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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172 matches
         80-20 규칙을 생각할때 이 숫자에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다. 때로 사람들은 90-10이 될수도 있는거고, 실험적인 근거도 역시나 그렇게 될수 있는 것이다. 정확한 숫자이든, 중요한 사안,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당의 소프트웨어의 수행의 부하는 거의 항상 소프트웨어의 작은 부분에서 결정되어 진다는 점이다.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저러한 상황에서, 만약 내가 느린 플그램이나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80-20 규칙은 프로그램의 랜덤 구역의 증가는 돕는데 썩좋지는 않다는 걸 의미한다. 사실, 프로그램은 성능 향상은 비직관적이다. 하지만 당의 프로그램에서 단순한 랜덤 부분의 증가보다 성능의 병목 지점을 찾는 생각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더 좋와 보이지는 않은 것이다. 자 그럼 일해 보실까요?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하자, 당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몇번이나 구문이 실행되는가, 함수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고 하면, 생성자의 횟수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이 당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이런 결과들을 막는데 최선책은 당의 소프트웨어에 가능한한 많은 데이터 들에게 프로파일을 시도하는것이다. 게다가 당은 각 데이터들이 소프트웨어가 그것의 클라이언트들(혹은 최소한 가장 중요한 클라인트들에게라도)에게 사용방식을 잘 보여주도록 확할수 있어야만 한다. 잘표현되는 데이터들은 얻기가 용이하다 왜냐하면 프로파일링 중에는 당이 그들의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좋기 때문이다. (뭔소리야. --;) 당은 당의 소프트웨어를 그들과 만나면서 조정(tuning)을 할것이고, 그것이 오직 당이나 클라이언트들 양쪽에게 좋은 방법이다.
         능률(efficiency)의 관점에서 최고의 계산은 결코 아무것도 수행하지 않는것이다. 말이 좀 이상한가? 생각해 봐라 당이 어떤 일도 필요없을때 이건 맞는거다. 왜 당은 당의 프로그램안에서 가장 처음에 그것을 수행하려 하는가? 그리고 만약 당이 어떤 일을 수행하기를 원할때 당은 그 코드의 실행(excuting)을 피할수는 없을까?
         우리가 어린이이고, 당의 부모님들이 당에게 방을 치우라고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이 나와 같다면 말이지 난 당장 "네" 하고 대답하고 아마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은 아마 방을 치우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의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에서 마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의 부모님이 당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고 나면 당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운다. 만역 당이 행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하시고 당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아마 당은 내가 한 이야기들에 대하여 의문스로운 점이 있을것이다. 아마 다음의 예제들이 도움을 줄것이다. 자!, lazy evaluation은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수많은 변화에 적용할수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4가지를 제시한다.
         lazy 접근 방법은 좀더 훨씬 적은 수행을 이끈다. s1의 복사로 s2를 제공하기 대에 s2가 s1의 값을 공유해 버리는 것이다.
         값의 공유에 관하여 좀더 자세하게 이 문제에 논의를 제공할 부분은 Item 29(모든 코드가 들어있다.)에 있다. 하지만 그 생각 역시 lazy evaluation이다.:결코 당이 정말로 어떤것을 필요하기 전까지는 그것의 사본을 만드는 작업을 하지 않것. 일단 그보다 lazy 해져봐라.- 어떤이가 당이 그것을 제거하기 전까지 같은 자원을 실컷 사용하는것. 몇몇 어플리케이션의 영역에서 당은 종종 저러한 비합리적 복사의 과정을 영원히 제거해 버릴수 있을 것이다.
         lazy evaluation에서 다룰 세번째의 주제로, 당이 많은 필드로 이루어진 큰 객체들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 봐라. 그런 객체들은 반드시 프로그램이 실행때 유지되며, 나중에는 데이터 베이스 안에 저장된어진다. 각각의 객체는 각 객체를 알아볼수 있고, 유일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베이스로 부터 객체를 불러올때 종류를 알아 볼수 있는, 식별자(identifier)를 가지고 있다.(OODB 인가.) :
         lazy 로의 접근에서 이런 문제는 LargeObject가 만들어 질때 디스크에서 아무런 데이터를 읽어 들이지 않는 것이다. 대에 오직 객체의 "껍데기"(shell)만 만들어 주고, 데이터는 객체 내부에서 특정 데이터를 필요로 할때만 데이터 베이스에서 데이터를 복구하는 것이다. 여기 그런 관점에서 "damand-paged" 방식으로 객체 초기화를 적용한 방법이 있다.
         '''lazy fetching'''을 적용 하면, 당은 반드시 field1과 같은 const멤버 함수를 포함하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 실제 데이터 포인터를 초기화하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한다.(const를 다시 재할당?) 하지만 컴파일러는 당이 const 멤버 함수의 내부에서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려고 시도하면 까다로운(cranky) 반응을 가진다. 그래서 당은 "좋와, 나는 내가 해야 할것을 알고있어"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포인터의 필드를 mutable로 선언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도 해당 변수를 고칠수 있다는 의미로, 이렇게 어떠한 멤버 함수내에서도 수행할수 있다. 이것이 LargeObject안에 있는 필드들에 mutable이 모두 선언된 이유이다.
         mutable 키워드는 최근에 C++에 추가되어서, 당의 벤더들이 아직 지원 못할 가능성도 있다. 지원하지 못한다면, 당은 또 다른 방법으로 컴파일러에게 const 멤버 함수 하에서 데이터 멤버들을 고치는 방안이 필요하다. 한가지 가능할 법인 방법이 "fake this"의 접근인다. "fake this"는 this가 하는 역할처럼 같은 객체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pointer-to-non-const(const가 아닌 포인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DeleteMe 약간 이상) 당이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기를 원하면, 당은 이 "fake this" 포인터를 통해서 수정할수 있다.:
         이 함수는 *this의 constness성질을 부여하기 위하여 const_cast(Item 2참고)를 사용했다.만약 당이 const_cast마져 지원 안하면 다음과 같이 해야 컴파일러가 알아 먹는다.
         자, 그럼 다시 한번 LargeObject내의 포인터들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사용하기전에 각각의 포인터들을 검사하는 것에 비해서, 모든 포인터들이 null로 초기화 되어 있는것은 에러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도, 이런 우려는 Item28의 ''smart pointers''의 이용으로 편이성을 제시한다. 만약 LargeObject내부에서 smart pointer를 사용한다면 당은 아마도 더이상 포인터를 mutable하게 선언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당이 mutable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smart pointer클래스들의 적용으로 가기 때문에 위의 내용은 좀 임시적인것이다. 이런 문제에 관해 한번 생각해 봐라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161 matches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에 함수의 ''meaning''을 결정하고, 유도된 클래스에서 새롭게 정의할 것인지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서 변화를 유지하는지 확을 해라.
         어떤이가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것''' 알게되면 그들을 그것을 '''할것이다.''' 그들은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객체를 할당할 것이다. 그들은 값을 제공하기전에 객체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객체를 제공하겠지만,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커다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null 값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약 컴파일이 되면 어떤이가 그것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의 클래스를 정확히 사용하는건 쉽게, 이상하게 사용하는건 어렵게 만들어라. 클라이언트가 실수를 하도록 해라 그리고 당의 클래스들이 그러한 에러들을 방지하고, 찾고, 수정할수 있게 만들어라. (예를들어 Item 33 참고)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당의 코드를 변화가 필요할때, 그 효과를 지역화(지역화:localized) 시키도록 디자인 해라. 가능한한 캡슐화 하여라:구체적인 구현은 private 하라. 광범위하게 적용해야 할곳이 있다면 이름없는(unamed) namespace나, file-static객체 나 함수(Item 31참고)를 사용하라. 가상 기초 클래스가 주도하는 디자인은 피하라. 왜냐하면 그러한 클래스는 그들로 부터 유도된 모든 클래스가 초기화 해야만 한다. - 그들이 직접적으로 유도되지 않은 경우도(Item 4참고) if-than-else을 개단식으로 사용한 RTTI 기반의 디자인을 피하라.(Item 31참고) 항상 클래스의 계층은 변화한다. 각 코드들은 업데이트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하나를 읽어 버린다면, 당의 컴파일러로 부터 아무런 warning를 받을수 없을 것이다.
          * 당은 B*가 가리키고 있는 D를 제거할때 가상 파괴자를 필요로 한다.
         delete pb; // 자, 당은 B에서 가상 생성자가 필요하다. 안그런가?
         미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대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미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지금과 미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을 이것 대
         물론, 필요하다면 현재 감안하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당이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컴파일러에서 동작해야만 한다.;당은 최의 언어가 해당 기능을 구현할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당의 현재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동작해야 하고. 그래서 당의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당의 고객에게 그들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수행 환경을(operating environment) 바꾸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건은 '''지금''' 수행함을 보증해야 한다.;좀더 작은, 좀더 빠른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은 라이프 사이클을 줄이고, 고객에게 기대감을 부풀릴 것이다. 그리고 당이 만드는 프로그램은 '''곧''' 작동해야만 한다. 이는 종종 "최의 과거"를 만들어 버린다. 이는 중요한 속박이다. 당은 이를 무시할수 없다.
          * 어떤 부분이 '''현재'''사용할수 없더라도, 완전한 클래스를 제공하라. 새로운 요구가 당의 클래스를 만들게 할때, 당은 새로운 클래스를 수정하거나, 과거로 돌아갈 일이 없을꺼다.
          * 당의 인터페이스에게 일반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에러를 방지하도록 디자인 해라. 부정확하게 사용하기 어렵게 하고, 정확하게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라. 예를 들어서 클래스에 대한 복사나 할당에 대한 연산자를 없애서, 복사, 할당을 못하게 하라. 부분적인 할당에 대하여 옙아하라. (Item 33참고)
          * 만약, 당의 코드를 구현 (generalize:일반화) 하기 위해서 큰 제한사항이 없다면, 구현(generalize:일반화) 해라. 예를들어서, 당이 tree 검색 알고리즘을 작성하는 중이라면, 사이클이 없는 그레프에 대해 적용 시킬수 있는 일반화에 대한 궁리를 해라.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당의 코드에 대한 재 사용성을 늘리고, 유지보수를 쉽게하며, 소프트웨어를 견고하게 만든다.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에 우아하게 대처할 것이 확실하다. 미래에 대한 대처는 반드시 현재의 생각과 균형을 이루어야만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현재 이외에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서 그들은 구현과 디자인에 긴 시각을 포기해야 한다. 다르게 하여라. 거부해라. 미래를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당이 동물의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가정해라. 이 소프트웨어에서는 대부분의 동물들이 같게 취급될 수 있다. 그렇지만 두 종류의 동물들 -lizard(도마뱀) 와 chicken(닭)- 은 특별한 핸들링(handling)을 원한다. 그러한 경우에, 명백한 방법은 다음과 같이 관계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Animal::operator=를 보호(protected)영역으로 설정해서 해결할수 있다. 하지만 Animal 포인터를 통하여 Lizard와 Chicken객체의 부분적인 할당을 막는 것에 비하여, Animal 객체 간의 할당 문제는 난제이다. 추상 클래스로서 Animal 은 초기화 할수 없다. 그래서 Animal 간의 할당은 허용될 필요가 없다. 물론 새로운 문제를 수반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본적인 디자인에서 이 시스템에서는 Animal을 객체로서 필요가 있어서 지원한 것 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쉬운 방법은 어려운 부분이 둘러싸고 있는 형국이다. 대에 Animal 을 추상화 시키는 클래스를 새로 만들어 버리는 건 어떨까? AbstractAnimal 같이 말이다. 대에 이제 이들을 Animal, Lizard, Chicken 객체가 상속을 받고 객체로서 활용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AbstractAnimal 이라는 추상 클래스에서 Concrete 클래스를 유도한다. 이러한 계층도를 준비하면 다음과 같다.
         이 디자인은 당이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한다. 동종의 할당에 관해서 ''동물'', ''도마뱀'', ''닭''의 할당 연산을 허용한다.;부분적인 할당과 타종간의 할당을 금지한다는 것;그리고 유도된 클래스의 할당은 아마 기본 클레스 내의 할당 연산자가 맡을 것이다. 게다가 Animal, Lizard, Chicken클래스의 역할이 기록된 코드들을 수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 클래스는 소계된 AbstractAnimal 클래스로 기존의 역할들을 대 받을수 있다. 물론, 그러한 코드들은 재 컴파일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컴파일러가 할당의 명시성을 보장해 주어서 보장되는 보안성에 비하여 작은 비용이다.
         모든 일에 대하여 AbstractTnimal은 반드시 추상적이어야 하나? 그것은 반드시 최소 하나의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알맞는 함수를 고르기에는 별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희귀한 경우에 당은 아마 AbstractAnimal 같은 클래스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지도 모른다. 그러한 경우에, 적당한 방법은 순수 가상 함수로 파괴자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위에서 보는것과 같이 말이다.포인터를 통한 다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어떤 방법으로든 필요로 한다. 그래서 순수 가상함수를 만들기 위한 비용만이 해당 클래스 정의부 바깥에서 이루어질 구현에서 지불된다. (에를들어서 p195를 보아라)
  • 2011년독서모임 . . . . 79 matches
          * 주제 : 자의 생각을 대변해주는 제목을 가진 책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을 차리기도 하고, 자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몰입에 대한 얘기가 참 많이 나오지만 몰입하기 참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동기화를 한다고 해도 '절실함'이 없으면 몰입하기 어렵고 실천하기 어렵다는게 제 생각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자이 몰입으로 이러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내용이 있었으면 몰입의 효과에 대해 더 와 닿았을지 모르지만 자이 연구를 위해 조사했던 남얘기 위주입니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주변의 바람에서 벗어나 자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남이 나보다 더 오래 살았고, 많은 경험을 했으니까 나한테 맞는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국인 부부한테 조언을 구했지만 주인공한테 왜 그걸 남이 정해주느냐는 말을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깨달은 것처럼 타인의 삶이 영향을 끼칠 수는 있지만, 자의 삶을 개척하는 것은 결국 자인듯 합니다. 스터디를 할 때,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도와줄꺼라 생각하고 나는 약간 비껴서서 참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작은 것부터 주체적으로 되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이라는 책에는 거대한 유리병 속에 갇힌 두 남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자도 모르는 사이에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깨어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갇힌 공간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대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들이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들이 갇힌 공간이 어느 알지 못하는 거대한 생명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도 추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마무리가 되는데, 마지막에 그들은 외계인에 의해 마치 철창에 가둬 놓은 애완동물처럼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시나리오 형식으로 작성한 새로운 시도의 소설이었고, 이 소설로 우리가 철창이나 유리관 안에 넣어 두고 키우는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이란 것이 이런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당없는 나는
          * 아버지께서 주 책이었고 류시화 작가님의 10년간 인도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에피소드와 자의 느낌 위주로 쓴 에세이 책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의 경험이 새록새록 기억이 남기도 하고, 아시아인이지만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민족들과는 너무 다른 그들의 문화, 사고 방식, 마음 가짐을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조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권유를 못이겨 아버지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조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운 권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와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우니 사귀지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조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마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마시는 이유는 중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안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달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 뭔가 길게 얘기했지만 그냥 사랑이야기입니다. 곁가지로 국적 문제, 차별 문제 등이 언급됬지만 제 눈에는 염장만이 들어왔습니다 ㅠ.ㅠ 으헝 이 주인공들 막 여친 집에서 그렇고 그런 짓 해대요. 서로 꺄르르~거리는 무언가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아.. 읽으면서 표지만큼 아기자기하지만 오글오글함을 느겼어요. 이번 책 모임에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2주 째 뭔가 SE 팀플이 흐지부지되면서, 마음이 급했습니다. 팀원이 4명밖에 안 되는데도 약속시간을 잡기가 힘든 거 같아요 ㅠㅠ 서로 너무 시간이 안 맞는 사람끼리 만났나봐요 흑...ㅠㅠ 그래도 이번에 간히 모여서 다음에 만날 시간을 구체적으로 정해서, 다음 모임에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을거여요 /ㅁ/! 2주 뒤에 뵈요~.
          * 저번 주에 송지원 학우가 일고 난 감상을 이야기 해 줄 때랑 제가 읽으면서 느낀 점을 말하는 것을 보다 보니 서로가 가지는 관점에 따라서 같은 책이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꼭 조선일보와 한겨래 문이 같은 사건을 가지고 서로 다른 관점으로 기사를 내는 것이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 주제 : 자의 취미가 담긴 책 읽기
          * [권순의] -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1 中 데렐라
          * [권순의] - 고등학교 1학년 때 백설공주가 독사과를 먹고 잠자다가 왕자의 키스를 받고 잠에서 깨는게 아니라 시체 수집을 위해 가져가다가 떨어뜨려 백설공주가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원작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데렐라의 이야기에서 데렐라가 었던 발이 유리구두가 아니었다는 이야기랑, 데렐라의 언니들이 유리구드를 기 위해 발가락을 짜르는 이야기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내용이 궁금해져서 이번 주제를 데렐라로 정했습니다. 쭉 읽다보니 이 책에는 가죽 구두가 아닌 유리구두로 놔 두었고, 그 유리구두에는 또 다른 의미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면서, 역시 해석은 하기 나름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뭐 호박 마차라던지 그런 마술과 같은 내용은 나오지 않고 좀 사실적으로 된 데렐라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뭐.. 그렇게 재미 없지도 않았고 그렇게 재미 있지도 않았던 것 같은 그런... 그러나 흥미는 유발된 (뭔소리야) 주제였던 것 같네요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70 matches
          * <!> '''연습 : 정력 강화 훈련'''
          - 당은 매일 저녁에 다음날 반드시 해야 할 일 한 가지를 정하기만 하면 된다.
          === 1 장 내 자의 경험 ===
          * 필요한 모든 관심을 줄 수 있기 전에는 당이 하는 다짐들을 줄여라.
          * 새로운 다짐을 할 때마다 당은 현재 하고 있는 무언가를 중단해야 함을 기억하라.
          * 변명이 아닌 설명을 하고, 그것을 당의 핵심 가치들 가운데 하나와 연결시켜라.
          * 목록에 있는 항목에 대해서, 당의 시간 중에서 대략 몇 퍼센트를 그것에 사용하는지 적어보아라. 모두 합쳐서 100이 되도록 하라
          * 연습의 목적은 당에게는 제한된 양의 관심밖에 없고, 제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활동에 관심을 쏟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 점을 알게 하는 것이다.
          * 연습을 마치면 당에게는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 그것이 제대로 수행되고 당의 관심 합계가 100퍼센트를 넘지 않는 목록이 생기게 된다.
          * '''하면 좋은 일'''의 목록을 검토하고 이 범주에 있을 때 당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 당이 한동안 연기 했던 비교적 직선적인 프로젝트 하나를 실행하겠다고 결정하라. 그 과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행동들의 점검표를 작성하라.''' 이 과업들이 위압적으로 보인다면, '''그것들을 더 자세하게 세분하라.''' 작은 과업 할 때 얼마나 저항을 적게 느끼는지 한번 보라.
          * 다른 사람들의 활동에 자의 활동을 맞춰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아주 효과적이다.
          * 모임에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가? 다음번 모임전에 구체적인 예정표를 작성하라. 만약 그 모임이 오전 11시에 시작된다면, 당은 서두르지 않고 몇시에 도착하고 싶은가? 당은 몇시에 출발해야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당은 ㅕ몇시에 다른 것들에 대한 작업을 중단해야 시간에 맞출 수 있는가?
          * <!> '''연습 : 당의 잘못된 업무 습관을 확인하라.'''
          * 늘 자에게 특정한 모임이나 시간 약속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갖는지 묻고 나서 그것에 참석하거나 실행하라.
          * <!> '''연습 : 지난주에 당이 계획한 그 모든 모임에 당이 사용한 시간의 합계를 계산해 보라.'''
          *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 하나는 깊이 대에 넓이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점점 더 '''많은''' 것을 점점 더 '''엷게'''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 깊이 활동의 대상은 보통 우리가 바쁘거나 정이 없을 때 가장 먼저 포기하는 활동이다.
          * 당의 시간을 '쉬운'일로 채우지 말라. 도전적인 일이 당의 목표들을 달성하게 만든다.
          ==== 짧은 시간동안 쉬는 기간을 갖고 당의 관심에게 자유를 주어라. ====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53 matches
         자 당이 멀티미디어 주소록을 만든다고 상상하고, 프로그램을 짜보자 전화번호, 목소리, 사진, 이름 따위가 들어가야 할것이다. 다음 대강의 구현 코드들을 보면
         자 이건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저 logDestruction상에서 예외가 발생한다면 어쩌게 할것인가? 해당 소스는 Session의 파괴자 안에서는 예외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해당 파괴자를 호출한 자에게 예외를 던진(전달한)다. 그렇지만 다른 에러들이 던져진 상황에서 파괴자가 스스로 자을 부른거라면 함수의 종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당의 프로그램은 이쯤에서 머추어 버릴 것이다. -해석이 이상하군, 암튼 다른 예외 처리시에 세션 파괴자 로그시 예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이 멈춘다는 소리다.
         다음의 가상함수의 선언과 같이 당은 catch 구문에서도 비슷하게 인자들을 넣을수 있다.
         자, 비슷한 면은 언급해보면, 함수 예외 모두 에 인자를 전달할때 세가지로 전달할수 있다. 값(by value)이냐 참조(by reference)냐, 혹은 포인터(by pointer)냐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 함수와 예외에서의 인자의 전달 방식은 구동 방법에서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인다. 이런 차이점은 당이 함수를 호출할때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값(returns)이 해당 함수를 부르는 위치로 가지만, 예외의 경우에 throw의 위치와 return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localWidget이 operator>> 로 전달될때는 복사의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대 operator>> 안의 참조 w가 localWidget과 묶여서 어떠한 과정을 처리하게 된다. 하지만 예외의 처리에서 localWidget은 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예외가 값이나, 참조를 잡든 잡지(pointer는 잡지 못한다.) 않든 상관 없이 localWidget의 사본이 만들어지고, 그 사본은 catch로 저낟ㄹ 된다. 왜냐하면 passAndThrowWidget의 영역을 벗어나면 localWidget의 파괴자의 호출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것은 C++ 에서 예외는 항상 사본으로 전달된다는 이유가 된다.
         반대로 가상함수를 부를때 일어나는일이 있다. 당이 가상함수를 호출하면 함수는 해당 객체의 가장 합당한 함수를 dynamic으로 찾아낸다. 이것은 '''최고로 적합한 것(best fit)'''을 의미하지 '''가장 처음에 찾아 지는 것(first fit)'''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위의 소스를 반대로 한다면
         catch 구문을 사용할때 해당 구문을 통해서 전달받은 예외 객체들을 받는 방법을 잘알아야 한다. 당은 세가지의 선택을 할수 있다. 바로 전 Item 12에서 언급한 것처럼 값(by value), 참조(by reference), 포인터(by pointer)이렇게 세가지 정도가 될것이다.
         게다가 catch-by-pointer(포인터를 통한 예외 전달)은 언어상에서 사람들의 대립을 유도 한다. 네가지의 표준 예외 객체들들( bad_alloc(Item 8:operator new에서 불충분한 메모리 반환), bad_cast(Item 2:dynamic_cast에서 참조 실패), bad_typeid(dynamic_cast일때 null포인터로 변환), bad_exception(Item 14:예측 못하는 예외로 빠지는 것 unexpected exception 문제) 가 예외 객체들의 모든 것인데, 이들을 향한 기본적인 포인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당은 예외를 값으로(by value)혹은 참조로(by reference) 밖에는 대안이 없다.
         주석에 언급되어 있듯이 이 버전은 ''slicing'' 문제가 발생한다. 구차한 설명 귀찮다. 결론은 값으로(by value)의 예외 객체 전달은 이런 ''slicing'' 문제로 당이 원하는 행동을 절대로 못한다.
          * Item 14: 예외를 중하게 사용하라.
         (judiciously- 중한)
         당의 컴파일러가 예외 처리규정에 만족하지 않은 루틴을 가진 함수의 코드를 호출하는데 별 무리없다고, 그러한 호출이 아마 당의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의 중지를 유도하기 때문에 당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최대한 그런 만족되지 않은 호출을 최소화 하도록 결과를 유도해야 할것이다. 시작시 가장 좋은 방향은 템플릿상에서의 예외 스펙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자 다음의 어떠한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을 생각해 보자.
          * 두번째로 당은 unexpected호출을 막기위하여 부족한 예외 명세의 규정으로 인하여 불리는 함수상에서 예외 명세를 생략할수 있다.
         이러한 함수 포인터 전달시 관련은 최근에 추가된거니 만약 컴파일러가 지원 못한다고 해도 놀랄것은 없다. (이책은 1996년에 나왔다. 하지만 지금도(2001년정도) 제대로 지원하는 컴파일러가 많지 않은걸로 안다.) 만약 컴파일러가 처리 못한다면 이런 실수의 방지는 당에게 달렸다.
          * 세번째로 당은 "the system"이 아마 던지는 예외를 핸들링해서 unexcepted의 호출을 피할수 있다. 이러한 예외는 많은 부분이 new와 new[]시 메모리 할당 예외에서 bad_alloc이 발생하여 발생한다. 만약 당이 new를 어떤 함수에서 쓴다면 우연이라도 bad_alloc 예외를 만날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는 셈이다.
         자, 지금 1온스의 예방는 차후 1파운드의 피해보다 낳지만 때로는 예방이 어렵고 피해가 더 쉬운 경우도 있으리라. 언급한 것처럼 때때로 unexpected 예외 직접 맞서는 것은 처음에 그것을 에방하는것 보다 쉽다. 예를들자면 만약 당이 예외명세를 엄격하게 작성했지만 당은 예외 명세가 되어 있지 않은 라이브러리의 함수들을 강제로 부를수 있다. 함수상에서 코드들이 바뀌는 정이라서 unexpected예외를 막는것은 비실용적이다.
         만약 unexpected예외를 막는것이 실용적이지 못하다면 당은 C++가 unexpected를 다른 형식으로 바꾸어 버리는 기능을 이용해서 그러한 비실용적인 상태를 만회할수 있다. 다음 예는 unexpect와 같은 예외를 UnexpectedException 객체로 바꾼것을 생각해 본다.
         만약 위와 같이 하고 bad_exception(표준 라이브러리 상의 exception의 기본 예외 클래스)를 당의 모든 예외 명세에 포함시키면 당은 결코 당ㄴ의 프로그램이 불시에 멈추어 버리는것에 대한 걱정을 할 요는 없을 것이다. 거기다가 규정에 맞지않는 예외들도 bad_exception으로 교체되고 예외는 기본 예외 대에 다시 던저 퍼진다.(propagate)
         이제 당은 예외 명세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을수 있음을 이해 할것이다. 컴파일러는 그들의 부분적인 쓰임새를 검사해서 템플릿에서 문제를 발생할 소지를 않으며, 컴파일러는 의외로 규칙위반을 하기 쉽고, 컴파일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불시에 멈추어 지도록 유도할것이다. 예외 명세 역시 또다른 문제를 안고 있는데, 예외명세는 높은 수준의 호출자가 예외 발생을 대비할때도 unexpected로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자 이런것들이 예외 명세를 현명하게 사용하는데 일조할 것이다. 당의 함수에 예외를 더하기 전에 이런 사항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해 보자.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52 matches
         -r 작업번호 : 큐에서 작업 번호가 지시하는 작업을 지운다. 슈퍼유저가 아니라면 자의 작업만을 지울 수 있다.
         전자우편의 수을 즉시 알려주는 동작을 가능하게 할 것인지 그렇지 않은 지의 여부를 보여주거나 결정한다.
         유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기적으로 전자우편의 수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하는 즉시 알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지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기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주어서 결정한다.
         - is n ,,전자우편 수 즉시 통고 기능은 설정되어 있지 않음
         디렉토리 이름과 cd 명령 사이에 반드시 공백이 있어야 한다. 디렉토리 이름을 주지 않고 수행하면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자이 이동하고자 하는 디렉토리는 자에게 실행 권한(execution permission)이 있어야 한다.
         -u : 파일의 정보를 갱한다.
         -i : 블록 사용 대 incode 사용 정보를 보고한다.
         이것은 바이트 크기를 사용하는 대 블록 단위로 보고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512바이트 크기로 한 블록을 다룬다.
         -L : 심볼릭 링크 자의 공간 대 연결된 파일의 크기를 다룬다.
         -newer 파일 : 어떤 파일보다 최근에 갱된 모든 파일을 검색한다.
         -n: ID 번호대 이름으로 출력한다.
         예를 들면 당이 시스템을 사용을 마치고 로그아웃할 때는 시그널 ID 1번의 HUP(hang up) 시그널이 시스템으로 전달되며, 이 시그널은 당의 셸 상태에서 실행중인 모든 프로세서를 종료시키고(앞에서 언급한 nohup에 의한 프로세서는 제외) 로그아웃하게 한다.
         -c : 필요할 때 전체 화면은 다시 갱한다.
         -C : -c 옵션과 같지만 갱할 때 화면 전체를 지우고 시작한다.
         - -s : 하드 링크 대 심볼릭 링크를 만든다.
         유닉스 파일 시스템의 링크 개념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자료를 참고하라. 파일을 복사하는 대 링크를 사용하면 디스크 공간을 매우 절약할 수 있다.
         : 이것은 현재 시스템에서 당이 사용하는 로그온 이름을 보여준다.
         -l : 각 파일들에 대한 소유자, 권한, 갱일 등의 자세한 정보를 출력한다.
         -t : 파일 갱일 순서대로 정렬한다.
         -f : 편지가 수된 파일을 지정하며, -f 옵션 뒤에 파일 이름을 지정한다.
  • 프로그래머의길 . . . . 47 matches
          프로그래머는 화가와 같다. 화가의 그림에 대한 영감이 프로그래머의 코드에 대한 영감이며, 화가의 화판은 프로그래머의 자판인 것이다. 단지 프로그래머는 화가가 사용하는 붓대 손을 이용한 코딩을 한다는 차이점 뿐이다. 맨처음 코딩에 대한 영감은 단순하게 시작한다. 하지만 그 영감을 현실속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자의 실력을 한탄하기도 하면서 자이 만들어낸 알고리즘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이상을 선택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기 바로 이것이다. 흔히 우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기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다. 자이 만든 알고리즘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필자는 수많은 디버깅과 요구사항을 수용해 나가면서 자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초보자 들 중 주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고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유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하지 못하는 기법을 익혀 이를 자랑하면서 우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우월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자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하는 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해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프로그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이는 자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수가 없다. 하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지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만약 자이 만들어낸 이론이 우수하다고 생각된다면 약간의 고집으로 자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 있는 자세가 이들에게 필요하다. 다른 팀원의 사고를 자의 이론으로 집중시키고, 그 이론의 타당성을 타진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고집이아집으로 바뀌지 않은 시점에거 차협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만약 자의 이론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는 말자. 다만 이러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확만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자의 이론이 옳다는 사실을 남들이 인정해 줄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수정하던 임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고 반문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또한 도전정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하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만약 이와 같이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필자가 의도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버리라고 표현한 것은 자기 자이 가지고 있는 생각, 즉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는 심화되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이해하기보다는 왜곡됐다고 평하게 된다. 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고정돼 버렸기 때문에 자의 사고와 일치하지 않는 다른 모든 행동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쉽게 빠져드는 유혹이 바로 이런 점이다. 자이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해도던 방식이야말로 정석이며, 진리라고 생각한다. 컴퓨터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구시대 유물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자이 작성한 코드를 버려라"'''
         자이 지금까지 작성한 코드를 버린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라면 자이 만든 코드를 자기 자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자의 코드에 대해 비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이러한 비평은 자에 대한 코딩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야한다느 것이고, 변화의 물결에 동참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바로 사용자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발생되는 타협점을 결정하는 시점에서 프로그래머의 마음 가짐이 능동적인 자세인지 수동적인 자세인지 따라 코딩의 방향이 결정된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프로그래머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검토해 참한 아이디어일 경우 이를 적극 수렴한다. 하지만 수동적인 프로그래머는 현재 버전에서 지원될수 있는 사항만을 검토하는 성향이 있다.
         프로그래머들이 이 시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시간이다.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그 기능을 추가할 것인가를 걱정한다. 너무 많은 코드의 변화는 주어진 시간에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프로그래머의 보편적인 경향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면, 프로그래머는 자의 코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바라는 것이다. 지의 코드를 다시한번 돌이켜 보면 , 자의 오류를 찾을수 있고, 또 사용자들이 바라는 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이것이 완벽에 가까운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일 것이다.
         한정된 시간안에 이미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비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안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서 4일 안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유동적일수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자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정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대로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자감이 생길 것이다.
         자기가 작성한 코드에 대한 자감, 바로 이 자감이 프로그래머의 자존심이고 코딩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 회원자격 . . . . 41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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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38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자바 언어(Java Language)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Java Program)은 자바 컴파일러(Java Compiler)를 이용하여 자바 바이트코드(Java Byte code)로 컴파일 되고, 이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에 의해 해석되어 실행되는데, 이때 자바 가상머은 자바 바이트코드에 대한 해석기 즉 인터프리터(interpreter)로 동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프로그램은 컴파일 방식 및 인터프리터 방식이 모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서로 다른 기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스 또는 윈도우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유닉스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에 의해 실행될 수 있도록 정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서,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기만 하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실행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 하여금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인지 전혀 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자바 인터프리터(Java Interpreter) 또는 자바 가상머(Java Virtual Machine):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세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에서 실행되는 기계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 내에 내장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하드웨어에 직접 구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을 각 플랫폼(윈도우 95/98/NT, 리눅스,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자바 가상머(Java Virtual Machine; Java VM):
         자바 가상머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을 이용하면 됩니다.
         높은 뢰성(Reliability)을 갖는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먼저,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이렇게 느린 수행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바이트코드 대 기계어 코드를 직접 생성해 줍니다.
         세 번째, 모호한 언어적 특성, 비결정적 자바 가상머, 표준화된 실시간 API가 없는 문제 때문에 실시간 응용이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자바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함으로써 실시간 응용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비결정적 자바 가상머의 문제점:
         이러한 문제점은 느린(Lazy) 클래스 로딩에서 발생하거나 메모리 할당과 가비지 콜렉션이 비결정적이고 느린 최악의 경우(worst-case) 특성을 가지며 stop-start 방식으로 모든 스레드를 멈출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래스를 미리 로딩(class preloading)한다거나 정적 초기화(static initializer)를 제거하여 패키지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가상머 초기화를 사용하고 응용프로그램에서는 명시적인 초기화 를 사용하게 하는 등의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할당과 쓰레기 수집(garbage collection)에 대해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입터럽트 가능한 쓰레기 수집을 하는 것입니다. 또는 표준화된 실시간 API를 제공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개 이상의 자바 프로그램 규약을 만족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은 여러 자바 프로그램에 속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했는데, 이 자바 프로그램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규약을 만족시켜 주고 자바 애플릿을 위한 규약도 만족시켜 준다면, 이 자바 프로그램은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에 의해 실행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으로서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에 의해 자바 애플릿으로 실행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규약에 맞는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지만,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이 굳이 두 개 이상의 규약을 모두 만족시켜주도록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경우는 자바 애플리케이션과 자바 애플릿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28 matches
         선배들이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아마 이런 질문을 자기 자과 선배에게 물었으리라.
         == 당의 멘토는 누구입니까? ==
         == 당의 좌우명은 무엇입니까? ==
         == 대학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과 그 이유, 자에게 끼친 영향? ==
          ''무엇이건 간에 자에게 직면한 문제에 대한 탈출구.''
         == 최 기술을 알아야 하나? 얼마나? ==
         별로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가능하다면 최 기술을 오래된 기술과 연계해서 링크걸기, 가로지르기를 해가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생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기본 원칙은 "정말 알고 싶어 미치겠는 기술"이 있으면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남들 하니까 나도"는 영양가가 없습니다. --JuNe
         == 자이 배워왔던 교육 방식중, 가장 최악의 교육 방식은 어느것이고, 자이 개선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 자이 배워왔던 최고의 교육 방식은 무엇이었는가? ==
         == 자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 전산 이론 : 매일매일 프로그래밍하는 데에 큰 영향력은 없습니다만 학계에 남으려거나 자의 가치 차별화를 하려면 아주 중요합니다.
         누구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우와 주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수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이 알아서 소위 "탐구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안하고 나중에 따라 잡고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 자에게 맞는 model을 보고 특징을 이해, 체득
          * 자을 뒤돌아본다.
          '''(제용의 설거지 일화)'''
         평소 아침에 15분정도 시간이 남았을 때 설거지를 하면 늦을것이라 예상했던 제용은
         == 다른 사람을 불하게 되었을때...(이전경험) ==
          * 스스로 찾아 다닌다.(자의 틈을 보여준다.)
         호기심을 갖고, 흥미로와 보이는 것은 혼자 혹은 친구들을 모아서 함께 도전해 보고, 또 공부해 보세요. 친구가 모이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혼자서라도 하세요(학자는 고양이 마음 즉 묘심을 본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묘심은 호기심, 자존심, 고독 등을 즐기는 것이겠죠). 끌리면 도전하세요. 그러다보면 자에게 잘 맞는 분야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기술자로 남고 싶으면, 그는 '''평생 학습'''을 하라고 조언 합니다. 책은 '''평생 학습'''을 위한 사회 제반과 개인의 인식에 대한 내용을 더 제시합니다. 그가 제시한 것중 우리가 가장 쉽게 실천 할수 있는것은 [음계연습하기] 인 것 같습니다. (이 내용에 약간 틀릴수 있습니다. 틀린 점 있으면 읽으 분이 고쳐주세요. )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28 matches
         자이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내가 잘한 일이었지.. 라고 생각하는 일!
         사전참가청을 받고 있습니다. 청하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a href="http://165.194.17.5/~leonardong/register.php?id=nowthen2006"> 청하러가기 click </a>
         지금까지 자이 겪은 일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자에게조차 의미가 없고,
         혼자 생각하고 끝낸다면 자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사전참가청을 받고 있습니다. 청하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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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자이 겪은 일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자에게조차 의미가 없고,
         혼자 생각하고 끝낸다면 자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하는 사람이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합니다. 현제 이야기 하는 주제를 바꾸거나, 자이 원하는 주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전참가청을 받고 있습니다. 청하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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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한 선배님께서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합니다. 현재 이야기 하는 주제를 바꾸거나, 자이 원하는 주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목요일까지 사전참가청을 받습니다. 청하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a href="http://165.194.17.5/~leonardong/register.php?id=nowthen2006"> 청하러가기 (클릭)</a>
         참가해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각자 얻어가는 것은 달랐겠지만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27 matches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당들 중에서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로군요"
          * 관광객이 거짓말한 경우 (눈이 빨간 스님이 아무도 없는경우) : 이 경우에는 모든 스님들이 섬을 떠나게 된다. 왜냐면 모든 스님들은 자의 눈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눈 색밖에 볼 수없는데 만약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 색이 갈색이라면 자의 눈 색이 빨간 색이므로 섬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빨간색의 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모든 스님이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한분 있는 경우 : 이때 자의 눈이 빨간 스님은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이 갈색인것을 보고 자의 눈이 빨갛다는 것을 알수 있고 섬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남은 스님들은 빨간 눈의 스님이 한분 떠난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각자 자이 보는 다른 모든 스님들의 눈 색은 갈색인데,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라고 했기 때문에 자이 볼때 남은 스님들의 눈이 모두 갈색이더라도 자이 100% 빨간 눈이라고 할수 없기 때문에 떠나는 스님은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여러명 있는 경우 : 이때는 자의 눈이 빨갛더라도 다른 빨간 눈의 스님이 있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이 100% 빨간 눈이라고 확할 수 없다. 떠나는 스님이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한분 계실때 - 그 한분이 자임을 알고 떠나시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2분 이상일때 - 최소한 한명의 눈이 빨간 사람을 보게 되므로 자이 눈이 빨갛다는 것을 확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도 떠나지 않는다.
          * 전체적으로 상협형의 의견과 유사합니다.^^ 글을 읽고 밑을 봤는데 형이 이미 의견을 올리셨네요.^^ 다른 경우가 관광객이 거짓말을 한 경우인데.. 저의 경우는 관광객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다름 섬에 갔을때 괜시리 '당중에 한명 이상은 눈이 빨갛네요.'라고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먼저, 관광객이 한 말인 "당들 중에서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로군요" 를 분석 해 보면, 빨간색의 눈을 가진 사람이 적어도 1명, 즉 1명 이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한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스님의 시각에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다. 그럴경우 자이 빨간눈을 가지고 있다고 알게되고, 그 날 밤 그 스님은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두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두 스님들은 각자 자들의 시각에 한사람의 빨간눈 스님이 보일 테므로, 그 날 밤 그 다른 스님이 섬을 떠날 것이라고 서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그 스님이 떠나지 않은 것을 알게되고, 빨간눈을 가진 각각 스님은 자도 빨간눈인 것을 알게 된다. 그 날 밤 두 스님이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세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세 스님들 각자 자의 눈에는 두명의 빨간눈 스님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스님이 첫째날에도 안 떠나고, 둘째날 밤에 그 섬을 떠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떠나지 않은것을 보게되고, 자기자도 빨간눈이구나 라고 알게 된다. 그래서 그 날 밤 세 스님이 떠나게 된다.
          * 그러므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N명 일 경우, 한명의 스님이 그 스님들이 떠날 거라고 예상하는 기간은 N-1일이고, 자이 만약 빨간색눈을 가졌더라면, N일 째 밤에 N명의 스님이 떠나게 됩니다.
          * 이해가 안가는 부분 : 빨간눈 스님이 두명 이상일때부터..., 일단 두명일때 - 자의 시각에서 빨간눈의 스님이 한분 보여서 그날밤 그 스님이 떠날거라고 서로 생각하는데 안떠났다고 했을때 그때는 빨간눈 스님이 최소 2명 이상이 된다. 그런데 이때 그 빨간눈 스님이 2명 이상이 된다고 해서 어떻게 빨간눈을 가진 스님은 자이 빨간 눈인것을 알 수 있나.. 이해 안감..
          * 빨간눈 스님이 최소 두명인데.. 자기 눈에 보이는 빨간눈 스님이 한명이면.. 나머지 한명은 누구일까요?? 자기 자이죠..^^ 이 규칙을 잘 지키려면 스님들이 머리가 좋아야 겠네요.^^
  • 1002/Journal . . . . 26 matches
          ~ 2 : 07 아는 사람과 메저에서 대화관련.
         솔직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자의 일을 미화할 수도 있다. NoSmok:TunnelVision 에 빠진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이게 된다. NoSmok:YouSeeWhatYouWantToSee
         자이 좀 창피하거나 소위 '쪽팔리는' 일에 대해서 해당 내용을 안써버릴 수도 있다.
          * 이번에 발제를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보니, 한명은 적어도 일주일전부터 준비했고, 한명은 해당 챕터를 3-4번정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가 어느정도이냐면, 해당 예제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자의 예로 말할 수 있을정도이거나, 또는 요약한 내용을 거의 보지 않고도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이였다. 두명의 경우 외부 자료를 찾아보기도 했다.
          ''리팩토링 책을 보고 방법을 배우지 마라. 대 스스로 고민해라. "초록색 막대기 사이 기간"이 최소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러고 나서 너의 방법과 책의 방법을 비교해 보거나, 혹은 하지 마라. --JuNe''
         아직은 협상할 수는 있긴 하다. 시간을 허락해주다면. 언제까지 허락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꽤 오래되긴 했지만 (벌써 그게 9년전 이야기란다. 93년 이라니까) 홍정욱의 책을 다시 읽었다. 그당시에는 '아. 그냥 공부 잘하는 사람의 열심히 공부했다는 이야기구나' 로 그냥 한번 읽고 끝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간만에 생각이 나서 책을 다시 꺼내 버스안에서 읽었었는데, 그의 표현력을 보면서 그가 얼마나 많은 시들을 읽었는지, 얼마나 많은 책들을 읽었는지 보인다. 중간중간 자의 현재 심정을 표현하면서 인용하는 시들, 명언 구절들에 전부 그 인용한 사람들의 이름들과 출처가 나와있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얼마나 학교에서 철저하게 가르치는지, 그가 얼마나 철저하게 공부했는지가 보이는 것 같다.
         기존의 코드들이란 한편으로는 사람을 게으르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설픈 자만심을 만들어낼런지도 모른다. 그래도 여전히 지우지 못하는건.. 그때 이리저리 정없이 자료 모으며 삽질하고 좌절했을때가 생각나서일까.
          * 이것도 병인지 모르겠다. --a 세미나 날짜 다가올때 밥먹다 죽겠는 지경이나, 기사 마감날짜 임박하니 죽겠는 지경이나. 어디 정과 치료라도 받아야겠다. -_-a (무의식적으로 책임강박관념증이라던지, 스케줄관리미숙으로인한경압박증 기타등등 군시렁군시렁)
         이번에는 TDD 로 하되, TDD쪽보다는 PBI 에 더 주안을 두고 했다. 이런 수학공식 구하기 스타일의 문제의 경우는 StepwiseRefinement 와도 같은 PBI가 굉장히 유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첫번째 문제 풀때 코드-테스트-재정의 식으로(중복보다는 재정의에 더 경썼기 때문에) 넘어가는게 거의 1분을 넘어가지 않았다.
          * Psyco 를 처음 설치하고 써보게 되었는데, 한 일에 비해 성능향상이 높아서 기했다.
          * 아침시간을 잘 못 이용한다. 주로 밥먹고 문을 보고 메일, 각 위키들 구경 이런식인데,
         개인적으로 기한 사람들은 베이스연주자이다. 리듬악기일까 멜로디 악기일까. 하지만, 그 둔탁하고 낮은 소리는 드럼소리만큼 몸을 울리고 지나간다.
         Sub Type 과 Sub Class 에 대해 자료를 뒤지던중 희상이와 메저에서 대화하면서 '아.. 저런 점에서 설명을 하시란 뜻이였구나' 하며 앞의 조언들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했다.
          1. 객체지향프로그래밍 과정 - OOP를 하면서 나는 기계로 만들어진 엔진을 떠올리곤 한다. 볼트, 너트, 실린더, 크랭크, 배기밸브... 저것들을 닦고 조이고 기름쳐가며 만들어가기.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할까 하면서 '차라리 벡터 그래픽 툴을 만져보게 할까' 하는 생각도 해봤었다. 중간에 Python Interpreter 를 만져보게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창준이형과의 전화중 더욱 더 확을 가지게 되었다.
          * SE 시간에 CBD (CBD & Business 라는 측면. 3강 연속) 를 배울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면, 다른 공학 (기계, 전자, 건축) 들의 개념들을 이용하여 Software 를 Hardware 화 시킨다는 느낌이 든다. 늘 '표준' 을 강조하시는 교수님. 컴포넌트쪽과 QA쪽에서 그 이름이 빠질 수 없는 교수님이시기에, 그리고 평소 수업때 자의 나이만큼 연륜있으 말씀을 하시기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수 없고, 결국 '톱니바퀴들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하고 나면 약간 한스럽다. 그래서 교수님께서는 늘 'Domain Expert' & 'Speciality' 를 강조하시지만.
          * Wiki 설명회때 느낀 JuNe 선배에 대한 분석 (wiki:NoSmok:AnalyzeMary) - 어떻게 하면 별 관심없어해보이는 사람들로부터 질문을 유도해내고 반응을 끌어올 수 있을까? 정말 기한 경험이였다. 처음에는 그냥 별 생각없어 보이던 사람들도 설명의 Turn (설명 내용별로 약간약간 단락이. 중간 Feedback 을 살피고, 다시 새로운 설명을 하는 모습) 이 증가함에 따라 스스로 '질문' 을 하게 되었을까.
          * 목소리 톤 & 속도 - 이는 사람들의 집중도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 또한 이것은 자감의 척도인것 같다. 자감없이는 적절한 속도조절을 못하고, 목소리 크기를 알맞게 조절할 수 없다.
          * 다양한 경험 - 내용을 만들어내려면, 그만큼 경험이 필요하기에. 성장계단이라던가, 자이 '배운' 내용을 '적용' 해볼 수 있는 터로서 이용한다던가, ["Refactoring"] 과 프로그래밍 개발의 관점에서 설명한다던가 등등 (이것같은 경우 내용을 알고 있어도, 사람들의 레벨에 맞춰야 하기때문에 적절하게 꺼낼 타이밍을 맞춰야 할것 같은데.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페이지 구조조정, ["Refactoring"] 으로까지의 이야기흐름전개. 어떻게 흘러온걸까.)
          * Numerical Analysis Report 와 OS Report 를 하느냐고 거의 밤을 샜는데 ('거의' 인 이유는, 중간에 언제 잤는지 모르겠다는 점; OS 에 대한 Design 그린 종이가 있긴 한 것 보면 분명 OS Report 를 하는 중간이였던것 같은데; 이불도 잘 덮고 잔것 보면 기하긴 하다;;) NA 숙제에 대한 Quality Management 에 대한 실패라고 해야 할까. 시간 조절을 하고 OS Report 에 시간을 더 투자할 방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아쉽다. 올해의 화두는 개인적 시간관리능력배양이 될것 같다. (99학번. 3학년이 되도록 이모양이니 부끄럽다;)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25 matches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서 웹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고(그땐 아이폰이었지만) 참 유익한 배경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잠깐 해주거도 꽤나 유용한 정보였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세션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김해천] - 가끔씩 뻘짓으로 웹호스팅에서 빌린 걸로 제로보드나 뭐 이상한 걸 많이 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자기 컴퓨터로 이런 걸 재현할 수 있다는 것에 기했습니다. 설정에 관련된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글 포스팅 할 때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뜯어고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ㅠ_ㅠ. 위키는 꼭 나중에 따로 설치해서 구동을 해 봐야 겠습니다.
          * [김도현] - 제대로 기했음 !! 스릴장난아니었어요 . 역시 실습이 재밌습니다 ㅋㅋ
          * [김민재] - APM이 뭔가 했더니 Apache + PHP (perl? python?) + MySQL 인걸 알았을 때의 놀라움 ㅋㅋㅋㅋ 내 컴퓨터에서 준석이 형 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정말 기했습니다. 또 MyAdmin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만드는 것도 처음 해보았습니다. (cafe24 호스팅에서는 DB 만들기가 안되더라구요..) 오늘 여러모로 기한 체험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 [이재형] - 자바 스크립트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정말 기하고 좋았습니다. 우선 C하고 비슷하게 쓰이는 것도 기했어요! 그런데 ㅠㅠ array를 for문에서 돌릴 때 조건을 잘못 써서 멘붕을 먹었었죠ㅠ... C를 다시 좀 더 확실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 & 혁준 선배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이번 강의가 무척 경이 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데블스 때 했던 웹에 대한 강의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이번 강의는 예상대로 무척 좋으면서 어려운 내용이었네요. 아무래도 방학 중에 좀 제대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 봐야지 싶습니다. 기하네요. 근데 2학년이 하기에도 좀 어려워 보이는 게 아쉽긴 하네요...
          * [정종록] -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 편견이 없기에 편견을 깨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 다른언어 c나 자바 같은데서 못하던게 가능해서 기했고 재미있었음. 문제는 새내기들이 피보나치를 못해서 당황스러웠지... 왜 피보나치하는데 다이나믹프로그래밍이 생각나는거냐 알고리즘 ㅋㅋㅋㅋ
          * [SET DEFAULT] - 진짜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선한걸 배웠네욧 ㅎ
          * [김해천] - 기했습니다. 근데 집중력이 떨어지고 말았네요. 인식을 이용한 게임은 여러가지로 나와있습니다만, 이런 걸 프로그래밍으로써 본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왠지 모르게 기하다는 말을 자주 씁니다만, 정말로 기한게 많은 하루였습니다!
          * [권영기] - 아, 일단 자리 위치가 좋아서 키넥트 데모활동에 많이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키넥트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사람 모션 인식하는 것(관절 20개 잡는 것부터..)이 굉장히 기했고 음향 인식도 어느 정도 잡아낸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키넥트를 이용해서 개발을 해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Set Default'''
          * [서영주] -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의 환경 구성같은 부분은 늘 궁금한 부분이어서 이번에 이런식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 부분들도 제대로 설명을 해주 부분이 좋았습니다. 모션인식 자체는 기했는데 보면서 조금 궁금했던게 스켈레톤의 관절 인식을 기본으로 보여주셨었는데 손바닥, 손가락처럼 체 일부만 인식을 하는건 안되는건가요?
          * [권순의] -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듣는건 처음인 거 같네요 ㅋㅋ.. 참... 이렇게 짜고 기억만 잘 하고 있으면 정말 죽을때 까지 먹고 살 수 있겠네요. ㅋㅋ 짜는 것도 힘들고 이건 뭐.. 이러다 자기 자도 헷갈릴까 걱정이네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형진이형 어제부터 빵빵 터뜨리네요 ㅋㅋㅋ
          * [이재형] - 유지보수가 어렵게 코딩한다길래 오옷 뭔가 엄청나게 진지한 것을 기대하였는데... ㅋㅋㅋ 완전 터졌어요. 초반에는 잘 이해가 가고 덜 헷갈리고 그냥 기하기만 했는데, 점점 갈수록 내가 나를 속이는 코드들이 점점 무서워지더라구요. ㅋㅋㅋ 일단은 기본적으로 유지보수를 잘 할 수 있는 코딩 부터 잘 만들수 있게 연습해 봐야겠습니당. ㅎㅎ
          * [김태진] - 유지보수가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한 코드를 봤네요. 1시간반정도 남기에 형진이형에게 부탁했는데 재밌는걸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후기를 보고도 그렇고, 다른데 올라온 글을 봤을 때 오늘은 그래도 입생들이 이해하고, 실습하기에 적당했던거 같습니다. 재학생들도 어느정도 새로운 것들을 (js..)배울 수 있었구요. 오늘 성공해서 좋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 내일 어떻게 될까 하는 불안감도 엄습해오네요..--;
          * [정종록] - 유지보수가 불가능한 코드.. 진짜 환상적인 스킬들이었습니다. 재미도 있었고 기한 코드도 보았고... 입생도 재학생도 재미있게 들은것 같습니다. 근데 그 코드들을 보면 프로그래밍한 본인도 조금만 지나면 유지보수 못할듯... 그리고 그 스킬들을 썼다는거에서 부터 그 프로그래머는 머리가 참 좋은듯...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4 matches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서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고 이름지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스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잘 진행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고 꿍해있다는.
         문제는, ["1002"] 의 목소리가 화내는 톤이 될 경우이다. (의도하건 안하건. 보통 화내는 사람은 자이 화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경우의 문제는, 열심히 잘한 상대가 쓸데없이 들을 필요없는 소릴 듣는다. --; 아. 정 수양이 필요하다. (지가 잘했으면 될거면서..;)
          * 내목소리가 커질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위축이 된다. 그 사람이 잘하고 있다 하더라도. 한편으로는 '당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자의 코드에 대해서 자기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생각. 목소리를 줄이거나, '한번 흘러갈대로 해봐라' 라는 식은 자의 생각을 코드에 붙일 수 없게 되므로 좋지 않은 경우라고 생각.
          * TestCase 만들어 둔것을 상속 받아서, 다시 다른 테스트를 수행 시키는 기법이 정말 흥미로웠다. 진짜 기하다. 생각하면 할수록 기하다.
         정말로 학교가 우리를 안도와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도서관 서비스 개편된다고 했고 -_-(이는 곧 정규표현식 쓴 부분과 관련하여 재작성하라는 뜻이니;) 게다가 다음주부터 엘리베이터 수리 들어간단다. 경비아저씨에게 5층 피 열어달라고 부탁하는것에 대해 더 눈치를 봐야 한다는 뜻이 된다; 으어;
         상민쓰와 함께 ADO 를 이용한 부분에 대해 DB Mock Object 예제를 작성했다. 전에 상민이가 DB Layer 를 두지 않고, ADO Framework를 거의 치환하게끔 작성했다고 판단, 이번에는 내부적으로 ADO를 쓰건 가짜 데이터를 쓰건 경쓰지 않는 방향으로 같이 작성하였다. ADO 는 기존에 ["1002"] 가 작업했던 프로그램에서 일부 사용한 소스를 고쳐썼다.
          * 내일까지 피의 네트웍이 안될까 걱정이다. 오늘의 일은 도저히 예측할수 없었던 일종의 사고이다. 나비의 날개짓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생각해 본다. ["MIB"] Programmer가 되고 싶지만 그마저 시간이 부족한것이 현실이다.
          * 학교에서 PairProgramming 이 정착될 수 있을까. Pair 를 하는 중 대화가 좀 커져서 그런지 저 너머쪽의 선배가 주의를 주었다. 뭐.. 변명거리일지 모르겠지만, 자의 바로 뒤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은 자의 일에 방해가 되지 않고, 저 멀리서 개발하느냐고 '떠드는 넘들' 은 자의 일에 방해가 된다.
          * Tare씨께서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서 오셨다. 작업하는 동안 우리가 거의 대화를 걸지 않고 우리끼리 계속 작업에만 몰두했음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 기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과정으로 작업하는가를 알기 위해 저렇게 관찰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떠한 얻음을 얻으셨을지 모르겠지만. 그의 자세는 참 인상적이였다.
         ObjectWorld 의 전 세미나에서 아키텍트 설계자는(Architector) 소스를 가지고 디자인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디자인(스펙으로 제시된)을 보고 디자인(자의 회사에 맞는)을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하였다.
          * TestDrivenDevelopment 의 경우를 추구했다면 어떠했을까. TDD 의 특성상 꼭 필요한 메소드들만 있는 단순한 디자인을 유도한다라는 점에서. 이번의 경우도 Scenario 를 생각하여 프로그램 뼈대를 만들어서인지 주 Interface가 되는 메소드들외에 불필요한 메소드는 적었긴 한데, 그 대, 기하리만치 처음 짠 시나리오가 완벽하게 먹히었다란 생각도 든다;
          * 시나리오가 주요 한것에 동의, 기하다는 느낌 비슷 -- ["상민"]
          * 나도 ps. 반문하기가 보통은 더 쉽다; (메모장에 글쓴거 이야기하는거 아님. '마지막으로' 를 'ps.' 대 쓴 것일 뿐임) --["1002"]
         Python Interpreter 는 말 그대로 'shell' 이다.; command 대 쓰고 살까.. Python 과 webdebug 을 이용, 도서관 웹 사이트에 GET/POST 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부분에 대한 분석은 참 편했다. (단, Python shell 에서의 encoding 부분에 대해 충돌나는건 골치)
          * 그외 집에 와서, JSP + EJB를 테스트 하였는데, 아직 성공하지를 못했다. '자바 개발자를 위한 EJB 최 입문서... 엔터프라이즈 자바 빈즈'에 수록된 JSP에 치명적인 문법적 잘못이 있었는데, JSP를 써보지 않았던 나로서는 책을 뢰한 것이 잘못이었다. 새로 추정하기위하여 그제의 수순을 밟아가며 잘못을 찾는데, 역시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일단 JNDI의 string문제로만 귀결 짓는다. J2EE sdk + Tomcat이 아닌 JBoss+Tomcat 이라면 수월히 해결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24 matches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서 처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팀내 기여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할것 같긴 한데, 이것은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과 결부지어서 생각해봐야 할것도 같다.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이 일치할때 그 사람은 자의 기여도를 높이려고 할 것이다 (이것은 자의 이익과 일치하는 것일테니).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나중) 형의 말대로 아쉽다는 생각이 든걸로 봐서는 실패란 생각이 들긴한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머리를 맞대본것만으로도 오랜 어두운 동굴에서 빛을 찾은것처럼 느껴진다.. 다른사람이 모라 할지라도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이번 프로젝트가 나름대로 큰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아직 메저를 못실행시켜봤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 서버쪽을 안읽어봐서 그런가.. 이거 쓰고 한번 돌려봐야겠다.. 별로 한건 없지만, 아니다 나도 엄청난 역할을 했기에 돌려보면 너무 기쁠꺼같다.. ^^
          ''100% 실패와 100% 성공 둘로 나누고 싶지 않다. Output 이 어느정도 나왔다는 점에서는 성공 70-80% 겠고, 그대 프로젝트의 목적인 Java Study 와 성공적인 Team Play 의 운용을 생각해봤을때는 성공 40-50% 정도 라는 것이지. 성공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서는 (이 또한 개인의 성공과 팀의 성공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 강점을 발견해야 하겠고, 실패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선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야 겠지. --석천''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서 쓴기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고싶지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하면 언제끝날지 알수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기하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안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처음에는 영서와 GUI Programming을 했다. Main Frame class 의 메뉴붙이고 리스너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 입력 다이얼로그를 노가다 코딩해서 만드는데 서로 교대해서 1시간이 걸렸다. 코딩 속도도 저번에 비해 더욱 빨랐고, 대화할때도 그 질문이 간단했다. (5분간격이니 아무리 플밍이 익숙한 사람이 진행해도 그 진행양이 많지가 않다. 그리고 자이 그 사람의 미완성 코드를 완성해야 하기에 모르면 바로 질문을 하게 된다.)
         중반 어느정도 대부분의 목표 코드가 나와서 나머지를 채워넣는 과정에 대해서는 Solo 로 영서에게 시켰는데, 아직까진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듯 싶다. 자꾸 해당 부분을 플밍하려는데에서 같은 부분이 구현된 소스코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책을 찾아보려고 한다. 자감의 차이였을까. 해당 부분에 대해 꼭 코드를 외워서 플밍하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 '하려는 일' -> '각 언어별 구현 방법 순서 잡아보기' -> '구현' 의 과정을 거치거나,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응용할 수 있는 이전에 만들어진 코드 (책의 코드 말고 현재 '작성된' 코드)를 들춰보고 생각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BR]]
         그래도 메저리스트의 사용자 추가/삭제 부분에 대한 JTree 부분 플밍을 비슷한 수준으로 했다는 것과 CVS 에 add & commit 하는 전체 한 과정을 해본점에서 의의를 두어본다.[[BR]]
         영서가 일이 있었던 관계로 창섭이와 Socket 관련 예제 플밍을 저번에 이어서 했다. 창섭이가 공부를 해왔는지 이번에는 코딩을 자기가 잡는다. 오 자감; [[BR]]
         이힛.. 저번 시간에 졸려서 멍한 상태인데다가 의혈문화제 공연준비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한 상태였다. 친구들과 6시 영화보기로 했던 것들 취소함으로써 더더욱 나 자이 '도대체 어떤 것이 우선일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도 안내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형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영화보는걸 취소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멍한 상태여서..-_- 오늘은 공부를 좀 한 상태여서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상태여서 자이 있었다. 개념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때문에.. 이제 자바 숙제좀 하고나서 메저 기본 틀을 짜봐야겠다. --창섭
         Client 팀은 일단 메저와 관련한 자들의 디자인을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람들은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어떤 스타일로 구상을 하게 될까. Agile Modeling 에서 봤던가. 모델 보다는 모델링이 중요하다고 했었던 이야기. 모델링을 해 나가면서 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프로그램을 이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기에.[[BR]]
         대학교들어와서 그정도로 열심히(?)공부한적은 별루 없었던거같다.. 그날 이얘기를 들은 1002형은 놀란표정이었지만 사실 그랬다.. 그러니깐 학점이 그렇게 나왔겠지.. -_-;; 암튼 일주일전에 봤던 자바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남들 다 해본 스윙 기본틀이나 메뉴같은걸 작성해봤다.. 아참 그전에 CVS사용법을 배우고, Architecture와 Design에 대해서도 들었다.. 기하다.. 무슨 도면같았다.. 이제서야 느낀거지만 프로그램에 코딩이 차지하는비중은 1/2도 안되는구나라는걸 느꼈다.. (이제서야? --;;) 여지껏 놀은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_-;; --영서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24 matches
          * 기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 스스로 못 보는 걸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학습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이한 강의였어요! - [김정혜](사실 지금도 진행중...ㅎㅎ)
          * 평소의 나의 모습을 본 것 같은 좋은 경험이었다. - [기호]
          * 내 자을 다시 뒤 돌아 볼 수있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나 자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그리고 팀 생활이라는 것이 쫌.... 힘들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되었고, 학습방법이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박소연]
          * 기했어요ㅋ 가장 기억에 남던부분이 '룰'에 대하것! 제가 룰에 참 많이 엮여있던것 같구요 학습에서도 적용하고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박정근]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 팀원들이 모두 자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구조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turtle 재밌네요 ㅋㅋ 다른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고 싶었는데 프로그래밍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한 탓에 거기까진 시간 안에 못했네요;;-[기호]
          * python...새로운 언어를 배웠네요ㅎㅎ제가 프로그래밍 한 것이 그래픽으로 나온다는 것이 참 재미잇고 기한 것 같아요 -[박정근]
          * python 짱 기해요!! 정혜랑 아까 이거 배우기 전에 파에톤인데 머지 이러면서 막 그랫엇는데ㅋㅋ 기하고 재밋엇어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ㅎㅎ 먼가 씨랑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다른게 있고 무튼 완전 재밋었어요!!!!-[박소연]
          * 전 2.5버전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tutle 은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기했어요!! - [김상호]
          * 디버거 짱 기해요!!! 옛~~~~~~~날에 잠시 암호화, 복호화 쪽 했었는데..ㅋㅋㅋ 어려워서 지지 치고ㅠㅠ 보안이랑 해킹 이쪽으로 흥미가 있었는데 완전 재미있었어요!! 2학년때 어셈블리언어 좀 더 이해할 수 는 있겟쬬?!ㅠㅠㅠㅠㅠㅠ 난중에 쫌 더 잘 이해할수있고 그럴때 기회가 된다면 또 해보고, 이쪽으로 좀 더 해보고싶어요!!히히-[박소연]
          *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현재도 많이 쓰는(?) crack, 과 keygen 에 쓴다는 것을 알았고, 가상화 라는 것을 통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매우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입력 노가다로는 절대 풀 수 없는 비밀번호 찾기를 디버거를 통해서 비교적 간단히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기했고, 원래 관심있던 부분이라서 되게 흥미로웠어요~ㅋ 어셈블리 언어를 배우고나서 더 알아보고 싶어요! [박재홍]
          * Decompiler 기하다... 어떻게 하는 거지 그런 건 ㅋㅋㅋ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왠지 근성이 필요할 거 같은 느낌.. 어려울 수 있겠지만 재학생들은 가상화에 대한 얘기를 더 들었어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약간 아쉽다 ㅋㅋ 언제 세미나로 해줘~ - [김수경]
          * 예전에 디어셈블러보고 잔뜩 쫄았었는데... 근데 역시 어렵군요 허허 -_- ㅋㅋ 디컴파일러를 깔았다면 더 기했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무튼 기했습니다!! -[김상호]
  • Gof/Mediator . . . . 23 matches
         게다가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시스템의 행위를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행위는 많은 객체들 사이로 분산되어 졌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당은 아마 그런 시스템의 행위를 customize하기 위해서 수많은 subclass들을 정의해야 할 것이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 어떤 객체들의 집합이 잘 정의되었지만, 복잡한 방법으로 통할 때. interconnection의 결과는 구조화되지 못하고 이해를 어렵게 한다.
          * 어떤 객체를 재사용하는 것이 그것이 많은 다른 객체들과 관련이 있고 통을 하기 때문에 어려울 때.
          Colleague 객체들과 통을 위해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자의 colleague들을 알고 관리한다.
          각각의 colleague class는 자의 Mediator 객체를 안다.
          각가의 colleague 는 자이 다른 colleague와 통할 때마다 자의 mediator와 통한다.
          2. Colleague-Mediator communication. colleague들은 그들의 mediator와 흥미로운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통을 해야한다. 한가지 방법은 mediator를 Observer로서(ObserverPattern을 이용해서) 구현하는 것이다. colleague 객체들은 Subject들로서 작동하고, 자의 상태가 변했을 때, 지시를 Mediator에게 전달한다. Mediator는 변화의 효과를 다른 colleague들에게 전달하는 반응을 한다.
         또 다른 방법은 colleague들이 보다 더 직접으로 communication할 수 있도록 특별한 interface를 mediator에게 심는 것이다. 윈도우용 Smalltalk/V가 대표적인 형태이다. mediator와 통을 하고자 할 때, 자을 argument로 넘겨서 mediator가 sender가 누구인지 식별하게 한다. Sample Code는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Smalltalk/V의 구현은 Known Uses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Widget 은 widgets들을 위한 추상 기초 클래스이다. 하나의 widget은 자의 director를 알고 있다.
         changed 는 director의 WidgetChanged 연산을 호출한다. Widget들은 자의 director의 WidgetChanged 호출을 의미있는 이벤트를 알져주기 위해서 사용한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적절한 widget작동하기 위해서 WidgetChanged를 override해서 이용한다. widget은 자의 referece를 WidgetChanged에 argument로서 넘겨줌으로서 어떤 widget의 상태가 바뀌었는지를 director로 하여금 알게해준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CreateWidget 순수 추상 연산자를 다이얼로그에 widget들을 만들기 위해 재정의한다.
         WidgetChanged는 widget들이 서로 적절하게 동작하는 것을 확하게 한다.
         윈도우용 Smalltalk/V의 application구조는 mediator 구조에 가반을 두고 있다.[LaL94] 그런 환경에서 application은 윈도우를 pane들의 모음으로 구성하고 있다. library는 몇몇의 이미 정의된 pane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TextPane, ListBox, Button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pane들은 subclassing없이 이용될 수 있다. Application 개발자는 단지 inter-pane coordination할 책임이 있는 ViewManager만 subclassing할 수 있다. ViewManage는 Mediator이고 각각의 pane들은 자의 owner로서 단지 자의 ViewManager를 알고 있다. pane들은 직접적으로 서로 조회하지 않는다.
         SmallTalk/V는 Pane-ViewManager 통을 위해 event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pane은 어떤 정보를 mediator로 부터 얻기 원하거나 어떤 의미있는 일이 발생해서 이를 mediator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event를 생성한다. 하나의 event는 그 event를 식별하는 symbol을 정의한다. 그 event를 다루기 위해서 ViewManager는 pane에 method selector를 등록한다. 이 selector는 event의 handler이다. 이것은 event가 발생한 때면 언제든지 수행될 것이다.
         colleague들은 observer(293) pattern을 이용하는 Mediator와 통할 수 있다.
  • 혀뉘 . . . . 22 matches
         자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반대의견이나 충돌을 피하고, 인화를 중시한다.
         인간과 관계되는 일을 할 때 자과 타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자을 내세우지 않는다. 자기 자랑이 없다
         당의 바람기는 20% 입니다.
         당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변치 않는 순정파 이군요.
         당이 누군가를 사귀게 되면, 상대방쪽에서 먼저 변하지 않는 이상
         당은 사람을 선택하는데에도 중하며, 왠만한 일로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당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 당에게 어떻게 나오건 간에
         당은 그 사람에게 정성을 다 할 것입니다.
         당은 자의 감정에 솔직하고, 상대방에게도 충실할 줄 아는 사람이지요.
         할수 있을 만큼 다 해주고, 자을 다 쏟아버렸기 때문에, 아니다 싶을 때
         바람은 절대 안피고, 다른 사람에게 껄떡대는 일이 없는 대, 한번 돌아서면
         당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대방의 배에도 때로는 너그러울 수 있고 용서해 주기도 하지만,
          *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과 나는 어떤사이?
          너 자에게 정직하라. 세상 모든사람과 타협할지라도, 너 자과 타협하지는 말라.
          누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러 오거든 이 도와줄 것이라고 말하지 말라.
          마치 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네가 나서서 도우라.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21 matches
          * 높은 뢰성(Reliability)을 갖는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 VM(가상머)에 대해 ==
          * 자바 가상머(Java Virtual Machine; Java VM):
         자바 가상머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다)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을 이용하면 된다.
          * 자바가상머은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이 어떤 환경에서든지 작동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클래스 파일내의 메서드, 변수들, 객체 변수들을 자바가상머의 각 메모리에 로딩한다.
          네이티브 메서드는 자바 언어 말고 다른 언어로 된 메서드를 호출해서 수행하는 메서드이다. 이러한 메서드도 자바가상머에서 처리한다.
          자바가상머은 위의 같은 구조로 어떤 환경이든지 자바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면 실행시켜주는데 가상적인 하드웨어에 가깝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21 matches
         // 기호. all rights reserved.
          printf("<<중대생 rpg ver1.0 made by 기호>>\n<<버그가 발생할 시 바로 알려주세요.>>\n");
          printf("당은 %s에 있습니다.\n무엇을 하시겠습니까?\n",T[Main.townNum].name);
          printf("당은 %s을 구입했습니다.\n",storage[index].name);
          printf("적 %s이(가) 자을 방어했다.\n",tmpEn.name);
          printf("적 %s이(가) 자을 방어했다.\n",tmpEn.name);
          printf("당은 전투에서 도망쳤습니다.\n");
          printf("당은 도망칠 수 없었습니다.\n");
          * 는 근데 청룡 더 상향 했어 태진아ㅋㅋㅋ 이전엔 레벨 8만 되어도 청룡 막 패고 다녔었어ㅠㅠ - [기호]
          * 오 준석이형 리펙토링 괜찮은데요?ㅋㅋㅋㅋ 근데 이거 예상외로 여러분의 관심이 많네요 ㄷㄷ 그래서 더 재밌게 만들고 싶어짐ㅋㅋㅋ - [기호]
         -[기호]-
          printf("<<중대생 rpg ver1.1.0 made by 기호>>\n");
          printf("1.전투중 방어를 하게 되면 데미지를 입은 후 자의 최대체력의 10%%만큼 회복을 하게 됩니다.\n");
          printf("당은 %s에 있습니다.\n무엇을 하시겠습니까?\n",TOWN[PLAYER.gettownNum()].getName());
          printf("당은 %s을(를) 구입했습니다.\n",_item.getName());
          printf("콜로세움에 오것을 환영합니다!\n");
          printf("적 %s이(가) 자을 방어했다.\n",enemy.getName());
          printf("적 %s이(가) 자을 방어했다.\n",enemy.getName());
          printf("당은 전투에서 도망쳤습니다.\n");
          printf("당은 도망칠 수 없었습니다.\n");
  • Bigtable기능명세 . . . . 20 matches
         B+ 트리 갱 ★★★★★
         규 TS에 태블릿 할당하기도 같음.
          1. 자의 태블릿 리스트에서 전달한 태블릿들을 삭제
          1. b+ 트리(메타태블릿) 갱
          1. target이 직접 마스터에게 자의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하고 마스터가 target의 이전 태블릿 리스트와 현재 태블릿 리스트를 비교해 밸런싱이 잘 되었는지 확인.
          * 메타데이터 태블릿 갱 (B+ 트리 갱)
          1. 갱 : 마스터가
          1. source는 target에게 성공 메세지를 받으면 자의 태블릿 리스트에서 전달한 태블릿들을 삭제한다.
         == 메타 테이블 갱 ★★★★★ ==
         태블릿의 삽입(혹은 split)이 있을 때마다 마스터(또는 TS 스스로)가 b+ 트리를 갱한다.
          1. TS가 자이 관리하고 있는 태블릿의 리스트들을 전달한다.
          1. TS는 자이 가진 태블릿들에서 요청받은 ROW를 검색
         규 TS는 Locker에 자의 정보를 등록한다
          1. Locker에 자의 정보를 등록한다
          1. 자의 ip
          1. 자의 정보 등록 (Locker)
          1. 자의 정보(ip, port) 등록 (Locker)
          1. 태블릿 서버 규(또는 실패) 감지 (Locker)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20 matches
          if (--value->refCount == 0) { // 현재 값이 자 외에 아무도 참조하고
         의문 셋,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까 공유 문제를 뒤집어 버리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객체는 기초 클래스이다. 어떤 상황에서 이를 유도하는 다른 클래스가 공유 flag를 비활성화 시키는지 확 할수 없기 때문에, 일단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현재의 객체를 반환하게 해 두었다.
         마지막 RCPtr<T>에서의 가성은 T에 대한 형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확실하게 보인다. 결국 pointee는 T* 형으로 선언되는데, pointee는 아마 T로 부터 유도된 클래스 일지 모른다. 예를 들자면 만약 당이 SepcialStringValue라는 String::StringValue에서 유도된 클래스가 존재 한다면
         대다수의 부분에서 우리는 이미 만들 것을 그대로 썼다. 그래서 특별히 경써야 할것은 없다. 유의 해야 할것은 String::StringValue에 보이는 init 함수에서 경 써야 한다.
          strcpy(data, initValue); // 과정 개발자가 경써야 한다.
         대단하지 않은가? 누가 객체를 사용하지 않을까? 누가 캡슐화를 반대할까? 하지만, 이러한 기한 String 클래스에 관한 기반 생각은 클라이언트 측에서 새부사항을 알필요가 없어야 밑이 나는 것이다. 알아야 할것이 없을수록 더 좋은 상태이다. 현재, String을 쓰는 기본 인터페이스는 바뀐것이 없다. 단지 참조세기의 기능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그래서 클라이언트는 기존 코드를 고칠 필요가 없다. 단, 재 컴파일(recompile)과 재링크(relink) 과정만이 남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비용은 참조세기가 주는 이득에 비하면 정말 완전히 없는 비용이나 마찬가지이다. 캡슐화는 정말 좋은거다. (작성자주:뭐야 이 결론은..)
         이제 컴퓨터 우회적으로 방향을 바꾸는 부분(level)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컴퓨터 과학이 처한 커다란 문제를 해결해 보자. 새로 추가될 ContHolder는 참조 세기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대 RCPtr 클래스 역시 RCIPtr 클래스로 한다.("I"는 indirection(우회)의 의미로 붙은거다.) 이런 디자인은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프로파일(profile)을 통해서 참조세기가 필요한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는 것이다. 이러한 뢰가 가는 방법은 성능의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 부분에 참조세기의 적용을 통해서 더 높은 효율을 가지고 올수 있다는 증거가 될것이다. 오직 감으로 의존하여, 참조세기의 적용은 역효과를 가져다 올뿐이다.
         지금까지의 구현으로 참조세이긔 자료는 heap영역에만 선언할수 있다. 아무리 지역 변수로 선언한들, 내부에서 자료는 heap영역에 선언하여, 관리된다. 정확한 선언이된 클래스를 만들어야 하고, 그래서 확실히 동작하는가 확할수 있는 버그 없는 코드를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이 참조세기 기본클래스가 우리의 손을 올바르게 떠나는 것은 사용 방법에 대하여 정확한 기술이 필요하다.
         보자마자 이 연산자의 의도를 알것이다. 하지만 operator[][]란건 선언할수가 없다. 그리고 당의 컴파일러역시 이것을 감안하지 않을 것이다. (오버로드(overload)와 관련한 연산자들에 관한 정보는 Item 7을 참고하라) 우리는 그외의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한다.
         이러한 구현은 쉽고, 당이 사용하고자 하는 많은 차원에서 일반화 시키기도 용이하다. 하지만 결점이 있는데, Array2D 객체는 built-in 배열같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실 위의, 각 data의 인자들에 대하여 (3,4)과 같은 접근 방법은 함수 호출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Array2D 클래스의 클라이언트는 Array1D클래스에 관해서 경 쓸필요 없다. 이러한 객체는 1차원의 배열에대한 객체의 표준이지만, 개념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들을 실제로 쓰는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은 이차원 배열을 정확히 프로그램 한다. C++의 엉뚱한 짓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일차원 배열을 다루는데 문법적으로 정확히 구현한 Array2D의 클라이어트들이 걱정하는 일이 없다.
         "그렇지만 잠시!" 하고 당이 말한다. "꼭 그럴 필요가 없다. operator[]의 상수화 된 개념을 받아들여서 operator[]의 읽기와 쓰기를 구분하면 되지 않은가?" 이러한 다른 측변으로 당은 우리에게 문제의 해결 방식을 제안한다.
         프록시 클래스는 우리가 필요한 시간을 벌어 줄수 있다. 우리는 operator[]의 반환인자를 문자대에 문자열을 위한 프록시 객체를 반환하도록 수정할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렇게 프록시를 사용해서 시간을 벌수 있다. 이 프록시 클래스가 읽힐때, operator[]가 읽기인지 쓰기인지를 알수 있다.
          * 프록시를 만든다. 다시 말해 문자열에서 문자를 대하는 것에 알맞도록 만든다.
         s1[5]의 표현은 CharProxy 객체를 반환한다. s1[5]가 output(<<) 연산자에 대하여 객체에 대하여 정의된것은 없다. 그래서 당의 컴파일러는 operator<<에 적용할수 있는 암시적(implicit) 형변환을 찾는다. 컴파일러는 그래서 프록시 클래스 내부에 선언되어 있는 char()를 찾을수 있다. 컴파일러는 이(char) 형변환을 수행하기를 요청하고, 결과적으로 CharProxy는 문자로 변환되어서 출련되어 진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CharProxy-to-char 로의 형변환이 CharProxy내부에 암시적(implicit) 형변환이 선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Item 29에 언급된 공유플래그를 더한 StringValue객체에 관해서 다시 생각해 보자. 만약 String::operator[] 가 char&대에 CharProxy를 반환한다면 이러한 경우는 더이상 컴파일 할수가 없다.
         non-const 함수의 경우 좀더 경쓸것이 많은데, 반환되는 포인터의 문자가 수정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는 Item 29에서 다루었던 non-const 버전의 String::operator[]의 모습과 비슷하다.그리고 구현 역시 비슷하다.
  • html5/communicationAPI . . . . 20 matches
          * 통 수행의 주체 : 윈도우, 백그라운드 태스크, 서버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
          * 메세지 수 : onmessage이벤트 핸들러, 이벤트 리스너 (MessageEvent객체 얻음)
          * 메세지의 송수을 통해 둘 이상의 웹 페이지가 서로 데이터 주고받음
          * 송 : postMessage(data, [ports], targetOrigin)
          * 수 : onmessage() 이벤트 핸들러
          * targetOrigin : 메세지를 수하는 도메인(프로토콜+도메인+포트번호)
          * 보안을 위해 메세지를 주고받는 상대의 원 확인 필수
          // 메세지를 수해 MessageEvent형의 객체 얻음
          // origin 속성으로부터 송처 확인
          // data 속성으로 수된 메세지 확인
          // 메세지를 수해 MessageEvent형의 객체 얻음
          * 메세지 송
          * 다대다 메세지 통을 실현하기 위한 API
          * 채널 : 메세지 송,수을 중개하는 객체, MessageChannel형
          * postMessage(message, [ports]) : 메세지 송
          * 채널을 이용한 메세지 송
          // 포트를 이용한 메세지 송
          * 포트를 송하여 수자가 송자의 포트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함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20 matches
         강사/진행자들의 후기 페이지입니다. 이 또한 ["ThreeFs"] 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글들이 다음날, 또는 내년에 쓰일것임을 생각하시길. 그날 자이 했던 일들 (또는 다른 사람이 했던 일들)을 확인하고, 그에 대해서 무엇이 잘되었는지, 왜 잘되었는지, 무엇이 잘 안되었는지, 왜 안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대안을 생각해보도록 작성합시다.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대해서 다시 CRC 디자인 세션과 구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입회원팀과 기존회원팀으로 나누어서 디자인 세션을 가지고, 팀별로 구현을 하였다. (입회원 팀에서의 클래스 구현에서는 1002가 중간 Support)
          * 일요일, 그리고 목요일, 금요일 동안 지겹도록 풀었을것 같은 RandomWalk 가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선 꼭 푸는 문제 수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점을 확시켜주었다.
          * 일단 지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스펙을 수정한 RandomWalk2 를 사람들로 하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와 현민) 자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지에 대해 창준이형의 진행으로 질답을 하면서 설명해나갔다. 그리고 코드를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이용, 피의 벽에 비추며 설명하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또, 동일 문제를 여러번 하는 것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금 확하게 되었다. 내용이 이어지고 연계가 되니, "현재의 주제를 벗어난 것들에 에너지를 덜 소모하면서" 많은 학습이 가능했다. 최소한 문제를 매번 새로 설명하고, 그걸 이해시키게 하는 시간은 주제가 바뀔 때마다 아낄 수 있었다.
          * 어떤 만화에서 보면 한 스승이 춤을 지도할때 재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극장에 가득찬 관중들 앞에서, 당은 "오늘은 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사과할 셈인가요?" 세계의 정상엔 최고의 춤에 '재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하십시오. 발가락, 발바닥, 모든 근육들을.'
          * '''Pair Teaching''' 세미나를 혼자서 진행하는게 아닌 둘이서 진행한다면? CRC 디자인 세션이라던지,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로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주는 방법을 해보면서 '만일 이 일을 혼자서 진행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대해 언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세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쉽기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행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하나는 사람들이 별다른 외현화를 하지 않고 바로 프로그래밍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외현화라는 것은 자기 생각을 머리 바깥에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그램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해서 표식을 남기는 것이다. 외현화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의 단기기억 장치는 상당히 작은 수의 것들만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보조기억장치"를 통해 기억부담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리 문제이해/분석/기획시에 특별히 자이 이해하고 계획한 문제풀이를 외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엔 유일한 보조물인 "요구사항"을 그대로 보고 따라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문제를 보고 분석을 하면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그려뒀고, 그것을 참조하면서 프로그래밍했다면, "좀 더 바람직한 순서"를 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따라서, 프로그래머는 "요구사항"이라는 말과 글의 울타리에서 가능한 한 벗어나서 "고객의 의도"를 먼저 파악하려는 시도가 필요하고, 동시에 자의 이해와, 디자인 계획 등을 별도로 외현화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1002"]와 JuNe은 세미나 스케쥴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했다. 가르치려던 개념의 수를 2/3 이하로 확 잘랐고, 대 깊이 있는 학습이 되도록 노력했다. 가능하면 "하면서 배우는 학습"(Learn By Doing)이 되도록 노력했다.
