다면 문제가 된다. 왜냐하면, 정적(static) 객체 호출을 위한 생성자, 파괴자에 대하여 이식성에 확신을 줄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든것을 잃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좀더 할일이 많아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컴파일러 밴더들은 이러한 문제를 잘 고 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벤더들은 static initialization, destruction을 위해서 몇가지의 언어와 관계없는 기술을 제공한다. 이에 관한 정보는 당신의 컴파일러의 문서를 참조하거나, 벤더들에게 문의해라
         우리는 C++와 C프로그램 사이에 데이터 교환에 관해서 다룬다. C++의 개념을 이해하는 C 함수를 만드는것 불가능 하다. 그래서 이 두 언어간의 전달의 수준은 C가 표현할수 있는 개념으로 한정된다. 그래서 객체의 전달 방식이나, 포인터를 C 에서 작성된 루틴의 멤버 함수로 전달하는 방법은 이식성이 떨어질것은 분명하다. C는 일반적인 포인터 이해한다. 그래서 당신의 C++와 C컴파일러가 만들어 내는, 두가지의 언어에서 맞는 함수는 pointer와 객체를 pointer와 non-member 나 static 함수를 안전하게 교체할수 있다.자연 스럽게, 구조체와 built-in형의 변수들 역시 자유로이 C+++/C의 경계를 넘나든다.
         ISO/ANSI standard for C++ 는 컴파일러가 구현될때, 벤더들의 조언이고, 책을 준비할때, 작가들이 시험해 볼 것이고, 프로그래머들이 C++에 관한 정의에 질문에 답이다. ARM이 나온 이후 C++에 가장 큰 변화를 아 보자.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40 matches
         이것은 슈퍼 유저만이 사용할 수 있다. 명령을 입력하면 로그온 이름 등을 차례로 물어오며, 그에 따라서 맞게 입력해 나가면 된다.
         -q 큐 : 대소문자 파벳으로 큐를 지정한다. 순서적으로 빠른 파벳이 지정된 큐 일수록 CPU 시간 점유 우선권이 낮다.
         전자우편의 수신을 즉시 려주는 동작을 가능하게 할 것인지 그렇지 않은 지의 여부를 보여주거나 결정한다.
         유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기적으로 전자우편의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하는 즉시 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지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기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주어서 결정한다.
         두 번째 형식은 어떤 사용자 레벨을 바꿀 것인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개별적으로 정하는 방법이다. 숫자를 사용하지 않고 ls 등을 사용할 때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호 문자를 사용한다는 것과 특정 권한을 줄 것인가 뺄 것인가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정한 경우 두 번째 형식이 편리하겠지만 고유한 값의 권한을 지정하는데에는 첫 번째 형식이 훨씬 편리할 것이다. 8진법을 다루는 것은 조금만 면 너무나 쉽기 때문이다.
         -l : 일치하지 않는 모든 바이트 값과 그 오프셋을 수 있다.
         만일 중간에 다른 점을 발견한다면 더 이상의 작업은 중단하고 차이를 발견한 지점을 려주고는 종료한다. 또한 계속해서 일치해 나가다가 두 파일 중 어느 하나가 끝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다시 말해, 한 파일이 다른 파일의 앞부분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이때는 어느쪽 파일의 end of file 표시를 만나게 되었는지를 려주고 종료한다.
         오프셋을 지정하면 파일의 어느 부분부터 비교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다. -s 옵션이 왜 필요한 지를 이해하지 못할 테지만, cmp 명령이 보이지 않게 리턴값을 들려준다는 점을 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mp는 비교 후 두 파일이 일치한다고 판단하면 0을 리턴하며, 그렇지 않으면 1을 리턴한다. 셸 스크립트 상에서 비교 결과만을 원하고 화면에 메시지가 출력되는 것을 원치 않을 때에는 이러한 옵션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C 언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금방 이해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압축된 파일은 이름에 접미사 .Z가 추가된다. 압축 고리즘에 의해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만 압축을 수행한다. -d 옵션은 역으로 압축을 풀지만 uncompress를 사용하면 옵션을 주지 않고 압축을 풀 수 있다. 압축을 푸는 경우 파일 이름 뒤에 접미사 .Z를 생략할 수도 있다.
         : 파일이 어떠한 형태의 파일인지 아낸다.
         파일이 텍스트 문서인지 실행할 수 있는 파일인지 아니면 데이터 파일인지 등을 인식한다. 에디터를 사용해서 보거나 수정될 수 있는 파일인가 아 보는 데에 많이 사용된다.
         longname은 옵션을 가지지 않는다. 이름은 /etc/utmp 파일을 아낸다.
         -F : 파일의 특성을 쉽게 수 있는 문자를 나타낸다. 는 실행 가능한 파일을, /는 디렉토리 이름을 의미한다. @는 심볼릭 링크를 나타내고, =는 소켓(socket)을 나타낸다. 하지만 여러분의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특성을 보여줄 것이다.
         당신의 터미널이 다른 사용자의 메시지를 받기 원한다면 y, 그렇지 않다면 n을 선택한다.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mesg는 현재 터미널의 메시지 수신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려준다. 보통 기본적으로 터미널은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다.
         - $ mesg ,,다른 이의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는지 려준다.
         : 현재 작업하는 디렉토리를 기 위해서 pwd 명령을 사용한다.
         다음은 밤 11시 30분에 시스템을 종료하도록 예약하며 사용자들에게 그것을 린다.
         일반적인 파벳 순서로 정렬하되 소문자보다 대문자가 우선한다.
         아무런 인수없이 su를 사용하면, 이것은 root 계정으로 로그인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su가 ‘super user'를 의미하는 말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substitute user'를 의미하는 말이다. 물론 수퍼 유저의 패스워드를 고 있어야만 한다.
         파일의 각종 상태를 검사하여 결과를 려준다. 이것은 셸 스크립트 상에서 if 문이나 while 문 등과 함께 사용되는 것이 보통이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33 matches
         이 곳에 신입회원들은 한일, 게된 것, 교훈 (ThreeFs 페이지 참조) 등을 적으세요. 그날 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게된 점을 생각하고,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계속 지향해나가야 겠고, 잘못했다고 생각한점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며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위의 장점은 이미 이 프로그램을 우리가 고 있다는 가정하에서의 장점이란 생각이 든다. Scenario 가 거의 한번에 뽑아져 나왔다는 점에서 더더욱.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서. 졸지도 않고 끝까지 둘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플밍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비교하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수 있을것임. --석천
          * 임인택 : 이곳엔 stack 방식으로 글을 쓰는군요. 아래쪽으로 갈수록 최근 페이지가 나올줄 았는데..-_-a 어쨋든 데블스캠프 2002의 백미라 할수 있는 OOP. (남들이) 그동안 잘 나왔다던 사람들이 몇명 빠지게 되었는데, 빠져도 하필 이런날 빠지는지..-_-a [[BR]]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 명진 : 갈수록 어려워지는 듯한 프로그래밍... 고리즘을 잘못 생각해서 오목이 2~3개면 끝나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다음부터는 연습장 같은것에 써가면서 하나씩 고리즘을 확장해나가야 할듯 하군요.
          * 동기 : 오목조건 체크 어렵네요.. 적합한 고리즘이 생각이 안나서..
          짧고 깔끔하게 끝나는 고리즘을 짜고싶은데... 아움...
          * [영동] : 오늘 오목을 짰습니다... 처음에 어렵사리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습니다. 처음엔 덮어쓰기를 불가능하게 하고 칸 밖으로 삐져 나가지 않도록 고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만... 오목인지를 확인하는 것... 육목은 인정 안 하는 것을 아직 못 했습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체크하는 것도 아직 못 했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빨리 적당한 고리즘을 찾아야...
          상황에 적합한 고리즘을 찾는 실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연습장과 함께 모든 조건들을 적은 후 제일 적합
          한 고리즘을 찾는 버릇을 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성재) 우선 처음의 Unix의 경우는 쉽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던터라 퍼미션 조정에 대해서도 잘 수 있었구요.. 서버에서의 html을 찾아가는 경로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_-;; 씨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_-;; 첫번째 문제밖에 못풀었는데요.. 우선 Randomwork경우에는 문제조차 이해를 바로하지 못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동적배열을 쓰는 법도 잘 몰라서 문제였구요. 선배들이 도와주셔서 긴 했지만 좀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에러중에 하나가 괄호를 생략하는데서 나온건데요.. 코딩시 줄을 줄여보겠다는 일념<?>하에 괄호가 필요하지 않은데는 일일히 해주지 않았더니 꼬이더라구요... 코딩을 하는데에서의 인터페이스와 여러가지에 대해 깨우치고 았던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찬찬히 고리즘부터 쫘악 짜서 천천히 풀어봐야 겠습니다...
          * 상욱) 으아악~ 오늘처럼 고리즘이 생각 안나는 날도 없었네요..ㅠ.ㅠ
          * 동기) 으아 == 를 = 로써서 엄청나게 오래 삽질을 했네요.. ㅠ.ㅠ 그리고 오버플로우를 생각안해서 ... 고리즘이 틀리지 않아도 무리가는 점이 없는지 꼼꼼이 살펴봐야한다는.. 하노이의 탑 고리즘은 도저히 생각나지 않군요..
          * 기웅) 솔찍히 아직도 c++에 대해 잘 지 못하는 형편이라..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구나라고는 말할 수 없을거 같네요. 우선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체계적인 공부를 해야 할듯.. 그리고 오늘 느낀건데 프로그램을 짤때는 무작정 벌리고 보는 것보다는 대충 구상을 끝내고 시작하는게 오류도 적게 나오고 쉽게짤 수 있을거 같네요.... 음 할말이 없네^^;; 아무튼 아제 좀 몬가 거 같네요.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유닉스는 재미도 있었고, 그래도 쉬웠던 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제로보드 설치할 때 나왔던 퍼미션 777의 의미를 게 되었습니다.[[BR]]
          * [영동] 오늘은 먼저 어제 완성하지 못 했던 마방진을 완성했습니다.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어젠 왜 생각이 안 났는지... 그리고 랜덤워크는 처음에 고리즘 생각은 어렵지 않았었는데 그 생각난 고리즘이 제법 허접해서 나중에 디버그하는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남훈 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다음의 하노이의 탑은 도대체 고리즘이 생각이 안 나네요... 고리즘만 면 쉽다던데... 그 고리즘이 생각이 안 나니 원...
          * 은지 : 랜덤워크 - 반복되는 switch문과 정리되지 않은 고리즘으루 마구잡이루 껴맞춘게 아닌가..
          이번학기 때 짰던 몇 개의 프로그램들이 사실은 책에 나온 고리즘과 주변사람들의 도움이 보태져 짜여졌기
          생각이 맞았는지 의심이 가구..... 어쨋든 랜덤워크는 운이 좋게두 내 고리즘데루 컴이 돌아가 줘서 넘 고마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32 matches
         DataStructure와 고리즘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두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일일이 구현을 해보고 실험을 해봐야만 고리즘간의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가진 카탈로그를 벗어난 고리즘을 만나면 이 문제가 생깁니다. 이건 상당한 댓가를 치루게 합니다.
         세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문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수 있지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각해낸 그 구체적 고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기까지 하지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고리즘/자료구조 교육에 대한 불만'''
         우리는 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아야 합니다. 그래야 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이와 관련해서 Anany Levitin의 ''A NEW ROAD MAP OF ALGORITHM DESIGN TECHNIQUES''(DDJ, 2000 Apr)를 권합니다. 그는 고리즘 디자인 테크닉을 다음 네가지로 크게 나눕니다:
         자료구조와 고리즘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만든 자료구조와 고리즘을 이용하는데 그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여 만드는 경지에 오르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32 matches
          1.5.1. 림판
         하나는 "System Transcript"라는 제목이 붙어있는 "림판"(transcript)이
         떤 일을 하는지를 아봄으로써, Smalltalk 환경의 특징들을 여러분이 간단
         히 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각 창들에 대해서 나중에 필요할 때 좀 더
         1.5.1. 림판
         Smalltalk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창은 "림판"(transcript)입니다. 원래
         림판이 '일터'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성은, Smalltalk 환경에서 사용자에
         게 려야 할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 창에 표시된다는 것입니다.
         다거나 이미 있던 꾸러미나 객체를 지울 때 문제가 있었다는 등 이 림판에
         는 Smalltalk 환경이 우리에게 려야 할 여러 가지 사항들이 기록됩니다.
         물론 여러분이 이 림판에 지시를 보내어 여러분만의 글줄을 찍게 할 수도
         Smalltalk 환경을 끝낼 때 File > Exit Dolphin 명령을 내리는 대신 림판
         일터(workspace)란 Smalltalk 환경에서 림판 다음으로 중요한 창입니다.
         서 "흰 종이가 그려진 그림"을 누르면 됩니다. 림판이 오직 하나밖에 존재
         앞서 우리는 림판에 지시를 내림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글줄을 찍을 수 있
          ☞ 안녕하세요? "림판에 이 내용이 표시된다."
         어떻습니까? 방금 실행한 명령의 결과가 그대로 림판에 나타났습니다. 이
         참고로 일터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일을 림판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관례적으로 Smalltalk에서 대부분의 작업은 림판이 아닌 일터에
         서 수행합니다. 림판에는 주로 림 사항이 기록되도록 하고, Smalltalk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26 matches
          // 해당 자료를 해석하고, 맞는 객체를 만들고 반호나하는 readComponent객체
         readComponent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궁리해 보자. 위에 언급한듯이 readComponent는 리스트에 넣을 TextBlock나 Graphic형의 객체를 디스크에서 읽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해당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해서 list의 인자를 구성하게 해야 할것이다. 이때 마지막 코드에서 가상 생성자의 개념이 만들어 져야 할것이다. 입력되 는자료에 기초되어서, 아서 만들어 인자. 개념상으로는 옳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구현될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를 생성할때 부터 형을 고 있어야 하는건 자명하니까. 그렇다면 비슷하게 구현해 본다?
         보다시피 클래스의 가상 복사 생성자는 실제 복사 생성자를 호출한다. 그러므로 "복사" 의미로는 일반 복사 생성자와 수행 기능이 같다 하지만 다른 점은 만들어진 객체마다 제각각의 맞는 복사 생성자를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clone이 NewsLetter 복사 생성자를 만들때 NLComponent들을 복사하는데 기여를 한다. 어떻게 더 쉬운 작업이 되는지 다음 예제를 보면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 형을 가리는 작업 없이 그냥 clone을 이용해 계속 복사해 버리면 각 형에 맞는 복사
         하지만 이렇게 구현시에는 thePrinter가 "'''전역 공간을 사용해야 한다.'''" 것으로 코드를 약하게 만든다. 다 시피, 전역 공간의 사용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하는 방법이며,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 내부에 숨기기를 추천하다.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 내부 메소드로 넣어 버리고, friend를 삭제해 보자.
         또 이 둘의 다른 취약점은 초기화 되는 시간이다. 우리는 함수의 경우에 초기화 시간을 정확히 수 있다. 아예 처음 이니까 하지만 멤버 메소드로 구현시에는 모호하다. C++는 확실히 특별하게 해석해야 할 부분(단일 객체에서 소스 코드 몸체 부분 따위)은 정적 인자들에 대한 초기화 순서가 보장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해석 부분(translation unit)에 있는 정적 객체들의 초기화 순서에 대해서는 말할수가 없다. 이것은 머리를 아프게만 할뿐이다.
         이제, 단일한 객체 만들기 방법에 관한 디자인 방법은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객체를 숫자로 제어하는 것은 세가지의 생성 상황에 의해서 폭잡한 상황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생성자의 사역(private)역시 설명했다. 캡슐화된 thePrinter함수는 Printer라는 단일한 객체를 제한하고, 그것을 사용할수 있게 한다. thePrinter가 대안일까. 하지만 결국 thePrinter는 C++의 일반적인 방법인 이러한 디자인의 코드를 불가능하게 한다.
          using Counted<Printer>::objectCount; // 이 함수로 현재 객체의 숫자를 수 있다.
          Counted<Printer>::objectCount; // 이 함수로 현재 객체의 숫자를 수 있다.
         Printer의 생성자에서는 객체를 점검하는 코드가 들어가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Counted<Printer>에서 점검하고 이상 있어서 예외를 던진다면, 다음에 불릴 Printer생성자는 아예 불리지도 않는다. 겠나?
         클라이언트가 이렇게 선언된 클래스를 기반한 객체의 사용을 아 보자면
         자, 지금까지 다소 맹목적(?)으로 Heap영역에 객체 올리기에만 열중했다. 그럼 여기에서는 "on the heap"의 의미를 확실한 테스트로서 아 보도록 하겠다. 앞서 써먹은 NonNegativeUPNumber를 non-heap 객체로 만드는건 뭐 틀리지 않은 것이다.
         이런 어려움이 "각 생성자에서 *this가 heap영역에 있는가에 대한 여부를 아낸다." 라는 아이디어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다가 이런 어려움들은 operator new나 operator new[] 안에서 bit set을 점검해 보는 것이 이런 기본 정보를 결정하는데 신뢰성 있는 방법이 아님을 반증하고 있다. 우리가 필요한 방법을 위해서 한번 생각해 본다.
         여담이라면, 이러한 방법은 대다수의 시스템에서 사실이지만, 꼭 그렇다고는 볼수 없다. 그러니까 완전히 not portable한게 아닌 semi-portable이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 그래서 앞머리에 잠시나마 생각해 보자고 한것이고, 이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설계는 차후 다른 시스템에 이식시에 메모리의 표현 방법이 다르다면, 소프트웨어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 위험성이 있다. 그냥 고만 있자.
         우리는 앞쪽에서 "delete this"로 가상 파괴자로 객체가 스스로를 자살 시키는 방법으로 heap객체만을 사용하도록 제한 시키는 방법을 기억할 것이다. 이런 "delete this"식으로의 제거는 추천할 만한 방법이 결코 아니다. ( DeleteMe 모호) 그렇지만, 지우기 위한 객체의 안전성을 아는 것은 heap상에서 포인터가 지칭하는가를 간단히 아네고자 하는 방법과 같은 것이 아니다. 자, 다시 UPNumber 객체를 가지는 Asset 객체의 관해서 생각해 보자.
         포인터가 지우기 안전한가에 판단은, 포인터가 heap상에 위치하는 객체를 가리키는가를 아내는 것보다 쉽다. 왜냐하면 우리는 operator new로 인해서 반환되는 주소의 모음으로, 전자의 질문에 관해서 아 낼수 있기 떄문이다. 여기 예제에 그런 문제에 관한 접근 방식이 기술되어 있다.
         이러한 것은 간단하다. operator new는 collection에 메모리를 할당하는 주소를 기록하고, operator delete는 그것을 지운다. 그리고 isSafeToDelete는 collection에 해당 주소가 있는지 려주는 역할을 한다. 만약 operator new와 operator delete가 전역 공간에 있다면 이것은 모든 타입의 작업시에 적용 될것이다.
         가상 클래스라고 해석 될수 있는 abstract base 는 초기화 될수가 없다. 덧붙여 말하자면, 이것은 순수 가상 함수를 최소한 하나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mixin("mix in")클래스는 잘 정의된 기능과 상속되는 어떤 클래스와도 잘 부합되도록 설계되어져 있다. 이런 클래스들은 거의 항상 abstract이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abstract mixin base class는 용도로 operator new로 객체의 할당 여부만 수 있는 능력만을 유도된 클래스에게 제공한다.
         위에서 isSafeToDelete를 구현할때 다중 상속이나 가상 기초 함수으로 여러개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객체가 전역의 해당 함수를 복잡하게 할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런 문제는 isOnHeap에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isOnHeap는 오직 HeapTracked객체에 적용 시킨 것이기 때문에, dynamic_cast operatror를 활용으로 위의 문제를 제거한다. 간단히 포인터를 dynamic_cast 하는 것은 (혹은 const void* or volatile void* or 맞는 것으로 맞추어서) 객체의 가장 앞쪽 포인터, 즉, 할당된 메모리의 가장 앞쪽에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의미한다. 그렇지만 dynamic_cast는 가상함수를 하나 이상 가지는 객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에 한해서만 허용 된다. isSafeToDelete함수는 모든 포인터에 관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dynamic_cast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 isOnHeap는 조금더 선택의 폭이 있어서 this를 const void*로 dynamic_cast하는 것은 우리에게 현재 객체의 메모리 시작점의ㅣ 포인터를 주게 된다. 그 포인터는 HeapTracked::operator new가 반드시 반환해야만 하는 것으로 HeapTrack::operator new의 처음 부분에 있다. 당신의 컴파일러가 dynamix_cast를 지원하면 이러한 기술은 이식성이 높다.
         이러한 클래스가 주어지고, BASIC 프로그래머는 이제 heap 에 할당하는 것을 추적할수 있는 능력을 클래스에게 부여 할수 있다. 추적을 원하는 클래스는 반드시 HeapTracked를 상속하도록 만든다. 예를들어서 우리가 Asset객체를 사용할때 해당 객체가 heap-base 객체인지 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6 matches
          * Test 마저 고치는 중,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Test 가 깨진 문제 분석이 실제로 틀렸음을 게 되었다. 상민이 덕택에 의외로 30분 내로 간단히 해결되었다. 오랜만에 AcceptanceTest 포함 80여개 테스트가 녹색불을 켜게 되었다.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장 Pair 가 잘 되기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고 Pair를 잘 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고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고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지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 대안을 생각중인데, 일종의 Facade 를 만들고, Controller 의 각 service 들은 Facade 만 이용하는 식으로 작성하면 어떨까. 그렇게 한다면 Facade 에 대해서 Test Code 를 작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 또는, Servlet 부분에 대해서는 AcceptanceTest 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을 생각. 또는, cactus 에 대해서 아봐야 하려나.. --["1002"]
          * 도서관은 303건 초과 리스트를 한꺼번에 요청시에는 자체적으로 검색리스트 데이터를 보내지 않는다. 과거 cgi분석시 maxdisp 인자에 많이 넣을수 있다고 들었던 선입견이 결과 예측에 작용한것 같다. 초기에는 local 서버의 Java JDK쪽에서 자료를 받는 버퍼상의 한계 문제인줄 았는데, 테스트 작성, Web에서 수작업 테스트 결과 게 되었다. 관련 클래스 SearchListExtractorRemoteTest )
          * 문헌 정보 학과의 관련 자료를 석천이랑 가서 보았는데, 또 다른 지식의 세상이 있음을 수 있었다. 수백년간 구축해온 진정한 KM을 느낄수 있었다.
          *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아무리 우리가 공부를 하네 위키에 문서를 남기네 해도, 결국 저 사람에게는 '그저 저넘들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 그 이상이 아니라는 것. 피시실에서 게임을 하나 프로그램 개발을 하나 그저 '타인의 행동' 이상의 의미가 없다란 느낌이 들고 나니 서글퍼진다. 순간 울컥 하는 마음에 속으로 '차라리 자극 좀 받아보시고 거기 깔린 오락 좀 지워보시지. 젠장' 라고 읊어대었다. (갈수록 건방짐 높아져가는 ["1002"]. 솔직히 좀 화가 나서리..) 개인적으로 피시실이 사람들이 서로 개발이나 공부를 위해 시끌벅적한 작은 팀들이 많이 있고, 그 분위기에 다른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휩쓸렸으면 하지만. 그러한 팀들은 늘 레포트가 나오던지 팀프로젝트가 나오던지 해야 만들어지려나.. 거참 엄청 재미도 나겠군. 역시 이상일 뿐이려나. (화이트보드 큼지막한 것이 있어도 우리가 고리즘 구상하느냐고 써놓은 것들이 3-4일째 그대로이군.)
          * 중간 고리즘부분에 대해서 혼란상황이 생겼다. 처음 TDD로 고리즘을 디자인할때 view / light view / heavy view 에 대한 point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지 않았다. 이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려니 기존의 고리즘이 맞지 않았고, 이를 다시 고리즘에 대해 검증을 하려니 우리의 고리즘은 그 수학적 모델 & 증명이 명확하지 않았다. 우리의 고리즘이 해당 책들간의 관계성을 표현해준다라고 우리가 주장을 하더라도, 그것을 증명하려니 할말이 생기질 않았다. 수학이라는 녀석이 언제 어떻게 등장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금 느낌이 오게 되었다.
         일단 고리즘부분을 대강 생각한뒤 Python 으로 TDD 를 했다. ([http://zeropage.org/browsecvs/index.php?&dir=ProjectPrometheus%2FPythonProject%2F&file=RSSpike.py&rev=1.1&cvsrep=ZeroPage 소스]). CRC 세션을 먼저하여 시나리오를 시각화해두고 프로그래밍을 했었다면 좀 더 빨리 작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고리즘에 대한 SpikeSolution 에 대해서는, 일단 연습장에 명확하게 고리즘을 세운뒤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고리즘 디자인시에 Matrix 와 Graph 등의 모델을 그려서 생각해보는 것이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Tare씨께서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서 오셨다. 작업하는 동안 우리가 거의 대화를 걸지 않고 우리끼리 계속 작업에만 몰두했음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 신기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과정으로 작업하는가를 기 위해 저렇게 관찰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떠한 얻음을 얻으셨을지 모르겠지만. 그의 자세는 참 인상적이였다.
         30-40분간의 서로간의 혼란과 싸움(?)끝에 서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일을 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결국 서로 접근 스타일이 달랐으며, 서로 자기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한 의도를 밝히지 않고 '당연히 서로 고 있는 듯' 일을 시작한 것임을 게 되었다. 서로를 잘 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오히려 빠지기 쉬운 문제이라 생각된다.
          * CRC 세션을 하는 중간에 혼란에 빠졌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을 잘 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때 잘 되지 않았다.
          * CollaborativeFiltering 에 대한 고리즘 논의
         CollaborativeFiltering 에 대한 논의. 논문 3개를 미리 읽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리즘 부분에 대해서 '실제 구현시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입을 열지 못했다. 으.. 논의에 무모하게(?) 껴들지 못하고 있는중인게 왜이리 억울한지. 공부 헛했다 헛했어..
  • Gof/Strategy . . . . 25 matches
         비슷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고리즘의 군들을 정의하고, 각각의 고리즘을 캡슐화하고, 그 고리즘들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Strategy는 고리즘들로 하여금 해당 고리즘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로부터 독립적일수 있도록 해준다.
         텍스트 스트림을 줄 단위로 나누는 많은 고리즘들이 있다. (이하 linebreaking algorithm). 해당 고리즘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클래스에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 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 linebreaking이 필요한 클라이언트이 그 고리즘을 직접 포함하고 있는 경우에는 클라이언트들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이는 클라이언트들을 더 커지거나 유지가히 힘들게 한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여러 고리즘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 각각의 고리즘들은 상황에 따라 적절할 때가 존재한다. 클라이언트는 사용할지 안할지 모르는 고리즘들까지 전부 필요하지 않다.
          * linebreaking이 클라이언트코드의 일부인 경우, 새 고리즘을 추가하거나, 기존 코드를 확장하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는, 각각의 다른 linebreaking을 캡슐화한 클래스를 정의함으로 피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캡슐화한 고리즘을 stretegy 라 부른다.
          * SimpleCompositor - 일반적인 줄 나누기 고리즘을 구현한다.
          * TexCompositor - linebreaking 에 대해 TeX 고리즘을 적용, 구현한다. 이 방법은 한번에 문단 전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linebreak를 최적화하려고 한다.
          * ArrayCompositor - 각각의 줄에 특정 수의 단어가 들어가도록 줄나눔을 하는 고리즘을 가진 클래스.
          * 당신은 고리즘의 다양함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고리즘을 정의하는 것은 사용메모리/수행시간에 대한 trade-off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수행시간을 희생해야 하거나, 수행시간을 위해 메모리공간을 더 사용하는 것 등의 상관관계)이다. Strategy 는 이러한 다양한 고리즘의 계층 클래스를 구현할때 이용될 수 있다.
          * StrategyPattern을 이용함으로써 복잡함이 노출되는 것과 고리즘 구체적인 데이터 구조로 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모든 제공된 고리즘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Context는 ConcreteStrategy에 의해 구현된 고리즘들을 호출하기 위해 이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 Strategy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고리즘을 구현한다.
          * 관련된 고리즘을 묶음
          * 클라이언트는 반드시 각각의 Strategy들에 대해 아야 한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25 matches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하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주 직관적이지 못하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지 않고 말할수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예를들어서 아마, 계산을 최소화 시키는 고리즘과 데이터 구조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지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마 컴파일러에 의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대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지금 위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가 무엇을 공유했는지 고 있고,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와 복사에 추가비용되는 지출을 줄일수 있다. s1,s2가 공유하는 데이터 구조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예제같이 값을 쓰지 않고 읽기만을 요구할때는 아무런 걱정할 점이 없다.
         lazy evaluation에서 다룰 세번째의 주제로, 당신이 많은 필드로 이루어진 큰 객체들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 봐라. 그런 객체들은 반드시 프로그램이 실행때 유지되며, 나중에는 데이터 베이스 안에 저장된어진다. 각각의 객체는 각 객체를 아볼수 있고, 유일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베이스로 부터 객체를 불러올때 종류를 아 볼수 있는, 식별자(identifier)를 가지고 있다.(OODB 인가.) :
         '''lazy fetching'''을 적용 하면, 당신은 반드시 field1과 같은 const멤버 함수를 포함하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 실제 데이터 포인터를 초기화하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한다.(const를 다시 재할당?) 하지만 컴파일러는 당신이 const 멤버 함수의 내부에서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려고 시도하면 까다로운(cranky) 반응을 가진다. 그래서 당신은 "좋와, 나는 내가 해야 할것을 고있어"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포인터의 필드를 mutable로 선언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도 해당 변수를 고칠수 있다는 의미로, 이렇게 어떠한 멤버 함수내에서도 수행할수 있다. 이것이 LargeObject안에 있는 필드들에 mutable이 모두 선언된 이유이다.
         이 함수는 *this의 constness성질을 부여하기 위하여 const_cast(Item 2참고)를 사용했다.만약 당신이 const_cast마져 지원 안하면 다음과 같이 해야 컴파일러가 아 먹는다.
         확실히 우리는 이제 lazy 상태를 벗어나야 함을 수 있다.-우리는 m3의 4번째 열에 대하여 계산된 값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역시나 너무나 지나친 것이다. 우리는 m3의 4번재 열을 계산해야만 하는건 말할 필요도 없다.:m3는 그것이 필요해지기 전까지는 계산할필요가 없다. 하지만 행운으로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어떻게 행운이냐구? 행렬 계산의 분야에 대한 경험이 우리의 이러한 코드에 대한 노력에 가능성을 준다. 사실 lazy evaluation은 APL이라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APL은 1960년대에 상호 작용의(interactive) 쓰임을 위하여 행렬 계산이 필요한 사람들에 의하여 개발된 것이다. 현재보다 떨어진 수행능력을 가진 컴퓨터에서 APL은 더하고, 곱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렬을 직접 나눈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그것에는 lazy evaluation이라는 방법이었다. 그 방법은 일반적으로 보통 효율적이었다. 왜냐하면 APL 사용자가 보통 더하고, 곱하고 나누는 것을 그것의 행렬의 조각들을 필요로 하고, 전체의 결과가 필요하기 전까지 수행하지 않는다. APL 은 lazy evaluation을 사용해서 행렬상의 결과를 정확히 필요가 있을때까지 게산을 지연시킨다. 그런 다음 오직 필요한 부분만을 계산한다. 실제로 이것은 과거 열악한 컴퓨터의 능력하에서 사용자들이 계산 집약적인(많은 행렬 계산을 요하는) 문제에 관하여 상호적으로(결과값과 수행 식간에 필요 값을 위해서 최대한 실제 연산을 줄여나가게) 수행된다.현재의 기계도 빨라졌지만, 데이터들이 커지고, 사용자들은 참을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요즘에도 이런 lazy evaluation의 장점을 이용한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C++에 맞는 lazy evaluation은 없다. 그러한 기술은 어떠한 프로그래밍 언어에도 적용 될수 있다. 그리고 몇몇 언어들-APL, 몇몇 특성화된 Lisp, 가상적으로 데이터 흐름을 나타내는 모든 언어들-는 언어의 한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지만 주요 프로그래밍, C++같은 언어들은 eager evaluation를 기본으로 채용한다. C++에서는 사용자가 lazy evaluation의 적용을 위해 매우 적합하다. 왜냐하면 캡슐화는 클라이언트들을 꼭 지 못해도 lazy evaluation의 적용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언급했던 예제 코드들을 다시 한번 봐라 당신은 클래스 인터페이스만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eager, lazy인지 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의 의미는 eager evaluation도 역시 곧바로 적용 가능하고, 반대도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만약, 연구를 통해서 클래스의 구현에서 병목 현상을 보이는 부분이 보인다면, 당신은 lazy evaluation의 전략에 근거한 코드들을 적용 할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클라이언트들은 이러한 변화가 성능의 향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고객(클라이언트들)들이 좋와하는 소프트웨어 향상의 방법, 당신이 자랑스로워하는 lazy가 될수 있다. (DeleteMe 모호)
         STL코드를 자세히 고 싶어서 촛점을 벗어나지 말아라. Item 35 보면 좀 확실히 게 될것이다. 대신에 이 함수의 전체적인 기능에 촛점을 맞추어 보자.현재 이 방법은 비교적 비싼 데이터 베이스의 쿼리(query)문에대한 비용대신에 저렴한 메모리상의 데이터 베이스 구조에서 검색을 하는 것으로 교체하는걸로 볼수 있다. 개인 방번호에 대한 호출이 한벙 이상일때 findCubicleNumber는 개인방 번호에 대한 정보 반환의 평균 비용을 낮출수 있다. (한가지 조금 자세히 설명하자면, 마지막 구문에서 반환되는 값 (*it).second이 평범해 보이는 it->second 대신에 쓰였다. 왜? 대답은 STL에 의한 관행이라고 할수 있는데, 반환자(iterator)인 it은 객체이고 포인터가 아니라는 개념, 그래서 ->을 it에 적용할수 있다라는 보장이 없다. STL은 "."과 "*"를 interator상에서 원한다. 그래서 (*it).second라는 문법이 약간 어색해도 쓸수 있는 보장이 있다.)
         이러한 접근은 new를 배열의 증가 때만 부르는 간단한 방법 이지만 new는 operator new(Item 8참고)를 부르고, operator new(그리고 operaotr delete)는 보통 이 명령어들은 비용이 비싸다. 그것의 이유는 일반적으로 OS, 시스템 기반의 호출(System call)이 in-process 함수호출 보다 느린게 되겠다. (DeleteMe OS를 배워야 확실히 겠다 이건) 결과적으로 가능한 system 호출(system call)을 줄여 나가야 한다.
          맞은 메모리를 할당한다. 그래서 index+diff가 유효하게 한다.
         C++ 내에서의 진짜 temporary객체는 보이지 않는다.-이게 무슨 소리인고 하니, 소스내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소리다. temporary객체들은 non-heap 객체로 만들어 지지만 이름이 붙지를 않는다. (DeleteMe 시간나면 PL책의 내용 보충) 단지 이름 지어지지 않은(unnamed)객체는 보통 두가지 경우중에 하나로 볼수 있는데:묵시적(implicit) 형변환으로 함수호출에서 적용되고, 성공시에 반환되는 객체들. 왜, 그리고 어떻게 이러한 임시 객체(temporary objects)가 생성되고, 파괴되어 지는지 이해하는 것은 이러한 생성과 파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당신의 프로그램의 성능에 얼마나 성능을 끼칠수 있는가 아야 하기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countChar을 호출하는 곳을 보라. 처음에 구문에서 char 배열이 함수로 전달된다. 하지만 함수의 인자는 const string& 이다. 이런 호출은 오직 형(type)이 맞지 않은것이 제거되거나 당신의 컴파일러는 훌륭히도 string 형의 임시 객체(temporary object)를 만들어서 그러한 맞지 않는 형문제를 제가하면 성공할수 있다. 그러한 임시 객체는 string 생성자가 buffer인자를 바탕으로 초기화 된다. 그러면 constChar의 str인자는 임시(temporary) string 객체를 받아들인다.(bind-bound) countChar이 반환될때 임시(temporary)객체는 자동 소멸된다.
         해당 함수의 반환 인자(const Number)는 임시물(temporary)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무런 이름도 가지기 않기 때문이다.:단지 함수의 반환되는 값일 뿐이다. 당신은 반드시 operator+가 호출될때 해당 객체의 생성, 삭제에 관한 비용을 지불해야만 한다. (반환 값이 const인것에 관한 이유를 고 싶다면 Item 6을 참고하라)
         객체를 반환하는 함수는 효율적으로 만드는 노력을 파괴한다.(DeleteMe 약간 이상) 왜냐하면 값으로의 반환(by-value) 같은 생성자와 파괴자가 암시적으로 호출되는 녀석을 포함하는 것들은 제거될수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간단하다:정확한 반응이나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려주는 객체를 함수가 리턴하는 것이다. 만약 그러하다면 반환된 객체를 제거할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operator*를 위한 코드를 제외하고, 우리는 반드시 객체를 반환해야 한다는걸 고 있다. 왜냐하면 유리수가 두개의 임의의 숫자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임의의 숫자이다. 어떻게 operator*가 그것들의 곱을 수행하기위한 새로운 객체의 생성을 피할수 있을까? 할수 없다. 그래서 새로운 객체를 만들고 그것을 반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프로그래머는 값으로 반환시(by-value)시 일어나는 비용의 제거를 위하여 Herculean 의 노력으로 시간을 소비한다.
         "내~ 내" 하고서 당신은 궁시렁 거릴꺼다. "최적화라..바보 짓이지. 누가 컴파일러가 그렇게 할수 있다고 하는거지? 나는 정말 컴파일러가 저렇게 하는지 고 싶은데. 진짜 컴파일러가 저런 일을 하는거 맞아?" 이렇게 말이다. 이러한 특별한 최적화-함수의 반환 값을 가능한한 지역 임시 객체가 사용되는 것을 제거해 버리는것-는 유명한 것이고, 일반적으로 구현되어 있다. 그것은 이렇게 이름 붙여진다.:thr return value optimization. 사실 이런 최적화에 대한 이름은 아마 많은 곳에서 설명되어 질꺼다. 프로그래머는 C++컴파일러가 "return value optimization"을 할수 있는지 벤더들에게 물어 볼수도 있을 정도다 만약 한 벤더가 "예"라고 하고 다른 곳은 "뭐요?" 라고 묻는다면 첫번째 벤더는 당근 경쟁력에서 앞서 가는거다. 아~ 자본주의 인가. 때론 당신은 그걸 좋아 할꺼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25 matches
          * 용상훈 : 오늘 경험했던 일은 새싹교실은 "어떻게 된다"라고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새싹교실에 들어가면 무지 어색할 것 가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컴퓨터 3대를 앞에두고 wiki에 한해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 생소한것이어서 많이 신기하셨다. 그리고 버츄얼 박스 받고 리눅스 환경를 처음보았다.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일은 고등학교 선배님인 박성현 선배님을 뵙는데 너무 신기 하였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드리고 전화번호도 려드렸다. 신기한 하루였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한글 띄어쓰기에 문제가 발견되고 코딩 띄어쓰기에 대한 중요성을 지 못하는것을 게됨 - [김준석]
          * printf(), scanf()어떻게 쓰는지 죠?
          * int, char, float, long, double 변수는 무슨 표현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려주었습니다. 정수, 문자, 실수. 죠?
          * #define 선언문의 사용법에 대해 려주었습니다. #define으로 매크로를 선언해놓으면 편하게 선언 단어를 만들음으로 쓸수있지용? 그 응용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려주겠습니다.
          * 헤더 파일들에는 뭐가 들어가는지 한번 아보았습니다. math.h에는 수학에 관련된 함수. time.h에는 시간 제어에 관련됨 함수를 사용했죠 .srand(time(NULL))이 왜 쓰이는 지는 아직 안려주었답니다^.^
          * if문, switch()case: default:}, for, while문의 생김새와 존재 목적에 대해서 려주었습니다. 말그대로 프로그램의 중복을 없애고 사용자의 흐름을 좀 더 편하게 코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예약어들입니다. 아 switch case문에서 break를 안가르쳤네요 :(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둘다 잘고 있어서 개념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지나감
          * C++이라면 이미지를 그리는 객체를 Templete로 만들어서 paint()함수에 그래픽 *를 넘겨서 자기가 아서 그리게하는것이 좋다. list에 넣고 for문만 돌리면 끝나니까
          * 운영체제는 파일 시스템을 관리합니다. 관련해서 이번에 가르쳐주는것은 *(포인터:Pointer)관련해서 FILE 구조를 메모리 참조를 통해서 하는것을 려주게 되었습니다. 파일(File)은 메모리주소로부터 시작되고 운영체제를 이를 관리하기 때문에 C에서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운영체제로 부터 파일을 관리하는 정보를 가진 FILE 구조체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를 통해 주소값을 따라가서 FILE구조체로 그 정보를 얻어오게 되죠. Good Good!
          * 질문 : 용상훈 -> 제 인생에 대해 고 싶어요. 자신감도 없는것 같고요.
          * 답변 : 지금은 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답변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 Oriented Programming)입니다.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이죠. 전에도 얘기했듯이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은 프로그래머의 설계를 도와 코드의 반복을 줄이고 유지보수성을 늘리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성이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다면 API를 쓰고 고리즘을 병행해서 공부해야 된다는것을 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Class를 쓰는것과는 다른기법입니다. 객체 지향적으로 설계된 C++이나 Java에서 Class를 쓰기때문에 Class를 쓰는것이 객체지향으로 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건... 아니죠. 절차지향 프로그래밍과 다른점은 차차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C에서 Class란 개념이 설계상으로 발전했는지 려드렸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구조체였죠. 그게 원형입니다.
          * 숙제 미흡 => 앞으로 고리즘 하면 손으로 배열이 변하는것을 써올것. 해온건 잘했음.
          * prime 넘버 찾는 고리즘 구하기.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22 matches
          * [권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고자 하는 열망이 정말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기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조금 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김윤환] - 이히히 ㅠㅜ 무슨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시간 내내 말하시는 용어 찿고 공부하느라 못따라갔습니다. ㅠㅜ 그래도 용어 같은건 많이 게 된것 같아요
          * [서영주]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B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는지, 주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수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 서버 구축이나 취미로 하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기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유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종록] - 웹서비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정리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지만 이런것이 있다는 것을 게 된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김해천] - 가끔씩 뻘짓으로 웹호스팅에서 빌린 걸로 제로보드나 뭐 이상한 걸 많이 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자기 컴퓨터로 이런 걸 재현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설정에 관련된 것을 아가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글 포스팅 할 때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뜯어고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ㅠ_ㅠ. 위키는 꼭 나중에 따로 설치해서 구동을 해 봐야 겠습니다.
          * [권영기] - 겁먹어서 시도하려 하지도 않았던 개인 위키가 이렇게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고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써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용 서버를 만들어봐야겠네요.
          * [김민재] - APM이 뭔가 했더니 Apache + PHP (perl? python?) + MySQL 인걸 았을 때의 놀라움 ㅋㅋㅋㅋ 내 컴퓨터에서 준석이 형 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정말 신기했습니다. 또 MyAdmin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만드는 것도 처음 해보았습니다. (cafe24 호스팅에서는 DB 만들기가 안되더라구요..) 오늘 여러모로 신기한 체험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 [권순의] - 그렇게 자바 스크립트를 깊게 공부 한 편이 아니고 그냥 바 하면서 깔작깔작 본 정도라 대강의 내용은 이해는 하겠다만 편견이 있을만큼은 아니었나보네요. 그냥 그 상태로 받아들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보다 심도 있는 웹 공부를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민재] - 저도 그 동안 JavaScript를 Copy & Paste로 이용해 온지라.. JavaScript에 대해서는 깊게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짧지만 여러가지를 수 있었습니다. 특히 var abc=function()이 된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을 위해 JavaScript를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김윤환] - 정말 재미있엇습니다 ㅋㅋ 거의 c랑 같아서 하기 쉬웟던것 같아요 ㅎㅎ 그런데 뒤로 내용이 산으로 가서 ㅠㅜ 거의 못아들엇어요 ㅠㅜ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정종록] -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 편견이 없기에 편견을 깨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 다른언어 c나 자바 같은데서 못하던게 가능해서 신기했고 재미있었음. 문제는 새내기들이 피보나치를 못해서 당황스러웠지... 왜 피보나치하는데 다이나믹프로그래밍이 생각나는거냐 고리즘 ㅋㅋㅋㅋ
          * [안혁준] - 키넥트를 말로만 들었지 실제 어떤식으로 동작되는지를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게 되네요. 다만 키넥트의 인식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점(관절이 20개만 잡힌다는게..) API쪽도 MS인 만큼 비공개가 많다는 점도 게되었고요. 마이크 위치 인식같은 경우에는 음향 반사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정도 물건이면 여러가지 활용방안이 있을수 있는데 그게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안혁준] - case문의 페이크에 완전 황당했습니다. 어셈을 고있는데도 심지어 어떤 어셈 구문으로 컴파일 되는가를 고 있으면서도 놀랬습니다. 유지보수 = 가독성 이란걸 확인 할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 [서영주] - 코드를 이상하게 만드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는걸 았습니다. #define이나 흔히 사람들이 생각할 함수의 인자명을 이상하게 하는 것 등등. 근데 단순히 함수, 변수의 이름, 인자의 이름 등에 관한 네이밍만으로도 상당히 헷갈릴 수 있는걸 보고 단순하지만 네이밍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상한 기능이야 안쓰면 그만이겠지만 네이밍같은 부분은 안할수가 없을테니까요.
          * [정진경] - 매크로의 진가를 본 것 같기도.. 치환한 문자열 못찾게 개행해버리는 아이디어는 참-_-; 예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상대를 화나게 하는 방법' 이라는 동영상이 있었는데요. 그 동영상의 의미는 '최소한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교훈이었던 것 같구요.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방법을 아야 유지보수가 어려운 코드를 봤을때 어느 정도 대처할 순발력도 있을 것이고.. 뭐 여튼 악의적인 목적으로 쓰는 일이 없기를..;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21 matches
          * 고리즘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 생각치도 못한 표준입출력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저놈의 judge 프로그램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입출력방식이 낯서네요. 입력 종료를 위해 값을 따로 주지 않고 아서 EOF 까지 받아야한다니... 정올 현역때는 이런 문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ㅜㅜ 제가 뭘 크게 오해하고 있나요. 덕분에 c도 아니고 c++도 아닌 코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N+1 문제가 25일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1번 문제로 나왔습니다. 허허.. - [정진경]
          * 할머니 생신 파티로 약 한 시간을 늦게 갔는데 친절히 맞아주어 고마웠슴다;ㅅ; 졸리점퍼의 첫 숫자도 포함인줄 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갯수였더군요. 0을 입력 받으면 갯수가 0이니까 종료되는 거고! 오오..한국어인데도 이해가 안가면 안되는데 ;ㅅ; -[강소현]
          * 6월 1일 12시 01분, 드디어 (제가 짠 고리즘으로, 소트해서!)졸리점퍼 Accept에 성공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도 문제가 없었는데 왜 안되나 하다가, 결국 입출력의 문제.-_-;; 띄어쓰기도 인식하는 더러운...; 사실 코드자체가 너무 복잡해서 그걸 발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도 있으니, 코드를 좀 더 간결화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전 다 했어요~_~(이 후기가 아니고 수업에 대한 후기를 써야하는데 말이죠;) -[김태진]
          * 이번주 참여자가 3명이었습니다. 다음주도 이렇다면 곤란할테니 다음주 참여여부를 팀장에게 려주세요.
          * 하면 할수록 입출력에 대한 감각이 어느 정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보단 생소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처음에는 무슨 삽질을 했길래 그랬을까... 숏코딩을 처음으로 한번 해봤는데 역시 컴파일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수학적 사고력이 요구되는듯 싶습니다. 졸리점퍼 71B는 도데체 어떤 코드일지... 처음에는 관심없었는데 해보니까 승부욕이 생깁니다.. 그것보다 해시함수나 B트리 등 심층적으로 다뤄보지 못한 고리즘에 대한 의욕도 있지만.. 음!!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네요. -[정진경]
          * A Knight's journey 어렵네요 ㅠㅠ 고리즘 배운지 얼마나 됐다고 리셋이 된거지!?! 왠지 백트래킹을 써야할 거 같지만...잘 못쓰겠는 ;ㅅ; An easy problem 같은 경우 부주의하게 했다가 여러 예외를 고루고루 겪었슴다 ~ㅁ~ㅋ 다음에는 코드 한번 더 살펴보고 넣어야지ㅠㅠ - [강소현]
          * 하루 전날까지 표를 보신 분들은 겠지만 원래 하려던건 RSA Factorization이었는데 문제가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느 조건에 맞춰야 Accept가 될지 수도 없고 괜히 168명의 사람들만 도전한거 같지는 않아서 일단은 pass하고 다른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엔 prime을 이용한 문제를 좀 풀어보고 싶어요. 물론 Factorization의 특성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 있어서 좋은 고리즘을 고안해야 겠지만.. World Cup 문제에 대한 후기는.. 음.. 골라놓고 막 머리싸매고 풀어보니 별거 아닌 문제라 웬지 모임에서 학우들의 원성을 살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엉엉..ㅠㅠ - [지원]
          * [정진경] - 솔저 풀이를 공유를 했으나 로또는 뭐 쉬워서인지 그냥 넘어가버렸네요. 구현 방법에만 차이가 있을 것 같으니 코드 공개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후기를 늦게 써서 4문제를 다 억셉트하고 나서 쓰네요. 찝찝한게 2159 Ancient Cipher 문제 조건에서. Substitution Cipher는 '일반적으로' 키가 정수 1개인건가요? 아니면 각 파벳을 일대일 매칭시키는 배열인가요? 이에 따라 고리즘이 바뀌는데, 문제 읽고 키가 정수 1개인 것인줄 고 했는데 제 고리즘이 틀렸는지 문제를 잘못 이해한건지 WA 왕창 먹고 키가 배열인걸 전제로 하고 고리즘 짜서 AC... 흑흑 선입견이 문제인가
          * 예제가 단순히 ABC를 CDE처럼 2 더한거로 되어있어서 단순히 substitution cipher 중에서도 시저 사이퍼를 썼으려니 하고 푸는 뻘짓을 한ㅠㅠ 그냥 파벳을 일대일 대칭하는 거임. 말 그대로 substitution이 대칭이니 ;ㅅ; 간단히 ABC가 RHN으로 변한다 해도 YES가 떠야하는거 ;ㅅ; A->R, B->H, C->N으로 바뀐거지. - [강소현]
          * [김태진] - 파닭문제를 드디어 풀었습니다. 풀기까지 재귀함수 문제들도 풀어보고, Hanoi문제도 풀어보고, Mario문제도 이렇게 풀었다 저렇게 풀었다를 몇시간째, 진경이가 for문으로 Mario를 풀어보라기에 꾸역꾸역풀고나니, !!! 파닭푸는 방법을 았다! 며 10분만에 해결했습니다.-- 파닭문제 프로젝트를 만든지 1달째인데 푼건 10분도 안걸린.... 네, 아무튼 약속대로 소현이누나가 파닭을 쏘네요+_+!
          * [강소현] - 왜 사람들이 acm 문제 푸는데 자바를 안 쓰는지 게 되었습니다ㅋ 같은 고리즘이더라도 속도가 10~100배는 차이나는듯합니다 ㄲㄲ
          * [김태진] - 진경이 출생의 비밀..은 아니고 KOI 은상의 배경이 된, 세 용액이라는 작년 정올 1번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다들 고리즘 복잡도는 무시하고 Time Limit Exceeded라도 띄워보자고 짜는데, 이상하게 Wrong Answer.. 값이 int범위에서 해결되지 않아 줄줄 새고 있었습니다-- 범위를 제대로 생각해봐야겠다는 것을 염두함과 동시에 복잡도에 관해서도 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 [김준석] - Special Judge때문에 화난것도 있고. 세 용액 섞기전에 두 용액에서 펑크나는건 분노의 질주=ㅂ= 결국 다른 사이트를 아보게 됬는데 http://211.228.163.31/ 괜찮아용. Special Judge도 준비되어있고. OK? 다만 여긴 시간제약이 더 빡셈.
  • MemeHarvester . . . . 20 matches
          * 젠장.. 구글에도 이와 비슷한 리미라는 서비스가 나왔구나.. 내꺼가 먼저 만들어졌는지 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사용자가 사이트와 키워드를 입력하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한번 방문한 사이트들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내용들을 려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본 받을만 한거 같다.
          * 이것은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의 일종이다.- 싸이월드를 보면 자신의 방명록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 려준다. 이를 모든 웹사이트에 대해서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물론 단순히 새글이 올라왔다고만 려주는것은 아니다. 어떠한 새글이 올라왔는지 실시간으로 려주며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때만 려주기도 한다. 활용 예를 보면 어떤 프로젝트인지 잘 이해가 갈 것임..
         || 데이터 수집 || 로봇이 모든 웹을 돌아다니면서 데이터 저장 || 사용자가 특정 웹을 지정하고, 해당 웹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 경우나 새 글이 올라올 경우(옵션에 따라) 실시간으로 려줌, RealTimeSearchEngine ||
         ||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 || 사용자가 키워드 입력 -> 저장된 데이터를 보여줌.(필요 없는 정보를 포함하여 너무 많이 보여줌) || 사용자가 키워드(입력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와 특정 웹사이트들을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에서 그 시점으로부터 특정 키워드가 새로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려주거나, 그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을 보여줌 ||
         || 주식투자 || 자신이 특정 회사에 주식을 투자 하고 나서 해당 회사를 키워드로 입력하고, 모니터링 할 관련 웹사이트들(신문사, 경제관련 매체)을 등록해놓으면 해당 회사에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려준다. ||
         || 질문에대한 답글기다림해소 || 예를 들어서 데브피아에 자신이 궁금한 것을 질문 게시판에 올리고 나서, 해당 게시판과 자신의 질문에 관련된 키워드를 입력해놓으면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글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수있다. ㅤㄱㅙㄶ이 들락날락 할 필요가 없어진다. ||
         || 대중 매체 관리 || 연예인 같은 경우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어디에 새로 올라왔는지 고 싶을때 자신의 이름을 키워드로 넣고 여러 관련 사이트들을 입력 하면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수 있다. 또한 학교나 기타 기관에서도 자신들의 이름이 어떠한 매체 거론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있다. 예를 들어 우리학교에서도 바생을 시켜서 각 신문을 뒤적이면서 학교 관련 기사가 나왔는지 찾게 하는데 이런 것들을 자동화 하는게 가능하다. ||
         || 이메일 림이 || 자신의 이메일 오는것중 특정인으로부터 오는것이나 특정 제목의 이메일이 오는경우 실시간으로 려줄수 있는 기능.. 추후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려줄수도 있다. ||
         || 중고 매매 선 || 특정 중고 제품을 원한다고 등록해놓으면 현재 등록되어 있는 중고 사이트중에서 해당 물품이 올라올 경우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려준다. ||
         || 05/12/20 || WebDiff - 남상협 || 사이월드 방명록 림이 기능 테스트.. ||
         || 05/12/25 || webDiff - 남상협 || 서버 완성(쓰레드사용), 정보를(id,비번,비교할 웹사이트 정보) 받으면 바뀐 내역을 클라이언트에게 려줌 ||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20 matches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열들이 공유해서 표현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수 있지만, 파괴 시점을 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기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하는 정도를 기록하고,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return *this; // 이건 아서 --+
         RCObject는 생성되고, 파괴되어 질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참조가 추가되면 현재의 참조는 제거되어야 한다. 공유 상태에 대해 여부를 수 있어야 하며, disable로 설정할수 있어야 한다. 파괴자에 대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베이스 클래스는 파괴자를 가상 함수로선언해야 된다. 여기에서는 순수 가상 함수(pure virtual function)로 선언한다.
         이러한 deep-copy 복사 생성자의 존재는 RCPtr<T>가 가리키는 T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RCObject를 상속하는 클래스에도 지원되어야 한다. 사실 RCPtr 객체 관점에서 볼때는 오직 참조 세기를 하는 객체를 가리키기만 하는 관점에서 이것은 납득할수 없는 사실일지 모른다. 그렇지만 이러한 사실이 꼭 문서화 되어 클라이언트에게 려져야 한다.
          if (pointee)pointee->removeReference(); // 아서 파괴됨
         먼저, RCObject와 RCPtr을 이용해서 String에 구현한 참조세기의 개념도를 아 보자.
         대단하지 않은가? 누가 객체를 사용하지 않을까? 누가 캡슐화를 반대할까? 하지만, 이러한 신기한 String 클래스에 관한 기반 생각은 클라이언트 측에서 새부사항을 필요가 없어야 밑이 나는 것이다. 아야 할것이 없을수록 더 좋은 상태이다. 현재, String을 쓰는 기본 인터페이스는 바뀐것이 없다. 단지 참조세기의 기능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그래서 클라이언트는 기존 코드를 고칠 필요가 없다. 단, 재 컴파일(recompile)과 재링크(relink) 과정만이 남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비용은 참조세기가 주는 이득에 비하면 정말 완전히 없는 비용이나 마찬가지이다. 캡슐화는 정말 좋은거다. (작성자주:뭐야 이 결론은..)
         다차원의 배열은 C++에 뿐아니라. 다른 언어에서도 유용하다. 그래서 다차원 배열은 최근에 이것들에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보통의 방법은 C++에서 표준 중에 하나이다.(필요로한 객체를 표현하기 위해 클래스를 만든다. 하지만 맞게 구현하기가 어렵다. ) 바로 이차원 배열에 대한 템플릿을 정의할수 있다.
         보자마자 이 연산자의 의도를 것이다. 하지만 operator[][]란건 선언할수가 없다. 그리고 당신의 컴파일러역시 이것을 감안하지 않을 것이다. (오버로드(overload)와 관련한 연산자들에 관한 정보는 Item 7을 참고하라) 우리는 그외의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한다.
         다차원 배열과 같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프록시의 사용은 일반적이다. 하지만 프록시 클래스들은 일반 배열보다 유연하지 못하다. Item 5에서 예를 들어 보면 어떻게 프록시 클래스들이 의도하지 않은 생성자의 사용을 막을수 있는지 방법을 보여준다. 하지만 프록시 클래스의 다채로운 사용이 가장 잘려진 것은 마로 operator[]에서 write와 read를 구분하는 것이다.
         operator[] 는 각기 다른 목적으로 호출될수 있음을 유의하라: 문자를 읽거나 혹은 문자를 쓰거나, 읽기는 rvalue의 형태로 쓰여지도록 려져 있다.; 그럼 쓰기는 lvalue형태(r은 right hand value, l은 left 이하 같음) 일반적으로 lvalue의 의미는 객체에서 그러한 객체의 수정을 의미하며, rvalue는 수정을 할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
         operator[]가 읽기와 쓰기를 구분 못하지만 일단 우리는 가능한한 이것을 구현해 보고자 하는 입장에서 접근해 보자. operator[]가 반환한 이후에 읽기와 쓰기의 상태를 아내는 방법을 필요로 한다. 이것의 의미는 앞에 다루었던, lazy evaluation의 개념과 비슷하지 않을까?
         프록시 클래스는 우리가 필요한 시간을 벌어 줄수 있다. 우리는 operator[]의 반환인자를 문자대신에 문자열을 위한 프록시 객체를 반환하도록 수정할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렇게 프록시를 사용해서 시간을 벌수 있다. 이 프록시 클래스가 읽힐때, operator[]가 읽기인지 쓰기인지를 수 있다.
          * 프록시를 만든다. 다시 말해 문자열에서 문자를 대신하는 것에 맞도록 만든다.
         s2[5]의 표현은 CharProxy객체를 반환한다. 그리고 할당(assignment)연산자의 목표가 된다.어떤 할당(assignment) 연산자가 불려지는 걸까? 할당의 목표는 CharProxy이다. 그래서 할당연산자는 CharProxy 클래스 안에서 불려진다. 이것은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CharProxy의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용하는것으로 우리는 Stirng에서 lvalue로서 이번 연산이 수행된다는 것을 수있다. 그래서 우리는 문자열 클래스가 이번에는 lvalue에 맞는 동작을 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는다.
         각 함수는 문자 요구시에 CharProxy 객체를 만들어서 반환한다. 문자열은 스스로는 아무 일을 하지 못한다. 우리는 그러한 동작을 읽기와 쓰기의 접근을 수있을때 까지 지연시키도록 만들어야 한다.
  • 1002/Journal . . . . 18 matches
          * 왜 이런식으로 읽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는 주로 문제해결을 위해 읽을때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 (속칭 고등학교 영어시험용 읽기) 빨리 읽으려고 개인적인 의역을 너무 오용하는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단어를 습득하는데 좀 더 민감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여러번 읽기 등) Chapter 7,8 읽는데 모르거나 뜻을 대강만 고있어서 이뜻인지 저뜻인지 애매해했던 단어들 합쳐보니 230개정도 된다. 현재 영어수준은 중학교 1학년 수준정도인것 같다.
         그 중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가로질러 생각하기' 이다. 이는 아직 1002가 Good Reader / Good Listener 가 아니여서이기도 한데, 책을 한번 읽고 그 내용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질 못한다. 그러한 상황에서 나의 주관이 먼저 개입되어버리면, 그 책에 대해 얻을 수 있는 것이 그만큼 왜곡되어버린다고 생각해버린다. NoSmok:그림듣기 의 유용함을 긴 하지만.
         이전에 ["1002/책상정리"] 가 생각이 나서, 하드 안에 있는 소스, 문서들에 대해 일종의 LRU 고리즘을 생각해보기로 했다. 즉, Recent Readed 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고, 최근에 한번이라도 건드린 코드, 문서들은 Recent Readed 쪽에 복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읽었던 소스에 대해서는 라이브러리화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한 6개월쯤 지난뒤, 정리해버리면 되겠지 하는 생각.
          * technetcast 중 관심있는것을 아듣건 못아듣건 한 30분을 듣고
          * 영어 듣기 이후 영어 단어 연습 & 구문적기일때는 진행이 매끄럽다. 책을 읽기 전에, 아듣진 못하더라도 technetcast 을 듣고 나면, 책을 읽을 때 리듬이 잘 잡힌다.
         중간 개개의 모듈을 통합할때쯤에 이전에 생각해둔 디자인이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았다.; 이때 Sequence Diagram 을 그리면서 프로그램의 흐름을 천천히 생각했다. 어느정도 진행된 바가 있고, 개발하면서 개개별 모듈에 대한 인터페이스들을 정확히 고 있었기 때문에, Conceptual Model 보다 더 구체적인 Upfront 로 가도 별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내가 만든 모듈을 일종의 Spike Solution 처럼 접근하고, 다시 TDD를 들어가고 하니까 중간 망설임 없이 거의 일사천리로 작업하게 되었다.
         두번째 문제에 대해서는 ["STL"] 에 익숙하지 않아서 시간이 1시간 18분이 걸렸다. -_-; 앞의 문제가 거의 20분 내에 끝난것에 비하면 꽤 오래걸린 셈인데. 처음 문제 이해는 굉장히 간단했고, 접근 방법도 문제 읽자 마다 2가지 정도가 보였다. 문제는 내가 permutation 을 구하는 고리즘을 모른다는 것이였고, 직접 만들어야 했다. 뭐 그래도 별로 안어렵겠다 싶어서 TDD 식의 간단한 접근을 해 보았다. (헉, 소스를 학교에 두고 왔군. -_-;)
         그리고 이에 대해서 구현하고 (가장 간단한건 바로 vector 에 ab,ba 를 넣는것) 테스트를 늘렸다. 한단계만 늘리고 바로 고리즘이 나올 것 같았다.
         그리고 접근을 했는데, 너무 고리즘적으로 접근하려고 했다. (재귀호출을 이용하는 식으로.. 거의 일반화식에 가깝게) 초반 10분정도를 그정도 써먹으니 너무 시간이 아까워서, 일단은 abc 자체만 통과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
         혹시 FakeIt & Refactoring 으로 진행이 가능할까 생각해보면서 처음에는 FakeIt & Refactoring 만으로 진행해보았다. 근데, FakeIt 을 하고 ["Refactoring"] 을 하려 할때 너무 재정의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대강 넘어갔는데, 그랬더니 다음 테스트로 진행하기 너무 힘들었다. 고리즘이 어느정도 보이려고 할때, 앞에서의 FakeIt 으로 유도된 코드들을 수정하는게 아니라 아에 뜯어야 할 것 같아서 망설여졌다.
          * Seminar:HotShot 을 돌려본 뒤,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두 녀석에 대해서 군더더기가 되는 코드들을 삭제했다. 그러다보니, 퍽 하고 고리즘을 더 향상 시킬 방법이 보였다. 뭐, 이것 고치고 난뒤 사람들 소스들을 보니 거의 비슷한 듯.
          ''psyco는 가장 바깥쪽 함수, 클래스만 바인딩해주면 해당 코드가 호출하는 다른 코드들은 직접 아서 다 바인딩 해준다. 즉, main이라는 함수가 있다면 그것만 바인딩하면 프로그램 내의 모든 코드가 바인딩 되는 셈. --JuNe''
         즉, OOP 식 사고에서의 장점이 아닌, 기존 개인스타일의 프로그래밍중에서의 장점이였다. 스스로 생각하기엔 OOP라 생각했던 것들도, 고보면 OO의 언어를 쓸 뿐, OOP가 아니였었던 것이다. 세미나중 'OOP 로 하면 뭐가 좋아요?' 라고 질문할때 저렇게 답할 수는 없겠지.
          * 목소리 톤 & 속도 - 이는 사람들의 집중도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 또한 이것은 자신감의 척도인것 같다. 자신감없이는 적절한 속도조절을 못하고, 목소리 크기를 맞게 조절할 수 없다.
          * 다양한 경험 - 내용을 만들어내려면, 그만큼 경험이 필요하기에. 성장계단이라던가, 자신이 '배운' 내용을 '적용' 해볼 수 있는 터로서 이용한다던가, ["Refactoring"] 과 프로그래밍 개발의 관점에서 설명한다던가 등등 (이것같은 경우 내용을 고 있어도, 사람들의 레벨에 맞춰야 하기때문에 적절하게 꺼낼 타이밍을 맞춰야 할것 같은데.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페이지 구조조정, ["Refactoring"] 으로까지의 이야기흐름전개. 어떻게 흘러온걸까.)
          * 학교에서 레포트를 쓰기 위해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도서관에 들렸다. HowToReadIt 의 방법중 다독에 관한 방법을 떠올리면서 약간 비슷한 시도를 해봤다. (오. 방법들 자체가 Extreme~ 해보인다;) 1시간 30분 동안 Java 책 기초서 2권과 원서 1권, VB책 3권정도를 훑어읽었다. (10여권까지는 엄두가 안나서; 도서관이 3시까지밖에 안하는 관계로) 예전에 자바를 하긴 했었지만, 제대로 한 기억은 없다. 처음에는 원서와 고급서처럼 보이는 것을 읽으려니까 머리에 잘 안들어왔다. 그래서 가장 쉬워보이는 기초서 (기쉬운 Java2, Java2 자바토피아 등 두께 얇은 한서들) 를 읽고선 읽어가니까 가속이 붙어서 읽기 쉬웠다. 3번째쯤 읽어나가니까 Event Listener 의 Delegation 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 것 같고 (예전에는 소스 따라치기만 했었다.) StatePattern으로의 진화 (진화보단 '추후적응' 이 더 맞으려나) 가 용이한 구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vent Listener 에서 작성했던 코드를 조금만 ["Refactoring"] 하면 바로 StatePattern 으로 적용을 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구현해보진 않았기 때문에 뭐라 할말은 아니지만.) 시간이 있었다면 하루종일 시도해보는건데 아쉽게도 학교에 늦게 도착해서;
          *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예상 진행 Chapter 를 적는 것이 더 목표가 명시적으로 보일것 같다. (이것은 '몰입의 즐거움' 에서의 몰입하기 쉬운 형태를 만들어 줄것이라 생각한다. 근데, 이미 이런거 다 계산하고 있다고 고있는 상태에서도 몰입이 되려나;)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7 matches
         = Basic고리즘/빨간눈스님 =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프로그래밍에서 고리즘을 찾는 것과 유사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데요, 고리즘을 찾아봅시다 ㅋㅋ!! - [허아영]
         상당히 좋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컴퓨터를 도구로 사용해서 해결을 하는 훈련을 하면 상당한 사고훈련이 될 것입니다. 적극 권합니다. 스스로 이 문제의 답을 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보거나 하시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JuNe
          * 눈이 빨간 스님이 한분 있는 경우 : 이때 자신의 눈이 빨간 스님은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이 갈색인것을 보고 자신의 눈이 빨갛다는 것을 수 있고 섬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남은 스님들은 빨간 눈의 스님이 한분 떠난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각자 자신이 보는 다른 모든 스님들의 눈 색은 갈색인데,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라고 했기 때문에 자신이 볼때 남은 스님들의 눈이 모두 갈색이더라도 자신이 100% 빨간 눈이라고 할수 없기 때문에 떠나는 스님은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한분 계실때 - 그 한분이 자신임을 고 떠나시게 된다.
         먼저, 관광객이 한 말인 "당신들 중에서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로군요" 를 분석 해 보면, 빨간색의 눈을 가진 사람이 적어도 1명, 즉 1명 이상이라는 것을 수 있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한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스님의 시각에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다. 그럴경우 자신이 빨간눈을 가지고 있다고 게되고, 그 날 밤 그 스님은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두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두 스님들은 각자 자신들의 시각에 한사람의 빨간눈 스님이 보일 테므로, 그 날 밤 그 다른 스님이 섬을 떠날 것이라고 서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그 스님이 떠나지 않은 것을 게되고, 빨간눈을 가진 각각 스님은 자신도 빨간눈인 것을 게 된다. 그 날 밤 두 스님이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세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세 스님들 각자 자신의 눈에는 두명의 빨간눈 스님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스님이 첫째날에도 안 떠나고, 둘째날 밤에 그 섬을 떠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떠나지 않은것을 보게되고, 자기자신도 빨간눈이구나 라고 게 된다. 그래서 그 날 밤 세 스님이 떠나게 된다.
          * 이해가 안가는 부분 : 빨간눈 스님이 두명 이상일때부터..., 일단 두명일때 - 자신의 시각에서 빨간눈의 스님이 한분 보여서 그날밤 그 스님이 떠날거라고 서로 생각하는데 안떠났다고 했을때 그때는 빨간눈 스님이 최소 2명 이상이 된다. 그런데 이때 그 빨간눈 스님이 2명 이상이 된다고 해서 어떻게 빨간눈을 가진 스님은 자신이 빨간 눈인것을 수 있나.. 이해 안감..
          * 움 겠다. 오해였넹,,
         [Basic고리즘]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17 matches
         이미 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놓인 자리를 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두번째 문제에 답이 있었군요.. 역시 제답이 틀리군요 실패의 원인은 제대된 고리즘이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ackTracking 고리즘을 보고 왔지만 이문제에 대한 설명도 보왔습니다. 하지만 고리즘에 무지해서 그런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밤새 풀면서(엉뚱한 답이다도) 오래만에 재밌었습니다. ^^-최광식
          ''기본적으로 이 문제는 고리즘을 스스로 고안(invent)해 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BackTracking 고리즘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 BackTracking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을까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고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문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 ICPC(ACM의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학교에서 고리즘 시간에 너무 많이 놀았기 때문인지.. -_-;; 우리 학교에서는 BackTracking이 AI시간에 배우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BackTracking에 대해 찾아보니 결국 제가 한 방법이 그 방법이군요. 고리즘자체는 좀 틀리지만 (전 리커시브를 이용...)
         특히 자료구조나 고리즘같은 기본 과목을 소홀히 했던게 너무 후회가 되는...T_T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7 matches
          * 강의실에서 ''공대 냄새''가 나는 이유를 았습니다. 강의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지 않아요. - [김수경]
          *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의 당사자들이 모두 패턴을 고있다는 전제 하에 가능한 일. - [김수경]
          * 애자일을 하려면 디자인, 코딩을 둘다 할줄 아야 하나.. - [서지혜]
          * 아하, 자기가 어디의 뭐를 하는지는 아야 한다는 뜻? - [서지혜]
          * 내가 MFC가 상당 부분 객체 자향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자 그의 대답은 자신도 고 있다는 것 이었다.
          *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를 지 못한다면 이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비틀거리리고 있을 뿐이다.
