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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독서모임 . . . . 54 matches
          * 2011년 동 진행되는 독서 모임. (겨울방학 활동이 목적이었으나, 여름방학까지 연장된 상태입니다)
          * '''느낌''' 우선!! 책읽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독서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공 서적, 영어책 이외의 독서를 한지 오래되었다는...OTL) 책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마리아를 보며, 그녀의 아름답기보단 압도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그녀의 한이 느껴진다.
          * 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강소현] - 데미 (헤르만 헤세)
          * 데미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이라는 책에는 거대한 유리병 속에 갇힌 두 남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깨어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갇힌 공간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대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신들이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들이 갇힌 공간이 어느 알지 못하는 거대한 생명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도 추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마무리가 되는데, 마지막에 그들은 외계인에 의해 마치 철창에 가둬 놓은 애완동물처럼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시나리오 형식으로 작성한 새로운 시도의 소설이었고, 이 소설로 우리가 철창이나 유리관 에 넣어 두고 키우는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이란 것이 이런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조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권유를 못이겨 아버지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조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신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운 권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와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신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우니 사귀지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조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마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마시는 이유는 중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달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 뭔가 길게 얘기했지만 그냥 사랑이야기입니다. 곁가지로 국적 문제, 차별 문제 등이 언급됬지만 제 눈에는 염장만이 들어왔습니다 ㅠ.ㅠ 으헝 이 주인공들 막 여친 집에서 그렇고 그런 짓 해대요. 서로 꺄르르~거리는 무언가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아.. 읽으면서 표지만큼 아기자기하지만 오글오글함을 느겼어요. 이번 책 모임에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2주 째 뭔가 SE 팀플이 흐지부지되면서, 마음이 급했습니다. 팀원이 4명밖에 되는데도 약속시간을 잡기가 힘든 거 같아요 ㅠㅠ 서로 너무 시간이 맞는 사람끼리 만났나봐요 흑...ㅠㅠ 그래도 이번에 간신히 모여서 다음에 만날 시간을 구체적으로 정해서, 다음 모임에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을거여요 /ㅁ/! 2주 뒤에 뵈요~.
          * 제가 길고 두꺼운 책을 잘 못 읽는다는 점도 배려해준 것 같아서 고마웠습니다. 유명한 책이었는데 막상 손을 뻗지 못한 책이라서 더 좋았구요. 좋은 책을 빌려준 소현 학우에게 작게나마 초콜릿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원래는 빌려준 사람에게 작은 감사의 표시를 주는게 어떨까 하고 제하려다.. 다른 사람들한테 부담이 될까 패스-_-)
          * 초콜렛 정말 맛있었어요 /ㅁ/ 한시간도 되서 제 입 속으로 사라진 ㅋㅋ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멋진 '선물'이어요! ㅎㅎ - [강소현]
          * 제가 정한 주제이지만, 최근에는 주로 인터넷과 함께 하기 때문에 취미다운 취미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서핑을 제외하고 그나마 오래 한 활동으로 수집이 떠올랐습니다. 수집이야기는 3장에 걸쳐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에서는 가난한 자의 변으로 부자라고 해서 좋은 수집을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가난하지만 훌륭한 목이 있어 물건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장에서는 물건들 중 인상깊게 모았던 물건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너무도 구하고 싶지만, 구하기 힘들었던 물건이 인연이 닿아 자연스레 제 손에 들어오는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3부에서는 어떤 불상을 발견하면서 불상을 만든 제작자의 여행지를 보면서 흔적을 쫓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일기장을 분석하여 3일 이상이라도 머물렀던 곳에는 그 사람의 작품이 있다고 분석하고, 찾아다니는 내용에 저도 같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예전에 모아둔 거는 늘 상자 에 보관하는 편이라 가져가서 취미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주로 집에 개인적으로 보관하는 편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수집한 것을 민예관에 기증하거나 사람들을 초대해서 함께 즐기는 식으로 공유를 하더라구요. 제 수집품은 그 정도로 하기에는 다른 사람의 눈에 많이 사소해 보이겠지만, 괜찮은 것이 있다면 함께 보는 것도 좋은 듯 싶습니다.
          * [강소현] - 자존감은 열등감에 대한 예시 : 극복 방 = 4 : 1 로 구성되어있는 책입니다. 앞의 예시들을 보면서 공감+우울함을 느끼다가 극복 방을 보면서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방법은 결국 상담을 통해 원인을 되집어보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더라구요. 근데, 이게 또 쉽지 않은게 제가 한번 생각을 시작하면 되씹으면서 무한 땅파기 스킬을 시전하기 때문에ㅠㅠ 칭찬은 칭찬으로, 조언은 조언으로 듣는 날이 언젠가 오겠지요 ~ㅁ~ 중요한 건 역시 사람과의 대화인듯 싶습니다. 인터넷은 그런 점에서 그닥 좋은 방이 되지 못하지요. 방학동 미쿡물 먹으며(!) 평이나 되찾아야겠습니다ㅎㅎ 3-1학기가 사람을 많이 폐인으로 만들었어요 ㅋㅋ 고3 때 이후로 이리 부정적인 마인드가 커지게 만들다니 역시...으으.. 3-2학기가 걱정되네요 ㅠㅠ
          * 3학년이 정말 힘든 시기랍니다ㅠㅠㅠ 잘 극복하기 바라구 어려운 일 있으면 얘기해주길 (도움이 별로 되서 문제인가...) - [지원]
          * 책 소개 : '서커스단 소년과 인어'는 감동류를 소설에서 찾아볼까 하면서 도서관에서 고른 책입니다. -서커스단에서 소년과 인어가 만나 서로 사랑했지만 육지에서 점점 쇠약해져가는 인어를 보고 타까움을 느낀 소년은 인어와 함께 바다로 갑니다. 하지만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없는 소년은 결국 목숨을 잃고 맙니다-는 내용의 슬픈 동화책을 좋아하던 한 소녀로부터 시작되는 연애 소설입니다. 소녀 주희에게는 두 소꿉친구가 있었는데 이 중 한 명인 태석이는 다른 한 친구인 기훈의 신발을 찾아주러 개울가에 가다가 익사하고 맙니다. 18년 후 극적으로 기훈과 재회한 주희는 기훈에게로부터 잃어버렸던 '서커스단 소년과 인어' 책을 돌려받고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끝내 찢겨진 마지막 페이지가 해피엔딩임은 기훈만 알고 있는 비밀이 되어 버립니다.
          * [권순의] -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도 그렇고, 집에서 엄마도 그렇고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을 참 재밌게 읽고 이야기 해 주기에 언젠가 한번 읽어봐야 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헐... 뭔가 몰입이 잘 되네요 -_-; 당황했습니다. 흐음.. 해남에 관한 이야기는 그냥 그러려니 했고 경주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서야 가 봐서인지 공감을 할 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네요. 음.. 여하튼.. 그래도 전라도 쪽은 태어나서 2번밖에 가 보지를 못해서 읽으면서 아 이런 곳이 있구나 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었네요. 국내 여행도 잘만 찾아가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태진] - 진규덕분에 리눅스 세미나가서 받고, 읽은 책입니다. 내용은 대략 최근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것과 그것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들을 말해주는 것이었는데, 이런류의 책을 신간으로 (그러니까, 나온지 얼마된, 지금 현재시점에서 보면 거의 일치하는 책)나온걸 거의 읽은적 없어서 조금 더 현재 제 전공계열의 특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산업이 많이 발전되어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고, 수요도 적은편이라 좀 더 국제적으로 개발을해야 할 것이다라는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네요.
  • 1002/Journal . . . . 49 matches
          ~ 12 : 03 휴식 (집사람들과 대화)
          * 전체 책 내용에 대한 Summary 가 TOC 로 조직적이라는 점. (이번에 TOC 를 준비 했다.)
          반론 : 최근에 게을러서 잘 썼잖아. -_-;
         자신이 좀 창피하거나 소위 '쪽팔리는' 일에 대해서 해당 내용을 써버릴 수도 있다.
          반론 : 그러한 글들은 보이 유지되는 다른 곳에 적으면 되지 않는가?
          반론 : 그러면, 보이 유지되는 다른 곳에 apache authorization 등을 걸고, 해당 글을 링크걸면 어떨런지?
          재반론 : 위키 한곳에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다는점이 마음에 든다.
          한글 책을 읽을때엔 한글로 요약한다. 영어책을 읽는 중 한글로 요약하려니 내가 읽을때 가급적 한글로 해석 하려고 하는 연습중이다. 그러하기엔 또 지금 영어 작문능력이 뛰어나지 않다.
          책을 읽으면서 '해석이 되는 문장' 을 그냥 넘어가버렸다. 즉, NoSmok:HowToReadaBook 에서의 첫번째 단계를 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Analyicial Reading 을 할 수가 없다.
          * 쌓아나가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아보이는데.. Refactoring 에서의 경험을 어설프게 가로질러본다면. ReFactoring 을 할때 나쁜 클래스들을 그 에서 계속 고쳐나가는 것 보단, 새 클래스나 메소드들을 중간에 만든뒤, 나쁜 클래스들을 삭제하는게 더 빠른 방법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내는 것이 나쁜 습관을 고쳐내려고 하는것보다 최종적으로 볼땐 더 접근하기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쁜 점이라 생각하는것은, 의식화해서 고치는 것 보단 좋은 습관으로 대체하고 나쁜 습관을 아에 잊어버리게끔 하는것이 더 나은것 같다.
         두개를 교차시키다가 갈등하다가 결국 다음과 같은 식이 되었다는. -_-; (원래는 그냥 캘빈이 전화받는 이미지만 있었던거랑, 캘빈이 전화선 뽑는거, 캘빈이랑 홉스가 이웃집 근처에 눈으로 열심히 담쌓아놓고 '아 우리의 담은 튼튼해~' 이런식으로 좋아하는 동 이웃집 아저씨가 '이놈의 자식들;' 하는거 등등 - 마치 프로그래머 : 고객 의 관계의 매타포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많았는데. 갈수록 배가 산으로 가는것 같다는. -_-;)
         Prometheus 를 보면 테스트가 통과했다 했다를 반복한다. 학교 도서관 시스템의 정성이 그리 뛰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바꾸고 난 뒤 오히려 맨날 문제를 일으킨다. 똑같은 조건식에서 한번은 검색이 되고 한번은 검색이 되니.. 쩝)
         카세트를 잘 쓰기 때문에 테이프로는 잘 들을까봐 Cool Edit 이용, MP3 로 녹음했다. 웨이브 화일도 결국은 데이터이기에, 마치 테이프 짤라서 이어붙이는 듯한 느낌으로 웨이브 화일 편집하는게 재미있었다. 이전에 르네상스 클럽때 웨이브 화일에 대해 텍스트화일로 변환 & 인덱싱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가 생겼다. 전체 녹음을 하고 난 뒤, Chapter 별로 짤라서 화일로 저장하려고하는데, 웨이브데이터에 대해 검색을 할수가 없다! 결국 '대강 몇분짜리 분량일 것이다' 또는 '대강 다음챕터로 넘어갈때 몇초정도 딜레이가 있으니까.. 소리 비트와 비트 사이가 대강 이정도 되면 맞겠지...' 식으로 찾아서 화일로 쪼개긴 했지만. 웨이브 데이터에 대한 text 검색이 일상화된다면 이러한 고생도 하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적고 나니까.. 몇달전에 '해야지 해야지' 했었던 것들, 몇년전에 '해야지 해야지' 했던 것들이 Work Queue 에서 기다리고 있다. 멀리로는 Smalltalk 코드 제대로 읽을 줄 뒤 SBPP 공부한다고 했었던 것이랑, Functional Language 하나 익혀둔다고 했었던 것이랑, 가까운 것으로 치면 기존에 만들어놓은 소스들 리팩토링 하면서 라이브러리 추출한다고 했었던 것들 등등.
         꽤 오래되긴 했지만 (벌써 그게 9년전 이야기란다. 93년 이라니까) 홍정욱의 책을 다시 읽었다. 그당시에는 '아. 그냥 공부 잘하는 사람의 열심히 공부했다는 이야기구나' 로 그냥 한번 읽고 끝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간만에 생각이 나서 책을 다시 꺼내 버스에서 읽었었는데, 그의 표현력을 보면서 그가 얼마나 많은 시들을 읽었는지, 얼마나 많은 책들을 읽었는지 보인다. 중간중간 자신의 현재 심정을 표현하면서 인용하는 시들, 명언 구절들에 전부 그 인용한 사람들의 이름들과 출처가 나와있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얼마나 학교에서 철저하게 가르치는지, 그가 얼마나 철저하게 공부했는지가 보이는 것 같다.
         이전에 ["1002/책상정리"] 가 생각이 나서, 하드 에 있는 소스, 문서들에 대해 일종의 LRU 알고리즘을 생각해보기로 했다. 즉, Recent Readed 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고, 최근에 한번이라도 건드린 코드, 문서들은 Recent Readed 쪽에 복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읽었던 소스에 대해서는 라이브러리화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한 6개월쯤 지난뒤, 정리해버리면 되겠지 하는 생각.
         그리고, 도서관 UI 가 바뀌었을 경우에 대한 대처방에 대해서 이리저리 아이디어를 궁리해 보았었는데, 정규표현식부분을 따로 떼어내어 외부화일로 두던지 (이렇게 하면 컴파일하지 않아도 정규표현식을 수정하면 된다) 또는 HTML 을 전부 Parsing 하여 DOM 트리를 만든뒤 해당 노드의 Position 들에 대해 따로 외부화일로 두던지 (이는 추후 일종의 extractor tool 로 빼낼 수 있을 것이므로)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Extract 부분에 대해 너무 테스트의 단위가 크다고 판단, 이 부분을 처음부터 다시 TDD로 작성하였다. Bottom Up 스타일로 작은 단위부터 차근차근 진행하였다. 그런데 To Do List 를 작성을 하니까, 중간에 잠깐 집중도가 풀어졌을때 똑같은 일을 하는 다른 메소드들을 만들어버린 것이다.
          * technetcast 를 왜 여지껏 제대로 이용했을까. Ron 아저씨랑 Bob 아저씨, Martin Fowler 라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군. 내용은 듣고 난 뒤엔 제대로 기억나진 않지만. (영어로 들었는데 기억을 재생해서 요약하려니, 영어 요약을 해본적이 없는 관계로 머릿속에선 한글로의 번역작업이 필요하다. 영어로 사고가 가능하다면, 아마 머릿속에선 영어로 요약할거고..) 일단 마음을 비우고 일주일정도 들어볼까.
         개선 궁리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40 matches
          * 메인 코드를 작성하고 있을때에는 '화일로 빼야 할 거리' 들이 보인다. 하지만, 이미 컴파일 되고 굳어져버린 제품을 쓸때에는 '화일로 뺐어야 하는 거리' 들이 보인다. ["데이터주도적기법의마법"] 이였던가. 뭐, 미리 머리 스팀내며 해두는 것은 YAGNI 이겠지만, 눈에 빤히 보일때에는. 뭐, 앞으로 해줄거리. (Property class 가 좀 더 확장될 수 있을듯.)
          * 한동 PairProgramming 할때 주로 관찰자 입장에 있어서인지. (이상하게도. 창준이형이랑 할때나 상민이랑 할때나. 그나마 저번 르네상스 클럽때는 아무도 주도적으로 잡아서 그냥 내가 잡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때엔 웬지 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동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장 Pair 가 잘 되기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알고 Pair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고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고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지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그렇다고 이 상황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하면 당연히 '응. 그래. 다음번에는 주도적으로 잡아' 라고 하지만. 한동 손가락이 쉽게 가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인 문제일까. 아직 현상에 대한 분석이 잘 되는중이다.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 근데, 해놓고 나서 커밋할 생각이.. 좀 나긴 하다. 한편으로는 Test 들을 통과하니까 둘이 서로 정한 의도대로 한 것이니 상관없다는 생각. 하지만, 한편으로는 'Pair 로 한 것이 아닌데..' 하는 생각. 그냥 Spike 버전 정도로 생각해둘까나.
          * 대을 생각중인데, 일종의 Facade 를 만들고, Controller 의 각 service 들은 Facade 만 이용하는 식으로 작성하면 어떨까. 그렇게 한다면 Facade 에 대해서 Test Code 를 작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 또는, Servlet 부분에 대해서는 AcceptanceTest 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을 생각. 또는, cactus 에 대해서 알아봐야 하려나.. --["1002"]
         어제 마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행이지,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DB 쯤 되고 나니, Test 들의 보폭을 줄이는게 힘들어지는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이 잘 줄이려고 하는것 같다;) TDD 가 좀 더 활성화되러면 학교 컴퓨터들이 더 빨라져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중 -_-;
         Spike Solution으로 만들어 두었던 것들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소스로 전환되고 있는 과정 중이다. 이제 User내의 Spike Solution관련 코드들이 사라지면 Spike Solution의 Test들도 다 깨지면서 사라 질것이다. 내일이면 DB와의 연동이 마무리 되고, 웹에 인터페이스 노출이 이루어 질것 같다. 그렇게 되면 커다란 줄기는 완성되는 것이다. 역시나 감회가 새롭다. Acceptance Test에 관련한 코드들을 내가 너무 모르고 있다. 그쪽 코드를 보고 이해 해야 불하고 들뜬 마음을 정 시킬수 있을것 같다. 나는 즐거운거 맞는 걸까? 학교 더 일찍오면 확실히 즐거울꺼 같다. ;; --["상민"]
         결과물이 눈에 보인다는 것은 즐거운 것이다. 물론 구현중에 Test결과들이 눈에 보이는 것도 즐겁고 정감 있는 코딩을 할수 있는 요인으로 제공되어서 좋왔지만, 이제 리스트가 보이고, 책을 보는 것까지 되니 여태까지의 결과들이 통합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하는것 같아서 좋다. 통합시에 그리 큰문제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상민"]
         서버쪽 클래스들에 대해서 Refactoring 을 시도 데이터클래스이면서 그 용도가 조금씩 달랐던 클래스들을 하나로 묶었다. (일단 모여해쳐 시도용으로) 그러면서 쓰는 클래스들을 조금씩 지워나갔다. 패키지들중 Test 패키지와 메인 소스 패키지, 임시 코드 패키지들에 대해서 화일들을 옮기고 정리했다. 아직 완벽하게 정리된것 같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비해 만족스러웠다. (이제 Target은 Resin 쪽과 임시소스들 디렉토리.)
          * Code Review 로서 Refactoring 이 이용된다고 했다시피, Refactoring을 해 나가면서 전체 프로그램의 그림이 좀 더 이해가 갔다. 한동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서 플밍 리듬을 놓쳤을때 Refactoring 을 시도하는것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
          * Task 를 작성할때 Refactoring 을 명시적으로 써 놔야 하겠다. Acceptance Test 처럼. 써놓지 않으니까 잊어먹고 자주 해준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이건 Refactoring 을 플밍 중에 자주 해주지 않아서인것 같다. 2시간정도 걸렸으니)
          * Pair 중간에 ["1002"] 는 목소리가 커질때가 있다. 하나는, 내가 놓치고 있을 경우에 대해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제대로 해줬다고 생각되는 경우. 뭐 보통은 ["1002"]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 위한 방편인 경우가 많다 -_-; (찔린다; 나도 JuNe 형이랑 Pair 할때 무방비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뭐, 같이 무방비였다가 못느끼고 넘어간 경우라면 아하~ 하면서 플밍하겠지만, 하나를 고치고 나서, 다른 사람이 당연한 듯이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낼때엔. ("왜 아까는 이야기해?" "당연한거잖나."). 일종의 경쟁심리이려나. 에고 를 잊어야 하는게 PairProgramming 이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기엔 또 다른것 같다. 코드 기여도에 대해서 보이지 않는 경쟁이 붙는다고 할까나.
         문제는, ["1002"] 의 목소리가 화내는 톤이 될 경우이다. (의도하건 하건. 보통 화내는 사람은 자신이 화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경우의 문제는, 열심히 잘한 상대가 쓸데없이 들을 필요없는 소릴 듣는다. --; 아. 정신 수양이 필요하다. (지가 잘했으면 될거면서..;)
         머리가 잘돌아 가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 것이 6시 즈음인데, 한시간은 괜히 잡고 있었던것 같다. DB스키마에 관해서 조금 생각해 보았고, 8일에는 DB연동 디자인이 들어가야 할것이다. Test 위주의 프로그래밍 작성은 아무리 생각해도 멋진거 같다. --["상민"]
         한동 휴식을 제대로 취해서 일까. 일에 좀 지친듯 하다. (특히, 최근 그 3주간의 카오스계에 있다 보니;) 전체 일 대비 진행된 일을 정리하고,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정하고 하려고 했지만, 퍽 하고 서로 코딩에 손이 가지 않았다. 일단, 오늘은 일찍 쉬기로 했다.
         정말로 학교가 우리를 도와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도서관 서비스 개편된다고 했고 -_-(이는 곧 정규표현식 쓴 부분과 관련하여 재작성하라는 뜻이니;) 게다가 다음주부터 엘리베이터 수리 들어간단다. 경비아저씨에게 5층 신피 열어달라고 부탁하는것에 대해 더 눈치를 봐야 한다는 뜻이 된다; 으어;
          * 'Iteration 3 에서 무엇은 되었고 무엇은 되었는가?' 지금 Iteration 3 쪽 Task 가 아직도 정리 되었다. Task 정리를 하지 않고 Iteration 3 를 진행한 점은 문제이긴 하다. (비록 구두로 개발자들끼리 이야기가 되었다 하더라도. 제대로 정리를 한다는 의미에서.) Iteration 3 Task 정리 필요. 그리고 나머지 Iteration 에 대한 Task 들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는것들 (슬슬 눈에 보이니)에 대해 추가 필요.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31 matches
         = 제, 토의 사항, 한숨, 잡담 : 각 팀원들이 적어 주세요. =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1월12일 : 커서를 사라지게 했습니다. 커서의 시작점도 바의 중간으로 옮겼고, 그리고 정성 죄금 증가.(과연 증가한건지는 알 수 없네요.)
          * 1월 5일 - 공( 기존 지뢰찾기 스마일 표시 차용 ), 배경, 마스킹, 공 출동 처리, 벽돌 깨지는 부분 처리(반응이 즉각 옴-뭘로 가렸다가 치워야 깨진게 보임)
          * 1월 10일 - 블록 내구도별로 색깔 다 나옵니다. 전통적인 게임 색깔상 가장 나은상태(내구도4):파랑 [[BR]]그저그런상태(내구도3) :초록[[BR]] 조금좋은상태(내구도2):노랑[[BR]]완전좋은상태(내구도1):빨강[[BR]] 박살난상태(내구도0):배경그림[[BR]] 이렇게 해서 그려줘써요.
          * 1월 11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쓰다가 계속 에러가 난다. 자꾸 형이 틀렸다고 나오는데 열받아서 때려쳤다. 나중에 기분풀리면 다시.. 벽돌 즉각즉각 깨짐. 블록 두개에 동시에 부딪칠때도 같이 처리. 이제 95프로 정도 기본틀 완성. 죽을 때 처리만 해주 면 완성. 그 뒤로 미사일이나 아이템 넣고 싶으면 넣을 생각..-.- 100 프로 완성! 벽돌 다 깨지고 죽는거 처리돼고 어쨌든 지금 보기엔 완벽한것 같음. 앞으로는 좀더 이쁘게 다듬어볼 생각..~~ 멀티미디어 타이머를 쓴다고 써봤는데.. 확실히 바를 막 움직여도 공은 상관하고 원래 속도 유지하면서 가긴 하거든요 근데 호출주기를 너무 줄여버리니까(1~20정도) 바가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 끝낼때는 디버그 에러도 나더군요. 뭐 가 잘못된 건지..
          * 이상한 점2 : 울집에선 잘 돌아간단 말얏! 왜 딴집에선 돌아가는 거시야..ㅠ.ㅠ 리소스 새는 걸 어떻게 잡지.. DeleteObject 다 해줬고.. 힝..ㅠ.ㅠ * 그외 : 상협이한테 줘서 테스트 해봤는데요. 처음엔 잘되다가 중간부터 공이 잔상이 생긴다네요. 그리고 상민이형 왈, 오래 놔두면 너네 집에서도 뻗을거야 라는 말씀에 한시간 동 틀어놔봤거든요.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겠어여--; 도대체 어떻게 잡을지..ㅠ.ㅠ
          * 밤 새서 다시짰음.. 이번에도 되면 난 몰라-.-
          * 지금 돌려서 테스트중...(xp 됨.98 됨--;(실행하면 잘못된 연산 에러남),2000됨,me됨)
          * 결론 : (멋대로) xp에서 짠거랑 98에서 짠거랑 호환이 된다?--;
          근거 : 벌써 4번째 다시 짠건데 98에서는 타이머가 제대로 먹히거나 뭔가 좋은 상황이 계속 발생됨
          고로 앞으로는 98 따위는 신경 쓰기로 했다
          리소스 다 새고 바 움직이고 공 버벅거리는 등등.. 굉장히 더러워졌다. 그래도 난 이걸 평생
          마지막 작품이 될 4번째. 3번째로 끝낼까 했지만.. 역시나 미완성은 맘에 들기 때문에 열받는
          아쉽다. 4번째것이 겉모습은 꽤 잘되었다고 생각되지만.. 3번째것보다 정이 가는건 왜일까
          *1월 8일 : 마우스 커서 보이게 하기, Stage2, Stage3의 블럭초기화
          *마스크가 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비트맵을 바꿔서 그렸더군요..--; 마스크..에서 검은공에 흰배경인데 저는 흰공에 검은 배경으로 ..--; 휴우~ --; 왠 삽질이래..--;
          * 1월 19일 - 그동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01 엠티, 자바 스터디 등등..) 한동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몇가지 일들을 했습니다. 한일들
          * 가장자리를 판같이 보이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판같이 보였는데 ㅡㅡ;;)
          * 지금까지는 2개 만드는것에는 신경을 썼지만, 이번에 효율적으로 2개를 만들어서 나중에 훌륭한(?) 공격을 할 발판이 되도록 하였음.
  • 상협/삽질일지/2002 . . . . 31 matches
          * AI 오목 하면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해서, 나중에 경우의 수가 많아지자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때 한번 날 잡아서 중복되어 보이는 함수들을 다 통합했다. 그 통합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통합하자 효율은 극도로 높아졌다. 예전에는 몇개의 기능추가 하면 그 경로를 나름대로 축약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4가지 경로 && 공격 && 방어에 대해서 따로 시간을 내어서 코드들을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함수들을 최대한 중복되지 않게 축약하자 한번의 기능추가가 바로 공격 && 방어 && 8가지 방향에 대해서 다 적용되는 것이었다. AI 수준 높이는데 드는 노력이 훨씬 줄어 들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경험으로 인해서 체감을 하게 되었다.
          * JDBC와 ODBC를 연결하기 위해서 많은 삽질을 했다. ㅠㅜ 여기서 아무 생각없이 코드 똑같이 쳐서는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똑같이 하라는대로 했는데 분명히 되었다. 나중에 연결하는 원리를 알고 나서, 몇가지 좀 하니깐 삽질의 마수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삽질을 해결한 순간 날아갈듯 했다.
          * Java 에서 강제 형변환을 C++ 스타일 int(변수), 이런식으로 하다가 수치해석 그래프를 자바로 못 그렸다. ㅠㅜ 그래서 MFC로 하다가 나중에 Java로 짜놓았던 Tridiagonal Matrix 가 MFC로 옮기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 다시 Java로 하려다가, 예전의 형 변환의 문제 발생..ㅠㅜ, 결국 MSN으로 형들에게 물어봐서 자바에서 형 변환은 (int)변수 이런식밖에 된다는 것을 알았다. 기본에 충실하자.. ㅡㅡ;
          * 헉헉.. 오늘은 내 컴퓨터에 pws 를 실행시키지 않고, Apache로 다시 웹서버를 바꿨다. 이유는 Java Servlet 한번 실행시켜 볼려는 의도였다. JDBC 보다가 Servlet이 나오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참담.. ㅡㅡ; 책에 나온데로 JSDK깔고, JServ 깔고 Tomcat깔고, 이것저것 설정 맞추고, 바꾸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아까운 시간들을 보냈다. 지금의 결과..Servlet 예제 쳐봐서 했는데 됐다. ㅠㅜ 괜히 삽질로 하루 날렸다. 섯부른 호기심때문에 정작 할일들을 못했다. 교훈 -> 시간관리 잘하자..., 목적성을 가지고 일을 하자.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 지금까지 자바에서 if(String1 == String2) 이게 먹혀서 계속 고생 했다. 알고 보니 String Class 의 CompareTo 메소드를 사용해야 했다. 허접 삽질.. ㅡㅡ;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3일간 날 괴롭힌 초 대박 삽질... 운영체제를 2번 다시 깔게 하고, 리눅스 깔려는 시도까지 하게한 삽질..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이 되었다...이것저것 별의 별거 다 해봤다. 랜카드 바꿔 껴보고, 드라이버 다시 깔아 보고, OS 새로 엎어 보고, 등등...ㅡㅡ;; 3일 동 초 대박 삽질.. 그것도 시험 기간 동에.. 오늘 기숙사 컴공 형이 옆에서 아이피 한번 바꿔 보라고 해서 바꿔 보았더니 된다. ㅡㅡ; 어떤 바보가 내 아이피를 사용했었나 보다.. ㅠㅜ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지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서 적어본다. 오늘 비행기게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파일에서 적 비행기 경로를 읽어와서 실행하는거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스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고, 정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계속 삽질하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하니깐 왠지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서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된다고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따라 주지만. ㅡㅡ;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 이 에러는 까먹기 전에 적어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적어야 겠다. 오늘 내가 만든 클래스를 인클루드 할때 난 대소문자 구분해도 되는줄 알았는데 구분 하니깐 링크할때 에러 떳다. 이 에러가 왜 나오는건줄 몰라서 겁나게 삽질 했었는데.. ㅡㅡ;
          * 삽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ㅠㅜ, 이번에 3D 알카로이드 하는데.. 충돌 처리가 제대로 계속 되었다.... 근데 방금 수많은 삽질 끝에 해결했다. ㅠㅜ, 되었던 이유는 내 머리속에서 핑핑 돌아가던 3D 좌표와 컴퓨터가 생각한(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함수..) 3D 좌표가 달라서 그랬던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쉽지만 실제로 충돌 처리 함수는 금방 만들었는데.. 버그 찾는데 그거보다 5~6배 정도 시간이 더 든거 같다. ㅡㅡ;; 아.. 끝없는 삽질의 나라.~
          * 간만에 쓴다. 삽질일지.. -_-;; 그동 너무 놀았나.. 쩝.. 이번 삽질은 내가 처음으로 환타스탁한 소켓 플밍 연습하는데, API로 작성된 WinSock 소스 가지고 send랑 recv 가지구 놀고 있는뎅... 글자가 계속 깨져 나왔당.. 미치고 환장할일.. -_-;; 정모때 남훈이형이 어떻게 해서 되기는 되었는데 이유는 몰랐다.. 그래서 희망을 버리고 계속 삽질 해봤는데.. send랑 recv의 타이밍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맞지 아서 였다.. 쩝..테스트 결과 서버가 send먼저 하고 클라이언트가 recv하면 깨져 나왔당..서버가 recv하고 클라이언트가 send하면 글씨가 깨진다..-_-;;.. 이게 규칙인가~ 쩝.~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30 matches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을 아무리 반복해서 말하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현재의 시류를 그대로 고집한다. 훌륭한 목의 C++ 전문가가 말하는 충고에 관해서 생각해라.
         delete pb; // 자, 당신은 B에서 가상 생성자가 필요하다. 그런가?
         미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대신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미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지금과 미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문자열 객체에 대한 메모리의 할당은-문자의 값을 가지고 있기 위해 필요로하는 heap메모리까지 감해서-일반적으로 char*이 차지하는 양에 비하여 훨씬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vtpr에 의한 오버헤드(overhead)는 미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할만한(합법적인,올바른) 고민이다. (확실히 ISO/ANSI 포준 단체에서는 그러한 관점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표준 strnig 형은 비 가상 파괴자(nonvirtual destructor) 이다.)
         이 벤더는 물론 String클래스에 관한 유도해서는 되도록 디자인 된 문서들을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들이 문서를 보는 도중에 그 부분을 놓쳤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대으로 C++을 사용할때 유도를 제한해 버리는 것이다. Item 26에서 어떻게 객체를 heap에 만들거고 auto_ptr객체로 heap객체를 조정하는 방법에 관해서 언급하였다. String을 위한 인터페이스 생성은 아마 독특하고 불편한 다음과 같은 문법 을 요구한다.
         물론, 필요하다면 현재 감하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당신이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컴파일러에서 동작해야만 한다.;당신은 최신의 언어가 해당 기능을 구현할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당신의 현재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동작해야 하고. 그래서 당신의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당신의 고객에게 그들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수행 환경을(operating environment) 바꾸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건은 '''지금''' 수행함을 보증해야 한다.;좀더 작은, 좀더 빠른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은 라이프 사이클을 줄이고, 고객에게 기대감을 부풀릴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만드는 프로그램은 '''곧''' 작동해야만 한다. 이는 종종 "최신의 과거"를 만들어 버린다. 이는 중요한 속박이다. 당신은 이를 무시할수 없다.
         *pAnimal1 = *pAnimal2; // 되길 원해요~
         이 디자인은 당신이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한다. 동종의 할당에 관해서 ''동물'', ''도마뱀'', ''닭''의 할당 연산을 허용한다.;부분적인 할당과 타종간의 할당을 금지한다는 것;그리고 유도된 클래스의 할당은 아마 기본 클레스 내의 할당 연산자가 맡을 것이다. 게다가 Animal, Lizard, Chicken클래스의 역할이 기록된 코드들을 수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 클래스는 소계된 AbstractAnimal 클래스로 기존의 역할들을 대신 받을수 있다. 물론, 그러한 코드들은 재 컴파일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컴파일러가 할당의 명시성을 보장해 주어서 보장되는 보성에 비하여 작은 비용이다.
         당신은 아마도 데이터 멤버를 가지는 Animal 클래스 같이, Concrete 기초 클래스를 기반으로 전체하고 기초 클래스의 포인터를 통해서 할당에 대한 논의라는걸 주목할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아무런 데이터가 없다면, 의도에 부합하는, 문제가 될것이 없고, 좀더 생각해 보면, 그것은 자료가 없는 concrete 클래스가 두번 상속 되어도 전할꺼라고 의견을 펼지 모른다.
         두가지 경우에 한가지는 당신의 데이터가 없는 concrete로 적용한다.:이건 미래에 데이터를 가질지도, 가질지도 모른다. 만약 미래에 데이터를 가진다면,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은 데이터 멤버가 추가도리때까지 문제를 미루어 두는 것이다. 이런 경우 당신은 잠깐의 편함과 오랜 시간의 고뇌를 맞바꾸는 것이다. (Item 32참고) 대으로, 만약 기초 클래스가 정말 어떠한 데이터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처음에 추상화 클래스와 아주 비슷한 이야기가 된다. concrete 기본 클래스는 데이터 없이 사용되는건 무엇인가?
         많은 면에서, C++와 C에서 컴포넌트를 만들때, 네가 하는 걱정은 C 컴파일러가 오브젝트 파일을 서투르게 처리 할때의 걱정과 같다. 다른 컴파일러들이 구현에 의존적인 요소들에 대하여 동일하지 않으면, 그런 파일들을 혼합해서 쓸 방법이 없다. (구현 의존 요소:int, double의 크기, 인자를 넘기고 받는 방법, 호출자와 호출간에 통신 ) 이러한 개발 환경에서 컴파일러들을 섞어서 사용하는 것에(mixed-compiler) 관한 실질적은 관점은 언어의 표준에 대한 노력에 의해서 아마 완전히 무시 된다. 그래서 컴파일러 A와 컴파일러 B의 오브젝트 파일을 전하게 섞어서 쓸수 있는 신뢰성 있는 유일한 방법은, 컴파일러 A,B의 벤더들이 그들의 알맞는 output에 대한 product의 정보를 확실히 아는 것이다. 이것은 C++와 C를 이용하는 프로그램, 그런 모든 프로그램에 대하여 사실이다. 그래서 당신이 C++과 C를 같은 프로그램에서 섞어서 쓰기 전에는 C++와 C컴파일러가 알맞는 오브젝트 파일을 만들어 내야만 한다.
         drawLine(a, b, c, b); // mangle 처리가 된 상태
         그런 방법에 이용하는건, "표준" 적인 name mangle 알고리즘이란 없다. 다른 컴파일러는 다른 방법으로 name mangle 을 막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는 좋은 것이다. 만약에 모든 컴파일러가 같은 방법으로 name mangle을 수행 하면, 당신은 아마도 그들이 만들어 내는 알맞은 코드에 대한 생각에 심해 할지 모른다. 만약 당신이 정확하지 않은 C++ 컴파일러로 부터 생성된 객체를 혼용하면 링크중에 에러를 발생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할것이다. 왜냐하면, mangle처리된 이름을 찾을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당신에게 알맞음을 따지는 또다른 문제를 의미하고, 또 도좋은 해결책을 찾아야 함을 의미한다.
         일단 name mangle에 관한 내용을 익혔다면, C++코드에서 main 이전과 이후에 많은 코드들이 수행된다는 사실에 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특별히, 전역 이름 공간, 파일 영역상의 정적(static) 클래스 객체는 보통 main 보다 먼저 실행된다. 이 과정이 ''static initialization'' 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는 프로그램의 실행시점 간에 C와 C++ 프로그램에 대한 방법으로 완전히 다른 방향을 취한다. 비슷하게, static initialization으로 만들어진 객체는 반드시 그들의 파괴자를 static destruct 동에 불러주어야 한다.;그러한 과정은 일반적으로 main 이후에 진행된다.
         우리는 C++와 C프로그램 사이에 데이터 교환에 관해서 다룬다. C++의 개념을 이해하는 C 함수를 만드는것 불가능 하다. 그래서 이 두 언어간의 전달의 수준은 C가 표현할수 있는 개념으로 한정된다. 그래서 객체의 전달 방식이나, 포인터를 C 에서 작성된 루틴의 멤버 함수로 전달하는 방법은 이식성이 떨어질것은 분명하다. C는 일반적인 포인터 이해한다. 그래서 당신의 C++와 C컴파일러가 만들어 내는, 두가지의 언어에서 알맞는 함수는 pointer와 객체를 pointer와 non-member 나 static 함수를 전하게 교체할수 있다.자연 스럽게, 구조체와 built-in형의 변수들 역시 자유로이 C+++/C의 경계를 넘나든다.
         C++에서 구조체의 설계 규칙이 C에서의 그것과 일치하기 때문에 양 언어가 각자의 컴파일러로 같은 규칙으로 구조체가 설계되어 있다고 가정 할수 있다. 그러한 구조체는 전하게 C++과 C사이에 교환될수 있다. 만약 당신이 ''비가상 함수''를 C++ 버전의 구조체에 추가 했다면, 그것의 메모리 모양(layout)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비가상 함수를 포함하는 구조체(혹은 클래스)의 객체(object)는 오직 멤버 함수가 없는 구조체 C로 최적화 될것이다. 가상 함수를 더하는 것은 논할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가상 함수를 클래스에 추가하는 것은 메모리의 배열에 다른 모습을 보인다. (Item24참고) 다른 구조체(혹은 클래스)로 부터 상속 받은 구조체는 보통 그것의 메모리상 모습이 바뀐다. 그래서 기본(base) 구조체(혹은 클래스)에 의한 구조체 역시 C함수의 지원이 미흡하다.
  • 정모/2011.3.14 . . . . 30 matches
          * [김수경]이 대언어축제에서 배워온 ''진실 혹은 거짓''으로 IceBreaking 겸 1주일 회고를 진행.
         = 새싹 교실 내 =
          * 평가기준이 아닌 내 목적.
          * 학생들 간의 이해도나 선행 지식이 차이나는 경우 혹은 시간이 맞는 경우 모두 트레이드가 가능.
         = 대언어축제 공유 =
         = 회원 기준 내 =
          * 아래에 후기라는 소제목에 태진군이 일등으로 적은게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은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거기서 배운 사실, 느낀점, 개선방등을 위키에 글로 남기는 활동을 통칭합니다''':) - [서지혜]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네 맞습니다. 그리고 대언어 축제는... 아마 종하학우와 저의 관점이 매우 아주 울트라 미라클하게 다를지도 - [서지혜]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보인다거나 목소리가 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으아니!! 감기걸려서 정신을 놨나봐요 ㅋㅋㅋㅋ 네 알고리즘 과제를 했고, 저게 진실이었다는 것이 충격이었지요.. - [강소현]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솔직히 Ice Breaking할때 저번 주에 한 재미난 일이 생각이 나서 어떻게 대충 쓰다보니 너무 자명한 거짓말을 써 버렸습니다ㅋㅋ OMS할때 Objective-C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초반의 Obj-C의 클래스 선언 방법이나 문법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지만 뒤에 가서는 이해가 가는 부분이 대다수였던 것 같네요. ZP책장에 Obj-C 책을 넣어 뒀다고 하니 언젠간 한 번 꺼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신기호]
          * 다행이네요. 제가 발표를 잘하질 못해서 더 좋아하게 될까 걱정했는데 -[서지혜]
          * Ice Breaking을 하면서 뭔가 저번주에 바쁘게 지낸거 같은데 쓸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런 기회로 조금이나마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Objective-C는 초반 세팅의 문제가 있었지만, 설명을 해주는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 언어를 많이 써 보고 느낀점을 전달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언어에 대해서 들으면서 느끼는건 어디선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접해본건 하나도 없구나 하는.... 대언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때 일이 있어 먼저 가긴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아보고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권순의]
          * 대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이번 정모때는 대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항상 새로운 시도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 인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시작을 간단하지만 세 명제씩 써서 맞추는 게임, 서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다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황현 학우의 오브젝트 씨 세미나도 짧은 시간에 새로운 언어, 표현 이런걸 짜임새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선은 솔직한 심정으로 별로 귀엽진 않았구요. 서지혜 학우가 소개한 대언어 축제도 새로운 정보였어요.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29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권순의], [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권우성], [이재형]
          * [김도현] - 새내기인데다가 가벼운마음으로 왔다가 영혼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래도 유익했어요 엄청나게 . 오늘 왔더라면 앞으로 언제나 들어볼까하는 분야였고 그런 기회를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혁준] - 웹서비스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전반적인 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만서도 제 지식이 짧아서 스스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이 정말 좋았던 기회인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웹 서비스를 하고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잘 와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권순의] - 앞에서 한 내용으로 인해 날로 먹기 강의가 되었군요. 뭐 APMSetup을 설치하고 FileZilla로 서버 사용한 것 까지는 해 봤는데 블로그 만들고 하는 짓은 해봐서 뭐.. 새로웠습니다. 근데 본인 특성상 블로그는 운영 할 것 같네요. 지워야 하나.. 아 컴터 하나 사서 서버로 쓰고 싶네
          * 근데 APMSetup해도 Filezilla서버는 따로 돌릴수 있어 - [김준석]
          * [김민재] - APM이 뭔가 했더니 Apache + PHP (perl? python?) + MySQL 인걸 알았을 때의 놀라움 ㅋㅋㅋㅋ 내 컴퓨터에서 준석이 형 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정말 신기했습니다. 또 MyAdmin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만드는 것도 처음 해보았습니다. (cafe24 호스팅에서는 DB 만들기가 되더라구요..) 오늘 여러모로 신기한 체험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 [혁준] - 전 운영체제가 주로 리눅스기 때문에.. APMSetup은 윈도용이더라고요. 리눅스용을 못찾는건가.. 설치형 블로그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리눅스에서는 데비 계열의 Aptitude와 레드햇 계열의 YUM을 쓰면 "훨씬" 편리하고 서버로 쓰기 적절한 설정으로 설치되고 업데이트도 쉽게 되니깐... - [변형진]
          * [변형진] - 앗! SQL에서 따옴표 실수를 ㅠㅠ 준석아 미...ㅋㅋ
          * [정종록] - 앞의 강의 내용 때문에 날로 먹는 강의... APM setup하는데 그것 까지는 했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굳이 지금 제 노트북에 깔고 싶지 않아서....블로그 같은 것을 하는지라.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위키를 하나 만들떄..
          * [김해천] - 처음에는 잘 듣다가, 갑자기 이해가 가서 혼자서 화를 내고, 나중에 다시 PPT를 보고는 혼자서 복습한 시간이었습니다. 화를 낸 것에 대해서는 깊은 반성을 합니다. JavaScript라... 뭔가 C보다는 문법적으로 다양한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이미 할 게 많지만, 시간이 난다면 마스터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민재] - 저도 그 동 JavaScript를 Copy & Paste로 이용해 온지라.. JavaScript에 대해서는 깊게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짧지만 여러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var abc=function()이 된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을 위해 JavaScript를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권영기] - C랑 문법이 비슷한 것 같아서 쉽게 잘 이해하나 싶었는데, 클로져부터 뭔가 잘 적응이 되기 시작하더니 맵리듀스부터는 멘탈이 붕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가 부르겠습니까? 이번 데블스캠프를 통하여 자바스크립트를 입문하게 되었으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잘 써먹을 수 있겠지요? 새로운 언어를 접해볼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 [서영주] - 자바스크립트는 그냥 단순하게 예제만 보면 그렇게 어려워 보이는데 제대로 코드를 짠걸 보거나 오픈API관련을 보고 쓰려고 하면 그런건 예제처럼 코드가 예쁘지가 않더라고요. -_- 틀림없이 현실은 오늘 본 것의 이상이겠죠. 게다가 클래스에 나중에 변수를 추가한다거나 .prototype은 뭔지 등등... 그래도 웹 이외에도 많이 쓰이기도 하니까 피해갈 수 없는 언어 중의 하나겠죠. 언젠가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긴 하네요.
          * [혁준] - 키넥트를 말로만 들었지 실제 어떤식으로 동작되는지를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네요. 다만 키넥트의 인식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점(관절이 20개만 잡힌다는게..) API쪽도 MS인 만큼 비공개가 많다는 점도 알게되었고요. 마이크 위치 인식같은 경우에는 음향 반사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정도 물건이면 여러가지 활용방이 있을수 있는데 그게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서영주] -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의 환경 구성같은 부분은 늘 궁금한 부분이어서 이번에 이런식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 부분들도 제대로 설명을 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모션인식 자체는 신기했는데 보면서 조금 궁금했던게 스켈레톤의 관절 인식을 기본으로 보여주셨었는데 손바닥, 손가락처럼 신체 일부만 인식을 하는건 되는건가요?
          * [서민관] - 특이한 소재를 다루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좀 더 잘 동작하는 샘플 프로그램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리고 에네르기파 쏴보고 싶었는데 돼서 ㅈㅈ...
          * [혁준] - case문의 페이크에 완전 황당했습니다. 어셈을 알고있는데도 심지어 어떤 어셈 구문으로 컴파일 되는가를 알고 있으면서도 놀랬습니다. 유지보수 = 가독성 이란걸 확인 할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27 matches
         DeleteMe ) 해당 스크립트의 뒷부분이 제대로 이해가 간다. 당연한 내용을 꼬아 쓴것 같은데, 차후 수정 시도 하겠음 --상민
         80-20 규칙을 생각할때 이 숫자에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다. 때로 사람들은 90-10이 될수도 있는거고, 실험적인 근거도 역시나 그렇게 될수 있는 것이다. 정확한 숫자이든, 중요한 사,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수행의 부하는 거의 항상 소프트웨어의 작은 부분에서 결정되어 진다는 점이다.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몇번이나 구문이 실행되는가, 함수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고 하면, 생성자의 횟수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능률(efficiency)의 관점에서 최고의 계산은 결코 아무것도 수행하지 않는것이다. 말이 좀 이상한가? 생각해 봐라 당신이 어떤 일도 필요없을때 이건 맞는거다. 왜 당신은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가장 처음에 그것을 수행하려 하는가?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수행하기를 원할때 당신은 그 코드의 실행(excuting)을 피할수는 없을까?
         우리가 어린이이고,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우라고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말이지 난 당장 "네" 하고 대답하고 아마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마 방을 치우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에서 마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고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운다. 만역 당신이 행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하시고 당신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써야 한다는 소리 )
         이것은 우리에게 적용 관점에서 상당히 난제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 이르기 위하여 operator[] 쪽에 각기 다른 작업을 하는 코드가 필요하다.(읽기와 쓰기에 따라서 따로 작동해야 한다.) 어떻게 우리는 operator[]가 읽기에 불리는지 쓰기에 불리는지 결정할수 있을까? 이런 잔인한 사실은 우리를 난감하게 한다. lazy evaluation의 사용과 Item 30에 언급된 proxy 클래스(위임 클래스, DP에서의 역할과 비슷할것이라 예상) 는 우리가 수정을 위하여 읽기나 쓰기 행동을 하는지의 결정을 연기하게 한다.
         lazy evaluation에서 다룰 세번째의 주제로, 당신이 많은 필드로 이루어진 큰 객체들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 봐라. 그런 객체들은 반드시 프로그램이 실행때 유지되며, 나중에는 데이터 베이스 에 저장된어진다. 각각의 객체는 각 객체를 알아볼수 있고, 유일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베이스로 부터 객체를 불러올때 종류를 알아 볼수 있는, 식별자(identifier)를 가지고 있다.(OODB 인가.) :
         객체의 각 필드는 필요한 데이터의 포인터로 표현되어 있고, LargeObject의 생성자는 null로 초기화 된다. 그런 null 포인터는 아직 데이터 베이스에서 해당 필드의 정보를 읽었다는 걸 의미한다. 데이터를 접근하기 전에 LargeObject의 각 멤버 함수는 반드시 이 필드의 포인터를 검사한다. 만약 포인터가 null이라면 데이터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데이터 베이스에서 읽어 온다.
         '''lazy fetching'''을 적용 하면, 당신은 반드시 field1과 같은 const멤버 함수를 포함하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 실제 데이터 포인터를 초기화하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한다.(const를 다시 재할당?) 하지만 컴파일러는 당신이 const 멤버 함수의 내부에서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려고 시도하면 까다로운(cranky) 반응을 가진다. 그래서 당신은 "좋와, 나는 내가 해야 할것을 알고있어"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포인터의 필드를 mutable로 선언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도 해당 변수를 고칠수 있다는 의미로, 이렇게 어떠한 멤버 함수내에서도 수행할수 있다. 이것이 LargeObject에 있는 필드들에 mutable이 모두 선언된 이유이다.
         mutable 키워드는 최근에 C++에 추가되어서, 당신의 벤더들이 아직 지원 못할 가능성도 있다. 지원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또 다른 방법으로 컴파일러에게 const 멤버 함수 하에서 데이터 멤버들을 고치는 방이 필요하다. 한가지 가능할 법인 방법이 "fake this"의 접근인다. "fake this"는 this가 하는 역할처럼 같은 객체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pointer-to-non-const(const가 아닌 포인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DeleteMe 약간 이상) 당신이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기를 원하면, 당신은 이 "fake this" 포인터를 통해서 수정할수 있다.:
         이 함수는 *this의 constness성질을 부여하기 위하여 const_cast(Item 2참고)를 사용했다.만약 당신이 const_cast마져 지원 하면 다음과 같이 해야 컴파일러가 알아 먹는다.
         우리는 이제 아까 m1, m2의 합인 m3를 잃어버렸다.( 그리고 이건 합의 계산 비용을 줄인다는 의미도 된다.) 그것에는 m4,m1의 곱이 새로운 값으로 기억되어 진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제 곱은 수행하는 거다. 왜냐? 우리는 lazy 하니까. ~
         그러므로 몇가지의 m1에 대한 할당이 m3를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Matrix<int>의 내부에 할당된 operator 내부에 m3의 값이 m1의 계산 이전에 계산되어 있거나, m1의 과거 값에 대한 복사본을 가지고 있고 m3는 그것에 의존해야 한다. 다른 함수들도 이러한 행렬의 변경을 위하여 다른 형식의 함수들도 이런 비슷한 것을 감해야 할것이다.
         뭐시라?(Excuse me?) 당신은 disk controller와 CPU cash같은 저 밑에서 처리(low-level)하는 처리하는 일에 관해서는 신경 쓰는 거라고? 걱정 마시라(No problem) 미리 가져오기(prefetching) 당신이 높은 수준(high-level)에서 할때 역시 야기되는 문제이니까. 예를들어, 상상해 봐라 당신은 동적 배열을 위하여 템플릿을 적용했다. 해당 배열은 1에서 부터 자동으로 확장되는 건데, 그래서 모든 자료가 있는 구역은 활성화된 것이다.: (DeleteMe 좀 이상함)
         이번 아이템은 일반적인 사용을 다루었다. 그리고 속도 향상은 상응 하는 메모리 비용을 지불을 해야만 할수 있다. 최대값, 최소값, 평균을 감해서 요구되는 여분의 공간을 유지한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을 절약한다. cach 결과는 좀더 많은 메모리의 공간을 요구하지만 다시 할당되는 부분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서 비용을 절약한다. 미리 가지고 오고(prefetching)은 미리 가지고 와야 할것에 대한 공간을 요구하지만, 매번 그 자원에 접근해야 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러한 이야기(개념)은 Computer Science(컴퓨터 과학)에서 오래된 이야기 이다.:일반적으로 시간 자원과 공간 자원과의 교환(trade). (그렇지만 항상 이런 것이 가상 메모리와 캐쉬 페이지에 객체를 만드는것이 참은 아니다. 드문 경우에 있어, 큰 객체의 만드는 것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performance)을 향상 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활성화 요구에 대한 활동이 증가하거나, 당신의 캐쉬에 대한 접근이 줄어 들또 혹은 둘다 일때 말이다. 당신은 어떻게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것인가? 상황을 점검하고 궁리하고 또 궁리해서 그문제를 해결하라(Item 16참고).)
          // 다음 함수는 str에서 ch가 몇게 있는가 반환한다.
         당신이 값으로(by-value)의 전달을 쓰고 다른 방법으로 하려는 시도는 결코 이길수 없다. 하지만 이런 잘못된 싸움에서도 얻는것은 있다. 효율의 관점에서 본다면, 당신은 객체를 반환하는 함수에 관해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오직 객체의 비용에 관해서만 신경 써야 한다. 당신의 노력을 반환 객체에 대한 비용을 줄이는데만 신경 쓰고, 그것들의 제거에 관해서는 신경을 끊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만약 이러한 객체들에 관해서 아무런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누가 이런 갯수에 관해서 신경 쓸까?
         만약 당신이 모든 전역 공간에 있는 stand-alone operator들에 관하여 마음을 놓치 못한다면, 다음과 같은 template을 사용해서 stand-alone 함수들의 사용을 제거할수 있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26 matches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움.. 아무래도 난 말빨 글빨 다 딸리는거같다.. 위에글처럼 멋있게 쓰고싶은데, 그냥 내식대로 써야겠다.. 간만에 내가 또 형보다 일찍왔다. 이틀동 빠진게 타격이 너무 컸나보다.. MainSource에 새로 추가된 파일도 꽤되고 기존파일도 업데이트된 내용이 많아서 이해가 아니라 읽어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다.. --;; 정통부 회의겸 기짱턱땜에 일찍갔는데 아무래도 금요일로 완료가 된 모양이다.. 이번이 나로선 거의 처음 해본 프로젝트였는데, 내가 별로 한건없지만, 솔직히 뭔가 만든것보단 배운게 더 많은거같다.. 하긴 프로젝트를 해본다는거 자체가 배운다는거였으니깐.. 꼭 자바에 대해서 배운것보다도 Design이라던지 Architecture(맞나?) 같은것에 대해서도 배웠고.. 프로젝트란 이렇게 진행해야 하는거구나라는것도 느꼈다. 뭔가 많이 쓰고싶은데 머리속이 정리가 된다.. 이럴때 정말~~ ㅠ.ㅠ 아우~ 나중에 더 써야겠다..
          *(나중) 형의 말대로 아쉽다는 생각이 든걸로 봐서는 실패란 생각이 들긴한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머리를 맞대본것만으로도 오랜 어두운 동굴에서 빛을 찾은것처럼 느껴진다.. 다른사람이 모라 할지라도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이번 프로젝트가 나름대로 큰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아직 메신저를 못실행시켜봤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 서버쪽을 읽어봐서 그런가.. 이거 쓰고 한번 돌려봐야겠다.. 별로 한건 없지만, 아니다 나도 엄청난 역할을 했기에 돌려보면 너무 기쁠꺼같다.. ^^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PairProgramming 의 교대시간을 5분으로 해봤다. 한 사람이 5분동 해당 부분을 플밍하다가 다 못짜면 다음사람이 다시 5분의 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짜고 하며 교대로 프로그래밍을 이어나가는 (마치 릴레이경주와도 같다) 방법이다. 사람들에게 제했을때 그 표정들이 심상치 않다;; 그래 너희들은 실험용 모르모트다;; 흐흐.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서 쓴기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고싶지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하면 언제끝날지 알수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기하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임"]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하지만, 우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서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하고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뒤져보지. 뭐든지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그 이후 창섭이가 와서 영서에게 JTree관련 Solo Programming 을 시켰는데, 말이 되는 프로그래밍을 했다. -_-; 아직 영서가 Swing 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데, 앞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다; 아마 5분 간격 플밍시에는 서로 앞 사람 소스작성을 한 것을 기준으로 붙여나가는 방식이기에 그 흐름을 잡고 프로그래밍을 해서 Pair 가 성립이 가능했던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는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과의 PairProgramming 시 궁리해봐야 할 사항인듯)
          * PairProgramming를 하면서 SpikeSolution 으로 한번 구성했던 소스를 다시 만들어보고, 여러번 말로 설명해보고, 더 쉬운 방법으로 설명해보려고 하는 동 알고있는것에 대해 생각이 빨리 정리된다.
          * 다른 MFC나 ["wxPython"] 등의 다른 GUI Framework와 ["디자인패턴"] 에 익숙하면 이러한 Swing 에 익숙해지는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대부분의 GUI 에선 ["CompositePattern"] 으로 윈도우들을 구성하기에. 그리고 Java API를 공부하는 동 ["IteratorPattern"] 이나 ["DecoratorPattern"], MVC 등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용이했다.
         이힛.. 저번 시간에 졸려서 멍한 상태인데다가 의혈문화제 공연준비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한 상태였다. 친구들과 6시 영화보기로 했던 것들 취소함으로써 더더욱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떤 것이 우선일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도 내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형에게 너무 미했다. 그래서 영화보는걸 취소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멍한 상태여서..-_- 오늘은 공부를 좀 한 상태여서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상태여서 자신이 있었다. 개념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때문에.. 이제 자바 숙제좀 하고나서 메신저 기본 틀을 짜봐야겠다. --창섭
         아웅.. 오늘은 제주도록 대학교를 간 고딩때 젤 친한친구가 설로 올라와서 친구만나느라고 얼굴만 보고 나왔다.. 그나마 실력도 X같은데 공부도 하니.. 1년반을 놀은게 수습이 된다.. 마음가짐부터 잡아야 뭐가 될꺼같은데... 아직 솔직한 심정으로 마음가짐도 잡힌다.. 나두 1002형께 그저 죄송스럴뿐이다. 형의 갈굼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서 마음을 다시 다잡아야겠다.. 결론은 오늘 공부 쌩깠다.. ㅠ.ㅠ 아참 형이 보라고 한거 보고자야겠다.. --영서
         창섭이는 프로그램의 작동 원리에 대한 자세한 시나리오를 써서 설명을 했다. 영서가 '아. 머릿속으로는 대강 구상을 했는데, 잘 정리가 돼요' 라고 했다. 머리로만 생각해본 것과 글이나 도표로 한번 정리를 해본 것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꼈겠지.
         대학교들어와서 그정도로 열심히(?)공부한적은 별루 없었던거같다.. 그날 이얘기를 들은 1002형은 놀란표정이었지만 사실 그랬다.. 그러니깐 학점이 그렇게 나왔겠지.. -_-;; 암튼 일주일전에 봤던 자바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남들 다 해본 스윙 기본틀이나 메뉴같은걸 작성해봤다.. 아참 그전에 CVS사용법을 배우고, Architecture와 Design에 대해서도 들었다.. 신기하다.. 무슨 도면같았다.. 이제서야 느낀거지만 프로그램에 코딩이 차지하는비중은 1/2도 되는구나라는걸 느꼈다.. (이제서야? --;;) 여지껏 놀은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_-;; --영서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26 matches
          * 몇가지 대들을 해 보면서 어느것에 가장 기분이 좋은지 보라. 이것은 '''선택'''에 관한 연습임을 기억하라. 메뉴판에서 항목들을 선택하듯이 선택을 하라.
          1. 앞으로 1주일 동 해야 할 것들의 목록을 작성하라. 매일 같이 하는 것들과 하겠다고 늘 ㅁ라하지만 아직까지 하지 못한 것들을 포함시켜라.
          * 당신이 한동 연기 했던 비교적 직선적인 프로젝트 하나를 실행하겠다고 결정하라. 그 과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행동들의 점검표를 작성하라.''' 이 과업들이 위압적으로 보인다면, '''그것들을 더 자세하게 세분하라.''' 작은 과업 할 때 얼마나 저항을 적게 느끼는지 한번 보라.
          * 우리가 고 있는 문제 하나는 깊이 대신에 넓이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점점 더 '''많은''' 것을 점점 더 '''엷게'''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 마감 효과를 활용하기 위해 한정된 기간동 일을 하라. ====
          ==== 짧은 시간동 쉬는 기간을 갖고 당신의 관심에게 자유를 주어라. ====
          *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지만 하지 못한 어떤 문제를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생각하라. 중요한 것은 그동 집중적으로 생각하지 않은것이면 좋다.
          * 그 문제에 대하여 5분동 쉬지 않고 적어라. 돌아가서 검토하지 말고, 구두점 철자도 신경쓰지 말고 적어라.
          * 일상적인 업무 (이메일 처리따위) 등의 일을 10분동 분출 속에서 해보라. 각 10분이 끝난 사이에는 즉시 멈추고, 잠시 쉬어라.
          * 당신은 훨씬 더 많은 작업을 했을 뿐 아니라 그 모든 과정은 훨씬 더 쉽고 편했으며, 관심은 더 집중적이었다는 점을 알게 될것이다.
          * 20개의 항목을 100분 에 라는 목표로, 각 5분씩
          * 그리고, 5가지가 끝났다면, 나머지 15개의 항목을 다시 100문에 각 7분씩
          * 현재 : 이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행동하는''' 것이다. 일상의 수많은 사들을 다룬다.
          * 일정한 시간이 끝나면 그동 적었던 것을 잠시 평가한다. 행동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 저항을 내자로 사용해 행동을 하면 우리의 삶은 부드럽게 흘러 간다. ====
          * 이 훈련 역시 점검표 훈련처럼, 처음에는 오랫동 하지 말고 익숙해지만 기간을 늘려라.
         보고서 초
         보고서 초 V
         보고서 초 V V
         보고서 초 V V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25 matches
          * 작성자주 : 이 부분은 Singleton 패턴과 연관해서 생각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Singleton 패턴이 DP에 논의될때 이것을 감 한것이 아쉽다. 1995년에 발간이라 STL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고, C++의 기본적인 문법을 이용해 구현하였다. MEC++는 Techniques 부분은 C++의 문법과 개념을 극한으로 쓴다는 느낌이 든다.
          public: // PrintingStuff namespace 에 존재하는 것이다.
          { // PrintingStuff namespace에 존재 하는 것이다.
         using PrintingStuff::thePrinter; // thePrinter를 현재의 namespace에서
         자, 똑똑한 사람 이라면 당연히, 지금까지의 코드에서 의문점과 문법에 대한 의아함을 일으 킬수 있다. thePrinter는 둘다 내부에 있는 static 객체의 참조를 반환하는데, 이 "static 객체는 해당 함수,메소드의 영역(scop) 내부에서 쓰여야지 외부에서 쓰이면 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즉,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이들 객체는 숨겨져(hidden)있는 존재이고,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는데, 그래서 아마 당신은 다음과 같이 객체의 숫자를 세고, 제한된 객체의 수보다 더 많은 객체를 사용시 예외를 발생시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말할 것이다.
         이제, 단일한 객체 만들기 방법에 관한 디자인 방법은 알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객체를 숫자로 제어하는 것은 세가지의 생성 상황에 의해서 폭잡한 상황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알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생성자의 사역(private)역시 설명했다. 캡슐화된 thePrinter함수는 Printer라는 단일한 객체를 제한하고, 그것을 사용할수 있게 한다. thePrinter가 대일까. 하지만 결국 thePrinter는 C++의 일반적인 방법인 이러한 디자인의 코드를 불가능하게 한다.
         같은 코드 써서 내용만 늘린 것 같다. 하지만 조금더 언급해 본다면. Printer::maxObjects는 클래스 내부에서 10으로 초기화 시켰는데, 이는 컴파일러의 지원 여부에 따라 static const 멤버의 경우 초기화가 가능한 C++의 규칙이다.(주:참고 내용이 있었는데 몇 장인지 기억 난다.) 그리고 maxObject에 관하여 변하지 않는 값이기에 enum으로도 쓸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이해가 가는 부분은 역시나 using이 쓰인 곳과 private로 상속 되었다는 점일 것이다.
         생성자에서 감할 것은 없다. 그냥 일반적인 생성과정을 기술해 주면 무리가 없으며, 필요한 작업은 Counted<Printer>의 생성자에서 하기때문에 Printer의 생성자는 다음고 같다.
         Printer의 생성자에서는 객체를 점검하는 코드가 들어가서는 된다. 왜냐하면, Counted<Printer>에서 점검하고 이상 있어서 예외를 던진다면, 다음에 불릴 Printer생성자는 아예 불리지도 않는다. 알겠나?
         자 다음과 같이, UPNumber 클래스는 Heap상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객체만을 생성 할수 있다. 이것의 대으로는 Item 26 마지막에 나온 예제와 같이 모든 생성자 만을 사역(private)화 시키는 것이지만, 이 아이디어의 문제는 많은 생성자가 모두 사역(private)으로 있어야 하고, 그것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본 생성자는 물론, 복사 생성자를 전부 선언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모두 공역(public)으로 취급하고 지역 변수를 만들수 있다. 결과적으로, 파괴자만을 사역(private)화 시키는 것이 간단하다.
         이런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지 하. 상속 관계의 문제는 생성자는 공역(public)으로 유지하고, 파괴자만을 보호(proteced) 관계로 바꾸면 되는것이고, 포함(contain) 관계에서는 해당 포함 인자를 pointer로 바꾸고, 초기화 리스트에서 생성해 버리고, 파괴자에서 약간만 신경써주면 된다. 위의 코드의 해결책은 다음과 같다.
         이런 어려움이 "각 생성자에서 *this가 heap영역에 있는가에 대한 여부를 알아낸다." 라는 아이디어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다가 이런 어려움들은 operator new나 operator new[] 에서 bit set을 점검해 보는 것이 이런 기본 정보를 결정하는데 신뢰성 있는 방법이 아님을 반증하고 있다. 우리가 필요한 방법을 위해서 한번 생각해 본다.
         이러한 구조는 옳다. 하지만 아직 충분히 생각하지 않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객체가 위치할수 있는 세가지의 위치를 감하지 않은 근본적인 문제이다. 지역(local) 변수,객체(variable, object)나, Heap영역 상의 객체는 감해지만 빼먹은 하나의 영역 바로 정적(static)객체의 위치 영역이다.
         우리는 앞쪽에서 "delete this"로 가상 파괴자로 객체가 스스로를 자살 시키는 방법으로 heap객체만을 사용하도록 제한 시키는 방법을 기억할 것이다. 이런 "delete this"식으로의 제거는 추천할 만한 방법이 결코 아니다. ( DeleteMe 모호) 그렇지만, 지우기 위한 객체의 전성을 아는 것은 heap상에서 포인터가 지칭하는가를 간단히 알아네고자 하는 방법과 같은 것이 아니다. 자, 다시 UPNumber 객체를 가지는 Asset 객체의 관해서 생각해 보자.
         포인터가 지우기 전한가에 판단은, 포인터가 heap상에 위치하는 객체를 가리키는가를 알아내는 것보다 쉽다. 왜냐하면 우리는 operator new로 인해서 반환되는 주소의 모음으로, 전자의 질문에 관해서 알아 낼수 있기 떄문이다. 여기 예제에 그런 문제에 관한 접근 방식이 기술되어 있다.
          throw MissingAddress(); // ptr에 할당이 되었다면 예외를 던진다.
         이코드는 약간 생소한 list클래스에 대한 것이 보일 것이다. 뭐, 이제는 하도 많이 나와서 별로 생소 할것 같다. STL이고 Item 35에 모든것이 설명 되어 있다. 하지만 주석을 바탕으로 예제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 가능하리라고 본다.
         스마트 포인터는 built-in 포인터와 같이 강한 형 정성을 가져야 하기 떄문에 template로 구현된다. 대다수 스마트 포인터의 모습은 다음과 같이 보여진다.:
         그리고, 스마트 포인터를 자세히 다루기에 앞서서, 스마트 포인터가 작성되는 하나의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이유는 점차 스마트 포인터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때, 이 가상 시나리오상에서 발생하거나, 해당 문법에서 감해야 할 요인들을 논하기 위해 시나리오의 전체 설계를 제시한다.
  • 정모/2011.3.2 . . . . 24 matches
         = 개강파티 내 =
         = 회칙 개정 내 =
          * 임원회의를 거쳐 개정 회칙 초이 마련되었음.
          * 추후 정모에서 초 공개 후 투표와 이의제기를 거쳐 개정 예정.
         = Angels Camp 연기 내 =
         = 회원 제도 내 =
         = 정모 방식 내 =
         = 신입생 설명회 내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학기 시작하고 첫 정모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모르는 사람 반 아는 사람 반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복학하니까 동기들이 드로메다로 가있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 [임상현]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방학동에 수요일에 일이있어서 한동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박정근]
          * 방학동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강이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신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람이 많았고 방학동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고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세준]
          1학년때는 나름 나왔었는데, 지금은 뒤로 슬슬 뒤쳐지는 기분이고요ㅋㅋ 정중동이라고 그러던가 뭔가 고요한 듯한데 지피가 정말 활발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몸이 따라주기는 하는데 정모 참여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활동력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 [정지연]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23 matches
          * 난 책보고도 이상한 말이라는 생각밖에 드는군. - [김준석]
          * 이 책을 읽었다면 나도 패턴과 코드를 혼동하는 실수를 했을것같다.. 사람들은 처음 배운것을 진리라 여기는 경향이 있고 비판하기도 사랑하니까. "패턴은 그게아냐!! 이거라고!!" - [서지혜]
          * 패턴에 입문한 지 얼마 되는 초보자일수록 무언가 멋져 보이는 클래스 다이어그램에 관심을 쏟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패턴의 의도'(혹은 목적)와 '동적인 행동양식'이다.
          * 시원하면서도 락한 느낌을 주는 방들을 살펴보면 앞으로 '교차 통풍'이라 부를 패턴이 창발한다.
          * 하긴 시원하면서도 락하지 않은게 공대 강의실이지 - [김준석]
          * 실수했다 생각되면 되돌릴 수 있도록 만들어 줘라. 그래서 휴지통은 편하지. 절대 영구삭제 하면 돼 - [서지혜]
          * 2학년땐 나도 저렇게 생각했다ㅜㅜㅜ [Spring/탐험스터디]에서도 얘기했지만 그래서 객체지향설계라면 메소드만 있는 클래스는 존재해선 된다고 말한 적도 있음ㅜㅜㅜㅜ 부끄럽다... - [김수경]
          * 보라고! 차들이 도시 을 돌아다니잖아!!
          * 이 말이 메소드가 값을 반화하면 된다거나 'get'혹은 'set'기능이 언제나 부적절하다는 것은 아니다. 객체는 때때로 시스템 전반을 흘러다니며 작업을 수행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경우 get/set 메소드는 private 필드를 접근하는 용도로만 부적절하게 사용되며, 이런 사용이 많은 문제를 발생시킨다.
          * 모델링은 내가 마지막 경험 법칙에서 언급했듯이 가능한 '문제 도메인'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개발자들이 자신은 문제 도메인을 모델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구현 레벨에서 모델링을 한다.
          * ... 혹시라도 내가 extends를 절대 사용하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말기 바란다.
          * 애자일 방법론이 모든 프로젝트에 들어맞는 것은 아니지만, 개발 기간 동 요구 사항의 변화가 있는 중소 규모 프로젝트에는 매우 효과적이다.
          * 나는 구현 상속을 사용할 때 get/set을 만드는 것도 귀찮아 protected를 썼었는데, 마치 나에게 하는 말 같군. 기분이 좋아진다... - [서지혜]
          * 기반 클래스는 기반 클래스만을 따로 떨어뜨려 놓고 전하게 수정할 수 없으며, 모든 파생 클래스를 함께 살펴보고 테스트해 보아야 한다.
          * 나는 처음부터 MFC가 별로 마음에 들었다. 기능을 하나 구현하려면 이곳저곳을 손대야 해서.. - [서지혜]
          * 수경이가 읽어주었던 MS사의 직원들이 말하는건 도움이 된다는게 기억나는군. - [김준석]
          * Factory Method 패턴은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이번 장의 뒤에서 살펴볼 Strategy 패턴 등은 Factory Method 패턴의 멋진 대이 된다.
          * 또한 셧다운 훅 에서 Singleton을 사용한다면 죽었다 되살아나는 좀비 Singleton을 만들 위험도 있다.
          * 난 정말 진짜 단순한거 좋아해. 근데 이거 여러개를 만들면..? 이름 줘도 되는거 맞는겨? - [김준석]
          * 사실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Strategy는 Factory Method의 좋은 대이 된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23 matches
         이 곳에 신입회원들은 한일, 알게된 것, 교훈 (ThreeFs 페이지 참조) 등을 적으세요. 그날 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알게된 점을 생각하고,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계속 지향해나가야 겠고, 잘못했다고 생각한점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며 대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임인택 : 이곳엔 stack 방식으로 글을 쓰는군요. 아래쪽으로 갈수록 최근 페이지가 나올줄 알았는데..-_-a 어쨋든 데블스캠프 2002의 백미라 할수 있는 OOP. (남들이) 그동 잘 나왔다던 사람들이 몇명 빠지게 되었는데, 빠져도 하필 이런날 빠지는지..-_-a [[BR]]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이곳저곳에서 보아오던 디자인방식. 코딩방식들이 또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짜던 코드들. '이것들이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초반에 창준선배께서 말씀하신 (Protocol Analysis).. 정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오늘건진 가장 큰 수확은 그거인것 같습니다...^^a
          * 동기 : 오목조건 체크 어렵네요.. 적합한 알고리즘이 생각이 나서..
          * [영동] : 오늘 오목을 짰습니다... 처음에 어렵사리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습니다. 처음엔 덮어쓰기를 불가능하게 하고 칸 밖으로 삐져 나가지 않도록 고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만... 오목인지를 확인하는 것... 육목은 인정 하는 것을 아직 못 했습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체크하는 것도 아직 못 했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빨리 적당한 알고리즘을 찾아야...
          * 상욱) 으아악~ 오늘처럼 알고리즘이 생각 나는 날도 없었네요..ㅠ.ㅠ
          * 동기) 으아 == 를 = 로써서 엄청나게 오래 삽질을 했네요.. ㅠ.ㅠ 그리고 오버플로우를 생각해서 ... 알고리즘이 틀리지 않아도 무리가는 점이 없는지 꼼꼼이 살펴봐야한다는.. 하노이의 탑 알고리즘은 도저히 생각나지 않군요..
          * 명진 : 프로그래밍이란 역시 어려운듯... Unix할때는 도스와 FTP를 합쳐놓은 느낌이라서 비교적 쉽게 넘겼는데, 프로그래밍으로 들어가니 역시 쉽지 않더군요. 랜덤 워크 하나 하는데도 괄호를 잘못 치고 루프 범위를 잘못 표현하고 초기화를 하는 듯 해서 계속 틀리고, 도움을 많이 받아가면서 간신히 끝냈습니다. 나머지 2문제는 20분밖에 남지 않았던 관계로 손도 대지 못함(않음?)... 좀 더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 [영동] 오늘은 먼저 어제 완성하지 못 했던 마방진을 완성했습니다.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어젠 왜 생각이 났는지... 그리고 랜덤워크는 처음에 알고리즘 생각은 어렵지 않았었는데 그 생각난 알고리즘이 제법 허접해서 나중에 디버그하는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남훈 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다음의 하노이의 탑은 도대체 알고리즘이 생각이 나네요... 알고리즘만 알면 쉽다던데... 그 알고리즘이 생각이 나니 원...
          그리고 처음에는 스위치 함수의 이프문을 사용했는데 중복되는 명령문들이 아주 많이 나와서 소스가 너무 복잡하게 보였습니다. (재동
          링크드리스트 - 자료구조 책에 나온 c루 짠 링크드 리스트는 typedef를 써서 글케 짰었는데..c++에선 아무래두 그런걸 쓰는듯하다. 미묘한 에러가 자꾸 나는걸 보면..앞으로 c++을 얼른 공부해서 프로그램을 객체지향적으로 짜야할텐데..
          틀림없이 1학기 동 배웠던 거라는데.. 왜 기억이 없지.......ㅡㅡ∂
          근데 정말 밤을 새도 그리 힘든 걸 보니...[[BR]]
          * 동기)에러가 나는것보다 에러가 나는게 더 무서워요 T^T 아우 쓸데없는것 때문에 엄청고생 헤헤. 그래도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줘서 어떻게 했네요 디버깅가르쳐 주셨으면 끝까지 문제를 못잡아냈을지도 ㅡㅡa 오늘저녁엔 더 열심히 !
          * 명진 : 역시 프로그래밍이라는 건 어렵군요. 특히 C++을 제대로 하지 않은 덕분에... 하지만 주위에서 도와주셔서 많이 배운듯. 아무튼 남은 기간동 계속 힘내야겠지요.
          * 은지 : 짐 6시 넘었다..새벽엔 그래두 잼있었는데..ㅡㅜ흑..날이 밝아 갈 수록...졸립구..머리두 돌아가구..문제는 왤케 어려운거야..ㅡㅜ
          * 사실 오늘은 둘째날 인데 전에 졸려서 그냥 쓰고 지금 씁니다~~~
         다들 피곤하실텐데 수고 많았습니다. 잘 가르쳐 주신 선배들도 넘 고맙구요 나두 광식이 오빠 너무너무 특히 고마웠어요~ 이말은 ㅡ.ㅡ;;;;; 오늘 밤 낼도 많이 부탁한다는 소리 ㅡ.ㅡ;;;;; 오빠 때문에 프로그램짜는거 넘 많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사소한것 까지 화 내시구 다 들어주신거 넘 고마워요 감격감격 ㅠ.ㅠ 앙~ 마방진 못끝낸게 너무 아쉬워요 머리속에서는 돌아가는듯 하면서도 돌아가구 손가락은 움직이지두 않구 자다가 놀러 가야 하기 때문에 이제 일어 났어요 아마 녹초가 되지 않을까 오늘밤에는... 그럼 난중 봐요 다들 ^0^ 뺘뺘 ^^/
  • Linux/배포판 . . . . 22 matches
         추가)요즘엔 CD에 Linux 를 넣어버린 LiveCD라는 형태도 나온다.Knoppix, UbuntuLiveCD 등등 개인이 만들어서 배포하는 경우도 많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관련배포판) [http://centos.org CentOS], [http://fedoraproject.org FedoraLinux], [http://annyung.oops.org/ 녕리눅스] 그외 국내의 대다수 배포판] [http://annyung.oops.org/ ] [http://annyung.oops.org/ ] [http://annyung.oops.org/ ]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뎁이의 우디 다음 버전이 stable되었었군요. -_-;;;
         수능 공부하는 동은 못본거 같은데 -_-;;; - [이영호]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22 matches
          * [박성국] - 이 수업이 C프로그래밍 강의에서 이해 되었던 부분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졌어요^^ 앞으로도 모르는것 많이 알려주세요~.
          * 기타 대입 연산자 사용 예에서 -= , /= , %= 한 결과를 assert(val1 == 7); 와 같이 assert함수 에 넣어 확인하시오.
          assert(val1 != 7);//printf 도 쓰고 값을 출력할 수 있다니 assert의 정체가 궁금 하네요.
         //음 그리고 이거 실행하면 에러가 나는데 값이 7과4 맞으니까 에러 뜨지 나요???
          return 0; //이게 왜 오류가 뜨는지 알 수 없네요 ;; 그리고 main() 괄호 에 void 넣든 넣든
          return 0; //아 이것도 오류가 나야 되는데 오류가 나네요 음 근본적인 무언가가 틀린거 같아요.
          // 이경우엔 int를 써주는게 맞나요???
          * int main(void) 에 void를 넣든 넣든 상관없는 이유?
          * 원래는 원칙상으로 void라고 명시해서 매개변수를 사용하지 않고 비어있다!!고 알려야하지만, 아무것도 쓰는 것도 비어있다는 의미로 허용해서 그렇습니다.
          * [이준영] - 수업시간에 이해가 잘가던 printf랑 scanf를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타 연산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 푸념을 들어주어 미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 [강소현] - 1시간 늦췄지만, 학교 수업 이전에 새싹 교실을 하는 것이 많이 부담이 되는 듯 합니다. 내일 오후에 수업을 하면서 다시 시간을 정할 계획입니다. 오늘 배운 전처리기와 변수, 데이터 타입을 끝으로 이론 위주의 수업은 거의 없을 거에요! 앞으로 그 동 배웠던 기본적인 것을 활용하여 열심히 실습을 해봅시다ㅋㅋ
          printf("여기는 쪽 for문! j=%d\n",j);
          * [강소현] - 반복문은 괜찮지만, 중첩을 하면서 드로메다로 간 듯 합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중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되네요 @ㅁ@;; 그리고...준영이가 콩나물 잘 못먹는다는 의견을 무시하고 콩불을 먹으러 가서 죄송합니다ㅠㅠ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지 마세요!하면서도 가길래 ㅋㅋ 아...성국이는 매운 거 잘 못 먹는 줄 몰랐고..저는 또 늦게 먹었다고 속쓰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의견은 존중해줘야 하는 거였군요!!(?!) 앞으로는 모두의 의견을 종합하여 해결봐야겠어요 ㅠㅠㅠㅠㅋ
          * [이준영] - rand와 srand를 배우고 그동 배웠던 반복문과 조건문을 활용해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문장이 조금 길어져서 복잡했어요.
          * [이준영] - 수업 시간에 배열을 제대로 집중을 해서 몰랐는데 오늘 배열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실습2를 직접 풀어서 정말 의미있었던 새싹교실이었습니다.
          * [강소현] - 다차원 배열의 선언 및 초기화와 2차원 배열을 이용한 행렬 계산을 실습항였습니다. 이후에 sort와 search 부분도 나가려 하였으나...올 해는 꼭 티셔츠를 받고 말겠다!라는 의욕으로 함께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ㅁ/ 아 줄이 끊겨서 다행이에요ㅎㅎ
          * [강소현] - 이후의 내용은... 배우고 싶은 사람에 한해 방학 때 하기로 했습니다.진도를 너무 느리게 나가면 되겠구나하고 느낀.. ;ㅅ; 작년에는 3번 수업으로 포인터까지 나갔는데, 올해는.. 대상이 다르기는 하지만, 조절을 잘 못하기도 했네요. ㅠㅠ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22 matches
         주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서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했음. 이유 : MT갔다와서. 속이 좀 좋음. 밥은 먹고 다님.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하는 친구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기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임지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우고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됨. 다 못했음 ㅠㅠ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고 우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하고 심심해서 기총가서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피구하고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서 못한 선배(하현수)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기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왔음. 아파서. 학교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하쟈~~~~~~
          * Memory에 적재되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 의 변수.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수업 두번째날 진경이는 멘토때문에 못오고 나는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지. 시작하기전 기분은 좋았지만 게속 말하다 보니까 내 기분이 좋아지긴 하더라. 새싹 수강생들이 있어서 기분이 좀 나아진것 같다. 너희들에게 밥먹이는 돈은 아깝지 않다!!! 뭐.. 이제부터 힘든것을 가르키기 시작한 날이었고 복습은 하기 힘들겠지만. 다음시간에 복습을 하고 나가니 꼭 참고해주도록 다음시간에는 간식을 우적우적 하면서 합니다. - [김준석]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오늘은 새싹시간에 제어문이란걸 배웠습니당.. 재미없던건 아닌뎅 사실은 졸렸어요 그래서 쫌 졸았던거 같아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사실 뭐여찌 그...int?가 -2의31~2의31-1 이라는게 잘 이해가 되어요 히힝ㅇ...제어문은 재밌지만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ㅇㅏ.. 구구단을 어떻게 짜지요? 우어엉 그걸 짤 수있다면 제가 자랑스러워 질 것 같아요. 과연 자랑스러워 질 수 있을지...또 팀플실도 첨 들어가봐서 좋았어용 우와앙~~~그리고 롤먹는 시간은 즐거웠어요♥♥ -[이진영]
          * 크크크 이해하지 못한걸 궁금해한다는건 다음에 큰 도움이 되지. 다음시간에 도 복습하고 들어갈꺼야. 좀 졸렸지 ㅠㅠ? 미해 원래 이부분에서 다 졸더라구. 담시간에는 뭐좀 또 먹으면서 졸음을 쫓아내며 하자 ㅋ -[김준석]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황이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 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하기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EffectiveC++ . . . . 21 matches
         아직까지 유용하게 사용되므로, 쓸필요는 없겠죠? [[BR]]
         // stringArray에 의해 가르켜진 100개의 string object들중에 99개는 제대로 제거가 됨.
         위의 세가지중 처음의 2가지는 제대로 해주면 바로바로 눈에 띄이기 때문에 괜찮지만, [[BR]]
         세번째 '''소멸자에서 포인터 삭제'''에 관한 것을 제대로 해주면 메모리 유출(memory leak)으로 그냥 처리되기 때문에 클래스에 포인터 멤버를 추가할 때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DeleteMe 그런 의미보다 String 이나, linked list 혹은 기타 여러 기타 데이터 형으로 많은 수의 할당을 통해서 쓸수 있는 인자의 경우에는 사용자 정의 new를 이용하여 가능하면 공용 메모리 공간에서 활동시켜서, 메모리 할당 코드를 줄이고 (메모리 할당의 new와 alloc는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메모리를 줄이고 효율적 관리를 할수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런 데이터 형으로 쓰이는 인자가 아닌 한 app에서 단 한번만 사용되는 클래스라면 구지 new를 성의해서 memory leak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는 것보다, 일반적인 new와 생성자 파괴자의 규칙을 쓰는것이 좋을겁니다. --상민
          // localString은 s에 있는 포인터에 대한 복사본을 가지게 된다.
         '' * 클래스 에 포인터를 조물딱 거리는 멤버 변수가 있을 경우에는 그 클래스에 복사 생성자와, 치환 연산자를 꼭 정의해 주어야 한다...''
         이 런식의 연속적인 치환 연산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operator=연산자의 리턴형을 void로 정의 하면 된다.[[BR]]
         그래서, operator=의 리턴형을 const로 작성하면 된다. (....--;...)[[BR]]
         그런데, 왜 최소한인가? 여러가지 일을 할수 있는 멤버 함수들을 계속 추가해 나가면 되는 것인가? 대답은 된다. 왜 되는 것일까? 당신은 멤버 함수가 10개 있는 클래스와 100개가 있는 클래스중 어떤것이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하는가? 나 만 쓰려는 클래스가 아닌이상 다른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인터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리적인 면에서 볼때 적은 함수들을 가진 클래스가 용이하다는 것이다. 중복된 코드라던지 아니면 개선할 것들을 향후에 하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document를 작성한다 든지 할때 적은 멤버 함수들을 가진 클래스 쪽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주 긴 클래스 정의는 긴 헤더 파일을 초래 한다. 일반적으로 헤더 파일들은 프로그램이 컴파일될 때마다 매 번 읽혀져야 하기 때문에 필요 이상 긴 클래스 정의는 프로젝트 주기 중의 총 컴파일 시간을 갉아 먹는다. 그런 이유들 때문에 최소한의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이 좀더 나은 판단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연산자들을 거의 쓰는 것같다.. ㅡㅡ; 나도 friend함수 써본 일이 없다.. ㅡㅡ; 학교 시험에서 나올법한 얘기들.[[BR]][[BR]]
         만약 이 두개가 만족하는 B라면 애매모호성의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만들면 될꺼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코딩상의 에러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최대한 명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을 넣으면 좋다.
         이 때, 내용이 private형과 같이 내부사용만 허락할 경우 이 내용을 반환하는 형식이 나오면 된다.
          * 생성자와 소멸자는 인라인으로 사용해서는 된다. 이는 컴파일러구현자가 때에 따라 생성자와 소멸자에 보이지않는 코드부분을 포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객체가 아닌 포인터에 대한 스택이 있다고 할때. 이 클래스만으로는 타입이 정하지 못하다.
         IntStack is; // Int 포인터형에 대한 정한 스택이다.
         타입정하고 GenericStack만으로는 생성할 수 없도록 막아놓았다.
         [혁준]형이 읽으라고 추천해 준 책.. 은 위키에 멋지게도 정리가 되어있군요. 전 빅뱅을 나가지 못하니 혼자서라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권영기]
  • ZeroWiki/제안 . . . . 21 matches
         ZeroWiki 에 제할 사항을 적는 페이지입니다. 회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모/건"] 페이지에서 써주시기 바랍니다.
         == 제하기 ==
         건: from 모니위키 to 미디어위키 - by [황현]
          * 모든 것을 돈을 처발라 해결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작품답게, 최적화가 *거의* 되어있음. 내부 메모리 10~20MB 사용은 예삿일. 소스 좀 뜯어보면 이리 저리 얽히고 섥혀 정신이 하나도 없음.
          * 위키 엔진 선택은 그래도 논의하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http://www.dokuwiki.org DokuWiki]나 [http://www.mediawiki.org MediaWiki]를 후보군으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무겁고 복잡한 MediaWiki보다는 깔끔한 DokuWiki를 더 비중있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 엔진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nForge MoniWiki와 혼용으로 인한 문법 이중화의 어려움이라서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변형진]
         == 오래된 제 ==
         지금 이 페이지처럼 오래된 내용이 남아있는 페이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페이지에서는 오래된 내용이 쌓여 좋을 때가 많지만 이 페이지 같은 경우 위키에 대한 제과 논의가 이루어지는 페이지인데 이미 과거에 해결된 제과 그에 대한 논의를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대로 놔두면 현재 제과 구분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네가지 입니다.
          1. 오래된 제들을 카테고리에 묶어 아래로 내린 채 보관한다.(지금처럼)
          1. 오래된 제들을 제과 결국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 요약하여 남겨둔다.
          1. 오래된 제은 지워버린다.
         다른 ZeroWikian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제자 [김수경]
          * 이 제은 ThreadMode와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고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지는 ThreadMode의 유지를, 3번 선택지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하여 정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지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고, 4번 선택지는 경험의 전달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고려 대상에 올리기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과 논의가 나열되는 페이지에서는 결론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하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유지하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하며, 다만 필요하다면 오래된 내용을 하위 페이지로 분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변형진]
         || YouNeedToLogin || 페이지 수정에 관한 YouNeedToLogin 모드 적용 제 ||
          전 살아가는 것 자체가 크게 보자면 배우고, 발전(어떤 의미에서든)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마음대로 위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하나의 사회에는 규약이란건 없더라도 지향하는 바는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제을 남겨 봤습니다. 전, ZeroWiki 가 nosmok 처럼 general purpose 해졌으면 합니다. --["zennith"]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하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각 분야의 기술들에 대한 페이지를 열었으면 합니다. OS, 하드웨어, 네트워크등의 카테고리 에 클러스터링등의 기술들을 말입니다. 각 페이지는 소개하고 싶은 개개인들이 만들고 단순한 소개에서 부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자료 공유, 토론의 장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기가 더욱 쉬워질테고 여러 분야를 폭 넓게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현철
  • 정모/2011.4.11 . . . . 21 matches
          * 처리되지 않은 예외는 폭탄과 같아서 그냥 내버려두거나 무한히 throw하면 된다.
          * 프로젝트 얘기를 했네요.. - [서지혜]
         === 제 ===
          * 정모 퍼실리테이터는 아니지만 정모 중에 자기가 진행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주저없이 제해주세요. 이것 역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 각 팀은 1분 15초 에 최대한 많은 답을 맞춰야하고, 최대 15문제를 풀 수 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앗 비… 비 생각은 못 했네요. 비오면 어쩌지ㅜㅜ 확인해볼게요……………… 확인 결과 온다고 합니다!! 야호!! - [김수경]
          * ㅋㅋㅋㅋ사실 쫓기는 건 맨날 내가 할 걸 오버해서 들고오는 탓도 있음ㅜㅜ 그래도 그거땜에 시간 계산 잘 해야지 하고 다시 한번 생각했지 ㅋㅋㅋ - [김수경]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 전 아이언맨2 봤는데 그 노래 기억이 나더라구요… - [김수경]
          1. Ice Breaking을 제가 많이 해 본 것은 아니라 원활한 진행이 잘 되네요. 당장은 할 일들이 쌓여있으니 바로 공부하겠다고 하면 거짓말이 될테고… 방학 중에 Ice Breaking에 대해 알아보고 2학기땐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기호 타깝긔 이번에 다음 OMS 주자가 되려고 정모 갔는데 ㅋㅋ - [박성현]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많이 진행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와 전시회 잘 준비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대원 교수님과 열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대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열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썼네요ㅠㅠ.... 항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우들이 새로운 키워드를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후기 꼴지로 씁니다. 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날이 아마 꽃놀이 가기로 했다 비느님에게 낚인 날인가요? 꽃놀이 갈줄알고 기대했는데 하필 월요일에만 비가.. 그래서 간단히 정모만 한듯. 11학번이 4명이나 왔었는데 활동을 거의 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스피드 퀴즈는 재미있었겠죠?ㅋㅋ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시간이 깁니다. 잡담을 막지 않고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서지혜]
  • 8queen/민강근 . . . . 20 matches
         * 이 코드 보는게 좋음. 보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됨. -- 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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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20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그리고 여기의 5에 해당 하는 숫자를 '''''Reference count''''' 라고 부른다. 혹자는 ''use count''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학술 용어의 당파에 따른거니 별 상관 한다. 하지만 나(scott mayer) 그렇게 부른다.
         참조 세기가 적용된 String은 수정할때 조심하게 해야 된다. 그래서 일단 전한 non-const operator[]를 수행하기 위하여 아예 operator[]를 수행할때 마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고, 설명은 주석에 더 자세히
          if (value->refCount > 1) { // if 쪽은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야 할 경우
         이러한 생각은 컴퓨터 과학에서 오랫동 다루어 져있던 것이다. 특히나 OS(operating system)설계시에 Process가 공유하고 있던 데이터를 그들이 수정하고자 하는 부분을 복사해서 접근을 허락 받는 루틴에서 많이 쓰인다. 흔이 이러한 기술에 관해서 copy-on-write(쓰기에 기반한 복사, 이후 copy-on-write를 그냥 쓴다.) 라고 부른다.
         복사 생성자에서는 참조 뿐만 아니라. 공유를 거부할때 역시 감해야 하므로, 수정해야 한다.
         const T* RCIPtr<T>::operator->() const // copy-on-write를 비감
         T* RCIPtr<T>::operator->() // copy-on-write 감
         const T& RCIPtr<T>::operator*() const // copy-on-write를 비감
         T& RCIPtr<T>::operator*() // copy-on-write 감
         참조세기의 구현은 공짜가 아니다. 모든 참조세기는 참조세기에 대한 그만한 비용을 지출하야 하는데, 사용자는 이러한 방법론의 적용에, 검증을 원한다. 단순히 보면, 참조세기는 더 많은 메모리를 잡아먹게도 할수 잇고, 더 많은 코드를 잡아 먹게 할수 있다. 거기에다 모잘라, 코드를 더 복잡하게 하고, 정성들여 만든 코드에 대하여 망쳐 버릴수도 있다. 마지막에 최종 구현된 String(StringValue, RCObject, RCPtr이 적용된 버전) 클래스 보다는, 보통 잡조세기가 적용 된 코드들을 쓴다. 사실 우리가 디자인한 좀더 복잡한 디자인은 자료의 공유로 더 좋은 효율을 끌어 들인다. 그것은 객체의 소유권들을 주리고, 참조세기의 재사용 방법에 대한 생각들을 제시한다. 그럼에도, 네가지의 클래스를 사용해야 하고, 태스트하고, 문서화하고, 유지 ㅗ스하는데에는, 하나의 클래스를 작성,문서화,유지보수 하는것보다 더 많은 일을 부담하게 만든다.
         DeleteMe)영어가 짧은지 뒤의 내용은 지루한 같은 토론의 연속같다. 추가할 기운도 난다.
         보통 우리는 일차원 배열을 사용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실제로 자료의 표현에는 그러지가 못하다. 불행히도 C++는 이차원 이상의 자료구조를 잘 취급하지 못한다. 최소한 배열에 대한 지원은 언어가 가져야하는 최소한의 배려이다.(작성자주:멋대로 의역) FORTRAN이나 BASIC, COBOL에서 일차원, 이차원, ... 다차원 배열을 만들수 있다. (그래, FORTRAN은 7차원 까지밖에 된다. 이거 딴지다. 넘어가자) 하지만 C++에서 할수 있나? 때론 오직 정렬을 위해서만 일것이다.
         하지만 차원의 크기는 변수가 될수 없다. 이런것이 된다.:
         보자마자 이 연산자의 의도를 알것이다. 하지만 operator[][]란건 선언할수가 없다. 그리고 당신의 컴파일러역시 이것을 감하지 않을 것이다. (오버로드(overload)와 관련한 연산자들에 관한 정보는 Item 7을 참고하라) 우리는 그외의 다른 방을 찾아야 한다.
         같은 방식을 Array2D에 operaotr[]가 새로운 객체인, Array1D를 반환시키는 방식으로 풀어나가 보자. 원래 이차원 배열의 에 존재하는, 반환되는 인자 Array1D에서 operator[]를 오버로드할수 있다.
         "그렇지만 잠시!" 하고 당신이 말한다. "꼭 그럴 필요가 없다. operator[]의 상수화 된 개념을 받아들여서 operator[]의 읽기와 쓰기를 구분하면 되지 않은가?" 이러한 다른 측변으로 당신은 우리에게 문제의 해결 방식을 제한다.
         s2[5]의 표현은 CharProxy객체를 반환한다. 그리고 할당(assignment)연산자의 목표가 된다.어떤 할당(assignment) 연산자가 불려지는 걸까? 할당의 목표는 CharProxy이다. 그래서 할당연산자는 CharProxy 클래스 에서 불려진다. 이것은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CharProxy의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용하는것으로 우리는 Stirng에서 lvalue로서 이번 연산이 수행된다는 것을 알수있다. 그래서 우리는 문자열 클래스가 이번에는 lvalue에 알맞는 동작을 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는다.
  • ZeroPageServer/old . . . . 20 matches
          * 서버에서 한글 입력이 됩니다. 위키를 통한 입력은 되지만, 직접 ssh로 로긴 해서 vim을 통한 한글입력은 되는 군요. 대체 왜그런 걸 까요. -zennith
          * 제로페이지 도메인으로 접속이 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조언부탁드려요.. --[곽세환]
          DNS서버가 꼭 외부에 있어야 하나요? 그냥 제로페이지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되나요? --[곽세환]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고 동작은 하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유야무야 그냥 이대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지 않으면서 교내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버로 동문서버일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지금 ZP 서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서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및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마도 문제가 보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에 문제가 없는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서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운 받아서 시스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배포판은 데비(아마 사지)이구요. 바인드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설치한다면 최신걸로 설치할거에요. 그리고 1주일마다 업데이트도 하고 있으니깐 버젼이 낮아서 해킹당하는일은 없을거에요 --[곽세환]
          적용 완료. 이제 DNS 로 홈페이지 접속이 되는 현상은 없을 듯... --[Passion]
          * 데비 버전 업그레이드 하면서 설치를 했음 설치 했음
          * 현제 ZP서버가 php랑 mysql이 연동이 되는것 같은데.. 해결좀... - ecmpat
          * 현재 http://zeropage.org/pds 의 내용이 그냥 열랍할수 있게 되어있네요. 디렉토리명이 대부분 이해할수 없는 숫자(=아마도 자료가 올라온 시간)일텐데 자료에 대한 설명은 아직 DB에 남아있나요? - [임인택]
          * sshd 가 맛이 갔나요?, putty 로 터미널 로그인도 되고.. sftp 도 로그인이 되네요...-ㅁ-. 이거 로그인이 되면.. 관리는 어찌하지...;; (원래부터 ssh2 로 접속해야했죠?. 셤기간인데 지송하네용. jsp 알바하는데 머좀 테스트하느라~) - [임인택]
         오전 9시 정도에 zp에 담아두었던 80MB 정도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는데 내부 네트워크 치고는 속도가 너무 나오는것 같습니다. (3~400KB/S) sftp, http로 파일을 전송해봤는데 마찬가지이군요. 집에서도 이정도속도가 나오던데.. 서버에 따로 셋팅해준 값이 있는지..? - [임인택]
         다음주쯤해서 동문서버, 데이지, 제로페이지서버를 모두 학과사무실 쪽 공간(복사기 넣어두는곳)에 넣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버옮길때 서버관리자님께 연락이 가지 않는다면 일단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인택]
          * 계정에서 [python] [cgi] 를 돌리고 싶은데, [ZeroPageServer/FAQ] 에 나온대로 ~beonit/public_html/cgi-bin/hello.cgi 로 접근해보아도 잘 되네요. chmod +x hello.cgi 로 권한설정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CGI 권한을 따로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흠...-_-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20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박정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권순의] - 미요,, 밥 사오고 뭐 하고 하다가 관심 없어져서 계속 딴짓 했네요 -_-;; 그래서 못 들었어요 미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정종록] - 나도 딴짓했음요.. 미 08 전체가 딴짓한듯...
          * [정종록] - SE 수업이 생각났던 테스트... 새내기들한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을텐데 자바이야기가 많아서 잘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전 관심있는 내용은 아는거고 뒷부분은 관심이 잘 가는 것도 있어서... 내용 자체는 참 필요한 내용인데 말이지....
          * [김태진] - 작년 데캠때 처음 배워서 1년동 꽤 잘 써먹었던걸 이번 시간에 다시 정리할 기회가 되었던거 같네요. 다만, 영주형의 강의가 약간 교수님 식 전달에 치중되어 있어서 집중도가 좀 떨어졌고, 산만했던 사람들이 많아 집중하기가 더 어려워졌던건 아쉬웠어요
          * [혁준] - 음... CTIP라는 말에 겁을 먹었는데 알고보니 다 알고 있는것이었다는점..정도... 총제적인 환경에 관해서 말한것 같았는데.. 막상 저는 일자리 구하는거 때문에 정신이 딴데 가있어서... 죄송...
          * [권영기] - SVN 설치할 때, 인터넷이 잘 되서 설치하는 데 직접적인 참여를 하지못한 것이 상당히 아쉽네요.