          * DevelopmentinWindows 세미나는 입생들에게는 조금 어려웠나봅니다. 준비도 많이 하고 쉽게 설명하려고 복잡한건 다 뺐는데...... 그래도 어려웠나봅니다. 어쨌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규
          * 대체적으로 RandomWalk 는 많이 풀었고, HanoiProblem 은 아직 재귀함수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입회원들에게는 어렵게 다가간거 같다. - 상협
          * DOS/컴퓨터구조 세미나는 입회원들에게 난이도가 좀 있는 세미나 였다.
          * 이날 했던 UNIX가 쉽게 입 회원들에게 느껴졌고, 컴퓨터 구조는 좀 어렵게 느껴진거 같다. 쉬운것과 어려운 세미나가 이렇게 섞인것이 내가 보기에는 쉬운것만 하는거나 어려운것만 하는것보다 더 좋았던거 같다. - 상협
          * 강의중 강사외 껴들기에 대한 대안 - 일단 강의의 흐름을 끊지 않는다는 하에 적절한 시간관리를 한 '보충시간' 을 청하도록 하는게 좋을듯. --석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20 matches
          * 옛날에 c로 TCP/IP 프로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소켓을 이용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비해서 파이썬쪽에서는 참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기했던게 리턴 값이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는 함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트워크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와이어샤크쪽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루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서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게 따로 있다고 하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지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우가 하고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기한 방식이라 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선했습니다.
          * 코드 잘 짜는 법. 경써야 할 부분을 최소한으로 줄이자. 필요한 것을 먼저 쓰고 구현은 나중에 한다. 자주, 많이. very very many many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후에는 역시 자주 짜고 많이 짜 봐야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것은 역시 알고리즘 쪽을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컴공 쪽에서도 제일 수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야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자이 없는 분야기도 하고 -__-
          * QDD는 정말 세계였죠. 그리고 스펙을 먼저 두고 구현한다는것이 무슨말인지 처음에 잘 이해가 안되서 간단한 스펙만을 제시했더니 결과는... 누가 나쁜놈일까요
          * 수경누나가 해주 정보보호는 중학교때인지 고등학교때인지 어렴풋이 들었던게 있는 부분이었던거 같습니다.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이요. 공인인증서 부분은 정말 어떤 천재가 이런걸 만들었나 싶을정도였습니다. 으아니 이런식으로 뢰할 수 있는 공개키를 만들어 낸다니! 만든놈들 진짜 머리좋네!! 랄까요, 수경누나가 시작하기 직전에 했던 말이 저한테서도 나왔습니다.
          * 시간 빠듯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느라 고생하 것 같습니다. 개념적으로는 보면서 참 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현 부분의 얘기를 하면서 이런 저런 연산을 한다는 부분에서는 갑자기 흥미가 -_- 연산 부분의 실제 구현에 대한 것도 나쁘지 않긴 했지만 C나 자바 등의 주요 언어에서의 라이브러리 사용 등의 설명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페이지 하단을 임의대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마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대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개인적으로는 오면서 발표 주제들도 그렇고 내가 이거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처음 보는 언어들에 대한 걱정같은 것도 있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하셔서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 조금 -_-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수업시간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실전적인 부분이나 기본 지식, 그리고 이런 저런 툴들에 대한 설명까지 5일 동안에 참 많은 부분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세미나를 정리하는 회고 부분의 진행 방식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도 좋았습니다. 말하대로 이걸 다 기억하지는 못할테고 잊어버리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기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영주]
  • 지금그때2005/홍보 . . . . 20 matches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 모든 분들 - 류상민
         이제 막 시작하는 대학생활을 좀더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자감이 생긴 거 같습니다. - 04 윤성만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 인수
         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지금입니다.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참석 후 너무나 만족스러운 자리가 될 것이라 확합니다. 선후배가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font color = "Magenta"><a href = "http://zeropage.org/~dduk/memo/memo.php?id=nowthen2005"> 청하러 가기 </a></font>
         더불어 대학 생활 내내 접해보지 못 할 수도 있는 OST라는 너무도 기한 토론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시작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이 내성적이라서 토론이라면 듣고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던 분들도, OST를 하면 자이 얼마나 활발히 토론에 참여하는지 알게 되고 놀라실 겁니다.
         날짜는 3월 22일 다음주 화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청해주세요.
         관심 있으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우미를 제외한 청인 수의 변화를 파악해봅시다.
         || 홍보일 || 동문서버 게시판 홍보글 || 강의실 홍보|| 대자보 || 청한 사람 수(도우미 제외) ||
         현재 청한 사람 : 3 명
         청페이지 링크입니다. - [임인택]
          당일까지 매일 강의실 홍보를 들어가도록 분배했어. 근데 왜 아무도 청을 안 하는걸까?--[Leonardong]
  • WhenJuniorsAsk . . . . 19 matches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형과 정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미 졸업을 했는데, 입생 OT 때 졸업생 대표 비슷하게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형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기 나서서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기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기들끼리 놀고 싶은 대로 놀게, 이야기하고픈 대로 이야기하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해. 훨씬 더 마음도 잘 통할테고 말야."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을 위한 "자기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야기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하고, 나름대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자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의 삶 속에서, 그 지역성과 구체성 속에서 느낄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연이건 당연히 권위자가 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대 채워주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즉 그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열심히 하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지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서 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마음을 알 수 없을터이고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기만족적"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성한 일도 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만족적"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입생들에게 들려주려는) 강연을 듣기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강연을 하실 수 있는 채널은 열어 놓으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기를 봐서 언제정도에 (학생회측에서 요청이 없더라도) 강연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기도 하지만, 김창준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학생회에서 섭외했을 정도의 선배님이 입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달리 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정희록
          ''저는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구할수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 정모/2011.4.11 . . . . 19 matches
          * 참여자 : [송지원], [김준석],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윤종하], [기호], [김태진], [장용운], [정진경], [송치완]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종하 팀 : [서지혜], [윤종하], [기호], [장용운], [송치완], [김준석], [이원희]
          * 각 행사에 따로 청하실 수 있습니다.
          * 중복 청도 가능합니다.
          * [http://zeropage.org/ ZP홈페이지]에서 청해주세요
          * 그냥 정모 대 소풍 ㄱㄱ임. 9호선 타거나 버스 타거나 - [Enoch]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당의 존중, 취향해 드립니다. - [서지혜]
          1. 이번 OMS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소개하 노래들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영화 속 음악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뭔가 좀 더 교양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요금제때문에 한 달에 두 편씩은 꼭 영화를 보는데 앞으로 영화 볼 때 나오는 음악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가지고 들어봐야겠습니다.
          1. 스피드 퀴즈는 이번에 처음 시도해봤는데 다들 어떠셨어요? 저는 역시 스피드라 그런지 정이 없더라구요. 그 정없는 점이 재밌기도 했지만요 ㅋㅋㅋㅋ 다음에는 스피드 퀴즈 말고 칠판을 이용한 캐치마인드를 한번 시도해볼까합니다. - [김수경]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기호]
          * 저번 정모에는 11이 없었어요.. 이번에 4명이나 오다니 긔하긔 - [서지혜]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썼네요ㅠㅠ.... 항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우들이 새로운 키워드를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CCNA/2013스터디 . . . . 18 matches
          * Peer to Peer 통: 출발지의 계층과 목적지의 계층간의 대응
          * 인터페이스 - 계층간 통을 위한 통로
          || 5계층 || 세션 계층 (Session Layer) || 출발지와 목적지 시스템간의 통 ||
          * 통을 위한 네트워크에 대한 기본적인 방식 정의
          * LLC 하위 계층: 네트워크 계층과의 통 담당. IP 패킷 데이터를 목적지로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 제어 정보를 포함
          * 전송기(Transmitter)와 수기(Receiver)를 하나로 합친 장비
          * DSU: 디지털 호를 변환해 주는 장치
          * CSU: 통망에서 호를 받거나 전송, 전기적인 간섭을 막음
          * 물리적 호를 증폭
          - 네트워크 뢰성이 높다.
          - 잼(Jam) : 충돌이 일어났을 때 호스트가 전송하는 비트 호.
          * 인증: 인증된 상대끼리만 통 (보안)
          * 단점 : 네트워크 장비들이 공중 통망에 직접 연결하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하다. (현재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한다)
          2. ISDN 스위치는 SS7(Signalling Systen 7)이라는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어떤 경로로 통을 할지 결정한다.
          3. 수측 ISDN 스위치와 라우터가 '''D채널을 이용해서 시그널링'''.
          4. 발 쪽과 수 쪽이 '''종단과 종단(end to end)으로''' '''B채널이 연결된다'''. 연결된 채널로 데이터 전송.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8 matches
         이 곳에 입회원들은 한일, 알게된 것, 교훈 (ThreeFs 페이지 참조) 등을 적으세요. 그날 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알게된 점을 생각하고,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계속 지향해나가야 겠고, 잘못했다고 생각한점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며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등의 닫힌 소감만 쓰는 것보다 구체적 경험과 그에 대한 분석까지 쓰는 것이 자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이 실패한 경우 그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해보고 차후 조정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 자이 어떻게 했는지
         드러나지 않은 보이지 않는 행위자가 하나 나왔는데, 이는 초기 데이터를 제공해줄 '무언가' 였다. 여기서는 이 프로그램 세계의 지배자인 'God' 를 상정했다. 은 바퀴벌레의 창조자이며, 바퀴벌레의 운명 (여정)을 정해주며, 땅(판)을 만들어낸다.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DeleteMe 이 날 참가했던 분들 중에 아직 ThreeFs를 쓰지 않으 분들이 있다면 몇 글자 좀 써주셨으면 하네요. 강의료 대이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 피드백 없이는 개선, 축적되지 않잖아요? --JuNe''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이곳저곳에서 보아오던 디자인방식. 코딩방식들이 또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짜던 코드들. '이것들이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초반에 창준선배께서 말씀하 (Protocol Analysis).. 정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자기 자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오늘건진 가장 큰 수확은 그거인것 같습니다...^^a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랜덤 워크는 어려웠습니다.. 저는 랜덤 방향을 하나하나 만들어서 ELSE IF 문으로 돌고 또 돌았습니다.. 나중에 풀고 나서 재동형이 보여준 소스인 방어벽을 사용하지 않는 소스를 보고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적 2차 배열도 참하게 재밌었습니다... 나머지라...[[BR]]LINKED LIST는 손도 못 대밨지만 옆에서 하시는 걸 보니 정말 어렵더군요..-_-;;[[BR]] 하노이의 탑 역시 지금 열심히 6시가 넘겨 풀고 있지만 풀릴지.....^^[[BR]]
          * 명진 : 프로그래밍이란 역시 어려운듯... Unix할때는 도스와 FTP를 합쳐놓은 느낌이라서 비교적 쉽게 넘겼는데, 프로그래밍으로 들어가니 역시 쉽지 않더군요. 랜덤 워크 하나 하는데도 괄호를 잘못 치고 루프 범위를 잘못 표현하고 초기화를 안하는 듯 해서 계속 틀리고, 도움을 많이 받아가면서 간히 끝냈습니다. 나머지 2문제는 20분밖에 남지 않았던 관계로 손도 대지 못함(않음?)... 좀 더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윤주::::- 드디어 글을 쓸수 있는 군요 ㅠ.ㅠ 피에서 글 열라게 썼는데 다 지워지더라구요 것두 두번씩이나 ㅠ.ㅠ
         다들 피곤하실텐데 수고 많았습니다. 잘 가르쳐 주 선배들도 넘 고맙구요 나두 광식이 오빠 너무너무 특히 고마웠어요~ 이말은 ㅡ.ㅡ;;;;; 오늘 밤 낼도 많이 부탁한다는 소리 ㅡ.ㅡ;;;;; 오빠 때문에 프로그램짜는거 넘 많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사소한것 까지 화 안내시구 다 들어주거 넘 고마워요 감격감격 ㅠ.ㅠ 앙~ 마방진 못끝낸게 너무 아쉬워요 머리속에서는 돌아가는듯 하면서도 안돌아가구 손가락은 움직이지두 않구 자다가 놀러 가야 하기 때문에 이제 일어 났어요 아마 녹초가 되지 않을까 오늘밤에는... 그럼 난중 봐요 다들 ^0^ 뺘뺘 ^^/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8 matches
          * 머리 모양은 경쓰지 맙시다 - [김준석]
          * 경 쓰입니다 - [권순의]
          * 용상훈 : 오늘 경험했던 일은 새싹교실은 "어떻게 된다"라고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새싹교실에 들어가면 무지 어색할 것 가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컴퓨터 3대를 앞에두고 wiki에 한해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 생소한것이어서 많이 기하셨다. 그리고 버츄얼 박스 받고 리눅스 환경를 처음보았다.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가장 기한 일은 고등학교 선배님인 박성현 선배님을 뵙는데 너무 기 하였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드리고 전화번호도 알려드렸다. 기한 하루였다.
          * 표정은 경쓰지 맙시다 - [김준석]
          * http://forum.falinux.com/zbxe/?document_srl=441104 를 참조하면 통 프로그램을 짤 수 있을 것이다.
          * 질문 : 용상훈 -> 제 인생에 대해 알고 싶어요. 자감도 없는것 같고요.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경쓰고 자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이 중요한거죠.
          * SVN 거북이를 이용하여 http://nforge.zeropage.org/svn/coordinateedit 에 코드를 올리는것을 올려놓음. 도건이 프로그램을 그곳에 올려놓고. 고쳐서 올려놓음. 받는건 숙제!!! 남.
         Sort 난다.
          ///prime 넘버는 1과 자을 제외하고 나눠지지 않는 수.
  • 제로Wiki . . . . 18 matches
          * 게이트웨이 서버에 추가 서버를 등록만 시키면 유기적으로 다른 서버들과 연결이 된다.(마치 하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의 원하는 서버를 지정하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대한 페이지 데이터들은 모두 그 서버에 저장이 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에는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개략적 설명 : 각 페이지는 자의 뇌의 일부분으로 생각 할 수 있다. 각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 종속 및 포함 관계를 가질 수 있다.(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가능함) 그리고 이 페이지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기존 위키 처럼 하나의 커뮤니티에서의 공유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서로 서로 페이지를 공유 할 수 있게 되고, 그 공유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을 경우 현재 공유중인 모든 커뮤니티에 그것이 반영된다.(수정된글 목록에 떠서 사람들에게 환기 시킨다)
          * 하는 방법 : 예를 들어서 제로페이지 카페에 자의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올리고 싶을 경우 먼저 제로페이지 카페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서 가입한후, 올리기를 원하는 페이지를 고칠때 카페 선택을 제로페이지로 하고 나서 저장하면 그후로 계속 공유 관계가 유지된다.
          * 자이 어떤 카페에서든지 새로 만든 페이지는 자의 개인 위키에 그글이 자동으로 등록 된다. 그글에 대한 반응을 자의 위키에서 볼 수 있고, 자이 어떤 카페에 글을 썼는지 기억 못하는 문제도 해결해 준다.
          * 자이 페이지 만드는 데에 참여하고 싶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가 있는 카페에 가서 그 페이지를 저장할때 카페에 자의 개인위키를 지정함으로써 자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지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지와 자의 개인 위키가 공유 관계를 가지게 한다.(공유 관계 : 공유 중인 페이지가 업데이트(수정) 될 경우 공유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동문카페 : 동문 카페라고 하면 각 학번별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게 된다. 자이 모르는 학번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자이 아는 학번도 있을테고. 그런데 이것을 자과 상관 있는 학번만 분류어로 지정해 놓으면 나중에 바뀐글을 볼때 그 설정 분류어로 된 페이지들의 바뀐글만 보게 된다.
          * 군대 전우 카페 : 이 카페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부대라도 자과 다른 시기에 근무한 사람이 태반이다. 이때 분류어 설정을 통해서 자이 아는 사람들이 쓴 글들만 볼 수 있다.
          * 프로그래밍 카페 : 규모가 커질 경우 너무 다양한 주제 대한 글들이 올라 올 수 있다. 이때 자이 관심 있는 언어를 분류어로 설정하여 그 언어에 대한 글들만 볼 수 있다.
          * 자의 카페에 맞는 스킨을 제작하여 현재 카페에 적용 시킬수 있다.(아직 버그가 살짝 있음)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17 matches
          * 에어 링크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수기가 필요한데 사용자에 의해서 작동하는게 MSU(핸드폰) 운영자에 의해서 동작하는게 BTS(Base Transceiver Station) 이다.
          * 모든 셀의 가운데에 있는 거대한 수기 이다.
          * 자이 포괄하는 범위내의 사용자에 대해서만 정확한 지리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
          * 만약 사용자가 범위 밖으로 이동하면, 그 이동한 곳의 MSC 분별 번호를 대 저장한다.
          * 이것은 가장큰 역할은 핸드폰 시스템 자체의 호 프로토콜을 보통 전화선에서 전화번호와 같은 정보를 나르는데 사용하는 Signaling System 7(SS7)로 변환하는 것이다.
          * 전화기 스타일의 지속적인 circuit 스위치 대에 작은 패킷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인터넷 스타일의 라우터가 필요하다.
          * The Point-to-Multipoint Service Center(PTM SC), Qos 문제를 다루는 서버이다. 돈을 더 많이 낸 고객에게 통에서 우선권을 준다. 그리고 소리와 그림과 같이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 우선권을 달리 준다.(소리가 더 속도에 민감하다.)
          * Richchet에 의해 사용된 MCDN 시스템은 전통적인 cellular 네트워크 구조와는 다소 다른 구조에 기초해 있다. 그것의 크기는 매우 작고, 그것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거대한 BTS에 호들을 보낸다.
          * 돈벌려고 네트워크 운영자들이 처음에는 자들의 사이트로만 고객들이 접근하도록 인터넷에 대한 접근을 제한 했지만 나중에 가서는 자기들끼리 경쟁하더니만 인터넷에 대한 접근 제한을 풀었다.
          * 운영자 자의 WAP 서비스에 접속하는 대에, 사용자가 WAP gateway를 호출해서 거기에 직접 접근한다. 이것의 문제는 요청에 대한 요금이다. 운영자의 WAP 서비스가 싼데 비해서 WAP gateway에 접속하는데에는 음성전화와 같은 비용이 든다.
          * 자의 네트워크를 경쟁사와 같이 공유하라는 법이 유럽에도 있는데, 이와 같은 것은 괜찮은거 같다.
          * 내부적인 컴퓨터 이메일 시스템은 POP나 IMAP을 통한 원격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다. 대 이와 같은 것에 대한 이동 통의 접근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이메일만 담당하는 gateway server(허용된 시스템과 이동 통과 접속하게 하는)을 통해서 접근 하는 것이다.
          * 이것는 시스템 tunneling이라는 것을 이용하는데, 이것은 사용자가 자의 IP주소가 속한 지역이 아닌 네트워크에 접속할때마다 임시적인 IP 주소를 가지는것을 필요로 한다.
          * 그래서 나온것이 헤더를 Robust Header Compression(ROHC)라고 불리우는 기준으로 압축하는 것이다. - 헤더를 여러번 보내는 대에 3세대 폰은 헤더는 한번만 보내고 나서 짧은 메시지를 보낸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17 matches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 '''VM(가상머)은 무엇인지? 이것의 장단점'''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의 규격은 실제 "머"(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2.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은, 다중사용자가 자원을 공유하는 운영체계를 말하며, 각 사용자는 마치 그 시스템의 모든 자원을 혼자 독점하는 것처럼 느낀다.
          *3.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로그램에 의해 교대로 관리되는 운영체계를 의미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스템 상의 다중 가상머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4. 그 밖의 경우에서의 가상머은, 컴퓨터를 실행하는 운영체계나, 어떤 프로그램을 의미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었다. 이를 인용하면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 가상머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17 matches
         ||4||int EINTR||가로채기 함수 호출;발생한 비동기 호와 호출의 방해된 종료. 이럴 경우에 당은 다시 호출을 시도해보라.||
         ||6||int ENXIO||그런 장치나 주소가 없음. 시스템이 당이 파일에서 설정한 장치를 사용하고자 하나 그러한 장치 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장치파일이 잘못 인스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장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와 제대로 부합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11||int EAGAIN||자원을 일시적으로 사용할수 없다.; 그 호출은 나중에 당이 다시 재시도 할수 있도록 한다. 오 직 분기점에서 이러한 이유로 EAGAIN에러 코드를 리턴한다.||
         ||32||int EPIPE||부러진 파이프; 다른 파이프의 끝에서 프로세스를 읽는 것은 불가능 하다. 모든 라이브러리 함수 는 SIGPIPE로 일반화된 에러코드를 리턴한다. 이 호는 만약 처리되지 않거나 막아지지 않으면 그 프로그램을 멈추게 한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이 처리되거나 블록된 SIGPIPE를 갖지 않으면 항상 EPIPE가 보일 것이다.||
         ||41||int ENOTEMPTY||빈 디렉토리라고 예상했던 곳이 비어있지 않다. 특별히 이 에러는 당이 디렉토리를 지우려 시도 할 때 발생한다.||
         || ||int EPROTOTYPE||그 소켓 타입이 요청된 통 프로토콜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 ||int ENOPROTOOPT||당은 소켓에 의해 사용되어지고 있는 특별한 프로토콜에서 이해할수 없는 소켓옵션을 지정하였다.||
         || ||int EPROTONOSUPPORT||그 소켓 도메인은 요청한 통 프로토콜을 지원하지 않는다. ( 아마도 요청된 프로토콜이 완전히 부 적합하다.)||
         || ||int EOPNOTSUPP||당이 요청한 그 오퍼레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어떤 소켓함수는 소켓의 모든 타입들에서 이해할 수 없고 다른것들은 모든 통 프로토콜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 ||int EPFNOSUPPORT||당이 요청한 소켓통 프로토콜 부류들은 지원하지 않는다.||
         || ||int EISCONN||당은 이미 연결된 소켓을 다시 연결하려 시도하고 있다.||
         || ||int EBACKGROUND||GNU 시스템에서 어떤 오퍼레이션의 호출자가 터미날의 전면처리 그룹에 없을 때 서버지원 프로토 콜에 이 에러가 리턴된다. 사용자들은 보통 이 에러를 보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함수들은 SIGTTIN 이나 SIGTTOU호로 해석하여 읽고 쓰기 때문이다.||
         || ||int EGREGIOUS||당이 무엇을 했지?||
         || ||int EIEIO||집에가서 따뜻하고, 선한 한잔의 우유를 마셔라||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17 matches
         초출 공개: 2001년 07월 02일, 최종 갱일: 2002년 03월 29일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그리고 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의뉴스·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프로젝트로, 다른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하는 것.몇개의 프로젝트로, 제일의 프로그래머가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맨뒤의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당이 제일이라면, 프로젝트를 지휘해, 다른 사람들에게 당의 비전을 닦아 넣는 능력을 시험하게 된다.당이 맨뒤라면, 달인이 할 것을 배워, 그들은 어떤 말하는 것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알게 된다(그러한 일은 당에게 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래머가 일을 끝낸후의프로젝트에 임하는 것.사람이 쓴 프로그램의 이해에 열중하는 것.원래의 코드를 쓴 프로그래머가 근처에 없는 경우, 그 프로그램을 이해하거나 고치거나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하는 것.당의 프로그램을, 다음에 다른 사람이 메인트넌스 하기 쉽게 하려면 어떻게 디자인하면 좋은가 생각하는 것.
         이상 모든 것을 고려하면(자), 책으로 배우는 것 만으로는, 어디까지 습득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것으로 있다.최초의 아이가 태어나기 전은, 나는 방법책을 전부 읽어 조차도, 자을 아무것도 알지 않은 참자에게 생각된 것이다.30개월 후, 두번째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책으로 복습했는지라는? 그렇지 않았다.그렇지 않고, 나는 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믿어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몇천 페이지보다, 쭉 쓸모있어 해, 자을 가지고 있었다.
         자 어서, 그 Java 의 책을 사세요.그것은, 무엇인가의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그렇지만, 그래서 당의 인생은 변함없고, 프로그래머로서의 진짜 기능 총체도 그렇다.24시간이나 몇일이나 수개월 그럼.
          * 역주 4 - 요사로부터 「일상생활의 인지 행동 사람은 일상생활에 어떻게 계산해, 실천할까」(무등 타카시·야마시타 키요미·나카노 시게루·나카무라 미요코역)로서 국역이 나와 있다.
  • 영어학습방법론 . . . . 17 matches
         컴퓨터 공학도로써 계속 빠른 시간내에 쏟아져 나오는 기술을 원서(원어)로 접하지 못한다면 정보의 시공간의 격차(시간: 원서의 번역서 출간까지의 시간차, 공간: 저자의 의미와 번역자의 의미의 차이)로 인해서 다른 이들보다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늦어지고 이는 곧 앞서나갈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따라가거나 바쁘거나 뒤쳐질 수 밖엔 없다.
          * 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잘 안외어지는 단어는 동화[자이 한글로 계속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할 정도로 잘 아는 것. ex) Readers]같은 예문을 모르는 단어를 search하면서 그 단어의 쓰임을 예문을 통해서 외운다.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고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각 의미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주하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Basic , Medium , Advanced 3가지중 자에게 약간(!) 어려운 것을 선택해서 보기. 아니면 기초부터 착실이 다지시던지.
          * 자이 약한 part를 분석 : 자기점수대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점수가 낮은 Part를 분석하고 중점적으로 공부한다. 뒤에 자세히 설명함.
          * ex) apple를 발음하는 다양한 소리가 있다. 영어 강사나 테잎의 성우는 standard한 발음을 한다. 하지만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려면 standard가 아닌 영어도 들어야지 말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겐 개인마다 각각 독특한 점이 있지않나.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이 기본적인 4가지. 거기에다 자이 체득(경험)한 것이 감각적으로 결합되어야 제대로 되어야만 작문이 됨. (체득에 관해서는 위에 자세히 설명했음. 영어가 몸에 배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 당욘한 이야기임!)
          * 자의 WPM (Word per Minute)으로 읽기 속도를 측정한다.
          * 하루에 한번 혹은 일주일에 2~3정도로 자의 WPM을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음
          * 자의 WPM을 측정하는 간단한 방법 소개
          * 자이 완전히 아는 부분과 자이 아주 모르는 부분 둘 사이의 접경을 공부해서 아는 부분을 확대해나가는 학습방법
          * 동화책같이 단어나 표현이 쉬우면서도 자기가 구체적(!), 상세하게(!) 알고 자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흥미가 있는 것.. 즉 자기가 너무 좋아서 한글로도 수십번 읽을 수 있는 대상[ex)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의할 것은 개작되지 않은 원작을 보도록한다.
          * 자이 아는 내용와 경험과 감각과 상상력을 결합해서 들어라. -> 즉 체득하라! 영어가 몸에 영어로써 배게하라!
          * 이렇게를 책을 끝까지 한다. 그후 단락을 몇개 묶은 소단락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영어로 쓴다. 결국 마지막에는 책 한권을 요약해서 영어로 쓴다. 이때 자이 스스로 체득한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쓰여진다. 쓰기에서 틀린 부분은 계속 고쳐나감.
          * 자이 잘 알고 관심이 있는 내용을 선택해서 VOD를 통해서 듣기
          * MIT or Georgia Tech같은 대학에서 자들의 강의를 VOD로 제공함. 전공공부 & 영어공부 같이할 수 있음
  • 정모/2003.3.5 . . . . 17 matches
         === 입회원 ===
          * 입회원 모집기간은 따로 두지 않는다 - 02 상욱이 의견
         '''입회원 부분에서...'''
          * 입회원 모집기간은 따로 두지 않는다 - 02 상욱이 의견
          저 대로라면 DevilsCamp 가 입회원의 모집기간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승급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군요. 단, ZeroPagers 에 등록 가능한 날를 4,5월 뒤로 미루면, ZeroPagers 에 입생들이 우루루 참여 했다가, 우루루 사라지는 것도 예방할수 있겠지요. --NeoCoin
         제로페이지 1년 계획과 홍보, 그리고 입생 모집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꺼 같습니다.
         '''의견과, 내분이 잘못 붙혀졌다면, 고치세요.'''
         '''명시적인 입 회원 모집기간을 폐지하자'''
          * 저는 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작년보다 많은 입생 대상 세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지금 말씀하것이 명시적인 모집 기간이 아닐까요? 같은 의도 입니다. --NeoCoin
          * 학회 분위기를 조금 쇄하고자 합니다. 타 모임과 다르게 우리 제로페이지만의 단체성이 조금 약한게 사실인거 같구요 그래서 조금 더 많은 모임과 술자리, 엠티, 행사 등을 가졌으면 합니다. -- 상욱(["whiteblue"])
          * 꼭 술자리나 엠티, 행사 등이 많아서 회원들간에 특히 입회원과 기존회원들관의 관계과 돈독해졌으면 합니다. ^^;; -- 광식(["woodpage"])
          * 그래서 입생 대상 세미나를 많이 열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회의 면모를 본다면 자연적으로 하고자하는 새내기들도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서버가 너무 많이 죽는거에 대해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입생들 들어오는데 계속 그러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 상욱(["whiteblue"])
  • 정모/2011.4.4 . . . . 17 matches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내가 게임이라고 말을 안 했었구나 ㅋㅋㅋ 그거 수수께끼 푸는 게임이야!! 이름은 Layton인데 모든 팀이 다 R교수라고 생각하듯ㅎㅎ - [김수경]
          * 이번 코드 레이스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서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서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학생회장, 총무부장의 예를 드셨는데 어제 제가 총무부장을 언급해서 예로 드 것인가 싶어 덧붙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으로서 맡은 책임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의 평소 행실은 알지도 못하며 알아도 평소 행실에 대해 총무부장으로서 부적절하다고 평가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학우가 디씨 코갤을 다니든, 학고를 맞든 혹은 그 외의 제가 정말 싫어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적인 일이라면 그 학우 개인을 싫어했으면 했지 총무부장답게 행동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의 책임을 다할 때 그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면 그런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1. 따라서 제가 언급한 부분은 송지원 학우께서 저의 행실에 대해 지적하 부분과 기본적인 관점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혹시 굳이 제가 언급해서가 아니라 다른 대표성을 가진 사람이라 예로 드 것인가 싶어 다른 말도 덧붙입니다. 총무부장이 한 개인으로서 빈틈을 보였다고 총무가 그래도 되냐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이 합리적인 상황입니까? 저는 그런 말은 의미가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총무부장이라는 잘 알려진 자리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가 평소 빈틈을 보일 때 욕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총무부장이 모든 비난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1. 물론 제가 한 개인으로서 행동한다고 해도 ZeroPage 회장인 사실이 변하지는 않으므로, 좀 더 상냥하고 화도 안 내고 그런 사람이 되어 나쁠 것은 없습니다.(그런 맥락에서 원래 관심도 없던 후배들하고 얼굴 익히는 일도 올해는 ZeroPage 회장이니 더 경써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ZeroPage 회장에게 요구되는 필수 덕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더 쓸 말이 있지만 숙제가 급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적습니다. 저는 이것을 읽고 왜 이것이 후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ZeroPage 회장과 소통할 창구는 정모 후기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정모 후기란에는 정모 후기를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ZeroPage 회장의 태도에 대하여 공론화를 시키고 싶으셨다면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이나 위키에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 공론화를 시키시면 됩니다. 정모에서 있었던 일을 다루고 있다고는 해도 저의 태도에 대해 지적하 부분은 표현 면에서 후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 우리를 극단적으로 뢰하지 못했었구나.. - [서지혜]
          * 나를 뢰하지 못한게지.. - [Enoch]
          * 제가 뢰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요, 그 때 분위기가... - [박성현]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6 matches
          }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stop() 메소드를 사용하는 대 쓰레드 자의 종료상태를 인지하고, 수행을 중지하는 플래그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에서는 시스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경우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예제는 17장쯤에..
          *OutputStream 클래스 : OutputStream 클래스는 통 채널로의 관문을 의미한다. 즉, OutputStream으로 데이터를 써넣으면 데이터는 연결된 통 채널로 전송될 것이다.
          *InputStream 클래스 : InputStream 클래스는 통 채널로부터 데이터를 읽어 내는 관문을 의미한다. OutputStream에 의해 통 채널로 쓰여진 데이터는 해당하는 InputStream에 의해 읽혀진다.
          this(new RandomAccessFile(filename,"rw")); // 자의 또다른 생성자에게 넘겨준다.--;
          this(file.getPath()); //역시 자의 생성자를 호출함
          *지금까지는 한 바이트나 바이트 배열정도의 읽고/쓰기를 지원하는 간단한 스트림만을 보와왔다. 이러한 수준의 통은 필요이상으로 번거롭다. 그래서 이번장에서는 기존의 스트림의 위에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스트림인 스트림 필터(stream filter)에 대해 소게하곘다.
          *DataOutputStream과 DataInputStream : 기존의 바이트만 읽고 쓰는 스트림위에서 상위 수준의 통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String이나 부동점 실수와 같은 것을 통할 수있다. 기존의 수준낮은(?) 것은 바이트 단위로 통해야한다.
          *PipedWriter : 파이프 클래스는 스레드 통 수단인데 Writer니깐 문자기반이다. PipedReader와 연결되서 한쪽에서 쓰고 다른쪽에서 읽는다.
          *이번장에서 Object를 통채널로 전송할수있는 객체 스트림에 대해 배우고있다 --;
  • MemeHarvester . . . . 16 matches
          * 이것은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의 일종이다.- 싸이월드를 보면 자의 방명록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 이를 모든 웹사이트에 대해서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물론 단순히 새글이 올라왔다고만 알려주는것은 아니다. 어떠한 새글이 올라왔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때만 알려주기도 한다. 활용 예를 보면 어떤 프로젝트인지 잘 이해가 갈 것임..
         || 주식투자 || 자이 특정 회사에 주식을 투자 하고 나서 해당 회사를 키워드로 입력하고, 모니터링 할 관련 웹사이트들(문사, 경제관련 매체)을 등록해놓으면 해당 회사에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 질문에대한 답글기다림해소 || 예를 들어서 데브피아에 자이 궁금한 것을 질문 게시판에 올리고 나서, 해당 게시판과 자의 질문에 관련된 키워드를 입력해놓으면 자의 질문에 대한 답글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있다. ㅤㄱㅙㄶ이 들락날락 할 필요가 없어진다. ||
         || 대중 매체 관리 || 연예인 같은 경우 자과 관련된 기사가 어디에 새로 올라왔는지 알고 싶을때 자의 이름을 키워드로 넣고 여러 관련 사이트들을 입력 하면 자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 있다. 또한 학교나 기타 기관에서도 자들의 이름이 어떠한 매체 거론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있다. 예를 들어 우리학교에서도 알바생을 시켜서 각 문을 뒤적이면서 학교 관련 기사가 나왔는지 찾게 하는데 이런 것들을 자동화 하는게 가능하다. ||
         || 불필요한 웹서핑 줄이기 || 자이 주로 가는 모든 사이트들에 대해서 수시로 들락 날락 할 필요 없이 특정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만 한곳에서 모두 볼 수 있다면 편리~ ||
         || 이메일 알림이 || 자의 이메일 오는것중 특정인으로부터 오는것이나 특정 제목의 이메일이 오는경우 실시간으로 알려줄수 있는 기능.. 추후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알려줄수도 있다. ||
          * 추후에는 각 웹들이 자의 Observer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자의 웹이 바뀔때마다 해당 Observer들에게 간단한 호를 보내는 식의 표준이 만들어지면 좋을거 같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16 matches
         사실 가상 생성자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비슷하게 구현하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당이 newsletter을 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을 짜는데, 여기에 글과 그림 데이터 인자로 구성시킨다고 가정하면 이렇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자 지금까지 객체에 대한 이야기로 당은 미칠 지경에 빠졌을 꺼다. 게다가 이것은 당을 혼란에 빠트릴 수준까지 왔을 것이다. (첫줄만 직독직해.) 예를들어서 당의 시스템에 프린터가 하나 밖에 없을때 프린터를 대변하는 객체의 숫자를 하나로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하나의 파일에 대하여 16개의 파일 접근자만 허용할때 따위 같은거 말이다. 여기서는 그 해법에 관해서 생각해 본다.
         '''첫번째'''로 만들어지는 객체의 위치이다. 위의 제시된 두가지의 방법에서, Printer 정적(staitc) 객체가 하나는 friend로 클래스의 제어권을 획득한 함수 내부에 있고, 또 하나는 클래스 멤버 메소드 내부에 있다. 함수에 있는 경우에는 정적(static) 객체는 항상 만들어져 있다. 이 의미는 해당 코드의 프로그램이 시작될때 부터 아예 객체가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즉, 한번도 그 객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객체는 이미 만들어져 비용을 지출하게 한다. 반면에, 함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정적(static)객체를 만들 후자의 경우에는 객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메소드인 Printer::thePrinter 가 제일 처음 호출될때 객체가 생성된다. 이것은 C++에서 "사용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는다."의 설계 다소 복잡한 이념에 근간을 둔 개념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개념은 당을 해깔리게 만든다.
         자, 똑똑한 사람 이라면 당연히, 지금까지의 코드에서 의문점과 문법에 대한 의아함을 일으 킬수 있다. thePrinter는 둘다 내부에 있는 static 객체의 참조를 반환하는데, 이 "static 객체는 해당 함수,메소드의 영역(scop) 내부에서 쓰여야지 외부에서 쓰이면 안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즉,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이들 객체는 숨겨져(hidden)있는 존재이고,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는데, 그래서 아마 당은 다음과 같이 객체의 숫자를 세고, 제한된 객체의 수보다 더 많은 객체를 사용시 예외를 발생시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말할 것이다.
         자, 이런걸로 한가지 재미있는 것을 만들수 있다. 만약 당이 C++상에서 더이상 상속 되지 않는 클래스를 만들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주:참고로 Java나 C#의 경우 언어 설계 때부터 아예 해당 기능을 수행을 위한 키워드를 제공한다. 하지만 C++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방법을 설계자가 생각한건지, 차후 C++의 개발자들이 생각한건지 놀라울 뿐이다. 바로 이전에 나온 가상 복사 생성자의 아이디어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using을 써서 Counted에 존재하는 인자를 참조 가능하게 만드는 이유는 Printer입장에서 다른 인자들은 경 쓸필요가 없지만, 몇몇 특정한 인자의 참조와, 사용을 하기 위해서 이다. objectCount는 아래의 주석문의 이유이고,
         이런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지 안하. 상속 관계의 문제는 생성자는 공역(public)으로 유지하고, 파괴자만을 보호(proteced) 관계로 바꾸면 되는것이고, 포함(contain) 관계에서는 해당 포함 인자를 pointer로 바꾸고, 초기화 리스트에서 생성해 버리고, 파괴자에서 약간만 경써주면 된다. 위의 코드의 해결책은 다음과 같다.
          // 대 생성자는 공역(public)으로 설정한다.
         { value->destroy(); } // 파괴시에 경써준다.(resource leak방지)
         이런 어려움이 "각 생성자에서 *this가 heap영역에 있는가에 대한 여부를 알아낸다." 라는 아이디어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다가 이런 어려움들은 operator new나 operator new[] 안에서 bit set을 점검해 보는 것이 이런 기본 정보를 결정하는데 뢰성 있는 방법이 아님을 반증하고 있다. 우리가 필요한 방법을 위해서 한번 생각해 본다.
         이제 heap 객체와 stack 객체를 판별하는 방법에 혼란이 올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은 이식성에도 역시나 문제가 있다. 그래서 결국 '''compare-the-addresses''' 방법은 뢰할수 없는 방법이 된다.
         위에서 isSafeToDelete를 구현할때 다중 상속이나 가상 기초 함수으로 여러개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객체가 전역의 해당 함수를 복잡하게 할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런 문제는 isOnHeap에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isOnHeap는 오직 HeapTracked객체에 적용 시킨 것이기 때문에, dynamic_cast operatror를 활용으로 위의 문제를 제거한다. 간단히 포인터를 dynamic_cast 하는 것은 (혹은 const void* or volatile void* or 알맞는 것으로 맞추어서) 객체의 가장 앞쪽 포인터, 즉, 할당된 메모리의 가장 앞쪽에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의미한다. 그렇지만 dynamic_cast는 가상함수를 하나 이상 가지는 객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에 한해서만 허용 된다. isSafeToDelete함수는 모든 포인터에 관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dynamic_cast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 isOnHeap는 조금더 선택의 폭이 있어서 this를 const void*로 dynamic_cast하는 것은 우리에게 현재 객체의 메모리 시작점의ㅣ 포인터를 주게 된다. 그 포인터는 HeapTracked::operator new가 반드시 반환해야만 하는 것으로 HeapTrack::operator new의 처음 부분에 있다. 당의 컴파일러가 dynamix_cast를 지원하면 이러한 기술은 이식성이 높다.
         당이 볼수 있는 것처럼 스마트 포인터는 더미(dumb)포인터를 그냥 사용하는 것과 크게 차이점은 없어 보인다. 그것은 캡슐화에 대한 효율성을 논하는 것과 같다.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는 그냥 더미(dumb)포인터를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하므로서, 스마트 포인터가 어떤 일을 행하는지 특별히 관심을 쏟을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스마트 포인터의 생성은 특별히 경 쓸것이 없다. 초기화 되지 않았따면 스마트 포인터의 내부의 있는 더미(dumb)포인터는 null로 세팅 되므로, 차후 파괴시에도 별 문제 될것이 없다.
  • WIBRO . . . . 16 matches
         와이브로는 'IT 839'정책의 8대 정보통·방송 서비스중 하나입니다.
         와이브로는 음성통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이 가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VoIP 서비스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대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일본애들이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이유는 i-mode(전화 채널 중 한 채널을 데이터통용으로 사용)라는 일본 기술을 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가격은 싸지만 느리답니다.(데이터통시간에 배움)--[강희경]
         만약 활성화 된다고 가정하면 말씀하 것처럼 단말기 보급과 어플리케이션(킬러앱이라고 함)이 나와야 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에서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 3강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권장악 실패와 함께 통시장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와이맥스와 시장성에 의문을 가지고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요새 데이터 통 시간에 이런 거 배우지.--[Leonardong]
         와이브로가 와이맥스를 제치고 표준으로 채택된 건 좋았는데 아니꼬우 선진국 나으리들께서 와이브로 왕따시키고 와이파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버리셨음.. 기존의 3G도 4G로 진화해(가고있어)서 와이브로의 입지는 더욱 줄어든 상황이네요. - 2013.03.17 [서지혜]
  • 새싹교실/2012/세싹 . . . . 16 matches
          1) https://www.virtualbox.org 에서 자의 운영 체제에 맞는 VirtualBux를 설치
          1) 자기 페이지 만들기 - 로그인후 자의 이름으로 검색하여 페이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프로필과 하고싶은말을 적어주세요.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캡스톤실도 처음 들어가봐서 많이 기했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 처음 보는 화면들 생소한게 많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숙제도 권장사항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권영기]
          * amd64버전을 쓰려고 했더니 cpu문제로 가상머에서 설치되지 않는군요. i386버전으로 깔았습니다. -[김희성]
          3) 하지만 우리가 이 모든것을 반드시 알아야 통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 이런 기능들을 단계별로 나눈 이유는, 자의 하위 계층의 구현내용이 어떤지 잘 몰라도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 즉, 소켓 프로그래밍도 해당 함수와 하위 함수들의 작동원리를 잘 모르더라도 어떤 기능을 하는지만 알면 쉽게 통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소켓(Internet socket, socket' 혹은 network socket 라고 부르기도 한다)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의 통의 접점에 위치한 통 객체다.
          네트워크 통을 위한 프로그램들은 소켓을 생성하고, 이 소켓을 통해서 서로 데이터를 교환한다. - wikipedia
          * 오 C로 소켓 프로그래밍은 처음 보네요 재미있을듯ㅋㅋ - [기호]
          * 소켓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할 것이 두려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수업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자격증 딸 때 보았던 단어들이 막 나오니까 기했습니다. 다음 수업까지 복습을 열심히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 노트가 굉장히 탐이 났습니다'''. - [권영기]
          포트를 열어 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양방향 통중 한쪽이 off-line상태인 경우에도 메시지의 전송과 수령이 가능하도록
          * 강사께서 과제로 멘붕한 것으로 추측되어 대 페이지를 작성하였습니다. - [김희성]
          //0 대 값을 대입하면 다른 MFT entry를 볼 수 있음.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16 matches
          * C++ 혹은 더 나아가 C++ 보다 속도상으로 느린 스크립트 언어를 쓰는 사람은 C++ 개발자들보다 덜 우수할까요? (위의 Assembly > C++ 로 평가한것으로 봐서는, 퍼포먼스와 하드웨어 제어 용이성 관점에서 Assembly 를 평가한 것 같습니다만) C++ 개발자들 혹은 더 나아가서 Java 나 Python 과 같은 개발자들이 Assembly 와 같은 low level 제어성을 포기하는대 얻어간 것은 어떤 것일까요?
         (우선 제 지문의 맥락을 담은 질문부터. 과연 Java와 Python 개발자들이 Assembly+C개발자와 같이 좋은 효율의 다른언어 컴파일러를 만들 수 있을까요. 현재 함수보다 좋은 함수를 생각해 냈는데 그것을 구현하려면 low level의 지식이 필요한데, 자은 Java와 Python 들만 알고 Assembly를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선배님께서 82년부터 기계어로 해오 것들이 다른 언어를 접하고 그 기초를 익힐때 도움이 안되었을까요? C언어의 포인터만 생각해도 C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 어셈블리를 접하고 C언어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저 역시 포인터의 어설픈 이해를 어셈블리를 조금 공부해보고 제대로 잡았으니까요) C언어만 접한 사람들이 왜 상수를 고치지 못하는지 제대로 이해할까요? (C언어 책의 대부분은 상수는 고치지 못한다라고만 말하지 메모리의 실행 코드 부분이어서 고치지 못한다고는 말을 하지 않죠 :) )
         P.S: 천문학과 컴퓨터로 치면, 망원경은 컴파일러가 되겠고, Assembly어는 물리학 쯤이 되겠네요.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개론에는 망원경 단원이 1단원 분량으로 망원경 제작법 이런 것들이 아닌(망원경 제작은 아마추어 별바라기들이 하죠.) 물리학의 광학적 특성에 대해 다루죠 :) 예를 조금 잘못 드거 같네요. 아니면 제가 위에서 제가 여러번 반박한 글들에 제 의도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던가요.
         다른 사람이 제 생각에 이의를 제기하면 생각을 다시 하고 고치지만, 제가 정말로 옳다고 하는 것들은 어떤 권위가 와도 굴복하기 힘드네요.(이러면 적을 만들기 쉽지만, 자을 버리긴 힘드네요.) 이번 생각만은 제가 옳은 것 같습니다. 현재에는 가장 기초가 되는 Assembly어를 다지고 다른 것에 관심을 돌리겠습니다. :)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거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안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정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제 의견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스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 '특정언어를 공부한다'에는 두가지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즉, 언어 자체를 공부하는 것과 해당 언어가 쓰이는 분야(시스템, 웹, 컨커런트 등)를 공부하는 것. 아마 영호군의 경우 강조하려는 것은 시스템 레벨에의 지식에 대한 공부일 것이므로, '알고리즘/자료구조 대 특정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한다'는 기우가 아닐까 생각. (물론, 하려는 이야기는 이해했음..~)--[1002]''
         영호군 말에 틀린것은 없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건 옳은 말이죠~ 단지 위의 글이 너무 자의 입장에서만 쓰여졌기에 남들에게 조금은 불편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글들은 그러한 불편한 심기를 표현한것 같군요^^ 기초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의 모든 영역에서 assembly가 기초인 것은 아닙니다. (영호군이 관심있는 영역에서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영호군이 assembly를 통해 기초를 잘 다진다면 누구도 영호군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단, 영호군과 같은 영역의 사람들에게만 그렇겠죠. 다른 영역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영호군을 넘을 필요 조차도 없거든요. 마찬가지로 영호군도 아무리 assembly로 기초를 다졌다 해도 다른 영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넘지 못합니다. 역시 넘을 필요도 없겠죠. 여기에 많은 조언을 해주 선배님들은 영호군의 주장이 틀렸다고 질타하는 것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영호군이 생각하는것보다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충고라 생각합니다. --[상규]
         새로운 기술은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기술들이 섞일 때 나오곤 합니다. 한가지만을 고집하다가는 자의 영역에서 최고로 많이 아는 사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의 영역을 발전시켜가는 사람은 되지 못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영호군의 주장과는 반대로 보다 상위 개념을 기초로 하여 C++를 공부해 보세요. Assembly를 기초로 C++를 공부한 사람들을 절대로 넘지 못할 새로운 것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상규]
         잡담성 글이지만.. 예전의 제 모습과 비슷한것 같아 정이 가군요...^^ 저도 영호군처럼 시스템 레벨의 것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중학교 다닐때 어렵게 구한 assembler와(그시절엔 인터넷이 쓰지 않았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았죠...) 어머니가 주 참고서값으로 몰래 산-_-;; assembly 책 한권으로 집에 오기만 하면 mov ax, 4c00h를 타이핑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하는 것만을 계속 고집했었죠. 뭐..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지만^^ --[상규]
         상규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시스템 프로그래밍에서 있어서 최고가 되는 데에는 영호군이 말한바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지요. 하지만 절 비롯한 많은 분들이 B 를 잘하려면 A 부터 탄탄히 닦아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둘여질 수 있어 저로서는 동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의 기준으로만 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6 matches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비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서 자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기.
          * 좋은점 ~ 괜찮은 소프트웨어(stan2j) 추천, walking skeleton 이야기 재미있었다. 대부분의 말들에 자의 경험을 소개한건 매우 가치있었다.
         강승준 ~ 정보통산업진흥원 SW 공학센터
          * 자의 이론을 세웠다면, 이를 패턴화 하고 용어를 만들고, 사례를 만들고, 통계를 뽑고, 결과를 반영해야 이정도 발표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 나는 듣는 내내 발표자 본인이 확을 가지지 못한다고도 느낀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읽어줘버려서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정보를 이야기 하려면, 눈을 반짝이면서 나게 해야 동조 할까말까 한데.. 너무 방어적으로 남 이야기 하는거 같았다.
          * 지금 발표하걸 '이건 뭐뭐 이다.'라고 부를만한 명확한 용어가 있나?
          * 중간에 말씀하 것 중에 많은 자료를 참고해서 개념 정립을 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요구사항 문석 역시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수 있는 방법론 중 참조한걸 알수 있을까?
         중간에 자에 경험을 섞어서 이야기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냥 포기하고 이동. 사람이 많아 움직이기 부담스러워서 이 홀에 있으려고 했는데 내용이 나를 내 쫓는다.
         위에 내용을 시작하자 마자 충격 먹고.. 갈곳 없어서 여기에 들어갔다. 스프링 관련 들으려고 했었는데 다 비슷한 생각인 모양.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수도 없었다. 인천 관련 이곳은 있었음. 재미있는 점은 여기에 VIP 다 모여있다. (jco 회장단, 전자문 기자, 각종 업체들) 제목이야 홍보 자리였는데, 알고보니 업체들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였던 모양.
          * 입 한명 구인하는데 7개월 걸렸다.
         전자문 기자 질문 -> 양수열 (전 jco 회장)
         전자문 기자 동일 질문 -> 최상훈 (현 jco 회장)
          * 좋은점 ~ 여성 개발자가 이렇게 많이 모인거 처음 봤다. 기하다. 남자들 많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의외인걸..
          * 자주 사용하는 용어 중 남성화에 대한 자이 생각나는 가장 가까운 예, 남성화를 벗어났다고 표현을 몇번 하셨는데 어떨때 '벗어났다.'라고 느낀 그런 포인트가 있나요?
          * 개선점 ~ 그냥 3,4명 패널을 놓고 계속 질문 답변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두를 아우르기 위해 추상적인 용어를 쓰면 모두가 조금씩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3명 정도가 구체적인 자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편이 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다. 주제가 기억은 안나지만, 과거에 그런 진행 방식 본적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이번에 하면 매우 어울릴 것 같다.
  • RandomWalk2 . . . . 15 matches
         ||재동|| . ||Python||["RandomWalk2/재동"]||
         ||상규, 재동|| 2시간 ||Python||["RandomWalk2/ExtremePair"]||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만약 자이 작성한 코드를 위키에 올리고 싶다면 {{{RandomWalk2/아무개}}} 패턴의 페이지 이름을 만들고 거기에 코드를 넣으면 된다. 이 때, 변경사항을 하나씩 완료함에 따라, 코드의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예컨대, 새로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붙이고, 기존 클래스에서 어떤 메쏘드를 끌어온 뒤에 다른 클래스가 새 클래스를 상속하게 했다든지 등) 그 변천 과정과 자의 사고 과정을 요약해서 함께 적어주면 자은 물론 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하나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을 함께 리포팅하면 한가지 척도가 될 수 있겠다.
         바퀴벌레의 마리수가 두마리로 늘어난다. 그리고 "턴"(turn)의 개념이 생긴다. 턴은 일종의 단위시간으로, 한번의 턴에 두 마리의 바퀴벌레는 각각 자이 예정한 방향으로 이동을 한다.
         판 위에는 음식이 몇 군데 떨어져 있을 수 있다. 정상바퀴가 이 음식을 먹으면 다음 따라오는 일정기간(5턴) 동안 일시적 슈퍼바퀴가 된다. 태생적 슈퍼바퀴도 음식을 먹기는 하지만 자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다. 바퀴가 음식을 먹으면 그 셀의 음식 개수가 하나 줄어든다. 한 셀에 여러개의 음식이 있을 수 있다.
         모든 요구사항 변경이 끝났다. 히딩크처럼 "여전히 배가 고프다"면, 이 게임을 삼차원(큐빅)으로 확장하는 것을 고려해 보라. 입력/출력자료의 스펙 등은 모두 자이 판단해서 직접 정의하라. 어찌 되었건 여기까지 도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대부분의 학습자는 일단 문제의 답에 도달하면 그 경험을 완전히 망각해 버리는 나쁜 습관이 있다 -- 이런 사람들은 문제를 풀긴 풀었으되, 다음 번에 유사 문제를 접하면 여전히 그 문제를 처음 접했을 때를 답습하는 제자리 걸음을 하기 쉽다. 자의 경험을 반추해 보는 것은 효과적인 학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다음 활동을 꼭 해보길 권한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코드와 그 코드가 나온 과정을 ''가능하다면'' 구경하고 분석하라. 자과의 차이점과 유사점은 무엇인가?
         자이 사용한 방법과 비교해 보라. 누구의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가?
         이와 비슷한 문제를 혹시 과거에 접해보았는가? 그 문제를 이제는 좀 다르게 풀것 같지 않은가? 그 문제와 RandomWalk2 경험에서 어떤 공통점/차이점을 끄집어 낼 수 있겠는가? 어떤 교훈을 얻었는가? 자의 디자인/프로그래밍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이 드는가?
         만약 이 문제의 모든 "요구사항+변경사항들"이 한 덩어리의 "최초 요구사항"으로 처음부터 한꺼번에 주어졌다면 자은 어떻게 이 문제를 풀었을 것 같은가? 어떻게 문제에 접근했을 것이며,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또, 어떻게 푸는 것이 효율적일까?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5 matches
          * 우왕 아직 좀 정 없네요 ㅋㅋ - [김준영]
          * ㅋㅋㅋㅋㅋㅋ - [기호]
          * 짱기해요!!!ㅋㅋㅋ 잘 사용할수잇을진 모르겟찌만..ㅠㅠㅠ - [박소연]
          * wiki 앞으로 차분하게 하나하나 잘 배울수 있으면 좋겠어요 첫시간은 좀 정 없었음...ㅎ_ㅎ - [김정혜]
          * 게임 기획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고 의외로 힘든 직업인 듯 - [기호]
          * 수고해주 선배님께 일단 감사드립니다.
          특히 개발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취직하 선배님들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서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07년도에 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마지막 미로는 너무 늦게 완료했음ㅠㅠ-[기호]
          * 완전 재밋엇어요!! 씨랑은 또 뭔가 다른ㅋㅋㅋㅋ 근데 씨보다 더 재밋는거 같아요!!!!!!!!!!! 근데 가끔 씨 문법이랑 헷갈렸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완전 레알 기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앞으로 캐릭터도 보이고 뭔가 기~~~~~~~ 가끔 집에서 심심할때 잉여잉여 하다가 해봐도 괜찮을듯해요!!!!!히힛 - [박소연]
          * 새롭게 경험해보지 못한 Rur-ple이라는 파이썬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언어 환경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평소에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머리아프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로봇을 이용해 움직이는것을 보니 좀더 재미있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좀 어지럽긴 하지만 평소에 C나 자바 대 이것으로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코딩도 잘하고 성적도 잘 받을수 있을것만 같네요ㅎㅎ - [허준]
         기했습니다. 그리고 제 노트북이 연결이 안돼서 아쉽네요 ㅎ_ㅎ - [김상호]
          * 리눅스 커널 링크드 리스트를 구조체를 이용해 설명해주셨었는데, 집중도가 떨어진 상태라 잘 듣지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구조체를 넘기는 것 보단 구조체 포인터를 넘겨라 입니다. 이 말의 의미가 &Struct보단 &(pStruct)를 하라는 의미인가요?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ㅜㅜ 템플릿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해주셨는데, 기억나는건 '템플릿은 좋다'입니다. 그런데 저는 '프로그래머가 자의 편안을 추구하면 결국 유저에게 그 부담이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설계가 아닌 문법사용에 있어서요. 앞으로 일반화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볼 생각인데, 일단 먼저 오늘 생긴 의문을 풀어줄 부분을 공부해봐야겠네요 ㅋㅋ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5 matches
          * 데블스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기록을 위해서 SVN과 위키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 사실 세 번째니만큼 그렇게까지 어색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세 번째인데도 SVN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지 못 한 자에 더 놀랐습니다 -_- 배웠다고 썩히지 말고 좀 더 자주자주 쓰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 SVN쪽에 대해서는 말은 들어봤지만 학교에서는 그런거 가르쳐주지도 않고 하는데 실제로 보고 직접 해보니까 참 기했습니다. 다음 학기에 학교에서 프로젝트가 있을 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스 팀플을 하느라 정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지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서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안되는지(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그런데 오늘 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형진이를 보면서 항상 많은걸 느낍니다. 비단 나의 동기라던가 실력이라던가 형진이의 인지도(?) 때문만이 아니라 자의 현재 위치에 그치지 않고 언제나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하는것 같아요. 반면 저는 정체된(?) 개발자.... - 부연 설명을 하자면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프로그래밍보다는 그 외 경험 측면에서 이것저것 많이 겪어보려고 했었기에...
         개발자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 업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에도 정체된 사람은 있는가보군. 자기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과 주저앉은 사람은 자세부터가 다른법. 나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자을 연마.. 가 안돼잖아!? 이쪽분야 너무 빠른거같아ㅠㅠ 엊그제만해도 안드로이등 항가항가 했는데 벌써 다른 트렌드가 몰려오고이따ㅠㅠㅠ 나능 지금 빅데이터 하는중ㅠㅠㅠ
          * 좀 더 나은 사람을 뽑기 위해서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 질문들을 보면서 지금의 나는 저 질문들에 대답했을 때 나은 사람일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아서 괜찮은 대답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입사원은 어차피 처음에는 다 쓸만한 수준이 안된다는 사실은 믿을 수가 없을 정도 -_- 틀림없이 다들 잘할 것 같은데...
          *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어야하는데 발전하는 척만 하는 것 같아 뜨끔.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잘 진행해줘서 고마워요. 어떤 기술적인 것을 배우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그렇구나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이 만들었던 질문에 좋은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다른분들도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시간에는 전설의 레전드이 형진이형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직 개발자로써 느끼는 한국의 현 환경이라던가 좋은 개발자는 어떤 사람이라던가... 특히 노력하지 않으면 실력이 절대 늘지 않는다는 말씀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안좋은 습관들을 고쳐나가고 좋은 코드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주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 java를 이번학기에 수강을 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이 있었습니다만, 지원누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역시 알아야 할것은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SVN을 사용한 커밋과 JUnit은 팀플할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좀더 공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번 java팀플때는 Github을 사용했었는데 SVN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도 궁금해 졌구요. JUnit Test는 제가 실제로 프로그래밍 하면서 사용하였던 원시적인 test와 많은 차이가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 또한 더 사용하기 좋은 기능인것 같아 점 더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 조성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서도 자바에 대한 자감이 그닥 크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원이 누나의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JUnit Test라는 녀석 매우 기했습니다. 다음부터 열심히 써먹어야겠어요.
          * 새내기들과 tool을 접해보지 않은 학생들이 듣기에 적합했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새내기에게는 C가 아닌 언어의 문법을, 다른 학생들에게는 JUnit과 Subversion실습을 할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진이와 PP를 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농담식으로 나왔던 "선 커밋을 해라." 라는 말이 정말 인상이 깊었습니다. 왜일까요. 이 말을 들었을 때 '뢰를 보낸다'는 메시지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내 책임은 아니야'라는 메시지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VCS을 사용하다보면 '커밋분쟁, 커밋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5 matches
          * 자바를 처음 써봐서 매우 기했습니다! 미리 배워보는 거 같아 유익했던 것 같고요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남규]
          * 소켓이라는 개념을 처음 들었는데도 굉장히 잘 설명해주 덕분에 충분히 이해했고, 친숙한 언어로 짜다보니 더욱 인상깊었습니다! - [원준연]
          * 짝짝짝짝. 굉장히 선한 주제였습니다! 아주 재밌게 들었습니다. 컴공인으로써 전압이나 회로는 친숙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이젠 아두이노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ㅋ - [박성현]
          * 저도 갑자기 NXT가 생각나는데요.. 그래도 집에 한개 쯤 가지고 생각날 때마다 납땜하고 코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D - [남근우]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지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할때 이게 문자열을 해석 잘 못하는 경우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역시 명불허전 머러닝! C언어 입출력에서 이렇게 나를 괴롭힐줄이야.. 코딩하면 코딩할수록 '내가 지금 펜을 잡고 생각을 정리해야하는데, 왜 타자기만 잡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이어서 더 떨렸습니다... 멍청한거 들킴; 제출된 코드 중 파이썬 코드가 있었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언어! 파이썬! - [박성현]
          * C#으로 반쯤 날로먹다 격한 삽질로 나게 시간을 날려먹어서 멘탈에 살짝 기스가 갔... 습니다만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수업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두의 멘탈이... - [조영준]
          * 제 바램대로 '데캠에 참석한 모두가' '열심히 코딩을 하며' '모두가 멘붕을 겪는다' 가 이뤄졌네요. 1학년때 상협선배님이 해주러닝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제 방식대로 그런걸 새로 풀어낼 수 있었네요. 새내기들이 이 분야에 감이라도 잡고(추상적인 인공지능에서 논리적인 기계학습으로..-) 선배들도 충분히 집중해야하는, 잘 조화된 세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물론 Socket을 재미있게, 쉽게 설명하지 못 한 제가 말하는 것도 좀 입이 아픈 얘기긴 한데, 그래도 Socket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머 러닝 세션은 난이도가 조금... - [서민관]
          * 새내기들을 위해서... 용어와 이론 설명을 좀 더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과정을 보면서 머러닝에 대해 대략 감이 잡히게 되었습니다.(물론 멘붕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 [남근우]
          * 이야 반응 엄청 좋다. 하다보니 머러닝이 아닌 코드를 짠 것 같지만... 아무튼 페어프로.. 아 생각해보니 페어처럼 하지도 않고 내가 열심히 설명헀음 ;;;;;;;; 아무튼 재미있었음. GA를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고한종]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5 matches
          * 우선 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하며 일주일 동안에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는것이 장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장점인지 .. 아마도 둘다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하는 세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들 자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고 자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 기존 방식대로.. 위에서 말하는 방식들은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 기초가 다져진 사람들에게 적합할듯.(입생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구구단도 제대로 못짤것 같음.) 기존의 방식은 아직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이었으므로. 그리고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굳어진 방법이므로 .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면 해왔던 만큼의 시행착오를 해야 하므로 후배들이 얻을수 있는 것들에 대한 확을 못함. --태호형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의 주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 제 생각에는 꼭 한가지 방법을 모든 입 회원들에게 적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기초가 부족하다 싶은 회원, 좀 프로그래밍에 익숙하다 싶은 회원을 각자 다른 방법으로 캠프를 진행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MFC스터디 벽돌깨기팀과 오목짜기 팀처럼 익숙한 정도에 따라 방법을 나누는 거죠..) - 상협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5 matches
         문서 구조 조정이 되고,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주 무슨요일'하는게 제일 첫단에 와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문서 구조 조정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경을 써야겠군요 --이선우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문제는 문서구조조정인데, 이는 문서구조조정자가 도 아니고.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서구조조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구조조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하고 대화하면서 문서구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15 matches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문지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이소라 : 그거 palindrum 어려움.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죠? 기함.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나고 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간만에 참석해서 나는 C수업. 조교로 참석하니까 나지? ㅋㅋㅋ 혼자짜는건 참 많은 도움이 되지 숙련도가 쑥쑥 올라가니까. 하지만 혼자 짜는것보다 여러명이 머리를 맞대고 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김준석]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지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감을 키우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고 수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석달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마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하 이번주 너무 정이 없어요 숙제 과제 복습 전부 하나도 못했어요 완전 ㅜㅜ 그저께는 엄마 생인데도 완전 정없어서 가족끼리 밥도 못먹고 ㅜㅜ 아 아 아 아 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정없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원석]]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5 matches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서 하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하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하지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고마워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비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하고 자연스럽고 쓸모를 얻지만, 자이 길을 억지로 내려고 하면 불편하고 거북하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고, 아니면 그냥 재미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경쟁력 강화와 경력 관리라는 측면까지 고려해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자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은 인턴쉽 제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어도 자의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쌓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고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도 없고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은 대다수의 학부생이 방학 때 경력을 쌓기란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부생이 경력 관리를 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기업에서 일하는 수준엔 못 미치더라도, 자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지요. 자기가 혼자 만들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어느정도 완성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SourceForge같은 공동체도 대다수가 경력 관리를 위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한 가지 나아갈 방향으로 인맥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제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재학중이고 자주 만나는 제로페이지 회원들끼리는 서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회원들, 선배님과는 연락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졸업하 선배님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도 제로페이지 전체 회원 연락망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학교를 따라 인맥이 형성되는 현상은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이나,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맥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우대하는 눈먼 인맥이 문제이니까요. 인맥을 통하면 자이 모르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자이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15 matches
         <li> 남의 글을 헤치지 않은 범위에서 자의 후기를 적당한 곳에
         추가하
         지금그때 사진을 찍으시는 분이 계것 같은데, 사진을 저에게 주시면,
         지금그때에 함께 하실 분은 이야기 참가 청 Go!에서 미리
         재용 ( 전문연구원, 중대, 박사)
         이야기 참가
         주옥같은 경험들을 펜을들고 적으면서 이야기를 해보적이 있습니까?
         [청] 21일에 지금그때 에 대한 사전참여
         지금그때에 함께 하실 분은 <B><A HREF = "http://zeropage.org/pub/nowthen" target=new>이야기 참가 청 Go!</A></B>에서 미리
         <B><A HREF = "http://zeropage.org/pub/nowthen">이야기 참가 청</A></B>
         만약, 조금 앞서가는 사람이 자이 그동안 얻은 지혜를
         그렇다면, 뒷 사람은 더 나은 길로 가거나 좀 더 자에게
         이야기 하다가, 만약 자들이 1학년이라면, 2학년이라면,
         몇몇의 사람들이 <FONT COLOR="green">입생</FONT> 여러분과 경험을 공유하는 작은 이야기 자리입니다.</B>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14 matches
         높은 뢰성(Reliability)을 갖는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가상머이란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버전과 과정을 모르다면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jdk 라는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 "hello, World!"를 출력하는데 있어서 직접 실행이 되게끔 만들지 못한거 같군요. 직접 자이 실행이 되게끔 해 보라는 소리였습니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14 matches
         '''operator<<'''는 처음 Raional 이라는 형에 대한 자의 대응을 찾지만 없고, 이번에는 r을 ''operator<<''가 처리할수 있는 형으로 변환시키려는 작업을 한다. 그러는 와중에 r은 double로 암시적 변환이 이루어 지고 결과 double 형으로 출력이 된다.[[BR]]
         첫번째 생성자는 배열의 lowBound~highBound 사이로의 크기 제한자이고, 두번째 생성자는 해당 크기로 배열 공간 생성인데, 이 두번째의 생성자가 형변환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무한한 삽질에 세계에 당을 초대한다. (실제로 이런 의미로 써있다. --상민)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하지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서 정의 하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만약 당의 컴파일러가 엄청 낡은 거거나 제작자가 깜빡해서, 혹은 explicit를 죽어도 넣기 싫다고 할때에는?[[BR]]
         당은 생성자를 직접 호출하기를 원할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성자는 객체(object)를 초기화 시키고, 객제(object)는 오직 처음 주어지는 단 한번의 값으로 초기화 되어 질수있기 때문에 (예-const 인수들 초기화에 초기화 리스트를 쓰는 경우) 생성자를 이미 존재하고 있는 객체에 호출한다는건 생각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당이 쓰고 있는 컴파일러는 객체 ps point를 파괴하고 객체가 가지고 있는 메모리를 해제한다.
         (작성자 주: 이걸로 new와 delete의 환상,비성이 깨졌다. )[[BR]]
         그리고 이것의 의미는 당이 초기화 되지 않은 raw로의 사용의 경우에는 new와 delete operator로 그냥 넘겨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즉 이코드 대에 다음의 예를 볼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에 당은 placement new를 사용해서 메모리상에 객체를 만들었다면 delete를 사용할수 없을 꺼라는 예측을 할수 있을 것이다. 자 다음 코드를 보면서 명시적인 delete를 행하는 코드들을 보자
         마지막으로 여기서 보다 시피 new와 delete를 만드는 자체는 당이 조정 할수 없는 영역에 존재하지만 메모리 할당은 당의 손아래 있다. new와 delete를 최적화나 수정 할때 꼭 기억해라 당이 정말로 그걸 할수 없는가에 관해서 말이다. 당은 그것들의 방법(new,delete메모리 할당 방법)은 변경할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언어에 의해서 규정되어 져 있는 영역이다.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4 matches
         === 입생 ===
         [안성진] 러플...너무 재미있었다....비주얼 파이썬은 참 기하기도 했고 많은 수학적 능력을 요구하는게 나로서는 고통으로 다가왔었다....ㅎㅎ;;
         [김민경] 러플-자기가 가진 beeper의 개수정도는 알수있어야 좋을텐데ㅠ Vpython-매우 기한 세계+ㅁ+ 마우스로 돌려요돌려! 보안-이론은 어려워ㅠㅠ -- 오늘 매우 흥미로왔어요!
          느낌: 오늘 내용은 실습도 많이하고, 기한 내용도 많았고 재미있었던것 같다.
         [정수민] RUR 이녀석때문에 강의에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ㅅ= 못해서 너무너무 경쓰여서;;; 참...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_-;;
         박경태 : 러플최고였음. vphython도 보안은..skip;;, 역시 모두 다 기+_+..(너무 졸려..;) 새로운 경험을 하게된듯-
         김태훈([zyint]) 러플 보안과 비쥬얼 파이선을 배웠다. 직접 로봇을 움짓이는것같은 러플은 매우 흥미로웠다. VPython의 기한 기능...암호화의 원리를 배우게 되었다>.< 매우 재미있었다.
         [최경현] : 오늘 1시간 30분 늦게 도착해서 러플을 제대로 다 해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비쥬얼 파이썬으로 움직이는 3D 이미지가 기했다.
          ㅎㅎㅎ 그래도 오늘 수고해주 강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보통 '보안세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안세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9. [RUR-PLE] 은 제약이 많아서 오히려 재미있다.!! 적은 룰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기했다.~
         6. 첫날부터 너무 어렵게 잡지 말라. 입생 눈높이에 맞게 준비.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14 matches
         || 금 || ? || [재동], [임인택] , 이정직[fnwinter] || 실습까지 3시간 예상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 네트워크 이용한 게임 정도 ||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그 자리가 입생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편안한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하자에 마음이 기우는군요. ^^ - [톱아보다]
          끄응.;; 회의때 저랑 아영이뿐이었는데 말이죠..^^;; 누굴 어떻게 꼬담..ㅠ.ㅜ 분명히 할려고 하는 사람이 없을듯 해요.ㅠ.ㅜ -조현태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입생, 재학생을 구분하는 의미가 축소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표면적으로나마 준비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경험한 기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오히려 이 점이 이 토의를 더 영양가 있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생이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접했다고 했을 때, 대부분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방법은 수업시간에 특정 언어에 대해 수업을 들은 것이 대부분이고 코딩경험도 수업시간에 내준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열심히 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재학생의 경우에는 자이 그동안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으며,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입생들을 통해서 자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14 matches
         숙제를 배끼는 순간 당은 A+을 맞게될 것이다 by 차재훈
         애들아 나한테 메세지 보낼땐 자의 아이피를 써줘
         잠재 의식과 자의 느낌 그리고 즐거움을 응용한 자기 개발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의 잠재능력을 깨워라.?;;
         자을 넓힌다는 생각으로 접하라.
         자이 아는 것과 연관지어 확장을 하며
         피드백 원리를 적용 하 것 같습니다.
         몰입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말합니다. 우리가 가장 몰입이 잘 되는 때는 지루함과 두려움의 사이에 있을 때라고. 너무 쉬운 것은 지루하고, 너무 어려운 것은 두렵습니다. 또, 외국어 학습 이론에 대한 대가 크라센(Stephen Krashen) 교수 같은 사람은 i+1 이론을 이야기 합니다. 현재 자의 수준을 i라고 했을 때 거기에서 약간 상위레벨의 지식으로 학습을 해야 가장 좋다, 뭐 이런 어찌보면 상식적인 이야기이죠.
         매우 선하고 독특한 주제의 수업이라 하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PS 이거쫌 기한듯..;;ㅋㅋ
         재미있는 정교육이었어요
         정말 선한 수업
         선배가 하건가../// ㅋㅋ
         몸에 문을 새기는 게 확실하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14 matches
          * 당에게 있어서 마감이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프로젝트 마감이 제시간에 이루어지는게 절대적으로 힘들다는 가정을 갖고 서술해보라.
          * 만약 로또에 당첨된다해도 당은 하던 개발을 멈추지 않을 자이 있습니까?
          * 당이 경쟁 유료제품을 위협할만한 만큼 고품질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반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는 가정을 해봅시다. 만약 경쟁회사에서 큰돈을 주며 프로그램을 폐기하라고 유혹한다면 당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동료가 주장한 방식보다 자이 생각한 방식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자이 주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는가?
          * 당이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팀원간의 불화로 파탄 직전까지 갔다고하자. 그리고 이 이유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팀원간의 불화라고 가정하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 형진이형이 말씀하 정체된 개발자,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생각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함에서 정체된 개발자와 정체되지 않은 개발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는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평소에 당에게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이 있는가. 있다면 그에 대해서 당은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가.
          * 사실 나도 잘 아는게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지 정도로만 이야기한다. 동시에 급 구글링 공!! - [서지혜]
          * 프로젝트 진행중에 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고 있음을 깨달았을 때 당이 할 수 있는 일은?
          *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이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한가지만 말해보아라.
  • 회칙 . . . . 14 matches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청할 수 있다.
          ② 휴면 청 시 휴면 기간과 사유를 명시해야 하며, 휴면 중 휴면 기간 또는 사유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③ 은퇴한 회원은 자변이나 연락처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청할 수 있다.
          ② 휴면 청 시 휴면 기간과 사유를 명시해야 하며, 휴면 중 휴면 기간 또는 사유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③ 은퇴한 회원은 자변이나 연락처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청할 수 있다.
          ② 휴면 청 시 휴면 기간과 사유를 명시해야 하며, 휴면 중 휴면 기간 또는 사유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③ 은퇴한 회원은 자변이나 연락처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2. 당해 입생은 제4조.운영에 따른 Devils Camp 를 이틀이상 참여시 자격을 얻는다.
          2. 당해 입생 보다 윗 학번이다.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13 matches
          ''알고리즘에도 OAOO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중복(duplication)이 있다면 제거하는 식으로 리팩토링을 하는 겁니다. 이 때 정보의 중복은 택스 혹은 세만틱스의 중복일 수 있습니다.''
         EightQueenProblemDiscussion 에서 지적해주 것처럼, '''OOP를 써보자'''라는 목표로 다시 작성해보았더니, 디자인상의 고려 때문인지, 저녁시간이라 뇌력의 소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히려 시간이 더 늘어버렸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과연 OOP를 제대로 쓴건지 의견을 구합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하는것인지를 알아봐야 하고, n * n 크기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하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서 쓰 '''한가지 가능한 ... 볼 수 있겠습니다'''의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쓰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선우''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음.. 아직 구현은 안해보고 그냥 생각해본거지만, 체스 말과 보드가 타이트하게 연결되어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보드를 Singleton 으로 모든 Queen들이 공유하는 객체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고요. (Queen에 눈이 달렸던지, 그렇지 않으면 체스 플레이어같이 Queen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답을 내려줄 (?) 이 존재하던지 둘중 하나가 될듯 하다는. ^^;) 아직 OO 관점으로는 그냥 생각만 해보는중. --석천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하는 기하고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다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자를 수 있는데로 잘라보자''라고 결심을 하게 된 배경중 하나가, NQueen2 에서 자의 영역을 뛰어넘는 Manager가 되버리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위에서 superman과 object의 개념이나 경계는 모호해지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Player가 따로 있는 개념보다는 Board에서 처리하는게 더 OO적인가요?
          DeleteMeLater) 네, 무슨 말씀이지 알겠습니다. 며칠 동안 Queen 생각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잠깐이 아니라 꾸준히 배움이 즐거울 수 있은 묘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 HerdingFrosh . . . . 13 matches
         어느 날 대학 캠퍼스 한 가운데 있는 잔디밭을 입생들이 점령하고 말았다. 캠퍼스 미화를 위해 4학년 선배들이 분홍색 명주실을 써서 입생들을 감싸기로 했다. 당은 이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계산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4학년 선배는 전주에 그 명주실을 묶고, 잔디밭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명주실로 모든 학생들을 감싼 다음 다시 전주로 돌아온다. 그 선배는 모든 입생들을 둘러싸는 필요한 최소 길이만큼의 명주실을 사용했으며, 전주에 명주실을 묶기 위해서 1미터만 남겼다.
         전주의 위치 좌표는 (0,0) 이라고 하자. 이때 첫번째 좌표는 남/북 방향이고 두번째 좌표는 동/서 방향이다. 입생의 좌표는 전주를 기준으로 미터 단위로 주어진다. 입생 수는 1,000 명을 넘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에는 입생 수를 나타내는 정수가 입력되고,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입생의 위치를 나타내는 실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3 matches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고 하는 삐아제와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예컨데 자의 삶의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 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백날 종교니, 철학이니 떠들어 봐야 헛수고입니다만, 이미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체험들을 통해 자만의 문제의식을 나름대로 형성한 사람은 공부하고 남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제 후배가 한달 정도만에 그렇게 껍질을 깨고 나오는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이 늘 "반성적인 학습"을 해오며 자기 영어 공부에 대한 문제의식을 형성했고 궁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영어 공부량(input)이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길을 열어줄 "열쇠"가 필요했었던거죠. 이미 물은 어느 정도 차 있었고요.
         이런 동의라는 것은 학습자 자만의 컨텍스트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어떤 지식과 동시의 그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지식화해서 외부에서 주입을 받습니다. 하지만 진정 체화된 지식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이미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조를 외우기에만 주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되는지 등을 알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어떤 패턴의 필요성을 자의 경험 속에서 "절감"하지 못한다면 그 패턴을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주변에서 특정 패턴이 구현된 코드를 구하기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이 만지고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하면 "아 이 경우에는 이 패턴을 쓰면 안되겠구나"하는 걸 학습할 수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황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공부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한가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사과"라는 대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대상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우"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구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스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지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와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조어지요. 이런 "하나만 열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대해서는 존 블리스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지라도요. 그래야 비로소 자바로도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패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그 구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지 도식에 자의 사고를 구속하는
         이 정도의 책을 봤다면 POSA와 PLOPD 등에서 자이 관심이 가는 패턴들을 찾아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알렉산더의 원저들을 꼭 읽기를 권합니다. 알렉산더를 모르고 패턴을 논하는 것은 칸트를 읽지 않고 순수이성을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브리엘의 책이 알렉산더의 사상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13 matches
          * 사람이 갖고 있는 정 에너지 중 창조에 쓰이는 부분의 비율이 경쟁의식으로 인해 질투로 변형됨으로써 상당히 낮아진다. 정 에너지는 사고 에너지, 창조 에너지 등을 포함한 에너지인데, 그것이 남과의 우열경쟁에 소모된다면 그만큼 창조 에너지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 체념하는 기술을 알아두는것, 그것은 창조하는 데 관련되는 정 에너지를 제어하고 증폭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구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수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열정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알고는 있어도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이다. 즉 어떤 일을 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일을 자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씨가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에서도 그랬듯이 사람은 자이 보고 싶은 현실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한다면 인생 살이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_-;
          *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는 전혀 없다. 자기 자의 목표를 가져야 한다.
          * 바로 이거다.. 옛날부터 생각은 했는데 실천을 못한거.. 나는 나일 뿐이다. 그 누구보다 못한 나도 아니오 그 누구보다 잘난 나도 아니오 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정의하는 나가 아니라 나 자으로서 정의할 수 있는 나이다.
          * 지금까지 나는 나의 연구 태도 혹은 생활 태도로서 우선 사실 그대로 파악할 것, 가설을 세울 것, 대상을 분석할 것, 그래도 길이 막혔을 때는 대국을 볼 것, 이상 네 가지를 나 자에게 타이르고 있다고 설명해 왔다.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을 당한 지언정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3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 페이지도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06학번 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대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위 페이지에서 기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서' 가 아닌 무슨 문제를 풀었고, 언제 만날건지, 어떤 문제를 풀건지 등 위키에 내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고할 수 있도 있고. 지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수 있고요.
          이번 2006년은 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서 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주는 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입생은 입생이기 때문에 환영받아야하고 1년이 지나면 저처럼 입생이 아니게 되겠지요.- -- [허아영]
         예를 들어 [너구리]라는 스터디 팀이 있고,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마라고 합시다. 너굴엄마가 자의 개인 위키에 [너구리]라는 메인 페이지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구리]페이지를 자기 카페에 가져오기만 하면 되죠. 그래서 스터디 공지나 이런저런 이야기는 [너구리]페이지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무기어오르기]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로페이지 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답을 올립니다. 자이 만든 페이지이므로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엄마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위시리스트 . . . . 13 matches
          * 처음 작성하시는 분들은 아래 '지난 청'을 참고하세요.
          *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학술 활동 중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에 대해서 청하면 제로페이지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 청하는 물품은 도서, 기자재 중심으로 청 받습니다. 그 외에 청하는 물품은 형체가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 청한 물품은 운영진의 판단 또는 예산, 상황에 따라서 일부 승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타인이 청한 항목을 임의로 수정하거나 삭제하면 안됩니다.
          * 형식: {{{물품 이름 : 필요한 이유 - [청인 이름]}}}
         = 청 =
         '''중요도에 따라 아래에 청을 해 주세요.'''
          * 2학기때 있을 기자재 청을 대비해 미리 좋은 의견을 수렴해두는게 좋겠지요. -[김태진]
          * 서적같은 경우는 회원 개개인의 관심분야에 따라 수요가 달라질 수 있으니 서적을 청할 때 해당 서적의 수요 조사를 하고 수요가 높은 순서대로 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혁재]
  • 위시리스트/130511 . . . . 13 matches
         = 청 (5월 11일까지) =
         '''이곳에 청을 해 주세요.'''
          * A4용지 10박스 (중요도: 5) : 꼭 필요. 적재 가능한 만큼 구매하자(2학기때 더 청할 수 있는거 고려해서) -[김태진]
          * 스터디 하는 책이 이 책이 맞다면 2권이상 청해도 될지도.