          * 이건 6피의 중심에서 외치고 싶은 말. 많은 후배들이 이런 질문을 한다. ''C로는 객체지향 못하는거 아니에여?'' ;;;;;;; 혹은 ''OOP로 짜고있어요 ㅋ''해서 보면 자바로 짠다는 것 외엔 도대체 객체지향의 원리가 어디에 녹아있는지 수 없는 코드라거나... 클래스 쓰면 다 OO냐ㅜㅜ 그렇게 간단하면 학교에서 왜 한학기나 할애해서 배우겠어. - [김수경]
          * 재미있네요. 나는 mfc는 객체 지향적이다 라는 말과 수없는 클래스들을 만들어 놓고 객체지향이라고 한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 [서지혜]
          * 슈퍼 클래스를 수정하면 수없는 새끼 에러들이 창발한다ㅋㅋㅋ - [서지혜]
          * 음.. 확실히 이 책은 구현상속의 장점에대해 충분히 아들어야지 extends의 장점에 대해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이런경우가 어떤때인지 모르니까 - [김준석]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이 부분이 2장의 짜배기 같은데. 정말 길다. 그리고 재밌다. - [김준석]
          * Abstract Factory는 다른이들에게 널리 잘 려져(?) 쓰이는 유용한 패턴인가보다 - [김준석]
          * 앞에서 객체를 생성할 때 Singleton 패턴과 Abstract Factory 패턴이 자주 함께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Abstract Factory에 대해 좀 더 아보기로 하자.
          * C혹은 C++에서는 고리즘을 구현하는 함수를 작성한 후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는 방식으로 고리즘을 전달할 수 있다.
          * 나의 라이프 구현은 자바 클라이언트 측 GUI 라이브러리(스윙)을 사용하며, 여러분이 스윙의 기본적인 기능은 고 있다고 가정한다.
          *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재귀 고리즘이 불분명하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언제나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같다.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17 matches
          * 오늘 내가 팀장을 맡아서 팀을 짜서 팀프로젝트를 했는데 나의 문제점을 수 있었고 내 성격과 특성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배진재]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논문을 처음 보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그거 위주로 보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전체 내용을 대충 훑어봤는데 생소한 내용이라 뭐가 중요한지 조차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김창준 선배님께서 논문의 제목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제목에 먼저 집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을 이해했다면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 훨씬 좋았을 것이고, 똑같이 논문을 읽더라도 내용을 파악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행할 예정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회고를 진행할지에 대해 확실히 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행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아볼 수 있었고, 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Python이라는 언어의 특징에 대해서 아보고 사용법에 대해 배웠다어요 C에 비해서 편한점이 많은 것 같았고, 개발자 분이 만드실 때 참 재밌게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ㅋㅋ. 거북이를 이용해서 여러 그림도 그려보고 재미있었어요~_~. 설명도 잘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코딩도 생각보다 잘 되서 좋았어요~ㅋPython에대해 좀더 아보고 싶고 더 재밌는 그림도 그려보려고요~! [박재홍]
          * 전 2.5버전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tutle 은 처음 았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 [김상호]
          * 디버거를 통한 프로그램의 패스워드 아내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상화를 통해 조금더 편리한 프로그램 실행을 추구한다는것도 잘게되었습니다. 윤종하 ㅈㅈ.. - [양아석]
          * 리버스 엔지니어링 흥미롭네요. 예전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뭔지 궁금해서 한번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셈블리언어를 몰라서 GG 쳤던 기억이 있었는데... ㅋㅋ 오늘 보니까 어셈블리언어를 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_-ㅋㅋㅋ 그리고 Decompiler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아니 어떤 원리로 소스를 복원시킨거죠?" 라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상화에 대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가상화의 개념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수 있었습니다. 가상화 참 안 쉽죠잉? - [박성현]
          *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현재도 많이 쓰는(?) crack, 과 keygen 에 쓴다는 것을 았고, 가상화 라는 것을 통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매우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았습니다. 입력 노가다로는 절대 풀 수 없는 비밀번호 찾기를 디버거를 통해서 비교적 간단히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원래 관심있던 부분이라서 되게 흥미로웠어요~ㅋ 어셈블리 언어를 배우고나서 더 아보고 싶어요! [박재홍]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7 matches
          * └ 진짜 많이 씀…… 쓸 줄만 면. - [김수경]
          * 게임기획에 관련된 여러지식들을 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게임 기획에 대해 많은 것을 았고 의외로 힘든 직업인 듯 - [신기호]
          * 컴퓨터 게임 개발이라는 주제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많은 것을 수 있었고, 게임 개발이라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어려운 일이라는걸 았습니다ㅋㅋ[박재홍]
          * 개인적으로 게임 기획 및 개발에 관심이 많고 진로를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이러저러한 직장 생활 또한 게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김준영]
          * 잘 지 못했던 게임 이야기를 좀 더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솔직히 게임을 잘 안하고 그래서 그런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서 아쉽다*^^*. 그리고 뭔가 좀더 현실적인 부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던 좋은 기회 였던 것 같다. - [박소연]
          컴퓨터공학에서 갈수있는 진로에 대하여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인것 같습니다...
          * 완전 재밋엇어요!! 씨랑은 또 뭔가 다른ㅋㅋㅋㅋ 근데 씨보다 더 재밋는거 같아요!!!!!!!!!!! 근데 가끔 씨 문법이랑 헷갈렸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완전 레 신기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앞으로 캐릭터도 보이고 뭔가 신기신기~~~~~~~ 가끔 집에서 심심할때 잉여잉여 하다가 해봐도 괜찮을듯해요!!!!!히힛 - [박소연]
          * 러플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파이썬의 기본을 게된것 같아 좋았습니다. 단지 미로가 너무 어려웠던... 하지만 나머지들을 하면서 좋은 경험을 한거 같네요 ㅎㅎ
          * 구현되는걸 정확히 이해는 못했지만.. 대략적인 개념은 대충?? 듯말듯?? 하네요 ㅎㅎ
          * 아들을 수 없는 얘기가 너무 가득한 세미나였어요 ㅜㅜ;; C만 가지고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는걸 았고요ㅋㅋ 내년에 자료구조 배우면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ㅋ [박재홍]
          * 최근에 자료구조를 공부해서 그래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조금 기 쉬웠습니다. 근데 테크닉이 워낙 고급이라서 저런 코드를 쓸 일이 있을까는 좀 의문스럽네요. 그래도 저런 발상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자극이 된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자료구조를 배울 때도 느꼈지만 뭔가 쉬운 듯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도 컴공이면 자료구조랑 고리즘을 아야 한다던데 열심히 봐야죠 ㅠㅠㅋ - [강소현]
  • MineFinder . . . . 16 matches
          * 고리즘 최적화 궁리. 3가지정도 대안 모색.
          * Expert mode 최고기록 151초. 단, 깰 수 있는 확률 낮음. -_-; 아. 확률높은 찍기 고리즘이 필요하다는. --;
          * Expert mode 51초, Middle mode 11초 기록. 고리즘 최적화에 대한 다른 관점 잡음. (하지만, 여전히 깰 수 있는 확률 낮음)
          * 디자인 부분에서의 TFP의 중요성을 놓친것이 화근이 되었다는. -_-; 추후 고리즘 부분으로 들어가면서 TFP를 게을리 한 점과 프로그램 돌아간다는 점에서의 즐거움에 시간낭비가 좀 심했다는..~
          * 컴퓨터는 현재의 지뢰찾기 프로그램 상황을 아서 판단하고, 해당 행동을 결정한다.
         글쌔. 무엇부터 해 나가야 할 것인가. 일단은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여야 하고, 지뢰찾기 고리즘도 필요할테고.. 우어. 정신없다. 일단은 생각나는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잡아봐야겠다.
         beginner 에 해당하는 메뉴클릭시 발생하는 메세지는 WM_COMMAND 이고, ID는 wParam 으로 521이 날라간다. 즉, 해당 메뉴의 ID가 521 인 것이다. (우리는 컨트롤 아이디를 쓰지만 이는 resource.h 에서 수 있듯 전부 #define 매크로 정의이다.) 각각 찾아본 결과, 521,522,523 이였다.
         머리는? 지뢰찾기 고리즘에 해당되는 부분은. 으흐~ 나중에. -_-; 대강 이쯤 해서 각 부분부분에 대해 맞는지를 아보기 위한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짰다.
          * 컴퓨터는 현재의 지뢰찾기 프로그램 상황을 아서 판단하고, 해당 행동을 결정한다.
          * 지뢰찾기 판단 고리즘을 만든다.
         GetPixel 은 어디서 호출될까? Edit->Find in Files 를 하면 해당 프로젝트내에서 GetPixel이 쓰인 부분들에 대해 수 있다.
          * Flag 체크부분 효율화 - 기존의 방식은 Flag 을 하나씩 체크하고 난 뒤, 다시 전체 비트맵을 읽어오는 방식이였다. 이에 대해 Flag 를 체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한꺼번에 체크하도록 고리즘을 수정했다. 이는 전체 비트맵을 읽어오는 횟수를 줄여주므로, 효율성이 높아진다.
          * 추후 고리즘 최적화에 대한 궁리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MineFinder]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소스를 무척 깔끔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만드셔서 무척 인상깊게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뢰찾기 고리즘에서 각 블럭의 상태를 비트맵으로 비교를 하고 있는데 지뢰찾기 윈도우의 비트맵 데이타를 어떻게 추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윈도우 초보라서 그런지 몰라도 무척 궁금하네요. 그 방법을 다른 응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얼마든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동우
         저의 홈페이지는 http://ssrnet.snu.ac.kr/~leedw 입니다. MineFInder는 잘 모르겠구요, 지뢰찾기를 디스어셈블링해서 프로세스 메모리 맵 안의 0x1005700 번지가 지뢰찾기의 전체 상태 맵 배열이란건 고 있습니다. 이곳 맵 상태 배열에서 7번째 비트가 1로 셋팅되어 있으면 그것에 해당되는 x, y좌표가 지뢰가 있는 곳이지요. 그래서 지뢰찾기 맵핵을 만들었더랬습니다. 저는 '해부학자'를 모델링 했다고하면 되겠네요. 어쨌든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우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16 matches
          * [박상영] - 아들을 수 있는 수업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로 웹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단 c부터 어떻게 해야지 ㅠㅠㅠ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권순의] - SE 수업을 듣는 듯한?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사실 찾아보면 많은 툴들인데 려고 하지 않으면 잘 지 못하는 것들이라 새내기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민관이한테 테스트에 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한 것 같네요.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안혁준] - 음... CTIP라는 말에 겁을 먹었는데 고보니 다 고 있는것이었다는점..정도... 총제적인 환경에 관해서 말한것 같았는데.. 막상 저는 일자리 구하는거 때문에 정신이 딴데 가있어서... 죄송...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나 환경 구축에 관심이 많은 만큼 꽤 기대를 하고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세미나 대상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좀 더 이런 환경이나 각 플러그인들이 왜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했으면 흥미 유발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 형식도 형진 선배 말대로 좀 고 찾아다니는 사람들한테 하기에 적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이 좋은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관심있는 부분이었는데 사실 전 이 내용을 3학년때 SE 시간에 들었을땐 별로 흥미와 필요를 느끼지 못했었거든요. 나중에 휴학하고 공모전 진행하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별로 없는 참가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아직 필요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런게 있다는 걸 아두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김민재] - LLVM을 통해 C가 자바스크립트 처럼 Closer가 된다는 사실을 고 놀랐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김태진] - 현이형다운 주제였습니다. LLVM의 경우, 작년에 현이형 옆에서 공부하다가 GCC네 뭐네 물어보다 들은 기억이 나네요. 좀 더 정리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현이형이 많은걸 고 있네요. 작년 학기초부터 현이형한테 배운게 많아(특히 APPLE관련) 도움을 많이 받았더니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김수경] - 현이 참 오랜만에 보는 느낌인데 요즘 뭐하고 사는지 아주 조금이라도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들으면서 느낀 건데 약을 참 잘 팔 것 같아요. 아 맞다. 그리고 키노트 그래프 간지나게 생겼네요. 전 사실 맥에 크게 관심있는 사람은 아닌데 키노트만 되는 기계를 싸게 팔면 사고싶다는 생각을 가끔 해요.
          * [권순의] - 앵그리버드를 만든다고는 하지만 그냥 JavaScript로 포물선 그리는 걸 만드는 것이었군요. 하긴 2시간 안에 앵그리버드를 만들면 회사 차려야지 -ㅅ-,,, 뭐 여하튼.. 오랜만에 자바스크립트를 가지고 뭔가 만들어 봤네요. 바할 때 조금 하다가 말아가지고..... 음..... 피곤지네요-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16 matches
          * 코드 평가 받아보니 스스로 고칠 점을 수 있어서 좋았어용 - [장혁수]
          * 클린코드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략 어떤 내용인지 게되었습니다. - [장혁재]
          * 넘겨받은코드가 뭘하는건지 수 없는 코드여서 읽어보니 남은 시간 3분이여서.. 변수 i라고 넣고 넘겨버려서 참 미안했음.. 폭탄폭탄폭탄(...) -[고한종]
          * JVM 돌아가는건 공부할 일이 없었는데, C++과 차이를 얼핏? 것 같네요. - [장혁수]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악몽인줄 았는데 갑자기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권영기]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잘 모르면 당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 [김남규]
          * 이런 거 고 싶었는데 기 어렵다는 것을 고 신기했어요 - [임지훈]
          * 의외로 개발, 게임과 법이 연관된 것들이 많다는 것을 게되었습니다 - [장혁재]
          * 이런거 기회가 직접 부당한 상황을 겪는것 이외에는 흔치 않은데 덕분에 좋은거 게되어서 다행입니다. -[고한종]
          * 기술유출관련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니.... 머리가 아플 수 있겠군요. 아무튼 법이 잘 면 유리하지만 모르면 당하는건지라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김태진]
          * 게임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그냥 배포하면 안된다는 말에 크나큰 충격을 당한 1인이였습니다. 허허...물론 새션전에 들었던거였지만 이 내용에 덧붙혀서 더 많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걸 고 또 맨탈이..허허...슬프면서 유익한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16 matches
         [림]지금그때 모임 자세히..
         려주세요.
         선배가 말할수 있는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면 좋을 것들
         려주세요.
         === 연기사항 리는 것 ===
         <B> [림] 21일에 작은 이야기 자리를 만듭니다. </B>
         림 니다.
         제목 : {{{~cpp [림]}}} 작은 이야기 자리를 만듭니다.
         <지금 고 있는 걸 그때도 았더라면 >
         지금 고 있는 걸 그때도 았더라면
         그리고, 때로 "내가 그때 이걸 았더라면", "내가 그때 이걸 선택했다면"
         뜻있는 선배들이 <B> 지금 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았더라면 </B> 을
         이야기 자리는 나중에 려 드리겠습니다.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15 matches
          * 동차 좌표계? 그냥 기 쉽게 말하자면, 평행이동을 일반적인 일차변환으로 나타내기가 불가능해서, 하나의 성분을 추가해서 그걸로 나타내는 거다.
          * 어떤 물체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면으로 나타낸 다음 은선, 은면제거 고리즘이나 Shading 고리즘을 가미하여 보다 현실감 있게 그 물체를 표현하는 'Surfaced 모델'
         || GL_SRC_ALPHA || 원본 색상에 원본 파 값을 곱한다 ||
         || GL_ONE_MINUS_SRC_ALPHA || 원본 색상에 (1-원본 파값)을 곱한다 ||
         || GL_DST_ALPHA || 원본 색상에 대상 파 값을 곱한다 ||
         || GL_ONE_MINUS_DST_ALPHA || 원본 색상에 ((1,1,1,1)-대상 색상 파값)을 곱한다 ||
         || GL_SRC_ALPHA_SATURATE || 원본 색상에 원본파 값과 (1-대상 파값)중 작은 것을 곱한다 ||
         || GL_SRC_ALPHA || 대상 색상에 원본 파 값을 곱한다 ||
         || GL_ONE_MINUS_SRC_ALPHA || 대상 색상에 (1-원본 파값)을 곱한다 ||
         || GL_DST_ALPHA || 대상 색상에 대상 파 값을 곱한다 ||
         || GL_ONE_MINUS_DST_ALPHA || 대상 색상에 ((1,1,1,1)-대상 색상 파값)을 곱한다 ||
         || GL_SRC_ALPHA_SATURATE || 대상 색상에 원본파 값과 (1-대상 파값)중 작은 것을 곱한다 ||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15 matches
          * 서로 다른 챕터를 공부하여 발표하면 남이 공부한 부분은 겉핥기 식으로만 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 게된 것
          * 가비지 컬렉션 -> 모든 인스턴스가 사라진 쓸모없는 '가비지'는 아서 처리함
          * with함수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에 대해 고싶다...(책에서는 생략함)
          * 게된 것
          * 서지혜 - 공부할때는 다 아는 것 같았던 것도 직접 설명해보니 잘 모르고 넘어간 것이 있다는 것을 게되었다.
          * 김수경 - 대충 보고 넘어갔거나 잘 이해를 못했던 것도 같이 스터디하고 고민해보니 더 명확히 게되었다.
          * 게된 것
          * 클로저의 정확한 정의를 고싶다. 유효범위와 관계있다는 것은 았음
          * 게된 점
          * 게된 점
          * 게된 점
          * 게된 점
          * 자바스크립트의 상속이 기존 객체지향 언어와 다름을 게되었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5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지 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세준]
          * 늦잠자서 늦어서 제대로 못들었던게 아쉬웠습니다 ㅋㅋ 그래도 javascript에대해 더 자세히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늦어서 제대로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C++0x가 어떤건지는 잘 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아직 C 도 제대로 못하는 제겐 다소 어려운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T^T - [김준영]
          * auto형이 스크립트언어나 vb의 varient처럼 무적(?)인줄고 좋아했다가 직접 컴파일해보고 절망했... ㅋㅋㅋㅋㅋ 그리고 gcc 4.x에서 아직 c++0x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것 같아서 직접 써볼 기회는 안된게 아쉽네요 ㅋㅋ - [남상혁]
          * C++0x에 대하여 자세히 았고 C언어를 더더욱 이해하기 쉬운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쯤에 순간 졸아버려서.. ㅠㅠ - [양아석]
          * C++0x라는건 처음들어봤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도 계속 발전하고있다는 사실을 았고 콘솔프로그래밍이 모든것의 기초라는것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C++0x에 대한건 자세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대충 어떤거라는거는 수있었던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경세준]
          * PHP는 정말 범접할수없는건줄만 았는데 간단한거지만 따라서 해보니까 신기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RSS리더기와 퀵소트에대해서 배워봤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개발자에대해서 설명해주셧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본점이 많았던 강의 였습니다. 또한 리더가되었을때의 그 초조감은 정말 진땀났습니다;; 하지만 좋은 프로그래머의 기준을 잘 려주신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5 matches
          ||컴공 core||자료구조||고리즘|| ||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서, 이름 그대로 고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ALGOL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기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세요:)]
          * [박성국] - 이 수업이 C프로그래밍 강의에서 이해 안되었던 부분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졌어요^^ 앞으로도 모르는것 많이 려주세요~.
          assert(val2 != 4);//수업시간에 자세히 려주세요~
          return 0; //이게 왜 오류가 뜨는지 수 없네요 ;; 그리고 main() 괄호 안에 void 넣든 안넣든
          * assert는 '''강하게 주장하다'''라는 의미로 위와 같은 경우 val1이 7이 아니다! val2가 4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val1값은 7이고, val2의 값은 4니까 에러창을 띄워 주장이 잘못됐다고 려주는 거에요. 전체적으로 의문사항은 assert문보다는 '''!='''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 듯 합니다. == 는 같다, !=는 아니다라는 의미의 관계연산자입니다.
          * 원래는 원칙상으로 void라고 명시해서 매개변수를 사용하지 않고 비어있다!!고 려야하지만, 아무것도 안 쓰는 것도 비어있다는 의미로 허용해서 그렇습니다.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미안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수 있었어요. 또 int, char 등의 의미와 역활에 대해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전산처리기와 자료형에 대해 배웠으니 다음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짜는것을 배우겠다.^^
         변수의 선언과 초기화시 유의할점도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자주 쓰이는 자료형인
          * [강소현] - 함수의 형태를 반환형이 있는 지의 여부와 매개변수가 있는 지의 여부에 따른 4 가지를 실습하여 차이를 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재귀함수에 대한 진도도 나갔으나, 아무래도 그냥 함수 한번 호출하고 끝낼 때보다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듯 합니다. 다음 시간에 한번 더 복습할 예정입니다. 재귀함수로 만드는 factorial이나 gcd 같은 것을 점화식을 설명하고 보여주면 좀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강소현] - 한 시간은 정말 금방 가네요. 근데 왜 학교 수업 들을 때는 그리 길었던거지!? 재귀함수를 사용할 경우 항상! 빠져나올 수 있는 '''조건'''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복습했습니다. 뭔가 도미노 원칙 어쩌구 하긴 했지만 정확한 게 아니라 비슷하다-고 했던거에요. 정확한 건 3학년 고리즘 시간에 divide&conquer을 배우면...<<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번에 풀기 힘드니까 나눠서 풀자는 내용입니다.
          * [이준영] - 수업 시간에 배열을 제대로 집중을 안해서 몰랐는데 오늘 배열이 무엇인지 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실습2를 직접 풀어서 정말 의미있었던 새싹교실이었습니다.
          * 위키 정리가 매우 차네요!! 그런데 한편으론 이렇게 정리하려면 위키에 적는 것이 새싹교실 선생님에게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은 걱정도 듭니다. 즐겁게 정리하고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이지만 혹시 너무 부담스럽다면 덜 꼼꼼히 적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김수경]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15 matches
          * 정확하게 지 못 하는 부분들(함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구조체, 포인터)
          * 서민관 - 간단하게 재현이가 C문법 고있는 부분 아보기, 함수 만들어보기, 전체적인 계획 설명, gcc 사용법. 일단 제어문과 간단한 함수 문법까지도 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예제등을 준비해야겠다.
          * 박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마음이 편하였고 제어문에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았고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swap 함수를 통해서 아본 현재 시점에서 함수의 문제.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포인터 변수와 이중 포인터, 구조체에 대해 게 되었고, 자신이 만든 헤더는 "#"로 전처리함을 았다. 또한 typedef에 대해서도 익혔다.
          * 전체적으로 문자열과 문자열을 다루는 함수만에 초점을 맞춰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첫 시간에 못지 않게 진행이 늘어졌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문자열 함수들은 단순 함수니만큼 인자들을 보고 쓰는 것에 익숙하다면 아서도 보고 쓸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다들 그런 것을 찾아서 써 보거나 한 경험이 별로 없는 만큼 한 번쯤 그런 함수들을 찾아서 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좀 진행이 늘어졌군요. 단순히 설명만 이어졌기 때문인가. 그래도 이번 시간에 굳이 문자열과 관련 함수를 다룬 것은 C언어에서 문자열을 단순한 char의 *가 아닌 하나의 타입으로 보고 그와 관련된 연산(함수)을 제공했다는 것을 한 번쯤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 [서민관]
         그냥 Account를 반환하게 만든 다음 함수들을 써 보면 차이를 수 있습니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14 matches
          * Programming Challenge에서 고리즘 당 두문제 정도 풀기.
          * 문서를 공유한다면, 그 고리즘을 이용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병행해야한다고 생각함.
          * 공학인증을 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았다. 태진이형은 지략가 - [권영기]
         Deque (Double Ended Queue) (아두면 좋습니다)
          - Fibonacci Heap (이건 꼭 필요는 없습니다.)
          - (Binary) Indexed Tree (이건 아둬야 합니다. 실제로 Binary Indexed Tree는 Binomial에 가깝지만..)
          - Matroid Theory (이것도 꼭 필요는 없습니다)
         최대유량 고리즘 (Maximum Flow Algorithm)
          - 푸시-재명명 방법 (이것도 꼭 필요는 없습니다)
          (이건 최대유량과는 관계없이, 그리디 부분이지만, 매칭 고리즘의 일종이므로 여기에 넣었습니다)
          (이건 이분매칭의 시간복잡도를 가장 줄이는 방법인데, 꼭 필요는 없습니다)
          - Stoer-Wagner Algorithm (간선연결도 문제에 쓰이는 최적 고리즘인데, 꼭 필요는 없습니다)
          * 우리나라 고리즘 대회 1인자가 해준 짧은 해설 (의 dictation)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4 matches
          바로 바로 넘어갑니다. 고칠 사항이 있는 사람이라면 맞게 고
          에 넣을 것인가를 묻습니다. 여러분이 아서 하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그 결과를 아보는 방법을 아봄으로써, Smalltalk
          음의 명령을 실행하면 결과를 수 있습니다. <Ctrl-D>를 사용하십시오.
          수 있습니다.
          는지를 한 눈에 수 있습니다.
          제대로 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바로 갈래의 이름
          하면서 차차 자세하게 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단지 Smalltalk의
          명령을 실행하고 결과를 아보는 방법에만 초점을 맞춥시다.
          Smalltalk 명령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지금까지 아본 것을 간단하게
          고 명령을 어떻게 실행하는지에 대해서도 아보았습니다. 명령을 실행할 때
          에는 <Ctrl-D>, <Ctrl-E>, <Ctrl-I>의 세 가지 글쇠를 사용한다는 것도
          도 아보았습니다.
  • TAOCP/BasicConcepts . . . . 14 matches
         == 고리즘 E(유클리드의 고리즘(Euclid's algorithm)) ==
         E2. [그것이 0인가?] r = 0 이면, 고리즘은 끝난다; n이 답이다.
         Fig 1. 고리즘 E의 순서도
         이것으로 처음에 m < n 이면 항상 m과 n이 교환된다는 것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51을 17로 나누었을때, r <- 0, 그러므로 E2에서 고리즘은 종료된다
         == 고리즘의 5가지 중요한 특징 ==
         고리즘은 유한한 단계 후에 항상 종료되어야 한다
         고리즘의 각 단계는 정확히 정의되어야 한다
         고리즘은 0개 이상의 입력을 가진다
         고리즘은 하나 이상의 출력을 가진다
         고리즘은 보통 효율적으로 수행되도록 기대된다
         == 고리즘의 개념을 수학적 집합론의 관계로 나타내기 ==
         고리즘 E는 다음과 같이 이런 관계로 형식화된다.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14 matches
          * 약간 인도주의적인 면이 없어서 씁쓸했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았습니다. - [임지훈]
          + 소셜 게임쪽 기획이 기존의 게임 기획과 다르다는 점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봉규]
          * 마케팅 측면에서 SNG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수 있었습니다. 표절이 난무하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게임들을 보면서 퇴보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장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백주협]
          * 게임 업계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듣고 저는 캔디크러쉬를 시작했습니다.- [원준연]
          * 코딩 관련 프로젝트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게 되어 뜻깊었다. - [송정규]
          + git에 대해 완전히 수는 없었어도 오늘 배운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쓸 수 있을 정도로 설명 잘 해주섰더군요 - [이봉규]
          * 전부터 아보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 찾아보다가 (...) 이번 기회에 배워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_-* - [조영준]
          * 네트워크 쪽은 지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신을 시뮬레이트 하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하면서 페이스북에 리눅스 이야기도 나오고 민관이형이 리눅스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주신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중앙저장소 이야기가 나와서 리눅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세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주제도 주제인 데다가 막상 실전에서 해보니깐 발표 준비가 좀 부족했던 점이 좀 많아서 많은 분들이 얼마나 고 가셨는지 모르겠군요. 그만큼 위키에 보충 좀 많이 해둘께요. - [이봉규]
          * 네트워크를 시뮬레이터가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되고, 모델들을 테스트하는데 유용하게 쓰인다는걸 수 있어 재미있었다.- [송정규]
          * 상당히 신기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쓰면 잘 쓸 수 있을지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확 와 닿지는 않았다는 게 좀 아쉬웠다. 일단 봉규가 말한 대로 네트워크쪽 고리즘 등의 시뮬레이션에는 쓸 수 있을텐데 음... 시뮬레이션 코드도 C++로 그냥 절차적으로 작성하는 걸로 간단하게 작성 가능하고 pcap 파일로 뽑을 수 있다는 것도 무척 매력적이다. 분명 업계 사람들한테는 상당히 귀중한 툴이 아닐까. - [서민관]
          * 네트워크 실습을 할 때, 이런 걸로 하는 군요. CISCO를 공부했었는데, 그때 실습에 관련해서 멘붕했던 적이 있던 저로써는 하나의 시뮬레이션을 제대로 아갑니다. 네트워크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근데, 리눅스라니! 리눅스!!...(2차 멘붕!) 실습준비가 조금 미흡했던 점은(리눅스가 깔려있는 컴퓨터)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김해천]
          * 시스코 공부하면서 GNS만 사용해봤는데 오픈소스에도 좋은 시뮬레이터가 있다는걸 게되서 좋았습니다. 코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 [장혁수]
          * 개인적으로 이쪽에 관심을 덜 두는 만큼 평소에는 별로 일이 없는 분야였다. 사실 지금도 그냥 잘 해서 좋은 기업 가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있다. 일단 실력이 있어야 복지든 임금이든 좋은 곳으로 가지 않겠는가. 그래도 SI는 좀 기피하게 될 것 같긴 하지만... - [서민관]
  • 정모/2011.4.11 . . . . 14 matches
          * 어떤 것이 거짓말인지 것같으면 손을 들고 맞춘다.
         == LETStudent 림 ==
         == SW 마에스트로 림 ==
          * 죄송하지만, 정확한 계획을 려주세요ㅠㅠ - [황현]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1. Ice Breaking을 제가 많이 해 본 것은 아니라 원활한 진행이 잘 안 되네요. 당장은 할 일들이 쌓여있으니 바로 공부하겠다고 하면 거짓말이 될테고… 방학 중에 Ice Breaking에 대해 아보고 2학기땐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저는 횟수로 따지자면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는건데, 좀 제대로 참여한건 오늘이 처음이라 어떨지 많이 개대됐어요. Ice Breaking도 좀 더 재밌게 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또, 중간에 스터디 소개같은거 하는데서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라는 것도 좀 있었구요. OMS는 매트릭스가 제일 기억에 남...는 다고 하면 거짓말이겠고.. (배경이..) 사실 OMS하는게 상당히 많이 전문적인(저번에 현이형이 준비하는거 봤거든요.)걸 하는 줄 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 좀 쉽게 다가온거 같아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위키에 두명이 동시에 수정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 저장한 사람의 내용이 씹히게 될까요;? - [김태진]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썼네요ㅠㅠ.... 항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우들이 새로운 키워드를 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후기 꼴지로 씁니다. 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날이 아마 꽃놀이 가기로 했다 비느님에게 낚인 날인가요? 꽃놀이 갈줄고 기대했는데 하필 월요일에만 비가.. 그래서 간단히 정모만 한듯. 11학번이 4명이나 왔었는데 활동을 거의 안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스피드 퀴즈는 재미있었겠죠?ㅋㅋ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시간이 깁니다. 잡담을 막지 않고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서지혜]
  • 02_C++세미나 . . . . 13 matches
          * 아도 다시 듣고 싶은 02
          * 일반적으로 몇번 반복 해야할지 때는 for, 잘 모를떄는 while을 쓴다.
         포인터란 무엇이냐 하면... 포인터는 변수이다. (변수가 무엇인지는 꺼라고 본다.)
         그렇다면 대체 왜 이다지도 복잡한 포인터를 쓰는가? 내가 기로는 포인터는 C 와 C++ 언어에서만 존재하는 기능이다. 동시에 사람들이 C 와 C++ 를 어려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왜 사람들은 C 에만 있는 기능인 포인터를 어려워 하는가. 그건 포인터를 써야만 하는 어떤 '이유' 가 있는게 아닐까? 재미있게도, 사람들이 C 언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포인터의 강력함'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제 포인터가 무엇인지도 았고, 포인터를 어떻게 만드는지도 았다.
         그럼 포인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보기로 하자.
         처음에 강조했듯이 포인터 역시 변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경우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아보기로 하겠다.
         다음 *에 대해 아보자.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니.. 아주 자~ 읽기 바란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함수 호출의 전달인자에서의 활용을 아보도록 하자.
          * 여기 있는게 기본 아닌가.. 이건 필히 아야 도움이 될거 같은데.. --선호
          * enum, union등은 있다는 것만 려주고 넘어가는게 나을 듯. 근데 이 세미나 좀 길어지겠는데? --병희
  • Basic알고리즘 . . . . 13 matches
         = Basic 고리즘 =
         위키에서만 하는 고리즘 공부
         || 1. || [Basic고리즘/빨간눈스님] ||
         || 2. || [Basic고리즘/팰린드롬] ||
         || 3. || [Basic고리즘/63빌딩] ||
         || 4. || [Basic고리즘/물잔] ||
         || 5. || [Basic고리즘/RSA고리즘] ||
         - 출처 : "누워서 읽는 고리즘 "
         2005년도 고리즘 시험
         [2005년고리즘]
         간단한 고리즘을 다뤄 본다.
         아영 또는 현태가 생각 해 볼 고리즘을 올린다.
  • Gof/Mediator . . . . 13 matches
         Object-Oriented 디자인은 객체들 사이의 행위 분산을 장려한다. 그런 분산은 객체들 사이에 많은 연관을 지닌 객체 구조로 나타날 수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모든 객체가 결국 모든 다른 객체들을 게 된다.
         별개의 mediator 객체에서 집단의 행위로 encapsulate하는 것에 의해서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하나의 mediator는 객체들 그룹 내의 상호작용들을 제어하고 조정할 책임이 있다. 그 mediator는 그룹내의 객체들이 다른 객체들과 명시적으로 조회하는 것을 막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런 객체들은 단지 mediator만 고 있고, 고로 interconnection의 수는 줄어 들게 된다.
         예를 들면, FontDialogDirector는 다이얼로그 박스의 도구들 사이의 mediator일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객체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고 그들의 interaction을 조정한다. 그것은 도구들 사이의 communication에서 hub와 같은 역할을 한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DialogDirect는 다이얼로그의 전체 행위를 정의한 추상 클래스이다. client들은 화면에 다이얼로그를 나타내기 위해서 ShowDialog 연산자를 호출한다. CreateWidgets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만들기 위한 추상 연산자이다. WidgetChanged는 또 다른 추상 연산자이며, 도구들은 director에게 그들이 변했다는 것을 려주기 위해서 이를 호출한다. DialogDirector subclass들은 CreateWidgets을 적절한 도구들을 만들기 위해서 override하고 그리고 그들은 WidgetChanged를 변화를 다루기 위해서 override한다.
          자신의 colleague들을 고 관리한다.
         Widget 은 widgets들을 위한 추상 기초 클래스이다. 하나의 widget은 자신의 director를 고 있다.
         changed 는 director의 WidgetChanged 연산을 호출한다. Widget들은 자신의 director의 WidgetChanged 호출을 의미있는 이벤트를 져주기 위해서 사용한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적절한 widget작동하기 위해서 WidgetChanged를 override해서 이용한다. widget은 자신의 referece를 WidgetChanged에 argument로서 넘겨줌으로서 어떤 widget의 상태가 바뀌었는지를 director로 하여금 게해준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CreateWidget 순수 추상 연산자를 다이얼로그에 widget들을 만들기 위해 재정의한다.
         윈도우용 Smalltalk/V의 application구조는 mediator 구조에 가반을 두고 있다.[LaL94] 그런 환경에서 application은 윈도우를 pane들의 모음으로 구성하고 있다. library는 몇몇의 이미 정의된 pane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TextPane, ListBox, Button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pane들은 subclassing없이 이용될 수 있다. Application 개발자는 단지 inter-pane coordination할 책임이 있는 ViewManager만 subclassing할 수 있다. ViewManage는 Mediator이고 각각의 pane들은 자신의 owner로서 단지 자신의 ViewManager를 고 있다. pane들은 직접적으로 서로 조회하지 않는다.
         SmallTalk/V는 Pane-ViewManager 통신을 위해 event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pane은 어떤 정보를 mediator로 부터 얻기 원하거나 어떤 의미있는 일이 발생해서 이를 mediator에게 려주기 위해서 event를 생성한다. 하나의 event는 그 event를 식별하는 symbol을 정의한다. 그 event를 다루기 위해서 ViewManager는 pane에 method selector를 등록한다. 이 selector는 event의 handler이다. 이것은 event가 발생한 때면 언제든지 수행될 것이다.
         MediatorPattern의 또다른 application은 coordinating complex updates에 있다. 하나의 예는 Observer로서 언급되어지는 ChangeManager class이다. ChangeManager는 중복 update를 피하기 위해서 subjects과 observers중간에 위치한다. 객체가 변할때, ChangeManager에게 린다. 그래서 ChangeManager는 객체의 dependecy를 리는 것으로 update를 조정한다.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3 matches
          * 배열을 추가했습니다. 배열(이중)을 제대로 가르쳐야 Linked List를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네요. Linked List를 쓰는 이유를 려면 이중 배열을 아야한다 생각해요. 안쓰면 뭐가 안좋은지 수 있을테니까요. [이영호]
         지금 배열과, 제어문까지 나간걸로 고 있는데 지나치게 빠른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변수에 대한 입출력 연습이 지나치게 적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톱아보다]
         지난번 세미나를 잠깐 듣고 느낀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려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의 세미나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 한가지를 가르쳐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제를 더 줄이고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을 설명하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스스로 익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스스로 익히는 일에 보다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어디에 쓰이는 지는 스스로 아 나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신입생의 스스로 아가는 즐거움을 뺏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강희경]
          진도에 ㅤㅉㅗㅈ겨서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스스로 아가고 고민하는 과정을 즐길줄 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 [톱아보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12 matches
          * 5장에서 본것처럼 우리가 다루는 컨테이너들은 내부 사정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도 똑같이 쓸 수가 있다. 즉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나 반복자와 마찬가지로 표준 라이브러리도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벡터를 배웠으면 리스트도 금방 쓸수 있는 것처럼, 하나의 고리즘 쓰는 법을 배우면, 다른 것 쓰는 법도 금방 수가 있다.
          * 근데 이것보다 더 일반적인, (즉 컨테이너에 독립적인) 방법이 있다. 컨테이너의 멤버함수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표준 고리즘을 이용하는 것이다. 위의 것과 동일한 기능을 한다.
          * Generic algorithm이라는 컨테이너의 부분이 아닌 고리즘이다. 파라메터로 반복자를 받는다. 비슷하지 않은가? .이 없다 뿐이지 그냥 쓰자.
          * 다음으로 반복자 어댑터(Iterator Adapters)를 살펴보자. 반복자 어댑터는 컨테이너를 인자로 받아, 정해진 작업을 수행하고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copy고리즘에 쓰인 back_inserter는 ret의 뒤에다가 copy를 수행한다는 것이다. 그럼 다음과 같이 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 5장에서 공부한 것 중에 주어진 string을 공백을 기준으로 잘라서, vector에다 넣은 다음 리턴해주는 함수가 있었다.(split) 이것을 좀 더 간단히 만들어보자. 앞의 것은 굉장히 아보기 힘들게 되어있다.
          * 훨씬 아보기 쉬워졌다. 5장의 split은 find_if마다 열심히 루프를 돌렸었다. 이제 차근차근 살펴보자.
          * isspace는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하는 함수임에다 불구하고, 왜 따로 만들었을까? 바로 isspace는 여러 언어 버젼으로 오버로딩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템플릿 함수의 인자로 오버로딩된 함수를 넘겨주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버젼인지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isspace역할을 하는 함수를 새로 만든 이유다.
          * 또한 제네릭 고리즘은 end()를 깔끔하게 처리해준다. 우리가 신경안써도 된다는 것이다.
          5장에서 사용한 list를 사용하지 않고, vector를 그대로 사용하여 그와 비슷한 성능의 고리즘
          ''컨테이너와 고리즘의 관계''
          '''고리즘은 컨테이너 요소들을 다룹니다. 즉, 컨테이너를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 AcceleratedC++/Chapter8 . . . . 12 matches
         WikiPedia:Generic_function : 함수를 호출하기 전까지는 그 함수의 매개변수 타입이 무엇인지 수 없는 함수.
         WikiPedia:Generic_function : 함수의 호출시 인자 타입이나 리턴타입을 사용자가 수없다. ex)find(B,E,D)
          === 8.1.1 려지지 않은 타입의 중앙 값 ===
          typedef typename vector<T>::size_type vec_sz; // typename에 대해서
          * 컴파일 링크 모델 Compiler : 실제로 인스턴스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템플릿 코드의 유효성을 수 없다. 에러는 링크시에 발생
          === 8.2.1 고리즘과 반복자 ===
          STL 함수를 보면 인자로 받는 반복자(iterator)에 따라서 컨테이너의 함수 사용 유효성을 수 있다.
          STL은 이런 분류를 위해서 5개의 '''반복자 카테고리(iterator category)'''를 정의하여 반복자를 분류한다. 카테고리의 분류는 반복자의 요소를 접근하는 방법에따른 분류이며, 이는 고리즘의 사용 유효성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상기 2개의 구현 모두 begin, end iterator를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수 있다. 상기의 함수를 통해서 순차 읽기-전용의 반복자는 '''++(전,후위), ==, !=, *'''를 지원해야한다는 것을 수 있다. 덧 붙여서 '''->, .'''와 같은 멤버 참조 연산자도 필요로하다. (7.2절에 사용했떤 연산자이다.)
          임의 접근 반복자르 이용하는 고리즘은 sort. vector, string 만이 임의 접근 반복자를 지원한다. list는 빠른 데이터의 삽입, 삭제에 최적화 되었기 때문에 순차적인 접근만 가능함.
          * 마지막 요소를 범위의 끝으로 정할 경우 범위안에 찾는 것이 없을때 이를 려주는 수단이 부재하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2 matches
          1. DIP에서 의존관계 역전이 대체 무엇을 역전시킨다는 것인지 게되었다. 기존에는 Highlevel 모듈이 Lowlevel 모듈에 의존하는 식이었지만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Lowlevel 모듈이 Highlevel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함으로써 설계를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
          1. 처음엔 단순히 인터페이스 대신 넘겨받는 구체클래스를 써야해서인 줄 았는데 상위기술이 하위기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하위기술이 상위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것을 게되었다.
          1. 수록 오류는 정정되고 지식은 쌓이는 기분.
          1. 혼자 책을 읽을 때는 '동적인 행동양식'이 무엇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았는데 오늘 스터디하며 게되었다.
          * OOD와 OOP가 다르다는 것을 았다.
          1. 팩토리 메소드 패턴이 뭔지 잘 모르겠다. 기반 객체가 지 못하는 파생 클래스를 생성한다니. 기반클래스는 원래 파생클래스를 지 못해! 이말은 생성되는 파생클래스는 기반클래스를 '''반드시 확장해야 한다'''는 건가? 어려워.
          1. 자바 스윙의 코드 일부를 보니 거같기도.. 코드에서 기반클래스를 확장하는 파생 클래스가 아니라 속성이나 기능만 변경된 클래스를 구현 상속해 생성하고 있다.
          1. MVC로 나누고 Data모델을 위한 Drawable을 만드는 이유를 것 같았다. 서로 직접적인 통신을 꼭 안해도되는군..
          1. 이번 기회에 MVC가 뭔지 제대로 았다(개념만)
  • EffectiveC++ . . . . 12 matches
          // 왜인지는 다들 것이다.
         내 생각에는 이런게 있다라고만 아두면 좋을것 같다. --;
         (왜.. 효율성이 좋아지는지는 각자 생각~ 책에도 나와있고.. 생각만 해보면 수 있는 문제~)[[BR]][[BR]]
         Derived 클래스의 복사 생성자를 보면 Base클래스의 멤버 변수는 초기화 시키지 않음을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밑의 코드와 같이 Base클래스의 복사 생성자를 호출해 주면 된다.
         이제 왜? 재귀치환을 검사해야 하는지 았을 것이다.
         // 잘 생각 하면 수 있을 거에요.
         자신이 아서 상황에 따라 처신하도록.
         이와 같은 예에서 수 있듯이 C++은 애매모호성을 하나의 성질로 받아 들였다고 생각한다.
          * 요즘 컴파일러는 대충 이정도는 아서 해주지 않나요?;;
         그러므로 s를 통해 Student만의 함수를 호출시 수 없는 결과를 나타낼 것이다.
         클래스 A부분에 있는 가상함수를 B와 C에서 구현하였다면 클래스 D에서 호출되는 가상함수는 무엇을 뜻하는지 수 없다.
         === 항목 49. 표준 라이브러리를 잘 아두자. ===
  • ProjectVirush/Idea . . . . 12 matches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하는 고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시켜버렸다고 해서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서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5. 백혈구의 일부는 유전자 고리즘을 통해 바이러스를 잘 잡도록 진화한다. (D)
          7. 백혈구는 더듬이 고리즘과 유사한 간단한 고리즘을 통해 길을 찾고 바이러스를 찾는다. (A)
          8. 백혈구는 플로킹과 같은 간단한 고리즘(A)을 통해 뭔가 있어 보이게끔 움직여야 한다. (F)
          13. 바이러스도 서로의 DNA를 바탕으로 서로를 아보기때문에 이를 수정해서 타 플레이어와 동맹을 취하거나 숙주의 세포로 위장할 수 있다. (H)
          그리고 한마리의 바이러스는 자유조작을 함으로써 게임을 오래 플레이 하도록 하는 센스도..(휘익~ 거기 A양 바이러스~ 고리즘이 멋진데 어디가서 DNA교환이라도*^^*)
          플레이어는 DNA를 사용해서 자신의 바이러스의 고리즘을 만들고.. 백혈구는 자신의 DNA를 DNA고리즘으로 진화시키고.. DNADNA...GATACA인가;;ㅁ;;
         제일 앞에있는 숫자인 0010 이라는 암호를 아내야 이 바이러스를 사살할수있다.
          페로몬 방법에서는 사용자가 홀로 떨어진 백혈구를 습격하고 도망가는 게릴라 수법을 쓴다면 당해내지 못할 것 같기도 하네요. 일단 려진 바이러스는 다음번에 무조건 잡을 수 있게 하는 걸까요?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2 matches
         김태훈([zyint]) :사실:python과 고리즘을 배웠다/느낌:힘들었지만 파이선 만드는것이 재밌었다+ㅁ+/교훈:구조적으로 만들자-_- 소스 드럽지 않게;
         [김소현] 사실: 자료구조와 Python이라는 정말 똑똑한 녀석에 대해서 았다.
         느낌: 고리즘은 정말 중요하고, Python은 부담스럽게 똑똑하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 언어이다.
         [이재혁]: 사실:고리즘 힘들다. 느낌:피곤함. 교훈: 先생각後코딩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는 고리즘과 자료구조에 관한 내용이었고 하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운 것이었다. 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평소 우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하려고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고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조현태] : 길찾는 고리즘, 예제가 15*15가 아니라 고생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고리즘에 대해 느낀바가 많았고, 새로운 언어 파이썬도 뭔가 독특했다. 인터프리터 언어라니..ㅎㅎ 그렇지만, 역시 고생한 탓인지 왠지 잠이 더 쏟아져 내리는 하루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강의자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한다.
         [최경현] : 파이썬과 자료구조에 대해서 배웠다. C이후로 처음으로 접해본 언어인 파이썬이 재밌었다. 그리고 자료구조에서의 고리즘의 중요성도 배웠다.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2 matches
         || 05 || 허아영 || 모두 다 || 죠? ||
         || 01 || 이창섭 || 거의 다 || 죠? ||
         || 01 || 신재동 || 화, 금 || 죠? ||
         || 05 || 송수생 || 아마 모두다! || 잖앙.ㅋ ||
         || 05 || 석지희 || 모두 다 || 죠? ||
         || 05 || 김태훈 || 모두 다 || 죠? ||
         || 05 || 김민경 || 모두 다 || 죠? ||
         이번 프로젝트 진행 시작과 함께 SVN, SSH 계정을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때 사용 계정 ID를 입력해주세요. - [eternalbleu]
          * 아영아. 연락처 죠는 좀 뭣하지 않냐.ㅋㅋ -[창섭]
          - 그러게요. 전 다 기때문에 괜찮은 걸요? ㅎㅎ
          * 바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관계로 참여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잠정적으로 빠지는 걸로 하겠습니다. 바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인수]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12 matches
          * '''강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매 라운드 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도 그렇고. 총을 피하는 것도 점수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수가 높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구요.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ㅋㅋ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소현''' - API가 뭔지, 그걸로 어떠어떠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지 게된 수업이었어요. 왠지 마지막 피아노...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도르 같은 거도 연주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느낌이 ㅇㅁㅇ(!) 직접 연주하는 프로그램인 거같긴 했지만ㅋㅋ;;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수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추상화 개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ex - 반복문,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니 추상화를 통해서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수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도 조금 더 잘 겠네요.
          * '''강소현''' - 수학이나 혹은 다른 과목들을 공부할 때에도 항상 목차를 보라고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었는데, 멋도 모르고 각각의 내용만 파다가 그 내용들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거 같아요. 공부할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왜 공부하게 되었는지 수 있는 하나의 목차를 배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2 matches
          재미있었어요 ㅎㅎ 비록 사람이 적었지만 Prolog 에 대해서 많은것을 게된것 같습니다. 왠지 논리회로가 떠오르던... -[양아석]
          * 정보를 판별할때 유용하게 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ㅋ.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했지만 기본적인 기능과 구조에대해 게된거 같아요 [박재홍]
          * 일반적으로 C 프로그래밍은 자신이 아는 출력(또는 원하는 출력)을 위해서 구조를 짜는데 PROLOG는 중간만 만들어 놓으면 답이 아서 나온다는 상당히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꽤 신기했습니다. 근데 이건 좀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째 이건 뭘 만들기보다는 연구하기 위한 언어가 아닌가 싶네요. - [서민관]
          * PROLOG... 제가 워낙에 로직같은덴 약하다보니 ㅋㅋ 영화배우 문제까지밖에 못풀겠더군요 ㅇㅅㅇ;; 그래도 새로운 언어에대해서 수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남상혁]
          * 아 안타깝다..... 준비도 좀 부족했고 놋북도 하필 이런 때 망가져서 들어준 학우들에게 미안하네요. 개떡같이 려줘서 그렇지 사실 Prolog는 정말 재밌는 언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그냥 사용하더 엘리베이터가 이런 고리즘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상호]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수 있어서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하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개인적으로는 직접 게임의 코드를 짜는 모습을 보거나 라이브러리 함수를 사용하는 것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외부 라이브러리를 받아서 VS의 설정을 하고, 개발환경을 갖추는 것도 하나의 큰 공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소스코드 자체도 하나씩 뜯어보면 아보기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더 공부를 할 동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서비스 센터에 갔다가 중간에 왔더니 뭔지 잘 수 없어서 아쉬웠다. 위키에 링크된 페이지를 보고 따라해보긴 했는데... - [김수경]
          * 너무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요점은 겠네요. 함수는 20줄이상 넘어가면 안된다는것!! 근데 그것밖에 모르겠네요.. 망할 포인터!! - [양아석]
          * 그동안은 함수, 구조체, OOP에대해 기만했지 왜 써야하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당장 코딩할때 잘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왜 써야하는지에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경세준]
          * 말하듯이 코딩하는게 왜 좋은지 수 있었어요. 근데 직접 해보려니까 아직은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좀더 노력을 해야겠어요ㅠㅠ - [백주협]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사실 자바를 약~간 깨작거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GUI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굉장히 궁금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D - [조영준]
          *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실용성으로 따지면 아마 이번 데블스 캠프 1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주제였습니다. Window Builder는 전에 순의 선배가 쓰시는 걸 봐서 이런 게 있는 건 았지만 그래도 직접 써 보니 생각보다 더 좋군요. 아마 나중에 정말로 쓸 일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자바도 C처럼 직접 짜는 것만 있는 줄 았는데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구현되 있다는 것은 처음 았네요 - [원준연]
          * net beans를 써봐서 인지 window 빌더에 그다지 거부감은 없던것같습니다. 다만, 이클립스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것같습니다. 이때까지 net beans랑 이클립스를 혼용해서 사용해왔었는데 좋은 플러그인을 직접적으로 게되어서 좋았습니다.(window 빌더의 존재는 았지만 사용해보기에 너무 귀찮아서 이때까지 사용할 기회를 못가졌었는데 가지게 되서 좋았습니다.) -[김윤환]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소켓프로그래밍은 언젠간 공부해봐야지 하면서도 안하고 있다가 단면을 게될 기회를 갖게되서 좋은 세션이였습니다. 이런 소켓프로그래밍을 가지고 놀면 재밋는것도 나올 수 있겠다라는 응용여지가 많아서 더 재미있는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어릴 때 브레드보드를 다뤄본 이후로 이런 것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굉장히 좋은 것을 았네요. - [원준연]
          * 정말 보면 볼수록 아두이노 정말 완소.. 인데 (한번 만져봐서 얼마나 만지기 쉬운지도 고..) 주변 부품이 너무 비싸서 ㅠㅠㅠㅠ -[고한종]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새내기들을 위해서... 용어와 이론 설명을 좀 더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고리즘을 구현하는 과정을 보면서 머신러닝에 대해 대략 감이 잡히게 되었습니다.(물론 멘붕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 [남근우]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12 matches
         1.구조체가 무엇인지 아보고, 간단한 구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2.동적할당이 무엇인지 아보고,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써 보세요.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지 아보고,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열형태로 만들어보세요.
         1.구조체가 무엇인지 아보고, 간단한 구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2.동적할당이 무엇인지 아보고,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써 보세요.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지 아보고,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열형태로 만들어보세요.
         1.구조체가 무엇인지 아보고, 간단한 구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2.동적할당이 무엇인지 아보고,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써 보세요.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지 아보고,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열형태로 만들어보세요.
         1.구조체가 무엇인지 아보고, 간단한 구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2.동적할당이 무엇인지 아보고,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써 보세요.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지 아보고,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열형태로 만들어보세요.
  • 새싹교실/2012/세싹 . . . . 1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gcc 개발환경을 구축하는 법을 아보았습니다.
          * 네트워크에 대하여 간단히 아보았습니다.
          2) 인터넷 프로토콜의 계층도에 대해 아보았습니다.
          3) 하지만 우리가 이 모든것을 반드시 아야 통신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 즉, 소켓 프로그래밍도 해당 함수와 하위 함수들의 작동원리를 잘 모르더라도 어떤 기능을 하는지만 면 쉽게 통신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습니다.
          * 소켓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친구들에게 짧은 시간안에 어떻게 개념을 려주나 많이 고민했고 결과는 역시 fail이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론적인 부분을 하는건 강사나 새싹이나 멘탈이 찢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시간을 조정해야될 것 같네요.. 새싹 수업이 선대 끝나고 바로 있어서 희성이가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선대를 안들은자만이 돌을 던지라. - [정의정]
          * Thread에 대해서 아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 어떻게 프로그래밍 할 것인지 같이 아보겠습니다.
          * 예제가 이미지인 줄 았는데 박스였군요. - [김희성]
          * 그래 근데 스레드를 이용하는 건 다음시간에 하기로 했었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나 멘붕하는 줄 았음 ㅋㅋㅋ - [권영기]
          잠깐 소개했던 thread프로그래밍을 김희성 학생이 thread로 소켓을 짜는 것인줄 고 채팅 프로그래밍을 완성시켰네요. 강사 멘붕
  • 작은자바이야기 . . . . 12 matches
          * 나 스스로도 지만 불충분했던 지식이나 아직 어렴풋한 지식을 설명하면서 함께 공부하고 배우기 위해
          * 자바를 좀 대충 배운 감이 있어서 자바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히 고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 외의 자바에 관한 지식을 조금 더 배우고 싶어서.
          * 유닛테스트, mock 프레임워크 사용 등의 부분에 대한 실제 사용 예를 잘 기 위해
          * 토요일을 차게 보내기 위해서.
          * Eclipse JDT의 빌드 과정을 아보고 Maven에서 라이브러리 의존성을 추가해보았습니다.
          * static modifier에 대해 애매하게 고 있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static은 타입을 통해서 부르는거라거나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인데 객체지향의 다형성을 위해 static이 아닌 함수가 생긴거라는 설명은 신기했었습니다. object.method(message) -> MyType::method(object, method) 부분이 oop 실제 구현의 기본이라는 부분은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근데 파이썬에서 메소드 작성시 (self)가 들어가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서영주]
          * 불변객체의 필요성과 조건에 대해 아보았습니다.
          * 다양한 String 객체의 활용 과정에서 객체들의 동일성과 동등성을 아보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는 자바의 문법 + 객체지향 원칙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들(builder 패턴, 저작권)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다룬 주제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흐릿한 느낌입니다. 그건 아마도 각 원칙들이나 interface, 객체 등에 대한 느낌을 잡기 위해서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경이가 말한 대로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기 쉽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프로젝트 중인 코드가 자꾸 생각나서 영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코드를 생각하니까 고쳐야 될 부분이 계속 보이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코드를 깔끔하게 해 보려고 클래스 구조도 정리를 좀 하고 했는데 더 해야 할 게 많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 외에도 이번 시간에 들었던 메소드의 책임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는가(객체 or 메소드) 라거나 상속을 너무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뚜렷하게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아. DIP에서 Logic과 native API 사이에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코드로 보고 싶습니다. 아마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 [서민관]
          * 웹 수업에서 prototype 설명 때도 그랬지만 먼저 개념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본적인 구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먼저 배우고 이러한 기능들을 실제로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라이브러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배우니까 그냥 라이브러리만 아는 것보다 조금 더 기 쉬운 것 같습니다. 유용한 라이브러리들이 어떤게 있는지 더 많이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nnotation은 매번 쓰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servlet : 서버상에서 돌아가는 작은 프로그램. 아파치 웹서버의 모듈 방식(외부에서 http request가 날아오면 서버가 받아서 맞은 모듈에 전달해줌.)처럼 만들어 놓은 것.
          * javaEE : SE 이외의 표준 스펙들을 다 모아서 javaEE라고 함. javaSE 외의 추가적인 기능들이 들어감. javaEE에서 제일 잘 려진 스펙이 servlet이다. 참조 구현체로는 tomcat과 glassfish가 있다. tomcat은 servlet의 스펙만 만족시키고 javaEE의 전체 스펙을 만족시키지는 않지만 glassfish는 javaEE의 모든 스펙을 만족시킨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2 matches
         선배들이 ["지금고있는걸그때도았더라면"] 아마 이런 질문을 자기 자신과 선배에게 물었으리라.
         == 최신 기술을 아야 하나? 얼마나? ==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가능하다면 최신 기술을 오래된 기술과 연계해서 링크걸기, 가로지르기를 해가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생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기본 원칙은 "정말 고 싶어 미치겠는 기술"이 있으면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남들 하니까 나도"는 영양가가 없습니다. --JuNe
         == 몇가지 정도의 Progaramming Language 를 고 있어야 하나? ==
         다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 때우기나 "남들이 뭐하니까 나도..."는 하지 않는 게 좋겠죠. 제가 공강시간에 시간 때우기 했을 시간에 "뭔가"를 했더라면 학창시절이 더 즐거웠을 거고, 저는 훨씬 더 찬 사람이 돼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우와 주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수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신이 아서 소위 "탐구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안하고 나중에 따라 잡고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 1년 휴학 추천 :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하고 싶은 일 - 바, 여행 등 - 을 할 수 있다.
          * 1학년 마치고 - 후배를 아둘 기회가 없다.
          * 할 일이 얼마나 걸리는 지 고 나면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
          * 극한의 경험(바)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2 matches
         '지금그때'라는 행사 이름은 '지금 내가 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았더라면'이라는 시의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자신이 새내기 때, 학교에 있을 때 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자리이자,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 행사 연기 림글 ==
         관심 있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장소와 세부일정은 다시 려드리겠습니다.
         <지금 고 있는 걸 그때도 았더라면 >
         지금 고 있는 걸 그때도 았더라면
         또는 한 해를 돌아보면서도 “내가 그때 이걸 았더라면”하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 모두 뒤늦게 지금 고 있는 것의 가치를 느끼는 것입니다.
         뜻있는 선배들이 뒤늦게 게 된 가치 있는 것을 이야기해드리려고 합니다.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12 matches
         우리는 늘 과거에 대해 아쉬워 한다. 그때 내가 이걸 았더라면, 그때 내가 이걸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고서야 비로소 가치를 고 지혜를 얻는 자연의 섭리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비록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더 나은 길을 택하거나 위험한 길을 피하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자신이 학교를 졸업했건, 그 꿈만같은 1학년을 마쳤건, 혹은 요령도 피울줄 아는 3학년을 지냈건 자신이 ["지금고있는걸그때도았더라면"]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뒷 사람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이정표를 만들어두자 -- 내가 그 때 했더라면 하고 바라는 것은 어쩌면 지금 할 수 있음에도 지금 하고 있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꼭 나이가 많은 사람만 ["지금고있는걸그때도았더라면"]하고 바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또 그렇게 나이가 많은 사람의 글이 더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1학년에게는 2학년이나 3학년의 ["지금고있는걸그때도았더라면"]이 더 가깝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 내가 지금 고 있는 걸 그때도 았더라면... ==
         졸업생이 학부생때를 회고하며... ["지금고있는걸그때도았더라면"]
  • 프로그래머의길 . . . . 12 matches
          프로그래머는 화가와 같다. 화가의 그림에 대한 영감이 프로그래머의 코드에 대한 영감이며, 화가의 화판은 프로그래머의 자판인 것이다. 단지 프로그래머는 화가가 사용하는 붓대신 손을 이용한 코딩을 한다는 차이점 뿐이다. 맨처음 코딩에 대한 영감은 단순하게 시작한다. 하지만 그 영감을 현실속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자신의 실력을 한탄하기도 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고리즘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이상을 선택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신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기 바로 이것이다. 흔히 우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기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만든 고리즘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도 아주지 않는다. 필자는 수많은 디버깅과 요구사항을 수용해 나가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이다.
         초보자 들 중 주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고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유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하지 못하는 기법을 익혀 이를 자랑하면서 우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우월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하는 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해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프로그신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를 사람이 좀더 쉽게 아볼 수 있도록 만든것에 불과하다 이를 다시 표현하자면, 기계와 언어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배운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다. 이는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기 문이다. 컴퓨터도 마찬가지 이다. 컴퓨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프로그램 역시 서투른 번역이 돼버린다. 다시 한번 논하지만, 프로그램을 배우는 과정을 컴퓨터를 이해한다는의미로 받아들이면 좀더 쉽게 중급자의 길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아낼 수가 없다. 하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지 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11 matches
         * 내 노력을 아달라능...ㅡ,.ㅜ;;
         === 람을 설정함 by.[김정혜], [윤종하] ===
         //람설정화면 10.07.15
          printf("■■ 람 시간 설정 ■■\n");
          printf("■■ 람 시간 설정 ■■\n");
          printf("■■ 람 시간 설정 ■■\n");
          printf("■■ 람 설정 안됨ㅜ_ㅜ !■■\n");
          printf("■■ 람 설정 완료ㅋ_ㅋ !■■\n");
          printf("설정한 람은 %d시 %d분 %d초 입니다!\n",settm.altm_hour,settm.altm_min,settm.altm_sec);
         람을 설정하는 위치가 어디인지도 좀 려주는게 좋을 것 같다ㅎㅎ
  • 3rdPCinCAUCSE/ProblemA . . . . 11 matches
         오목은 바둑판에 검은 바둑과 흰 바둑을 교대로 놓아서 겨루는 게임이다. 바둑판에는 19개의 가로줄과 19개의 세로줄이 그려져 있는데 가로줄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고 세로줄은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는다.
         왼쪽그림에서와 같이 같은 색의 바둑이 연속으로 다섯 이 놓이면 그 색이 이기게 된다. 여기서 연속이란 가로, 세로 또는 대각선 방향 모두를 뜻한다. 즉, 위의 그림은 검은색이 이긴 경우이다. 하지만, 여섯 이상이 연속으로 놓인 경우에는 이긴 것이 아니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는 19줄로 이뤄진다. 각 줄 마다 19개의 숫자가 있는데, 검은 바둑은 1, 흰 바둑은 2, 이 놓이지 않은 자리는 0으로 표시되며, 숫자는 한 칸씩 띄어서 표시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검은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1을,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2를,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0을 출력한다. 그 다음에 검은색 또는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 중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바둑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이 세로로 놓인 경우, 그 중 가장 위에 있는 것)의 가로줄 번호와 세로줄 번호를 순서대로 출력한다. 각 숫자 사이에는 빈칸을 둔다. T 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EffectiveSTL/Container . . . . 11 matches
          * STL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Iterator, Generic Algorithm, Container 등등). 역시 가장 핵심적이고, 조금만 아도 쓸수 있고, 편하게 쓸수 있는 것은 Container다. Container는 Vector, List, Deque 과 같이 데이터를 담는 그릇과 같은 Object라고 보면 된다.
          * STL의 Container들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유연성, 메모리 관리 아서 하기, 자신이 아서 늘었다 즐었다 하기 등등이 있겠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해서 하나만 공부하면, 쉽게 다른것도 쓸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 될수 있겠다.
          * 전자는 배열을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즉, 동적 메모리 할당을 할때 할당된 메모리들이 연속적이 된다), 후자는 노드를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노드의 경우는 반드시 연속적인 메모리가 아닐 수 있다.)다. 노드가 뭔지는 링크드 리스트를 짜보면 게 된다.
          * 후자에는 list 등이 있다. 노드는 그냥 포인터만 바꿔 주면 insert, delete가 자유자재로 된다는거 다 것이다.
         // copy 고리즘을 이용한다.
          * 어느 정도 고, 익숙한 사람이면 다음과 같이..
          * 이 네 가지 방법을 보자. 첫번째 두번째 방법은 루프를 사용한다. 두번째 방법에 루프가 어딨냐고 물으면 나는 모른다. copy 고리즘 내부에서 루프를 사용한단다. 하지만 assign 메소드는 루프를 사용하지 않고 한번에 짠! 해주는거 같다.
          * range 멤버 메소드는 주어진 두개의 반복자로 크기를 계산해서 한번에 옮기고 넣는다. 벡터를 예로 들면, 만약에 주어진 공간이 꽉 찼을때, insert를 수행하면, 새로운 공간 할당해서 지금의 내용들과, 넣으려는 것들을 그리로 옮기고 지금 있는걸 지우는 작업이 수행된다. 이짓을 100번 해보라, 컴퓨터가 상당히 기분나빠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range 멤버 메소드는 미리 늘려야 할 크기를 기 때문에 한번만 하면 된다.
          * 성능 따지기 골치 아픈 사람이라도, range 시리즈가 하나씩 시리즈보다 타이핑 양이 적다는 걸 것이다.
          * Associative container 일때 - remove쓰면 난리난다.(없으니깐--;) 또 제네릭 고리즘 remove도 역시 안된다. 컨테이너가 망가질수도 있다.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11 matches
         우.. 그리고 여전히 테스트 코드를 생각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열하고 재귀호출 부분에 대해서 유도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수열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EightQueenProblem 에 대한 하나의 해를 아놓고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답을 구해놓고 나서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 하고 나니 아쉬웠던점 - 여유가 있었는데, 만들고 나니 기존에 생각했었던 방법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다는 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현재 생각한 방법 자체가 복잡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더 쉬운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소스를 보니 Queen에 대한 대각선 처리 고리즘 부분이 훨씬 더 단순하게 할 수 있겠더라는.
          ''고리즘에도 OAOO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중복(duplication)이 있다면 제거하는 식으로 리팩토링을 하는 겁니다. 이 때 정보의 중복은 신택스 혹은 세만틱스의 중복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하는것인지를 아봐야 하고, n * n 크기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하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서 쓰신 '''한가지 가능한 ... 볼 수 있겠습니다'''의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선우''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아 하는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DeleteMeLater) 네, 무슨 말씀이신지 겠습니다. 며칠 동안 Queen 생각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잠깐이 아니라 꾸준히 배움이 즐거울 수 있은 묘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11 matches
         WOW의 애드온은 Lua나 Ruby와 같은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하는것으로 고있다.
         추가 : 고보니 UNICODE를 포함하는 방식중 하나라고한다. 근데 더 모르겠는데... U-00000800 - U-0000FFFF 범위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보면 겠지만 자바에서 작성되는건 UNICoDE이다(아마도?)
         규칙은 위의 코드를 보면 수 있다.
         로 현재 인터페이스 정보를 아볼수 있다.
         아직 WOW addon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있고. WOW에서 사용하는 몇몇 자료구조가 특이한건 겠다. 젠장. Item에 뭔 부가정보가 그렇게 많이 붙어!! 여튼 그것에 대해서는 한번 다시 다루어보아야겠다.
         헤더 바이트의 값의 범위로 한 UTF-8 글자의 바이트 수 아내기
         아래 함수는 문자열이 들어오면 몇 byte를 차지해주는지 려주는 함수이다
         SlashCommand에 등록시키는것을 아보자.
         각각 실행하면 같은 결과가 나오는것을 수 있다.
         다섯가지지만 CHAT_MSG_CHANNEL CHAT_MSG_SAY 이것 두가지만 출력하는것을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1 matches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옛날에 c로 TCP/IP 프로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소켓을 이용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비해서 파이썬쪽에서는 참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신기했던게 리턴 값이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는 함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트워크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와이어샤크쪽에 대해서는 제대로 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4년만에 정직 선배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수준에서 설명하지 않고 1학년 학우들도 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정직 선배처럼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스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이후에는 역시 자주 짜고 많이 짜 봐야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것은 역시 고리즘 쪽을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컴공 쪽에서도 제일 수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야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자신이 없는 분야기도 하고 -__-
          * 중앙광장에서 10분, 6층에서 20분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5P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예전부터 제로페이지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1학기동안 내적으로 정리가 안된 것이 있어서 찾아오질 못했었습니다). 강의는 100% 이해 안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강소현 선배님께서 잘 려주셔서 '이런게 있구나' 이정도 느낌은 받았습니다.
          * 정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세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로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안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시간 빠듯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기 쉽게 설명해주시느라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개념적으로는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현 부분의 얘기를 하면서 이런 저런 연산을 한다는 부분에서는 갑자기 흥미가 -_- 연산 부분의 실제 구현에 대한 것도 나쁘지 않긴 했지만 C나 자바 등의 주요 언어에서의 라이브러리 사용 등의 설명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오면서 발표 주제들도 그렇고 내가 이거 아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처음 보는 언어들에 대한 걱정같은 것도 있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하셔서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 조금 -_-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수업시간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실전적인 부분이나 기본 지식, 그리고 이런 저런 툴들에 대한 설명까지 5일 동안에 참 많은 부분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세미나를 정리하는 회고 부분의 진행 방식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도 좋았습니다. 말하신대로 이걸 다 기억하지는 못할테고 잊어버리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기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영주]
  • 상협/삽질일지/2002 . . . . 11 matches
          * AI 오목을 짜면서, if(a=1) 과 같은 코드가 수많은 코드들 사이에 몇개 있는 바람에 무진장 고생했다. 분명히 제대로 짯는데 결과는 원치 않은 방향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나날들이었다. 나중에서야 저것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고나서 Error도 뜨지 않는 오타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았다.
          * JDBC와 ODBC를 연결하기 위해서 많은 삽질을 했다. ㅠㅜ 여기서 아무 생각없이 코드 똑같이 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똑같이 하라는대로 했는데 분명히 안되었다. 나중에 연결하는 원리를 고 나서, 몇가지 좀 하니깐 삽질의 마수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삽질을 해결한 순간 날아갈듯 했다.
          * Java 에서 강제 형변환을 C++ 스타일 int(변수), 이런식으로 하다가 수치해석 그래프를 자바로 못 그렸다. ㅠㅜ 그래서 MFC로 하다가 나중에 Java로 짜놓았던 Tridiagonal Matrix 가 MFC로 옮기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 다시 Java로 하려다가, 예전의 형 변환의 문제 발생..ㅠㅜ, 결국 MSN으로 형들에게 물어봐서 자바에서 형 변환은 (int)변수 이런식밖에 안된다는 것을 았다. 기본에 충실하자.. ㅡㅡ;
          * 어떤 숫자들의 결과에 1/6을 곱하는 것과, 그 숫자들/6 과는 많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수치해석 숙제를 통해서 았다. 만약 친구의 소스를 통해서 1/6 곱했던것을 숫자들/6 으로 하지 않았으면 숙제 해결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는 별로 차이 없을만한 것도 컴퓨터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았다.
          * 지금까지 자바에서 if(String1 == String2) 이게 안 먹혀서 계속 고생 했다. 고 보니 String Class 의 CompareTo 메소드를 사용해야 했다. 허접 삽질.. ㅡㅡ;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이 에러는 까먹기 전에 적어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적어야 겠다. 오늘 내가 만든 클래스를 인클루드 할때 난 대소문자 구분안해도 되는줄 았는데 구분 안하니깐 링크할때 에러 떳다. 이 에러가 왜 나오는건줄 몰라서 겁나게 삽질 했었는데.. ㅡㅡ;
          * 에러 처리의 중요성을 았다. 에러 처리를 제대로 하면 실수한 곳을 찾기 쉽고 고로 삽질을 덜할 수 있군.
