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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218 matches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가 결코 다른 클래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가 '''모든 인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신에 함수의 ''meaning''을 결정하고, 유도된 클래에서 새롭게 정의할 것인지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의 목적에서 변화를 유지하는지 확신을 해라.
         모든 클래에서 할당(assignment), 복사를 잡아라. "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지금 할수 없는건 미래에도 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러한 함수들이 구현하기에 어렵게 한다면, 그것을 private로 선언하라. 미래에도 동작시키게 하지 않다는 의미다. 컴파얼러가 만들어내는 함수에 대한 모호한 호출을 할리가 없다. (기본 할당 생성자나 기본 복사 생성자가 종종 발생되는 것처럼)
         원리를 구현하기 위해 특이하게 하지 마라.:연산자와 함수를 자연럽고 명시적인 문법으로 제공하라. built-in(기본 자료) 형으로 구현하라:의심될때는 int로 하라
         어떤이가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것''' 알게되면 그들을 그것을 '''할것이다.''' 그들은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 로에게 객체를 할당할 것이다. 그들은 값을 제공하기전에 객체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객체를 제공하겠지만,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커다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null 값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약 컴파일이 되면 어떤이가 그것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클래를 정확히 사용하는건 쉽게, 이상하게 사용하는건 어렵게 만들어라. 클라이언트가 실수를 하도록 해라 그리고 당신의 클래들이 그러한 에러들을 방지하고, 찾고, 수정할수 있게 만들어라. (예를들어 Item 33 참고)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당신의 코드를 변화가 필요할때, 그 효과를 지역화(지역화:localized) 시키도록 디자인 해라. 가능한한 캡슐화 하여라:구체적인 구현은 private 하라. 광범위하게 적용해야 할곳이 있다면 이름없는(unamed) namespace나, file-static객체 나 함수(Item 31참고)를 사용하라. 가상 기초 클래가 주도하는 디자인은 피하라. 왜냐하면 그러한 클래는 그들로 부터 유도된 모든 클래가 초기화 해야만 한다. - 그들이 직접적으로 유도되지 않은 경우도(Item 4참고) if-than-else을 개단식으로 사용한 RTTI 기반의 디자인을 피하라.(Item 31참고) 항상 클래의 계층은 변화한다. 각 코드들은 업데이트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하나를 읽어 버린다면, 당신의 컴파일러로 부터 아무런 warning를 받을수 없을 것이다.
         여기에서 B는 D의 기초 클래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 작성자는 만약 다음과 같은 경우에 B는 가상 파괴자(virtual destroctor)가 필요 없어 보인다.
         그 의미는 클라이언트 코드에 대하여 약간의 변화가 -delete문-결과적으로 클래 B의 정의까지 변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보여준다. 그런한 상황이 발생하면, B의 클라이언트들은 모두 재 컴파일 해야 한다. 아까, 이 필자의 충고를 따르면, 확장 코드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라이브러리도 재 컴파일, 재 연결해야 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효과를 미틴다.
          * 만약 public base class가 가상 파괴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유도된 클래나, 유도된 클래의 멤버들이 파괴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새로운 클래가 B로부터 유도되면 바뀌어야 한다.
         다시, B에 작은 변화는 아마 클라이언트의 부가적인 재 컴파일과 재링크를 요구한다. 그렇지만 소프트웨어의 작은 변화는 시템에 작은 충격을 줄것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테트로 실패이다.
          * 만약 다중 상속 상태에서 어떠한 파괴자가 있다면, 모든 기본 클래가 아마 가상 파괴자(virtual destructor)가 되어야 할것이다.
         이렇게 반복에서 말하는거 같이 현재의 시류를 생각하는걸 주시하라. 클라이언트가 '''지금''' 늘어나고 있는 의견들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클래 멤버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고 있는가? 계층상에 어떤 클래크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는가?
         미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대신에, '''어떻게 클래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미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로 사용된 클래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는 지금과 미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상업용 클래 라이브러리(C++표준 라이브러리 상의 string 펙의 날짜를 앞당기려는 회사)는 가상 파괴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sting클래를 포함한다. 그 벤더의 설명은?
         확실히 vtbl 문제는 합법적인 접근이다. (Item 24참고) 대다수 String클래의 구현에서 오직 하나의 char*를 각각의 String 객체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각 String객체에 추가되는 vptr도 두배의 양을 차지한다. 허용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이해하기 쉽다. String같은 클래를 무겁게 사용하면 눈에 띠는 성능 저하가 있다. 앞서 언급한 경우 클래당 성능 저하는 약 20%정도를 가지고 온다. (Item 16참고)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일까?
         이 벤더는 물론 String클래에 관한 유도해서는 안되도록 디자인 된 문서들을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들이 문서를 보는 도중에 그 부분을 놓쳤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217 matches
         그외에도 홈 디렉토리에 사용하는 셸 등을 계속 물어오는데, 대괄호 속에 내정된 것을 그냥 사용하고자 한다면 엔터키만 누르면 된다. 패워드 등을 입력하고 나면 지금까지 입력된 정보를 보여주고, 몇 가지 생성 작업을 화면으로 보여준 후 작업을 종료한다.
         출력은 표준 출력으로 내정되어 있다. 글자는 열 배 정도 확대된다. 글자는 에터리크(*)를 조합하여 만든다.
         이것은 리눅의 Boume 셸이다. sh를 사용하면 sh가 bash를 호출하여 실행한다. bash를 직접 사용하지 말고 sh를 사용하도록 하라.
         유닉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기적으로 전자우편의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하는 즉시 알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지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기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주어서 결정한다.
         cat은 catenate(사슬로 잇다. 연결하다)에서 이름이 유래한다. 이것은 파일의 내용을 화면에 출력하는 데 사용되기도 하며 파일을 다른 곳에 순차적인 트림으로 보내기 위해 사용된다.
         -u : 유닉 호환성을 위해 추가된 옵션으로서 무시된다.
         유닉템은 기본적으로 텍트 자료들을 처리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겼다. 많은 초기 설정 작업들이 텍트 문서로 이루어지고, 텍트 문서를 처리하는 수많은 명령들이 있다. cat 명령은 그러한 것들 중 기본적인 것이다.
         clear 명령은 도의 cls와 마찬가지로 화면을 지우는 동작을 한다.
         오프셋을 지정하면 파일의 어느 부분부터 비교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다. -s 옵션이 왜 필요한 지를 이해하지 못할 테지만, cmp 명령이 보이지 않게 리턴값을 들려준다는 점을 알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mp는 비교 후 두 파일이 일치한다고 판단하면 0을 리턴하며, 그렇지 않으면 1을 리턴한다. 셸 크립트 상에서 비교 결과만을 원하고 화면에 메시지가 출력되는 것을 원치 않을 때에는 이러한 옵션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C 언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금방 이해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s : 디렉토리가 아닌 파일의 심볼릭 링크를 만든다. 소 파일의 이름은 전체 경로 이름으로 한다. 목적지 파일 이름은 전체 경로를 주지 않아도 현재 디렉토리로 간주되므로 상관없다.
         -x : 다른 파일 시템인 하위 디렉토리는 무시한다.
         : 실행될 프로그램들과 케줄의 cron 데몬을 구성한다.
         파일의 각 행은 M H D m d cmd 형태로 되어 있다. 필드의 에테리크(*)표시는 어떠한 값이든 일치하는 조건으로 가정한다는 의미이다.
         : 이것은 유닉 C 셸이다. 하지만 리눅에서는 tcsh에 링크되어 있는 파일에 불과하다. 자세한 내용은 tcsh를 참조하라.
         : 시템은 현재의 날짜와 시간을 유지하고 있다. date 명령을 사용하면 그러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날짜와 시간 정보를 변경할 수 있다. 물론 시템의 날짜와 시간은 슈퍼 유저만이 변경할 수 있다.
         date 는 위와 같이 주어진 인수가 없다면 현재 시템의 시간과 날짜를 출력한다. 주어지는 인지가 있다면 그에 따라서 시템의 시간과 날짜를 변경한다.
         : 디크의 여유 공간을 검사하여 보고한다.
         - df [ -aikpvtx ] 파일시
         -t 형태 : 특정 형태의 파일 시템으로 검사를 제한한다.
         -x 형태 : 특정 형태의 파일 시템 이외의 것으로 검사를 제한한다.
  • 1002/Journal . . . . 176 matches
          * 프로젝트 관련 소 인쇄 - o
          * 프로젝트 관련 소 분석하기 -> restatement 필요.
          ~ 11 : 14 프로젝트 관련 소 인쇄
          * 토리 텔링이 가능하다는 점. (나는 앞 뒤의 이야기가 끊어진다.)
         도서관에서 이전에 절반정도 읽은 적이 있는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일부를 읽어보고, NoSmok:HowToReadaBook 원서를 찾아보았다. 대강 읽어봤는데, 전에 한글용어로는 약간 어색하게 느껴졌던 용어들이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왔다. (또는, 내가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엔 전공책의 그 어투를 떠올려서일런지도 모르겠다. 즉, 영어로 된 책은 약간 더 무겁게 읽는다고 할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 (ex : NoSmok:AreYourLightsOn, 캘빈 & 홉) 는 예외)
          * 심리학 서적이 어떠한 타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의 각 과정들에 대해 정말로 'Human Performance' 라는 관점으로 서술한다.
          * Blank Error 의 에러율 변화에 대한 통계 - 이론으로 Dead Lock 을 아는 것과, 실제 Multi Thread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 Dead Lock 상황을 자주 접하는것. 어느것이 더 학습효과가 높을까 하는 생각. 동의에 의한 교육에서 그 동기부여차원에서도 학습진행 타일이 다르리란 생각이 듬.
          * Efficiency : Effectivily - 내가 발표했었던 7장의 그 예제가 가장 중요한 예제중 하나였다고 Comment 에 써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발제할 부분 내용 참 재미있는 부분이였는데, 제대로 발제 못한게 참 사람들에게 죄송럽다.
          * 현재 내가 죽어가고 있는중이긴 한가 보다. 어제와 그제, 잠시 로 죽음을 목격한 것 같고, 다른 사람이 내 죽음을 구경한 것 같다. (이미 몇일전부터 목격했었던 사람도 있는것 같다.)
          * 쌓아나가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아보이는데.. Refactoring 에서의 경험을 어설프게 가로질러본다면. ReFactoring 을 할때 나쁜 클래들을 그 안에서 계속 고쳐나가는 것 보단, 새 클래나 메소드들을 중간에 만든뒤, 나쁜 클래들을 삭제하는게 더 빠른 방법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내는 것이 나쁜 습관을 고쳐내려고 하는것보다 최종적으로 볼땐 더 접근하기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쁜 점이라 생각하는것은, 의식화해서 고치는 것 보단 좋은 습관으로 대체하고 나쁜 습관을 아에 잊어버리게끔 하는것이 더 나은것 같다.
         연습장에 전체 클래들 구조를 그려봤다. CRC 를 쓸까 하다가 늘어놓을 자리가 없어서..;
         상단의 클래들은 하단의 클래들을 이용하는 식이다.
         그림을 보고 나니, Inheritance 나 Delegation 이 필요없이 이루어진 부분이 있다는 점 (KeywordGenerator 클래나 BookSearcher, HttpSpider 등) Information Hiding 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것 같다는 점, (Book 과 관련된 데이터를 얻고, 검색하여 리트를 만들어내는 것은 BookMapper 에서 통일되게 이루어져야 한다.) 레이어를 침범한것 (각각의 Service 클래들이 해당 로직객체를 직접 이용하는것은 그리 보기 좋은 모양새가 아닌듯 하다. 클래 관계가 복잡해지니까. 그리고 지금 Service 가 서블릿에 비종속적인 Command Pattern 은 아니다. 그리고 AdvancedSearchService 와 SimpleSearchService 가 BookMapper 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Searcher 클래들을 이용한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구조를 살피면서 리팩토링, KeywordGenerator 클래와 HttpSpider 등의 클래들을 삭제했다. 테트 96개는 아직 잘 돌아가는중. 리팩토링중 inline class 나 inline method , extract method 나 extract class 를 할때, 일단 해당 소를 복사해서 새 클래를 만들거나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이용한뒤, 기존의 메소드들은 Find Usage 기능을 이용하면서 이용하는 부분이 없을때까지 replace 하는 식으로 했는데, 테트 코드도 계속 녹색바를 유지하면서, 작은 리듬을 유지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 더도말고 덜도말고 '테트 통과만큼만' 이라는 사고방식은 개발속도를 상당히 향상시킨다.;; 리팩토링중 재차 배움.
         실제 Database 를 이용하는 테트에 대해 하나만 실행했을때는 잘 되더니, Suite 에 묶으니까 테트에서 이용하는 Connection 이 NULL 이 되어버린다. Connection POOL 의 문제인듯. 필요없는 곳에 Connection 열어놓은 것을 하나만 이용했더니 해결.
         기존의 AcceptanceTest 들이 작동을 못한다. (Python 에서 정규표현식 이용. 데이터 파싱 & 추출. Prometheus UI 가 바뀌면 다시 바뀜) 전에 구경한 것처럼 XPath 를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해보거나, Prometheus 쪽에서 XML + XSLT 를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했다. 하지만, 그러기엔 현재 Prometheus 의 JSP 부분을 전부 바꾸는데 부담이 크리라 판단, Servlet Controller 중 Service 클래 부분에 대해 테트 코드를 붙이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 하지만, 막상 작성해보고 나니 그 또한 테트 코드의 크기가 크긴 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미 테트가 있는 코드들을 먼저 가능한한 단순하게 리팩토링하고 그 다음 Service 쪽 리팩토링을 했다면 어떠했을까.
         테트 코드 작성을 위한 일부 코드 복사 & 메소드 추가 & 클래 추가.
         Refactoring Catalog 정독. 왜 리팩토링 책의 절반이 리팩토링의 절차인지에 대해 혼자서 감동중.; 왜 Extract Method 를 할때 '메소드를 새로 만든다' 가 먼저인지. Extract Class 를 할때 '새 클래를 정의한다'가 먼저인지. (절대로 '소 일부를 잘라낸다'나 '소 일부를 comment out 한다' 가 먼저가 아니라는 것.)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52 matches
          * 복싱에서는 트레이트, 잽, 훅, 이 세가지 펀치를 기반으로 다른 모든 종류의 펀치가 나온다고한다. ~~~ 이러한 기본 자세가 튼튼하다면 그만큼 다른 펀치를 배우는 데도 진입 장벽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 포츠를 사용해서 비유를 하는건 쉽게 이해는 되는데, 항상 별로 재미없어. - [김준석]
          * 지난주엔 이 말 때문에 혼란러웠는데 책에서 다시 보니 왜 혼란러웠는지 모르겠어요. - [김수경]
          * 요즘은 상속과 인터페이 같은 기능이 많은 언어에 내장되어 있다. 이들은 이디엄이 된 것이다.
          * 에 달린 역자주석을 보니 노 화이트헤드가 "문명이 진보한다는 것은 인간이 의식적인 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지적을 했다고 한다. 이디엄은 과연 좋은것인가? 이디엄이야말로 생각없이 적용하는 패턴이 아닌가? - [서지혜]
          * 현실에서는 한 패턴에 참여하고 있는 객체와 클래가 동시에 다른 패턴에서도 사용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 패턴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되는 초보자일수록 무언가 멋져 보이는 클래 다이어그램에 관심을 쏟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패턴의 의도'(혹은 목적)와 '동적인 행동양식'이다.
          * 구현은 로 말할 뿐이다.
          * 그리고는 구현하고 나서는 로 납득을 하게 됩니다. '이러이러하게 하는게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거야.' 는 무슨 -_-; - [박성현]
          * 인터페이는 패턴 전체를 도입하는 것과는 달리 그다지 복잡성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반면 기능 변경이나 추가 시 리팩토링이 쉬워진다.
          * 디자인 프로세는 유케이 분석등을 통한 요수사항 수집에서 시작해 코딩이 시작되는 디자인으로 끝나게 된다.
          * 프로그래밍 프로세는 디자인에서 시작하며 상속, 캡슐화, 디자인 패턴 등을 이용하고 디자은의 실체인 컴퓨터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 자바를 C언어 타일로 프로그래밍하기 ====
          * 사실 많은 절차 지향적 프로그램은 사용자 인터페이를 통해 데이터베이 테이블을 보여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 객체 지향 시템은 상호 협동하는 에이전트들의 네트워크이며, 에이전트는 메시지를 통해 통신한다.
          * 객체 지향 시템과 절차 지향 시템을 구분하는 한가지 좋은 방법은 무언가를 변화시킬 때 어떤일이 발생하는가를 보는 것이다.
          * 절차 지향 시템에서는 변화가 프로그램의 나머지에 '퍼져나가는'경향이 있다.
          * 객체 지향 시템에서는 변화가 한곳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 디자인은 선택과 트레이드 오프, 리크 관리의 연속이다.
          * 어떤 디자은을 ''선택''할 때는 선택으로 인한 장단점을 고려(''트레이드 오프'')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취한뒤에는 그로인해 잃은 것을 감내해야한다(''리크 관리'') 이게 맞나? - [서지혜]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151 matches
         list 클래는 STL로 이루어져 있는데, Item 35를 참고하면 정보를 얻을수 있다. 단순히 이중 연결 리크(double linked list)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NewsLetter 객체는 아마 디크에서 자료를 적재할 것이다. NewsLetter가 디크에서 자료를 가지고 보여주기 위해 istream을 사용해서 NewsLetter를 구성할 객체들을 생성한다고 가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대강 만들수 있는데
          newsletter의 인자중 리트인 components에 만든 객체를 넣는다.
          // 순수히 디크에 있는 데이터를 읽어 드리는 istream과 자료 str에서
          // readComponent가 해석한 객체를 newsletter의 리트 마지막에 추가시키는 과정
         readComponent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궁리해 보자. 위에 언급한듯이 readComponent는 리트에 넣을 TextBlock나 Graphic형의 객체를 디크에서 읽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해당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해서 list의 인자를 구성하게 해야 할것이다. 이때 마지막 코드에서 가상 생성자의 개념이 만들어 져야 할것이다. 입력되 는자료에 기초되어서, 알아서 만들어 인자. 개념상으로는 옳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구현될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를 생성할때 부터 형을 알고 있어야 하는건 자명하니까. 그렇다면 비슷하게 구현해 본다?
         보다시피 클래의 가상 복사 생성자는 실제 복사 생성자를 호출한다. 그러므로 "복사" 의미로는 일반 복사 생성자와 수행 기능이 같다 하지만 다른 점은 만들어진 객체마다 제각각의 알맞는 복사 생성자를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clone이 NewsLetter 복사 생성자를 만들때 NLComponent들을 복사하는데 기여를 한다. 어떻게 더 쉬운 작업이 되는지 다음 예제를 보면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생성자는 실제로 가상 함수가 될수 없다. 마찬가지로 비멤버 함수들 역시 마찬가지 이리라, 하지만 그러한 기능이 필요할 떄가 있다. 바로 앞 예제에서 NLComponent와 그것에서 유도된 클래들을 예를 들어 보자면 이들을 operator<<으로 출력을 필요로 할때 이리라. 뭐 다음과 같이 하면 문제 없다.
         하지만 출력해야할 트림 객체가 righ-hand 객체라는것이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하게 만든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것처럼 트림 객체에 출력할 객체를 넣는 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리라. 하지만, 전역 함수나 friend함수를 이용해서 구현한다면 더이상 가상함수로 구현할수가 없게 된다. 여기서의 방법이 비멤버 함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가상 함수로 출력을 구현하고, 전역이든, namespace로 묶여 있든, 비 멤버 함수로 트림 객체와의 출력의 고리를 연결시켜서, 비멤버 함수가 가상함수처럼 돌아가도록 구현한다.
         자 지금까지 객체에 대한 이야기로 당신은 미칠 지경에 빠졌을 꺼다. 게다가 이것은 당신을 혼란에 빠트릴 수준까지 왔을 것이다. (첫줄만 직독직해.) 예를들어서 당신의 시템에 프린터가 하나 밖에 없을때 프린터를 대변하는 객체의 숫자를 하나로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하나의 파일에 대하여 16개의 파일 접근자만 허용할때 따위 같은거 말이다. 여기서는 그 해법에 관해서 생각해 본다.
         해당 디자인은 세가지의 중점으로 이해 하면 된다. '''첫번째''' Printer클래의 생성자를 private(사역)인자로 설정한다. 이는 객체 생성을 제한한다. '''두번째''' 전역 함수인 thePrinter를 Printer클래의 friend로 선언한다. 그래서 이 thePrinter가 첫번째에서의 제한에 상관없이 관여 가능하도록 만든다. '''마지막으로(세번째)''' 전역함수인 thePrinter 내부에 정적(static) Printer 객체를 만든다. 이는 오직 하나만의 객체를 thePrinter내부에 유지시킨다.
         하지만 이렇게 구현시에는 thePrinter가 "'''전역 공간을 사용해야 한다.'''" 것으로 코드를 약하게 만든다. 알다 시피, 전역 공간의 사용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하는 방법이며, thePrinter를 Printer클래 내부에 숨기기를 추천하다. thePrinter를 Printer클래 내부 메소드로 넣어 버리고, friend를 삭제해 보자.
          class Printer { // namespace로서 이 클래
         '''첫번째'''로 만들어지는 객체의 위치이다. 위의 제시된 두가지의 방법에서, Printer 정적(staitc) 객체가 하나는 friend로 클래의 제어권을 획득한 함수 내부에 있고, 또 하나는 클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있다. 함수에 있는 경우에는 정적(static) 객체는 항상 만들어져 있다. 이 의미는 해당 코드의 프로그램이 시작될때 부터 아예 객체가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즉, 한번도 그 객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객체는 이미 만들어져 비용을 지출하게 한다. 반면에, 함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정적(static)객체를 만들 후자의 경우에는 객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메소드인 Printer::thePrinter 가 제일 처음 호출될때 객체가 생성된다. 이것은 C++에서 "사용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는다."의 설계 다소 복잡한 이념에 근간을 둔 개념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개념은 당신을 해깔리게 만든다.
         또 이 둘의 다른 취약점은 초기화 되는 시간이다. 우리는 함수의 경우에 초기화 시간을 정확히 알수 있다. 아예 처음 이니까 하지만 멤버 메소드로 구현시에는 모호하다. C++는 확실히 특별하게 해석해야 할 부분(단일 객체에서 소 코드 몸체 부분 따위)은 정적 인자들에 대한 초기화 순서가 보장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해석 부분(translation unit)에 있는 정적 객체들의 초기화 순서에 대해서는 말할수가 없다. 이것은 머리를 아프게만 할뿐이다.
         방금 위에서 예제로 제시한 방법 역시 문제는 내포하고 있다. 가령 특별한 프린터인 컬러 프린터에 대한 클래를 작성한다고 가정해 본다.
          FaxMachine f; // 팩 기능의 인자
         Printer 객체가 존재할수 있는 세가지의 상황에서 이런 문제는 발생 될수 있다. : 그냥 그들 자체를 선언해서 사용하기. 다른 클래로 유도될때. 좀더 큰 클래에서 해당 클래를 인자로 포용할때 이다. 하지만 숫자로 제어하고, 예외를 발생시키는 방법이 아닌 생성자가 사역(private)인자로 들어간 경우에는 해당 클래에서 유도된 클래들도 생성하지 못하며, 다른 클래의 인자로도 들어갈수가 없어서, 이런 문제들이 봉쇄된다.
         자, 이런걸로 한가지 재미있는 것을 만들수 있다. 만약 당신이 C++상에서 더이상 상속 되지 않는 클래를 만들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주:참고로 Java나 C#의 경우 언어 설계 때부터 아예 해당 기능을 수행을 위한 키워드를 제공한다. 하지만 C++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방법을 설계자가 생각한건지, 차후 C++의 개발자들이 생각한건지 놀라울 뿐이다. 바로 이전에 나온 가상 복사 생성자의 아이디어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 EffectiveC++ . . . . 150 matches
         ASPECT_RATIO는 소코드가 컴파일로 들어가기 전에 전처리기에 의해 제거된다.[[BR]]
         2. 상수의 영역을 클래로 제한하기 위해선 상수를 멤버로 만들어야 하며
          // 각각이 트링이다.
         동적 메모리 할당을 행하는 클래들은 메모리를 할당하기 위해서 생성자에 new를 쓴다. (CString class같은것들?)[[BR]]
         그러나, 나중에 이렇게 만든 클래를 누군가가 개선될경우 그리고, 개선된 클래에서 포인터 멤버를 추가하게[[BR]]
         세번째 '''소멸자에서 포인터 삭제'''에 관한 것을 제대로 안해주면 메모리 유출(memory leak)으로 그냥 처리되기 때문에 클래에 포인터 멤버를 추가할 때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operator new 가 하부 클래로 상속된다면 어떻게 될까? [[BR]]
         그런데, 이 클래를 위해 만들어진 operator new 연산자가 상속될 경우. [[BR]]
         상속받은 클래내에 operator new연산자를 다시 재정의 해줘야 한다. [[BR]]
         DeleteMe 그런 의미보다 String 이나, linked list 혹은 기타 여러 기타 데이터 형으로 많은 수의 할당을 통해서 쓸수 있는 인자의 경우에는 사용자 정의 new를 이용하여 가능하면 공용 메모리 공간에서 활동시켜서, 메모리 할당 코드를 줄이고 (메모리 할당의 new와 alloc는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메모리를 줄이고 효율적 관리를 할수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런 데이터 형으로 쓰이는 인자가 아닌 한 app안에서 단 한번만 사용되는 클래라면 구지 new를 성의해서 memory leak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는 것보다, 일반적인 new와 생성자 파괴자의 규칙을 쓰는것이 좋을겁니다. --상민
         == Constructors, Destructors, and Assignment Operators (클래에 관한것들.) ==
         이 class에는 치환 연산자나 복사 생성자가 없다. 이런 클래는 좋지 못한 결과를 발생시킨다. [[BR]]
         클래 내에 operator=가 정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C++에서 default 치환 연산자를 호출한다.[[BR]]
         default 치환 연산자는 클래의 멤버 변수들을 하나씩 치환하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a와 b의 멤버 변수 data를 [[BR]]
         '' * 클래 안에 포인터를 조물딱 거리는 멤버 변수가 있을 경우에는 그 클래에 복사 생성자와, 치환 연산자를 꼭 정의해 주어야 한다...''
         1. 초기화 리트를 사용한다.
         2가지 방법 정도로 멤버 변수를 초기화 할수 있는데. 책에서는 초기화 리트를 선호한다.[[BR]]
         두번째는 실용주의(효율성) 차원에서 초기화 리트를 선호 한다는 것이다. [[BR]]
          * 가능한 경우 항상 멤버 초기화 리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const와 레퍼런 변수들에 대한[[BR]]요구 조건을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멤버 변수들에 대한 비효율적인 초기화도 줄일수 있다.''
         클래 멤버들은 클래에 선언된 순서에 따라 초기화된다. [[BR]]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46 matches
          *그외 URL프로토콜,IP멀티캐트,DNS,방화벽,HTTP 프록시 서버,SOCKS,방화벽 내부의 DNS에 관해 간단한 설명 나옴
          public class AuthException extends IOException{ //사용자 예외를 정의할때 적당한 예외 클래의 서브클래가 되는것이 중요한데
          *세마포어(semaphores) : 세마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기(get)'와 '놓기(release)'라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순간에, 오직 하나의 쓰레드만이 세마포어를 얻을 수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가지고 있는 동안 세마포어를 얻으려고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얻고(get) 다시 대기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동기화 할수있다.
          *Thread 클래 : 보통 상속받아서 사용
          *Runnable 인터페이 : Thread 클래를 직접 상속받지 않은 클래의 객체가 손쉽게 쓰레드를 생성할수 있도록 해줌
          execution = new Thread(this); //Runnable 인터페이를 구현한 것을 넣어줌
          *ThreadGroup 클래 : 여래개의 쓰레드르 그룹으로 만들어 손쉽계 Thread를 관리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 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신에서는 시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경우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예제는 17장쯤에..
         == PART2 트림 ==
          *5장 : 트림을 소개합니다.
          *6장 : 트림을 사용한 파일 처리 프로그램밍의 진수
          *7장 : 필터를 이용한 트림의 확장 기법
          *8장 : API로 제공되는 트림 필터
          *9장 : 메모리 기반의 I/O트림
          *10장 : 문자 트림을 사용한 개선된 I/O기법
          *11장 : 문자 트림 필터
          *12장 : 메모리 기반의 문자 트림
          *13장 : 파워업! 객체 트림
         === Chapter5 트림을 소개합니다 ===
          *트림 : 네트워크 프로그램에서 아주중요한부분 --> 요책이 트림에대해서 자세히나온다.딴데는 대충 설명하는데...--;
  • Gof/Facade . . . . 133 matches
         서브시템의 인터페이집합에 일관된 인터페이를 제공한다. Facade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를 정의함으로서 서브시템을 더 사용하기 쉽게 해준다.
         서브시템을 구축하는 것은 복잡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디자인의 목적은 각 서브시템간의 통신과 의존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는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를 제공하는 facade object를 도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이러한 클래들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를 제공하기 위해 컴파일러 서브시템은 facade 로서 Compiler class를 포함한다. 이러한 클래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성들에 대한 단일한 인터페이를 정의한다. Compiler class는 facade (원래의 단어 뜻은 건물의 전면. 외관, 겉보기..) 로서 작용한다. Compiler class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컴파일러 서브시템에 대한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를 제공한다. Compiler class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들을 구현한 클래들을 완벽하게 은폐시키지 않고, 하나의 클래에 포함시켜서 붙인다. 컴파일러 facade 는저급레벨의 기능들의 은폐없이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 복잡한 서브 시템에 대해 단순한 인터페이를 제공하기 원할때. 서브시템은 종종 시템들이 발전되어나가면서 더욱 복잡성을 띄게 된다. 대부분의 패턴들은 패턴이 적용된 결과로 많고 작은 클래들이 되게 한다. 패턴의 적용은 서브시템들이 더 재사용가능하고 커터마이즈하기 쉽게 하지만, 커터마이즈할 필요가 없는 클라이언트들이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Facade는 서브시템에 대한 단순하고 기본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각은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충분하다. 커터마이즈가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에게만이 facade를 넘어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 클라이언트들과 추상 클래들의 구현 사이에는 많은 의존성이 있다. 클라이언트와 서브시템 사이를 분리시키기 위해 facade를 도입하라. 그러함으로서 서브클래의 독립성과 Portability를 증진시킨다.
          * 서브시템에 계층을 두고 싶을 때. 각 서브시템 레벨의 entry point를 정의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하라. 만일 각 서브시템들이 서로 의존적이라면 서브시템들간의 대화를 각 시템간의 facade로 단일화 시킴으로서 그 의존성을 단순화시킬 수 있다.
          - 각 서브시템 클래는 각 요청에 대한 책임이 있다.
          -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템 객체에게 위임한다.
          - 서브시템 기능들이 구현되어있다.
          * 클라이언트는 Facad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서 서브시템과 대화한다. Facade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템 객체에게 넘긴다. 비록 서브시템 객체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지만, facade 는 facade 의 인퍼페이를 서브시템의 인터페이로 번역하기 위한 고유의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facade 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는 직접 서브시템 객체에 접근할 필요가 없다.
          1. 서브시템 컴포넌트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한다. 그러함으로서 클라이언트가 다루는 객체의 수를 줄이고, 서브시템을 이용하기 쉽게 해준다.
          2. 서브시템과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관계를 약하게 해준다. 종종 서브시템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와 강한 연결관계를 가지기도 한다. 약한 연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서브시템의 컴포넌트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Facade 는 시템과 객체간의 의존성을 계층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Facade는 복잡함이나 순환의존성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클라이언트와 서브시템이 비의존적으로 구현되었을때의 가장 중요한 결과일 것이다.
          3. 그러하면서도 어플리케이션은 여전히 서템 클래들을 사용할 방법을 제공한다. 사용의 편리성과 일반성을 선택할 수 있다.
          1. 클라이언트-서브시템 연결관계를 줄여라.
         클라이언트와 서브시템간의 연결관계는 Facade를 추상클래로 만듬으로서 줄일 수 있다.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추상 Facade class의 인터페이를 통해 서브시템과 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추상클래와의 연결은 클라이언트가 사용할 서브시템의 구현을 알아야 하는 필요성을 없애준다.
          서브클래싱의 대체는 다른 서브시템 객체를 가진 Facade 객체로 설정하는 것이다. facade를 커터마이즈하려면 단순히 서브시템 객체를 다른 객체로 교환한다.
         2. public vs private 서브시템 클래.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132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트레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a~e까지 모두 "Hello"라는 같은 값을 가지고 있는 다른 객체이다. 이 클래는 참조 세기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각각의 값을 가지고 있다. 문자열의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마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을 것이다.
         참조 세기를 하는 String 클래를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지만, 세세한 부분에 주목해서 어떻게 그러한 클래가 구현되는지 주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있고, 참조를 셀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StringValue 구조체로 잡는다. 구조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strcpy(data, initValue); // 트링 복사
          delete [] data; // 트링 삭제
         // String 클래의 복사 생성자, 초기화 목록으로 StringValue의 포인터를 세팅한다.
         여기서의 요점은 참조세기가 적용되지 않은 String 클래보다 더 효율이 높아 진다는 점이다. 이 책 전반에 계속 언급했듯이, 생성과 파괴 같은 시간과, 공간의 많은 비용을 소모하는 식이 아닌, 해당 포인터만을 복사하므로, 일단, 생성시의 비용을 아낀다.
         이것의 구현은 약간은 복잡한데, 이유는 생성과 파괴가 동시에 있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 앞으로 다루어야할 내용에 비해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자세한 설명은 소에 주석을 참고하라
         참조세기가 적용된 문자열에 대하여 둘러 봤는데, 이번에는 배열에 관한(array-bracket) 연산자들 "[]" 이녀석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 클래의 선언은 다음과 같다.
         이런것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한 세가지를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세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덜어 주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구현상에서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지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세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미는 객체간에 서로 공유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미이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을까?
         만약 Item 30에 언급되는 proxy 클래 방법을 사용해서 읽는 작업과, 쓰는 작업에 대한 것을 구분한다면 StringValue 객체의 숫자를 좀더 줄일수 있을 것이다. 그건 다음 장에서 보자.
          === A Reference-Counting Base Class : 참조-세기 기초 클래 ===
         제일 처음에 해야 할일은 참조세기가 적용된 객체를 위한 (reference-counded object) RCObject같은 기초 클래를 만드는 것이다. 어떠한 클라라도 이 클래를 상속받으면 자동적으로 참조세기의 기능이 구현되는 형식을 바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RCObject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능력은 카운터에 대한 증감에 대한 능력일 것이다. 게다가 더 이상, 사용이 필요 없는 시점에서는 파괴되어야 한것이다. 다시말해, 파괴되는 시점은 카운터의 인자가 0이 될때이다. 그리고 공유 허용 플래그에 대한(shareable flag) 관한 것은, 현재가 공유 가능한 상태인지 검증하는 메소드와, 공유를 묶어 버리는 메소드, 이렇게만 있으면 될것이다. 공유를 푼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RCObject는 생성되고, 파괴되어 질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참조가 추가되면 현재의 참조는 제거되어야 한다. 공유 상태에 대해 여부를 알수 있어야 하며, disable로 설정할수 있어야 한다. 파괴자에 대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베이 클래는 파괴자를 가상 함수로선언해야 된다. 여기에서는 순수 가상 함수(pure virtual function)로 선언한다.
         의문 하나, 흥미롭게도 처음에 refCount를 0으로 세팅한다. 이건 직관적이지 못하게 보이는데, 확실히 새로 만들어지는 RCObject의 생성자는 새로 만들어진 RCObject를 참조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는, 새로운 객체가 할당된 뒤에 유도된 클래 로, refCount를 증가 시켜주기위해서 이다. 이것이 사용자에게 더 명시적인 코드를 작성하게 된다.
         의문 셋,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까 공유 문제를 뒤집어 버리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객체는 기초 클래이다. 어떤 상황에서 이를 유도하는 다른 클래가 공유 flag를 비활성화 시키는지 확신 할수 없기 때문에, 일단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현재의 객체를 반환하게 해 두었다.
         자, RCObject는 기초 클래이며, 차후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은 RCObject의 자식에게서 구현되어 진다. 그래서 opreator=은 유도 된 클래에서 원할때 이 참조 객체를 바꾸기 위하여, RCObject::operator= 형식으로 불러야 한다. 이하, 거의다 소 자체를 이해해야 한다. 해당 RCObject를 이용해서 유도된 클래의 모양은 다음과 같으며, 모든 코드는 구현하지 않겠지만, 지금까지의 개념으로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이 StringValue버전은 이전에 보던것과 거의 동일한 형태를 보인다.단, refCount를 다루는 것만이 RCObject의 멤버 함수로서 모든 기능을 후행하는 것이다. 이 것의 더 구체적인 코드는 다음 장에서 보이는 마트 포인터를 이용한 자동 참조 카운팅 기능을 덧붙이면서 어차피 모든 코드를 서술할 것이다.
         이번 주제의 nested class의 모습을 보면 그리 좋와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처음에는 생소하겠지만, 이러한 방버은 정당한 것이다. nested클래의 방법은 수많은 클래의 종류중 단지 하나 뿐이다. 이것을 특별히 취급하지는 말아라.
         RCObject는 참조 카운터를 보관하고, 카운터의 증감을 해당 클래의 멤버 함수로 지원한다. 하지만 이건 유도되는 다른 클래에 의하여, 손수 코딩이 되어야 한다. 즉, 위의 경우라면, StirngValue 클래에서 addReference, removeReference 를 호출하면서, 일일이 코딩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재사용 클래로서 보기 않좋은데, 이것을 어떻게 자동화 할수는 없을까? C++는 이런 재사용을 지원할수 있을까.
  • Gof/Singleton . . . . 124 matches
         클래로 하여금 오직 하나의 인만을 가지게 하며, 어디서든지 접근 가능하도록 한다.
         몇몇 클래들에 대해서 오직 하나의 인 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예를 들면, 어떤 시템에선 수많은 프린터들이 있더라도 거기에는 단 하나의 프린터 플러만이 있어야 한다. OS에서 돌아가는 화일시템이나 윈도우 매니저의 경우도 오직 하나여야 한다 (동시에 2-3개의 윈도우매니저가 돌진 않는다.) 디지털 필터의 경우에도 A/D converter는 단 하나를 가진다.
         어떻게 우리는 클래로 하여금 단 하나의 인만을 가지도록 보장해줄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러한 인를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global 변수로 둘 경우 어디서든지 접근가능하겠지만, global 변수는 단일 인만을 가지도록 할 수 없다.
         더 좋은 방법은 클래 자신으로 하여금 자기자신의 단일 인를 유지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클래는 인가 생성될 때 요청을 가로챔으로서 단일 인로 만들어지는 것은 보증한다. 또한, 인에 접근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이것이 바로 SingletonPattern이다.
          * 클래가 정확히 오직 하나의 인만이 존재해야 할 때. 그리고 잘 알려진 엑세 방법으로 어디서든지 접근 할 수 있어야 한다.
          * 단일 인가 서브클래싱에 의해 확장가능해야 할 경우.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코드 수정없이 확장된 인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Instance operation (클래의 메소드)을 정의한다. Instance 는 클라이언트에게 해당 Singleton의 유일한 인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 Singleton 자신의 유일한 인를 생성하는 책임을 가진다.
          * 클라이언트는 오직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으로만 Singleton 인에 접근할 수 있다.
          1. 클래에 대한 접근이 오직 하나의 인에게로 제한된다. Singleton 클래는 자기 자신의 단일 인를 캡슐화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언제, 어떻게 접근하던지 그 접근이 엄격하게 제어된다.
          3. 명령어와 표현을 확장시킬 수 있다. Singleton class는 subclass될 수 있고, 이 확장된 클래의 인를 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정하는 것은 쉽다. run-time중에 필요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4. 여러개의 인를 허용한다. 프로그래머의 마음에 따라 쉽게 Singleton class의 인를 하나이상을 둘 수도 있도록 할 수 있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인들을 제어하기 위해 동일한 접근방법을 취할 수 있다. 단지 Singleton 인에 접근하는 것을 보장하는 operation만 수정하면 된다.
          5. class operation 보다 더 유연하다. 패키지에서 Singleton의 기능을 수행하기위한 또다른 방법은 class operation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C++에서의 static 함수나 Smalltalk에서의 class method 등등) 하지만, 이러한 언어적인 테크닉들은 여러개의 인를 허용하는 디자인으로 바꾸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C++에서의 static method는 virtual이 될 수 없으므로, subclass들이 override 할 수 없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와 마찬가지로 인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는 늘 단일 인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로서 보장된다.
         다음의 예를 보라. C++ 프로그래머는 Singleton class의 Instance operation을 static member function으로 정의한다. Singleton 또한 static member 변수인 _instance를 정의한다. _instance는 Singleton의 유일한 인를 가리키는 포인터이다.
         클래를 사용하는 Client는 singleton을 Instance operation을 통해 접근한다. _instance 는 0로 초기화되고, static member function 인 Instance는 단일 인 _Instance를 리턴한다. 만일 _instance가 0인 경우 unique instance로 초기화시키면서 리턴한다. Instance는 lazy-initalization을 이용한다. (Instance operation이 최초로 호출되어전까지는 리턴할 unique instance는 생성되지 않는다.)
         생성자가 protected 임을 주목하라. client 가 직접 Singleton을 인화 하려고 하면 compile-time시 에러를 발새할 것이다. 생성자를 protected 로 둠으로서 늘 단일 인로 만들어지도록 보증해준다.
          * (a) static 객체의 유일한 인가 선언되어질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 (b) 모든 singleton들이 static initialization time 대 인되기 위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을수도 있다. singleton은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그러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Smalltalk에서 unique instance를 리턴하는 functiond은 Singleton 클래의 class method로 구현된다. 단일 인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서 new operation을 override한다. The resulting Singleton class might have the following two class methods, where SoleInstance is a class variable that is not used anywhere else: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114 matches
          Run쪽 옵션이 틀린건가;; 오류가 아니라 메인 클래가 없다는 등의 다양한 메시지가 뜨면서 안돼요; 결국 간단한 소를 올립니다
          하나의 객체의 소가 다른 소와 무관하게 유지할 수 있고, 또 public이나 private 권한을 통해 정보에 대한 접근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 클래 : 특정한 종류의 모든 객체들에 적용할 수 있는 변수와 메소드를 정의하는 '소프트웨어적인 설계도' 이다.
          * 인 : 클래에 대한 변수를 선언하는 것을 '인를 생성한다'고 하고, 이 변수를 인라 한다.
          인를 생성하는 것은 벽돌틀로 벽돌을 찍는다고 할 수있다.
          * 객체 : 실세계에 적용 - 자동차(클래) -> 아반테, 누비라, 그랜저, 티고 등 (객체)
          * 상속 : 자동차 클래에 버 클래, 트럭 클래, 자가용 클래가 속한다면,
          자동차 클래는 상위 클래, 버,트럭,자가용 클래를 하위클래라 하며, 이들의 관계에서 "하위클래는 상위클래를 상속한다"고 한다.
         === 클래 정의 및 인(객체) 생성 ===
          * 클래 정의
         class 클래이름 {
          * 인 생성
          클래이름 클래이름 = new 클래이름();
         클래이름 클래이름;
         클래이름 = new 클래이름();
          * public - 같은 클래, 하위클래 등 같은 패키지의 모든 클래에서 접근가능
          * private - 같은클래 내에서만 접근가능
          * protected - 같은 클래, 하위클래 등 같은 패키지의 모든 클래에서 접근가능
          * 생략 : 같은 클래 또는 같은 패키지의 모든 클래에서 접근가능, 하위클래에서 접근 불가능
         클래이름(형식매개변수 리트) { … }
  • Gof/FactoryMethod . . . . 104 matches
         객체 생성을 위한 인터페이를 정의하라, 그렇지만 sub 클래들이 구현사항을 결정할수 있도록 하자. [[BR]]
         Factory Method는 sub 클래에 대해 구현 사항을 결정할수 있게 만든다.
         Framework(이하 Framework 그대로)는 객체사이의 관게를 정의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가상 클래들을 사용한다. Framework는 종종 이러한 클래들을 기반으로 객체의 생성에 책임을 진다.
         여러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줄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Framework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러한 Framework에서 두가지의 추상화에 대한 요점은, Application과 Document클래 일것이다. 이 두 클래다 추상적이고,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Application에 알맞게 명세 사항을 구현해야 한다. 예를들어서 Drawing Application을 만들려면 우리는 DrawingApplication 과 DrawingDocument 클래를 구현해야 한다. Application클래는 Document 클래를 관리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Open이나 New를 메뉴에서 선택하였을때 이들을 생성한다.
         Application(클래가 아님)만들때 요구되는 특별한 Document에 대한 Sub 클래 구현때문에, Application 클래는 Doment의 Sub 클래에 대한 내용을 예측할수가 없다. Application 클래는 오직 새로운 ''종류'' Document가 만들어 질때가 아니라, 새로운 Document 클래가 만들어 질때만 이를 다룰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생성은 딜레마이다.:Framework는 반드시 클래에 관해서 명시해야 되지만, 실제의 쓰임을 표현할수 없고 오직 추상화된 내용 밖에 다를수 없다.
         Factory Method 패턴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것은 Document의 sub 클래의 생성에 대한 정보를 캡슐화 시키고, Framework의 외부로 이런 정보를 이동 시키게 한다.
         Application의 Sub 클래는 Application상에서 추상적인 CreateDocument 수행을 재정의 하고, Document sub클래에게 접근할수 있게 한다. Aplication의 sub클래는 한번 구현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Application에 알맞은 Document에 대하여 그들에 클래가 특별히 알 필요 없이 구현할수 있다. 우리는 CreateDocument를 호출한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에 대하여 관여하기 위해서 이다.
          * 클래가 그것이 생성하는 클래에 관해서 예상할수 없을때
          * 클래가 그것의 sub 클래가 객체 생성에 최적화를 시키고 싶을때
          * 클래가 몇개의 helper sub클래에게 책임을 위임하거나, 당신이 helper sub클래에 관한 정보를 특성화 시키기를 원할때
          * Factory Method가 생성하는 객체에 관한 인터페이를 정의한다.
          * Product에 인터페이에 대한 구현사항이다.
          * ConcreteProduct의 인를 반환하기 위한, factory method를 오버라이드(over ride) 한다.
         Creator는 factor method가 정의되어 있는 Creator의 sub클래에게 의지한다 그래서 Creator는 CooncreteProduct에 적합한 인들을 반환한다.
         Factory method는 당신의 코드에서 만들어야한 Application이 요구하는 클래에 대한 기능과 Framework가 묶여야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그 코드는 오직 Product의 인터페이 만을 정의한다.; 그래서 어떠한 ConcreteProduct의 클래라도 정의할수 있게 하여 준다.
         factory method의 잠재적인 단점이라고 한다면 클라이언트가 아마도 단지 특별한 ConcreteProduct객체를 만들기위해서 Creator클래의 sub클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일꺼다. 클라이언트가 어떤 식으로든 Creator의 sub클래를 만들때의, sub클래를 만드는 것자체는 좋다.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이런것에 신경쓸 필요없이 로직 구현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서브 클래와 소통 통로 제공''(''Provides hooks for subclasses.'') Factory Method를 적용한 클래에서 객체의 생성은 항상 직접 만들어지는 객체에 비하여 유연하다. Factory Method는 객체의 상속된 버전의 제공을 위하여, sub클래와 연결될수 있다.(hook의 의미인데, 연결로 해석했고, 그림을 보고 이해해야 한다.)
          Ducument에제에서 Document클래는 factory method에 해당하는, 자료를 열람하기 위한 기본 파일 다이얼로그를 생성하는 CreateFileDialog이 호출을 정의할수 있다. 그리고 Document sub클래는 이러한 factory method를 오버 라이딩해서 만들고자 하는 application에 특화된 파일 다이얼로그를 정의할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factory method는 추상적이지 않다. 하지만 올바른 기본 구현을 제공한다.
          2. ''클래 상속 관게에 수평적인(병렬적인) 연결 제공''(''Connects parallel class hierarchies.'') 여태까지 factory method는 오직 Creator에서만 불리는걸 생각해 왔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그러한 경우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클라이언트는 수평적(병렬적)인 클래간 상속 관계에서 factory method의 유용함을 찾을수 있다.
          병렬 클래 상속은 클래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로 분리하고,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에 의하여 뻗을수 있고, 옮겨지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03 matches
          * 메인 코드를 작성하고 있을때에는 '화일로 빼야 할 거리' 들이 안보인다. 하지만, 이미 컴파일 되고 굳어져버린 제품을 쓸때에는 '화일로 뺐어야 하는 거리' 들이 보인다. ["데이터주도적기법의마법"] 이였던가. 뭐, 미리 머리 팀내며 해두는 것은 YAGNI 이겠지만, 눈에 빤히 보일때에는. 뭐, 앞으로 해줄거리. (Property class 가 좀 더 확장될 수 있을듯.)
          * 검색 결과 리트에 대해 페이지 나누기
          * Test 깨진 것 마저 수정. 테트들 추가.
          * UnitTest 들이 드디어 다시 녹색바. 그리고 서블릿에 있던 로직 부분을 Extract, 테트들을 붙여줌.
          * Test 마저 고치는 중,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Test 가 깨진 문제 분석이 실제로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상민이 덕택에 의외로 30분 내로 간단히 해결되었다. 오랜만에 AcceptanceTest 포함 80여개 테트가 녹색불을 켜게 되었다.
          * 한동안 PairProgramming 할때 주로 관찰자 입장에 있어서인지. (이상하게도. 창준이형이랑 할때나 상민이랑 할때나. 그나마 저번 르네상 클럽때는 아무도 주도적으로 안잡아서 그냥 내가 잡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때엔 웬지 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Test 들이 있으면 확실히 좋은점은, 깨진 테트들이 To Do List 가 된다는 점이다. 복구순서는? 깨진 테트들중 가장 쉬워보이는 것이나, 그 문제를 확실하게 파악했다고 자부하는 테트들을 먼저 잡고 나가면 된다.
         학기중에는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음을 느끼며. 뜻하지 않는(뭐 한편으론 예상했지만) Requirement 의 변경이 일어났다. 도서관 UI & 시템이 전면적으로 수정된 것이다.
         다행히 모듈화가 잘 되어있었고, Test 들이 있었기에 ["neocoin"] 과 ["1002"] 는 주로 깨진 테트들을 바로잡기로 했다. 일단 도서관들의 HTML 을 얻고, Local HTML 문서에 대해 데이터들을 잘 추출해내는지에 대한 테트를 먼저 복구했다.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서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고 이름지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행되는데 테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잘 진행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고 꿍해있다는.
         어제 마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행이지,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 Recommender 구현중 User 클래의 구현
          * {{{~cpp RecommenderTest}}} 의 테트 수행중
          * AcceptanceTest login , view page 테트 추가
         Spike Solution으로 만들어 두었던 것들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소로 전환되고 있는 과정 중이다. 이제 User내의 Spike Solution관련 코드들이 사라지면 Spike Solution의 Test들도 다 깨지면서 사라 질것이다. 내일이면 DB와의 연동이 마무리 되고, 웹에 인터페이 노출이 이루어 질것 같다. 그렇게 되면 커다란 줄기는 완성되는 것이다. 역시나 감회가 새롭다. Acceptance Test에 관련한 코드들을 내가 너무 모르고 있다. 그쪽 코드를 보고 이해 해야 불안하고 들뜬 마음을 안정 시킬수 있을것 같다. 나는 즐거운거 맞는 걸까? 학교 더 일찍오면 확실히 즐거울꺼 같다. ;; --["상민"]
          어차피 AcceptanceTest 관련 코드의 경우 Server 프로그램과 독립적으로 돌아가기에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상관없을듯. 소는 CVS에 올려놓고 있으니 시간있을때 확인하셔도 좋을듯. --["1002"]
          * 목소리를 키울때는 늘 민감함이 앞선다. 처음 목소리를 키우다가 다시 소극적으로 되려고 할때 의자 끌고 Pair 자리에 앉히는 ["상민"]이를 볼때 내가 어린아이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늘 실천보다 불평이 앞서는 1002이기에 -_-; 아쉬운점이라면, 소의 Complexity 가 높아질수록 Test 의 보폭을 줄이는데 힘들다는점. 오늘 창준이형과 Pair를 하던중. Observer 의 역할일수록 전반적인 숲들을 잘 관찰하고 Driver 를 도와줘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면서.
          * 도서관은 303건 초과 리트를 한꺼번에 요청시에는 자체적으로 검색리트 데이터를 보내지 않는다. 과거 cgi분석시 maxdisp 인자에 많이 넣을수 있다고 들었던 선입견이 결과 예측에 작용한것 같다. 초기에는 local 서버의 Java JDK쪽에서 자료를 받는 버퍼상의 한계 문제인줄 알았는데, 테트 작성, Web에서 수작업 테트 결과 알게 되었다. 관련 클래 SearchListExtractorRemoteTest )
         결과물이 눈에 보인다는 것은 즐거운 것이다. 물론 구현중에 Test결과들이 눈에 보이는 것도 즐겁고 안정감 있는 코딩을 할수 있는 요인으로 제공되어서 좋왔지만, 이제 리트가 보이고, 책을 보는 것까지 되니 여태까지의 결과들이 통합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하는것 같아서 좋다. 통합시에 그리 큰문제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상민"]
  • Bigtable기능명세 . . . . 102 matches
          * 구글의 분산 데이터베이 Bigtable 분석하고 설계하기
         마터 SCAN ★★★★★
         마터 복구 ★★
          * 마터 역할
          1. 소 TS
          1. source는 target에게 정해진 갯수만큼의 태블릿을 리트로 이름전달 ( 연속된 태블릿을 전달한다)
          1. 자신의 태블릿 리트에서 전달한 태블릿들을 삭제
          1. 전달받은 태블릿 리트로 태블릿들을 읽어온다
          1. 소 TS에게 성공 메세지 보냄
          1. 소 TS
          1. 마터에게 성공 메세지 전달(마터 업데이트)
          * 마터 역할
          1. 클러터의 로드가 적어서 하나의 TS가 커버할 수 있는 정도도 로드 밸런싱이 필요한가?
          1. target이 직접 마터에게 자신의 태블릿 리트를 전달하고 마터가 target의 이전 태블릿 리트와 현재 태블릿 리트를 비교해 밸런싱이 잘 되었는지 확인.
         마터와 TS사이의 태블릿 할당
          * 마
          1. 마터는 주기적으로 TS들에게서 heartbeat를 받는다
          1. 마터는 주기적으로 TS들의 태블릿 리트를 캔한다.
          1. 캔한 태블릿 리트들과 메타태블릿(루트태블릿이었나?)과 비교해 누락된 태블릿 리트가 있는지 검사
          1. 누락된 태블릿 리트가 있다면 해당 태블릿 리트를 가지고 있는 TS가 만기된 것임.(<- 만기가 되지 않았다면?)
  • 작은자바이야기 . . . . 101 matches
          * 2012년형 중장기 Java 터디!
          * Java 개발 환경 및 빌드 프로세
          * 클래와 객체
          * [:Java/OpenSourceLibraries 주요 오픈 소 라이브러리]
          * 테트 주도 개발
          * 유닛 테
          * 나 로도 알지만 불충분했던 지식이나 아직 어렴풋한 지식을 설명하면서 함께 공부하고 배우기 위해
          * 유닛테트, mock 프레임워크 사용 등의 부분에 대한 실제 사용 예를 잘 알기 위해
          * 단순히 자바 언어에 대해서가 아니라 더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터디이기 때문에 흥미가 있어서.
          * 튜터가 생각한 이 터디의 "무엇을?", "어떻게?", "왜?"를 자세히 소개하고, 튜티들이 원하는 "무엇을?", "어떻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터디 시간이 참여자들 각각에게 원하지 않는 시간 낭비가 되지 않도록, 언제라도 또다른 의견과 질문을 환영합니다.
          * "왜?"에 각자 서브섹션을 나누어 자신이 이 터디를 통해 원하는 것을 적고, 로에게 동기부여를 해봅시다.
          * 오픈소 라이브러리의 라이선 확인은 중요합니다.
          * 클래와 그 멤버에 적용하는 기본 modifier들의 개념 및 용법을 다뤘습니다.
          * Python 은 PEP에 절대 권한을 가진 귀도가 그냥 의견을 모아서 정한겁니다. 원숙한 언어일수록 펙 자체가 '원래 그런 것'은 없고, '사람간의 약속'입니다. 이하 참고자료. --NeoCoin
          * 멀티레드 환경에서 synchronized modifier를 사용한 동기화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 Serializable 인터페이와 ObjectOutput, ObjectInput을 사용한 직렬화, 역직렬화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 transient modifier는 VM의 자동 직렬화 과정에서 특정 속성을 제외할 수 있고, Externalizable 인터페이를 구현하면 직렬화, 역직렬화 방식을 직접 정의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 native modifier로 함수의 인터페이를 선언할 수 있고, 마샬링, 언마샬링 과정에서 성능 손실이 있을 수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 대표적인 불변객체인 String 클래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구현되고, 어떻게 불변성을 유지하는 지를 살펴보았습니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97 matches
          * User : 사용자 정보 저장용 자바빈 클래
          * UserDao : JDBC를 이용한 등록, 조회 기능이 있는 DAO 클래
         == main()을 이용한 테트 ==
          * 앞서 만든 클래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려면
          * 오브젝트가 로 자신을 검증하도록 만들어준다.
          * main 메소드를 이용한 테트 코드
          * 테트가 성공하면 다음과 같이 출력된다.
          * UserDao 클래
          * main() 메소드에 작성한 테트로 확인해보니
          * 그럼에도 불구하고 UserDao 클래 코드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1. 작업이 끝나고 리소를 close하는 것.
         === 변경사항에 대한 검증 : 리팩토링과 테트 ===
          * 추상클래를 만들어놓고 상속을 통해 변화를 구현하는 방법 -> 불편하다
          * 1.3.1 클래의 분리
          * 서로 다른 관심사를 독립적인 클래로 분리해보자
          * 리팩토링 후 기능의 변화가 없는지 검증해야 한다. 테트 코드가 이를 검증해 준다.
          * 분리된 두 클래는 의존관계를 가진다.
          * 1.3.2 인터페이의 도입
          * 클래 분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두 클래가 낮은 결합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 코드의 크기가 작고 간단해도 클래와는 다른 독립적인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면 분리해야한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95 matches
         제약사항이 없는 off-line 필기 텍트 인식 실험
         off-line 필기 인식을 위한 시템을 소개한다.
         이 시템은 인식 모듈이 전체 텍트 라인을 읽어서 처리하는 분할이 없는 접근 방법(segmentation-free approach)이 특징이다.
         패턴 인식에서 도전할 만한 분야는 필기 텍트의 인식이다.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off-line 필기 인식 시템은 우편 번호를 읽거나 은행 수표 등의 모양을 처리하는데 사용된다.
         이런 시템들은 분할된 문자나 단어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제약사항이 없는 필기 인식 시템은 무척 적다.
         하지만 컴퓨터의 계산 능력의 증가가 더 복잡한 처리를 가능하게 하였기 때문에 필기 텍트 인식 기술을 더 살펴볼 만한 가치는 있다.
         그리고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과 복수 작성자, 단일 작성자에 대해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에 기반한 몇몇 실험들을 소개할 것이다.
         우리가 사용할 데이터베이에 대해서는 섹션 3에서 소개한다.
         특히 적은 양의 어휘를 이용하는 분리된 단어를 인식하는 시템이 우편번호나 legal amount reading에 사용되었고, 높은 인식률을 기록하였다. 그래서 처리 속도나 인식의 정확도를 높일 여지가 없었다 [2, 8].
         이와는 달리 방대한 양의 단어를 사용하는 제한이 없는 필기 텍트의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런 일들은 주로 문맥 정보나 단어 구간의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러한 어려움은 분리된 단어 처리를 위한 시템 들에 내재되어 나타난다.
         이런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제한이 없는 필기 텍트 인식은 많이 발달해 왔다.
         이 시템들은 주로 특징 추출(feature extract) 타입이나 인식 단계 전 또는 후에 텍트 라인을 분리하거나 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1, 18]과 [15]에 HMMs 방법을 사용하는 텍트 분리에 기반을 둔 방법과 recurrent neural network와 HMMs를 혼합한 방법의 각 예시가 있다.
         [15]에서 한 실험이 단일 작성자에 의한 데이터베이에서 행해진 반면에, [1, 18]에 나타난 시템들은 복수 작성자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테트를 했다.
         이른 단계에서 텍트 라인을 분리하는 것에 의한 문제점을 회피하기 위해서, [9]에서는 전체 텍트 라인을 인식 모듈에 입력하는 무분할(segmentation-free)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이 시템은 단일 작성자로 테트 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의 결합으로 전망이 있는 인식 결과를 달성하였다.
         작성자에 독립적이고 제약이 없는 텍트 인식을 위한 향상된 시템이 수백명의 작성자에 의해 만들어진 거대한 데이터베이[10]에서 실험된 내용이 [11]에 기술되어 있다.
         이어지는 섹션들에서 설명할 시템은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하였는데,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르다.
  • CToAssembly . . . . 93 matches
         마이크로컴퓨터 시템의 구성요소가 무엇인가? 마이크로컴퓨터 시템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장치 (microprocessor unit, MPU), 버템, 메모리 하위시템, 입출력 하위시템, 모든 구성요소들간의 인터페이로 구성된다. 전형적인 대답이다.
         이는 하드웨어만을 고려한 것이다. 모든 마이크로컴퓨터 시템은 하드웨어 구성요소들의 작업을 지시할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시템측(시템 소프트웨어)과 사용자측(사용자 소프트웨어)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고급언어 변환기, 어셈블러, 편집기, 다른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돕는 프로그램들이 시템 소프트웨어에 속한다. 우리는 이미 프로그래밍에는 기계어, 어셈블리어, 고급언어 세 단계가 있음을 안다.
         기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기계어 명령어와 보통 일대일 관계로 대응하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열을 사용한다. 고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우 가까워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자연럽게 대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고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기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기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기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고 한다.
         C/C++같은 고급언어의 컴파일러는 고급언어를 어셈블리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GNU C/C++ 컴파일러의 -S 옵션은 프로그램 소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한다. 반복, 함수 호출, 변수 선언과 같은 기본적인 구조가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면 C 내부를 이해하기 쉽다. 이 글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컴퓨터구조와 Intel x86 어셈블리어에 익숙해야 한다.
         80386 이상 프로세서에는 많은 레지터와 명령어, 주소지정방법이 있다. 그러나 간단한 명령어 몇개만 좀 알아도 GNU 컴파일러가 만드는 코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기호(mnemonic), 연산수(operand)로 구성된다. 연산수 표시방법에서 연산수의 주소지정방식을 알 수 있다. 연상기호는 연산수에 저장된 정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지터와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열은 eax, ebx, ecx 등의 (32비트) 범용레지터를 가진다. 두 레지터, ebp와 esp는 택을 조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이 명령어는 eax 레지터에 값 10을 저장한다. 레지터명 앞의 `%'와 직접값(immediate value) 앞의 '$'는 필수 어셈블러 문법이다. 모든 어셈블러가 이런 문법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줄은 주석이다.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은 심볼 main을 링커가 볼 수 있도록 만든다. 그래야 main을 호출하는 C 시작라이브러리를 프로그램과 같이 링크하므로 중요하다. 이 줄이 없다면 링커는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 main' (심볼 main에 대한 참조가 정의되지않음)을 출력한다 (한번 해봐라). 프로그램은 단순히 레지터 eax에 값 20을 저장하고 호출자에게 반환한다.
         일반적으로 함수는 함수가 사용할 변수들을 정의한다. 이 변수들을 유지하려면 공간이 필요하다. 함수 호출시 변수값을 유지하기위해 택을 사용한다. 프로그램 실행중에 반복되는 재귀호출시(recursive call) activation record가 유지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sp나 ebp같은 레지터 사용법과 택을 다루는 push와 pop같은 명령어 사용법은 함수호출과 반환방식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 택 사용하기 =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택으로 사용하기위해 비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는 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하는, 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지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택에 저장된 세 정수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정수는 각각 4 바이트를 차지한다). esp 레지터는 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한다.
         위로 쌓여가는 벽돌과 달리 Intel 컴퓨터의 택은 아래방향으로 자란다. 그림 2는 명령어 pushl $15를 실행한후 택을 보여준다.
         택포인터 레지터는 4만큼 감소하고, 숫자 15를 4 바이트(주소 1988, 1989, 1990, 1991)에 저장한다.
         명령어 popl %eax는 택 최상위에 있는 값(4 바이트)을 eax 레지터에 복사하고 esp를 4만큼 증가한다. 만약 택 최상위에 있는 값을 레지터에 복사하고 싶지 않다면? 명령어 addl $4, %esp를 실행하여 택포인터만 증가하면 된다.
         목록 3에서 명령어 call foo는 호출을 마친후 실행할 명령어의 주소를 택에 넣고 foo로 분기한다. 함수는 ret에서 끝나고, 실행을 택 최상위에서 가져온 주소에 있는 명령어로 옮긴다. 물론 택 최상위에 유효한 반환주소가 있어야 한다.
         C 프로그램은 수백 수천개의 변수를 다룰 수 있다. C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는 어떻게 변수를 저장하며 변수를 다루기위해 레지터를 충돌없이 사용하는지 알려준다.
         레지터 개수가 적기때문에 프로그램의 모든 변수를 레지터에 담을 수는 없다. 지역변수는 택에 위치한다. 목록 4가 그 방법을 보여준다.
         먼저 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터의 값을 되돌린다. 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함수로 파라미터를 전달하기위해 택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함수가 eax 레지터에 저장한 값이 함수의 반환값이라는 (우리가 사용하는 C 컴파일러의) 규칙을 따른다. 함수를 호출하는 프로그램은 택에 값을 넣어서 함수에게 파라미터를 전달한다. 목록 5는 sqr이라는 간단한 함수로 이를 설명한다.
  • 2011년독서모임 . . . . 91 matches
          * [강소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0511X 더 박]
          * [송지원] - 마리아 칼라 내면의 열정의 고백 (앤 에드워드)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느낌''' 우선!! 책읽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독서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공 서적, 영어책 이외의 독서를 안한지 오래되었다는...OTL) 책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마리아를 보며, 그녀의 아름답기보단 압도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마리아 칼라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그녀의 한이 느껴진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가우디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알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 수 있었다. 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고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저는 그냥 '몰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요. 거기서 몰입하는 방법에 대한 방법이 아주 짧게 나와있는데, 몰입할 대상을 의식적으로라도 계속 생각하면 자연럽게 몰입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었어요.. 연구원들이 쓰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서지혜]
          *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은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단순한 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조금 읽고 나니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에는 우리가 이성과의 만남과 교재 중 벌어지는 일 (예를들어, 다툼이라던지 연인과의 첫 키라던지..) 그리고 헤어짐에 대하여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다가 아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 철학적인 분석과 여러가지 (확률이랄지..)가 어우러져 그 효과를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다가 나중에 가서는 '뭐 어쩌라는거임....' 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토리는 기억 안나 패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책의 주인공인 기하라는 일본에 사는 교포입니다. 그런 교포의 관점에서 바라본 일본 사회의 모순과 조국에 대한 생각과 관점, 연예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결국 기하라는 이러한 일본 사회에 커다란 '즐 -_-;;' 을 날리고 끝난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많은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격고 있는 바가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제가 외국에 나가 살게 된되서 이와 같은 상황에 국면하게 되면 과연 나는 어떻게 대응하게 될까 라는게 궁금했습니다.
          * 이와 관련해서 외국 음악이랑 외국 영화에 나오는 한국에 대해 찾아보려 했는데요,, 급 귀차니즘 때문에 외국 음악에 나오는 한국 관련된 것만 찾았다는...; 뭐,, 그래서 찾은 것이 Gary Moore의 Murder in the skies 라는 노래인데, 이 노래는 1983년 9월 1일에 뉴욕에서 출발한 한국행 비행기가 소련의 영공에 침범 했나(? -_-;; 죄송;;) 그래서 소련의 전투기가 Kal기를 격추시키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내용으로 소련의 만행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죽음을 당했다는 것을 비판한 노래라 소개 했었고, 또 하나 찾아봤었던게 Deftones의 Korea라는 노래인데... 알고보니까 그냥 노래 내용이 어떤 소녀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소녀의 이름이 한국인 성과 비슷해서 그냥 그렇게 썻다고 해서 패했습니다.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주변의 바람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남이 나보다 더 오래 살았고, 많은 경험을 했으니까 나한테 맞는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국인 부부한테 조언을 구했지만 주인공한테 왜 그걸 남이 정해주느냐는 말을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깨달은 것처럼 타인의 삶이 영향을 끼칠 수는 있지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것은 결국 자신인듯 합니다. 터디를 할 때,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도와줄꺼라 생각하고 나는 약간 비껴서서 참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작은 것부터 주체적으로 되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강소현 - 거울 나라의 앨리
          * 이상한 나라의 앨리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고 앨리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의 이동은 체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거울 나라의 앨리를 알게 된 것은 만화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3923 암]가 전체적으로 앨리와 그와 관계된 인물로 구성되어있어서다. 주인공 친구들의 무기인 토끼나 기사나 퀸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에서 많이 들어봤는데, 주인공에게 이식되어 있던 무기가 '''자바워크'''는 처음 들어보는 거여서 검색해보니까 2부 격인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는 재버워크, 혹은 재버워키라고 불리우는 요상한 괴물이 1장에서 잠시 시 속에 등장했지만 크게 임펙트가 없는, 이름만 있는 캐릭터였다. 그나마 책 속에서 자바워크가 악당격으로 비유되어서 만화책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파괴 본능이 앞섰구나 라고 느꼈다.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91 matches
          * Android의 기본 어플로 장착되어있는 Gallery 어플로 Intent넘긴후 리트 다시 받아오기.
         == Android의 기본 어플로 장착되어있는 Gallery 어플로 Intent넘긴후 리트 다시 받아오기 ==
          * WallpaperManager 클래를 통해 할수 있더라
          * 안드로이드의 서비를 이용해서 구현.
          * 액티비티 클래
          ComponentName mService; // 시작 서비의 이름
          TextView mTextView; // 서비 상태 표시
          // 서비 시작 요청
          // 실행한 서비 중지 요청
          * 서비 클래
          // 서비에 대한 레드에 연결된 Handler. 타이머 이용한 반복 처리시 사용.
          // 서비 동작여부 flag
          // 서비를 생성할 때 호출
          // 서비 시작할 때 호출. background에서의 처리가 시작됨.
          // startId : 서비 시작요구 id. stopSelf에서 종료할 때 사용.
          // this : 서비 처리의 본체인 run 메소드. Runnable 인터페이를 구현 필요.
          // 서비의 종료시 호출
          // onDestroy가 호출되어 서비가 종료되어도
          // 서비 처리
          // 서비 종료 요청이 들어온 경우 그냥 종료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79 matches
         ||2학기 ||각종 터디 모임 결성. 제 1회 ZeroPage S/W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9작품)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C 등 각종 강좌 터디 개설됨. ||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1학기 ||2기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강좌 마련, 터디 조직. 2학년 각종 터디 조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구현). 첫돌 잔치. ||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터디/강좌. 현대 경진대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강좌, C++ 터디 조직. ||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2학기 ||Delpya, OS, 그래픽, Assembly, Coprocessor 강좌. UNIX, 통신 터디. ||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겨울방학 ||Data Structure 터디, API 세미나 개최, 게임 제작 온라인 강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지트리, TCP/IP) ||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킹, Win32의 프로세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 ||
         ||2학기 ||C++(긁어놓은 게시물: 데이터 베이, Turbo Pascal) ||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 C/C++ 터디 (당시에 1학년 1학기 이수 기본 과목이 파칼이어서 C/C++은 신세계)
          * MFC 그룹 터디 - 지뢰찾기 만들기
  • CCNA/2013스터디 . . . . 77 matches
         = 터디 소개 =
          * [http://www.hanb.co.kr/edu/view_detail.html?hi_id=72, CCNA(640-801) 준비를 위한 시코 네트워킹]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438553, 네트워크 개론과 실습 : 케이 터디로 배우는 시코 네트워킹]
          * 인터페이 - 계층간 통신을 위한 통로
          || 7계층 || 응용 프로그램 계층 (Application Layer) || 응용 프로그램의 네트워크 서비 ||
          || 5계층 || 세션 계층 (Session Layer) || 출발지와 목적지 시템간의 통신 ||
          || 4계층 || 트랜포트 계층 (Transport Layer) || 출발지와 목적지간의 연결 수립 ||
          || 트랜포트 계층 || 전송의 안전성, 흐름제어, 에러 보정 ||
          || 네트워크 링크(액세) 계층 || 물리 계층간의 패킷 전송 ||
          * TCP 세그먼트 or UDP 패킷 - 트랜포트 계층
          || 응용 프로그램 계층 || TCP/I{의 네트워크 액세 계층은 OSI의 데이터 링크 계층과 물리 계층 포함 ||
          || 트랜포트 계층/네트워크 계층과 호환되는 계층 || TCP/IP 프로토콜은 인터넷 발전에 표준 ||
          || 패킷 위칭 기술 기반 || ||
          * 서킷-위칭: 전화망
          * 패킷-위칭: 출발지와 목적지 간의 패킷을 통해서 데이터 전송
          * MAC 하위 계층: 맥 주소를 통해 개별 시템을 구분해 데이터 전송을 제어
          * 트랜포트 계층
          * 저럼한 비용으로 여러 호트를 연결할 수 있다.
          * '''물리 계층 장비와 콜리전, 브로드 케트 도메인''' - ''CCNA에서 자주 출제되는 부분''
          * 복수의 네트워크 장비나 호트가 동일한 미디어에 연결되어 있어 두 대의 호트가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콜리전이 일어나는 범위
  • 코바용어정리 . . . . 77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에 액세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구현 객체라고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대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정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서비에 대한 인터페이를 제공하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하여 그 정체를 확립하고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서비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 클라이언트 텁(Stub) ==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지향 언어와 C와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객체 지향 언어에서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정의하고 그 프로퍼티에 액세할 수 있게 해주는 메소드와 인터페이를 제공한다. 이것은 비객체 지향 언어에는 없는 기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의 인터페이 타입에 대해 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를 필요로 한다. 보통 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동적 호출 인터페이(DII : Dynamic Invocation Interface) ==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지정하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하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와 런타임 인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여 ORB가 제공하는 서비에는 흔히 객체 레퍼런의 생성과 해석, 메소드 구현, 보안과 상호 작용, 구현 객체의 활성화/비활성화, 구현으로의 객체 레퍼런 맵핑, 그리고 구현 객체의 등록 기능 등이 포함된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게 되면, ORB에서 비슷한 요구 사항을 가진 특정 그룹의 구현 객체만을 한정하여 다루는 것이 가능해진다.
         == 구현 켈레톤(implementation skeleton) ==
         각각의 언어 매핑에 대해(아마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하게 되겠지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메소드에 대한 인터페이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일 것이다. 구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에 따라 루틴을 작성하게 되고 ORB는 켈레톤을 통해서 그 루틴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하는 클라이언트 텁의 조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서 리퀘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켈레톤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 동적 켈레톤 인터페이(DSI : Dynamic Skeleton Interface) ==
         동적 켈레톤 인터페이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켈레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켈레톤 인터페이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이다. 동적 켈레톤은 클라이언트 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트 생성 인터페이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 ORB 인터페이 ==
         ORB 인터페이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서비에 대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이고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텁, 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 저장소 객체와 구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76 matches
         DeleteMe ) 해당 크립트의 뒷부분이 제대로 이해가 안간다. 당연한 내용을 꼬아 쓴것 같은데, 차후 수정 시도 하겠음 --상민
         '''80-20 규칙''' 이란? 프로그램의 80%의 리소가 20%의 코드에서 쓰여진다.:실행 시간의 80%가 대략 20%의 코드를 소모한다;80%의 메모리는 어떤 20%의 코드에서 쓴다.;80%의 disk 접근은 20%의 코드에서 이루어진다.:80%의 소프트웨어 유지의 노력은(maintenance effort)는 20%의 코드에 쏟아 부어진다.[[BR]]
         80-20 규칙은 수많은 기계에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에서,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된다. 80-20 규칙은 단지 재미있는 표현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다.;그것은 광범위하고, 실질적인 개념이 필요한 시템의 성능(능률)에 개선 대한 기준점을 제시한다.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트레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아마 당신은 내가 한 이야기들에 대하여 의문로운 점이 있을것이다. 아마 다음의 예제들이 도움을 줄것이다. 자!, lazy evaluation은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수많은 변화에 적용할수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4가지를 제시한다.
          class String { ... }; // 문자열 클래 (이건 밑의 언급과 같이 표준 트링 타입과
         첫번째 operator[]는 문자열을 읽는 부분이다,하지만 두번째 operator[]는 쓰기를 수행하는 기능을 호출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읽기와 쓰기를 구분'''할수 있어야 한다.(distinguish the read all from the write) 왜냐하면 읽기는 refernce-counting 구현 문자열로서 자원(실행시간 역시) 지불 비용이 낮고, 아마 저렇게 트링의 쓰기는 새로운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서 쓰기에 앞서 문자열 값을 조각내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적용 관점에서 상당히 난제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 이르기 위하여 operator[] 안쪽에 각기 다른 작업을 하는 코드가 필요하다.(읽기와 쓰기에 따라서 따로 작동해야 한다.) 어떻게 우리는 operator[]가 읽기에 불리는지 쓰기에 불리는지 결정할수 있을까? 이런 잔인한 사실은 우리를 난감하게 한다. lazy evaluation의 사용과 Item 30에 언급된 proxy 클래(위임 클래, DP에서의 역할과 비슷할것이라 예상) 는 우리가 수정을 위하여 읽기나 쓰기 행동을 하는지의 결정을 연기하게 한다.
         lazy evaluation에서 다룰 세번째의 주제로, 당신이 많은 필드로 이루어진 큰 객체들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 봐라. 그런 객체들은 반드시 프로그램이 실행때 유지되며, 나중에는 데이터 베이 안에 저장된어진다. 각각의 객체는 각 객체를 알아볼수 있고, 유일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베이로 부터 객체를 불러올때 종류를 알아 볼수 있는, 식별자(identifier)를 가지고 있다.(OODB 인가.) :
          LargeObject(ObjectID id); // 디크에서 객체의 복구(부르기)
         자 그럼 디크에서 복구(자료를 부르기)되어지는 LargeObject의 비용을 생각해 보자:
         LargeObject 인들이 크기 때문에 그런 객체에서 모든 데이터를 얻는 것은, 만약에 특별히 데이터 베이가 외부에 네크워크 상에서 자료 로드가 있다면 데이터 베이의 작업은 비쌀것이다. 몇몇 상황에서 모든 데이터 베이를 읽어들이는 비용은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서 다음의 어플리케이션의 종류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lazy 로의 접근에서 이런 문제는 LargeObject가 만들어 질때 디크에서 아무런 데이터를 읽어 들이지 않는 것이다. 대신에 오직 객체의 "껍데기"(shell)만 만들어 주고, 데이터는 객체 내부에서 특정 데이터를 필요로 할때만 데이터 베이에서 데이터를 복구하는 것이다. 여기 그런 관점에서 "damand-paged" 방식으로 객체 초기화를 적용한 방법이 있다.
          field1의 데이터를 읽기 위하여 데이터 베이에서 해당 데이터를 가지고 와서
         객체의 각 필드는 필요한 데이터의 포인터로 표현되어 있고, LargeObject의 생성자는 null로 초기화 된다. 그런 null 포인터는 아직 데이터 베이에서 해당 필드의 정보를 안읽었다는 걸 의미한다. 데이터를 접근하기 전에 LargeObject의 각 멤버 함수는 반드시 이 필드의 포인터를 검사한다. 만약 포인터가 null이라면 데이터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데이터 베이에서 읽어 온다.
          데이터베이에 접근해서 // 이러한 시도는 합당하다.
         자, 그럼 다시 한번 LargeObject내의 포인터들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사용하기전에 각각의 포인터들을 검사하는 것에 비해서, 모든 포인터들이 null로 초기화 되어 있는것은 에러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도, 이런 우려는 Item28의 ''smart pointers''의 이용으로 편이성을 제시한다. 만약 LargeObject내부에서 smart pointer를 사용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더이상 포인터를 mutable하게 선언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당신이 mutable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smart pointer클래들의 적용으로 가기 때문에 위의 내용은 좀 임시적인것이다. 이런 문제에 관해 한번 생각해 봐라
         이런 네가지의 예제는 lazy evaluation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수 있음을 시사한다.:필요없는 객체의 복제 피하기, operator[]에 읽기와 쓰기를 구분하기, 데이터 베이 상에서의 필요없는 자료 읽기를 피하기, 필요없는 수치 계산을 피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정말 훌륭한 생각만은 아니다. 단지 해치워야 할일을 미루어서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당신의 부모가 계속 감시를 한다면 당신은 계속 그런 일들을 해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상에서도 모든 연산들이 필요하다면 lazy evaluation은 어떠한 자원의 절약도 되지 않는다. 거기도 만약 당신의 모든 계산이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것들이라면, lazy evaluation은 아마 처음에 허상 데이터들과 의존 관계같은 것의 처리를 위하여, 실제보다 더 많은 연산을 하게되어 수행 속도를 느리게 할것이다. lazy evaluation은 오직 당신의 소프트웨어 상에서 피할수 있는 계산이 존재할 때만 유용히 쓰일수 있다.
  • ZeroPageHistory . . . . 76 matches
         ||2학기 ||각종 터디 모임 결성. 제 1회 ZeroPage S/W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9작품)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C 등 각종 강좌 터디 개설됨. ||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1학기 ||2기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강좌 마련, 터디 조직. 2학년 각종 터디 조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구현). 첫돌 잔치. ||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터디/강좌. 현대 경진대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강좌, C++ 터디 조직. ||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2학기 ||Delpya, OS, 그래픽, Assembly, Coprocessor 강좌. UNIX, 통신 터디. ||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겨울방학 ||Data Structure 터디, API 세미나 개최, 게임 제작 온라인 강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지트리, TCP/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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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킹, Win32의 프로세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 ||
         ||2학기 ||C++(긁어놓은 게시물: 데이터 베이, Turbo Pas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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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터디/프로젝트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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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76 matches
         오프라인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템을 소개한다. 이 시템의 특징은 분할이 없다는 것으로 인식 모듈에서 한 줄을 통째로 처리한다. 전처리, 특징 추출(feature extraction), 통계적 모형화 방법을 서술하고 저자 독립, 다저자, 단일 저자식 필기 인식 작업에 관해 실험하였다. 특히 선형 판별 분석(Linear Discriminant Analysis), 이서체(allograph) 글자 모형, 통계적 언어 지식의 통합을 조사하였다.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최근 몇 년간 오프라인 필기 인식 분야는 상당히 진전하였다. 특히 우편 주소나 legal amount 읽기를 위한, 적은 어휘를 사용한 개별 단어 인식 시템은 높은 인식률을 달성했고 인식 정확도뿐 아니라 처리 속도를 고려해봐도 개선할 여지가 거의 없다. [2] [8]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우리의 시템을 단일 저자식에서도 평가하기 위해 Senior [15]가 수집한 데이터베이의 필기 서식으로도 실험을 수행했다. 이 데이터베이는 한 저자가 쓴 25쪽으로 구성되며 웹에서 공개적으로 얻을 수 있다.1 두 데이터베이의 필기 양식들은 256 그레이 레벨을 사용하여 300dpi 해상도로 캔하였다. 그림 1에 각 데이터베이의 예시가 있다.
         필기 글자의 이미지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지의 기울임을 교정하여 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수평 밀도 히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의 서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캐닝하면서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문이다.
         글을 한 걸음 더 처리하기 위해 각각의 줄을 추출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미지를 필기 라인의 핵심 영역(core region)들 사이를 분리한다. 핵심 영역, 즉 텍트 라인의 위 베이라인과 아래 베이라인 사이의 영역은 threshold를 적용하여 찾는다. threshold는 줄들이 핵심 영역에 속하기 위해 필요한 전방foreground 픽셀들의 최소 개수를 나타낸다. 이 threshold는 이진화한 필기 영역의 수평 밀도 히토그램을 이용하여 Otsu의 방법 [12]를 적용하면 자동으로 결정된다. 그 다음 수평 투영 히토그램에서 각 줄의 검은 픽셀의 개수가 축적되고 이미지는 이 투영 히토그램의 minima를 따라 핵심 영역별로 나눠진다.
         수직 위치와 기울임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라인 측정법을 적용하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로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토그램에 누적한다. 히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sliding window의 각 열에서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수(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라인에 대한 강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최상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라인까지의 거리, (4) 최하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라인까지의 거리, (5) 최상단과 최하단 텍트 픽셀의 거리, (6) 최상단과 최하단 텍트 픽셀 사이의 평균 강도, (7) 그 열의 평균 강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하단 베이라인과 상단 베이라인(극대값을 통한 line fitting으로 계산)의 거리에 의해 정규화되어, 글씨 크기의 변동에 대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우의 네 열에 걸쳐 평균화된다.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와 클래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하여 고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행하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 분산 행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구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구의 틀 안에서 수행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정으로서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템에서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유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구두점 기호와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정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대한 루프로 구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라인 시템과달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부수적으로, 통계적 언어 모형은 인식 과정에 통합되어 글자 시퀀가 발생할 것 같은 정도의 추정을 제공한다. 인식 작업의 목표는 주어진 데이터 x에 대하여 통합 통계 모형의 확률을 최대화하는 글자 시퀀 𝑤̂ 를 찾는 것이다.
         위 식에서 P(W)는 글자 시퀀 w의 언어 모형 확률이고 P(X|W)는 이 글자 시퀀를 그 글자 모형에 따라 입력 데이터 x로서 관찰한 확률이다. 우리의 경우 absolute discounting과 backing-off for smoothing of probability distribution을 이용한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적용하였다. (cf. e.g. [3])
         우리의 필기 인식 시템을 평가하기 위해 단일 저자식, 다저자식, 저자 독립식 인식 이렇게 세 가지 실험을 수행했다. 표 1에 이들 실험의 글자 오류율이 있다. 처음 두 열은 실험 종류, 3열은 언어 모형을 적용하지 않은 오류율, 4열은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글자 수준에서 적용한 결과다. 언어 모형은 IAM 데이터베이의 [a..d] 범주의 모든 글을 사용하여 생성하였고 실험 내내 일정하다. 표 2에는 어휘-free 단어 인식과 어휘 기반 단어 인식이 나타나있다.
         단일 저자식 실험은 Senior 데이터베이에서 훈련에 282줄, 검정에 141줄을 써서 수행했는데, 글자 수준에서 검정 집합의 바이그램 perplexity는 15.3이다. 베이라인 시템의 오류율 13.3%는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하여 12.1%로 감소했다. LDA 변환한 특징 공간의 차원이 12로 내려갔지만 오류율은 그다지 커지지 않았다. 단일 저자 시템의 단어 오류율(표 2)은 어휘 없이 28.5%, 1.5k 어휘가 있으면 10.5%다. 이 결과들은 우리가 같은 데이터베이를 이용하여 literature(문학 작품은 아닌 것 같다)에서 얻은 오류율과 비교되긴 하지만, 훈련 집합과 검정 집합의 크기가 달라 비교하긴 어렵다. [17]에서 오류율은 글자의 경우 28.3%, 어휘 없는 단어의 경우 84.1%, 1.3k 어휘가 있는 단어의 경우 16.5%다. [15]의 보고에서 단어 오류율은 어휘가 있는 경우 6.6%, 어휘 free인 경우 41.1%다. [9]에서 최고의 어휘 기반 단어 오류율은 15.0%다.
         다저자 필기 인식 작업의 경우 IAM 데이터베이의 하위집합 c03에서 훈련에 440줄, 검정에 109줄을 사용하였다. 이 줄들은 글씨체가 확연히 다른 저자 여섯이서 작성하였다. 이 작업에서 LDA(12차원으로 경감)를 쓴 글자 오류율 14.2%는 이서체 모형(각 소문자에 이서체 6개)을 추가로 사용하여 13.3%로 더 크게 감소했다.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한 결과 오류율은 11.1%로 더욱 감소했다(검정 집합 perplexity는 12.0). 어휘 없는 단어 오류율은 39.0%로, 단어 421개(구두점 포함)를 포함한 어휘를 적용하여 오류율은 13.9%로 줄어들었는데 [11]에 나온 20.5%와 많이 비교된다.
  • Gof/AbstractFactory . . . . 70 matches
         구체적인 클래를 정의하지 않고서, 연관되거나 의존적인 객체집합을 만들수 있는 인터페이를 제공한다.
         유저인터페이 툴킷은 다양한 ["룩앤필"] 기준을 제공하도록 고려한다. 다른 룩앤필은 크롤바, 윈도우, 그리고 버튼처럼 다른 모습과 행동양식의 유저 인터페이 ["Widget"]을 제공한다. 이식가능한 룩앤필 기준을 위해서는, 개별적 룩앤필 Widget을 위한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하드-코드"] 가 아니어야 한다. 즉석으로 정의한 룩앤필 클래는 나중에 룩앤필을 바꾸기 어렵게 만든다.
         이 문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가 존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서브 클래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기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수행해서 Widget 인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크롤바 인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가 아닌 추상클래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에 일임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또한 WidgetFactory는 widget 클래 간의 의존관계를 형성한다. Motif 크롤바는 Motif 버튼과 Motif 텍트 에디터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MotifWidgetFactory를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의존성이 강제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 시템이 부산물을 만들고, 작성하고, 그리고 보여지는 것과 독립적이어야 할 때.
          * 시템이 다양한 부산물의 집합을 고려해야 할 때.
          * 클래 라이브러리를 나누고 싶고, 인터페이만을 드러내되, 클래의 동작을 보이지 않고자 할 때.
          * 추상 객체(ProductObject)들을 만드는 기능을 위한 인터페이를 정의한다.
          * 어떤 객체(ProductObject)를 위한 인터페이를 정의한다.
          * 추상 인터페이(ProductInterface)를 수행한다.
          * AbstractFactory에 의해서 정의된 인터페이와 AbstractProduct 클래만을 사용한다.
          * 보통의 경우 ConcreteFactory 클래의 단일 인는 수행시간(run-time)중에 생성된다.
          * AbstractFactory는 객체(ProductObject)의 생성을 ConcreteFactory의 서브 클래에 위임한다.
          1. ''독립적인 concrete 클래들.'' Abstract Factory 패턴은 어플리케이션이 생성한 오브젝트의 클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factory가 객체를 만들어 내는데 대한 수행과 책임을 캡슐화 하기 때문에 상속한 클래로부터 클라이언트가 독립적일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추상 인터페이를 통해서 인를 다룬다. concrete facoty의 수행에서 산물의 클래 이름은 차단되어있다.
          2. ''산물의 집합간에 전환을 쉽게 해준다.'' concrete factory의 클래는 어플리케이션에 단 한번, 선언될 때만 쓰인다.
          UI 예제에서 Motif widgets을 Presentation Manager widgets로 바꾸는 작업을 단지 유사한 팩토리의 객체와 바꿔주고 그 인터페이를 다시 생성함으로써 행할 수 있다.
          왜냐하면 AbstractFactory 인터페이는 생산되어질 산물의 집합을 고정해놓기 때문이다. 새로운 산물을 지원하는 데는 factory의 인터페이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 Gof/Composite . . . . 70 matches
         드로우 에디터나 회로설계 시템과 같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컴포넌트들의 차원을 넘어서 복잡한 도표들을 만들어내는데 이용된다. 사용자는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컴포넌트들을 그룹화할 수 있고,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또 그룹화 할 수 있다. 단순한 구현방법으로는 Text 나 Line 같은 그래픽의 기본요소들에 대한 클래들을 정의한 뒤, 이러한 기본요소들에 대해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다른 클래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방법에는 문제점이 있다. 비록 대부분의 시간동안 사용자가 개개의 객체들을 동일하게 취급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클래들을 이용하는 코드는 반드시 기본객체와 컨테이너 객체를 다르게 취급하여 코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객체들의 구별은 어플리케이션을 복잡하게 만든다. CompositePattern은 객체들에 대한 재귀적 조합 방법을 서술함으로서,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이러한 구분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CompositePattern의 핵심은 기본요소들과 기본요소들의 컨테이너를 둘 다 표현하는 추상 클래에 있다. 그래픽 시템에서 여기 Graphic class를 예로 들 수 있겠다. Graphic 은 Draw 와 같은 그래픽 객체들을 구체화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또한 Graphic 은 Graphic 의 자식클래들 (tree 구조에서의 parent-child 관계)에 대해 접근하고 관리하는 명령들과 같은 모든 composite 객체들이 공유하는 명령어들을 선언한다.
         Line, Rectangle, Text 와 같은 서브 클래들은 (앞의 class diagram 참조) 기본 그래픽 객체들을 정의한다. 이러한 클래들은 각각 선이나 사각형, 텍트를 그리는 'Draw' operation을 구현한다. 기본적인 그래픽 구성요소들은 자식요소들을 가지지 않으므로, 이 서브 클래들은 자식요소과 관련된 명령들을 구현하지 않는다.
         Picture 클래는 Graphic 객체에 대한 포함관계를 정의한다. Picture 는 Picture의 children의 Draw 메소드를 호출하게끔 Draw 메소드를 구현한다. 그리고 Picture는 child와 관련한 명령어들을 알맞게 구현한다. Picture 인터페이는 Graphic의 인터페이를 형성하므로, Picture 객체는 다른 Pricture들을 재귀적으로 조합할 수 있다.
          * composition 에의 객체들에 대한 인터페이를 선언한다.
          * 모든 클래들에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에 대한 기본 행위를 구현한다.
          * 자식 컴포넌트들을 접근하고 관리하기 위한 인터페이를 선언한다.
          * (optional) 재귀 구조에서의 해당 컴포넌트의 부모 클래로 접근하기 위한 인터페이를 정의하고, 적절하게 구현한다.
          * Component 인터페이중 자식컴포넌트 관련 명령들을 구현한다.
          * Component의 인터페이를 통해 composition의 객체들을 조작한다.
          * 클라이언트들은 Component 클래의 인터페이를 이용, composite 구조의 객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Leaf인 경우, 해당 요청은 직접적으로 처리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Composite인 경우, Composite는 해당 요청을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전달하는데,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해당 요청을 전달하기 전 또는 후에 추가적인 명령들을 수행할 수 있다.
          * 기본 객체들과 복합 객체들로 구성된 클래 계층 구조를 정의한다. (상속관계가 아님. 여기서는 일종의 data-structure의 관점) 기본 객체들은 더 복잡한 객체들을 구성할 수 있고, 계속적이고 재귀적으로 조합될 수 있다. 클라이언트 코드가 기본 객체를 원할때 어디서든지 복합 객체를 취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를 단순하게 만든다. 클라이언트는 각각의 객체와 복합 구조체를 동등하게 취급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그들이 다루려는 객체가 Composite 인지 Leaf 인지 알 필요가 없다. 이러함은 composition 을 정의하는 클래들에 대해 상관없이 함수들을 단순하게 해준다.
          * 새로운 종류의 컴포넌트들을 추가하기 쉽게 해준다. 새로 정의된 Composite 나 Leaf 의 서브클래들은 자동적으로 현재의 구조들과 클라이언트 코드들과 작용한다. 클라이언트 코드들은 새로운 Component 클래들에 대해서 수정될 필요가 없다.
          * Component 인터페이의 최대화
          * Component는 컴포넌트들의 리트구조를 구현해야 하는가?
         computer 와 테레오 컴포넌트들과 같은 장치들 (Equipment) 는 보통 격납 계층의 부분-전체 식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섀시 (chassis) 는 드라이브들(하드디크 드라이브, 플로피 디크 드라이브 등) 과 평판들 (컴퓨터 케이의 넓은 판들) 을 포함하고, 버는 카드들을 포함할 수 있고, 캐비넷은 섀시와 버 등등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자연럽게 CompositePattern으로 모델링될 수 있다.
         Equipment 클래는 부분-전체 계층구조의 모든 equipment들을 위한 인터페이를 정의한다.
         Equipment 는 전원소모량 (power consumption)과 가격(cost) 등과 같은 equipment의 일부의 속성들을 리턴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서브클래들은 해당 장비의 구체적 종류에 따라 이 명령들을 구현한다. Equipment 는 또한 Equipment의 일부를 접근할 수 있는 Iterator 를 리턴하는 CreateIterator 명령을 선언한다. 이 명령의 기본적인 구현부는 비어있는 집합에 대한 NullIterator 를 리턴한다.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70 matches
          상속은 객체 지향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자바클래를 직접 디자인하는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상속은 다른 클래의 정보를 동적으로 액세하도록 해주기 위해서 그 클래와 다른 클래와의 차이를 명시해주면 된다.
          각 클래는 상위클래(superclass)를가지며 하나 이상의 하위클래(subclass)를 가진다.클래들의 계층을 따라 내려가는 것을 상속된다고 한다.
          하위클래는 상위클래로부터 모든 메소드와 변수들을 상속받는다.상위클래가 필요한 행위를 정의했으면 재정의하거나 다른 클래로부터 복사할 필요도 없다. 상속받은 클래는 자동적으로 상위클래의 행위를 자동적으로 가지게 된다.자바 클래 계층의 제일 위에는 Object라는 클래가 있다. 모든 클래는 이 클래로부터 상속을 받는다. 각 클래들은 특별한 목적에 맞추어 특정 정보를 추가적으로 가지게 되는 것이다.
          자바 클래를 새로 작성할 때 대부분 다른 클래가 가지는 정보와 몇 가지의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Button을 만들려고 한다면 클래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도록 정의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Button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만 신경 쓰면 된다.
         === 클래 계층 만들기 ===
          많은 클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클래 계층을 이용할 수도 있고, 자신만의 클래 계층을 만들 필요도 있다. 이러한 계층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생각할 점이 있다.
          * 다른 클래에 공통적인 정보를 추출해서 상위클래에 넣고 하위클래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한다.
          * 한 클래의 행위를 바꾸면 자동적으로 하위클래의 행위를 바꾸게 한다. 따라서 재컴파일할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Motorcycle클래와 같이 Car라는 클래를 만드는 것을 생각하자. Car와 Motorcycle은비슷한 특징들이 있다. 이 둘은 엔진에 의해 움직인다. 또 변속기와 전조등과 속도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Object라는클래 아래에 Vehicle이라는 클래를 만들고 엔진이 없는 것과 있는 방식으로 PersonPoweredVehicle과 EnginePoweredVehicle 클래를 만들 수 있다. 이 EnginePoweredVehicle 클래는 Motorcycle, Car, Truck등등의 여러 클래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make와 color라는 속성은 Vehicle 클래에 둘 수 있다.
          인 변수의 경우 클래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면, 현재 클래의 변수와 상위클래에서 정의된 모든 변수를 가질수 있다. 따라서 모든 클래들의 조합으로 현재의 객체를 위한 템플릿을 형성하게되고 필요한 정보를 채우는 것이다.
          메소드도 비슷하게 작동한다.새로운 객체는 상위클래의 모든 메소드 이름을 액세한다. 그러나 메소드가 호출될 때마다 동적으로 메소드 정의가 선택된다. 특정 객체에 대한 메소드를 호출하면 자바는 제일 먼저 그객체 클래의 메소드 정의를 살펴본다. 그 객체 클래에 정의되지 않았다면 그 메소드 정의를 발견할 때까지 상위클래를 찾게될 것이다.
          만일 하위클래에서 상위클래의 메소드의 이름과 인자의 타입을 똑같이 가진 메소드를 정의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은 계층적으로 아래에 있는 것이 먼저 실행되게 되어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임의로 상의클래의 메소드를 감추고 하위클래에 필요한 메소드를 정의할 수 있다. 바로 중복(overriding)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 Point 클래 ===
          * 클래 이름 얻어오기
         === Shape 클래 ===
          * 클래 이름 얻어오기
         === Circle 클래 ===
         === Rectangle 클래 ===
         ==== 펙 ====
         ===== 클래 =====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68 matches
          모듈성은 각각의 객체를 위한 소코드가 서로 무관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
          클래(Class):(벽돌틀)
          인(Instance):(찍어낸 벽돌)
          클래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언하는 것
          상위클래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하위클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러개의 클래가 같은 메시지에 대해서 각자의 방법으로 작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나.클래정의 및 인(객체) 생성
         클래 정의
         class 클래이름 {
         인 생성
         클래이름 클래이름 = new 클래이름();
         클래이름 클래이름;
         클래이름 = new 클래이름();
         public:같은 클래, 하위클래, 같은 패키지내에 있는 클래에서 접근가능
         private:같은 클래에서만 접근가능
         protected:같은 클래, 하위클래, 같은 패키지내에 있는 클래에서 접근가능
         friendly(생략):같은 클래, 같은 패키지내에 있는 클래에서 접근 가능
         연산자다중정의:같은 이름의 연산자가 클래에 따라 다른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클래이름(형식매개변수 리트) { … }
         클래이름(형식매개변수 리트) {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64 matches
          * 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자연럽게 자바와 엔터프라이즈 개발의 기본에 충실한 베트 프랙티를 적용할 수 있고, 이상적인 개발 철학과 프로그래밍 모델을 이해하게 되고, 좋은 개발 습관을 체득하게 된다.
          * 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프링을 통해 얻게 되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단순함'''과 '''유연성'''이다.
         === 테트 ===
          * Context는 전달받은 그 Strategy 구현 클래의 오브젝트를 사용한다.
          * hamcrest.CoreMatchers에 대해서 : CoreMatcher로 테트 코드를 만들 때 null 값은 비교나 not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ex. assertThat(tempObject, is(null)); -> 에러). 이건 null이 값이 아니기 때문인데, CoreMatcher에서 null 값을 쓸 때는 org.hamcrest.CoreMatchers의 notNullValue()와 nullValue()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jmock.org/javadoc/2.5.1/org/hamcrest/CoreMatchers.html
         === 서비 추상화 ===
          * 빠르게 실행 가능한 포괄적인 테트를 만들어두면 이렇게 기능의 추가나 수정이 일어날 때 그 위력을 발휘한다.
          * 두 번째 방법은 테트를 보강해서 원하는 사용자 외의 정보는 변경되지 않았음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 테트를 만들면 작성한 코드에 확신을 가질 수 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지만, 귀찮다고 대충 작성한 테트는 오히려 찾기 힘든 버그와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DAO는 데이터를 어떻게 가져오고 조작할지를 다루는 곳이지 비즈니 로직을 두는 곳이 아니다.
          * 데이터 액세 로직이 바뀌었다고 비즈니 로직 코드를 수정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이 정도 코드라면 한 번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오류가 있는지 쉽게 찾아낼 자신이 있는 개발자도 있겠지만, 정말 뛰어난 개발자라면 아무리 간단해 보여도 실수할 수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테트를 만들어서 직접 동작하는 모습을 확인해보려고 할 것이다.
         ==== 트랜잭션 서비 추상화 ====
          * 게다가 테트의 기본은 자동화된 테트여야 하니 사람이 간섭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 테트를 위해 코드를 함부로 건드리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 비즈니 로직을 담고 있는 UserService 메소드 안에서 트랜잭션의 경계를 설정해 관리하려면 지금까지 만들었던 깔끔하게 정리된 코드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트랜잭션 기능을 포기해야 할까? 물론 둘 다 아니다. 프링은 이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제공해준다.
          * 이렇게 여러 기술의 사용 방법에 공통점이 있다면 추상화를 생각해볼 수 있다. 추상화란 하위 시템의 공통점을 뽑아내서 분리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하면 하위 시템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해도, 또는 하위 시템이 바뀌더라도 일관된 방법으로 접근할 수가 있다.
          * 어떤 클래프링의 빈으로 등록할 때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싱글톤으로 만들어져 여러 레드에서 동시에 사용해도 괜찮은가 하는 점이다. 상태를 갖고 있고, 멀티레드 환경에서 안전하지 않은 클래를 빈으로 무작정 등록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 서비 추상화와 단일 책임 원칙 ====
          * 이렇게 기술과 서비에 대한 추상화 기법을 이요하면 특정 기술환경에 종속되지 않는 포터블한 코드를 만들 수 있다.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62 matches
          * 프로세가 무엇인가?
         == 레드 ==
         레드란 무엇인가? 실제로 말한다면 하나의 작업의 단위를 레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윈도98는 멀티 테킹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즉 한 번에 여러 작업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CPU 자체는 한텝에 한 개의 작업밖에는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윈도95는 멀티테킹이 가능할까요? 바로 시간 분할입니다. CPU의 처리 속도가 1초에 99개의 작업 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그리고 현재 A,B,C 3개의 프로그램이 동작중이라고 예를 들어본다면 1초에 CPU는 A에 해당하는 작업 33개 B에 해당하는작업 33개 C에 해당하는 작업 33개로 나누어서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띄우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하고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 프로세서대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하고 원드프로세서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드프로세서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하나의 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작성하다 보면 프로그램 수행도중 현재 프로그램은 다른 작업을 수행하면서 또하나의 작업을 수행하고자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레드 입니다. 작업을 함수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난후에 이것을 레드로 형태로 실행하면 됩니다
         == 레드 동기화 ==
         레드의 동기화
         레드를 동기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작은 실수만 하더라도 프로그램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맙니다. 또한 여러개의 레드를 동시에 디버깅 한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해이도 VC는 기본적으로 동기화가 잘 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작은 단위의 일을 하는 중간에 자신의 작업을 다른 레드로 뺏기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는 레드의 동기화에 대한 맛보기 정도로만 소개합니다.
         A레드와 B레드가 동시에 진행하다가 특정 사건이 발생되었을 경우 이때 B레드는 C라는 결과가 오기 전까지는 레드 동작을 중지 해야 합니다. 만일 중지하지 않고 현재의 레드를 계속적으로 진행을 시킨다면 큰 문제점이 나타날것입니다. B의 상태와 C가 생각하는 B의 상태가 같아야 합니다. 이렇게 같게 맟추는 것을 동기화 라고 합니다.
         MFC에서는 다음의 6가지 클래를 멀티쓰레딩을 위해서 제공합니다.
         동기 클래인 CSyncObject, CSemaphore, CMutex, CCriticalSection, CEvent와 동기화된 접근을 허용하는 CMultiLock과 CSingleLock이 그것이니다.
         이중 CSyncObject는 CSemaphore, CMutex, CCriticalSection, CEvent의 상위 클래로서 직접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생각하는 것과 식사하는 것, 두 가지 일만 하는 철학자 다섯 명이 있다. 이들 철학자 사이에 하나씩의 틱이 놓여 있다. 식사 를 하려면 양쪽의 틱을 모두 가져야만 한다.
         만약 모든 철학자가 오른쪽의 틱을 잡고 있고 왼쪽의 틱을 기다린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들은 아무도 왼쪽 틱을 얻을 수 없으므로 모두 굶어죽게 된다. 물론 철학자들은 모두 사기를 칠 줄 모르며 먹는 양도 모두 같다고 가정한다. 이런 상태를 데 드락이라고 한다. 데드락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애플릿에서는 다섯 개의 틱 중 하나를 표시하여 표시된 틱을 잡을 경우 반드시 내려놓고 다른 틱을 시도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위와 같은 데드락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표시된 틱의 왼쪽 철학자는 오른쪽의 표시된 틱을 내려놓고 왼쪽 틱을 기다리게 되므로 표시된 틱의 오른쪽 철학자가 왼쪽 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레드 동기화 (Thread Synchronization) (2) ===
          *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지만 순서가 있는 작업을 수행 할 때 레드들의 수행순서를 정해주는 것
         == 멀티 태킹의 개념 ==
          * 프로그램이 로딩되어, 메모리 상에서 실행되고 있는 상태를 프로세(process) 혹은 태크(task)라 한다.
          윈도우는 멀티태킹 시탬이다. 즉, 여러 개의 프로세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는 시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멀티태킹은 실제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세가 동시에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마치 동시에 실행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동작하는 두 개 이상의 레드가 하나의 리소를 공유하려고 할 때, 동시에 리소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크리티칼 섹션을 사용한다.
  • XMLStudy_2002/XML+CSS . . . . 57 matches
         XML Style의 지정, 브라우저의 사용, 디플래이 방식 ,XML과 CSS의 작성 방식의 이용방법
          *그러나 CSS로 타일 시트를 작성할때는 한계가 있다.
          *CSS는 폰트,색깔,여백등과 같은 외형적인 트일을 기술하는 언어이다.
          *XML문서가 단순히 텍트 형태의 문서이면 CSS로만으로도 표현하는것이 충분하다.
          *하지만 XML문서는 반드시 텍트 타입의 내용들로만 이루어진 것도 아니다
          *그리고 키마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여러 타입의 데이터들을 포함할 수 있는 문서 포맷이 되어 좀더 다양한 디플레이 방식이 필요하다.
          *이런 CSS의 한계를 극복해서 좀더 유연하고 다양하게 디플레이 방식을 기술할 수 있는 방법이 XSL이다.
          *이렇게 네임페이를 지정해 주어야한다.
          *그리고 위와 같이 HTML 네임 페이를 지정한 경우에는 <HTML : A> 뿐 아니라 다른 HTML의 태그들도 HTML 네임 페이의 Prefix를 붙여 사용할 수있다.
         IE5.0을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타일로는 CSS를 사용하여 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것 입니다.
         <PA>XML의 타일시트 언어는 XSL로, XSL로 기술된 타일시트를 이용하여,
         XML 문서의 타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제안되어져 왔다. MS에서 IE5에서
         XML을 지원하게 되면서, CSS도 XML의 타일시트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IE5.0에서는 XML의 표준 타일시트인 XSL과 CSS로 작성된 타일을 모두 사용할 수
         IE5.0에는 XML Parser와 XSL Processor가 포함되어져 있어, XSL을 타일시트 언어로
         XSL 프로세서가 지정된 타일에 따라서 디플레이될
         최종적으로 IE5.0에 디플레이 하게 된다.</PA>
         <PA>XML문서를 원하는 타일로 보기 위해서는, 실제 옷이 되는
         타일시트를 만들어져 있어야 하고, 어떤 타일시트를 사용할 지를 해당 XML문서 내부에
         기술해 주어야 한다. 브라우저는 XML 문서를 읽어들이면서, 타일시트가 지정되어
  • Gof/State . . . . 56 matches
         객체의 내부 상태가 바뀌었을 때 객체의 행동을 바꿀 객체를 허용한다. 객체는 마치 객체의 클래가 변경된 것처럼 보일 것이다.
         네트워크 커넥션을 나타내는 TCPConnection 라는 클래를 생각해보자. TCPConnection 객체는 여러가지의 상태중 하나 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ing, Closed). TCPConnection 객체가 다른 객체로부터 request를 받았을 때, TCPConnection 은 현재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응답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Open' 이라는 request의 효과는 현재의 상태가 Closed 이냐 Established 이냐에 따라 다르다. StatePattern은 TCPConnection 이 각 상태에 따른 다른 행위들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StatePattern 의 주된 아이디어는 네트워크 커넥션의 상태를 나타내는 TCPState 추상클래를 도입하는데에 있다. TCPState 클래는 각각 다른 상태들을 표현하는 모든 클래들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를 정의한다. TCPState의 서브클래는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 TCPEstablished 는 TCPConnection 의 Established 상태를, TCPClosed 는 TCPConnection 의 Closed 상태를 구현한다.
         TCPConnection 클래는 TCP 커넥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state 객체를 가지고 있다. (TCPState 서브클래의 인) TCPConnection 은 이 state 객체에게 모든 상태-구체적 request들을 위임 (delegate) 한다. TCPConnection 은 커넥션의 특정 상태에 대한 명령들을 수행하기 위해 TCPState 서브클래를 이용한다.
         커넥션이 상태를 전환할 경우, TCPConnection 객체는 사용하고 있는 state 객체를 바꾼다. 예를 들어 커넥션이 established 에서 closed 로 바뀌는 경우 TCPConnection 은 현재의 TCPEstablished 인를 TCPClosed 인로 state 객체를 교체한다.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는 인터페이를 정의한다.
          * 현재 상태를 정의하는 ConcreteState 서브클래의 인를 가진다.
          * Context 의 특정 상태와 관련된 행위들을 캡슐화 하기 위한 관련 인터페이를 정의한다.
          * 각각의 서브클래들은 Context의 상태들과 관련된 행위들을 구현한다.
          * Context는 클라이언트의 주된 인터페이이다. 클라이언트들은 State 객체들과 함께 context 를 설정할 수 있다. 일단 context가 설정되면, context 의 클라이언트는 State 객체들을 직접적으로 다룰 필요가 없다.
          * Context 나 ConcreteState 서브클래는 상황에 따라 state를 결정할 수 있다.
         일단, 우리는 TCPConnection 클래를 정의한다. TCPConnection 은 데이터를 전달하고 상태 전환을 위한 request를 다루는 인터페이를 제공한다.
         TCPConnection 은 _state 멤버변수를 이용, TCPState 의 인를 유지한다. TCPState 클래는 TCPConnection 의 상태-전환 인터페이를 중복하여 가진다. 각각의 TCPState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인를 인자로서 취하며, TCPState 로 하여금 TCPConnection 으로부터 데이터를 접근하거나 현재 커넥션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TCPConnection 은 상태-구체적 request들으 TCPState 인인 _state 에 위임한다. TCPConnection 은 또한 이 변수를 새로운 TCPState 로 전환하는 명령을 제공한다. TCPConnection 의 생성자는 _state를 TCPClosed 상태로 초기화한다. (후에 정의된다.)
         TCPState의 서브클래들은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TCP 커넥션은 다양한 상태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 Closed 등등. 그리고 각 상태들에 대한 TCPState 의 서브클래들이 있다. 여기서는 3개의 서브클래들을 다룰 것이다. (TCPEstablished, TCPListen, TCPClosed)
         TCPState 서브클래는 내부 상태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TCPState는 공유될 수 있고, 각각 단지 하나의 인만이 요구되어진다. 이 TCPState 서브클래의 각각의 유일한 인들은 정적함수인 Instance 로 얻어진다. (TCPState 서브클래는 Singleton 으로 만들어진다.)
         각각의 TCPState 서브클래는 해당 상태에 알맞는 request 에 대한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상태-구체적 작업들이 수행된 뒤, 이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하기 위해 ChangeState 명령을 호출한다. TCPConnection 은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대해 모른다. TCP에 대한 각각의 상태전환과 행동들을 정의하는 것은 TCPState 서브클래들이다.
         툴-구체적 행위를 구현하는 서브클래를 정의하는 곳에 대해 Tool 추상 클래를 정의할 수 있다. drawing editor 는 currentTool 객체를 가지며, request를 이 객체에 위임시킨다. 사용자가 새 tool를 골랐을 때, drawing editor 는 행위를 전환해야 하므로 따라서 이 객체는 교체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55 matches
         = 터디 소개 =
          * 터디 시간 : 매 주 '''수요일 5시, 토요일 6시'''
         == 페이지 리트 ==
          *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로서의 자바크립트
          *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로서의 자바크립트
          * 프로토타입 기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로서의 자바크립트
          * 웹 브라우저 기반 클라이언트 측 동적 크립트 언어로서의 자바크립트
          * [박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하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고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크립트를 하면서 DOM에 관해서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정진경] - 약 3시간 넘게 특강을 들었습니다.프로토타입에 대해서는 처음 접해본거 같은데 익숙치가 않아서 개념 이해가 버거운 것 같기도 하고-_-;깔짝깔짝 써본 자바크립트가 이렇게 심오한 언어일 줄은 몰랐습니다. 더글락 어쩌구 아저씨의 책을 정독해봐야 겠네요. 그전에 기초부터 다져야 하겠지만, 오늘 배운 부분들이 꽤 많은 핵심들을 짚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자바크립트로 원하는 기능을 다 구현해보더라도 오늘 배운 것들을 응용할만한 끈기가 저한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JavaScript 터디를 1년이라면 1년, 반년이라면 반년정도 진행해서 어디선가 다 들어보긴 한 얘기인데… 그래서인지 처음 들을때보다 듣고 알 것 같은 느낌은 든다. 그런데 나한테 설명하라고 하면 저렇게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 [박정근] - URLHunter를 짜기는 다 했지만 timeout을 구현하지 않았더라구요. 그 부분을 더 첨가해 보고 또, prototype을 통해 상속받는 구조로 코드를 고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구조를 약간 변경시켜 보았습니다.(결국 파케티를 요리하게 되었지만;;;) 그리고 또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것은 몬터의 형태를 바꾸어 글자를 출력하게 하는 것인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한번 해 보아야지요ㅎㅎ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터디를 못하고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지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구조가 C와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우선 구현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정진경] - URL헌터의 밸런를 조금 수정하고 php, mysql과 연동하여 랭크 기능을 넣었습니다. 자바크립트 변수를 POST를 통해 다른 페이지로 보내는데 성공하긴 했는데 새로고침하면 POST 데이터가 살아남아있어서 데이터가 중복해서 들어가는 문제가 생기네요. 짜고 보니 코드가 썩 깔끔하진 못하지만, 우선 구현하는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 [김태진] - 다른분들은 오지못해서 거의 제 수준에 맞추어 형진이형이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오늘 느낀건 함수형 언어의 위대함. + 괄호의 헷깔림 이에요. 한줄에 쓰다보니 헷깔리던.... 자바크립트가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라 피보나치를 쉽게 나타낼 수 있고, 그걸 배열에도 어렵지 않게 나타낼 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함수형언어에 초점맞춰진 코딩은 처음 보는데 절차적이 아니라 뭐랄까 좀 단편적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이 있을것이란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요즈음 뭔가 하나를 배우면 그 앞에 3개의 새로운 배울것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더 열심히..