          * 의자 5대 (중요도 2) : 학회실 내에서 기존의 딱딱한 의자 대에 편안한 의자로 바꾸기 위함 -[김민재]
          * 24인치 모니터 (중요도: 2) : 필요하긴한데 다음 학과 기자재 청땐 모니터가 새로들어올 수도 있으므로.. -[김태진]
          * 아두이노 WiFi 무선인터넷 쉴드 (중요도: 1) - [고한종]이건 정말 없어도 그만이긴한데..진짜 정말 청할꺼 없으면 사주세옄. 13만원이야 ㅋ;
          * 세가의 입 사원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게임 프로그래밍의 정석 (저자: 히라야마 타카시, 역자: 김성훈) - 아무리 생각해도 있어도 그만 없으면 도서관 가지라는 생각;; - [권순의]
          * 간단하게 양식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궁금하 점이나 의견이 있는 분은 이곳에 달아주세요. - [김민재]
          * 프린터는 산다면 HP껄로 사는게 좋습니다. Mac지원을 잘해주거든여. / 암막커튼 설치하는건 왠지 내가 할 수 있을것 같으니 설치 걱정은 하지말고. / 물품청란에 책과 그외를 구분 했으면 합니다. 헷갈림; - [고한종]
          *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지 않은 기자재 항목은 물품 청 과정에서 임의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방향제, 모기향같은 기타 물품은 인정 안될겁니다. 도어락도 글쎄.. 삼성쪽에서 물품 청 어떻게 하라고 공문냈나요? 기자재에 장비가 포함되는건가요? 조건없이 가격맞춰오면 다 사주겠다고 하진 않았을텐데.. - [서지혜]
          * 기자재의 범위는 학회 운영과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것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청한 것을 삼성에서 다 인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캔슬될 수도 있지요. - [김민재]
  • 이성의기능 . . . . 13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저자가 수학자이고 물리학자이면서 추후에 철학자가 되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물리학의 개념또는 수학이 추구하는 논리의 엄밀성에 대한 무게중심등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 역사를 '상향적 기운' 과 '하향적 기운' (이것은 물리에서의 엔트로피의 개념이 들어온 것 같다.) 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 '상향적 기운'. 즉 , 무질서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대해 '이성'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삶에는 여러가지 정이 존재하고, 이 정은 일종의 '무정부적인 욕망'으로 보며, 그 무정부적인 욕망속에서 질서를 잡는 욕망중의 욕망을 '이성' 이라고 정의한다.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장하는 '기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이 공자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어느정도 자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수하게 기존지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와 싸우다가 자의 시점을 교정하고,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하고..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기..)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13 matches
          * 앙은 인류의 내적 관계나 내적 긍정의 표현일 수도 있고, 개인의 고독과 인생에 대한 부정적 태도에 뿌리 박힌 깊은 회의의 감정에 대한 반작용의 구성일 수도 있다.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중에서 우리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얼마나 될까?..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주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처님이 말씀하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에 대해서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우리는 우리 문명이 강요하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하나로 자을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을 얻는다. 즉 거대한 것과 자이 하나가 되었다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대가는 크다. 그 대가는 자아포기....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하지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고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정모/2002.7.11 . . . . 13 matches
          * 장소 - 피에서 모여서 4411 강의실로 이동
         || 02 || 김정훈, 성재, 진영, 유상욱, 이영록, 임영동, 정재민 ||
         || 01 || 김철민(?), 손혜연(알바), 재동(잠), 이병희(생일), 이상규(?), 이영서(?), 이현철(?)||
          * 3D 공부 (현재 이창섭, 강인수 참여..) - 나는 3D
          * 입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스터디팀 조직
          * ["CppStudy_2002_1"] : 도움 - 남상협, 팀원 - 임영동, 진영, 홍진영, 이대근, 김기웅
          * ["CppStudy_2002_2"] : 도움 - 재동, 팀원 - 이영록, 김영준, 박세연, 장제니
          * MFC 2팀 : 도움 - 이선호, 팀원 - 장은지, 성재, 유상욱
         정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주제(입회원 스터디팀 조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2. 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3. 역시 고학번들의 문제지만. 회의 진행중 조언과 자들의 잡담을 구분하질 않는다.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디건 크다.
         ''DeleteMe later: 천천히 제로페이지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공부 로드맵(roadmap)을 하나씩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갑을 공부하려면 이걸 먼저 보고, 그 다음 이런 프로젝트들을 한번 씩 해보고, 어떤 기사를 보고 등등. 각 과목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고, 특정 기술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선배들이 각자 자이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공동 작성"하면 참 좋겠죠. 다만 한시적인 기술일 경우 "축적"의 가치가 별로 없이 해당 로드맵이 일이년 만에 쓸모없어 질 수도 있겠죠. --JuNe''[[BR]]
  • 정모/2011.3.21 . . . . 13 matches
          * 참가자 : [박정근], [기호], [황현], [강소현], [박성현], [강성현], [서지혜], [임상현],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이승한], [권순의]
          * 입생 설명회에서 ZeroPage 활동 안내를 받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새내기들에게는 문자로 활동 안내 연락이 감.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그대로'' 라고 말씀하 것이 약간 충격적입니다ㅋㅋ ZeroPage가 어떤 면에서 그대로라고 느끼셨는지 궁금해요~ - [김수경]
          * 현이의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은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스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안되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세미나를 듣고 나서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고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알고나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이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서 그런가 ㅋ) - [권순의]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마우스도 가끔 정이 나가거든요…….
          1. 준석 선배의 OMS는 와우에 대한 소개가 주제였는데, 프리젠테이션에서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와우를 플레이한 적이 있기때문에 보여주 영상들을 전에 몇번 봤었는데 혼자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앞에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보는 것은 느낌이 또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 키워드 전기수.. 키워드 던질때는 났었는데 전기수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세미나는 조금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 선배님이 정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와우세미나도 저는 와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스럽네요ㅜ
  • ProjectVirush/Idea . . . . 12 matches
          1. 자의 모든 바이러스는 AI를 가지고 있다. (B)
          2. 이 바이러스들은 자의 염기서열(이하 DNA)을 바탕으로 AI를 구성하여 움직이고, 분열하고, 다른 세포에 침투한다. (J)
          플레이어는 DNA를 사용해서 자의 바이러스의 알고리즘을 만들고.. 백혈구는 자의 DNA를 DNA알고리즘으로 진화시키고.. DNADNA...GATACA인가;;ㅁ;;
         백
         그럼 백
         그냥 이런식으로 소스를 짜면 좋겠다 ... 싶고 백은 또 어떻게 만들까아... 하고 생각하다가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진화대 방식으로 해도 괜찮을꺼같아서요 ;
         대 백혈구에 제약을 둬야 겠죠 이동속도가 느린다던가 하는.
         그리고 게임의 본격적인 시작은 자의 유전자코드가 발각된 후라고 생각합니다 +_+
          백이라는 요소를 추가하면 어떨까 - [김정현]
          사용자가 백역할을 하는 사용자를 두는 방법도 있겠고, 게임 안에서 NPC나 거꾸로 생각해서 바이러스가 퇴치해야 하는 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 [Leonardong]
  • SeminarHowToProgramIt . . . . 12 matches
          * Stepwise Refinement -- 진부한 미래, 선한 과거 (see also NoSmok:ProgrammingOnPurpose )
          해당 날짜에 7층의 PC실에 세미나 공고를 붙여도 된다고 허락 받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pc실에 도착해 시간이 있으분들은 적당한 공고를 7층 PC실 문에 붙여 주세요. PC의 확보역시 자율적이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상민
         ||순번|| 참가 청자 ||
         ||13|| 재동 ||
         ||순번||참관 청자||
          * 강인수, 재동
         '''Lemon Team''' 김남훈, 재동, 남상협, 이선우, 이창섭
         처음에는 입생 대상으로 Python 강의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 보탬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중간에서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세미나로 성격이 변한 것 같습니다. 실습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고, 아무리 Python이 배우기 쉬운 언어라고 해도 Python에 익숙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페어가 두시간 안에 뭔가 다른 것을 (Python을 통해) 익힌다는 것은 어렵고, 또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이 가장 "자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See Also ["PyUnit"], ["UnitTest"], ["JUnit"], ["CppUnit"]. C 언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ASSERT 문으로 UnitTest 부분을 어느정도 대할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만, 가능하다면 OOP언어를 권합니다. 그리고 자이 선택한 언어와 동일한 언어를 선택한 사람이 최소한 한명은 더 있어야 합니다.''
  • TellVsAsk . . . . 12 matches
         요는, 당은 객체들로 하여금 당이 원하는 일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객체들의 상태에 대해 객체들에게 묻지 말고, 결정하라. 그리고 객체들에게 원하는 일을 하도록 하라.
         문제점은 caller 로서, 당은 called object 의 상태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당이 구현하려는 logic 은 아마도 호출된 객체의 책임이지, 당의 책임이 아니다. (여기서 you 는 해당 object 를 이용하는 client. caller) 당이 object 의 바깥쪽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해당 object 의 encapsulation 에 위반된다.
         아마 당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코드를 작성한 적이 없어!" 하지만, referenced object 의 값을 조사해서 그 결과값에 따라 각각 다른 메소드를 호출하는 식으로 적당히 구현하며 얼머무리는 경우는 흔하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당이 원하는 일에 대해서 object 에게 시켜라. (즉, 저 행위에 대한 결정은 object 내에서 해결하게끔) object 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하도록 하라. 절차적이려하기 보단, 서술적이려고 하라. (이는 OOP 에서 이야기하듯, Object 들 간의 행동들에 대해서.)
         만일 당이 각 클래스들의 책임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시작했다면 이러한 함정에 탈출하는 일은 쉽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그러한 경우, 당은 당에게 객체의 상태를 알리도록 질의문을 작성하는 대 (주로 getter 들에 해당되리라 생각), class 들이 실행할 수 있는 '''command''' 들을 자연스럽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 Z&D토론백업 . . . . 12 matches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 02 이후 입 회원 모집방식에 대하여 ===
         과거 ZP 폭파론 역시 비슷한 이유에서 출발했던 의견이었습니다. "조직" 이란 존재가 시간이 흘러서, 우리에게 힘을 주지 않고, 되려 우리 힘을 소진시키는 단계라면 쇄하거나, 아니면 해체하는 것이 수순이겠지요.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01 재동(소속 데블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재동군이 생산적인 말을 하자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왕 합치자고 말이 나온 것은 그만큼 당사자들에게 필요성이 있어서였고, 이제 합치는 것을 전제로 의견을 주고 받기 위해 조언을 구하고자 했는데, 구경만 하시겠다는 일부 선배들께서 통합에 회의적 시각을 혹은 중론을 펼치시며, 무언의 압력(분위기상)을 넣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비단 저만 느끼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배들께서 가볍게 한 마디 조언을 하시는 것이 조금만 무게가 실리면 후배가 볼 때에는 (학번의 차이 때문에) 좀더 무게가 실려 결국은 '~하는건 어떻겠니' 가 '~하지 그러니' 로 바뀌어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마지막 결정은 어쨌거나 저희가 하는 입장이고 경험이 선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저희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창섭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제가 말씀드린 것은 ZP의 운영자체가 JStorm의 형식을 따라 가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씀하 것처럼 큰 ZP에서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생각해 볼 문제는 과연 ZP가 그런 작은 프로젝트 모임을 관리하여 ZP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 김수영
          * 답변 겸 해서 발전 방안(?)이라 생각되어 남깁니다. ZP에는 군제대나 병특제대후 복학한 회원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군제대후 복학한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다시 발을 들여놓기 힘든 분위기라는 것입니다(제가 느끼기에 말이죠.). 어느 누구도 복학한 사람들에게 ZP로 복귀하기를 요청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입생 모집할 때 1학년 수업에만 들어가지 말고(아직 이렇게 하겠죠?)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모집을 하면 되겠지요.. 병특 끝나고 복귀한 사람이 없는 건 당연합니다..^^ 제가 96학번인데, 우리 학번중에서 병특 끝난 사람이 한명인가 거든요. 이 경우도 공익이라서 빨리 끝난 경우라.. 아무튼 98 학번들중에는 되돌아 올 사람이 좀 되겠지요.. 딴 애기로 빠졌는데..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회원 모집을 하면 많은(?) 복학생들은 다시 불러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머리가 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지나니깐 잘하더군요.. 그들도 ZP의 일원으로 만들면 고학번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듯합니다. 머.. 이 경우의 고학번 주도 프로젝트라고해서 대단한게 나오지는 않겠지만..학회가 살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동국대 전산과의 한 모임은 군대문제가 없는 사람들만 뽑더군요. 여자나 복학한 사람이나 병특할 사람이나.. 제가 보기엔 잘 돌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ZP에서는 입생도 뽑고 복학생도 뽑아서 잘 섞으연 이들보다 잘 되지 않을까요? - 김수영
          * 동국대 전산학과 정말 인상 깊네요. 현재 zp의 모습이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식입니다. 현재 학회로 끌어들이는 공식적인 절차가 없고 지금까지 확실히 복학생에 대한 포용에 대한 방법에 대한 의논이 없었습니다. 말씀처럼 2/3/4학년도 동시에 회원 모집에 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의 서슴없는 참여의 유도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그럼 최소한 말씀하 공식적인 홍보가 지금의 올해 정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순히 기초적인 홍보활동으로 사람이 모이는걸 지켜보아야 할것같고(이후 공식화 시키는 방향으로), 시점은 학기초에 한번과, 현재 00,01들이 계획하는 위의 계획 대로 여름방학때 밤샘 세미나가 계획되어 있는데, 여름 방학전에 그러한 홍보 전략을 통해서 밤셈세미나에 전체는 아니라도 최소한 절반은 참가하여 포용하는 방법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고학번이 많아져야 더 재미있어 질꺼 같은데. --상민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12 matches
          * 참가 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받는다.
          * 온오프믹스에서 참가 청을 받을때 학번(혹은 기수 혹은 둘 다)을 입력받는다.
          * 컨퍼런스처럼 입장하고 시작하기 전의 사이시간동안 제로페이지 연혁같은거 보여주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서 트윗 띄우는것도 선할듯
          * 다시 독촉,, 연락 되시고 참여하다는 분에 한에 onoffmix에 청 유도
         18. 자의 롤 모델은? (존경하는 사람은?)
          * 참가
          * 먼저 오 분들
          * 이름표에 자을 나타내는 단어/그림
          * 벌써 청자 38명인데 설마 50부가 모질라진 않겠지;ㅁ;? - [지원]
          * 55부 청해서 56부 있습니다. 돈은 27500원 다 받으실 줄 알았는데 계산실수인지 22500원 부르시기에 500원 깎아서 22000원에 받아왔습니다. -[김태진]
          * 승태 선배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찬근 교수님께서 10장 제공해주다고 합니다. 교수님 만세!! - [지원]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12 matches
          * 청을 상당히 미리 해야 원하는 날짜에 갈 수 있다는 것이 흠
          * 개발 경력이 중요합니다. 희망하는 사람은 개발한 결과를 제출하면 가장 좋습니다. 인터넷에 올려놓거나..컴퓨터 잡지에 기고한 경력도 있으면 좋습니다 --전산장교 출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사실 많이 고르는 선택지는 아니라 해군 출 ZeroPager가 있으면 추가바람
          * (정말정말 쉬운) 정보처리 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청하면 '전자계산' 특기로 공군에 입대할 수 있다.
          * 요즘 같이 경력같은 입을 원하는 시대에는 병역특례가 나쁜 경험은 아닌 것 같음.
          * 가장 좋은 깃헙 저장소로 [https://github.com/sesang06/awesome-alternative-military-service Awesome Alternative Military Service]를 추천합니다. 해당 저장소를 만든 사람은 현역 대학생으로 재배정 TO를 받으 분입니다.
          * 2달에 한번 청을 받고, 체력검정 팔굽혀펴기에서 은근 많이 탈락하니 연습해야 함.
          * 경찰서 대 소방서에 근무한다고 생각하면 됨. 이쪽도 복무기간은 해군과 동일하게 20개월
          * 6개월마다 뽑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체검사,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뽑음.
          * 2학년 겨울방학 부터 매 방학동안 여러 훈련 이수 - 따라서 계절학기는 거의 못듣는다 보면 되고, 수강청 기간과 훈련 기간이 겹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음
         DeleteMe) SW개발병 지원과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으분은 slack 통해서 dm 주시면 제가 아는 한 알려드리겠습니다(2019~2020 복무) - [김상렬]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2 matches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대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대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기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최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훗 1등. 지난주에 못와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구조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마주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하군 새벽에 메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기하긴 하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정말 오래걸렸달까? 구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고생좀 해봐야지.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될꺼야. - [김준석]
          * 음.. 포인터 없는 C란 존재할수 없지. 다음번에는 어떤 예제를 해볼까 두근두근 하구나. 원태 열심히는 하지만 이부분 외에도 다른부분에 경써보면 좋겠어. 이시간에 집중하고 다른시간에 딴것을 해보렴. 다른것도 받쳐줘야 프로그래밍도 잘한단다. - [김준석]
          * 우왕=ㅂ= 귀엽게 써주었네~! 진영이 너무 귀엽다 ㅠㅠ 파일 입출력은 다음시간에 복습할겁니다. 이렇게 한번씩 생각해본다니 난다!! 뭘해볼까!? 빠지지 말고 와야되요!!! 그리고 포인터에 대한 질문 고마워요. 뒤에 또 다시 복습 하겠습니다. 포인터는 중요하고 중요하고 중요한것이니까요. 아싸 난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12 matches
          *학생 : 윤호, 이현민
          *c프로그래밍 A+받겠습니다. -윤호
         ||윤호||O||
         오늘 C수업에서 멘붕 당했어요. 교수님이 절 존중 안해주셧어요 -윤호
          * 후기쓰는걸까먹고있었다. 새싹은 내위주인것같아서기분이좋다.이러다교수님수업안듣게될까봐 걱정이다.교수님은 너무 날 힘들게한다. 새싹좋다. -윤호
          * 3월 22일, 6피에서, 이현민이랑 추선준 성생님과 c를 visual studio를 이용해서 수업을 했습니다. 함수를 몇개 배웠습니다. for,while이 어려웠습니다. 집에가서 다시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아는게 없어서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윤호 회고지
         ||윤호||O||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윤호
         ||윤호||O||
         ||윤호||O||
          * 오늘 너무 힘들다. 그냥 힘들다 내가 함수를 새로 만드는 걸 배웠는데 헷갈린다. 다 지친다.ㅠㅠ 잘 하고 싶다. 근데 해보라고 하면 난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모르겠다. 다음주에 보충시간에 더 열심히 배워야겟다. -윤호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2 matches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구성과 후반의 이야기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하던 것들이 구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 모든 분들 ... --[류상민]
         OST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아쉬웠지만 처음의 서먹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끝나고 형들한테 들은 얘기도 도움이 된것은 물론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가 갖고 있던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봄으로써 배울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쁘데 오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준비하 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창섭]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정도 인원을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해서 가능하면 광고수준을 낮추라고 주의까지 주었습니다. 희망은 20명 정도가 왔다는 것이고,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 학교 수업 12주정도의 한학기 수업중 2번정도 OST 를 한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도 guest로만 참여하시는 식으로,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추후 실제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서로 대화하는 자리랄까요. 한번 그날 오 분들이 OST 방법으로 진행해보셔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참 보기 좋았습니다.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를 의해 힘써주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참석해서 노력해준 우리 주현이 창재 재선이 세환이 아영이 애 희경이 준원이 희동이 진섭이 현종이 등등..(이름 전부 기억 못하는거 미안~) 모두에게 감사하고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학번 수민-
         OST라는 새로운 토론방식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대학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자리 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직 궁금증을 전부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주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자리를 마련해주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 지금그때2005/연락 . . . . 12 matches
         || || 김정욱 || 시간되면 오다고 하셨음 ||
         || 95 || 최성욱 || 시간되면 오다고 하셨음 ||
         || || 제용 || ||
         || 93 || 김창준 [JuNe] || 오다고 연락왔음 ||
         || 01 || 재동 || 참석 불가 ||
         || || 이상규 || 시간되면 오다고 하셨음 ||
         || || 박영창 || 오다고 하셨음 ||
         || 97 || 이선우 || 오다고 하심 ||
         || || 제용 || 참석 불가||
         || 93 || 김창준 || 오다고 하심 ||
         [황재선] - 재동, 이상규, 김정욱
         [조동영] - 제용
  • 하욱주/Crap . . . . 12 matches
          cout << "당의 재산은 $" << money << " 입니다." << endl
          cout << "당의 재산보다 많습니다. 다시 배팅해 주십시오." <<endl;
          cout << "당이 배팅하 금액은 $" << beting <<" 입니다." << endl
          cout << "당이 승리하셨습니다." <<endl
          cout << "당이 패배하셨습니다."<<endl;
          cout << "당이 승리하셨습니다." <<endl
          cout << "당이 패배하셨습니다."<<endl;
          cout << "당이 승리하셨습니다." <<endl
          cout <<"당이 패배하셨습니다."<<endl;
          cout << "당이 패배하셨습니다."<<endl;
          cout <<"당이 패배하셨습니다." <<endl;
  • CodeYourself . . . . 11 matches
         요즈음, 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선한 충격을 주었다. 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기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고의 도구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의 교수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지 상상을 해서 종이에 적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수가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가정을 하고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했다고 합니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1 matches
          * 저자가 정적구조가 아닌 동적 행동양식에 경을 써라라고 말하는거 보니 실행시간에 일어나는 어떤 변화같은데.. - [서지혜]
          * 패턴 간의 연관성 의존성 때문에 한 패턴을 다른 패턴과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정적 구조 대 패턴의 의도에 초점을 맞추기 바란다.
          * 객체 지향 시스템은 상호 협동하는 에이전트들의 네트워크이며, 에이전트는 메시지를 통해 통한다.
          * 내가 MFC가 상당 부분 객체 자향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자 그의 대답은 자도 알고 있다는 것 이었다.
          * 자이 하고 있는 일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를 알지 못한다면 이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비틀거리리고 있을 뿐이다.
          객체에 어떤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지 말라. 대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갖고 있는 객체에 일을 해달라고 요청하라.
          * 어떤 객체는 자이 포함하고 있는 객체에 해당 객체가 필요로 하는 외부 정보를 넘겨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 즉 위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메시지가 위임하는 객체로 전달되어 갈수록 추가적인 인자를 포함하는 경향이 있다.
          * 이미 데이터를 갖고 있는 객체가 일을 하게 하는것은 어떨까? 다시 말해 의 클래스에서 접근 메소드를 통해 가져온 데이터를 갖고 어떤 작업을 하는 코드를 이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객체로 옮기면 어떨까? 접근 메소드는 사라지고 코드는 단순해진다.
          * 모델링은 내가 마지막 경험 법칙에서 언급했듯이 가능한 '문제 도메인'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개발자들이 자은 문제 도메인을 모델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구현 레벨에서 모델링을 한다.
          * 이름이 있는 클래스 대 익명의 내부 클래스를 사용하여 코드를 단순화시켰다(단순함은 언제나 좋다)
          * 아.. 함수 포인터. 좀 기했었음. Java에선 C에서보다는 많이 이 패턴들이 이디엄에 가까워진듯. - [김준석]
  • MineFinder . . . . 11 matches
          * '지능' 해당 부분 - 변환된 데이터를 근거로 해야 할 행동을 결정하는 부분. 기본적인 형태는 유한상태머을 띈다.
         [영현] 형 기해~ ㅎㅎㅎ bitmap data로 숫자들과 거시기들을 구분한건가..ㅡㅡa.. spy 좋구만..[[BR]]
         글쌔. 무엇부터 해 나가야 할 것인가. 일단은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여야 하고, 지뢰찾기 알고리즘도 필요할테고.. 우어. 정없다. 일단은 생각나는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잡아봐야겠다.
         눈에 해당하는 부분은 어떻게 할까.. 하나는 이 되는 방법이 있고 하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 있다. -_-; 즉, 하나는 직접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메모리부분을 얻어낸 뒤, 그중에 배열에 해당되는 부분 (어떤 데이터구조일지는 모르겠지만, 배열일 것 같다. -_-;)을 얻어내서 보던지, 아니면 사람처럼 화면을 봐야 할 것이다. 애석하게도 나는 지뢰찾기의 창조자도 아니고 윈도우의 창조자는 더더욱 아니므로. -_-; 후자를 선택하게 된다.
         MineSweeper 의 Excute 의 방법은 일종의 유한 상태 머의 형태이다. 단지 Switch ~ Case 만 쓰지 않았을뿐이지만. 그리 큰 장점이 보이지는 않은 관계로 일단은 그냥 이렇게.
          * 비트맵의 종류가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착안, Block 전체에 대한 비교대 한줄에 대한 비교로 바꿨다. (블럭마다 숫자들의 색이 다르므로, 이를 이용하면 속도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겠다.)
          * 지역 우선 비트맵 분석 & 데이터화 - 무조건 전체 비트맵을 데이터화 하는대, 탐색하려는 기점을 잡고 그 기점을 중심으로 데이터화하려는 범위를 넓혀가는 방법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질문드리고자 했던 포인트는 GetClientRect API를 통해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을 가져와서 실제 비교하는 IDB_BITMAP_MINES 비트탭 리소스를 말씀드린 것이였습니다. IDB_BITMAP_MINES 비트맵 리소스도 GetClientRect 를 통해 추출하건가요? 만약 그 API로 추출하셨다고 해도 클라이언트 영역 전체가 캡쳐가 되었을 텐데 숫자와 버튼등을 픽셀 단위로 어떻게 추출해서 IDB_BITMAP_MINES 리소스로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MineFinder 페이지에는 IDB_BITMAP_MINES 리소스를 만드는 이야기는 없어서요. --동우
         출처(링크)만 표기하시면 자유롭게 이용하셔도 됩니다. 홈페이지 링크주세요. ^^ (혹시 전에 지뢰찾기 어셈레벨에서 분석하여 MineFinder 만드 분이가요? 저는 인간까지만 모델링 했지만, 을 모델링한. ^^;) --[1002]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1 matches
         얼마든지 해결을 했을 것이다. 많이도 필요없고, 다섯명만 자을 희생하고
         개인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자들의 인생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를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람은 많이 있지만, 다들 자들의 역할을 과연
         모든 사람들은 자의 역할을 찾지 못하고 있다. 자이 모임 내에서 어떤
         못했을 만한 세미나이기 때문에 선하고, 자의 한계에 도전해볼만 하고,
         다른 너희들 자만의 창조력을 발휘해야 할 때가 아닌가. 이미 그것이
         일주일간 안잔다고 죽지는 않는것 같다. 또 인간은 자의 보호본능때문에
         뭔가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모임을 생각하고 자들의 창조적 사고를
         통합후에도 일주일 밤샘 세미나가 있으므로 데블스의 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차피 위아래의 끈이 끊어진 지금 그리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겠지.
  • ZeroPageServer/old . . . . 11 matches
         == 계정 청 방법 ==
         ["ZeroPageServer/계정청방법"]
         || [ZeroPageServer/계정청상황] || 계정 청 상황 ||
         || [ZeroPageServer/계정청상황2] || 계정 청 상황 ||
          지금 ZP 서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서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및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마도 문제가 보안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안에 문제가 없는 최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서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운 받아서 시스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올초에 상민이형께서 서버를 다시 설치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포본은 아마.. FreeBSD 였던걸로 기억... - [임인택]
          배포판은 데비안(아마 사지)이구요. 바인드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설치한다면 최걸로 설치할거에요. 그리고 1주일마다 업데이트도 하고 있으니깐 버젼이 낮아서 해킹당하는일은 없을거에요 --[곽세환]
          뭔가 했더니 예전에 쓰던 자료실의 자료가 저장된 곳이네요. 혹시라도 필요하분은 [http://zeropage.org/jsp/pds/pds_list.jsp 여기]를 눌러서 가세요.
          - 평일엔 시간을 낼 수 없는지라 그렇게 해주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두고 계속 쓸 수 있는건가요? -[곽세환]
  • ZeroPage성년식 . . . . 11 matches
          * 참가 청: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4096)
          * 온오프믹스 참가 청에 문제가 있나요?(이벤트 페이지를 제 이름으로 만들어서 저는 참가 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선배님께서 온오프믹스로 참가 청이 힘들다고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온오프믹스에 문제가 있다면 구글독스를 통해 추가적으로 청을 받거나 아니면 온오프믹스 참가 청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아내어 온오프믹스 페이지에 안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페이스북에서 바로 청을 하는 경우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거 같았아요. 정욱이형이 저번에 된줄 알았는데 안됐길래 다시하라고 해서 됐거든요. -[김태진]
          * 그닥 문제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제로페이지 메일에서 청에 문제가 있다고 보내주걸 확인했습니다. 메일로 간단한 몇가지 사항과 함께 참가 의사를 밝히면 저희가 관리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 [지원]
          * 기획단 후기 수요일(11월 9일)까지 저에게 보내주세요. 한두줄정도면 되고 메일이던 쪽지건 메저던 상관없습니다. - [지원]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1 matches
          * 미리 연락된 분들은 시각을 잘 숙지하시구요. 관심있으 분들도 모여서 아이디어를 주세요.
          * 세미나 하기로 결정하 강사들은 여기에 적어주세요.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재동]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세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STL 좋지. 한데 이건 자료구조 시간과 OOP가 끝나고 하면 좋을 듯 해. --[재동]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 [데블스캠프2004] 겪고난 자의 Before, After 말하기 - 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하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1 matches
         === 입생 ===
         좋았던 점은 파이선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하노이라는 간단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에서 더욱더 나 자을 발전시킬수 있었다. 그리고 선배님과 많은 상의를 해보면서 선배도 우리를 잘 가르쳐주시고 우리는 선배님의 지식을 습득해 가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커다란 성취감을 갖게 한다. 나쁜점은 아무래도 밤이라서 잠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밤이라서 집중이 잘 안되는 건 어쩔수 없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최정빈 : 사실 : 자료구조와 Python 을 배웠다. 느낌: 파이선 배우는건 참 기했었당~ 교훈: 공부좀 하자ㅠ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나 자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느낌: 알고리즘은 정말 중요하고, Python은 부담스럽게 똑똑하다. 그리고 정말 기한 언어이다.
         [조현태] : 길찾는 알고리즘, 예제가 15*15가 아니라 고생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대해 느낀바가 많았고, 새로운 언어 파이썬도 뭔가 독특했다. 인터프리터 언어라니..ㅎㅎ 그렇지만, 역시 고생한 탓인지 왠지 잠이 더 쏟아져 내리는 하루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준비하느라 고생하 강의자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한다.
         [이동현] : 파이선배운것에서, 파이선이 매우 편리한 언어라는걸 느꼈다. 느낌은 그 편리한 파이선을 배우면서도 계속 C문법과 연관지어서 생각하게 되는걸 보니 너무나 내 자이 C에 길들여져 있다는걸 느꼈다.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미리 ppt자료를 완성하고 리허설을 마치면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해진다. 자료 만드는데 경을 많이 썼지만 리허설을 안 해보고 실습 자료 준비에 소홀한 점이 후회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앞에서 보여주면 그것을 따라하고 응용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수강자(?)들을 보니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11 matches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이재형] - 사실 개념 부분은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는데, OpenAPI 실습해볼 때는 정말 재밌고 기했어요. 지도에서 좌표 따오는 것도 재밌었고 여러가지 API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어제 수업과 점점점점 연계되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당.
          * [안혁준] - 음... CTIP라는 말에 겁을 먹었는데 알고보니 다 알고 있는것이었다는점..정도... 총제적인 환경에 관해서 말한것 같았는데.. 막상 저는 일자리 구하는거 때문에 정이 딴데 가있어서... 죄송...
          * [황현] - 키노트를 끝내고 내려와서 생각해보니 LLVM+Clang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컴파일 오류 화면을 안 다루고 지나갔다는 것이 떠올라 멘붕합니다. 제가 다루고 싶었던 바로 그걸 안 긁고 넘어갔네요. 대 그거랑 관련된 포스팅 하나를 링크하니 꼭 읽어보도록 하세요: http://minjang.egloos.com/2914484 - [황현]
          * [김윤환] - 설명을 정말 잘하시고 말하시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 분같습니다. 언어 전달능력이나 발음이랄까 여러가지 지식이랄까 여러가지로 뛰어나분 같아요. 덕분에 듣는 저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엇습니다. ㅎㅎㅎ
          * [이재형] - 처음에는 애플 판매처에서 오분인가 했는데... 아니였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뭔가 애플이 쩌는구나 하나는 제대로 각인되었어요...
          * [권영기] - 전부 처음 듣는 것들이었는데, 현이형의 설명이 너무 재미있어서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시간에 Devils Camp에서 다뤘던 다양한 주제들이 세미나 도중에 나오는 게 너무 기했습니다. :)
          * [이재형] - html도 해보고 script도 짜보고 등등... 변수 위치 때문에 멘붕 먹기도 하고, 물리가 약한터라 포물선 운동도 멘붕 먹긴했지만, 정말 기하고 재밌었습니다.
          * [김태진] - 사실 물리법칙 구현이 목표였는데, 데블스버드 만들기쯤으로 뻥튀기해 실습하였더니 좀 더 괜찮았던거 같네요. 작년 이맘때 canvas를 잘 써먹어봤는데, 입생들도 이걸 해보고 잘 써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구현에 치중된 GUI를 쉽게 짜는건 html과 javascript를 이용하는게 가장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 [안혁준] - 땜방용티가 많이 났나요? 사실 canvas는 아무리 생각해도 설계를 잘못한것 같아요. 도무지 API들이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아요. 거기다가 왠지 함수 일것 같은데 문자열로 넣어줘야 하는 부분들도 있고요. 딱히 canvas는 아니지만 [https://developer.mozilla.org/ko/demos HTML5을 활용한 예제]를 보면 선한 느낌일듯 하네요.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1 matches
          * 당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 - [http://random.org/ RANDOM.ORG]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GUI 프로그래밍 : 그래도 제대로 참여한 세션으로 GUI 부분은 참 기했습니다. wpf인가? 하는 건 정말 편집할 때의 느낌도 그렇고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더군요. C#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하기에 따라서는 써 볼 만 할지도 모르겠군요.
          * 페챠쿠챠 : ...... 자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는 했습니다. 확실히 제 인생의 가장 큰 축 중 하나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UI프로그래밍 : wpf의 블렌드가 기했습니다. mfc나 스윙보다 훨씬 발전된 느낌. 보고 있으니까 이걸로 프로그램 만들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C#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 폐챠쿠챠 : 서민관이 먼저 그런 말 할줄 몰랐음. -_-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 많다면 이런 식으로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즉석에서 그런거 만들라고 하니까 머릿속이 제정이 아님.
          * 드디어 데캠이 시작되었네요. 예상대로 입생은 5~10명 사이가 되었고 말이죠, 음..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 다들 경도 안쓰는 부분이지만 저도 사실 정식 zp는 아닙니다. -[안혁준]
  • 새싹배움터05 . . . . 11 matches
         입생은 선배로부터, 선배는 입생으로부터 배우는 자리.
         입생들에게도 우리들에게도 좀더 많은것이 남을 수 있는 새싹 배움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HTML(</font></b>)]]
          * 주제는 언젠든지 청할수 있습니다.
         || 4_5/2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재동]) || Refactoring에 관한 것 || 냄새를 잘 맡게 게 됨. ||
          C, 발표잘하는법, PPT제작 기법, [Python], [PHP], [ExtremeProgramming], ToyProblems, Linux, Internetworking(TCP/IP), Ghost(demonstration), OS(abstraction), OS+Windows, Embedded System, 다양한 언어들(Scheme, Haskell, Ruby, ...), 보안(본안의 기본과 기초, 인터넷 뱅킹의 인증서에 대해..), C언어 포인터 특강(?), 정보검색(검색 엔진의 원리와 구현), 컴퓨터 구조(컴퓨터는 도대체 어떻게 일을 하는가), 자바 가상머 소스 분석
         우선 처음 세미나는 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 시간관리하기 . . . . 11 matches
         사람들로부터 많이 화자되는 책들 관련. 자기혁, 시간관리 책들은 참 많고, 한편으로는 너무 작위적으로 보이기도 하다. 그중에서 추천해볼만한 서적들.
         비록 책을 쓴 저자인 스티븐 코비는 자의 글을 스스로 실천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책 내용으로 보면 자기혁,관리책의 기본 바탕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랭클린 플래너는 안써도 될것 같다. 사람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시간관리 책들의 내용들은 뭐 거기서 거기이라는 생각이 약간 들지만.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자의 구체적인 행동이 적혀있다는 점을 뽑고 싶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적혀있다. 학교도서관에 있다. 책 두께도 얇고, 간단하게 한두가지만 아이디어를 얻어서 실천해보고 또 해보고 하는 식의 접근도 좋을 것 같다.
         어디까지나 책을 읽고선 직접 실천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이다. 자이 얼마만큼 책의 내용을 자에 맞춰서 적용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離의 단계 이전에는 守의 단계가 먼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시간관리 책들을 보고 처음부터 거대 시스템을 만들어서 한꺼번에 자에게 적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서,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인 XP 에서의 다음의 주문은 어쩌면 의외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
         하루는 이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자의 주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학생들이 잊지 못할) 어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앞에 선 이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당이 매우 바빠서 스케줄이 가득 찼더라도, 정말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 만약 당이 큰 돌을 먼저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넣지 못할 것이다 란 것입니다."
  • 열린제로페이지 . . . . 11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스'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 스터디 그룹 '까스'를 조직하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대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1. 좀 황당한건데, ZP전원이 과 석차에서 앞에 등수를 다 해먹으면, 관심을 끌수 있겠지요. 하지만 좀 경만 쓰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비슷하게, 올해 있을 30주년 학술제에 몽땅 작품 내는것이지요. 제작년 부터 건축 공학과에서 졸업생 작품 전시회가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학술제가 그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이번 [위키설명회] 준비를 통해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면서 자도 배우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키말고도 '''제로페이지는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들'''을 알리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이썬'''도 괜찮은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이병윤 . . . . 11 matches
         === 수강 청 자동화 프로그램 ===
          - 제작 동기 : 알바하느라 수강청에 실패했다.
         ==== 여석 청하기 ====
          1 파싱결과를 통해 청하고자 하는 과목의 여석이 존재하는지 확인한다.
          1 여석이 존재할경우 수강청 페이지를 요청하여 청한다.
          1 위 작업은 모든 과목을 청할때까지 반복된다.
         ==== 수강 청하기 ====
          - 먼저 장바구니에 자이 듣고싶은 과목만 넣어둔다.
          - 모든 항목에 대해 해당하는 과목 청페이지를 요청하여 청하다.
  • 정모/2012.11.26 . . . . 11 matches
          * 참여자: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윤종하], [박정근], [김태진], [형준], [이민석], [정진경],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이재형], [김민재], [송영훈], [이성훈], [박상영]
          * [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서 데려다주고 방목, 거시서 멀 하려는지 정확하게 볼 수 없었음.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하는 것을 느끼고 옴. 특히 금오공대. 거미모양에 프로펠러를 달아 날아다니는 것이 기.
          * [이재형] - 2시부터 시작인데 시간을 너무 짧게 줌. 홀로그램 관이 입체적인것이 기.
          * [권영기] - 첫회라서 강제로 끌어모은 느낌. 다른학교도 마찬가지인듯. 레이싱게임 비슷한게 있는데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기했음.
         서버 청했음 90만정도
          * 제출도 있고 내년에 입생 모집때 사용 가능함
          * [형준]: 종하형 oms는 .. 음 .. 하하하하하 정리가 잘 안된거 같네요 ㅜㅜ .공학교육 페스티벌 다음에 우리도 프로젝트 내보아요 ㅋㅋㅋㅋ . 종하형 oms 수고하셧습니다.
          * [이민석]: 발표 자료를 훑어보니 디지털 영상 처리의 로우-패스 필터 같은 호 처리 기법도 나오고 흥미로운 주제인데 발표 앞부분을 놓쳐서 아쉽습니다.
          1. 아, 그리고 오늘 정모에서 스터디/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공유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외에 다른 스터디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또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들 공유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장님께 은퇴 처리를 청했고 사실 다음 주 정모에 갈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어쨌든 다음 주 정모에서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고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1 matches
         왼쪽 위에 보이는 '''고침'''을 누르시고 글을 적으 다음 '''완료'''버튼을 누르면 글이 올라갑니다.
         정말로 좋으 선배님들 많은 거 같습니다.^^
         졸업하 고학번 선배님의 말씀도 인상 깊었구요.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늦어졌네요... 모두 굿나잇~ -김대순- @,.@
         주사위를 이용한 참한 발상도 좋았고 시간 안배에 경을 써 진행에 지장이 없었던 것이 좋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것의 반대이겠네요. 입생들은 모르는 만큼 적게 얻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아니라면 다행이지요. ^^
         질문을 하고 싶은데 차례가 오지 않아서 못한 것이지요. 이런 행사가 익숙한 재학생 선배들은 서슴없이 질문을 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한 입생들에게
         마지막으로 제가 정리하며 가장 의미를 두고 싶은 것은 술자리를 갖지 않고도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제로페이지가 입생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기획단에게 한 번 더 진행에 수고해주어 감사하다는 말과 바쁜 일정 쪼개어 참여해주 선배님들은 물론이고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준비하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4회동안 진행되면서, 일단 가장 먼저 얻는것이 많은 분들이 아마 준비를 위해 주도하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8queen/민강근 . . . . 10 matches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DPSCChapter1 . . . . 10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우리의 목적은 Design Pattern을 교체하려는 것이 아니다. 당은 Design Pattern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Design Pattern과 함께 Smalltalk Companion을 읽어야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책에서 이미 잘 문서화된 정보는 반복해서 공부하지 않는다. 대, 우리는 자주 그것을 참조해야한다. 여러분 또한 그렇게 해야한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대, 우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그 클래스는 그 인스턴스가 만들어지고... "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은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 응용 프로그램 영역(보험, 쌍방향 통, 등등.) 과 시스템 개발(윈도우즈 시스템, 컴파일러, 등등.)의 많은 새로운 예제들을 다룬다.
  • EightQueenProblem . . . . 10 matches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은 자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 자의 프로그래밍 과정을 돌아보고(self-reflect), 남들의 그것과 비교해볼 기회 제공을 위해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10 matches
         당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이 했던 것 혹은 하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만약 당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짧은 코드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PairProgramming (혹은 NetMeeting 등을 이용, VirtualPairProgramming)을 해서 그 문제를 함께 새로 풀어보세요. 당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그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올바름(correctness)을 확인합니까? 그 사람은 디버깅을 어떻게 합니까(혹은 디버깅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접근법이 있던가요)? 그 사람은 어떤 순서로 문제에 접근해 갑니까? 그 사람은 어느 정도로까지 코드를 모듈화 합니까? 이 경험이 당의 프로그래밍에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합니까?
         말 그대로 그냥 정공법 (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_-;)으로 나갔다. 여기서는 테스트 코드로 대을..
          * Feelings - 느낀점: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한편으로는 쪽팔리긴 하다. -_-; 뭐..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시간을 오래 끌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하는데.. 아마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머릿속에 떠올라서가 아닐까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stack을 쓸까 recursive 로 대할까 이리저리군시렁군시렁)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test가능한 부분으로 접근해나갈수 있을까.
         자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정의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TestCase 는 최종적으로 얻어낸 판에 대해 올바른 Queen의 배열인지 확인하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장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고 맞을것이다라는 확을 계속 못했죠. 확을 위해서는 테스트코드로 뽑아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코드를 못만들었죠.
  • Linux/배포판 . . . . 10 matches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GNU에 정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PairProgramming토론 . . . . 10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창준선배님이 쓴 글중)''
         왕도사와 왕초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 제가 늘 말하듯이 "전문가"끼리의 PairProgramming은 일반적으로 성공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일수록 자의 프라이드와 에고가 강하기 때문에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모든 분야에 있어 전문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의 전문 영역만 일을 하면 그 프로젝트는 좌초하기 쉽습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Pete McBreen의 ''Software Craftsmanship''을 읽어보시길) 그 사람이 빠져나가 버리면 아무도 그 사람의 자리를 매꿔주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airProgramming을 통해 지식 공유와 팀 빌딩을 합니다. 서로 배우는 것, 이것이 PairProgramming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배운다는 것"은 꼭 실력의 불균형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적게 아는 사람" 쪽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10 matches
          * 해결책(Solution) : 자의 시스템을 적당한 숫자의 레이어로 나누고 각 레이어를 알맞는 순서에 맞게 쌓는다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비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Scenario 5 - N개의 레이어들로 이루어진 2개의 stack 들이 서로 소통 하는 경우이다. 통 프로토콜이 대표적인 예이다. 한쪽의 레이어 N에서 보내는 요청은 결국 하위 레이어 1(하드웨어 레벨)을 통해서 상대편 하위 레이어1로 전해지고, 이것은 또 N 레이어로 쭉 올라간다.
          * 실행(implementation) - 아래 과정은 모든 application에 반드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 종종 bottom-up이나 yo-yo 방법으로 접근하는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자의 application에 필요하다 싶은 과정을 짚어서 하면 된다.
          * 레이어들의 이름을 정하고 각 레이어에 tasks(과업)을 정해 주어라. 모든 레이어의 tasks는 자 보다 높은 레이어를 도와야 한다.
          * 레이어의 재활용 - 프로그래머들은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가 자의 목적에 맞지 낳는다고 이미 있는것을 재사용 하기보다는 새로 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를 재사용(black-box reuse)하는 것은 개발에 드는 노력과 프로그램의 결점들을 극적으로 감소 시킬 수 있다.
          * 의견 : 이 layer 패턴을 사회적인 것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면 관료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교체 가능하고, 단계적으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뭐 여러가지 점이 유사하다. 이 패턴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관료제에서 착안해서 이 패턴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그러한 유사점을 발견하니깐 기했다.
          * 이 패턴은 : data source - filter - pipes - filter - data sink, 의 순서로 되어 있고, 각 필터에서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함수가 있을 수 있다. 레이어 패턴과 비슷한 점도 보이지만, 이 패턴의 특징은 쉬운 재조합과 재사용성이다. 에러를 처리하는 관점과 시스템의 뢰성을 따지면 레이어가 더 낮다.
          * 해결책(solution) : Blackboard 구조의 바탕에 깔린 개념은 공동의 데이터 구조에 대해서 협동적으로 작동하는 독립된 프로그램들의 집합이다. 그 독립적인 프로그램들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호출하지 않고 또한 그것의 행동에 대해 미리 정의된 순서는 없다. 대에 시스템의 방향은 주로 현재의 상태나 진행(progress)에 의해 결정된다. 데이터-관리 조종 체계(data-directed control regime)는 opportunistic problem solving 이라고도 불린다. moderator(중재자) component는 만약 하나 이상의 component가 contribution을 만들수 있다면 프로그램들이 실행되는 순서를 결정한다.
          * 구조 : 자의 시스템을 blackboard(knowledge source들의 집합, control components)라고 불리우는 component로 나누어라. blackboard는 중앙 데이터 저장소이다. solution space와 control data들의 요소들이 여기에 저장된다. 하나의 hypothesis는 보통 여러가지 성질이 있다. 그 성질로는 추상 레벨과 추측되는 가설의 사실 정도 또는 그 가설의 시간 간격(걸리는 시간을 말하는거 같다.)이다. 'part-of'또는'in-support of'와 같이 가설들 사이의 관계를 명확이 하는 것은 보통 유용하다. blackboard 는 3차원 문제 공간으로 볼 수도 있다. X축 - time, Y축 - abstraction, Z축 - alternative solution. knowledge source들은 직접적으로 소통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blackboard에서 읽고 쓸뿐이다. 그러므로 knowledge source 들은 blackboard 의 vocabulary들을 이해해야 한다. 각 knowledge source들은 condition부분과 action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condition 부분은 knowledge source가 기여를 할수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서 blackboard에 적으면서 현재 solution process 의 상태를 계산한다. action 부분은 blackboard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변화를 일으킨다. control component 는 루프를 돌면서 blackboard에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고 다음에 어떤 action을 취할지 결정한다. blackboard component는 inspect와 update의 두가지 procedure를 가지고 있다.
  • ProjectTriunity . . . . 10 matches
         참가자: 재동, 이상규, 김철민
         || Upload:ExternalSort_NM_1.alz || 재동 || 자연 합병 (미완성) ||
         || Upload:ExternalSort_NM_2.zip || 재동 || 자연 합병 초기런 분배, 재분배 (미완성) ||
         || Upload:ExternalSort_NM_3.zip || 재동 || 자연 합병 ||
         || Upload:ExternalSort_NM_4.zip || 재동 || 균형 합병 ||
         || Upload:ExternalSort_PM_1.alz || 재동 || 다단계 합병 초기런 분배(미완성) & 주석 ||
         || Upload:ExternalSort_PM_2.zip || 재동 || 다단계 합병 초기 런 분배시 피보나치 수 계산 함수 ||
         || Upload:ExternalSort_PM_3.zip || 재동 || 다단계 합병 초기 런 분배 & 마지막 머지 중 ||
         || Upload:ExternalSort_PM_4.zip || 재동 || 출력 파일 결정 & 리펙토링 ||
         || Upload:ExternalSort_PM_5.zip || 재동 || 다단계 합병 ||
  • ToyProblems . . . . 10 matches
         당은 이제까지 이런 문제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을 정의 감옥 속에 가둬넣지 않았습니까? 이제까지 구구단 문제를 정말 생소한 방법으로 해결한 후배를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for 루프를 쓰지 않던가요? 네. 당은 이제까지 후배들을 자의 협소한 패러다임으로 세뇌시켜왔습니다. (사실, 시간을 써가며 후배들에게 자의 지식을 베푸는 선배들은 정말 훌륭하고 그런 사람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좀 과장을 해서 썼습니다.) --JuNe
          1. 일단 자이 아는 방법을 총동원해서 문제를 풀게 한다.
          *청자:
          4. [재동]
          * 자이 원하는 언어 (python recommended)
         인수 - 기했다. CSP가 재미 있었다. 집에서 해봐야겠다.
  • ZeroPageHistory . . . . 10 matches
         ||2학기 ||Delpya, OS, 그래픽, Assembly, Coprocessor 강좌. UNIX, 통 스터디. ||
          * C/C++ 스터디 (당시에 1학년 1학기 이수 기본 과목이 파스칼이어서 C/C++은 세계)
          * 대대적인 입생 환영회.
         ||겨울방학 ||년회 진행, AppCenter 발대식 참가 ||
         ||겨울방학 ||년회 개최 ||
          * 우수 동아리 청했는데 떨어짐 ㅜㅜㅜ
         ||1학기 ||회장 김수경, 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2학기 ||입생들의 ACM_ICPC 2011 Daejeon Regional대회 출전(21기 정진경, 김태진)(본선 26위), '''ZeroPage 성년식''' ||
          * 세일 정보 통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0 matches
         ||2학기 ||Delpya, OS, 그래픽, Assembly, Coprocessor 강좌. UNIX, 통 스터디. ||
          * C/C++ 스터디 (당시에 1학년 1학기 이수 기본 과목이 파스칼이어서 C/C++은 세계)
          * 대대적인 입생 환영회.
         ||겨울방학 ||년회 진행, AppCenter 발대식 참가 ||
         ||겨울방학 ||년회 개최 ||
          * 우수 동아리 청했는데 떨어짐 ㅜㅜㅜ
         ||1학기 ||회장 김수경, 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2학기 ||입생들의 ACM_ICPC 2011 Daejeon Regional대회 출전(21기 정진경, 김태진)(본선 26위), '''ZeroPage 성년식''' ||
          * 세일 정보 통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 neocoin/Log . . . . 10 matches
          || [http://orchid.cse.cau.ac.kr/course/course.php 데이터 통(DC)] || [http://konan.cse.cau.ac.kr/ 이동 컴퓨팅(MC)] || [http://camellia.cse.cau.ac.kr/fs/ 파일 구조(FS)] || 식품과 건강 ||
          * 개학하자 정이 없다. 1학기 보다는 더 여유로운데 불구하고, 종종 놓치는 것이 발생된다. 이것이 지난달에 잃어 버린 스케줄러의 역할이 었으리라.
          * 중간고사 때문에 정력, 의욕이 많이 소진된것 같다.
          * 3.15일 이후 하루에 문 3가지(전자, 한겨레, 매경or한경-토일제외) 이상 보기를 비교적 잘 지켰다. 이후 유지할 것이다.
          * 8일까지 MEC++로 씨름하였고, 이후에는 수강 청이라는 것에 경을 많이 썼다. 3월 중반에서야 시간표의 안정화가 이루어 져서, 시간 재배치 작업을 위한 스케중링에 들어갔고, 4월 중반즈음 하여 정립되어 중, 기말고사를 보낼 생각이다.
          * 2.26 : 복학
          * 2.19,26 : 영풍 문고 - 고작 일개 방송사인 MBC의 캠페인이 도서시장을 흔들수 있다는 현실이 슬프고, 무론자이며 초등학교때 과학 도서로 고마운, 아이작 아시모프가 자의 관점으로 성경을 썼다는게 기했으며, 언제 보고 싶었다. 언제가 가도 느끼는 거지만 바다속에서 보물찾기 힘들다.
  • 송년회 . . . . 10 matches
         || 01 || 강인수 이상규 재동 ||
          OB 선배님들중 오다고 확답을 주 분들은 총 6분, 시간 되시면 오시겠다고 말씀해주 선배님은 2분. 총 8명.
          재동형님이 말씀해주 2/3 으로라면 20명 정도 생각해보고 예약해야 할듯.
         XXX 선배님 맞으가요??
         새 회장이 누구인지, 후배는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으가요??
         그 동안 못 보고 지내던 회원들이 그립지 않으가요??
         추. 메일이나 문자메세지, 전화로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유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 정모/2002.5.30 . . . . 10 matches
         || 0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이선호, 이영서, 이병희, 이현철, 재동 ||
          * 선배 : 최광식, 강석천, 강인수, 이선호, 이영서, 정해성, 이현철, 이병희, 윤정수, 재동, 이정직, 남상협, 이창섭
          * 입생 풀고, 재학생이 그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여주기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초반 3일정도는 스스로의 방법으로 (주어진 플랫폼(?)에서 한계에 다다를 정도까지라고 할까요.) 해결해보도록 한 뒤, 그 이후쯤에 선배들과의 PairProgramming을 해보는 (위의 처럼, 문제 해결방법 순서까지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 열거한 저러한 것들도 자이 원하지 않으면, 또는 자이 민감하지 않으면 관찰자체를 하지 않는 것들이니까요. --1002
          ''일단 자이 가진 비효율적/비체계적 방법으로 좀 고생을 해보고나서, 선배의 방법(문제에 대한 답이 아니고, 메쏘돌로지)으로 그 변화를 직접 느껴보고 자이 받아들일지 말지 선택하는 것은 참 좋은 방법입니다. NoSmok:동의에의한교육 이라고 할까요. --JuNe''
  • 정모/2011.3.14 . . . . 10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정지연], [권순의], [박성현], [강소현], [황현], [기호], [김태진], [경세준]
          * 자만의 커리큘럼을 작성할 수 있는 재학생은 따르지 않아도 됨.
          * 새싹 교실에 청한 새내기가 40명이 넘어 어쩔 수 없이 한 선생님에게 많은 학생 배정.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으아니!! 감기걸려서 정을 놨나봐요 ㅋㅋㅋㅋ 네 알고리즘 과제를 안했고, 저게 진실이었다는 것이 충격이었지요.. - [강소현]
          * 솔직히 Ice Breaking할때 저번 주에 한 재미난 일이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대충 쓰다보니 너무 자명한 거짓말을 써 버렸습니다ㅋㅋ OMS할때 Objective-C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초반의 Obj-C의 클래스 선언 방법이나 문법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지만 뒤에 가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대다수였던 것 같네요. ZP책장에 Obj-C 책을 넣어 뒀다고 하니 언젠간 한 번 꺼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기호]
          * 앗 자명한 거짓말... 그런데 저는 못맞췄어요ㅠㅠㅠ Objective-C에 관심을 갖게되 분들이 많네요! 방학때 스터디를 하는 건 어떨까요? - [김수경]
          * 처음에 Ice Breaking은 늦게들어가서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저번주 회고도 되면서 나름 재미도 있는 개념인거같네요 그리고 objective-C 세미나는 흥미는 있었지만 능력부족으로 이해가 되지않고 밤새고 검을 받고온 후유증으로 거의 졸았던것같습니다. 새싹교실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첫 강사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열심히하면 제대로 되겠지요 - [경세준]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그거 그거 준석선배가 고등어라고 하거 ㅋㅋㅋ 현이가 생선 긔엽긔 한거 있잖아 ㅋㅋㅋ - [김수경]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10 matches
          * 내가 ZeroPage를 처음 접했을 때 좀 기했다. 생물학과 내의 컴퓨터 동아리는 익숙하지만, 컴퓨터 공학과 내에 컴퓨터 공학을 연구하는 학술 모임이라? 학과와의 차별성은?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저는 올해 회장을 맡으면서 메일링 리스트이라든지, 주소록을 넘겨받지 못했습니다. 원래 없었던건가요? 새로 만들면 재학생에게는 그래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졸업하 선배에겐 정보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ZeroPagers에 있는 분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Leonardong]
         === 스터디가 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
         지난 1년을 생각하면 세미나도 주로 입 수준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이런 말은 좀 엄할지 모르겠지만 모든 스터디나 세미나 같은 것들이 입생을 대상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세미나가 [데블스캠프]외에 입생 위주로 하는게 있어요? 설마 스터디를 이야기 하는거라면, 자이 만들어 나가는건데요. :) 여태 제가 입생 대상 스터디를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는 이야기 같네요. 스스로 만드세요. SeeAlso 개인 제외 같이 한것들 --ExploringWorld ProjectZephyrus ProjectPrometheus [MFCStudy_2001] [KDPProject] [Refactoring] --NeoCoin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10 matches
          * 계층위키에 대해서는 좀 더 중할 필요가 있다. (NoSmok:HierarchicalWiki)
          * ZeroPagers 의 위키에 자의 공부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의무'인가? 자을 위한 행동이 아닌가? 강요되는것은 아닌지. (실제로 자의 공부내용을 글로 정리하기에 대한 어려움)
          * 위키가 책을 대하는가? - 위키가 모든 내용을 다 이야기해주지 않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대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 선한 충격(?) 이었다. 몇가지 언어의 틀속에 틀어밖혀있던 나의 모습이... 불쌍했다. --["상규"]
          * 솔직히 여지껏 언어라고 아는 것은 몇 종류 안되었었다.. 아무튼 언어가 달라봤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다. 영어로 만든 언어인데.. 단어가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하고서..근데 그게 아니었다. 패러다임에 따라서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고는 기했다. 충격과 감탄 자체였다. --["창섭"]
         Haskell을 상당히 기해 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Python도 비슷하게 할 수 있습니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9 matches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두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일일이 구현을 해보고 실험을 해봐야만 알고리즘간의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이 가진 카탈로그를 벗어난 알고리즘을 만나면 이 문제가 생깁니다. 이건 상당한 댓가를 치루게 합니다.
         세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문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수 있지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이 생각해낸 그 구체적 알고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기까지 하지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해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 ProgrammingContest . . . . 9 matches
         컨테스트는 아니지만, ITA 소프트웨어에서는 아예 자들이 낸 문제를 풀지 않으면 이력서조차 받지 않는다.
         이미 참가 청을 한 한국팀(연세대, 경북대, ...)들도 몇 팀 보이는군요. 재미있겠죠? 등록은 컨테스트 시작 2시간 전까지 입니다.
          ''ZeroPagers 중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아무도 청을 하지 않았죠? 하려면 빨리 하세요.''
          ''청 했습니다. :) --석천''
          ''그..그게 누군지는 모르겠군요. -_-; 도대체 두팀이나; 누가 청한건지 자수를! (ps. 제가 청서 안썼습니다;) --석천''
         수준이 궁금하 분들은 K-In-A-Row를 풀어보세요. http://ipsc.ksp.sk/problems/prac2002/sampl_r.php
         만약 자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 ZeroPage_200_OK/note . . . . 9 matches
          * 프로세스간 통에 사용되는 Pipe
          * 원격 머에 존재하는 프로세스와 통하는 Socket
          * 기계장치와 통하는 드라이버
          * Unix에서는 Pipe도 File이므로 static한 file 대 Pipe를 쓰면 뭔가 다이나믹한게 되지않을까?
          * fork 대 Thread를 쓸수도 있고 운영체제별로 다른 방식을 쓸수도 있고 fork를 그대로 쓸수도 있다.
          * mpm-worker 방식은 프로세스 대에 쓰레드를 쓰는 방식이다.
          * fast CGI는 단독실행 대 deamon(service)로 실행된다.
          * 통방식은 socket
  • ZeroPagers . . . . 9 matches
         학부생들은 자의 개인페이지를 현재의 계획, 관심사를 적는 등의 용도로 사용해 주세요.[[BR]]
          * [동준]
          * [연진]
          * [형철]
          * [형준]
          * [기호]
          * 강희경 : [강희경] - 05년 5월 입대. 대구 광역시 북구 학정동 79-11호 50사단 병교육대대 4중대 5소대 13내무실 190번 훈련병 강희경(우. 702-799)
          * 재동 : ["재동"]
  • joosama . . . . 9 matches
         말 별로 못나눠보분들과는 너무 아쉽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서울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시다가 독도학회 회장으로 있는 용하교수는,
         그렇다면 시마네현과 일본의 우익들이 이렇게 자 있게 자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리고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별의별 이유를 다들어 독도를 자들의 땅으로 만들려 할 것이다.
          └고맙습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칭찬으로 듣겠습니다.ㅋㅋ
          └조한 05 후배
         히야... 나보다 훠얼씬 위키잘써... ㅋㅋ 태그도 쓰고 멋졍 ㅋㅋ 조한 05라 개그로 알겠엉 ㅋㅋ - [조동영]
          └빈말이래도 고맙습니다. 태그는 아주 기본적인 태그만 쓰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ㅎ 맨 마지막에 하 말..후회하실거에요..ㅎㅎ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9 matches
         [첫째, 자의 주변을 간단하고 융통성 있게 유지하며 속하게 행동하라.
         둘째,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지 말고 두려움으로 자을 혼동 시키지 말라.
         자이 먼저 변하지 않으면 다른 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
         현실적으로 판단하여, 과거의 것들을 잊고, 변화에 맞게 자을 바꾸어가는 반응과 변화가 일어나
         에 막상 부딪혔을때는 객관적인 사고보다는 당황하여 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게 되고, 또한
         변화를 싫어할리가 없기 때문다. 현재에 만족한다는 말은 또 다르게 생각해 보면 현재 자
         수도 있지만 자의 마음가짐을 제대로 하고 많은 생각을 하면 소유욕을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하는것도 결국은 더 나은 자의 미래를 만들어
  • 상협/100문100답 . . . . 9 matches
         5.출학교*..*..*━☞
         38.자이 잘 웃는 편이라고 생각하나?*..*..*━☞
         49.사랑하는 이가 배을 한다면?*..*..*━☞
         그게 첫 사랑이었을지 확은 안든다
         66.자이 싫다고 느껴질 때*..*..*━☞
         강박관념을 만든거 같다. 책임질 확이 있다면 상관없다.
         68.생활 조*..*..*━☞
         
         95.20년후 자의 모습*..*..*━☞
  • 신입생교육 . . . . 9 matches
         제목: 입생 스터디
         그리고, 그냥 입생 스터디라고만 하면 입생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스터디와 혼동할 수도 있으므로 입생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죠. 사실상 "교육"의 형태를 띄게 되니까요.
         입생 교육에만 학회의 초점이 맞춰지면 학회의 수준은 입생 부근의 수준에 머무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입생 교육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척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 주류가 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혹시 하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방식이 될 것 같은데, 입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금 상황의 타개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9 matches
         자이 하고 싶은 공부를 뜻이 같은 여러 학우들과 모여 서로 도움을 주며 스터디를 하는 곳이다.
         1992년 : 동남은행 Firm banking system, 치관 운영 관리 프로그램, 세탁소 관리 프로그램, 세일 정보 통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위키 설명회, 입생 모집및 환영회, 복날, 지금 그때, 각종 세미나, 스터디, 데블스 캠프, 구피 관리
          후보자격은 그 해 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장단도 중임이 가능하다. 후보는 자이나 타인을 추천할 수 있다.
         제용의 위키도입경험
         - 위키에 익숙해지다 보면 솔직히 디자인은 그다지 경 쓰이지 않고, 어떤 CSS를 쓴다면 눈이 편할까에 집중하게 된다. 물론 위키 전도사가 되려면 초보자들을 위한 배려에 대해 많이 고민해야 한다.
         자료찾기가 힘드네요. 누구 있으분 없나요??
         4. 각종 세미나 스터디 프로젝트. (이번에는 보창이 형이 강력하게 ACM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시고 싶으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9 matches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정모/2006.5.22 . . . . 9 matches
          - 안건 : 초 - 입생이 프로젝트를 하기 쉽게, 지방 배려, 데블스 전통 23
          - 입생을 위한? 전체 회원의 위한?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선배의 많은 참석률은 중요하지 않다. 입생의 참석이 중요하다.
          - (상규) 일단 입생들은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페어 프로그래밍 보다는
          - (기웅) 레벨업 위주로 하되 마지막에 페어 프로그래밍을 입생들끼리 할 수 있게 하자
          - 결론 : 입생을 위한것으로 하자.
  • 정모/2011.3.28 . . . . 9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윤종하], [기호]
          * 돈도 받고 멘토의 가르침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자 없어도 질러봅시다.
          * 현재 회비 내 분: [권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하], [기호], [송지원], [박정근], [황현], [박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수경], [서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키넥트의 활용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키워드 전기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 했네요ㅠㅠ 앞으론 정모에 제 시간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OMS가 아무 주제나 되는 건가요? 그럼 언젠간 제가 SC2 지도 편집기를 소개하고 싶어요ㅋㅋ OMS 정말 좋은 것 같군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기호]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8 matches
          || 4/22 || DB연동 성공 Activity간 통 확인 Service 실행 성공 개선점 : 1. DB중복현상 2. 삭제가 안됨. 3. 크기 조절. ||
         입력 데이터 셋에서 문자열을 추출할 때, 복사 생성된 것 대 원본 데이터의 부분문자열을 받으십시오. 새로운 String 객체가 만들어졌더라도 원본 데이터의 char[]을 공유할 것입니다.
         문자열을 반환하는 메소드가 있고 그 결과가 언제나 StringBuffer에 더해지게 되는 경우에 있다면, 짧은 수명의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대 직접적으로 더해지는 방식으로 식별자와 구현방식을 바꾸세요.
         여러분이 하는 일에 적합하여 HashMap사용을 선택했다면 Map으로 호출하는 것은 거의 가치가 없습니다. 코드를 리팩터링 해 주는 IDE의 가능성을 고려해 보더라도, Map으로 호출하는 것은 큰 가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코드의 방향을 확하지 못한다 해도 말입니다. (다시금 이지만, 공용 API는 예외입니다: 작은 성능 고려보다 좋은 API가 언제나 으뜸입니다.)
         객체의 필드에 접근하는 것은 지역 변수에 접근하는 것 보다 더 느립니다. 이렇게 작성하는 것 대:
         다음 코드로 대합니다:
         내부 클래스 코드는 외부 클래스에 있는 "mValue" 필드에 접근하거나 "doStuff" 메소드를 부르기 위해 이 정적 메소드를 부릅니다. 이것은 이 코드가 결국은 직접적인 방법 대 접근자 메소드를 통해 멤버 필드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전에 우리는 어째서 접근자가 직접적인 필드 접근보다 느린지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 이 문제로서 "보이지 않는" 성능 타격 측면에서 특정 언어의 어법이 야기하게 되는 문제에 대한 예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해 좋고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최선의 방법은 여러분이 작성하는 코드가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반복자를 할당하기를 원한다면, List에 향상된 반복문을 반드시 사용하십시오; 부주의한 부작용이 아닌 중한 선택을 통해서 말입니다.
  • CppStudy_2002_1 . . . . 8 matches
          * 참여자 - 김기웅["기웅"], 진영["AstroAngel"], 이대근["CherryBoy"], 임영동["Yggdrasil"], 홍진영
         || 특별 연습 || [http://ace.delos.com/usacoprob/s=1.1.1.1/a=RwkJ0K3skUk/108 USACO] 대상 - 진영, 홍진영, 김기웅||["USACOYourRide/진영"] ||
         || 7.18 || 임영동, 이대근 || 진영(사전 연락없음), 홍진영(사전 연락 없음) ||
         || 7.25 || 임영동, 이대근, 진영 || 홍진영(개인적 사정..) ||
         || 7.30 || 임영동, 진영 || 이대근(집에 내려간 관계로), 홍진영, 김기웅(개인적 사정..) ||
         || 8.9 || 임영동, 이대근, 김기웅 || 진영(아.. 까먹었다.. 뭐라고 했지.. -_-;;) ||
         || 8.19 || 임영동, 김기웅 || 이대근, 진영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8 matches
          * 무선 통 중에서도 모바일이 아닌 고정된 무선통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방송국처럼...etc.)
          * 너무 먼 거리는 어려움. 하지만 통의 말단부분에서는 유리함
          * 광케이블의 경우 중간에 호확장을 거치기 전까지 초당 1000테라비트(페타비트)까지도 보내지만 무선은 이렇게 할 수 없다. 하지만 통의 말단부분(Local Loop)에선 다르다. 도심 한가운데다가 광케이블을 파묻기 위해 다 뒤엎진 못하지 않는가...;;
          * 광대역(대역폭이 넓은) 무선 시스템이 몇년 내에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화든 TV 든 유선통보다 싸고 쉽게 쓸 수 있을 것이다.
          * 통 서비스를 하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이다.
          * 라이센스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누구나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용하기 때문에 통방해가 많이 일어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8 matches
          * cellular networks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데 비하여,short-range mobile systems은 덜 성공적이였다.그 이유에는 속도,유선에 비하여 뢰성의 떨어짐, 경쟁적인 기준이 있다.물론 Cordless phones 처럼 인기있는것도 있지만, 점점 범위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roaming에서의 실패성이 많다.적외선이 laptop 이나 PDA에서 거의 사용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 License-Free Radio 통서비스를 하도록 허락한 주파수대이다.(돈주고 판것이것지) 물론 미국과 유럽의 기준이 약간 틀리다.
          * IEEE 802.11b보다는 Wi-Fi 나 무선 이터넷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물론 IEEE 802.11b를 기준으로 한다. Wireless Fidelity(통에서 충실도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 예를 들어 " a high ~ receiver 고성능 라디오(cf. HI-FI) ") 의 약자이다. WECA(the Wireless Ethernet Compatiility Alliance)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 Server-Client 모델과 비슷하다. 서버 역할을 하는 ap가 뻑나면 통 불가능해진다.
          * 송자는 RTS 전송
          * 수자는 CTS 받음
          * 수동적 : AP가 자의 상황 광고
          * 적외선 통
  • EffectiveC++ . . . . 8 matches
          그 상수에 대한 단 한개의 복사본이 있다는 것을 확하기 위해서 static으로
         그런데, 왜 최소한인가? 여러가지 일을 할수 있는 멤버 함수들을 계속 추가해 나가면 안되는 것인가? 대답은 안된다. 왜 안되는 것일까? 당은 멤버 함수가 10개 있는 클래스와 100개가 있는 클래스중 어떤것이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하는가? 나 만 쓰려는 클래스가 아닌이상 다른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인터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리적인 면에서 볼때 적은 함수들을 가진 클래스가 용이하다는 것이다. 중복된 코드라던지 아니면 개선할 것들을 향후에 하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document를 작성한다 든지 할때 적은 멤버 함수들을 가진 클래스 쪽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주 긴 클래스 정의는 긴 헤더 파일을 초래 한다. 일반적으로 헤더 파일들은 프로그램이 컴파일될 때마다 매 번 읽혀져야 하기 때문에 필요 이상 긴 클래스 정의는 프로젝트 주기 중의 총 컴파일 시간을 갉아 먹는다. 그런 이유들 때문에 최소한의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이 좀더 나은 판단이라는 것이다.
         자이 알아서 상황에 따라 처하도록.
         대 조금 더 빠르게 실행이 된다.
         만약 STL의 포함된 set이외에 자만의 Set을 구현하고자 하는 예제가 있다.
         === 항목 44. 의미하는 바를 표현하도록 하라. 자이 표현한 것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라. ===
         그 대 빠른 수행시간의 이익이 있고 실행 시간의 에러를 예방하기 위해서 컴파일 시간과 링크 시간에 위험을 제거하도록 해야 된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8 matches
          1.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서 그에 맞는 대답하기. (예) 자의 가족 소개를 해보세요.
          * 마침 참여 인원 모두가 ACM 스터디 중이라 자의 문제를 설명하고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짐
          * 자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기
          * 가족 구성원, 가족들의 직업 및 취미, 자과의 관계 등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었음.
          * [송지원] - 말하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자의 취미에 대해 이야기하기
          * [권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네-_-;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노원구라는 동네는 있을건 정말이지 다 있는 거 같네요. 구에서 정말 복지 쪽에는 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한데... 교통이 안 좋아 -_-;; (지도 보면 서울 변두리가 노원입니다. 어디 나가려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잡고 나가죠;;) 뭐 아무튼,, 영어로 동네 소개 하면서 다시한번 우리 동네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Theme : 자의 ''Role Model''.
  • Gof/Singleton . . . . 8 matches
         더 좋은 방법은 클래스 자으로 하여금 자기자의 단일 인스턴스를 유지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클래스는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요청을 가로챔으로서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지는 것은 보증한다. 또한,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이것이 바로 SingletonPattern이다.
          * Singleton 자의 유일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책임을 가진다.
          1. 클래스에 대한 접근이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에게로 제한된다. Singleton 클래스는 자기 자의 단일 인스턴스를 캡슐화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언제, 어떻게 접근하던지 그 접근이 엄격하게 제어된다.
         더욱더 유연한 접근 방법으로 '''registry of singletons''' 이 있다. 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의 집합을 정의하는 Instance operation을 가지는 것 대, Singleton class들을 잘 알려진 registry 에 그들의 singleton instance를 등록하는 것이다.
         더 이상 Singleton class 는 singleton 객체를 만들 책임이 없다. 그 대 이제 Singleton 의 주된 책임은 시스템 내에서 선택한 singleton 객체를 접근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static object approach는 여전히 단점이 존재한다. 모든 가능한 Singleton subclass들의 인스턴스들이 생성되어지던지, 그렇지 않으면 register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미로를 만드는 MazeFactory 클래스를 정의했다고 하자. MazeFactory 는 미로의 각각 다른 부분들을 만드는 interface를 정의한다. subclass들은 더 특별화된 product class들의 instance들을 리턴하기 위한 opeation들을 재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BombedWall 객체는 일반적인 Wall객체를 대한다.
          DeleteMe) imays 이면, 혹시 현직이형이가요?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는 [1002] -- 넵 ["imays"]
  • Memo . . . . 8 matches
         문을 비유로 들면 역할이 두 개로 나뉜다. 한쪽은 문내용을 원하는 대로 편집하는 문사, 한쪽은 문 내용을 제보하는 취재 기자이다.
         우리의 취재 기자는 너무나 소명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자이 새로 알게 된 정보를 즉각 문사에 알린다. 또한 어떤 문사 쪽에서 기자에게 정보가 틀렸다고 알려주면, 기자는 다른 문사에게도 모두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8 matches
          * 루비의 기한 배열. 음의 인덱스를 가질 수 있다
          * 메서드는 {} 대 def/end로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우선 늦게가서 if-else 밖에 못 들어먹었습니다 ㅠ 상당히 아쉬웠어요. 근데 if구문을 사용해도 의도가 명확하다면 괄호가 필요없다게 참 기하더라구요. 제가 약간이라도 다뤄본 C, C++, Java, JavaScript, Python에서는 괄호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여기서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ㅠ 저가형 두뇌... 그리고 루비 개발도구가 참 많더군요. aptana... 루비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루비를 쓰지 못한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irb의 개발환경을 보니 수정을 할 수가 없어 참 불편하더군요. Python Shell의 개발환경이 보다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고할 때 주워들은 "우아하며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Ruby 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irb를 이용하여 Ruby 코딩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코드 수정이 일단 한번 해놨으면 다시 정의를 해야되서 매우 불편하였으나 c같이 문법이 딱딱하지 않고 생략해도 구문 자체의 의미가 명확하다면 알아서 해주는 모습이 매우 기했습니다. 나중에 lua도 공부해서 wow 에드온을 어찌해봐야겠습니다. - [임상현]
          * 그간 공부하 것으로 세미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역시 "중구난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마츠모토씨가 좋아하는 부분만 섞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그럴 수 밖에....... 솔직하게 말하면 좀 거부감이 있어요. - [황현]
          1. 시간에 치여 준비했던 CodeRace를 못 한 것이 아쉽지만 시간이 좀 걸렸더라도 지혜가 RubyLanguage 문법을 설명할 때 다같이 실습하며 진행했던 것은 좋았습니다. 그냥 듣기만 했으면 지루하고 기억에 안 남았을지도 모르는데 직접 따라하며 문법을 익히는 방식이라 참여하 다른 분들도 더 재미있고 뭔가 하나라도 기억에 확실히 남는 시간을 보내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스노우볼이란 게임으로 회고를 하는 방법이 매우 선했습니다. 시간배분을 못해 레이스를 못한게 마음에 걸렸는데 좋은 마무리 부탁드립니다 - [서지혜]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8 matches
          * TCP/IP : UNIX 데이터 통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패키지(Package)
         == 데이터 통 모델 ==
          *ISO(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 국제 표준기구)에 의해 개발된 구조적 모델 '''OSI'''(Open Systems Interconnect Reference Model)은 데이터 통 프로토콜 구조와 기능 설명을 위해 자주 사용.
          *''OSI참조 모델''은 데이터 통 프로토콜의 기능을 정의하는 7개의 계층(layer)을 포함
          *모든 프로토콜은 자의 피어(peer, 자과 대등한 프로토콜)와 통 - 위와 아래와는 통하지 않음.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8 matches
         ZeroPageServer 의 계정 청 방법입니다.
         ZeroPagers 이고, 입회원에 대한 정책은 [정모]에서 결정
         === 계정 청 방법 ===
          * 계정 청에 필요한 기본 양식
          * 메일 제목 : 계정
          * 청 방법
          ==== 계정 종류 (사용하실 것만 청하세요.) ====
          ZeroPageServer 페이지에서 계정청상황,질문답변 확인 가능
  • 강소현 . . . . 8 matches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연인, 배우자 - 답답한 상대로 처음에는 기저이 당의 뜻대로 되어주겠지만 어느새 반응을 보이지 않기 시작해 점점 불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상대와 일을 한다면 당의 페이스에 말려들게 하여 끌어당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의 방식이 성의를 기본으로만 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상대방도 그걸 바라고 있을 테니까요.
         동료, 부하직원 - 소심한 상대이기 때문에 당이 다가가 능력을 이끌어 내주어야 합니다. 천천히 일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일을 재촉하면 과열되어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 난 이거 예전에 해봤을때 ABABC 일귀 타입 나왔었어.. - [김수경]
          * 원래 내용 자체가 랄한 거였군요 ㅎㅎ - [강소현]
  • 데블스캠프2002 . . . . 8 matches
          * 회원 분들은 꼭 후기들을 적어주세요. 자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입회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날적이"]에, 진행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에 적어주세요.
         || 01 학번 || 남상협(모든요일ㅡㅡ;), 재동, 이창섭(월,화), 이선호, 이상규(random) ||
         == 입회원 참가자 (여기에 적어주세요! 참가자 수 제한 없음) ==
         || 4 || 진영 ||
         || 16 || 성재 ||
          1. ["MagicSquare"] - 마방진 문제. 짜 분들은 소스를 올리세요.
          형이 셈나 해주시면 입생 보다 재학생 참여율이 더 높지 않을까나...^^;;; --재동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8 matches
         ==== 입생 ====
         김홍선 권정욱 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서 박진영 유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입생들이 푼 연습문제페이지는 제가 페이지를 정리해 놓겠습니다. 자잘한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 그렇군, 뒤에 이틀을 살펴보니 입생+입생으로 구성된 페어가 보이는군, 올해는 재학생 + 입생 페어를 지향한것 같은데(나도 그렇고) 무언가 부족한 점이 있을까? 월요일 관찰은 2/8분 규칙을 해도 몇몇이 선배가 무시하고 키보드 독점 폐해가 있었다. --NeoCoi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장길 . . . . 8 matches
          cout<<"당이 입력하 것은 숫자 입니다.";
          cout<<"당이 입력하 것은 대문자 입니다.";
          cout<<"당이 입력하 것은 소문자 입니다.";
          cout<<"당이 입력하 것는 특수문자입니다.";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8 matches
          * PROLOG..C언어만 하다가 새로운 걸 접하니 기하고 재미있어요.ㅋ 다른 예제도 하고싶네요 - [박정근]
          * 일반적으로 C 프로그래밍은 자이 아는 출력(또는 원하는 출력)을 위해서 구조를 짜는데 PROLOG는 중간만 만들어 놓으면 답이 알아서 나온다는 상당히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꽤 기했습니다. 근데 이건 좀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째 이건 뭘 만들기보다는 연구하기 위한 언어가 아닌가 싶네요. - [서민관]
          * 늦게와서 앞에 못들은데다가 노트북 경쓰느라 잘 못들어서 너무 아쉬워요 - [윤종하]
          * 기하네요 이런 언어는 누가 만드는 걸까요 ㅇ_ㅇ [김상호]
          * 본격 혁씨버전 슈팅게임.. ㅋㅋㅋ C를이용한 게임만들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지 C와 약간의 그림판질만으로도 만드러지는 게임이 정말 기했습니다.
          * 코딩을 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에 맞춰서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확실히 이런 부분은 조금씩 배움이 커져가면서 자도 모르게 생기는 나쁜 습관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스스로도 조금 그런 경향이 강해지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 것들은 바깥에서 말해주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기는 힘든 만큼 자기 자의 코딩 습관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후반의 코딩은 분위기가 좀 가라앉은 느낌이 있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 [서민관]
  • 비행기게임 . . . . 8 matches
         || 01 || 재동 || Graphic Design ||
          * 나중에 비행기 변하는 아이템
          * 그리고 비행기 게임을 하면 보통 자기 비행기 하나 빼고 나머지는 다 적군이서 막 생각없이 미사일 버튼만 누루면서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예 적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아군 비행기도 적당히 등장해서 자을 돕게 한다. 아군 비행기는 자의 미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중하게 미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고 아군 비행기를 격추할시에는 일정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안좋아 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 게임 만드는 것은 내 취향이 아닌거 같다. ㅠㅜ, 이번 비행기 게임 프로젝트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꼈다. 뭐 그래픽 넣을때도 포토샵 단색으로 그리고, 또 세세한 부분 경 쓰는걸 잘 못하겠다. 아마다 덜렁대는 성격때문인거 같다. 오목 만들때는 재밌었는데 비행기겜 만드는건 그것 만큼은 아니다. 쩝.. - 상협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8 matches
         == 메저 ==
          * [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b9_e6_c8_ad_ba_ae_c6_c0_b8_de_bd_c5_c0_fa?action=highlight&value=%2F%C1%F8%C7%E0%BB%F3%C8%B2 자바시간에 팀 프로젝트로 나온 메저 짜기]
          ''단순한 소켓 통을 하는 메저라면 80번 포트로 통하도록 해도 상관은 없지만, 지금 하려고 하는게 '''방화벽'''메저 라고 봐서 SOAP을 추천한거지. '80번 포트, HTTP 프로토콜이 방화벽과 무슨관계인가?'라는게 궁금하면 보안 관련 검색을 해보면 손쉽게 찾을 수 있을꺼야.'' --이선우
          ''그냥 팀 이름이 방화벽이 아닌가 하는; 그리고 네트워크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없다면, 소켓통부터 다루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 --석천''
          DeleteMe) ''앗..이런 삽질이 -_-... 방화벽'''팀'''메저 였구나 ㅠ.ㅠ'' --이선우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8 matches
         ||강사|| '''[기호]'''||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기호]]|| O ||
         ||[[기호]]|| O ||
          * [[기호]]: 전날 밤에 직접 ppt를 제작해서 수업을 했다. 덕분에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잘 한 것 같지만, 만든 분량이 적었는지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그리고 아무리 학생들이 이미 배운거지만 중간중간에 설명이 너무 빨랐고 발음도 꼬인 것 같다. 담부턴 좀 더 알차게 ppt를 만들어야겠다.
          * [[박지호]]: 프로그래밍의 기초에 대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이 이미 배운 것이었지만 질 자체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접 ppt까지 제작하 기호형의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앞으로 수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기호]]|| O ||
          * [[기호]]: ppt는 나름 알차게 짠 것 같지만, 이번에도 설명이 약간 빨랐던 것 같다.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더니 모두 아는 내용이라고 하긴 했지만, 왠지 나중에 어려운 개념에 들어가면 학생들이 어려워할 것 같다. 그리고 가희야 빵 고마워 ㅋㅋ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8 matches
         stack call은 어떤 함수가 불려졌을때 그 함수가 돌아오기 위해 스택에 자이 불리어진 위치를 저장하는것.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고 있음. 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8 matches
          * 늦게와서 정없었당 ㅠㅠ 새싹교실 하면 C수업 듣는데 도움이 되겠지?ㅋㅋ 기대된다 -[이미경]
          return 0;//이게 뭔지는 경쓰지 마세요.