          * 삽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ㅠㅜ, 이번에 3D 카로이드 하는데.. 충돌 처리가 제대로 계속 안되었다.... 근데 방금 수많은 삽질 끝에 해결했다. ㅠㅜ, 안되었던 이유는 내 머리속에서 핑핑 돌아가던 3D 좌표와 컴퓨터가 생각한(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함수..) 3D 좌표가 달라서 그랬던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쉽지만 실제로 충돌 처리 함수는 금방 만들었는데.. 버그 찾는데 그거보다 5~6배 정도 시간이 더 든거 같다. ㅡㅡ;; 아.. 끝없는 삽질의 나라.~
  • 정모/2011.4.4 . . . . 11 matches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고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고민한다면 '''조성래 교수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고 있는것'''을 준비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비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학생회장, 총무부장의 예를 드셨는데 어제 제가 총무부장을 언급해서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덧붙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으로서 맡은 책임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의 평소 행실은 지도 못하며 아도 평소 행실에 대해 총무부장으로서 부적절하다고 평가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학우가 디씨 코갤을 다니든, 학고를 맞든 혹은 그 외의 제가 정말 싫어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적인 일이라면 그 학우 개인을 싫어했으면 했지 총무부장답게 행동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의 책임을 다할 때 그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면 그런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1. 따라서 제가 언급한 부분은 송지원 학우께서 저의 행실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과 기본적인 관점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혹시 굳이 제가 언급해서가 아니라 다른 대표성을 가진 사람이라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다른 말도 덧붙입니다. 총무부장이 한 개인으로서 빈틈을 보였다고 총무가 그래도 되냐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이 합리적인 상황입니까? 저는 그런 말은 의미가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총무부장이라는 잘 려진 자리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가 평소 빈틈을 보일 때 욕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총무부장이 모든 비난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1 matches
          머리는 여러가지 고리즘을 바탕으로 구상중이다.
          거기다 고리즘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머리를 썩히고 있다. 끄응...역시 자료구조를 정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인겨..;;
          거기다 고리즘이 정확하지 않아서 여러번 수정하다보니.... 에휴..ㅎㅎ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수정. 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2005.07.12 || 레인져의 머리를 95%작성. 머리의 생각고리즘을 25%작성..||
          || 2005.07.13 || 레인져의 머리를 99%작성. 머리의 생각고리즘을 85%작성.. 이전에 졸면서 했던 작업 디버깅 5%..||
          || 2005.08.12 || 소스 백지화 후 로봇을 제외한 부분(메인, 테스트 환경, 손, 눈, 기본 탐색 고리즘, 새로운 자료구조)완성 ||
  • 지금그때2005/홍보 . . . . 11 matches
         내가 지금 고 있는 것을 조금만 일찍 았더라면.
         내가 지금 고 있는 것을 고등학교 때 고 있었더라면.
         내가 지금 고 있는 것을 그 어릴때 나도 고 있었더라면...
         내가 지금 고 있는 것을 새내기때 고 있었더라면...
         여러분이 지금 고 있는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서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대학 생활 내내 접해보지 못 할 수도 있는 OST라는 너무도 신기한 토론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시작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신이 내성적이라서 토론이라면 듣고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던 분들도, OST를 하면 자신이 얼마나 활발히 토론에 참여하는지 게 되고 놀라실 겁니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0 matches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조를 외우기에만 주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되는지 등을 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GoF의 DP에 나온 패턴들보다 더 핵심적인 어휘군이 있습니다. 마이크로패턴이라고도 불리는 것들인데, delegation, double dispatch 같은 것들을 말합니다. DP에도 조금 언급되어 있긴 합니다. 이런 마이크로패턴은 우리가 게 모르게 매일 사용하는 것들이고 그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실제로 써보면 겠지만, DP의 패턴 하나 쓰는 일이 그리 흔한 게 아닙니다. 마이크로패턴은 켄트벡의 SBPP에 잘 나와있습니다. 영어로 치자면 관사나 조동사 같은 것들입니다.
         이 정도의 책을 봤다면 POSA와 PLOPD 등에서 자신이 관심이 가는 패턴들을 찾아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렉산더의 원저들을 꼭 읽기를 권합니다. 렉산더를 모르고 패턴을 논하는 것은 칸트를 읽지 않고 순수이성을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브리엘의 책이 렉산더의 사상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패턴 강좌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최소한 렉산더의 저작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봤다면 이런 병폐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렉산더의 저작을 접해보지 못하고서 패턴을 가르치는 사람은 성경을 읽어보지 않은 전도사와 같을 것입니다.
         렉산더가 The Timeless Way of Building의 마지막에서 무슨 말을 하는가요?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0 matches
          * 2002. 1. 15 화요일 모임 : 상협+창섭= 오목 고리즘 정리(창섭 열심히 하게나.), 인수+선호=MM Timer 사용법 및, 주의사항 문서화(아직 GDI 리소스 세는거 미해결 부분 해결 해)
          * 1월12일 : 커서를 사라지게 했습니다. 커서의 시작점도 바의 중간으로 옮겼고, 그리고 안정성 죄금 증가.(과연 증가한건지는 수 없네요.)
          * 게된점 또는 처음해본것 : 내가 만든 클래스 넣기,has-a 포함 이랑 더블 버퍼링이랑 2차원 배열 전달하기,강제 형변환의 위험성,
          *마스크가 안되는 이유를 았습니다..--; 비트맵을 바꿔서 그렸더군요..--; 마스크..에서 검은공에 흰배경인데 저는 흰공에 검은 배경으로 ..--; 휴우~ --; 왠 삽질이래..--;
          *게된 것
          * 앞으로 더 할일(level3 공격 함수화, 띈 3,3 공격및 방어, 오목 고리즘 문서화)
          * 앞으로 더 할일 - 오목 고리즘 문서화 및 띈 3,3 공격과 방어 함수 작성
          * 1월 26일 - 오래 간만에 오목에 손을 댔습니다. 띈 3,3 공격과 방어 고리즘은 잠깐 사이에 퍼뜩 생각 해냈는데 그걸 구현하는 동안에 버그때문에 많은 시간을 잡아 먹었음.
          * 지금까지 - 코드가 너무 길어지다 보니, 도데체 뭐가 잘못된건지 점점 헷갈려지네여..ㅠㅜ쉽게 해결될줄 았는데, 정말 코드가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또한번 벽에 부딪히네여...후유...
          * 이전까지 - C++ 가상함수, 상속에 대한 개념을 공부하고 윈도우에서 그림그리는 원리를 았습니다. ㅜ.ㅜ
  • STL/vector/CookBook . . . . 10 matches
          * typedef으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보자. 일단 반복자라는 개념을 아야 되는데, 사실은 나도 잘 모른다.--; 처음 배울땐 그냥 일종의 포인터라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vector<int>::iterator 하면 in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이다. 비슷하게 vector<Object>>::iterator 하면 Objec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겠지 뭐--; 간단하게 줄여쓸라고 typedef해주는 것이다. 하기 싫으면 안해줘도 된다.--;
          * 자 어디가 틀렸을까? 공부 좀 했으면 누구나 수 있는 삽질이지만, c++ 배운지 몇주밖에 안되었었던 나로서는 저게 왜 틀렸는지 수가 없었다.
          * 원인은 그거다. 정적 배열은 컴파일 시에 크기를 잡는다. 입력받는 부분은 컴파일 끝나고 실행할때 크기를 입력받는다. 컴파일러는 당연히 크기를 수 없으니 에러가 나게된다. 고쳐 보자.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vector<int>... 부분을 보면 또 다른 생성자가 보인다. 인자로 숫자 하나를 받는다. 그 만큼 동적 할당 해준다는 뜻이다. delete? 그딴거 안해줘도 된다. 프로그램 끝나면서 int형 벡터 ar이 소멸되면서 아서 없애준다.
          * 이게 제가 고 있는 STL에 대한 겁니다. 나머지나 더 자세히 고 싶으신분은 책을 보시든지..--; MSDN을 참고하세요. 근데 이정도만 아도.. 왠만한건 다 합니다. C++만든 그 이름 어려운 사람 BJar... Str...(--;) 이 사람이 쓰고 싶은 기능만 쓰랬거든요--; 자바가 쓰기는 쉬워도 역시 난 c++이 좋다.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10 matches
         (application)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려드리고자 합니
         각의 여유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고 있는 방식대로 프
         이제 흔히 평가되고 있는 Smalltalk에 대한 장벽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아보
         어느 정도 아갈 때까지, 그 실망을 잠시 접어두기를 권합니다. 정말,
         매우 다름을 수 있습니다.(<바탕글 1>과 <바탕글 2>를 비교해 보십시오) 그러
         념을 고 나면 바탕글을 매우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는 내용밖에 수 없습니다. Smalltalk에서 Hello World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라면 대화식 개발 방법이 얼마나 쉬운지를 것입니다. Smalltalk에서는 명령어
         를 한 줄 단위로 실행시켜볼 수 있으며, 그 결과를 바로 수 있습니다. 컴퓨터
         는 여러분이 직접 Smalltalk를 곱우해 보면 수 있을 것입니다.
  • SmallTalk_Introduce . . . . 10 matches
         (application)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려드리고자 합니
         각의 여유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고 있는 방식대로 프
         이제 흔히 평가되고 있는 Smalltalk에 대한 장벽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아보
         어느 정도 아갈 때까지, 그 실망을 잠시 접어두기를 권합니다. 정말,
         매우 다름을 수 있습니다.(<바탕글 1>과 <바탕글 2>를 비교해 보십시오) 그러
         념을 고 나면 바탕글을 매우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는 내용밖에 수 없습니다. Smalltalk에서 Hello World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라면 대화식 개발 방법이 얼마나 쉬운지를 것입니다. Smalltalk에서는 명령어
         를 한 줄 단위로 실행시켜볼 수 있으며, 그 결과를 바로 수 있습니다. 컴퓨터
         는 여러분이 직접 Smalltalk를 곱우해 보면 수 있을 것입니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0 matches
         == 김수경/방학이 끝나기 전에 아야 할 구조체, 포인터, 파일 입출력 ==
          *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환학생 파견갔을 당시 자료구조 첫시간 과제로 받아 C++을 다시 기억해내고 클래스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내고 &와 포인터, C++에서의 객체 선언을 아내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와 객체 선언부에서 잠깐 해맸었어요.(역시 반복학습이 중요한..) = 를 하나 빼먹어서 charAt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 작년에도 러플이 재미있어보였는데 바때문에 못들었는데 오늘도 계절학기때문에 끝날때쯤 오긴 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게되었습니다. 작년에 콜솔화면만 보다가 직접적으로 눈에 동작이 보이니까 신기해보였는데 역시 간단하게 만든 동작을 바로바로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재미있는것 같네요, turn_right 가 있는줄고 계속 왜 안돼나 했어요.. ㅋ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진짜 난해하네요. 세상엔 참 골때리는 사람이 많아요. Shakespear언어를 어디에선가 보고 비슷한 방식 chef는 대체 어떻게 짜는 건지 궁금했는데 게되어 좋았습니다. 우리도 0oOㅇ○로 코딩하는 Zero언어를 만들어볼까요?
          * 작년에나 세상에는 컴파일 언어가 다가 아니란걸 게된 나에겐 챌륀쥐였어요.
          * 한줄 요약은... "정말 난해하잖아!!" 였습니다. 특히 종하형이 소개한 세 언어는 정말..;; 하지만 그녀석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약간은 판단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배열처럼 좌우 위아래.. 현이형이 소개한 언어는 Maleb어쩌고.. 라는 헬 난이도 단어를 제외하고는 좀 나은거였던거 같네요. 특히 Whirl는 VM이 있어서 Hello World정돈 이해하고 짤 수 있을거같...기도 했구요. RNA는 우리가 직접 언어를 만들 수도 있다는걸 좀 더 와닿게 수있는 계기(?)가 된거 같네요. ..하지만 총체적으로 난해한 시간이었어요 ㅋㅋ
          * 실제로는 보기만 해도 이해가 안 갈 독특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아서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뭐, 유명한 Brainf**k이나 Befunde 등의 언어가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 아보고 직접 써보고. 더 괴상한 언어들도 보고.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세상은 넓고 Geek들은 많다는 점이었겠군요. 사실 Esolang 위키에 있는 언어들은 아무리 봐도 만든 사람들이 재미있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다들 생각했을 평소에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고마움도 새삼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험이 나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는...... 잘 모르겠군요 -_-;;; 앞으로는 어떤 언어를 봐도 무섭지 않게 되는 건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0 matches
         = 백트래킹을 이용한 고리즘 문제 해결 =
          * [서민관] - 개인적으로 고리즘 강의는 들을 때마다 참 신박합니다. 그래도 진경이가 고리즘을 다루는 만큼 내용이 꽤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어떤 인자들은 함수의 인자로 넣고 어떤 인자는 전역으로 선언해도 되는가 같은 점은 확실히 들으면서도 그렇구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변하는 부분이 함수의 인자로 들어가는군요. 후반에는 약간 설명이 아쉬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마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 [김윤환] - 백트랙킹 자체를 간접적으로나마 게되어서 인터넷에서 더 자세히 아봐야겟습니다 ㅎㅎ 미로찿기라는 주제도 흥미로울것같앗는데.. 그건 못하게 되서 좀 아쉽네요 ㅠㅜ
          * [권영기] - 오랜만에 백트태킹을 이용해보니까 참 마음처럼 구현이 안되네요. 오랜만에 고리즘을 써본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미로찾기를 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안혁준] - 역시 고리즘 문제는 만만히 다룰 대상이 아니군요. 따로 스택을 사용하지 않고 원래 존재하는 스택을 이용하는 방법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리 복잡하지 않은 부분에서 쓸만도 하군요.
          * [권순의] - 파일 입출력은 학부 과정을 수행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보니 잘 아두시는 게 좋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주제 선정이 잘 된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번 할 때마다 찾아서 하다 보니 귀찮긴 한데,, 자주 쓸 때는 외우는데 또 한동안 안 쓰면 까먹고 그래서 ㅋㅋㅋ 새내기 여러분은 잘 외워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확히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이번 시간에서 얻어갈 만한 내용이 아닐런지
          * [서영주] - 파일 입출력은 매번 쓸 때마다 찾아서 보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_- 자바 오래하면 C++이 헷갈리고 C++오래하면 자바가 헷갈리고... 그래도 빼먹을 수 없는 기본적인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문자열 저장, 바이너리 저장에 대한 얘기와 바이너리로 저장된 파일이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는가, 리틀엔디안 빅엔디안 등 뭔가 눈에 보이는 실습이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모두 기억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도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저런 방식으로도 저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두는 것 만으로도 나중에 파일입출력을 해야 할 때 참고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안혁준] - 파일 입출력은 사실 이렇게 하는 경우는 이제는 거희 없지만, 아두는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언어들의 파일 입출력을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거든요. 리틀 엔디안과 빅 엔디안의 차이라던가 사용문법의 차이같은것이 있지만 사실 모두 C의 출력을 예쁘게 만들어논거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새내기 분들은 함수를 다외우지는 못하더라도 "아! 파일 입출력은 어떤어떤 방식이 있구나"정도는 숙지하는게 좋을 껍니다. 어찌보면 어려운 내용을 잘 이끌어갔다고 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0 matches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대타로 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바를 대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ce Breaking이 날이갈수록 흥미진진한 얘기가 나옵니다. 재밌네. 오늘은 복습을 좀 많이 했죠. 기초가 중요한겁니다 기초가. pointer도 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간단한 파일입출력도 해봤고. 정말 정말 잘하고있어. 수업태도도 나아지고있고. 이제 앞으로 나머진 들러리지만 아두면 좋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배운 많은 개념을 잊어먹은것 보니까 이건 사태의 심각성이 있네 역시 복습하길 잘했어. 그리고 winapi사이트좀 자주가. 거긴 볼것이 많아. 그리고 후기좀 자세히봐=ㅂ= 후기쓸때도 그날 배운것 배껴서라도 올려내고!! - [김준석]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하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기하긴 하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정말 오래걸렸달까? 구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고생좀 해봐야지.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될꺼야.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어려워도 해보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여태 많이 봐왔던 파일들의 위치를 나태내어주던(주소창에 막 써졌던 것들)것에 대해 오늘 배운 파일 입출력에서 실체를 게되었습니다ㅋ 포인터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반드시 여러번 이용해보면서 포인터에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C관련 책을 하나 구해서 따로 자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 [서원태]
          * 파일 입출력 처음 배웠습니다! 완전히 처음봤어요. 근데 html인가? 하여튼 웹프밍배울때 배웠던 파일입출력이랑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fgets는 이해 안가요 ㅠㅠ 왜 저렇게되는지 모르겠어요 흑흑. 수업은 파일입출력까지 안나가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아두고싶습니다+_+ 오빠 월요일에 안가서 죄송해요..헤헷.. @>----- 꽃...하핳... 그래도 오빠한테 항상 감사하고있어용♥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이소라]
          * 파일 입출력...을 배웠지요 저 나름 열심히 쳐다봤는뎅 잘 모르겟네욧.. 구조체란 것도..너무 생소 해요!! fgets도 ㅠㅠ 으아아악 모르는거 투성이가 나와버렸어요@.@ 제눈은 빙글 빙글..ㅋㅋ 음 저도 왠지 고등학교 때 html 잠깐 아주 조금 배웠었는데 이런것 한 것 같기두 해용..히히 저도 죄송하여요 선생님♥..오빠가 없었다면 전 C 찌질찌질 왕찌질이 였을꼽니당...ㅎㅎ 근데 지금 포인터때매 너무 혼란하네용 더 려주세요>.< 복..습도 할꼽니당!! -[이진영]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0 matches
          * 연습의 목적은 당신에게는 제한된 양의 관심밖에 없고, 제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활동에 관심을 쏟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 점을 게 하는 것이다.
          * 이런후 앞부분의 '''연습'''중 에 있는 각각의 모임이 갖는 비용을 아보라.
          * 당신은 훨씬 더 많은 작업을 했을 뿐 아니라 그 모든 과정은 훨씬 더 쉽고 편안했으며, 관심은 더 집중적이었다는 점을 게 될것이다.
          * 무언가가 제 대로 되지 않으면 시간을 내서 왜 그런지 아보고, 그런 후에 시스템을 바꿔서 제대로 되게 만들어야 해. 올바른 시스템을 만드는데 투자한 시간은 충분히 보상되고도 남아.
          === 11장 저항 : 가야 할곳을 려주는 이정표 ===
          <!> 연습 3 : '''우리가 무엇에 저항하는지 아보기 '''
          * 연습3은 저항하는 것을 가능한 넓게 아보기 위한 것이고, 이번에는 깊게 보기위한 것이다.
          ==== 시간 일지를 어디에 시간 문제가 있는 아보는 좋은 방법이다. ====
          ==== 명상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인간 관계와 자기 성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려져 있다. ====
          * 그래야 나는 이 활동에 정신을 집중할 수있다. 나는 람 시계를 30분 일찍 맞추어놓고 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일기 쓰기를 한후에 옷을 입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그 밖의 무언가를 한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0 matches
         == 아키텍트가 아야할 12/97 가지 ==
          * 메뉴얼 주었을때 따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보조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주최나 진행자만 자세히 고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지고 질문하는 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 중간에 말씀하신 것 중에 많은 자료를 참고해서 개념 정립을 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요구사항 문석 역시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수 있는 방법론 중 참조한걸 수 있을까?
          * 이전 타임(손영수)와 출발 가정이 너무 다르다. 이건 마치 모두가 상황을 잘 고 있을때 이야기 같다. 그렇지 않은가?
          * 아니다. 그걸 아나가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다.
         보조자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주제하는 사람에게 회의가 어느 단계로 가고 있는지 려주고 회의 내역을 기록한다고 하였다. 이건 진행자 롤인데? 왜 보조자가하지? 보조자는 '기록자'에 가까운건데? 상상에 아마 컨설팅했던 본인의 롤이 보조자가 아니었나 싶다. 워크샵 주체인 팀장 옆에서 진행 가이드하고 내용을 본인이 기록한건 아닌가 싶다. 이러면 당연히 '보조자'라는 모호한 용어의 롤이 제일 중요하지.
         위에 내용을 시작하자 마자 충격 먹고.. 갈곳 없어서 여기에 들어갔다. 스프링 관련 들으려고 했었는데 다 비슷한 생각인 모양.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수도 없었다. 인천 관련 이곳은 있었음. 재미있는 점은 여기에 VIP 다 모여있다. (jco 회장단, 전자신문 기자, 각종 업체들) 제목이야 홍보 자리였는데, 고보니 업체들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였던 모양.
          * 열린게 중요한거 같다. 방금 업체측에서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인거 같다. 열어야 한다(openness). 예를들어, 블로그 같은것으로 회사의 문화 같은걸 린다던지 하는 행동이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좋은점 ~ 여성 개발자가 이렇게 많이 모인거 처음 봤다. 신기하다. 남자들 많을 줄 았는데 아니었다. 의외인걸..
          * 거의 전 세션에 질문했다.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 위주로 질문을 했는데, 대부분 답변 못받았다. 아마도 발표자들이 해당 관점을 생각을 안해본 모양이다. 하지만 답변자가 잘 할수 있는 수준의 질문은 나라도 그냥 똑같은 답변을 할 수 있다. 내가 모르고 답변자의 경험을 더 수 있는 그런 질문을 생각해 보자.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10 matches
         <b>"지금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았더라면.."</b>
          사랑하면 게 되고, 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장가)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면 게 되고, 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장가)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9 matches
         그래도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서 전반적인 부분을 게된 것 같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고 시스템체계에대해서도 약간 았는데 앞으로도 공부하면서 더 많이 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네요. 앞으로도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공부하면서 선배님들께 물어보기도해야겠고^^; 글구 이번에 MFC를 배운것이 MFC를 공부하는데 이젠는 책을 보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꺼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하핫) 스터디 나오면서 MFC를 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몇번 빠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흐트러지고 있었네요. 그래도 모두들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끝까지 나올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개인별로 발표 준비를 하면서 스스로 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구요, 그 덕분에 스터디를 집까지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9 matches
          * 여태까지 vector랑 string 갖고 잘 놀았다. 이제 이것들을 넘어서는 것을 살펴볼 것이다. 그러면서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될것이다. 라이브러리는 자료구조?함수만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다. 튼튼한 아키텍쳐도 반영해준다. 마치 vector의 사용법을 게 되면, 다른것도 쉽게 배울수 있는것처럼...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고,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지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하나를 지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고, 지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고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대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그림 보면 겠지만, 복사 겁나게 해댄다. 하나 지울때마다 그 뒤에 있는걸 다 복사하는 것이다. 만약에 모두 fail이라면? 끔찍하다.
          * 여태껏 잘쓰던 벡터형 변수[n]은 벡터의 n번째 요소를 말한다. 지금까지 하던거 보면 루프 안에서 ++i 이거밖에 없다. 즉 순차적으로만 놀았다는 뜻이다. 우리는 지만 컴파일러는 길이 없다. 여기서 반복자(Iterators)라는 것을 아보자.
          * 또 신기한게 보인다. 왜 students.erase(iter) 해준것을 또 iter에다 대입해주었는가? 삭제하면 반복자가 모두 갱신되기 때문이다. 지운 뒷부분은 몽땅 재할당 해야하니... 지금은 무슨 말인지 몰라도 좋다. 그렇다는 것만 아두자. erase는 방금 지운 바로 그 부부을 리턴해준다.
          * 벡터는 삽입, 삭제 할때마다 메모리를 몽땅 재할당한다. 따라서 ~~.end()는 버그의 온상이 왼다. 계속 바뀌므로... 하지만 list는 삽입, 삭제한다고 몽땅 재할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빠른 것이다. 또한 임의 접근을 지원하는 컨테이너만 쓸수 있는 표준 고리즘 sort도 당연히 쓸수 없다. 그래서 list의 멤버함수로 sort가 있다. 다음과 같이 써주자.
          * 표를 보면 겠지만, 파일 크기가 커질수록 vector의 요소 삽입, 삭제 시간은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list는 별로 안 증가한다.
  • Adapter . . . . 9 matches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예상되는 다른 인터페이스로의 변환을 한다. '''Adapter'''는 상이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다른 달랐던 클래스의 일을 묶는 역할 한다.
         이처럼 Adapter가 정의되어져 있다면 Adapter와 Adaptee양쪽의 인터페이스를 이미 고 있는 셈이다.;그래서 우리는 Shape 메세지를 TextView메세지에 맞추는 해석 과정과 같은 Adapter를 이런 특별한 용도에 맞추어 만들수 있다. 우리는 이런걸 Teilored Adapter라고 부른다.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맞은 메세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수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스를 먼저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것으로 메세지를 간단히 해석할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메세지의 변형과 전달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와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기를 Client와 Adaptee사이의 해석기를 제공한다. 하지만 각각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새로운 Adapter클래스의 정의를 필요하지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우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반면에 어플리케이션 모델 오프젝트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나의 값에 보다는 가지고 있다. 그것들이 하나의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모델 객체들은 value와 value:에 보다 분야에 맞는 accessor message를 좀더 많은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쓰인다. (DeleteMe 수정 필요). 그런데 문제점는 우리가 어떻게 뷰나 뷰의 모델에서 뷰가 모델이 이해할수 없는 메세지를 보내면 잡아내느냐 하는거다. 해결책은 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값을 메세지로 변환 시키는 것이라고 제시 할수 있다.-저것(Pluggable Adapter)은 메세지를 값 메세지(value message)를 받을때 그것의 Adaptee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value: 상에서도 같은걸 해할수 있다.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Bioinformatics . . . . 9 matches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서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와 매우 유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대신 -H기를 가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DNA는 a twisted ladder라고 표현되는데 사다리의 각각의 strand는 당과 인산의 결합을 의미하고, lung은 Base들의 결합을 의미한다. Base들은 사이의 결합은 수소결합을 이루는데, A와 T, C와 G가 결합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DNA를 분석해 base들의 수를 비교해보면 A와 T의 수가 같고, C와 G의 수가 같음을 수 있다. 이에 한쪽 가닥에 있는 nucleotide는 다른쪽 가닥의 nucleotide 서열을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그 두 가닥을 상보적 (complementary) 이라고 한다. 즉, DNA 분자를 수직으로 그리면 한 가닥은 5'에서 3'으로 위에서 아래로 달리고, 다른 가닥은 5'에서 3'으로 아래로 위로 달린다.(5', 3' 효소라고 고 있음, 정확힌 모름)
         왓슨과 크릭은 DNA의 구조,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유전물질의 정확한 복제기작의 핵심임을 았다. 그들은 "우리가 가정한 염기쌍 형성원리가 유전 물질의 복기작을 제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이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고 그 각각의 가닥을 주형 (template)으로 하여 새로운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유전 형질을 말하며 유전에 관여하는 특정 물질이다. Gene의 모임이 Genome이다. 또한 이 Gene는 DNA에 그 내용이 암호화 되어 있다. 이미 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Gene이라는 것은 DNA의 염기 배열이다. 이 염기 배열(base sequence)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대응되는 순서로 아미노산(amino acid)끼리의 peptide결합을 하여 단백질로 나타는 것을 유전 형질 발현이라고 한다.
         우선 생물학의 핵심 이론이 Central Dogma(중심이론)에 대해 아보겠다.
         절대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정말 기술자 수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건 기술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DeleteMe QnA를 읽어 보았는데 자신감이 '뚝' 떨어지는군요.(이것만이 아니어두 오늘 교재를 보는데 처음보는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사전 찾으랴, 사이트 돌아다니며 어떤 건지 아보랴, 해맸는데..) 그래두, 이름을 세번이나 틀린 이 학문이 뭔지는 고 싶고,:) 다음에 혹시 저와 비슷한 지식만 가진 사람이 이쪽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CryptKicker . . . . 9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돌리는 방법이 있다. 즉 파벳의 각 글자를 다른 글자로 치환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암호화된 텍스트가 한 줄 이상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서로 다른 치환 방법이 적용된다고 가정하자. 암호화 이전의 텍스트에 있는 단어는 모두 주어진 사전에 들어있는 단어라고 가정하고, 암호화된 텍스트를 해독하여 원래 텍스트를 아내자.
         입력은 한 개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다음 줄부터는 한 줄에 하나씩 n개의 소문자로 쓰인 단어들이 파벳 순으로 입력된다. 이 n개의 단어들은 복호화된 텍스트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된 사전이다. 사전 뒤에는 몇 줄의 텍스트가 입력된다. 각 줄은 앞에서 설명했던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다.
         각 줄을 복호화하여 표준 출력으로 출력한다. 여러 문장으로 복호화될 수 있다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하면 된다. 가능한 풀이가 없다면 파벳 모든 문자를 아스테리스크(*)로 바꾸면 된다.
         영어는 26글자의 파벳으로 이루어져있다. 단순히 짜맞추기엔 너무 많은 갯수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출현빈도는 각각다르다. z, q와 같은 글자는 1%미만의 출현비율이 나타나고,
         e, i, o 와 같은 글자는 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문장과 단어가 있지 않나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우의 문장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문장과 문서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이와같이 꽤 많은 문서와 문장의 파벳의 출현빈도와, 특정한 글자쌍을 추측 하다보면 어느순간 복호화가 완성되어진다.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9 matches
         해당 자리에 놓았을 경우. 다른 퀸을 공격할 수 있는 위치에 대해 아보기 위한 부분에 대해 생각했다.
         해당 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체크 관련 부분에 대해 (여기까지) 만드는데는 52분정도가량이 걸렸다. 하지만, 정작 Queen 을 배열하는 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 3시간 가량이 걸렸다. --;
          * Feelings - 느낀점: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한편으로는 쪽팔리긴 하다. -_-; 뭐.. 고리즘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시간을 오래 끌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하는데.. 아마 특정 고리즘들이 먼저 머릿속에 떠올라서가 아닐까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stack을 쓸까 recursive 로 대신할까 이리저리군시렁군시렁)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test가능한 부분으로 접근해나갈수 있을까.
         직접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교계산을 내리기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서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열하는 방법 고리즘 부분에 대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수 호출 등의 특정 고리즘들이 먼저 떠오른지라. )
         고리즘 궁리 부분에 대해서도 80/20 법칙이 통용되려나요. :) 3시간이 걸린 부분이 바로 다음 부분이였는데요.
          * 문제 인식 잘못, 풀이 계획 잘못. 완성되었다고 생각한 순간에, 크나큰 실수가 있었음 인지하였다. 답이 없는 줄 았다. TT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9 matches
         이렇게 생성된 화일 객체들은 모두 Print라는 메세지를 이해하며, 각 화일의 종류에 맞게 프린트 할 수 있다. 이렇듯 다형성은 같은 이름의 함수를 여러 클래스가 각 클래스에 맞게 달리 정의하고 같은 이름의 메세지에 응답할 수 있게 해준다.
         정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처리하려는 데이타 구조와 함수에 사용된 고리즘 들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캡슐 내부의 함수들만이 접근하게 된다. 객체지향에 관한 서적이나 논문에서 이 두가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현한 것이기때문이다.
         이 Public Interface는 언어에 따라 표현 양식이 다른데, C++에서는 "public"이란 특별 구문을 두어 "public"란에 들어간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Effel이란 언어에서는 "export"라는 란에 지정된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앞에서 정의한 POINT라는 객체 정의를 보면 move와 setcolor의 함수들이 외부에서 관찰될 수 있는 public interface임을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move와 setcolor라는 함수들이 외부에 보여져 불리워질 수 있는 함수들이라는 것이며 각 함수가 가지고 있는 코드나 고리즘까지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함수가 외부에 보여지는 부분을 signature라고 하며 하나의 signature는 함수의 이름, 입력 매개변수(input parameter)와 출력 매개변수(output parameter)로 구성되어 있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추상 클래스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맞게 하면 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9 matches
          * [박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하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고 더 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하면서 DOM에 관해서도 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네 줄 가지고 세시간 넘게 진행할만큼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언어든 뭐든 쓰는 법을 익히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게 뭔지 확실히 지도 못하면서 쓰는 법만 익히려한다. 어떻게 쓰는지를 배우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뭔지도 모르고 문법에만 집중하면 쓸 줄은 아도 잘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 JavaScript 스터디를 1년이라면 1년, 반년이라면 반년정도 진행해서 어디선가 다 들어보긴 한 얘기인데… 그래서인지 처음 들을때보다 듣고 것 같은 느낌은 든다. 그런데 나한테 설명하라고 하면 저렇게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 전 수요일에 하는줄 았는데 수요일 토요일이었네요? 이런...; -[김태진]
          * 각자 리팩토링을 하거나, 실행취소를 연구하거나, 그림판 크기를 자유롭게 만드는 방법을 아보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이후에는 PHP를 통해 MySQL을 쓰고 지우는 방법에 대해서 아볼 것입니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9 matches
          * 해결책(Solution) : 자신의 시스템을 적당한 숫자의 레이어로 나누고 각 레이어를 맞는 순서에 맞게 쌓는다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비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이 패턴의 려진 사용예 (Known Uses)
          * 그 영역이 미성숙해서, 같은 하부 task에 여러가지 고리즘을 사용한다.
          * 각 부분의 문제를 풀때 다양한 고리즘이 존재한다.
          * input은 intermediate 와 마지막 result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표현이 있다. 고리즘들은 다양한 paradigm들에 의해서 수행된다.
          * 하나의 고리즘은 보통 다른 고리즘의 결과 위에서 작동한다.
          * 각각 분리된 고리즘을 채용하는 채용하는 것은 잠재적인 평형 관계를 유도한다.
  • 데블스캠프 . . . . 9 matches
         <p>'나는 1학년인데 저기 가면 아듣지도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은 접어두어도 됩니다:) 상당수 세미나는 컴공에 관한 기초지식만 있으면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분야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않다. 그에 대한 답변이 그동안 충실히 되어졌는지는 수 없지만 그때 밤을 새본
         사람은 따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때의 느낌만큼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그 날들을 지내본 사람만이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그럼, 밤을 새게된 역사부터 아보자.
         부족한 수면을 채워갔던 것 같다.(이게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지만) 그래도
         해나갈 수 있을까. 그것은 그 밤을 하루 지나봐야 수 있을것이다.
         밤새는 것은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니다. 이것으로 사람들의 근성을 아보려는
         아보고자 그 힘든 일정을 진행하려 하는 것이 아니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9 matches
          * [송지원] - HTML, CSS라고 해서 단순히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태그들만을 생각했었는데 웹 표준의 개념과 기존 웹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표준 웹은 두리뭉실하게만 았던 개념이었는데 더 확실히 배울 수 있었던거 같다. 다만 도입부에서 기존 웹의 문제점과 웹 표준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이 좀 어려웠던것 같다;;
          * '''박준호''' - html 에 대해 그냥 대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았는데 CSS 에 대해 아보니 정말 재밌고 firebug 같은 걸 이용하여 소스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걸로 더욱 더 새로운 장난도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9 matches
          * 표준 편차 구하기. 수학 공식좀 아둬라!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고리즘도 배우고 함수 쓰임도 배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한번 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고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하면서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기말고사 준비하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구 과제 마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흐음.. 이번주는 정말 기분이 좋아^^ 후기를 이렇게 빨리써주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조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수 특성상 입력에서 \n을 만나면 거기서 끊어주기 때문이지=ㅂ=! 함수 특성에 대해서는 좀더 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고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대한 유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안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기 올리느라 새벽에 수고가 많아. 하번 훑어봐주고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9 matches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소라 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직접 소스코드를 입력하면서 소스코드의 쓰임을 익혔다. getchar(getch로 하다가 Visual Studio에서 즐 날려서 이걸로 대체)함수와 rand 함수를 배웠다. ppt를 통해 함수의 쓰임을 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define, rand, srand, 다양한 헤더파일을 처음 써 보았다. 내가 혼자서 다시 해 봐야겠다. 신기했다. 이렇게 다양한 함수를 게 되어 좋았지만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이번 강의에서는 실습이 적었는데 실습과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박용진]
          * 새로운 용어들 #define, getchar, rand, <math.h>등에 대해서 게 되었다. 이런 새로운 용어들을 복습해 봐야겠다. winapi를 게 되어 조금 더 찾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박승우]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포인터와 구조체, 전역 번수와 지역 변수에 대해 배웠고, 포인터가 어느 곳에서나 자료를 읽을 수 있다고 하는 것과 Call-by-Value, Call-by-Reference에 대해서도 배웠다. 포인터에 대한 개념은 고 있었지만 깊게는 지 못했는데 오늘 새싹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루만에 끝내려고 하다 보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 예제에 대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김민재]
  • 영어학습방법론 . . . . 9 matches
          * 파벳 순서 : 언제 때 이야기인가..
         === 질문 2. 히어링. 특히 단어 자체의 발음을 외우다가 문장내에서 연음사이에 그런 단어들을 어떻게 수 있는가? 전치사(on, of 등등)과 관사 (a, the, these)등 발음을 확실하게 하지 않는 단어들을 어떻게 수 있는가? ===
          feel like ~ing 문법을 아야한다. [[BR]]
          * 한가지 entity에 대한 다양한 representation을 아야한다.
          * 동화책같이 단어나 표현이 쉬우면서도 자기가 구체적(!), 상세하게(!) 고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흥미가 있는 것.. 즉 자기가 너무 좋아서 한글로도 수십번 읽을 수 있는 대상[ex)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의할 것은 개작되지 않은 원작을 보도록한다.
          * 극전체를 다 고 다음문장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수 있을때까지 듣는다.
          * 자신이 잘 고 관심이 있는 내용을 선택해서 VOD를 통해서 듣기
  • 정모/2011.3.14 . . . . 9 matches
          * 세미나 테스트 : 새내기들이 얼마나 고있는지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없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으잉, 고리즘 과제를 했다가 거짓말 아니었음??? -[서지혜]
          * 으아니!! 감기걸려서 정신을 놨나봐요 ㅋㅋㅋㅋ 네 고리즘 과제를 안했고, 저게 진실이었다는 것이 충격이었지요.. - [강소현]
          * Ice Breaking을 하면서 뭔가 저번주에 바쁘게 지낸거 같은데 쓸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런 기회로 조금이나마 서로에 대해서 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Objective-C는 초반 세팅의 문제가 있었지만, 설명을 해주는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 언어를 많이 써 보고 느낀점을 전달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언어에 대해서 들으면서 느끼는건 어디선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접해본건 하나도 없구나 하는.... 대안언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때 일이 있어 먼저 가긴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아보고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권순의]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늦은 후기 죄송합니당ㅠㅠ 수없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어요ㅠㅠ 눈에 보이는 명시적인 압박이 아니라 괴로워요 흙흙 - [서지혜]
  • 정모/2011.5.16 . . . . 9 matches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리고 이름 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주말바때문에 정모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지 하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서 아쉽네요.. - [경세준]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무콜도 있고!! 난 무콜이 좋든데 달달해서ㅎㅎ - [서지혜]
  • 지금그때2003 . . . . 9 matches
         컨셉 [지금고있는걸그때도았더라면], [도덕경]
         컨셉인 [지금고있는걸그때도았더라면]을 더 잘 드러내고, 전달력이 좋은 제목을 제시해 주세요. 제가 3분 고민하고 지은거라서 ;; --NeoCoin
          주제가 어떤거지? 현재 지어진 제목을 보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것 같고, [지금고있는걸그때도았더라면]은 '어떤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라는거 같은데.. 전자라면.. 앨런 케이의 말을 살짝 인용하며 정말 멋질것 같은데..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sun]
          그렇군요. 그런 느낌이 드네요. 후자에 가깝지만, 후자도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어감을 약간 바꾸어서 [내일것을지금수있다면] 정도는 어떨까요? 아니면 정말 그냥 [선후배이야기자리] 할까요. ;; --NeoCoin
          그러고 보니 저도 [지금그때]는 모임 자리를 리는데 부족한 듯 하네요. --재동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8 matches
          * 람시계 만들기
          * 람시계 만들기
          * 람 설정 함수[김정혜]
          * 람 설정 일떄의 버튼입력 함수[윤종하]
          * 람시계 만들기
          * 람시계 만들기
          * 초시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시간표시, 람설정) 은 완성.
          * 람시계 만들기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8 matches
          * 특정한 의식을 치루고 나면 파파를 증진시키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켄트백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때 밖에 나가서 전기톱질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고, 우뇌도 활용하면서 뭔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 오는것 같다.
         = 파파를 발생 시키는 법 =
          * 파파는 가장 맑은 정신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여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뇌파.
          * 사람마다 발생시키는 법이 다름. 자신에게 파파를 발생 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면 좋을듯.
          * 나에게 맞는 파파를 찾는 법. -> 가장 집중이 잘 되고 머리가 맑을 때라는 생각이 들면 그 때 무엇을 하고 있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기억해둔다.
          * 파파 만들기 -> 위에서 기억한 행동을 하거나 그러한 생각들을 머릿속에 그리면 나도 모르게 파파가 생기며 현재 집중력이 올라가며 창의적 사고에 도움이 된다.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8 matches
         책은 '쉽게 배우는 실전 고리즘 & 정보 올림피아드 도전하기'인데,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쉽게 답이 나올 문제도 어렵게 풉니다..;; 단, 문제유형을 파악하기엔 어느정도 좋습니다.
         고리즘을 위해 연습장을 썼습니다. B 문제와 A 문제는 이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짜 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특별한 계산을 하지 않았으며, C 번 문제에 대해서 분석차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위해 예제 입력값들을 텍스트 화일로 미리 작성해두고, 도스창에서 이를 redirection,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A 번 문제에서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A번 문제는 입력값이 오목판 전체 이기 때문이죠.) 결과에 대한 확인 테스트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았고, 테스트 인풋 데이터 만드는데도 거의 시간소요가 없었습니다.
         C 번의 경우는 일단 [geniumin] 군이 초기 분석 & 고리즘을 만들고 중반에 [1002]군이 pseudo-code 화, 후반 고리즘 검산 & 고리즘 수정에 대해서 [geniumin] & [경태]군이, 구현은 pseudo code 를 만들던 [1002]가 했습니다.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8 matches
          * 특정시간되면 작동되게하는 람기능 써보기
         == 특정시간되면 작동되게하는 람기능 써보기 ==
          * Enum으로 interface도 만들고. 그안에 여러가지 고리즘을 나열해서 쓰는거에 엄청 놀램.ㅋㅋㅋ - [김준석]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와 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정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final"으로 메소드나 클래스의 선언을 하는 것은 즉각적인 성능 이득을 주지는 못하지만, 특정한 최적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컴파일러가 서브클래스에 의해 오버라이드될 수 없는 "getter"메소드를 고 있다면, 메소드 호출을 inline화 할 수 있습니다.
         향상된 반복문(때로 "for-each"로 려진 반복문)은 Iter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컬렉션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객체들로, 반복자는 hasNext() 와 next()을 호출하는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해 할당됩니다. ArrayList의 경우 여러분이 직접 탐색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만, 다른 컬렉션들에서는 향상된 반복문 구문이 명시적인 반복자의 사용과 동등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는 정적 필드 참조를 야기합니다. "GROUND"가 정적 final int 였더라면, 컴파일러는 려진 상수로서 다루고, inline화 했을 수도 있습니다.
         유비무환입니다! 무엇을 하는지 고 하세요! 좋아하는 좌우명을 여기에 넣으세요, 그러나 언제나 여러분의 코드가 무엇을 하는지 주의 깊게 생각하고,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도록 경계하십시오.
  • D3D . . . . 8 matches
          * potential function에 대해서만 봤다.. 약간 쓸만한 고리즘(?) 인것 같다. ㅋㅋㅋ[[BR]]다음에 나오는 PathPlan에 관한얘기는 쉬운것 같은데. 장난이 아니다.[[BR]]머리 아프다. - 249p/602p...
          * Chapter 2: skip. 초기화 부분정도. 횡성 수설임. 무슨 소리하는지 못아 먹을 정도임.
          다들 고 계시져? --;; 하하..
         위치 이동이야 더해주고 빼주면 되는건 다 아는 사실이니.. 쩝.. --; 회전이나 면 될것 같음. [[BR]]
         일정한 회전을 주기위해 해야할 일은 단지 필요한 이련의 변환을 아내고 [[BR]]
         v = vRz(파이/2) // 파이.. 뭔지는 겠지.. ㅡㅡ;
         간단히 적을 따라가는 것. 뭐 고리즘 같은건 있지도 않을것 같다. [[BR]]
         ... 흠흠. 뭔소린지. 나는 지~ ^^ [[BR]]
  • HelpOnLists . . . . 8 matches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와 총 리스트를 아주 자연스럽게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총 리스트를 만들고 싶으시면 그 줄의 첫 시작을 "{{{[공벡]*}}}"로 시작하여 써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는 그 줄의 시작을 {{{[공백]1.}}}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공백]* 총리스트 1
         [공백]* 총리스트 2
         [공백]* 총리스트 3
          * 총리스트 1
          * 총리스트 2
          * 총리스트 3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8 matches
          * JVM이 아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메모리를 check해서 system에 반납해 준다.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추상화" 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윈도우 운영체제를 쓸때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를 클릭만 하면 그 안의 파일들이 다 보이죠. 하지만 실제 컴퓨터 안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아이콘이 보이면 클릭해서 그 안의 파일들을 보고 열고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되는거죠.
          프로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스템에 대한 참조를 할때 굳이 그 시스템에 대해서 세세하게 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주어진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어떤 값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메소드로 접근하면 된다 정도). 빈즈에 대한 내용은
          실제로 J2EE 프로그래밍을 해야지만이 수 있을듯 합니다.
          * 자바가 가지는 단점이 하나도 없군요..;; 단점도 같이 조사해 주세요. 언어가 가지는 특징이 꼭 장점만 가지라는 법은 없구요 그 단점을 아서 그것을 극복하여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eclipse 나 Editplus의 사용법을 제대로 고 다시 코드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Java란 프로그램언어는 enterprise 급 기업의 web시스템에서부터 작은 핸드폰에 이르기까지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Java를 할 줄 면 어느 곳에나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뿐만 아니라, Java로 개발된 시스템은 다른 언어로 개발된 시스템보다도 훨씬 쉽게 확장이 가능하다.
  • PerformanceTest . . . . 8 matches
         프로그램의 성능을 측정하는 방법. 프로그램이나 고리즘의 성능을 아보는 방법중 하나가 수행시간 측정입니다.
         비교적 CPU와 OS에 의존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는 ftime 함수와 timeb 구조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밀리세컨드 단위까지 밖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sys/timeb.h 헤더에 정의된 내용이 ANSI C 는 아니라고 고있습니다.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정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강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정할 뿐 시간을 수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아야 하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행할 때 CPU가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행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하기 바란다.
         Windows는 Multi-Thread로 동작하지 않습니까? 위 코드를 수행하다가 다른 Thread로 제어가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다른 Thread의 수행시간까지 덤으로 추가되지 않을까요? 따라서 위에서 작성하신 코드들은 정확한 수행시간을 측정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코드 작성 방법을 지는 못합니다. -_-;
         멀티쓰레드로 인해 제어권이 넘어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차라리 도스 같은 싱글테스킹 OS에서 고리즘 수행시간을 계산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만일 TSR 프로그램 같은 것이 인터럽트 가로챈다면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발생할듯..) 그리고 단순한 프로그램의 병목부분을 찾기 위한 수행시간 계산이라면 Visual C++ 에 있는 Profiler 를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함수들의 수행시간들을 보여주니까요.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8 matches
         CVS서버 설치는 아서 잘해라. -_-; 리눅스에서는 패키지로 설치하면 되고, 윈도우에서는 아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이미 서버가 있으면 더 좋다. 내 경우에는 데비안 리눅스를 사용하는 관계로 apt-get install cvs로 간단히 설치를 끝냈다.
         commit 을 통해서 저장소를 체크인하고난뒤 status로 변경된 파일의 정보를 출력하면 그 결과가 반영된 것을 수 있다.
         '''log'''옵션을 통해서 특정파일이 어떤 식으로 변경이 되었는지를 수 있다.
         과 같이 동일한 저장소의 프로젝트가 서로다른 디렉토리의 로컬 작업공간을 할당받았다는 것을 수 있다.
         상기의 경우에는 2가지 프로그램의 바뀐 부분이 동일한 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cvs가 아서 반영을 해주었다. 그렇나 만약 변경부분이 동일한 부분이라면 어떨까?
         3번재에서 수 있듯, 동일한 줄을 수정한 경우에는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을 수 있다.
  • Ruby/2011년스터디 . . . . 8 matches
          * 게된 점
          * 게된 점
          * 게된 점
          * 게된 점
          * 게된 점
          * 게된 점
          * 게된 점
          * 게된 점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8 matches
          *고보면 상당히 편한 visual 쩝
          *Ctrl + F를 누르면 찾기 창이 뜨는것 처럼 단어에다가 커서를 놓고 Ctrl + F3을 누르면 그 단어를 찾음 상당히 많이 쓰는 키인데 난 얼마전에 았음 --; F3으로 이동 SHIFT+F3은 반대로
          *세로로 블럭 지정 웬만한 MS제품은 다지원하는거 같은데 역시 최근에 음 --;
          *한번 눌러보면 게됨 --;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 같은데 솔직히 1학년 중반쯤에 았다. Undo 이전 거로 복귀(?)
          *그럴경우 Ctrl + Shift + O(파벳)을 누르면 최근에 열어본 페이지들이 앞쪽으로 나오게 된다. 이것도 좀 유용함
          *작년쯤에 처음았다. 정수형이 자랑을 하였다.
          * 고 있듯이 브레이크 포인트를 지정하는거다. 그 옆에 손바닥에 X처있는게 있는데 그것을 잡고 드래그해서 원하는 툴바에 붙인다.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8 matches
          * STL을 려주는건 어떨까요? 좀 더 강력한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을 다룰 수도 있을듯 한데...-[상욱]
          * 작년 프로그램 잔치때 했던 여러 언어 중 하나를 골라서 뭔가를 짜보는 것도 괜찮을듯..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아서리.. --인수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조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OOP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만 려주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안되겠죠? ^^; -[상욱]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하는 방법을 려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기들에게 MSDN 에서 검색을 하는 것을 려줬더니 단지 영어라는 이유로 겁부터 먹고 사용을 못하더군요.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고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려주는 것도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욱]
          - 정확히 언제 해주실수 있는지 려주실수 있을까요? 일정변경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8 matches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Scratch를 어제 블럭 쌓기라고 해서 무슨 테트리스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게 되었습니다. 꼭 프로그램 짜기 전에 의사 코드로 하는 것 같더군요a. 마지막에 성현이가 게임 만들으라고 해서 뭐 할까 하다가 슈퍼마리오 배경도 있고 해서 그걸로 좀 비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파이프에 닿았을 때 그걸 넘어가게 하는 걸 하려다 망했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그냥 마리오가 움직이고 뛰기만 하는 걸로 끝났습니다. 좀 더 도구를 잘 활용하지 못함이 아쉽긴 했습니다.
          * 리버싱 프로그래밍 하는 것을 보고, 패킷을 주고 받는 것을 얻어서 사용한다던지 또 웹에서 javascript injection으로 쿠키를 얻어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것도 보았다. 정말 신기했지만 그렇게까지 하기 위해서는 무지하게 다양한 내용을 아야 할 것 같았다.ㅜ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 코드도 올려야하는데 이거 원 안좋아서 망설여지네요. hashmap으로 다시 짠 걸 올립니다. 식을 잘못 계산했더니 천단위의 양수가 나와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익후 확률계산식을 잘못 줄였었네요.. 이런 순수 고리즘 재미있군요ㅋㅋ
          * 수식은 어떤식으로 문서를 분석하는건지 것같은데.. 파일입출력을 제대로 못해서 시도조차 못해봤습니다.ㅠㅠ 기초 능력이 부족한 탓이네요, C로 train 파일을 입력받아 변수에 단어별로 저장하고 단어의 개수를 세는것까지는 했지만 그 이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능력부족을 실감했어요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8 matches
          * 데블스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기록을 위해서 SVN과 위키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 사실 세 번째니만큼 그렇게까지 어색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세 번째인데도 SVN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고 있지 못 한 자신에 더 놀랐습니다 -_- 배웠다고 썩히지 말고 좀 더 자주자주 쓰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세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Play with Java에서는 1학년 때 승한이형이 여러 사람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누군가 어느 부분을 수정했는지 수 있게 해 주는 부분이 있다고 하셨었는데, 그걸 전역하고 나서야 다뤄보네요 -ㅅ-;; 쩝... 아무튼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라 재미있게 사용법도 익히고 좋았습니다. 자주 써 먹어야겠네요. ㅋ~
          * java를 이번학기에 수강을 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지원누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역시 아야 할것은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SVN을 사용한 커밋과 JUnit은 팀플할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좀더 공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번 java팀플때는 Github을 사용했었는데 SVN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도 궁금해 졌구요. JUnit Test는 제가 실제로 프로그래밍 하면서 사용하였던 원시적인 test와 많은 차이가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 또한 더 사용하기 좋은 기능인것 같아 점 더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 코드 중심의 팀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SVN을 쓰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 참 유용한듯 싶습니다. 둘이서 할때는 커밋이나 업데이트에 문제가 거의 없었는데, 규모가 커지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게 됐습니다..-_-;; JUnit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테스트 기법에 대해서는 더 공부를 해봐야겠지만. 극히 일부분의 테스트케이스를 직접 입력한다는 점에는 조금 의문이 있었습니다.. 대량의 테스트케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부분에 관심이 가네요. 또 저는 메인으로 실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보다 문서화가 용이하다는데에 느낌이 확 오더군요. 유효한 테스트케이스가 축적될수록 유지보수하는데 도움이 될테니까요.
          * 항상 잘이 중요함ㅋㅋ 충돌이 없을리가 없는데. 사실 선커밋은 농담이고 충돌나면 해결도 할 줄 아야되는거.. - [서지혜]
          * 데블스 캠프를 낮밤을 함께 하자 제안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낮 시간인 날에 참가 못하게 되버렸지요 ㅠ.ㅠ SE 팀플을 할 때 svn을 써보긴 했지만.. 폴더 단위로 이동시키다가 supclipse로 하니 좋았어요:) 동시다발적으로 하려다 보니 충돌이 많이 나서 잘 안될 줄 았는데..마지막에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걸 보고 감동적이었던! 처음에 클래스 선언 타입이나 그런 준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어요.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8 matches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안에 뭔가 차게? 확실하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세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서 세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녁 먹고 진행한 페챠쿠챠(사실은 이그나이트!) 생각한 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첫날인데 서로에 대해 더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해오는 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준비해서 발표한 것이 좋았습니다.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UI는 고있던 부분도 있고 모르고 있는 부분도 있었음. 그러나 Fedora설정잡는다고 집중을 못해서... 다음부터는 집중하겠습니다...
          * qt에 비해 wpf가 조금 쉬울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렇더라도, UI를 다른 툴을 이용해 사용하는건 아직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뭐, 잠깐 졸긴했지만 이런걸 할 수 있구나를 수 있어 좋았네요.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열 함수와 구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8 matches
          * MOU체결 기관으로는 SW 마에스트로, BoB( Best of Best)가 려져 있으며, 소마가 훨~씬 널럴하고 쉬우니 소마를 추천
          * 서류 합격시에 확인 전화 하라고 문자가 오는데, 사이버병이라고 하면 담당자가 못 아들음. 반드시 문자에 적힌 그대로 얘기할 것. (이번에는 S/W 개발병 이었음)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일반에 많이 려지지 않은 숨겨진 꿀 보직이다.
          * 박사 전문연구요원 : TEPS, 대학원 성적을 통하여 일정 인원들에 한해 박사 과정 진학 후 교내에서 전문연구요원을 할 수 있음. 현재 과기원들도 박사 전문연 TO 감소로 인하여 경쟁이 어느정도 있다고 려짐. 단 보충역의 경우 일정 조건만 만족하면 가능
          * 6개월마다 뽑는 것으로 고 있으며, 신체검사,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뽑음.
         DeleteMe) 지금 친구들이 1명 빼 놓고 다 군대에 있다보니 사정을 대부분 겠네요^^;; -상욱(whiteblue)
         DeleteMe) SW개발병 지원과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으신분은 slack 통해서 dm 주시면 제가 아는 한 려드리겠습니다(2019~2020 복무) - [김상렬]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8 matches
          * IceBreaking : 진실 혹은 거짓으로 간단히 서로에 대해 아보았습니다.
          * 함께 공부하기 위해 아야할 것들을 물어보고 결정했습니다.
          * 사실 printf가 어떻게 내용을 출력해주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stdio.h에 미리 써놓았어요. 우리는 #include <stdio.h>라는 코드를 써서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도록 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 아, 그리고 assert도 함수같은 것인데 assert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assert.h에 써두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include <assert.h>를 적어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게 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printf를 쓸때처럼요!
          * == 연산자에 대해서는 연산자를 공부할 때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같다'를 의미한다고만 아두세요.
          1. C 고수는 절대 아니지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비하지 않아도 뭘 가르칠지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행해보니 그렇지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고 있어도 처음 C를 접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지는 사실 교수님 수업이 새싹 진도보다 조금씩 앞서나가서 수업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리 고려하지 못했습니다ㅠㅠ
          * 1주차에는 수업시간에 했던 간단한 Hello World랑 간단한 연산과 assert함수에대해서 배우고 응용해 보았다. 수업시간에했던 C공부에 생겼던 의문들을 자세하게 다 수 있어서 좋았다. C가 한참막막해보였는데 새싹교실 첫시간에 희망이생겼다. 다음시간에도 많이 배우고 갔으면 좋겠다. - [김연석]
          * 새싹교실을 처음들었는데 대학생활 한달만에 제대로 된 수업을 들은 느낌입니다. 오늘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2시간동안 수업들었는데 딱히 수업이 긴거 같진 않았고요 재밌었어요 printf랑 assert 도 처음 배웠고 C언어 시간에 하나도 아듣지 못한 것을 여기서 많이 배우고 가네요 앞으로 복습도하고 예습?은 쫌힘들어도 복습은 철저히 해서 C언어를 잘하고싶어요~~~~~~-오상준-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8 matches
         김준석 : 5월이 막바지를 지냈어. 6월초에 프로젝트 발표가 4개 있어. 그래서 프로젝트에 치여삽니다. 하지만 잠도 잘자고 술도 잘먹어요. 그리고 구남영을 면회갔습니다. 소요산 근처 연천에 근무를 하는데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 지역에서 30분 정도 걸린지역이었다. 그래서 8시간이 걸렸음. 그래서 어제 힘들어죽는줄 았다. 요즘 또 춤은 잘추고 있어요. 댄스스포츠 정말 잘 듣고있어요. 너희도 하고 싶으면 오세요. 프로젝트 한 기억밖에 없다.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 strlen()함수의 사용에 대해 아봤죠
          * 헤더(*.h) 파일을 하나 더 게되었습니다 string.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지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우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고 수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석달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마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각 단어의 첫글자에서부터 띄어쓰기(즉, 파벳이 서로 붙어있지 않게되는곳)까지를 따로 분리하기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8 matches
         컴퓨터 구조를 자세히 고 어셈블리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그러한 실력으로 32비트
         (우선 제 지문의 맥락을 담은 질문부터. 과연 Java와 Python 개발자들이 Assembly+C개발자와 같이 좋은 효율의 다른언어 컴파일러를 만들 수 있을까요. 현재 함수보다 좋은 함수를 생각해 냈는데 그것을 구현하려면 low level의 지식이 필요한데, 자신은 Java와 Python 들만 고 Assembly를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컴퓨터 계의 대부 다익스트라(EdsgerDijkstra)는 이런 말을 했죠. "천문학이 망원경에 대한 학문이 아니듯이, 컴퓨터 과학 역시 컴퓨터에 대한 것이 아니다."(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망원경 속을 들여파봐야 거기에서 명왕성이 뭔지 수가 없고, 컴퓨터를 속속들이 이해한다고 해서 컴퓨터 과학에 달통할 수는 없다 그런 말이죠.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신거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안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정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제 의견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고리즘, 자료구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스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 '특정언어를 공부한다'에는 두가지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즉, 언어 자체를 공부하는 것과 해당 언어가 쓰이는 분야(시스템, 웹, 컨커런트 등)를 공부하는 것. 아마 영호군의 경우 강조하려는 것은 시스템 레벨에의 지식에 대한 공부일 것이므로, '고리즘/자료구조 대신 특정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한다'는 기우가 아닐까 생각. (물론, 하려는 이야기는 이해했음..~)--[1002]''
  • 정모/2002.7.11 . . . . 8 matches
          이선우가 고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서 직접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 위에 있는 안건과 더블어 현재 제로페이지의 비품(?) 들이 개인에게 가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관리하거나 적어도 누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았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고있는 것은 광식-->10주년창립제 자료집,서버보드메뉴얼 ,상민-->뺏지 이런것들을 한데 모아서 관리하던지 아님 누구한테 무엇이있는지 관리했으면 합니다.
         || 01 || 김철민(?), 손혜연(바), 신재동(잠), 이병희(생일), 이상규(?), 이영서(?), 이현철(?)||
         || 00 || 강지혜(?),김영현(바), 박혜영(여행), 이봐라(?), 임인택(선약), 최광식(집), 임종혁(?) ||
          * 일주일 동안의 감상, 막힌점(아서 삽질, 안되면 질문)
         ''DeleteMe 앗... 전 바가... 종~일 시간이 아니나요. -_-;;; 5시 반에야 끝나는고로... 방학(?) 내내 시간이 아니 납니다. 괴로워라.. ''-setsuna
  • 정모/2011.7.18 . . . . 8 matches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정적인 자세는 좋지만, 무작정 긍정적인 자세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며 자신이 아는 50대 정도의 아저씨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50대가 되면 이 나이대 절반의 남성은 불행하고, 그 나머지는 고군분투한다. 즉,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정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아야 한다라고 하셨네요 - [권순의]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안 진행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면 좋은 걸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기는 비싼 고기를 사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지수가 높아지더라도... - [김수경]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과에 대한 스키마는 어디까지나 예시였고 뭔가 세미나가 아니고 이런걸 하겠다~ 였는데 려줘서 즐겁다니 부끄럽군요 - [지원]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OMS가 올해 처음 시작된거 같네요. 작년 활동지도에 없네요?! 처음 았어요! -[김태진]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8 matches
         || 13:00 ~ 13:50 || 비지니스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구축 전략 (장진영) || PLAY! GAE! (정원치) || 아키텍트가 아야할 12/97가지 (손영수) ||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지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박재성)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박수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스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기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하루 종일이었지만 현재의 기술 동향이라던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고 관심 가져야 할 만한 부분, 아두면 유용할 만한 팁들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다만 좀 피곤지다. -_-a -[권순의]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Play GAE!>는 요새 Play framework를 좀 만지고 있기도 하고 구글 해커톤 가서 구글 앱 엔진 쓸 계획이 있어서 들었는데 Play 소개같은 세션이라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게된 것은 '''Play framework에는 구글 앱 엔진을 지원하는 모듈이 있다'''는 것. 인상깊은 것은 플레이, 스프링, 스트럿츠의 비교. 드래곤볼 짤과 함께 각각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드립이 있었는데 전투력을 책 페이지로 측정하셨다. 예상가능하게도 스프링 전투력 측정에선 토비의 스프링이 튀어나옴...
          * 마지막에 들은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트랙이 가장 실용적이었다. 안드로이드 앱 만들면서 View 불러오는 것과 Listener 만드는 부분 코드가 너무 더러워서 짜증났는데 Annotation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았다. Annotation을 직접 만들어도 되고,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 같은 오픈 소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8 matches
          * 10분이상 지각시 음료수든 과자든 아서 사오기
          * [수진] : 7장과 8장을 고싶다.....
          * [CherryBoy] : 클래스의 조금더 큰 이해... MFC 랑... 많은 고리즘 습득...
          * 발표준비는 친구들이 아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고 띵까띵까 놀지 마시고.. 예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수]
          * Visual C++의 Debug 사용법을 고싶어요^^ --[선희]
          * 저도 잘 안써서 모르지만 F9 키로 break point 를 잡은 뒤, F11 키를 누르면 debug 가 되는 걸로 아요^^ - 대근([CherryBoy])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8 matches
         OS별로 시스템 API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 개라고 하는 것을 미국에서 Dog라고 하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고 해서 프로그래밍하는게 완전히 새롭지 않다. 많은 OS에서 개발을 해보면 서로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을 수 있다. 그러니, 새로운 OS에서 개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한가지 OS에 대해 제대로 고 있다면, 처음보는 OS에서 개발하는 것도 90%는 이미 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해피 해킹 키보드를 쓴다고 다 guru가 되는게 아니다. vim을 화려하게 쓴다고 코딩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그래밍의 본질에 대한 것이며, 그것은 플랫폼이나 언어를 뛰어넘는 것이다. 그것은 고리즘이기도 하고 패턴이기도 하고 경험이기도 하다. 때론 수학이기도 하다.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두려운가 ? 괜히 시간 낭비할 것 같아서 걱정되는가 ? 지금 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 ?
         이 런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익히기를 거부하는 것은 너무도 오만하고 건방지다. 해보지도 않고 쉬운지 어려운지는 모를 일이다. 해보지도 않고 그게 시간 낭비일지 귀한 경험이 될 지는 수 없다. 지금 자신이 고 있는게 얼마나 하찮은지는 더 배우지 않으면 수 없다.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7 matches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문제든 우선 소스를 기본적으로 밑에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이나 진행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문제를 푸는 고리즘(process() 함수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고리즘 ===
          * 위에 시작이 끝나면 둘이 고리즘을 생각했습니다.
          * 문제당 따로 고리즘을 생각하여 먼저 생각난 것이나 둘 중에 좋은 고리즘을 선택했습니다.
          * 상규와 대회전 연습을 통해 코딩 스타일과 규칙을 미리 정했었던 게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랬으면 고리즘 이외의 것도 생각해서 속도가 느려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호흡을 맞춰봤으므로 하면서 딱딱 맞았습니다.
          * {{{~cpp int}}}에서 {{{~cpp Over Flow}}}나는 문제가 있었는데 상규가 {{{~cpp __int64}}}를 고 있었습니다...^^;;;
  • 3DAlca . . . . 7 matches
          * 3D로 즐기는 카로이드 입니다.
          * 광원이 옆에서도 비추는거처럼 보여서 다른쪽 벽에 그림자가 생기게 한다. 더 아보기 좋게 하기 위해서
         || 7.25 || 카로이드 밑 판만 움직이게 만듬 ||
         || 7.26 || 카로이드 공이 판에 튕기게만 만듬 ||
         || 9.15 || 카로이드 네트워크 기초 부분 해봄. 서버는 JAVA 클라이언트는 API 로 설정. 중앙 서버가 연결만 해주는 방식 채택 ||
          * 벽돌만 없고, 나머지는 비슷한 상황에서 실제로 해보니깐, 첨에 너무 어려웠다.. 황당.. ㅡㅡ;; 이게 망했구나 하는 생각이 그 순간 들었다. 이렇게 만든사람도 어려워서 제대로 못하는데 누가 이겜을 할까 하는 생각이... 그런데 고 보니깐 왼쪽으로 공이 떨어지면 충돌 처리가 안되는 버그가 있었다.-_- 버그를 고치고 나서도 뭐 마찬가지로 어려웠다. ㅡㅡ;; 그때 아하 하고 이생각이 떠올랐다. 이거 그냥 판만 크게 하면 되는거 아냐? 하는 생각.. 역시 판을 크게하니 할만했다... 후후후..
          * 네 생각은 중앙서버가 연결만 해주면 클라이언트끼리 아서 통신하게 만들려구여.. 쩝.. 근데 아무래도 빠른 시일안에 하기에는 무리인거 같아여.. ㅠㅜ - 상협
  • Ant . . . . 7 matches
          make.gnumake,nmake,jam 과 같은 다른 Build 툴은 놔두고 왜 Ant 를 써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Java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컴파일 및 배포용 쉘 프로그램을 짜봤는가? 해봤다면 그것의 어려움을 잘 것이다. 각 [OS] 마다 쉘 스크립트가 다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Unix 에는 또 각종 쉘들이 존재한다. 윈도우 쉘 또한 복잡하긴 매한가지이고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하고 컴파일 및 배포 쉘 스크립트를 작성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모두 작성하는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또 하나의 고난이 아닐까 생각한다.(즉, 쉘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바이너리 파일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설치는 Windows 기반으로 설명하겠습니다. Unix/Linux 기반을 비슷하니 아서(?) 하세요. ^^;
          이제 Ant 를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아보자. Ant를 실행하는 것은 마치 make 명령을 내리는 것처럼 쉽다. Ant 에서 중요한 것은 make에서 "Makefile" 을 만들듯이 Build 파일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Build 파일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아보기로 하고 일단 실행하는 방법부터 아보죠.
          Ant 를 다룰줄 안다는 말은 즉, Build File 을 만들줄 안다는 의미와 같다. Build File 은 파일이름에서도 수 있듯이 xml 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예제로 참조해볼만한 화일로 ["Ant/TaskOne"], ["Ant/BuildTemplateExample"] 이 있다. 해당 화일을 보면서 설명을 읽으면 편할것이다.
          * ''property'' 태그 - 일종의 변수역할을 한다. 예제들을 보면 property 태그로 정의한 변수들이 어떻게 이용되는지 수 있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7 matches
         다음은 파티 전체(파티 준비부터 뒷풀이 막판까지)에 대한 공동 기사로 가능하면 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지킨다 -- 자기는 분명히 고있는 사건(event)인데 여기에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적당한 자리(!)에 직접 보충해 넣도록 하고, 묘사가 미진하다면 좀 더 치밀하게(!) 가다듬는다. 페이지 마지막에는 NoSmok:쓰레드모드 로 개인적인 감상, 소감 등을 적도록 한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한편 실습실 구석에서 Mentor 1002씨가 함께한 Moa팀은 처음에 책상 하나를 두고 4명이서 서로 대화를 하면서 Requirement 를 이해해나갔다. 그러다가 중간에 2명은 Person - Elevator 의 전반적 구조를, 2명은 Elevator 고리즘에 대해 생각을 전개해 나갔다.
         3시 40분쯤. 1002는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고 판단, '처음부터 일반화 고리즘을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사람수 한명일때라 생각하시고 작업하신뒤 사람수는 늘려보시는것이 더 편할겁니다' 라고 했다. 이는, 금요일, 토요일때 미리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을 만들때 느낀점이긴 했다. Moa 팀에서는 동의를 했고 직원 한명에 대한 여정부분을 Hard-Coding 해나갔다.
          *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 나온 어셈블리어로 구현된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 (NoSmok:DonaldKnuth 가 직접 엘리베이터를 몇 시간 동안 타보고, 관찰하면서 만든 고리즘이라고 함. 자기가 타고 다니는 엘리베이터를 분석, 고대로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엄청난 공부가 될 것임)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7 matches
         그리고 소수리스트로부터 4개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다. 맨 처음에 대해서는 중복을 허용하면 안되는 줄 고 구현하였다. 그러다가 문제에서 중복을 허용한다는 사실을 고 다시 구현.
         대부분의 시간은 소수테이블을 작성하는 부분이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Seminar:PrimeNumber 를 참고, 최적화된 고리즘으로 수정하였다. 그리고 역시 psyco 를 이용하였다. 그 결과, 10000000 기준 10초. 기존 고리즘의 경우 50000번 기준 24초 이상.
         PyRex 는 Python 코드를 C 코드로 전환해준다. 이를 이용, C 모듈로 만들어 컴파일하고 결과를 실행. 의외로 7.x 대로, PsyCo 를 썼을때보다 오히려 성능이 떨어졌다. C 코드를 보니 웬걸. 전혀 아볼수가 없는 코드다. 차라리 깨끗하게 직접 작성해주는게 성능향상 상으로는 유리하겠다는 생각.
          * PrimeNumber 의 최적화에 대해서. 기존에 있는 고리즘이 아닌, 직접 최적화를 시도해보는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학습할 수 있으리라. 이번의 경우는 2시간 작업으로 계획을 잡았던 관계로.
          * 이러한 문제의 경우 특정 고리즘의 아주 최적화 된 결과물이 답이기 보다는, 무언가 다른 차원에서 봤을때 너무나 빨리 답이 나오게 되는 경우일것이라 추측. 전혀 다른 방법의 어프로치도 생각해보고 싶다.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7 matches
         Session은 Cookie가 클라이언트 측에서 정보를 관리하는것과는 달리, 서버측에서 정보를 관리합니다. Session과 Cookie가 왜 나타났는지를 려면 그 근원인 HTTP 프로토콜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지만, 서버 입장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맞습니다. 현재 예제에서 세션에 기록하는 값은 어떤 값인가요? 어떤식으로 인증이 가능하죠? 만약 클라이언트측에서 값을 조작한다면 어떻게 조작여부를 아낼 수 있나요?
          * 질문들이 조금 이해가 안돼서요... 그럼 세션과 쿠키를 같이 사용하면 생각하시는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쿠키의 만료 기간을 주지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고 있는데요 처음에 쿠키를 확인해 없다면 세션이 남아있더라도 지워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상규"]
          * '''쿠키의 만료 기간을 주지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고 있는데요'''
  • [Lovely]boy^_^/Diary/2-2-10 . . . . 7 matches
          * 오늘의 XB는 삽질이었다.--; Date클래스의 날짜, 월 등등이 0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왜 계속 테스트가 failed하는지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덕택에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던 Calendar, 그레고리Date, SimpleData등등 날짜에 관련된 클래스들을 다 뒤져볼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Date클래스에서 끝났다. 이제 UI부분만 하면 될듯하다.