          * [JavaScript/2011년터디/CanvasPaint]
          * 좀 더 부드러운 선을 그리는 것을 만들었습니다.(처음에는 두 점을 찍으면 그 사이가 직선이 되는걸 하려고 했지만 ....) 버그로는 마우를 뗐다가 다시 움직이는 경우에도 직선이 생긴다는거였네요. -[김태진]
          * 프리드로잉, 오른쪽클릭시 발생하는 메뉴에 대한 처리를 했습니다. 함수가 유연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되네요. 드래그 중에는 마우포인터가 캔버 영역에서 못벗어나도록 하고 싶은데 크립트만으로는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 [정진경]
          * 오늘은 소가 너무 파게티여서 다른걸 첨가할 수 없었기에 리팩토링을 하고있습니다. 그 결과 나름 코드가 깔끔해졌고 기능들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html select를 이용해 색깔고르기를 하고 싶었는데 함수를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선으로 그림그려질때 마우를 up했다 다시down 하면 이전 위치가 저장되어 있었는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김태진]
          * 드래그 중일 때에는 캔버 안에 마우포인터를 가두고 싶은데 자바크립트로 가능할지 잘 모르겠고, 또 엘리먼트가 없는 공간에도 동적인 캔버를 생성하려는데 바디의 영역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네요. HTML 등 배경지식이 부족해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진경]
          * 드래그중일때는 마우포인터를 따라 그려지다가 드래그를 떼었을때 그동안의 것들은 사라지고 마지막의 그림만 남도록 하는것을 구현중입니다. 아무리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늘어나는것은 입코딩뿐...ㅋ 정 안되면 다른 기능들 먼저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p.s. 노트북 포멧을 하면서 백업파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고쳐 작성중이던 파일이 날아갔어요ㅜ 위키작성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박정근]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53 matches
         Soft / Hard 가 그 두가지 예라고 할 수 있다. Soft Real Time 이란 말은 Task 의 수행이 가능하면 보다 빠르게 진행 될 수 있게 만들어진시템을 말한다.
         반에 Hard System이란 특정 시간내에 Task의 작업이 완수 되어야 하는 작업들을 말한다. 대부분의 Real-Time 시템에서는 두가지
         시템의 혼합을 필요로한다.
         작은 시템에서는 시템의 효율성을 위해 보단 간편하고 일반적인 디자인을 사용한다고 한다. 실제로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하는 부분을 Background System이라고 하며 ISR (interrupt service rountines) 라고 불리우는 인터럽트 부분을 Foreground system이라고 한다.
         ISR부분은 크리티컬 섹션에 의해 보호되며 시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짧은 ISR 이 필요하다.
         태크에 의해 쓰여지는 빈 공간을 말한다. 이러한 리소는 I/O , Printer , Memory , KeyBoard 가 될 수 있으며 다른 기타 자원도 있다.
         멀티태킹이란 프로세케줄과 CPU의 위칭에 의해 복수의 Task가 실행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멀티태킹이란 Back/Fore Ground 처럼 복수의 Task가 운영되는 것을
         태크는 thread라고도 불린다. 이는 하나의 태크가 하나의 Stack과 TCB를 가진 경량 프로세이다.
         태크의 상태는 다음과 같은 상태가 있다.[[BR]]
         DORMANT :: 태크가 메모리 상에는 존재하나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한 상태[[BR]]
         문맥전환이라 불리우는 이 과정은 하나의 태크에서 다른 태크로 작업이 이전 되기 위한 과정을
         말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수행 중인 태크의 환경(레지터,변수등)을 저장공간(택)에
         저장하고 전환 되고자 하는 태크의 환경을 읽어들여야 가능할 것이다.[[BR]]
         커널은 멀티태킹에서 태크의 관리를 수행하며 또한 태크 사이에서의 통신을 담당한다. 또한
         커널은 CPU 시간을 측정하며 세마포어,메세지,큐등과 같은 서비를 제공한다.
         케쥴러는 DISPATCHER라고도 불리우며 우선순위가 높은 태크를 수행시킨다.
         새로운 높은 순위의 태크는 현재 낮은 우선순위의 태크가 CPU를 포기했을 때 권한을 갖는다.
         이러한 비선점형 커널은 인터럽트 네팅이 낮다.또한 수행중인 태크가 다른 태크에 의해
         선점형 커널은 시템의 반응성이 중요할 때 쓰인다. 선점형 커널의 경우 커널이 우선순위가 높은
         태크로의 전환을 확실히 해 준다. 만약 우선순위가 높은 태크가 준비상태라면 바로 인터럽트가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53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서로 다른 기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 또는 윈도우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유닉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될 수 있도록 정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서,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기만 하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실행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 하여금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우 95/98/NT, 유닉, 또는 매킨토시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세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기계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신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 내에 내장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하드웨어에 직접 구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을 각 플랫폼(윈도우 95/98/NT, 리눅, 유닉,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플로러와 넷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바 API는 윈도우 API와 같이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서로 관련된 클래들을 묶어서 패키지 단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중 레드(Multi-thread)를 지원한다:
         자바의 다중 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다운로드 받은 애플릿과 애플릿 관련 파일들은 웹 클라이언트의 디크에 캐싱합니다. 예를 들어, 웹 클라이언트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를 보다가 다른 페이지에 잠깐 들렀다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로 다시 돌아올 경우, 애플릿과 관련된 모든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고 웹 클라이언트의 디크에 캐싱 되어 있는 애플릿 관련 파일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없앨 수 있습니다.
         느린(lazy) 클래 로딩:
         하나의 HTML 페이지 내에 있는 애플릿은 하나의 클래만을 사용할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여러 개의 클래를 필요에 따라 사용하게 됩니다. 여러 개의 클래를 사용할 경우, 모든 클래가 동시에 사용되지는 않겠지요. 또한 어떤 클래는 정의는 되어있지만, 필요에 따라 전혀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따라서, 자바에서는 필요할 경우에만 클래를 로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느린(lazy) 클래 로딩 이라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바가 레드 케줄링 정책 구현에 의존하고, synchronized 명령어가 모니터 기반의 동기화 기법만 제공하고 큐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으며, notify() 메소드가 레드를 깨우는 순서가 불명확하고, 우선순위 역전(priority inversion_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API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실시간 타크 처리를 위한 우선순위 레벨을 확장하고, 우선순위 상속(priority inheritance) 또는 우선순위 최고 한도 제한(priority ceiling) 등과 같은 우선순위 역전 방지 (priority inversion avoid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MuteX, 이진 세마포어(Binary Semaphore), 계수 세마포어(Counting Semaphore)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느린(Lazy) 클래 로딩에서 발생하거나 메모리 할당과 가비지 콜렉션이 비결정적이고 느린 최악의 경우(worst-case) 특성을 가지며 stop-start 방식으로 모든 레드를 멈출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래를 미리 로딩(class preloading)한다거나 정적 초기화(static initializer)를 제거하여 패키지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가상머신 초기화를 사용하고 응용프로그램에서는 명시적인 초기화 를 사용하게 하는 등의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할당과 쓰레기 수집(garbage collection)에 대해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입터럽트 가능한 쓰레기 수집을 하는 것입니다. 또는 표준화된 실시간 API를 제공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창 또는 유닉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 . . . . 53 matches
         = 데블 캠프 2011 =
         = 데블 강의 테이블 =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캠프2011/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1 || [송지원] || [:데블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8 ||
          || 2 || [송지원] || [:데블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9 ||
          || 3 || [변형진] || [:데블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강성현] || [:데블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10 ||
          || 4 || [변형진] || [:데블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김동준] || [:데블캠프2011/둘째날/Cracking Cracking - 창과 방패] || [김준석] || [:데블캠프2011/셋째날/RUR-PLE RUR-PLE] || [이승한] || [:데블캠프2011/넷째날/ARE Android Reverse Engineering] || [이정직]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Lua Lua] || 11 ||
          || 5 || [변형진] || [:데블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김동준] || [:데블캠프2011/둘째날/Cracking Cracking - 창과 방패] || [김준석] || [:데블캠프2011/셋째날/RUR-PLE RUR-PLE] || [이승한] || [:데블캠프2011/넷째날/Git Git-분산 버전 관리 시템] || [변형진]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12 ||
          || 6 |||||||||||||||||||| [:데블캠프2011/밥탐 맛있는 밥탐 시간] || 1 ||
          || 7 || [송지원] || [:데블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이승한] || [:데블캠프2011/넷째날/Git Git-분산 버전 관리 시템] || [변형진]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2 ||
          || 8 || [송지원] || [:데블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변형진]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3 ||
          || 9 || [송지원] || [:데블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김수경]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Cryptography], 회고 || 4 ||
          || [wiki:데블캠프2011/첫째날/후기 첫째날 (월요일)] ||
          || [wiki:데블캠프2011/둘째날/후기 둘째날 (화요일)] ||
          || [wiki:데블캠프2011/셋째날/후기 셋째날 (수요일)] ||
          || [wiki:데블캠프2011/넷째날/후기 넷째날 (목요일)] ||
          || [wiki:데블캠프2011/다섯째날/후기 다섯째날 (금요일)] ||
          * [데블캠프2011/준비]
         [데블캠프], [2011년활동지도]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52 matches
         = Basic알고리즘/빨간눈님 =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상당히 좋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컴퓨터를 도구로 사용해서 해결을 하는 훈련을 하면 상당한 사고훈련이 될 것입니다. 적극 권합니다. 로 이 문제의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보거나 하시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JuNe
          * 관광객이 거짓말한 경우 (눈이 빨간 님이 아무도 없는경우) : 이 경우에는 모든 님들이 섬을 떠나게 된다. 왜냐면 모든 님들은 자신의 눈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눈 색밖에 볼 수없는데 만약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 색이 갈색이라면 자신의 눈 색이 빨간 색이므로 섬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빨간색의 눈을 가진 님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모든 님이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 눈이 빨간 님이 한분 있는 경우 : 이때 자신의 눈이 빨간 님은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이 갈색인것을 보고 자신의 눈이 빨갛다는 것을 알수 있고 섬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남은 님들은 빨간 눈의 님이 한분 떠난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각자 자신이 보는 다른 모든 님들의 눈 색은 갈색인데,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라고 했기 때문에 자신이 볼때 남은 님들의 눈이 모두 갈색이더라도 자신이 100% 빨간 눈이라고 할수 없기 때문에 떠나는 님은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님이 여러명 있는 경우 : 이때는 자신의 눈이 빨갛더라도 다른 빨간 눈의 님이 있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100% 빨간 눈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 떠나는 님이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님이 한분 계실때 - 그 한분이 자신임을 알고 떠나시게 된다.
          * 눈이 빨간 님이 2분 이상일때 - 최소한 한명의 눈이 빨간 사람을 보게 되므로 자신이 눈이 빨갛다는 것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도 떠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빨간눈을 가진 님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
          * 빨간눈을 가진 님이 한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님의 시각에서 빨간눈을 가진 님이 아무도 없다. 그럴경우 자신이 빨간눈을 가지고 있다고 알게되고, 그 날 밤 그 님은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님이 두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두 님들은 각자 자신들의 시각에 한사람의 빨간눈 님이 보일 테므로, 그 날 밤 그 다른 님이 섬을 떠날 것이라고 서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그 님이 떠나지 않은 것을 알게되고, 빨간눈을 가진 각각 님은 자신도 빨간눈인 것을 알게 된다. 그 날 밤 두 님이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님이 세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세 님들 각자 자신의 눈에는 두명의 빨간눈 님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님이 첫째날에도 안 떠나고, 둘째날 밤에 그 섬을 떠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떠나지 않은것을 보게되고, 자기자신도 빨간눈이구나 라고 알게 된다. 그래서 그 날 밤 세 님이 떠나게 된다.
          * 그러므로 빨간눈을 가진 님이 N명 일 경우, 한명의 님이 그 님들이 떠날 거라고 예상하는 기간은 N-1일이고, 자신이 만약 빨간색눈을 가졌더라면, N일 째 밤에 N명의 님이 떠나게 됩니다.
          * 이해가 안가는 부분 : 빨간눈 님이 두명 이상일때부터..., 일단 두명일때 - 자신의 시각에서 빨간눈의 님이 한분 보여서 그날밤 그 님이 떠날거라고 서로 생각하는데 안떠났다고 했을때 그때는 빨간눈 님이 최소 2명 이상이 된다. 그런데 이때 그 빨간눈 님이 2명 이상이 된다고 해서 어떻게 빨간눈을 가진 님은 자신이 빨간 눈인것을 알 수 있나.. 이해 안감..
          * 빨간눈 님이 최소 두명인데.. 자기 눈에 보이는 빨간눈 님이 한명이면.. 나머지 한명은 누구일까요?? 자기 자신이죠..^^ 이 규칙을 잘 지키려면 님들이 머리가 좋아야 겠네요.^^
  • Z&D토론백업 . . . . 50 matches
          * 위키 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 상당히 민감한 문제로 가칭(제로페이지데블)로 정함. 올해 선배님들의 자리를 갖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 (이것은 언제 할 것인지? offline ? online?)
          * 레드의 학회 명칭과 관련된 글들은 ["Z&D토론/학회명칭토론"] 으로 옮깁니다.
         우선 zp방식으로 자유롭게 여름방학이 오기전까지 받고, 세미나 ,터디등을 진행시킨다.
         여름방학때 기존 데블의 방식으로 밤샘 터디를 한 후 최종 정회원을 정한다.
         === 향후 세미나 & 터디의 진행 ===
         일단은 브레인 토밍으로 가되, 중간에 비슷한 주제의 의견들끼리는 추후 정리하는 방식을 취하겠습니다. (단, 문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편집하기 바랍니다.)
         데블나 제로페이지의 주체는 후배들 여러분이며..
         데블 경우에도 활동 상황이 미약하여, ZP와 데블의 통합 효과가 극히 미미해 보이는군요.
         ZP 내부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본질이라 생각되고, 본질을 꿰고 나면, 통합은 자연러울 것이라 봅니다. --혀뉘
         00, 01이 주가 되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저의 활동도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에 죄송럽고.. 올 한 해.. 중앙대 컴퓨터 공학과의 더욱 건설적인 학회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상윤
         == 데블 01 의견 ==
          * 01 신재동(소속 데블)
          * 소개 - 우선 저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01학번이고 데블 회원입니다...^^ 전에 통합에 대한 회의가 있을때 초반에 데블 2명이 왔다고 했는데 그 때 정직형과 제가 있었습니다. 즉, 그 회의에 실질적 참여를 했습니다. 글이 이렇게 늦어진거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제 짧은 생각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의 입장은 데블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조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데블 게시판을 다녀오니 그게 아니었구요. 통합을 하자, 하지 말자란 내용이었네요. 허탈하군요. --이덕준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 선배님들은 데블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블와 제로페이지가 하나의 이름을 갖는 학회로 합쳐지길 바라며 모든 자원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합쳐진 학회에서 목적이 뚜렷하고 그 목적과 생명주기를 같이하는 조직의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길 바랍니다. --이덕준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50 matches
         = 웹 서비 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 [김해천] - 끄아아아아아아. 늦게 왔어요ㅠㅠㅠㅜ 그래서 전부 킵당했어요ㅠㅠㅠ
          * [박상영] - 자바 크립트할 생각하니 미래에는 희망이 음슴.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조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안혁준] - 웹서비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전반적인 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만서도 제 지식이 짧아서 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이 정말 좋았던 기회인것 같습니다.
          * [변형진] - 이번 데블캠프에 웹 관련 주제가 많기도 하고, 다들 웹에 관심도도 높아 보이는 게 바야흐로 웹의 전성 시대가 확실한 듯 합니다. 혹시 더 관심있는 분들은 여름방학에 함께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드릴게요. ㅎㅎ
          * [정종록] - 웹서비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정리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지만 이런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김준석] - 웹서비는 학교에서 배울수 없기에 강의주제로 잡았었는데 거기에 배우는 Skill 트리나 개발자로서 '1년후에나 쓸모있는 마소'를 읽는법을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재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라고 부족한 제 세미나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진경] - 웹 서비를 하고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잘 와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가 끌리네요.
          * [김태진] - 음, 저는 맥에서 APM 설치해보다가, 윈도우에도 충분히 쉬운 툴이 있는걸 보고 참 쉽죠? 가 생각났네요. 전반적으로 설명은 상민선배님께서 잘 해주셨고, 그에 따른 실습으로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워드프레가 생각보다 이쁜데, 음.. XE보다 잘 만든거 같네요.-ㅅ-ㅋ
          * [김해천] - 가끔씩 뻘짓으로 웹호팅에서 빌린 걸로 제로보드나 뭐 이상한 걸 많이 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자기 컴퓨터로 이런 걸 재현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설정에 관련된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 워드프레는 글 포팅 할 때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뜯어고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ㅠ_ㅠ. 위키는 꼭 나중에 따로 설치해서 구동을 해 봐야 겠습니다.
          * [김도현] - 제대로 신기했음 !! 릴장난아니었어요 . 역시 실습이 재밌습니다 ㅋㅋ
          * [이재형] - 정말 박진감 넘치는 세션이였습니당!!! 맨처음엔 따라하기만도 바빴는데 혼자 이것저것도 해보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니! 라고 감탄도 했구요. ㅎㅎ 그냥 느낌이라면... 워드프레가 미디어위키보다 좀 더 세련된 느낌 같아서 좋았고 플러그인도 나름 편했고 등등이 있네요~
          * [김민재] - APM이 뭔가 했더니 Apache + PHP (perl? python?) + MySQL 인걸 알았을 때의 놀라움 ㅋㅋㅋㅋ 내 컴퓨터에서 준석이 형 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정말 신기했습니다. 또 MyAdmin으로 데이터베이를 직접 만드는 것도 처음 해보았습니다. (cafe24 호팅에서는 DB 만들기가 안되더라구요..) 오늘 여러모로 신기한 체험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 [안혁준] - 전 운영체제가 주로 리눅기 때문에.. APMSetup은 윈도용이더라고요. 리눅용을 못찾는건가.. 설치형 블로그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리눅에서는 데비안 계열의 Aptitude와 레드햇 계열의 YUM을 쓰면 "훨씬" 편리하고 서버로 쓰기 적절한 설정으로 설치되고 업데이트도 쉽게 되니깐... - [변형진]
          * [권순의] - 그렇게 자바 크립트를 깊게 공부 한 편이 아니고 그냥 알바 하면서 깔작깔작 본 정도라 대강의 내용은 이해는 하겠다만 편견이 있을만큼은 아니었나보네요. 그냥 그 상태로 받아들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보다 심도 있는 웹 공부를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해천] - 처음에는 잘 안 듣다가, 갑자기 이해가 안 가서 혼자서 화를 내고, 나중에 다시 PPT를 보고는 혼자서 복습한 시간이었습니다. 화를 낸 것에 대해서는 깊은 반성을 합니다. JavaScript라... 뭔가 C보다는 문법적으로 다양한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이미 할 게 많지만, 시간이 난다면 마터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재형] - 자바 크립트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우선 C하고 비슷하게 쓰이는 것도 신기했어요! 그런데 ㅠㅠ array를 for문에서 돌릴 때 조건을 잘못 써서 멘붕을 먹었었죠ㅠ... C를 다시 좀 더 확실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자바크립트 & 혁준 선배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이번 강의가 무척 신경이 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데블 때 했던 웹에 대한 강의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이번 강의는 예상대로 무척 좋으면서 어려운 내용이었네요. 아무래도 방학 중에 좀 제대로 자바크립트를 공부해 봐야지 싶습니다. 신기하네요. 근데 2학년이 하기에도 좀 어려워 보이는 게 아쉽긴 하네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50 matches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조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 Classification(분류) - 같은 자료구조와 행위를 가진 객체들은 동일한 클래(class)로 분류된다.
          상대적으로 각 객체는 소속 클래의 인(instance)가 된다.
          같은 클래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Polymorphism(다형성) - 같은 연산 기능이 부여되어도 그 기능을 수행하는 클래에 따라 다른 행위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수'라는 클래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지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 Inheritance(상속) - 계층(hierarchy)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들 간에 속성이나 연산 기능들을 공유한다.
          즉, 주어진 클래에 서브클래(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를 정의할 때에는 수퍼클래(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함수로 이루어짐 || 클래로 이루어짐 ||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 sharing : 자료 구조및 행위의 공유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하다.
          서브클래가 수퍼클래의 변수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수정 그리고 함수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데이타형 클래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대구에 오려고 한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지고 원하는 만큼의 여러가지 인를 만들수 있다는 얘기이다.
          분명히 생각만 틀리면 자동차객체로 이동이라는 공통성 속에서 무수히 많은 목적지 인를 만들어 낼수 있는것이다.
          * 상속성(Inheritance) : 객체를 이루는 클래를 만들때 이전의 정의했던 클래와 비슷하나 다른 특이한 특성을 지니는 클래를 만드는것이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마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인것이다( 하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하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50 matches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조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 Classification(분류) - 같은 자료구조와 행위를 가진 객체들은 동일한 클래(class)로 분류된다.
          상대적으로 각 객체는 소속 클래의 인(instance)가 된다.
          같은 클래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Polymorphism(다형성) - 같은 연산 기능이 부여되어도 그 기능을 수행하는 클래에 따라 다른 행위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수'라는 클래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지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 Inheritance(상속) - 계층(hierarchy)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들 간에 속성이나 연산 기능들을 공유한다.
          즉, 주어진 클래에 서브클래(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를 정의할 때에는 수퍼클래(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함수로 이루어짐 || 클래로 이루어짐 ||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 sharing : 자료 구조및 행위의 공유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하다.
          서브클래가 수퍼클래의 변수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수정 그리고 함수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데이타형 클래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대구에 오려고 한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지고 원하는 만큼의 여러가지 인를 만들수 있다는 얘기이다.
          분명히 생각만 틀리면 자동차객체로 이동이라는 공통성 속에서 무수히 많은 목적지 인를 만들어 낼수 있는것이다.
          * 상속성(Inheritance) : 객체를 이루는 클래를 만들때 이전의 정의했던 클래와 비슷하나 다른 특이한 특성을 지니는 클래를 만드는것이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마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인것이다( 하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하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49 matches
          == 함수 리트 ==
         || void clearerr(FILE *) || 해당 트림의 오류를 초기화 시킵니다. ||
         || int fclose(FILE *) || 해당 트림을 닫습니다. ||
         || FILE * fdopen(int, const char *) || 파일 지정자 필드로 부터 트림을 얻습니다. ||
         || int feof(FILE *) || 트림의 끝이 아닌곳에서는 0, 끝에는 0이 아닌값을 리턴 합니다. ||
         || int ferror(FILE *) || 트림에 오류가 있을경우 0이 아닌값을 리턴 합니다. ||
         || int fflush(FILE *) || 해당 트림을 비운다. ||
         || int fgetc(FILE *) || 해당 트림에서 한 글자를 받아온다. ||
         || int fgetpos(FILE *, fpos_t *) || 해당 트림의 포인터의 위치를 fpos_t에 저장한다. ||
         || char * fgets(char *, int, FILE *) || char*에 int의 길이만큼 트림에서 읽어서 저장한다. 파일의 끝이나 오류일 경우 NULL을 리턴한다. ||
         || int fileno(FILE *) || 해당 트림의 핸들을 반환한다. ||
         || int fprintf(FILE *, const char *, ...) || 해당 트림에 문자열을 기록한다. ||
         || int fputc(int, FILE *) || 해당 트림에 한 문자를 기록한다. ||
         || int fputs(const char *, FILE *) || 해당 트림에 문자열을 기록한다. ||
         || size_t fread(void *, size_t, size_t, FILE *) || 해당 트림에서 문자열을 첫번째 인자의 크기만큼, 두번째 인자의 횟수로 읽습니다. ||
         || FILE * freopen(const char *, const char *, FILE *) || 세번째 인자의 트림을 닫고 그 포인터를 첫번째 인자의 파일으로 대체한다. ||
         || int fsetpos(FILE *, const fpos_t *) || 해당 트림의 포인터를 지정한 위치로 옮긴다. ||
         || int fseek(FILE *, long, int) || 해당 트림의 포인터를 세번째 인자를 기준으로 두번째 인자만큼 옮긴다. SEEK_SET : 트림 시작, SEEK_CUR : 현재 포인터 위치, SEEK_END : 트림 끝 ||
         || long ftell(FILE *) || 해당 트림의 포인터의 위치를 리턴 합니다. ||
         || size_t fwrite(const void *, size_t, size_t, FILE *) || 해당 내용을 두번째 인자의 크기만큼, 세번째 인자의 횟수로 트림에 기록한다. ||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49 matches
         리팩토링을 위한 필수적인 선행조건은 견고한 테트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줄 수 있는 툴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테트가 필요하다. 모든 가능한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주는 툴이 나오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나는 이것을 단점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내가 리펙토리를 하는 중이 아니라 하더라도, 좋은 테트는 프로그래밍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통념과는 반대된다는 점에서 놀라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왜 그러한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만한 가치가 있다.
         나로하여금 self-testing code로의 길을 시작하게 한 계기는 OOPSLA '92의 한 이야기부터였다. 그때 누군가 (아마도 Dave Thomas)"클래는 자기 자신의 테트코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테트를 구성하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다. 나는 모든 클래에 클래 로를 테트하는 메소드들 (''test''라 한다.)들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는 지금 로 자기 자신을 테트를 했다.
         모든 테트가 자동화되었는지 확인하고 테트들의 결과를 테트 코드 로 체크하도록 해라.
         이제 테트는 컴파일 만큼이나 간단해졌다. 나는 컴파일 할 때 마다 테트를 했다.그리고 곧 나는 버그를 바로바로 찾아낼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디버깅을 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만일 내가 이전 테트에 의해 주의하도록 한, 버그가 있는 코드를 추가했을 경우, 테트를 실행할 때 바로 볼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알아갈수록 나는 테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나는 조그마한 기능을 추가할 때 마다 테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기능들을 추가 했고, 그들에 대한 테트들을 수행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수분이상을 소비하지 않았다.
         물론 다른 이들로 하여금 이 과정을 따르도록 설득하는 것은 쉽지 않다. 테트 코드를 만드는 것은 그 양이 많다.
         그리고 이것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속도를 높인다는 것을 경험해보지 않으면 self-testing 코드는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못한다. 그리고 테트가 수동이라면 이것은 지루할 것이다. 하지만 테트가 자동화된다면 테트 코드를 쓰는 것은 꽤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사실 테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때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전이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할 때, 테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뒷걸음질 치는 것이 아니다. 그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행해져야 하는지 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된다. 그리고 테트 코드를 쓰는 것은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테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고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마술주문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트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하기 원하고, 그들은 테트들이 당신을 아마 갈 수 있는 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안다.
  • AcceleratedC++/Chapter13 . . . . 48 matches
         몇 가지 추가사항을 제외하면 한클래와 다른 클래가 동일한 경우가 많다는 데에 착안해서 나온 개념이다.
         class Grad:public Core { // 구현(implementation)의 일부가 아닌 인터페이(interface)의 일부로서 상속받는다는 것을 나타냄.
         Grad 클래는 Core로 부터 파생되었다(Derived from), 상속받았다(inherits from), 혹은 Core는 Grad의 base class 이다 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상속받은 클래는 그 부모클래의 생성자, 소멸자, 대입연산자를 제외한 그외의 모든 클래의 요소를 물려받는다.
         또한 파생 클래는 부모 클래의 메소드를 재정의 하여서 자신에게 맞도록 수정하여 동작하는 것을 허용한다.
          private 보호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는 그 클래 자체, friend 함수를 통해서만 직접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경우 상속된 클래에서는 부모 클래의 private 멤버로의 접근이 필요한데 이럴때 '''protected'''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좋다.
          protected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들은 자식 클래에서 직접적인 접근이 가능다. 그러나 클래의 외부에서는 접근이 안되기 때문에 캡슐화의 장점을 유지시킬 수 있다.
          Core, Grad의 생성자 4가지. 각기의 클래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게 되는 read, grade 함수. Core 클래의 name, read-common 함수.
          상기의 클래는 Grad의 멤버 함수로 부모 클래의 read_common, read_hw의 함수를 그대로 상속받았다는 것을 가정한다.
          '''파생 클래의 생성단계'''
          || * 전체 객체에 대한 공간을 할당 [[HTML(<BR/>)]] * 기본 클래 생성자 호출, 기본클래 공간 초기화 [[HTML(<BR/>)]] * 생성자의 초기설정자''( ): { 사이에 존재하는 것들 )''를 이용해서 파생클래의 멤버 초기화 [[HTML(<BR/>)]] * 파생 클래의 생성자의 본체를 실행한다. ||
         '''Grad 클래가 사용가능한 이유'''
         비록 함수가 요구하는 인자값은 Core 클래 이지만 Grad는 Core를 기반으로해서 파생된 클래이기 때문에 이 경우 name();를 호출하게 되면 g 객체의 Core::name() 부분이 호출된다.
         다시 말해서 Grad가 Core의 자식 클래 이므로 Grad객체를 통해서 Core클래의 함수를 바인딩시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대신에 이 함수의 안에서는 Grad의 Core 의 요소들만을 취한다.)''
          '''대신 virtual 키워드로 지정된 함수는 파생 클래에서 반드시 재정의 되어야한다는 특징이 있다.'''
          기본 타입에 대한 포인터나 레퍼런가 필요한 곳에 파생 타입을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 하나의 타입을 통해서 여러 함수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호출할 수 있다.
         '''만들어진 클래를 이용해서 성적을 입력받고 보고서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Core)'''
         '''만들어진 클래를 이용해서 성적을 입력받고 보고서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Grad)'''
          상기와 같이 빈 소멸자를 사용하는 것은 흔한 경우이다. 기본 타입의 소멸자를 virtual 로 만듦으로서 파생 클래에서 발생하는 기타 요소들을 해제해야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핸들 클래(handle class)'''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47 matches
         우연하게 자바터디 들어갔다가 본 글입니다. 처음 접하게 되는 개념인데,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OOP도 제대로 모르지만요..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AOP에서는 aspect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구조를 정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정한 용도의 구조라 생각하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기능(하나의 기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정의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능만을 수행하고,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행위(기능)들을 모아 처리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고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예를 들어가며 AOP 개념을 설명토록 하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레드들이 하나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공유 데이터는 Data라는 객체(Data 클래의 인)로 캡슐화되어 있다. 서로 다른 여러 클래의 인들이 하나의 Data 객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객체는 한 번에 하나씩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이건 동기화 메커니즘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한 객체가 데이터를 사용중이라면 Data 객체는 잠겨(lock)져야 하며, 사용이 끝났을 때 해제(unlock)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해결책은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클래들이 하나의 공통 부모 클래(“worker” 라 부르도록 하자)로부터 파생되는 형태이다. worker 클래에는 lock()과 unlock() 메소드를 정의하여 작업의 시작과 끝에 이 메소드를 호출토록 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 형태는 다음과 문제들을 파생시킨다.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들은 이미 다른 클래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1. 재활용성(reusability)이 감소된다. worker 클래는 동기화가 필요치 않는 클래나 심지어 다른 동기화 메커니즘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사용하길 원할 수 있다. 동기화 관련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worker 클래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종속적인 클래로 전락하게 된다.
          1. 동기화는 worker 클래에 할당된 최우선 작업이 아니다.
          1. 동기화 메커니즘은 worker 클래의 최우선 작업과 독립적이다.
          1. 한 객체에 대한 동기화 관련 코드가 시템 전체에 횡단적으로 존재한다. 다수의 클래와 더 많은 수의 메소드들이 이 동기화 메커니즘에 영향 받는다.
          AOP에서는 이런 형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접근 방법을 제기하고 있다. AOP는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 구조를 통해 시템에 횡단되어 있는 기능들을 정의해 처리하도록 했다. 이 새로운 구조를 우리는 aspect라 부른다.
          1. Data 객체를 사용하는 클래들을 위해 lock 및 unlock 메커니즘을 제공한다(lock(), unlock()).
          1. 이상의 기능을 Data 객체를 사용하는 클래의 자바 소를 변경하지 않고 투명하게 수행한다.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에서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로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행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조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먼저 ‘Aspect는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aspect 개념 없이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aspect는 새롭고 고차원적인 추상 개념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시템의 설계 및 이해를 보다 쉽게 한다. 소프트웨어 시템의 규모가 계속 커져감에 따라 “이해(understanding)”의 중요성은 그만큼 부각되고 있다(OOP가 현재처럼 주류로 떠오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따라서 aspect 개념은 분명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다음의 의문은 ‘Aspect는 객체의 캡슐화 원칙을 거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반한다’ 이다. 하지만 제한된 형태로만 그렇게 한다는데 주목하도록 하자. aspect는 객체의 private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지만, 다른 클래의 객체 사이의 캡슐화는 해치지 않는다.
         번역: 자바터디 이클립 & 모델링도구 시삽 wegra (Bok-Youn, Lee) wegra at wegra dot org
          AspectJ는 Eclipse 프로젝트라기 보다. Xerox PARC 의 AspectJ 프로젝트의 홈페이지가 옮겨 온것 입니다. 역시 이글이 wegra님이 해석해 놓으신거 였군요. 좀더 많은 내용은 아래의 SisterWiki 를 참고하시고, 관련포럼 비무리 한데가 http://aosd.net 입니다. --NeoCoin
  • Gof/Mediator . . . . 47 matches
         비록 하나의 시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재사용성을 강화할지라도 interconnections이 늘어나는 것은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많은 객체간의 상호 연결들은 객체들의 독립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 그런 시템은 마치 완전히 통일된 것 같이 행동한다.
         게다가 하나의 시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시템의 행위를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행위는 많은 객체들 사이로 분산되어 졌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아마 그런 시템의 행위를 customize하기 위해서 수많은 subclass들을 정의해야 할 것이다.
         예로써 어떤 GUI상에서 다이얼로그 박의 구현을 고려해보자. 하나의 다이얼로그 박는 작은 도구들(버튼, 메뉴, 입력 필드)의 모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윈도우를 사용한다.
         대게 다이얼로그의 도구들 사이에는 어떤 dependency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어떤 버튼은 어떤 입력 필드가 비어있을때는 비활성화 되어있는다. list box라 불리는 선택 목록에서 객체를 선택하는 것은 입력필드의 내용을 바꿀 것이다. 바꿔말하면, 입력필드에 문자를 타이핑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리트 박에서 하나이상의 대응대는 입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번 텍트가 입력 필드에 나타나면, 다른 버튼들은 아마 활성화 될것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텍트로 어떤 일을 하게 하게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관련있는 것을 삭제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다이얼로그 박들은 도구들 사이에서 다른 dependency들을 지닐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 다이얼로그들이 똑같은 종류의 도구들을 지닌다 하더라도, 단순히 이전의 도구 클래들을 재사용 할 수는 없다. dialog-specific dependency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customize되어져야 한다. subclassing에 의해서 개별적으로 도구들을 Customize하는 것은 지루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클래들이 그렇게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FontDialogDirector는 다이얼로그 박의 도구들 사이의 mediator일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객체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알고 그들의 interaction을 조정한다. 그것은 도구들 사이의 communication에서 hub와 같은 역할을 한다.
         다음 interaction diagram은 객체들이 리트박의 선택에서 변화를 다루기 위해 협동하는 방법을 묘사하고 있다.
          1. 리트 박가 그것의 director에게 그것이 변했다고 말한다.
          2. director는 리트 박로 부터 선택을 얻는다.
         director가 리트 박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 추상화가 클래 library를 통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DialogDirect는 다이얼로그의 전체 행위를 정의한 추상 클래이다. client들은 화면에 다이얼로그를 나타내기 위해서 ShowDialog 연산자를 호출한다. CreateWidgets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만들기 위한 추상 연산자이다. WidgetChanged는 또 다른 추상 연산자이며, 도구들은 director에게 그들이 변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를 호출한다. DialogDirector subclass들은 CreateWidgets을 적절한 도구들을 만들기 위해서 override하고 그리고 그들은 WidgetChanged를 변화를 다루기 위해서 override한다.
          * 몇몇의 클래들 사이에 분산되어진 하나의 행위가 많은 subclassing하는 작업 없이 customize되어져야 할 때.
          Colleague 객체들과 통신을 위해서 인터페이를 정의한다.
          1. MediatorPattern은 subclassing을 제한한다. mediator는 다시말해 몇몇개의 객체들 사이에 분산되어질 행위를 집중한다. 이런 행위를 바꾸는 것은 단지 Mediator를 subclassing하기만 하면 된다. Colleague 클래들은 재사용되어질 수 있다.
          4. MediatorPattern은 객체가 협동하는 방법을 추상화 시킨다. Mediation를 독립적인 개념으로 만들고 하나의 객체에 캡슐화하는 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객체의 행위는 제쳐두고 그 interaction에 집중하게 해준다. 이는 객체가 시템 내에서 어떻게 interact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
          1. 추상 Mediator 클래 생략하기. 추상 Mediator 클래를 선언할 필요가 없는 경우는 colleague들이 단지 하나의 mediator와만 작업을 할 때이다. Mediator클래가 제공하는 추상적인 coupling은 colleague들이 다른 mediator subclass들과 작동학게 해주며 반대의 경우도 그렇다.
         우리는 DialogDirector를 Motivation에서 보았던 것처럼 font dialog를 구현하기 위해서 사용할 것이다. 추상 클래 DialogDirector는 director들을 위한 interface를 정의 하고 있다.
         Widget 은 widgets들을 위한 추상 기초 클래이다. 하나의 widget은 자신의 director를 알고 있다.
         ListBox, EntryField, Button은 특화된 사용자 인터페이 요소를 위한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이다. ListBox는 현재 선택을 위해서 GetSelection연산자를 제공한다. 그리고 EntryField의 SetText 연산자는 새로운 text로 field를 채운다.
  • ProjectVirush/Idea . . . . 47 matches
          또한 실시간이라는 점은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하루, 이틀 쉬었다가 접속하였을때 플레이어의 바이러들이 전부 죽어있는 광경을 연출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들은 플레이어가 없어도 꿋꿋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도 안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를 사살할 수 있다.' 와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1. 자신의 모든 바이러는 AI를 가지고 있다. (B)
          2. 이 바이러들은 자신의 염기서열(이하 DNA)을 바탕으로 AI를 구성하여 움직이고, 분열하고, 다른 세포에 침투한다. (J)
          3. 바이러를 잡는 면역체계AI(이하 백혈구)가 존재한다. (D)
          5. 백혈구의 일부는 유전자 알고리즘을 통해 바이러를 잘 잡도록 진화한다. (D)
          7. 백혈구는 더듬이 알고리즘과 유사한 간단한 알고리즘을 통해 길을 찾고 바이러를 찾는다. (A)
          10. 플레이어는 선택한 바이러에게 상점에서 구입하듯이 간단하게(K) DNA를 주입, 변경, 삭제할 수 있다.(J)
          (이는 다양한 DNA를 통해서 여러 종류의 유닛을 생산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수비용 바이러.. 공격용 바이러.. 생산용...)
          11. 바이러는 세포에서 얻은 영양소를 바탕으로 분열하며(D), 많은 DNA는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하게 된다.(D)
          12. 바이러의 일부도 가끔 예측 불가능한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D, E, F)
          13. 바이러도 서로의 DNA를 바탕으로 서로를 알아보기때문에 이를 수정해서 타 플레이어와 동맹을 취하거나 숙주의 세포로 위장할 수 있다. (H)
          14.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하는 동안에 한해서, 플레이어는 단 한마리의(I) 바이러를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다. (E)
          15. 바이러가 분열하여 세포를 탈출하면, 해당 세포는 죽어버린다. (D)
          16. 만일 바이러가 DNA에 의해 분열할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세포의 영양소가 부족하다면 바이러는 부족한 DNA만을 가지고 분열한다. (D)
          17. 전체의 세포는 일정 시간마다 분열을 한다. (E) (단 바이러에 감염된 세포는 바이러의 DNA구조에 따라 바이러를 같이 분열시킬 수 있다.)(E)
          19. 특정 기관을 구성하고 있는 숙주의 세포가 각 기관의 최소 필요양 이하로 줄어들게 되면 숙주는 점차 죽어간다. 숙주가 죽으면 해당 숙주의 바이러는 전부 소멸한다.(D)
          20. 만일 숙주가 사망하기 이전에 다른 숙주로 옮겨간 바이러가 잘 살고 있다면 플레이어는 해당 숙주를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E)
          21. 다른 숙주로 DNA특성에 따라 이동할 수 있지만 (E) 이는 아주 낮은 확률이며, 다른 숙주의 바이러는 현재 플레이중인 숙주가 죽을 때 까지 플레이, 볼 수 없다. (D)
          22. 게임은 플레이어의 재미와 편리를 위해서 멋진 그래픽과 편리한 인터페이를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미소녀가 등장해도 뭐라하지는 않겠....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47 matches
          * 마지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기 갯수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서 Python을 공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로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서 짧아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구들이 오늘은 2명이나 와서 참여해서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수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하더군요. (저는 이미 그런 상황에 적응해버린건지 객체니 클래니 해도 그냥 뭐... 했달까요 ㅎㅎㅎ;)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신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갑작런(?) 세미나였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비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와우하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와우를 안해서 -ㅅ-;; 그래서 준석이가 옆에서 루아 책 가지고 이게 왜 작동이 안되냐고 성질내고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하튼 간단하게 들을 수 있고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4년만에 정직 선배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수준에서 설명하지 않고 1학년 학우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정직 선배처럼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하셨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와우의 베이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로 쉽게 돌릴 수 있다라는것인지라 저한테는 아직 와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문법은 결국 파이썬과 비슷했던거 같기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루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서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게 따로 있다고 하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지 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우가 하고 싶은 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는 다른 클래도 필요하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Java를 통한 TDD (비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트 케이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트 케이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남이 짠 펙을 보고 구현한다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대개는 학교 프로젝트 할 경우에는 무슨 기능이 필요하다는걸 처음부터 생각하고 만드는데 실제 일하는 쪽에서는 그렇지 않을테니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유닛 테트에서 해당 테트 케이펙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고 또 적용해보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근데 TDD의 단점에 대해서는 크게 말이 없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 QDD는 정말 신세계였죠. 그리고 펙을 먼저 두고 구현한다는것이 무슨말인지 처음에 잘 이해가 안되서 간단한 펙만을 제시했더니 결과는... 누가 나쁜놈일까요
          * 정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세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로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안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페이지 하단을 임의대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에 올때마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대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에서 들은 다양한 세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이때까지 학교 다니면서 데캠을 끝까지 제대로 나온적이 없어요. 데블캠프 임원이었는데 제대로 준비한 것도 없는거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방학에, 이 좋은날에 낮부터 새벽까지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자리였습니다. 살면서 이런 자리를 직접 준비해 볼 날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슬프섭섭하네요. 정모때도 많이 만나요.
          * 책장 회고북(케치북) 맨 뒷장에 데캠 회고 종이 넣어놨으니 심심할 때 읽어봐~ - [김수경]
         [데블캠프2011]
  • html5/canvas . . . . 46 matches
         = 캔버? =
          * canvas위에 그림을 그리려면 Javascript로 그리기 컨텍트를 생성해야한다.
          * 그리기 컨텍트는 그래픽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되는 메서드를 제공한다.
          * 패
          * 캔버의 API를 이용하여 그려진 선들의 집합.
          * 서브 패
          * 패를 구성하는 하나하나의 선.
          * 그리기 컨텍트가 제공하는 API를 이용하여 직선, 베지에 곡선, 원호 등 다양한 패를 그릴 수 있다.
          * 패를 그려 그래픽을 표시하는 순서
          * 그 이전에 그렸던 패는 모두 리셋된다.
          1. 캔버의 API를 이용하여 패 그리기.
          * 여기서 그린 패는 아직 그래픽으로 표시되지 않음.
          * 패를 선으로 표현한다.
          * 선의 타일은 strokeStyle 속성으로 지정한다.
          * 패 내부를 채운다.
          * 호출시 패가 닫히지 않았더라도 자동으로 닫힌 상태로 만든다.
          * 내부 타일은 fillStyle 속성으로 지정한다.
          * 패의 내부를 클리핑 영역으로 지정한다.
          * 클리핑 영역이 있는 상태에서 캔버에 그려지는 그래픽은 클리핑 영역 안쪽에만 표시된다.
         == 타일 지정 ==
  • 서지혜 . . . . 46 matches
          * ~~4.5 정모에서 한 코드레이의 코드를 TDD로 짜보려고 하고있어요.~~
          * 디자인패턴 터디에서 배운것을 적용해 볼 계획
          * 프링도? 프링도
          1. 머신러닝 터디: [머신러닝터디/2016]
          1. 컴파일러 터디: [NewCompileError]
          1. 컴파일러 터디: [NewCompileError]
          * see also [EnglishSpeaking/2012년터디]
          1. 프링 터디
          * see also [Spring/탐험터디]
          * see also [EnglishSpeaking/2012년터디]
          1. Ruby 터디
          * 갑작레 엄청난 이민의 압박을 받아 Ruby on Rails를 시작하려 함. ~~가볍기로 소문났으니 12/31까지 toy 만들어보기로 목표.~~
          * 루비 터디
          * [Ruby/2011년터디]
          * [http://wiki.zeropage.org/wiki.php/JavaScript/2011%EB%85%84%EC%8A%A4%ED%84%B0%EB%94%94 JavaScript 터디]
          * 사이냅 소프트의 신입사원 채용 테트 프로그램을 해볼 예정
          * 웜프 월드와 닮았다.
          * 프링 터디
          * see also [Spring/탐험터디]
          * 밑줄긋기 - [토비의프링3/밑줄긋기]
  • 5인용C++스터디 . . . . 45 matches
         2003년 여름방학에 진행하는 C++ 터디.
          * Player 1 ( :D :D :D :D :D ) : [조재화] - 지뢰찻기, 체
          * Player 3 ( X-( X-( :D :D :D ) : [문원명] - 테트리, 포트리
          * [5인용C++터디/클래]
          * [5인용C++터디/템플릿]
          * [5인용C++터디/윈도우즈프로그래밍]
          * [5인용C++터디/API에서MFC로]
          * [5인용C++터디/클래상속보충]
          * [5인용C++터디/타이머보충]
          * [5인용C++터디/클래상속] - 조재화
          * [5인용C++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황재선
          * [5인용C++터디/키보드및마우의입출력] - 문원명
          * [5인용C++터디/비트맵] - 조재화
          * [5인용C++터디/메뉴와단축키] - 황재선
          * [5인용C++터디/버튼과체크박] - 노수민
          * [5인용C++터디/에디트박와콤보박] - 문원명
          * [5인용C++터디/다이얼로그박] - 노수민
          * [5인용C++터디/타이머] - 조재화
          * [5인용C++터디/더블버퍼링] - 황재선
          * [5인용C++터디/멀티미디어] - 문원명
  • MFC/CollectionClass . . . . 44 matches
         MFC에서 제공하는 컬렉션을 다루는 클래는 그 형태에 따라서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객체들의 컬렉션은 CArray, CList, CMap 템플릿 클래들에 의해서 지원된다. 객체 포인터의 컬렉션은 {{{~cpp CTypedPtrArray, CTypedPtrList, CTypedPtrMap}}} 클래들에 의해서 지원된다.
         객체의 컬렉션을 정의하는 템플릿 클래는 MFC의 CObject클래에서 파생된다. 이런 템플릿 클래는 기본 데이터 형식이나 사용자가 정의한 클래, 구조체를 포함한 어떠한 종류의 객체도 저장,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클래들은 내부적으로 복사를 하기 때문에 복사생성자를 만들어야 한다.
          || {{{~cpp GetAt(index)}}} || 인덱로 지정된 배열의 객체를 리턴한다. ||
          || {{{~cpp InsertAt()}}} || 인자로 전달된 객체를 배열의 특정 인덱에 삽입한다. ||
          || {{{~cpp AddHead()}}} || 리트의 첫번째 요소에 객체를 추가한다.[[BR]]리턴형은 POSITION이다. ||
          || {{{~cpp AddTail()}}} || 리트의 마지막 요소에 객체를 추가한다.[[BR]]리턴형은 POSITION이다. ||
          || {{{~cpp GetHeadPosition()}}} || 리트의 맨 처음에대한 POSITION값을 리턴한다. ||
          || {{{~cpp GetTailPosition()}}} || 리트의 맨 마지막에대한 POSITION값을 리턴한다. ||
          || {{{~cpp Find(ObjectType)}}} || 인자로 받은 객체를 검색해서 그 위치의 POSITION값을 리턴한다. 어드레 수준에서 비교가 행해진다. ||
          || {{{~cpp FindIndex()}}} || 인자로 받은 int 형의 색인값을 기준으로 그곳의 POSITION 형태의 값을 리턴한다. 최초 요소는 인덱 0을 갖는다. ||
          || {{{~cpp GetCount()}}} || 리트에 있는 요소의 개수를 리턴한다. ||
          || {{{~cpp RemoveHead()}}} || 리트의 가장 윗 요소 삭제 ||
          || {{{~cpp RemoveTail()}}} || 리트의 가장 마지막 요소 삭제 ||
          || {{{~cpp IsEmpty()}}} || 리트가 비어있는지 검사 ||
          || {{{~cpp RemoveAt(POSITION)}}} || 특정위치의 리트 요소를 삭제 ||
          || {{{~cpp RemoveAll()}}} || 리트안에 있는 요소들에게 할당되었떤 메모리를 해제한다. ||
          맵은 객체와 키의 조합을 저장한다. 키는 맵에 할당된 메모리의 특정 블록안에 객체가 저장되어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키를 맵안의 엔트리의 어드레로 계산될 수 있는 정소로 변환하는 과정을 해실(Hashing)이라고 한다.
          해싱과정은 해시값이라는 정수를 생성한다. 일반적으로 키와 그리고 연된 객체를 맵안의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서 기본 어드레에 대한 offset 으로 해시갑이 설정된다.
         첫번째 인자는 기본 포인터 리트 클래인 CObList, CPtrList중에서 선택. CObList는 CObject의 파생 클래를, CPtrList는 void*형의 포인터들의 리트를 지원한다.
  • 코바예제/시계 . . . . 44 matches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 타입의 객체 레퍼런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이 IDL을 컴파일하면(idl2java) 텁과 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위의 IDL을 컴파일하면 텁과 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컴파일러가 ObjTimeServer_Skeleton.java라는 이름의 파일을 생성하였으며, 여기에는 서버 쪽에서 사용되는 켈레톤 코드가 들어 있다고 가정하자. 이제 이 IDL에서 지정된 인터페이를 갖는 객체를 구현해야만 한다. 이 말은 서버 코드, 즉 구현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구현 객체 클래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만들어진 켈레톤 클래와 결합해야 한다. 이 결합은 상속 또는 위임을 사용해서 이루어질 수 이다.
         //구현 클래에 대한 가상 코드
         이 클래는 환경을 초기화하고, 구현 객체를 생성하며, 클라이언트가 구현 객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하고, 이벤트를 받아들이는 일을 한다.
         // 구현 클래 생성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는 CORBA 인터페이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객체 레퍼런를 얻어내는 부분, 여기에서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첫번째 인수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가 주어진다고 가정한다.
         //이제 객체 레퍼런의 범위를 적절한 타입으로 줄인다.(narrow down)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43 matches
         ||1||int EPERM||허가되지 않은 작동; 파일의 소유자(또는 다른 자원)나 명령을 수행할수 있는 특별한 권리를 가진 프로세.||
         ||6||int ENXIO||그런 장치나 주소가 없음. 시템이 당신이 파일에서 설정한 장치를 사용하고자 하나 그러한 장치 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장치파일이 잘못 인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장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와 제대로 부합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10||int ECHILD||자식 프로세(child process)가 없다. 이 에러는 자식 프로세를 다루는 오퍼레시션을 사용했는 데 다루기위한 어느 프로세도 존재하재 않을 때 발생한다.||
         ||12||int ENOMEM||이용할 메모리가 없음. 메모리 용량을 다 썼으므로 시템이 더이상 메모리를 할당할 수 없다.||
         ||16||int EBUSY||시템 자원 사용중; 분배될 수 없는 시템 자원이 이미 사용중일 때, 예를 들어: 현재 마 운트된 파일시템의 루트에서 한개의 파일을 지우려 할 때에 이 에러를 만난다.||
         ||18||int EXDEV||파일시템이 인지할수 없는 영역에 부적당한 링크를 만들려고 시도할 때 이 에러메세지가 나온 다. 이것은 링크를 사용할때만 발생하지만 또, rename으로 파일을 재명명할 때 발생하기도 한다.||
         ||19||int ENODEV||디바이의 특별한 정렬을 하는 함수에 주어진 디바이가 잘못된 타입이다.||
         ||23||int ENFILE||지금 현재 프로세에 너무 많은 파일이 오픈되어서 더 이상 오픈할수 없다. 복제된 기술자가 이 제한에 대하여 셈한다.||
         ||24||int ENFILE||전체 시템에 열려져있는 너무 많은 개별파일들이 있다. 연결되 채널의 어떤 것이라도 파일 하 나를 여는것과 같이 센다.||
         ||27||int EFBIG||파일이 너무 크다; 파일의 크기가 시템이 허용하는 것 보다 더 크다.||
         ||28||int ENOSPC||디바이에 공간이 남겨지지 않았다.; 파일에 쓰기 명령을 줬을 때 디크가 가득차서 공간이 남아 있지 않으면 실패한다.||
         ||30||int EROFS||읽기 전용으로 된 어떤 파일시템에 무언가를 수정하려고 시도할 때||
         ||32||int EPIPE||부러진 파이프; 다른 파이프의 끝에서 프로세를 읽는 것은 불가능 하다. 모든 라이브러리 함수 는 SIGPIPE로 일반화된 에러코드를 리턴한다. 이 신호는 만약 처리되지 않거나 막아지지 않으면 그 프로그램을 멈추게 한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이 처리되거나 블록된 SIGPIPE를 갖지 않으면 항상 EPIPE가 보일 것이다.||
         ||36||int EDEADLK||교착상태 회피; 시템 자원의 점유는 교착상태의 결과를 낳는다. 시템이 모든 상황을 다 알아 챌거라고 보증하지 못한다.||
         || ||int ENOTBLK||어떤 상황에서 주어진 파일에 특별한 블록이 없는 경우. 예를 들면, 보통의 파일을 유닉 파일 시 템에 마운트하려 하면 이 에러가 발생한다.||
         || ||int EADDRNOTAVAIL||요청된 소켓주소가 유용하지 않다.; 예를 들어 소켓이름으로 주려고 시도한 것이 로컬 호 트 이름과 맞지 않다.||
         || ||int ENETUNREACH||소켓 오퍼레이션이 호트가 포함하고 있는 subnet에 도달할수 없어서 실패했다.||
         || ||int ENETRESET||원격 호트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네트웍 연결을 다시 지정한다.||
         || ||int ECONNABORTED||네트웍 연결이 실패하였다. 네트웍 연결이 단절되었는데 그 이유는 원격 시템이 재부팅하거나 아 니면 복구할수 없는 프로토콜 위반인 경우처럼 로컬 호트의 제어를 벗어난 것이 이유이다.||
         || ||int ECONNREFUSED||원격 호트가 네트웍 연결에 대한 허용을 거절하였다. (특별히 요청된 서비가 실행되지 않기 때 문에)||
  • 데블스캠프 . . . . 43 matches
         #alias DevilsCamp,"Devils Camp","데블 캠프"
         = 데블캠프 =
         [데블캠프2002]
         [데블캠프2003]
         [데블캠프2004]
         [데블캠프2005]
         [데블캠프2006]
         [데블캠프2007]
         [데블캠프2008]
         [데블캠프2009]
         [데블캠프2010]
         [데블캠프2011]
         [데블캠프2012]
         [데블캠프2013]
         [데블캠프2014]
         [데블캠프2015]
         [데블캠프2016]
         [데블캠프2017]
         [데블캠프2018]
         [데블캠프2019]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42 matches
         리눅를 처음 설치를 하면 윈도우와 많이 다른 디렉토리 구조에 지레 겁을 먹기 마련이다.
         ''이 책은 배포판에 의존적인 내용이 아니라 말그대로 리눅를 그냥 쓰는 방법을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 리눅 디렉토리 =
         리눅의 디렉토리 구조를 이해하기 전에 마운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는 모든 파티션을 /(이하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마운트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디렉토리를 각기다른 장치 각기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서 따로 보관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크를 따로 마운트해서 나중에 시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지우지 않고 후에 마운팅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 마운트 되는 리눅 파일 시템이 있는 최상위 디렉토리
          * 시템의 근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디렉토리
          * 리눅의 기본 명령어(binary)들이 들어있는 디렉토리
          * 시템을 운영하는데 기본적인 명령어들이 들어 있음.
          * 시템 관리에 관련된 실행 명령어들이 들어있는 디렉토리
          * 시템 점검 및 복구 명령, 시템 초기 및 종료 명령 등 시템 관리에 관련된 실행파일들 존재.'''
          * reboot, modprobe, insmod 등등의 root 가 시템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명령어들이 존재한다.
          * 시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상 파일 시템.
          * 이 디렉토리 내에 있는 파일을 cat 명령을 이용하여 보면 시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음.
          * 시템 환경 설정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 네트워크 관련 설정파일, 사용자 정보 및 암호정보, 파일 시템 정보, 보안파일, 시템 초기화 파일등 중요 설정 파일들의 위치한 디렉토리
          * /etc/X11 : 엑 윈도우 설정에 관련된 파일들이 있음.
          * /etc/cron.daily : 매일 작동하게 하는 crontab 크립트 파일이 존재.
          * /etc/profile.d : 쉘 로그인 하여 프로파일의 실행되는 크립트에 대한 정의가 있음.
          * /etc/rc.d : 시템 초기화와 관련된 크립트가 존재.
          * /etc/sysconfig : 시템과 네트워크 설정을 담고 있음.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41 matches
         시간이 무한히 지나면 10대의 버가 몰려가는 현상이 발견된다-_-
         const int BusStationNo = 10; // 버 정류장의 개수
         const int BusNo = 10; // 버의 대수
          BusType bus[BusNo]; //버
          int MinuteOfInterval=12*60; //버 배차 간격 sec
          int IncreasePerMinute_People = 4; //버 정류장에 사람들이 1분당 증가하는 정도
          int ridingSecond = 2; //1사람이 버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초)
          int LastMovingBusIndex=-1; //마지막 움직이기 시작한 버의 인덱
          //버 정류장 정보 화면에 표시하기
          //버 운행 시작하기, 배차간격 고려
          //버 위치 표시하기
          if(bus[i].isstation() != -1 ){ //버 정류장일경우
          int cangetno = bus[i].getBusCapacity() - bus[i].getPassengers(); //버에 태울수 있는 사람의 숫자
          long& stationno = waitingPeopleInBusStation[bus[i].isstation()]; //버 정류장에 있는 사람의 숫자
          //버에서 내리기
          //버에 타기
          } else{ //버 정류장이 아닐경우
          //버 위치 숫자 출력
          int BusLanelength() { return busStation[BusStationNo-1]; } // 버 노선의 총 길이를 알아 냄
          int BusStationPos(int i) { return busStation[i]; } // 버 정류장의 위치 반환
  • CleanCode . . . . 41 matches
          * 터디 킥오프
          * 클래의 이름을 지을 때는 -info, -data와 같은 일반적인 이름을 쓰지 말라.
          * Account를 만들면 되지 AccountInfo라는 클래를 만들 필요는 없다. Account 클래 내부에 들어가는 정보가 Info니까.
          * 아래와 같은 식으로 Account내부의 정보를 하나로 묶으면 AccountInfo 클래와 getAccountInfo()등이 있을법하지 않은가? -> 저런 구조 자체가 잘못됐을 수 있다. getAccountInfo()와 같은 방법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일을 시키는 모양이 더 낫다.
          * 문제를 들었을 때 테트코드를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문제를 해결하는 코드를 먼저 짜려고 하면 결국 테트코드 작성이 아니라 직접 테트를 하게 되는 듯 하다.
          * 피드백을 빨리 받기 위해서 테트를 실시. 피드백을 받고 고칠 때까지의 주기가 짧아야 함. 코드를 짜고 유닛테트를 만드는 것도 안되는건 아님.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면 됨.
          * 코드를 깨끗하게 하고 싶으면 테트 코드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테트 코드가 더러워지면 테트를 잘 안하게 되니까 코드도 더러워지게 된다.
          * 테트 시에는 올바른 input이 제대로 들어오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나서 코드가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볼 것.
          * 실제로는 쓰지 않는데 테트를 위한 메소드를 추가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 않은가? -> java의 경우는 reflection을 사용하면 메소드의 추가 없이 처리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테트용 framework(mockito 등)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 헐ㅋㅋㅋ 번역하니까 인토루디레쿠토리로 나온닼ㅋㅋㅋ 전 그냥 환경변수 설정 해버렸습니다. 절대경로 쓰다가 베이 디렉토리 한번 날려먹고 가능하면 피해범위 적도록 경로 이동해서 조작하거든요. - [서지혜]
          * 테트 코드를 작성할 때 인자들의 조합 수에 따라 테트 케이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 F : 주중에도 터디를! 온라인 협업 툴을 이용할 수 있다.
          * F : 터디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고싶다.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
          * 네 그래서 일부러 코칭이라고 썼어요ㅋㅋ 멘토링은 아닌 것 같고 티칭은 지양하고싶고, 터디가 잘 되어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는 맥락에선 코칭이 제일 유사한 것같아서리.. - [서지혜]
          * F : 터디중에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에 대한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
          * F : 터디 첫날 정했던 각자의 목적과 목표(어디갔지?)를 통해 터디가 제대로 진행되어 가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을것.
          * javascript 소 코드에서 한꺼번에 인자를 넘기는 방식.
          * 동감합니다. 제가 클린코드 터디를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입니다(제가 요즘 강조하는? ㅋㅋ). 지혜 누나가 언급했듯 코드는 일단 동작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제 취향대로 약간 추상화하자면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 임베디드 개발에서는 퍼포먼 향상을 위해 '정석적인(?)' 구조나 방법론을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 하면, 실질적으로는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은 것과 같을 수도 있으니까요. - [정진경]
          * [서지혜]의 my-calculator 테트 코드 리뷰
          * spec에 지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테트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가?
  • Linux/배포판 . . . . 41 matches
         = 리눅에도 종류가 있는가? =
         처음 리눅를 접하면 리눅는 리눅인데 엄청나게 종류가 많이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도대체 뭐냐 이건... -.-;; 그런 생각 당연히 든다.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이다. 리눅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각각의 배포판을 나누는 차이는 패키지를 관리하는 툴의 종류가 다름을 의미하기도 한다. 패키지 관리툴에도 몇가지가 존재하는데 그 패키지 관리툴이 만들어진 배포판이 현재 리눅 배포판의 가장 중심부에 있는 배포판들이다. 나머지 배포판은 이 배포판에서 나온 클론 혹은 후계자들이다.
         사실상 리눅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알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관련배포판) [http://centos.org CentOS], [http://fedoraproject.org FedoraLinux], [http://annyung.oops.org/ 안녕리눅] 그외 국내의 대다수 배포판] [http://annyung.oops.org/ ] [http://annyung.oops.org/ ] [http://annyung.oops.org/ ]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도 이런 배포 시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 리눅를 시작한다면 =
         리눅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크탑 리눅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정모/2011.4.11 . . . . 41 matches
         == 프로젝트/터디/새싹 ==
          * [Spring/탐험터디]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HolubOnPatterns]를 읽으면서 터디하고 DB 프로젝트를 통해 실습한다.
          * [JavaScript/2011년터디]
          * 텍트로 된 던전 앤 드래곤(?)을 만들고있다.
          * 테트 게시판이기도 함ㅋㅋ - [서지혜]
          * ACM 터디
         == SW 마에트로 알림 ==
         == 피드 퀴즈 ==
          * 태진 팀과 종하 팀으로 나누어 피드 퀴즈를 진행
          * 제로페이지의 큰 행사(지피 학회지(?), 데블 캠프, ?)를 이끌어갈 태프를 모집합니다.
          * 그냥 정모 대신 소풍 ㄱㄱ임. 9호선 타거나 버 타거나 - [Enoch]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1. 피드 퀴즈는 이번에 처음 시도해봤는데 다들 어떠셨어요? 저는 역시 피드라 그런지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 정신없는 점이 재밌기도 했지만요 ㅋㅋㅋㅋ 다음에는 피드 퀴즈 말고 칠판을 이용한 캐치마인드를 한번 시도해볼까합니다. - [김수경]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 때문에 자바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저는 횟수로 따지자면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는건데, 좀 제대로 참여한건 오늘이 처음이라 어떨지 많이 개대됐어요. Ice Breaking도 좀 더 재밌게 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또, 중간에 터디 소개같은거 하는데서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라는 것도 좀 있었구요. OMS는 매트릭가 제일 기억에 남...는 다고 하면 거짓말이겠고.. (배경이..) 사실 OMS하는게 상당히 많이 전문적인(저번에 현이형이 준비하는거 봤거든요.)걸 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 좀 쉽게 다가온거 같아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위키에 두명이 동시에 수정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 저장한 사람의 내용이 씹히게 될까요;? - [김태진]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41 matches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다루는 분야가 넓었던 이유는, 주로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정보가 위키이고, 이 위키의 컨텐츠를 채워나갔던 사람들이 주로 Generalist 타일이여서 그렇게 보인 것이였을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깊이있는 정보는 부족하며, 사람들끼리의 터디그룹 or 프로젝트 또한 그 수가 많지 않은 형편이다. 또한 컨텐츠를 로 만들고 정리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 중요한 것은, 컴퓨터 공학과(혹은 학교) 내에서 여타의 조직(학과이건, 사적인 터디 모임이건)이 못하는 무엇을 ZP가 제공해 줄 수 있냐는 것이다.
         === 학기중 터디 진행의 어려움 ===
         99학번들의 경우 1학년때 여름방학때는 C++ & API 터디를(15명이 넘었던걸로 얼핏 기억), 그 이후에 좀 한풀 꺾이다가 이전 터디 멤버중 5-6명이 MFC 터디를 진행하였다. 이 또한 시험기간때 이후 잠정적으로 중지되었지만, 터디 한 만큼만은 멤버들에게 지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중 3명은 매일 금요일마다 밤새는 날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혹자는 이상엽씨 배개책을 버에서 완독하였다고 전해진다.
         학기중 연속적으로 모여서 진행하는 터디는 물론 어렵다. 하지만, 일주일 중 하루를 모이는 날로 잡고, 시험때같은 경우에 해당 터디 목표치를 적게 잡되, 끝까지 이어 가고 '명확히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 터디 참여를 로 제약함 ===
         [임인택]은 어떤 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ZeroPage 에서 강조되온 것으로는 학술모임 중심이라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집부모임에 비해서 유대관계와 관련된 사적인 모임들이 적다. 이는 다른 모임에 비해서 선후배관계 링크를 터디나 세미나 등의 활동, 혹은 개별적인 친분으로 이어간다.
          - 전에 선배님들과의 만남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서울대는 졸업생, 재학생간에 메일링리트가 있어서 많은 것들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비슷한것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 [임인택]
          저는 올해 회장을 맡으면서 메일링 리트이라든지, 주소록을 넘겨받지 못했습니다. 원래 없었던건가요? 새로 만들면 재학생에게는 그래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졸업하신 선배에겐 정보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ZeroPagers에 있는 분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Leonardong]
         메일링 리트를 만들어볼까요? (이게 구체적으로 '메일링 리트 서비'를 이야기하는건가요?) --[1002]
         제로위키내의 지식이 어느 레벨 이상 오르지 않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다시 새로 유입되고, 다시 Java & C++ 터디는 열린다. 하지만, 기존의 회원들은 졸업을 한 뒤에 그 활동이 종료된다. (Home Coming Day 나 기타 행사 외)
          * 졸업선배들중에 제로위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없을까? 물론 회사 차원에서의 보안상 공개할 수 없는 정보도 많고, 일과 피로때문에 글을 정리하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등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위키 인터페이 자체를 불편해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 터디 그룹중 롱런을 하는 터디그룹도 필요하다. 혹은 기존에 쌓인 지식들을 빨리 흡수하고 한차원 더 클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 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
          * 과연 [데블캠프2003]에서 진행한 ToyProblems 소를 보면서 우리가 얻는 것이 있는가?
         이런 말은 좀 엄할지 모르겠지만 모든 터디나 세미나 같은 것들이 신입생을 대상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세미나가 [데블캠프]외에 신입생 위주로 하는게 있어요? 설마 터디를 이야기 하는거라면,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건데요. :) 여태 제가 신입생 대상 터디를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는 이야기 같네요. 로 만드세요. SeeAlso 개인 제외 같이 한것들 --ExploringWorld ProjectZephyrus ProjectPrometheus [MFCStudy_2001] [KDPProject] [Refactoring] --NeoCoin
  • CCNA . . . . 40 matches
          * MAC 주소가 FF-FF-FF-FF-FF-FF 는 브로드캐트로써 LAN상에 모든 PC에게 데이터를 전송한다.
          * 유니캐트 - 특정한 PC 하나에게만 데이터를 보냄.
          * 멀티캐트 - 전체가 아닌 일부에게 데이터를 보냄.
          * 브로드캐트 - LAN상에 모든 PC에게 데이터를 보냄.
         ||트랜포트||
          * 또 서브넷마크를 사용할때 AND연산이 필요하다.
          - 이더넷 인터페이(라우터에서 내부 컴퓨터방향), 시리얼 인터페이(인터넷 혹은 다른 라우터, 그러니까 isp업체방향)
          * 이더넷 인터페이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정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안된다)
          * 시리얼 인터페이의 ip주소는 상위계열의 ip주소에 맞춰 배정되고 서브넷마크는 동일하게 된다.
          *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과 호트 부분으로 구분.
          * 한 네트워크 영역에서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은 다 같아야하고, 호트 부분은 모두 달라야함.
          * ip주소에서 네크워크 부분과 호트 부분을 나누는 방법을 약속한 것이 ip주소의 class(A~E)
          * 클래A : 0xxx xxxx.xxxx xxxx.xxxx xxxx.xxxx xxxx형식(0.0.0.0~127.255.255.255)
          즉, 1.0.0.0~126.0.0.0은 클래A(1~126)
          * 클래B : 10xx xxxx.xxxx xxxx.xxxx xxxx.xxxx xxxx형식(128.0.0.0~191.255.255.255)
          즉, 128.1.0.0~191.254.0.0은 클래B(128~191)
          * 클래C : 110x xxxx.xxxx xxxx.xxxx xxxx.xxxx xxxx형식(192.0.0.0~223.255.255.255)
          즉, 192.0.1.0~233.255.254.0은 클래C(192~233)
          //네트워크를 나타낼 땐 호트 부분을 0으로 표현. 그리고 각 클래에서 표현 가능한것의 제일 작은 수와 제일 큰수는 사용불가.
          *호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트 번호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각 클래에서 사용가능한 최대 호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40 matches
         다음 글은 데블 게시판에서 옮겨온 내용입니다.
         데블가 ZP 내에 있다가 독립해 나올때(그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즉, ZP 내에 있지만, 둘다 제 역할을 못하는 상태에서 데블라도 분리해서
         두 학회 모두 터디 및 프로젝트가 거의 없구
         데블 00에 누가 있고, 01에 누가 있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로페이지와 데블(95년부터)를 봐왔다. 제로페이지 회원이 한 학년에
         모임은 다 마찬가지다. 데블도,, 다른 모임과 다른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흘러간다. 그 무의미한 시간들은 제로페이지나 데블를 약하게 만들기에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니 데블를 보자. 데블는 어떤가.
         사람들을 자연럽게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하는 것은 뭔가 너희들 로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은가. 뭔가
         후배들이 주체인가? 데블는 무엇인가.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왜 제로페이지가 있었는데도 데블가 있게 되었을까.
         데블가 주창하는것은 무엇인가, 그냥 밤샘 세미나인가? 데블의 색깔은 무엇인가?
         만일 데블가 밤샘세미나가 전부라면 그건 일년중 데블는 딱 일주일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외의 시간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뭐 데블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이게 현재 데블를 보는 데블 사람의 의견이다. 안타깝게도, 밤새서 세미나만 하면 데블가 되어버리는 것이 지금의 모습이다. 그리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어차피 진정한 데블의 모습이 없어진 상태에서 통합되어 없어지든 일년에 일주일간 남아있든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을수 있다.
         통합후에도 일주일 밤샘 세미나가 있으므로 데블의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차피 위아래의 끈이 끊어진 지금 그리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겠지.
         99 또는 그 이상의 학번은 약간의 반대 의견과 무응답이다(무응답이 데블를 없애는 힘이다).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40 matches
          * 마트폰이나 넷북 등의 모바일 웹 단말기에서 네트워크 상태와 관계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에 캐시된 리소를 사용하여 동작한다.
          * 웹 어플리케이션을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리소를 클라이언트 쪽에 캐시하기 위한 기능.
          * 리소
          *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HTML 파일이나 CSS, JavaScript, 이미지 파일 등 URL을 지정하여 브라우조로 액세하는 파일.
          * 어플리케이션 캐시를 이용하면 웹 어플리케이션에 있어 필수적인 리소는 캐시 매니페트에 기록하여 브라우저에 의해 자동으로 캐시되게 한다.
          * 캐시 매니페
          * 캐시해야 할 리소를 브라우저에 전달하는 텍트 파일.
          * 캐시 매니페트의 URL을 html 요소의 manifest 속성에 지정해야 한다.
          * 업데이트 체크 시 많은 양의 네트워크 리소를 소비하므로 어플리케이션 캐시는 모든 리소에 대해 업데이트를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캐시 매니페트만을 체크한다.
          * 업데이트 체크는 캐시된 웹 어플리케이션에 사용자가 액세할 때 이루어진다. 혹은
         = 캐시 매니페트 =
          * 상대 경로를 이용할 때는 매니페트를 기준으로 하여 URL를 표시한다.
          * 캐시할 리소의 URL을 지정하기 위한 섹션이다.
          * 관리나 디버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메인 페이지를 포함하여 캐시되는 모든 리소를 캐시 매니페트에 지정해 두는 것이 좋다.
          * 지정된 URL의 리소가 없을 때 이를 대신할 리소를 지정하는 섹션이다.
          * 맨 처음 폴백 대상이 되는 URL을 적고 공백이나 탭 뒤에 대체 리소의 URL을 적는다.
          * NETWORK 섹션 안에 지정된 URL과 일치하는 리소는 캐시되지 않고 반드시 네트워크를 통해 액세를 시도한다.
          * '/api/user'나 '/api/friend'등의 URL은 어느 것이든 반드시 온라인으로 액세하게 된다.
         ==== 온라인 화이트 리트 ====
  • BusSimulation/상협 . . . . 38 matches
          int m_people; //버안에 있는 사람의 수
          double m_velocity; //버의 속도 K/m
          int m_currentDistance; //버가 출발한 곳으로부터 몇 Meter 갔는지 거리
          int m_totalSectionLength; //버가 운행되는 총 구간 km
          void SetVelocity(double v) {m_velocity=v;}; //버의 속도를 지정한다.
          void SetMinute(int m) {m_Minute=m;}; //버의 출발한 후부터 흐른 시간을 지정
          m_totalSectionLength = 52; //버가 운행되는 총 구간의 거리 52km
          IncreaseDistance(t*((m_velocity*1000)/60)); //그때 버의 거리도 증가할 것이다
          if(m_currentDistance>=m_totalSectionLength*1000) //시간이 증가하는 상황중에서 버 노선의 총 거리 이상을
          double m_MeterPerMinute_Bus; //버의 속도 m/m
          double m_KilloPerHour_Bus; //버의 속도 Km/h
          int m_IncreasePerMinute_People; //버 정류장에 사람들이 1분당 증가하는 정도
          int m_MinuteOfInterval; //버 배차 간격
          int m_ridingSecond; //1사람이 버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초)
          int m_BusCapacity; //버 한대에 탈 수 있는 최대 사람수
          Bus m_buses[10]; //10 대의 버들이 운행된다.
          int m_busStation[10]; // 10개의 버 정류장
          void CheckBusStation(); //각 버 정류장에 버가 도착했는지 체크
          void StationStopProcess(Bus &CheckedBus, int Station); //버 정류장 버가 도착했을 경우
          m_KilloPerHour_Bus = 24; //버 속도 24km/h
  • PyUnit . . . . 38 matches
         PyUnit에서는 TestCase는 unittest모듈의 TestCase 클래로서 표현된다.testcase 클래를 만들려면 unittest.TestCase를 상속받아서 만들면 된다.
         테팅을 하기 위해 Python의 assert 구문을 사용한다. testcase가 실행될 때 assertion을 실행하면 AssertionError 가 일어나고, testing framework는 이 testcase를 'failure' 했다고 정의할 것이다. 'assert' 를 명시적으로 써놓지 않은 부분에서의 예외가 발생한 것들은 testing framework 에서는 'errors'로 간주한다.
         testcase를 실행하는 방법은 후에 설명할 것이다. testcase 클래를 생성하기 위해 우리는 생성자에 아무 인자 없이 호출해주면 된다.
         만일 testcase가 많아지면 그들의 set-up 코드들도 중복될 것이다. 매번 Widget 클래를 테트하기 위해 클래들마다 widget 인를 만드는 것은 명백한 중복이다.
         다행럽게도 우리는 setUp 라는, testing framework가 테팅을 할때 자동으로 호출해주는 메소드를 구현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다.
         만일 setUp 메소드가 테트중 예외를 발생할 경우 framework는 이 테트에 error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runTest 메소드가 실행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는 runTest 메소드가 없는대신, 두개의 다른 test 메소드를 가지고 있다. 클래는 이제 각각 self.widget 을 생헝하고 각 인에 대해 따로 소멸되면서 각각의 test method를 실행한다.
         인를 생성할때 우리는 그 테트 인가 수행할 테트 메소드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주어야 한다. 이 일은 constructor에 메소드 이름을 적어주면 된다.
         Test case 인들은 그들이 테트하려는 것들에 따라 함께 그룹화된다. PyUnit는 이를 위한 'Test Suite'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Test Suite는 unittest 모듈의 TestSuite class로 표현된다.
         각각의 테트 수행을 위해 (우리는 나중에 다시 보겠지만), 각각의 테트 모듈을 '호출할 수 있는' test suite 객체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 test suite들의 집합. 모든 테트들을 한번에~ ===
         종종 testcase들을 함께 묶은 suites들의 그룹을 원할때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서 한번에 모든 시템의 test를 수행할 수 있다. TestSuite들은 TestSuite 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간단하다.
         === 어디에 테트코드를 둘까? ===
         testcode는 'widgettests.py' 처럼 따로 테트코드들에 대한 모듈을 두는 것이 여러가지면에서 장점을 지닌다.
          * 테트 된 코드를 refactoring 하기 더 용이해진다.
          * 테팅 전략이 바뀌어도, source code를 고칠 필요가 없어진다.
         PyUnit test framework는 테트를 수행하기 위해 'TestRunner' 클래를 사용한다. 가장 일반적인 TestRunner는 TextTestRunner이다.
         기본적으로 TextTestRunner는 sys.stderr에 출력한다. TextTestrunner 같은 클래는 Python interpreter session과 상호작용하면서 test들을 실행시켜볼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다.
  • UDK/2012년스터디 . . . . 38 matches
         = 터디 소개 =
          * 터디 시간: 매 주 '''토요일 2시''' + 시간 날 때 마다 ㅋ
          * [http://udn.epicgames.com/Three/DevelopmentKitFirstScriptProjectKR.html 언리얼크립트 시작하기] 읽어봅시다
          * [http://udn.epicgames.com/Three/UnrealScriptReferenceKR.html 언리얼크립트 레퍼런] UnrealScript 사용자용
          * [http://udn.epicgames.com/Three/MaterialsCompendiumKR.html 머터리얼 개론] 텍쳐와 여러 가지 연산 기능을 이용하여 머터리얼 속성을 만듬
          * 이걸로 뭔가 부족하다면 여기에 채집, 등산(?), 수영, 낚시, 집짓기, 벌목, 동물 조련, 레프팅, 카이다이빙(?) 등등,,, 뭐 괜찮은 컨텐츠를 추가하면 될 것 같구요. - [박도건]
          * 캡톤 설계실에 일이 있어 들른 용운이가 게임 테크에서 뭘 보고 왔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해 줌
         조합 방법은 기본 제공 소를 분석!
         랜드케이프로 가져오기
          * 도대체 어디를 건드려야 게임 플레이 방식이나 크립트 등을 고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찾아봐야겠어요 - [장용운]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BaptismByFireKR.html 언리얼 마터하기: 언리얼크립트 통과의례]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ClassesKR.html 언리얼 마터하기: 언리얼크립트 클래]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FunctionsKR.html 언리얼 마터하기: 언리얼크립트 함수]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PreProcessorKR.html 언리얼 마터하기: 언리얼크립트 전처리기]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StatesKR.html 언리얼 마터하기: 언리얼크립트 테이트]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DelegatesKR.html 언리얼 마터하기: 언리얼크립트 델리게이트]
          * 크립트 언어 수정을 이용한 Hello World 찍어보기
          * 간단한 크립트
          * [UDK/2012년터디/소]
          * 참고자료: [http://udn.epicgames.com/Three/UnrealScriptGameFlowKR.html 언리얼크립트 게임 흐름]
  • 니젤프림 . . . . 38 matches
         = 니젤프림과 나젤큐 =
         니젤프림 혹은 나젤큐 처럼 살고 싶구나.
         심플 플랜, , 세종서적
         빅 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북하우
         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북하우
         불한당들의 세계사, 호르헤 루이 보르헤, 민음사
         픽션들, 호르헤 루이 보르헤, 민음사
         알렙, 호르헤 루이 보르헤, 민음사
         칼잡이들의 이야기, 호르헤 루이 보르헤, 민음사
         셰익피어의 기억, 호르헤 루이 보르헤, 민음사
         이시드로 파로디의 여섯가지 사건, 호르헤 루이 보르헤 + 비오이 까사레, 북하우
         보르헤, 문학을 말하다, 호르헤 루이 보르헤, 르네상
         부에노 아이레의 열기, 호르헤 루이 보르헤, 민음사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 조이, 민음사
         시계 태엽 오렌지, 앤서니 버지, 민음사
         결백, G. K. 체터튼, 북하우
         지혜, G. K. 체터튼, 북하우
         트레인포팅, 어빈 웰시, 문학사상사
  • DPSCChapter3 . . . . 37 matches
          연관된 혹은 의존적인 객체들의 집합을 만들기 위한 인터페이를 제공한다. 클라이언트가 구체적인 클래들에 대한 구체화
          Ford parts,Toyota parts,Porsche parts 등등이다. 유사한 클래들이 클래 구조를 통해서 확장된다. 각각이 적당한 하위
          된 여러 종류의 클래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아래와 같은 자동차와 자동차 부분들의 클래를 가지고 있다.
          Vechile과 CarPart는 Object 클래의 서브 클래이다. 물론, 이 클래 구조는 많은 단계에서 전체적으로 단순화된다.
          우리는 CarPartFactory라는 추상 팩토리 클래 정의를 하면서 패턴 구현을 시작한다. 이것은 "구체적인 클래들에 대한
          구체화 없이 관계된 혹은 의존적인 객체 집합을 만들기 위한 인터페이를 제공하는" (Intent 부분에서 언급한 내용)
          클래이다. 그것은 추상적인 상품 생성 함수들(makeCar,makeEngine,makeBody)을 정의한다. 그 때 우리는 상품 집합 당
          하나의 구체적인 팩토리 하위 클래를 정의한다. 각각의 하위 클래들은 적당한 부분을 만들고 반환하기 위해서 상품 생성
          자동차 부분(part) 생성 메쏘드를 구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추상 팩토리 클래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 메쏘드를 오버라이드하는 구체적인 하위 클래를 추가한다.
          CarAssembler 객체가 팩토리 클라이언트라고 추정해보자. 그리고 CarPartFactory 객체를 참조하는 팩토리라고 이름지어진 인 변수를 갖자.
          만약, 팩토리가 FordFactory의 인였다면, 자동차에 추가되기 위해 얻어진 엔진은 FordEngine일 것이다. 만약 팩토리가 ToyotaFactory였다면, ToyotaEngine은 팩토리의 makeEngine에 의해서 만들어 질 것이고, 그 때 자동차에 추가될 것이다.
          아직, 확실하지 않는 한 부분이 있다. CarAssembler는(factory 클라이언트) 어떻게 구체적인 CarPartFactory 하위 클래의 인를 얻을 수 있을까? 그것은 특별한 하위 클래 자체를 소비자의 선택에 기초해서 인화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외부 객체에 의해서 팩토리 인를 다룰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두 경우에 자동차를 생성하기 위한 코드와 그것의 컴포넌트 하위 부분은 여전히 같다. 즉, 모든 CarPartFactory 클래들은 동일한 메시지 프로토콜을(다형성)을 구현하기 때문에, 팩토리 클라이언트는 팩토리 타입이 무엇인지 상관하지 않고 호출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단지 팩토리 프로토콜에 의해 제공되는 일반적인 메시지를 전송한다.
          따라서, CarAssmebler를 만들기 위한 자동차 종류가 무엇이고 그 하위 부분들이 무엇을 해야하고, 그것의 실제 부분의 인가 무엇을 수행해야 할지를 결정한다. ABSTRACT FACTORY 해결은 우리가 CarAssembler 객체 밖의 모든 행동들을 추상화시킨다. 그리고 팩토리로 분리한다. 특별한 자동차 팩토리로 CarAssembler 확인을 한 후에, CarAssembler는 간단하게 구체적인 자동차와 하위 부분을 만들기 위한 팩토리를 호출한다.
          ABSTRACT FACTORY 접근은 좀더 모듈적이고, 좀더 쉽게 확장 가능한 디자인을 할 수 있다. 시템에 새로운 타입의 자동차를 추가하기 위해서, 우리는 CarPartFactory의 서브 클래
          추가하고 그것을 인화기 위한 코드가 필요할 뿐이다.
          여기에 효과적인 두 개의 추상이 있다. 첫번째, 모든 CarPartFactory들이 같은 메시지 인터페이를 구현한다. 클라이언트가 그들이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 CarPartFactory의 정확한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37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속성 상속이라는 개념 역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개념을 프로그램으로 표현하기 위한 편리한 수단이다. 어떤 객체의 종류, 즉 클래는 좀 더 세분화하여 분류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세분화된 종류나 유형을 subtype 혹은 subclass라고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유사한 클래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정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를 subclass라 하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구조나 함수들은 중복하여 정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정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가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클래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로 정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이렇게 생성된 화일 객체들은 모두 Print라는 메세지를 이해하며, 각 화일의 종류에 알맞게 프린트 할 수 있다. 이렇듯 다형성은 같은 이름의 함수를 여러 클래가 각 클래에 알맞게 달리 정의하고 같은 이름의 메세지에 응답할 수 있게 해준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추상 클래(Abstract Class)
         클래 중에는 인(instance)를 만들어 낼 목적이 아니라 subclass들의 공통된 특성을 추출하여 묘사하기 위한 클래가 있는데, 이를 추상 클래(Abstract class, Virtual class)라 한다. 변수들을 정의하고 함수중 일부는 완전히 구현하지 않고, Signature만을 정의한 것들이 있다. 이들을 추상 함수(Abstract function)라 부르며, 이들은 후에 subclass를 정의할 때에 그 클래의 목적에 맞게 완전히 구현된다. 이 때 추상 클래의 한 subclass가 상속받은 모든 추상 함수들을 완전히 구현했을 때, 이를 완전 클래(Concrete class)라고 부른다. 이 완전 클래는 인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추상 클래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 안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Printer"라는 클래는 추상 클래로서 실존의 어떤 프린터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고, dot matrix printer나 laser printer 등의 완전 클래들 간의 공통된 특성만 지정하고 있으므로, 그 인를 만드는 것은 무의미하다. 추상 클래는 점진적 개발 방법(Incremental Development)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공통 속성(attribute)의 추출 및 정의에 유용하므로 문제를 모델링하는데 편리함을 더해준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36 matches
          1. DIP에서 의존관계 역전이 대체 무엇을 역전시킨다는 것인지 알게되었다. 기존에는 Highlevel 모듈이 Lowlevel 모듈에 의존하는 식이었지만 인터페이를 사용하여 Lowlevel 모듈이 Highlevel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에 의존하게 함으로써 설계를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
          1. 여름방학때 1, 2학년들과 함께 OOP 터디를 진행하고싶다.
          1. 처음엔 단순히 인터페이 대신 넘겨받는 구체클래를 써야해서인 줄 알았는데 상위기술이 하위기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하위기술이 상위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1. SRP에서 책임나누기 - 변화를 상상해보라.. 서비가 변경될 때 함께 수정되어야 할 코드들을 분리해라! 그것이 변화의 축이다. - 많은 상상과 삽질을 해야겠습니다.
          1. 이번 터디는 책도 미리 읽어보고, 밑줄도 다들 열심히 그어서 더 재미있었다.
          1. 혼자 책을 읽을 때는 '동적인 행동양식'이 무엇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았는데 오늘 터디하며 알게되었다.
          2. 터디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가 아쉬웠습니다.
          3. 디자인이란 선택과 트레이드 오프, 리크 관리의 연속이라는 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구 과제는 추가 사항이 없으므로 개판으로 짰습니다.
          1. 기본 원리를 파악하는건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정말 파악하기 어렵다는건 새삼럽게 많이 느낀다.
          2. 프로젝트 설계를 하는게 매우 신기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했던 프로젝트가 약 2년 전이라 하나도 모르겠는데 모듈을 잡고 그 모듈의 역활을 잡고 그에 따라 인터페이를 만들고 하는 걸보고 생각없이 그냥 순차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려고했던 제가 참 답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1. 쩌는 형님들은 잘 쓰시겠지만 코드가 꼬이는 모습을 보니 내가 하는 상속구현은 일단 슬퍼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생각에 생각을 해서 쓰던가 아니면 닥치고 인터페이 구현을 해야겠다.
          1. 오랜만에 디피 터디라 어색
          1. 오늘 터디한 부분은 '왜 extends가 나쁜가'였다. 왜 나쁜지 예를 보았는데 와닿지 않아 이해하기 힘들었다.
          1. 홀럽에서 말하는 템플릿 메소드 패턴이랑 프링의 템플릿 패턴은 다른가?(프링의 패턴이 템플릿 메소드 패턴이었나?)
          1. 팩토리 메소드 패턴이 뭔지 잘 모르겠다. 기반 객체가 알지 못하는 파생 클래를 생성한다니. 기반클래는 원래 파생클래를 알지 못해! 이말은 생성되는 파생클래는 기반클래를 '''반드시 확장해야 한다'''는 건가? 어려워.
          1. 자바 윙의 코드 일부를 보니 알거같기도.. 코드에서 기반클래를 확장하는 파생 클래가 아니라 속성이나 기능만 변경된 클래를 구현 상속해 생성하고 있다.
          1. 인터페이를 이용한 캡슐화는 참 편리하다 Java를 만든사람들은 이걸 목적에 두고 만든것일까?
          1. 텍트만 읽고 라이프게임으로 넘어가는 것이 현재 우리의 수준에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함.
          1. 아키텍쳐 설계와 그에 따른 인터페이를 만들었다.
          1. '''Model''' : 비즈니 로직에 필요한 데이터들을 저장하는 클래군.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36 matches
          * 터디 시간 : 매 주 '''화요일 3시, 금요일 5시'''.
          * [http://www.yes24.com/24/goods/2943930?scode=032&OzSrank=1 자바크립트 완벽 가이드]의 목차를 참고하여 진행한다.
          * 매 회 터디 끝나고 10분간 그날의 터디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 가비지 컬렉션 -> 모든 인가 사라진 쓸모없는 '가비지'는 알아서 처리함
          * 레퍼런로 함수를 직접 보면서 하니까 한눈에 들어와 좋았다
          * 모르는게 생겼을 때 코드를 직접 타이핑해 결과를 보며 터디하니 이해가 잘 갔다(굿)
          * 오늘 터디의 좋았던 점
          * 김수경 - 대충 보고 넘어갔거나 잘 이해를 못했던 것도 같이 터디하고 고민해보니 더 명확히 알게되었다.
          * 다음 터디에 적용하고 싶은 점
          * 김수경 - 집에서 레퍼런만 대충 찾아보지 않고 책도 좀 참고하여 공부하겠다.
          * 과제 : 7일날 자신이 발표한 부분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코드 최소 1개 짜오기. 7일 터디 불참자는 로 챕터 선정하여 코드를 짜오면 된다.
          * 자바크립트에서 함수의 전달인자가 개수의 제한이 없다는 점
          * 슈도 클래란 함수로서 선언되기 때문인가?
          * 자바크립트는 급조된 기능이 몇몇 있는 것 같음(네임페이를 객체로 선언함)
          * 네임페이 사용 시 org.zeropage.namespace는 되고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은 안 되는 이유
          * 네임페이 생성시 {}를 해주어야 하는이유
          * 네임페이 사용 시 org.zeropage.namespace는 되고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은 안 되는 이유
          * 자바크립트에서의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이란 뭐지?
          * 존 레식이 클래를 구현한 코드를 보았다!!
          * 자바크립트의 상속이 기존 객체지향 언어와 다름을 알게되었다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36 matches
          * 30일에 영창, 영서군의 참여도 있었으면 합니다. 참석해 주세요. 최종 정리와 지금까지의 터디의 진행을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 2002. 1. 15 화요일 모임 : 상협+창섭= 오목 알고리즘 정리(창섭 열심히 하게나.), 인수+선호=MM Timer 사용법 및, 주의사항 문서화(아직 GDI 리소 세는거 미해결 부분 해결 해)
          * 이번 터디의 추진력에 대한 유발 동기
          그리고, 98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종료후 화면잔상)이 ME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관계로 테트가 불가능합니다.[[BR]]
          * 1월20일 : 바와 충돌 처리를 거의 완료했고, 테이지 제작중입니다.[[BR]]
          테이지 3까지 제작이지만.. 1판은 어이가 없고.. 2판부터 제대로 된 테이지 만드려면 얼마든지 만들수 있을거 같네요.
          * 1월 5일 - 공( 기존 지뢰찾기 마일 표시 차용 ), 배경, 마킹, 공 출동 처리, 벽돌 깨지는 부분 처리(반응이 즉각 안옴-뭘로 가렸다가 치워야 깨진게 보임)
          * 1월 12일 - 마우로 움직이는 것까지 가능하게 했습니다.(이건 혜영이 누나께 마우,키보드 다 된다는 걸 보고..-.-) 확실히 마우로 왔다리갔다리 하니까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ClipCursor()인가? 요거로 영역 지정해줘서 마우 커서가 박 밖으로 못나가게 해놨구여. 키보드는 너무 무뚝뚝하게 움직여서리..-.-;;
          * 알게된점 또는 처음해본것 : 내가 만든 클래 넣기,has-a 포함 이랑 더블 버퍼링이랑 2차원 배열 전달하기,강제 형변환의 위험성,
          * 기타 : 삽질하다가 내 이쁜 마일 공이 날아가버림 걍 검은 배경이랑 보색이 맞게 노란공으로 바꿨음 * 앞으로 할것 : 아이템 넣기, 미사일 쏘기(--;), 멀티미디어 타이머 다시 해보기 등등..
          * 이상한 점2 : 울집에선 잘 돌아간단 말얏! 왜 딴집에선 안 돌아가는 거시야..ㅠ.ㅠ 리소 새는 걸 어떻게 잡지.. DeleteObject 다 해줬고.. 힝..ㅠ.ㅠ * 그외 : 상협이한테 줘서 테트 해봤는데요. 처음엔 잘되다가 중간부터 공이 잔상이 생긴다네요. 그리고 상민이형 왈, 오래 놔두면 너네 집에서도 뻗을거야 라는 말씀에 한시간 동안 틀어놔봤거든요.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겠어여--; 도대체 어떻게 잡을지..ㅠ.ㅠ
          * 지금 돌려서 테트중...(xp 됨.98 안됨--;(실행하면 잘못된 연산 에러남),2000됨,me됨)
          리소 다 새고 바 안 움직이고 공 버벅거리는 등등.. 굉장히 더러워졌다. 그래도 난 이걸 평생
          가지고 있을 거다. OOP라는 것(내 멋대로긴 하지만..--;)을 최초로 지켜본 소기 때문에..^^;
          일단 클래 별로 다 분류하긴 했지만.. 개별 멤버에 접근하려니까(3번째에서는 몽땅 리턴하는
          함수를 마니 만들었었다.) 함수 만들기도 짜증나고 해서.. 다 프렌트 클래로 넣어 버렸다. 좀
          *1월 7일 : Define 상수 결정, Stage 1의 블럭 초기화, 바의 움직임(키보드 or 마우)
          *1월 8일 : 마우 커서 안보이게 하기, Stage2, Stage3의 블럭초기화
          *마크가 안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비트맵을 바꿔서 그렸더군요..--; 마크..에서 검은공에 흰배경인데 저는 흰공에 검은 배경으로 ..--; 휴우~ --; 왠 삽질이래..--;
          *흐음..--; 절대좌표랄까.. 그걸로 바를 움직였더니 마우 냅두고 키보드로 움직이면 바가 이상하게 움직임..--; 그래서 지금 메뉴에서 처음부터 무엇을 쓸것인지 물어보는 것을 둘까 생각중.. 같이 사용은...아아.. 생각하기 싫다..--;
  • ZeroPage_200_OK/note . . . . 36 matches
          * uploder에게 리소를 올릴때 사용 주로 새글을 쓸때 많이 사용한다.
          * prototype은 클래가 들고 있어야하는 함수들을 특정 인가 들고 있게 만드는 것이다.
          * 이 특정 인를 prototype이라 부른다.
          * 함수를 마치 일반적인 인처럼 다루는 언어
          * Class : 함수와 맴버 변수가 각각 class와 인에 나누어 져있는것.
          * prototype : 함수와 맴버 변수 모두 인에 저장되있는것
          * 단지 함수는 다른 인에 존재한다.
          * 그 다른 인는 prototype이라 부른다.
          * 자바크립트는 함수와 일반 변수와의 구분이 없기때문에 변수 또한 dispatch가 된다.
          * 자바 크립트에서는 XSS를 막기(?)위해 동일한 도메인이 아니면 javascript문맥에 접근할수 없다.
          * 내부에서 다른 자바크립트 코드가 작동할수 있으나 다른 도메인이라면 접근이 불가하다.
          * 플래쉬로 극복할수 있으나 클라이언트에 부하가 있고 자바크립트 고유한 방식으로 해결하는것이 아니라서 좋지않다.
          * Same origin policy를 적용받지 않고 자바크립트를 불러올수 있으나 바로 실행이 되므로 다른 방식을 써야한다.
          * 프로세간 통신에 사용되는 Pipe
          * 원격 머신에 존재하는 프로세와 통신하는 Socket
          * 웹서버는 두고 거기에 다른 프로세를 실행해서 그 실행 결과를 읽어들이자.
          * 매 실행시마다 새로운 프로세를 생성하기때문에 메모리 소모가 심하고 disk접근이 많다.
          * 새로운 프로세를 만드는 비용을 줄여보자.
          * 공용라이브러리는 프로세가 실행될때 한번만 불러와진다.
          * 하지만 모듈을 요청마다 디크에서 읽지 않기 때문에 조금은 나아졌다.
  • 새싹교실/2012/세싹 . . . . 36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1) virtual box로 linux 설치 후 hello world 작성하고 컴파일하여 크린샷을 강사 메일로 보내주세요.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캡톤실도 처음 들어가봐서 많이 신기했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 처음 보는 화면들 생소한게 많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숙제도 권장사항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권영기]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 Wiki가 매우 흥미로웠고, 캡톤실에 대해서도 궁금점을 해소하여 좋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보고 좀처럼 볼 일이 없던 것들을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김희성]
          * 숙제를 수행하기 위해 버추얼 박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파일이 정상적으로 실행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강제 압축해제하는 방법을 듣고 7z으로 압축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데몬이 없어 iso파일도 7z으로 풀었습니다. - [김희성]
          * 어... iso파일을 풀필요없이 버추얼박에서 바로 마운트시키는건데.. 제대로 설치됬어? - [정의정]
          1)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패킷 위치 방식으로 소포에 주소를 써서 목적지에 보내는 것 처럼 작동하는 네트워크 입니다.
          - app :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서비를 제공하는 계층입니다. http, smtp, ftp등이 있습니다.
          - ip : 호트와 호트, 즉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데이터 묶음(패킷)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라우터가 있습니다.
          - link : 노드와 노드간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역할을 합니다. 위치, 브릿지등이 포함됩니다.
          1) 위 참조 페이지의 소를 참고하여 서버와 클라이언트 코드를 직접 짜봅시다.
          4) 리눅 환경에서 gcc를 사용해 봅시다.
          포트를 열어 통신 서비를 제공합니다.
          * 컴파일이 안되서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다중 레드를 쓰려면 gcc에 옵션 -lpthread를 주어야하는군요. - [김희성]
          * 예제가 이미지인 줄 알았는데 박였군요. - [김희성]
          * 레드 실행 시점이 그때그때 달라서 값이 변하는 변수의 포인터를 인자로 주면 안되는군요. 그것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 [김희성]
          * 다중접속 가능한 클라이언트랑 서버 (레드를 이용한 일 대 다수 연결 구현)- [김희성]
          * 하지만 버츄얼 박가 너무 느려서 시간관계상 다중접속은 서버만 구현했다는...<- 퍽 - [김희성]
          * 그래 근데 레드를 이용하는 건 다음시간에 하기로 했었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나 멘붕하는 줄 알았음 ㅋㅋㅋ - [권영기]
          * [김희성/리눅계정멀티채팅] 완료. 채널 추가는 다음에... - [김희성]
  • BusSimulation . . . . 35 matches
          * 우리는 보통 버를 기다릴 때 버가 한꺼번에 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버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하였을 텐데 이렇게 몰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이유를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해본다. 초기 단계에서는 최대한 간단하게 시작해서 점차 현실을 반영하는 시물레이션 으로 만들어 나간다. 하위 단계를 무시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없으면 순차적으로 시물레이션 단계를 올라간다.
          * Output - 출력결과는 버의 위치(단위 meter), 단계에 따라서 승객 수를 출력한다.
          * 조건 : 버의 속력, 총운행구간 거리
          * 문제 : 특정 시간 후의 버의 위치는?
         === 테트 ===
          * 버가 정류장에서 5분간 쉬었다가 이동함
          * 문제 : 특정 시간 후의 버의 위치는?
         === 테트 ===
          * 추가 조건 : 버가 출발하는 시간 간격 데이터 추가 (24분)
          * 문제 : 특정 시간 후의 버의 위치는?
         === 테트 ===
          * 버에 탈수 있는 사람수 제한(70명)
          *버가 정류장에 멈추면 현재 정류장에 기다리는 모든 사람을 태우고 이동
          * 문제 : 특정 시간 후의 버의 위치 및 버의 승객수는?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테트 ===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문제 : 특정 시간 후의 버의 위치 및 버의 승객수는?
         === 테트 ===
          * 추가 조건 : 정류장에서 버에 탑승시 한사람당 걸리는 시간 데이터 추가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35 matches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트럭티비즘이라고 하는 삐아제와 비곳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권법에서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동의라는 것은 학습자 자신만의 컨텍트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어떤 지식과 동시의 그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지식화해서 외부에서 주입을 받습니다. 하지만 진정 체화된 지식을 위해서는 로가 이미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 바이 케이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DP는 사전과 같습니다. 이 책은 순서대로 소설 읽듯이 읽어나가라고 집필된 것이 아니고, 일종의 패턴 레퍼런로 쓰인 것입니다.
         역시 GoF의 한명인 존 블리사이즈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어떤 특정 문장 구조(as much as ...나, no more than ... 같은)를 학습하는데 최선은 그 문장 구조를 이용한 실제 문장을 나에게 의미있는 실 컨텍트 속에서 많이 접하고 로 나름의 모델을 구축(constructivism)하여 교과서의 법칙에 "기쁨에 찬 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사례 중심"의 공부를 위해서는 터디 그룹을 조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건, 그룹으로 하건 조슈아 커리프키의 유명한 A Learning Guide To Design Patterns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learning.html'''''')을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터디 그룹을 효과적으로 꾸려 나가는 데에는 터디 그룹의 패턴 언어를 서술한 Knowledge Hydrant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이 문서는 뭐든지 간에 그룹 터디를 한다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한가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사과"라는 대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대상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우"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구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지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와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조어지요. 이런 "하나만 열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대해서는 존 블리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지라도요. 그래야 비로소 자바로도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패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그 구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지 도식에 자신의 사고를 구속하는
          1. Pattern Languages of Program Design 1,2,3,4 : 패턴 컨퍼런 논문 모음집으로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음
          1. Analysis Patterns by Martin Fowler : 비지니 분석 패턴 목록
         DP를 처음 공부한다면, DPE와 DPJW를 RF와 함께 보면서 앞서의 두권을 RF적으로 독해해 나가기를 권합니다. 이게 된 후에는 {{{~cpp GoF}}}와 DPSC를 함께 볼 수 있겠습니다. 양자는 상호보완적인 면이 강합니다. 이 쯤 되어서 SBPP를 보면 상당히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가 생각하기에 코딩 경험이 많다면 다른 DP책 이전에 SBPP를 먼저 봐도 좋습니다.
          * 컨텍트와 문제상황에 대한 설명이 없거나 부족하다 -- 결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패턴이 도입된 것이 아니라 패턴을 써먹기 위해 패턴이 도입된 느낌을 준다.
          * 패턴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지 못한다. 즉, 로 패턴을 만들어내는 데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NoSmok:LearnHowTheyBecameMasters)
  • NSIS/예제2 . . . . 35 matches
         ; 인톨러 프로그램 이름
         ; 인톨러 화일 이름
         ; 기본 인톨 디렉토리
         ; 디렉토리 체크를 위한 레지트리
         ; (만일 인톨을 다시 할경우
         ; 예전의 레지트리를 자동으로 overwrite 할 것임)
         ; 인톨화면시 문구들
         ; 인톨 할 Section 들 관련
          ; 인톨 할 화일
          ; 인톨된 path를 레지트리에 저장
          ; 윈도우를 위한 Uninstall key를 레지트리에 저장
         ; 인톨러 프로그램 이름
         ; 기본 인톨 디렉토리
          ; 인톨된 path를 레지트리에 저장
          ; 윈도우를 위한 Uninstall key를 레지트리에 저장
         ; 언인톨 관련 처리
         ; 언인톨 Section
          ; 레지트리 키 제거
         === 전체 소 ===
         ; 인톨러 프로그램 이름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35 matches
         제목 윈도우 2000 디폴트 프로세
         윈2000에서 디폴트로 돌아가는 프로세들에 대해 다룰 것이며 이 프로세들을 작업
         필수 subsystem 중 하나이다. 콘솔 창, 쓰레드 생성 및 제거 및 16비드 가상 도
         가 아니며 시템에서 아무런 부작용 없이 작업관리자에서 종료 및 재시작이 가능하
         시템 시작과 함께 구동되는 프로세로 사용자가 지정한 여러가지 입력로케일
         시템 트레이에 "EN" 아이콘을 띄움으로써 사용자가 입력로케일간에 변환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작업관리자를 통해 이 프로세를 종료하면 "EN" 아이콘도
         로컬 보안 인증 서버로서 Winlogon 서비가 사용자를 인증하는데 필요한 프로세
         만들어 내고 이 프로세는 Msgina.dll과 같은 인증 패키지를 이용함으로써 수행된
         기 셸이 구동된다. 동 사용자가 초기화하는 다른 프로세들은 이 Access Token의 지
         사용자 세션을 시작시키는 세션 관리자 subsystem으로서 시템 쓰레드에 의해 초기화
         되며 Winlogon 및 Win32 (Csrss.exe) 프로세를 구동하고 시템 변수를 설정하는 등
         이들 프로세를 구동시킨 다음 Winlogon이나 Csrss가 종료할 때까지 대기하되, 종료
         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엔 시템이 종료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시템을 반
         풀된 프린트/팩 작업을 책임지는 spooler service
         DLL로부터 구동되는 다른 프로세들에 대한 호트로서 작동하는 generic process이
         기 때문에 2개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Svchost.exe를 이용하는 프로세들의 명세를
         시템 서비들을 시작/종료/상호작용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Service Control
         대부분의 시템 커널모드 쓰레드들이 System 프로세로서 실행된다.
         각각의 프로세서(CPU)에서 돌고 있는 단일 쓰레드로서 시템이 다른 쓰레드들을 프로
  • Gof/Command . . . . 34 matches
         Command Pattern은 request 를 객체화함으로서 toolkit 객체로 하여금 불특정한 어플리케이션 객체에 대한 request를 만들게 한다. 이 객체는 다른 객체처럼 저장될 수 있으며 pass around 가능하다. 이 pattern의 key는 수행할 명령어에 대한 인터페이를 선언하는 추상 Command class에 있다. 이 인터페이의 가장 단순한 형태에서는 추상적인 Execute operation을 포함한다. 구체화된 Command subclass들은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instance 변수로 저장하고 request를 invoke하기 위한 Execute operation을 구현함으로서 receiver-action 짝을 구체화시킨다. The receiver has the knowledge required to carry out the request.
         Menu는 쉽게 Command Object로 구현될 수 있다. Menu 의 각각의 선택은 각각 MenuItem 클래의 인이다. Application 클래는 이 메뉴들과 나머지 유저 인터페이에 따라서 메뉴아이템을 구성한다. Application 클래는 유저가 열 Document 객체의 track을 유지한다.
         예를 들어 PasteCommand는 clipboard에 있는 text를 Document에 붙이는 기능을 지원한다. PasteCommand 의 receiver는 인화할때 설정되어있는 Docuemnt객체이다. Execute 명령은 해당 명령의 receiver인 Document의 Paste operation 을 invoke 한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 다른 시간대에 request를 구체화하거나 queue하거나 수행하기 원할때. Command 객체는 request와 독립적인 lifetime을 가질 수 있다. 만일 request의 receiver가 공간 독립적인 방법으로 (네트워크 등) 주소를 표현할 수 있다면 프로그래머는 request에 대한 Command 객체를 다른 프로세에게 전달하여 처리할 수 있다.
          * undo 기능을 지원하기 원할때. 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해당 Command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state를 저장할 수 있다. Command 는 Execute 수행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Unexecute operation을 인터페이로서 추가해야 한다. 수행된 command는 history list에 저장된다. history list를 앞 뒤로 검색하면서 Unexecute와 Execute를 부름으로서 무제한의 undo기능과 redo기능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 logging change를 지원하기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지원함으로서 시템 충돌이 난 경우에 대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수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와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서 change의 log를 유지할 수 있다. crash로부터 복구하는 것은 디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고 Execute operation을 재실행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 기본명령어들를 기반으로 이용한 하이레벨의 명령들로 시템을 조직할 때. 그러함 조직은 transaction을 지원하는 정보시템에서 보편화된 방식이다. transaction은 데이터의 변화의 집합을 캡슐화한다. CommandPattern은 transaction을 디자인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공한다. Command들은 공통된 인터페이를 가지며, 모든 transaction를 같은 방법으로 invoke할 수 있도록 한다. CommandPattern은 또한 새로운 transaction들을 시템에 확장시키기 쉽게 한다.
          - 수행할 operation을 위한 인터페이를 선언한다.
          - 처리할 request에 대해 명령어들을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알고 있다. 어떠한 클래든지 Receiver로서 활동가능하다.
          2. Command는 첫번째단계의 클래 객체이다. Command는 조작되어질 수 있으면서 다른 객체들과 마찬가지로 확장가능하다.
          3. Command를 묶을 수 있다. 앞서 설명한 MacroCommand가 그 예가 된다. 일반적으로 composite command들은 CompositePattern의 인이다.
          4. 새로운 Command를 추가하기가 쉽다. 왜냐하면 이미 존재하고있는 클래들을 고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 보여지는 C++ code는 Motivation 섹션의 Command 크래에 대한 대강의 구현이다. 우리는 OpenCommand, PasteCommand 와 Macro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먼저 추상 Commmand class 는 이렇다.
         아마도 CommandPattern에 대한 첫번째 예제는 Lieberman 의 논문([Lie85])에서 나타났을 것이다. MacApp [App89] 는 undo가능한 명령의 구현을 위한 command의 표기를 대중화시켰다. ET++[WGM88], InterViews [LCI+92], Unidraw[VL90] 역시 CommandPatter에 따라 클래들을 정의했다. InterViews는 각 기능별 명령에 대한 Action 추상 클래를 정의했다. 그리고 action 메소드에 의해 인자화됨으로서 자동적으로 command subclass들을 인화 시키는 ActionCallback 템플릿도 정의하였다.
         THINK 클래 라이브러리 [Sym93b] 또한 undo 가능한 명령을 지원하기 위해 CommandPattern을 사용한다. THINK 에서의 Command들은 "Tasks" 로 불린다. Task 객체들은 ChainOfResponsibilityPattern에 입각하여 넘겨지고 소비되어진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34 matches
          *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서 간단하며 배우기가 쉽고, 핸드폰에서, 대형 금융권 시템에까지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랫폼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 다중 레드(Multi-thread)를 지원한다:
         자바의 다중 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플로러와 넷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다)
          클래로더는 자바 소를 컴파일해서 생성된 클래 파일을 로딩한다.
          클래 파일내의 메서드, 변수들, 객체 변수들을 자바가상머신의 각 메모리에 로딩한다.
          변수들은 --> 택 영역에..
          객체변수, 클래변수 --> 힙 영역..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창 또는 유닉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처음에는 가전 제품에서 단순하게 사용되다가 플랫폼 독립적인 기능이 인터넷의 기능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밝혀져 1995년 썬 마이크로시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자바(Java) 언어"를 와 "핫자바(HotJava)"를 발표하면서 세상에 나오기 시작했다. "핫자바(HotJava)"는 자바 언어로 만든 웹브라우저를 말한다. 바로 JDK(Java Developers Kit) 1.0.x버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자바 개발환경이 지원되기 시작된다. 그리고 Netscape와 라이센 계약을 통해 Netsacpe 브라우저에서 자바가 시행됨으로서 전 세계로 자바가 확산된다.
  • MineFinder . . . . 34 matches
          * 목표 : 윈도우의 지뢰찾기 프로그램과 직접 대화, 지뢰를 로 찾아내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 시템 : 듀론 1G 256RAM WIN 2000
         [해성] 오오.. Artificial Intelligence.. -_- 근데 저 펠링이 맞나..[[BR]]
         ["NSISIde"] 소를 만지작 거리던중 피곤해서 지뢰찾기를 하게 되었다. 조옴 무리를 했는지(?) 손목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퍽' 하고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예전에 학교에서 열렸던 '선배님들과의 만남' 에서 소프트캠프에 있는 환국선배가 했던 말이였다.
          * Visual C++ (2개 열어두고 쓴다. 하나는 해당 부분부분 연습용 코드 만들 곳. 하나는 메인소 만들 곳)
          * 인덱 카드 & 필기구 - CRC 를 쓰건 UserStory를 쓰건..~ 단,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클래 이름이 '지뢰 찾기' 였다. 윈도우 OS 의 특징상 해당 윈도우 핸들간 메세지의 발생에 따라 해당 윈도우프로시저에서 처리가 된다. 해당 윈도우 핸들은 윈도우 클래 이름을 아는 이상 FindWindow 함수를 이용해서 찾으면 될 것이다.
         지뢰 버튼을 열고 깃발체크를 위한 마우 클릭시엔 WM_LBUTTONDOWN, WM_RBUTTONDOWN 이고, 단 ? 체크관련 옵션이 문제이니 이는 적절하게 처리해주면 될 것이다. 마우클릭은 해당 Client 부분 좌표를 잘 재어서 이를 lParam 에 넘겨주면 될 것이다.
         손에 대한 모델링이여서 그런지 손에만 집착하게 되었군. -_-; 이 일을 위해서는 손, 눈, 머리가 있어야 하겠는데. 마우 노가다를 위한 손, 해당 지뢰찾기 상태를 봐야 할 눈, 그리고 해당 상황에 따른 판단, 지시를 해야 할 머리의 모델링. (단, 여기에 각각에 대해 조건을 붙인다면 '지뢰찾기프로그램을 위한' 이라는 말이 붙겠지만.)