          4.Compile이란 뭘까? 자이 생각하는 의미를 한줄로 요약해서 후기에 써보자.
          * 오늘은 태진이형이 내주 과제를 같이 해보면서 printf와 scanf 자료형 temp if else if를 섞어가며 각각의 함수를 알아보았다. 헷갈리는건 아직 마찬가지지만, 훈련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한다. c언어는 정말 규칙이 많은것 같다. 집에서 코딩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규칙지키면서 해야하겠다 ㅋㅋ -[권도현]
          * 오늘은 수업에 늦게 와서 혼자 수업 받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났다 ㅋㅋ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는데 역시 아직 어려운 것 같다..ㅋㅋ 그리고 자꾸 쓰다가 오타가 나서 오류가 떴는데 찾기 힘들었다. 온점과 쉼표를 내 눈은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앞으로 쓸 때 정성을 담아서 써야겠다 ㅋㅋ -[이미경]
          * [권도현] - switch, while, for을 배웠습니다. 어려워서 정을 못차리겠어요 ㅠㅠ 열심히 연습해볼게요 ㅠㅠ ;랑 괄호 주의해야겠습니다. 많은 함수가 아직도 낯설어요.. 코딩 정말 어렵네요..
          * 점심약속 빨리 끝내고 와서 오늘은 함수를 배웠다. int main()이런 함수를 연달아 써서 함수간의 연결이나 끊김같이 조금은 복잡한 것을 배웠다. 아직 구성이 눈에 않익어 힘들지만 이해가는 부분도 꽤 있었다. 원래 하는날이 아닌데 해주다고 하 태진이형 감사합니다 ^^ -[권도현]
  • 위키설명회2005 . . . . 8 matches
         [입회원모집]과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행해지는 행사.
          입생한명이 한개의 피씨를 사용한다.
          입생들의 페이지를 종합하는 한개의 페이지를 두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새내기 여러분은 대학생활 한달을 어떻게 보내고 계지요??
         입생 여러분도 지금 그러시겠죠?? ^^
         ZeroPage에서 입생을 대상으로한 ZP소개 및 wiki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Wiki에 담겨있는 철학과 사용법을 알게 되다면
         예정이니 많은 입생 여러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8 matches
         예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고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고 이동통(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조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 것 같아서 입니다.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그리고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릴거라 확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수록 임베디드 기기 시장은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구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기기, 로봇, 자동차전자장치, 기차시스템, 항공..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5~8호선 열차시스템에 쓰이는 것도 임베디드 시스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일본의 경우 트론 프로젝트가 올해(작년인지 헷갈리네요.)로 20주년을 맞이한다고 하던데 트론 얘기를 문에서 본 건 작년이 첨이었구요.(제가 문을 잘 안 봐서 그럴지도..--;)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 정모 . . . . 8 matches
          * 각 계획의 토론 시간 : 전시회, 입생 모집, MT계획, 선배님들의 충고
          * 그외에도 많은 부분을 차지 했던 부분이 자이 궁금한 점을 이야기 하고 많은 사람에게 답을 구해가는 시간.
         ||||2023.02.22||[연진]||||||||LaTeX, 한 번 써보았습니다.||
         ||||2023.05.22||[김제]||||||||Jetpack compose 찍먹해본 후기||
         ||||2023.07.17||[연진]||||||||Pump It Up: 리듬 게임이 아닙니다, 스포츠 게임입니다.||
         ||||2023.09.13||[연진]||||||||노트북에 아치 리눅스 설치해서 이용해본 후기||[정모/2023.09.13/참석자]||
         ||||2023.11.01||[연진]||||||||GO 써 본 후기||[정모/2023.11.01/참석자]||
         최근에 자주들렸던 말중 하나가 [정모]로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위키에서 처리하자'이다. 이는 잘못이다. 위키에서는 의견들이 모이고, 결정은 정모에서 속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키는 해당 관련 정보를 모으고 토론이 격해질때 도큐먼트를 정리하는등 호흡이 긴 토론시에 유용하다. 모든 토론들이나 결정사항들이 위키에서 이루어질 이유가 없고, 또한 별로 유용하지도 않다. --[1002]
  • 정모/2005.3.14 . . . . 8 matches
         3월한달동안은 입생 모집과 관련하여 의논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DeleteMe 거의 일주일 만에 올리네요;; 메저 자동시작을 없애놓든가 해야지;; - 이승한
          * 봄프로젝트 (입생대상 세미나)
          * 봄프로젝트에 입생 대상세미나를 포함시킴.
          * 입회원 모집이후 4월 시작.
          * 주제는 다양하게 선정하며. 입생들에게 서도 주제를 받기로 결정.
          * 봄프로젝트 - JSP, SmallTalk, AOI, 입생세미나
          입생 모집 후 정모 요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 정모/2011.3.7 . . . . 8 matches
         = 입생 환영회 안내 =
          * 입생 설명회를 이미 진행하였기 때문에 ZeroPage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하고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안내 및 ZeroPage 홍보물 배포.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기하더군요. 가장 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Redmine이 Ruby로 만들어져있다는건 첨 들었네요. 오오 새로운 지식~ 그런데 'Ruby 曰: "GUI 대세 나임 ㅋ"' 라고 쓰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동영상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PoZ9bPQ13Dk Ruby GUI programming with Shoes]. 코드 보니까 직관적이고 좋네요 ㅋㅋㅋㅋ - [박성현]
  • 정모/2012.2.24 . . . . 8 matches
         == 송지원 학우의 '나는 입사원이다' ==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입생들 대상으로 하는 얘기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로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 정모/2012.2.3 . . . . 8 matches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교수님께서 6피를 관리하는 대 6피 오른쪽 문 부분 왼쪽에 커튼형 가벽(뭐라고 설명해야하지..)을 설치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을 받게 되는 셈이죠.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8 matches
         빨강 : 자의 떠오르는 감정적인 느낌.
         하양 : 현재 전체 청상황을 보면, 새내기 6명, 재학생 9명이다.
         하양 : 작년 기준으로 볼때 홍보 횟수대비 청자는 linear(비례)하게 증가하였다.
         검정 : 청서 용지를 돌리면 홍보횟수가 적어도 되지 않을까?
         하양 : 작년에는 청서를 받지 않았다.
         하양 : 청자 대비 실제로 오는 사람은 달랐다. 20명이 청했다면 16명이 오는 식이다.
          - 검정 & 하양 : 나의 경우 청하고 가지 않은 경우에 해당된다.
  • 프로그래밍파티 . . . . 8 matches
         재미있는 제안이죠? (아..솔깃;) 자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해 볼 수 있고, 또한 다른 학교 소모임과 이런 행사를 가진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 장소 : 서강대(2호선 촌역) Moa:선랩 .(공학관 AS 1016호)
          * 선랩에 윈도우 피씨가 4대밖에 없는 관계로 더 필요한지 여부(나머지는 모두 리눅스 머) - ZP 내에서 C,C++ 참여자 수요도 파악해야 할듯.
         또한 뒷풀이에 대한 문서화, 기록 작업을 하는 게 좋습니다(기록하기 위해서 기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되어지고 읽히기 위해 기록합니다). "참 재미있었어요!"나 "아무개씨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고, 홍길동씨는 인상이 좋고.."같은 통 공간의 상투적 "후기"를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파티 진행 중에 팀 별로 한 명 씩 도우미가 배정된다. 이 때 가능하면 같은 학교 출의 팀으로 배속되지 않도록 한다.
         각 팀은 자들이 한 것을 대표자가 발표하도록 한다. 이 때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함께 준비하도록 한다.
          * 가정 (주어진 요구사항 외에 자들이 세운 가정)
          * 교훈 (요구사항, 분석, 디자인, 디자인의 평가, 패턴,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팀원 자, 팀워크 등에 대해 배운 교훈들) ''--> 상동''
  • 2006신입생 . . . . 7 matches
         = 가입청 한 사람들 =
         이미 이름이 적혀 있는 분들은 가입 청이 된 상태입니다. 새로 청하시는 분만 이메일과 핸드폰을 아래와 같이 적어주시면 됩니다. -- [Leonardong]
          * [2006입생/연락처] - 비공개 설정됨. 로그인한 제로페이지 회원만 볼 수 있음. 여기 적으시면 계속 연락처 페이지로 옮겨 질꺼에요.
          * [2006입생/방명록] - 여기를 다녀가시는 분은 간단한 메모와 학번, 이름 남겨주세요~
         입생들 주소록좀 알려달라는 열화와 같은 기존 회원들의 성화에 못이겨 올립니다.
         입생들 주소록 - Upload:2006contact.hwp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7 matches
         ||자의 생각을 대변해주는 제목을 가진 책||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작심후 3일,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본격 중간고사 기념 자유주제||당없는 나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자의 취미가 담긴 책 읽기||Legend, 고구려, 수집이야기||
         ||어르이 나오는 책||병같지만 멋지게, 노인과 바다, 수레바퀴아래서, 기발한 발상-하늘을 움직이다 ||
         ||르네상스~근현대 서양작가의 소설||변, 곡, 폭풍의 언덕,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
  • 2012년독서모임 . . . . 7 matches
          * 주제 : 무론 - 에 관한..?
          * [권순의] - 은 위대하지 않다
          * [박한기] - 만들어진
          * [권순의] - 은 위대하지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조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주제 :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 (ex. 앙, 음악, 바퀴 등)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7 matches
         이 프로젝트는 여러명이 할 것이 아니라서, 혼자서 자의 컴퓨터에서 하려고 한다.
         CVS를 개인적으로 사용할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자의 컴퓨터에 http://www.cvsnt.org/ 와 같은 서버툴을 설치하여 외부에서도 접근하는 것이고, 구지 서버를 돌리지 않고 cvs를 local에 저장소의 기능만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길동씨는 자의 컴퓨터에서 간단한 저장소의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local로 시도한다.
         cvs -d "자의세팅" "명령어" "태그"
         SET CVSROOT=local에서자이사용할저장소
          도움말 : local은 remote에 접근하는 것과 달리 로그인을 하지 않는 것을 전제 한다. 아무옵션도 붙이지 않고, 자이 사용할 장소만을 지정한다.
         SET CVSROOT=컴퓨터에서 자이사용할저장소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7 matches
          * 주행위자: 구매자, 고객을 대해서 행동하는 모든 대리인(또는 컴퓨터)
          4a.구매자가 직접 용카드로 물건값을 지불한다: 용카드로 물건값을 받는다. (유스 케이스 44)
          7. 구매자는 현금, 우편환, 수표, 용카드로 지불할 수도 있다.
          * 하위 유스케이스들: 주문서를 만든다. (유스케이스 15), 용카드로 물건값을 받는다.(유스 케이스44), 반송된 물건을 처리한다.(유스 케이스 105)
          * 부행위자들: 용카드 회사, 은행, 택배회사.
          * 용카드가 훔친 카드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7 matches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 20m NeoCoin 의 오늘 이야기에 대한 불감(?)을 심고 스스로 생각하기를 강조하며 종료.
  • FrontPage . . . . 7 matches
          * 제로페이지에 처음 방문하다면 [ZP%20Docs|여기]를 참고.
          * [위시리스트] : 필요한 물품 청하세요!!
          * 링크로 들어간 뒤 오른쪽 하단 +Google 캘린더 버튼을 누르시면 자의 Google 캘린더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https://chat.zp.ai Chat: ZeroPagers]의 메저 Mattermost가 있습니다. (가입을 위해서는 회장님에게 문의하세요)
          * '''[[ZeroWiki]] 사용이 처음이시거나 미숙하 분'''은 [[ZeroWiki]]에서 사용하는 위키엔진인 모니위키의 튜토리얼을 읽어보세요!
          * ZeroPage에서 하는 활동에 대해 궁금하시면 [[활동지도]], [[정모]]를 읽어보세요. 서버계정청은 [[ZeroPageServer/계정청방법]]을 참고하세요.
  • Gof/Facade . . . . 7 matches
         서브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복잡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디자인의 목적은 각 서브시스템간의 통과 의존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는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facade object를 도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Compiler 서브시스템은 BytecodeStream 클래스를 정의한다. 이 클래스는 Bytecode 객체의 스트림부를 구현한다. Bytecode 객체는 머코드를 구체화하는 bytecode를 캡슐화한다. 서브시스템은 또한 Token 클래스를 정의하는데, Token 객체는 프로그램 언어내의 token들을 캡슐화한다.
         Mediator 는 존재하는 class들의 기능들을 추상화시킨다는 점에서 Facade와 비슷하다. 하지만 Mediator의 목적은 정해지지 않은 동료클래스간의 통을 추상화시키고, 해당 동료클래스군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기능들을 중앙으로 모은다. Mediator의 동료클래스들은 Mediator에 대한 정보를 가지며 서로 직접적으로 통하는 대 mediator를 통해 통한다. 대조적으로 facade는 단지 서브시스템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서브시스템들의 인터페이스를 추상화시킬 뿐이다. facade는 새로운 기능을 새로 정의하지 않으며, 서브시스템 클래스는 facade에 대한 정보를 가질 필요가 없다.
  • Gof/FactoryMethod . . . . 7 matches
          * 클래스가 몇개의 helper sub클래스에게 책임을 위임하거나, 당이 helper sub클래스에 관한 정보를 특성화 시키기를 원할때
         Factory method는 당의 코드에서 만들어야한 Application이 요구하는 클래스에 대한 기능과 Framework가 묶여야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그 코드는 오직 Product의 인터페이스 만을 정의한다.; 그래서 어떠한 ConcreteProduct의 클래스라도 정의할수 있게 하여 준다.
         factory method의 잠재적인 단점이라고 한다면 클라이언트가 아마도 단지 특별한 ConcreteProduct객체를 만들기위해서 Creator클래스의 sub클래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일꺼다. 클라이언트가 어떤 식으로든 Creator의 sub클래스를 만들때의, sub클래스를 만드는 것자체는 좋다.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이런것에 경쓸 필요없이 로직 구현에 경을 써야 한다.
         Figure클래스는 CreateManipulator라는, 서로 작용하는 객체를 생성해 주는 factory method이다. Figure의 sub클래스는 이 메소드를 오버라이드(override)해서 그들에게 알맞는 Manipulator sub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환한다. Figure 클래스는 아마도 기본 Manipulator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한하기 위한 기본 CreateManipulator를 구현했을 것이다. 그리고 Figure의 sub클래스는 간단히 이러한 기본값들을 상속하였다. Figure클래스 들은 자과 관계없는 Manipulator들에 대하여 경 쓸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이들의 관계는 병렬적이 된다.
          2. ''Parameterized factory methods''(그대로 쓴다.) Factory Method패턴에서 또 다른 변수라면 다양한 종류의 product를 사용할때 이다. factory method는 생성된 객체의 종류를 확인하는 인자를 가지고 있다. 모든 객체에 대하여 factory method는 아마 Product 인터페이스를 공유할 것이다. Document예제에서, Application은 아마도 다양한 종류의 Document를 지원해야 한다. 당은 CreateDocument에게 document생성시 종류를 판별하는 인자 하나를 넘긴다.
  • Java2MicroEdition . . . . 7 matches
         Java 2 Micro Edition (J2ME) 은 휴대전화나 PDA 같은 이동통 기기등의 가전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초소형 장치에서 작은 장치에 이르는 이른바 소형 디바이스 들이 Java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실재로 CLDC와 MIDP가 포팅되어 있는 최 휴대전화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다.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의(같은 통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의(같은 통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7 matches
         이렇게 다른 프로그램이 자이 짠 프로그램에서 마치 자의 프로그램의 데이터인 것 처럼 다루어지지만, 사실은 다른 프로그램이 그 데이터를 다루는 것 일 뿐이다.
         외부 객체를 현재 프로그램에 대한 도큐먼트의 부분으로서 저장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레퍼런스로만 저장시키는 방식, 두번째로는 다른 프로그램의 도큐먼트를 자의 프로그램에 엠베딩 시켜서 내부에 아예 포함해버리는 방식. 이렇게 2가지가 있을 수 있다.
         OLE 컨테이너, 서버 사이의 통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매개로 동작한다. 각 OLE 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공통의 OLE DLL을 가지는데 이 것이 윈도우의 기본지원 부분이다. DLL 안의 함수들은 이렇게 객체사이의 통을 지원한다. 이때 이를 지원하는 표준적인 인터페이스가 COM(Component Object Model)이다. 본질적으로 엠비드된 객체의 모양과 컨테이너가 그것과 통하는 방법을 정의한것이다.
         이외에도 다른 인터페이스들도 있다. 인터페이스의 이름은 I로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프로그래머가 자만의 커스텀 인터페이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7 matches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7 matches
          HEAD : 저장소에서 가장 최 버전. 대부분의 명령어의 기본이다.
         다수의 프로그래머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하에서는 내가 프로그램을 갱하고 있는 동안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프로그램의 갱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만약 갱주기가 길어진다면 프로그래머가 처리해야할 merge 작업이 상당할 것이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프로젝트를 checkout 하는 것이 중요하다.
         '''cvs update -d [files or directory]''' : 현재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모든 파일 폴더를 저장소의 최버전으로 체크아웃. -d 옵션은 추가된 디렉토리가 존재하는 경우에 cvs가 현재 폴더에 자동으로 폴더를 만들어서 체크아웃 시킨다.
         U,P : 저장소에 존재하는 버전이 지역 공간의 버전보다 최이어서 갱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7 matches
         12시 구근은 촌역에 도착하여 ZP 사람들을 기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서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고, ZP 일행등은 쵸코파이와 과자 2봉지를 사가지고 Sun 랩으로 향하였고,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하였다. 인수는 촌에서 희록이형,구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고 서강대로 갔다.
         1시 40분 경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가 오늘의 Mentor 중 한명인 김창준씨와 제용씨였다. 그들은 오늘 프로그래밍 파티의 경기 규칙이나 룰, 시간 같은것을 말해 주었다. 2시 10분경 상협군이 헐러벌떡 뛰어 왔다. 쫌 전에 창섭이와 혁기도 왔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3시 40분쯤. 1002는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고 판단, '처음부터 일반화 알고리즘을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사람수 한명일때라 생각하시고 작업하뒤 사람수는 늘려보시는것이 더 편할겁니다' 라고 했다. 이는, 금요일, 토요일때 미리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을 만들때 느낀점이긴 했다. Moa 팀에서는 동의를 했고 직원 한명에 대한 여정부분을 Hard-Coding 해나갔다.
         중간 4시가 넘어간 즈음, 1002는 시간이 지체된다고 판단, 프로그래밍에 들어가기를 유도했다. '처음부터 디자인을 해 나가시는 방법도 있겠지만요. 디자인을 도출해 내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병행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강의 디자인이 나왔으면 약간 코딩해보뒤 다시 모여서 재디자인해보세요.'
         각 팀별로 전지에 자들의 디자인을 표현하고 모두에게 그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식으로 발표를 하였다. 각 팀별 디자인의 특징을 볼 수 있었다. '뭘 잘못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었을까?'와 같은 '올바른 질문'을 던짐으로써 더 배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발표할때 What 과 How 를 분리하고 What 만을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7 matches
         리팩토링을 위한 필수적인 선행조건은 견고한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당이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줄 수 있는 툴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테스트가 필요하다. 모든 가능한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주는 툴이 나오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나로하여금 self-testing code로의 길을 시작하게 한 계기는 OOPSLA '92의 한 이야기부터였다. 그때 누군가 (아마도 Dave Thomas)"클래스는 자기 자의 테스트코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다. 나는 모든 클래스에 클래스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메소드들 (''test''라 한다.)들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을 테스트를 했다.
         이 사실을 알아갈수록 나는 테스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기를 기다리는 대에, 나는 조그마한 기능을 추가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기능들을 추가 했고, 그들에 대한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수분이상을 소비하지 않았다.
         테스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고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마술주문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스트에 대해 매우 헌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하기 원하고, 그들은 테스트들이 당을 아마 갈 수 있는 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안다.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7 matches
          * 주교재: 최 소프트웨어 공학, 이경환 [[BR]]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수업 선택시엔 두 수업이 같은 과정이라 한다면 이경환 교수님의 수업을 청하기를 권장. 중간중간 노교수님의 연륜이 들릴테니.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박영창
          *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컨설팅을 하고 있는 박사과정 선배님이 수업을 맡고 있죠. 가끔가다가 자이 컨설팅 하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반보다 프로젝트 실습 과정에서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자주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요.
         대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정해주려는 면이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이를테면 현재 모든 팀에게 MBase 기반의 LCO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지 의견을 한 번 듣고는 마는 셈이죠.
         시간이 나면 ExtremeProgramming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다는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SPICE] 레벨4는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Leonardong]
  • VMWare/UsefulFunctions . . . . 7 matches
         VMWare 는 크로스 컴파일링 환경에서 유용한 기능을 몇가지 가지고 있다. 물론 해당 가상 머에 VMWare Tools 라는 VMWARE 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올렸을 경우에만 작동한다.
         가상 머이 리눅스이고 VMWARE TOOL 의 바이너리와 호환성을 갖지 못한다면 커널 드라이버를 컴파일 해서 설치해야함. (물론 VMWARE 설치 스크립트가 알아서 해줌, 우분투 DD 에서는 정상동작 하지 않았음. 데비안, 페도라 사용 가능함.)
         가상 머과 호스트 머 사이에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은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NAT 로 구성된 가상 머상의 네트웍 기능을 이용하여 FTP 로 전송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쉐어드 폴더 기능을 이용하면 VMWARE 수준에서 호스트 머의 특정 디렉토리를 리눅스의 FS 에 마운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윈도우 시스템의 IDE 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하고 VMWARE 호스트 머에서 컴파일 하는 과정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이 VMWARE TOOLS 을 이용하는 것이다.
  • WhatToProgram . . . . 7 matches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달 정도면 넘어서지 싶다) 자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하라고 하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으면서 우주를 걱정하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자을 위한'''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고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 무엇을 프로그램하고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기술, 도구, ...) 중에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하나를 고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 ZeroPage . . . . 7 matches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우수상(상금 50만원) : [김태진], [형준]
          * 1등 : 재동, 이상규
          * 1등 : 이상규, 재동
          * 우수상 - ReturnedYongari : 강인수, 남상협, 재동
          * 1992 동남은행 Firm banking system, 치관 운영 관리 프로그램, 세탁소 관리 프로그램, 세일 정보 통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7 matches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 계정 청 상황. (점검용. 2002)
          ZeroPage Server계정의 구 정보는 자의아이디.old 로 symbolic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finger 자id
          하면 자의 정보가 올바른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 청인 || id || 학번 || join ||청|| email || 상태(완료작업) ||
         || 재동 || mulli2 || 01 || 2001 || zmc||mulli2 엣 hanmail.net ||zrcrmr||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7 matches
         || 박재현 || 1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임영동, 이상규, 재동 ,이정직, 임인택, 김영현, 최광식, 진영 ||
         || 박창윤 || 5 || 남상협, 이창섭, 이상규, 재동, 임인택 ||
         || 윤경현 || 4 || 강인수, 윤참솔, 장재니, 진영 ||
         || 최광남 || 5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재동, 최광식 ||
         || 02 || 윤참솔, 임영동, 장재니, 진영 ||
         || 0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이상규, 재동 ||
  • [Lovely]boy^_^/Cartoon . . . . 7 matches
         || 용비불패 || 사조영웅전 || 조협려 || 의천도룡기 ||
         || 소마화전기 || 로도스도전기-회색의마녀 || 김전일 || 상남이인조 ||
         || 팔용전설 클래식 || 바람의검심 || 닥터슬럼프 || 이나중탁구부 ||
         || 암행어사 || 1-6 || 열혈강호 || 1-31 ||
         || 20세기소년 || 1-13 || 팔용전설 플러스 || 1-16 ||
          만화책 그림 파일입니다. 메저에 저를 추가하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헉..;; 이제야 봤네요..;; 죄송합니다.;; 메저에 저를 추가하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수]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7 matches
          * 지정된 URL의 리소스가 없을 때 이를 대할 리소스를 지정하는 섹션이다.
          * NETWORK 섹션에 지정한 대상 URL은 특정 디렉터리 이하로 한정하는 등 경을 써야 한다.
          * 제한을 피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사용시 중을 기해야한다.
         || IDLE ||최 캐시를 이용 중 ||
         || UPDATEREADY ||최 캐시를 이용할 수 있음 ||
          * 어플리케이션 캐시를 최 내용으로 바꾼다.
         || updateready ||최 캐시 얻기 완료. swapCache()를 호출할 수 있음 ||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7 matches
         당의 큰돌은 무엇입니까?
         학생들은 이제 확에 찬 목소리로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빙긋 웃으며 물을 한 주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손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스케줄이 꽉 찼더라도, 자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 말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관리 전문가는 뜻밖에도 고개를 젓는 것이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 만약 당이 큰 돌부터 먼저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항아리에 넣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큰 돌은 무엇입니까? 승진, 돈, 건강, 가족, 의…….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자만의 큰 돌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돌이 무엇이든지 인생이라는 항아리에 가장 먼저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꿈이든 사랑이든 건강이든 가족이든 우선순위를 정해놓고서 이루려고 노력하거나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 지겠지요
  • 데블스캠프 . . . . 7 matches
         <p>Devils Camp는 <b><font color="green">전공과 관련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font></b>하는 시간입니다. ZeroPage의 재학생들과 졸업하 선배님들께서 2~3시간씩 각기 다른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과 커리큘럼 외의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p>
         지속되었는데, 그 사이에 그만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대 낮동안에 수업시간에
         자의 외부에서 그것을 통해 얻거나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가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밤을 샌다 안샌다, 이벤트 등에 참석한다 안한다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저러한 장점들을 이끌고 가면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캠프를 만들것인가를 궁리해야 할 것이다. ZP/데블스 통합 때에도 이야기되었던 것중 하나는 선후배간 지식/정(학회 정이라고 해둘까. ZP를 ZP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 데블스를 데블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 이 전수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7 matches
         === 입생 ===
         그리고 세미나 해주 선배님들 숙오 많으셨어요~^^
         박경태 : JAVA와 SOCKET, JSP를 배웠다. 역시 언어는 매우 기하다+_+, 매우 어렵다...-_-; 열심히 노력을 해야될 필요성이 있다.-_-;
         조현태: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본듯 하다, 특히 java와 네트워크 소켓은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하다. 그리고 강의하는데 수고하 강사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허아영] : 몸이 안좋아서 많이 잤어요 , 강의하 분들 께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 하지만 졸면서 실습은 다 했다는-.-;; 하핫.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7 matches
         === 입생 ===
         황재선, 문보창, 윤성만, 나휘동, 재동, 이용재, 이동현,
         느낌: 기하다. 정말 세상에는 다양한 학문이있다. 데블스 캠프는 기하다.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사람들은 자이 만든 작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7 matches
          * 몇단계의 레벨을 나누어 레벨이 올라갈 수록 문제 수준이 올라가게끔 문제를 제작한다. 문제풀이자는 자의 레벨에 맞는 문제에 도전을 하여 게시판에 소스를 올려 정답 여부를 판단한다.
          * 각 레벨에는 여려개의 문제들이 올라가며 자이 그 레벨의 문제를 다 풀 수 있으면 다음 레벨에 도전해도 좋다.
          * 언어 등의 제한은 없으며 자이 하고싶은 스타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된다. see also ["제로페이지의장점"]
         문제풀이도우미시장에는 자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예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장에 자의 이름과 메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지운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7 matches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7 matches
         강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주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 안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고 우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안하고 심심해서 기총가서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피구하고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서 못한 선배(하현수)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기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서. 학교안오니까 남. 빨리 방학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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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 조금 난이도가 있지? 다음주에는 2주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실습시간이 될것같아. 꽤 어려운 과제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기할껄 ㅋㅋ -[김준석]
          * 형 머리는 너무 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황이안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하기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7 matches
         김준석 : 지난주에 시험기간. 댄스스포츠를하고.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들어갔어. 5주를 나가서 입회원이 됬다. 내가 거의 젤 어림. 요즘에 춤바람이 났다고 주위사람들이 얘기함. 그리고 게임을 너무 많이 했음. 심시티4 를 너무 열심히함. 그리고 이번주 프로젝트 발표가 3개가 있어. 이번주 금요일날 죽을것 같음. 전체적으로 시험은 B이상은 나올것 같음.
         강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서는. c보는 날 선대수업듣고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주고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서 1만원내고 한잔 마시고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 거기 안감 거기서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주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 Factorial 짤때 중요한건 Stack Call!! 함수 호출시. 스택에 돌아올 주소를 넣어두고 함수가 종료되면 스택에서 빼와서 돌아간다. 너무 많은 자기 자을 호출하는 함수라면 스택에 너무 많이 쌓여 오버 플로우(Over Flow)로 에러가 나게 된다. 항상!! 종료조건을 정하고 함수를 설계하자.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내가 Array를 이때 가르쳤었구나 이렇게. factorial은 중요하긴 한데 더 중요한건 Stack Call이라는 설계입니다. 잘 기억하시고요. 이때 케잌을 먹었는데 기억하면 나는군요 자 다음 레벨 7로 갑니다. - [김준석]
          * 배열 너무 어려워요... Stack은 그림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해서 다행인것 같아요. C과제가 새로 나왔는데 배열을 써서 풀 수 있는게 있다고 했는데 배열을 아직 잘 이해를 하지 못해서 배열을 쓰지는 않았어요. 복습을 빨리 해야하는데 시험도 끝나고 하니까 너무 게을러졌어요ㅋㅋ. 빨리 정 차리고 C공부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후기 늦게써서 죄송해요...ㅠ_ㅠ 스택은 어렵습니다. 별로 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래서 재귀함수를 못했나봐요. 배열도 완전히 까먹고있던걸 새로배우는 마음으로 배웠어요. 배열~포인터까지는 다시한번 복습이 필요할것같아요! -[이소라]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7 matches
          1. 새싹교실 청서 작성
          * 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다른 언어를 가르치는 반은없나? C는 문법에 너무 경이 쏠리자나.. 얼랭 공부할 사람 없나요? - [서지혜]
  • 아인슈타인 . . . . 7 matches
         아인슈타인은 독일 남부울름에서 태어났다. 아인슈타인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그의 나이 4살때 아버지가 주 나침반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그는 말을 잘 하지 못하여 집안에서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했을 정도로 똑똑하진 못하였다.
         아인슈타인은 검소한 생활을 하였는데, 이는 그가 자의 죽음뒤에 자의 무덤조차 원하지 않았던 것과 양말을 지 않고 다닌데서 볼수 있다. 그가 양말을 고 다니지 않은 이유는 양말에 구멍이 생기면 누군가가 그것을 메워야 하는 것이 싫어서라고 했다.
         그는 자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은 자이 만든 이론으로 핵폭탄이 일본에 투하되자 크게 후회하며 평화운동가로 활동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요정 . . . . 7 matches
         요정 중에는 악마적인 행동을 하는 요정도 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악마가 그런 행위를 하는 목적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타락시키는 것인데 비해 요정은 그들 자이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거나 그들 스스로 즐기기 위한 것이다.
         벌레 정도 크기부터 인간과 같은 정도도 있고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변할 수 있는 종류도 있다. 아름다운 요정만 있는게 아니라 추한 요괴 모습을 한 것도 많다.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있어 보기만 해도 두려움에 몸서리 쳐지는 녀석들도 꽤있다.
         뇌출혈에 의해 발생하는 반불수나 수족마비를 '중풍'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요정의 짓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류마티즘이나 피부병, 결핵, 게다가 종아리에 갑자기 쥐가 날 때, 경련이 일어날 때도 옛날 유럽 사람들은 요정 탓이라고 했다.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몸에 시퍼런 멍이 들 때가있는데 그것은 요정이 손가락으로 꼬집은 것이다. 부도덕, 불결을 싫어하는 요정이 인간에게 준 벌인 것이다.
         무슨 놀이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링이라는 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혹 요정들이 게임을 같이 하자고 유혹하더라도 자이 없으면 하지않는게 낫다. 요정은 지기 싫어해서 술수를 써서라도 이기려고 하니까 승산이없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레프리콘은 사람들에게 전혀 해코지하지 않는 아주 온순한 요정으로, 땅굴 속에 숨어 살면서 언제나 한쪽 구두만 만든다고 한다. (공포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원래는 착한 요정이랍니다) 식사를 대접해 준 구둣방 노부부를 위해 밤새 구두를 만들어 주었다는동화 속 난쟁이 요정들은 바로 이들이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요정 밴시는 늙은 여자의 정령으로 죽음이 찾아오려 하는집밖에서 울부짖는다고 전해진다. 밴시는 머리를 길게 기르고 푸른 옷에 흰색 망토를 입은 창백한 여성으로 직접 사람들을 해치지는 않지만 섬뜩한 울음소리 덕분에 두려운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에는 라난시라는 요정이 또 있는데 매우 아름다운 용모로 자기에게 매혹된 남자들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 요정은 시인이나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요정으로, 그리스 화의 뮤즈들과 흡사한 점이 많다.
         북유럽 화에 등장하는 드워프는 손 기술이 뛰어나 무엇이든 잘 만드는 재주꾼이다. 드워프는 긴 수염과 작으면서도 단단한 몸집, 그리고 대단한 먹성으로 유명한데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들의 난쟁이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정확히 서양의 동화 화에서 등장하는 요정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반지제왕이 나오기 전에 원래 구설 동화랄까요? [위키요정] 이야기 하면서 [요정] 이야기를 써야 할곳을 찾다가 가지고 온거니까요. --NeoCoin
  • 정모/2005.4.4 . . . . 7 matches
         입생 : 매우다수. 기록된 인원은 41명
          * 이주 c [강희경], 담주 c [이승한], 다담주 중간고사, 다다담주 리팩토링 [재동]
          * 매주모여서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훑어주는 큰줄기의 세미나와, 자이 공부하고싶은 분야로 깊히 들어가는 작은 줄기의 세미나로 진행해 보자.
          * 강의를 해주실수 있으 [남상협], [임인택], [재동], [이상규] 선배님이 나오셔서 간단히 주제를 말씀해 주시고 설명을 곁들여 해주시고 들어가셨음 자세한 기록은 [새싹배움터05]에...
          * 청자에 한하여 소풍이나 엠티를 감, 구체적인 장소는 다음 정모에서...
         다음 부터는 회의록 작성및 위키화를 돌아가면서 입생에게 맡겨보려 합니다. - [톱아보다]
  • 정모/2006.2.16 . . . . 7 matches
         입생은 3월 초에 위키설명회 & Zeropage 설명회 통해서 받는다
         입생 3월에 준회원 -> 세미나 프로그램 생각하기(커리큘럼 작성)
          == 입생 뽑는날 ==
          == 입생에게 해줄것 ==
         홍 보 : 프로젝트 결과물(), 청(6월)
          청 : 6월..
         == 입생 모집 ppt ==
  • 정모/2011.10.5 . . . . 7 matches
          * Since 1991을 내주 [이승한] 선배님이(가) 문화상품권을(를) 획득하였습니다.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1. OMS 기하네요. 그래픽스의 추억''(?)''도 생각나고… 누군가는 opengl로 저런걸(=3ds Max) 만드는데 난 그래픽스 과제로 뭘한거지 싶었습니다…
          * 왠지 7~9월의노력을 정리해둔듯한 정모였습니다. OMS에 3DMX가 나온게 참 기했네요. OX퀴즈에 F로 몰빵을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구별을 못한듯 합니다. 시험기간에도 씐나는 정모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슬슬 OMS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겠네요. 수요일이 좋네요. - [김준석]
          * 지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세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퀴즈 문제도 비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하면서 중고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고 뭔가 나와서 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발표는 드립과 자감이 절반아닐까요?? 전 이런 저런거 발표를 해봐도 그런거 같더라구요 ㅎㅎ -[김태진]
          * 발표는 드립과 자감이 절반 이상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는게 제일 좋았어요. 언제 한 번 소현이 발표할때 봐야겠다. - [지원]
  • 정모/2011.5.2 . . . . 7 matches
          * 프로젝트 지원서를 작성하여 캡스톤 설계실 사용 청을 해 주세요.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전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전에 몇몇 ZeroPager들과 ZeroPage에서 학교 밖의 이런 저런 정보들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구글캠 톡톡톡이나 교환학생, IBM 캠퍼스 위자드 등 다양한 활동을 하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전보다 ZeroPage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 [김수경]
          * 참가 청 언제 받음??? 홍보는 적극적으로 할게... - [김수경]
          1. 그나저나 이번 정모 요약은 써야지 써야지하고 미뤘는데 누군가 이미 써두셨네요!! 로그를 보니 지원언니께서 써두듯?? 감사합니당:)
          1. 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많이들 참가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청만 하고 결과를 못 낸 아쉬움이 있어 올해 다시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공모전이라고 해서 복잡하고 대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니라 사소한 아이디어를 잘 다듬어 참가할 수 있는 공모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정모 후기를 쓰는데 조금 늦었네요 ^^; 이번 정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달아놓은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황현하고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정모에서 말을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 [기호]
  • 정모/2012.3.12 . . . . 7 matches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새싹교실 - [기호]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7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너무 웃겨서 나게 웃었지만 한편으로 MS 무지 까네 싶은 생각이 들었다. MS보다 못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이 얼마나 많던가. 그리고 작년에 나를 포함하여 몇몇 ZeroPager로 구성된 팀이 만든 포토잇을 생각해보면………… - [김수경]
          * 저 부분을 읽고 랄하게 까인 기분이라 정말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생각해 봄. 세 가지 생각을 했다.
          * 프로그래머들은 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로 컴퓨터의 행동 및 정보 제공 방식을 만들어내고, 이는 제인에게 가장 적합한 행동 및 정보 제공 방식과 큰 차이가 있다.
         == 고객 불 ==
         == 테크노 정병원 ==
         ["정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
  • 중앙도서관 . . . . 7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 하나 하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정말 많이 배우는 지름길은 자의 삶 속에서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라도 자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고,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회원 . . . . 7 matches
          * 20기 - [윤종하], [기호], [박정근], [황현], [정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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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기수 || 휴면 청 사유 || 휴면 만료일 || 안내 문자 수 ||
  • 2006신입생/방명록 . . . . 6 matches
         - 06학번 김준석입니다~~ 제로페이지 가입청해써요~
         -어제 분명 가입청하고 잤는데.. 오늘 일어나서 보니.. 내이름이 지워졌네.. 헐..~ -준영-
         - 준영아--;; 누가 지웠나봐 ㅋㅋ 다시 청해 줄래요? 아영이가 할까?^^;; - [허아영]
         -정리 한다고 제가 좀 정리를 했지만 그래도 지저분한 모양이..ㅡㅡ;; 그러고 임의로 제가 정리 한거 기분 나쁘 분들 죄송합니다^^; - [송수생]
         3월 23일! 참여해 주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어요! 고마워요 ^^ - [허아영]
         [2006입생]
  • 2011년돌아보기 . . . . 6 matches
          * 11학번 회원들이 지난 5년간 다른 어떤 입생보다 학술 활동에 적극적이었다.
          * DevilsCamp에 입생이 많이 오게하려고 미리 홍보도 하고 날짜 잡을때도 많이 경썼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
          * 선배들이 입생들에게 새싹교실을 함으로써 많은 것들을 배울 기회(시작점?)가 되었다.
          * 입생 OT때 강의실을 가득 메운 새내기들(은 새싹 먹튀)
          * 술 안마셔도 나는 여름 MT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6 matches
          * http://www.hitel.net/~kaswan/ 도 추천입니다. 김성완 님이라고.. unicosa출이시고 미리내 소프트 시절.. 등..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에 이미 필드에서 경력을 쌓으시던 분. 성완님이 만드 g-matrix라는 엔진의 소스를 얻을 수 있고 여러 칼럼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알아서 처리해 주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조 최적화) 에
         시간을 투자하는 추세죠.. (결국 앞에 할 일은 줄어들은 대, 뒤에 할일 이 많아졌다는 뜻)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지겠지만, 최소한 3차원상에 마우스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기손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감이 생길겁니다..
  • Athena . . . . 6 matches
          * 그리스 로마 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 "아테나" 입니다. 지혜롭게 프로그래밍을 하고자 만든 이름입니다...^^
          DeleteMe 이름은 좋습니다. 하지만 ["Athena"] 라는 이름의 페이지에는 여 아테나에 대한 정의와 소개가 들어 있는 것이 올바른 것이겠지요. 그래서 ["ProjectPrometheus"], ["ProjectZephyrus"] 라고 한거랍니다. ;; --["neocoin"]
          * ["재동"]
          * 참한 아이디어에 관한 회의 (30분) - 명훈, 재동
          * 참한 아이디어 1번 작성- 스크린캡쳐기능(1시간30분) - 명훈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6 matches
         SET CVSROOT=:pserver:자의아이디@서버주소:서버의CVS홈주소
         원하는 디렉토리에서 배치 파일을 실행해서 cvs가 실행되는지 확인하고 로그인을 한다. (문서의 작성자는 자이 알고 있는 서버를 이용하였으니 개의치 마세요.)
         (이문서를 여러분께서 실행하다면, 중복될지 모르니, 충돌나면 다른 프로젝트 이름으로 만들어 보세요.)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서버에 올리고 자의 PC에 있는것은 지워 버린후 몇일 잊어 버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잡지를 보던중 C++ OOP 프로그래
         밍에 관한 기사를 읽고 자의 프로그램을 잘못 작성되었다고 생각하고 고치려 한다.
          *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툴들이 CVS를 지원합니다. (Rational Rose, JBuilder, Ecilpse, IntelliJ, Delphi etc) 이들 툴로서 gui의 접근도 가능하고, 컴퓨터에 설치하 WinCVS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툴들도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것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WinCVS 역시) Visual Studio는 자사의 Source Safe외에는 기본 지원을 하지 않는데, 플러그인을 찾게되면, 링크 혹은 아시면 링크 걸어 주세요. --["상민"]
  • CauGlobal/Interview . . . . 6 matches
          * 자이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건 언제였나요?
          * 자이 생각하는 한국의 이미지는?
          * 현재 인턴쉽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 기업문화에 대한 느낌이 어떠가요?
          * 미국 기업이란 조직에 적응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자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 자이 이제까지 오게 된 비결이나 성공요인을 무엇일가요?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 미국 기업이란 조직에 적응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자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 CleanCode . . . . 6 matches
          * 쩌네 이런데가 있네요. 안경끼고 손가락질 하는 분 엉클 밥 같으데..? - [서지혜]
          * 가르쳐주는 것 까지는 아니고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죠. 목표 얘기 하건 확실히 제대로 하고 있는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 : 처음 나올때 떨렸는데 많이 경 써 줘서 좋았다.
          * 그러나 자의 실력이 더 나음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 [http://www.intropsych.com/ch07_cognition/learning_curve.html 학습 곡선]도 무시할 수 없다.
          * EJB, Spring ... : 해당 framework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xml, annotation 등의 간단한 설정으로 횡단 관심사에 관한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해당 기능들을 자의 프로그램에 넣을 수 있다.
          * 김남규, 박희정,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형준
  • ComposedMethod . . . . 6 matches
         '''당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동일화된 작업을 수행할수 있는 메소드들로 나눠라. 모든 메소드는 같은 수준의 추상화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여러개의 작은 메소드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당이 가장 중요하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이 뭔가를 구현하고 있을때 새로운 책임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이 둘 이상의 메세지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수 객체에서는 그 메세지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 CppStudy_2002_2 . . . . 6 matches
          * 도움 - ["재동"]
          *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 드디어 스터디는 시작됩니다...^^ 좀 힘들더래도 자의 '발전'을 위한 거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따라와 주세요
          * 다들 첫날 하고 나니 어떠감요? 힘들더라도 열심히 따라오세요 그럼 세계를 놀라게 하겠습니다...-,-V --재동
          * 조언 고맙습니다. 서문만 읽었는데도 제가 상당히 많은 게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존 진행 방법에도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위 책은 우선은 도서관에 청을 해두었습니다. -- 재동
          * 소스 올리고 난 다음 코드 리뷰 해보는지? 사람들이 꽤 중복된 코드를 쓴다던지, UI 부분과 로직 클래스 부분이 너무 같이 붙어있다던지 하는 것 같은데.. 재동 당의 능력을 보여줘; --["1002"]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6 matches
          * 열라 보기 싫고 짜증나는 데이터 통 두번째 교재 wireless를 나눠서 요약해서 공유하자.
          * 위에 한말 수정합니다. 제가 대충 요약을 해보니, 데이통 통 강의록이 나오더군요.--; 정리는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재동군 말대로 공부해온다음 세미나해오는 방식이 나을거 같군요. --인수
          * 다 정리할 필요 없이 자이 소화한 내용을 간단히 적으면 안되나요? 우리가 뭐 고등학생도 아니고 큰 줄기가 아닌 내용까지 다 요약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었던 만큼, 소화한 내용을 적으면 얼마 안될거 같은데, 그정도도 못할까요? - 상협
          * 음.. 역시나 그렇겠죠?--; 근데 요약을 하니 데이터 통 강의록 한글판이 나오는거 보고 좀 우울해져서--; --인수
          * 그런데 맡은 부분 다 하고 계가요? 아무도 반응이 없군요.
          * 미안하오.. 정이 없소. 숙제가 많소. 책이 없소. 주변에 악재 뿐이오!!! 살려주시오.. ㅠ.ㅠ --선호
  • EffectiveSTL/Container . . . . 6 matches
          * STL의 Container들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유연성, 메모리 관리 알아서 하기, 자이 알아서 늘었다 즐었다 하기 등등이 있겠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해서 하나만 공부하면, 쉽게 다른것도 쓸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 될수 있겠다.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주로 Map)보다 메모리낭비가 덜함. 그대 하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장한 container 에서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우는 바로 해쉬함수를 이용, 한큐에 찾지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우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하겠지.) --[1002]
          * Iterator, Pointer, Reference 갱을 최소화 하려면 Node Based Containers를 쓴다.
          * 또 다른 방법으로 컨테이너에 포인터를 넣는 대 스마트 포인터를 넣는 것이다.(아악..--; MDC++(MEC++)을 봐야 하는가..ㅠ.ㅠ)
         remove_copy_if(c.begin(), c.end(), inserter(goodValues, goodValues.end()), badValue); // 헉 이분법--;.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기한거 많다. 저런 것들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구현했을지..
          * 반복자를 이용해서 루프를 돌다가 어떤 걸 지우면, 그걸 가리키고 있던 반복자는 갱된다. 다음에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한다는 뜻이다. 주의하자.
  • ExtremeBear/VideoShop . . . . 6 matches
         날짜, 시간, 장소 : 2002년 11월 05일(화), 오후 5시 30분, 공대
         프로 대여료 : 500원
         (비디오 샵에 들어온지 15일 이내만 프로이다)
          프로 : 3박 4일
         d.규프로
         이름 물어보고 없을 경우 규 입력 받음
  • HelpOnInstallation . . . . 6 matches
          * 최 모니위키는 PHP로 만들어진 RcsLite를 제공하며, rcs 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처음 실행하면 {{{monisetup.php}}}가 자동으로 뜨며 자의 환경에 맞는 config.php를 가 만들어진다.
         {{{secure.sh}}}를 실행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의 Wiki 설정을 볼 수 없게,고칠 수 없게 한다.
          1. MoniSetup을 실행시킬 때, {{{$admin_passwd}}}를 설정하면 자만 DeletePage할 수 있다. 이 값을 설정하면, 차후에 MoniSetup을 할 때 이 값을 알아야 고칠 수 있으며, config.php에 이 값이 들어가므로 수동으로 고칠 수 있다. See also AdminPassword
         모니위키 1.1.3 이후 최 버전부터는 UpgradeScript를 제공하여 보다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다운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6 matches
         위키위키를 여행하시는데에 사용자 등록을 하시면 편리합니다. 사용자 등록을 마친 후에는 우상단의 아이콘에 [[Icon(home)]]이 보이게 되며, 자만의 [위키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GetText(User CSS URL)]]''': 자이 원하는 CSS로 변경하고 싶을 경우에 사용합니다.
          * '''[[GetText(Your time is)]]''': 원하는 시간대를 설정하면 자이 원하는 시간대로 시간이 표시됩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6 matches
          * 금요일은 공부해온 것을 발표하고 그 다음 화요일은 자이 작성한 코드를 발표한다.
         || [윤종하] || X(몸살) || X(검) || O || X || O || X || O || O ||
          * 박정근 - 좀 더 정확한 최자료를 참고하겠다.
          * 과제 : 7일날 자이 발표한 부분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코드 최소 1개 짜오기. 7일 스터디 불참자는 스스로 챕터 선정하여 코드를 짜오면 된다.
          * 동네 메저 앱
          * 프로젝트 대 오픈 소스 코드 분석하기로 결정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6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Joseph Yoder와의 만남. 선했다면 선했다일까. 이렇게 빠른 외국인의 아키텍쳐설명은 들어본적이 없다. Pattern의 강자 GoF와 같이 시초를 같이 했으며 의료 분야 소프트웨어 제작에 참여하고있다고 했다.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기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되게 하고 완성하고 최적화 하는 건 데블스에서 들었던 경 쓸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최적의 코드를 짜려고 하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하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겠지요. - [서민관]
  • MFCStudy2006/1주차 . . . . 6 matches
          * '''MFC를 이용한 메저 제작'''
          * 메저에 대해 생각을 해 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상당히 복잡해질것 같네요. 다음 모임에서 제 생각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상욱]
          * 메저로 결과물 결정
          * 기본 메저 내용 구현 (3주)
          * Message 전송 및 수
          Upload:메저기본스펙.JPG
  • MySQL . . . . 6 matches
         개인이 자의 자료만을 백업하기를 원할때에는 위에 언급된 디렉토리에서 자의 데이터 베이스에 해당하는 디렉토리를 복사 하는 것으로 백업이 가능하다.
         자의 DB 전체 백업하기
          1. mysql> SET PASSWORD FOR 자아이디@'%' = PASSWORD('바꿀 암호');
          1. mysql> SET PASSWORD FOR 자아이디@'localhost' = PASSWORD('바꿀암호');
         MySQL 에서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길 경우 기존 데이터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내장함수인 PASSWORD 를 이용해서 암호화를 한 부분이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데이터를 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로직 단에서 MySQL의 Password 함수를 대 구현해줌으로서 해결을 할 순 있다.
  • NextEvent . . . . 6 matches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와.. 정말 기하겠네요. --인수
         정말 이벤트의 종류가 상상을 뛰어넘는 것들이 많아보인다.. 기해라... :) --창섭
         자이 쓰는 언어의 개발자 중에서 자기는 어떤 위치인지 궁금합니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램과 자이 만든 프로그램의 수행 시간, 개발 시간, 코드 크기 등의 비교 결과가 궁금합니까?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고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서관일수도 있고, 다운타운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조사를 하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고와서 자랑한다.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6 matches
         지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에 형식지와 암묵지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지는 문서화, 규칙화, 수식화된 지식을 말하고,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달에만 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고,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문화재의 대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기존의 영웅적인 프로그래머들의 일화를 들어보면 자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했던 시기는 대부분 "훌륭한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었던 때라고 입을 모읍니다.
         이렇게 되면 E와 F는 전문가인 A와 B와 직접 PairProgramming을 하고 나머지 네명은 자기들끼리 PairProgramming을 하게 되죠. 처음 pairing에서 C와 G, D와 H는 태스크를 완수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대 문제 영역을 탐색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학습은 발생하거든요.
         이 상태에서는 A와 B는 ExpertRating이 0이고, E와 F는 1이 됩니다. 이 개념은 Erdos라는 수학자가 만든 것인데, Expert 자은 0이 되고, 그 사람과 한번이라도 pairing을 했으면 1이 됩니다. 그리고, expert와 pairing한 사람과 pairing을 하면 2가 됩니다. expert는 사람들의 ExpertRating을 낮추는 식으로 짝짓기 스케쥴링을 맞춰갑니다. 물론 처음에는 C,D,G,H는 아무 점수도 없죠. 이럴 때는 "Infinite"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pairing을 할 수 있겠죠. 역시 아까와 동일한 태스크를 수행합니다. 대 좀전 pairing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하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기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하면 서로 가르쳐 주고 배우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좋은 글을 읽은 것 같습니다. 선배님이 써주 PairProgramming에 관한 글을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 이런 방법이 스터디의 방법으로 자리잡는다면 초보자의 실력향상에 엄청난 도움이 되겠군요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6 matches
         sesame 폴더에 받아진 파일을 변경하여 체크인 시켰기 때문에 이제 aladdin 폴더에 존재하는 파일들은 더이상 최 버전이 아니다.
         '''최 버전이 아닌 로컬 작업공간의 내용과 저장소의 내용을 비교한다'''
         -rHEAD는 현재의 branches에 존재하는 가장 최버전의 것과 비교하는 옵션이다. 만약 이 옵션이 없다면 cvs는 현재 받아진 지역 버전과 동일한 저장소상에 기록된 소스와 비교를 한다.
         '''저장소의 최버전의 내용을 로컬에 반영하기'''
         반영되는 파일은 오로지 최버전의 파일이 저장소에 존재할 경우만이다. 그렇지 않으면 파일은 다시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받지 않는다.
         이 경우는 동시에 수정이 일어나서 저장소의 최버전이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6 matches
          * Server Architecture 디자인이 잘 되었다. - 자이 맡은 클래스에만 충실하면 되었다.
          * Pair Programming 에 경을 썼다. - Pair Programming 을 위한 진행 전략이 있었다.
          - 초기 Up Front Design 에 경을 썼다. Design Pattern 의 도입으로 OCP (OpenClosedPrinciple) 가 잘 지켜졌다.
          * PairProgramming 에 경을 썼다.
          - SPEC 에 대한 구체적 문서화 부족. 초기 문서화 대에 팀의 모임시 대화로 대체하였는데, 후에 추가 멤버가 제시한 의견, 문서화도 부족했지만, 후속 멤버의 피드백 역시 부족하였다.
          * (아직 정리하지 못한 내용에 대해 추후 기억을 위한 키워드) - 추측록, 기통, 최한기, Vision, Propose, Problem, Solution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6 matches
         아직까지 자료실에서 Dolphin Smalltalk를 내리받아 설치하지 않으 분이라
         도 우리의 정겨운 통 환경은 파란 바탕에 흰색 글자만 나타낼 수 있기 때
         Smalltalk 환경을 끝낼 때 File > Exit Dolphin 명령을 내리는 대 알림판
         들은 자이 처리한 일의 결과를 사장에게 되돌려 보내줍니다. 이렇듯 일터
         쇠 대 글쇠를 사용할 때 나타나는 창입니다. 이 창은 기본적으로
         니다. 맨 위의 "self"는 탐색하고 있는 객체 자을 나타냅니다.
  • Vaccine . . . . 6 matches
         자주 사용하는 백들. 어떤 백을 사용하시는지... -_-a
         || 백이름 || 투표수 ||
         || 터보백 || 0 ||
         || 백 사용 안함 || 1 ||
         바이러스 감시 기능은 쓰지 않지만, 가끔 백메일을 받아 씁니다. --[Leonardong]
  • WikiProjectHistory . . . . 6 matches
         || ["ProjectZephyrus"] || ["1002"], ["neocoin"], ["상규"], 이영서(["Lupin'sHome"]) , ["재동"], ["창섭"]|| 2002.5.12~6.10. Java Study. Java Messenger 제작 || 종료 ||
         || ["자바프로젝트/방화벽팀메저"] || ["상협"], 태성, 종운, 기웅 || 자바 메저 제작 프로젝트 || 종료 ||
         || ["CppStudy_2002_1"] || 임영동, 진영, 김기웅, 이대근, 남상협 || C++ 스터디 그룹 입니다. || 종료 ||
         || ["CppStudy_2002_2"] || 이영준,김세연,장재니,이영록,재동 || C++ 스터디 그룹 || 종료 ||
         || ["비행기게임"] || ["상협"], ["[Lovely]boy^_^"], ["재동"] ||Python 으로 만드는 비행기 게임|| 종료 ||
  • ZP도서관 . . . . 6 matches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화 vol.1|| 이윤기 || setsuna || 화? ^^a ||
         잘은 모르겠지만 자이 직접 소유한 책만 올리는 것 같은데, 도서관에서 봤던 괜찮은 책도 올리면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사람들이(특히 컴공과) 잘 모르지만 우리 학교 도서관에 좋은 책 참 많습니다. (오래된 책 중에도 좋은 책이 많습니다) 특히 제가 구입 청을 많이 해서 핵심적이라 할 만한 클래식들은 쫘악 구비시켜 놨습니다. --김창준
         '벌거벗은 여자'라는 책 있으 분 계가요? 교양 숙제가 그 책 읽고 글 쓰기인데...도서관에서 조차 찾기가 힘들 것 같네요 --[강희경]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2 . . . . 6 matches
         === From OneWiki : 계정 청 상황 2 ===
          * 청 상태 ( 청하는 곳이 아닙니다. 확인을 위해 상태를 기록하는 곳입니다. )
         || 청인 || id || 학번 || join ||청|| email || 상태(완료작업) ||
         이 페이지는 [ZeroPageServer/계정청상황]페이지에 통합하면 좋겠습니다.
  • ZeroPage소개 . . . . 6 matches
          * 잘 써주 분에게는 소정의 보상을 드릴 계획...이니 많이 참여해서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또 입생 환영회때 소개하는 멘트에도 일부 사용하게될거 같네요~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ZeroWiki/제안 . . . . 6 matches
          * 모든 것을 돈을 처발라 해결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작품답게, 최적화가 *거의* 안 되어있음. 내부 메모리 10~20MB 사용은 예삿일. 소스 좀 뜯어보면 이리 저리 얽히고 섥혀 정이 하나도 없음.
          * DokuWiki는 저도 직접 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말씀하대로 깔끔해서, 개인 위키로 쓰기에는 정말 딱이더군요. 다만, 파일입출력 기반이라 조금은 걱정되는 면이 있어서요. 그리고 문법 문제는...... 답이 없네요....... 이럴 때마다 Wiki Creole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 [황현]
          * 현재 이 주소는 SQL 서버 에러가 나는 상태. 어느 분께서 이 도메인명을 소유하고 계지 알아야 함 - [지원]
          그냥, 위키는 공동의 재산이잖아요. 제 재산에 저를 투영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저 자은, 지식 만으로는 표현 할 수 없어서요. --["zennith"]
         슬슬 프로젝트들 페이지들이 커져갑니다. 쓰기 불편해지면 페이지들을 분리합시다. 단, 페이지 분리시에는 페이지 네이밍 규칙이 필요할 것 같은데 프로젝트이름/소페이지 식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ex) ["ZIM"] 페이지를 여뒤 제목을 클릭해보세요.''' --석천
         심심해서 몇개 그려봤는데...여태 그런게 없었다는게 기하네요. 아니면 있는데 못 본건가요?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6 matches
         == 입생 & 복학생 맞이 ==
         입생은 3월 초에 위키설명회 & Zeropage 설명회 통해서 받는다
         입생 3월에 준회원 -> 세미나 프로그램 생각하기(커리큘럼 작성)
         홍 보 : 프로젝트 결과물(), 청(6월)
          청 : 6월..
         == 입생 모집 ppt ==
  • django/ModifyingObject . . . . 6 matches
         SQL문에서는 insert into values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하고, update set where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수정한다. 하지만 django는 이 둘을 하나로 보고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삽입하고 갱하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장(save)하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기본적으로 모델클래스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서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수 있다. 아래 예에서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서 적당히 삽입과 갱 작업을 수행한다.
         Employee 모델에 해당하는 새로운 객체를 만들고 save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레코드를 삽입하거나, 기존의 레코드를 갱한다. 기존에 삽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삽입하고, 다음 번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갱한다. 레코드는 객체로, 레코드의 속성을 객체의 멤버 변수로 취급한다.
         save메소드는 우선 현재 저장하려는 레코드의 주키를 가지고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레코드를 삽입할 지 갱할 지 결정한다. 주키를 이용해 기존의 레코드를 찾은 경우에는 단순히 갱한다. 주키를 이용해 레코드를 찾지 못한 경우에는 단순히 삽입한다. 만일 주키가 없는데 레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삽입하여도 상관이 없으므로 삽입한다. 다음은 save메소드의 주요 분기점을 보여주고 있다.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6 matches
          * 위트 있는 풍자덕에 인간에 대한 랄한 비판이 거북하지 않다.
          * 당연히 그렇지 않겠지만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울적해진다. 자의 재능을 찾아 열정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 작가가 말하는 바, 이지만 내가 잘하는 것도 없는 찌끄레기 같이 느껴짐..
          * '''그래도 당이 맞다'''
          * 기하지, 애완동물은..
          * 왜 일하는가와 꾸준함을..과는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어떤 직업이든 끝까지 했다''는 저자의 념이 담겨있다.
          *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주적 기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고 동물의 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데블스캠프2003 . . . . 6 matches
         || 01 || 재동 || . ||
         || 02 || 진영(5일 전부 참여는 불가능) || . ||
          * 자이 맡아서 할 수 있을만한 주제가 존재하면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_ _) -[상욱]
         == 입회원 참가자 (여기에 적어주세요! 참가자 수 제한 없음) ==
         || 03 || 민강근 || 청할래여^^// ||
         || 7월 2일 || 수요일 || 재동(Python, J2ME), 이상규(Scheme, Smalltalk) || 여러가지 체험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6 matches
         === 입생 ===
          마지막에 상협선배가 올려주 문제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지만 사실 가장 좋은 수준이었던것같습니다.
          이런문제를 진행하면서 선배님들에게 물어보고 자기 자이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 문제가 쫌 어려웠지만;;;;
         김건영 : 밤을 새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강의 준비해주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ㅋ
         그래도 다들 잘따라 와주고 부족한 저에 세미나 들어주 새내기 고맙궁.ㅋ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6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기하네요 - [경세준]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2. 재학생인 내가 듣기엔 재밌었는데 새내기들한텐 좀 딱딱할? 어려울?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난 재밌었어!! 이거 듣고 C++0x에 관심이 생김ㅎㅎ + 중간에 서비스센터에서 전화온 것에 정 팔려서 잠시 안 들었다... 발표자에게 미안.... - [김수경]
          * PHP는 정말 범접할수없는건줄만 알았는데 간단한거지만 따라서 해보니까 기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RSS리더기와 퀵소트에대해서 배워봤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개발자에대해서 설명해주셧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본점이 많았던 강의 였습니다. 또한 리더가되었을때의 그 초조감은 정말 진땀났습니다;; 하지만 좋은 프로그래머의 기준을 잘 알려주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실재 프로그래밍의 프론티어에 계 분의 강의이여서 스스로의 정체성과 미래를 생각 해볼수잇는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역시 제로페이지가 짱이에요 ! - [김정욱]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네트워크 쪽은 지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을 시뮬레이트 하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하면서 페이스북에 리눅스 이야기도 나오고 민관이형이 리눅스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주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중앙저장소 이야기가 나와서 리눅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세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상당히 기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쓰면 잘 쓸 수 있을지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확 와 닿지는 않았다는 게 좀 아쉬웠다. 일단 봉규가 말한 대로 네트워크쪽 알고리즘 등의 시뮬레이션에는 쓸 수 있을텐데 음... 시뮬레이션 코드도 C++로 그냥 절차적으로 작성하는 걸로 간단하게 작성 가능하고 pcap 파일로 뽑을 수 있다는 것도 무척 매력적이다. 분명 업계 사람들한테는 상당히 귀중한 툴이 아닐까. - [서민관]
          * 네트워크는 물론 리눅스를 사용해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해 봤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장비를 구비하여 시뮬레이트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뮬레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이 기했습니다.- [백주협]
          * 일단 이런게 있었다는 자체가 가장 기하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나중에 이 강의를 떠올리며 시뮬레이터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 [조영준]
          * 황현선배님 ㅠㅠ... 일단 다른분들이 보통은 듣기 힘든, 현장에서의 생 경험을 말씀해 주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것이 섞여있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 [조영준]
  • 복날 . . . . 6 matches
          1.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면 누구에게나 회원의 기본 자격이 부여된다. 입생의 경우 두 단계의 모집 일정을 거쳐 정회원이 될 수 있으며 재학생들은 사전 연락 후 어느 때나 입회 가능하다.
          1. 후보자격은 그 해 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장단도 중임이 가능하다. 후보는 자이나 타인을 추천할 수 있다.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 분들이 계십니다. 다시 활동하시고 싶으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름하여 복날입니다.
         다시 활동을 하고 싶으 분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6 matches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이 생각하는...
  • 새싹C스터디2005 . . . . 6 matches
         2005년 제로페이지 입회원들의 C언어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존 회원 1명에 입회원 다수가 각기 그룹을 이루는 스터디
          학생들 : [송수생] , [혜지] , [joosama] , [임수연] , [장이슬]
          학생들 : [기훈] , [이현정] , [김위현] , [정현지] , [최경현] , [정수민]
         기존회원 분들께서는 이 때 만들어진 입생들의 소스를 모아주세요. 시험 끝난 후 리펙토링 세미나에서 예제로 사용할 겁니다. --재동
         입생 C 과정 중에 함수를 잘 다룰 수 있게 해주세요. Refactoring 세미나시 함수를 아는 전제하에 할 것입니다. --재동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6 matches
          * [톱아보다]는 오늘 첫 모임입니다. 입생들에게 일정한 진도까지 공부해 오라고 미리 말해 두었으며 그중 한명에게 발표를 시키고 질문을 통해서 완성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 메저를 잘 활용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어디에 쓰이는 지는 스스로 알아 나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입생의 스스로 알아가는 즐거움을 뺏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강희경]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6 matches
         || [기호] ||
         || 기호 || O ||
         || 기호 || O ||
         ||기호|| O || O ||
         강재곤 : for 구문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알았고 직접 실습을 해봤다. 자감이 생기는거같다
         || 기호 || O ||
  • 설득의심리학 . . . . 6 matches
          * 개입과 일관성의 심리전, 한국전때 중공군이 미군을 세뇌 시킨방법 ->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크게, 자이 한번 변해버리면 그 이미지에 충실하기 위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 고난의 경험이 일관성을 강화한다. - 가혹한 기숙사 입생 환영회
          * 방어 전략 -> 본능적인 거부감에 따라 행동한다. 미끼가 없었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지 상상을 해본다. 처음에 자이 의도했던 바를 되돌아 본다.
          * 유사성의 영향력 - 우리는 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행동을 바탕으로 자의 적절한 행동을 결정하곤 한다.
          *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경마장에서 배팅에 자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많이 배팅한 말에 배팅한다. 이를 이용해서 돈을 벌기도 한다.
          * 호감의 원천 - 1. 체적 매력 2. 사소한 공통점에도 호감을 갖는다.(예, 옷차림, 취미, 이름, 정치 성향, 지역 등등)
  • 위키의특징 . . . . 6 matches
          * 새로 들어 입 회원들을 위해서...
          * 개인위키 :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하지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기장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지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고,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구두를 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대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조.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인터넷 일기장, 메모장, 스케치북, 스크랩북으로 활용, 수필집, 자서전, 사진첩, 문도 될수 있다.
          * 블로그에 비해서 다양성을 가진다. 만드는것도 노력하고 배우면 훨씬 더 다양하고 자의 취향과 구미에 맞게 꾸미기 좋다.
  • 음계연습하기 . . . . 6 matches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자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아노 배울 때는 '하농'과 '체르니' 연습이 음계연습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있어 음계연습이 어떤 것이 될 수 있을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누구 자만의 음계연습 알려주실 분 없나요? :) --[창섭]
         [강규영]도 클래식 기타를 배울 때 선생님께서 매우 강조하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능하면 거울 앞에서 연습할 것, 또 하나는 자의 연주를 녹음한 후 들어볼 것 이었습니다. --[강규영]
          맞습니다. 제가 통기타 동아리에서 연습할 때도 선후배간에 내려오는 연습법이 바로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 것과 녹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기타, 노래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으로 자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창섭]
  • 작은자바이야기 . . . . 6 matches
          * "왜?"에 각자 서브섹션을 나누어 자이 이 스터디를 통해 원하는 것을 적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해봅시다.
          * static modifier에 대해 애매하게 알고 있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static은 타입을 통해서 부르는거라거나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인데 객체지향의 다형성을 위해 static이 아닌 함수가 생긴거라는 설명은 기했었습니다. object.method(message) -> MyType::method(object, method) 부분이 oop 실제 구현의 기본이라는 부분은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근데 파이썬에서 메소드 작성시 (self)가 들어가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서영주]
          * 제가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이라는 의미로 말한건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군요. 사실 제가 설명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말씀하 예에서 object의 컴파일 타입의 method() 메서드가 가상 메서드라면(static이 아닌 모든 Java 메서드), 실제 어떤 method() 메서드를 선택할 것이냐에 관한 부분을 object의 런타임 타입에 의한다는 부분이었지요. 그러니까 object는 컴파일 타입과 동일하지 않은 런타임 타입을 가질 수 있으며, 다형성의 구현을 위해 implicit argument인 object(=this)의 런타임 타입에 따라 override된 메서드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Python에선 실제 메서드 내에서 사용할 formal parameter인 self를 explicit하게 선언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지요.) - [변형진]
          * c++에서 상호배제 관련으로 mutex나 critical section같은거 엄청 배웠었는데 자바에서는 synchronized를 이용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게 기했습니다. os 수업 들은지 오래 됐는데 멀티프로세스와 멀티스레드 수업을 다시 들으니까 설명을 참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함수에만 붙일 수 있는게 아니고 보호자원을 가진 객체를 이용한 synchronized(this){ ... } 같은 부분은 나중에 스레드를 쓸 경우에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와 리플렉션을 이용한 초기화를 보니 생각을 잘 하면 구체클래스가 코드에 안드러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볼만했습니다. -[서영주]
          * driver의 설정에서 new com.mysql.jdbc.Driver(); 대 볼 수 있는 Class.forName("com.mysql.jdbc.Driver"); 이러한 코드는 컴파일 타임 종속성을 런타임 종속성으로 바꾼 것이다.
         Driver driver = new com.mysql.jdbc.Driver(); // 처럼 직접 구체클래스로 new를 하는 대
  • 전문가의명암 . . . . 6 matches
         전문가는 한가지를 오랜 기간동안 해왔다. 그래서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다. 그의 근육과 경, 관절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자의 뇌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당 작업을 하면서도 딴 짓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작업 중 예외상황이 생겨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주의를 덜 기울이고 지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혁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진정한 전문가는 자의 이러한 밝음과 어두움의 두 측면을 깨닫고 있어야 한다.
  • 정모/2007.3.13 . . . . 6 matches
          - 지피 안에서 자의 역할을 하나씩 갖자( 4학년은 제외)
          - 쟁점 = 정모가 간략해진다.(자이 맡은 분야를 준비해 오므로)
          = 소모적인 의견을 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시간이 지나면 아직 말하고 싶은 사람들만 따로 모여 대화를 하거나 홈페이지에 자의 의견을 올리는 식으로 해보자.
          = 재학생 한명에다가 입생들을 끼워서 하는건 어떨까요?
          = 담당자는 학번이 높으분이 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기.
         * 이번 주말에 한가하
  • 정모/2011.3.2 . . . . 6 matches
         = 입생 설명회 안내 =
          * 3월 3일 목요일 오후 6시 제 2공학관(208) 310강의실에서 입생 설명회를 진행.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방학동안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강이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람이 많았고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고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세준]
  • 정모/2011.5.16 . . . . 6 matches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정회원 청하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서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서 좋았구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서..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 정모/2011.5.23 . . . . 6 matches
         == 캡스톤 설계실 청 장려 ==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지 안오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이때까지 자바스크립트를 C랑 비슷한 언어라고 생각하질 않았어요. 그냥 쓰면 되는구나.. 정도. 근데 정말이지 C같은 문법(?)을 가진 언어더군요! 기한 언어의 세계였어요 -[김태진]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 정모/2011.5.30 . . . . 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권순의], [강성현], [김태진], [김준석], [송지원], [기호]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정모/2011.7.18 . . . . 6 matches
          * 각자 자의 설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음.
          * 지난주에 각자 자이 골라온 문제를 풀어옴.
          * 자이 한주동안 했던 것 중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한가지씩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정적인 자세는 좋지만, 무작정 긍정적인 자세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며 자이 아는 50대 정도의 아저씨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50대가 되면 이 나이대 절반의 남성은 불행하고, 그 나머지는 고군분투한다. 즉,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정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고 하셨네요 - [권순의]
          * ACM문제를 풀면서, 코드짜면서 생각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 라는건 헛소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코드를 짜기에 앞서 여러번 생각해보고 많은 예외상황을 고려한 후에 확이 들때서야 코딩하는게 서너번씩 새로 짜지않고 바로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았습니다. -[김태진]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정모/2011.9.20 . . . . 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기호], [황현], [윤종하], [송치완], [장용운]...
          * 관심있으 분은 연락해보세요~ 연락처가 궁금하분은 [김수경]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 이번주 정모는 지원서에 정 팔려서 준비를 못 해서 참 난감했습니다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알찬 정모가 되도록 경쓰겠습니다. 이번주에 워낙 준비를 안 해서 다음주엔 뭘 해도 알차보일지도…?!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 정모/2013.6.10 . . . . 6 matches
          *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에는 ZP에서 기자재, 도서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다른 비용도 나름대로 지원하니 청해 주세요.
          * [Clean Code]에서 수혜를 한 전례가 있으니, 청해 주세요!
          * 방학 전후 즈음에 교수님께서 액수와 자세한 사항을 정리해서 통보해 주다고 합니다.
          * 일단 수강청 전에 하는 게 낫지 않으려나
          * 은근히 수강청 때에 제2공 PC실 안옵니다.
          * [김현빈] 학우의 첫 참여-> 포토샵과 비슷한 느낌, 기했습니다.
  • 정모/2013.9.4 . . . . 6 matches
         == 도서 기자재 청 ==
          * 홈페이지나 위키에 도서 기자재를 청받을 것입니다. 필요한 도서가 있다면 청해주세요.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클린 코드 :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방식을 공부하였고 디자인패턴 중 템플릿 메소드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그리고 스레드에 대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trello와 github연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상당히 유용할 것같으므로 관심있으분들은 조금만 찿아보시면 쉽게 하실수있습니다.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6 matches
          * 코엑스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스 관이라고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헤매다 도착... -ㅅ- 여하튼 등록을 마치고 기념품(거대 마우스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스들이 아직 준비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지 구경한 후 첫 세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두 번째 세션인 모바일 3D엔진을 만들어 보는 부분에서는 한창 윈도우 환경에서 개발하다가 다른 환경에서 포팅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하였다. 인코딩과 관련한 부분, 혹은 디버깅에 관련한 팁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는데, 다른 환경으로 옮기면 세계가 펼쳐진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 세 번째 세션 Autodesk는 자의 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주였다. 이건 익숙해 지는 것이 관건인 듯..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그 다음 키노트는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설문조사를 반영해 자들은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리얼리?) 뭐 계속 그런 내용..
          *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그래픽, 오디오 등)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알 수도 있긴 했다만 뭔가 대부분이 자들 업체 홍보에 조금 주안점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안 그런 세션도 있었고 – 특히 직접 보여주는 부분은 같이 좀 해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또 그렇게 하기에는 물량 지원적인 문제도 있으니... 노트북 가져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 지금그때2006/홍보 . . . . 6 matches
         || 홍보수단 || 재학생 || 입생 ||
         || 재용 선배님 || X || . || . ||
         홍보대상: 교수님,지금그때 참석 하 선배님, 자기가 알고있는 졸업 하 선배님
         강규영씨는 우리과 출 아니지 않나? 물론 초대하면 좋긴 한데.. ㅎㅎ;; - 임인택
          선배님의 의미를 굳이 우리과로 제한하지 않으려 했어요. 목록을 만들다 보니 거의 우리과 출이긴 하네요. 인택이형도 아는 분들께 많이 알려주세요~ -- [나휘동]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6 matches
         앞서 가는 사람은 내가 만드는 길이 뒷 사람을 어렵게 하지 않을까 두려워해야 하고, 만약 자이 잘못된 길을 만들었다면 뒷 사람을 위해 표지를 남겨야 할 것이다. "길이 위험하니 돌아가세요."
         자이 학교를 졸업했건, 그 꿈만같은 1학년을 마쳤건, 혹은 요령도 피울줄 아는 3학년을 지냈건 자이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뒷 사람을 위해, 그리고 나 자을 위해 이정표를 만들어두자 -- 내가 그 때 했더라면 하고 바라는 것은 어쩌면 지금 할 수 있음에도 지금 하고 있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남들과 보조를 맞추는 것에 그렇게 경쓰지 않았을 것이다. 친구들이 안듣는 수업을 혼자 듣는 것에 갈등하거나, 야밤에 도서관에 홀로 남아 있는 것을 걱정하지 않았을 것이며, 할 일 없이 무리에 이리저리 묻혀 다니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단점에서 장점을 보는 기술을 좀 더 빨리 익혔을 것이다. 또한, 나는 좀 더 행복했을 것이다.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나 자 때문이라는 것을 좀 더 일찍 깨달았을 것이다. 나는 날마다 감동하며, 느끼며, 깨어있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6 matches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생산성에 대해 경 못쓰는 이유중 하나가 능력부족으로 인한 여유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 중간에 자기자이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지를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한 점에서 개발하기 전의 문서와 작업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일하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6 matches
          * 테스트를 만들면 작성한 코드에 확을 가질 수 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지만, 귀찮다고 대충 작성한 테스트는 오히려 찾기 힘든 버그와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이 정도 코드라면 한 번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오류가 있는지 쉽게 찾아낼 자이 있는 개발자도 있겠지만, 정말 뛰어난 개발자라면 아무리 간단해 보여도 실수할 수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만들어서 직접 동작하는 모습을 확인해보려고 할 것이다.
          * 이정도~ 부분을 읽고 자있어한 내가 부끄럽다.. 헐리우드에 가서 jesus=heaven no jesus=hell 판들고 행진하는 사람들처럼.. - [서지혜]
          * 객체지향적인 코드는 다른 오브젝트의 데이터를 가져와서 작업하는 대 데이터를 갖고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게 작업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오브젝트에게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고 작업을 요청하라는 것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이기도 하다.
          * UserService는 자의 로직이 바뀌지 않았음에도 기술환경에 따라서 코드가 바뀌는 코드가 돼버리고 말았다.
          * 목 오브젝트는 스텁처럼 테스트 오브젝트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도록 도와주면서, 테스트 오브젝트와 자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저장해뒀다가 테스트 결과를 검증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6 matches
          * 학교에서 C++ 배운다고 하드웨어 건드리나. -_-; (전전공이라면 몰라도..)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학교에서 C++ 배워도 어셈블러 레벨까지 다루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할때, C++ 을 배웠다고 시스템레벨 까지의 깊은 이해가 필요없었다는 점인데.. 글을 읽으면, 마치 '교육용 언어로 C, C++ 을 배웠다면 시스템 레벨까지 이해할 것' 처럼 쓴 것 같다고 생각. (C, C++ 포인터를 레퍼런스 이상의 개념으로 쓴적이 있었나.. --a) 차라리 '우리는 전전공 출에 하드웨어제어 해본 사람 뽑습니다' 라고 할것이지..쩝. Domain-Specific 한 부분을 생각치 않고서는 시스템 프로그래머에게서는 늘 자바와 Script Language 는 '군인을 나약하게 만드는 무기' 일 수밖에 없으니까.
         문화인류학이 융성하던 초기, 언어학자들은 어느 언어가 더 우월한가, 또 거기서 언어 사용자의 정능력에 차이가 생기는가 등을 따지는 연구에 심혈을 쏟았습니다. 그들이 얻은 결론은 인류에게 있어
         한국에서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수의 "특권" 계층은 자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기를 잃는 것에 대해 개탄하고, 세대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이 하고 있는 것이, 자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고 더 어려우며, 더 고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한자공/시즌1 . . . . 6 matches
          * 각 팀은 자의 책에 있는 예제를 다른 팀에게 설명을 해 주고 서로의 예제를 보지 않고 직접 짜 보았습니다.
          * 상속과 오버라이딩에 대해 자이 배운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 진로가 빠르다는 대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오늘은 복습과 자의 코드 설명회를 했습니다.
          * 7월 31일에 작성하던 코드를 마저 작성하고, 자의 코드를 설명하고 피드백을 가질 예정입니다.
          * 코드의 길이는 자에게 주어진 코드 리뷰 시간 (10분)에 맞추면 됩니다
          * 가이드라인이 있는 대 코드가 비슷해지는 결과가 있었네요.
  • 3rdPCinCAUCSE . . . . 5 matches
         청: 동문 서버 청 게시판
         청 양식: 팀이름, 팀장, 팀장 전화번호 (팀원의 이름은 글 내용에 적는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의 이름을 밝혀 주세요~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5 matches
          * 자감 문제는 왜 자감 하락을 가져왔는지.
          * 스미스 수로 자감을 회복합시다.
          - Interval Tree (이것 또한 Indexed Tree가 이녀석의 역할을 대할정도로 만능이지만.)
         최소비용장트리
  • AOI/2004 . . . . 5 matches
          || 문제 || [강희경] || [김회영] || [문보창] || [황재선] || [재동] || [곽세환] ||
          || 문제 || 오승균 || [김회영] || [문보창] || [황재선] || [이승한] || [재동] || [강희경] || [곽세환] ||
         진행사항에 보면 여름란이 있습니다. 안 풀어보 분들은 한번 풀어보세요. - 보창
         잠깐 다른 사람 소스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재동과 상규가 프로그래밍대회에서는 저런식으로 했었다. 이유는 대회에선 무조건 속도전이라 함수 이름이나 함수의 길이는 경쓰지 못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대회가 아닌 연습에서는 좀 더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이런 과정을 통해 자의 "일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힐 수 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5 matches
          대 일단 그 객체는 오직 하나의 Handle만을 부착시켜야 하며, 일단 부착시킨 뒤에는 포인터가아닌 Handle을 이요해서 객체에 접근해야한다.
          -> 연산자는 일견 이항 연산자 처럼 보이지만 동작하는 방식이 다른 연산자들과는 다르다. ->를 호출하게 되면 연산자의 좌측요소에서 포인터를 대해서 사용이 가능한 요소가 리턴된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이전의 클래스에 '''카운터(counter, 계수기)'''를 추가하고 객체의 생성, 복사, 소멸시 이 카운터를 적절하게 갱한다.
          // 여기서 만약 자기 자을 대입할 경우에는 객체의 참조의 카운터가 변화하지 않게된다.
          대에 가리키는 대상의 핸들이 1개인 경우에는 이런 복사를 행하지 않는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5 matches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고,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지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하나를 지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고, 지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대,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또 기한게 보인다. 왜 students.erase(iter) 해준것을 또 iter에다 대입해주었는가? 삭제하면 반복자가 모두 갱되기 때문이다. 지운 뒷부분은 몽땅 재할당 해야하니... 지금은 무슨 말인지 몰라도 좋다. 그렇다는 것만 알아두자. erase는 방금 지운 바로 그 부부을 리턴해준다.
          * 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안된다. 아까 말했듯이, 하나 지우면 그 뒤의 반복자는 모두 갱되기 때문에, 미리 저장해놓은 end_iter는 쓸모가 없어진다. 쓰레기 값이 남는 것이다.
          * 벡터는 임의 접근을 지원하는 대에, 중간 삽입, 삭제의 성능이 꼬랐다. 그러므로 중간 삽입, 삭제가 최적화된 새로운 자료구조를 생각해 보자.
  • C++Analysis . . . . 5 matches
          * 두번째 모임 : [11/12] 화요일 오후 3시,
          * 세번째 모임 : [11/19] 화요일 오후 3시, 피 --> 연기 금요일
          * 네번째 모임 : [12/2] 화요일 오후 3시, 피에서 집합..
          * [12/27] 금요일 오후 3시에 모입니다.. 피^^
          * 피 방학동안 개방 안해.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5 matches
          1. 처음엔 단순히 인터페이스 대 넘겨받는 구체클래스를 써야해서인 줄 알았는데 상위기술이 하위기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하위기술이 상위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2. 프로젝트 설계를 하는게 매우 기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했던 프로젝트가 약 2년 전이라 하나도 모르겠는데 모듈을 잡고 그 모듈의 역활을 잡고 그에 따라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하는 걸보고 생각없이 그냥 순차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려고했던 제가 참 답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3.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라!!! 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객체에게 일을 해달라고 부탁하라!" 항상 데이터를 get으로 꺼내와 바꿔놓고 set으로 넣어놨던 제 자을 반성해 봅니다.