          * DX 살짝 배워서 카노이드 만들었다. 너무 많이 만들어봐서 이젠 1시간밖에 안걸린다.
          * 드뎌! EffectiveSTL을 빌렸다. ㅠ.ㅠ 곽용재씨가 생각보다 젊은 사람이란걸 게 되었다.
          * 카노이드 문서화 종료
          * 카노이드 프리젠테이션 자료 완료
          * DX 살짝 배워서 카노이드 만들었다. 너무 많이 만들어봐서 이젠 1시간밖에 안걸린다.
          * 드뎌! EffectiveSTL을 빌렸다. ㅠ.ㅠ 곽용재씨가 생각보다 젊은 사람이란걸 게 되었다.
  • 네이버지식in . . . . 7 matches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려지지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려져서라고 생각한다.
          우선 '위키'라는 개념과 형식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낯설게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기존 '게시판' 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에게 위키의 사용은 하나의 모험으로 작용하겠죠. 사람들에게 있어서 낯설음,생소함등은 곧 거부감으로 직결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없애려면 굉장한 노력과 시간과 자본이 투자되어야 하겠죠. MS 사의 윈도우즈가 성공한 요인이 뛰어난 기능과 능력이 아닌 '익숙함'이라는 것은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고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죠.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아고 있는 사람들은 OS독점이라고 고 있는데요. 아닌가요? :) --NeoCoin''
          - 아.. 그런가요? 제가 잘못 고 있었나보네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7 matches
         교훈 : 아야겠다.
         느낌 : 암호화와 복호화가 재미있었고, 영동이 형의 마지막 맵을 이용한 복호화와 마지막 암호 welcome2zp 의 암호 재미있었습니다. 배열을 이용하면 어려워 보일 것들도 STL 을 이용해서 쉽게 할수 있다는걸 았습니다.
         끈기가 필요한 날이었고, STL은 면 편하다. 자는 사람이 여전히 답답하다. 포기하려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해야겠다. --[Leonardong]
          * 3학년(?)이 되었으니 후배들에게 뭔가 남겨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게된 세미나였는데, 후배들이 잘 아들었을지 모르겠네요.
          * 학생들이 얼만큼 아들었는지 확인하는 법을 고 싶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풀라고 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을 찾자
          * 세미나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실제 세미나도 역시 잘할 수가 없다는걸 게되었습니다. - 민수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7 matches
          * 우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하며 일주일 동안에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작년에는 '간략한 세미나(매우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세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세미나라 하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려주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수는 대략 20개 정도였습니다. --창섭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 최근까지 했던 세미나(??)에서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수열, 팩토리, 스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구조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PairProgramming 이 그 방법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선'을 잘 맞춰야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Pair의 경우 초기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고 있는 내용을 천천히, 자세하게 가르쳐주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 Todo List 를 주석으로 달아놓고, (또는 연습장 등) 제가 먼저 기본 틀이 되는 부분을 플밍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후배들이 플밍하게끔 하고. 그리고 이 주기를 좀 짧게 가져보려고 하고 있죠. (20 - 30분) 그리고, 차차 그 주기를 늘려 보려는중. 너무 선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후배들은 넋놓고 구경하고, 너무 후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완성되는 정도가 오래걸려서 Feedback 이 오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또한 지쳐하는 듯. --석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7 matches
         정진경 : 목요일에 서강대가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관이 날 아봐서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구들을 봤다. 형친구가 겜 프로젝트하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정모는 가서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하고 스피드 게임을 했다. 분위기는 재밋고 좋은것 같다.
         서원태 : 창설 햇는데 생각보다 잘한것 같다. 2등을 했는데 많이 한게 없어서 제가 팀중에 꼴지할것 같음. 창설교수님한테 노트하고 펜을 드렸더니 칭찬해주심. 펜을 모르고 건국대팬을 줌. 팬은 다시받음 노트는 찢어져서 안받음. 주말에 C프로그래밍 숙제를 하는데 막막해서 7시간걸렸음. 무한도전을 못봤음 ㅠㅠ. 고보니 봉봉교수님 PPT자료의 예시로 해놓은게 있어서 교수님꺼 보고 함. 끝.
          * 연산자는 참 많죠. {{{ +-*/%, && || !, ~^&|, = , < > <= >= == != }}} 어떻게 쓰이는지 아보았습니다.
          * 연산자 결합순서와 우선순위에 대해 간단히 았고 다음시간에 또 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원태 : 오늘 비트 연산자 배웟는데 많은걸 게되었다. C프로그래밍 숙제도 참고가 많이 될것 같다. 점점 어려워지고있어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어... 어라.... 아 이게 후기가 아니었군요..ㅠ_ㅠ 위에다 썻는데... 비요뜨+과자를 먹으면서 함수를 배웠어요. 랜덤함수도 배웠을텐데 저는 팀플하러 가서 못배웠어요 ㅠㅠ 다시 한번만 려주세요.. 죄송.....☞☜죄송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업 재밌어요! 사실 팀플에 안가고 싶었습니다..하핳... 앞으로는 진짜로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을게요!!! 히히 죄쏭해여....♥ - [이소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7 matches
         이진영 : 생일인데 비왔었음. 한강가려했었는데. 그러고 선대시험봤는데 망함. 친구랑 그래서 인천가서 카페에서 한 3시간 떠들음. 그러고 다른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 한명만 보는줄 았는데 친구들이 깜짝파티 해줌. 창설했는데 맵을 잘못따라가서 실패할줄 았는데 56초만에 성공함. 난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평균 넘음.
         김태진 : 지난주에 부모님 만남. 창설을 새로운 고리즘을 급조해서 써보려했으나 완전 망함. ㅋㅋㅋ 그리고 원래껄로도 새로하려했는데 원래껄로 하면 되는줄 았는데 또 Fail. 결국 Fail Fail. 지난주에 C시험을 치자마자 원석이를 찾았는데 원석이 사라짐. 애들이 타함께 찾다가 청룡탕으로 가는걸 봣으나 그 뒤를 모름.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18점 맞음.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stack과 array 에 대해 배웠습니당..ㅎㅎ 근데 이날은 케잌과 과자를 무진장 먹고 엄청 졸았던 걸로 기억되네요...그래서 이 날 수업은 @.@ 이상태에서 들었어요..죄송해요..흑흑 근데 이거 다음주에 복습을 다시 한번 해서 >.< 좀 것 같아요!! 근데 stack이 이해가 가긴 가는데 완전히 가지는 않아요ㅠㅠ 그...네모난 그릇밖에 생각이 안납니당...ㅎㅎ대충은 겠는데 ㅠㅠ 더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당! -[이진영]
  • 새싹교실/2012/AClass . . . . 7 matches
          앞으로 열심히 해서 이해도 잘하고 아서 척척 할께요!
          1.구조체가 무엇인지 아보고, 간단한 구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2.동적할당이 무엇인지 아보고,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써 보세요.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지 아보고,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열형태로 만들어보세요.
         조금 헷갈리긴 했지만 과제를 하면서 개념을 정확하게 아가야겠다.
          3. typedef가 무엇인지 아보고, 간단한 예제를 써보자.
          10.public과 private에 관해서 아봅시다.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7 matches
         먼저 wiki쓰는 방법을 려준 후 직접 해보게 했습니다.
         (stdio가 뭘 뜻하는지, 다른 헤더파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와 main앞에 int는 왜붙은건지 괄호안에 void는 뭔지 왜 마지막에 return 0;을 썼는지에 관해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함수를 안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잘 가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일단 이렇게 아두면 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출력 기본 함수 사용법을 려준 후 C수업시간에 한 예제들과 간단한 과제들을 직접 해보게 시켰습니다.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주차 예제에 새로 등장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수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define을 쓰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수를 얻기 위한 rand함수와 사용법 등을 려주면서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하여 씨드를 설정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려줬습니다.
          * 정종민 - 아침7시에 수업, 처음에는 wiki사용법을 배웠고 먼가 처음하는 거라 생소한 wiki? 그 다음에는 요즘 C언어 시간에 배우는 수업에 대해 복습을 했다. 처음하는 c언어라 하나도 몰라 헤맸는데 복습하니 이제야 먼지 좀 겠다는... ㅋㅋㅋ
          * 박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마음이 편하였고 제어문에서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았고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7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강재곤 후기 : 변수에 대해 배웠다. 첫날이라 많은 내용을 배운게 아니라 부담은 없었다. 오버플로우가 일어나면 자료의손실이 일어나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았다. 다음시간부턴 직접 실습을 해보고 싶다
         강재곤 : for 구문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았고 직접 실습을 해봤다. 자신감이 생기는거같다
          * int main()함수에서 return 0를 하는 이유: 메인 함수는 0을 반환하면 프로그램이 끝났다는 것을 린다.
          * 함수의 선언: 컴파일러에게 '이런 이런 함수를 쓸것이다'라고 리는 것.
          * 함수의 정의: 컴파일러에게 '이런 이런 함수는 이런 이런 일을 한다'라고 리는 것.
          int count=2//여기서 count 변수까지 동원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중에 배열 배울 때 다시 려드립니다.
  • 요정 . . . . 7 matches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고 있다)
         단호히 요정을 지명해서는 안된다. 요정이 기분이 상해서 장난을 치기 때문이다. 좀더 부드럽게 '작은 사람들' , '평화로운 사람들', '좋은 이웃', '착한 사람들', '금발을 한 일족' 따위로 부른다. 재미있는 점은 요정은 자기 진짜 이름을 밝히지 않는데, 만약 사람이 그 이름을 게 되면 그 요정은 그대로 사람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무슨 놀이인지는 수 없지만 하링이라는 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혹 요정들이 게임을 같이 하자고 유혹하더라도 자신이 없으면 하지않는게 낫다. 요정은 지기 싫어해서 술수를 써서라도 이기려고 하니까 승산이없다.
         가끔 요정들은 사람에게 일종의 마성을 띈 꿰뚫어보는 힘인 '천리안'을선물하곤 했다. 그것은 요정이 사람의 눈꺼풀 위에 고약 (또는 요정의 침)을 바르는 순간 생기는데 이 시력은 마술적 환상을 꿰뚫어 볼 수 있게 했다. 즉 마법으로 만든 각종 가구, 장식품 등이 실제로는 나무 등걸이나 짚더미인 것을 아챌 수 있게 한 것이다.
         콘월 지방에 사는 난쟁이 픽시 (pixie)는 빨간 뾰족모자에 푸른 옷을 입고 둥근 눈과 귀를 가지고 있는데, 꽤 짓궂은 장난을 치기 좋아해 길에서 여행자가 길을 잃게 하고 집에서는 물건을 숨기거나 촛불을 불어 꺼 버렸다. 콘월 지방 사람들은 픽시를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갓난아기의 영혼이라 믿었다. 또 픽시의 땅 '가리토 랩 (가리트립스라고도 함)' 에 잘못하여 발이 닿으면 요정의 화살에 맞는다고 한다. 콘월의 옛 광산 갱도에는 '노츠카' 라는 광산의 요정이 살고 있어 친절한 사람에게는 바위를 울려서 광산이 있는 장소를 려주었다고 한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레프리콘은 사람들에게 전혀 해코지하지 않는 아주 온순한 요정으로, 땅굴 속에 숨어 살면서 언제나 한쪽 구두만 만든다고 한다. (공포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원래는 착한 요정이랍니다) 식사를 대접해 준 구둣방 노부부를 위해 밤새 구두를 만들어 주었다는동화 속 난쟁이 요정들은 바로 이들이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요정 밴시는 늙은 여자의 정령으로 죽음이 찾아오려 하는집밖에서 울부짖는다고 전해진다. 밴시는 머리를 길게 기르고 푸른 옷에 흰색 망토를 입은 창백한 여성으로 직접 사람들을 해치지는 않지만 섬뜩한 울음소리 덕분에 두려운 요정으로 려져 있다. 아일랜드에는 라난시라는 요정이 또 있는데 매우 아름다운 용모로 자기에게 매혹된 남자들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 요정은 시인이나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요정으로, 그리스 신화의 뮤즈들과 흡사한 점이 많다.
  • 정모/2007.3.6 . . . . 7 matches
         세 번째 발표자 : 조현태 -> 프로젝트, 놀기, 바(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 => 방학을 주로 돈을 버는데 사용함.
         다섯 번째 발표자 : 김준석 -> 독서실 바활동을 주로함,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아서 좋았음. 프로젝트와 회의를 못나온것이 아쉬움. 새내기들과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할 계획.
         여섯 번째 발표자 : 유상욱 -> 소감 : 오늘 02학번이 다 모여서 기쁨. 이마트에서 바를 한달 가까이 함. 방학동안 특별히 한게 없음.
         여덟 번째 발표자 : 장재니 -> 계절학기 수강, 수련회 참가, 바쁜 생활로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을 좀 다님. 2월초부터 바를 시작해서 현재 진행중임.
         - 신입생들과 관련한 세미나를 열거나, 7피 림판등등을 이용하여 ZEROPAGE를 간접광고 활동을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 예전방식 : 중간고사 기간에 C언어 세미나를 통해 제로페이지를 림. 방학이 가까워 오면 데블스 캠프를 리고 참여를 유도. 열정을 가지고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고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표였음.
  • AM/알카노이드 . . . . 6 matches
         || 곽세환 || Upload:Arkanoid-세환.zip || 총 안 나감 ||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cceleratedC++/Chapter4 . . . . 6 matches
          * 3장까지의 프로그램을 보면 등급을 메기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함수로 추출해보자. 함수로 추출함으로써, 나중에 똑같은 내용을 또 코딩할 필요가 없고, 아보기도 쉬워진다. 또한 등급 메기는 방법을 바꿀때 그 함수 부분에만 문제를 한정지을 수가 있다. 또한 함수에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더욱 추상화시킬수가 있게 된다.
          * 이쯤 와서 함수의 유용함을 았다면, 우리의 성적 매기는 방법을 따로 함수로 뽑아내고 싶을 것이다. 다음 예제를 보자.
          * exception : 사용자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려주는 exception을 던져준다.
          * 저 while 루프가 언제 멈출지 수 있는가? 파일의 끝에 도달했거나, 입력받은게 등급이 아닐때일 것이다.
          * 무엇을 기준으로 sort를 할것인가? 이름? midterm? final? 수가 없다. 따라서 우리는 predicate라는 것을 정의해 주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해주면 된다.
          * catch(domain_error e) 한 다음에 무슨 예외 났는지 고 싶으면 e.what()을 해준다.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6 matches
         = Basic고리즘/63빌딩 =
          그 층을 기 위해서 다섯번을 떨어질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방법으로 그 층을 찾을 수 있을까 ? (search고리즘)
          * 찾을 수 있나..;; 일단 코딩은 했는데 6번 죽어야 하던데... 고리즘을 개선해야 하나..T.T 그런데 2의 6승이니까.. 6번죽어야 할꺼 같기도 한데..- [조현태]
         이진검색 이란 순서대로 (이진트리안에) 보관되어 있는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서 중간에 있는 (혹은 이진 트리의 루트에 해당하는) 값을 고른다음, 찾는 값이 그보다 크면 오른쪽으로 (값이 더 큰 쪽으로 ) 이동하고, 작으면 왼쪽으로 (값이 더 작은 쪽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유명한 고리즘이므로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저자^_^
         [Basic고리즘]
  • Bigtable기능명세 . . . . 6 matches
          1. target이 제대로 전달받았는지 어떻게 지?
         마스터는 태블릿의 SSTABLE 리스트도 고있어야 하나?
          1. 새로운 마스터의 시작을 린다
          1. ISSUE : 누가 마스터를 리지?
         TS가 활성화중임을 린다.
         클라이언트는 빅테이블의 내부 구조를 지 못해야 한다.
  • CNight2011/고한종 . . . . 6 matches
         배열이 근본적으로 포인터란 것은 이미 고 있었으나 실제 컴파일러에서 이런식으로 표현 된다는 것을 배웠다.
         일단 뭘하는 것 인진 제대로 았다.
         C언어에 ->이런 연산자가 있다는건 아냄.. 뭔가 상당히 직관적임.
         C언어에서 int a[ 2]={1,2} 선언후 printf("%d",a[2]); 같은 경우도 허용하므로 언제 터지는지 수가 없었다..
         그냥 10개 지정해주었으니 내가 아서 10개째일때 realloc을 써줘야 했다.
          그러니까 애초에 heap에 엄청큰 공간을 할당하고, 버퍼를 통해 값을 임시저장한뒤, 다차면 큰공간으로 옮기고 입력이 끝나면 realloc을 통해 큰공간을 맞게 줄여주는 그런것이 더 좋다고 하는데 난 잘모르겠닼
  • DPSCChapter1 . . . . 6 matches
         Smalltalk 전문가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추상적 단계와 폭넓은 programming과 design에 대한 지식과 기술면에서 초심자들이 지 못하는 많은 것을 고 있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어떻게 새로운 문제에 대하여 고아하고 확장성있는 해결책으로 안내하는 디자인 패턴의 활용 방법을 고 있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쾌하고 확장성이 뛰어난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을 고 있다.)
          * Smalltalk를 좀더 잘고 사용한다. 특히 주요한 Smalltalk 환경 class libraries들을 아본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6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바트가 허락 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가서 모아둔 현금을 다 써버린다. 호머는 이 사실을 고 차마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고 말하지 못함.
          * 내용 : 보너스를 못받았다는 사실을 차마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호머는 모의 술집에서 바니를 통해 산타클로스 바가 있음을 게 되고 면접을 본 후 일을 시작한다.
          * 내용 : 산타 바를 마친 호머는 바트와 함께 급료를 받는다. 하지만 실제 월급에 비해 너무 적게 나와버리고 호머는 바니를 따라 경구장에 가게 된다.
  • Gof/Command . . . . 6 matches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대한 정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 요청을 처리하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오직 toolkit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고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대해서 요청에 대해 명시적으로 구현을 할 수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대해 지 못한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필요가 없다.
          - 처리할 request에 대해 명령어들을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고 있다. 어떠한 클래스든지 Receiver로서 활동가능하다.
          1. Command는 해당 객체의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고 있는 객체와의 결합을 해제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6 matches
          * JavaScript 스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스 코드를 다시 읽는데 기억이 도통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대충 마무리는 지었지만 집에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지루하니까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마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려주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대해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해야겠어요. - [김수경]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고..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지혜]
          * 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안되었는데 로드가 안되는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좋군요.. 자바스크립트 로드하는 법을 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마우스 이벤트까지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기뻐하게 되네요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초심자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지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하겠다고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서지혜]
          * [김수경] : caucse.net 주소창 주소가 바뀌지 않는 이유 아오기. 369 댓글 체크 완성해오기.
          * 불리언 타입 변환 -41p에서 만약 불리언 값이 문자열 문맥에서 사용되면 true는 문자열"true"로 변환된다와 같은 말이 무슨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저희가 아낸 것은 true를 write내에 쓰면 1로 인식한다는 것뿐이었어요.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6 matches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6 matches
         우린 아직 포인터 전달에 의한 걸 의논하지 않았다. 하지만 포인터를 이용해 예외를 던지(전달:throw)하는 것은 함수상에서 포인터를 전달(pass)하는 것과는 다른걸 수 잇을 것이다. 즉, 포인터의 복사본이 이동하는데, 이렇게 되면 pointer를 전달하는 쪽의 영역에서 throw에 의해 튀어 나가면 포인터가 가리키고 있는 객체는 소멸되므로 포인터에 의한 예외 전달(던지는것:throw)는 피해야 한다. (전역의 static 객체의 포인터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뒤에 다룬다.)
         catch 구문을 사용할때 해당 구문을 통해서 전달받은 예외 객체들을 받는 방법을 잘아야 한다. 당신은 세가지의 선택을 할수 있다. 바로 전 Item 12에서 언급한 것처럼 값(by value), 참조(by reference), 포인터(by pointer)이렇게 세가지 정도가 될것이다.
         이러한 특별난 예제는 더 일반적인 문제로, 다시 말하자면 템플릿의 형 인자로 전달되는 예외에 관한 정보를 아낼 길이 없다는 점도 한몫이다. 우리는 거의 템플릿을 위한 의미있는 예외 명세를 제공할수 없다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템플릿은 거의 변함없이 그들이 형 인자를 몇가지의 방식으로만 쓰기 때문이다. 결론은? 템플릿과 예외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 코드에서 makeCallBack에서 func을 호출하는것은 func이 던지는 예외에 것을 길이 없어서 예외 명세에 위반하는 위험한 상황으로 갈수 있다.
          CallBack c1(callBackFcn2, callBackData); // 보다시피 맞는 형이다.
         그렇지만 잠깐, 내가 이런것에 관해서 어떻게 아냐구? 만약 예외를 위한 지원은 최근의 컴파일러와 ㄷ컴파일러간에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비용이 5-10%떨어지고 스피드 역시 비슷하게 떨어지고 세개 명령어 정도 늘어나는 것과 같은 성능 저하에 관한 위의 언급 이런것에 관한 출처들? 아마 내가 해줄수 있는 답변은 다소 놀랄것이다.:당신이 try블록과 예외 스펙을 사용을 필요한 곳만 사용하도록 제한해라;그리고 컴파일 해봐라, 그래도 설계상에 문제가 있다면 일단 자신의 설계를 다시 그려보고 생각해 보라, 거기에다, 여기저기 다른 벤더들의 컴파일러로 컴파일 해봐라 그럼 수 있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6 matches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하지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서 정의 하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b[i]''' 는 int형을 반환하기 때문에 이렇게 즉석에서 맞춤 생성자로 type casting(형변환)을 컴파일러가 암시적으로 해줄수 있다. 이제 사태의 심각성을 겠는가?
         이런 애매한 상황을 피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C++에서 등장한 새로운 키워드인 '''explicit''' 의 사용이다. 이 키워드가 붙은 생성자로의 형변환에서는 반드시 명시적인 선언이 있어야 가능하다. 즉 위의 코드를 다시 작성하여 '''explicit'''의 사용을 아보고 문법상 유의 사항도 아 보자
         자 이 두경우 모두를 생각해 보면 1,2 양쪽 다 expression1, expression2 의 결과 값이 필요한 상황이다. 즉, operator && 나 operator || 의 경우 양쪽이 class인자든, 어떤 형태이든 반드시 결과 값이 필요하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와 ||의 특성을 잘 고 사용하고 있으며, operator &&, ||의 overload는 구동되지 말아야할 코드가 구동되는 의도하지 않은 오류가 발생 소지가 있다.
         결론은 overload로 언어상의 이녀석들 원래의 능력 발휘하기가 힘들다. 이런 위험은 감수할 필요 없지 않은가? 참고로 다음을
  • OpenGL스터디 . . . . 6 matches
         공부하는 도서는 openGL superbible 3판 번역서 + openGL Game programming 두권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 openGL superbible은 이번달에 5판 원서가 해외에서 나오는 걸로 고 있는데, 이걸 보시는 분은 참고해서 원서를 보는것도
         === 안티 리어싱 ===
         표현이 불가하다고 하는게 더 옳을 수도 있겟다.) 그래서 사각형으로 표현되어지는 점으로 원을 그리게되면 '''계단현상'''이 일어난 원을 보게 될것이다. 안티 리어싱은 이러
          * 클리핑이란, 우리가 화면에 이미지를 그리기 위해서는 openGL에게 화면의 좌표 기준을 려줄 필요가 있는데, openGL에게 화면 좌표계 영역을 정해주는 것을 클리핑이라고 한다.
          * 원근 투영은 가까이 있는가 멀리있는가에 대한 표현을 가능케하는 비율을 적용한 투영으로 한점에서 퍼지는 빛을 생각하면 쉽게 수 있다.
          * openGL을 상징하는 GL을 앞에 붙히는건 이뿐만아니라 함수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하나 아두자.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type.h . . . . 6 matches
         || intsalnum(int c) || 파벳 숫자임을 체크한다. ||
         || int isalpha(int c) || 주어진 문자가 파벳 인지 검사한다. A-Z a-z ||
         || int ispunct(int c) || 파벳문자 혹은 공백문자가 아닌 출력가능한 문자인지 확인한다. ||
         || int isalnum(int c) || 주어진 문자가 파벳 또는 숫자인지 검사한다. A-Z a-z 0-9 ||
         || int iswpunct(wint_t) || 파벳문자 혹은 공백문자가 아닌 출력가능한 문자인지 확인한다.||
         || int iswalnum(wint_t) || 주어진 문자가 파벳 또는 숫자인지 검사한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6 matches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우선 늦게가서 if-else 밖에 못 들어먹었습니다 ㅠ 상당히 아쉬웠어요. 근데 if구문을 사용해도 의도가 명확하다면 괄호가 필요없다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약간이라도 다뤄본 C, C++, Java, JavaScript, Python에서는 괄호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걸로 고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여기서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ㅠ 저가형 두뇌... 그리고 루비 개발도구가 참 많더군요. aptana... 루비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루비를 쓰지 못한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irb의 개발환경을 보니 수정을 할 수가 없어 참 불편하더군요. Python Shell의 개발환경이 보다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고할 때 주워들은 "우아하며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윗줄 아랫줄 모두 문제 없이 실행되지. 이 경우는 의도가 명확한 경우야. 그런데 이 add 메서드를 호출해서 3, 4, 7을 더한 값을 고 싶다면
          * Ruby 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irb를 이용하여 Ruby 코딩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코드 수정이 일단 한번 해놨으면 다시 정의를 해야되서 매우 불편하였으나 c같이 문법이 딱딱하지 않고 생략해도 구문 자체의 의미가 명확하다면 아서 해주는 모습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lua도 공부해서 wow 에드온을 어찌해봐야겠습니다. - [임상현]
          1. 이번 RubyLanguage 세미나는 방학때 스터디를 하며 몇 주 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루비를 소홀히 했더니 [:강성현 성현]이와 지혜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저도 새롭게 게 된 것들이 있었습니다. 부끄럽네요. 분명 같이 공부했던 것들인데…T_T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6 matches
          | 1.5.1. 림판
          | 2.4.2. 아두면 좋은 것들
          | ! 3.1. 아보자, 림판! <#22>
          | 3.1.1. 림판 객체 - Transcript
          | 3.1.2. 림판에 객체 써내기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6 matches
          | 1.5.1. 림판
          | 2.4.2. 아두면 좋은 것들
          | ! 3.1. 아보자, 림판! <#22>
          | 3.1.1. 림판 객체 - Transcript
          | 3.1.2. 림판에 객체 써내기
  • SmallTalk_Index . . . . 6 matches
          | 1.5.1. 림판
          | 2.4.2. 아두면 좋은 것들
          | ! 3.1. 아보자, 림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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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2. 림판에 객체 써내기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6 matches
         배운다:3일간에서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쓰거나 그 과정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마 되지 않다.빠른 이야기,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정통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프로젝트로, 다른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하는 것.몇개의 프로젝트로, 제일의 프로그래머가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맨뒤의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당신이 제일이라면, 프로젝트를 지휘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비전을 닦아 넣는 능력을 시험하게 된다.당신이 맨뒤라면, 달인이 할 것을 배워, 그들은 어떤 말하는 것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게 된다(그러한 일은 당신에게 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컴퓨터·사이언스」안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컴퓨터가 하나의 명령을 실행하거나 메모리로부터 1 워드 읽어내거나(캐쉬에 들어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디스크로부터 연속해 데이터를 읽어내거나 디스크상에 새로운 영역을 찾거나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아 두는 것.(대답은 이쪽)
         이상 모든 것을 고려하면(자), 책으로 배우는 것 만으로는, 어디까지 습득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것으로 있다.최초의 아이가 태어나기 전은, 나는 방법책을 전부 읽어 조차도, 자신을 아무것도 지 않은 신참자에게 생각된 것이다.30개월 후, 두번째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책으로 복습했는지라는? 그렇지 않았다.그렇지 않고, 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믿어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몇천 페이지보다, 쭉 쓸모있어 해,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 역주 2 - 영국의 문학자(1709-1784).사전 편찬자로서 영어학의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유명해, 그도 또 남긴 에피그램으로 려진다.
  • UbuntuLinux . . . . 6 matches
         설치 후 첫째 난관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정도 쯤이야) 마우스 클릭 몇 방에 해결되었다. DHCP가 아서 아이피를 잡아줬다. 윈도우랑 다를 게 없다.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대왕이 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고,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정말 사랑스럽다.
         하지만 문제는 다시 부팅을 하면 인터넷 연결이 안 되있다는 점이다. 먼저 어떤 명령이 진짜 인터넷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지 아내야 했고, 다음에는 이를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하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꼭 프로그래밍 하면서 디버깅 하는 느낌이랄까.
         30여분을 아본 끝에 인터넷을 공유시키는 명령은 다음과 같았다.
         이 명령을 이용한다. 제길 이거만 았어도 eth0이 왜 안잡히냐고 삽질할 필요도 없었을 텐데.. 고보니 eth2에 잡혀있는 것이 아닌가!
  • UnityStudy . . . . 6 matches
          * Unity에 대해서 아보기
          * 유니티가 그저 게임엔진일 줄 았는데, 뭐 많네요. 시뮬레이팅을 더 많이 지원하는 군요. 꽤나 재미있는 걸 아갑니다. 이제 슬슬 적응도 되면 많은 곳에 쓸 것 같네요ㅎㅎ 재미있었습니다.
         unity 가 섬세하게 조절해야 될 것이 많다는 것을 았습니다. 이게 광원까지 모든 부분을 설정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
         아이폰으로 만들기 위해선 맥이 필요하다는 것을 게 되었습니다..
          * 유니티에 대해 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ZeroPage_200_OK . . . . 6 matches
          * https는 정말 어려운 주제 같네요. 일단 이해 되고 나면 쉬운데 뭔가 이것 저것 얽혀있는 느낌이네요. 따지고 보면 레이어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난이도는 급 상승. 세션이나 쿠키같은경우에는 나오게 된 배경을 게되어서 확실하게 이해하고 가는 느낌이네요. - [안혁준]
          * 자바스크립트의 기초적인 부분이었는데 잘 몰랐던 구조에 대해서 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행 컨텍스트는 특히 잘 아두고 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혁준]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우고 기본적인 사용 문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live() - 처음에 ready() 때에 이벤트 핸들러를 걸어주는 식으로 코드를 짰을 경우 중간에 생성한 객체에는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있지 않다. 하지만 ready()에서 live() 메소드를 사용해서 이벤트 핸들러를 걸 경우 매 이벤트가 발생한 때마다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야 할 객체를 찾아서 없으면 이벤트 핸들러를 아서 걸어준다. 하지만 처음에 핸들러를 걸어주는 것과 비교해서 비용이 다소 비싸다.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6 matches
          * 시기 수 없음
          * 시기 수 없음
          * 시기 수 없음
          * 2학기의 캡스톤 설계실 관리 권한은 몇 차례 정모에서 공지드렸듯 ZeroPage와 공식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고있습니다. 관리 권한을 가진 회원이 ZeroPager라고 해서 ZeroPage의 발자취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김수경]
          *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하여 위키에서 해당 내용 삭제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기록은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캡스톤 설계실의 사용과 ZeroPage의 관계에 대해서는 수차례 정모에서 말한 바 있기에 별도의 림 없이 지웠습니다. - [김수경]
          * 01학번 김상섭, 04학번 문보창, 05학번 김민경 학우라고 아영언니께서 려주심.
  • neocoin/Log . . . . 6 matches
          * pc실의 컴퓨터 나르고, 덕분에 용철이형 게됨
          * ["ProjectZephyrus"] : 이게 한 20일에 시작한줄 았는데, 기록을 보니 12,3일 경에 시작한듯 하다. 남는 자원을 이쪽에 최대한 할당을 하려고 했는데, 욕심에 차지는 않는다. 일단, 본 궤도에 오른것 같고 부가적인 코딩 작업만이 남은것 같다.
          * 4월 한달은 그저 학교 공부에 읽고 싶은 읽은 책을 읽은 정도이다. +파 에 해당하는 것들을 많이 안했다고 할까. 그나마 책을 읽은 것도 목표 한바를 채우지 못해 아쉽다.
          * ["MoreEffectiveC++"] : 03.08 완료. 해당 책에 내용이 완료 되었다. 방학중에 나 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인도 아 먹을수 있게 고칠 생각이다.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반지의 제왕 - 너무 잘만든 영화이다. 그 어떤 영화보다 내가 생각하는 환타지 세계를 잘 표현한듯 하다. 두번봤다. 그래도 아직 대사가 잘 안외워지네, 영상에 취했군. 세번째로 이 영화를 봤다. 이제 이미도씨의 해석이 욕먹는 이유를 어렴풋이 겠다. 아.. 좀 영화가 빨리 나왔으면, 그래야 소설을 읽지.
  • zyint/articleTest . . . . 6 matches
         아영 :" 대학생들이 방송국 바를 원츄 하면서도 쉽게 하지 못하는것 같애
         방송국 바했다" 이러면 "우아~" 이런 반응 등 '선망의 대상' 이 되곤 하지만 방송국 바가 연예인을 보거나 스텝이 되는 것 처럼 기대 이상의 바는 아니다
         박봉에다가 힘들다는걸 려주고 싶은데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중에서 많이들 고는 있지만 해보지는 못한 방청 아르바이트를 직접 체험해보고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6 matches
          * OOP 는 아듣기랑 변수를 선언하는게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잘 게되면 쓸만한 것 같다.. OOP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걸 언제 배울까... ㅡㅜ;; -- [손동일]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자~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수 있었다.[조재화]
          * 오늘 게 된 OOP의 특징 중 각 클래스를 묶는 캡슐이라는 개념....이것을 보니 프로그램 짰을때, 더 쉽게 고칠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원명]
          * 말로만 OOP 설명들었을땐 정말 매력적이고 강력해서 OOP만 사용할 줄 았는데 코딩하는 과정을 보니 너무 복잡한 것 같다. 많은 매서드를 사용하므로 매서드 명명에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재선[aekae]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6 matches
          * 컴파일러, 링커, 전처리기, 디버깅 등의 프로그래밍의 기본적인 요소에 대해 아보았다.
          * printf함수를 사용하여 문자열을 출력하는 방법에 대해 아보았고 컴파일러가 main 함수를 분석하는 모습을 따라서 전체 코드를 분석했다.
          * [[신기호]]: 전날 밤에 직접 ppt를 제작해서 수업을 했다. 덕분에 내가 고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잘 한 것 같지만, 만든 분량이 적었는지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그리고 아무리 학생들이 이미 배운거지만 중간중간에 설명이 너무 빨랐고 발음도 꼬인 것 같다. 담부턴 좀 더 차게 ppt를 만들어야겠다.
          * [[신기호]]: ppt는 나름 차게 짠 것 같지만, 이번에도 설명이 약간 빨랐던 것 같다.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더니 모두 아는 내용이라고 하긴 했지만, 왠지 나중에 어려운 개념에 들어가면 학생들이 어려워할 것 같다. 그리고 가희야 빵 고마워 ㅋㅋ
          * [[이가희]]: 역시 강의가 찼습니다.^^ 이해두 잘 됐구요. 아스키코드 부분은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꼼꼼하게 공부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전에 1시 15분에 끝나는 수업이 있어서 조금씩 늦어서 죄송해요.. 빵 맛있게 드셨나봐요 기분이 좋네요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6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지만 참고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안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와주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고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고 수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기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강하고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대로안해주시고 ㅠㅠ 안배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하지만!!! 새싹수업듣고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주는 이유를 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C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코딩이라는 것도 해봤다. 사실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C는 본적도 없었는데..그리고 VS2008도 처음 켜보고..화요일이라 C실습 날이라서 새싹하기전에 잠깐 하고 왔는데! 강의시간에는 왜 하는지 몰랐던 것을 새싹에 와서 이유도 고 뭔지도 았다. C프로그래밍 시간마다 졸립기만 했는데 새싹교실은 되게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코딩에 성공하고 그러니까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아직 더 해봐야 겠지만.. 새싹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옆에서 소라가 도와줘서 더 잘할 수 있었다 야호! 그리고 선생님도 참 좋은것 같다 짱!! 근데 집에다 vs2008을 깔면 컴퓨터가 사망할 것 같다ㅠㅠ그래도 집에가서 도전해봐야지 ㅠㅠ -[이진영]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6 matches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복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시간밖에 수업을 하지않았네요 ㅠㅠ 오빠도 일이있으셨고 저도 창설 팀플을 하기위해 갔지용..ㅠㅠ 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이 젤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로 한게 없었던 주였는데... 생각도안났고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젤 많이 썻어요ㅋㅋㅋ 복습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당☞☜ 배열도 잠깐 맛보기했었는데 배열 정말 못해요!!!ㅋㅋ 배열 빨리 들어가서 정확하게 고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ㅎ_ㅎ!!!!! -[이소라]
          - 연산자에 대해서 아볼꺼임.
          - 함수에 대해 아볼것입니다.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6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고한종 강사님이셨고 같이하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고 서정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고해서 무거울줄 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셨고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주셨다. 더열심히 하라는 뜻인거같다.그리고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정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고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다음엔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고싶다. 앞으로 기대된다. - [김도익]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원래 두명의 학생과 같이 하기로 했는데 서로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따로 따로 듣게 되었다. 고한종 선배님은 새터가기전에 몇번 뵙긴하였는데 대화를 해보진 못했다. 그런데 새싹 오티에서 처음 이야기 해보고 오늘은 계속 미루어 오던 수업을 드디어 듣게 되었다. 수업내용을 아듣게 설명을 잘 해주어서 나름 어렸었던 문제들이 조금 해결되었다. - [김서정]
          * 반이 바뀐 첫날,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타이핑을 시키고, 이 프로그램에 쓰인 개념들을 가르쳤다. 작년 나와 비슷한 수준이라 더 열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현재 수준이 많이 낮다는 걸 았다. 앞으로는 좀 더 쉽게 설명해야겠다. - [김성원]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6 matches
          * 교수님 커리큘럼이 궁금하네요. 제어문까지 진도 나갔다길래 변수, 자료형, 전처리기 당연히 했을 줄 았는데 그런 내용은 아직 안 다룬 것 같더라구요? 제가 파악을 못한건지-_-; 처음부터 새로 가르칠 생각이 아니라 교수님 수업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 목표라 수업 커리큘럼을 고싶은데 올해 커리큘럼은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봉봉 교수님때는 봉봉 교수님 페이지에서 강의자료를 받아서 볼 수 있었는데…
          * 오늘 새롭게 게 된 3가지
          * 가급적 의미를 수 있는 이름을 사용하자
          * 앞으로 새싹을 게임 만들기로 진행하려고하는데 새내기들이 게임을 안 좋아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당연히 좋아할 줄 았는데 아니었어요. 컴공은 다 겜덕인줄 았는데 나의 착각이었구나…………
  • 수학의정석 . . . . 6 matches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조만을 고 우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이 페이지를 만든 입장은 수학과 고리즘을 같이 짜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결코 고리즘만을 만드는 무식한 행동은 하지 않기 바란다.
         제가 기론 clock() 함수가 리턴하는 값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경과한 CPU 클럭 수 이기 때문에 시스템마다 다르다고 고 있습니다. 그래서 CLK_TCK로 나누어 초 단위로 바꾸어 비교를 하는것으로 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상규]
  • 압축알고리즘/정욱&자겸 . . . . 6 matches
         == 압축고리즘/정욱&자겸 ==
         === 압축고리즘/자겸&정욱 ===
         === 해제고리즘/자겸&정욱 ===
         === 해제 고리즘 ===
         === 압축 고리즘 ===
         [압축고리즘]
  • 정모/2011.3.21 . . . . 6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현이의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은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스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안되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세미나를 듣고 나서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고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고나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서 그런가 ㅋ) - [권순의]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마우스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 정모/2011.5.23 . . . . 6 matches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음..같은 파벳을 쓰긴하지만 C랑은 조금 문법 다를걸요..ㅋㅋ - [서지혜]
  • 정모/2011.9.20 . . . . 6 matches
          * 자격조건은 배워나갈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 Ruby on rails를 쓸 줄 면 더 좋은듯한 느낌이...
          * 이번주 정모는 지원서에 정신 팔려서 준비를 못 해서 참 난감했습니다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찬 정모가 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번주에 워낙 준비를 안 해서 다음주엔 뭘 해도 차보일지도…?!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6 matches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것이다.
         기능 모형(fuction model) : 시스템 내에서 데이타 값이 변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려진 자료 흐름도(DFD)가 사용된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구현에 필요한 상세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고 상세화된다. 구체적인 자료구조와 고리즘 들이 정의된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6 matches
         이게 다다. 실제로는 더 있겠지만 우리가 아야 될것은 이것으로도 충분하다.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아도 된다.
         || [정우] || 판이랑 장기 그려온다. ||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지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randomwalk2 거의 끝나 간다.~~ 우하하하하~~ 바 끝나고 와서 올립니다.~~ [수진]
          *에러 30개 ... 뜨악!!! 다시 시작!!! 내가 그럴줄 았어...ㅜ.ㅠ[수진]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6 matches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것이다.
         기능 모형(fuction model) : 시스템 내에서 데이타 값이 변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려진 자료 흐름도(DFD)가 사용된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구현에 필요한 상세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고 상세화된다. 구체적인 자료구조와 고리즘 들이 정의된다.
  • 회칙 . . . . 6 matches
          ② 휴면 신청 시 휴면 기간과 사유를 명시해야 하며, 휴면 중 휴면 기간 또는 사유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려야 한다.
          ③ 은퇴한 회원은 자신의 신변이나 연락처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려야 한다.
          ② 휴면 신청 시 휴면 기간과 사유를 명시해야 하며, 휴면 중 휴면 기간 또는 사유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려야 한다.
          ③ 은퇴한 회원은 자신의 신변이나 연락처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려야 한다.
          ② 휴면 신청 시 휴면 기간과 사유를 명시해야 하며, 휴면 중 휴면 기간 또는 사유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려야 한다.
          ③ 은퇴한 회원은 자신의 신변이나 연락처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려야 한다.
  • 2004여름방학MT . . . . 5 matches
          * 크으... 바 때문에 못 갈듯 합니다. --영동
          * 아서 찾아오세요. 여태 후발대가 있던 적이 없어서..;; --[나휘동]
          * 헉; 내일이네? -_-;; 바땜에 힘들듯 한데; 제로 모임은 늘 뭔가랑 겹친다ㅠㅠ --진하
          * 바를 제껴~~ 보면 어떻게 되나요? -_-;; 짤리나 ;; 난 언제 바 구하지 ;; --정욱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5 matches
         3차원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최소한 맥스(3d studio max)의 기본정도 (화면에 박스 배치하고 연결해서 움직이기등) 는 아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아서 처리해 주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조 최적화) 에
  • 3rdPCinCAUCSE/ProblemC . . . . 5 matches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양팔 저울이다. 한 쌍의 구슬을 골라서 양팔 저울의 양쪽에 하나씩 올려 보면 어느 쪽이 무거운 가를 수 있다. 이렇게 M개의 쌍을 골라서 각각 양팔 저울에 올려서 어느 것이 무거운 가를 모두 아냈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 무게가 중간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구슬들은 먼저 제외한다.
         예를 들어, N=5 이고, M=4 쌍의 구슬에 대해서 어느 쪽이 무거운가를 아낸 결과가 아래에 있다.
         위와 같이 네 개의 결과만을 고 있으면, 무게가 중간인 구슬을 정확하게 찾을 수는 없지만, 1번 구슬과 4번 구슬은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수 있다. 1번 구슬보다 무거운 것이 2,4,5번 구슬이고, 4번보다 가벼운 것이 1,2,3번이다. 따라서 답은 2개이다.
  • AM/AboutMFC . . . . 5 matches
         보통 이 수준까지 고, 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차후에는 궁금해서 수밖에 없죠. (예외는 있으니, 따지지 마세요.) 보통 책에서 원리 수준만 소개합니다. 지면을 할애하기에는 MFC가 매크로의 도배로 이루어 져서 설명하기가 귀찮거든요. 하지만 자료는 있죠.
         MFC의 정확한 동작 원리를 고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로그래밍세계의 MFC관련 기사를 추천합니다.(도서관에 있고, 복사할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우연히 01년 상반기에 기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고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유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하고 있어서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하면서 읽으면 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로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그렇게 소스를 참고해서 그들의 의도을 고 코딩 스타일을 흉내내면 됩니다.
  • AOI/2004 . . . . 5 matches
          * 여름 교재 : 쉽게 배우는 실전 고리즘 & 정보올림피아드 도전하기 ( Aladdin:8931421923 )
         잠깐 다른 사람 소스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재동과 상규가 프로그래밍대회에서는 저런식으로 했었다. 이유는 대회에선 무조건 속도전이라 함수 이름이나 함수의 길이는 신경쓰지 못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대회가 아닌 연습에서는 좀 더 흐름을 아보기 쉽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uva robot의 경우 보통 300 번 이상의 test case 를 쓰는 것 같습니다. 동적 메모리가 아닌 정적으로 할당할 경우 이 점을 유의(?)하지 않으면 RE error(포인터 에러)가 납니다. 보창은 이것때문에 하루종일 프로그램을 뜯어고쳤으나, 결국 우연한 기회에 게 되었습니다. LCD-Display의 경우 robot은 1000줄 이상을 test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 보창
         예를 들어, X라는 문제를 풀어봤는데 그 문제는 Y라는 고리즘을 사용하면 쉽게 풀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착상을 빨리 하지 못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했다. 뭐 이런 경험을 했다면, 이 문제를 풀어서 얻은 구체적 지식을 잠시 무시하고, 이 문제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Y라는 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착상에 빨리 도달할 수 있을런지 연구해 봅니다. 문제를 푼 후에 얻은 지식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방법을 찾았으면 그 방법을 적용해서 다시 풀어봅니다. 그 방법이 다른 유사 문제에도 적용이 되는가요?
  • AcceleratedC++/Chapter10 . . . . 5 matches
         이제 그 동작원리를 아볼 차례이다.
          그렇지만 언뜻보기에도 코드가 2번째의 경우 코드가 상당히 복잡하다는 것을 수 잇습니다.
          표준 라이브러리가 아닌 기본언어의 일부로서 하나 이상의 같은 타입의 객체들로 이루어진 시퀀스입니다. 단 배열 요소의 갯수는 컴파일 시에 수 있어야합니다.
          상기와 같은 표현은 const로 지정된 변수로 변수를 초기화하기 때문에 컴파일시에 그 크기를 수 있다. 또한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코딩을 하면 coord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잇기 때문에 장점이 존재한다.
         '''array_pointer / sizeof(*array_pointer)''' 를 이용하면 array가 가지고 있는 요소의 갯수를 수 있다. 자주쓰는 표현이므로 잘 익힌다.
  • Basic알고리즘/RSA알고리즘 . . . . 5 matches
         = Basic고리즘/RSA고리즘 =
         RSA 고리즘 :
         암호화 세계에 혁명을 몰고 온 RSA 고리즘은 다음과 같은 수학적인 기호와 개념으로 설명된다.
         [Basic고리즘]
  • CNight2011 . . . . 5 matches
          * C언어의 포인터, 구조체에 대해서 다시 잘 정리했던 기회였습니다. 밤을 새면서 정신은 제 곁을 떠났지만 C언어 문법에 대해서 잘 게되었습니다. 11학번이 얻어가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12시 30분쯤, 도중에 참여했습니다. 피곤피곤.. 뭔가 C언어와 관련된 활동을 했었어야했는데. 백트래킹, DP를 설명만 하고 구현을 안했네요-_-;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귀함수를 실제로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 아볼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용 - [정진경]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지만) -[김태진]
  • CPPStudy_2005_1 . . . . 5 matches
          * 그리고 7/18 참여 못한 분은 MSN으로 모르는거 물어 보면 려 드리겠습니다. 월요일 했던 부분이나 이번주 할 부분에 대해서 아무때나 학교 3층 공대 복사실 와서 물어 봐도 려 드립니다.
         || 8/29 || 마지막회(+뒷풀이) || 아서들 해오기 || [CPPStudy_2005_1/Canvas] ||
          * 일방적으로 려주는게 아니라 같이 공부,
          * 1팀 카로이드
  • CToAssembly . . . . 5 matches
         C/C++같은 고급언어의 컴파일러는 고급언어를 어셈블리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GNU C/C++ 컴파일러의 -S 옵션은 프로그램 소스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한다. 반복, 함수 호출, 변수 선언과 같은 기본적인 구조가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면 C 내부를 이해하기 쉽다. 이 글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컴퓨터구조와 Intel x86 어셈블리어에 익숙해야 한다.
         80386 이상 프로세서에는 많은 레지스터와 명령어, 주소지정방법이 있다. 그러나 간단한 명령어 몇개만 좀 아도 GNU 컴파일러가 만드는 코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기호(mnemonic), 연산수(operand)로 구성된다. 연산수 표시방법에서 연산수의 주소지정방식을 수 있다. 연상기호는 연산수에 저장된 정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지스터와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열은 eax, ebx, ecx 등의 (32비트) 범용레지스터를 가진다. 두 레지스터, ebp와 esp는 스택을 조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C 프로그램은 수백 수천개의 변수를 다룰 수 있다. C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는 어떻게 변수를 저장하며 변수를 다루기위해 레지스터를 충돌없이 사용하는지 려준다.
         프로그램이 어셈블리로 수학 고리즘만을 구현하지 않는다면, 입력을 받고, 출력하고, 종료하는 등 어떤 작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운영체제 서비스를 호출해야 한다. 사실 운영체제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여러 운영체제간의 어셈블리어 프로그래밍이 매우 비슷하다.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5 matches
          * 먼저 사전 파일을 입력받으면서, 키값은 그 단어, 키에 해당하는 값은 <파벳, 그 파벳의 출현 개수> Pair인 Pair를 생성한다.(--; 뭔가 좀 말이 이상하군)
          * 일반적으로 단어의 갯수는 단어의 길이보다는... 아무래도 클것이다. 이 고리즘은 총 Θ(n*n)의 수행시간이 걸린다고 할수 있다.
          * 먼저 입력받을때에는 key : 어떤 파벳이 몇번 나왔나 저장한 map 컨테이너, value : 그 string들의 list. 이런식으로 저장해준다.
          * 고리즘 개선으로 이정도까지 시간이 줄어들다니.. 정말 놀랍다. 더 줄여봐야겠다.
  • CryptKicker2 . . . . 5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즉 파벳의 각 글자가 다른 글자로 치환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려진 평문 공격법(known plain text attack)이라는 강력한 암호 분석 방법이 있다. 려진 평문 공격법은 상대방이 암호화했다는 것을 고 있는 구문이나 문장을 바탕으로 암호화된 텍스트를 관찰해서 인코딩 방법을 유추하는 방법이다.
  • DiceRoller . . . . 5 matches
          * 게임이 끝나고 나갈 때 가끔식 이유를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곤 한다. 아마도 창을 찾은 상태에서 실제로는 없는 게 되버려서 그런 것 같다.
          * 즉, 메모리 상의 값을 얻어와서 해결할 방법을 게 되는 순간 여태까지 해온 우리의 노가다는 모조리 꽝.[[BR]]
          * 메모리 상의 값을 얻을 방법을 게 된다면, 주사위를 예측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완전 게임핵이로구만)[[BR]]
          1. 윈도우의 메세지 체계를 조금 더 수 있었다.
         '''프로세스와 주소를 때 그 주소의 값을 얻어오는 함수'''
  • DoubleBuffering . . . . 5 matches
          * 제가 더블 버퍼링을 제대로 이해못했었더군요. 또 오랜만에 보니까 제가 뭘 써논건지도 모르겠다는 ..--; 다시 씁니다. 카노이드가 없어져서 그냥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 이렇게 자원 할당 다 해주고, 더블 버퍼링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일단 메모리 DC에 필요한걸 다 그린 다음에, 화면 DC로 BitBlt 해주는겁니다. 이게 더블 버퍼링인데.. 저는 잘못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개념은 았지만.. 무슨 이상한 생각을 조금 더 해버려서.. 지난번의 그 이상한 코드가 나오게 되었던 겁니다. 훗날 본인도 못 아보는..--;
         ["데기"] : ㅋㅋ, 표현이 조금 문제를 일으킬줄 았어요. 화면 전체라 함은 클라이언트 영역을 얘기한 것이고, 버퍼를 바꾼다는 얘기는 포인터만 바꾼다는게 아니라 디바이스 버퍼 내용을 바꾼다는 얘기한거예요. 인수야, 내 애매한 표현땜에 페이지 플리핑이랑 헷갈리지 말어. ^^; [[BR]]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고, 고루한 이야기 입니다만, PCI 란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미래지향적인 기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인데.. 무엇인고 하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끼리 서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대표적으로 이 기술이 사용된 예(라기보단 제가 고있는 단 하나의 예)는 TV수신카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서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정해놓으면 TV 수신카드에서 그부분에 해당하는 비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주는.. 그런 기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서..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5 matches
          * AWT와 SWING이 무엇인지 아보고, 그 차이점에 대해서 아보기. 그리고 어떤것을 사용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한는지...?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대해서 아보고, 그 쓰임에 대해서 아보기.
          * 자바에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아보기.
  • LUA_2 . . . . 5 matches
         이번에는 루아의 자료형에 대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루아의 자료형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자료형은 숫자, 문자열, nil(Null) , boolean 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살펴보면 type 연산자로 자료형의 이름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명령어로 자료형의 type을 수 있습니다.
         문자열 비교 연산자, 문자열도 파벳 순으로 비교, 크고 작고를 수 있습니다.
         문자열의 길이 아보는 연산자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5 matches
         유닉스 시스템에서 어떤 이벤트(event)가 발생하면 이것을 프로세스 사이에 리는 수단으로 시그널이 사용된다.
         쉽게 MFC 와 비유하여 설명하는 시그널은 메시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signal 함수를 이용해서 우리는 MFC에서 이벤트와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하듯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사실을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정말로 유닉스가 C로 짜여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수 있다.)
         당연히 이해를 위해서는 함수 포인터를 아야하며, 그 이외에는 굉장히 단순하다는 것을 수 있다.
  • PascalTriangle . . . . 5 matches
         = 파스칼의 삼각형 고리즘 =
          * 이 고리즘은 시간을 희생하면서 공간을 줄인 고리즘이겠죠?
          * 뒤를 볼것도 없이 일관적인 고리즘 -- 선호.
          * 이 고리즘은 메모리를 더 쓰면서 속도를 살린 방법이겠죠?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5 matches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서 처신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다.)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서 쓴기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고싶지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하면 언제끝날지 수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기하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안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 PairProgramming를 하면서 SpikeSolution 으로 한번 구성했던 소스를 다시 만들어보고, 여러번 말로 설명해보고, 더 쉬운 방법으로 설명해보려고 하는 동안 고있는것에 대해 생각이 빨리 정리된다.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5 matches
          * 느낀점 : 휴.. 전에 툴을 쓸때는 해당 툴과 손가락이 생각을 못따라가 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Eclipse에서는 거의 동시에 진행할수 있었다. extract method, rename, quick fix, auto fix task,마우스가 필요 없는 작업 환경들 etc VC++로 프로그래밍 할때도 거의 고 있는 단축키와 key map을 macro를 만들어 써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휴..
          * 존카멕의 인터뷰에서 영어로 하는 말은 제대로 못아 먹었지만, 그들의 코딩 환경은 마음에 들었다. 40인치 모니터 --;;
          * 아이디어란 한순간에... 스쳐 지나가듯 나온다는걸 았다... 불행이도 서버끄기를 다 만들구 았다...ㅡ.ㅡ 그것만 아니었다면... 버디 리스트 삭제까지 만들수 있었는데....
          * 상규 주도 login DB자료 처리 부분 완료.28일에 해논 것들이 도움이 된것 같다. 상규의 능력을 수 있다. 으어 나보다 잘하잖아. T_T --상민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5 matches
          * ORM(Object Relation Mapping) 프레임워크. Java persistence, EJB3.0을 같이 면 좋다.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하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하기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그건 우리가 이 프로젝트(그리고 코드)에 대해 더 잘 게 되었다는 뜻. 과거의 결점을 발견하는 것은 좋은 신호다'''.
          * PageTitle 받아서 검색하는 거 까지되었다!! 고보니 어렵지 않은 문제였음, PathVariable로 url의 path 요소를 받을 수 있다.
          * Java의 Matcher 중 find()와 matches()가 패턴매칭과 관련이 있는걸로 고있는데 찾아서 다시 쓰겠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5 matches
          * 구조체 만드는 법은 다 고 있으니 넘어가고, sort()에 전달인자로 구조체를 넘겨주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정렬할 것인지 수가 없다. 그래서 3번째 전달인자를 사용할 수 있다. 즉,
         인데, compare는 함수인데 괄호는 쓰지 않는다. 괄호를 쓸 경우 그 인자까지 아서 써줘야할 것 같은데, sort의 정확한 구조를 잘 모르는 나에겐 좀 벅찬 방법이다. 하여튼 괄호는 쓰지 않는다.
          * throw로 예외 상황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린다. 예외 클래스엔 여러개가 있으며, 생성자로 문자열을 집어 넣을 수 있고, 이건 일반적으로 출력이 안되지만, what()함수로 확인 가능.
          * 사전순 정리: <와 >로 비교가 되는 거였다! 문자끼린 되는줄 았지만 문자열도 할 수 있는 거구나...
  • ZP&JARAM세미나 . . . . 5 matches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준비가 미흡해서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지않아 svn에 대해 잘 지못했었는데 게되어 좋았구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유익한 정보 많이 듣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세미나가 기대되네요~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5 matches
         이번호에서는 이러한 유틸리티를 사용하지 않고, 미러링(Mirroring) 기능을 이용하여 로컬시스템 또는 원격서버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하여 백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아봅니다......
          앞서 SSH를 이용하여 미러링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아보았다. SSH 서버가 구축되지 않은
          그러면 rsync의 사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아보자.........
          7-1. rsync 서비스 모듈(서비스명과 설명) 아보기
          현재 제공하는지를 아보고자 할 때는 다음과 같은 명령을 실행한다.
  • ZeroPageServer/old . . . . 5 matches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고 동작은 하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안되는 걸로 고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유야무야 그냥 이대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지 않으면서 교내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버로 동문서버일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올초에 상민이형께서 서버를 다시 설치하신것으로 고 있습니다.. 배포본은 아마.. FreeBSD 였던걸로 기억... - [임인택]
          * 방법은 아냈고, 간단히만 적용시켜 두었음. ~/data/editlog 만 적절히 변경시켜주면된다.
          * sshd 가 맛이 갔나요?, putty 로 터미널 로그인도 안되고.. sftp 도 로그인이 안되네요...-ㅁ-. 이거 로그인이 안되면.. 관리는 어찌하지...;; (원래부터 ssh2 로 접속해야했죠?. 셤기간인데 지송하네용. jsp 바하는데 머좀 테스트하느라~) - [임인택]
          * 일주일전에도 접속했는데 갑자기 왜 그런지 수 없네요... 아이피가 차단되는것 같은데... 직접 로컬로 확인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해결하는데 시간이 쫌 걸릴 것 같아요(시험끝날때까지는...) 근데 그것보다도 서버 옮겨달라는게 더 큰 문제네요.. -- 세환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5 matches
         ||10|||||| 아서 와라 ||
          * 아봤더니 그날 대학원 면접이 있어서 장소가 없다고 함. 제 2공학관은 수업이 있고 봅스트홀은 면접. 금요일에 다시 가보기로 했음.
         || 상품 도서 || 79800 || 여보게 후배 지금 음식장사 하려나 11,700 원, 스티브 잡스 22,500 원,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9,600 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아야 할 97가지 18,000 원, 소프트웨어 관리자가 아야 할 97가지 18,000 원 || 서지혜 ||
          * 아서 와라ㅋㅋㅋㅋ - [서지혜]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5 matches
          * 정학회 승인 동의서에 학우들의 서명을 받는다.(이러기 위해서 ZeroPage가 정학회가 되는것에 대한 정당성을 충분히 린다.)
          * ps. 근데, 정학회 관련 정의는 어디 되어있는것임? 학생회칙에 학회관련 조항이 없음. 그냥 교수님 재량인가? 아니면 원래 문서가 있는건지. 만일 일을 할거라면 이에 대해서 아보셔야 할듯. --["1002"]
          - ''단순히 설문을 한다는 의미 외에 ["ZeroPage정학회만들기"] 를 학우들에게 린다는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제로페이지의 정학회化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고 있는 학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제로페이지 내부사람이나. 설문에 참여했던 사람정도가 아닐까요. 설문지를 작성한 학우들이 많다면 할말이 없지만요.;;). 만약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쉽고 편한 방법으로 학우들에게 리는건 어떨런지요 - 임인택'' [[BR]]
  • [Lovely]boy^_^/Diary/2-2-9 . . . . 5 matches
          * 오늘 완벽(?)하게 돌아가는 카노이드를 완성했다. 미사일 나가는 것과 공 여러개 돌아댕기는 것을 넣을 예정이다.
          * 카노이드 미사일 나가는 것까지 완성. 리팩토링 중
          * 카노이드 이제 그만하자.--; 지겹다. 빨리 리팩토링 대충 끝내고 문서화해야겠다.
          * 카노이드가 컴터마다 돌아가는 꼴이 너무 다르다. 굉장히 잘 돌아가는 데가 있는가 하면, 어디서는 깜박거리고, 또 어디서는 바가 안움직이기도 한다.
          * TheMythicalManMonth 5,6장 읽었다. 5장은 대충 감은 오는데.. 정확히는 무슨 내용인지 수가 없다.--; 클났군.. 6장은 피곤해서 조금 읽다 말았다. 낼 일찍 일어나서 읽어야겠다.
  • joosama . . . . 5 matches
         아니 다께시마가 아닌 독도라는 이름으로 한국이 실제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려주고 싶었다.
         우리정부나 사회단체들도 이 문제를 일본인 들에게 리기위한 체계적인 노력도 기울인 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에 시마네현에서 독도 문제를 공론화 한답시고, 조례를 제정하는 바람에 일본 전국에 려지게 되었고,
         그러나 국가 경제를 파탄내는 것보다는 낫다고 판단했던 것으로 고 있다.
         히야... 나보다 훠얼씬 위키잘써... ㅋㅋ 태그도 쓰고 멋졍 ㅋㅋ 조신한 05라 개그로 겠엉 ㅋㅋ - [조동영]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5 matches
         tid 만 면 방명록 림이 기능 가능함. 현재 싸이월드 방명록 림이는 자신의 미니홈만 려주지만 저 기능을 구현한다면
         원한다면 누구의 홈이던지 새글이나 방명록이 올라오면 려줄수 있음...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5 matches
          * 간단한(어려워도 상관없음) 원격 컴퓨터 관리( +파 [http://www.bo2k.com/ 백오리피스]?)
          * 시험은 수요일날 완료. RevolutionOS는 '예' 로 든것이고. 실제로 04중에는 사람도 얼마 없지 않을까 해서. 적당히 컴퓨터쪽 역사의 과거와 미래에의 모습에 대해 보여줄만한 영화, 그리고 재미있는 녀석이면 환영. --[1002]
          * 음 제가 바 때문에 화목 밖에 참가를 못 할 거 같거든요. 그래서 목요일에 제가 해도 될까요? --영동
         컥 역시 내가 려줄게 하나도 없구나- 공부를 안하니까 려줄게 없다. ㅠㅠ[fnwinter]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5 matches
         미로찾기 고리즘
         소트 고리즘
         저번 소트 고리즘을 한층 강화한 고속 소트고리즘이다.
         2개의 고리즘이 저장되어 있는 코드파일 링크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5 matches
          소환하는 고리즘은 위에서 next창에 불러오는것과 같은 고리즘 이다.
          소환된 블럭을 움직이게 해보자. 움직이게 하는데는 여러가지 고리즘이 있지만, 쉬운 방법은 블럭이 내려가면 색깔을 바꾸고, 색깔이 있는 블럭만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두번째는, 블럭의 끝을 계산해서 그 부분이 닿게되면 멈추게 하는 방법이 있다. 후자가 연산이 더 복잡하나, 좀더 다양한 색상을 볼 수 있다. 움직일 때에는, 좌우의 벽과 다른 블럭을 고려해서 움직여야 한다.
          다 만들어 진 후, 왼쪽, 오른쪽 방향키에 맞은 인자를 넣어서 함수를 넣고, now_time()에 블럭을 아래로 내리는 함수를 호출하도록 하자.
          점수는 블럭이 내려올때, 삭제될때 등으로 증가되는 경우를 정하고, 그 경우마다 맞은 값을 증가시켜 주면된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5 matches
          2. 피드백들. 반복을 안했는데 왜 부족한지 게됐다. 부족했던 부분을 게된게 만족스럽다.
          1. 내가 고 있던 것과 새로 게된 것이 많아서 좋았다.
          2. 필요한 지식들이 뭔가. 어떤 것들이 그런 지식에 속할까. 선배님을 보면서 막연히 생각해왔던 "관련지식"이라는 것에 대해 게되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5 matches
          * 힘들었던 프로젝트를 했을 시의 실력, 그 프로젝트가 지나고 나서 어려움에 대한 대처, 발전 모습에 대해서 수 있는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서영주]
          *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 내가 고있는 것이라면 바로 대답해주고 그렇지 않다면 어느정도 시간뒤에 찾아보고 대답해준다. 어느정도 시간은 10분 내외 - [김준석]
          * 개발한 개수와 그때 그때 가졌던 직책의 권한 범위 - 개발한 프로그램의 개수를 통해 그 사람의 내공을 아볼수 있다. 능동적인지 수동적인지 시키는데로만 했던건지 직책과 권한을 통해 이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아볼 수 있다. 만약 개발한 프로그램이 수십개가 넘는데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에 불과하다면 수동적인 사람으로 의심 할 수 있을것이다. 정해진 루틴따라 개발하는 일에서는 그만큼 편하긴 하겠지만 지속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힘들것이다.
          * 일개 개발자라도 프로젝트에 대한 문제점 지적이나 의견,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지 않나요? 저는 진정한 리더란 한발 물러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나서기 좋아한다고 능동적인지, 그래서 좋은 프로그램을 짤 것인가는 수없을 것 같아요~ - [서지혜]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5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생소하다, 소수 사람만이 이 기술이 가지는 장점과 가치를 고 있다. 기술이 더 좋아지면 그 소수의 사람들이 신봉자가 된다.
          * 잠재고객을 아본다.
          * 지식, 자원이 풍부. 제품을 공급만 해줘도 아서 잘 사용할 정도의 지식..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5 matches
          한글문자열을 반대로 출력하는 고리즘이 떠오르지 않는다.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비베에서는 한글이나 일본어처럼 2바이트를 사용하는 글자의 경우 아서-_- 판단하고 한 글자 단위로 읽는 함수가 있긴 한데 씨에서는 파벳과 같은 1바이트 문자인지 아니면 2바이트 문자인지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태훈 [zyint]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5 matches
         ==== 고리즘 ====
         그냥 고리즘을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복잡한 것 같기도 하다.ㅡㅠ
         이번 프로그래밍의 고리즘.
         다음은 o와 i.. 다르기 때문에 found 이 0이 되어서 찾지 못했음을 린다.
         만약에 첫 글자 부터 동일하지 않다면 비교도 하지 않고도 찾지못함을 린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5 matches
          * Type Casting에 대해 아 보았습니다.
          * Dangling Else에 대해 아보았습니다.
          * 비트연산자 연산법에 대해 아보았습니다.
          * 8진법 -> 2진법, 16진법 -> 2진법 에 대해 아보았습니다. 역도 가능해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5 matches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고있었는데 남친한테 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이소라 : 제가 왜 포인터를 포기했는지 것 같아요. 이제 끝났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지난 시간 복습을 하고! 드디어 그 포인터라는 것을 들어갔습니다..학기초에 소라가 포인터 포인터@.@ 라고할때 그 포인터가 이렇게 일 찍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ㅠㅠ오빠가 잘 설명 해주셔서 대충은 것같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꽉 잡고 싶어용! 앞으로 3년은 편해진다고 하시기에......ㅎㅎㅠㅠ 이제 첨 시작 한거니까 겁먹지 않을 테여요!! ㅎ ㅔ헹~~!복습을 마니 해서 좋아요!! - [이진영]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5 matches
         3. n번째 파벳 출력하기
         3. n번째 파벳 출력하기
         3. n번째 파벳 출력하기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어깨가 빠지는줄 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5 matches
          * 제로페이지 위키 작성법을(~~사실 나도 아는것만 지만~~) 가르칠 겁니다.
          * 제로페이지 위키 작성법을(~~사실 나도 아는것만 지만~~) 가르칠 겁니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수업이 상당히 쉬운거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이해하느라 어려웠어요 ㅠㅠ 역시 한참 모자르다는걸 게됬어요 ㅠㅠ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os)에 대해서, 그리고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고 실행되는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서지혜 . . . . 5 matches
          * Apache Hadoop 기반 대용량 분산 처리 및 마이닝 고리즘(MapReduce를 이용한 ETL) 구현하기
          * 새로운 기술 HTML5를 아보는 시간
          * hadoop MapReduce를 이용한 CF고리즘, UI : ExtJS 4.0, 검색 : Lucene, 데이터 저장 : MySQL, Hibernate
          1. Apache Hadoop 기반 대용량 분산 처리 및 마이닝 고리즘 구현하기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아야할세가지]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5 matches
         책이란 책은 다 찾아봐도 간단한 설명뿐 자세한 건 지 못해서 아쉽다.
         kbhit()이란 함수 인데, 키가 눌러지면 1, 안 눌러지면 0을 리턴을 한다는 것만을 아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 . 나도 못 맞추겠다. 8초를 어떻게 딱!! 아낸담 ㅋㅋㅋ
         소스가 틀린 것 같다. 8초를 맞출수가 없다 ㅠ 틀린 점 려주세요.
          다른 함수가 있는걸로 고 있지만.. 뭐~~
  • 알고리즘5주숙제 . . . . 5 matches
         랜덤마이즈 고리즘(몬테 카를로 고리즘)을 이용하여 원주율의 근사치를 구해보자
         || 김상섭 || [고리즘5주숙제/김상섭] || 엄청 ㅡㅜ ||
         || 하기웅 || [고리즘5주숙제/하기웅] || 수고~ ||
         랜덤마이즈 고리즘이 왜 효울적인지를 생각해보자. 그리고 오차를 줄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열린제로페이지 . . . . 5 matches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고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이번 [위키설명회] 준비를 통해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면서 자신도 배우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키말고도 '''제로페이지는 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들'''을 리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이썬'''도 괜찮은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5 matches
         ☆ 구입해야할 책들 - Advanced Programming in the UNIX Environment, Applications for Windows, TCP/IP Illustrated Volume 1, TCP/IP Protocol Suite, 아무도 가르쳐주지않았던소프트웨어설계테크닉, 프로젝트데드라인, 인포메이션아키텍쳐, 초보프로그래머가꼭아야할컴퓨터동작원리, DirectX9Shader프로그래밍, 클래스구조의이해와설계, 코드한줄없는IT이야기, The Art of Deception: Controlling the Human Element of Security, Advanced Windows (Jeffrey Ritcher), Windows95 System Programming (Matt Pietrek)
         ☆ 앞으로 공부해야할 책들(사둔것) - Effective C++, More Effective C++, Exeptional C++ Style, Modern C++ Design, TCP/IP 네트워크 관리(출판사:O'Reilly), C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Physics for Game Developers(출판사:O'Reilly), 고리즘(출판사:O'Reilly), Hacking Howto(Matt 저), Windows 시스템 실행 파일의 구조와 원리, C언어로 배우는 고리즘 입문
         23 (토) - Compilers(정말... 정말 이 책 못보겠다. 어렵다. 미치겠다. 같은 부분 3번 읽고서 반정도 이해 되니 이거 무슨 왜 배워야되는지 이유를 아야 머리에 들어오는데 그냥 무지막지하게 이론만 쓰다니.),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지난주 복습, 고급입출력, Broadcast/Multicast)
         20 (수) - C언어 복습(정렬과 검색 -> 몇몇개의 일반적인 고리즘), Compliers(울만 저) 공부 시작함.
  • 이학 . . . . 5 matches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미국에서는 질문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구별하고, 실제로 답을 면서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기 위하여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고 할 수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한편 사실을 확실히 지 못하고 출발하는 것도 위험하다. 사실로 진리를 통하여 간파하는 것은 자기의 일이며 딴사람에게 물어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태도도 있다. 어느 쪽이 좋다고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미국과 일본과는 그러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아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고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가당찮아 보이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해주려면 그 사람이 "대가"여야 합니다. 대가가 아니고서는 이런 질문에 모든 것을 통섭하여 쉽고 간략한 답변을 내어놓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 "고리즘이 뭐에요?"라고 묻는 문외한에게 자신의 언어로, 쉽고 명료한 -- 그러나 조금도 어긋남 없는 --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최적의 사람"을 골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유명한 대가라고 해도 겸손할지언정 절대 주눅들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그 대가를 찾아가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죠.)