          * [http://zeropage.org/~reset/zb/download.php?id=KDP_board_image&page=1&page_num=20&category=&sn=&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no=57&filenum=1 1차일부분코드] - 손과 눈에 해당하는 부분 코드를 위한 간단한 예제코드들 모음. 그리고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부분들에 대해 Delegation 시도. (CMinerControler 클래는 처음 '막 짠' 코드로부터 지뢰찾기 제어부분 함수들을 클래화한것임)
          * 현재 열려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윈도우 클래 이름으로 찾아낸다.
          * [http://zeropage.org/~reset/zb/download.php?id=KDP_board_image&page=1&page_num=20&category=&sn=&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no=58&filenum=1 1차제작소]
          * 기록 : 초급 8-9초, 중급 90-100초, 고급쪽은 너무 느려서 테트 포기. -_-;
         처음에는 전체에 대한 환경설정을 하게 된다. 기본적인 클래는 다음과 같다.
          * [http://zeropage.org/~reset/zb/download.php?id=KDP_board_image&page=1&page_num=20&category=&sn=&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no=59&filenum=1 2차제작소]
          * 기록 : 초급 2-3초, 중급 21~40초, 고급쪽은 너무 느려서 테트 포기. -_-;
          * 반성 : 차라리 순수 TFP 로 해 나갈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테트 코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대로 못내었다. (아.. 타성에 젖으면 안되건만. --; TFP중 막힐때 예전방식으로 플밍하려고 하는게 문제이다. -_-;)
          * [http://zeropage.org/~reset/zb/download.php?id=KDP_board_image&page=1&page_num=20&category=&sn=&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no=60&filenum=1 3차제작소]
          * [http://zeropage.org/~reset/zb/download.php?id=KDP_board_image&page=1&page_num=20&category=&sn=&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no=60&filenum=2 4차제작소]
          * [http://zeropage.org/~reset/zb/download.php?id=KDP_board_image&page=1&page_num=20&category=&sn=&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no=61&filenum=1 5차제작소]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34 matches
         귀여븐 동물들 클래를 만들어 보자.
         여기에서 재미있는 기법을 이야기 해본다. 차차 소개될 smart pointer와 더불어 Standard C++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는 auto_ptr template 클래를 이용한 해결책인데 auto_prt은 이렇게 생겼다.
         이런 const 포인터의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화 리트를 이용하여 인자를 초기화 해주어야 하는 경우이다.
          // theImage는 가장 처음 초기화 되어서 자원이 세는 것에대한 걱정이 없다. 그래서 해당 소에서
         이런 해결 방법은 올바르다 하지만, 이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소 사후 관리와 현재 소 자체도 많이 지저분하다
         이렇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객체가 같이 파괴되고 리소가 새는 것을 방지 할수 있다.
         파괴자 호출은 두가지의 경우가 있다. 첫번째가 'normal'상태로 객체가 파괴되어 질때로 그것은 보통 명시적으로 delete가 불린다. 두번째는 예외가 전달되면서 택이 풀릴때 예외 처리시(exception-handling) 객체가 파괴되어 지는 경우가 있다.
         다음 예제는 online 컴퓨터 세션을 위한 Session 클래를 생각해 본 것이다. 각 세션 객체들은 생성과 파되된 날짜를 기록해야만 한다.
         자 이건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저 logDestruction상에서 예외가 발생한다면 어쩌게 할것인가? 해당 소는 Session의 파괴자 안에서는 예외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해당 파괴자를 호출한 자에게 예외를 던진(전달한)다. 그렇지만 다른 에러들이 던져진 상황에서 파괴자가 로 자신을 부른거라면 함수의 종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프로그램은 이쯤에서 머추어 버릴 것이다. -해석이 이상하군, 암튼 다른 예외 처리시에 세션 파괴자 로그시 예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이 멈춘다는 소리다.
         이렇게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logDestuction에서 발생한 예외가 전달되는걸 막고 프로그램 중지를 위하여 택이 풀려나가는걸 막을수는 있을 것이다.
          // 이 소는 위의 Widget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면 무리 없겠다.
         객체가 예외를 위하여 복사가 될때 복사는 해당 객체의 복사생성자(copy constructor)에 의하여 수행 된다. 이 복사생성자는 객체의 dynamic형이 아닌 static 형에 해당하는 클래중 하나이다. 개념의 확인을 위해 위 소의 수정 버전을 생각해 보자
         반대로 가상함수를 부를때 일어나는일이 있다. 당신이 가상함수를 호출하면 함수는 해당 객체의 가장 합당한 함수를 dynamic으로 찾아낸다. 이것은 '''최고로 적합한 것(best fit)'''을 의미하지 '''가장 처음에 찾아 지는 것(first fit)'''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위의 소를 반대로 한다면
          * 셋째로 소 코드에 나타나는 순서대로 예외는 잡힌다.
          if ( a validation 테트 실패){
          if ( validation 테트 에러 ){
         해당 소는 catch에서 참조로만이 바뀌었다. &하나만이 추가되어 지금까지 제기된 문제가 사라져 버린다.
         일단 이 주제를 부정하는 이는 없으리라.:예외는 적절한 곳에 표현되어야 한다. 그들은 코드를 더 이해가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왜냐하면 아마 명시적으로 표현된 예외 상태가 전달(던저:throw-이하 던진다는 표현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예외는 주석(comment)보다는 모호하다. 컴파일러는 때때로 컴파일중에 정확히 일치하지 않은 예외들을 발견할수도 있으며, 만약 함수가 예외 펙(명세:이하명세)상에 제대로 명기되지 않은 예외를 전달(던졌)다면 잘못은 실행시간(runtime)에 발견된다. 그리고 특별한 함수인 unexpected는 자동으로 불리게 된다. 이렇든 예외처리는 상당히 매력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행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강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미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우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택 프레임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황에 현재의 자료 값을 조사할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세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불행히도 그런 심각한 상황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세에 입각한대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비록 주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세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당신의 컴파일러가 예외 처리규정에 만족하지 않은 루틴을 가진 함수의 코드를 호출하는데 별 무리없다고, 그러한 호출이 아마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의 중지를 유도하기 때문에 당신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최대한 그런 만족되지 않은 호출을 최소화 하도록 결과를 유도해야 할것이다. 시작시 가장 좋은 방향은 템플릿상에서의 예외 펙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자 다음의 어떠한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을 생각해 보자.
  • ProjectCCNA/Chapter5 . . . . 34 matches
          - 이더넷 인터페이(라우터에서 내부 컴퓨터방향), 시리얼 인터페이(인터넷 혹은 다른 라우터, 그러니까 isp업체방향)
          * 이더넷 인터페이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정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안된다)
          * 시리얼 인터페이의 ip주소는 상위계열의 ip주소에 맞춰 배정되고 서브넷마크는 동일하게 된다.
          *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과 호트 부분으로 구분.
          * 한 네트워크 영역에서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은 다 같아야하고, 호트 부분은 모두 달라야함.
          * ip주소에서 네크워크 부분과 호트 부분을 나누는 방법을 약속한 것이 ip주소의 class(A~E)
          * 클래A : 0xxx xxxx/xxxx xxxx.xxxx xxxx.xxxx xxxx형식
          즉, 1.0.0.0~126.0.0.0은 클래A(1~126)
          * 클래B : 10xx xxxx.xxxx xxxx/xxxx xxxx.xxxx xxxx형식
          즉, 128.1.0.0~191.254.0.0은 클래B(128~191)
          * 클래C : 110x xxxx.xxxx xxxx.xxxx xxxx/xxxx xxxx형식
          즉, 192.0.1.0~233.255.254.0은 클래C(192~233)
          * 네트워크를 나타낼 땐 호트 부분을 0으로 표현. 그리고 각 클래에서 표현 가능한것의 제일 작은 수와 제일 큰수는 사용불가.
          *호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트 번호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각 클래에서 사용가능한 최대 호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기본 게이트웨이 : 내부 네트워크를 벗어날때 밖으로 통하는 문 -> 라우터의 이더넷 인터페이
          * 서브넷 마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씌워주는 이진수 조합 -> 이름 그대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서브넷 마크로 나눈 서브넷 간의 통신은 라우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 네트워크를 나눠 쓰지 않더라도, 디폴트 서브넷 마크를 사용한다.
          * 각 클래별 디폴트 서브넷 마
          * 클래A : 255.0.0.0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34 matches
          * 일이 거의 막마지에 다다른다. 12시 이후 본격적 작업. 이틀간의 케줄에서 둘이 참여를 하지 않았으므로, 작업은 주로 코드 설명이 주가 될 수 밖에 없었다. Pair로 ["Refactoring"] 해나가며 설명하기에 내가 너무 많이 코드를 고쳤나. -_-; (나도 할말있는것이, 가장 중요사항중 하나인 패킷 핸들러 처리부분할때 다들빠지냐는것이다. -_-; 제일 얻을 것도 많은 부분일건데 쩝. 개인적으로 만들면서 흐뭇(^^;) 했던 부분이고;)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서 처신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고정된 장소와 고정된 케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대를 맞춰야 하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케줄을 보고 팀내 기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케줄을 뺐다.) 암튼, 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중간 중간 테트를 위해 서버쪽 소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다.)
          * TDD 가 아니였다는 점은 추후 모듈간 Interface 를 결정할때 골치가 아파진다. 중간코드에 적용하기 뭐해서 궁여지책으로 Main 함수를 hard coding 한뒤 ["Refactoring"] 을 하는 타일로 하긴 하지만, TDD 만큼 Interface가 깔끔하게 나오질 않는다고 생각. 차라리 조금씩이라도 UnitTest 코드를 붙이는게 나을것 같긴 하다. 하지만, 마감이 2일인 관계로. -_- 펙 완료뒤 고려하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TDD를 염두해두고 하던지. 중요한건 모듈자체보다 모듈을 이용하는 Client 의 관점이다.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임"]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하지만, 우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서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하고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 안뒤져보지. 뭐든지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처음에는 영서와 GUI Programming을 했다. Main Frame class 의 메뉴붙이고 리너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 입력 다이얼로그를 노가다 코딩해서 만드는데 서로 교대해서 1시간이 걸렸다. 코딩 속도도 저번에 비해 더욱 빨랐고, 대화할때도 그 질문이 간단했다. (5분간격이니 아무리 플밍이 익숙한 사람이 진행해도 그 진행양이 많지가 않다. 그리고 자신이 그 사람의 미완성 코드를 완성해야 하기에 모르면 바로 질문을 하게 된다.)
         (그 이후 창섭이가 와서 영서에게 JTree관련 Solo Programming 을 시켰는데, 말이 안되는 프로그래밍을 했다. -_-; 아직 영서가 Swing 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데, 앞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다; 아마 5분 간격 플밍시에는 서로 앞 사람 소작성을 한 것을 기준으로 붙여나가는 방식이기에 그 흐름을 잡고 프로그래밍을 해서 Pair 가 성립이 가능했던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는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과의 PairProgramming 시 궁리해봐야 할 사항인듯)
         다음번에 창섭이와 Socket Programming 을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앞에서와 같은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 중간에 왜그럴까 생각해봤더니, 아까 GUI Programming 을 하기 전에 영서와 UI Diagram 을 그렸었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눈으로 확실히 보이는 것이였다. 하지만, Socket Programming 때는 일종의 Library를 만드는 타일이 되어서 창섭이가 전체적으로 무엇을 작성해야하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이였다. 그래서 중반쯤에 Socket관련 구체적인 시나리오 (UserConnection Class 를 이용하는 main 의 입장과 관련하여 서버 접속 & 결과 받아오는 것에 대한 간단한 sequence 를 그렸다) 를 만들고, 진행해 나가니까 진행이 좀 더 원할했다. 시간관계상 1시간정도밖에 작업을 하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다.
         중반 어느정도 대부분의 목표 코드가 나와서 나머지를 채워넣는 과정에 대해서는 Solo 로 영서에게 시켰는데, 아직까진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듯 싶다. 자꾸 해당 부분을 플밍하려는데에서 같은 부분이 구현된 소코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책을 찾아보려고 한다. 자신감의 차이였을까. 해당 부분에 대해 꼭 코드를 외워서 플밍하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 '하려는 일' -> '각 언어별 구현 방법 순서 잡아보기' -> '구현' 의 과정을 거치거나,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응용할 수 있는 이전에 만들어진 코드 (책의 코드 말고 현재 '작성된' 코드)를 들춰보고 생각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BR]]
         그래도 메신저리트의 사용자 추가/삭제 부분에 대한 JTree 부분 플밍을 비슷한 수준으로 했다는 것과 CVS 에 add & commit 하는 전체 한 과정을 해본점에서 의의를 두어본다.[[BR]]
          * PairProgramming를 하면서 SpikeSolution 으로 한번 구성했던 소를 다시 만들어보고, 여러번 말로 설명해보고, 더 쉬운 방법으로 설명해보려고 하는 동안 알고있는것에 대해 생각이 빨리 정리된다.
          ''순수한 형태의 MVC 모델을 구경해본적이 없는 관계로;; 저에겐 추상적인 개념일 뿐인지라. 하긴 JTree 에서 TreeModel 부분과 TreeRender & UIManager 부분, JTree 부분에 연결된 리너와 관련할때 정확히 Control 부분과 UI 부분이 따로 떨어지지 않고 경계가 좀 모호하긴 하다는. --석천''
         아웅.. 오늘은 제주도록 대학교를 간 고딩때 젤 친한친구가 설로 올라와서 친구만나느라고 얼굴만 보고 나왔다.. 그나마 실력도 X같은데 공부도 안하니.. 1년반을 놀은게 수습이 안된다.. 마음가짐부터 잡아야 뭐가 될꺼같은데... 아직 솔직한 심정으로 마음가짐도 안잡힌다.. 나두 1002형께 그저 죄송럴뿐이다. 형의 갈굼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서 마음을 다시 다잡아야겠다.. 결론은 오늘 공부 쌩깠다.. ㅠ.ㅠ 아참 형이 보라고 한거 보고자야겠다.. --영서
         Client 팀은 일단 메신저와 관련한 자신들의 디자인을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람들은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어떤 타일로 구상을 하게 될까. Agile Modeling 에서 봤던가. 모델 보다는 모델링이 중요하다고 했었던 이야기. 모델링을 해 나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프로그램을 이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기에.[[BR]]
         대학교들어와서 그정도로 열심히(?)공부한적은 별루 없었던거같다.. 그날 이얘기를 들은 1002형은 놀란표정이었지만 사실 그랬다.. 그러니깐 학점이 그렇게 나왔겠지.. -_-;; 암튼 일주일전에 봤던 자바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남들 다 해본 윙 기본틀이나 메뉴같은걸 작성해봤다.. 아참 그전에 CVS사용법을 배우고, Architecture와 Design에 대해서도 들었다.. 신기하다.. 무슨 도면같았다.. 이제서야 느낀거지만 프로그램에 코딩이 차지하는비중은 1/2도 안되는구나라는걸 느꼈다.. (이제서야? --;;) 여지껏 놀은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_-;; --영서
  • ViImproved/설명서 . . . . 34 matches
          텍트 파일 응용 프로그램의 source data 또는 문서화된 파일(ASCII)
          앞에 붙는 수치 행/칼럼 번호 (z G | ) 크롤양 (^D ^U) 반복 효과 (대부분의 경우)
          마지막 명령반복 사용 도트 명령어(.) 택트변경시(d s c ..) 작업 동작 반복
          예 제 set wm=3 set sm ## 축약어 사용. 입력시 bbm을 bbmaster@flower.chungnam.ac.kr로 바뀐다 ab bbm bbmaster@flower.chungnam.ac.kr ## 펠링 체크 매크로 map V :w^M:!spell -x %^M:e!^M^M
          쉘크립트 파일 안에 존재하는 쉘 명령의 집합
          :q!↓ 파일변경 내용을 무시한채 vi종료 및 시템으로
          :n args↓ 새로운 인수 리트의 지정
          $vi -r 화일명 시템이 불시에 꺼졌거나(인터럽 발생시), 저장을 하지 않고 나왔을 때 파일의 변경 내용을 복구함
          ^H ←(백 페이 키)와 같음
          space →(페이 바)와 같음
          ^D n^D 반화면 크롤 다운
          ^U n^U 반화면 크롤 업
          z 커서를 화면의 top으로 이동, 문서가 크롤됨
          z. 커서를 화면의 중간으로 이동, 문서가 크롤됨
          z- 커서를 화면의 bottom으로 이동, 문서가 크롤됨
          ^H 최후의 문자를 지움(백 페이)
          $vi -r <화일> <화일>은 문제가 생기기전의 화일이름 *시템이 불시에 꺼졌거나, 저장하지 않고 나왔을때*
         : ex모드(편집) ^f 앞 방향으로 한 화면 크롤 :r <file> <file>을 현재의 문서로 read
         / 앞 방향 탐색 m 현위치를 레지터에 마크 :n 다음화일을 편집
         ? 뒷 방향 탐색 M 화면의 중간으로 이동 :n <files> 편집하기 위한 화일의 새로운 리트로서<file>작성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34 matches
         로컬 호트 시템을 백업하는 방법으로는 tar 아카이브를 이용하여 묶거나 압축하는 방법이 있고, cpio, dump, dd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하드 디크를 백업하는 방법이 있다.
         이번호에서는 이러한 유틸리티를 사용하지 않고, 미러링(Mirroring) 기능을 이용하여 로컬시템 또는 원격서버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하여 백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레드햇 리눅 사이트의 다운로드 페이지에 보면 FTP 미러 사이트들이 많이 링크되어 있
          같은 서비를 제공하는 것이다. 원격 서버의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복사해 와서 원격 서
          항상 미러링 서버는 원격 서버의 동일한 데이터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미러링은 로컬 시
          레드햇 리눅 9에서는 최신 버전의 rsync RPM 패키지를 지원하므로 간단히 RPM 패키지
          상기 화면과는 달리 아무런 rsync 버전 정보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rsync가 시템에 설치
          사용하여 원격 서버에 접속을 하게 되면 패워드를 묻게 되는데, 원격 서버의 루트 패
          계정이 존재하여야 하며, 원격 서버의 계정 패워드를 입력한다.
          [rsync 서비명]
          ① {{{[rsync 서비명]}}} : rsync 서비의 이름(모듈명)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서비
          ② comment : rsync 서비에 대한 설명이다. 예) Red Hat Linux 9.0 Mirror
          ③ path : 미러링 서비 될 데이터의 경로를 지정한다. 예) /data/linux90
          ⑦ host allow : 접속 호트를 제한하지 않으면 누구나 데이터를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익
          명의 FTP 미러 서버가 아니라면 보안상 rsync 서버에 접속 가능한 호트의
          rsync 서비는 슈퍼데몬 xinetd에 의해서 작동하기 때문에 /etc/xinetd.d/rsync 파일을
          그런 다음 xinetd 슈퍼 데몬을 다시 실행하여 rsync서비가 작동될 수 있도록 한다.
          rsync 서비는 873 서비 포트를 이용하므로, 텔넷으로 이 포트로 접속하여 rsyncd 정
         {{{ rsync [옵션] rsync서버주소::서비명 미러경로}}}
          7-1. rsync 서비 모듈(서비명과 설명) 알아보기
  • 새싹교실/2012/AClass . . . . 34 matches
          * 방학 중에 터디를 할 경우 - Class, Object + Tree, Graph
          * 제가 하는 부분보다 로 해야하는 부분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 이해도 테트, if문 연습, for문 연습
          1~5.[www.koistudy.net 코이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기(등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4.택, 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를 이용한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보세요.
          * accept받은 걸 샷으로 찍어도 좋아요 :) 저번주에 accept받는데 실패하신 분들은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서 한번 해보도록 합시다^^
          10.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펙을 완수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3.3,4,6,7,9,3,2를 입력으로 넣은 후 2,3,9,7,6,4,3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세요.(택)
          8.LinkedList를 만들고, 리트 data에 4,5,3,7,12,24,2,9가 들어가도록 해봅시다.
          * 동적할당과 포인터를 사용하여 링크드 리트 만드는 법을 배웠다.
          * 링크드리트는 차암 어려워요.
          * 이중포인터, 동적할당 복습 링크드리트 수업
          링크리트 설명할때는 대충 이해가 된거 같은데 집가서 책보면서 더 공부해서
          * 링크드리트 삽입과 삭제하는 방법을 배웠다.
          * 링크드리트ㅎㅎㅎㅎㅎㅎ
         링크드 리트 재밌어요~
          * 소도 함께 올려주세요.
          링크리트 복습,public과 private
          클래를 사용한 코딩
  • BusSimulation/조현태 . . . . 33 matches
          C++이라서 그런지.. 내가그런건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클래로만 자면 C로 작성하는 것 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듯..
          재미삼아 뚝딱 거리다 보니.. 이미 버 사람 정거장 길... 질러버렸..
          그렇지만 아직까지 일은 하고있고, 시간도 없고, 해서 좀 낭비럽지만 메모리 관리 및 소가 엉망진창이다.ㅎ
          (사실 이 증명 시뮬레이션은 편도에서 버 용량이 무한대고 설사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만으로도 버가 몰려다니는 것으로 증명되어 있으나.. 재미없자넝~ 버는 자고로 용량이 있어야.. 그리고탔으면 내리는게 인지상정.ㅎ)
          음 노약자석이라던가.. 길과 길을 이어버린다거나.. 버를 왕복시킨다거나.. 하는것은 해보고 싶지만, 시간상 보류!
          사실 출력부분이 대부분 테트용으로 만들어 진건데.. 일단 임시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나중에 휴가기간에 소좀 수정하도록 하겠다.
          들떠서 다 적고나서 소의 설명이 안되있는것을 깨닫고 시급히 수정.. 그런데 어느분이 그사이 페이지를 변경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작성한다.ㅠ.ㅜ
          버는 동일 간격으로 생성되게 되어있으며, 승객은 랜덤으로 생성된다.( 승객이 생성되는 비율을 역을 만들때 정할 수 있다. )
          버가 자신의 속도(만들때 정할 수 있으며 이 소에는 80으로 통일하였다.)로 움직이는데 한턴이 소모된다. (앞에 차량이 있어서 정차하거나, 역에 들어가게되어 자신의 이동거리를 다 가지 못하더라도 동일하게 한턴이 소모된다.)
          - 물런 재미가 없긴 하겠지만 이 증명은 버가 편도로 움직이고 버용량이 무한이며,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승객이 타는데 시간만 걸린다면 버의 몰림현상이 발생한다. (고로 증명하기 위해 소를 많이 짤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재미가 없겠지만..ㅎ)
          아아 메모리 관리는 너무 힘들엇..ㅠ.ㅜ 저번 소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문제점이 있어 그것 역시 수정하였습니다.
         == 소 ==
          cout << "시템을 초기화 합니다.\n";
         //버 위치.
          cout << number << "번 버가 " << where << "로 이동하였습니다.\n";
          cout << number << "번 버가 승객을 승차하였습니다.\n";
          cout << number << "번 버가 승객을 하차하였습니다.\n";
          == 1차 수정버전 소 ==
          cout << "시템을 초기화 합니다.\n";
         //버 위치.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33 matches
         이번에 해결할때는 각 테트 부분에 대해 시간측정을 하고 했습니다. (한 5분간격정도 기준) 중간에 테트를 작은 테트로 나눌때 빼고는 보통 한 테트 당 5분정도 걸리더군요.
         우.. 그리고 여전히 테트 코드를 생각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열하고 재귀호출 부분에 대해서 유도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수열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EightQueenProblem 에 대한 하나의 해를 알아놓고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답을 구해놓고 나서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 하고 나니 아쉬웠던점 - 여유가 있었는데, 만들고 나니 기존에 생각했었던 방법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다는 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현재 생각한 방법 자체가 복잡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더 쉬운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소를 보니 Queen에 대한 대각선 처리 알고리즘 부분이 훨씬 더 단순하게 할 수 있겠더라는.
          ''알고리즘에도 OAOO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중복(duplication)이 있다면 제거하는 식으로 리팩토링을 하는 겁니다. 이 때 정보의 중복은 신택 혹은 세만틱의 중복일 수 있습니다.''
         디자인하면서, 가장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 출력과 관계된 부분이었습니다. EightQueenProblem 자체가 출력이 필요한 문제인지, 아닌지로 시작된 고민에.. 결국 '출력이 필요하다' 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어, 출력을 원할경우, 인자로 출력 소를 넘겨주면 지시한 곳으로 출력하고, 부가적으로 output format을 지원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비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 말과 보드 그리고 체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운데 '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음.. 아직 구현은 안해보고 그냥 생각해본거지만, 체 말과 보드가 타이트하게 연결되어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보드를 Singleton 으로 모든 Queen들이 공유하는 객체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고요. (Queen에 눈이 달렸던지, 그렇지 않으면 체 플레이어같이 Queen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답을 내려줄 신 (?) 이 존재하던지 둘중 하나가 될듯 하다는. ^^;) 아직 OO 관점으로는 그냥 생각만 해보는중. --석천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로 알아 하는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ScheduledWalk/석천 . . . . 33 matches
         ["데블캠프2002"]때 소개했었던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중간에 버그가 발생하고, 그 버그를 수정한 소를 그대로 실어봅니다. 그대로 따라해보셔도 좋을듯. 단, 중간 삽질과 컴파일 에러에 겁먹지만 않으신다면. ^^;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으로 StepwiseRefinement 하였습니다. 문제를 TopDown 타일로 계속 재정의하여 뼈대를 만든 다음, Depth First (트리에서 깊이 우선) 로 가장 작은 모듈들을 먼저 하나하나 구현해 나갔습니다. 중반부터는 UnitTest 코드를 삽입하기를 시도, 중후반부터는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들고 프로그램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지난번 ["데블캠프2002"] 때 그렸었던 HIPO 뼈대를 코드로 옮긴 것입니다.
         어떤 함수 또는 모듈 부터 구현을 해야 할까 궁리했었습니다. 어차피 각 모듈부분에선 그 인자를 구체적으로 명시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쯤에서 DFD를 그리고 데이터의 흐름에 대해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소 자체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인자를 하나씩 더 추가하고, 필요없어졌다 싶음 인자를 삭제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HIPO 다이어그램에 Argument 를 넘기는 부분을 표현해두지 않았습니다. (워낙 자주 소를 고친 관계로.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 일은 아니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 Visual C++ 을 연뒤, 따로 구현해보고 잘 작동하면 본 소에 붙일 수 있습니다. 입력이 잘 받아지는군요. 이 입력에 대해서 데이터를 넘겨주고 넘겨주고 해야겠군요.
         입력데이터를 받아서 처리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하나는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 하나는 인자로 해당 변수의 포인터 또는 레퍼런를 받은뒤, 그 변수의 값을 변화시켜주는 방법. (scanf 함수가 그러한 방법이지요.) 여기선 간단하게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int 형 두개 변수를 리턴하는 것이라면 구조체를 이용하는 것이 더 간단하리라는 판단에서입니다.
         리턴값이 잘 넘어오는지 테트해볼까요?
         Input 에서 테트해본 결과 값이 잘 출력되는군요. 그럼, 계속해서 Input의 다른 함수들인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에 대해 계속 구현을 해보죠.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현재 실제 구현부분의 프로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작업들이 어느정도 노가다작업화(?) 되어가는 모습이 보일겁니다.
         테트를 점차 늘려갑니다.
         IsAllBoardChecked 에 대해서도 테트를 넣어주고, 구현을 합니다.
         Prototype 쪽 표현시 텝으로 깊이를 주어봤습니다. 소 타일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좋은 타일로 표현을.~
         이 이후부터 해당 함수 구현에 대한 프로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5. Test Case 를 늘려보기. (이 사이즈에 따라 구현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테트와 다음 테트 작성과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어렵습니다. 그 만큼 생각을 추상적으로 한다는 뜻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해당 테트를 만족하는지 실행해봅니다.
         대망의 ScheduledWalk (). 여기서 잠시 테트에 따른 구현을 했는데도 에러가 나네요. 왜 그럴까?
         그렇다면, 틀린 생각을 맞다라고 가정하고 만들어진 IsJourneyEnd 또한 틀린 함수가 되겠군요. 이를 수정하고, 해당 소도 수정합니다. 그리고 계속 프로그램을 돌려봅니다. 그리고 Test Case를 추가합니다.
         일단 Test Case 하나에 대해선 ok. 계속 테트를 해 나갑니다.
         ["RandomWalk2/TestCase2"] 의 Test1,2,3 에 대해서 ok. 오. 그럼 더이상의 테트가 의미가 없을까요?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33 matches
         = 터디 소개 =
          * 터디 시간
          * [토비의프링3]
          * 교재가 비싸고 매우 무거워 참여자들이 터디에 활용할 수 있도록 ZeroPage 책장에 둘 토비의 프링 3를 2권 주문함
          * 세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유하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터디
          * 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결
          * 코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터디를 정시에 시작한다.
          * 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1.3 테트 가능한 프로그램 : 모듈화가 잘 되어있어야 함(관심사 분리) 모듈을 먼저 만들어서 테트하고 후에 조립을 한다. TDD 개발시 TDD이전에 테트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1.4 TDD : 테트 주도 개발. 지금 구현하는 것 하나만 테트해라. 실패하고 바로 성공시켜라 라는 원칙의 개발방법. 1. 무조건 성공시키는 코드 작성. 2. 임시 데이터로 테트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3. 진짜로 데이터를 넣었을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순으로 구현함.
          1.1 RESTful : 이기종간 통신. RESTful 웹서비는 리소 URI를 알면 웹서버와 웹클라이언트의 종류에 상관없이 HTTP 프로토콜만으로 접근 가능한 서비라 할 수 있다. 리소 하나에 하나의 URL을 할당해놓았다.
          리소 함수의 4가지 method :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
          1.2. Runtime Injection : 다형성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 개인적으로 코딩할 때 다형성의 사용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Runtime시에 오브젝트간의 관계를 맺게 하지 않고 그냥 클래에 맞춘 코딩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앞으로 코딩을 하는데 머릿속에 넣어두고 자주 써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1.3. 책의 소를 그대로 쳤을 경우 Class.forName("com.mysql.jdbc.Driver"); 문장에서 에러가 나는데 인터넷에서 mysql-connector-java-X.X.X.jar 를 받아서 참조 라이브러리에 추가한다.
          2. 프링 프레임워크 사용하기(p.99의 예제)
          1.1. DIP : 멤버 변수를 외부에서 주입 받을 때는 구체 클래가 아닌 인터페이를 이용한다. 최대한 클래 내부에서 변수를 할당하지 말고(new를 사용하지 말고) 주입을 받도록 한다.
          1.1.1. Context : 프링은 DI 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프링에서 객체간의 의존관계 주입을 코드로부터 분리하는 역할을 Context가 담당하고 있다.
          2.1. 프링의 ConfigurationContext 내부의 Bean에서 Context를 생성해서 DI를 하려고 했을 때 오류 발생 : Context 내부에서 Context를 생성하는 코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생성이 재귀적으로 이루어져서 무한 반복된다. 그리고 디버그 시 main 이전에 에러가 일어났는데, 그것은 프링의 Context는 시작 전에 Bean들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main에 진입하기 이전의 프링 초기화 단계에서 오류가 일어났다는 얘기.
          1. 토비의 프링 1.2까지 읽음.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33 matches
          * '''토요일 오후 2:30 7층 PC실에서 [데블캠프2004]관련 모임이 있습니다.'''
          * 간단한(어려워도 상관없음) 원격 컴퓨터 관리( +알파 [http://www.bo2k.com/ 백오리피]?)
         || 월 || [데블캠프2004] OT, ZeroPage 이야기 [[BR]] ToyProblem1 [[BR]]CrcCard || 휘동,상민,석천 || 5h || [데블캠프]의 시작 - 이계획 분화됩니다. ||
         || 수 || 페 || 재동 ☆ 상규 || 0.5h || 그래픽 ||
         || 금 || 다음 데블캠프 || ? || 1h || 다음 데블캠프를 위한 의견 나눔 ||
         데블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신재동]
          * ZeroPage역사+[데블캠프] OT
          * RevolutionOS 별로 재미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당시의 장미빛 미래와 지금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 슬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시청하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지고 냅샷으로 몇장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 월요일 처음 시작 3~4시간을 저 주시면 안될까요? 시작이 아니면 그리 큰 의미가 없는데요. 재동, 상규 의 그래픽 시간이 힘든가요? --NeoCoin
          * 정 다 필요하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둘의 생각으로는 위 주제로 첫날 하루를 모두 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 캠프의 대상은 아직 ZP 정회원이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지는 않지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대로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하게 되기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 괜찮음. 캐줄 옮겨 놨다. --재동
         상규나 재동이 같은 소위 타가 학교를 떠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음 세대 타는 누구인가? 장기적 관점에서 트럭 넘버를 높히려면? --JuNe
          - 영웅은 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시대가 만드는것입니다. 시대의 요구가 있다면야 누군가는 반드시 나타나지 않을까요? -- 장창재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로를 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환타 FunCamp 라던지, TTL에서 주최했던 모임, 바카 국토 대장정, KTF Future List...
         그래서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학회가 무엇인지, 모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래서 첫날에 그런 생각들을 담아내고 시템을 조성해보자는 취지로 월요일 4시간의 시간을 달라고 한것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시간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거겠지요. 그래서 토요일에 모임을 예약(?) 해 두었는데 사람 모으고 있습니다. ;;
         === [데블캠프2004/금요일] 에 마지막 해야할 토론에 관한 내용들 토의 ===
          * [데블캠프2004]에 전체에 대한 개인 ThreeFs - 시간이 안되면 개인이 제로 위키에 따로 적도록 한다.
          * [데블캠프2004] 에 대한 모자 사고 - 단점(아쉬운점), 장점(인상깊으점), 보충할점(2005년에 추가할 내용)
  • 송지원 . . . . 33 matches
          * 농구 소모임 위디브 매니져 (에이를 맡고 있단 소문이 있음)
          * ~~졸업했는데~~ 2016년부터 티머즈 가입 상태
          * 2016년 : ~~파주 탈출~~ 전략사업부 에너지신성장추진단 마트그린솔루션팀.
          * [데블캠프2013]
          * [데블캠프2012]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EnglishSpeaking/2011년터디]
          * [ACM_ICPC/2011년터디]
          * [데블캠프2011] - Staff로 참여, 월~금 All 참여
          * 월요일 오프닝([데블캠프2011/첫째날/오프닝])과 Play with Java([데블캠프2011/첫째날/Java]) 세미나 진행.
          * [데블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데블캠프2011/둘째날/Scratch]
          * [데블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데블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송지원]
          * [데블캠프2011/셋째날/RUR-PLE/송지원]
          * [데블캠프2011/넷째날/Android/송지원]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송지원, 성화수]
          * [데블캠프2009] - 월~금 All 참여
          월요일 크래치([데블캠프2009/월요일/Scratch])를 주제로 세미나 진행.
          수요일 Simple Java & JUnit Test([데블캠프2009/수요일/JUnit])를 주제로 세미나 진행.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33 matches
         #title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 후기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 =
          * 장소 : 코엑 그랜드볼룸 & 아셈홀
         || 13:00 ~ 13:50 || 비지니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구축 전략 (장진영) || PLAY! GAE! (정원치)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지 (손영수) ||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지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박재성)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 개발 실습 (허광남) ||
         || 14:00 ~ 14:50 || KT Cloud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정문조) || Event Driven Architecture (이미남) ||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요구사항 분석 방법 (강승준) || JBoss RHQ와 Byteman을 이용한 오픈소 자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원종석) ||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 (김명신)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 개발 실습 (허광남) ||
         || 15:00 ~ 15:50 || 타트업을위한 Rapid Development (양수열) || 하둡 기반의 규모 확장성있는 트래픽 분석도구 (이연희) || 초보자를 위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강대명) || Venture Capital & Start-up Investment (이종훈-벤처캐피탈협회) ||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s? (최홍식)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섹시한 개발자 되기 2.0 beta (자바카페 커뮤니티) ||
         || 16:00 ~ 16:50 || 대용량 고가용성 분산 캐쉬서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서비 (이용혁) || 대박날때 후회말고, 성능큭정 자주하자!/성능측정도구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주)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조)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통합(EIPs) 전략 (차정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되돌아 보는 프링 프레임워크 (KSUG 커뮤니티)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 라이선 정책 (박수홍) || 이클립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 8시 55분에 코엑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폰서 기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서 조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고.. 설문 조사 하니까 책 공짜로 주고.. 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고.. 흠.. MS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와 설문조사 하면 팝콘을 주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마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든, 클라우드에서 제공한 서비를 이용하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하튼.. 이클립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주고 하는 시간이었다.
          * 개회사나 축사는 가볍게 건너뛰고... 기조연설부터 들으려고 11시쯤 도착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코엑에 도착하니 11시 정각이었다ㅋ 굳ㅋ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Play GAE!>는 요새 Play framework를 좀 만지고 있기도 하고 구글 해커톤 가서 구글 앱 엔진 쓸 계획이 있어서 들었는데 Play 소개같은 세션이라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알게된 것은 '''Play framework에는 구글 앱 엔진을 지원하는 모듈이 있다'''는 것. 인상깊은 것은 플레이, 프링, 트럿츠의 비교. 드래곤볼 짤과 함께 각각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드립이 있었는데 전투력을 책 페이지로 측정하셨다. 예상가능하게도 프링 전투력 측정에선 토비의 프링이 튀어나옴...
          * 그 다음엔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에 대해 들었는데 이것도 살짝 졸아서 끝부분의 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바일 웹 개발 시 마우 오버, 수평 크롤, 프레임, 팝업, 외부링크를 피하라'''고.
          * 마지막에 들은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트랙이 가장 실용적이었다. 안드로이드 앱 만들면서 View 불러오는 것과 Listener 만드는 부분 코드가 너무 더러워서 짜증났는데 Annotation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Annotation을 직접 만들어도 되고,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 같은 오픈 소를 이용할 수도 있고.
          * 처음 2학년때 자바 개발자 컨퍼런에 참여했을땐 모든 얘기가 다 어려워서 사실 그냥 앉아만 있는듯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많은 세션이 피상적인 이야기만을 다루는 게 아쉽게 느껴진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다 각 세션 당 50분밖에 주어지지 않으니 어쩔 수 없지만... - [김수경]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32 matches
          * 고객과 네트워크의 마지막 연결이다. 베이 테이션은 에어 링크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 BSC가 연결되어 있는 BTS들에게 동적으로 펙트럼을 할당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의 셀에 더많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다.
          * 각각의 MSC는 아래와 같은 여러개의 데이터 베이와 연결되어 있다.(사용자의 위치 추적과, 요금 지불 정보등을 위해서)
          * 이 시템의 문제는 모든 call이 사용자의 home HLR을 통해서 연결된다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연결되면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
          * 그래서 많은 네트워크들은 현재 MAP(Mobile Application Part)라고, HLR과 VLR을 오직 한번만 찾아봐서 가능하면 지역안에서 연결되게 하는 새로운 시템을 구현하고 있다.
          * The Gateway Mobile Switching Center (GMSC)는 위칭 체계의 최 상위에 있다.
          * 이것은 가장큰 역할은 핸드폰 시템 자체의 신호 프로토콜을 보통 전화선에서 전화번호와 같은 정보를 나르는데 사용하는 Signaling System 7(SS7)로 변환하는 것이다.
          * 전화기 타일의 지속적인 circuit 위치 대신에 작은 패킷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인터넷 타일의 라우터가 필요하다.
          * MSC처럼 이것은 다양한 데이터 베이(위치를 찾고, 인증 하는거..)에 연결되어 있다.
          * MSC와는 다르게 서비를 제공하는 각각의 셀에 직접 연결될 필요는 없다.
          * 대부분의 운영자들은 그들이 서비를 제공하는 영역안에 SGSN들을 설치하여, 점차 거대한 데이터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을 한다. 이것이 GPRS Backbone 이라고 알려져 있다.
          * GPRS Backbone이 MSC와 가장 다른 점은 데이터에 더 적합한 패킷 위칭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 Gateway GPRS Support Node(GGSN)는 GTP 데이터 패킷을 TCP/IP로 교환 하거나 그 역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인터넷에 대한 인터페이가 되는 것이다.
          * 다른 운영자의 GPRS 네트워크에서 roaming 하는 GPRS 가입자가는 여전히 인터넷에는 접근할 수 있을지라도, 그들이 의존하고 있는 다른 서비는 못받는다.
          * 사용자가 이러한 특화된 서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운영자가 특별한 형태의 GPRS roaming을 구현할 필요가 있다.
          * Internet Roaming : 단순히 인터넷을 통해서 특화된 서비를 위한 연결을 보낸다. 이것은 싸고, 간단한 해결책이지만, 느리고 보안 문제가 있다.
          * GRX Roaming : GPRS Roaming Exchange(GRX) 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 공급자를 사용한다. 이것은 다양한 GPRS 네트워크에서 GTP 트래픽을 운반한다. 더 비싸다
          * Richchet에 의해 사용된 MCDN 시템은 전통적인 cellular 네트워크 구조와는 다소 다른 구조에 기초해 있다. 그것의 크기는 매우 작고, 그것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거대한 BTS에 신호들을 보낸다.
          * 거대한 BTS는 WAP(wired access points , 혼란 럽게도..)라고 불린다.
          * 망했지만, 이 구조는 4세대 시템에서 많이 제안된 것과 비슷한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32 matches
          * aptana (경량형 이클립)
          * 화이트페이는 무시
          * nilClass의 인는 nil하나, prototype은 없음. 다른 함수들은 가지고있음
          * 루비의 신기한 배열. 음의 인덱를 가질 수 있다
          * 루비에서는 클래명이 대문자로 시작해야한다!(아니면 에러)
          * 이미 생성된 인에 멤버함수 추가하기
          * 부모 클래를 동적 변경하면, 자식 클래의 인는 어떻게 될까?
          * 루비의 클래/메소드 체이닝을 가르칠까요?
          * 유닛테트(생략가능)
          * 상속을 통한 테트 케이 만들기
          * Pair Programming : Pair를 밸런에 맞게 짜드림.
         || [김준석] || ? || 루비는 개발자의 실수를 로 메워준다? || 탈락 ||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러웠다. 세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아.. 세미나가 끝나니까 할말이 생각나네요..ㅠㅠ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사실 블록이 yield구문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yield를 만나면 함수의 호출부로 컨트롤이 이동해 블록이 있는지 확인하고 실행합니다. 책에서는 co-routine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는 설명이 있어요~ 블록이 전달되는게 아니라 컨트롤 플로우가 왔다갔다!! 위치 태킹처럼요. 세미나때 설명을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천만번입니다 - [서지혜]
          * 진짜 한번쯤 건드려보고 싶은 언어였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해봤습니다. 루비의 문제점도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직관적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irb로가 아닌 editor를 이용해서 편집한 소코드를 컴파일하고 돌려보는 방법도 해보면 좋겠어요. - [지원]
          * 저도 아직 RubyLanguage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점이 많지만 조금이나마 공부하며 써보니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오늘 정보보호 수업을 들으며 EuclideanAlgorithm을 바로 구현해보니 더더욱 그런 점이 와닿네요. 좀 더 긴 소코드를 작성하실땐 Netbeans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매우 간단하게 설치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김수경]
          1. 이번 RubyLanguage 세미나는 방학때 터디를 하며 몇 주 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루비를 소홀히 했더니 [:강성현 성현]이와 지혜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저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있었습니다. 부끄럽네요. 분명 같이 공부했던 것들인데…T_T
          * 노우볼이란 게임으로 회고를 하는 방법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시간배분을 못해 레이를 못한게 마음에 걸렸는데 좋은 마무리 부탁드립니다 - [서지혜]
          * 드디어 Ruby를 접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보였지만, 궁금한 것도 많이 생긴 세미나였습니다. 특히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 가비지 콜렉터 존재 유무가 많이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참 재밌네요 ㅋㅋㅋ (1. 택 개념 없음, 힙만 사용 2. 로컬변수도 힙에 올림 3. 명시적으로 메모리 해제 못함). 그리고 { |x| ~~ } 이 문법 보면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문법이라는 생각이 든 건 저뿐만인가요? 궁금하네요. - [박성현]
          * 로 찾아보시다니 좋은 자세이십니다. { |x| ~~ } 블록구문은 처음엔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지금도) 함수의 구현마저 동적인 루비의 장점이 잘 나타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서지혜]
  • STLPort . . . . 32 matches
         표준 STL 규격에 맞춰 STLPort 회사가 만든 표준템플릿 STL(Standard Template Language) 오픈소로써 SGI STL에 기반하고 있음.
         본 문서는 Win32 환경에서 Visual C++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설치 과정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하의 버전에서는 테트하지 않았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기타 세세한 정보는 외부 자료 문서화 페이지 혹은 게시판에서 얻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Lport 라이브러리는 SGI(실리콘 그래픽)의 STL을 여러 가지 운영체제 및 개발 도구에서 쓸 수 있도록 포팅한 것으로, ANSI 표준안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이외의 비표준 라이브러리도 충실히 구비해 놓고 있는 공개 라이브러리입니다. 게다가 몇가지 장점이 더 붙어 있습니다.
          1. 입출력트림 라이브러리가 개선되었음.
          * '''doc''' : 라이브러리 설치 도움말 및 라이브러리 레퍼런가 들어 있는 디렉토리.
          * '''stlport''' : STL 헤더와 바이너리 소가 들어 있는 디렉토리. STLport 라이브러리의 몸통입니다.
          * '''test''' : STLport가 설치된 후 제대로 설치되었나 확인하기 위한 테트 프로그램 소.
         = 입출력트림 라이브러리 컴파일하기 =
         STLport 버전의 입출력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VC++에 들어 있는 기본(stock) 입출력트림 라이브러리보다 이것이 더 성능이 좋고 안정적이라고 하지요.
          이때, stlport\new 헤더 파일의 2줄에서 에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요, 네임페이 std::를 붙여 주도록 합시다. (아래의 그림에서 if 다음의 2줄입니다)
          1. 이제 다시 빌드합니다( - -; ). 시템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1시간 정도 걸립니다.다음 그림은 빌드가 끝난 상태의 output 윈도우입니다.
         만들어진 STLport의 재사용 바이너리와 표준 헤더를 비주얼 튜디오에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과정입니다.
          1. 도 프롬프트에서 nmake install을 입력합니다.
          * 시템이 알고 있는 비주얼 튜디오의 인클루드 패와 라이브러리 패에 STLport 헤더와 바이너리가 복사될 겁니다.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Single-Threaded|| LIBC.LIB || 단일 레드, 정적 링크 || /ML || ||
          ||Multithreaded|| LIBCMT.LIB || 다중레드, 정적 링크 ||/MT || _MT ||
          ||Multithreaded DLL|| MSVCRT.LIB || 다중레드, 동적링크 ||/MD || _MT, _DLL ||
          ||Single-Threaded|| LIBCP.LIB || 단일 레드, 정적 링크 || /ML || ||
          ||Multithreaded|| LIBCPMT.LIB || 다중 레드, 정적 링크 || /MT || _MT ||
  • ZeroPage_200_OK . . . . 32 matches
          * [ZeroPage_200_OK/소]
          * 웹 기술, 환경, 레퍼런 소개
          * 젠장 집에 오니 Cloud9 IDE가 빠르게 잘 됩니다. 학교에 있는 사람들도 테트 부탁합니다. 학교 네트워크 관련 이슈인지 그냥 그 시간대 c9.io 서비 관련 이슈인지 궁금하군요.
          * 혹시 여전히 Cloud9 IDE이 동작하지 않으면 이번 내용은 클라이언트 구현만 있으므로 JSFiddle에 Save하고 URL을 링크하거나 [ZeroPage_200_OK/소] 페이지에 올리셔도 됩니다.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터디에서는 그런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웹 이후의 새로운 경향을 고민하고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고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문제해결 과정이나 새로운 기술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 터디에서 다루는 이론은 학부 2~4학년의 여러 교과를 포괄할 뿐 아니라 그 범위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학부 1학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이론 각론은 교과 수업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form 관련으로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었던 부분 실습을 주로 배웠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도중에 html5 얘기를 하시면서 <a href=""><button>abc</button></a> html5에서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게 자바크립트를 쓸 수 없는 경우에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원래 버튼의 onclick같은 on~는 자바크립트인건가요? - [서영주]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예전 데블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크립트 문법에 대해서 다루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자바크립트의 기초적인 부분이었는데 잘 몰랐던 구조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행 컨텍트는 특히 잘 알아두고 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혁준]
          * 자바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터디에서 다뤘던 자바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자바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우고 기본적인 사용 문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자바크립트에서 객체를 표현하기 위한 표기법.
          * 자기자신의 레퍼런(사이클릭 레퍼런), 커텀 오브젝트(함수 or 객체) 등은 직렬화가 어렵기 때문에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 escape, unescape (deprecated) : encoding 펙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브라우저마다 구현이 다를 수 있다.
          * Browser Object Model : 자바크립트로 Browser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제공되는 API들의 집합. 공식적인 표준은 존재하지 않아서 조금씩 다를 수 있다.
          * $(document).ready() - 처음에 자바크립트 코드를 해석할 때 해당 객체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DOM 객체가 생성되고 나서 jQuery 코드가 실행되도록 코드를 ready() 안에 넣어주어야 한다.
         [2012년활동지도], [터디분류]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 . . 32 matches
         =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름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성우용]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김준석]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윤성준]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정승희]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장길]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송희]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주소영]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이름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성우용]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김준석]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이송희]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이장길]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정승희]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윤성준]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주소영]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름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성우용]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김준석]
  • AcceleratedC++/Chapter11 . . . . 31 matches
         실제로 클래를 제작할 경우에는 클래의 생성, 복사, 대입, 소멸의 고려하여 설계되어야한다.
         이장에서는 STL vector클래의 약식 버전을 만들어 보면서 일반적인 형태의 자료형을 만드는 방식을 익힌다.
         클래를 설계할때에는 우선 인터페이를 결정해야한다. 인터페이의 결정에는 실제로 그 객체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작성해보는 것이 좋다.
         이상의 것들이 이장에서 구현할 vector 의 clone 버전인 Vec 클래를 구현할 메소드들이다.
          템플릿은 함수뿐만 아니라 클래에서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템플릿은 단지 틀일 뿐이며, 사용할때 type parameter로 준 형에 따라서 실제의 클래를 생성한다.
          앞의 인터페이 명세에서 아래의 2가지를 가능하게 하도록 했기 때문에 생성자 2개는 최소한 구현해야한다.
          // 표준 vector 클래는 크기와 함께 초기화 요소를 인자로 받는 생성자도 제공한다.
          === 11.2.4 인덱 및 size ===
          {{{~cpp []}}}연산은 인자로 size_type을 취하고, 리턴값으로 value_type의 레퍼런를 취해야할 것이다.
          const T& operator[](size_type i) const { return data[i]; }; // 이경우에도 레퍼런를 쓰는 이유는 성능상의 이유때문이다.
          const T& operator[](size_type i) const { return data[i]; }; // 이경우에도 레퍼런를 쓰는 이유는 성능상의 이유때문이다.
         사실 이렇게 상세한 객체의 행동양식을 규제할 수 잇는 언어로는 C++이 유일하다. (그만큼 클래를 작성할때 많은 것들이 고려되어야한다.)
          함수의 인자를 복사하는 것을 포함해서, 복사본을 만든다는 의미를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매개변수를 레퍼런 타입으로 하는 것이 좋다.
          보통 디폴트 복사 생성자의 경우에는 클래의 멤버 변수들을 단순히 복사만 하게 됩니다. 이때 만약 그 멤버 변수가 포인터의 형태라고 한다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operator=() 의 여러가지 인중에서 인자로 자신의 클래 형 자체에 대한 const 레퍼런를 취하는 형태를 대입연산자라 칭한다.
          리턴값을 C++ 기본 대입연산자와의 일관성의 유지를 위해서 연산자의 외쪽항(left-hand side)에대한 레퍼런를 취한다.
          템플릿의 코프 안에서는 타입 매개변수를 생략하는 식의 더 쉬운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 클래에 소멸자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복사 생성자와 대입 연산자를 재정의해야 올바른 동작을 보장한다.'''
         '''allocate 클래의 비멤버 함수 일부'''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31 matches
         [실용주의프로그래머]에 나온 목적 지향성이 있는 유 케이 템플릿
          * 상위 유케이
          * 하위 유케이
         = Example: 유 케이 5.물건을 구매한다. =
          4a.구매자가 직접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지불한다: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받는다. (유 케이 44)
          7a.구매자가 물건을 반송한다. 반송된 물건을 처리한다. (유 케이 105)
          1. 구매자는 전화를 걸거나 팩를 보내거나 웹에서 주문을 하거나 전자상거래로 구매 요청을 할 수도 있다.
          * 상위 유케이: 고객 관계를 관리한다. (유케이 2)
          * 하위 유케이들: 주문서를 만든다. (유케이 15),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받는다.(유 케이44), 반송된 물건을 처리한다.(유 케이 105)
         필요한 경우 다른 유케이에 링크를 걸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책에서 설명했듯이 유케이 번호만 주면 보여지는 내용을 자동으로 생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UseCase5'' 라고 적힌 부분은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한다. (유 케이5)''이런 식으로 생성한다.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31 matches
         통칭 RAID 시템이라 불리는 디크 성능 향상 법에 대한 내용
         메모리와 프로세서와는 다르게, 속도를 높이는 것이 힘든 디크로서는 가격이 낮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좀 다른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stripe 라고도 하며, 저가형 RAID 카드에서 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하드 디크의 속도를 향상시킬 목적이라면 이것이 최적이다. 병렬로 하드 디크들을 묶어서, 데이터를 읽거나 쓸때 병렬로 기록하고, 병렬로 읽어오는 방식이다. 이론상으로는 n 개의 하드디크를 stripe 로 묶었을때 n 배의 성능 향상이 있게 된다. 묶인 하드 디크들이 하나의 논리적인 드라이브를 구성하는 방식이며, 이것이 하드웨어 레벨에서 지원되기때문에 OS 에서는 완벽하게 하나의 하드디크로 동작한다. 단점으로는, 하나의 하드 디크에 결함이 생겼을때, 논리적으로 하나인 드라이브이므로, 같이 사망 되겠다.
         shadowing 혹은 mirroring 이라고 부르며, 단어 그 자체 대로, 여러개의 디크에 완벽하게 동일한 자료를 저장한다. 물론 읽어오는 작업을 할 때에는 병렬로 읽어올 수 있기때문에 성능향상이 있지만, 쓰기작업을 수행할때는 하나의 디크를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조금 무식한 방법이지만 자료의 무결성을 보장하려고 할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워드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서 트라이프 하고, 그에대한 ECC 코드를 ECC 디크들에 저장한다. ECC 에 의해 실시간으로 에러 정정이 가능하며 빠른 읽기가 가능하다. 다만, 자료를 기록할때마다 ECC 가 그에 반영되어야 하므로 ECC 디크들에 병목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이유로 쓰기 성능은 그다지 향상되지 않는다. 이 레벨의 RAID 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디크들을 트라이프 하고, 하나의 다른 디크에 트라이프 된 디크들의 패리티를 저장한다. 비교적 간단하게 구현되는 편이며, 이것 역시 RAID 2 처럼 패리티 디크에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RAID 3 과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하다. RAID 4 에서는 트라이프 되는 단위가 일반적으로 디크의 섹터 단위이며 그에 따라, 섹터 하나에 담기는 정도의 작은 파일을 입출력할때에는 성능향상이 없다. 다만 섹터 여러개에 저장되는 파일이거나, 아니면 동시에 여러 파일을 접근할때에 성능향상이 있게 된다. 그리고 또한 섹터단위의 패리티가 패리티 디크에 저장되므로 RAID 3 처럼 패리티 디크에 병목현상이 생기게 된다.
         RAID 3 과 4 와 비슷 하지만, 패리티가 하나의 독립된 디크에 저장되지 않고, 트라이프를 구성하는 각 디크에 분산되어 저장된다는 점이 다르다. 이로 인해서 패리티 디크에 부담을 막을 뿐만 아니라 패리티 디크의 병목현상까지 방지한다.
         기본적으로 RAID 5 와 비슷한 구성이다. 2-dimentional array 로 디크들을 구성하며, 각각의 row 와 column 에 패리티를 사용하여 두개까지의 디크가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정상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1987년에 제정된 최초의 RAID 표준으로부터 처음 나온 추가 레벨이다.
  • STLErrorDecryptor . . . . 31 matches
         VC++를 가지고 STL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이지만)중 하나가 바로 "'''에러 메시지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화할 때 타입 매개 변수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기 때문에 STL 책에 나오지도 않는 클래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마구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와, 인화한 클래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서,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가 수십 여 줄까지 만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가) 여느 개발도구와 마찬가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장치(컴파일러와 링커)를 내장하고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와 링커를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와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지만, 네임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우에 디플레이되는 것입니다.
          * 펄 크립트 인터프리터(PERL.EXE)가 사용 가능함
          * 해독기 패키지에 포함된 에러 필터 크립트(STLfilt.pl)가 사용가능 함
          * 펄 크립트 인터프리터(PERL.EXE)를 실행하고, 에러 필터 크립트(STLfilt.pl)를 띄움
          * CL2.EXE가 내는 컴파일 결과를 에러 필터 크립트에 파이프(pipe)를 통해 통과시킴
          * 에러 필터 크립트는 자신이 받은 컴파일 결과를 필터링하여 다시 VC의 IDE로 전송
          * 펄 크립트 인터프리터(Win32용) : 여기서는 ActivePerl을 사용합니다. (http://ww.activestate.coml)
         나) 펄크립트 인터프리터를 설치합니다.(저는 D:\에 설치했습니다)
          * '''STLfilt.pl : 컴파일러의 출력 결과를 필터링 해주는 펄 크립트.이 파일의 위치를 잘 기억해두세요.'''
          * CL.CPP: 프록시 CL의 소 코드. 관심있는 분은 한 번 보세요. 꽤 잘 짰습니다.
         다) 이젠 프록시 CL의 동작에 필요한 환경 옵션을 제공하는 Proxy-CL.INI 파일을 여러분의 개발환경에 맞게 고쳐야 합니다. 텍트 편집기로 Proxy-CL.INI를 열면 아래의 [common], [proxy.cl], [stltask.exe] 부분이 모두 비어 있는데, 윗부분의 주석문을 참고하면서 환경 변수를 고쳐줍니다. 반드시 설정해야 하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FILTER_SCRIPT : 필터링 펄 크립트(STLfilt.zip)의 전체 경로. 반드시 파일 이름까지 써 주어야 합니다.
          * PERL_EXE : 펄 크립트 인터프리터(PERL.EXE)의 전체 경로. 역시 파일 이름까지 써 주세요.
         프록시 CL의 에러 필터링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하는 역할을 맡은 프로그램인 STLtask.exe를 실행시켜 태크바에 띄우는 과정입니다.
         참고2) 이 대화 상자가 뜨지 않고 "MSVCP60.DLL이 없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이 DLL을 시템 디렉토리에 복사해 주세요.
         나) 위의 대화 상자에서 [Back to taskbar]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태크바)에 아이콘이 하나 뜹니다. 이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하면 메뉴가 뜹니다.
         여기서 "Enable Filtering"을 선택하면 그때부터 STL 에러 필터링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STL 에러 필터링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할 때에는 이 태크바의 아이콘을 사용하면 됩니다(Enable filtering/Disable filtering을 선택하면 되겠죠). 필터링이 활성화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으냐의 여부는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 색깔( Upload:STLTaskActIcon.gif 은 활성화되었다는 뜻)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테트! =
         나) Build나 Complie 명령을 내려서 이 소를 컴파일해 봅시다.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31 matches
          || 좋은 시템이 있지만, || 시템이 없거나 나쁜 시템을 사용한다. ||
          || 상대적으로 트레를 덜 받지만,|| 늘 트레에 시달린다. ||
          === 5장 시간 및 인생 관리 시템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 좋은 시템을 만들어 삶을 자동화키면 창의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 가능하면 간단한 것을 선정해서 이렇게 할때 로 벌을 주어라.
          * 이 시템의 효과
          || 충분하고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관심 || 저항과 미루기 || 모든 작업을 다 처리하는 시템 ||
          === 8장 변형된 시템 ===
          ==== 어떤 문제가 반복해서 일어난다면, 시간을 내서 그것으 분석한 후에 효과적인 시템을 개발하라. ====
          ==== 마치 자신이 로를 고용하듯이 업무 조건을 설정하라. ====
         로를 고용해 회계사나 경리가 되는 것은 어떤가?
         일하는것 처럼 로 회계사가 될수 있다.
          ==== 로를 시간제 직원으로 고용해 일부 지원적인 업무를 수행하라. ====
          * 로 행정가, 경리, 혹은 홍보 담당자가 되어라.
          * 로 자신을 그일에 맞는 전문가로 고용하라. 자신에게 멋진 직함을 붙일수도 있다.
          * 시템이야!
          * 무언가가 제 대로 되지 않으면 시간을 내서 왜 그런지 알아보고, 그런 후에 시템을 바꿔서 제대로 되게 만들어야 해. 올바른 시템을 만드는데 투자한 시간은 충분히 보상되고도 남아.
          ==== 나중에 다시 해야 할일을 기록하는 좋은 시템을 마련하라. ====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30 matches
         소켓은 멀리 떨어진 두개의 호트(서버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매개체이다.
          -> 클라이언트의 명령을 받아서 적절한 서비를 수행
          기초 클래가 CAsyncSocket인 새로운 클래 CListenSock, CChildSock을 새로 생성한다.
          새로 추가된 두개의 클래를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
          [클래위저드]의 CListenSock에 가상 함수 OnAccept()를 추가한 후 다음 라인을 삽입한다.
          [클래위저드]의 CChildSock에 가상 함수 OnReceive()와 OnClose()를 추가한 후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에 다음의 멤버변수와 함수 원형을 선언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의 생성자에서 추가한 멤버변수를 초기화한다.
          [리소뷰]에서 다이얼로그 항목의 "IDD_SERVER_DIALOG"을 편집한다.
         리트박ID : IDC_LIST1
          다이얼로그가 초기화될 때 서버로 작동하도록 CServerDlg 클래의 OnInit Dialog()함수에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그리고 나서 [클래위저드]의 CServerDlg에 IDC_SEND를 맵핑한 후 다음 코드를 추가한다.
          서버와 동일한 방법으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소켓 클래 CClientSock을 생성(기초 클래: CAsyncSocket)한다. 그리고 나서 [클래위저드]의 CClientSock에 가상함수 OnReceive()와 OnClose()를 추가한 후,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서버 접속시 필요한 IP 주소를 입력받기 위해 [리소뷰]에서 다이얼로그를 하나 추가한 후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
          [클래위저드]를 실행하여 CConnectDlg 클래를 새로 생성한 후 CConnectDlg 클래에 다음 변수를 추가한다.
          그리고 [클래위저드]의 CConnectDlg에 IDOK를 맵핑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IP 주소를 멤버변수 m_strAddress에 저장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에 다음과 같이 멤버변수와 함수 원형을 선언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의 생성자에서 추가한 멤버변수를 초기화한다.
          [리소뷰]에서 다이얼로그 항목의 "IDD_CLIENT_DIALOG"을 더블클릭한 후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
         리트 ID : IDC_LIST1
  • NSIS/Reference . . . . 30 matches
         || OutFile || "example.exe" || 인톨러의 화일 이름 ||
         || Name || "zp_exam_project" || 인톨러 이름 (보통은 인톨하려는 프로그램의 이름) ||
         || Caption || "zeropage" || 인톨러의 titlebar 관련 caption. default는 "''Name'' Setup" ||
         || SubCaption || 0 ": 라이센기록" || 인톨러 각 페이지 관련 부타이틀 ||
         || BrandingText || "ZeroPage Installer System v1.0" || 인톨러 하단부에 보여지는 텍트 ||
         === License Page - 라이센 관련 페이지에 쓰이는 속성들 ===
         || LicenseText || "인톨 하기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license text 에서의 구체적 문구 ||
         || LicenseData || zp_license.txt || 해당 license 문구 텍트가 담긴 화일 ||
         || || || component list 관련 표시될 텍트. ||
         || SpaceTexts || "필요요구용량" "이용가능한용량" || "Space required:", "Space available:" 에 대한 표현 관련 텍트 ||
         || DirText || "설치할 디렉토리를 골라주십시오" "인톨할 디렉토리설정" "폴더탐색" || 디렉토리 선택 페이지에서의 각각 문구들의 설정. ||
         || AutoCloseWindow || false || 인톨 완료시 자동으로 인톨 윈도우를 닫을것인지에 대한 여부 ||
         단, Uninstall Section은 언인톨을 위한 특수한 Section이다.
         함수는 Section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함수는 installer 에서 직접 선택하여 호출하는것이 아니라, Section 에서 Call 명령어를 통해 호출되어 인톨러의 기능의 일부들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로써, Callback Function들이 있다.
         실제 인톨 행위를 하기 위한 명령어들이다.
         || WriteRegStr || root_key subkey key_name value || 레지트리에 기록. root키의 경우 다음이 가능. HKCR - HKEY_CLASSES_ROOT ||
         || DeleteRegKey || [/ifempty] root_key subkey || 레지트리 키 삭제 ||
          * WriteUninstaller - uninstller 화일이름 설정. 보통 uninstall.exe 라고 써주면 됨. 단, 레지트리에 등록시키는 화일과 같아야 한다.
          * $INSTDIR - 인톨 디렉토리.
          * $DESKTOP - 윈도우 데트톱 디렉토리 (보통 C:\windows\desktop) 실행시 탐색된다.
  • Ubiquitous . . . . 30 matches
         = 유비쿼터(Ubiquitous) =
         == 유비쿼터? ==
          유비쿼터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의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마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유비쿼터의 뿌리는 인간 중심의 컴퓨팅''
          유비쿼터 컴퓨팅의 최종 목표는 '''‘고요한 기술’'''의 실현이다.('사라지는 컴퓨팅 계획(Disappearing Computing Initiative)')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수행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인간화된 인터페이(Calm Technology)를 제공해 사용자 상황(장소, ID, 장치, 시간, 온도, 명암, 날씨 등)에 따라 서비가 변한다.
          유비쿼터(Ubiquitous), 사전에는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있는, 편재(遍在)하는’ 이라고 설명되어 있으며, 어원은 라틴어의 ‘Ubique’ 즉, 어디서나(Everywhere)라고 설명되어 있다.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 통신, 유비쿼터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유비쿼터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유비쿼터 센서네트워크(USN)
         전자태그(RFID, 또는 마트태그) : RFID는 캐너라는 특정 장비를 필요로 했던 기존 바코드와 달리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을 말한다.
         블루투 : 1M 근거리 무선 통신
         == 관련 뉴 ==
         유비쿼터라는 말도 제록에서 나왔군요;; GUI, 퍼널컴퓨팅의 원조도 결국 제록라고 하던데ㅉㅉㅉ 찾아보니까 제록는 미국내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10대 기업에 들어간다고도 하는군요. - [톱아보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30 matches
          손은 마우를 직접 이동시켜 클릭하는 방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중 후자가 더 간지나 보여서 그쪽을 택했다.
          데블 캠프에서 배운 로보코드를 활용할 생각..^^ 뭔가 객체같은 느낌이 들어서 클래로 만들어 주기로 했다.^^
          그런데 클래란거 배우지도 않고 막 써도 되는건가..ㅠ.ㅜ 나쁜습관이 들지도..^^;;
          클래명이 로보 만들어놓은 객체의 이름을 레인져로 지어주었다.^^;;;
          갈수록 일에 치여 시간이 줄어든다.^^ 오늘은 클래를 2개나 동원해서 레인져가 자료를 저장할 곳을 조금 만들었다.
          한 클래에서 다른 클래를 붕어빵 찍듯이 찍어내고, 또 그 클래가 여러개로 찍혀나가게 했는데..
          내일 테트 할 수 있으려나..^^
          자면서 작성했더니, 소가 이상해졌다. 본인도 뭐가 뭔질 모를뿐더러, (사실 자면서 짜서 지금 어디 짜는지도 모르고 작성했다.)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를 작성하고 기존 소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2005.08.12 || 소 백지화 후 로봇을 제외한 부분(메인, 테트 환경, 손, 눈, 기본 탐색 알고리즘, 새로운 자료구조)완성 ||
         버그가 발생하면 반드시 샷과 함께 올려주세용!~*
          └ 아.. 데블 뒷풀이겸 회의때 말했는데..^^ 짜볼꺼라고.. 심심하자너~ 시간때우기~~휘적휘적..ㅎㅎ - [조현태]
  • ACM_ICPC . . . . 29 matches
          * [http://acm.kaist.ac.kr/2005/standing2005.html 2005년 탠딩]
          * [http://acm.kaist.ac.kr/2007/standing2006.html 2006년 탠딩] - ZeroPage Rank 17
          * [http://acm.kaist.ac.kr/2007/standing2007.html 2007년 탠딩] - ZeroPage Rank 30
          * [http://acm.kaist.ac.kr/2008/fullnums.html 2008년 탠딩] - ZeroPage Rank 30
          * [http://acm.kaist.ac.kr/2009/rank/new_summary_full.html 2009년 탠딩] - No attending
          * [http://acm.kaist.ac.kr/phpBB3/viewtopic.php?f=7&t=129 2010년 탠딩] - No attending
          * [http://acm.kaist.ac.kr/phpBB3/viewtopic.php?f=25&t=657 2011년 탠딩] - ACMCA Rank 26 (CAU - Rank 12)
          * [http://acm.kaist.ac.kr/phpBB3/viewtopic.php?f=28&t=695 2012년 탠딩] - OOPARTS, GoSoMi_Critical (CAU - Rank 15)
          * [http://acm.kaist.ac.kr/phpBB3/viewtopic.php?f=32&t=5656&sid=8a41d782cdf63f6a98eff41959cad840#p7217 2013년 탠딩] - AttackOnKoala HM
          * [http://acm.kaist.ac.kr/phpBB3/viewtopic.php?f=35&t=5728 2014년 탠딩] - ZeroPage Rank 32 (CAU - Rank 18, including Abroad team)
          * [http://icpckorea.org/2015/REGIONAL/scoreboard.html 2015년 탠딩] - 1Accepted1Chicken Rank 42 (CAU - Rank 18, including Abroad team)
          * [http://icpckorea.org/2016/REGIONAL/scoreboard.html 2016년 탠딩] - Zaranara murymury Rank 31 (CAU - Rank 13, including Abroad team)
          * [http://icpckorea.org/2017/regional/scoreboard/ 2017년 탠딩] - NoMonk, Rank 62 (CAU - Rank 35, including Abraod team)
          * [http://icpckorea.org/2018/regional/scoreboard/ 2018년 탠딩] - ZzikMukMan Rank 50 (CAU - Rank 28, including Abroad team)
          * [http://icpckorea.org/2019/regional/scoreboard/ 2019년 탠딩] - TheOathOfThePeachGarden Rank 81(CAU - Rank 52, including Abroad team)
          * [http://static.icpckorea.net/2020/scoreboard_terpin/ 2020년 탠딩] - Decentralization Rank 54(CAU - Rank 35)
          * [http://static.icpckorea.net/2021/scoreboard_regional/ 2021년 탠딩]
          * [http://static.icpckorea.net/20221119/scoreboard/ 2022년 탠딩] - HeukseokZZANG Rank 63(CAU - Rank 29)
         == 현재 작성한 라이브러리 리트 ==
          * 장소 : KAIST ICC Campus (문지캠퍼)
  • MFC/Serialize . . . . 29 matches
         MFC의 document 는 간단한 클래가 아니다. 이 클래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객체들을 포함한다.
          CXXXDoc 클래의 객체가 시리얼화 입력과정동안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동적으로 생성될 수 있도록 한다. IMPLEMENT_DYNCREATE와 매치. 이 매크로는 CObject 에서 파생된 클래에만 적용된다. 따라서 직렬화를 하려면 클래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CObject의 Derived Class 여야한다.
          기본 클래로부터 상속된 멤버들을 포함하여 CXXXDoc객체가 적절하게 동적으로 생성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것이다.
          클래의 데이터 멤버들을 직렬화하는 역할
          MFC기반의 트림을 제공하는 클래이다. 객체들을 파일에 출력하거나, 그것을 입력 트립으로서 복구하는 티리밍에 대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클래 안에는 CFile 객체가 있으며, CArchive는 실제로 이 클래를 통해서 파일 입출력을 전담시킨다.
         = 클래에 직렬화 기능 추가 =
         매크로는 클래의 이름을 인수로 받는다. 따라서 만약 CExample 에 직렬화 기능을 추가한다면 CExample 의 정의부의 내부 어느 곳에서나
         구현 파일에 넣어야할 IMPLEMENT_SERIAL()는 3가지의 인수를 취한다. 첫번재는 이름, 두번재는 바로 윗 단계의 기본 클래, 프로그램에 대한 키마 번호(scheme number), 혹은 버전을 나타내는 부호 없는 32비트 정수를 인자로 받는다.
         이후에 클래 정의를 수정한다면 키마 번호를 바꾸어야 한다. (다른 버전의 파일을 읽으려 하면 예외를 발생시킨다.
         만약 CExampleDerived 가 CExample의 자식 클래인데 이 클래를 직렬화 하기위해서는 모든 중간 단계의 클래 수준에서 직렬화가 구현되어야 한다.
          * 클래가 CObject 의 자식 클래 인지 확인하라.
          * DECLARE_SERIAL() 매크로를 추가하라. 만약 바로 상위의 클래가 CObject 가 아니라면 바로 상위의 클래에 추가하라)
          * Serialize() 함수를 클래의 멤버 함수로 선언하라.
          * IMPLEMENT_SERIAL() 매크로를 클래 구현을 포함하고 있는 파일에 추가하라.
          * 클래에대한 Serialize()를 구현하라.
  • NeoCoin/Server . . . . 29 matches
         /etc/profile : 모든 사용자 적용 크립트
          * 8080 포트에 접속해 보고, 자칫 노출될수 있는 정보에 대하여 막는다. resin, tomcat 모두 8080 포트를 이용한 테트를 한다.
         === 파일 시템 문서 ===
          * 파일시템을 reiserfs로 모두 바꾸기 http://debianusers.org/stories.php?story=01/03/01/9830027
         새로운 ext3 파일 시템 생성
         2. 다음 사이트 중 하나에서 커널 소를 받아서 /usr/src 에 놓는다.
         3. 커널 소는 /usr/src/kernel-source-X.XX 디렉토리에 풀고
         /usr/src/linux는 실제 커널 소 디렉토리에 대한 링크여야 한다.
         이렇게 해야 /usr/src 디렉토리 밑에 여러 버전의 커널 소를 둘 수
         또는 커널 소를 /tmp/linux 혹은 /var/tmp/linux 디렉토리에 풀 수도 있다.
         커널 소를 /usr/src 디렉토리에 풀어둘 필요가 없다.
         6. 커널 소 디렉토리로 이동한 다음 "make-kpkg clean"을 실행하여
         소 디렉토리를 청소한다.
         7. /boot 디렉토리를 보면 config-2.x.x 파일이 있는데 그걸 커널 소 디렉토리에
         8. 커널 이미지, 커널 문서, 커널 소, 커널 헤더 패키지를 각각 만들기 위해
         -gpm이 X 윈도 마우와 충돌이 날때
         -리눅에서 시디 이미지 만들기
         cdrecord -scanbus -> 카시 장치
         -리소 파일 수정후 x 재 실행없이 실행하기
         xrdb -merge <리소 파일>
  • UbuntuLinux . . . . 29 matches
         우분투 리눅 시디를 얻게 되어서 남는 하드디크 하나에 설치해 보았는데, 버벅이는 윈2000 꼴이 보기 싫기도 했거니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리눅를 사용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설치단계에서는 파티션 잡는 부분만 빼고 순탄하게 돌아갔다. 리눅 파티션이어서 생소할 뿐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 했다. 역시 배포판이다 보니까 많은 부분이 않아서 엔터만 누르면 진행되었다.
         설치 후 첫째 난관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정도 쯤이야) 마우 클릭 몇 방에 해결되었다. DHCP가 알아서 아이피를 잡아줬다. 윈도우랑 다를 게 없다.
         인터넷이 된 김에 프로그래밍 도구를 이것저것 설치했다. 내사랑 파이썬도 받고 황모군이 좋아라 하는 이클립도 받았다. 압축 풀고 실행하는 이클립는 정말 편하다. :) 파이썬 설치를 하려니까....gcc도 없구나. 에이 귀찮아.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대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고,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정말 사랑럽다.
         다음 목표는 이전에 사용하던 윈2000을 멀티부팅하기. 사실 리눅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각종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과거를 한 순간에 지워버리지는 못하거든.
         우분투는 부트로더로 grub이란 녀석을 사용한다. 원래는 GNU에서 쓰는 건데 좋길래 리눅에도 사용하는 추세라는 글을 웹을 탐험하던 중에 읽었다. 아하 그렇군요. 그럼 grub을 사용해서 윈도우를 부팅하면 되겠네요.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와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우가 대세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행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리눅가 설치된 하드를 primary disk로 쓰고, 이녀석 이름은 hd0이다. 윈도우즈가 설치된 하드는 secondary disk이니까 hd1이다. (리눅에서는 각각을 hda, hdb로 인식한다.) 명령을 설명하려고 해도 명료하지 않아 그냥 넘어가야겠다. (윈도우로 부팅할 때는 트릭을 쓰기 때문에 리눅 파티션이 보이지 않는다.)
         랜카드가 이상이 있나 싶어 데크톱 리눅(위에 등장했던 멀티부팅이 되는)에 랜카드를 옮겨 인식을 시험해보았더니 문제없이 인식했다. 하지만 새로 꼽은 랜카드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자동으로 인식하는 모양이었다. 수생이에게 들은 말과 웹서핑 정보를 종합해보면 아마도 모듈을 로드 안해서가 아닐까.
         네트워크 재시작 크립트
         모듈 적재 파일은 /etc/modeprobe.conf 를 새로 만들면 되는데 다른 리눅에서는 이 파일이 /etc/conf.modules인가보다. 우분투는 파일 이름이 조금씩 다른 듯 하다. :( 헷갈리게 리!)
         집에 아직 윈도우즈가 돌아가는 컴퓨터가 한 대 남아있다. 동생은 게임을 해야 되서, 그 외에 인터넷 뱅킹이라든지 아무튼 윈도우즈가 필요한 경우 때문에 남겨둔 녀석이 골치덩어리다. 서버로 쓰는 리눅를 통해 나머지 두대끼리 폴더 공유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이다.
         [http://projects.edgewall.com/trac/wiki/TracOnUbuntuBreezer Trac설치하기] 중간에 테트 하는 부분에서 안 되서 절망했다가 끝
         까지 진행한 결과 성공할 수 있었다. 끝까지 따라한 뒤 서버에서 다음을 실행하면 실제 작동을 즉석에서 테트 할 수 있다.
         로 접속해보면 된다. 실제로 서버가 실행되면서 트랙 서비를 시작하도록 아파치 서버 설정을 바꾼다. 여러 군데 설명이 나와 있기는 했는데 도움이 안 되었다. 제로페이지 설정을 가져다 썼다.
         = [http://ask.slashdot.org/article.pl?sid=04/06/26/0020250 리눅 프린트가 느려요] =
         = [http://kldp.org/node/28476 하드디크 하나를 이용해 멀티부팅] =
         = MS 인터넷 익플로러 사용하기 =
         시템->관리->프린팅->새 프린터->네트워크 프린터->HP Jet Direct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29 matches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 임인택 : 이곳엔 stack 방식으로 글을 쓰는군요. 아래쪽으로 갈수록 최근 페이지가 나올줄 알았는데..-_-a 어쨋든 데블캠프 2002의 백미라 할수 있는 OOP. (남들이) 그동안 잘 나왔다던 사람들이 몇명 빠지게 되었는데, 빠져도 하필 이런날 빠지는지..-_-a [[BR]]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 첫번째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그 route 입력값을, 캐릭터(문자)로 볼것인지 트링(문자열)으로 볼 것인지 에 관한 문제 같군요. 아마 어제 들은 얘기로 볼 때, 하나 하나의 이동 명령이란 개념에만 매달린 나머지 그걸 따로따로의 문자의 합으로 본거 같은데, 거기서 그 개념에 얽매이지 말고 문자열로 개념을 확장시켰다면 수월했을겁니다. -["zennith"]
          * [영동] : 오늘 오목을 짰습니다... 처음에 어렵사리 유저 인터페이를 구현했습니다. 처음엔 덮어쓰기를 불가능하게 하고 칸 밖으로 삐져 나가지 않도록 고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만... 오목인지를 확인하는 것... 육목은 인정 안 하는 것을 아직 못 했습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체크하는 것도 아직 못 했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빨리 적당한 알고리즘을 찾아야...
          또 하루하루 문제를 풀어가는 고통속에 생겨나는 문제 해결력의 증가에 로 대견함을 느끼며.. [[BR]]
          데블 캠프가 오늘로 끝난다는 섭섭함을 느끼며..[[BR]]
          갑자기 튀어나온 제택강의의 레포트에 당황러움을 느끼며..[[BR]]
         정말 랜덤 워크는 어려웠습니다.. 저는 랜덤 방향을 하나하나 만들어서 ELSE IF 문으로 돌고 또 돌았습니다.. 나중에 풀고 나서 재동형이 보여준 소인 방어벽을 사용하지 않는 소를 보고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적 2차 배열도 참신하게 재밌었습니다... 나머지라...[[BR]]LINKED LIST는 손도 못 대밨지만 옆에서 하시는 걸 보니 정말 어렵더군요..-_-;;[[BR]] 하노이의 탑 역시 지금 열심히 6시가 넘겨 풀고 있지만 풀릴지.....^^[[BR]]
          * 성재) 우선 처음의 Unix의 경우는 쉽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던터라 퍼미션 조정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었구요.. 서버에서의 html을 찾아가는 경로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_-;; 씨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_-;; 첫번째 문제밖에 못풀었는데요.. 우선 Randomwork경우에는 문제조차 이해를 바로하지 못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동적배열을 쓰는 법도 잘 몰라서 문제였구요. 선배들이 도와주셔서 알긴 했지만 좀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에러중에 하나가 괄호를 생략하는데서 나온건데요.. 코딩시 줄을 줄여보겠다는 일념<?>하에 괄호가 필요하지 않은데는 일일히 해주지 않았더니 꼬이더라구요... 코딩을 하는데에서의 인터페이와 여러가지에 대해 깨우치고 알았던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찬찬히 알고리즘부터 쫘악 짜서 천천히 풀어봐야 겠습니다...
          * 명진 : 프로그래밍이란 역시 어려운듯... Unix할때는 도와 FTP를 합쳐놓은 느낌이라서 비교적 쉽게 넘겼는데, 프로그래밍으로 들어가니 역시 쉽지 않더군요. 랜덤 워크 하나 하는데도 괄호를 잘못 치고 루프 범위를 잘못 표현하고 초기화를 안하는 듯 해서 계속 틀리고, 도움을 많이 받아가면서 간신히 끝냈습니다. 나머지 2문제는 20분밖에 남지 않았던 관계로 손도 대지 못함(않음?)... 좀 더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유닉는 재미도 있었고, 그래도 쉬웠던 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제로보드 설치할 때 나왔던 퍼미션 777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BR]]
          * 현민 : 오늘 처음으로 유닉라는 것을 해봤는데 윈도우처럼 그래픽 기반이 아니라서 사용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위치 함수안의 이프문을 사용했는데 중복되는 명령문들이 아주 많이 나와서 소가 너무 복잡하게 보였습니다. (재동
          때문에..난 로 그 프로그램을 짤 수 있는 능력이 없었던 거다.
          링크드리트 - 자료구조 책에 나온 c루 짠 링크드 리트는 typedef를 써서 글케 짰었는데..c++에선 아무래두 그런걸 안쓰는듯하다. 미묘한 에러가 자꾸 나는걸 보면..앞으로 c++을 얼른 공부해서 프로그램을 객체지향적으로 짜야할텐데..
          링크드 리트는 코딩해본 경험이 있어서..... 프로그래밍은 경험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 상욱 : 으... 삽질의 연속이였다.. 당황러운 한줄 때문에 3시간을 해맸다...ㅠ.ㅠ
          *[기웅] - 제로페이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가네요 특히 광식이형 오늘 절망적이었는데 정말 너무 고마워요 ^0^아잉~ 지금 패이면 머지않아 저도 제대로된 프로그램 짤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서툴지만 열심히 할께요 많이 도와주세요~
  • 데블스캠프2004 . . . . 29 matches
         [[HTML(<center>)]][데블캠프2004/공유비전][[BR]]'''체험, 끈기, 실력, 자부심, ZP와 연결 '''[[HTML(</center>)]]
          [데블캠프2004/일일계획] - 모든요일
          [데블캠프2004/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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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블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캠프2004/월요일후기]
          [데블캠프2004/월요일후기]
          [데블캠프2004/화요일후기]
          [데블캠프2004/수요일후기]
          [데블캠프2004/목요일후기]
          [데블캠프2004/금요일후기]
         == 데블 캠프 관련 링크 (Link to Devils Camp) ==
          [데블캠프] - 데블 캠프때 왜 밤을 샐까?
          [데블캠프2004/소개]
          [데블캠프2004준비] - 데블 캠프 준비기간중 다루는 :) 이야기들.
          [데블캠프2004/세미나주제]
          [데블캠프2004/계획]
          [데블캠프2004/준비물]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29 matches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캠프2012/셋째날/코드]
          * [서영주] - http request를 직접 보내서 그 결과를 받아온게 인터넷 페이지의 소보기와 같다는 부분을 보여줘서 웹에 대한 느낌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낀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api는 학기중에 질리도록 봐서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을 정도였지만. -_-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테트를 위한 CTIP =
          * [권순의] - SE 수업을 듣는 듯한?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사실 찾아보면 많은 툴들인데 알려고 하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 새내기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민관이한테 테트에 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한 것 같네요.
          * [정종록] - SE 수업이 생각났던 테트... 새내기들한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을텐데 자바이야기가 많아서 잘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전 관심있는 내용은 아는거고 뒷부분은 관심이 잘 안가는 것도 있어서... 내용 자체는 참 필요한 내용인데 말이지....
          * [김윤환] - svn(servertion) 내용이 가장 인상깊엇습니다. 그쪽부분은 정말 쓸모 있는 부분인것같아요. 그리고 테트 부분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만 테트한다는것은 매우 설득된것 같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설득당해버렷어요? 수긍해버렷어요 ㅎㅎㅎ
          * [엄제경] - 허헛, 웬지 나중에 테트를 해볼만한 것을 내가 만들 수 있을진 의문이지만, 나중에 팀프로젝트를 할 때 쓸만한 좋은 공유방법을 배우게 되어 좋았어요 ㅎ.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테트나 환경 구축에 관심이 많은 만큼 꽤 기대를 하고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세미나 대상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좀 더 이런 환경이나 각 플러그인들이 왜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했으면 흥미 유발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 형식도 형진 선배 말대로 좀 알고 찾아다니는 사람들한테 하기에 적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이 좋은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 [권순의] - 뭔가 현이 다운 세미나로 시작해서 진규 럽게 끝났다고 하면 현이한테 수치겠지? ㅋㅋㅋ 농담이고,, Apple과 관련된 것은 역시나 빠삭하게 설명이 나오는군요. OS에서 배운 내용과 연관되어 이해되기 쉬웠습니다. 뭔가 한시간의 퀄리티 있는 강의를 들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듣고 나서 생각나는 건 좋아하고 즐기면 전문가가 되나 봅니다.
          * [황현] - 키노트를 끝내고 내려와서 생각해보니 LLVM+Clang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컴파일 오류 화면을 안 다루고 지나갔다는 것이 떠올라 멘붕합니다. 제가 다루고 싶었던 바로 그걸 안 긁고 넘어갔네요. 대신 그거랑 관련된 포팅 하나를 링크하니 꼭 읽어보도록 하세요: http://minjang.egloos.com/2914484 - [황현]
          * [김민재] - LLVM을 통해 C가 자바크립트 처럼 Closer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서영주] - 저도 os수업 듣는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근데 정말로 LLVM+Clang이 표준이 되고 애플이 짱세지는 날이 올것인가 궁금합니다. 잡도 죽었는데... -_-
          * [권순의] - 앵그리버드를 만든다고는 하지만 그냥 JavaScript로 포물선 그리는 걸 만드는 것이었군요. 하긴 2시간 안에 앵그리버드를 만들면 회사 차려야지 -ㅅ-,,, 뭐 여하튼.. 오랜만에 자바크립트를 가지고 뭔가 만들어 봤네요. 알바할 때 조금 하다가 말아가지고..... 음..... 피곤지네요-
          * [김민재] - 그 동안 배웠던 자바크립트 개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물리' 때문에 힘들었지만, 직접 HTML을 통해 움직이는 그림을 구현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정종록] - 아나 오랜만에 하는 물리.... 아 기억안나.... 하지만 포뮬선 운동하게 만드는것 나름 재미있었음... 물리2도 했는데 한참 생각했네.... 자바크립트 괜찮은 언어인듯..
          * [김태진] - 사실 물리법칙 구현이 목표였는데, 데블버드 만들기쯤으로 뻥튀기해 실습하였더니 좀 더 괜찮았던거 같네요. 작년 이맘때 canvas를 잘 써먹어봤는데, 신입생들도 이걸 해보고 잘 써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구현에 치중된 GUI를 쉽게 짜는건 html과 javascript를 이용하는게 가장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 [김해천] - 크아아아. 각도조절 구현했어요. 상당히 재미있는 언어인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자바크립트에서 왠지모를 자유러움(?)과 마력을 느꼈는데, 오늘 집에 오면서 책 하나 질렀습니다. 방학때 할 것이 엄청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볼렵니다. http://haechoen0.hosting.paran.com/ex.html
          * 자바크립트에 꽂혔군. ㅋㅋ 나도 작년에 저놈 덕분에 많이 배운거 같았어 ㅋㅋ. -[김태진]
          * [서민관] - 또 웹인가! 싶지만 이번에는 좀 더 뚜렷하게 HTML + 자바크립트로 주제를 잡아서 그런지 실습하기에도 편했고 집중도도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또 자바크립트를 보면서 자바크립트에 좀 익숙해진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새삼 느끼는 거지만 뭔가 특별한 것을 만들 때는 관련 지식(물리)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음... 배울 게 많군요. 언제나 그렇지만.
  • 상협/삽질일지/2002 . . . . 29 matches
          * Java 에서 강제 형변환을 C++ 타일 int(변수), 이런식으로 하다가 수치해석 그래프를 자바로 못 그렸다. ㅠㅜ 그래서 MFC로 하다가 나중에 Java로 짜놓았던 Tridiagonal Matrix 가 MFC로 옮기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 다시 Java로 하려다가, 예전의 형 변환의 문제 발생..ㅠㅜ, 결국 MSN으로 형들에게 물어봐서 자바에서 형 변환은 (int)변수 이런식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기본에 충실하자.. ㅡㅡ;
          * 어떤 숫자들의 결과에 1/6을 곱하는 것과, 그 숫자들/6 과는 많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수치해석 숙제를 통해서 알았다. 만약 친구의 소를 통해서 1/6 곱했던것을 숫자들/6 으로 하지 않았으면 숙제 해결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는 별로 차이 없을만한 것도 컴퓨터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알았다.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사용된 바로 그 메소드에서 throws Exception 를 해줘야 하는데 계속 전체 클래에서 이것을 했었다. 이게 문제의 원인.. 그러나 아직 왜 꼭 throws Exception 구문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고,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이게 없는 곳에서 throws Exception 를 쓰면 에러 뜨는 이유도 자세히는 모르겠다. 모르는것 투성.. ㅡㅡ;;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는 특성학 모든 클래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를 클래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3일간 날 괴롭힌 초 대박 삽질... 운영체제를 2번 다시 깔게 하고, 리눅 깔려는 시도까지 하게한 삽질..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었다...이것저것 별의 별거 다 해봤다. 랜카드 바꿔 껴보고, 드라이버 다시 깔아 보고, OS 새로 엎어 보고, 등등...ㅡㅡ;; 3일 동안 초 대박 삽질.. 그것도 시험 기간 동안에.. 오늘 기숙사 컴공 형이 옆에서 아이피 한번 바꿔 보라고 해서 바꿔 보았더니 된다. ㅡㅡ; 어떤 바보가 내 아이피를 사용했었나 보다.. ㅠㅜ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지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서 적어본다. 오늘 비행기게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파일에서 적 비행기 경로를 읽어와서 실행하는거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고, 정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계속 삽질하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하니깐 왠지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서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안된다고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안따라 주지만. ㅡㅡ;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근데.. Matrix 클래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왜 Matrix 내의 array를 직접 접근할 일이 생긴건지? 그리고 연산자 재정의와 관련된 문제라면 Matrix 에 인자를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넣던지 friend 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1002"]''
          ''꼭 이중 배열 전체가 return 이 되어야 하나? 넘겨받은 배열에 도로 쓰는 작업이라면, setter 를 만들어주면 될것 같아서. 클래로 해놓은 이상 배열을 넘기지 말고 아에 클래를 넘겨버리는 것이 더 나을것이라 생각 --["1002"]''
          * 오늘은 간만에 빡센 삽질을 했다. 오픈GL을 하는데, 여러개 반복되는 구문이 많은거 같아서 내 딴에는 함수화 시켜서 편하게 사용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함수화를 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여기저기 실수해서 겁나게 삽질했다. 실수하고서는 한번 죽 흩어보지 않고 단지 성급하게 빨리 에러를 찾고자 하는 맘에.. 쩝.. 역시 삽질은 정신적인 트레를 너무 많이 준다.
          * 이 에러는 까먹기 전에 적어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적어야 겠다. 오늘 내가 만든 클래를 인클루드 할때 난 대소문자 구분안해도 되는줄 알았는데 구분 안하니깐 링크할때 에러 떳다. 이 에러가 왜 나오는건줄 몰라서 겁나게 삽질 했었는데.. ㅡㅡ;
          * 간만에 쓴다. 삽질일지.. -_-;; 그동안 너무 놀았나.. 쩝.. 이번 삽질은 내가 처음으로 환타탁한 소켓 플밍 연습하는데, API로 작성된 WinSock 소 가지고 send랑 recv 가지구 놀고 있는뎅... 글자가 계속 깨져 나왔당.. 미치고 환장할일.. -_-;; 정모때 남훈이형이 어떻게 해서 되기는 되었는데 이유는 몰랐다.. 그래서 희망을 안 버리고 계속 삽질 해봤는데.. send랑 recv의 타이밍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맞지 안아서 였다.. 쩝..테트 결과 서버가 send먼저 하고 클라이언트가 recv하면 깨져 나왔당..서버가 recv하고 클라이언트가 send하면 글씨가 안깨진다..-_-;;.. 이게 규칙인가~ 쩝.~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29 matches
          * 용상훈 : 오늘 경험했던 일은 새싹교실은 "어떻게 된다"라고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새싹교실에 들어가면 무지 어색할 것 가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컴퓨터 3대를 앞에두고 wiki에 한해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 생소한것이어서 많이 신기하셨다. 그리고 버츄얼 박 받고 리눅 환경를 처음보았다.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일은 고등학교 선배님인 박성현 선배님을 뵙는데 너무 신기 하였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드리고 전화번호도 알려드렸다. 신기한 하루였다.
          * 박도건 : 캡톤설계실(208-216)에서 김준석 선배님과, 한원표, 용상훈 동기들과 같이 3월 21일 PM6시에 gcc, Linux, android example, wiki작성법 등을 배웠다. 나랑 비슷해보이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프로젝트 할 수 있을것 같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예약어 -> 예약어는 C의 시템에서 미리 선점해놓은 단어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변수명이나 함수명으로 쓰면 안됩니다.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배열(array)는 같은 타입을 한꺼번에 관리하게 해줍니다 {{{ int a[10];}}}이라하면 a는 int형 10개가 생겨있고 0~9까지의 인덱(index)를 지니죠.
          * 구조체는 인가 주소값 참조형일때와 일반 선언시 다른 모양으로 부릅니다.
          * 운영체제는 파일 시템을 관리합니다. 관련해서 이번에 가르쳐주는것은 *(포인터:Pointer)관련해서 FILE 구조를 메모리 참조를 통해서 하는것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파일(File)은 메모리주소로부터 시작되고 운영체제를 이를 관리하기 때문에 C에서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운영체제로 부터 파일을 관리하는 정보를 가진 FILE 구조체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를 통해 주소값을 따라가서 FILE구조체로 그 정보를 얻어오게 되죠. Good Good!
          * 예제를 통해 파일 입출력 트림을 표현해주었지요.
          * stdin, stout. 표준 입출력을 지원해주는 트림입니다. fprintf와 print가 똑같이 쓰일수 있는 예제를 보여주었죠.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답변 : 플래시 프로그래머가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는 미친짓을 한다고 해봅시다. 이 사람이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고 돌리면 컴퓨터가 감당을 할수 있을까요? 이게 왜 뻗는지 이해를 못하죠? 여러분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C는 저급언어에 조금 가까운 편이라 메모리 관리가 보이지만 크립트만 개발해본 개발자나 방금 말한 플래시 프로그래머는 이해를 못하죠. 메모리의 효율적인 관리와 최적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간단하게 요약할수 있겠네요.
          * 도건이와 함께하는 자바크립트 웹 게임만들기! 거지같어.
          * 자바크립트 이벤트 키 -> http://blog.daum.net/mysmkr/5753065
         자바 크립트 ->
         소를 보면 안는데 손에 안익음
          -> 다 외울 필요는 없다. 레퍼런를 만들어라.
          - Quick Sort를 배우고 싶다. 소를 찾아서 짜보고
          * 메모장으로 Html파일을 만듬 -> 안에 소를 넣음
          * 오픈소 뒤지기
  • 파스칼삼각형 . . . . 29 matches
          파칼의 삼각형을 만듭니다.
          숫자를 2개 입력받습니다. 한개는 행의 번호, 한개는 열의 번호입니다. 결과는 행과 열에 존재하는 파칼 삼각형 수를 출력하면 됩니다.
          참고로 파칼의 삼각형은 다음과 같은 모양입니다.
         || 도전자 || 총개발시간 || 소라인수('''주석제외''') || 사용언어 || Source ||
         || [조영준] || 30분 || . || C# || [파칼삼각형/조영준] ||
         || [김수경] || 15min || 29 || Python || [:파칼삼각형/김수경#s-3 파칼삼각형/김수경2] ||
         || [윤종하] || C++: 3 min / Python: 15min || C++: 32 / Python: 19 || C++, Python || [파칼삼각형/윤종하] ||
         || [송지훈] || 짱 많이 || 42 || C++ || [파칼삼각형/sksmsvlxk] ||
         || [김홍기] || . || . || C++ || [파칼삼각형/김홍기] ||
         || [김수경] || 6min || 14 || C || [파칼삼각형/김수경] ||
         || [임상현] || . || . || C++ || [파칼삼각형/임상현] ||
         || . || . || . || . || [파칼삼각형/문원명] ||
         || . || . || . || C++ || [파칼삼각형/Leonardong] ||
         || . || . || . || . || [파칼삼각형/aekae] ||
         || . || . || . || . || [파칼삼각형/손동일] ||
         || . || . || . || . || [파칼삼각형/곽세환] ||
         || [구자겸] || 27m || 26 || C || [파칼삼각형/구자겸] ||
         || [허아영] || . || . || C || [파칼삼각형/허아영] ||
         || [조현태] || . || . || C/C++ || [파칼삼각형/조현태] ||
         || 김태훈([zyint]) || 30분 || . || C || [파칼삼각형/김태훈zyint] ||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28 matches
         PPT도 올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리눅 오픈오피 파일이라서;;
         미꾸엑라지
         1. 개미, 2. 테니공 3. 개 4. 자전거
         <165.194.17.137-미꾸엑라지>
         <165.194.17.137-미꾸엑라지>
         <165.194.17.137-미꾸엑라지>
         <165.194.17.137-미꾸엑라지>
         굳이 프로그래밍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기 보다는 자연럽게 할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
         20분만에 테니 배우기...
         바운랑 힛을 외치면서 공에 집중하도록 하며
         격려하면서 즐겁게 테니를 치도록 한다..ㅋㅋ
         자연럽게 잘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165.194.17.137-미꾸엑라지>
         <165.194.17.137-미꾸엑라지>
         2. 테니 아까 그거 잘 몰겠읍니다
         <165.194.17.137-미꾸엑라지>
         <165.194.17.137-미꾸엑라지>
         % 테트 중 어느 정도 됐는지 물어봄
         %테트 결과에 대한 의견들
         테트결과 비관적으로 나왔네요
  • 회원자격 . . . . 28 matches
         C. (1개 이상 터디) OR (1개 이상 프로젝트) 에서 5회 이상 참여
         E. [데블캠프] 연사자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 '데블 캠프', '모꼬지', '엔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 '데블 캠프', '모꼬지', '엔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C. (1개 이상 터디) OR (1개 이상 프로젝트) 에서 5회 이상 참여
         E. [데블캠프] 연사자
         C. 1개 이상 터디, 프로젝트 5회 이상 참여
         E. 데블캠프 연사자
         C. 1개 이상 터디, 프로젝트 5회 이상 참여
         E. 데블캠프 연사자
         터디, 프로젝트를 참여
         유지조건 : 한 학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터디 및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2. 터디, 프로젝트를 참여
          * '''유지조건''' : 한 학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터디 및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2. 터디, 프로젝트를 참여
          * '''유지조건''' : 한 학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터디 및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2. 터디, 프로젝트를 참여
          * 유지조건 : 3개월(1분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터디 및 프로젝트, ZP행사참여(Code Race, 지금그때, 데블캠프 등))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 Devil's Camp는 1일 참여시 1회로 간주
          * 정회원 : 4회 이상의 정모를 참여하거나 터디, 프로젝트를 참여하며, 이를 기록한 개인 위키페이지를 가지고 있어야 함.
          * 유지조건 : 3개월(1분기)에 1회 이상 정모참여 or 터디, 프로젝트 참여
  • NUnit/C++예제 . . . . 27 matches
         === 예제 소 실행법 (Using C++) ===
          * 먼저 프로젝트를 Managed C++ 클래 라이브러리로 만든다.
          * Test Fixture 될 클래의 앞에는 TestFixture, 테트 함수 앞에 Test 인 Attribute 를 붙인다.
          * NUnit이 깔린 폴더의 bin안에 보면 NUnit-gui.exe을 실행한다. 컴파일해서 나온 dll을 로딩해주고 run하면 테트들을 실행해준다.
          * 예제는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고, 테트 할 필요도 없는 거지만.. 그냥 사용법을 보는 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2. 전체 솔루션에 Managed C++ Library 프로젝트를 새로 추가한다. 이것을 테트프로젝트라고 하자.
          3. 테트 프로젝트의 속성으로 들어가서 #using 참조에 nunit\bin폴더를 넣어준다.
          4. 테트 프로젝트의 속성으로 들어가서 포함 디렉토리에 위의 메인프로젝트의 폴더를 넣어주자.
         메인프로젝트에서 만든 새 클래를 테트 프로젝트에서 테트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순진한 인수군은 #include <domain.h> 이렇게 하고, 테트 클래에 .h랑 .cpp 참조 넣어주면 될줄 알았다. 이것땜에 어제밤부터 삽질했다. 이렇게만 하면 안되고... 새로 만든 클래를 일단 보자.
         평소대로 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서 .Net을 Platform위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하여 Microsoft에서 C++을 확장한 형태의 문법을 제안된 추가 문법을 정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수 있다. 이경우 NUnit 에서 검증할 클래에 접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서 선언해야 한다.
         __gc의 가 부여하는 능력과 제약 사항에 대해서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4.asp __gc] 을 참고하자. NUnit 상에서 테트의 대상 클래는 무조건 포인터형으로 접근할수 있다. 이제 테트 클래의 내용을 보자.
         [류상민]은 NUnit 과 Unmanged C++의 연결을 완전하게는 하지 못했다. Managed C++프로젝트와 Unmanged C++ 프로젝트 두개를 만들어 Managed C++ 코드에서 NUnit 을 이용해 Unmanaged C++ 에 접근해 테트 코드를 작성했다. 하지만, .Net Platform에 미숙과, Managed C++ Extension의 몰이해, 프로젝트 관리와 의존성 문제에 봉착해 곧 벽에 부딪쳤다. 이 둘은 혼용할수 없음을 알았다.
         아.. __gc를 쓰면 닷넷 플랫폼없는 곳에서는 쓸 수가 없겠네요. 그러면 이방법은 어떤가요? 일단 테트할때는 테트할 클래에 __gc를 붙이잖아요? 나중에 배포할때는 __gc를 없애는 겁니다. 물론 Managed C++ Extensions의 문법을 쓰면 안되겠죠.(__gc빼고) 매크로를 잘 쓰면 어떻게 될거 같기도 한데... --[인수]
         그것을 떠나서, MFC를 쓰면서 테트를 하는 것이 의미 있어 지려면, MFC 로 작성한 프로그램이 정상 동작하면서, 테트를 할수 있어야 하는데, MFC Frameworks 이 Managed C++ 모드로 컴파일이 잘되고, 잘 돌아가는지, 이것이 의문이다. 된다면, MS에서 모든 MFC class앞에 __gc가 붙이기라도 한걸까? 혹은 이미 해당 매크로가 존재하지 않을까?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27 matches
         || From Mud to Structure || Layer, Blackboard Pattern || 전체적인 시템을 상호 협력하는 하부 그룹으로 나누어서 관리 힌다.||
          * 환경(Context) : 분해가 필요한 큰 시
          * 최근에 수정되는 소는 그것이 속한 component에만 영향을 주어야지 다른 component에까지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시템의 각 부분은 교환 가능해야 한다. (Design for change in general is a major facilitator of graceful system evolution - 일반적으로 변화에 대비한 디자인을 하는것은 우아한 시템 개발의 주요한 촉진자이다.)
          * 해결책(Solution) : 자신의 시템을 적당한 숫자의 레이어로 나누고 각 레이어를 알맞는 순서에 맞게 쌓는다
          * 레이어 J+1에 의해서 사용될 서비를 제공한다.
          * 레이어 패턴의 중요한 구조적인 특징은 레이어 J는 오직 레이어 J+1에 의해서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택이나 양파와 비교할 수 있다)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비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컴포넌트나 서비가 사용되는 관계 |
         레이어들의 서비 | 이 순서가 바뀌는 것은 잘못된 과정이다.
          * 각 레이어에 대한 인터페이를 명확히 해라 (가능한한 black-box 접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시템 발전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효율이나 다른 레이어의 내부에 접근할 필요가 있을때는 예외이다.)
          * Relaxed Layered System : 이시템을 통해서 얻은 유연성과 성능의 향상은 유지보수 능력의 저하를 가져온다. application 소프트웨어 보다 infrastructure(영구적인) 시템에서 자주 본다. UNIX, X Window System가 그예이다.
          * Dependescies are kept local : 의존성이 특정 부분에만 걸쳐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 따라서 시템이 portability하게 된다.
          * Exchangeability : 특정 레이어를 쉽게 바꿀 수 있다. 그것을 바꿔도 전체적으로 다른 부분은 안바꿔도 된다. 바꾸는 것은 당연히 그 바꿀 대상 레이어의 인터페이데로 구현되어 있는 것이어야 한다.
          * cascades of changing behavior : 레이어를 바꾸는것뿐만 아니라 그 인터페이를 바꿀경우에 다른 부분까지 수정해줘야 한다는 말 같다.
          * 추후의 시템 향상이 사용자에 의해서 조차, 처리 단계(step)들을 바꾸거나 재조합 하는것으로서 가능해야 한다.
          * 이 패턴은 : data source - filter - pipes - filter - data sink, 의 순서로 되어 있고, 각 필터에서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함수가 있을 수 있다. 레이어 패턴과 비슷한 점도 보이지만, 이 패턴의 특징은 쉬운 재조합과 재사용성이다. 에러를 처리하는 관점과 시템의 신뢰성을 따지면 레이어가 더 낮다.
          * 예제 : 여기서는 음성인식 시템을 예로 들었다. 음성인식 프로그램은 단지 하나의 단어를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구문과 단어가 특정한 application에 필요한 단어나 구문론에 맞는 것으로 제한된 문장 전체를 받아 들인다. 원하는 output은 그 음성 인식한것에 맞는 기계적인 표현으로 바꾸는 것인데 이 변환 과정에는 음성을 음파적으로 인식하는 것과, 언어학적인 면에서 인식하는것과, 통계적인 전문성에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 전문적인 시템 구조는 application of knowledge에 대해서 단지 하나의 추론 엔진을 제공한다. 다양한 표현에 대한 다양한 부분적인 문제들은 분리된 추론 엔진을 필요로 한다.
          * 해결책(solution) : Blackboard 구조의 바탕에 깔린 개념은 공동의 데이터 구조에 대해서 협동적으로 작동하는 독립된 프로그램들의 집합이다. 그 독립적인 프로그램들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호출하지 않고 또한 그것의 행동에 대해 미리 정의된 순서는 없다. 대신에 시템의 방향은 주로 현재의 상태나 진행(progress)에 의해 결정된다. 데이터-관리 조종 체계(data-directed control regime)는 opportunistic problem solving 이라고도 불린다. moderator(중재자) component는 만약 하나 이상의 component가 contribution을 만들수 있다면 프로그램들이 실행되는 순서를 결정한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27 matches
         여기서 딜레마가 온다. 어떻게 인 변수를 삭제하거나 클래 계증구조를 만드는가를 표현하는 것은 쉽다. 그건 사소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언제 이러한 것들을 해야 할 것인지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여기서의 I는 Martin Fowler) 프로그래밍 미학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얼버무리지 않고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했다.
          * 같은 클래내에 2개이상의 메소드들에 중복코드 존재시 - ExtractMethod
          * 두개 이상 서브클래 내 중복코드시 - ExtractMethod 한뒤 PullUpField
          * 두개이상의 연관없는 클래 내의 중복코드 - ExtractClass
         너무 하는 일이 많은 큰 클래
          * 꼭 항상 사용되지는 않는 인 변수들 - ExtractClass, ExtractSubclass
          * GUI 클래에서 데이터부가 중복될때 - DuplicateObservedData
         하나의 클래가 각각 다른 이유들로 인해서 다른 방식으로 자주 변경될 때.
         다른 클래들이 바뀔 때마다 매번 수정되는 부분.
          * 새 데이터베이가 생길때마다 3개의 메소드를 바꿔야 한다.
          * 바뀌어야 하는 경우들을 명확하게 한뒤 ExtractClass 하여 하나의 클래에 모은다.
         하나의 변화에 의해 다른 여러 클래들의 변경 필요시
          * 바뀌는 부분들에 대해 MoveMethod, MoveField 하여 하나의 클래에 넣는다. (없으면 새로 하나 클래 생성할것)
         어떤 메서드가 자신이 속해 있는 클래의 데이터가 아닌 다른 클래의 데이터들을 필요로 할 때.
         클래의 변수선언 필드나 함수 프로토타입 같은 곳에 있는, 항상 같이 몰려다니는 데이터 아이템들
         병렬 상속 구조. shotgun surgery의 특별 케이가 된다. -_-a
         거의 쓸모없는 클래.
          * 추상클래들이 별로 하는 일이 없을때 - CollapseHierarchy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는 위험한(?) 클래들.
         필드, getter, setter만을 가진 어린아이와 같은 클래.
  • VonNeumannAirport/1002 . . . . 27 matches
         문제는 암튼 이해했고 (Input 에 대한 Output 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연결이 된 상태) 가장 간단하게 테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하겠군요.
         에서 테트 코드에선 인풋 파싱은 일단 미리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
         통과한 테
         다음 테트의 생각
         이 경우 testOneToOneMove 가 깨지게 된다. 데이터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testOneToOneMove 쪽 테트 형을 똑같이 작성해준다.
         뒤의 테트가 깨진다.
         getDistance ()의 경우 두 city gate 간의 거리이다. 일단 텁 코드를 작성해두고,
         다음과 같이 테트를 다시 작성할 수 있다.
         이 인터페이도 수정하길 컴파일러가 바라고 있다. 원하는대로 해주자.
         기존의 테트들이 전부 깨졌다. 기존의 테트는 getTraffic 와 관련한 부분이고, 우리가 수정한 부분은 getDistance 이다. getDistance 에 촛점을 맞추자.
         여기서 지금까지 생각한 test 들을 전부 pass 했다. 앞으로 더 해야 할 일이 생각나지 않아서, 한번 실제 메인테트에 준하는 테트를 해 보았다. 즉,
         에 대해서 traffic 이 600 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는 테트.
         결과 : ok. Configuration은 실질적인 데이터까지도 트레픽을 계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다. 테트를 좀 더 붙여보자. 좀 더 어려운 경우인 앞단계의 데이터에 대해 해보자.
         Refactoring 하기 전 현재 소.
         테트 코딩 Refactoring - 으.. 여전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 주로 중복을 없애는 방향으로 접근.
         그러다가 보니, 테트 코드에서 자주 중복이 나타나는 부분이 눈에 띤다.
         setUp 부분 묶어서 Configuration 에 대한 테트를 두개로 묶기로 했다.
         근데, Refactoring 에 대해서만 1시간을 쓴 것 같다. 그것도 메인 코드인 Configuration 클래 보단, Test 코드에 대한 Refactoring 이 주가 된 것 같다. 실질적인 실용성을 볼때, 메인 코드에 대한 Refactoring 위주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깨진 Test 는 주로 삭제하는 타일로 가고..)
         Configuration 하나에 대해서는 된 것 같고. 또 테트 들어갈 것이 없을까... 생각하던중, 이제는 여러개의 데이터가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즉,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우에 대해서.
         왜 두번째 configuration 의 경우에 대해서 에러일까? 다시 configuration 으로; 테트를 더 추가해 보았다.
  • 데블스캠프2006 . . . . 27 matches
         = 나를 업뎃하는 시간.. 데블캠프 2006 =
         신입생을 위한 데블 캠프.
         == 데블캠프 ==
         DeleteMe) page 준비중입니다. 데블 캠프에서 필요한 목록을 만들어 봅시다.
         [데블캠프2006/준비] - 지금은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
         [데블캠프2006/참가자]
         [데블캠프2006/예산]
         [데블캠프2006/전체일정]
         [데블캠프2006/월요일] - 시간표 및 자료, 링크를 올리는 페이지 입니다.
         [데블캠프2006/화요일]
         [데블캠프2006/수요일]
         [데블캠프2006/목요일]
         [데블캠프2006/금요일]
         [데블캠프2006/연습문제] - 각 요일별 연습문제,최종 프로그램 올리는 페이지 입니다.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6/화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6/수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6/목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6/금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6/월요일후기]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27 matches
         = [새싹C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Leonardong]의 빠른코딩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마우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로 생각해서 예제를 풀어나가는 연습도 중요할듯 싶네요.
          * 정말 힘드네요 이거;; 택, 큐, 트리에 대한 이해없이 링크드 리트라...-_-ㅋ;;
         지난번 세미나를 잠깐 듣고 느낀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의 세미나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 한가지를 가르쳐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제를 더 줄이고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을 설명하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로 익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로 익히는 일에 보다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 쓰이는 지는 로 알아 나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터디를 진행하면서 신입생의 로 알아가는 즐거움을 뺏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강희경]
          진도에 ㅤㅉㅗㅈ겨서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로 알아가고 고민하는 과정을 즐길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 [톱아보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이제 포인터에 대해서 다룰 예정인데. 저는 선생님들도 이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저만 그런가요ㅋ?) 다들 공부해 명확히 이해해서 잘 지도해주시고 로 발전도 하시길 바랍니다. -[강희경]
  • Adapter . . . . 26 matches
         클래 인터페이를 예상되는 다른 인터페이로의 변환을 한다. '''Adapter'''는 상이한 인터페이 때문에 다른 달랐던 클래의 일을 묶는 역할알 한다.