          1. MVC로 나누고 Data모델을 위한 Drawable을 만드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 서로 직접적인 통을 꼭 안해도되는군..
  • DoItAgainToLearn . . . . 5 matches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주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Seminar:TheParadigmsOfProgramming DeadLink? - 저는 잘나오는데요. 네임서버 설정이 잘못된건 아니지.. - [아무개]
          그러네요. 보고싶으 분이 계시면 [임인택]에게 말씀해 주세요.
         George Polya는 자의 책 NoSmok:HowToSolveIt 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 EightQueenProblem2 . . . . 5 matches
         해결을 하 분은 아래를 보세요.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새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수정을 해서, EightQueenProblem의 일반적인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즉, 8X8에서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서로 다른 모든 해법(총 92가지)을 구하는 것입니다.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5 matches
         당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이 했던 것 혹은 하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어쨌든 참 좋았습니다. ^^;;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 주인님께 감사드립니다. ^^
  • Emacs . . . . 5 matches
          * 최소 mac 가능한 ubuntu 에서 사용하는게 정건강에 좋습니다. ecb, cedet 등을 커맨드 한번에 설치 하느냐, 여러번 거쳐서 설치하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윈도우는 개발자의 OS 가 아닙니다~~
          1. ecb 설치전에 우선 cedet설치가 우선되어야한다. cedet은 이 글을 쓴 시점에 1.1 대의 버젼이 최 버젼이다. cedet설치는 cedet을 설명해둔 부분에서 참조하길 바란다. (참고로 emacs 23부터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
          2. 현제 emacs의 최버젼은 24.*대이다. 그리고 이 버젼대의 emacs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고 한다. 이 cedet의 버젼과 ecb의 버젼 사이에 버그때문에 ecb 환경설정을 하려하면 어려움이 많다. 열심히 삽질해서 알아본 결과 어떤 외국 사분이 버그 fix후 report하기전에 반영이 늦을것같기에 미리 github에 올려두 수정 버전이 있다.([https://github.com/alexott/ecb/]) 여기에서 ecb의 압축파일을 받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5 matches
         참가 청을 받습니다. 참가 청을 하지 않아도 세미나는 들을 수 있지만, 참가 청을 하 분들께만 세미나 자료를 복사해 드립니다.
          * 참여자 : ["재동"], ["인수"], ["snowflower"], ["Wiz"], 영동(["Yggdrasil"]), 진영, ["상협"], 성재
  • Gof/Strategy . . . . 5 matches
         Composition 클래스는 text viewer에 표시될 텍스틀 유지하고 갱할 책임을 가진다고 가정하자.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ion 클래스에 구현되지 않는다. 대, 각각의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or 추상클래스의 subclass로서 따로 구현된다. Compositor subclass들은 다른 streategy들을 구현한다.
          * 당은 알고리즘의 다양함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당이 알고리즘을 정의하는 것은 사용메모리/수행시간에 대한 trade-off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수행시간을 희생해야 하거나, 수행시간을 위해 메모리공간을 더 사용하는 것 등의 상관관계)이다. Strategy 는 이러한 다양한 알고리즘의 계층 클래스를 구현할때 이용될 수 있다.
          * 클래스가 많은 행위들을 정의한다. 이는 다중조건문들에 의해서 구현되곤 한다. 이러한 많은 조건문들 대, 각각 관련된 조건들을 Strategy 클래스들에게로 이동시킬 수 있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5 matches
         CVS 최 모니위키를 통해서 설치하기
         CVS라고 하는 것은 모니위키가 개발중인 최 버전을 말합니다. 모니위키를 최 개발버전으로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CVS에서 최 모니위키 소스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자이 고쳐서 쓰고있는 부분은 대게 잘 보존됩니다.
  • HelpOnLinking . . . . 5 matches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모니위키]}}}이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 문법은 모니위키 확장문법으로 제공되었으며 이중 대괄호문법을 대 쓸것을 권장합니다.
         {{{[[모니위키]]}}}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것은 MoinMoin 최이나 MediaWiki에서 쓰이는 페이지 이름 연결 문법으로, 모니위키에서도 호환성 측면에서 지원합니다.
         /!\ 이 문법은 매크로 문법과 충돌합니다. 예를 들어 {{{[[Date]]}}}라고 링크를 걸면 Date가 링크가 되는 대에, Date 매크로가 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된 페이지 이름을 연결할 경우는 매크로 이름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중 대괄호로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위키위키에서는 외부의 위키 혹은 위키위에 준하는 다른 사이트를 좀 더 쉽게 연결하는 문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거는 대에 {{{Moni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걸면 MoniWiki:FrontPage 처럼 표시가 됩니다. 이를 인터위키 연결이라고 합니다.
  • MoniWikiPo . . . . 5 matches
         msgstr "\"%s\"(이)가 갱되었습니다"
         msgstr "갱"
         msgstr "키워드 갱"
         msgstr "스크랩 목록이 갱되었습니다"
         msgstr "구독 목록이 갱되었습니다"
  • ObjectWorld . . . . 5 matches
         Http Unit 에 대해선 좀 회의적인 투로 설명을 하것 같고, (이정도까지 테스트 할까..에 가까운)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TDD 스타일은 따로 취급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XP에서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그냥 TP를 읽는 수준으로만 넘어간것 보면. 코딩 완료이후 테스트를 기본이라 생각하고 설명하셨다 생각됨.)
         두번째 Session 에서는 세분이 나오셨습니다. 아키텍쳐란 무엇인가에 대해 주로 case-study 의 접근으로 설명하셨는데, 그리 명확하지 않군요. (Platform? Middleware? API? Framework? Application Server? 어떤 걸 이야기하시려는것인지 한번쯤 명확하게 결론을 내려주셨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 아키텍쳐를 적용하는 개발자/인지하는 개발자/인지하지 못한 개발자로 분류하셔서 설명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다음으로 바꾸어서 생각하니까 좀 더 이해하기가 쉬웠더라는. '자이 작업하는 플랫폼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개발자/플랫폼을 이해하는 개발자/이해하지 못한 개발자' 아직까지도 Architecture 와 그밖에 다른 것들과 혼동이 가긴 하네요. 일단 잠정적으로 생각해두는 분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렇게만 정의하기엔 너무 단순하죠. 해당 자료집에서의 Architecture 에 대한 정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듯.
         세번째 Session 에서는 지난번 세미나 마지막 주자분(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장점들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_-. 하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서 설명하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하나의 사례로서 설명하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 PairProgramming . . . . 5 matches
          * 5분 Pair-Change - 장과 단이 존재하긴 하는데. 장점으로 본다면, 자의 프로그래밍 차례가 빨리 돌아오면서 Pair 끼리의 Feedback 이 빠르다는 점에서 집중도가 높다는 점이 있다. 단, Junior 의 경우 자의 사고가 성숙해질 시간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우 5분으로 시작, 점차적으로 Change 의 기간을 늘려주는 방법이 있다.
          * Protocol Analysis, 지식의 전달 - Seminar:CognitivePsychology 참조. 다른 사람의 사고과정을 관찰하고, 또한 자의 사고과정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자의 프로그래밍 과정중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데 도움을 준다.
         이 때에는 Expert는 놀지말고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하는 부분을 보면서 전체 프로그램 내의 관계와 비교해보거나, '자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문제를 제기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스를 준비해주는 방법이 있다.
  • PairSynchronization . . . . 5 matches
          * 다른 사람은 하나의 개념을 나타내거나, 이미 나타나 있는 개념에 선을 연결하고 설명함으로써 한 턴을 대할 수 있다.
          1. 일방적인 한명(특히 Expert)에 의한 설계를 지양할 수 있다. 사람은 자의 틀 안에서 빠져나와 자을 쳐다보기 어렵다. 즉, 자이 생각하는 디자인의 틀을 벗어날 계기를 마련해준다.
          * 자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개념이나 연관관계가 나올시, 바로 피드백을 하고 서로 토론을 한 후 화이트보드에 개념이나 관계를 추가해 나가게 되므로 생각 공유의 시간이 빨라졌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5 matches
          * 보통, floppy diskette에 당의 프로그램과, 테스트한 데이터들과 실행에 의한 결과를 제출한다.
          * 프로그램의 완벽한 수행을 위해서 당의 데스트 데이터를 중히 설계하라. 또한 당의 테스트 프로그램 내부에 합당한 문서를 첨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 다시 말하여, 당이 왜 그러한 디자인을 하였는지, 어떠한 의도로 해당 테스트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논리적 설명을 첨부하라.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5 matches
         시스템 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팀은 스토리 구현에 필요한 세부적인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을 한다. 이 단계에서 고객은 프로그래머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알아 볼 수도 있다. 설계 프로세스를 지켜보면서 팀 전체는 공통의 지식과 자감을 얻게 된다.
          참한 아이디어를 추가할 경우 최대 3점까지 추가 점수가 가산될 수 있다.
          단, 교재에 있는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서 제출하면 참한 코드라고 할 수 없으므로 가산 점이 주어지지 않는다.
          * 참한 아이디어는 평가에 따라 최대 9점까지 줄 수 있다.
          * 레포트 표지에 자이 수행한 내용 중 3)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6, 7, 8과 같이 표시하고, 4)의 내용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번호 9.를 표시한다.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5 matches
         Eclipse를 이용해서 자이 만든 프로젝트 아무거나 ZeroPage CVS에 저장해 본다.
         1,3번의 과정을 자의 계정에서 하면 됨
          * 메저에서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을 대화상대로 추가했다. B라는 사람이 접속중이라면 "A라는 사람이 당을 추가했습니다"라고 알려줘야 한다. B라는 사람이 접속중이 아니라면 로그인 할 때 "A라는 사람이 당을 추가했습니다"라고 알려줘야 한다.... --상규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5 matches
         자아이디@165.194.17.15:/home/CVS
         Local folder.. : 자이 작업할 공간 임의로 설정
          변수값 : :pserver:자의아이디@165.194.1.15:/home/CVS
         SET CVSROOT=":pserver:자의아이디@165.194.17.15:/home/CVS"
         cvs -d :pserver:자의아이디@165.194.17.15:/home/CVS %1 %2 %3 %4 %5 %6 %7 %8 %9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5 matches
         어떠한 Refactoring을 해야 할 지 확할 수 없을때 이 부분을 읽어라. 정확하게 똑같은 Smell을 발견할 순 없더라도 Refactoring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가리켜 줄 지침이 될 것이다.
         어떤 메서드가 자이 속해 있는 클래스의 데이터가 아닌 다른 클래스의 데이터들을 필요로 할 때.
         주석을 이용할 좋은 시기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을 때 이다. 무엇을 할 것인지 주석으로 먼저 서술함으로서 주석은 프로그래머가 무엇을 해야 할 지 확할 수 없을 때 좋은 지침서가 된다. 주석은 ' ''왜'' 당이 이것을 하는가' 를 말하기 위한 좋은 장소이다.
         전에 JuNe 형이 최한기의 기통을 언급하면서 Metaphor 로서 'Smell' 이 잘 맞아떨어짐을 이야기하던게 생각. '냄새란 일단 그 자체로 악취를 풍길 뿐만 아니라, 밖으로 점차적으로 퍼지고, 사람에게 배어들 수 있으며, 사람에게 배어들고 나면 그 사람이 냄새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한다.'. Smell 에 민감한 사람들은 작은 Refactoring 도 잘 해낼 수 있다. -- ["1002"]
  • STLErrorDecryptor . . . . 5 matches
          * 해독기 패키지에 포함된 프록시 CL이 원래의 CL.EXE이 있던 자리를 대
          * 에러 필터 스크립트는 자이 받은 컴파일 결과를 필터링하여 다시 VC의 IDE로 전송
         마) 별로 복잡해보이진 않지만, 문제는 이 작업을 손으로 모두 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까지 다 읽으 분은 이제 본문으로 들어갑시다.
         가) 해독기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씩 받아둡시다. 찾아다니기 귀찮으 분은 이 웹 사이트의 자료실에서 모두 받아 와도 되겠지요.
          * CL.EXE : VC에서 사용하는 원래의 CL.EXE를 대할 프록시 CL.
  • ThinkRon . . . . 5 matches
         당은 어떤 문제에 직면했다. 좀처럼 일이 풀리질 않는다. 이 때 스스로에게 묻는다. 만약 RonJeffries(혹은 당이 존경하는 전문가)가 이 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고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 Ubiquitous . . . . 5 matches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 환경.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블루투스 : 1M 근거리 무선 통
         VoIPv6(Voice over IPv6) : 음성호를 압축해 패킷으로 전송, 인터넷 전화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5 matches
         PF_UNIX : 유닉스 방식의 프로토콜 체계 사용 (프로세스간 통)
         PF대 AF를 사용해도 무방. (ex. PF_INET -> AF_INET)
         INADDR_ANY : 자기 자의 주소를 할당한다. (== 0)
         // 성공 시 수 한 바이트 수(단 EOF만나면 0), 실패 시 -1 리턴
          server_addr.sin_addr.s_addr = INADDR_ANY; // 자의 주소로 설정한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5 matches
         스스로 자의 커널 디버거를 만들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 ) 에디팅과 컴파일
         혼자서 GUI OS를 만드시고 책도 출판하 분의 사이트
          이 하위호환 때문에 아무리 최 컴퓨터도 처음 부팅시에는 빠른 x86 처럼
         수행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부트섹터에서 이 빠른 x86에서 최의 기능을 사용하는
         - 부트섹터와 커널이미지를 merge하는 간단한 makeboot.c 컴파일해서 자만의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5 matches
         내가 작성하는건 4.2니까 40200이겠지 인터페이스 정보를 갱안해놓으면 와우 애드온 로드시 '구버전'으로 제대로 로드가 안될 수 있다.
         기한데?
         저 번호에 아이템 넘버를 넣으면 해당 아이템 정보가 들어가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DB를 WOW안에서와 웹페이지 똑같이 관리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되있으니까 좋다. 사실 Addon에서 페이지에서 하나 빼오는걸로 생각했지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것은 블루아이템과 누구드랍처럼 아이템 이름을 보관해놓고 Addon을 돌려보는것이 정건강에 이로울것이라고 생각했다.
         self로 바꼈다!! self는 Frame 자을 일컫는다.
         On_load가 되면 자기 자을 넘겨서 HelloWoW를 실행시킨다.
  • WikiSandBox . . . . 5 matches
         명], [필명]과 같아야 할 자의 홈페이지 이름. 이 "세 곳에서의 이름"을 일치시키지 않는다.
          * 자의 [필명]으로 된 홈페이지 외에 개인적인 내용의 페이지들을 많이 만든다.
         위의 내용 중에서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다면 관련 링크들과 HelpContents를 참조해서 익히
         이곳 WikiSandBox 와 자의 홈페이지는 얼마든지 자유로운 곳입니다. 일단 내용을 자의 홈페
  • ZIM/EssentialUseCase . . . . 5 matches
         ==== 파일 수 ====
          || 1. 화일 이름 & 용량을 확인한뒤 화일수수락여부를 결정한다. || 2. 파일을 수한다. ||
         ==== 문자열수 ====
         예를 들면 로그인,쪽지 보내기, 문자열 송수, 같은 경우를 Level 1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5 matches
         ===== 희망도서청 =====
          * 강의 도서를 제외한 전공 도서에 한해 희망도서를 청할 수 있다.
          * 희망도서를 청하면 책장 담당자가 구매하며 청자에게 우선대여 권한이 있다.
          * 2월 25일 입생 간담회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5 matches
          * 2003-02-08, 09 즈음에 squid 를 이용한 proxy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것을 기억. spam 샘플 몇통중 해다 suqid 사용 계정 id가 있었다는 점 기억 -> squid 동작 이후 spam고 접수 된 것으로 가정
          *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 후 라는 시점을 의심해 보자. 가장 기본적인 세팅에 stable 최 버전 오픈 소스라도 말이다.
          * '''도움 주 동희씨 석천(["1002"]), 경써주 용철이 형께 감사 드립니다. --NeoCoin'''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5 matches
         * 매주 월요일마다 모이는건가요? 이런... 곤란한디 ㅠ_ㅠ;; - 동엽
          ''과거 [노스모크]의 전례를 보았을때, 기존 회원들은 자연계처럼 자정작용이 언어습관에 적용되기를 바란것이 아닐까요? 제가 읽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저런 패턴의 글들이 자연 소멸했습니다. 지금 저 글을 읽기 힘들다는 느낌 자체가 기한 경험입니다. 마치 "그놈은 멋있었다."를 읽다가 눈이 피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NeoCoin
          지적하 내용에 공감합니다. 기존 사용자 층의 글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새로운 사용자 층이 증가하면서, 형성되는 언어습관이 재미있어서 주목하고 있는것 이지요.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이야기의 진행 방향이, 다른것 같지만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1002]와 나게 논의 했던 것이라서 정리된 일부 생각을 씁니다.
  • html5/web-workers . . . . 5 matches
         = 워커와의 통 =
          * 워커에게 메세지 송
          * 워커와의 메세지 통은 postMessage()를 이용
          * 워커의 메세지 송
          * onmessage() : 워커로부터의 메세지 수을 위한 이벤트 핸들러
  • zennith/SICP . . . . 5 matches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김신애 . . . . 5 matches
         김
         [김애/for문예제1]
         == Dear 애 ==
          * 애- 꺄- 우리 열심히 해보장>_< - [조윤희]
          * 애 화이팅~!!
  • 김희성 . . . . 5 matches
         '''2.2.5.리눅스 소캣 통'''
          * 오늘도 12시가 넘어 일어났습니다. 스레드 서버만 작성하는데 2시간이 걸렸군요. 속도가 너무 느린지라 가상머 그냥 우분투를 설치하는 방법을 고려해야할듯합니다.(3/24)
          recv함수는 send 횟수만큼 끊어 읽지 못한다는 것을 간과하였습니다. 로그인 과정에서 send가 recv보다 빨리 작동하여 스택에 쌓인 후 하나의 메세지처럼 입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 확인 호를 받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5 matches
          * 이 화면에서 바로 책을 청할 수 있다.
          * 관리자는 첫 화면에서 대출 청을 처리할 수 있다.
          * 사용자 입력 데이터 - 대출
          * 사용자는 자의 대출 상태 확인 가능.(상태, 남은 날 등등)
          * 반가워요. 혹시 가능하시면 위키 어떻게 쓰는건지좀 알려주세요. 제 위키에......... 추, 이거 하나 쓰느라 어지럽혀서 죄송.--[(furrybear)]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5 matches
          * 벽 만들기 5분 + 연습 20분(문배달, 수확)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기를 익히는 것과 비슷하다. 당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기 말고 해봐야 한다.
          * Play버튼을 클릭하고 나서 로봇이 움직이고 있는 도중에 자이 원하는 순간에 step into 버튼(play 버튼 옆에 있는)을 클릭하면 그 순간부터 명령어가 하나 하나씩 실행된다.
          * 아래 그림과 같이 로봇이 문배달 하게 함 코드를 작성해보자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5 matches
          * 처음해보는 Scratch 였습니다. 그림을 끌어다 놓고, 명령어들을 끌어다가 추가시키면서 프로그램 진행을 구성하고... 독특하고 기했습니다만 정작 익숙해지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코드로만 하다가 이렇게 짜여진 틀을 움직인다는게 어색해서 짜고있던 게임을 완성시키지는 못 한것이 아쉬었다.
          * 직접 디버거로 바이너리를 수정하고 어셈 코드를 수정하는 모습이 참 기했습니다. 또 책에서 패킷이 이러저러하다 하는 것 보다 주고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크랙미를 몇 개 리버싱 해보기도 하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하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안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흥미가 많이 생기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리버싱 프로그래밍 하는 것을 보고, 패킷을 주고 받는 것을 얻어서 사용한다던지 또 웹에서 javascript injection으로 쿠키를 얻어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것도 보았다. 정말 기했지만 그렇게까지 하기 위해서는 무지하게 다양한 내용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ㅜ
          * 올해 데캠에서 난이도가 높은 세미나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선해졌네요. 이런 수준있는 주제를 투척해주 선배님 감사합니다:)
  • 등수놀이 . . . . 5 matches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댓글달기가 되는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난이죠. 물론 거기에 댓글을 달진 않지만 속으로는 ''등수놀이 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문기사 제목을 훑다가 ''우리나라가 어떤 점에서 세계 몇 위''이런 기사를 보고 ''이거도 등수놀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런 문기사 말고도 등수 매기기는 생각해보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은 성적으로 매기는 등수가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다른 등수놀이에는 딱히 거부감이 없습니다. 저만 그런 것인지..궁금하군요.
          - 남들도 하니까 나도. 이왕 하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수에 올라보자.. 정도가 아닐까요? 자기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기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고.. 은근히 자기 자을 내새우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대된거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분은 안계지...^.^a - 임인택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5 matches
          * 탄생 부분만 주로 정리했다. 다른 부분 필요하분은 책을 보시길..
          * 생소하다, 소수 사람만이 이 기술이 가지는 장점과 가치를 알고 있다. 기술이 더 좋아지면 그 소수의 사람들이 봉자가 된다.
          * 거절을 많이 받을 각오는 해야한다.(제품..)
          * 혁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원한다.
          * 이 제품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제품이라 할지라도 기존의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던것들)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5 matches
         -이중포인터는 포인터의 주소값을 갖는 것입니다. 그거에 따라서 &c는 자기 자 주소를 의미하는 것이고 c는 포인터 a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c또한 a의 주소값입니다 . &a는 a의 주소값, a는 a가 b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b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저번주 과제 8번에 실패하 분들은 해당 문제를 푸셔도 됩니다. 아직 이해가 잘 안가시면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요
         accept받은 걸 스샷으로 찍어도 좋아요 저번주에 accept받는데 실패하 분들은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서 한번 해보도록 합시다^^
         저번주 과제 8번에 실패하 분들은 해당 문제를 푸셔도 됩니다. 아직 이해가 잘 안가시면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요
         typedef을 정의하면 int나 char 등의 자료형을 자이 원하는 명칭으로 바꾸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5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게임 프로그램 타이핑을 열심히 쳤다. 선생님께서 인내심이 좋으셔서 거북이 타자인 저를 잘 지켜보 것 같다. 완전히 이해는 못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 좋았고, 일단은 타이핑을 빨리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거부기 타이핑 개선하기!! - [김서정]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4. 선생님께서 주 과제를 직접 해보는 것! - [김서정]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5 matches
          자기 수준도 (1-10점) : 강의 내용에 대하여 자의 수준을 평가. 1점 낮음 10점 높음
          자기 이해도 (1-10점) : 강의 내용에 대하여 자이 이해한 정도를 평가. 1점 낮음 10점 높음
         예)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강사는 누구셨고 잘생겼다. 누구누구랑 같이 듣게 되었는데 얘네는 처음 본다. 얘는 언제 봤었고 같이 해서 좋다. 새싹교실의 정의에 대해 배웠는데 강의 중에는 뭔가 강사가 들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위키를 작성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거기다가 내 페이지로 글을 만들고 내 각오를 여기다가 적으니 부끄럽지만 기하고 좋았다. 학교 강의에서는 이렇게 가르쳤는데 여기선 이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 강의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 좋았던 점 : 새싹 교실 중간에 좋았던 점 을 작성한다. 강사에 대해 외모, 매너, 강의 내용 등에 대해 작성해도 되고 자이 감정에서 좋았던 점을 경험한 것에서 뽑아보자.
         3.1 https://www.virtualbox.org 에서 자의 운영 체제에 맞는 VitualBox를 설치하세요. (예: VirtualBox 4.1.10 for Windows hosts x86/amd64)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5 matches
         스터디 그룹은 어려운 책을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불만족스러운 수업이 실패하는 반면 스터디 그룹은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환경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자라는 것을 받쳐주지 못한다해도 스터디 그룹은 당을 뒷받침 해줄 수 있다.
         본 패턴언어에는 21가지 패턴이 있다. '정', '분위기', '역할' 그리고 '맞춤'(Custom)이라고 부르는 네 섹션으로 구분된다. 해당 섹션의 패턴을 공부할 때, 이 언어의 구조를 고려하라. 본 언어의 앞 부분인 '정' 섹션의 패턴은 스터디 그룹의 핵심 즉, 배움의 정(spirit of learning)을 정의하는 것을 도와 줄 것이다. 다음 섹션 '분위기', '역할', '맞춤'은 앞선 핵심 패턴과 깊이 얽혀있으며 그것들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 정(Spirit) ==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5 matches
          * 자의 제약에 전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자이 과거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는 것, 과거가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비교가 있으면 갈등이 있다. 비교 없이 있는 그대로의 당을 보는 것은 당에게 볼 수 있는 엄청난 힘을 준다.
          * 자유는 저항을 통해서가 아니라 당이 보거나 행동할때에만 온다.
  • 여섯색깔모자 . . . . 5 matches
          어떻게 하면 생각을 잘 모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속한 회의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내려놓은 제 결론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볼수 있습니다. --NeoCoin
         Black - 검정은 암울하고 진지합니다. 따라서 검은 모자는 중하고 조심스럽게 잠재된 위험에 대해 생각하게 하죠.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이 주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주장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5 matches
          1. 현재 자이 관심을 보인 분야를 다른 ZeroPagers에게 소개하는 효과를 가진다. 그럼으로써 해당 분야에 대해 먼저 공부한 ZeroPagers에게 암묵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된다. ZeroPage 에서 활동하는 사람 역시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 가급적이면 활발한 Feedback 을 보여주기 바란다.
          * 이미 열려져 있는 페이지를 토대로 공부할 수 있다. 자은 그 위에 또 하나의 글들을 추가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틀린 글들을 고쳐주면 된다. 하나의 Page 이름 ( == Contents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Page에 대한 '공헌자' 가 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여는 것 보다 더 쉽고 빠르면서도 효율적으로 공헌하는 방법이다.
          * 자이 공부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들을 문서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정리된 문서는 타인에게 하나의 좋은 공부자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자이 한 일에 대해 정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 육군일반병 . . . . 5 matches
         JuNe은 ["육군일반병"] 출입니다. 그렇다고 보통 말하는 일빵빵(속어로 땅개라고 부름)은 아니고 장갑차 조종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군 생활을 보람차게 했다고. 누구는 미쳤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시기를 보람차게 보내냐 아니냐는 것은 자의 문제입니다. 일개인의 능력입니다.
         무엇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개선에의 노력이었습니다. 일우일. 하루 하루 새로워 지고, 더 나아지려는 상향의 욕구, 더 잘 살아보려는(To Live Better),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이성의 기능,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히 반대의 노력을 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놔도 간다는 말을 합니다. 그들의 포커스는 "시간"입니다. 저의 포커스는 "상태의 변화"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곳으로 빠진다고 해도 그곳이 지옥일 수 있습니다(최후방 PX병도 "X"뺑이 쳤다며 할 말이 많습니다). 결국 최종 선택은 자이 합니다. 자기가 좋은 곳과 나쁜 곳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 장용운 . . . . 5 matches
         분 : 민간인
          * 의 탑에 도전한 F의 연금술사
          * 학생회 정보통부 11학번
          * 제 40대 학생회 정보통부(부장)
          * 2011년 정보통부(기짱)
  • 정모/2002.10.9 . . . . 5 matches
         || 01 || 강인수 재동 이상규 이선호 이영서 이창섭 ||
         || 02 || 성재 김정훈 임영동 진영 ||
          * 피에 있던걸--; 정모 끝나고 피 올라가니. 애들이 "정모 안해요?"--; -- 인수
  • 정모/2002.3.28 . . . . 5 matches
          * 3~4월 사이 입생들의 모집까지 공백이 한달이나 있습니다. 그 안에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받고 싶습니다. --창섭
          * 작년에도 몇몇 분이 해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요..중간고사 이전에 씨뿔뿔 기초 세미나가 어떨까요? 4월에 있을 입생 모집에도 좋은 홍보가 될 듯 싶은데.. --병희
          * 씨가되든 씨플러스플러스가 되든 강사로 나설 각오가된 사람을 찾는게 우선인 것 같네요. 할 생각있는 사람이 자있게 나서주길 바래요. --이덕준
         5. 입생을받은후에정모에참여시킬까요?말까요?
          a. 입생의 수에 따라 결정합시다.
  • 정모/2003.5.13 . . . . 5 matches
         || 01 || 재동 ||
         1. 입생 대상의 행사(관리자: 임인택, 유상욱+1명(세미나 강의자)
          * 매주 월요일 6시부터 입생 대상의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마 시험 전까지 약 2회의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선호형께서 7.31까지 접수하는 행사가 있다고 하셔서 그 행사를 목표로 하다고 하시네요. DirectX를 공부하다고 하시네요.
  • 정모/2004.11.16 . . . . 5 matches
          * 프로그래머 소양론에 대한 책에서 자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 프리젠테이션 능력 또한 코딩 실력만큼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생각하게 됨.
          * 자이 읽은 책을 다른사람에게 자유롭게 발표하고 질답, 비판, 발표에 부족한 부분을 지적받아 다양한 프리젠테이션 경을험을 쌓는다.
          * 발표를 하고 싶었지만 자이 따로 공지를 하고 사람을 모아야 하는등 불편한 절차때문에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발표주제는 자유롭다 : 자이 공부한 전공에 대한 이야기 또는 재미 있게 읽은 책에대한 이야기.
          발표자는 발표 주제에대한 제목정도를 미리 공지한다.: 자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면 평소에 오지 않았던 회원들에게도 오고자하는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을까요??
  • 정모/2005.2.16 . . . . 5 matches
          * 소스만 올리고 풀이과정(문제접근방식)은 없어서 피드백이 부족. 보창曰, "소스만 올리면 나중에 쓰레기페이지가 될 수 있다" 재선曰, "어려운 문제도 모여서 페어로 풀어보면 짜릿할 것 같다" 보창曰, "내가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할꺼다. 개학하고 입생에게 사전지식을 세미나형식으로 전수하고 같이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 휘동曰, "코딩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실행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기했다" 희경曰, 코딩 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이승한]의 1:1 수다형 회의 답게 결론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중간에 끊어 먹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은 적은인원이 간단하게 회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쉽게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3월말 입회원 모집에서는 어떻게 될까??
         3월말입회원모집
         이번정모에 찍은 회의록 사진이 보고 싶으 분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승한]
  • 정모/2005.3.21 . . . . 5 matches
         == [입회원모집] ==
         == 입회원대상세미나 ==
         [ZeroPagers]목록 갱
          * 입회원 모집 홍보는 어떻게 하기로 되어있나요? 동문서버 안들어 가거나 있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강의실 홍보나 대자보 홍보가 적어도 이번주 부터 이루어져야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할때 꼭 입생 말고 복학생,전과,편입생들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11.5.9 . . . . 5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김홍기]''?'',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기호], [정진경], [김태진], [성화수]''?''
          * 지원서 받아서 청 많이 해주세요~
          * [기호] 학우의 게임 개발을 향한 의지
          * 같이 가실 분 중에 사전 예약 못하분 저 초대장 2장있으니 그냥 오면 되요 - [임상현]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정모/2012.5.14 . . . . 5 matches
          * 지원 청(책 등)은 해당하는 주 정모 페이지에서만 받습니다.!!(위키를 사용합시다.)
          *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의 위키 페이지가 있고(활동 증거), 청한 사람이 이번주 정모에 참여했다면 바로 청해주세요!(다과비로는 지원이 안됩니다..ㅠㅠ)
          * 강사청 관련은 이번주중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정모/2012.9.24 . . . . 5 matches
          * 지금 그때 - 사회에 진출하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조언을 얻는 시간
          * 공대 동아리
          * -- 삼성 SDS 지원 청 ---
          * 서울어코드 지원사업
          * -- 컴공 학생회 예산자치제 청서 ---
  • 지금그때 . . . . 5 matches
          * 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지금입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우리의 그때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그때보다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그때가 늘 좀 더 낫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선한 질문들은 자을 자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5 matches
          * 내가 만약 입생 때 xxx 를 깨달았다면. 입생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친밀감과 밀도를 유지하면서 여러사람을 포용하는 방식
          * 학기 초 들떠있을때보단,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분해지고, 자의 미래를 관찰할 수 있을때 행사를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 14 || 화이트데이. 교양학교와 겹침. || X || X || 입생들의 들뜬 분위기. 가급적 짧은시간 내 빨리 행사를 진행하여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행사라는 선례를 남길 수 있다.||
         || 28 || || ○ || ○ || 너무 늦다. 사람들의 분위기 쇄을 하기 어렵다. ||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5 matches
         '지금그때'라는 행사 이름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의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자이 새내기 때, 학교에 있을 때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자리이자,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정확한 인원 파악을 위해 청을 미리 받습니다.
         <a href = "http://dduk.idaizy.com/nowthen/apply.php" target = _blink> <font color = "blue">☞ 청하러 가기 ☜ </font> </a>
         관심 있으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장소와 세부일정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a href = "http://dduk.idaizy.com/nowthen/apply.php" target = _blink> <font color = "blue">☞ 청하러 가기 ☜ </font> </a>
  • 지금그때2004/회고 . . . . 5 matches
          * 예상했던 인원이 거의 맞아 떨어졌다. 비록 청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상쇄가 엄청났지만...;;
          * 'COW', 'JStorm', 'Netory' 에 대한 홍보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행사 당일날 JStorm 이나 Netory 소속 멤버들에게 해당 모임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을 때 아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패널을 맡으 분들을 제외하고요.)
          * 해당 학회 게시판에 '지금그때' 에 대한 홍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Netory의 경우는 행사 전날 급하게 올린 공지글이였고, Netory 에서 오 분들은 패널을 맡아주 선호형 외에 없었습니다.)
          * 패널제의를 급하게 요청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덕에 해당 시간이 되어서야 패널이라는 Role 의 의미를 파악하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 책거꾸로읽기 . . . . 5 matches
         인도에서 한국 기업의 선전과 그 이유를 다룬다. 인도인의 습성이 괴이하기 때문에 인도에서 사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느릿느릿한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한국 기업의 선전이유는 인도인들에게 '''이 기업은 너희들의 기업이다. 너희들은 XX인이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는 종교적 문제로 인해 술을 별로 안마다. 그런 종교적 색체가 강한 나라가 AIDS 2위라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다.
         == Chapter2. IT 화를 창조한 코끼리 ==
         * 평소에 별로 접해보지 기업 경영관련 이야기들이 선했고, 정부의 지원에 의해 성장해가는 인도 IT업계 상황이 부럽다.
         인도에서 IIT는 명예와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IIT 출이라는 꼬리표만 붙으면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같은 세계적 IT 회사의 채용 담당자들이 서로 모셔갈려구 달려든다. 이런 대단한 인재들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처음에는 월급 2만 루피(50만원)만 주면 만족한덴다.
  • 페이지이름 . . . . 5 matches
          *. 자의 페이지 이름이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페이지이름고치기"] 를 참고해서 고치자.
          * 당연히, 부모인 ["ProjectPrometheus"] 에 Jouney 에 대한 링크를 찾아보면 있을 것이다. 그리고 ["ProjectPrometheus/Journey"] 의 가장 하단에, 밑줄({{{~cpp ----}}})로 자의 부모를 링크를 걸어두어 보는 이가 항해하기 편하게 배려한다.
          *. 부모가 없는 페이지들은 ["분류분류"] 들에 있는 분류중 하나로 속할수 있다. 만약 자이 생각하는 분류가 없다면, 당은 새로운 분류 꺼리를 ZeroWiki에 제공할 수 있다. 새로운 공식적인 분류페이지를 열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축하한다. 해당 분류를 만들어 달라.
          * 페이지 삭제 or 페이지를 연사람이 자의 개인 페이지의 하위로 바꾼다.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5 matches
          * 의미의 애매성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다''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아, 이제야 띄어쓰기에 대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위키의 철학을 모른채 접근하다 보니, 단순히 띄어쓰기 자체에만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한 이야기가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라고 선배님이 말씀하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단순히 띄어쓰기를 왜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아 거듭 질문드렸던거였습니다. 전 본 논의를 더 개진하기 전에 위키의 철학을 더 살펴봐야 본 뜻을 살려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이선우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하죠. 아주 작은 차이 같고, 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혹시 '/'를 사용한 페이지들를 염두에 두고 하 말씀이지요. ["ZIM/UIPrototype"] 과 같은 페이지의 이름은 굳이 특수문자를 안쓰고 접두어처럼 사용해서 ["ZimUIPrototype"]과 같이 만들어도 ''작은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를 사용하니 제목에 사용된 두 개념의 경계를 명확히해서 눈으로 읽기에는 더 좋은데요, 슬래시(slash)라고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 어떤 ''상당한 차이''를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5 matches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 주도하로 할 자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5 matches
         그래서 그는 자이 사랑할 수 있을 만한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을 조각하기 시작했지요.
         아프로디테 여전(神殿)을 찾아가 자의 사랑을 이루게 해 달라고 부탁했고.
         슬픔에 젖어서 자이 만든 조각을 꼭 끌어안았습니다.
  • 회원정리 . . . . 5 matches
         한번 강제 탈퇴 당한 사람이 자기의 친구들이 자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공부하려고 사람을 모으는 걸 알았습니다. 과연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線)" 때문에 함께 공부를 못한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대학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저학년에 속해있고 스스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들에게는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대학을 거쳐(점차 대졸출이 많아지므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비교적 스스로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선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시대의 흐름에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 고쳐보고 싶습니다. (물론 학회차원에서가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서입니다.. :) )
          ^^ 네. 전 질문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관심을 가져주다는 것 하나만으로도요.... :)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 1002/TPOCP . . . . 4 matches
          자기자의 이용을 위해 작성
          B 그룹이 머 타임은 2/5 나 1/3 정도만 이용.
          우리는 프로젝트의 일들을 정리하여 각각의 사람들이 자이 잘하는 영역에 대해서로 특수화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지만, 적어도 두가지 단점이 존재한다.
          우리는 각각의 프로그래머들이 자이 잘 못하는 영역에 대해 스페셜리스트가 되게 일을 할당함으로서 학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그가 문제상황이 생겼을때 각가이 다른 작업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4 matches
          * 알파파는 가장 맑은 정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여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뇌파.
          * 사람마다 발생시키는 법이 다름. 자에게 알파파를 발생 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좋을듯.
          * 날때 부터 천재였다? - 물론 그런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경험과 노력으로 그만큼 도달한 사람도 있다. 아래 그래프는 미술가들의 각 나이별로 얼마큼의 값어치의 미술품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빨간석은 Conceptualist 이고 파란색은 Experientialist 이다. 즉 전자는 천재적인 사람들이고, 후자는 경험(노력)을 통해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이다. 즉 천재적인사람이나 범인이나 모두 가능성이 있다. 자에게 맞는 가능성을 찾아 보자.
          * 새로운 책을 읽는다면 그 책을 통해서 이전에 자이 가졌던 지식, 책들을 하나식 통과 시켜 보면서 그 새로 읽은 책을 Amplifier 로 사용한다. 이렇게 해서 단순한 더하기가 아닌 지수승의 효과를 낸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풀어온 후 자의 풀이 방법 소개?
          * 할머니 생 파티로 약 한 시간을 늦게 갔는데 친절히 맞아주어 고마웠슴다;ㅅ; 졸리점퍼의 첫 숫자도 포함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갯수였더군요. 0을 입력 받으면 갯수가 0이니까 종료되는 거고! 오오..한국어인데도 이해가 안가면 안되는데 ;ㅅ; -[강소현]
          * 하루 전날까지 표를 보 분들은 알겠지만 원래 하려던건 RSA Factorization이었는데 문제가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느 조건에 맞춰야 Accept가 될지 알 수도 없고 괜히 168명의 사람들만 도전한거 같지는 않아서 일단은 pass하고 다른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엔 prime을 이용한 문제를 좀 풀어보고 싶어요. 물론 Factorization의 특성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 있어서 좋은 알고리즘을 고안해야 겠지만.. World Cup 문제에 대한 후기는.. 음.. 골라놓고 막 머리싸매고 풀어보니 별거 아닌 문제라 웬지 모임에서 학우들의 원성을 살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엉엉..ㅠㅠ - [지원]
          * [김태진] - 보물찾기를 풀고 있습니다. 우선 테스트케이스 5번까지는 통과를 했지만 6번은 Time Limit Exceeded.. 포인터를 통해서 해보라는 진경이의 힌트를 받고 Search대 다른 방식으로 할 걸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11 . . . . 4 matches
         우리가 복사, 대입, 소멸시 하는 일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정하지 않으면 컴파일러는 정해진 자만의 방법으로 이런 일을 하는 정의를 만들어서 작동하게 된다.
          복사 생성자는 생성자의 이름은 기타 생성자와 같으나 인자로 자이 호출된 객체의 타입을 갖는 생성자를 의미한다.
          operator=() 의 여러가지 인스턴스중에서 인자로 자의 클래스 형 자체에 대한 const 레퍼런스를 취하는 형태를 대입연산자라 칭한다.
          소멸자의 형태는 생성자와 마찬가지로 반환형이 없으며 객체 형명과 동일한 함수명을 갖는 대에 첫 글자로 ~를 가져야 한다.
  • AcceleratedC++/Chapter13 . . . . 4 matches
         또한 파생 클래스는 부모 클래스의 메소드를 재정의 하여서 자에게 맞도록 수정하여 동작하는 것을 허용한다.
         다시 말해서 Grad가 Core의 자식 클래스 이므로 Grad객체를 통해서 Core클래스의 함수를 바인딩시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대에 이 함수의 안에서는 Grad의 Core 의 요소들만을 취한다.)''
          '''대 virtual 키워드로 지정된 함수는 파생 클래스에서 반드시 재정의 되어야한다는 특징이 있다.'''
          인자를 전달하면서 생기는 모호함을 피하기 위해서 compare 라는 이름대에 compare_Core_ptrs를 사용하여 컴파일러가 명시적으로 이 함수를 사용하도록 한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4 matches
          * 5장에서는 string(i,j) 대에, substr이라는 함수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쓰지 않은 이유는 substr은 반복자를 인자로 받지 않기 떄문이다.
          * 또한 제네릭 알고리즘은 end()를 깔끔하게 처리해준다. 우리가 경안써도 된다는 것이다.
          1. 중앙값 대 평균을 사용하며, 제출하지 않은 과제에는 0점을 주는 방식(6.2.3)
          accumulate함수: 처음2개의 전달인자를 3번째 전달인자에 누적시킴(주의 0.0대 0을 사용하면 정수로 인식 소수점 부분을 버려버림)
  • AstroAngel . . . . 4 matches
         = ZeroPage 02학번 진영입니다! ^-^ =
         02학번 진영입니다. [[BR]] [[BR]]
          * 성재 : ["teruteruboz"]
          * 진영 : ["AstroAngel"]
  • Bigtable/DataModel . . . . 4 matches
          1. 커밋로그의 가장 마지막 타임스탬프와 memtable의 가장 오래된 타임스탬프와 비교하여 memtable의 타임스탬프가 더 최이라면 로그삭제가능
          1. memtable의 T/S가 더 최이 아니라면 minor compaction을 하여 로그를 비운다.
          1. 메타태블릿이 분할될 때(또는 삽입될 때) 갱됨.
          1. 유저태블릿이 분할될 때(또는 삽입될 때) 갱
  • CppUnit . . . . 4 matches
          ''학교 수업에서 CppUnit 과 ["CVS"]를 실제로 쓴다는게 기하다는; --["1002"]''
          학교 수업에서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직접 쓰이는 도구들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정말 부럽고, 국내 프로젝트/실습 수업에서 그냥 교재의 챕터 하나씩 발표시키고 이를 지켜보고, 평가하고, 끝에 지엽적인 질문으로 발표자 골탕 먹이는 일 외에도, 교수(혹은 조교)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기하다는; --JuNe
         어떠한 부분을 테스트하고 싶으건지 궁금합니다. (테스트 대상이 되는 코드부분과 테스트 코드를 보여주시면 좀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1002"]
         GUI Runner 말씀이가요? 실험 좀 해보고 리플하겠습니다. --[1002]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4 matches
          * 다음 소스에서는 die메소드에서 자을 삭제해줍니다. 그런데. 삭제되고도 뻔뻔스럽게 자의 메소드를 호출하네요. 어떻게 된것일까요? 알아봅시다.
          delete this; // 자 삭제
         자이 컴파일러가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우리가 class를 선언하고 컴파일하려면 프로그램의 영역에 class 의 Data 들을 저장할 수 있는 "class 틀"의 정보를 담아 놓을 곳이 필요합니다.
  • CreativeClub . . . . 4 matches
          * 각자 자의 키워드에 대해 생각해오기.
          * 상 털기 서비스(STS) ;;;
          * ZeroPage 재학생 입회원을 모집하는 방법, 복학한 회원들이 ZeroPage 활동에 참여하게 하는 방법
          * 과제 도와준다고 꼬다.
  • DevOn . . . . 4 matches
          * [정진경] - Gnome 3.10 즐기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미안..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서버가 컴포지터가 인터프로세스 통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Wayland는 X 서버와 컴포지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고, 프레임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서 해당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정진경] - 듣고 싶었는데 못들었음. 들으 분?
         === 명고 컴퓨터 AI 연구소 ===
          * 다음의 웹 접근성 테스트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 들음. QA팀 외에 웹 접근성을 테스트하는 팀이 따로 있다고. 보통 QA가 전부 다 하는게 아닌가 했지만 2013 하반기 입전형에서 웹 접근성 보고서를 읽고 1500자 글을 쓰게 한 것으로 보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 [서지혜]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4 matches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마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의 시험지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달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지 않는다.
          * 내용 : 결국 호머에게 솔직하게 자이 시험지를 바꿔치기함을 고백하는 바트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4 matches
          * 쉽게 생각하면 로봇이 대 웹서핑을 해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만 실시간으로 수집해서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Searcy Agency를 Event Driven Realtime Search Agency 라고 칭한다.
          * 각 게시판이나 웹페이지들이 Observable 즉 관찰할 객체들이고 이 객체들은 각자 자의 Observer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이 Oberver 리스트는 바로 사용자들이 아니라 이 많은 사용자들과 웹을 매개해주는 서버이다. 이 Obsever 서버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해당 자의 웹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업데이트 내용을 이 Observer 리스트 서버(EDRSA가 동작하는)들에게 전송을 한다.
          * 그러면 해당 서버에 있는 EDRSA 들은 해당 웝에 대한 모니터링을 청한 각 사용자들에게 각 사용자들이 입력한 키워드에 따라서 해당되는 내용들만 해당 사용자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 전송해준다.
  • ExtremeBear/Plan . . . . 4 matches
          2002년 10월 29일(화), 오후 5시 반, 중앙대학교 공대
         Facilitator : ["재동"]
         ["재동"]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월(공대로비),화(피),수(공대로비) 오후 5시를 기본으로 한다.
  • Gnutella-MoreFree . . . . 4 matches
         노드들을 수정해 준다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라고 한 때 무히 고민했다. 잡소리 이제 그만!!!!
          이용하여 통이 이루어진다.
         || push || 방화벽이 설치된 Servent와의 통을 위한 DescriptorServent Identifier / File Index / IP_Address(Big-endian)/Port ||
         Gnucleus에서 프로토콜 통
  • GoodExams . . . . 4 matches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좋은 질문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그 사람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며, 자의 현 단계 이해에서 한 계단 더 나아갈 구체적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학습자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 등에서 약점과 문제점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자를 더욱 똑똑하게, 더 깊이 이해하게 도와주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채점하기도, 출제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 IpscAfterwords . . . . 4 matches
         컨테스트는 끝났지만 여전히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 주(5/18)까지 자이 얻은 답을 TIS를 1234567890로 해서 ipsc@ksp.sk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후.. 좌절(아까 떡볶이 먹을때에도 너무 강조한것 같아서 이제는 다시 자감 회복모드 중입니다만) 임다. -_-; 결국 5시간동안 한문제도 못풀었네요. 처음 경험해본 K-In-A-Row 문제를 풀때나 Candy 문제를 풀때만해도 '2-3문제는 풀겠다' 했건만. 어흑;[[BR]]
          * 음.. 제 실력에 좌절을 먹고 미친 듯이 공부해야 겠다는 Crazy Study(01학번 스터디 그룹. 해체되긴 했지만..--;) 로서의 정을 되새기게 하는 기회였습니다. - 인수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4 matches
          * 장점 : 가상머이 한 플랫폼에서 제공되면,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 MicroSoft windows에서 나게 실행되는 게임이 Linux에서도 잘 돌까? 아마도 답은 '아니다' 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 게임이 Java로 제작되었다면 답은 '예' 이다. 다시 말해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PC, Macintosh, Linux등 machine이나 O/S에 종속되지 않는다.
          *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 모호한 언어적 특성, 비결정적 자바 가상머, 표준화된 실시간 API가 없는 문제 때문에 실시간 응용이 어렵습니다.
  • MFCStudy_2001 . . . . 4 matches
         [상협]:인공지능 오목을 짜면서 여러번 벽에 부딪혔는데, 그 벽을 넘어서면서 예전에 비해서 조금더 성장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오목이랑 사람이랑 두어서 이길때나 저 자과 둬서 컴퓨터가 이길때(? 내가 바보인지..ㅡㅡ) 의 기쁨은, 그 수많은 삽질(버그사냥..ㅡㅡ;)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줬습니다. [[BR]]
         [창섭]:마지막으로 힘써주 상민이 형, 석천이 형 고마워요~ ^^[[BR]]
         [혜영] 우선 상민오빠에게 죄송하네요. 01스터디에 끼어보겠다고 나름대로의 포부를 설명하며(?)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정작에 한일이 없네요. 스터디에도 제대로 참여도 못했고, 결과물도 언제나 몇발 늦게..-_-;;; 그래도 끝까지 경써주 상민오빠께 감사하구요.. 이번 벽돌깨기도 한 며칠 하려고 하다가 결국 또 이렇게 중간에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고 말았네요. 끝이라는 말이 맞진 않지만.. 하다만 내용이죠..--; 그래도 버그 수정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랄까요..-_-;; 암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상민오빠 말대로 끝을 명확히 하니깐..^^:;; [[BR]]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4 matches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고로 앞으로는 98 따위는 경 안쓰기로 했다
          *자도 한칸 띈 공격을 하게 만들기
          * 지금까지는 2개 만드는것에는 경을 안썼지만, 이번에 효율적으로 2개를 만들어서 나중에 훌륭한(?) 공격을 할 발판이 되도록 하였음.
  • MedusaCppStudy . . . . 4 matches
         참가자: [재동], [강석우], 윤세람, 강희경, 김
         [MedusaCppStudy/애]
         사각형 짰는데요..뭐가 틀린건지 모르겠어요..1개의 에러가 자꾸 뜨는데..[애]
         영어의 사이즈를 읽도록 어떻게 만들어요?예를 들어 i가 1이고,son이 3이라고 생각하도록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_-;;; [애]
  • MoreEffectiveC++/Basic . . . . 4 matches
          string s("xyzzy"); // 이건 된다 기하네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const_cast 가 down cast가 불가능 한 대에 dynamic_cast 는 말그대로
  • NamedPipe . . . . 4 matches
         Pipe란 두 프로세스간의 통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Named Pipe는 말 그대로 이름이 있는 파이프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컴퓨터와도 네트워크를
         통해 Server / Client 통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CHAR chRequest[BUFSIZE]; // 수 버퍼
          CHAR chReply[BUFSIZE]; // 송 버퍼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4 matches
          || SIGBREAK || Ctrl + Break 호발생시 ||
          || SIG_DFL || 호에 따른 기본동작 지정 ||
          || SIG_IGN || 호를 무시하도록 설정. 단 모든 호에 대해서 가능한것은 아니다. ||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4 matches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생하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 ProjectAR/기획 . . . . 4 matches
          정
          이동속도(발로만 계산)
         
          정력+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4 matches
          - 비장 가변길이 레코드 & -
          정렬된 레코드를 page(4KB) 단위로 입력, page에는 header와 slot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한 크기만큼 레코드를 저장할 수 있다. 레코드를 page에 입력할 때 비장 가변길이 저장 방법을 사용, 입력될 레코드가 page의 남은 공간보다 클 경우 다음 page에 입력된다.
          master page의 page 수를 읽고 가장 마지막 page로 간 다음, page header의 freespace size를 삽입 예정 레코드의 크기와 비교하여, 만약 해당 page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그대로 추가 입력,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다음 page를 생성하고 넣어주는 비장 가변길이 방법을 이용한다.
          '비장'에 의해 page에 어중간하게 남는 공간에는 null flag를 둔다. 이후, 조각모음.
  • ProjectPrometheus/Estimation . . . . 4 matches
          * 청 도서 확인
         책을
          * 청 UI
          * 청 Spider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4 matches
         ||자이 최근 검색한 책 목록을 볼 수 있다. ||
         (7) 책 청, 예약, 자동 연장 기능 1
          * 자이 최근 검색한 책 목록을 볼 수 있다.
          * Book Cart 기능 - 책 검색중 맘에 드는 책 (또는 도서관에 대여하려고 점찍어놓은 책)에 대하여 자만의 Book Cart 에 넣어둘 수 있다. 점찍어놓은 책들을 보관하고 간단한 메모를 적을 수 있다.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4 matches
          * A) processor라고 쓰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A) processor라고 쓰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하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와,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실행되고 있느냐(*-process)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로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물리적으로 여러개의 '흐름'을 처리한다."는 말씀은 '각각의 CPU들이 '''하나의 프로세스''' 내부의 '''여러 개의 쓰레드'''들 중 개별적으로 쓰레드를 선택해 처리한다'는 말씀이가요? - [박성현]
  • RecentChanges . . . . 4 matches
         '''로그인 하고 쓰시면 ip대에 자의 멋진 id가 남습니다. ''' 현재 [[PageCount()]] 개의 페이지가 있습니다.
         |||| [[Icon(updated)]] ||북마크하 이후 변경된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 [[Icon(new)]] ||북마크하 이후 새로 만들어졌고 다시 편집되지 않은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 RoboCode . . . . 4 matches
         각 로보코드 참가자는 자바 언어의 요소를 사용하여 자의 로봇을 만들면서 자바가 갖고 있는 상속성, 다형성, 이벤트 처리 및 내부 클래스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로보코드는 초보자들이 자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전문가들은 이를 이용하여 다른 개발자들과 실력을 견주면서 자의 프로그래밍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로보코드는 오픈소스를 기본 전제로 합니다. 등록되어 있는 다른 개발자들의 소스를 다운받아 분석하고 자의 소스를 업로드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로봇은 점차 진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픈소스의 묘미이지요.
         자만의 로봇을 만들어 주위 친구들, 동료 개발자들과 실력을 겨루어보세요!
  • ScheduledWalk/석천 . . . . 4 matches
         ["데블스캠프2002"]때 소개했었던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중간에 버그가 발생하고, 그 버그를 수정한 소스를 그대로 실어봅니다. 그대로 따라해보셔도 좋을듯. 단, 중간 삽질과 컴파일 에러에 겁먹지만 않으다면. ^^;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장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운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일장일단인데, 그 대 잘못 접근하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해당 함수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구조 내에서의 역할을 잊어선 안되겠죠.)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경썼습니다.
         ["RandomWalk2/TestCase"] 에서 멈췄다면 큰일날 뻔 했군요. 테스트는 자주 해줄수록 그 프로그램의 용도를 높여줍니다. 일종의 Quality Assurance 라고 해야겠죠.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4 matches
          파악하기가 어려워집니까? 전혀 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Smalltalk를 공부
          에는 <Ctrl-D> 대 <Ctrl-E>를 사용하여 실행시켜 보십시오. 한결 깔끔하게
          위에서 'xxxxx.wav'를 자이 연주하고 싶은 파일 이름으로 바꾸어 주면 됩
          위의 명령은 실행할 때마다 서로 다른 번호를 나타냅니다. 기하지 않습니까? 여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4 matches
          * 위키 문법을 별도로 정의하고 파서를 구현하는 대 Markdown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 '''그건 우리가 이 프로젝트(그리고 코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는 뜻. 과거의 결점을 발견하는 것은 좋은 호다'''.
          * 개인 상 털기하고 놀았음. 다들 덕이라 별로 재미없었다.
          * backlink는 자을 참조하는 링크들에 대한 참조(역참조)이고, linkback은 backlink하는 방법들이군.
  • TuringMachine . . . . 4 matches
         튜링 머은 알랜 튜링이라는 사람이 소개한 개념입니다. 그가 소개한 이 머은 현재 현시대의 대부분의 컴퓨터에 적용되어 쓰이고 있다.
         튜링 머의 기본 개념은 현시대의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는 대단한 간단하다. 대략 사람과 한장의 종이를 생각해보자.
         이것이 튜링머의 기본적인 개념이다.
  • VoiceChat . . . . 4 matches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하기 힘든 경우 음성채팅을 이용하면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다. MSN 메저를 비롯하여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여러 메저의 경우 1:1 만 지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나중에 텀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메저보다는 이것을 사용하면 좋을듯.
         지루하고 집중 안 되는 메저에 비해 좋아 보이네요.--[Leonardong]
  • WebMapBrowser . . . . 4 matches
          * 여기에 또한 집합 지성을 활용할 수도 있다. 각 노드(웹 페이지) 들을 거쳐간 사용자들이 어떤 노드로 이동하는지 통계도 나오게 하여서 자과 비슷한 관심사 노드(웹)을 방문한 사람이 어떠한 사이트로 이동하는지를 볼 수 있게 된다.
          * 또한 자이 지금까지 방문했던 사이트들이 일종의 지도로 작성되어 있어서, 어떠한 링크를 통해서 어떠한 링크로 이동했는데 링크드 그래프로 보여준다. 이로써 자의 웹 방문에 대한 지도를 만 들 수 있게 된다.
          * 또한 각 노드에 자의 태그도 부착 할 수 있게 하여서 각 노드들이 여러 태그로 분류 될 수 도 있게 한다.
  • WeightsAndMeasures . . . . 4 matches
         || 재동 || Python || 52분 || [WeightsAndMeasures/재동] ||
         배경설명 - Yertle이라는 거북이 왕이 더 멀리 내려다 보려고(자이 내려다 보는것들을 자이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함) 왕좌, 한마디로 앉을 곳을 만드는데 거북이들을 쌓아서 만드는것이다. 처음엔 10마리 정도로 시작하다가 욕심이 끝이 없어서 계속 계속 거북이들을 쌓는다. Mack은 맨 밑에 깔려있던 거북이 이름.
  • X . . . . 4 matches
          * 칭호 : White Knight (자칭 칭호입니다. 그렇게 경 안 써도 .... -.-)
         나 자을 이길 수 없다면 다른 사람도 이길 수 없다! 라는 생각은 하나 몸이 -.-
         자을 이기지 못하면 남을 이길 수 없다.[[BR]][[BR]]
         우물쭈물 한 내 자
  • YouNeedToLogin . . . . 4 matches
         제 생각은 '' 아무나 어떠한 제한 없이 수정할수 있다 '' 입니다. 로그인 자체가 필요한 이유가 현재 두가지를 드는데,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와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개설을 막자입니다. 전자는 저 자은 그리 크게 경 쓰지 않는 일이라, 여태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후자는 인간이 그러는 것이라면, 로그인 이후에도 그러한 실수는 배제할수 없지 않을까요?
          제가 RecentChanges 에 그렇게 경이 안쓰이지만, 다른 분들이 경이 쓰이는것 처럼, 저에게는 작은 불편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위의 Document 에서 언급한것처럼 틀속에 갖히는 느낌이 가장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수정못하는 것에 가장 마음이 걸립니다. 제가 http://c2.com 을 보고 받은 충격을 받고 느낀 자유로움 때문에 이런것이 작은 불편보다 더 크게 다가 옵니다. --["neocoin"]
  • ZP&JARAM세미나 . . . . 4 matches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준비하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이번을 계기로 더 나아진 모습의 연합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있을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침 11월에 저희학교에서 축제가 있으니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준비해주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저희 학회 사람들도 많이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 ZeroPageEvents . . . . 4 matche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6.23. 2002 ~ 6. 28. 2002 || ["데블스캠프2002"] || 입회원들을 위한 밤샘 세미나 & 실습 프로젝트 || . ||
         || 7.15. 2002 ~ 7. 16. 2002 || ["2002년MT"] || ZeroPage MT~ || 김정훈(["정훈(K)의 페이지~"]), 성재(["teruteruboz"]), 유상욱(["whiteblue"]), 이영록(["ricoder"]), 장재니(["E=mc²"]), 정재민(["Thor"]), ["창섭"], ["상협"], ["재동"], 김남훈(["zennith"]), 강석천(["1002"], 류상민(["neocoin"]), 정해성(["phoenix_insky"]) ||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4 matches
          CVS의 대용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최근 fsfs의 지원 이후로 CVS를 대체해 나가는 추세이다. 많은 opensource 기반 프로젝트들이 SVN으로 옮겨갈 준비들을 하고 있다. 최버전인 1.2버전부터는 bdb가 기본이었던 것이 fsfs가 기본 타입으로 설정되었다.
          제로페이지의 사용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대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기반)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룹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정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저장소를 읽을 수는 있지만 쓰기는 하지못한다.)
          subversion 은 http 로의 접근도 제공한다. 대에 기본제공 프로토콜보다는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http 의 접근은 현재 익명계정에 대해서는 checkout, read 만 사용이 가능하며 checkin 계정을 받기 위해서는 관리자에게 다음의 정보를 메일로 보내주면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 자이 만든 소스를 CVS에 저장하여서 보관하면서 후에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임.
  • ZeroPage_200_OK . . . . 4 matches
          * 각자 자의 Cloud9 IDE Dashboard에서 Workspace를 만들어 과제를 진행하고 URL을 공유합시다. 과제는 "메뉴 만들기"였는데 어떤 모습으로 구현해도 좋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예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대해서 다루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자기자의 레퍼런스(사이클릭 레퍼런스), 커스텀 오브젝트(함수 or 객체) 등은 직렬화가 어렵기 때문에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 Web Server - http request에 대해 자의 file system에서 해당 파일을 찾아서 보낸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4 matches
          (관조차도 돈을 내고 쓰는 입장인데 그마저도 다 찼고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빈 공간은 임교수님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행사를 열때마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특정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면, ZP 내의 세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세미나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스타일의 내부모임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고 한다면 자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 결론이 지도교수님모시기로 났습니다. 학과에서 '정학회' 로써 학과차원의 지원은 불가능할 것이다 라는 것이 학과장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과차원의 지원이 있지 않다면 굳이 명분을 쌓을 이유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명분을 얻기 위해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는 설문조사가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전에 설문지 돌렸을 때 서명해주 학우들께 죄송할 따름이지만요.. 혹시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가 언급한 내용과 다른 이유에서라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섭
  • Zeropage/Staff . . . . 4 matches
          * 2006년 입생 관련
          * 진행자 + 보조 1~2명 뽑고자 합니다. 청하실 분은 아래에 이름을 적어주십시오
         '''다음 다섯 페이지를 읽고 나서 청해주세요. 같이 준비하고 싶은 분은 금요일 3시 첫 모임에 나오세요.'''
         - 06학번도 청 가능합니다^^
  • [Lovely]boy^_^/Diary/2-2-6 . . . . 4 matches
          * 데이터 통 레폿 나왔다--; 좌절이다.
          * 지랄같은 데이터 통
          * 컴퓨터 고전 스터디 관 민토 5시
  • [Lovely]boy^_^/Diary/2-2-9 . . . . 4 matches
          * 촌 7시 민토관 컴퓨터고전스터디 The Mythical Man Month Chapter 3&4
          * 촌 민토 관 5시 컴퓨터 고전 스터디
  • callusedHand . . . . 4 matches
          * 메저 제작(Java)
          * 메저 - 디자인 & 관련 기술 공부(29/04/02 ~ )
          ''(move to somewhere appropriate plz) 논리학 개론 서적으로는 Irving Copi와 Quine의 서적들(특히 Quine의 책은 대가의 면모를 느끼게 해줍니다), Smullyan의 서적들을 권하고, 논리학에서 특히 전산학과 관련이 깊은 수리논리학 쪽으로는 Mendelson이나 Herbert Enderton의 책을 권합니다. 또, 증명에 관심이 있다면 How to Prove It을 권합니다. 대부분 ["중앙도서관"]에 있습니다. (누가 청했을까요 :) ) --JuNe''
         == 메저 제작 ==
  • ljh131 . . . . 4 matches
         메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구글께서 포맷으로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노가다 코딩을 하던 아노아씨는 구글의 특별한 계시로 포맷이 닥칠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주(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대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한 패키지씩의 여러 sf프로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말았지만, 이 방주에 커밋된 프로젝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 woodpage/쓰레기 . . . . 4 matches
          * 2월 25일 --> 정보통개론 3장중간 50p
          * 2월 26일 --> 정보통개론 다봄 ..예정
          *["woodpage/메저"]
         오티도 갔다 왔고 ^^;; 세번째 오티라서 그런지 입생을 대하는데 여유가 생겼다랄까 재밌었다. [[BR]]
  • ㄷㄷㄷ숙제1 . . . . 4 matches
          printf("입력하 단 입니다\n");
         -원희 : ㄷㄷㄷ 만드다고 하지 정확히 일주하고도 하루가 더 지났어요;;;ㅠㅠ
          아는게 없어서 그때 선생님이 알려주거랑 똑같이 했다는;;
  • 개인페이지 . . . . 4 matches
         ZeroPage 위키의자 이고, ZeroPagers 라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위키내의 자의 소개 페이지 이다. 개인 페이지에 실리는 정보는 자의 소개 이외의 사항은 자율적으로 작성하며, 어떻게 사용해도 상관 없다.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골콘다 . . . . 4 matches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나중에 힘이 생기면 '수구' 적이지 않을 자이 있을까. 이미 자의 이론이 고정화되어린 이상의 경우. --["1002"]
  • 대학원준비 . . . . 4 matches
         1. 입생 및 재학생 전원에게 수업료 면제
         2. 입생 전원 생활관(기숙사) 입사 가능
         3. 입생 전원에게 정부 이공계 장학금 지급
         4. 입생 및 재학생 전원에게 학자금 지급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4 matches
         === 입생 ===
         김민경 : 마지막날, 처음 테트리스 만들기, 그리고... 기한 채팅창만들기! ... 테트리스는 뭘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어요~ 채팅창만드는것도 마찬가지? 였지만 흥미로운 내용+ㅁ+ 내일 LT가 매우 걱정되요.ㅠ 이뿌듯함
         [상협] : 카드게임, 테트리스, 채팅 프로그램, 타자게임 프로그램을 짰다. 현태가 준비를 잘해왔던거 같고, 카드 게임은 재밌었고, 테트리스는 API를 넘 오래간만에 해서 감을 못잡음 ㅠㅜ, 채팅창 만드는것은 기하고 재밌었다. 교훈은 프로그래밍을 너무 오랬동안 안해서 감을 많이 잃었다. 프로그래밍좀 해야겠다.
          테트리스를 준비했는데, 좋게 생각해 주점이 좋았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4 matches
          print '당을 물어뜯습니다.'
          print '당의 hp는 ', self.aUser.hp, '입니다.'
          print '당은 죽었습니다.'
          print '당은 중앙대 정문에 서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경록 . . . . 4 matches
          if(a>=48 && a<=57) cout<<"입력하 것은 숫자 입니다\n";
          else if(a>=65 && a<= 90) cout<<"입력하 것은 대문자 입니다\n";
          else if(a>=97 && a<= 122) cout<<"입력하 것은 소문자 입니다\n";
          else cout<<"입력하 것은 특수문자 입니다\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차형 . . . . 4 matches
          cout<<"입력하 문자는 숫자입니다.\n";
          cout<<"입력하 문자는 소문자입니다.\n";
          cout<<"입력하 문자는 대문자입니다.\n";
          cout<<"입력하 문자는 특수문자입니다.\n";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4 matches
          * 목표 : 절차식에 익숙한 입생들에게 객체지향의 감을 전달한다. (사과는 없다--;)
          * 전날 밤새고 바로 새벽에 예비군갔다가 오후에 와서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구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강사들이 제정이 아닐것 같은데 대책을 세우자. - [창섭]
          * 올해 예비군 대상자가 아닌 인수는 어차피 데렐라 체질이라 12시 넘으면 정 못차린다. 누가 하나 후반부는 부담이다. 어떻하지.. 흣 - [창섭]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4 matches
          * 하지만 안그러 분이 있다 - 계속 상승곡선, outlier
          *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경써야(뇌가 활동해야) 학습이 잘 되기 때문. - myelin
          * 하지만 타인에게 많이 나눠주는 것도 필요하다. - 그것을 잘한다면 자이 타인에게 물었을 때 도움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선배님께서 월간 MS에서 직접 쓰 기사에 수록.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4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청 고?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민관''' - 참. 무시무시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하셨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안에 취약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강력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하다고 하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서 뭐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4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4 matches
          printf("범위를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정은 멀쩡하가요?\n");
          printf("범위를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정은 멀쩡하가요?\n");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4 matches
         3.덴마크인은 차를 마다.
         5.초록 집에 사는 사람은 커피를 마다.
         8.한가운데 집에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다.
         12.블루 매스터(Blue Master)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맥주를 마다.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4 matches
          3. 데블스캠프 2010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__세디츠__'''에게 자의 아이디와 닉네임 쪽지로 보낸다~
          || [기호] || 안녕하세요 ||
          || [박소연] || 안녕하세영!! 히힛 ~~~ 짱기하넵^^*||
          || [김수경] || 안녕하세요 나도 입생.................... ||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4 matches
          * 입생에겐 다소 어려운 내용이었음.
          * 입생을 위해서 내년에 비슷한 컨텐츠가 필요한것 같음.
          * 입생들에게 흥미로운 주제여서 괜찮았음.
          * 코드가 변하는 것이 입생들에겐 다소 어려운 부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듦.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4 matches
          // 들어온 데이터의 뢰성을 체크하는 함수. 뢰성이 없는경우 False 반환
          if(isSkipData(wordTmp)) {continue;} // 1글자Data, 사이트, 블로그, 페이지 주소의 경우 연관성및 뢰성이 떨어지므로 검색에서 제외
          else { this.sectionWord.put(wordTmp, this.sectionWord.get(wordTmp)+1); } // 있는경우 자의 것에 갯수를 한개 더 추가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새내기가 없어서 hardCore coderace로 변해버린 C언어 코딩. String을 만드는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스피드하게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재미있었다. C++ 스트링클래스는 정말 예외처리가 많고 하다가 중간 중간 완성된것이나 예외처리 테스트를 만들어놨으면 나중에 더 빨리했을까했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이 아쉬웠다. 여튼 수고한 당에게 박수를. =
          * 작년에도 러플이 재미있어보였는데 알바때문에 못들었는데 오늘도 계절학기때문에 끝날때쯤 오긴 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알게되었습니다. 작년에 콜솔화면만 보다가 직접적으로 눈에 동작이 보이니까 기해보였는데 역시 간단하게 만든 동작을 바로바로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재미있는것 같네요, turn_right 가 있는줄알고 계속 왜 안돼나 했어요.. ㅋ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상당히 난해한 프로그래밍이었습니다. 틀에 박힌 언어가 아니라 기상천외한 다양한 언어들이 기하기도 했고 재미있었지만 코드를 다시 짜고싶진 않네요.. 코딩을 하는중에도 앞에 해놓은게 뭐한거였는지 가독성도 떨어지는게 아니라 아예 없는수준이고.. 그래도 기존에 많이 쓰이는 언어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4 matches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서민관] - 이런저런 일로 file format에 대해서 약간 볼 일이 있긴 했는데, 희성이가 좀 이미지 처리를 전문으로 해서 그런지 비트맵 형식에 대해서 꽤 본격적으로 다뤘네요. 비트 레벨에서 필터 등의 구현을 보는 건 기했습니다. 근데 실습하기에는 이해도가 딸려서...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이해를 주지 않았을까 싶군요.
          * [서영주] - 정말로 CSE한 인생을 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벌써 언어공부라니... 근데 인생 얘기하시면서도 맵 리듀스나 gba의 파일을 수정했던 얘기 등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얘기들이 기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시는지도 궁금하고. -_- 후기때도 했던 얘기지만 언젠가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으실 때까지 얘기하시는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 과제가 참 힘들었어요. 간히 Mission 3 까지 진행했네요. - [임구근]
          * 기해요 - [임지훈]
          * 본격 다른 사람의 코드에 폭탄 싣기!!!. 예기치 않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ㅋ. 클린 코드에 대해서는 그렇게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한 코드를 위해서라면 어느정도는 숙지해야 될 것 같군요! 페어코딩하면서 나름대로 머리속을 잘 굴려봤네요. 쉽게 짜주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짜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김해천]
          * 이런 거 알고 싶었는데 알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기했어요 - [임지훈]
  • 마이포지셔닝 . . . . 4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4 matches
         다음번에 짤 때에는 선배님들께서 짜 주 형태로 짜는것이 좋다는 말씀이가요? - [허아영]
         내가 너무 아무생각없이 나눈건가..ㅎㅎㅎ 앞으로 나눌때 경좀 써야겠다는..;;
          C만 공부 계획했었는데, C++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생기네요. 함수이름 경써서 짓겠습니다 , !
  • 상협/삽질일지/2002 . . . . 4 matches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저에서 통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 오늘은 간만에 빡센 삽질을 했다. 오픈GL을 하는데, 여러개 반복되는 구문이 많은거 같아서 내 딴에는 함수화 시켜서 편하게 사용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함수화를 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여기저기 실수해서 겁나게 삽질했다. 실수하고서는 한번 죽 흩어보지 않고 단지 성급하게 빨리 에러를 찾고자 하는 맘에.. 쩝.. 역시 삽질은 정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준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4 matches
         이소라 : 선전부 가입 ~!!~!~! 난다~~~ 집부엠티 간다. 밥을 사주세요.
          지난주 월요일 생일!!!!! 복편전이라 겁나서 못말했어요~~~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VS2008이란 것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 새싹수업에서는 어려운 점을 많이 느껴서(긴장을 좀 한 탓도 있어요ㅋㅋ) 그날 배웠던 것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 계속 해서 성공할 때까지 실습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씩 성공을 하고 나니 뿌듯함도 느끼고 자감도 생기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C프로그래밍 시간에 졸았던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ㅋ 대학교와서 노는 시간이 많이 늘긴 했지만 초심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ㅋ. 앞으로는 수업한 내용들을 가능하면 당일날 복습을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새싹교실 들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서원태]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4 matches
          || || 형준 || X ||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참석을 못해서 정말로 아쉬워여 ㅠㅠㅠ -[형준]
         피드백 문제 풀이 -형준
  • 새싹교실/2012/AClass . . . . 4 matches
          * 재귀함수 : 자기 자함수를 다시 불러서 사용하는 함수
          * 후기 안쓰 분들은 써주세요 :)
          * accept받은 걸 스샷으로 찍어도 좋아요 :) 저번주에 accept받는데 실패하 분들은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서 한번 해보도록 합시다^^
          * 저번주 과제 8번에 실패하 분들은 해당 문제를 푸셔도 됩니다. 아직 이해가 잘 안가시면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요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4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나요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4 matches
          요렇게 출력 하면 됩니다.. 대 반복문을 사용해야겠죠??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을 위한 설명 '''
         각자의 후기에 자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이제 좀 고급스러운걸 쓸 수 있을거 같아서 났다.
  • 서지혜 . . . . 4 matches
          * 선한 동네 API사용
          1. 머러닝 스터디: [머러닝스터디/2016]
          * 사이냅 소프트의 입사원 채용 테스트 프로그램을 해볼 예정
  • 선택과집중 . . . . 4 matches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당이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삶은 우리에게 무한대의 선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들을 '선택'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것들 모두를 가질 수는 없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성숙해지려면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선택과 노력을 제대로 해야 한다.
         ... 내가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여러 기법들을 보기전에 먼저 꼭 해야 할 것은 당의 삶을 보면서 정말로 관심을 쏟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물론 당은 언제든지 우선순위를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당이 줄 수 있는 관심보다 더 많은 관심을 줄 수는 없다.
  • 송지원 . . . . 4 matches
          *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태권도를 했고, 지금은 3단이다. -아직 3품에서 갱하지는 않았지만..~~
          * 2016년 : ~~파주 탈출~~ 전략사업부 에너지성장추진단 스마트그린솔루션팀.
          zeropage 서버 설치, 세팅과 더불어 시작한 스터디. 08홍기,윤석,혁수와 승한오빠 이렇게 총 5명이 진행.
          나박사님께서 대안언어축제 후 진행해주셨어요. 많이 습득은 하지 못했지만 접해본 몇 안되는 새로운 언어라 기했습니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4 matches
          * 이강성 교수님께서 만드 TestDrivenDevelopment 강의 동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문제네요. 이 문제를 푸 분들은 제게 메저로 말씀을 해 주세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대해서 잠깐 접해보셨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 MSN 주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서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유포되는걸 원치 않으셔서 청자에 한해서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인택
  • 아직도가야할길 . . . . 4 matches
          * 어떠한경우든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어야한다. 그래야 정적 성장을 한다. 즐거운 일은 나중에 하자.
          *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우리를 정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 성숙해진 사람은 자의 게으름을 잘아는 사람, 정 질환은 오히려 은총, 그에 따른 책임을 전적으로 질뿐만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변화를 스스로 일으키는 사람은 치유된다.
  • 암호화실습 . . . . 4 matches
         ||노수민, 소영||[개인키,공개키/노수민,소영]||
         ||소영||[HASH구하기/소영]||
  • 이규완 . . . . 4 matches
         == 데블스 기한 거 ==
         그림 기하다 -- [최경현]
         [[HTML(<img src=http://home.opentown.net/~mcgyber1/images/face/변.gif>)]]아무도 없지? 변! 귀엽지 ㅋㅋ-[허아영]
  • 이영호/잡다 . . . . 4 matches
         회사 경영주는 상대 출이구요, 나이가 많습니다.
         혹시 게임 사이트나 게임 프로그램을 하 분들 중에서 이거에 대한 정보를 주실 분이 계시나요
         사장님께 정차리라고 똥침 한방 놓아주세요. 하얀그림자
         계획서를 일단 만드후에 검토 또 검토 하셔서 부족한거나 미비한거 수정하시고 검토하셔서 결정나면 그때 개발인원 생각하세요...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4 matches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꼭 자을 혹독하게 채찍질하며 공부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재미없는 공부는 아직 때가 멀었다는 호이다. 하지마라. 재미있는 걸 찾아 공부해라.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재미없던 것들이 무지 재미있어질 것이다. 모든 지식은 맞닿아 있다.
         어떤 주제를 공부하는 길은 여러가지다. 꼭 수업에서 정해준 교재로 공부해야할 필요는 없다. 모든 공부에 정도란 없다. 자이 재미있어할만한 자료를 찾아라. 그것이 책이든, 사람이든, 인터넷이든. 다만, 그런 자료를 찾느라 모든 시간을 허비하는 잘못을 하진 말아야 한다. 먼저 공부해 본 사람들에게 물어본 다음 그 중에서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4 matches
          * 나는? --> 당은? :)
         전문 디자이너에 대한 미
          * 당의 질문이 답을 가진 사람의 눈 혹은 귀에 도달하는데 30초 미만이 걸리는가.
          * 각자 자이 해야 할 최고 우선순위 일 2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이 알고 있나?
  • 정모/2002.10.30 . . . . 4 matches
         || 02 || 성재, 유상욱, 임영동, 김정훈, 윤참솔 ||
         || 01 || 이상규, 강인수, 이선호, 남상협, 재동, 이창섭 ||
          * 그외 여타 선한 이벤트에 대한 아이디어 모집
          창준이 형이 오 이벤트치고 정말 유익하지 않거나 재밌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매우 기대됩니다.. ^^ --["Wiz"]
  • 정모/2002.11.13 . . . . 4 matches
          * 2002년 11월 13일 공과대학 5층 컴퓨터공학과 실습실2(피)
         || 02 || 성재, 이영록, 진영, 김정훈, 임영동 || 5명 ||
         || 01 || 강인수, 남상협, 재동, 이상규, 이선호, 이창섭 || 6명 ||
  • 정모/2002.3.14 . . . . 4 matches
          01 강인수, 남상협, 재동, 이선호, 이창섭
         이번 정모 회의 주제는 입회원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회원자격, 모집방법 등등)
         설명회 : 입생 및 재학생 대상
         내용 : 입생 위주
  • 정모/2002.5.2 . . . . 4 matches
          * 재동 : 과외하는 얘가 낼 당장 시험이라 봐 달라는데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담에 입생 모집은 필히 가겠습니당
         === 입생 모집 ===
          * 입생들 소개
  • 정모/2002.9.12 . . . . 4 matches
          * 5층 피씨실2 (피)
         || 02 || 김기웅, 임영동, 김정훈, 정재민, 유상욱, 진영 ||
         || 01 || 재동, 이상규, 강인수, 이창섭 ||
          1. 입회원 대상으로 2학기 프로젝트 -> JAVA 를 이용한 자료구조.
  • 정모/2003.1.15 . . . . 4 matches
         ||전부||이선호, 이상규, 이창섭, 재동||
          * 참여 인원 부족을 손꼽았는데, 이건 작년에도 있었던 문제고, 그리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에는 사람이 많으니깐, 또 자의 주위에서 사람을 포섭해도 되구요. 꼭 사람이 많아야 잘된다는 법은 없으니, 지금을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죠. 더 응집도 잘될테고..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 정모/2003.7.29 . . . . 4 matches
         || 01 || 강인수, 재동, 이창섭 ||
         || 03 || 조재화, 황재선, 강석우, 윤세람, 김애, 노수민, 심주영, 나휘동, 임민수, 이진훈, 손동일, 곽세환 ||
          * [타도코코아CppStudy] => 잘 되고 있음. 담당자님께서 공부하고 있으 걸 열심히 가르치고 계심.
          * 지금 1'Wiki를 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새로 위키를 같이 사용해 나가면서 규칙을 만들자는 취지이며, 0'Wiki를 닫지 않으면 1'Wiki를 테스트 해보는 사람만 테스트해 볼 것이므로 0'Wiki를 폐쇄할 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ZeroWiki:ZeroPager 모두가(특히 입생) 의욕적으로 1'Wiki사용에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5.1.17 . . . . 4 matches
         ||01||재동||
         빙 둘러앉는 원탁 회의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위에 올라와 있어서 수동적인 회의가 이루어지는데 반해서 원탁회의를 한다면 같은 눈높이라 좀더 집중력 있는 회의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강의실은 관쪽이 되겠죠. - [이승한]
          큭. 강의실은 확보했는데 메저 하드 로그아웃상태에 학사 노트북은 켜지지도 않습니다. 취소합니다. 다음을 생각해봐야하는...ㅠ.ㅠ - [이승한]
         몇 교?--[Leonardong]
  • 정모/2005.1.3 . . . . 4 matches
         정없는 연말도 끝났고... 2005년 첫 정모.
          * [이상규] 선배님의 미국대학 강의 도강?? 제의. // 세미나 청페이지를 찾을수가 없어요;;
          * [재동] 형의 위키사용 압박. ''위키 한 줄 이상 안쓰면 다음 정모때 자기 돈 내고 밥 먹어!!''
          고맙습니다. ( _ _ )꾸벅 자감 잃지않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 [이승한]
  • 정모/2005.3.7 . . . . 4 matches
         === 입회원모집 ===
         === 입생 대상 세미나 ===
         입생 대강 세미나 Team 구성.
         졸업하 선배들께 부탁하여 책 얻어내기.
  • 정모/2007.3.6 . . . . 4 matches
         유상욱 : 개인 pool 웹브라우저 <= SSM, JAVA를 활용, “여기에 동참하고 싶으 분들은 연락주세요. 위키페이지에 이름을 남겨 주셔도 됩니다.”
         * 입생 모집
         - 입생들과 관련한 세미나를 열거나, 7피 알림판등등을 이용하여 ZEROPAGE를 간접광고 활동을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 데블스 캠프를 밤에 열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직업전선에 나가계 분들께 세미나를 부탁하기 위한 이유도 있었음.
  • 정모/2007.4.3 . . . . 4 matches
          - 분과장이 자의 분과에 가입된 사람들에게 어떠어떠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
          * 할말 있으분 ?
         이 문제에 관해서 생각을 해보다음에 다음 회의때 이문제에 관해 거론하도록 하겠습니다.
         은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의무입니다. 자에게 이익이 되는 세미나
  • 정모/2012.4.2 . . . . 4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권순의], [김준석], [서민관], [권여문],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정종록], [기호], [강성현], 유창우, [황현],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 [기호] 학우의 '음악 만들기'
          * 나는군요 드디어 간만에 OMS를 잡게 되었습니다. 폭풍같은 1주에도 간만에 해보아야 할일이 생겼네요. 정모는 짧아지니까 새로운 감흥입니다. 어. 빨라졌네?? 이정도? 컨텐츠가 짧아진 대 프리토킹 시간을 조금 가져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5.21 . . . . 4 matches
         안녕하세요, ??? 선배 맞으가요?