  • 정모/2003.1.15 . . . . 5 matches
         자세한 사항을 려면 01학번에게 직접 연락 바랍니다.
         여기에 나온 모든 문제에 대해 모두 대안이 나온걸루 아는데.. 안써있네요.. 상협이가 대안은 생각도 않은줄로 겠군요..^^ --["상규"]
          * 뚜렷한 목표가 없다. -> 맞는 말입니다. 그냥 단순히 학교 공부에나 도움될줄 고 나오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으로는 2가지 목표가 있을거 같네요. 프로그램 짜는거와,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같은데 나가서 입상하는거 정도..2003년도부터는 과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면 ACM예선 대회 같은곳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줄거 같으니, 그런걸 목표로 해도 되고, 좋은 프로그램을 짜서 다른 사람들도 널리 쓸 수 있도록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걸 목표로 해도 되겠네요.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 정모/2011.3.7 . . . . 5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루비에 대해 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정모/2012.3.12 . . . . 5 matches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Type safety를 설명하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서 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주에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Java generics에 대한 내용이 다 이해가 가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설명하면 저렇게 설명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선 열 가지쯤 더 고 있어야하는데 그 열 가지를 몰라서.'가 아닐까 했는데 사실 그보다는 평소에 제가 Java generics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지금그때2006/홍보 . . . . 5 matches
         || 동문 네트워크 시간,장소 림 || 3 || 1 ||
         기준없이 개인이 아서 한다.
          - 나머지는 수생이 담당인데, 답장이 하나도 안왔다고 고 있습니다 -- 아영
         홍보대상: 교수님,지금그때 참석 하신 선배님, 자기가 고있는 졸업 하신 선배님
          선배님의 의미를 굳이 우리과로 제한하지 않으려 했어요. 목록을 만들다 보니 거의 우리과 출신이긴 하네요. 인택이형도 아는 분들께 많이 려주세요~ -- [나휘동]
  • 지금그때2006/후기 . . . . 5 matches
         끝나고 나니 아 이런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말그대로 지금 고 있는것을 그때도 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에 또 시켜줄지는 수 없으니 다음에 잘 하겠다는 말은 못하겠고...
         2부에서 아쉬운 점은 '내가 아는 것을 그 때도 았더라면' 이라는 행사의 취지대로 발언한 사람들이 적었다는 것입니다. 굳이 경험의 선후배가 아니라도 서로 도움의 말을
         줄 수 있는 말들이 대부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나는 이러한 경험을 했었는데 그때 만약 내가 지금 깨달은 것을 고 있었다면 나는 이렇게 했을것이다' 라는 식의 말들이
  • 창섭/배치파일 . . . . 5 matches
         컴퓨터의 동작 상태를 살펴 보면 항상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작업이이루어진다는것을 수 있습니다. 도스라는 운영체제도 사용자가 명령을 입력하면 그 명령에 대해 도스가 분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실행 결과를 제공합니다.
         배치파일의 기능은 순차적이고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정을 몇개의 혹은 수십, 수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하나의 파일로 집약하여 그 하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작업 과정을 수행하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장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스에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com, .exe 확장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와 함께 실행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기계어 코드로 구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아볼수 있는 일반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치 파일은 파일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명령의 순서대로 실행됩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부팅에 이용되며, 컴퓨터의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는 Autoexec.bat 파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배치 파일의 실행의 순서를 순차적이 아닌멀티부팅용 Autoexec.bat 처럼 사용자 마음대로 정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에 제공되는배치명령어의 용도를 고 있어야 합니다.
         위와 같이 배치 파일을 작성해두고 다음과 같이 배치파일을 실행해 보면 shift 명령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금방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5 matches
          * 팀원간 Communication 이 잘 이루어져야 하고, 역할분담이 어느정도 뚜렷해야 한다. 팀원간에 서로가 무엇을 하는지 잘 아야 한다. (양팀 서로 나온 의견)
         Error Message 팀은 JuNe 의 도움에 따라 그날 한 일을 정리하는데 Activity Diagram 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게 되었다. 그리고 Activity Diagram 을 이용, 그날 한 일들을 정리해본다.
          * 아쉽게도 오늘 한 것의 코딩 내용의 수준이 저에게 좀 높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중반 이후 거의 선호형이 맡게 되었고, 갈수록 소외되는 식이 되었습니다. 음... 다음부턴 팀 프로그래밍 중 팀원간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았던 점이라면 팀 프로그래밍이 어떤 거다...는 걸 정도의 경험이랄까...입니다. --영동
          * 팀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대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형식이 갖춰진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언어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대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대화보다는 정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신이 아는 언어와 생각을 물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고 자신이 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잘 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지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5 matches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대신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Python은 데블스 캠프 할 때 잠시 접해봤는데 이번 기회로 좀 더 잘 아니 조금 더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 솔직히 여지껏 언어라고 아는 것은 몇 종류 안되었었다.. 아무튼 언어가 달라봤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다. 영어로 만든 언어인데.. 단어가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하고서..근데 그게 아니었다. 패러다임에 따라서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고는 신기했다. 충격과 감탄 자체였다. --["창섭"]
  • 회원정리 . . . . 5 matches
         한번 강제 탈퇴 당한 사람이 자기의 친구들이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공부하려고 사람을 모으는 걸 았습니다. 과연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線)" 때문에 함께 공부를 못한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회원 정리는 잘 모르겠으나 경고의 경우에는 그사람들에게 이메일같은걸로 려주어야 할거 같네여. 그래야 경고의 의미가 살거 같구여. 회원 정리는 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상협"]
         회원정리는 회칙에 규정되어있는걸로 고 있습니다. 회원정리에 대해서 빠른 시일내에 공지가 있을겁니다. --["상규"]
         회칙에 적혀 있는 내용에 의하면 '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인것으로 고 있습니다만. '정리대상'에 오른 회원들의 의사를 확인하였나요? (글을 보면, 회원정리가 먼저고 공지가 뒤에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이건 순서가 안맞는것 아닌가요?)
  • 2dInDirect3d/Chapter1 . . . . 4 matches
          1. [RET] 몇개의 어댑터가 있는지 려준다. 1개가 있으면 1, 2개가 있으면 2다.
          실행자의 어댑터가 어떤 모드를 표시할 수 있는지 아보자. 먼저 몇가지 모드를 표시할 수 있는지 아보자
          어떤 모드가 어떻게 표시하는지를 아보려면
  • 2dInDirect3d/Chapter3 . . . . 4 matches
          * 버텍스 버퍼가 무엇인지 고 사용법을 안다.
          * 인덱스 버퍼가 무엇인지 고 사용법을 안다.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고 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디퓨즈 컬러 다음에 오는 정보이다. 이것도 D3DCOLOR값이다. 이것은 한 점의 "Shininess"를 려준다.
  • 3N+1Problem . . . . 4 matches
         다음과 같은 고리즘이 있다
         만약 입력으로 22가 주어졌을때 출력값은 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가 될 것이다. 이 고리즘은 간단해 보이지만 n의 값이 1로 되어 고리즘이 종료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이는 0과 1000000 사이의 숫자, 아니 이보다 더 큰 숫자에 대해서도 n의 값이 1이 된다고 증명되었다.
         실행시간(i=1,j=1000000 기준 4초 통과)는 파이썬의 경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고리즘을 보강했는데도 1, 100000에 빌빌 거리니...--[강희경]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4 matches
          * inflate 모르겠다 려줘
          * 곽병학: 전체 맵에서 각각 독립적인 그래프들 찾기 - 문제점은 았고 풀어오겠음, 그래프 문제 안풀어오면 저녁
          * Algospot배 고리즘대회
          * Coder's High 2013 (Algospot 고리즘대회) 풀기
  • AcceleratedC++/Chapter11 . . . . 4 matches
          따라서 어떤 타입이 Vec에서 사용되는진는 정의부가 instiation 되기 전에는 수 없다.
          back_inserter(T)함수를 통해서 동적으로 크기를 변경시키기 위해서 '''value_type, push_back''' 타입을 정의함. (value_type 은 현재 저장된 요소가 어떤 타입인지를 려줌)
         '''<memory> 의 allocate<> STL에서 아야할 중요 메소드'''
          unchecked_append()함수는 grow() 함수의 바로 뒤에서만 동작하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동작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 (물론 문서로 남겨서 이후 클래스 확장시 다른 프로그래머가 수 있도록 해야할 듯)''
  • AcceleratedC++/Chapter7 . . . . 4 matches
         (예를 들자면 WikiPedia:Binary_search_tree, WikiPedia:AVL_tree 와 같이 최적화된 고리즘을 통해서 우리는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대로 배열하지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검색고리즘의 수행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Key''' || 요소의 검색을 위해서 사용되는 검색어. 한개의 요소를 다른 요소와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키는 요소의 변경시에 변경되지 않는 값이다. 이에 반하여 vector의 인덱스는 요소의 제거와 추가시 인덱스가 변화한다. 참조)DB의 WikiPedia:Primary_key 를 아보자. ||
         || '''<map>''' || C++에서 제공되는 '''연관 배열(Associative Array)'''. 인덱스는 순서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자체적 순서를 갖기 때문에 순서를 변경하는 일반 고리즘을 적용할 수 없다. ||
  • AcceleratedC++/Chapter9 . . . . 4 matches
         본 장에서는 기존의 구조체를 확장하여 함수를 작성하고 이런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려준다.
          이 함수에서 아야할 3가지
          bool valid() const { return !homework.empty(); } // 사용자에게 그 객체가 유효한 데이터를 가졌는지를 려준다.
          bool valid() const { return !homework.empty(); } // 사용자에게 그 객체가 유효한 데이터를 가졌는지를 려준다.
  • BigBang . . . . 4 matches
          * 당연히 강형언어가 더 빠르게 동작할수 있다. CPU에서 어떤 모듈을 쓰는지 기 때문.
          * switch case문에서 case는 컴파일러만 뿐(Label이라는 소리..)
          * 그런데, 정확한 무효화 시점을 수 없으므로, 언제든지 무효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 선언(Declaration) - 어떤 대상의 이름과 타입을 컴파일러에게 려 주는 것
  • BruteForce . . . . 4 matches
         고리즘 분야쪽에서 소위 말하는 '무대포 고리즘' 에 대한 지칭. 답을 찾기 위해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수행해보는 고리즘을 지칭.
         제 고리즘이.. 대표적인 예일까요...ㅡㅡ; --선호
  • B급좌파 . . . . 4 matches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이처럼, 꼭 모든것을 직접 경험해봐야 대상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농활에 대해 모르면 모르는데로, 면 아는대로 이야기 하는게 나쁠 이유가 있을까. 오히려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은 '''잘''' 아는 사람을 만나 더 '''잘''' 게되는 계기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많으니, 좋은게 아닐까 (물론, 젠척 하는걸 이야기 하지 않음은 겠지만 :) )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4 matches
         선언문을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려주기 위한 글입니다. 매우 기본적이고 평범한 예제에서 시작해서 복작한 경우까지
         포인터를 다룬 후 마지막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규칙을 아 봅니다.
         이 글은 단순히 우리가 이러한 선언문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어떻게 이 선언문을 이해할 수 있는가 방법을 려주는 것입니다. 여기
         원문에서는 설명이 없었지만 클래스 멤버 함수 포인터의 경우에도 똑같은 규칙이 적용될 수 있다는걸 수 있습니다. 원문에 달린 답글
  • CCNA/2013스터디 . . . . 4 matches
          - back-off 고리즘 : 충돌 발생 시에 개별 호스트는 랜덤한 시간이 지난 후에 데이터를 재전송함. 랜덤한 시간인 이유는 대기 시간을 고정시키면 충돌이 일어난 후에 개별 호스트들이 고정 시간만큼 기다리고 나서 데이터 전송 시에 또 충돌이 발생하기 때문.
          * CHAP..MD5 고리즘 이용 - 패스워드 암호화(Chanllenge) -> Response -> Accept/Reject
          - 그림이 있는 편이 확실히 기 편한데......
          * 동작 순서 : 이것도 그림이 있는 게 훨씬 기 편한데...
  • CleanCode . . . . 4 matches
          * F : 스터디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고싶다.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
          * 가르쳐주는 것 까지는 아니고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죠. 목표 얘기 하신건 확실히 제대로 하고 있는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http 요청 쪽은 언제 작업이 끝날지 수 없음.
          1. 에피소드 1은 1달러여서 싼 줄 았는데 그 이후부턴 12달러...ㅠㅠ
  • Counting . . . . 4 matches
         구스타보는 수를 셀 줄은 지만 수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다. 1,2,3,4까지는 배웠지만 아직 4와 1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가 만든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놀고 있다. 그가 고 있는 네 개의 숫자를 가지고 수를 만든 다음 그 값을 모두 더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구스타보는 합이 n인 수를 몇 개 만들 수 있는지 고 싶어한다. n = 2 일 경우에는 11,14,41,44,2 이렇게 다섯 개의 숫자를 만들 수 있다 (5 이상의 수도 셀 수는 있다. 다만 쓰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2보다 큰 경우에 대해서는 그가 만들 수 있는 수의 개수를 수가 없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4 matches
         Software 개발자가 아야 하는 것은 Language, Algorithm만이 아니다. (이 것만 면 Coder일 뿐이 잖는가?)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삽질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이 삽질에 대해 어느 정도 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보안 개발자나 아야하는 것들일까? 아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4 matches
          * 앞에서 예기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고주파이고(고주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주파수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수대를 아볼까? 물론 고주파다.
          * IEEE 802.11b보다는 Wi-Fi 나 무선 이터넷이 우리에게 잘 려져 있다. 물론 IEEE 802.11b를 기준으로 한다. Wireless Fidelity(통신에서 충실도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 예를 들어 " a high ~ receiver 고성능 라디오(cf. HI-FI) ") 의 약자이다. WECA(the Wireless Ethernet Compatiility Alliance)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 encryption 고리즘에 기초하고 있다.
          * 전세계 곳곳에 깔려있지만 잘 안쓴다. 대중에게 잘 안려졌고, 지원이 결여되었다.
  • DataStructure/Tree . . . . 4 matches
          * 일반적으로 정렬되어 있는 배열에서 가장 빠른 탐색을 자랑하는 고리즘으로 려져 있답니다.(맞나?--;)
          * 고리즘
          * if x = Root's Key then 찾았으니까 고리즘 끝
  • DirectDraw . . . . 4 matches
          * DDSCL_ALLOWMODEX : ModeX를 사용 가능하게 해준다는데. 수 없다.(예전에 쓰던 화면 모드라고 한다.)
         DirectDraw가.. 필요없다는 소리를 이제 .. 거같아요 [[BR]]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대 안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1002] Output 이 급하다면 DirectX Media SDK 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파블랜딩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그리고 Transform Libary 를 이용하면 화면 전환과 관련된 특수효과들을 이용할 수도 있죠. 하지만, 공부하시는 입장에서는 이론을 파고들어서 직접 해보는 것이 좋겠죠.[[BR]]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4 matches
          * 제목 그대로.. 같은 이름의 고리즘을 쓰는 대신에, 그 컨테이너 객체의 같은 이름의 메소드를 쓰는게 낫다.
         // 고리즘 호출 버젼
          * set의 find메소드는 로그시간내에 수행된다. 하지만 find 고리즘은 선형시간내에 수행된다. 즉
          * find고리즘의 average case는 5십만, worst case는 백만.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4 matches
          * 코딩을 많이 해봐야 는다는 걸 았다.
          * TDD의 리듬을 조금 더 게되었다.
          * Date Class 사용법을 게 되었다.
          * 입출력 부분의 TDD를 해봤다. 어떻게 해야할지 확실히 았다.
  • FactorialFactors/1002 . . . . 4 matches
          * 고리즘의 속도를 보니 Counter 부분이 O(n^2) 이다. caching 을 함에도 그렇다는 것은 무언가 다른 접근법이 있으리라.
          * Python 에서 O(n^2) 인 고리즘은 C++ 에서도 O(n^2) 이다. -_-
          결국은 Python 에서 5초 내를 밟는 고리즘을 만들어야 C++ 로 1초 이내의 속도가 나올 것이다.
          * 현태꺼 고리즘 속도 보고 좌절하다. 내가 ZP 를 떠날 때가 되었구나.;;
  • GameProgrammingGems . . . . 4 matches
         위의 Game Programming Gems는 게임에 쓰이는 전반적인 고리즘(2D, 3D, AI(길찾기 포함))들을 전반적으로 대부분 다루어 놓고 얼마나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가능한 가를 보여주는 책이 되겠다. [[BR]]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 Gof/FactoryMethod . . . . 4 matches
         여러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줄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Framework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러한 Framework에서 두가지의 추상화에 대한 요점은, Application과 Document클래스 일것이다. 이 두 클래스다 추상적이고,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Application에 맞게 명세 사항을 구현해야 한다. 예를들어서 Drawing Application을 만들려면 우리는 DrawingApplication 과 DrawingDocument 클래스를 구현해야 한다. Application클래스는 Document 클래스를 관리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Open이나 New를 메뉴에서 선택하였을때 이들을 생성한다.
         Application의 Sub 클래스는 Application상에서 추상적인 CreateDocument 수행을 재정의 하고, Document sub클래스에게 접근할수 있게 한다. Aplication의 sub클래스는 한번 구현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Application에 맞은 Document에 대하여 그들에 클래스가 특별히 필요 없이 구현할수 있다. 우리는 CreateDocument를 호출한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에 대하여 관여하기 위해서 이다.
         Figure클래스는 CreateManipulator라는, 서로 작용하는 객체를 생성해 주는 factory method이다. Figure의 sub클래스는 이 메소드를 오버라이드(override)해서 그들에게 맞는 Manipulator sub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환한다. Figure 클래스는 아마도 기본 Manipulator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한하기 위한 기본 CreateManipulator를 구현했을 것이다. 그리고 Figure의 sub클래스는 간단히 이러한 기본값들을 상속하였다. Figure클래스 들은 자신과 관계없는 Manipulator들에 대하여 신경 쓸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이들의 관계는 병렬적이 된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4 matches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수는 없을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서 Diagram은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하지만 Gof의 Structure diagram의 경우엔 충분히 많은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 Pattern들이 다양한 Structure를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려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지하기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정보나 이야기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우를 조심하면 되겠죠.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4 matches
         주로 광역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거나 현 시스템의 상태등을 고자 할 때 사용.
         이제 전역 변수와 지역 변수에 대해 아봅시다.
         이제 함수의 매개변수 전달방법을 아봅시다.
         결국 실매개변수가 호출함수에 의해 값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수 있습니다.
  • HaskellLanguage . . . . 4 matches
          * 저 위에보면, featuring static typing, higher-order functions, polymorphism, type classes and modadic effects 라고 있는데, 이것들이 아마 haskell language의 큰 특징들이 아닐까 한다. 각각에 대해서 아두는게 도움이 될듯. ([http://www.nomaware.com/monads/html/ monad관련자료])- 임인택
          * 오늘 굉장한 사실 하나를 아버렸다. Haskell에서 값인줄로 았던 3도.. 함수였던 것이다... 덜덜덜;; - 임인택
          * (Num t)는 t의 자료형이 Num이라고 려주는 것이에요. 함수는 화살표가 -> 로 나오네요.^^
  • JavaNetworkProgramming . . . . 4 matches
          *1장 : 프로그래머가 아야하는 네트워크의 기본
         === Chapter1 프로그래머가 아야하는 네트워크의 기본 ===
          *본질적 성격을 띄는 로우 레벨 보안 : 네트워크를 통해서 읽혀진 바이트코드의 무결성과 관련 매우중요한 부분이긴하나 프로그래머가 직접적으로 세세하게 필요없음
          *지금까지는 바이트 스트림을 주로 봤는데 이제부터는 스트림의 양대산맥인 문자 스트림에 대해 아본다.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4 matches
          *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그 언어가 가지는 특징을 아야 공부를 할 마음이 생기겠죠? 첫번째 과제는 대부분 자바라는 언어의 특징을 아오는 것입니다.
          * 자바라는 언어의 특징을 아보시기 바랍니다.
          * 위 세개는 아보기만 해도 되겠지만 마지막 프로그래밍은 힘들꺼라고 예상합니다^^; 자바라는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선 어떤것을 설치해야 하고 그것을 또 컴파일하고 실행시키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을꺼라고 봅니다. 스스로 찾아서 해 보세요. 과제 제출은 위키에 받겠습니다.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4 matches
          * awt 와 swing 의 차이를 아내기.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대해서 아보고, 그 쓰임에 대해서 아보기.
          * 자바에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아보기.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4 matches
         처음에 더러운 코드를 뜻하는 Big Ball of Mud에 대해 얘기했는데 첨에는 못아듣다가 텍사스에서 땅값이 비싸서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지은 빌딩과 얽기설기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고 비싼 땅값을 주는곳에서 쓰지못하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고. 젠장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지.
         리펙토링 기본 기법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Rename과 함수 분할 등을 Martin Fowler이 지은 Refactoring책을 통해 수있다고 했다 이러한 리펙토링을 이용하여 청소할 수 있고 리펙토링은 중요하다고 했다. 이거 좋군. 딱 들은 생각. 우선 리펙토링할때는 이름이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한다고 했는데 가장 설명하기 좋고 듣기도 편했던 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름부터가 단축이면 못아먹기 때문에~~~!! 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길더라도 의미가 되는 단어를 쓰기로 결심했다. 괜히 이름 단축시키지 말자고.
         변화 -> 추상화 이고 리펙토링이 잘못됬을 경우 그 결과를 뒤집기는 좀 힘들다고했다. 패턴을 면 장점이 많단다. 초보자가 패턴을 아는척 하면 다친단다. 테스팅과 패턴을 초보자가 하면 좋다. Refactoring을 좀더 잘할려면 첫 걸음은 Rename부터.. 엄청난 프로그래머는 만드는것이 패턴으로 만들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리펙토링을 통해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해놓는것이 좋다고한다. 그렇게 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된단다.
  • KnowledgeManagement . . . . 4 matches
          * 무언의 지식은 잠재 의식에 있거나 내면화된 지식 그리고 각 개인이 스스로 고 있다고 인지할 수 없거나 스스로 어떠한 특정한 결과를 성취했다고 지 못하는 지식이다.
          * 명시적인 지식은 개인이 명시적으로 고 있고, 의식적으로 내면에 지니고 있는 지식으로서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다.
          * 세번째 지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비 명시적인 방법으로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다. 예를 들어서 려지지 않은 장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이해하는지에 대한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Linux/배포판 . . . . 4 matches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 MFC/CollectionClass . . . . 4 matches
          || {{{~cpp GetPrev()}}} || 아서 =.=;; ||
          || {{{~cpp InsertAfter(POSITION, ObjectType)}}} || 아서 =.=;; ||
          || {{{~cpp GetPrev()}}} || 아서 =.=;; ||
          || {{{~cpp InsertAfter(POSITION, ObjectType)}}} || 아서 =.=;; ||
  • Memo . . . . 4 matches
         우리의 취재 기자는 너무나 소명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새로 게 된 정보를 즉각 신문사에 린다. 또한 어떤 신문사 쪽에서 기자에게 정보가 틀렸다고 려주면, 기자는 다른 신문사에게도 모두 새로운 정보를 려준다.
  • MoreEffectiveC++ . . . . 4 matches
          || 시작 || 2002.01.14 || 바 유지 보수로 예정보다 늦게 시작 ||
          1. 2002.02.09 볼수록 절실한 내용 투성이 이다. Efficiency의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뽑았는데, 다음 Technicque 파트는 Efficiency를 비웃고 있다. 각 장마다 거의 두세배에 다라는 양과 더불어, "C++에서 고 싶었던 것이 여기 다 모여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다시 요약 체제로 가야 겠다.
          1. 2002.02.15 드디어 스마트 포인터를 설명할수 있는 skill을 획득했다. 다음은 Reference counting 설명 skill을 획득해야 한다. Reference counting은 COM기술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과거 Java VM에서 Garbage collection을 수행할때 사용했다고 고 있다. 물론 현재는 Java Garbage Collector나 CLR이나 Tracing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고 있다. 아. 오늘이 프로젝트 마지막 시점으로 잡은 날인데, 도저히 불가능하고, 중도 포기하기에는 뒤의 내용들이 너무 매력있다. 칼을 뽑았으니 이번달 안으로는 끝장을 본다.
  • MoreEffectiveC++/Basic . . . . 4 matches
         프로그래머 초급자면 수 있는 바보 짓이다. 하지만 범하기 쉬운게 문제다.
         pointer의 유의 사항인 null에 관한 내용을 다시 려준다.
         * 객체의 일관적인 삭제에 관해서도 아 보면
         첫번째에서 제기된 문제가 이번에는 template class 내부에서 일어 나고 있는 셈이다. 거참 암담한 결과를 초례한다. 문제는 이러한 template class 가 이제는 아예 STL같은 library로 구축되었단 사실. 아서 잘 기본 생성자 만들어 적용하시라. 다른 방도 없다.
  • OOD세미나 . . . . 4 matches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게 되었습니다 ㅋㅋ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get과 set을 사용하면 메인에서 그 자료형이 뭔지 고 있는 거니까 변경시에 같이 변경해야 하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건가요? 다른 클래스에서 private로 선언한 거를 메인에서 접근하기 위해 get과 set을 사용하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private로 왜 선언하는 건지 의문을 작년에 가졌...는데 여전히 모르는..;ㅅ; 우문(뭔가 질문하면서도 이상해서..;)현답을 기대합니다 ㅎ; - [강소현]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4 matches
          1) 파라메타 값이 b > a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스케줄링 고리즘을 의미하는가?[[BR]]
          2) 파라메타 값이 a < b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스케줄링 고리즘을 의미하는가? (만약 정확한 고리즘 이름을 기술하기가 어렵다면 고리즘의 특성을 설명하시오)
  • PC실관리 . . . . 4 matches
         구피(5층 피시실1) 관리 상황을 려주는 페이지
          에;; 모르고 계셨구나..;; 저는 임인택선배님께서 말씀드렸을줄 았는데...에고;; 그날 낮에도 문자 보내구.. 저녘때두 전화했는데 안받으시길래 그냥 혼자 했어요..^^; 고 계실줄 았는데..
  • PrimaryArithmetic/sun . . . . 4 matches
         위에서처럼, 그동안 더 큰수를 위에 놓고 더하는데에 익숙해져 있기에 같은 방식을 따랐다. (경험상, 어떤 특별한 고리즘을 따르는게 아니라면, 현실 세계를 모델링하는게 편한것 같다.)
         문제 풀이를 위해서 별다른 고리즘이 아닌 현실에서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고, 코드량이 별로 되지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구과 채팅을 하며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msn을 얼마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지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지 오늘 하루 일하기 싫다'라고 느껴지고, 휴가를 쓸 수 없을땐 근무중에 메신저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감을 수 있겠다.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4 matches
          * WAR 아보기. ProjectPrometheus 배포가 편하도록.
          * Servlet 생명주기에 대해 제대로 지 못함. 서비스에서의 success Fleld 초기화가 안된 문제가 원인. 해결.
          * 책 번호 357647 가 BtoBRel에는 들어 있고, book에는 없다. 이 한권때문에 현재의 에러가 발생한다. 간단히 없에면 되겠지만, 정체를 고 싶다. --["상민"]
          * 도서관이 저번주에 뭐 바꾼답시고 삽질중이라고 있다고 공지가 있었거든. 난 내부 DB 작업만 중단 하는것인줄 았는데, UI부분이 약간 변경된듯 하다. 어이가 없어서.. My Page 눌러보면 공지 해놓았으니 참고--["neocoin"]
  • PythonForStatement . . . . 4 matches
         비슷한 것을 찾자면 C++의 배열보다는 C++의 string 클래스, Java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하다는 점을 수 있어. -- [Leonardong]
         우선 for 문의 정의를 아 봅시다.
         아먹게 적어보자면,
         여기까지 아 보시려면, Python Language Reference에서 sequence, for statement로 열심히 찾아 보시면 됩니다. 열혈강의 파이썬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이야기들은 다른 언어를 좀 아시면 이해가실 겁니다.
  • STL/sort . . . . 4 matches
          * STL에서는 Quick Sort를 약간 변형한 Sort 고리즘을 제공한다.
         #include <algorithm> // sort 고리즘 쓰기 위한것
          * STL의 이런 편리함은 프로그래머가 자료구조 만드느라 애쓰는 시간을 고리즘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돌려준다.
          * 한가지 주의할점. 이 sort고리즘은 컨테이너가 임의 접근(Random Access)을 허용한다는 가정하에 만든것이다. vector나 deque처럼 임의 접근을 허용하는 컨테이너는 이걸 쓸수 있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이 불가능해서 사용할수 없다. -l[5] 이런 접근이 안된다는 의미 - 따라서 list에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sort메소드를 제공해 준다.
  • STLErrorDecryptor . . . . 4 matches
         라) 꼭 고 있어야 하는 파일만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훑어만 보시죠.
         -> STL 필터링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을 때의 컴파일 결과(VC++.NET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절망적인 암호가 널브러져 있음을 수 있습니다.
          -> STL 필터링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의 컴파일 결과(VC++.NET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으로 많은 부분이 기 쉽게 되어 있음을 수 있습니다.
  • STLPort . . . . 4 matches
         본 문서는 Win32 환경에서 Visual C++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설치 과정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하의 버전에서는 테스트하지 않았음을 미리 려 드립니다. 기타 세세한 정보는 외부 자료 문서화 페이지 혹은 게시판에서 얻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Lport 버전의 입출력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려진 바에 의하면, VC++에 들어 있는 기본(stock) 입출력스트림 라이브러리보다 이것이 더 성능이 좋고 안정적이라고 하지요.
          * 시스템이 고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의 인클루드 패스와 라이브러리 패스에 STLport 헤더와 바이너리가 복사될 겁니다.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4 matches
         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아보았습니다. 이제 여기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결국 "본"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꾸 자꾸 변한다는 것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그럼 어떻게 하면 바탕본을 여벌 받아둘 수 있는지를 아봅시다.
         Dolphin Smalltalk가 설치된 폴더를 열어보면 다음과 같은 파일이 있음을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4 matches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아가는 학문 같다는 느낌. 제한된 기간안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하는 것. 아.. 정말 학기 중기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바로 인한 피로누적이 수업을 듣지 못하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하하.. 상민이형 필기 빌려줘요. ^^;; -- 영현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4 matches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하고 싶어 .re를 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구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http://ko.wikipedia.org/wiki/.re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하지 않는 모양..]
          * 사실은 이름 관련으로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s2.org라고 얻고 싶었으나 불가능하다는 것을 고 .com으로 선택하였다.
          * 후이즈, 호스팅케이, 가비아, 아이네임즈 등 여러 사이트들을 찾아보았으나 서비스내용은 비슷한것 같고 아직 모르는 내용들도 많아서 가격기 가장 싼 호스팅케이에서 구입.
  • ThePriestMathematician . . . . 4 matches
         "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에 관한 고대 신화는 이미 잘 려져 있다. 최근 밝혀진 전설에 의하면, 브라흐마나 수도사들이 64개의 원반을 한 쪽 침에서 다른 쪽 침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를 아내고 나서는 더 빠르게 옮기는 방법을 찾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그림은 침이 네 개인 하노이의 탑이다.
         사원에 있는 수도사 중 한 명이 동료 수도사에게 침을 하나만 추가하면 1초에 원반을 하나씩 옮긴다고 할 때 한 나절이면 모든 원반을 옮길 수 있을 것이라고 려주었다. 그가 제안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동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k값을 계산한 다음 18,433번만 옮기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침이 세 개만 있을 때는 5천억년이 걸릴 일을 침 하나만 추가하면 5시간 7분 13초만에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냈다.
  • TheWarOfGenesis2R . . . . 4 matches
          4. GPG책 보고 A* 고리즘 익히기
          == 기본적인 길찾기 고리즘 구현한 소스(11/05) ==
          == DirectDraw로 만든 간단한 카노이드(11/07) ==
          * 억.. 그러냐?--; 우리가 실행한 테스트에서는 다 고친줄 았는데 아니었나 보군.
  • TuringMachine . . . . 4 matches
         튜링 머신은 랜 튜링이라는 사람이 소개한 개념입니다. 그가 소개한 이 머신은 현재 현시대의 대부분의 컴퓨터에 적용되어 쓰이고 있다.
         참조) Turing Award : 랜 튜링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제정한 상으로, 컴퓨터 공학분야의 노벨상이라 칭해짐.
         http://www.acm.org/awards/taward.html 에서 수상자를 확인 가능. 보면 겠지만 우리가 만한 사람은 한번씩들 다 받았다. ㅡ.ㅡ;;
  • WhenJuniorsAsk . . . . 4 matches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뿐만 아니라 그 선배님께서는 메아리가 될 이야기들만 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오우라와 같아서 본인은 지 못해도 다른 사람들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아무런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붓고 한귀로 흘려버려서 양자 모두 불행하니까 안하겠다는 것은 무언가 말이 안 맞는 말 같습니다.
         즉 그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열심히 하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지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서 신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마음을 수 없을터이고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기만족적"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신성한 일도 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만족적"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어느 결정에서 "내 경험상으로는 ..", "내가 보기엔 .."으로 시작하는 선배의 간접 결정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구할 때 가르쳐주면 충분하겠지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사람에게 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4 matches
         std::string::size_type//unsigned형의 멤버변수로, 담을 수 있는 최대 문자 갯수를 저장한다. 글자수에 맞는 type으로 아서 정의하는 듯.
          *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 때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숫자를 셀 때 1부터가 아니라 0부터 세라"는 말을 들어왔을 때, 단지 컴퓨터의 숫자 체계가 그러니까 막연히 그렇게 하는 것인 줄 았다.
          * 비대칭적 범위(반개범위)를 사용하므로, [0,5)이면 루프가 5번 돈다는 것을 쉽게 수 있다. [1,5]면 5번 돈다는 것을 파악하기 힘들다.
  • Z&D토론/History . . . . 4 matches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현재 폴리곤을 일단 소규모화된 zp를 보고 암묵적 소멸 상태입니다. 사실 99들중 폴리곤의 이름아래 모인 사람들이 있지만, 제일 처음 한번 폴리곤의 모집이후, 자체적으로 zp내에서 편가르기는 필요없다란걸 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상민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4 matches
          * 배운점, 게된점
          * 전산센터 분들이 친절하다는 점과, 불행히 보안쪽에 지식이 부족하여 사실만을 려주실수 있다는 점
          * '''증상 : 개인 개정에 기본 설정의 설치된 squid 2.4 stable tar 의 proxy 서비스를 최초로 사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수 없는 메일 서버로(port 25) 데이터가 날아가는 mail rely 증상 보임 '''
          * 서버가 몇번 정전을 맞은 이후, squid 를 실질적으로 사용한 예는, 일요일 이다. spam이 뿌려진 정확한 날짜를 면, 비교 할수 있지 않을까?
  • ZeroPage성년식 . . . . 4 matches
          *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에 문제가 있나요?(이벤트 페이지를 제 이름으로 만들어서 저는 참가 신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수가 없네요.) 선배님께서 온오프믹스로 참가 신청이 힘들다고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온오프믹스에 문제가 있다면 구글독스를 통해 추가적으로 신청을 받거나 아니면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아내어 온오프믹스 페이지에 안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페이스북에서 바로 신청을 하는 경우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거 같았아요. 정욱이형이 저번에 된줄 았는데 안됐길래 다시하라고 해서 됐거든요. -[김태진]
          * [송치완] -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어떤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기획단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기님들이 행사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Lovely]boy^_^/Arcanoid . . . . 4 matches
          * 전체적인 디자인 변화 : 먼저번게 분산식이었다면, 이번건 커다란 관리 클래스에서 아서 하는 식으로 바꼈다. OOP로부터 점점 멀어지는거 같긴 하지만..--;
         || [http://165.194.17.15/~nuburizzang/Arcanoid/Arca.zip 인수의 카노이드 링크] ||
         CArcaObject - 카노이드에 등장하는 모든 오브젝트들의 부모 클래스(위치, 크기, 비트맵, getter/setter)
          나는 좀더 욕심을 부려서, pDC 까지 보관하여 {{{~cpp GetDC}}}로 얻지도 않고 그릴려고 시도 했는데, 해봐 결과를 수 있을꺼야. pDC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녀석이라 상태 유지가 되지 않더군. 바로 전까지 가진 pDC는 옛날 녀석이라 이거지, 결론으로 네가 의도하는 대로 상태 저장이 가능한 GDI Object를 그렇게 쓰는거 부담없다. --["neocoin"]
  • woodpage/쓰레기 . . . . 4 matches
          *C로배우는 고리즘 1,2 (출판사: 세화)
          : JBuilder 아주 편한 툴이라는걸 았고 예전에 본 자바(아주로우한)를 툴만으로 구현해줌 --; 한마디로 삽질이었음(내생각)
          * 산업기사 실기 접수하기 까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지금내가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아보자~~
          * 바면접 보고옴 --;
  • 고한종 . . . . 4 matches
          * 완성은 못 했고, 이때는 멀티스레드 쓸 생각을 전혀 못 했는데, 이제는 할 줄 아니까 지금 붙잡으면 고칠 수 있음. 이거 만들땐 AppStore에 올려서 돈벌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이거보다 훨씬훨씬 훨씬 훌륭한게 이미 나와버려서.. -_-;; 몇몇 사람들에겐 보여줬으니 지도... [권순의]선배 사진가지고 많이 테스트해봤다. 테스트할려고 찍은 인물사진중엔 제일 좋은결과가 나왔었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동시에 프로그램에 들어간 노력과 시장에서 팔리는 정도는 별 관계가 없다는걸 게 되었겟지.- 아마도 [김태진]
          * 원본 프로그램은 ActiveX로 만들어져있었다. 게다가 스레드 돌리기 싫어서 DoEvent 기법을 썼다(...) 이걸 나는 iOS로 포팅 하는데 성공했다. ActiveX도 결국 MFC이기 때문에 별로 안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사용자 정의 함수는 void형에, 모든 멤버변수는 public이어서 어디서 초기화하는지 일일히 찾아서 작업해야 했다. 미치는줄 았음. 심지어 한 함수안에서 딱한번 쓰는 변수도 클래스 멤버변수로 선언되어 있기도 했음.. 그냥 지역변수를 쓰지!?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금고 . . . . 4 matches
         새로 개발한 금고의 견고함을 측정해서 광고하려고 하는데, 금고 K개를 가지고 이 빌딩의 F층이 몇 층인지를 고 싶다. 가능한 방법은 임의의 층에서 직접 금고를 떨어뜨리고 그 결과를 확인 하는 것 뿐이다. 물론, 부서진 금고는 다시 사용할수 없으며 부서지지 않았다면 다시 사용할수 있다.
         이런상황에서 K개의 금고를 가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아낼수 있는 최소한의 금고 낙하 획수를 E(N,K)이라 하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아내기 전에 금고가 부서지면 안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금고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아 낼수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정수 N과 금고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4 matches
         과거에 집착하고 미련을 두는 것은 또 다른 변화에 아차릴 수 없는 과오를 남긴다는 사실
         을때 처음의 반응이 좋다는것을 쉽게 수있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변화에 부딪혀 보았을때는
         우리는 보통 첫번째 반응이 더 바람직하다는것을 면서도 두번째의 반응을 한다. 그것은 변화
         현재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수 있다. 현재에 불만족한다면
  • 똥배짱 . . . . 4 matches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콜중독자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다. 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대신,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술을 끊지 못하는 남편, 아버지를 골칫거리로만 생각하던 가족에서, 발도 씻겨주고 술동무도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콜중독이 [똥배짱]과 통하는 면이 있다는 면에서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하는 것보다, 행동 한 번 잘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운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수 있다.
  • 마이포지셔닝 . . . . 4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다른이의 장점을 아보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
          * 좋은 아이디어를 아보는 능력은 성공의 자산이다.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4 matches
          지난 달이 며칠인지를 고 거기에 지난달이 시작하는 요일을
          이번달이 무슨 요일에서 시작하는지 수 있다. 예를 들어 1년 2월 같은 경우
          목요일부터 시작함을 수 있다.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4 matches
          cin >> year >> month; // year 은 고 싶은 년도, month 는 고 싶은 달.
          cin >> year >> month; // year 은 고 싶은 년도, month 는 고 싶은 달.
  • 만년달력/영동 . . . . 4 matches
          그런데 자바 책 다음장에 만년달력 구하는 소스가 또 있었군요. 이거 풀고 나서 아버렸네요.ㅎㅎ
          int dYear=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고 싶은 연도 입력:", "만년달력", JOptionPane.QUESTION_MESSAGE));
          int dMonth=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고 싶은 월 입력:", "만년달력", JOptionPane.QUESTION_MESSAGE));
          //고 싶은 년/월을 입력받음
  • 상협/감상 . . . . 4 matches
         || ["설득의심리학"] || 로버트 치디니 || 군대 || 1.5 || ★★★★★ ||
         || [포지셔닝] || 잭 트라우트, 리스 || 3월 25 ~ 31 || 1 || ★★★★ ||
         || [마이포지셔닝] || 잭 트라우트, 리스 || 4월 2 ~ 6 || 1 || ★★★★ ||
         || [프로그래밍언어론] || 원유헌 || 1 || 아주 굿 || 정말 쉽게 잘 나온 책!!, 정말 좋은책을 고르는게 중요하다는걸 게해준책! ||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4 matches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정인 만큼 서로 특정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주면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기가 맡은 부분만 하고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황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스윙도 좀 고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지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하지.. 쩝..
         == 3D카로이드 ==
         == 2D 카로이드 ==
          * 이 프로젝트도 짧게 끝났는데, PairProgramming인 무엇인지 고나서 써본적은 없었는데, 이 프로젝트에서 써봤는데 무진장 효율이 좋았다. 이걸 느낀것이 가장큰 수확이었던거 같다.
  • 새싹교실/2011/Pixar . . . . 4 matches
         == 립니다 ==
          1. 수년간 경험해보아 겠지만 사실 들은 것은 기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분명 지난주에 가르쳐주신 내용이 이번주엔 생각이 나지 않죠! 그런데 어떤 것을 배웠는지 끝나고 한번씩 되짚어보면 그냥 듣기만 했던 것보다 더 기억에 잘 남는답니다.
          * FiveFs : Facts(사실), Feelings(느낌), Findings(게된 점), Future Action Plan(앞으로의 계획), Feedback(피드백)
          *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4 matches
         if else, swithch, while, for 등 몰라서 답답했던걸 게되서 너무 좋았어요
         그러나 배우면 배울수록 기힘든 씨언어의길.....아직 많은 것을 공부하지 않아서
         함수는 시험치느라 미리 공부해서 왠만한 부분은 다 았지만 정확하게 함수의 개념에 대해서 게 되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32비트 시스템에선 램디스크로 놀고 있는 램마저 뜰하게 써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4 matches
         3.typedef가 무엇인지 아보고, 간단한 예제를 써보자.
         typedef가 무엇인지 아보고, 간단한 예제를 써보자.
         3. typedef가 무엇인지 아보고, 간단한 예제를 써보자.
         3. typedef가 무엇인지 아보고, 간단한 예제를 써보자.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프로그램 분석을 하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을 들을때 이해도 되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에대해서 조금 안다고 해서 제가 뭐가문제인지,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몰랐는데 수업을 하면서 게되었습니다. 성준이나 저나 완전히 모르는게 아니라 수업 진도가 빨랐었는데
         앞부분 반복문, 조건문 등 소스는 이해되지만 프로그램을짤때에는 잘 못짜고, 실전에서 사용하는것이 소스를 보는것보다 직접짜는것이 매우 미숙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진도만이 아닌 더라도 앞에서 확실히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안혜진]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4 matches
          * 쓰레기 값에 대해 아 봅시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여태 배운것들이랑 비슷한데 더 많이 게되서 좋았다
         오늘 여러가지를 배웠어요 대수비교도 배웠고, 소수는 float 쓴다는것도 게됬구요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4 matches
          두 친구들끼리는 고 있는 것 같은데, 강사는 학생들과 처음 만나서 어색어색 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진행하고 각자의 각오도 들어봤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사실 위키 쓰는 법을 려주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려주지 못했어요 ㅠㅠ - [권영기]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4 matches
         for문 - 루프의 반복 횟루를 고 있을 때 적합한 반복문이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수/구구단출력 . . . . 4 matches
          printf("고싶은 구구단단계를 쳐주세요.");
         변수명은 가능하면 a,b 나 i,j 같이 이름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기 힘들게 짓기 보다는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이름만 보고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 변수명이구나 하고 수 있게 짓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주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변수명 함수명만 보고 이게 무슨 일을 하는 변수, 함수 이다라고 수 있게 하면 더 더욱 좋다. - [상협]
  • 아인슈타인 . . . . 4 matches
         ● 베르트 아인슈타인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은 15살때인가 16살때인가 낮잠을 자다가 꿈에서 빛을 타고 날아가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깨어나서 빛의 뒤를 광속으로 따라가면 주변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던데.. 그때부터 본인도 게 모르게 상대성이론의 기초를 닦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 --[창섭]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만든 이론으로 핵폭탄이 일본에 투하되자 크게 후회하며 평화운동가로 활동했다고 고 있습니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4 matches
         제로페이저들 사이에 게모르게 피어나는 정... 공부를 혼자만 하는 것이 안이라 서로 도와가면서
         넓어진다. 위키를 보면 겠지만, 항상 활발하게 움직이는 살아있는 학회다. 늘 변화한다.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다음으로 ZP의 연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뭐 대충 아서~)
         각 위키마다 언어습과이나 문화가 틀리고 사용법도 틀리고... 처음에는 쉽게 시작할지라도 조금만 깊히 려고 들면 너무나 복잡해져버리 더군요.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4 matches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비슷하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하기 힘듭니다.
         암튼 임베디드라고 하면 이미 가전제품을 비롯해서 여러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이라고 고 있는데 왜 갑자기 최근 2~3년전부터 뜨고 있죠?
  • 자리수알아내기 . . . . 4 matches
         어떤 정수 n이 몇 자리인지 아내고 싶습니다. 어떻게 수 있을까요?
         좀더 일반화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정수 n이 b진법으로 몇 자리인지 어떻게 수 있을까요?
         || 나휘동 || Haskell || 10분 || [자리수아내기/나휘동] ||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4 matches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정모/2011.3.28 . . . . 4 matches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정모/2011.4.4/CodeRace . . . . 4 matches
          * Navigator : Driver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려주는 역할. 키보드를 직접 잡지 않는다.
          * Driver : Navigator가 려주는대로 실제 코딩하는 역할. Navigator의 지시 없이 혼자 코딩하지 않는다.
          1. 고보니 배가 2인승이었다.
          * 내가 이걸 진행상황을 다 고 다시 프로그래밍한다면...
  • 정모/2012.3.19 . . . . 4 matches
          * 뭐가 있을까요.. 제가 고있는건 별로 없어서요. 시간나면 애자일 책이라도 봐야겠네요 - [김태진]
          * 그렇게 바로 시작할 줄 몰랐는데 10분쯤 늦었더니 OMS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어요ㅜㅜ 6피에 있다가 내려온건데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이번 OMS 주제는 DLL Injection이었는데 영어 OMS라 설명을 다 아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시연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서 못아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 발표자가 영어발표를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으면 그냥 한글로 진행하고 파피앙에게 누군가 통역해서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뜻이 불분명한 단어로 수습하시면 양쪽 모두 아 듣기 힘든 문제점이... - [김희성]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4 matches
         === 주민등록 번호의 고리즘 ===
          고리즘을 아야 프로그램을 짜는뎅; ㅠㅠ - 태훈
          앗 고리즘 업데이트 되었다 +ㅁ+ -태훈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4 matches
         나 이거 만들고나서 아챘는데, 귀찮아서 안고쳤더니.. 아무도 없어~!!
         뭐게~ 아맞춰봐..ㅎㅎ(지만 귀차니즘때문에 안고치고 퀴즈로 내버리는 쎈쑤!ㅎㅎ)
          else input_number[cursur]=number*(cursur%8+2); //맞은 값을 곱한 숫자를 저장한다.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4 matches
         고리즘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판단 할까 라는 생각을 주로해서 만들었다.
         사람의 사고와 비슷하다고 말할수없을 정도로 딱딱하지만 중간값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찾는 점에서 이 고리즘을 선택했다.
          다시 보니까 , 새로운 고리즘이다+_+ 굿굿..~! ~! --아영
          인공지능 !! 나나.. 쵸비츠만들어주...ㅠ.ㅜ ㅋ 인공지능이면 나처럼 마인파인더라던지.. 문제푸는 고리즘을 많이 만들어보는게 어때?ㅎ 그리고 꼭 쵸비츠 만들어줘야해~!!! - [조현태]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4 matches
         영문제목의 경우 대문자 단위로 붙여 쓰면 {{{~cpp (ex: TheWikiName) }}} 페이지 표시해줄때 {{{~cpp The Wiki Name}}} 식으로 아서 띄어서 찍어준다. 하지만 한글제목의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다.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고 싶습니다. -- 이선우
          아, 이제야 띄어쓰기에 대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았습니다. 위키의 철학을 모른채 접근하다 보니, 단순히 띄어쓰기 자체에만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한 이야기가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라고 선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단순히 띄어쓰기를 왜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아 거듭 질문드렸던거였습니다. 전 본 논의를 더 개진하기 전에 위키의 철학을 더 살펴봐야 본 뜻을 살려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이선우
  • 프로그래밍잔치 . . . . 4 matches
          * 혹시 3일중 전부 참여 못하는 사람도 적고, 궁금한 사항좀 이 잡담란에 적어 주세요. 모르면 두드려야지만 수 있습니다.--["상민"]
          * 바 및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서요.. 참가가 무리일것 같습니다.. 죄송..(--)(__)(--) --성재
          * 죄송 ... 저도 참가 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ㅠ_ㅠ ... 바도 성재랑 같이하는 바고.. -_-; -- 영록
  • 1thPCinCAUCSE . . . . 3 matches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예상하는 해답이 있을 것이고, 올바르게 작동은 하지만 수행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고리즘의 컴플렉시티가 훨씬 높은) 답안이 있을 터인데, "일정시간" 내에 수행이 완료될 수 있다면 더 단순한 답안을 고를 수 있는 능력도 아주 중요할 것이다. 예컨대, 이번 대회의 예제 문제 B번(http://cs.kaist.ac.kr/~acmicpc/B_word.pdf ) 경우, (아마도) 출제자가 예상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혹은 그렇지는 않지만(꽤 무식한 방법을 쓰지만) 올바르게 작동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모두 1초 이내이다. 후자의 방법을 생각해 내고, 프로그램 하는 데에는 보통 전산학과 학생이라면(그리고 그가 ["STL"], 특히 Permutation Generator를 다룰 수 있다면) 5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3 matches
          * 첫번째 풀때가 1시간쯤 걸렸고 2번째 풀때는 35분쯤 걸렸습니다. 두번째 풀때는 전보다 좋은 고리즘이 떠올랐습니다.
          * 으흐.. 마지막에 이렇게 기가 막힌 고리즘을 왜 생각지 못했을까 하며 통탄했었다. 아직 A 만 풀었지만.. C++ 이라고는 하지만 사실항 C 인거 같다.쩝.. 아무튼 내가 짜고도 고리즘의 간단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만 엄청난 삽질을 하고서 생각났다는게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다른거 생각하기 귀찮아서 전부 전역변수로 넣어버린 것도 부끄럽다.
  • 3N+1Problem/1002_2 . . . . 3 matches
         지난번의 문제를 풀었을때 '접근법' 도 같이 생각하여 문제 해결방법을 익힌것이 추후의 문제(결과 상으로는 전혀 다른 고리즘)의 해결법을 아내는데 좋은 접근법을 제공해준 것이 느낌이 좋았다. 새 해결책을 떠올리는데 10분이 안걸리고, 비교적 효과적인 고리즘이 나온 점에서 기분이 좋은 중.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3 matches
         출발부터 순탄치가 않군,, 소켓 려주는것은 포기, 궁금한사람은 현태에게 물어보길, 일단 현태에게 려줬으니... - [(namsang)]
         저번에 했던거 현태꺼 소스좀 어딨는지 려주세요ㅠ 제 메일에 보내놨는데 깨져있어요;;;;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조현태 . . . . 3 matches
         == [Basic고리즘/팰린드롬/조현태] ==
         [Basic고리즘] [Basic고리즘/팰린드롬]
  • Boost . . . . 3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지를 보면 수 있듯이 가장 많은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안한다.
         Boost Graph(Graph 관련 자료구조 & 고리즘) library 는 아에 책이 있던데 ; --["1002"]
  • BoostLibrary . . . . 3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지를 보면 수 있듯이 가장 많은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안한다.
         Boost Graph(Graph 관련 자료구조 & 고리즘) library 는 아에 책이 있던데 ; --["1002"]
  • C++HowToProgram . . . . 3 matches
         특히 "잘못된" 고리즘(닥터도브스저널에 이 책에 실린 고리즘의 오류를 지적하는 기사가 실렸다)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스타일, 이디엄이 많이 있어서 초보자들에겐 극히 위험한 책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이런 사실이 널리 려지지 않아서 마치 초보자들에게 널리 추천되는 탁월한 개론서인양 인식되고 있다.
  • C++Study_2003 . . . . 3 matches
          * 한다고 해놓고 바 때문에 못 할 가능성이 크네요 ㅡㅡㅋ
          정말 궁금합니다. 역시 흐지부지인가요? 회의 결과를 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바와 운전면허학원땜시롱,,,,,,역시 뭔가를 포기한다는건 마음 아프군요....혼자라도 열심히 밤새며 공부하겠습니다 -[강희경]
  • CauGlobal/Interview . . . . 3 matches
          * 현재 인터쉽 중인 것으로 고 있는데 어떠 회사이고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인턴쉽이라면 짧은 기간일텐데 어떤 일이 주로 맡겨 지나요?
          * 현재 인턴쉽 중인 것으로 고 있는데 미국 기업문화에 대한 느낌이 어떠신가요?
         그냥 좋은 게 있으면 고 오면 좋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자칫 표면적인 겉핥기식 인터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묻는 사람 스스로가 혼자 잘 생각해 보면 대충 답을 예상하는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죠. 목표를 조금 좁히거나 명확하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JuNe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3 matches
         책에 나온 예는 다음과 같다. 참고적으로 아 두었음 한다.
          * Figure 2.9를 보면 수 있다.
          으흐 아 보겠나...
  • CppStudy_2002_2 . . . . 3 matches
          * 예 겠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낳은 디자인으로 고쳐 보여볼께요. 여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음 형도 제꺼에 지적 해주세요 (일명 '은근슬쩍 끌어들이기'...^^;;;) --재동
          뭐 저도 공부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라도(Composing Mathods 정도) 리펙토링을 고 행하는 게 나중에
          * 이제 스터디가 모두 끝났군요. 전 여러모로 많은 걸 고 배운 스터디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이 배운 걸 (지식과 경험 그리고 기타 등등) 잊지않고 더욱더 발전 하는 사람이 되었음 합니다. --재동
  • DataStructure/Graph . . . . 3 matches
         아 볼수 있을런지..--;
          * 이걸 고리즘화 하면,
          * 역시 표현은 2차원 배열로 한다. 그런데 이 고리즘은 (-) Weight 도 허용한다.(그리로 가면 이득이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Negative Cycle은 안된다.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3 matches
         = DLL 파일의 이름 아보기 =
         DLL 파일에 의해서 분석된 내용을 보면 DLL 에 함수의 이름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DUMPBIN.EXE 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 이름의 원형을 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undname.exe 라는 파일을 사용하시면 아주 쉽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cpp 'char * __cdecl MapDLLappyFunc(char *)'}}} 라는 기 쉬운 형태로 변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ightQueenProblem . . . . 3 matches
         널리 려진 고전적 체스 퍼즐. 8X8의 체스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데 서로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여왕은 상하좌우 대각선 총 8방향으로 마음대로 -- 장기의 차와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수 있다.
          *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은 프로그래밍과 사고 과정에 어떤 효율적 체계(system)들을 여러가지 갖고 있다는 것을 려주기 위해
          *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는 활동에서 각자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직접 테스트해볼 기회 제공을 위해 -- 훌륭한 학습자는 동일한 사건에서 더 많은, 더 깊은 교훈을 얻는다는 것을 려주기 위해
  • FocusOnFundamentals . . . . 3 matches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 FreechalAlbumSpider . . . . 3 matches
         처음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일단은 '이미지를 가져오는게 가능한가?' 를 먼저 하게 되었다. 프리첼의 경우 이미지를 얻어오는 방법이 getImage.asp 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일반 JPG 링크가 아니기 때문에, getImage.asp 로 넘겨주는 인자들을 아내야 한다.
         제가 python을 전혀 몰라서 그러는데요, 이거 사용법좀 려 주시겠어요.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 Gof/Singleton . . . . 3 matches
          * 클래스가 정확히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존재해야 할 때. 그리고 잘 려진 엑세스 방법으로 어디서든지 접근 할 수 있어야 한다.
         더욱더 유연한 접근 방법으로 '''registry of singletons''' 이 있다. 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의 집합을 정의하는 Instance operation을 가지는 것 대신, Singleton class들을 잘 려진 registry 에 그들의 singleton instance를 등록하는 것이다.
         registry 는 string name 과 singletons 을 mapping 한다. singleton의 instance가 필요한 경우, registry에 string name으로 해당 singleton 을 요청한다. registry는 대응하는 singleton을 찾아서 (만일 존재한다면) 리턴한다. 이러한 접근방법은 모든 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이나 instance들을 Instance operation이 필요가 없도록 한다. 필요한 것은 registry에 등록될 모든 Singleton class들을 위한 일반적인 interface이다.
  • HelpOnFormatting . . . . 3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3 matches
          * '''[[GetText(Password)]]''': 비밀번호는 다른사람이 쉽게 거나 추측할 수 없는 것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IsbnMap . . . . 3 matches
         라딘 Book Catalog는 경로가 다르고 gif포맷이라 하나 추가합니다.
         라딘 같은 경우 품절이나 재발매 등으로 ISBN이 새로 배정됐을 때, 그림은 예전 껄 그대로 가져다 씁니다.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3 matches
          * 일단 테스트 무시하고 해. JUnit사용하는 방법은 나중에 려줄테니깐. - [상욱]
          * 내 경험으로는 테스트에 휘둘리기 보다는 테스트를 도구로 여기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당. 테스트가 우리를 원하는 길로 아서 인도해주지는 않더라
          * 나는 Python이든, Perl이든 반드시 학습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다른 언어들을 잘 쓸수 있었다. 예를들어 Java Collection Framework를 고는 있었지만 잘 손이 안나갔는데, STL과 Python을 익히고 나니까 아주 손쉽게 쓰게 되더구나.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3 matches
          * 아낸 것
          * 아낸것
          * 더 고 싶은 것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3 matches
         "그래 그럼 테스트 지? 혹시 블랙박스랑 화이트박스아나?"
         "그럼 IP계층 지 그게 뭐야?"
         "그래 그럼 자네 MAC이랑 IP주소 있는거 지. 왜 MAC이랑 IP주소가 있어"
  • LUA_1 . . . . 3 matches
         스크립트 언어는 이제 단순히 유행을 넘어서 개발자가 아야 할 덕목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직 C/C++/Java로 개발을 하지만 보조적인 역할에서는 스크립트 언어(Python)만큼 유용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많은 게임의 스크립트 언어로 검증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World of Warcraft(WOW)가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루아를 WOW을 통해서 게 되었죠. 간략하게 루아의 특징에 대해서 아 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루아의 역사는 http://en.wikipedia.org/wiki/Lua_(programming_languag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 위키 페이지가 내용이 좀 부족하네요.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3 matches
         DesignPatterns로 Pattern 스터디를 처음 시작할때 보면, 23개의 Pattern들을 navigate 할 방향을 결정할만한 뚜렷한 기준이 없음을 수 있다. 이 책의 Pattern들은 Creational, Structural, Behavioral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분류들은 각각 다른 성질들의 Pattern들을 빨리 찾는데 도움을 주긴 하지만, 패턴을 공부할때 그 공부 순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StrategyPattern 또한 책 전반에 걸쳐 빈번하게 이용된다. 이 패턴에 대해 일찍 아둠으로써, 다른 패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AdapterPattern은 DecoratorPattern, ProxyPattern, 그리고 뒤에 이어지는 BridgePattern에 대해 학습자가 고 있는 지식과 비교되어진다.
  • Linux . . . . 3 matches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DeleteMe) [EmbeddedSystem] 을 아보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닌 끝에 도착한 Linux...- 이승한
  • Linux/RegularExpression . . . . 3 matches
         이외에 [:<:]와 [:>:]는 어떤 단어(숫자, 파벳, '_'로 구성됨)의 시작과 끝
         [A-Za-z0-9] (모든 파벳과 숫자)
         예 : $ who | grep 'hgkim' <= hgkim이라는 사용자가 login 해 있는지를 아봄
  • Linux/필수명령어 . . . . 3 matches
         || kill x || 프로세스 x를 종료 (x는 ps 명령으로 게 된 PID)||
         || netstat || netword 상태를 아 볼수 있다. -acep 옵션들을 아두면 편하다. ||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3 matches
         OLE서버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 OLE객체는 문서, 프로그램등 OLE를 지원하는 어떤 프로그램도 될 수 있다. 시스템에 있는 각각의 OLE객체는 클래스 ID 또는 CLSID라고 부르는 128비트의 숫자로 식별한다. 이들은 GUID라고도 불리우며 고리즘을 통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모두 독특한 값을 지니게된다. 이러한 정보는 윈도우 시스템의 레지스트리에 저장되게 된다.
          || OnChangeItemPosition() || 엠베드된 객체의 범위가 편집 작업 동안 변경되었다는 것을 컨테이너에 리기 위해 프레임웍에 의해 호출 ||
          || NotifyChanged() || 서버에서 객체가 변경되면, 이 객체를 임베드 하고 있는 모든 컨테이너에게 이를 려 컨테이너가 OnChanged()를 호출하도록 한다. ||
  • MFCStudy_2001 . . . . 3 matches
          * ["MFCStudy_2001/오목인공지능고리즘"] : 상협 + 창섭의 문서화
         [창섭]:아무것도 몰랐던 MFC 라는 것에 발을 들여놓고 조금 았다는 것에 만족해야져...^__^;; 그래도 꼭 인공지능은 구현해보고 싶습니다. -_-;;[[BR]]
         [창섭]:우선 내꺼. -_-; -- 열라 큼직한 바둑이 인상적이지 않나요?키둑..-.-; 하나 두고 컴이 두길 기다리지만 전혀 반응없는 2인용...-.-; 흐흐.. 에러없이 잘 돌아간다는 사실에 만족해야쥐요. 쩝.[[BR]]
  • MindMapConceptMap . . . . 3 matches
          * MindMap 과 ConceptMap 을 보면서 고리즘 시간의 고리즘 접근법에 대해서 생각이 났다. DivideAndConquer : DynamicProgramming. 전자의 경우를 MindMap 으로, 후자의 경우를 ConceptMap 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어떨까.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 NSIS/Reference . . . . 3 matches
         || Section || "ZPTest Defaults Modules (required)" || Section 의 시작을 린다. Section의 이름을 설정. 만일 Section의 이름이 비어있거나 '-'로 시작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고, 볼 수도 없다. (즉, 반드시 필요한 Section에 대해). 그리고 가장 처음으로 선언되는 Section은 default Section이 되며 역시 필수 Section이 된다.||
         || SectionEnd || || Section의 끝을 리는 attribute||
         ||FunctionEnd || || 함수의 끝을 린다. ||
  • NUnit/C++예제 . . . . 3 matches
         메인프로젝트에서 만든 새 클래스를 테스트 프로젝트에서 테스트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순진한 인수군은 #include <domain.h> 이렇게 하고, 테스트 클래스에 .h랑 .cpp 참조 넣어주면 될줄 았다. 이것땜에 어제밤부터 삽질했다. 이렇게만 하면 안되고... 새로 만든 클래스를 일단 보자.
         이렇게 해주면 된다. 이거 아내느라 엄청 삽질했다. 그런 의미로... NUnit 많이 애용해 달라. 혹시나 더 간단하고 좋은 방법 있으면 올려 주세요.
         [류상민]은 NUnit 과 Unmanged C++의 연결을 완전하게는 하지 못했다. Managed C++프로젝트와 Unmanged C++ 프로젝트 두개를 만들어 Managed C++ 코드에서 NUnit 을 이용해 Unmanaged C++ 에 접근해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하지만, .Net Platform에 미숙과, Managed C++ Extension의 몰이해, 프로젝트 관리와 의존성 문제에 봉착해 곧 벽에 부딪쳤다. 이 둘은 혼용할수 없음을 았다.
  • NeoCoin/Server . . . . 3 matches
         === 아두면 좋은 파일들 ===
          * X설치시, nvidia 그래픽 카드에서는 {{{~cpp dpkg-reconfigure xserver-xfree86}}} 으로 fram buffer 를 비활성화 시켜야 했다. 여기에서 dpkg로 정의된 세팅이 정의된 페키지도 있다는 것을 았다.
         -mc를 예전 짜처럼 만들기
  • One/구구단 . . . . 3 matches
         printf("고 싶은 구구단 단수를 입력하세요!!!\n");
          printf("당신이 고 싶은 %d 단은 다음과 같습니다.\n", number);
          printf("몇단을 고 싶어요?");
  • PC실관리/고스트 . . . . 3 matches
          아무 장점이 없는데 내문서에 넣어달라고 호소해도 씨도 안먹힘. -_-
          해당 계정 암호는 공지를 통해서 학우들에게 리고, 관리자 계정인 Administrator 계정은 PC실 관리자들만 고 잇어야할 것으로 보임.
  • PairProgramming토론 . . . . 3 matches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XP 를 할때 이야기되는 것중 하나가 XP 로 궤도에 올리는 기간에 관한 문제인데.. (아무래도 팀원들이 해당 지식들을 아야 하니까..) 아직 이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머리가 안굴러가네요. (아직 경험이.. 흐.) --석천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3 matches
          1. 고리즘 시그마 1~ i4 까지 타이트를 로우 빅오 사용하여 증명
          4. 그래프 사이클 찾는 고리즘
          4.2 way assoiate 캐시에서 히트 되었나 안되었나, 뭐 그러고 구조 그리고 각 index, tag, byte offset 등 요소 아 맞추기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3 matches
          * 고리즘과 자료구조의 교체 : Sequential 한것을 Binary Tree로 교체함으로써 O(n*n)이 O(n*lg n)으로 줄었다.
          * 고리즘의 튜닝
          * 고리즘과 자료구조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3 matches
          * 메신저에서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을 대화상대로 추가했다. B라는 사람이 접속중이라면 "A라는 사람이 당신을 추가했습니다"라고 려줘야 한다. B라는 사람이 접속중이 아니라면 로그인 할 때 "A라는 사람이 당신을 추가했습니다"라고 려줘야 한다.... --상규
         == 아둘일 ==
  • Randomwalk/조동영 . . . . 3 matches
         초반에 고리즘짜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하는 시간낭비가 있구나.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고리즘을 하나 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주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지?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강희경]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3 matches
          * k 값 대비 f(k) 값을 훨씬더 많이 아낼 수 있을텐데, 이를 이용할 방법이 있을까?
          * 지속적으로 퍼포먼스 튜닝을 위해 다른 고리즘으로 접근을 해본 점이 좋았음.
          * 하지만, 수학적인 관계를 찾아내는데에는 역시 한계를 보임. 그냥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고리즘 개선법으로만 접근.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3 matches
          char* stval() {return st;}//이걸 자:배열 전체 리턴 할때 * 사용 ..
          int nval() const {return n;}//문자열 길이를 려줌.
          int search(char se);//찾고자 하는 문자열의 갯수로 려줌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3 matches
         여기서 i번째 스택에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메모리 재배치(repack memory)를 할 수 있다.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금부터 자세히 아보자.
         한 번 메모리 재배치를 할 때마다 공간을 적당히 마련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해하지 못했다.p.250에 중간에 보면 위 고리즘(Algorithm G나 R)과 비슷한 동적 메모리 할당 고리즘의 수학적 분석은 매우 어렵다고 나와있다. )
  • UDK/2012년스터디 . . . . 3 matches
          * 앞으로 일정이 타이트하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도 끼었고.. 무엇보다 아직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좀 더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공부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무엇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Unreal Script도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권순의]
          * DefaultCharInfo.ini 파일에서 캐릭터 동작등을 수정하는 방법 아 봄
          * 삽질하다 겨우 아냄 -_-
  • WikiProjectHistory . . . . 3 matches
         || [고리즘] || 여러명, 각자 적으셔 || - || 종료 ||
         || [Basic고리즘] || 여러명, 각자 적으셔 || - || 종료 ||
         || ["3DAlca"] || ["상협"] || 3D로 만드는 카로이드 || 종료 ||
  • XMLStudy_2002/Encoding . . . . 3 matches
         XML로 작성된 파일을 프로세서가 수 있도록 변환하는 방법을 아본다.
          *유니코드에 대해서 자세히 고 싶거나 참조해야 하는 경우 : [http://www.unicode.org/]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3 matches
          * 1장을 공부하면서 자바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마다 char 배열을 포함한 클래스를 만들 때 수고를 좀 덜했을 거 같다.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면 되지요. --NeoCoin
         잘고 있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내용은 [AcceleratedC++]의 하위 요약 페이지와 많은 부분이 중복됩니다. 만약 이대로 유지한다면, 두 내용 모두 불완전한체로 끝나게 되겠지요.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와 [AcceleratedC++/Chapter1] 비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페이지를 대상으로 [페이지다듬기]를 합니다.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3 matches
         우리나라에 별로 없다. KAIST 졸업 예정인 후배의 말에서도 수 있듯이,
         죽을것 같으면 아서 잔다), 30일 밤샘 세미나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참고로 통합에 대한 건은 이미 결정된 것으로 고 있으므로
  • Z&D토론백업 . . . . 3 matches
         힘이 다한 조직을 끌지 말고, 여러분의 역량을 키운 다음에, 언젠가 다시한번 뜻을 펼쳐보세요. 열정과 패기에 찬 사람들이 모이면, 그 조직은 아서 굴러 갈 것입니다.
          통합을 하자 또는 하지 말자란 식의 얘기가 오가고 있는것이 아니란건 다 고 있으리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의 통합을 해야할지, 통합한 후의 학회 운영은 어떤 방식이 좋을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것인가' 못지않게 중요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차세대 주역이 될 재동군이나 창섭군이 지금과 같이 계속 생산적인 얘기를 해주시면 선배들께서도 좋은 조언을 계속 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후배들의 생각을 지도 못하는데 조언을 할수는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토론을 뒷짐지고 구경하는 00학번의 참여가 아쉽습니다. --이덕준
  • ZeroPageHistory . . . . 3 matches
          * 시기 수 없음
          * 시기 수 없음
          * 시기 수 없음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3 matches
         sapius:i2BKwIhXaPCbc // 이런 문장이다. Crypt 고리즘으로 암호화된 문장이다.
         3. key comment 를 아보기 쉽게 변경한다. 단순히 키의 주석을 다는 것이므로 아무걸로 해도 무관하다.
          내 암호를 역으로 아낼 수도 없다. 단지 키를 분실하고, 그 키의 암호를 해킹당한다면 수가 없다.
  • ZeroPage_200_OK/note . . . . 3 matches
          * resource에 사용 그 url에 딱 올라갈 때 쓴다. 주로 수정에 사용된다 이미 ID를 고 있으므로.
          * 우리가 고 있는 그 파일 (Process - Disk)
          * 그래서 fork의 악몽이 시작되는 줄 았으나.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3 matches
         || 01 ~ 06 || 영동선배, 승한선배에게 연락드려 아보기 ||
          * 강남이 어려워서 학교 아보기로 함.
          * 55부 신청해서 56부 있습니다. 돈은 27500원 다 받으실 줄 았는데 계산실수인지 22500원 부르시기에 500원 깎아서 22000원에 받아왔습니다. -[김태진]
  • ZeroWiki/제안 . . . . 3 matches
          * 현재 이 주소는 SQL 서버 에러가 나는 상태. 어느 분께서 이 도메인명을 소유하고 계신지 아야 함 - [지원]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하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각 분야의 기술들에 대한 페이지를 열었으면 합니다. OS, 하드웨어, 네트워크등의 카테고리 안에 클러스터링등의 기술들을 말입니다. 각 페이지는 소개하고 싶은 개개인들이 만들고 단순한 소개에서 부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자료 공유, 토론의 장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기가 더욱 쉬워질테고 여러 분야를 폭 넓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현철
  • ZeroWikiVsOneWiki . . . . 3 matches
         위에 보이는대로 한 가지 목적으로 원위키를 나눴는데, 그 목적을 '''처음'''사용하는 분들이 잘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아니면 많은 다른 사용하는 분들도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나는 '''처음'''쪽인지 '''함께'''하는 쪽인지 지는 못하겠지만, 처음에는 생각하고 있었으나 언제부터인가 '''목적'''을 잊고 있었다. 항상 들어가는 페이지(주로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만 들어가다보니 생긴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목적'''잘 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목적을 잘 리고 더 시험해볼 거라면 원위키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야 원위키가 필요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페이지도 영동이형 말대로 참여가 없다면, 토론이 이루어지기는 힘들겠지만 말이다. -[Leonardong]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3 matches
          자료구조(10%) 고리즘(0%) JAVA(0%)
         Assembly를 모르는 놈은 C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며(문법만이야 겠지. 얕은 깊이로 뭔들 못할까. 언젠가 한계가 올것... ㅉㅉ), C++을 안다고 할 자격이 없다.