         DP의 p147을 보면 '''Adapter'''클래는 반드시 그것의 '''Adaptee'''를 타입으로 선언해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이런 경우에는 해당 클래와 그것에서 상속되는 클래들만이 기능을 사용(adapt)할수 있다. Smalltalk에서 엄격한 형검사(Strong Typeing) 존재 않으면, class 가 '''Adapter'''에서 '''Adaptee'''로 보내어지는 메세지를 보낼수 있는 이상 '''Adaptee'''가 어떠한 클래라도 상관없을 것이다. [[BR]]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TextShape는 Shape에 translator같은 특별한 일을 위한 기능을 직접 추가한 것으로 Shape의 메세지를 TextView Adaptee가 이해 할수 있는 메세지로 변환 시킨다.:하지만 DrawingEditor가 TextSape에 대한 메세지를 보낼때 TextShape는 다르지만 문법적으로 동일한 메세지를 TextView 인에게 보낸다. [[BR]]
         이처럼 Adapter가 정의되어져 있다면 Adapter와 Adaptee양쪽의 인터페이를 이미 알고 있는 셈이다.;그래서 우리는 Shape 메세지를 TextView메세지에 맞추는 해석 과정과 같은 Adapter를 이런 특별한 용도에 맞추어 만들수 있다. 우리는 이런걸 Teilored Adapter라고 부른다.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알수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를 먼저 알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인터페이에서 다른 것으로 메세지를 간단히 해석할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메세지의 변형과 전달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와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기를 Client와 Adaptee사이의 해석기를 제공한다. 하지만 각각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새로운 Adapter클래의 정의를 필요하지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우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하는의미)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임에서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하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모델안에서의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에 반영하고 인터페이 상에서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지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유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떠한 상호 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신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황에서 모델로 보내어지는 getter message는 값이고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예를 들자면 다음 예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 CppStudy_2002_1 . . . . 26 matches
          * C++의 클래 부분을 미리 여러가지 과제들과 함께 같이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 터디 목적 =
          * 터디할 부분의 책에 있는 소들은 한번씩 쳐보기를 강력히 권장함. 소칠때 생각하면서 치기, 또 만약 가능만 하다면 결과만 보고나후 책 소 안보고 소 로 짜내기(이렇게 안해도 상관 없고, 단지 하나의 방법론..)
         = 터디 계획 =
          * 앞으로 터디 할 기간 : 총 6주, 6번의 모임
          * 공부하는 범위 C++기초 플러 8장 ~ 13장 (14,15 장은 나중에 해도 상관 없는거(저도 안했음 ㅡㅡ;), 16장은 2학기때 과제로 하게될 것임)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우미도 해올 것임) 서로 소를 보면서 분석이나, 비판 해보고 나서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구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하기
          * 케줄, 과제는 모이는 날짜 전까지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언급했듯이 이번주부터 시작입니다.
         || 7.25 ||9.객체와 클래(60page)|| ["BusSimulation"] ||
         || 8.1 ||10.클래를 사용하자(64page)||["StringOfCPlusPlus"] ||
         || 8.9 ||11.클래와 동적 메모리 할당(76page)||["LinkedList"] ||
         || 8.16 ||12.클래 상속(72page)|| ["LinkedList/StackQueue"][[BR]]C++2팀과의 프로그래밍 잔치? 링크드 리트로 택,큐 구현||
          * 버 시물레이션 [http://www.sbc.pe.kr/cgi-bin/board/read.cgi?board=life&y_number=17&nnew=2]
          * 터디 진행하면서, 또는 과제 하면서 각자 느낀점 같은것을 적어 주세요. 느낀점을 적을때는 전에도 말했듯이 나중에 보았을때 도움이 되게 구체적으로 적어 주세요
          * 어.. 하다 보니까 끝나버려서^^; 당황럽네요 예습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뿐....ㅡㅡ; -[기웅]
         상협. [STL/string|String] 클래펙을 어떻게 주었는지? 사람들이 왜 전부 String 이용 프로그램 GOD 클래를 만드는걸까 궁리.
  • DPSCChapter1 . . . . 26 matches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 어떤 클래들이 frameworks로서 서로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
         '''디자인 패턴'''은 끊이없이 발생하는 클래 구성상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재사용할수 있는 실행 모델이나 아키텍처이다. 때로 패턴은 단독적이거나 하위 클래 구조에서 어떻게 매서드 들이 함께 작용하는지를 묘사한다.; 아마도, 패턴상에서는 좀더 빈번히 다중 클래나 그들의 인의 협력을 보여줄다.
         '''''패턴은 각기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시템상에서 재현되는 특별한(고유한, 플랫폼 종속적인) 아키택처, 전문가들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분야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문제들을 제거한다. '''''(위에서 쓰인 one이 particular architecture와 동등한 위치로 해석한 방법. 다른의견 제안바람-상민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디자인 패턴은 새로운 패턴에 관해서 간단하게 원리를 표현하고, 패턴은 존재하는 모습을 꾸준히 설명한다.패턴은 세부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좀더 큰 관점으로 이해를 할수있게 한다. 패턴은 우리가 좀더 큰 관점에으로 ㄸ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의 교환시 객체과 클래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묘사한다. 우리는 "싱글턴 메소드로 데이터 베이 접근 부분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 접근은 오직 하나의 인만이 접근하도록 해습니다. 그 클래는 싱글 인의 방법 사용을 위해서 클래 변수를 사용할것입니다. 그 클래는 광역으로 광역으로 접근가능한 인로 될것이지만, ''나중고침''
         그 클래는 그 인가 만들어지고... "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 응용 프로그램 영역(보험, 쌍방향 통신, 등등.) 과 시템 개발(윈도우즈 시템, 컴파일러, 등등.)의 많은 새로운 예제들을 다룬다.
  • LIB_3 . . . . 26 matches
         이제는 케줄링을 담당하는 소를 살펴 보겠다.[[BR]]
         우선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서 케줄링을 담당하는 큐는 대략
         WAIT은 실행 가능하지만 멈춰 진 태크를 위한 큐
         그리고 FREE 큐는 메모리상에 존재하지만 죽은 태크를 담아 놓은 큐.....쯔쯔쯔 불쌍도 해라.[[BR]]
         음..이렇게 나누어지고 WAIT큐의 0번째 태크가 지금 실행 중인 태크를 지칭한다.[[BR]]
         음..여하튼 이렇게 말했으니 그럼 소를 설명해 볼까?
         이 함수는 케쥴링을 위한 준비 과정 TCB들을 다 초기화 해 준다.. 겁이 많아서 그냥 다 초기화 해줬다.[[BR]]
         그리고 나서 지금의 가장 높은 태크를 타트 TCB로 지칭해 준다.초기화 끝[[BR]]
         여기서는 MAIN에서 본 듯 태크를 만들어 주는 함수
          LIB_STACK_INIT(task,Stack); <-------- 택을 초기화 해준다.....
          쉽게 말해 손으로 태팅 할 때 큐에 태크를 넣었다 빼면 되는 거 같지만 컴퓨터가 컨텍위칭을 위해
         /// 태크 서팬드 하기......넌 이제 좀 쉬어라...
         죽은 태크들은 FREE큐로 가거라...왜냐 죽었잖아...
         실행을 중지시키기 위해서는 FREE큐에 태크를 넣어준다.....
         음..내가 교수도 아니고 케쥴링이 오에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접하다.[[BR]]
         사실 내가 만든 것과 U_C_OS 와의 실행 속도 차이는 무지하게 크다. 이유는 소를 보면 알 것이다..[[BR]]
         여하튼..하지만..그래도 내 소가 더 보기 쉽지 않나?? ㅋㅋㅋㅋㅋ [[BR]]
         이모양 이꼴인 오에가 되었지만............[[BR]]
  • 정모/2011.3.21 . . . . 26 matches
          * 다음에는 조금 더 피디하게 진행해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 프로젝트/터디 공유 ==
          * [JavaScript/2011년터디]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Spring/탐험터디]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이 함께하는 터디인데 [정의정] 학우가 오지 않음.
          *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대비 터디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오호랏-_- 이맥 유저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세미나 자료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제로페이지 러운 사람들이 모여 있는게 그대로 였습니다. :) - [이승한]
          * 현이의 이번 아이 브레이킹은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안되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세미나를 듣고 나서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고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알고나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서 그런가 ㅋ) - [권순의]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마우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1. 현이의 Ice Breaking : 어떻게 해야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재밌는 키워드가 불시에 나와서 빵빵 터지는 것에 비해 그걸 갖고 토리를 재밌게 짜내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키워드들을 갖고 피드퀴즈를 해보는건 어떨지 ㅋㅋㅋㅋ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 키워드 던질때는 신났었는데 전기수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세미나는 조금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신 선배님이 정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와우세미나도 저는 와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럽네요ㅜ
  • 정모/2011.5.23 . . . . 26 matches
         == 캡톤 설계실 신청 장려 ==
          * 자바 개발자 컨퍼런
          * 6월 19일 일요일 코엑에서 합니다.
          * 이번주는 아쉽게도 커 공연이 7시라 정모도 일찍 끝났습니다.
          * 다음주엔 5월 회고가 진행됩니다. 회고에서 퍼실리테이터 컨퍼런에서 배워온 활동을 공유할테니 많이 오세요~
          1. 오늘은 OMS도 ScriptLanguage에 대한 내용이고, 세미나도 있고해서 학술 동아리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지금도 [JavaScript/2011년터디]를 하고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 아이 브레이킹을 건너뛰어서 이름을 못들었음 ㅋㅋ - [서지혜]
          * 먼저 자바크립트 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이래저래 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크립트 소개를 위한 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이때까지 자바크립트를 C랑 비슷한 언어라고 생각하질 않았어요. 그냥 쓰면 되는구나.. 정도. 근데 정말이지 C같은 문법(?)을 가진 언어더군요! 신기한 언어의 세계였어요 -[김태진]
          * 세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기를 쓰도록 하고.. 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 자바와 자바크립트는 서로 다른 언어입니다. 자바는 크립트 언어가 아니예요. - [김수경]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25 matches
         MFC는 멀티미디어를 위한 별도의 클래를 제공하지 않는다. Win32 API함수 차원에서 멀티미디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MFC에서는 별도의 클래로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이다.
         hmod : 리소에 있는 Wave파일을 연주할 경우 리소를 가진 실행파일의 핸들인데, 그 외의 경우는 NULL로 준다.
         그 후 컴파일하고 실행한 후 작업영역을 왼쪽 마우 버튼으로 누르면 소리가 날 것이다. 시템에 사운드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야 하며 같은 디렉토리에 Battle.wav라는 파일이 있어야 할 것이다.
          SND_LOOP 플래그를 지정하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주를 중지시키려면 PlaySound 함수의 첫 번째 인수를 NULL로 하여 다시 호출해 주면 된다. 따라서, 오른쪽 마우 버튼을 누르면 연주가 중지될 것이다. 주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기화 연주방식으로 반복연주를 하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1-3) 리소의 Wave 연주
          사운드 파일을 연주하는 것은 사용하기는 간단하지만 연주할 때마다 디크에서 사운드 파일을 읽어와야 하므로 반응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사운드 파일을 리소에 포함시켜 놓고 리소에서 읽어서 연주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리소 뷰의 팝업메뉴에서 Import 메뉴항목을 선택하고 리소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Wave 파일을 선택한다. 그러면 IDR_WAVE1이라는 ID로 리소에 삽입될 것이다.
          리소에 포함된 사운드를 연주하려면 PlaySound의 세 번째 인수에 SND_RESOURCE 플래그를 주고 첫 번째 인수에 리소의 ID를 준다. 두 번째 인수에는 리소를 가진 실행파일의 인 핸들을 주어야 하는데 MFC에서는 AfxGetInstanceHandle() 전역함수로 인 핸들을 구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해 보자.
         MCIWnd 윈도우는 마우 왼쪽 버튼을 눌르면 만들어진다. 그 전에 hWndAVI가 유효하면 먼저 MCIWnd를 닫는 작업부터 해주고 있다. MCIWnd를 만드는 함수는 MCIWndCreate 함수이다.
         hInstance: MCIWnd롤 사용하는 인 핸들을 지정한다.
         dwStyle: MCIWnd의 모양, 동작방식등을 설정하는 타일(플래그)이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25 matches
          * 터디 시간 : 매 주 화요일 6시
          * JSON-js 소 코드를 읽음
          * http://www.synapsoft.co.kr/11/recruit1.jsp 의 펙을 읽고 Map을 화면에 띄움.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기?)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지워저 버린 기억을 복구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근 한달만의 자바크립트 터디입니다.. 한달만에 전부 다 까먹었네요ㅠ 기억나는건 var정도. 일단 전에 하던 json2-js의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번엔 직접 짜보기로 했습니다. 과제는 싸이냅소프트의 입사 퀴즈 던전 앤드 드래곤(?)으로 결정. AI에서 배운 웜프 월드같은 느낌입니다. 아아..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 [서지혜]
          * JavaScript 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 코드를 다시 읽는데 기억이 도통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대충 마무리는 지었지만 집에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지루하니까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마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알려주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대해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해야겠어요. - [김수경]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고..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크립트 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지혜]
          * 지난주에 키보드 이벤트를 처음에만 처리하고 그 다음에는 못 처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테트해보았습니다. 해봤더니 역시나 키보드 이벤트를 못 받는 것이 아니었네요. 이벤트 처리기에서 document.write()를 쓴 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해결했지만 객체를 어떻게 설계할지가 새로운 고민거리네요. - [김수경]
          * 저는 자바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안되었는데 로드가 안되는게 아니라 자바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좋군요.. 자바크립트 로드하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마우 이벤트까지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기뻐하게 되네요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초심자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지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하겠다고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서지혜]
          * 오늘은 PairProgramming으로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았는데 setInterval 함수를 사용하여 계속 페이지 주소를 바꿔주는 부분까지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해서 생각처럼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요. 다음주엔 새내기가 터디에 합류할텐데 매우 기대됩니다. 우리가 했던것들을 설명해주고 같이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 접근할지 주말에 미리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수경]
          * [JavaScript/2011년터디/URLHunter]
          * 자바크립트 완벽가이드 3장 시작부터 불리언 값에 대한 부분까지 읽어오기!!(아마도 41쪽??)
          * 오늘은 새 멤버가 두명 합류했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앞으로 터디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고민도 조금 되네요! /URLHunter는 점점 그럴듯해지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문제가 됐던 부분을 해결했어요. 다만 급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느라 코드가 지저분해진 게 문제네요. 다음주에 기능이 다 구현될 것 같은데 코드 정리도 좀 해야겠습니다. - [김수경]
          * 합류한 두명 중 한명입니다. javascript랑 html이랑 차이를 생각해보는데 살짝 시간이 걸린거 같기도 하네요. ..으아니! 진짜로 그냥 저장만 했는데 실행이 되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얘내도 참 재미있는 언어인거 같네요. 빨리 배워서 제대로 터디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김태진]
          * 오늘은 저번시간에 궁금했던 사항들을 수경누나한테 설명받고, 객체와 구조체에 대해 설명을 들은다음 w3schools에서 몇몇가지 예제들을 실습해보았어요. ..이제 시험기간이고해서 방학때 터디를 계속하게 될텐데, 방학들어가면 더 열심히해서 새싹이라는 느낌보다 터디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어요. -[김태진]
         [JavaScript/2011년터디]
  • PairProgramming . . . . 25 matches
         PairProgramming 을 적용해보는 방법, 타일 등등
          * Pair Refactoring - 꼭 소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지에 대한 ["문서구조조정"] 을 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로 나누어졌을 경우, 각 의견 지지자들이 Pair 로 문서구조조정을 할때 이용할 수 있다.
         동문서버 프로그래밍 팀의 인수인계용으로 이용되었었다. PP를 주로 하고 한두번의 VPP를 했다. 해당 소를 같이 만들어가면서 기존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 때에는 Expert는 놀지말고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하는 부분을 보면서 전체 프로그램 내의 관계와 비교해보거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문제를 제기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를 준비해주는 방법이 있다.
         학습목적이 아닌 실질적인 개발을 위한 PairProgramming 으로는 처음인듯 하다. 2주간 격일로 일을 했었는데, XP 타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 Junior 의 위치에서 바라본 학습 효과 - 이전에 상경이형이 채팅 프로그램 만드는 법을 직접 보여줬을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 '자. 15분동안 하나 만들어줄께~' 하면서 후다다닥 MFC로 서버/클라이언트 예제를 바로 보여주던 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Junior 의 입장에서 Expert 행동 하나하나는 Check Point 이다. 좋은 습관과 프로그래밍 타일, 디버깅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 집중 - 이번 경우에는 '시간제한' 이라는 것까지 있어서인지; 석천은 더더욱 프로그래밍 자체에 집중했다. (크립트 언어 타일의 접근방법과 이전의 TDD 연습도 한몫 거든듯. 조금씩 만들고 결과 확인해보고 조금 또 만들어보고 결과 확인을 했다. 단, 이번엔 Test Code 를 안만들어서, 뒤에가서 버그가 났을때 대체를 못했다는.-_-; 잘될때는 문제가 아니다. 잘 안될때, 문제상황에 대한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
         넷미팅, VNC 등의 개발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음성채팅 등으로 Virtual PairProgramming을 할 수 있다. (오.. 좋아진 세상~) 단,PairProgramming 에 비해 아쉬운점들이 있다. (관련 책들을 찾아서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 등등) 나중에는 PC카메라와 캐너 등등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
          * 구현과제 : 데이타베이 클래(Database.inc)
         나는 .NET의 System.Data의 구조를 보고 즉시 PHP에 적용시키고 싶어졌다. ASP.NET에는 SqlConnection , OdbcConnection , OleDbConnection을 제공해 준다. 이 클래들을 잘 사용하면 DataTier의 종류가 바뀌어도 코드의 수정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PHP는 여러가지 종류의 데이타베이 관련함수를 제공해준다. 어떠한 데이타베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동일한 기능을 하는 다른 이름의 함수를 호출해야만 한다.
         IConnection을 이용해 각각의 Connection에 대해 단일의 인터페이를 제공하고 IConnection을 구현하는 MySqlConnection , SqlConnection , OciConnection을 만들자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파트너는 switch구문을 이용해 클래의 상속 구조를 없애는 것과 비교해서 어떠한 이점이 있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이것은 장시간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하나의 클래를 구현하고 구현된 하나의 클래에서 switch로 호출되어야 하는 함수를 결정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나는 일차적으로 switch코드를 없앨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우리는 Connection클래가 그다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했었고 이 점을 근거로 switch를 사용하는 것이 유지보수를 힘들게 하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솔직히 이정도 코드라면 누구나 수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파트너는 Connection을 생성하는 부분을 include 화일로 관리하고 그곳에 한번만 define문을 작성하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나는 이에 대해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여러개의 데이타베이를 사용하게 될 경우 여러개의 추가적인 파일들을 관리해야 될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new SqlConnection(); , new MySqlConnection()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직관적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으로 토론했던 사항 : Connection 클래의 생성자에 매개변수로 데이타베이 타입을 넘겨주면 된다는 것과 파생된 클래를 생성하는 것
         긴 토론 끝에 파트너는 나의 의견에 동의했지만 만약 계속 이런 속도로 작업이 진행된다면 회사에서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어제도 TDD를 사용했었는데 기존의 코딩시간에 비해 3배정도 더 늦어졌다. 그리고 다 끝내지도 못했고 무엇을 먼저 테트 해야할지 갈팡질팡했었다. 처음부터 함수단위 테트만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이 원인같다.)
  • StacksOfFlapjacks . . . . 25 matches
         그릴에서 팬 케이크를 구워서 완벽한 팬 케이크 택을 만드는 것은 정말 까다로운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정성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 케이크를 잘 정렬해서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팬 케이크의 크기는 그 지름으로 주어진다.
         택을 정렬하는 과정은 일련의 팬 케이크 뒤집기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 번 뒤집는 작업은 택에 쌓여있는 것 중 두 팬 케이크 사이에 주걱을 집어넣고 그 주걱 위에 있는 모든 팬 케이크를 뒤집는 작업(주걱 위에 있는 팬 케이크로 구성된 하위 택의 순서가 거꾸로 되도록 만드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한 번의 뒤집기 작업은 전체 택을 기준으로 뒤집어질 하위 택의 맨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표시된다. n개의 팬 케이크로 구성된 택이 있을 때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1,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n으로 표시된다.
         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하는 순서대로 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알려주는 식으로 열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임을 알 수 있다.
         filp(3)을 통해 왼쪽 택이 가운데 택으로 바뀔 수 있다. 그리고 flip(1)이라는 명령을 쓰면 가운데 택이 오른쪽 택으로 바뀐다.
         입력은 여러 개의 팬 케이크 택으로 구성된다. 각 택은 한 개에서 서른 개 사이의 팬 케이크로 구성되며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은 1 이상 100이하의 정수로 주어진다. 입력은 파일 끝 문자에 의해 종료된다. 각 택은 한 줄에 입력되며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앞에,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뒤에 입력되고 모든 팬 케이크는 페이에 의해 구분된다.
         각 팬 케이크 택에 대해 원래 택을 한 줄로 출력해야 하며 다음 줄에는 가장 큰 팬 케이크가 맨 밑으로, 가장 작은 팬 케이크가 맨 위로 올라가도록(팬 케이크가 클수록 밑으로 가도록) 택을 정렬하기 위해 필요한 뒤집기 순서를 출력해야 한다. 뒤집기 수선를 출력한 후 맨 뒤에는 더 이상 뒤집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0을 출력해야 한다. 택 정렬이 끝나면 더 이상 뒤집지 않는다.
  • callusedHand/books . . . . 25 matches
         == 오픈 소 ==
          저는 오픈 소 진영을 좋아하며 그 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오픈 소 개발 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개 소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보완해야 할 부분과 함께 단점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반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공개 소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비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오픈 소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오픈 소 개발 방식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 공정을 오픈 소 개발 방식과 비교해 봄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비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지보수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구 사항 분석, 시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지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고쳐나간다면 오픈 소 개발 방식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25 matches
          *Hot Key를 쓰면 좋다. 타에서 단축키 쓰는거랑 같은이유다. 마우타하는거랑 키보드까지 같이 쓰는것은 거의 천지차이다. 그만큼 유용한 단축키를 많이 쓰면 쓸수록 코딩 속도도 빨라지고 소분석도 잘되는거같다. ^^;;
          *Tab 정렬이 안되어있는 소를 블럭 지정하고 Alt + F8 을 지그시 눌러주면 Tab 정렬이 된다.
         === Ctrl + T (리소 에디터 다이얼로그 부분에서) ===
          *단어단위로 블록 설정 상당히 많이 쓰게됨 마우를 이용할시 단어에 더블 클릭
          *커서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크롤됨
          *워크페이창으로 커서를 옮기기는 하는데, 워크페이 탐색은.. 마우로 대개 하기때문에..
          *사용도 : 사용안함(역시나 마우로)
          *소 컴파일
          *역시 이동하는 기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고 함 마우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예를 들어 fSelect()라는 함수를 사용했을때 그함수내용을 보고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서를 놓고 F12를 누름 (변수,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구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하면 아주 유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조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마우 오른쪽 팝업에서 쓰는걸 더 많이 씀
          *BrowseGotoReference라고 함 함수는 선언된곳으로 감 예를 들어 클래 맴버 함수면 클래 header로 감
          *Find in File 로 현재 페이지가 아닌 전체 파일에서 찾아줌 소분석할때 필수
          *WndTabs 라는 프로그램으로 Visual c++에 AddOn(타처럼) 시키는 프로그램이다.
          *Ctrl + Shift + H 를 누르면 클래 header에서 cpp로 cpp에서 header로 이동한다. 한마디로 원추~!
          *이거에 좀 익숙해지니깐 이걸 안쓰고 소를 보면 적응이 안되는것이다. --; 그래서 결국 안쓴다. 쩝 눈에 문제가 있나 --;
          *Ctrl + c로 복사해논것을 저장해준다. 쓸때는 Ctrl + Shift + V 누르면 (맞나?) 리트가 나온다. 편리한 기능
          * Commands 탭에 보면 Category 가 있다 거기 콤보박를 보면 여러가지 카테고리가 있는데 단축키나 메뉴 안쓰고도 이거 붙여놓고
  • 데블스캠프2009 . . . . 25 matches
         = 데블캠프 2009 =
         == 데블캠프 ==
          * [데블캠프2009/참가자]
          * [데블캠프2009/예산]
          * '''[데블캠프2009/총화]'''
          * [데블캠프2009/전체일정]
          * [데블캠프2009/월요일]
          * [데블캠프2009/화요일]
          * [데블캠프2009/수요일]
          * [데블캠프2009/목요일]
          * [데블캠프2009/금요일]
          * [데블캠프2009/연습문제]
          * [데블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
          * [데블캠프2009/화요일/연습문제]
          * [데블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 [데블캠프2009/월요일후기]
          * [데블캠프2009/화요일후기]
          * [데블캠프2009/수요일후기]
  • 방울뱀스터디/GUI . . . . 25 matches
         데이터를 입력하는 하얀박..
         작은 하얀박모양이고 체크하면 v표시가 된다.
         == 크롤 바 ==
         크롤바는 대부분 리트박, 캔버(Canvas)등과 함께 사용된다.
         수직(수평)크롤바를 위젯에 연결하기 위해서 2가지 일을 해야한다.
         1. 위젯(객체)의 yscrollcommand 콜백 함수를 크롤바 set 메쏘드에 설정한다.
         2. 크롤바의 command를 위젯의 yview에 설정하다.
         == 리트 상자 ==
         수직 크롤바를 추가시킨 리트 상자...
         수평 크롤바사용시에는 yscrollcommand대신 xscrollcommand, yview대신 xview를 사용..
         == 텍트 에디터 ==
         다양한 텍트 문서를 표시해줄수 잇다. 다양한 폰트나 이미지등도 가능함. 또 수정도 할수있다.
         ※Label을 텍트를 표시만 해줄수 있음..
         === 텍트 삽입 방법 ===
         # 버튼을 텍트 에디터에 추가하는 방법
         === 텍트 삭제 방법 ===
         textArea.deletet(1.0, END) # 텍트 전체 삭제
         === 텍트 읽기 ===
         텍트를 읽기전용으로 만듬.(state=NORMAL로 해주면 수정가능)
         == 캔바(Canvas) ==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25 matches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뜻이 같은 여러 학우들과 모여 서로 도움을 주며 터디를 하는 곳이다.
          위키 설명회, 신입생 모집및 환영회, 복날, 지금 그때, 각종 세미나, 터디, 데블 캠프, 구피 관리
         그 밖에 프로그램 배틀, 조인트 터디등등...의 계획
         특히 방학때 ==> 터디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함... 여름방학 같은 경우 데블 캠프, 2학기 프로그램 전시회 준비
          데블캠프를 1회 이상 참여한 사람
          데블캠프는 1년에 5일 이상 개최한다.
         위키위키는 하이퍼텍트(HTML)의 일종
         위키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수정할 수 있는 공통체 웹사이트 시템이다.
         - 한국에서는 노모크가 최초로 실용적인 위키를 도입하였고, 한국에서 가장크고 세계에서 10번째 내외의 큰 위키입니다.
         - 노모크 위키 소개 페이지 펌
         자연럽게 생긴 재미있는 페이지 : 당구다마수, 마우, 키보드, 공동구매
         쓰레드 모드란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답변달기' 식의 방식이고 도큐먼트 모드란 존재하는 텍트에 수정을 가하는 방식이다.
         자들 간의 소통이 반복되고 방해받게 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도큐먼트 방식은 이미 완성된 텍트가 아닌 점점 완성되어가는 텍트를 지향하고
         누군가가 텍트를 올렸는데 그것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면 누구라도 그 텍트를 변화시킬 수 있다. 또 그 변화가 적절하지 못하다면 다시
         누군가가 돌려놓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텍트는 풍부해지고 정교해지는 방식이다.
          * 그런데 디자인이 구립니다. 그점이 처음 온 사용자들에게 뒤로 버튼은 눌르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일수도 있습니다. 글씨만 빼곡히 ... 어려워보입니다. 더이상 쉬워지기 힘든데도 말이죠. 많은사람이 참여하지 않아서 그래서 위키의 사상,철학,이념,방식, 시템이 널리 퍼지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리트: 공백과 * 한개; 1., a., A., i., I. 숫자로 된 items; 1.#n start numbering at n; space alone indents.
         4. 각종 세미나 터디 프로젝트. (이번에는 보창이 형이 강력하게 ACM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5. 데블 캠프
         솔직히 저도 이번 위키설명회2005를 준비하면서 위키를 자세하게 들여다 본것은 처음인데. 당황러울 정도로 복잡하더군요.
  • 정모/2011.5.2 . . . . 25 matches
         == 프로젝트, 터디 공유/제안 ==
          * 중간고사 이전의 프로젝트, 터디 모임에 대한 소개시간
          * 자바크립트 터디
          * 프링 터디
          * 디자인 패턴 터디
          * 홀럽 온 패턴즈를 읽고 이야기, 밑줄긋기등을 하는 터디
          * 지난 시간에는 2장의 중간부분 까지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체 클래의 externs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뿐이어서 답답했다. 저자의 예시인 Java의 swing도 직접 써본적이 없어 와닿지 않았다. 어려운 주제였던 것 같다.
          * 서울대에서 해서 버를 타고 서울대 까지 갔는데 서울대는 산속에 있었다.
          * 특정 국가에 있다고 해서 그 국가의 서비만 개발하는 것은 아니다.
          * 원하는 인재상 : 언어 구사가 자유로우면서 프로그래밍 킬이 뛰어난 사람... 이라고 홈페이지에도 쓰여 있습니다.
          * ppt로 프로세를 설명하는데 무려 8~10단계 정도였습니다. 면접만 최소 3~4회를 봅니다.
          * 구글은 연고제가 아닌 성과 제도이지만, 실패했다고 해서 마이너는 없습니다.
         == 캡톤 설계실 재모집 ==
          * 프로젝트 지원서를 작성하여 캡톤 설계실 사용 신청을 해 주세요.
          * [http://zeropage.org/index.php?mid=notice&page=2&document_srl=52787 여기]에서 제로페이지의 행사들을 이끌어갈 태프 여러분을 모집합니다.
          * 데블 캠프 태프
          * 학회지 태프
          * 지금그때 태프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전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전에 몇몇 ZeroPager들과 ZeroPage에서 학교 밖의 이런 저런 정보들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구글캠 톡톡톡이나 교환학생, IBM 캠퍼 위자드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신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전보다 ZeroPage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 [김수경]
  • 정모/2012.11.26 . . . . 25 matches
         == 공학교육페티벌 간사람 장학금 지원 ==
          * 공학교육페티벌에 대한 후기를 위키에 작성 또는 공유 했으면 함
         == 공학교육페티벌 공유 ==
          * [이민규] - 부는 많은데 정리가 안된느낌. 시연을 하는것을 보고싶어도 제대로 할수 없는 환경. 볼게 없었음
         59만 + 40만정도(공학교육페티벌 장학금) + 400만정도(장학금형태)
         케이와 파워는 회비로 구매하기로
          * 작은자바, ACM, 프링, English 등등 프로젝트 자료 김태진에게 줄 것.
          * [윤종하]: 종록이형 죄송해요, 오늘 공학교육페티벌 문제에 대해서 말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주 OMS 기대할게요
          * [신형준]: 종하형 oms는 .. 음 .. 하하하하하 정리가 잘 안된거 같네요 ㅜㅜ .공학교육 페티벌 다음에 우리도 프로젝트 내보아요 ㅋㅋㅋㅋ . 종하형 oms 수고하셧습니다.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김민재]: 오늘따라 ZP 정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윙칩, 빈츠, 초코하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하형의 OMS는 멘붕이었지만... 유익했고, 종록이형 OMS 기대됩니다ㅋㅋㅋ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하며 끄읕~!
          * [이민석]: 발표 자료를 훑어보니 디지털 영상 처리의 로우-패 필터 같은 신호 처리 기법도 나오고 흥미로운 주제인데 발표 앞부분을 놓쳐서 아쉽습니다.
          1. 공학교육 페티벌 공유를 들으니 ZeroPage에서도 평소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좀 더 다듬어서 다음 행사에 부를 내 보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졸업한 제가 할 순 없겠지만요. :(
          1. 아, 그리고 오늘 정모에서 터디/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공유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터디 외에 다른 터디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또 제가 하고 있는 터디들 공유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장님께 은퇴 처리를 신청했고 사실 다음 주 정모에 갈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어쨌든 다음 주 정모에서는 터디/프로젝트 공유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태진] - 드디어 과제를 끝냈네요.. 새벽 5시입니다.(는 쳐 놀다 시작해서 그럼) 저번과 이번 정모는 터디.프로젝트 공유보다 초점이 약간 다른데 가있었죠. 임기가 2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이제서야 여러가지 좀 다른 시도들을 해보는 중입니다. 정모에 다른 활동들을 넣어본다던지.. 위키를 활성화 시켜본다던지.. 터디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느껴온거지만 하는 사람/하지 않는 사람 차이가 심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 점을 보완해 다른 방향을 생각 중이네요. (가령 초등학생에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면? 코너, 내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게 지금 부족한거 같다 코너. 등) 좋은 의견 환영합니다.
          * [정진경] : OMS 못 들었네요. 자리에 있었어도 못 알아들었겠지만ㅋㅋ 공학교육 페티발에 참관하지는 않았지만 대충 분위기는 감이 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출품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정모에 사람 참 많이 왔는데, 배운 것을 서로 공유해가면 정모 시간이 부족할 듯ㅋㅋ
          * [http://scienceon.hani.co.kr/media/34565 인지부하]에 대한 글인데 참고해 주셨으면.. 이 글은 데블 캠프나 새싹이나 기타 강의/세미나를 하시려는 분들이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정근] : 공학교육 페티발에 대한 공유가 재미있었습니다. 담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OMS는 못 들었지만 윤종하의 OMS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 정모는 과외때문에 못 가게 될 듯 싶네요ㅠ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24 matches
          키보드로부터 입력이 발생했을 경우 윈도우즈는 포커를 가진 프로그램에게 키보드 메시지(WM_CHAR)를 보내주며 프로그램은 이 메시지를 받아 키보드 입력을 처리한다. 여기서 포커(Focus)를 가진 프로그램이란 활성화되어 있는 윈도우를 말하며 한번에 오직 하나의 프로그램만 활성화된다. 아무리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는 멀티 태킹 환경이라 하더라도 활성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오직 하나밖에 없으며 활성화된 프로그램만 포커를 가지고 키보드 입력을 받아들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템에 키보드는 하나뿐이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도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소를 입력한 후 실행해 보자. 키보드에서 키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들이 화면 상단에 출력될 것이다.WndProc을 보면 우선 문자열 str이 선언되어 있으며 이 문자열 변수에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모은다. 단 이 변수는 WndProc에 선언되어 있는 지역변수이므로 그냥 선언하면 메시지가 발생할 때마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static을 붙여 정적변수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아니면 아예 WinMain 함수 이전에 선언하여 전역 변수로 만들어 두어도 된다.
          WM_CHAR 메시지는 입력된 문자의 아키 코드를 wParam으로 전달하도록 되어 있으며 우리는 wParam의 값을 읽어 사용자가 어떤 키를 눌렀는지를 알아내게 된다.
         WM_KEYDOWN 메시지는 wParam에 문자 코드가 아닌 가상 키코드라는 것을 전달해 준다. 가상키코드(Virtual Key Code)란 시템에 장착된 키보드의 종류에 상관없이 키를 입력받기 위해 만들어진 코드값이며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 2.마우 입력 ==
         윈도우즈와 같은 GUI운영체제에서는 키보드보다 마우가 더 많이 사용된다. 윈도우즈의 공식 입력 장치는 키보드이지만 그래픽 툴이나 DTP, CAD 등의 복잡한 프로그램에서는 마우가 주요 입력 장치로 사용된다. 키보드 입력 처리를 메시지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우 입력 처리도 메시지를 받아 처리한다. 마우 입력에 관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마우 메시지는 lParam의 상위 워드에 마우 버튼이 눌러진 y좌표, 하위 워드에 x좌표를 가지며 좌표값을 검출해 내기 위해 HIWORD, LOWORD 등의 매크로 함수를 사용한다. 즉 마우 메시지가 발생한 위치의 좌표는 (LOWORD(lParam), HIWORD(lParam))이 된다.
         wParam에는 마우 버튼의 상태와 키보드 조합 키(Shift, Ctrl)의 상태가 전달된다. 조합키 상태는 다음 값들과 비트 연산을 해보면 알 수 있다.
         MK_LBUTTON / 마우 왼쪽 버튼이 눌려져 있다.
         MK_RBUTTON / 마우 오른쪽 버튼이 눌려져 있다.
         MK_MBUTTON / 마우 중간 버튼이 눌려져 있다.
         마우 키의 누름 메시지 외에 마우가 이동할 때마다 전달되는 WM_MOUSEMOVE 메시지가 있다. 이 메시지도 다른 마우 메시지와 마찬가지로 lParam에 마우 커서의 위치가 전달되며 wParam에 조합키 상태가 전달된다.
  • MoreEffectiveC++ . . . . 24 matches
          * ANSI C++에 대한 제반적인 내용을 깔끔한 필체로 쉽게 쉽게 다루고 있다. 명확한 개념 설명이 돗보인다. 프로그램과 디자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35개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배치, 가상 생성자, 포인터 레퍼런 카운팅, 프락시 클래, 더블 디패치와 같은 C++의 보다 세련된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 포인터와 레퍼런와의 차이
         - C++ 타일 캐
         - 가상 함수 호출과 파라미터 패의 차이 이해
         - 레퍼런를 이용한 예외상황 캐취
         - 가상 함수 비용, 다중 계승, 가상 베이 클래와 RTTI
         - 클래 객체수의 제한
         - 힙 베이 객체 요구와 금지
         - 마트 포인터
         - 레퍼런 카운팅
         - 프락시 클래
         - 리프가 없는 클래 추상 생성
          * Item 2: Prefer C++ style casts.- 타일의 형변환을 권장한다.
          * Item 3: Never treat arrays polymorphically - 절대로! 클래 간의 다형성을 통한 배열 취급을 하지 말라
          * Item 24: Understand the costs of virtual functions, multiple ingeritance, virtual base classes, and RTTI [[BR]] - 가상 함수, 다중 상속, 가상 기초 클래, RTTI(실시간 형 검사)에 대한 비용을 이해하라
          * Item 28: Smart pointers - 똑똑한 포인터:마트 포인터
          * Item 33: Make non-leaf classes abstract. - 유도된 클래가 없는 상태의 클래로 추상화 하라.
          1. 2002.02.15 드디어 마트 포인터를 설명할수 있는 skill을 획득했다. 다음은 Reference counting 설명 skill을 획득해야 한다. Reference counting은 COM기술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과거 Java VM에서 Garbage collection을 수행할때 사용했다고 알고 있다. 물론 현재는 Java Garbage Collector나 CLR이나 Tracing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 오늘이 프로젝트 마지막 시점으로 잡은 날인데, 도저히 불가능하고, 중도 포기하기에는 뒤의 내용들이 너무 매력있다. 칼을 뽑았으니 이번달 안으로는 끝장을 본다.
          1. 2002.02.17 Reference Counting 설명 킬 획득. 이제까지중 가장 방대한 분량이고, 이책의 다른 이름이 '''More Difficult C++''' 라는 것에 100% 공감하게 만든다. Techniques가 너무 길어서 1of2, 2of2 이렇게 둘로 쪼갠다. (세개로 쪼갤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식음을 전폐하고, 밥 먹으러가야지. 이제 7개(부록까지) 남았다.
  • TestFirstProgramming . . . . 24 matches
         메인 코드를 만들기 전에 해당 코드의 의도를 표현해줄 테트 코드를 먼저 만드는 기법.
         테트코드는 프로그래머가 하려고 하는일, 즉 의도를 담아낸다. 이는 이 프로그램이 어떠한 시나리오로 돌아갈것인가를 먼저 생각해보는 기회를 저절로 제공해준다. Test가 가능한 코드는 run 을 시켰을때 어떤 결과를 낼지를 파악할 수 있는 코드이다. 이 경우 해당 모듈이 완성되었을때가 언제인지 그 목표를 분명하게 잡는 역할을 해준다.
          테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도큐먼트역할을 하기도 한다. 테트 코드를 만들면서 자신이 하려는 일과 문제상황을 구체화 시켜간다.
         테트코드가 완벽할 순 없다. 하지만, 테트코드가 모든 에러를 잡아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많은 버그들을 줄일 수 있는 테트코드를 작성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테트 코드 작성에 대해서는 UnitTest 와 PyUnit, CppUnit 를 참조하라.
         프로그램이 길어지다보면 Test Code 또한 같이 길어지게 된다. 어느정도 Test Code 가 길어질 경우에는 새 기능에 대한 테트코드를 작성하려고 할 때마다 중복이 일어난다. 이 경우에는 Test Code 를 ["Refactoring"]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자칫하면 테트 코드의 의도를 흐트려뜨릴 수 있다. 테트 코드 자체가 하나의 다큐먼트가 되므로, 해당 테트코드의 의도는 분명하게 남도록 ["Refactoring"] 을 해야 한다.
         테트를 작성하는 때와 Code 를 작성하는 때의 주기가 길어질수록 힘들다. 주기가 너무 길어졌다고 생각되면 다음을 명심하라.
         후자의 경우는 해당 코드의 구조를 테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행이 의도한 상황에 맞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즉, 해당 테트하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구현하고, 호출되기 원하는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하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서 접근해 나갈 수 있다.
         Test - Code 주기가 길다고 생각되거나, 테트 가능한 경우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은 경우, 접근 방법을 다르게 가져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지금 저쪽에는 에코서버가 있어. 지금 만들건 클라이언트고, 지금 만들 클래로 write 를 하면 저기 띄어놓은 에코서버에 내가 입력한 메세지가 그대로 표시될거야' 즉, 완성되었을 때의 결과를 미리 그려보는 것이다.
         아까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었고,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했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한뒤 '완료' 했다. TFP 라면 이를 코드로 작성하여 자동화 할 것이다. 자동화된 테트는 앞으로의 추후 모듈 수정시에도 앞에서 내가 원하는 기능들이 여전히 작동함을 보장해준다.
         Random 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값이다. 이를 처음부터 테트를 하려고 하는 것은 좋은 접근이 되지 못한다. 이 경우에는 Random Generator 를 ["MockObjects"] 로 구현하여 예측 가능한 Random 값이 나오도록 한 뒤, 테트를 할 수 있겠다.
         이 경우에도 ["MockObjects"] 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XP에서의 테트는 자동화된 테트, 즉 테트가 코드화 된 것이다. 처음 바로 접근이 힘들다면 Mock Server / Mock Client 를 만들어서 테트 할 수 있겠다. 즉, 해당 상황에 대해 이미 내장되어 있는 값을 리턴해주는 서버나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TestFirstProgramming 에서보단 ["AcceptanceTest"] 에 넣는게 더 맞을 듯 하긴 하다. XP 에서는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둘 다 이용한다.)
  • 데블스캠프/2013 . . . . 24 matches
         = 데블 캠프 2013 =
         = 데블 강의 테이블 =
          || 2 |||| [http://zeropage.org/seminar/91479#0 페이북 게임 기획] |||| [새내기의,새내기에의한,새내기를위한C언어] |||| [http://zeropage.org/seminar/91465#0, GUI 다뤄보기] |||| |||| [Clean Code with Pair Programming] |||| OOP || 9 ||
          || 7 |||| [:데블캠프2013/첫째날/ns-3네트워크시뮬레이터소개 ns-3 네트워크 시뮬레이터 소개] |||| [:데블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아두이노장난감만드는법 아두이노 장난감 만드는 법] |||| |||| [:개발과법 개발과 법] |||| [:ParadigmProgramming Paradigm Programming] || 2 ||
          || 8 |||| ns-3 네트워크 시뮬레이터 소개 |||| [:데블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document_srl=91554 Machine Learning] ||||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아듀 데블캠프 2013] || 3 ||
          || 9 |||| [개발업계 이야기] |||| [:데블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document_srl=91554 Machine Learning] ||||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아듀 데블캠프 2013] || 4 ||
         || 박지상(5기) || [http://zeropage.org/seminar/91479#0 페이북 게임 기획] ||
         || 강성현(18기) || [:데블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 변형진(16기) || 아듀 데블캠프 2013 ||
          || [wiki:데블캠프2013/첫째날/후기 첫째날 (월요일)] ||
          || [wiki:데블캠프2013/둘째날/후기 둘째날 (화요일)] ||
          || [wiki:데블캠프2013/셋째날/후기 셋째날 (수요일)] ||
          || [wiki:데블캠프2013/넷째날/후기 넷째날 (목요일)] ||
          || [wiki:데블캠프2013/다섯째날/후기 다섯째날 (금요일)] ||
          * 데블캠프 준비와 진행을 위한 페이지 [데블캠프/2013/조언]
          * [데블캠프2013/준비]
          * 시간 나면 제 클린코드 페이지에 답변좀 부탁해요.. 클린코드 터디 페이지로는 정확한 참가자를 모르겠어서... - [지원]
          * 데블캠프 후기의 각각의 일자에 참가자 목록을 정리해 올렸습니다. - [김민재]
          * 데블캠프의 시간표는 마지막날 정해진 다는 말이 사실이군요 ㅎㅎㅎ - [김해천]
         [데블캠프], [2013년활동지도]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24 matches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고 올해도 [새싹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터디를 진행하는 반별로 다시 하위페이지를 만들고 나름대로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를 올리는 하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터디, [새싹C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제 말도 그거에요 ㅋ 링크 걸자는 거에요.. 그런데, 개인위키에 적는건 더 분산 아닌가요? 우리가 프로젝트 진행할 때 프로젝트 한 페이지에 여러 링크, 내용을 적잖아요? 새싹터디2006/날아라병아리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그 페이지 안에,우리가 풀었던 문제를 링크거는건 어떨까요?, 뭐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번처럼 새싹터디 단체로 숙제를 내 주게 될 때는 달라지겠지만요.. -- [허아영]
         위키의 [분류분류]나 [지도분류]가 잘 정리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여러 프로젝트, 터디 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존재하고 [프로젝트지도]나 [2004년활동지도]같은 곳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개별 터디 그룹의 메인페이지를 개인 위키에서 유지하고, 숙제등은 제로페이지 위키에 올리고 메인페이지에서 링크를 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너구리]라는 터디 팀이 있고,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마라고 합시다. 너굴엄마가 자신의 개인 위키에 [너구리]라는 메인 페이지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구리]페이지를 자기 카페에 가져오기만 하면 되죠. 그래서 터디 공지나 이런저런 이야기는 [너구리]페이지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무기어오르기]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로페이지 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답을 올립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이므로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엄마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새싹터디2006]
  • 정모/2011.4.4 . . . . 24 matches
          * 지난주에 진행한 프로젝트, 터디, 새싹 교실 혹은 수업 내용 중 어려운 점에 대해 질문하고 ZeroPager들이 답변해주는 시간.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를 저그, 프로토,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지만요ㅠㅠ([강소현])
          *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하나? 그냥 날로 먹어도 좋은 것 같다. 굳이 열심히 하고 싶다면 수업에 얽매이지 말고 가르치고 싶은 것을 가르쳐라. 가령 수업중엔 배울 수 없는 이클립 or 넷빈즈 사용법이라던가.([김수경])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터디인데 그 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캡톤 설계실 사용 안내 ==
          * 4월 4일 현재 출입이 가능한 사람은 [김수경], [서지혜]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캡톤 설계실 출입을 원하시는 분은 출입 가능한 사람에게 연락 주세요.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이번 코드 레이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서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서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1. 기존의 프로젝트/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아지고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의 더 큰 장점은 속도보다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빨리 짜는게 최우선이었던 이번 코드레이가 속도의 향상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면, 다음 페어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의 설계 혹은 완성도가 향상됨을 더 느끼게 해주면 좋겠다는 의미였습니다. - [Enoch]
          * 음, 이번에 강의실 대여 논의때 "내가 너무 돈을 밝히는 듯한 언행을 해 오진 않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답은 "YES"고요....... 자중해야겠습니다. TDD의 경우는, 제가 평소 뭔가를 만들 때(특히 OOPHP Application) 흔히 사용하던 방식이라(클래를 만들고 밑에 작동 코드를 적은 다음 브라우저로 확인)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소현 누님. 결코 누님의 탓이 아닙니다....... <( ºДº)> - [황현]
          * 이번 정모에는 조금 다른 아이 브레이킹 방법을 시도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수경의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도 좋았어요! 작년에 공모전 팀에서 애자일애자일 하며 밀어 붙인 것과 많이 비교되네요ㅠ 깔끔하고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코드레이도 처음 해봤는데 즐겁네요. 상 못타서 아쉽지만, 다들 코드를 보니 비슷비슷하네요ㅠ 메인에 다닥다닥 붙은것이. 메인에 쑤셔넣기가 참 괴로웠는데 정말 좋은 구조의 코드를 짜고싶었다면 시간을 포기하고라도 구조를 고려해서 짰겠죠..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속도를 위해서라는 핑계는 말그대로 핑계인듯. 중요한 것은 대체하면 안된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 [서지혜]
          * 나쁜놈이 루크랑 단둘이 있을때 루크 죽이기 어떻게 테트하죠.. 뭐가 책임인지 모르겠는데 거기다 코드가 로 개체 옮기게 하려니 힘들어여 - [서지혜]
          * 홀럽 온 패턴에 셀룰러 오토마타라는 패턴이 있네요. 공부하고 적용해봐야겠뜸 - [서지혜]
          * 이날..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찾다가 정모에 늦게 참석한 기억이 나네요..ㅡㅜ 결국 찾아서 다행입니다ㅋ. 코드레이 참 재밌었어요 물논 저의 허접한 코딩실력에 회의를 느끼게 되었지만..그래도 시간이 제한됬을 때는 simple is best인거 같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줄줄 쓰기.. - [정의정]
  • 중앙도서관 . . . . 24 matches
         하지만, 현재의 도서관 시템은 사용하면 할 수록 불편한 시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타일의 시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트셀러, 경영학과의 베트셀러, 4학년의 베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케이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전부 다 만들기엔 시간과 용기가 부족한 사람들은 기존 시템에의 랩퍼(wrapper)를 만들 수도 있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템을 일종의 웹서비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템에든지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트셀러 검색도 하고, 대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물론 현재도 저학년, 고학년이 함께 일하는 경우는 있다. 고학년이 예비역인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저학년끼리, 고학년끼리 뭉치거나, 서로 섞인다고 해도 고학년은 방외자요, 관찰자로 남는다. 보다 명시적이고 적극적으로 저학년, 고학년 공동 학습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과과정이나 교육방법에 대한 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야 한다.
  • Gof/Adapter . . . . 23 matches
         클래의 인터페이를 다른 필요한 클래의 인터페이에 맞게 변환해준다. Adapter 는 서로 호환성이 없는 인터페이들끼리라도 같이 작동할 수 있게끔 해준다.
          * 이미 만들어져 있는 클래를 사용하고 싶지만, 인터페이가 원하는 방식과 일치하지 않을때.
          * 관련성이 없거나, 예측하지 못한 클래들과 협동하는 재사용가능한 클래를 생성하기 원할때. 이 경우 클래들이 호환성을 가지는 인터페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object adapter 의 경우에만 해당) 현재 이미 만들어진 여러개의 subclass가 필요한 경우, 하지만 각각의 서브클래들에 대한 인터페이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이 경우 parent class의 인터페이를 adapt 할 수 있다.
         adapter 클래는 하나의 interface를 다른 interface 에 적합하게 맞춰주기 위해 (말 그대로 어뎁터 역할~) 다중상속을 이용한다.
          - 클라이언트가 이용한 domain-specific한 인터페이를 정의한다.
          - Target의 인터페이에 따라 객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
          - Adpatee 의 인터페이를 Target 의 인터페이에 adapt 시킨다.
          * 해당 클래를 이용하는 Client들은 Adapter 인의 operation들을 호출한다. adapter는 해당 Client의 요청을 수행하기 위해 Adaptee 의 operation을 호출한다.
         DecoratorPattern은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의 변화없이 객체를 확장시킨다. Decorator 는 adapter보다 더 application에 대해 투명적이다. 결론적으로 DecoratorPattern은 재귀적인 composition을 제공한다. 이것은 순수한 adapter로서는 불가능하다.
  • Linux . . . . 23 matches
         리눅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로 현재 기능적, 보안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하였고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여 서버 운영체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라는 하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로 접하게 되는 패키지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의 광의적 정의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리눅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를 데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본 페이지는 특별히 리눅에 대한 실제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지양하려고 한다. 운영에 관한 내용은 리눅서들이 항상 말하듯이 네트워크의 바다에 널려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자료들을 대하면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도 리눅서가 되는데 필요한 덕목이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지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의 구조에 대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를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 기초지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http://www.zeropage.org/pub/Linux/Microsoftware_Linux_Command.pdf 마이크로소프트웨어_고급_리눅_명령와_중요_시템_관리]
         [http://www-106.ibm.com/developerworks/linux/library/l-web26/ 리눅2.4와 2.6커널의 비교 자료]
         [http://www.kldp.org 리눅 문서 한글화 프로젝트(KLDP)]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http://www.linux.or.jp/JF/ 리눅 문서 일본어화 프로젝트(LJFP)]
         [http://kltp.kldp.org 한국 리눅 팁 프로젝트(KLTP)]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en&u=http://www.softpanorama.org/People/Torvalds/index.shtml&prev=/search%3Fq%3Dhttp://www.softpanorama.org/People/Torvalds/index.shtml%26hl%3Dko%26lr%3D 리눅의 개발자 LinusTorvalds의 소개, 인터뷰기사등]
  • NSIS/예제3 . . . . 23 matches
         ; 해당 인톨러 이름
         ; 인톨러 화일 이름
         SubCaption 0 ": 라이센기록"
         SubCaption 1 ": 인톨 옵션"
         SubCaption 2 ": 인톨할 폴더 선택"
         SubCaption 3 ": 인톨중인 화일들"
         ; 인톨러 왼쪽 상단에 표시될 인톨러 아이콘
         ; 기본 인톨 문구
         ; 라이센 표시 관련
         LicenseText "인톨 하기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UninstallText "ZPTetris 를 언인톨 합니다"
         UninstallButtonText "언인톨하기"
          ; 윈도우 프로그램추가/삭제 관리자를 위한 Uninstall 관련 key를 레지트리에 저장
          ; 언인톨을 위해 써 넣었었던 레지트리 키 제거
         SubCaption: page:0, text=: 라이센기록
         SubCaption: page:1, text=: 인톨 옵션
         SubCaption: page:2, text=: 인톨할 폴더 선택
         SubCaption: page:3, text=: 인톨중인 화일들
         LicenseText: "인톨 하기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UninstallText: "ZPTetris 를 언인톨 합니다" ""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23 matches
         하지만, 현재의 도서관 시템은 사용하면 할 수록 불편한 시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타일의 시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트셀러, 경영학과의 베트셀러, 4학년의 베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케이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전부 다 만들기엔 시간과 용기가 부족한 사람들은 기존 시템에의 랩퍼(wrapper)를 만들 수도 있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템을 일종의 웹서비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템에든지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트셀러 검색도 하고, 대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 ShellSort . . . . 23 matches
         거북이 택의 원래 순서와 새로 만들어져야 할 택의 순서가 주어졌을 때 최소한의 이동 횟수만으로 원래 택을 새로운 택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순서를 찾아야 한다.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트 케이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페이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트 케이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택을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자기 자리를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원래의 택이 새로운 택으로 바뀌어야 하며 최소한의 이동 횟수로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서로 다른 테트 케이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WIBRO . . . . 23 matches
         와이브로는 'IT 839'정책의 8대 정보통신·방송 서비중 하나입니다.
         와이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신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신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이 가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VoIP 서비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대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 이 기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구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서비에서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라이센를 엄청나게 지불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지게 느리다.)
         * 와이브로 서비가 성공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070 인터넷 전화 단말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즉 현재의 휴대전화기와 비슷한 서비이지만 이 단말기들은 PC또는 PDA에 달면 마치 무선 랜카드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기존 휴대전화와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사람들은 버나 길거리에서 그거 쳐다보면서 (지금의 핸드폰처럼) 게임이나 웹검색이나 메일이나 위치기반 서비 같은것을 열나게(?) 열심히 할 겁니다.
         * 지하철은 지금단계에서는 어렵습니다. 시속 60Km 이상에서는 이론적으로 서비가 어렵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지하철은 80Km/h를 넘음)
         == 서비 준비 상황 ==
         테트가 거의 끝났고 2006년(1년 여 남았음) 초, 중을 목표로 준비중. 2005년 중반부터 중계기를 설치하기 시작하고 2006년 상용화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디지털 타임의 기사에서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강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권장악 실패와 함께 통신시장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와이맥와 시장성에 의문을 가지고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디지털 타임 :
         와이브로가 와이맥를 제치고 표준으로 채택된 건 좋았는데 아니꼬우신 선진국 나으리들께서 와이브로 왕따시키고 와이파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버리셨음.. 기존의 3G도 4G로 진화해(가고있어)서 와이브로의 입지는 더욱 줄어든 상황이네요. - 2013.03.17 [서지혜]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23 matches
          프로젝트의 목표는 여러가지로 정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비지니 요구사항, 이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얻기 위한 사용자 요구사항, 그리고 개발자 요구사항등이 있을 수 있다.
         == 유즈케이를 선택하자 ==
          먼저 Actor를 선정한다. Actor를 잘 선택하면 추후에 유즈케이를 구분할 때에 도움이 된다.
          유즈케이는 각 단위 업무를 말하며 이에 합당한지 검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예외1 : 여러 작업에서 중복되는 보조 업무를 유즈케이로 뽑기도 한다. ex> Login/Logout
          * 예외2 : CRUD에 해당하는 유즈케이는 하나로 묶기도 한다.
         == 유즈케이 명세서를 작성하자 ==
          선택한 유즈케이에 각각 유즈케이 명세서를 작성하여 주자.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 유즈케이 이름 :
          * 관련 Actor : 이 유즈케이에 참여하는 Actor
          * 사전조건 : 이 유즈케이가 발생하기 전에 되어있어야 하는 내용
          * 사후조건 : 이 유즈케이가 종료된 후에 되어있어야 하는 내용
          영구적으로 저장되는 데이터를 선택한다. 이 자료들은 Entity 클래가 된다.
          각 클래간의 상관관계를 분석, Control 클래와 Boundary클래로 나누어 선택한다.
          * Control 클래 : DB와의 연결, 객체의 컨트롤을 담당하는 클래
          * Boundary 클래 : 화면 UI를 담당하는 클래
          위의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Sequence Diagram을 개략적으로 작성한다. 역시 Actor와 각 클래들을 미리 배치한 다음 필요한 조작들을분석한다.
         [snowflower] [터디분류]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23 matches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대해서 다시 CRC 디자인 세션과 구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신입회원팀과 기존회원팀으로 나누어서 디자인 세션을 가지고, 팀별로 구현을 하였다. (신입회원 팀에서의 클래 구현에서는 1002가 중간 Support)
          * CRC 디자인 세션때 후배들끼리 대화하면서 디자인하는 모습을 보았다. 목요일날 창준이형과 1002가 했었던 때에 얼핏 지나갔을지도 몰랐을 '이 펙에서 명사에 해당되는 것들은 어떤것이였죠?' 라는 말을 기억하며 대화중에 언급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껴본다.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서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게다가 피시실에 서 있는중 중간중간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화이트보드를 쳐다보고 있노나니 내용 없는 빈 보드를 가만히 두고 싶어지지 않는다. 손이 근절근절해지도록 일종의 NoSmok:어포던 를 제공한다고 할까. 칠판과는 다르게 손도 잘 안더러워진다.
          * 세미나나 터디를 준비할때 앞 세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우 그 진행이 더 쉽다. 앞에서의 세미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면 강사나 학습자나 서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세미나 준비를 할때 그 체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일단 지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펙을 수정한 RandomWalk2 를 사람들로 하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와 현민) 자신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지에 대해 창준이형의 진행으로 질답을 하면서 설명해나갔다. 그리고 코드를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이용, 신피의 벽에 비추며 설명하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 ["RandomWalk2"] 를 ObjectOrientedProgramming 으로 구현하기 - 위의 Python 관련 실습동안 ["1002"] 는 ["RandomWalk2"] 에 대해서 C++ Prototype을 작성. (["RandomWalk2/ClassPrototype"]) 이를 뼈대로 삼아서 ["RandomWalk2"] 를 작성해보도록 실습. 해당 소에 대한 간략한 설명, 구현의 예를 설명. 중간에 객체들에 대한 독립적인 테트방법을 설명하면서 assert 문을 이용한 UnitTest 의 예를 보였다.
         Python으로 만든 타크래프트 놀이는 참가자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또 그 직전에 Python Interactive Shell에서 간단하게 남자, 여자, 인간 클래를 직접 만들어 보게 한 것도 좋아했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OOP의 "감"을 느끼게 해주는 데 일조를 했다고 본다.
          * 어떤 만화에서 보면 한 승이 춤을 지도할때 재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극장에 가득찬 관중들 앞에서, 당신은 "오늘은 신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사과할 셈인가요?" 세계의 정상엔 최고의 춤에 '재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하십시오. 발가락, 발바닥, 모든 근육들을.'
         처음 ["1002"]가 계획한 세미나 케쥴은 조금 달랐다. "어떻게 하면 ObjectOrientedProgramming의 기본 지식을 많이 전달할까"하는 질문에서 나온 케쥴 같았다. 나름대로 꽤 짜임새 있고, 훌륭한(특히 OOP를 조금은 아는 사람에게) 프로그램이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몇 시간 동안의 세미나에서 그 많은 것을 전달하기는 무리가 아닐까 하고 JuNe은 생각했다. 그것은 몇 번의 세미나 경험을 통해 직접 느낀 것이었다. 그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화두는 다음의 것들이었다.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면서 충분히 깊이 그리고 많이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작은 크기의 씨앗을 주되, 그것이 그들 속에서 앞으로 튼튼한 나무로, 나아가 거대한 숲으로 잘 자라나게 할 것인가.
         그래서 ["1002"]와 JuNe은 세미나 케쥴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했다. 가르치려던 개념의 수를 2/3 이하로 확 잘랐고, 대신 깊이 있는 학습이 되도록 노력했다. 가능하면 "하면서 배우는 학습"(Learn By Doing)이 되도록 노력했다.
          * 실습 - Personal Web Server 설치 & 간단한 ASP 실습.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관련 실습. 도용 ["Omok"] 프로그래밍
          * 홈페이지를 유닉 계정에 올리기
          * 도에서 Debug 를 이용, 어셈블러로 abcde-z 를 화면에 출력하기.
          * 본래 Unix 실습때 쉘 크립트를 이용, 쓰레기통 작성을 하려고 했지만, 실제 실습때 하지 못했다.
         꼭 생소하다의 문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구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서 구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문에 PC 카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와버렸기 때문에 어려운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추상화 단계에 대해서 - 세미나 대상자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 사람에게 친숙한 지식들 (만일 컴구조에서 어드레/옵셋 이야기를 그들이 배웠던 포인터의 개념과 같이 설명했더라면? 우리가 파이프라인 설명을 들었을때 책에서 세탁기의 예가 나온것처럼 설명을 했었더라면?)과 융합시키는 건 어떨까. 정직이가 중간에 '포인터 지금 어렵죠? 그거 나중에 어셈을 배우면 그냥 저건 메모리 주소에요' 라고 설명했었는데, 그것을 실제로 메모리 그림을 그려주고, 포인터의 값이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대해 설명했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석천
          * 불필요한 레드일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완벽히 어셈쪽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C 언어같은 하이레벨 언어에서의 관점으로 얘기하는 것이라면, 포인터란 '가르키는 것' 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일 뿐입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메모리의 주소라는 개념을 알게 된다면 나중에 더욱 큰 혼돈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저처럼요.. -["zennith"]
          * 불필요한 레드란 없으니 걱정말고. ^^; 개인적으로 C 와 어셈과의 포인터관계를 어디서 찾았냐면, 해당 주소값이란 것이 무엇인가에서 찾았다. (단, 내가 정직이나 남훈이보단 하드웨어 관련지식이 깊지 않다) '포인터 값을 화면에 찍었을 경우에 나오는 엄청나게 큰 숫자(윈도우의 경우 32비트) 의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메모리가 16메가바이트라는 건 메모리에 0번부터 16메가바이트-1 이라는 번호를 부여하고, 해당 번호에 값을 대입하는 것이라는 접근을 하게 되었지. (물론, 이것도 물리적 주소는 아니겠지. 결국 우리가 이용하는 주소란 OS 에 의해 한번 걸러진 논리적 주소겠지.) 추상화의 정도를 이야기하라는 건 꼭 해당 언어 기준으로 이야기하라는 게 아니라, 경험에 대한 연결고리(여기서는 'C에서 포인터 변수를 화면에 찍어보니 이상하게 큰 숫자가 나왔다' 정도)를 찾아보자라고 한다면 정말 이야기가 '추상적'이려나; --석천
         ["데블캠프2002"]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23 matches
          * 전날 누나/형들이 프로젝트하면서 nForge를 쓰시기에 '저건 뭔가?!' 하고 있었는데 오프닝하면서 바로 해결되었지요.. 문제는 SVN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아직 잘 모르겠다라는 거일까요. 뭔가 똑같이 따라했는데 제대로 안된 느낌! (그러나 종하형 디하는거만큼은 어렵지않게 되더군요.ㅋㅋ)
          * 데블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기록을 위해서 SVN과 위키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 사실 세 번째니만큼 그렇게까지 어색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세 번째인데도 SVN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지 못 한 자신에 더 놀랐습니다 -_- 배웠다고 썩히지 말고 좀 더 자주자주 쓰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 팀플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지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이것저것? 하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게 됐구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하거나 소수로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남의 말대로 했는데 안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수를 제가 떠안아야하는 것도 있고, 제 실수를 다른 팀원이 떠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대로 뻗어나가면 되지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지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지요. 음... 다른 팀원이 주도했다하더라도 팀의 결정은 곧 나의 결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세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세미나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캠프가 기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세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코드 중심의 팀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SVN을 쓰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 참 유용한듯 싶습니다. 둘이서 할때는 커밋이나 업데이트에 문제가 거의 없었는데, 규모가 커지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_-;; JUnit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테트 기법에 대해서는 더 공부를 해봐야겠지만. 극히 일부분의 테트케이를 직접 입력한다는 점에는 조금 의문이 있었습니다.. 대량의 테트케이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부분에 관심이 가네요. 또 저는 메인으로 실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보다 문서화가 용이하다는데에 느낌이 확 오더군요. 유효한 테트케이가 축적될수록 유지보수하는데 도움이 될테니까요.
          * junit으로 TDD를 해 보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들 자바정도야 이클립 정도야 해볼수 있겠지만 junit까지는 안해봤을 것 같아서..
          * mock도 해봤으면 좋았으련만, TDD의 꽃은 mock인데 아쉽네요. 엔젤캠프에서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TDD하고싶어요
          * 자바 기본 + 이클립 + JUnit. 사실 다른 의미로 상당히 아쉬운 세미나였습니다. 뭐가 아쉬웠냐 하면 1학년들한테 필요한 세미나일텐데 1학년이 적었다는 점 -_- Subclipse는 활용도가 무척 높아 보입니다. 쓰는 버릇을 들여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툴을 잘 쓰는 것도 기술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수준에서는 거의 그냥 이클립만 주물러대는데 어떤 유용한 기능들이 있는지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다른 사람의 코딩 방식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 앗 이 후기를 쓰지 않았다니! 자바를 처음으로 제가 코딩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잘 몰랐던(ㅋㅋㅋㅋㅋㅋㅋ) '박' 성현이 형과 같이 진행했죠. 누구랑 같이 할지 선택하라고 했을때 성현이형을 보자마자 찰나의 고민도 없이 '아! 성현이형이랑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엇달까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만큼 클래와 객체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책보며 공부하고 있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네요. JUnit이라는 (뒤에가서 TDD도 배웠지만) 분산해서 프로그램 짜는걸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미나가 3시간인게 정말 아쉬웠지요 ㅠㅠ 좀 더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아닌 아쉬움이 남는 지원누나의 최고의 세미나였습니다.
          * Playing with Java시간에는 지금까지 한번도 써보지 못했던 이클립를 써봤는데 아직은 문법을 잘 몰라서 약간 생소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처음으로 여러 팀에서 각자 담당한 프로그램들을 짜서 그 다음에 붙여보는 활동을 했는데 재미있고 새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데블 캠프를 낮밤을 함께 하자 제안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낮 시간인 날에 참가 못하게 되버렸지요 ㅠ.ㅠ SE 팀플을 할 때 svn을 써보긴 했지만.. 폴더 단위로 이동시키다가 supclipse로 하니 좋았어요:) 동시다발적으로 하려다 보니 충돌이 많이 나서 잘 안될 줄 알았는데..마지막에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걸 보고 감동적이었던! 처음에 클래 선언 타입이나 그런 준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어요.
         [데블캠프2011]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23 matches
         김준석 : 5월이 막바지를 지냈어. 6월초에 프로젝트 발표가 4개 있어. 그래서 프로젝트에 치여삽니다. 하지만 잠도 잘자고 술도 잘먹어요. 그리고 구남영을 면회갔습니다. 소요산 근처 연천에 근무를 하는데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 지역에서 30분 정도 걸린지역이었다. 그래서 8시간이 걸렸음. 그래서 어제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요즘 또 춤은 잘추고 있어요. 댄포츠 정말 잘 듣고있어요. 너희도 하고 싶으면 오세요. 프로젝트 한 기억밖에 없다.
         정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아마 기계식 키보드는 못쓰고 무선 마우가 선택될것 같음. 끝.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ㅋㅋㅋ오늘도 일등입니당*_* 위키올라오기전에 미리 확인한 건 처음이에요. 과제하다가 들어와서 써용. 오늘 코딩해본 1, 2번은 다했습니다. 로 생각해보고 로 코딩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욧!! 문제를 보고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과정이 실력을 키우는 것 같네용... 여태까진 다른사람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코딩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제 로 생각해보고 코딩을 해야겠어요히히*-_-* 하하핫 이제 3번을..... - [이소라]
          * 오랜만에 참여해서 C 과제를 풀었습니다. 어느새 1학기가 끝나가네요. C수업도 구조체, 파일입출력만 들으면 끝나는 것 같고, C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1학기가 되었기를ㅋㅋ c 과제 저는 밤 새서 구현 다 했지만, 새로 다시 짜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4, 5번 문제는 꽤 소가 길어지는 것 같네요. 로 직접 짜본다면 실력이 많이 늘듯... - [정진경]
         // N값 질문 캔과 N값 입력
         // type 1 or type2 인지 물어보는 질문
         // 만약 first seat이 다 찼을경우 질문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3 matches
         Assembly를 마음껏 다루도록 286AT를 창고에 꺼내서 마음껏 테트를 하겠다.
         몇가지 질문을 한다면 (활동 영역을 아마 시템 프로그래머 분야로 잡은 것 같아서,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 C++ 혹은 더 나아가 C++ 보다 속도상으로 느린 크립트 언어를 쓰는 사람은 C++ 개발자들보다 덜 우수할까요? (위의 Assembly > C++ 로 평가한것으로 봐서는, 퍼포먼와 하드웨어 제어 용이성 관점에서 Assembly 를 평가한 것 같습니다만) C++ 개발자들 혹은 더 나아가서 Java 나 Python 과 같은 개발자들이 Assembly 와 같은 low level 제어성을 포기하는대신 얻어간 것은 어떤 것일까요?
         그냥 시템 프로그래머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의 차이정도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언어 관련 논쟁과 다른 레이어간 논쟁에 대해서는 정말정말 재미없습니다. ^^ 의도하는 바도 아니고요. 단지, '시템 프로그래머' 컨텍트가 붙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갸우뚱할 상황이여서 쓴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시템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무시하려는것은 당연히 절대로 아니고요.)
          * 어떻게 하면 정해진 시간 내에 원하는 펙을 충족시키고, 최선의 성능을 발휘하는 결과물들을 만들어낼까?
          * Global Optimization 관점에서, 어느 부분은 생산성을 살리고 어느 부분은 퍼포먼를 추구할까? 퍼포먼를 추구하는 모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추후 퍼포먼 튜닝시 외부 모듈로의 영향력을 최소화할까? (InformationHiding)
          * 혹은, 전혀 다른 차원에서의 해결법은 없는가? (우개 소리나마, 미국이 우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볼펜 개발차 수만달러 쓸때 소련에서는 간단히 연필로 해결했다.. 급의)
         "종국에 C++과 같은 현재 패러다임을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넘지 못하리니..."라는 말이 참이 되는 시점이 있다면 "나 역시 그들을 넘지 못하리니."도 참이 되진 않을까 반문해 보세요. 그리고 만에 하나 그렇게 된다면 거기에 만족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너무 이른 걱정이려나요? (전문성은 분야를 넘어서까지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최근 인지과학이 밝혀낸 사실입니다. 반드시 체 전문가가 바둑을 특별히 잘두거나, 바둑 전문가가 체를 뛰어나게 잘두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체 고수가 특별히 IQ가 높고 암기력이 뛰어나거나 하지도 않고요. 한가지를 잘해서 두루 잘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컴퓨터 계의 대부 다익트라(EdsgerDijkstra)는 이런 말을 했죠. "천문학이 망원경에 대한 학문이 아니듯이, 컴퓨터 과학 역시 컴퓨터에 대한 것이 아니다."(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망원경 속을 들여파봐야 거기에서 명왕성이 뭔지 알 수가 없고, 컴퓨터를 속속들이 이해한다고 해서 컴퓨터 과학에 달통할 수는 없다 그런 말이죠.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신거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안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정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제 의견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 '특정언어를 공부한다'에는 두가지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즉, 언어 자체를 공부하는 것과 해당 언어가 쓰이는 분야(시템, 웹, 컨커런트 등)를 공부하는 것. 아마 영호군의 경우 강조하려는 것은 시템 레벨에의 지식에 대한 공부일 것이므로, '알고리즘/자료구조 대신 특정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한다'는 기우가 아닐까 생각. (물론, 하려는 이야기는 이해했음..~)--[1002]''
         잡담성 글이지만.. 예전의 제 모습과 비슷한것 같아 정이 가군요...^^ 저도 영호군처럼 시템 레벨의 것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중학교 다닐때 어렵게 구한 assembler와(그시절엔 인터넷이 쓰지 않았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았죠...) 어머니가 주신 참고서값으로 몰래 산-_-;; assembly 책 한권으로 집에 오기만 하면 mov ax, 4c00h를 타이핑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하는 것만을 계속 고집했었죠. 뭐..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지만^^ --[상규]
         상규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시템 프로그래밍에서 있어서 최고가 되는 데에는 영호군이 말한바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지요. 하지만 절 비롯한 많은 분들이 B 를 잘하려면 A 부터 탄탄히 닦아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둘여질 수 있어 저로서는 동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기준으로만 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정모/2011.3.28 . . . . 23 matches
         == 프로젝트/터디 공유 ==
          * [JavaScript/2011년터디]
          * [박정근] 학우가 지난 화요일에 커웨어 모임이 있어 취소됨.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지난 터디만 일요일에 진행.
          * [Spring/탐험터디]
          * [김수경]은 SpringFramework를 공부하는 봄싹 웨--터--거 3월 터디에 참가함.
          * 봄싹 웨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지혜]
          * 프로젝트/터디 제안
         == 마에트로 홍보 ==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그렇다면 [DesignPatterns/2011년터디]를 함께 해보는게 좋을 수도 있겠네요. - [변형진]
          * 키워드 전기수는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슬프군요. 빨리 새싹을 진행해야지 이거 원....... 키넥트는 정말 가지고 싶어요. 저는 언제 테드같은 곳에 나가볼까요? 회비는 횡령하고 두 배로 채워넣으면 되나요? 여러분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마에트로에 꼭 들고 싶어요. 졸리네요....... - [황현]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럽게시리- [서지혜]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23 matches
         #title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 후기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 =
         || 행사명 || 한국국제게임컨퍼런 Korea Games Conference 2013(KGC2013) ||
         || 장 소 || 서울시 삼성동 코엑 컨벤션 센터 ||
         || 시간 || 강의 내용 || 피커 || 비고 ||
         || 11:40 – 12:40 || 빠른 게임개발을 위한 Autodesk®3ds Max® 활용 팁 || 김일혁(오토데크 코리아) || Graphic ||
         || 15:50 – 16:50 || 아바(AVA)의 트레일러, 협업을 통한 사운드 토리텔링 || 장규식(주-레드덕) || Audio ||
          * 코엑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 신관이라고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헤매다 도착... -ㅅ- 여하튼 등록을 마치고 기념품(거대 마우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들이 아직 준비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지 구경한 후 첫 세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그리고 나서 음덕인 본인이 찾아간 곳은 Audio관련 세션. 트레일러를 만들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토리텔링을 통해 짧은 시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예와 잘 된 예를 보여주셨는데 잘 된 예도 그닥..
          * 마지막 물리기반 렌더링.. 기대하고 들어갔으나 ‘아티트 전용임 ㅇㅇ’ 이러는 바람에 ‘아 내가 길을 잘못 들었구나’라는 생각으로 그냥 멍 하니 들었..
         || 시간 || 강의 내용 || 피커 || 비고 ||
         || 13:30 – 14:30 || 키노트 5 - 모두를 위한 MMORPG || 최관호/한재갑(네오위즈 블레 튜디오) || ||
         || 14:40 – 15:40 || 게임유저와의 소통: 음악과 사운드를 중심으로 || 양승혁(주-튜디오 도마) || Audio ||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그 다음으로 다시 음악의 세계로~. 이번 피커는 작곡가였다.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토리를 이해해서 음악을 만들어라, User가 느껴야 하는 감정을 쫓아라 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피아노 치고 노래하고.. (피아노 못 친다고 해 놓고 찾아보니 조수미 따라 다니면서 피아노 치시던 분 -ㅅ-) 그리고 Alt+Tab을 모르셔서 계속 USB 뺏다 꼈다 하시느라 좀 시간을 잡아먹긴 했다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 그 다음은 본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헬리콥터 가상 시뮬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까 했는데, 주제가 그다지 재미있을 거 같지도 않고 부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부 구경을 했다. 첫날에는 길게 줄 서 있던 Oculus 시연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두 번 해 보기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거 좀 물어보기도 하고 게임도 직접 해 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마지막 세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주면서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토리 기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수정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 졸업논문/본론 . . . . 23 matches
         = 관계형데이터베이의 기능 =
         관계형 데이터베이는 관계형 모델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이다. 관계란 n-tuple이 한 줄 씩 배열된 것으로, 줄이 배열된 순서는 관계없고, 모든 줄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11] 데이터베이 관리 시템(DBMS)는 데이터베이를 구성, 변경, 조회하는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것이다.[12] 현재까지 관계형 DBMS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관계를 테이블로 나타내고 키를 이용해 정보를 연결하는 특징을 가진다.[11]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의 데이터를 생성,조회,변경하는 언어로 ANSI/ISO표준이다.[13] SQL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 테이블 생성에서부터 데이터 추가, 삭제, 변경, 조회는 물론이고 여러 건에 대한 트랜잭션처리까지 가능하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오픈 소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알아서 join연산을 수행하는 강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에 저장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도메인 언어인 python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Python은 "동적인 객체지향"[10] 언어로 많은 소프트웨어르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django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레임워크로도 널리 쓰인다. 이미 NASA에서 python을 사용하고 있으며, Google에서는 python을 java와 더불어 주류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Django가 데이터베이를 추상화하고, 개발 도중에 변경 사항을 자동화하여 처리할 수 있는 까닭도 python에 있다.
         = Django로 구현해본 안전관리시템 =
         = Django의 데이터베이 추상화 평가 =
         기본적으로 지원 되는 레코드 삽입, 삭제, 변경은 자동으로 사용자 화면까지 만들어주는 장점을 가진다. 대부분 웹 애플리케이션이 레코드를 한 건씩 입력하는 인터페이를 가지기 때문에, 개발 전반부에 걸친 데이터 삽입, 삭제, 변경을 자동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삽입, 변경은 저장이란 단일 개념으로 보고 save메소드로 추상화하였다. 또한 삭제는 관련된 레코드를 함께 지워주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Model클래에 정의된 데이터 타입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삽입, 삭제, 변경 SQL문을 실행하는 인터페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기민하게 전체 시템을 설계함에 집중할 수 있다.
         레코드를 검색할 때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는 함수들을 제공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직접 관계를 가지는 테이블 사이에 조인 연산은 Model클래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추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그 밖인 경우에는 직접 SQL문을 작성하여 데이터를 얻어와야 하기 때문에 django를 사용하더라도 큰 이점이 없다. 또한 추상화된 Model클래의 메소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레코드 속성을 읽어오기 때문에 시간, 공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SQL의 aggregate function등을 대부분 추상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시 SQL문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다행히 django에서는 CLI와 마찬가지로 직접 SQL문장을 수행할 수 있는 인터페이를 제공한다. 또한 도메인 언어인 python을 이용하면 CLI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와 연동할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기능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면은 없지만, 검색 측면에서 좀더 많은 추상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 AcceleratedC++/Chapter12 . . . . 22 matches
         일반적인 C++의 기본형 데이터처럼 클래도 여러가지의 연산자를 재정의 함으로써 마치 값처럼 동작하도록 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여러가지 연산자, 형변환을 클래의 제작자가 제어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다.
         12장에서는 string 클래의 클론 버전인 Str 클래를 제작한다. Str 클래는 string 클래의 형변환과 연산자의 구현에 초점을 맞추어서 제작한다.
         이 클래는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 소멸자가 하는 모든일을 Vec클래에 일임한다.
         클래는 기본적으로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의 기본형을 제공한다. 위의 클래는 이런 연산에 대한 기본적인 요건을 만족하기 때문에 const char* 가 const Str& 로 변환되어서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상기의 클래에는 Str(const char*) 타입의 생성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생성자가 Str 임시 객체를 생성해서 마치 '''사용자 정의 변환(user-define conversion)'''처럼 동작한다.
         이 구현의 세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로 위임하였다. 대신에 const 클래와 const 가 아닌 클래에 대한 버전을 제공하였고, 표준 string 함수와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 string 대신에 char& 형을 리턴하도록 하였음.
          if(is) { // EOF를 만나면 입력 트림을 false 값을 리턴한다.
          상기의 함수는 Str 자료형에 입력을 하기 때문에 Str 형에 대한 쓰기 권한이 필요하다. 그러나 9.3.1절처럼 단순히 입력 함수를 만들게 되면 일반 사용자가 객체의 내부 구조를 건드릴 수 있는 인터페이를 제공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
          friend 함수는 접근제어 레이블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어디에 선언을 해도 무관하나, 가능하면 클래 선언의 최초 부분에 놓는 것이 좋다.
          이런식으로 동작하게 하면 임시 변수의 생성으로 인한 오버헤드가 상당함으로 알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string 클래는 자동변환에 의존하지 않고, 피연산자들의 모든 조합에 대해 결합 연산자를 제공한다.
          반면 대입연산자는 연산의 결과가 특정 객체에 영향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클래의 멤버함수로 작성하는 것이 옳다.
         만약 explicit 으로 Vec 클래의 Vec<T>::Vec(size_type n) 을 정의 했다고 가정하고 다음의 코드를 보자
         클래의 제작자들은 명시적으로 '''변환 연산자(conversion operator)'''를 정의하여 그 객체의 타입이 목적인 객체의 타입으로 변환하는 것을 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런데 istream 클래는 istream::operator void*()를 정의하여 만약 입력에 문제가 있으면 void* 형으로 0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void* 를 리턴하게 함으로써 마치 bool 형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CppStudy_2002_2 . . . . 22 matches
          * C++의 클래 부분을 미리 여러가지 과제들과 함께 같이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 터디 목적 =
         = 터디 계획 =
          * 앞으로 터디 할 기간 : 총 6주, 6번의 모임
          * 공부하는 범위 : C++ 기초플러(성안당) 9장~13장,그 밖의 것
          * 각자 '로'의 공부를 원칙으로 합니다
         || 7.18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CppStudy_2002_2/슈퍼마켓"]||
         || 7.25 ||["StringOfCPlusPlus"]||11.클래와 동적 메모리 할당||
         || 8.1 ||["Refactoring/ComposingMethods"]||몇개 소 리팩토링 해보기||
         || 8.9 ||STL(["STL/vector/CookBook"])과 리펙토링 몇가지||STL(["STL/vector/CookBook"], ["STL"])과 12.클래 상속||
         || 미정 ||라트 정리||수고했음다||
          * 드디어 터디는 시작됩니다...^^ 좀 힘들더래도 자신의 '발전'을 위한 거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따라와 주세요
          언제나 처음의 마음을 잊지말구 해나간다면 우리 터디는 성공하지 않을까?? -세연
          * 얼.........string 다해서 올리려구 했는데 그만 디켓을 학교에서 안가지구 왔다. 이런일 한두 번 아닌데.......난 왜이럴까.......담부턴 나에게 디켓 가져가라구 말들 좀 해줘 T.T - 세연
          * 소 올리고 난 다음 코드 리뷰 해보는지? 사람들이 꽤 중복된 코드를 쓴다던지, UI 부분과 로직 클래 부분이 너무 같이 붙어있다던지 하는 것 같은데.. 재동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1002"]
          * 오늘(8월 1일)부터는 당분간 C++ 진도를 잠시 멈추고 제가 요세 공부하는 리펙토링을 소에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주는 서로 시간이 딱 엇갈려서 할 수 없이 쉽니다. 숙제는 꼭 하시고 담 터디 날짜는 이번주내에 공지 하겠습니다 --재동
          * 이제 터디가 모두 끝났군요. 전 여러모로 많은 걸 알고 배운 터디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이 배운 걸 (지식과 경험 그리고 기타 등등) 잊지않고 더욱더 발전 하는 사람이 되었음 합니다. --재동
  • DevelopmentinWindows . . . . 22 matches
          * 멀티태킹 지원
          * 멀티래딩 지원
         === 서브시템 ===
          * Console 서브시템 - 텍트 모드 에플리케이션 운영
          * '''Windows 서브시템 - GUI 모드 에플리케이션 운영'''[[BR]]
          (앞으로 Windows 서브시템 기반의 프로그래밍을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이라고 하겠다.)
          * Native 서브시템 - 디바이 드라이버 운영
          * Windows CE 서브시템 - Windows CE 에플리케이션 운영
          * POSIX 서브시템 - POSIX 에플리케이션 운영
          * 표준 사용자 인터페이 제공 (["DevelopmentinWindows/UI"])
          * 리소
          * 윈도우즈 API를 클래로 포장하여 제공하는 클래 라이브러리
         === 리소 ===
          * 아이콘, 커서, 메뉴, 다이얼로그 박, 비트맵, 폰트, 엑셀레이터 테이블, 트링 테이블, 버전 정보 등
          * ["DevelopmentinWindows/APIExample"] - 소 보기
          * ["DevelopmentinWindows/MFCExample"] - 소 보기
         ["데블캠프2002"], [5인용C++터디]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22 matches
         처음접하는 것이라면 배열 -> 택 -> 큐 -> 리트 -> 트리 순서로 나가는 것이 좋을듯. 정렬과 해싱 이하 뒤의 꺼는 아마 이번달내로 나가기 힘들것 같은데. 트리나 그래프까지만 목표로 잡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자료구조 레포트 선배들이 한 것이 있으니까, 그 문제들 구현을 목표로 잡아도 좋고. (원한다면 보내줄께.) ex) 택:택 구현, postfix 의 구현, 계산기 구현. 큐:큐 구현. 리트:다항식 덧,뺄셈 & 곱셈 구현 (polynomial) 트리:2진트리구현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결국은 소크라테적인 대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로 퀵소트를 유도해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 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 바이 케이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만든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데 그치지 말고 로 생각하여 만드는 경지에 오르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 Linux/필수명령어 . . . . 22 matches
         리눅, BSD계열의 유닉 클론 계열의 운영체제는 실제 운영이 커맨드 수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X시템이 있기는 하지만 모든 경우에 Xmanager 같은 것을 써서 X로 접근할 수는 없고, X상에서의
         시템 설정이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초기에는 파일을 다룰 수 있는 기본적인 명령어부터 시작하여서, 실제 시템의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ZP서버에 X윈도우 시템이 없는 관계로 Xmanager 접근 부분을 제외하고 볼 것
         || adduser || 시템에 사용자를 추가한다. ||
         || cat || 터미널 상의 텍트 파일 보기 ||
         ''vi, emacs의 기능은 대단히 막강하며 커터마이징 하기에 따라서 IDE로 쓰는 사람들도 많다''
         ''보통 .bashrc 와 같은 크립트에 alias 시켜서 가상적으로 dir, vdir 명령어를 만들어준다.
         == 시템 명령어 ==
         || uname || 시템의 정보를 보여준다. ''console에서 uname -a 를 쳐보자'' ||
         || ps|| 지금 작동중인 모든 프로세들을 보여줌||
         || kill x || 프로세 x를 종료 (x는 ps 명령으로 알 게 된 PID)||
         || finger ''{id}'' || 시템에 존재하는 유저의 정보를 출력한다 ||
         || whereis || 인자로 주어진 명령어의 바이너리 파일, 소, man file의 실경로 표시 ||
         || lilo || 부트 디크를 만듬, MBR 재설정, lilo.conf 재설정 적용 ||
         || free || 메모리와 왑 이용량을 출력한다 ||
         || apt-get || apt 기반의 패키지 관리 툴, /etc/apt/sources.list 에서 소트 설정, ||
         ''패키지 관리 명령어는 각 시템에 따라서 리눅의 경우 배포판의 종류에 따라서 다름.''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22 matches
          * 분석 : 세팅 과정에서 설치를 위한 wu-ftp 패키지 서비를 한달간 제공하였는데, 설치 문제로 가장 자주 사용할 NeoCoin 이 걸려 든것 같음
          * 해결 : 해당 프로그램 갈무리, NeoCoin 의 암호 변경, wu-ftp 서비 제거. 그 이후 문제 상황 사라짐
          * 교내의 리눅, 솔라리 서버상에 크래킹이 비일비재 하다는점
         === 2002 년 말부터 2003 년 초 제기된 팸 메일 발송 Cracking 관련 보고 ===
          * 대응: mail 관련 서비 port 막고, smtp 서버 없는 것 확인
          * mail 관련 app 서비 관련 막기 ( 기타 app 의 mail port )
          * 2003-02-08, 09 즈음에 squid 를 이용한 proxy 서비를 제공했다는 것을 기억. spam 샘플 몇통중 해다 suqid 사용 계정 id가 있었다는 점 기억 -> squid 동작 이후 spam신고 접수 된 것으로 가정
          * 해당 프로그램 테트. 문제 상황을로 보이는 상태 발견
          * '''증상 : 개인 개정에 기본 설정의 설치된 squid 2.4 stable tar 의 proxy 서비를 최초로 사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알수 없는 메일 서버로(port 25) 데이터가 날아가는 mail rely 증상 보임 '''
          * 트레 받지 말자
          *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 후 라는 시점을 의심해 보자. 가장 기본적인 세팅에 stable 최신 버전 오픈 소라도 말이다.
          * 개인 차원에서의 관리자가 모르는 지속적인 서비의 위험성. 만약, squid 를 몰랐다면, 이 문제는 다시 한두달 갔을 것 같다.
         === 2003. 2. 13 테트 이후 ===
          ''보통 squid를 통한 팸릴레이는 퀴드 8080 포트를 통해서 아이피만 바뀌고 보내는건 다른 서버에서 보내는데, 직접 25번이 나간다는건 참 이상하구요.(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퀴드 변형 버전에서 그런 기능을 추가하기는 하는데 ^^; ) squid가 smtp랑 별 상관이 없는데, 특히 데비안 우디(?) 버전 squid패키지가 8080 통한 계정없는 외부 릴레이하고 (웹을통한)메일릴레이가 기본적으로 안되거든요. 소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동희''
          * 제가 위의 말을 정확하지 않게 썼습니다. 그리고, 동희씨의 말씀대로, ''소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에 해당 합니다. 상대의 smtp port 25으로 데이터가 전송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디선가 이 서버의 squid 기본 세팅 포트로, relay 를 계속하고 있다는 의미도 되는것 같군요. 혹은, 8080이나, 80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각각, resin 과 apache가 사용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분야의 지식이 부족해서요. --NeoCoin
          그렇다면, 이 문제가 원인이 확실한것 같군요. 테트상 port 를 바꾸자,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state 를 보여주었거든요. --NeoCoin
          * 만일 현재의 squid 가 Cracking상태라면, squid 의 셋팅을 수정하더라도 여전히 똑같이 문제가 발생해야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 셋팅 변경후 그 발송되는 상태가 사라진다는 점이 더욱더 상황을 혼란럽게 한다. 재미있는 점은, 그럼에도 가장 명확하게 기본 포트의 상황에서, 다른 메일 서버로 메일을 가는 것이 보인다는 점이다.
  • i++VS++i . . . . 22 matches
          * 비교한 C/C++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비교한 C/C++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비교한 C/C++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i 의 컴파일된 어셈블리 소
  • 강성현 . . . . 22 matches
          * [http://www.riss.kr/link?id=T13688893 온라인 집단의 의견을 이용한 의사 결정 지원 시템]
          * 동문네트워크 서비팀 팀장 ( - 2014.12)
          * Service Platform 개발 테트, Whisen Smart 원격제어 App 개발
          * 동문네트워크 서비팀 (11월 - 계속)
          * [데블캠프]
          * [:데블캠프2008 2008] (개근)
          * [:데블캠프2009 2009] (월/목 만 참여)
          * [:데블캠프2010 2010] (금요일 빼고 참여, 목요일 [:데블캠프2010/넷째날/DHTML DHTML 강의])
          * [:데블캠프2011 2011] (월/화 참여. 화요일 [:데블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강의])
          * [:데블캠프2012 2012] (목요일 파일입출력 강의)
          * [:데블캠프/2013 2013] (화요일 [:데블캠프2013/둘째날/API --OpenAPI--PHP/MySQL 강의])
          * [:데블캠프2014 2014] (4일차 [http://zeropage.org/seminar/95758 Big Data 강의])
         == 터디 ==
          * [Spring/탐험터디] (2011.1 - 2)
          * [Ruby/2011년터디] (2011.1 - 3)
          * 가장 얻는 게 많았던 터디.
          * [ACM_ICPC/2011년터디] (2011.6 - 7)
          * [:Ruby/2011년터디/세미나 Ruby] (2011.3.7)
          * [Ruby/2011년터디] 의 공유 차원에서 진행. 시간이 빠듯해서 대충 진행한 것 같아 아쉬움.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ld_NTuqaEF4OIY2_f4_2WhzF57S6axgxnMLf3LMcvrM/pub?start=false&loop=false&delayms=3000 발표자료]
  • 김수경 . . . . 22 matches
          * [Spring/탐험터디]
          * 요새는 탐험터디가 어디로 가고있는지 탐험해야 할 판.
          * [EnglishSpeaking/2012년터디]
          * [Spring/탐험터디]
          * [EnglishSpeaking/2012년터디]
          * [Spring/탐험터디]
          * [Ruby/2011년터디]
          * [Ruby/2011년터디/세미나]
          * [데블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 [ACM_ICPC/2011년터디]
          * [EnglishSpeaking/2011년터디]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JavaScript/2011년터디]
          * [새싹터디2010]
          * [데블캠프2010]
          * [새싹터디2009]
          * [데블캠프2009]
          * 여름방학 C++ 터디
          * [새싹터디2008]
          * [데블캠프2008]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22 matches
          *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환학생 파견갔을 당시 자료구조 첫시간 과제로 받아 C++을 다시 기억해내고 클래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내고 &와 포인터, C++에서의 객체 선언을 알아내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와 객체 선언부에서 잠깐 해맸었어요.(역시 반복학습이 중요한..) = 를 하나 빼먹어서 charAt 테트에 통과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 11학번을 위해 준비한 코인데 11이 '''하나도''' 안 와서 아쉽네요.
          * 처음 생각한 것은 다른 내용인데 주제를 급하게 바꿔서 테트 케이를 미리 만들어오지 못 한 것도 아쉽습니다. 제가 테트 케이를 가져왔으면 다른 학우들이 구현할 때 조금 더 편했을텐데ㅜ
          * 내 String클래는 어떻게 된걸까? 소멸자에서 메모리 해제를 안해주다니 썩은 클래군ㅜㅜ
          * String은 자바를 사용할때 매우 빈번하게 사용하는 클래라 직접 구현하는게 재미있었어요! 물론 귀찮고 어려워보이는건 넘어갔지만.............
          * 테트케이 올려주실수 없을까요? 나도 테트해보고싶어요ㅋㅋ
          * 새내기가 없어서 hardCore coderace로 변해버린 C언어 코딩. String을 만드는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피드하게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재미있었다. C++ 트링클래는 정말 예외처리가 많고 하다가 중간 중간 완성된것이나 예외처리 테트를 만들어놨으면 나중에 더 빨리했을까했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이 아쉬웠다. 여튼 수고한 당신에게 박수를. =
          * 그냥 값을 가지게 하는 식이라면 어떻게든 비슷하게는 만들겠지만 불변객체로 만들라는 부분이나 const 사용 등을 고려하려고 하니까 힘들어지네요. 게다가 함수도 몇 개 못만들고... -_- 평소에 쓰는 string 클래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 처음엔 빨리 고급 구현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상 고급 구현을 시키니 잘 못 짠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Python 분명히 터디를 했었는데 문법이 잘 생각이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RUR-PLE도 새내기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만한 주제인데 막상 새내기들이 늦게 온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 코드의 실행은 항상 위에서 아래로라는 편향적 사고(심리학 들은거 나온다)를 깨는 충격ㅋㅋ 실행이 위아래좌우 & 택점프!!
          * 정말로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프로그램도 난해하고, 세미나도 난해하고,,, 절대로 프로그래밍 하고 싶어지지 않는 언어들 이었다. 종하가 설명한 언어중에 비펀지로 피보나치수열을 짜는 미션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도 하나의 텍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짤 수가 없었다.
         [데블캠프2011]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22 matches
         2002년 6월 1일 기준 ["데블캠프토론"] 에 대한 백업페이지입니다. ["문서구조조정"] 관계로 백업해둡니다. 문서구조조정 후 문맥의 변화로 인해 글의 의도가 바뀌었는지 각자 확인해주시고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석천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터디의 시작인 ["데블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우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알고리즘을 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작년에 ["데블캠프"]를 하며 일주일 동안에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PairProgramming"]은 안했으면 하네요.. 아직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가 없을텐데.. 데블 캠프의 목적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지 페어 프로그래밍 방법의 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태호형
          * 음.. 밤샘 세미나라..--; 내가 밤을 샐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인데..--; 그래도 귀여븐 후배들을 위해서라면.. 저두 페어해보는거에 대해 찬성이고여. 기간은 일주일이겠죠? 작년 데블 캠프때는 무엇을 했나요? - 인수
          * 작년에는 '간략한 세미나(매우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세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세미나라 하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정도였습니다. 로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수는 대략 20개 정도였습니다. --창섭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세미나 직후 문제 내주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캠프"]( 실제로는 데블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 최근까지 했던 세미나(??)에서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수열, 팩토리알, 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구조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제 생각에는 꼭 한가지 방법을 모든 신입 회원들에게 적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기초가 부족하다 싶은 회원, 좀 프로그래밍에 익숙하다 싶은 회원을 각자 다른 방법으로 캠프를 진행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MFC터디 벽돌깨기팀과 오목짜기 팀처럼 익숙한 정도에 따라 방법을 나누는 거죠..) - 상협
          * C++ 클래 부분은 어떨까요? - 상협
          * 크립트 언어를 가르친다면 제일 익숙하고 쉬운 자바크립트는 어떨지... ^^ (사실.. 내가 자바크립트를 아~주 약간 봐서..ㅋㄷ) --창섭
          NoSmok:SituatedLearning 의 Wiki:LegitimatePeripheralParticipation 을 참고하길. 그리고 Driver/Observer 역할을 (무조건) 5분 단위로 위치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가 실험해 보길. --JuNe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22 matches
          * 이거 4자리 수로 만든거 있는데 올려도 되나요?? 소는 지X같지만 ;; - 정욱
          { cout << "출력 : " << scount << "트라이크\n";
          cout << "출력 : "<< scount << "트라이크 " << bcount << "볼\n";
          * 문자 입력하면 매트릭 모드 돌입하네 -_-;;; - 승균
         // 베이볼 게임입니다. 간단히 말해 숫자 맞추기 게임으로 4자리 의 숫자를 9번 이전에 맞춰야 합니다.
          int strike, ball; //트라이크와 볼의 판정에 쓰입니다.
          else cout << strike << "트라이크, " << ball << "볼 입니다.\n";
          cout<<strike<<"트라이크! 종료";
          {cout<<strike<<"트라이크";
          cout<<strike<<"트라이크"<<ball<<"볼";
          * goto문이 생각나서 쓰긴했는데 ... ... 전에 실습시간에 조교오빠가 goto문 안 쓰는 게 좋다고 한 것 같은데.. ㅡㅜ숫자 입력할 때 한 숫자 넣고 페이 바 누른 후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 어떻게 해야하지?? 프로그램이 바르게 돌아가는 게 맞는 지 확신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못 올렸는데 흠.. 틀린 것 좀 알려주시길.... - 일정
          - 소코드를 보아하니 레이블로 '''cin''' 을 사용하였군요. cin 이 c++의 예약어는 아니지만 예약어와 마찬가지인 ostream 의 객체 이름입니다. 이런 레이블은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그 의미가 와전되어 전달될 수가 있습니다. - [임인택]
          * goto 문에 관한 것은 도서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3년 4월호'' '''''다익트라가 goto에 시비(?)를 건 진짜 이유는 ''''' 이라는 기사를 보세요. 2003년에 GotoConsideredHarmful 을 터디 한후에 토론하고 작성된 기사입니다. Dijkstra 의 심오한 생각들이 묻어 있을겁니다. --[아무개]
          int strike = 0; // 타라이크 카운터 초기화
          strike++; // 트라이크 카운터
          cout << "OUT!!"; // 트라이크, 볼이 없는 겨우 'OUT' 출력
         3자리수에서 4자리수로 변경. 소 대거 수정.
         기본 틀 완성. 게임은 제대로 구동되나 숫자 이외의 문자 입력시 메트릭 모드 돌입 -_-;;;
         메트릭모드 제거 이런건 도움좀 받았음.
         P.S. 윽...소가 정리가 안되어서 보기에 좋지는 않군 (쿨럭) 비쥬얼C++에다 직접 붙여서 보세요 ~_~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22 matches
          9. 각 자료형들의 표현 가능한 범위. 이를 통해 32bit 시템에서 64bit 시템으로 바뀌었을 때 달라지는 점들을 간략하게 배워봤다.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3. 소 코드를 작성한다 -> 컴파일(.obj파일 생성) -> 링크(다른 오브젝트와) = .exe파일 생성
          6. 전처리기는 컴파일하기 이전에 소 코드를 완성시켜주는 역할!
          7. 인자 전달받음 -> 첫 번째 인자로 전달받은 문자열에 맞는 타일로 전달받은 변수의 값들을 서식 문자에 맞추어 바꾸어 기본 출력 트림으로 출력한다!
          -컴파일을 하기 전에 소 코드에 명령에 맞는 처리를 한다.
          9. 각 자료형들의 표현 가능한 범위. 이를 통해 32bit 시템에서 64bit 시템으로 바뀌었을 때 달라지는 점들을 간략하게 배워봤다.
          32비트 시템에선 램디크로 놀고 있는 램마저 알뜰하게 써주는 센가 필요합니다.
          (ex.램에다가 윈도우 환경변수를 저장,각종 웹브라우저 캐시 저장. 컴을 끌때 램에있던건 하드로 갔다가 컴을 켤때 다시 불러옴. 가끔 램디크가 사라져 당황럽게 되는게 단점)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22 matches
          * Total lines of code: 760(압 주의)
          strcpy(T[1].name,"봅트홀");
          strcpy(item.name,"볼 마우");
          strcpy(item.tooltip,"구시대적인 마우다.");
          strcpy(storage[0].name,"절대 마우(유니크)");
          strcpy(storage[0].tooltip,"모든것을 지배하는 하나의 마우.\n");
          printf("공격력 보너: %d\n방어력 보너: %d\n체력 보너: %d\n",tmp.att,tmp.def,tmp.hp_plus);
          * 훌륭한 압이다. 이거 리펙토링하면 재밌을것 같은데 같이 해보자 - [김준석]
          TOWN[1].setInfo("봅트홀",1);
          TOWN[7].setInfo("캡톤 연구실",7);
          tmp.setInfo("볼 마우",1,0,0,"구시대적인 마우다.",0);
          COLLOSEUM[1][0].setInfo("블루크린",430,430,430,75,0,84,96,0,8,96);
          COLLOSEUM[4][0].setInfo("새파란 블루크린",860,860,860,150,0,168,192,0,17,192);
          storage[0].setInfo("절대 마우(유니크)",100,100,200,"모든것을 지배하는 하나의 마우.",13500);
          printf("공격력 보너: %d\n방어력 보너: %d\n체력 보너: %d\n",tmp.getatt(),tmp.getdef(),tmp.gethp_plus());
          * 다음 버전에서는 몬터 등을 아얘 따로 저장하는 파일을 만들어서 그걸 읽어들여서 몹들을 생성하게 해야겠습니다. 일일이 메인 cpp에서 만들려고 하니 한없이 코드 줄만 길어지네요. 그리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분명히 저기서 제가 삽질을 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ㅠㅠ 이제 버전 1.2에선 소켓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네트워크 대전을 넣을 예정입니다.- [신기호]
  • 열린제로페이지 . . . . 22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 터디 그룹 '까'를 조직하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터디 '까'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대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장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서 회장이 된 케이가 있었구요. 좀 특별한 케이죠. 저도 1학년때 축구하고 싶어서 어느날 무작정,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는 동호회에서 껴서 한적이 있었지만(지금이야 그만 뒀지만 --;).. 대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zp 가 학회이지만, 과 내의 모든 공부를 책임져야하는 것 같은 맨 위의 시나리오는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로 길을 찾으라고 하고 싶다. 두리뭉실하게 zp 가 열려있다면 구성원들의 구속력이 불분명한 패닉에 빠질것이다. --박지환
          '''과내의 모든 터디 그룹, 프로젝트 팀은 제로페이지를 통해 공부해야만한다.''' 라고 주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로 길을 찾되, 찾은 길이 학과내 사람들과 학술적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서의 제로페이지라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목적성이나 운영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두리뭉실한 상태의 ["열린제로페이지"]라면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란 말에는 공감합니다. --이덕준
         ["열린제로페이지"] 론에 대해서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대해서는 우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고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수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정모가 이제는 한달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겠죠. 하지만, 기존 데블 통합때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21 matches
         3D Programming 을 시작하는 사람은 상당히 막막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기 마련인데, 실질적으로 거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몇가지 텝을 적어 보았습니다
         3차원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최소한 맥(3d studio max)의 기본정도 (화면에 박 배치하고 연결해서 움직이기등) 는 알아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retained는 정점지정시에 속도가 떨어지고.. immediate는 어렵지만 여러방식으로 지정이 가능하고.. 빠르고.. 그랬던거 같습니당.. 요즘엔 direct graphics라 해서 인터페이가 바꼈는데.. 어떻게 됬는지 몰겠네용..
         http://cg.cs.tu-berlin.de/~ki/engines.html 에 보면 여러가지 공개, 상용 엔진들의 리트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마 3D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치고 이 페이지에 안가본 사람은 별로 없을것입니다만, 노파심에서..
          * http://www.hitel.net/~kaswan/ 도 추천입니다. 김성완 님이라고.. unicosa출신이시고 미리내 소프트 시절.. 등..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에 이미 필드에서 경력을 쌓으시던 분. 성완님이 만드신 g-matrix라는 엔진의 소를 얻을 수 있고 여러 칼럼
         이 단계까지는 화면에 그리는 내용이 직접 노가다 코딩으로 그릴 수 있는 간단한 큐브정도로 한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뭔가 좀 더 폼나는 것을 그리려면 맥같은 외부툴에서 데이타를 가져와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만약 지금까지 험난한 길을 거쳐서 화면상에 맥에서 그린 오리를 읽어서 출력할 수 있다면 이제 기본적인 코는 마터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몇가지 설명을 빼먹은 것이 있군요. 각종 좌표계 (모델좌표계, 월드좌표계, 카메라 좌표계, 크린 좌표계) 들간의 변환에 대한 의미와 프로젝션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에 따라 최소한의 벡터와 행렬 연산만으로 화면상에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하는 그래픽 파이프라인의 설계가 필요하죠)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알아서 처리해 주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조 최적화) 에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지겠지만, 최소한 3차원상에 마우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기손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asc 포멧이라 함은 구석기 시대..에 쓰던 맥의 포멧인데요.. --ㅋ 맥에서 디자이너가 모델링을 하면 그 결과를 크립트로.. 그러니까 텍트 파일로 바꾼.. 포멧이라 합니다.
          * ase 는 좀더 나중에 나온 거구요.. asc처럼 텍트로 뽑는건데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 이것들 이외에도 모델링 데이타를 가져오기 위한 포멧이 여럿 있습니다. x나 3ds등도 쓰입니다. 3ds의 경우 버텍 모핑 키값을 쓸수 있다 하는데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넘은 binary로 되있어서 읽을때 조금 더손이 갈 듯합니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21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서 전반적인 부분을 알게된 것 같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고 시템체계에대해서도 약간 알았는데 앞으로도 공부하면서 더 많이 알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네요. 앞으로도 친구들과 터디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공부하면서 선배님들께 물어보기도해야겠고^^; 글구 이번에 MFC를 배운것이 MFC를 공부하는데 이젠는 책을 보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꺼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하핫) 터디 나오면서 MFC를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몇번 빠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흐트러지고 있었네요. 그래도 모두들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끝까지 나올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개인별로 발표 준비를 하면서 로 알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구요, 그 덕분에 터디를 집까지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터디 좋았구요~ 다음에 또 봐요~
         중간에 빠졌던 날이 좀 부담됐지만 ! 결국 끝까지 4번 결석 압박을 견뎌내며 터디를 마무리해서 기쁘네요.ㅋㅋ MFC를 했으니 이제 부담은 많이 줄었고요. 더불어 새 언어를 배우는데도 부담럽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자. 다음 터디를 향해 전진~!
         [5인용C++터디]
  • AcceleratedC++/Chapter14 . . . . 21 matches
         Student_info 클래는 레코드의 인터페이. 레코드의 메모리 공간을 관리한다.
         이렇게 2가지의 추상적인 기능을 조합해서 만들게 되는 것은 허술한 클래 설계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 장에서는 포인터처럼 동작하지만, 자체 메모리 관리를 포함하는 클래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13.5의 Student_info 는 프로그래머가 내부의 Core객체를 볼 수없고, 자동으로 메모리 관리가 되도록은 했으나, 메소드들이 Core클래의 public연산들을 그대로 따르는 것들이 많다.
         이장에서는 이런 핸들(handle)클래를 일반적인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을 알게 된다.
          === 14.1.1 제네릭 핸들 클래(generic handle class) ===
          이 클래는 객체의 형에 무관한게 동작하여야 하므로 템플릿으로 작성한다.
          '''Handle 클래의 요구사항'''
          || * Handle은 객체의 참조값 [[HTML(<BR/>)]] * Handle은 복사가 가능하다 [[HTML(<BR/>)]] * Handle 객체가 다른 객체에 바인딩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 [[HTML(<BR/>)]] * Handle클래가 가리키는 객체가 상속구조의 클래형을 가리킨다면 virtual 에 의해 지정된 연산에대해서 다형성을 제공한다. ||
          사용자가 Handle 클래를 이용해서 특정한 개체에 Handle을 붙이게 되면 Handle은 그 객체의 메모리를 관리하게 된다.
          Handle 클래는 연결된 객체의 clone() 멤버함수를 이용한다. 따라서 Core클래에 clone()메소드를 public으로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Handle<Core> cp; // Handle 클래가 생성과 소멸을 자동화하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 소멸자가 필요 없다.
         이경우 대상객체의 해제는 객체를 가리키는 마지막 핸들이 소멸될때 행해져야한다. 이를 위해 '''레퍼런 카운트(reference count, 참조계수)'''를 사용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이전의 클래에 '''카운터(counter, 계수기)'''를 추가하고 객체의 생성, 복사, 소멸시 이 카운터를 적절하게 갱신한다.
         //Ref_handle을 기반으로 작성된 Student_info 클래의 사용시
         이 구조를 이용해서 Student_info를 작성하는 경우 우리는 새로 이 클래에 대해서 작성할 코드가 전혀없다.
         기본 인터페이는 이전의 Str과 동일하지만 자료구조가 Ptr< Vec<char> > 형으로 정의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메소드의 세부 구현이 많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Ptr템플릿으로 자료구조를 다룸으로서 Str클래가 동일한 객체를 가리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CPPStudy_2005_1 . . . . 21 matches
          * 소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서 책의 소를 그대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http://www.acceleratedcpp.com/ Accelerated C++ Official Site] 각 커파일러의 버전에 맞는 소코드를 구할 수 있습니다.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수정] 책에 나온 소를 VS6에서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www.bloodshed.net/ Dev-C++] GCC를 기반으로 하는 IDE환경으로 책의 소를 그대로 이용가능. CVS를 제공함
         || 7/18 || 남상협, 박영창, 김태훈 || 각자 Chapter2까지 공부 해오기 || 간단한 클래 설명 & STL Vector || - ||
         || 7/25 || 전원참가 || Chapter5까지 공부하기 || chapter 3,4,5 터디|| - ||
         || 8/1 || - || Chapter7까지 공부하기 || chapter 6,7 터디|| [AcceleratedC++/Chapter6/Code] ||
         || 8/8 || - || Chapter9장만 || chapter 9장 터디|| [CppStudy_2002_2/STL과제] [FileInputOutput] ||
         || 8/15 || - || Chapter10 || chpaper 10장 터디 || STL과제->클래화 and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8/22 || 남상협, 김태훈, 석지희 || 클래 상속, 가상 함수 등등 실습 || - ||
         = 과제 소 =
          * [CppStudy_2002_2/STL과제] 이 문제에 대한 소입니다.
          * 이번 과제는 잠시 생각중..... 클래화 하는것만 낼지 추가로 더 낼지 메신저로 여론 수렴후 결절하겠음.
         || 이름 || 소 || 소2(클래화) ||
         = 참고 터디 =
          * 위키에서 해당 터디 링크를 찾기 어려웠음
         == 추후 터디 논의 ==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21 matches
         말 그대로 그냥 정공법 (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_-;)으로 나갔다. 여기서는 테트 코드로 대신을..
         맨 처음에는 해당 체판에 대한 적절한 처리를 하는 것 부터 접근해 나아갔다. 판에 퀸을 놓는 것 부터 시작.
         해당 level (0번째줄~7번째줄) 에 대해서 공격당하지 않는 위치를 얻어내기 위한 리트 (정확히는 튜플)를 얻어내는 부분.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트 사이클의 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하려고 하는 테트 케이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정의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TestCase 는 최종적으로 얻어낸 판에 대해 올바른 Queen의 배열인지 확인하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장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고 맞을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 못했죠. 확신을 위해서는 테트코드로 뽑아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테트코드를 못만들었죠.
         지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로 판을 찍지 않고, 저 상황의 데이터구조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결과만 넣어놓는 리트를 하나 더 만들고, 그 결과들에 대해 올바른 배열을 했는지 테트하는 코드를 뽑아낼 수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하네요. ^^;)
         사고의 도구로써는 연습장과 TFP 둘 다 이용했지만, 순수하게 적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대한 재귀호출부분에서는 적용못함) 테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대한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 흠.. 그리고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기 보다도, 이미 해당 문제에 대해서 의사코드를 생각하고, 해당 코드에 대해 Top-Down 형태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대해 테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 말에 대한 정보를 체판에만 가지게 하였다. (문제 분석 소홀히한 댓가 TT)
         적당한 자료구조를 끝까지 찾지 못해 헤맸다는 느낌입니다. 처음 TDD를 접하는 파트너로서는 테트를 빨리 이해할 수 없어서 한 동안 페어 사이에 공백이 느껴졌습니다. 속도를 늦추고 파트너에 맞추자, 파트너가 드라이브를 하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완성하지 못해 다른 이의 코드와 비교하는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21 matches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중 레드(Multi-thread)를 지원한다:
         자바의 다중 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창 또는 유닉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21 matches
          * VM이란? :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 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빈즈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웹 서비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로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서 좀 더 확장성있고 유연한 시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음...)
          프로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에 대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템에 대한 참조를 할때 굳이 그 시템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주어진 인터페이만을 이용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어떤 값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메소드로 접근하면 된다 정도). 빈즈에 대한 내용은
          * Java란 프로그램언어는 enterprise 급 기업의 web시템에서부터 작은 핸드폰에 이르기까지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Java를 할 줄 알면 어느 곳에나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뿐만 아니라, Java로 개발된 시템은 다른 언어로 개발된 시템보다도 훨씬 쉽게 확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Java로 인사시템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가, 새로운 급여 시템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가정하자. 이때 Java는 다른 언어에 비해 기존 시템과 쉽게 연동가능하며, 혹 기존 시템이 Java가 아니더라도 그 일은 가능하다.
          * Java는 보안능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를 통해 내 PC로 download된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그 능력이 제한된다. 다시 말해 바이러처럼 작용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점은 MicroSoft의 Active X와 비교된다).