          * [황현] - 키노트를 끝내고 내려와서 생각해보니 LLVM+Clang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컴파일 오류 화면을 다루고 지나갔다는 것이 떠올라 멘붕합니다. 제가 다루고 싶었던 바로 그걸 긁고 넘어갔네요. 대신 그거랑 관련된 포스팅 하나를 링크하니 꼭 읽어보도록 하세요: http://minjang.egloos.com/2914484 - [황현]
          * [혁준] - 어려운 주제들이었지만 말주변이 좋아서 지루하지는 않았네요. C에서의 block같은경우에는 활용도도 높은것 같구요. 아직 표준이 아니라서 실제 겪을때까지는 많은 고난과 역경이 존재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 [권순의] - 앵그리버드를 만든다고는 하지만 그냥 JavaScript로 포물선 그리는 걸 만드는 것이었군요. 하긴 2시간 에 앵그리버드를 만들면 회사 차려야지 -ㅅ-,,, 뭐 여하튼.. 오랜만에 자바스크립트를 가지고 뭔가 만들어 봤네요. 알바할 때 조금 하다가 말아가지고..... 음..... 피곤지네요-
          * [김민재] - 그 동 배웠던 자바스크립트 개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물리' 때문에 힘들었지만, 직접 HTML을 통해 움직이는 그림을 구현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정종록] - 아나 오랜만에 하는 물리.... 아 기억나.... 하지만 포뮬선 운동하게 만드는것 나름 재미있었음... 물리2도 했는데 한참 생각했네.... 자바스크립트 괜찮은 언어인듯..
          * [혁준] - 땜방용티가 많이 났나요? 사실 canvas는 아무리 생각해도 설계를 잘못한것 같아요. 도무지 API들이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아요. 거기다가 왠지 함수 일것 같은데 문자열로 넣어줘야 하는 부분들도 있고요. 딱히 canvas는 아니지만 [https://developer.mozilla.org/ko/demos HTML5을 활용한 예제]를 보면 신선한 느낌일듯 하네요.
          * [김수경] - 대체 뭐가 문제인지 사각형이 그려져셔 검색을 해보려고 했는데 인터넷이 돼서 인터넷 잡다가 애니클릭을 까느라 컴퓨터를 재부팅을 했더니 시간이 거의 다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재부팅하고 사각형 금방 그려서 더 화남ㅠㅠㅠ
          * [권영기] - 몇 줄 되는 소스로 앵그리버드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실습을 통해 체험하면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더욱 확고해지네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20 matches
         정진경 : 딱히 기억이 나는데. 목요일날 글쓰기 과제하고 태진인 독후감 하는데 글쓰기 자기소개서 술마시고 해야된데서 태진이가 참이슬 오리지날 팻트 가져와서 2/3정도 마시고 글쓰기 못하고 과제 망했음. 그날 이후로 허리가 아파요. 잠을 잘 못잤는지. 상금 언제 나오나염?
         김태진 : 회탐 글좀 써주세요. 참이슬 먹은날 진경이 통금 됬으면 더 먹일려했는데 못먹임. 아 사실은 통근시간 못맞추게 딴것도 했는데 그냥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진경이가 다른거 눌러진다고 자경이형 네이트온 꼬장부리고 꺼버림. 그리고 웃다가. 집에감.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무서웠음 'ㅅ'
         이소라 : 저는요. 제가 부산 가봐서 부산 가볼려구용. 그리고 시골 가서 전라북도 부완가서 작은할아버지 집에가서 친척애들 공부 갈켜주러 갈려구요. 그리고 알바를 하고싶은데 써줄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토익 말고 회화를 먼저 해볼려구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 페이지를 만들었는데도 만들어주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하게되었고 그냥 미래에 대해서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미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기말고사 준비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세히 하라고는 하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하세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고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고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아야하는정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직 뭘 할지 생각도 했네요ㅋㅋ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새싹교실도 이제 끝나가네요 ㅜㅜ 중간고사때 ppt보다 예제 해보기만을 반복해서 놓친 문제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ppt도 유심히 보려고 합니다. 예제도 봐야하는데 이번 예제들은.... 너무 어렵네욬ㅋ 모두 기말고사 잘 봅시당ㅋ - [서원태]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8 matches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그리고 아직도 효율적인 방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허허...(미리 고민하고 풀엇다면 정올에서 날로 먹었을것을 쳇.)-[김태진]
          * 할머니 생신 파티로 약 한 시간을 늦게 갔는데 친절히 맞아주어 고마웠슴다;ㅅ; 졸리점퍼의 첫 숫자도 포함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갯수였더군요. 0을 입력 받으면 갯수가 0이니까 종료되는 거고! 오오..한국어인데도 이해가 가면 되는데 ;ㅅ; -[강소현]
          * 6월 1일 12시 01분, 드디어 (제가 짠 알고리즘으로, 소트해서!)졸리점퍼 Accept에 성공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도 문제가 없었는데 왜 되나 하다가, 결국 입출력의 문제.-_-;; 띄어쓰기도 인식하는 더러운...; 사실 코드자체가 너무 복잡해서 그걸 발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도 있으니, 코드를 좀 더 간결화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전 다 했어요~_~(이 후기가 아니고 수업에 대한 후기를 써야하는데 말이죠;) -[김태진]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고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하든 하든, 0 제외하고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하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마찬가지로 3000을 제외하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우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조건 지우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지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 [강소현]
          * 저번주에 온 사람들은 이제 모두 JollyJumper를 해결한거 같네요. 이제 입출력에서는 좀 덜 틀리겠죠..-_-; 다음주 나이트의 여행은.. 전 뭔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마는 코드 길이도 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는 코드를 짜면 괜찮지 않으려나 싶네요 --; 다음주는 시험기간 전이라 스터디를 할 지 할지 다들 의견교환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하루 전날까지 표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원래 하려던건 RSA Factorization이었는데 문제가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느 조건에 맞춰야 Accept가 될지 알 수도 없고 괜히 168명의 사람들만 도전한거 같지는 않아서 일단은 pass하고 다른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엔 prime을 이용한 문제를 좀 풀어보고 싶어요. 물론 Factorization의 특성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 있어서 좋은 알고리즘을 고해야 겠지만.. World Cup 문제에 대한 후기는.. 음.. 골라놓고 막 머리싸매고 풀어보니 별거 아닌 문제라 웬지 모임에서 학우들의 원성을 살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엉엉..ㅠㅠ - [지원]
          * 문제는 어려워서 풀지도 못하고, 공부도 해와서 설명하시는걸 다 이해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꽤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일주일동 틈틈이 공부해서 모르는거 있으면 가져오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일주일에 한번씩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 [구자경]
          * [강소현] - 솔져는 왠지 감히 접근할 수 없는 포쓰가 느껴져서 Lotto를 풀었슴다. 담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도서관 팀플룸3을 쓴다고 예약하긴 했는데, 쓰면 말고 쓰면 쓰고해요 ~ㅁ~ 기숙사 의자 편하고 좋긴한데 혹시 열까봐 ㅇㅁㅇ..
          * [권순의] - 얼라 이거 쓰고 있었네 (흠흠) 솔져는 참.. 어이없게 끝났네요. 결국 마무리도 못하고 -_-;; 이번 문제는 어렵지는 않았는데,, 왜 Presentation Error가 뜨는거지 이러고 있습니다. -_-;;
          * [김태진] - 파닭문제를 드디어 풀었습니다. 풀기까지 재귀함수 문제들도 풀어보고, Hanoi문제도 풀어보고, Mario문제도 이렇게 풀었다 저렇게 풀었다를 몇시간째, 진경이가 for문으로 Mario를 풀어보라기에 꾸역꾸역풀고나니, !!! 파닭푸는 방법을 알았다! 며 10분만에 해결했습니다.-- 파닭문제 프로젝트를 만든지 1달째인데 푼건 10분도 걸린.... 네, 아무튼 약속대로 소현이누나가 파닭을 쏘네요+_+!
          * [강소현] - 왜 사람들이 acm 문제 푸는데 자바를 쓰는지 알게 되었습니다ㅋ 같은 알고리즘이더라도 속도가 10~100배는 차이나는듯합니다 ㄲㄲ
          * [김준석] - 재귀로 푼다고했으나 뻘짓을 많이 해서 엄청나게 고생한 문제. 가로 세로가 계산이 되는거 보니 한물 간것 같습니다. 사실상 세 용액은 실패한것이고 이 문제가 ACM 첫도전이라 재밌었네요 :)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8 matches
          * 드로이드 배경화면이 한개인게 너무 싫어서 여러개 선택후 바꾸게 하는 어플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게됨.
          * 드로이드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구현.
          * Service는 드로이드 Activity와 별도로 구현해야 하며 2.3.3버전 이후 단독 실행이 불가능하다고 하다.
          * 그림파일을 불러왔을경우 BitmapFactory에서의 이미지 사이즈 변경은 이미지를 늘리고 줄이기 때문에 기존 드로이드 어플 배경화면에서 자르기로 들어간것과는 다르다.
          * 서비스를 등록시키고 Reciever를 통해 드로이드 시작후에 자동 작동하게 해놓는것.
          || 4/22 || 커니의 드로이드에 있는 예제는 Adapter + SQL을 써서 따로 분리된 예제로 실습후 커니의 드로이드 예제 실습 ||
          || 4/22 || DB연동 성공 Activity간 통신 확인 Service 실행 성공 개선점 : 1. DB중복현상 2. 삭제가 됨. 3. 크기 조절. ||
          * 커니의 드로이드 이야기 : http://androidhuman.tistory.com
          * Enum으로 interface도 만들고. 그에 여러가지 알고리즘을 나열해서 쓰는거에 엄청 놀램.ㅋㅋㅋ - [김준석]
          * 드로이드 데이터베이스 및 쓰레드에 관해 : http://www.vogella.com/articles/AndroidSQLite/article.html
          * 드로이드 XML선언때 버튼 입력 처리해줄 메소드 선언 : http://shinehand.egloos.com/568288
          * 드로이드 서비스 Bind 및 주기 : http://www.androidpub.com/102370
         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는 빨라야만 합니다. 음,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쪽이 더 정확할 듯싶네요. 다시 말해, 제한된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 저장소, 작은 화면, 갑갑한 배터리 수명 같은 모바일 장치 환경에서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정을 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이것이 바로 이 가이드라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드로이드의 성공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UX)에 달렸고, 사용자 경험이란 것은 여러분의 코드가 빠르고 팔팔하게 반응하는지, 아니면 느리고 무거운지에 달렸습니다. 모든 우리의 애플리케이션들은 같은 장치에서 동작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우리 모두 함께 이 것들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문서를 운전면허를 딸 때 배워야만 하는 도로교통법이라고 생각하세요: 모든 이가 따르면 문제없이 원활하겠지만, 따르지 않는다면 사고가 날 것처럼 말입니다.
         드로이드에서는 나쁜 생각입니다. 가상 메소드 호출은 인스턴스 필드 참조보다 더 비용이 높습니다. 일반적인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관습에 따르거나, 공용 인터페이스에서 getter, setter을 가지는 것은 이치에 맞습니다. 그러나 클래스 내부에서는 언제나 직접적으로 필드 접근을 해야합니다.
          1. 근데 드로이드는 복잡하구나.. 아직 멀었네
  • ProjectVirush/Idea . . . . 18 matches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하는 알고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시켜버렸다고 해서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서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실시간이라는 점은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하루, 이틀 쉬었다가 접속하였을때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들이 전부 죽어있는 광경을 연출해서는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스들은 플레이어가 없어도 꿋꿋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둘째 '온라인 멀티'플레이이다. 한명의 사용자가 접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명이 접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그러한 만큼 여러 플레이어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명 한명에게는 적절한 난이도이지만, 협동을 하니 난이도가 대폭 하락해서 금새 이길 수 있었다 라던가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는 된다.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도 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수 있다.' 와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C. 너무 AI가 좋아서 플레이어가 할게 없어서도 된다.
          D. 난이도가 쉬워서도 된다. 그렇다고
          E. 너무 어려워서도 된다.
          G. 너무 돌발적이어서 플레이어가 적응하지 못해서도 된다.
          I. 연계가 너무 심해서 타인의 플레이를 쉽게 방해할 수 있어서도 된다.
          14.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하는 동에 한해서, 플레이어는 단 한마리의(I) 바이러스를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다. (E)
          - 어제 지방에 있어서 학교를 못갔어요 ;; 죄송함미다 -_-;; 암튼 첫번째 문제는 약간 난해 하네요 '~' 여러 의견을 조율해야 할듯 ;ㅡ; 백혈구를 일정범위 에 있는 것들만 검색이 가능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하이딩이 가능하다던가 (;;;) 하는 방법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만 게임이 조금 어려워질 우려가 있네요 -_-;
          근데 백혈구가 가지 못하는 지역이나 통과하지 못하는 구간이 있으면 된다는거지요 =ㅅ= 바이러스가 못지나 가고 검색이 불가능해도 백혈구는 지나가고 검색이 가능해야 할겁니다 ;;
          사용자가 백신역할을 하는 사용자를 두는 방법도 있겠고, 게임 에서 NPC나 거꾸로 생각해서 바이러스가 퇴치해야 하는 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 [Leonardong]
  • 데블스캠프 . . . . 18 matches
         <p>컴공에 입학한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기말고사를 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 두 달 동 뭘 해야 좀 제대로살까 생각해보고 있지 않나요?? 방학이라고 놀기만 하자니 좀 그렇고, 그렇다고 다음 학기를 예습하려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p>
         되고(밤에 배고파서 뭘 먹으므로), 피부도 나빠지고(미인은 잠꾸러기)….
         그런데 왜 하필 이렇게 끔찍한 방법, 그것도 5일(또는 7일)동 연속해서 하는
         않다. 그에 대한 답변이 그동 충실히 되어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때 밤을 새본
         그때는 내가 대학원생이었기 때문에 낮동에 후배들과 함께할 시간을 낼 수 없었다.
         기본적으로 낮시간동에는 연구실 일과 나의 공부를 해야 했기 때문에 불가능했고,
         남는 시간은 밤시간밖에 없었다. 다행히 대학원생은 집에 가도 집에서 별로 걱정도
         하고 학교에서의 터치도 없었다. 그런 상황이고 보면 내가 무언가를 가르쳐줄 수
         그동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많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는 너무 지지부진해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그래서 대책을 세웠다. 어차피 나야 집에 가도 되는 것,
         나만 가기는 억울하고, 같이 가지 말고 밤새도록 해보자. 그렇게 해서 밤 9시
         지속되었는데, 그 사이에 그만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대신 낮동에 수업시간에
         낮동에 그렇게 피곤해하던 사람들도 밤이 되면 다시 컴퓨터의 세계로 집중해
         후배일수도 있는 그 사람들과 낮동에 편하게 배우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를 쌓을수
         노력에 의해 극복되지 못하고 좋지 못한 결론을 내고 말았다. 타깝게도 학번이
         노력했지만 잘 되었다면 더 이상 옳지 않은 방법으로 참석하기 보다는 스스로의
         밤을 샌다 샌다, 이벤트 등에 참석한다 한다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저러한 장점들을 이끌고 가면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캠프를 만들것인가를 궁리해야 할 것이다. ZP/데블스 통합 때에도 이야기되었던 것중 하나는 선후배간 지식/정신(학회 정신이라고 해둘까. ZP를 ZP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 데블스를 데블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 이 전수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 비행기게임 . . . . 17 matches
          * 오늘 11시에 모이기로 했는뎅.. 아무도 왔당. ㅠㅜ 재동이는 좀 늦는다고 했고, 인수는 왜 오는 거징.. 아...역시 팀 프로젝트는 어렵당.. ㅠㅜ - 상협
          * 그리고 비행기 게임을 하면 보통 자기 비행기 하나 빼고 나머지는 다 적군이서 막 생각없이 미사일 버튼만 누루면서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예 적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아군 비행기도 적당히 등장해서 자신을 돕게 한다. 아군 비행기는 자신의 미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신중하게 미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고 아군 비행기를 격추할시에는 일정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좋아 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 땅따먹기 + 비행기... 음.. 구체적으로는 떠오른다.
          * 절망이다. ㅡㅡ;; 마음만 급해가지고서는.. 허둥대고 있당... 말만 하고 실제로는 한것이 없는거 같당.. 제대로 공부를 해서 그런지 이것저것 잘 되는 부분이 많당.. 결과적으로 보면..쩝..
          게임 그래픽 부분이 만만치 않긴 하지.. 흐흐. 스프라이트 그리는 사람이 고충이 생각보다 많음. 티 엘리어싱 부분의 경우 투명색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도트노가다를 해주어야 하거든. 나의 경우 포토샵으로 일단 트루컬러로 그린뒤 그것을 256 indexed color 로 바꾸고 투명색 하나 넣어서 도트노가다 해주는 식이거나, 또는 아에 3D 툴로 그리던지. (3D 툴로 모델링하고 렌더링시에 웬만한 툴들은 alpha channel 을 따로 저장하거든. 그래서 3D 툴로 만든건 티 엘리어싱 문제를 그리 의식하지 않음.) 또는 아에 엔진 자체가 3D이고 스프라이트들이 3D 이던지지만 이건 논의 대상 밖이겠군; 해성이의 경우는 원래 도트 노가다에 일가견이 있기에 뭐 전부 그려주긴 했고;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 8월 17일: 아무도 왔다. 전화도 받는다. 지금 뭐 장난 하는건지. 지금까지는 열 받으려고 무진장 노력했다. 근데 이제는 뭐 열받을것도 없이 그냥 나도 프로젝트 하던지 소스 다 날려 버리던지 해야겠다. -상협
          '' 미.. 나두 열심히 해주고 싶은데.. 잘 되네.. 지금 와서 계속 한다고 하기도 미하고 빠진다고 하기도 미하고.. ㅠ.ㅠ''
  • 열린제로페이지 . . . . 17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학회 '까스'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학회는 좌초되었다.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 스터디 그룹 '까스'를 조직하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에 대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에 스터디를 한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흠.. 해결책을 논하는게 어떨까요. 이미 과거에 이런 식의 "열린제로페이지가 좋지만, 사람들이 들어 온다."로 이와 비슷한 결론이 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또 재미있는 변수는 "밤샘을 꼭 해야한다." 라는 점도 있을수 있겠지요. [[BR]]
          1. 최근에 할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기회는, 상협이가 말하는 학술터에 진출(?) 이 대이 될수 있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올해의 "특별한일" 이 되겠네요.
          1. 좀 황당한건데, ZP전원이 과 석차에서 앞에 등수를 다 해먹으면, 관심을 끌수 있겠지요. 하지만 좀 신경만 쓰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도 합니다. 비슷하게, 올해 있을 30주년 학술제에 몽땅 작품 내는것이지요. 제작년 부터 건축 공학과에서 졸업생 작품 전시회가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학술제가 그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공부를 하는데에 대해서 꼭 '학회'화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달 단기프로젝트같은 모임이더라도 시작과 끝만 좋을 수 있다면 (대부분 그렇지 않고 '흐지부지', '어영부영'이여서 문제지만) 그것도 좋겠죠. 그러한 모임이 자주 생기는 모습을 구경했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 에서건, ["동문서버위키"] 내에서건. --석천
  • 정모/2011.4.4 . . . . 17 matches
          * 세 명이 될 경우 질문자가 원하는 사람을 지목하여 총 세 명의 답변을 듣는다.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넌 우리쪽 튜터링 활동비로 밥사줘도 제대로 할거냐-_- - [Enoch]
         == 캡스톤 설계실 사용 내 ==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내가 게임이라고 말을 했었구나 ㅋㅋㅋ 그거 수수께끼 푸는 게임이야!! 이름은 Layton인데 모든 팀이 다 R교수라고 생각하신듯ㅎㅎ - [김수경]
          * 이번 코드 레이스에서 제한된 시간 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서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서 돈 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 내가 너보다 더더더더더더 허접했을 때 페어프로그래밍이 많이 도움 되었었음. 그리고 내가 2학년이었을 땐 너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코딩 못함.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내가 도움은 많이 되지만 튜터링을 통해서라도 내가 아는 것은 열심히 가르쳐주겠음 - [Enoch]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타깝네요.
          1. 빠르게 코딩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못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 중 하나는 혼자 코딩할 때보다 더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점인데(그러니까 더 빠르게 짤 수 있다는 점인데...) 이번 CodeRace 그런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못한 것 같아 타깝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느껴볼 수 있는 다른 활동을 이번학기 내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제가 XPer 3월 정모에서 참여했던 나노블럭으로 페어 배우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굉장히 재미있어요!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물론 제가 한 개인으로서 행동한다고 해도 ZeroPage 회장인 사실이 변하지는 않으므로, 좀 더 상냥하고 화도 내고 그런 사람이 되어 나쁠 것은 없습니다.(그런 맥락에서 원래 관심도 없던 후배들하고 얼굴 익히는 일도 올해는 ZeroPage 회장이니 더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ZeroPage 회장에게 요구되는 필수 덕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 [CodeRace]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좀 급하게 진행한 감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할 때는 시간 넉넉히 잡았으면 좋겠네요. 뭐 그렇게 되면 정모에서 잠깐 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튜터링 얘기를 했었는데 답변을 들으면서 그동 정말 대충 했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시행착오가 더 길어질 것 같지만... - [강성현]
          * 이번 정모에는 조금 다른 아이스 브레이킹 방법을 시도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수경의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도 좋았어요! 작년에 공모전 팀에서 애자일애자일 하며 밀어 붙인 것과 많이 비교되네요ㅠ 깔끔하고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코드레이스도 처음 해봤는데 즐겁네요. 상 못타서 아쉽지만, 다들 코드를 보니 비슷비슷하네요ㅠ 메인에 다닥다닥 붙은것이. 메인에 쑤셔넣기가 참 괴로웠는데 정말 좋은 구조의 코드를 짜고싶었다면 시간을 포기하고라도 구조를 고려해서 짰겠죠..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속도를 위해서라는 핑계는 말그대로 핑계인듯. 중요한 것은 대체하면 된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 [서지혜]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7 matches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비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기.
          * 아쉬운점 ~ 요소중 두가지 대해서 핵심에 동의 한다. 중요한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말하는것 같다. 혹은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 같다.
         내용을 들으면서 '이거 너무 워터폴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문서에 써 놓은거에 양에 비해서 비해서 잡아놓은 워크샵 일정이 매우 짧다. 앞뒤가 맞는거 같다.
          * 메뉴얼 주었을때 따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보조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주최나 진행자만 자세히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지고 질문하는 분들이 쓰럽게 느껴졌다.
          * 지금 귀찮아서 memcached 제거 하고 기본 세팅 쓰고 있는데, 듣고나니 큐로쓰고 있는 redis를 캐시로도 쓰고 싶어진다.
          * 캐시가 되서 망한거 많이 봤다는 표현을 썼는데.. 그런거 본적없다. 사례가 있으면 좋겠다. 그냥 개념적으로 생각해도, 이 부분은 납득하기 어렵다. 국내 트래픽이면 그냥 돈써서 장비 업하면(스케일 업) 쉽게 해결된다. 뭐, 만약 사례가 네이버 만화라면 이해가 간다.
          * 위의 disk vs mem 하면 차이가 큰게 당연한데 아주 큰 차이가 있을 테스트를 왜 보여주는지 이해가 갔다. 더불어 하지 않았다는 것은 위의 벤치마크가 쿼리 히트율이 떨어진다는 의미인데... in memory db 로 벤치마크를 하면 모를까.. 그냥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로 보강했으면 좋겠다.
         == 인천시에서 진행한 SW 진흥 방에 대한 이야기 ==
          * 힘들다. 온다. 소프트 인력 뽑기 어렵다.
          * 글자에 표현되지만, 기자는 다소 도발적인 질문이고 기분 나쁠 수 있게 따지듯이 물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답변자는 질문의 관점을 바꾸어서 부드럽게 대답하였다. 정말 대단하다. 큰 인상을 받았다. 3자로서 듣는 입장은 정말 대단히 좋은 답변이었다. 그런데 기자는 만족못한 표정이었다.
         노트북 배터리 거의 다되서 필기 함. 기억 의존.
          * 내용중 '여성이 최초로한 것'에 대한 내용이 몇가지 나왔는데, 거기서 끝이었다. 예를들어서 최초의 프로그래머는 여성이다. Ada 는 여성이 만들었다. 이런 식인데, 둘다 그냥 위 삼아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이번 발표에서 이 두가지에 꽤 시간을 두던데 의미 있어 보이지 않았다.
          * 개선점 ~ 그냥 3,4명 패널을 놓고 계속 질문 답변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두를 아우르기 위해 추상적인 용어를 쓰면 모두가 조금씩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3명 정도가 구체적인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편이 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다. 주제가 기억은 나지만, 과거에 그런 진행 방식 본적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이번에 하면 매우 어울릴 것 같다.
          * 집에 돌아와 stan4j 돌려보고 있는데 정말 최고다. 당장 13개의 순환 의존성에 문제가 있는 지점을 찾아준다. Java 언어가 매크로가 없고 매타 프로그래밍 요소가 적다는 언어의 특성으로 이런 멋진 도구가 만들어 진다는건 정말 좋다. 특히 손영수씨가 500개 클래스 쪽에서는 무료라고 했는데, 이런 대단한 도구가 시간 제약이 아니라 규모 제약으로 무료라니 정말 놀랍다.
          * 거의 전 세션에 질문했다. 좀 이해가 가는 부분이나, 마음에 드는 부분 위주로 질문을 했는데, 대부분 답변 못받았다. 아마도 발표자들이 해당 관점을 생각을 해본 모양이다. 하지만 답변자가 잘 할수 있는 수준의 질문은 나라도 그냥 똑같은 답변을 할 수 있다. 내가 모르고 답변자의 경험을 더 알수 있는 그런 질문을 생각해 보자.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16 matches
          * [혁준] - bluemir.me
          * [혁준] - 우선 Window서버는 원격으로 관리하기가 매우 귀찮고 POSIX호환도 되므로 일단 제외. UNIX/Linux계열중 활발한 활동이 있는데는 FreeBSD와 Redhat계열, 데이 계열(Ubuntu).
          * Fedora - 주로 데탑으로 많이쓰이고 업데이트가 빠르며 다양한 패키지들을 사용할수 있지만 다소 불정함. 사실 연습용 서버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 CentOS - RHEL의 클론 버전.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패키지를 Open Source Software로 교체. 뛰어난 정성을 자랑함. 다만 정성을 택한대신 패키지의 종류가 적고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편. 아직도 jdk 1.6버전이라는 소문이 있다.
          * 데비 계열 - 패키지 매니져 : apt-get
          * 위의 내용중 우선정도는 정성, 문제 해결 가능성, 보, 편의성, 지원기간 순.
          * SELiunx는 CentOS에서는 기본 탑재 Ubuntu Server에서는 기본탑재가 아닌듯 하다. 이건 편의성과 보을 맞바꾸는거라..
          *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다. 각 운영체제를 비교할려해도 그져 features를 읽거나 근거가 없는 뭐가 좋더라 식의 글들을 읽는 것 밖에 없다. 내가 중요시 하는 건 "어떤기능이 된다"가 아니라 "비교적 쉽게 되고 마음만 먹으면 세세한 셋팅도 할수 있다"를 원하기 때문에 features만 읽어서는 판별할수가 없다. 직접 써보고 비교해 보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도 되서 조금 타깝다. 사실 CentOS와 FreeBSD 중에서 CentOS를 쓰고 싶은데 도저히 적절한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FreeBSD를 쓰자니 FreeBSD가 좋은 이유를 찾을수 없었다.
          * 서영주 - 사용 비율, 포럼의 활성화 정도도 ubuntu쪽이 더 높은 것 같고 CentOS쪽이 정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RHEL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써본 적이 없으므로 배우고 싶다는 이유로 CentOS쪽을 써보고 싶습니다.
          * 서민관 - trello 쪽에 있는 서버 운영체제 요건을 봤을 때 대부분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정성 면에서 CentOS, 업데이트 속도 면에서 Fedora/Ubuntu 라는 느낌이라서 둘 중에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의 결과 Ubuntu 계열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여럿 있는데, 첫째는 지금까지 Ubuntu를 좀 써 본 만큼 익숙한 환경에서 하는 것이 그 외의 문제에 시간을 덜 쓰고 문제 자체만을 다루기에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번에 Raspberry pi를 구매했는데, 이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Debian 계열이라서 Ubuntu에서 작업을 해 보면 Raspberry pi에서도 좀 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Ubuntu 계열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 페도라는 데탑용이라서 조금 짜증 날수도 있어요. 그래도 서버로 쓸수 있긴하지만 가끔 너무 최신이어서 문제해결을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야말로 RHEL의 베타테스트 버전.. - [혁준]
  • UbuntuLinux . . . . 16 matches
         그럼 그전에 먼저 홈 네트워크를 구축해보자. 원래 내 컴퓨터는 서버로 사용중이었다. 집 네트워크를 맘대로 끊어버렸어나 특한 요구가 없으므로 아무런 핍박없이 네트워크 작업을 할 수 있겠지. 우선은 구글에 검색해보고 ( 검색 먼저, 삽질은 나중에 )
         한글이 써진다. 여태까지 그걸 모르고 있었다니 놀랐다. 문제가 조금 어려워지니까 한글이 써지는 것도 걸림돌이 되었다. 어차피 한글을 쓸 수는 없으니까 한글 입력을 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여전히 한/영키가 먹힌다. 다른 단축키(shift+space)가 있음에도 꽤 불편하다. 하긴 예전에는 이렇게 바꾸곤 했지.
         하지만 문제는 다시 부팅을 하면 인터넷 연결이 되있다는 점이다. 먼저 어떤 명령이 진짜 인터넷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지 알아내야 했고, 다음에는 이를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하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꼭 프로그래밍 하면서 디버깅 하는 느낌이랄까.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스와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우가 대세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행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집에 남는 컴퓨터 한대를 서버로 돌려보자는 생각에 무식하게 랜카드를 세장이나 꼽아서 돌려보려고 했다. 한데 X윈도우와는 다르게 랜카드 인식부터 되는 문제가 생겼다. 며칠 삽질하다 포기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해결했다.
         랜카드가 이상이 있나 싶어 데스크톱 리눅스(위에 등장했던 멀티부팅이 되는)에 랜카드를 옮겨 인식을 시험해보았더니 문제없이 인식했다. 하지만 새로 꼽은 랜카드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자동으로 인식하는 모양이었다. 수생이에게 들은 말과 웹서핑 정보를 종합해보면 아마도 모듈을 로드 해서가 아닐까.
         이 명령을 이용한다. 제길 이거만 알았어도 eth0이 왜 잡히냐고 삽질할 필요도 없었을 텐데.. 알고보니 eth2에 잡혀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뒤에야 이제 맨날 들날날락했던 /etc/network/interfaces 에 내용을 고치고 다시 네트워크를 시작했더니 ㅇ이제 되는구나...
         [http://projects.edgewall.com/trac/wiki/TracOnUbuntuBreezer Trac설치하기] 중간에 테스트 하는 부분에서 되서 절망했다가 끝
         로 접속해보면 된다. 실제로 서버가 실행되면서 트랙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아파치 서버 설정을 바꾼다. 여러 군데 설명이 나와 있기는 했는데 도움이 되었다. 제로페이지 설정을 가져다 썼다.
          * 우분투를 깔면 gcc가 처음부터 깔려 있지는 않다. 그래서 sudo apt-get install gcc 해서 gcc 를 받고 간단한 것을 컴파일 하면 기본적인 라이브러리들이 없다면서 컴파일이 된다. 이때 g++ 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깔면 문제는 해결된다.
          되면 아래 글을 순서대로 시도해보자. 다 하고도 되면 재시작 한 번 해보시고~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16 matches
         녕하세요
         녕하세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 10~50mm- 경상남도남해: 5~30mm
         그런데 대학교에 와서 부푼 꿈을 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땡땡이치고;;
         내껀
         보여줘
         2.이해가 되는 부분은 다른 친구의 노트를 더 봐요
         2. 잘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은 잘 이해 되는 부분입니다.
         해보면
         처음 접하는 것을 억지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면 더 되고,
         2. 이론으로만 하지 실제로는 잘 하는것 같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5 matches
         *'''책은 한 반정도 보왔는데. 2월달에 나머지를 볼수 있다.'''
          *2장 : 자바 보 모델
         === Chapter2 자바 보 모델 ===
          *자바의 두가지 보
          *본질적 성격을 띄는 로우 레벨 보 : 네트워크를 통해서 읽혀진 바이트코드의 무결성과 관련 매우중요한 부분이긴하나 프로그래머가 직접적으로 세세하게 알필요없음
          *자원과 관련된 보 : 자원과 관련된 보은 로우 레벨 보보다 좀더 프로그래머에게 직접적으로 관련되어있음 애플릿을 클라이언트로 사용할때 더 중요함 이는 애플릿이 보 제약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
          *세마포어(semaphores) : 세마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스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기(get)'와 '놓기(release)'라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순간에, 오직 하나의 쓰레드만이 세마포어를 얻을 수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가지고 있는 동 세마포어를 얻으려고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얻고(get) 다시 대기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동기화 할수있다.
          *동기화의 효율 : 대부분의 경우 동기화 작업은 매우 중요하며, 때로는 적대 생략해서는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동기화 작업은 프로그램의 수행 성능을 떨어뜨리고,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며, 프로그램이 교착 상태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ObjectOutputStream,ObjectInputStream에 대해 자세히 배우는데 개념이 좀 맘에 온다.
          enableReplaceObject(true); //이메소드를 호출해야만 replaceObject를 호출할수있음 보문제
          *PART2를 마치며 : 그동 자바책을 보면서 한번도 깊이 접해보지못한 스트림에관해 배웠다. 재밌었다 ^^;;
         [광식] 술먹고 쓰려니깐 잘써진다 --; [[BR]]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5 matches
         강사/진행자들의 후기 페이지입니다. 이 또한 ["ThreeFs"] 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글들이 다음날, 또는 내년에 쓰일것임을 생각하시길. 그날 자신이 했던 일들 (또는 다른 사람이 했던 일들)을 확인하고, 그에 대해서 무엇이 잘되었는지, 왜 잘되었는지, 무엇이 잘 되었는지, 왜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대을 생각해보도록 작성합시다.
          * 일요일, 그리고 목요일, 금요일 동 지겹도록 풀었을것 같은 RandomWalk 가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선 꼭 푸는 문제 수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점을 확신시켜주었다.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서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게다가 피시실에 서 있는중 중간중간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화이트보드를 쳐다보고 있노나니 내용 없는 빈 보드를 가만히 두고 싶어지지 않는다. 손이 근절근절해지도록 일종의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한다고 할까. 칠판과는 다르게 손도 잘 더러워진다.
          * ["RandomWalk2"] 를 ObjectOrientedProgramming 으로 구현하기 - 위의 Python 관련 실습동 ["1002"] 는 ["RandomWalk2"] 에 대해서 C++ Prototype을 작성. (["RandomWalk2/ClassPrototype"]) 이를 뼈대로 삼아서 ["RandomWalk2"] 를 작성해보도록 실습. 해당 소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 구현의 예를 설명. 중간에 객체들에 대한 독립적인 테스트방법을 설명하면서 assert 문을 이용한 UnitTest 의 예를 보였다.
         Python으로 만든 스타크래프트 놀이는 참가자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또 그 직전에 Python Interactive Shell에서 간단하게 남자, 여자, 인간 클래스를 직접 만들어 보게 한 것도 좋아했다. 아주 짧은 시간 동에 OOP의 "감"을 느끼게 해주는 데 일조를 했다고 본다.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처음 ["1002"]가 계획한 세미나 스케쥴은 조금 달랐다. "어떻게 하면 ObjectOrientedProgramming의 기본 지식을 많이 전달할까"하는 질문에서 나온 스케쥴 같았다. 나름대로 꽤 짜임새 있고, 훌륭한(특히 OOP를 조금은 아는 사람에게) 프로그램이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몇 시간 동의 세미나에서 그 많은 것을 전달하기는 무리가 아닐까 하고 JuNe은 생각했다. 그것은 몇 번의 세미나 경험을 통해 직접 느낀 것이었다. 그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화두는 다음의 것들이었다.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면서 충분히 깊이 그리고 많이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작은 크기의 씨앗을 주되, 그것이 그들 속에서 앞으로 튼튼한 나무로, 나아가 거대한 숲으로 잘 자라나게 할 것인가.
         꼭 생소하다의 문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구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서 구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문에 PC 카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스/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와버렸기 때문에 어려운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이해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neocoin"] : 정직, 맘 상했다면 정말 미하다. 미리 언질을 주고 덧붙이기를 하더라도 해야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막무가내로 나와서 이야기를 풀어 놓았구나.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하던 중 영문도 모르게, 박수를 받게 만든 남훈이에게도 미 하다. 엎드려 있는 사람을 완전히 깨우기 위해 '환기의 큰소리'가 필요 했었다.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못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보고 있던 나는, 그 박수 소리로 마지막 2명이 일어나 칠판을 바라 보는 큰 효과를 보았다. 박수 후 이야기 중 불쾌한 모습 보이지 않아서 고맙다. --["상민"]
          * 상민이도 글에서 언급했지만, 의도야 어찌되었건 세미나 중간에 강사의 이야기를 끊은점은 나를 비롯해서 잘못한 점이 크다고 생각한다. 세미나를 주도하는 사람은 세미나 발표자이라는 점을 망각을 한 것 같다. 나도 미하다. --석천
          * 강의중 강사외 껴들기에 대한 대 - 일단 강의의 흐름을 끊지 않는다는 하에 적절한 시간관리를 한 '보충시간' 을 신청하도록 하는게 좋을듯. --석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5 matches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신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갑작스런(?) 세미나였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비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와우하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와우를 해서 -ㅅ-;; 그래서 준석이가 옆에서 루아 책 가지고 이게 왜 작동이 되냐고 성질내고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하튼 간단하게 들을 수 있고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QDD는 정말 신세계였죠. 그리고 스펙을 먼저 두고 구현한다는것이 무슨말인지 처음에 잘 이해가 되서 간단한 스펙만을 제시했더니 결과는... 누가 나쁜놈일까요
          * 중앙광장에서 10분, 6층에서 20분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5P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예전부터 제로페이지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1학기동 내적으로 정리가 된 것이 있어서 찾아오질 못했었습니다). 강의는 100% 이해 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강소현 선배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이런게 있구나' 이정도 느낌은 받았습니다.
          * 가장 크게 얻은 교훈은 대학공부라는 것이 학부수업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 부분은 표현이 잘 되네요). 특히 마지막 변형진 선배님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가장 짧게 참여했지만 참 많은 것을 얻어간 시간이었습니다.
          * 정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세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로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정보보호의 내용을 은행 보하는거랑 연관지어 생각하려고 했는데,, 머리의 한계로 되데요 -ㅅ-;;; 음.. 이번 설명을 듣고 이래서 정보보호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비밀번호는 바꾸기 귀찮네요 -ㅅ-;; 이러고a 짧은 시간에 핵심만 잘 요약해서 진행한 세미나였습니다.
          * 마지막 트리 문제는 저도 약간 헷갈려서 정확한 정답을 맞추지 못했네요[..] 김성권 교수님의 정보보호이론은 명강의입니다. 저도 보의식 참 딸리는 학우고 수학 싫어하지만 정보보호는 재밌게 들었어요.
          * 개인적으로는 오면서 발표 주제들도 그렇고 내가 이거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처음 보는 언어들에 대한 걱정같은 것도 있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하셔서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 조금 -_-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수업시간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실전적인 부분이나 기본 지식, 그리고 이런 저런 툴들에 대한 설명까지 5일 동에 참 많은 부분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세미나를 정리하는 회고 부분의 진행 방식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도 좋았습니다. 말하신대로 이걸 다 기억하지는 못할테고 잊어버리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기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영주]
          * 마지막날 빠졌지만 후기 남깁니다. 회고를 못하다니 뒤끝이 베리베리 찜찜하네요ㅠ 모름지기 시작을 했으면 끝을 내야하거늘. (DB 회고 했음) 땡땡볕에 진흙밟으며 구르고 맨손으로 물고기 낚시 하고있으니 데캠가고싶다는 생각이 절절했어요ㅠㅠ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5 matches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기], [엄기용], [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장혁수], [박성현]
          * 회장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서 짜면 편하다고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하지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서 세세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쓴 윈도우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름대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windowBuilder 쓸 줄 다고 생각 했었는데 세미나 참여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 이었네요. 그래도 툴에 의존하면 되니 Swing을 더 파야겠습니다. -[고한종]
          * 소켓,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은 아니지만, 새내기 입장에선 지끈지끈 했을 주제.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서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으, 이거 좋은건데' 하면서 보여주었던 몇 가지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아쉬웠던건 생각보다 실습시간이 오래 진행되서 마지막 HTTP 서버 부분이 휘리릭 지나갔다는 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사실 소켓 프로그래밍을 새싹교실에서 했었는데 복습을 해서 반 쯤 까먹었다가 (...) 이번 기회에 다시 기억을 되살리고, C#이 아닌 C로도 짜니 어려웠지만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웹 서버가 제일 인상깊었네요. 인상깊었던 만큼 휙 지나간게 아쉬웠습니다 :Q - [조영준]
          * 올해 데캠에서는 유난히 네트워크를 이용한 것이 많이 나오는 군요! 네트워크 매니아인 저를 불타오르게 하는 세션이였네요.(하지만, 저는 네트워크가 어떤 것인 지 공부했을 뿐, 어떻게 만드는 지는 공부를 해서... 실습 때 애를 좀 먹었습니다..) 만드는 것이 더 어렵군요! 사이언스가 엔지니어링만큼 중요하지만서도, 역시 엔지니어링이 훨씬 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 느낍니다! - [김해천]
          * 소켓프로그래밍은 언젠간 공부해봐야지 하면서도 하고 있다가 단면을 알게될 기회를 갖게되서 좋은 세션이였습니다. 이런 소켓프로그래밍을 가지고 놀면 재밋는것도 나올 수 있겠다라는 응용여지가 많아서 더 재미있는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하드웨어 잘 다루는 컴공에서 재밌는 주제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장혁수]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대한 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지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문자열을 해석 잘 못하는 경우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맨붕...c++을 주력언어로 삼아야하는 입장에서 파일입출력도 기억이 나고 자바 문법이랑도 햇갈려버리는 상황을 당해서 "아 c++님... 이러시면 됩니다.. 내 머리에서 떠나시면 되요,."라는 생각밖에 들어서 혼란속에서 코딩을 한 기억이 남는 세션이였습니다. 흑... 그래도 이렇게 어느정도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 하는 생각만 하고 있던차에서 이런 기회를 얻게 되서 의의가 있었던 세션이었습니다. - [김윤환]
  • 서버재조립토론 . . . . 15 matches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즉 제가 서버업그레이드를 제하는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제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할경우 그에 따른 희생및 서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회 운영 및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테스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구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결론은 저는 서버가 자주 죽는 문제의 해결책으로 서버 업그레이드를 제합니다.(만약 다른식으로라도 서버의 빈번한 죽음을 막을수만 있다면 좋겠죠. 최소의 희생으로..) - [(namsang)]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흠.. 저로서는 그다지~ -_-; 정성이라는 것이 하드웨어적 정성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서버의 잦은 다운 or 리부트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보이지 않네요. 리눅스 설정 때문인 것 같은데... 좀더 지켜보는 일이 필요 할 듯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적당히 램정도는 올리는 것이 좋겠지만.. 전체 서버를 재 조립하는건 좀 낭비같기도 하네요.
  • 작은자바이야기 . . . . 15 matches
          * 흥미로워서 참여하고 싶지만 아직 서울에 갈만한 형편이 되네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시는것 같던데. - [혁준]
          * 그동 설계와 구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해왔기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하고 pragmatic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비중을 두고자 함.
          * 학교에서 배운 자바보다 더 심도있는 걸 하고 싶었는데 능력이 되서 못했기 때문에
          * static에는 이런 용법도 있습니다. [StaticInitializer] - [혁준]
          * c++에서 상호배제 관련으로 mutex나 critical section같은거 엄청 배웠었는데 자바에서는 synchronized를 이용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os 수업 들은지 오래 됐는데 멀티프로세스와 멀티스레드 수업을 다시 들으니까 설명을 참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함수에만 붙일 수 있는게 아니고 보호자원을 가진 객체를 이용한 synchronized(this){ ... } 같은 부분은 나중에 스레드를 쓸 경우에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와 리플렉션을 이용한 초기화를 보니 생각을 잘 하면 구체클래스가 코드에 드러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볼만했습니다. -[서영주]
          * 지난시간에 이은 Inner Class와 Nested Class의 각각 특징들 Encapsulation이라던가 확장성, 임시성, 클래스 파일 생성의 귀찮음을 제거한것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쓸일이 없어 쓰긴 하지만 Event핸들러라던가 넘길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 Inner Class에서의 this는 Inner Class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nner Class를 포함하는 Class의 this(현재 객체를 뜻함)을 불러오려면 상위클래스.this를 붙이면 됩니다. }}} Iterator는 Util이지만 Iterable은 java.lang 패키지(특정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고 자바의 기본적인 type처럼 쓸수있는 패키지 구성이 java.lang입니다)에 포함되어 있는데 interface를 통한 확장과 재구성으로 인덱스(index)를 통한 순차적인 자료 접근 과는 다른 Iterator를 Java에서 범용으로 쓰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예제로 DB에서 List를 한꺼번에 넘겨 받아 로딩하는것은 100만개의 아이템이 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겪게되고 Loading또한 느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대에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Loading또한 같이 하게 되죠. Iterator는 통해서는 이런 실시간 Loading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러리 없이 구현하게 되면 상당히 빡셀 것 같은 개념을 iterator를 하나의 itrable이란 인터페이스로 Java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Iterable을 통해 Custom하게 구현하는 것을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 여튼 자바는 대단합니다=ㅂ= Generic과 Sorting은 다른 분이 설명좀. - [김준석]
          * 리플렉션과 제네릭스를 써서 map -> object와 object -> map을 하는 부분을 해봤습니다. 자바의 일반적인 세 가지 방식의 클래스 내 변수에 대해 getClass, getFields, getMethods를 사용해 private, 나 접근자가 있는 경우의 값을 받아왔습니다. getter를 사용해서 변수 값을 받아올 때 이름이 get으로 시작하는 다른 함수를 제외하기 위해 method.getParameterTypes().length == 0 같은 부분은 이렇게 체크해야 된다는 부분은 나중에 제네릭스 관련으로 써먹을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mapToObject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objectToMap의 경우에는 제네릭스의 type erase때문에 Class<T> expectedType = T.class; 같은 코드를 사용할 수 없어서 map.put(field.getName(), (T)field.get(obj));에서 형변환의 타입 전성을 위해 인자로 Class<T> valueType을 받아오고 valueType.isAssignableFrom(field.getType())로 체크를 하는 부분도 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 [서영주]
          * 체크가 되어있을 경우 maven 의존성과 별개로 워크스페이스 에 있는 프로젝트를 참조할 수 있게 해준다.
          * 이러한 예외가 비즈니스 로직까지 올라가게 하면 됨.
          * 설정을 따로 빼내기 좋고, set을 private함수로 바꿔서 불변객체를 만들 수도 있다. 이렇게 할 경우 스레드 환경에도 조금 더 전해진다.
          * strategy 패턴은 전체적인 틀(logic)이 짜여져 있고 그 에 특정 행동을 확장하기 위해 전략 객체를 사용한다.
          * ~let : 외부의 컨테이너에서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 드로이드의 activity같은 경우 외부에서 실행시켜서 동작하게 됨. 그것과 비슷한 것.
          * thread-safe하기 위해서는 stateful해서는 된다. Servlet이 stateless하더라도 내부에 stateful한 객체를 들고 있으면 결국은 stateful하게 된다. 자주 하는 실수이므로 조심하도록 하자.
          * IME(Input Method Editor) - OS 레벨에서 실제 key code - 문자의 mapping과 문자 조합('ㅁ' + 'ㅏ' 같은 경우)의 처리를 해 주는 소프트웨어. Sublime에서는 제대로 처리를 해 줬다...
  • 정모/2011.3.21 . . . . 15 matches
          * 프로젝트 제
         == 위키 제 내 ==
          * [ZeroWiki/제] 페이지에서 ZeroWiki에 대한 각종 제을 받습니다.
          * 현재 ZeroWiki Url에 대한 제이 올라왔습니다. 가서 읽어보시고 의견을 달아주세요.
          * ZeroWiki에 대한 새로운 제도 환영합니다!
         == 새내기 참여 내 ==
          * 신입생 설명회에서 ZeroPage 활동 내를 받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새내기들에게는 문자로 활동 내 연락이 감.
          * 그 외에도 새싹 교실 참여 학생이 ZeroPage 활동에 관심을 보이면 정모에 나올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개별적으로 내를 해 주세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현이의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은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스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되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세미나를 듣고 나서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고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알고나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서 그런가 ㅋ) - [권순의]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정모/2011.5.16 . . . . 15 matches
         == [데블스캠프2011] 내 ==
          * [데블스캠프2011/준비]에 올라온 내용을
          * 아.. 돼... - [서지혜]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으아아 OMS 스크립트가 날아갔습니다. 어디간거지. 하하 다시 쓰려니 자꾸 중간에 만화짤방만 보게 됨.. 음 골든벨 참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참가해버렸네요. 으 나누기 Fail; 그리고 이프문 에 있는 OR 연산도 고민했습니다. 3월즈음에 플립플롭 본 내용이 기억나면서 그냥 찍었는데 맞췄네요(결합방향도 의심스럽긴 했지만). 여튼 지원금은 무전취식반이 까까라도 사먹으면 될듯. 으 진정한 의미의 무전취식일지도 - [정진경]
          * 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아아아아아아악!! 내 새싹들 어디갔어!! 항상 그렇지만 마지막에 참가합니다. 월요일 정모시간의 저주는 이번 학기동 내내 되는군요. 그래도 진경이가 나에게 꽃을 주다니.... 꽃을 주다니 ㅠㅠ 고마워!!! 내 문제가 좀 어려웠나 근데..? - [김준석]
          * 문제가 뭐였드라? 기억이 나네요.. - [서지혜]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 나도 꽃받고 싶어서 한 행사였지! 근데 우리반애들 와서 ㅠㅠ 하지만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처럼 이런 행사를 진행했던게 나로서도 너무 기분이 좋네. 올해 마지막이겠지만 수경이 너무 새싹강사 수고했어 마지막이었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많은 경험도 있었고 즐겁기도 했을거라 믿는다. 아 샴페인도 스파클링(탄산) 있고 아닌것도 있어. 와인도 스파클링이 있고 아닌것도 있고. - [김준석]
          * gara가 가장 기억에 남는 정모군요. 제가 새싹하면서 그렇게 goto를 깠는데 저희 새싹 학생의 정답은 gara... 웃음을 준 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진경이 OMS는 장난 아니더군요. 어째 전 1년 동 ACM 이름만 들어봤는데 벌써 거기까지 준비해놓고 많은 정보를 후배한테 얻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준석이형, 파이랑 샴페인 잘 먹었어요!! - [윤종하]
  • BigBang . . . . 14 matches
          * 나중에 배우겠지만 이건 쓸수록 좋음 - [혁준]
          * using namespace NAME; -> NAME의 namespace를 해당 scope 에서 이용하겠다는 것
          * 왠지모르게 C++에서 비슷한걸 만들어 보고 싶어 지네요 - [혁준]
          * 연산자 오버로딩 : C++에서는 operator를 이용해서 연산자에 특정 기능을 정의할 수 있다. C와 자바에서는 된다.
         이렇게 작성해서 실행하면, 보기에는 실행이 될 것 같지만 실행이 된다.
          * printf의 경우에는 첫째인자로 형을 판단할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죠. 하지만 같은 이유에서인지 printf("%f", 3) 을 잘못출력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방법도 존재하지요. - [혁준]
          * 첫번째 인자 에 %d.. 등으로 가변인자의 형을 검사하는거야? - [서지혜]
          * (사실 people 클래스 에 DataInfo를 멤버 변수로 선언해서 사용해도 되긴 하다. 하지만 private 상속을 받을 때 보다 메모리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private 상속을 쓰는 게 좋다.)
          * set(집합, 순서가 없는 리스트, 중복을 허용 함), multiset, map(key와 value가 짝을 지어서 set으로 저장된다), multimap (set과 map은 input 될 때, valanced tree 형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search time이 항상 log n을 유지할 수 있다. 즉, 들어온 순서와 정렬 순서가 일치하지 않게 된다.)
          * string과 vector<char> -> 참조 카운팅을 하기 때문에, vector로 쓸 경우 더 빠를 수 있다.
          * 미정의 동작 - 터질지 터질지도 모름.
         ==== Chapter 1. C++를 언어들의 연합체로 바라보는 목 필수 ====
          //의 경우 A가 초기화가 될 수 있다. scope에 따른 문제가 발생 될 수 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4 matches
          * 앞에서 예기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고주파이고(고주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주파수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수대를 알아볼까? 물론 고주파다.
          * Light의 예로 적외선이있다.(비허가) 빛이므로 조준을 잘해야겠다. 좋은점은 높은 주파수대라는것(아직 높은 주파수대는 국가에서 팔았으니 자유로이 많이 사용할수있따) 보에 좋다. 벽을 통과 못하니 누가 몰래 들을 가능성은 적겠지.
          * 어느곳에나 사용가능, 이동성의 편이성,속도의 빠름, 표준기준 확정, 등이 새로운 이점들. 하지만 아직도 보은 문제점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와 호환성을 기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기서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된다.하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고 차세대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가장 큰 이점은 보성과 품질(QoS)이다(SWAP).그래서 많은 어필을 한다. 그런데 무선랜의 대부인Wi-Fi와 호환성이 없다.
          * RTS는 들리는데 CTS는 들리면 OK
          * 괜찮은 충돌 인식 방법이 없기 떄문에, 일정 시간 에 CTS 못받으면 충돌 난걸로 감지
          * 무선 LAN : 보에 엄청 취약
          * WEP : 802.11의 표준 보
          * 현재는 802.11i를 새 보 표준으로 쓰고 있다.
          * 전세계 곳곳에 깔려있지만 잘 쓴다. 대중에게 잘 알려졌고, 지원이 결여되었다.
          * 적외선 기술은 거의 대부분의 휴대용 컴퓨터 장치 에 지어졌고, 데이터 전송의 방법에 있어서 케이블보다 더 편할때도 있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14 matches
         생성자는 theImage와 theAudioClip를 null로 초기화 시킨다. C++상에서 null값이란 delete상에서의 전을 보장한다. 하지만... 위의 코드중에 다음 코드에서 new로 생성할시에 예외가 발생된다면?
         자 이건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저 logDestruction상에서 예외가 발생한다면 어쩌게 할것인가? 해당 소스는 Session의 파괴자 에서는 예외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해당 파괴자를 호출한 자에게 예외를 던진(전달한)다. 그렇지만 다른 에러들이 던져진 상황에서 파괴자가 스스로 자신을 부른거라면 함수의 종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프로그램은 이쯤에서 머추어 버릴 것이다. -해석이 이상하군, 암튼 다른 예외 처리시에 세션 파괴자 로그시 예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이 멈춘다는 소리다.
         하지만 이것도 원래의 코드보다 전할 것이 없다. 만약 operator<< 부를때 exception이 발생한다면 파괴자가 던지는 exception으로 다시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원점으로 돌아가 버린다. 그렇다면
         localWidget이 operator>> 로 전달될때는 복사의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operator>> 의 참조 w가 localWidget과 묶여서 어떠한 과정을 처리하게 된다. 하지만 예외의 처리에서 localWidget은 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예외가 값이나, 참조를 잡든 잡지(pointer는 잡지 못한다.) 않든 상관 없이 localWidget의 사본이 만들어지고, 그 사본은 catch로 저낟ㄹ 된다. 왜냐하면 passAndThrowWidget의 영역을 벗어나면 localWidget의 파괴자의 호출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것은 C++ 에서 예외는 항상 사본으로 전달된다는 이유가 된다.
         이것도 피해야 할 방법이다. 왜냐하면 ''I-just-caught-a-pointer-to-a-destoyed-object'' 문제 때문이다. 게다가 catch구문에서 직면한 또하나의 문제는 대체 이 포인터를 누가 어디서 지우느냐 이다. 다른 면으로 생각해볼 문제는 예외 객체가 heap상에 배치된다면 지워 지지 않은 예외 객체는 틀임없이 resource leak를 발생 시킬 것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 인가. 그리고 프로그램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예측 할수도 없다. 그런가?
         몇몇 클라이언트는 전역(global)이나 정적 객체를(static object)의 주소를 넘기자고 말하고, 몇몇은 heap상의 예외 객체의 주소를 전달하자고 말한다. 이처럼 포인터를 통한 예외의 전달은 (Catch by pointer) 아리송한 문제를 발생 시킨다. 지워 졌는가? 지워 졌는가? 항상 대답은 확실하지 않다.
         게다가 catch-by-pointer(포인터를 통한 예외 전달)은 언어상에서 사람들의 대립을 유도 한다. 네가지의 표준 예외 객체들들( bad_alloc(Item 8:operator new에서 불충분한 메모리 반환), bad_cast(Item 2:dynamic_cast에서 참조 실패), bad_typeid(dynamic_cast일때 null포인터로 변환), bad_exception(Item 14:예측 못하는 예외로 빠지는 것 unexpected exception 문제) 가 예외 객체들의 모든 것인데, 이들을 향한 기본적인 포인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당신은 예외를 값으로(by value)혹은 참조로(by reference) 밖에는 대이 없다.
         다음의 f1함수에 같이 아무런 예외를 발생 시키는 함수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 저런 함수는 아마 어떠한 예외라도 발생시킬수 있을 것이다.
         이 템플릿은 oprator== 함수를 모든 형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아마 같은 주소에 같은 타입이면 true를 반환하지만 아니라면 그것은 false를 반환한다. 이런 템플릿은 아무런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으로 부터 함수가 만들어지는 상태에 따라 적합한 예외가 포함된다. 하지만 그것은 꼭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operator&(주소 반환 operator)가가 꼭 같은 몇몇의 형들을 위해서 overload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사실이 그러하다면 operaotr&가 operator== 쪽에서 불릴때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예외 명세는 거부되고, 곧장 unexpected 로 직진하게 되는거다.
         이러한 함수 포인터 전달시 관련은 최근에 추가된거니 만약 컴파일러가 지원 못한다고 해도 놀랄것은 없다. (이책은 1996년에 나왔다. 하지만 지금도(2001년정도) 제대로 지원하는 컴파일러가 많지 않은걸로 다.) 만약 컴파일러가 처리 못한다면 이런 실수의 방지는 당신 자신에게 달렸다.
         이제 당신은 예외 명세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을수 있음을 이해 할것이다. 컴파일러는 그들의 부분적인 쓰임새를 검사해서 템플릿에서 문제를 발생할 소지를 않으며, 컴파일러는 의외로 규칙위반을 하기 쉽고, 컴파일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불시에 멈추어 지도록 유도할것이다. 예외 명세 역시 또다른 문제를 고 있는데, 예외명세는 높은 수준의 호출자가 예외 발생을 대비할때도 unexpected로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실행시간에 예외 핸들링을 위하여 프로그래머는 한쌍의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예외 중에 각자의 포인트에 프로그래머는 각 try블럭에 들어가는 부분과 나오는 부분따위의 예외가 던저질때 객체 파괴의 필요성을 확인해야만 한다. 그리고 각 try 블록에서 프로그래머는 catch구문의 연계와 그들과 관계되어 있는 예외 객체의 종류에 대하여도 생각해 주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결코 공짜가 아니다. 실행시간동에 예외 명세에 대한 확인 작업도 그러며, catch구문에 객체가 던져 짔을때 객체의 파괴 부분에 대한 일도 역시 확장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try, throw, catch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예외 핸들링에해단 비용은 발생하지 않고, 해당 키워드들에 대한 비용 지불도 미미한 양이다.
         컴파일러는 수맣은 try 블럭의 예외 스펙에 대한 코드를 위하여 코드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서 코드 스팩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try블럭당 같은 수의 비용을 지출하게 된다. 잠깐?(excuse me?) 당신은 예외 스팩이 단시 스팩인, 즉 코드를 만들어 내는걸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 당시은 그런 생각에 관해서 조금 새로운 몇가지를 감해 봐ㅏ.
         문제의 초점은 예외가 던지는 비용이다. 사실 예외는 희귀한 것이라 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감할 내용이 아니다. 그들이 ''예외적인''(exceptional) 문제의(event) 발생을 지칭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80-20 규칙은(Item 16에서 언급) 우리에게 그런 이벤트들은 거의 프로그램의 부과되는 성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이 이 문제에 관하여 예외를 던지고, 받는 비용에 관한 대답에서 얼마나 클까를 궁금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대강 일반적인 함수의 반환에서 예외를 던진다면 대충 '''세개의 명령어 정도 더 느려지는'''(three order of magnitude) 것이라고 가정할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만이 아닐것이라고 이야기 할것이다. 반대로 당신이 이런 논쟁을 데이터 구조나 루프의 순회 구조를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쓴다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4 matches
         황재선 문보창 이승한 [성진] [윤성만] 김정현 [상협] 이상규 [1002]
         [허아영] 보과 러플의 코딩을 배웠다. 관심분야라서 흥미로웠다. 보기술이 해킹기술에 못지않은 발전 필요성을 느꼈다..
         [성진] 러플...너무 재미있었다....비주얼 파이썬은 참 신기하기도 했고 많은 수학적 능력을 요구하는게 나로서는 고통으로 다가왔었다....ㅎㅎ;;
         [김민경] 러플-자기가 가진 beeper의 개수정도는 알수있어야 좋을텐데ㅠ Vpython-매우 신기한 세계+ㅁ+ 마우스로 돌려요돌려! 보-이론은 어려워ㅠㅠ -- 오늘 매우 흥미로왔어요!
         [김소현] 사실: 러플, 보, VPython에 대해서 배웠다.
         박경태 : 러플최고였음. vphython도 보은..skip;;, 역시 모두 다 신기+_+..(너무 졸려..;) 새로운 경험을 하게된듯-
         김태훈([zyint]) 러플 보과 비쥬얼 파이선을 배웠다. 직접 로봇을 움짓이는것같은 러플은 매우 흥미로웠다. VPython의 신기한 기능...암호화의 원리를 배우게 되었다>.< 매우 재미있었다.
          보.. 흥미로운.. 이리저리 생각도 해보고 할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던.. 하지만 암,복호화 하는 프로그램을 짜라고 할땐..;;역시 코딩력이 부족한.. 코딩력을 키우자.. 아자!! 오늘은 실습이 많아서 긴장? 되었던.. 덕분에 조는 시간 없이 밤을 지샌...
         4. 보에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짐( 이례적인 일!!)
          - 보통 '보세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세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보에서 실습이라.. 획기적이었음~~!!)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4 matches
          * 전날 누나/형들이 프로젝트하면서 nForge를 쓰시기에 '저건 뭔가?!' 하고 있었는데 오프닝하면서 바로 해결되었지요.. 문제는 SVN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아직 잘 모르겠다라는 거일까요. 뭔가 똑같이 따라했는데 제대로 된 느낌! (그러나 종하형 디스하는거만큼은 어렵지않게 되더군요.ㅋㅋ)
          * 지나고 쓰려니 기억이 나네.. svn과 nforge등을 설명했었나요? 재학생만 우글거려서 슬픈 날이었음다..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서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되는지(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그런데 오늘 신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이것저것? 하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게 됐구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하거나 소수로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남의 말대로 했는데 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수를 제가 떠아야하는 것도 있고, 제 실수를 다른 팀원이 떠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대로 뻗어나가면 되지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지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지요. 음... 다른 팀원이 주도했다하더라도 팀의 결정은 곧 나의 결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개발자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 업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에도 정체된 사람은 있는가보군. 자기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과 주저앉은 사람은 자세부터가 다른법. 나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자신을 연마.. 가 돼잖아!? 이쪽분야 너무 빠른거같아ㅠㅠ 엊그제만해도 드로이등 항가항가 했는데 벌써 다른 트렌드가 몰려오고이따ㅠㅠㅠ 나능 지금 빅데이터 하는중ㅠㅠㅠ
          * 좀 더 나은 사람을 뽑기 위해서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 질문들을 보면서 지금의 나는 저 질문들에 대답했을 때 나은 사람일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아서 괜찮은 대답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신입사원은 어차피 처음에는 다 쓸만한 수준이 된다는 사실은 믿을 수가 없을 정도 -_- 틀림없이 다들 잘할 것 같은데...
          *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시간에는 전설의 레전드이신 형진이형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직 개발자로써 느끼는 한국의 현 환경이라던가 좋은 개발자는 어떤 사람이라던가... 특히 노력하지 않으면 실력이 절대 늘지 않는다는 말씀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좋은 습관들을 고쳐나가고 좋은 코드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코드 중심의 팀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SVN을 쓰게 된지 얼마 됐는데. 참 유용한듯 싶습니다. 둘이서 할때는 커밋이나 업데이트에 문제가 거의 없었는데, 규모가 커지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_-;; JUnit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테스트 기법에 대해서는 더 공부를 해봐야겠지만. 극히 일부분의 테스트케이스를 직접 입력한다는 점에는 조금 의문이 있었습니다.. 대량의 테스트케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부분에 관심이 가네요. 또 저는 메인으로 실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보다 문서화가 용이하다는데에 느낌이 확 오더군요. 유효한 테스트케이스가 축적될수록 유지보수하는데 도움이 될테니까요.
          * junit으로 TDD를 해 보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들 자바정도야 이클립스 정도야 해볼수 있겠지만 junit까지는 해봤을 것 같아서..
          * 데블스 캠프를 낮밤을 함께 하자 제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낮 시간인 날에 참가 못하게 되버렸지요 ㅠ.ㅠ SE 팀플을 할 때 svn을 써보긴 했지만.. 폴더 단위로 이동시키다가 supclipse로 하니 좋았어요:) 동시다발적으로 하려다 보니 충돌이 많이 나서 잘 될 줄 알았는데..마지막에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걸 보고 감동적이었던! 처음에 클래스 선언 타입이나 그런 준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어요.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4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김희성],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권영기] - 오랜만에 백트태킹을 이용해보니까 참 마음처럼 구현이 되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을 써본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미로찾기를 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혁준] - 역시 알고리즘 문제는 만만히 다룰 대상이 아니군요. 따로 스택을 사용하지 않고 원래 존재하는 스택을 이용하는 방법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리 복잡하지 않은 부분에서 쓸만도 하군요.
          * [혁준] - C#은 학과 과정중 다룰일이 그닥 많이 없는 언어라 C#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예제들로 잘 풀어주신것 같아요.
          * 다행히 다음 날 회사에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 금요일날 못 가서 미 ㅋㅋㅋ 유럽 잘 갔다오길.. - [지원]
          * [권순의] - 파일 입출력은 학부 과정을 수행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보니 잘 알아두시는 게 좋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주제 선정이 잘 된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번 할 때마다 찾아서 하다 보니 귀찮긴 한데,, 자주 쓸 때는 외우는데 또 한동 쓰면 까먹고 그래서 ㅋㅋㅋ 새내기 여러분은 잘 외워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확히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이번 시간에서 얻어갈 만한 내용이 아닐런지
          * [서영주] - 파일 입출력은 매번 쓸 때마다 찾아서 보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_- 자바 오래하면 C++이 헷갈리고 C++오래하면 자바가 헷갈리고... 그래도 빼먹을 수 없는 기본적인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문자열 저장, 바이너리 저장에 대한 얘기와 바이너리로 저장된 파일이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는가, 리틀엔디 빅엔디 등 뭔가 눈에 보이는 실습이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모두 기억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도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저런 방식으로도 저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 만으로도 나중에 파일입출력을 해야 할 때 참고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권영기] - 파일입출력, 정확히 다고 하기도 그런데 새벽이라서 체력이 방전이 되서 그런지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강의 열심히 해준 선배님한테 죄송하고, 연습을 좀 해야겠네요.
          *[혁준] - 파일 입출력은 사실 이렇게 하는 경우는 이제는 거희 없지만, 알아두는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언어들의 파일 입출력을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거든요. 리틀 엔디과 빅 엔디의 차이라던가 사용문법의 차이같은것이 있지만 사실 모두 C의 출력을 예쁘게 만들어논거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새내기 분들은 함수를 다외우지는 못하더라도 "아! 파일 입출력은 어떤어떤 방식이 있구나"정도는 숙지하는게 좋을 껍니다. 어찌보면 어려운 내용을 잘 이끌어갔다고 봅니다.
          * [김태진] - 전 이시간에 파일입출력보단 다른 것들을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일단, 한글을 콘솔에서 입력할때 어떤 오류가 나는지, 그걸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Bash에서 쉘 명령어 쓰는방법이라던지, 등등.. 아, 또 코드를 객체지향적으로 설계한다고 생성자를 만들려다 오버로딩이 돼서 멘붕하기도 했죠.. 아무튼 다른걸(?) 추가적으로 많이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4 matches
          * [용상훈] : 기본적인 c언어와 드로이드,아이폰 어플을 만들기 프로그래밍 사용법 습득.
          * 예약어 -> 예약어는 C의 시스템에서 미리 선점해놓은 단어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변수명이나 함수명으로 쓰면 됩니다.
          * 헤더 파일들에는 뭐가 들어가는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math.h에는 수학에 관련된 함수. time.h에는 시간 제어에 관련됨 함수를 사용했죠 .srand(time(NULL))이 왜 쓰이는 지는 아직 알려주었답니다^.^
          * if문, switch()case: default:}, for, while문의 생김새와 존재 목적에 대해서 알려주었습니다. 말그대로 프로그램의 중복을 없애고 사용자의 흐름을 좀 더 편하게 코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예약어들입니다. 아 switch case문에서 break를 가르쳤네요 :(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절대 경로와 상대경로. '절대 경로'는 운영체제 기준으로 운영체제가 젤 세부로 나눠주는 드라이브를 비유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운영체제 기준으로 {{{ C:\\Desktop\test.txt }}}를 같은 폴더 프로그램으로 불러와봅시다. 잘불러와지네요? 하지만 {{{C:\\Desktop\오리\test.txt }}}로 저 txt파일과 프로그램을 옮기면 실행이 될까요? 되죠? 같은 폴더에 있는데도.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상대경로 라는것이 나왔습니다. {{{ .\test.txt }}} 면 같은 폴더에 있는 test파일을 찾고. {{{ ..\test.txt}}} 는 바로 위 상위폴더를 찾습니다. 다른폴더는 어떻게 하나고요? {{{ .\오리\test.txt }}}로 설정하면되죠. '''상대 경로'''는 해당 실행파일 기준으로 파일 위치를 추적 하는것이랍니다.
          * 백분률 공식 (x/최대값) * 100 을 했는데 됨. 원인은 int로 되어 0이 자꾸 리턴되서 그랬음. 그래서 (float)(x/최대값) * 100을 집어넣음.
          * for문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그리는데 for문에서 for문을 탈출하는 조건으로 걸어놓음. 그래서 이미지 자체가 그려짐.
          * 타이머와 연동해서 이미지가 자동으로 일정시간동 이동하는 javascript를 작성
         소스를 보면 는데 손에 익음
          * 메모장으로 Html파일을 만듬 -> 에 소스를 넣음
          * DIV태그에 문자를 넣고 x,y좌표에 출력시키는 함수를 짜고싶다.
  • Cpp/2011년스터디 . . . . 13 matches
          * 모이진 않고 혼자 했음. 미.
          * 태진이 한텐 좀 미한데 혼자서 따로 만들어 보고 있었다. X코드와 VS2008은 서로 다른점이 너무 많아서 둘이 같이하면 이래저래 진행이 될것 같아서; 움직이는 블록과 이미 자리잡은 블럭(+배경) 그리고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함수. 이렇게 3개를 class화 했다. 이 중 이미 자리를 잡은 블럭은 다른 두개의 객체에서 접근가능하면서, 유일하게 하나만 존재해야 했다. 그래서 찾아본결과. 싱글톤 패턴이란게 있어서... 이것 때문에 하루동 고생했다. 어쨋든 성공 ㅋㅋ 뭔가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근데 왠지 완성시키고 나면 종나 느릴것 같아..
          * 근데 돌아가
          * 보니까 동적할당한답시고 포인터형만 선언해놓고 정리를
          * 이때서야 깨달았다. 아 함수만 선언해놓고 순서를 정해 놨구나.
          * 이번엔 블럭이 떨어져
          * 이건 보니까 시간 재설정을 해줘서 시간재는 카운터가 음의수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였다.
          * Set함수에 false를 반환하는것도 대충해놨었고. false를 받았을시 작업도 설정 해놨었다.. 으아
          * 왼쪽이동은 switch 문에 break;를 써놔서 그런거였다 ㅡㅡ;
          * 릴리즈에선... 죽어... 사실 죽는 조건을 잘못 설정한 탓도 있긴한데.. 심지어 그냥 냅두면 부활도 한다 으앜 뭐지!
          * [고한종] - 디버그 모드와 릴리즈 모드의 차이를 이번 기회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 속도차이 엄청나고.. 디버그 에러가 나고 나고 차이정도, 근데 그게 꽤나 인상깊은.... 이상한것이 만들어졌다. 아, 설계도 겁나 중요한걸 깨달음 ㅡㅡ; 나중에가서 고치려면 매우 힘듬.
  • EffectiveSTL/Container . . . . 13 matches
          * 그 외에 Non Standard라고 써있는게 있긴 한데, 잘 쓰는 것 같다. 혹시라도 나중에 중요성이 부각되면 다시 봐야겠다. 딴게 급하니 일단.. AfterCheck
          * 양끝에서 insert, delete 하려면? Associative Containers는 쓰면 된다.
          * Random Access Iterator(임의 접근 반복자)가 필요하다면, vector, deque, string 써야 한다. (rope란것도 있네), Bidirectional Iterator(양방향 반복자)가 필요하다면, slist는 쓰면 된다.(당연하겠지) Hashed Containers 또 쓰지 말랜다.
          * Insert, Delete 할때 원소의 인덱스 위치가 변하면 된다? 그러면 Contiguous-memory Containers는 쓰면 된다. (해당 원소의 인덱스 위치가 변한다.)
          * 컨테이너에 Object를 넣을때에는, 그 Object의 복사 생성자(const reference)와, 대입 연산자를 재정의(const reference) 해주자. 그러면 복사로 인한 엄청난 낭비를 보게 될것이다.
          * 하지만 역시 내가 delete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대으로 smart pointers라는게 있다.(이게 뭘까)
          * 불필요한 객체의 복사를 막기 위해 디자인 되어있다.(잘 이해가 간다.)
          * 컨테이너에 하나도 들었다는것을 가정할때 size() == 0 이것보다 empty() 가 더 좋다고 한다.
          * copy, push_back 이런것은 넣어줄때 insert iterator를 사용한다. 즉, 하나 넣고 메모리 할당 해주고, 객체 복사하고(큰 객체면... --; 묵념), 또 하나 넣어주고 저 짓하고.. 이런것이다. 하지만 assign은 똑같은 작업을 한번에 짠~, 만약 100개의 객체를 넣는다면 assign은 copy이런것보다 1/100 밖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정확하진 않겠지만.. 뭐 그러하다.)
          * 밑에꺼 쓰고 덧붙이는 건데 이 방법은 열라 좋은 거란다.(struct DeleteObject, 쳇 그러면서 뭐하러 설명해?-.-)
          * Associative container 일때 - remove쓰면 난리난다.(없으니깐--;) 또 제네릭 알고리즘 remove도 역시 된다. 컨테이너가 망가질수도 있다.
          } // 그냥 지우면 그 반복자는 void가 된다. 좋다--;
  • MineFinder . . . . 13 matches
          *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고 해당 메세지를 보내어서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아.. UnitTest 코드 넣기가 애매해서 넣었다. 궁리해봐야 할 부분같다.)
          * 알고리즘 최적화 궁리. 3가지정도 대 모색.
          * Middle mode 최고기록 21초, 평균 30~50초 쪽.
          * 미션 크리티컬한 문제였다면 그냥 넘어가면 될 일이지만. -_-; 장난감 가지고 노는 기분으로 한 일이였던지라.~ 그리 무게감을 가지고 한 일이 아닌 관계로 특별히 나쁘진 않았다.
          * CppUnit 를 쓸때에는 MFC 라이브러리들이 static 으로 링킹이 되는 것 같다. 좀 더 살펴봐야겠다.
         원리는 간단하다. 윈도우 핸들을 얻을 수 있다면, 해당 윈도우에 대한 DC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DC를 얻을 수 있다면, BitBlt 을 이용, 비트맵을 메모리DC 쪽으로 복사할 수 있을테니까. (간단한 캡쳐 프로그램시 이용할 수 있다.) 단, 화면을 복사하려는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에 가려지면 되겠다.
          * 반성 : 차라리 순수 TFP 로 해 나갈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테스트 코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대로 못내었다. (아.. 타성에 젖으면 되건만. --; TFP중 막힐때 예전방식으로 플밍하려고 하는게 문제이다. -_-;)
         === 최적화 방의 궁리 ===
          * 비트맵의 종류가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착, Block 전체에 대한 비교대신 한줄에 대한 비교로 바꿨다. (블럭마다 숫자들의 색이 다르므로, 이를 이용하면 속도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겠다.)
         녕하세요, 강석천님. 여기 이렇게 글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리소스 화일은 그냥 화면캡쳐한 뒤 포토샵에서 잘랐습니다. ;) (좀 노가다 틱하지만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 2년전 일이여서 정확히 기억 나지만 95용 지뢰찾기와 2000용 지뢰찾기 2번 작업했었을겁니다. 약간 그림이 다르고 이미지좌표도 조금은 달라서. ^^)--[1002]
         저의 홈페이지는 http://ssrnet.snu.ac.kr/~leedw 입니다. MineFInder는 잘 모르겠구요, 지뢰찾기를 디스어셈블링해서 프로세스 메모리 맵 의 0x1005700 번지가 지뢰찾기의 전체 상태 맵 배열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이곳 맵 상태 배열에서 7번째 비트가 1로 셋팅되어 있으면 그것에 해당되는 x, y좌표가 지뢰가 있는 곳이지요. 그래서 지뢰찾기 맵핵을 만들었더랬습니다. 저는 '해부학자'를 모델링 했다고하면 되겠네요. 어쨌든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우
         [조동영]이가 중급으로 19초도 해냈습니다;; 어디서 05학번중에 김소현이라는 친구가 손으로 초급 10초 팍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 [톱아보다]
  • NextEvent . . . . 13 matches
         Fishbowl이라는 기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우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쪽(어항)에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착석하고,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대화하지 못하고, 밖의 사람은 의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구경하듯 관찰합니다. 여기에 변화를 주게 되면, 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으로 들어와서 앉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지 토론은 중단됩니다.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으로 들어가면 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어항 밖에서 구경을 하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서 물고기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저 흥미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기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오, 정말 확 뒤집어지는 듯한 느낌의 제이십니다. 말빨을 키워야 겠네요. ;; 검색과, 구상중 --["neocoin"]
         허.. 음... 웬지 나는 밖으로 나올거 같아..-_-;; --["snowflower"]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3 matches
          * 웹브라우저로 바로바로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래서 하다보니 어느새 하라는 걸 하고 내가 하고싶은 걸 하고있었던 것은 문제...ㅇ>-< - [김수경]
         = C++프로그래머가 본 웹세상 / C++0x(강사: 혁준) =
         2. 재학생인 내가 듣기엔 재밌었는데 새내기들한텐 좀 딱딱할? 어려울?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난 재밌었어!! 이거 듣고 C++0x에 관심이 생김ㅎㅎ + 중간에 서비스센터에서 전화온 것에 정신 팔려서 잠시 들었다... 발표자에게 미.... - [김수경]
          * auto형이 스크립트언어나 vb의 varient처럼 무적(?)인줄알고 좋아했다가 직접 컴파일해보고 절망했... ㅋㅋㅋㅋㅋ 그리고 gcc 4.x에서 아직 c++0x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것 같아서 직접 써볼 기회는 된게 아쉽네요 ㅋㅋ - [남상혁]
          * 2시간을 가지고 말하기에는 많은 내용이었지만 나름 전달하고 싶을것을 많이 전달해줄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혁준]
          * 하라는 대로 하고 서버에서 돌리려다 삽질했다..... - [김수경]
          * 서버 만들어서 돌리는거 재밌네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PHP 예제도 타이핑 한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DB 쿼리 날리는 것도도 같이 해봐서 그런지 DB 쿼리날리는걸 배운건지 PHP를 배운건지 헷갈려요 ㅋㅋㅋ 또 헷갈리는게 있었는데 HTML태그를 쓰면서 PHP를 사용했는데, 기본적인 태그들이 HTML 태그랑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Java Script처럼 HTML 에 들어가는건가요? 헷갈리네요.. - [박성현]
          * 생각하는 개발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2시간동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 대해 반성해 보고 개선책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젠 코딩 하기 전에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네요^^; - [김준영]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항상 느꼈던 거지만 제 머리와 몸은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ㅜㅜ 머리는 키보드에 먼저 손이 가면 된다고 하는데, 막상 개발같은걸 할라치면 그냥 손이 자동으로 IDE를 켭니다. 그래서 한동 노트 들고 다니면서 노트에 생각한 것들을 정리 해보기도 했었는데, 노트북을 사면서 부터 노트를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그러면서 다시 자동으로 IDE를 켜는 습관이.. ㅜㅜ 앞으로는 다시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먼저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3 matches
          직접풀은.. 프로그램 쓰고..
          * 아 타깝다..... 준비도 좀 부족했고 놋북도 하필 이런 때 망가져서 들어준 학우들에게 미하네요. 개떡같이 알려줘서 그렇지 사실 Prolog는 정말 재밌는 언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하게 이해가 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준비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렇게 될줄이야 ㅋㅋ 그래도 결국은 재밌게 게임도 해봤고~ 소스도 바꿔보면서 재밌게 수정해볼수도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ㅋㅋ 사각지대도 없애버리고 자꾸 난이도만 올리다가 결국 무적을 만들다니-_-;;ㅋㅋㅋ[박재홍]
          * 아 원랜 더 재밌는거 만들려고 했었는데... ㅇㅅㅇ 월드컵덕분(?)에 밤새고 집에와서 잠에취해서 개-발 코등한덕에 VS에서 되는 불상사가 ㅋㅋㅋ 내가 내꺼에 후기달았으니 문상은 나를 위해서 쓰겠다 !!!음하하하하- [남상혁]
          * 아 경 써야할듯...ㅠㅠ - [박근수]
          * 너무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요점은 알겠네요. 함수는 20줄이상 넘어가면 된다는것!! 근데 그것밖에 모르겠네요.. 망할 포인터!! - [양아석]
          * 그동은 함수, 구조체, OOP에대해 알기만했지 왜 써야하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당장 코딩할때 잘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왜 써야하는지에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경세준]
          * 예전부터 세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마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행시켜보겠습니다! - [박성현]
          * 코딩을 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에 맞춰서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확실히 이런 부분은 조금씩 배움이 커져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나쁜 습관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스스로도 조금 그런 경향이 강해지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 것들은 바깥에서 말해주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기는 힘든 만큼 자기 자신의 코딩 습관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후반의 코딩은 분위기가 좀 가라앉은 느낌이 있어서 너무 타까웠어요. - [서민관]
          *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반복적으로 들었던 내용인데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 비슷한 내용을 들었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이해가 잘 된다. 1학년때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비록 바로 이해하고 적용시킬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학교 과제 등을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1학년 후배들도 처음 들어선 잘 이해가 갈 수 있겠지만 이 강의를 들어본 것이 앞으로 생각하는 방향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강사가 원래 세미나를 딱히 지루하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제 축구때문에 다들 너무 상태가 좋았던 것 같은 점이 아쉽다.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13 matches
          * 문법도 아주 간단하다.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devilscamp2010/wiki/WikiTutorial (문법에 대한 내사항)]
          3. 문법 내를 보면서 페이지를 꾸민다!
          || [박성현] || 녕하세요~ ||
          || [경세준] || 녕하세요? 전 녕해요||
          || [남상혁] || 녕하세요 ㅋㅋㅋ ||
          || [김정혜] || 녕하세요 뿅뿅 ㅋ_ㅋ||
          || [신기호] || 녕하세요 ||
          || [박재홍] || 녕하세요 ~_~ ㅎㅎ ||
          || [박소연] || 녕하세영!! 히힛 ~~~ 짱신기하넵^^*||
          || [권형준] || 녕하세요~ㅋ상호 멍청이 ㅋㅋㅋ||
          || [일공환] ||녕하세요 제 성은 김씨입니다.새로운 성이다'ㅁ' 김일공환||
          || [김수경] || 녕하세요 나도 신입생.................... ||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3 matches
          * 생각보다 새내기 비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비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고 제가 준비한 주제가 새내기를 대상으로 정한 주제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년에는 새내기 위주로 준비했는데 새내기가 하나도 없어서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타까운 기억이 있어서…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에 뭔가 알차게? 확실하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세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서 세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혁준] =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순수 C문법은 C++이랑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구조체는 써본지도 오래돼서 조금 불했는데 그래도 치니까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걸 보니까 아직까지는 많이 까먹은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함수 포인터를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건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발전한 것 같아서 기뻤는데 오늘 이 부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했습니다.
          * 폐챠쿠챠 : 서민관이 먼저 그런 말 할줄 몰랐음. -_- 온지 얼마 된 사람이 많다면 이런 식으로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즉석에서 그런거 만들라고 하니까 머릿속이 제정신이 아님.
          * 그거 두번은 해. ㅋㅋ -[김태진]
          * 다들 신경도 쓰는 부분이지만 저도 사실 정식 zp는 아닙니다. -[혁준]
          * ZP는 사실 그냥 나오면 나오는거고 제로페이저냐 아니냐 별로 중요해요.. 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바로 위에 댓글을 남겼네요... - [김수경]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3 matches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대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대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강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기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최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printf("파일 열렸음!!");
          * 왜 4번이 실행됬을까? => 파일포인터가 가르키는 파일 구조(struct)에 답이있다 => 파일을 얼마나 읽었는지 저장하기때문이다.
         서원태 : 파일입출력을 봣는데 해보면 재밌을것 같다. 근데 구조체가 이해가 되요. 포인터배열이랑 배열포인터랑 차이점이 뭔가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파일 입출력 처음 배웠습니다! 완전히 처음봤어요. 근데 html인가? 하여튼 웹프밍배울때 배웠던 파일입출력이랑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fgets는 이해 가요 ㅠㅠ 왜 저렇게되는지 모르겠어요 흑흑. 수업은 파일입출력까지 나가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알아두고싶습니다+_+ 오빠 월요일에 가서 죄송해요..헤헷.. @>----- 꽃...하핳... 그래도 오빠한테 항상 감사하고있어용♥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이소라]
          * 아이고 그래도 소라가 이쁜짓 하는구나 꽃 잘받음. html일때 파일입출력 해봤다니. 그말은 했잖아!! 뭐 여튼.. 이번 기회에 4년동 확실히 프밍할 기반을 잡았으면 좋겠다. 더욱 열심히 노력할께. - [김준석]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13 matches
          1. [정진경]의 새싹교실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새내기들은 딱 생각한만큼(?) 왔네요. 재학생들이 많아서 강의실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2공을 빌려줬으면 편했을텐데 하여간 공대 행정실은 마음에 들때가 많습니다...
          * 시작하기 전에 뭔가 먹고 시작해서 배도 고프고 중간에 어수선해지지 않은 게 좋았습니다.
          * 진짜 간단히 짧게 말하려고 폰 타이머까지 들고 간건데... 길게 말하면 지겨울테니 진짜 짧게 말하려고 많이 주의했는데 장황하게 말했네요ㅡㅡ; 하여간 난 수다쟁이라 큰일이야... 말 너무 좋아하면 말로 망한다는데...................... 너무 시간 잡아먹어서 분위기나 진행에 부담을 준 것 같아 좀 미하네요ㅜㅜ
          * 목록표를 만들어 놨는데 연락처가 있어서 게시판에 올렸었음/ 뭐 주소록도 올려 놓긴 했지만 이건 굳이 올릴 필요성을 못 느낀 것도 있고 해서 태진이한테만 전달했었음. 사실 그날 화면에 띄워 주긴 했는데 잠깐 소개하고 들어간데다 글씨도 작아서 새내기들이 잘 몰랐을 수도 -ㅅ- - [권순의]
          * ISEF, KOI, NXT(??) 등등 생각보다 능력자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새싹교실 내를 했는데, 저는 프리젠테이션 할 때 슬라이드를 꾸미거나 줄줄이 써놓는 편이 아니고 스크립트에 적어두는데, 발표자 도구를 썼지만 당황했는지 써놓은 내 사항을 몇 개 빼먹었네요. 다음부턴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C 보다는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수경누나한테 선수를 뺏겼네요. ㅋㅋㅋ - [정진경]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확실히 옆 테이블의 목소리가 커지면 이쪽 테이블의 목소리가 잘 들리는 경우도 있어서 다음에 또 한다면 목소리 크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될 것 같았습니다. 따로 통제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양쪽 테이블이 서로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_-;;; - [서민관]
          * 맞아 나도 말하면서 마이크를 쓰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제 2 공학관 강의실 책상 배치는 역시 마음에 들어요. 공대엔 토론식 수업따위 필요 없다는 건가? - [김수경]
  • 새싹교실/2012/세싹 . . . . 1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문서작성, 버전관리, 주석처리 등 아직은 실감이 나겠지만 처음부터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1) gcc 컴파일 옵션이 어려웠습니다. - gcc 컴파일 옵션의 대부분은 컴파일에 크리티컬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냥 써도 되요 :D
          * 소켓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친구들에게 짧은 시간에 어떻게 개념을 알려주나 많이 고민했고 결과는 역시 fail이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론적인 부분을 하는건 강사나 새싹이나 멘탈이 찢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시간을 조정해야될 것 같네요.. 새싹 수업이 선대 끝나고 바로 있어서 희성이가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선대를 들은자만이 돌을 던지라. - [정의정]
          - thread를 이용하여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한 어플리케이션 에서 사용하는
          * 컴파일이 되서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다중 스레드를 쓰려면 gcc에 옵션 -lpthread를 주어야하는군요. - [김희성]
          * 스레드 실행 시점이 그때그때 달라서 값이 변하는 변수의 포인터를 인자로 주면 되는군요. 그것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 [김희성]
          * 주말간 바빠서 위키접속을 못하는 동 엄청난 일이 벌어졌군.. 절대 저런 숙제를 내준 기억은 없는데.... - [정의정]
          * 그럼 나 한시간치 과제 쉬어도 되는건가... 그래도 선대과제 쌓인데다가 시험 크리 - [김희성]
          -> 주말간 강사가 너무 바빠서 위키 업데이트를 못하는동 참사가 발생
          * 새싹교실이 URP프로젝트 팀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김희성] 내가 어제 창설하라고 할때는 하고 오늘은 새싹을 째고 창설을 하는구나 :D - [정의정]
          //__int64는 메모리상에 little endian식으로 저장됨. 왜인지 이해가 가지만...
  • 서지혜 . . . . 13 matches
          * 대 게을러ㅠㅠ
          * ~~4개월 밖에 남았지만 한달에 한개의 목표 달성하기~~
          * 대언어 축제 공유
          * 겨울 방학동만 함.
          * heroku가 오랫동 활동이 없으면 앱을 sleep 상태로 만들어서 에러난거였음. 다시 들어가니까 서버 켜져있다.
          * 망함.. 프로젝트가 망했다기 보다 내가 deliberate practice를 해서 필요가 없어졌음...
          1. [http://www.hkbs.co.kr/hkbs/news.php?mid=1&treec=133&r=view&uid=266727 VDIS] - 교통전공단 차량운행 프로젝트
          * KT와 교통전공단의 합작 프로젝트(라기엔 둘다 갑임. 개발은 하청)
          * 바닥과 책상들 위에 책들이 자라고 있다(석순같다. 전부 조금씩만 읽었다. 읽은 부분들이 파편화되어서 다 읽은건지 읽은 부분이 남아있는지 헛갈린다.)
          * 한달에 두세번씩 책들을 사들이고있다. 소설책은 재미뽕짝이 없어서 읽겠다 했는데 러브크래프트 전집을 샀다. 퇴마록도 다시 나오던데 모아둬야겠다.
          * 호러물 덕후임, 퇴마록 삼. - 2016.03
          * BigTable부터 시작된 대용량 데이터 분산 병렬 처리 기술의 컨셉정도를 것 같다. 1년여가 지났으니 매우 많은 개념들이 바뀌었을 듯 하지만 변하지 않는 아키텍처에 대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 드로이드 프로젝트
  • 위시리스트/130511 . . . . 13 matches
          * 암막커튼 (중요도: 5) : 학회실에서 정모를 할 때, 스크린이 잘 보여서 필요함. - [고한종]
          * 거침없이 배우는 라즈베리파이 ISBN-13 : 9788993827576 저자 : 에벤 업튼(라즈베이파이제작자) - [혁준]
          * 의자 5대 (중요도 2) : 학회실 내에서 기존의 딱딱한 의자 대신에 편한 의자로 바꾸기 위함 -[김민재]
          * 넥서스7 (중요도: 2) : 얼마나 쓸 진 모르겠는데 드로이드 공기계가 없으니 있으면 좋을듯. -[김태진]
          * 라즈베리파이(중요도 : 2) : 4개 이상 사서 병렬 처리 서버를 만들어 보는 실습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혁준]
          * 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 (중요도 : 2) : 저자 : 김상형, ISBN : 9788968480034/9788968480041 - [혁준]
          * 월간 Microsoft (중요도 :2) : 솔찍히 별로 보기는 하는데 그래도 가끔씩 읽어볼만함 - [혁준]
          * 프로젝터용 컴터 (중요도 : 2) : 프로젝터용 컴터가 하나쯤 있으면 편하긴함. 관리가 귀찮아서 그렇지.- [혁준]
          * 방향제, 모기향같은 기타 물품은 인정 될겁니다. 도어락도 글쎄.. 삼성쪽에서 물품 신청 어떻게 하라고 공문냈나요? 기자재에 장비가 포함되는건가요? 조건없이 가격맞춰오면 다 사주겠다고 하진 않았을텐데.. - [서지혜]
          * 논리적으로 필요해서 구입해도 인정이 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장점으로, 논리적으로 말도 되더라도 기준에만 충족하면 상관은 없지요. (e.g. 2학년2학기 오토마타 책이 4권 있더라도 상관없음) -[김태진]
  • 학회간교류 . . . . 13 matches
         처음 Netory:경태 의 제을 시작으로 양 학회의 위키페이지를 통하여 이야기들이 오고갔으며, 11월 경에 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Netory:경태 : 학교도 잘 나가고, 정체모를 삶을 사는 나는 10월 중순부터 기왕이면 아무때나 빨리 했으면 하오~
         첫 시도이니만큼, 무사히 성사해본다는 데 의의를 많이 가지자. 나름대로 욕심을 더 더하자면, 학생들이 좀더 목을 넓히고 재량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방식은 그저 편하고 익숙한 수업방식이 좋을 것 같다. 대신 질답시간을 잘 활용해서 열성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경태]
          * Netory:경태 형께서 [임인택] 에게 제하셨습니다. [전시회]페이지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장님을 비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 [임인택]
          * 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1002] : 현재 네토리와 Zeropage간의 의견 교환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 보다 친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고자 한다. 또한 그것을 교두보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싶다. 가시적인 성과 이외의 잠재적인 발전적 측면이 많을 것이다.
         이거 해요? --[Leonardong]
          Netory 에서 작업중인 공모전이 20일까지라 하여, 그 이후에 하기로 했던걸로 들었는데. 이야기 같이 되었었나? --[1002]
         여기다 쓰면 Netory:RecentChanges 에 표시가 되네요.
         공모전에 낼 작품이 아쉽게도 완성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많이 공부하셨을 텐데 그에 대한 세미나를 해 주시면 어떨까요?--[Leonardong]
  • 회원자격 . . . . 13 matches
         3. 최근 2년 에 ZP 주요 행사 2회 이상 참여하거나 TF로 1회 이상 기여
         3. 최근 1년 에 ZP 행사의 TF로 1회 이상 참여
         유지조건 : 한 학기 동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 '''유지조건''' : 한 학기 동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 '''유지조건''' : 한 학기 동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 유지조건 : 3개월(1분기) 동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 ZP행사참여(Code Race, 지금그때, 데블스캠프 등))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 Devil's Camp는 1일 참여시 1회로 간주
         = 제건 =
         = 제건2 =
         "''오는 사람 막고 가는 사람 잡는다?''"
         회비는 꼬박꼬박 내야 하나요? 정모 나오면 짤리나요? 밤샘 세미나에 참여하면 ZeroPagers 가 될 수 있나요? 1학년때 제로페이지 가입 못하면 나중엔 못 들어오나요?[[BR]]
  • CCNA/2013스터디 . . . . 12 matches
          || 트랜스포트 계층 || 전송의 전성, 흐름제어, 에러 보정 ||
          * 데이터가 목적지까지 전하게 전달할 수 있게 에러 통보, 흐름 제어, 네트워크 토폴로지, 순차적 프레임 전달을 다룸.
          * LLC 하위 계층: 네트워크 계층과의 통신 담당. IP 패킷 데이터를 목적지로 전하게 보내기 위해서 제어 정보를 포함
          * 표준은 시험에 나온다는데 -ㅅ-
          - 레이트 콜리전(Late Collision) : 네트워크가 너무 커서 일정 시간 내에 잼이 전체 충돌 영역에 전송이 되는 경우.
          - ex) 이더넷의 경우 100M 정도가 네트워크 기준 거리인데 200M 정도로 이더넷 네트워크를 구성했을 경우 잼이 기준 시간 내에 전달이 될 수 있다.
          - 토큰 패싱 : 스테이션이 토큰을 가지고 있는 동만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 책을 반납하고 다시 빌렸더니 너무 볼 게 없음...
          * 인증: 인증된 상대끼리만 통신 (보)
          * 에러 감지: Magic Number나 Quality Protocol을 사용해 정적 데이터 전송
          * 단점 : 네트워크 장비들이 공중 통신망에 직접 연결하기 때문에 보에 취약하다. (현재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한다)
          * 데이터 링크 계층의 프레임 구조 (괄호 의 숫자는 크기. 단위는 바이트)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2 matches
          1. HolubOnPatterns 0장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나 혼자 0장을 읽어와서 민망했다. 1장은 꼭 읽어와야지.
          1. 0장 읽어오고 밑줄긋기(함),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 왜 디자인 패턴을 쓰느냐?, SOLID를 공부했습니다. 오랜만에 공부를 잘 돌아갑니다. ,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삽질을 덜하고 싶습니다.
          1. 지금짜는 코드만큼 미래를 위해서는 개념공부가 중요하지만 난 잘하지.
          4. 자구 과제를 하면서 이렇게 짜면 되는데 이러면 코드가 개판인데 느끼고 있으면서 그렇게 밖에 할수 없는 능력이 슬펐습니다. 더 공부해서 잘짜야겠습니다.
          1. 밑줄긋기를 해서 그런지 기억에 잘 남는다
          1. 기억이 잘 나네 책을 다시 읽고 이 후기는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1. 또 난 책을 읽었다........ 죄송합니다......
          1. MVC로 나누고 Data모델을 위한 Drawable을 만드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 서로 직접적인 통신을 꼭 해도되는군..
          1. 지난 SE 프로젝트가 기억이.. 난다. 내가 한게 없다.. 그래서 SimpleMerge를 구현해본다 하여 반가웠다.
          1. 군대갔다오니 java를 하나도 모른다. 계속 삽질해서 매우 슬펐다. 그래도 책에서 읽은 것들을 써 볼려고 하는데 머리속에서 뭔가 떠오르는 것 같지만 구현은 되서 아쉬웠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12 matches
         - 뇽 :-)
         - 난 포기 하지.
         - 독촉해서 미하군
         - 뇽 :-)
         -v : 자세히 내문을 보여준다.
         -x : 로그인 상태에 있는 동 아직 완료되지 않은 프로세서들을 보여준다. 유닉스 시 스템은 사용자가 로그아웃하고 난 후에도 임의의 프로세서가 계속 동작하게 할 수 있다. 그러면 그 프로세서는 자신을 실행시킨 셸이 없이도 계속 자신의 일을 수행한다. 이러한 프로세서는 일반적인 ps 명령으로 확인할 수 없다. 이때 -x 옵션을 사용하면 자신의 터미널이 없는 프로세서들을 확인할 수 있다.
         -w : 긴(wide) 형태로 출력한다. 한 행 에 출력이 잘리지 않는다.
         - %CPU : 마지막 분동 프로세서가 사용한 CPU시간의 백분율
         -f : 보통 지울 수 있는 권한이 없으면 되지만, 이 옵션을 사용하면 성가신 작업을 하지 않고서도 강제로 파일을 지울 수 있다.
         시간은 초 단위의 정수 숫자이다. 전면(foreground)에서 수행된다면 사용자의 터미널은 정해진 시간만큼 잠을 잘 것이다. 물론 정해진 시간에 즉각 일어나니 심해라. 원한다면 ^C로 흔들어 깨울 수도 있다. sleep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예는 3장에서 본 것과 같이 다중 작업을 시행할 때이다.
         만일 사용자의 path가 매우 긴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find와 유사한 기능이지만 path에 있는 프로그램을 찾을 때 간단하게 사용된다.
         지정된 path 에서 tetries 프로그램을 찾는다.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2 matches
         의도가 다시 또 1을 만드는, 1+1=1의 공식을 만들어서는 된다.
         진행이 잘 된다는거 같습니다.
         합치냐 합치냐의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지금까지 주시만하고 아무말도 했던 이유는 아래에 이미 이야기한적이
         다닐때 사회문제에 대해 연구하는 모임이 있었는데(이름이 기억나는데,
         더이상 KAIST 학부과정 학생들도 더이상 대학원을 간다고 한다. 그게
         일주일간 잔다고 죽지는 않는것 같다. 또 인간은 자신의 보호본능때문에
         이게 현재 데블스를 보는 데블스 사람의 의견이다. 타깝게도, 밤새서 세미나만 하면 데블스가 되어버리는 것이 지금의 모습이다. 그리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모임이 중요한게 아니라, 더 큰 학회나 과가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타깝게도 통합후 활동이 미진해지면, 결국 없어지는건 뭘까.
         통합후에도 일주일 밤샘 세미나가 있으므로 데블스의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차피 위아래의 끈이 끊어진 지금 그리 타까워 할 필요도 없겠지.
         타깝게도 데블스의 주체의 결정이 이러하였으니, 설사 선배라 할 지라도 이 결정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은 후배들이 정하고 하는 일에 힘을 넣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시점에서 타깝게도 데블스가 없어짐을 아쉬워하지만, 후배들이 정한 데블스의 소멸, "색깔"의 존재에 감사해야 하는 상황이다.
  • 고한종 . . . . 12 matches
         >드로이드 개발 가능 합니다.
