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콘솔 프로그램 만드는 대잔치 a.k.a. 아콘잔

• 5/31 ~ 6/1
  
  

• 아무거나 콘솔 프로그램을 만든다.
  
  

• 사다리 타기로 조 결정.
  
• 아이디어 회의.
  
• 개발 시작.
  
  

• 피자 시식.
  
• 개발 종료.
  
• 시상.
  
  

영문도 모른 채 밀실에 갇힌 주인공.
갑작스레 등장한 직쏘는 주인공에게 목숨을 건 게임을 제안하는데...
과연 주인공은 무사히 직쏘의 게임을 통과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 공포영화 쏘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플레이어를 극한 상황으로 몰아붙이는 긴장감을 콘솔 게임에 담았다.
  
  
• 전체화면으로 콘솔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직쏘가 게임의 규칙을 알려준다.
  
• 이후 화면 곳곳에 각종 도구가 배치되며 플레이어는 이 중 알맞은 3가지의 도구를 마우스로 선택해 밀실을 탈출해야 한다.
  
• 조합을 잘못 고르면 마우스의 이동 가능 영역이 제한되어 영역 밖의 도구를 선택할 수 없게 된다.
  
• 정해진 시도 횟수를 초과할 경우 플레이어는 탈출에 실패하며 직쏘가 웃음 짓게 된다.
  
  

• 여러모로 풍족했던 대회
  
  

• 조예진, 백승훈
  
• 주영석, 채현서
  
• 양운천, 신연진
  
• 강제순, ?
  
• 심사위원 다수
  
• 지나가던 구경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