          기존에 Sun OS에서 Java로 개발한 인사시템을 Windows NT로 이관하고 싶다. 이때 프로그램 수정없이 가능할까?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가 있다면 가능하다. 그러고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는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에서 인사 시템을 Java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다른 B라는 회사에서도 같은 인사 시템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B회사는 A회사의 인사 시템 중 승진과 관련된 일부분을 가져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21 matches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 안에 있는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록램을 작성할수 있도록 하는 메카니즘이다. (예를 들자면 오피웨어에서 포토ㅤㅅㅑㅍ에서 수정하던 그림을 특정 포맷으로 변환하지 않고 바로 붙이기 하는 경우와 같은 경우....)
         외부 객체를 현재 프로그램에 대한 도큐먼트의 부분으로서 저장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레퍼런로만 저장시키는 방식, 두번째로는 다른 프로그램의 도큐먼트를 자신의 프로그램에 엠베딩 시켜서 내부에 아예 포함해버리는 방식. 이렇게 2가지가 있을 수 있다.
         OLE 컨테이너, 서버 사이의 통신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매개로 동작한다. 각 OLE 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공통의 OLE DLL을 가지는데 이 것이 윈도우의 기본지원 부분이다. DLL 안의 함수들은 이렇게 객체사이의 통신을 지원한다. 이때 이를 지원하는 표준적인 인터페이가 COM(Component Object Model)이다. 본질적으로 엠비드된 객체의 모양과 컨테이너가 그것과 통신하는 방법을 정의한것이다.
         OLE 서버와 같은 COM객체는 IUnknown 이라는 인터페이를 구현하고 있따.
         || QueryInterface() || 특정한 인터페이가 객체에 의해 지원되는지를 검사. 지원된다면 포인터가 리턴된다. ||
         || AddRef() || 인터페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개수에 대한 카운터를 증가시킨다. ||
         || Release() || 인터페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개수에 대한 카운터를 감소시킨다. 카운터가 0이되면 더이상 사용되지 않으므로 메모리에서 해제될 수 있다. ||
         이외에도 다른 인터페이들도 있다. 인터페이의 이름은 I로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프로그래머가 자신만의 커텀 인터페이
         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OLE서버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 OLE객체는 문서, 프로그램등 OLE를 지원하는 어떤 프로그램도 될 수 있다. 시템에 있는 각각의 OLE객체는 클래 ID 또는 CLSID라고 부르는 128비트의 숫자로 식별한다. 이들은 GUID라고도 불리우며 알고리즘을 통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모두 독특한 값을 지니게된다. 이러한 정보는 윈도우 시템의 레지트리에 저장되게 된다.
          == OLE 객체 클래 ==
          CDocItem 에서 파생되는 2개의 클래 COleClientItem, COleServerItem 은 각각 컨테이너와 서버의 관점에 해당하는 OLE객체를 나타낸다.
          COleClientItem 에는 엠베드된 항목의 관리를 위해 컨테이너가 필요로하는 인터페이들이 존재한다.
          COleServerItem 안에서 서버를 지원하는 인터페이도 많은 함수를 갖는다.
          || OnDraw() || 객체가 in-place 활성화 되었을때 서버에 있는 뷰클래의 OnDraw() 함수에 의해서 그려진다. 따라서 컨테이너에 잇는 요소를 그리는 일은 서버측에서 구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
          == OLE 도큐먼트 클래 ==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21 matches
         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상용 Smalltalk 시템의 가격이 만만치 않으며,
         그러나 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훌륭한 공개용 Smalltalk 시템이 많이 배포되
         1980년대 초반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Smalltalk 시템은 당시의 무른모 위원회
         1981년 8월에 출시된 "Smalltalk-80"은 첫 번째로 출시된 Smalltalk 시템으로
         급 미니컴퓨터 이상의 성능을 가진 시템이 필요했습니다. 요즘은 아무렇지도
         은 사양의 시템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비록 이러한 기능들이 개인용 컴퓨터
         성능을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또한 무른모 역시 많이 발달하여 같은 시템일
         Smalltalk는 486DX 66 정도의 시템에서도 충분히 잘 돌아갈 수 있게 되었으며,
         Smalltalk가 바로 그러한 시템입니다. 분명히 몇 줄 안 되는 반복 수행문
         Smalltalk는 큰 시템을 설계할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객체지향 패러다임이라
         는 것이 원래는 간단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큰 시템을 어떻게 하면 쉽게 설
         보다 못하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Smalltalk 언어는 큰 시
         게 프로그래밍을 짤 수 있는 시템을 개발을 원래 목표로 삼고 있었기 때문입니
         리콥터 시뮬레이터를 제작했다는 사실이 Smalltalk 시템이 매우 뒵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Smalltalk 시템은 대화식입니다. 예전에 베이식을 공부해 본 분이
         이는 아주 간단하게 예를 들 수 있습니다. 공개용 Smalltalk 시템이 많이 나와
         분히 구입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나 응용 프로그램 배포 등의 기능을 포함한
         작은 시템입니다. 이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동시에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램을 만들려고 할 때 매우 높은 시템 사양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Smalltalk는
         터 사용자 인터페이를 생성하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예전에는
  • SmallTalk_Introduce . . . . 21 matches
         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상용 Smalltalk 시템의 가격이 만만치 않으며,
         그러나 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훌륭한 공개용 Smalltalk 시템이 많이 배포되
         1980년대 초반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Smalltalk 시템은 당시의 무른모 위원회
         1981년 8월에 출시된 "Smalltalk-80"은 첫 번째로 출시된 Smalltalk 시템으로
         급 미니컴퓨터 이상의 성능을 가진 시템이 필요했습니다. 요즘은 아무렇지도
         은 사양의 시템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비록 이러한 기능들이 개인용 컴퓨터
         성능을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또한 무른모 역시 많이 발달하여 같은 시템일
         Smalltalk는 486DX 66 정도의 시템에서도 충분히 잘 돌아갈 수 있게 되었으며,
         Smalltalk가 바로 그러한 시템입니다. 분명히 몇 줄 안 되는 반복 수행문
         Smalltalk는 큰 시템을 설계할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객체지향 패러다임이라
         는 것이 원래는 간단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큰 시템을 어떻게 하면 쉽게 설
         보다 못하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Smalltalk 언어는 큰 시
         게 프로그래밍을 짤 수 있는 시템을 개발을 원래 목표로 삼고 있었기 때문입니
         리콥터 시뮬레이터를 제작했다는 사실이 Smalltalk 시템이 매우 뒵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Smalltalk 시템은 대화식입니다. 예전에 베이식을 공부해 본 분이
         이는 아주 간단하게 예를 들 수 있습니다. 공개용 Smalltalk 시템이 많이 나와
         분히 구입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나 응용 프로그램 배포 등의 기능을 포함한
         작은 시템입니다. 이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동시에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램을 만들려고 할 때 매우 높은 시템 사양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Smalltalk는
         터 사용자 인터페이를 생성하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예전에는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21 matches
          ''먼저 "1"을 넣으면 "1"을 리턴하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다음 "314"를 넣으면 "314"를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엔, "1 + 0"을 넣으면 "1"을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 "1 + 314"를 넣으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1 + 2 + 314"를 하면 "317"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0"을 하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1"을 하면 "0"을 리턴합니다. 다음, "314 - 1 + 2"를 하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 1"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 1 )"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 AST는 아직 생각하지 말고 당장 현재의 테트를 패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만 만들어 나가고 OAOO를 지키면서(테트코드와 시템코드 사이, 그리고 시템 코드 간) 리팩토링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 그렇다고 파싱 이론을 전혀 이용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 YAGNI를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누가 봐도 훌륭한 디자인의 파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김창준''
         대강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접근했고요. 테트코드 2-3줄쓰고 파서 메인코드 작성하고 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Refactoring"] 을 하다보면 FactoryMethodPattern 과 CompositePattern 이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일단.)
         문제점 : 테트 가능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기까지가 오래걸렸다. 테트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나서부터의 코딩은 1-1.5시간정도밖에 안걸렸지만. 그리고 본래의 펙에는 AST 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해당 함수가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근거로 접근하는 것이 나았을지도.
          # 이 테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21 matches
         제로 페이지 데블 캠프 4일째에 하는 리눅를 신입생들이 간단히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하는 페이지입니다.
         == 리눅의 장점 ==
         척 보기에 리눅는 윈도우 처럼 비쥬얼하지도 않고, 참 심심하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데, 그에는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 오픈 소로서의 장점
          * 소코드가 공개되어 변형이 가능
          * 소가 공개되어 버그 수정에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음
          * 소코드로 인해 다른 환경의 시템 통합시에 유연함
          * 리눅의 장점
          * C 소를 입력합니다. 단, C++ 타일이 아닌 C 타일로. 즉, stdio.h와 printf등을 사용하라는 뜻이죠. 주의할 점은, 여기서 주의할 점은 main() 함수의 리턴값은 void로 해주면 안 되고 int로 해주어야 합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컴파일 에러가 나더라고요.)
         Unix Philosophy를 경험하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예컨대 Software Tools 철학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죠. 개별적인 커맨드를 하나씩 가르쳐주는 것도 의미있을 수 있지만 학습은 학습자 로 뭔가를 "구성"해 볼 때 발생합니다. 단순 암기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apache 로그 파일을 줍니다. 그리고 sort, uniq, cut, grep, head 등의 명령어의 사용법을 간단히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이들을 파이프로 연결해서 2003년 6월에 접속한 IP 중에 가장 자주 접속한 IP 베트 10을 1등부터 뽑아내라고 합니다. ({{{~cpp grep "Jul/2003" access.log| cut -d' ' -f1 |sort|uniq -c|sort -rn|head -10| cut -f2}}})
          확실히 명령어를 하나씩 가르쳐 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게 없어서 이런 식으로 밖에 못 하겠습니다. 저 역시 리눅 같은 것을 접한 적이 거의 없고, 이번 데블캠프를 위해서 저도 처음 접했습니다.(작년 데블캠프 제외) 그래서 지금 저의 수준에선 이 정도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동
         ["데블캠프2003"], ["데블캠프2003/넷째날"]
  • 데블스캠프2005 . . . . 21 matches
         = 방학을 꿰는 첫단 추로... [데블캠프]2005 =
         [데블캠프2005/월요일후기]
         [데블캠프2005/화요일후기]
         [데블캠프2005/수요일후기]
         [데블캠프2005/목요일후기]
         [데블캠프2005/금요일후기]
         [데블캠프2005/사진]
         [데블캠프2005/사진2]
         [데블캠프토론] - 읽어볼만한 페이지 인것 같습니다.
         [데블캠프2005/참가자]
         [데블캠프2005/주제]
         [데블캠프2005/일정과경과]
         [데블캠프2005/Python]
         [데블캠프2005/RUR-PLE]
         [데블캠프2005/VPython]
         [데블캠프2005/보안]
         [데블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
         [http://gigamail6.paran.com:8080/gigamail_pop.php?file=/D6/1/20050620/13/09/beonit@paran.com/1119244238_8864_x0.zip&filename=flashmx.zip FlashMX] - [데블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에서 사용할 플레시 프로그램
         데블캠프 소개에 필요한 자료.
         이번 데블 캠프의 목적.
  • 데블스캠프2012 . . . . 21 matches
         = 데블 캠프 2012 =
         = 데블 강의 테이블 =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캠프2012/첫째날'''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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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 UI프로그래밍 |||| JavaScript 편견깨기 |||| 테트를 위한 CTIP ||||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묻지마 C#] |||| 비트맵 가지고 놀기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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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 서비 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유상민](9기) ||
         || 테트를 위한 CTIP || [서영주](외부강사) ||
          || [wiki:데블캠프2012/첫째날/후기 첫째날 (월요일)] ||
          || [wiki:데블캠프2012/둘째날/후기 둘째날 (화요일)] ||
          || [wiki:데블캠프2012/셋째날/후기 셋째날 (수요일)] ||
          || [wiki:데블캠프2012/넷째날/후기 넷째날 (목요일)] ||
          || [wiki:데블캠프2012/다섯째날/후기 다섯째날 (금요일)] ||
          * [데블캠프2012/준비]
         [데블캠프], [2012년활동지도]
  • 정모/2011.3.14 . . . . 21 matches
          * 포트잇 한 명당 3개씩 받아 각 포트잇에 지난주에 있었던 일을 하나씩 쓴다.
          * 로 커리큘럼을 만들기 어려운 재학생들에게 레퍼런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것.
          * 세미나 테트 : 새내기들이 얼마나 알고있는지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없었다.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세미나(컨퍼런)와 레츠,월드카페등의 참여자들이 평등하게 토론할 수 있는 언컨퍼런 두 형태가 적절히 혼합된 형태였습니다~ - [서지혜]
          * Ice Breaking 때 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방학때 같이 터디하자!! - [김수경]
          * 솔직히 Ice Breaking할때 저번 주에 한 재미난 일이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대충 쓰다보니 너무 자명한 거짓말을 써 버렸습니다ㅋㅋ OMS할때 Objective-C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초반의 Obj-C의 클래 선언 방법이나 문법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지만 뒤에 가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대다수였던 것 같네요. ZP책장에 Obj-C 책을 넣어 뒀다고 하니 언젠간 한 번 꺼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신기호]
          * 앗 자명한 거짓말... 그런데 저는 못맞췄어요ㅠㅠㅠ Objective-C에 관심을 갖게되신 분들이 많네요! 방학때 터디를 하는 건 어떨까요? - [김수경]
          * 언어에 대한 내공이 느껴지는 발표였었죠ㅋㅋ 발표하는게 티브잡와 닮았던데, 좋아하면 닮는건가..ㅋㅋ - [서지혜]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창섭/배치파일 . . . . 21 matches
         도에는 명령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기위한 배치파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치파일이 도환경을 쉽게 만든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하는데, 컴퓨터를 좀더 쉽게 사용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을 꼭 짚고 넘어가는것이 좋습니다.
         컴퓨터의 동작 상태를 살펴 보면 항상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작업이이루어진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라는 운영체제도 사용자가 명령을 입력하면 그 명령에 대해 도가 분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실행 결과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항상 도 프롬프트 상에서 일일이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으로 명령을 내려야 하고, 하나의 명령이 내려지면 완료될 때까지 다음 명령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작업 과정이 얼마되지 않는다면 큰 상관이 없으나 그 과정이 매우 길고 복잡하다면 사용자는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비록 짧은 작업과정이라도 컴퓨터를 켤때마다 매번 똑같은 과정을 일일이 지시하는 것도 귀찮을 것입니다.
         배치파일의 기능은 순차적이고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정을 몇개의 혹은 수십, 수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하나의 파일로 집약하여 그 하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작업 과정을 수행하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장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에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com, .exe 확장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와 함께 실행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기계어 코드로 구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알아볼수 있는 일반 텍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문서작성에 이용하는 워드프로세서나 텍트에디터 등을 이용해 배치 파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워드프로세서는 덩치가 크고 원래 목적이 편집과 출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단순한 배치 파일을 작성하는 데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장할때도 워드프로세서 고유의 포맷(예" .hwp 확장자를 가지는 아래아한글 데이터 파일)으로 저장하면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아키 파일로 저장해야 합니다.가장 편리한 방법은 일반 문서 에디터( 도의 Edit, Q에디터,U에디터 등)를 이용하거나 도의 'Copy Con' 명령으로 배치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다음과 같이 'Copy con 파일명' 형식으로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도 프롬프트 상태에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C[:]문자열 :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키목록을 [] 괄호 내에 ', ' 로 구분하여 출력하고 /C 위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YN이 사용됩니다.
         - %%<변수>, &<변수> : 변수로 사용되는 것은 임의의 영문자로 1자만 허용됩니다. 주의할 점은 배치파일에서 사용할 경우는 반드시 %%처럼 두개를 연달아 사용해야 하며, 일반 도 프롬프트에서 사용할 때는 % 하나만 사용합니다.
         - <집합> : %%<변수>에 대입하고 싶은 값을, 또는 페이로 구분하여 대입하고 싶은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for %d in (read,wh,file) do hlist %d*.* ☞ 도 프롬프트에서 실행시
         - <문자열1> == <문자열2> : <문자열1> 과 <문자열2> 가 같을 때에만 참이되고 <명령>이 실행됩니다. 주의할 점은 문자열의 대,소문자가 구별되며, 문자열중에 구분기호(콤마,페이,세미콜론,등호,탭)가 포함되어 있으면 않됩니다.
  • 02_Python . . . . 20 matches
          * 마지막으로 후배들과 같이 파이썬 터디를 할수 있기를 바라는 바램
          * 가장 정확하게 말하자면 객체 지향 크립 언어이다. (see also Ousterhout's IEEE Computer article ''Scripting: Higher Level Programming for the 21st Century'' at http://home.pacbell.net/ouster/scripting.html )
          * GUI , 시템 유틸리티 , AI , 인터넷 크립팅 등에 사용할수 있는 언어이다.
          * Red Hat의 리눅톨러인 아나콘다는 파이썬으로 짜여져 있다
          * NASA 는 임무 제어 시템에 파이썬을 사용한다
          '' C 나 C++ 은 소를 한꺼번에 다 치고서 나중에 "컴파일" 하는식이지만 Python 의 경우 자신이 쓰는 라인마다 읽혀들어간다. ''
         == C 와 C++ 과 Java 와 Python 의 간단한 소 비교 ==
         리트 [1,[2, 'three'],4]
         s2[i] 인덱
         s2[1:j] 슬라이
         === 리트 ===
         L1 = [] 빈리
          * 리트와 비슷하나 리트와는 다르게 객체 간의 순서를 가지지 않는 객체들의 집합이다
          * 리트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지만 객체의 내용을 바꿀수 없다.
         For/else 시퀀 반복 for x in mylist: print x
         Global 네임 페이 def function(): global x,y; x = 'new'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20 matches
          * 에디트박는 어떻게 만드나?
          * 에디트박의 내용을 어떻게 얻어오나?
          * 콤보박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
          * 콤보박는 어떻게 만드나?
          * 콤보박에 어떻게 아이템을 추가하나?
          * 콤보박의 내용을 어떻게 얻어오나?
          * 다이얼로그 박에서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하면 안됨!
          * 리트박에 대하여...
          에디트 컨트롤은 CEdit 클래로 표현된다. 멤버함수는 다음과 같다.
         Paste / 클립보드의 텍트를 붙여넣는다.
          첫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타일을 주되 에디트는 메인 윈도우가 될 수 없으므로 WS_CHILD 타일을 주어야 하고 생성하자마자 보여야 하므로 WS_VISIBLE 타일을 주어야 한다. 또한 에디트는 디폴트로 경계선을 가지지 않으므로 WS_BORDER 타일을 주어야 보이게 된다. 두 번째 인수로 에디트가 차지할 사각영역을 주고 세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부모 윈도우의 포인터를 준다. 마지막 인수인 nID는 에디트 컨트롤의 ID이되 통지 메시지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는 ID를 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이렇게 Create 함수로 만든 에디트의 통지 메시지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클래 위저드가 메시지 핸들러를 만들 때 해주는 세가지 동작을 프로그래머가 직접 해줘야 한다. 우선 메시지 맵에서 메시지와 메시지 핸들러를 연결시켜 준다. ON_EN_CHANGE 매크로에 의해 IDC_MYEDIT 에디트가 EN_CHANGE 메시지를 보내올 때 OnChangeEdit1 함수가 호출된다.
         EN_HSCROLL / 사용자가 수평크롤 바를 클릭하였다.
         EN_VSCROLL / 사용자가 수직크롤 바를 클릭하였다.
         EN_KILLFOCUS/ 포커를 잃었다.
         EN_SETFOCUT / 포커를 얻었다.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20 matches
         == 클래 상속 ==
         기존의 클래 위에서 새로운 클래를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킨다.
         즉 어떤 클래가 다른 클래의 성질을 물려받는 것.
          사람 - 이름, 나이, 살고있는곳,... (기본클래)
          직장인 - 직장명,월급... (서브클래)
          학생 - 학생ID,... (서브클래)
         == 예2)상속할 기본클래 구축하기 ==
         private는 내부의 멤버함수에서만 엑세가 가능, 즉 리팅의 다른 부분에서는 데이터멤버나 값에 엑세하는 것을 막는다.
         하지만 상속하려면 private값을 이 기본 클래에서 상속한 클래에서 직접 엑세 한는 것을 혀용하고 싶을 것이다.
         이에 protected키워들를 사용해서 현재클래와 상속하는 클래에게만 엑세를 허용한다.
         == 예2-1) 서브 클래 추가하기 ==
         [5인용C++터디]
  • Cpp/2011년스터디 . . . . 20 matches
         == 터디 소개 ==
          * 2학기에 들어가기 전에 잉여로운 방학시간을 이용해서 C++에 관한 여러가지를 공부해보는 터디입니다.
          * 터디 시간: 둘 모두 학교에 오는 저녁시간(7시~10시).
          * 진행 방식: 간단하게 C++책을 학습한뒤 테트리 코드 레이로 둘이 같이 짜면서 필요한 부분을 다시 탐독한다.
          * 클래에 관해 공부하고, 그걸 토대로 프로그램을 짜본다.
          * 테트리를 완성한다.
          * 클래부분을 간단하게 공부해봄.
          * 테트리를 짜는중.
          * 움직이는 블럭을 클래화해서 짜려고 하는 중.
          * 사실 저 저번 때부터 이럴것 같은 조짐이 있었지. 결국 파토 ㅋㅋㅋㅋ 혼자서 합니다 이왕시작한거 테트리는 만들고 끝내야 겠으!
          * 블럭이 키를 누르니까 1칸만 움직인다.. 테트리 블럭은 4칸짜리일텐데.. 1칸
         참고 : 경악러운 문제의 그 릴리즈 http://pds22.egloos.com/pds/201108/21/51/Tetris-rino2.exe
          *터디는 끝났지만(?) 난 아직도 테트리를 붙잡고 있다.
          * 보니까 06년도에 06학번을 대상으로 테트리 만들기 라는 활동도 있었고 10년 데블캠프에서도 테트리가 언급되었던것 같은데 아예 새싹교실할때 테트리를 포함해보는건 어떨까. 기본적인 블럭낙하에 줄이 없어지고 점수가 표시되는 정도라면 잘되는 새싹반은 완성도 가능하지 않을까?
          * 새싹이 1학기 끝날때 끝나는데, 그때는 시험기간이지. 보통 테트리를 만든다면 여름방학이지 싶다 ㅋㅋ -[김태진]
  • JUnit/Ecliipse . . . . 20 matches
         따라서 별도의 다운로드 및 인톨 과정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우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 및 메서드를 생성해 주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Path : 는 이클립가 설치된 폴더내에서 아래와 같은 파일을 찾아 클릭하면 됩니다.
         위의 샘플 클래를 JUnit을 통하여 테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클립의 Workspace 중 Pakage Expolorer 를 보시면 Ch03_01.java 파일이 있습니다. 여기서 마우 오른쪽 버튼을 클릭 -> NEW -> JUnit Test Case 를 선택합니다.
         다음으로 자신이 테트를 하고 싶은 메서드에 체크를 하고 Finish 하면 TestCase를 상속받는 새 클래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줍니다.
         여기서는 샘플소의 메소드 3개( allocate(), get(int), set(int,int) )를 모두 체크합니다.
         아래와 같은 새 클래가 생성되었습니다.
         이제 자신이 테트를 하고싶은 메서드에 원하는 코드를 추가하면 됩니다.
         테트를 하기위해 사용되는 메서드의 리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테팅을 원하는 코드를 추가했으므로, Urs As -> JUnit Test 메뉴를 클릭하여 실행합니다.
         Ch03_01 클래의 allocate()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나머지 두개의 Error는 JUnit이 모든 테트를 독립적으로 실행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테트 코드를 수정하시고,
         각각의 메서드를 독립적으로 테트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에러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지요.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20 matches
         [[pagelist(^JavaScript/2011년터디)]]
         /* Arguments 객체 테트 */
          * 클래 생성
         /* 클래 만들기 */
          * 자바크립트의 상속은 객체지향언어의 상속과 다르다.
          * 슈퍼클래화, 서브클래
         // 슈퍼클래
          - 서브클래화 1
         // 자식클래 1
          - 서브클래화 2
         // 자식클래 2
          * 네임페이
          document.write("네임페이 안의 함수 테트");
          document.write("네임페이 안의 함수 테트");
  • MFC/MessageMap . . . . 20 matches
         이벤트의 발생과 함께 전달되는 메시지를 처리하는 메시지 맵에 대한 설명이다. 하단의 소는 AppWizard가 기본적으로 생성한 코드에서 발췌한 것이다.
          * 사용자 정의 메시지란 : 특정한 시점에서 메시지를 보내서 다른 객체의 함수를 실행 시킬수 있다. 굉장히 유용하다. 일종의 콜백 함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것이다. 즉 어떠한 다른 클래에서 특정 시점에서 다른 객체의 특정 함수를 실행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소켓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사용된다.
          * 사용 예 : 어떤 클래가 view 클래의 멤버 변수이다. 해당 클래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클래인데 해당 클래에서 다운로드가 끝났을 경우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해야 한다. 허나 현재 view클래가 그 해당 클래를 멤버로 가지고 있기에 include 로 해당 클래에서 view 클래를 포함할 수도 없고, 또 view 클래의 현재 실행되는 객체를 얻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 이때 해당 클래에서 다운로드가 끝난 시점에서 다운로드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발생시켜서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사용자 정의 메시지 발생을 이용한 사례..
          DECLARE_MESSAGE_MAP() // 메시지 맵이 정의된 클래에는 반드시 이 매크로 함수가 포함되어야 한다.
          ''매시지를 처리할 수 있는 클래는 MFC의 계층구조상 CCmdTarget 클래를 상속받은 클래라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클래의 정의 부분에 DECLARE_MESSAGE_MAP()을 포함했다면 그 클래의 구현 부분에는 반드시 BEGIN_MESSAGE_MAP(), END_MESSAGE_MAP()매크로가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는 WM_COMMAND 형태를 갖는 메시지 만을 처리하고 있다.
         MFC에서는 기본적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특정 순서에 따라서 메시지가 처리되고 처리 코드가 업을 결우 다음 순서의 클래에서 그 메시지를 처리한다. 결국 그 메시지를 처리하는 코드가 없다면 메시지는 윈도우로 넘겨지고 폐기처리된다.
  • OpenGL스터디 . . . . 20 matches
         === 텍쳐 맵핑 ===
         필요한 경우에는 속도저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 이런점에서 텍쳐 맵핑은 훌륭한 대안책이 될 수 있다. '''텍쳐 맵핑이란 각 입체 표면에 미리준비해둔 이미지를
         입히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준비해둔 이미지를 '''텍쳐'''라고 부르며, 텍쳐의 각 요소를 '''텍셀''' , 이런 텍셀을 물체의 표면에 맞춰 입히는 작업을 '''필터링'''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쳐를 입힌뒤 이 텍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들어가기전에 openGL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그래픽 하드웨어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이다. 그리고 높은 이식성을 지닌 그래픽&모델링 라이브러리이다. 다시말해, OpenGL은 언어가 아닌 API이다.
          * openGL에는 창관리, 상호 작용 인터페이에 대한 어떤 함수도 없다. 이는 '''일반적인 임플리먼테이션(지정된 규약을 구현한 구현체)'''에 적용하기 위해서이다. Mac이나 리눅 윈도우 각각 환경에 대해서 모두 접근이 가능케 하기위함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다.
          * 일반 적인 임플리먼테이션이라는 용어를 약간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 말은 그래픽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시템이라면 어디든지 이 openGL을 적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걸 함축하는 용어라고 할 수 있다.
          * 그렇다면 이 openGL은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작용하는가? 윈도우를 예시로 들어보자. 윈도우 같은 경우 어떤 화면에 이미지를 출력하려면 '''GDI(graphic Device Interface)라는 그래픽 장치 인터페이'''를 통해서 출력장치로 출력데이터를 보내 출력한다.
          * 1. 우선 명령 버퍼에 openGL명령이 쌓인다.(vertex데이터와 텍쳐 데이터가 쌓인다.)
          * 2. 그 다음, vertex데이터와 텍쳐 데이터에 대해서 조명, 변환과정이 일어난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물체를 구성하는 점들에 대해서 좌표변환, 방향변환을 수행하고 텍쳐(이미지)에 대해서 조명이나 색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3. 그 후 변환데이터를 레터라이즈(화면에 나타날 화상을 구성하는 단계)부분으로 보낸후, 외관과 색상 텍쳐, 지오메트리를 명령대로 구성하여 프레임 버퍼로 보낸다.
          * enum은 열거형 boolean은 트루 폴.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20 matches
         책에서는 말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OOP#s-1.2|인터페이]] 보다는 [[OOP#s-1.2|상속]]을 사용하여 개발한다고... 그렇다! 사실이다. 나도 여지껏 인터페이로 무장한 코드를 보지 못했다.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와 하위 클래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의 기능을 100%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를 수정할 때마다 하위 클래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 모든 값을 clear 를 사용해 삭제했는데 topOfStack의 값은 여전히 3일 것이다. 자 상속을 통한 문제를 하나 알게 되었다. 상속을 사용하면 원치 않는 상위 클래의 메소드까지 상속할 수 있다 는 것이다.
         상위 클래가 가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귀찮을 정도로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위 클래가 수정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하위 클래에게 전달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오버라이딩하여 예외를 던지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수 있지다. 하지만 이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런타임 에러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기반 클래는 파생클래로 대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기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외를 던지다니 말이 되는가?
         자.. Stack과 ArrayList간의 결합도가 많이 낮아 졌다. 구현하지 않은 clear 따위 호출 되지도 않는다. 왠지 합성을 사용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말도 있다. 상속 보다는 합성을 사용하라고...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저 Stack을 상속하는 클래를 만들어 보자. MonitorableStack은 Stack의 최소, 최대 크기를 기억하는 Stack이다.
          "위임(합성)을 통해 인터페이를 구현하자." 라는 결론이 나온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20 matches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3일간:유감럽지만, 이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다음 방향으로 해설한다.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다른 프로그래머와 이야기를 해, 타인의 프로그램을 읽는 것.이것은 어떠한 서적이나 트레이닝·코보다 중요한 일이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다른 프로그래머가 일을 끝낸후의프로젝트에 임하는 것.사람이 쓴 프로그램의 이해에 열중하는 것.원래의 코드를 쓴 프로그래머가 근처에 없는 경우, 그 프로그램을 이해하거나 고치거나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하는 것.당신의 프로그램을, 다음에 다른 사람이 메인트넌 하기 쉽게 하려면 어떻게 디자인하면 좋은가 생각하는 것.
         적어도 반다의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는 것.그 중의 하나는 클래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Java 나 C++), 하나는 함수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나 ML), 하나는 구문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하나는 선언적 기술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Prolog 나 C++ 템플릿), 하나는 coroutine 를 서포트하는 것(Icon 나 Scheme), 그리고 하나는 병렬처리를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Sisal)인 것.
         「컴퓨터·사이언」안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컴퓨터가 하나의 명령을 실행하거나 메모리로부터 1 워드 읽어내거나(캐쉬에 들어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디크로부터 연속해 데이터를 읽어내거나 디크상에 새로운 영역을 찾거나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알아 두는 것.(대답은 이쪽)
         언어 표준화의 시도에 참가하는 것.ANSI C++ 위원회라면 그것이 생길 것이고, 가족에서의 코딩·타일에 대해, 인덴트의 공백을 2 문자로 할까 4 문자로 하는가 한 레벨에서도, 결정하게 될 수 있다.어쨌건 간에, 다른 사람이 프로그램 언어의 어떤 곳을 좋아하는가, 얼마나 깊고 좋아하는가, 그리고 아마, 왜 그렇게 좋아하는가는 일도 조금, 배우게 된다.
         이상 모든 것을 고려하면(자), 책으로 배우는 것 만으로는, 어디까지 습득할 수 있을까 의심러운 것으로 있다.최초의 아이가 태어나기 전은, 나는 방법책을 전부 읽어 조차도, 자신을 아무것도 알지 않은 신참자에게 생각된 것이다.30개월 후, 두번째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책으로 복습했는지라는? 그렇지 않았다.그렇지 않고, 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믿어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몇천 페이지보다, 쭉 쓸모있어 해,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연속한 디크·로케이션으로부터 1 워드를 읽어내는 200 nsec
         디크로부터 새롭게 장소를 찾아 1 워드를 읽어낸다 8,000,000nsec = 8msec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20 matches
         페이지의 컨텐츠를 보아하니, 따로 페이지를 뽑아내도 될것 같아 [문서구조조정] 하였습니다. 원래 페이지 이름은 '''데블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였습니다. - [임인택]
         // 성공 시 파일 디크립터, 실패 시 -1 리턴
         PF_UNIX : 유닉 방식의 프로토콜 체계 사용 (프로세간 통신)
         PF_NS XEROX : 네트워크 시템의 프로토콜 체계 사용
         === type: 서비 타입 ===
         SOCK_STREAM : 트림 방식의 소켓 생성 (TCP/IP)
         AF_UNIX : 유닉 파일 주소 체계
          ntohs(): network-to-host 바이트 변환 (해당 시템)
          ntohl(): network-to-host 바이트 변환 (해당 시템)
         // 따라서 Little_Endian을 사용하는 시템에서는 Big-Endian으로 바꿔줘야한다.
         // 성공 시 파일 디크립터, 실패 시 -1 리턴
         // 타 시템으로 이식을 위해 되도록 send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타 시템으로 이식을 위해 되도록 send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Visual C++에서 빈 소 파일 하나를 연다.
         // 소켓 디크립터 // 소켓 핸들
         // 프로그램이 끝날 때, 항상 WSACleanup()으로 리소를 해제해야한다.
         // client와의 데이터 전송을 위해 client 소켓 디크립터가 필요하다.
          // exit로 종료를 하면 모든 파일 디크립터를 자동으로 닫고 종료한다.
          ※ 컴퓨터는 하나의 처리밖에 하지 못한다. 따라서 위의 소는 하나의 client밖에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
  • Z&D토론/History . . . . 20 matches
         데블가 제로페이지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여러 소모임들을 활성화 하여 다수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각자의 노선을 진행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 등의 소모임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임은 소모임이란 것입니다. .... 소모임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Jihwan Park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지금의 저로서도 데블가 구지 zp를 버리고 나간 이유 자체는 완전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zp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하여 zp를 같이 개혁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지금의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없었겠지요. --상민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IM . . . . 20 matches
         === 개발할 시템 개요 ===
          * ["ZIM/EssentialUseCase"] - 요구 분석 문서를 겸한 유케이들. (by 시템 엔지니어)
          * ["ZIM/ConceptualModel"] - (by 시템 아키텍트)
          * ["ZIM/SystemSequenceDiagram"] (by 시템 아키텍트)
          * ["ZIM/RealUseCase"] (by 시템 아키텍트)
          * Class Diagram & Interaction Diagram ( by 시템 아키텍트)
          * Architecture package Diagram (by 시템 아키텍트)
          * Database Schema (by 시템 아키텍트)
          * Deployment Diagram (by 시템 아키텍트)
          * Component Diagram (by 시템 아키텍트)
          * Test Case (by 테트 팀)
          * 데이터베이 : Mysql
          * 시템 엔지니어(System Engineer) : 이덕준
          * 고객의 요구사항을 추출하여 시템의 요구사항을 정의한다. (Analysis)
          * 시템 아키텍트(System Architect) : 강석천
          * 전체 프로젝트의 작업산출물들(각종 문서 및 소코드등)을 관리한다.
         === 케줄 ===
          * 1월 7일 유저인터페이 프로토타입에 대한 생각을 맞춰보려합니다. 학교서 뵙죠. ^^;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20 matches
         == 신기한 익플로러 제어 ==
         [파이썬으로익플로어제어]
          * dir() : 인수에 객체를 전달하면 객체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함수 리트를 리턴한다.
         >>> 1 in t 멤버십 테
         >>> l = list(t) 리트로 변환
         === 리트 ===
         >>> L = [] 빈 리트 생성
         >>> L[::2] 확장 슬라이
         >>> dic.keys() 키들을 리트로 리턴
         >>> dic.values() 값들을 리트로 리턴
         >>> dic.items() (key, value)을 리트로 리턴
         == 시퀀 자료형의 공통 연산 ==
         시퀀 자료형 : 문자열, 리트, 튜플 등
         멤버십 테트 'a' in s
         리트 자료형의 객체 출력
          * [2학기파이선터디]
          * [파이썬으로익플로어제어]
         [데블캠프2005], [데블캠프2005/화요일]
  • 데블스캠프2010 . . . . 20 matches
         = 데블 캠프 2010 =
          || 15 || 이덕준 || [터디그룹패턴언어] || 토 저녁 식사 후 ||
         = 데블 강의 테이블 =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캠프2010/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1시 ~ 3시 || [박성현] || [wiki:데블캠프2010/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김수경] || [wiki:데블캠프2010/Prolog Prolog] || [박성현] || [wiki:EightQueenProblem Eight Queen] || [강성현] || [wiki:데블캠프2010/넷째날/DHTML DHTML] || [변형진]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 3시 ~ 5시 || 박지상 || 게임회사 이야기 || [김홍기] || PP || [김창준] || 학습 || [안혁준] || C++0x || [변형진]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 6시 ~ 8시 || [김준석] || [RUR-PLE] || [남상혁] || [게임 프로그래밍] || [조현태] || [wiki:PythonLanguage Python] || [김홍기] || [PHP-방명록만들기] || [이덕준] || [터디그룹패턴언어] ||
          || 8시 ~ 10시 || [이승한]|| [wiki:데블캠프2010/일반리트 일반리트] || [변형진] || [wiki:데블캠프2010/Factorize Factorize] || [이병윤] || 가상화 || [wiki:상규 이상규] || 생각하는 개발자 || [박성현] || Ending 총화 ||
          || [wiki:데블캠프2010/첫째날/후기 첫째날 (화요일)] ||
          || [wiki:데블캠프2010/둘째날/후기 둘째날 (수요일)] ||
          || [wiki:데블캠프2010/셋째날/후기 셋째날 (목요일)] ||
          || [wiki:데블캠프2010/넷째날/후기 넷째날 (금요일)] ||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후기 다섯째날 (토요일)] ||
          * [데블캠프2010/회의록]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20 matches
          노 덴 영 독
          * 엘리베이터 2단계는 대충 편법으로 넘어갔는데 3단계 으악 ㅋㅋㅋ 엘리베이터 클래 자체는 그럭저럭 만들었는데 오히려 메인함수에서의 제어 면에서 좀처럼 해결책이 떠오르지가 않았다. 그보다 문제 잘못 이해했네 orz - [박근수]
          * 아아.. 엘리베이터.. 처음엔 괜히 리트로 접근하다가 결국은 반 노가다로 해결한... 하지만 너무 기술적으로도, 또 너무 일반적으로도 치중되지않은 적절한 난이도(?)의 문제덕에 재미있는 코딩을 할수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ㅋㅋ-[남상혁]
          * 프로그래밍 공포증이 있는 저로서는 역시 좀 무서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직접 해보면서 작년보다는 많이 늘었다는 것을 로 느낄 수 있어서 좀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근데 앞으로 공부는 한참 더 해야겠네요. - [서민관]
          * 새싹 때 배웠던 클래를 처음으로 써봤어요. 처음엔 층을 프라이빗으로 해서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를 2개 만들 때 순위권을 노리는 매의 눈을 장착하고 퍼블릭으로 바꿨던거가 아쉬웠어요. 가까운 엘리베이터 비교하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다음에는 좀 더 개선해서 엘리베이터 클래에 2개의 층을 저장하도록 개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백주협]
          * 추, 추억의 엘레베이터...! 이거 바꾸기 전의 복잡한 펙? 엘레베이터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학년 땐 못 했었는데; - [김수경]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하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준비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렇게 안될줄이야 ㅋㅋ 그래도 결국은 재밌게 게임도 해봤고~ 소도 바꿔보면서 재밌게 수정해볼수도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ㅋㅋ 사각지대도 없애버리고 자꾸 난이도만 올리다가 결국 무적을 만들다니-_-;;ㅋㅋㅋ[박재홍]
          * 자료구조 프로젝트로 SDL을 사용해서 게임 수정을 해봤는데, 또 SDL을 보게 될 줄이야.. SDL 시간이었지만, 느낀건 역시 IDE는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클립, 넷빈즈, 비쥬얼 튜디오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DE끼리도 같은 소를 충돌나게 하는걸 보면서 참 황당했다-_-;; - [박성현]
          * 개인적으로는 직접 게임의 코드를 짜는 모습을 보거나 라이브러리 함수를 사용하는 것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외부 라이브러리를 받아서 VS의 설정을 하고, 개발환경을 갖추는 것도 하나의 큰 공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소코드 자체도 하나씩 뜯어보면 알아보기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더 공부를 할 동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서비 센터에 갔다가 중간에 왔더니 뭔지 잘 알 수 없어서 아쉬웠다. 위키에 링크된 페이지를 보고 따라해보긴 했는데... - [김수경]
          * 코딩을 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에 맞춰서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확실히 이런 부분은 조금씩 배움이 커져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나쁜 습관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로도 조금 그런 경향이 강해지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 것들은 바깥에서 말해주지 않으면 로 깨닫기는 힘든 만큼 자기 자신의 코딩 습관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후반의 코딩은 분위기가 좀 가라앉은 느낌이 있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 [서민관]
         [데블캠프2010]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20 matches
         CBug클래를 생성하여 바퀴벌레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멤버함수(Move)와 바퀴벌레의 위치와 방향을 나타내는 멤버변수(CPoint position, int direction)를 생성.
         다큐에 RandomWalking함수를 제작하고 뷰에서 페이바의 키이벤트가 일어나면 0.3초의 타이머가 생성(OnTimer)되어 RandomWalking함수를 0.3마다 호출하고 변경된 위키와 방향대로 뷰에 그려준다.(OnDraw) 다시 페이바를 누르면 움직임을 멈춘다.
         CTile클래를 생성하여 바퀴벌레가 밟은 횟수를 나타내는 frequency라는 멤버함수를 생성. 다큐에서 CTile타입의 배열(tile)을 생성하였다.
         페이바를 누르면 tile배열의 모든 frequency가 0이되고 처음 밟은 타일의 갯수(numberOfVirginTile)가 총 타일의 숫자와 같아진다. 바퀴벌레가 타일을 밟을 때마다 그 타일의 frequency는 늘어나고, frequency가 0인 타일을 밟았을 경우 numberOfVirginTile은 줄어든다.
         타이머의 주기마다 바퀴벌레는 움직이고 그 움직임과 각 타일의 빈도수를 뷰에 그려준다. 종료조건은 페이바의 키이벤트와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 밟았을 경우(numberOfVirginTile == 0)이다.
         다큐에 TotalNumberOfMovement변수를 생성하여 바퀴벌레가 움직일 때마다 늘려준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정상종료 되었을 때(페이바에 의한 종료는 정상종료가 아니다.) 메세지 박로 그 값을 출력한다.
         = 소 =
         방향키로 먼저 시작점을 택한다. 시작점을 택한 후 페이바를 눌러 랜덤워크를 진행한다. 정지를 원할 경우 페이바를 다시 누른다.
          기왕하는거 비주얼튜디오 안 깔린데서 할 수 있게 해주지.ㅡㅡ;
         소파일: Upload:rkdRandomWalk.zip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20 matches
         최소를 고려한다면, 다이나믹 랭귀지 하나, 태틱 랭귀지 하나. 여력이 있다면 여기에 펑셔널 랭귀지와 환경과 언어가 결합된 언어(e.g. 몰토크) 추가. --JuNe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미나, 컨퍼런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만약 관심이 가는 대상이 있다면 가급적 교양보다 (다른과) 전공수업을 들을 것을 권합니다. 학생들의 분위기, 교수의 태도, 수업의 진지함 등 모두가 차이가 큽니다. 의외로 따라가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오히려 클래 탑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로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면, 해당 수업의 지난 학기 교과서를 구해서 읽어보세요. 감이 올겁니다.
         제 경우, 학과 전공 수업은 크게 유용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지금 다시 되돌아간다면 훨씬 유용하게 수업을 "이용"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타전공 수업은 대부분 만족러웠습니다. --JuNe
          * 전산병 : 홈피 만들기, 군 전산시템 관리
          * 은행에서는 사내유학 제도에서 MBA를 유도한다 -> 회사에 오래남을 사람 (본인 로가 결정한다.)
          * 로 찾아 다닌다.(자신의 틈을 보여준다.)
         *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와서 자연럽게 사귐.
         책은 NoSmok:WhatToRead 를 참고하세요. 학생 때 같이 시간이 넉넉한 때에 (전공, 비전공 불문) 고전을 읽어두는 것이 평생을 두고두고 뒷심이 되어주며, 가능하다면 편식을 하지 마세요. 앞으로 나의 지식지도가 어떤 모양새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오늘 읽는 책이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르는 것이죠. 항상 책을 읽으면서 자기의 "시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세요. 책을 씹고 소화해서 자기 몸化해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지식이 들어오면 자기가 기존에 갖고 있던 시템과 연결지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세요.
          * 트레를 풀 수 있다.
         == 겨울 포츠 : 노우 보드 ==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19 matches
         || 1(9:00) || || 전자상거래 4452 || || 전자상거래 4452 || LINUX시템 4452 ||
         || 2(10:00) || || 전자상거래 4452 || || LINUX시템 4452 || LINUX시템 4452 ||
         || 3(11:00) || || 운영체제설계 4453 || 데이타베이 4551 || 운영체제설계 4453 || ||
         || 4(12:00) || 데이타베이 4551 || || 데이타베이 4551 || 운영체제설계 4453 || ||
         서울 22390 - 01 프로그래밍실습(1) 컴퓨터공학부 전공 봅트홀 컴퓨터공학과실습실3(수10,7,8,9)
         서울 32732 - 01 고급프로그래밍실습(1) 컴퓨터공학부 전공 봅트홀 컴퓨터공학과실습실3(월9,10,11,12)
         서울 31582 - 01 데이터베이프로그래밍실습 컴퓨터공학부 전공 한상만 봅트홀 컴퓨터공학과실습실3(목10,7,8,9)
          일단 신청해 놓으세요. 구피에서 수업하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신청하기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조교에 따라 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신청할래요~ -- 재선
         || 1(9:00) || || 전자상거래 4452 || || 전자상거래 4452 || LINUX시템 4452 ||
         || 2(10:00) || || 전자상거래 4452 || || LINUX시템 4452 || LINUX시템 4452 ||
         || 3(11:00) || || || 데이타베이 4551 || || 공업수학 ||
         || 4(12:00) || 데이타베이 4551 || 공업수학 || 데이타베이 4551 || || 공업수학 ||
         데이터베이 : 05484-01
         리눅 : 27883-01
  • 2ndPCinCAUCSE/ProblemB . . . . 19 matches
         B 번 문제 : 촌수 계산. 소파일 이름 : bbb.c or bbb.cpp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트 케이가 주어진다. 테트 케이에서 사람들은 1,2,3,...,n (1<=n<=100)의 연속된 번호로 각각 표시된다. 테트케이의 첫째 줄에는 전체 사람의 수 n이 주어지고, 둘째 줄에는 촌수를 계산해야하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번호가 주어진다. 그리고 셋째 줄에는 입력할 부모-자식 관계의 개수 m이 주어진다. 넷째 줄부터 m개의 줄에는 부모-자식 관계를 나타내는 두 번호 x y 가 나온다. 이 때 앞에 나오는 번호 x 는 뒤에 나오는 정수 y의 부모 번호를 나타낸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서 입력에서 요구한 두 사람의 촌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어떤 경우에는 두 사람간의 친척 관계가 전혀 없어 촌수를 계산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때는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트 케이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2 //테트케이의 수
         9 //첫째 테트케이 시작. 9명
         12 //둘째 테트케이 시작. 12명
  • AcceleratedC++/Chapter8 . . . . 19 matches
          실제 컴파일시 컴파일러는 프로그래머가 지정한 타입으로 이 함수를 인화 시켜서 생성하고 바인딩한다.
          typename 은 아직 인화 되지 않은 함수를 컴파일러가 읽어들일때 타입 매개변수와 관계된 타입의 형을 생성할때 앞에 붙여야 하는 키워드 임. ex) vector<T> or vector<T>::size_type
          === 8.1.2 템플릿 인화 ===
          STL은 실제로 함수의 인화에 관한 표준적인 방식을 제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각 컴파일러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함수를 인화한다. 따라서 자신의 컴파일러의 특징을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
          * 컴파일 링크 모델 Compiler : 실제로 인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템플릿 코드의 유효성을 알 수 없다. 에러는 링크시에 발생
          * 독자적 방식의 template 모델 Compiler : 최근의 방식. 인화를 위해서 STL 정의부에 대한 접근이 필요.
          || c.find(val) || 특정형의 인인 c를 통해서만 접근가능. 내장배열에 적용 불가능 ||
          순방향 연산자의 모든 연산을 지원하고 '''--'''연산을 지원한다면 이 반복자는 '''양방향 반복자(bidirection iterator)''' 라고 부른다. 표준 라이브러리 컨테이너 클래들은 모두 양방향 반복자를 지원함.
          * 두번째 인자로 하나가 지난 값을 갖도록함으로써 자연럽게 out-of-range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istream, ostream 의 반복자를 얻음으로써 입출력 트림을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 AseParserByJhs . . . . 19 matches
          // 원래 STL 리트로 전체 노드를 관리했는데 지금은 사용안함. 전체 노드 리트는 이 모듈의 cpp 파일에 전역으로 선언.
          static void GetAseAllData (FILE *s, DWORD *max_time); // 각 노드의 나머지 정보를 읽는다. 정점, 페이, 노멀, 에니메이션 키(위치, 회전), 피지크의 weight 등등.
          각 노드마다 자신의 상위 노드에 좌표계에 기준해서 자신의 좌표계로 이동시켜주는 메트릭를 생성한다.( -> AniTM)
          // 0번 모델을 키닝 통짜 모델이라 가정
          // : 루트 리트에 트리 구조로이루어진 모델들을 링크 한다.
          // 텍쳐 데이타 읽기 -------------------------------------------------
          // 루트 노드 리트 갱신 ----------------------------------------------
          // : 루트 노드만 가지고 있는 리트를 만든다.
         // 입력값: 마우 클릭된 포인트
          while (!feof (s)) //파일 트림이 끝났는지 check!
          pM->bTexture_on = 1; //만약 텍쳐 버텍들이 존재한다면 모델객체의 텍쳐 플래그 온
          // 일단 텍쳐 정보 부분은 삭제
          // 일단 텍쳐 정보 부분은 삭제
          while (!feof (s)) //파일 트림이 끝났는지 check!
          aseGetTextureName (s, p); //모델t 구조체에 들어가는 텍쳐 네임은 사용x
          // 모델에는 텍쳐의 참조 번호 정도만 저장하면 될 것 같다.
  • Bigtable/DataModel . . . . 19 matches
          1. 태블릿은 SSTABLE들의 집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SSTABLE들의 리트를 저장하고 있다.
         태블릿은 SSTABLE들의 집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SSTABLE들의 리트를 저장하고 있다.
          1. 태블릿은 SSTABLE의 ID+오프셋을 리트를 저장하고 있다.
          1. 데이터 블록과 인덱 블록
          1. 인덱 블록
          1. 약 64KB마다 존재하는 row key를 블록의 인덱로 한다.
          1. 블록의 인덱와 실제 파일의 주소를
          1. 블록 인덱로 선택된 row key부터 다음 블록 인덱로 선택된 row key가 나올 때 까지를 하나의 블록 단위로 한다.
         1. '''데이터 블럭과''' '''인덱 블럭으로''' 나누어짐
          1. '''인덱 블럭은 크기제한 없다'''.
          1. '''인덱 블럭 : 태블릿이 참조하고 있는 SSTable의 블럭 인덱들 merge'''
         1. SSTABLE들의 인덱를 가진다
          1. 인덱는 어떻게?
          1. 커밋로그의 가장 마지막 타임탬프와 memtable의 가장 오래된 타임탬프와 비교하여 memtable의 타임탬프가 더 최신이라면 로그삭제가능
         '''자료구조 : B+-트리 -- 배열(루트, 메타태블릿) + 리트(유저태블릿)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19 matches
          * extra spectrum과 새로운 modulation techniques으로써 가능. CDMA 선호(증가된 펙트럼의 효율성과 자연러운 handoff 메카니즘)
          * Switched Data(서킷) : 팩 + dial-up 접근 포함.
          * Medium Multimedia(패킷) : 가장 대중적인 3G 서비.
          * 3G 서비를 전세계가 같은 주파수대(쉬운 global roaming을 위해)를 할당하고자 했으나 뻑났다.
          * 인공위성에 투자하고 있는 펙트럼만이 가능함.
          * 하나의 표준을 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한게, 이미 크게 두가지 타입의 CDMA가 있고, TDMA도 있다. 기존의 시템과 호환을 이루는게 중요하다.
          * Direct Upgrades : 이미 존재하고 있는 셀크기와, 채널 구조를 지키면서, 패킷 위칭과 더 나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한다. 대부분의 2G는 TDMA이기에 direct upgrades는 2.5G로 간주된다.
          * 멀티플렉싱은 CDMA. 듀플렉싱은 TDMA(업링크와 다운링크간에 채널 공유를 위해) - 펙트럼 사용에 있어 가장 좋은 효율을 냄.
          * 일본 표준(1999's UMTS + 메세징 시템 + content based billing)
          * 새 하드웨어가 필요하지만, 새로운 라디오 인터페이가 필요없으며, Walsh Codes를 두번 사용해서 두배의 용량을 지원한다.
          * IMT2000 의 표준. W-CDMA보다 작은 펙트럼 사용
          * 3개의 주요 3G 시템 : W-CDMA, CDMA2000, EDGE. 이것들은 IMT-2000으로 알려진 것으로 묶을수 있으며, 384kbps를 넘는 속도, 패킷 위칭 방식을 사용한다.
          * W-CDMA는 GSM과 호환되게 디자인되었으며, 새로운 펙트럼이 필요하다. 그것은 또한 UMTS라 알려져 있고, 3.5G 수준의 속도로 확장될수 있다.
          * EDGE는 GSM과 GPRS로부터의 직접적인 업그레이드이고, 다른 시템들에 비해 상당히 작은 펙트럼을 필요로 한다.
          * 처음 3G 시템은 2001년에 서비에 들어갔다. FOMA라 불리우는 W-CDMA의 변종을 사용한 일본에서 가장 떴다. 다른 선구지로는 UMTS를 사용하는 맨섬(어디야 이거?), CDMA2000을 사용하는 남한이 있다.
  • Gof/Strategy . . . . 19 matches
         텍트림을 줄 단위로 나누는 많은 알고리즘들이 있다. (이하 linebreaking algorithm). 해당 알고리즘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클래에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 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러한 문제는, 각각의 다른 linebreaking을 캡슐화한 클래를 정의함으로 피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캡슐화한 알고리즘을 stretegy 라 부른다.
         Composition 클래는 text viewer에 표시될 텍틀 유지하고 갱신할 책임을 가진다고 가정하자.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ion 클래에 구현되지 않는다. 대신, 각각의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or 추상클래의 subclass로서 따로 구현된다. Compositor subclass들은 다른 streategy들을 구현한다.
          * ArrayCompositor - 각각의 줄에 특정 수의 단어가 들어가도록 줄나눔을 하는 알고리즘을 가진 클래.
         Composition 은 Compositor 객체의 참조를 가진다. Composition 이 텍트를 다시 형식화할때, Composition 은 Compositor 에게 해당 책임을 넘긴다. Composition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려는 Compositor의 참조를 받음으로써 사용해야 할 Compositor을 구체화시킨다.
          * 많은 관련 클래들이 오직 그들의 행동들에 의해 구분된다. Strategy들은 많은 행위중에 한가지로 상황에 따라 클래을 설정해주는 방법을 제공해준다.
          * 당신은 알고리즘의 다양함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알고리즘을 정의하는 것은 사용메모리/수행시간에 대한 trade-off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수행시간을 희생해야 하거나, 수행시간을 위해 메모리공간을 더 사용하는 것 등의 상관관계)이다. Strategy 는 이러한 다양한 알고리즘의 계층 클래를 구현할때 이용될 수 있다.
          * 클래가 많은 행위들을 정의한다. 이는 다중조건문들에 의해서 구현되곤 한다. 이러한 많은 조건문들 대신, 각각 관련된 조건들을 Strategy 클래들에게로 이동시킬 수 있다.
          * 모든 제공된 알고리즘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를 선언한다. Context는 ConcreteStrategy에 의해 구현된 알고리즘들을 호출하기 위해 이 인터페이를 이용한다.
          * Strategy 인터페이를 이용하여 알고리즘을 구현한다.
          * Strategy 가 context의 데이터를 접근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를 정의할 수 있다.
  • HelpOnLists . . . . 19 matches
         == 리트와 들여쓰기 ==
         숫자가 매겨진 리트와 총알 리트를 아주 자연럽게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총알 리트를 만들고 싶으시면 그 줄의 첫 시작을 "{{{[공벡]*}}}"로 시작하여 써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매겨진 리트는 그 줄의 시작을 {{{[공백]1.}}}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공백]* 총알리트 1
         [공백]* 총알리트 2
         [공백][공백]1. 번호 리트 1
         [공백][공백]1. 번호 리트 2
         [공백]* 총알리트 3
          * 총알리트 1
          * 총알리트 2
          1. 번호 리트 1
          1. 번호 리트 2
          * 총알리트 3
         번호가 매겨진 리트는 "{{{1.}}}" 뿐만아니라 "{{{a.}}}", "{{{A.}}}", "{{{i.}}}", "{{{I.}}}"를 지원합니다.
         복잡한 리트도 간단히 공백으로 여러번 들여쓰기를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공백을 넣어 들여쓰기만 하고 {{{*}}}나 번호리트를 지원하는 {{{1.}}} {{{a.}}} 이외의 다른 문자가 온다면, 그 단락은 들여쓰기된 단락으로 인식됩니다.
  • InsideCPU . . . . 19 matches
         위와 같은 경우는 플로피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하드드라이브처럼 파티션이 여러개인 경우 MBR 마터 부트 레코드가 존재하며 멀티 부팅을 위핸 lilo/grub이 올려져 부팅이미지가 있는 파티션을 찾아준다. 플로피와 같은 경우 플로피에 대한 해당 정보를 적어줘야 나중에 플로피 디크를 DOS에서 읽을 수 있다. 해당 정보는 0번 섹터에 다음과 같은 layer를 적어준다.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하위 CPU에 대한 호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열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서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 비트를 가지고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하고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하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와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16bit의 세그먼트와 16bit의 오프셋으로 구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보호모드란 80286부터 적용된 하드웨어적 지원이다. 이는 다른 CPU에도(다른 이름으로) 존재하며 운영체제에게 안전한 태크 관리와 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 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몇몇의 assemble 코드가 추가 되었으며 80386 부터는 코드가 확장되어 보다 큰 메모리를 어드레 할 수 있게 되었다. [[BR]]
         으! 그냥 MOV DS,FFFFFH 하면 되지 왜 AX에 넣는 것이야. 지금 사용 FFFFFH란 메모리가 지금 프로세가 참조할 수 있나
         이를 위해 각각의 어드레 접근에 privilege level을 두었고 이를 각각의 Application에 적용시켰다. 보호모드의 경우 멀티태킹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Context Switching 을 하드웨어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을 통해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높였다. 보호모드를 위한 레지터와 방법들..
         디크립터는 세그먼트에 접근을 위한 정보를 담고 있다.
         GDTR은 GDT (Global Descriptor Table)을 정의하기 위한 레지터이다. GDT의 용도는 무엇인가? 글로벌 메모리는 어떠한 태크라도 접근 가능한 메모리를 말한다. 그리고 이를 정의하는 레지터가
         GDT이다. 하나의 GDT가 존재하며 GDT에는 LDT의 베이주소를 계산하는 데 쓰인다. GDTR은 48 BIT로 이루어졌으며 GDTR의 32 BIT의 BASE 주소와 16 BIT의 리미트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BASE는 GDT의 시작 어드레를 말하며 리미트는 GDT의 크기를 말한다. GDT가 가지는 최대 디크립터는 8192이다.
         LDTR은 16 BIT의 레지터이고 13 BIT가 셀렉터이다.
         == 인터럽트 서비에 관해 ==
         바이오로 하드와 플로피를 제어할 필요가 있다. 이는 부팅 과정에서 커널을 특정 메모리에 올리는 데 사용된다. 필이 사용 된다. MBR를 복구하는 데도 가끔 사용된다.
  • MFC/Control . . . . 19 matches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와 연계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기 때문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를 이용한다.
         || 버튼 컨트롤 || 한번의 마우 클릭으로 응용프로그램과 통신. 라디오 버튼은 다른 버튼과 그룹으로 묶여서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한다.[[BR]]반면 체크박는 개별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BR]]푸시 버튼은 일반적으로 대화상자를 닫는데 사용된다. ||
         || 크롤바 || 크롤바는 독립적이며, 대화상자의 안에서 사용됨 ||
         || 리트 박 || 기정의된 항목에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텍트 이외에도 아이콘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
         || 편집 컨트롤 || 텍트라인을 입력하고 편집가능하다. 여러줄의 텍트를 편집하도록 확장 가능. ||
         || 콤보 박 || 리트 박의 기능과 텍트를 수정하는 옵션, 텍트입력기능을 조합한 것. Save As를 살펴보자. ||
  • SpiralArray/Leonardong . . . . 19 matches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에서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바깥쪽은 1층, 다음 안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안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미드를 한 바퀴 돌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지, 좌표는 무엇인지 기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복해서 기억한 좌표는 지우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여지껏 그러한 접근법을 알고서도 TDD로 풀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행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지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열의 인덱를 조작하는 수준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하지만 사실은 움직임(이전의 인덱 조작), 움직인 점들, 행렬을 따로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렇게 테트 하면 되겠구나!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지 고민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와 그 하위 클래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장하고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현재는 행렬 구성이 비효율적이다. 움직였던 기록을 가지고 행렬을 구성하기를 반복한다.이것을 수정할 때 좀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야겠다. Mover클래, Array클래의 종료검사, 테트 케이는 확실히 Refactoring이 필요하다.
         지난 번 리팩토링 대상이었던 Mover클래, Array클래의 종료검사, 테트 케이를 리팩토링 했다. 테트 케이와 Array클래는 쉽게 리팩토링 할 수 있었다. 하지만 Mover클래를 손대는데 오래 걸렸다.
         goStraight 전 버전은 Direction클래를 이용해서 이동한(벽을 만나면 이동하지 않음) 위치를 얻어내고, 이동한 기록을 저장하는 형식이었다. 벽에 대한 검사가 겹치는 것 같아 mover에서 바로 벽을 검사하고 벽에 들어서면 종료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따로 카운트 할 필요가 없어 moveCount변수를 없앴다. mover가 종료 조건도 검사하는데 board 넓이만큼 이동했으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19 matches
          * 프링 시큐리티 사용 준비
          * UserDetail - 프링 시큐리티가 사용할 수 있는 User 객체 만들기
          * Spring Security의 Role Voter는 "ROLE_" 접두어를 사용한 접근 속성만 처리한다. 단 접두어는 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CGLIB는 코드 생성 라이브러리로서(Code Generator Library) 런타임에 동적으로 자바 클래의 프록시를 생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펌)'' 이라고 한다.
          * 2주? 까지는 아니지만 1.5주만에 터디를 재개했더니 이전 소 코드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난감했다. 틈틈이 소 코드를 봤다면 이렇게까지 기억이 안 나지는 않았을텐데 그동안 손을 놓고 있었더니... 다음엔 이러지 말아야지.
          * 처음에 소 코드 짜면서 일단 돌아가게 만들자!! 는 마음으로 코딩을 했더니 바꿔야 할 부분이 아주 많아졌다. 아무렇게나 짜려는 건 아니고 개발이 너무 지연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게 싫어서 그렇게 한 건데 지속적으로 개발하다가 특정 부분을 고쳐야할 시기에 기민하게 고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코드가 되는 것 같다.
          * 아무튼 pegdown은 무지무지 쉬웠는데(new Pegdown().markdownToHTML(/* String 콘텐츠 */) 적용하는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다. 하나 고치면 다른 에러가 나고 에러랑 무고개했음ㅋㅋ
          * 당시엔 적절한 결정이라 생각했었을 텐데 이제보니 경악?러운 부분이 있었다. '''결정에 대한 이유를 기록해두자'''.
          * 무고개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하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트를 하기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오픈소인 pegdown과 문법 Markdown을 쓰니까 완전 편함
          * login.jsp 를 만들어서 커터마이징 한 로그인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게 수정했다.
          * 본치킨 양적은데 너무 비싸. 18000원인데 치킨은 두 손바닥 만큼 왔음.
          * 이를 이용해 RequestMapping의 value값, Method 타입이 같아도 특정 파라메터의 유무로 리퀘트 핸들링을 달리할 수 있다.
         [[Spring/탐험터디]]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9 matches
         완전한 영어 문장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기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서 수집한 손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트 영역들을 가지고 있고,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서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의 형태를 사용하고,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개인 저자에서도 우리의 시템을 평가해보기 위해서, 우리는 Senior[15]로 수직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글씨들을 사용한 실험을 한다. 이 데이터는 한명의 글쓴이가 만든 25페이지에 달하는 손글씨를 사용하였고, 웹에서 공공연하게 이용가능하다.
          이 두가지 데이터들 모두 300dpi using 256 grey-levels로 캔해서 사용했고, Fig 에서 각각의 데이터를 예시로 제시한다.
         주어진 손글씨 문서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처음 전체 이미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캔하는 동안 부정확하게 놓여진 것(가지런하게 두지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수정하기 위해 고쳤다. 그래서, 그 이미지는 2진화된 이미지를 수직 밀집 히토그램에서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에 대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캔하는 동한 정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더 많은 문서 작업을 위해, 개인의 손글씨 각 줄들을 추출했다. 이것은 글씨들을 핵심 위치들 사이로 이미지를 쪼개는 것으로 할 수 있었다. 핵심 위치란, 글씨의 아래위 선사이의 영역과 같은 것인데, 핵심 위치에 존재하는 줄에서 필요한 전체 픽셀들의 최소 갯수를 말하는 한계점을 응용하여(?)찾을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은 2진화된 손글씨 영역에 대한 수직적인 밀집 히토그램(the horizontal density histogram of the binarized handwriting-area)을 사용한 Otsu method를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 검은색 픽셀들의 갯수는 수평적 투영 히토그램에 각각의 줄을 합한 갯수이고, 그 이미지는 이 히토그램의 최소화를 따라 핵심 위치들 사이로 조각 내었다.
          다양한 글쓴이들의 글쓰는 타일에 대한 분포때문에 손글씨는 인식을 간단히 하기위해 일반화 해야한다. 특히,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 대해서 고치는 것은 전처리 작업에서 중요한 것이다. 더 일반화 하는 방법은 gray-level의 집적과 손글씨의 크기를 고려하는 것이다.
          글쓰는 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서,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서 수정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와 기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정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기초하여 고쳤다. 그렇게 이미지를 이진화했고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지는 각 히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손글씨 크기를 일반화하기 위해,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의 극단 값의 수를 세었고 그 줄의 넓이의 관계로 숫자를 넣었다.그 피례 축은 이 관계에서 선형적인데, 이 관계가 더 커질수록 글쓰는 타일이 더 협소해진다.
          이 섹션에 있는 새로운 용어는 행렬-벡터간 곱의 역동적인 관점이 선형대수학에서 몇몇 개념들을 이해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하는(that evolve over time) 물리적인 시템들에 대한 수학적인 모델을 만드는 것의 핵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런 역동적인 시템들은 Chapter5와 1.10, 4.8, 4.9 섹션에서 논의할 것이다.
         섹션 1.4에 있는 이론 5는 A가 m*n이면 x->Ax로의 변형은 모든 칼라양 c와 Rn에 있는 모든 u,v에서 A(u+v) = Au + Av 와 A(cu)=cAu 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질들은 선형대수학에 있는 변환에서 가장 중요한 성질임을 확인한다.
         (ii) T의 공역에서 모든 칼라 c와 모든 u에 대하여 T(cu) = cT(u)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9 matches
          * 2004년 6월 21일(월)~ 25일(금)에 있을 데블캠프 2004 준비를 위한 페이지
          * 토이 프러블럼 분제에 대한 도움을 줄때 개념설명을 해주고 얘기를 하면 그것으로 하여금 한번쯤 생각을 해서 로 짤 수 있도록 하자.
         == 데블 캠프의 목적은? ==
         || 로 삽질 || 2 ||
         [데블캠프2004/세미나주제]
         데블캠프2003이 끝나고 나온이야기 중에, 원래 데블캠프는 첫날의 미션을 못하면, 둘째날에 참여 하지 못하는 시템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블캠프 모든 날에 나온 사람만이 모임에 남는 시템이고, 성취감이 컸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후에 이를 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없어졌습니다. 이런것도 바뀐점에 해당하겠지요?
         이번 데블캠프2004에는 작년과 다른점이나 새로워지는 점같은것은 없나요? --NeoCoin
          당연히 없었습니다. [데블캠프]의 기본취지를 보시면, '밤새서 회원을 뽑기위한' 것 입니다. [데블캠프]를 재정의하던지, 새로운 행사로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지요.--NeoCoin
         데블 캠프의 매력은 끊임없는 삽질속에 피어나는 짜증과 트레, 그것을 단한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성공의 통쾌함. 삽질을 하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을때 태양이 떠오르는것을 보며 가슴속 깊은곳에에서 올라오는 그것이 아닐까.. - 장창재
         [데블캠프2004]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19 matches
         = [데블캠프2005]/월요일 =
         SeeAlso) [데블캠프2005/일정과경과]
         == 데블시작 ==
          자신의 코딩환경에 맞게 컴퓨터를 준비하고 컴파일을 하면서 생길지도 모르는 의외의 오류나 시템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가 일차적인 목적
          데블캠프에 대한 소개&의견교환(10)
          이번데블캠프의 소개&목표(10)
          (V) 좋은 로보코드 jar 혹은 소 파일
          [데블캠프2004/금요일후기]
          [데블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10)인와 심볼 개념의 이해
          (15)#3 : 사칙 연산에 대한 4개의 인 만들기
          (10)#4 : 이 사칙연산을 모두 포함하는 한개의 인 만들기
          (15)간단한 키보드 액션 리
          (5)버튼 인의 이해
         [데블캠프2005]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19 matches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티거 사진 찍으러감. 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톤 가서 아이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김준석 : 토요일날 댄포츠 동아리 선생님이 못왔는데 나중에 오셔서 실컷 먹고 마심. 재밌게 놀았음. 요즘 프로젝트가 힘듬. 오늘 노트북 나갔음. 그래서 오늘 우울함.
         김태진 : 터디 좀 하고 프로젝트도 하고 토익도 점수 올려야되고 봉사도 해야되고 등.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19 matches
         ☆ 구입해야할 책들 - Advanced Programming in the UNIX Environment, Applications for Windows, TCP/IP Illustrated Volume 1, TCP/IP Protocol Suite, 아무도 가르쳐주지않았던소프트웨어설계테크닉, 프로젝트데드라인, 인포메이션아키텍쳐, 초보프로그래머가꼭알아야할컴퓨터동작원리, DirectX9Shader프로그래밍, 클래구조의이해와설계, 코드한줄없는IT이야기, The Art of Deception: Controlling the Human Element of Security, Advanced Windows (Jeffrey Ritcher), Windows95 System Programming (Matt Pietrek)
         ☆ 앞으로 공부해야할 책들(사둔것) - Effective C++, More Effective C++, Exeptional C++ Style, Modern C++ Design, TCP/IP 네트워크 관리(출판사:O'Reilly), C사용자를 위한 리눅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Physics for Game Developers(출판사:O'Reilly), 알고리즘(출판사:O'Reilly), Hacking Howto(Matt 저), Windows 시템 실행 파일의 구조와 원리, C언어로 배우는 알고리즘 입문
         ☆ 레퍼런 - 리눅 공동체 세미나 강의록, C언어 함수의 사용법(함수 모음), 데비안 GNU/LINUX, C사용자를 위한 리눅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Secure Coding 핵심원리
         4일 - 공부 계획 새로 세움. 아래의 계획은 2학기와 겨울을 거쳐 수행할 것들이다. 또한 임베디드에 관해 공부해야 할것이 생길 것 같다. 리눅 커널과 C언어를 다시 한번 Guru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공부를 하자.
         ※ Assembly 어를 확실히 마터 해야한다.
          임포트, 익포트란?
         6 PE 구조 공부(마터 수준). & Windows Kernel(리눅 커널과의 차이점)
         7 API 공부(마터 수준). & Windows Kernel(리눅 커널과의 차이점)
         28 (목) - C++(연산자 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으로 String 클래 디자인 해보기.)
         - 26 (화) - malloc, new로 생성되어지는 메모리 구조. dynamic memory alloc은 변수(클래)앞 1WORD(32비에서 4바이트) 앞에 정보(크기, 위치, 사용)를 저장한다.
         18 (월) - C언어 복습(파일 입출력 & 트림), 카네기 행복론
         ☆ 18 (월) - binaryfile to textfile && textfile to binaryfile 소를 짬. eady.sarang.net계정의 sources에 있음. 모든 커맨드를 막아둔 곳에서 유용하게 쓰임.
         ☆ 18 (월) - /usr/bin/wall Command에 관심을 보임. bof만 제대로 먹히면 root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binutils 소를 구해서 분석해봐야겠음.)
  • 정모/2002.5.30 . . . . 19 matches
          * 데블 캠프 어떻게 할것인가?
          * 페어는 데블 끝난 후에 하자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에 할일을 적는지, 소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하지만, 로 문제를 먼저 해결해보도록 하는 것은 초반에 확실히 장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로 문제자체를 인식하고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인상적인 대단한 내용' 도 일반 흘러가는 TV채널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고 생각.
         초반 3일정도는 로의 방법으로 (주어진 플랫폼(?)에서 한계에 다다를 정도까지라고 할까요.) 해결해보도록 한 뒤, 그 이후쯤에 선배들과의 PairProgramming을 해보는 (위의 처럼, 문제 해결방법 순서까지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 열거한 저러한 것들도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또는 자신이 민감하지 않으면 관찰자체를 하지 않는 것들이니까요. --1002
          * 데블 캠프후 술자리
          * 결론 : 데블 캠프후 토요일 저녁에 선배님과의 술자리
  • 정모/2011.3.7 . . . . 19 matches
          * 프로젝트/터디 위주로 지난주의 활동 공유 혹은 앞으로의 계획 홍보
          * [Spring/탐험터디]
          * 현재 터디 진행 인원이 3명인데 [정의정]이 새터에 가느라 나오지 않음.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JavaScript/2011년터디]
          * 세미나 테
          * 3월 8일 화요일 오후 7시 봅트홀(207) AVR
          * [Ruby/2011년터디/세미나]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서 자꾸 봅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루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정모/2011.7.18 . . . . 19 matches
         == 프로젝트/터디 ==
          * [Spring/탐험터디]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JavaScript/2011년터디]
          * [ACM_ICPC/2011년터디]
          * [EnglishSpeaking/2011년터디]
          * '''문제를 인식했을 때 일단 멈춰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매번 브레이크를 거냐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문제가 로 사라지는 일은 거의 없는데다 로 자라는 성질이 있어서.. 특히 팀플레이에서는 문제인식을 공유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피바람이 붑니다. - [서지혜]
          * (아이폰 사파리가 크롤이 없어서 잠시 새치기 할께요 ㅠㅜ)첫 OMS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참 빈약해서... 아 재미 없고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요. OMS끝난뒤에 했던 활동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서 졸고 말았습니다 .. 죄송해요분명히 OMS시작 5분전만해도 잘되던 팀뷰어가 잘안돼서 당황했음 - [고한종]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과에 대한 키마는 어디까지나 예시였고 뭔가 세미나가 아니고 이런걸 하겠다~ 였는데 알려줘서 즐겁다니 부끄럽군요 - [지원]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9 matches
         DeleteMe) 제목짓는 센가 없는 관계로;; 원글의 뜻에 맞게 제목을 고쳐주시기를; Rename & Refactor This Page; --석천
          * 학교에서 C++ 배운다고 하드웨어 건드리나. -_-; (전전공이라면 몰라도..)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학교에서 C++ 배워도 어셈블러 레벨까지 다루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할때, C++ 을 배웠다고 시템레벨 까지의 깊은 이해가 필요없었다는 점인데.. 글을 읽으면, 마치 '교육용 언어로 C, C++ 을 배웠다면 시템 레벨까지 이해할 것' 처럼 쓴 것 같다고 생각. (C, C++ 포인터를 레퍼런 이상의 개념으로 쓴적이 있었나.. --a) 차라리 '우리는 전전공 출신에 하드웨어제어 해본 사람 뽑습니다' 라고 할것이지..쩝. Domain-Specific 한 부분을 생각치 않고서는 시템 프로그래머에게서는 늘 자바와 Script Language 는 '군인을 나약하게 만드는 무기' 일 수밖에 없으니까.
          * 사족1) 간혹 C++ 로 OS레벨을 건드리긴 하지; (잘못된 연산 오류, 파란화면, 시템레벨로 건드린다면 이x직군 처럼 빨간화면도 가능하겠구나;)
         > 컴퓨터 시템을 어떻게 제어하고 어떤 식으로 영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시템에 대한 저차원적인 이해 없이도 얼마든지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차원에 대한 이해는 도움을 주지만 이제는 저차원의 정의가 조금 더 상향 조정된 문제 영역이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 발전 초기에는 적용도메인이 협소했습니다)
         > 템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고, 시템 자체에 대한
         목적에 따라, 이해/구축이 필요한 시템의 추상 레벨 수준이 다릅니다.
         > 화될 수 없다. 자바라는 언어는 마치 패트푸드와 같
         맥락을 제거한 언어의 우열 논의는 비생산적입니다. 또, 우리는 언어 자체말고도 (그 언어에 잠재해있는) 광막한 세계를 접합니다. C언어가 깊이가 있니 Java언어가 깊이가 있니 하는 것은 난센입니다. 언어는 모두 깊이가 같습니다. see also [처치튜링논제]
         C가 하드웨어를 조작하게 해주고, 따라서 컴퓨터 시템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는 것은 좀 과장된 주장으로 생각됩니다. "C 언어"가 보여주는 컴퓨터 시템은 이미 몇계단 왜곡되어 있습니다.
         영작을 수십년간 공부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맨날 관용구를 외우고, 문법을 익히고, 날마다 영작을 한 편 씩 해서 미국의 교수에게 그 글을 보내고 검사를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몇 년 전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 영작 공부는 후회러운 것이라고. 그 사람은,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언어적, 문법적인 요소를 떠나서 얼마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느냐에 일차적으로 좌우되는 것이라고 깨닫고, 후학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라는 충고의 글을 썼습니다. 명료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명료하기 이전에 사고가 명료해야 하며, 풍부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풍부하기 이전에 사고가 풍부해야 합니다.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파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고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18 matches
         = 터디 =
          * Doublets - [http://uva.onlinejudge.org/index.php?option=com_onlinejudge&Itemid=8&category=31&page=show_problem&problem=1091] //화요일까지 풀지 못하면 소 분석이라도 해서..
          * [Shoemaker's_Problem/곽병학] <- 왜 안되는지 모르겠음 터디 할 때 찾아주길 부탁....
          * 두 문제에 대해서 논함. 풀지 못한 사람들은 다음 시간까지 소를 분석해서라도 해결해오기.
          * 9월 15일 터디가 멘붕으로 파.개.되었으므로 18일로 미뤄짐.
          * 코드포 http://codeforces.com/
          * 수로 자신감을 회복합시다.
         택, 큐
         링크드리트 (Linked List)
          - Dijkstra (다익트라)
          - 순위 정하기 (휴리틱의 일종)
          - 경로 압축 (휴리틱의 일종 , Path Compression)
          * H번은 저지 시템이 올라오면 다시 제출해볼 예정
          * Stack 문제 - [http://211.228.163.31/30stair/seat/seat.php?pname=seat bad hair day], [http://211.228.163.31/30stair/seat/seat.php?pname=seat 히토그램]
          * 히토그램 문제 필수
          * [권영기] - 지난 번에 같이 풀어본 히토그램 문제 해답이 그게 아닌가봐요 ㅠㅠ 다시 이야기 해야할 듯 합니다.(역시 채점을 해봐야되네요...)
          * 히토그램 문제 재도전
  • Chapter I - Sample Code . . . . 18 matches
          인톨하는 방법인데 별 필요 없을듯.. 우리가 직접 uCOS-II 를 설치하진 않을꺼니까.. 차라리 소를 구해다가 컴파일을 하면 몰라도.
          위처럼 다음과 같이 매크로 정의를 해 놓고 다음과 같은 소를 적용시킨다고 해 보자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로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와 나오기를 한다. 매크로함수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define OS_ENTER_CRITICAL() asm {PUSHF; CLI} // PUSHF가 몬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택에 무얼 집어넣는것 같은데.
          // PUSHF는 CPU레지터를 하나씩 일일이 택에 넣는 작업을 간편하게 하기 위하여 호출 하는 ASM명령으로 정해진 순서에
          // 의해 모든 레지터의 내용을 택에 PUSH하는 명령임. 반대는 POPF로 PUSHF의 역순으로 택에서 꺼낸 데이터로 각각의 // 레지터를 변경 시킴. 항상 이 두 명령은 한쌍이 되어 사용 되어야 한다.
          디플레이는 문자기반으로 한다. x, y값을 이용해서 아키문자와 특수문자를 출력할 수 있다. 1글자 출력에 사용되는 바이트수는 2이다. 1바이트는 글자이고, 나머지 1바이트는 포그라운드/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상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이고 하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 컬러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킹과 각 task 마다 고유의 택을 할당하기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18 matches
          * 크리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 보너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리사, 바트가 산타클로로부터 원하는 선물을 하나씩 말하고 처형인 Patty로부터 전화가 온다.
          * 내용 : 바트가 허락 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가서 모아둔 현금을 다 써버린다. 호머는 이 사실을 알고 차마 보너를 받지 못했다고 말하지 못함.
          * 내용 : 보너를 못받았다는 사실을 차마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호머는 모의 술집에서 바니를 통해 산타클로 알바가 있음을 알게 되고 면접을 본 후 일을 시작한다.
          * 내용 : 보너를 받지 못했다고 차마 말하지 못하는 호머와 뭔가 있음을 느끼지만 감 못잡는(?) 마지의 대화 내용.
  • NSIS/예제4 . . . . 18 matches
         설치중에 윈도우 서비를 멈췄다가 살리는 크립트. 이것때문에 삽질을 좀 했다....-_-;; servicelib.nsh 파일을 인클루드 해줘야한다.
         ;인톨러 이름
         ;인톨러 파일 이름
         SubCaption 0 ": 라이센기록"
         SubCaption 1 ": 인톨 옵션"
         SubCaption 2 ": 인톨할 폴더 선택"
         SubCaption 3 ": 인톨중인 화일들"
         ;라이선
         LicenseText "인톨 하기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인톨 디렉토리
         SubCaption 0 ":라이센기록"
         SubCaption 1 ":인톨 폴더"
         ;인톨러 아이콘
         ;인콜러 아이콘
         ;인톨 버튼
          ;서비 종료
          ;서비 다시 시작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8 matches
         || Navigation 기본형태 || 하단 검색창, 노모크 타일로 커터마이징 가능 || 상단 검색창. 익에서 단축키(Alt-Z, Alt-X, \) 지원. NoSmok:양손항해 를 위한 디자인 || . ||
         || 부가기능 || Hot Draw Plugin 지원, 간단한 벡터 그래픽 첨부 가능. 페이지 미리보기 기능, RecentChanges 에 변경사항에 대한 Comment 기능 지원.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트 보여줌.(1.1 이상) ||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트 보여줌. InterWiki 등록을 위키내에서 수정가능. || . ||
         || 기타 Spec || [http://cvs.sourceforge.net/cgi-bin/viewcvs.cgi/moin/dist/CHANGES?rev=1.111&content-type=text/vnd.viewcvs-markup CHANGES] 참조 || NoSmok:노모크모인모인 참조 || . ||
         기능들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할듯. 그리고 또하나 생각할것은,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한다는점. 둘 다 Python Source 이므로 여차하면 소수정도 가능할듯. --석천
         moinmoin 1.1 에서 타이틀바에 있는 숫자가 보기 좀 거슬리네요... 노모크는 색깔 자체가 노모크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친숙하지요..^^ --창섭
         전 노모크모인 을 찬성합니다 -["zennith"]
         ["노모크모인모인"] 으로 위키를 바꿉니다. 그리고 추후 노모크모인모인 버전업할때에 한차례 더 바꿀 예정입니다. --["1002"]
         요새 경황이 없어서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고 있는 위치만 바꿔주면 완료이긴 하지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하게 해놨던 관계로.. 하루만 버텨; 그리고, 지금 노모크모인모인에서 북마크 기능이 제대로 작동 안되는중인지라. 이 기능 쓰는 사람 많은지 봐서..~ --["1002"])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터마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터마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하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터마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ProjectAR/Design . . . . 18 matches
          * DX의 '''CMyApp'''는 '''View'''가 될테고, '''Doc'''가 될 클래를 하나 추가해주자.
          * 보는 각각의 '''CAR~~~Monr'''를 상속받으면 될거같다.
          그런데 왜 저렇게 복잡하게 상속을 받아야 하는걸까, CARMonster클래가 모든걸 갖고 있어도 충분히 처리가 가능할 것같은데 --[선호]
          확장 가능성 때문이 아닐까. 몬터 행동 패턴이 있다고 했을때 CARMonster가 모든걸 갖고 있다면 if(슬라임) ~~~ else if(박쥐) ~~~ 이런 코드가 나올거 아니냐. 저런 코드는 제거 대상 1호중의 하나랜다.
          그러면 늘어나는 클래의 관리는 어떻게 하면 쉽게 할 수 있을까..??
          나중에 DLL로 바꾸면 가시적인 클래 수는 많이 줄어들겠지
          * CARObject가 공격을 하려면, 각자의 시야안에 들어오는 또 다른 CARObject를 볼 수 있어야 한다. CARMap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면 될까? 아니면 CARObject를 저장하고 있는 리트 같은것을 넘겨주면 될까?
          CARMap에서 getState(좌표); 라는 메소드를 가지면 될꺼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인공이나 몬터나 맵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고 또한 이동 가능한지 등을 이 메소드 하나로 판별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상욱]
          * CARObject는 파라메터(체력, 킬포인트, 힘 등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CARHero는 장착한 아이템에 킬이 달려 있다면(정령에 의한) 그 킬을 사용할 수 있다.
          * 주인공에게 능력치를 얼만큼 줄지 생각을 해야 한다. 이를 계산하여 넘겨주기 위해 몬터도 경험치를 가져 그것을 계산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방법을 구현할려면 오브젝트에서 경험치를 처리하는 수도 있다.
          몬터는 죽어서 아이템을 떨어뜨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몬터도 가져야 할꺼 같습니다. -[상욱]
          음..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몬터가 아이템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죽으면서 자신의 레벨에 맞는 아이템을 랜덤하게 생성해서 떨구는 방식으로.. -[인수]
          * CAREquipment는 잡아 놓은 정령에 따라 킬이 생길수도 있다.
          생각을 해 보니까요. 이처럼 전투가 이루어진다면 물약이 있다면 굉장히 게임이 쉬워지고 또 재미가 반감될꺼 같아요. 실제 요즘에 나오는 게임들 중에서 물약이 없는 게임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물약 노가다가 게임을 반감시킨다는 이유에서요 -[상욱]
          그래서 이에서는 물약을 하나로 제한해놨거든. 우리도 물약을 안 넣고, 그냥 정령으로 때워도 될거 같기도 하다. 또 컨트롤을 강요해서, 컨트롤만 잘하면 안 맞고도 플레이가 가능한 식으로 가도 될테고.. 그러면 이건 없애도 되는건가?
  • Slurpys . . . . 18 matches
         러피(Slurpy)란 어떠한 속성이 존재하는 문자열이다. 문자열을 읽어서 러피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럼프(Slump)는 다음 속성을 갖는 문자열이다.
         3. 하나 이상의 'F'뒤에는 또 다른 럼프나 'G'가 온다. 럼프는 'F'끝에 오는 럼프나 cpp 'G'로 끝난다. 예를 들어, DFFEFFFG는 첫 번째 문자가 cpp 'D'로 시작하고 두 개의 'F'가 나오며, 또 다른 럼프 'EFFFG'로 끝난다.
         4. 위의 경우가 아니면 럼프가 아니다.
         림프(Slimp)는 다음 속성을 갖는 문자열이다.
         2. 두 개의 문자로만 된 림프면, 두 번째 문자는 'H'이다.
         3. 두 개의 문자로 된 림프가 아니면 다음 형식 중의 하나가 된다.
          a) 'A' + 'B' + 림프 + 'C'.
          b) 'A' + 럼프 + 'C'.
         4. 위의 경우가 아니면 림프가 아니다.
         러피(Slurpy)는 림프(Slimp) 뒤에 럼프(Slump)로 구성되는 문자열이다.
         첫 줄에는 {{{~cpp"SLURPYS OUTPUT"}}}을 출력한다. N 개의 문자열 입력에 대해서 각 문자열이 러피인지를 {{{~cpp "YES"}}} 또는 {{{~cpp"NO"}}}로 표기한다. 마지막으로 {{{~cpp"END OF OUTPUT"}}}를 출력한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18 matches
          OS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뛰어 들었는데 대부분 환경은 리눅상이
         로 자신의 커널 디버거를 만들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 ) 에디팅과 컴파일
         Chobits os의 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척 좋은 Protected mode에 대한 설명과 소를 담고 있는 사이트
         소가 공개된 여러 os가 있습니다.
          ORG 0x7C00 - PC가 리셋되면 부팅될 디바이의 첫번째 섹터(512바이트)를
         - 우리는 디켓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컴파일해서 이미지로 뜬 후 VMWare로
         로드할 것입니다. ( no 플로피 부팅디켓, no 리붓, no test machine )
         = 소 파일들 =
         = 소 =
         다음은 커널 소입니다.
         위의 커널 소를 컴파일 하기 위해서 VC 컴파일 환경을 구성해보도록 합니다.
         = VMWare 테트 환경 구성하기 =
         Partcopy.exe 툴을 사용하여 부팅 디켓에 놓을 수도 있지만 번거롭습니다. 따라서 VMWare에서 직접 이를 디켓 이미지로 로드하도록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렇게 만든 가상 testos 의 플로피 디켓 부팅 설정입니다.
         Use Floppy Image에 해당 img 패 맞추도록 합니다.
  • ZP도서관 . . . . 18 matches
         || Flash Action 액션크립트 활용사전 || 장동화 환재현 || 정보문화사 || [이승한] || 이것도 프로그래밍 ||
         || 자바 퍼포먼 튜닝 || 잭 시라지 || 한빛미디어 || 이선우 || 한서 ||
         ||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창시자들(Programmers At Works) || . || 마이크로소프트프레 || ["1002"] || 창섭 대여중 ||
         || 리눅 디바이 드라이버 || RUBINI ||.|| ["fnwinter"] || 한서 ||
         ||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범우사) || 도토예브키 || [이승한] || 소설 ||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펜서 존슨 || 재동 || 교양 ||
         || 뒷골목 고양이(시튼의동물이야기) || 어니트톰슨 시튼 || 중도 || 동화 ||
         || 메타피지카 공주 || 마르쿠 티이데만 || 데기 || 철학 ||
         || ["이기적인유전자"] || 리처드 도킨 || ["상협"] || 교양,생물학,철학? ||
         || 이윤기의 그리 로마 신화 vol.1|| 이윤기 || setsuna || 신화? ^^a ||
         || 인공생명 || 티븐 레비 || ["1002"] || . ||
         || 페르세우의 방패 || 홍기돈 || ["1002"] || 문학 평론 ||
         || 학문의 즐거움 || 히로나카 헤이케 || 이선우, ["1002"], ["상협"] || 교양 ||
         || 해커, 그 광기와 비밀의 기록 || 티븐 레비 || ["1002"] || 컴퓨터역사 . ["상협"] 대여중 ||
         ||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 촘키. 오애리 역 || 정해성 || 사회 ||
          1. 평전이란게 대부분 그렇듯 첨에는 잼있는데 갈수록 약간 지루해.. --;; 음 대강..? 체게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 인데.. 이 사람두 상당히 잘난 사람인 것 같아.. 느낀점? 자기 생각대로 살자!! (매우 어렵겠지만 이사람은 해내더군.. --;; ) 멋진 문구 하나? 리얼리트가 되자 하지만 마음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음.. 정확한 문구가 생각이 안난다.. --;; ) -- jeppy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18 matches
         int thread_num[25]; //레드 번호 (해당 레드 활성화시 번호 값 + 1, 비활성화시 0)
          //ex) thread_num[레드 번호]==레드 번호+1
         int client_socket_array[25]; //클라이언트 소캣, 각 레드 마다 자신의 번호에 해당하는 소캣 사용
          //ex) 레드가 사용 중인 소캣 == client_socket_array[레드 번호]
         void* rutine(void* data)//data = &thread_num[레드 번호]
          int t_num,i_num;//레드 번호, 아이디 번호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레드 번호에 +1 값을 쓰도록 한다.
          //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로그인 시
         서버를 기반으로한 로그인 시템의 다중 채팅. 아이디로 재접속시 퇴장 시점부터 재접속까지의 대화 기록을 보여준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8 matches
          * 자바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세준]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크립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수정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 자바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하고, 자바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2. 재학생인 내가 듣기엔 재밌었는데 새내기들한텐 좀 딱딱할? 어려울?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난 재밌었어!! 이거 듣고 C++0x에 관심이 생김ㅎㅎ + 중간에 서비센터에서 전화온 것에 정신 팔려서 잠시 안 들었다... 발표자에게 미안.... - [김수경]
          * auto형이 크립트언어나 vb의 varient처럼 무적(?)인줄알고 좋아했다가 직접 컴파일해보고 절망했... ㅋㅋㅋㅋㅋ 그리고 gcc 4.x에서 아직 c++0x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것 같아서 직접 써볼 기회는 안된게 아쉽네요 ㅋㅋ - [남상혁]
          * 처음 했던 웹을 보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엄청나게 좋았고 C++0x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데블에서 노렸던 두 세미나 중의 하나였는데 정말 휴가까지 내서 들으러 올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C++0x는 1학년한테는 이해하기 힘들지 싶다는 점이었네요. 어쨌든 찬사. -[서민관]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 끝나고 동기들과 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실재 프로그래밍의 프론티어에 계신 분의 강의이여서 로의 정체성과 미래를 생각 해볼수잇는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역시 제로페이지가 짱이에요 ! - [김정욱]
         [데블캠프2010]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18 matches
         = 박지상 / 페이북 게임 만들기 =
          * 페이북쪽 게임 개발은 그다지 생각을 안해봣는데, 가볍게 작은 게임 만들생각이나, 혹은 실험적이면서도 작은 측면의 게임을 테트할때 한번씩 쓰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윤환]
          * 마케팅 측면에서 SNG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표절이 난무하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카카오톡이나 페이북 게임들을 보면서 퇴보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장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백주협]
          * 데블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조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네트워크 쪽은 지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신을 시뮬레이트 하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하면서 페이북에 리눅 이야기도 나오고 민관이형이 리눅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주신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중앙저장소 이야기가 나와서 리눅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세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네트워크를 시뮬레이터가 오픈소 형태로 제공되고, 모델들을 테트하는데 유용하게 쓰인다는걸 알수 있어 재미있었다.- [송정규]
          * 네트워크 실습을 할 때, 이런 걸로 하는 군요. CISCO를 공부했었는데, 그때 실습에 관련해서 멘붕했던 적이 있던 저로써는 하나의 시뮬레이션을 제대로 알아갑니다. 네트워크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근데, 리눅라니! 리눅!!...(2차 멘붕!) 실습준비가 조금 미흡했던 점은(리눅가 깔려있는 컴퓨터)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김해천]
          * 네트워크는 물론 리눅를 사용해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해 봤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장비를 구비하여 시뮬레이트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뮬레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백주협]
          * 시코 공부하면서 GNS만 사용해봤는데 오픈소에도 좋은 시뮬레이터가 있다는걸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코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 [장혁수]
          * 이건.. 킵되고 바뀌었지만, 익히 들었던 si기업의 무서움?을 간접적이지만 직접적일정도로 너무 생생하게 느낀 세션이였습니다. 흑..ㅠ - [김윤환]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18 matches
         1~5.www.koistudy.net 코이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기(등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linear search란 리트의 처음부터 하나씩 비교하여 찾아가는 선형탐색을 말한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4.택, 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를 이용한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보세요.
         -택이란 후입선출방식의 자료구조, 큐는 선입선출방식으로 처음으로 들어갔던 것이 맨 먼저 꺼낼수 있는 방식이다.
         1~5.www.koistudy.net 코이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기(등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4.택, 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를 이용한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보세요.
         택 – 데이터 입/출력이 한쪽으로만 접근 할 수 있는 자료 구조. 가장 나중에 들어간 데아타가 제일 먼저 나오게 된다.
         큐 – 먼저 넣은 데이터가 먼저 나오는 FIFO구조. 택과 반대되는 개념의 자료구조.
         13.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4.택, 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를 이용한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보세요.
         택 : 자료를 여러개를 넣었다가 나중에 사용하려고 할 때에는 나중에 넣은 것이 먼저 나오는 구조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4.택, 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를 이용한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보세요.
         택 : LIFO(후입선출) 자료를 나중에 넣은 것이 먼저 나오는 자료구조
  • 서버재조립토론 . . . . 18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트는 테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즉 제가 서버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테트를 할경우 그에 따른 희생및 서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회 운영 및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테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구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흠.. 저로서는 그다지~ -_-; 안정성이라는 것이 하드웨어적 안정성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서버의 잦은 다운 or 리부트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보이지 않네요. 리눅 설정 때문인 것 같은데... 좀더 지켜보는 일이 필요 할 듯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적당히 램정도는 올리는 것이 좋겠지만.. 전체 서버를 재 조립하는건 좀 낭비같기도 하네요.
  • 요정 . . . . 18 matches
         '성러운 것' 과 '사악한 것'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보통때는 사람들과 다를 것도 없는 생활을 한다. 무리를 만들어 사는 것도 있으며 혼자서 사는 경우도 있다. 나무나 물의 정령처럼 자연계에 오랫동안 살기도 하고 모습을 감추고 살기도 한다.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고 있다)
         요정 중에는 악마적인 행동을 하는 요정도 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악마가 그런 행위를 하는 목적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타락시키는 것인데 비해 요정은 그들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거나 그들 로 즐기기 위한 것이다.
         대개 요정은 우리가 먹는 것과 같은 것을 먹는다. 다만 유럽인들은 요정이 히풀 줄기, 사슴과 산양의 젖, 보리, 밀 등을 주식으로 삼는다고 생각했다.
         후이돌이라고 불리는 바이올린의 일종을 빠른 템포로 연주하고, 텝을 밟기 쉬운 곡이라면 어떤 곡도 좋지만 특히 '지그 (jig- 만화영화 '인어공주' 에서 선상에서 나왔던 음악이죠. 춤추기 좋은 민속음악의 일종입니다)' 라고 불려지는 곡은 요정들의 댄곡으로서 친숙한 것 같다.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콘월 지방에 사는 난쟁이 픽시 (pixie)는 빨간 뾰족모자에 푸른 옷을 입고 둥근 눈과 귀를 가지고 있는데, 꽤 짓궂은 장난을 치기 좋아해 길에서 여행자가 길을 잃게 하고 집에서는 물건을 숨기거나 촛불을 불어 꺼 버렸다. 콘월 지방 사람들은 픽시를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갓난아기의 영혼이라 믿었다. 또 픽시의 땅 '가리토 랩 (가리트립라고도 함)' 에 잘못하여 발이 닿으면 요정의 화살에 맞는다고 한다. 콘월의 옛 광산 갱도에는 '노츠카' 라는 광산의 요정이 살고 있어 친절한 사람에게는 바위를 울려서 광산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레프리콘은 사람들에게 전혀 해코지하지 않는 아주 온순한 요정으로, 땅굴 속에 숨어 살면서 언제나 한쪽 구두만 만든다고 한다. (공포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원래는 착한 요정이랍니다) 식사를 대접해 준 구둣방 노부부를 위해 밤새 구두를 만들어 주었다는동화 속 난쟁이 요정들은 바로 이들이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요정 밴시는 늙은 여자의 정령으로 죽음이 찾아오려 하는집밖에서 울부짖는다고 전해진다. 밴시는 머리를 길게 기르고 푸른 옷에 흰색 망토를 입은 창백한 여성으로 직접 사람들을 해치지는 않지만 섬뜩한 울음소리 덕분에 두려운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에는 라난시라는 요정이 또 있는데 매우 아름다운 용모로 자기에게 매혹된 남자들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 요정은 시인이나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요정으로, 그리 신화의 뮤즈들과 흡사한 점이 많다.
         코틀랜드에는 브라우니란 요정이 있는데 가족이 잠든 후 부엌을 치우거나 접시를 씻는 등 서비를 하는 가사일을 좋아하는 요정이다. 근대에 들어 브라우니는 고풍러운 갈색 옷을 입은 난쟁이로 표현되는데 원래는 갈색머리와수염을 기른 몸집이크고 못생긴 남자였다
         또 트롤이란 요정이 있는데, 키는 대략 5-7cm 가량이다. 반면에 프라이트라고도 불리는 꽃의 요정 데번은 약 12cm정도였다. 틸베리의 게르마가 쓴 책에는 불과 8cm 정도밖에 안되는 포튜니란 요정이 나오는데, 서양 사람들은 이 요정을 두려워했다. 그래서 그 시대 사람들은 요정을 ' good fellow' 또는 'kind people' 이라고 불렀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18 matches
         == 이케이프 다시 살펴보기(상호) ==
         정규표현식을 이용하여 메타문자 그 자체를 찾기 위해서는 이케이프 문자를 사용하면 된다.
          * 윈도우 시템에서 폴더의 구분을 역슬래시(\)로 하는 반면에 리눅템은 슬래시(/)를 사용한다. 따라서 이것을 변경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 텍트(ex : .)
         [\b] 백페이
         자주쓰는 문자 집합들은 특수한 메타 문자로 대신하여 찾기도 한다. 이런 메타 문자들을 문자 클래(classes of characters)라고 부른다. {{{[0-9]}}} = {{{[0123456789]}}} 와 같은걸 알것이다. 이것을 {{{[0-9]}}} 보다 더 편한게 찾으려면 '\d'로 찾을수 있고 제외하고 찾기는 '\D'로 {{{[^0-9]}}}를 대신할수 있다.
         == 포직 문자 분류 사용하기 ==
          * 자바크립트는 포직 문자 클래를 지원하지 않는다.
         === 포직 문자 분류표 ===
          ||{{{[:cntrl:]}}} ||아키 제어문자. 0-31, 127번 ||
          * 문자와 문자 집합으로 찾는 기본 내용은 2장과 3장에서 모두 배웠고, 이 장에서는 특정 문자나 전체 집합 혹은 문자 클래와 일치하는 메타 문자를 소개했다. 이렇게 메타 문자와 포직 클래는 정규 표현식 패턴을 단순하게 만든다.
  • 정모/2011.5.16 . . . . 18 matches
         == [데블캠프2011] 안내 ==
          * [데블캠프2011/준비]에 올라온 내용을 안내
         == 프로젝트/터디 공유 ==
          * 자바크립트 터디
          * [JavaScript/2011년터디]
          * 디자인 패턴 터디
          * [Design Patterns/2011년터디]
          * 우리 프로젝트가 주간 베트 3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지혜]
          * 으아아 OMS 크립트가 날아갔습니다. 어디간거지. 하하 다시 쓰려니 자꾸 중간에 만화짤방만 보게 됨.. 음 골든벨 참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참가해버렸네요. 으 나누기 Fail; 그리고 이프문 안에 있는 OR 연산도 고민했습니다. 3월즈음에 플립플롭 본 내용이 기억나면서 그냥 찍었는데 맞췄네요(결합방향도 의심럽긴 했지만). 여튼 지원금은 무전취식반이 까까라도 사먹으면 될듯. 으 진정한 의미의 무전취식일지도 - [정진경]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1. 준석선배께서 파이와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정이었지만 전 조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마지막 새싹교실이라 더 와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기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비싼 파이요''하고 말하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수경]
          * 나도 꽃받고 싶어서 한 행사였지! 근데 우리반애들 안와서 ㅠㅠ 하지만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처럼 이런 행사를 진행했던게 나로서도 너무 기분이 좋네. 올해 마지막이겠지만 수경이 너무 새싹강사 수고했어 마지막이었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많은 경험도 있었고 즐겁기도 했을거라 믿는다. 아 샴페인도 파클링(탄산) 있고 아닌것도 있어. 와인도 파클링이 있고 아닌것도 있고. - [김준석]
  • 정모/2011.8.29 . . . . 18 matches
         == 프로젝트/터디 ==
          * [:Spring/탐험터디 프링 터디]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디자인패턴 터디]
          * [:JavaScript/2011년터디 자바크립트 터디]
          * [:ACM_ICPC/2011년터디 ACM 터디]
          * [:EnglishSpeaking/2011년터디 잉글리쉬 톩킹 터디]
          * [:Cpp/2011년터디 C++ 터디]
          * 테트리 데모버젼을 저번주에 테트했습니다. 한종이가 새롭게 만들어본다고 하고, 방학 마지막 주이므로 터디를 끝냅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17 matches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를 올리시면 됩니다.
          * INT형을 만족하는 숫자를 입력하면 그 숫자를 저장하는 클래를 생성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생성하라. 만약 입력된 숫자를 가진 클래가 이미 존재할 경우에는 클래가 가짖 숫자를 출력하고 해당 클래를 삭제한다. 프로그램이 종료될떄에는 모든 클래를 삭제한다. (단 숫자의 출력은 파괴자에서 해야한다.)
          * 생성되는 전체 클래의 개수는 255개를 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클래가 생성되었습니다.
         클래가 생성되었습니다.
         클래가 생성되었습니다.
         1을 가진 클래가 파괴되었습니다.
         3을 가진 클래가 파괴되었습니다.
         클래가 생성되었습니다.
         2을 가진 클래가 파괴되었습니다.
         4을 가진 클래가 파괴되었습니다.
         === 소 ===
         || 이름 || 날짜 || 소 ||
  • 2008리눅스스터디 . . . . 17 matches
          * 2008 년 8 월 11 일 터디 끝났습니다.
          * 교재 : 이소문의 엔터프라이즈 리눅
         = 케줄 =
         || 7/7(월) || 퍼미션([지원]), 쉘 크립트(승한)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7/14(월) || 시템 프로세 관리(혁수), 부트 프로세(윤석)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7/21(월) || 사용자 계정 관리([홍기]), 리눅 파일 시템([지원]) ||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7/28(월) || 시템 정보 및 모니터링(윤석), 소프트웨어 설치 및 삭제(혁수) ||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8/4(월) || 백업 및 압축(승한), 리눅 보안([지원])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8/11(월) || FTP서비(혁수), Apache웹서버([지원]) || 승한, [지원], [홍기], 혁수 ||
         || 8/14(목) || 리눅 프로그래밍과 파일 시템(영동) || [지원], [홍기], 혁수 + 영동 ||
          * 쉘 크립트
          * 위키 페이지 만들었습니다. 케쥴 대충 홈페이지 참고하고 어쩌고 해서 정리했구요..
          * [http://zeropage.org/?mid=project&page=1&category=11025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에 있는 리눅 ppt들]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17 matches
          * 다이얼로그박가 무엇인가?
          * 모달 다이얼로그박와 모달리 다이얼로그박의 차이가 무엇인가?
          * 모달 다이얼로그박는 어떻게 만드나?
          * 모달리 다이얼로그박는 어떻게 만드나?
          * 다이얼로그박에 있는 컨트롤(버튼, 라디오버튼, 체크박, 리트박 등...)은 어떻게 사용하나?
         == 다이얼로그박란? ==
         대화상자(DialogBox)는 최상위 윈도우(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우로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하여 열기 등의 작업을 쉽게 하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하기 위해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이다. Dialog는 Frame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대화상자는 윈도우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그 윈도우가 닫히면 대화상자도 따라서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를 최소화시켜도 대화상자는 사라지게 된다.
         == 모달 다이얼로그박와 모달리 다이얼로그박 ==
         즉 modal dialog는 그 dialog가 닫혀지기 전에는 부모 윈도우로 마우를 이용한 focus이동을 할 수 없다. 따라서, dialog를 닫지 않는 이상 main window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다.
  • CollectiveOwnership . . . . 17 matches
         만약 누군가가 클래의 인터페이를 변경했으면 변경된 클래를 사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 코드에서 오류가 발생할 것이다. 그렇게되면 클래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수정해야만 하는가, 아니면 먼저(컴파일 시간에 오류가 발생할꺼 같은데) 발견한 사람이 수정해야 하는가?
         코드 커밋된 상태에서 하나라도 테트 실패가 있다면 롤백하거나, 수정한다. 고로, 클래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수정해야 한다. 만약 이후에 오류를 발견하게 된다면 누구든지 수정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
         특히 이미 많이 코드가 작성된 시점에서 클래의 인터페이를 변경하는 것은 너무 많은 코드를 바꿔야하기 때문에 걱정(귀찮음?)이 앞설 수 있다.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크로 혹은 유저 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트를 해봐서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수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고,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예컨대 IDE에서 지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하는 간단한 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트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만약 테트 주도적 개발을 제대로 못하고/안하고 있다면?
         일단 리팩토링을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한정하고, 그 주위에 테트 프로그램을 조금씩 붙여 나가야 한다. 그리고 리팩토링을 한다. 간혹 컴파일러를 테트 프로그램으로 여기는 약간은 위험한 방법도 있다. see also Wiki:RefactoringLegacyCode
  • CryptKicker2 . . . . 17 matches
         텍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가 다른 글자로 치환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known plain text attack)이라는 강력한 암호 분석 방법이 있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은 상대방이 암호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문이나 문장을 바탕으로 암호화된 텍트를 관찰해서 인코딩 방법을 유추하는 방법이다.
         여러 줄의 텍트가 주어졌을 때 같은 케이에서는 모든 줄에서 같은 치환 방법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그 중 한 줄은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라는 평문을 암호화한 것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암호화된 텍트를 복호화하라.
         첫번째 줄에는 양의 정수 하나만 들어있는데, 이 정수는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낸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서로 다른 테트 케이는 빈 줄로 구분된다.
         각 케이는 여러 줄로 구성되는데, 앞에서 설명한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 텍트다. 암호화된 내용은 소문자와 페이만으로 구성되며 길이는 최대 80문자로 제한된다. 입력되는 텍트는 100줄로 제한된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각 줄을 복호화하여 표준 출력으로 출력한다. 가능한 암호화 방법이 두 개 이상있으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해도 된다. 복호화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출력한다.
         서로 다른 케이 사이에는 빈 줄을 한 개 집어넣는다.
  • InWonderland . . . . 17 matches
         데이터베이 및 전자상거래 프로젝트
         === 공용 소 및 문서 ===
         || 소 및 문서 || 올린이 || 설명 ||
         || Upload:alice.zip || 상규 || 데이터베이 키마 및 ODBC DSN ||
         === 데이터베이 프로젝트 소 및 문서 ===
         || 소 및 문서 || 올린이 || 설명 ||
         === 전자상거래 프로젝트 소 및 문서 ===
         || 소 및 문서 || 올린이 || 설명 ||
         || Upload:EC_AliceCard000.zip || 신재동 || DB 연결 테트 ||
         || Upload:EC_AliceCard001.zip || 신재동 || 웹 서비 제공 ||
         || Upload:EC_client001.zip || 재동, 철민 || 클라이언트 테트 ||
         제공하는 서비 (클라이언트는 이것들을 이용함)
         [WebMethod(Description="앨리 가맹점 인증")]
          그건 적립이나 사용후에 "포인트 조회" 서비를 통해서 보여주면 되겠지. 그리고 로그아웃도 서비로 넣을 필요는 없어. --재동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17 matches
         || 검색 결과 전체리트 가져오기 || 1 || . ||
         || view, light review, heavy review 혼합테트 || 1 || ○ (2시간) ||
         || {{{~cpp ViewSmall}}} || view 에 따른 계산 결과 테트 || ○ ||
         || {{{~cpp ViewBig}}} || view 에 따른 계산 결과 테트 More || ○ ||
         || {{{~cpp LightReviewBig}}} || light review 에 따른 가중치 계산 결과 테트 || ○ ||
         || {{{~cpp LightReviewSmall}}} || light review 에 따른 가중치 계산 결과 테트 More || ○ ||
         || {{{~cpp HeavyReviewSmall}}} || heavy review 에 따른 가중치 계산 결과 테트 || ○ ||
         || {{{~cpp HeavyReviewBig}}} || heavy review 에 따른 가중치 계산 결과 테트. More || ○ ||
         || {{{~cpp VLH}}} || View, light review, heavy review 혼합 테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Test}}}|| 가중치 순서대로 책 리트 보여주기 테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Big}}}|| 가중치 순서대로 책 리트 보여주기 테트. More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 특정 가중치 점수 이하대의 책 리트는 보여주지 않기 테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More}}} || 특정 가중치 점수 이하대의 책 리트는 보여주지 않기 테트. More || ○ ||
  • Ruby/2011년스터디 . . . . 17 matches
         [[pagelist(^Ruby/2011년터디)]]
         = 터디 소개 =
          * 음수를 배열의 인덱로 사용할 수 있다.
          * 이 때 음수 인덱는 배열의 요소를 뒤에서부터 읽어온다.({{{a[-n] = a[a.length - n]}}})
          * 루비의 클래는 열려있어 메소드를 추가할 수 있다.
          * 오늘 터디의 좋았던 점
          * 다음 터디에서 하고싶은 것
          * [김수경] - 토론거리를 리트로 작성해오겠다.
          * module 키워드로 믹인할 수 있는 모듈을 선언할 수 있다.
          * 자바의 인터페이 같은 느낌?
          * 루비의 유닛테트는 자바(mocking 라이브러리 필요)보다 간단하다!
          * 루비는 매우 동적이기 때문에(실행중에도 메서드를 정의할 수 있다) 테트 또한 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프로그래밍 루비 26장 참고)
          * 루비의 클래 상속도와 klass가 나타내는 메타클래의 정의.(루비의 메타클래는 싱글턴객체다?)
          * 클래는 타입이 아니다. 이것은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2011년활동지도], [터디분류]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17 matches
         WOW의 애드온은 Lua나 Ruby와 같은 크립트 언어를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다.
         에서 루아 Windows 인톨러를 받아서 설치하게됬다.
         로 현재 인터페이 정보를 알아볼수 있다.
         내가 작성하는건 4.2니까 40200이겠지 인터페이 정보를 갱신안해놓으면 와우 애드온 로드시 '구버전'으로 제대로 로드가 안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템 리트를 한꺼번에 뽑는것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서 누구드랍, 블루아이템 같은 애드온은 심지어 아이템 ID와 캐시 정보까지 구해놓고 있더만.. 까보고 놀랐네.
         이제 이것을 이용하여 "카르가\:얼라이언\:Aldiana"를 한글은 초성만 뽑고 그 외는 그냥 보존해서 출력해 보는것을 연습해보자
         local a = "카르가\:얼라이언\:Aldiana"
         카르가:얼라이언:Aldiana
         와우 시템 출력 : Hello WOW
         string.find(msg,"시작")은 msg에서 "시작"이란 단어가 시작되는곳과 끝을 다중 인자로 2개 넘겨주며 값이 없을때는 nil을 리턴한다. 따라서, if문에서 쓰면 lua에서는 nil을 제외한 모든 값은 (심지어 0과 공백트링""도) true로 인식한다.
         처음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Eclipse에서 테트하던 string.find(msg,"시작")이 WOW에서 글씨가 깨지며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WOW Addon폴더에서 lua파일을 작업할때 메모장을 열고 작업했었는데 메모장의 기본 글자 Encoding타입은 윈도우에서 ANSI이다. 그렇기 때문에 WOW에서 쓰는 UTF-8과는 매칭이 안되는것! 따라서 메모장에서 새로 저장 -> 저장 버튼 밑에 Encoding타입을 UTF-8로 해주면 정상작동 한다. 이래저래 힘들게 한다.
         짜증 : 테트 케이를 와우에 가서 일일이 입력하는것도 지겹다!!!
         우선 와우에서는 API설명상. Addon에 Sleep을 걸어놓으면 전체 시템이 멈추는것으로 되어있다. 그렇다면 쓰레드를 만들어서 Sleep을 했다가. 복귀하면 하는건 어떨까? 우선 Sleep을 Lua의 System함수 패키지인 OS에서는 지원해주지 않는다.