          * 내 1학년 겨울방학을 전부 잡아 먹고, 2학년 1학기, 여름방학 전반부도 잡아먹은 녀석 (...), 지금보면 정말 허접한 App인데, 아직도 이 소스의 도움을 받고 있다. 가끔 들여다보면 전부 싹다 갈아 엎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든다. [황현]선배의 마음이 약간은 이해가 된다. 이해가 되는건 갈아 엎는 걸 개강직전에 하고 여름방학에도 하고 그랬다는거지 (...), 이걸 했으면 지금의 나는 좀 다른 사람이었을 것 같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개인적으로 이거 덕분에 드로이드 할 수 있게 되어서 좋기도 한데... 그래도 기분 나쁨. 다른 의미로 내 실패를 상징하는 작품이라...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근데 이거 덕분에 JAVA로 작업할때는 모든 것을 얕은 복사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함. 아니 ArrayList에서 빼고 싶어서 빼버리라고 하면, 다른 ArrayList에서도 빠져버리는 건데?! (Objective-C 처럼 말하자면, release를 원했는데 dealloc이 되어버림.) 결국 그냥 모든 대입문에 .clone을 붙였더니 메모리 폭발, 속도 습.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원본 프로그램은 ActiveX로 만들어져있었다. 게다가 스레드 돌리기 싫어서 DoEvent 기법을 썼다(...) 이걸 나는 iOS로 포팅 하는데 성공했다. ActiveX도 결국 MFC이기 때문에 별로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사용자 정의 함수는 void형에, 모든 멤버변수는 public이어서 어디서 초기화하는지 일일히 찾아서 작업해야 했다. 미치는줄 알았음. 심지어 한 함수에서 딱한번 쓰는 변수도 클래스 멤버변수로 선언되어 있기도 했음.. 그냥 지역변수를 쓰지!?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이건 언제 써논거래... 이런 잘 보는대 말고 그냥 말로해라. 뭐, 니말대로 어짜피 잔소리로 들을 것 같긴 하지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2 matches
         많은걸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세미나였군요. 특히 집에선 잘되던게 왜 학교와서 노트북으로 하면 되는지...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넓은(?) 세계를 보여드리고, 거기서 생각할 수 있는 정보보 기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직접 디버거로 바이너리를 수정하고 어셈 코드를 수정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또 책에서 패킷이 이러저러하다 하는 것 보다 주고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크랙미를 몇 개 리버싱 해보기도 하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하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흥미가 많이 생기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역시 실전 Cracking은 다른 사람 앞에서 보여주려고 하면 잘 되는 것 같아요. 동준이가 다년간 쌓아왔던 노하우를 그냥 보여주지는 못하게 하는군요 ㅋㅋ 많이 노력한 동준이에게 큰 박수를!!
          * 아, HappyCgi 회사를 보면서 다시 느꼈지만 보은 중요합니다.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 코드도 올려야하는데 이거 원 좋아서 망설여지네요. hashmap으로 다시 짠 걸 올립니다. 식을 잘못 계산했더니 천단위의 양수가 나와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익후 확률계산식을 잘못 줄였었네요.. 이런 순수 알고리즘 재미있군요ㅋㅋ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12 matches
          * 4월에 겨우 첫주차를 시작하게되어 진도에 대한 부담이 있는터라 일단 비주얼 스튜디오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리눅스 셋팅에 두시간을 다 쓰고 싶진 않았어요^_T 생각할수록 올해 시그윈 쓰는 건 참 마음에 든다…
          * 교수님 커리큘럼이 궁금하네요. 제어문까지 진도 나갔다길래 변수, 자료형, 전처리기 당연히 했을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아직 다룬 것 같더라구요? 제가 파악을 못한건지-_-; 처음부터 새로 가르칠 생각이 아니라 교수님 수업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 목표라 수업 커리큘럼을 알고싶은데 올해 커리큘럼은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봉봉 교수님때는 봉봉 교수님 페이지에서 강의자료를 받아서 볼 수 있었는데…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숫자로 시작하면
          * 예약어를 사용하면
          * 이해가 잘 되는 것
          * 이해가 잘 되는 것
          * 꼭 해오세요~ 해오면 새싹 시간이 더 늘어납니다.
          * 앞으로 새싹을 게임 만들기로 진행하려고하는데 새내기들이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컴공은 다 겜덕인줄 알았는데 나의 착각이었구나…………
          * 혹시 학교 진도를 못 따라잡고 있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이번해엔 진도가 좀 느린가봐요??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이 하나도 와서 청강해보고 싶어요.
          *중간고사를 잘봤으면 좋겠다. 공부는 했지만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12 matches
          * 자전거 타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수리 상태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다르다. 타이어는 예사고 기름칠이 잘 된 체인의 경우에는 가끔씩 체인이 끊어지는 사태도 벌어지고. 브레이크. 휠. 엎어지기라도 해서 기어가 망가지면 난감하기도하고 생각지도 못한 곳곳에서 문제가 계속발생한다.
          * 다리도 다리지만 3시간 정도 달리다보면 사타구니 부위가 무지하게 아픔. 장을 최대한 작은것으로 달고. 생각과 다르게 작을수록 사타구니가 아프지 않다.
          * 밥 많이 먹는 사람이랑 가지 말것. 힘들어서 무지하게 물이며 밥이며 간식이며 무지하게 많이 먹었는데 2시간 반만에 다시 배고파서 발이 나간다고 하면 미쳐버릴것 같음.
         1시간 - 3시간. 수색언덕길. 지긋지긋.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고 다리가 풀려 세명중에 내가 가장 힘들어 했음. 나중에 친구들은 나때문에 여행이 지체 될 걸로 걱정했다고 함. 그러나 기우.
         목동쪽 한강 지류를 따라서 어디어디를 갔는데 나는 어디였는지 생각도 남;;
         4시. 승원 자전거 언덕길을 기어올리고 오르려다가 체인이 끊어짐.
         강을 건너고 다리를 건너는 사투끝에 자전거 상점에 들러 수리. 자전거 여행한다고 하니 수리비 받음.
         양시내를 지남. 물이 매우 좋음...-_-;; 나레이터 무지하게 예쁘고. 확실이 이상하게 많이 이뻤음. 꾸미기도 잘꾸미고.
         선크림 바른 다리에 화상.
         자전거 라이트를 달았지만 효과는 미미하고. 자동차가 한번 지나가면 강한 빛으로 인해 잠시 앞이 전혀 보임.
         큰 자갈을 밟고 논밭으로 빠질 가능성도 많음. 자동차가 얼마 없고 빠르게 다닐땐 역주행이 오히려 전.
         1시에 잠을 청함. 교회테이블에서 나오는 노래소리. 그리고 몇마리 되지만 무지하게 매서운 모기로 환경은 열악했지만.
  • 정모 . . . . 12 matches
          * 건을 처리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시간
          * [정모/건] 의 처리
         ||||2023.03.15||[재형]||||||||1년간의 프리랜서 개발자후기||
         == 정모때의 건 ==
          [정모/건]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지난번 [정모]를 관찰하면서, 뭔가가 잘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NeoCoin 군과 ProblemRestatement 를 약간 적용해보았다. 사람들마다 의견들은 다르겠지만, 참고해보기를.
          - 건제자가 주로 고학번식이 된다.
          -> 건 제자가 저학번이 없다.
          -> 해결책 : 해당 주제제자에게 사회자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임한다.
  • 정모/2011.3.7 . . . . 12 matches
          1. 서버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서 아예 서버에 내용이 올라갔다!!!! 이럴수가!!!
         =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내 =
         = 신입생 환영회 내 =
          * 신입생 설명회를 이미 진행하였기 때문에 ZeroPage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하고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내 및 ZeroPage 홍보물 배포.
          * [http://www.pnakorea.org/ 대언어축제] 공유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제 컴퓨터에서는 동영상 잘 나오던데.. 타깝네요 열악한 강의실 환경 - [서지혜]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되더군요. 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2 matches
          뭐 잘 작동하니..~.~ 뭐 어떻게든 되겠지...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도 하고 남이 만든거 분석도 하고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 2005.08.01 || 정말 바뻐서 한동 손을 댔더니, 내용이 잘 생각이 난다는.. 디버깅 15% ||
         아직 예외상황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며..(무엇보다도 뽀대가 난다!! 아직 배경을 만들지 못했다.OTL)
          (이거 업데이트 되도 다른 컴퓨터에서 실행되게 하는 법이 있었던듯 한데..;;)
          나 맨날 심심해서 뒹군다구 ~ 그런 즐길 것(?)을 나에게도 과제 주지 않으련? ㅋ 실력은 되겠지만 ㅠ 노력은 해볼게 -아영
          └;; 니가 실력이 되면 난 뭐만드냐..;; 내가 할말이라고.. 뭐 짤거 있으면 같이 짜던가..^^ 최선을 다해서 방해는 되도록 해볼께.^^ - [조현태]
  • 1thPCinCAUCSE . . . . 11 matches
         === 내 ===
          * 제출한 답이 틀렸을 경우, 매번 일정한 penalty 점수 (10점)를 받게 된다.
          1. 각 문제는 데이터를 외부에서 입력받아서 프로그램으로 답을 계산한 후 반드시 출력을 한다. 이때, 입출력은 표준입출력만 사용한다. 파일 입출력문을 쓰면 됨.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돌아 갈 수 있음.
         뭐 어쨌든 C/C++ 밖에 된다면 또 나름대로 장점으로 돌려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것도 의미있겠습니다. 이런 대회가 열렸다는 자체가 귀중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겠습니다.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C/C++(VC++6.0)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STL"]을 사용하냐 하냐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팀이 두명이냐 세명이냐도 중요하긴 할 터인데, 어떻게 조직적으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하고 별로 없기도 할 것이다. 또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된 프로그램만 제출을 할 수 있다면 페널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할 것이다.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예상하는 해답이 있을 것이고, 올바르게 작동은 하지만 수행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알고리즘의 컴플렉시티가 훨씬 높은) 답이 있을 터인데, "일정시간" 내에 수행이 완료될 수 있다면 더 단순한 답을 고를 수 있는 능력도 아주 중요할 것이다. 예컨대, 이번 대회의 예제 문제 B번(http://cs.kaist.ac.kr/~acmicpc/B_word.pdf ) 경우, (아마도) 출제자가 예상하는 답의 실행 시간이나, 혹은 그렇지는 않지만(꽤 무식한 방법을 쓰지만) 올바르게 작동하는 답의 실행 시간이나 모두 1초 이내이다. 후자의 방법을 생각해 내고, 프로그램 하는 데에는 보통 전산학과 학생이라면(그리고 그가 ["STL"], 특히 Permutation Generator를 다룰 수 있다면) 5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11 matches
          * BTS가 혐오성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변과 어울리게 꾸몄지만 너무 티가 나면 사람들이 전에 무심해져서 위험해질 수도 있다.
          * MSC가 포괄하는 위치에 있는 사용자에게 call 요청이 오면 사용자의 home HLR가 새로운 셀의 VLR에 접촉하고, 사용자에 연결되게 해준다.
          * 그래서 많은 네트워크들은 현재 MAP(Mobile Application Part)라고, HLR과 VLR을 오직 한번만 찾아봐서 가능하면 지역에서 연결되게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 이것은 네트워크에서 각각의 폰에 대해서 그 핸드폰에도 있는 보 인증 코드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다.
          * 대부분의 운영자들은 그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역에 SGSN들을 설치하여, 점차 거대한 데이터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을 한다. 이것이 GPRS Backbone 이라고 알려져 있다.
          * Internet Roaming : 단순히 인터넷을 통해서 특화된 서비스를 위한 연결을 보낸다. 이것은 싸고, 간단한 해결책이지만, 느리고 보 문제가 있다.
          * 망했지만, 이 구조는 4세대 시스템에서 많이 제된 것과 비슷한다.
          * 아직 실용화는 되었다.
          * 모바일 네트워크는 복잡하고 고정된 토대가 필요하다. 전화망과 인터넷이 비슷한...(해석잘됨)
          * 인터넷 전화기는 IP주소 - 현재 공급이 잘 된다? - 가 필요하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11 matches
          * 참고 답 - 형제/자매 1명, 개 1마리 키우는 가족 답변
          * [송지원] - 말하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권순의] - 중학교땐 맨날 애들이 뭘 그렇게 영어로 중얼중얼 대냐고 했었는데 (레슬링 대사나 이런거였다는 -_-) 하도 하다 보니까 말이 잘 나오네요. 그리고 어쩔땐 머리로 문장이 잘 만들어지는데 그게 입 밖으로 잘 나오는게 문제네요;;; 아흐음... 확실히 뭐라도 중얼중얼대야겠습니다. 예전처럼이라도 -_-;; 음.. 또 레슬링 봐야하나;;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권순의] - 어 이거 썻었네-_-;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노원구라는 동네는 있을건 정말이지 다 있는 거 같네요. 구에서 정말 복지 쪽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한데... 교통이 좋아 -_-;; (지도 보면 서울 변두리가 노원입니다. 어디 나가려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잡고 나가죠;;) 뭐 아무튼,, 영어로 동네 소개 하면서 다시한번 우리 동네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송지원] - 동네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동네의 장점에 대해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좋다는 것 빼고 딱히 좋은거 없잖아!! 로 보였을 듯;; 강초파 주민을 싫어하는 모 씨도 있지만 서초구는 좋은 동네입니다. 차 막히는거 빼구요.. 심슨은 짧아서인지 제 비중이 적어서였는지 다른 때보다 표현들이 기억에 남네요 흑흑..
          * [송지원] : 본인의 어머니, 그리고 철수
  • MFCStudy_2002_2 . . . . 11 matches
          '성재가 올지 올지 모르겠군요.. 일요일인데.. 얌냠... - 선호[[BR]]
          * 8월 4일은 정전입니다. 감하세요. --["상민"]
          * 다들 숙제는 잘 하고 있습니까?????? 이제 2일밖에 남았는데.. 허허..
          * 아마.. 내가 이정도 때 했구나.. -_-;; 그때 딱 도움 되었던게.. 남의 source 훔쳐 보기. -_-+ www.codeguru.com 가서 많이 받아서 봤지.. -_-;; MFC 잘쓰는데는 꽤나 도움이 될거구만.. 뭐.. 거 가보면 mfc 내에서 엄청나게 상속받아서 지들이 만들어 놓은게 많아서 왠만한건 분석도 못하는게 많이 있지만. --; 그래도 도움 짱이지... 지금 쓰질 않아서.. -_-; 기억이 하나도 나는구만. 에또.. 제프 아저씨와 찰스 아저씨의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 세미나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건.. --;; 그럼.. 휘릭~ -- guts
          * 내가 누군가에게 위키에 배운것 올려달라고도 한거 같은데.. 모임날짜랑 숙제도 알려주다니..좀..실망인데요.. 좀 챙겨줬음 좋았을텐데.. 간것도 아니구 못간건데..투덜투덜...-_-(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매우 속쓰림......) -성재
          책이 없어서 그런지 좀 정리가 된 느낌이다. 책을 빨리 사야겠다..함수를 몇개 배운거 같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질 않으니..기억나는 사람이 이 페이지에 내용을 올려놨음 좋겠다.그리고 앞으로 스터디 할 때 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면 좀 정리가 될것 같기두 한데..-은지 [[BR]]
          ''덧붙임. 비단 윈도우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종류의 프로그래밍을 하더라도 레퍼런스(라고 해야하나..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나네요..;;)는 없어서는 되죠'' - 임인택
          그동 책을 사서 몰랐는데..책보니깐..배운게 다 나와있네..-_-;; 글구..msdn이라..옛날에 한 번 볼려다가 복잡한거 같아서 포기했는데..인제 익숙해져야겠네..^^;; - 은지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1 matches
          * 11학번을 위해 준비한 코스인데 11이 '''하나도''' 와서 아쉽네요.
          * 내 String클래스는 어떻게 된걸까? 소멸자에서 메모리 해제를 해주다니 썩은 클래스군ㅜㅜ
          * 불변객체가 되어야한대서 그냥 내부에서 변경을 할 수 없게만 해주었는데 이게 맞는건가? 아 외부에서도 변경 됨(아마)
          * 저희가 늦잠자서 이시간에 없는 바람에....;; 저희때문에 수경누나가 굳이 준비하셨을텐데 와서 정말 죄송하네요..ㅠㅠ -[김태진]
          * 처음엔 빨리 고급 구현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상 고급 구현을 시키니 잘 못 짠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Python 분명히 스터디를 했었는데 문법이 잘 생각이 나서 난감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RUR-PLE도 새내기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만한 주제인데 막상 새내기들이 늦게 온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 작년에도 러플이 재미있어보였는데 알바때문에 못들었는데 오늘도 계절학기때문에 끝날때쯤 오긴 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알게되었습니다. 작년에 콜솔화면만 보다가 직접적으로 눈에 동작이 보이니까 신기해보였는데 역시 간단하게 만든 동작을 바로바로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재미있는것 같네요, turn_right 가 있는줄알고 계속 왜 돼나 했어요.. ㅋ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실제로는 보기만 해도 이해가 갈 독특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아서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뭐, 유명한 Brainf**k이나 Befunde 등의 언어가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 알아보고 직접 써보고. 더 괴상한 언어들도 보고.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세상은 넓고 Geek들은 많다는 점이었겠군요. 사실 Esolang 위키에 있는 언어들은 아무리 봐도 만든 사람들이 재미있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다들 생각했을 평소에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고마움도 새삼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험이 나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는...... 잘 모르겠군요 -_-;;; 앞으로는 어떤 언어를 봐도 무섭지 않게 되는 건가...
          * Brainf**k의 특정 단어에 문제가 있어서 저장이 됐네요 -_- 뭐가 문제인가 한참 생각했네...
  • 상협/Diary/7월 . . . . 11 matches
          * 3D쪽 은선 및 은면 제거 보는데, 갈수록 이해 가는건 늘어가고.. 보는데 걸리는 시간도 늘고..아자 화이팅~
         || 3D || 3장 끝까지 || 하기는함 || 소스를 대충보고 이해 가는 부분도 많아짐 ||
          * 오늘은 어제 계획만 세우고 제대로 했으니깐. 하고 나서 적어야 겠다.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3D || 책1,2장 보고 17장좀 보다가 잘 되서 웹사이트의 tutorial 봄(5/16) || 보는바와 같음||흠. ||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이 몽롱한것이.. 뭐를 해도 머리에 들어 오고 하는거 같았다. 점심때 되서야 회복이 되었다. ㅠㅜ, 맛있는 냉면을 먹고.. 냉면을 2그릇이나 먹었더니.. 낮에 너무나 잠와서.. 자버렸다. ㅠㅜ, 일어나니깐 맛있는 기숙사 저녁밥 돼지고기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아. 포만감.
          * 오늘? 오늘 뭐했지... 별로 기억이 없당.. ㅡㅡ;;, 학생회 회의도 가고 과외도 가고 해서..오늘은 태양계를 한번 해볼라고 했는데 대충 뭐 돌아가고 하기는 하는데 각도 좀 휘게 해서 돌게 할라고 하는데, 수학적인 계산은 했는데 실제로는 된다. ㅡㅡ;; 이제 되었다. - 로 해야할것을 +로 해서.. 지금까지 되었던거 같다~
          * 오늘은 11시 반에 일어났다. ㅠㅜ 잠을 너무 많이 자니깐 머리가 아플라고 한다. 새벽에 잘때 기분이 좋아서 많이 잔거 같기도 하다. 기숙사에 대한 환멸이기도 하고, 기숙사의 한 인간에 대한 실망과, 지금까지의 기숙사 생활로 나도 어느새 그런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다. 이미 기숙사 생활로 나도 상당히 학번이라는 권위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빨리 제정신 차려야 겠다. 그러나 기숙사를 나올수는 없는 상황.. -_-,
         || ["3DAlca"] || 충돌처리 되기는 됨(정밀하게 됨) || 80% || 외 되는 거지. -_-;;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11 matches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했음.
         강원석 : 앞으로 지각 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C수업을 들어서. 오늘 처음보는게 많았습니다. 어.. 그리고 오늘 숙제 짯는데 옆에서 쪼아줘서 참 고마워요. ㅎㅎㅎㅎ 정진경씨께 쪼아줘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김준석 : 급전환해서 과제를 풀게됬습니다. 개념정리는 복습해서 잘 이해하는것 같음.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코딩을 위주로 해서 약한것 같습니다. 다음시간도 코딩을 해봅시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지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우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고 수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석달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마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여기에 올리는거 맞아 내가 만들어줬구나. 마지막과제는 거의 노가다 수준이지 하지만 주석문을 먼저하고 하나하나 코딩해가다 보면 쉬워질꺼야. -[김준석]
         // 띄어쓰기마다 하나씩 나오게 하기...'!'는 나오게..ㅋㅋ(어떻게할까?)
          어려워요이이이이잉 ㅠㅠㅠ 30분에 될 게 아닌데에에잉어우옹휴ㅗㅇ */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11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김준석 동
          * 처음으로 새싹교실 왔는데 조금밖에 배웠는데 어렵다.ㅜㅜ 선생님을 따라서 잘 배우겠습니다! -[장윤화]
          printf("녕하세요, 우리반입니다. 1+3=%d",c+b);
          * 갑작스런 총화.... 때문에 1시간정도밖에 진행하지 못했네요. 이러면 되는데 ㅠㅠㅠ 그래도 저번주에 잠깐 알려준게 있으니 그거로 이번주치를 퉁친거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다음주부턴 수요일로 쭈~욱 가는거니까 필참! ㅋㅋ + 다들 후기 이정도로는 써 줘요 ㅋㅋ -[김태진]
          1.이번시간 배운 내용(자료형, %d, %c, 절차지향, if-else, scanf, printf, else if, ==, =, +=,>)을 글로 써서 정리해봅시다. 괄호에 있는 단어들을 이용해서 써봐요. 각각의 단어들의 뜻을 나열해도 좋고, 수업시간에 한 것을 생각해가며 이러이러한 것은 주의해야한다 라는 형태로 줄글로 써도 좋아요. 단순히 정의만 쓰더라도 A4 반페이지는 될거같네요~.
          * 아오 가장심한 흑석병 ㅠㅠ 어쩌냐 여러분들도 흑석병 조심하세요. 난 엠티는 갔다. 흑석병 ㅠㅠ 등산(집뒤에 광교산?)은 열심히~ + 농구도 했당 ㅋㅋ -권도현
          * c는 복습을 하면 다 까먹어요..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장윤화]
          오늘은 scope를 배웠다. 함수의함수 구조가 단순했지만 코드를 처음써보니 어렵게 느껴졌다. 서치, 함수의함수 스코프 수업시간내에서 배웠지만 기억이 나질 않았다. ㅠ 앞의수업 코딩연습을 하면 뒤수업이 나가고 이게 반복되서 자꾸 못하는거같다. 먼저것, 뒤에것 같이 코딩연습을 해봐야 겠다. -도현-
          * 저번 시간이랑 이번 시간 두 번에 걸쳐서 포인터에 관한 내용을 배웠는데 코드를 보면 그 당시에는 이해하는데, 다시 직접 해보려니 헷갈린다ㅜㅜ 혼자서 많이 연습해봐야 할 것 같다. 또 동적 할당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배열과 비슷해서 이해하기 좋았다. 마지막 수업이라 뭔가 아쉽지만.. 한 학기동 잘 가르쳐주셔서 C 수업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ㅡ^ -[미경]
  • 정모/2007.3.6 . . . . 11 matches
         방학동의 생활 이야기(발표자가 다음사람을 지목하는 형식)
         네 번째 발표자 : 변형진 -> 거의 집에서 보냄. 프로젝트는 함. 앞으로 새내기들에게 가르쳐 줄게 없는지 고민중.
         여섯 번째 발표자 : 유상욱 -> 소감 : 오늘 02학번이 다 모여서 기쁨. 이마트에서 알바를 한달 가까이 함. 방학동 특별히 한게 없음.
         여덟 번째 발표자 : 장재니 -> 계절학기 수강, 수련회 참가, 바쁜 생활로 몸이 좋아져서 병원을 좀 다님. 2월초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현재 진행중임.
         아홉 번째 발표자 : 허아영 -> 3주정도 전산센터에서 아르바이트활동과 함께 영어공부를 함. 친구들을 많이 만날려고 노력을 함. 2월달에 들어서 책을 많이 읽을려고 노력을 많이함. 집살림하는데 힘을 많이씀.
         열 번째 발표자 : 김남훈 -> 홀 아르바이트 활동을 함. 다른사람이 바텐더 활동을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음. 2년동 영화계에서 잠시 활동하심. 2년동 학교를 다니다가 군대에 다녀옴. 현재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3학년 여러분들과 친분을 많이 다졌으면 합니다.
         열한번째 발표자 : 임민수 -> 재대한지 체 한달이 됨. 제로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복학생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달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 함.(LG전자에서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행을 3주동 다녀옴(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고준영 : 자유롭고 편한 곳,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진취적인 활동을 할수 있는 곳.
  • 정모/2011.3.28 . . . . 11 matches
          * 프로젝트/스터디 제
         == 위키 제 내 ==
          * [ZeroWiki/제]에서 현재 두 개의 논의 진행 중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일단 지금 리팩토링은 '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보려고 하지만, 실제 '체화'를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지 감이 와서 잠시 휴면상태로 바꿔놨어요 ㅋㅋ - [박성현]
          * 그런데 제가 토요일 2시에는 시간이 돼요...ㅜ - [박성현]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 정모/2011.7.18 . . . . 11 matches
          * 아직 구현 한 사람은 기능 구현
          * 해결이 된 PIGS와 The lazy programmer를 다같이 풀기로 함.
          * 자신이 한주동 했던 것 중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한가지씩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부정적으로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 일하는가'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디어나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에게(책에서는 가연성 인간이라고 표현했음) 계획과 평가는 부정적인 사람에게 맡기면 좋다고 했었습니다. 낙관적인 것도 현실적인 대 없이는 그저 생각없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긍정의 자세를 버리는 것도 생각없는 사람인듯.. - [서지혜]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 진행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기는 비싼 고기를 사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지수가 높아지더라도... - [김수경]
          * (아이폰 사파리가 스크롤이 없어서 잠시 새치기 할께요 ㅠㅜ)첫 OMS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참 빈약해서... 아 재미 없고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요. OMS끝난뒤에 했던 활동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서 졸고 말았습니다 .. 죄송해요분명히 OMS시작 5분전만해도 잘되던 팀뷰어가 잘돼서 당황했음 - [고한종]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전에도 있었는데 한동 했을 뿐.. 돌아온 OMS지. 그리고 지난 몇년간 위키를 활발히 써서 했던 활동도 위키에 기록이 잘 남아있어 ㅋㅋ - [김수경]
  • 정모/2013.3.18 . . . . 11 matches
         [혁준],[이병윤],[권순의],[김윤환],[송정규],
          * Q : SNS는 협소하게 가면 될텐데? A : 인력&돈 때문에 협소하게 갑니다.
          * Q : 개발자가 필요하셔서 오셨다고 했는데, 어떤 개발자를 원하시는지? A : everything(...), 드로이드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서버 유지관리도. 아이폰 점유율 망해서 할 생각.
          * 세종대 어디선가 와서 뭔가 얘기 했는데.. 아 난 좀 맘에 들음. 사업을 하는 데, 소비자의 needs를 맞출 생각을 하고 자기들 여건에 맞춰서 사업구상하는게 맘에 듬. - [고한종]
          * 그렇기 때문에 (할지 할지를 떠나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 [권순의]
          * 위키로 관리하던게, 언제부턴가 자율처럼 바뀌더니 관리가 되기 시작했다.
          * [변형진],[혁준]학우께서 수고해주고 계십니다.
         === 지원금 관령(제서) ===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1 matches
         || 10:40 ~ 11:00 |||||||||||||| 축사 (행정전부 정보화전략실 황서종 국장 / 한국IT전문가협회 조성갑 회장)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박수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스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스폰서 기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서 조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고.. 설문 조사 하니까 책 공짜로 주고.. 스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고.. 흠.. MS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와 설문조사 하면 팝콘을 주던데 난 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고 있었다.
          세 번째로 들은 것이 Track 5의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이었는데.. 뭔가 하고 들었는데 들으면서 왠지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이 연상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다만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은 컴퓨터 내부에서 CPU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는 것이었다면 이것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어떻게 가져오는 것이 전하고 빠른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다.
          네 번째 시간으로는 Track 3에서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을 들었는데.. 뭔가 웹에서 사용되는 것은 이러이러한 것이 있습니다라고 50분동 열거하는 느낌이라 기대보다는 지루했다. -_-a 그래서 사실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마지막으로 Track 4에서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고 생각하면 될 만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하였다. UI 매핑이라던지 파라미터 처리라던지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비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마지막에 들은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드로이드 개발자에게> 트랙이 가장 실용적이었다. 드로이드 앱 만들면서 View 불러오는 것과 Listener 만드는 부분 코드가 너무 더러워서 짜증났는데 Annotation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Annotation을 직접 만들어도 되고,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 같은 오픈 소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 회원정리 . . . . 11 matches
         모임에 참가를 잘 못하고, 프로젝트 활동이 미진한 사람에게 처벌이 필요하나요? 모임에 참가를 하고 프로젝트 활동이 부진한 것 자체가 일종의 처벌이 되는 경우는 없을까요? 처벌이 아니고 보상으로써 적극성을 이끌어 낼 수는 없을까요?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함과 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지만 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칙에 적혀 있는 내용에 의하면 '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리대상'에 오른 회원들의 의사를 확인하였나요? (글을 보면, 회원정리가 먼저고 공지가 뒤에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이건 순서가 맞는것 아닌가요?)
         3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분위기를 보면서 '학과 분위기야.. 어쩔수 없어...' 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정말로 대은 없는 것이였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올해 똑같은 일을 하기전에, 미리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질문해야 하실것이고요. --["1002"]
         중요한건 저의 '지시' 가 아닙니다. ('지시'가 되어서도 되고요.) 정말 중요한건, 위에 나온 질문들에 대해 어떤 답을 만들어낼 것인가 입니다. --["1002"]
  • AcceleratedC++/Chapter5 . . . . 10 matches
          * 여태껏 잘쓰던 벡터형 변수[n]은 벡터의 n번째 요소를 말한다. 지금까지 하던거 보면 루프 에서 ++i 이거밖에 없다. 즉 순차적으로만 놀았다는 뜻이다. 우리는 알지만 컴파일러는 알길이 없다. 여기서 반복자(Iterators)라는 것을 알아보자.
          *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의 요소를 확인
          * 그 요소 에 저장되어 있는 값 확인
          * 컨테이너 의 요소들 사이를 왔다갔다 할수 있는 기능
          * 필요에 따라 iterator에서 const_iterator로 캐스팅된다. 반대는 된다.
          * 하지만 임의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 컨테이너에다 저짓하면 된다. + 연산자가 정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컴파일 에러 뜬다.
          * 아까는 const였는데 이번엔 왜 아니냐고? 컨테이너 에 있는 것을 지우지 않는가. 즉 변형시킨다는 것이다.
          * 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된다. 아까 말했듯이, 하나 지우면 그 뒤의 반복자는 모두 갱신되기 때문에, 미리 저장해놓은 end_iter는 쓸모가 없어진다. 쓰레기 값이 남는 것이다.
          * 바로 list다. 중간 삽입과 삭제를 상수시간 내에 수행할수 있다. 이제 vector로 짠 코드를 list로 짠 코드로 바꿔보자. 바뀐게 별로 없다. vector가 list로 바뀐거 말고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vector에서 쓰던것처럼 [] 쓰면 된다.
          * 표를 보면 알겠지만, 파일 크기가 커질수록 vector의 요소 삽입, 삭제 시간은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list는 별로 증가한다.
  • PairProgramming . . . . 10 matches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것은, Junior 가 Expert의 권위에 눌릴 수 있다는 것이다. Junior 는 질문에 용감해야 한다. Expert는 답변에 인색해서는 된다. 열린 마음이 필요한 일이다. (Communication 과 Courge 는 XP 의 덕목이다. ^^)
          * 집단 삽질. --; - 이것은 헤프닝이라고 보는 것이. -_-;; Test Code 에서 둘이 라디 구하는 공식을 거꾸로 쓰고 '왜 값이 틀리다고 하는거야!' 하며 1시간을 삽질했다는 후문이 있다는. --;
          * 보통 코딩을 주도하는쪽이 빨리 지치며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PairProgramming 의 경우는 상대편 Pair에 대한 배려상 해당 시간에 작업 이외의 다른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화장실도 자주 간다;;)
          * 자존심문제? - Pair를 의식해서여서인지 상대적으로 Library Reference나 Tutorial Source 를 잘 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미리 개인적 또는 Pair로 SpikeSolution 단계를 먼저 잡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 Junior 의 위치에서 바라본 학습 효과 - 이전에 상경이형이 채팅 프로그램 만드는 법을 직접 보여줬을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 '자. 15분동 하나 만들어줄께~' 하면서 후다다닥 MFC로 서버/클라이언트 예제를 바로 보여주던 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Junior 의 입장에서 Expert 행동 하나하나는 Check Point 이다. 좋은 습관과 프로그래밍 스타일, 디버깅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 아쉽다면.. 페널티; 흑;;; 답이 나왔다. --;
          * 대화 - 상대방이 '알고 있을 것이다' 라는 점도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친한친구 이더라도, 상대방을 잘 다라고 생각하더라도, 상대로부터 읽지 못한 정보는 너무나 많기에.
          * 집중 - 이번 경우에는 '시간제한' 이라는 것까지 있어서인지; 석천은 더더욱 프로그래밍 자체에 집중했다. (스크립트 언어 스타일의 접근방법과 이전의 TDD 연습도 한몫 거든듯. 조금씩 만들고 결과 확인해보고 조금 또 만들어보고 결과 확인을 했다. 단, 이번엔 Test Code 를 만들어서, 뒤에가서 버그가 났을때 대체를 못했다는.-_-; 잘될때는 문제가 아니다. 잘 될때, 문제상황에 대한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
         대인관계에 대해 소극적인(?) 사람들은 오히려 말이 많아질 수도 있는 방법일듯 하다는. -_-a (하지만, 얼굴 보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지킬 것은 지키자.!)
  • STL/vector/CookBook . . . . 10 matches
          * typedef으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보자. 일단 반복자라는 개념을 알아야 되는데, 사실은 나도 잘 모른다.--; 처음 배울땐 그냥 일종의 포인터라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vector<int>::iterator 하면 in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이다. 비슷하게 vector<Object>>::iterator 하면 Objec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겠지 뭐--; 간단하게 줄여쓸라고 typedef해주는 것이다. 하기 싫으면 해줘도 된다.--;
          * 다음엔 vector<int> v~~ 이부분을 보자. vector<T> 에는 생성자가 여럿 있다. 그 중의 하나로, 배열을 복사하는 생성자를 써보자. 그냥 쓰는법만 보자. 단순히 배열 복사하는 거다. C++ 공부했다면 성당 10장인가 11장에 복사 생성자라고 나올것이다. 그거다.--; 그냥 2번 원소에서 5번원소까지 복사하고 싶다. 하면 vector<int> v(&ar[2], &ar[6]) 이렇게 하면 되겠지?(어째 좀 거만해 보인다.--;) 마지막은 개구간이라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 자 어디가 틀렸을까? 공부 좀 했으면 누구나 알수 있는 삽질이지만, c++ 배운지 몇주밖에 되었었던 나로서는 저게 왜 틀렸는지 알수가 없었다.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vector<int>... 부분을 보면 또 다른 생성자가 보인다. 인자로 숫자 하나를 받는다. 그 만큼 동적 할당 해준다는 뜻이다. delete? 그딴거 해줘도 된다. 프로그램 끝나면서 int형 벡터 ar이 소멸되면서 알아서 없애준다.
          * 노파심에서 말하는 건데.. 함수로 객체를 넘길때는 꼭 참조! 참조! 입니다. 값이 바뀌면 꼭 const 써주시구여. 참조 쓰고 값 쓰면 어떻게 되는지 이펙티브 C++에 잘 나와 있습니다.(책 선전 절대 아님) 복사 생성자를 10번 넘게 호출한다는 걸로 기억함.
          * 구조체에서 함수역시 가능하고, constructor, destructor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class와 차이점은 상속이 되고, 내부 필드들이 public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속이 되서 파생하는 분제들에 관해서는 학교 C++교제 상속 부분과 virtual 함수 관련 부분의 동적 바인딩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상민"]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10 matches
         링크가 없어지길.
         내가 작성하는건 4.2니까 40200이겠지 인터페이스 정보를 갱신해놓으면 와우 애드온 로드시 '구버전'으로 제대로 로드가 될 수 있다.
         저 번호에 아이템 넘버를 넣으면 해당 아이템 정보가 들어가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DB를 WOW에서와 웹페이지 똑같이 관리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되있으니까 좋다. 사실 Addon에서 페이지에서 하나 빼오는걸로 생각했지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것은 블루아이템과 누구드랍처럼 아이템 이름을 보관해놓고 Addon을 돌려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이템들을 모두 가져오는것 보단 빠르다. 전하진 않지만..
          if len ~= 0 then -- 이거 좋은데..
         처음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Eclipse에서 테스트하던 string.find(msg,"시작")이 WOW에서 글씨가 깨지며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WOW Addon폴더에서 lua파일을 작업할때 메모장을 열고 작업했었는데 메모장의 기본 글자 Encoding타입은 윈도우에서 ANSI이다. 그렇기 때문에 WOW에서 쓰는 UTF-8과는 매칭이 되는것! 따라서 메모장에서 새로 저장 -> 저장 버튼 밑에 Encoding타입을 UTF-8로 해주면 정상작동 한다. 이래저래 힘들게 한다.
         상속할 Frame을 지정하는것 같은데 없으면 상속 된단다. 이런..
         실행이 된다?
         가상 Frame에선 돌아간다는것이다. 아우.. 직접 Frame을 나오게 하고 만들어야 된다.
  • joosama . . . . 10 matches
         위키에 그동 들어온거 같아서 갑작스럽게 등장!!ㅎㅎ
         라고는 하지만 집부엠티 간게 좀 아쉽네요 ㅎㅎㅎ
         시간 무쟈게 갔습니다.
         나는 오랬동 독도문제, 왜곡교과서 문제에 나름대로 관여해왔다.
         그러면서 느낀것이 늘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버리고 마는 타까움이었다.
         그 두번째는, IMF사태가 불거진 이후에 대통령에 당선된 김대중 대통령이 외환 위기 극복을 위한 방으로,
         그러나 이것은 말도 되는 소리이다.
          └장난하냐 장난해? ㅎㅎㅎ이런이런 이러면되지. 님은 한번만 쓰자.-_-..ㅎㅎㅎㅎ
         녕이다 -_- 니꺼 졸랭웃겨! [한유선]
  • neocoin/Log . . . . 10 matches
          * 감 : 임의의 비트맵 파일을 로드할수 있다. 임의 비트맵 파일로 저장할수 있다. MFC Class를 이용해 본다. Api로만 작성해 본다. Java로 작성해 본다. TDD를 생각해 본다. 어떻게 가능한가?
          * 나에게 미하지만, 여름방학 동얻은 것을 측정할 수가 없다. 그것은 다음달, 아니 다다음달 느껴지겠지.
          * 책을 많이 읽은것 같다. 하지만 7권 정도 밖에 읽었다. 역시나 진행중인 원서 3권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
          * 5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Read의 수를 세어 보니 대략 55권 정도 되는듯 하다. 200까지 145권이니, 여름방학 두달동 60여권은 읽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하니 고생이다.
          * 4월 한달은 그저 학교 공부에 읽고 싶은 읽은 책을 읽은 정도이다. +알파 에 해당하는 것들을 많이 했다고 할까. 그나마 책을 읽은 것도 목표 한바를 채우지 못해 아쉽다.
          * 8일까지 MEC++로 씨름하였고, 이후에는 수강 신청이라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3월 중반에서야 시간표의 정화가 이루어 져서, 시간 재배치 작업을 위한 스케중링에 들어갔고, 4월 중반즈음 하여 정립되어 중, 기말고사를 보낼 생각이다.
          * 한달 MEC++와 시름한 기억이 대부분이다. 별것도 아닌게 이렇게 고민하게 만들다니 것 참. 덕분에 몇가지 하고 싶은게 생겨서 실행해 나가야 겠다. 후회되는 날도 많지만, 그래도 일류의 달변가 보다. 삼류의 실천가가 되는데 반걸음 정도 간것 같아 그리 후회는 한다. 다음 한달은 수업 공부와 더불어 또 많은 것들이 기다릴텐데, 열심히 해야지
          * ["Refactoring"] : Reference 부분 1차 초 완료
          * 반지의 제왕 - 너무 잘만든 영화이다. 그 어떤 영화보다 내가 생각하는 환타지 세계를 잘 표현한듯 하다. 두번봤다. 그래도 아직 대사가 잘 외워지네, 영상에 취했군. 세번째로 이 영화를 봤다. 이제 이미도씨의 해석이 욕먹는 이유를 어렴풋이 알겠다. 아.. 좀 영화가 빨리 나왔으면, 그래야 소설을 읽지.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0 matches
          *사용도 : * ( 난 별로 사용함 Ctrl+Tab과 F12를 더 자주이용함 )
          *Tab 정렬이 되어있는 소스를 블럭 지정하고 Alt + F8 을 지그시 눌러주면 Tab 정렬이 된다.
          *사용도 :
          *사용도 : 사용함(역시나 마우스로)
          *디버그시 실행 하다가 함수나 어떤 루틴으로 으로 들어가서 실행
          *모든 브레이크 포인트를 해제 상당히 필요한 기능이나 툴바에 손바닥 가져다 놓는것을 더자주쓰는관계로 난 잘쓴다.
          *이거에 좀 익숙해지니깐 이걸 쓰고 소스를 보면 적응이 되는것이다. --; 그래서 결국 쓴다. 쩝 눈에 문제가 있나 --;
          * Commands 탭에 보면 Category 가 있다 거기 콤보박스를 보면 여러가지 카테고리가 있는데 단축키나 메뉴 쓰고도 이거 붙여놓고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10 matches
         사실 : 보의 길은 험난하다.ㅡㅡ;;
         느낌 : 보 전문가들은 얼마나 많은 밤을 샜을까...
         교훈 : 보 전문가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ㅡㅡ;;
         느낌 : 애들이 많이 자서 타까웠다. 나는 잤다.
         교훈 : 자면 된다.
         간단한 암호화와 STL 을 실습했다. 어렵게 여겼던 암호가 쉽게 느껴졌다. STL 은 정말 강력하고 편한 Library였다. AcceleratorC++ 을 공부하며 STL 까지 확장해서 공부해야겠다. 민수와 영동형처럼 강의를 편하게 하고 싶다. -- 재선
          * class를 아직 배운 상태라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가능한 하려고 하다보니 또 설명이 더 횡설수설이 된것 같다.
          * 자잘한 대비를 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영동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10 matches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나갔는데 비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서 놀고싶었는데 지하상가가서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서 소라랑 잉여잉영 우리둘은 커플셋트임. 조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미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서 애도. 처음부터 잘되서 교수님께 사정사정해서 하다가 겨우 성공함. 뒤에서 4등!!!! 이번주에는 잘할꺼임=ㅂ= ㅋㅋㅋ
         서원태 : 창설 햇는데 생각보다 잘한것 같다. 2등을 했는데 많이 한게 없어서 제가 팀중에 꼴지할것 같음. 창설교수님한테 노트하고 펜을 드렸더니 칭찬해주심. 펜을 모르고 건국대팬을 줌. 팬은 다시받음 노트는 찢어져서 받음. 주말에 C프로그래밍 숙제를 하는데 막막해서 7시간걸렸음. 무한도전을 못봤음 ㅠㅠ. 알고보니 봉봉교수님 PPT자료의 예시로 해놓은게 있어서 교수님꺼 보고 함. 끝.
         강원석 : 창설 했는데 생각보다 못함. 12등. 끝에서 4등. 근데 저희꺼 로봇이 오래되서 창설 시험볼려고하는데 LCD가 나감. 그리고 모터도 느려터져서 이번주에 교체하러 머얼리 가야되요. 그리고 아직 C숙제는 했는데. 빨리해야될것 같아요. 그리고 금요일날 재수생 친구들을 만났는데 학원에 완전 적응하고 즐거워하고있다( 또 재수하겠지) 한놈은 여자친구도 만들었다. 그리고 주말에 전주 놀러갔다. 올라오는데 차가 막혀서 5시간 걸림. ㅠㅠ 그리고 주말이 끝났다. /애도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이소라 : ㅠ_ㅠ저 랜덤함수모르는데 못배웠어여... 앞으로는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겠습니다. 죄송해요ㅠ_ㅠ 앞으론 도망가고 열심히하겠습니다아아앙ㅎ_ㅎ 호하하하하하항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렇게 쓰면 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 역시 뭔가 재미있고 신나는 컨텐츠가 필요해. 그래도 초롱초롱하게 말잘듣고 잘배우는 학생들이 옆에 있으니 행복함. 얘들아 미해 그래도 단순 암기는 단순 암기야 ㅠㅠ 이건 외워야돼!!! 여튼 오늘 수업은 어려웠겠지만 적당한 쉬는시간과 먹을것 그리고 이소라 때리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려하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ㅂ= 태도 굿! 그리고 숙제를 풀때도 참 즐겁게 코딩하던 여러분. 그리고 특히 이소라때리기 게임할때 즐거워하던 '이진영'. 이 모습들이 제 마음에 남는 날이었어요. 다음시간에는 정말정말 재미있게 하드코딩을 시켜봐야겠습니다. - [김준석]
          * 어... 어라.... 아 이게 후기가 아니었군요..ㅠ_ㅠ 위에다 썻는데... 비요뜨+과자를 먹으면서 함수를 배웠어요. 랜덤함수도 배웠을텐데 저는 팀플하러 가서 못배웠어요 ㅠㅠ 다시 한번만 알려주세요.. 죄송.....☞☜죄송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업 재밌어요! 사실 팀플에 가고 싶었습니다..하핳... 앞으로는 진짜로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을게요!!! 히히 죄쏭해여....♥ - [이소라]
          * 히히 이번주는 연산자와 함수를 배웠습니다! 소라때리기 게임도 만들었구요...ㅎㅎ 3시간이나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배울때는요!...ㅋㅋㅋ끝나고 팀플하러 갔는데 골아 떨어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연산자는 수업시간에 이어 두번째 배우는거라 괜찮았어요 히히 함수는 쫌 어려웠던거 같아요..기억이 잘 나용....ㅎㅎ...ㅋㅋㅋㅋ 게임 만들기 할 때 ㅋㅋㅋㅋ첨에는 이해가 갔는뎅 점점 잘 됐어요...ㅎㅎㅎㅎ....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ㅠ.ㅠ....상대적으로...절대적으로는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이해해보도록 노력하겠슴당 ㅠㅠ -[이진영]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10 matches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축제를 일찍가서 아직 다 됬는데 도착해서 응원하는거 지켜보고 물풍선 던지고 3개 1천원. 그리고 친구네 레모네이드 판다길래 갔는데 강매당함 ㅠㅠ 2천원. 그리고 칵테일 바 가서 칵테일 먹음 완전 달달하고 맛남'ㅅ' ㅋㅋㅋ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서원태 : 지난주 화요일날 영어 교수님한테 시험 더보게 해달라고 메일을 보냈음. 보러오랬음. 그래서 시험 봤는데 아직까지도 평가를 해주심. 쉬는중엔 C과제하고 스타1함 .
         서원태 : 이해가 됨. 앞으로 C공부를 자주해야할것 같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서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기스스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도 1달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정모/2003.1.15 . . . . 10 matches
         = 회의 건 =
          * 02들끼리 친하다.
          대 : 그룹을 두 부류로 분류 후 잘 적응하는 그룹은 현 생태 유지하고 떨어지는 그룹은 커리큘럼을 제시하여 조금의 강제성을 띄고 실력을 키워준다.
         여기에 나온 모든 문제에 대해 모두 대이 나온걸루 아는데.. 써있네요.. 상협이가 대은 생각도 않은줄로 알겠군요..^^ --["상규"]
          * 02들끼리 친한걸 문제로 삼았는데, 제로페이지는 친목 단체가 아니고 학회인 만큼 그리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도 하고 스터디도 하다보면 자연 호감도 갈테니깐요.. 지금의 01들처럼...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정모/2011.10.5 . . . . 10 matches
          * [송지원] 학우의 2011 드로이드 개발자 랩 (I/O) 공유
          * Hadoop은 코끼리 인형의 이름이었습니다. 아무도 낚인듯 - [서지혜]
          * ''위모트플러스'' 예~전에 했던 OMS 내용이라 다들 한동 기억하지 못했다.
          * 다음주는 해요?
          * 다음주 개교기념일이라 하는 건가요? .. 수요일이니 그럴 리는 없고 - [지원]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하구요ㅠ - [지원]
          * 써놓고 보니까 Zeropager라고 쓰고 ZPer라니... 이거 XPer도 아니고 게다가 읽어보니 지퍼야;; - [지원]
          * 오랜만에 정모를 참가했네요.. 날짜가 바뀌어서 이제 학교 나오는 4일 내내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날이 없어졌네요 아이 좋아~ (쳇) 여하튼.. 지원이의 세미나 후기를 보면서 전에 구글 블로그에 거기 참여한 사람들 뒷통수 찍은 사진 올라왔길래 '넌 도데체 어딨냐' 이러면서 찾았었는데 사진 보면서 대략의 위치를 파악했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라고 했지만 남자 뒤통수 밖에 보이네요 -_-; [http://4.bp.blogspot.com/-BvALjPoMRYs/ToQet8xHkbI/AAAAAAAAANw/apBSQ_1QJiI/s1600/ADL_0932+%25281%2529.JPG, 어디 숨어있나]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진실은 말 하지 않는군요 -ㅅ-; 흠흠.. - [권순의]
          * 세미나 잘 봤습니다. 드로이드에 관심은 있지만 허니컴은 디바이스가 없어서.. ㅠㅠ 어디가서 갤탭하나 물어오고 싶습니다. OMS도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툴의 위대함도 있지만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돈을 얼마나 투자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OX퀴즈의 올 F는 압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이런 경험을 참고해야겠어요. - [정진경]
  • 정모/2012.12.10 . . . . 10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혁준] [윤종하] [이진규] [이재형]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박상영] [김해천] [김준석] [이민규] [심재철] [박정근] [장혁수]
          * WebGL : 방학동에 같이 공부하는 형식 할사람!! - [혁준]
          * C , C++ , JAVA 튜터링 : 위의 세 과목중 하나쯤을 가르쳐줄 생각. - [혁준]
          * [김민재] : 1등!! 일본 영화 그 중에서도 멜로 영화류는 잘 봤는데 OMS 덕분에 좋은 거(???) 알게됬네요. 아 올해 정모가 끝나는군요 다들 시험 공부 잘 하시고 내년에 봐요~
          * [혁준] : 스터디 모은다고 하는데 다들 반응이 시큰둥.. 전체적으로 다들 반응이 시큰둥...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그런건가..
          * 누나는 저보다 자바 잘하실것 같은데... 으앙... 어떻게 준비해야 할려나.. ㅠ.ㅜ - [혁준]
          * [조광희] : C++ 스터디 해보고 싶습니다. 인원이 모이면 C나 JAVA도 상관 없습니다.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참조해 주세요. - [혁준]
          * [정종록] - 1년이 끝이나가네요. 셤도 이제 하나남았구... 나도 자바나 다시 배워야대나. 가뜩이나 1,2학년때도 별로 썼는데 군대가따오니 기억이....
  • 2006신입생/방명록 . . . . 9 matches
         = 녕하세요! ^^ =
         - 06학번 택수입니다. 아직 가입을 받는 기간이 아닌 듯 하네요 -ㅜ-;;
         - 06 택수? 뇽~ 아영누나야,^_^ 반가워!! - [허아영]
          - 헉.. 아무도 사요 ㅋㅋ
         -당장 가입해도... 시간을 좀더 주시는거죠~?
         내위에 준영이 저주하겟다. 뼈 빠지게 10분동 적을걸 단 10글자로 동시수정을 일으켜 날려버리다니 ㅠㅠ
         -내위에 누구니..타깝다..ㅋㅋ -용욱-
         녕하세요^^ 이제야 여기에 글을 남긴다는...ㅎ테러하는 경록이따라 오겠ㅤㄷㅚㅆ다는...;;쿨럭 에고.. 괜히 튈려고 옆에다(Specialist) 써놓으려고 했지만.....
          - 잘했엉 ^-^ 아이들 방명록 쓰는방법이나, 이름 쓰는 방법 우리가 가르쳐 줬나봐 -_ㅜ ㅋㅋㅋㅋ - [허아영]
  • AcceleratedC++/Chapter4 . . . . 9 matches
          * 이제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는, 숙제의 등급을 vector로 읽어들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바로 리턴값이 두개여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는 읽어들인 등급들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것이 성공했나 하는가이다. 하나의 대이 있다. 바로 리턴하고자 하는 값을 리턴하지 말고, 그것을 reference로 넘겨서 변경해주는 법이다. const를 붙이지 않은 reference는 흔히 그 값을 변경할때 쓰인다. reference로 넘어가는 값을 변경해야 하므로 어떤 식(expression)이 reference로 넘어가면 된다.(lvalue가 아니라고도 한다. lvalue란 임시적인 객체가 아닌 객체를 말한다.)
          * hw가 넘어오면서 hw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장할수 있겠는가? 먼저번에 쓰던 학생들의 점수가 들어있을지도 모른다. 확실하게 없애주기 위해 hw.clear()를 해주자.
          DeleteMe) 두번째가 잘 이해가 가네.. 누가 잘 아시는 분은 명쾌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이리로 온다. 만약에 try 에서 예외 뜨면 catch 은 수행한다.
          * 학생의 데이터를 묶어 보자. 여기서 struct란 새로운 구문이 나온다. {}에 멤버로 넣고 싶은 변수들을 쫙 써주면 된다. 접근할라면 . 써주고 변수 쓰면 된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9 matches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을 삼았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ZeroPage_200_OK . . . . 9 matches
          * 이번 주제는 형진이형한테 여러번 들었던 내용이었네요. 확실히 여러번 들으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들을 때에는 궁금한게 생각 났었는데 이번엔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뭐지 -ㅅ-;; ㅋㅋ 다만 다음주에 할아버지 팔순이라 참여를 못 하게 되어서 좀 아쉬울 뿐.. -_-a 그리고 공모전과 관련해서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잘 진행되어 우리 잘 하고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 [권순의]
          * https는 정말 어려운 주제 같네요. 일단 이해 되고 나면 쉬운데 뭔가 이것 저것 얽혀있는 느낌이네요. 따지고 보면 레이어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난이도는 급 상승. 세션이나 쿠키같은경우에는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되어서 확실하게 이해하고 가는 느낌이네요. - [혁준]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 관련은 예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대해서 다루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의 기초적인 부분이었는데 잘 몰랐던 구조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행 컨텍스트는 특히 잘 알아두고 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혁준]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document).ready() - 처음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해석할 때 해당 객체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DOM 객체가 생성되고 나서 jQuery 코드가 실행되도록 코드를 ready() 에 넣어주어야 한다.
          * Nginx + Fast CGI + nodejs의 조합이 얼마나 강력한 조합인지 새삼 꺠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성을 원한다면 역시나 Apache... - [혁준]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9 matches
         || 중앙대학교 207-101 || 넓고 저렴하다. (선배님들께서)대학시절의 추억에 다시금 빠져드실 수 있는 기회 || 주차 문제. 접근성 좋음. ||
          * 연말대상은 남은 시간동 준비하면 너무 재학생 위주의 활동이 될 것 같아 빼고 12월에 따로 진행
          * 컨퍼런스처럼 입장하고 시작하기 전의 사이시간동 제로페이지 연혁같은거 보여주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서 트윗 띄우는것도 신선할듯
          * 날짜가 명확하지 않으니 학우들에게 홍보하면 아직 되겠지? - [김준석]
          * 뒷풀이 : 동장 예약
          * AVR 문 바로 쪽 양쪽 책상에서 기획단이 받기
          * 제본집 아저씨가 귀찮은 기색이 역력해서(-_-) 컬러페이지는 빼버리고 50부+a약간 했습니다. 좀 깎아서 받을 생각인데, 되면 27500원 줘야할거같구요, 25000원까지는 깎을 생각입니다.(더 깎으면 제가 낼름?ㅋㅋ) 제본집이 저희집에서 엎어지면 코닿는데 있는지라 바로 맡기고 내일아침에 찾기로 했습니다. 내일 저녁엔 캡실(아마 여기)이나 ZP책장에 넣어놓을 예정이에요. -[김태진]
          * 고속터미널은 됩니다. 지하상가 리모델링 한다고 지금 거의 다 문닫았어요 - [지원]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9 matches
          *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를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었던 강의였던것 같네요.. 저만 너무 한게없어서 팀원들한테 미해지는... - [양아석]
          3. 되돌아보니 질문을 하거나, 룰을 바꾸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는 게 굉장히 타깝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부딪쳐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당연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필요하다면 더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도 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룰을 바꾸려는 노력, 제, 시도 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김창준 선배님께서 강의를 해주실 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요번에도 강의를 해주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왜 시간 연장해달라고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미 10만개를 그려야 하는지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고 하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서 오는 느낌때문에 스스로를 주어진 틀 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고쳐나가야 할 것 같구요.
          * turtle 재밌네요 ㅋㅋ 다른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고 싶었는데 프로그래밍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한 탓에 거기까진 시간 에 못했네요;;-[신기호]
          * 파이썬!!! 그동 이전 데블스나 뭐 다른 시간에 조금씩 써본 적은 있는데 그땐 진짜 엄청 간단한 것만 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좀 더 재밌는 것들을 많이 해봐서 좋았어요. 그 마지막에 했던 프랙탈 그리는 것 혼자 꼭 다시 짜봐야겠어요 ㅋㅋㅋ 하다가 막혀서 ㅜㅜㅜㅜ - [김수경]
          * 리버스 엔지니어링 흥미롭네요. 예전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뭔지 궁금해서 한번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셈블리언어를 몰라서 GG 쳤던 기억이 있었는데... ㅋㅋ 오늘 보니까 어셈블리언어를 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_-ㅋㅋㅋ 그리고 Decompiler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아니 어떤 원리로 소스를 복원시킨거죠?" 라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상화에 대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가상화의 개념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가상화 참 쉽죠잉? - [박성현]
          * 디버거 짱 신기해요!!! 옛~~~~~~~날에 잠시 암호화, 복호화 쪽 했었는데..ㅋㅋㅋ 어려워서 지지 치고ㅠㅠ 보이랑 해킹 이쪽으로 흥미가 있었는데 완전 재미있었어요!! 2학년때 어셈블리언어 좀 더 이해할 수 는 있겟쬬?!ㅠㅠㅠㅠㅠㅠ 난중에 쫌 더 잘 이해할수있고 그럴때 기회가 된다면 또 해보고, 이쪽으로 좀 더 해보고싶어요!!히히-[박소연]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9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넘겨받은코드가 뭘하는건지 알 수 없는 코드여서 읽어보니 남은 시간 3분이여서.. 변수 i라고 넣고 넘겨버려서 참 미했음.. 폭탄폭탄폭탄(...) -[고한종]
         = 이승한 / 진격의 드로이드 & Java =
          * 1학년이라 무슨 얘기인지는 잘 몰랐지만 드로이드에 대해 간단히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 [김남규]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JVM, 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권영기]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게임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그냥 배포하면 된다는 말에 크나큰 충격을 당한 1인이였습니다. 허허...물론 새션전에 들었던거였지만 이 내용에 덧붙혀서 더 많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걸 알고 또 맨탈이..허허...슬프면서 유익한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개인적으로 Observer 패턴에 대해 듣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기존 MVC 패턴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서 대을 좀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속이 좀 시원했습니다. - [서민관]
  • 상협/100문100답 . . . . 9 matches
         보는데?
         봐서 모르는뎅?
         연애 사업 해야 하는데 뜻대로 된다
         그게 첫 사랑이었을지 확신은 든다
         녕 프란체스카. 지금까지 본것중 최고!
         해소 한다. -_-
         일주일에 1시간(녕 프란체스카)
         움.. 들어본 사람만이 다. -_-
         몸이 따라준다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9 matches
         '' 한 것''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고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했습니다 B)
          * 오늘은 목요일에 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대해서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마추어보고 서로 고쳐보는등 실습위주로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구싶어요. ..
         감히 창설따위로 새싹을 오다니
          * 누나 숙제를 해와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죄송합니다 ㅠㅠ 우으어 C는 넘어려워요........ 구구단이랑 n*n개 짜는건 잘 했는데 그다음에 빈칸남기는건 잘되네요 ㅠㅠ while문하구 switch 배우고 C숙제 다시점검했는데 배우는건 되게 잘한거같아요 ㅋㅎㅋㅎ 누나 내일도 많이배웠으면 좋겠어요~~~~~~~~~~~~~~~~~~ [김연석]
          * 누나 솔찍히 어제 시험끝났다고 늦게자고와서 오늘 너무 피곤한상태에서 했어서 집중도못하고 죄송해요 ㅠㅠ. 레몬에이드 제가젤좋아하는건데 누나 짱맛있었어요. 오늘 함수를 배웠는데 시험전에 혼자 공부해놨던게있었는데 그거때매 우쭐해서 솔직히 오늘 좀 건방졌던거같아요 죄송해요 ㅠ-ㅠ . 전역변수 지역변수 그게 솔직히 아직도 엄청 잘은 이해가 되요 누나. 더많이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 . 누나 저 마에스트로 그거 어떻게쓸지 감이와요..ㅠ.ㅠ.ㅠ.ㅠ.ㅠ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9 matches
         강원석 : 집을 이사했어요. 비싼집으로!"!"!"!"!"!"!"! 몇일동 인터넷이 되서
         숫자 앞에 와선 된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알지만 참고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와주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고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고 수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기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강하고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첨으로 VS2008을 써보았슴다. 표준입출력 연습?? 언어에 관해서는 그다지 어려운 점이 없었는데, 내컴에 깔린 VS2008과 실습실에 깔린 VS2008 환경설정이 달라서 조금 걱정ㅠㅠ.. 사실 C언어 코딩을 반년 넘게 하고, 중간에 C99 표준 내용을 아주 쪼오금 본 뒤 다시 표준입출력으로 돌아오니, C언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당. 저도 갈길이 멀지만 저보다 한발짝 뒤에 있는 동기들을 보면 조금 걱정입니다. ㅜㅜ 화이팅 -[정진경]
          *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대로해주시고 ㅠㅠ 배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하지만!!! 새싹수업듣고 별로 걱정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주는 이유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9 matches
          * 택수, 이원희, 강정란, 김윤환, 박정현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2> 선생님 || 택수 || O ||
         ||<|2> 선생님 || 택수 || 지각 ||
          * 으앙 첫날부터 지각 ㅋ_ㅋ(택수)
         ||<|2> 선생님 || 택수 || O ||
         ||<|2> 선생님 || 택수 || O ||
         ||<|2> 선생님 || 택수 || O ||
         ||<|2> 선생님 || 택수 || O ||
  • 영어학습방법론 . . . . 9 matches
          * 이것은 원어민들이 언어습득을 하기 용이한 방법. 따라서 Toeic 500도 되는 사람들이 하는건 말이 됨.
          * 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잘 외어지는 단어는 동화[자신이 한글로 계속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할 정도로 잘 아는 것. ex) Readers]같은 예문을 모르는 단어를 search하면서 그 단어의 쓰임을 예문을 통해서 외운다.
          * 흔히 영문을 읽을때 의미가 제대로 파악이 되는 경우 대부분 단어를 몇가지로만 해석하기 때문 입니다.
          I feel like going to the.. (O) : 의미를 다.[[BR]]
          * ex) apple를 발음하는 다양한 소리가 있다. 영어 강사나 테잎의 성우는 standard한 발음을 한다. 하지만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려면 standard가 아닌 영어도 들어야지 말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겐 개인마다 각각 독특한 점이 있지않나.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이 기본적인 4가지. 거기에다 자신이 체득(경험)한 것이 감각적으로 결합되어야 제대로 되어야만 작문이 됨. (체득에 관해서는 위에 자세히 설명했음. 영어가 몸에 배이지 않으면 된다는 말.. 당욘한 이야기임!)
          subvocal를 듣고 이해하면 느리다. 한국책도 마음속으로 들리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읽이면 속도가 느리고 이해도 잘 감. 보통 실험을 해보면 속독하면 이해도 빠르다고 함. 그러므로 subvocal을 되도록 억제하면서 하는 것이 좋음. 물론 모르는 단어,문장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당연히 subvocal이 나오고 때때로 도움이 됨. 즉 아는 것은 subvocal을 줄이고 읽기 바람.
  • 이성의기능 . . . . 9 matches
          * 정은 곧 쇠퇴로 이어진다. 정적이라면 더 이상 다른 노력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장하는 '기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두개의 기로에서 후자의 경우, 그 종은 낡아빠졌지만 아직 지배적인 방법의 범위르 벗어나 잡다한 경험의 혼돈속에 감추어져 갓 태어나기 시작하는 방법론의 하나를 포착한다. 그 선택이 재수좋게 맞아떨어지면, 진화는 상향의 코스를 취하기 시작한다. 재수없게 맞아떨어지면, 시간의 망각이 사라진 종의 흔적위로 면사포를 드리운다.
  • 정모/2011.5.9 . . . . 9 matches
         == 캡스톤 설계실 사용 내 ==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나네요; - [권순의]
          * 그 외에 다른 활동을 해서.. - [서지혜]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하네요... 장소가 산만하기도 하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 정모/2012.3.12 . . . . 9 matches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Type erasure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어한다기보다는 어려워한다가 더 적합해보이네요. 하지만 Type erasure가 개선될 것이라는 것은 제가 언급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Java Generics에 관련된 개선이 있다는 이야기는 했지요. - [Kesarr]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공대동아리행 급행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싶은데 최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나네요…… 슬프다…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주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네요. 능력이 돼서 그렇지-_-;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9 matches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
         녕하세요~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고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하는 사람이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한 선배님께서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9 matches
         팀을 나누었다. 요새 팀 나누기 재미붙이기에 그렇듯, 생일로 했다. 그런데 팀이 잘 나눠져서 각 사람들이 앉은 자리 IP로 했다. 하지만 그래도 팀이 잘 나누어져서, 결국 반바지/긴바지 식으로 팀을 나누었다는 후문이 -_-;
         전자수첩을 하기로 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각자의 역할과 작은 팀을 나누었고 칠피에 올라가서 시작.. 언어는 C++, MFC 툴킷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총 개발시간의 절반을 MFC 와 싸우다가.. 인수군의 제과 창섭군과 은지누나의 동의로 JAVA 로 언어를 바꾸고.. 인수군은 전자계산기를 기웅군, 은지누나와 페어를 하며 짜고 창섭군은 상욱군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짜던 중 창섭군의 JAVA 실력 부재와 swing 경험 부족으로 인해(ㅜ.ㅜ) 은지누나와 상욱은 페어를 바꾸고.. 결국 어설픈 틀의 전화번호부와 계산기를 합치고 C++ 로 짜여진 상욱군의 만년달력을 끝으로 시간종료.
         Successor 팀에서는 잘된점으로는 팀간의 잦은 대화를 뽑았다. 디자인에 대해 구체적이지 않았어도, 팀간의 잦은 대화가 추후 통합시에 도움을 주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잘못된 점으로는 디자인과 선호-영동 Pair 이야기가 나왔다. 그에 대한 대으로서는 '디자인 부분에 대해선 초반에 다 같이 전체 디자인을 한번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air 를 할때 사람들간의 마음가짐 개선' 등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Error Message 팀에서는 잘된점으로 문제 사이즈를 적절하게 잡은 점을 뽑았다. 잘못된 점으로는 사람들의 개개인 능력을 정확하게 고려하지 않고, MFC 를 고른점과 역시 Pair 에서의 문제점, 그리고 '팀 이름이 좋았다' 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뽑았다.
         1002는 대강 간단하게 정리하며, 그리고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대'을 생각하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실제 개발시에 타이핑을 해 넣는 시간은 전체 개발 시간의 30%도 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 상품으로서의 코드를 (전체 개발 기간*개발 인원)으로 나누면, 한 사람이 하루에 약 5줄의 코드를 짜면 (업계) 평균입니다. --JuNe''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주 간단한것이었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조건에 대해서 좀 생각해봐야하겠지.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우가 진행도 빠르고 페어도 효율적이겠지만 두번째의 경우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하는 양도 틀리고 하지만 결국 시간이 느려지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지 처음의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고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행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하지만 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예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고함) - JihwanPark
         '대'을 생각해볼 수 있는팀. 발전할 수 있는 팀이라 생각.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 02들은 추후 팀 프로젝트때 지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기를. 그때의 어려웠던점을 상기하며, 미리 준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기를. --["1002"]
  • 회칙 . . . . 9 matches
          ② 정회원은 다른 회원의 제명 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으며, 정회원 출석 인원 2/3 이상의 찬성과 회장 승인으로 제명된다.
         제11조(정모) ① 정모는 학회 회원들의 정기 모임으로 각종 건을 처리하며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
          ② 정회원은 다른 회원의 제명 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으며,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찬성과 회장 승인으로 제명된다.
          ③ 회장은 탈퇴 또는 은퇴 의사를 표시하지 않고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은 회원의 제명 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다.
         제11조(정모) ① 정모는 학회 회원들의 정기 모임으로 각종 건을 처리하며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
          ② 정회원은 다른 회원의 제명 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으며,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찬성과 회장 승인으로 제명된다.
          ③ 회장은 탈퇴 또는 은퇴 의사를 표시하지 않고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은 회원의 제명 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다.
         제11조(정모) ① 정모는 학회 회원들의 정기 모임으로 각종 건을 처리하며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
          3. 각종 건을 처리하며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발표를 한다.
  • 후기 . . . . 9 matches
         = 대언어축제2006 =
         함수형 언어 Haskell을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참 재미있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함수형 언어의 좋은 점이 다른 언어에도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서 출발하는 개념이 실제로 쓰이도록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수학이 프로그램 언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학부 때 컴퓨터 공학 대신에 수학을 전공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게 된다면 대언어축제라도 참가하면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대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언어가 정말로 대이 되길 꿈꿔본다.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8 matches
          * 데비을 사용할려고 했지만 경험부족 때문에 X-WINDOW를 설치를 못해서 다른 버전중에 레드핫 계열인 Fedora core4를 선택했습니다. 레드핫,데비,Fedora 설치 해서 이 버전이 제일 갠찮은 것같아서 이걸로 사용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데비에서는 x-window-system 패키지만 설치하면 만서 ok 인데;; 써보면 배포방식이 데비 만큼 편한것이 없죠''
          * 저도 데비을 사용하고 싶은데 그 x-window 깔줄몰라서 이러는 중입니다...ㅜㅜ
          * 데비 밀었다가 다시 설치하고 싶은데.. 그나저나 이번주 월요일은 스터디 쉬는거지?? 학교도 가는데..그렇담 여유가 좀 있군... 아님 낭패..ㅋㅋ [[BR]]그리고 질문!! Fedora로 통일해야하는거야?? 아님 Fedora 를 중심으로 돈다는건가? ...<< 그게 그말인가?? 요즘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형노.;;;;;; [(laciel)형노]
          * 일단은 통일을 하기로 했는데 머 데비 사용할줄 알면 해도되궁... 아 이번주는 수요일4교시에 스터디있어용....[(shusheng)수생]
  • AcceleratedC++/Chapter13 . . . . 8 matches
         몇 가지 추가사항을 제외하면 한클래스와 다른 클래스가 동일한 경우가 많다는 데에 착해서 나온 개념이다.
          protected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들은 자식 클래스에서 직접적인 접근이 가능다. 그러나 클래스의 외부에서는 접근이 되기 때문에 캡슐화의 장점을 유지시킬 수 있다.
          in >> thesis; // thesis는 Core가 아니라 Grad의 멤버 변수이므로 범위 지정 연산자를 사용해서는 된다.
         다시 말해서 Grad가 Core의 자식 클래스 이므로 Grad객체를 통해서 Core클래스의 함수를 바인딩시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대신에 이 함수의 에서는 Grad의 Core 의 요소들만을 취한다.)''
          만약 위 함수에 인자로 전달된 객체가 Grad객체라면 그 객체에서 호출되는 grade는 Core::grade() 이어서는 된다. 그렇게 호출될 경우 논문 점수가 적용되지 않은 성적를 리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Grad::grade() 의 함수를 호출해야 할 것이다.
          앞의 예에서처럼 vector<Core>의 컨테이너를 설정하게 되면 컨테이너 에 저장되는 객체가 Core의 객체가 되므로 정적으로 바인딩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vector<Core*>를 통해서 객체를 동적으로 할당하고 관리하도록 하면,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를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고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서 다형성의 이점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 멤버 함수와는 달리 그 클래스 타입의 객체에 대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고, 클래스 에서는 클래스 객체의 정적 데이터 멤버만을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
          vector<Core>가 그 파생형을 담을 수 없다는 것에 유의하라. ''(일견 될 것 처럼 보이지만 된다)''
  • CppStudy_2002_1 . . . . 8 matches
          * 시간은 칼같이 엄수 10분도 늦으면 됨(정모가 목요일 5시에 있기 때문에..)
          * 주로 과제 위주로 할테니, 과제는 모두 꼭 해오세요. 과제는 그날 배울 내용에 맞는것을 고해서 올리겠습니다.
          * 스터디할 부분의 책에 있는 소스들은 한번씩 쳐보기를 강력히 권장함. 소스칠때 생각하면서 치기, 또 만약 가능만 하다면 결과만 보고나후 책 소스 보고 소스 스스로 짜내기(이렇게 해도 상관 없고, 단지 하나의 방법론..)
          * 공부하는 범위 C++기초 플러스 8장 ~ 13장 (14,15 장은 나중에 해도 상관 없는거(저도 했음 ㅡㅡ;), 16장은 2학기때 과제로 하게될 것임)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우미도 해올 것임) 서로 소스를 보면서 분석이나, 비판 해보고 나서 각자 일주일 동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구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하기
          * 2번이상 도우미에게 사전 연락없이 오면 아무런 의지도 열정도 없는걸로 간주하고 팀에서 빼겠음.
          * 앞장에서 배운 걸 많이 써봐서 그런지 다음장 할 때 쯤이면 다 까먹어 버리네요. -[영동]
  • DPSCChapter1 . . . . 8 matches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패턴은 각기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시스템상에서 재현되는 특별한(고유한, 플랫폼 종속적인) 아키택처, 전문가들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분야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문제들을 제거한다. '''''(위에서 쓰인 one이 particular architecture와 동등한 위치로 해석한 방법. 다른의견 제바람-상민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어떻게 새로운 문제에 대하여 고아하고 확장성있는 해결책으로 내하는 디자인 패턴의 활용 방법을 알고 있다.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이책은 ''Design Patterns'' 에 대한 지침서, 편람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관점은 ''Design Pattern''이 C++인것에 반하여 이 책은 Smalltalk에 기인한다. 그냥, 이 책 ''Smalltalk Companion''에 대해서 하나의 주제(design pattern)에 관한 다양한 자료 정도로 생각해 줬으면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book에서의 같은 패턴을 제공하지만, Smalltalk라는 경을 통해서 바라볼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름에 ''Samlltalk Companion''을 넣을때 어떤이는 "DesignPattern asSmalltalkCompanion" 을-역자주 Smalltalk언어상에서의 표현법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이름은 hard-core Smalltalkers들만이 그 이름을 받아들일꺼라고 생각했다.)
  • EffectiveSTL/Iterator . . . . 8 matches
          * 그래서 이번 Item에서는 const_iterator -> iterator로 변환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반대의 경우는 암시적인 변환이 가능하지만, 이건 된다.
         Iter i(ci); // 된다. 암시적인 형변환은 성립하지 않는다.
         Iter i( const_cast<Iter>(ci) ) // 역시 된다. vector와 string에서는 될지도 모르지만... 별루 추천하지는 않는것 같다.
          * 밑에께 되는 이유는 iterator와 const_iterator는 다른 클래스이다. 상속관계도 아닌 클래스가 형변환 될리가 없다.
          * 하지만 reverse_iterator와 const_reverse_iterator는 typedef이 아닌 클래스이다. const_cast<된다>.
         advance(i, distance(i,ci)); // 요렇게 하면 된다.... 인줄 알았는데 밑에 또 된다고 써있다--;
          * 왜 되냐면, distance의 인자는 둘자 iterator다. const_iterator가 아니다.
          * 정말 별걸 다 설명한다는 생각이 든다. 모르고 있었으면 쓸 것들도, 괜히 들쑤셔 내서 이거 쓰지 말아라 하니 오히려 더 헷갈린다는--;
  • Emacs . . . . 8 matches
          * emacs 를 오랫동 써온 입장에서 IDE 정도는 의존해도 됩니다. OS 의존을 벗어나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받아서 압축을 풀고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위 폴더중에 bin 폴더가 있는데 그 에 있는 실행파일이 있습니다.
         Emacs는 HOME 이라는 환경변수를 이용해서 사용자 설정 파일인 .emacs(이름 앞에 점 하나 있습니다.)파일을 읽어들입니다. 이 환경변수에는 경로가 들어가는데 그 경로에 사용자 설정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 에 HOME이라는 환경변수를 추가하고, 그 경로 밑에 .emacs를 설치해야 합니다. .emacs 파일 내용은 다음과 같이 만듭니다.
         경로 잡아주기는 순전히 주변지식이 부족한 탓이었습니다. 파이선 폴더가 윈도우 환경변수인 PATH에 등록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이 역시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 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 [https://github.com/technomancy/package.el/blob/master/package.el package.el]을 컴퓨터에 저장한다. 저장 위치는 아무 곳이나 상관 없지만 되도록이면 HOME 디렉토리에 .emacs.d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그 에 넣어 주도록 하자.
          * 강제 삭제 : d -> e(혹은 x)로 해당 패키지를 지울 수 있긴 한데 제대로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좀 있다(...). 그럴 경우는 해당 파일이 ELPA의 폴더 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emacs.d/elpa에 들어가서 해당 패키지의 폴더를 지워버리면 된다. 그 후 Emacs를 다시 기동해서 M-x package-list-packages를 보면 해당 패키지가 설치 항목에서 지워진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load-file "~/cedet.el파일의 경로를 써넣는다. cedet압축을 푼 폴더의 common에 cedet.el이 있다.")
         (load-file "ecb.el의 파일경로를 적습니다. 이 파일은 ecb 압축을 푼 폴더 에 잇습니다.")
  • FreechalAlbumSpider . . . . 8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처음에는 모듈에 대해 Remote Test 를 먼저 진행했다가, Local Test 로서 일단 HTML 문서를 받아놓고, 이를 TDD 로 하면서 데이터들을 추출하는것이 낫겠다 판단, Local Html Test 를 작성해나갔다. 이전 ProjectPrometheus 에서 했었던 방법과 비슷했었던지라, 일사천리로 거의 하루동 관련 작업들이 끝났다.
         작업을 계속 하다 보니, 각 모듈들에 대해 BottomUp 스타일로 작성이 되었다. 근데, 막상 '다음에 해야 할일은?' 질문을 해보니, 좀 멍멍해졌다. 이래서는 되겠다고 판단, 일단 만들어놓은 개개의 모듈들을 근거로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그리고 그 순서를 잡아나갔다.
         또하나 문제로는 이상하게 MySQLdb 모듈이 문제를 일으켰는데, update query 를 날릴때 에러발생을 하는 것이였다. 똑같은 쿼리문을 쉘에서 실행했을때는 잘 되었는데, MySQLdb 의 cursor 클래스를 이용, 쿼리를 날리면 실행이 되는 것이였다. (DB 에 적용은 되는데, 에러가 발생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try-except 로 땜질처리를 했지만, 그리 기분좋진 않다. 수정이 필요하다.
         암만 해도 되서요.. freechal 앨범용량이 너무 커져서 앨범의 일부분을 이주하려고 하는데, 이미지 가져오는 부분을 PHP로 하는데 잘 되서요..
          감사합니다. Image가져오는 부분이 그 동 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PHP로 해결했습니다. ^^ 제가 Header setting을 잘못했더군요.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8 matches
          * 2011년 1학기동 JavaScript를 공부하는 모임.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기?)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기억이 나서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지워저 버린 기억을 복구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JavaScript 스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스 코드를 다시 읽는데 기억이 도통 나서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대충 마무리는 지었지만 집에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지루하니까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마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알려주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대해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해야겠어요. - [김수경]
          * HTML은 self closing이 된다는 내용인것 같네요.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 [서지혜]
          * javascript는 하면 할수록 되는거같습니다.ㅠㅇㅜ keypress가 왜 한번씩만 입력받는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썻어요. 아주 간단한 에제부터 하면서 다시 event를 받는것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예 그것뿐만이 아니라 HTML같은 전반적인 것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쪽보다 동네 홈페이지를 가지고 장난치는게 더 재밋는것 같네요ㅋ - [박정근]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고..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지혜]
          * 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되었는데 로드가 되는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좋군요.. 자바스크립트 로드하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마우스 이벤트까지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기뻐하게 되네요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초심자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지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하겠다고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서지혜]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8 matches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팀의 사람수가 4명인 관계로 다른팀이 컴퓨터 1대를 쓰는 동 두 팀으로 나누어 컴퓨터 두대를 이용, 작업을 해 나갔다. 다른 팀을 많이 둘러보진 않았지만, Pair 간의 대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단, 두팀으로 나누어진 관계로, 서로의 작업부분에 대한 통합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한 진행을 하지 않는 것 처럼 보였다.
         멘터인 1002는 '저렇게 하면 나중에 main 함수 어떻게 만들까.. OO Style 이라면 main 루틴 부분이 좀 짧긴 하겠지만, C 라면 좀 힘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 5시가 가까워지는 4시 20분쯤에 각 모듈 부분을 통합할것을 제 했다. 통합 중간중 의견 조율을 하는 중간에 ZP#2 멘터인 김창준씨는 두 팀으로 나누어졌을 때 서로 엇갈려서도 Pair 를 바꿔보도록 제, Moa 의 두 팀은 한명씩 서로 바꾸어보기도 하며 일을 진행해 나갔다.
         그동 각 팀들은 퍼실리에이터와 함께 인포멀한 토론을 하였다고 한다.
          ''우..~ 기사 쓰기쪽에 열올리다 보니 스레드까지 커서가 넘어가져요;; --석천''
          *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 나온 어셈블리어로 구현된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 (NoSmok:DonaldKnuth 가 직접 엘리베이터를 몇 시간 동 타보고, 관찰하면서 만든 알고리즘이라고 함. 자기가 타고 다니는 엘리베이터를 분석, 고대로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엄청난 공부가 될 것임)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8 matches
          * 수행 해보다 되면 뭣좀 적어. 나혼자만 적기 심심해 T_T --상민
          * 방금 10분간 해봤는데 뭔지 잘 이해가네요...-,-;;;
         당일 월드컵 경기가 있을것 같으니, 동시에 두가지를 한다는 것은 되겟지, 근데 이건 아니군 --;;
         InfoManager.getInstance()의 if문 쪽에 넣어주면 sync문제도 해결될것이다.
         pair로 이름을 정하는 작업을 하든, 아니면 내가 일괄적으로 하고 나중에 다시 네가 마음에 드는 부분을
         일단 내가 전화를 하고 그냥 둔 것이 일차적인 책임이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책임을 두기에는
          * 저도 오늘(월욜)까지 작업 왠만큼 끊내놓을께요 한편, wincvs 쓸랍니다 eclipse 써야지 원...--재동
          * 혹시 자네가 branch 만들었나? 기록에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리고 위에 정확히 언급이 되어 있는가 본데, 낮에 잠깐 설명한데로 끝났다. 진행 상황은 ["ProjectZephyrus/Server"]에 기재해 두었으므로 참고하도록. --["상민"]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8 matches
          * 2주? 까지는 아니지만 1.5주만에 스터디를 재개했더니 이전 소스 코드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난감했다. 틈틈이 소스 코드를 봤다면 이렇게까지 기억이 나지는 않았을텐데 그동 손을 놓고 있었더니... 다음엔 이러지 말아야지.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하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하기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시간도 얼마 걸렸다. 구현시간이 많이 단축되어서 위키쓰기질 하게됐음.
          * 그런데 Remember me가 제대로 동작 함.
          * 로그인을 하면 login, signup등이 보이게 하고 싶다
          * User에서 UserInfo는 Nullable Column이지만 이미 존재하는 UserInfo를 삭제할 때는 ForeignKey Contraint로 인해 에러가 발생된다..
          * 회원탈퇴시 UserInfo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의 field들을 null등으로 초기화 하기로 했음... + 탈퇴한 회원인지 flag
  • X . . . . 8 matches
          * 칭호 : White Knight (자칭 칭호입니다. 그렇게 신경 써도 .... -.-)
          * 나이 : 만24세 (아직 올해 생일 지났다 -.-....)
          * 쓰리싸이즈 : 재봤음 -_-;
          * 3년 에 인생의 목표 설정 및 실행!
         게임 프로그래밍 서적중 탑 5 에 들어갈 정도의 책이다..... 단 어렵다 -_-[[BR]]
          * 음악듣기 (.... 장르 가림 아 힙합은 좋아함,)
          * 요즘 하는 건 전화번호 외워서 다니기(핸폰에 저장 해놓고.... 핸드폰에 있는 건 백업용)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8 matches
          * 문제 제기 : 한달후에 전산센터->용철 로 보 권고 ip block
          * 증상 : '''ZeroPageServer 에서 무한 데이터가 random ip 로 전송. 감시 동 수천 packet 이상 통계 확인'''
          * 전산센터 분들이 친절하다는 점과, 불행히 보쪽에 지식이 부족하여 사실만을 알려주실수 있다는 점
          * cracking 한 사람이, 서버상의 NeoCoin 의 data를 지운것이 아니라서, 다행 하지만 역시 불.
          * ["1002"]가 squid 관련 문제로 문서 발견. 그 동 Server의 비교적 잦은 rebooting 때문에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음.
          ''보통 squid를 통한 스팸릴레이는 스퀴드 8080 포트를 통해서 아이피만 바뀌고 보내는건 다른 서버에서 보내는데, 직접 25번이 나간다는건 참 이상하구요.(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스퀴드 변형 버전에서 그런 기능을 추가하기는 하는데 ^^; ) squid가 smtp랑 별 상관이 없는데, 특히 데비 우디(?) 버전 squid패키지가 8080 통한 계정없는 외부 릴레이하고 (웹을통한)메일릴레이가 기본적으로 되거든요.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동희''
          ''아 squid가 3128이 기본 포트인것 같네요 ^^; 햇갈리었어요. (8080도 쓰긴 하지만,) 상대방의 port 25번으로 간다면, 아마 squid설정으로 막을 수 있어요. 영 맘이 놓이시면 ipfilter 프로그램으로 막으면 확실하죠.--동희''
  • ZeroPageServer/Wiki . . . . 8 matches
         노스모크모인 정 버전으로 바꾸었습니다. 얻는것
         몇가지 사소한 내가 한글로 바뀌었습니다.
         로그인을 편리하게 할수 있습니다. Go! KeyNavigator 로그인 내 참고
          CSS 를 몇개 두었습니다. 로그인시 내를 볼수 있습니다.
         한글화 중 오타, 띄어쓰기 잘못된곳 , 이해 가지 않은 부분, 어색한 부분, 상황에 맞지 않거나, 이중 해석될수 있는 메세지를 보고해 주세요. 대도 가능하면 제해 주세요. --NeoCoin
          * Q : 로그인을 했는데도,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diff 아이콘 이외에 update, delete, new 등의 아이콘이 생기는데, 노스모크 정버전에서는 원래 그러한 것인가요? --[sun]
  • ZeroPage_200_OK/note . . . . 8 matches
          * 강의 노트는 날짜나 요일 별로 구분하지 않고 큰 주제별로 분리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는 편이 나중에 찾아보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혁준]
          * 변수 에 담을수 있고,
          * func.apply(ec, arguments) 나 func.call(ec, arg1, arg2, ... )으로 func에서의 실행문맥(this)를 명시적으로 변경할수 있다.
          * 인증 문제가 걸릴경우 보이 약화될수 있다.
          * 널리 쓰이고 있는 서버이고 가장 전성이 뛰어나다.
          * windows 에서 쓰이고 역시 정성이 뛰어나고 GUI관리가 가능하다.
          * 다만 모듈이 Thread전해야 한다.
          * 이건 엄연히 다른 프로세스이므로 모듈이 쓰레드 전 하지 않아도 된다!
  • [Lovely]boy^_^/Book . . . . 8 matches
          * C++ 기초 플러스(성당) - 지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좋은 책이다.
          * 녕하세요 터보C(정보문화사) - 입학하기 좀 전에 사서 보다가 때려쳤음
          * STL 튜토리얼 & 레퍼런스 가이드 SE(인포북) - 역시 잘 들어옴
          * Java 학교 교재(이름 생각 남) - 사고 하루만에 다 봄
          * Discrete Mathmatics - 학교 이산수학 교재 - 수업 말고는
          * 대학 물리학 -
          * 체계적인 유닉스 사용법 - 떡's - 종필이형 세미나할때 빌렸었는데 여전히
          * 락베이스 주법 완성 - 잘 본다. 그냥 곡 먼저 딴다
  • naneunji/Diary . . . . 8 matches
          * 오늘 잡지를 읽다 보니.. 가슴에 "퍽!" 하구 찔리는 글이 있었다. [[BR]] 대충대충 일을 마감한 후, 하는 말이 "이번에는 좀 그렇지만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 한번 해봐야겠다" . 그러나 다음에도 별 수 없이 그 말을 반복하게 된다는... 내가 지난 6개월 동 했던 생각이 아닌가..-_-;;
          * 미쳤나부다..과외인데 까먹구 가버렸다..-_-;;
          *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설쳐댔더니..초저녁에 잠들어버렸다. 모기땜에 깨보니깐 2시..근데 잠이 온다.
          * 고장나서 반년이 넘게 고치고 버티고 있던 프린터를 고쳤다. 계속 프린트를 쓸 일이 생겨, 더이상 미룰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귀찮음을 무릅쓰구 서비스센터까지 갔는데, 원인이 샤프가 껴있었기 때문이란다..ㅡㅡ;;
         공부를 한 탓에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걍 경험이라구 생각했다;;
         DeleteMe) 난생 첨으로 본 것이나... 공부 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거나... 걍 경험이라고 생각한거나... 전부 같은 상황이라는...;; (근데 진짜로 공부 했다는 것은 나만의 경험일까..ㅜ.ㅜ 강의 끊어서 두번갔으니..;;) --["Wiz"]
         8월의 끝이자 방학의 끝이며 프로그래밍 파티의 마지막날..그동의 생활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하지만..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8 matches
         어휘 제한이 없는(lexicon-off) 필기 인식의 결과는 제하는 방식의 효율을 입증할 것이다.
         제한 방법의 효과를 나타내기 위한 평가 결과는 세션 7에서 소개할 것이다.
         지난 여러해 동 off-line 필기 인식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주의할 점은 이 전처리 단계는 IAM 데이터베이스에는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작성자들이 두 번째 용지에 자를 사용하게 되었고 스캔을 하는 동에도 공식을 통해 정렬이 되었기 때문이다.
         가끔은 필기 스타일이 한 라인 에서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관찰에서 영향을 받아서 우리는 각 수필 라인의 수직 위치, 일그러짐 등을 지역적으로 교정하였다.
         정적인 정규화 인자를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지역을 회피하기 위해서 임계치를 사용하였다.
         전처리 동 보완할 수 없었던 다양한 필기 방식의 차이를 고려해서 우리는 [13]에 기술된 접근방식과 유사하게 복수 작성자와 작성자에 독립적인 인식을 위한 문자 allograph 모델을 적용하였다.
         모든 문자 샘플을 훈련하는 동, 병렬적으로 모든 해당하는 allograph 모델들에게 매개변수 재추정이 적용된다.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8 matches
         === 제 ===
          * 보, 암호화, 데이터마이닝
          * .......기억이 왜 이렇게 날까;;;
         || 목 || 보 || 민수 || 2h+a || 간단한 암호화 기법 실습 ||
          * 월요일 처음 시작 3~4시간을 저 주시면 될까요? --NeoCoin
          * 월요일 처음 시작 3~4시간을 저 주시면 될까요? 시작이 아니면 그리 큰 의미가 없는데요. 재동, 상규 의 그래픽스 시간이 힘든가요? --NeoCoin
         컥 역시 내가 알려줄게 하나도 없구나- 공부를 하니까 알려줄게 없다. ㅠㅠ[fnwinter]
          * [데블스캠프2004]에 전체에 대한 개인 ThreeFs - 시간이 되면 개인이 제로 위키에 따로 적도록 한다.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8 matches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우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하며 일주일 동에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PairProgramming"]은 했으면 하네요.. 아직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가 없을텐데.. 데블스 캠프의 목적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지 페어 프로그래밍 방법의 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태호형
          ''["PairProgramming"]을 하냐 하냐 하는 것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닌데, 한가지 오해가 있군요. 페어 프로그래밍은 "["PairProgramming"] 방법의 전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프로그래밍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과외가 "과외방법의 전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듯. --JuNe''
          * 음.. 솔직히 문제 주고, 풀게 하고 하는게 더 현실적이고 배울점도 많을거 같네여.. 그러면 02들이 문제풀 동 나머지 학번들은 뭐 하져? 같이 문제 푼다 해도 시간이 남을거 같은데여..- 상협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수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마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선배에게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찾는 RE를 "답"으로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정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손쉽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과정과 인식적 도구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새싹교실/2011/學高 . . . . 8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윤종하]: 수업 준비가 미흡해서 제대로 진행못했고, 실습으로 준비한게 수준이 좀 높았다. 김준호 학생의 경우 visual studio 설치와 Wi-Fi가 됨을 계속 불만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수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 [김세영]: 지각해서 미하고, 수업 재밌었음
          * [김지연]: 지각해서 미하고, 졸았지만 피곤해서 보여서 미하고, 다음에는 피곤한 모습
          * [김준호]: 지각해서 미하고, 재밌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8 matches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구들만났고 고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하지'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고 예상하는데 깨주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대 수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와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서원태 : 총 MT갈려고 했는데 선발 가기 싫어서 후발대 신청했는데 가기 하루전에 누구한테 감기를 옮아서 취소함. ㅠ.ㅠ 숙제하다가 잠. 그리고 월요일날 창의적 설계 남자고 해서 남아서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서 숙제 못하고 저녁 먹고 막차 놓칠뻔한 재난을 겪었다 ㅠㅠ 술도 먹었는데 그렇게 오래남은건 첨임.
          * Memory에 적재되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 의 변수.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습니다 약 한시간정도ㅎㅎ 제가 모르는것을 되짚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히히 근데 숙제해갈뻔 했네여..ㅋㅋㅋㅋ까먹고 있었어요 앞으로 위키를 자주 확인 해야겠습니당.ㅇ...C공부를 더 하기 위해 C언어 입문서를 오늘구입했습니당...ㅎㅎ 잘해지고 싶어욧~! -[이진영]
          * 복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시간밖에 수업을 하지않았네요 ㅠㅠ 오빠도 일이있으셨고 저도 창설 팀플을 하기위해 갔지용..ㅠㅠ 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이 젤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로 한게 없었던 주였는데... 생각도났고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젤 많이 썻어요ㅋㅋㅋ 복습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당☞☜ 배열도 잠깐 맛보기했었는데 배열 정말 못해요!!!ㅋㅋ 배열 빨리 들어가서 정확하게 알고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ㅎ_ㅎ!!!!! -[이소라]
  • 서지혜/2011 . . . . 8 matches
          * 스터디가 잘 되는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게 됩니다.
          * 끔찍합니다. 벌써 개강까지 1주일 밖에 남았습니다.
          * '''대언어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 집에 오는길에 창준 선배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언어 축제에서 만난걸 기억하시네요 //_//
          * 농협이 갑자기 돼요. 무슨 일일까요?
          * 요구사항 모두 구현한거 아니지만 데모했으니 더 손 대겠지..
          * 녕 2011..
  • 스터디/Nand 2 Tetris . . . . 8 matches
          * 참여자 : [김윤환], [혁준], [권영기].
          * 참여자 : [김윤환], [혁준], [권영기]
          * 간만에 논리회로를 다루면서 내가 까먹고 있던 부분이 많다고 느낌니다. 물론 추상화라는 좋은 녀석이 있어서 우리가 모든것을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원리를 다고 해서 좋을 것 없을듯하네요. nand로 시작해서 nand로 끝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혁준]
          * 참여자 : [권영기], [김윤환], [혁준]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 참여자 : [권영기], [김윤환], [혁준]
  • 요정 . . . . 8 matches
         아주 오랜 옛날 인간은 이 세계에 있던 모든 것 (자연현상까지도) 을 의인화했다. 이것이 요정이란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목격했다는 말을 믿는다면 다음의 이야기도 수긍이 갈 것이다. 요컨대 원래부터 그 터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는 것이다. 그 후에 나타난 민족에 쫓겨난 사람들이 동굴따위에 숨어 그 이야기가 전승되는 동에 요정이라는 존재로 미화되었다는 것이다.
         '성스러운 것' 과 '사악한 것'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보통때는 사람들과 다를 것도 없는 생활을 한다. 무리를 만들어 사는 것도 있으며 혼자서 사는 경우도 있다. 나무나 물의 정령처럼 자연계에 오랫동 살기도 하고 모습을 감추고 살기도 한다.
         단호히 요정을 지명해서는 된다. 요정이 기분이 상해서 장난을 치기 때문이다. 좀더 부드럽게 '작은 사람들' , '평화로운 사람들', '좋은 이웃', '착한 사람들', '금발을 한 일족' 따위로 부른다. 재미있는 점은 요정은 자기 진짜 이름을 밝히지 않는데, 만약 사람이 그 이름을 알게 되면 그 요정은 그대로 사람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가끔 요정들은 사람에게 일종의 마성을 띈 꿰뚫어보는 힘인 '천리'을선물하곤 했다. 그것은 요정이 사람의 눈꺼풀 위에 고약 (또는 요정의 침)을 바르는 순간 생기는데 이 시력은 마술적 환상을 꿰뚫어 볼 수 있게 했다. 즉 마법으로 만든 각종 가구, 장식품 등이 실제로는 나무 등걸이나 짚더미인 것을 알아챌 수 있게 한 것이다.
         또 트롤이란 요정이 있는데, 키는 대략 5-7cm 가량이다. 반면에 스프라이트라고도 불리는 꽃의 요정 데번은 약 12cm정도였다. 틸베리의 게르마스가 쓴 책에는 불과 8cm 정도밖에 되는 포튜니스란 요정이 나오는데, 서양 사람들은 이 요정을 두려워했다. 그래서 그 시대 사람들은 요정을 ' good fellow' 또는 'kind people' 이라고 불렀다.
  • 우리홈만들기 . . . . 8 matches
          *방학에 홈페이지를 잘 만든다.
         == 제, 토의 사항, 한숨, 잡담 ==
          * 후우~~~ 나는 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거지?? ㅠ_ㅠ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하고.. 정신없어라~~ @_@ -setsuna-
          * 전혀 빨라요.. -zennith.
          * DeleteMe)난 cgi를 한번도 해보왔는데. ~~ JSP밖에 했어~~
          *애들아~~ 기간이 다된거같구나~~ 방학동 수고했고~~ 냥냥냥~~ 프로젝트 종료하자~ -광식-
          * 나의홈은 당분간 업데이트가 될꺼 같음 ^^;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8 matches
          준비가 된 아마추어가 하루 60-80 킬로미터를 간다고 한다.
          3일 여정뒤에 하루 찜찔방이나 여관에서 재정비 3일동 돌아온다.
          1차
          2차
          2으로 확정!!
         == 준비물 최종 21일 ==
          비옷 (승한), 비니루(21일 아침), 부탄가스, 비상약(상현, 승원), 건식(미니스니커즈), 모기향, 물파스, 압박붕대, 고무뽄드, 빵꾸수리세트 (본드, 빵구때우는 킷), 만능공구 (6각 공구) (승한이가 구해보고 돼면 사야지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미전등
  • 정모/2002.7.11 . . . . 8 matches
         == 건 ==
          2. 위에 있는 건과 더블어 현재 제로페이지의 비품(?) 들이 개인에게 가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관리하거나 적어도 누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알고있는 것은 광식-->10주년창립제 자료집,서버보드메뉴얼 ,상민-->뺏지 이런것들을 한데 모아서 관리하던지 아님 누구한테 무엇이있는지 관리했으면 합니다.
         = 건 =
          * 숙제 검사 및 해오면 갈구기
          * 일주일 동의 감상, 막힌점(알아서 삽질, 되면 질문)
         정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주제(신입회원 스터디팀 조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 정모/2011.5.2 . . . . 8 matches
         == 프로젝트, 스터디 공유/제 ==
          * 2011 IBM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 DB2 Certification Program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정모 후기를 쓰는데 조금 늦었네요 ^^; 이번 정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달아놓은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황현하고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정모에서 말을 했던가? 기억이 잘 나네요ㅋㅋ;) - [신기호]
          * 늦은 후기~ 항상 한두주 뒤에 후기를 쓰는듯하네요.. 이번 정모에서는 공모전등 여러 활동에 대한 공유가 있었습니다. 유용한 정보를 나누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냥 그런게 있군 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친해도)옆사람 찔러서 같이 공모전 나가보세요!! 제로페이지의 인력풀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프로젝트 공유도 해주시고, 제로페이지를 빛내는 기회기도 하네요. 계속해서 이렇게 공유하는 지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정모/2011.9.20 . . . . 8 matches
         == 학회의 날 내 ==
         == 학회지 내 ==
         == 정모 날짜 변경 제 ==
          * 그 정도로 공강이 긴 건 아마 저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공강때문에 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 [김수경]
          * 이번주 정모는 지원서에 정신 팔려서 준비를 못 해서 참 난감했습니다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알찬 정모가 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번주에 워낙 준비를 해서 다음주엔 뭘 해도 알차보일지도…?!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8 matches
         오랫동 고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고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로운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다른 길로 지나가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였던 것이다.
         우리가 현재 OneWiki(가제 이하 OneWiki로 표현)라는 공원을 돌아다닌지(또는 길을 설계한지)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그동 자신들이 어떠한 경로를 만들어내려고 했는지, 또는 어떠한 편한 경로들이 있고 돌아보면서 어떠한 느낌을 받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 제목에 빈칸을 넣어본다. 잘되는거 같다. 옛날엔 잘 되었었나? --[인수]
          * 제목이 영어라면 각 단어의 앞을 대문자로 씀으로써, 띄어쓰기의 효과를 누릴수 있었지만... 한글은 그게 참 애매하지요. 띄어쓰기를 하자니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 띄어쓰기를 하자니 검색이 보장이 되니... 아예 '영어제목만 만들자' 같은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수]
          * 개인위키를 돌려본 결과... 한글제목 페이지는 좀... 좋더군요. 일일히 Delete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필요한것만 지울라 했더니, 한글 페이지 제목은 파일명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알아볼수 없는 문자로 되어 있더군요. 역시 '영어제목만 만들자'가 저를 강력히 꼬시는군요.--; --[인수]
          * 음.. 위키가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 수 없는걸까, 한글에 대소문자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걸까. -_- 어쨌든 영어이름으로만 지으면 이런 페이지는 녕이겠네. 하지만 인수의 의견도 좋아보이는군 --[snowflower]
         오랫동 고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고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로운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이전 공원의 길이었던 것이다.