         그리고 OST는 경험 하 분들은 다 아실테구. 데블스 캠프 말미에 끼우면 쓸모 있겠죠.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 거겠죠... - [서민관]
  • 정모/2013.1.15 . . . . 4 matches
          * Q(권순의) : 입생, 복학생 등 규 진입자들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
         12김민재 - 08정종록 - 10기호
         12박상영 - 11형준 - 07정의정
  • 정모/2013.3.18 . . . . 4 matches
         [김희성],[박재홍],[김상호],[형준],[김민재],
         [기호],[김홍기],[강성현],[이승준]
         === 입생 학회 가입기준 ===
          * 관리팀 뽑습니다 (5인) : [송지훈], [임환], [구남영], [정종록], 추가로 받습니다. 청하세요.
  • 정모/2013.3.4 . . . . 4 matches
          * 다음 주 정모는 학기 개강으로 인한 변수가 많은 관계로 후에 휴대폰과 같은 매체로 공지하겠습니다.
          * 3월 7일(목요일) 소모임 소개할때 zp 소개 + 새싹교실 소개 + 강사청 마지막날.
          * 3월 8일(금요일) 새싹교실 청받기 + zp 소개.
          * 3월 7일까지 강사청을 받되 외부인 강사는 강사가 부족하면 더 받는 식으로 한다.
  • 정모/2013.4.29 . . . . 4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5/13/2013 이병윤 형준 김희성 김현빈
         5/20/2013 정종록 기호 박재홍 이예나 백주협
         - 쓸기 - 책상위 정리 - 책상위 닦기 - 쓰레기통 비우기 - 칠판 지우기 - 마커 구비(과사에서 가져오기) - 바닥에 얼룩(흘린것)닦기 - 가방들 발장 옆에두기 - 소파 정리(뭔가 묻었을 경우 닦기) - 담요 정리 - ZP책 책장에 꽂기 - 환기시키기
  • 정모/안건 . . . . 4 matches
         [정모]에서 진행해보고 싶으 안건을 추가해 주세요.
         총무부, 기획부 설 제안.(부원없이 부장만 가능). 이유는 정모때 말하겠습니다. - [창섭]
         C세미나는 입회원중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나머지 세미나는 입회원중 희망하는 사람들 그룹별로 나누는게 어떨까요?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4 matches
         || 11:00 ~ 11:30 |||||||||||||| 기조연설1 - 공개SW 활성화 정책 (정보통산업진흥원 김태열 팀장) ||
         || 14:00 ~ 14:50 || KT Cloud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정문조) || Event Driven Architecture (이미남) ||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요구사항 분석 방법 (강승준) || JBoss RHQ와 Byteman을 이용한 오픈소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원종석) ||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 (김명)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기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4 matches
          * 자의 개인 위키 서버 선택할시에 제로페이지 회원은 제로페이지 서버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미 가입한 회원은 그대로 사용..)
          * 제로페이지 회원들은 zeropage 카페에 가입을 하시고, 추후에 자의 위키에서 글을 쓰고 그 글을 zeropage에 올리고 싶을때는 편집창 카페 선택에서 제로제이지를 선택하면 그 글은 제로페이지에 올라가게 됩니다.
          * 더 궁금하점 있으면 엠에스앤 메저 :namsangboy@hotmail.com 으로 얘기하세요.
  • 지금그때2004 . . . . 4 matches
         패널 확정자 : 임민수(03), 노수민(03), 류상민(99), 강석천(99), 이선호(98), 제용(95), 김창준(93)
         졸업한, 혹은 아직 졸업하지 않은 선배들 몇 명을 패널로 앞에 앉게 합니다. 그리고 사회자 한명이 질문을 합니다. 토크쇼처럼 말이죠. 중간에 "방청객"의 질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패널은 각자 자의 생각을 말합니다.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대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4 matches
         날짜는 3월 31일 다음주 수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청해주세요.
         관심 있으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4 matches
          * 자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자이 성장했다고 느낄때는?
          * 대학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과 그 이유, 자에게 끼친 영향?
         질문을 할때 사회자의 말투라고 할까요. 내용은 위의 질문내용으로 할 수 있지만 질문접근방법에 대해서도 경쓰면 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볼때 [질문의힘] 의 후반부에 나오는 인터뷰들의 예를 참고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4 matches
         기록되지 않은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남은 소중한 경험들은 그 자료집에 담아가셔서 자의 것으로 남기시기 바랍니다.
         앞에는 저희가 생각한 이번시간에는 최소한 이런 이야기는 꼭 나왔으면 한다는 이야기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이외에 또 질문하고 싶으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실수 있습니다. 대답에 집중하는 사이에 어느순간 질문을 까먹어 버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또 여기 모인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자에게 질문이 안 돌아올까 걱정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부분을 보완하고자 누구든 질문을 하고 싶으 분은 질문권을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5/후기 . . . . 4 matches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처음 들었을 땐, 고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다고 해서 솔직히 많이 긴장되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학교생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 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지내는 생활을 후회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하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지금 그때를 참가하면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하고싶네요. - [허아영]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4 matches
          * 재동 - 학기중에 바빠서 하지 못했던것을 해보는것도 좋다.
          * 임광훈 - 철학과 같은것.. 국문과 수업을 들었는데 선했다.
          * Q: 이광영 - 자의 멘토가 누구인가요?
          * Q: 이선호 - 자의 친구의 장단점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4 matches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기를 익히는 것과 비슷하다. 당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기 말고 해봐야 한다.
          * Play버튼을 클릭하고 나서 로봇이 움직이고 있는 도중에 자이 원하는 순간에 step into 버튼(play 버튼 옆에 있는)을 클릭하면 그 순간부터 명령어가 하나 하나씩 실행된다.
          * 아래 그림과 같이 로봇이 문배달 하게 함 코드를 작성해보자
  • 코바용어정리 . . . . 4 matches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지정하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하는 대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 팀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대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형식이 갖춰진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언어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대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대화보다는 정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이 아는 언어와 생각을 물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고 자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잘 알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지
         창섭이나 인수가, 자들의 팀프로젝트때 어떻게 했었는지 (특히 창섭.. 내가 자과 Pair를 할때 어떤 방법들을 이용했었는지) 한번쯤 생각했더라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GUI Programming 먼저. UI 가 먼저되면 역시 좀.. 특히 사람들이 MFC와 Java 에 익숙하지 않다고 할때.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4 matches
         냄새를 맡고 그 냄새를 없애는 방법에 대하여 세미나 입니다. 입생 눈에 맞추어 쉽게 하겠지만 재학생이 들어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주석이 많다는 것은 코드가 자을 스스로 표현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딘가 주석을 달려고 생각 한다면 한 번쯤 '주석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고 생각해보세요. 단, 숙제 제출에서는 교수님의 눈에 맞춰야합니다. --재동
          혹시 다른 생각을 갖고 계분은 제게 가르침을... 저도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임인택]
         리팩토링을 잘 한다면, 속도문제는 나중에 경 쓰는 것이 결과적으로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 02_C++세미나 . . . . 3 matches
          * 재동 : 학원 강사 2년의 경력을 무기로...-,-V
          * 포인터는 뭐 필수고.. 상규가 자있다니까 함 맡겨볼까
          * 윗분은 누구지.. 그럼 제가 기초를 하죠. 그런데 02한테 지금 oop 를? ; 그리고.. 포인터 할때는 제가 서포트 갈께요;; -zennith
  • 1thPCinCAUCSE . . . . 3 matches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의 이름을 밝혀 주세요~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3 matches
          일단 청해 놓으세요. 구피에서 수업하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청하기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조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청할래요~ -- 재선
  • 2학기자바스터디 . . . . 3 matches
         관심있으분은 청해 주세요
         == 청 ==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3 matches
          || 데이터통 || (역)데이터통 || ? || 사이텍미디어 ||
          || 데이터통 || The Essential Guide to Wireless Communications Applications || Andy Dornan || Prentice-Hall ||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3 matches
          다음으로 데이터 송수 작업을 하는 함수를 추가한다. 그 다음, 데이터 송수 후 마무리 작업을 한다.
          이외의 데이터 송수 과정과 마무리 작업은 서버 프로그램과 유사하다.
  • AOI . . . . 3 matches
          * 한 동안 안 들어왔더니 경진대회 날짜 잡힌지도 몰랐네... 그런데 보창이 배이야 배... --[곽세환]
          * http://online-judge.uva.es/problemset/ <-- 여기에서 로봇이 실시간으로 답이 맞았는지 채점도 해준답니다. 푸분들은 한번 해 보세요 - 보창
  • AnalyzeMary . . . . 3 matches
         그들을 분석하라.(이때 가능하면 그들 옆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특별하게"하는지 알아내고, 그걸 배워라. 조만간 당도 그들이 하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남을 설득을 잘할까? 당은 알고있다. 주변에 설득 잘하는 사람들을. 그들을 관찰하라.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을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경험한다. 부모님, 교사, 친구, 상사, ... 어떤 사람은 처절하게 실패하고 어떤 사람은 멋지게 성공한다. 나를 설득시켰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들을 다르게 만드는가? AnalyzeMary and become Mary.
  • Ant . . . . 3 matches
          * http://jakarta.apache.org/ant/index.html 에서 최버전의 binary, source 를 얻을 수 있다. CVS 를 이용, source 를 얻을 수도 있다.
          이것은 바로 위에 있는 것에다가 dist라는 것이 붙었는데 이것은 target 을 나타냅니다. Unix/Linux 에서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해보 분들을 아실껍니다. 보통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하고 make install 명령으로 인스톨을 하죠? 거기서 쓰인 install 이 target 입니다. Ant 에서는 Build 파일 안에 다양한 target 을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ebug 모드 컴파일과 optimal 모드 컴파일 2개의 target 을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죠? ^^
          실행 파일 ant는 Unix 계열에서는 shell 스크립트로 Windows 계열에서는 ant.bat 라는 배치파일로 배포됩니다. 내부에 보면 java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다음과 같이 자이 직접할 수도 있습니다.
  • Applet포함HTML/영동 . . . . 3 matches
          Apache는 각 계정과의 연결의 기본 세팅은 자계정/public_html 입니다. See Also ["ZeroPageServer/Telnet계정"]
         DeleteMe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데요. jre 의 버전이 낮은것으로 applet 링크가 세팅되어 있어서, 최 버전의 jre의 pc라도 jre 1.4.0_03 을 설치하려고 하는군요.
         의 소스를 보시면, 최 버전의 applet 세팅을 보실수 있습니다.
  • AseParserByJhs . . . . 3 matches
          각 노드마다 자의 상위 노드에 좌표계에 기준해서 자의 좌표계로 이동시켜주는 메트릭스를 생성한다.( -> AniTM)
          // 루트 노드 리스트 갱 ----------------------------------------------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3 matches
          AOP에서는 aspect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구조를 정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정한 용도의 구조라 생각하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기능(하나의 기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정의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스는 자에게 주어진 기능만을 수행하고,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행위(기능)들을 모아 처리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AspectJ는 Eclipse 프로젝트라기 보다. Xerox PARC 의 AspectJ 프로젝트의 홈페이지가 옮겨 온것 입니다. 역시 이글이 wegra님이 해석해 놓으거 였군요. 좀더 많은 내용은 아래의 SisterWiki 를 참고하시고, 관련포럼 비스무리 한데가 http://aosd.net 입니다. --NeoCoin
  • Benghun/Diary . . . . 3 matches
         어제 술장사하는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다. 1 ~ 2년 동안 장사한 후 목표를 달성하면 다른 벌이가 되는 장사를 한다고 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고생을 하건 말건 크게 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컴퓨터 산업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걱정된다.
         내가 준비한 세미나 자료를 검수(?)해 주 분께 감사드린다.
         여기에 저의 작은 꿈을 심는데 도움을 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Bioinformatics . . . . 3 matches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서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와 매우 유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대 -H기를 가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DNA에 존재하는 4종류의 염기는 아데닌(adenine), 구아닌(guanine), 티민(thymine), 시토(cytosine), 우라실(uracil)이다. 이들 중에서 피리미딘(pyrimidine)이라고 부르는 thymine, cytosine, uracil은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의 고리로 되어 있다. 퓨린(purine)이라고 부르는 adenine, guanine은 더 복잡하여,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과 5각형의 이중 고리로 이루어진다. nucleotide에서 이들 염기들은 deoxyribose의 1번 탄소에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산기는 5번 탄소에 역시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 uracil은 각각 A, G, C, T,U 로 표기된다.<그림 1>
         DeleteMe QnA를 읽어 보았는데 자감이 '뚝' 떨어지는군요.(이것만이 아니어두 오늘 교재를 보는데 처음보는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사전 찾으랴, 사이트 돌아다니며 어떤 건지 알아보랴, 해맸는데..) 그래두, 이름을 세번이나 틀린 이 학문이 뭔지는 알고 싶고,:) 다음에 혹시 저와 비슷한 지식만 가진 사람이 이쪽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BoaConstructor . . . . 3 matches
         오픈소스 wxPython GUI Builder. 처음에 메뉴가 이것저것 많아 정없는게 문제지만, Tutorial 을 보고 따라하다보면 대강 이해갈것이다.
         http://sourceforge.net/potm/potm-2003-08.php 2003년 8월 Project of the month 에 뽑혔다. CVS 최버전인 0.26에서는 BicycleRepairMan 이 포함되었다.
         UnitTest 가 있는 것만으로도 언제든지 리팩토링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혼자서 프로토타입 플밍 할때는 그냥 StepwiseRefinement & UnitTest 조합도 괜찮은 것 같다. 빨리 기능을 얻은뒤 기능들 보고 중간에 CRC 해가면서 유용할만한 Object들을 추출해나가는 것도. 언제든지 Object 뽑아낼 자이 있으니까.
  • BusSimulation . . . . 3 matches
          * User Input - 사용자는 자이 원하는 시간 후의 시물레이션 결과를 볼 수 있다. 시간과 분을 입력받는다.
          * 물리적인 추측만으로 버스가 연달아 오는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이를 실제로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도 관찰할 수 있었고, 시물레이션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조건을 설정하면서 각 조건에 따라서 시물레이션이 어떻게 변할지도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생활 속의 물리 현상을 나의 전공과 연계해볼 수도 있구나 하는 선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기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서 NoSmok:DonaldKnuth 가 자기 학교 수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서 데이타를 수집한 것과 비슷하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료 수집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하면 아주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세계를 컴퓨터로 옮기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서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마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지만 여기서 얻은 경험과 지혜는 십 년도 넘게 자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고자료 --JuNe
  • BusSimulation/조현태 . . . . 3 matches
          버스가 자의 속도(만들때 정할 수 있으며 이 소스에는 80으로 통일하였다.)로 움직이는데 한턴이 소모된다. (앞에 차량이 있어서 정차하거나, 역에 들어가게되어 자의 이동거리를 다 가지 못하더라도 동일하게 한턴이 소모된다.)
          많이 줄인대에 연산이 좀 늘어난 듯 하지만.. 원체 원본이 메모리 낭비의 회심작..;;; 이다 보니..ㅎ
  • ComputerNetworkClass . . . . 3 matches
         수업내용: 데이터 통에서 배우는 것보다 한단계 상위 레이어. IP (Internet Protocol), TCP,UDP, Routing 의 원리, Subnet Mask, Tunneling 등의 개념 등에 대해 자세하게 배운다.
         기존의 데이터 통이 DL, PHY 에 집중하여 공부한 측면이 강했다면, 이 과목은 실제 Programmer 가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게될 기술인 TCP, UDP, RTP 및 socket, rpc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프로젝트의 수준도 데이터 통과는 달리 survey or analysis가 아닌 실제 프로그래밍을 통한 결과 도출에 중심을 맞춘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3 matches
         송자측 오류 제어에 대해 데이터 512byte 를 송할때의 경우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수자측에서 AW(Advertised Window) 값이 어떻게 정의되는지 쓰시오.
  • CryptKicker . . . . 3 matches
         단일환자 치환법의 치명적 약점이 또한가지 존재하는데 이는 송자와, 수자 에게 적어도 한개의 법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럴땐 [pangram]이 유용하게 쓰였을것이다)
         송수가자 모두 가진 무언가 공통의 법칙이 필요했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직접 만나서 건낼 수 있다면 좋지만, 직접 만날거면 뭣하러 암호화된 문장을 사용하겠는가. 아무튼 암호화 규칙이 노출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을것이다.
  • DataStructure/Graph . . . . 3 matches
          * 배열 : 1대 Weight를 넣어준다.
         = 최소 비용 장 트리(Minimum Cost Spanning Trees) =
          * dist값 갱 : dist[w] = min { dist[w], dist[u] + cost[u, w] }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3 matches
          * 자이 알아서 메모리 관리 한다.(캬)
          * 자이 알아서 늘어난다.(역시 캬)
          * reserve를 사용하면 재할당, 반복자, 포인터, 참조 등등의 갱을 최소화 시킬수 있다.
  • EmbeddedSystemClass . . . . 3 matches
         최 버전의 리눅스를 구해서 할 경우 페도라 Full install 의 경우 큰 문제가 없으나,
         // 소스 리스트 업데이트, 최 버전으로 패키지 업데이트
         // 일단 최 커널(+동일 버전의 커널 헤더)을 설치한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3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바트가 허락 없이 문을 해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가서 모아둔 현금을 다 써버린다. 호머는 이 사실을 알고 차마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고 말하지 못함.
  • GameProgrammingGems . . . . 3 matches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 HardcoreCppStudy . . . . 3 matches
          * 2003년 여름 방학 입생 대상의 C++ 세미나입니다.
         인수형이나 상규형처럼 여러가지를 입생들에게 접해 보게 하고 싶지만... 아는 게 없어서 2학기 때 수업할 C++ 중심으로 나가겠습니다.
          * 악 죄송합니다. 갑자기 집에서 공사하는 바람에 오늘(14일) 1시간 쯤 늦을 거 같습니다. 먼저 오셔서 숙제 내주거 하고 계세요. -영동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변준원 . . . . 3 matches
         그건 자기 자을 가르키는 겁니다
         그 클래스 내부에서 this는 자 A의 포인터를 가르키는것이죠
         클래스 멤버내의 함수에서 자의 함수를 호출할때 명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사용하는
  • HaskellExercises/Wikibook . . . . 3 matches
         --이름 충돌로 replication 대에 rep
         --이름 충돌로 !! 대에 i
         --이름 충돌로 zip 대에 z
  • HelpForBeginners . . . . 3 matches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하지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의 문법을 지금 당장 알고싶으 분은 HelpOnEditing 페이지로 가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에 대하여 좀 더 배우고 싶으 분은 Wiki:WhyWikiWorks 와 Wiki:WikiNature 를 읽어보시기 바라며, Wiki:WikiWikiWebFaq 와 Wiki:OneMinuteWiki 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HelpMiscellaneous . . . . 3 matches
         MoniWikiFaq / MoniWikiFaq2 에는 예전의 FAQ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 부분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3 matches
          || [임인택] || Java || ? || [HowManyZerosAndDigits/임인택] [[BR]] 주의 : 일단 10진법 이상의 진법도 10진수로 표현한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었음 [[BR]] (예를 들어 A0 대 10 0 이라고 표현한다고 가정) ||
         16진수 0xA0 에서 두번째 자리의 A를 그냥 A로 받아들이면 0의 개수는 1개이겠지만, A라는 표기 대에 10이라고 표기했으면 0의 개수는 2이지요. 게다가 이때에는 전체 숫자의 개수를 2라고 해야 하는지 3이라고 해야 하는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만약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는 표현 대에 ''자리수''라고 표현했으면 2이겠지만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고 했으니 문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10진수 680000 을 800진수로 변환할때 이를 어떻게 표기해야 할지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 HowToBlockEmpas . . . . 3 matches
          ''empas 홈페이지에서 거부 청 가능''
          * 우리 모두 위키의 정을 한 번 되세겨 보자. 위키는 자유공간인데 그걸 계정을 만든다느니 어짼다느니 한다는 건 위키의 정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본다. delete 하지 못하게만 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From X
  • HowToCodingWell . . . . 3 matches
          * 보통 코딩을 학교 프로젝트 아니면 과제때만 많이 하게 되는 데, 그 보다는 평소에 즐기듯(?) 코딩해야 합니다. 급하게 쫓기면서 하는 코딩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코딩이므로 생각하지 않고 코딩하게 됩니다. 평소에 자이 필요한 프로그램(ex 선대계산기, 알송 리스트 자동 갱 프로그램) 들을 느긋하게 코딩해 보면 급하게 코딩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면서 코딩을 할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실력이 느는건 이런 생각하면서 코딩하면서 늘지 않을까요? - [안혁준]
          * 나쁜 코드를 많이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오픈소스 코드들과 비교해 봅니다. 그러면 자의 나쁜 버릇, 부족한 점을 알게될 수 있어요. 좋은것을 배우고 나쁜것을 고치는게 발전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서지혜]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3 matches
          * Y(휘도 호, 화면의 밝기), U(Cb, 휘도 호와 청색 성분의 차), V(Cr, 휘도 호와 적색 성분의 차)
  • InWonderland . . . . 3 matches
         || Upload:EC_AliceCard000.zip || 재동 || DB 연결 테스트 ||
         || Upload:EC_AliceCard001.zip || 재동 || 웹 서비스 제공 ||
          완전 삽질이다. 담부터는 변수명 하나라도 경써서 지어놓도록!! --재동
  • InterestingCartoon . . . . 3 matches
         || 오 나의 여님 || :D || 1 ||
         || 오 나의 여님 || :D || 1 ||
         그냥 페이지를 나누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NoSmok 의 경우 NoSmok:애니메이션명대사 , NoSmok:만화속명대사 가 따로있긴 합니다. Responsibility 가 2개 이상이라 느껴진다면 이를 분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한편으로는, 이 페이지의 컨텐츠에 비해 너무 Rigid 하게 나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페이지로부터 다른 사람이 얻어가는, 또는 자이 이익이 얻는 부분은 어떤건가요? 또는 어떠한 내용이 있다면 사람들로부터 더 활발한 이야기꺼리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1002]
  • JMSN . . . . 3 matches
         Java 로 만들어진 MSN 호환 메
         DeleteMe) sourceforge 의 xrath(http://xrath.com/) 라는 분이 한국인이셨군요. -_-; 몰랐는데. 나우누리 자바동에서 활동중이 황장호라는 분입니다. (오.. 스크린 샷에 구근이형 이름있다;) --석천
         * 사용자의 일부 properties(Foward list, Reverse list, Allow list, Block list, GTC setting, BLP setting)-$1는 서버에 저장된다. $1은 client에 캐시된다. client에 캐시된 $1를 최의 것으로 유지해야 한다.
  • JUnit/Ecliipse . . . . 3 matches
         O'REILLY 사의 Eclipse(저자 Steve Holzner) 를 구입하시거나 제본하 분들께서는 CHAPTER 3. Testing and Debugging 을 보시면 Sample 예제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으로 자이 테스트를 하고 싶은 메서드에 체크를 하고 Finish 하면 TestCase를 상속받는 새 클래스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줍니다.
         이제 자이 테스트를 하고싶은 메서드에 원하는 코드를 추가하면 됩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3 matches
          * 메시지 : 객체는 다른 객체에 메시지를 보내서 통할 수 있다.
         * 자기 자을 나타냄
         또한, 하위클래스는 자에게 필요한 변수들과 메소드를 추가적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에서 정의된 메소드와 같은 이름, 같은 인자들을 갖는 새로운 메소드를 정의하여 상위클래스에서 상속되는 메소드를 재정의할 수 잇는데,
  • JollyJumpers . . . . 3 matches
          || [재동] || Java || 30분 || [JollyJumpers/재동] ||
         각 줄 마다 Jolly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네요. (2)번 방식의 경우 숫자대 영문자가 들어오면 프로그램을 끝내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것 같군요. -- [문보창]
  • KDP_토론 . . . . 3 matches
          * 로그인의 실명화 - UserPreferences 에 자의 이름과 password를 등록시키면 자의 SessionID가 붙는 MoinMoin 바로가기를 얻을 수 있을것임. 그 링크를 즐겨찾기에 놓고 사용하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 상태로 모인모인에 접속가능.
          * 문체의 통일 - 일단은 '~다' 체로 통일. (중간 딴지가 없으므로 암묵적 동의라 생각함. 이견있으 분들은 태클을..~)
  • KIV봉사활동/자료 . . . . 3 matches
          * 최뮤비 몇가지(X) - 송지원
          * ''태왕사기 (~2007, 完)'' - 1화만 받아주세요. 고조선 단군 화 때문에 있으면 좋을 듯.
  • MFC/Socket . . . . 3 matches
          * 통할때 쓰는 것.
          if(!m_serverSocket.Accept(*m_dataSocket)) // 접속을 받는다. m_dataSocket을 통해 통한다.
         서버에 MFC의 CSocket을 쓰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상대적으로 사용하기 좀 어렵겠지만 CAsyncSocket을 써보도록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MSN이나 네이트온처럼 대형 메저를 만드는게 아니니까 CAsyncSocket으로도 충분해 보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MFC Socket말고 Winsock으로 코딩해보세요. --[인수]
  • MFCStudy_2002_2 . . . . 3 matches
          * 02 성재 ["teruteruboz"]
          * [08/03] - 8월 4일 일요일 4시에 모입시다. 장소는 피! 가 되겠습니다.. 다들 그때봐요~
          * [08/08] - 다음 주에 모이려고 했는데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저는 상관 없지만 불가능하 분들은 미리 이야기를 해주세 요.
  • MineSweeper . . . . 3 matches
         각 지뢰밭에 대해 Field #x:라고 적혀있는 메시지를 출력한다. 이때 x는 필드 번호를 나타내며 1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문자 대 그 칸에 인접한 칸에 들어있는 지뢰의 개수를 출력한다. 각 지뢰밭에 대한 출력 사이에는 반드시 빈 줄이 하나씩 있어야 한다.
          || [재동] || C++ || 40분 || [MineSweeper/재동] ||
  • MoniWikiTutorial . . . . 3 matches
         위키위키에 첫발을 들여놓으 것을 환영합니다!!
          * 비밀번호: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한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자만이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 이메일주소: 시스템이 이메일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자의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페이지를 구독하거나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필요합니다.
  • NotToolsButConcepts . . . . 3 matches
         [1002] 가 Windows Programming 을 오래 하다가 EventDrivenProgramming 의 개념을 나름대로 제대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들었을때는 해당 플랫폼에서 1년 이상 작업했을 때 였다.(여기서 '받아들였다'는 실제 EventDriven Model로 디자인해서 구현해보는 정도) 사람들의 공부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당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구현레벨에서의 경험도 필요하다. 위의 '예' 에서 '아닌 - Not' 이란 단어대 '넘어서 - Beyond' 라는 단어로 바꿔서 읽어보면 어떨까.
         저는 이 페이지가 컴퓨터 과학 뿐만이 아니고 대학생들의 공부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무엇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하는가? 저는 그것이 도구이건, 개념이건 간에, 그것이 좀더 근본적이고, 그것을 만든 사람의 사유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의 사고 근육을 제대로 단련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도할 위험을 안고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고과정을 들여다보고(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기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고, 이를 다시 간단하게 구현해서 실험해 보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에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대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 OpenCamp/첫번째 . . . . 3 matches
          * 발표하는 입장이어서 좀 많이 떨렸었습니다. 발표하는 주제가 별로 재미있거나 기한건 아니어서 사람들 지루해할 것 같았는데 들으 분들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기억이 나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듣는 입장에서는 web의 기본 protocol이나 ajax, node.js에 대한 설명이나 웹 헤더의 분석 그리고 jquery, php의 실습 등 이론 부분과 실습 부분 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 자바 발표는 좀 무섭네요... - [서영주]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PHPStudy2005 . . . . 3 matches
          * 만약 참여하고 싶으 분이 있으면 밑에 참여자 명단에 이름 올려 주세요.
          * 일방적인 정보 전달 스터디가 아닌, 하는 방법(메뉴얼 찾아서 하기, 틀정 사이트 Q & A 찾아서 하기, 있던 PHP소스 재활용하기, 모를땐 메저로 선배한테 물어보기-_- 등..) 을 알려주고, 그에 따라 간단한 PHP 프로그램을 작성해본다.
         옛날에 입생 대상으로 하려고 했던건데 ㅋ, 그냥 PHP 과외 -_-; - [상협]
  • PNA2011/서지혜 . . . . 3 matches
          * 자이 한 행동이 MOIJ 테이블에 골고루 퍼져있으면 좋은 리더라 할 수 있다.
          * 뒤편에 자의 연락가능한 정보를 적어 비행기로 날린다!
          * 회고중 만난 어떤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우연하게도 비행기 날리기로 이 사람의 미래일기를 받았는데 백지였다(고심하다가 무언가 쓴 말이 "없음"이었다). 자의 미래를 대하는 이 일관성이 나에게 충격이었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3 matches
         || 자동으로 생성되는 잔여파일의 경우 굳이이를 관리할 필요는 없다. 대에 특수한 이유(컴파일 타임. 라이센스)로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
         다수의 체크아웃을 허용하는 대에 체크인을 하는 때에, 저장소에 저장된 파일들을 로컬 작업공간에 반영시킨다.
         상기와 같은 식으로 소스를 수정한뒤 fix01, fix02를 순차적으로 체크인하면 fix01에 의해서 저장소에 있는 파일이 갱되었기 때문에 fix02가 체크인 되는 시점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경우 CVS는 fix02의 소스에서 fix01에 반영된 3번째 줄의 변경내용을 병합하여 로컬 작업 공간에 반영하고 체크인하게된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3 matches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정할 때마다 하위 클래스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Stack을 구현하는 다른 방법은 상속 대 [캡슐화]를 사용하는 것이다.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하지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수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수를 호출하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하지만 지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수를 호출해 최대 크기를 갱한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고 pushMany 함수의 비 효율성 때문에 Stack을 밑의 코드와 같이 수정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 ProjectAR/Design . . . . 3 matches
          * CARMonster는 죽으면서 자의 레벌과 경험치를 CARHero에게 넘겨준다. 그러면 CARHero는 자의 레벨과 비교해서 경험치를 공식에 따라 올린다.
          음..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몬스터가 아이템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죽으면서 자의 레벨에 맞는 아이템을 랜덤하게 생성해서 떨구는 방식으로.. -[인수]
  • ProjectEazy . . . . 3 matches
         현재 임중입니다. 프로그램이 완성되는 그 날을 생일로 하려 합니다. :)
         [재동], [강희경], [Leonardong]
          잘 받아치네요. 자이 로봇인 줄도 알고 있네요. --[Leonardong]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3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3 matches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지...항상 바쁜 현민이다. 지금 열심히 푸쉬푸쉬를 하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고...이제야 겨우 움직이고 블럭을 넣으면 이미지가 바뀌는거 까지 했다. 이제 스테이지 넘기는 거랑 점수 계하기만 하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마니 부족해...-.ㅜ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이 배우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미안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어렵기는 했지만 많은 것을 알았고 또 자감을 가지게 되었다. 고맙다 얘들아.. ㅜ.ㅜ -- 현민
  • RandomWalk . . . . 3 matches
         ||성재||C||["RandomWalk/성재"]||
         ||진영||C++||["RandomWalk/진영"]||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3 matches
          * 아까 발표때에도 이야기했지만, Code Review 를 위한 reverse-TDD (정도로 해둘까요? 이것도 관련 문서가 있을텐데. )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 분석을 위한 test-code 작성이요. 즉, 이미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테스트 코드라고 상정하고, 자이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한 검증과정을 Test-Code 로 만드는 것이죠. 시간 있었으면 오늘 마저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마음 쫓긴게 아쉽네요.
          * ["nautes"] : 참관자로서 있었는데 .. 대부분의 시간을 카메라 찍느라고 여념이 없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반강제적으로 촬영에 협조해주 분들께 감사와 사죄를 ..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Slurpys . . . . 3 matches
          || 재동 || Python || 52분 || [Slurpys/재동] ||
         정확하게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디지털공학 시간에 예제로 해보았던 자판기나 호등 문제의 접근 방법을 사용하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 [이승한]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3 matches
         각의 여유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이 이미 알고 있는 방식대로 프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무른모(hardware)는 눈부 속도로 발전하여, 현재 우
         단순한 실험 때문에 Smalltalk에 대한 공부를 중단하다면, 여러분은 큰 것을
  • SmallTalk/문법정리 . . . . 3 matches
          * self : 자을 지칭하는 참조
         == 기한점 ==
          일반적으로는 20이겠지만 SmallTalk에서는 30이다.--; 열라 기하다.
  • SmallTalk_Introduce . . . . 3 matches
         각의 여유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이 이미 알고 있는 방식대로 프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무른모(hardware)는 눈부 속도로 발전하여, 현재 우
         단순한 실험 때문에 Smalltalk에 대한 공부를 중단하다면, 여러분은 큰 것을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3 matches
          1.1 RESTful : 이기종간 통. RESTful 웹서비스는 리소스 URI를 알면 웹서버와 웹클라이언트의 종류에 상관없이 HTTP 프로토콜만으로 접근 가능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리소스 하나에 하나의 URL을 할당해놓았다.
          1.4. Connection c = DriverManager.getConnection(...); 문장에서 에러가 나는데 문자열의 localhost/springbook 부분을 자이 사용할 테이블의 이름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localhost/test로 바꿔준다. 이후의 문자열 두 개는 각각 자의 MySQL 계정 이름(기본값 root), MySQL 비밀번호를 적어주면 된다.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3 matches
          * .re는 후보에서 제외됨.. 포도 기제 발동으로 rabier.re가 갑자기 구려보임.
          * CentOS - RHEL의 클론 버전.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패키지를 Open Source Software로 교체.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함. 다만 안정성을 택한대 패키지의 종류가 적고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편. 아직도 jdk 1.6버전이라는 소문이 있다.
          * 페도라는 데탑용이라서 조금 짜증 날수도 있어요. 그래도 서버로 쓸수 있긴하지만 가끔 너무 최이어서 문제해결을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야말로 RHEL의 베타테스트 버전.. - [안혁준]
  • TdddArticle . . . . 3 matches
         여기에서의 TDD 진행 방법보다는 Reference 와 사용 도구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와 ant, O-R 매핑 도구를 저런 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것이 기. 그리고 HSQLDB 라는 가벼운 (160kb 정도라고 한다) DB 로 로컬테스트 DB 를 구축한다는 점도.
         초반 자동화를 위해 준비할 것들에만 좀 경을 쓰고, 익숙해진다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reference 쪽은 최근의 테스트와 DB 관련 최기술 & 문서들은 다 나온 듯 하다. 익숙해지면 꽤 유용할 듯 하다. (hibernate 는 꽤 많이 쓰이는 듯 하다. Intellij 이건 Eclipse 건 플러그인들이 다 있는걸 보면. XDoclet 에서도 지원)
  • Trac . . . . 3 matches
         DeleteMe)앗 이런 괜히 삽질해가면서 깔았네여 ㅋ 그런데 우분투에 dev 버전을 삽질하면서 깔 자이 없네여, 자감 부족 ㅋ - [(namsang)]
          * 흠 한글화 프로젝트를 링크해놓으건 ㅡ.ㅡ;; 한글판으로 설치하라는 무언의 압박;;; - [eternalbleu]
  • VMWare . . . . 3 matches
         특정 플랫폼하에서 머을 에뮬레이팅. 해당 플랫폼 이외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사기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세서라면 당연히 해당 머에 접근하는 인터페이스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서 접근하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기술을 보안 분야에서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기존의 단일 커널하의 커널모드, 유저모드 식의 구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구분으로 2개의 서로 다른 커널을 구현해 커널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머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의 연구가 되고 있다.
  • VacationOfZeroPage . . . . 3 matches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대비해서(제로페이지 전시회 대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지, 팀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지할 계획을 말하고,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수 있는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하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미도 만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 비록 제로 페이지 회원이 아니지만 한마디 하고파~ 방학때 같이 토플 공부할 사람 없어? 경향 시사 토플이라고 시사 영어사에서 나온것이지~ 작년에 산 책인데 이번 방학때 할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아참 너부리 너두 책 있잖어~같이 할까?
          * TOEFL 의 경우 시사 영어사이에서 나온 TOEFL 책보다는 Barron 이라고 하는 토플 책이 있습니다. 물론 시사도 좋지만. 문법에 대하여 어느정도 자이 있는 상황이라면 Barron 의 TOEFL 책도 좋을겁니다. 번역서는 없고 원서만 있지만 추천할 책입니다.
  • VendingMachine/재니 . . . . 3 matches
          먼저 자의 상태(품목,가격,수량)을 기억하고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겠지...[[BR]]
          이 두가지 조건에 만족할 때에는 주문한 상품을 내줄 수 있어야 하겠고, 이 때 상품의 수량을 갱해야겠지!^^[[BR]]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VisualStudio . . . . 3 matches
         VisualStudio 는 Microsoft 에서 개발한 Windows용 IDE 환경이다. 이 환경에서는 Visual C++, Visual Basic, Visual C# 등 여러 언어의 개발환경이 함께하며, 최 버전은 [Visual Studio] 2012이다.
         DeleteMe) .net 2005 발매기념 대규모 행사(설명, 시연, 세미나)가 예정에 있습니다. 사전 청을 받더군요. 11월에는 확실히 나올듯.
         학교에서는 2008년까지만 해도 Visual C++ 6.0을 많이 사용했으나 2008년 2학기에 홍병우 교수님이 Visual Studio 2008 사용을 권한 것을 계기로 최 버전 환경이 갖추어졌다.
  • WinCVS . . . . 3 matches
          WinCVS에 유용한 몇몇 것들이 TCL 쉘 상에서 실행된다. 이것들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최버전의 ActiveTCL이나 Tcl/Tk가 필요하다. (From WinCVS설치 메뉴얼)[[BR]]'' -- 선호
          ''WinCVS 의 쉘에서의 직접 커맨드 입력기능을 이용하려면 이전 버전에선 TCL, 최버전에서는 Python 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설치 안해도 WinCVS 의 주기능들은 이용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1002"]''
          4. 나게 파일을 편집하도록 하자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3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기로 겉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하지만 혹시나 내심 정하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 ZIM/CRCCard . . . . 3 matches
         || 메세지 송수 || ZIMServer, ZIMControl ||
         || 화일 송 / 수 요청 & 수락|| FileSender, FileReceiver ||
  • ZPBoard/APM/Install . . . . 3 matches
          * APM들의 버전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http://www.php.net/ 과 http://dev.mysql.com/ 의 최 설치 방법을 읽으면서 하면 삽질을 좀 덜 할수 있는거 같다.
          * APM을 설치, 설정을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네요. 번거로운 설치과정이 귀찮으 분들은 이놈도 좋을듯. [http://www.apmsetup.com/]. 하지만 직접 설치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것도 있으니... 귀찮으 분만 쓰세요ㅋ - [이승한]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3 matches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자기 자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지만, 서버 입장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김군과 조군이 병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데, 김군은 수색을 맡고 조군은 본진을 지키고 있습니다. 김군이 조군과 통을 하기 위해서는 무전기를 사용하는데, 암호명 '로얄샬루트'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어느덧 수색을 마친 김군은 조군과의 통을 준비합니다.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3 matches
          * 청자가 password 노출을 꺼릴때는 ~root/cryptout.pl 을 복사해 주고, telnet 상에서 암호화된 암호 문자열을 달라고 요청한다.
          * CVS 계정은 청하시기 전에 최소한 ["CVS"] 에 있는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라도 따라해 보시고 청하세요.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3 matches
          * 규 계정 skeleton 에 WEB-INF 기본 파일 추가. index.php 를 통해서 phptest 를 하도록 함.
          * 커널 2.6으로 업데이트 후 네트워크 반응속도 향상. 규 하드의 IO성능 향상. (2.4 커널의 장치 드라이버 문제로 느린 IO를 보였던 것으로 추정)
          각 사용자의 자의 public_html 디렉토리를 이용해서 '''jsp, php, perl, python''' 등의 웹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3 matches
         ||28일||참가에 대한 회 마감(이걸 기준으로 장소를 잡고, 추가모집)||
         || 학번 || 연락드릴 선배님 || 연락할 기획단 || 연락 완료 여부 || 선배님 회 여부 ||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하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정 하시고 등록안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행사 기대합니다. -[류상민]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3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ZeroWiki . . . . 3 matches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의 자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해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한 참여를 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에 남겨놓은 문서들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다시 수정과 수정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 글을 쓰시거나, 관심있으 분들은 가급적이면 개인 페이지를 만들어 ["ZeroWikian"] 에 등록해 참여해 주십시오.
          * ["ZeroPage"] 회원들은 자의 개인 페이지를 열어 ["ZeroPagers"] 등록하고 계획 & 하고 있는 일을 적으시오.
  • [Lovely]boy^_^/Diary/2-2-14 . . . . 3 matches
          * 데이터 통 G-_-g
          * 오늘 데이터 통 스터디를 했다. 참 보람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 아침 10시 4411-4413 데이터 통 시험
  • [Lovely]boy^_^/Diary/2-2-7 . . . . 3 matches
          * 푸쉬푸쉬 프리젠테이션 오늘했다. 발표라는걸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다. 초등학교때는 서로 발표하겠다고 손들고 난린데.. 나이 갈수록 점점 서로 안할라는거 보면 정마 기하다.
          * 데이터통 너무 싫다
          * 알카노이드 좀 손대다 데이터통 보고 있다.
  • fnwinter . . . . 3 matches
          도서관에 메모리 관련 패턴책이 들어왔던데. ISBN:0201596075 . 웬지 자네나 남훈이 틱한 책 같아서. 혹시 청하건지? --[1002]
          난 아닌데 그럼 남훈인가? 이런 책 청하는 사람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것에 관심갖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 iruril . . . . 3 matches
          - 나자으로부터의 혁명, 마음속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음악, 사람들 속의 공간, 남보다 내가 느낄수 있는 모든것 이런것들이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
          * 03 [사모] 여름엠티 (7/17~ 7/19) - 잼있엇다~
          * 사모 : [http://sinsamo.wo.ro]
  • teruteruboz . . . . 3 matches
         20021001 02학번 성재 입니닷!! >_<
         회지를 준비중이랍니다~ ^-^ 뭐..많이 부족한 BS지만...[[BR]]회지!! 기대해 주세요~ 참가를 바라시는 분들은...웅... http://csebs.woorizip.com 으로 청해주시면..[[BR]]
          * 진영 : ["AstroAngel"]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3 matches
          *1학년땐가 상민이형이 쓰는걸 보고 상당히 기했던 북마크 한번누르면 지정하고 한번 더누르면 해제한다. 지정하고 나서 F2를 눌러서 이동한다 같은 페이지만 됨
          *믿을만한 소식통에 확인해본결과 WndTabs 최버전은 단축키가 바꼈다고하는데 먼지 모르겠다. 별수없이 지금 있는 버전(2.50)을 씀
          *대 단축키를 많이 익혀서 나름대로 편하게 쓰고 있다.
  • 가독성 . . . . 3 matches
         글을 작성하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위의 서문(?)과 brace에 대한 부분을 봐도 토발즈가 코딩 스타일에 대한 자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강조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 [임인택]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서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기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지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하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기 좋죠.
  • 결혼과가족 . . . . 3 matches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3 matches
         + Conflict : 행위가 상대방들의 저항에 거슬러서 자의 의지를 관철하려는 의도에 지향되어 있는 한에서의 사회적 관계
         + Power : 어느 사회적 관계 내에서 자기 자의 의지를 저항에 거슬러서도 관철할 수 있는 온갖 가망성을 의미한다.
         + 규율 : 훈련된 자세에 힘입어 어느 명령에 대하여 속하고 자동적이며 도식적인 복종을 어느 일정한 다수의 인간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고한종 . . . . 3 matches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3 matches
          문제 : 번호, 이름, 전화번호, 주소로 구성된 기본 데이터 베이스를 설계하고, 그 데이터 베이스에 특정자료를 추가, 삭제, 갱,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Modify : 자료 갱
          - 그외는 자이 알아서 완벽하게 만들기 바람.
  • 기억 . . . . 3 matches
          * 구성 주의 : 인간은 정보를 받아 들일때, 의미를 부여 하거나 의미를 찾아서 자의 지식 구조에 편입시킨다.
          i. 저장 실패 ( 창가의 문 )
          i. 전문지식 : 기억 요소의 배경 지식이 자의 전문적일 수록 머리속에 조직(구성)력이 높다. ( 체스 경기 진행중 체스의 배열 )
  • 김진아 . . . . 3 matches
         메저 : jin-_-a골뱅이hotmail.com
         당은 일진아?? ㅎㅎ --[최경현]
         pda로 위키질중... 기하군 -_-;; - [임인택]
  • 김태진 . . . . 3 matches
          * 부산 출, 대전 궁동 거주
          * 정보통
          * 정보통
  • 네이버지식in . . . . 3 matches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말씀하 익숙함의 의미를 제가 독점으로 바라봐서 생기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분명 청정원 케찹도 있지만 오뚜기 케찹을 선택하고 많이 팔리는 것을 '익숙함'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뚜기 케찹을 쓰지 않으면 모든 요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걸 이제 '익숙함'이라고 설명하기보다 독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NeoCoin''
          또하나 '보상과 동기부여' 라는 차원의 면에서 생각해 본다면, 네이버는 이미 매체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후에 그 인지도를 십분 활용하여 '보상과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위키의 공통점은 참여의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것이 '제한과 배제'에서 나온다고 하셨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제한과 배제'라기 보다는 '노력(실력)에 따른 보상'이라는 자본주의 정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보상과 동기부여' 이것이 네이버와 위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3 matches
          * ["재동/Diary/2002_10_2"]
          * ["재동/Diary/2002_09_3"]
          1. 일전에 창준이 형이 말씀하 cgitb 를 적용해 본다.
  • 데블스캠프2004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데블스캠프2004/입생참가자]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3 matches
          는 더 슬퍼집니다. 보여주 처음 예제가 거의다 ActiveX 구현물입니다.국내 Rich Client 분야는 전부 ActiveX에 주고 해외는 [Flash]에게 내주었습니다. 현재(2003) Java의 활용분야의 80% 이상은 applet이 아닌 서버 프레임웍의 J2EE와 모바일 프레임웍의 J2ME 입니다.
          저는 발표를 못봐서, 미숙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PT가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사실과 다른 내용은 충격적이군요. 다음부터라도 반드시 타인에게 감수를 받거나, 자에게 납득할수 있는 내용을 담으세요. --NeoCoin
         == 자이 HIPO 그린 것을 근거로 구현 ==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3 matches
         == 기한 익스플로러 제어 ==
          * 재동도 참고 했잖아... :)
          * [재동]의 ppt 자료 조언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3 matches
          추: 궁금한 점이 있소.muggi함수의 제일 아래 ()는 무엇을 뜻하는 것이오? 없어도 실행이 잘 되오.
          뭐..나도 밤새 놀고있긴 하지만 말야..ㅎㅎ (대 난 낮에 잔다우.. 이놈의 데블스..;;)
          //추: 러플이녀석 재귀호출이 이상한 방식으로 이루어 지는것 같다오. C를 써온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불편하다는..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 입생 ===
         날샌지 4일째 되니까 적응이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12ㅅㅣ이후에 제정이 아니어서 멀 배웠는지 모르겠어요.
         준비할 때는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다 전달될 것이라 확했지만 진행을 하다보니 전달이 안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
  • 데블스캠프2006/예산 . . . . 3 matches
         (보조금 지원해주 선배 감사합니다~^_^*)
         (보조금 지원해 주 선배님들 감사합니다~^_^*)
         (보조금 지원해 주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_^* 호호)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3 matches
         상협이의 현태에 이은 작업이 느껴지는군 ㅋㅋ ㅡ_ㅡb 가장 중요한건 처음 대학에 왔을때 자기가 가진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끝까지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처음 가지고 있었던 이상과 자의 방향이 흔들리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코딩만 하다가 끝나버릴 수 있으니까. 일단 학과에서 하는 공부에만 만족하지 말 것. 가능하면 본인이 자이 있고, 관심이 있는 분야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대학 입학할때의 실력으로 만족하지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자을 단련해 가는 과정 자체를 늘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결론은 나처럼 놀지말라는 이야기 ㅡㅡ;; 나중에 후회한다 ㅋㅋ)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3 matches
         === 입생 ===
         잘 못알아듣는 제게 설명해주시느라 고생하 선배님들 죄송해요~;;;ㅋ
         나휘동: 프로그램 만들 때 도움이 될만한 도구를 많이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실습 수준도 적절했네요. 같이 서포트하 재학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3 matches
          * '''강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기했어요. 매 라운드 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도 그렇고. 총알을 피하는 것도 점수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수가 높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구요.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ㅋㅋ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3 matches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강의는 들을 때마다 참 박합니다. 그래도 진경이가 알고리즘을 다루는 만큼 내용이 꽤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어떤 인자들은 함수의 인자로 넣고 어떤 인자는 전역으로 선언해도 되는가 같은 점은 확실히 들으면서도 그렇구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변하는 부분이 함수의 인자로 들어가는군요. 후반에는 약간 설명이 아쉬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마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안혁준] - C#은 학과 과정중 다룰일이 그닥 많이 없는 언어라 C#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예제들로 잘 풀어주것 같아요.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엇... 어려워요.... 그래도 기한 경험이라 정말 기했어요. - [임지훈]
          * 조금 어려웠지만 인터넷으로 무엇을 하는 실습이어서 선한 경험이었습니다. - [장혁재]
  • 동문서버위키 . . . . 3 matches
          * 테스트 기간때의 개인페이지의 영향 - 동문서버팀에서 '좋은 선례' 를 만들어보기 위해 동문서버 프로젝트 자체가 돌아가는 모습 (ex -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PPGroup_Board 동문서버게시판프로젝트]) 을 일부러 위키에 남겨보고, 몇몇 사람들이 공동번역페이지나 스터디 페이지 같은 것들을 열어봤었지만. 이미 그때 사람들의 주 관심사들은 자들의 페이지들에 일기를 남기는 것이였었죠. 그 이후, 인식을 바꿀만한 사건들이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할말이 없네요. 다 옳은 말이니. 생각해 보면 동문위키를 프로젝트의 구심점으로 삼은 사람이 없다는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더구나, 현재의 감정사전과, 개인의 변 잡기식 글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툴의 접근 폭력성이 더 늘어나 사태가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현재 ZeroWiki 도 침체의 길을 가느냐, 아니면 꾸준히 활성화냐 이렇게 될것 같은데 약간 걱정입니다. --상민
  • 로고캐릭터공모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와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로페이지 학회 성격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참하고 독창적인 이미지의
          * 제출시 기재 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권장), email주소, 계좌번호, 수가능전화번호
  • 메모장 . . . . 3 matches
          자감.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때 너무 긴장된다. 막 목소리 떨리고 준비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사진찍으려하면 표정 암울해지고ㅠ 대학생활끝나기 전에 고치자.
          "내 삶의 원동력은 자감이야." -- 00 정옥균
          오늘 할일, 앞으로의 계획, 반성, 숙제, 공부 등등.. 이세상 모든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한다. 정이 산만해서인지 한 분야를 생각하다가 미해결로 남겨두고 다른 상상을 한다. 종이에 나의 생각을 표현해보자. 차분히 정리해보면 길이 보일것이다. 내가 해야지, 누가 관리하냐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3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의 속도를 알고 자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방울뱀스터디/GUI . . . . 3 matches
         수평 스크롤바사용시에는 yscrollcommand대 xscrollcommand, yview대 xview를 사용..
         window_create대에 image_create를 이용하여 단추를 문서 안에 추가시킬수도 있음.
  • 상협/Diary/7월 . . . . 3 matches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정이 몽롱한것이.. 뭐를 해도 머리에 안들어 오고 하는거 같았다. 점심때 되서야 회복이 되었다. ㅠㅜ, 맛있는 냉면을 먹고.. 냉면을 2그릇이나 먹었더니.. 낮에 너무나 잠와서.. 자버렸다. ㅠㅜ, 일어나니깐 맛있는 기숙사 저녁밥 돼지고기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아. 포만감.
          * 오늘은 11시 반에 일어났다. ㅠㅜ 잠을 너무 많이 자니깐 머리가 아플라고 한다. 새벽에 잘때 기분이 안좋아서 많이 잔거 같기도 하다. 기숙사에 대한 환멸이기도 하고, 기숙사의 한 인간에 대한 실망과, 지금까지의 기숙사 생활로 나도 어느새 그런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다. 이미 기숙사 생활로 나도 상당히 학번이라는 권위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빨리 제정 차려야 겠다. 그러나 기숙사를 나올수는 없는 상황.. -_-,
  • 새싹교실/2011 . . . . 3 matches
          * 혹시 assert를 사용할 줄 모르다면, 그리고 테스트라는 게 무엇인지 잘 감이 안 오다면 [김수경]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 모든 선생님이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막막하 선생님들은 참고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3 matches
         ||[[기호]]|| O ||
         [이가희] - 지금까지 배운 부분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반복문과 조건문! if, while, for! 뒤에 별찍는게 좀 무서워보이긴 합니다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_^ 오빠도 시험 잘보세요~ 아니 잘 보시고 계가요 ㅋㅋㅋㅋ?
          - 어셈은 망ㅋ 나머진 괜찮게 본 것 같음 -[기호]
  • 새싹교실/2011/Noname . . . . 3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기하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재귀함수의 사용법을 익숙하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예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처음 두가지 예제는 비슷해서 그런지 금방 끝냈는데 하노이탑은 힘들어 하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이 문제를 풀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다가 그때 선생님의 도움으로 간히 풀었는데 그 기분이 짱이더라구요. 하노이탑까지는 꼭 풀고 다음을 배워야겠습니다. - [박정근]
  • 새싹교실/2011/學高 . . . . 3 matches
          * 기호 선생님반으로 분반 되는 학생: [박지호], [이가희], [황세중]
          * [윤종하]: 오늘도 역시 분량 조절에 실패했다. 알바하는데서 노가다 시켜서 정을 놓고 새싹을 진행해서 잘 설명을 못한것 같다. 다음시간부터는 애들 과제 절대로 수업시간에 써먹지 않겠다.
          * 선생이 밤새고 와서 정을 놓은 관계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3 matches
         * 기호 선생님 반으로 분반시키기 위해 확실히 학생들을 체크하겠습니다.
          * 첫시간이라 그런지 정없었던 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 종하가 다시 설명해주겠지만 제가 보기엔 지금 작성하 배운 내용, 자기 반성 및 고칠 점, 과제 정답이 feedback인 것 같네요~ - [김수경]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3 matches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서원태 : 총 MT갈려고 했는데 선발 가기 싫어서 후발대 청했는데 가기 하루전에 누구한테 감기를 옮아서 취소함. ㅠ.ㅠ 숙제하다가 잠. 그리고 월요일날 창의적 설계 남자고 해서 남아서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서 숙제 못하고 저녁 안먹고 막차 놓칠뻔한 재난을 겪었다 ㅠㅠ 술도 안먹었는데 그렇게 오래남은건 첨임.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3 matches
          || || 형준 || O ||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오늘 영어끝나고 새싹교실이 있어서 6피에 갔다. 6피에서 선생님을 만났다. 위키라는 것을 배웠다. 위키는 정말 어려워 보였다. 이제 글을 두껍게 만들수는 있을거 같았다. 아 이제부터 시작이니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형준]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3 matches
          || || 형준 || X ||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싹교실에서 컴퓨터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을 배우고 직접 코딩도 해보았다. C언어는 정말 흥미로웠다. 새싹 선생님이 알려주 tryhaskell홈페이지에 들어가서 haskell이란 언어도 체험해봤는데 뭔가 C언어보다 고급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맞나....) 다음주에 배우게 될 것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 [송치완]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3 matches
         - 함수내에서 자기자을 다시 호출하는 함수
         자이 스스로를 호출하는 함수
         - 함수 본체를 수행하는 도중에 자을 다시 호출하는 함수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3 matches
          * 포인터 변수와 이중 포인터, 구조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자이 만든 헤더는 "#"로 전처리함을 알았다. 또한 typedef에 대해서도 익혔다.
          오늘 했던 내용을 생각하면서 함수를 만드는 도중에 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 LinkedList에서 구현할 연산들과 구현시 경 써야 하는 부분들(경우의 수).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3 matches
          1. 기본 커리큘럼으로 만들은 강의자료와 교육시간은 강사들에게 약간의 준비됬다는 자감(자이 뭘 가르쳐야될지에 대한 확감으로 표현 가능)을 부여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3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3 matches
          * 정 없이해서 scanf 못 배운 애들이 발생. 으허헣?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다음에는 자리 앉는 법을 바꿔야 겠다. 한줄로 쭉 앉으니 한쪽에 경쓰면 다른쪽이 산만해진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3 matches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을 위한 설명 '''
         scanf는 말로만 들어봤는데, 출력된 화면에서 입력을 할 수 있어서 기했고
         wiki에서 활동했던 내역들을 보니 선배들이 대단한것같고 지금 이걸 치고있는 나도 컴퓨터동이된 기분이다:-)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3 matches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을 위한 설명 '''
         각자의 후기에 자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나도 이제 수업시간에 printf대 for문을 사용해야겠다.
  • 수업평가 . . . . 3 matches
         컴퓨터 공학과 전공(또는 타과 전공, 교양 등) 수업에 대한 무기명 평가. 유용성, 중요성, 수업 이후 자에게 미친 영향, 수업의 질 등의 측면에서.
          *유용성 : 이 과목의 구체적 지식이 수강/졸업 이후 자의 삶에서 '''실질적'''/'''직접적'''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나
         ||호술 수업 || 1 || 2 || 1 || 2 || 6 || 1 ||6 ||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3 matches
         혹시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CM을 참고하세요. [http://www.hani.co.kr/section-014010000/2002/07/014010000200207141533005.html 문 기사] 기본적으로는 텍스트로만 이뤄지는 게임입니다.
         인원이 찼으므로 고정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하 분들은 선착순으로 뽑힌 것이고, 그만큼 다른 분들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니, 그에 상응하는 어떤 의무와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의무와 책임은 프로젝트에 충실히 참여해서 나중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자이 얻은 것을 곱하기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3 matches
         -목적 : 숙주가 죽지 않게 유지하면서 일정 시간 내에 자을(또는 팀의 총 바이러스수를) 최대한 많이 복제하기
         -지도 : 10000 * 10000 의 이차원 평면(인간=숙주)에 뇌, 심장, 간, 페, 장(이 다섯가지=조직)이 적절히 넓게 배치. 나머지 공간은 그냥 이동 공간
          2. 복제를 선택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조직에 일정 데미지(건강상태도-1)를 주고 자을 복제 하고 빠져나옴
  • 안혁준 . . . . 3 matches
         이하 대부분의 내용은 '''최화'''되어 있지 않음.
         최의 내용을 보고싶다면..
          * 뭔가 기한 링크들이 많네요?? ㅎㅎ. -[김태진]
  • 오페라의유령 . . . . 3 matches
         웨버아저씨에게 상상력을 선사해준 소설이란? 원작에 상관없이 자스타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웨버아저씨여서 (그래봤자 본건 하나뿐이지만; 한편은 대본읽음). 개인적인 결론은 해당 소설로부터 자의 주제의식을 뽑아낸 웨버아저씨 멋져요 이긴 하지만, 이 소설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Phantom of the opera 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에. (소설의 구성 등을 떠나서, Phantom 이라는 캐릭터를 볼때)
          * EBS 에선가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를 방영해줬던 기억이 난다. 성경에서의 요셉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형 왈 '아마 성경을 이렇게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조는 사람들 없을꺼야;' 어떻게 보면 '아아 꿈많고 성공한 사람. 우리도 요셉처럼 성공하려면 꿈을 가져야해;' 이런식이였지만, 아주 선했던 기억이 난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3 matches
          * 자의 프로그램에 검색이 필요한 경우 굳이 새로 만들기 보다는 기존의 검증된 오픈소스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 자이 앞으로 할 프로젝트에 검색이 필요하다 싶으 분들은 와서 들으세요.
  • 위키에대한생각 . . . . 3 matches
         == 자이 생각하는 위키의 장점 ==
         == 자이 생각하는 위키의 단점 ==
         '''위키에 첨으로 글을 남깁니다....기해라...^^; 위키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 착하다...라는 전제하에..흠흠..--'''Dokody
  • 유혹하는글쓰기 . . . . 3 matches
         ''그렇다면 작품을 끝낸 뒤에는...왜 그런 수고를 감수했는지 자문해보는 것이 자과 작품에 대한 예의''
          * 기억에 남는 것은 인위적으로 플롯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창작을 하는것이 아니라, 작가 자도 쓰면서 앞날을 알 수 없다고 한다. 뭔가 와 닿는게 있다. 그리고 자이 잘 아는 내용(배경)에 대해서 써야 좋다는 것도 알았다.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서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이 만든 페이지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3 matches
         그러다가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고 싶으실때가 있으실 겁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싶을때, 내용을 덧붙이시고 싶을때, 토론중인 내용에 참여하시고 싶을때, 또는 토론중인 내용을 정리하여 하나의 문서로 만들고 싶을 때 등등.. 그럴때에는 거침없이 왼쪽 최하단의 'Edit Text'를 클릭하뒤,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위키위키의 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새로운 위키 페이지를 열어보세요. Edit Text 하 뒤 [[ "열고싶은주제" ]] 식으로 입력하시면 새 페이지가 열 수 있도록 붉은색의 링크가 생깁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 뒤, 새로 열린 페이지에 Create This Page를 클릭하시고 글을 입력하시면, 그 페이지는 그 다음부터 새로운 위키 페이지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단의 'Go' 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어주세요. 'Go' 는 기존에 열린 페이지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가게 되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새 페이지가 열리게 된답니다.
  • 정모/2003.2.12 . . . . 3 matches
          * 모든 사람이 만장일치라는 것이 참 기했습니다. -.-a 속투표, 속 결정...;; --창섭
  • 정모/2003.9.9 . . . . 3 matches
         === 생 스터디 소개 ===
          * 역시 생 스터디와 연관된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역시 다음 회의로 미룹니다.
         === 입 회원 희망자 ===
  • 정모/2004.7.12 . . . . 3 matches
          || 01 || 재동 이상규 ||
          || 04 || 문보창 조동영 소영 김홍선 김기남 박진영 이재환 권정욱 김태훈 ||
          *빠지 분은 각자 추가 바랍니다.
  • 정모/2007.1.29 . . . . 3 matches
          예) 여러명이 한권의 책에서 각각 자의 부분을 맡아서 읽고 다른사람들에게 내용을 이야기 해준다.
          3. 영자 문 놀이( The play of English paper)
          주제선정 : xp책, 요리책(자기만의 요리), 배를 만들어 타자, *소설책, 추리소설, *보드게임(선호형), 영자문(어렵따)
  • 정모/2011.10.12 . . . . 3 matches
          * 부상자(+다리에 쥐가 나 안타까운 선배님들...ㅜ)가 속출하는 성대한 체육대회였다고 합니다.
          * 후기쓰라던 김태진은 왜 먼저 쓰지 아니 하였는가, 오늘 정모 유쾌했구요. 축구는 하기 싫어옄. 기획단은 어지간해선 하려는 성격인데 컴공축제 기획 끝난게 그제인데 바로 연이어서 하는건 심히 정적 부담이라.... 근데 성준이 하길래 놀람. - [고한종]
          * 오늘 오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7.25 . . . . 3 matches
          * 자이 여행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해서 공유
          * 정모 후기 나만 늦은건가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네 난다! 지각해서 OMS못봐서 아쉬웠습니다. 5P잠겨서 당황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난다. 수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해서 푸홬ㅋㅋ 덥고 지치고 오래되서 그것 밖에 기억안나오 으으 - [고한종]
  • 정모/2012.10.8 . . . . 3 matches
          * 프로젝트의 경우 청서 양식을 만들어 드릴테니(...) 청하시면 판단해서 장학금을 지금할 계획입니다.
          * 위키페이지를 만들어주 순의형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김태진]
  • 정모/2012.11.19 . . . . 3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정진경], [장혁수], [권영기], [박정근], [양아석], [이민석], [고한종], [박상영], [권순의], [형준], [정종록], [서민관], [심재철]
          * 연락처 갱
          * [형준]: 오오오 후기처음써본다 ㄷㄷ
  • 정모/2012.11.5 . . . . 3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장혁수], [정의정], [형준]
          * 논문 번역 스터디 모집 - [김태진], [이민석], [서민관], [형준]
          * 도서
  • 정모/2012.12.3 . . . . 3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김정욱] [이민규] [이진규] [이재형] [형준] [장혁수]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양아석] [조광희] [김태진]
         == 새로 오 분 소개 ==
          * [형준] : 창세기전 정말 재밌을거 같아서 한번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OMS주제는 정말 다양한거 같군요
  • 정모/2012.2.17 . . . . 3 matches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에 갔다오 분 후기좀a
          * 강사 청좀
          * 자이 쓴 자리는 깨끗이 정리하고, 컴퓨터를 종료하고 갑시다.
  • 정모/2012.7.18 . . . . 3 matches
          * UDK 스터디 - 3D 쪽 리소스 만들기나 UDK 스크립트를 배우느라 아직 정이 없음.
          * 안드로이드 도서관 - 학교 도서관의 도서 청 과정이 무척 불편하다 -> 안드로이드로 책의 바코드를 찍으면 도서관에서 책이 청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 현재 바코드 처리 부분을 만들고 있음.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정모/2013.5.20 . . . . 3 matches
          * 기초지식부터 최기술까지 넓은 범위를 다룸
          * 기한거 많고, 싸고, 재밌으니까 많이많이 갑시다.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정모/2013.9.11 . . . . 3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장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아직 한 팀, 총 엠티와 겹치는 것 때문에 청이 적은 것 같다.
          * 지금도 청을 받고 있으므로 관심이 있으면 지원해보세요.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3 matches
          * 선택 불가 리스트도 더블클릭하면 선택이 된다 ;;ㅁ;;. 대 선택된 항목중에서 겹치는 항목이 아래로 내려온다. (대단하지 않은가 ㅡㅡV)
          * 커플을 위한 최고 싱크로율 시간표 생성기능... (대 양쪽의 모든 경우를 탐색해야하니 무지 느릴꺼라는.. 사랑은 인내인 것이다 ㅡㅡV)
         === 최버전 다운받기 ===
  • 지금그때2003 . . . . 3 matches
         참여하 분들 :
         김남규 김창준 정희록 재용 강규영 김민호
         김아영 박진섭 임민수 나휘동 김주현 구자겸 김애 심주영 황재선 강석우 정정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박상기 강희경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3 matches
         기록되지 않은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남은 소중한 경험들은 그 자료집에 담아가셔서 자의 것으로 남기시기 바랍니다.
          * 메뉴판(질문등록지) - 각 손님에게 나눠드립니다. 지금 받으 이 종이에요. 이것 저것 적으실 수 있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이 몇 번이나 성장했다고 느꼈는가? 그 중 추천해주고 싶은 경험은?
  • 채팅원리 . . . . 3 matches
         클라이언트가 대기실에 입장하면 내부적으로 클라이언트는 서버쪽에 새 사용자가 접속했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면서, Login 프레임대 ChatMain 프레임을 보이게 한다. 이제부터 대기실에서 채팅이 가능하게 된다. 서버쪽에는 새 사용자가 대기실에 들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팅을 종료할 때는 채팅 윈도우의 종료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 종료 이벤트가 발생한다. 클라이언트는 채팅 종료를 확인하는 옵션 패널을 보여준 후, 서버쪽에 채팅을 종료한다는 내용을 보낸다. 이때 보내는 내용은, 자이 사용하고 있는 ID를 제거, 자의 주소를 제거, 사용자 1명의 감소등이다.
  • 카고컬트과학 . . . . 3 matches
          * 가령, 어떤 물리 실험을 한다고 했을 때, 그 실험을 하는 과학자들은 이전에 다른 과학자들이 실험한 내용을 기초로 하여 새로운 가설을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그 실험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자의 가설은 허무맹랑한것이 되고 만다.
          * 선생님이 학생이 가르칠 때에는 자이 옳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자의 방법이 틀리다고 생각하여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려 하지 않는다. [[BR]]
  • 코드레이스/2007.3.24 . . . . 3 matches
         호등을 구현한다. 호등은 빨간색에서 시작해서 파란색으로 바뀌는 것을 반복하는 보행자용 호등이다.
  • 코바예제/시계 . . . . 3 matches
         CORBA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것인지를 설정하기 위한 단순한 예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코드를 그대로 사용해서는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코드는 필요에 따라서 추가해야한다. 자이 사용할 ORB의 종류에 따라 혹은 사용할 언어에 따라서 다르게 구성될 것이다.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탈무드 . . . . 3 matches
          * 은 명랑한 사람을 축복해 주다. 낙관은 자뿐만 아니라 남들까지 밝게 한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3 matches
          * 오브젝트가 스스로 자을 검증하도록 만들어준다.
          * 단 몇 줄의 코드만 수정하고 수정한 뒤에도 문제 없이 작동함을 보여주는데 5분이 걸리는 개발자 > 코드를 수정하는데 5시간이 걸리고 수정한 뒤 문제 없이 작동하는지 확할 수 없는 개발자
          * <value> : 다른 Bean 오브젝트가 아니라 단순 값을 주입할 때 <ref> 대 사용한다. 스프링에서 프로퍼티의 값을 적절하게 변환하기 때문에 스트링, 오브젝트 등 다양한 값을 사용할 수 있다.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3 matches
          * 어업;; 파스칼이 이런식으로도 돼는구나 -_-;; 기하다 =0=;;; [정수민]
          └ 흐 기하다ㅠㅠ 변수명 쎈쓰 멋지다ㅋ - 태훈
          └;; 네 소스랑 같은 알고리즘 이잖아..;; 뭐가 기해. 너랑 똑같은데..ㅎㅎ 군데 변수명은 정말 이뽀..ㅎㅎ - [조현태]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3 matches
         너무나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생각이겠지만 '프로그래머는 사회에 이익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근본적인 생각을 갖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재미있는 오락도 좋겠지만 장애인이나 나이 많이 드 분들을 위한 보조용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정보요원단 활동을 할 때 우리나라에 보급되어 있는 장애인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을 봤었는데...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좋을 일이 또 있을까요? ^^ -- jeppy
         프로그래머는 예술가가 될수도 있고, 스니커가 될수도 있고, 비난을 듣는 경영자로 변할 가능성도 있지요. --혀뉘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3 matches
         그렇다면 자이 그 코드를 해석하면서 얻은 지식을 그 코드에 적용했더라면(좀 더 의미있는 변수이름, 메써드이름 사용, 코드 일부분을 의미있는 이름의 메써드로 추출 등) 어땠을까요? --JuNe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이선우는 이러한 코드를 보며 여느때와 같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모든 주석 없는 코드가 다 지루하다는 뜻은 아니다. 분명 예술적인 코드는 코드 자체로 비롭다. 문제는 이런 코드를 자주 만나기 어렵다는데 있다.)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 행사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 입생 준회원은 데블스캠프를 통해서 정회원이 된다.
          * 졸업하 선배님들을 만든 책은 무엇일까?
          * 기증 받은 책은 홈페이지 '나를만든책장' 게시판에서 대출 청을 할 수 있다.
  • 후기 . . . . 3 matches
         함수형 언어 Haskell을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참 재미있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함수형 언어의 좋은 점이 다른 언어에도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서 출발하는 개념이 실제로 쓰이도록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수학이 프로그램 언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학부 때 컴퓨터 공학 대에 수학을 전공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게 안 된다면 대안언어축제라도 참가하면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안언어가 정말로 대안이 되길 꿈꿔본다.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02_C++세미나/0523 . . . . 2 matches
         || 성재 || X ||
         || 진영 || O ||
  • 02_Python . . . . 2 matches
          '' C 나 C++ 은 소스를 한꺼번에 다 치고서 나중에 "컴파일" 하는식이지만 Python 의 경우 자이 쓰는 라인마다 읽혀들어간다. ''
          '' 자바와 같이 VM 머상에서 돌아가는 이론이므로 운영체제 독립적이다. ''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2 matches
          * 통을 위한 COM Port 설정
          * 통방법 - TFTP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2 matches
          * {{{~cpp Extreme Pair}}} 팀: 이상규, 재동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문제든 우선 소스를 기본적으로 밑에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이나 진행에는 전혀 경 쓰지 않고 문제를 푸는 알고리즘(process() 함수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2002년MT . . . . 2 matches
          * 기차표를 몇장 끊어야 할지 정해야 하니 이게 필요하겠네여.. 정모땐 2명 빼고 다 나올수 있다고 했는데, 정모 안오 분들도 있으니..
          || 01 || 재동 || 참가 || 당연히 ||
  • 2004겨울여행 . . . . 2 matches
         2월 7일~8일에 가려고 했던 겨울 모꼬지는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 안 가기로 했습니다. 대 당일로 2월 13일에 소풍이나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 남이섬 대 에버랜드를 200원에 즐겼습니다. -[Leonardong]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2 matches
          * 혹시 승리하분은 스샷과 순서를 올려주세요..;;ㅁ;; 사례가 있을지도.ㅎ
          선배님 너무 수업 잘하고 아니에용?ㅎ 우리 다음에 모만들지..;;ㅁ;; 포트리스 짤깡..ㅎ
  • 2006동계MT . . . . 2 matches
          늦게 갔지만 정말 나게 놀았으니 아쉽지 않았어요. 자기 전까지도 얼마나 싸우던지.ㅋㅋㅋ 아참 아침에 라면 그렇게 맛있긴 처음이에요.
         재미있게 다녀왔는데 다녀와서 몸이 만창이 -_-;; -선호
  • 2ndPCinCAUCSE . . . . 2 matches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의 이름을 밝혀 주세요~
  • 2thPCinCAUCSE . . . . 2 matches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의 이름을 밝혀 주세요~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2 matches
         체:-97%
         체,감성,지성,지각의 값은 -100 ~ 100 사이의 랜덤값으로 생성(실행할때마다 바뀜)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2 matches
          * 장소 : 5층
          * 첫 모임 : 8일(월요일) 5시 피. * 교재 : 열혈강의파이썬(이강성 저)
  • 3N+1Problem . . . . 2 matches
          || [재동] || C++ || 10분 || [3N+1Problem/재동] || . ||
  • 3N+1Problem/Leonardong . . . . 2 matches
         파이선만으로 12초가 걸린다. 새로운 걸 한 번씩 시도할 때마다 시간이 줄어들어 기했다. 중간에 코드를 고치면서 시간 테스트만 돌리다가 답이 잘못 나오는 코드를 가지고 한동안 작업했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 테스트를 전부 돌려야겠다. --[Leonardong]
         확이 가지 않는 cutoff부분을 빼더라도 PsyCo를 쓰면 2초 안에 통과한다. 3시간 동안 10초 정도를 줄였는데, 10분만에 10초를 줄였다. 시간을 줄여야 하는데 정말 수가 안 떠오르면 PsyCo가 꽤 도움이 될 것이다. 남용은 조심해야겠다.--[Leonardong]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2 matches
         대강 디자인한 것으로는, Ball 이라는 객체가 있는데 이 Ball 은 각각 lower 와 higher 가 있어서 매 입력마다 자보다 큰 Ball, 작은 Ball들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Ball 중 그 Ball 과 연관이 있는 Ball 들, 즉 lower 의 수와 higher 의 수로 봤을때 전체 갯수의 평균값보다 큰 녀석들을 제하고 구한다 식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좀 더 맑은 정상태에서 했었다면 건너편 자리 팀 보다 잘했을것이라 생각하며.. ;)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일단 만족. :)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2 matches
          * 이차원 배열을 써서 자보다 무거운 것은 1로, 가벼운 것은 -1로 했습니다.
          * 마지막에 배열을 한 줄씩 읽어서 자보다 큰 것이 구슬 수(N) 절반 이상이거나, 작은 것이 절반 이상인 줄이 몇 줄인지 세었습니다.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2 matches
         스레드를 동기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작은 실수만 하더라도 프로그램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맙니다. 또한 여러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디버깅 한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해이도 VC는 기본적으로 동기화가 잘 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작은 단위의 일을 하는 중간에 자의 작업을 다른 스레드로 뺏기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는 스레드의 동기화에 대한 맛보기 정도로만 소개합니다.
          - ex)) 통프로그램 작성시, 전송받은 데이터를 화면에 보여주는 일련의 작업은 반드시 데이터를 전송받은 후에 수행되어야 함 (동기화의 필요성)
  • ACE . . . . 2 matches
          * http://mudmania.org/reiot/ACE - 머드매냐 레이옷님 홈페이지. (다크에덴 외 여러 게임 서버 프로젝트를 맡으 분)
          * http://imays.pe.kr:41414/ - 스튜디오 플로리스 배현직씨 홈페이지 (cafe9, blitz1941 서버 프로젝트 맡으 분)
  • ACM2008 . . . . 2 matches
         short coding 이란 책 - 내가 청하려고 했으나 누군가가 청해서 이미 도서관에 있었던 책. 이런 경험 몇 번 없었는데. 재미있었음 - 에서 본 유익한 정보 한토막.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2 matches
          * 스택 - [http://211.228.163.31/30stair/tw/tw.php?pname=tw 송탑]
          * [http://www.algospot.com/judge/problem/read/FOURGODS 사도]
  • ALittleAiSeminar . . . . 2 matches
          자기 자이 놓을 수 있는 위치인지에 대한 여부 체크
          자의 돌 색에 대해 스트링을 리턴
  • APlusProject . . . . 2 matches
         || 재동 || PM ||
         현재 이곳에 올려 놓는 자료는 모두 암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SE 수업이 끝나면 모든 소스와 문서는 공개할 예정입니다. 혹시 파일 다운을 못받으다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없애고 재부팅 해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의 한글이 문제입니다)
  • AcceleratedC++ . . . . 2 matches
         흠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뒷 장의 내용이 좀 선한 부분이 많다. 특히 14장에 Ptr 클래스는 정말로 선하다. =.= C++로 프로그램을 짜면 이렇게 짤 수도 있구나 그런생각이;; - [eternalbleu]
  • AcceleratedC++/Chapter10 . . . . 2 matches
          배열은 클래스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배열의 크기를 나타내는 size_type과 같은 요소는 없습니다. 대에 C Standard Definition 이하 '''<cstddef>''' 에 '''size_t'''로 지정된 unsigned 타입으로 배열의 크기를 사용해야합니다.
          상기의 예제에서 month_length의 배열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나타내지 않았다는 사실에 유의. 대에 컴파일러가 초기화된 갯수에 맞추어서 배열을 할당한다.
  • AcceleratedC++/Chapter12 . . . . 2 matches
         이 구현의 세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스로 위임하였다. 대에 const 클래스와 const 가 아닌 클래스에 대한 버전을 제공하였고, 표준 string 함수와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 string 대에 char& 형을 리턴하도록 하였음.
  • AcceleratedC++/Chapter8 . . . . 2 matches
         template <class T> // type 매개변수의 지정, 이 함수의 scope안에서는 데이터 형을 대한다.
          STL은 실제로 함수의 인스턴스화에 관한 표준적인 방식을 제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각 컴파일러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함수를 인스턴스화한다. 따라서 자의 컴파일러의 특징을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
  • AcceleratedC++/Chapter9 . . . . 2 matches
          struct 키워드 대 '''class''' 키워드 사용. '''보호레이블(protection label)''' 사용. 레이블은 순서없이 여러분 중복으로 나와도 무관함.
          name 멤버 변수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대에 name()함수를 만들어서 접근하도록 만들었다. const 함수이므로 멤버변수의 변경을 불허한다. 리턴값이 복사된 것이기 때문에 변경을 하더라도 멤버변수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 Adapter . . . . 2 matches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하는의미)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임에서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하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모델안에서의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반영하고 인터페이스 상에서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지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유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떠한 상호 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황에서 모델로 보내어지는 getter message는 값이고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예를 들자면 다음 예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2 matches
          따라서, 자바 클래스는 하나의 패널 컴포넌트가 가지는 모든 기능을 그대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바 애플리케이션은 자바 가상머
          - 애플릿은 자이 실행되고 있는 웹브라우저에게 HTML 도큐먼트를 디스플레이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2 matches
          *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경 쓰지 않아도 된다. 실제 플랫폼과는 무관하므로 플랫폼이 다르다고 코드 수정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건 자바 가상머이 가진 기본적인 특징아닌가요...?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2 matches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다면 어떨까.
  • AsemblC++ . . . . 2 matches
          [i++VS++i]를 시작한 사람이 접니다^^ 그걸 보고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다니 반갑군요~ 혹시 누구지요? --[상규]
          제가 위에 쓴 방법으로 해보다면 이제 너도 할수 있습니다!^^ --[상규]
  • BeingALinuxer . . . . 2 matches
          * 일단, 개별학습을 의도하였으나 예상외료 청자가 폭주하는 바람에 집에 오다가 다음의 방법을 생각해봄.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옴).
          아차 나도 전번물어본다는게 깜빡했네. 그 전날 내가 밤새서 정이 하나도 없었어 ^^
  • BookShelf/Past . . . . 2 matches
          1. [소프트웨어장인정] - 20050912
          1. [그는당에게반하지않았다] - 20060404
  • C++Study_2003 . . . . 2 matches
          * 이거 보 분들은 저에게 메저질을 하시든, 위키에 답장을 하시든 글을 남겨주세요 ㅠ.ㅠ 죄송합니다. --[선호]
  • CCNA . . . . 2 matches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하고 충돌이 생기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 서브넷 마스크로 나눈 서브넷 간의 통은 라우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 CNight2011 . . . . 2 matches
          * C언어의 포인터, 구조체에 대해서 다시 잘 정리했던 기회였습니다. 밤을 새면서 정은 제 곁을 떠났지만 C언어 문법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11학번이 얻어가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CPPStudy_2005_1 . . . . 2 matches
          * 이번 과제는 잠시 생각중..... 클래스화 하는것만 낼지 추가로 더 낼지 메저로 여론 수렴후 결절하겠음.
          * 참석률이 높다. 입생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었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2 matches
         순이 97 55 52 97
         순이 78 82 63 73 301 75.25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2 matches
          대 연산이 느려지긴 했겠지만 뭐.. 범위가 작은 관계로 입력하면 바로바로 나와주는 쎈쓰~! 그래서 별로 경쓰지는 않았다.
  • CauGlobal/Episode . . . . 2 matches
         2001년 유럽여행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쉬고 있던 중, 같은 방을 쓰던 일본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하게 ㅤㄷㅚㅆ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슨의도(?)에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이 여기올때 싼(!) 대한항공 타고 왔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어떤걸 타고 왔냐고 물어보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건 해당 항공사에서 이러한 묶음을 허용해줘야 하는데요, 저희는 별 말없이 해주더군요.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건, 무엇인가 간절하다면 어느새 그건 내 손안에 자라나 있다는 것. 삶이란 어떻게보면 자의 상상력이 그 한계일지도 모릅니다. :)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2 matches
          * 전체적으로 시간이 좀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아마 현업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겠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바쁜 상황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이 없을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옆에서 잘 잡아주네요 - [서민관]
          * Sonar와 Jenkins, maven... 실제로 이런 자동 빌드 시스템을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직접 보기 기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간에 쫓기는 프로그래밍은 힘들더군요... - [박성현]
  • CodeRace . . . . 2 matches
         자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뽐내고 싶거나 혹은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의 모든 것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프로그래밍도 하나의 엔터테인먼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대회는 입생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위해서 시행될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재학생을 같이 참여시켜 [PairProgramming]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CommentEachOther . . . . 2 matches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mponentObjectModel . . . . 2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COM 을 처음 공부하고 직접 구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기해보인다. 팩토리네 스마트 포인터네 스텁-스켈레톤이네 인터페이스네 구현상속과 인터페이스상속은 다르네 등등. 하지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서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단하게 표현되어있다거나 (예를 들면 '인터페이스 상속'. COM 책에서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운 대단한 기술인 양 서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기술일 수도 있다. (스마트 포인터 : VM 지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하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구현을 설명하는 책들에 한함)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2 matches
         최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우선 자이 구현하려고 하는 웹 서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구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하시고,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구하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권합니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2 matches
         - 수자 주소 등에 따라 원하는 패킷만 분석
         WSAIoctl 은 소켓이나 트랜스포트 계층 프로토콜, 통 시스템의 구성과 관련된 사항을 설정하거나 설정값을 가져오기위해서 만들어졌다.
  • ContestScoreBoard . . . . 2 matches
         || [재동] || C++ || 45min || [ContestScoreBoard/재동] ||
  • ConverterMethod . . . . 2 matches
         위의 일화와 같이 객체안에다가 Converting 해주는 메소드를 계속 추가 하다보면 끝도 없이 많은 메소드가 나올 것이다. 게다가 수객체와의 커플링이 증가한다. 이것을 피하려면? 컨버전할것만 구현하면 된다.
         위 예제에서 Set은 Collection처럼 동작해야 한다. 즉, 객체가 리턴한것은 수 객체와 같은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C++에서는 상속으로 해결할 수 있을듯하다.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2 matches
          사 물건
          사 물건
  • Debugging/Seminar_2005 . . . . 2 matches
          * 디버깅은 주로 구문적인 에러보다는 컴파일은 되더라도 자의 의도한 값이 나오지 않을 경우에 많이 한다.