  • ZIM/EssentialUseCase . . . . 17 matches
          * 관련 유케이 : 상대지머선택
          * 관련 유케이 : 상대지머선택
          * 관련 유케이 : 상대지머선택, 파일전송
          * 관련 유케이 : 상대지머선택
          * 관련 유케이 : 문자열전송
         === 유케이 적용 시나리오 ===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 서버 프로그램 = 시템 아닌가요? ^^ -- 데기
         미리 만드는 것이 프로세를 진행해 나가는데 위험도를 최소로 하여 진행해 나갈 수 있을 듯 싶네요. -- 구근
         RUP는 ADD이고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FDD를 선호합니다. 펙과 요구사항이 미리 확실히 정의되어있고 변화할 일이 거의 없고, 개발시 리크가 낮다(유사 기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지 않고, 변화가능하고, 요구사항도 확실치 못하고, 개발시 리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하겠죠. XP의 아키텍춰에 대해서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고하세요. --김창준
  • 권순의 . . . . 17 matches
          * 집 근처 직장인 밴드에서 베이 치고 있음 (가끔 키보드도 -ㅅ-)
          * [데블캠프2014]
          * [CCNA/2013터디]
          * [데블캠프2013]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 후기]
          * [RPG Maker/2012년터디]
          * [UDK/2012년터디]
          * [데블캠프2012]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 후기]
          * [ACM_ICPC/2011년터디]
          * [English Speaking/2011년터디]
          * [데블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아야나미 레이..
          * [데블캠프2011]
          * [데블캠프2008]
          * 새싹터디
          * [http://zeropage.org/index.php?mid=project&category=61158 레고마인드톰]
          * 뒤늦게 발견한 레고마인드톰...ㅂㄷㅂㄷ - [유재범]
  • 김희성 . . . . 17 matches
         '''2.2.5.리눅 소캣 통신'''
          * 리눅 서버 이용 멀티 채팅
          * 캡톤의 새내기
          * 오늘도 12시가 넘어 일어났습니다. 레드 서버만 작성하는데 2시간이 걸렸군요. 속도가 너무 느린지라 가상머신 대신 그냥 우분투를 설치하는 방법을 고려해야할듯합니다.(3/24)
          * 레드 루틴 실행 시점이 제각각입니다. 때문에 레드에 넘길 값은 레드가 종료될 때까지 재사용이 안되도록 처리해줘야할듯합니다.(3/25)
          * [김희성/리눅멀티채팅] (3/25 - 11:32)
          * [김희성/리눅계정멀티채팅] (3/30)
          [김희성/리눅멀티채팅]을 수정하였습니다.
          그 외 버그는 앞의 [김희성/리눅멀티채팅]과 같습니다.
          * [김희성/리눅계정멀티채팅2차] (4/7)
          recv함수는 send 횟수만큼 끊어 읽지 못한다는 것을 간과하였습니다. 로그인 과정에서 send가 recv보다 빨리 작동하여 택에 쌓인 후 하나의 메세지처럼 입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신 확인 신호를 받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데블 캠프에서 먹은 만큼 일해라는 통보를 받고 2시간짜리 강연을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캡톤실 너무 좋아요. 빨리 들어갈 수 있었으면... * . * - [김희성]
          * 캡톤 입성함? - [권영기]
          * 리눅 커널 팟에 낌 - [김희성]
  • 데블스캠프2002 . . . . 17 matches
         = 데블 캠프 2002 =
         2002년 6월 23일 부터 6월 28일 일주일동안 데블캠프 행사를 가졌습니다.
          * 회원 분들은 꼭 후기들을 적어주세요. 자신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신입회원 분들은 ["데블캠프2002/날적이"]에, 진행자 분들은 ["데블캠프2002/진행상황"]에 적어주세요.
          * 데블 캠프 중 만든 소들은 각 문제 위키페이지에 올리세요. 페이지 제목 예> {{{~cpp BaseBallGameProblem/상협}}}
          1. ["NumberBaseballGame"] - 작년 데블 캠프에서 한 숫자 야구 게임입니다 --재동
          1. ["MagicSquare"] - 마방진 문제. 짜신 분들은 소를 올리세요.
          1. ["FindShortestPath"] - 옛날 해커 랩에서 나왔던 문제.. 프로그램 실력보다는 알고리즘적인것이 중요할듯.. --광민
         == 데블 캠프 관련 링크 ==
          * ["데블캠프"] - 데블 캠프때 왜 밤을 샐까?
          * ["데블캠프토론"] - 데블 캠프 준비기간중 다루었던 이야기들.
         아.. 어떤 문제를 만들지 지금 고심중... 좀 생각좀 하고 올릴께여 ~^^; 전 맨날 학교 나올 수 있을거 같아여.. 어차피 이 데블 캠프때문에 집에 내려가는거 미루어서..- 상협
          동의. 중간중간 컴퓨터 관련 역사나 야사 같은 것을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티븐레비의해커"], ProgrammersAtWork, 마소에서 안윤호씨의 글들 (이분 글도 참 재밌지. 빌 조이의 글이나 70년대 OS 초기시절 이야기 등등) 소개해줘도 재미있을듯. --석천
          1. 데블 캠프에서 같이 할 사람들을 모으고.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17 matches
         = [데블캠프2005]/[RUR-PLE] =
          * 일시 : 데블 캠프 목요일
         = 작성한 소 =
         || [데블캠프2005/RUR-PLE/Sorting] ||
         || [데블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 ||
         || [데블캠프2005/RUR-PLE/SelectableHarvest] ||
         || [데블캠프2005/RUR-PLE/Harvest/Refactoring] ||
         || [데블캠프2005/RUR-PLE/Newspaper/Refactoring] ||
         || [데블캠프2005/RUR-PLE/Newspaper] ||
         || [데블캠프2005/RUR-PLE/Harvest] ||
          * 중복 피하기 5분 + 예전 소에서 중복 제거(10분)
          * 문제에서 아래와 같은 소를 참고 하라고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우선 참고는 했고..
          * while문을 사용하여 중복된 씨앗의 개수가 2 이상인 임의의 개수일 경우에도 처리 가능하게 위 소를 수정한다.
          * 아래 그림과 같이 원래 정렬되어 있는 경우에도 제대로 작동되는지 테트 해본다.
          * sort1, sort2 맵을 가장 먼저 모두 오름차순으로 정렬하는 분에게 [데블캠프/2005/RUR-PLE/경품]을 드립니다.
          [데블캠프2005/RUR_PLE/조현태]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7 matches
         = 데블캠프2009/월요일후기 =
          * '''박준호''' - html 에 대해 그냥 대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알았는데 CSS 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재밌고 firebug 같은 걸 이용하여 소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걸로 더욱 더 새로운 장난도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svn & 코드레이 - 김홍기 ==
          * '''서민관''' - 마지막 시간인 svn 시간은 수업을 위한 수업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베이적인 수업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다. nforge와 svn을 이용하면 확실히 앞으로 팀 프로젝트로 코드를 짜거나 수정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 이후의 코드 레이는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머리 회전도 좀 느린 편인데다가 창의력이나 응용력도 부족하단 말이에요. 어째 앞길이 막막한데.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터디의 연장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하고, 무언가를 수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송지원] - svn은 주변 프로그램이 많아서 더 어려운것 같다. 얼핏 생각하면 tortoise SVN으로 충분해보이지만, nForge나 트랙, notifier, websvn 등이 함께해야 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코드레이를 하면서 느낀 것은, 왜 진작 1학년 때에 이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지다. 내가 잘 못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건 나의 문제다. 물론 코드레이를 내가 하는거보다 새내기가 하는걸 보는게 더 재밌긴 하다 ㅋㅋ 역시 나는 뭔가를 하는 것보다 잔소리하는게 적성인듯.
         == 다음날 데블캠프를 위한 피드백~ 강화할 점, 개선할 점 ==
          * 재학생들 좀 일찍 옵시다. 컴퓨터랑 프로젝터 전원 안 들어온 것도 그렇고 미리 왔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좀 뻘짓했다. 오늘 새내기들 중 와서 "헉 왜 누나밖에 없어요?" 하덥니다. 물론 과사에 갔던 종록이랑 공대 봅트홀에 갔던 승한오빠를 못보고 한 말이었지만.. - [지원]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17 matches
          *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 로 못 보는 걸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학습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이한 강의였어요! - [김정혜](사실 지금도 진행중...ㅎㅎ)
          * 김창준 선배님께서 강의를 해주실 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요번에도 강의를 해주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왜 시간 연장해달라고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미 10만개를 그려야 하는지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고 하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서 오는 느낌때문에 로를 주어진 틀 안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고쳐나가야 할 것 같구요.
          * 러플과 함께 또다른 언어를 배웠네요! 근데 정말 재밌습니다 ㅋ 문법이 어렵지 않아서이그런건지... 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새로운 방식에 재미를 많이 느꼈어요. 일단.. C와 C++을 마터 한 후에...?!!! 파이썬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이충현]
          * 파이썬!!! 그동안 이전 데블나 뭐 다른 시간에 조금씩 써본 적은 있는데 그땐 진짜 엄청 간단한 것만 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좀 더 재밌는 것들을 많이 해봐서 좋았어요. 그 마지막에 했던 프랙탈 그리는 것 혼자 꼭 다시 짜봐야겠어요 ㅋㅋㅋ 하다가 막혀서 ㅜㅜㅜㅜ - [김수경]
          * Python, 개인적으로 참 배워보고 싶었던 언어였습니다. 왜냐면 ZP가 사랑하는 언어잖아요... ㅋㅋㅋㅋ 한번 들어보니 새롭긴 했습니다. 작년에 루아를 잠깐 공부해본적이 있었는데 자료형에 대해선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역시 '크립트 언어는 인터프리터를 사용해서 자료형을 지정하는 것이 유연성이 없어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지네요. 그런데 제가 크립트 언어 하나 정돈 제대로 배워볼 생각인데 파이썬 한번 해봐야겠네요. - [박성현]
          * 디버거를 통한 프로그램의 패워드 알아내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상화를 통해 조금더 편리한 프로그램 실행을 추구한다는것도 잘알게되었습니다. 윤종하 ㅈㅈ.. - [양아석]
          * 리버 엔지니어링 흥미롭네요. 예전에 리버 엔지니어링이 뭔지 궁금해서 한번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셈블리언어를 몰라서 GG 쳤던 기억이 있었는데... ㅋㅋ 오늘 보니까 어셈블리언어를 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_-ㅋㅋㅋ 그리고 Decompiler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아니 어떤 원리로 소를 복원시킨거죠?" 라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상화에 대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가상화의 개념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가상화 참 안 쉽죠잉? - [박성현]
          * 리버 엔지니어링이 현재도 많이 쓰는(?) crack, 과 keygen 에 쓴다는 것을 알았고, 가상화 라는 것을 통해 리버 엔지니어링을 매우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입력 노가다로는 절대 풀 수 없는 비밀번호 찾기를 디버거를 통해서 비교적 간단히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원래 관심있던 부분이라서 되게 흥미로웠어요~ㅋ 어셈블리 언어를 배우고나서 더 알아보고 싶어요! [박재홍]
          * Decompiler 신기하다... 어떻게 하는 거지 그런 건 ㅋㅋㅋ 리버 엔지니어링은 왠지 근성이 필요할 거 같은 느낌.. 어려울 수 있겠지만 재학생들은 가상화에 대한 얘기를 더 들었어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약간 아쉽다 ㅋㅋ 언제 세미나로 해줘~ - [김수경]
          * 저희 형이 군대에서 리버 엔지니어링을 조금 공부했어서 저도 어깨너머로 약간 본 적이 있었는데, 덕분에 강의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약간의 리버 엔지니어링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데, 이번에 들은 게 나중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서민관]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17 matches
         정진경 : 목요일에 서강대가서 소프트웨어 마에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마에트로 면접관이 날 알아봐서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구들을 봤다. 형친구가 겜 프로젝트하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정모는 가서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하고 피드 게임을 했다. 분위기는 재밋고 좋은것 같다.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유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구를 만나 거기 소극장에서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고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기하고 포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 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7 matches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행. 지난주에 체육대회 개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티브 잡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티브잡 책봐요 ICon:티브잡!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고 있습니다.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대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대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트레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강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 등록해서 헬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하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기하긴 하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정말 오래걸렸달까? 구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고생좀 해봐야지.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터를 상대하게 될꺼야. - [김준석]
  • 스터디제안 . . . . 17 matches
         같이 터디할 것을 제안하는 장소.
         === 컴퓨터고전터디 ===
         ["컴퓨터고전터디"]
         CACM, IEEE Software, IEEE Computer,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 등의 잡지를 정리해서 그 요약글을 매 달(나눠서) 올리는 터디는 어떨까?
         잡지 정리 터디 같은 경우에는 정모때 정리한걸 간단히 발표 해도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특정한 분야가 아니라 모든 회원들이 들어도 될만한 내용일 테니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정모의 입지도 높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상협
         == 터디에 대한 생각 ==
         터디를 하기 위해 또 다른 조직을 만들기가 부담이 된다면 이런 곳을 통해 인원을 모을 수 있겠습니다. 터디하는 데에까지 꼭 멤버쉽 커뮤니티가 필요한 것은 아니겠죠.
         많은 경우, 특정 주제에 대한 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어떤 뜻인지? 해당 터디의 목표로 이름을 짓는 것이 터디 내용과 괴리될 수 있다라는 말이 해석이 안되는중. --["1002"]''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17 matches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그리고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릴거라 확신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수록 임베디드 기기 시장은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구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기기, 로봇, 자동차전자장치, 기차시템, 항공..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5~8호선 열차시템에 쓰이는 것도 임베디드 시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년전 빌게이츠 시절엔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가능한 것은 반도체산업의 비약적 발전 때문이겠죠. 이전엔 micom시장+고성능,고기능화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시장을 합쳐서 임베디드 시장이 부를 수 있겠군요. 특히 현재 많은 분야에서서 진행되는 연구가 cpu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응용분야는 다 제각각 입니다.(즉, 임베디드 시템이죠.)
         한마디 더 추가하겠습니다. constraint가 거의 없는 시템이 pc입니다. (단순pc라면 200만원대 이하가 유일한 조건인가요..? 특별한 작업을 위한 시템이면 수천만원도 가능하겠군요) 하지만 임베디드 시템은 많은 constraint가 존재합니다. 크기,무게,가격,온도,습도,처리량,time-to-market 등등..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정에서는 주로 게임기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장에서는 임베디드 기기(플,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임베디드 기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복사기의 경우는 OA기기가 주로 사용되는 곳이 사무실이고 이 경우에는 복사의 편리성을 위해 복사기에 PC가 임베디드 되었다고 해야 옳겠죠.(이 경우 pc가 임베디드시템이 된 것이군요(?)..)
         복사기는 3000여개의 부품이 쓰이는 종합시템입니다.(광학,전자공학,기계공학 등등)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지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유비쿼터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아무도 말 못하죠. 임베디드의 경우 국내에서 키울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대기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음... 윗분들 말씀이 대개 맞는듯 하구요. 괜히 없던것도 아닌데 뭐 있는양 임베디드 어쩌고 하면서.. 얼마나 얘기 할꺼리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음.. 그리고 유비쿼터라... 실용화되면 여러가지로 파급은 좀 있을듯 한데... 아직은 셀폰으로 tv나 동영상보는것 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테지만 뭐 돈좀 긁어내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하면 지금 셀폰 국민학생들도 다 가지고 있듯이.. 이상하게(?) 잘 팔릴지도 모르죠.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정모/2011.5.9 . . . . 17 matches
         == 캡톤 설계실 사용 안내 ==
          * [http://onoffmix.com/event/2823 IFA 국제퍼실리테이터 컨퍼런 2011 공유회]
          * 컨퍼런 소개, 퍼실리테이션 트랜드, 아이 브레이킹 기법 소개, 그래픽 퍼실레테이션 관련 동향, Q&A
          * 저 토요일 3시부터 면접터디가 잡혀서 아침 10시부터 2시까지 있다 갑니다. 데블 staff 모임 참가 못할 거 같으니 나머지 staff분이 회의 후 회의 내용 공유해주세요 - [Enoch]
          * 국제 오디오 페티벌... 귀만 진탕 호강한 시간이었지... - [Enoch]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OMS 재밌었습니다. 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안하네요... 장소가 산만하기도 하고 좀 부담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 Athena . . . . 16 matches
          * 그리 로마 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 입니다. 지혜롭게 프로그래밍을 하고자 만든 이름입니다...^^
          * 첫 회의 - 프로젝트 이름 결정, 기본 코딩 타일 결정, 첫 ["PairProgramming"] 호흡
          * 복잡했던 소 처음부터 다시 짬 - 재동 (30분)
          * 코딩 타일 변경
          * 5시반 ~ 7시반 히토그램 작성 (2시간) - 명훈, 재동
          * 9시반 ~ 1시까지 히토그램 작성(3시간30분) - 명훈
          * 히토그램 그릴 때 깨끗한 선이 그려지지 않음(윈도우상 픽셀의 한계)
          * 참신한 아이디어 1번 작성- 크린캡쳐기능(1시간30분) - 명훈
          * 마우좌표를 바이트배열좌표로 변환(2시간) - 명훈
          * 마크 몇 개 만듬(3시간) - 재동
          * 팝업메뉴 띄울때 클라이언트영역좌표를 전체크린 좌표로 변환 작업(30분) - 명훈
          * 나머지 마크 만듬(30분) - 재동
          * 컬러구현에 대한 마크 적용하기(3시간) - 재동, 명훈
          * 3.1 히토그램
          * 3.1.1 일반 히토그램
          * 3.1.2 누적 히토그램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6 matches
          * 2000년대 부터 wireless LANs가 데이터 속도와 가격만에서많은 성장을 가져왔다.IEEE의802.11b의 지준을 많이 사용한다.물론 아직은 핸드폰이나 인터넷에 비할수는 없지만,성장 속도는 빠르다. 새로운 시템은 유선에 도전을 줄 만큼 데이터전송량과 속도를 증가 시켰다.
          * 적외선 사용이 실패였지만 아직도 많은 연구와 회사의 사용이 있다.4세대 모바일 시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roaming하는데 별 어려움 없이 랜과 3새대 휴대폰과 Bluetooth와의 연결도 가능할 것이다.
          * 앞에서 예기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고주파이고(고주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주파수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수대를 알아볼까? 물론 고주파다.
          * ISM 2.4 는 여러 국가에서 모두 사용가능한 주파수 범위이다.따라서 너무나 많은 곳에서 사용하므로 완전 사장보다 더 복잡하다. 그러니 프레드 펙트럼을 사용한다. 하지만 11Mbps이상은 능력이 딸린다.
          * License-Free Radio 통신서비를 하도록 허락한 주파수대이다.(돈주고 판것이것지) 물론 미국과 유럽의 기준이 약간 틀리다.
          * HiperLan2 는 802.11a와 거의 물리적인 층은 비슷하다. 그러나 인터넷에 기준을 두지 않는다.(인터넷이 데이터를 처엄부터 기준으로 했다면, ETSI는 음성위주 여기에 데이터를 같이 생각 했으며로 당연하다) TDMA 을 기반으로 한다. 당연 음성 서비에 좋은 서비를 해준다. 그러나 역시 미국(802.11a)한테 밀린다.
          * 캐닝 : AP 선정 작업
          * 미국같은 GSM이 힘을 못쓰고, 큰 라디오 블로킹 카이크래퍼가 일반적인 나라에서 유망할 거라고 예측
          * 전체의 무선 시템을 하나의 칩에 넣음
          * 짧은 거리 무선 시템은 허가되지 않은 주파수 영역을 사용한다. 이것들은 대화를 위해 공개될수 있고, ISM 어플리케이션과 공유될수 있다.
          * 디지털 무선 전화기 시템은 보통 전화기 만큼 좋은 음질을 제공한다. 그들은 종종 혹독한 간섭을 겪는다.
          * 4G 모바일 시템은 무선 랜을 확장한다. 왜냐하면 거리가 매우 짧고, 많은 장치들이 3G, 무선랜, Bluetooth와 콤비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 GuiTestingWithMfc . . . . 16 matches
         === Dialog Based 에서의 테트 ===
         그래서, 테트를 시도할때 Modaless Dialog 로 만들고 실험을 하였다.
         이는 App 클래의 InitInstance 함수에서 해준다.
         일단,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습겸 m_bFlag 변수를 만들어서 테트를 했다.
         || 테트 || 통과시 예상되는 결과 ||
         ==== 2. 텍트 추가 ====
         || 테트 || 통과시 예상되는 결과 ||
         || . || Listbox 의 첫번째 item 의 트링이 "Testing..." 임을 확인 ||
         || 테트 || 통과시 예상되는 결과 ||
         ==== 4. 'List box 에서의 커서는 채워진 글에 위치한다' 에 대한 테트 ====
         || 테트 || 통과시 예상되는 결과 ||
         || 테트 || 통과시 예상되는 결과 ||
         || test7EmptyEditbox || test3 진행시 Editbox 의 트링이 비었는지 확인 ||
         여기까지로 생각해놓은 테트들이 전부 완료. 앞에 InitInstance 에 써 넣은 주석을 풀고, 실제로 실행해보자.
          * 모달리 다이얼로그인 관계로, 테트를 run 으로 실행할 때 마다 Dialog 가 켜졌다 꺼졌다 한다. 이에 따른 속도의 지연의 문제. -> CDialog::ShowWindow(SH_HIDE); 로 해결 가능
  • LIB_1 . . . . 16 matches
         이 태크는 가장 높은 태크로서 화면을 계속 갱신해 준다.
          LIB_TIME_DLY(63,5); // 이 태크에 딜레이를 주는 소 부분
         이건 사용자 태크인 태크1 이다.
         태크들을 만들어주는 함수이다.
          LIB_Init_Schedu(); // 케쥴링을 위한 우선순위 큐를 초기화 하고
          LIB_create_task("task1\n",60,task1,&TaskStack1[256]); // 사용자 태크 1을 만들어준다.
          LIB_create_task("task2\n",59,task2,&TaskStack2[256]); // 사용자 태크 2를 만들어준다.
          LIB_create_task("StatTask\n",LIB_IDLE_PRIORITY + 1,LIB_TASK_CPU_STAT,&OSStack[256]); // 상태를 알아보는 태크를 만든다.
          LIB_create_task("IdleTask\n",LIB_IDLE_PRIORITY,idle_task,&TaskStack3[256]); // 유휴상태일때 돌아가는 idle태크를 만든다.
         여기까지는 태크에 대한 정의만 나왔다.[[BR]]
         다음에는 세마포어를 2개 만들고 메세지 큐를 만드는 소이다.[[BR]]
         이제 이렇게 되면 각각의 코드로 태크와 세마포어.메세지가 만들어졌다.
         여기서는 대략적인 주된 소만 나와있다.
  • MockObjects . . . . 16 matches
         실제의 객체역할을 흉내내는 일을 하는 객체이다. 보통 MockObject라는 클래를 상속받아서 (구현은 각 언어별로 '알아서'이다. ^^; 처음 Mock 의 개념이 나온 컬럼은 Java 소였다.) 만들어준다. 테트를 위해서는 처음에 해당 객체에 초기설정을 해 둔다. 그리고 Test를 돌리게 된다.
         사용 예1) 여러 사람이 프로그래밍 할때, 독립된 프로그램이 아닌 모듈별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경우. 이럴때 해당 모듈을 작성하고 테트 코드를 만들려고 해도, 다른 모듈의 의존성 때문에 진행이 어렵게 된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의존성을 가진 모듈을 MockObject로 만듬으로서 해당 모듈을 만드는 동안의 의존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인터페이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모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BR]]
          -> MockObjects 자체가 인터페이정의를 위한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는 Test Code가 일종의 인터페이를 정의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된다.)
         MockObject 는 어디까지나 가짜객체이다. 실제 테트를 할때에는 MockObject를 이용한 경우와 실제의 객체를 이용했을때의 경우 둘 다 고려해야 한다.
         본래 MockObjects 관련 글은 Java 소이지만 각 언어에 따라 나름대로 구현할 방법이 있겠다.
         || MockObject || Mock Object들의 상위클래. Mock Object들은 MockObject 들을 상속받아서 구현한다. ||
         || Expectation || 소위 말하는 '기대값' 을 위해 미리 Mock Object에 예정된 값들을 채워넣기 위한 클래들. MockObject는 자신의 구현을 위한 자료구조체로서 Expectation 클래들을 이용할 수 있다. ||
         || ExpectationCounter || 해당 함수의 기대하는 호출횟수를 카운트 하기 위한 도움 클래 ||
         || ExpectationList || List 도움 클래 ||
         || ExpectationSet || 집합 도움 클래. 내부적으로는 Dictionary를 이용, flag check ||
         || ExpectationMap || Key : Value. Map 도움 클래 ||
  • PythonForStatement . . . . 16 matches
         비슷한 것을 찾자면 C++의 배열보다는 C++의 string 클래, Java의 String 클래와 비슷하다는 점을 알 수 있어. -- [Leonardong]
         for 타겟객체리트(target) in 시퀀형(expression_list==sequence):
         in 다음에 와야할 문은 시퀀형 입니다.
         시퀀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퀀
         음수가 아닌수로 제한되어 있으며 순서가 매겨진 집합. 내장함수인 len()는 시퀀의 아이템 갯수를 반환한다. 시퀀의 길이라 n이면, 인덱는 0..n-1 까지의 범위를 가진다. 시퀀의 아이템 i는 a[i]로 선택된다.
         내장형의 시퀀는 2.3 기준으로 여섯가지가 미리 정의 되어 있습니다.
         내장형인 strings 도 시퀀 형이며, {{{a[i]}}} 형태로 접근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 기술된대로 list형 역시 시퀀 형이며, {{{a[i]}}} 형태로 접근할수 있습니다.
         왜 C++에 안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고, C에서는 배열과 같이 주소를 통한 인덱로 접근하는 형들이 종료 인덱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서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수로 비슷한 것이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16 matches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버추얼박를 켜서 샀기 때문에 찾아본 두곳(호팅kr, 후이즈) 중 싼 곳인 호팅 kr에서 구매.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하고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구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http://ko.wikipedia.org/wiki/.re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하지 않는 모양..]
          * 1년 99달러여서 한쿡보다 싸다고 생각했는데 whois 개인정보 보호 서비를 구매했더니 더 비싸졌다..
          * 오 whois 개인정보 보호 서비라는 것도 있구나. 난 몰랐어.. - [김수경]
          * 후이즈, 호팅케이알, 가비아, 아이네임즈 등 여러 사이트들을 찾아보았으나 서비내용은 비슷한것 같고 아직 모르는 내용들도 많아서 가격기 가장 싼 호팅케이알에서 구입.
         ||비슷한 일반 데크톱 운영체제||Fedora||ubuntu||FreeBSD|| ||
          * CentOS - RHEL의 클론 버전. 라이센 문제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패키지를 Open Source Software로 교체.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함. 다만 안정성을 택한대신 패키지의 종류가 적고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편. 아직도 jdk 1.6버전이라는 소문이 있다.
          * Ubuntu - 맥분투라고 비난받고 있는 리눅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과 GUI를 갖추고 있고 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 포럼이 가장 활발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XWindows(이걸 뭐라 부르지..)쪽 문제. 빠른 패치와 다양한 패키지를 갖추고 있지만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른다.
          * 구글에 웹호팅(운영체제 이름) 을 치면 ubuntu가 3배 정도 많다.
          * 이유 : Ubuntu는 데크탑으로 사용중이기에 Debian계열의 apt-get패키지는 사용한 적이 있다. 반면 CentOS의 yum패키지는 사용해 본 적도 별로 없고 사용하였을때 의존성문제로 많은 애러를 보았기에 이를 공부해 보고자 선택. 또한CentOS가 서버로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들어 문재해결시 도움이 될 자료가 많을 것 같아서 선택
          * 페도라는 데탑용이라서 조금 짜증 날수도 있어요. 그래도 서버로 쓸수 있긴하지만 가끔 너무 최신이어서 문제해결을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야말로 RHEL의 베타테트 버전.. - [안혁준]
  • VendingMachine/재니 . . . . 16 matches
         == 클래 나누기 ==
          * 자판기는 사용자 인터페이를 구현하는데 사용하고, 사람이 주문할 음료(Drink)를 따로 분류하자..
         이정도면 클래를 나누는 것은 끝난 것 같으니깐 각각의 객체(클래)에 필요한 역할을 나누어보자..^^
         = 소 =
          * 클래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 괜히 복잡해졌다는 재동이 형의 지적을 받았습니다.[[BR]]
          아직 클래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는지라 서툴기도 하고.. 결론은 역시 공부해야할 것이 많다는 것...^^
          ''클래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김태진 . . . . 16 matches
          * '''프로젝트/터디 소개 : [https://sites.google.com/site/jerenealkim/projects 링크]'''
          * 아이브레이킹 & 페챠쿠챠 & 회고 3종세트 진행
          * 서울어코드사업 컴퓨터 시템 및 어셈블리언어 튜터링 튜터
          * 동문네트워크 웹마
         == 터디 ==
          * ACM터디 - [ACM_ICPC/2013년터디] - 종료
          * [ACM_ICPC/2012년터디]
          * [논문번역/2012년터디]
          * ACM 터디 - [ACM_ICPC/2011년터디]
          * JavaScript 터디 - [JavaScript/2011년터디]
          * C++ - [Cpp/2011년터디]
          * 정규표현식 - [RegularExpression/2011년터디]
          * [데블캠프2011] - 2011/6/27 ~ 2011/7/1
  • 데블스캠프2003 . . . . 16 matches
         = 데블 캠프 2003 =
          * 현재 데블 캠프 기간입니다.
         [데블캠프2003/첫째날]
         [데블캠프2003/둘째날]
         [데블캠프2003/셋째날]
         [데블캠프2003/넷째날]
         [데블캠프2003/다섯째날]
         || 7월 3일 || 목요일 || 임영동(Linux) || 리눅 ||
         [데블캠프2003/ToyProblems]
         [데블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데블 캠프 관련 링크 ==
          * ["데블캠프"] - 데블 캠프때 왜 밤을 샐까?
          * ["데블캠프토론"] - 데블 캠프 준비기간중 다루었던 이야기들.
         See Also [데블캠프2002]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16 matches
         2. 구조체에서 클래
         == 유닛 탯 ==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변형진 변형진]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허준 허준]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정욱 김정욱]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서민관 서민관]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강소현 강소현]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박재홍 박재홍]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상호 김상호]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변형진 변형진]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허준 허준]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박재홍 박재홍]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강소현 강소현]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서민관 서민관]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김상호 김상호]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3/김상호 김상호]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16 matches
         1. 맵의 자료구조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열로서 모든 픽셀에 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겠지?? 그리고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임의접근(Vector) 일거고.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에 대한 배열을 2차원 Vector로 관리하게 되는겨-_-ㅋ(조금 복잡해지지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열]에 대한 STL비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대해서 좀 조사를 해야겠지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거든...)
         2. 픽셀의 기능 : Pixel 인터페이는 draw라는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전달인자로 CMyDouBuffDC*를 받게 되지. 그리고 SetPixel(int x, int y)따위를 통해서 윈도우에 그림을 그리게 되지 (이부분은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참조)을 통해서 배경에 대한 픽셀을 뿌리게 되는거지.
         뭐 조금 버그가 남아 있어서 좀 고치긴 해야겠지만-_-ㅋ 아무튼 에니메이션 처리는 테트 까지 거의 끝낸 상태~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오늘 저녁에 엠에센에 있으면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을게다~ 으하하하하 -_-// - 이승한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안하고 테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쏘리;;)
         2. UML. GAME클래 내부를 그려서 설명해 보았는데. 드로잉 부분에서 윈도우 핸들과 종속이 걸린대. 수정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셨는데. 현재 코드 부분에서는 CMyDouBuff 부분 이외에는 수정할 곳 이 없어. 일단 클래 구조는 잘 짠듯 싶어!!
         4. 레밍에 대해서. 일단 내일까진 레밍 클래 모습을 거의 완성해 보려고 함;;
         클래 구조 짜는거 같이 모여서 해야 할 것 같기도해;; 너무 어려워;; 그리고 위의 코드는 당연히 에러가 나는거야;; Pixel 녀석을 CArray에 쳐 넣으삼 - 이승한
         야 버튼리트 클래랑 버튼클래 따로만들어서 추가하는 건 해봤는데 도무지 감이 안잡힌다
         니말대로라면 버튼리트 클래에다 버튼추가하는 함수만들어서 그거 호출하면 저절로 버튼리트에 하나씩 추가되서 밖히는거잖아
         책이나 인터넷 보면 다 버튼리트에 버튼까지 추가해놓은다음 거기다가 애니매이션 넣고 했어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16 matches
         stack call은 어떤 함수가 불려졌을때 그 함수가 돌아오기 위해 택에 자신이 불리어진 위치를 저장하는것.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 배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이소라 : 재수하는 친구를 만남. 12시에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김밥 완전 맛난데 먹으러감'ㅅ' 그리고 청계천 걸어서 종각을 갔는데 케잌 가게가 완전 맛있는데서 딸기 무디랑 케잌 완전 맛난거 먹음. 그러고 대학로를 감. 그리고 적녁을 먹어야 되서 돈부리를 먹음.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카페에서 오렌지 에이드. 그리고 건대 축제 감. 갔는데 중앙대를 같이 온 친구를 한번도 못봤는데 건대 축제가서 봄.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서원태 : 지난주 화요일날 영어 교수님한테 시험 더보게 해달라고 메일을 보냈음. 보러오랬음. 그래서 시험 봤는데 아직까지도 평가를 안해주심. 쉬는중엔 C과제하고 타1함 .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드디어 나오는 pointer 대마왕!! 이거이거 쓰는법이 정말 힘들게 하지요~ 난 컴퓨터가 아니라. 이건 너무 힘든 개념입니다. 요즘 너무 지루하게 가르치고 있는건지 아니면 시간대가 졸려운 시간인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졸리거든요. 이제 부터 아이브레이킹 20% 복습 40% 진도 40% 시간이 될듯합니다. 한번 읽어보는것만으로 큰 힘이 되는 개념이라 생각하고 갈키고 있으니 후기 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길게 써요 좀. - [김준석]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서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기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도 1달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아 도망간거 아니에요 ㅜㅜ 그날따라 또 케쥴이 겹치고 겹치고 완전 이상한날이 되서 문예사 수업도 못듣고 머얼리 갔었는데 ㅜ..... 벌금이라뇨 ㅠㅠㅠ흐흐흐흐흑
          * 저도 포인터를 포기한 경험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해요.... 앞으로 오빠한테 잘 배울게용...하하 천천히 가르쳐주세용>_< 배열선언하고 배열이름엔 배열이 시작되는 주소값이 들어간다는 것도 배웠어요. 이제 점점 더 어려워지겠죠..흑흑 걱정이 앞서여어어어 이제 소라찬따윜ㅋㅋㅋㅋ -[이소라]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6 matches
         우리는 평생 배워야한다. 학습하고 자라기 위해서 우리는 수업을 듣고 선생에게 상담을 받으며 기사와 책을 읽거나 동료와 친구들로 부터 도움을 구한다. 우리가 사용 가능한 많은 학습 방법 중에 가장 훌륭한 것들 중 하나가 터디 그룹이다.
         터디 그룹은 어려운 책을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불만족러운 수업이 실패하는 반면 터디 그룹은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환경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자라는 것을 받쳐주지 못한다해도 터디 그룹은 당신을 뒷받침 해줄 수 있다.
         터디 그룹은 대화에 참여해서 고전의 본문 같이 쉽지 않은 어떤 주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이는 개인의 집합이다.
         터디 그룹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수행되고 있지만, 기원은 고대 그리인들의 대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학습 방법은 꽤 효과적이기에 지속되어왔다.
         성공적인 터디 그룹을 분석해보면 이하의 패턴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패턴들은 활력을 주고, 영감을 주며 시간이 흘러도 그룹을 유지시켜준다.
         기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토퍼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본 패턴언어는 사람들이 터디 그룹을 만들거나 개선하는 걸 돕기 위한 것이다.
         본 패턴언어에는 21가지 패턴이 있다. '정신', '분위기', '역할' 그리고 '맞춤'(Custom)이라고 부르는 네 섹션으로 구분된다. 해당 섹션의 패턴을 공부할 때, 이 언어의 구조를 고려하라. 본 언어의 앞 부분인 '정신' 섹션의 패턴은 터디 그룹의 핵심 즉, 배움의 정신(spirit of learning)을 정의하는 것을 도와 줄 것이다. 다음 섹션 '분위기', '역할', '맞춤'은 앞선 핵심 패턴과 깊이 얽혀있으며 그것들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커리프키의 유명한 글. 터디 그룹 패턴에 대한 정리. 꽤 유명한 문서; 퍼진지도 좀 되었지만. 요약을 하면서 좋은 터디그룹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 생각(번역까진 아니고, 그냥 읽으면서 정리하기). 앞으로 ZeroPage 에서 어떠한 타일로 실천이 될지 모르겠지만.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6 matches
         -목적 : 숙주가 죽지 않게 유지하면서 일정 시간 내에 자신을(또는 팀의 총 바이러수를) 최대한 많이 복제하기
         -players : 게임자가 곧 하나의 바이러임(50-100명 정도 예상)
          1. 바이러는 이동(방향, 속도), 복제(조직 내에서만)만 선택 가능
          2. 복제를 선택하면 바이러가 있는 조직에 일정 데미지(건강상태도-1)를 주고 자신을 복제 하고 빠져나옴
          4. 살아 있는 조직은 일정 시간당 일정 세포 분열을 함(하루 1-2회), 그때 안에 있는 바이러도 같이 복제됨
          6. 바이러가 조직내에 있는데 그 조직의 건강상태도가 0이 되면(죽으면) 바이러는 하나만 남고 죽음
         Upload:test_4.zip -- 정훈, 전에 휘동이랑 얘기했었던 캔함수 만들었어요.. :) game.py에 추가하지는 않고요 그냥 scan.py만들었어요..
         Upload:test_5.zip --재동 (로그인후에 캐줄 있으면 첫화면 표시, 월,일 비교)
         Upload:test_4b.zip --휘동 (로그인 화면 깔끔하게, 플레이어 정보를 클래로, 플레이어 정보 넘겨주기)
         Upload:test_6.zip --재동 (과거 시간 캐줄 막음, 현재 시간으로 처음 값 설정)
         명령어 추가시 - COMMAND 리트에 추가할 명령어 입력
         - 로그인 인터페이 깔끔하게->표만들기 태그 이용
         - 소 리펙토링
         일단 이차원 이동하는 소 올릴께요.. 다른대로 옮기는게 좋을듯.. --지용
          test_02에 너 소 합쳐 놨다. game.py에 있어. --재동
  • 정모/2012.3.12 . . . . 16 matches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ZP가 애자일의 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아직도 애자일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는 조심러움)
          * ZP에서 애자일 얘기를 하기 조심러운가? 난 가끔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너 말 보고 작년이랑 올해 OMS 쭉 봤는데 이거저거 많던데?? 근데 넌 확실히 언어 얘길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 - [김수경]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공대동아리행 급행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싶은데 최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메일이라... 지혜 선배 같은 경우는 그런 쪽 메일을 좀 자주 받으시는 것 같으니까 그런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군요. 근데 많아지면 팸메일처럼 될 것 같은 게 좀 무섭지만 ;; - [서민관]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6 matches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 후기"]
         원문 :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12회 관련 개인 위키 페이지
         대답을 통해서,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요구 분석 절차를 위해서 300페이지 짜리 문서를 보면서 5분단위로 쪼개진 프로세를 지키면서 하라는 소리는 하지말라는 의미와 별반 차이 없을 것 같다. 중간에 청중에게 질문한게
          * 캐시가 안되서 망한거 많이 봤다는 표현을 썼는데.. 그런거 본적없다. 사례가 있으면 좋겠다. 그냥 개념적으로 생각해도, 이 부분은 납득하기 어렵다. 국내 트래픽이면 그냥 돈써서 장비 업하면(케일 업) 쉽게 해결된다. 뭐, 만약 사례가 네이버 만화라면 이해가 간다.
          * memcached 와 mysql 벤치 마크중에서 mysql query hit을 99% 수준으로 놓고 테트 해봤냐?
          * 위의 disk vs mem 하면 차이가 큰게 당연한데 아주 큰 차이가 있을 테트를 왜 보여주는지 이해가 안갔다. 더불어 하지 않았다는 것은 위의 벤치마크가 쿼리 히트율이 떨어진다는 의미인데... in memory db 로 벤치마크를 하면 모를까.. 그냥 트레트 결과로 보강했으면 좋겠다.
         중간에 자신에 경험을 섞어서 이야기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냥 포기하고 이동. 사람이 많아 움직이기 부담러워서 이 홀에 있으려고 했는데 내용이 나를 내 쫓는다.
         위에 내용을 시작하자 마자 충격 먹고.. 갈곳 없어서 여기에 들어갔다. 프링 관련 들으려고 했었는데 다 비슷한 생각인 모양.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수도 없었다. 인천 관련 이곳은 있었음. 재미있는 점은 여기에 VIP 다 모여있다. (jco 회장단, 전자신문 기자, 각종 업체들) 제목이야 홍보 자리였는데, 알고보니 업체들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였던 모양.
          * 토즈 같은 시템 부족
          * 이 자바 컨퍼런를 인천에서 열어도 이정도 인원이 모인다고 생각합니까?
          * 옥상훈 : 이렇게 크게 하는 것 보다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한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지역 기반의 지속적이고 작은 터디 모임을 시작하는게 좋다. JCO 처음 시작할때 100~200명 수준으로 아주 작게 시작했다.
          * 개선점 ~ 그냥 3,4명 패널을 놓고 계속 질문 답변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두를 아우르기 위해 추상적인 용어를 쓰면 모두가 조금씩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3명 정도가 구체적인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편이 좀 더 매끄럽고 자연럽게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다. 주제가 기억은 안나지만, 과거에 그런 진행 방식 본적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이번에 하면 매우 어울릴 것 같다.
          * 집에 돌아와 stan4j 돌려보고 있는데 정말 최고다. 당장 13개의 순환 의존성에 문제가 있는 지점을 찾아준다. Java 언어가 매크로가 없고 매타 프로그래밍 요소가 적다는 언어의 특성으로 이런 멋진 도구가 만들어 진다는건 정말 좋다. 특히 손영수씨가 500개 클래 안쪽에서는 무료라고 했는데, 이런 대단한 도구가 시간 제약이 아니라 규모 제약으로 무료라니 정말 놀랍다.
  • .bashrc . . . . 15 matches
         # 원래는 솔라리를 위해 디자인 되었습니다.
         # --> 리눅용으로 수정
         # 이 부분은 리눅와 솔라리용입니다 - 필요한대로 고쳐 쓰세요...
         # --> 좋군요. 도에서 "ansi.sys"를 쓰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네요.
         # 제 워크테이션은 램이 512메가거든요...
         # 이 파일 크기를 줄이고 싶다면 이런 함수들은 크립트로 빼도 됩니다.
         # 펠링 오타용 - 아주 개인적임 :-)
         # 프로세/시템 관련 함수들:
         # 이 함수는 리눅의 'killall' 크립트와 거의 비슷하지만
         # 솔라리에는, 제가 아는 한, 이와 비슷한 것이 없습니다.
         function killps() # 프로세 이름으로 kill
         function ii() # 현재 호트 관련 정보들 알아내기
  • 2dInDirect3d/Chapter3 . . . . 15 matches
          * Transformed 버텍와 Untransformed 버텍의 차이를 안다.
          * 버텍 버퍼가 무엇인지 알고 사용법을 안다.
          * 인덱 버퍼가 무엇인지 알고 사용법을 안다.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쳐, 그리고 알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버텍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법은 많이 있고, D3D개발자들은 그들에게 편한 방식으로 접근했다. 어떤 버텍는 다른 것보다 정보가 더 필요했고 다른 것들은 좀 더 달랐다.
          버텍를 표현 하는 방법을 ''flexible vertex format'' 줄여서 FVF라고 한다. 버텍에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Blending weights : 블랜딩 매트릭
         Vertex point size : 버텍의 크기 (포인트프라이트에서 사용한다.)
          CUSTOM_VERTEX는 내 버텍 정보가 어떤 정보들을 담고있나를 지정하는 플래그이고, CustomVertex구조체는 실제 정보를 담는 나만의 구조체이다.
  • DNS와BIND . . . . 15 matches
          db 파일(DNS 데이터 베이 파일)
          호트->주소 맵핑하는 파일 - db.DOMAIN
          주소->호트 맵핑하는 파일 - db.ADDR
          DNS 리소 레코드 : db 파일내의 항목들
          리소 레코드들의 (일반적)순서 - SOA(start of authority) 레코드, NS(name server) 레코드, 기타 레코드, A(address), PTR(pointer), CNAME(canonical name)
          terminator.movie.edu => 주 마터 네임 서버의 이름
          A - 호트 네임을 주소로 맵핑하는 리소 레코드
          CNAME - 별명을 그에 해당하는 정규(canonical)네임으로 맵핑하는 리소 레코드
          네트워크 주소를 호트 주소로 맵핑
         ; 인터페이를 위한 특정한 이름들
         ; 인터페이를 위한 특정한 이름들
         == 호트 네임 검사 ==
         == 주 마터 네임 서버 운영하기 ==
          * 추가 테
  • EmbeddedSystemClass . . . . 15 matches
         = 내장형시템 =
         휴인 테크의 교육용 보드를 이용한 실습을 한다.
         임베디드 환경에서의 GUI 툴킷(Qt-embedded)를 이용한 프로그램. 디바이 드라이버 프로그래밍을 실습한다.
         블루투 모듈을 이용해 자유주제의 과제를 수행함.
         = 보드펙 =
         [http://zeropage.org/common-ftp/@embedded-system-cd/HUINS/pxa255_pro3v5.2A.iso 내장형시템 보드 CD DOWNLOAD] : PXA255A (Intel XScale 400Mhz)
         == 데비안 리눅에서의 툴체인 구성 ==
         실습에서 사용하는 리눅는 레드햇 9.0으로 상당히 오래된 버전을 이용한다.
         최신 버전의 리눅를 구해서 할 경우 페도라 Full install 의 경우 큰 문제가 없으나,
         이미지의 용량을 절약하고, 경량의 리눅를 운용하기에는 데비안이 적합하다고 판단 데비안 환경에서
         '''(리눅를 처음 다루는 분이라면 실습에서 사용하는 레드햇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 소트 업데이트, 최신 버전으로 패키지 업데이트
         // vmware tools 인톨에 필요한 gcc 를 업로드한다.
         // 리눅 시리얼 터미널 프로그램 설치
  • Java/문서/참조 . . . . 15 matches
         String은 기본 자료형만큼 자주 쓰기 때문에 클래 임에도 불구하고
         기본 자료형은 칼라(scalar) 형이다.
         간단히 비유하면 칼라는 값, 백터는 화살표.
         안되는 이유는 아까 언급한 바와 같이 클래는 vector값이기 때문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칼라(scalar) 값의 예를 들면
         이건 성립한다. 이유는 int는 기본 자료형으로서 칼라 값이기 때문이다.
         칼라(scalar) 역시 한국말로 표현하면, 양값(?) 이라고 해야하나, 방향성이 없는
         이같은 칼라 값들은 절대로 메소드에 reference형태의 전달인자로
         자바에서는 칼라 값 즉 기본 자료형은 복사로(call by-value) 전달되고, return 값으로
         해당 결과를 객체로 받는다. return 값이 칼라 값이라면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위에서 살포시 언급했던 String형은 기본자료형과 비슷하게 칼라형으로
         위에서 언급했지만 다시 말하자면 String이 칼라 취급을 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시템들이 따라가 줄것이라 예상해서 그렇게 설계했다.
          # 참고 : 기본 자료형들은 시템내에서 마구 복사된다.
          그리고 만약 200KB 의 트링 형에게 나중에 2byte 만을 할당하는 다음의 경우에도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5 matches
         서강대의 희상, 성근, 경훈은 미리 와서 리눅에 Eclipse 를 깔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모두 리눅에서 개발을 했고, MOA팀은 C+ViImproved 를 사용했고, ZP#1, ZP#2는 모두 Java+["Eclipse"]를 사용했다.
         먼저, 김창준씨가 앞으로 나와서 인사를 하고 이 파티의 의의를 설명했다. 그리고는 바로 파티의 케쥴과 간략한 참가방법을 설명했다. 멘터(Mentoror)와 퍼실리에이터(Facilliator)의 역할, 소개 등이 있었고, 심사방법이나 심사 요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트레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트레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세 팀의 발표를 모두 듣고 멘터 3명은 각 팀의 소를 프린트해서 채점을 위해 잠시 장소를 옮겼다.
          ''우..~ 기사 쓰기쪽에 열올리다 보니 레드까지 커서가 안넘어가져요;; --석천''
         이런 시뮬레이션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의 자료들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일단 두 번 정도는 로의 힘으로 풀어보고 나서 참고하면 좋을 것임)
          * NoSmok: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에 나온 Event-Driven Simulation 방식의 회로 시뮬레이션 [http://mitpress.mit.edu/sicp/full-text/book/book-Z-H-22.html#%_idx_3328 온라인텍트]
          * Discrete-Event System Simulation : 이산 이벤트 시뮬레이션 쪽에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는 베트셀러. 어렵지도 않고, 매우 흥미로움. [http://165.194.100.2/cgi-bin/mcu240?LIBRCODE=ATSL&USERID=*&SYSDB=R&BIBNO=0000351634 도서관]에 있음
  • ProjectVirush . . . . 15 matches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생명체에게 바이러를 보낸다. 강력한 바이러로 지구 생명체를 몰살하려고 플레이어는 바이러를 통제하는 과학자가 된다. 외계 본부에서 받은 지령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보상이 뒤따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다른 바이러들을 따돌릴 전략을 세워야 한다.
         == 마코트 ==
         그래도 마코트는 귀엽죠?
         예약(zone->lab) 서버 사용자마다 레드 할당 4
         제작실 클라이언트 바이러 이름 입력 부분 추가 12
         제작실 서버 바이러가 이름을 갖도록 1
         [바이러삶과죽음사이]
          바이러는 미생물의 일종이다. 정확히 말하면 생물과 무생물 사이에 위치한다.
          바이러는 궁합이 맞는 경우에만 들어가 살 수 있다.
          세균, 동물, 식물 바이러가 있다.
          백신이란 치명적인 바이러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치료제가 아니다.
          바이러 크기는 세포보다 매우 작다.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5 matches
          * {{{~cpp InfoManager}}}에서 {{{~cpp writeDeleteBuddyCmd}}} 완성했습니다... 테트를 해보려고 했으나... #deleteBuddy#... 패킷을 보내니까 접속이 종료되어버리네여.... 아직 #deleteBuddy 패킷을 처리 못하나요?? 서버에서는 이렇게 나오내요..
          * ok 완료. 문제는 내가 {{{~cpp command.CommandManager.getCommand()}}}에서 해당 패킷에서 {{{~cpp DeleteBuddy}}} 객체를 만든게 아니라 {{{~cpp InsertBuddy}}} 객체를 만들어 주어서 였다. 금요일에 pair시 이부분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두었었거든, 한줄 바로 잡으니 잘 돌아 간다. 네 의도대로 인지, 테트 해봐라 --상민
          * 느낀점 : 휴.. 전에 툴을 쓸때는 해당 툴과 손가락이 생각을 못따라가 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Eclipse에서는 거의 동시에 진행할수 있었다. extract method, rename, quick fix, auto fix task,마우가 필요 없는 작업 환경들 etc VC++로 프로그래밍 할때도 거의 알고 있는 단축키와 key map을 macro를 만들어 써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휴..
          * 가장 자랑러운(?) 기능인 --;; 서버 끄기를 만들었다. 1시간 10분 정도 소요 된것 같음
          * {{{~cpp InfoManager}}}를 버디 리트 삭제하는 기능만 빼고 거의 완성된 듯 하다..
          * 아이디어란 한순간에... 쳐 지나가듯 나온다는걸 알았다... 불행이도 서버끄기를 다 만들구 알았다...ㅡ.ㅡ 그것만 아니었다면... 버디 리트 삭제까지 만들수 있었는데....
          * Logout 클래 작성, Rename작업, 04일에 의논한 내용 UML에 반영
          1. {{{~cpp JavaDoc}}}을 이용한 도움말 작성 package설명 추가, 각 클래별 설명 추가, 각 메소드별 설명 추가
          * 잘하긴요.... 해본거라 그렇죠..머..^^ 몇번의 삽질끝에... {{{~cpp writeLoginCmd}}} 완성.. 하지만.. 버디 리트를 갖고 있는 테이블인 {{{~cpp PZContactList}}}은 중복 허용 문제때문에.. 프리머리 키도 없고... 나중에 속도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재동군이 이제 합류하나여? --상규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mm.mysql 클래 잡기가 너무 귀찮다. 아예 그냥 프로그램 내부에 넣어 버려야 겠다.
          * Eclipse 사용법 배웠고, 지금까지의 서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의견교환도 있었구요. 하지만 서버 디자인에 대한것은 대부분의 윤곽은 잡혔지만 다같이 모여 여러번 이야기를 하며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잡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cpp DBConnectionManager}}}를 통해 ZP 서버의 MySQL에 접속해보고 몇가지 테트를 해 보았습니다.(테이블 만들기, 자료 추가하기, 자료 조회하기) --상규
         간단한 모임, 현재 문제 모두가 모일수 없다는 점 5/25-5/26 서버 중지로 mySQL쪽 테트 부족, 월요일까지 생각해온(?) 것으로 짜와보기
  • UnitTest . . . . 15 matches
         해당 실행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테트하는 코드. 보통 SE에서는 모듈단위의 테트를 지칭한다.
         ExtremeProgramming 에서는 TestFirstProgramming 을 한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는 해당 기능에 대한 테트 프로그램을 먼저 만들고, 실제 프로그래밍을 한다.
         TestFirstProgramming 을 하게 되면 해당 프로그램을 작성해 나가는 과정이 UnitTest 작성중 남게 된다. 이는 일종의 WhiteBoxTesting 이 된다. 또한, 해당 모듈이 제대로 돌아가는지에 대한 결과도 체크하므로 BlackBoxTesting 의 역할을 한다. 즉,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UnitTest 는 두가지 테트의 성격을 같이 포함하고 있다. (Gray Box Testing)
         보통 테트 코드를 작성할때는 UnitTestFramework Library들을 이용한다. 각 Language 별로 다양한데, C++ 사용자는 ["CppUnit"], Java 는 ["JUnit"], Python 은 ["PyUnit"] 등을 이용할 수 있다. PyUnit 의 경우는 2.1부터 기본 모듈에 포함되어있다.
         SoftwareEngineering 에 있어서 UnitTest 는 '단위 모듈에 대한 테트' 이다. 즉, 해당 기능이 제대로 돌아감을 확인하는 테트가 UnitTest 이다.
         우리는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간중간에 결과값을 출력해봄으로서 제대로 돌아감을 확인한다. 이 또한 UnitTest 라 할 수 있겠다. (단, Manual Test 로 분류해야 하겠다.) 올바른 결과값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코드로서 만들어 넣는다면 이 테트는 자동화시킬수 있을 것이다.
         Q: 한가지 의문나는 점이 있어서 , 사용자가 임의로 생성할 수 없는(예를들면 Socket과 같은 시템이 생성해주는 데이타 타입) 데이타 형이 파라미터로 있을 때는 어떻게 테트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MockObjects가 최적입니다. Socket이나 Database Connection과 동일한 인터페이의 "가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면 Socket 에러 같은 것도 임의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전체 테팅 시간도 훨씬 짧아집니다. 하지만 "진짜 객체"를 통한 테트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Socket 연결이 제대로 되는가 하는 정도만(최소한도로) "진짜 객체"로 테팅을 하고 나머지는 "가짜 객체"로 테팅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MockObjects를 쓰지 않으면 Test Code Cycle을 통한 개발은 거의 현실성이 없거나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김창준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5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ps. 데블 회원이 이 토론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바라만 본다면 이건 일방적인 Resource Leak이다. 나 00년때 처럼의 그 쓰라린 뒤통수 맞는 기억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 참여 해라 좀 (여기서 00,01 이야기 한것입니다. --; 어째 모든글은 거의 선배님 글만) --상민
         저는 제로페이지란 이름으로 통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처음 데블가 만들어진 목적에 맞는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덕준
          * 데블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제가 잘못 해석한건가요?) 그렇다면 이름을 아예 제로페이지로 하죠. 데블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왔다면 합할때도 제로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합해져야 옮다고 생각합니다. - 강인수
          * 제로페이지인 동시에 데블인 회원이 많다.
          * 지금의 통합은 데블가 제로페이지로 다시 흡수되는 모양으로 보인다.
          * 데블가 처음 생긴 목적에 부합하는 선택이다.
          * 데블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
  • ZeroPageServer/Log . . . . 15 matches
          * bash shell - ZeroPageServer 에서 쓰이는 크립트 임에도 아는 사람이 몇일까.
          온갖 삽질을 했지만, 원인을 알수 없도록 해결되었습니다. 미테리.. 기록은 남기겠지만, 르네상 클럽에서 컴퓨터내의 시계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T_T --["상민"]
          * JSP에서 자바빈을 써야하는데 WEB-INF에 classes에 클래를 넣을수가 없어서그러는데 어떻게 쓸수 있게 해주세요. --["광식"]
          * Q : 현재 ZeroPage의 서블릿컨테이너가 사흘이 멀다하고(좀 부풀려서 ^^) 운명을 달리하시는데, 데비안 버전의 Resin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파악된 다른 원인이 있습니까? 현재 2.1.6 버전이 나와있던데, 업그레이드해볼 계획이 있나요? 또는, 다른 서블릿 컨테이너를 사용해보는건 어떤가요? Resin 2.0 대 기준으로 트레트시 죽는 일은 있었습니다. 누군가 ZeroPageServer에 트레트를 하고 있나요?
          * A: 따로 트레트 한적은 없습니다. 흠. 업그레이드 하는편이 좋겠습니다. 1월 이내로 하겠습니다.
          ''간단한 resin log analyzer를 만들어두었습니다. admin 안쪽 RLA.jsp로 확인바랍니다. 참, resin이 root 계정으로 동작하던데, 권한을 바꾸길 바랍니다. (권한을 바꿔줄때, 그 부산물 - jsp가 컴파일된 자바 소나 클래등 - 도 함께 권한을 바꿔줘야 합니다.)''
  • ZeroPageServer/old . . . . 15 matches
          * 서버 처리시 문의 사항을 ["FeedBack"]을 여기에 하십시오. 어떠한 불만사항 잡담도 좋습니다. 저는 기다리는 서비지 찾아가는 서비가 아닙니다. 서버 관련 처리 정도는 ["ZeroPageServer/set2002_815"]의 To Do List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상민"]
          * ssh 클라이언트일 가능성이 큽니다. 작년 11월에 한글 패치한 버전의 putty 가 나왔는데 이것들로도 테트 해보세요.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다. --NeoCoin
          zeropage.org 도메인이 현재 회사 서버에 기생중인데 해당 DNS 서비가 내려갔습니다. 금년 말에 병특이 끝나는데 그 때 까지 DNS 서버를 옮기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 봤으면 좋겠네요. --[Passion]
          원하시면 저희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는 named.conf 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터디 하시면서 위키에 페이지 만들어주세요. 저도 보고 공부좀 하게요 :) - [임인택]
          지금 ZP 서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서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및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마도 문제가 보안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안에 문제가 없는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서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운 받아서 시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호트네임 : ns.zeropage.org
          * UploadFile 의 webpath가 이상했는데, 해당 크립트의 구조적 생각의 차이라서 고쳤다.
          * (V) cvs pserver 인
          * 헉 cvs pserver 가 언인톨 되어 있었다. 업그레이드 이후 어마어마한 상황인데, squid 도 지워져 있나?
          * (V) webalizer 인
          * 헉, webalizer 가 지워져 있었다. 새로 설치하니 언어문제로 충돌난다. 그래서 /etc/cron.daily 에 있는 webalizer 크립트에 언어 설정 추가했다.
          * [http://www.robotstxt.org/wc/exclusion.html robot]규약 으로 엠파의 침입을 막아야 한다. HowToBlockEmpas
          * sshd 가 맛이 갔나요?, putty 로 터미널 로그인도 안되고.. sftp 도 로그인이 안되네요...-ㅁ-. 이거 로그인이 안되면.. 관리는 어찌하지...;; (원래부터 ssh2 로 접속해야했죠?. 셤기간인데 지송하네용. jsp 알바하는데 머좀 테트하느라~) - [임인택]
         서버실을 관리하시는 박재화교수님께 제로페이지 서버는 서버실에 들어갈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새로 백본용 위치가 들어가면서 동문서버도 밖으로 빠졌다고 하는군요. 동문서버가 어디로 갔을지 궁금하네요. --[Leonardong]
  • ZeroWiki/제안 . . . . 15 matches
          * 현존하는 무료 위키 엔진 중 가장 강력함. (다른 PHP 기반의 데이터베이형 위키 엔진과의 간단한 비교: http://bit.ly/fdI51M )
          * 모든 것을 돈을 처발라 해결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작품답게, 최적화가 *거의* 안 되어있음. 내부 메모리 10~20MB 사용은 예삿일. 소 좀 뜯어보면 이리 저리 얽히고 섥혀 정신이 하나도 없음.
          * 초대형 위키 사이트를 위한 것이라, 중소 위키라면 절대 쓸 일 없는 데이터베이 분산이라던가 하는 걸 막 집어넣은 탓에 별로 쓸 일 없어보이는 소도 엄청 많다.
          * 시템에 조금 심하게 의존하는 편이다. imagemagick라든가 diff라든가 rsvg라든가.......
         제로위키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가 ZeroWikian 의 위키 인지, 아니면 ZeroWikian 의 프로젝트와 터디를 위한 위키인지. --["zennith"]
          ZeroWiki 에 보면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ZeroWiki가 ZeroWikian 의 범용 위키인지, 아니면 특화된 목적의 위키인지,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zennith"]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하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각 분야의 기술들에 대한 페이지를 열었으면 합니다. OS, 하드웨어, 네트워크등의 카테고리 안에 클러터링등의 기술들을 말입니다. 각 페이지는 소개하고 싶은 개개인들이 만들고 단순한 소개에서 부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자료 공유, 토론의 장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터디 그룹을 만들기가 더욱 쉬워질테고 여러 분야를 폭 넓게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현철
          ''필요하시면 페이지를 열고 이용하세요. 만일 게시판이라면 해당 주제에 대해서 관리자에게 '게시판 열어주세요' 라고 요청을 하는 일이 필요하겠지만, 위키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필요하시면 직접 카테고리를 열고, 글을 쓰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HelpContents"] 페이지를 반드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ZeroWiki 는 터디 용도에 대해서 주제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석천''
         저번에 들렀을 때 마지막으로 갔었던 곳에 먼저 가보는 경우가 많네요. 로그인을 하면 마지막에 들렀던 페이지가 뜨게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정해놓은 페이지가 뜨게 한다든지요. 마치 인터넷 익플로러에서 시작 페이지처럼요. -[Leonardong]
          헛 저 위에 있는 애가 마코트였단 말인가,,--[강희경]
  • [Lovely]boy^_^/Arcanoid . . . . 15 matches
          * 테이지는 역시 파일로 처리
          * 소에 이것저것 막 넣다 보니 지금 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해졌다. 중복을 최대한 없애는 방향으로 해놔서 중복은 별루 없지만, 한 메소드가 너무 길고, 클래 별 역할 분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것 같다. 모든 충돌루틴이 다 CArcaBall에 집중되어 있다.
          * 전체적인 디자인 변화 : 먼저번게 분산식이었다면, 이번건 커다란 관리 클래에서 알아서 하는 식으로 바꼈다. OOP로부터 점점 멀어지는거 같긴 하지만..--;
         CArcaObject - 알카노이드에 등장하는 모든 오브젝트들의 부모 클래(위치, 크기, 비트맵, getter/setter)
          * 더블버퍼링 & 비트맵 마
          * 지난번엔 x로 1, y로 1 이렇게 움직였지만.. 이번에 대각선 길이 루트2에다가 cos22.5, sin22.5 이런걸 해버리면.. 캐팅 될때 1,0 이 되면서 수직, 또는 수평으로만 움직일 수가 있다.
         // 소 OnInitialUpdate() 맞나? 어쨌든 초기화 하는거에서
         여담으로, 전에 MFCStudy 로 할때 각도 계산까지 넣었다면 좋을뻔 했지? ^^;; 하지만 아마 그때 넣었으면 더 시간이 걸렸을꺼 같아서;; 어이 인수 과거 소를 나에게 넘겨 쿨럭. 농담이고, 아 진작 소 겉어 둘껄 ^^;; --["neocoin"]
         흑 ㅠ.ㅠ 예전 소가 있었다면 제가 이거 만들고 있겠어요?--; 고트 삽질로 싸그리 날렸더니만, 생각도 못한 ZP 자료실에 실행파일만 덩그라니 남아있을줄은..--;
          진짜 소 겉어서 링크 해둘껄 다들 옛날 소 보면 정말 재미있을텐데 --["neocoin"]
          * 블록이 깨졌을때 나오는 아이템을 20개 먹으면 미사일이 하나 생긴다. Ctrl을 누르면 미사일 발사. 지나가는 코에 있는 블록들의 내구도 1씩 감소.(미사일이 이상하게 생겼다. 고쳐야겠다.)
  • 고한종 . . . . 15 matches
         >선호하는 기술 택은
         - [고한종/업적/WinAPI를 통한 테트리]
         - ~~[고한종/업적/WinAPI로 만든 학과주점 포기]~~
          * 내 1학년 겨울방학을 전부 잡아 먹고, 2학년 1학기, 여름방학 전반부도 잡아먹은 녀석 (...), 지금보면 정말 허접한 App인데, 아직도 이 소의 도움을 받고 있다. 가끔 들여다보면 전부 싹다 갈아 엎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든다. [황현]선배의 마음이 약간은 이해가 된다. 이해가 안되는건 갈아 엎는 걸 개강직전에 하고 여름방학에도 하고 그랬다는거지 (...), 이걸 안 했으면 지금의 나는 좀 다른 사람이었을 것 같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완성은 못 했고, 이때는 멀티레드 쓸 생각을 전혀 못 했는데, 이제는 할 줄 아니까 지금 붙잡으면 고칠 수 있음. 이거 만들땐 AppStore에 올려서 돈벌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이거보다 훨씬훨씬 훨씬 훌륭한게 이미 나와버려서.. -_-;; 몇몇 사람들에겐 보여줬으니 알지도... [권순의]선배 사진가지고 많이 테트해봤다. 테트할려고 찍은 인물사진중엔 제일 좋은결과가 나왔었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이거 결국엔 카피켓이 먼저 구글 플레이 토어에 올라가 버렸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마켓에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카피켓이 토어 올라가서 수익 내고 있는거 보니까 기분이 참 미묘미묘함 -[고한종](13/03/27)
          * 그래픽 연구실에서 서울시특허 과제로 만들고 있는 것 (13년 3월) 거의 완성했는데, 기반이 된 OpenCV가 intel CPU최적화라 아이패드에서 돌리면 겁나 느려서 시연불가능 급이다 -_- 속도만 해결하면 완성인 과제.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원본 프로그램은 ActiveX로 만들어져있었다. 게다가 레드 돌리기 싫어서 DoEvent 기법을 썼다(...) 이걸 나는 iOS로 포팅 하는데 성공했다. ActiveX도 결국 MFC이기 때문에 별로 안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사용자 정의 함수는 void형에, 모든 멤버변수는 public이어서 어디서 초기화하는지 일일히 찾아서 작업해야 했다. 미치는줄 알았음. 심지어 한 함수안에서 딱한번 쓰는 변수도 클래 멤버변수로 선언되어 있기도 했음.. 그냥 지역변수를 쓰지!?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ㄹㅇㄹㅇㄹㅇㄹㅇㄹ ㅜㅠ 전 옆에서 제 화면 쳐다보는거 자랑럽게 생각했는데 ㅜㅠ... - [고한종]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15 matches
         int thread_num[25]; //레드 번호 (해당 레드 활성화시 번호 값 + 1, 비활성화시 0)
          //ex) thread_num[레드 번호]==레드 번호+1
         int thread_id[25]; //레드 ID 번호
          //ex) 레드 아이디 = id[thread_id[레드 번호]]
         int client_socket_array[25]; //클라이언트 소캣, 각 레드 마다 자신의 번호에 해당하는 소캣 사용
          //ex) 레드가 사용 중인 소캣 == client_socket_array[레드 번호]
         void* rutine(void* data)//data = &thread_num[레드 번호]
          int t_num,i_num;//레드 번호, 아이디 번호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레드 번호에 +1 값을 쓰도록 한다.
          //로그인 시
          * 리눅 멀티 채팅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5 matches
         Describe 논문번역/2012년터디/신형준 here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다음 부분에서 우리는 오프라인 필기인식에 관련된 일의 짧은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데이터베이는 section 3에서 소개되어질 것이다.
         주어진 벡터 u과 실수 c에 대해서 c에 대한 u의 칼라 곱은 u의 각 각 의 entry에 c를 곱함으로 써 얻어진 cu벡터 입니다.
         Cu에서 c를 칼라 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획이 가는 활자의 형태로 쓰여집니다. (벡터 u를 나타내는 볼드체 활자로부터 구별하기 위해서)
         칼라 곱과 벡터 합의 연사자들은 다음의 예에서 처럼 결합될 수 있습니다.
         평면에서 사각 좌표 시템을 간주해봅시다. 이 평면에서 각각의 점은 정렬된 숫자들의 쌍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우리는 기하학적인 점 (a,b)를 열 벡터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에 개인적인 점들(화살표 그것 로에 대해서)은 특별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R^n에서의 같음과 칼라 곱과 벡터 합 의 연산자들은 R^2에서 와 같이 entry와 entry에 대응하여 정의되어 집니다. 이 벡터들에 대한 연산자들은 실수에대한 대응하는 속성들로부터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다음의 속성들을 가집니다. Practice Problem 1과 Exercises 33 그리고 34 (이 섹션 마지막에 있는) 을 보십시오.
         R^n에서 v1,v2,.....,vp 의 주어진 벡터와 주어진 칼라들 c1,c2,....,cp에 대해서, 벡터 y는 y = c1v1+ .... + cpvp로써 정의되어 집니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5 matches
         === [데블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만약 이번 데블 캠프에서 Object를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면 적절한 복습이 될 것 같네요.
         === [데블캠프2012/첫째날/UI프로그래밍] ===
         === [데블캠프2012/첫째날/페차쿠차] ===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안에 뭔가 알차게? 확실하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세션을 맡는 데블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서 세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데블에는 제대로 참가를 못 할 것 같아서 영 찝찝하네요. 좀 더 두고 봐야 하긴 하겠는데, 아마 상황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 UI프로그래밍 : wpf의 블렌드가 신기했습니다. mfc나 윙보다 훨씬 발전된 느낌. 보고 있으니까 이걸로 프로그램 만들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C#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 구조체 타입캐팅때는 저도 잠깐 헷깔렸네요. 음, 아직 배울게 많군요.
          * 첫째 날 데블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열 함수와 구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데블캠프2012]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15 matches
         || 11/12 || 일정예측, 펙분석, 역할 분담, 툴 학습, 클래, 시퀸 다이어그램 || 준비물 : 카치테이프, 다용도카드, 카메라, 보드마커 ||
         || 11/18-19 || 중간보고 모임 || 서로 진행 상황 보고. 게임 클래 내부 진행. ||
         || 11/14 || 프로토타입, 클래, 시퀸 다이어그램, 일정 To FTP ||
         || 11/18 || 레밍클레(이승한) ||
         || 11/19 || 에니메이션 버튼(유죠), 윈도우 프레임(유죠), 타이머클래(박진하+이승한) ||
         || 11/23 || 레밍즈 애니매이션 콘솔 테트, 맵 에디터 프레임 구현 ||
         || 11/24 || Cgeometry 콘솔 테트, 맵 에디터 기본 GUI 구현 ||
         || 11/25 || 게임 클래 마무리, 맵 에디터 그리기 구현 ||
         || 11/26 || 중간회의, 클래 리팩토링 ||
         || 11/30 || 레밍 윈도우 테트, 맵 에디터 파일트림 ||
  • 비행기게임 . . . . 15 matches
         = 공유소 =
          * 각 테이지 만들기(한 6판 정도..)
          * 첫 화면 (게임 이름, 타트, 하이 코어, 이름 넣기)
          * 횡 크롤 비행기 게임 => 종 크롤로 변경
          * 맥페인에서의 시간 느려지는 효과를 내는 아이템
          * 템플러의 사이오닉 톰과 같은 보조 무기
          게임 그래픽 부분이 만만치 않긴 하지.. 흐흐. 프라이트 그리는 사람이 고충이 생각보다 많음. 안티 엘리어싱 부분의 경우 투명색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도트노가다를 해주어야 하거든. 나의 경우 포토샵으로 일단 트루컬러로 그린뒤 그것을 256 indexed color 로 바꾸고 투명색 하나 넣어서 도트노가다 해주는 식이거나, 또는 아에 3D 툴로 그리던지. (3D 툴로 모델링하고 렌더링시에 웬만한 툴들은 alpha channel 을 따로 저장하거든. 그래서 3D 툴로 만든건 안티 엘리어싱 문제를 그리 의식하지 않음.) 또는 아에 엔진 자체가 3D이고 프라이트들이 3D 이던지지만 이건 논의 대상 밖이겠군; 해성이의 경우는 원래 도트 노가다에 일가견이 있기에 뭐 전부 그려주긴 했고;
          그리고 몇몇 캐릭터들에 대해서 프라이트 사이즈에 대한 문제들도 있긴 하지만, 뭐 이건 논의 제외하기로 하고.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한가지 더 개인적인 조언을 추가한다면, 일단 지금 생각나는 '앞으로 해야 할일들' 을 좌악 정리하길. 그 다음 그 일들에 순위를 매겨서 일들을 해 나가는거지. 그러다가 중간에 '예상치 못했던, 하지만 해야 할 일들' 을 만나면, 앞에서 적은 그 리트에 항목을 추가해주고 그 일을 하는거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될 때 추천하고싶은 방법임. --["1002"]
          * 8월 17일: 아무도 안 왔다. 전화도 안 받는다. 지금 뭐 장난 하는건지. 지금까지는 열 안 받으려고 무진장 노력했다. 근데 이제는 뭐 열받을것도 없이 그냥 나도 프로젝트 안하던지 소 다 날려 버리던지 해야겠다. -상협
         개인적으로 '형은 뭐 먼저 했어요?' 라고 질문한다라면, '나는 DirectX 7.0 의 Space donut 소 분석한뒤 만들었지만, 꼭 DX를 볼 필요는 없다' 라고 말해주고 싶군.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15 matches
         김준석 : 지난주에 시험기간. 댄포츠를하고. 댄포츠 동아리를 들어갔어. 5주를 나가서 신입회원이 됬다. 내가 거의 젤 어림. 요즘에 춤바람이 났다고 주위사람들이 얘기함. 그리고 게임을 너무 많이 했음. 심시티4 를 너무 열심히함. 그리고 이번주 프로젝트 발표가 3개가 있어. 이번주 금요일날 죽을것 같음. 전체적으로 시험은 B이상은 나올것 같음.
         이소라 : 저요 물리시험을 봤는데. 1등함. 96점. 난좀 천재임. 그리고 천둥번개 엄청쳤음. 그때가 100일날이어서 놀러갈려했는데 못감. 슬픔 ㅠㅠ 그리고 창설 전 한게 없는데 1등함. ㅋㅋㅋㅋ 잘부려먹었다. 캐치마인드 해서 하나 마터함. ㅋㅋ 그래서 똥별됨 ㅋㅋㅋ.
          * Factorial 짤때 중요한건 Stack Call!! 함수 호출시. 택에 돌아올 주소를 넣어두고 함수가 종료되면 택에서 빼와서 돌아간다. 너무 많은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라면 택에 너무 많이 쌓여 오버 플로우(Over Flow)로 에러가 나게 된다. 항상!! 종료조건을 정하고 함수를 설계하자.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네모난 그릇이 택의 모양이지요~~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이해하기엔 좋답니다. Array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더 써주었으면 좋은데@_@ ㅋㅋ 진영이 졸고 있어도 잘 듣고있는거 보고있어요. 착한 어린이=ㅂ= 과자나 먹여봅세 - [김준석]
          * 후기 늦게써서 죄송해요...ㅠ_ㅠ 택은 어렵습니다. 별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래서 재귀함수를 못했나봐요. 배열도 완전히 까먹고있던걸 새로배우는 마음으로 배웠어요. 배열~포인터까지는 다시한번 복습이 필요할것같아요! -[이소라]
  • 정모/2011.10.5 . . . . 15 matches
         == 터디/프로젝트 공유 ==
          * [JavaScript/2011년터디]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Spring/탐험터디]
          * [RegularExpression/2011년터디]
         터디/프로젝트와 관련된 퀴즈를 내고 OX로 맞춰보는 시간.
          * 명제는 주인공의 국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누구인지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로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수경]
          * ''위모트플러'' 예~전에 했던 OMS 내용이라 다들 한동안 기억하지 못했다.
          * 주말에 한 정규표현식 터디에서 이야기가 나온 ''노엄 촘키''. 그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 대전 잘 다녀와~ 터디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 - [김수경]
          1. OMS 신기하네요. 그래픽의 추억''(?)''도 생각나고… 누군가는 opengl로 저런걸(=3ds Max) 만드는데 난 그래픽 과제로 뭘한거지 싶었습니다…
          * 세미나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에 관심은 있지만 허니컴은 디바이가 없어서.. ㅠㅠ 어디가서 갤탭하나 물어오고 싶습니다. OMS도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툴의 위대함도 있지만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돈을 얼마나 투자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OX퀴즈의 올 F는 압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이런 경험을 참고해야겠어요. - [정진경]
  • 정모/2011.3.2 . . . . 15 matches
          * 다음 정모에서는 미뤄진 [Ruby/2011년터디/세미나]를 합니다.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ZP정모는 작년 1학기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회원들이 참 열심히 터디를 하고있어서 좀 뒤쳐지는느낌이많이들어서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구요 ㅎㅎ 그래서 터디참여도 하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이원정]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방학동안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강이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신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람이 많았고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고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세준]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5 matches
         = 시템 프로그램 및 어셈블리언어 튜터링 =
          * 1주차 : 어셈블리 소개 및 컴퓨터 시템 개요
          * 2주차 : 인텔 프로세서의 구조, 파이프라이닝과 슈퍼칼라와 케쥴러
          * 3주차 : 케쥴러 반복, 주소 체계
          * 9주차 : 택과 프로시저
          * 14주차 : 고급언어 인터페이
          * 주제 : 어셈블리 소개 및 컴퓨터 시템 개요
          * 지난주에는 루프와 레지터를 이용한 재귀함수까지 해 보았다.
          * 이번에는 전역변수와 택을 이용한 재귀함수를 구현해 본다.
          *택(Stack)이 쓰기 어려워요!
          * 택의 기본은 push와 pop.
          * 택에 push되는 값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pop된 값을 어디에 저장할지를 정하자.
          * 미터 피자에서
          * 상위 언어 인터페이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14 matches
         - 튜플은 리트와 같은 시퀀 형이므로 시퀀 형이 갖는 일반적인 연산을 모두 갖는다 (인덱싱, 슬라이싱, 연결, 반복, 길이 연산 등)
         - 튜플과 리트의 차이점은 튜플은 변경 불가능형이라는 것과, 리트가 갖고 있는 것과 같은 메쏘드(자체 함수)를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 리트와 튜플은 상호 변환이 가능하다.
         - 집합적이라는 의미에서 리트나 튜플과 동일하나, 자료의 순서를 정할 수 없는 매핑(mapping)형이다.
          따라서 문자열, 숫자, 튜플은 키가 될 수 있지만, 리트, 사전은 키가 될 수 없다.
         1. D.keys() : 사전에서 키들을 리트로 리턴
         2. D.values() : 값들을 리트로 리턴
         3. D.items() : (key, value) 리트로 리턴
         4. D.has_key(key) : 멤버십 테트. D가 key를 가지고 있는가 검사. 있으면 참(1), 없으면 거짓(0)을 리턴.
         >>> a = d # 사전 레퍼런 복사. (사전 객체는 공유된다)
         [2학기파이선터디]
  • 3rdPCinCAUCSE . . . . 14 matches
         - 개인 디켓, CD 등 휴대 금지. 디켓은 나눠준 것만 사용.
         - 팀은 문제에 대해 소코드가 완성되면 디켓에 담아 채점원에게 제출한다.
         - 소파일의 이름은 문제에 주어진다. (예: clock.{c|cpp} )
         - 채점은 그 소코드를 컴파일해서 수행파일을 만들어 채점한다.
         - 문제에 대해서 준비된 테트 케이 (5-10개)에 대해서 모두 정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힌 것으로 한다.
         7. 각 문제마다 테트 케이가 5-10개가 있는데, 프로그램은 첫째 테트 케이를 입력하여 첫째 답을 출력하고, 둘째 테트 케이를 입력하여 둘째 답을 출력하고, ... 등으로 진행해야 한다.
  • AntOnAChessboard . . . . 14 matches
         어느 날 앨리라는 개미가 M × M 체판에 올라갔다. 앨리는 체판에 있는 모든 셀을 방문하려고 한다. 그래서 판 한 쪽 구석에서 시작해서 체판을 한 꺼풀씩 훑어나가기로 했다. 앨리는 (1, 1)자리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칸 위로 올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고, 다시 한 칸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고 나서 한 칸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두 칸 위로 올라가고, 두 칸 왼쪽으로 움직였다. 이런 식으로 매번 한 행, 그리고 한 열씩을 움직였다. 예를 들어 앨리가 25단계를 움직인 경로를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각 숫자는 앨리가 각 셀을 방문한 순서를 나타낸다.
         앨리는 여덟 번째 단계에서는 (2, 3) 위치에 있었고, 20번째 단계에서는 (5,4) 위치에 있었다. 단계 수가 주어졌을 때, 체판이 매우 커서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제한이 없다고 할 때, 앨리의 위치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입력된 값에 대해 해당 단계에서의 앨리의 위치 (x,y)를 나타내는 두 정수를 출력한다. x는 열 번호, y는 행 번호를 나타낸다. 두 정수 사이에는 페이가 한 개 들어간다.
  • BigBang . . . . 14 matches
          * 2012년 그들이 터디를 시작한다.
          * 지금부터 어떤 특정 네임페이를 쓰겠다는 지시어.
          * #pragma once도 동일한 효과를 준다. 전체 소코드를 단 한번만 include 한다. (비표준)
          * 인는 NULL를 가리키지만, 실제로 실행될 때는 hello 함수만을 호출하기 때문이다. (문장 설명이 부족한데?)
          * namespace로 같은 이름을 가진 클래들을 사용해보자
          * private 상속을 받게 되면, 클래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외부에서는 접근을 할 수 없다. 부모 클래가 가상함수를 가지고 있고, 이것을 재정의 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어떤 클래를 쓰되,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가상함수를 상속받아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 (사실 people 클래 안에 DataInfo를 멤버 변수로 선언해서 사용해도 되긴 하다. 하지만 private 상속을 받을 때 보다 메모리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private 상속을 쓰는 게 좋다.)
          * set(집합, 순서가 없는 리트, 중복을 허용 안함), multiset, map(key와 value가 짝을 지어서 set으로 저장된다), multimap (set과 map은 input 될 때, valanced tree 형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search time이 항상 log n을 유지할 수 있다. 즉, 들어온 순서와 정렬 순서가 일치하지 않게 된다.)
          * qsort 작성을 위해서는 함수 포인터를 지정해야 하는데, C++의 클래를 이용하면 이것을 생략할 수 있다.
          * 열심히 잘 붙이면 소코드가 견고해진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14 matches
         === 토리 1 프로젝트 시작 ===
         홍길동 씨는 이번에는 Java로 Hello Java를 작성하려고 한다. 간단한 소지만 CVS에 넣어 볼겸 한번 만들어 본다.
          도움말 : 모듈(프로젝트와 동일 이하 모듈로 용어 통일)을 로컬의 저장소에 등록한다. 만약 내부에 소같은 자원이 있다면 같이 등록된다.
         ==== 소 추가 ====
         소
         소를 작성후 이 파일을 서버에 등록(add)하고, 소를 올린다.
         === 토리 2 홍길동씨 프로그램 고치다. ===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C:CVSLocal 에 저장하고는 곧 잊어 버린다. 그러다 몇일뒤 아차 하며 다시 소를 oop적으로 고칠려고 시도하였다. 그냥 출력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을 마소에서 본적이 있으리라. 그래서 객체 지향(?) 적으로 작성하려고 한다.
         ==== 소 받기 ====
         ==== 소 고치고 다시 올리기 ====
         변경된 소를 올린다.
         ==== 소의 다른점 1.2과 1.1의 다른점을 살펴보자. ====
          * Remote와 큰 차이가 없지요. 차후 다른 토리를 작성해서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CodeCoverage . . . . 14 matches
         CodeCoverage 는 Testing 이 목표 어플리케이션을 얼만큼 충분히 테트하는가에 대한 측정 지표이다.
         CodeCoverage 는 Software Testing 에서 사용하는 측정 도구중의 하나이다. 프로그램이 테트된 소 코드의 정도를 기술한다. 이는 다른 대다수의 다른 테트 메소드와 다른다. 왜냐하면 CodeCoverage 는 소프트웨어 기능, Object interface 과 같은 다른 측정 방법에 비하여 source code를 직접 보기 ㅤㄸㅒㅤ문이다.
          * StatementCoverage - 각 소 코드 각 라인이 테트 시에 실행되는가?
          * ConditionCoverage - 각 측정 시점( 가령 true/false 선택 따위) 이 실행되고 테트 되는가?
          * PathCoverage - 주어진 코드 부분의 가능한 모든 경로가 실행되고, 테트 되는가? (Note 루프안에 가지(분기점)를 포함하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코드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경로를 세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See Also HaltingProblem[http://www.wikipedia.org/wiki/Halting_Problem 링크] )
         일반적으로 소 코드는 모듈화를 통해 도구처럼 만들어지고, 회귀(regression) 테트들을 통해 실행되어 진다. 결과 출력은 실행지 않은 코드들을 보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테트들이 필요함을 분석해 낸다. 다른 관점의 CodeCoverage 방법들과 혼용하는 것은 회귀 테트들의 관리하는 회귀 테트들에게 좀더 엄격한 개발을 이끌어 낸다.
         CodeCoverage 는 최종적으로 퍼센트로 표현한다. 가령 ''우리는 67% 코드를 테트한다.'' 라고 말이다. 이것의 의미는 이용된 CodeCoverage 에 대한 얼마만큼의 의존성을 가지는가이다. 가령 67%의 PathCoverage는 67%의 StatementCoverage 에 비하여 좀더 범위가 넓다.
  • DataStructure/List . . . . 14 matches
         = 리트 =
          * 리트란 무엇인고 하니... 저장하고 싶은 데이터와 다음 데이터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구조체로 묶은 노드를 기본으로 해서 막~ 연결시켜준 것이다.
          * 리트를 사용하는 간단한 예
          * 장점 : 빠르다. (배열 같은 경우는 중간에 하나 지우고 나면 그 뒤에껄 다 앞으로 땡겨야 한다. 수행시간 절라 오래 걸린다. 하지만 리트는 다음 노드를 가리키는 포인터만 바꿔주면 된다.)
         = 자바로 짠 링크드 리트(c++로 짜다가 갑자기 비졀씨가 뻗어서 다 날라갔음..--; 혈압올라서 숙제로 내려던 자바 링크드 리트를 적겠음 =
          System.out.println("저장된 데이터양을 초과하는 인덱입니다!");
         = 자바로 짠 링크드 리트..2 (누가 한걸까) 상협인가?=
         인터페이와 개략적인 알고리즘만 적겠습니다.
         제가 자바로 링크드 리트 짤때 제일 고민한 점이 노드를 추가할때마다
         (자바의 Vector 클래에서 이렇게 했다고 얼핏 듣어서...)
         //노드 클래 모습과 인터페이
         class Node { //Node 클래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14 matches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차이의 근본은 디자인 프로세 내에서의 디자인 패턴에 대한 촛점의 부족일지도 모른다. 사실상,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된 디자인 프로세에 대한 토론을 거의 보지 못했다. 디자인패턴을 프로세와 독립적으로 쓰이는 도구처럼 보기도 한다. 이에 대해 좀 더 연구해보자.
          오브젝트/클래 디자인 위에 아키텍쳐의 존재
         이는 Brooks 가 25년 전에 쓴 말이다. "ConceptualIntegrity 는 시템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는 계속 말한다. "이 딜레마는 잔인한 것이다. 효율성과 개념적 완전성중 혹자는 디자인과 구축을 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큰 시템에 대해 혹자는 책임을 맡을 중요한 맨 파워를 가져올 방법을 원할 것이다. 그래서 프로덕트는 적시에 출현할 것이다. 어떻게 이 두 필요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거인가?
         하나의 어프로치는 정의, 가장 최우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대한 분리) 그리고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세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 최우선의 특징이 프로세의 목적이나 구체적 디자인 분류의 하나라면 아마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정"으로서 적시에 프로덕트를 ..
         다음은 "객체지향 메소드들의 효과를 테트하기 위한 리트머 종이로서의 디자인 패턴" 으로부터의 요약이며, 통찰력을 제공해줄 것이다.
         몇몇 O-O 디자인 방법론들은 구체적 디자인 기준에 따라 최적으로 나누어진(모듈화되어진) 아키텍쳐나 마이크로-아키텍쳐들을 개발하는 명확한 단계의 폼에서 시템적인 프로세를 제공한다.
  • EightQueenProblem . . . . 14 matches
         널리 알려진 고전적 체 퍼즐. 8X8의 체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데 서로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여왕은 상하좌우 대각선 총 8방향으로 마음대로 -- 장기의 차와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수 있다.
         조건을 만족하는 체판의 배치 상태를 출력한다.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도전자||총개발시간||소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이덕준"]|| 1h:10m || 73 lines || C++ || ["EightQueenProblem/이덕준소"] ||
         ||최태호|| 0h:35m || 71 lines || C++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 ||
         || 2003년도 데블 캠프 || || || ||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네. 보통 개발이라고 하면 분석, 디자인, 테팅, 코딩 모두 포함합니다. 따라서 문제를 보고 풀어봐야지 하고 생각한 시점부터 개발은 시작된 겁니다. 사실 "코딩"의 과정은 전체에서 보면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ㅠ.ㅠ 삽질했습니다.--; 상하좌우 대각선 8방향을 주위로 한칸 이동할수 있는것이라고 해석을 해서..--; 이상한 코드가 나와버렸네요 ㅠ.ㅠ 역시 체를 몰라도 죄가 되는것인가~~ --인수
          * 여러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전시회나 강연, 기존의 터디나 숙제 내주고 검사하기 등 말고도 가치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는 활동에서 각자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직접 테트해볼 기회 제공을 위해 -- 훌륭한 학습자는 동일한 사건에서 더 많은, 더 깊은 교훈을 얻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14 matches
          기반 클래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에서 다시 선언하고, 구현하는 것을 함수를 재정의(Overriding)한다고 한다. 기반 클래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에서 재정의 하면, 파생 클래에서는 기반 클래에서 정의된 함수가 무시되고, 파생 클래에 새로 정의된 함수가 동작하게 된다.
          예를 들어 People클래에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라는 함수가 있다. 그리고 People클래를 상속 받은 Student이라는 클래가 있다. 근데 '학생'은 좀 멍청해서 반대로 움직인다. 그렇다면 상속받은 move함수를 재정의 해줘야한다.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
          함수를 재정의 할 때는 기반 클래에 만들어져 있는 함수와 파생 클래에서 재정의한 함수의 함수명과 매개변수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서 서로 구별할 수 없어야 한다. 만약, 재정의 하려고 함수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기반 클래에 있는 함수와 매개변수의 타입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것은 재정의가 아니라 오버로딩으로 간주된다.
          위에서 말한 People클래의 move함수를 예를 들어보겠다. 위의 move함수는 정수형 인자를 매개변수로 받아들인다. 만약 people.move(1.1, 2.13)라는 명령어를 실행한다면 매개변수의 타입이 다르다는 에러가 발생할 것이다. 더블 형의 인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move함수를 Overloading한다. move(double aX, double aY){this.position.x += (int)aX;this.position.y += (int)aY;} 두 함수 다 유효한 함수로 사용된다. 두 함수 중 어떤 함수가 호출될 것인지는 매개변수 값에 의해서 결정된다. 즉 오버로딩 된 함수들은 반드시 매개변수의 타입이 달라 서로 구별될 수 있어야 한다.
  • MFCStudy_2001/MMTimer . . . . 14 matches
          MultiMedia Timer는 자체적으로 레드를 만든다네요. 그래서 메시지가 쌓이든 말든
          소에 #include <mmsystem.h> 를 넣고[[BR]]
          * 이것은 콜백 함수라서 전역 변수로 해야된다네요. 굳이 클래 안에 넣고 싶다면 static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CALLBACK 함수를 클래 함수로 선언한 경우[[BR]]
          클래 선언시 timeproc함수는 static 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 CALLBACK 함수는 클래 내에서 선언 될 경우에는 static으로 선언 되어야합니다.
          * this는 이 클래의 값을 넘겨줍니다. 클래 내부 함수로 선언했을 경우네는 중요한 인자값입니다.
          dwUser는 timeSetEvent의 this값을 인자로 받아 pDlg에 현재 인의 주소를 넣습니다.
          pDlg를 통해서 원래 클래의 모든 메소드와 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어플리케이션은 콜백 함수 내부로부터 다음 함수를 제외하고는 시템 정의 함수를 부를 수가 없다. : PostMessage, timeGetSystemTime, timeGetTime, timeSetEvent, timeKillEvent, midiOutShortMsg, midiOutLongMsg, and OutputDebugString.[[BR]]
  • MobileJavaStudy/SnakeBite . . . . 14 matches
         네이크바이트 게임 제작.
         == 펙 1 ==
         == 펙 2 ==
         == 펙 3 ==
         == 최종 펙 ==
         == 추가 펙 ==
         == 소 ==
          * ["MobileJavaStudy/SnakeBite/Spec1Source"] - 펙 1 소 (9월 21일)
          * ["MobileJavaStudy/SnakeBite/Spec2Source"] - 펙 2 소 (9월 22일)
          * ["MobileJavaStudy/SnakeBite/Spec3Source"] - 펙 3 소 (9월 23일)
          * ["MobileJavaStudy/SnakeBite/FinalSource"] - 최종 소 (9월 25일)
  • NSIS . . . . 14 matches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서 '만들었다' 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배포때에는 할일이 많다. 특히 제어판 프로그램 등록/삭제 에 등록되는 방식이라던지, 레지트리를 건드린다던지, Program Files 폴더에 복사한다던지. 이 경우에는 보통 전용 Installer 프로그램을 쓰게 되지만, 아직 제대로 써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배포' 라는 녀석에 대해 촛점을 맞춰보고자, 인톨러중 하나인 NSIS 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고자 한다. (자.. 이제 폼좀 내면서 만든 프로그램 보여주자. ^^; 이게 가장 큰 목적. --;)
         nsis 는 free software 이며, 소가 공개되어있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분석해보시길.
         NSIS의 원리는 간단하다. nsi 라는 크립트 화일을 해석해서 해당 맞는 프로그램들을 하나의 화일로 압축시키고 실행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이다. (마치 배치화일을 작성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 makensis 로 Script 를 컴파일한다. 그러면 makensis 는 크립트를 분석하면서 포함해야 할 화일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그리고 zip의 형식으로 압축해준다. (내부적으로 zip2exe 가 이용된다. 이건 zlib 사용됨.)
          * /NOCONFIG - nsisconfi.nsi 을 포함하지 않는다. 이 파라메터가 없는 경우, 인톨러는 기본적으로 nsisconf.nsi 로부터 기본설정이 세팅된다. (NSIS Configuration File 참조)
         NSIS 는 인톨하고 난 뒤에는 오른쪽버튼 shell-extension 에 해당 확장자 컴파일이 등록된다. 하지만 command 로 수동으로 옵션을 설정하면서 입력해주는 것이 더 편하다.
         NSIS 는 크립트 기반으로 일종의 배치화일과 같으므로, 예제위주의 접근을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등을 분석하고 소를 조금씩 용도에 맞게 수정하여 작성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의문이 생기는 명령어나 속성(attribute)에 대해서는 ["NSIS/Reference"] 를 참조하기 바란다.
         === NSIS 에서 인톨 중 Explorer 창 전부 닫기 ===
         exec 로 해당 프로세를 실행할 때 해당 프로세가 죽을 때 까지 wait.
         ;레지트리에 uninstall 프로그램 셋팅해주는 부분
          몇몇 유틸리티 인톨러에서 InnoSetup 쓰는거 종종 보였었는데, 이것도 공짜였군..~ 그나저나, http://isfd.kaju74.de/index.php?screenshots . 너무 뽀대나는거 아냐?;; --[1002]
  • NSISIde . . . . 14 matches
         특별한 녀석은 아니고. -_-; NSIS 크립트를 작성하다가 에디터 에서 크립트 작성하고 command 창에서 크립트 컴파일 하고 만들어진 인톨러 실행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라는. --;
          * .nsi 크립트를 load/save 할 수 있다.
          * .nsi 크립트를 읽어서 편집할 수 있다.
          * .nsi 크립트를 직접 컴파일해서 실행화일로 만들 수 있다. 컴파일 과정이 output 창에 표시된다.
          * 컴파일 된 화일을 테트하여 실행해볼 수 있다.
          * .nsi 크립트를 load/save 할 수 있다.
          * .nsi 크립트를 읽어서 편집할 수 있다.
          * .nsi 크립트를 직접 컴파일해서 실행화일로 만들 수 있다. 컴파일 과정이 output 창에 표시된다.
          * 컴파일 된 화일을 테트하여 실행해볼 수 있다.
          * 프로그램 실행중 다른 Process 띄우고 결과 트링 얻어오기 (Console Util)
          * 아이디어 떠오른 것중 하나 - 마우 매크로 프로그램과 연동해서 쓰는건 어떨까. -_-a 아니면 Message 를 보내는 식으로 하는 방법, DLL을 삽입하는 방법.. 이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4 matches
         OODBMS[오오디비엠에]는 객체로서의 모델링과 데이터 생성을 지원하는 DBMS이다. 여기에는 객체들의 클래를 위한 지원의 일부 종류와, 클래 특질의 상속, 그리고 서브클래와 그 객체들에 의한 메쏘드 등을 포함한다. OODBMS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에 관해 광범위하게 합의를 이룬 표준안은 아직 없으며, OODBMS 제품들은 아직 초기에 머물러 있다고 여겨진다. 그 사이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에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 개념이 부가된 ORDBMS 제품이 더욱 일반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 인터페이 표준은 산업계의 그룹인 ODMG (Object Data Management Group)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OMG는 네트웍 내에서 시템들간 객체지향형 데이터 중개 인터페이를 표준화하였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템은 두 개의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한다 : 그것은 DBMS이어야 하며, 또한 객체지향형 시템이어야 한다. 즉, 가능한 범위까지 OODBMS는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현재 작업과 함께 일관되어야만 한다. 첫 번째 기준은 영속성, 2차 저장관리, 동시성, 회복, 그리고 특별한 편의 등 다섯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두 번째 것은 복잡한 객체들, 객체 동일성, 캡슐화, 형 또는 클래, 상속, 지연 바인딩과 결합된 오버라이딩, 확장성과 계산 결과의 완성도 등 여덟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14 matches
          1. Single CPU System에서 프로세서 A 가 Run 중일 때, I/O 작업을 해야 돼서 다른 프로세서 B로 위칭을 하는 상황이다.
          * 위칭을 한다면, 프로세서 A에 Time Slice를 조금 남겨놓고 위칭을 하는 것인가? 즉 I/O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CPU가 조금씩 I/O 작업을 진행하면서 프로세서 B를 실행하는 것인가?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하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인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와,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가 실행되고 있느냐(*-process)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로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물리적으로 여러개의 '흐름'을 처리한다."는 말씀은 '각각의 CPU들이 '''하나의 프로세''' 내부의 '''여러 개의 쓰레드'''들 중 개별적으로 쓰레드를 선택해 처리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박성현]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주문이 밀려서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를 끓이면서(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지고(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정시점에 단 한 가지 행위(instruction)만 할 수 있으므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소가 잘 끓도록 저어주기도 하고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하던 다른 요리를 확인하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구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서(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 [변형진]
          * 오오.. 이렇게 비유를 할 수 있다니 예술럽네 - [서지혜]
          * 예제 읽으면서 마치 헤드 퍼트 책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았다..ㅋㅋㅋ - [송지훈]
  • RubyLanguage/Class . . . . 14 matches
         = 클래 =
          * 인화 할 수 없는 클래
          * Class 클래는 Module 클래의 서브 클래
          * 클래 = 모듈 + 인화 능력
          * 따라서 클래는 하나만 상속할 수 있다.
          * '''Include''' : 클래가 모듈을 상속받는 것.
          * 앞의 Service 클래는 최상위 레벨의 namespace에 속해 있고, 뒤의 Service 클래는 Library 모듈에 속해 있다.
  • Squeak . . . . 14 matches
          퀵은 몰토크(Smalltalk)입니다. 일반적으로 몰토크라 그러면 국내에서는 컴퓨터 역사의 한 부분으로 과거의 언어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내에서는 일부 취미 생활로 공부하는 사람, 극(극극극극)히 적은 특정 분야의 회사를 제외하고는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몰토크는 진보적이라면 진보적이지 결코! 절대로! 과거의 고리타분한 언어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몰토크는 무척! 즐겁습니다. 특히 '퀵'은 더 즐겁습니다. ;) (소개글은 http://squeak.or.kr 에서 퍼왔습니다)
         == 퀵으로 할 수 있는 것들 ==
          * 퀵 (퀵으로 퀵을 한다? )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하신 글을 보고 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지만요) 기사를 보고 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14 matches
         ① Alignment는 텍트 박 안의 문자열을 정렬한다.
         리트 박는 여러개의 선택사항을 제공한다. 이 때 리트 박 항목 선택은 값이 ? 일때선택 유형이 확장된 다중 선택으로 'Shift + 누름' 또는 'Shift + 화살표 키'를 사용할 수 있다.
         ②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인터페이 옵션을 중심으로 설계가 이루어진다.
         D) 사용자 인터페이 설계 및 구성
         ㉠ 툴 박에서 추가하고자 하는 툴을 클릭한다.
         ㉢ 폼 위에서 마우 포인터를 컨트롤을 두고 싶은 위치에서 클릭, 드래그하면 컨트롤이 나타난다.
         14. 옵션버튼이 명령 버튼과 체크박와 다른 점은?(1점)
         ① List1에서 현재 선택된 아이템의 인덱를 나타낸다.
         ② 선택된 아이템 인덱가 변경되었을 때 이용된다.
         ③ 가장 최근에 추가된 아이템의 인덱를 기억한다.
  • XpQuestion . . . . 14 matches
         - '필요하면 하라'. XP 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위한 것이기에 혼자서 XP 의 Practice 들을 보면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하지만, XP 의 Practice 의 일부의 것들에 대해서는 혼자서 행하여도 그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TestDrivenDevelopment, ["Refactoring"], ContinuousIntegration,SimpleDesign, SustainablePace, CrcCard Session 등. 그리고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더라도 약간 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Planning 이 필요하다. 학생이다 하더라도 시간관리, 일거리 관리는 익혀야 할 덕목이다.)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은 장점을 취하고, 지금 하기에 리크가 큰 것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개인적으로, TestDrivenDevelopment 는 연습해보면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Test 를 작성하는데에서 배웠던 일들이 많기에. (Test 를 작성하기 위해 큰 모듈덩어리에서 일어나는 중간단계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작은단위로 쪼갠다던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기 위해 전체 시템 돌아가는 과정을 안다던지 등등)
         - Story Card 는 Kent Beck 이 사용자와 더 빠른 피드백을 위해 생각한 덜 형식적인 방법이다. 어차피 Story Card 는 전부 AcceptanceTest 로 작성할 것이기에, 테트가 작성되고 나면 AcceptanceTest 가 도큐먼트 역할을 할 것이다. Index Card 도구 자체가 보관용이 아니다. 보관이 필요하다면 위키를 쓰거나 디지털카메라 & 캐너 등등 '보관용 도구', 'Repository' 를 이용하라.
         - 어차피 실제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중요한 일만을 하자가 목적이기에. Documentation 자체가 중요한 비즈니 가치를 준다던가, 팀 내에서 중요한 가치를 준다고 한다면 (예를 들어서, 팀원중 몇명이 항시 같이 작업을 할 수 없다던지 등등) Documentation 을 EngineeringTask 에 추가하고 역시 자원(시간)을 분배하라. (Documentation 자체가 원래 비용이 드는 일이다.)
         - ["1002"] 가 ProjectPrometheus 를 할때엔 거의 전체 작업을 Pair로 진행했다. Integration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다. (두명이 멤버였으니; 당근!) 그리고 초기 소와 지금 소중 초기 모습이 남아있는 부분을 보면 '젠장. 왜 이렇게 짠거야? 이런 허접한...' 이다. 중복된 부분도 많고, 매직넘버도 남아있고, 처음엔 쓸거라 생각했던 일종의 어뎁터 역할을 하는 클래는 오히려 일만 복잡하게 만들고 등등.
         단, 올바른 Pair는, 역시 Pair 하는 사람들 로 성숙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1002"] 처럼 삐지기 쉽거나 F 타일에 더 가까운 MBTI 타일을 가진 사람은 약간. -_-; (["1002"] 는 INFP 인데, F 타일이 T 타일의 3배이다.; 물론 MBTI만으로 사람 전체를 평가하는것은 당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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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정승희]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차형]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윤영준]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임다찬]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대순]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주소영]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윤성준]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성우용]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경록]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 [데블캠프2006]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4 matches
          그리고 데블 캠프 짱인듯 ㅋㅋㅋㅋ//[김정욱]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게임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서도 우리나라 IT에 대한 우갯소리도 자주 들릴 정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주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다. 아쉬운 점은 플래쉬와 SNG 이야기가 나오길래 마트폰과 애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왜 계속 svn이 fail 뜨나 했더니 초반에 등록 안한거였 ㅠㅠㅋ 작년 크래치 비슷하게 재밌었어요. 완료한 건 많이 없지만 ㅠㅠㅋ- [강소현]
          * 러플 역시 재밌어요. 데블에서 하기 정말 좋은 주제인듯ㅋㅋ - [김수경]
         = 일반리트(강사: 이승한) =
          * OpenCV를 기대했는데 ㅋㅋ 컴퓨터비전에 관심이 많아서요 ㅋㅋ 그러나 링크드리트 강의도 굉장히 도움이됬습니다 ㅋㅋㅋ - [남상혁]
          * 전 자료구조를 배웠는데도 힘드네요ㅠㅠ좀더 열심히 들어둘껄 그랬나봐요ㅎㅎ그래도 오늘 배운내용이 리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것 같네요~- [허준]
          * 최근에 자료구조를 공부해서 그래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조금 알기 쉬웠습니다. 근데 테크닉이 워낙 고급이라서 저런 코드를 쓸 일이 있을까는 좀 의문럽네요. 그래도 저런 발상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자극이 된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리눅 커널 링크드 리트를 구조체를 이용해 설명해주셨었는데, 집중도가 떨어진 상태라 잘 듣지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구조체를 넘기는 것 보단 구조체 포인터를 넘겨라 입니다. 이 말의 의미가 &Struct보단 &(pStruct)를 하라는 의미인가요?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ㅜㅜ 템플릿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해주셨는데, 기억나는건 '템플릿은 좋다'입니다. 그런데 저는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편안을 추구하면 결국 유저에게 그 부담이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설계가 아닌 문법사용에 있어서요. 앞으로 일반화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볼 생각인데, 일단 먼저 오늘 생긴 의문을 풀어줄 부분을 공부해봐야겠네요 ㅋㅋ - [박성현]
         [데블캠프2010]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 . . 14 matches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 ==
          * 링크 예시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송지원]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김준석]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서영주]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김준석]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서민관]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서영주]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김준석]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서민관]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김수경]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서영주]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김태진] - 미션 1~4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서민관]
          *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4/서영주]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4 matches
          *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실용성으로 따지면 아마 이번 데블 캠프 1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주제였습니다. Window Builder는 전에 순의 선배가 쓰시는 걸 봐서 이런 게 있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직접 써 보니 생각보다 더 좋군요. 아마 나중에 정말로 쓸 일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자바도 C처럼 직접 짜는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편리한 인터페이가 구현되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 [원준연]
          * net beans를 써봐서 인지 window 빌더에 그다지 거부감은 없던것같습니다. 다만, 이클립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것같습니다. 이때까지 net beans랑 이클립를 혼용해서 사용해왔었는데 좋은 플러그인을 직접적으로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window 빌더의 존재는 알았지만 사용해보기에 너무 귀찮아서 이때까지 사용할 기회를 못가졌었는데 가지게 되서 좋았습니다.) -[김윤환]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로 만족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올해 데캠에서는 유난히 네트워크를 이용한 것이 많이 나오는 군요! 네트워크 매니아인 저를 불타오르게 하는 세션이였네요.(하지만, 저는 네트워크가 어떤 것인 지 공부했을 뿐, 어떻게 만드는 지는 공부를 안해서... 실습 때 애를 좀 먹었습니다..) 만드는 것이 더 어렵군요! 사이언가 엔지니어링만큼 중요하지만서도, 역시 엔지니어링이 훨씬 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 느낍니다! - [김해천]
          *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데블 캠프가 완전히 컴공의 전공으로 뒤덮이는 것보다 가끔 이런 내용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 세션이 있으니 좀 만족럽죠. 정말 전자 전기에서 오셔서 많은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민관]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지고 블루투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문자열을 해석 잘 못하는 경우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C#으로 반쯤 날로먹다 격한 삽질로 신나게 시간을 날려먹어서 멘탈에 살짝 기가 갔... 습니다만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수업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두의 멘탈이... - [조영준]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이영호/잡다 . . . . 14 matches
         Q. 중력과 질량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실제로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히그 입자가 필요할까?(초끈이론의 한부분/물론 제 2의 에테르 같이 보이지만 말이다.)
         A. 위의 실험에서 열에너지와 중력이 관계가 없다면 히그 입자는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
         A. 위의 실험에서 열에너지와 중력이 관계가 있다면(질량이 증가한다면), 히그 입자는 타당성이 없다.
         히그 입자는 다른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공간 차원에 붙어서 다른 입자와의 마찰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데 열에너지가 중력에 관계가 있다면 이 히그 입자의 존재는 부정적이다.
         결국 히그입자는 존재할 수도 있다는 뜻이되는구먼.
         회사에서 웹프로그램과 DB, 시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설계 2개월정도, 개발 1개월, 테트 2개월 - 약 5개월
          2005-07-22 11:03:00 포커나 고톱은 설계가 된상태에서 서버/클라이언트 나눠서 개발하면 1개월만에 개발 가능합니다. 양희웅
          2005-07-22 11:07:00 글쎄요.. 소도 있고 기획, 디자인, 개발 거기에 경영진까지 모두 협조가 환타틱하게
         최소개발기간을 말씀하시기에 그리답변드렸습니다. 물론 제대로 잘 만들고 환타틱하게 만들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양희웅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고 자체적으로는 기본적인 고톱, 바둑, 테트리와 같은 50개정도의 게임을 갖추어야겠죠. 아니면 경쟁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게임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라... 개발자 5명(서버 개발자, 클라이언트 개발자) 정도, 디자이너 2명, PM, 게임 시나리오 및 기획자, 음향효과 담당자 등등으로 최소 1년 이상입니다. 1달만에 만든 게임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1년 정도 수입 없이 10명을 먹여살릴 능력 안되면 포기하라고 하십시오. 박성규
  • 창섭/BitmapMasking . . . . 14 matches
          * 비트맵 불러다 쓸때..(MFC에서) 마크 써서 배경 처리하는걸 래터 연산 생각하며 따지는게 귀찮아서 담엔 보고 하려고 만든다..;;
          * 래터 연산을 이용한다. 디지털 공학 시간에 배우는 OR, AND, XOR 등을 비트맵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XOR 은 쓰지 않아도 된다.
          여기서 SRCCOPY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래터 연산자(Rastor OPeration) 이다. 종류는 다음과 같다.
         원본 그림에 흰색과 검은 색으로 그려진 그림(마크)을 밑그림에 잘 연산시켜 순서를 잘 맞춰 그리면 원하는 그림이 나오는 것이다. 마크는 밑의 두개중 아무거나 사용한다.
          * 따라서 무시될 부분은 약하고 보일 부분은 강해지도록 배경색을 정하고 마크를 정한다.
          1. 그 위에 배경자리는 밑그림이 이기고 그림자리는 그림이 이기도록.. 마크의 색깔을 정한다.
         === 마크 1 사용 ===
          * 사용하는 마
          1. 마크를 '''SRCAND''' 연산 한다.
         === 마크 2 사용 ===
          * 사용하는 마
          1. 마크를 '''SRCPAINT''' 연산 한다.
  • 책거꾸로읽기 . . . . 14 matches
         아직 카트 제도가 남아있다.
         == Chapter3. 비지니는 인도의 새종교 ==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달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타타와 릴라이언라는 국민기업의 설명과 오너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다뤘다. 대체적으로 깨끗한 경영과 사원복지, 인재양성에 힘쓰고, 번 돈의 많은 부분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것이 보기 좋다.
         방갈로르는 시 전역이 거대한 IT파크같다. 인터내셔널 테크놀로지 파크(ITP)에는 100여개가 넘는 첨단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인원만도 1만2천여명에 이르고, 아메리카온라인멤버, 제너럴모터, IBM글로벌서비등등 입주한 회사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지금 방갈로르에는 인포시, 위프로, IBM, 시코시 등 1천여개의 IT회사가 몰려있다. 외국 업체만 200개 이상이다. 방갈로르를 주축으로 한 인도의 IT 회사들은 2003년 수출로 125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 실적은 미국 다음가는 세계 2등이었다.
         가난한 엔지니어 5명이 그들의 아내들이 모아준 250달러를 종자돈 삼아 만든 회사 '''인포시'''애 대한 설명이 나온다. 기업운영의 투명성이 세계 최고인 기업이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는 지금 과외 열풍이 대단하다. 인도에는 아직 카트제도가 남아있다. 그런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은 자식의 교육이다.
  • 3rdPCinCAUCSE/ProblemA . . . . 13 matches
         A 번 문제 : 오목. 소파일 이름 : omok.c or omok.cpp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트 케이가 주어진다. 각 테트케이는 19줄로 이뤄진다. 각 줄 마다 19개의 숫자가 있는데, 검은 바둑알은 1, 흰 바둑알은 2, 알이 놓이지 않은 자리는 0으로 표시되며, 숫자는 한 칸씩 띄어서 표시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서 검은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1을,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2를,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0을 출력한다. 그 다음에 검은색 또는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 중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바둑알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이 세로로 놓인 경우, 그 중 가장 위에 있는 것)의 가로줄 번호와 세로줄 번호를 순서대로 출력한다. 각 숫자 사이에는 빈칸을 둔다. T 개의 테트 케이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2 // 테트 케이 개수
  • AcceleratedC++/Chapter9 . . . . 13 matches
         || 클래 타입 || string, vector, istream 등 기본언어를 가지고 구현된 타입 ||
         C++은 클래 타입과 같은 사용자가 정의한 어플리케이션 고유의 타입을 정의할 수 있는 많은 기능은 지원한다.
          std::istream& read(std::istream&); //입력 트림으로 부터 입력을 받아서 4개의 멤버변수를 초기화한다.
          || class 키워드를 사용한 클래 || 기본 보호모드가 private 으로 동작한다. ||
          || struct 키워드를 사용한 클래 || 기본 보호모드가 public 으로 동작한다. ||
          '''※ 이것을 보면 C++에서 클래의 구현은 C에서 구조체의 구현을 확장시킨 것으로 볼 수 있는 증거가 된다.'''
          name 멤버 함수와 같이 클래 내부에 정의를 하는 것은 inline으로 함수를 정의하는 것도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 이렇게 멤버변수에 접근을 위해서 만들어지는 함수를 통칭 '''접근함수(accessor function)'''이라고 부른다.
          접근함수는 캡슐화의 기본개념이 반하는 것으로 다른 인터페이 일부로서만 사용해야한다.
          === 9.3.2 비어있는지 테트 ===
          '''※ 이런 식으로 헤더파일을 제공하고 실제의 구현된 소파일은 이미 컴파일된 obj파일로 제공한다면 실제로 판매되는 컴파일러라도 그 컴파일러가 제공하는 함수의 실제구현은 볼 수가 없다.
          생성자는 클래의 이름과 동일한 이름으로 함수의 이름을 갖는다. 또한 리턴타입이 없다.