  • 02_C++세미나 . . . . 7 matches
          * c++을 듣는데도 잘 이해가고 아리까리한 02
         z1.BalUp=false; // 질롯이 첨에 나올때는 달리기업이 되어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면 10번만 다시 잘 읽고, 다음 예를 보길 바란다.
         블럭({로 시작하여 }로 끝나는것) 에서 static 이라는 키워드 없이 정의된 변수는
         지역변수라고 하여 해당 블럭 에서만 쓸 수 있는 변수이다.
          * enum, union, pointer 같은건 해도 되려나? -.-; pointer 는 더더욱 해야할거 같은데.. --창섭
          * 일단 하루 날잡아서 하는거니까.. 너무 무리하지는 말자. 글구 enum,union 거의 쓰지 않냐? --인수
  • APlusProject/ENG . . . . 7 matches
         Upload:APP_UserManual_0609.zip -- 수정 된부분있어서 (승인인가 인덱스 부분) 다시 고쳐서 올립니다- 윤주. 승인됨
          되어서 발생하는 에러입니다.
         해당 mdb파일의 등록정보 -> 보 -> 인터넷게스트계정이나 게스트등...
         XP가 OS일 경우 보탭이 보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이렇게 하면 사라진 보 탭을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제 컴에선 그러네요. 어떤 문제인지 모르니 고치기 난감하네요- ik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7 matches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 답지 ==
         책에 나온 답지는 이렇습니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세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세 스님들 각자 자신의 눈에는 두명의 빨간눈 스님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스님이 첫째날에도 떠나고, 둘째날 밤에 그 섬을 떠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떠나지 않은것을 보게되고, 자기자신도 빨간눈이구나 라고 알게 된다. 그래서 그 날 밤 세 스님이 떠나게 된다.
          * 이해가 가는 부분 : 빨간눈 스님이 두명 이상일때부터..., 일단 두명일때 - 자신의 시각에서 빨간눈의 스님이 한분 보여서 그날밤 그 스님이 떠날거라고 서로 생각하는데 떠났다고 했을때 그때는 빨간눈 스님이 최소 2명 이상이 된다. 그런데 이때 그 빨간눈 스님이 2명 이상이 된다고 해서 어떻게 빨간눈을 가진 스님은 자신이 빨간 눈인것을 알 수 있나.. 이해 감..
  • BeingALinuxer . . . . 7 matches
          || 이동현 || 01 || hmldh@hotmail.com || 오랜동의 윈도우생활에 종지부를찍어보자 ||
         === 진행방법 (확정) ===
          오늘 모임은 제 사정상 내일(6/2 목욜) 5시반 으로 정했는데 B팀중 되시는분은 오승혁군 메니져에게 연락해주시길~ -[이동현]
          오늘의 의문점: 와일드카드 문자의 정확한 동작을 모르겠다.(ls pu* 로 하면 왜 pu*폴더에있는 파일까지 다 나오는지?)
          - ls directory 하면 그 에 있는 내용도 보여주는데.. ls pu* 하면. pu로 시작하는 파일하고 pu로 시작하는 디렉토리 의 내용을 보여주겠지. 글고 linux, unix, bsd 계열의 OS에서는 폴더보다는 디렉토리라고 부르는게 맞는듯. - 인택
          * 요즘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요 -_-;; 방학해서 그런가?? [한유선]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7 matches
         다음과 같은 선언문들을 봅시다. (역자주: 여기서 부터는 선언문 해석 원문을 괄호에 넣습니다. 선언문을 한글로 표현하기가 이렇게
         서 동시에 초기화해줘야만 컴파일 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략하였습니다. (컴파일 된다고 딴지 사절)
         선언문은 가장 쪽의 괄호부터 읽기 시작한다. 괄호에서 가장 오른쪽부터 시작해서 왼쪽으로 읽기 시작합니다. 이 때 괄호가 발견되
         면 순서가 바뀌어야 합니다. (역자 주: "순서가 바뀐다"가 정확히 의미하는 바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제 짐작에는 함수 입력인자를 포함하는 괄호에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입력인자들을 읽는다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괄호의 모든 내용이 해석되었으면 괄호 밖으로 해석을 확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기 규칙에서 작은 변경 사항: 선언문을 처음으로 읽기 시작할 때에는 가장 쪽의 괄호부터 읽기 시작하는게 아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7 matches
         보 기법에서 알고리즘과 자세한 구현법에 대한 내용은 교수님이 지양하신듯. (난이도 낮추려고 한듯함)
         인터넷 보 관련된 문제에서 문제로 출제 될 만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인 Authencation Protocol (3-way-handshake, keberos, using RSA)에 대한 내용역시 미출제되었음. 덕분에 시험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PEM 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들어갔기 때문에 따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약간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음.
         1. 보의 종류, 침입방법, 그에따른 보 기법 예, 간단한 설명
         availability(interruption, DoS, Jamming -> Firewall, Proxy-base Network System)에 대한 설명과 수업때 배운 보기술들을 분류하고 설명하는 문제임.
          2.5 멀티미디어 서비스에서 TCP는 왜 잘 사용 될까
          (진도 나가기 전 수업때 메일 구조 보고 오라고했는데 아무도 보고 와서 낸듯함. ㅡ.ㅡ)
  • Debugging . . . . 7 matches
         || Step Over || F10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행 - 함수를 만나면 내부로 들어가고 실행만 하고 다음 계속 실행||
         || Step Out || shift+F11 || Step Into 로 함수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싶을때 사용 ||
         || Run to Cursor || Ctrl+F10 || 현재 커서가 있는 곳으로 디버깅 지점이 바뀜. 단 이미 지난 곳으로는 됨 ||
         || Set Next Statement || - || 다음 디버깅 지점을 지정. Run to Cursor에서는 이미 지난곳은 되지만 여기서는 됨 ||
         || Step Over || F6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행 - 함수를 만나면 내부로 들어가고 실행만 하고 다음 계속 실행||
         || Run to Return(Step Out) || F7 || 어떤 함수에 들어갔다가 바로 그 함수를 나오고 싶을때 사용 ||
         그렇다면 디버거는 써야 할까? 디버깅을 할 수는 없을까?
  • EightQueenProblem . . . . 7 matches
         ||[혁준] || - || 60 lines || go || [EightQueenProblem/혁준] ||
         ||[정원]|| 0h:16m || 13 lines || Python || [EightQueenProblem/정원] ||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만약 위의 칸을 채우셨다면 EightQueenProblem2를 보세요. (절대 문제 풀기 이전에 보면 됨)
          * 프로그래밍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빠른 시간 에 짧고 기발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7 matches
          * 2011년 여름방학동 JavaScript를 공부하는 모임.
          * [박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하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고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하면서 DOM에 관해서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김수경] - 오늘 5피에서 진행되는 세미나가 있길래 4피에서 하려고 했더니 4피 프로젝터가 되어 망… 요즘 실습실 관리는 진짜 답이 없다.
          * http://projecteuler.net 에 가입해서 문제를 풀어보려고 했지만 시간 문제로 풀게 됨. 앞으로 같이 풀어봐요.
          * 드래그 중일 때에는 캔버스 에 마우스포인터를 가두고 싶은데 자바스크립트로 가능할지 잘 모르겠고, 또 엘리먼트가 없는 공간에도 동적인 캔버스를 생성하려는데 바디의 영역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네요. HTML 등 배경지식이 부족해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진경]
          * 드래그중일때는 마우스포인터를 따라 그려지다가 드래그를 떼었을때 그동의 것들은 사라지고 마지막의 그림만 남도록 하는것을 구현중입니다. 아무리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늘어나는것은 입코딩뿐...ㅋ 정 되면 다른 기능들 먼저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p.s. 노트북 포멧을 하면서 백업파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고쳐 작성중이던 파일이 날아갔어요ㅜ 위키작성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박정근]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7 matches
          * 2011년 겨울방학동 JavaScript를 공부하는 모임.
          * new bolleon(false)는 flase와 같지 않고 객체로써 인식!! if(new booleon(false)) 따위로 쓰면
          * var로 선언한 변수는 delete가 된다더니 되는데?!
          * 중첩된 함수는(내부 함수) 익명 함수이면
          * 네임스페이스 사용 시 org.zeropage.namespace는 되고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은 되는 이유
          * 함수 에 익명함수 중복으로 쓸 경우 즉시 호출하거나 변수에 넣어 호출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 네임스페이스 사용 시 org.zeropage.namespace는 되고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은 되는 이유
  • Linux/RegularExpression . . . . 7 matches
          * - (dash) : 범위를 나타낸다.([]에서만.. 밖에서는 '-'자체를 가리킨다) [1-6] 1~6까지
          * ^ : [] 에서는 반대를 뜻한다. [^1-6] 은 1~6이 아닌것들을 의미..
          * |(OR) : 여러개의 식을 한개의 식으로 합성할 수 있다. []에서는 | 이 문자를 가리킬 뿐이다. gr[ea]y, grey|gray,gr(a|e)y 는 같다.
          * -i(option) : 대소문자 구분을 한다. 예)egrep -i '^(From|Subject|Date): ' mailbox
         .* (선행문자가 "."이므로 하나 이상의 문자를 포함하는 문자열, 공백 문자열은 됨)
         예 : ab+c ('b'를 1번 또는 여러번 포함하므로 abc, abckdddd, abbc, abbbbbbbc 등, ac는 됨)
         like.+ (직전의 선행문자가 '.'이므로 like에 하나 이상의 문자가 추가된 문자열이 됨, likely, liker, likelihood 등, 그러나 like는 해당됨)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7 matches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 에 있는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록램을 작성할수 있도록 하는 메카니즘이다. (예를 들자면 오피스웨어에서 포토ㅤㅅㅑㅍ에서 수정하던 그림을 특정 포맷으로 변환하지 않고 바로 붙이기 하는 경우와 같은 경우....)
         OLE서버 : 서버는 컨테이너에 들어갈 객체를 생성한다. 풀서버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작동할 수 있거나, 복합 도큐먼트 에 임베드된 객체로 작동한다. 미니서버는 standalone 모드로서 작동하지 못한다. 오로지 객체를 만들기만 할 뿐이다.
         OLE 컨테이너, 서버 사이의 통신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매개로 동작한다. 각 OLE 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공통의 OLE DLL을 가지는데 이 것이 윈도우의 기본지원 부분이다. DLL 의 함수들은 이렇게 객체사이의 통신을 지원한다. 이때 이를 지원하는 표준적인 인터페이스가 COM(Component Object Model)이다. 본질적으로 엠비드된 객체의 모양과 컨테이너가 그것과 통신하는 방법을 정의한것이다.
          || OnChangeItemPosition() || 엠베드된 객체의 범위가 편집 작업 동 변경되었다는 것을 컨테이너에 알리기 위해 프레임웍에 의해 호출 ||
          || Serialize() || 컨테이너 에 추가된 객체를 직렬화 하는데 필요함 ||
          == 서버에 있는 엠베드된 객체 ==
          COleServerItem 에서 서버를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도 많은 함수를 갖는다.
  • MFCStudy_2001 . . . . 7 matches
         = 자세한 내용 : 공지, 일정, 제, 진행상황 =
         [창섭]:괜히 바쁜 척하며 공부도 하다가 결국 학점 떨어지고 MFC 스터디 제대로 못하고..뭐 그렇게 됐네요.[[BR]]
         [창섭]:결국 제가 남긴 것은 발전된 오목이 아니라 여름방학 때 했던 것을 윈도우용으로 옮긴 것 밖에 되는...[[BR]]
         [창섭]:참 아쉬움이 무지 많이 남고 같이 했던 상협이에게도 미하고 끝까지 포기 하고 이끌어준 상민이 형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싶습니다. ^^[[BR]]
         [창섭]:파트너 상협이꺼. 오... 상당히 똑똑했다. 어쩌다가 갑자기 연산오류로 종료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프로그램이다. 호오.. 파트너로써 미한걸..^^;[[BR]]
         [상협] 버그 이유 방금 찾았어여... 요인은 띈 33 공격 함수 부분이었어여.. 띈 33 공격과 방어를 같은 함수로 처리하면서 문제가 생긴거 같아요. 이제 에러 뜨는 일은 없을거 같네여...아예 띈 33 공격 함수를 작동 하게 만들었거든요..ㅡㅡ;; 나중에 시간 나면 고쳐서 넣아야징...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7 matches
         MFC의 클래스들은 CDocument, CView와 같이 C로 시작하는 이름을 갖는다. 데이터 멤버들에는 m_ 라는 접두어를 붙여서 만들어져 있다. 변수의 이름앞에 p, i, l, h 등을 이용해서 그 종류를 변수의 이름으로 추정가능하게 하는 [헝가리표기법]을 이용한다. 이는 과거 C환경하에서 형식 검사기능의 부재로 인한 에러를 막기위해 고된 측면이 크기 때문에 C++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필요한 표기법은 아니다.
         //WinMain() 함수는 MFC 의 클래스 에 구현이 되어있기 때문에 API로 윈도우를 만들때보다 간편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인내심없이 번역서 읽으면 되는 책. Wrox BegVC++6 내용의 진행방법은 Ivor 할아버지 답게 재미있다.''
         하나의 단위로서 다루어지는 프로그람에 존재하는 프로그램 데이터의 레이블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MFC에서는 이를 CDocument 라는 클래스로 제공하고 프로그래머는 이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자기가 필요한 데이터형을 정의하고 그 데이터를 처리할 메소드를 작성하게 된다.
         View는 도큐먼트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집합체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메카니즘이 구현된 객체이다. document 와 마찬가지로 CView라는 클래스를 상속하여 사용하게 된다. View는 윈도우의 개념으로 보아서 프레임 윈도우 영역의 클라이언트에 속하는 view만의 윈도우에서 표현된다. 한개의 document 에 대해서 view는 여러개로 나누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 NUnit/C++예제 . . . . 7 matches
          * NUnit이 깔린 폴더의 bin에 보면 NUnit-gui.exe을 실행한다. 컴파일해서 나온 dll을 로딩해주고 run하면 테스트들을 실행해준다.
          * 헤더에다 다 구현해도 된다. 하지만 같은 이름의 cpp파일을 만들어줘야 하는것같다. 그러면 Test없다고 된다.
          * namespace 귀찮으면 만들어도 된다.
         메인프로젝트에서 만든 새 클래스를 테스트 프로젝트에서 테스트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순진한 인수군은 #include <domain.h> 이렇게 하고, 테스트 클래스에 .h랑 .cpp 참조 넣어주면 될줄 알았다. 이것땜에 어제밤부터 삽질했다. 이렇게만 하면 되고... 새로 만든 클래스를 일단 보자.
         평소대로 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서 .Net을 Platform위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하여 Microsoft에서 C++을 확장한 형태의 문법을 제된 추가 문법을 정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수 있다. 이경우 NUnit 에서 검증할 클래스에 접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스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서 선언해야 한다.
         아.. __gc를 쓰면 닷넷 플랫폼없는 곳에서는 쓸 수가 없겠네요. 그러면 이방법은 어떤가요? 일단 테스트할때는 테스트할 클래스에 __gc를 붙이잖아요? 나중에 배포할때는 __gc를 없애는 겁니다. 물론 Managed C++ Extensions의 문법을 쓰면 되겠죠.(__gc빼고) 매크로를 잘 쓰면 어떻게 될거 같기도 한데... --[인수]
  • OOD세미나 . . . . 7 matches
          * 오늘 긴 시간동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학교 환경도 받쳐주고, 제 머리도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세뇌하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수정할 때 쉽게 수정하려면 구조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 집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하는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에서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풀어서 대답하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세뇌가 덜 됐..ㅎ;;
  • OpenCamp/첫번째 . . . . 7 matches
          * 17:00~18:00 Beyond JavaScript: Node.js 혁준
          * 데블스 때도 그랬지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방학 동 배웠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방학 동에 다루지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하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주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서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나 기술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자바와는 비교도 되는 UI 구성능력. -[김태진]
          * nodejs를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할 수준은 아니였는데, 어찌어찌 발표하니 되네요. 이번 Open Camp는 사실 Devils Camp랑은 성격을 달리하는 행사라 강의가 아닌 컨퍼런스의 형식을 흉내 내어봤는데, 은근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요. Live Code이라는 약간은 도박성 발표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그동 공부했던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 [혁준]
          *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미뤘네요 -_-;;; 좀만 더 미리 해서 민재랑 연동했으면 보다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근데 피로는 며칠이 지나도 없어져요 -ㅅ-; - [권순의]
  • PairProgramming토론 . . . . 7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XP 를 할때 이야기되는 것중 하나가 XP 로 궤도에 올리는 기간에 관한 문제인데.. (아무래도 팀원들이 해당 지식들을 알아야 하니까..) 아직 이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머리가 굴러가네요. (아직 경험이.. 흐.) --석천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이 세상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면서 억지로 "왕도사 왕초보"짝을 맺으러 찾아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Team Learning, Building, Knowledge Propagation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여러번 강조했다시피 넓게 보는 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정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왕초보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아주 희귀하고 괴로운) 상황에서 XP가 가장 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목을 넓혀서 본다고 해도 저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협 영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제자는 대부분 스승을 따르고 섬깁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와서는 이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대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이 훨씬 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왕도사가 미래를 내다보며 왕초보를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교육을 목표로 살아가는 왕도사라면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효용 범위는 겨우 몇 왕초보에게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닐까요? 다른쪽으로 빠질려구 하네요..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7 matches
          * 멤버변수도 객체, 객체의 객체!
         || [송지원] || irb || 불완전하다고 느껴진 이유가 irb 때문이기도 하다고 느껴짐.( NetBeans에서 코딩하면 잘되는게 irb라 되는 것도 있어서) || ||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우선 늦게가서 if-else 밖에 못 들어먹었습니다 ㅠ 상당히 아쉬웠어요. 근데 if구문을 사용해도 의도가 명확하다면 괄호가 필요없다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약간이라도 다뤄본 C, C++, Java, JavaScript, Python에서는 괄호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여기서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가요. ㅠ 저가형 두뇌... 그리고 루비 개발도구가 참 많더군요. aptana... 루비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루비를 쓰지 못한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irb의 개발환경을 보니 수정을 할 수가 없어 참 불편하더군요. Python Shell의 개발환경이 보다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고할 때 주워들은 "우아하며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1. 이번 RubyLanguage 세미나는 방학때 스터디를 하며 몇 주 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한동 루비를 소홀히 했더니 [:강성현 성현]이와 지혜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저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있었습니다. 부끄럽네요. 분명 같이 공부했던 것들인데…T_T
          1. CodeRace를 준비하며 간단한 코드를 짜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역시 책만 읽어서는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돌아가게 짜라면 짤 수 있겠는데 언어의 특성을 살려 ''우아하게'' 짜려니 어렵네요.
          1. 시간에 치여 준비했던 CodeRace를 못 한 것이 아쉽지만 시간이 좀 걸렸더라도 지혜가 RubyLanguage 문법을 설명할 때 다같이 실습하며 진행했던 것은 좋았습니다. 그냥 듣기만 했으면 지루하고 기억에 남았을지도 모르는데 직접 따라하며 문법을 익히는 방식이라 참여하신 다른 분들도 더 재미있고 뭔가 하나라도 기억에 확실히 남는 시간을 보내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7 matches
         나의 대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답지 은 프로그램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수하게 객체지향적인 관
         경우 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일단 빠른 시간 에 프로그램의 개발을 끝내 놓
         Smalltalk가 바로 그러한 시스템입니다. 분명히 몇 줄 되는 반복 수행문
         은 문제를 고 있다고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당한 시간을 소비했던 사람들은 몇 가지도 되는 개념으로 이루어진 Smalltalk
         들기는 쉽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C 언어에서 공부해야 할 기능 중에 10%도
  • SmallTalk_Introduce . . . . 7 matches
         나의 대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답지 은 프로그램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수하게 객체지향적인 관
         경우 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일단 빠른 시간 에 프로그램의 개발을 끝내 놓
         Smalltalk가 바로 그러한 시스템입니다. 분명히 몇 줄 되는 반복 수행문
         은 문제를 고 있다고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당한 시간을 소비했던 사람들은 몇 가지도 되는 개념으로 이루어진 Smalltalk
         들기는 쉽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C 언어에서 공부해야 할 기능 중에 10%도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7 matches
          * 비행기 이미지 myplane으로 넣기
          - 플레이어 비행기는 HP와 MP를 갖는다.(처음 시작할때 랜덤하게 최고치를 정하게 된다..따라서 엄청 좋은 비행기로 시작하는 경우도 생긴다-_-;;)
          - 기본 아이디어만 살리고 코드를 최대한 단순화 해서, 일단 완성은 봐야 할 것 같다. 자바가 코드를 단순화 하지 않으면 실행 속도가 많이 느리고, 또 2월달 에 완성하려면 시간도 생각해야 하니까 단순하게나마 완성을 해야 할것 같다. -[문원명]
          * 야 왜 비행기로 최고의 성능을 보유한 F-16을 쓰는거야!! - xxxxxxxxx
          * 비행기 게임에 xxxxxxxxx군이 빠지면 섭하지 크크..이번에 못나가서 미하고 다음 모임은 나갈게;; -[문원명]
          * 윽 사정이 생겨서 그동 못하게 됬었다.. 다음 모임은 언제 인겨 - 민수
          * 문법 틀린게 없는데,, 우리집에서 비행기가 움직이는 이유는 뭘까 -_-... - 민수
  • Z&D토론백업 . . . . 7 matches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고려를 해준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서,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기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지게 하고,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지하기 바랍니다. --이선우
         현재의 zp는 모임중 나온 이야기는, '너무 인원이 작은데, '''각자가 관심있는 분야가 같은 시간에 모이지 않는다.'''라는 점' 입니다. 이것은 인터넷이 들어온 이후 다양해 지는 분야 속에 계속 회자되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한 학번당 몇이 모여 프로젝트를 하면 나머지 소수는 따로 노는 그런 상태가 되는것이 타깝습니다.[[BR]]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제가 말씀드린 것은 ZP의 운영자체가 JStorm의 형식을 따라 가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큰 ZP에서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생각해 볼 문제는 과연 ZP가 그런 작은 프로젝트 모임을 관리하여 ZP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 김수영
          * 답변 겸 해서 발전 방(?)이라 생각되어 남깁니다. ZP에는 군제대나 병특제대후 복학한 회원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군제대후 복학한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다시 발을 들여놓기 힘든 분위기라는 것입니다(제가 느끼기에 말이죠.). 어느 누구도 복학한 사람들에게 ZP로 복귀하기를 요청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신입생 모집할 때 1학년 수업에만 들어가지 말고(아직 이렇게 하겠죠?)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모집을 하면 되겠지요.. 병특 끝나고 복귀한 사람이 없는 건 당연합니다..^^ 제가 96학번인데, 우리 학번중에서 병특 끝난 사람이 한명인가 거든요. 이 경우도 공익이라서 빨리 끝난 경우라.. 아무튼 98 학번들중에는 되돌아 올 사람이 좀 되겠지요.. 딴 애기로 빠졌는데..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회원 모집을 하면 많은(?) 복학생들은 다시 불러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머리가 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지나니깐 잘하더군요.. 그들도 ZP의 일원으로 만들면 고학번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듯합니다. 머.. 이 경우의 고학번 주도 프로젝트라고해서 대단한게 나오지는 않겠지만..학회가 살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동국대 전산과의 한 모임은 군대문제가 없는 사람들만 뽑더군요. 여자나 복학한 사람이나 병특할 사람이나.. 제가 보기엔 잘 돌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ZP에서는 신입생도 뽑고 복학생도 뽑아서 잘 섞으연 이들보다 잘 되지 않을까요? - 김수영
         이 페이지에서 학회의 발전 방이나 진짜로 중요한것은... 과 같은 주제의 글들은 새로운 페이지 하나로 옮겨져서(다큐먼트 모드로)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RefactorMe !!!
  • ZP&JARAM세미나 . . . . 7 matches
          OST는 이번엔 명찰이 준비가 되었는데 다음부턴 명찰 준비해요~ 그리고 장소도 창설실보다는 원래대로 강의실 잡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의자가 있으니까 잘 움직이지 않게 되네요^^
          새로운 경험이란 좋은거니까요. 다만 OST때 테이블을 돌아서 다른 학회분들과 얘기를 못해본게 아쉽지만, 뭐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내일이면 출국입니다. 마지막 모임을 연합 세미나 자리에서 가졌고 마지막 술자리를 ZP사람들과 함께했어요. 노래방에서 갖은 추태를 떨었지만..(한양대 분들이 먼저 가셔서 다행ㅋㅋ) 사진 올려야 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지피 서버도 불.. 일본가서 올릴게염..ㅠㅠ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녕히~+_+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ㅎㅎ 세미나 준비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수고하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지원이처럼 커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 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서 미 ㅋㅋ 여하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7 matches
         예를들어, 3분 46초동 아무런 사용자의 요청이 없을때 자동으로 로그아웃처리되는 서비스를 가정하고 다음의 시나리오를 봅시다.
          ''이 예제는 브라우져를 닫는것만으로 로그아웃이 될수도 있고.. 그걸 고쳐야 한다는 건가요? --["상규"]''
         // Auth 라는 Session 변수가 없다면 인증이 된 경우 이므로...
          * 보상 Session이 더 좋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상규"]
          * 어떤점에 있어서 보상 Session이 더 좋은것일까요?
          * 질문들이 조금 이해가 돼서요... 그럼 세션과 쿠키를 같이 사용하면 생각하시는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쿠키의 만료 기간을 주지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처음에 쿠키를 확인해 없다면 세션이 남아있더라도 지워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상규"]
         아.. DNS가 죽어서 별 생각없이 들어오다 답변이 늦었군요. :)
  • ZPHomePage . . . . 7 matches
         나두 알바시작 월~금은 됨 --[곽세환]
          * http://cafe.naver.com/rina7982.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50 - 웹전색상
         레이아웃 아무도 올리네...카운터만들기는 잘 되는건가...위키는 들어오긴 하는건가...일단 모임은 화요일로... --[곽세환]
         상금도 결정되었는데 얼렁 공지 올려요~.. 그런데... 집에서 jsp가 되요... 톰캣이랑 jdk랑 다 잘 깔았는데... [윤성만]
         사진첩이나 자료실 열람이 되던데, 저만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위키와 로그인 연동하는 부분에도 버그가 있는 것 같네요. [임인택]
          위키와 연동은 아직 불정하긴 한데요. 위키아이디 메일로 보내주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
  • [Lovely]boy^_^/Arcanoid . . . . 7 matches
          * 아무리 생각해도 배열의 행과 열은 너무 헷갈린다. 한동 그림이 90도회전되서 나오더니, 저거 고치니까 되는군.
          * ... 생각해보니 데이터 통신 공부를 하고 있었다. 제길--; 공부하쟈
          * 컨테이너에 포인터 넣을라고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 이런것도 만들어야 했다..--;
          * 그동 시험기간이라 좀 쉬었다.
          * 지난번에 할때는 무조건 45도로 해서 별루 생각했지만..
          * MFC 책에 보면 비트맵 또는 GDI 쓸때 CPen pen, *pOldPen 이렇게 해서 뭔가 이상한 짓을 하는데 갠적으로는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냥 멤버에 넣어버리면 pOldPen 이런거 해도 되던데.. 아시는분은 갈쳐 주세요.^^;
          * 고로 요지는.. 아--; 왜 이렇게 전달이 돼지. 저렇게 포인터 만들었다가 그리다가 다시 선택하다가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 대순이 . . . . 7 matches
         로그인 했는데 2006신입생 연락처가 보임..ㅡㅡ; ㅎㅎㅎ
         "녕하세요..."
         녕 난 다찬이야, 친하게 지내자^^ - [임다찬처음화면]
         
         녕~~~ㅋㅋㅋ
         녕~~ 여기 진짜 잼나던데..와우~귿!!Surprise!! [http://cyworld.nate.com/sjyunk 여기!]
         녕 .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마요!]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7 matches
          * 마지막날.. 오목 정말 잼있고 적절한 시간에 다해서 마지막 시간은 겜을 즐길 수 있었다. 캠프 기간동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고 캠프기간동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지런 하도록 노력하자~~ 동기친구들 모두들 수고 많았고...다들 파이링~~~ ^^: [조재화]
          * 마지막날. 페어로 오목을 거의 짰다. 5일동 힘든만큼 많은 것을 얻었다. 데블스캠프에서의 열정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 황재선[aekae]
          * 드뎌 드뎌 끝났다,,,5일동 정말 폐인이었다,..낮엔 게임하고 밤엔 프로그래밍하고,,,,,,,,,,,,,,,,,,,,--희경
          * 우리의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__ +)!! 집에갓! --[방선희]
          * 농활덕에 마지막날만 참여했는데, 4일동 플그램 짠것들을 보니까 못온게 아쉽네요 [임민수]
          * 마지막 날 참여는 못했지만 올해 데블스 캠프, 절반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남은 기간동 공부할 것을 찾아 (이미 많은 것을 보아 고르기만 하면 될 듯...) 열심히 공부하셔서 나머지 절반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7 matches
          * 해당 기간동 공대에서 사법고시 2차 시험이 있지만 겹치지 않는다.
          주어진 시간 동 신제용의 기상시간 데이타로부터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얻어내기
          새회원이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는 동 기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해보면 좋겠다는 제이 나왔습니다. 작년 기록을 보면 기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Leonardong]
         바로 다음 주인데 광고가 되고 있습니다. 전에 세미나 할 때 이야기 했다고 심하고 있으면 됩니다. 과 게시판에 대자보도 붙이고 동문서버에 글도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시험 기간이라도 조금만 수고해주세요. --재동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7 matches
         || 목 || 보 || [상규] || . || . ||
          그 자리가 신입생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편한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하자에 마음이 기우는군요. ^^ - [톱아보다]
          만약 하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지..;; 약간 과장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주일동 도스창에서 돌아가는 구구단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선배님들 께서는 하루만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실텐데..;;(그정도로 세미나 할 내용이 없다는..;;) -[조현태]
          약간 비슷한거 같긴한데 자세히 봐서 몰라(둘다) - 인택
         언어를 가르칠 때는 그 언어의 문법 보다는 이 언어의 특징을 가르치는데 중점을 둬야 합니다. 언어의 특징을 가르치는 데 방해되는 요소가 있다면 모두 보이게 하는 게 특징에만 집중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재동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구분하는 의미가 축소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표면적으로나마 준비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경험한 기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오히려 이 점이 이 토의를 더 영양가 있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접했다고 했을 때, 대부분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방법은 수업시간에 특정 언어에 대해 수업을 들은 것이 대부분이고 코딩경험도 수업시간에 내준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열심히 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재학생의 경우에는 자신이 그동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으며,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을 것입니다.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7 matches
          * SVN ㅋㅋㅋ 전 루트 날렸지말입니다. 왜날 의심해 밀덕 - [남상혁]
          * 위키 구성이 적응이 돼요 ㅋㅋㅋ 노력해 볼께요 ㅎ_ㅎ - [김상호]
          * 잘 알지 못했던 게임 이야기를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솔직히 게임을 잘 하고 그래서 그런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서 아쉽다*^^*. 그리고 뭔가 좀더 현실적인 부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던 좋은 기회 였던 것 같다. - [박소연]
          * 개인적으로 왜 계속 svn이 fail 뜨나 했더니 초반에 등록 한거였 ㅠㅠㅋ 작년 스크래치 비슷하게 재밌었어요. 완료한 건 많이 없지만 ㅠㅠㅋ- [강소현]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제 노트북이 연결이 돼서 아쉽네요 ㅎ_ㅎ - [김상호]
          * 리눅스 커널 링크드 리스트를 구조체를 이용해 설명해주셨었는데, 집중도가 떨어진 상태라 잘 듣지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구조체를 넘기는 것 보단 구조체 포인터를 넘겨라 입니다. 이 말의 의미가 &Struct보단 &(pStruct)를 하라는 의미인가요?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ㅜㅜ 템플릿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해주셨는데, 기억나는건 '템플릿은 좋다'입니다. 그런데 저는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편을 추구하면 결국 유저에게 그 부담이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설계가 아닌 문법사용에 있어서요. 앞으로 일반화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볼 생각인데, 일단 먼저 오늘 생긴 의문을 풀어줄 부분을 공부해봐야겠네요 ㅋㅋ - [박성현]
          * 분명 들었는데 자료구조가 너무어려웠어요 ㅠㅠ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 된다는 사실을 것같습니다. - [양아석]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7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서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주협], [박지상], [이봉규], [혁준], [장혁수],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권순의]
          * 페이스북쪽 게임 개발은 그다지 생각을 해봣는데, 가볍게 작은 게임 만들생각이나, 혹은 실험적이면서도 작은 측면의 게임을 테스트할때 한번씩 쓰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윤환]
         = 혁준 / GIT =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조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전부터 알아보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찾아보다가 (...) 이번 기회에 배워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_-* - [조영준]
          * NS3보다는 LINUX 자체에 대해 배운 게 더 기억에 남지만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원준연]
         = 혁준, 이봉규 / 개발업계 이야기 =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7 matches
         [찌나] 당췌 감이 잡히삼-_- Map 이랑 Pixel 제작; 이럼 뜬금없이 뭐 부터 하란 소린지ㅠ 이승한아- 어찌해야돼?-_-
         5시 이후로는 ㅅㅣ간이 된단다 ㅎㅎ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하고 테스트도 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하네;; 쏘리;;)
         프로젝트진행 혼자 더뎌지는 듯 해서 미하구만 ㅎㅎ
         야 버튼리스트 클래스랑 버튼클래스 따로만들어서 추가하는 건 해봤는데 도무지 감이 잡힌다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7 matches
         컴파일 된다
          넌 타입을 선언했다
          선언도 한 타입을 ㅡ.ㅡ;
          선언도 되있고
          타입도 정의 되있고
         원문이라니 바뀐게 보이는데... 너 정치인이냐 ㅡ,.ㅡ;;;
          throw FatilException # 엄연한 타이핑 오류임. 컴파일 절대됨.
  • 새싹교실/2011/A+ . . . . 7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한종 - printf,scanf 부터 시작하여 if문 쓰는법까지 배웠다, while, do while도 언뜻 배우긴했지만 기억이 남;
          그런데 중간시험볼때 왠지 함수옆에 ;이거 쓴것같다 제길.....
          * 아, 실수로 피드백 쓰는 걸 까먹어서 언제 했는지도 기억이 난다. 큰일이다. 당연히 뭐했는지도 기억이 난다, 다만 내가 아직 배열과 포인터를 못쓰는걸 보아 복습을 했었던 것 같다. 진짜 배열 이전에 배우는 것이라면 이제 능숙하게 쓸 수 있는 것 같다. - [고한종]
          * 피드백 쓰는게 갈 수록 늦어지고 있다 큰일이다 으헝헝. 배열과 포인터, call by value==pass by value에 대해서 배웠고 과제는 swap()을 구현해보라 하셨다. 포인터사용이 아직 능숙하진 않지만 이걸 이용하면 이제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 해지겠지... 과제완료 : [고한종/swap()] 그리고 이걸 이용해서 다음 C프로그래밍 과목 과제로 예상되는 sort를 시도하고 있으나 잘됨 ㅜㅠ - [고한종]
          아 근데 malloc쓰는거, 전역변수자리에 쓰면 오류나더라.. 되나 보다. - [고한종]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7 matches
          * main 함수는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부분이예요. 앞으로 함수를 배우기 전까지 모든 코드는 main 함수 에 작성합니다.
          * 위에서 분명 모~든 코드는 main 함수 에 쓴다고 했는데 #include <stdio.h>는 맨 위에 썼어요.
          * 이렇게 하면 컴퓨터에게 ''3+4는 8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누가 갑자기 저런 말을 한다면 아주 어처구니가 없겠죠? 컴퓨터도 저런 주장은 어이없게 생각하기때문에 말도 되는 주장을 할 경우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 C언어를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ㅎㅎ 고급언어 저급언어?? 에 대해서 배웠고 다른 언어들에대해서도 간단히 들었다. 그리고 변수와 자료형에대해서도 배웠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C를 공부해봐서 ㅠㅠ.,... 자랑은아니지만.. 앞으로 배울거 생각하면 너무기대되요 ㅎㅎ 제가 복습을 잘 해서 ㅠㅠ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최선을다해!! 복습 해올께요 - [이승열]
          * 아이스브레이크를 너무 오래한것같아서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복습하고 수업하고 그러는거 정말 괜찮았는데 1시간밖에해서 아쉬웠어요ㅠㅠ. 정말 교수님한테 듣는 수업에 비해서 엄청 쉬우셔서 쉽고 재밌게 배우고 있어요 ㅎ_ㅎ. int하고 char, 정수,변수 그거를 제가 다 까먹어서 다시 한번 집에서 한번 해봐야댈것같아요 ㅠㅠ. 앞으로도 이렇게만 배웠으면 좋겠어욬ㅋㅋㅋ. 누나감자칩먹고싶어요 크크. -김연석-
          * 아이스브레이킹을 제가 참여하며 진행하다보니 시간 제한을 못 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다음부터는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해야겠어요. 5피에서 진행했는데 컴퓨터가 너무 좋아 문제네요. 다음번엔 다른 곳에서 진행하겠습니다. - [김수경]
          * 새싹교실을 처음들었는데 대학생활 한달만에 제대로 된 수업을 들은 느낌입니다. 오늘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2시간동 수업들었는데 딱히 수업이 긴거 같진 않았고요 재밌었어요 printf랑 assert 도 처음 배웠고 C언어 시간에 하나도 알아듣지 못한 것을 여기서 많이 배우고 가네요 앞으로 복습도하고 예습?은 쫌힘들어도 복습은 철저히 해서 C언어를 잘하고싶어요~~~~~~-오상준-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7 matches
         강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서는. c보는 날 선대수업듣고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주고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서 1만원내고 한잔 마시고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신 거기 감 거기서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주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하고 게으르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이다. 그렇지만 너가 아무것도 하는것도 아니지 이렇게 새싹 교실에 참여하는것만으로도 너의 실력은 올라간단다. - [김준석]
          * 어쩐지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주하다보니 (그리고 우리반 새싹은 거의 질문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고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지금 후기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수를 채우려는 속셈...응? 배열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우고 있는건데 여기는 제대로 연습했다간 망하기 쉬운곳이라더군요. 삽질열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stack과 array 에 대해 배웠습니당..ㅎㅎ 근데 이날은 케잌과 과자를 무진장 먹고 엄청 졸았던 걸로 기억되네요...그래서 이 날 수업은 @.@ 이상태에서 들었어요..죄송해요..흑흑 근데 이거 다음주에 복습을 다시 한번 해서 >.< 좀 알 것 같아요!! 근데 stack이 이해가 가긴 가는데 완전히 가지는 않아요ㅠㅠ 그...네모난 그릇밖에 생각이 납니당...ㅎㅎ대충은 알겠는데 ㅠㅠ 더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당! -[이진영]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7 matches
          * 아악~ Ice Breaking이 저장이 됬어 ㅠㅠ!!!!!
          * 아악~ 즉석 후기가 저장이 됬어 ㅠㅠ!!!!!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흐음.. 이번주는 정말 기분이 좋아^^ 후기를 이렇게 빨리써주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조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수 특성상 입력에서 \n을 만나면 거기서 끊어주기 때문이지=ㅂ=! 함수 특성에 대해서는 좀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고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대한 유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기 올리느라 새벽에 수고가 많아. 하번 훑어봐주고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헉 설마 꼴지에요?? 이럴수가 ㅜㅜ 이진영자식 !! 아 그럼 후기를..쿨럭 어쨋든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아요 ㅜㅜ 요즘 코딩을 해서그런지 좀 어렵긴 하네요... 하아 어려워요 기말고사 얼마 남았는데.. 또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죠?? 그래도 수업시간에 복습을 해서 그나마 계속해서 기억을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7 matches
         1~5.www.koistudy.net 코이스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기(등업이 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스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 *a가 b를 가리키는 포인터도 선언 되었다면, &a는 a의 주소값, a는 메모리 에 있는 값(즉, b의 주소값-포인터의 정의), &b는 b의 주소값, b는 메모리 에 있는 값(할당한 값),a=&b와 같다. 둘다 b의 주소값을 나타낸다.*a=b와 같고 b에 할당한 값과 같다.
         //솔직히 예제 이해가 잘 가요 ㅜ
         1~5.www.koistudy.net 코이스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기(등업이 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스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에 할당해야 하는 메모리의 크기를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이해가 잘 됨ㅠ.ㅠ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7 matches
          *-> printf도 제대로 배웠길래 건너 뜀. (복습이 아니라서 )
          * 운영체제에서 갑자기 컴파일러로 건너 뛴거에 대한 설명이 없었는데.. 운영체제를 크게 보면 그 에 컴파일러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1. 이걸 1시간 30분 동 들었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저는 이대로는 되겠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배운거 다 까먹으리라.
         앞으로는 오늘처럼 지각도 하고 ㅠㅠ 성실하게 하겠습니다!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7 matches
          우이동으로 MT가는 MT의 치밀한 계획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 쿨럭 이건 아니고.
          머 나에게도 이제 일이 시작되는 것이랄까 -_-; 그동 책 핑계로 놀았지만.. 이젠
          Gof 꺼 올려놨으니 그거 먼저보라니까.. 충고 듣으시더니. -_-; DPSC가 더 어려울텐데.. 흡. --석천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합니다.
         다른 한 가지 나아갈 방향으로 인맥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제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재학중이고 자주 만나는 제로페이지 회원들끼리는 서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회원들, 선배님과는 연락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졸업하신 선배님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도 제로페이지 전체 회원 연락망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타깝습니다.
  • 위시리스트 . . . . 7 matches
          * 타인이 신청한 항목을 임의로 수정하거나 삭제하면 됩니다.
          * 크롬북 [http://www.google.com/intl/en/chrome/devices/ 링크 - [:혁준 혁준]]
         [혁준] * [혁준]
          * 비싸지 않은 드로이드(iOS) 공기계 : 폰 잃어버릴때 대용으로 쓰라는건 아니고..(하루이틀은 그럴수도있겠지만) 개발용 - [김태진]
         무한상상 DIY 아두이노와 드로이드로 45개 프로젝트 만들기
  • 위키QnA . . . . 7 matches
         Q : 링크에 밑줄이 생길때가 있고 생길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기 보다는 생기는건 생기고, 어떤건 계속 생겨 있군요. (in mozilla) --zennith
         Q : IE 6.0 기본설정에서는 로그인이 되네요.
          FrontPage가 현재 하고 있는일이 (보여주고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로젝트 열거도 포함), 제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와 제은 새 페이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Q: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고민하던 중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키를 쓰다가 얼마전부터 느끼기 시작한 점인데요.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의 Recent Changes를 통해 바뀐 글중 관심있는 글들을 봅니다. 변경되었다고 해서 글을 읽어보지만 쉽게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나 읽어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에 제가 읽지 않은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다고 생각한 글을 다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 세세한 변화는 눈치채기 힘든듯 합니다.--["Benghun"]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7 matches
         어느 동만 이럴거 같지만... 감정이...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 레퍼런스 -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 강의록, C언어 함수의 사용법(함수 모음), 데비 GNU/LINUX, C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Secure Coding 핵심원리
         2005년 7월 4일~7월20 완벽히 끝낸책 : 녕하세요 터보 C, Teach Yourself C, C언어 입문 중,고급, C언어 펀더멘탈, 쉽게 배우는 C프로그래밍 테크닉
         4일 (목) - (pragma pack(1)과 같은 것 -> struct __attribute__((packed)) test -> 끝에 unpack과 같은 것을 해줘도 됨.)
         24 (일) - TCP/IP 구조. 하루동 휴식 모드.
         21 (목) - Compilers, C++공부 시작(C++자체가 쉬워 7일만에 끝낼거 같음. -> C언어를 다고 가정하고 C++를 가르쳐 주는 책을 보기 시작.), 기본문법, namespace, function overloading, class 추상화, 은닉성까지 완벽하게 정리.
         - 20 (수) - C언어 책 6권 복습 끝냄. (녕하세요 터보 C, Teach Yourself C, C언어 입문 중,고급, C언어 펀더멘탈, 쉽게 배우는 C프로그래밍 테크닉)
  • 이학 . . . . 7 matches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비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마다 질문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하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력이 특이하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대부분 전혀 조리가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이러한 경험을 되풀이하는 동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눈에 보이는 특성이나 일본 사람 특유의 생활 감정, 사고방식 등에 대해서 상당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전국투어팀은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학문에 대한 내용에만 국한되지않은 훌륭한 ["이학"]을 하고 있겠죠? 대학 시절에 ["이학"]을 통해서 빨리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전공에 관련한다면 위키위키가 그 대이 될 수 있을까요?
         대여섯시간 동 질문하는 사람도 대단하게 느껴지고, 그에 맞춰서 대여섯시간동 답변해주는 사람 또한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7 matches
         임베디드 분야로 제대로 된 길을 잡기 위해서 C, Assembly, Kernel, 보, 등등을 Master 수준으로 올려야한다.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비슷하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하기 힘듭니다.
         일본의 경우 트론 프로젝트가 올해(작년인지 헷갈리네요.)로 20주년을 맞이한다고 하던데 트론 얘기를 신문에서 본 건 작년이 첨이었구요.(제가 신문을 잘 봐서 그럴지도..--;)
         별로 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정부가 개입하면 시장 왜곡이 발생하여 윗분말씀처럼 웹디 꼴 나기 십상이죠. 임베디드는 핵심부품 설계가 힘들지 프로그래밍은 단순노가다 성이 강합니다. 정부가 띄우는거 막무가내로 조사도 하고 진로결정하심 지금 웹디꼴 나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정모/2003.3.5 . . . . 7 matches
          - 제 : 학회에 대한 설명을 이때 같이 한다. - 창섭, 상욱
          * 제 : 분기별 refresh - 상규
         어느분께서 이 기록을 담당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약에서 이모티콘 같은 감정 표현의 글자를 쓰지 말아주세요. 모두가 동일한 감정을 느꼈는지 느꼈는지 확인하지 않은 이상 말이지요. --NeoCoin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여러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페이지 디자인을 싹 바꾸어보려고 합니다. 페이지 디자인이 좀 좋다라는(-_-; )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해 보기로 했습니다. 게시판을 새로 만든다 등 이런 것들은 차근차근 하기로 했구요 일단은 한번 다 바꾸어보는데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이무리 학습을 목표로 한 페이지라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으면 훨씬 좋지 않을까요? -- 상욱(["whiteblue"])
         '''서버가 불정합니다.'''
          * 제로페이지 웹 서비스 정도는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는게 어떨까요. 이제 호스팅 서비스에 그리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365일 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며 수시로 자료를 백업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현 ZeroPageServer 는 실습용 서버및 파일 서버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덕준"]
  • 정모/2005.12.15 . . . . 7 matches
         건 : MT, 방학 프로젝트, 학회비, PC실 관리, 방학동 회의주기 등.
         참가자 : 남상협, 이상규, 김정현, 황재선, 문보창, 김상섭, 이도현, 이선호, 나휘동, 이승한, 유용, 김민경, 김태훈, 이형노, 송수생, 조현태, 허아영
         == 건처리 ==
          - 방학동 1주일에 한 번, 목요일 5시에 모이기.
          - 그거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 제로페이지 전용 사물함을 개방하여 필요한 사람이 쓸 수있도록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계획을 잘해서 실행해볼까요? 다음주 회의에 올리도록 합시다. - [허아영]
          - 근데 이용은 누구지?? -_-;; - 인택
  • 정모/2007.3.13 . . . . 7 matches
          - 첫 세미나인 만큼 코딩까지의 진도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첫 시간인 만큼 프로그램이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에 주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 지피 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나씩 갖자( 4학년은 제외)
          - 자기 역할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는 제로페이지가 정모참여를 하냐 하냐에 따라서 정회원 준회원이 나뉘어 졌는데 이러면 제로페이지에 각 회원들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 하는 사람은 일을 많이 하고 하는 사람은 일을 너무 해버리는 결과가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 칠피관리는? , 누가 칠피 게시판 관리를 할것인가? 공유지의 비극을 극복해보자.., 현재 회의만 봐도 너무 비효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작은 문제로 너무 오랜 시간동 토론하고 있다.
          - 긴회의 -> 시간제한, 다수결, 회의 건에 따른 부가 시간을 정하자.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미리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회장에게 말을 해준다.
  • 정모/2012.2.3 . . . . 7 matches
          * 녕하세요.
          * 6피 장소 & 관리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기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열심히 해서 별로 열은 났던. 음.. 그리고 OMS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스터디는 항상 하는거지만 항상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어떻게 하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권순의]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공지 및 내사항 업로드가 늦어 죄송합니다. 교수님께 최종적으로 들어야할 부분도 있고, 제 감기탓도 있고.. - [김태진]
  • 정모/2013.1.8 . . . . 7 matches
          * 참여자 : [김태진], [권순의], [고한종], [혁준], [정진경], [박정근], [김정욱], [서민관], [강성현], [김준석], [김민재] 등등등...
          * 작성자 : [혁준]
          * 다음 주자 : [혁준]
          * 한동 쉬었음. 이번주 목요일부터 당장 문제를 풀어와서 진행합니다.
          * 시작 했음 사람모이면 go
          * [김태진] -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오늘 한시간동 말을 계속했더니 (거기다 감기때문인지 목소리도 잘 나옴) 힘들었네요. 근데 이것도 이제 한번만 하면 끝..........
  • 정모/2013.5.13 . . . . 7 matches
         [조영준],[김민재],[김해천],[김도형],[최은정],[송정규],[서민관],[김남규],[임지훈],[박희정],[김현빈],[정종록],[고한종],[혁준],[이봉규],[박경준],[구남영],[정원],[]
          * [조영준]학우의 : 미 제목은 못 들었다. 주제는 "단축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 후기는 잘 쓰지들.. - [고한종]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정모/2013.7.8 . . . . 7 matches
          * [김민재], [김윤환], [권영기], [송정규], [혁준], [서민관], [장혁수], [조영준], [박희정], [임지훈], [김현빈], [남근우], [원준연], []
          * 혁준 회원 : 해택은 어떠한가?
          * 혁준 회원 : 제약사항은 있는가?
          * 김민재 회장 답변 : 확실한거는 학회 정기 보고서를 올리는것. 다른 곳에서의 지원이 있으면 되는가에 대한 제약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 혁준 회원 : 교통은 어떠한가?
          * 혁준 회원 : 픽업과 교통편이 편리해야한다. 이동하는 인원이 많으므로....어떤 보드게임을 하고 누구에게 빌릴지와 같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준비가 필요할 것같다.
          * 그리고 계절학기 일정이나 날짜 변경과 관련해서는 정규가 말했던 것 같음. 사실 나는 내 일정 때문에 학회 일정을 바꾼다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서 -_-;; 내가 가는 게 맞지. - [서민관]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7 matches
         == 수업의 교수나 교재, 수업방식 혹은 과제 등이 맘에 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
         == 1학년 때는 정말 공부를 해도 되는가? ==
         누구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우와 주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수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신이 알아서 소위 "탐구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하고 나중에 따라 잡고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 방학동 훈련, 장학금 지원.
          1. 방닦기를 5분 하고서 그 옆의 5를 지운 후 또 다음 일을 한다. 이런 식으로 목록 끝까지 5분씩 일을 한 뒤에, 다시 설거지를 한다. 만약 설거지가 10분 에 끝났다면 설거지행 전체를 지운다.
         * 마음없이 사귀는 것은 좋음!!
         산다 산다가 중요한 게 아니고 태도의 문제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예/아니오로 대답한다면, 다 사야 하는 것은 아니다로 답하겠습니다. --JuNe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7 matches
          * 의미 없는 숫자를 프로퍼티에 사용하면 타입이 전하지 않아서 위험할 수 있다.
          * 그래서 숫자 타입을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는 자바 5 이상에서 제공하는 이늄(enum)을 이용하는 게 전하고 편하다.
          * 데이터 액세스 로직이 바뀌었다고 비즈니스 로직 코드를 수정하는 일이 있어서는 된다.
          * 코드가 깔끔해 보이지 는 이유는 이렇게 성격이 다른 여러 가지 로직이 한데 섞여있기 때문이다.
          * 비즈니스 로직을 담고 있는 UserService 메소드 에서 트랜잭션의 경계를 설정해 관리하려면 지금까지 만들었던 깔끔하게 정리된 코드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트랜잭션 기능을 포기해야 할까? 물론 둘 다 아니다. 스프링은 이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제공해준다.
          * 어떤 클래스든 스프링의 빈으로 등록할 때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싱글톤으로 만들어져 여러 스레드에서 동시에 사용해도 괜찮은가 하는 점이다. 상태를 갖고 있고,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전하지 않은 클래스를 빈으로 무작정 등록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 이지목같은거 써도 목 오브젝트를 만들어 쓸 수 있구나.. - [서지혜]
  • 페이지이름 . . . . 7 matches
         ZeroWiki에서 ["페이지이름"]에 관한 내 사항
         아래는 ["제"]이란 ["페이지이름"]에 대한 토론 내용을 HierarchicalWikiWiki 페이지에서 옮겼습니다. 좀 더 다듬어야 하겠습니다. RefactorMe --["이덕준"]
         사실 ["ZeroWiki/제"] 이나 ["제"]과 같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이름"]이 다소 추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지이름"]에 좀 더 구체성을 주기위해 ZeroWiki에 제될 사항들은 각각의 주제가 제목이 되어 페이지가 열리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는 ["페이지이름"] 페이지에서 보다 일반화되어 정리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추상적이라 생각되면 일종의 사랑방으로 이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범용적인 만큼 스레드 성격의 글들을 더 잘 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토론'(을 원한다면) 이나 '제'(성격이라면) 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것 뿐, 특별한 다른 뜻은 없습니다. --["1002"]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문서구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프로그래머의길 . . . . 7 matches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현실 속의 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수립된 계획은 불가피하게 수정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수정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하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세우는 격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비현실적 계획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된다.
          만약 이와 같이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필자가 의도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버리라고 표현한 것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 즉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변화에 대한 불함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는 심화되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이해하기보다는 왜곡됐다고 평하게 된다. 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고정돼 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사고와 일치하지 않는 다른 모든 행동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한정된 시간에 이미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비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서 4일 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유동적일수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자신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정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대로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3DAlca . . . . 6 matches
          * 솔직히 제대로 될지 될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 공이 멀리 갔는지 가까이 갔는지 잘 구별이
          * 화면은 어느 일정한 한도만 돌아가면 좋겠다. 어지럽다.. 도는 각도 제한, 판이 끝에 걸려서 움직이는데도 화면은 계속 회전하는 문제 해결 가능
          * 벽돌만 없고, 나머지는 비슷한 상황에서 실제로 해보니깐, 첨에 너무 어려웠다.. 황당.. ㅡㅡ;; 이게 망했구나 하는 생각이 그 순간 들었다. 이렇게 만든사람도 어려워서 제대로 못하는데 누가 이겜을 할까 하는 생각이... 그런데 알고 보니깐 왼쪽으로 공이 떨어지면 충돌 처리가 되는 버그가 있었다.-_- 버그를 고치고 나서도 뭐 마찬가지로 어려웠다. ㅡㅡ;; 그때 아하 하고 이생각이 떠올랐다. 이거 그냥 판만 크게 하면 되는거 아냐? 하는 생각.. 역시 판을 크게하니 할만했다... 후후후..
          * 인수는 이거 몇초 해보더니, 산만하다고 한다. 음.. ㅡㅡ;;;, 요새는 이거 짜는 시간보다 이거 내가 하면서 즐기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다. 음 무엇보다 나한테 재밌으니깐 다행이다. ^^; 아무도 하더라도 내가 할테니.. ㅋㅋ
          * 네 생각은 중앙서버가 연결만 해주면 클라이언트끼리 알아서 통신하게 만들려구여.. 쩝.. 근데 아무래도 빠른 시일에 하기에는 무리인거 같아여.. ㅠㅜ - 상협
  • BusSimulation . . . . 6 matches
          * 원래 대언어 축제 코드 첼린지에 6단계까지 해서 내려던 문제인데(답 검증을 못한 관계로 2단계로 축소후 일부 문제로만 냄) 이왕 만든거 아까워서 이렇게 올림 - [상협]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함)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함, 출발하는 간격(분))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한사람이 버스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
  • CPPStudy_2005_1 . . . . 6 matches
          * 책이 없는 분은 책을 사시고, [AcceleratedC++] 여기에 챕터 6까지 나와 있으니 책 올 동은 우선 그것을 보고 공부 하세요.
          *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7피(되는 사람은 얘기 하세요)
          * 혼자 공부할때는 절대로 했을 짐한 것들을 사용
          * 흐지부지 되어서 좋았음
         == 좋았던 점 ==
          * 난이도 조절이 잘 됨.(어려웠음)
  • CToAssembly . . . . 6 matches
         고급언어 변환기, 어셈블러, 편집기, 다른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돕는 프로그램들이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속한다. 우리는 이미 프로그래밍에는 기계어, 어셈블리어, 고급언어 세 단계가 있음을 다.
         일반적인 어셈블리코드 명령어와 달리 asm 문장은 C 문법으로 입력과 출력 연산수를 지정할 수 있다. Asm 문장은 아무때나 사용하면 된다. 그러면 언제 사용해야 하나?
         또, 인라인 어셈블리 명령어는 프로그램의 가장 쪽 반복문의 속도를 빠르게한다. 예를 들어, 어떤 같은 각도에 대한 sine과 cosine은 fsincos x86 명령어로 얻을 수 있다. 아마도 아래 두 목록은 이 점을 잘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최소한 몇 초동 실행되도록 큰 값을 명령행 아규먼트로 주고 time 명령어를 사용하여 두 코드의 실행시간을 잰다.
         여러 작은 C 프로그램을 (-O2 같은) 최적화 옵션을 주고 또 주고 컴파일해보라. 결과 어셈블리코드를 읽고 컴파일러가 사용한 공통된 최적화 기법을 찾아라.
         감싸인 함수(nested function)는 다른 함수 ("감싸는 함수(enclosing function") 에서 정의되며, 다음과 같다:
  • CleanCode . . . . 6 matches
          * 쩌네 이런데가 있네요. 경끼고 손가락질 하는 분 엉클 밥 같으신데..? - [서지혜]
          * 피드백을 빨리 받기 위해서 테스트를 실시. 피드백을 받고 고칠 때까지의 주기가 짧아야 함. 코드를 짜고 유닛테스트를 만드는 것도 되는건 아님.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면 됨.
          * 코드를 깨끗하게 하고 싶으면 테스트 코드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테스트 코드가 더러워지면 테스트를 잘 하게 되니까 코드도 더러워지게 된다.
          * 에러를 방지하거나, 처리하는 코드 때문에 함수의 본 임무를 파악하기 힘들게 되면 됩니다.
          - : 좋은 코드를 구해 오자고 했는데 하다 보니 생각보다 어려워서 못 찾아온 것에 대한 미함.
          1. [혁준]
  • CppStudy_2002_2 . . . . 6 matches
          한 번 나오면 2주를 점핑해야 하기때문에 무리 갈 것이라...
          * 공부하는 범위 : C++ 기초플러스(성당) 9장~13장,그 밖의 것
          * 숙제 해오면... 쏴야 된다는 말.......... 그건 거짓말이죠?? ^-^;;
          * 형 미해용.. -_-;; 오늘도 못해서.... 담엔 열심히 할께요..... 이 말은.. 오버고.. 담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 볼께요. -_-;; ...........(영록)
          * 얼.........string 다해서 올리려구 했는데 그만 디스켓을 학교에서 가지구 왔다. 이런일 한두 번 아닌데.......난 왜이럴까.......담부턴 나에게 디스켓 가져가라구 말들 좀 해줘 T.T - 세연
          * 재동아, 미한데 공부해야 할 부분이 어디지?? 워낙에 깜빡깜빡을 잘해서 말야..... -세연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6 matches
          * 맨 처음엔 최소 ISDN급의 성능 - 144 kbps - 을 모두에게 제공 할수 있게 제(2.5G에서도 가능하긴 했지만 최적의 환경에서만 가능했음)
          * 3G : ITU에서 제
          * Extra Spectrum 필요성 제.
          * 1Xtreme : 하나의 채널만으로 3xMC의 속도 내게 - 제만 됨
          * 데이터에만 사용됨(목소리에는 됨). 많은 컨트롤 채널 생략
          * 따라서 목소리를 위한 D-AMPS + 데이터를 위한 EDGE Compact 제
  • Eclipse . . . . 6 matches
          * '''Ecilpse가 JRE path문제로 실행이 되는 경우'''
         ||Ctrl+1||Quick Fix, 잘못 된 부분에 대하여 권장하는 수정 방법을 보여준다. 사고를 둔화 시킨다. --;; 예를들어 import가 되었다 싶으면 시키라고 하고, 선언된 클래스가 없으면 만드는 것까지 나온다. 빨간줄 나오면 눌러보라. 가장 경악할 기능.||
         DeleteMe 후훗 학기중에 추천해 줄때는 사람덜 눈길도 주더만, 역시 필요 동기가 사용을 낳는군. IntelliJ 역시 굉장히 강력함 하지만 역시나 Ecilpse, IntelliJ모두 128램에서 돌리기에는 버벅, 궁금한 사항 문의하면 답변해 줄수 있을꺼다 아마 --상민
          * 2004년 6월 (현재) Eclipse의 3.0Rc1이 나왔습니다. 언제쯤 릴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당히 이뻐졌구요 (이점은 IntelliJ를 의식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되는 기능도 많은것 같습니다. (JDK 1.5 베타 지원등.)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특정 CVS 서버와 연동이 잘 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버그 리포트를 해야하나..-_-a - [임인택]
          1.5 지원은 빠졌습니다. 3.1 정도에서 추가될것 같군요. 그리고 버그리포트 하세요. 현재 정 버전이라 되겠지만, 중간에 몇번 리포팅하니 전부 고쳐주더군요. -- NeoCoin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6 matches
         || 황재선 || 탄핵, Naver 접속 된다. -> 모처럼 심야토론 봄 || 수요일 개강파티 -> 폭음 -> 죽음 : 2차를 처음 갔다. 조절해야겠다. || 다양한 사람을 만남||
         || 곽세환 || 탄핵 : 뭐가뭔지 혼란스럽다. 답답하다. || 톰켓, HelloWorld(mission I) 한번에 된다. || 그래도 결국 했다. ||
          * JSP, Servlet Container란 무엇인가? -> 시간상 이번주가 불가능해서 다음주에 여행자가 내자에게 설명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 내자(NeoCoin)이 서버의 종합적인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리부팅 시도후 되지 않습니다.
          * 서버가 되서 슬프다.
          * 생각좀 해야 겠다. - 마지막에 할말이 없는 것이 타깝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6 matches
         DPSC를 구입한 분들이 좀 있는 것으로 보아, DP를 공부하려는 움직임 같은 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금 먼저 공부한 사람"으로서 몇 가지 조언을 드릴까 합니다. (DPSC 이야기가 나왔으면 이런 글 쓰지 않았을텐데...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네요)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조를 외우기에만 주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면 되는지 등을 알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특정 패턴이 구현된 코드를 구하기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신이 만지고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하면 "아 이 경우에는 이 패턴을 쓰면 되겠구나"하는 걸 학습할 수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황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공부하라고 합니다.
         sorry라는 단어를 모르면서 remorseful이라는 단어를 공부하는 학생을 연상해 보세요. 제 강의에서도 강조를 했지만, 외국어 공부에서는 자기 몸에 가까운 쉬운 단어부터 공략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이런 걸 Proximal learning이라고도 하죠. 등급별 어휘 목록 같은 게 있으면 좋죠. LG2DP에서 제하는 순서가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1. Problem Frames by Michael Jackson : Beyond DP(DP를 넘어서). 사실 DP는 더 이상 트랜디하지 못함. DP의 해결(solution) 지향식의 문제점과 극복방으로서의 문제 지향식 방법
          * 패턴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지 못한다. 즉, 스스로 패턴을 만들어내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된다. (NoSmok:LearnHowTheyBecameMasters)
  • JavaStudy2003 . . . . 6 matches
          * 스터디 연락이 늦은 것도 있고 과제도 아무도 낸 관계로 오늘 스터디는 쉽니다. 여러분들의 호응 없이는 진행이 정말 힘듭니다. 이 글 읽으시고 되는 날짜에(이번주 내로) 꼭 연락을 주십시오. 한사람만이라도 연락오면 그 때로 하겠습니다.
          * 8월 12일 화요일 회의 끝나도 바로 수업 있습니다. 2주동 했죠? 그건 제가 죄송하구요. 그동 못했던거 하겠습니다.
          * 집에와서 해보는데 기억이 나요 <(;ㅁ;)> 어제 했던 "Hello, World!"프로그램 한번만 다시 올려주심 될까요..-[선희]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6 matches
         사랑을 이름으로 이렇게 장난치면 되요~ 왜냐하면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거거든요~
         제 소스에 알고리즘적 문제가 생겨 약간 수정합니다. (구지 고쳐도 잘 돌아가지만, 꺼림칙 해서..)
          여전히 잘짜는Girl~ㅎ 근데 가운데 주석은 므렝~ 꼼꼼한 아영이 답지게시링..ㅎ
          음..아무래도 한국인 지원이 되는 계산기 인가 보이.ㅎ(좋은 점수가 나오자났!!킁..ㅠ.ㅜ)
          글고 아영이 소스 보면서 지금 느낀건데; 내 소스 버그 있는거같다; 이름에 공백 있으면 내꺼 제대로 될거같은데 ㄱ-;;; 어흑 ㅠㅠ
  • MFC/CollectionClass . . . . 6 matches
          || {{{~cpp RemoveAll()}}} || 리스트에 있는 요소들에게 할당되었떤 메모리를 해제한다. ||
          맵은 객체와 키의 조합을 저장한다. 키는 맵에 할당된 메모리의 특정 블록에 객체가 저장되어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키를 맵의 엔트리의 어드레스로 계산될 수 있는 정소로 변환하는 과정을 해실(Hashing)이라고 한다.
          해싱과정은 해시값이라는 정수를 생성한다. 일반적으로 키와 그리고 연된 객체를 맵의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서 기본 어드레스에 대한 offset 으로 해시갑이 설정된다.
          || {{{~cpp RemoveAll()}}} || 리스트에 있는 요소들에게 할당되었떤 메모리를 해제한다. ||
          * 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STL이 더 쓰기에 편해보인다. ㅡ.ㅡ; 단지 MFC에 최적화된어서 만들어진 만큼 MFC에만 존재하는 장점이 있을뿐이다. Serialize 같은거? - [eternalbleu]
  • MoreEffectiveC++/Operator . . . . 6 matches
         이렇게 '''Array''' 쪽에 '''ArraySize ''' 를 선언하고 public으로 불어서 이렇게 생성하면
         *작성자 사설: 아 나는 정말 이런 리턴이 이해가 간다. 참조로 넘겨 버리면 대체 컴파일러는 어느 시점에서 oldValue의 파괴를 하냔 말이다. C++이 reference counting으로 자원 관리를 따로 해주는 것도 아닌대 말이다. 1학년때 부터의 고민이단 말이다. 좀 명쾌한 설명을 누가 해줬으면..
         과 같다. 당연히 되겠지? [[BR]]
         위의 코드에서는 strlen() 함수내부에서 p에 관련한 null pointer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 에서는 앞의 조건이 부정 즉, ( false && anything ) 의 경우에는 뒤의 조건(anything)은 수행조차 하기 때문이다. operator ||의 경우도 특정 조건에서,(true || anything) 뒤에 코드를 수행하지 않은다는 것은 비슷하다.
         이거 간단히 보이지만 placement new의 전부이다. operator new의 역할은 해당 객체를 위한 메모리를 찾고(할당), 해당 포인터의 반환이고 placement new의 경우에는 호출자가 이미 메모리를 확보하였고, 단순히 포인터 반환만 해준다. 모든 placement new가 반드시 이런 pointer의 전달 역할을 한다. 그리고 size_t 인자가 아무런 이름이 없어도 반항 한다. 자세한건 Item 6을 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delete pw; // 이렇게 해서는 된다. sharedMemory는 mallocShared에서 할당되는데 어찌 할수 있으리요.
  • PC실관리 . . . . 6 matches
          * 인터넷 연결 됨 : 22번, 37번, 31번
          * 30번, 전원 들어옴
          * 되는 컴퓨터 - 28
          에;; 모르고 계셨구나..;; 저는 임인택선배님께서 말씀드렸을줄 알았는데...에고;; 그날 낮에도 문자 보내구.. 저녘때두 전화했는데 받으시길래 그냥 혼자 했어요..^^; 알고 계실줄 알았는데..
         그런데 자꾸 문제가 생기면 아예 디스크 보관을 설치하는것도..;; -[조현태]
         만약 컴터가 뻣어서 재부팅 되면 자료가 다사라지니 보관은 비추입니다^^; 프린터 네트워크도 잡아야되지 않을까요? - [수생]
  • RandomWalk2 . . . . 6 matches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판 위에는 음식이 몇 군데 떨어져 있을 수 있다. 정상바퀴가 이 음식을 먹으면 다음 따라오는 일정기간(5턴) 동 일시적 슈퍼바퀴가 된다. 태생적 슈퍼바퀴도 음식을 먹기는 하지만 자신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다. 바퀴가 음식을 먹으면 그 셀의 음식 개수가 하나 줄어든다. 한 셀에 여러개의 음식이 있을 수 있다.
         정상바퀴가 슈퍼바퀴가 된 동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임시 슈퍼바퀴"의 기간이 현 시점에서 5턴만큼으로 재설정된다. 예컨대, 처음 음식을 먹고 슈퍼바퀴가 된 상태에서 2턴이 지난 다음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앞으로 5턴 동 슈퍼바퀴가 된다.
         다른 친구와 PairProgramming을 해서 이 문제를 다시 풀어보라. 그 친구는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제하지는 않는가? 그 친구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둘의 시너지 효과로 둘 중 아무도 몰랐던 어떤 것을 함께 고해 내지는 않았는가?
  • SeminarHowToProgramIt . . . . 6 matches
         ''위의 것을 두시간 동 다 한다는 것은 -- 세미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이 달라지는 수준에서 -- 불가능하고, TDD와 PP, 그리고 DP(RF)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가능하면 제 구두설명은 짧게 줄이고 나머지 시간은 이 세가지를 직접 실습, 토론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짧습니다. 요즘 저의 "세미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고 깊이 깨닫게 하거나 혹은 반성하고 또 다양하게 실험해 볼 여지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오예~~~ 이제 기숙사 동기회 빠져도 되네요... 9일날 동기회 였는데.. -상협 [[BR]]
         사람이 많아 지니 참가에 대하여 불한 감이 드네요. zp회원에 한하여 늦게 오는 사람 음료수 사기!!! --상민
         저도 타학교생이거든요.. 희상이형 후배랍니다. 실력이 되서 직접 참가는 못하고 참관해보고 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 (--)(__)(--) -- 최유환
          * 참관자(aka Spectator) : 그들을 구경할 사람. (이 분들은 이 팀과 저 팀은 어떻게 다르게 하더라, 그 팀은 뭐를 하고, 그 팀은 뭐를 하더라, 그랬더니 나중에 요렇게 저렇게 고생을 하더라 등의 관찰을 하고, 토론시에 언급해 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처음에는 신입생 대상으로 Python 강의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 보탬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중간에서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세미나로 성격이 변한 것 같습니다. 실습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고, 아무리 Python이 배우기 쉬운 언어라고 해도 Python에 익숙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페어가 두시간 에 뭔가 다른 것을 (Python을 통해) 익힌다는 것은 어렵고, 또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YouNeedToLogin . . . . 6 matches
         ["상민"]은 로그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익명으로도 누군가 고칠수 있으면 좋겠다. http://c2.com 같이 로그인 하든 하든 문서를 수정하는 편이 편한면에서 좋을것 같다. 로그인은 배경화면이나, css 의 개인화 처럼, 편의성을 제공하는 형태로 존재하는 선택지의 상태로 두어으면 좋겠다.
          제가 RecentChanges 에 그렇게 신경이 쓰이지만, 다른 분들이 신경이 쓰이는것 처럼, 저에게는 작은 불편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위의 Document 에서 언급한것처럼 틀속에 갖히는 느낌이 가장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수정못하는 것에 가장 마음이 걸립니다. 제가 http://c2.com 을 보고 받은 충격을 받고 느낀 자유로움 때문에 이런것이 작은 불편보다 더 크게 다가 옵니다. --["neocoin"]
          저도 사실 로그인을 글쓰기 권한으로 하는 방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위키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겐 '로그인의 의무화'가 글을 쓰는데 또하나의 벽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가 일반 게시판과 다르듯이 일반 싸이트 로그인하듯이 로그인하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창섭"]
         한 보름 정도만 ZeroWiki를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해보길 제합니다. 그 이후에 YouNeedToLogin 모드를 유지할지를 결정했으면 합니다. --["이덕준"]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와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하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되겠습니까.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지만 '절대 자유'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6 matches
          '''간단하지만 보에서 취약한 방법'''
          '''약간 복잡하지만 보이 확실한 두번째 방법'''
          사용자에게 복사되었을 때 어느정도의 전성을 보장한다. 만약 설정하지 않으면 파일만 있다면 기타의
          ~/.ssh/authorized_keys 에 붙여넣는다. (내용을 전체를 복사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인증이 된다. 전체는 한줄로 이루어진다)
          만약 상기의 방법으로 했는데 접속이 된다면 서버 관리자에게 /etc/ssh/sshd_config (데비 기준)를
  • ZeroPage성년식 . . . . 6 matches
          *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에 문제가 있나요?(이벤트 페이지를 제 이름으로 만들어서 저는 참가 신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선배님께서 온오프믹스로 참가 신청이 힘들다고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온오프믹스에 문제가 있다면 구글독스를 통해 추가적으로 신청을 받거나 아니면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아내어 온오프믹스 페이지에 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페이스북에서 바로 신청을 하는 경우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거 같았아요. 정욱이형이 저번에 된줄 알았는데 됐길래 다시하라고 해서 됐거든요. -[김태진]
          * 보고 그냥 타자만 치다보니.......;; - [김태진]
          * 몇시부터 어떻게 몇 시간동 진행하는지에 따라 25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뭐 그게 아니라면 뒤로 늦추는 거 보다는 일찍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 [권순의]
          * 지난 회의에 불참해서 미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고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지원]
          * 제가 찍사를 하기로 했는데 그게 더 좋은 방인거 같아요 :) -[김태진]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6 matches
          * 이 항목은 zeropage/history 같은 이름의 문서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 [혁준]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했음 --NeoCoin
         ||2학기 ||7피 점거의 시작. 제 1회 대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8위) ||
         ||2학기 ||제 2회 대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1위) 동상 입상, 한양대 학술동아리 자람과 학회교류 행사 ||
         ||2학기 ||대언어축제 참가,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 참가, ZeroPage 책장 부활 ||
          * ZP 회원 1학기때 받았다가 2학기때 받은게 언제지?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6 matches
         강호동도 여기 끼면 될까요?? 주점때문에 참석을 못했었는데..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기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하지만, 또한 현재 새로운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지들을 얼마만큼 읽어보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대해서는 그동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기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제로위키]가 다른 위키나 커뮤니티의 글처럼,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나 서술 형식으로 수렴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요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최근 2년동 죽 그래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이것이 지켜진다면, 당연히 [제로위키]의 글도 표준어, 서술형식으로 수렴할 것입니다. 두 가지 이유 가운데서도 과거 글을 -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 타인이 잘 고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드릴 엄두가 나지 않지요. 따라서 새로 만드는 페이지에 주로 글을 쓰고, 새로 만드는 페이지가 주로 생기기 때문에 새로운 언어습관이 관습화된 것 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Leonardong]
         ''타인이 남의 글을 잘 고치는 경향 에 대하여...''
         위의 [위키요정], 위키철학 공유에 대한 문제를 감해도 앞으로는 새로운 ZeroWikian과 [위키요정]들이 활동하면서 이들이 공유하는 언어습관이 변화할 것을 기대합니다. 99, 00..년의 사용자들의 개인 페이지나 프로젝트 페이지, 게시판에 작성하는 글의 언어습관은 다릅니다.
  • 간단한C언어문제 . . . . 6 matches
         옳다. 메인함수 정의가 잘못되어있다. -yahar
         옳다. 프린트에푸에있는 %f 가 %d로 바뀌면 더 예쁘게 출력될꺼같다.-[정수민]
         옳다. f가 아니고 s여야한다. -[정수민]
         옳다. 최초의 0을 제외한 숫자가오는 시점부터 프린트 되는거같다. -[정수민]
         옳다. 와일문의 조건문에는 콤마가 허용돼지 않는거같다. -[정수민]
         옳다. 단순히 포인터만 존재한다. -[정수민]
  • 강희경 . . . . 6 matches
          취미가 어울려 -[iruril]
         생일 축하 해요~^^ 발렌타인 데이가 생일이라니;; ㅋㄷㅋㄷ 한해동 복많이 받으세요~^^ - [이승한]
         http://imgsrc2.search.daum.net/imgair2/00/01/00/00010002_1.jpg 녕하세요~ 05학번 이연주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까지 유명해진건가요?ㅎㅎㅎㅎㅎ // 위키 잘쓰긴요 ㅋㅋ 아직 적응기인데요 ㅋㅋㅋ 일부러 와주셔서 감싸!!ㅋㅋ!!! 차마... 선배님한테 테러까지는 못하고.. ㅎㅎ 지현언니 쎄우고 갑니다 ㅋㅋㅋ [joosama]
         녕하세요 ~ 05학번 허아영 입니다 ! ^^ 잘부탁 드립니다 ~ p.s- 공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군요 ^^ [허아영]
         제 컴퓨터에선 술취한 바퀴벌레가 되요.. 무지 하고 싶습니다. 왜이럴까요?; [joosama]
          └혹시 비쥬얼스튜디오 설치 했니? -[강희경]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6 matches
         // #include<conio.h>의 clrscr();은 비쥬얼 C++에서는 써진다더라. 왜그럴까 ㅠㅜ
          if(i==scale && j==2*scale-1){printf("%2.d\n",2*scale+z++);} // 우왕 ()에서도 연산이 되네?
         에 어떤게 얼마나 들어갈지 모르겠어서 파라미터를
         뭘로 해야 할지 감이 오는데 -_-;
          * 그래서 어떻게든 노가다로 해보려했는데 결국 작업자체가 노가다.
          * 아 근데 20초과 수 입력하는거 막는건 성공했는데 문자를 입력하면 아무것도 뜨는게 좀 짜증난다. 이거 어떻게 막아야 할까. 도움이 필요하다 ㅜㅠ
  • 데블스캠프/2013 . . . . 6 matches
          || 4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http://zeropage.org/seminar/91448 로우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기] |||| |||| [진격의드로이드&Java] |||| [:WebKitGTK WebKitGTK+] || 11 ||
          || 5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http://zeropage.org/seminar/91448 로우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기] |||| |||| [진격의드로이드&Java] |||| 밥 or 야식시간! || 12 ||
         || 혁준(18기)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 혁준,이봉규,강성현 || 개발업계 이야기 ||
         || 이승한(14기) || [진격의드로이드&Java] ||
          * 옙 답변달았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https://trello.com/board/cleancode-study/51abfa4ab9c762c62000158a 트렐로]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카이빙을 잘 해서..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6 matches
          * ppt 전개의 방식(영어로 적힌 점, 스크롤의 속도) 때문에 내용이 도움이 됨.
         == C++0x (강사 : [혁준]) ==
         == C++ 프로그래머가 본 웹세상 (강사 : [혁준]) ==
          * (강사후기)코딩이 생각했던 것보다 느리게 진행됨. 따라서 시간이 부족했음. 그래서 흥미가 떨어졌던 점에대해 미하게 생각함. 항상 세미나를 잘 해야지 하는 마음이지만, 그리 잘 되지는 않아 아쉬움.
          1. 앞 사람과 겹치면 된다.
          * C++프로그래머가 본 웹세상 강의를 나중에 다른이가 했으면 좋겠다. -[혁준] 학우
  • 상협/Diary/9월 . . . . 6 matches
          * 장점 : 만약 가기로 하면 맘은 편하다. 보통 사람들이 택하는 길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없다. 군대에서 배울게 있다고 한다. 다행히 기숙사에서 그런거 좀 배워서 그런거 배우는거는 군대직접 가서 배워도 될거 같다.
          * 단점 : 선택하고나면 그 과정에서 내가 노력을 해도 된다. 군대에 가서 그 에서 생활 하는것은 쉽지 않겠지만, 무언가 목표를 잡고 열심히 하고 그런거는 없는거 같다.
          * 장점 : 군대에 갔었다면 머리가 굳었을텐데 그 동 하고싶은 공부 다하고 자기 실력을 쌓는다. 석사 병특 갈려고 공부 열나 열심히 하게 된다. 대학원 갈려면 학점이 좋아야 하니깐. 또한 TOEFL도 잘 나와야 하니깐 공부 많이 할거 같다.
          * 현재로서는 군대 가는것은 평범한 해결책이고 부담없는 방법인거 같다. 군대 가서 굴르고 하는거는 해봐서 뭐라고 말은 못해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기숙사랑 친근한 분위기일거 같다. -_-; 다만 그래도 굳은 머리가 완전히 굳어 버려서 창조적인 사고가 마비될꺼 같은게 좀 걸린다. 다른 해결책들은 좀 스릴이 있는거 같다. 노력도 많이 해야 할거 같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스릴있게 갈때까지 가볼까나..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6 matches
          - 다섯번째랑 여섯번째랑 일곱번째는 제가 후기를 써서 기록이 없네욤... 얘들아 미..
         = 내 내용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에 답하면서 많이 헷갈렸던 것 같다. 다른 애들의 답변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나도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공부해봐야겠다. 프로그래밍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놓쳐선 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해야 되니까... - [장용운]
          -모니터에 ""에 들어있는 인자들을 출력한다
  • 새싹교실/2012/ABC반 . . . . 6 matches
         지역변수란 함수 내에서 선언해 놓은 변수이며 그 함수 에서만 유효하다.
         위 코드에서 num1이란 전역변수를 선언해 놓고 그 에 6을 넣어 놓았다.
         if문은 if()에서 괄호 이 true면 실행을 한다.
         a에는 2가 들어가 있으므로 ()의 값이 true가 되서 c= myfunc(a, b)를 실행한다.
         다음 코드 을 채워 넣어서 계산기 프로그램을 완성하세요
         오늘은 뭔가 갑자기 많이 배운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ㅠㅠ 손이 나가네요...-김현기
  • 새싹교실/2012/AClass . . . . 6 matches
          * 제가 다음시간에 설명할 부분이 많을때는 예습을 해오는게 중요하거든요. 그러면 시간내에 할당량을 소화하지 못하겠더라는.. -[김태진]
          1~5.[www.koistudy.net 코이스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기(등업이 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스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 후기 쓰신 분들은 써주세요 :)
          * 저번주 과제 8번에 실패하신 분들은 해당 문제를 푸셔도 됩니다. 아직 이해가 잘 가시면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요 :)
          * 이 과제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 경우 반드시 저에게 물어보고, 과제를 해야합니다.
          복습했는데 하나도 기억이 난다! C언어 책을 다시 펴봐야겠다.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6 matches
          * 코드는 {{{ {{{ }}} }}} 에 넣으면 됩니다.
         저번주 과제 8번에 실패하신 분들은 해당 문제를 푸셔도 됩니다. 아직 이해가 잘 가시면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요
         이 과제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 경우 반드시 저에게 물어보고, 과제를 해야합니다.
         저번주 과제 8번에 실패하신 분들은 해당 문제를 푸셔도 됩니다. 아직 이해가 잘 가시면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요
         이 과제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 경우 반드시 저에게 물어보고, 과제를 해야합니다.
         o 이 과제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 경우 반드시 저에게 물어보고, 과제를 해야합니다.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6 matches
         오늘 C수업에서 멘붕 당했어요. 교수님이 절 존중 해주셧어요 -신윤호
          * 후기쓰는걸까먹고있었다. 새싹은 내위주인것같아서기분이좋다.이러다교수님수업듣게될까봐 걱정이다.교수님은 너무 날 힘들게한다. 새싹좋다. -신윤호
          * 지난주에 수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는데 쉽게 하지 못하고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비주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복습을 한 것 같다. 그리고 소라때리기 게이을 타이핑하게 하고, 소라때리기 게임에서 쓰이는 함수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서 그런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주에 보충수업을 하기로 했다. 다음주 과제로는 MP를 추가해서 마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주었는데 아마 해올것 같다. -추성준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저번주 과제를 둘다 해옴 -1000원 차감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6 matches
         1. 새싹 강사, 학생에게 서로 질문 던져보기 (뭐 때문에 들어왔나?/목표는?/왜 그렇게 잘생김•이쁨?/한 주 동 뭐했는지 공유)
         2) 만나서 Ice Breaking (모임 전까지 한 주의 일, 기본 학과 강의 시간에 배운 점, 재미있었던 일, 녕 조~) (10분 내)
         2012년 1학기 동 총 8회 이상 반드시 진행되어야 합니다.
          새싹 교실 문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http://wiki.zeropage.org/wiki.php/새싹교실/2011/데미반을 참고해주세요
         3.5 팝업 메시지 다 확인 클릭 -> 부팅되면 설치 마법사가 실행되고 있음 -> 한국어 선택 -> Ubuntu 깔기 선택 -> 체크 박스 체크 하고 앞으로 클릭 -> 앞으로 또 클릭 -> 지금 깔기(아직 끝난 거 아니다) -> 설치하면서 설정 -> 중요! 글자판 배치에서 한국어(101/104키 호환)을 골라야 한/영 키가 정상 작동함. -> 계정 암호설정은 알아서.
         3.6 위의 과정을 매뉴얼로 만들어오세요. 프린트해오셔야 합니다! 사진만 붙인 거 인정 합니다. 점수? 매겨드립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6 matches
         || 학생 || 혜진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들었다. 그런데 집중을하는데 잘 들어왔다 왜그렇지 왜그런거지 왜그랬을까. 난 아직 갈길이 멀다는 걸 느꼈다. 포인터 쪽은 한번에 전부 이해하기 힘드니 실습을 병행해 자주 봐야겠다.. 멘탈을 강화시키는 연습을 해야겠다
          * 프로그램 분석을 하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을 들을때 이해도 되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에대해서 조금 다고 해서 제가 뭐가문제인지,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몰랐는데 수업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성준이나 저나 완전히 모르는게 아니라 수업 진도가 빨랐었는데
         앞부분 반복문, 조건문 등 소스는 이해되지만 프로그램을짤때에는 잘 못짜고, 실전에서 사용하는것이 소스를 보는것보다 직접짜는것이 매우 미숙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진도만이 아닌 알더라도 앞에서 확실히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혜진]
         === 혜진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6 matches
         || || 혜진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처음 printf함수에서 변수 a의 메모리 에 있는 값을 출력
         다음 printf함수에서 변수 p의 메모리 에 있는 값을 출력
         위에 *p=&a에서 변수 p는 a의 주소 값을 가르키고 *p는 a의 주소에 있는 값을 나타내므로
         == 혜진 ==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6 matches
         특별히 지정 하면 첫 문장부터 시작하여 한 번에 한 문장씩 순차적으로 실행된다.
         if 에 들어가는 조건에 대해서 참이 나오면 수행하고, 거짓이 나오면 수행하지 않는다.
         조건이 루프의 끝에 위치하므로, 루프 본체를 먼저 실행하고, 조건을 검사하여 그 값이 참인 동 반복한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배도 잘 해야겠네요.
  • 송지원 . . . . 6 matches
          * 2009년 : 3학년 다니면서 AIBI 연구실 학부연구생. 한거라고는 제서와 랩미팅 참여 뿐인가..OTL
          타과생 출입 등의 문제때문에 제된 프로젝트인데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현태오빠가 바쁘기도 했고..
          웹언어를 공부하고 싶었는데 상협오빠가 제하셔서 시작했던 프로젝트.
          당시에는 파이선에 별로 정이 갔었고 본연에 공부하려던 것과 완전 다른걸 배워서 중도 하차
          나박사님께서 대언어축제 후 진행해주셨어요. 많이 습득은 하지 못했지만 접해본 몇 되는 새로운 언어라 신기했습니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6 matches
         근데 메인이 좀 길어서 보기 좋은 거 같은데, 변수를 넘기는게 ..흐음 ㅋㅋ
         흠.. 진트껄 0넣으면 된다구 구박했건만.. 여기눙 0넣으면 끝나게 하다닛..ㅎ 이런 쌘스쟁이.ㅎ
         이렇게 편하게 해.ㅎ 4byte 아껴두 된다구~ㅎ 메모리 남아돌앙.ㅎ 저거 소스가 용량 더먹게땁.ㅎ
         아우..그래도 게을러서 하는딩.. 일도 많아서 클나떵.ㅎ
         근데 메인이 좀 길어서 보기 좋은 거 같은데, 변수를 넘기는게 ..흐음 ㅋㅋ
  • 위키설명회2005 . . . . 6 matches
         새내기 여러분 녕하세요. ZeroPage입니다.
         제 일년전을 돌이켜보면 처음 한달동은 공강조차 즐거울정도로 쉴새없이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
         녕하세요. ZeroPage(ZP) 학회장 이승한입니다.
          * 그리고 질문인데요, 왜 == == 이렇게 했는데도 title이 만들어지는거죠? -[윤성만]
          괄호 에 들어가서 그런가보다 --[강희경]
          ==뒤에는 공백이 있으면 되요 -- [이승한]
  • 이연주/공부방 . . . . 6 matches
         결과가 제가 원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뭔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d는 그냥 변수에 저장되 있는 숫자의 자릿수를 그대로 받아서 출력하지만 %숫자d 같은경우는 의 숫자만큼의 공간을 우선확보하고 변수의 수를 읽어드리기 때문으로 알고있심 =0=;; 변수의 자리수가 의 숫자를 오버해 버릴때의 문제는 나도 모르지만;; %.2f 같은경우는 소수점을 2자리까지만 표시를 하는게지 -_-!!! -[정수민]
          제가 수업을 잘 들었군요.-_-;; 홈피 가보니;;;
  • 정모/2004.9.24 . . . . 6 matches
          * 네트워크 연구실에 착(?) 시켯습니다
          * Accelate C++ - 영동, 4~5장 공부중, 이 학기 동 예정
         내가 가면 다른 04 친구들이 오고, 내가 가면 다 모이고... 나오는 이유가 다 나 때문이거야~ 그런거야~ -0- [윤성만]
         나름대로 수시로 위키도 드나들엇다고 생각하는데 나와잇는거 같네염..;; --[김동경]
  • 정모/2011.5.23 . . . . 6 matches
         == JCO 내 ==
         == 다음주 내 ==
          1. 11학번 학우들이 와주었는데 제가 이름을 못 외운 새내기도 있어 매우 미하네요ㅠㅠㅠ 다음엔 꼭 이름 외우겠습니다. - [김수경]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정모/2011.5.30 . . . . 6 matches
          * 선배님들께 [데블스캠프] 일정을 내하는 연락을 드렸습니다. 주소록이 잘 관리되지 않아 전화로 연락이 불가능한 선배님들이 많으시기에 추후 메일로 다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다음주 내 ==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정모/2012.11.26 . . . . 6 matches
          * [이민규] - 부스는 많은데 정리가 된느낌. 시연을 하는것을 보고싶어도 제대로 할수 없는 환경. 볼게 없었음
          * [신형준]: 종하형 oms는 .. 음 .. 하하하하하 정리가 잘 된거 같네요 ㅜㅜ .공학교육 페스티벌 다음에 우리도 프로젝트 내보아요 ㅋㅋㅋㅋ . 종하형 oms 수고하셧습니다.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1. 과자 파티를 했는데 잔뜩 집어먹었더니 저녁에도 배가 별로 고프더라구요.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끼치고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강성현] : OMS는 뭐 predictable한 내용이라 그냥 편히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 했던 OMS들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난번에 몇 번 정모를 빠졌는데 그때 했던 OMS들이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몰라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OMS처럼 들어도 잘 모르는 내용도 한번 정리하면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 정모/2012.4.9 . . . . 6 matches
          * 되겠다. 많은 사람들이 위키에 후기를 너무 쓰니 후기 쓰면 지원금으로 회식할때 돈내게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김태진]
          * 내 후기가 마음에 드시는듯... - [서지혜]
          * 아니에요, 쓴다 쓴다의 문제가 저한텐 컸을뿐이에요 =_=;;; 전 원래 위키에 쓸때 엔터 쳐서 누나꺼 바로 밑에 있게된 우연일뿐이구요 ;; - [김태진]
  • 정모/2013.1.15 . . . . 6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권순의], [장혁수], [임용승], [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김해천], [박정근]
          * [혁준] 학우의 Planet Wars 제작기
          * Q(혁준) : 프레임워크 제작 가능여부?
          * Q(혁준) : PC실 관리 규정에 따른 보상과 처벌에 따른 생각
          * A(서민관) : 자율제, 패널티 부여 // 해결방 : 팀별청소
         심판 : 08혁준
  • 정모/2013.8.12 . . . . 6 matches
         == 학회 기자재 활용 방 모색 ==
          * 제로페이지에는 드로이드 개발 기기(Nexus 7)을 비롯해 Kinect, 아두이노 등 개발을 위한 기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그 프로젝트에 대해 지원을 해 주는 방은?
          * 활용 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 남은 방학 동 하고 싶은 일
          * 그런데 이게 8월 12일에 있었던 정모 내용인데 활용 방에 대한 의견을 위키로 듣고자 했으면 좀 더 일찍 정모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2일 정모 내용이 19일에 올라오면 언제 기자재 활용과 관련된 의견을 위키에 적고, 해당 의견이 언제 정모 때 반영이나 언급이 될 수 있을까요... - [서민관]
  • 정모/2013.9.4 . . . . 6 matches
          * [고한종], [김민재], [혁준], [고한종], [김남규], [김해천], [조영준], [이봉규], [서민관], [최다인], [송정규], [김도형], [임지훈], [장혁재], [김윤환], [권영기], [조광희]
         == 학술 행사 참여금 지원 제 ==
          * 한종 -> 지원금 제한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1년에 많이가도 얼마 들지 않으므로 제한을 걸어도 그렇게 많은 돈이 나가지 않는다.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해천 -> 1명만 가는 경우 지원은 당연히 되는 것이고, 영기말처럼 하는게 더 맞는것같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6 matches
         나 이거 만들고나서 알아챘는데, 귀찮아서 고쳤더니.. 아무도 없어~!!
         뭐게~ 알아맞춰봐..ㅎㅎ(알지만 귀차니즘때문에 고치고 퀴즈로 내버리는 쎈쑤!ㅎㅎ)
          cout << "\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녕하세요!\n";
          cout << "\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녕하세요!\n";
          cout << "주민등록번호를 '-'없이 입력해주세요>>"; //내문을 출력한다.
          cout << "\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녕하세요!\n";
  • 지금그때2003/후기 . . . . 6 matches
          * 학교 수업 12주정도의 한학기 수업중 2번정도 OST 를 한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도 guest로만 참여하시는 식으로, 그동 공부한 것들이 추후 실제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서로 대화하는 자리랄까요. 한번 그날 오신 분들이 OST 방법으로 진행해보셔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참 보기 좋았습니다.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를 의해 힘써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참석해서 노력해준 우리 주현이 창재 재선이 세환이 아영이 신애 희경이 준원이 희동이 진섭이 현종이 등등..(이름 전부 기억 못하는거 미~) 모두에게 감사하고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학번 수민-
         녕하세요?
         다들 미혀 T_T
  • 지금그때2005/홍보 . . . . 6 matches
         자기도 모르게 지나가 버린 시간에, 앗 벌써 10시야? 하는 생각이 들만큼 빨리 지나가 버린 시간으로 인해 많은 얘길 못햇던게 타깝습니다. - 04 김동경
         정말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선배님들도 이런생각을 해보셨을리 없으실 것입니다.
          때가 때이다 보니(집부모집 시즌) 선전부를 이용해 먹는 일은 왠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엔 그냥 자체 제작이 좋을 듯합니다. --[강희경]
         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라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xxx입니다.
          당일까지 매일 강의실 홍보를 들어가도록 분배했어. 근데 왜 아무도 신청을 하는걸까?--[Leonardong]
  • 채근담 . . . . 6 matches
          * 읽은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나지만, 참 인상 깊고 좋은 구절이 많았다.
          *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은 하면 되는데, 하면 되는데 (정작 정말 하고 싶은것인데)은 이미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그런 비슷한 구절이다. 이 구절을 담배 피는것에 적용하면 딱이다. 이제 담배 피면 되는데, 이제 담배피면 되는데 정말 피고 싶을때는 이미 한까치 폈다고 생각을 하는것이다. 담배를 피나 피나 피고나서 한 2,3분 지나면 똑같으니깐.. -_-
  • 코드레이스출동 . . . . 6 matches
         [http://altlang.org/fest/CodeRace 대언어에서의 코드레이스 페이지]
         7피에는 리눅스가 설치 되있고 구피에도 컴퓨터가 바뀌어서 아직 설치가 돼있습니다. 구피를 관리하는 네토리에서 아직 설치 계획이 잡히지 않은 듯 싶은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만약 수요일까지 설치가 된다면 임의로 구피나 7피 컴퓨터 몇 대에다가 리눅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7피에 새로 들어온 컴퓨터는 리눅스가 설치 되서 못했고, 그래서 구피에서 7피로 올라왔다고 하네요
         다음주 월요일에도 '팀1'은 연습을 하려 합니다. 중요 멤버 상규가 수요일이 되서 월요일 1번 더한다는... 결과적으로는 좋지요. ^^ 여튼 시간 되시는 팀은 위에 공지를 참고 하여 오세요. 이때는 다음주 수요일 보다 간단하게 해서 2~3시간 정도 연습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훈련!! 빰빠빠라빠~ (효과음) --재동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6 matches
         모든 ZP인들에게 미하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뚱딴지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programmer"]들이 항상 마음에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어떤 생각들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잘못된 행동(사고 포함)을 하지 않을 수 (혹은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programmer"]들이 꼭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들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미하실 이유 있나요~ 그냥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은 주제일듯 해요. --1002''[[BR]]
          ''미하다고 한건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에너지를 낭비하는 힘든 일이라서 결국 내가 힘든일 시킨게 되잖아. --nautes''[[BR]]
          ''굳이 미하다면 맛있는거 사줭~ -- 선우''[[BR]]
         부지런해야 하지는 않을까..(이건 생각에 들어갈까요..ㅡ.ㅡ?)
         어쨌든 저처럼.. ㅡ.ㅡ게으르면 될지도.. -- 선호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6 matches
         ''타깝게도 세상에서 진정한 명인은 아주 드물다. 진정한 명인이 말을 아끼며 더 많은 창작을 하는 동, 사진계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잘난 척 하는 이들은 대부분 작은 명인(SMALL MASTER)들이다.''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을 오랫동 해온 사람이 '난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할 줄 몰라' 라는 것을 자랑스레 얘기한다. 그러면서 MS욕을 실컷하고 나서 vim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다. '난 윈도우에서도 vim을 깔아놓고 쓴다'면서 visual studio에 내장된 에디터를 어떻게 쓰냐며 이해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나름대로는 자기가 guru라는 것을 주장하려는듯 하지만, 미하지만 난 그런 사람을 보며 단 한번도 guru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꽉 막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세상엔 리눅스에서 vi를 기가 막히게 쓰면서도 윈도우 프로그래밍도 잘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다. 그러니, '난 윈도우따위에선 프로그래밍 해'라는 걸 자랑스레 얘기해봐야 우스워 보일 뿐이다. 자기가 한심하다는걸 떠벌리는 셈이다.
         '난 vi가 아니면 코딩은 해.'라는 얘기를 마치 명품이 아니면 쓰지도 않는다는 듯이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그저 까다롭고 꽉 막힌 사람이란 생각만 하게 된다.
  • 허준 . . . . 6 matches
         녕하세요
         녕하세요
         녕하세요
         녕하세요
         녕하세요
         녕하세요
  • 01학번모임 . . . . 5 matches
          그러면서 자기가 바쁘다면서 나올려고~~ㅋㅋ - 상섭
          * 저도 끼이면 되요?? ^_^ 헤벌레~ - 아영
          * 돼 -상섭
         다음 모임 내: [01학번모임/다음모임]
  • 2012년독서모임 . . . . 5 matches
          * [2011년독서모임]에 이어서 2012년 동 진행되는 독서 모임.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5 matches
          * 오른손 좌표계 : 우리가 수학책에서 많이 보던 그 좌표계다. 위아래가 Z, 앞뒤가 X, 좌우가 Y, 그래픽스에선 잘 쓴다.
          절라 복잡해 보인다. 근데 직접 손으로 따라 해보면 별루 복잡하다.
          * 이건 잘 이해가 가는군. 나중에
          * 말그대로 보이는 부분 없애기
          * 헷갈렸던 부분이고 인터넷에서 찾아도 별로 자세히 나왔길래 적었음.
  • Ant . . . . 5 matches
          Ant 를 사용하여 Build 하기 위해서는 JAXP 호환 XML파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Ant 를 다운받으면 그 패키지 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다운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JAXP 에 대해서는 http://java.sun.com/xml/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ANT_HOME 이라는 환경 변수를 만들고 그에 Ant 가 설치된 디렉토리 값을 넣습니다. 즉 C:\Ant 를 넣습니다.
          이것은 바로 위에 있는 것에다가 dist라는 것이 붙었는데 이것은 target 을 나타냅니다. Unix/Linux 에서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해보신 분들을 아실껍니다. 보통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하고 make install 명령으로 인스톨을 하죠? 거기서 쓰인 install 이 target 입니다. Ant 에서는 Build 파일 에 다양한 target 을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ebug 모드 컴파일과 optimal 모드 컴파일 2개의 target 을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죠? ^^
          Ant 를 다룰줄 다는 말은 즉, Build File 을 만들줄 다는 의미와 같다. Build File 은 파일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xml 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예제로 참조해볼만한 화일로 ["Ant/TaskOne"], ["Ant/BuildTemplateExample"] 이 있다. 해당 화일을 보면서 설명을 읽으면 편할것이다.