          * 혼자서 자에게 묘사 하기도 한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각자 자의 WinMerge를 짜본다
          * 원래는 WinMerge의 아키텍처 공유하는 시간이었지만 아키텍처와 리팩토링 전문가인 Joseph Yoder씨의 방한기념으로 창준선배님이 여 번개모임에 다녀왔다.
  • Devils . . . . 2 matches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을 이어 받은 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 DirectDraw/DDUtil . . . . 2 matches
         5. 화면의 갱
          CDislpay의 멤버 m_rcWindow를 갱한다. 저 CRect형 변수에는 윈도우의 크기가 들어있다.
  • DoubleBuffering . . . . 2 matches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고, 고루한 이야기 입니다만, PCI 란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미래지향적인 기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인데.. 무엇인고 하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끼리 서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대표적으로 이 기술이 사용된 예(라기보단 제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예)는 TV수카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서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정해놓으면 TV 수카드에서 그부분에 해당하는 비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주는.. 그런 기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서..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Eclipse . . . . 2 matches
          1. 자의 CVS를 등록
          저랑 경우가 비슷하시군요. 2003년 5월에 평가하고 적용 시작했습니다. 11월말 쯤 종료되었고, 전체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한 것이 아니라, 제가 맡은 모듈에만 적용했습니다. 전체 프로젝트 인원이 25명정도였는데, 제가 맡은 모듈에는 6명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말씀하 metric 도구는 한 번 써서 계산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 [warbler]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2 matches
         일반적인 체스 말이 지녀야할 속성을 나타낸다. 여기서 doIHurtYou()는 자이 다른 체스 말에게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본다.
         n-Queens Problem을 해결하는 플레이어. 자이 생각하는 알고리즘(여기서는 play 메소드)에 따라 보드에 체스 말 중, 퀸을 배열하고 올바른지 확인한다.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2 matches
         이번에는 소스코드를 모두 삭제하고, 맨땅에서 다시 시작을 합니다. EightQueenProblem을 만족하는(즉 하나의 해법만 얻는)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작성합니다. 자이 처음 EightQueenProblem을 풀면서 얻었던 통찰(insight)만을 이용하고, 가능하면 더 깔끔한 해답을 얻으려고 노력하면서 말이죠.
         이 테스트는 자이 처음 문제를 푸는 동안 얼마나 많이 배웠는가 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2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ErdosNumbers/황재선 . . . . 2 matches
          * 자바 1.5의 새로운 기능을 조금 사용해보았다. 클래스 Scanner는 이전 방식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한 기능을 제공해 주었다. for loop에서 기하게 배열을 참조하는 방식이 Eclipse에서 에러로 인식된다.
          이클립스 최버전을 사용하면 되던데?! -[문보창]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2 matches
          * 느리다. Applet, Eclipse가 기하다.
          * 서버관리에 경 써야 겠다.
  • ExtremeProgramming . . . . 2 matches
          * Forty-hour week: 지친 심은 실수를 만들어낸다. 가능하면 초과근무를 피한다.
         ...여기에서의 XP 와 관련된 글들의 경우도 XperDotOrg 쪽으로 옮기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기고, ZP 에서는 ZP 내의 토론으로 대할 수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FOURGODS/김태진 . . . . 2 matches
         = 사도 =
          * * [http://www.algospot.com/judge/problem/read/FOURGODS 사도]
  • FifteenSecondsRule . . . . 2 matches
         어떤 시스템/프로그램이 있을 때, 모든 개념적 단위(예컨대 패키지, 모듈, 클래스, 메쏘드 등)를 개발자 자이 15초 이내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15초 룰"의 확장판이 꽤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모두 마쳤을 때는 소스 코드 전부를 설명한 셈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청자가 그 설명을 이해할 수 있냐 없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15초 이내에 개발자 자이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FileStructureClass . . . . 2 matches
         강현철 교수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간에 질문을 던지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세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지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정을 서술하게끔 다시 질문하다. --[1002]
  • FocusOnFundamentals . . . . 2 matches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우선, 제가 OOP나 RDB 등 근본을 공부하라고 한 말을 OOP, RDB 이론서만 붙잡고 늘어져라는 의미로 곡해하 듯 합니다. 자바 말고 OOP를 공부해라는 말이 부디 자바책은 보지말고 OOP 이론서만 보라는 말로 오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요즘들어 OOP 공부는 스몰토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다하다는 것은 여러가지 너저분하게 섞여있어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X가 잡다하다"고 하는 것은 X 속에 있는 내용물이 체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잡다하다는 것은 존재 지향이 아니고 관계 지향의 표현입니다. --["김창준"]''
  • FooBarBaz . . . . 2 matches
         이외에도 foo와 baz 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우리말로는 '쳇, 제길' 정도로 쓰이고, 온라인상에서는 ''Excuse me'', 정도의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PC통이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조어가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어휘에 새로운 뜻이 첨가되는것은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닌듯 하다)
  • FreechalAlbumSpider . . . . 2 matches
         ["1002"] 는 webdebug 와 Proxomitron 두개를 이용하는데, 둘 다 일종의 프록시 서버처럼 이용하여 HTTP 로 송수 되는 GET/POST, HTTP Header 데이터들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둘을 이용, 프로토콜 분석을 하였다.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 FullSearchMacro . . . . 2 matches
          아하.. 그러니까, Category페이지를 어떻게 찾느냐는 것을 말씀하 것이군요 ? 흠 그것은 FullSearch로 찾아야 겠군요. ToDo로 넣겠습니다. ^^;;; --WkPark
          요즘은 모니위키에 경을 못 쓰고 있습니다. ^^;; --WkPark
  • Gof/Composite . . . . 2 matches
          * 클라이언트들이 개개별 객체들과 객체들의 조합들의 차이점에 경쓰지 않도록 하고 싶을 경우. Composite를 이용함으로써, 클라이언트들은 composite 구조의 모든 객체들을 동등하게 취급할 것이다.
          * 디자인은 좀 더 일반화시켜준다. 새로운 컴포넌트를 추가하기 쉽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composite의 컴포턴트들로 하여금 제한을 두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때때로 특정 컴포넌트들만을 가지는 composite를 원할 때가 있을 것이다. Composite 인 경우, 이러한 제한을 강제도 두기 위해 type system에 의존할 수 없게 된다. 그 대 실시간 체크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 GoodNumber . . . . 2 matches
         Good number 는 원래 수의 각 자리수의 합과 곱이 원래 수와 같은 소인수들의 각 자리수의 합이 같은 수들을 말합니다. 소수는 자의 소인수가 자기 자이기 때문에 포함이 됩니다.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2 matches
          - 가볍게 읽어보후 자의 컴퓨터는 어떤 포트가 열려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HanoiProblem . . . . 2 matches
         ||재동|| . || 20라인 ||C++||["HanoiProblem/재동"]||
         종종 미로가 너무 복잡할 때 목적지에서 거꾸로 내려오는 것이 더 간단할 때가 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이 원하는 것을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고, 그 목적지에서 거슬러 내려옵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김아영 . . . . 2 matches
         - 그건 자기 자을 가르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class A가 있으면
         그 클래스 내부에서 this는 자 A의 포인터를 가르키는것이다.
  • Hartals . . . . 2 matches
         방글라데시의 정당들은 자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정기적인 동맹 휴업(파업)을 추진하는데, 이 동맹 휴업은 경제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각 당을 동맹 휴업 지수(hartal parameter)라고 부르는 h라는 양의 정수로 나타낼 수 있다고 하자. 이 동맹 휴업 지수는 한 동맹 휴업과 다음 동맹 휴업 사이의 기간을 날짜 수로 표시한 값이다.
          || [상협][재동] || C++ || 40분 || [Hartals/상협재동] ||
  • HelpForDevelopers . . . . 2 matches
         사용중에 불편하 부분이나 오작동하거나 질문할 부분이 있으면 개발 사이트에 오셔서 언제든지 개발자와 피드백을 하실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에 여러분이 직접 만드 소스코드를 기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 HelpOnUpdating . . . . 2 matches
         MoniWiki는 기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지원하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며, rcs를 설치하지 않은 위키에 대해서도 정기적은 backup만으로 자의 위키 데이타를 비교적 안전하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또한 `data/intermap.txt` 파일 등이 새롭게 갱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이것도 업그레이드 해주어야 합니다.
  • HowToDiscussIt . . . . 2 matches
         한꺼번에 토론을 하기엔 사람이 너무 많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혹시나 자이 한 말이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한다. 특히 의견/질문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의견 내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낮은 위치의 사람(저학년, 하급자, 경험이 적은 사람)과 높은 위치의 사람이 섞여 있는 경우, 낮은 위치의 사람은 무언의 압력을 느끼고 의견 개진을 어려워 한다. 보통 한 두 사람 말 많은(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전체 토론을 주도하게 된다.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2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 InsideCPU . . . . 2 matches
         위에 로더는 1섹터(512KB) 밖이 되지 않는다. 이는 작은 프로그램 밖이 실행 할 수 없고 메모리의 위치가 0000:7C00으로 불안한 위치이다. 대부분의 커널의 경우 이 메모리 블럭을 넘어서는 크기를 갖게 되므로 바로 커널을 로딩할 경우 로더의 메모리를 잡아 먹게 된다. 그래서 보통 Kernel로더는 자을 보다 먼 곳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커널을 로딩하게 된다.
         보호모드가 없을 경우 커널은 자을 지키기 위한 하드웨어적 방법을 잃게 된다. 만약 일반 유저 어플리케이션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커널의 메모리 블럭에 접근할 수 있다면 ... 으..생각만해도 끔찍하다.
  • JAVAStudy_2002 . . . . 2 matches
         c같이 하믄 쉬울 텐데.. 무 클래스들이 이렇게 많은지.. --;;[[BR]]
         === 재동 ===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c같이 하믄 쉬울 텐데.. 무 클래스들이 이렇게 많은지.. --;;[[BR]]
         === 재동 ===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2 matches
          * 처음에는 Test-Driven Development 에 입각하여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Java를 거의 처음 시작하고 프로그래밍 경험의 공백기간이 길었던게 큰 타격이었습니다ㅠㅠ. 결국에는 문법과 알고리즘에만 경을 쓰다보니 TDD방식으로 다루기가 쉽지 않네요. 개선 조언을 해 주 류상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 -[문원명]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박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하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대해 선함을 느끼고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하면서 DOM에 관해서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각자 자이 만들고 싶은 방명록의 스펙을 정하고, php기본 문법(C에서 기본적으로 쓰는걸 옮길 수 있는정도)을 공부해오기로 하였습니다.
  • JavaStudy2002 . . . . 2 matches
         2002년 입생 위주의 Java 스터디 그룹의 페이지
          * 요즘 내가 정을 못차리고 있는 상태라 뭐를 해도 어설프게 되네......ㅡ.ㅜ -- 상욱(["whiteblue"])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2 matches
          * 우선 상민이형이 써 주 것에서 1번을 해 보았습니다.(버그 수정 완료)...이제 2번 할 차례...그리고 어쩌다가 count변수가 다시 필요해져서 다시 넣었습니다.
         * 헉 참고의 의미였는데.. 뭐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디자인을 유지하고 3번째 까지 시도하다면, count 변수는 자연스럽게 사라질것입니다.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2 matches
          자바 클래스를 새로 작성할 때 대부분 다른 클래스가 가지는 정보와 몇 가지의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Button을 만들려고 한다면 클래스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도록 정의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Button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만 경 쓰면 된다.
          많은 클래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클래스 계층을 이용할 수도 있고, 자만의 클래스 계층을 만들 필요도 있다. 이러한 계층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생각할 점이 있다.
  • JustDoIt . . . . 2 matches
         DeleteMe scienfun 님, [JustDoIt/소수구하기]에 원래 작성하 소스는 어찌하실 건지요? 해당 소스는 자이 작성한 고유한 것이니, 중복이 아니잖아요.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 --NeoCoin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2 matches
         "그럼 하나 뭇겠는데요. 당이 컴퓨터를 산다고 생각해봐요
         두개의 컴퓨터가 있어요. 당은 어떤 컴퓨터를 사겠어요?"
  • KIV봉사활동/예산 . . . . 2 matches
          * 약품 : 49,200원 (품목 갯수/총가격 : 씨프로프락 20/16000, 겔포스 1/2500, 정로환 2/3000, 버물리 4/10000, 아스피린 1/2500, 종합감기 3/4500, 과산화 1/200, 포비돈 1/500, 비타민 10/10000, 식염포도당 1/15000)
         라면 x 40/20800
  • Knapsack . . . . 2 matches
         당은 ZP 과일가게 주인입니다.[[BR]]
         당이 돈을 가장 많이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 LUA_6 . . . . 2 matches
         > instance.set_value(instance,10) --- self에 자기 자을 넣어서 OK
         테이블은 정말 루아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자료 구조인 것 같다. 테이블이라는 단순한 구조를 이렇게 다양하게 변형 시키다니 기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구조에 재미를 느꼈다.
  • LearningToDrive . . . . 2 matches
         자기 자의 게으름은 간과하면서 그러면서 맨날 뒷통수 치는 것이 '개발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안할텐데..' 라는.
          * 나중에 뒷통수를 정당하게 때릴 수 있으려면(^^;) 일단 '자의 의무에 충실'해야 겠죠.
  • Leonardong . . . . 2 matches
         나휘동, 03학번입니다. 메일은 [http://services.nexodyne.com/email/icon/nOHTEok0CpQ2cg%3D%3D/65OQ5Ws%3D/WWFob28%3D/20/image.png] MSN 메저 는 [http://services.nexodyne.com/email/icon/XqXhYjfoW4xIr8o%3D/3foV4yk%3D/SG90bWFpbA%3D%3D/0/image.png]입니다.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연구소 323호 지식 및 언어공학 연구실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기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2007년 1월 2일부터 대학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연구실메모]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강희경]이 타과 친구의 부탁으로 대 해준 숙제. 스펙에 있는 배열로 구현하라는 말을 못 보고 혼자 나서 링크드 리스트로 구현했다. 이걸 어째...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2 matches
          * /var/spool/mail : 수 메일을 사용자 명으로 기록하는 디렉토리'''
         자만의 디렉토리를 할당받고 웹 서비스를 이용하게된다.
  • LionsCommentaryOnUnix . . . . 2 matches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선 훌륭한 그림을 직접 자의 눈으로 보아야 하고(이걸 도록으로 보는 것과 실물을 육안으로 보는 것은 엄청난 경험의 차이다)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Wiki:ReadGreatPrograms 라고 한다. 나는 이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런 의미에서 라이온의 이 책은 OS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바이블(혹은 바로 그 다음)이 되어야 한다.
         DeleteMe -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선 훌륭한 그림을 직접 자의 눈으로 보아야 하고 ... " 전적으로 동감.. T_T
  • MFCStudy_2001/MMTimer . . . . 2 matches
          * 콜백 함수를 정의한것입니다. 콜백 함수내에서는 복잡한 일은 하지 않는게 정건강에 좋다고 합니다.[[BR]]
          CALLBACK함수 내부에서 화면을 갱할 때에는 Invalidte()함수나 user 메세지를 만들어서 날려주면 됩니다.
  • Marbles . . . . 2 matches
         || [재동] || C++ || 45분 || [Marbles/재동] ||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2 matches
         대 이 내용을 tp로 만든거를 올리겠습니다. 글구 어떤 분이 쓰 글.. 도 함께 올리도록 하지요.
  • MockObjects . . . . 2 matches
         사용 예2) Datatbase 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UnitTest를 할때, DB Connection 에 대한 MockObject를 만들어서 DB Connection을 이용하는 객체에 DB Connection 객체 대 넣어줌으로서 해당 작업을 하게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함수 부분이 제대로 호출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MockObject안에 Test 코드를 넣어 줄 수도 있다.
         || Expectation || 소위 말하는 '기대값' 을 위해 미리 Mock Object에 예정된 값들을 채워넣기 위한 클래스들. MockObject는 자의 구현을 위한 자료구조체로서 Expectation 클래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
  • MoniWikiOptions . . . . 2 matches
          * wikismiley.php를 읽어들이게 된다. 이 값을 "foobar"로 고치고 foobar.php를 wikismiley.php 대으로 쓰면 자이 원하는 smiley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 MoniWikiTheme . . . . 2 matches
         MoniWiki는 기본적으로 header.php와 footer.php를 고쳐서 다양한 모습으로 자의 개인위키를
          * header.php, footer.php는 자이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 MoreEffectiveC++ . . . . 2 matches
          * Item 14: Use exception specifications judiciously. - 예외를 중하게 사용하라.
          * Item 22: Consider using op= instead of stand-alone op.- 혼자 쓰이는 op(+,-,/) 대에 op=(+=,-=,/=)을 쓰는걸 생각해 봐라.
  • MoreMFC . . . . 2 matches
         DeleteMe) 더 이상 자의 주도하에 진행할 수 없을것 같으면, 그냥 페이지를 일반화시키는 것이 좋을듯 함.
         그럼 이제 이 책에서 처음 나오는 MFC programming source를.. 공개 한다. Dialog based로 프로젝트를 연후 Dialog에 관한 class는 project에서 뺀후 App클래스내에 이 source를 쳐주면 될것이다. - 기 하게도 App class와 MainWindow클래스만 있다. 이런 source는 처음 봐서 생소 했지만, MFC에서 제공해주는 source보다는 깔끔해 보였다.-
  • NSIS/Reference . . . . 2 matches
          * $SMPROGRAMS - 시작메뉴 programs folder (보통 $STARTMENU\Programs 대 이용)
         uninstaller 는 uninstall을 위해 시스템 임시디렉토리에 자기자을 복사하므로, Uninstall Section 에서는 반드시 Uninst.exe를 지워준다.
  • NUnit/C++예제 . . . . 2 matches
          * 예제는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고, 테스트 할 필요도 없는 거지만.. 그냥 사용법을 보는 거니까 경쓰지 마세요.
         현재는 Managed C++에 깊히 공부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이것이 __gc를 붙였다 때었다 하는 문제인지 확할수가 없다.
  • NeoZeropageWeb . . . . 2 matches
         모든 제로페이지 회워은 blog.zeropage.org/id 의 형태로 자의 블로그를 운영하게됨
         대 기존의 자료실은 ftp server 의 형태로 제공하게됨. (sftp 아님)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2 matches
         2006년 학기를 최종 목표로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구조를 쇄한다.
  • OOD세미나 . . . . 2 matches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학교 환경도 안 받쳐주고,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세뇌하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수정할 때 쉽게 수정하려면 구조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 OpenGL_Beginner . . . . 2 matches
          - 필자는 자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OperatingSystem . . . . 2 matches
         일종의, [[SeparationOfConcerns]]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OperatingSystem (조금 더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Kernel]]) 이 어떻게 memory 와 I/O를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경쓸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머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
         [[임인택]]이 점점 채워나갈 예정 : 경계, 뇌, 이성...-_-a
  • PC실관리 . . . . 2 matches
          * 7피와 피에서 컴퓨터를 옮겨왔습니다. 구피 컴퓨터 성능이 좀 나아졌습니다.
         아니다. 가끔 햇볕이 좋은 날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OFF 시킨 채 송풍 팬을 2, 3단으로 작동한다. 더해서 매트 밑에 문지를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PlatformSDK . . . . 2 matches
         [http://www.microsoft.com/msdownload/platformsdk/sdkupdate/psdk-full.htm 다운로드 페이지] : 최 버전은 VC6 와 호환되지 않는 다고함.
         기타 최버전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sdkintro/sdkintro/devdoc_platform_software_development_kit_start_page.asp MSDN platform SDK 소개 페이지] 에서 다운로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
  • PluggableBehavior . . . . 2 matches
         한 클래스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상태와 같은 행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를 쓴다. 우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스들은 당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수도 있다.(?) 클래스가 많아짐으로써 당은 짜증이 나고 위협을 받는다. 단 하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하려고 서브클래싱을 많이 하는것은 낭비다. 또한 이렇게 많이 서브클래싱하면서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 PowerOfCryptography . . . . 2 matches
         정수 http://acm.uva.es/p/v1/113img1.gif 과 http://acm.uva.es/p/v1/113img2.gif 이 주어졌을때, 당은 http://acm.uva.es/p/v1/113img3.gif 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주어진 n과 p에 대하여, p는 항상 http://acm.uva.es/p/v1/113img5.gif 형태를 갖습니다. (여기서 k는 당이 찾아야 될 정수입니다.)
  • ProcrusteanBed . . . . 2 matches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화' '' 중.
         ["이덕준"]은 자에게 프로크루스테스 기질이 넘친다는 것을 위키를 쓰면서 자각했습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 다른 Primitive Data Type 을 이용, 정확하게 Floating Point 를 구현할 방법이 있을까? (자의 의견을 적으시오)
         공부할때 각 요소들에 대한 비교 할때마다 Ada 를 빼놓지 않기에 (늘 책에서의 비교언어는 C/C++, Pascal, Ada, Java 이다) 주로 언급된 언어들만 공부했건만, 왜 뜬금없이 PL/1 을 내걸까; 그밖에 다른 문제들은 평이해서 그다지 별 감흥(?)없었고, 마지막 문제가 괜찮았던듯.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2 matches
          * 자이 최근 검색한 책 목록을 볼 수 있다.
         (7) 책 청, 예약, 자동 연장 기능 1
  • ProjectPrometheus/Iteration . . . . 2 matches
          * Release 2 : I4 ~ I6 (또는 I7). My Page Personalization (이하 MPP), RS 에 대한 UI, Admin 기능 완료. 요구한 Performance 를 만족시킨다. (부가기능 - 책 청, 예약)
         || (7) || 책 청, 예약, 자동 연장 기능 || 1 ||
  • ProjectVirush/Rule . . . . 2 matches
         * 명령을 수행하는데는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임에 접속해서 명령이 수행될 시간을 예약한다. 그리고 예약한 시간에 자의 명령이 수행되었는지를 다음 번에 확인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
         * 플레이어끼리 암투 - 상대 약점을 이용해서 경쟁한다. 자기 바이러스에 유리하도록 숙주를 조종하거나 상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기도록 일종의 예방접종용 바이러스(백)을 퍼트린다.
  • ProjectVirush/UserStory . . . . 2 matches
         == 외계통 ==
         지구를 위성에서 보듯이 보여준다. 지도에서 점으로 표시된 바이러스의 분포도를 볼 수 있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자의 바이러스를 보낼 위치를 선정하도록 한다.
  • ProjectZephyrus/Thread . . . . 2 matches
          * 제가 저번학기에 작업했던 메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세요. 저번 학기에 정보처리 실습이란 과목에서 프로젝트로 했던 것입니다. UP 로 Process 를 진행했었고, 높은(?) 점수를 위해서 많은 문서를 남기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군요 ㅡ.ㅡ;; http://www.inazsoft.net/projectworktool.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구근
         위의 방식 대 아래처럼...
  • PyOpenGL . . . . 2 matches
         새 버전의 [PyOpenGL]의 경우 메소드 이름이 약간 바뀌었다. xxxFuncCallback 함수 대 xxxFunc 식으로 쓰인다. Nehe 의 코드 대 [PyOpenGL] 인스톨시 같이 인스톨되는 Nehe Demo 프로그램 코드를 이용하기를 권한다.
  • Randomwalk/조동영 . . . . 2 matches
         다른 레포트의 압박이 없어서 낮에 제정에 짰으면 더 금방했을듯.. 지금시간 3시 정이 몽롱하다.. ㅋ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2 matches
         에드가 코드는 IBM에서 일할 당시 하드 디스크 시스템의 개발을 하였다. 이 사람은 기존의 codasyl approach 의 navigational 모델에 상당히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navigational 모델에서는 테이프 대에 디스크에 데이터베이스가 저장되면서 급속하게 필요하게된 검색 기능에 대한 고려가 전혀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에 들어서면서 이 사람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썻다. 그 논문은 결국에는 A Relational Model of Data for Large Shared Data Banks 라는 데이터 베이스 이론에 근복적인 접근을 바꾸는 논문으로 집대성되었다.
         최근 형 DB의 개발은 모두 RDBMS기반이며 차세대 DBMS 시스템으로 OODBMS 모델과 경쟁중이라고 함.
  • ReverseAndAdd . . . . 2 matches
          || 재동 || Python || 30분 || [ReverseAndAdd/재동] ||
  • ReverseAndAdd/신재동 . . . . 2 matches
         === ReverseAndAdd/재동 ===
         reverse 메소드 대에 다음과 같이 간단히 할 수 있다: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2 matches
          * 프로세서간 통 실패시
          * 프로세스간의 통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2 matches
         도메인모델로부터 프레젠테이션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presentattion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만일 WIMP GUI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했을때 당은 WIMP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command line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WIMP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지 않고.
         도메인모델로부터 퍼시스턴스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퍼시스턴트 레이어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만일 MySQL Repository을 작성했을때 당은 MySQL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Flat File Repository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MySQL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지 않고.
  • SharedVision . . . . 2 matches
         어떻게 들으면 Top-Down 식의 위에서부터의 명령 하달처럼 들리지만, 나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 즉, 사람들 개개인 구성원들이 자들의 역할을 스스로 결정짓고, 그것이 조직의 비전이 되는 경지.
          * 또하나 생각난다면, 구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보통은 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문제제기 & 대안제안자 10%에 실제로 수습하는 사람 10%, 동의해주고 따라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축구를 보라. -_-; 뉴스건 사람들이건 문이건 전부 축구이야기만 하면 영향 안받나;) 30%, 나머지 무관심 10%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수습자들속에 있기도 하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 SimpleDelegation . . . . 2 matches
         위임을 사용할때, 당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2 matches
          수: support@object-arts.com
         유지하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기하지 않습니까?
  • Struts . . . . 2 matches
          '''강조:난다.'''
         ::난다.
  • SuperMarket . . . . 2 matches
          사 물건
          사 물건
  • SuperMarket/재니 . . . . 2 matches
          cout << "사 물건\n";
          cout << "취소한 수량이 사 수량보다 많습니다.\n";
  • TCP/IP_IllustratedVol1 . . . . 2 matches
          * 01 재동 ["재동"]
  • TestCase . . . . 2 matches
         XP에서 TestCase를 먼저 작성함으로서 프로그래머가 내부 구현에 경쓰다가 정작 그 원하는 동작(예를 들어, 다른 모듈과의 인터페이스)을 놓칠 위험을 줄여준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머는 먼저 만든 TestCase를 통과하는 것을 첫번 목표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 Xp 에서 프로그래머는 TestCase 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를 삼는다. 그래서 구현이나 디자인에 경쓰다 원하는 모듈을 오동작으로 이끄는 위험을 줄인다.
  • TestFirstProgramming . . . . 2 matches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이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하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기능을 어느정도 수행해주게 된다.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도큐먼트역할을 하기도 한다. 테스트 코드를 만들면서 자이 하려는 일과 문제상황을 구체화 시켜간다.
  • TheJavaMan/설치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 자료실에도 모두 있기는 한데 그냥 최버젼으로 링크해 놓았다. 후에 링크가 깨지면 알아서 고쳐줘
         기타 안되는 점이나 문의사항있으면 바로 메져로 연락
  • Thor . . . . 2 matches
          * 성재 : ["teruteruboz"]
          * 진영 : ["AstroAngel"]
  • TugOfWar . . . . 2 matches
         || 재동 || Python || 14분 || [TugOfWar/재동] ||
  • UDK/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이민규] - 월드머
         구글검색 월드머
  • Unicode . . . . 2 matches
         resy 윗분 얘기대로 인터넷에서 안전한 송수을 위해서 UTF-8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널 문자가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대표적으로 HTTP 프로토콜은 텍스트 방식이며, 전송 데이터에 널 문자가 들어갈 수 없죠.
         정태영 utf 님이 얘기하 부분은 utf7 만으로도 해결된 문제입니다 :)
  • UserStoriesApplied . . . . 2 matches
         혹시 그거(BS) 하실분 계가요.? 제가 도서관에 청해놨는데.. - [임인택]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2 matches
         '무엇을 하는가' 라고 할때 InsertMoney 또는 InsertCoin 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역시 하는 일에 대해서 메소드로 추출함으로서 comment 를 대 할 수 있습니다.
         이 일부터 시작, 더 극단적인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이도 할 수 있지만,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대 시도해보면 재미있습니다) 일단 넓게 넓게 보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 VonNeumannAirport/1002 . . . . 2 matches
         헉. 30분동안 프린트 하다고 자리필요하 분 때문에 지연. -_-; 다시 시작;
  • XMLStudy_2002/Resource . . . . 2 matches
          *[http://www.w3c.org] : 항상 최의 변화들을 업데이트 ,스펙의 새 버전이나 새로운 표준에 대한 요구사항이나 드래프트들이 가장 먼저 올라오는 곳 XML을 찾아 클릭한다.
          *최 버전을 설치한다.
  • XpQuestion . . . . 2 matches
         각 Practice 를 공부를 하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 (의식적으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하기 위해선 OOP 와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코드를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CrcCard 를 하다보면 역시 OOP 와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대해 공부하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하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같이 병행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겠다.
         어디선가 이야기 나왔었던 문제. 규모가 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100 장의 Index Card 는 보관하기도 어렵고 널려놓기엔 정을 어지럽힌다.;;
  • XpWeek . . . . 2 matches
         [http://www.okjsp.pe.kr/upload/Agile_Voice.zip 기민한 문화 이야기]를 안 보 분은 꼭 보고 오셨으면 합니다.
          * 평소에 자 없는 툴로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2 matches
          * 함수: 자의 이름을 가지며, 다른 곳에서 이를 호출하거나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한 조각
          * 네임스페이스: 서로 관계가 있는 이름들의 집합. 표준 라이브러리는 std 안에 자이 정의하고 있는 모든 이름들을 담고 있음.
  • Z&D토론/History . . . . 2 matches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IM/ConceptualModel . . . . 2 matches
          * '''Session''' : ZIM Server 와의 Message 송수 통로
          * '''Message''' : ZIM Server 과 송수 할 Data, Commands
  • ZP&COW세미나 . . . . 2 matches
         || 이상규, 오세윤, 재동 || Upload:win.Winner_1.0.jar ||
         || 이상규, 오세윤, 재동 || Upload:win.Winner_2.0.jar ||
  • ZPBoard/Diary . . . . 2 matches
          * 자의 일기만 볼 수 있음
          * 자의 일기만 볼 수 있음
  • ZPBoardHistory . . . . 2 matches
          *프로젝트 청 게시판 : 프로젝트의 청을 하고 사람들을 모았었습니다.
  • ZeroPageSeminar . . . . 2 matches
         세미나를 해줄 수 있는 분들입니다. 자이 세미나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주저하지 말고 적어주세요.
         || 01 || 재동 || 인공지능 || 전화 또는 메일 ||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2 matches
          1. 해당 계정에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다. 각각의 홈은 '''public_html''' 디렉토리이고, http://zeropage.org/~자아이디 로 접근 가능하다.
          * 웹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다. 현재 zp서버에서 '''~/public_html/''' 이하 cgi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 은 자의 디렉토리를 의미한다. )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2 matches
          정말 기하던데요. 진작에 알려주시지 ^^:
          * ["CVS"] 이용가능 (["neocoin"] 에게 청)
  • ZeroPager구조조정 . . . . 2 matches
         김범준, 김재형, 김진아, 김희웅, 노상현, 박경태, 박수진, 박원석, 기훈, 혜지, 윤성복, 윤정훈, 이연주, 이재영, 이재혁, 이현정, 장이슬, 정서, 정윤선, 정진수, 정현지, 조재희, 주승범, 최경현, 최정빈, 하현욱, 한재만
  • ZeroPage가입관련 . . . . 2 matches
          * 자유게시판에 가입청 에 관한 말을 올려 인지시킵니다.
          * ["ZeroPagers"]에서 개인페이지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재학생분들중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자의 페이지를 만드십시오. 사용법을 정 모르겠으면 아무페이지에서나 밑에 있는 하단의 {{{~cpp EditText}}}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 ZeroPage회칙 . . . . 2 matches
          2. 당해 입생은 제4조.운영에 따른 Devils Camp 를 이틀이상 참여시 자격을 얻는다.
          2. 당해 입생 보다 윗 학번이다.
  • ZeroWikian . . . . 2 matches
          * [김애]
          * [혜지]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2 matches
          == 입생 ==
          * 대학원 이상은 청을 받아서 발급함.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2 matches
          * 입생 모집 계획
         Upload:입생모집계획서ZP.hwp
  • [Lovely]boy^_^/Diary/2-2-2 . . . . 2 matches
          * 데이터 통.. 정말 좌절이다.. 4학기쨰 수업을 들어왔지만.. 이렇게 막막했던 과목은 없었다.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 건지 알수가 없다.
          * 증투랑 데이터 통 예습해야 되는데..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가 많다.
  • [Lovely]boy^_^/Diary/7/22_26 . . . . 2 matches
          * 진원이 휴가 나왔다. 4시에
          * 장학금 청도 해봐야겠다. 되든 안되든--;
  • celfin . . . . 2 matches
          * 기말 고사 전까지 메저 프로젝트의 Swing 부분을 열심히 하는 것
          * 자바 메저 프로젝트
  • html5/overview . . . . 2 matches
          * 도메인간의 통기능
          * 서버와의 쌍방향 통수행
  • naneunji/Diary . . . . 2 matches
          * zp 정모 : 6시반 - 간단한 프로젝트 상황 발표 후 밥(-_-)을 먹었다. 술대..
         자기소개서를 쓴다는게 진짜 힘든일인거 같다. 꼭 할말이 없어서라기보담..나를 표현하는데 미숙한듯..나를 표현하는데 있어서좀 더 자감을 가져야쥐..(아는 오빠는 취직하기위해 자기소개서를 4000자 쓴다든데..a4용지 한면은 몇자정도 될까??)
  • neocoin/CodeScrap . . . . 2 matches
         ["상민"] 이가 프로그래밍중 사용하는 이디엄, 기한 현상들을 모아놓는 페이지
         ostream iterator의 비 ;;
  • randomwalk/홍선 . . . . 2 matches
          Pos_x += imove[t]; // 바퀴벌레의 x 좌표 위치를 갱
          Pos_y += jmove[t]; // 바퀴벌레의 y 좌표 위치를 갱
  • ricoder . . . . 2 matches
          * 성재 : ["teruteruboz"]
          * 진영 : ["AstroAngel"]
  • whiteblue . . . . 2 matches
          *진영 : ["AstroAngel"] [[BR]]
          *성재 : ["teruteruboz"] [[BR]]
  • zeropageBlog . . . . 2 matches
         == 계정청 ==
          * 청이 처리되면 메일로 초대장이 날아갑니다.
  • ㄷㄷㄷ숙제2 . . . . 2 matches
          printf("입력하 숫자에 비해 정답은?\n");
          printf("입력하 숫자에 비해 정답은?\n");
  • 강희경/도서관 . . . . 2 matches
          * 예수는 화다 (티모시 프리크, 피터 갠디)
          ''고마워요~추천해주 책들 다 읽어볼께요 하하'' -[강희경]
  • 강희경/메모장 . . . . 2 matches
         이빨, 2, 밴딩머.
         밴딩머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2 matches
          * 일일이 고치기보다는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가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대 주제가 분산되면 페이지를 나누는 작업은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Leonardong]
          제가 읽은 토의는 '''분류'''에 대한 토의인데 맞는 내용을 읽었는지 확이 안 드네요. 일단 생각을 정리해서 써 보겠습니다.
  • 겨울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 이 이후에는 학기 준비, 이사, OT후유증 기타등등으로 약간은 스터디 진행이 어려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ZPHomePage] ([곽세환]) : ZP홈을 만들어보다는. 금방 될거라네요~ >__<ㅋ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2 matches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C/C++을 자의 주 언어로 삼고 싶은 사람들의 스터디-_- || 현태 민경 도현 수생 끝 ||
          ** 회의에 참가하지 못하 분들은 참가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이름을 적어주시고 참가하세요.
  • 결과물 올리는 방법 . . . . 2 matches
         프로그램의 주제를 첫번 째, 그리고 슬러쉬 하고 자의 이름을 적는다. 이렇게
         대괄호 3개 "{{{~cpp " 와 "}}}" 는 소스를 적는데 쓰임. 이 안에 자이 만든 소스를 copy & paste 해서 집어 넣음.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2 matches
          * 민규랑 진경이가 이거보고 기겁했다 ㅋ난ㅋ다ㅋ
          * 암튼 성공 아 난다.
  • 권순의 . . . . 2 matches
          * 문은 꾸준히 보자 (균형을 맞추어; 조선일보+한겨레) - 근데 볼수록 뭔가 암담함..
          * 헐 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권영기 . . . . 2 matches
          * [ann이요] -> [머러닝스터디]
          * 심심해서 개인 페이지 갱하다가 어떤 OMS 했었는지 찾아봤는데 주제가 한결같네.. 그래도 1학년 때에 비하면 많이 늘었겠...지? - [권영기]
  • 권영기/web crawler . . . . 2 matches
         Python을 이용해서 Web Crawler를 제작하면서 Python의 사용법을 익히고, 원하는 웹 페이지를 긁기 위한 Web Crawler를 제작한다. (네이버웹툰(돌아온 럭키짱, 의 탑...), 네이버 캐스트, 그 외의 각종 웹페이지..)
         3. 중간에 Aptana 뢰하는지에 동의, 재시작
  • 김수경 . . . . 2 matches
          * [정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하실 말씀 있으가요?
  • 김정욱 . . . . 2 matches
          * 타부 수강청 ( 더럽게 어렵군)
          * 기존 회원과 이름이 같을 경우 자의 닉네임으로 새 페이지를 만드는 게 어떨까요? - [김수경]
  • 남자들에게 . . . . 2 matches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마인 이야기에서와 같이 뭔가 자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너무 원칙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원칙을 강요하는 사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적용해서 내가 고칠점은 무엇인가도 생각해 보았다. 자이 가지고 있는 원칙이 무조건 옳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정말 피해야할 생각인거 같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태진], [서민관], [형준], [이민석]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형준]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헤헤...또 따운됐네..T^T --피 5-47번 컴퓨터 앞에서..[문원명]
          * 열정이 넘치는 입생들을 보고와서 즐거웠다 ^^; --[광식]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오늘 한거 정말 장난이 아니다. 앞으로 도전은 계속된다. 모두들 열심하는 모습 보기 좋았네... 모두들 방학이 끝난다음에는 모두들 프로그램짜는데 자감을 가질 수 있길 노력하자~~["조재화"]
          * 오늘 잘해보리라는 나의 다짐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8명의 여왕'''이 내머리속에서 '''미로'''를 헤매며 '''랜덤워크'''를 하고 있다;;머리가 터지려 한다. 아니 아직 안 터진게 기할 따름이다.. 아으.. 쓰댕앤 큐;; 당구나 치러 갈까;; 암튼 파이팅이다!! -- ps 나르동~ 또 김치 싸갖고 와라..ㅋㅋ --[변준원]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2 matches
          * 소영: 새로운 경험
          * 재동 : 남는 사람이 많았으면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2 matches
          자의 코딩환경에 맞게 컴퓨터를 준비하고 컴파일을 하면서 생길지도 모르는 의외의 오류나 시스템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가 일차적인 목적
          이번 학기동안의 제로페이지_입생들의 의견을 주로 듣는...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2 matches
         || 01 || 재동 || 20,24 ||
         == 입 회원 참가자 ==
  • 데블스캠프2006/SSH . . . . 2 matches
          * 자의 public_html 폴더안에 index.html 을 저장.
          * Makefile 작성 아래 파일명을 자의 파일명으로 작성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2 matches
         || 01 || 재동 || 화, 금 || 알죠? ||
         == 입생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 . 2 matches
          printf("당이 이기셨습니다. You Win\n");
          printf("당은 졌습니다. 게임이 끝낫습니다. \n");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2 matches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2 matches
          * 금요일 참여하셨던 분들은 자이 얘기했던 내용을 다시 아래에 써주시면 됩니다.
          * 마지막날엔 참여하지 못했지만 데블스에 참석해주 학우분들도 후기를 써주세요
  • 데블스캠프2010 . . . . 2 matches
         = 현재 강사 청 현황 =
          || 6 || 이승한 || 여러 플래폼의 list, 여러 플래폼의 socket 통 또는 openCV || 24일제외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C++에 대해서 가장 많이 접해볼 수 있었던 세미나 였던것 같아요 ㅋ 그래서 좋았고 나중에 2:2 만들다가 실패했는데 갑자기 스타크래프트 만드 분들이
          많이 대단하것을 깨달았어요 =_=;;ㅋㅋ [박재홍]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2 matches
          * 눈사람의 머리를 날려서 귀을 잡아줍시다. 머리는 중간의 장애물(검은 선)에 닿으면 그냥 사라집니다. 그리고 귀이 쏘는 탄에 맞으면 게임오버. ...... 사실 눈사람 머리를 폭발시켜보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2 matches
          printf("당이 원하는 일정을 입력하시오.\n");
          printf("%d년도%d월%d일에 당이 할 일정을 입력하시오:\n");
  • 독서는나의운명 . . . . 2 matches
          * 내가 추천하는 책은 - [자유로부터의도피], [이기적인유전자] 이 두개는 토론하기에 좋을 만한 책(내가 강추 하는 책..), [채근담] 도 좋음.. 만약 이걸로 주제를 선정한다면 나도 다시 읽을 생각..., 태백산맥은 양이 너무 많아서 너무 빡데 -_-. 토론 하는 시간은 정모 끝나고 나서가 좋을듯.. 만약 술자리가 있다면 독서 멤버들끼리 따로 모여서 얘기해도 될듯.. - 상협
          * 그런 룰이 있으면 좋겠군요.^^ 선배가 쓰 후기를 볼 때 매우 흥미롭게 보이는데요..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책은 가볍나요?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2 matches
         전체 투표자 : 명 (투표하 분들은 1씩 count를.~ history 남씀다.~ 조작 짤없슴다.~)
          1. 제작자 스스로가 자의 창작물에 대한 정체성을 모르고 있다. 여잔지 남잔지 마녀인지 도통 헷갈려함.
  • 마인드맵핑 . . . . 2 matches
         ''캠프에서의 첫날은 <나는 그것을 할 수 없다> 날로 불리워지는데 그것은 아이들의 정과 육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두뇌는 그것을 거부하고 반항하다가 마침내 성공을 하게 되고 갑자기 저항할 수 없는 성취감이 공포감을 대한다.''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2 matches
          그렇게 나오다는거지
         흠.. MSN에서 있었던 영창이와 인수의 경전 - 일종의 언어유희 - 을 공개한다. 일단 1차전은 비긴 걸로 끝났다. 추후 다른 팀원들이 알아서 싸울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문제풀이 . . . . 2 matches
         덧1. [장인국], 이학평[Westside], [정혜진], 유주호, 김동경, 조빵, 기철 학우가 참가 의사를 밝혀 주었습니다.
          * [이승한] : C++ class 부분 스터디 함께 할실 분을 구합니다. 이노무 클레스가 몬지!! // 박지나, 기철, [이승한] [Westside]
  • 박지호 . . . . 2 matches
          * 상정보(?)
          * 강사 [기호] 선배
  • 방울뱀스터디 . . . . 2 matches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참가자에 자의 이름을 추가해 주세요.
         참가자(총 5명): [재동], [강희경], [조재화], 이준환, [황재선]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2 matches
          값을 갱하려 하는 중간에 다른 스레드로 교체되면 바르지 못한 정보가 생길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을 위해서 정보를 갱하는 동안에는 다른 쓰레드가 그변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2 matches
          사람이 많은 날에는 피 구피 모두 열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서 관리하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어서야 원; - [임인택]
          저번에 서버 켜러 갔을때 피는 선을 모두 뽑아서 곱게 정리해두었더군요. 열어주어도 쓸모가 없을 듯 합니다. --[Leonardong]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2 matches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2 matches
         지난 5월 1일 1924년에 에베레스트 등반 중 실종된 조지 맬러리의 시이 발견되었다.
         근데 웃기는 일은 우리나라의 국민윤리 교과서(79년 생이전이면 배운 교과서)에는 그 말을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한 말로 그의 위대한 정 상태를 배워야 한다고 배운 것이다.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2 matches
          * 우연히 문을 보다가 책 소개하는 부분을 봤다. 그거 보고나서 끌려서 도서관에서 빌렸다. 역시 문은 꼭 봐야 한다니깐.. 이런정보도 있고..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2 matches
         ||기호||O||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기호]]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2 matches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고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그리고 별찍기의 세계를 경험한.... ㅠㅠㅠ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2 matches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기)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 분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 [박성국] - ^오늘은 함수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고 그에 필요한 지식인 지역변수 전역변수 static변수에 대해 자세히 배웠습니다.^ 하나하나 배우면서 C언어어에 대한 자감을 가졌습니다. 특히 Recursive function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통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스펀지같이 쏙쏙 머리속에 들어오는 수업 감사합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2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이렇게 쓰면 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 역시 뭔가 재미있고 나는 컨텐츠가 필요해. 그래도 초롱초롱하게 말잘듣고 잘배우는 학생들이 옆에 있으니 행복함. 얘들아 미안해 그래도 단순 암기는 단순 암기야 ㅠㅠ 이건 외워야돼!!! 여튼 오늘 수업은 어려웠겠지만 적당한 쉬는시간과 먹을것 그리고 이소라 때리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려하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ㅂ= 태도 굿! 그리고 숙제를 풀때도 참 즐겁게 코딩하던 여러분. 그리고 특히 이소라때리기 게임할때 즐거워하던 '이진영'. 이 모습들이 제 마음에 남는 날이었어요. 다음시간에는 정말정말 재미있게 하드코딩을 시켜봐야겠습니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2 matches
          || || 형준 || X ||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2 matches
          || || 형준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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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2 matches
          || || 형준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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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2 matches
          * [난새해]
          * 시험기간 직전에 질문시간이었어요. ~~저밖에 오지 않았지만~~ 이날 새롭게 배운것은 (수업시간에 필요없다고 넘긴것이라 필요없었음에도 잔다고 필요없다는 사실을 몰랏음) redirection이었는데요! 뭐냐니 input과 output을 바로 프로그램에서 받고 띄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에서 불러오거나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지금까지는 인풋은 무조건 scanf로 직접 넣었는데, 그것과는 다른것!!이었죠. 사실 방법은 지금 잘 기억나지를 않네요 -_- 아무튼 이런 기한걸 배웠습니다. -[김태진]
  • 새싹교실/2012 . . . . 2 matches
         ||15||[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형준, 양희완, 김나영||11회차 진행|| ||
         ||24||[새싹교실/2012/해보자]||기호, 강재곤, 윤상현||6회차 진행|| 화 금 6시 ||
  • 새싹교실/2012/ABC반 . . . . 2 matches
         virtual box의 새로만들기에서 우분투 가상머을 새로 만든다.(설정은 기본설정이면 되되 메모리 용량은 1024MB로 한다)
         만든 가상머을 실행시키면 처음실행 마법사에서 설치미디어 선택 화면에서 우분투 이미지를 마운트 시킨다.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2 matches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2 matches
         코딩을 하다 보면 자의 코드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 경우가 꼭 생깁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가 생기죠. 이게 main문의 괄호(curly bracket : {} ) 인지 for문의 {} 인지 헷갈릴 때가 있죠? 이번 시간 이후에 한번 검색해보세요. 코딩 띄어쓰기, 괄호를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꼭! 잊지 마세요. 중요하답니다.
         3.5 자기자을 부르는 재귀 함수?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2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오늘 꽤 여러가지를 배웠다.수업시간에 듣지못했던것을 여기서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아직 어려운게아니라서 머리속에 잘 들어갔고 이제는 잘 활용하는일만 남았는데 솔직히 문제를 풀어보는것은 해 본적이없어서 그닥 자은 없다.틀려도 되겠지라는 마음을 갖고 숙제를 해봐야 할것같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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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학년 전공기초이며, 프로그래밍언어의 기본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c를 다시 처음부터 배워서 더 자세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이 아는것이라고 자만하지말고 확실하게 알수있도록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쌤~~쭌~~ㅋㅋㅋ키키ㅡ.ㅡ [안혜진]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2 matches
          * [:기호/중대생rpg(ver1.0) 중대생 RPG (by 기호)] 구경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2 matches
          void (*func)(PLAYER *, PLAYER *); //나는 함수포인터
          printf("당의 직업은 %s 입니다.\n",classList[select-1].name);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2 matches
          * 자이 원하는 대로 씁니다.
          * 어떻게 쓸지 고민되면 학생은 자이 얼마나 이해한 것 같은지, 수업 분위기나 속도 및 난위도는 어땠는지를 써 봅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2 matches
          * Template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실패?... 단순히 갱이 느린건지.. 아니면 내가 권한이 없는 건지... - [고한종](13/04/02)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2 matches
          * Template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실패?... 단순히 갱이 느린건지.. 아니면 내가 권한이 없는 건지... - [고한종](13/04/02)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2 matches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을 위한 설명 '''
         각자의 후기에 자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2 matches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을 위한 설명 '''
         각자의 후기에 자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2 matches
          * 편하게 이야기 하기 위해 존댓말을 되도록 덜 쓰고, 대 친근감을 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 대 새싹들에게 과제를 줬습니다. (수업자료 링크 참고)
  • 새회원을받으면 . . . . 2 matches
          * 그게 이상한 소문인가? 어떤 스터디에 얼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빡게 맞고, 열심히 활동 안하면 당연히 회원 정리 대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지 말게나. ZP에는 다수의 어중이 보다 소수라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 [http://netory.org 네토리]처럼 정기적(또는 비정기적)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것이 모임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새내기들이 자이 제로페이지에 지원하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해 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숙제를 내준다던지, ProgrammingParty 같은 것들이요. - [임인택]
  • 서민관 . . . . 2 matches
          * 정보통
         ||인공경망(ANN, Artificial Neural Network) - 2||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2 matches
          * 예심 제출물-경진대회 참가청서, 게임 시나리오
          * 본심 제출물-본심사 접수 청서, 실제 구현 게임
  • 세미나/02대상 . . . . 2 matches
         || 재동 || || || || || ||
         || 재동 || || || || || ||
  • 수면과학습 . . . . 2 matches
          ==> 회복을 위해서는 서파 수면, REM수면의 중요도 시사, 수면의 회복은 곧 정력의 회복이며, 맑은 정력의 기준은 알파파를 기준으로 삼는다.
  • 신기호 . . . . 2 matches
         == '''10학번 기호''' ==
         ||[기호/중대생rpg(ver1.0)]||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2 matches
          어린이 자의 지식에 근거해 독립적 탐색을 함으로써 스스로 지식을 구성해나감
          제 자에게 소리없이 말함. 사고에 가까움
  • 애자일과문서화 . . . . 2 matches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듯 하다. 예를 들면,
         또 하나 있던 에피소드는, 가끔 박사과정에 계 분이 와서 강의를 하시는데, 그 분이 말씀하시길 어느 컨퍼런스에 가서 어떤 사람들이
  • 우리홈만들기 . . . . 2 matches
          * 후우~~~ 나는 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거지?? ㅠ_ㅠ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정없어라~~ @_@ -setsuna-
          * 내 머리는 백지상태~~~ 갈켜주 분들?? 분?? 한테는 죄송하지만... 이 석화되고 있는 나의 머리는... 그나마 배운 대부분의 것을 잊어가고 있는듯.. ㅠ_ㅠ 사실.. 머리속에 원래 있던것도 별로 없다고 사료되어짐.. ㅡ.,ㅡ;; 어쨋거나 뭔가 해야 할텐데.... 바보같구만그려.. ㅡㅡ;; -setsuna-
  • 위키QnA . . . . 2 matches
         문두 삽입방식을 사용합니다. 최내용은 앞쪽에 써주세요.
         A: 임의의 웹사이트(예컨대 자의 홈페이지, 혹은 제로페이지 FTP서버 등)에 화일을 올리고 위키에는 링크만 남기면 자동으로 이미지가 표시됩니다.[[BR]]
  • 위키기본css단장 . . . . 2 matches
         자이 원하는 css가 있다면 추가해 주시고 맘에 드시는 css투표란의 숫자를 올려주세요
          * css는 오른쪽 위부분 자의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Alt+C,enter)css url란이 있는데 그곳에 원하는 css링크를 넣어보시면서 바꾸어볼 수 있습니다. 설명및 css파일들도 그 아래부분에 나와있습니다
  • 윤종하/지뢰찾기 . . . . 2 matches
          if(iIsAlive==TRUE) printf("축하합니다! 당이 승리했습니다.\a\a\a\n");
          else if(iIsAlive==FALSE) printf("당이 졌습니다.\a\a\n");
  • 일정잡기 . . . . 2 matches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자바프로젝트/방화벽팀메신저 . . . . 2 matches
         = 메저 제작하는 자바 프로젝트 =
          * [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b9_e6_c8_ad_ba_ae_c6_c0_b8_de_bd_c5_c0_fa 자바프로젝트/방화벽팀메저 ]
  • 정규표현식 . . . . 2 matches
          * 책임자는 없으나 자 담당의 문서는 자이 적어야함.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2 matches
         자주쓰는 문자 집합들은 특수한 메타 문자로 대하여 찾기도 한다. 이런 메타 문자들을 문자 클래스(classes of characters)라고 부른다. {{{[0-9]}}} = {{{[0123456789]}}} 와 같은걸 알것이다. 이것을 {{{[0-9]}}} 보다 더 편한게 찾으려면 '\d'로 찾을수 있고 제외하고 찾기는 '\D'로 {{{[^0-9]}}}를 대할수 있다.
  • 정모/2002.9.26 . . . . 2 matches
         ["ProjectPrometheus"] 팀의 경우는 현재 도서관 UI 가 바뀌는 통에 열심히 기존 코드 수정중이라고 함. 그대 모듈화가 되어있어서 소스의 일부 클래스들만 수정하면 된다고 한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 정모/2003.12.27 . . . . 2 matches
          ||02||김정훈, 성재, 진영, 윤참솔, 이대근, 이영록, 정재민||
  • 정모/2003.4.9 . . . . 2 matches
          * 입생 대상 세미나는 하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이 날 처음으로 입생 대상 세미나 역할 분담을 하였기 때문에 진행은 아직 없습니다. -영동
  • 정모/2003.8.12 . . . . 2 matches
         ||01|| 이상규 재동 이선호||
         ||03|| 나휘동 황재선 김애 장창재 윤세람||
  • 정모/2003.9.23 . . . . 2 matches
         || 01 || 재동 이상규 이선호 ||
         === 생 스터디 ===
  • 정모/2004.12.20 . . . . 2 matches
         || [재동] || XP ||
         제로페이지 서버는 연구실이나 서버실로 옮기기로 했으며, 나휘동, 곽세환, 이승한이 관심있으 교수님께 연락하기로 하였습니다. >__<ㅋ
  • 정모/2004.3.2 . . . . 2 matches
         ||01||재동||
          * 앞으로 입생은 어떻게 모을 것이며 어떻게 제로페이지의 존재를 알릴 것인가? --영동
  • 정모/2004.8.9 . . . . 2 matches
          *제대 후 복학하 선배님들의 제로페이지로의 복귀를 뀌함
          *같이 함께 노는 행사(복편전과 같은 의미, 복날)
  • 정모/2005.12.29 . . . . 2 matches
          - 지금 있으 분을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스텝들과 찾아뵐 계획.
          * 년 계획
  • 정모/2005.5.23 . . . . 2 matches
          * 오후 1시 : 좋은점 : 참여율, 식사, 맑은정, >생활리듬 유지<
          나쁜점 : 졸음, 생활리듬파괴, 메뉴한정, 집중력 하락, 참여율 저조, 탁한정
  • 정모/2005.9.5 . . . . 2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조현태, 허아영, 이재혁, 김태훈, 박경태, 정수민, 혜지, 이연주, 장이슬, 임수연, 윤성복, 남도연, 김영록, 김재성, 노상현, 송수생, 석지희, 김민경, 이정직, 재동, 박종필
  • 정모/2006.12.16 . . . . 2 matches
          * 상섭 - 회장 단은 2학년이 했으면 좋겠다. 입생들과 친해지는게 쉽지가 않다.
          - 세미나
  • 정모/2006.3.16 . . . . 2 matches
         = 입생 모집 =
         3월 23일 5시 입생 모집 및 환영회
  • 정모/2006.6.29 . . . . 2 matches
          * 정회원 안되 분은 프로젝트 및 스터디 참여 그리고 회의를 잘 참여 하시면 정회원으로 추후 결정 하기로 했습니다^^
         정회원 이안되분은 제가 이름을 다 못적어서.;;
  • 정모/2007.1.12 . . . . 2 matches
          3. 정모의 컨셉-> 함께하는 자리(올수있는 사람 모두 참여) :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잡담과 정보공유(정모의 핵심!!), 의사결정(간단한 결정사항들)을 하는 자리, 자기자을 발전시키는 자리.
          참한 아이디어 권장.
  • 정모/2007.1.6 . . . . 2 matches
         Q.입생에게 '학회/제로페이지'라는 익숙하지 않은 개념을 어떻게 전달 하고 진입장벽을 어떻게 깨줄 것인가?
          이장길 - 후배의 경우에는 감정이 앞설것 같지만 잘 풀어서 관계를 유지하겠다. 선배가 강하게 나와도 어느정도는 자의 기준을 지키겠다.
  • 정모/2007.3.27 . . . . 2 matches
          - 회의가 끝난뒤 우리는 학회이니까 자이 부족한 과목, 급한 숙제, 궁금한점 등등에 관해서 주제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식으로 했으면 한다.
          => 웹쪽에서 강력한 효용성을 가지고 있음. 기초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정모/2011.11.9 . . . . 2 matches
          * 이번 OMS를 하면 좀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 걸렸네요. (시간 보 분은 아실 듯.) 그래도 해야 될 말을 다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뭘 더 이야기 하려고 -_-) 빨리 이번 작 주문한게 왔으면 하네요.;; 여하튼. 10월 한달 동안은 시험기간이었지만 뭔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12.30 . . . . 2 matches
          * 다음주 정모 전까지 차기 회장 후보 청받습니다.
          * 12월 활동 내용이 없어 한 해 회고로 대합니다.
  • 정모/2011.7.11 . . . . 2 matches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정모/2012.1.6 . . . . 2 matches
          * 코드 몇줄 가지고 방명록이 만들어지고 그게 DB랑 연동 되는걸 보니 참 기 했습니다. 그리고 김태진 학우 혼자 회장 후보여서 저도 얼결에 추천받았는데.. 공약을 써야 한다니 ! -[고한종]
          * 차기 회장 추천/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2.10.29 . . . . 2 matches
          * 논문 번역 스터디 모집 - [김태진], [이민석], [서민관], [형준]
         == 도서 청 ==
  • 정모/2012.12.10 . . . . 2 matches
          * 관심 있으 분은 '김다운' 010-5686-0300 으로 연락바랍니다.
          * [형준] : C++이나 JAVA스터디 해보고싶습니다. !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다음주 정모는 입생 간담회와 --승한선배의 세미나때문에-- 6시(는 그대로 유지)에 시작하게 됩니다. 헷깔리지 마세요~
          * 버릴것...들이 좀 짜증나게 했지요 ㅡㅡ; 제가 교수님께 조교님들이 빨리 치워주시면 좋을거같다고 두번이나 강조했습니다--^ 돈은 4700원일까요, 그날 받은 돈까지 합쳐서 24700원일까요? 보다는 현이형에게 독촉을 해야겠습니다. 는 쓴 직후에 물어보니 올려주다네요. -[김태진]
  • 정모/2012.3.19 . . . . 2 matches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저도 파비앙(프랑스에서 오분)이 말하는걸 반쯤 번역된걸 같이 들으면서 이해하는게 영어로만 진행되었던 OMS보단 나았던거 같아요. 시정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김태진]
  • 정모/2012.6.4 . . . . 2 matches
         == 책청 ==
          * 책청해주세요
  • 정모/2012.7.25 . . . . 2 matches
          * 한은행 110-342-828463 / 우리은행 1002-345-756483 예금주 : 권순의.
          수요일 - AJAX를 처음 봐서 무척 기함. jQuery는 시간이 부족해서 토요일에 다룰 것 같음. 기대됨.
  • 정모/2012.8.1 . . . . 2 matches
          * 안드로이드 도서관 - 학교 로그인 시스템 분석했고, 희망도서를 청하거나 청취소를 할 수 있음.
  • 정모/2012.9.17 . . . . 2 matches
          * ACM - 대학생 경진대회 목표, 방학 때 1주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 주 목표: Binary 문제 구현, 쉬운 문제 풀어서 자감 회복... 이번 주 : 으아아아아아아
          * 지금 그때 - 사회에 진출하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조언을 얻는 시간
  • 정모/2013.1.29 . . . . 2 matches
          * 지출 예상내역으로 입생 맞이를 위한 책자제작 비용, 스티커 등이 있다.
          * 의견2: 학회실로 오게해서 가입하는 방식으로 합시다.(청서를 오프라인으로 걷는 방식.)
  • 정모/2013.10.2 . . . . 2 matches
          * [김민재], [박희정], [김현빈], [임지훈], [고한종], [김해천], [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정규], [조영준], [김도형]
          * [형준] 학우 "슈퍼컴퓨팅대회 후기"
  • 정모/2013.3.25 . . . . 2 matches
          * [김홍기] 학우의 "그나마 졸업생으로서 입생에게 말해줄 수 있는 ???? 겉핥기"
          * 강사님(?)께서 바쁘 관계로 못 하였습니다.
  • 정모/2013.4.1 . . . . 2 matches
          * ㅈㅅ... 위키 쓰다가 정 놓음;; 각자 써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ㅠ
          * 서울 어코드 IT동아리 지원 사업 청했음.
  • 정모/2013.8.26 . . . . 2 matches
          * ACM 대회 : 3인 1팀으로 구성되며, 청은 9월 중까지 가능. 관심있는 사람 청 바람.
  • 정모/2013.9.25 . . . . 2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임지훈], [고한종], [김해천], [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정의정]
          * 다음 주자 : [형준] 학우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 . . . . 2 matches
          * Title : 정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 [정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2 matches
          DeleteMe) 좋와해서 그렇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정에서 화요일이 빠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지, 보통 월요일은 주의 시작이라 약속 잡는 경우가 많고, 수요일의 경우 주의 중간, 금요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토,일을 뺀다면, 화, 목인데, 앞쪽이 좋은것 같아서, 그리고 과거에 다른 집부와 요일이 겹치는걸 많이 경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민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 조동영 . . . . 2 matches
          * 아니에요ㅋㅋㅋ 전 웃긴아이가 아니라, 조한 아이랍니다.......ㅎㅎㅎ 어제 카우버거 잘먹었어요ㅋㅋ-[joosama]
          조한... ㅋㅋㅋ 카우버거 맛있지 ㅋ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2 matches
          * 왜 바꿨냐고 물어보다면 r1 짠 날에 침대에 누웠는데 너무 야매스러워서 후회후회... 그래서 나름 경써서 다시 고쳤습니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2 matches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주의 : .NET 에서 만들어버린고로 실행할때는 반드시 넷프레임워크가 최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이참에 윈도우 업데이트 하세용~ㅎ
  • 좋은글귀s . . . . 2 matches
         한 예로 마이클 조던은 자선 골프 경기에서도 NBA 결승전만큼 열정적이다." - 케이트 루드먼 등의 '알파 드롬' 중에서...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한 지 일 년이 조금 지났던 1998년. 그는 한 컨퍼런스에서 "당은 언제쯤이면 애플을 회생시켰다고 느낄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 즐거운공부 . . . . 2 matches
         ["상협"]이도 지금 방학때 하는 것들이 즐겁다. 자기가 하고싶은것, 자기가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기 위해서 어느 일정한 학습의 정적 고됨이 있지만, 그후에 이것을 통해서 만들고 싶은것을 실제로 만든다는 것이 기하고 즐겁다. 이렇게해서 눈으로 확인하는것, 그리고 이것이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것, 이모든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는것이 좋다.
  • 지금그때2003/ToDo . . . . 2 matches
          * 청 CGI 작성 - [1002] 진행 (V)
          * 청 CGI 링크걸기 (V)
  • 지금그때2003/계획 . . . . 2 matches
          8:14~8:30 OST 와 Seminar:SimpleRule 소개 오 선배 소개
          7:20~7:50 자이 느낀것중 가장 크게 느낀 [지금그때]에 부합하는 이야기 말하기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2 matches
         장소 : 피에 모인 후 강의실로
          대체 관련 계획을 어디에서 볼수 있나요? 기록자가 늦으면, 그냥 당일 계획하 분들이 생각 모아서 기록하면 안되나요? --NeoCoin
  • 지금그때2005 . . . . 2 matches
         아직 안 읽으 분은 리허설 전에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그때]에 링크가 걸린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2단계 정도 링크 걸린 페이지까지 읽어보면 적당합니다. --[Leonardong]
          * [지금그때2005/홍보], [http://zeropage.org/~dduk/memo/memo.php?id=nowthen2005 청페이지]
  • 지금그때2005/회고 . . . . 2 matches
         [이승한]이 입생이 적음을 자주 언급하여 민망하였다. -[강희경]
         [질문레스토랑]의 질문이 거의 다 입생이 대답하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적절한 질문을 추가해야겠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2 matches
         저번 송년회 경험을 돌이켜보면 평일 오후에 전화하는 것은 조금 피해야 한다. 회의하시는 분, 핸드폰 꺼놓으 분들도 많았다.
          주사위 굴리는 사람( '''입''', 손님 , '''졸업생''' )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2 matches
          자이 원하는 질문을 추가할 수 있음
         오다는 선배님들 확인 연락하기
  • 최연웅 . . . . 2 matches
          * 순천흥초등학교 졸업
          * 순천흥중학교 졸업
  • 축적과변화 . . . . 2 matches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 코드레이스/2007.03.24상섭수생형진 . . . . 2 matches
          cout << cnt << "명이 호위반" << endl ;
          cout << cnt << "명이 호위반" << endl ;
  • 콤비반장의메모 . . . . 2 matches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비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비 반장은 이제 메모지 대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콤비반장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그냥 생각이 갑자기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자기 자이 압축을 풀 수 있는 Zip - self-..어쩌구였는데 그러한 형태로 만들고 마지막에 분리한 데이타 파일을 지우는 식으로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다 아는 건가? - fnwinter [정직]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2 matches
          * 각자 자이 한것을 첨삭해보세요.
          * 각자 자이 한것을 첨삭해보세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2 matches
          * 없습니다. 대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의 기본을 공부해오세요. 자이 이해갈때까지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2 matches
         첫번째와 두번째는 너무 쉽다. 버퍼만 만들면 거기에 별표만 채우면 되니까. 오히려 makeBuffer 함수가 경써야 할 부분. C 에서는 문자열의 끝을 경써줘야 하니까.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2 matches
         다음 win 32 extension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뒤, 인터프리터 쉘에서 입력해보세요.~
          * ie의 type이 instance라고 나오는데, ie가 사용할 수 있는 메소드(맞나요?)에 대한 설명이 있는 문서가 어디 있나요? 어제 보여주 id, pw를 입력폼에 넣는 메소드 및 사용법을 알고 싶어요. -- 재선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2 matches
         도스시절 한글라이브러리인 한라 프로를 만드 임인건님께서 쓰 글입니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2 matches
          재동, 강인수, 이덕준, 정진균, 남상협, 김남훈, 이상규, 이창섭, 임영동, 세연, 김기웅, 은지, 유상욱, 이정직
          * ["Smalltalk"] - 재동, 강인수
  • 하얀가면의제국 . . . . 2 matches
         오랜만에 박노자씨 책을 읽었다. 무심코 받아들이는 담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당들의대한민국]이 한국의 배타적 성격을 잘 드러내었다면, [하얀가면의제국]은 힘있는 나라가 보여주는 야만성을 지적하고 경각심을 일깨운다.
         [장정일삼국지]를 읽으면서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대적하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학회실청소/2013 . . . . 2 matches
          * 5월 13일 청소 : 완료 (이병윤, 형준, 김희성, 김현빈) {OK} (시간 모름)
          * 5월 20일 청소 : 완료 (정종록, 기호, 백주협, 이예나) {OK} 14:20
  • 한비자 . . . . 2 matches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주장도 저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옳은 것이라고 배운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상필벌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그에 대비해 준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각자 자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협상의법칙 . . . . 2 matches
          * 출판사 : 청년정
         처음 저자가 냉장고를 살때의 스토리 텔링에서 난 '''너무 피곤하다.'''란 느낌에 사로 잡혔다. 이 선입감은 읽는 동안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저자는 모든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러한 딱딱한 느낌의 협상의 대상으로 보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렇게 피곤하게 경쓰며 평소에 살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문체를 약간은 더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좀더 나에게 의미가 있는 책일것 이라고 생각한다. --NeoCoin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1 match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1 match
          *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1 match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1 match
         책 읽어보고, using namespace std; 쓰는이유, 뭐 이런것을 익히고 자만의 C++스타일도 찾을겸.
  • 0PlayerProject . . . . 1 match
         참가자: 재동, 이상규, 김정현, 설윤창, 김건영, 박재웅, 남규현, 조현태
  • 1002/책상정리 . . . . 1 match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알고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 count 를 세보자. 그리하여 가장 자주 이용하는 책들을 가장 꺼내기 쉬운 위치에 놓자.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1 match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문제 샘플] 풀이입니다. ["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최소화' 라는 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TDD와 Refactoring 그리고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복도 심하고 남에게 보여주기 정말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4여름방학MT . . . . 1 match
          * 사람들이 왜 청을 아내;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1 match
          * Fedora core4자료는 CD4장 분량이기때문에 어디에다가 올릴방법이 없어서 필요하분은 저에게 연락을주세요.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1 match
         '''휘동선배가 사오 것'''
  • 2007ToeflStudy . . . . 1 match
         3. 테스트는 voca_test_generator.xls 파일을 사용한다(필요하분은 [김건영], 남진석에게 연락)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1 match
          - 참석자들 스스로 우수한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뢰한다.
  • 2011년MT . . . . 1 match
         마지막 갱: Aug 5, 2011
  • 2dInDirect3d/Chapter3 . . . . 1 match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고 알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 3DAlca . . . . 1 match
          * 네 생각은 중앙서버가 연결만 해주면 클라이언트끼리 알아서 통하게 만들려구여.. 쩝.. 근데 아무래도 빠른 시일안에 하기에는 무리인거 같아여.. ㅠㅜ - 상협
  • 3DGraphicsFoundation . . . . 1 match
          * [[HTML(<strike>'01 이창섭 ["창섭"]</strike>)]] 사정상 계속 못하게되었습니다. 여지껏 도와주 해성이형과 같이 공부한 동기들께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ㅡ.ㅜ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1 match
         //오..졸라 기하다. 이런 기능 오또케 알쏘? 우와~
  • 3N+1Problem/신재동 . . . . 1 match
         === 3N+1Problem/재동 ===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1 match
         여기서는 더블 버퍼링의 원리에 대해서만 이해하도록 하고 실무를 할 때 더블 버퍼링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기 바란다. 다음 예제는 더블 버퍼링을 활용한 갱 화면이다. 갱(Gang) 화면이란 프로그램 제작자를 소개하는 용도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숨겨져 있지만 제작자 자을 표현한다는 면에 있어 다소 멋을 좀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 예제는 배경 비트맵을 깔고 그 위에서 제작자 목록을 위로 스크롤하는 예를 보여준다.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1 match
          예제에서 에디트의 EN_CHANGE 통지 메시지를 사용해 보았다. 통지 메시지란 컨트롤에 어떤 변화가 발생했을 때 부모 윈도우에게 자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 보내는 메시지를 말한다.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1 match
         == private 대 protected를 사용이유 ==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 match
         방학기간동안 시간내주어서 지도해주 상규선배님께 감사하구요 ^^ 글구 앞으로도 종종 자주 물어볼꼐요.~!
  • AI세미나 . . . . 1 match
         강사: [재동]
  • AKnight'sJourney . . . . 1 match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기사 이동과 체스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문하는 순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방문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ABC, 123 의 순서를 따지면 결과는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문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으면, 당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1 match
          * 그렇지 ㅋㅋ 하하-0- 테트리스 시작해보려했드니 막막해서 너네 메저 주소 찾아보러 들어왔다 ㅋㅋ --이슬이
  • AM/Tetris . . . . 1 match
         열심히 짜 후 꼭 올려주세요~~ 저두 계속 버젼업해서 올릴게요 --세환
  • APlusProject/CM . . . . 1 match
         Upload:APP_Sample_0601.zip - 최 문서기본양식
  • AcceleratedC++/Chapter3 . . . . 1 match
          * 평균값 대에 중간값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변경한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1 match
          * 여기서 살펴볼 게 몇가지 있다. 지난번에는 vector의 크기가 0이면 그냥 프로그램을 종료시켜버렸지만, 여기서는 예외처리라는 기술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여기서 끝내지 않고 다음 부분으로 넘어간다. <stdexcept>를 포함시켜 주면 된다.
  • ActiveTemplateLibrary . . . . 1 match
         {{{~cpp QueryInterface}}} 까지 대 해주는 smart pointer class
  • ActiveXDataObjects . . . . 1 match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 AdvancedJS . . . . 1 match
          * 새로운 경험이었다. 전부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기했다 *_* -[김상호]
  • AdvertiseZeropage . . . . 1 match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Ajax . . . . 1 match
          ㅎㅎ 구글이 종지부를 찍었죠. ㅡ.ㅡ;; 처음 gmail, google map 을 봤을때 ajax를 전혀모르는 상태였으니까... 도대체 어떻게 만든거지 하면서 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 [eternalbleu]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1 match
         1. Tomcat을 다운받습니다. 5.5.17이 최입니다 : [http://tomcat.apache.org]
  • AnEasyProblem . . . . 1 match
         양의 정수 I가 주어지면, 당이 할 일은 I보다 큰 수 중 가장 작은 수 J를 찾습니다. I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와 J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는 일치합니다.
  • AnEasyProblem/김태진 . . . . 1 match
          * 비트맵연산을 적당히 써서 했습니다. 1의 갯수를 for문으로 구하고, 자보다 큰 숫자가 1의갯수가 처음숫자와 같을때까지 1씩 늘려가며 계산시켰습니다.
  • ArsDigitaUniversity . . . . 1 match
         자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AssemblyStudy . . . . 1 match
          * 가상머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1 match
         다른 문제들 같았으면 투표자수를 입력받았을텐데 이 문제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쫌 성가 측면이 있다.
  • AwtVSSwing/영동 . . . . 1 match
          * AWT는 사용하긴 쉽지만 한계가 있다. 롤오버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실제로 많이 쓰는 기능을 AWT로 구현하기 어려우며, 운영체제마다 버그가 생기기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하다. Swing은 Top-Level의 컨테이너만을 운영체제의 자원을 사용할 뿐 그 하부에 있는 모든 것은 자바 코드에 의해 만드는 방식을 가진다. 발생하는 버그도 자바 가상머의 범위 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컴포넌트의 모양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것이 가능하다.
  • BasicJAVA2005 . . . . 1 match
          ex> 메저, 채팅, 보드게임 ...?
  • Basic알고리즘 . . . . 1 match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1 match
          코딩. 랜덤함수로 1 ~ 64 중의 수를 정한 다음, 자의 방법을 통해서 찾아보자!
  • BigBang . . . . 1 match
          * 기한 포인터 놀이
  • Boost . . . . 1 match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BoostLibrary . . . . 1 match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BuildingParser . . . . 1 match
         뭔가 스펙이 엉성함. 샘플 입력 read; 이 부분 틀린 것 같음. 샘플 출력에 일관성이 없음. 교수님께서는 일부로 스펙을 그렇게 내주 것인가! 과연... 예외사항이 뭐가 나올까? 테스트 데이터 공유해 보아요. - 보창
  • B급좌파 . . . . 1 match
         세상에 진리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기죽지 말고 당당하되, 자의 귀만 열어놓으면 충분하지. 개인적으로 석천이가 당당한 모습을 지닌다면, 지금보다 '''백만배''' 멋져보일꺼라 생각함 ;-) --선우
  • C++ . . . . 1 match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HowToProgram . . . . 1 match
         나는 당연코 이 책 대에, 새시대 C++ 책이라 할만한 ["AcceleratedC++"]를 권하겠다. --JuNe
  • C++Seminar03 . . . . 1 match
         || 01학번 || 재동 || . ||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1 match
          * 강연자 : 이상규, 이선호, 재동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CNight2011/김태진 . . . . 1 match
         라고 했을때, struct student 김태진; 대에 STUDENT 김태진; 이라고 별명화? 할 수 있다는거도 알게 되었어요.
  • CNight2011/윤종하 . . . . 1 match
          * 2차원 배열의 parameter 전달법으로 알아보는 즐거운 배열의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 . . . . 1 match
         순이 97 55 52 97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_class . . . . 1 match
         순이 97 55 52 97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1 match
         순이 97 55 52 97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_class . . . . 1 match
         순이 97 55 52 97
  • CToAssembly . . . . 1 match
         리눅스 시스템호출에 대한 최 문서가 많아서 여기에 반복하지 않겠다.
  • CanvasBreaker . . . . 1 match
          역시 자의 필기가 아닌 남의 필기를 참조하려니.. 약간 힘들다. 그리고.. 1차그래프의 방정식을 잊고 살았다니.. 너무한것 같다는 생각이 --["snowflower"]
  • CauGlobal . . . . 1 match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Cee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MSDN 에서 대부분 예제를 가져다가 작동하게 만들었습니다. VS.NET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VS6.0에서 성공하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ChainsawMassacre . . . . 1 match
         조직위원회에서 당에게 무도회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넓은 직사각형 영역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장소를 물색해야 할 전체 영역은 직사각형이며, 무도회장은 완전히 그 직사각형 안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도회장의 각 변은 전체 영역을 나타내는 직사각형의 각 변과 평행해야 한다. 무도회장은 주어진 영역의 경계에 닿아 있어도 된다. 그리고 무도회장 내부에만 나무가 없으면, 경계선 위에 나무가 있어도 상관없다.
  • ChangeYourCss . . . . 1 match
         UserPreferences 에서 로그인후 자이 원하는 css 를 설정해줄 수 있다. 각자가 취향에 맞는 스타일 시트를 골라서, 만들어서 사용해보자. ^^;
  • Chapter I - Sample Code . . . . 1 match
          '''uCOS-II를 끝내기 전에 PC_DOSSaveReturn 함수를 호출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DOS가 curruped mode 가 되어버리고 이것은 당의 windows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1 match
         커널은 멀티태스킹에서 태스크의 관리를 수행하며 또한 태스크 사이에서의 통을 담당한다. 또한
  • Chopsticks . . . . 1 match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Chopsticks/문보창 . . . . 1 match
         각 선택마다 선택할 수 있는 젓가락의 범위를 지정하는 것을 통해, 3개의 젓가락중 가장 큰 젓가락은 경쓰지 않아도 된다.
  • Classes . . . . 1 match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291346 최 공업수학]
  • Class로 계산기 짜기 . . . . 1 match
         상욱형이 짜주 계산기 메인은 짧은데 클래스 길이가;;;
  • ClipMacro . . . . 1 match
         익스플로러 XP프로 SP2에서 잘 되는군요. print screen키를 누르다음에 paste해보세요 -- Anonymous [[DateTime(2005-03-31T16:55:09)]]
  • CollectiveOwnership . . . . 1 match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유저 스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서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수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고, 또 확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예컨대 IDE에서 지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 CommentMacro . . . . 1 match
         /!\ Comment 매크로 이외에 자이 만든 매크로가 맨 하단에 들어가도록 위의 방법을 쓰실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FootNoteMacro]]와 [[CommentMacro]]를 넣은 예입니다.
  • ComputerGraphicsClass . . . . 1 match
         C++ 코딩에 자이 없는 사람의 경우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Vector 클래스와 Matrix 클래스 코드를 이용해보기를 권함. 책 설명은 쉬우나 중간중간 설명중 좀 아쉬운 부분이 보이긴 함. (ex : 그래픽스 파이프라인 부분인데 박스 설명은 CPU 파이프라인 설명시의 예 라거나, A* 부분은 설명이 너무 부족)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1 match
         TCP 수측 버퍼 오버시 TCP 프로토콜의 처리과정 및 Probing 을 이용한 에러제어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 match
         보안 기법에서 알고리즘과 자세한 구현법에 대한 내용은 교수님이 지양하듯. (난이도 낮추려고 한듯함)
  • ContestScoreBoard/신재동 . . . . 1 match
         === ContestScoreBoard/재동 ===
  • CooperativeLinux . . . . 1 match
         기하다. 윈도우즈 쓰레드로 돌아가는 리눅스라고 한다. 이전에 BeOS 같은 경우를 본적은 있지만(OS on OS) 음.. 리눅스 커널이 윈도우 쓰레드로 돌아간다..라.. 근데 안전한지는 잘 모르겠다!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1 match
          cout << "당은 출력 함수를 " << count << " 번 사용하셨습니다.\n";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1 match
          cout<<"당은 지금까지 "<<n<<"번 함수를 호출 하셨습니다.\n";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1 match
         순이 97 55 52 97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1 match
         개발자들이 Coding을 할 때 약간의 경만 써주면 Cracker들에 의해 exploit이 Programming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CssMarket . . . . 1 match
         자이 좋아하는 CSS를 Upload 하고, /pub/upload/*.css 로 접근하세요.
  • C언어시험 . . . . 1 match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 D3D . . . . 1 match
          * 책비르러 간다. 3D에 관한책.. --+ 무 책이 겜 초보자를 위한게 아닌거 같어.. --+ 짱나 짱나.. [영현]
  • DPSCChapter2 . . . . 1 match
         우리의 이야기는 지친표정을 지으며 제인의 cubicle (음.. 사무실에서의 파티클로 구분된 곳 정도인듯. a small room that is made by separating off part of a larger room)로 가는 Don 과 함께 시작한다. 제인은 자의 cubicle에서 조용히 타이핑하며 앉아있다.
  • DPSCChapter3 . . . . 1 match
          타입이 무엇인지 경쓰지 않고 같은 생성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팩토리가 수행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1 match
          * 1xMC의 QPSK대에 8-PSK(3bit)나 16-QAM(4bit)를 사용
  • DataSmog . . . . 1 match
         정보 무더기는 더 이상 지식이나 지혜가 아니다. DataSmog 로부터 자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여과장치가 되어야한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1 match
          * 이건 또 얼마전에 본 글인데.. 재귀호출은 가급적 쓰지 말라 하더군요. 저 자도 엄청 싫어합니다.
  • DataStructure/String . . . . 1 match
          고마워.^^근데 C로 fail() 구현 부분은 더 기하다. ㅡㅡ; --[Leonardong]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 match
         || _CRTDBG_CHECK_ALWAYS_DF || _CrtCheckMemory() 함수를 모든 new, delete 함수에 대해서 자동 호출 되도록 지정한다.[[BR]] 이 함수는 할당된 공간의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체크한다. 즉 domainerror나 기타 메모리 access에 관한 부분을 검사한다. 대 오버헤드가 상당하다. 그러나 그만큼 디버깅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 ||
  • DebuggingTip . . . . 1 match
         }}}--NeoCoin 상민이형과 메저로 이야기하던 중.
  • DelegationPattern . . . . 1 match
         DelegationPattern을 쓸 때 중요한 점은, DelegationPattern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클라이언트는 그 클래스가 Delegation을 쓰는지 안쓰는지 몰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있어 DelegationPattern이 사용된 클래스는 여느 클래스와 동일하게 인식되고 사용되어져야 한다. 게을러서 남에게 자의 숙제를 위임하는 학생은 절대 남들에게 그 사실을 노출해선 안된다.
  • DeleteThisPage . . . . 1 match
         일단 자이 해당 페이지를 지우는 것 보다는 전체 글을 지운뒤 DeleteThisPage 문구 남김 -> 다른 사람들의 동의 (즉, 해당 문구와 history, RecentChanges 를 통한 상황 파악) & 삭제 의 순서를 띄는 것이 위험도를 줄일 수 있겠다.
  • DevelopmentinWindows . . . . 1 match
          * 하드웨어를 경쓰지 않고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 Direct3D . . . . 1 match
         ( 참고로 자이 생성한 객체를 릴리즈하지 않으면, 프로그램 종료시 에러를 낸다. )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우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객체지향 시대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로 밀려나고 객체들 사이의 책임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객체가 하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의 정보에 직접 접근하고, 은밀하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안언어축제에서실습한장고] 이것 참고~. 오 지훈이 열심히 하네 ㅎㅎ, 또 하다가 모르는것 있으면 메저 namsangboy골뱅이hotmail.com 으로 물어 봐도 돼 ㅎ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1 match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 DocumentObjectModel . . . . 1 match
         XML 에 대해서 파싱하는 API 방식 이야기. DOM 모델이냐 SAX 모델이냐 하는것.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DOM 이 쉽긴 함. SAX 는 좀 더 low-level 하다고 할까. (SAX 파서를 이용해서 DOM 모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음) SAX 는 Tokenizer 가 해당 XML 문서를 분석하는 중의 이벤트에 대한 이벤트 핸들링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므로. 그대 모든 도큐먼트 노드 데이터가 필요한건 아니니, SAX API 로 XML을 파싱하면서 직접 개발자가 쓸 DOM 객체를 구성하거나, 아니면 XPath 를 이용하는게 좋겠지.