          현재 Student_info 형은 3번째의 경우에 해당하며, 현재 제공되는 멤버함수로는 문제가 생길 일이 없지만, 후에 이 클래에 기능을 추가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생성자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 * 구현 시템이 객체를 담을만한 메모리를 할당함. [[HTML(<BR/>)]] * 초기 설정자 목록에 의해 객체들을 초기화 [[HTML(<BR/>)]] * 생성자 본체를 실행 ||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13 matches
         첫 줄에는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트 케이는 정수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주유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유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로 다른 테트 케이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가는 데 드는 연료비의 최소 값을 출력한다. 문제의 제약조건에 따를 때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갈 수 없으면 "Impossible"이라고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트 케이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위의 테트 케이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유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고, 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하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고,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수 있는 기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기서 50만큼의 기름만 넣고, 150의 지점에서 또 50의 기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C++Study_2003 . . . . 13 matches
         2003 년도 C++ 터디 페이지입니다.
          * 모든 03들 C++ 터디 정상화!!
          * [5인용C++터디]
          * 이거 터디 안하나요? 그냥 위에서부터 3명씩 해서 팀짜서 하죠.
          지금 오인용터디 그룹은 어떻게 해서 생긴건지 딴 사람들은 왜 터디 안하는지
          원래 회의때 터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터디 희망자중 5명만 회의에 참석하여 이 5명으로 구성된 [5인용C++터디]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터디를 하시려면 두 그룹 정도로 나누어 터디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터디를 하기에는 좀 인원이 많습니다. --[상규]
          * 죄송 전 결국 터디를 못하겠네요. 시간이 안나요,,,,역시 혼자 자습해야겠군요....
  • ConstructorMethod . . . . 13 matches
         인를 만들때 가장 유연한 방법은 "new" 메소드 뒤에다가 여러 메세지를 보내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쓸만한 인를 만들기 위해 클래의 레퍼런를 찾아봐야 하는 등의 골치 아픈 문제가 있다. 특히 클래가 복잡할때는 문제가 좀 커진다.
         그래서 Constructor Method를 쓰기를 권한다. 즉 인를 똑바로 만들어주는 각각의 메소드를 추가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패턴은 C++/Java에서는 별로 필요가 없을듯하다. 생성자의 오버로딩을 언어 차원에서 지원해주는데 굳이 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몰토크에서는 new를 오버로딩하는걸 그리 반겨하는것 같지는 않다.
         개인적으로는 JUnit Test 작성할때, Test 대상이 되는 클래에 대한 리팩토링 시도하는중 중간단계 역할로 많이 써먹었음.
         ps. 몰토크에서는 오버로딩이 없는 걸로 알고 있음. --[1002]''
          음.. 오버로딩이 없나요? 보면 new랑 new:이렇게 두개 있는 클래도 있던데... 저건 아예 다른 메세지인가요? --[인수]
  • DirectDraw . . . . 13 matches
         그리고 소파일의 앞부분에
         소를 쳐보면서 느낀 점이다
          * DDSCL_FULLSCREEN : 풀크린 모드
          * 0 : Refresh Rate, 0은 디바이 기본값 (대개 0으로 놓는다.)
         ddsd.ddsCaps.dwCaps = DDSCAPS_OFFSCREENPLAIN; // 오프크린임을 표시
          2. 리소의 ID를 형에 맞게 고쳐준다.
         소를 보고 내린 결론.
         ㅡ.ㅡ 뭐.. 그 소를 뜯어 고칠만한 건덕지도 없군요.. 워낙 잘되어 있어서. [[BR]]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에 직접 억세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대 안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 ExtremeProgramming . . . . 13 matches
         ExtremeProgramming 은 경량개발방법론으로서, RUP 등의 방법론에 비해 그 프로세가 간단하다. XP 에서의 몇몇 개념들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TestDrivenDevelopment(TestFirstProgramming) 의 개념과 Refactoring, UnitTest는 초기 공부할때 혼자서도 실습을 해볼 수 있는 내용이다. 개인 또는 소그룹의 훈련으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개발시에는 PairProgramming 을 한다. 프로그래밍은 TestFirstProgramming(TestDrivenDevelopment) 으로서, UnitTest Code를 먼저 작성한 뒤 메인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을 취한다. UnitTest Code -> Coding -> ["Refactoring"] 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때 Customer 는 로 또는 개발자와 같이 AcceptanceTest 를 작성한다.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로서 해당 모듈의 테트를 하며, 해당 Task를 완료되고, UnitTest들을 모두 통과하면 Integration (ContinuousIntegration) 을, AcceptanceTest 를 통과하면 Release를 하게 된다. ["Refactoring"] 과 UnitTest, CodingStandard 는 CollectiveOwnership 을 가능하게 한다.
          * On-site customer: 같은 작업실 내에서 프로그래머와 커터머가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 UserStory: 사용자 관점에서 시템의 행위에 대한 간략한 서술
          * AcceptanceTest: 사용자 관점에서 해당 작업산출물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할 수 있는 테트.
          * UnitTest: 모든 클래들에 대한 자동화된 테트 코드들.
          * TestDrivenDevelopment : Programming By Intention. 프로그래머의 의도를 표현하는 테트코드를 먼저 작성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단순한 디자인이 유도되어진다. (with ["Refactoring"])
          * ["Refactoring"] : 코드를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세
          * CodingStandard: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코딩타일 표준의 설정.
          * ContinuousIntegration: 매일 또는 수시로 전체 시템에 대한 building 과 testing을 수행한다.
  • FreechalAlbumSpider . . . . 13 matches
          * 소 : ZPCvs:FreechalAlbumSpider (테트를 위해선 proper.py 수정 필요)
         마침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ClientCookie 가 있기 때문에 쉽게 작성할 수 있을것이라 판단, 어느정도 케줄을 잡고 작업 시작.~
         작업을 계속 하다 보니, 각 모듈들에 대해 BottomUp 타일로 작성이 되었다. 근데, 막상 '다음에 해야 할일은?' 질문을 해보니, 좀 멍멍해졌다.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판단, 일단 만들어놓은 개개의 모듈들을 근거로 시퀀 다이어그램을 그리고 그 순서를 잡아나갔다.
         초반 3일정도는 TDD 를 하고 후반의 PBI 타일로 테트 코드이 진행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작업 진척도가 떨어지고, 코드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짐을 느꼈다.
         주로 제로보드 데이터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 저장 부분인데, 첫번째 이유로는 제로보드 DB 의 키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는 프리첼->제로보드 컨버터 PHP 소를 보고 이를 Python 으로 포팅하였다. 이전에 PHP 프로그래밍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익숙했고, 어차피 같은 어족군(?)의 언어이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테트 경우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게시판 변환뒤 매번 웹에서 나온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또하나 문제로는 이상하게 MySQLdb 모듈이 문제를 일으켰는데, update query 를 날릴때 에러발생을 하는 것이였다. 똑같은 쿼리문을 쉘에서 실행했을때는 잘 되었는데, MySQLdb 의 cursor 클래를 이용, 쿼리를 날리면 실행이 안되는 것이였다. (DB 에 적용은 되는데, 에러가 발생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try-except 로 땜질처리를 했지만, 그리 기분좋진 않다. 수정이 필요하다.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 Gnutella-MoreFree . . . . 13 matches
         지금의 펙에서는 라우팅 부분의 맴과 캐쉬와 쉐어에서 많은 부분 수정이 가해졌다.
         후에 IPv6가 나온다면 각각의 시템이 아닌 어플리케이션에 IP를 붙일 수 있게 되어진다고
          Data가 트림이기 때문에 공백이나 Pad Byte가 따라오지않는다.
          - 디크립터 (Descriptor)
         || ping || 네트워크상의 호트를 찾을 때 쓰인다. Payload가 없기 때문에 header의 Payload_Length = 0x00000000 로 설정된다. ||
          기존의 Gnutella가 다른 프로그램(BearShare) 에 의해 서비 되면서
          Gnuclues는 Gnutella 프로젝트 중 OpenSoure로 실제 인터페이 부분이 열악하다.
          어렵지만 같은 버전 사이의 접속은 가능하므로 인터페이 부분을 수정한다면
          또한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구현하여 불필요한 소코드가 적다는 장점도 있다.
         http://www.gnutelladev.com/source/gnucleus0.html (소코드)
         CVS// http://cvs.sourceforge.net/cgi-bin/viewcvs.cgi/gnucleus/(최근의 소코드)
         실제적으로 하나의 Host마다 CGnuDownload 클래를 갖게 되며 데이타를 받는 소켓이 된다m_StartPos가 받기 시작하는 Chunk의 시작을 나타내며 ReadyFile()에서는 전의 받던 파일이 있는 지 조사후에 File을 연다.
         소는 다음과 같고
  • InterestingCartoon . . . . 13 matches
         재미있게 본 만화를 써 봅시다. 오래만에 다시 보고 느낌이 다르다면, 중복도 가능합니다. 리트에 없으면 계속 추가합시다.
         === 코믹(만화책) ===
         || 몬터 || :D :D X-( :D :D || 3 ||
         || 원피 || :D :D X-( :D || 2 ||
         || 암 || :D :D || 2 ||
         || 프리건 || :D || 1 ||
         || 마터 키튼 || :D :D || 2 ||
         || 레이어 || :D X-( || 0 ||
         || 프리건 || :D || 1 ||
          만화가 애니와 코믹를 포함하는 범주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좀 불명확한가요?;; --[인수]
          저에게는 모호합니다. 애니와 코믹도 크게 나눈 것입니다. 저에게 슬레이어즈의 경우 애니는 Slayers와 Slayers Next수작이지만 Try와 극장판은 평작으로 생각하거든요. 베르세르크만 해도 애니는 평작, 코믹는 수작으로 생각합니다. 반면 더파이팅은 둘다 저에게는 수작입니다. 슬램덩크는 저에게 코믹는 수작, 애니는 쓰레기 입니다. --NeoCoin
  • Java2MicroEdition . . . . 13 matches
         Java 2 Micro Edition (J2ME) 은 휴대전화나 PDA 같은 이동통신 기기등의 가전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초소형 장치에서 작은 장치에 이르는 이른바 소형 디바이 들이 Java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퍼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그리고, 수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java.sun.com/j2me 에 가면 CDC, CLDC, MIDP 등을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받으면 소코드까지 포함되어 있고, 개발하려는 하드웨어에 포팅하면 된다. (자세한건 잘 모르겠음...ㅡ.ㅡ)
          java.sun.com/j2me 에 가면 J2ME Wireless Toolkit 을 다운받을 수 있다. J2ME Wireless Toolkit 에 에뮬레이터가 포함되어 있어서 직접 테트 해볼 수 있다.
          * [http://zeropage.org/~dduk/development/j2me/midp-2_0-fr-spec-ko.zip midp 2.0 한국어 펙]
  • LIB_2 . . . . 13 matches
         이번엔 타이머 인터럽트를 통해 컨텍위칭이 이루어지는 인터럽트 서비 루틴에 관한 [[BR]]
         그럴 경우 IRET 로 끝날 경우 [CS]:[IP] FLAGS를 택에서 PUSH하게 된다.[[BR]]
         인터럽트 서비 루틴을 초기화 해주는 함수로 [[BR]]
         시작 태크를 초기화 하고 인터럽트 벡터 테이블에서 타이머의 [CS]:[IP]의
         이제 여기서부터 실제적인 컨텍위칭이 일어난다.
         우선 가장 상위의 태크를 찾겠지?? 아마 그건 [[BR]]
         High_Task 로 지정된 태크일 것이다. 그 태크의 택 위치를 찾아 택 포인트를 바꿔준다.
  • MFCStudy_2001 . . . . 13 matches
          * 지뢰찾기:[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영창_MINE_blue.exe 영창];인수와 선호는 소 날려 먹었다는 납득할수 없는(--+) 이유로 거부;[[BR]]
         [인수]:배운것도 많고.. 보람찬 프로젝트였네여.^^(더블버퍼링,MM타이머,마킹 등등..)[[BR]]
         [창섭]:괜히 바쁜 척하며 공부도 안하다가 결국 학점 떨어지고 MFC 터디 제대로 못하고..뭐 그렇게 됐네요.[[BR]]
         [상협]:정말 이번 MFC터디는 언제까지나 기억에 남을 터디가 될 것입니다..[[BR]]
         [상협]:인공지능 오목을 짜면서 여러번 벽에 부딪혔는데, 그 벽을 넘어서면서 예전에 비해서 조금더 성장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오목이랑 사람이랑 두어서 이길때나 저 자신과 둬서 컴퓨터가 이길때(? 내가 바보인지..ㅡㅡ) 의 기쁨은, 그 수많은 삽질(버그사냥..ㅡㅡ;)의 트레를 잊게 해줬습니다. [[BR]]
         [상협]:그리고 그렇게 재미 있지도 않은 오목을 베타테트 해준 여러 친구들(인수,선호,상섭,기웅,영창)에게도 고마움을 느낍니다.[[BR]]
         [창섭]:선호꺼.(내 프로젝트, 학번, 가나다 순이니 나중에 썼다고 삐지지 말게. ㅋㅋ) 테이지 1이 2보다 더 어려운 거 같다.ㅋㅋ 달랑 하나 나온 걸 어찌 맞추리..흐흐... 아무튼 잘 만들었더라. 히힛.[[BR]]
         [인수]:--;지난번에 말씀드린거 같은데..--; 포맷하다가 소 통ㅤㅉㅒㅤ로 다 날려 먹었다는..--;[[BR]]
         [혜영] 우선 상민오빠에게 죄송하네요. 01터디에 끼어보겠다고 나름대로의 포부를 설명하며(?)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정작에 한일이 없네요. 터디에도 제대로 참여도 못했고, 결과물도 언제나 몇발 늦게..-_-;;; 그래도 끝까지 신경써주신 상민오빠께 감사하구요.. 이번 벽돌깨기도 한 며칠 하려고 하다가 결국 또 이렇게 중간에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고 말았네요. 끝이라는 말이 맞진 않지만.. 하다만 내용이죠..--; 그래도 버그 수정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랄까요..-_-;; 암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상민오빠 말대로 끝을 명확히 하니깐..^^:;; [[BR]]
         [상협] 왜 릴리즈 모드에서 에러가 뜨는지 언제 찾아내지..ㅡㅡ;;, 또 그 소들을 보면서 찾을걸 생각하니 막막..나중에 시간나면 찾아야지. ㅡㅡ;;[[BR]]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13 matches
          * 한일 : 프레임웍 작성 , Bmp 로딩 구현, Sampling 구현, 팀원간 소 이해, 시간예측, 다음 일정 계획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지...항상 바쁜 현민이다. 지금 열심히 푸쉬푸쉬를 하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고...이제야 겨우 움직이고 블럭을 넣으면 이미지가 바뀌는거 까지 했다. 이제 테이지 넘기는 거랑 점수 계신하기만 하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마니 부족해...-.ㅜ
          * 한일 :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알카로이드의 기본을 열심히 배우고 익힘. - 자료실 크린 샷
          * 내가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는 바람에 피씨 실에서 모이기로한 터디 약속이 깨졌으나 4시 반쯤에 부시시 일어나서 경태에게 터디를 하자고 했음. 웨 항상 밥 먹고 나면 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ㅡ;;; 어쨋거나 터디는 무사히 진행됨.
          * 상민이와 한 프로그램의 타일이 달라서 나중에 세미 포토샵을 공동을 작업할 때에는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춰야할 것으로 보여..-.ㅡ 아직 뭘 모르는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음.
          * 한일 : 3시간 정도의 상민과 현민의 Alcanoid SpikeSolution 작성 - 자료실 크린샷
          * 처음에는 저번에 했던 터디 내용의 연장이라 따라갈 수 있었는데 뒷부분에 벽돌을 개별적으로 설정해주는 그 배열을 쓰는데서 솔직히 좀 이해가 잘 안된다. 책을 보고 더 연마해야할 듯 싶다. -- 현민
          * ["STL"] 관련 서적은 네가 가진게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이라. 로 익혀야 한다. 너무나 단 과실이라, 꼭 보기를 권한다. 관련 내용은 ["STL"] 에서 ["STL/vector"],["STL/vector/CookBook"]를 참고하면 될꺼다. --["neocoin"]
          * 현민이에게 야속한 말일지 모르지만, 솔찍히 약간 당황러웠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서 출발하고 싶었지만, 불행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로 출발과 끝을 마무리 했다. 역시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가 중요함을 느낀다. --["neocoin"]
          * 파르타식으로 하장. ^^;; --경태
  • ProjectVirush/Rule . . . . 13 matches
         = 바이러 =
          * 숙주는 기본적으로 모든 바이러를 잡을 수 있는 항체를 어느 정도 갖는다. (이를 '''기본 항체'''라고 한다.)
          * 새로운 바이러가 숙주에 침입했을 때 기본 항체가 바이러를 잡는다.
          * 기본 항체가 새로운 바이러를 잡기에 모자라는 경우(바이러 사살 속도<바이러 증식 속도), 숙주는 새로운 바이러임을 알아차리고 이에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다. 특화된 항체는 기본 항체보다 바이러 사살 속도가 빠르다.
         * 플레이어끼리 암투 - 상대 약점을 이용해서 경쟁한다. 자기 바이러에 유리하도록 숙주를 조종하거나 상대 바이러에 대한 면역이 생기도록 일종의 예방접종용 바이러(백신)을 퍼트린다.
         * 외부의 도움 - 새 바이러를 외계인 본부에서 지원받는다.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3 matches
         에드가 코드는 IBM에서 일할 당시 하드 디크 시템의 개발을 하였다. 이 사람은 기존의 codasyl approach 의 navigational 모델에 상당히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navigational 모델에서는 테이프 대신에 디크에 데이터베이가 저장되면서 급속하게 필요하게된 검색 기능에 대한 고려가 전혀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에 들어서면서 이 사람은 데이터베이 구축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썻다. 그 논문은 결국에는 A Relational Model of Data for Large Shared Data Banks 라는 데이터 베이 이론에 근복적인 접근을 바꾸는 논문으로 집대성되었다.
         이 논문에서 이 사람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의 저장과 작업에 잇어서 새로운 시템을 기술한다. 기존의 정렬된 링크드 리트의 자유로운 형태의 레코드가 아니라, 고정 길이의 레코드를 가진 표를 데이터의 저장에 이용하자는 생각이었다. 링크드 리트 시템은 희소한 데이터베이를 저장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비효율적이었다. 관계형 모델에서 이것은 테이블에다 데이터를 나누어서 저장하면서 이를 해결한다.
         최근 신형 DB의 개발은 모두 RDBMS기반이며 차세대 DBMS 시템으로 OODBMS 모델과 경쟁중이라고 함.
  • SharedSourceProgram . . . . 13 matches
         소공유 프로그램(Shared Source Program)을 통해 주요 MS 제품군의 소에 접근할 수 잇는 권한을 획득한다. 특히 소공유 프로그램은 현재 한국과 호주 양국 MVP에게만 부여된 권한이다.
         MVP만의 뉴그룹에서 창업한 경우도
         리눅를 정부 프로그램으로 채택하는 국가들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코드 공개를 통해 오픈소 진영에 적극 맞서고 있다.
         MS는 3년 전부터 `소공유 이니셔티브'(Shared Source Initiati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정부에 윈도 소코드를 공개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각 국 정부가 오픈 소 진영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와 특정 회사가 소코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돈을내고 라이센를 받아야 하는 프로그램이라 학교측에서도 그전에 컴공의 각 학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SSP를 활용해 나갈지를 먼저 물어보고 실제로 진행을 할 예정인가보다.
  • TdddArticle . . . . 13 matches
         TDD 로 Database TDD 진행하는 예제. 여기서는 툴을 좀 많이 썼다. [Hibernate] 라는 O-R 매핑 툴과 deployment DB는 오라클이지만 로컬 테트를 위해 HypersonicSql 이라는 녀석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test data 를 위해 DBUnit 쓰고, DB Schema 제너레이팅을 위해 XDoclet 와 Ant 를 조합했다.
         여기 나온 방법에 대해 장점으로 나온것으로는 비슷한 어프로치로 500 여개 이상 테트의 실행 시간 단축(Real DB 테트는 setup/teardown 시 Clean up 하기 위해 드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도 하나의 과제), 그리고 테트 지역화.
         류군 이야기로는 Oracle 의 경우 설치하고 딱 실행하는데만 기본 메모리 200메가 잡아먹는다고 한다. -_-; 로컬 테트를 위해 HypersonicSql를 쓸만도 하군.; (In-memory DB 식으로 지원가능. 인톨 할것도 없이 그냥 콘솔에서 배치화일 하나 실행만 하면 됨. 근데, JDBC 를 완벽히 지원하진 않는 것도 같아서, 약간 애매. (ResultSet 의 first(), last(), isLast() 등의 메소드들이 실행이 안됨)
          DeleteMe) - 오라클의 경우 인당 기본으로 먹는게 보통 200 메가 정도. 즉 기본 외에 자기가 만든걸 더 띄울경우 보통 400 메가 이상을 먹게 되는데 이건 뜰때 얘기고 가만히 냅두면 50 메가 이하로 메모리가 내려감. 물론 윈도우 하에서 얘기임. 나머진 확실하지 않음. 연결이 많아지면 메모리가 다시 올라갈것임. -박준용-
          그렇다 해도 오라클을 테트를 위한 Local DB 로 돌리기엔 덩치가 크겠죠? --[1002]
         여기에서의 TDD 진행 방법보다는 Reference 와 사용 도구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와 ant, O-R 매핑 도구를 저런 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것이 신기. 그리고 HSQLDB 라는 가벼운 (160kb 정도라고 한다) DB 로 로컬테트 DB 를 구축한다는 점도.
         Xper:XperSeminar 를 보니 일단 셋팅이 되고 익숙해지면 TDD 리듬이 덜 흐트러지는 방법 같았다. (재우씨랑 응주씨가 원래 잘하시고 게다가 연습도 많이 하셔서이겠지만;) password 추가되고 테트 돌리는 리듬이 좋아보인다. 단, 테트 돌아가는 속도가 역시 Real DB 이면서 [Hibernate] 까지 같이 돌아가서 약간 느려보이는데, 이건 해보고 결정 좀 해야겠군.
         reference 쪽은 최근의 테트와 DB 관련 최신기술 & 문서들은 다 나온 듯 하다. 익숙해지면 꽤 유용할 듯 하다. (hibernate 는 꽤 많이 쓰이는 듯 하다. Intellij 이건 Eclipse 건 플러그인들이 다 있는걸 보면. XDoclet 에서도 지원)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13 matches
          * 몇달만의 작업인지... 크립트리더의 작성이 진행중
          * 초기에는 Text모드로 크립트를 만들고, 추후에 Binary모드로 크립트를 만들 계획
          * 레벨업, 경험치 시템 도입
          * 헤더와 소 나누었음.
          * 마우 크롤 완성, 그래픽 루틴은 거의 완성단계
          * 크립트(맵) 에디터 골격 제작
          * 리팩토링의 위대함을 계속 느껴 버렸다. Extract Method는 기본이고, 상위 클래로 올리기, 등등 이것저것 하니까 매우 간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 크립트 에디터 : 기본적인 맵 편집이 가능하다.
          * 메인 프로그램 : 크립트를 읽어오기가 가능하다.
          * 메인 프로그램 : 크롤시 맵을 벗어나면 크롤이 되지 않는다.
  • XMLStudy_2002/Resource . . . . 13 matches
          XML 문서에 적용하는 타일시트를 작성하려면 CSS나 XSL편집기
          *XML도구와 자원들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형식의 도구와 패키지 형식의 소 레벨에서 사용할수 있는 도구와 문서 형식의 자원들과 같은 종류로 나눔
         === XML을 지원하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시에 사용되는 라이브러리/패키지(소 레벨에서 사용할수 있는 도구들임) ===
          XML 파서,XSL 프로세서,DOM 라이브러리, XSLT 프로세서(예를 들어서 만약 Java로 된 API를 지원한다면 XML 파싱기능을 해주는 Java 클래들을 패키지로 묶어둔 Java 클래 패키지라는 형태로 제공된다)
          XML 팩들
          :XML 관련 펙이나 드래프트 노트들은 모드 http://www.w3c.org 사이트에서 얻을수 있다.
          *[http://www.w3c.org] : 항상 최신의 변화들을 업데이트 ,펙의 새 버전이나 새로운 표준에 대한 요구사항이나 드래프트들이 가장 먼저 올라오는 곳 XML을 찾아 클릭한다.
          *국내 XML 메일링 리트 : [http://dblab.comeng.chungnam.ac.kr/~dolphin/xml/korean/mailinglist.html]
         === XML 관련 뉴 그룹 ===
          *텍트를 작성할수 있는 어떠한것으로도 작성할수있지만 XML에디터를 쓰면 편함
          *XML 파서는 XML 문서가 XML1.0 펙에 맞게 작성되어 있는지 XML문서를 검증하고 XML문서를 트리형태로 구성해준다.
          *XML Software의 XML Parsers/Processors 홈페이지 : XML 파서와 파싱 및 DOM이나 SAX를 지원하는 XML 프로세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라이센 상태와 다운로드 받을수 있거나 또는 해당 프로세서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 하고 있다. 수십개 이상의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가 있어 거의 모든 파서를 찾을 수 있다. [http://www.xmlsoftware.com/parsers/]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3 matches
          || {{{~cpp svn+ssh://ID@zeropage.org/home/SVN/study}}} || http://zeropage.org/svn/study || 터디 진행 Repository ||
          [http://zeropage.org/cvs/?root=project ViewCVS] : 웹인터페이로의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svnserver을 이용하면 사용이 간편하고 서버를 관리하기도 편하지만, 아직 SubVersion이 계정 파일로 encrypt 된 것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패워드 노출의 소지가 상당히 높아서 이용하지 않았다. 차후 subversion 이 이 사항을 지원하면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함.
         리눅 계정의 시템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통해서 출력되는 문장을 복사해서 관리자에게 보내주면 된다.
          * SSH를 통해서 접근을 하는 경우 상당히 잦은 패워드 입력 창을 보게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몇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터널링 프로토콜로 SSH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찌하였던 SSH 프로그램을 등록해야함.)''
          * SSH프로그램의 옵션으로 패워드를 주는 방법
          {{{~cpp explorer환경하에서 마우 오른쪽 버튼을 클릭 "TortoiseSVN"->"Settings"
          하지만 이런 방법을 통하지 않으면 SVN은 단위 작업을 할때마다 패워드를 뭍기 때문에 가능하면 비슷한 방법이라도 쓰는 것이 좋다.
          확인절차없이 바로 사용이 시템에 접속하게 된다.
         6. pageant 를 실행하여서 프라이빗 키를 등록한다. 최초 키 등록시의 암호만 입력하면 시템에
          소를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pageant와 호환이 되는 것이다. 푸티 비호환 프로그램에서는
          * 자신이 만든 소를 CVS에 저장하여서 보관하면서 후에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임.
  • html5/web-workers . . . . 13 matches
          * 웹 워커 : 자바크립트 코드를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기 위한 기술
          * 현재 웹브라우저는 웹페이지를 하나의 레드로 실행
          * web workers가 메인 레드(웹 페이지)와는 별도의 백그라운드 프로세로 자바크립트 실행
          * 일 대 일 : <워커>, 하나의 워커 객체와 하나의 백그라운드 프로세가 일대일로 대응
          * 다 대 일 : <공유 워커>, 여러개의 워커 객체가 하나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와 대응
          * 워커는 생성시부터 UI와 다른 레드에서 동작
          * UI와 워커 레드는 변수를 공유할 수 없다.
          * 워커 인터페이 생성자에 JavaScript 소 파일의 URL인수로 전달하면 소파일을 내려받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한다
          * 공유 워커는 윈도우가 달라도 URL과 이름이 같으면 같은 프로세 공유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3 matches
         #title 갓헌내기 C , C++ 터디
         = 터디 종결 =
         * 터디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새내기 새로배움터 부주체와 제로페이지 활동을 병행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휴면신청을 하려고합니다. ㅠㅠ 위키에 쓴 터디 계획을 지키지 못한것 송구럽습니다'''
         = 터디 소개 =
          * 그리고 C 와 C++ 터디라고 해서, 1학년때 배운것만을 복습하고 단순히 끝낼려고 터디를 만든것은 아니다.
          * 새싹 터디를 가르치고 싶다.
          * playing with C는 내년에 새싹을 가르치는 만큼 터디 보다는, 누군가를 붙잡고 가르쳐 보는것에 집중해서 공부를 진행
          * 전체 회의수가 방학기간의 1/7 이상이 되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터디를 폐쇄한다.
          * 이주일이상 모임이 없을경우 터디를 폐쇄한다..
         [2011년활동지도], [터디분류]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13 matches
         == 데블캠프2004/금요일 ==
          에서는 유래가 없군요. C기반이 아니라, C++(문법), Smalltalk(vm) 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Early History 는 마치 제임 고슬링이 처음 만든것 처럼 되어 있군요. (SeeAlso [http://en.wikipedia.org/wiki/Java_programming_language#Early_history Java Early history]
         ==== 이클립 사용법 ====
         ===== 간단한 예제프로그램 작성 및 테트 =====
          * 테트 프로그램(FirstJava.java)
          * BufferedReader - 캐릭터, 배열, 행을 버퍼링 하는 것에 의해, 캐릭터형 입력 트림으로부터 텍트를 읽어들인다
         ==== 마우 이벤트 ====
          * addMouseListener 로 마우 핸들러를 추가한다.
          * mouseClicked 메소드 -> 메우를 클릭했을 경우 작동
         ===== 마우를 클릭했을 경우 paint 함수를 호출 =====
         를 만들어 두었으니, 시간 남는 사람들이 있다면 서로서로 소 공유 해보는 경험도 좋을것 같다. 이렇게 공유된다 이런식 말이지
         [데블캠프2004]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13 matches
         == [데블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테트리를 떠올려보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만들지 생각해보자.
         7.점수와 테이지를 변화시킨다.
         위의 예제 순서를 따라 진행하면 테트리를 만들 수 있다.
         예제) 일자모양을 배열으로 표시하는 방법. 소가 길어지므로, 헤더파일에 넣기를 권장한다.
          테트를 위해서는 key_Right()와 같은 변수안에 넣고, 해당하는 키를 눌러보면 실행이 된다.
          테트를 위해서는 key_Left()와 같은 변수안에 넣고, 랜덤으로 만드는 함수를 호출한후, 호출해 보면 된다.
         == 점수와 테이지 변환 ==
          그리고 그 결과 점수가 일정치에 달하면 테이지를 바꾸고, time_delay 변수의 값을 감소시켜 난이도를 증가시키면 된다.
         == 예제 소 ==
         [데블캠프2005] [데블캠프2005/금요일] [데블캠프2005/게임만들기]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3 matches
          * 유연한 마임타입 설정으로 하이퍼 텍트는 물론이고, 이미지 삽입, 멀티미디어 재생, 파일 다운로드도 모두 가능함
          * 웹서버에서 PHP 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음 (지원하는 확장자 : html, htm, php)
         = 소코드 =
          * PHP로 짜면 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대충 심정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하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서는 java 클래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 Jsp에서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트를 하면서 작성하기 수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지. 또 java 클래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오픈 소를 활용하기에도 좋고.(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정도..
          *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고 생각은 하고.. 다만 한번 경험을 해보길 바래. 내가 지금 와서 조금 후회되는것은 위키를 Jsp,Java 로 안짜고 PHP로 짠것이니 만큼.. 그리고 컴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특정한 언어 하나를 잘하는 것도 좋긴 한데, 나는 어떠한 것이 눈앞에 와도 금방 적응하고 배워서 써먹을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검색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오픈소 검색엔진인 Lucene 을 한번 갖고 놀아봐. 그리고 실제로 간단한 것을 짜보고 싶으면 [MemeHarvester] 이 프로젝트 이어서 해도 되고. - [namsang]
  • 도덕경 . . . . 13 matches
         "... 성러운 사람은 함이 없음의 일에 처하고 말이 없음의 가르침을 행한다.
         ... 공이 다 이루어지고 일이 다 되어도 백 가지 성의 사람들이 한결같이 일컬어 나 로 그러할 뿐이라고 하는도다!
         ... 내가 함이 없으니 백성이 로 질서를 찾고, 내가 고요하기를 좋아하니 백성이 로 바르게 되고, 내게 일이 없으니 백성들이 로 부유하게 된다. 나는 바램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니 백성들은 로 통나무가 될 뿐이다.
         ... '''성러운 사람은 쌓아 두지 아니하니, 힘써 남을 위할수록 자기가 더 있게 된다. 힘써 남에게 주면 줄수록 자기가 더 풍요롭게 된다. '''
         하늘의 길은 잘 이롭게 하면서도 해치지 아니하고, 성러운 사람의 길은 잘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한다."
  • 상협/감상 . . . . 13 matches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펜서 존슨 || 2002년초 || 1 || ★★ ||
         || ["이기적인유전자"] || 리처드 도킨 || 2002/5/22 || 1 || ★★★★★ ||
         || ["상협/학문의즐거움"] || 히로나카헤이케 || 2002/8/26 || 1 || ★★★ ||
         || ["아직도가야할길"] || 캇펙 || 군대 || 1 || ★★★ ||
         || [마케팅천재가된맥] || 제프콕,하워드 티븐 || 3월 23~25 || 1|| ★★★★ ||
         || [포지셔닝] || 잭 트라우트, 알 리 || 3월 25 ~ 31 || 1 || ★★★★ ||
         || [마이포지셔닝] || 잭 트라우트, 알 리 || 4월 2 ~ 6 || 1 || ★★★★ ||
         || [시간관리인생관리] || 마크 포터 || 4월 22 ~ 24 || 1 || ★★★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정모/2006.5.22 . . . . 13 matches
         데블 캠프
          - 안건 : 초 -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하기 쉽게, 지방 배려, 데블 전통 23
         3. 누구를 위한 데블 캠프? (대상)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두번의 데블 캠프를 했으면 한다.
          - 졸릴때 큰 펙 하나를 완성해 나가는 것.
          - 문법에 알맞은 게임을 내서, 가르쳐 주기는 보다 자연럽게 배우는게 어떨까??
          - 주제 : 표준 입출력, 제어문, 포인터, 함수, 구조체, 클래, 파일, 타이머, 랜덤, 소켓,
          재귀호출, 자료구조, 알고리즘, 윈도우, 디버그, DB, MSDN, 아키코드, 비트연산,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수, MSDN, 비트연산, 아키 / 수생, 유선, 용안
          - 목 : 클래, 객체지향, API / 선호, 인수, 준수, 용재, 창섭
          - 금 : 페어, 코드레이, 마무리 발표. / 현태, 휘동
  • 정모/2012.3.19 . . . . 13 matches
         == 프로젝트 또는 터디 공유&제안 ==
          * [Spring/탐험터디]
          * Linux Kernel 터디
          * UDK 터디
          * 함수형언어 터디
          * 진실 혹은 거짓 말고 다른 아이 브레이킹을 합시다.. - [서지혜]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파비앙(프랑에서 오신분)이 말하는걸 반쯤 번역된걸 같이 들으면서 이해하는게 영어로만 진행되었던 OMS보단 나았던거 같아요. 시정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김태진]
  • 조영준 . . . . 13 matches
          * [http://steamcommunity.com/id/skywavetm 팀 사용자]입니다.
          * [http://facebook.com/skywavetm 페이북]합니다. : 사는 이야기 + 잉여
          * DevilsCamp 2015 - Game Programming in Java with LibGdx - [데블캠프2015/첫째날]
          * 공대 해오름제 ZeroPage 부 준비 및 운영
          * [데블캠프2014] 세션 진행
          * [파칼삼각형/조영준] - 지금 생각해보면 격한 뻘짓.
         ==== 터디 ====
          * [터디/게임에 미친이들을 위한 히치하이킹]
          * [데블캠프/2013] - 5일 전부 참가.
          * 방학동안에 기초 자바 터디가 만들어 질...듯?
          * 코드레이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여유가 나면 주기적으로 주최를 해 보고 싶기도. ~~그런데 하는거랑 주최랑은 다르겠지~~
          * 어찌된게 자바터디가 반쯤 코드레이 식으로 진행되고있음 -_-;
  • 졸업논문/결론 . . . . 13 matches
         이때까지 살펴본 바, django는 데이터베이를 이용하는 패턴을 대부분 추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과 데이터베이를 연동하여, 주언어인 python으로 모델만 수정하더라도 데이터베이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를 객체로 생각하고, 삽입과 갱신은 객체를 저장하는 것으로, 조회를 객체의 인를 얻어오는 것으로, 삭제를 인를 삭제하는 것으로 추상화하였다. 이러한 추상화로 모자란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설계한 대로 데이터베이를 사용하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시간을 줄였다.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는 데이터베이를 올바로 설계하고 사용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사용하기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서 시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하다.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변화에 알맞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기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기존 플랫폼, 기술, 언어와 연동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기존의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기존 데이터베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장고를 제공하는 변화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다.
  • 채팅원리 . . . . 13 matches
         서버쪽에서는 총 4개의 Thread가 사용되었다. Thread는 메모리를 공유하면서도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프로세 단위라 할 수 있겠다. 4개의 Thread는 다음과 같다.
         ReceiveEvent : 클라이언트의 이벤트를 받는 부분이다. 이 이벤트가 StatusDisplay 클래에 적용된다. 각각의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Broadcast : 클라이언트끼리 주고받는 대화 내용을 전달하는 클래이다.
         SendUser : 클라이언트 사용자가 현재 접속되어 있는 사람들의 ID를 알 수 있게 List에 사용자 이름을 보내주는 클래이다.
         클라이언트쪽에는 4개의 Thread가 있다. JFrame을 사용한 클래가 2개 있는데, 하나는 Login때 ID사용 허가를 확인한는 프레임이고, 다른 하나는 채팅의 기본 프레임이다. 4개의 Thread는 다음과 같다.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를 관리하는 클래이다. 이 클래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ReceiveMessage : 서버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를 받아서 ChatMain 클래의 메시지 출력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UserList : ChatMain 클래의 사용자 List에 접속한 사용자 ID를 보여주는 기능을 한다.
         서버가 시작하면 ReceiveEvent 클래에서 클라이언트로부터 전달되는 Event를 기다리는 동시에 StatusDisplay 쓰레드와 다른 쓰레드들을 시작한다.
         새 사용자가 접속을 시도하면 처음과 마찬가지로 사용자 ID 체크를 하게된다. ID 사용 확인을 한 후에 대기실에 접속을한다. 대기실에 접속하면, 기존에 대기실에 있던 사용자들의 사용자 ID를 보여주는 리트에 새로 들어오는 사용자의 리트가 추가되면서, 채팅화면에 새로운 사용자가 들어왔다는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13 matches
         카드는 5x5 행렬에 나눠진다. 각 행과 열을 구성하는 5장의 카드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계급의 순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트레이트, 플러시, 풀 하우, 포캉드, 트레이트 플러시로 구성된다. 패는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한 번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5. 트레이트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5장의 카드의 숫자가 순차적으로 구성되는 경우. A(에이)는 14나 1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AC, 2H, 4D, 3H, 5S도 트레이트 이며, JH, XD, QC, KD, AS도 트레이트 이다.
         7. 풀하우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원 페어와 다른 카드들로 트리플을 이루는 경우(예 : 3C, QS, QP, 3H, 3S)
         9. 트레이트 플러시 : 5장으로 트레이트와 플러시 모두 포하되는 경우
         다음 예제 입력에서 5개의 열을 평가하면 트레이트 플러시 트레이트 원 페어, 플러시, 트리플이 된다. 5개의 행에 대해서 평가하면 포카드, 풀 하우, 투페어, 노 페어, 투 페어가 된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3 matches
         자네의 경우는 주석이 자네의 생각과정이고, 그 다음은 코드를 읽는 사람의 관점인 건데,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 경험이 있는 사람이야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니까 abstract 한 클래 이름이나 메소드들 이름만 봐도 잘 이해를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 코드 구현부분도 읽기를 바랬거든. (소켓에서 Read 부분 관련 블럭킹 방지를 위한 레드의 이용방법을 모르고, Swing tree 이용법 모르는 사람에겐 더더욱. 해당 부분에 대해선 Pair 중 설명을 하긴 했으니)
         그리고 개인적으론 Server 쪽 이해하기로는 Class Diagram 이 JavaDoc 보는것보다 더 편했음. 그거 본 다음 소를 보는 방법으로 (완벽하게 이해하진 않았지만.). 이건 내가 UML 에 더 익숙해서가 아닐까 함. 그리고 Java Source 가 비교적 깨끗하기에 이해하기 편하다는 점도 있겠고. (그래 소 작성한 사람 칭찬해줄께;) --석천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리고, JDK 와 Application 의 소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JDK 의 소 분석이란 JDK의 클래들을 읽고 그 interface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하는 것이기에 JavaDoc 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Application 의 소 분석이라 한다면 실질적인 implementation 을 볼것이라 생각하거든. 어떤 것이 'Information' 이냐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겠지.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질때는 해당 코드가 일종의 아키텍쳐적인 부분이 될 때가 아닐까. 즉, Server/Client 에서의 Socket Connection 부분이라던지, DB 에서의 DB Connection 을 얻어오는 부분은 다른 코드들이 쌓아 올라가는게 기반이 되는 부분이니까. Application 영역이 되는 부분과 library 영역이 되는 부분이 구분되려면 또 쉽진 않겠지만.
  • 한자공/시즌1 . . . . 13 matches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어시트) [김민재]
          * 클래의 기본 개념을 공부해 오고, 직접 클래를 이용해서 코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Human 클래를 짜고, 생성자를 이용해서 초기화를 시키는 방법을 이용해서 수정을 해 봄.
          * 모두 프로젝트의 필요성에는 동의를 하나, 터디와 프로젝트를 병행하느냐,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진행하는가는 추후에 결정.
          * 인
          * 터디 진행 방식을 바꾸기 위해 의논을 할 예정입니다.
          * 터디 방식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 방식을 바꾼 목적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과, 피시실 외의 환경에서도 터디를 가능케 하기 위함입니다.
          * 앞으로의 터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단 코드를 안 짜오거나 과하게 짧게 짜는 경우에는 다음 터디 때 5000원 어치의 과자를 사옵니다
          * 2번째 회식을 봉봉돈가에서 했습니다.
  • 2ndPCinCAUCSE/ProblemC . . . . 12 matches
         C 번 문제 : 줄 세우기. 소파일 이름 : ccc.c or ccc.cpp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러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수를 최소로 하려고 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트 케이가 주어진다. 테트케이의 첫째 줄에는 아이들의 수 N이 주어진다. 둘째 줄에는 N명의 아이들의 순서를 나타내는, 1부터 N 사이의 정수로 이뤄진 순열이 주어진다. 순열에서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하나 들어 있다. N은 2이상 200이하의 정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는데 옮겨지는 아이들의 최소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트 케이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3DAlca . . . . 12 matches
         = 베타 테트 결과 조언 =
          * 마우로 잘 움직이면 좋겠다.
          * 공이 벽이나 벽돌에 튕길때 살짝 표시하는게 좋겠다. => 공 부딪힐때 꼭 타격 표시 (예-> 톰에서 주먹으로 퍽퍽 치면 퍽퍽 소리나고 빨간색 번쩍 번쩍 하는거.)
         || 7.12 || ["3DGraphicsFoundation"]터디 그룹에 참가 ||
         || 7.29 || 충돌 약간 해결..그래도 좀 문제 있음. + 베타테트 ||
         || 10.2 || 시간 관계상 네트워크 보류 && 코어 추가, 생명치 추가, 테이지 1 구성 함 ||
         || 10.3 || 테이지 2,3 추가 ||
         || 10.30 || 테이지 4~7 넣고, SeeMore 가시화 공모전에 제출 -_-;; 심심풀이로 내봄 ||
          * 테이지 만들기
          * 으아.. 서버는 자바에 클라이언트는 API??? -_-; 이구구.. 고생하겠구나.. 나도 그거 할려다가 골치아파서 혼났다. 서버는 트림 기반이라 페킷 기반인 클라이언트랑 맞물리려면 골치아플것인데.. 흠흠; - 해성
         = 소 코드 =
  • AcceleratedC++ . . . . 12 matches
         홈페이지: http://www.acceleratedcpp.com/ (VS.NET, VC++6.0 등을 위한 소화일을 받을 수 있다)
          * 소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서 책의 소를 그대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 [http://www.acceleratedcpp.com/ Accelerated C++ Official Site] || 각 커파일러의 버전에 맞는 소코드를 구할 수 있습니다. ||
          ||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수정] || 책에 나온 소를 VS6에서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 [http://www.bloodshed.net/ Dev-C++] || GCC를 기반으로 하는 IDE환경으로 책의 소를 그대로 이용가능. CVS를 제공함 ||
          '''Visual C++ 6에서 굳이 하실 분들은 ''#pragma warning(disable: 4786)'' 전처리기로 컴파일러 warning을 죽이면 기타 잡런 워닝을 없애는 것이 가능합니다.'''
          각 chapter페이지 마다 링크된 다른 chapter 를 익플로어의 '뒤로' '앞으로'처럼 편집해 놓았습니다. 사실 현재 페이지는 다시 클릭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가요? :) --["창섭"]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6장은 내가 맡은 부분이라서 책 읽으면서 할라고 했는데 역시 안되겠다. 원서라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걸리넹 -_-; 또 소 중심으로 후다닥 봐야겠다. ㅋ - [상협]
         흠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뒷 장의 내용이 좀 신선한 부분이 많다. 특히 14장에 Ptr 클래는 정말로 신선하다. =.= C++로 프로그램을 짜면 이렇게 짤 수도 있구나 그런생각이;; - [eternalbleu]
  • BasicJava2005/5주차 . . . . 12 matches
          - static은 클래에 종속되는 변수로 인명이 아닌 클래명으로 호출된다.
         2. Math클래 와 기초클래의 Wrapper 클래
          - Math클래에는 각종 함수와 상수들이 선언되어 있다.
          - 각종 Wrapper클래(Integer, Double, Character...)
          - 클래의 명을 쓰기가 귀찮을때.....
         6. 모든 예외의 상위클래 Exception
          - 모든 예외는 Exception클래를 상속받는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12 matches
         === 토리 1 프로젝트 시작 ===
         홍길동 씨는 C++로 Hello World를 작성하려고 한다. 간단한 소지만 CVS에 넣어 볼겸 한번 만들어 본다.
          도움말 : 프로젝트를 서버에 등록한다. 만약 내부에 소같은 자원이 있다면 같이 등록된다.
         ==== 소 추가 ====
         소
         소를 작성후 이 파일을 서버에 등록(add)하고, 소를 올린다.
         === 토리 2 홍길동씨 프로그램 고치다. ===
         ==== 소 받기 ====
         ==== 소 고치고 다시 올리기 ====
         변경된 소를 올린다.
          도움말 : diff 두 버전간의 차이를 비교 한다. 파일이름을 생략하면 해당 프로젝트의 모든 소들의 버전들을 체크해서 ㅗ인다.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2 matches
          * 다음 소에서는 die메소드에서 자신을 삭제해줍니다. 그런데. 삭제되고도 뻔뻔럽게 자신의 메소드를 호출하네요. 어떻게 된것일까요? 알아봅시다.
         === 각각의 경우에 따른 테트 ===
         DeleteMe 이렇게 보이는 것도 좋지만, '''실행할수 있는 완전한 소''' 형태를 제시하는 편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 첫째로, C++의 클래와 인 생성을 알아봅시다.
          * 둘째로, 인에 귀속된 멤버 함수들을 실행하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 C++에서 클래의 선언과 인의 생성입니다. ====
  • CryptKicker . . . . 12 matches
         텍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돌리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를 다른 글자로 치환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암호화된 텍트가 한 줄 이상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서로 다른 치환 방법이 적용된다고 가정하자. 암호화 이전의 텍트에 있는 단어는 모두 주어진 사전에 들어있는 단어라고 가정하고, 암호화된 텍트를 해독하여 원래 텍트를 알아내자.
         입력은 한 개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다음 줄부터는 한 줄에 하나씩 n개의 소문자로 쓰인 단어들이 알파벳 순으로 입력된다. 이 n개의 단어들은 복호화된 텍트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된 사전이다. 사전 뒤에는 몇 줄의 텍트가 입력된다. 각 줄은 앞에서 설명했던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다.
         사전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의 개수는 1,000개를 넘지 않는다. 단어의 길이는 16글자를 넘지 않는다. 암호화된 텍트에는 소문자와 페이만 들어가며 한 줄의 길이는 80글자를 넘어가지 않는다.
         각 줄을 복호화하여 표준 출력으로 출력한다. 여러 문장으로 복호화될 수 있다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하면 된다. 가능한 풀이가 없다면 알파벳 모든 문자를 아테리크(*)로 바꾸면 된다.
  • HerdingFrosh . . . . 12 matches
         어느 날 대학 캠퍼 한 가운데 있는 잔디밭을 신입생들이 점령하고 말았다. 캠퍼 미화를 위해 4학년 선배들이 분홍색 명주실을 써서 신입생들을 감싸기로 했다. 당신은 이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계산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첫 줄에는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하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트 케이의 첫 줄에는 신입생 수를 나타내는 정수가 입력되고,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신입생의 위치를 나타내는 실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서로 다른 테트 케이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입력된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트 케이의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NumberBaseballGame . . . . 12 matches
          2-1. 사용자에게 받은 수와 컴퓨터가 만든 수가 같은 수에 같은 위치면 '트라이크'.[[BR]]
         이때 사용자가 395라는 숫자를 입력하면 '1 트라이크 1볼'이 됩니다.[[BR]]
         (3이 트라이크를. 9가 볼을 만들었습니다.)[[BR]]
         사용자는 트라이크와 볼수로 컴퓨터가 만든 수를 추리하여 찾는 것입니다.
         조금 더 문제 정의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올라온 몇 개의 코드들을 살펴볼 때 명확한 펙이 잘 전달되지 않은듯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음의 경우에 트라이크와 볼은 각각 얼마인가요? 혹은 어떤 에러 메시지를 출력하나요?
          * 출력 : 트라이크와 볼의 갯수 출력. 다 맞추었다면 "아웃" 출력.[[BR]]
         === 문제 소들 ===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도전자||총개발시간||소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반대로, 사용자가 숫자를 부르면 컴퓨터가 맞추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가지를 합하면 컴퓨터와의 대결이 됩니다. ^^ (그런데 거의 이기기가 불가능합니다.) 소는 [http://my.netian.com/~sshiskom/file/python/baseball.py 여기]에.
         see also ["데블캠프2002"]
  • PairProgramming토론 . . . . 12 matches
         그리고 전문가와 비숙련자가 pairing을 해도, 전문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변수이름 같은 것은 전문가도 실수할 수 있죠. 이걸 지켜보던 비숙련자가, "어라.. 아까는 PrinterStatus라고 치더니 지금은 PrintersStatus라고 치시네요..."라고 하면, '아차!'하는 거죠. 또 비숙련자가 코드를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주게 되면, 전문가 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설령 그 사람이 그 설명을 이해를 못해도, "아 이런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하는구나. 앞으로 이건 더 쉽게 설명해야겠군"하고 잘못을 로에게 구하면서, 또 학습이 발생하죠.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서는 http://www.pairprogramming.com 를 참조하시고, IEEE Software에 실렸던, 로리 윌리엄 교수의 글을 읽어보세요 http://www.cs.utah.edu/~lwilliam/Papers/ieeeSoftware.PDF. 다음은 UncleBob과 Rob Koss의 실제 PairProgramming을 기록한 대본입니다. http://www.objectmentor.com/publications/xpepisode.htm
         한편, 보통 숙련자/비숙련자 가 pairing 할때는 한쪽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타일 등의 무게가 치우쳐지기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비숙련자인 사람이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한편, 숙련자인 사람이 마음의 벽을 넘지 못하는 우를 범할때에도 비숙련자인 사람이 '내가 저 사람보다 잘 모르니까...' 식으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가끔 제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혼란시켜라' 라는 말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_-;;) -- 강석천
         PairProgramming 을 위해 특별히 필요한 지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로 자연럽게 따라오는 것들이 XP 관련쪽 이야기여서.. XP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창준선배님이 쓴 글중)''
         안목을 넓혀서 본다고 해도 저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협 영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제자는 대부분 승을 따르고 섬깁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와서는 이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대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이 훨씬 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왕도사가 미래를 내다보며 왕초보를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교육을 목표로 살아가는 왕도사라면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효용 범위는 겨우 몇 왕초보에게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닐까요? 다른쪽으로 빠질려구 하네요..
  • PrivateHomepageMaking . . . . 12 matches
         최근에는 홈페이지로 쓸만한 포탈 블로그 서비도 많이 있고 서비의 제한도
         2. 개인 컴퓨터에 웹 서버를 운영, dnip 서비를 이용.
         요즘 호팅 없체는 보통 개인이 쓰기에 적당한 가격으로 계쩡부터 바인딩 서비까지
         통합형 서비를 제공하는 곳이 많이 있다. 찾아 보면 저렴한 가격에 1인 홈페이지를 운영
         리눅 환경은 윈도우와는 약간 상황이 다르다. 윈도우만 사용하던 사람은 일단
         리눅의 기본 명령어부터 설치까지 어느정도 할 수 있어야한다. 일단 '''서버관리'''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면 리눅를 설치하고 운영해보길 권한다.
         || ZOG || http://zog.co.kr || ZOG 시템 블로그 ||
         || MoinMoin || http://moinmoin.wikiwikiweb.de/ || Python 기반, 파일시템 이용 ||
         || MoniWiki || http://moniwiki.sourceforge.net/wiki.php || PHP 기반, 파일 시템 이용 ||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12 matches
          * Server Architecture 디자인이 잘 되었다. - 자신이 맡은 클래에만 충실하면 되었다.
          * WORA 를 경험해볼 수 있었다 - 윈도우즈에서 개발/테트 한 서버 프로그램을 별다른 수정없이 linux 서버인 ZeroPageServer 에서 돌릴 수 있었다.
          * 팀원들의 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농땡이를 피우거나, 사람들이 프로젝트 외의 기타일로 바빠서 공동작업을 하는데 어려움)
          * Server Program의 Design Evaluation 을 못하는데에 대한 트레 - 현재 나의 디자인이 올바른 디자인인지 평가받지 못하여서 불안하다.
          * 초기 SPEC이 너무 추상적이였다. - 프로젝트 중간에 합류한 상규의 경우 프로젝트의 펙을 이해하지 못했고, 완성된 Output 에 대한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 추후 개인적 소 컨트롤 (RCS 등을 이용)도 같이 실천하도록 하자.
          - 밑의 항목인 '팀원들의 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와 관계됨. 팀원들의 열의가 부족했다. (특히 초반 프로젝트 참가자들), 팀원들이 '케줄 조정' 에 대해 미숙했다.
          * 팀원들의 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 Server Program의 Design Evaluation 을 못하는데에 대한 트레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12 matches
         이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서 아래의 두가지 라이브러리가 필요 하다. 다운 받아서 클래에 잡아 놓기 [[BR]]
         재동,상규는 화요일에 데블 캠프 관련 모임이 있으니 그리로 가는 편이 시간 절약에서 더 좋을것 같다.
         길어야 30분 정도의 분량일것 같은데, (너무 길게 잡았나? 테트 시간 합쳐서)
         이것도 지금까지의 로드를 봐서는 40~50분 정도로 생각된다. (테트,JavaDoc작성 시간 포함)
         데블 캠프 회의 잘해서 잘 준비하시게.
         학교 컴퓨터에서 Server, Client팀이 모여서 전체 acceptance 테트 해보고
         최종 문서화후 jar로 묶어서, 소와 바이너리 모두 배포 형식으로 만들어 링크를 거는 것이
         문제는 2주후가 시험이고, 시험후 곧바로 데블 캠프를 계획해둔만큼, 위의 사항에 관하여는
         데블 캠프가 끝난 이후, 혹은 데블 캠프 중에 이루어 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재동 CVS테트 할려면 새로 하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해라. --["상민"]
  • TugOfWar . . . . 12 matches
         첫번째 줄에는 테트 케이의 수가 입력되고,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케이의 첫번째 줄에는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수인 n이 입력된다. 그리고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체중이 입력된다. 이 값은 1 이상 450 이하의 정수이다. 야유회에 참가하는 사람의 수는 최대 100명이다.
         서로 다른 테트 케이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입력된다.
         각 테트 케이마다 한 줄씩의 결과를 출력하며, 각 줄마다 두 개씩의 정수가 출력된다. 첫번째 수는 한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 다른 수는 다른 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이다. 이 두 값이 서로 다르면 작은 값을 먼저 출력한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케이에 대한 결과는 빈 줄로 구분한다.
         원문에는 테트가 너무 적은 것 같아 2개 더 추가합니다. --재동
         테트케이를 하나 더 추가하였습니다. --[강희경]
          테트의 출력이 틀렸다. {{{12 12}}}가 아니라 {{{11 13}}}이다. --재동
  • XMLStudy_2002/Start . . . . 12 matches
          step5. 디플레이
          *XML 문서는 XML로 기술된 구조적인 정보로 구성되는 문서이며 XML1.0펙에 맞게 작성하며 XML을 지원하는 프로세서(또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Well-formed나 Valid한 형태로 작성된 문서를 말한다. ---> 정의
          *XML문서는 택트 파일이라는 형태로 저장되므로, XML파일 자체는 OS나 특정 프로그램에 의존적이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XML문서는 문서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데이터들을 담을 수도 있다. 즉 XML 문서는 택트 형태의 데이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XML 응용프로그램이란 이러한 택트 객체(textual object)를 처리하여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version : XML문서가 준수하는 XML 펙의 버전 번호
          *type : 사용할 타일 시트의 타입을 기술 XSL(text/xsl)과 CSS(text/css)가 있음
          *href : 사용할 타일 시트 파일의 위치를 기술
         <!ELEMENT 엘리먼트 이름 컨텐츠_펙>
          *컨텐츠 펙에 올수 있는 것은 EMPTY와 ANY이다. 다른 엘리먼트의 이름을 구성하는 EBNF가 올수 있다. 문자테이터를 포함하면 #PCDATA로 표시
          *EMPTY : 컨텐츠 펙이 EMPTY인 경우라면 이 엘리먼트는 내용으로 아무 것도 갖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empty element로 사용
          *플러 기호(+) : 요소가 임의의 수만큼 반복해서 나타날 수 있다. 단, 적어도 한 번은 나타나야 한다.(즉, 요소가 한 번 이상 나타나야 한다.)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12 matches
          *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를 통해 받는다.
          * 온오프믹에서 참가 신청을 받을때 학번(혹은 기수 혹은 둘 다)을 입력받는다.
          * 컨퍼런처럼 입장하고 시작하기 전의 사이시간동안 제로페이지 연혁같은거 보여주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서 트윗 띄우는것도 신선할듯
          * 티커
          * 봅트홀 혹은 약대 R&D
          * 장소 : 봅트홀 AVR(207관 101?대형 강의실)
          * 온오프믹에 문제가 있어 구글 독도 병행
          * 구글 독 바탕으로 참석자 명단 뽑아가기
          * 케이크 만들기에 앞서 팀 결성하여 퀴즈를 맞추면 페셜 재료를 가져올 수 있다
          * 티커
          * 티커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12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2011년 11월 19일 봅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티브 잡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아이 브레이킹 중 재미있는 점 ~ 아이브레이킹에서 많은 후배들이 키워드를 가장한 고민을 적었다. 고민 많은 대학생들 답다. 키워드가 1개 정도만 있는 후배도 있었다. 나도 처음에 너무 막연했는데, ' 최근 가장 즐거운 것이나 뿌듯한 것' 기준으로 삼고 적어 나가자 너무 많은 키워드가 등장해서 로 놀라고 가치있었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2 matches
         NeoCoin은 ZeroWiki 항해를 하면서 ZeroPage 가 [노모크]와 다른 방향으로 위키의 언어 습관이 관습화 되어 가는 것을 관찰할수 있었습니다. ([노모크]는 일상어보다 좀더 공개 석상에서 쓰이는 분위기, 어휘로 언어 습관이 형성되어 온것 같습니다.)
         오늘은 씨++ 숙제를 하고... 터디들도 빨리 해봐야 겠어요 ^^
          ''과거 [노모크]의 전례를 보았을때, 기존 회원들은 자연계처럼 자정작용이 언어습관에 적용되기를 바란것이 아닐까요? 제가 읽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저런 패턴의 글들이 자연 소멸했습니다. 지금 저 글을 읽기 힘들다는 느낌 자체가 신기한 경험입니다. 마치 "그놈은 멋있었다."를 읽다가 눈이 피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NeoCoin
          지적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기존 사용자 층의 글이 자연럽게 줄어들고, 새로운 사용자 층이 증가하면서, 형성되는 언어습관이 재미있어서 주목하고 있는것 이지요.
          아시다 시피 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 ...전략...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후략...'' --NeoCoin 윗글 인용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제로위키]는 활동하는 [위키요정]이 적습니다. 예를들어 '''데블캠프2003/ToyProblems/파일입출력''' 제목의 페이지를 발견해서 '''[파일입출력]'''으로 변경하는 이런 활동입니다. 이런 활동의 가치 인식이 중요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순수한 [자유게시판]으로만 운영되는 것 보다는 지식의 재활용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지 상호간에 링크를 걸고, 약간 공적인 성격의 페이지중 [지금그때]나 [데블캠프2004]의 준비 모습은 한페이지를 계속 키워나가는 모습들을 보이니까요.
         이를 주목해 보니, 타 위키가 새로운 사용자 계층 유입이 한꺼번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보이군요. 그래서 타 위키는 언어습관이나 문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것은 없습니다. 새사용자 들도 기존 위키에 분위기에 따르니까요. 마치 메일링 리트 사용하는 것 처럼 말이죠.
  • django/Model . . . . 12 matches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명세한 python소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와 연동되며, 간단한 경우 모델 하나가 데이터베이 테이블 하나로 매핑된다. 따라서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를 직접 손대지 않고 소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마다 django에서 제공하는 manage.py syncdb를 이용하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 테이블에 반영된다.
         혹은 모델이 되는 클래의 이름을 문자열로 지정할 수도 있다. 이는 클래를 정의하는 순서에 상관없이 한 모델이 다른 모델을 참조할 수 있도록 한다.
         Django는 정의한 모델에 Admin클래를 재정의해서 이를 삽입, 삭제, 갱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관리자 인터페이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사용자 인터페이는 입력 항목을 원하는대로 배치할 수 있으며, 원하는 디자인도 적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기본적인 입력 시템은 만들어졌다.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2 matches
         데이터베이에서 레코드를 조회할 때는 Model클래를 관리하는 Manager클래를 이용한다. 가장 간단하게는 모든 레코드를 가져오는 방법이 있는데, 모델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object라는 매니저를 이용한다. object 매니저로 레코드를 조회하면 QuerySet이 반환된다. 이는 관계형 데이터베이 CLI인 JDBC의 ResultSet과 유사하다.
         일대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우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 조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행할 때마다 쿼리를 수행한다. 하지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데이터베이에서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음 예제에서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
         # 데이터베이에서 한 번 값을 가져온다.
         # Employee테이블에 접근하기 위해 다시 데이터베이에서 값을 가져온다.
         # 데이터베이에서 값을 미리 가져온다.
         # 이전에 Employee값까지 가져왔기 때문에 다시 데이터베이에서 값을 가져오지 않는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조인 연산은 없다. SQL문을 직접 수행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와 비슷하며, 커서를 이용하여 질의를 수행한 결과를 하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정 부서 에서 시행한 위험 관리 대책을 얻어오는 함수이다.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12 matches
          # 제목 : About Chaos. 카오 개념 탈출
          # 카오 : 적군의 본진을 부수는 게임.
          # 텟별로 효과가 있음.
          # 턴의 중요성
          # 채널링 - 특정한 킬을 유지하기 위한 동작 <움직이면 캔슬>
          # 턴을 이용해 채널링을 깰 수 있음.
          # 아이템 - 안티와 디펠 물약 장비. 쓸줄 몰라도 소장할것!
          # 디펠 - 적의 마법을 해제시켜주는 마법
          상대편이 안티 먹었다 = 디
          # 크립 - 중립 몬터, 레벨업용.
          *캐릭터 역할과 킬 파악
          # 카오 모르는사람이 들으면 무슨소린지...?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2 matches
         SeeAlso [데블캠프2004/금요일후기]
         [허아영] 사실 : 훌륭한 강의, 느낌 : 뿌듯한 느낌, 교훈 : 남들이 자고 있을 때도 공부하는 센
         김태훈([zyint]) :사실:python과 알고리즘을 배웠다/느낌:힘들었지만 파이선 만드는것이 재밌었다+ㅁ+/교훈:구조적으로 만들자-_- 소 드럽지 않게;
         [박경태] - 데블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 기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느낌: 알고리즘은 정말 중요하고, Python은 부담럽게 똑똑하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 언어이다.
         데블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캠프2004/월요일후기]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12 matches
         = 데블캠프2006/월요일 =
         ||pm 07:00~08:00 || 데블 소개및 프로그램 설치 || ||
         ||am 01:00~02:00 || [데블캠프2006/SVN], [데블캠프2006/SSH] || 남상협 (01) ||
         ||am 04:00~06:00 ||[데블캠프2006/CPPFileInput] [http://zerowiki.dnip.net/~namsangboy/schoolScore.html 데블캠프2006/성적관리프로그램] [http://zeropage.org/svn/namsangboy/SchoolScore/SchoolScore.cpp Source]|| 남상협 (01) ||
         위 일정시간에 배우는 예제 소는 최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하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
         [데블캠프2006/준비] [데블캠프2006] [데블캠프]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 . . 12 matches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송지원]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박준호]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정종록]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성우용]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김홍기]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김태욱]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강성현]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박한기]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박준호]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서민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사실 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Scratch를 어제 블럭 쌓기라고 해서 무슨 테트리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프로그램 짜기 전에 의사 코드로 하는 것 같더군요a. 마지막에 성현이가 게임 만들으라고 해서 뭐 할까 하다가 슈퍼마리오 배경도 있고 해서 그걸로 좀 비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파이프에 닿았을 때 그걸 넘어가게 하는 걸 하려다 망했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그냥 마리오가 움직이고 뛰기만 하는 걸로 끝났습니다. 좀 더 도구를 잘 활용하지 못함이 아쉽긴 했습니다.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링크 : [:데블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Machine-Learning의 제 코드입니다.]
          * 조금 하다가 멍 해지네요. 이번 방학 때 준비 많이 해서 다음 학기를 맞이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이 확고해졌습니다. 역시 데블 캠프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하는 것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어 좋네요. 하나하나 해 나가다가 어느 부분에서 막히니까 멍 해지면서 그냥 옆에 성현이 하는 거 구경하다 끝난 것 같은... -ㅅ-;; 힘드네요a
         를 이용해 문서의 개수를 세는데는 성공! 나머진 내년 데블캠프때....
         [데블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서영주]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정에 대한 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발뒤집기 문제 들어가면서 멘탈이... 백트래킹에 대한 얘기 자체를 조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비주얼 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말 디버깅 지겹게 하게 되니까요 -_-
          * [안혁준] - 역시 알고리즘 문제는 만만히 다룰 대상이 아니군요. 따로 택을 사용하지 않고 원래 존재하는 택을 이용하는 방법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리 복잡하지 않은 부분에서 쓸만도 하군요.
          * [김수경] - 오랜만에 뵙는 지원언니 세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C# 실습을 할 수 없어서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ㅠㅠㅠ 자리잡고도 마에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세번째 미션은 타이머를 이용하되 원 펙과는 조금 다르게 탑워치를 구현했습니다…
          * [서영주] - C#은 비주얼 튜디오 2010빨인가 뭔가 C++보다 예뻐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흥미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듣게 돼서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저학년들을 위한 내용이었지만 어려운 내용이 없었던 만큼 오히려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어가면 C#만의 복잡한 내용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콘솔, gui 양쪽을 둘 다 다룬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김윤환] - 이상하게 자바크립트할때는 쉽게 접근햇는데 왜 c#은 접근하기가 힘들엇는지 모르겟습니다.. ㅠㅜ 정말 죄송하게도 맨붕해서 거의 못햇어요 ㅠㅜㅠㅜㅠㅜㅜ
          * 자바크립트를 쉽게 접근했다면 성공했다고 봐요 (회사 교육에서 수강생들이 제일 멘붕한게 javascript..)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 1,2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정말 못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요~ 경험이 중요합니다. 멘붕은 당연한 거에요 - [지원]
          * [서민관] - 이번 데블캠프에 fundamental한 내용이 적다고 형진 선배가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 시간이 그런 fundamental한 부분에 대한 요구를 좀 충족시켜준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1학년들이 C 언어 사용에 그렇게까지 익숙하지 않은지 파일 입출력 함수들의 사용이 그렇게 익숙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 익혀두면 2학기에 도움이 될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아마 2학기 되면 인터넷에서 찾아가면서 하겠지만.
         [데블캠프2012]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1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include ----- => source=code 소
          * 갑작런 총화.... 때문에 1시간정도밖에 진행하지 못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 그래도 저번주에 잠깐 알려준게 있으니 그거로 이번주치를 퉁친거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다음주부턴 수요일로 쭈~욱 가는거니까 필참! ㅋㅋ + 다들 후기 이정도로는 써 줘요 ㅋㅋ -[김태진]
          2-2.char형을 통해 printf("%c%c%c%c%c",????);로 Woori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짜보도록 합시다. 소는 jereneal20@네이버.com으로 보내줘요.
          * ASCII Code 아키코드 => char 에서 쓰이는 코드
         }}} 위치를 이용한 키 확인
          * 소를 jereneal20@네이버.com 으로 보내도록 해요~
          * 공통과제 2: C 수업시간에 나온 과제 소 보내기.
          오늘은 scope를 배웠다. 함수안의함수 구조가 단순했지만 코드를 처음써보니 어렵게 느껴졌다. 서치, 함수안의함수 코프 수업시간내에서 배웠지만 기억이 나질 않았다. ㅠ 앞의수업 코딩연습을 하면 뒤수업이 나가고 이게 반복되서 자꾸 못하는거같다. 먼저것, 뒤에것 같이 코딩연습을 해봐야 겠다. -도현-
          * 함수와 배열을 배웠다. 배열 쓸 때 0부터 시작하는 걸 잘 기억해야겠다. 중간고사 끝나고 처음 수업 했더니 예전에 배웠던 게 헷갈려서 당황러웠다. -[미경]
  • 새싹배움터05 . . . . 12 matches
          * C는 [새싹C터디2005]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C, 발표잘하는법, PPT제작 기법, [Python], [PHP], [ExtremeProgramming], ToyProblems, Linux, Internetworking(TCP/IP), Ghost(demonstration), OS(abstraction), OS+Windows, Embedded System, 다양한 언어들(Scheme, Haskell, Ruby, ...), 보안(본안의 기본과 기초, 인터넷 뱅킹의 인증서에 대해..), C언어 포인터 특강(?), 정보검색(검색 엔진의 원리와 구현), 컴퓨터 구조(컴퓨터는 도대체 어떻게 일을 하는가), 자바 가상머신 소 분석
          * 이번에 세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 그리고 지금까지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를 잘 살펴 보아서 어떤식의 진행이 파국(?)으로 치달았는지 분석해보면서 제로페이지식의 제대로된 터디 프로세, 프로젝트 프로세를 만들어 나가보았으면 합니다. -[상협]
         [데블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리눅 어떤가요? 사실 제가 알고 싶은 건데ㅋ -[강희경]
          리눅라면.. [임인택]이 할 생각 있음.
          저는 포인터에 대해서 하기로 정해졌습니다. 그 다음으로 리눅를 인택이형이 해주시면 되겠네요^^ --[상규]
          확실하게 리눅로 정해진 건가? 희경이 말고 새내기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구만. - [임인택]
  • 코드레이스출동 . . . . 12 matches
         === 코드레이에 제로페이지 출동!! ===
         참석이 끝났습니다. [코드레이출동/후기]에 참가자 후기를 적어봤으면 좋겠네요.
         [http://altlang.org/fest/CodeRace 대안언어에서의 코드레이 페이지]
         [코드레이출동/코드라이더] : 남상, 현태, 재동, 휘동
         [코드레이출동/밥묵자] : 상섭, 보창, 상규, 민경, 아영
         [코드레이출동/CleanCode] : 재선, 회영, 도현, 용재
         코드레이 훈련 1차: 11월 21일 월요일 6시 알고리즘 연구실 (2~3시간 예정)
         코드레이 훈련 2차: 11월 23일 수요일 7시 구피서 모임 (3~4시간 예정)
         7피에는 리눅가 설치 안 되있고 구피에도 컴퓨터가 바뀌어서 아직 설치가 안 돼있습니다. 구피를 관리하는 네토리에서 아직 설치 계획이 잡히지 않은 듯 싶은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만약 수요일까지 설치가 안된다면 임의로 구피나 7피 컴퓨터 몇 대에다가 리눅를 설치해야 합니다. 7피에 새로 들어온 컴퓨터는 리눅가 설치 안되서 못했고, 그래서 구피에서 7피로 올라왔다고 하네요
         구피는 리눅 대부분 설치 된거 같던데,,
  • 2ndPCinCAUCSE/ProblemA . . . . 11 matches
         A 번 문제 : 삼각형 만들기. 소파일 이름 : aaa.c or aaa.cpp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트 케이가 주어진다. 각 테트케이에는 성냥개비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가 주어진다. 성냥개비의 개수는 1 이상 50,000 이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서 삼각형의 개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트 케이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11 matches
          * 오른손 좌표계 : 우리가 수학책에서 많이 보던 그 좌표계다. 위아래가 Z, 앞뒤가 X, 좌우가 Y, 그래픽에선 잘 안쓴다.
          * 왼손 좌표계 : 공간개념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그래픽에서 많이 사용한다. 앞뒤가 Z, 좌우가 X, 위아래가 Y
          * mesh 전체를 바꾸거나 디플레이할수 있어야 한다.
          * 리트와 배열을 쓸 수 있는데, 리트가 좀더 편하다.
          * 만약에 P1 다각형을 이루는 Vertex들을 반시계 방향 순으로 v1,v3,v4,v6이라 하면 v1->v3->v4->v6 이렇게 가르키게 리트를 구현하면 된다.
          * 실좌표계(Xw,Yw,Zw) -> 시각좌표계(Xe,Ye,Ze) -> 크린 좌표계(X,Y)
          * X = d*x/z + c1, Y = d*y/z + c2 (d는 시점과 크린 사이의 거리, 크린의 가로 2c1, 세로 2c2)
          * 텍쳐 맵핑하는 과정
          * 그리 문자 쓰는법 ㅎ 누르고 한자키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1 matches
         해당 문제를 먼저 이해한 사람들이 구현을 주도하였으며 (B : [1002], A : [경태]) 중간 디버깅시에 자연럽게 Pair를 진행했습니다.
         알고리즘을 위해 연습장을 썼습니다. B 문제와 A 문제는 이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짜 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특별한 계산을 하지 않았으며, C 번 문제에 대해서 분석차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테트를 위해 예제 입력값들을 텍트 화일로 미리 작성해두고, 도창에서 이를 redirection,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A 번 문제에서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A번 문제는 입력값이 오목판 전체 이기 때문이죠.) 결과에 대한 확인 테트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았고, 테트 인풋 데이터 만드는데도 거의 시간소요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경태]는 A 번 구현 완료. 테트 데이터를 위해 editplus 로 입력데이터를 test.txt로 작성. DOS 창에서 redirection 으로 프로그램 실행 & 결과 확인. 중간에 5목이 일어난 부분의 첫 위치를 파악하는 부분에서는, 해당 오목 판정결과 함수에서 판정 방향값을 리턴해주는 형태로 함수를 수정, 이를 근거로 첫 위치를 구했습니다.
         처음에 두명은 C 번에 대해서 Graph 타일의 접근을 하였고, 한명은 순차적인 링크드 리트의 묶음 & recursive 한 순회로 접근했습니다. 의견을 이야기하던중, 실제 구현상으로 볼때 셋의 의견이 같다는 것을 파악하고, 마저 구현으로 들어갔습니다.
         테트 예제 값들은 잘 통과했는데, 실제 가서 확인해보니 약간 차이가 나는 input 이 있었는듯.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3rdPCinCAUCSE/ProblemB . . . . 11 matches
         B 번 문제 : 직사각형. 소파일 이름 : rect.c or rect.cpp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트 케이가 주어진다. 각 테트 케이는 네 줄로 이뤄지며, 각 줄은 네 개의 정수로 구성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지점의 x 좌표, y 좌표이고, 세 번째와 네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오른쪽 위 꼭지점의 x 좌표, y좌표이다. 단, x좌표와 y좌표는 1이상이고 1000 이하인 정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서 네 개의 직사각형이 차지하는 면적을 출력한다. T개의 테트 케이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3rdPCinCAUCSE/ProblemC . . . . 11 matches
         C 번 문제 : 구슬 찾기. 소파일이름 : ball.c or ball.cpp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부터 T개의 테트 케이가 주어진다. 각 테트 케이의 첫 줄은 구슬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 (1<=N<=99) 과 저울에 올려 본 쌍의 개수 M 이 주어진다. 그 다음 M개의 줄은 각 줄마다 두 개의 구슬 번호가 주어지는데, 앞 번호의 구슬이 뒤 번호의 구슬보다 무겁다는 것을 뜻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서 무게가 중간이 절대로 될 수 없는 구슬의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트 케이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1 matches
         = 터디 =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저번주에 온 사람들은 이제 모두 JollyJumper를 해결한거 같네요. 이제 입출력에서는 좀 덜 틀리겠죠..-_-; 다음주 나이트의 여행은.. 전 뭔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마는 코드 길이도 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는 코드를 짜면 괜찮지 않으려나 싶네요 --; 다음주는 시험기간 전이라 터디를 할 지 안할지 다들 의견교환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다들 중복 케이에서 갯수 세는 부분에서 막힌듯;;
          * 오~ 센쟁이~_~ 팀플룸을 빌렸구낭~~~ - [지원]
          * 문제풀이 감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2시간이 이렇게 짧았나...ㅠㅠ 초등부 문제를 풀었는데 대체로 고도의 수학적 사고나 효율성보다는 주어진 펙대로 정확히 짜는데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습니다.-[정진경]
          * [김태진] - 보물찾기를 풀고 있습니다. 우선 테트케이 5번까지는 통과를 했지만 6번은 Time Limit Exceeded.. 포인터를 통해서 해보라는 진경이의 힌트를 받고 Search대신 다른 방식으로 할 걸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 세 용액문제는 페셜저지가 준비중이라 복수정답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패하기로하고, 약간 다른문제의 인공위성을 풉니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1 matches
         = 터디 =
          * 2013년 터디 시작!
          * [subsequence/권영기] - 부분 구간, 건조, 공격적인 소 문제 코드 모두 있어여. 근데 소 공개하기 부끄럽네..
          * greedy method - [http://211.228.163.31/30stair/quick_change/quick_change.php?pname=quick_change 거름돈], [http://211.228.163.31/30stair/germination/germination.php?pname=germination 발아]
          * 택 - [http://211.228.163.31/30stair/tw/tw.php?pname=tw 송신탑]
          * 개강 이후에는 매주 수요일 6시에 터디 시작하기로 결정, 격주로 토요일에도 만나기로 함.
          * 코드포 문제풀기
          * 코드포 복기
          * 최대 path의 길이를 구한 후에 뒤로 돌아가면서 숫자가 줄어드는 녀석들을 택에 담으면 path도 구할 수 있다.
          * 풀면서 주의할 점 : dp테이블의 범위에 벗어나는 경우(예를 들어서 음수 번지)가 나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처리를 해줘야 한다. 비쥬얼 튜디오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테이블 범위에 벗어나도 정답이 나오는 경우가 생겨서 이런 예외를 발견하기 힘들었음..
          * 우리의 1년간의 여정은 갑작럽게 끝이 찾아왔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11 matches
          * 5장에서 본것처럼 우리가 다루는 컨테이너들은 내부 사정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도 똑같이 쓸 수가 있다. 즉 일관된 인터페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나 반복자와 마찬가지로 표준 라이브러리도 일관된 인터페이를 제공한다. 벡터를 배웠으면 리트도 금방 쓸수 있는 것처럼, 하나의 알고리즘 쓰는 법을 배우면, 다른 것 쓰는 법도 금방 알수가 있다.
         // find_if 함수의 테팅에 이용되는 함수이다. char은 string 의 iterator의 값이다.
          e 는 url의 마지막 텍트를 가리키는 역할을 한다.
          * search(b, e, b2, e3) [b, e)의 문자열 시퀀에서 [b2, e3) 문자열 시퀀를 찾는다.
          * find(b, e, t) 문자열 시퀀 [b, e)에서 값 t를 찾는다.
          * find_if(b, e, p) 문자열 시퀀 [b, e)에서 함수 p를 통해 테트한다.
          * static 토리지 지정자는 함수의 최초 생성시 저장공간에 단 한번만 할당되며, 다시 호출을 하여도 새로 할당되지 않는다.
  • BeingALinuxer . . . . 11 matches
         Being A Linuxer는 '리눅서가 되는' 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이 터디로 인해 참가자들이 리눅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리눅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1. 학과 과제를 한번 이상 리눅 환경에서 구현.
          3. 오픈소에 대한 친근감.. (?) 형성
          7. 4~6의 과정을 하나의 사이클로 보고 한 사이클을 3주에 끝내는것으로 가정. 터디가 종료될 때까지 터디를 반복
          * 첫 번째 - 간단한 리눅 소개, 서버 접속법(terminal, sftp), 파일 목록보기, 디렉토리 옮겨다니기 ([http://zeropage.org/~linuxer/documents/BeingALinuxer01.odt 자료01], [http://zeropage.org/~linuxer/documents/BeingALinuxer01.pdf PDF버전])
          * 첫 번째 모임(5월 25일) - 참가자 가지치기(?), 팀 나누기, 첫 터디(5월 31일, 6월 1일)
          * 6월 1일 화요일 5시 30경 부터 구피와 과방을 배회. 다른 터디 사람들 찾지 못해 난감해 함. 연락할 방법 또한 없어서 난감해 함. 6시 12분경 귀가를 결심. 다음에 만날땐 번호를 '꼭!!!' 따야겠다 결심함. --[형노]--
         [터디분류]
  • Benghun/Diary . . . . 11 matches
         최근 모듈화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dependency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무엇을 만들었을 때 dependency가 발생하는가? 함수나 클래를 사용할 때 발생하더라. 클라이언트 코드는 사용하는 함수나 클래가 변경될 때 영향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또는 없애는) 방법은 함수 나 클래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단 말인가? 코드 중복은 어떻게 없앨 수 있더라?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table에 대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이블에 접근하는 클래와 쿼리를 실행하는 클래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 분석과 설계의 노하우, Applying UML and Patterns, 마소 2003/7 고전을 찾아서4 모듈화와 정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론 제프리님과 김창준님의 인터뷰내용(마소2001 11월)을 처음 읽었을 때(2001년 11월)는 그다지 큰 느낌이 없었는데 몇일 전에 다시 그 인터뷰내용을 읽었을 때는 인터뷰가 너무 짧았던 것이 너무나도 아쉽게만 느껴졌다. XPI의 삶의 순환 법칙 고객의 역할등도 대단히 좋은 내용이었다. 빨리 세미나 가야겠다
         터디에 회사갈꺼라고 해놓고 회사도 안가고 터디도 안가고 집에서
         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선배인 마이크한테도 추천했다. 피커한테도 추천하고 싶다.
         Refactoring 세미나 시작한 날 , 근효선배가 터디에 합류했다
  • BirthdayCake . . . . 11 matches
         케이크의 반지름은 100이며 중심은 (0,0)에 있다. 각 체리의 좌표는 두 정수 (x,y)에 의해 주어진다. Ax+By=0 형태의 직선을 구해야 하는데, A와 B는 모두[-500,500]구간에 있는 정수다. 체리는 케이크를 자르는 직선 위에 있으면 안 된다. 모든 테트 케이에는 적어도 한 개의 풀이가 존재한다.
         여러 개의 테트 케이가 입력될 수 있다. 각 케이의 첫째 줄에는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2N줄에 걸쳐서 체리의 위치(x,y)를 나타내는 두 개씩의 정수가 입력되며, 두 정수 사이에는 페이가 하나씩 입력된다. N=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각 테트 케이마다 한 줄씩 A와 B를 출력하는데, 두 정수 사이에는 페이를 한 개 출력한다. 풀이가 여러 개 있으면 그 중 아무 풀이나 출력하면 된다.
  • CxxTest . . . . 11 matches
         C++ 의 경우는 언어차원에서의 리플랙션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테트를 추가하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비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우 외부에서 Perl 등으로 작성한 크립트언어로 테트실행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CxxUnit은 [CUT]의 C++버전이라 봐도 약간 상통하리라 본다.(오래되기는 CxxUnit 이 더 오래되었던걸로 기억) Python 이나 Perl 의 코드제너레이터 크립트를 이용, Runner화일을 만들어준다. 이를 컴파일하여 실행하면 테트가 실행된다.
         [1002]의 경우 요새 CxxUnit 을 사용중. 밑의 크립트를 Visual Studio 의 Tools(일종의 External Tools)에 연결시켜놓고 쓴다. Tool 을 실행하여 코드제너레이팅 한뒤, 컴파일. (cxxtestgen.py 는 CxxTest 안에 있다.) 화일 이름이 Test 로 끝나는 화일들을 등록해준다.
         단점이 있다면 테트 상속이 안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MockObject 만들어 인터페이트 만든뒤 RealObject 를 만들어 테트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귀찮다. (테트의 중복으로 이어지므로) 어흑.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11 matches
          * 광대역 무선 시템 - 전화 + 케이블TV
          * 광대역(대역폭이 넓은) 무선 시템이 몇년 내에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화든 TV 든 유선통신보다 싸고 쉽게 쓸 수 있을 것이다.
          * 통신 서비를 하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이다.
          * 대부분 보급되어있는 wireless local loop system은 산업, 과학, 의학용 주파수(ISM band) 를 사용한다. 실제로 IEEE 802.11b 표준에 기초한 시템도 있다.
          * 라이센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누구나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용하기 때문에 통신방해가 많이 일어난다.
          * 8km 까지는 서비 범위가 도달한다. 표준으로 11Mbps를 지원하지만 multipoint 특성상 대역폭을 사용자들이 공유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2~6Mbps 가된다.
          * 1970년대 45Km 이상까지도 되는 케이블 TV 와 경쟁하기 위해 TV 방송 시템으로 개발되었다.
          * 허가되지 않은 시템은 국제적인 ISM 밴드를 사용할 수 있고, 종종 IEEE 802.11 무선랜 표준에 기초하기도 한다.
          * MMDS와 LMDS는 고정된 셀룰러 시템을 형성하는데에 익숙해질 수 있는 다중점 시템이다. MMDS는 길지만, 작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고, LMDS는 짧지만, 높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 레이저 빔은 허가가 필요없고, 다른 어떤 타입의 고정 무선시템보다 나은 수용능력을 제공한다. 하지만 거리가 졸라 짧다.
  • DelegationPattern . . . . 11 matches
         클래에 대해 기능을 확장하는 두가지 방법중 하나이다. 하나는 상속이고 하나는 위임(Delegation) 이다. 상속을 하지 않아도 해당 클래의 기능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또한, 클래 하나가 방대해질때, 적절하게 그 클래의 책임을 다른 클래들에게 위임해주는 것은 ["Refactoring"] 의 방법이 된다.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할때 자주 쓰이는 코딩 타일. 아마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자주 쓸 것이다.
         DelegationPattern을 쓸 때 중요한 점은, DelegationPattern을 사용하는 클래의 클라이언트는 그 클래가 Delegation을 쓰는지 안쓰는지 몰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있어 DelegationPattern이 사용된 클래는 여느 클래와 동일하게 인식되고 사용되어져야 한다. 게을러서 남에게 자신의 숙제를 위임하는 학생은 절대 남들에게 그 사실을 노출해선 안된다.
         전에 SE 수업중에 컴포넌트모델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던중 '상속으로의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셨는데, 왜 대안 중 하나로서의 [Delegation] 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셨는지 모르겠다. Delegation 만 잘 이해해도 준 컴포넌트 타일의 모듈화 프로그래밍을 잘 진행할 수 있고, 사람들 간의 작업분담도 잘 이끌어 낼 수 있을건데.. --[1002]
  • Emacs . . . . 11 matches
         vim에서는 기본 모드가 항상 편집 모드이고 쓸수있는 mode가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emacs에서는 주 모드와 부 모드를 입맛에 맞게 바꾸어 쓸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text-mode라는 텍트 문서를 편집하고 작성하는 기능을 가진 주 모드를 쓰면서, 글자의 색을 바꿔주거나 들여쓰기 내어쓰기등을 사용자 정의대로 기능을 수행하는 부 모드를 쓸 수 있습니다.
         Emacs는 HOME 이라는 환경변수를 이용해서 사용자 설정 파일인 .emacs(이름 앞에 점 하나 있습니다.)파일을 읽어들입니다. 이 환경변수에는 경로가 들어가는데 그 경로에 사용자 설정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제어판->시템->고급->환경변수 안에 HOME이라는 환경변수를 추가하고, 그 경로 밑에 .emacs를 설치해야 합니다. .emacs 파일 내용은 다음과 같이 만듭니다.
         경로 잡아주기는 순전히 주변지식이 부족한 탓이었습니다. 파이선 폴더가 윈도우 환경변수인 PATH에 등록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이 역시 제어판->시템->고급->환경변수 안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이맥 설정 파일입니다.
         소파일의 tabbar를 쓰기위한 플러그인이다.
         emacs wiki에 tabbar 라고 검색하면 소가 제공된다.
         emacs 설정파일이 있는 디렉토리에 소를 복사해서 tabbar.el이라고 소파일을 만들어 저장한다.
         emacs wiki에 highline 이라고 검색하면 소가 제공된다.
         emacs 설정파일이 있는 디렉토리에 소를 복사해서 highline.el이라고 소파일을 만들어 저장한다.
  • FoundationOfUNIX . . . . 11 matches
          * Ctrl + z 보는거 중단하기 -> 실행중인 프로세 중단하기
          * Ctrl + c 보는거 중단 -> 차이는 이 것은 실행중인 프로세 멈추기
          * ps (process state 프로세 상태 확인하기)
          * 프로세 전환하기 ps, fg
          * 실행 프로세 종료하기 kill
          * 쉘 크립트 짜기 [http://kldp.org/KoreanDoc/Shell_Programming-KLDP kldp 쉘 프로그래밍 참고 강좌]
          * 마지막 과제로 쉘 크립트 언어로 쓰레기통 만들기 (고려중.. 안할지도 모름.)
          * 간단한 쉘 크립 파일 만들기
          * 먼저 만드는 방법 설명해 준다. 그후 date, ls, 한후 자신의 home 디렉토리로 가는 쉘크립트 파일을 만들게 함
         see Also ["데블캠프2002"],["데블캠프2002/진행상황"]
  • HanoiProblem/영동 . . . . 11 matches
          * 그리고 이게 이틀이나 걸린 이유는 전 push를 하면 각 변수 별로 택이 있는 줄 알아서 pop의 순서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택은 하나라서 push의 반대 순서로 pop을 해야 하는 것이더군요.
          push n ;n값을 택에 넣음
          push from ;from을 택에 넣음
          push by ;by를 택에 넣음
          push to ;to를 택에 넣음
          pop by ;택이므로 빼는 순서에 유의해야 한다
          mov ax, n ;몇번째 디크를 옮기는지 출력
          push n ;n을 다시 택에 넣고
          push from ;from, by, to를 차례로 택에 넣음
          pop to ;to, by, from, n순으로 택에서 뺌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11 matches
         = 테트 코드 =
          * TDD로 만들려고 하니 적응도 안되고 해서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리네요^^; 프로그램을 위한 테트라기 보단 테트를 위한 프로그램이 되어지는 느낌이 팍팍;;; 하지만 장점이 많은 방법이라 앞으로 더 연습을 해 봐야겠네요~ - [상욱]
          * 테트 코드를 갖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import junit.framework.TestCase 구문이 있던데 이것은 어디서 가져와야 하나요? -_-;; - [문원명]
          * 일단 테트 무시하고 해. JUnit사용하는 방법은 나중에 알려줄테니깐. - [상욱]
          * 내 경험으로는 테트에 휘둘리기 보다는 테트를 도구로 여기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당. 테트가 우리를 원하는 길로 알아서 인도해주지는 않더라
          * 그리고 펙을 좀더 명확하게 하면 짜는 입장에서 더 쉬울 겁니다. 그러니까. [숫자야구] 같이 말이지요. 그리고 예외처리 하세요. 아래와 같이요. --NeoCoin
          if isEnd:print '%d 회 트라이크 아웃!' % count
          else: print '%d 회 %d 트라이크 %d 볼 %d 아웃' % tuple([count]+sbo)
  • JTDStudy/첫번째과제/장길 . . . . 11 matches
          // TODO 자동 생성된 메소드
          // TODO 자동 생성된 메소드
          // TODO 자동 생성된 메소드
          // TODO 자동 생성된 생성자
          // TODO 자동 생성된 메소드
          // TODO 자동 생성된 메소드
          // TODO 자동 생성된 메소드
          // TODO 자동 생성된 메소드
          // TODO 자동 생성된 메소드
          * 테트를 작성하며 느낀거지만 이건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이유는 멀까요? ㅋㅋ 테트를 이렇게 작성해도 돼는건지 모르겟네요... 프로그램도 좀 이상한거 같고... 괸히 삽질만 많이한거같은 생각이.... 흠 객체지향 개념을 다시한번 살펴봐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장길-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11 matches
          자바(JAVA)하면 섬나라 자바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에게 자바는 에프레소 커피로 유명한 커피 체인점을 생각 하게 된다. 유래는 커피체인점이고, 커피의 대명사로도 사용된다.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터들의 집합, 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2.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은, 다중사용자가 자원을 공유하는 운영체계를 말하며, 각 사용자는 마치 그 시템의 모든 자원을 혼자 독점하는 것처럼 느낀다.
          *3.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로그램에 의해 교대로 관리되는 운영체계를 의미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템 상의 다중 가상머신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출전 : 1997년 9월호 디커버 잡지 72쪽에 실린, David Gelernter의 "Truth, Beauty, and the Virtual Machine".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11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너무 당연하게 TestDrivenDevelopment라면 테트부터 작성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TDD가 반드시 TestFirstDevelopment일 필요 없다는 말을 듣고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았다. 테트를 언제 작성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테트를 통해 빠르게 피드백을 얻는 것이 중요.
         처음에 더러운 코드를 뜻하는 Big Ball of Mud에 대해 얘기했는데 첨에는 못알아듣다가 텍사에서 땅값이 비싸서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지은 빌딩과 얽기설기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고 비싼 땅값을 주는곳에서 쓰지못하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고. 젠장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지.
         일단 코드 컨트럭트를 할때는 Facade and Wrapper Pattern을 이용해서 방을 청소하고 시작하라고하는것도 보았다. 하긴 이렇게하면 다른것에 상관 없이 쓸수 있겠군? 이라고 생각했다.
         변화 -> 추상화 이고 리펙토링이 잘못됬을 경우 그 결과를 뒤집기는 좀 힘들다고했다. 패턴을 알면 장점이 많단다. 초보자가 패턴을 아는척 하면 다친단다. 테팅과 패턴을 초보자가 하면 좋다. Refactoring을 좀더 잘할려면 첫 걸음은 Rename부터.. 엄청난 프로그래머는 만드는것이 패턴으로 만들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리펙토링을 통해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해놓는것이 좋다고한다. 그렇게 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된단다.
          *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기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되게 하고 완성하고 최적화 하는 건 데블에서 들었던 신경 쓸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최적의 코드를 짜려고 하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하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겠지요. - [서민관]
          * 테트는 구현한 기능이 의도한대로 동작한다는 것을 검증하는 방법임. 테트를 통해 적절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면 된다.
          1. 리팩토링 종류에 따라 테트에 미치는 영향도
  • JustDoIt . . . . 11 matches
          * 나이키 (비)공식 후원 터디
         == 모이는 시간 및 터디 일정들 ==
         펙 : [3rdPCinCAUCSE/ProblemB]
         위 펙에서 입력의 처음 2와 출력에서 두개 결과값나오게하는 것을 없애고 하면 되겠네요
         펙 : [피보나치]
         일단물제들을 먼저 풀어보세요 저도 후에 소를 올릴게요 -[iruril]
         임의로 피보나치/김홍선 페이지 만들었는데 앞으로 소도 이런식으로 올려주세요~ -[iruril]
         DeleteMe scienfun 님, [JustDoIt/소수구하기]에 원래 작성하신 소는 어찌하실 건지요? 해당 소는 자신이 작성한 고유한 것이니, 중복이 아니잖아요.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 --NeoCoin
         해놓고 보니까 이상해서 지웠어요 -_-;; 테트도 안해보고 막 짠거라.. 게다가 허접함이 엿보이기에 ^^;;;; -홍선-
         [터디분류]
  • PrimaryArithmetic/sun . . . . 11 matches
         테트 작성 (NumberGeneratorTest.java)
         지금 생각해보면 {{{~cpp testNoNumber}}}는 필요없는것 같다. 나중에 글을 쓰다보니, 같이 쓰게 됬는데 원래는 위의 테트를 먼저 작성하고 테트 통과후 아래쪽 테트를 추가했다. 이번 작업과 별도로 '''코딩후에 뭔가하자'''는 결국 놓치는게 많다는걸 다시한번 증명하게 된다. :) ''see [http://jania.pe.kr/wiki/jwiki/moin.cgi/NowOrNever NowOrNever]''
         위 테트를 만족하는 코드 작성 (NumberGenerator.java)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테트를 작성하게 됬는데, 코드를 추가하다보니 비슷한 패턴으로 테트를 하게 되서, 테트 셋 추가로 이뤄지도록 테트를 구성
         테트 작성 (PrimaryArithmeticTest.java)
         테트를 만족하는 코드 작성 (PrimaryArithmetic.java)
  • ProcrusteanBed . . . . 11 matches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의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의 침대'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 로마 신화' '' 중.
         ["이덕준"]은 자신에게 프로크루 기질이 넘친다는 것을 위키를 쓰면서 자각했습니다.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1 matches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에 있는 토리의 난이도를 추정하고 문제 영역 전반을 다루는 페이지입니다.
         기존 테트만 하는 방식을 떠나.. 팀플 시간관계상 소 구현을 재활용/체계화하는 목적으로 두었습니다.
         === 이미지 클래 전체 모습 ===
          1. 성공적인 제품을 정의하기 위해 충분한 토리를 작성한다.
          * 각 토리 구현의 난이도를 추정한다.
          * 토리 구현 속도를 추정한다.
          * 비즈니 가치와 난이도에 기반하여 첫번째 배포를 하기 위한 토리를 선택한다.
          1. 모든 테트를 실행한다.
          * 최소한의 클래와 메소드를 가진다.
  • ProjectVirush/UserStory . . . . 11 matches
         지구를 위성에서 보듯이 보여준다. 지도에서 점으로 표시된 바이러의 분포도를 볼 수 있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자신의 바이러를 보낼 위치를 선정하도록 한다.
         숙주를 실험 & 분석하는 곳이다. 숙주 내에 어떠한 바이러가 있고 특별한 바이러가 있을때 어떠한 항체가 생성되는지, 바이러와 항체의 비율 등을 알 수 있다.
         == 바이러 조립 ==
         바이러의속성을 선택하여 바이러를 조립한다.
         == 케쥴 ==
         명령한 케쥴을 보여준다. 케쥴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 Spring/탐험스터디 . . . . 11 matches
         == 터디 소개 ==
          * 터디 시간
          * [토비의프링3]
          * 세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유하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터디
          * 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결
          * 코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터디를 정시에 시작한다.
          * 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헐 이 터디를 시작한게 벌써 1년 2개월째라니..
          * 그동안 터디한게 하나도 안남아있다 망
         [2011년활동지도], [2012년활동지도], [터디분류]
  • TheWarOfGenesis2R . . . . 11 matches
          7. 심심할때마다 인수군은 일러트 하기
          * 선호 : 크립트 파서
          == 기본적인 길찾기 알고리즘 구현한 소(11/05) ==
          * [http://zeropage.org/pub/Genesis2R/BasicMovement_Source.zip 소]
          * [http://zeropage.org/pub/Genesis2R//DXTest.rar 소]
          * [http://zeropage.org/pub/Genesis2R/TileEditor.zip 소]
          * [http://zeropage.org/pub/Genesis2R/Stage.zip 테이지 컨버터]
          * 억.. 그러냐?--; 우리가 실행한 테트에서는 다 고친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군.
         = 소 =
          || Upload:G2RGUI.zip || 전투 루틴 GUI 포팅 테트 ||
          || Upload:ScriptEditor.zip || 크립트 에디터 ||
  • TowerOfCubes . . . . 11 matches
         여러 테트 케이가 입력될 수 있다. 각 테트 케이의 첫번째 줄에는 주어진 정육면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각 면의 색이 입력되는데, 각각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의 색을 나타내는 색이 순서대로 입력된다. 편의상 색은 1에서 100까지의 정수로 표현하자. 정육면체는 무게가 증가하는 순서대로 입력된다고 가정해도 좋다. 즉 첫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가볍고 N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무겁다고 가정할 수 있다.
         우선 각 케이마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트 케이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페이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서로 다른 테트 케이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 WhatToProgram . . . . 11 matches
         학교에서 숙제로 내주는 것들이란 정말 숙제를 위한 숙제인 경우가 있다. 아니, 꼭 그렇진 않더라도 나는 뭔가 내 페이에서 트레 없이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어찌되었건 프로그램을 잘하려면 프로그램을 자주 해봐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럼 도대체 무엇을 프로그램할 것인가?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고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서 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 향상에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무엇을 프로그램하고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기술, 도구, ...) 중에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하나를 고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이제는 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일단 사용자가 다수이다. 또, 어떤 사용자 집단을 상정할 수는 있지만 개개인을 전제할 수는 없다. 아마도 이 단계에서는 평균적 사용자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고, 때로는 여러사람의 동시 사용자로 야기되는 동시성 제어나 퍼포먼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지면서 그리고 요구사항 변경이 여러 소를 통해 빈번히 들어오게 되면서 어떻게 설계해야 하느냐는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 WinAPI/2011년스터디 . . . . 11 matches
          * 고한종 : 내년 컴공주점에서 쓸 포기 제작.
          * 일단 장소는 캡톤설계실.
          * 터디그룹 결성.
          * 윈도우 타일 이나 옮겨 적어 놔야지.-[고한종]
          * class style 은 패.
         ||타일||설명||
         ||WS_VSCROLL||13.수직 크롤 ||
         ||WS_HSCROLL||14.수평크롤 ||
         ||WS_SYSMENU||15.시템메뉴 ||
         ||WS_TABSTOP||18.tab으로 포커 지정 가능 ||
         [2011년활동지도],[터디분류]
  • YetAnotherTextMenu . . . . 11 matches
         이번에도 역시나 텍트 메뉴를 입력도구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ToyProblems를 내줄 때, 입력양식으로 텍트 메뉴를 이용하라는 요구사항이 주어지기도 한다. JuNe이 보기에는 이것은 "단견"이다. 학생들은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텍트 메뉴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고, 매번 거기에 일정 시간을 빼앗길 것이다. 재미있게도 텍트 메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역시 그 메뉴의 구조를 닮는다. 이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텍트 메뉴에서 찾는 장점이라면 인터액티브하게 테트해보기 좋다는 것 정도 될까? 그런데 이는 표준 입출력을 사용하되 버퍼링을 쓰지 않으면 역시 인터액티브하게 테트 가능하다. 일종의 커맨드 쉘을 제공하는 셈이다(실제로 이를 좀 더 발전시키도록 하면 학생들은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차라리 "텍트 메뉴" 자체를 Event Driven Programming 개념을 전달하기 위한 toy problem으로 쓰는 건 어떨까? 간단한 구조를 통해, 콜백 함수가 무엇인지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텍트 메뉴를 쓰지 않으면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유닉의 철학을 배우자. 유닉는 작고 잘 만들어진 레고 블럭들을 조립해서 멋진 성을 만들게 해준다. SoftwareTools라는 고전의 교훈이다.
  • ZeroPage . . . . 11 matches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템을 통하여 각 프로젝트나 터디를 진행할때마다 문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템은 터디와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서 진행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고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축적하여왔다. 이로서 제로페이지의 wiki 시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템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02 ZeroWiki 시템 도입. Devils 통합.
          * 대상 - Prometheus(도서관 랩퍼 시템) : 강석천, 류상민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11 matches
         빌더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의 하나이다. 빌더 패턴은 복잡한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과, 표현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클래를 별도로 분리한다. 이 분리로서 얻어지는 효과는, 동일한 생성 과정이 다른 표현을 얻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아주 복잡한 오브젝트를 생성해야하는데, 그 일을 오브젝트를 원하는 클래가 하는게 아니라, Builder 에게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나오는 생성/표현 의 의미는, 바로 director 의 존재를 설명해 준다고 할 수 있다. director 는 Building step(construction process) 을 정의하고 concrete builder 는 product 의 구체적인 표현(representation) 을 정의하기에.. 그리고, builder 가 추상적인 인터페이를 제공하므로 director 는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패트(정크)푸드 레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Builder 를 구현한 부분. 일반적으로 다수개의 Concrete Builder 가 존재하며, Builder 가 제공하는 인터페이를 이용해서 late binding 의 형식으로 사용하게 된다. 물론, builder pattern 에서의 주 관심하는 Product 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Director 클래는 Product 를 생성하는 방법과 순서 등을 주관한다. Builder 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Concrete Builder 를 건네 받아서 Builder 에 연결해 준다.
         Abstract Factory Pattern : 어떤 종류의 명확한 오브젝트를 생성할 것인지를 실행 시간까지 연기한다. (실행시간에 결정한다) 예를 들자면, 레토랑에서 오늘의 추천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서버(interface to factory)는 "오늘의 추천요리" 라는 abstract generic message 를 주방(concrete factory)에 전달하고 음식을 받게 될 때 concrete product 를 얻게 되는 것이다.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11 matches
         = [데블캠프2005]/주제 =
         SeeAlso) [데블캠프2005/일정과경과]
         || 월 || FLASH || 승한 || 3-4 || 액션크립트를 이용한 간단한 상호작용 ||
         [데블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만약 하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지..;; 약간 과장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주일동안 도창에서 돌아가는 구구단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선배님들 께서는 하루만에 데이터 베이를 구축하실텐데..;;(그정도로 세미나 할 내용이 없다는..;;) -[조현태]
         GvR보다 좀 더 발전된 모델로 러플(http://rur-ple.sourceforge.net/ )이 있습니다. 데블캠프에서 해보기에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JuNe
         정직이형~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세미나 해주세여~ 세미나 한번 하고 나서 테트리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주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 캠프에서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좀 알려주고 나서 테트리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11 matches
         = 데블캠프2006/준비 =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수, MSDN, 비트연산, 아키 / 수생, 유선, 용안, 정현, 규완
         - 목 : 클래, 객체지향, API / 선호, 준수, 용재, 창섭 , 재혁
         - 금 : 페어, 코드레이, 마무리 발표. / 현태, 휘동, 건영, 재웅
         [데블캠프2006/준비/월요일]
         [데블캠프2006/준비/화요일]
         [데블캠프2006/준비/수요일]
         [데블캠프2006/준비/목요일]
         [데블캠프2006/준비/금요일]
          * 겁내 빡빡한데 나도 데블 캠프 시간중 정해지지 않은 시간 혹은 대타용으로 좀 널럴한걸로 하나 할께~ 여차 하면 [RUR-PLE] 재탕도 ㅋ -[상협]
         [데블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8 . . . . 11 matches
         = 데블 캠프 2008 =
         = 데블 강의 테이블 =
          || 9시 ~ 12시 || [임영동] || 토이프로그래밍 1 || [이승한] || Emacs || [유상욱] || 객체지향 || [김동준] || 쿼터 || [이병윤] || arp spoofing and sniffing ||
          || 12시 ~ 3시 || [김정현] || [wiki:데블캠프2008/등자사용법 등자 사용법] || [김남훈] || 텍트계산기 by Python|| [나휘동] || 파이프라인 || [문원명] || 자바 ||[이장길]
          || 3시 ~ 6시 || [조현태] || vb in Excel, Midi || [장재니] || 토이프로그래밍 2 || [임상현] || 정규표현식 || [허아영] || 러플 |||| 페어 코드레이, 총화 ||
          *[데블캠프2008/월요일후기]
          *[데블캠프2008/화요일후기]
          *[데블캠프2008/수요일후기]
          *[데블캠프2008/목요일후기]
          *[데블캠프2008/금요일후기]
  • 새싹C스터디2005 . . . . 11 matches
         2005년 제로페이지 신입회원들의 C언어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존 회원 1명에 신입회원 다수가 각기 그룹을 이루는 터디
         [새싹C터디2005/선생님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생각교환과 터디를 이끄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톱아보다]
          현재 총 6명. 터디 참여자 수가 늘어난다면 한명([문보창], 이도현)을 더 끼울수도있다.
         [새싹C터디2005/pointer]
         [DevCppInstallationGuide] // 인톨 가이드 입니다.
         다들 학교 생활하시기 바쁘실테니 휴학생인 제가 교장(?)비슷한 역할을 하겠습니다. 목표는 중간고사 전까지 포인터(또는 시험범위)까지 진도를 나가고 터디 종료하는 것입니다. -[강희경]
         기존회원 분들께서는 이 때 만들어진 신입생들의 소를 모아주세요. 시험 끝난 후 리펙토링 세미나에서 예제로 사용할 겁니다. --재동
         터디의 규칙이나 모임시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아직 일치되지 못하고 공유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번주 안에 담임 모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말이죠.- 톱아보다
         [새싹C터디2005/pointer]와 [포인터 참고자료]페이지가 따로 노네요.--[Leonardong]
         [터디분류]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1 matches
          * ||Application||DB||그래픽||네트워크||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4-1학기)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서, 이름 그대로 알고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ALGOL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기 보다는 C언어나 파칼과 같이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세요:)]
          * [박성국] - ^오늘은 함수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고 그에 필요한 지식인 지역변수 전역변수 static변수에 대해 자세히 배웠습니다.^ 하나하나 배우면서 C언어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특히 Recursive function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통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펀지같이 쏙쏙 머리속에 들어오는 수업 감사합니다.
          * 널(null) 문자: ‘\0’ (아키코드 값으로 0)
          *실습(2): 문자열을 입력 받는다. 입력 받은 문자열을 구성하고 있는 문자 중에서 아키코드 값이 가장 큰 문자를 찾아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구현해보자.
          * [박성국] - 배열에 대해 평소 개념과 실습이 적었는데 오늘 개념도 자세히 배우고 실습도 충분히 한 시간이었어요. :) 또한 과제도 하면서 더욱 자세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중 다같이 나가서 루카 옷도 받아온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 음 음 여러 모로 유익했지 ~ㅁ~ㅋㅋ 40분이나 기다렸지만 만족러움!ㅋㅋ -[강소현]
          * 위키 정리가 매우 알차네요!! 그런데 한편으론 이렇게 정리하려면 위키에 적는 것이 새싹교실 선생님에게 너무 부담럽지 않을까 싶은 걱정도 듭니다. 즐겁게 정리하고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이지만 혹시 너무 부담럽다면 덜 꼼꼼히 적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김수경]
  • 스네이크바이트 . . . . 11 matches
          *MFC 터디입니다.
          *터디진행: 먼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나중에 텀 형식으로 결과물을 완성합니다.
          [네이크바이트/C++]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약 300여 개의 클래를 계층구조적으로 구현해 놓은 클래 라이브러리이다.
         대형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모든 것을 한꺼번에 생각해서 만들기는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작은 단위로 나누어서 만든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그 단위가 바로 '클래'이다.
         클래와 객체의 관계는 보통 '붕어빵'과 '붕어빵틀'의 관계로 설명되어진다.
         링크드리트를 이용한 노드 추가
         이제부터 MFC터디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흠...C++터디가 될 가능성이 높다..--[강희경]
         [프로젝트분류],[터디분류]
  • 시간관리하기 . . . . 11 matches
         보통 이 문제에 대해서는 '로가 게을러서' 로 끝나고, 문제에 대해 너무 막연하게 대처한다.
         ["1002"] 의 경우 치열하게 살고 있진 않지만, 몇몇개 해본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크고 거창하게 계획 세우고 일들 순위 매기면서 하는 타일을 시도했었는데, 요사이는 작고 간단하며 실천적인 행동들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게으르다;)
          * 핸드폰 알람 밑에 다이어리 놓기 - 보통 아침은 핸드폰 알람소리로 깬다. 그 밑에 그날의 할일을 놓는 것이다. 핸드폰 찾으러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탠드를 켜고, 핸드폰 알람 끄고, 그리고 어쩔수 없이!; 그날의 To Do List 를 보게 된다.
         비록 책을 쓴 저자인 티븐 코비는 자신의 글을 로 실천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책 내용으로 보면 자기혁신,관리책의 기본 바탕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랭클린 플래너는 안써도 될것 같다. 사람 타일마다 다르겠지만)
         의외로 '간단해보이는', 하지만 인간적인 시템을 제공한다. TDD 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To Do List 에 등록해놓기' 생각날지도.
         시간관리 책들을 보고 처음부터 거대 시템을 만들어서 한꺼번에 자신에게 적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서,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인 XP 에서의 다음의 주문은 어쩌면 의외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
         "당신이 매우 바빠서 케줄이 가득 찼더라도, 정말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1 matches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1]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2]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3]
          * 각 팀의 게임 발표 (소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게임 자체, 예컨대 플레이 방법 등을 설명)
          * 각 팀의 소 구경 및 커멘트, 토론
         혹시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CM을 참고하세요. [http://www.hani.co.kr/section-014010000/2002/07/014010000200207141533005.html 신문 기사] 기본적으로는 텍트로만 이뤄지는 게임입니다.
         제가 두 번 정도 참가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파이썬으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전략) 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가까운 목표는 컴공과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집단 게임입니다(동시 플레이어 100명 이상) -- 제로페이지 서버에 설치해서 서비할 것입니다.
         파이썬의 기초 문법만 알면 강의에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기초란, if문, for문, 기초 데이타형(리트, 터플, 사전, 문자열, 정수 등), 함수 정도에 대한 지식입니다.
          * 파이썬 언어에 대한 킬, 지식 등
         케쥴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전체 모임은 총 4번이 있습니다. 모두 일주일 간격으로 있습니다. 한번 만날 때에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지속됩니다. 4번째 공식 모임은 간단한 파티와 프로젝트 되돌아보기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두번째, 그리고 마지막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트 만들기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1 matches
         지식에 대해서는 공유할 수 있지만, 경험과 공부한 것 자체는 공유할 수 없다는 것임을.. 결국은 공부는 로 하는 것일테니. 똑같은 책의 한 구절을 보아도 사람에게마다 영양소가되는 위치가 다른 것임을. 일종의 훈련인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거지.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서 하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하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하고 푼의 "차있음"을 찬양하지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고마워하고 푼의 "차있음"을 비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하고 자연럽고 쓸모를 얻지만, 자신이 길을 억지로 내려고 하면 불편하고 거북하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지만) 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템으로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따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신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고, 아니면 그냥 재미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부생이 경력 관리를 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기업에서 일하는 수준엔 못 미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지요. 자기가 혼자 만들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어느정도 완성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SourceForge같은 공동체도 대다수가 경력 관리를 위해 오픈 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 정모/2007.3.6 . . . . 11 matches
         첫 번째 발표자 : 김정현 -> 계절학기수강, 키장, 시간표프로그램 프로젝트 표류중(진행중), 그 외에는 잡다하여
         두 번째 발표자 : 이장길 -> 정현선배와 TDD, JAVA 공부, AI프로젝트 하다가 MFC프로젝트로 전환, 학교에 와서 서든하다가 선배들과 타를 즐겼다.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달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서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행을 3주동안 다녀옴(프랑, 이탈리아, 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문원명 : 터디 소모임
         임영동 : 처음에는 터디 모임이라 생각을 했는데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지금그때’,‘토론’등등의 전공이외의 활동을 할수있는 곳
         김정현 : 터디 그룹을 많이 활성화 하면 1+1= 2이상의 효과를 발휘하므로 터디 그룹을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 예전방식 : 중간고사 기간에 C언어 세미나를 통해 제로페이지를 알림. 방학이 가까워 오면 데블 캠프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 열정을 가지고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고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표였음.
         - 데블 캠프의 처음 취지와 현재 상황이 부합되지 못한 사항이 있기도 하므로 이 문제에 관한 논의를 한번 해야 할거 같음. 날을 새서 코딩을 하는것은 생산성이 떨어짐, 생체 리듬을 망가뜨리는 것도 있음.
         - 데블 캠프를 밤에 열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직업전선에 나가계신 분들께 세미나를 부탁하기 위한 이유도 있었음.
  • 정모/2011.9.20 . . . . 11 matches
          * 김건영 선배님께서 웹 서비쪽 벤처 기업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구하는 중이라고 하십니다.