  • AsemblC++ . . . . 5 matches
         어셈블 코드들을 쉽게 보여준다면 프로그램의 보 문제에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군요. 수정에 관한 보장치도 있을 것이고요. 패리티 같은 단순한 보장치일지라도 코드의 무결성을 지키면서 어셈블을 수정하기란 쉬워 보이지 않네요. - 톱아보다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역어셈블러(아래 상협이가 말한 softice와 같은 프로그램)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수정에 관한 보장치도 전혀 없구요. 하지만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분석하거나 수정하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도록 하죠-_-; --[상규]
         Softice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시리얼 번호가 있는 프로그램이나 날짜 제한 프로그램을 크랙 하기도 합니다. 이번 디버깅 세미나에서 함 해볼라고 그랬는데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 그게 잘 돌아가서 보류함. - [상협]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5 matches
          * 떨어졌을 때 죽었으면 더 아래층,또는 그 층이고, 죽었다면 더 윗층에서 죽겠죠? -아영
         이진검색 이란 순서대로 (이진트리에) 보관되어 있는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서 중간에 있는 (혹은 이진 트리의 루트에 해당하는) 값을 고른다음, 찾는 값이 그보다 크면 오른쪽으로 (값이 더 큰 쪽으로 ) 이동하고, 작으면 왼쪽으로 (값이 더 작은 쪽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유명한 알고리즘이므로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저자^_^
          18층일때는?? 18층에서 떨어져 본다. 역시 죽는다(죽기 시작하는 층이므로..). 그러나 17층에서 떨어지면 죽는다. 그러므로 18층이 정답이다.... 이러니까 6번탐색인게 아닌가요? - [조현태]
          그러고 보니, 그렇네 - 17층에서 죽느냐 죽느냐에 따라서 그 층이 달라지는거잖아. 임의의 층이 17층이므로 17층에서는 죽어야겠네? -허아영
          그렇지. 단순 바이너리 서치는 2의 n승개일때 n번의 탐색을 필요로 하니까... 이건 바이너리로는 되.T.T - [조현태]
  • Benghun/Diary . . . . 5 matches
         어제 술장사하는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다. 1 ~ 2년 동 장사한 후 목표를 달성하면 다른 벌이가 되는 장사를 한다고 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고생을 하건 말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컴퓨터 산업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걱정된다.
         7년동 긴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이라는 새로운 생활을 맞이 할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영어 공부를 해야지 돼겠다.
         스터디에 회사갈꺼라고 해놓고 회사도 가고 스터디도 가고 집에서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5 matches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용~^^ 음..대게 이경우에는 자료구조 정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테스트 해나가면서 만들면 될것 같아요. 된다고 포기하면 미오.ㅠ.ㅜ ㅎㅎ 그리고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대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수도 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조현태]
          공부가 돼네요 ㅠ 노력해 볼게요 ~!! -- 아영
          오옷..울 수민님이다아~>ㅁ<;;;; ㅎㅎ 정 돼면 보창사마의 내용을 조금쯤 복사 붙여넣기 해도...;;ㅁ;; 무리하면 몸에 좋다궁.ㅎ - [조현태]
  • CNight2011/고한종 . . . . 5 matches
         하지만 난 맞았겠지 언어에서 비문학은 하나도 틀렸었으니!
         sorting이랑 스택큐? 인가 한다고 했었는데 이것도 결국 함 ㅋ
         진경이 대끼고 자는척하면서 웃기는건 다 듣고 웃고있었음ㅋ
         다들 치우기싫어서 다 먹고서 한참동 시간끈건 공공연한 진실.
         Round 3갔다고 태진이가 그런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5 matches
          * 다 정리할 필요 없이 자신이 소화한 내용을 간단히 적으면 되나요? 우리가 뭐 고등학생도 아니고 큰 줄기가 아닌 내용까지 다 요약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었던 만큼, 소화한 내용을 적으면 얼마 될거 같은데, 그정도도 못할까요? - 상협
          * 그리고 우선은 약속은 해오기로 했고, 하기로 모두 모여서 합의하지 않은 만큼 우선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상협
          * 미하오.. 정신이 없소. 숙제가 많소. 책이 없소. 주변에 악재 뿐이오!!! 살려주시오.. ㅠ.ㅠ --선호
          * 드디어 왠만한 숙제(컴구조, OP)와 일을 끝내고 이제부터 책 읽기 시작하오...-,-;;;; Ch.4 빡시게 오늘에 다 읽어 버리겠소. 정리는 다 읽는 대로 올라갈 듯 하오. --재동
  • DataStructure . . . . 5 matches
          * 2월 3일까지 한짓 : 트리까지 대충 봤다. 소스는 보고 개념만 대강~
          * 2월 10일 : 그 동 한동 못했음. 핑계를 대자면.. 감기..--; 또 너무 마니 다른 걸 찔러놔서..--;
          * 2월 14일 : 설 동 좀 쉬고.. 마음가짐을 새로 잡았습니다. 실은 만화책 보느라..--; 지금 폭주중..--; 모르는게 무더기로 ㅠ.ㅠ 역시 대강대강 훑고 간 부작용인가..
          * 6월 23일 : 이쯤에서 끝내자.. 너무 오래 끌었다. 목표도 달성했고.. 이뒤에 배운 부분은 나중에 시간나면 정리
  • DirectDraw . . . . 5 matches
          * 0 : 써요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대 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1002] 초기화과정이 이전버전과 같은 이유는 Surface 7 을 이용해서일것 같다는. DX8로는 아직 해봐서..~ [[BR]]
         [선호] 뭐.. DirectGraphics로 통합되었다고 하지만 아직 예전의 기능들은 전부 남아있고 영원히 2D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뭐 2D를 3D를 통해 표현하는 기법들만 요새는 소개되고 있어서 타깝기도 하지만.^^ [[BR]]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5 matches
         이문제는 처음 접해본 문제라 먼저 종이에 체스판을 그리고 직접 문제를 풀려고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낸것을 종이에 적고(1여왕은 가로,세로,대각선 같은줄에 있음 된다. 2,먼저 첫번째 여왕을 놓고 두번째 여왕이 놓일 위치를 결정한다. 3 검사하는 방법은 가로->세로->대각선 순으로 한다. 4 여왕8개가 다놓이면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기본적으로 이 문제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고(invent)해 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 BackTracking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을까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세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세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하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비효율적인데다가 아주 엉망인 소스 덕분에.. 문제는 풀었지만.. 수정/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조건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수정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스였습니다. ㅡ.ㅡ;; 왠지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매번 위키나 블로그나.. 이야기만 들어봤지 실제 사용은 해봤는데..
  • FoundationOfUNIX . . . . 5 matches
          * 몇시간 정도 밖에 못할것을 감하여, 그렇게 많은 내용을 전달할것 같지는 않고, 실습 위주로 간다히 UNIX 사용법에 대한 맛만 보여줄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아마 할 것임.. 특별한일 없으면.. 함.. ㅡㅡ;
          * 마지막 과제로 쉘 스크립트 언어로 쓰레기통 만들기 (고려중.. 할지도 모름.)
          * 첫 단계로 .cshrc 를 vi로 편집하여서 cp 명령어를 치면 자동으로 지울것인가 지울 것인가 묻게 만들기..
  • HowManyFibs?/1002 . . . . 5 matches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고, y-x 를 구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지만 3시간동 고민했는데 잘 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근데, a,b=(1,10^100) 로 해도 1초도 걸린다. 처음에는 'big integer 를 만들어라!' 라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풀고 나니 뭔가 허탈함. 글쌔. 출제자가 원한 답은 big integer emulation 이였을까. 흑..
         피보나치 수가 굉장히 크게 늘어나는 수라는 점을 생각했더라면, input space 가 크더라도 fibo(n) 의 n 값이 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더라면 저런 고민을 했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이러한 사전지식이 없는 가운데, 문제를 풀라고 한다면 어떻게 접근하는게 가장 좋았었을까. 고민된다.
          * bigint 를 지원하는 python 이나 matlab 같은 언어에서는 더 할일이 없는 문제. 내가 공식 궁리하는 동 옆의 분이 matlab 으로 10분만에 풀어버리다. 흑.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5 matches
          빈즈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웹 서비스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로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서 좀 더 확장성있고 유연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될 수도 있음...)
          "추상화" 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윈도우 운영체제를 쓸때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를 클릭만 하면 그 의 파일들이 다 보이죠. 하지만 실제 컴퓨터 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아이콘이 보이면 클릭해서 그 의 파일들을 보고 열고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되는거죠.
          * Java는 보능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를 통해 내 PC로 download된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그 능력이 제한된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처럼 작용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점은 MicroSoft의 Active X와 비교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5 matches
          - 내부 익명함수는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 = "" // 이건 왜 됨?
          document.write("네임스페이스 의 함수 테스트");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 = 0 // 이건 왜 됨?
          document.write("네임스페이스 의 함수 테스트");
  • MiningZeroWiki . . . . 5 matches
          * 1 : 주최자가 시작점을 주고, 2인 일조가 되어 OHP에 보드마커를 이용해 링크 방향으로 MindMap 그린다. 차후 큰 장소에 OHP를 합쳐본다.
          * 2 : 일정 시간동을 주고, ZeroWiki의 예절과 규칙들을 모아본다.
          * 3 : [역링크] 최다 페이지 찾기
          * 4 : 재미있고, 가치있는 페이지 찾기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5 matches
         Step 2) 실기 시험. 필기 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치루게 된다. 시험은 차 2대를 가지고 이루어지며, 시험을 준비하는데 1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6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단, 시험 도중에 결격 사유가 발견될시 6분이 되어도 시험이 종료되게 된다.
         (b) 구성된 모델이 정적인지 명확한 이유를 대고 설명하라. (3 points)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단 문제는 서버 처리 시간이 편차가 분명히 클텐데 이를 고려못해서 좀 습인답. 솔직히 나도 3번 계산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서 -_-;; - [박영창]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5 matches
         저것만으로는 아직 감이 전혀 오네요.. 많이 여기저기 돌아다녀 봐야 겠네요 ㅡ.ㅡ --선호
         왜 바꿔요? 중간 고사 끝나고 나서 바뀌나요? -["zennith"]
         요새 경황이 없어서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고 있는 위치만 바꿔주면 완료이긴 하지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하게 해놨던 관계로.. 하루만 버텨; 그리고, 지금 노스모크모인모인에서 북마크 기능이 제대로 작동 되는중인지라. 이 기능 쓰는 사람 많은지 봐서..~ --["1002"])
          북마크 되는거 CVS 버전이지? 정버전에 있는 RecentChanges.py 가져다 교체하니까 잘 돌아가더군. --희상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5 matches
          * 중간 중간에 해석이 되는 부분이나 잘못 기술한 부분 있으면 수정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최근에 수정되는 소스는 그것이 속한 component에만 영향을 주어야지 다른 component에까지 영향을 끼쳐서는 된다.
          * interface는 정적이어야 한다.
          * Exchangeability : 특정 레이어를 쉽게 바꿀 수 있다. 그것을 바꿔도 전체적으로 다른 부분은 바꿔도 된다. 바꾸는 것은 당연히 그 바꿀 대상 레이어의 인터페이스데로 구현되어 있는 것이어야 한다.
          * 의견 : 이 layer 패턴을 사회적인 것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면 관료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교체 가능하고, 단계적으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뭐 여러가지 점이 유사하다. 이 패턴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관료제에서 착해서 이 패턴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그러한 유사점을 발견하니깐 신기했다.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5 matches
         flickr에서 permission을 받아 사진을 긁어오는 플러그인을 만드는것 같다. 파일구성은 HTML에 스타일을 적용하는 CSS. AJAX, Javascript를 이용하여 (AJAX의 정의를 알아보아야겠다 ) 내용을 구성한다. json을 통해 뭘 하는건가. 흥미롭군.
          * 따라하다가 실수한점 : manifest.json파일을 menifest.json이라 해서 update가 됨. json정의할때 다음 element를 위해 , 를 붙여야하는데 붙여서 에러. 그렇지만 나머지는 복붙해서 잘 가져옴.
          * inline script를 cross script attack을 방지하기 위해 html과 contents를 분리 시킨다고 써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inline으로 작성되어서 돌아가는 javascript는 모두 .js파일로 빼서 만들어야한다. {{{ <div OnClick="func()"> }}}와 같은 html 태그의 inline 이벤트 attach도 되기 때문에 document의 쿼리를 날리던가 element를 찾아서 document.addEventListener 함수를 통해 event를 받아 function이 연결되게 해야한다. 아 이거 힘드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ProjectZephyrus/Server . . . . 5 matches
          java_zp : ZeroPage Server 실행 bash script (zp에서만 돈다. bin이 classpath에 들어가서 꽁수로 처리,port번호를 변경할수 없다.)
          * Perspective를 CVS Repositary Explorering에서 {{{~cpp CheckOut}}}을 한다음, 컴파일이 된다면 해당 프로젝트의 JRE_LIB가 잘못 잡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 (Win98에서 JRE가 잘못 설치되어 있을때) 방법은 ["Eclipse"]에서 Tip중 설치 부분을 찾아 보라
          * 먼저 해당 프로젝트의 lib세팅을 수행 한다. 그래도 되면 다음
          * JCreator가 컴파일할 java파일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여, 컴파일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만들어둔 스크립트 javac_win.bat 을 수행하고, 이 스크립트가 된다면, 열어서 javac의 절대 경로를 잡아주어서 실행하면 선후관계에 따른 컴파일이 이루어 진다. 이후 JCreator에서 컴파일 가능
          * 현재 ZeroPage와 Windows 2k상에 한글 인코딩 문제로 후자로 해야 ZeroPage서버에서 한글로 내 메세지가 나옴. 컴파일시 해결할수 있지만 귀찮아서 --;; --상민
  • PyUnit . . . . 5 matches
          * PyUnit는 Python 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는 UnitTest Framework library이다. 하지만, UnitTest작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쉽게 담고 있다고 생각하여 공부중. (솔직히 C++로 UnitTest할 엄두 나서. --; Python으로 먼저 프로토타입이 되는 부분을 작성하고 다른 언어로 포팅하는 식으로 할까 생각중)
          * http://c2.com/cgi/wiki?PythonUnit - 아직 읽어봐서. --; 퍽하고 적긴 뭐하지만. --a
         만일 setUp 메소드 실행이 성공되면, tearDown 메소드는 runTest가 성공하건 하건 상관없이 호출될 것이다.
         종종, 많은 작은 test case들이 같은 fixture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DefaultWidgetSizeTestCase 같은 많은 작은 one-method class 에 SimpleWidgetTestCase를 서브클래싱하게 된다. 이건 시간낭비이고,.. --a PyUnit는 더 단순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unittest 모듈에는 makeSuite 라는 편리한 함수가 있다. 이 함수는 test case class 의 모든 test case를 포함하는 test suite를 만들어준다. (와우!!)
  • ScheduledWalk/석천 . . . . 5 matches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장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운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일장일단인데, 그 대신 잘못 접근하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해당 함수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구조 내에서의 역할을 잊어선 되겠죠.)
         다음은 Input 함수 에서 얻어낸 데이터들을 main 함수까지 끌어올립니다. 이제 ScheduedWalk 모듈에 입력된 데이터를 보내줄 준비가 되었습니다.
         BOOL IsJourneyEnd() { // 아직 구현 했습니다.
         BOOL IsAllBoardChecked() { // 아직 구현 됨.
         음.. Vector 자체로는 별 문제없어 보이네요. 그렇다면 다음은 실제 Roach를 이동시키는 Position 과 관련된 MoveRoach 부분을 살펴보죠. (여기서는 반드시 이동방향을 결정하는 함수와 실제 이동시키는 함수에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board 배열의 값이 update 가 되기 위해선 어떠어떠한 값에 영향을 받는지를 먼저 머릿속에 그려야 겠죠.) 그림이 그려지는 경우에는 Debugger 와 Trace, break point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화를 잘 시켜놓았을 경우 해당 문제발생시 버그 예상부분이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5 matches
          보낸이:김찬홍(드래아) 1998-11-23 10:40 조회:392 1/34
          Smalltalk 98"을 가리킨 다음 에 들어있는 "Dolphin Smalltalk 98" 아이콘
          정리가 되십니까? 아직까지 이해가 잘 가시는 분들은 여기서 잠시 휴식을
          러뜨리는 일이 있어서는 되겠지요? ^^:
          다. 오히려 이것이 더 잘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장이 된다는 말은
  • SoftIce . . . . 5 matches
          * VS 2005 베타 1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되지만 베타 2나 그 외 버전에서는 잘 되는거 같음. 그리고 VS2003 이 설치된 컴퓨터도 문제의 소지가 있고 고쳐주는 패치가 있지만 잘 먹는거 같음. 삭제 요망.. VS 6.0 만 깔린 컴퓨터에서 설치 하는게 가장 전함.
          * 그리고 설정에서 마우스 사용은 None 으로 하고, Video 테스트는 꼭 해야 함. 그리고 SoftIce 실행은 Boot 로 해서 될 경우에 Manual 로 하기 바람.
          * 만약 설치하다가 이상해서 재 부팅시 시커먼 화면만 나오고 넘어갈 경우,, 다시 부팅후 화면 하단에 ESC 눌러라는 글씨 나올때 ESC 눌러서 SoftIce 실행을 취소해야함.(ESC 두번 누르면 취소됨)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5 matches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neocoin"]:수업 무지하게 재미있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수업 종료후 추가. 현재의 느낌은 수업이 커버하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재시간에 지식전달을 다 못할것 같은 교수님의 불감이 수업에서 느껴지는게 아쉬움 --상민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가는 학문 같다는 느낌. 제한된 기간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하는 것. 아.. 정말 학기 중기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알바로 인한 피로누적이 수업을 듣지 못하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하하.. 상민이형 필기 빌려줘요. ^^;; -- 영현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와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서대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서 계획대로 실행 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SubVersion . . . . 5 matches
          * 정성이 떨어진다.
          * 디폴트인 버클리디비가 깨지는 때가 꽤 흔하고, 그걸 복구하는 게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복구가 되는 경우도 있다.
          * 최근 버전 (1.2 이상) 에서는 FSFS 로 바뀐 뒤, 이전보다 정적이다는 평가를 받는중.
         [CVS] 얘기를 먼저 하네. 나의 경우는 [CVS] 를 먼저 쓰게 되었는데. - [1002]
         [ZeroPageServer/SubVersion] 참고하여 설정하면 됨. ssh 터널링이라서 ;; crypt 형태의 설정 파일을 아직 지원하네 - [eternalbleu]
  • ToyProblems . . . . 5 matches
          1. [류상민] : 요즘 조금 바쁘지만, 시간이 맞는다면, 당연히! 맞으면 맞추어서~ 당연히!
         희상 - CSP를 응용해 문제를 푸는 것을 듣고 난 후 Alan Kay가 Paradigm이 Powerful Idea라고 했던 것에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었다. 그동 FP를 맛만 보았지 제대로 탐구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다. FP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 창준 - Higher Order Programming과 로우레벨에서의 설명(예컨대 단순한 함수 포인터로 설명하는 것)의 차이는 미묘하고, 또 크다. 동사(달리다)를 명사(달림)의 품 에 넣는 것이다. 이 사고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재동 - 한문제 다시 풀기가 재미있었따. 사고의 고정화를 경계해야 겠다. 시간에 못해서 충격 이었다.
         석천 - 늦으면 된다. Python 사용중 아는 것과 쓰는 것의 커다란 차이를 느꼈다. 기존 사고에 갇혀버려 새로운 사고로 전이 못하는 것에서 어려움을 느꼈다.
  • XMLStudy_2002/XML+CSS . . . . 5 matches
         XML 문서의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제되어져 왔다. MS에서 IE5에서
         <PA>Q. 스타일시트가 지정된 XML 문서는 IE5로 볼 수 없는가?</PA>
         스타일이 지정된 문서 보기예입니다. IE5의 디펄트 스타일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LCOMPO>(2) <HTML:A href="mydoc_nostyle.xml">스타일이 지정된 문서 보기(IE5.0의 raw style)</HTML:A></LCOMPO>
         XLink에서 제되는 확장된 개념의 링크를 사용하는 것은 아직은 IE5.0브라우저
  • ZeroPage . . . . 5 matches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ZeroPage 가이드북 발간 - '''코드의 바다를 여행하는 ZeroPager를 위한 내서''' [https://drive.google.com/file/d/0B5V4LW7YTwbjeDdDZk9ITmhvWmM/edit?usp=sharing 가이드북]
          * team 'ZeroPage' : [김태진], [조광희], [혁준], [김한성], [이진규], [곽재효], [최영재]
          * 장려상(4등) : 드로이드 컨트롤러 Application - [이원희]
          * PinPle 프로젝트 - [변형진],[혁준],[김민재],[정진경],[김수경],[서민관],[서영주],[권순의],[김태진]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5 matches
          ''게시판 Admin 툴을 이야기하는건지? 맞다면.. '''만든이는''' ["sun"]이고 '''용도'''는 게시판 생성/삭제를 쉽게 하려는 의도에서 였으며,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지는 않는것은 툴을 만들었던 시점이, 자게,질/답 등 이미 몇몇 게시판이 만들어진 이후였기 때문(변경을 게을러서 했음). --["sun"]''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설치는 한달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기본으로, 일본의 미러 소스 리스트를 이용해서 네트웍 설치를 하였다. Redhat측에서 시작부터 rpm에 대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지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수 있었을텐데 타까운 점이다.
          * mini cd에 있는 2.2 커널에 세팅에 부족한 점이 있는것 같다. 혹은 수행이 되거나
          * [[HTML( <STRIKE> 교내 http://zp/ 도메인 테스트 (되는것 같다) </STRIKE> )]]
  • ZeroPagers . . . . 5 matches
          * [재형]
          * [지수]
          * [정원]
          * [미리]
          * [혁준]
  • [Lovely]boy^_^/Diary/7/8_14 . . . . 5 matches
          * 헉. 다이얼로그 기반에서는 WM_KEYDOWN이 잘 된단다. PreTranslateMessage를 쓰라 하는군.
          * 오랜만에 WPM을 재봤따. 왜 200이 넘지?--; 그동 했으면 떨어졌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랬다. 절대 된다;; for써서 원소 하나하나씩 복사해줘야 한다. C++의 참조 변수처럼 A바꾸니까 B도 같이 바뀌더라;;
          * 오늘 1번, 2번 풀면서 map<>을 새로 익혔다. 해쉬 테이블이랑 같은건가?;; 기억이 잘 나는군;;
  • django . . . . 5 matches
          * 대언어 축제 튜토리얼 실습을 따라서 해본 결과 이것을 익히면 되게 효율이 높아질것 같다.
          * html 이 있는 template 에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가능하면 view에서 데이터를 거의다 처리해서 template에 넘기는것이 좋다. template에서 받아온 데어터로 리스트와 맵 변수의 첨자(subscriber)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view에서 데이터를 아예 가공해서 넘기는 것이 좋다.
         라고 쓰면 http://localhost/mysite 는 되고 http://localhost/mysite/ 가 되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도 되면 다음 사이트를 참고해 봅시다.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언어축제에서실습한장고] : 실제로 웹 개발을 따라서 해본다.
  • django/Example . . . . 5 matches
         본 논문에서는 Django를 사용하여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시스템을 만들면서 질의처리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추상화를 실험해본다. 전관리시스템은 전관리가 필요한 위험을 파악하고,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처방을 설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책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서 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구" 서비스를 부를 것이다.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5 matches
         Assembly를 모르는 놈은 C를 다고 할 자격이 없으며(문법만이야 알겠지. 얕은 깊이로 뭔들 못할까. 언젠가 한계가 올것... ㅉㅉ), C++을 다고 할 자격이 없다.
         뭐... 그렇게 깊이 없이 공식만 쓰는 직장에 들어간다면야 뭐라 하겠지만.
         후후... 그나저나... C를 제대로 배우고 다른걸 배우는 사람들은 큰일인걸...
         이젠 공부하는 방법 가지고 뭐라 해야지. 뭐 난 깊이 있게 하는거고... 다른 놈들은 아닌거고...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5 matches
         [To.용]
         || 유용 || 타겟메타검색 ||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유용 ||
         || 05/12/23 || 검색_test - 유용 || 동문서버 자유게시판 검색 테스트 ||
         || 검색_test - 유용 || 얻어온 데이터 필터링 ||
  • 공업수학2006 . . . . 5 matches
          '''허준수''' , 김상섭, 유용, 배성민, 나휘동, 하기웅, 문보창, 강인수, 이창섭, 박영창, 라범석, 이도현
         || 2 || 허준수 유용 배성민 하기웅 || 3의배수 + 2 ||
          * 풀어온사람: 5000원
         || 2006/04/06(목) || 4314 || 2.1, 2.2, 2.5(배운거 제외) ||
         == 답지 ==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5 matches
          * LaTeX 수식이 보여요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구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구의 틀 에서 수행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정으로서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스템에서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유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스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구두점 기호와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스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정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대한 루프로 구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스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이 연구는 프로젝트 Fi799/1에서 German Research Foundation(DFG)가 제하였다.
  • 데블스캠프2002 . . . . 5 matches
         2002년 6월 23일 부터 6월 28일 일주일동 데블스캠프 행사를 가졌습니다.
          1. 쓰레기통 만들기 - 1학년때 종필이 형이 해준 UNIX 세미나가 생각나서. 그냥 제..["상협"]
          헉 !!! 그건 되.. 내 실력 뽀록 난단 말야..--;; --최태호
          동의. 중간중간 컴퓨터 관련 역사나 야사 같은 것을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스티븐레비의해커"], ProgrammersAtWork, 마소에서 윤호씨의 글들 (이분 글도 참 재밌지. 빌 조이의 글이나 70년대 OS 초기시절 이야기 등등) 소개해줘도 재미있을듯. --석천
         방금 문제하나 올릴려다가 너무 쉬운문제가 아닌가.. 해서 말았음. 먼저 새미나를 통해 어느정도는 가르친 상황이라고 하는데 그게 어느정돈지 파악이 돼니....ㅡ,.ㅡ; 어려운 문제나 올려놔야지.. -- 광민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5 matches
          * 그동 C언어에만 제한되어있던 사고의 범위를 다른 여러 언어를 접해보면서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그 후에 짰던 ramdomwalk는 알고리즘에 확신이 섰는데도 불구하고 다 완성하지 못해 아쉬웠다...나중에 꼭 완성해야지.. --[문원명]
          * 현재 램덤워크를 해보는중 풀릴듯 한데 이상하네 리턴값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떠케 잡아야 할지 모르겠군;; 오늘 접한 많은 언어들 식상한표현이겠지만 너무나 좋았다. 씨뿔뿔과는 다른 언어들.. 오늘까지 하면서 이번 방학동에 멀 해야 하는지를 깨달았다 마냥 놀아서는 도저히 남을 따라가지 못함을 남을 따라간다기 보다는 더욱 발전해야할 그리고 앞으로 발전 되있을 나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더욱 힘을내자. 지금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자!! -- [변준원]
          * 여러가지 언어를 접하고 보니 사고를 넓혀야 겠다는 생각과 언어적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RandomWalk]는 [마방진],[EightQueenProblem]에 이어 다시금 좌절을 겨 주었다. 다음엔 무엇에 좌절할 것인가.. --황재선[aekae]
          * 어제 깜빡하구 썼는데 8퀸은 정말 힘들었어... 오늘은 화장실가기가 힘들었어... --[곽세환]
          * 넷째날 시작하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정말 재밌었구요^^ OOP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5 matches
         [이승한] [윤성만] [황재선] [문보창] [김상섭] [이영호] [김정현] [성진]
         한유선 : 사실 매우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너무 모르니까 답답했던게 아쉽네요 씨뿔뿔을 해서 클래스가 뭔질 잘 몰랐는데 -_-;; 우리는 아직 객체고 뭐고 개념이 잘 잡혀있답니다. 죄송 ㅠ_ㅠ
         성진 : 자바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치만 소켓은 너무나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허아영] : 몸이 좋아서 많이 잤어요 , 강의하신 분들 께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 하지만 졸면서 실습은 다 했다는-.-;; 하핫.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5 matches
         느낌 : 처음이라서 강의에 대해서 잘 적응이 된것 같다.
         교훈: 새로운 분야는 많다.그리고 내가 모르는 분야가 더 많다. 앞으로 1주일 동 무엇이 있는지 맛이라도 보자.
         교훈: 잠을 이길 장사 없다 ㅠㅠ 막판에 졸아서 미했음
          딱딱한 내용이라면 유머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고 강의자가 당황해서 준비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비한 대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잘 따라오는 사람에게 칭찬해주기를 했다. :(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5 matches
         황재선, 문보창, 윤성만, 이도현, [상협],[김정현], 김상섭, 이동현, 오승혁, 성진,
         좋았던 점은 파이선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하노이라는 간단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에서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었다. 그리고 선배님과 많은 상의를 해보면서 선배도 우리를 잘 가르쳐주시고 우리는 선배님의 지식을 습득해 가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커다란 성취감을 갖게 한다. 나쁜점은 아무래도 밤이라서 잠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밤이라서 집중이 잘 되는 건 어쩔수 없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성진] : Python을 첨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렵기도 했지만 역시 프로그램 하면서 날 새는 기분은 끝내주네여...~~ㅎ 강사님들 수고하셨고여 저 역시도 방학때 할 일이 참 많아 질 것 같네영.. ㅋㅋ 남은 일정 동 열심히 합시다. ^^
          * 미리 ppt자료를 완성하고 리허설을 마치면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해진다. 자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지만 리허설을 해보고 실습 자료 준비에 소홀한 점이 후회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앞에서 보여주면 그것을 따라하고 응용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수강자(?)들을 보니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5 matches
          * 정해진 예산 에서 효율적인(시간은 짧고 품질은 높은) 개발 능력 - 지원
          * 지원 : Satisficing (Satisfy + Sacrifice) - 여러가지 한도 에서의 최적을 찾아낸다.
          * 하지만 그러신 분이 있다 - 계속 상승곡선, outlier
          * 그 분의 비결은? - 프로젝트가 끝나고 쉬는 기간 동 단체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홀로 재개발
          * 미래가 불투명할때 이것만큼은 해놓으면 전하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5 matches
          * [송지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구나 OS를 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로 딴짓을 하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수업이였는데 여기저기서 타자소리가 들리고 마우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고마운 기능이죠.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5 matches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김수경] - 대언어축제에서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하게 해주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다른 언어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서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툴은 기능이 아쉽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은 복잡해서 쓰기 어렵고.. 이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요;
          * '''서민관''' - 사실 09학번이 1학기 때 로보랩을 하지 않았더라면 월요일 수업 중에서 가장 괜찮은 수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문자로 된 프로그램 언어를 시각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데, 조작 또한 간단한 드래드 정도로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괜찮았다. 다만 몇몇 필요한 기능들이 없는 건지 못 찾은 건지 해서 괜찮은 물건을 만들지 못 한 것은 너무 타까운 점이었다. 아. 정말 아쉽네요.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재학생들 좀 일찍 옵시다. 컴퓨터랑 프로젝터 전원 들어온 것도 그렇고 미리 왔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좀 뻘짓했다. 오늘 새내기들 중 와서 "헉 왜 누나밖에 없어요?" 하덥니다. 물론 과사에 갔던 종록이랑 공대 봅스트홀에 갔던 승한오빠를 못보고 한 말이었지만.. - [지원]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5 matches
          * [송지원] - 디폴트 코드와 거의 비슷하게 짰던 환이가 의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뿌듯했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에선 전혀 도움이 됐던게 미했다. 넷북에서 로보코드가 라이브러리 문제로 컴파일 에러가 나는건 기분이 나빴다.
         == winAPI - 혁준 ==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권순의,김호동 . . . . 5 matches
          // 엘레베이터에 탔으므로 이동이
          // 내려서 이동 되는 케이스
          // 에서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최저층을 초과하는 경우
          // 에서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최고층을 초과하는 경우
  • 마이포지셔닝 . . . . 5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이책에서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이 아주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건 정말 1%도 될 정도로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정도 정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5 matches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석사 전문연구요원 :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고 병역지정업체에서 일정 기간동 재직
          * 특별시/광역시는 뽑는 경우가 많으니, 해당 지역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인근 도지역으로 지원하게 된다.
          * 2학년 겨울방학 부터 매 방학동 여러 훈련 이수 - 따라서 계절학기는 거의 못듣는다 보면 되고, 수강신청 기간과 훈련 기간이 겹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새싹교실/2012 . . . . 5 matches
         ||10||[새싹교실/2012/부부동반]||택수, 이원희, 강정란, 김윤환, 박정현|| 8회차 진행 || ||
         ||14||[새싹교실/2012/아우토반]||장용운, 김태헌, 남성준, 박상희, 혜진 ||8회차 진행|| 목 3시 / 금 오전 9시 ||
          * 으씨 돼 - [서지혜]
          * edit을 눌러보고 뭐가 된다 하는지 알았다 - [김준석]
         = 페이지 개선 제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5 matches
         || 학생 || 혜진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1학년 전공기초이며, 프로그래밍언어의 기본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c를 다시 처음부터 배워서 더 자세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이 아는것이라고 자만하지말고 확실하게 알수있도록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쌤~~쭌~~ㅋㅋㅋ키키ㅡ.ㅡ [혜진]
         그 이유는 do-while문에선 변수의 숫자에 관계없이 일단 한번 while문이 실행되고나서 a--후연산이 시작되므로
         === 혜진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5 matches
         || 학생 || 혜진 || O ||
         == 혜진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혜진]
          * 아 왜이렇게 머리에 들어오지. 눈으로 보는거랑 직접하는거랑 너무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역시 코딩은 많이해봐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미리 책을 읽고 개념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와야할것 같습니다.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5 matches
         ||07||재엽||
         ||재엽||O||O||O||숙제로||
         ||재엽||결석(개인사정)||
         ||재엽||결석(개인사정)||결석(개인사정)||결석(개인사정)||결석(개인사정)||
         ||재엽||O||
  • 송년회 . . . . 5 matches
         녕하십니까??
         녕하세요. 제로페이지 회원님!
         그 동 못 보고 지내던 회원들이 그립지 않으신가요??
         이메일을 잘 확인하는 사람도 많은데... 문자나 전화가 젤 좋지않을까요?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유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 안녕하세요 . . . . 5 matches
          ["http://dory.mncast.com/mnc_movie.swf?movieID=75|N20063522627' == 야구보기 == ] <-야구가 봐진다..; 뭐지?;; 보고싶어
         *,.*녕.ㅎ -대순-
         녕하세요^^: - [상욱]
         === 녕 난 용욱이야 ===
          [녕하세요]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5 matches
         제로페이저들 사이에 알게모르게 피어나는 정... 공부를 혼자만 하는 것이 이라 서로 도와가면서
         zeropage란 명칭은 91학번 이찬근 선배님이 창.
         자들 간의 소통이 반복되고 방해받게 된다. 이에 대한 대으로서 도큐먼트 방식은 이미 완성된 텍스트가 아닌 점점 완성되어가는 텍스트를 지향하고
         8. 나를 만든 책장 (김창준 선배님이 제하셨고요. 저번 회의에서 연례행사로 발전시키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9. 조인트 MT!! (재미있게 설명 잘해봐ㅋㅋ 하기 싫으면 해도 되고.)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5 matches
         MoinMoin에 파이선용 코드 컬러라이저는 기본으로 들어있다. 그러나 자바나 C++용 코드 컬러라이저는 기본이 아니다. 그래서 MoinMoin:ParserMarket 에 가서 자바와 C++용 파서를 받아왔다. 그런데 이럴수가 코드블럭문에서 파서 사용이 되는것이다.
         하지만 어디에도 어떻게 저렇게 할수 있는지 나오니, 이렇게 불친잘할수가! --;;(단순히 본인의 서칭능력 부족일 가능성도 다분하다..)[[BR]]
          endpos = string.find(line, "}} }") # 옆에 원래는 뛰어쓰기
          endpos = string.find(line, "}} }") # 옆에 원래는 뛰어쓰기
  • 이규완 . . . . 5 matches
         규완아 녕~!! - [장이슬]
         녕? 오랜만이야~~~ - [문보창]
         그림 떠 -_-;;; 궁금해지잖아!! ㅋㅋㅋ --[정수민]
         ㅋㅋㅋ 녕 ㅋㅋ [sisay]
         └억울해~난 아무짓도 했어 ㅋㅋㅋㅋㅋ [joosama]
  • 임수연 . . . . 5 matches
         근데 아직 시작도 했다-_-a
         수연아, 녕 ㅋㅋ 도서관 갈거야 ? ㅋㅋ뭐야 ㅋㅋㅋ [허아영]
         뇽~ 나왔어~ ^0^ [한유선]
         녕~ 나도 왔어~ ㅋㅋ [김진아]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5 matches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로부터 도피하는 방법은 강제적인 획일화에 동참하는것이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다른것을 입거나 사용하면 불감을 가진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입거나 사용하는 그 집합에 포함될때 정감을 느낀다.
          * 우리는 우리 문명이 강요하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하나로 자신을 포함시킴으로써 정을 얻는다. 즉 거대한 것과 자신이 하나가 되었다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대가는 크다. 그 대가는 자아포기....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하지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고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정모/2002.3.28 . . . . 5 matches
          * 3~4월 사이 신입생들의 모집까지 공백이 한달이나 있습니다. 그 에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받고 싶습니다. --창섭
          DeleteMe ) 오 드디어 나도 하는 해가 --상민[[BR]]
          * 랜카드 에서 WOL(Wake On Lan) 을 메인보드와 연결하면 정전됐다가 전기가 들어왔을때 자동으로 켜진다죠 WOL 전선 값도 몇푼 할텐데 어서 하나 연결합시다~. -- 동문서버에서 동현이형 글을 퍼옴.
          * 이번 정모엔 건이 많아서 회의가 길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창섭
          b. 쓰는 게시판의 제거.
  • 정모/2005.1.3 . . . . 5 matches
         = 건 =
          * [이승한]의 PDA구매 가이드 발표놀이 제이 있었습니다.
          * [신재동] 형의 위키사용 압박. ''위키 한 줄 이상 쓰면 다음 정모때 자기 돈 내고 밥 먹어!!''
          그외 CS이외의 분야에 대해서 토론이나 공부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제이 회식자리에서 있었습니다. 충분한 이야기가 오간다면 다음 정모에 큰 주제로 올라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하군. 힘내라고~!
  • 정모/2006.12.16 . . . . 5 matches
          * 상섭 - 회의때 건을 정하고 위키를 통해서 토론해 보는건 어떨까?
          * 아영 - 회칙상으로는 제약이 없기 때문에 이 건은 넘겨도 될 것 같다.
          * 기웅 - 프로젝트 전에 계획과 비용을 사전 기해서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상벌을 두는 방법도 있다.
          * 기웅 - 프로젝트 기서를 쓰자. (프로젝트 목적, 결과물, 가능한 세미나 등) 1페이지 이상.
         --- 프로젝트 기서 제출 도입에 찬성
  • 정모/2011.7.11 . . . . 5 matches
          * 이번주에는 제가 OMS를 하고, 회고는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지요. OMS를 원래는 제 노트북을 연결해서 하려고 했으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바꿔야만 했죠 -,.- 결국 keynote도 쓰지 못하고 ppt로 전환하는바람에 ppt효과도 사망.. 아무튼 한참동 고민한 주제중에는 나름 잘 골랐던거 같아요. 오늘은 제 후기가 뭐 이런지...;; -[김태진]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되서 그나마도 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나왔으면 OMS 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정모/2012.1.27 . . . . 5 matches
          * 이외에 대언어축제, 단체 세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행사..는 아니지만) 등 여러가지 회고에서 모집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서?를 써보기로 하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서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그동 병역의 의무를 다하느라 볼 수 없었던 ZeroPager들이 돌아와서 기쁘네요. 반가웠어요 ㅋㅋ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11.19 . . . . 5 matches
          * 노골적으로 잘 나오는 10학번
          * 구제방(?)
         == 위키에 후기를 쓰는 반역자들을 어떻게 할까 ==
          * [정진경]: 오랜만에 OMS.. 준비를 잘 해와서 횡설수설 ㅋㅋㅋ
          * [서민관]: 그래도 과자파티는 아마 되겠지... 사람이 둘만 있어도 문제는 일어난다
  • 정모/2012.5.14 . . . . 5 matches
          *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의 위키 페이지가 있고(활동 증거), 신청한 사람이 이번주 정모에 참여했다면 바로 신청해주세요!(다과비로는 지원이 됩니다..ㅠㅠ)
          * 관리 방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 함수형 언어 스터디 제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하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기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하기가 조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하고 회고겸 알게된 것 10분에 가르쳐주기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서지혜]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정모/2012.5.7 . . . . 5 matches
          * 함수형 언어 스터디 제
          * 이번엔 나올걸요?. ㅋㅋ -[김태진]
          * 왜 아무도 정모페이지를 만드냐? - [서지혜]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지금도 그렇다고는 말 못하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권순의]
          * 하던거도 못하고 있지만 SICP 스터디를 제하고 싶따!!! - [서지혜]
  • 정모/2012.7.25 . . . . 5 matches
          * [권순의]학우의 '''현실엔 아무 도움 되지만 알아두면 있어(?) 보이는 상식들'''
          * 학회실 쪽 에어컨이 마스터 에어컨이라 6피 전체와 연결되어 있으니 에어컨 on/off시에 주의 바람.
          * UDK : 상황이 어려움. UDK와 3D Max를 하려고 하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하려고 하니 학습 능률이 낮다. -> 방향을 선회해서 드로이드 2D 엔진용 에뮬레이터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옴.
          * 드로이드 도서관 - 다른 바코드 인식 앱과 비교해서 샘플링이 잘 됨. 그 이외의 부분은 잘 되는데 해당 부분을 고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서 일단 중지. 현재는 학교 웹사이트 쪽을 보면서 어떻게 파싱을 해야 할지 분석 중.
  • 조영준 . . . . 5 matches
          * [OpenCamp/세번째] 준비 도움 및 최우수상! - 자동 볼륨 조절 드로이드 앱 'Harmony'
          * GDG pre devfest 2013 seoul - 징격의 드로이드. 그리고 밤샘. - https://github.com/ZeroPage/MorningTypeHuman
          * 방학동에 기초 자바 스터디가 만들어 질...듯?
          * 녕 조영준연 - [박희정]
          *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5 matches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파랑: 날짜를 정하자. 가능한 대은 3.31이나 4.7이다. 빨간 모자를 써보자.
         검은: 코엑스는 돈이 된다. 루이스는 날씨가 좋거나 시끄러울 수 있다. 거리라서 산만하고 종이도 날릴 수 있다. AVR은 이야기 하기 좋은 구조가 아니다.
         검은: 소개팅은 성비가 맞는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부분 주제로 어울린다. 후원금이나 제로페이지 발전은 제로페이저가 아닌 이들을 격리시킨다.
  • 지금그때2006/후기 . . . . 5 matches
         지금그때에 처음으로 참석하면서도 1부 사회자를 맡았던 사람으로서.. 약간의 미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주사위를 이용한 참신한 발상도 좋았고 시간 배에 신경을 써 진행에 지장이 없었던 것이 좋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꼭 지금그때의 타겟을 1학년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겠다 싶습니다. 1학년은 이때 와서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감도 잘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친구들이 2 학년이 되어서 다시 지금그때를 계획하고 그 때에는 선배로서 참석을 하면 느끼는 것이 훨씬 많아지겠지요. 그 사람들이 3학년이 되어 참석하고, 또 군대 다녀와서 다시 참석하고 하면 매년 느끼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준비하신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4회동 진행되면서, 일단 가장 먼저 얻는것이 많은 분들이 아마 준비를 위해 주도하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했던 일들에 대해 좀 더 많은 사진 자료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만으로, 혹은 사람과 사람만의 이야기로 일의 방식이 전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과정들이 좀 더 전달되기 쉽게 사진들을 많이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념 사진만이 아닌, 우리들이 4시간 동 한 일들의 과정들에 대한 사진을 찍어도 다음번 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전달될 것이 더욱 더 많을 것 같습니다.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5 matches
         집중이 되서 힘들었다 . ㅋㅋ
         돌려봐서 모르겠지만 말야..ㅎㅎ 왠지... 저기 do~while문의 i랑 turn..하나로 해도 되지않을까??ㅎㅎㅎ
         우우.. 테스트 해보고 말해봐서 미..^^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5 matches
         실행은 해봤지만,
         원리 설명좀.. while 구문이 이해가 됨..^^ -- 아영
          와 같은 뜻이야.^^그런데 귀차나서 두개를 쪽에 넣어버린거지.^^
          while에보면 ==이 아니라 =인거 보이지?ㅎㅎㅎ
          ㅎㅎ 그리고 놀랐다면 미..^^ 내가 나중에 밥사줄께 참아줘..ㅎㅎㅎㅎ 아영양의 그 '자기'님께 맞으면 난 죽음..ㅎㅎ - [조현태]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5 matches
          * 발표준비는 친구들이 알아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맡았다고 띵까띵까 놀지 마시고.. 예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수]
          * 인수형~ 숙제를 하는데.. 제껀 왜 1학년때 숙제같은지..─_─; 클래스를 넘 썼나봐요... 으앙~ 구제해주세요~ -- 대근([CherryBoy])
          * 저도 잘 써서 모르지만 F9 키로 break point 를 잡은 뒤, F11 키를 누르면 debug 가 되는 걸로 알아요^^ - 대근([CherryBoy])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5 matches
          * API는 합니다. 빠른 결과물 산출을 위해 MFC로 바로 갑니다.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 || 강사의 평 ||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하면 아무도 해올걸 알지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 || 강사의 평 ||
          * 이놈들이--; 20분이 지났는데 아무도 왔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5 matches
          * 비용 : '''["회비"] 낸 사람 회비 만냥(간식해결할 것임)'''
          * 저는 끼면 되는건가요??...ㅠ.ㅠ -["whiteblue"]
          ''ZP 행사중에 '''끼어서 되는 사람''' 이 있었던가? ^^'' --["창섭"]
          * 상민형께는 이미 말씀 드렸지만.. 아무튼, 28일에 치루는 면허 시험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 같습니다. 합격하면 3일 다 참가 할 것 같고요.. 도움은 되겠지만 흐흐.. -["zennith"]
          * 에구 타깝네, 7시 까지이니 참가는 와도 진행중이라 무리일것 같고, 같이 진행 되는 상황만 봐도 좋을것 같은데? 무리가 되지 않으면 와 --["상민"]
  • 혀뉘 . . . . 5 matches
         말없이 다정하고, 양털 감을 놓은 오버코트처럼 속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다.
         경쟁하는 분위기보다는 편한 분위기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순정파라고 해서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될 것입니다.
         바람은 절대 피고, 다른 사람에게 껄떡대는 일이 없는 대신, 한번 돌아서면
          그대들의 처진 어깨가 쓰러웠단다..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4 matches
          * Probability - 비유를 통해서 무조건 좋은 창의적인 생각들만 나오는것은 아니다. 좋은 것들도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그 좋은 것들이 나올 확률을 높일수 있다?
          *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은이 하는 것들은 모두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한것들도 Variance 가 크다. 즉 좋은것은 아주 좋지만, 좋은 것은 아주 좋다는 것.(천재적 학자와 일반적인 학자의 평균 논문의 질(인용횟수로 ) 은 비슷하다. 다만 천재적 학자의 변화폭이 더 크다)
          *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에만 그치면 된다. 이전에 읽은 것에다가 이번에 읽은 것을 단순히 차곡 차곡 쌓기만 하면 단순히 더하기만 될 뿐이다.
  • 2thPCinCAUCSE . . . . 4 matches
         === 내 ===
          * 제출한 답이 틀렸을 경우, 매번 일정한 penalty 점수 (10점)를 받게 된다.
          1. 각 문제는 데이터를 외부에서 입력받아서 프로그램으로 답을 계산한 후 반드시 출력을 한다. 이때, 입출력은 표준입출력만 사용한다. 파일 입출력문을 쓰면 됨.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돌아 갈 수 있음.
  • 3N+1Problem/Leonardong . . . . 4 matches
         파이선만으로 12초가 걸린다. 새로운 걸 한 번씩 시도할 때마다 시간이 줄어들어 신기했다. 중간에 코드를 고치면서 시간 테스트만 돌리다가 답이 잘못 나오는 코드를 가지고 한동 작업했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 테스트를 전부 돌려야겠다. --[Leonardong]
         확신이 가지 않는 cutoff부분을 빼더라도 PsyCo를 쓰면 2초 에 통과한다. 3시간 동 10초 정도를 줄였는데, 10분만에 10초를 줄였다. 시간을 줄여야 하는데 정말 수가 떠오르면 PsyCo가 꽤 도움이 될 것이다. 남용은 조심해야겠다.--[Leonardong]
  • 3rdPCinCAUCSE . . . . 4 matches
         === 내 ===
         - 제출한 답이 틀리면, 매 번 일정한 penalty 점수 (10점)를 받게 된다.
         1. 각 문제는 데이터를 외부에서 입력받아서 프로그램으로 답을 계산한 후 반드시 출력을 한다. 이때, 입출력은 표준입출력만 사용한다. 파일 입출력문을 쓰면 됨.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컴퓨터에서는 돌아 갈 수 있음.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4 matches
         [1002] 가 이전에 비슷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바로 구현을 맡았습니다. 대략 코딩에 2-3분정도 소요하였고, 그 동 [경태]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경태]가 코딩을 맡았으며 그 동 [1002] 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1002]는 실제 문제를 이해하는 시간이 적었던 관계로 [geniumin] 이 주로 설명. 추후에 [1002] 는 [geniumin] 의 방법이 맞다는 전제하에 pseudo code로의 작성을 도왔습니다.
         그동 [경태]는 A 번 구현 완료. 테스트 데이터를 위해 editplus 로 입력데이터를 test.txt로 작성. DOS 창에서 redirection 으로 프로그램 실행 & 결과 확인. 중간에 5목이 일어난 부분의 첫 위치를 파악하는 부분에서는, 해당 오목 판정결과 함수에서 판정 방향값을 리턴해주는 형태로 함수를 수정, 이를 근거로 첫 위치를 구했습니다.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Shoemaker's_Problem/곽병학] <- 왜 되는지 모르겠음 스터디 할 때 찾아주길 부탁....
          * 밤 새기.
          위키를 꾸준히 작성해야 되겠습니다. 밀려서 당일에 한 활동이 기억이 나요. ㅎㅎ - [권영기]
         C shortest path, 같은 점을 공유하면 됨. state로 나타낸다..?
  • AcceleratedC++ . . . . 4 matches
          선호도 하던데..;; --인수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흠 오래끌면 지쳐서 다 못보게될껄.. -_-;; 난 오래끌면 절대로 책을 보는 타입이라서;; - [eternalbleu]
         6장은 내가 맡은 부분이라서 책 읽으면서 할라고 했는데 역시 되겠다. 원서라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걸리넹 -_-; 또 소스 중심으로 후다닥 봐야겠다. ㅋ - [상협]
  • AcceleratedC++/Chapter10 . . . . 4 matches
          C++에서는 일반적인 표준 출력 스트림 뿐만아니라 표준 에러 스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의 주석의 내용들. 즉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의 상태정보를 출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return &x; //유효하다. static 으로 함수 에서 선언하면 함수가 처음 실행될때 메모리 공간이 한번 할당되고 그 함
         || 정적메모리 할당 || 정적 변수가 존재하는 블록이 처음 실행되는 동 할당되어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 계속 유효한 상태로 남는다. ||
  • AcceleratedC++/Chapter11 . . . . 4 matches
          템플릿의 스코프 에서는 타입 매개변수를 생략하는 식의 더 쉬운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this는 멤버함수 에서 유효하다. this는 멤버함수를 호출시킨 객체의 포인터를 리턴한다.
          지역 객체에 대한 리턴을 해서는 된다. 지역 객체를 리턴하면 객체의 존재 scope를 벗어나기 때문에 올바른 동작을 보장하지 못한다.
          unchecked_append()함수는 grow() 함수의 바로 뒤에서만 동작하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동작의 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 (물론 문서로 남겨서 이후 클래스 확장시 다른 프로그래머가 알 수 있도록 해야할 듯)''
  • AcceleratedC++/Chapter8 . . . . 4 matches
         template <class T> // type 매개변수의 지정, 이 함수의 scope에서는 데이터 형을 대신한다.
          class In 형의 반복자는 함수가 진행되는 동 반복자를 통해서 읽기 연산만을 수행한다. class Out 형의 반복자는 *dest++ = *begin++; 의 연산을 통해서 쓰기 연산을 수행한다. 따라서 class Out 반복자는 '''++(전,후위). =''' 연산자만을 평가할수 있으면 된다.
          [begin, end) 의 범위에서 x를 찾아서 y로 치환한다.
          * 마지막 요소를 범위의 끝으로 정할 경우 범위에 찾는 것이 없을때 이를 알려주는 수단이 부재하다.
  • B급좌파 . . . . 4 matches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그사람들의 글들이 나에게 읽어짐으로 인해 '적절히 써먹으면 재미있을 만한 글투' 지식분류에 하나 추가되면, 또는 '적절하게 사회적인 척 일수 있는 인용거리'가 되면 괜히 미해지니까. 그냥 적절히 읽고. '아 그 사람 이야기'. 나중엔 '지식인 록을 고르다' 가 나중엔 '지식인 규항을 고르다', '지식인 중권을 고르다' 식의 글도 나올지도 모르니. -- 소시민 ["1002"]
  • C++Study_2003 . . . . 4 matches
          * 이거 스터디 하나요? 그냥 위에서부터 3명씩 해서 팀짜서 하죠.
          지금 오인용스터디 그룹은 어떻게 해서 생긴건지 딴 사람들은 왜 스터디 하는지
          * 우리 팀은, 동일군의 의견으로 목요일 오후1시로 하겠습니다 ^_^. 정 되겠다 싶으면 연락 주세요. --[선호]
          * 죄송 전 결국 스터디를 못하겠네요. 시간이 나요,,,,역시 혼자 자습해야겠군요....
  • Chopsticks . . . . 4 matches
         중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지만, L씨는 조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세 개를 사용한다. 셋 중 하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최대한 비슷해야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무조건 제일 길기만 하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하면 두 젓가락이 짝이 맞는 정도를 구할 수 있다.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입력된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 모든 젓가락 세트의 짝이 맞는 정도의 합이 가지는 최소 값을 출력한다.
  • CincomSmalltalk . . . . 4 matches
          * 압축을 푼 디렉토리 에 있는 image 디렉토리 에 있는 visualnc.im 을 더블클릭한다.
          * 연결 프로그램으로 압푹을 푼 디렉토리 에 있는 bin\win 디렉토리 에 있는 visual.exe 를 지정해준다.
  • CollectionParameter . . . . 4 matches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서 공유되었던 임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장 해결하기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임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유효하다. 역시 좋다.
          return marriedMen() + unmarriedMen(); // 될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된다고 가정하자.
  • DevOn . . . . 4 matches
         === 미니 대언어 축제 ===
          * [정진경] - 앞 부분 못 들음. 연사는 팀 내 코드 리뷰는 문화이고, 팀 내 공감대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강조함. 코드 리뷰가 잘 되고 있는 사례로 '패치 몰아서 리뷰 요청하기'가 있는데 내가 그러고 있어서 반성하고 있음.
          * [정진경] - Gnome 3.10 즐기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미..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서버가 컴포지터가 인터프로세스 통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Wayland는 X 서버와 컴포지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고, 프레임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서 해당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철수 의원 대담 ===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4 matches
         짜는데 20분도 걸린듯..
         항상 모범답만 필요한건 아니기에..ㅎㅎ 머리도 식혀볼겸.. 장난좀 쳐봤어요.^^
         아무도 이런생각은 하겠죠?ㅎㅎㅎ
         늦어도 30초 에는 다 풀리는듯..
  • EightQueenProblem2 . . . . 4 matches
         ||da_answer|| 5m || 135 lines ["EightQueenProblem/da_answer"] showMessage부분을 리커시브 쪽으로 이동 || Delphi ||
         ||정원|| 1m || 6 lines ["EightQueenProblem/정원"] || Python ||
          처음 문제에 '모든 해를 구해서는 된다' 라는 말도 없고, '모든 해를 구하라' 라는 말도 없는데.. 제가 문제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인택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4 matches
         세번째각도.. 성공적이다. 일단 한줄에 한개의 퀸만 들어간다는 점에 착하여 모든 점을 검사하였다... 비효율적이지만 확실한 방법ㅡㅡ;
         그 다음에는 '퀸을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전한 곳일까?' 하는 점에 대해 접근. 이를 SelftyZone 이라 칭했다. 이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가로/세로/대각선방향을 모두 체크해야 하므로 다시 4개의 작은 모듈로 나누어졌다. 그중 대각선 체크의 경우 처음 비교를 시작할 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모듈을 하나 더 추출하게 되었다.
         적당한 자료구조를 끝까지 찾지 못해 헤맸다는 느낌입니다. 처음 TDD를 접하는 파트너로서는 테스트를 빨리 이해할 수 없어서 한 동 페어 사이에 공백이 느껴졌습니다. 속도를 늦추고 파트너에 맞추자, 파트너가 드라이브를 하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완성하지 못해 다른 이의 코드와 비교하는 시간이 없어서 타깝습니다.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4 matches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는 부분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하는것인지를 알아봐야 하고, n * n 크기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하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서 쓰신 '''한가지 가능한 ... 볼 수 있겠습니다'''의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선우''
         음.. 아직 구현은 해보고 그냥 생각해본거지만, 체스 말과 보드가 타이트하게 연결되어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보드를 Singleton 으로 모든 Queen들이 공유하는 객체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고요. (Queen에 눈이 달렸던지, 그렇지 않으면 체스 플레이어같이 Queen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답을 내려줄 신 (?) 이 존재하던지 둘중 하나가 될듯 하다는. ^^;) 아직 OO 관점으로는 그냥 생각만 해보는중. --석천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DeleteMeLater)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며칠 동 Queen 생각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잠깐이 아니라 꾸준히 배움이 즐거울 수 있은 묘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 EmbeddedSystemClass . . . . 4 matches
         == 데비 최초 설치시 ==
         == 데비 리눅스에서의 툴체인 구성 ==
         이미지의 용량을 절약하고, 경량의 리눅스를 운용하기에는 데비이 적합하다고 판단 데비 환경에서
  • FrontPage . . . . 4 matches
          * [스터디지원] : 스터디 및 프로젝트 지원에 대한
          * [회원자격] : 정회원 및 준회원 자격
          * [[ZeroWiki/제]] : {{{ZeroWiki에 대한 제을 받고 있습니다.}}}
  • GDG . . . . 4 matches
          * GDG Pre-DevFest Hackathon 2013 에 참여하고, GDG DevFest Korea 2013의 HackFair 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에 작품 출품.
          * 하기로 결정, 2014년 2월 6일 - [조광희]
          * 숭실대가 GDGSSU 이미 만들지 않은 상태면 GDG동작을 진지하게 밀었을텐데... 이미 GDG 따로 만들어서 타깝네요. - [김수경]
          * 별개의 조직으로 만들고 제로페이지 임원진과 GDGCAU 임원진은 겹치도록. 회원은 자유.
  • HereAndNow . . . . 4 matches
         소스에서 중복이 훤히 보이나 수정은 하는 실정.. 항상 프로그램 다짜고, 리펙토링이나 해야지.. 라고 말하곤 한다. '이놈의 숙제만 없어도.'라고 입버릇 처럼 중얼거리나, 숙제가 없어진다고 리펙토링을 할까?
          해도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생각이 잘 들지만, 역시 튼튼한 기반이 중요하니 해야할것 같아요.^^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4 matches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 InternalLinkage . . . . 4 matches
         그것은 바로 InternalLinkage 때문이다. InternalLinkage 란, 컴파일 단위(translation unit -> Object Code로 생각해 보자) 내에서 객체나 함수의 이름이 공유되는 방식을 일컫는다. 즉, 객체의 이름이나 함수의 이름은 주어진 컴파일 단위 에서만 의미를 가진다.
          ''DeleteMe 이 말도 이해가 갑니다. 주제로 시작한 inline은 중복 코드를 감하고 성능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 었던가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inline 이 아닌 함수들은 ExternalLinkage로 전제 되었다고 볼수 있는데, 지적해야 할것은 inline의 operation에 해당하는 코드가 아니라, static 같은 변수가 중복을 예로 들어야 할것을... --NeoCoin''
          ''여기서 말하는 구형이란, 1996년에 변경된 표준을 지키지 않은 컴파일 것이다. 99년에 이책을 처음 접할때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MEC++ 는 고전이 될수는 없는걸까.. --NeoCoin''
  • IpscAfterwords . . . . 4 matches
         후.. 좌절(아까 떡볶이 먹을때에도 너무 강조한것 같아서 이제는 다시 자신감 회복모드 중입니다만) 임다. -_-; 결국 5시간동 한문제도 못풀었네요. 처음 경험해본 K-In-A-Row 문제를 풀때나 Candy 문제를 풀때만해도 '2-3문제는 풀겠다' 했건만. 어흑;[[BR]]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마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구요? TDD로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IsbnMap . . . . 4 matches
         만들어놓고 정작 테스트는 했습니다 :p 잘 되네요. :)
         가 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그래서 ISBN으로 링크를 걸면 규칙에 맞기 때문에 그림이 뜨죠.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4 matches
         보성(Security)을 갖는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4 matches
          * 보성(Security)을 갖는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4 matches
         보성(Security)을 갖는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4 matches
         3번째의 코드는 comment solving을 보인거니 감하십시오. 3번을 그대로 한다면, 입력 데이터와, Bug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맞추는 함수가 필요할것입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지적한다면 class main 의 이름을 Main 으로 바꾸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Java 에는 지켜야하는 규칙인 문법외에 [http://java.sun.com/docs/codeconv/html/CodeConvTOC.doc.html 코딩 약속]을 추천하고 있씁니다. 과거 MS라면 헝가리표기법 이겠지요? 현재의 .net 에서 헝가리표기법은 없어졌습니다. --["neocoin"]
          * 쓰이는 Board.count 인자 제거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4 matches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을 모색 해야만 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 No More Automatic Coercions: 자동 형 변환이 된다.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Linux . . . . 4 matches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로 현재 기능적, 보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하였고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여 서버 운영체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하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로 접하게 되는 패키지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스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정의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http://www.debianusers.org 한국데비사용자모임]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MFC/DynamicLinkLibrary . . . . 4 matches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로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에 차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착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수행부분을 한개로 두고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프로그램과 DLL이 메모리 으로 로드되자마자 사용되는 함수들에 대한 링크가 성립된다.
         DLL은 함수에 대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스들을 DLL 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대한 비트맵 이미지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하고 있다.
  • MoniWikiTutorial . . . . 4 matches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비밀번호: 웹상의 비밀번호는 전한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자신만이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 [[Icon(diff)]] 페이지가 다른 사람에 의해 고쳐졌을때 그 변화를 보여주는 3차원 입체경 아이콘입니다.
          ''총알''을 쓰면 ''들여쓰기가 됩니다''
  • MoreEffectiveC++ . . . . 4 matches
          1. 2002.02.15 드디어 스마트 포인터를 설명할수 있는 skill을 획득했다. 다음은 Reference counting 설명 skill을 획득해야 한다. Reference counting은 COM기술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과거 Java VM에서 Garbage collection을 수행할때 사용했다고 알고 있다. 물론 현재는 Java Garbage Collector나 CLR이나 Tracing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 오늘이 프로젝트 마지막 시점으로 잡은 날인데, 도저히 불가능하고, 중도 포기하기에는 뒤의 내용들이 너무 매력있다. 칼을 뽑았으니 이번달 으로는 끝장을 본다.
          1. 2002.02.24 31장이 이제 2장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주는 이런일 저런일 핑계되면서 못했다고 위하는데, 정말 찹찹하네. 거의 4일 정도 지체되고 있으니. 다시 마음을 가다듬에 내일 완료해야지.
          1. 2002.03.02 33장 초 종료. 직전에서 좌절하지 않으리.
          1. 2002.03.04 34장 초 종료
  • OpenGL스터디 . . . . 4 matches
         필요한 경우에는 속도저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 이런점에서 텍스쳐 맵핑은 훌륭한 대책이 될 수 있다. '''텍스쳐 맵핑이란 각 입체 표면에 미리준비해둔 이미지를
         === 티 알리어싱 ===
         표현이 불가하다고 하는게 더 옳을 수도 있겟다.) 그래서 사각형으로 표현되어지는 점으로 원을 그리게되면 '''계단현상'''이 일어난 원을 보게 될것이다. 티 알리어싱은 이러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ProgrammingContest . . . . 4 matches
         나이나 학력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Open경우). 팀은 세명까지 가능하고, 혼자서도 참가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언어는 Java, C++, Pascal, Python 등 입니다. 제한 조건은 한 팀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하나의 컴퓨터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2002/5/10)에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9시부터 5시간 동입니다. 온라인(이메일)으로 진행합니다. (see also .http://ipsc.ksp.sk/rules.php )
          ''그..그게 누군지는 모르겠군요. -_-; 도대체 두팀이나; 누가 신청한건지 자수를! (ps. 제가 신청서 썼습니다;) --석천''
         만약 문제 이해 시간을 포함 (혼자서) 40분 이내에 R1과 R2 모두에 대해 정답을 구했다면 (2000년도 본선문제였습니다. 같은 사이트 Problem Archive에 정답이 있습니다) 아마 10위권 이내에 들 실력이라고 사료됩니다. 아마 EightQueenProblem을 (사전 정보 없이) 한 시간 에 푼 사람이라면 10위권 에 충분히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rojectAR/Design . . . . 4 matches
          DeleteMe) 그런데 그래도 될거 같다. --[인수]
          * CARObject가 공격을 하려면, 각자의 시야에 들어오는 또 다른 CARObject를 볼 수 있어야 한다. CARMap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면 될까? 아니면 CARObject를 저장하고 있는 리스트 같은것을 넘겨주면 될까?
          그래서 이스에서는 물약을 하나로 제한해놨거든. 우리도 물약을 넣고, 그냥 정령으로 때워도 될거 같기도 하다. 또 컨트롤을 강요해서, 컨트롤만 잘하면 맞고도 플레이가 가능한 식으로 가도 될테고.. 그러면 이건 없애도 되는건가?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4 matches
          * 한일 : 새로운 제을 물어보았다 --["경태"]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미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처음에는 저번에 했던 스터디 내용의 연장이라 따라갈 수 있었는데 뒷부분에 벽돌을 개별적으로 설정해주는 그 배열을 쓰는데서 솔직히 좀 이해가 잘 된다. 책을 보고 더 연마해야할 듯 싶다. -- 현민
          * 정되면 칩을 내장시키자!! --경태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4 matches
          1. 각각의 경우들에 대해서 그 원인을 파악하고, 대을 생각해보았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흘러서 모든 경우들에 대한 대은 내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는 계속 해 볼 일이다. 그당시 잘 했던 점은 더 잘하기 위해, 잘못했던 점은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
          * Server Program의 Design Evaluation 을 못하는데에 대한 스트레스 - 현재 나의 디자인이 올바른 디자인인지 평가받지 못하여서 불하다.
          - 선배의 입장에서 후배들에게 나쁜 디자인을 보여주면 된다는 무언의 PairPressure 경험
  • STLPort . . . . 4 matches
         STLport 라이브러리는 SGI(실리콘 그래픽스)의 STL을 여러 가지 운영체제 및 개발 도구에서 쓸 수 있도록 포팅한 것으로, ANSI 표준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이외의 비표준 라이브러리도 충실히 구비해 놓고 있는 공개 라이브러리입니다. 게다가 몇가지 장점이 더 붙어 있습니다.
          1. STLport 패키지의 압축 파일을 받습니다. 현재의 최신 정화 릴리즈는 4.6.2 (STLport-4.6.2.tar.gz)입니다.
         STLport 버전의 입출력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VC++에 들어 있는 기본(stock) 입출력스트림 라이브러리보다 이것이 더 성능이 좋고 정적이라고 하지요.
         == <!> 런타임 라이브러리 세팅이 잘 될 때 ==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4 matches
         배운다:3일간에서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쓰거나 그 과정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마 되지 않다.빠른 이야기,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정통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컴퓨터·사이언스」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된다.컴퓨터가 하나의 명령을 실행하거나 메모리로부터 1 워드 읽어내거나(캐쉬에 들어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디스크로부터 연속해 데이터를 읽어내거나 디스크상에 새로운 영역을 찾거나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알아 두는 것.(대답은 이쪽)
  • TheJavaMan . . . . 4 matches
          * 방식 : 팀이나 개인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시작, 모임 때는 시연을 하거나 그 동 작업한 것을 설명
          - 나 친구에 관한 사정으로 오늘 늦게가거나 못 갈수도 있다 저번에도 친구때문이엇는데 미~ -[iruril]
          - 사정이 생겨서 오늘 참여는 힘들것같아. 결과는 다음번에 보여주도록 하지. 미해~ 다들 열심히! -- 재선
          - 벌써 오고 있다면 미한데 오늘 자봉단 회의가 12시라서 못 하겠네요. 내일로 미루던가 오늘 하면 저는 못 갑니다. - 휘동
  • WorldCup/송지원 . . . . 4 matches
          * 이길 경우 한 팀이 3점 받고 비길 경우 각 팀이 1점씩 받으므로 승패가 가려지면 총 3점, 가려지면 총 2점이 취득될 것임.
          * 범위에 따른 예외 처리 따위 하나도 했는데 Accepted 되었을 뿐이고...-_-
          * 몇번 해보면서 느끼는건데 poj는 사소한 예외는 신경 쓰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괜히 Accept되니까 우리가 온갖 예외처리를 다 잡아넣어서 그렇지요..;;;;; -[김태진]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4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기로 겉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하지만 혹시나 내심 정하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4 matches
          * echo 문으로 출력시에 echo "text" 보다 echo 'text'가 더 빠르다고 함. " " 와 ' ' 의 차이점은 " " 에는 $변수 가 인식이 되고 ' ' 에서는 $변수 하면 변수가 인식이 되고 그대로 출력됨
          * PHP3에서는 되지만 PHP4에서는됨
  • ZeroPageHistory . . . . 4 matches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했음 --NeoCoin
         ||2학기 ||7피 점거의 시작. 제 1회 대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8위) ||
         ||2학기 ||제 2회 대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1위) 동상 입상, 한양대 학술동아리 자람과 학회교류 행사 ||
         ||2학기 ||대언어축제 참가,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 참가, ZeroPage 책장 부활 ||
  • ZeroPageMagazine . . . . 4 matches
         제
         [정모/2004.8.9]에서 팀을 나누어 한 주 동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해당 작업을 완벽하게 하기 전에, 무언가 내가 올바르게 하는 일인건지 리허설, 혹은 실험용 간단한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이야기하죠. 건축으로 친다면 건물 만들기 전 모델을 만들고 선풍기 바람 돌려서 무너지나 알아본다던지, 혹은 PDA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PDA 종이 모형을 만들고 그 에 스크린을 종이로 구성해본다던지 등을 예로 둘 수 있겠습니다.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준비관점 ~ 10년 전에도, 사람 모이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너무 앞섰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었다. 이번에도 비슷한거 같다. 중요한건 역시 액션이다.
  • ZeroWikiVsOneWiki . . . . 4 matches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지가 많이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하게 된달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서 갑자기 참여가 많아지리라고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활동 상황을 보면, ZeroWiki의 압박감때문에 잘 썼다기보다는, 그냥 쓴듯한 느낌이 듭니다. --[인수]
  • [Lovely]boy^_^/Diary/2-2-10 . . . . 4 matches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점을 둘 생각이다.
          * 오늘의 XB는 삽질이었다.--; Date클래스의 날짜, 월 등등이 0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왜 계속 테스트가 failed하는지 알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덕택에 평소엔 거들떠도 보던 Calendar, 그레고리Date, SimpleData등등 날짜에 관련된 클래스들을 다 뒤져볼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Date클래스에서 끝났다. 이제 UI부분만 하면 될듯하다.
          * DX 살짝 배워서 알카노이드 만들었다. 너무 많이 만들어봐서 이젠 1시간밖에 걸린다.
          * DX 살짝 배워서 알카노이드 만들었다. 너무 많이 만들어봐서 이젠 1시간밖에 걸린다.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4 matches
          (일반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표현할때 단순 과거를 쓴다. 말하는 시점에서 일어나는지 일어나는지는 중요하지 않음)
          But many verbs are irregular.( 그런것도 많단 말입니다.)
          Note that we do not use did in negatives and questions with was/were.(부정문이랑 의문문에선 did를 be동사와 같이 쓴답니다.)
          E. Some verbs (know,want...) are not normally used in the continuous. (일부 동사는 진행형 쓴댑니다.)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4 matches
         '''팔목쪽 근육 풀어주기'''
         5초 동 잡아 당겼다가 놓기를 3-5회씩 반복한다.
         양손의 손가락을 힘껏 쫙 편채 2초 정도 가만히 있다가 다시 2초 동 주먹을 쥐기를 3-5회 반복한다.
         손바닥을 앞으로 향한 채 두 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깊은 숨을 들이 쉬면서 천천히 두 손을 끌어 당긴다. 3-5초 동 이런 자세를 유지하다가 숨을 내쉰다. 3-5회 반복한다.
  • html5/richtext-edit . . . . 4 matches
         iFrame의 contentDocument를 대상 - iFrame의 내용 편집가능
          * anchorOffset : anchorNode 에서 선택을 시작한 위치의 오프셋 반환
          * focusOffset : focusNode 에서 선택을 종료한 위치의 오프셋 가져옴
          * collapse(parentNode, offset) : 지정한 요소(parrentNode)의 지정한 위치(offset)으로 커서를 이동시킨다
  • woodpage/쓰레기 . . . . 4 matches
          *사논 책을 보자(얼마 돼지만)
          : 여름방학때 잠시 봤었지만 책이 맘에 들어서 그냥 있었음 우연히 도서관에서 내가가진 책을 보완해주는 책(JSP 프로페셔널 출판사 가메)이 있어서 같이 봄 웹프로그램은 눈에 보여좋음 ^^;; 게시판을 MVC 2모델로 짰는데 좀나중에 MVC 1모델로 짜볼것임
          DeleteMe) 벌써 공부하냐? 난 시작도 했는데 --정직 [[BR]]
          * 이봐~ 다 그렸다.. 너의 홈(보긴 보냐?? ^^;) 자료실에 올려 놓을 터이니 잘 사용하길.. 대체 며칠동 그걸 부여잡고 있었는지 원.. [[BR]]
  • 강성현 . . . . 4 matches
          * 드로이드 개발자 (현재)
          * 효율적인 OCR 인식을 위한 드로이드 기반의 사진 편집 애플리케이션 개발
          * 2008년 참여 함 (굳이 할 필요 없어서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하는 게 좋았을 듯...)
  • 결혼과가족 . . . . 4 matches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써도 괜찮을듯... - [상협]
          * 희경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같은 경우는 출석 한번도 빠졌고 시험은 보통, 리포트 점수는 별로(열심히 썼다고 생각하는데 분량에 있어 착오가 있었다)였는데 C+를 받았다. 들어두면 좋은 내용이긴 하나 그렇다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수업도 많고 강사도 많아 어떤 것을 듣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 같다. --[곽세환]
  • 권순의 . . . . 4 matches
          * OMS - 현실엔 아무 도움 되지만 알아두면 있어(?) 보이는 상식들 (12/7/25)
          * 타깝게도 2013년 7월 25일이 목요일이네여. ㅋㅋㅋㅋ - [권영기]
          * 남은 모르되 나는 다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질것이고
          * 봤음 (사실 가끔 위키 들어오긴 하는데 내 페이지는 보지) - [권순의]
  • 김태진 . . . . 4 matches
          * 30살이 되기 전에 교수가 되어 강의 첫시간 학생들과 같이 자리에 앉아있다 학생들이 '왜 교수님 오시지?'하고 웅성거릴 때 "그럼 내가 한번 해볼까?"라고 하고 강의를 시작해보는 것. ~~ 이게 쉬워보이지만 빠른 졸업, 임용, 동 세가지가 합쳐진 콤비네이션! ~~
          * 조기졸업따위 사용하면 되는 제도입니다. - [김태진]
          * 조기졸업. 정상적으로 졸업하던지 더 하던지. - [김태진]
  • 김희성 . . . . 4 matches
          * 스레드 루틴 실행 시점이 제각각입니다. 때문에 스레드에 넘길 값은 스레드가 종료될 때까지 재사용이 되도록 처리해줘야할듯합니다.(3/25)
          타이핑 중 상대방 입력이 날아오면 전송 한 타이핑 분량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버퍼에 남는 버그가 있습니다. 입력 방식을 scanf와 같은 문자열 입력함수가 아닌 문자 입력 함수로 바꾸어야할듯 합니다.
          아이디 생성 및 로그인 방식 채팅, 접속시 로그아웃 기간 동의 기록을 보여줍니다.
          현재 최대 아이디 갯수는 100개로 그 이상 생성 시도시 에러가 납니다.(예외 처리 함.)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 배반이다..4시간동 머리짠게 다 허탕이었다.. 집에갈래.. - 선희
          * 오늘 잘해보리라는 나의 다짐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8명의 여왕'''이 내머리속에서 '''미로'''를 헤매며 '''랜덤워크'''를 하고 있다;;머리가 터지려 한다. 아니 아직 터진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으.. 쓰댕앤 큐;; 당구나 치러 갈까;; 암튼 파이팅이다!! -- ps 나르동~ 또 김치 싸갖고 와라..ㅋㅋ --[변준원]
          *큭 실패..........八퀸 문제 풀릴 듯하면서도 풀리네...--희경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스트했구나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간다. --인수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 다들 잘하네요..ㅠ.ㅠ 전 무지 어려웠는데..흑흑; 오늘밤에 나올수 있을까? 그래도 이왕 하기로 결심한거 열심히 >_< 근데 되는 문제는 정말 생각해내기 힘드네요.. ㅠ.ㅠ - [방선희]
          * 코딩하면서.....실력도 필요하지만 인내심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실력도, 인내도 다 되는걸 어쩌나...T^T --[문원명]
          * 좀 졸리는게 흠이지만, 이런거야 며칠 지나면 적응될테니 상관없겠네요. 마지막에 너무 집중이 되었고요. 또 문제 푸는 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문제를 풀어 본다는 점은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가운데 쓴 거라 횡설수설이 될 수도...ㅡㅡ; 닷새가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Leonardong]
          * 내가 하는 것만 하느라.. 제대로 도와주지 못한것 같아서 미하다 -_-;; 어쨌든.. 다음 참가날에는... 더 잘 해주고싶다..ㅡ.ㅡv --[snowflower]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4 matches
          재귀호출이 되면 이렇게 해보려 했으나, 재귀호출이 되길래 (정확히는 되는데 시작지점이 바뀐다는..) 재귀호출이 지원이 되는줄 알았다오.
          근데 여전히 sort1은 되는군..ㅎㅎ
          sort1이거 나만 있는 맵인가..;;ㅎㅎ 그러니까 이거 sort할곳 바로 옆에 벽이 있는 맵에서는 된다우..ㅎㅎ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4 matches
         start()에보면, 다양한 색상들이 적혀있는color라는 이름의 변수가 보일 것이다.
          블럭을 랜덤하게 호출하는 함수를 만들자. 그리고 그 에 rand()함수를 사용해서, 임의의 숫자를 얻은후 그 숫자에 맞추어 블럭을 지정하고
          테스트를 위해서는 key_Right()와 같은 변수에 넣고, 해당하는 키를 눌러보면 실행이 된다.
          테스트를 위해서는 key_Left()와 같은 변수에 넣고, 랜덤으로 만드는 함수를 호출한후, 호출해 보면 된다.
  • 데블스캠프2010 . . . . 4 matches
          || 2 || 혁준 || C++0x (PHP 대체 고민중) || 조금 더 생각을... ||
          || 3시 ~ 5시 || 박지상 || 게임회사 이야기 || [김홍기] || PP || [김창준] || 학습 || [혁준] || C++0x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 C++0x 두시간씩 했다간 애들이 하나도 듣고 나혼자 강의가 될가능성이 큰듯요 ㅠ.ㅜ - 혁준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4 matches
          assertEquals(40,elevator.floor()); //돼요ㅋㅋ
          assertEquals(70,elevator.floor()); //돼요ㅋㅋ
          assertEquals(70,elevator.floor()); //돼요ㅋㅋ
          elevator.openButton(); //진행하고 기다린다??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김남규], [이예나], [김도형], [원준연], [조영준], [이봉규], [장혁재], [김해천], [김윤환], [김태진], [박정근], [정종록], [송정규], [윤종하], [강성현], [혁준], [고한종]
          * 민재가 그래도 잘 해 준 것 같습니다. FILE 을 가르쳐 준 건 조금 아쉽네요 ㅠㅠ -[김해천]
          * PHP로 진행되었나요? [wiki:고한종 극도의 PHP 티]의 후기가 궁금한데 아직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극도의 티도 사실 php를 잘 몰랐으므로 잘 참여했지요. ㅋㅋ -[김태진]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4 matches
          * 구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하던지 바로 해결하던지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될 가능성이 높음.
         주의점. 그리고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고 링크대로 했을때 될 수 있는 여지.
          * A에서 B 서버로 접속하기 위해서 는 A 에서 private_key 인 id_rsa 가 꼭 있어야 하고, 이것의 public_key 가 해당 B 서버의 authorized_keys 에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 authorized_keys 에는 여러개를 넣을 수 있다.
  • 문제풀이/제안 . . . . 4 matches
         = 문제풀이/제 =
         == 제 ==
         === 답 제 출 ===
          * "문제풀이/회차/답"로 페이지를 꾸민다.
  • 빠빠안녕 . . . . 4 matches
         Describe 빠빠녕 here.
         녕하세요
         빠빠녕 하루에 1000번씩 하기
         빠빠녕 하루에 10000번씩 할날까지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4 matches
          * 배열을 추가했습니다. 배열(이중)을 제대로 가르쳐야 Linked List를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네요. Linked List를 쓰는 이유를 알려면 이중 배열을 알아야한다 생각해요. 쓰면 뭐가 좋은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이영호]
          어디에 쓰이는 지는 스스로 알아 나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신입생의 스스로 알아가는 즐거움을 뺏는 것 같아서 불합니다. -[강희경]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4 matches
          * 오늘 하노이탑을 하고 재귀함수를 이용한 숙제를 했습니당. 아오 하노이탑 어려웠습니다. from temp to 유후 아직 조금 어려워요 ㅠㅠ. 프링글스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ARRAY가 너무너무 배우고싶었는데 망할 오상준과 이승열 이자식들이 와서 못배웠습니다 ㅠㅠ. 숙제 집에가서 다시한번해볼려구요 더 많이ㅣㅣㅣㅣ 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ㅋㅋ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새싹에서 배워서 너무다행이에요 누나 짱 잘가르쳐주심 ㅋ 복습은.. 아직 했지만.. 곧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중간고사를끝나고 공부를한번도 해서 수업을따라가기가 매우어려웠습니다. 무슨말인지도 전혀모르겠고....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4 matches
         열심히 배운것 같은데 막상 feedback하려니까 잘 기억이 난다.
         외워도 되다니 정말 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 .
         비스가 깔려서 수업에 제대로 집중을 못했네영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4 matches
         = 내 내용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미와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서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알고있고 형준이는 오고 뭔가 나만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스터가 되야지. - 송치완
          * 내가 새싹할 때 설명을 했던 부분이 있어서 발견을 못했구나 ! scanf함수 라인의 의미는 "10진수 정수형을 입력받아 x 변수에 저장하겠다."인데, 이때 x 앞에 &를 붙여줘야 돼. "x -> &x" 이렇게 바꿔줘야 돼~ - [박성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4 matches
         = 내 내용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진행을 못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매번 가르칠때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려고 하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다. 끝나고 깨달은게 있었는데, 굳이 컴퓨터 자리 찾아가도 될 듯 하다. 오늘처럼 내 노트북으로 해도 충분했다 ㅋㅋ - [박성현]
          * std:: 선언을 했네요 ㅠㅠ 수정ㅠㅠ - [장용운]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4 matches
         case에는 break가 없으면 그 밑에것 모두 실행 함
          * 설유환 - printf함수, scanf함수, if문, else if문, switch 제어문을 배웠다. 특히 double, int, float의 차이를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 잘이해갔던 #include<stdio.h>의 의미, return 0;의 의미도 알수 있었다. 다음시간엔 간단한 알고리즘을 이용한 게임을 만들것같다. 그리고 printf("숫자%lf",input);처럼 숫자를 이용해 소숫점 표현량을 제한하여 더 이쁘게 출력하는법도 배웠다.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4 matches
         (stdio가 뭘 뜻하는지, 다른 헤더파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와 main앞에 int는 왜붙은건지 괄호에 void는 뭔지 왜 마지막에 return 0;을 썼는지에 관해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함수를 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잘 가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일단 이렇게 알아두면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switch문에서 조건에 들어가는 변수에 따라 접근하는 case가 정해지는 것과 각 case 마지막에 break을 걸어주지 않으면 그 밑의 모든 case가 실행되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논리연산(AND(&&), OR()||)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OR연산에서 || 이 모양이 어딨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어서 타까웠습니다...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예제 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4 matches
         || 학생 || 혜진 || O ||
         == 선대 때리기 모범답 ==
         === 혜진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 . . . . 4 matches
         || 04 || 새싹교실/2013/콩자반 || [혁준] || [이재원], [황주현], [오주관] || 0회차 || 매주 화 4시, 목 3시 ||
          * 여러분 새싹반이 되게 적어보이는데, 실제로는 이거보다 많이 돌아가고 있어요. 다만 위키를 쓰자는데 동의를 한팀이 많은 것일뿐... - [고한종](13/03/22)
          * 혼자쓰면 되지! 애들이 쓰는게 의미가 있어서 하는건데-[고한종](13/03/27)
          * 다들 회차가 오르네.. 분명 수업 하고 있는거 같긴 한데 ㅎㅎ 난 저거 보면 뿌듯하더라 헿헿 -[김상호](13/04/03)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4 matches
         B : 조건 비교문. 참이면 {} 의 코드를 수행하고, 거짓이면 넘어간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프린트물을 나눠주긴 헀는데, 정말 대충만든거라 미하다.
         과제 모범 답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4 matches
         ||박경준|| o || o || o ||지각|| ㅇ|| 미ㅋ|| ㅇ||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명연이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고 온다 했고, 영민이는 새싹보다 밥을 선택했다. 수업이 재밌고 유익하다고 느꼈다면 이쪽으로 왔겠지??
         반성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겠지만, 타깝게도 앞으로도 수업준비는 잘 못해 갈 것 같다. 애들이 남은 흥미를 다 잃어버리기 전에 적어도 구조체랑 함수 만드는 법, 파일 입출력은 가르쳐야 할텐데...
  • 선희 . . . . 4 matches
          * 이번해 으로 FLASH 공부 시작.
          뭔가 머릿속으론 이해가 되는데 코딩이 되는상태..
          * 이번해 으로 FLASH 공부 시작.
          뭔가 머릿속으론 이해가 되는데 코딩이 되는상태..
  • 소수구하기 . . . . 4 matches
         제 컴으론 계산이 되는데
         보다시피, 시간의 측면에서 50,000,000(5천만-8자리) 이후는 상상하기 싫다. 시간문제가 아니라 메모리 공간적인 문제도 존재할 것이다. 5천만 까지가 발견된 소수만 보관해도 (3001134*4)/(1000*1000)=12메가 정도 되니까 말이다. 앞으로 목표자리수인 3자리 동 소수 갯수가 100배 증가하면 1.2 기가가 된다. :(
          BBC의 방송 기사를 옮겨서 기사가 부실한것 같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39037&highlight=%BC%D2%BC%F6 관련내용] 그리고 이해가 가는게, 메르센 소수를 발견하는게 그 사람의 목표였는지, 아니면 발견된것이 메르센 소수인지도 이해가 가게 해두었지. 것참 관심없는 내용이라고 저렇게 해둔건가.--NeoCoin
  • 안혁준 . . . . 4 matches
         = 혁준 =
          * [혁준/class.js]
          * [attachment:혁준/C++프로그래머가_보는_웹세상.pptx C++ 프로그래머가 보는 웹세상]
          * [attachment:혁준/C++_0x_PPT.pptx C++0x]
  • 유혹하는글쓰기 . . . . 4 matches
         작가에게 고마운 점이 하나 더 있다. 책을 읽는 동 [TheElementOfStyle]을 읽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없었다. 드디어 때가 온 것이다!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 -> 일단 초고를 완성하고 나서 한 6주 정도 보이는곳에 놓고 보고 있다가 6주정도 후에 다시 봐서 수정 작업을 하는게 정말 좋다고 한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포토리딩]에 나오는 내용과 일면 비슷한 부분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 사이에 무의식이 작용을 하나 보다.
  • 음계연습하기 . . . . 4 matches
          피아니스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 계속 연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로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달 동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FONT>)]]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아노 배울 때는 '하농'과 '체르니' 연습이 음계연습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있어 음계연습이 어떤 것이 될 수 있을지 전혀 감이 잡힙니다. 누구 자신만의 음계연습 알려주실 분 없나요? :) --[창섭]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4 matches
         결국 공부는 새롭게 해야하며 32비트의 지식들은 역사의 뒤길로 자리잡게된다.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선배님께서 82년부터 기계어로 해오신 것들이 다른 언어를 접하고 그 기초를 익힐때 도움이 되었을까요? C언어의 포인터만 생각해도 C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 어셈블리를 접하고 C언어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저 역시 포인터의 어설픈 이해를 어셈블리를 조금 공부해보고 제대로 잡았으니까요) C언어만 접한 사람들이 왜 상수를 고치지 못하는지 제대로 이해할까요? (C언어 책의 대부분은 상수는 고치지 못한다라고만 말하지 메모리의 실행 코드 부분이어서 고치지 못한다고는 말을 하지 않죠 :) )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신거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정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제 의견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스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 이영호/잡다 . . . . 4 matches
         요즘 정적인 게임포털이 많은데, 경쟁이 되려면 쉽지 않은 일인듯 합니다.
          2005-07-22 11:13:00 백만년동 치밀하게 준비해온 우주인도 무너지는 마당에,,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고 자체적으로는 기본적인 고스톱, 바둑, 테트리스와 같은 50개정도의 게임을 갖추어야겠죠. 아니면 경쟁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게임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라... 개발자 5명(서버 개발자, 클라이언트 개발자) 정도, 디자이너 2명, PM, 게임 시나리오 및 기획자, 음향효과 담당자 등등으로 최소 1년 이상입니다. 1달만에 만든 게임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1년 정도 수입 없이 10명을 먹여살릴 능력 되면 포기하라고 하십시오. 박성규
         개발이란것이 사람 많다고 되고 사람 없다고 되고 그런건아닌거 같습니다.
  • 이정화 . . . . 4 matches
          녕하세요+_+ 06학번 이정화입니다.:)
         정화야 녕~ 난 세연이야♡
          ''syhyper@hotmail.com 서용욱임당 한분들 친추부탁~''
          정화야 녕. 오티때 같은방 진하다 ㅋ 아침인데 졸라 졸려 -_-;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마요!]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4 matches
         문자집합은 메타문자 대괄호([])를 사용해 문자집합을 표현한다. 대괄호 에 있는 문자는 모두 집합의 구성원이 되며, 집합에 속한 문자 가운데 하나가 일치한다. 집합에 속한 모든 문자가 모두 일치할 필요는 없다.
          * {{{또한 다음과 같이 [0-9] = [0123456789]와 같이 사용하며 문자 또한 지원한다. 축약법은 하이픈(-)을 붙이는 방법으로 [A-Z][a-z] 이방법은 아스키 코드 방식을 따르며 축약시킬 경우 [a-A]는 역순이므로 되지 않는다. 또한 리스트([])에서는 또다른 리스트([])와 역슬래시(\), 하이픈(-)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문자와 같이 인식하므로 특수문자 %&^&#*$ 를 단순히 리스트 에 나열하는것으로 검색할수 있다 리스트 에서 리스트([])를 검색하는 방법은 역슬래시를 붙여 이스케이프를 시켜야한다.}}}
  • 정모/2004.04.27 . . . . 4 matches
         방식 : 저번 정모에 이어서 [여섯색깔모자] 방식을 한 번 더 적용해보았습니다. 정모 날짜 전에 미리 회의 건을 받았습니다.
         == 회의 건 받기 ==
          * 단체로 관리&청소를 하기로 정함 ->두 달 동 일주일에 한 번 돌아가며 관리를 했으니 효과적이지 못 했기 때문.
          * 아직 한 사람 빨리 하기
  • 정모/2004.11.16 . . . . 4 matches
         = 건 =
          - 대 :
          구피에 맛간 피시가 좀 있는거 같던데 이날 다 고쳤으면 좋겠습니다.(이건 건이 아닌가?)-- 자겸
          이번 정모는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발적인 건 내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Leonardong]
  • 정모/2004.5.7 . . . . 4 matches
         == 건(5:20) ==
          참여가 잘 된다 - 이유 : 학교 숙제, 시간 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 데 문제가 있다.
          프로젝트를 활성화 하기 위한 방들 :
         * 열린 제로페이지를 위한 방
  • 정모/2004.6.28 . . . . 4 matches
         == 건(4:55) ==
         [강희경] - 참여가 좀 저조하고, 지방방송이 좀 시끄러웠다. 모자 바꿔쓰기가 아직은 잘 맞아 고생.
         [재선] - 진행이 느리다. 말이 많아지면 정리가 된다.
         [노수민] - 집중이 잘 됐다.
  • 정모/2005.5.23 . . . . 4 matches
         == 건 ==
          기존의 대: 24시간 데블스 (2타임 분할) >기각<
         제사항 : OOP,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구조, Linux, C(주입식교육), 알고리즘
         [정모], [정모/건]
  • 정모/2005.6.27 . . . . 4 matches
         건 : MT, 방학 프로젝트
         == 건처리 ==
          새내기들 한테 해주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여름방학프로젝트 페이지에 제해 주세요.
          * 이번에는 회의 질질 끄는 일이 없었으면 좋을듯. 내가 보기엔 이 건이면 아무리 오래 걸려도 30분을 넘지 않을것 같음. 일단 정모를 4시에 정해둔걸 보면 회의를 한시간 잡아둔듯한데... - 임인택
  • 정모/2006.5.22 . . . . 4 matches
          - 건 : 초 -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하기 쉽게, 지방 배려, 데블스 전통 23
          - 건 : 21:00 - 익일 6:00 16
          - (유선) 의견 교환이 잘 되서 어려웠다. 선배의 책임감이 중요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수, MSDN, 비트연산, 아스키 / 수생, 유선, 용
  • 정모/2011.10.12 . . . . 4 matches
          * 부상자(+다리에 쥐가 나신 타까운 선배님들...ㅜ)가 속출하는 성대한 체육대회였다고 합니다.
         == 캡스톤 설계실 내 ==
          * ZeroPage와는 무관하지만 프로젝트 제서를 이찬근 교수님께 제출하여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앗 그런데 내가 냈잖아..... 내일 줄게.... - [김수경]
  • 정모/2011.11.9 . . . . 4 matches
          * 10월 한달 동 ZP에서 했던 일을 각자 -5 ~ +5로 점수를 매김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Sonic X에서 메탈 소닉은 나옵니다. 메탈 소닉은 극장판을 보세요- ㅋ 쉐도우는 30화 중반 부터 나올겁니다. 아마도 - [권순의]
          * 이번 OMS를 하면 좀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 걸렸네요. (시간 보신 분은 아실 듯.) 그래도 해야 될 말을 다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뭘 더 이야기 하려고 -_-) 빨리 이번 신작 주문한게 왔으면 하네요.;; 여하튼. 10월 한달 동은 시험기간이었지만 뭔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12.3 . . . . 4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혁준] [윤종하] [김정욱] [이민규] [이진규] [이재형] [신형준] [장혁수]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양아석] [조광희] [김태진]
         == 허준범 교수님의 제 ==
          * 가능하면 잘 적고, 한달에 두번이라도 하면 나가든가, 2만원 상당의 회비를 내도록 하자.
          * [혁준] : 정모는 정말 얼마만인줄 모르겠군요. 정해야 할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아진 정모인듯.
  • 정모/2012.5.21 . . . . 4 matches
         녕하세요, ??? 선배 맞으신가요?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 시간동 지루하지 않고 꽤 재미있게 기술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습니다. OST에 적용도 좋고 혹은 Speed geeking 을 코딩 작업이 끝난후에 소규모로 서로 코드 리뷰를 하면서 고학년의 의견을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정모/2012.7.18 . . . . 4 matches
          * 토요일 : HTTP의 특징들과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들.
          * 드로이드 도서관 - 학교 도서관의 도서 신청 과정이 무척 불편하다 -> 드로이드로 책의 바코드를 찍으면 도서관에서 책이 신청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 현재 바코드 처리 부분을 만들고 있음.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하다가 제 맘대로 예약했습니다. (토달지 마삼. 환불하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에서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고 서울어코드사업 관련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지를 않아서 뭐 어쩌라는거지 라고 고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주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대외활동 하기가 참 난감하네요. 뭘 해야할지도 가닥이 잡히질 않고.. 아흠.. - [권순의]
  • 정모/2012.8.8 . . . . 4 matches
          * 궁금하면 선물주.....
          * 새 스터디 제
          * 진경이 왜 올려줘 --! -[김태진]
  • 정모/2013.5.20 . . . . 4 matches
         [김해천],[송정규],[김민재],[혁준],[김윤환],[김현빈],[고한종],김혜준ㅋㅋㅋㅋㅋㅋ,[조광희],[이봉규],[박희정],[김남규],[임지훈],[장혁재], [김태진], [서민관], [박성현], [정종록]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왜 내가 1등인 겁니까!!... 발표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주제도 간결화하는 연습을 해야 겠고요. 경험 하나 쌓았다는 것에 만족하겠습니다. 근데 스터디 상태 공유를 한 거 같은데.. - [김해천]
          * 작년에 저거보다 훨씬 많았는데 저날 전화돌린다고 적은듯. -[김태진]
  • 정모/2013.6.10 . . . . 4 matches
         [김민재],[김태진],[혁준],[서민관],[장혁수],[김해천],[정종록],[조광희],[송정규],[김도형],[조성욱],[김도형],[박희정],[김현빈]
          * 장학금 형태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나름대로 잘 되다가, 지금은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대한 형태로 돌아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학기(??)부터는 다른 접근방식을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 은근히 수강신청 때에 제2공 PC실 옵니다.
          * 쉬었습니다. ~~1년 동 했는데 그ㄱ....~~
  • 정모/2013.8.5 . . . . 4 matches
          * [김민재], [송정규], [혁준], [서민관],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조광희], [송바위샘], [원준연], [김해천], [최다인], [김태진]
          * 지난 주 정모 때, 스터디/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방 개정을 제했습니다.
          * 불길하다... 불하다... - [서민관]
  • 정모/2013.9.25 . . . . 4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임지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혁준], [송정규], [강성현], [정의정]
          * 수~금요일 동 KGC 행사가 진행되는데,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김윤환]에게 연락하세요.
          * 학회 내 건 등을 Trello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 정모 진행 방 ==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4 matches
         || 13:30 – 14:30 || 키노트 1 -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 개발의 미래,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기솔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택 || Brian Waddle(Havok) || ||
          * 첫 세션은 하복엔진에 관한 이야기... 근데 이 분... 발표를 많이 해 보셨나 보다. 가뜩이나 아침 일찍 하는 세션인데 지루하고 졸리게 진행한 덕에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쩝
          *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그래픽, 오디오 등)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알 수도 있긴 했다만 뭔가 대부분이 자신들 업체 홍보에 조금 주점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그런 세션도 있었고 – 특히 직접 보여주는 부분은 같이 좀 해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또 그렇게 하기에는 물량 지원적인 문제도 있으니... 노트북 가져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4 matches
         이렇게 바꾸는게 변수도 낭비하고 좋을 듯 한데..^^
          헐.. 이쁜아가씨가 아니라 미하군! ㅋ 하핫 씨씨 부럽냐~ ㅋ. 아 우리 너무 잡담 잘해 ㅋㅋ 미해 자제할게 ㅋ - [허아영]
          └ㅎㅎ 제아무리 이쁜 아가씨도 임자있으면 이쁜 아가씨..ㅋㅋㅋ...그런데 아무래도 위키는 우리가 점거해야겠는걸? ㅎㅎㅎ 이런 수다쟁이들..ㅎㅎ - [조현태]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4 matches
         기억을 되돌리면서, 좋왔던점, 타까웠던 점, 아쉬운 점들을
         녕하십니까?
         녕하십니까?
         만약, 조금 앞서가는 사람이 자신이 그동 얻은 지혜를
  • 지금그때2004/회고 . . . . 4 matches
          * 예상했던 인원이 거의 맞아 떨어졌다. 비록 신청 한 사람과 한 사람의 상쇄가 엄청났지만...;;
          * 패널의 거리와 청중의 거리가 너무 멀다. 리허설에서는 괜찮았다고 했으나, 이해가 간다.
          * 정리의 어려움 - 대화 내용을 논리적 연관성으로 정리하기 어렵다. 정리가 잘 된 자리는 중간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기 어렵다.
          * 할 수 있다면, 리허설때 패널을 맡으실 분들을 일부 초청하는 방도 생각. (보통은 쉽지 않으나, 올해처럼 재학생인 패널도 있으므로,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가능하지 않을까)
  • 창섭/배치파일 . . . . 4 matches
         배치 파일은 파일 에 기록되어 있는 명령의 순서대로 실행됩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부팅에 이용되며, 컴퓨터의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는 Autoexec.bat 파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배치 파일의 실행의 순서를 순차적이 아닌멀티부팅용 Autoexec.bat 처럼 사용자 마음대로 정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에 제공되는배치명령어의 용도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 /T[:]기본키, 대기시간 : 기본키를 지정한 후 대기시간 동 사용자의 키 입력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기본키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하고 진행됩니다. 지정 가능한 대기시간은 초단위이며 0에서 99 사이의 값입니다.
         echo 녕하세요?~
         ☞ 현재 echo 설정상태를 표시하며 녕하세요?~ 라는 문구를 화면에 출력합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4 matches
          그래두, 쉬워할 것 같아서 [LittleAOI] 대문에 물어봤었잖아~ 난이도 어땠냐구 ㅋㅋ 에공~
         천하의 허아영이 못해서라니, 말도 돼. 차라리 책에 문제가 이것밖에 없다고 해라.ㅋㅋ
         그리고 난이도를 올리자고 한건말야, 오랜시간동 생각해서 알고리즘이 많이 차이가 날만한 문제를 보고싶었던거야..ㅎㅎ 아직은 많이 비슷한듯..ㅎㅎ - [조현태]
          └길어지기에는 내가 너무 게을러. 칠꺼샤..ㅎㅎㅎ -[조현태]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4 matches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 || 강사의 평 ||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 || 강사의 평 ||
         || 파스칼의 삼각형 || [수진] || Upload:pascal_sujin.cpp || 헉.. 줄까지 맞추다니 멋져요.^^ 함수 분리도 꽤 잘한거 같고.. 무엇보다 다른 개념(조합)을 사용했네요. 여태까지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위에꺼 더해서 했거든요. 하지만 로직과 보여주는게 분리가 되어 있네요. 이따 저와 함께 고쳐 봅시다. ||
          * 인간들아~~ 왜 숙제를 하는겨..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4 matches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하면 아무도 해올걸 알지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 || 강사의 평 ||
          * 오늘은 숙제를 아무도 해왔군...
