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웨어 에서 연재중.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컴퓨터 역사 자체를 조명하고 관찰하는, 정말 재미있는 글들이 많다. 마소에서 몇 안되는 정말정말 읽을만한 거리.
오타쿠와 프로그래머는 닮은꼴?(http://www.zdnet.co.kr/programming/technews/article.jsp?id=63523&forum=1)
상상력 증폭기와 앨런 케이(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62800)
메멕스와 엥겔바트(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62078)
튜링과 에니그마를 아십니까?(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61245)
30년전 컴퓨터 혁명기 PARC를 기억하나요?(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60258)
혼돈을 퍼뜨리는 미디어 바이러스(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59100)
우연이 창조한 킬러 애플리케이션(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56863)
백업이 없어 더 진지한 벼룩의 삶(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53566)
'스톨만의 이의있습니다'(http://www.zdnet.co.kr/biztech/hwsw/biztrend/article.jsp?id=52632)
피터드러커가 말하는 '지식사회'(http://www.zdnet.co.kr/biztech/hwsw/biztrend/article.jsp?id=51851)
데이터스모그와 오버클러킹(http://www.zdnet.co.kr/biztech/hwsw/biztrend/article.jsp?id=5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