         회사에 들어가보면 게 되겠지... 쓰이진 않지만 결코 사장되지 않는 언어...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3 matches
         무엇(What-손이 한 번 이라도 덜 가는 구조)인지는 고, 이것은 저도 전제로 삼는 지향점 입니다. 이야기 할 발전적인 방향은 어떻게(How-그 구조로 어떻게 만들까?)를 논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글을 작성해서 풀어 씁니다.
          생각했던 것은 그게(페이지 생성할 때 검색) 맞습니다. 일단은 노스모크에 있는 논의만 보았는데 다른 참고할 페이지를 려주시면 좀더 읽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Leonardong]
          페이지이름을 만들때, '''제목대상 검색'''은 이전부터 지원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이동 창에 Front를 쳐보세요. 처음부터 후자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고 있었습니다. 보통 '''내용검색(FullTextSearch)'''는 부하 때문에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OneWiki 의 페이지가 적고, 페이지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적으므로, 후자의 기능 연결해 놓고 편리성과 부하의 적당한 수준을 관찰해 보지요. --NeoCoin
  • 경시대회준비반 . . . . 3 matches
         ===== 4주차. 그래프 고리즘 =====
         [http://www.algorithmist.com/] ACM 문제가 어느 고리즘 파트인지 수 있다. 그외 도전할만한 많은 문제들이 있다.
  • 권순의 . . . . 3 matches
          * OMS - 현실엔 아무 도움 안 되지만 아두면 있어(?) 보이는 상식들 (12/7/25)
          * 남을 고 나를 면 백 번을 싸워 물러남이 없고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3 matches
          a. DDA 고리즘
          * Bresenham의 고리즘
          * 비교하기전에 걸러내는 방법으로는 Cohen-Sutherland 고리즘이 있다.
  • 김태진 . . . . 3 matches
          * 고리즘 비정기적 OMS - 종료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아야할세가지]
          * 새로운 사실을 았네요..-_-; - [김태진]
  • . . . . 3 matches
         그러나 나를 아주는사람을 기다림...
         도저히..수없는....기억도..없는...그런..꿈을....
         나..정말..바보같아...이러면 안되는거 면서도...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3 matches
          * 짜배기 노트였다.
          * 엄마 내 마음 지?
          * 스무살에 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대학원준비06 . . . . 3 matches
         고리즘
          * '''압축파일 올리실 때 zip 파일로 올려주세요. 리눅스엔 집이 없답니다.'''
         고리즘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3 matches
         음... 이름을 파벳 1글자 이상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이상해져 버립니다 ㅋ (힌트 : 이중배열 or 구조체) - [조동영]
          아하-ㅇ-!겠습니다~ 덜덜덜!! - [김진아]
         위에 이름까지 같이 함께 묶어서 넣고 싶으면 .. 이름은 타입이 다르기때문에 구조체라는것을 써서 같이 묶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구조체는 나중에 배울겁니다. ^^ 그리고 주석을 사용안하고 변수명으로 의미를 수 있게 해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습니다. 변수명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주석 없어도 이해가도록 짜면 좋습니다.(리펙토링에 나오는 얘기..) 예를 들면 국어 성적 변수명은 KoreaScore 혹은 ScoreOfKorea 이런식으로 쓸수 있습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2 . . . . 3 matches
          1. ["Factorial"] - 재귀호출 을 려주마. --zennith
          1. ["FindShortestPath"] - 옛날 해커스 랩에서 나왔던 문제.. 프로그램 실력보다는 고리즘적인것이 중요할듯.. --광민
         머리쓰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분야를 조금이나마 경험하게 해주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여..? 윈도우즈 에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단히 소개시켜 준다든지... Little Man Computer 같은 것을 통해 컴퓨터 내부의 동작 원리를 설명해 준다든지.. Embedded System을 간단히 소개시켜 줘서.. 휴대전화나 가전제품, 계산기 등도 프로그램이 들어간다는것을 게 해준다든지 등........ --상규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3 matches
          * 세미나 전 미리 공부해온 사람이 적었다는 점(그래도 두명은 있었던 것 같다) '미리 어디 공부해오라고 려준바 없어요' 라고 이야기하겠지만. 하긴, 이건 내 영향력 밖의 일이니 일단은. --["1002"]
         꼭 생소하다의 문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구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서 구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문에 PC 카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스/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와버렸기 때문에 어려운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불필요한 스레드일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완벽히 어셈쪽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C 언어같은 하이레벨 언어에서의 관점으로 얘기하는 것이라면, 포인터란 '가르키는 것' 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일 뿐입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메모리의 주소라는 개념을 게 된다면 나중에 더욱 큰 혼돈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저처럼요.. -["zennith"]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아직.. 3시 50분 벌써부터 졸리다... 오늘은 8queen 에 도전을 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그 결과...모든걸 포기하게 되었다... 그래도 점점 무엇인가 아가는 거 같다.. 8quee에 성공했으면 좋으렸만.... ㅡㅜ;; 내일은 더 열씸히 머리를 굴려서.. 꼭 하나를 완성해야겠다...
          * 8퀸 문제를 실패하면서, 프로그램을 짤 때에는 먼저 확실한 고리즘을 구축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고리즘부터 틀리게 되면 나중에는 디버깅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 --[문원명]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남도연] 러플 로보트 움직이기 샛다른 경험.. !! 3차원 Vpython 평소부터 고 싶었던 거라 좀더 고 싶다. 마지막에 가선 두통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 아쉽다;;
         [김민경] 러플-자기가 가진 beeper의 개수정도는 수있어야 좋을텐데ㅠ Vpython-매우 신기한 세계+ㅁ+ 마우스로 돌려요돌려! 보안-이론은 어려워ㅠㅠ -- 오늘 매우 흥미로왔어요!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3 matches
          * 아서 추가하세요. - [창섭]
          * 바의 압박.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마. 그 전까지 준비는 도와주도록 할께. --[인수]
          * 재혁군은 예상 시간을 얼마나 잡고 있으려나. 객체지향쪽에서 시간을 줄일 수도 있으니 게획된 시간을 려주렴. -[창섭]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3 matches
         잘 못아듣는 제게 설명해주시느라 고생하신 선배님들 죄송해요~;;;ㅋ
         제가..;;잘 설명도 못하고 잘못 려주고 그런게 있어서 .ㅋ;; 참 미안 했어용.ㅋㅋ
         나휘동: 프로그램 만들 때 도움이 될만한 도구를 많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실습 수준도 적절했네요. 같이 서포트하신 재학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3 matches
         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늦게 려주심
         2.역시 세미나한번으로 이주제의 내용을 다 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제가 엄청 낙관적인줄 았는데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3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서민관''' - 참. 무시무시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하셨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안에 취약한지는 처음 았네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강력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하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서 뭐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서영주] - 저학년을 위한 C++개념 설명일줄 았는데 생각보다 고학년한테 반응이 좋았습니다. 저도 pl시간에 개념으로 대충 배웠던게 실제로는 이렇게 되어있구나 하는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어를 쓰더라도 그런게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있나를 생각해본 일은 별로 없었어서 내가 쓰는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3 matches
         승한아 니말 졸래어려워서 못아듣겠어 ㅋㅋ
         응-_- 못아듣겠어 ㅋㅋ
         레밍아- 지형을 니가 아서 탈수는 없니-
  • 루프는0부터? . . . . 3 matches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몬테카를로법 . . . . 3 matches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구조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몬테카를로법은, 많은 수의 실험을 바탕으로 통계 자료를 얻어 그 자료로부터 역산하여 어떤 특정한 수치나 확률분포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특성상 통계자료가 많을수록, 또 입력값의 분포가 고를수록 결과의 정밀성이 보장된다는 것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이 행해집니다.
         몬테카를로법의 특징으로는, 우선 적용하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의 값을 정확히 구하기 위해서는 무한급수에 관한 지식과 오차범위에 관한 지식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고리즘을 만들어 그 값을 계산해야 하지만, 몬테카를로법은 그런 모든 절차와 관계없이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 몇줄만으로 쉽게,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3 matches
         문서 구조 조정이 되고,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주 무슨요일'하는게 제일 첫단에 와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겠지만, 그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문서 구조 조정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이선우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문원명 . . . . 3 matches
          프로그램을 잘 만들수 있는 창의적인 고리즘 구상능력의 계발.
         바둑 논데에 또 놔지잖아
         바둑 놓는 스킬은 진훈이에게 물어봐라..음화화~ - [문원명]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3 matches
         strlen이라는 기본 함수가 있긴한데(아영이 소스 보고 았음;;)
         프로그래밍 이미 짜놓고 았다-_-;
          문자"열"은 항상 맨 끝에 '\0'값을 붙여서 문자열들이 끝이라는걸 려주니 그전에 문자들의 갯수를 세었어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3 matches
          * 해보면 겠지만 결고 어렵지 않아 - 민수
          * goto문이 생각나서 쓰긴했는데 ... ... 전에 실습시간에 조교오빠가 goto문 안 쓰는 게 좋다고 한 것 같은데.. ㅡㅜ숫자 입력할 때 한 숫자 넣고 스페이스 바 누른 후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 어떻게 해야하지?? 프로그램이 바르게 돌아가는 게 맞는 지 확신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못 올렸는데 흠.. 틀린 것 좀 려주시길.... - 일정
          * 문득 숙제를 하다 go to에대해 아보게 되었군요. 편한방법이긴한데.. -주영
  • 상협/2DAlca . . . . 3 matches
         || 10.18 ||카로이드 멀티 타이머및 더블 버퍼링 적용함. 예전거(튕기기 판 움직이기) 작동 안함 -_-;|| 1시간 15분 ||
         || 10.20 ||판과 주변 벽에 튕기는거 다시 작동하게 함. 그리고 물리적인 효과및 카로이드 효과 모두 구현(볼이 판에 맞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휨, 움직이는 판에 맞으면 또 공이 휜다 )|| 1시간 ||
         || 11.4 ||98에서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한 삽질을 합.. 98에선 키보드 안 움직임. 이유 수 없음 ㅠㅜ|| 30분 ||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3 matches
         printf,scanf에대해 배웠다. 지지난번시간에 배운거지만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젠 확실히 것같다.
         %d 와 %f 도 배웠는데 d는 정수고 f는 소수점표현할때 쓰는걸 았습니다 -
         혹 아시는분은 네이트온으로 려주시길 바랍니다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지 수업을 반정도 진행하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에서 컴퓨터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을 배우고 직접 코딩도 해보았다. C언어는 정말 흥미로웠다. 새싹 선생님이 려주신 tryhaskell홈페이지에 들어가서 haskell이란 언어도 체험해봤는데 뭔가 C언어보다 고급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맞나....) 다음주에 배우게 될 것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 [송치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미와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서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고있고 형준이는 안오고 뭔가 나만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스터가 되야지. - 송치완
          * 오늘 배운 것은 printf의 사용법과 각종 연산자에 대한 것이었다. 예전에 배운 적이 있지만 다시 배우니 더 깊이 게 된 것 같다. 프로그래밍은 배울 수록 느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복습은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3 matches
          * 고리즘에서 배운 Bottom-up Approach를 적용해서 풀어보았습니다. 언제 했는지도 몰랐지? ㅋㅋ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별 생각 없이 2시에 갔더니 늦어버렸다. 아무래도 시간을 제대로 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수업을 들어 보니 역시 교수님의 강의는 뭔가 순서가 뒤바뀌어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새싹교실을 듣지 않는 학우들이 좀 불쌍해졌다. 나도 내년엔 새싹교실 선생님이 됐으면 좋겟다. 히힣 - [장용운]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포인터曰 "물논. 그리고 짜네가 또망가료는 굿또 고잇치.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여태까지 그래 와꼬, 아패로도 개속!" - [장용운]
          * 포인터라는 것을 처음으로 배웠습니다. 으헣헣 듯 말듯 하면서도 헷갈립니다. 그런데 이거 모르면 C바보로 살아가게 될 거 같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군요 - [송치완]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3 matches
          - 정렬된 데이터 집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속 탐색 고리즘 입니다.
          - 이진 탐색이라는 이름은 고리즘의 핵심이 탐색 범위를 1/2씩 줄여나가는 방식에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입니다.
         len=strlen(arr); ///문자열의 길이 려 줌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3 matches
          * 설유환 - printf함수, scanf함수, if문, else if문, switch 제어문을 배웠다. 특히 double, int, float의 차이를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 잘이해안갔던 #include<stdio.h>의 의미, return 0;의 의미도 수 있었다. 다음시간엔 간단한 고리즘을 이용한 게임을 만들것같다. 그리고 printf("숫자%lf",input);처럼 숫자를 이용해 소숫점 표현량을 제한하여 더 이쁘게 출력하는법도 배웠다.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 아우토반 뒷반 첫시간을 가졌다. 사실 '10시까지'라는 약속이었는데 9시까지인줄 고 급하게 뛰어왔는데.....헛고생... ㅠㅠ. 어찌됬건 첫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새싹교실이라는 것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후기도 작성해야 되고 과제도 있었다. 왠지 점점 과제가 늘어가는거 같아서 이제부터는 과제가 나오면 되도록이면 미루지 말고 그날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능할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1학년 전공기초이며, 프로그래밍언어의 기본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c를 다시 처음부터 배워서 더 자세하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이 아는것이라고 자만하지말고 확실하게 수있도록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쌤~~쭌~~ㅋㅋㅋ키키ㅡ.ㅡ [안혜진]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갑작스런 총화.... 때문에 1시간정도밖에 진행하지 못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 그래도 저번주에 잠깐 려준게 있으니 그거로 이번주치를 퉁친거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다음주부턴 수요일로 쭈~욱 가는거니까 필참! ㅋㅋ + 다들 후기 이정도로는 써 줘요 ㅋㅋ -[김태진]
          * 오늘은 태진이형이 내주신 과제를 같이 해보면서 printf와 scanf 자료형 temp if else if를 섞어가며 각각의 함수를 아보았다. 헷갈리는건 아직 마찬가지지만, 훈련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한다. c언어는 정말 규칙이 많은것 같다. 집에서 코딩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규칙지키면서 해야하겠다 ㅋㅋ -[권도현]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3 matches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
          scanf와 #define에 대해서 배웠다, wiki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게 되었다
          printf만 보다가 scanf랑 #define을 보니 많은 것을 게 된거 같아 뿌듯하고 바보탈출하는 느낌이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3 matches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
         이젠 나도 쓸줄 아서 뿌듯하다. :*)
         어려운줄 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3 matches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
         이번주에는 함수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출력해서 결과물을 보는것도 좋지만, 하나하나 짚어가며 결과를 예상하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았다.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배열에 대하여 조금 게되었다. 배열을 통해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게됨.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3 matches
         - 진도: 메모리 구조(미약하게), printf와 scanf 정말 간단하게 다음시간에 더 자세하게 쓰임새 려주어야 할뜻 , 제어문 간단한 사용법과 필요성
         영문 소문자로 구성된 긴 문장을 입력받아 이문자열 내의 각 파벳 문자개수를 구해 출력하라. 예를 들어 alpha가 입력되었다면, a:2, b:0, ... , p:1이 출력되어야한다. Tip> 각 문자의 출현 회수를 저장할 배열이 필요하다.
         - 앞으로의 방향 : 이제 문제를 풀면서 메모리의 구조를 다시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입출력방식, 간단한 고리즘(유클리드 호제법같은)을 가르친다. 이렇게 준비를 한후 포인터에 돌입. 그리고 포인터에 대해서 이해가 어느정도 쌓였을때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면서 실력을 증가시킨다.
  • 새싹배움터05 . . . . 3 matches
         = 미리림 =
         || 3_4/25 || [C언어포인터특강] ([상규]) || 포인터 || 포인터를 려주마! ||
          리눅스 어떤가요? 사실 제가 고 싶은 건데ㅋ -[강희경]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3 matches
          * 예제: 구구단, 팩토리, 인수분해, 소수구하기
         ||이름||구구단||팩토리||인수분해||소수구하기||
         ||이름||a의 b승||피보나치수열||팩토리(재귀호출)||피보나치수열(재귀호출)||
  • 서버재조립토론 . . . . 3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 세미나/2004 . . . . 3 matches
         || 6 || 희경&정욱 || [고리즘입문] ||. ||
         || 8 || 재선 || . || 바 관계로 연기합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것? J2ME? WIPI? J2ME로는 HelloWorld 까지는 찍을줄 아...;; - [임인택]
  • 송년회 . . . . 3 matches
         추신. 메일이나 문자메세지, 전화로 참석 여부를 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임인택]은 아르바이트 관계로 그날 관계자와 미팅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관계자라고 해봐야.. 우리과 졸업생이지만.. 단기바라서 이번주말에 만나야 합니다). 저녁시간대에 잡혀있어서 힘들것 같네요.
         어, 나는 연락 못받았는데? 그리고 송년회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지 정해진 바가 있다면 려주세요. 그에 따라 출석여부가 결정될 듯. --JuNe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3 matches
         고리즘은 문제가 없는데 자잘한 실수때문에 2시간이나 더걸려버렸다.
         이런건 만들시간있고 자바는 안건드리는거 승한이 형이 면 화낼태지만 ㅡㅡ;;;
         //자릿수를 아 낸다. /
  • 시간관리하기 . . . . 3 matches
          * 핸드폰 람 밑에 다이어리 놓기 - 보통 아침은 핸드폰 람소리로 깬다. 그 밑에 그날의 할일을 놓는 것이다. 핸드폰 찾으러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스탠드를 켜고, 핸드폰 람 끄고, 그리고 어쩔수 없이!; 그날의 To Do List 를 보게 된다.
  • 압축알고리즘/수진,재동 . . . . 3 matches
         ====해제고리즘/수진,재동===
         ====압축고리즘/수진,재동===
         ===DPCM해제압축고리즘/수진,재동===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3 matches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신이 공부해서 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고, 아니면 그냥 재미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다른 한 가지 나아갈 방향으로 인맥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제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재학중이고 자주 만나는 제로페이지 회원들끼리는 서로 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회원들, 선배님과는 연락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졸업하신 선배님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도 제로페이지 전체 회원 연락망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위키QnA . . . . 3 matches
         A : InterWiki 라고 합니다. InterWiki 에 등록된 다른 위키의 페이지를 링크 걸때 사용합니다. 위키간 이름공간을 연결해주는 유용한 매크로. ^^; InterWiki 에 가보시면 현재 등록된 다른 위키페이지들을 수 있습니다.~
         Q: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고민하던 중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키를 쓰다가 얼마전부터 느끼기 시작한 점인데요.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의 Recent Changes를 통해 바뀐 글중 관심있는 글들을 봅니다. 변경되었다고 해서 글을 읽어보지만 쉽게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아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나 읽어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에 제가 읽지 않은 부분을 쉽게 수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안다고 생각한 글을 다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 세세한 변화는 눈치채기 힘든듯 합니다.--["Benghun"]
  • 위키설명회2005 . . . . 3 matches
         예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실기시험 연습에서 만들었던 공문서와 구조나 주제 넘기는 방법들이 비슷하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았는데. 어쩐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
         뿐만 아니라 Wiki에 담겨있는 철학과 사용법을 게 되신다면
         위키 설명 뿐만 아니라 ZeroPage라는 학회에 대해 좀 더 아보는 시간을가질
  • 이성의기능 . . . . 3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서 다들 겠지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신이 공자에 대해 고 있는 바와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수하게 기존지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와 싸우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정하고,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하고..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기..)
  • 이영호/잡다 . . . . 3 matches
         사람을 아보라고 하더군요
         았다고만 하고 나왔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실제 해봐야 겠지요. 말그대로 개인역량 및 의지.. 그리고 근무환경등 많은 변수가 존재하니까요. 양희웅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3 matches
         페이지 편집을 위한 태그들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해당 페이지를 EditText해보시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편집했는지 수 있으니 보고 배우셔도 됩니다.)
          * Go : 가고자 하는 페이지 이름을 고 계시다면 Go에 직접 페이지이름을 입력하세요. 바로 해당 페이지 글로 Go~ 합니다. 기존에 없던 페이지이름이라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듭니다.
          *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은 경우 - 한쪽 창에서 상단 오른쪽의 파란아이와 짝짝이 안경(?)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의 히스토리와 페이지의 수정내용을 수 있습니다. 일단 파란아이를 눌러서 복구하고 싶은 버전을 View 하십시오. 그 다음, URL 입력창에서 action=recall 을 action=raw로 바꾼 후 해당 내용을 다시 복사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Frame 안에서 작업하지마시고, 위키 페이지를 직접 전체화면으로 하여 해당 URL이 보이는 상태에서 작업하십시오.)
  • 전시회 . . . . 3 matches
         각종 전시회 소식을 리는 페이지
          * 좀 성의있게 카노이드(벽돌깨기)를 만들지... 기본적인 메서드 정도만 정의되어 있었다. --[김홍선]
          * 전지현이 선전해서 맛있을 줄 았던 꺽어 먹는 요구르트... 썩 땡기진 않는다. [윤성만]
  • 정모 . . . . 3 matches
         ||||2023.01.25||[음호준]||||||||너 State가 뭔지 아?||
         ||||2023.02.08||[정우현]||||||||네트워크 응용 설계 과목에서 려주지 않는 것||
         ||||2023.05.15||[김동우]||||||||삼성전자 DX부문 동계 대학생 S/W 고리즘 역량 강화 특강 후기||
  • 정모/2004.04.27 . . . . 3 matches
         == [PC실관리] 진행 상황 리기 ==
         == 프로젝트 진행 상황 리기 &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 카노이드 - 민수
  • 정모/2007.3.13 . . . . 3 matches
          - 릴내용 :
          @ 정모공지를 림 : => 회장님
          - 강의실마다 돌면서 홍보하며 다님(얼굴 려진 06이 주도적으로~~)
  • 정모/2011.10.12 . . . . 3 matches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 정모/2012.11.26 . . . . 3 matches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고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정진경] : OMS 못 들었네요. 자리에 있었어도 못 아들었겠지만ㅋㅋ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참관하지는 않았지만 대충 분위기는 감이 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출품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정모에 사람 참 많이 왔는데, 배운 것을 서로 공유해가면 정모 시간이 부족할 듯ㅋㅋ
          * [장혁수] : 윤종하 OMS가 너무 아듣기 힘든 words를 골라 use한듯 해서 understand하기 힘들었네. 종록이 OMS는 이러지 않겠지? 그래도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는듯 해서 좋았음 ㅋ
  • 정모/2012.12.10 . . . . 3 matches
          * 연락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려 드립니다.
          * 가장 코라를 닮은 사람 상 (정의정 vs 정진경 vs 권영기)
          * [김민재] : 1등!! 일본 영화 그 중에서도 멜로 영화류는 잘 안 봤는데 OMS 덕분에 좋은 거(???) 게됬네요. 아 올해 정모가 끝나는군요 다들 시험 공부 잘 하시고 내년에 봐요~
  • 정모/2012.2.17 . . . . 3 matches
          * 라이센스에 위반되는 소프트웨어 설치를 금지합니다. (e.g. 집, 약등)
          * 제가 그렇게 반대했던 걸그룹 OMS가 현실로... 사실 걸그룹 OMS를 반대했던 게 아이돌 사진만 잔뜩 붙여놓고 하악하악하는 시간이 될까봐 그런거였거든요. 그런데 그보다는 있는지도 몰랐던 걸그룹을 아보는 시간이라 그동안 반대하며 생각했던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ㅋㅋ 세상에는 참 많은 아이돌이 있더군요... 심지어 2001년생도... 그리고 오랜만에 본 오리도... - [김수경]
  • 정모/2013.8.5 . . . . 3 matches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3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아냈습니다."'' 라고.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3 matches
          좌우 이동은 물런, 점프도 한다. 물런 끝에가면 아서 뛰어내린다.
          || 2005.06.17 || 키보드 입력 고리즘 아기손 만큼 진화! || [조현태] ||
          || 2005.06.17 || 화면 출력 고리즘 변화, 포인터로 간단한 레이어 효과 가능 || [조현태] ||
  • 좋은글귀s . . . . 3 matches
         "스포츠팬이라면 고 있겠지만 최고의 운동 선수는 뛰어난 재능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바로 그것이다.
         한 예로 마이클 조던은 자선 골프 경기에서도 NBA 결승전만큼 열정적이다." - 케이트 루드먼 등의 '파 신드롬' 중에서...
          "우리가 애플에 있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컴퓨터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는 현재 가장 우수한 일부 제품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훨씬 더 우수한 제품들을 만들 방법을 려고 매일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를 채찍질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애플의 방식' 중에서 (더난, 67p)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3 matches
          * + α : 검은 - 미리 패널이라고 림.
          * 작년과 같다. 라고 했는데, '작년과 같다' 무엇으로 정의 되었는지 려주세요. --NeoCoin
          * 이름표 x 40, 음료수6병, 물1병, 종이컵, 필기구. 매직1색 x 6+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3 matches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노랑: 소개팅은 친분을 쌓고 자리 배치에 따라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학교뿐 아니라 사회의 러브스토리를 수 있다. 후원금으로 풍족한 제로페이지를 만들자. 색다른 행사로 전공외에도 관심을 가진다.
         초록: A4는 수생이가 눈에 띄게(컬러도 가능) 만들어 붙인다. 강의실은 일부 제외하고 저학번이 주도하여 홍보한다. 동문네트워크에는 학번교차로 올린다. 입소문은 기준없이 개인이 아서 한다.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고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3 matches
          * 1에서 n수까지 합 공식을 사용한것 같은데, 고리즘 측면으로 공부하는 것이라서, 원리적인 고리즘을 사용하는 코드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비록 제 생각이긴 하지만, 복잡한 문제에서는 공식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허아영]
  • 코바용어정리 . . . . 3 matches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구현 객체라고 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대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정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서비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하여 그 정체를 확립하고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서비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 콤비반장의메모 . . . . 3 matches
          * 기본의 암호 고리즘만 적적히 사용해도 괜찮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꺼 같아여!
          ''정보보호에 있어서 사실 어려운건 암호화 고리즘보다 "어떤 순서와 조합으로 이들을 응용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데기"]''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장면 일부와 예고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로 나온 음악과 영화정보도 릴 수 있고 내용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고 있기 때문이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3 matches
          /// 입력받을 문자열의 길이 아내고, 저장 공간 준비
          // 그래서, element가 가리키는 수 없는 곳에 값을 저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위키의 사용 방법이나, 철학들을 [도움말]을 기점으로 따라가서 읽어보시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발성 게시판에 익숙한 많은 분들이 쏟아지는 정보에 두드러기가 날지도 모르겠군요. ^^;; 위는 그중 필요한 링크 입니다. --NeoCoin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3 matches
          * 이 정도 코드라면 한 번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오류가 있는지 쉽게 찾아낼 자신이 있는 개발자도 있겠지만, 정말 뛰어난 개발자라면 아무리 간단해 보여도 실수할 수 있음을 고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만들어서 직접 동작하는 모습을 확인해보려고 할 것이다.
          * 이렇게 여러 기술의 사용 방법에 공통점이 있다면 추상화를 생각해볼 수 있다. 추상화란 하위 시스템의 공통점을 뽑아내서 분리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하면 하위 시스템이 어떤 것인지 지 못해도, 또는 하위 시스템이 바뀌더라도 일관된 방법으로 접근할 수가 있다.
          * 목 오브젝트를 이용한 테스트라는 게, 작성하기는 간단하면서도 기능을 상당히 막강하다는 사실을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의 테스트 방법으로는 검증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테스트 대상 오브젝트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다른 오브젝트 사이에서 주고받는 정보까지 검증하는 일이 손쉽기 때문이다.
  • 튜터링/2013/Assembly . . . . 3 matches
          * 이 과목에서 가장 주로 다루는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와 현재 어떤 곳에 사용되는지, 특징은 무엇이며 장단점은 무엇인지 아보자.
          * 어셈블리 과목의 특성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이해가 동시에 필요한데, 이 부분에 관해 아보기 위해 하드웨어가 어떤 식으로 명령을 처리하는지 아보자.
  • 포항공대전산대학원ReadigList . . . . 3 matches
          ① 고리즘, 데이타구조 및 오토마타
         ♣ 분야 1 (고리즘, 데이터 구조 및 오토마타)
         ◊ 데이터 구조 및 고리즘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3 matches
         7. 오류를 려 주는 기능은 있는 대로 모두 활용할지어다.
          *컴파일러의 경고는 모두 켜 두어라. 경고는 곧 오류이니라. 오류를 리는 함수의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지어다. 모든 파일 입출력과 모든 메모리 할당은 조만간 실패할 것이라.
         9. 사용자가 아서 잘 써 주리라고 희망하지 말지어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3 matches
         토크백까지 같이 읽어야 할 것 같고. -_-; (물론 쓸데없이 화내는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쩝..) 그 글에 대해서 약간 한계를 생각한다면.. (뭐. 그 글 쓴 분의 의도는 대강 겠지만.)
         > 교육기관에서는 문법적 특성과 고리즘 이외에도
         영작을 수십년간 공부한 사람을 고 있습니다. 맨날 관용구를 외우고, 문법을 익히고, 날마다 영작을 한 편 씩 해서 미국의 교수에게 그 글을 보내고 검사를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몇 년 전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 영작 공부는 후회스러운 것이라고. 그 사람은,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언어적, 문법적인 요소를 떠나서 얼마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느냐에 일차적으로 좌우되는 것이라고 깨닫고, 후학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라는 충고의 글을 썼습니다. 명료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명료하기 이전에 사고가 명료해야 하며, 풍부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풍부하기 이전에 사고가 풍부해야 합니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3 matches
         요새들어서 주석을 잘 안쓰고 코드를 아보기 쉽게 쓰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지 코드는 코드대로 어렵고 주석은 주석대로 없나 보다. 흐흐;
         난해한 코드일수록 주석이 필요한 것일것이고 (또는 그 반대로 쉽게 아볼 수 있도록 짤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면 억지쓰는 것이려나.) 개인적으로 읽어본 가장 긴 낯선 코드가 3000~4000 라인을 못넘어 본 관계로 아직은 '정리' 단계로만 끝날 것 같다. CVS 의 history 가 코드 진화과정을 따라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일듯.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고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3 matches
          *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어떤 하드웨어에서던지 일정한 속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한 경우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아 보면 좋을거 같다. 여기에 그 해결책들을 적어 보고 잘못된 방법은 고치기도 하면서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 이걸로 해결 봤습니다. MFC에서는 타이머를 써봤는데 API에서는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못했었는데, 정직이형에게 물어봐서 게 되어서 위 문제를 해결~
          * 궁금한게 있는데, ["MFCStudy_2001/MMTimer"] 로 안된단 말이야? 가장 빠른걸로 고 있어서, 동작 제어는 타이머단에서 하고, loop에서 열심히 그림 그려서 fliping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 낮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 이야기만 했는데, winamp 같은 시간에 의존적인 프로그램들도 이 타이머를 사용해서 말이지. --["neocoin"]
  • 학회간교류 . . . . 3 matches
          * 임베디드프로그래밍에 관하여.. : OS포팅부터 라이브러리 삽입, 기타 임베디드 장비에 관해 어떻게 다루는지 려주세요. 태진이형 원츄! -- Netory:경태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Netory:경태 : 보다 넓고 다양하게 서로 려줄수 있다. 제로페이지는 "쥬니어들 관계 이어주기"에 가장 큰 목적을 두는 듯 함.
  • 허아영/Cpp연습 . . . . 3 matches
         어떻게 코딩했었더라? 얼마만큼? 나의 실력은 얼마나 늘었지? 를 잘 수 없기에, 잘 수 있는 "연습코드의 집합"을 또 하나 만들기로 했습니다.
         자료형 byte 크기를 아보는 소스를 짜 보았다.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3 matches
          * 개인위키를 돌려본 결과... 한글제목 페이지는 좀... 안좋더군요. 일일히 Delete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필요한것만 지울라 했더니, 한글 페이지 제목은 파일명이 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아볼수 없는 문자로 되어 있더군요. 역시 '영어제목만 만들자'가 저를 강력히 꼬시는군요.--; --[인수]
         Delete Me) 공원 설계사 이야기를 어느 책에서 본 것 같은데 당췌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좀 려주세요. --[구근]
  • .bashrc . . . . 2 matches
         function my_ip() # IP 주소 아내기
         function ii() # 현재 호스트 관련 정보들 아내기
  • 01학번모임/20060310 . . . . 2 matches
         1차 - 육류 및 콜 섭취
         2차 - 곡물 발효 콜 섭취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B . . . . 2 matches
          * STL 사용하면 쉽게 풀 수 있다는 걸 고 있었지만 일부러 STL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고리즘적으로 머리를 쓰는 걸 훈련하기 위해...^^
  • 2004겨울여행 . . . . 2 matches
         정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 청량리에서 가평가는 버스(1330번)가 있는걸로 고 있다오~ㅋㅋ --휘동
  • 2010Python . . . . 2 matches
          * 게된 것
          * [윤종하] - 지난 시간에 했던 Pascal's Triangle의 고리즘을 수정하여 C++, python의 속도비교. 인터프리터 언어가 확실히 느림. 아마도 작동 원리의 차이인 듯
  • 2dInDirect3d/Chapter2 . . . . 2 matches
          D3DCOLOR_ARGB(a, r, g, b); // 맨 앞에 파값이 들어간다.
          D3DCOLOR_RGBA(r, g, b, a); // 맨 뒤에 파값이 들어간다.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2 matches
         운세게임이라서 거창한 고리즘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랜덤함수를 이용해 오늘의 행운을 표시합니다
         날짜와 랜덤 클래스에 대한 간단한 사용법에 대해 아봅시다
  • 3 N+1 Problem/조동영 . . . . 2 matches
          흔히 생각하는 고리즘은 다들 비슷해서 소스가 비슷한 경우가 많어. 그걸 더욱 더 향상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요즘 다른 고리즘을 생각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떠오르네 ㅋ --[강희경]
  • 3N+1Problem/Leonardong . . . . 2 matches
         절대 쉽지 않은 문제였다. 아직 수행시간이 턱없이 길다. 사전형 멤버를 이용해 계산했던 부분은 저장해두어 다시 쓰도록 하였다. 답답하다. PsyCo라는 모듈을 새롭게 게되었다. --[Leonardong]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2 matches
          || 고리즘 || (원)foundations of algorithms || Neapolitan/Naimpour || Jones and Bartlett ||
          || " || (역)고리즘 || Neapolitan/Naimpor || 사이텍미디어 ||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2 matches
          WM_CHAR 메시지는 입력된 문자의 아스키 코드를 wParam으로 전달하도록 되어 있으며 우리는 wParam의 값을 읽어 사용자가 어떤 키를 눌렀는지를 아내게 된다.
         wParam에는 마우스 버튼의 상태와 키보드 조합 키(Shift, Ctrl)의 상태가 전달된다. 조합키 상태는 다음 값들과 비트 연산을 해보면 수 있다.
  • ACM2008 . . . . 2 matches
          * 고리즘과 자료구조 탐구를 위한
         [http://acm.pku.edu.cn/JudgeOnline/ POJ] Peking university Judge Online 이란 시스템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프로그래밍 문제를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소스를 보내면 서버에서 컴파일해서 결과를 려주는 시스템이다. 책에서는 code 의 길이를 이용한 코드 골프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의 목표상 그럴 필요는 없을거 같다. 다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문제가 꽤 있고 평가하는 시스템이 있으므로 보다 즐겁게 놀 수 있는 '꺼리' 일 것 같다.
  • AOI . . . . 2 matches
          * 어려운 문제의 경우 해당 고리즘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해결한 후 꼭 문제 접근방식을 코드와 곁들여 넣어 주세요.
          * 기존 [AOI] 경우는 쉬운 문제 위주여서 언어실력의 기초를 다지는 효과가 컸지만 앞으로는 심도있는 문제를 풀어보며 고리즘과 문제해결능력향상 위주의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APlusProject . . . . 2 matches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수가 음서요;;그리구 오빠가 대강 적은 테이블 이해안가던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 추적문서를 다른 조가 우리조 심사할때
         보기 좋고 바로바로 려주기 위해서 준비한다고 생각했는데 요구사항 번호 이런게 있으면 옆에 요구사항 간단한 언급도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 APlusProject/QA . . . . 2 matches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려줄께. --재동
  • AcceleratedC++/Chapter0 . . . . 2 matches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고만 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 AcceleratedC++/Chapter13 . . . . 2 matches
          === 13.3.1 지 못하는(가상적으로) 타입에 대한 컨테이너 ===
          Core*를 Student_info를 통해서 Wrapping 시킴으로써 프로그래머는 실제로르 Student_info가 2가지 종류의 객체를 다룰 수 있지만 실제의 내부 구현은 지 못하게 된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2 matches
         마지막 2가지의 경우는 그 포인터를 다른 곳에서 참조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수 없다.
         이장에서는 이런 핸들(handle)클래스를 일반적인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을 게 된다.
  • AcceleratedC++/Chapter3 . . . . 2 matches
         // istream 내부의 복잡한 작업이 있긴 하지만 12장까진 몰라도 된다. 그냥 이것마 아도 충분히 쓸수 있다.
          * bool과 cin : 역시 cin도 조건문 내에서 쓸수 있게 변환된다. 지금은 자세히 필요 없다.
  • AliasPageNames . . . . 2 matches
         사랑하면게되고면보이나니그때에보이는것은전과같지않으리라>안녕
  • AnEasyProblem/김태진 . . . . 2 matches
          * 분명 처음에는 아 뭐 이런거 쯤이야 어렵지 않겠쿤! 하고 문제에 들이댔습니다. .. 그러나 나는 10진수로 보이지만 컴터는 2진수로 고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계산하려해도 당최 쉽지가 않더군요 -- 한참 고민하다 진경이가 힌트를 준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한번만에 accept! 코드길이는 198B까지 줄였으나, 더 줄일 생각은 아직 별로 들질 않네요-ㅎㅎㅎ
          * 이번건 문제 잘 읽어보고 충분히 체크해본다음에 제출해서 바로 accept된거같아요. (졸리점퍼때처럼 엄청 복잡한 고리즘을 쓰지 않아서기도 하지만요 --) 나이트저니는.. 으아아아= -[김태진]
  • AnalyzeMary . . . . 2 matches
         그들을 분석하라.(이때 가능하면 그들 옆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특별하게"하는지 아내고, 그걸 배워라. 조만간 당신도 그들이 하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남을 설득을 잘할까? 당신은 고있다. 주변에 설득 잘하는 사람들을. 그들을 관찰하라. 무엇이 다른가?
  • BeeMaja . . . . 2 matches
         마야라는 꿀벌이 있다. 마야는 수천 마리의 다른 벌들과 함께 육각형 모양의 벌집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마야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녀의 친구 윌리가 만날 장소를 려줬는데, 윌리(숫놈 일벌)와 마야(암놈 일벌)는 서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한다.
         윌리가 려준 번호에 해당하는 마야의 좌표를 출력한다. 각 좌표를 나타내는 정수 쌍은 한 줄에 한 쌍씩 출력한다.
  • Bigtable/MasterServer . . . . 2 matches
          1. 태블릿 내의 SSTABLE 리스트도 고 있어야 함(아야 하나?)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2 matches
          * 고리즘 or 동적 흐름도
          * 프로그래밍에 가깝게. 자료구조와 고리즘등이 나옴.
  • Boost/SmartPointer . . . . 2 matches
         typedef vector<Vertex3DSPtr> Vertexs; // 단어 틀렸다는거 지만 그냥 씀 -_-
          * new 를 했지만 delete 를 안해도 지가 아서 사라진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2 matches
         typedef vector<Vertex3DSPtr> Vertexs; // 단어 틀렸다는거 지만 그냥 씀 -_-
          * new 를 했지만 delete 를 안해도 지가 아서 사라진다.
  • BuildingParser . . . . 2 matches
         대충 찾아본 책은 3가지. 첫번째 책은 보창이, 두번째는 나, 세번째는 창섭이가 빌렸을 것임. 온라인 문서는 zp자료실에 모았으니 아서 쓰기 바람.
         ㅎㅎ 복학생들은 아서 자료실 들어가라 -_-;; - 무책임 관리자 ㅋㅋ
  • CauGlobal/Episode . . . . 2 matches
         방학을 이용해 배낭여행을 가려 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외국에 가려할때 어느정도 일찍 항공권을 아보지 않으면 구하기가 꾀나 어렵습니다. 아니면 있는 항공권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요.
          1. 먼저 실시간으로 항공권을 아볼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투어익스프레스가 좋더군요)
  • Chapter I - Sample Code . . . . 2 matches
          그럼 실제 코드는 (컴파일시) 다음과 같이 적용된다는것을 수 있다.
          즉, 변수는 Local 하게 선언된다는 것을 수 있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2 matches
          이제는 5*2라도 풀 수 있다. 저번 펙토리얼식 고리즘을 조합식 고리즘으로 수정하여 많은 속도의 향상을 가져왔다. 하지만 모든 결과를 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속도..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1 . . . . 2 matches
         Clipping 고리즘중 Liang-Barsky 를 설명하시고 Cohen-Sutherland 고리즘보다 성능이 뛰어난 이유에 대해 쓰시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2 matches
         최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웹 서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구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하시고,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구하신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권합니다.
         기본 소켓의 HELLO WORLD 만 주고 받을 줄 고 HTTP BNF 만 주어진다면 1~3시간 이내로도 해결할 수 잇는 단순한 형태의 프로그램입니다.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2 matches
          * 다음 소스에서는 die메소드에서 자신을 삭제해줍니다. 그런데. 삭제되고도 뻔뻔스럽게 자신의 메소드를 호출하네요. 어떻게 된것일까요? 아봅시다.
          * 첫째로, C++의 클래스와 인스턴스 생성을 아봅시다.
  • CreativeClub . . . . 2 matches
          * ZeroPage의 이름을 리기 위한 방법
          * Trello, Wiki 등에 도서 리스트를 정리하고, 지면으로도 출력하여, 외부인에게 린다.
  • CuttingSticks . . . . 2 matches
         나무막대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야 한다. 절단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려진 ACM(Analog Cutting Machinery)이라는 회사에서는 자를막대의 길이에 따라 요금을 부과한다. 그리고 톱의 구조상 한 번에 하나씩만 자를 수 있다.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마지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고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2 matches
          * 3개의 주요 3G 시스템 : W-CDMA, CDMA2000, EDGE. 이것들은 IMT-2000으로 려진 것으로 묶을수 있으며, 384kbps를 넘는 속도, 패킷 스위칭 방식을 사용한다.
          * W-CDMA는 GSM과 호환되게 디자인되었으며, 새로운 스펙트럼이 필요하다. 그것은 또한 UMTS라 려져 있고, 3.5G 수준의 속도로 확장될수 있다.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2 matches
         Debug C Runtime 클래스를 이용하면 라이브러리가 아서 동적할당되는 메모리를 역추적하여 누수되는 메모리를 가늠하는 것이 가능하다.
         || _CRTDBG_DELAY_FREE_MEM_DF || 메모리를 delete에 의해 해지 되지 않도록함. 메모리 부족상황하에 발생하는 일을 수 잇음 ||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2 matches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어떤 원리에 따라 (경험, 데이터, 의존성 존재, 계약 최소화, 또는 려지지 않은 원리들) 가 어플리케이션을 모듈화하는가?
  • DevOn . . . . 2 matches
          * [정진경] - Gnome 3.10 즐기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미안..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서버가 컴포지터가 인터프로세스 통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게 되었다. Wayland는 X 서버와 컴포지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고, 프레임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서 해당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아주대 고리즘 동아리
  • Django스터디2006 . . . . 2 matches
          * [(zeropage)PythonLanguage] : Python에 대해서 더 자세히 고 싶으면 왼쪽 페이지 참고.
         시작하게 된 이상 열심히 해봐야 하겠지만.. 쪼금 던거를 하자에서 아예 생소한걸 파게 되었으니.. 다소 막막..
  • EasyJavaStudy . . . . 2 matches
          * 여러분들 각자가 아서 지금 공부 하시고 계신가요?^^; 이 스터디 그룹 멈춘거 아니구요 계속 하고 있는겁니다. 각자가 하다가 막히는 일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의논하고 하기로 합시다. 저는 자바로 스카치 를 만들어볼까 하고 있어요~! -상욱(["whiteblue"])
          * (03.04.26) 자자...참솔아.. 바도 짤렸겠다..짱이다... 자 시작하자.. -대근(["CherryBoy"])
  • Eclipse . . . . 2 matches
          * J-Creator가 초보자에게 사용하기 좋은 툴이였지만 조금씩 머리가 커가면서 제약과 기능의 빈약이 눈에 띕니다. 얼마전 파이썬 3차 세미나 후 Eclipse를 게 되면서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슬슬 훑어 보았는데 기능이 상당하더군요. 상민형의 칭찬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듯한 생각이...^^;;; 기능중에 리펙토링 기능과 JUnit, CVS 기능이 역시 눈에 제일 띄는군요 --재동
          혹시 그 큰 규모라는 것이 어느정도 인지 수 있을까요? 라인을 쉽게 세기 위해서 현 Eclipse를 새로 하나 복사해서 Eclipse용 metric 툴은 http://metrics.sourceforge.net/ 를 설치하시고 metric전용으로 사용하여 쓰면 공정-'Only counts non-blank and non-comment lines inside method bodies'-하게 세어줍니다. (구지 복사하는 이유는 부하를 많이 줍니다.) -- NeoCoin
  • EffectiveSTL/Iterator . . . . 2 matches
         advance(i, distance(i,ci)); // 요렇게 하면 된다.... 인줄 았는데 밑에 또 안된다고 써있다--;
          * 어째 그림이 좀 이상하긴 한데..--; 각각의 반복자가 가르키는 위치를 나타낸 것이다. 보면 겠지만 ri에서 base()를 호출해줬는데도 가르키는게 같지가 않다.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2 matches
          * 자신이 아서 메모리 관리 한다.(캬)
          * 자신이 아서 늘어난다.(역시 캬)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2 matches
         문제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만 하고서 마치 그 고리즘을 완전히 이해한 냥 무턱대고 코딩에 들어갔다가 정답이고 뭐고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코딩 이전 단계부터 차근히 준비하여 겨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 이전의 여러 프로그래밍 단계는 함부로 건너뛸 단계가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뼈 속 깊이 깨달았으며 성능을 위해 시공 교환 법칙을 나름대로 적용해 보았는데 그 효과의 상당함을 경험하였습니다.
          * 고리즘이 중요하다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2 matches
         일반적인 체스 말이 지녀야할 속성을 나타낸다. 여기서 doIHurtYou()는 자신이 다른 체스 말에게 영향을 주는지를 아본다.
         n-Queens Problem을 해결하는 플레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고리즘(여기서는 play 메소드)에 따라 보드에 체스 말 중, 퀸을 배열하고 올바른지 확인한다.
  • Emacs . . . . 2 matches
          * .emacs 파일을 작성하거나 편집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C-x-f ~/.emacs로 해 주면 Windows 환경에서도 아서 HOME 디렉토리 밑에 만들어 줍니다.
          2. 현제 emacs의 최신버젼은 24.*대이다. 그리고 이 버젼대의 emacs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고 한다. 이 cedet의 버젼과 ecb의 버젼 사이에 버그때문에 ecb 환경설정을 하려하면 어려움이 많다. 열심히 삽질해서 아본 결과 어떤 외국 신사분이 버그 fix후 report하기전에 반영이 늦을것같기에 미리 github에 올려두신 수정 버전이 있다.([https://github.com/alexott/ecb/]) 여기에서 ecb의 압축파일을 받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2 matches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서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구하려고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정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고 호머는 안전표지판 세우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고 자신의 회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 내용 : 호머가 직장을 잃고 리사가 새로운 직장을 아봐주는, 그리도 가족들이 그를 격려하는 장면.
  • ExecuteAroundMethod . . . . 2 matches
         내가 보기엔 저 방법이 좋아보이는데...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이 객체를 배우기가 더 어렵게 만든다고 한다. 그럴까? 잘 모르겠다. 좀 더 써보면 듯하다.
         스몰토크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스몰토크에는 Block이라는 객체가 있다. 이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는 것이다. 즉 1. 파일 연다. 2. 작업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준다. 3. 파일 닫는다. 이런식으로 되는 것이다. C++에서는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하다. 이런 것을 Higher Order Programming이라고 했던 것 같다.(SICP) C++에서 멤버 함수는 원칙적으로 함수 포인터가 안되는 것으로 고 있다. 그래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정말 이상하다.--;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2 matches
         내용이 있고 '열역학의 제2법칙'이 공대상이 당연히 수 밖에 없는 근본 지식이라는 내용의 맥락으로 책의 후반부를 마무리 짓는다. 그런데, 전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2주간 같은 질문을 해봤지만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재선이가 대답했다. 세상에 :) )
         || 세환 || 시간이 빨리 갔다. || 치열한 시장싸움을 아서 좋다. || 프로그램 공부 뿐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여러 정보를 예의 주시해야겠다. ||
  • FoundationOfUNIX . . . . 2 matches
          * UNIX 사용법에 대한 기초를 려 줍니다.
          * .cshrc 에서 어떤 명령어를 다른 명령어로 대체하게 하는 방법 려주기
  • FreeMind . . . . 2 matches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고 많이 사용하죠. 적극적으로 사용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만...
         마인드 맵에 대해서 아 보려면. 마인드 맵 북(도서관에 있음)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듯. 굉장히 적극적 활용에 대한 여러가지 예가 들어 있습니다. SeeAlso) [ZP도서관]
  • GRASP . . . . 2 matches
          Pure Fabrication 클래스를 식별하는 것은 중대한 일이 아니다. 이는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도메인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고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단순히 객체 설계자가 편의를 위해 만든 것이라는 일반적인 점을 리기 위한 교육적인 개념이다. 편의를 위한 클래스들은 대개 어떤 공통의 행위들을 함께 그룹짓기 위해 설계되며, 이는 표현적 분해보다는 행위적 분해에 의해 생성된다.
          * 행위적 분해(Behavioral Decomposition) : 행위를 그룹화하거나 고리즘에 따라 책임을 할당, 몇몇 관련된 행위나 방법들을 그룹화하도록 개발자가 편의상 만들어 낸 클래스, 행위적 분해에 의한 것
  • Gnutella-MoreFree . . . . 2 matches
         내가 찾고자 하는 파일이 누가 가지고 있는 지 고 있다면 굳이 P2P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StartDownload() 함수에서 다운로드를 시작하며 GetStartPos() 를 통해 Chunk가 다운로드가 시작할 m_pChunk->m_StartPos의 위치를 게 한다.
  • Gof/Composite . . . . 2 matches
         Picture 클래스는 Graphic 객체에 대한 포함관계를 정의한다. Picture 는 Picture의 children의 Draw 메소드를 호출하게끔 Draw 메소드를 구현한다. 그리고 Picture는 child와 관련한 명령어들을 맞게 구현한다. Picture 인터페이스는 Graphic의 인터페이스를 형성하므로, Picture 객체는 다른 Pricture들을 재귀적으로 조합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를 단순하게 만든다. 클라이언트는 각각의 객체와 복합 구조체를 동등하게 취급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그들이 다루려는 객체가 Composite 인지 Leaf 인지 필요가 없다. 이러함은 composition 을 정의하는 클래스들에 대해 상관없이 함수들을 단순하게 해준다.
  • Gof/Facade . . . . 2 matches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추상 Facade class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브시스템과 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추상클래스와의 연결은 클라이언트가 사용할 서브시스템의 구현을 아야 하는 필요성을 없애준다.
  • HanoiProblem . . . . 2 matches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수열, 트리검색, 팩토리, 조건문과 재귀호출로 반복문(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HanoiProblem을 풀게 하기 이전에 팩토리과 비슷한 형의 문제만 보여줬다면, 오히려 HanoiProblem을 어렵게 느끼고 학습이 많이 발생하지 못한 것이 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 HelpOnTables . . . . 2 matches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대한 속성인지를 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HowToCodingWell . . . . 2 matches
          * 보통 코딩을 학교 프로젝트 아니면 과제때만 많이 하게 되는 데, 그 보다는 평소에 즐기듯(?) 코딩해야 합니다. 급하게 쫓기면서 하는 코딩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코딩이므로 생각하지 않고 코딩하게 됩니다. 평소에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ex 선대계산기, 송 리스트 자동 갱신 프로그램) 들을 느긋하게 코딩해 보면 급하게 코딩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면서 코딩을 할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실력이 느는건 이런 생각하면서 코딩하면서 늘지 않을까요? - [안혁준]
          * 나쁜 코드를 많이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오픈소스 코드들과 비교해 봅니다. 그러면 자신의 나쁜 버릇, 부족한 점을 게될 수 있어요. 좋은것을 배우고 나쁜것을 고치는게 발전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서지혜]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2 matches
          * Start, End Guard는 바코드의 시작과 끝을 리는 심볼이다.
          * 스페이스와 바에 의해 직접적으로 표현되는 숫자는 12개이다. 나머지 하나의 숫자는 Left Character의 인코딩을 해석해 얻어내야 한다. 예를 들어 8801067070256 이라는 EAN-13 바코드가 있을 때, 바코드에 직접적으로 얻어지는건 맨 앞의 자리 '8'이 빠진 801067070256 이고, 이는 Left Character에 해당하는 801067의 인코딩을 보고 아내야 한다.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2 matches
         컬렉션을 사용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각 컬렉션이 서치를 어떻게 하는지는 바 아니다. 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바꿔보자.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2 matches
         단순히 Greedy 고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열과 IQ를 정렬한 배열을 하나의 문자열로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원하는 "가장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기 때문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주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 고리즘은 답을 산출해 내지 못한다.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2 matches
         두 선이 만나는 부분이 (1/2 , 루트(3)/2)이라는 것을 쉽게 수 있으므로~
         파이/12 라는 것을 수 있다.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2 matches
          * 처음에는 Test-Driven Development 에 입각하여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Java를 거의 처음 시작하고 프로그래밍 경험의 공백기간이 길었던게 큰 타격이었습니다ㅠㅠ. 결국에는 문법과 고리즘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TDD방식으로 다루기가 쉽지 않네요. 개선 조언을 해 주신 류상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 -[문원명]
         해당 함수를 고리즘에 적용, Test는 계속 녹색 .
  • JUnit/Ecliipse . . . . 2 matches
         O'REILLY 사의 Eclipse(저자 Steve Holzner) 를 구입하시거나 제본하신 분들께서는 CHAPTER 3. Testing and Debugging 을 보시면 Sample 예제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음을 려드립니다.
         다시 Run을 하면 Error가 두개로 줄었음을 수 있습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2 matches
         자바를 배우면서 아갔으면 해요 ^^
          * 버전과 과정을 모르신다면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jdk 라는것이 무엇인지 아보세요.
  • Java/문서/참조 . . . . 2 matches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지를 하다가 대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우에 그 대화명을 저장하려고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려 주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 JavaStudy2003 . . . . 2 matches
          * 첫번째 과제가 나왔습니다. 보시고 한번 아보세요.
          았어 ^^; 그리고 출력 양식이나 등등은 내가 한번 튜토리얼 형식으로 만들어 보지 뭐 -[상욱]
  • JavaStudy2004 . . . . 2 matches
          * 교장은 밥사는 역할이지? 다고 있어 ㅋㅋ -[iruril]
          았으면 밥을 사도록 ㅋㅋ --[iruril]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2 matches
          자바의 탄생 배경을 면 자바 언어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 LIB_3 . . . . 2 matches
         여기서는 FREE 큐중에서 쓸 수 있는 큐가 있나 아본다?? 이건 왜 했찌???
         사실 내가 만든 것과 U_C_OS 와의 실행 속도 차이는 무지하게 크다. 이유는 소스를 보면 것이다..[[BR]]
  • LUA_4 . . . . 2 matches
         오늘은 함수에 대해서 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함수도 하나의 객체(?)입니다.
         >print(type(a)) -- a의 type을 수 있다.
  • Linux/MakingLinuxDaemon . . . . 2 matches
         상기에서 확인가능 하듯 daemon 으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은 터미널이 할당되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ParentPID (ProcessID)가 1번으로 설정되어있음을 수 있다. 이는 1번 PID를 가진 init 프로세스가 데몬의 동작을 관리한다는 사실을 수 있게 한다.
  • LinuxSystemClass . . . . 2 matches
         개인적으로 교재가 마음에 든다. 단, 제대로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서를 권한다. 한서의 경우 용어의 혼동문제와, 중간 오역문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로 정 반대의 뜻으로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사람들은 한서 읽는 속도가 원서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아서 잘.
         학교 수업공부를 하거나 레포트를 쓰는 경우 위의 학교 교재와 함께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 을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해당 고리즘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다. 단, 책이 좀 오래된 감이 있다.
  • LoveCalculator/zyint . . . . 2 matches
          오옷~!! 역시 진트.. 무한한 고리즘의 복잡함에서 저렇게 깔끔한 소스를 만들어내다닛.. 요리왕..아니 소스왕 진트..ㅎ
          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건 내 취향일 수도 있지만,.. class로 함수들을 묶어 외부 접근을 못하게 했으면 나중에 소스코드를 재사용하기 훨씬 쉬워졌을텐데. 함수 분류는 현태 말대로 좋은거 같네. (그리고 upper함수는 toupper라고 이미 구현되어 있어.) - 이영호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2 matches
         제 소스에 고리즘적 문제가 생겨 약간 수정합니다. (구지 안고쳐도 잘 돌아가지만, 꺼림칙 해서..)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수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고 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 MFC/MessageMap . . . . 2 matches
          작게는 CAboutDlg 도 상기의 조건에 맞추어져서 정의되어 있음을 수 있다.
          그냥 참고로 이런 파일이 있다는 사실정도는 아두자.
  • MFCStudy2006/1주차 . . . . 2 matches
          * MFC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5개의 클래스와 그 함수의 쓰임을 아오시오.
          * 스펙 그림을 그냥 기 쉽게 할려고 그리긴 했지만. 이상하당..ㅜㅜ -수생
  • Mario . . . . 2 matches
          * 마리오 덕후는 마리오의 목숨을 최대한으로 가지고 쿠퍼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덕후는 게임을 너무 여러번 했더니 각 Stage에서 목숨을 얻거나 잃는 갯수가 항상 일정합니다. 또, 이 덕후는 모든 지름길을 다 고 있어 원한다면 굴뚝을 통해 마리오를 한 Stage를 건너뛰게 할 수 있습니다.(1탄->3탄, 3->5탄 등, 횟수제한 없음) 이 덕후는 가장 많은 목숨을 얻은 채로 게임을 끝내고 싶어합니다.(마지막 쿠퍼가 나오는 Stage는 꼭 들러야합니다) 이때, 이 덕후는 몇 개의 목숨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요?
         judge할 수 있는 사이트가 없으므로(자체 제작된 문제입니다) 아서 잘 풀고,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MobileJavaStudy/Tip . . . . 2 matches
         == 메모리와 관련하여 꼭 아야 할 사항 ==
         {{{~cpp destoryApp}}} 메소드에는 {{{~cpp unconditional}}} 이라는 {{{~cpp boolean}}} 값이 있다. {{{~cpp MIDlet}}}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거나 종료되어야 할 때 {{{~cpp DestoryApp}}} 메소드가 호출되고 {{{~cpp MIDlet}}}이 {{{~cpp Destroyed}}} 상태로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 {{{~cpp MIDlet}}}이 중요한 과정을 수행중이라면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시켜 그 과정이 끝날때까지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요청도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는데, {{{~cpp unconditional}}} 이라는 값이 그 상황을 려준다. {{{~cpp unconditional}}}이 {{{~cpp true}}} 인 경우에는
  • MockObjects . . . . 2 matches
         실제의 객체역할을 흉내내는 일을 하는 객체이다. 보통 MockObject라는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구현은 각 언어별로 '아서'이다. ^^; 처음 Mock 의 개념이 나온 컬럼은 Java 소스였다.) 만들어준다. 테스트를 위해서는 처음에 해당 객체에 초기설정을 해 둔다. 그리고 Test를 돌리게 된다.
         사용 예2) Datatbase 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UnitTest를 할때, DB Connection 에 대한 MockObject를 만들어서 DB Connection을 이용하는 객체에 DB Connection 객체 대신 넣어줌으로서 해당 작업을 하게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함수 부분이 제대로 호출되고 있는지를 기 위해 MockObject안에 Test 코드를 넣어 줄 수도 있다.
  • MoniWikiPo . . . . 2 matches
         msgstr "이메일 림 실패 !"
         "<b>목록:</b> 공백과 * 총 한개; 1., a., A., i., I. 번호달린 목록;\n"
  • Monocycle . . . . 2 matches
         색이 칠해진 부분은 전부 똑같은 각도(72')만큼 벌어져 있다. 어떤 사람이 정사각형 타일로 만들어진 M × N 격자 위에서 이 외발자전거를 탄다. 한 타일의 중심에서 바로 옆 타일의 중심으로 외발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 바퀴가 정확하게 72' 회전하게 되어있다. 위 그림을 보면 어떤 식인지 수 있을 것이다. 바퀴가 1번 타일의 중심에 있을 때, 파란색이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아있다. 바퀴가 다음 타일(2번 타일)중심으로 이동하면 흰색으로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게 된다.
         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지를 아내고, 도착할 수 있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계산해보자.
  • Monocycle/조현태 . . . . 2 matches
          약간~ 고리즘의 최적화를 시켰으나.. 정답까지의 출력까지 4-5초가량 걸린다는 문제가 있었지만..
          고리즘을 수정하기 너무 귀찮았던 나머지!! 코더의 기술력으로 매꿔버린;; 엽기발랄한문제.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2 matches
         || 속도 || 느림 || 보통 || 이건 좀 개인적 느낌임. 다른 사람 생각 고 싶음. nosmok moinmoin 은 action 으로 Clear History 지원 ||
         기능들에 대해서는 좀 더 아봐야 할듯. 그리고 또하나 생각할것은,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한다는점. 둘 다 Python Source 이므로 여차하면 소스수정도 가능할듯. --석천
  • OpenCamp/첫번째 . . . . 2 matches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2 matches
         ||36||int EDEADLK||교착상태 회피; 시스템 자원의 점유는 교착상태의 결과를 낳는다. 시스템이 모든 상황을 다 아 챌거라고 보증하지 못한다.||
         || ||int ED||경험있는 사용자는 무엇이 잘못인지 것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2 matches
         #define LC_CTYPE (integer constant expression) 문자 분류(파벳, 숫자, 한글 또는 소문자, 대문자 등등), 변환, 대소문자 비교을 위한 로케일 설정을 의미
          /* 현재 로케일명을 아낸다. */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2 matches
          * Chunk Type : 4바이트. 반드시 파벳이어야 함(편리함. 가독성을 위해). 엔코더, 디코더는 이 값을 이진 값으로 인지.
         === 4. CRC 고리즘 ===
  • PPProject . . . . 2 matches
          * 자료구조나 고리즘에 관심있으신 분은 참여해주세요.
         == 림 ==
  • PPProject/20041001FM . . . . 2 matches
          고리즘을 아도 코드로 바로 풀어쓰기가 안 된다. 그럴 때는 가짜 코드(psuedo code)를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2 matches
          크게는 같은 고리즘도 다른 방식으로 접근 할 수 있다.
          === 고리즘2 ===
  • PairProgramming . . . . 2 matches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우 그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로(?) 빨리 움직인다. (제대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미 고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와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 대화 - 상대방이 '고 있을 것이다' 라는 점도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친한친구 이더라도, 상대방을 잘 안다라고 생각하더라도, 상대로부터 읽지 못한 정보는 너무나 많기에.
  • Parallels . . . . 2 matches
         패래럴즈 사에서 개발한 가상 머신툴로 윈도우 플랫폼용 보다 맥용으로 유명하다. 동영상을 보면 겠지만, 제한된 디바이스만은 구현해서 인지 굉장한 속도를 자랑한다.
         요즘에는 이 프로그램이 [http://www.xprogramming.com/xpmag/whatisxp.htm#small eXtremeProgramming] 으로 완성된 제품으로 꽤나 려졌나보다. ( [http://fribirdz.net/506 관련 블로그] )
  • PersonalHistory . . . . 2 matches
          * [고리즘] 스터디
          * [PPProject] - 2004년 2학기 자료구조&고리즘
  • PhotoShop2003 . . . . 2 matches
          * 수업시간에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BMP 파일에 관한 것을 했다. 이것만 할줄면 나머진 고리즘적 측면이 강하기 떄문에 쉬울 것이다.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2 matches
          1. Contents policy security. 확장기능 작성하는데 꼭 아야하는 작성법
         flickr에서 permission을 받아 사진을 긁어오는 플러그인을 만드는것 같다. 파일구성은 HTML안에 스타일을 적용하는 CSS. AJAX, Javascript를 이용하여 (AJAX의 정의를 아보아야겠다 ) 내용을 구성한다. json을 통해 뭘 하는건가. 흥미롭군.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2 matches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장하고 연산할 수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고 테스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수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하기 루틴에서 계속 더하고 있는듯..;;ㅁ;;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2 matches
         나름대로 연필로 끄적거리다가, 끙끙앓기도 했지만, 곧 풀었어요! (올바른 고리즘&답 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마 제 맘대로 고리즘 만든거라 이상하 거나 효율적이지 않은 코드가 많을 듯 합니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2 matches
         ? : 작업공간에는 존재하나 CVS가 지못하는 파일
         note) 바이너리를 자주 사용한다면 cvswrappers 에 대해서 아보자.
  • PrimaryArithmetic/1002 . . . . 2 matches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건 아니여서, 일단 다음과 같이만 작성하였다.
         === 1차 고리즘 생각 ===
  • ProgrammingContest . . . . 2 matches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만약 팀을 짠다면 두사람은 PairProgramming으로 코딩을 하고(이 때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식 언어라면 엄청난 플러스가 될 것임), 나머지 하나는 다른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가능하면 단순한) 고리즘을 생각하고 SpikeSolution을 종이 위에서 실험한 뒤에 현재 커플이 완료를 하면 그 중 한 명과 Pair Switch를 하고 기존에 코딩을 하던 친구 중 하나는 혼자 다른 문제를 읽고 실험을 하는 역할을 맡으면 효율적일 겁니다. 즉, 두 명의 코더와 한 명의 실험자로 이루어지되 지속적으로 짝 바꾸기를 하는 것이죠.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2 matches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정할 때마다 하위 클래스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 모든 값을 clear 를 사용해 삭제했는데 topOfStack의 값은 여전히 3일 것이다. 자 상속을 통한 문제를 하나 게 되었다. 상속을 사용하면 원치 않는 상위 클래스의 메소드까지 상속할 수 있다 는 것이다.
  • ProjectPrometheus/CollaborativeFiltering . . . . 2 matches
         일단은 본격적인 CF로 가는 것보다 아마존의 "Customers who bought this book also bought"식으로 좀 더 간단한 것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것은 꼭 Clustering이 필요없다 -- Clustering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상당량의 데이타(NoSmok:CriticalMass )가 쌓여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다음은 JuNe이 생각한 간단한 고리즘. 일종의 Item-to-Item Correlation Recommendation.
         Iteration 2 에서 만든 Prototype & 고리즘 (추후 작성 예정)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2 matches
         || Data set 2 - 도서관 검색 고리즘에 근거한 값들 || ○ ||
         || 고리즘 수정;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2 matches
         || Data set 2 - 도서관 검색 고리즘에 근거한 값들 || 0.5 || ○(15분) ||
         || 고리즘 수정; || . || ○ (3시간) ||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2 matches
          * 한일 :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카로이드의 기본을 열심히 배우고 익힘. - 자료실 스크린 샷
          * 어렵기는 했지만 많은 것을 았고 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고맙다 얘들아.. ㅜ.ㅜ -- 현민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2 matches
          * 10/29 pm1:00~pm5:00 상민과 현민의 카노이드 SpikeSolution
          * 10/31 pm5:00~pm10:00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카로이드의 기본을 열심히 배우고 익힘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2 matches
          |||||| 카노이드 PairProgramming ||
          * 10/29 pm1:00~pm5:00 상민과 현민의 카노이드 SpikeSolution
  • ProjectVirush/Rule . . . . 2 matches
          * 기본 항체가 새로운 바이러스를 잡기에 모자라는 경우(바이러스 사살 속도<바이러스 증식 속도), 숙주는 새로운 바이러스임을 아차리고 이에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다. 특화된 항체는 기본 항체보다 바이러스 사살 속도가 빠르다.
         * 지령 - 외계인 본부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게임을 시작하는 방법을 려주는 도움말으로써 지령을 내린다. 모든 플레이어어에게 지령을 내려서 경쟁을 시킬 수도 있다.
  • ProjectZephyrus/Thread . . . . 2 matches
          * 옙 겠슴다 우선은 acess랑 연동하는 거나 공부해놓을께요 왜냐하면 책에 그렇게 나와서 보기 편해시리...-,-;;;
         아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니 적습니다. 절대 작성하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서 Exception을 잡아서 삼켜버리지 마세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대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고, 어떠한 형태로도 려주지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와 관련해서 더 적도록 하지요. --이선우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2 matches
         brm_xxx_event 메소드류들을 찾고 이를 보면서 가장 바깥단에서 어떻게 실행하는지 게 되었다.
         코드 분석방법에서 Eclipse 의 Ctrl + Alt + H 를 눌렀을때 나오는 Method call hierarchy 기능으로 코드를 읽어나가는 것이 유용하다는 점을 아내었다. StepwiseRefinement 를 역순으로 따라가는 느낌이랄까.
  • PythonLanguage . . . . 2 matches
          * '''프로그램의 고리즘에 집중할 수 있다.'''
         Python 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고 싶다면 'Programming Python'를 추천.
  • REFACTORING . . . . 2 matches
          * Refactoring이 무엇인지 고 싶다면 Chapter 1의 예제를 읽어나간다.
          * 왜 Refactoring을 해야 하는지 고 싶다면 Chapter 1,2를 읽어라.
  • RandomQuoteMacro . . . . 2 matches
         이 내용을 좀 바꿔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수가 없네요. -- lordmiss
         '''A''' : FortuneCookies 에 있는 내용을 뿌려주는걸로 고있습니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2 matches
          * 다른 고리즘 내에서 같은 일을 하는 메소드 - SubstituteAlgorithm
         주석을 쓸 필요가 있다는 느낌이 들때 일단 코드를 리펙토링 하면 주석을 많이 쓸 필요가 없음을 게 된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2 matches
         이제 테스트는 컴파일 만큼이나 간단해졌다. 나는 컴파일 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그리고 곧 나는 버그를 바로바로 찾아낼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디버깅을 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음을 게 되었다. 만일 내가 이전 테스트에 의해 주의하도록 한, 버그가 있는 코드를 추가했을 경우, 테스트를 실행할 때 바로 볼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아갈수록 나는 테스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나는 조그마한 기능을 추가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기능들을 추가 했고, 그들에 대한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수분이상을 소비하지 않았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2 matches
         그러한 우려는 ' '''단지 그럴지도 모른다.''' ' 라는 가정일 뿐이다. 누구도 실제로 '''프로파일링'''(profiling)해보기 전까지는 수 없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지 아닌지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 STL/string . . . . 2 matches
          * 문자열 길이는 b.size() 로 수 있다.
          * new - char* 로 만든 문자열은 프로그램 사용후 delete 해줘야 되지만, string은 소멸자에서 아서 해준다. 생산성 증가!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2 matches
          * [재동]:여러 사람과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같이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실히 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말 많은'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겠습니다 ^^ 오늘 세미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2 matches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았어요 ㅜㅠ - [고한종]
  • SimpleDelegation . . . . 2 matches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리고 싶지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서버에게 참조를 전달하고 서버는 누가 보낸 메시지인지를 기 때문에 처리 결과를 해당 클라이언트에게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처리 결과가 성공이면 UI를 업데이트하고 실패하면 메시지를 보여준다거나 하시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을꺼 같네요.--[Benghun]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문제 달랑 3개라는 것도 고 있었고, Sprial Model 은 나올줄 고 있었건만. 우.. 복병을 만나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2 matches
          1.1 RESTful : 이기종간 통신. RESTful 웹서비스는 리소스 URI를 면 웹서버와 웹클라이언트의 종류에 상관없이 HTTP 프로토콜만으로 접근 가능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리소스 하나에 하나의 URL을 할당해놓았다.