          * 왜 올리는가 --[인수]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4 matches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저는 만약 한글 띄어쓰기를 허용하면 분명 어리버리 영문도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위키네임이라는 엄청나게 편리한 기능을 사장시킬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를 했었습니다(어떤 규칙을 허용하면 그 규칙은 다른 규칙을 점진적으로 파괴하기도 합니다). 노스모크 초기 때에 페이지이름에 대해 엄격한 룰이 없었는데 제가 우려한 현상이 나타났었죠. 한글이건 영문이건,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를 사용한 페이지들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신지요. ["ZIM/UIPrototype"] 과 같은 페이지의 이름은 굳이 특수문자를 쓰고 접두어처럼 사용해서 ["ZimUIPrototype"]과 같이 만들어도 ''작은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를 사용하니 제목에 사용된 두 개념의 경계를 명확히해서 눈으로 읽기에는 더 좋은데요, 슬래시(slash)라고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 어떤 ''상당한 차이''를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 프로그래밍파티 . . . . 4 matches
         재미있는 제이죠? (아..솔깃;)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해 볼 수 있고, 또한 다른 학교 소모임과 이런 행사를 가진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즐기면서" 가치있고 생산적인 이야기들이 오고가게 할 수 있을까요? 모조리 큰 탁자에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소그룹으로 나누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을까요? 꼭 술집이 유일한 선택일까요? see also NoSmok:GoodParty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서 의견 조율을 하고 우수팀을 선정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한자공/시즌1 . . . . 4 matches
          * 추후 작성 ~~아직도 작성 되고 있음~~
          * Github에서 한글 깨지게 Eclipse 설정하기
          * global setting은 컴퓨터마다 적용되며 이름이 겹치면 commit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로그인 하고 설정을 먼저 바꾸자.
          * 단 코드를 짜오거나 과하게 짧게 짜는 경우에는 다음 스터디 때 5000원 어치의 과자를 사옵니다
  • 행사 . . . . 4 matches
         === 대언어축제 ===
         1. 대언어축제 1회 (2005) 자봉단 & 참가자
         2. 대언어축제 2회 (2006) 자봉단 & 참가자
         [http://altlang.org 대언어축제]
  • 1002/책상정리 . . . . 3 matches
         이런 Approach 를 하는 때는 평소 공부나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곳이 학교, 회사 인 경우이다. 일은 일터에서, 쉬는건 집에서; 라는 접근방법이다. 이 경우 집에서는 절대로 일을 한다는 전제하에,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그리고 책상에서 '아 공부하고 싶다' 또는 '아 작업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면 된다;
         간단한 방법 : 책상 위에 책을 잔뜩 늘어놓는다. 단, 이 경우 위의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에 충실하지 못하므로, 가장 자주 들고다니는 책들을 책상에 늘어놓아야 한다. 이 경우 다른 대책으로서, '자주들고다니는 책은 아에 가방속에 넣어놓는다' 라던지 또는 '책상을 없애고 책장 2개를 산다' 라는 Architecture 적인 접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_-a
  • 1thPCinCAUCSE/ProblemA . . . . 3 matches
         아날로그 시계는 12시간 단위로 동작하며 시침과 분침이 있다. 주어진 시간 동 시침과 분침이 몇 번 겹치는가를 알고 싶다. 예를 들어, 시작 시각이 11시 1분이고 끝 시각이 3시 20분이면, 이 시간 동 시침과 분침은 4번 정확하게 일치한다. 각자 자기 시계로 확인 해 보세요. 시작 시각이나 끝 시각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더라도 회수에 포함한다.
         이렇게 시작 시각과 끝 시각이 주어질 때, 그 시간 구간 동 시침과 분침이 몇 번 일치하는가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시간 구간은 12 시간 미만이라 가정한다.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3 matches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정하는동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지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비록 입상하지 못했지만, 각각의 과정들이 의식적으로 일어난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고 명쾌했습니다. 급조되어 2주만에 만난 Pair 치고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달동 ["ProjectPrometheus"] 때 하도 서로 싸워대어서. -_-;)
         문제를 푸는 동, 굉장히 여유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당히 달려나간다고 할까요. 위에 언급된 2가지의 실수가 없었다면, A를 넘어 C번도 노려 봄직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연습으로 체화되는 것이겠지요. 다음 ipsc를 즐겁게 기다려 봅니다.
  • 2004겨울여행 . . . . 3 matches
         2월 7일~8일에 가려고 했던 겨울 모꼬지는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당일로 2월 13일에 소풍이나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정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 버스 에서 먹을 간식은 옵션으로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휘동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3 matches
          * [조현태]의 틱택토.. 이뻐도 애교로..;;ㅁ;; 사람이 이길수 있다는걸 깨닫고 인공지능 긴급수정 버전.
          * 2차 수정. 화면이 가렸다가 나타나면 복구 되는 버그 수정. 인공지능 강화!!!
          * 이것은 지난시간에 했던것을 바탕으로 한 기초적인 혼자놀기 틱택토 소스이니까 감이오는 사람은 참고하도록
  • 2006동계MT . . . . 3 matches
         - 아쉬웠던 점 : 방을 쉽게 구할 줄 알았는데, 잘 잡혀서 아쉬웠습니다. 다음부터는 사전 답사를 필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에서 절반 정도는 난방이 들어오는 바람에, 따뜻한 곳에서만 옹기종기 모여서 잔 건 괴로웠답니다.
          속이 좋아서 고생한게 어흑 ㅠㅠ 아쉽다. 다음에는 컨디션이라도 한병 빨고 가야겠다.
  • 2dInDirect3d/Chapter3 . . . . 3 matches
          * Transformed 버텍스와 Untransformed 버텍스의 차이를 다.
          * 버텍스 버퍼가 무엇인지 알고 사용법을 다.
          * 인덱스 버퍼가 무엇인지 알고 사용법을 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3 matches
         <객체>는 순서를 갖는 자료여야 한다. 반복횟수는 <객체>의 크기가 되는데, for문 에서 continue를 만나면 for가 있는 행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문2>를 수행하지 않고 for문을 빠져나간다. else이후의 <문2>은 for문을 정상적으로 다 끝냈을 때 수행한다. 다음은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예이다.
         헤더 부분의 조건식이 참인 동 내부의 블록이 반복 수행되는 while문은 조건이 거짓이 되어 빠져나올 경우에 else부분이 수행되지만, break로 빠져나올 때에는 else 블록을 수행하지 않는다. while문 에서 continue를 만나면 헤더 부분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while문을 완전히 빠져나온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3 matches
          x = 1 # 함수 G 에서 여기는 local도 global도 아니다
         함수 G에서 참조하는 x는 지역(함수 G), 전역(모듈), 내장 영역만 찾게 되므로 함수 F에 정의된 x가 참조되지 않는다.(x = 2)
         그러나 2.1이상에서는 함수 F 의 x를 참조하므로 올바른 결과가 나온다.
  • 3 N+1 Problem/조동영 . . . . 3 matches
         ㅠㅠ 배꼈는데... 하고나서보니 희경이형꺼랑 똑같네요... 음.. 1과 1000000입력하면 답이 나오고요...
          흔히 생각하는 알고리즘은 다들 비슷해서 소스가 비슷한 경우가 많어. 그걸 더욱 더 향상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요즘 다른 알고리즘을 생각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떠오르네 ㅋ --[강희경]
  • 3DGraphicsFoundation . . . . 3 matches
          * [http://nehe.gamedev.net/] : 여기 있는 튜토리얼은 1번밖에 해봤는데.. 상당히 자세히 나온거 같음..
          DeleteMe)흠.. 나두 같이 하고 픈데.. 시간이 맞네(알바때문에..) 쩝.. 3D 쬐끔하다 말고 하다말고해서 아는게 없다는.. ^^;;
          되면 혼자서 공부라도 해야할텐데.. OpenGL 책 좋은거 소개라도 좀 해줘~ DX 책뿐이라.. --; -- 정수 --
  • 5인용C++스터디/버튼과체크박스 . . . . 3 matches
          *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하면 됨!
          MessageBox(_T("3버튼 체크 되어 잇음"));
          MessageBox(_T("라이오버튼 체크 되어 잇음"));
  • ACE . . . . 3 matches
         ADAPTIVE Communication Environment. 플랫폼 독립적인 네트워킹 프레임워크. [Java]가 VirtualMachine 을 사용하여 플랫폼 독립적인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하는 것 처럼 플랫폼에 상관없이 정적이면서도 고성능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이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ACE 참 좋조... 단지 너무 방대해서 -.-;; 쓰기 편하자고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 방대함이 지나쳐서 쓰는;; - [eternalbleu]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3 matches
          * 곽병학: 전체 맵에서 각각 독립적인 그래프들 찾기 - 문제점은 알았고 풀어오겠음, 그래프 문제 풀어오면 저녁
          else 겹침
          else 겹침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3 matches
          윈도우 작업영역을 벗어나면 됩니다.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오늘 스터디 있는것 몰랐어요; 모 제로페이지 잘 들어와봐서 몰랐던건 내탓이지요; 목욜날 갈수있도록 할께요; [이슬이]
  • AM/알카노이드 . . . . 3 matches
         || 곽세환 || Upload:Arkanoid-세환.zip || 총알 나감 ||
         주석을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OI . . . . 3 matches
          * 시험이 별로 남았네요..천천히 올리겠읍니다 -- 차영권
          * 한 동 들어왔더니 경진대회 날짜 잡힌지도 몰랐네... 그런데 보창이 배신이야 배신... --[곽세환]
  • APlusProject . . . . 3 matches
         Upload:APP_MeetingRecord_Draft.zip - 회의록 초입니다.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알수가 음서요;;그리구 오빠가 대강 적은 테이블 이해가던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 추적문서를 다른 조가 우리조 심사할때
         오빠가 말한 문서 열어봤는데 클래스 이름이나 함수이름이 적혀 있어서 적을수가 없었어요;;
  • APlusProject/PMPL . . . . 3 matches
         Upload:APP_VersionManagementPlan_0406.zip - 버전 관리 계획서 초
         Upload:APP_TracingChart_0619.zip - 한글파일로 수정했고, 세로로 되서 가로로 했다. 버전은 0.2
         심사 보고서는 오늘 저녁으로 만들어 올릴께요. 그래서 내일 최종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동
  • AcceleratedC++/Chapter14 . . . . 3 matches
          즉 Handle이 소멸되면 Handle이 가리키는 객체도 소멸되게 된다. 사용자는 바인딩이 된 객체를 가리키는 핸들을 만들수는 있지만 이 경우 핸들에 접근하게되면 예외 상황을 발생하게된다. (아니면 처음 생성시 객체가 바인딩 되어있는지를 검사하도록 하면 된다.)
          Handle(): p(0) { } // 기본생성자는 내부 멤버를 0으로 초기화하여서 아직 바인딩이 된 상태임을 나타낸다.
          만약 const 객체를 통해서 operator[]를 통해서 접근한다면 객체의 내용을 바꾸는 것을 허용해서는 된다.
  • AcceleratedC++/Chapter3 . . . . 3 matches
         // 다음과 같은 코드는 cin >> x를 만족할 동 돌게 된다. 이게 무슨 말인지는 일단 넘어가자.(3.1.1)
          위에서 살펴본 while(cin>>x)구문을 살펴보도록 하자. 위에 써놓은 바에 의하면 cin >> x가 성공할동 계속 루프를 돈다고 했다. 그러면 언제 실패할까?
          * 또한 vector의 크기가 0이면 아무것도 들어있다는 것이므로 중간값의 의미가 없다. 0일때 처리
  • AcceleratedC++/Chapter6 . . . . 3 matches
          * 또한 제네릭 알고리즘은 end()를 깔끔하게 처리해준다. 우리가 신경써도 된다는 것이다.
          stable_partition, partition 차이점?? 순서를 바꾸다니?? @,.@
          따라서 상기와 같은 함수를 이용한 뒤에는 이전에 할당된 반복자가 유효하다고 보고 프로그램의 로직을 만들어서는 된다.
  • ActiveXDataObjects . . . . 3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ADO 는 ActiveX 이므로 C++ 이건 VB 이건 Python 이건 어디서든지 이용가능. 하지만, 역시나 VB 나 Python 등에서 쓰는게 편리. 개인적으로는 ODBC 연동을 하고 바로 ADO 로 C++ Database Programming 을 했었는데, 큰 문제는 없었던 기억. (하긴, C++ 로 DB Programming 할 일 자체가 거의 생겨서..) --[1002]
  • AnEasyProblem/정진경 . . . . 3 matches
          * 담문제부턴 기억나면 체크해두도록 하지... 이건 기억이 난다 아마 문제해석부터 처음 Accept까지 30분 조금 됐을거임. 코드 줄이는건 짬짬이 해서 잘 모르겠당 -[정진경]
          * 도대체 어떻게 코딩을 해야 107B 밖에 되는 코드가 나오는거지?;;; ㄷㄷㄷ - [윤종하]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3 matches
          애플릿은 왜 작은 프로그램으로 불릴까? 그것은 항상 웹 페이지 에서 자바를 지원하는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만 실행되기 때문이다. 웹 페이지
         에서 동적으로 사용자의 입력에 반응하거나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다양한 자바 프로그램들은 모두 애플릿이며 자바로 만들어진 웹 브라우저인 핫
         서 오는 약간의 제약은 있습니다. 먼저, 애플릿이 보상 가지는 단점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BusSimulation/영창 . . . . 3 matches
          * 각 역마다 사람이 증가하는 값을 다르게 정해야함. (시시각각에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범위 에서 랜덤으로 처리해야한다.)
          도심지라면 좀 큰 범위에서, 외곽이라면 좀 작은 범위에서의 랜덤 값이 필요할 것이다.
  • ChocolateChipCookies . . . . 3 matches
         초코칩 쿠키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와 소금, 기름, 베이킹 소다, 초콜릿 칩을 섞어서 반죽을 만든 다음 가로, 세로 50cm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밀어서 편다. 그리고 이 평평한 반죽을 원형으로 잘라서 쿠키판 위에 놓은 다음 약 20분 동 오븐에서 굽는다. 쿠키가 다 되고 나면 오븐에서 꺼내서 식힌다.
         반죽을 밀어서 편 다음에 첫번째 쿠키를 잘라내는 단계를 생각해보자. 반죽에 들어있는 초콜릿 칩은 모두 겉으로 드러나 있는데, 원 에 칩이 최대한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자르는 방법을 찾아보자.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지름 5cm인 쿠키 한 개에 들어갈 수 있는 초콜릿 칩의 최대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쿠키가 완전히 가로, 세로 50cm인 반죽 판 에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다(즉 쿠키가 완전히 원 모양이 아니어도 괜찮다).
  • CivaProject . . . . 3 matches
          * 파라메터라이즈 typedef 은 컴파일이 되네.. 으으 Array 쓸땐 길게 다 써줘야하나..
          * 추상클래스니 인스턴스는 생성 되겠군.
          virtual void finalize() throw() {/*아무것도 함*/ } //Throwable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3 matches
          || 정된 코드 작성하기 || 10분 ||
          * 박희정, 혁준, 고한종이 있습니다. 부담가지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스터디 하는데 음.. 뭐.. 합니다. - [서지혜]
          * 혹시 sonar가 잘 된다면 : /opt/sonar/logs 에서 sonar.log 확인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3 matches
          * 맥락 에서의 목표
          * 맥락 에서의 목표: 구매자는 우리 회사에 직접 구매 요청을 보내며, 물건이 도착하고 청구서를 받아볼 것을 예상한다.
          * 선행조건: 우리는 구매자의 정보(주소, 이름 등)을 다.
  • CodeYourself . . . . 3 matches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 CommonState . . . . 3 matches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좋다. 그러니 state도 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인스턴스 변수를 클래스 에 선언하자.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3 matches
         new 키워드로 할당시에는 runtime 에 class 의 instance 를 찍어 낼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에는 위의 id가 int 라는 정보를 담는 class의 "class 틀" 정보를 담는 곳이 필요합니다.
         C++ 표준에서 전역에서 함수 호출과, instance에 귀속된 멤버 함수들의 호출을 가리지 않습니다. 함수 선언과 멤버 함수 선언의 함수 실행 코드는 모두 동일 방법으로 선언되고, 모두 동일한 메커니즘의 함수 포인터를 이용해서 호출합니다.
         이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exception을 출력합니다. 이는 [http://java.sun.com/docs/books/jls/second_edition/html/j.title.doc.html Java Language Specification 2nd] (3rd가 아직 나왔군요.) 와 [http://java.sun.com/docs/books/vmspec/2nd-edition/html/VMSpecTOC.doc.html jvm specification]을 참고하세요.
  • CxxTest . . . . 3 matches
         C++ 의 경우는 언어차원에서의 리플랙션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추가하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비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대한 대으로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우 외부에서 Perl 등으로 작성한 스크립트언어로 테스트실행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1002]의 경우 요새 CxxUnit 을 사용중. 밑의 스크립트를 Visual Studio 의 Tools(일종의 External Tools)에 연결시켜놓고 쓴다. Tool 을 실행하여 코드제너레이팅 한뒤, 컴파일. (cxxtestgen.py 는 CxxTest 에 있다.) 화일 이름이 Test 로 끝나는 화일들을 등록해준다.
         단점이 있다면 테스트 상속이 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MockObject 만들어 인터페이스 테스트 만든뒤 RealObject 를 만들어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귀찮다. (테스트의 중복으로 이어지므로) 어흑.
  • DataStructure/Tree . . . . 3 matches
          * n이 한 2048정도 된다고 하면 일반 탐색은 2048이 걸리는 반면 이진 탐색은 11밖에 걸린다는 말이져
          * but, 정렬되어 있지 않으면 이진 탐색 나무든 뭐든 됩니다. 나온단 말입니다. 중간에 꼬이는데 무슨..--;
  • DelegationPattern . . . . 3 matches
         DelegationPattern을 쓸 때 중요한 점은, DelegationPattern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클라이언트는 그 클래스가 Delegation을 쓰는지 쓰는지 몰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있어 DelegationPattern이 사용된 클래스는 여느 클래스와 동일하게 인식되고 사용되어져야 한다. 게을러서 남에게 자신의 숙제를 위임하는 학생은 절대 남들에게 그 사실을 노출해선 된다.
         전에 SE 수업중에 컴포넌트모델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던중 '상속으로의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셨는데, 왜 대 중 하나로서의 [Delegation] 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셨는지 모르겠다. Delegation 만 잘 이해해도 준 컴포넌트 스타일의 모듈화 프로그래밍을 잘 진행할 수 있고, 사람들 간의 작업분담도 잘 이끌어 낼 수 있을건데.. --[1002]
  • DiceRoller . . . . 3 matches
          * Shift+Enter가 된다. -> 원래 불가능 하다는 결론..(발생시킬수는 있어도 창을 끌러올려야 한다.)
          * 역시나 카드 쓰는 걸 해결하면 일단은 거의 완성이다. (누워서 아무것도 하고 게임을 할수 있을 정도다)[[BR]]
         오.. 재밌는거 하고 있네~ 근데 주사위의 잔영을 제대로 봐서 그런데, 창 모드로 게임이 실행되나 보지? DirectX 를 쓴다면 일반 윈도우 메세지 방식으로 처리하기 힘들지 않을까 함. (근데 해당 기능들 잘 되는 것 보니까 뭐.. 별 문제 없는 듯 하군~) --석천[[BR]]
  • DoItAgainToLearn . . . . 3 matches
          Seminar에 로그인을 해서 여기다 DeadLink 딱지를 달았습니다. 에 내용물도 받아지시나요? --[Leonardong]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 DoubleBuffering . . . . 3 matches
         ["데기"]: 소스코드는 저런 식으로 하면 더 보기 좋은 것 같아서 고쳐봤어. 맘에 들면 다시 돌려놓길. ^^; 그런데 이거... 공이 있는 영역만 더블버퍼링 하는거야?[[BR]]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렌더링 한 다음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것 보면 아마 Page Fliping 을 이야기하시는듯. 단, 이것은 GDI 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DC 핸들을 우리가 직접 조작할 수는 없는 것이고.. 말 그대로, 버퍼를 바꾼다는 것은 화면에 표시해 주는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값을 바꾸는 거니까. Page Fliping 은 DOS나 DX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GDI 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일것이라는 개인적 생각. (DC에 Select 되어있는 Bitmap 을 다시 셋팅해주는 방법은 어떨까. 한번도 해봤지만. --;) [[BR]]
         ["데기"] : 보통의 경우는 선호가 하는 방법으로 하지. 렌더링되는 과정이 전혀 보이니까... [[BR]]
  • ExtremeBear/VideoShop . . . . 3 matches
         그동 대여했던 비디오 제목과 연체료와 포인트 누적점수를 보여준다.
         등급에 맞을 경우는 (주민등록번호와 관련되어서 알아서 프로그램이 처리해준다 )대여불가능하다고 나온다.
          ''마지막날 레코더가 있었던가요? 생각이 나네요 -- Moa:동희 ''
  • FromDuskTillDawn . . . . 3 matches
         {{| 1. 항상 관을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기차 여행 밖에는 할 수가 없다. 다행히도 워낙 오랫동 돈을 모았기 때문에 재력이 상당하므로 항상 1등칸을 타고 다닐 수 있다.
          3. 뭔가 먹을 것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하루에 피를 1리터씩 먹어야 하며, 그의 관 에서 정오(낮 12시)에 피를 마신다. |}}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서 몇 개의 열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서의 출발 시각, 그리고 총 여행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정각이며, 여행 시간은 정확하게 정수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미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수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서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 FullSearchMacro . . . . 3 matches
         ()가 붙고 붙고에 따라 기능이 다름.
          * 붙으면 찾기 폼을 출력한다.
         음, 그러니까 규칙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gybe로 시작하지만, 그 외에 gybe란 글자가 전혀 들어가지는 페이지도 많거든요. -_-a --[kz]
  • GoodExams . . . . 3 matches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된다.
         좋은 질문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그 사람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며, 자신의 현 단계 이해에서 한 계단 더 나아갈 구체적 내자의 역할을 하며, 학습자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 등에서 약점과 문제점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자를 더욱 똑똑하게, 더 깊이 이해하게 도와주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채점하기도, 출제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3 matches
          * 여기서 power(double x, int y) 에서 따옴표가 없어야 할 거 같은데...? -영동
         포함하여 프로그램내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에 반해 지역변수는 함수몸체 에서 선언하는데 이
         지역변수란 그 함수 에서만 존재합니다.
  • Hartals . . . . 3 matches
         세 개의 정당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i번째 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hi라고 할때 h1=3, h2=4, h3=8 이라고 가정하자. N일(N=14) 동의 세 당의 행보를 시뮬레이션하면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항상 일요일에 시작하며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동맹 휴업이 없다.
         이 결과를 보면 14일 동 정확하게 다섯 번의 동맹 휴업(3, 4, 8, 9, 12일)이 있음을 알 수 있다. 6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동맹 휴업이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2주 동 근무 일수로 5일의 동맹 휴업이 실시된다.
  • HotterColder . . . . 3 matches
         뜨거워 차가워라는 게임이 있는데, 게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A가 방을 비우면 B가 방 어딘가에 어떤 물건을 숨긴다. A는 (0,0) 위치로 방에 다시 들어와서 방 의 다양한 위치를 돌아다닌다. A가 새로운 위치로 움직였을 때, 물건을 숨겨둔 위치와의 거리에 따라 B가 이동 결과를 말해준다. 더 가까워지면 "뜨거워(Hotter)"라고 말하고, 멀어지면 "차가워(Colder)"라고 말하고, 차이가 없으면 "똑같아(Same)"라고 말한다.
         최대 50줄까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줄마다 (x, y) 좌표를 나타내는 숫자 한 쌍과 "Hotter", "Colder", "Same" 중 한 가지가 입력된다. 숫자 한 쌍은 방 에서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방은 (0,0)과 (10,10) 두 점에 의해 만들어지는 정사각형 모양이라고 가정하자.
  • HowToStudyRefactoring . . . . 3 matches
         OOP를 하든 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 InsideCPU . . . . 3 matches
         위에 로더는 1섹터(512KB) 밖이 되지 않는다. 이는 작은 프로그램 밖이 실행 할 수 없고 메모리의 위치가 0000:7C00으로 불한 위치이다. 대부분의 커널의 경우 이 메모리 블럭을 넘어서는 크기를 갖게 되므로 바로 커널을 로딩할 경우 로더의 메모리를 잡아 먹게 된다. 그래서 보통 Kernel로더는 자신을 보다 먼 곳의 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커널을 로딩하게 된다.
         보호모드란 80286부터 적용된 하드웨어적 지원이다. 이는 다른 CPU에도(다른 이름으로) 존재하며 운영체제에게 전한 태스크 관리와 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 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몇몇의 assemble 코드가 추가 되었으며 80386 부터는 코드가 확장되어 보다 큰 메모리를 어드레스 할 수 있게 되었다. [[BR]]
  • Java/문서/참조 . . . . 3 matches
         Java 에서는 new 와 delete 가 없지만 그 대으로 참조형을 이용한다.
         하면 될까? 된다.(관련 내용은 제본책 3-3에 나와 있음)
         되는 이유는 아까 언급한 바와 같이 클래스는 vector값이기 때문이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3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Test기법에 관해 캔트백의 예를 들며 말해줬는데 코드를 만들때는 되게하고, 완성하고, 최적화시키는 순서로 만들라고했다. 그래서 난 더럽게 우선 돌아가게 짠다. 고 위했다. Test가 되게 하고 Refactoring을 하고 다시 돌아가게 하고. 순환관계를 다시 보기도했다. 그렇게 하면 영향이 덜가고 잘 돌아가겠지? 라고 생각했다.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 JustDoIt . . . . 3 matches
          * 재석 - 저격쟁이 & 위닝쟁이 -_-^
         해놓고 보니까 이상해서 지웠어요 -_-;; 테스트도 해보고 막 짠거라.. 게다가 허접함이 엿보이기에 ^^;;;; -홍선-
          DeleteMe 저는 저의 발언 때문에 지운줄 알고, 미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NeoCoin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3 matches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수정했다. 여기서 제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 LearningToDrive . . . . 3 matches
         되는 영어로 읽고 있는 중인 XP Explained 중. (제대로 뜻을 이해한건지. -_-;)
         최근 무지 하기 싫어하면서 억지로 했던 알바 하나가 있었죠. 기획도 늦게 나오고, 그러면서 해당 기일에는 제대로 맞출것을 얘기하면서 '너희들이 고생 좀 해줘라' 식으로 말하는 것도 괭장히 맘에 들었었고. 시간쫓기며 프로그래밍 하는 중간에 '이기능 넣으면 어떻겠니?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자기 자신의 게으름은 간과하면서 그러면서 맨날 뒷통수 치는 것이 '개발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할텐데..' 라는.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3 matches
          * 네트워크 관련 설정파일, 사용자 정보 및 암호정보, 파일 시스템 정보, 보파일, 시스템 초기화 파일등 중요 설정 파일들의 위치한 디렉토리
          * /etc/security : 터미널 보에 관련된 설정이 있음.
         바이너리 파일의 경우가 아니라 실제 시스템이 운영되면서 변화하는 자료를 저장하는 부분이다. 웹 서버의 기본 루트디렉토리가 보통 이곳에 존재한다. (alias 된경우는 예외) 일반적으로 로그가 위치하기 때문에 중요한 곳이다. 시스템에 보 관계된 문제나 크래쉬가 발생했을 경우 로그 분석을 통해서 원인을 분석한다.
  • MFC/Print . . . . 3 matches
         document 에 저장된 내용을 출력하는 것은 view 의 역할 이다. 이 과정은 상당히 복잡하다.
         || m_strPageDesc || CString 객체로 프린트 preview 동에 페이지 번호를 나타내기 위해 프레임 웍에서 사용되는 포맷 문자열을 포함한다. ||
         || m_nOffsetPage || m_bDocObject가 TRUE일때만 유효. lPrint job 에서 첫번째 페이지 offset을 준다. ||
  • MFC/Serialize . . . . 3 matches
          CXXXDoc 클래스의 객체가 시리얼화 입력과정동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동적으로 생성될 수 있도록 한다. IMPLEMENT_DYNCREATE와 매치. 이 매크로는 CObject 에서 파생된 클래스에만 적용된다. 따라서 직렬화를 하려면 클래스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CObject의 Derived Class 여야한다.
          클래스 에는 CFile 객체가 있으며, CArchive는 실제로 이 클래스를 통해서 파일 입출력을 전담시킨다.
         {{{~cpp DECLARE_SERIAL{CExample) //매크로 이므로 ;를 붙여선 된다.
  • MFCStudy_2001/MMTimer . . . . 3 matches
          조금씩 늦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공이 움직이는 동에 막대기를 막 움직이
          * 이것은 콜백 함수라서 전역 변수로 해야된다네요. 굳이 클래스 에 넣고 싶다면 static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왠만한 함수들은 Callback함수 내에서 부르면 됩니다.
  • MFCStudy_2002_1 . . . . 3 matches
         --숙제 해오면 각오하세요. -.-;
         재민이는 전화도 받고..ㅜㅜ 아아악!!!!!!!
          ''미허이... 병원에 갔다간다고 미리 전화를 했어야하는데.. 병원에서 나오면서 전화를 했구먼..-.-''--창섭
  • MedusaCppStudy . . . . 3 matches
         - 이상한 돈
         - 이상한 명령어
         파는 음료수도 예외처리 했습니다..--[강석우]
  • MoreEffectiveC++/Basic . . . . 3 matches
          지역함수 에서 지역 객체를 생성하여 Reference로 리턴할 경우 지역 함수가 반한되면 지역 객체는 없어질 것이고, 리턴되는 Reference는 존재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다른 이름이 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 컴파일은 될지모르나 나쁜 코드라고 하네요.-차섭-
         update(&csw); // 당연히 됨 const인자이므로 변환(풀어주는 일) 시켜 주어야 한다.
          * '''두번째 문제는 많은 template class(특히 STL에서) 들에게 아픔을 겨준다. '''
  • NSISIde . . . . 3 matches
          * 화면의 에디터와 실제 데이터 저장되는 부분이 update가 제대로 된다.
          * UserStory 의 작성과 EngineeringTask 부분 작성시에 애매모호하게 쓴 부분과 잊어먹고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이는 훗날 뒤통수를 친다. -_-;) 너무 복잡해서도 되겠지만,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잊어서도 될것이다.
  • NeoCoin/Server . . . . 3 matches
          * 데비에서 자바 사용하기 http://debianusers.org/stories.php?story=02/08/02/1679110
         == 데비 커널 패키지를 만드는 방법이다. ==
         컴파일 후에 지우기 쉽게 /tmp 에 풀어내는 것이다. 참고로 데비은 프로그램
  • NotToolsButConcepts . . . . 3 matches
          SICP를 책을 보면 예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언어를 사용하면 개념 전달을 쉽게 할수 있어서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지게 되지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하다) 하나의 개념, 패러다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였던 기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다면, 가스불로 만들던, 전기밥솥에 하던 상관이 없다.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오도할 위험을 고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고과정을 들여다보고(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기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고, 이를 다시 간단하게 구현해서 실험해 보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신에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대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 PC실관리/고스트 . . . . 3 matches
          아무 장점이 없는데 내문서에 넣어달라고 호소해도 씨알도 먹힘. -_-
          * 시스템 등록정보 - 시스템 복원 : 모든 드라이브에 시스템 복원 사용 함 체크. (고스트 이미지의 용량을 절감할 수 있음)
         그리고 구지 MSND과 내문서쪽은 변경 해도 될듯합니다....- 수생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3 matches
          * 고스트를 사용하면 네트워크상에 다른 컴퓨터에 있는 고스트 이미지를 사용하여서 현재 컴퓨터에 이미지가 없더라도 설치가 가능하다. 교내 네트워크로 하기 때문에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10분에 설치가 끝난다.
         보기에는 굉장히 간단하지만, 오늘 저 네트워크로 하는것은 왠지 복잡하지 않을까 하는 선입관을 가지고 시도도 해보고 하드 띄어서 복사하고, 시디 구워서 복사 하려다가 초절정 노가다를 곁드린 삽질을 하게 되었다. 조그마한것을 귀찮아 하다가 더 귀찮아졌던 하루. 아 피곤.... - [(namsang)]
          * 다음 방학때 다음 회장은 좀 더 좋은 프로세스를 갖출 수 있으면 좋겠군요. 전 능력이 되네요 ㅋㅋ -[김태진]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3 matches
          * (지훈) 참여하는 분들 전부 각자 약속할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시간 정하기 되셨네요.
          저도 3D 스터디 하는거 있어서 약속이 잡힐거 같은데 그거랑 특별한 약속 생기면 종일 널널함니다.ㅋ
          * 나는 껴주는거양.ㅠㅠ
  • PHP Programming . . . . 3 matches
         [혜영생각] 우리홈만들기에서 홈페이지 에 카운터나 게시판을 넣고 싶어서. 내가 만든 것으로 내 홈을 꾸미고 싶어서... [[BR]]
          * 앗 PHP네요. +_+; 하지만.. 건들만한 여력이 되서.. ㅡ.ㅡ --선호
          * 읔.. 전혀 신경쓰고 있었다 ; .. 네트웍 마저 보고, 교양 숙제 하고, 자료구조 하고.. php 도
  • PNA2011/서지혜 . . . . 3 matches
          * 대언어 축제 공유 [정모/2011.3.14]
         == 대언어 소개 ==
          * 대언어 축제에 대한 회고가 하나뿐이었다. 조금 아쉬웠음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3 matches
         숫자가 지대 크다. 감당이 된다..ㅠ.ㅜ
         // 값을 입력받을때, 두 값의 입력순서를 바꿔 놓았는데, 그편이 좀더 정적이라는 단순한 이유때문..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장하고 연산할 수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고 테스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수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나온다. 곱하기 루틴에서 계속 더하고 있는듯..;;ㅁ;;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3 matches
         저장소에 존재하는 하위 모듈의 디렉토리에서 일부분만을 체크아웃한다.
         다수의 프로그래머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하에서는 내가 프로그램을 갱신하고 있는 동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프로그램의 갱신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만약 갱신주기가 길어진다면 프로그래머가 처리해야할 merge 작업이 상당할 것이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프로젝트를 checkout 하는 것이 중요하다.
         A : 지역에서 추가되었으나 아직 저장소에 체크인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3 matches
         CVS서버 설치는 알아서 잘해라. -_-; 리눅스에서는 패키지로 설치하면 되고, 윈도우에서는 알아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이미 서버가 있으면 더 좋다. 내 경우에는 데비 리눅스를 사용하는 관계로 apt-get install cvs로 간단히 설치를 끝냈다.
         sesame 저장소에서 프로젝트의 이름
         ''(직접해보면 다. -_-;)''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3 matches
         빠른 속도가 아니었는데도 오히려 예상했던 시간(1시간) 에 끝마쳤다. 시간에 테스트&리팩토링 끝내기는 여전히 잘 되는 편이다. 한 번 더 해봐도 괜찮을 문제 같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3 matches
          * ''Programming Language Pragmatics'' by Michael L. Scott : 이제까지 나온 프로그래밍 언어론 서적 중 몇 손가락 에 꼽히는 명저.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3 matches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 입력 : 많아 봐야 n개의 정수. 각각의 n은 천만보다 작다. 똑같은 숫자가 두번이상 나오면 된다. 그 숫자랑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
          * 제한 : 메모리를 1메가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음. 디스크 공간 넉넉함. 수행시간이 수분을 넘으면 됨. 10초 정도면 괜찮음.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3 matches
         * 하지만 십자가 모양의 몹(예)과 충돌처리를 하자니, 십자가 모양의 몹의 사각형 영역에는 맞았지만 십자가 부분에는 맞았는데도, 충돌이 된다.
          * 일단 두 오브젝트의 사각형이 충돌이 났을때, 그 충돌된 부분의 사각형 영역을 얻어와서, 각각의 오브젝트에 그 사각형 영역이 1이면 충돌, 아니면 충돌
          * 그러자니 오브젝트마다 그림 크기에 맞는 2차원 배열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비트맵을 읽어오면서, 그 비트맵이 메모리에 있을테니, 그걸 참조하는 방법도 있을듯 하다. 된다 하더라도, 요즘 컴퓨터 메모리 남아도니까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3 matches
         == key 순차 파일 A ==
          * LSP(Last Slot Pointer)는 슬롯에 있는 ID를 B-Search하기 위해서 가장 쪽 슬롯의 위치를 가리키도록 함.
         == B ==
  • ProjectGaia/기록 . . . . 3 matches
          * 12/9 : Pc실 Key Sequential File 초 , Extendible Hash 초 구현
          * 계획 논의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괄호 에서의 ^ 괄호 밖에서의 ^
         태그 의 손상된 " "을 검색하여라
         }}} 으.. 아깐 제대로 됐는데 지금은 또 되네요 --
  • ReverseAndAdd . . . . 3 matches
          * 처음 주어진 수가 회문이면 ReverseAndAdd연산을 하는건가요 하는건가요? --[iruril]
          * 하지 않을까요? --[김회영]
          * 하죠. 입력이 {{{~cpp 191}}}이면 출력은 {{{~cpp 0 191}}} -- 재선
  • Ruby/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루비는 지역변수 기반. 모든 변수는 def ~end등의 블록 에서 유효범위를 가진다. 전역변수는 $연산자로 선언할 수 있음
          * 파일 다루는 건 File.open 에 { } 괄호 에서 입력해야 함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3 matches
          * 홈페이지에서 주문&입금 후 전화로 찾아갈 테니 물건을 준비해 줄 수 있냐고 묻는 도중에 내 말을 자르며, '찾아가심 됩니다' 라며 전화거는 사람을 무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약간 기분이 상함...
          * 주문한 셋트에 대한 궁합(?)을 보고 이에 대한 대을 전화로 알려줌.
          보통 이런경우보다는 기분좋게 물건사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이날은 정말 짜증이 밀려와, 개인적으로라도 이 가게는 가려고 리스트업하는겁니다. 흐흐. - 임인택
  • SharedVision . . . . 3 matches
          * 또하나 생각난다면, 구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보통은 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문제제기 & 대자 10%에 실제로 수습하는 사람 10%, 동의해주고 따라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축구를 보라. -_-; 뉴스건 사람들이건 신문이건 전부 축구이야기만 하면 영향 받나;) 30%, 나머지 무관심 10%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수습자들속에 있기도 하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3 matches
          Transcript show: '녕하세요?'.
          ☞ 녕하세요? "알림판에 이 내용이 표시된다."
         그리고 아래에 나타난 작은 상자 에 여태까지 명령을 실행한 발자취를 표
  • SnakeBite/창섭 . . . . 3 matches
          * 2.21 까지: 키입력 받고 움직임. 그러나 스스로 움직이고 바깥에 나가면 에러날뿐더러 자취가 없어짐. 먹이 먹어도 아무 이상 없음. 먹이도 다시 생김. -_-
  • SpiralArray/Leonardong . . . . 3 matches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스에서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바깥쪽은 1층, 다음 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미드를 한 바퀴 돌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지, 좌표는 무엇인지 기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복해서 기억한 좌표는 지우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코드 에서 헤매기 보다는 정확히 생각을 정리해서 구현해야 한다. 이것 해보고 저것 해보는 사이에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갔다. 결국에 답은 나왔지만, 이보다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다.
  • TAOCP . . . . 3 matches
         그리고 표그리기, 희한 기호들, 작은 글자 표현하기도 힘들다
         1.3.3 정리 그동 서버가 되서 이제야 올렸다. --[Leonardong]
  • TCP/IP_IllustratedVol1 . . . . 3 matches
          * 다들 이 페이지는 보고 있기나 한건가.. 재동이는 거의 보이고 -_-.. 아무튼 정직이는 시간이 없다고 하니 일단 의논이나 좀 해보자. 우리 이 스터디 일단 유보 할까? 이렇게 제대로 되고 하느니 차라리 유보하는게 좋을 듯 한데? -zennith
          * Comer 의 책은 일단 접어두련다. illustrated 를 다 본다음에나 보는게 좋을 듯. 역시 text 라는 이미지는 illustrated 쪽이 좀 더 강하니까. 그리고, 재동아 너는 그럼 공부는 하고 듣기라도 하려냐? 물론.. 정직 네게 더 진행하자는 의지가 있을 때의 이야기겠지만. 아무튼.. 난 지금 udp 지나 multicasting broadcasting 쪽 보고있다. -zennith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3 matches
         [1002]의 경우 TDD 로 DB 부분을 만들때 어떻게 진행될까 궁리하던중 두가지를 실험해보았다. 보통은 TDD로 DB 부분을 만들때 DB Repository 부분에 대해서 MockObject 를 만들지만, 다음은 Mock 을 만들고 작성해봤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하며.
         만일 MockRepository를 먼저 만든다면? interface 를 추출한 순간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다음에 DBRepository 를 만들때가 문제가 된다. interface 의 정의에서는 예외를 던지지 않으므로, interface 를 다시 수정하던지, 아니면 SQL 관련 Exception 을 전부 해당 메소드 에서 try-catch 로 잡아내야 한다. 즉, Database 에서의 예외처리들에 대해 전부 Repository 에서 자체해결을 하게끔 강요하는 코드가 나온다.
  • ToastOS . . . . 3 matches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지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미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지 않고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고 나서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서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DeleteMe) bochs에서 플로피 이미지파일 추출 하고, 직접 디스켓으로 부팅하는거 성공하시면 정보좀 흘려주세요~ ^^; --["혀뉘"]
  • UML서적관련추천 . . . . 3 matches
         아마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동 요구사항이해-디자인-코드 작업을 지금 한 3번 정도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 레포트 느낀점 등을 읽었는데, 은근히 다이어그램 표기법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Reference Manual 은 읽어봤고, 위의 두 권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UML 3일 가이드 같은 가벼운 책들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기억력이 나빠서.. 종종 다시 읽으면서 리프레쉬 해야 합니다;; 아마 조교 치고 다이어그램 자주 틀릴 겁니다;;;)
  • UglyNumbers/송지훈 . . . . 3 matches
          * 2, 3, 5의 배수라는 점에 착해서 코딩.
         도무지 방법이 생각이 남.
         2, 3, 5의 거듭제곱꼴이라는 것에 착해서 지수에서 어떤 법칙을 찾아내려고 했으나
  • UploadFileMacro . . . . 3 matches
         == 전하지 않은 파일 확장자 점검 ==
         아파치 mod_mime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전하지 않은 파일 이름을 점검합니다.
         전한 업로드가 이미 보장 된 경우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ViImproved/설명서 . . . . 3 matches
          쉘스크립트 파일 에 존재하는 쉘 명령의 집합
         beautify(bf) nobf 입력하는 동 모든 제어 문자를 무시 단 tab, newline, formfeed는 제외
         showmatch(sm) {,(등을 눌린 경우 매칭되는 },)을 찾아 1초 동 출력하고 원위치로 돌아옴
  • WIBRO . . . . 3 matches
         하지만 상용화 6년후 추정이용자 90만명이라면 말도 돼는 가정이다.
          음.. 기존 CDMA 는 그대로 두고 따로 가는건가..? 만약 [WIBRO]에 VoIP 가 올라가면... 기존의 CDMA 망이 너무 아까운걸... (퀄컴에 돈 가져다 바치는것도 아깝진 하지만). DigitalConvergence 가 이루어지는 세상에 CDMA와 [WIBRO]가 각자의 길을 간다는것도 조금 맞는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아깝기만하네..-_-;; - [임인택]
         요즘 와이브로는 와이파이 될 때의 대체제 수준이네요.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7/h2012071802404621540.htm 기사 : 와이브로 두손 두발 다 들었다]
  • WhenJuniorsAsk . . . . 3 matches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뿐만 아니라 그 선배님께서는 메아리가 될 이야기들만 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오우라와 같아서 본인은 알지 못해도 다른 사람들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아무런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붓고 한귀로 흘려버려서 양자 모두 불행하니까 하겠다는 것은 무언가 말이 맞는 말 같습니다.
  • WikiSandBox . . . . 3 matches
         써 봅시다. 디귿자 괄호 에 원하는 페이지이름을 넣으면 됩니다.
          * 주의하실 점은 페이지이름에 공백, 특수문자 등을 써서는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_이런~
         고 원하는 내용을 쓰시기보다는 좀 더 노스모키들의 행태를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용상
  • XMLStudy_2002/Start . . . . 3 matches
          *XML은 SGML을 좀더 손쉽게 사용할수 있는 대으로서 취급 하지만 XML의 응용분야가 확대되면서 데이터로서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
          *XML문서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 시작태그와 닫는 태그가 있고 태그의 내용이 엘리먼트의 값이된다.
          *NOTATION은 Unparsed Entity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이나 아직은 브라우저에서 지원이
  • XpQuestion . . . . 3 matches
         개인적으로, TestDrivenDevelopment 는 연습해보면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Test 를 작성하는데에서 배웠던 일들이 많기에. (Test 를 작성하기 위해 큰 모듈덩어리에서 일어나는 중간단계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작은단위로 쪼갠다던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기 위해 전체 시스템 돌아가는 과정을 다던지 등등)
         - 이는 SustainablePace 에 대한 증표이다. 보통 일이 초과되어 진행된다는것은 뭔가 일이 잘 풀린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다.
         늘 지속할 수 있는 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40' 숫자가 중요하단 뜻은 아니다. (단, PairProgramming 이 기가막히게 잘 진행되는 경우는, '40시간을 초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사람 진이 다 빠지니까. -_-;)
  • XpWeek . . . . 3 matches
         한 주 동 ExtremeProgramming을 '''최대한''' 체험해보기.
         [http://www.okjsp.pe.kr/upload/Agile_Voice.zip 기민한 문화 이야기]를 보신 분은 꼭 보고 오셨으면 합니다.
         참여자가 매우 적군요. 시험기간이라서 잘 봐서 그럴까요?--[Leonardong]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3 matches
          * 1-1과는 달리 처음에 큰 따옴표 에 들어가 있는 문자열 리터럴을 두 개 더했음. 제일 뒤에 string 인스턴스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지만, 결합방식에 있어서 왼쪽 결합 우선이기에 처음엔 "Hello"와 ",world"를 더하게 된다. 그러므로 에러를 출력한다.
          * 문법적으론 틀린게 없다. {}밖을 빠져나가면, 그 에서 만들어진 객체나 변수는 다 사라진다. 하여튼, 문자열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이다.
          * cin은 공백이나 파일의 끝을 만나면 그때까지의 문자들을 변수에 저장하기 때문에 Samuel Beckett이라고 입력했으면 첫 cin엔 Samuel까지 들어가고, Beckett은 버퍼에 남아있어서 다음의 cin은 사용자에게 입력할 틈도 주고 남은 Beckett이란 단어를 flush하기 때문이다.
  • Z&D토론/History . . . . 3 matches
         학회에서 소모임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덕준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3 matches
          * 'Z & D' - 가칭을 살리는 방. 새로운 이름의 경우 선배들로부터의 맥이 끊기는 것이 되므로 기존의 이름을 합성한 이름으로 가자.
          * 아에 새로운 이름 - 이름문제와 관련하여 입장이 팽팽한 경우의 최후의 방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스레드를 전부 지워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지만. 문서구조조정시에는 개인들의 의견들이 왜곡되어서는 되기 때문에 소심하게 된답니다.
  • ZPBoard/PHPStudy/쿠키 . . . . 3 matches
         boolean setcookie ( "이름" [, string value [, 제한시간 [, "경로" [, "주소" [, 보]]]]])
          * 뒤에 경로, 도메인주소, 보은 사용해도 된다.
  • ZeroPageServer/IRC . . . . 3 matches
          * ZeroPage 공지 및 IRC 사용법
          * 제
          * [혁준] - 야! 신난다. 저도 같이해요. ㅎ
  • ZeroPageServer/Log . . . . 3 matches
          * sshd 만 돌린다고 해서 SSH 파일 교환 쉘은 사용할수 없는건가요? ssh_config 파일 수정해도 잘 되던데... ["임인택"]
          * Q : 현재 ZeroPage의 서블릿컨테이너가 사흘이 멀다하고(좀 부풀려서 ^^) 운명을 달리하시는데, 데비 버전의 Resin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파악된 다른 원인이 있습니까? 현재 2.1.6 버전이 나와있던데, 업그레이드해볼 계획이 있나요? 또는, 다른 서블릿 컨테이너를 사용해보는건 어떤가요? Resin 2.0 대 기준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시 죽는 일은 있었습니다. 누군가 ZeroPageServer에 스트레스테스트를 하고 있나요?
          ''간단한 resin log analyzer를 만들어두었습니다. admin 쪽 RLA.jsp로 확인바랍니다. 참, resin이 root 계정으로 동작하던데, 권한을 바꾸길 바랍니다. (권한을 바꿔줄때, 그 부산물 - jsp가 컴파일된 자바 소스나 클래스등 - 도 함께 권한을 바꿔줘야 합니다.)''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3 matches
          디렉토리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보상 필요로 하므로 yes로 설
          명의 FTP 미러 서버가 아니라면 보상 rsync 서버에 접속 가능한 호스트의
          아이피를 지정하는 것이 전하다.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3 matches
         ZeroPageServer 는 데비 (SeeAlso [http://debianusers.org/ 한국데비 사용자 모임] , 위키의 DebianKr:대문 )을 사용하고 있다.
         다음의 업그레이드를 보름에 한번정도는 해주자. (업그레이드는 보통 보과 패치들을 겸한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3 matches
         == 회의 건 ==
         -파일 이름 띄어쓰기 하고 올려서 받아져요...;; -수생
          - 띄어쓰기 했어 ㅋㅋ - 아영
  • [Lovely]boy^_^/Diary/2-2-12 . . . . 3 matches
          * MMM은 정말 영어가 어려운거 같다. 다른 거는 아무리 어려워도 느낌이라도 오는데.. 이건 느낌조차도 오는 문장이 너무 많다. 대강 정리 해놨다.
          * 모의 토익 615점 나왔다. --; 언제 700넘기냐. 그동 영어로 된것만 보다보니, 확실히 공부 해도 오르는구나.
  • [Lovely]boy^_^/Diary/2-2-9 . . . . 3 matches
          * 스몰토크 디지털 시계 예제 다시는 친다.--;
          * 알카노이드가 컴터마다 돌아가는 꼴이 너무 다르다. 굉장히 잘 돌아가는 데가 있는가 하면, 어디서는 깜박거리고, 또 어디서는 바가 움직이기도 한다.
          * 역시나 얻은게 많은 모임이었다. 사람이 반도 와서 씁쓸했지만, 많은 것을 생각할수 있었다.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3 matches
          B. When we use the passive, who or what causes the action is often unknown or unimportant.(그리니까 행위주체가 누군지 모를때나 별로 중요할때 수동태 쓴대요)
          ... 이번단락은 뭘 말하려는 건지 감이 온다.
          get 쓰면 되는 예제들
  • html5/drag-and-drop . . . . 3 matches
         || dragenter ||드래그 중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의 범위에 들어옴 ||
         || dragover ||드래그 중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의 범위를 통과 중 ||
         || dragleave ||드래그 중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의 범위를 벗어남 ||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3 matches
          * 하나의 파일 에 같은 섹션을 여러번 등록할 수 있다.
          * NETWORK 섹션 에 지정된 URL과 일치하는 리소스는 캐시되지 않고 반드시 네트워크를 통해 액세스를 시도한다.
          * 네트워크로 액세스할 URL을 같은 도메인으로 한정하고 URL도 한정하면 보을 향상시킬 수 있고 디버그하기도 쉬워진다.
  • html5/webSqlDatabase . . . . 3 matches
          * 정적인 경량 관계형 자료구조 지원, 표준 SQL질의 지원
          * 2009년 말까지 사양 책정이 진행중이던 Web SQL Database 의 대으로 탄생했다
         대으로 떠오르고 있다
  • pragma . . . . 3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혹시라도.. 저 #pragma warning(disable: n ... m) 을 써서 언제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위의 설명에도 씌여있듯이, pragma directive 는 지극히.. 시스템에 의존적입니다. 그러므로, VC 에서는 먹힌다는 저 명령어가 GCC 에서는 될수도 있고.. 뭐 그런겁니다. 확실하게 쓰고싶으시다면.. 그 컴파일러의 문서를 참조하는것이 도움될겁니다.
  • 가독성 . . . . 3 matches
          ''저도 중괄호({,brace)를 한줄에 쓰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이 약간 다를 뿐이지 (과장된 표현이었겠지만) 죽음을 자초할 정도로 틀린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만한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해서는 다른것을 틀리다고 말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덕준]''
         전에 여러 회사의 팀들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마다 얼마나 취향차들이 다른가에 대해서 느끼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개인의 취향차로만 보기에는 그 분들의 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례로, ["Refactoring"] 개념이 개발자들에게 퍼진 이후 메소드는 가능한 한 짧고 간결하며 한가지 기능만을 하는게 가독성과 모듈디자인상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리눅스나 VI 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너무 메소드 길이가 짧아도 좋다.' 라던지 '리눅스의 xx 코드 본 적 있냐? 한페이지에 주욱 나오는게 정말 읽기가 좋다.' 'OO 디자인이 좋다고 하는데, 코드 분석하려면 이 화일 저 화일 돌아다니고 메소드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고 별로 좋은거 같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3 matches
          * 용량문제는 많아야 1~5MB 쪽 이다. 1000Page가 넘어가는 ZeroWiki 가 백업 용량이 3.5MB이다. SeeAlso SystemPages 중간 백업 로그
          * 논의를 읽다 보니 새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중복 페이지가 생긴다면 발견자가 고칠 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한번에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사람은 이렇게 고치고 저사람은 저렇게 고쳐서, '''쉽게'''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Leonardong]
          제가 읽은 토의는 '''분류'''에 대한 토의인데 맞는 내용을 읽었는지 확신이 드네요. 일단 생각을 정리해서 써 보겠습니다.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3 matches
         = 제 프로젝트 =
         || [DesignPatternStudy2005] || 디자인패턴 잠시 중단했던것을 이어서 계속.. || 상협 선호 재선 용 준수 ||
         || [검색에이전시_temp] || 파이선으로 맞춤형 검색 || 용 상협 준수 ||
  • 권영기 . . . . 3 matches
          * 사실 개인 위키 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보고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권 정도 책을 빌렸는지 보니까 전공 비전공 합쳐서 65권 빌렸네요. 그래도 39권 정도는 다 읽거나 어느정도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대한 내용 정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네요. 10권 정도는 빌려놓고 봤고, 16권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서(...) 그리고 영어 점수랑 한자 급수는 2015년으로 넘어갔습니다. - [권영기] 2015/01/05
          * 추석 얼마 남았는데도 해결 못했다.
          * 학교 책은 원래 다섯권씩 풀로 빌리고 한권 읽고 나머지 손도 댄 체 연체하는 게 재미! - [김수경]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3 matches
          # 아이템 - 티와 디스펠 물약 장비. 쓸줄 몰라도 소장할것!
          # 티매직포션 - 마법에 면역, 초반은 무조건 먹고 출발
          상대편이 티 먹었다 = 디스펠
  • 날다람쥐 6월9일 . . . . 3 matches
         *cp = a + b; // cp라는 포인터가 가리키는 주소의 값을 a + b로 바꿔준다(main 함수 의 c).
          왜 printf("%d", a); 와 같이 적으면 되는지 알아보자.
         이름과 반을 3개 입력받고 포인터를 이용해서 edit라는 함수 에서 2번째 입력받은 사람을 수정한 후 다시 출력하기. 예) 유정석 1
  • 남상혁 . . . . 3 matches
          * 드로이드 프로젝트 - 어장관리
          * 드로이드 2.1 port for GW620/KH5200(LG Eve/드로원)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3 matches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써봤고 생각도 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3 matches
          * 황재선: 45시간동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는 곳
          * 김회영: 5일동 자기 위치파악, 남의 실력과 비교를 통해 자극
          * 곽세환: 새로운 걸 많이 배우며, 방학 동에도 그걸 바탕으로 꾸준히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3 matches
          * Python 문법 기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수들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기 때문이다. 변수도 쓴다. -_-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아그래 그림처럼 로봇이 방을 한바퀴돌게 해보자. 방 크기에 따라서 반복 횟수를 다르게 해줘야 한다. 크기가 5라면 5*4=20 이런식으로..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3 matches
         || 조현태 || 농활은 29일부터, 겹치니 전부! ||
         || 성진 || 화~금 ||
          * 성진(03)은 저번 3월달에 받은 회원은 아니지만 이번에 데블스 캠프에 참가 해보고 싶다고 해서 올립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힘들어서~ 이게 너무 집중도 되고 막 이래요~ㅠ.,ㅜ 이젠 막
         하지만;; 체력이 되서;;;ㅠ.,ㅜ 집중을 못하겠어요~ 오늘 진짜 피곤 하지만 않으면 좋은 시간이었을거에요~
         준비할 때는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다 전달될 것이라 확신했지만 진행을 하다보니 전달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3 matches
         남상협,김정현,박영창,유용,이규완,송수생
         || 송수생 || 김정현 || 유용 || 남상협 || 이규완 || 박영창 ||
         ||am 02:00~03:00 || 검색 및 MSDN || 유용 (01)||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3 matches
          * 아직 다양한 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마련해놓지 않아, 지정된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만을 보이도록 허용함
          *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귀에 들어 올거라고 생각은 하고.. 다만 한번 경험을 해보길 바래. 내가 지금 와서 조금 후회되는것은 위키를 Jsp,Java 로 짜고 PHP로 짠것이니 만큼.. 그리고 컴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특정한 언어 하나를 잘하는 것도 좋긴 한데, 나는 어떠한 것이 눈앞에 와도 금방 적응하고 배워서 써먹을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검색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오픈소스 검색엔진인 Lucene 을 한번 갖고 놀아봐. 그리고 실제로 간단한 것을 짜보고 싶으면 [MemeHarvester] 이 프로젝트 이어서 해도 되고. - [namsang]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3 matches
         그럼 돼요!!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수, MSDN, 비트연산, 아스키 / 수생, 유선, 용, 정현, 규완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3 matches
         남상협,김정현,박영창,유용,이규완,송수생
         || 송수생 || 김정현 || 유용 || 남상협 || 이규완 || 박영창 ||
         ||am 02:00~03:00 || 검색 및 MSDN || 유용 (01)||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3 matches
          2. 피드백들. 반복을 했는데 왜 부족한지 알게됐다. 부족했던 부분을 알게된게 만족스럽다.
          3. 7월 한달간 한가한데 그동 지금까지 보려고 했다고 못했던 것들을 한달동 해볼 생각.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3 matches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서민관''' - 참. 무시무시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하셨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에 취약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강력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하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서 뭐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3 matches
         || 혁준 || winAPI || || ||
         ||pm 04:00~05:00 || winAPI || 혁준 ||
         ||pm 05:00~06:00 || winAPI || 혁준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3 matches
         하지만 OnDraw에서 생성되고 파괴되는 그리기DC에서 프레임단위의 에니메이션 처리는 옳지 않다. 만약 하게 된다면 모든 레밍들의 객체를 그리기DC에 넣어야 할 것이다.
         == 대 ==
         대. 수동으로 진행되는 에니메이션 작업을 클래싱 할 수 있을 듯-_- 버튼에서 활용 가능 할 듯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3 matches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그리고 이건 논제와 약간 다른데, 성급하게 'Document' 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hread 가 충분히 길어지고,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Document' 화를 해야겠죠. (꼭 'Document' 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의미가 더 애매모호합니다. '제건' 식으로 구체화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천
  • 박치하 . . . . 3 matches
         = 녕 나 니옆에 앉은애 ㅋㅋ =
         치하 녕~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마요!]
          * 치하야! 녕~ㅎㅎ 누나 위키페이지에도 놀러와^-^ - [허아영]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3 matches
         쓰다보니 길어졌다~ while문 탈출조건 쓰고 깔끔하게 하는방법 없을까.?
          * goto문이 생각나서 쓰긴했는데 ... ... 전에 실습시간에 조교오빠가 goto문 쓰는 게 좋다고 한 것 같은데.. ㅡㅜ숫자 입력할 때 한 숫자 넣고 스페이스 바 누른 후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 어떻게 해야하지?? 프로그램이 바르게 돌아가는 게 맞는 지 확신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못 올렸는데 흠.. 틀린 것 좀 알려주시길.... - 일정
         P.S. 윽...소스가 정리가 되어서 보기에 좋지는 않군 (쿨럭) 비쥬얼C++에다 직접 붙여서 보세요 ~_~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3 matches
         scanf()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rintf() 함수로 내문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scanf() 함수로 입력된 자료는 변수에 저장됩니다. 이때 입력받을 수 있는 자료형의 종류가 정해진 상태이므로 사용자가 제대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scanf() 함수로 자료를 입력받기 전에 어떤 자료를 입력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내문이 필요합니다. 이 내문은 printf() 함수를 통해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3 matches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3 matches
         CMarine Force[12]; // 이렇게 하면 부대에는 마린밖에 넣지 못한다.
         CFirebat Force[12]; // 이렇게 하면 부대에는 파이어뱃밖에 넣지 못한다.
         CUnit Force1[12]; // 이렇게 하면 마린도, 파이어뱃도 부대에 들어갈 수 있다.
  • 상협/감상 . . . . 3 matches
          * 난 정말 기억력이 나쁘다. 방금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보니 정말 새로웠다. ㅡㅡ; 앞으로는 책을 읽고나서 꼭 감상문을 써야 겠다. 그러면 금방 까먹엇 읽은 효과가 없는거 같다. 또한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 보면 예전의 그 생생한 감동이나 느낌이 다시 느껴진다. 이러한 느낌이 너무 좋은거 같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1권(1) || - || 뭣도 모르고 보니깐 별로 감이 온다 -_-; ||
          * 난 원래 영화 잘 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3 matches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구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수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열정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이 어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우리는 아주 가끔 주위에서 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볼때도 있다. 그럴때면 보통 나는 왜 저렇게 할수 없는 거지 하면서 한탄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나는 저사람보다 머리가 덜 좋다. 저 사람은 내가 2시간에 할것은 1시간만에 한다. 그런데 나도 저사람만큼 되고 싶다. 그러면 내가 두배의 노력을 하면 되겠네~?.. 간단히 말하면 이런식이다. -_-;; 즉... 사실을 부정하거나 합리화(정말 해서는 되다 싶은거..합리화는.-_-;) 말고 받아 들인 후에.. 그것을 극복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 하는 것이다.
          * 욕망이 창조에 필요한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지만, 어디까지나 자기 내부에서 생긴 것이 아니면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 새싹C스터디2005 . . . . 3 matches
          모임 날짜및 시간 : 화, 금. 시간은 정하였으나 기억이 남.
         과제관련해서 구조체에 대해 설명하든지...하든지 선생재량에 맡기고...
         스터디의 규칙이나 모임시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아직 일치되지 못하고 공유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번주 에 담임 모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말이죠.- 톱아보다
  • 새싹교실/2011 . . . . 3 matches
          * [새싹교실/2011/데미반]
         너무 짧은 시간동 진행한다면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이 적습니다. 그러니
          * 혹시 assert를 사용할 줄 모르신다면, 그리고 테스트라는 게 무엇인지 잘 감이 오신다면 [김수경]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3 matches
         = 내 내용 =
         3. 나는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CPU가 맨 먼저 호출하는 함수가 뭔지 다! (O/X)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3 matches
         * Zeropage 정모에 대한 내(다음 정모 "새싹과 함께하는 위키 놀이" 내)
         재귀함수는 함수에 자기함수를 써서 계속 불러다 계산한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3 matches
          * 개인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과제를 낸다면 C의 문법을 익히기 위한 과제를 준비할 것 같은데 환희가 현재 시점에서 C 문법을 나름대로 잘 쓰는 만큼 그렇게까지 무리해서 과제를 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사실 언제쯤부터 어떤 과제들을 내야 할지 정확히 감이 잡히는 것도 있지만... - [서민관]
          * 정모 전에 두 시간, 정모 끝나고 두 시간이 걸린 정말 긴 새싹이었습니다. ;;;; 처음 계획으로는 재현이나 성훈이랑 비슷하게 구조체 문법과 사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룰 생각이었는데 환희가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많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네요. 일단 구조체가 필요한 이유를 추상화의 관점에서 추상화 한 타입(구조체)과 타입에 관한 연산(함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했는데 그래도 직접 피부에 와 닿았을지 어떨지는 좀 걱정입니다. 역시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 보지 않으면 될 것 같네요. 한 시스템(도서관 관리 프로그램이나 은행 시스템 등)을 재현이, 성훈이랑 셋이서 쪼개서 만들어 보게 하거나 하는 게 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시켜봐야지. - [서민관]
          for( ; (*now).nextNode != NULL ; ){ //now의 다음이 있는동 반복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하하 내가 후기를 써놓다니 미해. 모범을 못 보이고 있네 ㅠㅠㅠ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들 보고 후기 적으라고 해놓고서 본인은 적었네요. 새싹 진행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시간 확보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과제는 내려고 했는데 딱히 뭘 내야할지도 생각이 나고 그래서 제어문을 배우면 내줘야 할 듯 싶습니다.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3 matches
          > 게임 5단계 : (가정: 내가 API공부가 완벽할시에....근데 지금 공부하는것도 많자나? 될거야아마..ㅠㅜ) 콘솔로 이루어진 게임을 API로 샤방하게 바꾸어 보아요 ㅎㅎ.
         불 필요한 공백을 출력해서는 된다.
         불 필요한 공백을 출력해서는 된다.
  • 새싹배움터05 . . . . 3 matches
         여기 있는 사항들은 제가 초으로 짜본것입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시다면 바꿔주세요~ ^ ^
          C, 발표잘하는법, PPT제작 기법, [Python], [PHP], [ExtremeProgramming], ToyProblems, Linux, Internetworking(TCP/IP), Ghost(demonstration), OS(abstraction), OS+Windows, Embedded System, 다양한 언어들(Scheme, Haskell, Ruby, ...), 보(본의 기본과 기초, 인터넷 뱅킹의 인증서에 대해..), C언어 포인터 특강(?), 정보검색(검색 엔진의 원리와 구현), 컴퓨터 구조(컴퓨터는 도대체 어떻게 일을 하는가), 자바 가상머신 소스 분석
  • 새회원을받으면 . . . . 3 matches
          * 04학번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대로 적어봅니다. ' ''제로페이지는 들어가면 졸라 빡시다. 열심히 활동 하면 준회원되고, 제로페이지에서 짤린다.'' '라고 하더군요. --[Leonardong]
          * 그게 이상한 소문인가? 어떤 스터디에 얼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빡신게 맞고, 열심히 활동 하면 당연히 회원 정리 대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지 말게나. ZP에는 다수의 어중이 보다 소수라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 열심히 하지 않을 사람은 받는게 좋을껄 --[인수]
  • 세여니 . . . . 3 matches
          * 이것 정말 써도 되는 것일까...ㅡㅡ;;;; [[BR]] 아직도 위키에 적응이 되는 중이랍니다...^^;;["E=mc²"]
          * 오홋! 저위에 "BOOK"이라고 써있는데 가보니 책들이 소개 되어 있네요!(를 보아하니..)..지금 '서양문화사'라는 과목을 듣는데 누나두 재밌게 들으실듯 하네요!! C++을 어쩌다 말려서 듣고 듣게 된 과목인데..별로 후회합니다! 나중에 들으세요! ^^ - 정훈 -
  • 속죄 . . . . 3 matches
          *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공장을 경영하는 현대적 인물과 과거 군주주의 귀족풍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사람이 공존하는 시간. 영국의 탈리스가라는 귀족집이 배경이다.
          * 공상하기 좋아하고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 세실리아라는 신식 여자, 하인 집의 아들로 케임브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다시 케임브리지 의대에 합격한 로비. (위의 소개말과 다르지 않다.)
          * 외국소설 말고 우리나라 소설을 읽어야겠다. 적어도 짜증은 나겠지.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3 matches
          스위치문 압박이얌..;;ㅁ;; 이게 모햐~~>ㅃ<;;; ㅎㅎ 그거 빼고는 다 이쁘넹!~헤...ㅎ 그런데 말야.^^ 수민이꺼나 네꺼 0넣으면 답이 나오쟈넝..;;ㅁ;; 0이 불쌍해..ㅠ.ㅜ ㅎㅎㅎ 그거빼고는 다 잘해떵..ㅎㅎ 나도 쓰잘때기없는 그 클래스 뺄껄.ㅎ 괜히 넣었어..편하게 짤려다가 더 복잡해 보이는걸~ㅎ ㅎㅎㅎ 그럼 좋은하루~~>ㅁ<;; - 현태
          글게말이다 ㅠㅠ 내가 왜 저리 해두었는지 나두 쫌 뻘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배열로 저리 해두면 됐는데.. 음 글고보니 영만 땡 치면 아무것도 나오겠구나 ㅠㅠ
          나두 언넝 클래스 배워서 소스 좀 깔쌈하게 짜고 싶은데 아직 배워서 ㅠㅠ - zyint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3 matches
         기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어떤 주제에 대해 위대한 지식의 원천을 식별해낸 다음, 해당 주제에 대한 공부를 하기에 바람직하고 지성적으로 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한다.
          * [전한장소패턴](SafePlacePattern)
  • 스터디제안 . . . . 3 matches
         같이 스터디할 것을 제하는 장소.
         더구나 제로페이지 위키에 오는 사람들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여줄 수 있다. 컴퓨터 기술을 바라보는 목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어떤 뜻인지? 해당 스터디의 목표로 이름을 짓는 것이 스터디 내용과 괴리될 수 있다라는 말이 해석이 되는중. --["1002"]''
  • 스터디지원 . . . . 3 matches
         = 스터디 지원 방 =
          * ~~한 달 에 스터디와 프로젝트가 2회 이상 진행되어야 하고 그 진행 상황을 위키에 기록하여야 합니다.(다른 곳에 기록 후 링크로 대체 가능)~~
          * ~~회식비 사용 방(스터디 시 다과 구입, 회식 등)은 스터디 구성원끼리 합의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여사모 . . . . 3 matches
         - 아마도 문자열이 초기화가 돼서인것 같다. strlen()함수는 char *(캐릭터형 포인터)을 전달인자로 받지.
         으로 NULL이 들어가게 되 있거든. 그런데 위에서 초기화를 해줬으니 메모리 상에 있는 쓸데없는 데이터들
          DeleteMe 위의 답변을 쓰신분은,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NoSmok:단락개념토론 을 읽어 보세요. Edit모드에서 보기 편하게 엔터를 넣었지만, 생각의 단위로 단락이 있는것 같지는 네요. --아무개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3 matches
         스터디 그룹은 지속적인 에너지(EnduringEnergyPattern)를 갖고 전한 장소([전한장소패턴])가 되기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 패턴은 이런 특성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해야할 일을 설명한다.
         때로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리더가 그룹을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게 짧은 기간이면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간 동 그룹의 리더가 공석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미 그룹에 대해 열정적인, 적극적 참여자(ActiveParticipantPattern)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언제나 최선은 역할을 맡겠다는 지원자이다.
  • 위키설명회 . . . . 3 matches
          * 표 만들기 - 가르쳐주고 직접 찾게 함
          * 현재 위키가 사용되는 곳들을 예시하고 (한국 Gnome 사용자 모임, 데비 사용자 모임, kldp ) 일정 주제에 대한 자료 찾거나 서핑의 시간 (20~60분) 가진후 서로다른 쓰임새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 [위키설명회] 도중에 난감했던 한 가지는, 파란아이를 통해 이전 문서의 원문을 볼 수 없어서 페이지 내용을 복구하는 방법을 저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것입니다. 원래 파란아이로 원문을 볼 수 없었나요? --[Leonardong]
  • 이승한/질문 . . . . 3 matches
         strlen 처럼 int 형 배열의 길이를 구하는 함수를 짜던중 이해 되는 부분.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3 matches
         그런데 모니터가 이상한지 앞이 보여서 어떻게 못하겠다는..
         그런데 어제 하루 그냥잤다공.. 왜 문제 답이 올라 오는겨?ㅎ
         소스 내용의 말인데.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3 matches
          *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은 경우 - 한쪽 창에서 상단 오른쪽의 파란아이와 짝짝이 경(?)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의 히스토리와 페이지의 수정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파란아이를 눌러서 복구하고 싶은 버전을 View 하십시오. 그 다음, URL 입력창에서 action=recall 을 action=raw로 바꾼 후 해당 내용을 다시 복사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Frame 에서 작업하지마시고, 위키 페이지를 직접 전체화면으로 하여 해당 URL이 보이는 상태에서 작업하십시오.)
          * 페이지를 삭제한 경우 - 짝짝이 경(diff)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파란아이를 이용하셔서 날린 내용을 얻은뒤 편집해주세요. (조금 번거롭습니다.)
  • 정모/2002.5.2 . . . . 3 matches
          === 건 ===
          * 손혜연 : 어제 저녁 집에 오는길에 버스에서 사고를 당해서. 허리부상으로 오늘 아무데도 나가지 않고 누워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건 ==
  • 정모/2002.5.30 . . . . 3 matches
         = 건 =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 정모/2002.8.22 . . . . 3 matches
         = 건 =
          * 발자 - 이상규
          * 발자 - 강석천, 류상민
  • 정모/2002.9.12 . . . . 3 matches
         = 건 =
          1. 3,4번 건은 발자가 없는 관계로 원활히 진행하지 못함.
  • 정모/2004.1.6 . . . . 3 matches
         == 그 외 건 ==
          * 미리 못 온다는 사람 빼고는 다 왔다. 잘했어요~ 하지만 회의 준비를 하고 준비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었다. 회의 시간도 지켜졌다. 회의에 준비가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시작해야 했을까? 정모가 회의를 위한 것이 아닌데도 회의만 하고는 끝났다. 음..다음에 또 도전해보자. -[Leonardong]
  • 정모/2004.3.12 . . . . 3 matches
          * 흥보문 토론
          * 내용 - 전통, 고학번, 술이 없음, 토크쇼, 거창하게, 하는일만, 후기링크, 직접 말함, 오면 후회, MSN
         == 추가 건 ==
  • 정모/2004.3.2 . . . . 3 matches
          * 흥보문 - 위키를 통해서 여럿이서 작성하여 배포함
         == 추가 건 ==
          * 입학식에도 수업하나요?? 했던거 같은데요.. --민수
  • 정모/2005.1.17 . . . . 3 matches
         == 제 ==
         == 건과 결과 ==
          서버문제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재동형이 지금은 대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서 그렇지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대학원에 들어가면 연구실에 서버 하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하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서버실을 최대한 알아보고 되면 연구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희경]
  • 정모/2005.12.23 . . . . 3 matches
         건 : MT, 방학 프로젝트, 학회비, PC실 관리, 행사 관리, 회원정리 등
         참가자 : 조현태, 허아영, 정수민, 김상섭, 송수생, 문보창, 김민경, 남상협, 박영창, 최광식, 황재선, 이규완, 이선호, 이용재, 허준수, 유용, 이승한, 이도현
         == 건처리 ==
  • 정모/2005.3.7 . . . . 3 matches
         == 건 ==
         누구나 환영.열정과 열의.ZP를 빛내줄 회원 환영.오랜 전통.편한.컴퓨터에 대한 공부.
         다음 정모까지 완성 하면 회장이 회원 모두에게 밥 쏜다.
  • 정모/2005.4.25 . . . . 3 matches
         == [정모/건] ==
          일주일동 해낼 수 있는 자기 공부량을 정해 공부시간을 할당해서 어디서든 공부.
          (PM6시~PM10시까지 일주일동 진행)
  • 정모/2005.9.5 . . . . 3 matches
          * 회원정리 - 다음주 까지 나오는 사람들은 앞으로 문자를 보내기로 선언;;
          * 어떤이야기인지;; 정리가 여전히 잘 되네요;; 정리좀 해주세요;;
  • 정모/2006.4.10 . . . . 3 matches
          * 해결 방에 대한 건.
          결정된 사항 : 1, 4, 7, 8, 11, 12번
  • 정모/2006.6.29 . . . . 3 matches
          * 여름 MT 장소: 제부도,계곡,대천,면도,춘천 (미정)
          * 정회원 되신 분은 프로젝트 및 스터디 참여 그리고 회의를 잘 참여 하시면 정회원으로 추후 결정 하기로 했습니다^^
         정회원 이되신분은 제가 이름을 다 못적어서.;;
  • 정모/2011.7.25 . . . . 3 matches
          * 6, 7월 회고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기 좋은 것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만족도 조사를 했습니다. 이럴수가ㅜㅜ - [김수경]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 후기 나만 늦은건가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네 신난다! 지각해서 OMS못봐서 아쉬웠습니다. 5P잠겨서 당황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신난다. 수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해서 푸홬ㅋㅋ 덥고 지치고 오래되서 그것 밖에 기억나오 으으 - [고한종]
  • 정모/2011.9.27 . . . . 3 matches
         == 스터디/프로젝트 제 ==
         == 정모 날짜 변경 제 ==
          * 9월이 끝났어요 ㅜ_ㅠ 벌써 한달 회고를 하다니.. 이번학기들어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개강한지 얼마 된 것 같은데 한달이 지났대.. - [서지혜]
  • 정모/2012.1.13 . . . . 3 matches
          * [http://zeropage.org/regulation 회칙 개정] 개정 참조.
          * Wibro나 LTE... 아이폰을 사고 요금 폭탄 받을까봐 100MB로 버티는 저로서는 좀 먼 이야기 같네요- WiFi존에 살다보니까 별로 생각도 하던걸 다시 본거 같습니다.ㅋㅋ 그나저나 OMS를 해야하는데.. 분명 예전에 뭔가 하리라 생각했는데 기억이나네요ㅡ 뭐할까.. -[김태진]
  • 정모/2012.2.24 . . . . 3 matches
          * 전기 들어오는 한 줄 들어오게 하기 (중요!)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정모/2012.8.1 . . . . 3 matches
          * 돈 낸 사람들
          * 송지원, 김태진, 혁준, 임용승(?)
          * 드로이드 도서관 - 학교 로그인 시스템 분석했고, 희망도서를 신청하거나 신청취소를 할 수 있음.
  • 정모/2013.2.26 . . . . 3 matches
          * 아, 있구나, log에 걸려 있길래 내가 걸어놈
          * 회고도 했네요. ㅇㅅㅇ 뭐, 이제 회장단이 정해졌으니 좀 더 체계적인 활동이 시작되지않을까요? ㅋㅋ -[김태진]
          * 홈페이지에서 OMS PPT를 봤는데 이거 듣고 다들 멘붕 했는지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2013.7.29 . . . . 3 matches
         == 스터디 회식비 지원 개정 제 ==
          * 제은, 한 달 1회 지원이 아닌, 한 달 한도 금액(기존처럼 인원 수로 책정) 내에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개정하는 것
          * 현재 보 동아리, 게임 개발 동아리 운영진과 이야기를 했으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정모/2013.9.11 . . . . 3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장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스터디/프로젝트 공유 방 ==
          * 오픈 캠프 형식으로 스터디 결과를 보고하는 방법은 좋지 않을까? - 혁준 학우
  • 정모/안건 . . . . 3 matches
         정모때 회의에서 진행했으면 하는 것에 대한 건을 올리는 페이지입니다.
         [정모]에서 진행해보고 싶으신 건을 추가해 주세요.
         총무부, 기획부 신설 제.(부원없이 부장만 가능). 이유는 정모때 말하겠습니다. - [창섭]
  • 제안 . . . . 3 matches
         ["제"]이라는 ["페이지이름"]이 너무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ZeroWiki/제"]으로 ["페이지이름바꾸기"]하겠습니다. --["이덕준"]
          2004년 7월 25일 ["ZeroWiki/제"]으로 ["페이지이름바꾸기"]하였습니다. --[Leonardong]
  • 중앙도서관 . . . . 3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자들이 하게 될지.
         정말 많이 배우는 지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고,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중재자패턴 . . . . 3 matches
         ...참여자의 교육적인 경험에서 대화라는 수단은 직접적으로 어마어마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게 형편없이 잘 되면, 대화는 통찰력의 풀([통찰력풀패턴])도, 전한 장소([전한장소패턴])도 될 수 없다. 이 패턴은 일종의 어떤 지침이 가치있는 교육적 경험을 하는데 도움이 될지 설명한다.
  • 지금그때2004 . . . . 3 matches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
         이런 시간을 가진 뒤에 OST를 하거나 하면 짧은 시간 에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3 matches
          * 몸이 좋으면 좋다 - 휘동
          대체 관련 계획을 어디에서 볼수 있나요? 기록자가 늦으면, 그냥 당일 계획하신 분들이 생각 모아서 기록하면 되나요? --NeoCoin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3 matches
          === 질문릴레이의 단점을 극복할 방. ===
          === 질문릴레이 보 게임 구체사항 ===
         패널토의는 하는 건가요? - [이승한]
  • 짜장면 . . . . 3 matches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고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기차 에서 읽으라고 ^^.. 가벼운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열, 사랑, 행복, 비열,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 내 21년 동 너무나도 평범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이랄까? 고정관념을 가졌던 여러가지 모습을 새로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예를들어 '짜장면 배달을 하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했구나..' 라고 느꼈다.
  • 창섭/Arcanoid . . . . 3 matches
          * 소스 잃어버리고 나서 한참을 망연자실 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이도 중간 백업본이 있었다.. 그나마 점수 반은 받겠다.. 스크린 샷이나 올릴련다. 물론 백업본이라 기능구현은 다 된거지만 겉모습은 어느정도 멀쩡하므로..;;
          * 한참만에 쓴다. 그 동 아무것도 했기에..;;
  • 책거꾸로읽기 . . . . 3 matches
         인도는 종교적 문제로 인해 술을 별로 마신다. 그런 종교적 색체가 강한 나라가 AIDS 2위라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다.
         방갈로르의 풍부한 IT인프라, 쾌적한 기후, 지정학적 전도 한 몫 했지만 무엇보다도방갈로르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모습이 가능했다.
         일단 책 한권을 온전히 다 읽었다는 성취감을 얻었고 책 의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다.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3 matches
          * Python 문법 기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수들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기 때문이다. 변수도 쓴다. -_-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아그래 그림처럼 로봇이 방을 한바퀴돌게 해보자. 방 크기에 따라서 반복 횟수를 다르게 해줘야 한다. 크기가 5라면 5*4=20 이런식으로..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3 matches
          * 관심이 같은 것끼리는 하나의 객체 으로, 관심이 다른 것은 가능한 떨어져 영향을 주지 않도록 분리.
          getBean()메소드 : ApplicationContext가 관리하는 오브젝트를 요청하는 메소드. ""에 들어가는 것은 ApplicationContext에 등록된 빈의 이름. 빈을 가져온다는 것은 메소드를 호출해서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에서는 userDao()라는 메소드에 붙였기 때문에 ""에 userDao가 들어갔다. 메소드의 이름이 myUserDao()라면 "myUserDao"가 된다. 기본적으로 Object타입으로 리턴하게 되어있어서 다시 캐스팅을 해줘야 하지만 자바 5 이상의 제네릭 메소드 방식을 사용해 두 번째 파라미터에 리턴 타입을 주면 캐스팅을 하지 않아도 된다.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3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고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3 matches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장 가치 있고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서를 보는 데서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2. 너의 PC가 전하다고 믿지 말지어다.
         6. 함수 에서 매개 변수값은 결코 믿지 말지어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3 matches
          * 사족2) 예전 마소의 김재우씨가 '프로그래밍의 숨겨진 진실과 거짓' 관련 기사 나왔을때 강규영씨의 반박문을 읽을때도 약간 핀트가 맞는다란 느낌이 들었는데.. 뒤의 토크백들을 보면.. 또 한번 한숨. --석천
         이 문제는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학교시절에 어렵게 공부를 한 기득권층은 최근의 "열린교육"이나 "대교육"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과거회귀를 주장하기 마련입니다. "너희는 몰라."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고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3 matches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 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저번에 [상규]형이 for(i=0; i<MAX; i++){...}이런식의 아주 작은 패턴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을 무엇이라고 설명해 주셨었는데 정확하게 용어가 생각이 나네요;; - [톱아보다]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3 matches
          * 3일동 그리 큰 돌발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하고자 기획한 주제들을 끝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는 점.
         ===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점 & 대의 생각 ===
          * Pair Programming 중 실천적인 구체적 방법을 미리 제시해주지 않음. - Pair 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팀을 빨리 파악하고 빠른 대처/처방을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3 matches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기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수 있지만) 주석을 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전체구조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요새들어서 주석을 잘 쓰고 코드를 알아보기 쉽게 쓰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지 코드는 코드대로 어렵고 주석은 주석대로 없나 보다. 흐흐;
         DeleteMe)위에 좌절인 이유를 써놨는데, 상세히 각 종류별로 생각을 적어 놓았는데, commit시에 충돌이 나서 먹어 버렸어. 하..하..하 ... 암튼 이번에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생각한 컨셉들을 서로 설명하면서 같이 말해야 겠군. [[BR]]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3 matches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와해 이유와,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1002] 한가지 더 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기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기는 많지만, 정작 '어떻게 하자', '예.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니. -_-;) 기간이 길어지고 아무 이야기 없으면 해당 주제에 대한 결론을 영원히 유보해야 하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WIKI 자주 이용해주시고, 불편하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주시기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고있던가 기억이 나는군. --;)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3 matches
         슬픔에 젖어서 자신이 만든 조각을 꼭 끌어았습니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타까워하며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피그말리온은 기쁨에 넘쳐 그 여인상을 꼭 끌어았고
  • 호너의법칙 . . . . 3 matches
         아마 a[11 에 들어있는 값들은 an, an-1인듯한데, 그렇다면 n의 값도 입력받는지? 11개 고정?
          - 죄송 ! input의 내용이 입력받아도 되고, 선언해도 될 듯, 선언이 더 나을것 같음.
         미하군요. 앞으로 문제 표기 헷갈리지 않게 주의해서 쓰겠습니다 ! -- 아영
  • 회원 . . . . 3 matches
          * 18기 -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장혁수], [혁준], [송정규]
          * 18기 -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장혁수], [혁준]
         || 이름 || 기수 || 휴면 신청 사유 || 휴면 만료일 || 내 문자 수신 ||
  • 01학번모임/20060310 . . . . 2 matches
         - 보통은 잘 나온다.
         - 그래서 고학번은 점점 더 나온다.
  • 05학번만의C++Study . . . . 2 matches
          * 적은게 서울에 있어서 ..확인 불가능.ㅋ 실수 미들! 즐거운 추석 보내 ^^ - [허아영]
          *아영아 스터디 관련 페이지마다 링크가 걸려있어.. 링크 통해서는 이동을 못하고 Recentpage 에서 새글 등록된거로만 들어갈수 있네.. 위키 문제인가? 페이지 이름이 조금씩 달라서 그런거가?..;; 나만 그런지도..;;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2 matches
          편의를 위해서 255개를 넘는다고 했으니까~ 255개짜리 배열을 만들어서 해도되~ㅎㅎ 그럼 열심히 해서 제출하라고! - [조현태]
          어쨰 현태 밖에 보이는가!! :;;[최경현]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2 matches
         너는 C++언어를 많이 써봤겠지만, 대다수는 그렇거든.. iostream에 대한 정보도 익숙치 않아.
          책은 아직 샀고, 답은 함수를 추가했음 - [조현태]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2 matches
          * 종류 : JFFS2 ( 메모리를 위한 것이지만 조금 느림), yaffs ( 정성이 보장되지 않지만, 그나마 나음)
          * 크로스 컴파일러 에 들어있는 것을 사용함.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2 matches
          * 코딩은 기본적으로 ["PairProgramming"] 이였습니다. 드라이버가 코딩할때 파트너는 잘못된 코딩뿐만 아니라 이해가는 부분에서는 계속적인 질문으로 드라이버 스스로 명확한 코드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 상규와 대회전 연습을 통해 코딩 스타일과 규칙을 미리 정했었던 게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랬으면 알고리즘 이외의 것도 생각해서 속도가 느려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호흡을 맞춰봤으므로 하면서 딱딱 맞았습니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2 matches
          * 이건 시간 생각하고, 열심히 디자인 해볼라고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경시대회에선 별루 좋은 방법 같진 않다. 속도 높이는데 중점을 둬야겠다.
          * 으흐.. 마지막에 이렇게 기가 막힌 알고리즘을 왜 생각지 못했을까 하며 통탄했었다. 아직 A 만 풀었지만.. C++ 이라고는 하지만 사실항 C 인거 같다.쩝.. 아무튼 내가 짜고도 알고리즘의 간단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만 엄청난 삽질을 하고서 생각났다는게 어이 벙벙할 뿐이다. 다른거 생각하기 귀찮아서 전부 전역변수로 넣어버린 것도 부끄럽다.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2 matches
         #item_pic { /*아이템 목록 의 아이템 그림*/
          contents=new Array(); //대사 내용이 들어있는 javascript파일 에 있는 배열의 이름.
  • 2011년MT . . . . 2 matches
         * 의정이는 후발인거같은데 상혁이는 가는건가? - [서지혜]
          * 남상 ~~~~ 온대요. - [황현]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2 matches
         ||예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책 (어려워서 or 내 생각과 달라서)||데미, 몰입의 기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소외된 사람을 다룬 책||바보 빅터, 친구가 되기 5분전, 산 자와 죽은 자, 미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소외 ||
  • 2011년돌아보기 . . . . 2 matches
          * 술 마셔도 신나는 여름 MT
          * 부회장이 되고 회장 수경이와 한해동의 ZP의 가치와 목표를 정했다.
  • 2학기자바스터디 . . . . 2 matches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이 스터디그룹은 왜 한다는 소리가 나오냐? 하면 가서 볼려구 했는데..^^; -[상욱]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2 matches
         t[0]=100 # 허용 됨. 에러 발생
         튜플 패킹 - 한 튜플 에 여러 개의 데이터를 넣는 것을 튜플 패킹이라고 한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2 matches
          * 옛날 D3d에는 모드가 두가지가 있었는데요 retained mode 하구 immediate mode 가 있었는데 retained 가 immediate위에서 한계층 더 추상화 시킨것이라 하더군요. 보통 immediate를 사용하는것 같더랬습니다. d3d써봐서리.. --; 정확하진 않지만
         http://cg.cs.tu-berlin.de/~ki/engines.html 에 보면 여러가지 공개, 상용 엔진들의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마 3D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치고 이 페이지에 가본 사람은 별로 없을것입니다만, 노파심에서..
  • 3N+1Problem/강희경 . . . . 2 matches
         1. 22의 경우 22, 11, 34...이렇게 되는데 22의 싸이클 에 11, 34등의 싸이클도 포함되니 최대값에서 그들을 배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2. 범위 에 어떤수의 2의 배수가 있는 경우(또는 (x - 1)/3이 있는 경우) 1과 같은 이유로 그 수는 최대값에서 배제한다.
  • 3N+1Problem/황재선 . . . . 2 matches
         입력은 0과 1000000 사이의 값을 갖는 한 쌍의 정수이다. 1과 999999를 입력한 경우 몇 초 이내에 답이 나올까. Python으로 4초 이내를 목표로 구현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타깝게도 더이상 최적화할 묘이 떠오르지 않는다 -- 재선
  • 3n 1/이도현 . . . . 2 matches
         처음으로 채점로봇에게서 Accepted라는 감격적인 메시지를 겨준 문제.
          // 입력의 순서가 절대 뒤바뀌면 된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2 matches
         수업뒤 복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잘 하다가 나중에는 많이 부족했던것이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좀 준비미흡이 타깝습니다.
         방학기간동 시간내주어서 지도해주신 상규선배님께 감사하구요 ^^ 글구 앞으로도 종종 자주 물어볼꼐요.~!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참여율 100% + a -> 좋았다, 참여율 높일 방
         === 된점 ===
  • AOI/2004 . . . . 2 matches
         진행사항에 보면 여름란이 있습니다. 풀어보신 분들은 한번 풀어보세요. - 보창
         대부분의 문제들은 4초에 답이 출력되어야만 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힘들군요. -- 보창
  • ATmega163 . . . . 2 matches
          * 5.5 Volt 어덥터는 쪽이 + 극 바깥쪽이 -극이라는 점을 유의..
         우우.. 정직아 내껀 왜 올라가냐.. rom 까지 만들었는데..--; - 떡 [[BR]]
  • Adapter . . . . 2 matches
         우리는 Tailored Adapter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하는의미)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임에서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하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모델에서의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반영하고 인터페이스 상에서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지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유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떠한 상호 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신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황에서 모델로 보내어지는 getter message는 값이고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예를 들자면 다음 예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2 matches
         음.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여기서 절반 이상이라는 조건에 주의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 보창
         === Greedy한 선택이 되는 반례 ===
  • AdvertiseZeropage . . . . 2 matches
          * 지금 ZeroPage의 성격은 무엇일까요?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전부가 되서는 되겠지만, 처음에는 주로 가르쳐주는 성격을 가지지 않나요?--[Leonardong]
          * 현재 구상하고 있는 제로페이지 홍보 방
  • AliasPageNames . . . . 2 matches
         녕>HelloWorld,helloworld
         사랑하면알게되고알면보이나니그때에보이는것은전과같지않으리라>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2 matches
          * 제한: 애플릿은 보성 때문에 그 기능이 제한적이다. 애플릿의 제한 사항은 아래와 관려된 것이다.
          * 잘못된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바 언어와 애플릿 구조에서 갖고 있는 보성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소위 인트라넷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에 자바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 Applet포함HTML/영동 . . . . 2 matches
         음... 계정에 올린 다음 링크를 시켰는데 이상하게 되네요. 경로도 맞고 권한도 문제 없을텐데...
         또 위의 두개가 되길래 친구의 컴내꺼 계정을 조금 빌려 올려봤는데, 접근이 거부되었다고 나오네요.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2 matches
         실제로 AI 프로그래밍을 해보면서 이경우에는 지금 나와있는 어떤 방법과 어떤 방법을 어떠한 식으로 적용해 보는게 좋고, 아니면 더 나은 대을 찾아보고 이런식이 재밌을거 같다.
          * 문제 상황을 제시후 ........기억이 남.. 누구 다른분이 채워주길..
  • AttachmentMacro . . . . 2 matches
         attachment:foobar.png?title="녕하세요"
         /!\ 1.1.3에서 제대로 됩니다. 버전 1.1.3.1을 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Boost . . . . 2 matches
          '''라이브러리를 확장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기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하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많은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한다.
  • Boost/SmartPointer . . . . 2 matches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고 같은 개념의 클래스가 있지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스스로 삭제가 되 메모리가 새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 new 를 했지만 delete 를 해도 지가 알아서 사라진다.
  • BoostLibrary . . . . 2 matches
          '''라이브러리를 확장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기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하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많은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한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2 matches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고 같은 개념의 클래스가 있지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스스로 삭제가 되 메모리가 새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 new 를 했지만 delete 를 해도 지가 알아서 사라진다.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2 matches
         그러나......~ 후자로 수정하는데 40분도 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정성도 보장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지 수정하였다. 매 번 수정할때마다 테스트를 돌리면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BusSimulation/영동 . . . . 2 matches
         특히 앞차가 사람을 태우는 동 그 다음 버스가 오는 걸
          //버스정류장에서 사람들이 타는 동 멈춤 2분 걸림.
  • C++ . . . . 2 matches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Analysis . . . . 2 matches
          * 신피 방학동 개방 해.
  • C++스터디_2005여름 . . . . 2 matches
          C++ 기초 플러스란 책 좋은데, 잘 보더라구요, 지루하긴 해도, 내용은 좋은데 -[fnwinter]
          밑줄이에요~ 형 ^^;; 표현이 잘 되네;; - [eternalbleu]
  • CCNA . . . . 2 matches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정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된다)
          * 서브넷 마스크를 만들 때 1사이에 0이 들어와선 된다.
  • CMM . . . . 2 matches
          * IPD-CMM : Integrated Product Development Capability Maturity Model. 고객 요구를 보다 잘 충족시키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제품의 생명주기 동에 각각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적시에 협동할 수 있는 제품 개발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모델
          * CMMI :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모델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각각의 모델을 별개로 적용하는 것보다는 전체적 관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이 필요하게 되어 개발된 통합 모델
  • COM/IUnknown . . . . 2 matches
         IUnknown 은 구현체가 유효한 기간동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변경시키면 된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2 matches
          * sorting 이 되는 것이 map 의 단점이다. ㅡ,.ㅡ; 그야말로 검색할때만 좋은 것 같다.
          * 다른 컨테이너와 기본적인 DS의 골격가 다르기 때문에 치환정도로는 DS의 변경이 된다.
  • CVS . . . . 2 matches
         돈이 남아 도는 프로젝트 경우 {{{~cpp ClearCase}}}를 추천하고, 오픈 소스는 돈드는 CVS,SubVersion 을 추천하고, 게임업체들은 적절한 가격과 성능인 AlianBrain을 추천한다. Visual SourceSafe는 쓰지 말라, MS와 함께 개발한 적이 있는데 MS내에서도 자체 버전관리 툴을 이용한다.
         [SubVersion] - CVS의 새로운 대으로 만들어진 버전관리 툴.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2 matches
          일단 소수이면 되기 때문에 살포시 저번에 [FactorialFactors] 에서 사용했던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단시간에 소수인지 확인하도록 하였다.
          이 아가씨를 달래기 위해.. 그간 굴리지 않아서 녹이써서 돌아가는 머리를 굴려 약간의 수학적 계산을 동원해서..
  • ChainsawMassacre . . . . 2 matches
         조직위원회에서 당신에게 무도회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넓은 직사각형 영역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장소를 물색해야 할 전체 영역은 직사각형이며, 무도회장은 완전히 그 직사각형 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도회장의 각 변은 전체 영역을 나타내는 직사각형의 각 변과 평행해야 한다. 무도회장은 주어진 영역의 경계에 닿아 있어도 된다. 그리고 무도회장 내부에만 나무가 없으면, 경계선 위에 나무가 있어도 상관없다.
         x, y, dx, dy는 모두 정수로 입력된다. 모든 나무는 주어진 영역 내에 있다. 즉 모든 좌표가 (0,l) × (0,w) 에 들어간다. 나무는 최대 1,000 그루까지 있을 수 있다.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2 matches
         위해서는 함수에서 쓰일 변수에 대해서 전역으로 설정해 놓으면 되겠져 만약 전역으로 설정하고 다시 진입하
         태스크가 수행하는 동 태스크의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는 것을 말하는 데 리얼타임에서는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2 matches
          * 출력할때는 map 객체를 순회하면서, 한번 첨부터 끝까지 돌면서 anagram찾은건 지워준다.(좀 좋은 방법 같기는 하다.)
          * 화면에 출력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걸린다. 입력된건 "~~~ inputed!"라고 출력하게 했더니 10초가 걸리는데, 저걸 출력하지 않으니 1초도 걸린다.
  • ClearType . . . . 2 matches
         Microsoft 에서 주도한 폰트 보정 기법의 하나로 기존의 티얼라이징 기법과 최근에 나오고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조합하여 폰트 이미지의 외관을 가히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방식.
          * 처음 보았을때는 글자가 뿌옇게 보여 오히려 더 보인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익숙해지면 더 편하다.
  • ClipMacro . . . . 2 matches
         잘 되네요. 윈XP pro !SP2 , Internet Explore 6.0 !SP2 에서 테스트 했습니다. paste와 copy는 별 반응없고, Unload 괜히 눌렀다가 위의 그림만 지웠네요 ^^;
         되면 좋겠는데 왜 될까요? ^^ -- -- Anonymous [[DateTime(2005-03-31T10:58:46)]]
  • CppUnit . . . . 2 matches
         싱가폴 국립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 프로젝트 수업에서 CppUnit을 사용하고 있는데, http://www.comp.nus.edu.sg/~cs3214s/tools/cppunitVC.html 에 가면 MSVC에서 CppUnit을 사용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 내서를 볼 수 있다.
         또 이 부분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듯 하네요. 복사가 되어도 작동은 하니까 아직까지 문제는 없습니다만;;-[Leonardong]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2 matches
         이것이 과연 보 개발자나 알아야하는 것들일까? 아니다.
         (그렇지만, Cracker입장에서는 nProtector 보 개발자들은 짜증난다. -_-++++)
  • CreativeClub . . . . 2 matches
          * [김태진] - 드로이드
          * wiki 제작이 잘 되었을 경우 정모에서 많은 글을 등록한 사람에게 지원을 하는 방도 생각.
  • CryptKicker . . . . 2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돌리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를 다른 글자로 치환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송수신가자 모두 가진 무언가 공통의 법칙이 필요했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보상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직접 만나서 건낼 수 있다면 좋지만, 직접 만날거면 뭣하러 암호화된 문장을 사용하겠는가. 아무튼 암호화 규칙이 노출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을것이다.
  • D3D . . . . 2 matches
          * [광식] 이책 덮은지 한 20된거 같다. 되층되층 봐가지고 기억이 난다. 니가적어논거를 보는거로 시작한다.
         앞에서본 Euler회전의 문제점을 보한 회전행렬.[[BR]]
  • DPSCChapter2 . . . . 2 matches
         Jane~ 이 문제좀 해결해주실래요? 오늘 하루종일 이 요구문서를 쳐다봤지만, 도무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제가 디자인부탁하는 것은 바로 이 요구-진행 작업흐름시스템 입니다. (그냥 영어 그대로 써도 될것 같은데.. 대체할 용어가 생각난다. 아, 어휘 딸려라. --;) 이 개체들이 어떻게 같지 작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하기론, 이 시스템에서의 기본적인 개체들은 찾은 것 같은데, 각 개체들의 행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2 matches
          * GEO 위성에서 어느 한 방향에 집중적으로 전파를 쏘는 테나를 달아 지면에서는 작은 테나로도 전파 받을 수 있음 (예: SkyLife)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2 matches
          * CDMA 는 표준화
          * PMR은... (해석 됨) 그것은 많은 PMR 터미널의 주인들이 그들을 일반적인 셀 전화기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보다 빠른 콜 셋업과 다른 것들, 회의 콜링 같은 것들을 제공한다.
  • DataStructure/Graph . . . . 2 matches
          * 역시 표현은 2차원 배열로 한다. 그런데 이 알고리즘은 (-) Weight 도 허용한다.(그리로 가면 이득이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Negative Cycle은 된다.
          * 초기 행렬을 A(-1)[i, j] 로 한다. 반복할수록 괄호 의 값을 올려준다. 이걸 n-1까지 반복한다.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2 matches
         || _CRTDBG_CHECK_CRT_DF || 내부적으로 사용되는 메모리가 디버그작업을 하는 동 추적된다. ||
         || _CRTDBG_MODE_DEBUG || 디버그 윈도우 에서 보게될 디버그 문자열에 출력을 전달 ||
  • Django스터디2006 . . . . 2 matches
         || 이름 || 되는 시간 ||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언어축제에서실습한장고] 이것 참고~. 오 지훈이 열심히 하네 ㅎㅎ, 또 하다가 모르는것 있으면 메신저 namsangboy골뱅이hotmail.com 으로 물어 봐도 돼 ㅎ
  • DocumentMode . . . . 2 matches
         해당 토론이 정화 되어서 의견이 모아졌을때, 또는 글이 너무 길어졌을 경우, 사람들이 다같이 인정하는 정화된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할 수 있다.