  • DrawingToy . . . . 1 match
         단추 대 키보드의 방향키를 이용한다.
  • EasyJavaStudy . . . . 1 match
          * 여러분들 각자가 알아서 지금 공부 하시고 계가요?^^; 이 스터디 그룹 멈춘거 아니구요 계속 하고 있는겁니다. 각자가 하다가 막히는 일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의논하고 하기로 합시다. 저는 자바로 스카치 를 만들어볼까 하고 있어요~! -상욱(["whiteblue"])
  • Eclipse와 JSP . . . . 1 match
         [http://download.eclipse.org/webtools/downloads/] 에서 Release 에서 최 버젼 다운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1 match
          * 제목 그대로.. 같은 이름의 알고리즘을 쓰는 대에, 그 컨테이너 객체의 같은 이름의 메소드를 쓰는게 낫다.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1 match
         이렇게 하면 쓸데없는 루프를 돌지 않아도 되지만 경쓸게 좀 많더군요.. -_-;;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1 match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스 . . . . 1 match
         EQ() 함수에서 return 1 하는 대 계속 풀도록 하고..
  • EmbeddedSystem . . . . 1 match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English Speaking/The Simpsons/S01E04 . . . . 1 match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1 match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서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구하려고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정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호머는 안전표지판 세우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고 자의 회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 ErdosNumbers . . . . 1 match
         헝가리 출의 수학자 폴 에르되시(Paul Erdos, 1913-1996)는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수학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경험이 있는 수학자들도 존경을 받을 정도니 그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 Erlang . . . . 1 match
         [http://en.wikipedia.org/wiki/High_availability#Percentage_calculation Nine Nines(99.99999%)] 화의 주역. 앤디 헌트도 단순히 버즈워드가 [http://blog.toolshed.com/2007/09/999999999-uptim.html 아니라고 인정].
  • ExtremeBear . . . . 1 match
          * ["재동"]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1 match
         고객 :["재동"]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1 match
          * 자이 만들던 코드부분이라도 5분 페어를 철저히 했다. 그래서 서로 잘 따라왔다.
  • ExtremeProgrammingExplained . . . . 1 match
         [임인택]이 도서관에 청해둠. (다시 확인해보니 아닌것같다...-_-. 누가 먼저 한듯.. ㅎㅎ)
  • ExtremeSlayer . . . . 1 match
          * 메저 : nuburizzang at hotmail dot com
  • FastSearchMacro . . . . 1 match
         5000여개의 파일이 있을 때 FastSearch는 2초 걸렸다. php는 파일 처리속도가 늦다는 이유로 FullSearchMacro를 쓰면 약 15여초 걸린다. 그 대에, wiki_indexer.pl은 하루에 한두번정도 돌려야 되며, 5분여 동안의 시간이 걸린다.
  • FeedBack . . . . 1 match
          1. 『전자』 귀환, 출력 쪽 호의 일부를 입력 쪽으로 돌려보내는 조작.
  • FindShortestPath . . . . 1 match
         자의 생각을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구현해야 되는가.. 에 대한 훈련으로는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됨..
  • ForeverStudent . . . . 1 match
         제가 하는 세미나에는 교수님,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 교수님의 배우려는 자세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FoundationOfUNIX . . . . 1 match
          * 먼저 만드는 방법 설명해 준다. 그후 date, ls, 한후 자의 home 디렉토리로 가는 쉘스크립트 파일을 만들게 함
  • FromDuskTillDawn . . . . 1 match
          3. 뭔가 먹을 것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하루에 피를 1리터씩 먹어야 하며, 그의 관 안에서 정오(낮 12시)에 피를 마다. |}}
  • GDBUsage . . . . 1 match
         pipe를 통한 간단한 프로세스 통의 일예
  • GUIProgramming . . . . 1 match
         모티프를 대채하는 최 툴킷의 하나이다. Qt와 함께 많이 활성화 되었으며 최초 개발은 Gimp를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었다. Qt와 다르게 GPL을 준수하는 완전하 오픈 소스 툴킷이다.
  • GarbageCollection . . . . 1 match
         자바를 처음 배울때 가장 기했던 것인데.. -_-; 자료구조 시간(사실 정확히 뭘배우는지 모르겠음;;)에 가비지 컬렉션 이야기하면서 나오길래 찾아봄.
  • Gof/AbstractFactory . . . . 1 match
         이 문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서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기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수행해서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 Gof/Command . . . . 1 match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구체적인 Command 의 subclass들로 각가각MenuItem 객체를 설정한다. 사용자가 MenuItem을 선택했을때 MenuItem은 메뉴아이템의 해당 명령으로서 Execute oeration을 호출하고, Execute는 실제의 명령을 수행한다. MenuItem객체들은 자들이 사용할 Command의 subclass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Command subclass는 해당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저장하고, receiver의 하나나 그 이상의 명령어들을 invoke한다.
  • Gof/State . . . . 1 match
          * context는 request를 다루는 State 객체에게 인자로서 자기 자을 넘길 수 있다. 이는 필요한 경우 State 객체들로 하여금 context 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 GoodMusic . . . . 1 match
         요즘엔 이런게 재미있네요.-_-a 자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적어봅시다. 역시 InterestingCartoon 페이지처럼 스마일로 점수를 매겨봅시다. 위키 활성화 차원에서..^^;
  • Google/GoogleTalk . . . . 1 match
         http://douweosinga.com/projects/googletalk 를 참조하여서 kldp.net 에 aero 님께서 올리 글입니다.
  • Googling . . . . 1 match
         구글사이트에는 대단히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현재 8,168,684,336(81억개ㅡ,.ㅡ)개의 페이지를 단 몇초만에 검색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가장 합리적인 판단 기준에 의거해서 반환해준다. 이만큼 다양한 페이지가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몇개의 검색 명령어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자이 원하는 정보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Hacking/20041104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장소 :
  • Hacking/20041118네번째모임 . . . . 1 match
          * 장소 :
  • Hacking2004 . . . . 1 match
          * 새로 참여하고 싶으분들은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1 match
         추상화란, 객체가 자의 정보를 안에 감추고 있으면서 외부에 구체적인 것이 아닌 추상적인 내용만을 알려주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추상화란 정보의 은닉(Information Hiding)이라고도 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1 match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1 match
         한가지 질문.. 숙제를 하셨으니, 짜면서 overloading 으로 얻어지는 자이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저에게도 정답은 없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여러분의 느낌이 궁금해서요.--NeoCoin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1 match
         대 그 변수들의 값은 전달인자로 사용할수 있습니다만, 그것들을 사용하여 계산 결과를 리턴하는데
  • HelpContents . . . . 1 match
          * ["로그인하기"] - RecentChanges 에 IP대 실명을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기타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받음.
  • HelpOnActions . . . . 1 match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1 match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대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 HelpOnMacros . . . . 1 match
         ||{{{[[TableOfContents]]}}} || 목차 매크로 || 현재 보고계 페이지에서 사용중입니다. ||
  • HelpOnPageCreation . . . . 1 match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 HowToStudyXp . . . . 1 match
         기회가 되다면 주변에서 XP를 직접 사용하는 곳을 방문해서 하루만 같이 생활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반년 공부를 앞당겨 줄 수 있습니다.
  • IDL . . . . 1 match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을 하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1 match
         ParagraphEditor라는 클래스에서 highlight라는 메세지를 봤다. 당은 '오, 재미있겠는걸.' 하고 본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 IsbnMap . . . . 1 match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 ItNews . . . . 1 match
          * MIT Tech Review http://www.techreview.com/ : 기술적 흐름이나 조류, 미래의 기술 등을 볼 수 있다
  • JTDStudy . . . . 1 match
          * '''수요일 1시로 바뀌거 다들 아시죠?''' - [상욱]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1 match
         벡터를 이용해 번호를 뽑는 것은 효율적인것 같진 않지만, 새로운 시도라서 선했다
  • Java/SwingCookBook . . . . 1 match
         === Layout Manager 대 절대좌표계 이용하기 ===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1 match
          * 부처님 오날이라 취소
  • JavaScript/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1 match
         == 나는 야구게임 ==
  • JavaStudy2002/해온일 . . . . 1 match
          * 세연 : 평소의 프로그램이 하던것과 달라서 기하다. 이것이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객체와 객체가 통을 하는데 이용된다.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1 match
         2003년 입생 대상 자바 스터디 두번째 수업 내용입니다.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1 match
          * VM(가상머) 이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것을 씀으로써 얻는 이득과 단점은 무엇이 있나요?
  • JavaStudy2003/첫번째수업 . . . . 1 match
         2003년 입생 대상 자바 스터디 첫번째 수업 내용입니다.
  • JavaStudy2004/조동영 . . . . 1 match
         지적하시고싶으부분 써주세요 ^^;
  • JavaStudyInVacation . . . . 1 match
         || 02학번 || 진영 (["AstroAngel"]) ||
  • JollyJumpers/신재동 . . . . 1 match
         === JollyJumpers/재동 ===
  • JuneTemplate . . . . 1 match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KIN . . . . 1 match
         메저 : kkn5475@hotmail.com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1 match
          * 씨프로프락
  • KnowledgeManagement . . . . 1 match
          * 지식 저장소에서 지식을 넣고 가져오는 한가지 대체적인 전략은 각 개인이 자의 지식 요구에 따라 ad hoc 기반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각 개인에게서 오는 응답의 내용과 제시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풍부하고 그것을 제시하는 개인에게 특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 LIB_1 . . . . 1 match
         이 태스크는 가장 높은 태스크로서 화면을 계속 갱해 준다.
  • LUA_1 . . . . 1 match
         루아의 세계에 들어오 것을 환영합니다.
  • LUA_4 . . . . 1 match
         함수는 사용하기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게 많아서 천천히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대 변수의 범위(scope)에 대해서 간단하게 예제로 살펴 보겠습니다.
  • LUA_5 . . . . 1 match
         대 값으로 키값을 사용할때와는 다르게 변수에서는 테이블명에 . 로도 변수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HashT2["a"] 로도 참조 가능합니다.
  • LazyInitialization . . . . 1 match
         LazyInitialization의 하나의 변수당 두개의 메소드로 나눠서 초기화를 한다. 하나는 변수가 LazyInitialization되는 것을 감추어 주는 getter이고, 다른 하나는 변수에다 디폴트값으로 할당을 해줄 DefaultValueMethod이다. 이 방법은 유연성이 증대된다. 당이 서브클래스를 만든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오버라이딩함으로써, 기능을 바꿀 수 있다. 전장에서도 언급했듯이 성능도 증대시킬 수 있다.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1 match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수정했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 LinkedList/C숙제예제 . . . . 1 match
         교수님께서 알려주 사이트에서 예제를 퍼왔습니다. -[허아영]
  • Linux . . . . 1 match
         본 페이지는 특별히 리눅스에 대한 실제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지양하려고 한다. 운영에 관한 내용은 리눅서들이 항상 말하듯이 네트워크의 바다에 널려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자료들을 대하면서 자이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도 리눅서가 되는데 필요한 덕목이다.
  • Linux/필수명령어 . . . . 1 match
         || passwd || 자의 암호를 바꾸는 명령어 ||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1 match
         4. 컴퓨터 통에서 NRZI 문제. USB 가 NRZI 방식을 쓴다. 다음과 같이 NRZI 를 만든다.
  • MFC Study 2006 . . . . 1 match
          * 전에 배웠던 식으로 자이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서 Class와 Object로 표현해 보세요. 문법, 코드 등 코딩에 필요한 무엇도 필요없습니다. 설계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한거 기억하시죠?^^; -[상욱]
  • MFC/CObject . . . . 1 match
          ''각각은 보조 매크로가 필요하며 DECLARE_ 대 IMPLEMENT_ 접두사가 붙은 형태이다. 보조매크로는 클래스의 구현 파일 부분에 포함되어야 한다.''
  • MFC/CollectionClass . . . . 1 match
          해시과정에서 키가 독특한 자만의 해시값을 갖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 객체는 다른 요소또는 이전에 해시되어 동일한 값으로 저장된 객체와 링크된다.
  • MFC/Control . . . . 1 match
         || 버튼 컨트롤 || 한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응용프로그램과 통. 라디오 버튼은 다른 버튼과 그룹으로 묶여서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한다.[[BR]]반면 체크박스는 개별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BR]]푸시 버튼은 일반적으로 대화상자를 닫는데 사용된다. ||
  • MFC/Serialize . . . . 1 match
         DECLARE_SERIAL()매크로를 통해서 직렬화 기능의 추가가 가능하다. 내부적으로 new, delete 를 사용하는데, 매모리 릭을 추적하는 코드가 들어가므로 특별히 프로그래머가 경써야 하는 부분은 없다.
  • MFCStudy2006/Server . . . . 1 match
          * 메저를 만들기 위한 Server구현
  • MFCStudy_2002_1 . . . . 1 match
         예) 바보: 1999.4.5 오늘은 MFC 래스터연산과 마스크라는 것을 봤다. 오... 기하다. 이런 것으로 배경을 정확히 잘라낼줄이야...후훗.
  • MIB . . . . 1 match
          * 요즘 ["상민"]이는 "MIB들이 처리해 줄꺼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dcinside에서 "MIB들이 처리 했습니다." 라는 소리 한마디 듣고 전염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서 MIB라면 일전에 창준 선배가 말씀하 그린베레 프로그래머(Green Beret Programmer(Wiki:GreenBeretCoding) 정도의 의미가 될 것이다. 후에 MIB Programmer가 더 적당한 말이 될수 있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 MT페스티발 . . . . 1 match
         공대에서 멋진 MT를 기획하는 소모임과 동아리에게 MT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기획하고 싶으 분 있나요? --[Leonardong]
  • MagicSquare/재동 . . . . 1 match
         ["재동/PracticeByTDD"]
  • Marbles/문보창 . . . . 1 match
         예리한 테스트 케이스에 놀랐다. 비한 수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문제(?)다.
  • Marbles/신재동 . . . . 1 match
         === Marbles/재동 ===
  • Marbles/조현태 . . . . 1 match
          앞에 훌륭하 선배님중 한분이 이런 최악의 조건을 만드셔서..
  • MedusaCppStudy/신애 . . . . 1 match
         === MedusaCppStudy 애 숙제 ===
  • MineSweeper/Leonardong . . . . 1 match
         작은 단계를 밟아가면서 TDD를 적용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다. 게다가 모르는 파이선 문법 찾는데도 시간이 걸렸다. 파이선의 새로운 기능을 알게 되어 기하다. 다음 문제를 풀어볼까나. --[Leonardong]
  • MineSweeper/신재동 . . . . 1 match
         === MineSweeper/재동 ===
  • MobileJavaStudy . . . . 1 match
          * ["재동"]
  • MoniWikiThemes . . . . 1 match
         Uploads:theme-blue.tgz 현재 보고계 테마입니다.
  • NSIS . . . . 1 match
          * /Olog (log 는 filename) - compile 중 screen 상에 해당 화일에 대한 log를 표시하는 대 화일로 설정한다.
  • NeoCoin/Server . . . . 1 match
         -자의 컴타 시간 맞추기
  • NumberBaseballGame . . . . 1 match
         ||성재|| . || . ||C||["NumberBaseballGame/성재"]||
  • One . . . . 1 match
         구구단 실습해 보 분은 피라미드 만들어 보세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One/피라미드] -- [황재선]
  • One/구구단 . . . . 1 match
          printf("당이 알고 싶은 %d 단은 다음과 같습니다.\n", number);
  • Ones/1002 . . . . 1 match
         처음에는 brute-force 틱한 방법 적용. 그러다가 세번째 샘플 데이터에서 엄청나게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느낌. 여태껏의 경험에 의하면 '무언가 다른 계산 방법이 있겠군' 이라는 감이 오다. brute-force 방법에서 미리 cut 을 할 방법을 이리저리 시도. (첫째자리와 끝자리만 1 비교.) 시간이 줄어들긴 하나 9901 예제에 대해서 금방 답이 나오진 않음. 9901 보다 큰 예제도 있을것이라 할때, 분명 금방 끝낼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확은 드나,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1 match
          * '''이곳에 소스는 저의 github에도 올릴 예정이니 일일히 복붙하기 귀찮으분들은 "https://github.com/skyLibrary/OpenGL_Practice"에서 받아가세요.'''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1 match
         5. 프로세스들끼리의 통 방법으로 Message Passing 방법과 Shared Memory 방법이 있다. 각각의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고, 서로의 장단점을 기술하시오.
  • PHP . . . . 1 match
          PHP약어를 풀어쓰면 PHP: Hypertext Preprocessor입니다. 약어의 첫번째 글자가 약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혼란을 줍니다. 이와 같은 약어를 재귀적 약어라고 부릅니다. 궁금하 분은 Free On-Line Dictionary of Computing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 PHP Programming . . . . 1 match
          * 읔.. 전혀 경안쓰고 있었다 ; .. 네트웍 마저 보고, 교양 숙제 하고, 자료구조 하고.. php 도
  • PPProject . . . . 1 match
          *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에 관심있으 분은 참여해주세요.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1 match
          시프트를 일반화시켜서 생각하고 문제에 접근했다. 하지만 풀리지 않았다. 책을 다시 읽고, 그림을 봐서 무엇을 잘 못 이해했는지 살폈다. 하지만 잘못 이해한 부분은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문제를 다시 읽으면 힌트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문제를 읽었다. 문제에서 최대공약수라는 말을 경쓰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최대공약수를 이용해서 결국 문제를 해결했다.
  • PageHitsMacro . . . . 1 match
         자의 호스팅 환경에 따라서 db3,db4, gdbm 등등 다를 수 있습니다. monisetup.php에서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 PaintBox . . . . 1 match
          - 해이해진 정을 다잡기 위해.. 3일간 빡세게.. - [snowflower]
  • Parallels . . . . 1 match
         패래럴즈 사에서 개발한 가상 머툴로 윈도우 플랫폼용 보다 맥용으로 유명하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한된 디바이스만은 구현해서 인지 굉장한 속도를 자랑한다.
  • ParametricPolymorphism . . . . 1 match
         경을 쓴 run()이라는 방식으로 달리게 될 것이다.
  • PascalTriangle . . . . 1 match
          * 며칠전에 마감된 자료구조의 첫번째 숙제였죠? 다른 분들도 다르게 짜 분이 있으시다면 서로 의견을 나눠 보았으면 합니다.
  • PerformanceTest . . . . 1 match
         Windows는 Multi-Thread로 동작하지 않습니까? 위 코드를 수행하다가 다른 Thread로 제어가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다른 Thread의 수행시간까지 덤으로 추가되지 않을까요? 따라서 위에서 작성하 코드들은 정확한 수행시간을 측정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코드 작성 방법을 알지는 못합니다. -_-;
  • PluggableSelector . . . . 1 match
         유연성 : P.S는 수 객체에 구현되어야 한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1 match
          시덮지 않은 JK 플립 플롭 2개 있는 회로가 있고 이것의 오토마타 그리기 Moore 머으로
  • PrimaryArithmetic/sun . . . . 1 match
         문제 풀이를 위해서 별다른 알고리즘이 아닌 현실에서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고, 코드량이 별로 되지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구과 채팅을 하며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msn을 얼마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지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지 오늘 하루 일하기 싫다'라고 느껴지고, 휴가를 쓸 수 없을땐 근무중에 메저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감을 알 수 있겠다.
  • Profiling . . . . 1 match
         많은 선인들이 절대로 최적화를 우선시 하지 말라는 말씀 하지만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우리가 많이 경 쓰는 부분은 '''성능'''이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1 match
         소스가 잘 이해가 안되다면... -_-; 계속 보시라고 밖엔;;;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 match
          * Column1의 이상한 소트와 더불어, 지금까지 본 내용중에서 꽤 선한 내용이다. 왜 이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확장성을 위한 것 같다.
  • ProjectCCNA/Chapter2 . . . . 1 match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하고 충돌이 생기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 ProjectCCNA/Chapter5 . . . . 1 match
          * 서브넷 마스크로 나눈 서브넷 간의 통은 라우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 ProjectLegoMindstorm . . . . 1 match
          * 분류를 깜빡했었네요; 근데 쓰레드이거 역순으로 써야하지 않나요?(위부터 최순으로) - [김홍기]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1 match
         ZeroPageServer 웹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미리 읽어볼 소스를 주 선우형에게 감사드리며~! 형 덕택에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1 match
         || 도서관에서 문헌정보 학과 관련 자료 열람(세계 탐험) || . || ○ ||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 match
         Windows 2000 아파치 톰켓 조합에 Java JDK 가 1.3.1_01 이라. 약간 기한 조합같다는 생각이.. --a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 match
          오 기하다. 이걸로 솔루션이 세개쯤인거네, 우리조는 선택도 할수 있네 대단한조 ;; --["neocoin"]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1 match
          * 참한 아이디어 (특정부분 강조) 구현
  • ProjectVirush . . . . 1 match
          백이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치료제가 아니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1 match
         |||||| '''서버와의 통 (from 클라이언트 개발팀 입장) - 3 ''' ||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 match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ProjectZephyrus/일정 . . . . 1 match
          - 프로젝트에서의 자의 역할, 느낀점, 잘못된점, 개선 방향 을 이야기 한다.
  • PyIde . . . . 1 match
         === 기타 잡담..~ 질문하고 싶으 것 등등..~ ===
  • PyUnit . . . . 1 match
         여기에는 runTest 메소드가 없는대, 두개의 다른 test 메소드를 가지고 있다. 클래스 인스턴스는 이제 각각 self.widget 을 생헝하고 각 인스턴스에 대해 따로 소멸되면서 각각의 test method를 실행한다.
  • PythonLanguage . . . . 1 match
          * http://openlook.org/ - FreeBSD 포트 커미터로, Open Source 쪽으로 유명하 NoSmok:퍼키 님 개인 사이트.
  • PythonXmlRpc . . . . 1 match
          기하다. 이글루스에 바로 글쓰기가 되네. - 임인택
  • REFACTORING . . . . 1 match
          * 뭔가 비슷한 코드를 만들 것이고, 중복됨이 있은 경우에 당은 주춤할 것이다. 하지만 어쨌든 일단 중복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만들어라.
  • RUR-PLE . . . . 1 match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기를 익히는 것과 비슷하다. 당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기 말고 해봐야 한다.
  • RandomWalk2/재동 . . . . 1 match
         ["재동/PracticeByTDD"]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1 match
          디버깅할 때는 잘 돌던 프로그램이 그냥 실행시킬 땐 오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막대한 육체적/정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를 만난다면 이 글의 내용을 한 번쯤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의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ReleasePlanning . . . . 1 match
         기술자들이 기술적인 결정을 내리고 현업 사람이 업무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릴리즈 계획은 몇가지 규칙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자의 결정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규칙은 각각이 수행할 계획을 협상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1 match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서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고, ''하나의 나무를 잘 키우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된 느낌이다. 자을 항상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비유하던 ''Isaac Newton''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1 match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세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이 맡은 부분에 대해 알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대한 유연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우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구현, 그리고 책임들에 대한 재디자인에 대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 RonJeffries . . . . 1 match
         예전 한컴 정내권씨가 쓴 글중 '일단 자이 해야 할 의무에 먼저 충실하라' 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02"]
  • RubyLanguage/Container . . . . 1 match
          * 첨자대입을 이용함으로써 배열의 내용을 갱할 수 있다.
  • SPICE . . . . 1 match
         이경환 교수님이 아무래도 이쪽에 일을 담고 있으지라 (뭐.. KSPICE 회장이시니 당근;) SE 수업때에 비교적 많이 강조하시는 부분이기도 함.
  • STL/string . . . . 1 match
          * 잘못쓰면 메모리 누수의 주범이 되는 char* 대으로 쓸수 있다.
  • STL/vector/CookBook . . . . 1 match
          * 이게 제가 알고 있는 STL에 대한 겁니다. 나머지나 더 자세히 알고 싶으분은 책을 보시든지..--; MSDN을 참고하세요. 근데 이정도만 알아도.. 왠만한건 다 합니다. C++만든 그 이름 어려운 사람 BJar... Str...(--;) 이 사람이 쓰고 싶은 기능만 쓰랬거든요--; 자바가 쓰기는 쉬워도 역시 난 c++이 좋다.
  • STLPort . . . . 1 match
          1. STLport 패키지의 압축 파일을 받습니다. 현재의 최 안정화 릴리즈는 4.6.2 (STLport-4.6.2.tar.gz)입니다.
  • Self-describingSequence/문보창 . . . . 1 match
         Sorted List 이므로 Search 부분에서 Linear Search 대 Binary Search를 하면 좀 더 효율적이나,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빠르다.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SelfDelegation . . . . 1 match
         Self Delegation의 가장 뛰어난 예제는 Visual Smalltalk 3.0의 Dictionary구현이다. Dictionary는 각각의 상태에 대해 최적화된 HashTable을 여러개 가지고 있다. 이때, 자기 자(Dictionary)를 넘겨주게 된다.
  • SharedSourceProgram . . . . 1 match
         국내에서 MVP가 되고 싶다면 본인이 한국MS MVP 웹사이트에서 청서를 다운로드해 담당자에게 접수시키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1년에 세번 선발하며, 한국MS 내부 심사 1차례와 두 차례의 MS 본사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MV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 SibichiSeminar . . . . 1 match
         무엇이든 청하세요~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 match
          * [wiki:김홍기 이 사람]이 휴면청을 하고 뭐 하나 했더니 재밌는 걸 하고 있었네요 ㅋㅋ 발표 형식도 재밌고 실제 하고있는 일이 재미있어 보여서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 SignatureSurvey . . . . 1 match
         처음써봐서 완벽하게 확이 들진 않지만, SignatureSurvey 를 사용하면 Duplication Code 를 찾는 방법으로 일반화를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 Slurpys/신재동 . . . . 1 match
         === Slurpys/재동 ===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몇몇 관점에서 당은 말한다, "약간의 정보가 있다. 어떻게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가?" 정보를 인코딩하는 결정은 하루에도 아주 많이(a hundred times a day) 발생한다.
  • SmithNumbers/신재동 . . . . 1 match
         === SmithNumbers/재동 ===
  • SnakeBite . . . . 1 match
          * 뱀은 자의 몸이나, 상대의 몸, 벽, 혹은 장애물에 부딪치면 죽는다.
  • SoJu . . . . 1 match
         억지로 시키진 않으니 하고 싶으 분만 나와주세요.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2 . . . . 1 match
         4. 심사를 하고 받은 후의 Software Engineer 로써 앞으로 조직의 비전을 위한 자의 각오, 결단을 기술하시오.
  • SpiralArray/Leonardong . . . . 1 match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스에서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바깥쪽은 1층, 다음 안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안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미드를 한 바퀴 돌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서 자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지, 좌표는 무엇인지 기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복해서 기억한 좌표는 지우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 Squeak . . . . 1 match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하 글을 보고 스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지만요) 기사를 보고 스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StephaneDucasse . . . . 1 match
         Refactoring 책에서 acknowledgement 를 읽던중 StephaneDucasse 이름을 보게 되었다. 이전이라면 저 이름을 그냥 지나쳤을텐데. 기하다. --[1002]
  • StepwiseRefinement . . . . 1 match
         Niklaus Wirth 교수의 ''Program Development by Stepwise Refinement''(1971, CACM 14.4) (http://www.acm.org/classics/dec95/ )와 EdsgerDijkstra의 [http://www.cs.utexas.edu/users/EWD/ewd02xx/EWD227.PDF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을 꼬오옥 읽어보길 바랍니다. 전산학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논문들이고, 여기 소개된 SR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은, 이 사람이 사용한 stepwise refinement에 상응하는 어떤 "일반적 문제 접근법 및 디자인 방법"을 갖고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다른 문제에 stepwise refinement를 적용해 보십시오. Functional Programming이나 OOP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또 스스로 실험을 해보고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stepwise refinement의 단점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 StringCompression . . . . 1 match
         Solution에 링크를 달고, 해당 링크(StringCompression하위링크)에 자의 풀이를 올리세요. -- 보창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1 match
         MIT 입생들이 최초로 배우는 컴퓨터 책. "살아있는 전설"
  • SubVersionPractice . . . . 1 match
         [CodeRace/20060105]을 checkout해서 자이 작성한 코드를 올리기
  • SummationOfFourPrimes . . . . 1 match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서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 SystemEngineeringTeam . . . . 1 match
          * 가상머 호스트 운영예정
  • TAOCP/BasicConcepts . . . . 1 match
         f는 Q에서 Q 자기자으로 가는 함수이다
  • TCP/IP . . . . 1 match
         간단하게 설명해서 TCP 는 뢰성있는 전송, UDP 는 '난 보냈으니 잘 가던지 말던지' 라고 하는 프로토콜이다.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1 match
          * 데이터 통 모델
  • TabletPC . . . . 1 match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 Telephone . . . . 1 match
         """자의프로그램이름""" < test1.in > out.txt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1 match
          * http://groups.yahoo.com/group/testdrivendevelopment/files/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문서. (아직 미완성중.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최 버전을 받으세요.)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1 match
         TheElementsOfStyle 에 대한 글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서관에 구입청을 했지만 폐간되어서 입수를 못하고.. 아마존에는 brandnew는 없고 used book만 있다. 각 대학 중앙도서관을 뒤지던 중 연세대와 한양대 중앙도서관에 있음을 알게됨. 우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 TheJavaMan . . . . 1 match
          같은 카드 찾기, 심심오오, 오투잼, 메저, 그림판,
  • TheJavaMan/지뢰찾기 . . . . 1 match
         그래픽적으로 더 경을 쓰고 싶지만
  • ThePriestMathematician . . . . 1 match
         "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에 관한 고대 화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밝혀진 전설에 의하면, 브라흐마나 수도사들이 64개의 원반을 한 쪽 침에서 다른 쪽 침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를 알아내고 나서는 더 빠르게 옮기는 방법을 찾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그림은 침이 네 개인 하노이의 탑이다.
  • TheWarOfGenesis2R . . . . 1 match
          * 내가 찾은건 자기 자칸을 눌렀을때.. -_-헤맨다.. 벽을 뚫고가는 현상은 없는걸로 아는데..
  • TicTacToe . . . . 1 match
         ||재화,소영||[TicTacToe/조재화,소영]||
  • TicTacToe/유주영 . . . . 1 match
          int count=0; // 이쪽은 계속 갱되는 것은 아닌듯.
  • TugOfWar/신재동 . . . . 1 match
         === TugOfWar/재동 ===
  • TwistingTheTriad . . . . 1 match
         C++ 시스템의 Taligent 로부터 유래. Dolphin Smalltalk 의 UI Framework. 논문에서는 'Widget' 과 'MVC' 대 MVP 를 채택한 이유 등을 다룬다고 한다. 그리고 MVC 3 요소를 rotating (or twisting)함으로서 현재 존재하는 다른 Smalltalk 환경보다 쓰기 쉽고 더 유연한 'Observer' based framework 를 만들 것을 보여줄 것이다.
  • UglyNumbers/송지훈 . . . . 1 match
         결국 퀵 소트로 정렬하 듯 한데...
  • UpdateWindow . . . . 1 match
         재귀함수가 실행될때마다 Invalidate()를 호출하도록 해 두었는데. 화면 갱은 재귀함수가 끝난 경우에만 하고 있었다.
  • UpgradeC++ . . . . 1 match
          참여하고 싶으 분은 이름을 추가해 주세요.
  • UploadFileMacro . . . . 1 match
         {{{[[UploadFile]]}}}: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대에 간단한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 UseCase . . . . 1 match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 Velocity . . . . 1 match
         DreamWeaver Plugin - http://java.techedu.net/phpBB2/viewtopic.php?t=138 - 아아.. 이런 문서 먼저 만들어주 분에게 참 감사하다는. :)
  • ViImproved/설명서 . . . . 1 match
         list nolist 모든탭 문자 대 ^I, 행의 끝에 $를 표시
  • VisualStudio2005 . . . . 1 match
         2005년 11월에 발매된 VisualStudio의 최
  • WebGL . . . . 1 match
          * 광원, 카메라 조작, 회전 등이 제공되지 않는다. 모두 자이 직접 연산을 통해 행렬을 구해주어야 한다. 초보자들의 둘쨰 난관이다.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1 match
         === WeightsAndMeasures/재동 ===
  • WikiStyle . . . . 1 match
          * 문두삽입방식 (최 내용을 맨 위에 쓰는 방식) 은 기존 게시판에서 온 방식으로 자칫하면 무비판적으로 적용하기 쉽다. 해당 방식이 현재 쓰려는 글을 배열하는 좋은 방식인지 비판해보고 적용하자.
  • WinAPI/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일단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나만 난것 같아서 조금 불안하지만 그래도 시작이라도 한게 좋다. - [고한종]
  • WordPress . . . . 1 match
         현재 1.5.2버전이 최버전이며 write 기능에서 기능개선이 이루어진 1.6버전이 개발중이다.
  • WorldCup/송지원 . . . . 1 match
          * 몇번 해보면서 느끼는건데 poj는 사소한 예외는 경 안쓰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괜히 Accept안되니까 우리가 온갖 예외처리를 다 잡아넣어서 그렇지요..;;;;; -[김태진]
  • XMLStudy_2002/XML+CSS . . . . 1 match
         <PA>A. IE5에서는 스타일이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자이 제공하는 디펄트
  • Xen . . . . 1 match
         - 출처 : 전자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1 match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1 match
         //여기서 불변식이 참이라고 확할 수 있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1 match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스레드 백업을 해 두었으니, 내용을 비교하뒤, 오해가 되는 내용들을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ZPBoard/HTMLStudy . . . . 1 match
          * HTML 과 PHP 는 자의 계정 쓰기
  • ZPHomePage . . . . 1 match
         건의사항입니다. 위의 모인모인 캐릭터를 Upload:ZeroWikiLogo.bmp 로 교체하고 기본 CSS를 clean.css로 바꿨으면 합니다. 모인모인 캐릭터의 경우 00학번 강지혜선배께서 그리 거라는데(그래서 교체하더라도 원본은 삭제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에 대한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새로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clean.css가 기본 바탕이 흰색이고 가장 심플한 것으로 보아 기본 CSS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ZPHomePage/20050111 . . . . 1 match
          * 접수시기재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권장), email주소, 계좌번호, 수가능전화번호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1 match
         || 재동 || O ||
  • ZeroPageMagazine . . . . 1 match
          참가 청 아직 받고있죠? 그럼 나도.. --[구자겸]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다른 의견 갖고 계분 있나요? - [임인택]
  • ZeroPageServer/IRC . . . . 1 match
          * [안혁준] - 야! 난다. 저도 같이해요. ㅎ
  • ZeroPageServer/Log . . . . 1 match
          * Q : domain 에 관련된 문의입니다.. ["ZeroPageServer"] 에서는 user.domain 으로 자의 home directory 에 접근할 수 없습니까.? 또 이것은 관련없는 질문인데..-_- 저렇게 셋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named.conf 랑.. /var/named 에서 관련파일 다 수정했는데도... username.domain.com 에 접속을 하니.. www.domain.com 에 접속이 되는군요..-_- - ["임인택"]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 match
          레드햇 리눅스 9에서는 최 버전의 rsync RPM 패키지를 지원하므로 간단히 RPM 패키지
  • ZeroPageServer/Wiki . . . . 1 match
         바뀐거 인식하지 못하 분도 있을 것 입니다.
  • ZeroPage회칙토론 . . . . 1 match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 ZeroWiki/Mobile . . . . 1 match
          * 올해 졸업하 14기 [이승한] 선배님께서 모니위키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 ZeroWikiVsOneWiki . . . . 1 match
         OneWiki 의 목적중, 입 회원분들이 ZeroWiki를 쓰면서 그간 쌓여 있는 것들을 보면서 짖눌린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ZeroWiki는 내부 포멧이나, 내용이나 암묵적으로 무거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걱정으로 OneWiki를 열고 새 인원들의 원할한 실험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하기를 바랬던 것이지요.
  • [Lovely]boy^_^/Arcanoid . . . . 1 match
          * ... 생각해보니 데이터 통 공부를 안하고 있었다. 제길--; 공부하쟈
  • [Lovely]boy^_^/Diary/2-2-1 . . . . 1 match
          * ["EffectiveSTL"], HowToSolveIt(["재동"]군이 꼬심) 빌림.
  • [Lovely]boy^_^/Diary/2-2-12 . . . . 1 match
          * PhotoShop2003 끝났다. 참한 기능만 넣으면 된다.
  • [Lovely]boy^_^/Diary/2-2-5 . . . . 1 match
          * 촌 서강대 5시 스터디 까페 나눔에서 고전스터디
  • [Lovely]boy^_^/Diary/2-2-8 . . . . 1 match
          * 데이터통 시험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근데.. 철웅이 죽인다네--; 발 sbs
  • [Lovely]boy^_^/Diary/8/11_8/17 . . . . 1 match
          * 파이썬 세미나 피에서 있음(또 못갔다..--; 왜 이러지)
  • [NewSSack]Template$ . . . . 1 match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apache/mod_python . . . . 1 match
          * [ftp://ring.aist.go.jp/archives/net/apache/dist/httpd/modpython/win/] : 윈도우즈 환경에서 Apache 와 연동해서 설치할 경우에 왼쪽 링크 참고. 특히 주의할 점은 Apache 버전 자의 것과 맞는 것으로 다운 받아야 함.(안그럴 경우 아파치 서버 시작 못함)
  • callusedHand/projects/messenger . . . . 1 match
          * 서버/클라이언트 메
  • cogitator . . . . 1 match
         슬슬 홈피 부활이가요? :) 대문 사진 멋있어요.~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1 match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함수는 없다. 대 order_by를 이용해서 최상위 레코드만 뽑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django/Model . . . . 1 match
         Django는 정의한 모델에 Admin클래스를 재정의해서 이를 삽입, 삭제, 갱할 수 있는 기본적인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입력 항목을 원하는대로 배치할 수 있으며, 원하는 디자인도 적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기본적인 입력 시스템은 만들어졌다.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 match
         사용자는 원하는 경우 extra메서드를 이용해 원하는 컬럼을 추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2006년 1월 1일 이후 보고서를 최으로 표시하는 컬럼을 가진 리포트 정보를 가져온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 match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erunc0/Mobile . . . . 1 match
          * active sync - pda 를 가지고 있다면 ubs port 를 통해 pc와 통을 할수 있게 하는 program
  • geniumin . . . . 1 match
          * 메저: geniumin99@hotmail.com
  • gusul/김태진 . . . . 1 match
          * n-1번째가 모두 홀수이면 자의 차례 n번째는 짝수여서 지게된다.
  • i++VS++i . . . . 1 match
          쩝.. 저는 별로 경쓰지 않는데요... (무감각하다는;;;) Amdahl's Law 였나.. 프로그램 속도를 증가시키려면, 제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부분을 수정하라고... 쩝.. 마이크로 프로그램이나. 리얼타임 어플리케이션같은곳에서는 필요할수도 있겠군요.; - 임인택
  • mantis . . . . 1 match
          * 버그 트랙킹 시스템 입니다. 버그 질라에 비해서 훨씬더 설치가 쉽습니다. 아직 이메일 부분 문제는 해결 못했는데 해결 하분은 좀 적어 주세요. -_-;
  • naneunji . . . . 1 match
         어떤 걸 문서화시키고 기록으로 남긴다는 건 참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쓰고 나니 내가 좀 정리되는 느낌이다. 정없이 지냈던 지난 반년 간도..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작업을 하나부다..확실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일인거 같다. [[BR]]
  • phoenix_insky . . . . 1 match
          * 메저: phoenix_insky@hotmail.com
  • pinple . . . . 1 match
         새로운 느낌의 선한 프로젝트
  • radiohead4us/Book . . . . 1 match
          인권탄압또한 거의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주변국가에서 노르웨이로 와 일부러 죄를 짓는다고 할까.. (노르웨이의 감옥에는 차가운 독방도, 간수도 없다. 사진을 보면 그냥 자기 집에서 사는것과 별반 다를다가 없다. 그리고 원하는 기간동안 외출청을 하면 복무기간중에 집에도 찾아갈수 있다고 한다!)
  • stuck!! . . . . 1 match
         3차 : 자의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고 이곳에 링크를 단다. [구구단]을 만들고 담임 메일로 보낸다. 이름필수. 14일 오전 12시까지. 14일 12시에 4차 숙제 나옴.
  • vending machine . . . . 1 match
         DeleteMe) rename or modify : 일단 ZeroPage 에서 작성했었던 VendingMachine 과는 다른 Spec 이여서 이 위키에서는 맞지 않은듯 합니다. 어떤 분이 작성하건가요? --[1002]
  • while문 구구단 . . . . 1 match
         예전에 선배님들께서 저한테 하 말씀이 생각나, 한마디 적고 갑니다~ : ) -- 허아영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1 match
          그거 대 STL을 썼죠.. vector 도 linked list 로 되어있잖아요^^;; -- 상욱(["whiteblue"])
  • wiz네처음화면 . . . . 1 match
          * Collage Library: Book Number 0000507310 디자인 패턴, 0000494011 위대한 승리, 0000387354 설득의 심리학, 0000476065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0000317364 로마인 이야기, 0000345061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화...., 멘큐의 경제학..? 0000553812 사람을 움직여라 : MK택시 유봉식 회장의 성공철학!
  • woodpage/메신저 . . . . 1 match
         1. 목표 : 자바로 메저를 만든다.
  • wxPython . . . . 1 match
          * http://byulii.net:8080/wiki/Document - '해맑은 일기장'을 만드 홍성두씨의 위키페이지. 튜토리얼, 요약 등.
  • zennith/MemoryHierarchy . . . . 1 match
          A: 각각의 계층마다 다릅니다. 캐쉬에서 쓰이는 unit 과 가상메모리에서 쓰이는 page 의 크기 차이는 큽니다. 다만, spartial locality 를 위해서 사용된다는 점은 같겠죠.. 좀더 상세한 설명을 원하다면.. 제게 개인적으로 물어보시거나, 아니면 공부 하시길 -["zennith"]
  • zennith/dummyfile . . . . 1 match
         === 경쓴 버전. 1.1? ===
  • zennith/source . . . . 1 match
         이 컴비네이션 함수.. 제대로 푼건지 확이 안가는군요. 6c3 같은거로 테스트 해보면 제대로 돌아가는 거 같은데요.
  • zennith/로망이없다 . . . . 1 match
         편하고 쉬운 것은 좋다. 잃는 것이 없이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사실 아무에게도 친절하지 않는 것처럼, 잃는 것이 적은 것들은 반대급부 로써 거기에서 얻어지는 정적인 만족감이 적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달리 이야기 하자면, 너무 편리한 것에서는,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 ★강원길★ . . . . 1 match
         요즘 정이 없어서 들어오기만 했었어..
  • 가위바위보 . . . . 1 match
         ||성재|| . || . ||C||["가위바위보/성재"]||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 match
          휴면청을 하려고합니다. ㅠㅠ 위키에 쓴 스터디 계획을 지키지 못한것 송구스럽습니다'''
  • 강석우 . . . . 1 match
          * 준회원이 되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상욱(["whiteblue"])
  • 강성현 . . . . 1 match
          * 정보통산업진흥원(NIPA) IT/SW 창의연구과정의 일부
  • 강연 . . . . 1 match
          * 참가하실분 계가요?
  • 강의실홍보 . . . . 1 match
          * 마지막 수업이 종료후 5분 정도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하고, 홍보를 한다. 수업이 모두 끝난 순간 사람들은 모두 깨끗한 정으로 깨어있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웹에 광고를 볼 가능성이 높다.
  • 강희경 . . . . 1 match
          그리고 시간이 되다면, NoSmok:문서구조조정 도 읽어 보세요. 유익할 겁니다. 앞으로 수많은 글을쓰실때 도움될겁니다.--NeoCoin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1 match
          EX> 수강청프로그램, 도서관 좌석예약 프로그램..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1 match
         tid 만 알면 방명록 알림이 기능 가능함. 현재 싸이월드 방명록 알림이는 자의 미니홈만 알려주지만 저 기능을 구현한다면
  • 경세준 . . . . 1 match
          * 공연 - 입생환영 연주회
  • 경태 . . . . 1 match
          * 모토: 겁 내지 않고, 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도 올리지 않고,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는 리더, 바로 진실한 나
  • 고수를찾아서 . . . . 1 match
         고수는 하루아침에 될 수 없다. 극단적으로 수련을 하든, 화두를 잡고 몇 년을 끙끙대든 결국 고수가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나면 자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창조해내지는 못하는 법이다.
  • 곽세환 . . . . 1 match
          * 네트워크 프로그래밍해서 메저랑 소리바다 만들기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 재동 || Upload:Cubic.zip 허접... ||
  • 금고/하기웅 . . . . 1 match
         빡 문제구만..^^ 이중 다이내믹이라나 뭐라나...ㅜㅜ; 뭐 조합론을 쓰면 뭐가 빠르니..ㅋㅋ 머리 아퍼..ㅋㅋ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1 match
         1980년대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마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1970년대의 CPU 만큼 빠르고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서 대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하고 아주 적은 양의 레지스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비트 버스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지 내의 각 메모리가 아마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를 접근하는데, 8비트 데이터 버스를 갖는 머에서보다 더욱 빨랐었다.
  • 김도현 . . . . 1 match
         뭐 급하 일은 폰으로 연락주시길~~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1 match
          없으면 +1100원이므로 초반 성장에 좋음 (은캐릭터는 꼭 팔아야)
  • 김민재 . . . . 1 match
          *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정보통부 12학번
  • 김신애/for문예제1 . . . . 1 match
         [김애]
  • 김재현 . . . . 1 match
         포인터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해서 스스로 코드를 짜진 못하고,교수님이 올리
  • 김태진/Search . . . . 1 match
         봉봉교수님이 내주 연습문제에는 하나밖에 찾을 수 없는 구조인데, 함수에 check라는 static variable을 추가해서 그 함수가 호출되었을때 처음 찾은 값 다음부터 탐색하도록 하였습니다. thanks to. 힌트를 준 진경군.
  • 김해천 . . . . 1 match
          * 석사과정 대학원생 (당이 ㅇㅈㅅ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다는 것, 그것은 나를 조교로 만나게 될 거라는 것)
  • 김현종 . . . . 1 match
         아직 너무나 서투른 프로그래밍에 있어 조금이라도 자감을 갖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음 좋겠어요^^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1 match
         int client_socket_array[25]; //클라이언트 소캣, 각 스레드 마다 자의 번호에 해당하는 소캣 사용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1 match
         int client_socket_array[25]; //클라이언트 소캣, 각 스레드 마다 자의 번호에 해당하는 소캣 사용
  • 김희성/리눅스멀티채팅 . . . . 1 match
         int client_socket_array[25];//클라이언트 소캣, 각 스레드 마다 자의 번호에 해당하는 소캣 사용
  • . . . . 1 match
         꿈이란게.....역시...무지..기한게..많다...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1 match
         || http://www.newstand.co.kr/ || 잡지들을 모아논 사이트 주로 스포츠 문을 봄 || . ||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 match
         우리가 벡터들의 집합 대에 A=[ ]로 시작한다고 하자. 그 행렬 등식 Ax=0는 ...으로 쓰여질 수 있다. A의 행들 사이에 각각의 선형독립 관계는 Ax=0에서의 자명하지 않은 해와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중요한 사실을 따른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1 match
         전체 데이터베이스는 다양한 텍스트 카테고리들(문, 종교, 대중 지식, 소설)과 500명 이상의 다른 작성자들에 의한 1200종류 이상의 필기 형태를 다루고 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 match
         Describe 논문번역/2012년스터디/형준 here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1 match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 다이어리효율적으로사용하는방법 . . . . 1 match
         [문스크랩]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1 match
          * 인도를 여행하면서 보게된 유적이나 사원들의 사진과 그와 관련된 역사나 화, 철학을 다룬다.
  • 대순이 . . . . 1 match
         로그인 했는데 2006입생 연락처가 안보임..ㅡㅡ; ㅎㅎㅎ
  • 대학원준비06 . . . . 1 match
         컴퓨터 네트워크,데이터통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 match
          * 도와주 분 : 담임샘, 희경선배 *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1 match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1 match
         제로 페이지 데블스 캠프 4일째에 하는 리눅스를 입생들이 간단히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하는 페이지입니다.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 match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1 match
         ||02||진영||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1 match
         || 01||재옹||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그동안 C언어에만 제한되어있던 사고의 범위를 다른 여러 언어를 접해보면서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그 후에 짰던 ramdomwalk는 알고리즘에 확이 섰는데도 불구하고 다 완성하지 못해 아쉬웠다...나중에 꼭 완성해야지.. --[문원명]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1 match
         ||01||재옹||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1 match
         DeleteMe) 이거 말고 몇조 더 있었는데 그때 서기 맡으 분은 적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 match
          주어진 시간 동안 제용의 기상시간 데이타로부터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얻어내기
  • 데블스캠프2005/java . . . . 1 match
         자바 버츄얼 머, 가비지 컬랙터, 레퍼런스, class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번지점프를했다 . . . . 1 match
          print '현재 당의 위치는 %s 입니다' % self.currentPosition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1 match
          C를 막 배운 입생을 대상으로 한다.
  • 데블스캠프2006 . . . . 1 match
         입생을 위한 데블스 캠프.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1 match
         남아서 수업들어서 마음은 뿌듯합니다. 끝까지 애써주 선배님들 감사해요.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1 match
          * 앗.. 입생들의 머리를 확~ 달아오르게 하는 Toy Programing 은 없는거야? ^^; -[상욱]
  • 데블스캠프2008 . . . . 1 match
         [재동] || 특별 초청 세미나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박준호 . . . . 1 match
          printf("받고 싶으 색과 숫자를 적으시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1 match
          * 여러분의 정 건강을 위해.. 이 코드를 분석하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ㅁ;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권순의 . . . . 1 match
         == 문배달 노가다 ==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3. 이 페이지 아래 있는 참가자에 자의 nForge 아이디와 닉네임을 기입해주세요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1 match
          * 폐기된 사항 : 영어단어, msn 말하기, 목적의식 부양, 호감도 설정, 자의 감정상태, 학습능력, 말투, 바탕화면 도우미, 파일실행, 가사출력, 음성인식, 텍스트게임, 텍스트 읽기, 주소록, 일기, 시간, 알람, 메모, 혼잣말하기
  • 똥배짱 . . . . 1 match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알콜중독자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다. 알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대,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술을 끊지 못하는 남편, 아버지를 골칫거리로만 생각하던 가족에서, 발도 씻겨주고 술동무도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알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알콜중독이 [똥배짱]과 통하는 면이 있다는 면에서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하는 것보다, 행동 한 번 잘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운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수 있다.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1 match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안하고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쏘리;;)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 match
         Pixel 내부의 데이터로 UINT와 UTYPE만 두어 속도에 경을 써 보았다. bool type data가 아직 리팩토링 되지 않았음.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1 match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가 가장 최 클래스 이다. 아래는 테스트 타입 문서들.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엥.. 갑자기 로마숫자 라니.ㅎ 저번에 한글로 바꾸는 거에서 한글 데이터 대 로마숫자 넣으면 땡이자넝..;;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완벽하네..ㅎㅎ 사실 그렇게 길지도 않는데?ㅎ 한 1000자리쯤 가면 좀 길어질려나..ㅎㅎ 왠지 한 {}안의 내용이 비슷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ㅎㅎ 뭐..어디가 중복인지는 나도 모르겠..ㅎㅎ 그러니 나름대로 괜찮은 소스라고.. ㅎㅎ 그럼 좋은하루..(추: 네 소스는 항상 테스트가 잘됨.ㅎ) - [조현태]
  • 루프는0부터? . . . . 1 match
         === 세번째 이유 : 비교를 위해 <=를 사용하는 대 !=를 사용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
  • 마샬링 . . . . 1 match
         마샬링은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연속되어 있지 않은 저장 공간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은 다음, 데이터들을 메시지 버퍼에 집어넣고, 특정 수기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그 데이터를 조직화하거나, 미리 정해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1 match
          //삽질(?) year%400 대 year을 쓰면 에러...스택 오버플로우?
  • 말없이고치기 . . . . 1 match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대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지 않고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 문원명 . . . . 1 match
         한수 한수 중을 기해서 둘 수 있도록 고안했지....ㅋㅋ
  • 문자반대출력/Microsoft . . . . 1 match
         실제 구현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 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문자열의 맨 앞글자와 맨 뒷글자부터 swap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변환이 가능하네요~~ 오~~ 기하다 ㅋ -- [이도현처음화면]
  • 문제은행 . . . . 1 match
         입생들을 위한 문제(["문제분류"]) 들을 제시하는 지도역할을 하는 페이지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 문제풀이/1회 . . . . 1 match
          1. 다음과 같은 공백으로 구분되는 임의의 숫자 입력이 주어질때 최대, 최소값을 출력하세요.[[BR]](데이터 양은 [Python]과 머이 처리할수 있는 범위내로 한정)
  • 물푸 . . . . 1 match
          만화책은 100권을 읽었고, 책은 28권을 읽었는데... 그림책이 대다수이니...쩝 2월 마지막 2주동안 책을 멀리 했더니 계획에 차질이 많이 생겼네요. 겨울방학에 한거라고는... 한숨만 나오지만 오랫동안 후회만 하지는 않으렵니다. 대 3월을 바쁘게 보내야지욤.
  • 박근수 . . . . 1 match
         야 난다!
  • 박범용 . . . . 1 match
          ||가입된 클럽 : 당 클럽..||
  • 박수진 . . . . 1 match
         메저 : dddury05골뱅이hotmail.com
  • 박효정 . . . . 1 match
         나도 코딩이 되어보고싶땅 ㅠ_ㅠ!
  • 반복문자열/임다찬 . . . . 1 match
         const에 대해서 배웠다면 char* 대에 const char*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Leonardong]
  • 배민화 . . . . 1 match
         고준영은 경스지 않아도 됩니다..-_-..훗.. (당해봐..;;)
  • 벌이와수요 . . . . 1 match
         그렇지만, 정보시스템 감리사 평균 월급은 345만원입니다. IT 쪽에서도 돈 잘버는 사람은 억대 연봉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나 변호사와 상대 비교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의 직업을 획득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 직업의 성숙도에서 보아도 그들은 소위 자격증, 즉 직업을 얻기 위해 자격증을 따야하는 "전문직"(profession)의 단계에 이르렀지만, 컴퓨터 쪽은 아직 요원합니다(스티브 맥코넬 같은 사람은 이런 자격증 제도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 변준원 . . . . 1 match
          * 준회원이 되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상욱(["whiteblue"])
  • 복/숙제제출 . . . . 1 match
          printf("구구단의 세계에 오것을 환영합니다.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n");
  • 봄과프로젝트 . . . . 1 match
         입생대상세미나 이름이 좀더 좋은게 없을까요??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1 match
          * 나 자을 위한 사업을 하자.
  • 불의화법 . . . . 1 match
          * Publisher : 매일경제문사
  • 블로그2007 . . . . 1 match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경써줘서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로 안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1 match
         위에 선배님들이 해주게 너무 짧아서 부끄러운-_-;;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1 match
          * goto문이 생각나서 쓰긴했는데 ... ... 전에 실습시간에 조교오빠가 goto문 안 쓰는 게 좋다고 한 것 같은데.. ㅡㅜ숫자 입력할 때 한 숫자 넣고 스페이스 바 누른 후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 어떻게 해야하지?? 프로그램이 바르게 돌아가는 게 맞는 지 확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못 올렸는데 흠.. 틀린 것 좀 알려주시길.... - 일정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 match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1 match
          * 은 내면에 있다.
  •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 . . 1 match
         제목은 한겨레문에서 수도 없이 보았지만 이제서야 읽었다. 재밌어서 깔깔 웃었다. 1할 2푼 5리 슬률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어쩌면 필요없는 조언일지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9할 넘는 승률로 살아가는 어떤이들에게 고민을 안겨주지 않을까? 어쨌거나 나에게는 잘 놀고 열심히 살자는 이야기였다.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1 match
          * 담부터 지각안할게요... 빨랑 메저 만들고 싶다...--세환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1 match
          당은 지금 StarCraft라는 게임의 제작자를 맡게 되었다.(가정입니다.-_-유치하더라도 들어주세요.) 먼저 마린과 파이어뱃이라는 유니트가 기획되었다.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 match
         와 같은 형태를 통해서 자이 원하는 크기를 배열에 할당시킬 수 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1 match
         -ㅇㅇ 내가 원래 4번은 30미만까지만 하라고 할려 했는데 안적었나보네 ㅋㅋ-[기호]
  • 새싹교실/2011/Pixar . . . . 1 match
          1. 수년간 경험해보아 알겠지만 사실 들은 것은 기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분명 지난주에 가르쳐주 내용이 이번주엔 생각이 나지 않죠! 그런데 어떤 것을 배웠는지 끝나고 한번씩 되짚어보면 그냥 듣기만 했던 것보다 더 기억에 잘 남는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 match
          * C언어를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ㅎㅎ 고급언어 저급언어?? 에 대해서 배웠고 다른 언어들에대해서도 간단히 들었다. 그리고 변수와 자료형에대해서도 배웠어요. 너무 기했어요 처음으로 C를 공부해봐서 ㅠㅠ.,... 자랑은아니지만.. 앞으로 배울거 생각하면 너무기대되요 ㅎㅎ 제가 복습을 잘 안해서 ㅠㅠ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최선을다해!! 복습 해올께요 - [이승열]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1 match
         a=b 는 b대 a로 표현 (?)... 그 비슷한 뜻.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1 match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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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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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1 match
          * define, rand, srand, 다양한 헤더파일을 처음 써 보았다. 내가 혼자서 다시 해 봐야겠다. 기했다. 이렇게 다양한 함수를 알게 되어 좋았지만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이번 강의에서는 실습이 적었는데 실습과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박용진]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 match
          * 자이 지정하는 문자열에 특정한 값 등을 지정해두고 사용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1 match
         3. 파일 입출력 예제를 통한 자만의 데이터 파일 만들어보기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1 match
          * 자이 짠 소스를 올려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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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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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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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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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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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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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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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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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1 match
         ||형준|| ○ || ○ || ○ ||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 match
         상영:: c수업때 수업안듣고 딴짓해서 중간고사 망할듯했는데 이젠 걱정없습니다 전 성진스쿨의 학생이니까요! 자있습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1 match
          * 정말 나게 배워보겠습니다. - [임지훈]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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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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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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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0회차 . . . . 1 match
         각자의 후기에 자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1 match
         각자의 후기에 자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1 match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을 위한 설명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1 match
         각자의 후기에 자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1 match
         각자의 후기에 자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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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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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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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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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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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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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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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 match
         - 결정사항 : 다음주는 시험기간이므로 수업은 없음. 대 모르는 것 질문하는 방향으로.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1 match
         2. 새싹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완하는 데에 경을 쓸 것입니다.
  • 새싹스터디2007 . . . . 1 match
          * 2007년도 1학기 제로페이지 입생 대상 세미나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1 match
         처음 읽었던 때를 대학교 2학년 가을학기로 기억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질 않지만(지금은 찾을 수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서평을 읽은 후(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봄학기에 자료구조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자감마저 가지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다.
  • 서버구조 . . . . 1 match
         1. 설치된 프로그램의 버전, 버그등의 수정이 이루어지면 갱하거나 패치하도록한다.
  • 서버재조립토론 . . . . 1 match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 서지혜/2011 . . . . 1 match
          * 심이 지쳐있었는데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활동을 하니 개운?! 충전이 되었어요!
  • 선현진 . . . . 1 match
         메저 주소 : jurgzang 닷 유니텔 쩜 씨오쩜 케이알
  • 성의과학 . . . . 1 match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하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기했다. :) --[구근]
  • 세여니 . . . . 1 match
         MSN 메저 : whoiam-psy @ hanmail.net[[BR]]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1 match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 속죄 . . . . 1 match
          * 공상하기 좋아하고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 세실리아라는 식 여자, 하인 집안의 아들로 케임브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다시 케임브리지 의대에 합격한 로비. (위의 소개말과 다르지 않다.)
  • 송치완 . . . . 1 match
         == 간단 상 ==
  • . . . . 1 match
          ||[혜지]||doiha86 골뱅이 hotmail 닷 com|| ||
  • 수/구구단출력 . . . . 1 match
         == [혜지] ==
  • 수/마름모출력 . . . . 1 match
         == [혜지] ==
  • 수/별표출력 . . . . 1 match
         == [혜지] ==
  • 수/정렬 . . . . 1 match
         == [혜지] ==
  • 수학의정석 . . . . 1 match
          SOURCE : 자의 풀이를 먼저 적고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프로그램을 짰는지 적어야한다. 그리고 아래에 소스를 포함하도록한다.
  • 숫자야구/강희경 . . . . 1 match
         이 코드를 다시한번 [리팩토링]하여 보세요. 프로그램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코드의 모양을 좀더 이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작성했던 코드를 다시 작성한다거나, 기존에 자이 작성했던 코드를 [리팩토링]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임인택]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1 match
          * 예전에 RPG2000으로 노가다로 대사를 만들면서 오그라들었던 기억이 새록 떠오르네요 'ㅁ'ㅋ 훨씬 간단해보이고, 어디서 배웠던 거 같은게(?) 보여 기했습니다. - [강소현]
  • 스터디제안 . . . . 1 match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1 match
          * 모든 케이스를 DB에 저장해서 푸는것과 비슷하게 머러닝으로 학습시켜 풀게 만들면(문제 해결에 관한 state를 저장했다가 푸는것이므로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답률이 얼마나 나올까요? - [[bluemir]]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재동]
  • 신형준 . . . . 1 match
         Describe 형준 here
  • 알카노이드 . . . . 1 match
          * ECLIPSE 툴과 j2 sdk 최 버전은 [http://idaizy.com/download.php] 페이지 가면 빠른속도로 받을수 있습니다
  • 양아석 . . . . 1 match
         || 하이~-기호 ||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1 match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나고, 매우 기뻐하며, 몇가지 계획들도 세운다. 그러고는, 다 만나지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유들로.''
  • 여사모 . . . . 1 match
          DeleteMe 위의 답변을 쓰분은,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NoSmok:단락개념토론 을 읽어 보세요. Edit모드에서 보기 편하게 엔터를 넣었지만, 생각의 단위로 단락이 있는것 같지는 안네요. --아무개
  • 예수는신화다 . . . . 1 match
          * etc : 2002년 6월 28일 / 462쪽 / 223*152mm (A5)
  • 오월의 노래 . . . . 1 match
         DeleteMe) 누구이지 소개부탁드립니다. --석천
  • 온라인서점 . . . . 1 match
         [http://dicibook.com/ 대서적] : 용산 터미널 상가 지하에 위치. 직접가서 사면 20%할인율 적용
  • 위시리스트/구상 . . . . 1 match
          * 청한 물품에 대해서 회장 및 운영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한해서 지원.
  • 위키놀이 . . . . 1 match
         || 입 생 || 재 학 생 ||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 match
          모두가 멋지게 쓸수 있는 위키보다. 현재의 위키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입회원들이나 02 학번 정도의 사람들은 위키의 페이지가 처음 생기고, 예절과 규칙이 생기는 그러한 경험들을 본의아니게 박탈 당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NeoCoin
  • 윈도우단축키 . . . . 1 match
         [문원명]과 메저 대화 도중 발견한(?) 재미난 단축키 --[Leonardong]
  • 유선 . . . . 1 match
          * spell with flickr 이걸로 배너같은걸로 대해도 좋을듯... - [eternalbleu]
  • 유주영 . . . . 1 match
         || 피 |||| 여전해 ..-_- ||
  • 윤종하 . . . . 1 match
          3. 직위 : 정회원, 제 39대 컴퓨터공학부 학생회 정보통부장, Zeropage 임원단 교육담당
  • 이가희 . . . . 1 match
         = 쿨한 입생 11학번 이가희 :) =
  • 이름짓기토론 . . . . 1 match
          * ["대발이"] 사진대 제로미 달자는 의견이 들어왔습니다. ^^;
  • 이승한/PHP . . . . 1 match
          * asp.net에서 보았던 ODBC 를 이용한 DB와의 통보다 간단하고 빠른듯.
  • 이승한/tip . . . . 1 match
         과정을 생각 하면 참 기함.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 match
          1 : 대곡역과 행을 지나 수색에서 월드컵경기장을 지나...성산대교를 타고...시흥까지 내려간다...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1 match
         알바다 뭐다해서 여름방학을 너무 정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이걸 수정하게 되네요.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1 match
         내 정의 한계가 이 세개만을 받쳐준다. 다른 것들은 차차 조금씩 늘리기로 한다.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 이제보니 Little AOI 페이지였네;;;;;;; 그냥 내주 문제인줄 알았는데 =ㅁ=
  • 이영호/지뢰찾기 . . . . 1 match
         Crack: 분석 완료 직후, Inline Patch로 배열 부분을 손보고 지뢰 찾기 시작 후 고급 기록 1초 갱 완료.
  • 이원희 . . . . 1 match
         [(zeropage)2006입생]
  • 이재영 . . . . 1 match
         메저: michin1213@hotmail.com
  • 이재환 . . . . 1 match
         아르바이트 : 촌 뷁도날드 메인터넌스..1주일 쨰..
  • 이정화 . . . . 1 match
         Wiki를 처음 접해봤는데 참 기해요~
  • 이학 . . . . 1 match
         그런데, 이런 "가당찮아 보이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해주려면 그 사람이 "대가"여야 합니다. 대가가 아니고서는 이런 질문에 모든 것을 통섭하여 쉽고 간략한 답변을 내어놓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 "알고리즘이 뭐에요?"라고 묻는 문외한에게 자의 언어로, 쉽고 명료한 -- 그러나 조금도 어긋남 없는 --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최적의 사람"을 골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유명한 대가라고 해도 겸손할지언정 절대 주눅들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그 대가를 찾아가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죠.)
  • 인수/Assignment . . . . 1 match
         || AI || 9/7 || 9/7.자정전까지 || 나는 인공 지능 시스템인가? 에 대한 자의 생각을 A4 반 장 정도(10line?) dwkim@cau.ac.kr로 제출 || || O ||
  • 인터프리터/권정욱 . . . . 1 match
         [가상머만들기]
  • 임인택/CVSDelete . . . . 1 match
          deleteCVSDirs('C:\MyDocuments\Programming Source\Java\초고속통특강\neurogrid')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 우승열패의
  • 임인택/삽질 . . . . 1 match
         User u = new User(id, passwd); // 안된다!! 대..
  • 장용운/곱셈왕 . . . . 1 match
         [정진경]과 여러 설전이 오간 후에 자이 비트를 잘못 생각하고 계산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장정일삼국지 . . . . 1 match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장창재 . . . . 1 match
          * 양식에 매우 벗어나셨군요..^^; 준회원이 되것을 축하드리구요 검색을 해 보세요 여러 학우들 페이지도 한번 보시구요 - 상욱(["whiteblue"])
  • 저글링 4마리 . . . . 1 match
         ||[기훈]||입력바람|| :( || :) || ||
  • 전시회 . . . . 1 match
         6일 수요일 오전에 같이 갈 수 있으분 말해주세요 - [임민수]
  • 전철에서책읽기 . . . . 1 match
         하루에 편도 한시간반정도 지하철을 타는데. 부족한 잠과 너무 푹한 쿠션으로 인해 앉으면 바로잔다. -- [이승한]
  • 정모/2002.5.16 . . . . 1 match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2.7.25 . . . . 1 match
         || 02 || 정훈, 진영, 재민, 영동, 영록, 재니, 성재, 상욱 ||
  • 정모/2003.11.3 . . . . 1 match
         ||01||이상규 재동||
  • 정모/2003.12.1 . . . . 1 match
         || 01 || 재동 ||
  • 정모/2003.8.26 . . . . 1 match
         || 01 || 재동 이선호 ||
  • 정모/2004.04.27 . . . . 1 match
         장소 : 피 -> 공대로비
  • 정모/2004.1.20 . . . . 1 match
          * [재동]의 프로젝트 예정
  • 정모/2004.10.5 . . . . 1 match
          * 중앙서버없는 메
  • 정모/2004.11.30 . . . . 1 match
         || 01 || 재동 이상규 ||
  • 정모/2004.2.17 . . . . 1 match
          == 입생에게 ZP 소개할 준비 ==
  • 정모/2004.3.12 . . . . 1 match
         ||01||재동 이상규||
  • 정모/2004.3.19 . . . . 1 match
         ||01||재동 이상규||
  • 정모/2004.4.9 . . . . 1 match
          === 입부원 모집 ===
  • 정모/2004.5.21 . . . . 1 match
          위키에 청합시다
  • 정모/2004.6.28 . . . . 1 match
         [오후근] - 입생이 모르는 단어들이 난무해서 이해가 좀 어려웠다.
  • 정모/2004.6.4 . . . . 1 match
         ||01 || 재동 이상규 ||
  • 정모/2004.7.26 . . . . 1 match
          * [걸스패닉] - 팀 이름을 짓고 참가청을 해서 시작이란 각오를 다짐
  • 정모/2005.12.15 . . . . 1 match
          준비 해 주실 수 있으가요 ?? - [허아영]
  • 정모/2005.9.13 . . . . 1 match
          * [다지인패턴] : 영호, 상협, 재동
  • 정모/2006.1.5 . . . . 1 match
          - 2006년 입생 관련
  • 정모/2006.12.20 . . . . 1 match
          * 추천할 후보(또는 자기자)를 다음 회의까지 회장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정모/2006.2.2 . . . . 1 match
          * 입생 모집
  • 정모/2006.4.10 . . . . 1 match
          6. 요구사항을 입생이 건의한다.
  • 정모/2006.5.1 . . . . 1 match
         4. 전시회 청자 받아요.
  • 정모/2011.11.23 . . . . 1 match
          * 컹 기획단 수고했다고 주건데 ZeroPager 전원이 가는건가요?
  • 정모/2011.12.7 . . . . 1 match
          * 그런데 자의 일상에서 기억에 남았던걸 쓴 사람도 있었지요. - [김태진]
  • 정모/2011.8.1 . . . . 1 match
          * 구글로 영작하기 선한 주제였음당ㅋㅋ 구글 번역기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기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구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안은 열악한 봅스트홀에서 정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마다 공사하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지 말라는거냐?! - [서지혜]
  • 정모/2012.1.13 . . . . 1 match
          * 참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11.12 . . . . 1 match
          * [김태진], [이민석], [서민관], [형준]
  • 정모/2012.4.30 . . . . 1 match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정모/2012.4.9 . . . . 1 match
          * 이번 주제는 무
  • 정모/2012.5.7 . . . . 1 match
          * 로봇에게 미로를 빠져나가도록 하자! 는 숏코딩 경전??
  • 정모/2012.7.11 . . . . 1 match
          * 논문 분석 - 다양한 자동화 툴들이 있어서 기하다.
  • 정모/2012.8.22 . . . . 1 match
          * 공모전 관련 청서를 제출함
  • 정모/2012.8.29 . . . . 1 match
          *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board/4f772fd6de39daf31f04799f ZeroPage Board]의 List나 Label로 관리하는 방법이고, 또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zeropage ZeroPage Organization]의 Board로 따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후자를 선택할 경우 ZeroPage Board가 덜 복잡해지는 대 따로 Member를 추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의견주세요. - [변형진]
  • 정모/2012.9.10 . . . . 1 match
          * ACM - 대학생 경진대회 목표, 방학 때 1주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주 과제: Binary 문제. 아무도 못 풀었음. 자료구조는 구현 완료. 이번주 목표: Binary 문제 구현, 쉬운 문제 풀어서 자감 회복....ㅜㅜ
  • 정모/2013.1.8 . . . . 1 match
          * 각자 자이 먹을 특이할 술 가져올려면 가져오셈. 기본 제공은 맥주입니다.
  • 정모/2013.10.8 . . . . 1 match
          * [김민재], [김태헌], [조영준], [장혁재], [남근우], [정성우], [안혁준], [형준], [서민관], [김태진]
  • 정모/2013.2.19 . . . . 1 match
          * 2월 후반부터 3월 초까지 홈페이지 새싹게시판에 새싹교실 강사청받을 예정이었음.
  • 정모/2013.5.13 . . . . 1 match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정모/2013.6.3 . . . . 1 match
          * [구남영] 학우님께서 하고 계 디자인은 현판을 만들 때 부터 적용 할 것
  • 정모/2013.7.8 . . . . 1 match
         ''' 엠티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최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정모/2013.8.12 . . . . 1 match
          * 지난 주에 바빠서 회의록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앞으로 좀 더 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 [김민재]
  • 정수민 . . . . 1 match
         제동이형이 지적해주거 수정하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서 ( i==6 ) 이라고 조건을 달아서 아예 수행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정해서 문제 없심 +_+ ㅋ
  • 정우 . . . . 1 match
         DeleteMe ZeroPagers 에 들어간다면, [홈페이지Template] 를 참고해서 자의 페이지를 꾸며주세요. --NeoCoin
  • 정윤선 . . . . 1 match
         메저 : mdoonge골뱅이msn닷com
  • 제로스 . . . . 1 match
          * 현재 프로젝트의 방향은 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까 공룡책으로 이론 공부를 하고 Nachos라는 교육용 OS 프로그램 분석을 병행하면서 여기서 얻은 지식으로 OS를 만드는 접근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다들 의견이 어떠지 궁금? -- 이론 : Operating System Concepts -- 실습 : Nachos - [진석]
  • 제로페이지는 . . . . 1 match
          * [제로페이지는] 자의 장점을 발산하고 타인의 장점을 흡수하는 유기적인 개체들의 집합이다. - [임인택]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1 match
         다양성말고도 다른 장점을 들자면, 한 그룹에 속해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적네트워크가 넓어지고 각종 회의를 통해 자의 생각을 표현하는 스킬을 배운다. 제로페이지는 참 회의가 잦으며 잘 진행된다. -[강희경]
  • 조영준 . . . . 1 match
          * 동네팀 - 동네 프로젝트 [http://caucse.net], DB Migration 담당
  • 조윤희 . . . . 1 match
          * 흠.나도 이제 준회원이 될텐데..우리 열심히 해보자고. -[김애]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1 match
          그냥 대해줄 프로그램이 필요해서 만들기 시작..
  • 졸업논문/결론 . . . . 1 match
         이때까지 살펴본 바, django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패턴을 대부분 추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여, 주언어인 python으로 모델만 수정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객체로 생각하고, 삽입과 갱은 객체를 저장하는 것으로, 조회를 객체의 인스턴스를 얻어오는 것으로, 삭제를 인스턴스를 삭제하는 것으로 추상화하였다. 이러한 추상화로 모자란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좋은위키페이지 . . . . 1 match
         '더 좋은' 것을 지향하되, 사람들이 자의 수준에서 한발자국 더 내딛은 것에 대해서 서로 격려해줄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후배들이 '용기'를 낼 수 있어야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전해줄 수도 있어야 할 것이다. --칭찬에 인색한 못된선배 ["1002"]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1 match
         [http://prome.snu.ac.kr/~instps/board2/crgtest/crgtest.cgi?action=read 이곳]에 가면 자의 창의성을 테스트 할 수 있다.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재미삼아서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1 match
         음.. 뭐 단순한 내생각이니 특별히 경쓰지 말라고~ 집에서 할일없어서 하는 소리니..^^ - [조현태]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 Test 중 2번의 룰을 좀더 완화 하였다. 경험을 붙이니 말에 너무 많은 제약사항이 붙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가지 제약사항을 없애고, '''제가, 저는, 저도'''로 룰을 바꾸어 해보았는데, 자을 낮추는 것만으로 원만한 대화의 장이 될수 있었다.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1 match
          * 5:30 피 모임, 칠판있는 곳으로 이동, 자료확인(4413)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1 match
          * 재동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 . . . 1 match
          * 이날 석천이형이 하 이야기를 좀 적어주시겠어요? --[Leonardong]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1 match
          * 재동 : 지하철 책읽기
  • 지금그때2006 . . . . 1 match
          * [http://165.194.17.5/~leonardong/register.php?id=nowthen2006 지금그때2006참가청] 받기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1 match
         입생을 포함한 재학생은 재미있게 참여했지만, 선배님들이 한 쪽에서 따로 이야기를 하고 계셨다. 참여를 유도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 지금그때2007/연락 . . . . 1 match
          - 재동
  • 지도분류 . . . . 1 match
         === 자을 되돌아 보게 하는 내용 ===
  • 지선아사랑해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TV에서도 익히 나왔던 전 화상을 당한 이지선씨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맞서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조건 속에서도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대해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긍정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지영민/ㅇㅈㅎ게임 . . . . 1 match
          puts("과제가 너무 강력하다!\n나(은)는 정을 잃고 쓰러졌다!");Sleep(TURN_GAP);
  • 진법바꾸기 . . . . 1 match
          * 샘플 수정해 주세요. 16진법의 경우 10~15를 A~F로 나타내기로 약속했지만, 다른 진법의 경우는 약속한 문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일관성을 위하여 A8D 대 10 8 13로 나타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보창
  • 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자이 원하는 질문을 추가할 수 있음
  • 질문의힘 . . . . 1 match
          * 자도 묻고 싶고, 상대방도 대답하고 싶은 질문
  • 짜장면 . . . . 1 match
          * 이 소설의 내용은.. 순수하고 바르게만 자라왔던 한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주인공인데, 지금 현재 그 아이는 어머니에 대한 실망과 아버지에 대한 불이 어우러져 목표 없이 반항하는 반항아가 되어 지내고 있다.
  • 창섭 . . . . 1 match
         || ZeroPage 11기 || 피카통 10기 || 중앙대 2001학번 || 이창섭 || 유년생 ||
  • 창섭/Arcanoid . . . . 1 match
          * 일정을 세부적으로 나누지 못했다. 기록도 너무 띄엄띄엄했다. 상협이 발표를 보며 느낀게 많았다. 자이 한 일에 기록하는 거 말이다..
  • 창섭/삽질 . . . . 1 match
          * 같은 실수를 두번하지 않도록. 페이지를 만들어 가끔 둘러보다보면 무의식중에 실수를 방지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만듦. 사람은 한 번 본것은 무의식에 저장을 하고 자도 모르게 무의식이 의식으로 나온다 하지 않던가...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1 match
         만약에 3000까지가 아닌 더 큰 수를 입력하고 프로그램을 돌려보시겠어요? 위의 코드에서 int 를 double 형으로 바꾸고 3000 대 18000000000000000000 을 넣은 코드입니다. 한번 실행해 보세요.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문제를 풀고 나서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 아무개
  • 최정빈 . . . . 1 match
         우리 제로페이지 C조 대장이 욱주형 파튕~
  • 컴퓨터가했다 . . . . 1 match
         ["데기"]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컴퓨터가 했다는 말을 사용했다. ''"주가 동향 분석은 컴퓨터가 해준다구."'', ''"이 그림은 컴퓨터가 그린거야."''... 그런데 그런 일들을 정말 컴퓨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그림은 내 붓이 그린거야."''라고 말하진 않는다. 사람이 한것이다. ["컴퓨터가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전자상거래 시간에 마련된 특강에서 '''''컴퓨터를 주체가 아닌 도구로 보라'''''는 말씀을 해주 초청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1 match
          * SVN 사용에 매우 미숙했다. 또한 리눅스를 너무 몰랐다. 간단한 쉘 스크립트 작성하는데도 헤맸다.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불평 한번 없이 웃으며 도와주 자봉님께 감사드립니다!
  • 코코아 . . . . 1 match
         근데 이거 위키 되게 기하면서도 재미있고 조금은 조심스러운...ㅋ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 match
          밤(10시 이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한 학습의 기회가 될것 같군요. 재미있네요. 일단, 글로 표현하기에 자이 없거든요. 주변의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제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와 Pointer 관련 부분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NeoCoin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1 match
          [반복문자열] 할 때, 선배님들이 조언 해 주거 보구. 놀랐다니까..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관점을 많이 말씀해 주시니까.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 match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 match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토이 . . . . 1 match
          * 입생도 생각만 있으면 받을 용의 있음.
  • 튜터링/2013/Assembly . . . . 1 match
          * 어셈블리 언어란 무엇이며, 왜 쓰고 장단점은 무엇인지 써보자.(서술식으로 자이 아는 내용/책에서 찾아본 내용을 써내려가보자.)
  • 파스칼삼각형 . . . . 1 match
          테두리는 1 이고 그 이외의 숫자는 자의 머리 위에 있는 2개의 숫자를 더한 값입니다.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1 match
          for(int j = 1; j < column-1; j++){ //숫자는 자의 머리 위에 있는 2개의 숫자를 더한 값
  • 파스칼삼각형/이태양 . . . . 1 match
          - 자기자이 만든걸 봐도 개념없어 보인다...
  • 파이썬->exe . . . . 1 match
         자의 컴퓨터에서는(파이썬이 깔린) 잘 돌아갑니다만
  • 포지셔닝 . . . . 1 match
          * 이책도 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포항공대06입시 . . . . 1 match
          출 학교(대학 가중치를 둠), 학점(4년간 평균, 전공 성적 따로. 트렌드도 봄)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1 match
         이 런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익히기를 거부하는 것은 너무도 오만하고 건방지다. 해보지도 않고 쉬운지 어려운지는 모를 일이다. 해보지도 않고 그게 시간 낭비일지 귀한 경험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지금 자이 알고 있는게 얼마나 하찮은지는 더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1 match
         || 01 || ["재동"] , ["창섭"] , ["[Lovely]boy^_^"] ||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1 match
          * 달력: 박세연(00),재동(01)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입회원들이 고객의 역할, 기존회원들과 고객이 같이 하나의 팀이 되어 프로그램을 완성해내는 팀 프로그래밍 게임.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1 match
          * 창준(["JuNe"]) 선배께서 제시하 Comment Mixing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음... 전 지금까지 무조건 주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기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1 match
          -> 준비한 리허설에 대해서. 리허설의 정도를 좀 더 많이 준비한다던지. 해당 주제에 대해 미리 공부해둠으로서 자이 해당 주제를 접했을때의 소감 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 피보나치/김재성,황재선 . . . . 1 match
          printf("이프로그램제작에 도움을 주 황재선형님꼐 감사를 드립니다");
  • 학문의즐거움 . . . . 1 match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후진들을 위해 자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서전 형식의 수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보면 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는 학문을 하는것은 지식을 키우기 위함도 있지만 나아가 지혜를 넓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에서 끊임없이 배우라고 한다.
  • 학습된무기력 . . . . 1 match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스-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 학회간교류 . . . . 1 match
         방식은 그저 편안하고 익숙한 수업방식이 좋을 것 같다. 대 질답시간을 잘 활용해서 열성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경태]
  • 한재만 . . . . 1 match
         혹시라도 이 페이지를 눌러 보 분들이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_+;;
  • 허아영/Cpp연습 . . . . 1 match
         그러므로 C++언어를 많이 접해 보 선배님이나 동기. 많이 충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 match
         우리가 현재 OneWiki(가제 이하 OneWiki로 표현)라는 공원을 돌아다닌지(또는 길을 설계한지)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그동안 자들이 어떠한 경로를 만들어내려고 했는지, 또는 어떠한 편한 경로들이 있고 돌아보면서 어떠한 느낌을 받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 현재시간 . . . . 1 match
          * [http://www.yugop.com/ 유고나카무라] 씨의 작품이네요- 그냥 '악'소리 나는 작품을 만들죠~^^;; 소니 최근 W 모양의 기한 로고도 이 사람이 디자인 했답니다. 고등학교때 이 사람 작품들을보고 웹디자인 공부 접었던 기억이나네요;; 지나친 거름은 성장에 좋지 않다는...ㅠ_ㅠ - [이승한]
  • 홈페이지분류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로 분류되는 페이지들은 개인 페이지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되 제로페이지에서 자이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비 상황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기"]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1 match
         우리는 진리를 찾기 위해 오늘도 자의 공식에 Control Point 를 하나더 추가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단, 라그랑주일경우엔 좀 더 정확해보이는 Cubic Spline 으로 페러다임 전환을 하자. ^^;)
  • 환경의중요성 . . . . 1 match
         조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zeropage 학회실이 없다는 것.. -_-. 지도교수님 중하게 잘 선택하자. - [임인택]
  • 황현/Objective-P . . . . 1 match
          * ObjC의 정을 이어받아, ObjP 자체는 PHP에 살짝 양념을 친 형태를 띈다.
  • 회비 . . . . 1 match
          오늘 학과장님이 최광남 교수님(실습실관리는 박재화교수님 이라더군요)과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지급 총액이 삭감되었다 하시더군요. 동네팀, ZP, Jstorm, netory 모두 49만원씩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슴돠. 만원이 깍이긴 했지만 선방했죠 모. ㅋㅋㅋ - 이승한
  • 회비/2002년이전 . . . . 1 match
         == 재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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