          1.1. 전략 패턴 : 전략(고리즘)의 분리를 한다는 의미. 언어에 따라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책에서는 interface를 사용해서 전략을 분리하였는데, 이것은 자바에 어울리는 전략의 분리라고 한다.
  • StacksOfFlapjacks . . . . 2 matches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하는 순서대로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려주는 식으로 열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임을 수 있다.
  • StringCompression . . . . 2 matches
         모든 경우를 다 해 보는 고리즘은 O(n^3) 이 되네요. String Matching에서 좀 더 효율적인 고리즘을 사용해보면 좀더 줄일수 있을텐데... -- 보창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2 matches
          cout<<"1. 문자열 길이를 아내는 기능"<<endl;
          cout<<"3. 찾고자 하는 문자의 갯수를 려 주는 기능"<<endl;
  • TAOCP . . . . 2 matches
         책사야겠네...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199711260004 강컴]보다 싼 데 있으면 려줘~~
         1.1 고리즘 정리했음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2 matches
          *개별 계층은 상,하위 계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필요가 없음. 계층들에게 어떻게 데이터를 넘겨주는지에 대해서 기만 하면 됨.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2 matches
          * 적비행기가 나오다 사라져..ㅜㅜ 왜 그런지 아오기.
          * 이미지 캡쳐 - 원명, 하고 싶은사람이 아서 하기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2 matches
          * [[HTML(<STRIKE>)]] DirectDraw 복습으로 카노이드 만들기. [[HTML(</STRIKE>)]] - 1시간
          * 가드의 공격 고리즘을 간단하게 할수 있을거 같은데.. 잘 떠오르질 않는다.
  • ThinkRon . . . . 2 matches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 ToyProblems . . . . 2 matches
         상욱 - 새로운 새고방식을 아 간다는 것은 재미있었다.
         상민 - 새로운 사고란, 새로운 사고법이라 불리우는 것이, 미묘한 차이를 인지하는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았다. 겸손한 자세가 중요한것 같다.
  • TugOfWar/강희경 . . . . 2 matches
         고리즘 생각이 힘들었다. 하지만 미완성.
         완성시키려면 더욱 더 세련된 고리즘을 개발하거나, 프로그램이 엄청난 과부하를 갖던지 둘 중 하나
  • UglyNumbers/구자겸 . . . . 2 matches
          int ind; // 고 싶은 인덱스
          scanf("%d", &ind); // 고 싶은 심술쟁이 수를 얻는다
  • VendingMachine/재니 . . . . 2 matches
          * 그리고 사람은 메뉴를 보고 각 메뉴에 맞은 명령을 내릴 수 있어야 할것이고...
          배우는 게 많아질수록 코드가 조금씩 복잡해져서 나중에는 못 아볼지도 모르는 생각이 드는군요..^^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2 matches
         9. 다음 프로그램은 입력된 문자열을 역순으로 나타내는 프로그램이다. 괄호안에 맞은 것은?(4점)
         ① 옵션이 on 또는 off 되었다는 것을 려주는 Value속성을 가지고 있다.
  • VonNeumannAirport . . . . 2 matches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가장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는 길을 아낸다. - 복도에 대해서 InformationHiding.
  • VonNeumannAirport/1002 . . . . 2 matches
         역시, 메인 코드도 수정 필요를 려준다.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우에 대해서. 이 Configuration 을 가지고 있는 것을 Airport 라고 상정짓도록 하겠다. Airport 는 Configuration 을 등록할 수 있으며, 각각의 Configuration 경우에 대한 Traffic 들을 각 Configuration 에게 물어봄으로서 계산된 Traffic 들을 수 있다.
  • WebGL . . . . 2 matches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달되는 정보이고 uniform 은 전체에서 공통적인 정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정점의 위치 정보와 각 지점의 법선 벡터 정보를을 전달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수인데 핸들을 얻어와서 그것을 통해 값을 전달할수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서 쉐이더로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정보 전달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달되며 반대는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인 구조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정점(꼭지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정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달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아서 만들어 준다).
         현재 객체 래핑중 중대한 문제에 봉착. 대부분의 모듈과 세이더 코드는 [콜백]으로 호출되는데 이것을 적절히 래핑할 방법이 없다. webGL과는 하등 연관이 없는 부분이라서 각자 아서 구현하도록 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같은 코드를 다스 짜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한 래핑이라 할수 있을까?
  • WikiSandBox . . . . 2 matches
          1. NoSmok:WikiName'''''' 을 써 봅시다. 영어 파벳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해서, 단어 첫머리마다 대
         Heading 모양에 따라 계통 (hierachy) 을 수 있으시죠? Table 하나 보고 갑니다.
  • WinCVS . . . . 2 matches
          ''DeleteMe 맞는 이야기인가요? ["sun"]의 기억으로는 아닌것으로 고 있고, 홈페이지의 설명에서도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WinCvs is written using the Microsoft MFC.' '' [[BR]]
          급하게 이것저것 눌러보느라 아직 아내지 못한 기능이 많다.
  • XpQuestion . . . . 2 matches
         각 Practice 를 공부를 하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게 된다. (의식적으로 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하기 위해선 OOP 와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코드를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CrcCard 를 하다보면 역시 OOP 와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대해 공부하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하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같이 병행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겠다.
  • XpWeek/20041224 . . . . 2 matches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이었지만, 왠지 꽉 짜여진 틀에서 하는 듯해서 압박이 느껴졌다. 네트워크에 대해 조금이나마 게되어서 만족!--[강희경]
         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 ZPHomePage . . . . 2 matches
         찌나 바해요-_ㅠ 월~금 2시부터 7시까지 합니다. 그 시간 피해서 회의 하게되면 참가 가능한데ㅠ_ㅠ
         나두 바시작 월~금은 안됨 --[곽세환]
  • ZP도서관 . . . . 2 matches
         || 지금 그때 (지금 고있는것을...) || 류시화 엮음 || [이승한] || 시집. ||
          - 조금 읽기에는 지루한 감이 있지만 체게바라와 쿠바혁명에 대해 수 있는데요. 좋은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회구조에 염증을 느껴서리..-_-;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체게바라같은 사람이 등장해야할텐데요.;; - 임인택
  • ZeroPageServer/Log . . . . 2 matches
          * Perl - 석천이와 선우형만 할줄
          온갖 삽질을 했지만, 원인을 수 없도록 해결되었습니다. 미스테리.. 기록은 남기겠지만, 르네상스 클럽에서 컴퓨터내의 시계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T_T --["상민"]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ZeroPage소개 . . . . 2 matches
          * 2012년을 돌아보는 느낌이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ZeroPage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소개하겠다는 건가요? 전 ZeroPage의 목표와 지향점을 쓰는 것인줄 았습니다. - [서지혜]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2 matches
         Basic고리즘
         고리즘
  • [Lovely]boy^_^/Diary/2-2-6 . . . . 2 matches
          * 고리즘 레폿 나왔다.--; 미치겠다
          * 카노이드 1차본 완성
  • [Lovely]boy^_^/Diary/7/8_14 . . . . 2 matches
          * 파이썬이 첨에는 문법도 생소하고 좀 이상했는데.. 이제는 쉬운 언어라고 하는 이유를 듯 말듯하다.
          * 아. 고리즘의 중요성을 느낀 문제였다.
  • callusedHand . . . . 2 matches
          * 고리즘 공부
         == 고리즘 공부 ==
  • erunc0/COM . . . . 2 matches
          * '정리'에 얽매이지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서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정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고라면 '글로 정리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아서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정리하지 말고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하라' 라는것. --["1002"]
          * 학교 수업 따라가기도 벅차네. 바도 힘들고, 돈은 없고.. -_-; 아.. 살기 힘들어라.. 언제 보냐.. COM은.. ㅜㅡ 아.. 살기 싫어라.. -- guts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2 matches
          * 물리가 왜 필요 한지 이제야 았다.
          * source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 중력, 속도, 가속도, 탄성 만 고있다면.. 나도 잘 몰라.. ㅎㅎ
  • html5practice . . . . 2 matches
          * filewriter가 구현 된다면 레 p2p 전송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좋을 듯
          * 각종 이미지 프로세싱 고리즘 적용
  • pragma . . . . 2 matches
         map에서 나는 경고는 번호 C4786번과 C4788번(identifier가 너무 길어서 나타나는 경고라고 한다) 단 2개 뿐임을 았고, 결국 소스의 맨 윗줄에
         표준으로 정해진 몇몇의 pragma directive 가 있다고 고있는데.. 그것들을 내키면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snowflower . . . . 2 matches
         ||[고리즘]||고리즘 스터디|| 2005.12 ~ 2006.02 ||
  • snowflower/Arkanoid . . . . 2 matches
          설명서와 PPT는 역시 만들기 어렵다.. 나는 코딩은 할줄 아도.. 설명서 제작은 -_-;;; 글쓰는 재주를 늘려야 할텐데
         문득... 다른 사람의 프로젝트 페이지에 가 보았다. 내가 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것들. 객체지향, STL... 그렇게.. 왠지 뒤로 밀리는 느낌이다.[[BR]]
  • 강규영 . . . . 2 matches
          * DeleteMe 실명도 려 주시면 주시면 안될까요? ;; --NeoCoin
          * 렸소이다 :)
  • 강연 . . . . 2 matches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정하진 말길. 다 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서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우. - [임인택]
          * 쉽고 재미있는 강연이었다. 못아들은 내용도 있었지만, 교수님의 유머감각은 단연 돋보였다. 영어로 술술 질문하는 영교과 학생들도 인상적.. -_-; - [임인택]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2 matches
          * 비슷한 부류의 책들이 반복적으로 그런 어휘 설명을 함으로서 페이지를 낭비하는것 보다는 어휘를 우리말로 대체시켜서 좀더 직관적으로 아보게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 [이승한]이 처음 C언어를 접했을때 가장 답답했던 점은 용어를 한글로 적어 놓긴 했지만 발음 그대로 옮겨 놓은것에 불과해서 그것이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어떤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 전혀 못 아 보았던 점이다.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2 matches
         || [고리즘] || Introdution to Algorithm 으로 공부 || 상섭 선호 보창 휘동 민경 도현 ||
         || OS || OS만들기, 기 || 윤창 영창 상규 ||
  • 고한종/팩토리얼 . . . . 2 matches
         재귀함수를 쓰지 않고 팩토리 쓰기. 저기서 변수를 더 줄일 수 있을것 같은데 하기 힘들다.
          * 네. 제가 기론 지우는 수밖에 없어요ㅜㅜ 다만 지우는 권한이 아무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지울 페이지는 DeleteThisPage라고 쓰면 관리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지웁니다. - [김수경]
  • 공개선언 . . . . 2 matches
         [전문가되기세미나]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노력으로 전문가가 되자. 비록 시작은 늦더라도, 맺은 열매는 시기에 늦지않게, 차게 !
         패션감각 익히기.(가장 취약한 부분이다. 나를 포장할 줄도 아야한다. 어렵지만 해보자.)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2 matches
          지뢰 파인더 고리즘에 아무것도 없는 빈칸 주위를 찾는 고리즘을 만들어 봐서 그런데..ㅎㅎ
  • 김희성 . . . . 2 matches
         '''2.2.3.고리즘'''
          * 7z는 확장자가 exe일 떄, 다중 압축도 임의로 푼다는 것을 아내었습니다. 압축을 풀 때 주의해야할듯 합니다.(3/17)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2 matches
         텍스트 라인의 상위나 하위의 기준선 같은 종류의 핵심 지역은 기준 선을 나타내기 위해서 핵심 지역에 속하는 필수 선들의 픽셀들을 나타내는 임계치를 찾는 것으로 수 있다.
         이 scatter matirx들을 고 있을 때 LDA 변환은 다음 고유값 문제를 푸는 것으로 계산할 수 있다.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2 matches
         우리는 수는 없지만 정해진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내가 고 있는바로는 '천재B반을 위한 Time Management' 에 있던 글로 추정 -- ["1002"]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2 matches
          * man (고 싶은 명령어)의 형식으로 사용한다. cp명령어에 대해 고 싶으면 man cp를 쓰면 된다.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제가 밤 잘 못새는건 고 있었지만 하루만에 이렇게 될줄이야... 눈이 찢어지도록 아프군요. --; 내일 못 나오면 뻗은줄 아세요. --인수
          * 코딩하면서.....실력도 필요하지만 인내심도 필요하다는 것을 게되었습니다....실력도, 인내도 다 안되는걸 어쩌나...T^T --[문원명]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정수민 : 약간 따라가기 어려운 내용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자바에 대해 좀더 아봤으면 합니다.
          황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려줬고 진행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2 matches
         느낌점:새로운 것을 배워서 내가 몰랐던것을 게되서 좋왔고 넓은 시야로 바라 봐야 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느낌: API만 면 무지 잼있을것같은 느낌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 matches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구조, Linux, C(주입식교육), 고리즘,
         정직이형~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세미나 해주세여~ 세미나 한번 하고 나서 테트리스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주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스 캠프에서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좀 려주고 나서 테트리스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2 matches
         - 수 : 자료구조, 고리즘, 재귀호출 / 상섭, 기웅, 보창, 성민, 민경 '''<- 여기에 고리즘도 넣기로 한거 아니었나요?''' - [상규] - 맞아요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종하형이 다들 아들을 수 없는 소재를 들고와 매우 어렵게 설명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적절한 정도로 잘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좋았네요. 특히 경춘선 3G문제라던가. 좀 짧게 끝나긴 했지만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김태진]
          * 사실 제 php 혐은 ~~황현~~~선배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잘 아야 싫어하죠. 그래도 키보드 타이핑은 하지 않고 눈으로 잘 쫓아서 참여 했습니다. -[고한종]
  • 로보코드/베이비 . . . . 2 matches
         Upload:baby.Ah_Young_2.0.jar - 총을 잘 피하는 편이지만, 적중률이 떨어져서, 빨리 터진다.
         Upload:baby.BoChang_1.0.jar - 적중률이 높기 때문에, 총 맞아도 잘 버틴다 ㅋㅋ
  • 문제풀이게시판 . . . . 2 matches
          고리즘 요리책. 두껍지 않으면서도 백과사전의 역할을 해낸다. 이런 문제풀이에 제격. --JuNe
          고리즘에 관심을 갖게 해줄 책.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2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빵페이지/마방진 . . . . 2 matches
         했지만서도 야바위같은 느낌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요.; 이미 한행의 합을 고 가운데 숫자를 고 만든 거니..--;
  • 상협/Diary/7월 . . . . 2 matches
          * 오늘 할거는.. 아침에 바도 하니. 조금만 해야지..
          * 오늘 visual c++ 초보 모임 카페에서 만난 얘랑 대화 했는데.. 웃겨 죽는줄 았다. 이렇게 재미난 얘가 있었다니.. ㅡㅡ;; 앞으로 심심할일은 없을거 같다. ㅡㅡ;;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2 matches
          * 체념하는 기술을 아두는것, 그것은 창조하는 데 관련되는 정신 에너지를 제어하고 증폭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고는 있어도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이다. 즉 어떤 일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일을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씨가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에서도 그랬듯이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한다면 인생 살이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_-;
  • 새싹교실/2011 . . . . 2 matches
         내가 짠 코드를 직접 출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처음 익힌 코딩 습관은 버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printf 함수를 사용하여 코드를 검증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 때문에 상당수의 졸업할때까지 테스트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기 위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매우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 더 적자면 정말 길어질테니 일단 이 페이지엔 적지 않겠습니다.)
         달력을 하던 sorting을 하던 아서 할 것
  • 새싹교실/2011/A+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중간고사 범위에 맞춰서 함수에대해서 배웠다. 진경이한테 얼핏 배워서 쓰는법은 았었지만 return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번 수업으로 return쓰는 법을 이해하게 되었다. 함수를 쓸 수 있게 된덕에 앞으로 좀더 많은것을 짤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팩토리얼을 짜봤다.[고한종/팩토리얼]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2 matches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2 matches
         //맨 첫 줄이랑 맨 마지막 줄 * 13개 만드는 건 거 같으면서도 모르겠네요ㅜㅜ
         //아 레 조잡한거 같아여...ㅠㅠ
  • 새싹교실/2011/Noname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모이는 시간을 잘못 려주어서 한사람 밖에 오지 못 하였습니다. 한 사람밖에 오지 못 하여서 진도를 많이 빼지 못 하고 복습과 질문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간을 확실하게 정하고, 다음부터는 애들이 나오지 못 하여도 진도를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새싹교실/2011/學高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윤종하]: 오늘도 역시 분량 조절에 실패했다. 바하는데서 노가다 시켜서 정신을 놓고 새싹을 진행해서 잘 설명을 못한것 같다. 다음시간부터는 애들 과제 절대로 수업시간에 써먹지 않겠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2 matches
         이소라 : 저는요. 제가 부산 안가봐서 부산 가볼려구용. 그리고 시골 가서 전라북도 부완가서 작은할아버지 집에가서 친척애들 공부 갈켜주러 갈려구요. 그리고 바를 하고싶은데 안써줄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토익 말고 회화를 먼저 해볼려구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황이안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하기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 새싹교실에서 6피에서 위키의 작성법에 대해서 배워보앗다. 생각한 것보다는 상당히 쉬운 편인 것 같았다. 위키를 작성하는 맛(?)을 게 되었다. 나중엔 직접 위키 페이지를 작성해봐야겠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2 matches
         외우라는 식으로 사용법을 배우고 나중에 좀더 자세히 수 있도록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우아>.< 교수님 수업시간에 멍때리고 있었는데 이제 좀 겠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3회차 . . . . 2 matches
          족보를 풀어보니 이런식으로 문제가 나오는구나 수있었고 헷갈리던 개념들도 다시 확인할수 있어 좋았다.
         C시험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시험문제 유형을 게되어 좋았고 중간고사를 대비하여 공부를 해 도움이 많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2 matches
          * assert 처음았어요 유용할거같애요 - [이민규]
          * 아아 기능은 음. 근데 쓸줄을 몰라. - [고한종]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2 matches
          *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림으로써 \ (back slash) 로 표시
          * scanf의 & : 입력받는 값을 &뒤에 위치한 변수에 저장하기 위해 메모리에 존재하는 변수의 위치를 리는 역할을 한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이번 과제는 실질적인 코드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세스를 려주기 위한 과제입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이번 수업은 실습을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우리가 모르는게 많아서 이론 수업으로 교체된듯 했다. 내가 잘 모르던 거를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그만큼 내가 모르는데 많다는 거겠지.... 공부해야 되겠다....ㅠㅠ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려주세요 쌤 엉ㅇ어유ㅠㅠ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는 다 고와서 열심히 할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2 matches
          * scanf에 왜 &가 들어가고, 왜 배열을 쓸 때는 &가 필요 없는지 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디버깅 자세히 게됨. 기초프로그래밍 시간 예습 공부를 함.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2 matches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새회원을받으면 . . . . 2 matches
          저도 새회원이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새회원은
          *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도 좀 려주세요? :) --[Leonardong]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 . . 2 matches
         하나는 바이너리 트리 관련 함수 하나 보여주고 머하자는 고리즘인지 설명해라
         첫번째 트리관련 고리즘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성당과시장 . . . . 2 matches
         나의 경우 이런 책은 잘 않읽기 때문에 그냥 요점만 아두는 것을 좋아한다. -_-;
         대략 정리를 해보자면 책의 이름 그래도 성당과 시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야 할 것이다.
  • 세미나/02대상 . . . . 2 matches
         02들에게 세미나가 있음을 릴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정직[[BR]]
         헤헤... 쉽고 문제 풀면 그에 대한 문법을 확실히 수 있는 그런 문제들 부탁드릴께요~!^^; --상욱
  • 세벌식 . . . . 2 matches
         이때문에 두벌식 키보드를 사용할때 도깨비불 현상이 발생한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두벌식 키보드로 한글을 치다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글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다. [http://no-smok.net/nsmk/%EB%8F%84%EA%B9%A8%EB%B9%84%EB%B6%88%ED%98%84%EC%83%81 여기]를 보면 더 자세히 수 있다.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송지훈 . . . . 2 matches
          1988년 양력 3월 10일 생. (지원이가 계산해 줘서 게 되었음...)
          (할매-지원이-는 나를 꽤 많이 고 있음...)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2 matches
         집합의 연산 중 부분집합을 아내는 문제이다.
         출력순서는 관계없다. (고리즘에 관대해지기 위하여)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2 matches
         보면 수 있지만, 연산부분을 나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누지 않았다.
         이유는 속도때문.. (고리즘따위 버려버리고 단지 오버헤드를 줄임으로써 속도를 높이려는 대마왕의 수작..;;ㅁ;;)
  • 시간맞추기 . . . . 2 matches
          * kbhit()함수 사용. - 사용자가 아무키나 눌렀는지 안눌렀는지 리는 함수.
         8초의 시간을 정확히 user가 았다면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2 matches
         시간이 되면 AspectOrientedProgramming을 현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을 려드립니다.
         파이썬의 기초 문법만 면 강의에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기초란, if문, for문, 기초 데이타형(리스트, 터플, 사전, 문자열, 정수 등), 함수 정도에 대한 지식입니다.
  • 알고리즘8주숙제 . . . . 2 matches
         || [고리즘8주숙제/test] ||
         || 문보창 || 상섭이형보다많이 || [고리즘8주숙제/문보창] ||
  • 애자일과문서화 . . . . 2 matches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기계적인 측정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서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해보고 난 뒤에야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정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여사모 . . . . 2 matches
          * 다음 주제는 문자열(String), 스택(Stack)과 큐(Queue) 입니다. 단어 뜻 정도는 아오는게 좋겠죠?
          int array[b]; // array 배열이 할당해야할 값을 정확하게 지 못하여 에러가 난다. */
  • 우리홈만들기 . . . . 2 matches
          * 요즘은 perl 이라는 거로 cgi 를 제작한다는데 (이것조차 이제야 았다) 이거로 해볼까요 아니면 역시 전통적인; c 로 할까요;; -zennith.
          * 윽.. 망했다. <A><A>click</A></A> 이런 식으로 하나의 링크를 클릭할때 두개가 뜰 수 있게 할 수 있는줄 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 디자인 다 수정하고 고심좀 해야할 듯.
  • 위키를 써보고 싶고나처음화면 . . . . 2 matches
         == 위키를 기 위해 할 일 ==
         === 위키를 고나서 할 일 ===
  • 위키의특징 . . . . 2 matches
          * 블로그 : 블로그는 통시적인 개인의 관심사에 대한 문학적 구성에 유용할 것이라고 본다. 블로그는 철저히 개인적인 공간에 혼잣말을 적어두는 공간. 상대방의 정체성을 고 관점을 이해하는데는 블로그가 장점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유혹하는글쓰기 . . . . 2 matches
          * 기억에 남는 것은 인위적으로 플롯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창작을 하는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도 쓰면서 앞날을 수 없다고 한다. 뭔가 와 닿는게 있다. 그리고 자신이 잘 아는 내용(배경)에 대해서 써야 좋다는 것도 았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2 matches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수 있었다.
  • 이승한/tip . . . . 2 matches
         잘 지는 못하지만 XOR을 활용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할듯.
         그 외의 #pragma 의 기능이 많다고 한다. 뭘까. 고싶긴한데. 영문이라 압박이다.
  • 이승한/질문 . . . . 2 matches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서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지, 의미를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gc_proch.dll 파일을 제거후 실행하였더니 gaurdcat.exe가 실행되고 debugger도 제대로 동작 하는 것을 았다.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2 matches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서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고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프로그래머라면 Code의 본질을 아야한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Assembly이다. 이것을 수행하지 않은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Coder이다. Assembly로 특정 함수를 따라다니며 실제로 익히는 방법은 MSDN에서 나와있는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 현명할지 모른다. 프로그래밍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직접 Code를 짜보는 것이다. MSDN을 보는 것과 debug로 따라 가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 인수/Smalltalk . . . . 2 matches
          * 머리에 쥐나는줄 았다.--; 사소한거 하나로 삽질한게 몇가진지... --; 문법이 왜 이리 하던거랑 다른지.;;
          * 짜놓고 생각 : 이건 스몰토크프로그래밍이 아니다. C++/Java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 부분부분을 좀더 간단하게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책을 더 봐야 할듯 싶다. 인스턴스 생성할때도 인자를 넘겨 받을 수 있을 텐데 잘 안된다.(지금 보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 한다. 대충 찾아보니 팩토리 메소드를 많이 쓰는것 같다. 또 클래스 메소드 만드는법 아낼라고 줄기차게 삽질을 했다.--;) do라는 좋은게 있었군.
  • 임인택/삽질 . . . . 2 matches
          * STL list 는 자체적으로 sort 함수를 갖는다. ( 처음엔 VC 의 STL 이 표준이 아니라 그런줄 고 [http://stlport.org STLPort] 를 설치하려 했었다.
          - ToDo : StaticObject 의 소멸시점 아봐야지. 클래스일 경우와 구조체일 경우. Java, C++
  • 장용운 . . . . 2 matches
         고리즘
         [장용운/파벳놀이]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2 matches
         공부를 할 때 내가 이미 고 있는 것,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과 연관성을 찾아라. 내 일상의 삶과 연결점을 찾아라. 메타포적인 NoSmok:그림듣기 도 좋다.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정모/2002.11.13 . . . . 2 matches
         ||앞으로 아두면 좋은 언어에 대해서||2명||
         ||고리즘||_||
  • 정모/2002.9.26 . . . . 2 matches
         정모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남자인데다가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사람들이였다. 정모 참석자중 가장 관련정보를 많이 고 있는 덕준이가 여러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 정모/2004.2.3 . . . . 2 matches
         == 프로젝트 진행상황 림 (발표 & 질문) - 10분 ==
          * RummikubProject 은 프로젝트 참여자가 없어서 수 없음
  • 정모/2004.4.9 . . . . 2 matches
          * 시험 끝나고 준회원 모집 -> C++세미나를 할 때 준회원 모집 예정을 려줌
          * 자료구조, 고리즘 공부 ( 몸짱 프로젝트 ) : 휘동
  • 정모/2004.5.7 . . . . 2 matches
          - 설명양이 너무 많고, 작년같은 경우 지루 했다는 의견이 있어서 기본적인 것들을 려주고,
          설명을 볼수 있는 곳을 려주고 실습과제를 내 준다.
  • 정모/2004.7.26 . . . . 2 matches
          * [카노이드] - 8월 한 달 동안 자바로 벽돌깨기 만들기
          * 이벤트를 하여 방학을 더욱 차게.
  • 정모/2005.1.17 . . . . 2 matches
          서버문제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재동형이 지금은 대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서 그렇지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대학원에 들어가면 연구실에 서버 하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하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서버실을 최대한 아보고 안되면 연구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희경]
         수고했어. 근데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회의록으로 보면 모두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좀더 자세하게 회의록을 정리해야 될 것 같아. 회장이 서기까지 하면 회의 진행이 끊기게 되고 자세하게 적기 어렵게 되거든. 보통 서기는 부회장이 하는 걸로 고 있어. --[강희경]
  • 정모/2005.2.16 . . . . 2 matches
         회의록이 전보다 차진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오늘 회의 진행도 대체로 매끄러웠고요. 회의록에 내용을 추가해보았습니다. --[강희경]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못 간게 아니라 계속 바중임, ZpHome 프로젝트는 용두사미식이 되어 미안하고 조만간 완성해 내놓겠습니다 --[곽세환]
  • 정모/2005.5.23 . . . . 2 matches
          * 내용 : 개념과 언어를 2-3가지 정도씩 아봄 (Ex) 구조적 프로그래밍, 익스트림, 객체지향)
         제안사항 : OOP,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구조, Linux, C(주입식교육), 고리즘
  • 정모/2006.5.22 . . . . 2 matches
          - 문법에 맞은 게임을 내서, 가르쳐 주기는 보다 자연스럽게 배우는게 어떨까??
          재귀호출, 자료구조, 고리즘, 윈도우, 디버그, DB, MSDN, 아스키코드, 비트연산,
  • 정모/2007.4.3 . . . . 2 matches
          - zeropage선배님들과 얼굴 정도는 아야 하지 않을까? => 어차피 열정이 없는 사
         람은 나중가면 나오지 않을 것이므로 궂이 얼굴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
  • 정모/2011.10.5 . . . . 2 matches
          * 게된 것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정모/2011.3.2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1.5.2 . . . . 2 matches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요약은 내가 한게 아닌데.. 중간에 Can't Save 나와서 너랑 충돌 있는줄 았어. 다른 사람이었군;; - [Enoch]
  • 정모/2012.1.27 . . . . 2 matches
          * 서버관리 : 작년 서버의 행방을 자세히 수 없어 전 회장님과 좀 더 상의해보기로 함.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4.9 . . . . 2 matches
          * 학생들을 테스트해서 모르는 것을 게 하자
          * OMS가 학회실 청소하자는 내용일 줄 았는데 아니었어요 ㅋㅋㅋ
  • 정모/2012.5.14 . . . . 2 matches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하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기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하기가 조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하고 회고겸 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주기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서지혜]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정모/2013.3.18 . . . . 2 matches
          * Q : --무슨말을 하는지 수 없어서 놓침--
          * 홍보판넬이 뜨고 있어서 [구남영] 선배님께서 같이 아봐 주시기로 했습니다.
  • 정모/2013.3.25 . . . . 2 matches
          * 튜티들도 위키를 사용할 수 있게 위키 사용법을 려 주세요.
          * [김태진] 학우가 ACM이 뭔지
  • 정모/2013.4.1 . . . . 2 matches
          * 더 고 싶다? -> 개인적으로 물어봐 -> 인공지능을 들어라 -> 인공지능 연구실 -> 대학원!
          * 스티커 : 민재와 태진이가 아서
  • 정모/2013.4.8 . . . . 2 matches
         = 도서구입림 =
          * 4/23일인가에 접수하는 고리즘 대회
  • 정모/2013.5.6 . . . . 2 matches
          * 마이너 대회인줄 았는데, 생각보다 크다.
          * 좋은 코드를 아 볼 수 있다고 해서, 우리가 좋은 코드를 쓸 줄 아는 건 아니니 좋은 코드를 쓰는 법을 공부해야 한다.
  • 정모/2013.7.8 . . . . 2 matches
          * 다음주에 결과를 려줄것입니다.
          * 공부 방식을 약간 바꿈 (코드젬에 있는 문제 풀기 -> '고리즘' 책하나 잡아서 공부하는 방식) 팀원마다 각각 단원을 잡고 공부해오기.
  • 정모/2013.9.4 . . . . 2 matches
          * 개강파티가 있을 예정입니다. 일시는 공지로 릴예정입니다.
          * 대학생 프로그래밍 동아리에서 하는 제 2회 문제중 못푼문제 풀고 슬라이딩 윈도우 고리즘을 공부했습니다.
  • 조동영/이야기 . . . . 2 matches
          * 이유 : 아보기 쉽다.
          전체적으로 원활하게 돌아간것 같지만, 남이 아보기에는 불편함이 많았다.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2 matches
          * 선택 불가 목록을 넣어서 실수를 방지하고 아보기 좋게 하였다.
          * 이래저래 해메고 있어서 MFC 실력향상에는 많이 도움된다. (단축키를 넣으려다 다이얼로그에 KEY 이벤트가 안먹는다는 사실을 처음 았다.)
  • 지금그때 . . . . 2 matches
         SeeAlso 컨셉 [지금고있는걸그때도았더라면], [도덕경]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2 matches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고 있는 걸 그때도 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2 matches
         지금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고 있는걸 그때도 았더라면 흔히 줄여서 지금그때라고 부르는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2 matches
         간단한 규칙을 려드리겠습니다.
          * 질문 등록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어주세요.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해 드립니다.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려주고,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하세요.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2 matches
         목적 책을 소개 받고 그책을 기증 받아서 후배들이 그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더 할수있게 하고 선배님은 자기에 책을 소개함 으로써 후배들에게 좋은것을 려준다.
         참여율이 적어도 선배님들께서 좋은 것을 려 주실려고 하는 것 이기때문에 무조건 받는다.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2 matches
          아마 고리즘이 다 같다보니 전체적인 흐름은 아영이꺼랑 같을꺼야..^^
          temp = big_number%small_number;을 while()속에 넣으면 저런 영향을 끼치는지 이제 았다네~
  • 최소정수의합/문보창 . . . . 2 matches
          * 원래 이렇게 쓰는거 인가요 ? n(n+1)/2 가 n까지 숫자의 합으로 고 있는데, 코딩할 때 만약에 공식을 모르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공식도 고리즘의 일종인가요? -[허아영]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2 matches
         -> 파싱 에러, 즉 구문 에러가 나는 코드입니다. (<=) 함수가 어떤 전달인자를 받는지 아보세요.
         근데 이렇게만 하면 구하려는 최소 정수값을 수가 없어서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2 matches
          └음음, 겠어요^^
         이 고리즘대로 수행하면 계산 결과에 1이 더해서 나옵니다.^^ 덧셈후 n에 1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 코드레이스출동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이름을
         코드레이스 훈련 1차: 11월 21일 월요일 6시 고리즘 연구실 (2~3시간 예정)
  • 탈무드 . . . . 2 matches
          * 유태인들이 공부하는 책, 너무 잘 려진 책
          * 이책은 여러모로 참 유익한 책이다. 나에게 지혜로 발전할 수 있는 지식을 많이 주었다. 이 지식이 나의 지혜가 되기 위해서 실 생활에 활용하면서 참 의미를 아야 겠다. 이책에서 와 닿는 내용은 '성공의 절반은 인내다'와 친절과 겸하(겸손)가 중요하다는 내용,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내용등이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2 matches
          * 변경이 필요한 고리즘을 인테페이스를 통해 외부로 분리시키고, 이를 구체화한 클래스를 필요에 따라 바꿔 사용하게 하는 패턴
          1. 클라이언트는 구체적인 팩토리 클래스를 필요가 없다.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2 matches
          * ie의 type이 instance라고 나오는데, ie가 사용할 수 있는 메소드(맞나요?)에 대한 설명이 있는 문서가 어디 있나요? 어제 보여주신 id, pw를 입력폼에 넣는 메소드 및 사용법을 고 싶어요. -- 재선
          자세한 내용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workshop/browser/webbrowser/reference/objects/internetexplorer.asp 에의 컴포넌트들을 참조하세요. 주로 아야 할 객체는 WebBrowser, Document 객체입니다. (login 예제는 나중에~) --[1002]
  • 피보나치/김영록 . . . . 2 matches
         printf("이보삼 고싶은번째 피보나치수좀 아보셈 : ");
  • 한자공/시즌1 . . . . 2 matches
          * 오버로딩에 대해 아보고 저번주 영준이의 코드를 이용해서 간단한 오버로딩 실습을 함.
          * (드디어) 콘솔에서 입력받는 방법을 각자 책에서 아보고,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 행사 . . . . 2 matches
          * "지금 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았더라면"
  • 혀뉘 . . . . 2 matches
         그러나 상대방을 잘 게 될 때까지 이 따뜻함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 내게 리기 ===
  • 05학번만의C++Study . . . . 1 match
          * 1~3장 단원명좀 려주라. 다음주까지 C++기초 프로그래밍 책을 못구할꺼같아. 다른책으로라도 공부해서 와야겠다 ... ㅋ - [최경현]
  • 1002/책상정리 . . . . 1 match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고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 count 를 세보자. 그리하여 가장 자주 이용하는 책들을 가장 꺼내기 쉬운 위치에 놓자.
  • 1st Seminar . . . . 1 match
         P.S - 주제를 공부하시는 도중에 세미나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부분, 자세히 고 싶은 부분을 써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 1th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아날로그 시계는 12시간 단위로 동작하며 시침과 분침이 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겹치는가를 고 싶다. 예를 들어, 시작 시각이 11시 1분이고 끝 시각이 3시 20분이면, 이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은 4번 정확하게 일치한다. 각자 자기 시계로 확인 해 보세요. 시작 시각이나 끝 시각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더라도 회수에 포함한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 . . . 1 match
          ''MEA가 뭐에여...? 고리즘인가요..? --["상규"]''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D . . . . 1 match
          * 고리즘이 왜 빨리빨리 안 떠오르는 걸까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E . . . . 1 match
          * 막 고리즘 생각하다가..
  • 2005Fall수업 . . . . 1 match
         == 고리즘 ==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1 match
          * 일단은 통일을 하기로 했는데 머 데비안 사용할줄 면 해도되궁... 아 이번주는 수요일4교시에 스터디있어용....[(shusheng)수생]
  • 2006동계MT . . . . 1 match
         - 아쉬웠던 점 : 방을 쉽게 구할 줄 았는데, 잘 안잡혀서 아쉬웠습니다. 다음부터는 사전 답사를 필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6신입생 . . . . 1 match
         신입생들 주소록좀 려달라는 열화와 같은 기존 회원들의 성화에 못이겨 올립니다.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1 match
         나 보강 못들었어...ㅡ.ㅜ 빨리 려줘...ㅠ.ㅠ - [상욱]
  • 2010PHP . . . . 1 match
          * query문에 대해 아볼 것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1 match
          * 주요 Mission은 Facilitator양성 및 활동 서포트, 가치림, 홍보, 넷트웍 형성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1 match
         ||동화책 원작 읽기||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 2011년돌아보기 . . . . 1 match
          * ZeroPage 회장으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게 되었다. 회장을 하지 않았더라면 잘 모르는 사이였을텐데!
  • 2012년독서모임 . . . . 1 match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2thPCinCAUCSE/ProblemA/Solution/상욱 . . . . 1 match
          * 입력 방법을 잘못 아서 3번 틀렸답니다...ㅠ.ㅠ 원래 다 맞았었는데.. (그러면 3등이었건만...ㅠ.ㅠ) -[상욱]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1 match
         조건식1이 참이면 <문들1>이 수행되고, 그렇지 않으면 조건식2를 검사해서 참이면 <문들2>가 수행된다. 그렇지 않으면 <문들3>이 수행되는데 여기서 조건식이나 else다음에는 콜론(:)을 입력해야 하고, else if 가 아닌 elif라는 사실을 아야 한다. 또 if 문에서의 열이 잘 맞아야 한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1 match
         == 모듈 공간의 이름 아보기 ==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1 match
         == 림 ==
  • 3DGraphicsFoundation . . . . 1 match
          DeleteMe)흠.. 나두 같이 하고 픈데.. 시간이 안맞네(바때문에..) 쩝.. 3D 쬐끔하다 말고 하다말고해서 아는게 없다는.. ^^;;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1 match
         //오..졸라 신기하다. 이런 기능 오또케 쏘? 우와~
  • 3D업종 . . . . 1 match
         헤더파일은 < gl/헤더파일명 > 이렇게 해야 한대요. 이걸 오늘 재혁에게 물어봐서 았어..ㅜ.ㅜ - 수생
  • 3N+1Problem/강희경 . . . . 1 match
         === 고리즘 ===
  • 3N+1Problem/문보창 . . . . 1 match
         문제에 나와 있는 단순한 고리즘을 제대로 구현만 해도 성공하는 쉬운 문제.
  • 3n 1/이도현 . . . . 1 match
         3. 고리즘에 대한 명확한 파악이 루프 도는 횟수를 현저히 줄여줌을 배웠다. - 홀수 뒤엔 반드시 짝수가 온다.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1 match
         문제풀기 규칙을 정한다든지, 예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비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기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정우]와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대히를 생각해보면, 고리즘을 생각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 match
         fdwSound : 사운드의 연주방식과 연주할 사운드의 종류를 정의하는 플래그이다. 이것에 따라 첫 번째, 두 번째 인수의 해석 방식이 달라진다. 여러 플래그 중 몇 가지만 아보자.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1 match
          예제에서 에디트의 EN_CHANGE 통지 메시지를 사용해 보았다. 통지 메시지란 컨트롤에 어떤 변화가 발생했을 때 부모 윈도우에게 자신의 변화를 리기 위해 보내는 메시지를 말한다.
  • ACE . . . . 1 match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 ACM_ICPC . . . . 1 match
          * 고리즘 공부
  • AI세미나 . . . . 1 match
         1부. 생물의 진화 - 유전자 고리즘 (Genetic Algorithm)
  • AM . . . . 1 match
          * [AM/카노이드]
  • AM/20040817열한번째모임 . . . . 1 match
          * 파트1끝내고 카노이드(벽돌깨기) 만들기??
  • AM/20040824열두번째모임 . . . . 1 match
          * 카노이드 혹은 베네치아 만들기
  • APlusProject/CM . . . . 1 match
         === 림 ===
  • APlusProject/ENG . . . . 1 match
         dotnetfx_kor.alz와 dotnetfx_kor.a00입니다. 집으로 압축 풀면 됩니다.
  • ASXMetafile . . . . 1 match
          XML의 문법을 따르며 다음과 같은 element가 있다. element만을 보고도 해당 element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수 있다. (약간 모호할 수 있는 것은 설명을 같이 넣었다)
  • AcceleratedC++ . . . . 1 match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 AcceleratedC++/Chapter12 . . . . 1 match
          이런식으로 동작하게 하면 임시 변수의 생성으로 인한 오버헤드가 상당함으로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string 클래스는 자동변환에 의존하지 않고, 피연산자들의 모든 조합에 대해 결합 연산자를 제공한다.
  • ActiveXDataObjects . . . . 1 match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 AdvancedJS . . . . 1 match
          * 여름방학동안 JavaScript 스터디를 하는데 문법 익히고 사용하는 건 혼자 공부하기 쉽지만 이런 내용은 혼자 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익숙한 다른 언어들이랑 다른 면이 많아서 흥미가 간다. - [김수경]
  • AdvertiseZeropage . . . . 1 match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Ajax . . . . 1 match
         웹 상에선 요새 한참 인기인 중인 기술. RichInternetApplication 은 Flash 쪽이 통일할 줄 았는데 (MacromediaFlex 를 보았던 관계로) 예상을 깨게 하는데 큰 공로를 세운 기술.;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1 match
         9. '''Finish''' 를 선택합시다. 그러면 아서 다운로드를 합니다.
  • AnEasyProblem/강소현 . . . . 1 match
          * 2^20 = 1048576 으로 1000000보다 크니까 배열의 크기를 20으로 잡았었는데, 1과 0을 옮기면서 이 숫자보다 더 커지는 경우를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1~1000000 중에서 4개의 숫자가 맨 앞의 1이 짤려서 숫자가 작게 출력된! ;ㅅ; 언뜻 보길래 맞은 줄 아서 뻘짓을 많이 한 ㅋㅋ poj는 죄가 없어! 내가 바보임 ㅠㅠ
  • Applet포함HTML/영동 . . . . 1 match
          서버내의 디렉토리 구조를 수 있는 정보는 쓰지 마십시오.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1 match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우면서 정확하게 구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대해서 교수님까지 참여하셔서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 AsemblC++ . . . . 1 match
         차이점은 설명하기가 귀찮네요-_-; 직접 해보시고 차이점을 아보시길... --[상규]
  • BackTracking . . . . 1 match
         아.. 것.. 같네요^^ --선호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임인택 . . . . 1 match
         [Basic고리즘/팰린드롬]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허아영 . . . . 1 match
         [Basic고리즘/팰린드롬]
  • BaysianFiltering . . . . 1 match
         그리고 PatternClassification 관련한 여러 고리즘에도 BayesTheory 를 기본으로 하는게 상당히 많다.
  • BeeMaja/고준영 . . . . 1 match
         아무래도 나말고 다른사람은 절대로 아볼수 없을듯.. --;;;;;;
  • BeeMaja/하기웅 . . . . 1 match
         30분 만에 푼만큼 소스도 고리즘도 원시적이다^^
  • Benghun/Diary . . . . 1 match
         나에겐 일이 아닌 회사 생활이 힘들게 느껴진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 ? 어떻게 해야할지 어렴풋이 겠는데 ( 모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 실천하기가 힘들다. 어떤 행위에 대한 제약 때문일까 ?
  • Bigtable/DataModel . . . . 1 match
          1. 태블릿이 어디에 저장되어있는지 수 있음.
  • Blink . . . . 1 match
         원서로 보다가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번역서로 마저 읽었다. 첫 순간에 내린 판단, 그것이 편견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겠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 대해 내리는 판단은 틀리기 십상이기에, 누군가를 두고 두고 아갈 수록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 BlogLines . . . . 1 match
         써본 경험에 의하면... publication 으로 개인용 블로그정도에다가 공개하기엔 쓸만하다. 그냥 사용자의 관심사를 수 있을 테니까? 성능이나 기능으로 보면 한참멀었다. 단순한 reader 이외의 용도로 쓸만하지 못하고, web interface 라서 platform-independable 하다는 것 이외의 장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 [eternalbleu]
  • BuildingParserWithJava . . . . 1 match
         3학년 1학기 ProgrammingLanguageClass에서 숙제로 파서를 만들면서 한계를 많이 느꼈었다. 가장 큰 문제는 모든 흐름이 함수 호출을 따라 흘러간다다는 것이었다. 어느 곳이 잘못되었는지 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찾는데 무척 애를 먹었다. 문법을 하나 추가하는 작업도 매번 오래 걸렸다. 그러다 보니 평가에 중요한 예외처리를 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1 match
          int BusLanelength() { return busStation[BusStationNo-1]; } // 버스 노선의 총 길이를 아 냄
  • C++3DGame . . . . 1 match
         3D 오브젝으를 사용하여 작업하다 보면 하나의 점으로 작업하는 것보다 여러 점을 묶어 작업하는 것이 효율적임을 게 된다.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1 match
         커리큘럼을 꼭 03 모두에게 고정할 필요는 없을 꺼 같습니다. 조 비슷하게 나누어서 후배들 3 ~ 4명 정도에 선배들이 그 조에 1명 정도 붙고 선배들이 그 조에 맞게 문제를 내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물론 그 날 할 주제 정도는 정해도 괜찮겠지요. 이렇게 하면 좀 더 융통성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재동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1 match
         (참가하고 싶으나 참가를 못하고..C++도 배운적이 없는탓에.(2학기에 한다니까) 전혀 C++답지 않지만 고리즘은 있으니.ㅎ그거라도)
  • C99표준에추가된C언어의엄청좋은기능 . . . . 1 match
          * 아본 결과 C99에서 지원되는 것으로 표준이 맞으며, 단지 VS의 컴파일러가 C99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않기 때문이라고함. gcc도 3.0 이후버전부터 지원된 기능으로 variable-length array 이라고 부르는군요. (gcc는 C99발표이전부터 extension 의 형태로 지원을 하기는 했다고 합니다.) - [eternalbleu]
  • CCNA . . . . 1 match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CNight2011/권순의 . . . . 1 match
          * Linked List의 고리즘과 구현 설명
  • CNight2011/김태진 . . . . 1 match
         라고 했을때, struct student 김태진; 대신에 STUDENT 김태진; 이라고 별명화? 할 수 있다는거도 게 되었어요.
  • CNight2011/윤종하 . . . . 1 match
          * 2차원 배열의 parameter 전달법으로 아보는 즐거운 배열의 신비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1 match
         원하는 디렉토리에서 배치 파일을 실행해서 cvs가 실행되는지 확인하고 로그인을 한다. (문서의 작성자는 자신이 고 있는 서버를 이용하였으니 개의치 마세요.)
  • CarmichaelNumbers . . . . 1 match
         암호 고리즘 중에는 큰 소수를 활용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어떤 큰 수가 소수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1 match
          일단 소수이면 안되기 때문에 살포시 저번에 [FactorialFactors] 에서 사용했던 고리즘을 사용해서 단시간에 소수인지 확인하도록 하였다.
  • Cee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MSDN 에서 대부분 예제를 가져다가 작동하게 만들었습니다. VS.NET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VS6.0에서 성공하신 분 있으면 려주세요.
  • CheckTheCheck/문보창 . . . . 1 match
         King의 check상태를 좀더 쉽게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ChocolateChipCookies . . . . 1 match
         이거 좌표의 입력이 끝났음을 어떻게 리지? - 준수
  • CivaProject . . . . 1 match
          * 배열의 크기 아내는 법 조사.
  • ClassifyByAnagram/sun . . . . 1 match
          * 다른 고리즘, 자료구조 생각요.
  • Code/RPGMaker . . . . 1 match
          만툴에서 사용하는 Color 클래스이다.
  • CodeRace/20060105 . . . . 1 match
         파벳이 아닌문자들은 제외한다
  • CodeRace/20060105/도현승한 . . . . 1 match
          //파벳이 아닌 다른 문자를 없애버린다.
  • CodeYourself . . . . 1 match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 CommonPermutation . . . . 1 match
         입력된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x를 출력한다.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x가 여러 개 있으면 파벳 순으로 맨 앞에 있는 것을 출력한다.
  • CommonState . . . . 1 match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1 match
         즉 이것은 combination(루트를 뺀 총 노드 수, 루트를 뺀 총 노드 수/분기계수) 임을 수 있다.
  • ComposedMethod . . . . 1 match
         초보자들은 작은 크기의 많은 메소드를 보고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잘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잘 지어진 이름의 메세지는 코드의 흐름을 기 쉽게 해준다. 메소드 이름을 의도가 드러나게 짓는것은 하나의 메소드 크기를 작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그 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 하나의 작은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더 큰 부분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또한 메소드를 작게 하면 버그가 발생했을때도 거기에 국한시킬 수가 있다. 뭔가 개선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물론 상속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1 match
         UDP 가 TCP 보다 장점을 가지는 경우를 쓰고, UDP 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2개의 예를 들어라.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 match
         보안 기법에서 고리즘과 자세한 구현법에 대한 내용은 교수님이 지양하신듯. (난이도 낮추려고 한듯함)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1 match
         네트워크의 3번째 프로젝트를 하기위해서는 SIO_RCVALL 라는 옵션을 설정하여 사용할 줄 아야한다. 유사한 옵션으로는
  • ConstructorMethod . . . . 1 match
         ps. 스몰토크에서는 오버로딩이 없는 걸로 고 있음. --[1002]''
  • ContestScoreBoard . . . . 1 match
         ACM ICPC에 출전하고 싶다면 점수 계산법을 아야 한다. 경시 대회에 참가한 팀의 순위는 우선 푼 문제의 개수가 많은 순으로, 그 다음으로는 시간 벌점(penalty time)이 적은 순으로 매겨진다. 이 둘을 모두 고려했는 데도 동점 팀이 둘 이상이면 팀 멤버 수가 적은 쪽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다.
  • CppStudy_2002_1 . . . . 1 match
          * 기본적으로 공부는 각자 아서 해오고 도움자는 말 그대로 필요할때 도움만 줄 것임. 적극적인 학습하려는 자세가 중요~
  • CppStudy_2002_1/과제1 . . . . 1 match
          * 문제1번 : 여기서도 전역 변수를 많이 사용한거 같다. 이것은 피하는게 좋다. 여기서 함수가 호출한 갯수를 아야 하는데 이때는 static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1 match
          * 아서~ 개성껏~ 각 버스의 현재 지점을 표시해주면 된다.(단위는 km 혹은 m로)
  • CppUnit . . . . 1 match
         코드를 보면 겠지만, ASSERT 문들에 대해서 전부 매크로를 이용한다. 만일 이를 다른 언어들의 UnitTest Framework 처럼 assertEqual 이나 assert 문으로 쓰고 싶다면, 다음의 문장을 cppunit library 를 include 하기전에 추가해준다.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1 match
         가변인자를 고 난 이후에는 이렇게 쓸수 있다.
  • CryptKicker2/문보창 . . . . 1 match
          if (!(count2 == 4 && count3 == 1 && count4 == 1)) // 파벳 빈도수 조사
  • Curl . . . . 1 match
         Curl은 미국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실행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CvsNt . . . . 1 match
         이를 돌리려면 Windows용 ViewCVS 패키지를 받아야 한다. http://www.cvsnt.org/wiki/ViewCvs 를 보면 리라.
  • C언어시험 . . . . 1 match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수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지 않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고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DNS와BIND . . . . 1 match
          grep daemon /etc/syslog.conf (syslog 메시지가 기록되는 파일을 아냄, 여기선 /var/adm/messages)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1 match
          * 무선 통신 중에서도 모바일이 아닌 고정된 무선통신 기술에 대해 아보자.(방송국처럼...etc.)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1 match
          * 예: 같은 말을 여러 나라 언어로 보내도 모국어만 아들음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1 match
          * 대부분의 운영자들은 그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역안에 SGSN들을 설치하여, 점차 거대한 데이터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을 한다. 이것이 GPRS Backbone 이라고 려져 있다.
  • DataStructure . . . . 1 match
          * 위의 공식을 보건대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자료구조 고리즘이 필수이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1 match
         김성권 교수님 - 고리즘 노트에서 정리 --이선우
  • DataStructure/List . . . . 1 match
         인터페이스와 개략적인 고리즘만 적겠습니다.
  • DataStructure/String . . . . 1 match
         = 가장 기본적인 패턴 매칭 고리즘 =
  • DebuggingSeminar_2005/AutoExp.dat . . . . 1 match
         살표보면 MFC, ATL, STL의 기본 데이터형이 Watch 윈도우 상에서 표현되는 형태가 정의되어 있음을 수 있다.
  • Delegation . . . . 1 match
         스몰토크는 다중상속을 지원하지 않는다. A와 B의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객체를 표현하려면 어떻해야할까? 상속은 잠재적으로 오버헤드가 있다. 또한 복잡한 상속관계에서는 서브클래스의 단 하나의 메소드를 공부함에도 위에서 아야 할게 너무 많다. 답은 '위임'이다. 일의 일부를 다른 객체에게로 위임하자.
  • DependencyWalker . . . . 1 match
         해당 Application 의 사용 dll 을 아볼 때 편리.
  • DesignPatterns . . . . 1 match
         ["디자인패턴"] 서적중에서 레퍼런스(Reference) 라 불러지는 책. OOP 를 막연하게 고 있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하며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올 책. T_T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1 match
         대충 만들어 봤습니다~ 뭐 이정도만 면~~ 책에 있는 예제를 공부하는건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ㅋ -욱주-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위의 코드를 보면 겠지만, CURVE 다음에는 STROKE, FILL 등이 계속 나올 것이다. 즉, case 구조를 씀으로써, OAOO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case 구조가 인코딩된 객체 안에 숨겨지도록 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 DoItAgainToLearn . . . . 1 match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주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지 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 Eclipse/PluginUrls . . . . 1 match
          * Memory 사용정보를 보여주고 ["GarbageCollection"]을 사용가능하게 해 주는 Plugin, 시간을 설정해두면 주기적으로 아서 GC를 해줌.
  • Eclipse와 JSP . . . . 1 match
          * 맞은 Tomcat Version 선택 ex) Version 5.x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1 match
         전 당연히 그렇게 한줄 았건만..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었었네요... -_-;;;
  • EightQueenProblem/lasy0901 . . . . 1 match
         두번째 프로그램은 ... 이상하게 컴파일이 안되더군요.. 고보니 #include <stdafx.h> 을 안 넣어서 (VC6.0) 낭패-_-a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1 match
         == 고리즘 ==
  • EightQueenProblem2 . . . . 1 match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송지원] - 지난번까지는 쉽지만 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은(..은 훼이크고 역할분담하기 괜춘했던) 장면들을 선택했다고 하면 이번에는 좀 길고 빠른걸 선택했는데.. 영상속도를 따라하기가 많이 버거워서 몇 번 스크립트 외워서 하다가 급마무리 ㅋㅋㅋ 빠르게 말하는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익숙해지려면 많이 따라해봐야겠어요. 롤모델로 이렇다하게 생각나는 유명인사가 많지 않아서 (그냥 이 사람의 이런 점, 저 사람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겠다 뿐이었지 롤모델은 그닥..) 어머니에 대해 많이 얘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순의가 그날 우리 어무이와 대면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1 match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글만 쓰라고 할 줄 았던 것과는 달리...
  • Erlang/기본문법 . . . . 1 match
          * Erlang은 명령줄의 맨 마지막에 '.'를 찍어서 명령의 마지막을 립니다.
  • EuclidProblem/문보창 . . . . 1 match
         예전에 정수론 책에서 본 유클리드 고리즘의 응용문제이다. AX + BY = GCD 에서 gcd와 x, y 구하는 법을 [문보창]페이지에 원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copy&paste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ExtremeBear/VideoShop . . . . 1 match
         등급에 안맞을 경우는 (주민등록번호와 관련되어서 아서 프로그램이 처리해준다 )대여불가능하다고 나온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1 match
          * PairProgramming 으로 인해 많이 고 공부의 동기부여가 되었다.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1 match
          //n!이므로 고리즘상 2는 사전에 미리 처리하고 3~n까지 각각의 수에 대하여 인수를 계산한다.
  • FromDuskTillDawn . . . . 1 match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 Gof/State . . . . 1 match
         각각의 TCPState 서브클래스는 해당 상태에 맞는 request 에 대한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 Googling . . . . 1 match
          ''원래 책의 목적은 이런 검색은 아니지만... 이 책만큼 구글링을 잘할 수 잇는 테크닉을 다룬 책도 없을 것 같다. 얼마전에 한서도 출간되었고, 앞부분만 읽어도 왠만한 검색 테크닉은 수 있다.''
  • GuiTestingWithMfc . . . . 1 match
         일단, 제대로 작동하는지 아보기 위해 연습겸 m_bFlag 변수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했다.
  • Hacking . . . . 1 match
          * [http://www.insecure.org/nmap/] - port scan 외에도 OS의 정보를 수 있음.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 꼭 아두어야 할 기본 명령어
  • Hacking2004 . . . . 1 match
          * 목적 : 적을 기위해 먼저 어떤식으로 크래킹하는지 배워본다 흐흐;; 물론 그것의 약점을 파악하고 어떤 식으로 막을것인지도 배운다
  • HanoiProblem/영동 . . . . 1 match
          * 그리고 이게 이틀이나 걸린 이유는 전 push를 하면 각 변수 별로 스택이 있는 줄 아서 pop의 순서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스택은 하나라서 push의 반대 순서로 pop을 해야 하는 것이더군요.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1 match
         추상화란, 객체가 자신의 정보를 안에 감추고 있으면서 외부에 구체적인 것이 아닌 추상적인 내용만을 려주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추상화란 정보의 은닉(Information Hiding)이라고도 한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1 match
         다음은 함수의 다형성에 대하여 아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개수를 변화시켜 가면서 같은 함수를 호출하게 했다. 함수의 다형성은 함수의 재정의라고도 하는데, 이는 여러 개의 함수가 같은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다형성’이라는 표현은 많은 형태를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1 match
         먼저 값에 의한 전달, 참조에 의한 전달의 차이점이 생긴 이유를 아야 될듯싶습니다.
  • Hartals . . . . 1 match
         이 결과를 보면 14일 동안 정확하게 다섯 번의 동맹 휴업(3, 4, 8, 9, 12일)이 있음을 수 있다. 6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동맹 휴업이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2주 동안 근무 일수로 5일의 동맹 휴업이 실시된다.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위키위키의 문법을 지금 당장 고싶으신 분은 HelpOnEditing 페이지로 가시기 바랍니다.
  • HelpOnActions . . . . 1 match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수 있게 해줍니다.
  • HelpOnEditing . . . . 1 match
         모니위키는 다음의 특별 기능을 제공하며 참고적으로 아두시면 좋습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1 match
          1. MoniSetup을 실행시킬 때, {{{$admin_passwd}}}를 설정하면 자신만 DeletePage할 수 있다. 이 값을 설정하면, 차후에 MoniSetup을 할 때 이 값을 아야 고칠 수 있으며, config.php에 이 값이 들어가므로 수동으로 고칠 수 있다. See also AdminPassword
  • HelpOnNavigation . . . . 1 match
         각 페이지의 좌측 상단 (혹은 임의의 위치)에는 대문(FrontPage 혹은 home), 최근 바뀐 글(RecentChanges), 목록(모든 페이지의 가나다순 파벳순 목록), 찾기(FindPage), 도움말(HelpContents) 등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 HowBigIsIt? . . . . 1 match
         모든 원은 상자 바닥에 닿아야 한다. 아래에 원을 직사각형 상자에 집어넣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이 그림에 나온 배치법은 최적의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겠지만, 최적화된 방법이라면 모든 원들이 서로 맞닿아있어야만 한다.
  • HowManyFibs?/1002 . . . . 1 match
         피보나치 수가 굉장히 크게 늘어나는 수라는 점을 생각했더라면, input space 가 크더라도 fibo(n) 의 n 값이 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고 있었더라면 저런 고민을 안했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이러한 사전지식이 없는 가운데, 문제를 풀라고 한다면 어떻게 접근하는게 가장 좋았었을까. 고민된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1 match
         만약 800진법일 경우 0~9 까지의 숫자는 표현할수 있겠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16진법으로 나타낼때 0에서 F 로 표현하는 것처럼, 800진법에서 10이상의 수를 표현해야 할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파벳을 이용한다고 해도 Z(35)이후의 수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에 대한 정의가 없다면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문제에서 말한 ''0의 개수''말이죠).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 HowToBlockEmpas . . . . 1 match
         그 방법을 아야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 선호
  • HowToDiscussIt . . . . 1 match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아서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1 match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 HowToStudyXp . . . . 1 match
         KentBeck 스스로가 XP Explained를 만약 다시 쓴다면 뜯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상당히 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도 수 있듯이, 초기 XP 이후 바뀐 점, 보완된 점이 상당수 있습니다. 따라서, 책만으로 XP를 공부하기는 힘듭니다. 지금은 책 속의 XP가 사람들의 머리 속 XP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 ITConversationsDotCom . . . . 1 match
         KentBeck 의 음성을 처음으로 들어봤다. 그동안 Toeic L/C 에서 들어오던 억양과는 조금 다른거 갈다. 연설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좋겠지만, 혼자 옹거리면서 억양을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임인택]
  • IdeaPool/PrivateIdea . . . . 1 match
          * 웹지도 브라우저에 대한 정보수집합니다. 필요한 지식이나 필요한 것들, 유용한 것들 전부 려주세요. - [상욱]
  • ImmediateDecodability . . . . 1 match
         기호 {A,B,C,D}를 갖는 파벳이 있다고 가정하자.
  • InsideCPU . . . . 1 match
         세그먼트의 정당성을 기 위해서 이다....보호 할 수 있겠지..그럼..
  • IpscAfterwords . . . . 1 match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JTDStudy . . . . 1 match
          * 오~ 한명 있구나;; 난 없는줄 고^^;; 곧 날짜 잡고 시작합시다~! - [상욱]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1 match
         개념만 아도 성공한것이라 생각합니다.
  • Java/JDBC . . . . 1 match
          * 그후 아래와 같은 식으로 접속 가능하다. 아래에서 NSH2 는 전역 데이터베이스 이름임으로 각자 아서 적고, 연결에서 아이디와 비번을 넣는다.
  • Java2MicroEdition . . . . 1 match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1 match
         collection framework를 고 싶으시면 [http://java.sun.com/j2se/1.4/docs/guide/collections/ 여기] 에서 보세요. 그리고 보셨으면 저에게 세미나 시켜주세요. 쿨럭.. --["neocoin"]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 . . . . 1 match
          * 으... 수업 내용을 읽고 이 페이지를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줄 았습니다. 제가 만들게 된 사태 중 하나는 역시 한분도 안읽어서인가요..ㅡ.ㅡ; -[상욱]
  • JavaStudy2004/클래스 . . . . 1 match
          * 상태아보기
  • JollyJumpers . . . . 1 match
         샘플인풋에 5 1 4 2 3 이 아니고 4 1 4 2 3 입니다(수정했음). 맨 앞의 수가 입력받을 숫자의 개수를 나타내는거에요. 문제가 불분명한것 같아 한가지 예를 더 려드리죠 4 1 4 3 1 => Jolly --[곽세환]
  • JollyJumpers/Leonardong . . . . 1 match
         처음에 리스트에 차를 집어넣은 후 정렬하려 했다가 집합 개념이 떠올라 그 쪽으로 해결했다. statementForSeries메서드 부분에 있던 CheckJolly메서드를 따로 테스트하면서 ExtractMethod를 하게 되었고, 차가 음수인 경우도 테스트를 통해 게되었다. 보폭이 아직 좁지만 술술 진행한 문제이다.
  • JollyJumpers/김회영 . . . . 1 match
          * 응 았어 ㅠㅠ --[김회영]
  • JollyJumpers/신재동 . . . . 1 match
         이번엔 TDD로... 쉬운 고리즘이라 테스트를 몇 개 안만들고 끝냈다. --재동
  • JollyJumpers/허아영 . . . . 1 match
         배열 크기가 제한이 있다는 걸 그때 았다--;;
  • JuneTemplate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JustDoIt . . . . 1 match
          DeleteMe 저는 저의 발언 때문에 지운줄 고, 미안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NeoCoin
  • KDP_토론 . . . . 1 match
         출판과 라이선스에 관련한 작업이 많고 학부생이 타진하기에는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기며, 그것은 공부 차원을 떠난 일이다. 이렇게 머리 아플바에야 완전 번역을 지향하는 것보다 강의 노트식 정리를 지향하고(비록 내용이 완전 번역일지라도) 원칙적 외부 반출을 금지하며, 내부 자료로 쓰도록 명시하여 라이선스 문제를 벗어나도록 하자는게 내 생각이고, 석천도 기본적인 동의를 한것으로 고 있다. 그럼 의견들좀 타진 --상민
  • KIV봉사활동/자료 . . . . 1 match
          * 소녀시대 & 슈퍼주니어 - 서울송 (서울 려줄때 꽤 좋은영상. 한강, 광화문, 남산타워, 청계천, 덕수궁 등이 화면에 잘 담아져 있음)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1 match
          * 여행사에 전화해서 가격 정보 아보기
  • KentBeck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의 세 명의 익스트리모 중 하나. CrcCard 창안. 렉산더의 패턴 개념(see also DesignPatterns)을 컴퓨터 프로그램에 최초 적용한 사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 KnightTour/재니 . . . . 1 match
          * 위의 고리즘은 broot-force하게 루트를 찾는 것인데,
  • LC-Display . . . . 1 match
         [문제분류], [고리즘/문제목록]
  • LIB_1 . . . . 1 match
          LIB_create_task("StatTask\n",LIB_IDLE_PRIORITY + 1,LIB_TASK_CPU_STAT,&OSStack[256]); // 상태를 아보는 태스크를 만든다.
  • LUA_5 . . . . 1 match
         오늘은 루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자료구조 테이블에 대해서 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테이블은 해쉬 테이블과 같은 자료 구조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은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도 겹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천천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료구조로써의 테이블을 살펴 보겠습니다.
  • LearningToDrive . . . . 1 match
         최근 무지 하기 싫어하면서 억지로 했던 바 하나가 있었죠. 기획도 늦게 나오고, 그러면서 해당 기일에는 제대로 맞출것을 얘기하면서 '너희들이 고생 좀 해줘라' 식으로 말하는 것도 괭장히 맘에 안들었었고. 시간쫓기며 프로그래밍 하는 중간에 '이기능 넣으면 어떻겠니?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 LightMoreLight . . . . 1 match
         마부라는 사람은 특이한 행동을 한다. 복도에 n개의 전구가 있으면, 복도를 n번 왕복한다. i번째 갈 때 그는 i로 나누어 떨어지는 위치에 있는 스위치만 누른다. 처음 위치로 돌아올 때는 아무 스위치도 건드리지 않는다. i번째 왕복은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복도를 한 번 갔다가 오는 것으로 정의된다. 마지막 전구의 최종 상태를 아내자. 과연 그 전구는 켜져 있을까 아니면 꺼져 있을까?
  • LightMoreLight/문보창 . . . . 1 match
         간단한 문제였으나, 처음에 문제 분석을 잘못하여 시간을 소비했다. 정수론 문제의 경우 문제분석만 잘해 준다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것 같다. 수행시간과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보다 좋은 고리즘을 생각해야 한다.
  • LinearAlgebraClass . . . . 1 match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kedList/C숙제예제 . . . . 1 match
         교수님께서 려주신 사이트에서 예제를 퍼왔습니다. -[허아영]
  • LinkedList/숙제 . . . . 1 match
          pList->next=pNew; // 아서 해석해;;;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1 match
         그래도 기본적은 프로그램을 깔정도가 되면 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처음에 이걸로 보다가 미치는줄 았다''
  • LinuxServer . . . . 1 match
         삽질 잘해라 ㅡㅡ;; 리눅은 아도 삽질 몰라도 삽질인거 같다. - [eternalbleu]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1 match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수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고 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 MFC Study 2006 . . . . 1 match
         C++ 문법을 먼저 아보세요~~
  • MFCStudy_2002_2 . . . . 1 match
          * 내가 누군가에게 위키에 배운것 올려달라고도 한거 같은데.. 모임날짜랑 숙제도 안려주다니..좀..실망인데요.. 좀 챙겨줬음 좋았을텐데.. 안간것도 아니구 못간건데..투덜투덜...-_-(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매우 속쓰림......) -성재
  • MIB . . . . 1 match
          * ["MIB"]들은 일반인들이 수 없는 집단이며 검은 양복을 착용하고 다닌다.
  • Marbles/조현태 . . . . 1 match
         간단한 산수를 해서 고리즘을 만들어 주었다..지만 사실은 매우 간단..
  • MedusaCppStudy . . . . 1 match
         장문에서 단어의 빈도수를 세서 출력한다. 이때 파벳순으로 출력. (";" 을 만났을 때 문자열 종료)
  • Microsoft . . . . 1 match
         마이크로 소프트와 좋게든 싫게든 관계된 사람중에서는 천재로 려진 명성이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 MineSweeper/Leonardong . . . . 1 match
         작은 단계를 밟아가면서 TDD를 적용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다. 게다가 모르는 파이선 문법 찾는데도 시간이 걸렸다. 파이선의 새로운 기능을 게 되어 신기하다. 다음 문제를 풀어볼까나. --[Leonardong]
  • MobileJavaStudy . . . . 1 match
          * 이론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하기보다는 간단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개발해보며 J2ME를 아가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1 match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 MoniWikiTutorial . . . . 1 match
          ''총''을 안쓰면 ''들여쓰기가 됩니다''
  • MoreMFC . . . . 1 match
         MFC자체는 이런 WinMain이나 WndProc 는 감추지만 밑단에서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게 하기 위해서 포함. 무시해도 상관 없음. ㅋㅋ
  • MySQL . . . . 1 match
          ''-- 이건 사용자가 root일 때만 되는거 아닌가요? 권한이 없는걸로 고있는뎅 ^^ -jeppy''
  • NIC . . . . 1 match
         ["zennith"]가 사용하고 있는 NIC 는 현재 '''Realtek 8029(AS)''' 이다. 이 NIC 에 대해서 특별히 불만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얼마전에 경험하게 되었다. 바로, Linux 에서의 드라이버 지원 문제였는데, 동사의 8139(10/100 mega bit ethernet 카드로서, 대부분 리얼텍 NIC 를 쓴다고 한다면 이8139일 것이다.)는 매우 잘 지원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단지 10m bit ethernet 인 내 8029 는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인지 꽤, 고난과 역경을 겪게끔 하는 그런 카드였다. 그래서, 지금 ["zennith"] 가 아보고 있는 카드가 두개 있다. 하나는 ACTTON 에서 나온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NetGear 에서 나온 10/100 카드이다. 전자의 ACTTON 것은 나름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DEC 의 튤립이란 카드의 벌크 제품이라던데... 7000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돋보이지만, 이것역시 벌크제품인지라 드라이버 지원문제가 꽤 걸릴거 같아서, 아무래도 NetGear 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
  • NSISIde . . . . 1 match
          * 하지만, View/Document 구조가 한편으로는 방해물이.. 이미 디자인이 되어버린 Framework 의 경우 어떻게 적용을 시켜나가야 할까. 일단 주로 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Test Code를 만들게 되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 NUnit . . . . 1 match
          * NUnit 은 pyunit과 junit 과 달리, .Net Frameworks 에 도입된 Source 내의 Meta Data 기록인 Attribute 으로 {{{~cpp TestFixture}}}를 구성하고 테스트 임을 만방에 린다.
  • NUnit/C#예제 . . . . 1 match
          1. Show Command Containing 밑에 있는 박스에서 방금 추가한 실행도구를 선택한다. 이 때 명령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므로 NUnit을 실행하는 것이 몇 번째 실행 명령(External Command)인지 아두어야 한다. 처음 실행 도구를 추가했다면 아마 External Command8 일 것이다. (VS2005경우는 외부명령1이 첫번째 External Tools임)
  • NumberBaseballGame/정훈 . . . . 1 match
          cout <<"야구 게임 지?? 시작!\n";
  • Omok . . . . 1 match
          * 개인적으로 이걸 해봤는데.. 뭐 Visual 적인거 좋아하시면 이렇게 하시고.. 그냥 오목의 고리즘만 생각하시면 굳이 그래픽을 사용안하셔도 좋을듯..^^
  • Ones . . . . 1 match
         [문제분류] [AOI], [고리즘/문제분류]
  • OpenGL_Beginner . . . . 1 match
          * 시간이 되면 Linux상에서 Mesa3D 구현에 관해서 아 보자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1 match
         == 나선모양으로 찍힌 점 크기 조절 및 안티리어싱 적용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1 match
         5. 고리즘 평가 방법을 기술하시오.( 6장 내용에 있는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1 match
         puts를 통해 글을 찍는 방법을 배웠고 fputs, putchar, _fcvt등에 대해서 게 되었다. 코드가 지져분하게 만들어졌지만 앞의 내용과
  • PC실관리수칙 . . . . 1 match
          * 이 지침은 정모에서 제안되어 합의를 얻은 사항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정리된 것임을 립니다.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 게임 방지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라고 고 있는데 요새 문제가 되고 있는 '타과생 출입' 문제도 고민해봅시다 - 지원
  • PHPStudy2005 . . . . 1 match
          * 일방적인 정보 전달 스터디가 아닌, 하는 방법(메뉴얼 찾아서 하기, 틀정 사이트 Q & A 찾아서 하기, 있던 PHP소스 재활용하기, 모를땐 메신저로 선배한테 물어보기-_- 등..) 을 려주고, 그에 따라 간단한 PHP 프로그램을 작성해본다.