  • Doublet . . . . 2 matches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곳에 가면 어떤 할아버지(?)가 눈을 치켜뜨고 쳐다보시는데, "너 왜 지금 공부 하고 있는거지" 하고 호통치시는것 같아 뜨끔하더군요. 그분이 그동 말로만 들었던 누쓰(Knuth) 이네요. --이선우
  • EdsgerDijkstra . . . . 2 matches
         위의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과 The Humble Programmer는 초강력 추천. 감동의 물결. 아마 그 글을 읽고 몇 주 동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며 흥미진진하게 보내게 될 것이며, 몇 몇은 프로그래밍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음. --김창준
         [http://www.cs.utexas.edu/users/UTCS/notices/dijkstra/ewdobit.html 2002년 8월 6일 타계]. 위대하다고 불리는 인물들이 동시대에 같이 살아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내가 살아있는 동에 다른 세상으로 떠났다는 사실이란. 참 묘한 느낌이다. --["1002"]
  • EightQueenProblem/lasy0901 . . . . 2 matches
         두번째 프로그램은 ... 이상하게 컴파일이 되더군요.. 알고보니 #include <stdafx.h> 을 넣어서 (VC6.0) 낭패-_-a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2 matches
         procedure SetQueens(n: Integer); // 퀸 배치하기. 이 소스의 핵심함수. n은 현재 사용한다. 처음엔 RandomSeed로 쓰려했음..-_-;
         30분동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 볼라고 고민을 했습니다만 포기.......-_-;;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2 matches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서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구하려고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정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호머는 전표지판 세우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고 자신의 회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 ExecuteAroundMethod . . . . 2 matches
         스몰토크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스몰토크에는 Block이라는 객체가 있다. 이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는 것이다. 즉 1. 파일 연다. 2. 작업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준다. 3. 파일 닫는다. 이런식으로 되는 것이다. C++에서는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하다. 이런 것을 Higher Order Programming이라고 했던 것 같다.(SICP) C++에서 멤버 함수는 원칙적으로 함수 포인터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정말 이상하다.--;
          ''C++ 에서도 멤버함수에 대해 함수포인터 넘기기가 가능함. (문법은 생각 남) --[1002]''
  • ExploringWorld/참고링크 . . . . 2 matches
          http://www.debianusers.org - 한국 데비 사용자 모임
          http://debian.org - 데비
  • FileInputOutput . . . . 2 matches
         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output.txt가 생기면서 11이 그 에 써진다.
         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output.txt가 생기면서 11이 그 에 써진다.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2 matches
         근데, 지금 보면 저건 Patterns in Java 의 관점인 것 같고.. 그렇게 '필수적 패턴' 이란 느낌이 든다. (Proxy 패턴이 과연 필수개념일까. RPC 구현 원리를 이해한다던지 등등이라면 몰라도.) Patterns in Java 에 있는건 빼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DoubleDispatch 는 잘 이용해서 모르겠고 언어 독립적으로 생각해볼때는 일단은 Delegation 정도만?) --["1002"]
  • GameProgrammingGems . . . . 2 matches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GarbageCollection . . . . 2 matches
         컴퓨터 환경에서 가비지 컬렉션은 자동화된 메모리 관리의 한가지 형태이다. 가비지 컬렉터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시는 접근하지 않는 객체가 사용한 메모르 공간을 회수하려고 한다. 가비지 컬렉션은 John McCarthy 가 1959년 Lisp 언어에서 수동적인 메모리 관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한 개념이다.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Gof/AbstractFactory . . . . 2 matches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3. ''산물간의 일관성을 촉진한다.'' 어떤 집합내의 객체들이 서로 협력하도록 고되었다면,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한번에 단 하나의 집합에서 객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Gof/FactoryMethod . . . . 2 matches
          1. 두가지의 커다란 변수. Factory Method 패턴에서 두가지의 중요한 변수는 '''첫번째''' Creator 클래스가 가상 클래스이고, 그것의 선언을 하지만 구현이 될때의 경이 '''두번째'''로 Creator가 concrete 클래스이고, factor method를 위한 기본 구현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 기본 구현이 정의되어 있는 가상 클래스를 가지는건 가능하지만 이건 일반적이지 못하다.
         C++에서 Factory method는 항상 가상함수이고, 종종 순수 가상 함수이다. Creator의 생성자 내부에서 factory methods의 호출은 결코 좋지 못한것 일까? 그러한 factory method는 ConcreteCreator에 존재하고, 아직 활성화 되지 않았다.
  • Gof/Singleton . . . . 2 matches
         더 이상 Singleton class 는 singleton 객체를 만들 책임이 없다. 그 대신 이제 Singleton 의 주된 책임은 시스템 내에서 선택한 singleton 객체를 접근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static object approach는 여전히 단점이 존재한다. 모든 가능한 Singleton subclass들의 인스턴스들이 생성되어지던지, 그렇지 않으면 register되어서는 된다는 것이다.
         일단 단순하게, MazeFactory의 subclassing이 필요없다고 가정하자. (잠시 후 subclassing과 관련, 대적인 방법에 대해 고려해 볼 것이다.) C++ 에서는 static operation인 Instance와 unique instance를 참조하는 static member인 _instance 를 추가함으로서 Singleton 클래스를 구현할 수 있다. 위의 Implementation에서도 언급했듯이 반드시 생성자는 protected로 둠으로서 우발적으로 하나이상의 인스턴스가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
  • Gof/Strategy . . . . 2 matches
          * 각각의 알고리즘들은 상황에 따라 적절할 때가 존재한다. 클라이언트는 사용할지 할지 모르는 알고리즘들까지 전부 필요하지 않다.
          * subclassing 의 대
  • Googling . . . . 2 matches
         || allinanchor || 링크된 글에서 검색을 한다. ||
          검색 연산자가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 도무지 기억이 나는 군요. - [eternalbleu]
  • HanoiProblem/영동 . . . . 2 matches
          mov si, to ;메모리 간의 대입이 되므로
          mov si, by ;메모리 간 대입 허용 하므로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2 matches
         변수 선언시에 전체 선언이 아니라 함수에서 지역선언으로 하게되면
          * main() 함수의 리턴형이 void 이기 때문에 return 0은 쓰면 됩니다. -영동
  • HowToStudyXp . . . . 2 matches
          * XP Explored : 가장 쉽고 구체적인 XP 내서
          * XP in Practice (Robert C. Martin et al) : 두 세 사람이 짧은 기간 동 간단한 프로젝트를 XP로 진행한 것을 기록. Java 사용. (중요한 문헌은 아님)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2 matches
          * 구글 드로이드에서 동작
          * 드로이드 공식 문서에 따르면 항상 지원되는 포맷이라고 한다.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2 matches
          좋은 예제
         그냥 찾아라~하는 명령만 내리면 된다. 그런데 아직도 how의 냄새가 좀 나는거 같다. 결국 search를 하는 것은 그 컬렉션에 우리가 찾는게 들었냐 하는것이다.
  • IsBiggerSmarter? . . . . 2 matches
         이런 관계가 만족되면서 n은 최대한 큰 값이어야 한다. 모든 부등호에는 등호는 포함되지 않는다. 즉 체중은 반드시 증가해야 하며(같으면 됨), IQ는 감소해야 한다.(IQ도 같으면 됨). 조건이 맞으면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2 matches
         처음에 적분을 이용해서 볼려고 별 쑈를 다하다가 결국엔 적분이 기억이 잘나서..
         x= cos t 로 치환하여 삼각 치환법을 이용해서 구한다~ (그런데 왜 잘 될까??ㅋㅋ)
  • JAVAStudy_2002 . . . . 2 matches
          *아 열라 귀찮다 .. 잔처리가 귀찮구나.. 하루잡은것이.. -- 벌써 몇일째란 말인가 삽질 시러 --; 이번주에 끝내자
          * 2월 14일 : 연휴동에 짬짬이 자바 네트워크 부분 대충 봄..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아 열라 귀찮다 .. 잔처리가 귀찮구나.. 하루잡은것이.. -- 벌써 몇일째란 말인가 삽질 시러 --; 이번주에 끝내자
          * 2월 14일 : 연휴동에 짬짬이 자바 네트워크 부분 대충 봄..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2 matches
          * TDD로 만들려고 하니 적응도 되고 해서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리네요^^; 프로그램을 위한 테스트라기 보단 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이 되어지는 느낌이 팍팍;;; 하지만 장점이 많은 방법이라 앞으로 더 연습을 해 봐야겠네요~ - [상욱]
          * 나는 Python이든, Perl이든 반드시 학습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다른 언어들을 잘 쓸수 있었다. 예를들어 Java Collection Framework를 알고는 있었지만 잘 손이 나갔는데, STL과 Python을 익히고 나니까 아주 손쉽게 쓰게 되더구나.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2 matches
          * 원래 RandomWork 짜던게 있는데 eclipse가 Run이 되더군요;
          Run쪽 옵션이 틀린건가;; 오류가 아니라 메인 클래스가 없다는 등의 다양한 메시지가 뜨면서 돼요; 결국 간단한 소스를 올립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2 matches
          * 파일이 열려요; 이상한글자 두개만 뜨는데 왜이렇죠?;; --[선희]
          * 왜 들 과제를 낼 생각을 하고 있죠? 이러다가 이 스터디 폐쇄 됩니다...ㅡ.ㅡ; -[상욱]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2 matches
          * ''준비 된 것'', 준비 된 것
          * unlock usim phone 2대 - ''1대 드로이드'', 나머지 한대 애니콜
  • KeyNavigator . . . . 2 matches
         위키에 설정해 놓은 몇가지 키에 대한 내입니다.
         == 로그인 과정 내 ==
  • LUA_1 . . . . 2 matches
         Python 언어를 한 동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대한 정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 C/C++/C#에 얽메여 있으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망에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도 배우는 입장에서 루아에 대해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LUA_3 . . . . 2 matches
         반복문은 일정 범위를 조건을 만족하는 동 반복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명령문 입니다.
         마지막으로 repeat 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repeat는 C의 do~while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while 문과 달리 꼭 한 번은 실행 된다는 점, 그리고 조건이 거짓일 동 반복 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do ~ end 블록이 아니라 repeat ~ until 로 구성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LUA_6 . . . . 2 matches
         우선 간단한 함수를 table 에 만들어 보겠습니다.
         > instance:set_value(20) --- ':'를 쓰면 self를 써도 됨
  • LispLanguage . . . . 2 matches
          * emacs라는 IDE는 lisp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심지어 거대한 lisp 인터프리터라고 불리기까지 한다. 이 글은 비록 emacs를 쓰기 위해 부가적으로 lisp을 설명하는 수준이지만, 몇 되는 한국어 lisp 설명글이므로 참고를 위해 링크를 걸어 둔다.
         하면 dribble 내의 코드만 ""의 경로의 파일명으로 저장됨
  • LoveCalculator/zyint . . . . 2 matches
          └ 사실;; 아직 클래스 공부는 해서 쓸줄 모르거덩 ㅋㅋㅋㅋㅋ 그래서 못썼어;; 아직 벡터랑 이런거만 배워서 일단은 저리 해두었엉 ㅠㅠ
          toupper는... 몰랐습니다ㅠㅠ 비주얼어시스트로 upper쳐봤는데 나와서 걍 만들었어요; MSDN 뒤졌으면 찾아서 썼을텐데~크크ㅠㅠ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2 matches
         으흐.. 맞다!!!! 상수 처리해주는거 난 했는데. define이나 const 이런거 귀찮아서 자꾸 하게 되드라 ㅋㅋ ㅠㅠ 반성!!
  • MFC/Control . . . . 2 matches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스와 연계될 수도, 될 수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기 때문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 스크롤바 || 스크롤바는 독립적이며, 대화상자의 에서 사용됨 ||
  • MindMapConceptMap . . . . 2 matches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연습장과 펜 만큼 자유롭지가 않다. ["TabletPC"] + Visio 조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기존 지식으로부터 연관된 지식을 떠올리고, 사고하고,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정자체가 중요하기에. (["1002"]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했다가; 그리 유용하단 느낌이 들어서 포기했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써 봤지만, 결국 도로 연습장 + 펜 으로 돌아갔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로 보관하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 MobileJavaStudy/Tip . . . . 2 matches
         이 두개를 하면 핸드폰이 뻗는 수가 있다고 함. 뻗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면 머 전혀 해도 무방하겠군..;; --["창섭"]
  • MockObjects . . . . 2 matches
         사용 예1) 여러 사람이 프로그래밍 할때, 독립된 프로그램이 아닌 모듈별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경우. 이럴때 해당 모듈을 작성하고 테스트 코드를 만들려고 해도, 다른 모듈의 의존성 때문에 진행이 어렵게 된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의존성을 가진 모듈을 MockObject로 만듬으로서 해당 모듈을 만드는 동의 의존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사용 예2) Datatbase 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UnitTest를 할때, DB Connection 에 대한 MockObject를 만들어서 DB Connection을 이용하는 객체에 DB Connection 객체 대신 넣어줌으로서 해당 작업을 하게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함수 부분이 제대로 호출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MockObject에 Test 코드를 넣어 줄 수도 있다.
  • MoniWikiACL . . . . 2 matches
          * 이 경우, allow를 explicit하게 한 모든 액션에 대해 explicit하게 deny를 걸어주어야 된다. {{{deny *}}} 라고만 하면 된다.
         ProtectedPage @User deny * # 이것만으로는 의도대로 작동 한다.
  • MoniWikiPo . . . . 2 matches
         "테이블이나 제목 끝에 공백이 오면 됩니다.<br />\n"
         msgstr "%s을(를) 고치는 동 다른 사람이 이 페이지를 저장했습니다"
  • Monocycle/조현태 . . . . 2 matches
          점심에 찌게 끓이는 동 풀려고 했다가.. 찌게를 쪼려버린 문제.ㅋ
          그래서 1초도 걸리긴 하지만 약간의 딜레이가 눈에 보인다.ㅋ 바꿔? 말어? ㅎㅎㅎㅎ (결국 귀찮아서 때려쳤음.ㅋ)
  • MoreMFC . . . . 2 matches
          * 윽 괜한 시작이었나?.. 혼자보면 금방 볼것을.. (해석 되면 skip이지.. ) 그런데.. 요렇게 적으니까.. 몬해 먹겠네.. ㅋㅋ 어쨌든 화이팅이다.. T-T
         // 이렇게 보이는 곳에 WinMain과 WndProc라는 것이 존재해서, message를 받아서 처리한다.
  • MySQL . . . . 2 matches
         === 개인 암호 변경 방법 ( 전자가 될 경우 후자로 변경) ===
         재니가 오늘 물어보는데, ORDER BY name (스트링) 을 하는데, 가나다순으로 정렬이 된다고 해서.
  • NSIS/Reference . . . . 2 matches
         || 함수들은 Section 이나 Function 에서 정의되면 된다.
  • NSIS_Start . . . . 2 matches
          * 프로젝트 기간 : 2월 1일 ~ 2월 9일 (MT 기간 감)
          * 주요 Reference 의 명령어들에 대해 번역. 1차 초 완료.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2 matches
          printf(" 중복된 숫자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n");
          음.. 근데 역시 플밍을 하다가 하니까 이것도 어렵넹..
  • OpenCamp/두번째 . . . . 2 matches
          * 19:00~21:00 Play with Java 혁준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혁준]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5번 문제도 좀 의외긴 했다. 문제 제대로 읽어보면 엄한거 쓸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 시험본지 오래되서
         자세한 문장은 기억이 나지만 대충 이정도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2 matches
         || ||int ETIMEDOUT||정해진 타임아웃을(timeout) 갖은 소켓 오퍼레이션이 정해진 시간 동 응답을 받지 못했다.||
         || ||int ESTALE||맛이간 NFS 파일 핸들. 이것은 파일 시스템이 서버 호스트 상에서 재정열한것에 기인한 것으로 NFS 시스템의 내부적 혼란을 지적한다.||
  • PHPStudy2005 . . . . 2 matches
          * 처음 웹프로그래밍 할때 잘 이해가 가는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APM 설치, GET, POST 전달 방식, 정규식등)
          두번째꺼 떠 - 정현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2 matches
          저장공간을 하나라도 줄이려고 변수를 최대한 쓰려고 노력했다. 식이 복잡해졌다. 간단한 임시변수는 써줘야 겠다.
          되는 방식에 매달리다 보니 슬슬 답답하고 짜증이 났다. 뭔가 아니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2 matches
         선후배끼리 서로 세미나를 할 때 숙제 내주고 검사하는 식의 단선적인 것 말고 좀 더 적극적인 공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주 짧은 시간 에 많은 양의 학습(여기서 학습을 했다고 하는 것은 뭔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E와 F는 전문가인 A와 B와 직접 PairProgramming을 하고 나머지 네명은 자기들끼리 PairProgramming을 하게 되죠. 처음 pairing에서 C와 G, D와 H는 태스크를 완수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대신 문제 영역을 탐색하는 동 어느 정도의 학습은 발생하거든요.
  • ParametricPolymorphism . . . . 2 matches
         첫째는 최초로 제된 다형성인 ParametricPolymorphism, 둘째는 어쩌다 생겨나 버린 Ad-hocPolymorphism 이렇게 두가지가 존재한다.
         읽어보고 싶은 사람은 도서관에서 찾아서 읽어보면됨. (몇장됨)
  • PhotoShop2003 . . . . 2 matches
          * 눈깔 책의 내용을 참조하면서 어젯밤 만든 IMAGE CLASS , PIXEL CLASS을 결국 사용하기로 했다
         || 14:30 || 16:31 || 버그 수정과 값이 제대로 들어가는가 확인하기 위해 그래프 그림 후.. 집중 하고 애들이랑 떠들면서 해서 그런지 너무 조금밖에 못했다. || 인수 || 121분 ||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2 matches
         아. sample input에서 마지막 input 수가 되네요.
          음.. 잘짯네.^^ 근데 temp라는 전역변수 없어도 되는거 아니냐?ㅎ 아웅 복잡해~>ㅁ<;; 그리궁..재귀호출인듯..ㅎ 꼭 재귀호출 써도 될것 같은데 말야.^^ 잘못하면 스택오버플로우의 압박이..;;ㅁ;; 아닌가?ㅎ~~>ㅃ<;;;; ㅎㅎ 그럼 조은하루~!^^* - [조현태]
  • PrivateHomepageMaking . . . . 2 matches
         1. hosting 업체에서 계정을 일정 기간동 구입
         || DokuWiki || http://wiki.splitbrain.org/ || PHP 기반, 내가 본거 중에 제일 괜찮다, 데비의 경우 패키지로 그냥 설치됨 ||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2 matches
         Jensen's Machine 은 Jørn Jensen라는 사람이 Algol 60을 제하는 보고서에서 제시한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말합니다.
         소스가 잘 이해가 되신다면... -_-; 계속 보시라고 밖엔;;;
  • ProjectAR/ThinkAbout . . . . 2 matches
         몬스터는 뭔가 달라야 한다. 패턴을 가지든 AI를 가지든 단순한 움직임을 가져선 된다.(엑션 RPG에서
         === 아이템 시스템의 정화 ===
  • ProjectAR/기획 . . . . 2 matches
          * 위에 괄호 에 추가한 내용은 제가 그냥 임의로 이렇게 해 보면 어떻까 하고 적어본거에요. 이거 외에도 내성도 데이터를 따로 가져도 될꺼 같아요. 최대한 가지는 데이터가 적었으면 좋겠어요 - 상욱
  • ProjectCCNA/Chapter5 . . . . 2 matches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정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된다)
          * 서브넷 마스크를 만들 때 1사이에 0이 들어와선 된다.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2 matches
          * [[HTML(<strike>ZeroPageServer 에 릴리즈 한 이후 View Book 이 두번 이상 되는 문제</strike>)]]
          * Servlet 생명주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함. 서비스에서의 success Fleld 초기화가 된 문제가 원인. 해결.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2 matches
         resin.conf 에 다음을 셋팅해준다. (<caucho.com> 태그 쪽에 삽입)
         === 전하게 UI 수정하기 ===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2 matches
         || RS - 책에 대한 점수 (light view) 감 || ○ ||
         || heavy view 감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2 matches
         || + RS - 책에 대한 점수 (light view) 감 || 1 || ○(30분) ||
         || + heavy view 감 || 1 || ○(10분) ||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2 matches
         다른건 둘째치고, 제발 정화되어서 검색 좀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_-; 젠장 검색이 되야 뭘 분석을 하던지 하지. -_-
          * USERID 는 아무값이나 넣어줘도 상관이 없되, 내용이 없으면 됨.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2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자들이 하게 될지.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2 matches
          * 아 지금 해보니까 되네요...^^;;; 근데 또 다른 문제가... 검색을 해보니까 책이 몇 권있는 지는 나오는데 실질적인 책 리스트가 나오네요...-,-;;; --재동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서관쪽에서 서비스를 막아놓고 계속 수정중인가 본데(설마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대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Virush/Rule . . . . 2 matches
         * 숙주 에서 잠복한다. 이 때는 숙주의 면역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 숙주 에서 잠복기가 지나면 급격히 증식한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2 matches
         솔직히 서버와의 연동작업이 많아서. 이는 서버팀과 이야기를 해야 할 사인데, 양 팀이 한꺼번에 모이는 시간이 없는게 타까울뿐. (억지로라도 하루 잡아서 만들어야 할듯.) 일단은 클라이언트쪽 관점에서 해야할일만 적기. (서버는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것으로 전제)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2 matches
          *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에러 메시지들이 맘에 든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 서버에 새롭게 넣을 수 있을만한 명령어들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다..
          * 상규 파트는 {{{~cpp InfoManager}}}만을 건드리도록 원칙을 정했기에, Cmd 부분이 결정되야 작업이 가능하다. 결정은 다되었고, Cmd들의 Attribute만 넣은 상태로 넘겨주면 진행이 될텐데, 지연되는 것이 타깝다. 그냥 내가 만들고 넘겨야 할듯..
  • PythonIDE . . . . 2 matches
         파이선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대언어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상당히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비록 어처구니 없는 상황하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언어의 특징인 최대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 PyDev : 이클립스 플러그인으로 제공된다. 설치가 용이하며, 이클립스 통합이기 때문에 굉장히 단순하며, 정성이 높다.
  • RandomWalk/종찬 . . . . 2 matches
          int y_move = rand()%3; // 이부분을 루프 넣어서 고생..
  • RuminationOnC++ . . . . 2 matches
         아마존의 서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비록 몇명되는 리뷰만 있지만... 책을 본 사람들의 평가의 극상의 수준이다. 초급 C++ 프로그래머가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남는 시간에 읽을 수 있다.. (대략 50쪽에 핸들 클래스를 사용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제본 하나? --[인수]
  • STL/Miscellaneous . . . . 2 matches
          * Associative container 일때 - remove쓰면 난리난다.(없으니깐--;) 또 제네릭 알고리즘 remove도 역시 된다. 컨테이너가 망가질수도 있다.
          * 컨테이너를 아무거나 쓰면 된다. 가장 최적화된 자료구조를 생각해서 써야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2 matches
          보낸이:김찬홍(드래아) 1998-11-22 03:25 조회:429 1/6
          | 2.3. 객체의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2 matches
          보낸이:김찬홍(드래아) 1998-11-22 03:25 조회:429 1/6
          | 2.3. 객체의
  • SmallTalk/문법정리 . . . . 2 matches
          * ^ 리턴 : Smalltalk 모든 메소드는 리턴한다. C에서와 같은 void는 없다. 그래서 명시적으로 리턴 해주면 self를 리턴한다.
          읽은지 얼마 되었는데도 스몰토크의 메소드 길이는 7줄을 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그러면서 extract method(이 말을 직접적으로 쓰진 않았지만)도 나온다.
  • SmallTalk_Index . . . . 2 matches
          보낸이:김찬홍(드래아) 1998-11-22 03:25 조회:429 1/6
          | 2.3. 객체의
  • SmithNumbers/남상협 . . . . 2 matches
          * 나만 연습 하는게 재동이한테 미해서 한번 해봄..
  • Spring/탐험스터디 . . . . 2 matches
          * 그동 스터디한게 하나도 남아있다 망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2 matches
         그리고 소수리스트로부터 4개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다. 맨 처음에 대해서는 중복을 허용하면 되는 줄 알고 구현하였다. 그러다가 문제에서 중복을 허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구현.
          * 과정에 대한 기록. 무언가 잘 관리가 되는 상황이 오래될때, 한 일들과 사실들을 기록해보는 것은 상당히 도움이 된다.
  • SuperMarket/인수 . . . . 2 matches
         // 이것밖엔 답이 나오네요.
          cout << "그 물건 샀어요." << endl;
  • SystemEngineeringTeam . . . . 2 matches
          * [변형진], [서민관], [김태진], [혁준], [서지혜]
          * RAID 5로 정성 확보
  • TCP/IP . . . . 2 matches
          * TCP/IP Sockets (Java/C 버젼) : 가장 짧은 TCP/IP 서적. 짧은 시간 동 개론적 이해를 얻는데 최고.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heJavaMan/설치 . . . . 2 matches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를 체크해 놓으면 따로 입력해두 되니깐 좋아
         기타 되는 점이나 문의사항있으면 바로 메신져로 연락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2 matches
         그래서 그 원탁은 방 의 특정한 삼각형 영역 에 자리잡아야 한다. 물론 아서 왕은 주어진 조건 내에서 최대한 큰 원탁을 만들고 싶어한다.
  • ThePriestMathematician . . . . 2 matches
         사원에 있는 수도사 중 한 명이 동료 수도사에게 침을 하나만 추가하면 1초에 원반을 하나씩 옮긴다고 할 때 한 나절이면 모든 원반을 옮길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가 제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그 영리한 수도사가 제한 네 개의 침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원반을 옮기는 횟수를 계산하자. 원반은 한 번에 하나씩만 옮길 수 있으며 큰 원반을 작은 원반 위에 놓을 수는 없다. 이동 횟수를 구하려면 먼저 원반 이동 횟수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k값을 구해야 한다.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2 matches
         == 그동(일지를 썼음--;) ==
  • TowerOfCubes/조현태 . . . . 2 matches
          이번엔 전역변수 썼으나.. 의 구조체 전달을 포인터 전달로 변환하면 속도 향상할 수 있음 ^^;
  • Trac . . . . 2 matches
          * 데미이면 아마 apt 로 설치 가능할걸? (요새 linux 쪽은 거의 손을 놓아서 상황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겠군;) --[1002]
          * Perky 님이야 개인 플젝 말고도 하시는게 많으시니..; [1002] 의 경우 지금 랩에서 SVN 설치하고 랩 선배랑 같이 작업중. (주로 VC++ 프로젝트) 요새 개인 플젝 할 짬이 나서 ZP 에 프로젝트를 못올리네. 암튼. 틈나는대로..~ --[1002]
  • TugOfWar . . . . 2 matches
         사무실 야유회에서 줄다리기를 하기로 했다.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두 편으로 공평하게 나눈다. 모든 사람들이 둘 중 한 편에 참여해야 하며, 두 편의 사람 수는 한 명이 넘게 차이가 나면 된다. 그리고 양 편에 속한 사람들 체중의 총합 차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사람수를 고려하고 했음. 낭패. ㅠ.ㅠㅋ - [이승한]
  • UDK/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몇 시에 모이자고 한 게 없어서 그냥저냥 모여서 순의형과 UDK 툴과 UDK로 만든 게임을 살펴보았습니다. 빨리 UDK를 배워서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은 감도 잡히네요-_-; 설명서나 책같은 것들을 좀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UDK툴이 메모리나 그래픽을 꽤 많이 잡아먹네요ㅋㅋ 근데 화면 돌릴 때 눈이 어지럽게 돌아가는 건 어떻게 좀 해결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장용운]
          * 주제 : 구정화(?)와 자유
  • UglyNumbers . . . . 2 matches
         문제의 의미 전달이 잘 된다. 심술쟁이 수가 뭔지 잘 모르겠어 --[강희경]
         덧셈은 되고 곱셈만 되는 듯. --[송지훈]
  • Unicode . . . . 2 matches
         그러고보니 예전에 누군가가 국가 코드표와 인코딩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글 올렸던 거 같은데, locale 에 대한 내용이 그 후로 올라오는 거 같기도... 07/13 5:19:40 코멘트 지우기
         resy 윗분 얘기대로 인터넷에서 전한 송수신을 위해서 UTF-8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널 문자가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대표적으로 HTTP 프로토콜은 텍스트 방식이며, 전송 데이터에 널 문자가 들어갈 수 없죠.
  • UseSTL . . . . 2 matches
          * 이전에.. 1부터 10000까지 숫자를 임의로 생성시켜야 하는데 임의적인 숫자가 반복되어서도 되고, 숫자가 빠져서도 되게 코딩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잖아. 그때는 Boolean 10000개로 이미 쓴 숫자인지 테스트 했었던 것 같은데 아래가 정석인 것 같다.
  • UselessTilePackers . . . . 2 matches
         포장해야 할 타일은 모두 두께가 같고, 간단한 다각형 모양으로 생겼다. 각 타일이 담겨있는 용기 모양은 주문자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용기 모양은 그 에 들어갈 타일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작은 형태로 제작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용기 에 낭비되는 공간이 생긴다. 타일이 주어졌을 때 낭비되는 공간의 비율을 계산해야 한다.
  • Vaccine . . . . 2 matches
         || NAV (노턴 티바이러스)|| 1 ||
         || 백신 사용 함 || 1 ||
  • VendingMachine/재니 . . . . 2 matches
          * 지금까지는 했었지만 대충의 구조는 말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BR]]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VisualAssist . . . . 2 matches
         [1002] 의 경우 요새는 VC++.NET 이상 되는 녀석을 쓰는 일로 대체중. VA 자체 버그도 많아서 (특히 TDD 할때 아직 선언 된 변수 먼저 쓰려면 자꾸 이상한 변수로 자동완성시켜버린다.;) 잘 쓰려는 중. --[1002]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2 matches
         ① Alignment는 텍스트 박스 의 문자열을 정렬한다.
         9. 다음 프로그램은 입력된 문자열을 역순으로 나타내는 프로그램이다. 괄호에 알맞은 것은?(4점)
  • VisualStudio . . . . 2 matches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지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 Class View 가 나올때 ===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2 matches
         ==== 선택영역 자동인덴트(작동이 됨.) ====
         Ctrl-Shift-Spacebar : 함수이름편집중 '''툴팁'''으로나오는 함수와매개변수설명이 나올경우, 강제로 나오게
  • VonNeumannAirport . . . . 2 matches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STL를 사용하네?" 라고 했을때, 그냥 막연하게 Java 에서의 Collection Class 정도로만 STL을 생각하고, 사용을 잘 했다. 그러다가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Vector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로 가면서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기에는 디미터 법칙을 지키지 않은 소스도 한몫했지만 -_-;) 그걸 떠나서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서 백터 비교 assert 문 등도 만들어 놓고 하는 식으로 점차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서로 다른 자료형 (앞에서 array 로 썼던 것들) 에 대해 vector 로 통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비교적 꽤 지연이 되었다.
  • WikiProjectHistory . . . . 2 matches
         || [검색에이전시_temp] || 남상협, 유용 || 이벤트 기반 검색 에이전시 || 종료 ||
         || [아잉블러그] || 여러명, 각자 적으셔 || - || 진행 함 ||
  • WikiSandPage . . . . 2 matches
         녕하세요?
         - 이건 왜 되는거야 ([snowflower]) (["snowflower"]) ( [snowflower] ) 앞글자를 붙이면([snowflower])
  • WinAPI/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일단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나만 신난것 같아서 조금 불하지만 그래도 시작이라도 한게 좋다. - [고한종]
          * 쉬면 되는데 쉬어 버렸다. 이러다가 격주 될것 같네.-[고한종]
  • WindowsTemplateLibrary . . . . 2 matches
         WTL은 객체지향적인, Win32 를 캡슐화하여 만들어진 C++라이브러리로 MS 에서 만들어졌다. WTL은 프로그래머에 의한 사용을 위해 API Programming Style을 지원한다. WTL MFC에 대한 경량화된 대책으로서 개발되었다. WTL은 MS의 ATL를 확장한다. ATL 은 ActiveX COM 을 이용하거나 ActiveX 컨트롤들을 만들기 위한 또 다른 경량화된 API 이다. WTL은 MS 에 의해 만들어졌디면, MS 가 지원하진 않는다.
          * 어째 문장이 좀 이상하네요. 해석이 좀 잘됩니다. ㅡ.ㅡ;; - [eternalbleu]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2 matches
          * 단락평가(short-circuit): 그러니까 if(a==0||b==0){...}에서 왼쪽의 a==0이면 b==0인지는 보지도 않고 괄호 을 실행한다는 뜻. 자바에선 ||기호와 |기호를 구분하던 것 같았다. 아마 전자는 전부 평가, 후자는 단락평가였던 것 같다.
          * using std::cout 선언을 괄호 에서 해주었으니 밖에선 단축형으로 쓸 수 없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2 matches
          * 참조에 의한 전달은 그 전달인자의 별명(?)을 넘겨준다. 즉 그 변수 자체를 넘겨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즉, 함수 내에서 그 전달인자로 전달된 변수가 바뀌면 원래의 값에도 변화가 온다. 그래서 적절히 const로 값이 바뀌지 않도록 제한해주는 것도 좋다. 복사를 하므로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음.
          * throw로 예외 상황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예외 클래스엔 여러개가 있으며, 생성자로 문자열을 집어 넣을 수 있고, 이건 일반적으로 출력이 되지만, what()함수로 확인 가능.
  • ZPBoard/APM/Install . . . . 2 matches
          * 다음과 같은 내용의 test.php 라는 파일을 만들어 웹 문서 루트 디렉토리 에 넣는다.
          * 다음과 같은 내용의 test.php 라는 파일을 만들어 웹 문서 루트 디렉토리 에 넣는다.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2 matches
          * 각 임원의 담당 역할 내.
          * 목표, 가치, 원칙과 실천방에 대해 논의.
  • ZeroPageSeminar . . . . 2 matches
         === 그동의 세미나 기록 ===
         그동 있었던 세미나에 대한 기록입니다.
  • ZeroPageServer . . . . 2 matches
          * 계정의 발급은 [혁준]에게 문의 바랍니다.
          * 기존 zp홈으로 활용하던 서버가 교내 네트워크 불정과 기타 여러가지의 문제로 외부 호스팅을 시작한뒤 남는 서버로 돌리는 서버입니다.
  • ZeroPageServer/FixDate . . . . 2 matches
         그런데, rdate 가 이번 테스트 업그레이드 버전 부터 되는 것이다. 새버전에서 servername 을 입력받을수 없다고 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 그래서 대으로 이것을 사용한다.
  • ZeroPage소개 . . . . 2 matches
          * 2012년을 돌아보는 느낌이 잘 이해가 되는군요. ZeroPage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소개하겠다는 건가요? 전 ZeroPage의 목표와 지향점을 쓰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 [서지혜]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2 matches
          * 서버실의 쾌적한 환경에서 ZeroPageServer가 편히 살(?) 수 있다.
          - 학생들의 동의를 받는게.. 서명을 받는것보다는 2003년도 개강총회때 건으로 올리는건 어떨런지요.. -임인택[[BR]]
  • ZeroWiki . . . . 2 matches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see also ["ZeroWiki/제"], ["위키로프로젝트하기"],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Lovely]boy^_^/Diary/2-2-7 . . . . 2 matches
          * 푸쉬푸쉬 프리젠테이션 오늘했다. 발표라는걸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다. 초등학교때는 서로 발표하겠다고 손들고 난린데.. 나이 갈수록 점점 서로 할라는거 보면 정마 신기하다.
          * ESTL은 왜 들어오는것이냐
  • [Lovely]boy^_^/USACO/GreedyGiftGivers . . . . 2 matches
          * 혹시 map에 삽입할때 정렬 되게 하는 법 없나요?;; 아무리 해도 방법이 떠올라서 따로 string 벡터를 만들어서 저장했는데;; 너무 더러워져서;;
  • [Lovely]boy^_^/영작교정 . . . . 2 matches
          * 이번엔 어순에 문제가 있다. 또한 나는 영작할때 잘 풀리면 무조건 that을 넣고 본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effect와 power는 같이 쓰면 되는거 같군.
  • django/Model . . . . 2 matches
         다 대 다 관계에서는 어느 한 쪽 모델에 다 대 다 관계임을 표현한다. 하지만 양쪽 모두에 다 대 다 필드를 설치하면 된다. Django는 다 대 다 관계인 경우 이를 표현하는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다음은 Employee와 Deparment모델 사이에 다 대 다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다대다 관계는 좀더 복잡해질 수 있다. 두 모델 사이에 관계에 해당하는 테이블이 또다른 속성이 필요한 경우이다. 이 때는 중간 역할을 하는 모델을 직접 생성하고 양쪽 모델을 참조하도록 만든다. 다음은 RiskReport와 ControlReport사이 다 대 다 관계에서 보고된 위험에 대해서 대처 방이 적절했는지 평가하는 is_vaild속성을 가지는 RiskControl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 eclipse디버깅 . . . . 2 matches
         프로그램을 한 단계 진행하되, 메쏘드 호출부라면 실행 포인트를 메쏘드 으로 옮긴다. 호출하는 메쏘드의 내부 동작을 확인하고 싶을때 사용한다.
         메쏘드 호출부라도 메쏘드 으로 들어가지 않고 현재 코드에서 한 단계씩 진행한다. 호출하는 메쏘드 내부 동작에는 관심이 없고 현재 코드 블럭에 관심을 집중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 erunc0/COM . . . . 2 matches
         '''COM은 실용주의가 나은 산물이다.''' 마은에 든다.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게 된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학문을 접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하다가 그만 두면 될텐데.. 라는 걱정은 뒤로 재쳐 두고 책한권을 구해서 차근 차근 보기로 했다.
          * '정리'에 얽매이지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서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정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고라면 '글로 정리했을때와 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서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정리하지 말고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하라' 라는것. --["1002"]
  • html5/communicationAPI . . . . 2 matches
          * 보을 위해 메세지를 주고받는 상대의 신원 확인 필수
          * 주의 : 배열에 null이 포함될 때, 이전에 postMessage()의 인수로 전달된 적이 있는 포트가 포함될 때, 한 채널의 포트1과 포트2가 동시에 포함될 때
  • phoenix_insky . . . . 2 matches
         마음을 괴롭혀서는 됩니다.
         그 아픔들을 소중히 껴
  • planetjalim . . . . 2 matches
          * 선대 재수강 하기..
          * 물리 재수강 하기..ㅡㅡ^
  • radiohead4us/Book . . . . 2 matches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인권탄압또한 거의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주변국가에서 노르웨이로 와 일부러 죄를 짓는다고 할까.. (노르웨이의 감옥에는 차가운 독방도, 간수도 없다. 사진을 보면 그냥 자기 집에서 사는것과 별반 다를다가 없다. 그리고 원하는 기간동 외출신청을 하면 복무기간중에 집에도 찾아갈수 있다고 한다!)
  • ricoder . . . . 2 matches
          cout << " 큐입니다. 큐는 5개 까지 밖에 추가가 됩니다.\n";
         DeleteMe)여기 방문하는 사람은 반드시 방명록을 쓰고 가시오.그럼 지상열 닮은 딸을..ㅍㅎㅎ(쥔장) [[BR]]
  • teruteruboz . . . . 2 matches
         벌써 1학기가 끝나가는데요.. 난 그동 뭘했나..하는 생각도 해 보고요~
         오늘은 날씨가 별로 좋아서 그러나..
  • wxPython . . . . 2 matches
         이상하게 IDLE Fork 랑 친하다. --; 가급적이면 외부에서 실행을 권장. (Editplus, ViImproved 등에 연결해서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 [http://sourceforge.net/projects/boa-constructor BoaConstructor] - wxPython 기반의 GUI IDE. 잠깐 써봤는데 대단대단! (단, 아직은 불정함)
  • zennith/MemoryHierarchy . . . . 2 matches
         요즈음의 RISC 구조 프로세서에서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지스터만 허용하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지스터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능 향상의 주점이다. 가령, 빈번하게 요구되는 변수는 계속 가지고 있는다던지, 아니면 한동 쓰임이 없는 변수를 레지스터에서 버린다던지 하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서 담당한다.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2 matches
         로컬 보 인증 서버로서 Winlogon 서비스가 사용자를 인증하는데 필요한 프로세스를
         서 보 대화상자를 띄울 때만 활성화된다.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2 matches
          * 대흐름 : 기본 사용 시나리오중 분기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
          기본흐름, 대흐름, 예외흐름은 Actor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Actor로부터 시작하여 일어나는 일을 정리한다.
  • 결과물 올리는 방법 . . . . 2 matches
         == 페이지 에 들어가야 할 것들 ==
         대괄호 3개 "{{{~cpp " 와 "}}}" 는 소스를 적는데 쓰임. 이 에 자신이 만든 소스를 copy & paste 해서 집어 넣음.
  • 공개선언 . . . . 2 matches
         그러고 보니 [대언어축제]에서도 마지막에 이런 시간을 가졌더랬죠.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자. 배 나온 아저씨가 되도록-.-;;
  • 글로벌CEO . . . . 2 matches
          * 솔직히 들은지 몇주밖에 되었지만 수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수요일 7,8,9 에 중앙문화예술관 10902에서 하니깐 청강 하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수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기업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수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몇주동 들은 수업 내용중에서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 김동준 . . . . 2 matches
          * 2016.06.13. 해양경찰청 정보보 담당 주무관
          * 하라는 공부는 하고 맨날 삽질중.
  • 김병남 . . . . 2 matches
         녕하세요! 반가워요!ㅎㅎ 씨 프로그래밍은,,
          // 이 에 쓰시면 더 이쁘게 보인답니다^^
  • 김상호 . . . . 2 matches
         일단;; 수업 빠지고 잘 듣기, 지각 하기 ㅎ_ㅎ<<상호야 진짜?!
  • 김수경 . . . . 2 matches
          *불성실하게 임함. 수업시수 몇 회 됨. 08학우들에게 미함.
  • 김준영 . . . . 2 matches
          * '''Blog''' : '''''[http://hanginggardens.pe.kr/ http://hanginggardens.pe.kr]''''' (현재 관리 함)
         녕하세요. 항가항가
  • 김진아 . . . . 2 matches
         녕,ㅋㅋㅋ 님이 왜 일진지 궁금하3~ 가르쳐주셈ㅋㅋㅋ -[임수연]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2 matches
          * 개발자를 ''남자친구''로 둔 사람들을 위한 글임. 여자가 개발자일 경우따위 고려 함^^ 왜 읽었을까. 불쏘시개이다.
          * 녕, 라바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2 matches
         특히, 선형판별인식, 이서 문자 모델, 그리고 통계적 언어 지식의 설립에 내용이 조사되어 있다. 어휘가 자유로운 자필인식에 대한 평가 결과들은 제된 방법들이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그후에 우리는 그다음 section들에서 전처리 과정 단계, 특징 추출에 대한 방법, 그리고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이용한 기술들을 묘사한다. 제된 방법들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한 평가결과는 section 7에 있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2 matches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게 한거양 scanf("%s" , &name[a]); 에서 a는 for문에 있는 증가하는 변수잖으 각각의 이름을 받기위해서 저렇게 해준거지
         위에 이름까지 같이 함께 묶어서 넣고 싶으면 .. 이름은 타입이 다르기때문에 구조체라는것을 써서 같이 묶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구조체는 나중에 배울겁니다. ^^ 그리고 주석을 사용하고 변수명으로 의미를 알수 있게 해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습니다. 변수명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주석 없어도 이해가도록 짜면 좋습니다.(리펙토링에 나오는 얘기..) 예를 들면 국어 성적 변수명은 KoreaScore 혹은 ScoreOfKorea 이런식으로 쓸수 있습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2 matches
          * chmod 701 aaa.txt => user에겐 rwx의 권한을 주고, group에겐 어떠한 권한도 주고, others에겐 x의 권한만 준다.
          * C 소스를 입력합니다. 단, C++ 스타일이 아닌 C 스타일로. 즉, stdio.h와 printf등을 사용하라는 뜻이죠. 주의할 점은, 여기서 주의할 점은 main() 함수의 리턴값은 void로 해주면 되고 int로 해주어야 합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컴파일 에러가 나더라고요.)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중간에 조는 바람에...ㅜㅜ죄송하고... 얻을 수 있는데도 못 얻은게 많았다. 오늘도 끝으로 갈수록 집중이 되는 문제가 생김. OOP로 짜는 랜덤워크 구현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미리 코드를 짜 놓았다면 좀 낫지 않았을까요? -Leonardong
          * 난 동일이가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봤다. ..ㅋㅋㅋ-누군지 갈켜주지롱~~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상협] : 카드게임, 테트리스, 채팅 프로그램, 타자게임 프로그램을 짰다. 현태가 준비를 잘해왔던거 같고, 카드 게임은 재밌었고, 테트리스는 API를 넘 오래간만에 해서 감을 못잡음 ㅠㅜ, 채팅창 만드는것은 신기하고 재밌었다. 교훈은 프로그래밍을 너무 오랬동 해서 감을 많이 잃었다. 프로그래밍좀 해야겠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2 matches
          그렇지만......타까운 점은..........머리에서 쥐가납니다......
         '''이경록''' : 정말 그동 했던건 아무것도 아니였군요;;; 너무피곤해서 지금가서 잠들면 저녘때 올수나 있을지.;; 파일입출력부분에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ㅋ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 . . 2 matches
          폴더 에있는 tar실행 그 폴더를 tar하는것
          폴더 에있는 tar파일을 tar폴더에 해체하는것 ( untar )
  • 데블스캠프2008 . . . . 2 matches
          *20일은 기억
          || [혁준] || O || O || O || O ||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2 matches
          * 게임설명 : 마리오가 좌 우로 움직이고 뛰는 것만 됩니다. 파이프에 닿으면 못 앞으로 이동 못하고 점프해서 이동하게 만들고 물음표 치면 뭔가 이벤트가 생기게 하려고 했는데 되네요 -_-;; 그래서 움직이는 것만 됩니다.
          * 공에 부딪히면 공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그걸 피하는 게임. 원래는 일정 횟수 이상 닿으면 멈추게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뭔가 문제가 있는지 되네요. -_- 내가 공을 건드리지 않으면 피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내가 무덤을 파는 게임입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2 matches
          * 정말로 내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내 의견을 밀고나간다. 남꺼했다가 제대로 되면 더 빡치잖아요?(라는 1학년 창설의 답?)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2 matches
          * 문법도 아주 간단하다.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devilscamp2011/wiki/WikiTutorial (문법에 대한 내사항)]
          3. 문법 내를 보면서 페이지를 꾸민다!
  • 데블스캠프2012 . . . . 2 matches
         || JavaScript 편견깨기 || [혁준](18기) ||
         || 앵그리버드 만들기 || [혁준](18기), [김태진](21기) ||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2 matches
         //맘에든다......
         == 혁준, 남근우 팀 ==
  • 등수놀이 . . . . 2 matches
          - 남들도 하니까 나도. 이왕 하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수에 올라보자.. 정도가 아닐까요? 자기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기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고.. 은근히 자기 자신을 내새우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대된거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계신지...^.^a - 임인택
         최근의 답글이 제일위로 올라오면 좋을텐데... 생각해보니 위키는 등수놀이가 된다... - 세환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2 matches
         주말동 알바덕에 못했던 거 수정하려고 파일을 열어봤더니;
         이제는 체크아웃은 되는데 커밋이랑 업데이트랑 에드가 된다 썩을
  • 로그인하기 . . . . 2 matches
         01학번 남상협 입니다. "상협"이라는 아이디의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는데 관리자 분이 제가 새로 만들 수 있도록 그 아이디를 지워 주시면 되나요?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2 matches
         아니면 대발이의 반대 이미지라는 의미로 Moin -> Niom 니옴 (헉 마음에 들어) --상민
          아.. 사람들 아이디어가 이렇게들 돌아가시나.. --; --석천 (나도 마찬가지. 흐힛..)
  • 문제풀이 . . . . 2 matches
         == 제 ==
          * [문제풀이/제] SeeAlso [문제분류] ToyProblems
  • 문제풀이게시판 . . . . 2 matches
         '' 실력향상과 흥미를 끌기위해 제된 문제풀이 게시판 만들기 프로젝트 ''
          정확히 이해가 가지만, ["문제분류"] 중에 있는 EightQueenProblem , ["가위바위보"] 같은 문제의 ["지도분류"]와 같은 여정을 만들어 놓는건가요? 아, 게시판을 만든다는 이야기군요. --NeoCoin
  • 물푸 . . . . 2 matches
          만화책은 100권을 읽었고, 책은 28권을 읽었는데... 그림책이 대다수이니...쩝 2월 마지막 2주동 책을 멀리 했더니 계획에 차질이 많이 생겼네요. 겨울방학에 한거라고는... 한숨만 나오지만 오랫동 후회만 하지는 않으렵니다. 대신 3월을 바쁘게 보내야지욤.
  • 미로찾기/김영록 . . . . 2 matches
          /////알려주셨으므로 무효!
          // switch 문의 특징으로 각 case에서 if문에 break를 넣으므로서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2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박성현 . . . . 2 matches
          * 2010 가을 ~ 2012 겨울 동 거주
          * 드로이드 이미지 공유 앱 만들기 프로젝트
  • 박재홍 . . . . 2 matches
         녕하세요~~
         방학동 C랑 c++ 공부하기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2 matches
         우우우.. 선배님들 소스 보니까 말이 나오는..ㅎㅎㅎ
         (짤때 CAUCSE와 5를 상수로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긴 했지만서도, 전역변수가 이유없이 늘어나는걸 좋아 하는데..
  • 방울뱀스터디 . . . . 2 matches
         지금까지 해왔던 기존의 다른 스터디와는 좀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여러가지 고민도 해보고 조언도 얻고 해서...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동
         형 근데 이거 방학동만 할건가요? 저 7월30일부터 여행가서 21, 24, 28 3번정도만 참석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2 matches
         쓰레드는 하나의 프로그램(프로세스)에서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을 위해서 정보를 갱신하는 동에는 다른 쓰레드가 그변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2 matches
          오늘 제가 조교분께 물어보았을 때는 구피만 개방한다고 들었습니다. 조교가 돌아가면서 입회한다고 하네요. 열쇠가 조교에게 있어서 상관 할 수가 없겠는걸요? --[Leonardong]
          사람이 많은 날에는 신피 구피 모두 열어달라고 말씀드리면 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서 관리하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어서야 원; - [임인택]
  • 백주협 . . . . 2 matches
         남들 하려는 공학인증하기
         2. 그 동 못한 프로그래밍
  • 벌이와수요 . . . . 2 matches
         과연 우리 공대 사람은 바로 옆에 있는 동기, 선배, 후배가 많기 때문에 벌이가 되는 걸까요?
         IT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미디어도 문제라고 봅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게임 개발자 평균 월급이 175만원이고, 웹개발자 평균 월급은 141만원 밖에 됩니다.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2 matches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 블로그2007 . . . . 2 matches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서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로 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 사랑방 . . . . 2 matches
         {{{~cpp 사랑 (舍廊) 집의 채와 떨어져,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외당. 외실. }}}
         음.. 편한건지 사기인건지 잘 구분이 간다 -_- --["zennith"]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2 matches
          * 미숙한게 아니라.. 아예 했다고 볼 수 있죠..;; 담번엔 별사탕 3개를 위해서~~ ^^ --동일
          * 담부터 지각할게요... 빨랑 메신저 만들고 싶다...--세환
  • 상협/2DAlca . . . . 2 matches
         || 10.18 ||알카로이드 멀티 타이머및 더블 버퍼링 적용함. 예전거(튕기기 판 움직이기) 작동 함 -_-;|| 1시간 15분 ||
         || 11.4 ||98에서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한 삽질을 합.. 98에선 키보드 움직임. 이유 알수 없음 ㅠㅜ|| 30분 ||
  • 상협/Diary/8월 . . . . 2 matches
          * 오늘 갑자기 아주 조금씩의 미학이 떠올랐다. 하루에 어떤것을 아주 조금씩 하는것은 그것을 아예 하는것보다 낮다고나 할까.. 뭐 당연한 말인데 갑자기 퍼뜩 몸으로 느꼈다. 그런 의미해서 사놓은 책이랑 제본해놓은 책을 앞으로 하루에 조금씩 봐야 겠다.
         ||["비행기게임"] || 각 적기들 객채화, 앤드 에너지 개념 넣기 || 진행중 ㅠㅜ|| 생각만큼 쉽게 되넹.. -_-; ||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2 matches
          * 2003.2.3 : 여전히 중복이 좀 있긴 하지만 일년동 더 공부한 짠밥이 있어서인지 잘 작동하지 않았던 기능들도 다 작동하게 함으로서 인공지능도 상당히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소스 라인수는 대폭 줄임. 4200 -> 2300..
         || 12 || 기타 잡다한거(기억도 난다 -_-) || 0 || ||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2 matches
          * AI 오목보다 성취감이 훨씬 덜했다.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도 못했고, 또 내가 팀에 껴서 했던 프로젝트라도 모든 소스를 다 완전히 이해한거 같지도 않아서 내가 짰다는 기분도 거의 들었다. ㅠㅜ
          ''단순한 소켓 통신을 하는 메신저라면 80번 포트로 통신하도록 해도 상관은 없지만, 지금 하려고 하는게 '''방화벽'''메신저 라고 봐서 SOAP을 추천한거지. '80번 포트, HTTP 프로토콜이 방화벽과 무슨관계인가?'라는게 궁금하면 보 관련 검색을 해보면 손쉽게 찾을 수 있을꺼야.'' --이선우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2 matches
          * 조건식을 만족하는 동 증감식 수행하면서 명령 반복 실행
          * 조건식을 만족하는 동 무한번 명령 반복
  • 새싹교실/2011/Noname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원치않는 무한루프를 피하기 위해 while문 에 조건문을 탈출 할 수 있는 문장을 만든다.
  • 새싹교실/2011/Pixar . . . . 2 matches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2 matches
          * increment/decrement, postfix/prefix: 이거 모르면 곧바로 질문합니다. 저 자는데 깨워도 되요(물론 ~~~~못 받겠지만)
         배운 내용이 잘 기억이 난다 ㅜㅜ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2 matches
         넘 오래되서 기억이 잘 난다 ㅜㅜ
         (정말 생각이 나서 ㅜㅜ 죄송합니당)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2 matches
          * 컴파일은 해봤지만 함수 원형 선언 시 매개변수의 타입은 왜 써주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받을 때는 num으로 받고 쓸 때는 n으로 쓴 것도; 그리고 전역 변수를 써도 리턴 값을 통해 카운트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김수경]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렇게 쓰면 됩니다. 후기 써도 되니 문제 많이 풀어와라.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강사의 일한 태도로 2주나 새싹을 못했습니다..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2 matches
          * 태진아....... 미해....... 내가 무능해서....... ㅠㅠㅠㅠ - [황현]
          에서 assert이 참일 경우 그냥 지나가버리지만(프로그램이 종료하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2 matches
         -포인터는 기억장소에 있는 어떤 변수의 주소를 말한다. 즉, 다른 기억장소 위치의 주소를 갖고 있는 변수이다.포인터는 두개의 단일 연산자인 &와 *로서 정의한다. &연산자는 일반적인 변수 이름으로 사용되고 그 변수의 주소를 의미한다. 즉 &a는 a의 주소를 의미한다. *p는 p에 있는 주소 위치의 내용을 의미한다. &는 주소 연산자이고 , *는 간접 연산자로 포인터선언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포인터 선언형식: 데이터형 *포인터변수명; 이다.
         //////For문 에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2 matches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2 matches
         전부 뜬구름 잡는 듯한 느낌이라 도익이가 이해하기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미;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2 matches
         || || 혜진 ||
          * 새싹교실 열심히 참여하여 아우토반을 빛내겠습니다 뿌숑!!! 프로그래밍神 되구싶어요 뿌숑! -[혜진]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이번 수업에서 내준 과제는 뭐라 말하기 애매했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되더라..ㅠㅠ. 용운형은 간단하다더라.... 솔직히 앞으로의 생활이 막막하다. 어떻게든 되겠지?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원래는 별찍기를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강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한 감정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와서 별찍기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하고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하셨겠지.시험기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2 matches
         || 학생 || 혜진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2 matches
          * 물리는 수학임!!!... 대학교 입학하고나서 과학 과목 하나도 건드렸는데, 물리는 애초에 못 했는데 대답해 줄 수 있을리가 없으어으ㅠㅜ
         중간고사 2주전이라 기출문제를 주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걸로 끝(...) 미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2 matches
         ||박경준|| o || o || o ||지각|| ㅇ|| 미ㅋ||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2 matches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아직 어려운 문제들을 해봐서 그런가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2 matches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아무리 C언어가 쉽다고 해도 얕보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2 matches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p.s}근데 나는 왜 예쁜 저 위에 이모티콘이 눌러지징??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 논스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2 matches
         제 말도 그거에요 ㅋ 링크 걸자는 거에요.. 그런데, 개인위키에 적는건 더 분산 아닌가요? 우리가 프로젝트 진행할 때 프로젝트 한 페이지에 여러 링크, 내용을 적잖아요? 새싹스터디2006/날아라병아리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그 페이지 에,우리가 풀었던 문제를 링크거는건 어떨까요?, 뭐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번처럼 새싹스터디 단체로 숙제를 내 주게 될 때는 달라지겠지만요.. -- [허아영]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 . . 2 matches
         3번 문제 정확하게는 DMA에 대해 설명하고 DMA가 cash에 문제되는 경우와 해결방, 버츄얼메모리에 문제되는 경우와 해결방 05.11.02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2 matches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할 여력이 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됨), 방학하고 나서 본심때까지 한달하고 조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상협]
  • 성의과학 . . . . 2 matches
          * 이 수업은 어떤 교수 수업을 듣느냐에 따라서 고등학교 생물 수업이 될수도 있고 유익한 수업이 될수도 있다. 교수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만 하여튼 잘 가르치는 교수한테 꼭 들어야 한다. 불행히도 난 교수를 잘못 선택해서 고등학교 생물수업이었다. 내내 잤다. 남는게 없었다. -_- [상협]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나지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하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구근]
  • 소유냐존재냐 . . . . 2 matches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송치완 . . . . 2 matches
         == 그동 해온 것 ==
          * 군대에서 나태함과 일함이 몸에 밴거같다. 고치자
  • . . . . 2 matches
          └근데 힌트 넘 주시더라,ㅠ 욱사마가 이슬이 놀릴때 진짜 제 마음이 다 아팠3,ㅋㅋㅋ-[임수연]
          └나도 같이 놀렸는데;; 미하네;;- [톱아보다]
  • 수면과학습 . . . . 2 matches
         1. 수면중 학습 - 수면동에 어휘를 짝지어 연합학습을 시킨다. (Tani & Yoshii-1970)
          * Smith & Lapp(1991) : 새로운 정보를 평소보다 많이 학습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험 기간동 대학생들 REM수면의 증가를 보인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2 matches
         이런건 만들시간있고 자바는 건드리는거 승한이 형이 알면 화낼태지만 ㅡㅡ;;;
          // 제외한 부분에 1은 출력을 한다는 것이다.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2 matches
          뭐.. 문제에서 적어놨으니까 '일만'이라고 읽지만.. 이쁘닷..ㅠ.ㅜ 문제 고쳐주..ㅠ.ㅜ
         모양만 객체고 malloc을 사용하다니 -_-;;; 하이브리드 소스다 -_-;;; 좋아 -_-;;;
  • 시간관리하기 . . . . 2 matches
          * 3일단위 계획세우기 - 이건 밑의 추천책중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에 나온 방법이다. 작심 3일인 사람은 3일마다 계획을 세운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이라 생각되는건, 보통 3일이 지나면 초반에 내가 했던 결심이 잘 기억 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계획표를 쓸때엔 마음이 도로 잡힌다고 할까.
         비록 책을 쓴 저자인 스티븐 코비는 자신의 글을 스스로 실천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책 내용으로 보면 자기혁신,관리책의 기본 바탕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랭클린 플래너는 써도 될것 같다. 사람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2 matches
         kbhit()이란 함수 인데, 키가 눌러지면 1, 눌러지면 0을 리턴을 한다는 것만을 알아냈다.
          정확한 시간이라. 애매하다 그치 ㅋㅋ 아참. 문제 올려줄께 ~ 이번주 세문제가 되었네 . -[허아영]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2 matches
          COLLOSEUM[0][3].setInfo("말 듣는 NXT",1000,1000,1000,106,0,130,56,0,15,185);
          COLLOSEUM[3][3].setInfo("분노의 말 듣는 NXT",2000,2000,2000,212,0,260,112,0,26,370);
  • 신기훈 . . . . 2 matches
         지금까지 로그인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껏 위키 되서 진짜 답답했었는데;;;
  • 신혜지 . . . . 2 matches
         녕?
          * 혜지야 , ` 녕 ^^ -[허아영]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2 matches
         thread를 사용할때 중요한것이 동기화인데, context switch를 할 때 데이터가 저장이 된 상태에서 다른 thread로 우선순위가 넘어가면 치명적인 오류가 나게된다.
         함수가 실행되고 context switch가 일어나고 arg가 제대로 바뀌는 것 같다.
  • 아직도가야할길 . . . . 2 matches
          * 인생에 있어서 유일하게 진정한 정이라고 할 수 있는것은 생의 불정을 맛보는 데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 안전한장소패턴 . . . . 2 matches
         '''떠버리, 과시적인 사람, 아는체 하는 사람, 또는 지나치게 경쟁적이거나 대립적이거나 적대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편하거나 불하게 만들고 아이디어를 배우고 나누고 만드는데 좋지 않은 환경을 조성한다.'''
         '''각자 서로를 돕고 모두가 질문하고 실수하는데 편함을 느끼는 따뜻하고 관대하며 공손하고 집중된 환경을 만들어라.'''
  • 안혁준/class.js . . . . 2 matches
         Javascript에서 클래스를 묘사하기 위한 방.
         ~~마음대로 가져가면 가만 둠.~~ MIT라이선스 입니다.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2 matches
         == 프로젝트 제 ==
         배우고 싶은 것이나 해보고 싶은 것들을 제해 주세요.
  • 오페라의유령 . . . . 2 matches
         책에서의 구성 진행은 굉장히 맘에 들지만 -__; 암튼 끝까지 읽었다는.
         뮤지컬의 이미지때문인지 (한번도 본 뮤지컬에 대해 이미지를 떠올리는것도 우스운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스틴을 볼때마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 위대한게츠비 . . . . 2 matches
         이책은 정말 빌려놓고.. 오래동 조금씩 조금씩 읽다가 (주로
         를 좋아해서는 된다는걸 느꼈다. 그러한 데이지 이지만 그 데이지를 사랑하는
  • 위시리스트/구상 . . . . 2 matches
          * 오늘 의견을 들어보니, 그 동 스터디와 프로젝트 지원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흩어진 것 같아서 모아보고자 페이지를 개설
          * 그 동에는 트렐로나 위키, 홈페이지 등 흩어져 있어서, 누구든 볼 수 있고 작성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위키에''' 필요한 물품을, '''명확한 용도'''와 함께 작성.
  • 위키에대한생각 . . . . 2 matches
          === 위키를 쓰는 사람과 교류가 거의 없다. ===
          * 글쓰기(EditText) 같은 버튼이 눈에 잘 들어올지도 모른다. 아이콘에 익숙해져버린 사람들 탓일까. 하지만 오른쪽 위에 아이콘이 있지만, 처음 위키를 쓰는 사람이 아이콘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기란 힘들 것이다.
  • 유용한팁들 . . . . 2 matches
          * 구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하던지 바로 해결하던지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될 가능성이 높음.
         주의점. 그리고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고 링크대로 했을때 될 수 있는 여지.
  • 윤종하 . . . . 2 matches
         ㄴ 원래 이런쪽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3 때 해사도 지원해봤더랬죠 ㅋㅋㅋ 요즘에 ADD홈페이지를 들어가봐서 몰랐는데 이런 공모전이 있었군요. 한 번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 JavaScript 스터디는 잘린 게 아니라 니가 나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니가 개헌내기면 나는 뭐여ㅜㅜㅜ - [김수경]
  • 윤현수 . . . . 2 matches
         ''녕하세요... 윤현수에요.. ''
         ''녕하세요''
  • 이승한/PHP . . . . 2 matches
         하나도 기억 나는데 php나 다시 공부해볼까?
         그런데 위키에 글이 왜 써진다냐? - 이영호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일어나서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그리고 zeropage에 정보 업로드 (부디 이건 google에 걸리면 되는 문서다.)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2 matches
         attack_#.c(# == 임의의 숫자) -> 공격 함수. 요즘 보홀들을 체크하여 보홀들을 공격하는 함수들을 집어넣자.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2 matches
         머리 쓰기 정말 귀찮아서 생각을 전혀 하고 손가는 대로 짰음...
         생각을 하니 이렇게 더러운 코드가 만들어지는 구나 생각했음.
  • 이진훈 . . . . 2 matches
         우선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음-_-; (이게 되면 적을 게 없어요ㅠ_ㅠ)
         머릿속에 든 생각이 밖으로 Output이 되요~
  • 이태양 . . . . 2 matches
         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06학번 '''이태양''' 입니다.
          * 태양아! 녕~ 스타 누나랑 담에 같이 하자 ㅋㅋㅋ 고수라고 믿을께! - [허아영]
  • 장용운/곱셈왕 . . . . 2 matches
          위키 열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미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지는 이름 아래에 넣어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지도 처음엔 하위 페이지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지 만드는 걸 제한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기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지인지는 한번 생각해보고 만들어주세요~ - [김수경]
          *진짜 이건 한성이 이름 써도 한성이 티나네 허허 참. - [고한종]
  • 전시회 . . . . 2 matches
         오늘 전기전자공학과학회의 전시회를 보았는데 재밌어보인다. 우리도 그런 거하면 괜찮을 듯. 돈은 별로 들어보이는데.,우리가 화드웨어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강희경]
          * 캠퍼스 사이즈 랭킹 2위가 되었음에 도했다 & 잘못 건드렸다가 낭패볼뻔했다 -_-;;; 휘동이형 땡큐요~ --[김홍선]
  • 정규표현식 . . . . 2 matches
          * 스터디 모임요약본은 정규표현식/모임 에 날짜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작성한다
          * Wiki 문서 작성시 의 내용은 자유이나 맨위에 정규표현식 내용 링크 리스트는 모두 나와야하며 스터디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스터디 링크만 나와야 하며 반대로 모임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모임 링크만 나와야한다.
  • 정모/2002.3.14 . . . . 2 matches
         논의
         다음 건 : 위키에서 논의
  • 정모/2002.9.26 . . . . 2 matches
         사람들의 사는 동 고민이야기.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 정모/2003.11.17 . . . . 2 matches
          --;; 직접물어보시면 될것을.. 전 냈습니다 그때.. 회비가 있는지 몰랐네요 다음 회의때 내겠습니다. - 민수.
          음... 그때 돈을 가지고 가서 못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창재
  • 정모/2003.4.9 . . . . 2 matches
         == 건 ==
          * 03 대상 세미나는 위키 설명을 재니, 성당 C++책의 1,2,3장을 영동, 4장을 상욱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1,2,3장을 하는 영동은 C와 C++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도 끼워넣을 예정입니다.
  • 정모/2003.8.12 . . . . 2 matches
          * [HardcoreCppStudy] => 50% 정도로, 문법, 실습 위주. 지난주는 몇명이 와서 진도 나가고 실습을 좀 하였음.
  • 정모/2004.12.20 . . . . 2 matches
         == 건 ==
         '''건이 있다면 누구나 써주세요'''
  • 정모/2004.2.3 . . . . 2 matches
          * 서버가 되는 상황이어서 결과물 시연 못 함
         == (있을 경우) 추가 건 ==
  • 정모/2004.5.21 . . . . 2 matches
         == 건 ==
          - 보
  • 정모/2004.7.12 . . . . 2 matches
         == 건 ==
          *조 구성(일단 2주 동 세미나를 할 6조를 구성)
  • 정모/2004.7.26 . . . . 2 matches
          * [알카노이드] - 8월 한 달 동 자바로 벽돌깨기 만들기
          * 제된 이벤트
  • 정모/2005.2.16 . . . . 2 matches
          * xpweek : 과정은 좋았다. 결과가 없었다. 시간이 지켜지지 않았다. 제작물 난이도가 높았다. 성만曰, "xp에 적절치 못한 주제였다" ↔ 휘동曰, "xp 반대론자가 흔히하는 말이다" java언어의 장벽, 완성에 근접하지 않았나?? 8시간 연속코딩에 익숙치 않았다. 휘동曰, "맞는 건 빼고 필요한 것만 넣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못 간게 아니라 계속 알바중임, ZpHome 프로젝트는 용두사미식이 되어 미하고 조만간 완성해 내놓겠습니다 --[곽세환]
  • 정모/2005.3.14 . . . . 2 matches
         3월한달동은 신입생 모집과 관련하여 의논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 건 ==
  • 정모/2005.3.21 . . . . 2 matches
          * 신입회원 모집 홍보는 어떻게 하기로 되어있나요? 동문서버 들어 가거나 있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강의실 홍보나 대자보 홍보가 적어도 이번주 부터 이루어져야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할때 꼭 신입생 말고 복학생,전과,편입생들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정모] [정모/건] [정모/2005.3.14]
  • 정모/2005.4.4 . . . . 2 matches
         == 건 ==
         [정모] [정모/건]
  • 정모/2006.1.12 . . . . 2 matches
         = 건 =
          - 제 : 회원증 (비효율성), 뱃지 (크게 만드는건 어떨까?), 교통카드, USB, 볼펜, 라이터, 스티커
  • 정모/2007.1.29 . . . . 2 matches
          (참고로 전에 선배님들 세명밖에 오셨음)
          -단점 보방법 : 책을 읽을수 있는 부분만큼 집으라고 하고 나머지는 회장과 부회장이 다 읽는다.!ㅜ.ㅡ
  • 정모/2007.3.27 . . . . 2 matches
          - 현재 회의가 너무 일방통행이라 회원 각각의 창의력있는 의견이 나오기 힘든점을 보하기 위해 생각해 봤다.
          => 이번주 금요일 오후 5:00 시부터 2시간동 진행할 예정
  • 정모/2007.4.3 . . . . 2 matches
         임영동 - 박성범, 재엽, 정지연
          OST=> (일주일동 있었던일 정리, 그냥 혼자 도서관처럼 공부 등등)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2 matches
          * 2011년 4월 4일 정모에서 진행된 레이튼 교수와 함께하는 CodeRace.진행자라서 직접 CodeRace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고 싶어서 갑자기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지 고민. 고민하다 잠이 달아날 정도로 하고 싶은 것은 그냥 넘기면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 [TDD]로 개발하려 했는데 rake aborted! No Rakefile found. 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테스트가 실행되지 않아 포기함. 한시간동 계속 찾아봤지만 모르겠다. 영어 문서를 읽으면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은 영어를 읽고싶지않아ㅜㅜㅜㅜㅜㅜ
  • 정모/2011.7.4 . . . . 2 matches
          * 지속 여부 결정 및 새로운 프로젝트/스터디 제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1.8.1 . . . . 2 matches
          * 그러고 보니 후기를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서 영작하기.. 참 원어민이 아니고서야 술술 영작하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서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미있겠네요 ㅋ 기대됩니다. - [권순의]
          * 구글로 영작하기 신선한 주제였음당ㅋㅋ 구글 번역기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기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구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은 열악한 봅스트홀에서 정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마다 공사하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지 말라는거냐?! - [서지혜]
  • 정모/2011.8.22 . . . . 2 matches
          * 학교 청룡탕앞 계단쪽에 나가 로고 초그리기를 약 1시간동 했습니다. 평균 4장정도의 로고를 그렸는데, 그중에서 일차적으로 추려 투표에 부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정모/2012.1.6 . . . . 2 matches
         == 차기 회장 선출 내 ==
          * 후보들에게 내사항 전달 후 진행 상황에 따라 다음주 정모에 투표하거나 온라인투표를 진행하게됩니다.
  • 정모/2012.10.8 . . . . 2 matches
         === 스터디/프로젝트 제 ===
          * 학회 교류와 같이 하는 방 나옴.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6피를 정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현재, 컴퓨터 되는 것, 되는것들 정리와 자리 재배치가 되었고, 소프트웨어 설치등이 진행중입니다.
          * 많이 먹었네요. 결제하느라 진규의 OMS도 설렁설렁 듣고 -ㅅ-; 그래도 결제할 때만 그런거고 할땐 잘 들었// 여하튼 PC실은 그래도 빠르게? 진행된 것 같네요. 그놈의 버릴 것들이 짜증나게 했지만. 근데 쓸말이 없.. - [권순의]
  • 정모/2012.4.2 . . . . 2 matches
          * 회고하면서 friendship에 쓸 내용도 함께 쓰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회장 혼자 일하는 거 보다 나눠서 쓰는게 나으니까 ㅋㅋ 써달라고 말만 하면 보통 쓸텐데 이렇게 정모에서 쓰게하는 건 좋은 방법이네요.
          * 정모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반드시 서둘러 끝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비를 너무 했구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2012.4.30 . . . . 2 matches
          * 위키 나머지 부분도 일단 듣고 대충 기억 나는 정도까지는 수정함. 정모 내용 지워서 미 -_-;;; - [서민관]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정모/2012.7.11 . . . . 2 matches
          - 드로이드에서는 JavaCV를 import해서 사용한다.
          - 드로이드는 하드웨어 제어에 대해 굉장히 제한이 많아서 이용이 힘들었다.
  • 정모/2013.1.22 . . . . 2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고한종], [윤종하], [이진규], [권영기], [김윤환], [정의정], [임상현]
          *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 정모/2013.10.2 . . . . 2 matches
          * [김민재], [박희정], [김현빈], [임지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혁준], [송정규], [조영준], [김도형]
          * 이 날은 티타임 진행으로 별다른 건 공유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 정모/2013.10.8 . . . . 2 matches
          * [김민재], [김태헌], [조영준], [장혁재], [남근우], [정성우], [혁준], [신형준], [서민관], [김태진]
          * 다음 2주 동은 시험 준비 기간 및 시험 기간으로 정모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 정모/2013.2.12 . . . . 2 matches
          * 왜 나오나요?
          * 다음주 정모 전까지 원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 정모/2013.2.19 . . . . 2 matches
          * 새싹교실 강의 계획 3월 1일 정도에 계시 예정.
          * 사람 수가 적은 관계로 다음주 정모에 더 구체적인 사 논의 할 예정.
  • 정모/2013.3.25 . . . . 2 matches
          * 아직 수업도 한 반
          * 그리고 지금 잘 되는것 같아요 라고 함.
  • 정모/2013.4.1 . . . . 2 matches
          * [임지훈],[송정규],[혁준],[서민관],[박희정],[김태진],[김윤환],[이영민],[김현빈],[손아석],[고한종],[구남영],[조광희],[김민재],[김해천],[정종록],[이예나],맨뒤에2명,[강성현],[이병윤]
          * 우분투 네트워크 잡힌다는거 접수
  • 정모/2013.4.29 . . . . 2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5/30/2013 혁준 조광희 권영기 김남규
  • 정모/2013.4.8 . . . . 2 matches
          * 지피 도서 참 많은데 다들 써요 많이좀 써주세요.
          * 상식적으로 총무가 돈 줄것 같은건 사지마세요.
  • 정모/2013.5.6/CodeRace . . . . 2 matches
          * 진행 : [혁준]
         == 조성욱, 정원 ==
  • 정모/2013.8.19 . . . . 2 matches
         == 학회 기자재 활용 방 공유 ==
          * 활용 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 정서 . . . . 2 matches
         녕하세요.
          맞다.. 공군이었지... 휴가도 자주 나올텐데 잘 보이는군! --[상규]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2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즉, 컴퓨터는 우리를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지만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내하지는 않는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2 matches
          * 졸업선배들중에 제로위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없을까? 물론 회사 차원에서의 보상 공개할 수 없는 정보도 많고, 일과 피로때문에 글을 정리하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등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위키 인터페이스 자체를 불편해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세미나가 [데블스캠프]외에 신입생 위주로 하는게 있어요? 설마 스터디를 이야기 하는거라면,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건데요. :) 여태 제가 신입생 대상 스터디를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가는 이야기 같네요. 스스로 만드세요. SeeAlso 개인 제외 같이 한것들 --ExploringWorld ProjectZephyrus ProjectPrometheus [MFCStudy_2001] [KDPProject] [Refactoring] --NeoCoin
  • 조동영 . . . . 2 matches
         2학년1학기 알차게 보내고 2년동의 군대 잘 보내기
          * 녕? 네가 사준 피자는 정말 잘 먹었다. - [임인택]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2 matches
          * 이건...비밀인데..^^;; 사실 용량이 큰 이유가 에 캐쉬를 위해서 색깔만 다른 그림파일 같은게 3개 들었다. 시간 부족으로 그부분 처리 해주기가 귀찮아서 방치중..ㅎㅎ
          * 이래저래 해메고 있어서 MFC 실력향상에는 많이 도움된다. (단축키를 넣으려다 다이얼로그에 KEY 이벤트가 먹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 졸업논문 . . . . 2 matches
         졸업논문이란 도전과제를 수행하는 동 써먹는 위키페이지
          * 참고 문헌을 인용할 시에는 해당 참고 문헌의 번호를 꺾쇠 괄호(bracket)에 명시한다. (예: [1])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 . 2 matches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녕하세요!\n");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녕하세요!\n");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if (k==a[12])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녕하세요!");
          else if (k==10) {if (a[12]==0)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녕하세요!");}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아영아 미 =ㅅ=;;
          로열티를 지불해야하는건가 =ㅅ=;; ㅎㅎ 계속할지 할지 몰라서 =0=;;; 하도록 노력해 보마 =_=!!ㅋ
  • 지금그때2003/계획 . . . . 2 matches
          7:00~7:20 행사의 간단한 일정 소개, 지연 시간 감
         ost 진행시간이 30분 정도면 "지나치게" 짧다. market place에 질문 적기는 원래 ost가 진행되는 도중에 아무나 적을 수 있다. 1번을 하되 OST 진행 시간을 45분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좋겠다. --JuNe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2 matches
          * (예)1학년 때는 정말 공부를 해도 되는가?
         "저의 경우 지금 자료구조 수업을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 잘 들어옵니다. 선배님들은 자료구조가 중요한 과목이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지만 쉽지가 않네요. 선배님께서 수업을 들으셨을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고, 보다 능동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요?"
  • 지금그때2005 . . . . 2 matches
         아직 읽으신 분은 리허설 전에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그때]에 링크가 걸린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2단계 정도 링크 걸린 페이지까지 읽어보면 적당합니다. --[Leonardong]
         위키설명회에 이어 총엠티 자봉단 회의와 시일이 겹칩니다. 미리 22일에 한다고 했으니 자봉단이 그 날짜를 피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제 욕심이었나 봅니다. 오고 싶지만 못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2 matches
          * 류상민 선배의 방법 : 도서관에서 0 ~ 9 책장 돌아다니면서 아무곳에나 들어가서 좀 읽다가 마음에 들면 계속 읽고 들면 그만 읽고 다른 책장 가서 읽는 식.
          * 김창준 선배 : 책을 빨간색 태그(다음에 꼭 볼책), 파란색 태그(시간나면 볼책), 노란색 태그(나중에 볼책)를 붙여서 책장에 놓고, 나중에 그 태그를 보면서 다시 읽을 책을 선택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2 matches
         나는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났을 것이다. 학교의 울타리나 동아리의 선 에 갖혀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그들과 가까이 지내려고 했을 것이다. 나는 좀 더 용기를 가졌을 것이다. 그 사람이 날 만나줄까 걱정하기보다 일단은 만나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봤을 것이며, 내가 만든 것이 남들에게 우습게 보이리라 걱정하기보다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그 피드백을 얻어 더 나은 것을 만드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나는 남들과 보조를 맞추는 것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이다. 친구들이 듣는 수업을 혼자 듣는 것에 갈등하거나, 야밤에 도서관에 홀로 남아 있는 것을 걱정하지 않았을 것이며, 할 일 없이 무리에 이리저리 묻혀 다니지도 않았을 것이다.
  • 지도분류 . . . . 2 matches
         특정 주제나 내용의 글들을 모아서 내해주는 지도들.
         || ["네데르탈인의그림자"] ||
  • 최소정수의합 . . . . 2 matches
          - 이거.. 꼭 이 조건을 만족해야만 하는건지.. 루프를 사용하면 꼭 while 이나 do .. while 을..? for 는 되고요..? 그럼 for loop 가 없는 언어로는.. 못푸는건가.. -_-. 글고 루프를 쓰지 않으면 되는건가요..? ^^; - [아무개]
  • 최연웅 . . . . 2 matches
          * 존경하는 사람들 : 아인슈타인, 김대중, 철수, 존 스튜어트 밀
          '''녕하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 코코아 . . . . 2 matches
         오 다들 뇽하세용~
          * 재니형 녕하세요~저 형 얼굴 아는뎅ㅋ인사도 드리구...근데 이거 위키 명령법이라던가 그런거 어디서 봐요? 별표랑 = 이거 두개 랑 [] 등등..
  • 콤비반장의메모 . . . . 2 matches
          * 사용자가 재생 한 파일을 그대로 복사한다면?
          ''네트웍을 이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기본적으로 서버에서 다운로드 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암호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임의로 재생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한일이 아닐까? 암호화된 컨텐츠이더라도 암호가 깨질때까지 한시적으로 전하겠지만.. :) --이선우''
  • 큐와 스택/문원명 . . . . 2 matches
         설명이 복잡한것 같습니다. 본셈 치세요 --;;
          // 전을 보장할수 없습니다. 접근 가능한 메모리 영역이라면, 입력 받은 만큼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2 matches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 || 강사의 평 ||
          * 충분히 쉬운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엔 하려는 노력도 한거 같다. 그게 아니라면 하다 만거라도 가지고 와바라.--[인수]
  • 타도코코아CppStudy/0818 . . . . 2 matches
          *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은 오늘로 끝입니다. 주어진 숙제 계속해서 저한테 보내면, 계속 봐드리겠습니다. 그동 수고들하셨습니다. --[인수]
          * 선배 그동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 감사~~~ ^__*~~[수진]
  • 토이/숫자뒤집기/김남훈 . . . . 2 matches
         미.. 심심해서 -_-
         막상 해보니까 되서 간단한 디버그..
  • 통계청 . . . . 2 matches
         예를들어 검색 엔진에서 검색은 되지만, 과거에는 비싸게 구할 이런 정보를 얻기가 매우 쉽다.
         독서 통계는 5년 마다 한번씩이냐? 왜 아직도 업데이트가 되는지.. 느낌표 끝나서 조사하기 싫은건가?--NeoCoin
  • 통찰력풀패턴 . . . . 2 matches
         최고의 스터디 그룹은 개인이 다른 이들과 함께 배우는 것을 편하게 느낀다([전한장소패턴]).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2 matches
          * 삼십분도 걸릴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날의 문제는 무엇일까
          * 정의정이
  • 파이썬->exe . . . . 2 matches
         간단한 팁입니다만 구글같은데 아무리 서치해봐도 나오길래 팁으로 올립니다.
         혹은 setup.py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2 matches
          * Java 은 메소드(함수, 프로시저)의 길이가 7줄을 넘으면 된다. ; 기준
          * Python 은 메소드(함수, 프로시저)의 길이가 7줄을 넘으면 된다. line 기준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대신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 솔직히 여지껏 언어라고 아는 것은 몇 종류 되었었다.. 아무튼 언어가 달라봤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다. 영어로 만든 언어인데.. 단어가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하고서..근데 그게 아니었다. 패러다임에 따라서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신기했다. 충격과 감탄 자체였다. --["창섭"]
  • 허아영/Cpp연습 . . . . 2 matches
          - C언어는 기초적 설명, 원리 등 철학?이 있는 책을 봤으나, C++는 아직 봐서 잘 모르는데, 차차 공부해 나갈 생각입니다.
         아직 클래스도 배워서 클래스를 써도 좀 C의 성격이 강하다는..
  • 황재선 . . . . 2 matches
          * 선배~ 녕하세요 05학번 허아영 입니다. 오늘 잘 배웠어요.
          * 선배 ~ [데블스캠프2005/사진] 사진이 뜨네요 ! ! ㅜ -[허아영]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2 matches
         정말 재밌었어요. 수업중에 질문을 못한게 있는데요, 주석은 되도록이면 써주는건가요?? c언어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주석은 많이 쓸 수록 좋다고하셨는데... --[최경현]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 .bashrc . . . . 1 match
         set +o nounset # 이렇게 하면 programmable completion 몇 가지는 실패함
  • .vimrc . . . . 1 match
         map <C-F10> gd " 어떤 함수 에서 지역변수를 추적
  • 02_Archi . . . . 1 match
         === 4.인텔 인사이드 에는 모가 있나? ===
  • 02_C++세미나/0523 . . . . 1 match
         == 모범 답(????--;) ==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 match
          * [김상호]는 대전에 왔습니다. 근데 내일이 일요일인데 얼마 돼서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1 match
          printf("■■ 알람 설정 됨ㅜ_ㅜ !■■\n");
  • 1thPCinCAUCSE/ProblemA/Solution . . . . 1 match
         || 답 || 누구의 || 무슨 언어로의 || 몇시간 걸린 ||
  • 2002년MT . . . . 1 match
          * 기차표를 몇장 끊어야 할지 정해야 하니 이게 필요하겠네여.. 정모땐 2명 빼고 다 나올수 있다고 했는데, 정모 오신 분들도 있으니..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D . . . . 1 match
          * 알고리즘이 왜 빨리빨리 떠오르는 걸까
  • 2004여름방학MT . . . . 1 match
         Seminar:PraiseGame 라는 것을 재동이형이 예전에 제했네요. 괜찮아보이는데요. --[Leonardong]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1 match
         - 데비 날렸다가 다시 설치 해봐야겠군.. x서버 올리는것도 다시 시도해봐야겠고...;;;[형노]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1 match
         재선아 형인데 프로그래밍실습(1) 요고 들으믄 댈까?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1 match
         성탕면 500* 2
  • 2006신입생 . . . . 1 match
         || 택수 || - || - ||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택수 || saver at anti-k dot com || 010-6760-2946 ||
  • 2008리눅스스터디 . . . . 1 match
         || 8/4(월) || 백업 및 압축(승한), 리눅스 보([지원])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1 match
          - 발언에 대하여 전함을 느끼도록 분위기를 형성한다.
  • 2ndPCinCAUCSE . . . . 1 match
         === 내 ===
  • 2thPCinCAUCSE/ProblemA/Solution . . . . 1 match
         || 답 || 누구의 || 무슨 언어로의 || 몇시간 걸린 ||
  • 2thPCinCAUCSE/ProblemB/Solution . . . . 1 match
         || 답 || 누구의 || 무슨 언어로의 || 몇시간 걸린 ||
  • 2thPCinCAUCSE/ProblemC/Solution . . . . 1 match
         || 답 || 누구의 || 무슨 언어로의 || 몇시간 걸린 ||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1 match
         //상민이형 temp 페이지에 써있던걸--; format python도 된다. 자바는 되더라
  • 3DStudy_2002 . . . . 1 match
         흠.. 아무도 참여 하시네요.. 3D 좋아하시는 분이 별루 엄나봐..-_-;
  • 3D업종 . . . . 1 match
         파일 업로드가 되있었나봐염 업로드 했음. - 재혁
  • 3N+1Problem/1002_2 . . . . 1 match
         지난번의 문제를 풀었을때 '접근법' 도 같이 생각하여 문제 해결방법을 익힌것이 추후의 문제(결과 상으로는 전혀 다른 알고리즘)의 해결법을 알아내는데 좋은 접근법을 제공해준 것이 느낌이 좋았다. 새 해결책을 떠올리는데 10분이 걸리고, 비교적 효과적인 알고리즘이 나온 점에서 기분이 좋은 중.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1 match
          되는 것 세는 카운터 증가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1 match
         빠진 부분을 채워주셔요~ 아. 그리고 석천이형. 제가 실수로 로그아웃을 하고 쓰는 바람에..^^; 다시 로그아웃 해놨어용.. - 임인택
  • 4rdPCinCAUCSE . . . . 1 match
         = 내 =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1 match
         || 나휘동 || Upload:Leonardong_APIdrawing.zip || 컴파일 됨. ||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 match
          앞서 만든 예제를 보면 PlaySound 함수는 사운드 파일 연주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는 리턴하지 않으므로 연주중인 동은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이런 방법을 동기화 방식이라고 한다.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1 match
          *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하면 됨!
  • 8queen/문원명 . . . . 1 match
         미완성입니다..중괄호 관리도 된것 같고, 각 변수의 값 조정 변화에 오류가 있는 것 같다.
  • 8queen/손동일 . . . . 1 match
         //배열에 숫자는 설정됬고 이젠 x를 이용해서 흠....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 1학년에게는 좀 무리였나 보다. 왠만하면 1학년 프로젝트로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다. 다시는 1학년 프로젝트로 하는게 좋을것 같다. 프로젝트 선택을 잘못한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면 3학년 AI 팀플이 오목과 비슷한 오델로 AI 짜는건데 일학년에게 짜라고 한것은 좀 오바였나 보다. 이 프로젝트에서 결과물을 만들지 못한 회원들도 좌절은 하지 말고 열심히들 해 나가길~ - [(namsang)]
  • AM . . . . 1 match
          * 제작발표는 하는건가요?... 소스라도 올려 놓을게요 --세환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1 match
          * 파일이름에 공백있으면 링크 된다, 글구 ppt 진짜 이쁘게 준비했네... 근데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스크롤바는 2줄로 끝내버렸군. --세환
  • AcceleratedC++/Chapter12 . . . . 1 match
          따라서 우리는 operator>>를 public 멤버로 만들고 data에 대한 쓰기 권한을 가지게 해서는 된다.
  • AcceleratedC++/Chapter16 . . . . 1 match
         이거 쓸거 있나?? 10페이지도 되는거 같던데..@,.@
  • AcceleratedC++/Chapter2 . . . . 1 match
          코드의 마지막 부분에서 invariant 가 다시 true 로 되는것일까요.? invariant 가 무엇인지 아직 개념이 잡히지 아서. -_-a - 임인택
  • AcceleratedC++/Chapter7 . . . . 1 match
         이러한 순차컨테이너가 모든 프로그램의 자료구조의 대이 되어 줄 수는 없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1 match
          '''상기의 구조체에 Student_info 를 다룰 수 있는 멤버함수를 추가한 것'''
  • AcceptanceTest . . . . 1 match
         AcceptanceTest는 UserStory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Iteration 동 IterationPlanning 회의때 선택되어진 UserStory들은 AcceptanceTest들로 전환되어진다. Customer는 해당 UserStory가 정확히 구현되었을때에 대한 시나리오를 구체화시킨다. 하나의 시나리오는 하나나 그 이상의 AcceptanceTest들을 가진다. 이 AcceptanceTest들은 해당 기능이 제대로 작동함을 보장한다.
  • AdvancedJS . . . . 1 match
          * 여름방학동 JavaScript 스터디를 하는데 문법 익히고 사용하는 건 혼자 공부하기 쉽지만 이런 내용은 혼자 알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익숙한 다른 언어들이랑 다른 면이 많아서 흥미가 간다. - [김수경]
  • AnEasyProblem/강소현 . . . . 1 match
          * 제가 처음에 하다하다 되서 10진수를 2진수로 표기하려고 했다가 그게 매우 어렵다는걸 깨달았죠...; 배열로 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김태진]
  • AnEasyProblem/김태진 . . . . 1 match
          * 한번만에 accept 부럽다아-. 난 항상 고루고루 에러를 겪는데ㅋㅋㅋㅋ 덕분에 기를 빨려서 그런가 두번째 문제가 이해가 간다 ㅠㅠ 왜 A1B3C1A2 요런식으로 가는거고 위에 3은 뭐고 으어어... -[강소현]
  • Ant/BuildTemplateExample . . . . 1 match
          <!-- ${build} 디렉토리 의 class 화일들을 /dist/TestAnt.jar 화일로 묶음. -->
  • AntTask . . . . 1 match
          <!-- ${build} 디렉토리 의 class 화일들을 /dist/TestAnt.jar 화일로 묶음. -->
  • Apache . . . . 1 match
          - 레드햇계열은 yum 으로, 데비 계열은 apt로 설치가능하다는걸 말해주는걸 까먹었다..-_- - 임인택
  • AseParserByJhs . . . . 1 match
          // 원래 STL 리스트로 전체 노드를 관리했는데 지금은 사용함. 전체 노드 리스트는 이 모듈의 cpp 파일에 전역으로 선언.
  • AstroAngel . . . . 1 match
         녕하세요~~
  • Athena . . . . 1 match
          * 명훈
  • BasicJAVA2005/실습2/허아영 . . . . 1 match
         에꺼는 int-> string 형으로 변환해서
  • Basic알고리즘 . . . . 1 match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asic알고리즘/RSA알고리즘 . . . . 1 match
          * 아무도 썼네요 ㅠㅠ - 아영
  • BeeMaja/하기웅 . . . . 1 match
         그래도 시간이 그렇게 많이는 나와서 다행임^^ (0.016초)
  • Bigtable/DataModel . . . . 1 match
         1. 쓰기밖에 됨.
  • Bigtable기능명세 . . . . 1 match
         데이터 저장보다는 빠른 응답과 정성을 요구함.
  • Bioinformatics . . . . 1 match
         제대로 된 내를 받으려면, 원세연 박사님의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http://www.bioinformatics.pe.kr/ -- 김창준
  • BirthdayCake . . . . 1 match
         케이크의 반지름은 100이며 중심은 (0,0)에 있다. 각 체리의 좌표는 두 정수 (x,y)에 의해 주어진다. Ax+By=0 형태의 직선을 구해야 하는데, A와 B는 모두[-500,500]구간에 있는 정수다. 체리는 케이크를 자르는 직선 위에 있으면 된다. 모든 테스트 케이스에는 적어도 한 개의 풀이가 존재한다.
  • Blink . . . . 1 match
         원서로 보다가 진도가 너무 나가서 번역서로 마저 읽었다. 첫 순간에 내린 판단, 그것이 편견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겠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 대해 내리는 판단은 틀리기 십상이기에, 누군가를 두고 두고 알아갈 수록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 BlueZ . . . . 1 match
         주의점) 커널 2.4의 경우 스택에 RFCOMM 관련 스택이 구현 된 버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서 버전에 맞는 패치를 한뒤 커널을 새로 올려야함.
  • BusSimulation/상협 . . . . 1 match
          int m_people; //버스에 있는 사람의 수
  • BusSimulation/조현태 . . . . 1 match
          들떠서 다 적고나서 소스의 설명이 되있는것을 깨닫고 시급히 수정.. 그런데 어느분이 그사이 페이지를 변경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작성한다.ㅠ.ㅜ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1 match
          double movebus(double sec = timerate) { // 버스를 sec초 동 버스를 움직이고, 현재위치 반환
  • C 로배우는패턴의이해와활용 . . . . 1 match
          * 참 좋은 책 같다. 그냥 말로만 들으면 이해도 가고 어렵게 느껴질 디자인 패턴을 적절하고 멋진 소스와 함께 보여줘서 한층 더 이해를 돕는다. 이책을 DesignPatternsJavaWorkBook 과 같이 보면 정말 괜찮은거 같다.
  • C++/SmartPointer . . . . 1 match
          이런걸 써도 되어서 Python이 재미있는 것일지도. (하지만 Extending 쪽에서는 결국 써야 하는.. 흑) --[1002]
  • C++0x . . . . 1 match
          * C++ 의 새로운 표준.
  • C++HowToProgram . . . . 1 match
         타깝게도 국내에는 이런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마치 초보자들에게 널리 추천되는 탁월한 개론서인양 인식되고 있다.
  • C++Seminar03 . . . . 1 match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이 될까요? ) --["임인택"]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1 match
          DeleteMe) 이 페이지에 제시된 내용대로 진행된다는 뜻이 아니라, 단지 '제하는' 것입니다. - 임인택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1 match
         뭐.. 참고 할만한 부분은 참고하길 바란다..(만은 짜놓고 보니 도움이 될듯..)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1 match
          나는 C++같은거 배워서 모르겠다모~@0@ 검은건 글이고 흰건 배경이얌~>ㅃ<;;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1 match
          음.. 동기를 좋은 곳으로 끌어들이다닛..나쁜아이.훗..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1 match
         포인터는 LC1을 가리키므로 메모리에 올려진 변하면 되는 프로그램영역(CODE 영역)을 가리킨다.
  • C99표준에추가된C언어의엄청좋은기능 . . . . 1 match
          * 흠 이상하네 ㅡ.ㅡ;; gcc에서는 되고, VS.net에서는 에러를;; 잘못 컴파일 한건가? 혹시 VS.net에서는 되나요? - [eternalbleu]
  • CNight2011 . . . . 1 match
          * 12시 30분쯤, 도중에 참여했습니다. 피곤피곤.. 뭔가 C언어와 관련된 활동을 했었어야했는데. 백트래킹, DP를 설명만 하고 구현을 했네요-_-;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귀함수를 실제로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용 - [정진경]
  • CNight2011/송지원 . . . . 1 match
          * 하라는 공부는 하고...
  • CPPStudy_2005_1/Canvas . . . . 1 match
          * 삼각형, 사각형, 원, 그리고 이것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도형(또 다른 조합으로 이루어진 도형도 포함 가능) 이 있다. 이 도형들을 Pallete 에 넣고 Draw 하면 Pallete 에 있는 모든 도형이 그려진다.
  • CPPStudy_2005_1/질문 . . . . 1 match
         첫번째가 왜 될까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1 match
         cvs -d c:CVSLocal init // -d 태그를 설정하면 환경변수 CVSROOT의 값을 가져와 쓴다. 모든 cvs사용에 해당한다.
  • CanvasBreaker . . . . 1 match
          드디어 페이지 개설. 감격스럽다. 남은 시간동 뼈빠지게 코딩이다.--["snowflower"] [[BR]]
  • CarmichaelNumbers . . . . 1 match
         어떤 정수가 이러한 페르마 테스트를 여러 번 통과하면 그 정수는 소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다. 합성수(소수가 아닌 수) 중에는 그 수보다 작은 모든 정수에 대해 이 페르마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도 있다. 이런 수를 카마이클 수라고 부른다.
  • CartesianCoordinateSystem . . . . 1 match
         프랑스 수학자 데카르트(Descastes)가 제한 좌표계. 그의 이름을 따서 Cartesian 좌표계라 명명한다.
  • CauGlobal . . . . 1 match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CauGlobal/Episode . . . . 1 match
         하지만 중요한건 해당 항공사에서 이러한 묶음을 허용해줘야 하는데요, 저희는 별 말없이 해주더군요.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건, 무엇인가 간절하다면 어느새 그건 내 손에 자라나 있다는 것. 삶이란 어떻게보면 자신의 상상력이 그 한계일지도 모릅니다. :)
  • CauGlobal/Interview . . . . 1 match
          * 회사내 보은 어떤 정도가요?
  • ChangeYourCss . . . . 1 match
         || 누르스름한 바탕. 디폴트에서 배경색만 바꾼 색. 링크색과 비슷한 갈색계열이라 왠지 모르게 편하고 아늑한..^^; || /~wizardhacker/cgi-bin/MoinMoin/wiki-moinmoin/wizneo.css ||
  • Class . . . . 1 match
          화합물들은 서로간에 더이상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로 정화하기 때문에
  • ClassifyByAnagram/박응주 . . . . 1 match
         상대 속도 약 1.35. test2와 test3의 간격이 너무 크다. 작성하는데 얼마나 걸리는 지 또 재어봤다. :(
  • Cocos2d . . . . 1 match
          * 스마트 TV와 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Cocos2d를 활용하여 게임 진행현황을 보여주기로 함.
  • CodeCoverage . . . . 1 match
          * PathCoverage - 주어진 코드 부분의 가능한 모든 경로가 실행되고, 테스트 되는가? (Note 루프에 가지(분기점)를 포함하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코드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경로를 세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See Also HaltingProblem[http://www.wikipedia.org/wiki/Halting_Problem 링크] )
  • CodeRace . . . . 1 match
         처음에 해설자들이 시제를 제합니다. 일종의 무대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서너번에 걸쳐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합니다. 혹은 각 팀별로 돌아가면서 요구사항 추가/수정의 기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때 각 팀은 자기에게는 유리하면서 타 팀에는 불리하도록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현장에서 주어진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모두 구현해야 합니다.
  • CollectiveOwnership . . . . 1 match
         그런데 만약 테스트 주도적 개발을 제대로 못하고/하고 있다면?
  • CommentEachOther . . . . 1 match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mpilerTheory/ManBoyTest . . . . 1 match
         Donald Knuth 가 Algol 60의 구현 정도를 판변하기위해서 만든 프로그램. 테스트의 목적은 올바르게 구현된 scoping rule, call-by-name의 구현 정도를 판별해서 boys(algol 60 구현물)들중에서 men (쓸만한 놈)을 가려내는 용도로 고되었습니다.
  • ComponentObjectModel . . . . 1 match
         RCW를 구현하고 있는 .Net 하에서는 COM 객체는 아마도 제한적으로 호환성의 측면에서 사용될 것이다. 또한 .NET 객체들은 아마도 COM callable wrapper를 호출하는 것 때문에 COM 객체들에서 사용될 것이다. 덧붙여서 COM+가 제공하는 일부분의 서비스들(transaction, queued components)은 여전히 .NET 응용프로그램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1 . . . . 1 match
         Projection 에서 View Volume 에 있는 물체에 대한 View Plane 이, Orthogonal Projection 과 Perspective Projection 에서 결과물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게 하는지 쓰시오.
  • ConverterMethod . . . . 1 match
         위의 일화와 같이 객체에다가 Converting 해주는 메소드를 계속 추가 하다보면 끝도 없이 많은 메소드가 나올 것이다. 게다가 수신객체와의 커플링이 증가한다. 이것을 피하려면? 컨버전할것만 구현하면 된다.
  • CooperativeLinux . . . . 1 match
         신기하다. 윈도우즈 쓰레드로 돌아가는 리눅스라고 한다. 이전에 BeOS 같은 경우를 본적은 있지만(OS on OS) 음.. 리눅스 커널이 윈도우 쓰레드로 돌아간다..라.. 근데 전한지는 잘 모르겠다!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1 match
         //458page 프로그래밍 연습 4번(미완성->입력받을 때 초기화가 되어
  •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 . . 1 match
          switch(getInputNumber()) // 별루 맘에 들긴 하지만--; 그냥 보여주는 거니깐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1 match
          각각의 명령에 대한 구체적인 내는 help <command>
  • CryptKicker2 . . . . 1 match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가 다른 글자로 치환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 CvsNt . . . . 1 match
         cvsgraph_path =F:webviewcvswindowsbinaries # 윈도우즈환경이고 잘 될경우 절대경로로.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1 match
         (if문은 아직 배웠으므로 책을 참고)
  • DPSCChapter3 . . . . 1 match
          부분들을 원한다. 즉 Ford 자동차는 Ford 엔진과 변속장치를 가져야한다. 이것은 Ford Family의 부분들이다. 셋째, 우리는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1 match
          * ''설치시에 유선은 하나 설치땜에 땅을 파야하는 엽기를 범하지만 무선은 테나 같은거만 설치하면 된다. B) ''
  • DataStructure/List . . . . 1 match
         소드 다 적으면 아무도 볼거 같아서..
  • DataStructure/Queue . . . . 1 match
          * 원소를 한 90개 넣고 그 원소를 90개 다지우면? Front와 Rear가 각각 89를 가리키게 되겠지요? 그럼 남는 공간은 10-_-개밖에 됩니다.
  • DatabaseClass/Exam2004_1 . . . . 1 match
          - (튜플변수관련. 튜플 변수 사용 하고 같은 테이블끼리 비교한 예)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버그 리포트 작성 -> 이건 준비자도 해봤다. 프로젝트가 좀더 커질 경우 이런 게 필요하다고 한다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1 match
          ''디버깅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함수의 이름이 컴파일 옵션으로 설정되는 map 파일에 존재하는 것으로 이용하였다.'' - [eternalbleu]
  • DecomposingMessage . . . . 1 match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자.
  • DermubaTriangle . . . . 1 match
          || 김상섭 || C++ || 아직 됨 || [DermubaTriangle/김상섭] ||
  • Design Pattern(2007-1) Study . . . . 1 match
          * 이 프로젝트 시작 하나요?^^; - [상욱]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1 match
         자, 이전 ConceptualIntegrity 에 대한 토론과 함께 우리는 토론을 위한 질문들을 제할 수 있다.
  • DirectDraw/DDUtil . . . . 1 match
         DDUtil에는 두개의 클래스가 있다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위의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CURVE 다음에는 STROKE, FILL 등이 계속 나올 것이다. 즉, case 구조를 씀으로써, OAOO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case 구조가 인코딩된 객체 에 숨겨지도록 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1 match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 DocumentObjectModel . . . . 1 match
         대부분의 XML파서들 그리고 XSL 처리기들은 트리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에서 문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임의로 접근하고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하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기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 DrawingToy . . . . 1 match
         MFC를 익히기 위해 [강희경]이 고해낸 프로그램.
  • Eclipse/PluginUrls . . . . 1 match
          * 가끔 동기화가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 Eclipse와 JSP . . . . 1 match
         톰켓 플러그인을 Eclipse의 Plugins 폴더 에 복사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1 match
          * 또 다른 이유는, equivalnce와 equality의 차이에서 오는 성공 여부래는데.. 이 챕터는 아직 봤다.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1 match
          * 원본 컨테이너에 있던 객체들을 삭제한다.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1 match
         혹시나 싶어서 출력부분을 리커시브 쪽으로 옮겨놓으니.. 잘 나오는군요.. -_-;;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1 match
         기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행해 가면서 현재 라인 선상에서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지 검사해서 전한 경우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로 진행하고, 아닌 경우에는 철수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대해서는 같은 세로선상이거나, 대각선인 경우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 . . . . 1 match
         원리는 공격당하는 위치를 등록하여 퀸이 만들어질때 공격여부를 체크하는 방식입니다...공격당하는 자리나올때까지 루프루프루프.....
  • EightQueenProblem/조현태2 . . . . 1 match
         여전히 잠이 오는 걸로봐서.. 데블스캠프가 밤낮을 바꾼듯..;;ㅁ;;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1 match
         이 테스트는 자신이 처음 문제를 푸는 동 얼마나 많이 배웠는가 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 Ellysavet . . . . 1 match
          * 녕하세요. 01학번 현혜선입니다.
  • Eric3 . . . . 1 match
          개발자 홈페이지 가보면 이 사람이 윈도우용 PyQT 빌드 한 거 있음. 그거 깔고 설치하면 윈도우에서 실행 가능. (무언가 기능은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상하리 손이 가는중.;) --[1002]
  • Euclid'sGame/강소현 . . . . 1 match
          * 왜 중간단계로 [11 7]이 나오는 지 이해가 갔었다. 베스킨라빈스31 게임처럼 숫자를 자유롭게 부르되 이기려면 절대적으로 불러야하는 숫자가 있는 것처럼, 이 것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기려고 일부러 덜 뺀 거였다 ㄷㄷ
  • ExploringWorld . . . . 1 match
         내자 : 류상민(NeoCoin)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1 match
          //7로 나눌때까지 나눠떨어지는 수 이면 소수를 의심해본다.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1 match
          누가 1억을 3-4초에 출력하게 해주..ㅠ.ㅜ (참고로 이 소스는 12-13초 걸린다.)
  • FastSearchMacro . . . . 1 match
         5000여개의 파일이 있을 때 FastSearch는 2초 걸렸다. php는 파일 처리속도가 늦다는 이유로 FullSearchMacro를 쓰면 약 15여초 걸린다. 그 대신에, wiki_indexer.pl은 하루에 한두번정도 돌려야 되며, 5분여 동의 시간이 걸린다.
  • FifteenSecondsRule . . . . 1 match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 그것이 가능할지(예컨대, 특정 개념을 표상하는 새로운 어휘를 고한다든지, 추상 수준이 다른 것을 한 곳에 섞지 않는 것 등) 고민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FileStructureClass . . . . 1 match
         다른 건 둘째치고, 교재의 Pseudo Code 가 정말 마음에 든다. 전혀 구조적으로 볼때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고로, 교수님의 수업을 잘 듣고 필기할 필요가 있다. (교수님이 잡아주는 예제가 더 쉽고 이해하기도 좋다.)
  • FileZilla . . . . 1 match
         [임인택]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ftp 클라이언트. 그 전에는 alftp을 주로 사용했는데, 사용했던 시기가 alftp 가 약간 불하게 동작했던 시기라서 아예 FileZilla로 전환했다. 기본적인 ftp 프로토콜 외에도 sftp 프로토콜까지 지원한다. 2.2.7 버전대로 올라오면서 한글까지 지원하여 이제는 더없이 좋은 ftp 클라이언트가 되었다. 그 외에도 편리한 사이트 매니저 기능등을 제공하지만 로컬 디렉토리를 브라우징할때 약간 불편한 면이 있다.
  • Flex . . . . 1 match
          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RIA)를 빠른 시간에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
  • FocusOnFundamentals . . . . 1 match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 GRASP . . . . 1 match
         '''타입에 따라 대이나 행위가 변할 때, 해당 타입들에 행위의 책임을 할당하라'''
  • Genie/CppStudy . . . . 1 match
          * 교제 : 성당에서 출간한 '''C++ 기초플러스 제4판 / Stephen Prata'''
  • Gnutella-MoreFree . . . . 1 match
         늦게 이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미하다.
  • Gof/Command . . . . 1 match
          * MenuItem 객체가 하려는 일을 넘어서 수행하려는 action에 의해 객체를을 인자화시킬때. 프로그래머는 procedural language에서의 callback 함수처럼 인자화시킬 수 있다. Command는 callback함수에 대한 객체지향적인 대이다.
  • Gof/Composite . . . . 1 match
         하지만, 이러한 접근방법에는 문제점이 있다. 비록 대부분의 시간동 사용자가 개개의 객체들을 동일하게 취급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클래스들을 이용하는 코드는 반드시 기본객체와 컨테이너 객체를 다르게 취급하여 코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객체들의 구별은 어플리케이션을 복잡하게 만든다. CompositePattern은 객체들에 대한 재귀적 조합 방법을 서술함으로서,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이러한 구분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 Gof/Facade . . . . 1 match
         AbstactFactory 는 Facade구현시 서브시스템 독립적인 방법으로 서브시스템 객체를 만들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한다. Abstract Factory는 또한 플랫폼 비독립적 클래스를 감추기 위해 Facade의 대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 Gof/Mediator . . . . 1 match
          각각의 colleague class는 자신의 Mediator 객체를 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http://www.debian.org/ 데비]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1 match
          * 데비 다운로드
  • Hacking/20041104세번째모임 . . . . 1 match
         id 현재 나의 아이디를 표시 uid 유저 아이디 gid 그룹아이디 등등 -졸려서 생각이 나는 관계로 내일 이어서 -.-;
  • Hacking2004 . . . . 1 match
         크래커를 막는 보방법 스터디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1 match
         또, Closed Form이 나오면 코딩은 정말 5분도 걸린다 -.-;;
  • HanoiTowerTroublesAgain!/조현태 . . . . 1 match
          기다리는 동 심심해서... 간단한거 하나..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1 match
          * 클래스의 멤버변수는 모두 private로 선언해야 합니다.(public으로 선언하면 됩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1 match
         추상화란, 객체가 자신의 정보를 에 감추고 있으면서 외부에 구체적인 것이 아닌 추상적인 내용만을 알려주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추상화란 정보의 은닉(Information Hiding)이라고도 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1 match
         추상 클래스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변준원 . . . . 1 match
         클래스에서 절때 빼놓으면 되는 경우로, 위에 간단한 코드에서 빼 놓았습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1 match
          * 마방진 만들기 // 데블스 캠프 참가자와 불참가자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함. 마방진을 풀 수 있는 사람은 랜덤워크도 해볼것. 일단 배열 동적할당은 해도 되고 5*5칸으로 해도 됨.
  • HelpOnConfiguration . . . . 1 match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내가 나온다.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1 match
         보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 HelpOnInstalling . . . . 1 match
         현재 moniwiki tarball에는 압축을 푼 다음에 어떤 절차를 거쳐야 되는지 내가 없습니다.
  • HelpOnUpdating . . . . 1 match
         MoniWiki는 기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지원하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며, rcs를 설치하지 않은 위키에 대해서도 정기적은 backup만으로 자신의 위키 데이타를 비교적 전하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 Hessian/Counter . . . . 1 match
         화일로 저장을 하기 때문에 resin 이 죽으면 데이터가 날라가지만 -_-; 암튼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는 counter.
  • HowBigIsIt? . . . . 1 match
         이이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은 원도 포장해야 한다. 일련의 원이 주어졌을 때 그 원들을 모두 집어넣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1 match
         // 주의 : 오버플로우 처리
  • HowToCodingWell . . . . 1 match
          * 보통 코딩을 학교 프로젝트 아니면 과제때만 많이 하게 되는 데, 그 보다는 평소에 즐기듯(?) 코딩해야 합니다. 급하게 쫓기면서 하는 코딩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코딩이므로 생각하지 않고 코딩하게 됩니다. 평소에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ex 선대계산기, 알송 리스트 자동 갱신 프로그램) 들을 느긋하게 코딩해 보면 급하게 코딩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면서 코딩을 할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실력이 느는건 이런 생각하면서 코딩하면서 늘지 않을까요? - [혁준]
  • HowToDiscussIt . . . . 1 match
          * 홍춘이 : 일단, 다른 분들의 파티 장소 추천부터 들어보면 될까요?
  • ITConversationsDotCom . . . . 1 match
         KentBeck 의 음성을 처음으로 들어봤다. 그동 Toeic L/C 에서 들어오던 억양과는 조금 다른거 갈다. 연설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좋겠지만, 혼자 옹알거리면서 억양을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임인택]
  • IdeaPool/PrivateIdea . . . . 1 match
         || 발자 || 발상(Idea) || 날짜 || 진행여부 || 실행자 || 관련페이지 ||
  • InterMap . . . . 1 match
         #의 형태를 취하면 됩니다. 전자가 되면 후자로 하세요.
  • InterestingCartoon . . . . 1 match
          추억편은 OVA 4편으로 나왔지만, 이들을 묶어서 극장판으로 나왔습니다. 화면비가 다릅니다. 성상편은 극장판 유무는 기억나네요. 성상편은 모르겠음. --NeoCoin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1 match
         무엇보다 몇일동 고생해서 푼 보람이 있어 좋다.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 match
         초기의 테스트 가능하도록 원하는 값으로 무작위로 나오는 답을 세팅하는 함수 추가.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1 match
         한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는, switch 로 분기를 나눌 mode string 과 웹 parameter 와의 중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보인다. 그리고 하나의 mode 가 늘어날때마다 해당 method 가 늘어나고, mode string 이 늘어나고, if-else 구문이 주욱 길어진다는 점이 있다. 지금은 메소드로 추출을 해놓은 상황이지만, 만일 저 부분이 메소드로 추출이 되어있다면? 그건 단 한마디 밖에 할말이 없다. (단, 저 논문을 아는 사람에 한해서)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Java/숫자와문자사이변환 . . . . 1 match
          Object를 int 타입으로 형변환 하기 ... 바로 되므로 String으로 바꾼후 int로 형변환 한다.
  • Java/스레드재사용 . . . . 1 match
         waitfortarget() 콜하기 전에 중괄호가 두개 있고 하나 있는 차이인것 같은디?? 음.. 지금 주석처리 한 run에서 에러가 나는거야?
  • JavaScript/2011년스터디/윤종하 . . . . 1 match
         급한대로 파스칼의 삼각형 만들어서 if, for, 함수정의 공부한거 티내려고 했는데 되네요 ㅠ
  • JavaStudy2002 . . . . 1 match
          * 어어!! CVS 왤캐 어려운 거지요?? 하나두 생각이 나요..... - 세연 -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1 match
          * 영동아 while 문에 중복이 넘 심하다. 조금만 고민해보면 중복 왕창 줄일 수 있을꺼야...^^ --재동[[BR]]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 . . . . 1 match
          * 으... 수업 내용을 읽고 이 페이지를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줄 알았습니다. 제가 만들게 된 사태 중 하나는 역시 한분도 읽어서인가요..ㅡ.ㅡ; -[상욱]
  • JavaStudy2004 . . . . 1 match
          * 다음번 시간을 언제로 잡을까요? 수요일은 제가 되네요 금요일쯤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가요? --[iruril]
  • JavaStudy2004/조동영 . . . . 1 match
          //사용이 되었네요.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1 match
          * 다음과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간단한 에플리케이션 만들어 보기. (SWING 이나 AWT 사용 함)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1 match
          * 프레임과 그 에 이벤트 출력이 가능한 버튼 생성하기.
  • JihwanPark . . . . 1 match
          * 군대가기 프로젝트.
  • JoelOnSoftware . . . . 1 match
          [임인택]은 ZPHomePage보다는 ZeroWiki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유게시판을 잘 보는데, 우연히 갔다가 JoelOnSoftware에 관한 글이 올라온 걸 보게 되었다. 이전처럼 자유게시판 업데이트 되었을때, RecentChanges에 반영되었으면 좋으련만...
  • JollyJumpers/Leonardong . . . . 1 match
         바뀐 요구사항에 맞게 수정하는데 1분 30초가 걸렸다. 파이썬이 상당히 유연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러너부분은 마음에 든다.
  • JollyJumpers/강소현 . . . . 1 match
          if(jollyNum[i] == 0)//1~n-1 중 하나라도 포함 하면 not jolly
  • JollyJumpers/강희경 . . . . 1 match
         1. gap들의 각기 다른 크기여야한다.(ex)2가 두번 나오면 된다.)
  • JollyJumpers/서지혜 . . . . 1 match
         * 왜 Accept가 되나 했더니 검사하는 부분에서 count-1이어서......
  • JollyJumpers/신재동 . . . . 1 match
         이번엔 TDD로... 쉬운 알고리즘이라 테스트를 몇 개 만들고 끝냈다. --재동
  • JollyJumpers/오승균 . . . . 1 match
          cout << "첫번째 숫자는 3000을 넘어서는 됩니다."
  • JollyJumpers/조현태 . . . . 1 match
          * 이렇게 짜면 됀다는걸 잘 보여주는 예.
  • JollyJumpers/허아영 . . . . 1 match
         아마 다시 코드 짜면 얼마 걸릴 듯..
  • JuneTemplate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KIV봉사활동 . . . . 1 match
          * 철수 연구소에서 이야기 함. 7/7일 받을 수 있다고.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1 match
          * 칫솔, 치약, 세제, 샴푸, 바디샤워
  • KIV봉사활동/예산 . . . . 1 match
          * 예산은 엑셀로 작성하였다.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1 match
          * 7/5 에 초청장 오면 관광비자 ㄱㄱ
  • KentBeck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의 세 명의 익스트리모 중 하나. CrcCard 창. 알렉산더의 패턴 개념(see also DesignPatterns)을 컴퓨터 프로그램에 최초 적용한 사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 LazyInitialization . . . . 1 match
         별로 쓸듯하지만... 켄트벡 왈 : 일단은 ExplicitInitialzation으로 출발을 하고, 상속될 거 같으면 LazyInitialization을 사용한다.
  • LinearAlgebraClass . . . . 1 match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printf("☞녕하세요. 학생 관리 프로그램입니다.\n");
  • Linux/MakingLinuxDaemon . . . . 1 match
         상대경로 지정으로 일어나는 프로그램내의 문제해결 (해도 무관)
  • Linux/필수명령어 . . . . 1 match
         || find x -name y -print|| 디렉토리 x에서 파일 y를 찾아서 화면에 그 결과를 보여줌||
  • LionsCommentaryOnUnix . . . . 1 match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선 훌륭한 그림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아야 하고(이걸 도록으로 보는 것과 실물을 육으로 보는 것은 엄청난 경험의 차이다)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Wiki:ReadGreatPrograms 라고 한다. 나는 이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런 의미에서 라이온의 이 책은 OS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바이블(혹은 바로 그 다음)이 되어야 한다.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1 match
          * 배점 젤 큰 두 문제. 하나는 checksum 문제(강의록). 하나는 3bit Full adder 였나..? 암튼 adder 였던거 같은데 기억 남. 설계해서 회로 그리는거였음. 식 최소하하고.
  • Lotto/김태진 . . . . 1 match
          * 밑에 코드가 살짝 더러운것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accept이기 때문에 그거슨 문제가 됨.
  • MFC/ScalingMode . . . . 1 match
         || WindowExtent || 논리 좌표 에 지정되어 있는 윈도우의 크기. CDC::SetWindowExt()로 호출 ||
  • MFCStudy2006/1주차 . . . . 1 match
          * "도움말" 박스 내용 수정
  • MT날짜정하기 . . . . 1 match
         /!\ 주의! 출발날짜로 가능한 날짜를 투표해주세요. 그리고 표 모양 일그러지게 해주세요...^^;
  • MT페스티발 . . . . 1 match
          물론 상관 없습니다. 목요일 오후까지 내야 된다고 하니, 그 전까지 아무도 써주시면 제가 쓰죠.--[Leonardong]
  • MagicSquare/정훈 . . . . 1 match
         끝까지 2차원 배열을 쓰겠다는 일념으로 짰습니다~~..[[BR]]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1 match
         스케일 별루 쓰니까.. rotation 이라구 보면 되구요. 네번째 행이 translation 성분입니다.
  • Microsoft . . . . 1 match
          * WikiPedia:Charles_Simonyi : 워드의 개발자, 마소 소프트웨어 그룹 담당자. 헝가리언 표기법 제자.
  • MineSweeper/곽세환 . . . . 1 match
         VC++에선 컴파일에러 났는데 문제채점하는곳에선 에러
  • MineSweeper/문보창 . . . . 1 match
         STL을 처음 이용해 보았다. 굳이 쓸 필요는 없었으나, 세부적인 것을 만들어주지 않아도 미리 만들어진 것을 쓰기때문에 정적이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MineSweeper/이승한 . . . . 1 match
         입력 처리가 귀찮아서 만들었다.
  • Minesweeper/이도현 . . . . 1 match
         최대 입력의 크기가 100 x 100이므로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도 매우 빠른시간에 해결할 수 있다.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D||action=diff ||[[Icon(diff)]] 입체경||
  • Monocycle . . . . 1 match
         격자에 있는 정사각형 중 몇 개는 자전거가 갈 수 없게 막혀있다. 그 자전거를 탄 사람은 한 위치에서 시작해서 어떤 다른 위치로 최단 시간 에 도착하려고 한다. 한 정사각형 위에서 그 자전거는 다음 정사각형으로 이동하거나, 같은 정사각형 내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90' 회전할 수 있다. 이런 동작을 하는 데 각각 1초가 걸린다. 자전거는 반드시 북쪽을 향하고, 바퀴에서 녹색 부분의 중점이 지면과 접하고 있는 상태에서 출발한다. 도착 지점에서는 자전거의 방향은 상관없지만 지면과 접하고 있는 부분은 녹색이어야 한다.
  • MySQL/root암호분실시 . . . . 1 match
         == 2. 두번째 방법 (첫번째 방법으로 될때만 사용하세요.) ==
  • NIC . . . . 1 match
         NetGear NIC 로 바꿨다. 이 효과는 차차 밝혀지겠지만, 현재로써는 단순히 바꿨다는 사실만으로 마음의 위이 된다. -["zennith"]
  • NSIS . . . . 1 match
         하지만 거의 기본 옵션이상 잘 쓰게 될 것이다. ^^;
  • NeoZeropageWeb . . . . 1 match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장할 수있도록, 뭐 매크로로 지원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예를들어서 특정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기는거다. -_-;, 특정 문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스 이해 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NumberBaseballGame . . . . 1 match
          * 숫자 중복은 됩니다
  • NumericalAnalysisClass . . . . 1 match
         수학에 약한 1002로선 첫방에 이해를 못해서리; 수업때 이해간건 수치해석책과 3D Graphics 관련 책을 이리저리 섞어보면서 나름대로 더듬거리며 따라갔다. (수치해석책들은 Bezier 가 별로 언급되지 않는 관계로) --석천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OODBMS[오오디비엠에스]는 객체로서의 모델링과 데이터 생성을 지원하는 DBMS이다. 여기에는 객체들의 클래스를 위한 지원의 일부 종류와, 클래스 특질의 상속, 그리고 서브클래스와 그 객체들에 의한 메쏘드 등을 포함한다. OODBMS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에 관해 광범위하게 합의를 이룬 표준은 아직 없으며, OODBMS 제품들은 아직 초기에 머물러 있다고 여겨진다. 그 사이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개념이 부가된 ORDBMS 제품이 더욱 일반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인터페이스 표준은 산업계의 그룹인 ODMG (Object Data Management Group)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OMG는 네트웍 내에서 시스템들간 객체지향형 데이터 중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였다.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1 match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mok . . . . 1 match
          * 개인적으로 이걸 해봤는데.. 뭐 Visual 적인거 좋아하시면 이렇게 하시고.. 그냥 오목의 알고리즘만 생각하시면 굳이 그래픽을 사용하셔도 좋을듯..^^
  • One/구구단 . . . . 1 match
         {{{~cpp
  • One/피라미드 . . . . 1 match
         피라미드 모양이 되네요 ㅜ
  • Ones/1002 . . . . 1 match
         어떻게 접근할까 하다가 지금까지 연습장을 쓰고 있음을 확인. 연습장을 꺼내는 순간 '팍' 하고 느낌이 오다.~ 그리고 바로 최종 코드 완료.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1 match
         == 나선모양으로 찍힌 점 크기 조절 및 티알리어싱 적용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1 match
          * 테스트의 편의를 위해서 파일입출력을 썼습니다.^^ ... 이편이 더 불편하려나?? 파입입출력으로 바꿀까..말까..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1 match
         ('_'는 공백을 의미 실재로는 출력 됨)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1 match
         미.... ^^;;
  • PC실관리수칙 . . . . 1 match
          * 이 지침은 정모에서 제되어 합의를 얻은 사항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정리된 것임을 알립니다.
  • PNA2011 . . . . 1 match
         = 대언어축제 =
  • PPProject/20041001FM . . . . 1 match
          알고리즘을 알아도 코드로 바로 풀어쓰기가 된다. 그럴 때는 가짜 코드(psuedo code)를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 PaintBox . . . . 1 match
          * 제한된 날짜에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경험을 쌓는다.
  • PairSynchronization . . . . 1 match
          1. 일방적인 한명(특히 Expert)에 의한 설계를 지양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틀 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쳐다보기 어렵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디자인의 틀을 벗어날 계기를 마련해준다.
  • PascalTriangle . . . . 1 match
          * 아직 개선할점이 한 두 군데 있는데.. 구지 여기에 올린 이유는 저게 Null pointer assignment 에러가 나서.. 에러난걸 왜 올리는데. 라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혹시 혜으로 시원하게 찔러주실 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erformanceTest . . . . 1 match
         간단하게 32비트 정수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RDTSC명령이 카운터에서 가져오는 값 중에서 EAX에 담긴 값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짧은 시간동 측정한다면 EAX에 담긴 값만 가지고도 클럭을 측정할 수 있다. 64비트를 모두 이용할려면 LARGE_INTEGER 구조체를 이용한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1 match
          4.2 way assoiate 캐시에서 히트 되었나 되었나, 뭐 그러고 구조 그리고 각 index, tag, byte offset 등 요소 알아 맞추기
  • PowerOfCryptography/Hint . . . . 1 match
          - 간단한 수학식을 통해 O(1)에 해결할 수 있다. Log를 이용해보자.
  • PowerReading . . . . 1 match
          - 저도 읽어보고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self-testing ..(?) 을 해서 그렇지..-_-; Do It Now! 를 마음속으로만 외치는군요.....- 임인택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1 match
          * 일단 예제가 간결하고 상당히 편하게 읽을 수 잇는 구성이다. - [eternalbleu]
  • PrimaryArithmetic/1002 . . . . 1 match
         carry 에 대해서는 별 생각을 했다. 현재의 구조로는 carry 처리가 그리 이쁘게 나올 것 같지가 않았다. 코드를 좀 더 작성할까 하다가 일단은 green bar 에서 내부 자료 구조만 바꾸기로 했다.
  • PrimaryArithmetic/sun . . . . 1 match
         위에서처럼, 그동 더 큰수를 위에 놓고 더하는데에 익숙해져 있기에 같은 방식을 따랐다. (경험상, 어떤 특별한 알고리즘을 따르는게 아니라면, 현실 세계를 모델링하는게 편한것 같다.)
  • ProcrusteanBed . . . . 1 match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중.
  • Profiling . . . . 1 match
         이런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문제 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다. 그리고 우리가 감해야 할점은 이것이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1 match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1 match
         다음과 같은 unambiguous 문법이 있다. (대강 이런식. 아 곱셈부분이 생각난다; 정확한거 아시는분은 보충을;)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1 match
          * 컴파일러에서 포인터에 대한 보성에 관한 평가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 match
          * 프로그램을 짤때 생각도 해보고 덤비는 짓은 하지 말자. 작게 짤수도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짜버리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 ProjectAR/진행상황 . . . . 1 match
          * 돌아다닐때의 충돌체크 - 이때는 데미지를 입는다. 왜 주인공이랑 몹이랑 부딪치면 주인공이 달아야 하는거냐!
  • ProjectAR/회의/20030525 . . . . 1 match
          * 시리얼라이즈 쓴다.
  • ProjectEazy . . . . 1 match
         [http://infocom.chonan.ac.kr/~limhs/ 천대학교 임희석?교수]
  • ProjectEazy/Source . . . . 1 match
         AllTest에서 폴더 에 있는 모든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으로 찾아서 실행하기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1 match
          1. 녕.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 match
         데이터 파싱 되었을때의 예외처리 관련.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 match
          * 패턴의 오/남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어설프게 아는것은 모르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제대로 다고 해서 "많이" 하는 것은 정말 잘 아는게 아닐 수 있다.
  • ProjectSemiPhotoshop . . . . 1 match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일정에 따른 계획 추진 결과 입니다.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 match
         지금 위키 참 맘에 드네.. BR테그 쓰는 법이 뭐라구? ㅡ.ㅡ
  • ProjectWMB . . . . 1 match
          * http://www.grokker.com 자동으로 카테고리를 생성하고,그 에서웹검색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재밌다.
  • ProjectZephyrus/PacketForm . . . . 1 match
          이 패킷은 사용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 match
          추가후 리부팅 <-확인 해봤음
  • PythonFeedParser . . . . 1 match
         원래 다른 feedParser 사용하다가 한글이 잘 되는 경우가 있어서 검색 하다가 위 링크의 파서 발견. 훨씬 좋음. 한글 파싱 잘된다. 진작 위 파서로 만들걸.. - [(namsang)]
  • PythonForStatement . . . . 1 match
         왜 C++에 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고, C에서는 배열과 같이 주소를 통한 인덱스로 접근하는 형들이 종료 인덱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서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수로 비슷한 것이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 PythonLanguage . . . . 1 match
         이미 다른 언어들을 한번쯤 접해본 사람들은 'QuickPythonBook' 을 추천한다. 예제위주와 잘 짜여진 편집으로 접근하기 쉽다. (두께도 별로 두껍다!) Reference 스타일의 책으로는 bible 의 성격인 'Learning Python' 과 Library Reference 인 'Python Essential Reference' 이 있다.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 문제 상황 예 : count 변수를 각 쓰레드들이 1식 증가를 시키는데 한 스레드가 증가 시키는 동 다른 스레드도 동시에 증가 시키다 보면 원래 2 증가 해야하는데 1증가 하는 수가 생긴다..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1 match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하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로그램 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와,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실행되고 있느냐(*-process)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로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RabbitHunt/김태진 . . . . 1 match
          * 새벽 5시까지 삽질해서 만든 코드입니다. 웬만한 예외사항도 다 점검해봤는데 됩니다. 하지만 기울기가 소숫값이면 그걸 정수값으로 인식해버리던데, 그걸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 예상대로면 그게 해결되면 accept...일지도.. float로 a배열을 선언해도 되는건가..? 될텐데;;
  • RandomWalk/대근 . . . . 1 match
         1. 방화벽 없이 방향대로 움직이기 전에 그것이 칸 인지 확인하고 점 찍기..
  • RandomWalk/변준원 . . . . 1 match
          if((x<=4 && x>=0) && (y<=4 && y>=0)) // 틀 쪽인지를 검사
  • RandomWalk/성재 . . . . 1 match
         방학동 공부좀 열심히 해야겠네요..
  • RandomWalk/은지 . . . . 1 match
         음..방향을 배열루 입력시키믄 switch문을 길게 써두 되는군..
  • RandomWalk/재니 . . . . 1 match
         원래는 8방향이엇는데 소스를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나네요..ㅡㅡ;;
  • RandomWalk/창재 . . . . 1 match
         int def_empty() // 꽉 찼나 찼나 확인하는 함수.
  • RandomWalk2/Insu . . . . 1 match
          * 아.. 이번에도 별로 고치지 않았다는 것에 위을.. ^^;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1 match
         vector< vector<int> > ar; // 반드시 공백 줘야 한다! 주면 에러난다.
  • RandomWalk2/질문 . . . . 1 match
         (1) 음식을 먹고 일시적으로 슈퍼바퀴가 된 정상바퀴가 5턴이 지나기 전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슈퍼바퀴가 된 지 2턴만에 다시 음식을 먹었다면 그 뒤로 8턴동 슈퍼바퀴인지, 아니면 다시 이때부터 세서 5턴간 슈퍼바퀴인가요?
  • Randomwalk/조동영 . . . . 1 match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하는 시간낭비가 있구나.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고리즘을 하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주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지? 이해 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강희경]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1 match
          c) OSMemCreate 관련 한문제. 함수 바디를 쓰라는건지, 함수호출부분을 작성하라는것인지는 정확히 기억남.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1 match
          * 참고 하세요. 그러나 이것도 무조건 공백이 들어가서 되는군요.
  • RedundantPower . . . . 1 match
         ups 는 정전이나 순간적인 전력의 약화 시에 ups 의 내부 전력을 이용하여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하지만 Redundant Power 시스템은 Power Suply 를 병렬로 연결하여, 하나의 Power 가 고장 났을 때, 병렬로 연결된 Redundant 로 전원을 계속 공급함으로써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한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1 match
         테스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고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마술주문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스트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하기 원하고, 그들은 테스트들이 당신을 아마 갈 수 있는 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다.
  • RefactoringDiscussion . . . . 1 match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대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유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 ReplaceTempWithQuery . . . . 1 match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1 match
         2. 보 관련으로 나가려는 사람.
  • ReverseAndAdd/1002 . . . . 1 match
          * 예외처리 하고 가능한 한 빨리 짧게 풀기로 고민. 실제 bot 으로 돌릴때는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196 넣으면 에러 발생)
  • Robbery/조현태 . . . . 1 match
          최적화를 아예 할까 하다가.. 그럼 너무너무 간단해져서 약간이나마 최적화를 했다.
  • RoboCode . . . . 1 match
         시간 제한 에 로봇을 만들어내라고 했더니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명령어 가운데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 지 감을 못잡아서 그럴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로보코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규칙을 정해놓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이를테면 명령어 몇 가지만을 사용한다든지, 총 명령 개수를 제한한다든지 하는 규칙이 있겠다. --[Leonardong]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1 match
          * 루비 설치폴더\bin 에 http://www.winimage.com/zLibDll/zlib125dll.zip 에 있는 dllx64\zlibwapi.dll 파일을 복사하고 이름을 zlib.dll 로 바꿈
  • RubyLanguage/Container . . . . 1 match
          * 범위 에 포함되는 요소를 얻을 수 있다.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1 match
          * begin에서 실행하다 예외가 발생하면 rescue 구문으로 컨트롤이 이동된다.
  • RubyLanguage/Expression . . . . 1 match
          * while도 수식자로 쓸 수 있음: 수식된 식을 주어진 조건이 참인 동 반복
  • RubyOnRails . . . . 1 match
          * [http://beyond.daesan.com/articles/2006/07/28/learning-rails-1 대언어축제황대산씨튜토리얼]
  • STL . . . . 1 match
         [STL]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서) 좋을 것 같네요. [GenericProgramming] 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고 그 에 녹아있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 STL/search . . . . 1 match
          이 과정을 재귀적으로 하면 값을 찾을수 있다. 이런 탐색 방법을 Binary Search 라고 부른다. 이것이 성립하려면, 원소들이 정렬되어 있고, 임의접근(random)이 가능해야 한다. 정렬이 되어 2,3 번의 과정을 진생할수 없다.
  • STL/set . . . . 1 match
          * 집합내에는 같은 원소가 있으면 된다.
  • STL/sort . . . . 1 match
          * 한가지 주의할점. 이 sort알고리즘은 컨테이너가 임의 접근(Random Access)을 허용한다는 가정하에 만든것이다. vector나 deque처럼 임의 접근을 허용하는 컨테이너는 이걸 쓸수 있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이 불가능해서 사용할수 없다. -l[5] 이런 접근이 된다는 의미 - 따라서 list에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sort메소드를 제공해 준다.
  • STL/string . . . . 1 match
          ["[Lovely]boy^_^"]는 이걸 망각하고 1시간동 삽질을 한 경험이 있다. 이럴때는 일단 char input[255]정도로 큰 배열 잡아 놓은 다음 string으로 변환 시켜준다. 예제를 보자.
  • SVN 사용법 . . . . 1 match
         2. 그 으로 이동한 후 -> Check Out 선택
  • SeedBackers . . . . 1 match
          || [임인택] || OpenSource 프로젝트 산출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 방 || SE 연구실 ||
  • Self-describingSequence/조현태 . . . . 1 match
          배도 고픈데 왜 아무도 오는겨..ㅠ.ㅜ
  • Self-describingSequence/황재선 . . . . 1 match
          * 메모리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이 필요하다. 또한 입력값에 맞는 배열 크기 할당이 요구된다. 여기는 입력 값에 관계없이 최대 입력 값에 맞는 배열 크기를 할당하였다.
  • SelfDelegation . . . . 1 match
          hashTable.put(keyObject, valueObject, this); // 문법 맞는거 같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 match
          * 녕하세요? 참관자였던 사람입니다. Feedback이 좀 늦었네요. 색다른 경험이었던것 확실했는데, 다만 시간이 한시간 정도만 길었더라면, 훨씬더 많은건 느꼈을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TDD나 CRC카드 둘다 접하기엔 좀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김정준
  • ServerBackup . . . . 1 match
          * 문제 ~ sudo 가
  • SharedSourceProgram . . . . 1 match
         빠른 시일의 대답이 필요하므로 많은 학우들의 많은 이야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 SignatureSurvey . . . . 1 match
         정확히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 태그 으로 쓴 글자수가 같다면 화면상에서도 비슷한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 C & P 를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looping 을 하는 식으로 묶으면 될것 같다. 종이로 찍어놓고 보면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반화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적절히 1차적으로 검색을 하고, generating 할때의 단위들을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 SilentASSERT . . . . 1 match
         잘쓴다기 보다는 많이 써야 합니다. 하지만 매번 뜨는 ASSERT 창 때문에 번거롭고,잘 쓰게 되죠.
  • SimpleTextIndexerUsingSQLite . . . . 1 match
          * 아래와 같이 한다. 해당 폴더가 없으면 실행이 된다
  • SisterSites . . . . 1 match
          * sister_site 변수들 관련. moin_config.py 에서 수정가능하도록. (왜 되는 것이란 말이냐.. -_-;)
  • Slurpys . . . . 1 match
          저도 강추. 프로그래밍에 완전히 몰입되었고 구현하는 동 즐거웠어요 -- 재선
  • SmallTalk/강좌FromHitel . . . . 1 match
         하이텔 김찬홍(드래아) 님의 Smalltalk 강좌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1 match
         이 파일은 '변경 기록 파일'(change log file)이라고 부릅니다. 이 파일
  • SoJu/숙제제출 . . . . 1 match
          printf("녕하세요?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입니다.\n시킨대로 하지않으면 다운의 소지가..\n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 SoftwareCraftsmanship . . . . 1 match
         또 다른 모습의 SoftwareEngineering. ProgrammersAtWork 에서도 인터뷰 중 프로그래머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중 하나인 '소프트웨어개발은 공학입니까? 예술입니까?'. 기존의 거대한 메타포였던 SoftwareEngineering 에 대한 새로운 자리잡아주기. 두가지 요소의 접경지대에서의 대적 교육방법으로서의 ApprenticeShip.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2 . . . . 1 match
         3. 심사를 받은 후, 개선 레포트를 쓰는 방에 대해 쓰시오.
  • SolidStateDisk . . . . 1 match
         백업 메카니즘으로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스크를 내장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서, 자기디스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조로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좋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1 match
         아니면 pom.xml에 포함 시키고, 라이브러리로 추가해서 그런 걸지도??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1 match
          이 소스는 2번씩 뒤집는걸 기본으로 한다. (예외적으로 끝에 있을때는 한번 뒤집는다.)
  • Star/조현태 . . . . 1 match
         빠르게 할 방법이 전혀 생각 나는건 아니지만.. 오늘은 바쁜 일이 있어서 ^^ 나가봐야하는 관계로..
  • StaticInitializer . . . . 1 match
         문제는 StaticInitializer 부분에 대해서 상속 클래스에서 치환을 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꽤 심각한 문제를 발생하는데, 특히 Test 를 작성하는중 MockObject 등의 방법을 사용할 때 StaticInitializer 로 된 코드를 치환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저 에 의존성을 가지는 다른 객체를 생성한다고 한다면 그 객체를 Mock 으로 치환하는 등의 일을 하곤 하는데 StaticInitialzer 는 아에 해당 클래스가 인스턴스화 될때 바로 실행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치환할 수 없다.
  • Steps/조현태 . . . . 1 match
          또 왜 아무도 와아아!!!!!!!!!!!!!!!!!!!!!!!!!!!!!!!!!!!!!!!!!!!!!!!!!!
  • StringOfCPlusPlus/세연 . . . . 1 match
         심화문제를 트리루 짤려구 하는데 잘되네.......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1 match
          cout<<input_char<<"는 문자열 에 "<<count<<"개 있다."<<endl;
  • SuperMarket . . . . 1 match
          각각의 명령에 대한 구체적인 내는 help <command>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1 match
          *Data link layer : 물리적 연결선을 이용해 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제공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1 match
         집에서 모인모인을 돌리다가 전에 생각해두었었던 MindMap 이 생각이 났다. Page간 관계들에 대한 Navigation을 위한. 무작정 코딩부터 하려고 했는데 머릿속에 정리가 되질 않았다. 연습장에 이리저리 쓰고 그리고 했지만. -_-; '너는 왜 공부하고 실천을 하는 것이야!' 공부란 머리로 절반, 몸으로 절반을 익힌다. 컴공에서 '백견이 불여일타' 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리라.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1 match
         문제점 : 테스트 가능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기까지가 오래걸렸다. 테스트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나서부터의 코딩은 1-1.5시간정도밖에 걸렸지만. 그리고 본래의 스펙에는 AST 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해당 함수가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근거로 접근하는 것이 나았을지도.
  • TdddArticle . . . . 1 match
         류군 이야기로는 Oracle 의 경우 설치하고 딱 실행하는데만 기본 메모리 200메가 잡아먹는다고 한다. -_-;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를 쓸만도 하군.; (In-memory DB 식으로 지원가능. 인스톨 할것도 없이 그냥 콘솔에서 배치화일 하나 실행만 하면 됨. 근데, JDBC 를 완벽히 지원하진 않는 것도 같아서, 약간 애매. (ResultSet 의 first(), last(), isLast() 등의 메소드들이 실행이 됨)
  • TellVsAsk . . . . 1 match
         문제점은 caller 로서, 당신은 called object 의 상태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면 된다는 것이다.
  • TestDrivenDevelopment . . . . 1 match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xUnitExample . . . . 1 match
         아직 다 해서 미완성..;;
  • TheJavaMan/지뢰찾기 . . . . 1 match
         귀찮아서 하구 있다
  • TheLagestSmallestBox/하기웅 . . . . 1 match
         대부분 똑같은 방식으로 풀었으리라 예상하고 설명 함^^
  • TheOthers . . . . 1 match
          *ㅋㅋ 다행이 이번 모임은 놀았나 벼~~ --[eternalbleu]
  • ThePracticeOfProgramming . . . . 1 match
         번역서도 있는데,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그다지 좋은 평을 받고 있지는 다. 읽으려면 원서를 추천. 나도 얼른 빌려야겠다. - 임인택
  • TheTrip/이승한 . . . . 1 match
         위키에 옮기니 탭정렬이 잘 돼네요;;
  • ThinkRon . . . . 1 match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고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에 있습니다.
  • ThinkWeek . . . . 1 match
          심심하지 않을까.. 흔자 일주일동 있으면.
  • Thor . . . . 1 match
         녕하세요- >_<
  • ThreeFs . . . . 1 match
         ''나는 오늘 친구들과 어떤 어떤 술을 어떤 어떤 순서로 마셨고 나중에 오바이트 했다. 우선은 기분 째지게 좋았다. 이런 조합의 술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는 점과, 얼마 가 폐인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을 배웠다.''
  • ToeicStudy . . . . 1 match
         숭실대 스터디룸 빌리는 방도 참고
  • TortoiseCVS . . . . 1 match
         WinMerge 등의 Diff 표현이 잘 되는 Compare tool 을 쓰는 것이 CVS Conflict 처리하기에는 훨씬 편하다. (기존의 <<<< ________ >>>> 으로 소스코드 에 표현되었을때를 생각해보길. :) )
  • TugOfWarInput . . . . 1 match
         제대로 작성된 프로그램은 당연히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통과하며, 게다가 덤으로 50,50,100,200 인 경우에도 통과한다. 하지만 Programming Challenges 책에 실린 모법 답 등의 프로그램은 로봇 심사위원의 테스트는 통과하지만 50,50,100,200 같은 경우는 실패한다.
  • Ubiquitous . . . . 1 match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 UglyNumbers/1002 . . . . 1 match
         [UglyNumbers/JuNe] 코드 분석. 2시간 동 보다가 도무지 접근법을 이해 못하다. 한 3시간째쯤 보다가 http://www.acmsolver.org/?itemid=28#ggviewer-offsite-nav-9512048 보고 이해 & 좌절.
  • UglyNumbers/승한 . . . . 1 match
          * 3분이 넘어가도 답이 나오는 소스-_- 다시 짜야죠ㅋㅋㅋ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1 match
         뭘 가르쳐야 하나. 나는 특수를 통해 보편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수를 가르치느라 보편이 가리워지면 된다.
  • UpdateWindow . . . . 1 match
         [상규]군에게 물어 해답을 찾았다. Invalidate()함수는 다음 WM_PAINT메세지가 왔을때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명령하는 함수이다. 재귀나 반복문을 수행하는 동에는 WM_PAINT 메세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WM_PAINT메세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그 함수가 UpdateWindow()함수이다.
  • UpgradeC++/과제1 . . . . 1 match
         마름모는 우선됨 ㅋㅋ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 /!\ 웹상의 비밀번호는 전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는 평소에 쓰지 않는 것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VMWare . . . . 1 match
         유사기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세서라면 당연히 해당 머신에 접근하는 인터페이스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서 접근하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기술을 보 분야에서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기존의 단일 커널하의 커널모드, 유저모드 식의 구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구분으로 2개의 서로 다른 커널을 구현해 커널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머신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의 연구가 되고 있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1 match
         커널이 끝나면 된다. 계속 돌아야한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1 match
         가상 머신이 리눅스이고 VMWARE TOOL 의 바이너리와 호환성을 갖지 못한다면 커널 드라이버를 컴파일 해서 설치해야함. (물론 VMWARE 설치 스크립트가 알아서 해줌, 우분투 DD 에서는 정상동작 하지 않았음. 데비, 페도라 사용 가능함.)
  • VoiceChat . . . . 1 match
         지루하고 집중 되는 메신저에 비해 좋아 보이네요.--[Leonardong]
  • VonNeumannAirport/1002 . . . . 1 match
         헉. 30분동 프린트 하신다고 자리필요하신 분 때문에 지연. -_-; 다시 시작;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1 match
         // 근데 잘 된다 --; 열심히 하다 보면 되겠지
  • WardCunningham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의 세 명의 익스트리모 중 하나. WikiWiki 창자.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1 match
         sort()에 비교 함수('''turtlesCompare''') 넣는데 은근히 힘들었음. 처음에는 C++의 STL에서 vector에 비교 함수 넣는 것과 같으리라고 생각하고 비교 함수를 만들었는데 되서 확인해보니 파이썬의 리스트에서는 결과를 '''{-1, 0, 1}'''로 해야지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음. --재동
  • Westside . . . . 1 match
         * 이제 시작이다. 해보고 싶은건 많지만 여건이 된다. 차근히 만들어가자. *
  • Where's_Waldorf/곽병학_미완.. . . . . 1 match
         하루동 코드 고치다가 포기 ㅠㅠ
  • WikiGardening . . . . 1 match
         방학동 틈틈이 위키를 둘러보면서 가꾸어야 할 만한 페이지를 추려보았습니다.
  • WinCVS . . . . 1 match
          ''WinCVS 의 쉘에서의 직접 커맨드 입력기능을 이용하려면 이전 버전에선 TCL, 최신버전에서는 Python 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설치 해도 WinCVS 의 주기능들은 이용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1002"]''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1 match
          // 아직 파악 된 부분. input plugin 과 Visual plugin 연결부분이라 생각.
  • WordPress . . . . 1 match
          - 이글루스는 잘 되던데, kldp 에 있던 그건가요?
  • XMLStudy_2002 . . . . 1 match
         기간: 3~6월까지 1학기 동 [[BR]]
  • XMLStudy_2002/Resource . . . . 1 match
          *첫번째 :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 [http://msdn.microsoft.com/xml/general/xmlparser.asp] 되면 MSDN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다운받는다.
  • XpWeek/20041222 . . . . 1 match
         >__<ㅋ 3시 이후부터 제대로 작업을 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 있었어요~>__<ㅋ 특히. 잡지에서나 듣던 화이트 보드에 유저스토리 붙여가면서 중요도를 측정하고 코딩을 하는 것은. 으흐흐흐 참 멋졌음~!! 소스 가져다 붙이면서 이해하는 재미도 쏠쏠했고~>__<ㅋ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1 match
          * AcceleratedC++을 공부하려고 만든 페이지. 후배들과 같이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아서 혼자 하게 될 듯.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1 match
          * 네임스페이스: 서로 관계가 있는 이름들의 집합. 표준 라이브러리는 std 에 자신이 정의하고 있는 모든 이름들을 담고 있음.
  • Yggdrasil/파스칼의삼각형 . . . . 1 match
         기본 알고리즘 생각한 후 되자 변수를 막 바꾸다가 된거라...
  • Z&D토론/학회현황 . . . . 1 match
          * 97 최혁제, 김창성, (또 있는데 생각이 남..)
  • ZP&COW세미나 . . . . 1 match
          * 잘 모르는 새로운 것을 다는 것이 뿌듯했다. 준비할 때 참여자들 수준을 고려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로보코드 재미있다.
  • ZPHomePage/20050111 . . . . 1 match
          * 상금결정(캐릭터-3만, 로고-2만) => 제로페이지회의에 입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 match
          * 집에가닥 글을 잘못썼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답글을 달았네요.. '''하면 된다'''식으로 이해될 수가 있는것 같아 아차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구현한 기능을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할까.. 였습니다. - [임인택]
  • ZP도서관 . . . . 1 match
          1. 평전이란게 대부분 그렇듯 첨에는 잼있는데 갈수록 약간 지루해.. --;; 음 대강..? 체게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 인데.. 이 사람두 상당히 잘난 사람인 것 같아.. 느낀점? 자기 생각대로 살자!! (매우 어렵겠지만 이사람은 해내더군.. --;; ) 멋진 문구 하나? 리얼리스트가 되자 하지만 마음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음.. 정확한 문구가 생각이 난다.. --;; ) -- jeppy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1 match
          ZeroWiki에서 지금 로그인 해야 쓸 수 있는 기능을 말한 것입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 로그인 하고 쓰는 게 위키쓰기가 쉽겠네요. --[Leonardong]
  • ZeroPage/임원 . . . . 1 match
         || 부회장 || 18기 || [혁준] ||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 match
          * 열린 학회로 가되 소속감을 고취시킬 대을 마련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PageServer/MySQL계정 . . . . 1 match
          * ["MySQL"] DB 를 원격에서 접근해서 사용할수 있다. 즉, 정적인 DB 서버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1 match
         ZeroPage Server의 Linux Telnet 계정으로, '''ssh2'''(Secure SHell 2 - 보계정) 를 지원하는 Telnet클라이언트( 예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 ) 로 접근할수 있다.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1 match
          * Kernel 업그레이드 2.6.12.1 데비 기본 커널로 변경
  • ZeroPage가입관련 . . . . 1 match
          b. 쓰는 게시판의 제거.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 match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하신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정 하시고 등록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행사 기대합니다. -[류상민]
  • ZeroPage회칙 . . . . 1 match
          3. 각종 건을 처리하며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발표를 한다.
  • ZeroPage회칙토론 . . . . 1 match
          * 회칙이 될만한것들 & 건들
  • ZeroWikiHotKey . . . . 1 match
         2. [Explorer]에서는 실행이 된다고 합니다.
  • ZeroWikian . . . . 1 match
          * [빠빠뇽]
  • Zeropage/Staff . . . . 1 match
         = 제 =
  • [Lovely]boy^_^/3DLibrary . . . . 1 match
         //////// 60분법으로 주어진 각을 라디으로 바꾼다. ////////
  • [Lovely]boy^_^/Diary . . . . 1 match
         || 11/25 - 12/1(2-2-13) || 썼다. || 12/2 - 12/8(2-2-14) || ["[Lovely]boy^_^/Diary/2-2-14"] ||
  • [Lovely]boy^_^/Diary/2-2-11 . . . . 1 match
          * 공부도 된다. 빨리 창3파2 깨고 공부해야겠다.
  • [Lovely]boy^_^/Diary/2-2-2 . . . . 1 match
          * 암것도 했네 -.-;
  • [Lovely]boy^_^/Diary/2-2-3 . . . . 1 match
          * CBT 토익 매일 공부하기로 했다. 듣기 정말 쉣이다. 하나도 들린다.
  • [Lovely]boy^_^/Diary/2-2-4 . . . . 1 match
          * 오늘의 WPM : 226.74(아.. 어제보다 떨어졌다.. 30분동 봐서 그런가?--;)
  • [Lovely]boy^_^/Diary/2-2-5 . . . . 1 match
          * 알카노이드 초 시작
  • [Lovely]boy^_^/Diary/2-2-6 . . . . 1 match
          * 3번은 문제가 이해가
  • [Lovely]boy^_^/Diary/2-2-8 . . . . 1 match
          * 음 끝나고나니 시원섭섭하다. 공식 만들었는데 왜 돌아가는거샤!--;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책 읽고 있다. 오늘 4장까지 봤다. 후반부는 코드는 보고 대충대충 넘어갔따
  • [Lovely]boy^_^/Diary/7/22_26 . . . . 1 match
          * 장학금 신청도 해봐야겠다. 되든 되든--;
  • [Lovely]boy^_^/Diary/8/11_8/17 . . . . 1 match
         || C++ || STL 내가 낸 숙제 풀어보기 || 100% || 근데 왠지 아무도 할거 같다. ||
  • [Lovely]boy^_^/Diary/8/6_8/10 . . . . 1 match
          * 친구 아버지 병문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1 match
          * 동기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고 젤 첨 배운다고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대강이라도 한번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기 쉽군. 쿠하하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1 match
          * 재귀(... 아 이건 아무리 해도 감이 잘 온다. 역시 마니 짜보면 될까)
  • [Lovely]boy^_^/USACO/BrokenNecklace . . . . 1 match
          * 모범 답은 겁나게 깔끔하던데..
  • [NewSSack]Template$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apache/mod_python . . . . 1 match
          * [ftp://ring.aist.go.jp/archives/net/apache/dist/httpd/modpython/win/] : 윈도우즈 환경에서 Apache 와 연동해서 설치할 경우에 왼쪽 링크 참고. 특히 주의할 점은 Apache 버전 자신의 것과 맞는 것으로 다운 받아야 함.(그럴 경우 아파치 서버 시작 못함)
  • celfin . . . . 1 match
          * 실력을 차츰 쌓아서 나중에 네트워크, 보 관련의 일을 해보고 싶음
  • eclipse단축키 . . . . 1 match
          * Quick Fix : 에러 수정을 위한 몇 가지 제 알려준다
  • erunc0/Mobile . . . . 1 match
          * gx library 에서 제공해주는 몇되는 함수를 이용하여. pda 화면에 대한 pointer를 얻어와 삽질해서 뿌린다. dx 할때랑 똑같음.
  • fnwinter . . . . 1 match
          == 아웃오브중 ==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1 match
         또, Closed Form이 나오면 코딩은 정말 5분도 걸린다 -.-;;
  • html . . . . 1 match
          * 정보가 HTTP 헤더에 포함되어져 오기
  • html5/VA . . . . 1 match
          * HTML에 태그를 삽입만 하면 된다.
  • html5/canvas . . . . 1 match
          * 클리핑 영역이 있는 상태에서 캔버스에 그려지는 그래픽은 클리핑 영역 쪽에만 표시된다.
  • html5/others-api . . . . 1 match
          * time엘리먼트는 24시간기준의 시간을 표현하거나 그레고리 달력을 표현 할 때 사용한다.
  • html5/outline . . . . 1 match
          * 중첩이 가능. 쪽 article은 밖의 article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다.
  • html5/overview . . . . 1 match
         * 현재 HTML5는 W3C에 LAST CALL(최종 심사 초)이 제출된 상태이다. 또한 W3C가 진행하던 XHTML2의 사양 제정이 중지로 HTML5의 표준화는 기정 사실로 보인다.
  • html5/video&audio . . . . 1 match
          * HTML에 태그를 삽입만 하면 된다.
  • html5/문제점 . . . . 1 match
          * HTML5는 2012년에야 초 단계에 이를 것이며 완전한 인증을 받을 것은 2022년이 될 것으로 예상.
  • html5practice . . . . 1 match
          * 로컬에만 데이터를 저장하는 전한 메모장
  • html5practice/즐겨찾기목록만들기 . . . . 1 match
          * 원래 목적은 naver api를 끌고 와서 별표 찍는 연습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건 뭐. ajax cross domain 문제로 접근 불가. 난이도 하향. 로컬 목록을 사용자가 만들어서 그걸 즐겨찾기 추가 삭제 하는 코드를 만들었음. 기능과 UI가 습이지만, 그래도. 만들었음.
  • i++VS++i . . . . 1 match
         여기에서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나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루프 에서 항상 선행 증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 intI . . . . 1 match
         내가 봤을때 for나 while 에서 쓰는 i 는 iterator 의 앞글자를 의미하는 i 같은데 - [(namsang)]
  • iruril . . . . 1 match
          음악, 여행... 스케치.. 포토.... 친구사귀는거, 나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 그리고.. 사람~
  • lostship/MinGW . . . . 1 match
          * gcc 3.2 버전에서 c++ 헤더 파일의 위치가 바뀐점이 STLport-4.5.3 에 아직 적용이 되어 있다.
  • nautes . . . . 1 match
          * ZP에서 하는 일은 ZP서버 보관.(5년 동 ZP를 위해 무슨일 하는건 첨이군요.)
  • pinple . . . . 1 match
         === 해결방 ===
  • sibichi . . . . 1 match
          * 사놓고 읽고 있는 책들 다 읽기
  • snowflower/Arkanoid . . . . 1 match
         피곤해.. 어제는 잠이 와서 새벽 5시에 잤더니..(오늘 아침 5시..-_-;;)
  • whiteblue . . . . 1 match
         녕하세요~ 02학번 유상욱입니다~! 어쩌다보니 2003년 제로페이지 회장이 되었네요..^^;;;
  • zennith/source . . . . 1 match
         이 컴비네이션 함수.. 제대로 푼건지 확신이 가는군요. 6c3 같은거로 테스트 해보면 제대로 돌아가는 거 같은데요.
  • zyint . . . . 1 match
          || 다빈치코드(일러스트레이티드 버젼;;) || . || ★★★★ || 음.. 다빈치코드는 상하권으로 나뉜거랑 이책이랑 두번봤는데... 아무래도 사진을 직접 보면서 읽으니 [[BR]] 이해가 잘갔다-_-(사실 글로만 읽다보면 이해가 전혀 되는 부분도 있었고;; [[BR]]최후의 만찬 그림을 책을 읽으면서 바로 바로 [[BR]] 보고싶었엇는데 사진이 포함된 이책은 좋았던거 같다.ㅋ [[BR]]음.. 전체적인 줄거리와 책 속에 있는 지식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다. ||
  • ★강원길★ . . . . 1 match
         || +김태혁 || [빠빠뇽] ||
  • 강규영 . . . . 1 match
          * DeleteMe 실명도 알려 주시면 주시면 될까요? ;; --NeoCoin
  • 강석우 . . . . 1 match
          넌 웬만하면 봤으면 좋겠구나..--[강석우]
  • 강소현 . . . . 1 match
          * [새싹교실/2011/데미반]
  • 강연 . . . . 1 match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정하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서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된다우. - [임인택]
  • 건대컴공 . . . . 1 match
         녕하세요... GDT 자료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 걸스패닉 . . . . 1 match
          * 오늘(9월30일)은 모이는 건가? --[구자겸]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1 match
         C++ 용 BigInteger 클래스로 거의 모든 연산을 지원한다. UVA 사이트의 구식(?) 컴파일러에도 문제없이 통과할 뿐 아니라, 성능또한 훌륭하다. 고정도 정수 연산을 하는 문제의 경우, 고정도 연산을 하는 라이브러리를 본인이 직접 짜거나, 이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몇 일동 삽질한 결과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선다. 되게 잘 짜여진 코드다. 시간 내서 분석해봐야 겠다.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1 match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아이패드에서 메인 프로그램을 돌리고, 아이폰&드로이드에서 부속 프로그램이 돌아서 주문을 받게 하려 했음.
  • 공학적마인드 . . . . 1 match
         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지하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구공주 나라 . . . . 1 match
         [빠빠녕]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1 match
         소스가 정리가 되서 지저분합니다.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1 match
          * 그림의 쪽을 쉽게 채울 수 있으나, 계단현상이 발생한다.
  • 금고 . . . . 1 match
         이런상황에서 K개의 금고를 가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수 있는 최소한의 금고 낙하 획수를 E(N,K)이라 하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기 전에 금고가 부서지면 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금고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수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정수 N과 금고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금고/하기웅 . . . . 1 match
         지금보니 생각할게 많네..ㅡㅡ; 금고를 떨어뜨렸을 때 깨진 경우 깨진 경우에 따라서 다음에 할 수 있는 작업이 틀려지고..
  • 김남규 . . . . 1 match
          * ㅠㅠㅠ - [정원]
  • 김미란 . . . . 1 match
         [빠빠녕]
  • 김봉모 . . . . 1 match
          * 녕하세요! 자람 20기 04학번 김봉모입니다 ^^
  • 김신애 . . . . 1 match
          * 령 -_-/~
  • 김영준 . . . . 1 match
         [빠빠뇽], [구공주 나라], [김미란], [★강원길★]
  • 김정혜 . . . . 1 match
         == 아왜돼!!!!!!!!!!!!!!!!!!!!!!!!!!!!! ==
  • 김준석 . . . . 1 match
          * 준석형님~~ 녕하세여 - [김성민]
  • 김준호 . . . . 1 match
          근데 printf가 글쓰는것에 이용하는것과 \n이 줄띄우는것은 알았습니다. 그런데 %d %e %c는 잘 이해가 됩니다. ㅠㅠ
  • 김태형 . . . . 1 match
         ''녕하세요. 05학번 김태형이예요.''
  • 김홍선 . . . . 1 match
         2학기 내내 탱자탱자 놀고 참여 한 관계로 대략 유령회원화(?)되어가는중...
  • 김희정 . . . . 1 match
          * 녕하세요~ 자람 24기 08학번 김희정입니다~ :) :) :)
  • . . . . 1 match
         나..정말..바보같아...이러면 되는거 알면서도...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1 match
         적어놓고 보니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사이트는 많은 데 정작 '''즐겨찾는''' 곳은 몇 군데 되는군요.ㅜㅜ -Leonardong
  • 네이버지식in . . . . 1 match
         윗 글에 공감해서 한동 이 페이지를 잊고 있었는데, 어제 문득 다른 생각이 나서 또 적어봅니다.
  • 노상현 . . . . 1 match
         녕하세요 05학번 [노상현] 입니다.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1 match
          * 노스모크 무슨 일 있나요? 얼마전 부터 접속이 되는데...-_-ㅋ - 2006/03/11 - 이승한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 match
         주어진 손글씨 문서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처음 전체 이미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하는 동 부정확하게 놓여진 것(가지런하게 두지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수정하기 위해 고쳤다. 그래서, 그 이미지는 2진화된 이미지를 수직 밀집 히스토그램에서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하는 동한 정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 match
         면 그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지도 않고, 기존의 기득권과 락을 잃어버릴것을 염려하고, 또한
  • 니젤프림 . . . . 1 match
         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북하우스
  • 답변 및 의견 1 . . . . 1 match
          * 지훈아 차차 가르쳐줄께 ㅋ[[BR]]플러그인 설치 했는데 ediplus가 익숙해져서 그런지 잘 쓰게 되네요 ㅋ --[김건영]
  • 대학원준비 . . . . 1 match
         [http://admission.kaist.ac.kr 입학내]
  • 덜덜덜 . . . . 1 match
         공부는 다들 해.. ㅠㅠ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1 match
         #2 2005/5/4 visualC++로//두번째는 첫번째보다는 시간이 별로 걸렸어요. 그만큼 조잡(?)한가요?ㅡㅡ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 match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조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OOP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되겠죠? ^^; -[상욱]
  • 데블스캠프2004 . . . . 1 match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하하.. 미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허접하지만 의견하나 내도 될련지... DevilsCamp는 참여하는 그 당시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고쳐도 보고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는 과정이 그대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데블스캠프2005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보]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Refactoring . . . . 1 match
         == 성진 ==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이승한 . . . . 1 match
         리펙토링 된 소스는 날려버린...-_-ㅋ
  • 데블스캠프2005/보안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5]/[보] =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1 match
          이번 학기동의 제로페이지_신입생들의 의견을 주로 듣는...
  • 데블스캠프2006 . . . . 1 match
         그래서 억울하다!!! 나도 어디 끼면 되겠니? - [김정현]
  • 데블스캠프2006/SSH . . . . 1 match
          * 자신의 public_html 폴더에 index.html 을 저장.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1 match
         오늘은 j언어라는 새로운 세계를 접해서 뿌듯합니다. 5일동 배운게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끝까지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winapi . . . . 1 match
         위키 에러나서 소스가 올라가네요;;; - [ljh131]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정승희 . . . . 1 match
          for(int i=4;i>=0;i--)//맨앞에 a[6]=0이라서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1 match
         제가..;;잘 설명도 못하고 잘못 알려주고 그런게 있어서 .ㅋ;; 참 미 했어용.ㅋㅋ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지원 . . . . 1 match
          * 78, 83일땐 잘나오는데 정작 1일때 됨..;; 난줴 고쳐야겠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1 match
          1. 이번 캠프에서 잘 되어서 다음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해봤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 데블스캠프2011/네째날/이승한 . . . . 1 match
          * [http://blog.softwaregeeks.org/wp-content/uploads/2011/04/Reverse-Engineering-%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D%95%99%EC%8A%B5.pdf Reverse Engineering, 드로이드 학습 발표자료] - 진성주, JCO 발표 자료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박정근,김수경 . . . . 1 match
          * up이나 down은 외부에서 버튼을 누른것이다.()의 인자는 버튼을 누른 층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4/서영주 . . . . 1 match
         //원래는 미트스핀이 회전하게 하고싶었는데 생각처럼은 됐습니다 -_-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1 match
          * 소스코드 화요일까지 올린다고 했었는데 영 시간이 나네요. 주말까지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주세요. - [김수경]
  • 도덕경 . . . . 1 match
         그게 실천은 되는..-_-;; --혜영 [[BR]]
  • 독서는나의운명 . . . . 1 match
          아직까진 저는 책의 글귀가 무거우면 잘 읽히더라구요..ㅠㅠ -아영
  • 드릴러2004 . . . . 1 match
         아무도 호응 해주니까 지웠나...
  • 똥배짱 . . . . 1 match
         축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야박하게 굴지 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야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운동장을 빌린 권리를 침해당했다. 세상에 [똥배짱] 부리면 되는게 어딨니? 다되니?
  • 레밍딜레마 . . . . 1 match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어래? 내소스가 다른데서 돌아 간다는거 몰랐엉.ㅎㅎ 방금 테스트 해봤는데.. .NET이나 6.0 C++ 에서는 돌아가더라고.. 테스트 하는 프로그램이 뭔지좀 알려줘봐..ㅎㅎ 고쳐볼께.ㅎ - [조현태]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완벽하네..ㅎㅎ 사실 그렇게 길지도 않는데?ㅎ 한 1000자리쯤 가면 좀 길어질려나..ㅎㅎ 왠지 한 {}의 내용이 비슷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ㅎㅎ 뭐..어디가 중복인지는 나도 모르겠..ㅎㅎ 그러니 나름대로 괜찮은 소스라고.. ㅎㅎ 그럼 좋은하루..(추신: 네 소스는 항상 테스트가 잘됨.ㅎ) - [조현태]
  • 마름모출력/조현태 . . . . 1 match
         잠와서 졸기 시작했음. 머리가 돌아감. 분명히 내일보면 내가 왜 이렇게 짯을지 후회할 것입.
  • 말없이고치기 . . . . 1 match
         이 방법은 사람들이 충분히 사려깊다는 것을 전제할 때 이뤄지며, [말없이고치기]를 핑계로 독불장군식으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것을 정당화 해서는 된다. 결국 [말없이고치기]도 궁극적으로는 의사소통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 맞춤교육 . . . . 1 match
          참으로 타까운 소식입니다. 이제는 대학이 취업의 전단계로 인식되고 있다지만.. 한발 더나아가 기업은 대학을 인재선발의 전진기지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 [임인택]
  • 메모장 . . . . 1 match
          숙제를 미리 하더라도 관심을 가져보자. 조금만 파고들면 짐작이 된다. 몇 시간 걸릴지, 무엇을 공부해야 해결 가능한지, 궁금증 미리 물어보기 등등~. 스펙 보고 10분만 집중하면 다 나온다~ 항상 머리속에 생각했는데 이제야 와닿을까..
  • 몬테카를로법 . . . . 1 match
         먼저 아래 그림과 같이 정사각형 에 한 꼭지점을 중심으로 사분원을 한개 그립니다. 이때 정사각형의 전체 넓이를 1이라고 하면 원의 넓이는 ∏/4 가 되겠지요. 이제 컴퓨터로 난수를 발생하여 무작위로 정사각형 내부에 점을 찍습니다.
  • 몸짱프로젝트/InfixToPostfix . . . . 1 match
          * 문제점 : 연산자가 출력
  • 문원명 . . . . 1 match
         한수 한수 신중을 기해서 둘 수 있도록 고했지....ㅋㅋ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1 match
         소스파일이 한글이면 제대로 리버스가 되요 ㅠㅠ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1 match
         ==== ver1 (확장 문자 지원 함) ====
  • 문자반대출력/임인택 . . . . 1 match
         문제에서 제공하는 파일입, 출력은 제공함..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1 match
         *(pCh+lenstr-i) = temp[i]; 이렇게 코딩해서, 컴파일은 되는데, 결과물이 나와서 답답했었다.
  • 문자열연결/조현태 . . . . 1 match
          피곤한데 머리 써도되고 딱 좋다고나 할까.ㅎ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1 match
          기왕하는거 비주얼스튜디오 깔린데서 할 수 있게 해주지.ㅡㅡ;
  • 박범용 . . . . 1 match
          아직 정햇다.
  • 박원석 . . . . 1 match
         녕하세요. ZP의 얼짱 박원석입니다.
  • 박지상의Wiki처음화면 . . . . 1 match
         개인 홈페이지는 [http://www.jisangs.com 지상스닷컴] 이지만, 거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박지성 . . . . 1 match
         녕하세요 저는 박지성 입니다
  • 박지호 . . . . 1 match
          * ㅇㅇ 공 들여서 짜면 무너지진 않음. 사실 무너질게 없는거지 ㅋㅋㅋㅋ -[고한종]
  • 박진하 . . . . 1 match
         여러가지로 한동 나에게서 버림 받았던 내 홈페이지ㅠㅠ
  • 반복문자열/임다찬 . . . . 1 match
         const char*는 사용해봤어요- [임다찬]
  • 방울뱀스터디/GUI . . . . 1 match
         window_create대신에 image_create를 이용하여 단추를 문서 에 추가시킬수도 있음.
  • 벡터/임민수 . . . . 1 match
          student("정환",98),
  • 변준원 . . . . 1 match
          if((x<=4 && x>=0) && (y<=4 && y>=0)) // 틀 쪽인지를 검사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1 match
          * 자유와 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서 듣는다.
  • 블로그2007/송지훈 . . . . 1 match
         요렇게 링크를 시키려고 했드니만 연결이 되더구먼요...
  • 빠빠안뇽 . . . . 1 match
         하고싶은 것 빠빠녕~♡
  • 빵페이지 . . . . 1 match
         정욱이도 여기 끼면 될까요?? 주점때문에 참석을 못했었는데..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1 match
          * 오호~ 잠도 자고 한거야?? 난 그냥 잤는데ㅋ - 일정
  • 빵페이지/마방진 . . . . 1 match
         힌트를 주자면 위 정사각형의 숫자들의 규칙을 살벼봐 - 민수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1 match
         맬러리가 마지막에 정상에 올랐는지는 아직 수수께끼로 있지만, 나는 그가 올랐든 올랐든, 정말 노력한 그를 존경하고 기억할 것이다.
  •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 . . 1 match
         제목은 한겨레신문에서 수도 없이 보았지만 이제서야 읽었다. 재밌어서 깔깔 웃었다. 1할 2푼 5리 슬률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어쩌면 필요없는 조언일지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9할 넘는 승률로 살아가는 어떤이들에게 고민을 겨주지 않을까? 어쨌거나 나에게는 잘 놀고 열심히 살자는 이야기였다.
  • 삼총사CppStudy . . . . 1 match
          * 숙제는 나오나요^^?
  • 삼총사CppStudy/숙제2/곽세환 . . . . 1 match
          진짜 잘하네요.. ^_^ 단한개를 지적하자면 스칼라값을 곱할때 v3 = 5 * v1; 이 된다는것 정도겠네요... 이런건 friend함수를 한개정도 더 만들어주면 됩니다.
  • 상욱 . . . . 1 match
          * 녕하세요~ 02학번 유상욱입니다~!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그동 자봉단이다, 이사다, 인터넷 문제다 해서 완전히 잊고 있었던 페이지. 잘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 해볼람니다. 일딴 게으름을 물리쳐야 하겠죠~^^ - [이승한]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1 match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 match
         나중에 거대 프로젝트(오랜시간동 켜 놓아야 하는 게임 같은 경우)에서는 메모리 반환을 하지 않으면 컴퓨터가 느려지고 가용메모리가 없어져서 메모리를 요청했을 때 메모리가 부족해 프로그램을 다시 껐다 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1 match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1 match
         -ㅇㅇ 내가 원래 4번은 30미만까지만 하라고 할려 했는데 적었나보네 ㅋㅋ-[신기호]
  • 새싹교실/2011/GGT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1 match
         복작복작해서 수업이 잘 들리는 단점이 있었다.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1 match
         이제 지각 하겠습니다~ㅠㅠ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1 match
         & 는 주소를 나타내고 *은 메모리 에 있는 값을 나타낸다.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 match
         - 상수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 값이 변하지 않는 데이터이고, 변수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기억 장소의 이름이다.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 match
          * 카톡 회의 결과 초으로 월 15~16/화 16~17시 진행 예정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1 match
          * 2회차의 복습이 아예 되어있어 2회차 복습에 있어서 1시간정도 진도 시간을 소모하였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1 match
          * goto 쓰나요? - [권우성]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1 match
          * 이번 수업에는 많은 내용을 못다룬 것 같습니다. 저번 시간에 결석한 민규에게 보충수업을 해줘서 수업이 약간 디뎌진 것 같습니다. 또 함수의 개념을 새싹들이 어렵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변수의 스코프를 가르친 뒤 재귀함수로 별찍기를 해볼까 합니다.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 match
         상영:: c수업때 수업듣고 딴짓해서 중간고사 망할듯했는데 이젠 걱정없습니다 전 성진스쿨의 학생이니까요! 자신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홍보 . . . . 1 match
          * 6층 PC실, 과방 문 앞, 과방 , 강의실 두 곳, 학생회실 앞에 붙임.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1 match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 match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1 match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1 match
         왜 배열 이름만 쓸 때는 scanf 에서 &를 붙이나요?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페이지만들기 . . . . 1 match
         <!> '''필독사항'''. 페이지를 만들기에 앞서 [["페이지이름"]] 에 대한 내를 읽어 본다.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1 match
         내가 산 책은 군대간 동기 녀석한테 빌려줬다. 하지만 어렵다고 본댄다. 부대에 프로그래밍 하다 온 사람도 조금 읽다가 그만뒀댄다. 어투가 건방지다나.
  • 서지혜/2012 . . . . 1 match
          * 젠장, 왜 아무것도 해도 시간은 지나가는거야...
  • 성우용 . . . . 1 match
          == 녕..난 순대야.. ==
  • 셸정렬(ShellSort) . . . . 1 match
          * 설명: 셸에 의해 고된 정렬(소트) 방식. 2분 탐색을 응용한 것으로 집합 중의 첫 번째 항목이 집합의 반 정도의 항목과 비교되고, 다음 2분할한 부분 집합의 두 번째 항목끼리 비교되어 순차적으로 집합의 전 항목이 비교된다. 비교 할 때마다 지정한 기준에서 떨어져 있으면 그 항목의 장소를 교환한다. -네이버 지식사전
  • 소수구하기/재니 . . . . 1 match
         iostream을 인클루드 시킬 때에 비해서 시간이 반정도 밖에 걸리는 것 같네욤....
  • 손동일/TelephoneBook . . . . 1 match
          // break 를 써서.. ㅡㅜ;;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1 match
          * 26일에 있는 혜영이 누나랑 30일에 있는 분은 다른 분인가요? 성을 붙이고 붙이고 한걸로 보아 혹시 26일에 있는 분이 97선배인가 싶어서요...^^; --창섭
  • 송지훈 . . . . 1 match
         싸이 : 지금은 함. 네이트가 아예 내 홈피 날려버림.
  • 수업평가 . . . . 1 match
         (주: "수업의 질"은 좋았어도 혼자 독학을 했다면 "영향"은 높을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
  • 수학의정석 . . . . 1 match
          UPDATE : ○로 표시하며 프로그램이 일주일 동 업데이트 되었음을 기록하는 것이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1 match
          아우.. 27시간 동 깨있었더니 죽겠... 인상태에서 만들어 졌으며, 그래서 소스가 지저분 할 수 있다.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1 match
         그나저다 이 cpu_clocks라는거.. 너무 정확하잖아!!!!
  • 순수원서 . . . . 1 match
         왜들어왔어? 나볼려구? 말해도 알아~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1 match
          * 게임만들기 .. 만들어보구싶어지네요ㅋㅋ 에들어간 언어들도 보면 재밌을거같구ㅎ - [박정근]
  • 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시험 끝날 때까지 합니다. --[강희경]
  • 스네이크바이트/C++ . . . . 1 match
         === 클래스에서의 스태틱 ===
  • 스터디제안/2013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하고 싶은 스터디를 제하는 곳입니다.
  • 시간관리인생관리 . . . . 1 match
         이 책으로 그동 읽었던 다른 시간관리 책들이 그 빛을 잃어 버렸다. --NeoCoin
  • 시간맞추기 . . . . 1 match
          * kbhit()함수 사용. - 사용자가 아무키나 눌렀는지 눌렀는지 알리는 함수.
  • 신기호 . . . . 1 match
         ||녕? 아 자료구조 과제 돋네|| 굿 ㅋㅋ -성현||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 match
          너무 늦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혹시 토요일 오후에 하는건 될 까요? 학교 보강수업과 시험 때문입니다~~ -지용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 match
          4. 살아 있는 조직은 일정 시간당 일정 세포 분열을 함(하루 1-2회), 그때 에 있는 바이러스도 같이 복제됨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1 match
          * '~할 것이다'란 없다. 하거나 하거나 둘중 하나다.
  • 아인슈타인 . . . . 1 match
         아인슈타인은 독일 남부울름에서 태어났다. 아인슈타인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그의 나이 4살때 아버지가 주신 나침반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그는 말을 잘 하지 못하여 집에서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했을 정도로 똑똑하진 못하였다.
  • 아주오래된농담 . . . . 1 match
         행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읽는 동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말기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주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와 나쁜 년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남자는 가정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까? 악조건이 사람을 악다구니로 만들까?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1 match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에서 연재중.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컴퓨터 역사 자체를 조명하고 관찰하는, 정말 재미있는 글들이 많다. 마소에서 몇 되는 정말정말 읽을만한 거리.
  • 알고리즘8주숙제 . . . . 1 match
         !! 주의 : 최적을 구하는 것이 아니고, 빠른 시간에 최적에 가까운 값을 구하는 것이 목적임.
  • 애자일과문서화 . . . . 1 match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기계적인 측정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서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해보고 난 뒤에야 알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정리가 잘 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영어와친해지기 . . . . 1 match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예수는신화다 . . . . 1 match
         학교 도서관에 있을지도 몰라요. 검색이 되었을지도 모르니까요.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1 match
          * 쿼리에 별표를 붙이는 이유는 한글은 저기서 사용하는 분석기는 빈 공간을 중심으로 토큰을 나눈다. 한글도 빈 공간을 중심으로 나누는데 우리가 검색 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들을 거의 대부분 앞 글자에 나온다. 그렇다고 그 글자만 치면 검색이 된다. 하지만 "*"( 검색에서 모든 문자를 의미하는것) 를 뒤에 붙이면 해당 단어 뒤에 어떠한 단어든 붙어 있는 절들이 검색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방법으로 문제 생기는 것은 없었음.
  • 우리들의행복한시간 . . . . 1 match
         사형은 마땅히 없어져야 한다. 불우하다는 뜻으로 지었는지도 모를, 블루 노트에 담긴 내용이 전부 거짓이라 하더라도, 사형은 살인자에 대한 적개심밖엔 된다.
  • 우주변화의원리 . . . . 1 match
          * 서론 : 이책은 작년 2학기때쯤에 산거 같다. 그때 과외 교재 사러 갔다가 책이나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을 했다.(평소에 그냥 이유없이 책 사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 ㅡㅡ;;) 그때 눈에 띈게 이책이다. 내가 원래 철학이나 동양 사상에 관심이 평소부터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웬지 모르게 그냥 끌려서 사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사놓고 한 40쪽 정도 읽고 나서는 한번도 읽었다. 지금까지 ㅠㅜ. 그런데 다시 읽게된 동기는 www.no-smok.net 에서 창준 선배님이 이책을 추천하는 글을 보고 나서, 괜찮은 책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읽어 보아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읽는데 이기적인 유전자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다. 그래서 아예 하루에 1~2페이지씩 읽고 그 읽은거에 따른 감상을 여기에 몇자씩 적어 나가야 겠다. 그게 더 확실할거 같다. 이제부터 채워 나가야지.~
  • 위키개발2006 . . . . 1 match
          * 사이트내 실시간 채팅 매크로 추가. 아래와 같은 매크로 사용시에 실시간 채팅 매크로가 추가 된다. 직접 구현은 했고, gabbly 거 이용함.
  • 위키광부 . . . . 1 match
         [강희경]이 좋은 내용의 위키페이지가 사장되어가는 것을 보고 타까워 만든 개념
  • 위키기본css단장 . . . . 1 match
         || Upload:easyread.css || 1|| 읽기 쉬운 것에 주점, 개인차 존재 ||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1 match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 위키를 써보고 싶고나처음화면 . . . . 1 match
         = 녕하세요 =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 match
         || 투표자 || 해요.|| 되요. ||
  • 위키메뉴얼 . . . . 1 match
          괜찮다면 삭제할 필요 전혀 없음. 한데 그림이 보임. --재동
  • 위키요정 . . . . 1 match
         위키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는건 힘든일 같습니다. 수십페이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 했을때 이 글을 쓴사람이 기분나빠서 위키를 쓰는것을 꺼려하지 않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옳지 않은 방향일지를 항상 고민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리누즈 토발즈 같은 좋은 독재자가 필요한것도 같습니다. - [혁준]
  • 윈도우단축키 . . . . 1 match
          * win + m - 바탕화면 보기,복귀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 match
          재혁아 수고 많았다. 근데 홍보가 덜 된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참석율이 저조해서 타깝네. 쯧 --[창섭]
  • 유선 . . . . 1 match
          * 녕~ ㅋㅋㅋㅋㅋ - [이동현]
  • 육군일반병 . . . . 1 match
         저는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습니다.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그 시기 동 대학원에서 비비적 거리는 것보다 몇 백배 낫다고 자부합니다.
  • 윤성준 . . . . 1 match
         == 녕~~ 밑에 눌러봐.. 너무너무 재밌다..ㅋㅋ ==
  • 이기적인유전자 . . . . 1 match
          * 총평 : 우선 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면 나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다. 흠,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서 아주 많은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중 하나에 속한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한 400쪽밖에 되는 책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 몇번 더 읽어보고 더 많은것을 느껴야 하겠다.
  • 이덕준 . . . . 1 match
         녕하세요. 이덕준입니다. [데기]라는 별명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 이동현 . . . . 1 match
          + 음흐흐 녕하세요 ㅋㅋ [유선]
  • 이상태 . . . . 1 match
          * 녕하세요 11학번 이상태입니다~ 새싹교실에서 열심히 배워갈게염~ ㅎㅎ
  • 이슬이 . . . . 1 match
         스터디 빠지고 열심히 할께요
  • 이승한/.vimrc . . . . 1 match
         set ic "검색시 대소문자 구별
  • 이영호/끄적끄적 . . . . 1 match
         아무튼 미완성. 생각도 하고 소스 짜고...
  • 이영호/지뢰찾기 . . . . 1 match
         모기도 많고 지뢰찾기도 되고 해서 지뢰찾기 Reverse Engineering
  • 이영호/한게임 테트리스 . . . . 1 match
         좋은 일이 생겼구나...
  • 이재영 . . . . 1 match
         이거 어케 따라가 ㅠㅠ 헬로도 한지 얼마 됐는데 ,,
  • 이재환 . . . . 1 match
         일본어 초급 책을 1개월에 마스터한다
  • 인수/Smalltalk . . . . 1 match
          * 짜놓고 생각 : 이건 스몰토크프로그래밍이 아니다. C++/Java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 부분부분을 좀더 간단하게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책을 더 봐야 할듯 싶다. 인스턴스 생성할때도 인자를 넘겨 받을 수 있을 텐데 잘 된다.(지금 보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 한다. 대충 찾아보니 팩토리 메소드를 많이 쓰는것 같다. 또 클래스 메소드 만드는법 알아낼라고 줄기차게 삽질을 했다.--;) do라는 좋은게 있었군.
  • 임다찬처음화면 . . . . 1 match
          '''녕하세요 06학번 임다찬 입니다.'''
  • 임민수 . . . . 1 match
          *이그이그이그~ 엠티도 오시고~ 잉~~ -욱주
  • 임인택/CVSDelete . . . . 1 match
         CVS에 보면 release 기능이 있던데... CVS에 들어간 파일은 다 지워주는데 폴더를 지워주죠.ㅎㅎㅎ -- [Leonardong]
  • 임인택/삽질 . . . . 1 match
         User u = new User(id, passwd); // 된다!! 대신..
  • 자료병합하기/조현태 . . . . 1 match
         전역변수는 가급적 쓰고 싶었는데..
  • 자바와자료구조2006 . . . . 1 match
          - 얘들아 ~ 내년에 애들 위해서 족보 만드나 ㅋㅋ - 아영
  • 잔디밭/권순의 . . . . 1 match
          * 더블 포인터 쓰고 하려고 했는데 머리가 딸려서 -_-;;;;
  • 장용운/알파벳놀이 . . . . 1 match
          * 왓더, 아웃풋이 멋지군. 나도 코드 봤으니, 한번 해볼까 -[김태진]
  • 장정일삼국지 . . . . 1 match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장창재 . . . . 1 match
          * 막연히 검색하라는 것보다, 검색보다는 따라갈수 있는 길을 내해드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ZeroWikian 에서 ZeroWiki를 참고하시거나, ZeroPagers 를 참고하세요. --NeoCoin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1 match
          * 매력적인 이직 제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나?
  • 전문가의명암 . . . . 1 match
         전문가는 한가지를 오랜 기간동 해왔다. 그래서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다. 그의 근육과 신경, 관절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자신의 뇌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당 작업을 하면서도 딴 짓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작업 중 예외상황이 생겨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 전철에서책읽기 . . . . 1 match
          ''지하철에서 잠이 드는 것은 일종의 버릇이라고 생각된다. 잠이 오면 서서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 rollback 이 되니 주의! :)'' --[Passion]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1 match
         그 이유는 ... 책에 정확히 나왔다. 추후 찾아보겠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1 match
          * 반복은 아직 진도가 나갔으니 패스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1 match
         물음표(?)는 제한된 범위만큼 일치시키고(없거나 하나만 있는 경우 일치한다), 구간을 쓰면 정확히 지정한 만큼 일치하거나 지정한 범위 에서만 검색을 수행한다.
  • 정모/2002.10.30 . . . . 1 match
         === 건 ===
  • 정모/2002.10.9 . . . . 1 match
          * 신피에 있던걸--; 정모 끝나고 신피 올라가니. 애들이 "정모 해요?"--; -- 인수
  • 정모/2002.11.13 . . . . 1 match
         ||해킹과 보||3명||
  • 정모/2002.5.16 . . . . 1 match
         === 건 ===
  • 정모/2003.2.12 . . . . 1 match
          * 녕하세요 03학번 강희경이라고 합니다^^
  • 정모/2003.4.29 . . . . 1 match
         == 건 ==
  • 정모/2003.5.13 . . . . 1 match
         == 건 & 처리 ==
  • 정모/2003.9.9 . . . . 1 match
          * 현재 주축이 되는 02, 03이 참석을 한 관계로, 일단 다음 회의는 화요일에 하고, 그때 가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 정모/2004.1.20 . . . . 1 match
         == 겨울 모꼬지 장소를 결정( 제 & 투표 ) ==
  • 정모/2004.10.5 . . . . 1 match
         에고고. 역시 시간이 잘 맞네요. 학교 근처에서 살면 잘 갈수 있겠죠?? 죄송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04.2.17 . . . . 1 match
         == 추가 건 ==
  • 정모/2004.3.19 . . . . 1 match
         == 추가 건 ==
  • 정모/2004.8.9 . . . . 1 match
          *제작 방법
  • 정모/2005.12.29 . . . . 1 match
         = 건 =
  • 정모/2005.2.2 . . . . 1 match
         == 건 ==
  • 정모/2006.1.19 . . . . 1 match
         == 건 ==
  • 정모/2006.1.5 . . . . 1 match
         == 건 ==
  • 정모/2006.12.20 . . . . 1 match
          * 대언어 세미나 모임(아영)
  • 정모/2006.2.16 . . . . 1 match
          * 많아서 관리가 된다.
  • 정모/2006.5.1 . . . . 1 match
         == 건 ==
  • 정모/2006.6.23 . . . . 1 match
          * 모임 : 알림 7월 1일 5시 산캠
  • 정모/2007.1.12 . . . . 1 match
          => 잡담 : 경청&요약 ->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혼자 놀면 됨), 끝나고 아무나 지목해서 요약
  • 정모/2007.1.6 . . . . 1 match
         Q.지금은 모든 일이 회장에게 집중되어 있는데, 일이 될때 해결할 방법이 있는가?
  • 정모/2011.11.30 . . . . 1 match
          * 시험 끝나는 주에 ZeroPage 종강파티 합니다. 아웃백에 갈지 다른방으로 할 것인지는 기획단들과 좀 더 이야기해본 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정모/2011.12.30 . . . . 1 match
         == 차기 회장 선출 내 ==
  • 정모/2011.8.8 . . . . 1 match
          * 흐엉 다음주 정모가 없다니 주말엔 뭐 하나여 - [강성현]
  • 정모/2011.9.5 . . . . 1 match
          * 이날 후기가 저조하네요 후기쓰고감 새로온 사람도 있었고 오랜만에 온 사람도 있어서 자기소개를 나이순으로 했던거같은데ㅋㅋ 개강 첫 정모인데 사람이 많아서 깜놀ㅋㅋ 설마 개강파티때문에 그런건 아아아니죠? 이후 정모부터 보이는 사람이있어ㅡㅡ - [서지혜]
  • 정모/2012.1.20 . . . . 1 match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주자를 정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 [김수경]
  • 정모/2012.2.17 . . . . 1 match
          * 제가 그렇게 반대했던 걸그룹 OMS가 현실로... 사실 걸그룹 OMS를 반대했던 게 아이돌 사진만 잔뜩 붙여놓고 하악하악하는 시간이 될까봐 그런거였거든요. 그런데 그보다는 있는지도 몰랐던 걸그룹을 알아보는 시간이라 그동 반대하며 생각했던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ㅋㅋ 세상에는 참 많은 아이돌이 있더군요... 심지어 2001년생도... 그리고 오랜만에 본 오리도... - [김수경]
  • 정모/2012.3.19 . . . . 1 match
         == 프로젝트 또는 스터디 공유&제 ==
  • 정모/2012.8.22 . . . . 1 match
          * 1년 반 이상 보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더 이상 학회 활동을 하지 않을 회원들을 은퇴 또는 휴면 처리
  • 정모/2012.9.24 . . . . 1 match
          * 6층 PC실 관리 방식 제 및 학회실
  • 정모/2013.1.29 . . . . 1 match
          * 참여자 : [김윤환], [김민재], [권영기], [김태진], [혁준], [서민관], [양아석], [송정규], [서지혜], [장혁수], [강성현]
  • 정모/2013.3.4 . . . . 1 match
          * [고한종] 학우의 밀리언아서를 가장한 직접만든 확밀아 드로이드 앱 소개 + 설명.
  • 정모/2013.4.15 . . . . 1 match
          * 남영이 형이 5개의 시을 소개
  • 정모/2013.5.6 . . . . 1 match
         [구남영],[혁준],[김민재],[김해천],[송정규],
  • 정모/2013.6.3 . . . . 1 match
         = 건 =
  • 정모/2013.7.15 . . . . 1 match
          * 삼성 스마트 티비에 들어갈 앱 제작 -> 스마트폰과 티비를 연결해서 폰을 컨트롤러처럼 제작 -> 드로이드 앱 제작 필요
  • 정모/2013.8.26 . . . . 1 match
          * [김민재], [이봉규], [김태진], [김도형], [서민관], [혁준], [김해천], [김남규],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 . . . . 1 match
          * Publisher : 그라픽스
  • 정종록 . . . . 1 match
          * 녕종록아-_- 페이지 만들렴 - [이승한]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 match
         ["neocoin"]:광식아 내가 18일을 말한건 이번달은 18일이 적당해서 한건데, 간담회가 있으니 제대로 될것 같은데? 그리고 말씀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현재는 주중에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정모의 내용은 물론, 요일로 하는것이 더 적당한것 같은데, 월화수목금토일 중 화요일 7시~9시 정도? --상민[[BR]]
  • 조영준/CodeRace/130506 . . . . 1 match
          * C#은 이런 저런 일을 하는데 편한 기능이 많다보니 다른 언어로 짠 다른 분들의 코드를 보니 게을러지는 느낌이 살짝.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1 match
          * 솔직히 어떻게 짰는지 기억도 난다. 말 그대로 '으어어어어' 하다보니 작동이 됨.
  • 조윤희 . . . . 1 match
          * 령~ -_-/ - [임인택]
  • 조재화 . . . . 1 match
          * 03. 한해동 C++MFC와 PYTHON그리고 JAVA를 좀 잘 이해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겜을 많이 만들고 싶당.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1 match
          └사람이 풀게하는 프로그램이야 많으니까.. 같은거 만들어도 별로 멋지다고..ㅠ.ㅜ - [조현태]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1 match
          이제는 화면을 뚫고 지나가지도 않는다. (이제는 달릴줄도 다!!)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1 match
          ... 다 기억 나는데 적어주세요.
  • 졸업논문/본론 . . . . 1 match
         = Django로 구현해본 전관리시스템 =
  • 졸업논문/서론 . . . . 1 match
         본 논문에서는 django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민한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추상화했는지 살펴본다. 또한 django가 어떻게 추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API를 지원하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django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기능을 살펴보고, 미비한 부분을 개선할 방을 제시한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1 match
          *실제로 존재하는 주민등록번호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녕하세요!' 를 출력하고,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 . . . 1 match
          cout <<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녕하세요!" << endl;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문보창 . . . . 1 match
          System.out.printl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녕하세요!");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1 match
         게시판에 처럼 제목을 위키에서는 잘 짓습니다; 자기이름/노트북선택 << 이런식으로 카테고리를 정확하게 해주세요.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1 match
          변수 테이블 왜 지었어 ! ㅋㅋ- 허아영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창섭"]이는 공부는 늘 즐거웠습니다.................(이러면 돌 던질려나?? -.-).............그러나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수학, 물리, 컴퓨터)를 할 때는 아무리 밤을 연이어 새더라도 즐거웠고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워 몰입하게됩니다. 몰입을 연이어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것이 잘 되는군요...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즐겁게 하는데..^^;;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a. 선호, 인수, 상민 Seminar:SimpleRule Test 금요일 1시간 동 진행 (V)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 match
          * 토론방법으로서 제된 방법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1 match
         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4년 지금그때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 match
         녕하세요. 2004년 지금그때를 기획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 match
         노랑 : 동문서버에 가입 한 사람은 동문서버게시판에 홍보한 내용을 모를 수 있다. 더 적극성을 발휘할 수 있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1 match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 match
         또 여기 모인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질문이 돌아올까 걱정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부분을 보완하고자 누구든 질문을 하고 싶으신 분은 질문권을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1 match
         수업의 교수나 교재, 수업방식 혹은 과제 등이 맘에 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1 match
         책을 가져 오시면 책이름과 소개 한다.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1 match
         ost 에 책장을 포함하여 진행하자는 의견 -> ost의 주제가 제한된다는 단점
  • 지금그때2006/홍보 . . . . 1 match
          - 나머지는 수생이 담당인데, 답장이 하나도 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 아영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1 match
          정렬이 되네 ㅋ;; 지적고마우이 - [김영록]
  • 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질문의힘]에 나오는 ''질문 게임''을 좀더 게임과 같은 분위기로. [지금그때2005]를 준비하는 이들이 창.
  • 창섭/삽질 . . . . 1 match
          * 이상하게 함수가 작동을 하거든 기본적으로 parameter 갯수와 reference 여부를 확인하자.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1 match
         수정양식은 [최소정수의합/허아영] 페이지에 있습니다만, 보고 적당히 수정해서 고쳐주세요.^^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1 match
         최대한 haskell로 짜보려고 노력했는데 되네요...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1 match
         수정은 [최소정수의합/허아영]란에 댓글로 달려있습니다.^^ - [조현태]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1 match
         HaskellLanguage 에서는 다른 언어와 달리 형 변환이 잘 된다. 왜 이렇게 만들어놓았을까?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1 match
          └ 이 경우에는 공식을 쓰는 편이 더 빠르답니다.^_^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수학의 추억이 떠올라서.^_^- 일단 반성..ㅠ.ㅜ 앞으로 가급적 정상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조현태]
  • 축적과변화 . . . . 1 match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 카고컬트과학 . . . . 1 match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서 수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맞다고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거지?''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나고..-_-) - 임인택
  • 캠이랑놀자/아영/숙제1 . . . . 1 match
         즉석해서 써봅니다. editPlus가 되서 ,ㅠ cmd로 실행한거 모아볼께용^^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1 match
         왜 고전 읽기는 인문학에만 해당하는 것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인지 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 컴퓨터공부지도 . . . . 1 match
         내 서적으로는 W. Richard Stevens나 Douglas E. Comer의 책을 많이 본다. 후자 쪽이 조금 더 개념적이고, 더 쉽다.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1 match
          * 매우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결과에 고개를 숙였다. 역시 연습을 너무 했나보다. 떳떳해지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 코바용어정리 . . . . 1 match
         객체 어댑터를 통하여 ORB가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흔히 객체 레퍼런스의 생성과 해석, 메소드 구현, 보과 상호 작용, 구현 객체의 활성화/비활성화, 구현으로의 객체 레퍼런스 맵핑, 그리고 구현 객체의 등록 기능 등이 포함된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게 되면, ORB에서 비슷한 요구 사항을 가진 특정 그룹의 구현 객체만을 한정하여 다루는 것이 가능해진다.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 match
         다해서 한페이지 에 들어갈 정도로 간단하다면 그냥 짜넣어도 문제는 없을것 같아..^^ -[조현태]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 match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 시스템의 구조를 서브시스템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중에서 성능 최적 방, 문제 해결 전략, 자원 분배 등이 확정된다.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1 match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 || 강사의 평 ||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 match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 시스템의 구조를 서브시스템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중에서 성능 최적 방, 문제 해결 전략, 자원 분배 등이 확정된다.
  • 탈무드 . . . . 1 match
          * 내일의 일을 너무 걱정해서는 된다. 오늘, 아니 지금 당장 일어날 일도 모르는데.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1 match
         특정 text에서 메일 주소만을 골라내 단체메일을 보내기 위한 폼(가령 a@b.com, b@c.net,..)으로 변환하여 text로 저장해준다. 여러 단계로 차례차례 나누어 구현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 토이/숫자뒤집기 . . . . 1 match
         이 토이의 주점은 각기 다른 방법을 최대한 많이 찾는 것임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1 match
         바보같이 문제도 읽고 코딩하다보니
  • 파스칼삼각형/곽세환 . . . . 1 match
          DeleteMe 이 소스 컴파일이 되는걸요? - [아무개]
  • 파스칼삼각형/김태훈zyint . . . . 1 match
          함수가 멋지게 나오는.. 이런 훌륭한녀석~!!
  • 파스칼삼각형/문원명 . . . . 1 match
          * 3행 2열은 값이 나오는데요?... -지훈
  • 파스칼삼각형/이태양 . . . . 1 match
          - 깜빡하고 행하고 열을 입력 받았다 ;;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1 match
          └난 이런거 배운기억이 없어 =_=;; 고등학교어디서 이런걸 배워; 흠.... 이거 함번 짜볼려구했는데 영 돼네 =0=
  • 포지셔닝 . . . . 1 match
          * 그리고 또 이름이 갖는 위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은 아주 큰 대기업이 되어서 소비자의 마인드에 들어 서기 전에는 약자로 써서는 된다는 것을 느꼈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 match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1 match
         6-1. 디자인은 화기, 코딩에서 페어가 잘 됨- No
  • 피보나치/김준석 . . . . 1 match
         그래도 니가 만든게 먼가 더 멋잇짜나 ㅋㅋ 난 능력이되서...;; -태양
  • 피보나치/조현태 . . . . 1 match
          //제귀호출..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1 match
          * 궁금한게 있는데, ["MFCStudy_2001/MMTimer"] 로 된단 말이야? 가장 빠른걸로 알고 있어서, 동작 제어는 타이머단에서 하고, loop에서 열심히 그림 그려서 fliping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 낮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 이야기만 했는데, winamp 같은 시간에 의존적인 프로그램들도 이 타이머를 사용해서 말이지. --["neocoin"]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1 match
          * 검색엔진으로부터의 검색문제 - 이 또한 학술터 위키쪽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다. 동문서버 관리자 또한 검색엔진 IP를 막아야 하지만, www.caucse.net 전부가 검색엔진를 거부해서는 되는 일이다. 이는 동문서버 관리자들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 학습된무기력 . . . . 1 match
         이 실험을 하기 하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구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주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지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전기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마 지나자 충격을 모면하는 방법을 깨닫고 셔틀 박스에서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을 뛰어다녔지만, 이내 포기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대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기한 듯싶었다.
  • 허아영 . . . . 1 match
         녕하세요. 컴퓨터공학부 05학번 '''허아영''' 입니다.
  • 허아영/C코딩연습 . . . . 1 match
         두번째는 첫번째보다는 시간이 별로 걸렸어요. 그만큼 조잡(?)한가요?ㅡㅡ
  • 헝가리안표기법 . . . . 1 match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헝가리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어느정도 개발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지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조차 저자마다 변수명을 개인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짓고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입문자들들이 변수 명명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협상의법칙 . . . . 1 match
         처음 저자가 냉장고를 살때의 스토리 텔링에서 난 '''너무 피곤하다.'''란 느낌에 사로 잡혔다. 이 선입감은 읽는 동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저자는 모든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러한 딱딱한 느낌의 협상의 대상으로 보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렇게 피곤하게 신경쓰며 평소에 살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문체를 약간은 더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좀더 나에게 의미가 있는 책일것 이라고 생각한다. --NeoCoin
  • 호너의법칙/남도연 . . . . 1 match
         이렇게 하는거 맞는건가 ㅡㅡ;; 1넣으면 33 나오기는 하는데 ㅡㅜ 문제가 이해가 감... 어쨌든 호너의 법칙은 맞고... 1넣으면 33,10,10 나옴;;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1 match
         <body><body>태그에 있는 모든 문자들은 10pt로 설정되어 있습니다.<br>
  • 황세연 . . . . 1 match
         세연아 녕♡ 나는 정화얌 ㅋㅋ " 무서운정화얌 "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 match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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