  • PNA2011/서지혜 . . . . 1 match
          * 3 keywords : 처음 만나는 사람들의 성향을 수 있다.
  • POLY/김태진 . . . . 1 match
          * 여기까지 이해를 했다면 직접 DP 점화식을 만들어보고, 그렇지 않다면 코드를 보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자. 실제로 유의미한 코드는 3번째 for문과 점화식 한줄, 총 두줄 뿐이라는 것을 게 될 것이다.
  • ParametricPolymorphism . . . . 1 match
         이 다형성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을 려는지 모르겠다.
  • PluggableBehavior . . . . 1 match
          * 클라이언트가 플러그될 행동을 필요가 있는가, 아니면 플러그된 객체 내에 감쳐줘야 하는가?
  • Polynomial . . . . 1 match
          다항식을 표현하는자료구조는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linked list 와 array 이다. 배열은 모두들 잘 겠고 linked list 는 동적으로 storage를 할당받아 각 노드를 포인터로 연결한 자료구조를 말한다..(라고 우선 설명만 해둬야지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하겠다..-_-). 물론 동적으로 할당받지 않고도 linked list 를 구현할수 있지만 그럴꺼면 배열로 하는게 낫지 그 노가다를 뭐하러 하나...-_-
  • PolynomialCoefficients/문보창 . . . . 1 match
         입력받는 수가 12까지가 아니라면, 더 최적화된 고리즘을 찾아야 한다.
  • Profiling . . . . 1 match
         이런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문제 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와 고리즘이다. 그리고 우리가 감안해야 할점은 이것이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1 match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아갈 때마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1 match
         숙제의 이해를 위해서 우선 thunks 라는 단어의 의미를 아야합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 각 파싱(parsing) 함수는 리턴하기 직전에 해당 non-terminal이 검색되었음을 리는 메시지를 출력하여야 한다.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1 match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 match
          * 딱 보면 겠지만, 굉장히 우울하다. 저런게 10번 반복되는 것이다. 쓰잘데기 없는 코드가 무려 110 줄이나 된다. 하지만 리팩토링을 공부했다면 쉽게 빼낼수가 있을 것이다. 그 방법으로 VB에서는 각각의 메뉴 아이템을 배열로 만들수가 있다. 배열로 만든 다음 메소드 추출을 이용하면, (예제는 C++로 다시 바꾼다.--; 비베 문법을 잘 몰라서.)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1 match
          * 큰 프로그램에서는 툴에서 제공하는 디버깅을 쓰지만, 이렇게 작은 고리즘 같은 것에서는 print문 같은걸 쓰는게 편하다고 한다.
  • ProjectAR/Design . . . . 1 match
          CARMap에서 getState(좌표); 라는 메소드를 가지면 될꺼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인공이나 몬스터나 맵이 어떠한 상태인지 수 있게 될 것이고 또한 이동 가능한지 등을 이 메소드 하나로 판별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상욱]
  • ProjectCCNA/Chapter3 . . . . 1 match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ProjectEazy . . . . 1 match
          잘 받아치네요. 자신이 로봇인 줄도 고 있네요. --[Leonardong]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1 match
         입력해서 각각 격으로 분리가 되는지 아보기 위한 대표적인 문장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1 match
          우선 이번 우리 AP의 절대 조건을 아보면,
  • ProjectLegoMindstorm . . . . 1 match
          * 참가자명단 (아서 수정해주세요 ㅎ)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1 match
          * ["Ant"] 에서 ["JUnit"] 을 실행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추후 아볼것.~!
  • ProjectSemiPhotoshop . . . . 1 match
          * 예비기간(카로이드) ~ 11. ?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1 match
         시스템 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팀은 스토리 구현에 필요한 세부적인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을 한다. 이 단계에서 고객은 프로그래머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아 볼 수도 있다. 설계 프로세스를 지켜보면서 팀 전체는 공통의 지식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 ProjectVirush/UserStory . . . . 1 match
         숙주를 실험 & 분석하는 곳이다. 숙주 내에 어떠한 바이러스가 있고 특별한 바이러스가 있을때 어떠한 항체가 생성되는지, 바이러스와 항체의 비율 등을 수 있다.
  • ProjectZephyrus/Server . . . . 1 match
          * 모든 객체 정의 완성 상태. Rename과 코딩중에 필요한 부가적인 정보를 아 내야 한다.
  • PythonIDE . . . . 1 match
         현존 하는 파이선의 대표적인 개발환경은 상당한 수가 존재한다. 이중에 려진 몇가지가 IDLE, SPE, Wing, PyDev 등이 있다.
  • QueryMethod . . . . 1 match
         이것은 두 객체 중에 하나를 리턴하는 방법이다. 딱 보기에도 뭔가 찝찝해 보인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Switch가 상태를 어떻게 저장하고 있는지 아야만 하게 해준다.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1 match
          * 소스가 좀 길어지긴 해도 확실히 아보긴 편한것 같다. -- 인수
  • RandomWalk/성재 . . . . 1 match
         코딩 줄수 줄이는게 최고가 아니란거 았습니다..
  • RandomWalk/은지 . . . . 1 match
         그리구 check판이 없어두 끝나는걸 수 있을꺼 같다.
  • RandomWalk2/Insu . . . . 1 match
          * STL 컨테이너는 복사본을 사용한다는 걸 고 포인터로 바꿨습니다.
  • RandomWalk2/Leonardong . . . . 1 match
         려진 오류 : 시작 위치가 0,0 이고 1117661을 입력하면 2,0 지점에 숫자가 2가 나온다..ㅡㅡ; 왜이지??
  • RandomWalk2/서상현 . . . . 1 match
         판을 나타내는 방법의 선택 덕택에 3차원으로 확장하는 것도 그다지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해 봐야 겠지만.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1 match
          python.py 로 저장해서..실행하는거 아내는데..별짓을 다해본거 같네요...ㅋ
  • RefactoringDiscussion . . . . 1 match
         (1) 의 코드를 살펴보면 '''로직이 달라짐'''을 수 있다. 처음의 코드는 더 작은 값을 원할 뿐인데, 아래의 코드에서는 0 보다 작은 값은 가질 수 없게 되어있다. (예를 들어 lastUsage() 음수값을 지니면 결과가 달라진다)
  • RegressionTesting . . . . 1 match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행히도 아주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고친 것이(fix)가 나쁜 보정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서 사람의 단순 실수) 의하여 사라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지만 바로 문제에 대한 고친것이 존재하면, 소프트웨어는 '''깨지기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지면, 고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지 못한 상태에서, 재디자인된 몇가지 인자들이 있을때, 기존의 구현의 인자들 속에서 재디자인된 부분에서는 동일한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 match
         저것에 대한 답을 찾아냈다면, 맞는것들'만' 찾아내는 것도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러려면 표준을 아야 한다는...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1 match
         VC++ 통합환경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기능 중, Build->Start(CTRL+F5)와 Debug->Go(F5)의 차이점중 하나에 대해 아 보겠습니다.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1 match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세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대한 유연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우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구현, 그리고 책임들에 대한 재디자인에 대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1 match
         5. Pack되어있는 프로그램 분석. Pack 프로그램 제작. 고리즘 제작.
  • ReverseAndAdd/곽세환 . . . . 1 match
         쉬운줄 았는데 계속 틀린답나옴 일단 한숨자고 나서 보니 숫자 범위가 4294967295까지임
  • ReverseAndAdd/문보창 . . . . 1 match
         필요한 배열의 크기를 고 있다면, 동적할당보다는 오히려 정적할당이 유리하다. 다음번엔 정적할당을 한 후 수행시간과 메모리를 비교해보자.
  • RonJeffries . . . . 1 match
         이거 늦게나마 읽어보는데..암튼 허황된 일에 삽질하지 말라 회사임원들에게 득이되는 일을 하고 그들이 수있게 일을 잘해놔라.. 처럼 들리는건 왜일까 --a --이혜영
  • RummikubProject . . . . 1 match
         || 배열 확인 고리즘 || (V) ||
  • SOLDIERS/정진경 . . . . 1 match
          * 이건 이제 다들 고있다고--! 그 뒤가 문제란말야!!
  • STL . . . . 1 match
         [STL]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서) 좋을 것 같네요. [GenericProgramming] 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고 그 안에 녹아있는 자료구조와 고리즘을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 STL/Miscellaneous . . . . 1 match
          * Associative container 일때 - remove쓰면 난리난다.(없으니깐--;) 또 제네릭 고리즘 remove도 역시 안된다. 컨테이너가 망가질수도 있다.
  • STL/search . . . . 1 match
         #include <algorithm> // search 고리즘 쓰기 위한것
  • ScheduledWalk/석천 . . . . 1 match
         이 부분에 대해서 퍽 하고 깨우침을 얻었는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때 이 부분이 잘못되었음을 려면 Debugger 를 써야겠죠.)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1 match
         진행자는 사용자에게 진행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한다. 사용자는 판 크기, 바퀴벌레의 시작위치를 려주고 여정을 만들어 준다. 진행자는 정보에 따라 판을 만들고, 바퀴벌레를 만든다. 그리고 나서 바퀴벌레에게 여정을 주며 판 위에 올라가서 판 위를 움직이도록 명령한다. 바퀴벌레는 여정을 참고하여 자취를 남기면서 판 위를 움직이고 여정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으면 움직이는것을 멈춘다. 바퀴벌레가 멈추면 진행자는 판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SchemeLanguage . . . . 1 match
         MIT에서 가르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흔히 우리가 고 있는 C/C++, Java 등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의 함수형 언어이다.
  • Self-describingSequence . . . . 1 match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수열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f(k)번 등장하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정수로 구성된 유일한 비감소수열이다. 이 수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수 있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1 match
         장소 관련 여담 : 덕준이와, 석천이가 2층을 대여를 위해 아 보았지만, 학생의 권한으로는 빌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장님께 해당 행사의 문서 제출후에 장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서 문서에 대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1 match
          * 주문한 셋트에 대한 궁합(?)을 보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전화로 려줌.
  • ShellSort . . . . 1 match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 Shoemaker's_Problem/김태진 . . . . 1 match
          * 역시 원인을 수 없는 Wrong answer .... 뒤에 풀이까지 참고해봤지만 fail
  • SignatureSurvey . . . . 1 match
         정확히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 태그 안으로 쓴 글자수가 같다면 화면상에서도 비슷한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 C & P 를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looping 을 하는 식으로 묶으면 될것 같다. 종이로 찍어놓고 보면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반화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적절히 1차적으로 검색을 하고, generating 할때의 단위들을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 Slurpys . . . . 1 match
         입력될 문자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 이 1 ~ 10의 범위로 우선 입력된다. 다음 줄부터 N개의 문자열이 입력된다. 문자열은 1 ~ 60 개의 파벳 문자로 구성된다.
  • SmallTalk/문법정리 . . . . 1 match
          * 실제로 쓰이는 문법은 아니다. 하지만, Smalltlak 설명에서 해당 메소드가 어디에서 발현되는지를 수 있게 만들어 준다.
  • SpiralArray/Leonardong . . . . 1 match
         하지만 여지껏 그러한 접근법을 고서도 TDD로 풀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행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지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열의 인덱스를 조작하는 수준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하지만 사실은 움직임(이전의 인덱스 조작), 움직인 점들, 행렬을 따로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렇게 테스트 하면 되겠구나!
  • Squeak . . . . 1 match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하신 글을 보고 스퀵을 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지만요) 기사를 보고 스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1 match
          그러나!! 고보니 왼쪽과 오른쪽을 꺼꾸로보고 생각했던것...
  • StarCraft . . . . 1 match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대상과 객체를 대응하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주면 좋겠지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지시 려주고 디자인 하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고, 같이 토론해 보고(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서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하게 같이 놓고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마치 "궁극적 해답"인 마냥 비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최초 교육적 목적에서 개발한 CrcCard를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StuPId/김태진 . . . . 1 match
          //6or7자리임을 아냄
  • SummationOfFourPrimes . . . . 1 match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서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 SummationOfFourPrimes/곽세환 . . . . 1 match
          * 곰곰히 관찰해본 결과 소수 3개의 합으로 웬만한 수를 다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았다.(모든 수를 만들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 제일 큰 소수를 하나 구하고 나머지 값을 소수 3개의 합으로 나타내었다.
  • SuperMarket/인수 . . . . 1 match
         // DeleteMe 헉 이 미완의 컬러링 비밀 기능을 .. 어떻게 고..
  • TCP/IP . . . . 1 match
          위에있는 것만으로는 택도 없지.. 그렇다면? 아서들.. 찾아보시길.. -_-; (사실 나도 잘 몰라...)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1 match
         책을 끝까지 다 읽어보자..^^; 그리고 TCP/IP에 대해서 게 되었으면 좋겠다.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1 match
         위의 예에서는 해당 모듈에서 FrontPage 화일을 직접 open 했다. 위키에서 FrontPage가 바뀌었을 경우에는 해당 고리즘이 올바르다 하더라도 테스트 코드에서 에러를 유발할 것이다. - 테스트를 위한 FrontPage 화일을 따로 빼두는 방법이 있겠군. -_-; (문제를 명확하게 해두면 해결방법이 도출되기 쉽다. ^^;)
  • TdddArticle . . . . 1 match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 한번 따라해보게 되었는데, [Hibernate] 가 생각보다 복잡한 녀석이라는 것을 게 되었다. (내가 O-R Mapping Tool 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한번에 습득하기에 쉬운 녀석은 아니였군.;
  • TellVsAsk . . . . 1 match
         (ResponsibilityDrivenDesign) 그러한 경우, 당신은 당신에게 객체의 상태를 리도록 질의문을 작성하는 대신 (주로 getter 들에 해당되리라 생각), class 들이 실행할 수 있는 '''command''' 들을 자연스럽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 TestFirstProgramming . . . . 1 match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하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고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기능을 어느정도 수행해주게 된다.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1 match
         TheElementsOfStyle 에 대한 글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서관에 구입신청을 했지만 폐간되어서 입수를 못하고.. 아마존에는 brandnew는 없고 used book만 있다. 각 대학 중앙도서관을 뒤지던 중 연세대와 한양대 중앙도서관에 있음을 게됨. 우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 TheJavaMan . . . . 1 match
          * 책 : 아서 선택.
  • TheJavaMan/설치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자료실에도 모두 있기는 한데 그냥 최신버젼으로 링크해 놓았다. 후에 링크가 깨지면 아서 고쳐줘
  • TheJavaMan/숫자야구 . . . . 1 match
         || 포기 버튼 누를 때 동작 - 답 려주고, 새 게임 시작 ||. ||. ||끝냄||
  • TheTrip/Leonardong . . . . 1 match
         일단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20분 정도 걸렸다. 문제 해결책을 찾아보던 중 평균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돈을 나누어 주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14분 걸렸다. 코드로 만드는데는 41분이 걸렸는데, 고리즘을 따라 무난히 작성하였다. 나머지 시간은 문법을 보거나 디버깅했다.
  • TheTrip/곽세환 . . . . 1 match
          * 고리즘 - 평균값을 구한다음에 평균값보다 많이 쓴 돈(평균값 넘는 돈 - 평균값)이 이동하면 됨
  • TkinterProgramming . . . . 1 match
         아서 사용하면 됨. -_-;
  • TriDiagonal/1002 . . . . 1 match
         수치해석 레포트로 나온 TriDiagonal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 TFP 식 접근 풀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소스가 커지긴 했지만, 소스를 원한다면 더 줄일 수 있고 (단, 코드를 아보기 어려워질까봐 묶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풀어 씀), LU 분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일반화를 시켰다고 생각하기에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중.
  • TugOfWar/문보창 . . . . 1 match
         백트래킹문제. 따져줘야 하는 가지수가 적은 경우 최적화된 고리즘을 찾는 것 보다는 그 가지수를 모두 따지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 TugOfWar/이승한 . . . . 1 match
         150/200 빼고는 답이 나오긴 하지만. 분명히 틀린 고리즘.
  • UML/CaseTool . . . . 1 match
         현존하는 대 부분의 케이스 툴의 종류를 수 있다.
  • Ubiquitous . . . . 1 match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마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 UglyNumbers/남훈 . . . . 1 match
         1500 "번째" ugly number 를 기 위해서는 1499 번째 ugly number 보다 큰 수 중에 해당되는 수가 있는지 조사하면 된다. 그런 간단한 아이디어로 구현
  • UglyNumbers/송지원 . . . . 1 match
         게다가 처음에는 고리즘을 잘못 이해해서 완전 잘못짜는 바람에.. 갈아 엎어버렸어요=_=
  • UglyNumbers/송지훈 . . . . 1 match
         다른 방식의 고리즘으로 그냥 막 배열에 때려넣은 뒤
  • Unicode . . . . 1 match
         문자 집합(Character Set)이랑 인코딩(Encoding)에 대한 차이도 뭐 속시원히 가르쳐주는 데가 없더군요. 결국 시간이 지나다보니 스스로 게 되었습니다만.. 확실히 외국 자료 빼면 국내는 -_-;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1 match
         주제 : Socket Programming의 기초적인 부분을 아본다.
  • UpdateWindow . . . . 1 match
         일반적으로 하노이의 탑은 재귀함수 고리즘이 가장 쉽기 때문에, 재귀함수를 사용하여 짜고 있었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1 match
         가상 머신이 리눅스이고 VMWARE TOOL 의 바이너리와 호환성을 갖지 못한다면 커널 드라이버를 컴파일 해서 설치해야함. (물론 VMWARE 설치 스크립트가 아서 해줌, 우분투 DD 에서는 정상동작 하지 않았음. 데비안, 페도라 사용 가능함.)
  • VendingMachine/세연 . . . . 1 match
          * 코드를 읽기 편한가. - 외부로 보이는 public 메소드의 이름에 대해 'how' 가 아닌 'what' 이 표현되어야 할겁니다. 클래스는 보통 '이용되어지는 모습' 으로 이용되므로, 어떤 고리즘을 쓰느냐가 메소드로 표현되는게 아니라 '무엇을 할것인가' 가 표현되어야 겠죠.
  • ViImproved/설명서 . . . . 1 match
         report= 5 변경을 리기 위한 매크로 제공
  • VisualStudio . . . . 1 match
         의외로 Debugger 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UnitTest 를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다면, Debugger는 불가피하다. 학교 프로그래밍 수업때 정식으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MSDN이나 온라인의 강좌, 고 있는 학우들에게 물어보아 배울수 있다.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1 match
          거리를 계산하는 더 좋은 고리즘이 있을까? 지금은 O(num of city^2).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1 match
         // 끝부분에 소트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map에 때려넣었다. map<int,int> 해서 키값은 traffic양, 값은 테스트번호, 이런식으로 하면 지가 아서 정렬한다.
  • WeightsAndMeasures . . . . 1 match
          테스트 케이스가 필요하다면 꽁수가 있기는 하다. Java로 standard input으로 읽는 라인을 합쳐다가 모조리 특정 URL에 포스트 하도록 하는 코드를 만들어 업로드 한다. 그러면 심사때 사용하는 테스트 케이스를 수 있다. --JuNe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1 match
         sort()에 비교 함수('''turtlesCompare''') 넣는데 은근히 힘들었음. 처음에는 C++의 STL에서 vector에 비교 함수 넣는 것과 같으리라고 생각하고 비교 함수를 만들었는데 안되서 확인해보니 파이썬의 리스트에서는 결과를 '''{-1, 0, 1}'''로 해야지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았음. --재동
  • WorldCup/송지원 . . . . 1 match
         == 고리즘 ==
  • X . . . . 1 match
         전에 땡푼이 보던 그 C++책을 빌려봐야겠다는 -.-;;;;(나중에 관련서적 보면 꺼다 -.-)
  • XMLStudy_2002/Resource . . . . 1 match
          *설치방법을 아본다.
  • XMLStudy_2002/Start . . . . 1 match
         엘리먼트를 사용할 때 이 어트리뷰트가 빠져 있다면,이를 반드시 XML 프로세서가 응용 프로그램에 이를 려주어야 함을 의미함
  • XpWeek/20041222 . . . . 1 match
         1시 점심 황재선 바.
  • XpWeek/20041223 . . . . 1 match
         1시 점심 황재선 바.
  • Yggdrasil/파스칼의삼각형 . . . . 1 match
         기본 고리즘 생각한 후 안 되자 변수를 막 바꾸다가 된거라...
  • ZIM/UIPrototype . . . . 1 match
         UI 그릴때 MS Visio 를 쓰면 편하더군요. 학교다닐때 았더라면, 수많은 가상 프로그램을 만들어냈을텐데 :) -- 이선우
  • ZP&COW세미나 . . . . 1 match
          * TDD를 좀더 게 된 듯하다. 로보코드는 의외로 간단하다.
  • ZPBoard/HTMLStudy . . . . 1 match
          * 상규형~ 제목이랑 요구사항 똑같이 적어서 숙제 많은 줄 고 겁 먹었자나요...ㅡ.ㅡ;;; - ["재니"]
  • ZP의 나아갈 길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 . . . . 1 match
         ZeroPage 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91학번 이찬근님(현재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이 최초로 제시한 것으로 려져있음. (from 테크니카(김승태) )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 match
          * 전공 도서를 읽고 게 된 것을 ZeroPager들에게 세미나로 공유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 ZeroPageMagazine . . . . 1 match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해당 작업을 완벽하게 하기 전에, 무언가 내가 올바르게 하는 일인건지 리허설, 혹은 실험용 간단한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이야기하죠. 건축으로 친다면 건물 만들기 전 모델을 만들고 선풍기 바람 돌려서 안무너지나 아본다던지, 혹은 PDA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PDA 종이 모형을 만들고 그 안에 스크린을 종이로 구성해본다던지 등을 예로 둘 수 있겠습니다.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1 match
          1. 수 없는 저 문자열을 /home/CVS/CVSROOT/passwd 파일에 주석에 따라 적절히 입력시킨다.
  • ZeroPageServer/set2001 . . . . 1 match
          * 정확한 날짜나 기록이 없어서, 고 있는 사실만을 기록합니다.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 match
          정말 신기하던데요. 진작에 려주시지 ^^:
  • ZeroPagers . . . . 1 match
         [DeleteMe]) 링크는 아서 채워주세요.
  • ZeroPage회칙토론 . . . . 1 match
         이전 ZeroPage의 회칙이 있다고 고 있습니다. 구해서 참고한다면 좋을텐데요. --이덕준
  • ZeroWiki . . . . 1 match
          * 위와 같은 목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아서 잘 사용하세요.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참여하십시오.
  • ZeroWikiHotKey . . . . 1 match
         1. [위키설명회2005]에서 [임인택] 형님이 려준 ZeroWiki의 단축키들을 모아놓은 페이지.
  • [Lovely]boy^_^/Book . . . . 1 match
          * 고리즘 - 떡's - 10장 보고 말았음
  • [Lovely]boy^_^/Diary/2-2-2 . . . . 1 match
          * 데이터 통신.. 정말 좌절이다.. 4학기쨰 수업을 들어왔지만.. 이렇게 막막했던 과목은 없었다.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 건지 수가 없다.
  • [Lovely]boy^_^/Diary/2-2-5 . . . . 1 match
          * 카노이드 초안 시작
  • [Lovely]boy^_^/Diary/2-2-7 . . . . 1 match
          * 카노이드 좀 손대다 데이터통신 보고 있다.
  • [Lovely]boy^_^/Diary/2-2-8 . . . . 1 match
          * 고리즘 시험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허리 휘어지는 줄 았다.--; 너무 오랜만에 했나 ㅠ.ㅠ
  • [Lovely]boy^_^/Diary/8/6_8/10 . . . . 1 match
          * 콜당구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1 match
          If we want to say who does or what causes the action, we use by(수동태에서 누가 했는지 고 싶으면 by 쓰래요)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1 match
          * 지금 생각난 건데 어떤 고리즘 나오면 그걸 보기 전에 내 손으로 먼저 만들어 보는 식으로 하기로 했다.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1 match
          * 지수, 로그, 팩토리, 피보나치 수열 등등
  • [Lovely]boy^_^/USACO/MixingMilk . . . . 1 match
          * 이제 assert문 쓰는 법을 아 가고 있다.
  • [Lovely]boy^_^/USACO/PrimePalinDromes . . . . 1 match
          *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고리즘의 중요성을..
  • [Lovely]boy^_^/영작교정 . . . . 1 match
          * 이번엔 어순에 문제가 있다. 또한 나는 영작할때 잘 안풀리면 무조건 that을 넣고 본다는 것도 게 되었다.
  • [NewSSack]Template$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apache/mod_python . . . . 1 match
          * DeleteMe) mod_python의 mod를 module인줄 모르고 파이선의 한 종류인줄 았었다는...-_-ㅋ;;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1 match
         다음은 가장 비싼 위험 저감 대책이 얼마인지 아낸다.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 match
         extra메소드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조금 복잡한 질의도 할 수 있다. 각 직원이 몇 번이나 위험 보고서를 작성했는지 아낸다.
  • eclipse단축키 . . . . 1 match
          * Quick Fix : 에러 수정을 위한 몇 가지 제안 려준다
  • html5/drag-and-drop . . . . 1 match
         || '''이벤트''' || '''이벤트를 리는 곳''' || '''설명''' ||
  • html5/geolocation . . . . 1 match
          * 고급 레벨의 API - GPS를 이용하는지 네트워크 정보를 이용하는지는 수 없으나
  • html5/richtext-edit . . . . 1 match
         isContentEditable로 현재 편집가능 수잇음 ("true", "false", "inherit"반환)
  • html5/web-storage . . . . 1 match
          * 문서를 만들고 보니까 http://dev.w3.org/ 의 내용이 가장 충실하고 확실하다는 걸 게 되었음. - 이승한
  • html5/문제점 . . . . 1 match
          * HTML5는 audio, video, canvas만 려져 있는데,
  • i++VS++i . . . . 1 match
         속도가 아주 빨라야 하는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특정 컴파일러에서 어떻게 할 때가 성능이 더 좋은지 필요가 있을수도 있다.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1 match
          * 하지만 나는 그 이전에 언어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이해라던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아야 자유로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충돌중.
  • intI . . . . 1 match
         다른 사람들이 잘 못아 듣더군요. 큭.. ^^;;
  • iruril . . . . 1 match
          써 --[iruril]
  • ljh131 . . . . 1 match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구글신께서 포맷으로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노가다 코딩을 하던 아노아씨는 구글신의 특별한 계시로 포맷이 닥칠것을 미리 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주(신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대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한 패키지씩의 여러 sf프로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말았지만, 이 방주에 커밋된 프로젝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 neocoin/MilestoneOfReport . . . . 1 match
          * 고리즘 설명(Algorithm Explanation)
  • neocoin/SnakeBite . . . . 1 match
          * [[HTML(<strike> SnakeBite 의 고리즘부 작성 </strike>)]]
  • uCOS-II . . . . 1 match
         음 아까정직이가 같이 번역,정리하자고 해서 그냥 미리 해본다. 쩝.. 그나저나 차례랑 그런거 쓰는거 잘 아야 할텐데. zp moin 가서 봐야겠다. --인택 [[BR]]
  • while문 구구단 . . . . 1 match
         페이지의 출처를 려주세요~ 가령, 스터디에서 한 작업이라면 스터디명/구구단출력 이런 식으로 페이지 이름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1 match
          else // 맞는 데이터 값 카피
  • zennith/MemoryHierarchy . . . . 1 match
         이전까지의 중연 부연 횡설 수설 하는 모습을 벗고, 비교적 간단하고 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 zennith/SICP . . . . 1 match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zennith/ls . . . . 1 match
         진짜, 할일없어 만든 프로그램. 보면 겠지만.. 만든 이유는 자꾸 도스창에서 ls 라고 타이핑 하게 되서 말이지.. 흐흐
  • zyint . . . . 1 match
          || Mr. & Mrs. Smith || ★★★★· || 재밌다-_-; 막 싸우다가 갑자기 키스씬은 당황스러웠음; 툼레이더 나왔던 여주인공 다른사람인줄 았다-_-; ||
  • ㄷㄷㄷ숙제1 . . . . 1 match
          아는게 없어서 그때 선생님이 려주신거랑 똑같이 했다는;;
  • 간단한C언어문제 . . . . 1 match
         옳지않다. 함수의 프로토 타입이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return형이 int형으로 바뀐다. 프로토타입은 return 타입을 컴파일러에서 기 위해 쓰이는 것이다. - [이영호]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 match
          * 이미 고있는 지식과 결합하여서 2학년때 배울 자료구조에대한 선수학습을 진행하려고 한다.
  • 강소현 . . . . 1 match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강의실홍보 . . . . 1 match
         적은 인력을 괜찮다. : 이벤트 행사의 경우, 홍보 효과 강의 시간대에 소수 (1~2)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소수가 행사의 전체 이미지를 잘 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행사를 구체적으로 모를 경우에는 홍보자에게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없으므로, 좋은 효율을 내기 힘들다.
  • 강희경/도서관 . . . . 1 match
         || 2 || 누워서 읽는 고리즘 || 임백준 || 중도 || ||
  • 강희경/메모장 . . . . 1 match
         Zero: 0을 형상화, 파벳 O와 구분 짓기 위해 선이 그어진 형태(Z가 포함됨).
  • 개인키,공개키/김태훈,황재선 . . . . 1 match
         == 원본 아내기 (공개키 : 156) ==
  • 개인페이지 . . . . 1 match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1 match
          대상 : 객체지향 분석/설계에 대해서 좀더 느끼고 싶은분, Java를 할 줄 면 좋음
  • 건대컴공 . . . . 1 match
         저희도 이번에 위키를 열었거든요.. 아직 과내에서도 려지지 않구 해서
  • 결혼과가족 . . . . 1 match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 . . . . 1 match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3818&title=고리즘&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algorithms] ||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처음화면 . . . . 1 match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3818&title=고리즘&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algorithms] ||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1 match
          *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fflush()는 output stream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함수고, fflush(stdin)은 MS의 컴파일러에서만 지원하는 거라서 linux쪽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그것도 아두는 것이 좋지 싶어요. - [서민관]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 match
         결론 : 나만 아보는듯.?
  • 골콘다 . . . . 1 match
          *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 어떤 책에서 인용하던 구절. '낡은것은 멸하여 가는데 새것이 오지 않을때 위기가 닥쳐온다.' 멸해야 할 것이 아서 멸하지 않을때.
  • 공간박스 . . . . 1 match
         뭐, 2번은 그냥 탁탁 때려주면 아서 떨어져주니까... 별로 걱정할 사항은 아닌것 같다. 1번은 참 치명적이다. 6개 조립하기도 귀찮아죽겠는데 다른 제품을 보니 12개짜리도 있는것 같았다.
  • 공업수학2006 . . . . 1 match
         * 06/05/04 : 4.1은 해당 문제가 없음 (system conversion 아두면 좋을 것 같은데... -_-)
  • 그남자네집 . . . . 1 match
         "전적인 몰두가 사람을 얼마나 지치게 하는지 고 있었다.". 그렇다. 이럴 땐 도덕경이 생각난다. 잔을 비워야 그 구실을 한다던가. 마음 속 감정을 가득 담아놓은 들, 언제까지 그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 금고/하기웅 . . . . 1 match
         즉, floor/2^s가 1보다 커지는 순간 s+1회 임을 수 있다.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1 match
          - 그외는 자신이 아서 완벽하게 만들기 바람.
  • 기억 . . . . 1 match
          * Miller(1956)는 단기 기억 저장 공간을 7+-2 즉, 5~9로 라고 하여, 이를 magic number 7이라고 한다. 이 원리는 전화 번호나 우리가 파벳을 외울때 사용된다.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1 match
          # 암기 - 상점에서 무엇을 파는가? 단축키 기!
  • 김민재 . . . . 1 match
          * 뭔가 거창하지는 않지만 찬 플젝 하나 해보고 싶다.
  • 김준호 . . . . 1 match
          근데 printf가 글쓰는것에 이용하는것과 \n이 줄띄우는것은 았습니다. 그런데 %d %e %c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 김해천 . . . . 1 match
          * 고리즘 하나 완성하기~~(발표 직전) 검증만 4년 넘게 걸리고 있어요.~~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1 match
          '''고리즘''' - 유클리드호제법을 사용합니다.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1 match
         || http://www.danawa.co.kr/ || 컴퓨터 부품 가격을 수 있어 쓸모 있음 || . ||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1 match
          * 반가워요. 혹시 가능하시면 위키 어떻게 쓰는건지좀 려주세요. 제 위키에......... 추신, 이거 하나 쓰느라 어지럽혀서 죄송.--[(furrybear)]
  • 날다람쥐 6월9일 . . . . 1 match
          왜 printf("%d", a); 와 같이 적으면 안되는지 아보자.
  • 남자들에게 . . . . 1 match
          * 이책을 읽게 된 동기 : 솔직히 이책은 작가의 이름때문에 읽게 된거 같다. 예전에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재밌다고 생각해서 그 책을 지은 작가도 고 있었다. 그 작가가 바로 시오노 나나미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추천하는 글을 본것도 이책을 읽게된 동기이다.
  • 넥슨입사문제 . . . . 1 match
          이전에 내 친구가 넥슨입사문제 보여준건 길찾기 고리즘 구현이였는데, 이번엔 또 다르네..~ 종종 바뀌는듯. --[1002]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 match
         Section 1.5에서 동일한 등식은 등식을 벡터 방정식으로 쓰는 것으로 다른 관점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 이 방식으로, 초점을 Ax=0에 대한 수 없는 해답부터 벡터 방정식에서 나타나는 벡터들까지 바꿔보자.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 match
         Example 5를 보면,a1,a2,b 벡터들은 첨가된 행령의 열들인걸 수 있습니다. 간결 성을 위해, [a1 a2 b]라 이것의 열들을 인식하기위한 방법으로 씁니다.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1 match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니젤프림 . . . . 1 match
         렙,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 단어순서/방선희 . . . . 1 match
         세환이랑 페어하다가 하는 방법을 대충 고..흐흐 -ㅁ-; 100% 자체코딩은 아니지만..^^;
  • 답변 및 의견 1 . . . . 1 match
          * 틀린거 있을때 려줘서 편하고 기타 이클립스 장점들..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1 match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 데블스캠프/2013 . . . . 1 match
          * 겠습니다. - [김민재]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그동안 C언어에만 제한되어있던 사고의 범위를 다른 여러 언어를 접해보면서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그 후에 짰던 ramdomwalk는 고리즘에 확신이 섰는데도 불구하고 다 완성하지 못해 아쉬웠다...나중에 꼭 완성해야지.. --[문원명]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1 match
          * 김태훈: 역링크 외의 다른 기능도 고 싶다.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1 match
          재귀호출이 되면 이렇게 해보려 했으나, 재귀호출이 안되길래 (정확히는 되는데 시작지점이 바뀐다는..) 재귀호출이 지원이 안되는줄 았다오.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1 match
          원카드 만들기는 실제로는 두사람이 서로다른 부분을 짜서 전체적인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는데, 대게 같이짜는 경우가 많았다. 그 점으로 미루어 볼때 설명이 잘 전달되지 않은것 같아서, 원하는 점을 명확히 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 데블스캠프2006 . . . . 1 match
          * 아서 추가해라. -[창섭]
  • 데블스캠프2006/SSH . . . . 1 match
          * ftp 다운 받는다. -> 서버 실행 (아이디, 비번 설정 )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1 match
         몇 시간만에 후딱 준비해서 려주려니 역시 준비가 부족하다. 언제쯤 성실한 녀석이 될 수 있을까.
  • 데블스캠프2006/수요일 . . . . 1 match
         고리즘 : [http://koi.kado.or.kr]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대충 심정을 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하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서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서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스트를 하면서 작성하기 수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지.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하기에도 좋고.(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정도..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정승희 . . . . 1 match
         //나중에 혹시 a를 사용하면 확실하게 a를 사용해서 에러 났다고 려줄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 match
          * 이걸 미리 아야(생각해야) 삽질을 피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1 match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 match
          * (강사후기)원래 취지가 코딩이였음. 새내기들도 class정 도는 아야 한다는 생각에 class를 대략적으로 설명한거였음. 10분마다 코더 교체의 룰이 지켜지지 않아 아쉬웠음.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1 match
          elevator.transformer(); // 아서
  • 데블스캠프2012 . . . . 1 match
         || 백트래킹을 이용한 고리즘 문제 해결 || [정진경](21기) ||
  • 도덕경 . . . . 1 match
         ... 면서도 아는것 같지 않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 동문서버위키 . . . . 1 match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등수놀이 . . . . 1 match
          - '남들보다 조금 먼저 읽어봤다, 그래서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나는 지금 고 있다'라는 일종의 자만심이 아닐지.. 평소 순위권에 들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재선]
  • 디자인패턴 . . . . 1 match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고 있습니다.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1 match
          * 폐기된 사항 : 영어단어, msn 말하기, 목적의식 부양, 호감도 설정, 자신의 감정상태, 학습능력, 말투, 바탕화면 도우미, 파일실행, 가사출력, 음성인식, 텍스트게임, 텍스트 읽기, 주소록, 일기, 시간, 람, 메모, 혼잣말하기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1 match
         주말동안 바덕에 못했던 거 수정하려고 파일을 열어봤더니;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 match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기를 가지는 것으로 고 있는데... 문제가 큼.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1 match
          * 구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하던지 바로 해결하던지 한다는 것을 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어래? 내소스가 다른데서 안돌아 간다는거 몰랐엉.ㅎㅎ 방금 테스트 해봤는데.. .NET이나 6.0 C++ 에서는 돌아가더라고.. 테스트 하는 프로그램이 뭔지좀 려줘봐..ㅎㅎ 고쳐볼께.ㅎ - [조현태]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로마숫자는 숫자를 길게 쓰지 않으려는 노력의 흔적은 보이지만 딱 꼬집어서 한가지로 말할 고리즘은 없는것 같다.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1 match
         진정한 아트를 못아본 상욱이형이 태클건거.
  • 만년달력/이진훈,문원명 . . . . 1 match
          cout << "고 싶은 년, 월, 입력해보시지!!";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1 match
         흠.. MSN에서 있었던 영창이와 인수의 신경전 - 일종의 언어유희 - 을 공개한다. 일단 1차전은 비긴 걸로 끝났다. 추후 다른 팀원들이 아서 싸울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말없이고치기 . . . . 1 match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지 않고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아채지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 몸짱프로젝트 . . . . 1 match
          DataStructure를 배우면서 나오는 고리즘을 구현해보자는 취지로 만든 프로젝트페이지.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1 match
         ch = fin.get();// 파벳이 아닌 문자일 경우
  • 문자반대출력 . . . . 1 match
         문제 : 파일 입력으로 문자열을 입력한 후, 어떠한 고리즘을 통해 반대로 된 문자열을 파일로 출력한다.
  • 문자열검색/조현태 . . . . 1 match
          단순 문자열검색 고리즘이기때문에, 속도 향상과는 관계가 없다. 단지 찾아줄 뿐이다.
  • 문제풀이 . . . . 1 match
          * 매주 목욜에 지난주 문제의 려진 풀이와 금주의 문제가 나갑니다.
  • 문제풀이/제안 . . . . 1 match
          * 려진 한가지의 코드를 공개한다.
  • 미로찾기/김영록 . . . . 1 match
          /////안려주셨으므로 무효!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1 match
         다큐에서 CBug타입의 멤버 변수를 생성한다. 그리고 뷰에서 방향키의 키이벤트(OnKeyDown)를 받으면 다큐의 CBug 타입의 멤버 변수의 Move함수를 호출하고 변경된 position과 direction을 OnDraw에서 받아서 맞은 그림을 잘라내서 뷰에 그린다.
  • 박수진 . . . . 1 match
         ⑤ 23일 : 바구하기
  • 박지호 . . . . 1 match
          *확실히 수가 없어요
  • 박효정 . . . . 1 match
         긱사 나갈 준비중.... 짐싸는중.... 바 구하는 중
  • 방울뱀스터디/GUI . . . . 1 match
         === 커서위치 아내기 ===
  • 벌이와수요 . . . . 1 match
         그렇지만, 정보시스템 감리사 평균 월급은 345만원입니다. IT 쪽에서도 돈 잘버는 사람은 억대 연봉자가 있는 것으로 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나 변호사와 상대 비교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획득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 직업의 성숙도에서 보아도 그들은 소위 자격증, 즉 직업을 얻기 위해 자격증을 따야하는 "전문직"(profession)의 단계에 이르렀지만, 컴퓨터 쪽은 아직 요원합니다(스티브 맥코넬 같은 사람은 이런 자격증 제도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1 match
         현재 시간과 분 아오는 소스
  • 복날 . . . . 1 match
          고칠 부분을 려주세요. 강의실 빌렸습니다. 고칠 점에 대한 의견이 없으면 오늘(월)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Leonardong]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1 match
          * 자유와 안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아내고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서 듣는다.
  • 블로그2007 . . . . 1 match
          * 제목 형식이 잘못됐어.;;그냥 답변 및 의견 이면 제목보고 먼지 사람이 없지.여기 페이지에다가 정리 하는게 좋을 터인뎅.ㅋㅋ -[송수생]
  • 블로그2007/송지훈 . . . . 1 match
         아낼 거 같음.
  • 비행기게임 . . . . 1 match
         일단은 작은 아이디어를 하나 정한다음 (그 뭐다냐.. 총 피하기 폐인 게임같은거) 완성시킨뒤, 프로그램을 키워가는 것도 좋을듯. --["1002"]
  • 빵페이지 . . . . 1 match
          갑자기 왜 그러는지 수가 없어서.. 다시 설치도 해보고 그랬는데 해결책을 몰라서 ㅜㅜ -정욱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1 match
         scanf() 함수로 입력된 자료는 변수에 저장됩니다. 이때 입력받을 수 있는 자료형의 종류가 정해진 상태이므로 사용자가 제대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scanf() 함수로 자료를 입력받기 전에 어떤 자료를 입력해야 하는지 려주는 안내문이 필요합니다. 이 안내문은 printf() 함수를 통해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사랑방 . . . . 1 match
         사랑방이 그런 뜻이었군요. 전 사랑방이라길래, 愛방 인줄 았죠. --["zennith"]
  • 삼총사CppStudy . . . . 1 match
         발표방식 : 아먹을 때까지 ...
  • 상협 . . . . 1 match
          * ["MFCStudy_2001/오목인공지능고리즘"]
  • 상협/100문100답 . . . . 1 match
         그때 봐야 겠다.
  • 상협/Diary/8월 . . . . 1 match
          * 오늘은 몸이 너무 너무 피곤했었다. 죽는줄 았다. ㅠㅜ 잠도 많이 잤는데~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1 match
         = 핵심 고리즘 설명 =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 match
         하지만 간단한 프로그램에서는 이렇게 해 줄 필요가 없다.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면 아서 OS가 가져가기 때문에.
  • 새싹C스터디2005 . . . . 1 match
          언어 공부 전에 교양을 쌓고 싶다면 주제 토론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ExploringWorld]에서 그렇게 했다고 고 있습니다.--[Leonardong]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1 match
          * 명령을 반복할 횟수를 고 있을때 사용
  • 새싹교실/2011/GGT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1 match
          * 위키 사용법을 먼저 려줬어야했는데 하지 못했다.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1 match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1 match
         i++ 와 ++i를 았어요 ㅋㅋㅋㅋ 후련후련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 match
         즉석에서 짠 코드이므로 컴파일 에러나면 아서 잡아주세요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1 match
         배열을 이용하여 문자열을 출력하려 할땐 주어준 배열 공간보다 하나 적은 문자열을 입력해야함을 았다. 또, 과제를 하며 막혔던 부분을 선생님께 배우며 해결해나가 좋았다.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1 match
          &와 *은 서로 상쇄되어 scanf("%d",&*&*&*&*&*&*p); 이래 써도 되는 것을 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새싹교실/2012 . . . . 1 match
          * edit을 눌러보고 뭐가 안된다 하는지 았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 match
          ascii코드는 표준으로 선택해서 문자를 표현함. 파벳과 일부 특수문자를 포함하여 128개의 문자로 이루어짐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1 match
         3.5 팝업 메시지 다 확인 클릭 -> 부팅되면 설치 마법사가 실행되고 있음 -> 한국어 선택 -> Ubuntu 깔기 선택 -> 체크 박스 체크 안하고 앞으로 클릭 -> 앞으로 또 클릭 -> 지금 깔기(아직 끝난 거 아니다) -> 설치하면서 설정 -> 중요! 글자판 배치에서 한국어(101/104키 호환)을 골라야 한/영 키가 정상 작동함. -> 계정 암호설정은 아서.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1 match
         컴퓨터 공학을 다니면서 우리와 관련된 것을 아보는 것은 당연하겠죠?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1 match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내가 C에 대해 고 있는 것들을 되짚어 보고, 후배님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목표 : C언어 및 기초적인 자료구조와 고리즘 학습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1 match
          * [정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1 match
          * 전역변수, 지역변수, do while, while, printstar 등을 배웠습니다. 수업시간보다 더 차게 배운 것 같습니다. -[김민규]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 match
          * [스택]에 대해 아봤습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1 match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1 match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1 match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
  • 새싹교실/2013/양반 . . . . 1 match
          * 아는 것에 한해서 려드립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1 match
         다음 코드들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 려 줌.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 match
          * if else문을 이용하여 해결한 학생은 else문의 필요성을 수 있게 했습니다.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1 match
         아, 여태 열심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 건, 다 고리즘 구현하는데 쓰려고 그랬던 거구나. 프로그래밍은 단순히 키보드 두드리는 게 아니구나. 생각을 잘 하고 프로그래밍 해야겠구나.
  • 서민관 . . . . 1 match
         ||유전 고리즘(GA, Genetic Algorithm)||
  • 서버구조 . . . . 1 match
          1-2. caucse.net/test.html => 각 프로그램들의 버전, 설정 정보들을 수 있다.
  • 서지혜/MyJavaUtils . . . . 1 match
         자바 하면서 게된 유용한 것 정리하기
  • 선현진 . . . . 1 match
         메신저 주소 : jurgzang 닷 유니텔 쩜 씨오쩜 케이
  • 소수구하기 . . . . 1 match
         11자리 소수 어떤것이 있는지 려주세요
  • 속죄 . . . . 1 match
          * 번역작가의 중요성을 았다.
  • 수면과학습 . . . . 1 match
          ==> 회복을 위해서는 서파 수면, REM수면의 중요도 시사, 수면의 회복은 곧 정신력의 회복이며, 맑은 정신력의 기준은 파파를 기준으로 삼는다.
  • 수업평가 . . . . 1 match
          *수업의 질 : 수업이 얼마나 찼고, 교수법, 교재선택, 그룹활동 등에 대한 지도 등이 잘 이루어졌나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1 match
         이 페이지의 목적이기도 하다. 최대한 효율적인 고리즘을 창출하는 것이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1 match
         어렵다. 고리즘 구현이 어렵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1 match
          고리즘은 1과 0으로 수를 저장, 한칸씩 옮겨가면서 모든 경우의 수를 찾는 것이다.
  • 순수원서 . . . . 1 match
         왜들어왔어? 나볼려구? 말안해도 아~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1 match
          * RPG 만들기로 세세한 것 까지 모두 정할 수 있다는 걸 았고 재밌었음 ㅋㅋ 혼자서 게임만드는건 좀 노가다가 필요하겠지만 몇명이서 같이 만들면 재밌는 게임도 나올듯 ㅋ [박재홍]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 match
         기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스토퍼 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 시간맞추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kbhit이라든지 time 함수들은 써본적이 없어서-_- 네이버 검색해서 아냈다.
  • 시간맞추기/남도연 . . . . 1 match
          └time(0), time(NULL)뭐 둘다 그말이 그말이지만.. 1970년 1월 1일부터 지나간 초를 려줍니다. 물런 숫자가 무지무지무지무지 크므로 리턴값은 unsigned long 형 과 유사하며, 단순히 1초가 지날때마다 1씩 증가합니다. 그래서 이럴때 써먹습니다. - [조현태]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1 match
          printf("<<중대생 rpg ver1.0 made by 신기호>>\n<<버그가 발생할 시 바로 려주세요.>>\n");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1 match
          * 자신의 제약에 전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자신이 과거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는 것, 과거가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을 게 될 것이다.
  • 아잉블러그 . . . . 1 match
         삽질 잘해라 ㅡㅡ;; 리눅은 아도 삽질 몰라도 삽질인거 같다. - [eternalbleu]
  • 안혁준 . . . . 1 match
          * [http://blog.naver.com/qa22ahj/100096122952 송 리스트 자동 추가 프로그램]
  • 알고리즘4주숙제 . . . . 1 match
          우리가 기로는 복권의 당첨 확률은 매우 낮다. 그러나 당첨자들은 존재한다. 왜일까? 그리고 복권 당첨 확률을 높이는 경우들을 생각해보고 그생각들의 문제점도 생각해보자.
  • 알고리즘8주숙제/test . . . . 1 match
         [고리즘8주숙제]
  • 알고리즘8주숙제/문보창 . . . . 1 match
         [고리즘8주숙제]
  • 압축알고리즘/수진&재동 . . . . 1 match
         ===해제고리즘/수진&재동===
  • 압축알고리즘/슬이,진영 . . . . 1 match
         Describe 압축고리즘/슬이,진영 here.
  • 압축알고리즘/태훈,휘동 . . . . 1 match
         [압축고리즘]
  • 여사모/과제/패턴인식 . . . . 1 match
         사용자로부터 하나의 문자열을 입력받아 기존 문자열에 입력받은 문자열이 있는지 여부를 려주는 함수를 만들어 보세요.
  • 예수는신화다 . . . . 1 match
         이 책은 기독교 단체들이 동아일보사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여 절판되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보시려면 다른 학교 도서관이나 공립 도서관을 아보세요.
  • 오월의 노래 . . . . 1 match
         건강을 회복한 뒤 슈트라스부르크로 유학, 71년에 학위를 받았으며, 여기서 5년 선배인 J.G.헤르더를 게 되어 민족과 개성을 존중하는 문예관(文藝觀)의 영향을 받았는데, 후일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의 바탕이 되기도 하였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1 match
          * 올사람을 적는 이유는 추후에 시간및 장소가 변경될때 려주기 위함이니 적어 주세요.
  • 온라인서점 . . . . 1 match
         [http://alladin.co.kr 라딘]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1 match
          *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원한다면, 해당 지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는 경우, 해당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위키를 해당 강의에 대한 공동필기장으로 쓰기도 한다.)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 match
         이를 흑백의 논리로 찬반을 가리기는 애매하지만, 전반적인 의견의 경향을 고 싶어서, 투표에 붙입니다.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 match
         2006년 2학년 1학기 자바 텀 프로젝트였던 심플트론 시뮬레이터에서 이재혁 팀이 이용한 유닛 테스트를 아보고, JUnit 및 CppUnit을 실습해본다.
  • 유용한팁들 . . . . 1 match
          * 구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하던지 바로 해결하던지 한다는 것을 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 윤종하 . . . . 1 match
         참 의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특수한 분야에 초점을 맞출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이벤트가 진행 중인 걸 고 있나요. http://www.nextweapon.kr -- [이덕준] [[DateTime(2010-07-27T00:33:01)]]
  • 윤종하/지뢰찾기 . . . . 1 match
          /*승패 림 메시지 출력*/
  • 음계연습하기 . . . . 1 match
          피아노 배울 때는 '하농'과 '체르니' 연습이 음계연습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있어 음계연습이 어떤 것이 될 수 있을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누구 자신만의 음계연습 려주실 분 없나요? :) --[창섭]
  • 이동현 . . . . 1 match
          - 땡큐~ 위키 첨엔 쫌 당황했었는데 고보니 굉장히 재미있는듯 ^^
  • 이민석 . . . . 1 match
          * 졸업논문: 하스켈을 이용한 효율적인 고리즘 설계
  • 이병윤 . . . . 1 match
          - 제작 동기 : 바하느라 수강신청에 실패했다.
  • 이승한/java . . . . 1 match
         JAVA의 키워드 // 내가 잘 만한 것은 빼놓았다.
  • 이승한/mysql . . . . 1 match
         mysql - 두부파일 - 테이블들. //mysql - 테이블 로 고 있었다. //계정별로 접근성을 다르게 설정할수 있는듯 하다.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1 match
         바다 뭐다해서 여름방학을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이걸 수정하게 되네요.
  • 이연주/공부방 . . . . 1 match
          -뭔가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d는 그냥 변수에 저장되 있는 숫자의 자릿수를 그대로 받아서 출력하지만 %숫자d 같은경우는 안의 숫자만큼의 공간을 우선확보하고 변수안의 수를 읽어드리기 때문으로 고있심 =0=;; 변수의 자리수가 안의 숫자를 오버해 버릴때의 문제는 나도 모르지만;; %.2f 같은경우는 소수점을 2자리까지만 표시를 하는게지 -_-!!! -[정수민]
  • 이영호/끄적끄적 . . . . 1 match
         ? : 문이 이렇게 좋은줄 이제서야 다니.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1 match
          (3번에서 Master가 누군지 아보게 하는 것 -> Private 메세지로 패스워드를 넘겨 IP를 인증 받는 방식.)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 이제보니 Little AOI 페이지였네;;;;;;; 그냥 내주신 문제인줄 았는데 =ㅁ=
  • 인수/Assignment . . . . 1 match
         || AI || 9/19 || 9/25 || A*고리즘의 Optimality 증명 (A4반쪽정도) || || O ||
  • 일정잡기 . . . . 1 match
          1. 다른 사람/단체의 일정이 언제인지 잘 수 있어야 한다.
  • 자료병합하기 . . . . 1 match
         [LittleAOI] [문제분류] [고리즘/문제목록]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1 match
         [자리수아내기]
  • 장용운/곱셈왕 . . . . 1 match
         [정진경]과 여러 설전이 오간 후에 자신이 비트를 잘못 생각하고 계산하였다는 것을 게 되었다.
  • 장정일삼국지 . . . . 1 match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려주는 듯했다.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1 match
          * 각자 자신이 해야 할 최고 우선순위 일 2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이 고 있나?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1 match
         자주쓰는 문자 집합들은 특수한 메타 문자로 대신하여 찾기도 한다. 이런 메타 문자들을 문자 클래스(classes of characters)라고 부른다. {{{[0-9]}}} = {{{[0123456789]}}} 와 같은걸 것이다. 이것을 {{{[0-9]}}} 보다 더 편한게 찾으려면 '\d'로 찾을수 있고 제외하고 찾기는 '\D'로 {{{[^0-9]}}}를 대신할수 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1 match
         문자 집합 찾기. 정규 표현식의 모든 문자를 뜻하는 '.'가 있음을것이다. 하지만 모든 문자말고 소문자만 찾고싶다
  • 정모/2002.5.16 . . . . 1 match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3.11.17 . . . . 1 match
         * 창재랑 민수가 냈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여부를 려주세요.
  • 정모/2003.3.5 . . . . 1 match
          * 의견은 좋지만, 이를 모든 학우들에게 려지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모집 기간이 있었던것이 아니었나요? ZeroPage 는 항상 열려는 있다고 ZeroPage 내에서는 회자되지만, 이것이 다른 분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모집 기간 정도와 그의 홍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eoCoin
  • 정모/2003.4.9 . . . . 1 match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근-기웅의 EasyPhpStudy와 상욱-대근-기웅-참솔의 EasyJavaStudy가 진행중인 걸로 고 있습니다. -영동
  • 정모/2003.7.29 . . . . 1 match
          * [삼총사CppStudy] => 현재 관계자가 없는 관계로 상황을 수 없음.
  • 정모/2003.8.12 . . . . 1 match
          * [타도코코아CppStudy] => 관리자(인수형)의 부재로 현재 상황을 수 없음.
  • 정모/2004.1.20 . . . . 1 match
         == 프로젝트 진행상황 림( 발표 & 질문 ) ==
  • 정모/2004.2.17 . . . . 1 match
         == 현재 프로젝트 진행상황 림 - 20분 ==
  • 정모/2004.3.2 . . . . 1 match
          * 앞으로 신입생은 어떻게 모을 것이며 어떻게 제로페이지의 존재를 릴 것인가? --영동
  • 정모/2004.7.12 . . . . 1 match
          *[카노이드]
  • 정모/2004.9.3 . . . . 1 match
          * 회칙 리기, ( + 고치기 )
  • 정모/2005.1.3 . . . . 1 match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 정모/2005.12.29 . . . . 1 match
          || 고리즘 || 간단한 문제들을 풀어나갈 계획 ||
  • 정모/2005.2.2 . . . . 1 match
         [여섯색깔모자]에서 말하는 노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할 때 이야기 주제를 정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할 지 수 있었고, 빠뜨리지 않고 적힌 내용을 다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 정모/2005.3.7 . . . . 1 match
          * 고리즘
  • 정모/2005.4.4 . . . . 1 match
         많은 사람과 회의를 진행할때는 많은 준비사항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회의 진행자는 회의라는 그림을 그리는 한개의 연필과 같다는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사실을 았습니다. [여섯색깔모자]에서 어째서 파란모자사고가 그런 식의 사고가 필요했는지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 듯도 하네요. - [톱아보다]
  • 정모/2005.6.27 . . . . 1 match
          개인 진행 : [이규완](C), [김민경](올림피아드 문제 풀어보기), 성복(용산바), 현태(지방이라 힘듦. 개인으로 진행해야 할듯), [황재선](C#)
  • 정모/2006.12.16 . . . . 1 match
          * 수생 - 평소에도 수 있기때문에 구지 유예기간을 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정모/2006.12.20 . . . . 1 match
          * 고리즘 스터디(아영)
  • 정모/2006.6.23 . . . . 1 match
          * 모임 : 림 7월 1일 5시 안산캠
  • 정모/2006.6.29 . . . . 1 match
          * 프로젝트 & 스터디 : 다이렉트2D,AJAX,고리즘(간단한),MFC,토익영단어 [2006년활동지도]
  • 정모/2006.9.13 . . . . 1 match
          - Design Patterns - Gof 의 뭐시기, 자~~ 영진출판사
  • 정모/2011.4.4/CodeRace/서지혜 . . . . 1 match
          * 근데 언제가 될지 수없지..
  • 정모/2011.5.30 . . . . 1 match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정모/2011.5.9 . . . . 1 match
          * 총무 [황현]에게 계좌를 려주세요.
  • 정모/2011.7.11 . . . . 1 match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정모/2011.8.1 . . . . 1 match
          * 충돌에서 제가 승리할 줄 았습니다 - [김태진]
  • 정모/2011.8.22 . . . . 1 match
          * CLUG에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고, JStorm은 거의 활동이 없는 상태이며, Netory와는 아보는 중이라고 합니다.
  • 정모/2012.10.8 . . . . 1 match
          * 오늘 1학년들이 없어서 전혀 여기에 대한 진척이 없네요. 제가 좀 아보고 미리 연락해봐야겠습니다. -[김태진]
  • 정모/2012.2.3 . . . . 1 match
          * 이번주 금요일(2.10) 정모 전후로 6피 정비하겠습니다. 저번주에 걷은 회비를 이용한 회식을 언제할지는 당일 오시면 려드리겠습니다.ㅋㅋ
  • 정모/2012.4.2 . . . . 1 match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정모/2012.4.30 . . . . 1 match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정모/2012.5.7 . . . . 1 match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정모/2012.6.4 . . . . 1 match
          * 돌아온 코
  • 정모/2012.7.11 . . . . 1 match
          - 예전부터 얕게 고 있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수업을 들으면서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 정모/2012.7.25 . . . . 1 match
          * [권순의]학우의 '''현실엔 아무 도움 안 되지만 아두면 있어(?) 보이는 상식들'''
  • 정모/2012.8.1 . . . . 1 match
          * 자동 복원 솔루션 아보기로
  • 정모/2013.10.2 . . . . 1 match
         == 다음 정모 시간 림 ==
  • 정모/2013.10.8 . . . . 1 match
         == 시험 기간 정모 림 ==
  • 정모/2013.2.19 . . . . 1 match
          * 새싹교실을 리기 위한 방식 결정(미정)(새싹교실 벽보 여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매체 활용 여부 등등.)
  • 정모/2013.4.29 . . . . 1 match
         = 데블스 캠프 림 =
  • 정모/2013.5.13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2013.5.20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2013.6.10 . . . . 1 match
         = 림 =
  • 정모/2013.7.15 . . . . 1 match
         == MT 일정 변동 림 ==
  • 정모/2013.7.29 . . . . 1 match
          * 저도.. ZP가 관여하고 소속되는 곳이 많을수록 움직이기 어려워지니까요. 또, 하나를 더할때마다 의무의 측면이 심하게 가중되는데, 그만한 이점을 얻기는 힘들거같다고 생각되는.. 고리즘분야만봐도 사실 ZP가 들고갈 수 있는 영역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여기에는 우리과의 동아리 비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지만.) 차라리 우리과에 다른 동아리가 생기는데 거기가 해당 활동을 할 것이면 좋을텐데.. -[김태진]
  • 정모/2013.8.26 . . . . 1 match
          * 슈퍼컴퓨팅 고리즘 대회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그래픽, 오디오 등)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수도 있긴 했다만 뭔가 대부분이 자신들 업체 홍보에 조금 주안점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안 그런 세션도 있었고 – 특히 직접 보여주는 부분은 같이 좀 해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또 그렇게 하기에는 물량 지원적인 문제도 있으니... 노트북 가져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 match
          이전 ZeroPage의 회칙이 있다고 고 있습니다. 구해서 참고한다면 좋을텐데요. --이덕준
  • 조동영 . . . . 1 match
         2학년1학기 차게 보내고 2년동안의 군대 잘 보내기
  • 조응택 . . . . 1 match
         컴퓨터를 잘 자~!
  • 조재화 . . . . 1 match
          * www.msdn.com 라이브러리와 함수... 등등의정보를 수 있다.
  • 조현태/프로젝트 . . . . 1 match
          * 오목 만들기 - 후후후.. 낮은 인공지능..ㅠ.ㅜ 왜 주인의 마음을 아주지 않는거니? 바빠서 좀 뒷전.;;
  • 졸업논문/결론 . . . . 1 match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변화에 맞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기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기존 플랫폼, 기술, 언어와 연동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기존의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장고를 제공하는 변화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다.
  • 졸업논문/본론 . . . . 1 match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아서 join연산을 수행하는 강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 졸업논문/서론 . . . . 1 match
         이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웹2.0이라는 개념은 오라일리(O'Reilly)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MediaLive International)에서 탄생했다.[1] 2000, 2001년 닷 컴 거품이 무너지면서 살아남은 기업들이 가진 특성을 모아 웹2.0이라고 하고, 이는 2004년 10월 웹 2.0 컨퍼런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려졌다. 아직까지도 웹2.0은 어느 범위까지를 통칭하는 개념인지는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이용해 설명할 수 있다. 플랫폼, 집단 지능, 데이터 중심,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멀티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 중앙도서관 . . . . 1 match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신 하나 하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즐겁게들 지낸다니 기쁘네요. 개인적으로 즐거웠을 때를 이야기 해줄 순 있지만, 즐거움을 강요하고 싶지 않군요. 자기 현재의 위치에 맞는 속도를 찾아나가셨으면 하는군요 --["1002"]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 match
          * 토론자 하실 분들을 아 보자.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 match
         모두가 느꼈듯이, 오히려 시간이 짧지 않았나 할 정도로 재미있었고 차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 지금그때2004 . . . . 1 match
          * 연기해서 다음주 화요일인가요? 일주일이라서 저는 수요일인줄 았는데.. 어떻게 된건지요? --NeoCoin
  • 지금그때2004/계획 . . . . 1 match
         7시 부터 하는 것은 패널토의로 변경된 것으로 고 있는데, 구체적인 시간 스케줄이 어떻게 되나요? --[1002]
  • 지금그때2004/연락 . . . . 1 match
         || || 98 - 선호(NETORY +파) ||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1 match
         * 이름표 x 40, 음료수6병, 물1병, 종이컵, 필기구. 매직1색 x 6+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1 match
          * 사회자 역할을 려준다든지, 진행 리허설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어떻게할까?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 match
          * 참고 : 일반매직을 사용해서 전지에 글씨를 쓰면 책상에 자국이 남습니다. 보드마카를 이용해서 했더니 괜찮더군요. 리허설할때 사소한 것도 한번 해보고 넘어가는게 좋겠어요 (상민형 미리좀 려주셨으면 얼마나 좋아요...)
  • 지금그때2005/연락 . . . . 1 match
         연락 한 결과를 모두 려주세요~~;;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 match
         전화번호를 못아 내면 곤란하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 match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려줌
  • 지금그때2006 . . . . 1 match
          * 행사내용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설윤창 - 고리즘. 수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1 match
         ...이 패턴은 이 스터디 그룹을 삶에 가져오게 하고, 그것을 지속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게 한다.
  • 지식샘패턴 . . . . 1 match
         '''사람들은 너무나도 당연히 지식을 얻어야 한다. 사람들은 지식을 어디에서 얻어야하는지 고 있으며, 가장 위대한 지식의 원천 중 하나는 아직 개척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1 match
         아보기 힘들다아아아아...OTL - [조현태]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음.. 프로그램을 짤 때 각자의 가치관이 소스에 드러나는건 당연한 거고, 아영이의 가치관은 훌륭하기 그지없다고 봐.ㅎㅎ 회사에가서 소스를 작성했을때, 려주기 싫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소스를 가지런히 만들지 않는다면, 그건 월급을 받고도 자기일을 다 하지않는 것과도 같을 테니까.ㅎㅎㅎ
  • 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려줌
  • 짜장면 . . . . 1 match
          * 이 소설은.. 거칠게 반항하는 아이들의 겉을 핥아 욕하는 일반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그들의 실제 맹이를 보여준다.
  • 찜질방원정대 . . . . 1 match
         처음에 자봉단에 참여해서 얼굴을 려놓는다.
  • 채팅원리 . . . . 1 match
         SendUser : 클라이언트 사용자가 현재 접속되어 있는 사람들의 ID를 수 있게 List에 사용자 이름을 보내주는 클래스이다.
  • 책거꾸로읽기 . . . . 1 match
         인도의 빈부 차는 심각하지만 중산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경제의 허리가 바로 중산층이다. 이 중산층들이 돈 벌고 쓰는 맛을 아가고 있다.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1 match
         프로그램의 마지막 부분에서 원래 값을 프린트하고 그의 복사본으로 GCD를 계산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았다.
  • 최소정수의합 . . . . 1 match
          - 괜찮습니다. 사용하는 언어에서 만족될 함수 등등..을 써서 아서 프로그래밍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처리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언어는 그렇게 프로그래밍 해주시길 바랍니다.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1 match
         고리즘들이 상당히 유사한 느낌입니다만..;;ㅁ;; sum에 덧셈연산을 한 뒤에 n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결과는 n이 1이 크게 나온답니다.^^
  • 최소정수의합/이도현 . . . . 1 match
         나중에 복잡한 고리즘을 풀 때 아주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것 중 하나가 loop문에서 실수 입니다.
  • 축적과변화 . . . . 1 match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 캠이랑놀자 . . . . 1 match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행 (뼈대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주고, 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구현하는 식으로)
  • 캠이랑놀자/051228 . . . . 1 match
          hand-out 이면 유인물인가요~? (hand-on 을 잘못 쓴 느낌이;) 정확히 어떻게 진행했냐면, 개념을 설명하고, 인터프리터로 사람들 앞에서 시연을 했고, 사람들이 관찰을 했고, 그 다음 고리즘 별로 사람들이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해당 필터 구현을 진행했습니다. 필터 구현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주진 않았으나, 중간에 간단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002]
  • 코바예제/시계 . . . . 1 match
         CORBA FRAMEWORK를 이해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히 타임 서버로부터 현재 시간을 아보는 간단한 분산 애플리케이션이다.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1 match
         그리고 난이도를 올리자고 한건말야, 오랜시간동안 생각해서 고리즘이 많이 차이가 날만한 문제를 보고싶었던거야..ㅎㅎ 아직은 많이 비슷한듯..ㅎㅎ - [조현태]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 match
          아..두번이었네..ㅎㅎ 한번만 복사하는줄 았으..ㅎㅎ - [조현태]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1 match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지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818 . . . . 1 match
          * 바때문에 오늘 스터디에 갈수없게 됐습니다. 죄송.. 빠른시일내에 끝내서 숙제든 스터디든 쫓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선희]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1 match
         문자열을 하나 입력 받고 그것이 메일 주소 형식에 맞는지 여부를 려줌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 통계청 . . . . 1 match
         검색 엔진에서 통계청의 내부에 링크를 걸지 못하기 때문에 통계청을 아두어야 한다.
  • 통찰력풀패턴 . . . . 1 match
         '''혼자 스스로 작품을 읽고 공부하는 건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위대한 작품은 잘 아야할 가치가 있고, 개인 학습은 그룹으로 대화하며 학습한 것에 비하면 초라하다.'''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 match
          * 반복과 재귀의 차이를 아보자
  • 튜터링/2013/고딩같은어셈 . . . . 1 match
          * 수업에 앞서 아야할 배경 지식에 관한 강의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1 match
          1. 여러 개의 검색엔진으로부터 결과를 모두 받아와서 처리하므로, 등록된 검색엔진 중에서 '가장 느린 것 + 파'만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1 match
          * 내가 사용할 수 있는 함수가 존재하는 지 아야 한다.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 . . 1 match
          * 첨엔 파스칼삼각형을 출력하라는 줄 았던 -_-;
  • 파스칼삼각형/변형진 . . . . 1 match
         모두가 다시피 파스칼삼각형은 조합(Combination)에 관한 도형이다.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1 match
          └;; 네 소스랑 같은 고리즘 이잖아..;; 뭐가 신기해. 너랑 똑같은데..ㅎㅎ 군데 변수명은 정말 이뽀..ㅎㅎ - [조현태]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1 match
          좀 있다 생각해보마 ㅋㅋ 그리고 소감 읽어주길.. 문제 잘못 푼것을 나중에 았단다 ㅋ--아영
  • 포지셔닝 . . . . 1 match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 match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 프로그래밍 . . . . 1 match
         고리즘을 배웠으니 뭐든지 풀어보자.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1 match
          * 공감 가네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한 2년 이상정도 쉬고나서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손가락이기억한다] 라는 말로 군대가는 친구들 군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 [톱아보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 match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1 match
          * 고 있는 장점. 단점?
  • 프로젝트 . . . . 1 match
          * [PPProject] - 2004년 2학기 자료구조&고리즘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1 match
         프로젝트로 위키가 생긴다고 한다면, 각 프로젝트 팀들의 위키에 대한 자유도는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나, 매 프로젝트 때마다 위키를 열 필요가 생긴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끝난뒤의 프로젝트 위키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쓸만한 사람들은 아서 개인위키 돌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긴 해야겠다.) --[1002]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1 match
         ''DeleteMe) 피그말리온 효과로 려진 바로 그 일화입니다.
  • 피보나치/고준영 . . . . 1 match
         상당히 좋지 않은 고리즘 인것같다.. 내 컴퓨터를 서버로 테스트한결과 20이 넘어가면 gg....;;;;;;
  • 피보나치/허아영 . . . . 1 match
         사실 고리즘 이런건 잘 모르고..
  • 피보나치/현정,현지 . . . . 1 match
         printf("고싶은 '항'을 입력해주세염!\nNumber : ");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1 match
         -상협- 이번에 학술터를 위키로 만들어서 활성화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동문서버팀과 정통부가 연계되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문서버팀이 위키를 만들어 주면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키가 처음 열릴때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만한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들을 링크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인들의 허용 여부를 고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 허아영 . . . . 1 match
         >> [Basic고리즘]
  • 허아영/C코딩연습 . . . . 1 match
          printf("영대문자, 영소문자, 수치문자, 특수문자의 수 아내는 프로그램n");
  • 회원자격 . . . . 1 match
          * 회장에게 어떤 이유에서든 정모에 나오지 못함을 리고, 그 이후에는 나올 수 있음을 말한다.(8차학기 제외)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1 match
         재동아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세미나 였다. 내가 깜박 존 것은 네 세미나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내 버릇이란거 지? - [상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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