          * 외부 기사란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다른 학회의 정보같은 걸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IT 뉴등도 포괄하는 건가요? - [서지혜]
          * 기사라고 해서 뉴를 말하는 건 아닌데 ㅋㅋㅋ 소식같은 걸 외부 기사로 섭외하려는 건 아니고...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쓴 내용이 제일 좋지. - [김수경]
         == 터디/프로젝트 공유 ==
          * [ACM_ICPC/2011년터디]
          * [JavaScript/2011년터디]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Spring/탐험터디]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행하는 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벤처(?) 회사에서 구직하러 많이 오시는군요.. 임베디드 시간에도 홍보하러 오시고ㅇ_ㅇ 시작하는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져서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서도.. 벤처야말로 노련함이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라거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서는..
  • 정모/2012.12.10 . . . . 11 matches
          * 아마추어 아티트(음악)를 위한 Social Network 를 만드려고 합니다.
          * 가장 ZP 러운 사람 상
          * 튜터링이라 적어두긴 했지만 연속 세미나 혹은 소그룹 과외 혹은 새싹 터디 비슷한 느낌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안혁준] : 터디 모은다고 하는데 다들 반응이 시큰둥.. 전체적으로 다들 반응이 시큰둥...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그런건가..
          * [서지혜] : java 터디 들어갑니다. 기왕이면 JSR 탐독레벨까지 올리고싶네요.
          * [조광희] : C++ 터디 해보고 싶습니다. 인원이 안모이면 C나 JAVA도 상관 없습니다.
          * [신형준] : C++이나 JAVA터디 해보고싶습니다. !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정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새삼럽군요. 엔젤캠프에서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열라 고생해야할 수도 있고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기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저분들께 이 글을 보여드리고 싶다. [http://jimmyrim.com/159 Paul Graham의 How To Start a Startup], [http://www.jimmyrim.com/190 타트업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것은 맞지 않다.] 음.. 근데 저분들 타트업 하려는거 맞나? - [서지혜]
  • 정모/2012.5.14 . . . . 11 matches
          * 5만원 빚 청산, 10만원 호팅, 10만원 잡지(월간 마소 예정) 사용 예정입니다.
          *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나 터디의 위키 페이지가 있고(활동 증거), 신청한 사람이 이번주 정모에 참여했다면 바로 신청해주세요!(다과비로는 지원이 안됩니다..ㅠㅠ)
         == 데블 캠프 ==
          * 데블 캠프 날짜가 나왔습니다.
         == 터디/프로젝트 ==
          * [Spring/탐험터디]
          * 함수형 언어 터디 제안
          * SICP 책으로 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하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기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터디를 하기가 조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하고 회고겸 알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주기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서지혜]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정모/2013.6.10 . . . . 11 matches
         == 소프트웨어 마에트로 면접 이야기 ==
          * 2013년 6월 24일은 데블캠프 ~~다다음주~~
         == 터디, 프로젝트 지원 관련 ==
          * 터디나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에는 ZP에서 기자재, 도서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다른 비용도 나름대로 지원하니 신청해 주세요.
         = 데블캠프 =
          * 데블캠프 공식 포터 제작 완료
          정모가 끝나고 몇몇 사람들이 함께 포터를 붙였습니다.
          * 태프 회의는 시험 끝나고 하기로 했습니다.
         = 터디 공유 =
          * 쉬었습니다. ~~면접에, 플젝에, 시험에, 데블에...~~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11 matches
         상위 항목인 [조영준/파칼삼각형]의 이전 코드들입니다.
          * PTriangle 클래를 갈아 엎었습니다.
          * 왜 바꿨냐고 물어보신다면 r1 짠 날에 침대에 누웠는데 너무 야매러워서 후회후회... 그래서 나름 신경써서 다시 고쳤습니다.
          * PTriangle 클래만 똑 떼서 파칼 삼각형을 필요로 하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쓸 수 있게 손을 봤습니다.
         // 파칼 삼각형 출력
          private int[][] _triangle; //파칼 삼각형
          _triangle[i][j+1] = _triangle[i-1][j] + _triangle[i-1][j+1]; //파칼 삼각형 규칙
         {{{// 파칼 삼각형 출력
          current[i + 1] = prv[i] + prv[i + 1]; //파칼 삼각형 규칙
          //파칼 삼각형의 최대값 반환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11 matches
          * 모인모인 시템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띄어쓰기를 허용해도 오동작을 일으키지 않는다.)
         문제를 시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지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하기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수정해볼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우 마음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수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저는 만약 한글 띄어쓰기를 허용하면 분명 어리버리 영문도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위키네임이라는 엄청나게 편리한 기능을 사장시킬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를 했었습니다(어떤 규칙을 허용하면 그 규칙은 다른 규칙을 점진적으로 파괴하기도 합니다). 노모크 초기 때에 페이지이름에 대해 엄격한 룰이 없었는데 제가 우려한 현상이 나타났었죠. 한글이건 영문이건,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안하는 사람도 있었고.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원칙은 1) 시템은 간단하게,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한사항을 축소하고, 2) 사람들이 암묵적으로(그러나 위법가능한) 지키는 규칙은 예외 상황을 줄이고 규칙간의 충돌을 피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에구, 잘못 넘겨짚었단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도 특수문자이긴한데, 예외적인 케이로 인정할 수 있는 특수문자라고 봐도 될지... --이덕준
         특별히 레드가 더 늘어나지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결론을 지을까요? 추후 다시 논의된다 하더라도 일단 잠정적인 결론은 짓는것이 어떨까 하는데요. --석천
  • 1thPCinCAUCSE . . . . 10 matches
          * 개인 디켓, CD 등 휴대 금지. 디켓은 나눠준 것만 사용.
          * 팀은 한 문제에 대해 소코드가 완성되면 디켓에 담아 채점 팀에 제출한다.
          * 채점은 그 소코드를 컴파일해서 수행파일을 만들어 채점한다.
          * 그 문제에 대해서 준비된 테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대해서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춘 것으로 한다.
         이 대회를 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의 소 코드를 공개하고 몇 가지 "후속 작업"(예컨대 각 팀의 회고를 포함, 대회에 대한 다큐먼트 위키 문서라든가)을 해주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되리 라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제가 봐온 대학생 수준의 경진대회 중에서 개발환경과 언어 모두 를 이렇게 한정한 경우는, 특정 회사에서 폰서를 하는 경우 빼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정보처리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도 모든 언어를 허용하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인데 참 아쉽군요.
         과 학생들끼리 이런 대회를 주최해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꼭 ICPC 타일을 답습할 필요는 없겠죠.
         C/C++(VC++6.0)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STL"]을 사용하냐 안하냐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팀이 두명이냐 세명이냐도 중요하긴 할 터인데, 어떻게 조직적으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하고 별로 없기도 할 것이다. 또한 자가 테트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된 프로그램만 제출을 할 수 있다면 페널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할 것이다.
  • 1thPCinCAUCSE/ProblemA . . . . 10 matches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트 케이가 주어진다. 테트 케이는 정수 네개로 이뤄진다. 이들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있다. 앞 두개의 정수는 시작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내고 뒤 두 개의 정수는 끝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낸다. 시는 1 이상 12 이하의 정수이고, 분은 0 이상 59 이하의 정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서 자기가 계산한 회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T개의 테트 케이를 모두 맞춰야 이 문제를 맞춘 것이다.
  • 1thPCinCAUCSE/ProblemB . . . . 10 matches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트 케이가 주어진다. 테트 케이는 정수 한개(X)로 이뤄진다. X의 최대는 2,000,000,000(20억) 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각 테트 케이의 X에 대해 자기가 계산한 N을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해당 N이 없으면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트 케이를 모두 맞춰야 이 문제를 맞춘 것이다.
  • 1thPCinCAUCSE/ProblemC . . . . 10 matches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트 케이가 주어진다. 테트 케이는 b와 w로 이루어진 길이 9인 문자열이 주어진다. 이 글자들 사이에는 빈칸이 없다. 이들은 차례로 1,2,3,4,5,6,7,8,9에 해당하는 칸의 색을 나타내는데, b는 검은색이고, w는 흰색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각 테트 케이의 X에 대해 자기가 계산한 회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모두 흰색으로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면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트 케이를 모두 맞춰야 맞춘 것이다.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10 matches
         <h2>테트 페이지입니다.</h2>
         onmousedown="alert('사자자리 유성우');" onmouseup="alert('마우 누르기 해제');" alt="마우 누르고 때는 거 확인">
         width="300" height="300" usemap="#planet" onmouseout="alert('마우 아웃');" alt="마우 포인터 감지">
         원래는 증거물 박 클릭하는 거로 하려했는데
         onClick="writeText('서커터다.')" />
         onClick="writeText('서커 단장의 옷으로 보인다.')" />
          * 앗! 연습 페이지를 만들었네~ 다른 팀원들도 연습 페이지 만들어서 소 올리면 서로 뭐 했나 구경도 하고 기록도 남고 좋을 것 같다ㅎㅎ - [김수경]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10 matches
          1. 아이 브레이킹 : 10분
          * 입장할때 지급받은 티커로 된 이름을 붙여놓고 주위 사람들과 인사하고 상대방의 눈을 보며 대화하며 캐리커처를 그려줌.
          1. IAF, IAF에서 하는일 (컨퍼런 포함) 설명 - 채홍미 10분
          1. IAF 덴버 컨퍼런 Sketch - 조현길 20분
         퍼실리테이션 킬을 갖춘 효과적인 퍼실리테이터에 의하여 진행된 회의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회의가 얼마나 효과적인 일하는 방식인지 깨닫게 된다.
          - 필요한 경우 절차에 따라 기법(예: 브레인토밍)과 도구(예: SWOT)를 사용한다.
          - 참석자들 로 우수한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신뢰한다.
         퍼실리테이터는 답을 제공하는 컨설턴트가 아니며, 지식을 전달하는 강사도 아니다. 또한 개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와도 다르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여자들(group)이 로 답(문제해결)을 찾도록 과정을 설계하고 진행을 돕는 사람이다.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0 matches
         2003년도 2학기 자바터디 페이지입니다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아~ 참고로 저의 게으름으로 방학 중 자바 터디가 허술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상욱]
          오히려 우리들이 더 게으르게 했죠 ㅡ.ㅡ;;; 많이 나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개념적인 면(객체지향이나 클래..)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계속 공부하는 후배들이 남았다는것만 해도 큰 성과지요 ^^ -세환
         추석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교재는 따로 정하지말고 도서관에서 읽기 쉬운걸로 골라서 보면 될것 같구요... 프로젝트까지는 아니어도 간단한 프로그램짜는걸로 해요(toy problem이나 5인용터디에서 했던것처럼) -세환
         이 터디그룹은 왜 한다는 소리가 안나오냐? 하면 가서 볼려구 했는데..^^; -[상욱]
         교재는 [게임을 만들며 배우는 자바 프로그래밍]이고 지금목표는 테트리, 더 나아간다면 네트웍테트리...
         [2학기자바터디/첫번째모임]
         [2학기자바터디/운세게임]
  • ACM2008 . . . . 10 matches
         || 1 || [파칼삼각형] || [파칼삼각형/강희경] || [파칼삼각형/임상현] || [파칼삼각형/김수경] || [파칼삼각형/김홍기] || [파칼삼각형/송지원] ||
         [http://acm.pku.edu.cn/JudgeOnline/ POJ] Peking university Judge Online 이란 시템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프로그래밍 문제를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소를 보내면 서버에서 컴파일해서 결과를 알려주는 시템이다. 책에서는 code 의 길이를 이용한 코드 골프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의 목표상 그럴 필요는 없을거 같다. 다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문제가 꽤 있고 평가하는 시템이 있으므로 보다 즐겁게 놀 수 있는 '꺼리' 일 것 같다.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10 matches
          자바 애플릿은 기본적으로 java.applet.Applet 클래를 상속하는 하위클래를 생성함으로써 작성가능한데, java.applet.Applet 클래
         java.awt.Panel 클래를 상속하는 하위클래입니다.
          따라서, 자바 클래는 하나의 패널 컴포넌트가 가지는 모든 기능을 그대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바 애플리케이션은 자바 가상머신
          - 몇 가지 시템 속성을 읽을 수 없습니다.
          - 애플릿은 다운로드 된 호트와 네트워크 연결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애플릿은 자신이 실행되고 있는 웹브라우저에게 HTML 도큐먼트를 디플레이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로컬 파일 시템에서 로드된 애플릿은 네트워크를 통하여 로드된 애플릿이 갖는 제약을 갖지 않습니다.
  • COM/IUnknown . . . . 10 matches
         COM 객체의 핵심을 이루는 인터페이.
         COM 객체를 다루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인터페이. REFIID 를 이용해 ID 에 맞는 인터페이 포인터를 얻을 수 잇다.
         ※ 이론적인 내용은 C++ 의 마트 포인터 파트를 참조. 참조카운팅의 용도와 필요성에 대해서 숙지한다.
         C++ 마트 포인터에서는 참조 카운팅을 이용해서 dangling pointer 문제를 해결한다. boost 의 shared_ptr이 이를 구현한다.
         IUnknown 은 구현체가 유효한 기간동안 인터페이 포인터를 변경시키면 안된다.
         인터페이 포인터는 '''QueryInterface(IID_IUnknown, (void**) &pIUnknownInterface)''' 를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며, 이의 유효를 검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상규현된 컴포넌트라면 인터페이 포인터를 비교하는 것을 통해서 각 객체가 같은 컴포넌트의 인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 ChocolateChipCookies . . . . 10 matches
         첫째 줄에는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한 개 입력된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며, 서로 다른 테트 케이는 빈 줄로 구분된다.
         각 테트 케이마다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쿠키 반죽의 정사각형 표면에 있는 칩의 위치인 (x,y) 좌표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각 좌표는 0.0 이상 50.0 이하다. (단위는 센티미터) 각 칩은 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초콜릿 칩의 개수는 최대 200개며, 전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지름 5cm인 쿠키 한 개에 들어갈 수 있는 초콜릿 칩의 최대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쿠키가 완전히 가로, 세로 50cm인 반죽 판 안에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다(즉 쿠키가 완전히 원 모양이 아니어도 괜찮다).
         서로 다른 테트 케이의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 CommonPermutation . . . . 10 matches
         입력 파일에는 여러 개의 케이가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케이는 두 개의 연속된 줄로 구성된다. 즉 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이 한 테트 케이를 이루며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이 또 다른 테트 케이를 이루는 식이다. 각 행에는 소문자로 이루어진 문자열이 하나씩 들어있으며 한 테트 케이를 이루는 문자열 중 첫번째 것을 a, 두번째 것을 b라고 하자. 각 문자열의 최대 길이는 1,000글자다.
         입력된 각 테트 케이마다 한 줄씩 x를 출력한다.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x가 여러 개 있으면 알파벳 순으로 맨 앞에 있는 것을 출력한다.
  • DiceRoller . . . . 10 matches
          * 주사위의잔영 - 소프트맥의 온라인 커뮤니티 4LEAF에서 서비중인 게임이다.
          * 윈도우즈 메세지와 창의 인/핸들 등을 공부하기에 좋은 것 같다. (창의 계층같은것도..?)
          * 타트/레디 버튼도 분리.
          * 유저 인터페이의 개선. 조금 더 편해졌다.
          *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다. 키보드를 눌렀을 때 그에 상응하는 마우 좌표를 클릭하는 것. (이것..은 보류)
          * 프로그램을 키고 오래 사용하면 타트/레디 부분이 실행되지 않는다.
         '''프로세와 주소를 알때 그 주소의 값을 얻어오는 함수'''
          GetWindowThreadProcessId(hWnd, &ProcessId); // hWnd로 프로세 ID를 얻음..
  • Eclipse . . . . 10 matches
         ["Eclipse"] 프로젝트는 통합 개발 환경(IDE)을 위한 플렛폼을 목표하는 오픈소 프로젝트 이다. [http://www.eclipse.org/projects/index.html 부분인용]
          * http://www.jlab.net - JLab. Java, Eclipse관련. 이클립 관련 게시판 참조
         ||F2 || Show Tooltip Description , 해당 소의 {{{~cpp JavaDoc}}}을 보여준다.||
         ||Ctrl + T || 상속 관계를 소의 팝업창으로 보인다. ||
         ||Ctrl+1||Quick Fix, 잘못 된 부분에 대하여 권장하는 수정 방법을 보여준다. 사고를 둔화 시킨다. --;; 예를들어 import가 안되었다 싶으면 시키라고 하고, 선언된 클래가 없으면 만드는 것까지 나온다. 빨간줄 나오면 눌러보라. 가장 경악할 기능.||
         ||Ctrl+Space ||자동완성. 퀵픽에 버금가는 사기 기능. 내가 무슨 기능을 쓸 수 있는지 자바독과 함께 보여주며 엔터만 치면 구현을 끝내주는 역할을 한다. 혹자는 퀵픽와 자동완성, 그리고 JUnit만 있으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만들 수 있다고 한다.||
         ||Ctrl+Shift+F|| code의 정렬해준다. 한라인의 소가 길어지면(100이상) 포멧팅에 한계 보이기도 한다. ||
         || Alt + right/left || 바로 이전/이후 작업 영역으로 이동 -소 항해에 필수 ||
          * 로드맵상으로 정식 버전이 나올꺼 같네요~ 이클립 쓰면;; 정말로 이만한 툴이 없다는 것을 거듭 느끼고 있어용~ 단지 사양이 않좋으면 좀;; 그래서 학교에서는 원격으로 쓴다는;;;
  • EmbeddedSystem . . . . 10 matches
          *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특정한 목적'''을 갖는 작업을 처리하기 위한 시
          * 임베디드 시템은 더 큰 시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반대말 : 범용시
          * Soft Real Time System 반응이 느려도 무방한 시
          * Hard Real Time System 반응이 빠르고 정확해야 하는 시
  • FifteenSecondsRule . . . . 10 matches
         어떤 시템/프로그램이 있을 때, 모든 개념적 단위(예컨대 패키지, 모듈, 클래, 메쏘드 등)를 개발자 자신이 15초 이내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15초 룰"의 확장판이 꽤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모두 마쳤을 때는 소 코드 전부를 설명한 셈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청자가 그 설명을 이해할 수 있냐 없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15초 이내에 개발자 자신이 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매 시템이 있을 때, "이 시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와 유사해야 합니다.
  • Gof/Visitor . . . . 10 matches
         이러한 operations들의 대부분들은 [variable]들이나 [arithmetic expression]들을 표현하는 node들과 다르게 [assignment statement]들을 표현하는 node를 취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각각 assignment statement 를 위한 클래와, variable 에 접근 하기 위한 클래, arithmetic expression을 위한 클래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node class들은 컴파일 될 언어에 의존적이며, 또한 주어진 언어를 위해 바뀌지 않는다.
         이 다이어그램은 Node class 계층구조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여기서의 문제는 다양한 node class들에 있는 이러한 operation들의 분산은 시템으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고, 유지하거나 코드를 바꾸기 힘들게 한다. Node 에 type-checking 코드가 pretty-printing code나 flow analysis code들과 섞여 있는 것은 혼란럽다. 게다가 새로운 operation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 클래들을 재컴파일해야 한다. 만일 각각의 새 operation이 독립적으로 추가될 수 있고, 이 node class들이 operation들에 대해 독립적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우리는 각각의 클래들로부터 관련된 operation들을 패키징화 하고, traverse 될 (tree 의 각 node들을 이동) abstract syntax tree의 element들에게 인자로 넘겨줄 수 있다. 이를 visitor라고 한다. element가 visitor를 'accepts' 할때 element는 element의 클래를 인코딩할 visitor에게 request를 보낸다. 이 request 또한 해당 element를 인자로 포함하고 있다. 그러면 visitor는 해당 element에 대한 operation을 수행할 것이다.
         예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하지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서 type-check 을 수행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지고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구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주면서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구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우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고,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대체될 것이다.
         VisitorPattern으로, 개발자는 두개의 클래 계층을 정의한다. 하나는 operation이 수행될 element에 대한 계층이고 (Node hierarchy), 하나는 element에 대한 operation들을 정의하는 visitor들이다. (NodeVisitor hierarchy). 개발자는 visitor hierarchy 에 새로운 subclass를 추가함으로서 새 operation을 만들 수 있다.
  • LoveCalculator/zyint . . . . 10 matches
          오옷~!! 역시 진트.. 무한한 알고리즘의 복잡함에서 저렇게 깔끔한 소를 만들어내다닛.. 요리왕..아니 소왕 진트..ㅎ
          음.. 그래도 클래가 없다닛~!! 에잇 클래가 없는 C++은 단팥없는 붕어빵이얏~!(괜히 심술중..ㅎ) ㅋ~
          └ 사실;; 아직 클래 공부는 안해서 쓸줄 모르거덩 ㅋㅋㅋㅋㅋ 그래서 못썼어;; 아직 벡터랑 이런거만 배워서 일단은 저리 해두었엉 ㅠㅠ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건 내 취향일 수도 있지만,.. class로 함수들을 묶어 외부 접근을 못하게 했으면 나중에 소코드를 재사용하기 훨씬 쉬워졌을텐데. 함수 분류는 현태 말대로 좋은거 같네. (그리고 upper함수는 toupper라고 이미 구현되어 있어.) - 이영호
          └ 아!!!!!! 그렇게 하면 되는군요.. 미쳐 생각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a' 요렇게만 하면 됐는데 ㅋ 아키 번호를 생각해내는 수고는 덜필요가 있겠네요
          toupper는... 몰랐습니다ㅠㅠ 비주얼어시트로 upper쳐봤는데 안나와서 걍 만들었어요; MSDN 뒤졌으면 찾아서 썼을텐데~크크ㅠㅠ
          위에말대로 클래는 아직 배우지 않아서;; 배우면 곧 적용시켜야 겠네요^^ 아직 클래의 위력은 잘 모르겠어서; -zyint
  • MFCStudy_2002_2 . . . . 10 matches
          * 기본적인 MFC사용법(?), 간단한 클래와 함수에 대한 공부
          * 클래 위저드 사용법에 대한 공부.
          * 숙제 : 테트리 뼈대 만들어오기..
          * 숙제 : 테트리 블럭의 회전 부분 만들어오기.
          * 목욜날 제로페이지 정모하는 날 아닌가? 정모시간이랑 우리 터디 하는 시간이랑 겹치는거 아냐??
          * 아마.. 내가 이정도 때 했구나.. -_-;; 그때 딱 도움 되었던게.. 남의 source 훔쳐 보기. -_-+ www.codeguru.com 가서 많이 받아서 봤지.. -_-;; MFC 잘쓰는데는 꽤나 도움이 될거구만.. 뭐.. 거 가보면 mfc 내에서 엄청나게 상속받아서 지들이 만들어 놓은게 많아서 왠만한건 분석도 못하는게 많이 있지만. --; 그래도 도움 짱이지... 지금 쓰질 않아서.. -_-;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구만. 에또.. 제프 아저씨와 찰 아저씨의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 세미나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건.. --;; 그럼.. 휘릭~ -- guts
          책이 없어서 그런지 좀 정리가 안된 느낌이다. 책을 빨리 사야겠다..함수를 몇개 배운거 같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질 않으니..기억나는 사람이 이 페이지에 내용을 올려놨음 좋겠다.그리고 앞으로 터디 할 때 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면 좀 정리가 될것 같기두 한데..-은지 [[BR]]
          ''덧붙임. 비단 윈도우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종류의 프로그래밍을 하더라도 레퍼런(라고 해야하나..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는 없어서는 안되죠'' - 임인택
          방학 끝날때까지 테트리 꼭 만들자..- 은지[[BR]]
          성재씨 제가 적어준 소 분석 해보세요 ^_^; 다른 분들도 다음주까지는 꼭 완성해 오시길 바랍니다. -선호[[BR]]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0 matches
         Microsoft Foundation Classes 를 줄여서 부른다. 기정의된 클래의 집합으로 Visual C++이 이 클래들을 가반으로 하고 있다. 이 클래 군은 MS Windows API를 래핑(Wrapping)하여서 객체지향적 접근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전에는 볼랜드에서 내놓은 OWL(Object Windows Library)라는 것도 쓰였던 걸로 아는데... -_-;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른다. ㅋㅋ
         MFC의 클래들은 CDocument, CView와 같이 C로 시작하는 이름을 갖는다. 데이터 멤버들에는 m_ 라는 접두어를 붙여서 만들어져 있다. 변수의 이름앞에 p, i, l, h 등을 이용해서 그 종류를 변수의 이름으로 추정가능하게 하는 [헝가리안표기법]을 이용한다. 이는 과거 C환경하에서 형식 검사기능의 부재로 인한 에러를 막기위해 고안된 측면이 크기 때문에 C++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필요한 표기법은 아니다.
         //WinMain() 함수는 MFC 의 클래 안에 구현이 되어있기 때문에 API로 윈도우를 만들때보다 간편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나의 단위로서 다루어지는 프로그람안에 존재하는 프로그램 데이터의 레이블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MFC에서는 이를 CDocument 라는 클래로 제공하고 프로그래머는 이 클래를 상속받아서 자기가 필요한 데이터형을 정의하고 그 데이터를 처리할 메소드를 작성하게 된다.
         View는 도큐먼트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집합체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메카니즘이 구현된 객체이다. document 와 마찬가지로 CView라는 클래를 상속하여 사용하게 된다. View는 윈도우의 개념으로 보아서 프레임 윈도우 영역안의 클라이언트에 속하는 view만의 윈도우안에서 표현된다. 한개의 document 에 대해서 view는 여러개로 나누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Document 객체는 관계된 뷰들의 포인터를 리트로 관리한다. 뷰는 관계된 도큐먼트에 대한 포인터를 저장할 데이터 멤버 변수를 갖고 있다. 프레임 위도우는 현재 활성화된 뷰 객체에 대한 포인터를 갖는다. 이런식으로 서로 묶여서 한개의 윈도우를 형성한다.
         = 관련되어서 진행되었던 터디들 =
  • Monocycle . . . . 10 matches
         여러 개의 테트 케이가 입력될 수 있다.
         각 테트 케이의 첫째 줄에는 그리드의 크기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M과 N(1≤M, N≤25)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M줄에 걸쳐서 각각 N개의 글자로 그리드 구성을 기술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 문자는 자전거가 갈 수 없는 정사각형을 나타내며, 다른 모든 정사각형에는 자전거가 갈 수 있다. 자전거의 출발지점은 'S'로, 도착지점은 'T'로 표시된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먼저 아래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트 케이 번호를 출력한다. 자전거가 도착지점에 갈 수 있으면 아래에 나와있는 형식에 맞게 초 단위로 그 지점에 가는 데 걸리는 최소 시간을 출력한다. 그렇지 않으면 "destination not reachable"이라고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트 케이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OpenCamp/첫번째 . . . . 10 matches
         - 진행: ZeroPage 200 OK 터디 그룹
          * jQuery 실습용 파일 - 마우 우클릭으로 다운 요망
         - 진행: 작은자바이야기 터디 그룹
          * 발표하는 입장이어서 좀 많이 떨렸었습니다. 발표하는 주제가 별로 재미있거나 신기한건 아니어서 사람들 지루해할 것 같았는데 들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자바크립트를 공부할 때 기억이 나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듣는 입장에서는 web의 기본 protocol이나 ajax, node.js에 대한 설명이나 웹 헤더의 분석 그리고 jquery, php의 실습 등 이론 부분과 실습 부분 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 자바 발표는 좀 무섭네요... - [서영주]
          * 데블 때도 그랬지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방학 동안 배웠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방학 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하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주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서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나 기술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1시간 늦게 왔는데 데블 캠프를 한번도 겪어보지 못 한 저는 참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node.js 영상 볼때 우리도 빨리 저런거(아두이노 같은거) 만지고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웹언어에 좀 더 능숙했다면 더 많이 감탄했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jQueryUI 십습해볼땐 정말 재밌었어요 간결함에 감탄. - [고한종]
          * nodejs를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할 수준은 아니였는데, 어찌어찌 발표하니 되네요. 이번 Open Camp는 사실 Devils Camp랑은 성격을 달리하는 행사라 강의가 아닌 컨퍼런의 형식을 흉내 내어봤는데, 은근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요. Live Code이라는 약간은 도박성 발표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 [안혁준]
          * 1학년 때 데블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PC실관리 . . . . 10 matches
          * (V) 27번, 고트 이미지로 복구
          * 마우 교체 - 22, 39
          * 5월 1일 - 청소(뒷편 먼지 제거), 케이블 정리, 리눅 설치(32, 36), 장애피씨 고발(25번), 마우볼 청소, 프린터 연결 - 10여명이 모였었고 [정모/2005.4.25]에서의 동의하에 [회비]에서 회식비(5만) 지출.
          ③ 입력장치(키보드/마우)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가?
         그런데 자꾸 문제가 생기면 아예 디크 보안관을 설치하는것도..;; -[조현태]
          * 리눅 제거
          * 마우 교체 3건.
          * [PC실관리/고트]
          * [PC실관리/고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PrimaryArithmetic/1002 . . . . 10 matches
         그래서 첫 테트를 바로 작성하였다.
         문제를 이리저리 나눠보니, 자리수 하나에 대해서 carry 가 발생하는지를 세는 것이 쉬워보였다. 그리고 해당 트링을 일종의 list 로 나누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carry 에 대해서 추후 앞자리에 더해주는 작업 등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일단은 이정도 떠올리기로 하고, 앞의 두 일만 하였다.
         음.. 이 부분을 작성하던 중, 생각해보니 입력 데이터가 트링이면 더 간단할 것 같았다. integer 단위로 더하기 보다는 자리수 단위로 생각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테트 코드를 다시 바꾸었다. 그러고 보니, 그냥 구현할 방법이 떠오른다.
         일단 예제로 있던 테트 3개에 대해서는 별 일 없이 돌아갔다. 이쯤에서 걍 끝낼까 하다가, 너무 허술해보이는 것들이 많아 보였다. 그래서 해당 상황과, 그 상황에 대한 테트의 예를 추가해나갔다.
         일단, testToList 부터. 문제 펙에서 '10자리 미만 수'라는 점을 그냥 이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전히 테트는 통과. 대략 추후 구현은 뻔해졌다. 자릿수 단위 계산 코드로 수정하였다.
         이쯤 되니, 테트 코드들은 전부 통과. main 코드 작성하고 약간 리팩토링.
         혹시나 해서 마지막 테트 추가함.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10 matches
          "한글 테트..." +
          단순하지만 매우 편리한 타이머. 태크 바에서 남은 시간을 확인 가능
         Python 에서의 string.urlencode 과 마찬가지로 GET,POST 로 넘기기 전 파라메터에 대해 URL Encoding 이 필요하다. URLEncoder 라는 클래를 이용하면 된다.
         getParameter 가 호출되기 전에 request의 인코딩이 세팅되어야 한다. 현재 Prometheus의 Controller의 경우 service 의 명을 보고 각각의 서비에게 실행 권한을 넘기는데, 가장 처음에 request의 characterEncoding 을 세팅해야 한다. 차후 JSP/Servlet 컨테이너들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내용으로 생각됨 자세한 내용은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appserver&b=engine&c=r_p&n=957572615 참고
         다음은 Python 을 이용, Cookie, GET/POST 변수들을 채운뒤 해당 사이트의 결과물을 인쇄하는 소.
         그리고, 제어판-관리도구-서비 에서 resin web server 서비를 시작 시킨다.
         ZeroPageServer 웹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미리 읽어볼 소를 주신 선우형에게 감사드리며~! 형 덕택에
         build_zpLocal.xml ( .../Prometheus/bin 에 빌드하는 크립트 ) 를 이용, 실행되는 위치와 관계없는 곳에 일단 컴파일을 하고, 테트를 돌리게 한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0 matches
          * 도서관 UI 와 시타일이 바뀐점에 대한 대처.(GET/POST 변수들에 대해 분석. Extractor 클래들 수정)
          * 그리고, 아직 시험서비여서인지 모르겠지만, 퍼포먼가 이전보다 더 느려진것 같은. -_-; 이에 대해서도 궁리.
         학교 도서관 시템 새 버전에서 달라진점
          * 바구니 기능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기능은 아닌듯. 용도가 좀 다름. 이에 따라 login 이 쿠키 타일로 바뀜. (JSP 를 쓰던데, Session 타일일 가능성도)
         도서관 시템쪽 에러메세지 관련 처리
         미테리 : logging.jsp 파일이 include 시에 과거 코딩으로 돌아온다.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10 matches
         || 지역 선택 || showmap 1(지역 번호) || showmap Server내용 참고 || 지역 구별자(숫자) || showData 지도에보여줄감염자수 정상인수 + 바이러이름1 개수1 항체수1 + 바이러이름2 개수2 항체수2 ... ||
         || 연구실 || showlab || showlab Server내용 참고 || 연구실 들어감. || showLab 지도에보여줄감염자수 정상인수 + 바이러이름1 개수1 항체수1 + 바이러이름2 개수2 항체수2 ... ||
         || 실험실 || experiment 바이러이름 || experiment Server내용 참고 || 바이러 투여 || 그래프 3개(현재 바이러 수, 해당 항체수, 사람의 생명력) 그래프 당 점 7-8개 ex) experimentData 8 host8개 antibody8개 virus8개 ||
         || 제작실 || make 증식속도 잠복기 독성 감염율 DNA 이름 || make true || 바이러 정보 || 이름 같으면 make false ||
         || 예약 리트 || getList || actList 명령개수 명령 시 분 ... (ex actList 1 getHuman 10 10) || 예약 리트 || 예약 명령, 시, 분 ||
  • RoboCode . . . . 10 matches
          * 로보코드(Robocode)란 크린 상에서 전투하는 자바 객체인 자바 로봇을 만들어 개발자들이 자바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게임입니다.
         각 로보코드 참가자는 자바 언어의 요소를 사용하여 자신의 로봇을 만들면서 자바가 갖고 있는 상속성, 다형성, 이벤트 처리 및 내부 클래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로보코드는 초보자들이 자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전문가들은 이를 이용하여 다른 개발자들과 실력을 견주면서 자신의 프로그래밍 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로보코드는 오픈소를 기본 전제로 합니다. 등록되어 있는 다른 개발자들의 소를 다운받아 분석하고 자신의 소를 업로드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로봇은 점차 진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픈소의 묘미이지요.
         로보코드를 이용해 로봇을 만들면서 여러분의 자바 킬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배틀 & 모임 로봇소 ===
         ||[RoboCode/random], [RoboCode/sevenp], [로보코드/베이비] , [RoboCode/msm], [RoboCode/siegetank],[RoboCode/ing] || 2005년 데블캠프 ||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0 matches
          Smalltalk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짜기 위해서는 우선 여러분의 시템에
          Smalltalk 시템에 명령을 내리거나, 이미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결과를 확
          지고 있습니다. 즉 흔히 사용하는 텍트 문서 편집기와 비슷한 동작 방식을
          트 편집기와 다른 점은, 이곳에는 Smalltalk의 명령들이 들어가고, 이 명
          일단 마우나 글쇠판으로 밀대(scroll bar)를 사용해서 아래와 같은 문장이
          방금 우리가 실행한 명령은 1972년 10월에 Smalltalk 시템에게 처음으로
          Smalltalk 시템에는 500개가 넘는 갈래가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갈래들을
          1. 마우를 이용하여 끌어서 덩이를 씌우는 방법.
          대로 적용한 예입니다. 명령이 두 줄 이상이므로 글쇠판이나 마우로 덩이를 씌
          지 말고 이 창 위에 마우를 끌어서 그림을 그려봅시다. 아주 잘 그려질 것
  • StaticInitializer . . . . 10 matches
         문제는 StaticInitializer 부분에 대해서 상속 클래에서 치환을 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꽤 심각한 문제를 발생하는데, 특히 Test 를 작성하는중 MockObject 등의 방법을 사용할 때 StaticInitializer 로 된 코드를 치환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저 안에 의존성을 가지는 다른 객체를 생성한다고 한다면 그 객체를 Mock 으로 치환하는 등의 일을 하곤 하는데 StaticInitialzer 는 아에 해당 클래가 인화 될때 바로 실행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치환할 수 없다.
         StaticInitialzer 에서 값만 치환하는 것으로 (상속클래에서 해당 Class Variable 의 값을 바꿔주는식으로) 해결되는 문제라면 크게 어렵진 않다. 하지만, 만일 저 부분에 DB 나 File 등(또는 File 을 사용하는 Logger 등) 외부 자원을 이용하는 클래를 초기화하게 된다면 사태는 더욱더 심각해진다. 처음부터 해당 Class 가 DB, File 등 큰 자원에 대해 의존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는 상속을 하여 해당 부분을 Mock 으로 치환하려고 해도 StaticInitializer 가 먼저 실행되어버리므로 '치환'이 불가능해져버린다.
         이를 방지하려면, StaticInitializer 를 일반 Method 로 추출한뒤, 생성자에서 이를 호출한다. (단, 인를 2개 이상 만드는 클래인경우 문제가 있겠다.)
         실무에서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마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대해서는 CopyAndPaste 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에 대한 환경설정부분) 에 대한 Dependency 가 발생하게 된다. 팀 차원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TabletPC . . . . 10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2001년 12월호에 실린 '''라베이거 2001 가을 컴덱 참관기''' ''에서 발췌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하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전 전시회때와 현재가 다를 수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새롭게 각광받을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서겠지. (TabletPC가 블루투 지원하고 사이즈도 공책만해지고 데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지고 무선인터넷 지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지원할거라고 하던데.. 비즈니용으로서 확실한 길을 걸을 수 있으려나.. (PDA도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http://groove.net 참조. 일종의 P2P 프로그램인데 비즈니 겨냥. 화일공유, 화이트보드, 메모장, 케줄러, 브라우저 등의 공유가 가능하답니다. 선우형이 소개해주셨는데 잘 만들었더군요. --석천 [[BR]]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10 matches
          * 종크롤(앞으로 나아가는) 게임
          * 배경화면 크롤
          - 처음 시작할때 비행기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랜덤하게 비행기의 성능이 적용되어 시작하게 된다. (랜덤하게 미사일의 파워, HP, MP, 킬의 파워,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정해진다)
          - HP, MP는 일정 점수 단위를 넘을때마다 상승한다.(디아블로로 치면 '피가 빨린다'는 표현이 된다) 레벨업도 일정 점수가 넘으면 오른다.(미사일의 파워, HP, MP, 킬의 파워가 오르고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바뀔수도 있다)
          - MP를 사용하여 킬을 사용할 수 있다.(일단 한가지 킬만 만들어본다)
          - 적 비행기는 일반, 중간보, 보 형태가 있는데 보급 비행기는 점수를 많이 준다거나 특정한 혜택을 준다.(디아블로로 치면 '레어 아이템' 정도가 된다)
          * 위에 소를 받아서 새 프로젝트를 만들고 file->import하면 된다.
  • ZeroWiki . . . . 10 matches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의 자신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해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한 참여를 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에 남겨놓은 문서들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다시 수정과 수정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 '''터디'''와 관련된 용도에 대해서는 어떠한 주제이건 제한을 걸지 않습니다.
          jereneal: 왜 제로위키에 노모크라는 말이 많나 했더니 그게 한국어 최초 위키에 김창준선배님이 관리자였구나.......
          kesarr: 노모크는 한국어 최초의 위키위키이고, 김창준 선배님은 한국에 위키위키를 소개한 사람. 제로페이지에도 소개했지
          kesarr: 노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kesarr: 그리고서 노모크는 모니위키로 건너갔고 제로위키는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과 호환되는 새로운 위키를 공부도 할겸 제로페이지 내 프로젝트로 진행하셨는데, 이게 제로위키. 제로페이지 위키는 여기서 제로위키로 갈아탐 제로위키는... 일단 심각한 버그가 있었고 특정 행동(콘텐츠 편집)에서 행이 걸려서 엄청나게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음...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선배님들이 계속 제로위키를 유지보수하기 힘들게 되면서... 그런데 그 시점에...!!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10 matches
          * 피티중 5페이지 ZeroWiki 시템 도입 -> Wiki시템 도입
          * 피티중 6페이지 ZeroWiki 시템 도입 -> ZeroWiki Portal 시템 도입
          * 그리고 제로페이지가 하는일중 핵심은 프로젝트와 터디인 만큼 프로젝트와 터디에 대해서 좀더 내용을 넣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아래는 2005년도에 했던 프로젝트와 터디
         2005년도 프로젝트및 터디
         터디
         C++터디_2005여름
  • html5/richtext-edit . . . . 10 matches
         = 리치텍트 편집 =
          * 리치 텍트란 : 서식을 가진 텍트, 텍트의 폰트, 타일, 색상, 문단정렬등의 포맷을 저장하고있다
          * HTML5는 리치텍트 편집용 API를 표준으로 규정한다.
         - 자바크립트를 이용한 편집 속성 정하기 -
          * collapseToStart() : 현재 텍트의 맨 앞으로 커서를 이동시킴
          * collapseToEnd() : 선택된 텍트의 맨 뒤로 커서를 이동시킴
          * isCollapsed() : 텍트가 선택되지 않았는데 커서가 있을 때 true반환
  • snowflower . . . . 10 matches
         ||["MFCStudy_2001"] ||2001년 MFC 터디|| _ ||
         ||[그래픽세미나]||OpenGL을 이용한 그래픽 - 도중에 중도 하차 ㅠ.ㅠ|| _ ||
         ||["DirectDraw"]||DirectDraw 에 대한 터디|| _ ||
         ||[데블캠프2003]||2003년도 데블캠프!|| _ ||
         ||[삼총사CppStudy]||03 학번과 함께 C++ 터디~ || _ ||
         ||[알고리즘]||알고리즘 터디|| 2005.12 ~ 2006.02 ||
         ||[Ajax2006Summer]||Head Rush AJAX 터디|| 2006.07 ~ ||
         ||[새싹터디2006]||06학번과 함께 C공부!|| 2006.03.30 ~ 2006.05||
  • zyint . . . . 10 matches
         = 진트의 아트랄 페이지입니다 =
          || 다빈치코드(일러트레이티드 버젼;;) || . || ★★★★ || 음.. 다빈치코드는 상하권으로 나뉜거랑 이책이랑 두번봤는데... 아무래도 사진을 직접 보면서 읽으니 [[BR]] 이해가 잘갔다-_-(사실 글로만 읽다보면 이해가 전혀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BR]]최후의 만찬 그림을 책을 읽으면서 바로 바로 [[BR]] 보고싶었엇는데 사진이 포함된 이책은 좋았던거 같다.ㅋ [[BR]]음.. 전체적인 줄거리와 책 속에 있는 지식은 나름대로 만족러웠다. ||
          || 피아3집 || 11,000원 || ★★★★★ || 보컬 목소리도 마음에들고 기타랑 드럼, 키보드, 베이 모두모두 러브리 -_-; ||
          || Mr. & Mrs. Smith || ★★★★· || 재밌다-_-; 막 싸우다가 갑자기 키씬은 당황러웠음; 툼레이더 나왔던 여주인공 다른사람인줄 알았다-_-; ||
          || 웰컴투동막골 || ★★★★★ || 대박작품-_-; 제목이나 포터에서 풍겨오는 찌질함은 영화를 보면 바로 사라진다. [[BR]]감독 특유의(이 영화에서 처음보는것인듯) 아웃포커싱 기술로-_-; 감독의 쏀쓰가 물씬 풍겼다! 정말 최고의 영화! ||
          || || ★ || 폭탄 터지고 비행기 터지고 -ㄱ-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거같은 영화지만................ 그다지 -ㅅ-[[BR]]내용도 엉성하고..........궁금증은.. 무인전투기에 왜 좌석이 있는것일까 -_-...[[BR]]별 반개도 아까운 영화. 시각적인 즐거움뿐, 토리구성은 0점||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10 matches
         || 05/12/23 || 검색_test - 유용안 || 동문서버 자유게시판 검색 테트 ||
          *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goog-kongulo/kongulo-0.1.zip?download 웹파이더(구글오픈소)] - 이프로그램은 구글 데크탑의 플러그인 같은 것으로서 이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특정 웹사이트 내용을 긁어서 구글 데크탑 디비에 넣을 수 있다. 현재는 이 프로그램으로 구글 데크탑이 아닌 그냥 파일에 쓰는식으로만 바꿔봄
          * [http://ftp.apache-kr.org/lucene/nutch/ 오픈소검색엔진Nutch]
          *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library/os-ecant/?ca=drs-tp2604#N101A7 이클립에서파이썬개발] : 이클립에서 디버깅하는거 찾다가 이거 찾음
          * [데블캠프2005/Python] 한번씩 따라 쳐보기 좋음
  • 김희성/리눅스멀티채팅 . . . . 10 matches
         int thread_num[25];//레드 번호 (해당 레드 활성화시 번호 값 + 1, 비활성화시 0)
         //ex) thread_num[레드 번호]==레드 번호+1
         int client_socket_array[25];//클라이언트 소캣, 각 레드 마다 자신의 번호에 해당하는 소캣 사용
         //ex) 레드가 사용 중인 소캣 == client_socket_array[레드 번호]
         void* rutine(void* data)//data = &thread_num[레드 번호]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레드 번호에 +1 값을 쓰도록 한다.
          //레드가 비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0 matches
          * 비상식(??)적인 회사 이야기. 기존의 회사에 대한 통념을 비판하고 있다. IT계열의 타트업 회사라면 시도해 볼 만함.
          * 헬프 1,2. 캐서린 토킷
          * 선택 - 펜서 존슨
          * 왜 이런 책이 세계적인 베트 셀러인지 모르겠다. 이게 어른이 읽는 (지나치게 교훈적인) 동화책이었던가?
          * 마우드라이버 크로니클
          * 마우드라이버의 첫 고객이 엄마였다는게 귀엽다ㅋㅋ
          *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주적 기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읽었음. 게슈탈트 캔이라고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시지프를 다시 생각하다.
          * 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 . . . 10 matches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do-while]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DeleteMe) 함수 파일다운은 [데블캠프2006/월요일] 로 이동시켰습니다.
         [데블캠프2006/월요일] [데블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10 matches
         = 데블캠프2009/수요일후기 =
          * [송지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구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로 딴짓을 하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수업이였는데 여기저기서 타자소리가 들리고 마우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고마운 기능이죠.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10 matches
         = 데블캠프2009/월요일 =
         || 송지원 || Scratch (크래치) ||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br]]프로그래밍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 유발 || ||
         ||pm 07:00~08:00 ||svn과 함께하는 코드 레이 || 김홍기 ||
         ||pm 08:00~09:00 ||짧은 코드를 만드는 코드 레이 || 김홍기 ||
         ||pm 09:00~10:00 ||빨리 코드를 작성하는 코드 레이 || 김홍기 ||
         [데블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9/월요일/Scratch]
         [데블캠프2009/월요일후기]
         [데블캠프2009] [데블캠프]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10 matches
         레밍즈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에 대한 테트 프로젝트들을 만들어본다.
         '''단순한 기술에 대한 사용이 아니라 재 사용 가능한 클래를 만들어 보는게 핵심이다.'''
         || 크롤바 || . || . ||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가 가장 최신 클래 이다. 아래는 테트 타입 문서들.
         || 마크이미지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크이미지] || O ||
         || 파일트림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트림] || O ||
         참고 : MFC에서는 [(zeropage)STL/String] 보다는 CString 클래를 사용하는게 [(zeropage)MFC/Serialize]를 하는데 용이하다고 한다.
  • 새싹교실/2011/A+ . . . . 10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완전 오버펙 ㅋㅋㅋ 잘했어~ 흠.. 내가 과제 내준거랑 살짝 다르지만, 배열이랑 for문 익히라고 내준건데 아주 잘했어 ㅋㅋㅋ 그리고 switch문까지 ㅋㅋㅋ 오버펙 굳 ㅋㅋ(원희)
          -참고사항 4/20수업은 시험기간이라서 패 || 4/27수업은 나와 성준일 빼고 아무도 오질않아서 패 → 왠지 피드백이라기보단 일기? [김한성]
          * 이 날은 비쥬얼 튜디오에서 디버깅 하는 법에 대해서 배웠다.
          메모리 보는법, 변수 조사 하는법 호출택 쓰는법등을 배웠다.
          디버깅을 배운뒤에, 이번 C과제 2번에 동적할당 하는법을 배웠는데, 내가 realloc()을 말하지 않았으면 구조체랑 링크드 리트도 배울뻔했다.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10 matches
         뒤에 가서 그나마 만족러웠던것을 말하자면, 도익이가 변수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 했다는 점,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고한종 강사님이셨고 같이하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고 서정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고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셨고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주셨다. 더열심히 하라는 뜻인거같다.그리고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정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고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다음엔 내가 로 만들어보고싶다. 앞으로 기대된다. - [김도익]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지난시간에 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공부하였다. 지난과제 구구단을 나눠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많이 헤맸고,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하지 못해 나 로 만들지는 못했다. 변수를 2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운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보았다. 수학문제 풀이도 다양하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10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앞부분 반복문, 조건문 등 소는 이해되지만 프로그램을짤때에는 잘 못짜고, 실전에서 사용하는것이 소를 보는것보다 직접짜는것이 매우 미숙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진도만이 아닌 알더라도 앞에서 확실히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안혜진]
         (1) sizeof 연산자를 이용하여 int, char, float, double 변수와 그 변수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가 메모리를 차지하는 용량을 구하시오(소 코드 및 결과)
         소 코드
         소 코드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10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는 더 열정있게 배워서 다 마터해 버리겠습니다.
         오늘은 위치-케이와 와일 이프-엘 등등 실습을 했어요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아우토반]
  • 선희 . . . . 10 matches
         웹마터되기 =ㅁ=)~
         === 데블캠프 ===
          파칼삼각형과 마방진, 단어순서 구하기는 버벅거림.
          결국 파칼삼각형은 미지수로..(의외로 간단할지도..)
         웹마터되기 =ㅁ=)~
         === 데블캠프 ===
          파칼삼각형과 마방진, 단어순서 구하기는 버벅거림.
          결국 파칼삼각형은 미지수로..(의외로 간단할지도..)
         == 짜다 만 소 ==
         [선희/짜다 만 소]
  • 성당과시장 . . . . 10 matches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에서 논문 번역문을 읽을 수 있다. 논문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 얼마 있어 지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시켜 더 유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서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정중 이 논문을 읽었다고 인터뷰한다.
         이후 이 논문은 오픈소에 대한 개발 철학과 입장을 대변하는 유명한 글이 되었다.
         이듬해 Eric S.Raymond 는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마법의 솥] 이라는 오픈소의 구체적인 사업 형태 대한 논문을 선보인다. 그리고 이후 [http://zdnet.co.kr/news/enterprise/article.jsp?id=69067&forum=1 독점SW vs. 오픈소「뜨거운 경제 논쟁] 같이 아직까지도 꾸준한 논쟁이 이루어 진다.
         || 성당 || 찬란한 고독 속에서 일하는 몇 명의 도사 프로그래머나 작은 그룹의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조심럽게 만들어지고 때가 되어야 발표할 수 있는 엄숙한 성당 건축 방식 ||
         || 시장 || 일찍, 그리고 자주 발표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임하고, 뒤범벅된 부분까지 공개하는 그런 타일은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하는 매우 소란러운 시장 같은 분위기 ||
         우리가 본래 생까했던 성당 방식이 아니라 시장방식의 개발형태로 꽤나 괜찮은 시템인 '''리눅'''시템이 탄생하였다.
  • 스터디지원 . . . . 10 matches
         = 터디 지원 방안 =
          * 제로페이지에서는 제로페이지 구성원으로 구성되어진 터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링크 : [위시리트]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되는 터디와 프로젝트에 대해, 한 달 한도 금액(인당 1만원) 내에서 식비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 ~~한 달 안에 터디와 프로젝트가 2회 이상 진행되어야 하고 그 진행 상황을 위키에 기록하여야 합니다.(다른 곳에 기록 후 링크로 대체 가능)~~
          * ~~위키에 등록되어 있는 터디와 프로젝트이어야 합니다.~~
          * ~~회식비 사용 방안(터디 시 다과 구입, 회식 등)은 터디 구성원끼리 합의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회식지원에 위키에 해당 일자에 터디를 진행한 기록도 있어야하지 않을까? -[김태진]
          * [정모/2016.3.30]에서 터디 및 프로젝트 지원금과 관련된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recall함. - [김민재]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10 matches
          * {{{다음과 같이 [] 는 리트를 나열해주는 것으로 .과 같이 한글자만을 지원한다 여러개의 []리트를 사용하고싶다면 '*'(와일드카드)를 붙이거나 범위를 지정해주는 {}를 사용하여 []* 이나 []{4,4}(4개 찾기)로 이용할수 있다.}}}
          * {{{또한 다음과 같이 [0-9] = [0123456789]와 같이 사용하며 문자 또한 지원한다. 축약법은 하이픈(-)을 붙이는 방법으로 [A-Z][a-z] 이방법은 아키 코드 방식을 따르며 축약시킬 경우 [a-A]는 역순이므로 되지 않는다. 또한 리트([])안에서는 또다른 리트([])와 역슬래시(\), 하이픈(-)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문자와 같이 인식하므로 특수문자 %&^&#*$ 를 단순히 리트 안에 나열하는것으로 검색할수 있다 리트 안에서 리트([])를 검색하는 방법은 역슬래시를 붙여 이케이프를 시켜야한다.}}}
         [정규표현식/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정모/2002.7.11 . . . . 10 matches
          * ["비행기게임"] - 파이썬으로 만드는 박진감 넘치고 릴 만점 비행기 게임. 파이썬도 익히고 비행기 겜도 만들고
          * ["DeepAspectOnC"] - C 를 더 깊고 공부 하자는 터디
          * ["ProjectPrometheus"] - 도서관 정보 관리 시
          *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터디팀 조직
          * 새로 조직된 터디팀 (팀 이름은 도우미들이 정하세요)
          * 터디 그룹을 진행할때 유의 사항
         정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주제(신입회원 터디팀 조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1. 터디팀 조직때 너무 두서없이 진행되었다.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 정모/2003.1.15 . . . . 10 matches
          * 그 밖에 진행하고 싶은 터디 - Windows API 와 MFC 터디를 2월 중에 하기로 했음
          * 참석 인원은 기록하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02들끼리 안친한걸 문제로 삼았는데, 제로페이지는 친목 단체가 아니고 학회인 만큼 그리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도 하고 터디도 하다보면 자연 호감도 갈테니깐요.. 지금의 01들처럼...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03.3.5 . . . . 10 matches
          * 데블켐프를 통해 정회원(ZeroPagers)로 승급한다.
          * 데블켐프를 통해 정회원(ZeroPagers)로 승급한다.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데블 캠프 후 정회원 모집, 선배님들과의 만남, 여름,겨울 엠티, 프로그래밍 잔치 등이 작년과 시기와 진행면에서 비슷하게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인계받은 것이 거의 없어서 문서화 답변은 조금 힘들 듯 합니다..^^;; --상욱(["whiteblue"])
          * 제로페이지 웹 서비 정도는 웹호팅 서비를 받는게 어떨까요. 이제 호팅 서비에 그리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365일 안정적인 서비가 가능하며 수시로 자료를 백업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현 ZeroPageServer 는 실습용 서버및 파일 서버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덕준"]
  • 정모/2004.6.28 . . . . 10 matches
         터디 & 프로젝트 조직
         터디 & 프로젝트 조직
          *현재 진행 중인 터디
          *[걸패닉]
          *새로 결성될 터디
          *원서터디(7월 중순 시작 예정) - [강희경] [나휘동] [곽세환] [조재화]
          *터디 단위 세미나(의무화)
          *각 터디 그룹은 의무적으로 터디한 내용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세미나를 한다.
          *리소에 대한 검토가 필요
  • 정모/2004.9.24 . . . . 10 matches
          * [걸패닉]
          * [Hacking] - Linux OS 다루기, 취약점과 소 분석. 아직 모임없었음. 책 하나를 익히기
          * [네이크바이트] - C++ 개념잡기, 프로그램 방법, 희경 강의 , - C++ 터디 흥미없어질 때까지 유지
          * 3D RPG - 민수 등 커 팀의 caucse전시회 참가 예정 , 간단한 퀘트, 돌아다니며 몬터 사냥
          * 주제, 방식 -> 세미나 or 터디? 어떤식으로?
          방법론, 위키활용 - 지식관리, 다양한 것, 자유롭다, 회의, 숙제를 로, 새로운 것을 한다
  • 정모/2011.7.25 . . . . 10 matches
         == 프로젝트/터디 ==
          * [Spring/탐험터디]
          * 토비의 프링에서 서비 추상화 챕터를 읽고있습니다.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JavaScript/2011년터디]
          * [ACM_ICPC/2011년터디]
          * [EnglishSpeaking/2011년터디]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2011.7.4 . . . . 10 matches
         == 프로젝트/터디 ==
          * 지속 여부 결정 및 새로운 프로젝트/터디 제안
          * 여름방학 프로젝트/터디는 [2011년활동지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데블캠프2011]이 끝나고 진정한 방학(?)이 되었습니다.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서 전화 와서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터디가 진행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하우?에서 아이크림 먹고 오락실 가서 1945한판 하고 (펌프가 없어서 못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많은 터디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무언가를 얻어가야겠습니다. 각오를 다지며... -[정의정]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조재화 . . . . 10 matches
          * 7/16~ over [5인용C++터디]
          * 7/21~ over [방울뱀터디]
         == 2003년 여름 데블캠프를 참가하면서 배운점들 ==
         데블캠프 1
         결과물 :[정렬/조재화], [구구단/조재화], [피보나치/조재화],[파칼의삼각형/조재화], [숫자야구/조재화],[마방진/조재화]
         데블캠프 2
         결과물 : [택/조재화], [큐/조재화]
         데블캠프 3
         데블캠프 4
         데블캠프 5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0 matches
         == 첫 시간 행사 : 질문 레토랑 ==
          매니저 : 레토랑 소개, 주사위 굴리기, 질문에 대답할 사람 선택하기, 입막음을 담당
          게트 : 손님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우 포트 잇에 적음
          질문이 적힌 포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
         포트 잇 1000원
         크게 두 개 부분,질문 레토랑과 OST 부분으로 나뉨. 3시간 20분 계획
         질문 레토랑
          6:25 질문 레토랑 소개
         시작& 질문 레토랑 매니저 : 이승한
  • 콤비반장의메모 . . . . 10 matches
         ==== 네트워크 트리밍 ====
         메모리를 mp3 버퍼.. (e.g. 32kByte) 를 더블 버퍼로 잡아서, 네트워크로 더블 버퍼링 시템으로, 네트웍으로 받은 자료로 다음 버퍼를 채우고.. 이런 형식으로 버퍼를 채운 다음에, 플러그 인 형식으로 배포하는건 어떨까요. 머.. 이건 winamp 에만 한정되겠지요. - [zennith]
          *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비 품질이 보장되는 환경에 있다면 이 방식으로 충분히 해결
         '''로 파괴되는 DVD 나왔다 '''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임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장면 일부와 예고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로 나온 음악과 영화정보도 알릴 수 있고 내용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플렉플레이사와 펙트라디크사는 각기 DVD 겉혹은 내부에 화학물질을 첨가해 DVD를 이용하기 시작한 시간에서부터지정된 시간까지만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암호화와 동시에 접근제어(AccessControl)가 필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접근제어는 다분히 시템 의존적이라 일반적인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죠. http://elicense.com/what/music.asp 이런식의 해법도 이미 나와있더군요. --["데기"]
  • 허아영/Cpp연습 . . . . 10 matches
          C++study>>> [C++터디_2005여름]
         ==== 소 ====
         음.. 내가 쓰기는 C++을 쓰면서 C/C++라고 적는이유가 거기에 있다는.. 내소는 대부분 C++의 탈을쓴 C라지..ㅎㅎㅎ
         아직 클래도 안배워서 클래를 써도 좀 C의 성격이 강하다는..
         지금 만드는 지뢰파인더가 지금까지 만든 클래중에서는 그나마 클래를 닮았는데 아직 제대로 되려면 한참 멀었으..
         반대로 C++의 형식은 소를 재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고.. 버그가 적게 생기거나 디버깅이 쉽다는..ㅎㅎ
         자료형 byte 크기를 알아보는 소를 짜 보았다.
         ==== 소 ====
  • 05학번만의C++Study . . . . 9 matches
         * 책 속의 소는 꼭 실습해 본다.
         C++기초플러 4판
         10. 객체와 클래
         11. 클래의 활용
         12. 클래와 동적 메모리 할당
         13. 클래의 상속
         16. string 클래와 표준 템플릿 라이브러리
          *아영아 터디 관련 페이지마다 링크가 안걸려있어.. 링크 통해서는 이동을 못하고 Recentpage 에서 새글 등록된거로만 들어갈수 있네.. 위키 문제인가? 페이지 이름이 조금씩 달라서 그런거가?..;; 나만 그런지도..;;
         ----[FrontPage] [터디분류]
  • 1002/TPOCP . . . . 9 matches
          추후 변화되는 부분을 확립하거나, 펙을 명확화한다.
          case) 물리 교수로부터 해당 메트릭를 반전하는 프로그램 작성. 한 개발자는 (A) 뭔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 buffering 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B 가 퍼포먼에서 A 보다 10배 느림.
          케줄 예측시에 따른 차이
          '목표'로서의 케줄은 '할당된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분석, 플로우 다이어그램 작성, 코딩, 테팅, 도큐먼트' 로 분리하는 사고는 여러 면에서 프로그래밍을 왜곡시킨다.
          우리는 각각의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이 잘 못하는 영역에 대해 페셜리트가 되게 일을 할당함으로서 학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그가 문제상황이 생겼을때 각가이 다른 작업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exam) 테팅 단계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9 matches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트 케이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타일은 Structured 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트를 수정하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문제에 대해 역시 B 번을 진행하던 타일대로 Structured 로 진행했는데, 초반에 너무 코드위주로 각 변수들을 뽑아내려고 접근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를 두고 페이퍼 프로그래밍을 했어도. 바늘들에 대해서 OO 로 접근했으면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
         문제를 풀때 우개로 이야기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우 문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9 matches
          * 3차 수정. 버전을 제목표시줄에 출력하고, 미틱아츠에 적용되었던 고도의(?)기술을 이용하여 깜빡임 현상을 없앰. 인공지능 약간 보완.
          * 혹시 승리하신분은 샷과 순서를 올려주세요..;;ㅁ;; 사례가 있을지도.ㅎ
          * 언인톨은 동일 버전의 Setup파일을 재실행 시키시거나, 제어판에 프로그램 추가/삭제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선배님 너무 수업 잘하신고 아니에용?ㅎ 우리 다음에 모만들지..;;ㅁ;; 포트리 짤깡..ㅎ
          * 이것은 지난시간에 했던것을 바탕으로 한 기초적인 혼자놀기 틱택토 소이니까 감이안오는 사람은 참고하도록
          마우왼쪽버튼-원, 마우오른쪽버튼-사각형, 게임다시할려면? - 프로그램 껐다켜
          * 오늘한 '곱셈기' 소
          * 오늘한 '타이머' 소
  • 2010JavaScript . . . . 9 matches
          * 트리트파이터 게임ㅋ_ㅋ
          게임 변경 : 트리트 파이터 --> 역전재판(이름은 바뀔 수 있음)
          * 인터페이
          * 김상호,박재홍 : HTML & CSS 로 인터페이 띄우기
          오늘 참가자는 적었지만 매우 유익한 터디가 된 것 같아요ㅋ_ㅋ
          -[박정근] : Events, For in, object쪽을 공부했습니다ㅎ 계속 이런식으로 터디하면 자바크립트 금방 끝낼거같은데여ㅋㅋㅋ
          - 지난주만큼 공부한게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이제 실전적인 킬(?)을 정말 배워서 다음에 만날때까지 맡은 분량 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정혜]
         [2010년활동지도], [터디분류], [프로젝트분류]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9 matches
          [2학기파이선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2학기파이선터디/문자열]
          [2학기파이선터디/ 튜플, 사전]
          [2학기파이선터디/함수]
          [2학기파이선터디/모듈]
          [2학기파이선터디/채팅창]
          [2학기파이선터디/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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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기파이선터디/서버&클라이언트접속프로그램]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9 matches
          * 파이선의 여러 자료형중 시퀀(sequence) 자료형에 속함.
          - 시퀀(Sequence) 자료형의 특징
         >>> L = [100,200,300] # 리
         == 시퀀(Sequence) 자료형 연산(명령) ==
          5. 멤버십 데트(Membership Test) = in
          * 문자열 연산은 앞의 시퀀(Sequence)자료형 연산을 따른다.
         ['spam','and','ham'] <--- 단어의 리트가 얻어짐.
         >>> u.'''split'''('and') # 'and' 를 기준으로 분리. 'and'는 리트에 없음.
         [2학기파이선터디]
  • AM/AboutMFC . . . . 9 matches
         자료는 소분석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철저히 MFC 6.0(mfc42.dll Visual C++ 버전 6.0)을 기반합니다. 지금이 7.1 (mfc71.dll Visual C++ .NET 2003) 까지 올라 왔지만, 메세지 핸들링을 다룬 이 내용의 변화는 언급이 없습니다. ( from MSDN 2003 )
         그나저나 정말 유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하고 있어서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하면서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로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 Upload:MFC_Macro_23of3_2001.11.11.doc ||예제 소코드 그림 파일로 캡춰||
         MFC소 코드 뒤지면서 재미있게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소 뒤지는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MFC 소 분석 하려면? ===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하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강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 놓고 라이브러리 서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와 헤더를 정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기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소를 참고해서 그들의 의도을 알고 코딩 타일을 흉내내면 됩니다.
  • AcceleratedC++/Chapter10 . . . . 9 matches
          표준 라이브러리가 아닌 기본언어의 일부로서 하나 이상의 같은 타입의 객체들로 이루어진 시퀀입니다. 단 배열 요소의 갯수는 컴파일 시에 알 수 있어야합니다.
          배열은 클래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배열의 크기를 나타내는 size_type과 같은 요소는 없습니다. 대신에 C Standard Definition 이하 '''<cstddef>''' 에 '''size_t'''로 지정된 unsigned 타입으로 배열의 크기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러나 이 차이를 나타내는 값은 구현 시템 마다 다를 수 잇고, 음수가 나타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cstddef>'''에는 '''ptrdiff_t'''라는 약칭을 통해서 그 데이터 형을 제공한다.
          === 10.5.1 표준 에러 트림 ===
          C++에서는 일반적인 표준 출력 트림 뿐만아니라 표준 에러 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의 주석의 내용들. 즉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의 상태정보를 출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 출력 버퍼링에 관한 내용은 자세하게 나온 책이 많으므로 참고하면 좋을 듯. C책이기는 하지만 터보 C 정복을 보면 출력 트림의 버퍼링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
          파일의 입출력을 위해서 iostream을 파일 입출력에 맞도록 상속시킨 ofstream, ifstream객체들을 이용한다. 이들 클래는 '''<fstream>'''에 정의 되어있다.
          간단한 소이므로 설명생략
  • Ant . . . . 9 matches
          make.gnumake,nmake,jam 과 같은 다른 Build 툴은 놔두고 왜 Ant 를 써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Java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컴파일 및 배포용 쉘 프로그램을 짜봤는가? 해봤다면 그것의 어려움을 잘 알것이다. 각 [OS] 마다 쉘 크립트가 다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Unix 에는 또 각종 쉘들이 존재한다. 윈도우 쉘 또한 복잡하긴 매한가지이고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하고 컴파일 및 배포 쉘 크립트를 작성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모두 작성하는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또 하나의 고난이 아닐까 생각한다.(즉, 쉘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2. 시템 요구사항
          Ant 는 다양한 Optional Tasks를 제공합니다. 일단 Task 라는 말이 앞으로 많이 나올텐데 Glossary 를 참고하세요. 예를들면 CVS 에 소를 업데이트 해주는 Optional Task 가 있을 수 있고, 또 .NET 컴파일을 한다던지.. 기타 등등 다양한 Task 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제로는 ["AntTask"]를 참조)
          이것은 바로 위에 있는 것에다가 dist라는 것이 붙었는데 이것은 target 을 나타냅니다. Unix/Linux 에서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해보신 분들을 아실껍니다. 보통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하고 make install 명령으로 인톨을 하죠? 거기서 쓰인 install 이 target 입니다. Ant 에서는 Build 파일 안에 다양한 target 을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ebug 모드 컴파일과 optimal 모드 컴파일 2개의 target 을 만들어서 테트 할 수 있겠죠? ^^
          실행 파일 ant는 Unix 계열에서는 shell 크립트로 Windows 계열에서는 ant.bat 라는 배치파일로 배포됩니다. 내부에 보면 java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다음과 같이 자신이 직접할 수도 있습니다.
          * [http://javastudy.co.kr/docs/lec_oop/ant/ant1.htm Ant 자바터디강좌]
         AntHill, CruiseControl 등의 툴과 연동하여 이용하기도 한다. 이 툴들은 해당 ant build 를 케줄러에 맞춰놓고, 해당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해당 ant build file을 실행해준다. See Also Wiki:AntHill, Wiki:CruiseControl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9 matches
          - 우리가 같은 클래에 속하는 객체를 여러개 생성하기를 원할 때, 서로 독립된 객체 변수들을 개별적으로 생성하는 것보다 객체들로 이루어진 배열을 생성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해온 일반적인 배열과 사용법이 같다.
          - 다른 클래에 속하는 객체를 클래 멤버로 사용한다.
          - 정적 멤버 변수는 클래의 바깥에 선언되어 있지만 클래에 속하며 객체별로 할당되지 않고 모든 객체가 공유하는 멤버
         || 문보창 || [C++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허아영 || [C++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김태훈김상섭 || [C++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김태훈김상섭] ||
         [C++터디_2005여름]
  • Class . . . . 9 matches
         물 : '물'이라는 클래.
         음.. 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는데... 물 시리즈로 모델링을 한다면 물 클래를 상속받는 지하수 클래, 해수 클래 등등으로 보통 가지 않남?;
         해수 : '해수' 라는 클래.
          - 염분 : '염분' 이라는 클래.
          클래 '염분'
         염분 : '염분'이라는 클래
          - 바닷물 속에는 다양한 원소들이 '염분'이라는 단어로 추상화된다. ->클래.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9 matches
          * 현재 Clean Code 터디가 진행되고 있어서 더 부담된다..;;
          * Clean Code 누구누구 터디 중인가요? 진경, 지혜, 영주, 민관 말고 또..?? - [지원]
          * 박희정, 안혁준, 고한종이 있습니다. 부담가지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터디 하는데 음.. 뭐.. 합니다. - [서지혜]
          * Jenkins 빌드가 매우 느려서 리팩토링하면서 Sonar로 Violation 테트하기 쉽지는 않을 듯;; (특히 마무리할 때)
          * 코딩하는 타일이 달라서 바뀔때마다 당황럽네요. 짝을이뤄서 하니까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 [박희정]
          * Sonar와 Jenkins, maven... 실제로 이런 자동 빌드 시템을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직접 보기 신기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간에 쫓기는 프로그래밍은 힘들더군요... - [박성현]
          1. Tomcat 서비 내리기 (포트 8080으로 겹쳐서..) : service tomcat stop
          1. Jenkins 서비 재시작 : service jenkins restart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9 matches
         2. 멀티미디어 트리밍 서비에 관련된 문제 출제. (RTP, 버퍼링, QoS 등의 문제를 복합시켰음)
          2.5 멀티미디어 서비에서 TCP는 왜 잘 사용 안될까
          멀티미디어 트리밍 서비와 TCP의 궁합이 잘 맞지않는 이유를 기술하라는 문제. 수업시간에 몇번 말했기 때문에 난이도 평이. (UDP 위에 RTP 를 올리게 된 이유와 일맥상통함)
         5. 통합 서비와, 차별 서비의 접근법의 차이를 쓰고 (Qos에 따른 서비를 제공해주는 대표적인 기법) 각 서비에서 WFQ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9 matches
          * 시내 버가 제 각각 다른 속도로 시내를 순환 한다. 이때 사용자로부터 입력 받은 특정 시점에서의 각 버가 위치하는 지점을 출력해준다.
          * 이때 시내 버는 동시에 출발 한다고 가정한다.
          * 첫번째 숫자는 시내 버의 순환 거리이다.(단위 km)
          * 두번째 줄부터는 7대의 시내 버의 속도이다.(단위 km/h)
         몇시간 후의 버 위치를 보시겠습니까?
          * 알아서~ 개성껏~ 각 버의 현재 지점을 표시해주면 된다.(단위는 km 혹은 m로)
          * 클래와 STL을 적절하게 써서 짜~ 봅시다.
         == 소 ==
  • DevelopmentinWindows/UI . . . . 9 matches
         윈도우즈에서 제공되는 사용자 인터페이.
          * 버튼, 체크 박, 라디오 버튼[[BR]]
          * 에디트 박[[BR]]
          * 콤보 박[[BR]]
          * 리트 박[[BR]]
          * 크롤 바[[BR]]
          * 프로그레 바[[BR]]
         === 공통 다이얼로그 박 ===
  • EightQueenProblem2 . . . . 9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도전자||총수정시간||최종 소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이준욱|| 0m (소수정 없음) || 40 lines || C ||
         ||["이덕준"]|| 4m || 73 lines ["EightQueenProblem2/이덕준소"]|| C++ ||
         ||["최태호"]|| 4m || 69 lines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 C++ ||
         ||임인택|| 0m (소수정 없음) || 75 lines || C++ ||
         ''"소수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기대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하라는 요구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만약 이 모든 것을 완료했고, 뭔가 더 도전할 것을 찾는다면, N-Queens Problem을 풀면 됩니다. (요구사항의 또 다른 변화! :( ) NXN 체판에서 N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수정하는 겁니다.
         저의 경우가 그렇지요..ㅡㅡ 소를 어케 만들었길래 고치는데.. 헤매는지.. 쿨럭.. --선호.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9 matches
         == 터디 방법 ==
          1. 앞으로 터디의 진행 방향
          * 각자의 이 터디를 하는 목적/목표가 무엇인가?
          * 게트 : [정진경]
          * 마침 참여 인원 모두가 ACM 터디 중이라 자신의 문제를 설명하고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짐
          * 이런저런 자유 주제로 이야기하다가 각자의 마트폰에 대해 디(?)하는 시간을 가짐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해서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송지원] - 지난번까지는 쉽지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은(..은 훼이크고 역할분담하기 괜춘했던) 장면들을 선택했다고 하면 이번에는 좀 길고 빠른걸 선택했는데.. 영상속도를 따라하기가 많이 버거워서 몇 번 크립트 외워서 하다가 급마무리 ㅋㅋㅋ 빠르게 말하는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익숙해지려면 많이 따라해봐야겠어요. 롤모델로 이렇다하게 생각나는 유명인사가 많지 않아서 (그냥 이 사람의 이런 점, 저 사람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겠다 뿐이었지 롤모델은 그닥..) 어머니에 대해 많이 얘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순의가 그날 우리 어무이와 대면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mt . . . . 9 matches
         fmt라는 유닉 프로그램은 텍트를 읽어온 다음 적당히 연결하거나 끊어서 모든 행의 길이가 72글자는 넘지 않지만 최대한 72글자에 가까운 출력 파일을 만들어낸다. 행을 연결하거나 끊을 때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2. 입력된 줄바꿈 문자 가운데 (1) 빈 줄 또는 공백만 들어있는 줄 끝에 있는 것과 (2) 그 뒤에 페이 또는 다른 줄바꿈 문자가 있는 것을 제외한 모든 줄바꿈 문자는
         출력 과정에서 제거될 수 있다. 줄 바꿈 문자가 제거될 때 그 문자는 페이로 치환된다.
          3. 출력되는 줄의 맨 뒤에 있는 페이는 모두 삭제된다.
         입력 텍트에 탭 문자는 없다고 가정해도 된다.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9 matches
         = 인톨 =
          * 유닉나 리눅에서는 "./configure --prefix=<dir>; make; make check; make install" 으로 인톨 할수 있다.
          * C++ 인터 페이를 추가 하기 위해서는 "make c++" 을 하여야 한다.
          /! 시템에 따라 Makefile 내용 중 CC=cc 를 CC=gcc 로 수정하여야 한다.
          * C++ 인터 페이를 추가 하기 위해서는 "make c++" 을 하여야 한다.
         == 내가 사용한 인톨 ==
         == 인터페이 ==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9 matches
         === 리눅 설치 ===
          -sS : 캔(완전한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캔)
          * 리눅 기본명령어
          * 해커랩 레벨1 획득하기(level0 문제 풀기)
          전에 윈도우 상에 리눅 커널을 올려 쓰는걸 본적이 있는데 프로젝트 이름을 까먹었네요. 이걸 쓰면 리눅 깔 필요는 없을듯.. (해보는것도 좋지만) - [임인택]
  • HanoiProblem . . . . 9 matches
         === 문제 소들 ===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도전자||총개발시간||소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그리고 재귀함수를 만들 때 유의점과 사고보조물을 가르쳐 줍니다. 유의점이라면 재귀함수는 리턴되는 값의 종류(타입)가 모두 동일해야 한다는 것, 재귀호출을 벗어나는 지점 근방에서 유의해야 한다는 점 등이고, 사고보조물로는 택의 상태를 그림으로 그리는 방법이나, 수식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겠죠.
         호주의 심리학자 존 웰러(John Sweller) 교수는 순서효과(sequence effect)라 부르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시작하는 수를 하나 주고, 특정한 연산을 사용하여 정해진 텝만에 다른 수로 전환시키는 문제를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8에서 시작해서 곱하기 2나, 빼기 7을 사용해서 6번의 텝만에 15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see Also ["데블캠프2002"],["데블캠프2002/진행상황"]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변준원 . . . . 9 matches
         그 클래 내부에서 this는 자신 A의 포인터를 가르키는것이죠
         클래 내부 함수 f가 있다면
         f()로 클래 내부에선 호출이 가능한데 정확히 this->f()에서 this가 생략된 형이죠
         그러면 B클래에서 A클래의 포인터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A라는 클래
         클래 멤버내의 함수에서 자신의 함수를 호출할때 명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클래의 함수에서 c라는 클래의 포인터로 GetA를 호출한다고 하면
  • HowToStudyXp . . . . 9 matches
          * XP Applied : 유즈넷과 메일링리트의 논의 등 최근의 자료를 반영
          * XP Examined (논문 모음집) : XP 컨퍼런에 발표된 논문 모음
          * 유즈넷, 메일링 리트, OriginalWiki의 논의들
         KentBeck 로가 XP Explained를 만약 다시 쓴다면 뜯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상당히 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초기 XP 이후 바뀐 점, 보완된 점이 상당수 있습니다. 따라서, 책만으로 XP를 공부하기는 힘듭니다. 지금은 책 속의 XP가 사람들의 머리 속 XP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게 힘들면 같이 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고하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미리 다 해오고 만나서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대의 컴퓨터와 커대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고 말이죠. 제 경우 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마다 가상 XP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고, 짤막짤막하게 프로그래밍 세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 JavaStudy2004 . . . . 9 matches
         [겨울과프로젝트] 2004년 겨울방학에 진행하는 [Java] 터디.
          * [JavaStudy2004/클래]
          * [JavaStudy2004/클래상속]
          * [JavaStudy2004/버튼과체크박] - 성만
          * [JavaStudy2004/콤보박와리트] - 이승한
          * [JavaStudy2004/마우로그림그리기]
          * [JavaStudy2004/택]
          * 작년에 [상규] 형이 진형하셨던 [5인용C++터디] 를 경험삼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 KnowledgeManagement . . . . 9 matches
          * 지식 프로세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조직에게 필요한 것은? 어떠한 조직이 어떠한 프로세에서 가장 잘 지식 관리를 할수 있나? 에 초첨.
          * 무언의 지식은 잠재 의식에 있거나 내면화된 지식 그리고 각 개인이 로 알고 있다고 인지할 수 없거나 로 어떠한 특정한 결과를 성취했다고 알지 못하는 지식이다.
          * Nonaka 와 Takeuchi 는 성공적인 KM program 은 지식의 공유를 위해서 내면화된 무언의 지식을 명시적으로 체계화된 지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또한 반대의 경우도 개인이나 그룹에게 있어서 KM 시템에서 한번 추출한 지식을 내면화 하고 의미있게 체계화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Linux/MakingLinuxDaemon . . . . 9 matches
         상기에서 확인가능 하듯 daemon 으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은 터미널이 할당되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ParentPID (ProcessID)가 1번으로 설정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1번 PID를 가진 init 프로세가 데몬의 동작을 관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PPID 가 1인 프로세를 작성하기 위해서 지켜야할 rule
         1. fork 호출하여 자식 프로세 생성. 부모프로세 종료
         2. setsid 이용 새로운 세션 생성, 현재 프로세의 PID가 세션 제어권을 가지도록 설정
         3. chdir 프로세가 루트에서 작업하도록 변경
         자식의 프로세가 종료되기 전에 부모 프로세가 종료되면 자식의 PPID는 1번 PID로 설정된다.
          // 부모프로세를 종료한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9 matches
         리눅와 같은 유닉의 클론 운영체제를 하다보면 반드시 익혀야 할 것들이 몇가지 존재한다.
         대충 용도를 적어보자면 MS시템에서의 *(asterix)문자와 같은 용도라고 보면된다.
         거의 대부분의 유닉 애플리케이션은 정규식의 사용을 지원한다. 일단 배우면 쓰임이 대단하지만
         이외에도 "문자클래"를 포함하는 [:문자클래:]의 형태가 있다.
         여기에서 "문자클래"에는 alpha, blank, cntrl, digit, graph, lower,
         이외의 명령어들도 grep과 유사한 형태로 이용된다. 따라서 정규식을 잘 이용하면 유닉의 활용이 배가 될 것이다.
         - givenString에서 givenPattern에 부합하는 텍트(matched text)를 찾아서,
  • MFC/CObject . . . . 9 matches
         MFC의 계층 구조의 최상단에 있는 클래이다. 자바로 치자면 Object 클래에 비슷한 클래이다.
         이 클래로부터 파생된 클래는 다음의 3가지 레벨로 구분되는 기능이 있다.
         || DECLARE_DYNAMIC() || 런타임 클래 정보를 지원한다. ||
         || DECLARE_DYNCREATE() || 런타임 클래 정보와 동적인 객체 생성을 지원한다. ||
         || DECLARE_SERIAL() || 런타임 클래 정보와 동적인 객체 생성, 그리고 객체들의 시리얼화를 지원한다. ||
          ''각각은 보조 매크로가 필요하며 DECLARE_ 대신 IMPLEMENT_ 접두사가 붙은 형태이다. 보조매크로는 클래의 구현 파일 부분에 포함되어야 한다.''
  • MFC/Socket . . . . 9 matches
          * 서버를 구현하기 위해서 CSocket을 상속받아서 클래를 하나 생성한다. CSocket은 MFC에서 제공해주는 클래
         === 만든 클래를 사용하는 부분 ===
          AfxMessageBox(temp.m_strData); //테트 확인용으로 받은 메시지를 띄워준다.
          * 소 참고.. -_- 너무 길다.
          *m_dataSocket << data; //데이터 주고 받기 테
         == 참고 소 ==
          * 아래 소는 소켓 테트 용으로 간단하게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주고 받는 프로그램
  • MFCStudy2006/1주차 . . . . 9 matches
          * '''터디 목표 결정'''
          * MFC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5개의 클래와 그 함수의 쓰임을 알아오시오.
          * '''1차 펙'''
          * 기본
          Upload:메신저기본펙.JPG
          * 화면 위치 및 크기 조정 : CMainFrame 클래 -> PreCreateWindow() 에서 수정
          * "도움말" 박 안 내용 수정
          * Dialog에서 오른쪽 마우 버튼 클릭 -> Properties
          * 펙 그림을 그냥 알기 쉽게 할려고 그리긴 했지만. 이상하당..ㅜㅜ -수생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9 matches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 MoreEffectiveC++/Basic . . . . 9 matches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Item 2 : C++ 타일의 형변환을 권장한다.
          // 같은데 옆의 소 처럼 down cast가 불가능하다.
          * Item 3: 절대로! 클래 간의 다형성을 통한 배열 취급을 하지 말라
         이런 클래를 선언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함수로 해당 클래의 배열을 사용한다고 가정하자
         위의 두번째 호출의 클래 상속의 다형적 성질을 이용한 함수 이용 즉
          * '''첫번째 문제는 해당 클래를 이용하여 배열을 생성 할때이다. . ( The first is the creation of arrays )'''
         생각해 보라 Virtual base class가 왜 기본 생성자를 필요로 하는가. 생성자를 만들어 놓으면 상속하는 이후 모든 클래들에게 로드가 걸리는 셈이 된다. 근원이 흔들려 모두가 영향을 받는 사태이다. 만약? 수만개의 객체 생성이라면 이건 굉장한 문제가 될수 있다.
  • PC실관리/고스트 . . . . 9 matches
         고트 이미지 생성에 일관된 정책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듯 보임. 차후 고트 이미지 작업시에 다음의 내용정도는 꼭 포함하자는 취지에서 작성해봄.
          * '''내문서''' 폴더 위치 변경 : D 드라이브로 지정해서 C 드라이브의 고트 작업후에도 해당 폴더에 있던 내용은 남기는 것이 가능하도록 해야할 필요가 잇을 듯함.
          * 시템 등록정보 - 컴퓨터 이름 : 명에 들어가는 이름을 '''PCNTxx''' 행태로 만들어야함.
          * 시템 등록정보 - 시템 복원 : 모든 드라이브에 시템 복원 사용 안 함 체크. (고트 이미지의 용량을 절감할 수 있음)
          * 컴퓨터에 저장된 고트 내의 IP 는 해당 컴퓨터에 할당된 IP로 설정해야함.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9 matches
         CVS서버 설치는 알아서 잘해라. -_-; 리눅에서는 패키지로 설치하면 되고, 윈도우에서는 알아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이미 서버가 있으면 더 좋다. 내 경우에는 데비안 리눅를 사용하는 관계로 apt-get install cvs로 간단히 설치를 끝냈다.
         현재 우리는 테트용으로 CVS를 쓰기 때문에 CVS의 저장소를 임시로 만들 필요가 있다.
         간단한 프로젝트를 CVS상에 만들자. 예제는 소로 보이지는 않지만 크게 상관은 없다.
         상기와 같이 확인을 해보면 aladdin/number.txt 는 체크아웃을 통해서 저장소의 소와 동기화를 해주어야한다는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rHEAD는 현재의 branches에 존재하는 가장 최신버전의 것과 비교하는 옵션이다. 만약 이 옵션이 없다면 cvs는 현재 받아진 지역 버전과 동일한 저장소상에 기록된 소와 비교를 한다.
         상기에서 보듯이 cvs는 너무도 잘 변경된 부분을 판단해서 현재의 로컬 소에 반영시켜준다.
         마지막 세개의 줄에는 이전에 먼저체크인 된 소를 수정한 사람과 그와 관련된 주석, 변경된 라인의 정보가 출력된다.
         이런 정보를 종합해서 이전 소의 수정한 사람과 토의를 통해서 올바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9 matches
         개발 중인 프로젝트의 모든 버전이 저장되는 장소이다. 파일 시템, DB일수도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2가지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프로젝트의 기본으로 저장되는 소코드. 그 외에 버전관리에 필요한 기타 파일들이 저장함.
         || 자동으로 생성되는 잔여파일의 경우 굳이이를 관리할 필요는 없다. 대신에 특수한 이유(컴파일 타임. 라이센)로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
         기본적으로 Version Control 에서 관리의 가장 작은 단위는 파일이다. 그외에 한개의 프로젝트 단위로 전체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그 하부에 모듈을 기준으로 해서 소를 관리한다.
         버전 관리 시템에서는 전체의 파일, 모듈단위, 프로젝트 단위로 이에 속한 파일들에 꼬리표라는 것을 붙이는 것이 가능하다.
         브랜치를 만들게 되면 그 시점에서 브랜치로 만들어진 소는 개발의 중심축선상에서 빠져나와서 기본 개발축과 다른 개발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분기된 프로젝트의 변경부분을 본래의 개발중심축선상에 반영시키는 것또한 가능하다. 또한 이 릴리즈 시점을 지나서 개발중심축이 상당부분 진행이 된 상태에서 소비자가 릴리즈버전의 버그를 보고하여, 이 버그를 고쳐야할 필요가 생겼을때 개발자들을 새로 소를 만들 필요없이 단지 릴리즈 시점의 브랜치로 옮겨서 작업을 하고, 패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상기와 같은 식으로 소를 수정한뒤 fix01, fix02를 순차적으로 체크인하면 fix01에 의해서 저장소에 있는 파일이 갱신되었기 때문에 fix02가 체크인 되는 시점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경우 CVS는 fix02의 소에서 fix01에 반영된 3번째 줄의 변경내용을 병합하여 로컬 작업 공간에 반영하고 체크인하게된다.
  • RandomWalk2 . . . . 9 matches
          * 테트 케이
         첫 번 째 줄은 바퀴가 총 움직인 횟수(처음 바퀴가 놓이는 것은 움직인 것으로 치지 않는다)이고 한 줄은 띈 다음, 판의 각 칸에 바퀴가 방문한 횟수를 행렬로 출력하되, 동일 행의 칸은 빈칸(페이)로 구분하고, 각 행은 하나의 줄을 차지한다.
         만약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위키에 올리고 싶다면 {{{RandomWalk2/아무개}}} 패턴의 페이지 이름을 만들고 거기에 코드를 넣으면 된다. 이 때, 변경사항을 하나씩 완료함에 따라, 코드의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예컨대, 새로 클래를 하나 만들어 붙이고, 기존 클래에서 어떤 메쏘드를 끌어온 뒤에 다른 클래가 새 클래를 상속하게 했다든지 등) 그 변천 과정과 자신의 사고 과정을 요약해서 함께 적어주면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하나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을 함께 리포팅하면 한가지 척도가 될 수 있겠다.
         모든 요구사항 변경이 끝났다. 히딩크처럼 "여전히 배가 고프다"면, 이 게임을 삼차원(큐빅)으로 확장하는 것을 고려해 보라. 입력/출력자료의 펙 등은 모두 자신이 판단해서 직접 정의하라. 어찌 되었건 여기까지 도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RedThon . . . . 9 matches
         Python을 공부하는 터디
          * 학과 공부와 동떨어진 공부라고 생각해서 참여하기 부담러우시나요? 전 다음 글에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 Redmoon : 파이썬을 다운 설치 실행을 했다. 혼자 크리에 만들었다는걸 믿겠다. 나도 해볼까?
          * 나휘동 : 파이썬 터디를 시작했다. 뭘 해야할 지 난감하다. 난감하지 않으려면 생각과 공부가 필요하다.
          제가 참 아무것도 가르쳐드리질 못하는군요. 오프모임이 필요할텐데 다음 일주일 내내 끝내야하는 숙제가 있기에 이번주말부터 이 터디에 할당할 시간이 없네요. 혹시 월요일에 시간이 나면 오프모임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Leonardong]
         이 터디를 종료합니다. 별로 한 게 없어서 아쉽네요. 방학 때 다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Leonardong]
         [터디분류]
  • Self-describingSequence . . . . 9 matches
         여러 개의 테트 케이가 입력될 수 있다. 각 줄마다 하나씩의 정수 n이 입력되며, 정수 한 개가 하나의 테트 케이를 이룬다(1 ≤ n ≤ 2,000,000,000). n이 0인 테트 케이가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케이는 처리하지 않는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 f(n) 값을 출력한다.
  • StackAndQueue . . . . 9 matches
         자료구조 중 하나인 텍과 큐를 만들어 본 페이지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DataStructure 이죠
          * 택(Stack) : 나중에 들어온게 먼저 나감. 밑은 막혀 있고 위만 뚫려 있는 통이라고 생각하면 됨. 밑을 도려내고 꺼낼수는 없는 노릇이니 집어넣을때도 위로, 뺄때도 위로 빼야겠져?^^;;
         ||도전자||총개발시간||소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유상욱||.||.|| Java Applet ||[http://165.194.17.15/~whiteblue/stackQueue/StackQueue.html 택과 큐]||
         ||문원명||.||.||.||[큐와 택/문원명] ||
         ||나휘동||.||.||C++||[택/Leonardong] ||
         ||황재선||.||.||.||[택/aekae] ||
         ||조재화||.||.||.||[택/조재화] ||
         ||손동일||.||.||.||[택큐/손동일] ||
  • TddWithWebPresentation . . . . 9 matches
         즉, 현재 action 코드에 다 섞여있는 것이다.이부분을 TDD로 작성하기 위한 테트는 다음과 같았다.
         즉, 일종의 Template Method 의 형태로서 Testable 하기 편한 ViewPageAction 의 서브클래를 만들었다. 어차피 중요한것은 해당 표현 부분이 잘 호출되느냐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서브클래로서 텍트를 비교했다.
         이렇게 될 경우 테트 코드는 다음과 같다. 여차하면 테트 코드에서 presenter 를 사용할 수도 있었다. (어차피 ViewPageAction 역할을 잘 하느냐가 중요하니까, 거기에 붙는 HTML 들이 어떠하냐가 중요하진 않을것이다.)
         하지만, 이건 리팩토링 단계에서의 이야기고, 만일 새 코드를 작성하는 중의 UI 부분 presenter 를 TDD로 구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저 MockViewPresenter 부분이 먼저 구현되고, 이 인터페이를 근거로 ViewPresenter 를 만든 뒤 HTML 코드 부분을 작성하면 될 것 같다. 실제 UI 에 어떠어떠한 것이 표현되느냐는 AcceptanceTest 단에 맡기면 되리라.
          2. MockPresenter 를 만든다. 중요한 것은 출력결과를 테트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action 결과 행해지는 일들(Transaction)이 제대로 일어났는지를 테트하는 것이다. MockPresenter 는 그냥 해당 메소드들이 호출되었는지만 verify 하는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 Trac . . . . 9 matches
         Trac(트랙) 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위키 이자 이슈 트래킹 시템이다. Trac은 웹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미니멀리트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우리의 미션은 개발자들이 위대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을 도우면서도, 그들의 방식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Trac은 가능한한 팀에 이미 정착된 개발 프로세와 정책에 대해서 덜 간섭해야 한다.
         Trac 은 SubVersion 에 대한 인터페이를 제공하며 위키와 통합되어있고 편리한 레포트 기능을 제공해준다.
         Trac 은 이슈에 대한 서술과 커밋 메세지에 대해서 위키 태그를 지원하며, 버그,테크,체인지셋,화일,그리고 위키 페이지들 간에 대해서 seamless 한 참조가 가능하게 해준다. timeline(타임라인)은 모든 프로젝트 이벤트를 순서에 맞게 보여주며, 프로젝트에 대한 오버뷰를 얻는 것과 트래킹 진행을 매우 쉽게 해준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p=291467 - kldp 에서의 레드들
         dev를 위해서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정체되고 있는 이유는 내부를 대폭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Template engine과 소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고, 기존의 plugin으로 존재하던 유용한 관리 도구들을 모두 결합하고 있다. 자료 구조도 손보고 있다. NeoCoin이 몇달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별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다.
         갈수록 오픈소 진영에서 널리 쓰이는 중~ (최근에 구경한 프로젝트들 중 꽤 많은 녀석들이 쓰고 있었던지라..) --[1002]
          * 난 링크 건 것 밖에 없어.;; 압박씩이나..~ (으흐흐) 그나저나, 시템만 있으면 별 소용이 없고, 실제 이를 이용해먹는 프로젝트가 있는게 좋겠는데.. Toy Project 하나 만들어볼까.. --[1002]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9 matches
         하지만 이건 추후에 Vending Machine 에서 메소드를 다른 클래에게로 이양시켜주면서 UI 부분과 관련한 클래를 추출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추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을 할때에 보통 Input / Output 은 요구사항이 자주 바뀌므로 일단 메인 Vending Machine 코드가 작성되고 난 뒤, Vending Machine 의 인터페이에 맞춰서 Input / Output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여기까지의 소는 대강 이러합니다. 아직은 뭐 그리 큰 변화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 (나머진 있다가 학교 도착한 뒤 마저;)
          cout << "거름돈" << money << "원을 돌려드립니다\n";
         === 중간 소 ===
          cout << "거름돈" << money << "원을 돌려드립니다\n";
         이쯤에서 문제점 - vending_machine 이 완전히 God 클래입니다. 완전히 이 프로그램 자체가 vending_machine 객체와 동급이 되어버리죠.
          cout << "거름돈" << takeBackMoney << "원을 돌려드립니다\n";
  • Yggdrasil . . . . 9 matches
         = 잡런 코드 =
         데블 캠프 5일째(6/29)
         데블 캠프 4일째(6/27)
         데블 캠프 2일째(6/24)
         데블 캠프 1일째(6/23)
         2학년 1학기 컴퓨터 시템 과제[[BR]]
         1학년 2학기 중 자바 터디에서 한 것[[BR]]
         여름 방학 중 C++ 터디에서 한 것
          * ["Yggdrasil/파칼의삼각형"] [[BR]]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9 matches
         회원 인증이란 회원에게 부여된 고유의 아이디와 패워드를 통해 회원임을 확인하고, 확인된 회원에 한에서 웹 사이트의 회원 전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서버에서는 이 세션아이디를 바탕으로 인증 작업을 하기만 하면 되니, 정보를 얻는 방법으로 데이터베이를 사용하건 파일시템을 사용하건 그 이용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3분 46초동안 아무런 사용자의 요청이 없을때 자동으로 로그아웃처리되는 서비를 가정하고 다음의 시나리오를 봅시다.
          i. 처음 사용자가 로그인을 합니다. 이때 세션 아이디를 생성해서 저장하겠죠? 데이터베이를 이용한다고 가정하고, 생성한 세션아이디를 키 값으로 해서 부가적인 정보를 기록합니다. 여기서는 현재 요청이 온 시각을 기록하면 되겠군요.
          i. 서버가 세션아이디를 통해 이전 요청 시각과의 차이를 구해보니 1초 차이로 '''유효'''한 서비 요청임을 부르짖습니다. 다시 현재 시각을 기록합니다.
         A. maybe or maybe not. 일반적인 경우, 세션에서 사용되는 쿠키는 브라우져를 닫으면서 보통 삭제되게 되어있으므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엄밀히 이야기해서, 로그아웃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세션키를 통해 다시 요청한다면, 서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HTTP 프로토콜 특성상 브라우져를 닫는 등의 행위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틀넷을 하다가 랜선을 뽑으면 디커넥이 되지만, 웹서핑도중 랜선을 뽑는건 어떠한 영양도 미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이곳에서 회원 DB 를 검색하여 회원 인증 폼으로부터 받은 아이디와 패워드를 확인한다.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9 matches
          * APM 테
          * 설치는 한달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기본으로, 일본의 미러 소트를 이용해서 네트웍 설치를 하였다. Redhat측에서 시작부터 rpm에 대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지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점이다.
          * [[HTML( <STRIKE> 계정 발급 테트 </STRIKE> )]]
          * [[HTML( <STRIKE> MySQL 계정 발급 테트 </STRIKE> )]] : 대상 계정 reset
          * [[HTML( <STRIKE> Browser CVS (Perl 크립트) 설치 </STRIKE> )]] : 석천 설치 browserCVS 제거
          * [[HTML( <STRIKE> 교내 http://zp/ 도메인 테트 (안되는것 같다) </STRIKE> )]]
          * [[HTML( <STRIKE> 개인별 cgi 권한 테트 </STRIKE> )]]
          * [[HTML( <STRIKE> JSP 계정 설정 테트 </STRIKE> )]] : 대상 neocoin 계정 http://zeropage.org/~neocoin/hello.jsp
  • django/Example . . . . 9 matches
         본 논문에서는 Django를 사용하여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시템을 만들면서 질의처리 능력과 데이터베이 추상화를 실험해본다. 안전관리시템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위험을 파악하고,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설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책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서 안전관리시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구" 서비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구" 서비를 부를 것이다.
         또한 "너구리" 사는 "도난"이라는 위험도 관리한다. "너구리 꼬리"가 "도난"을 당하면 "너구리" 사는 많은 손해를 입는다. 하지만 "다잡아"라는 무인 경비시템을 설치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해서, "너구리" 사는 "종잇장" 보험만 이용하여 "도난"을 관리한다. "종잇장" 보험은 "도난" 뿐 아니라 "화재"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다음 ERD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 키마를 생성한다.
  • 네이버지식in . . . . 9 matches
         지식in이란 서비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지만, 참여가 자유롭고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대면 별로 인기가 없어보인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비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그 차이는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지식인과 같은 시템은 개인의 명성(reputation)에 대한 욕구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더 드러내는 것이죠. 반대로 위키는 개인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명성 시템이 아닙니다. see also ForgiveAndForget 이는 XP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XP에서는 너희 팀에 영웅이 누구냐는 질문에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 팀을 좋지 않게 봅니다. 영웅이 있는 팀은 위험한 팀입니다. XP는 보상도 팀단위로 받고 책임도 팀단위로 지는 것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야후에서 위키서비를 한다는군요. 서비업체로서의 '위키'라는 이름을 걸고 서비를 시도하는 건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1002]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9 matches
         '02 년의 데블 캠프가 끝난 후의 감상을 자유롭게 이야기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야식이 다채롭지 못했다. 센가 부족했다. -["zennith"]
          * 02의 피드백이 부족하다. 덕분에 ZeroPage 무료 터디 서비 업체 느낌이 든다. -["상민"]
          ''내년에 데블캠프 세미나를 중추적으로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02라는 점을 강조하면 좀 나아질까요? --JuNe''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데블캠프2002"]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9 matches
         2003년 데블캠프 다섯째날의 후기를 쓰는 곳입니다.
          * 오목 짜고 뿌듯한 건 진짜 짱이었고;; 타와 포트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ㅂ= 모君의 컴퓨터가 마우를 흔들지 않으면 다운이 되서; 계속 흔들고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 ㅋ; 늘었다고 생각되는 건..프로그램 실력 조금이랑..타와 포트 실력 왕창-_- (콜록) [이진훈]
          * 마지막날. 페어로 오목을 거의 짰다. 5일동안 힘든만큼 많은 것을 얻었다. 데블캠프에서의 열정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 황재선[aekae]
          * 마지막 타크래프트가 짱이었다... ^^ 질럿은 짱쎄다..
          * 마지막 날 참여는 못했지만 올해 데블 캠프, 절반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남은 기간동안 공부할 것을 찾아 (이미 많은 것을 보아 고르기만 하면 될 듯...) 열심히 공부하셔서 나머지 절반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재동
         ["데블캠프2003"], ["데블캠프2003/다섯째날"]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9 matches
          * 파칼의 삼각형
         [파칼의삼각형/조재화]
         [파칼삼각형/aekae]
         [파칼삼각형/곽세환]
         [파칼삼각형/문원명]
         [파칼삼각형/Leonardong]
         [파칼삼각형/손동일]
         ["데블캠프2003/첫째날/후기"]
         [데블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9 matches
         희경이는 잠이 많다. C는 최근 나온 언어들에 비해 문법들이 쓰기 불편하다. 그리고 데블캠프는 힘들다고 느꼈다.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여러 언어들을 접해보면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노수민]
         노수민은 역시 변태다. 결국 잠들고 말았다. 정말 끈기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역시 아침형인간은 데블 캠프에 부적절한 인간형임을 배웠다.
          '''데블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캠프2004/월요일후기]
          * Siver bullet 는 Pair + 요구사항 변경일까? 시간이 걸리는 한가지를 진득히 구현하면서 밤을 새는 끈기를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재동 처럼하지 않은 것은 작년과 같은 기억으로 진행했었던 모양이다. 역시 피드백은 유용하군. ([데블캠프2004/수요일후기] 강사후기에 적어주라) 작년 기록에서는 Pair 는 하지 않았군. 그럼 어떻게 해결했었을까? 03들이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데블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를 넣은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했었지? --NeoCoin
          * 작년에도 페어는 했어요. 끈기란 작년에 [데블캠프2003]에서 03학번끼리 페어를 이루어서 여러 ToyProblems를 해결했기 때문에 [데블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가 들어갔다고 생각해요. --[Leonardong]
         [데블캠프2004]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9 matches
         = 데블캠프2006/목요일후기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처음이자 마지막 참여가 될 수밖에 없었던 데블 캠프..[크흑!]
         사실 코딩 자체를 로 논리를 생각하고 구현하는걸 잘 못하고 주변사람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오목을 코딩하면서 로 생각도 해보고 오류도 많이 겪었습니다.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현태 오빠의 코드레이 점수판 만들기에 참여..ㄷㄷ)
         뭐.. 어쨌든.. 준식이가 데블 캠프 1달 하는게 어떻겠냐고 한 말이 기억에 남네요
         [데블캠프2006]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9 matches
         == 크래치 사이트 ==
          * 몬터를 잡는 용입니다. 몬터들이 가까이 다가왔을때 좌우 방향키를 이용하여 몬러를 잡는 겁니다. 단. 너무 멀리 있을때 잡으려 한다면 게임오버입니다. 또 너무 가까이 와서 몬터에게 맞아도 게임오버입니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몬터를 잡아주세요ㅎ
          * 설명: 공을 막대기로 튀기는 핑퐁게임입니다 페이를 누르면 시작됩니다 벽에 부딪히면 게임 오버입니다
         [데블캠프2011]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9 matches
         output 인터페이 ConsoleCoutput 제작.
         콘솔 테트 시작.
         예정작업 : Clemming class, CactionManager, ClemmingList, Cgame 테팅. CmyDouBuffDC, CmyAnimation 버전 복구. 예상 약 8-9시간.
         작업2 : 리팩토링, 레밍 에니메이션 테트. 맵 제작에 필요한 맵 로더 제작
         예정작업 : 레밍에니메이션 테트, 맵 로더 제작, 간단하게 움직이는 레밍
         메모리 관련 버그가 아니라. 메모리 확보와 해제를 위한 CPU 타임이었음.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기를 가질 텐데 그것을 죄다 인터페이화 된 클래로 생성을 중간에 메모리 소모가 심했다. CDwordArray, CByteArray두개로 필요 데이터를 나누고 좀더 최적화 시켜서 해결을 해 보았다. 메모리 확보와 해제에 필요한 시간은 거의 잡았지만 실제로 출력 할 때 어떤 어려움이 나타 날지는 모르겠다.
         소간에 상호 참조로 의심되는 오류였지만 고치지 못함.
         새벽에 CVS를 포기하고 내 Local SVN으로 전환. 백업되어 있었던 예전의 소를 꺼내어 와서 저장소에 넣어둔 뒤 조금씩 수정해 봄.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9 matches
         김준석 : 댄포츠를 배우고 있고. 일요일날 Toeic시험. L/C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새싹시간에 제어문이란걸 배웠습니당.. 재미없던건 아닌뎅 사실은 졸렸어요 그래서 쫌 졸았던거 같아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사실 뭐여찌 그...int?가 -2의31~2의31-1 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어요 히힝ㅇ...제어문은 재밌지만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ㅇㅏ.. 구구단을 어떻게 짜지요? 우어엉 그걸 짤 수있다면 제가 자랑러워 질 것 같아요. 과연 자랑러워 질 수 있을지...또 팀플실도 첨 들어가봐서 좋았어용 우와앙~~~그리고 롤먹는 시간은 즐거웠어요♥♥ -[이진영]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9 matches
         10.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펙을 완수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accept받은 걸 샷으로 찍어도 좋아요 저번주에 accept받는데 실패하신 분들은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서 한번 해보도록 합시다^^
         10. 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펙을 완수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자료를 넣을때는 인덱의 해당하는 위치에, 꺼낼때는 시작 점을 나타내는 인덱의 위치에 해당되는 버퍼의 위치에서 하게 된다.
         작업이 일어났을때는 작업에 해당하는 카운트를 증가시킴으로써 다음 번에 자료를 넣을때 다음 위치에서 이뤄나도록 하는 것이다. 인덱 버퍼의 끝이 도달했을때는 다시 버퍼의 맨 앞을 가르켜 처음으로 돌아가게 하면 된다.
         10.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펙을 완수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큐를 구현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택과 마찬가지로 배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단순배열로 할경우 배열의 크기가 지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데이타가 계속 추가되게 되면 어느 시점에서 overflow 가 발생하게 됨으로 데이타가 배열의 크기를 초과하게 되면, 초과된 데이타는 0번째 배열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가 환형구조와 같다고 해서 보통 환형큐(circular queue) 라고 한다
         Typedef는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헤더파일에 선언을 해주어야 모든 소파일에서 사용할수 있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9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C/C++의 문법과 활용을 자세하게 설명한 책. 문법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변화화는 코드가 실제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일으키는지 비교함으로써 본 터디의 목적과 매우 잘 부합됨
         이번 과제는 실질적인 코드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세를 알려주기 위한 과제입니다.
         * 구조체와 클래의 차이점, 구조체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수단
         * 컴파일러의 도움없이 로 메모리와 포인터의 관계를 통해 완벽한 코드 구현
         아쉽게도 강정란(12)은 이번주부터 터디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음ㅋ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9 matches
         CPU, RAM, 하드 디크의 관계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제대로된 터디 그룹은 처음 참여해본다. 근데 아침부터 수업듣고 과제만하다 바로 새싹을한거라 조금 피곤했다. 뭔가 앞에껄 아는거같은데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앞으론 좀 예습복습을 해야겠다. 아우토반 아주 좋소~ - [남성준]
         다음 소 코드의 실행 결과를 분석해오시오. (각 출력 문자가 나온 이유를 반드시 작성하세요)
         소 코드 실행 결과 : ㅋ4번과 -1출력, ㅎ3번과 -1출력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9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배운거 진짜 집에가서 반드시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마터 할게요~ 새싹 짱 ㅋㅋㅋ
         그냥 소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되나요,,?
          int i,j; // for문을 돌리기 위한 인덱용 변수.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아우토반]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9 matches
          소가 길어 보이지만 저기의 stack이라는 클래.. 사실 저번에 [LittleAOI]에서 만들어서 2번이나 사용했던 클래다.
          소가 프로그래머의 자산이라고나 할까..ㅎㅎㅎ
         == 소 ==
         모양만 객체고 malloc을 사용하다니 -_-;;; 하이브리드 소다 -_-;;; 안좋아 -_-;;;
          └음.. 죄송합니다.^^ 술을 마셔서..ㅎ 하이브리드 소에 대해서 조금만 더 말씀해 주세요.^^ 제가 8월 1일부터 휴가인데, 그때, 좀더 연구해서 더 나은 소를 만들겠습니다.^^ - [조현태]
         음;; 그런게 존재하는건 아니구... C언어면 C언어답게 하는 것이 좋구 C++이면 C++답게 코딩하는게 좋은데.. malloc은 C언어에서 쓰이잖아. 물론 C++에서도 쓰이겠지만 C와의 호환성 때문이지 정말로 쓰이는것은 new니까 new를 쓰는게 좋다는거지. 클래를 malloc으로는 할당 못하거든.
  • 스터디/Nand 2 Tetris . . . . 9 matches
          * 터디 소개 :
          * 컴퓨터의 최하위 레벨 계층인 논리회로(하드웨어)단부터 OS와 high level language까지 두루두루 섭렵하고 실습하여 최종에는 테트리를 만드는것이 목표인 터디입니다.
          * 터디에 사용하는 사이트 -> http://www.nand2tetris.org/
          * 터티에 대한 방향 :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터디 진행합니다. 학기 끝날 때까지 매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행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구현하기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고, 다음 시간까지 논리회로 ppt 좀 보고서 와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 [권영기]
          * ALU는 최곱니다. 이 말밖에 (이번 터디를) 대체할 말이 없군요. - [김윤환]
          * 터디에 필요한 책 구입해서 비치해두었습니다. - [김민재]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9 matches
          * 자바로 만들어진 오픈소 풀 텍트 검색 엔진
          * 예 -> 위키의 내용 검색, 인트라넷, 데크탑 검색, 그룹 웨어 등등
          * 지원 된다. 하지만 SearchFiles.java 예제 소를 조금 수정 해야 한다.
         || 3/16 || 한글 검색 및 인덱 구성 검색 완료, JSP를 통한 웹 서비트 완료 ||
         || 3/24 || 이게 리눅에서는 UTF-8 이어야만 제대로 돌아가기에 위키를 UTF-8로 컨버팅 중... ||
         || 페이지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인덱에 변경 사항 반영 ||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9 matches
          * 갑자기 올립니다. [오픈소검색엔진Lucene활용] 에 관련된 내용을 할 예정입니다.
          * Lucene 소 다운 받기.
          * 실제 텍트들을 인덱 구성해보기.
          * 자신의 프로그램에 검색이 필요한 경우 굳이 새로 만들기 보다는 기존의 검증된 오픈소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 기본적으로 검색 엔진이 인덱를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인덱를 구성해서 추후에 검색을 했을 경우 빠른 검색 속도를 보장 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추가, 삭제 및 변경된 내용들은 꾸준히 인덱를 중간 중간 업데이트를 해 내갈 수 있습니다.
          * 데크탑 검색
  • 위키설명회2005 . . . . 9 matches
         제로페이지의 활동에 큰 축이 되지만 첫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위키를 설명하고 사용해보며 자연러운 진입을 유도하는 자리.
         모임일정 : [정모/2005.3.7], 3월 7일 저녁 엠에엔 회의, 수요일까지 wiki에 대한 자료수집, 당일 리허설.
          [데블캠프2004/월요일]의 [MiningZeroWiki]와 비슷하다
          [노모크] 에서 검색을 통해 흥미로운 페이지를 찾아내고 간단하게 발표를 한다.
          [노모크] 를 이용하는 이유는 ZP위키는 프로젝트 중심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페이지가 적고, [좋은위키페이지] 에대한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우려.
         위키는 누구나 관련한 내용을 계속 수정해 나가고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놓기 때문에 본문 글이 점점 다듬어져 나갑니다.텍트가 진화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위키도 누구나 고칠 수 있고, 링크의 연결이 간단하고, 동일공간에서 텍트가 진화할수 있다는 간단한 룰에서 출발합니다.
         <p href = "http://no-smok.net/nsmk/위키위키">노모크위키의 위키 소개 페이지</p>
          - 노모크에 가도 위키소개에 도움이 될 만한 페이지들이 많이 있을게다. - [임인택]
  • 윤종하/지뢰찾기 . . . . 9 matches
         /* mine.c: 지뢰찾기 소 파일(TUI)
          printf("********** 크리에 할 거 없어서 만듦*********\n");
          printf("게임을 종료합니다.\n제작: 크리에 할게 없었다니까\n");
          printf("2010년 크리에 할거 없어서 만듦\n");
         작년 크리에 할게 없어서 모태솔로잉여프로젝트로 지뢰찾기를 제작해봤습니다.
  • 정규표현식 . . . . 9 matches
         == 터디 환경 ==
          * 설명 : 매주 화, 목 온라인 진행되는 정규표현식 터디
          * 환경 : [http://groups.google.com/group/zeropageregex google 그룹메일]을 통한 메시지 전달 / Wiki를 통한 터디 내용 저장.
          * 터디 문서는 정규표현식/터디/챕터이름 (ex : 문자열찾기 ) (caution : 붙여써야함) 의 형태를 따른다
          * 터디 모임요약본은 정규표현식/모임 안에 날짜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작성한다
          * Wiki 문서 작성시 안의 내용은 자유이나 맨위에 정규표현식 내용 링크 리트는 모두 나와야하며 터디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터디 링크만 나와야 하며 반대로 모임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모임 링크만 나와야한다.
  • 정모/2011.10.12 . . . . 9 matches
         == 터디/프로젝트 공유 ==
          * [JavaScript/2011년터디]
          * [ACM_ICPC/2011년터디]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Spring/탐험터디]
          * [RegularExpression/2011년터디]
         == 캡톤 설계실 안내 ==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 정모/2011.8.22 . . . . 9 matches
         == 프로젝트/터디 ==
          * [Spring/탐험터디]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JavaScript/2011년터디]
          * [ACM_ICPC/2011년터디]
          * [EnglishSpeaking/2011년터디]
          * [Cpp/2011년터디]
          * 한종이가 테트리를 완성했습니다. 버그는 수정할 계획이 잠정적으로 없다고 합니다.
          * 이번 정모는 진짜 아쉬운게.. 하필이면 지각 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직접 시연(?)해볼려고 했던 테트리를 .. 뺐꼇네욬. 아마 대충돌려보시면서 수많은 버그를 보셨겠지만 아마 전체 버그의 절반도 못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한종]
  • 정모/2011.8.8 . . . . 9 matches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00000039139151&type=det ISP(인터페이 분리 원칙)]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00000039139151&type=det LSP(리코프 대체 원칙), DIP(의존관계 역전 원칙)]
         == 프로젝트/터디 ==
          * [Spring/탐험터디]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JavaScript/2011년터디]
          * [ACM_ICPC/2011년터디]
          * [EnglishSpeaking/2011년터디]
          * [Cpp/2011년터디]
  • 정모/2011.9.27 . . . . 9 matches
          * 터디 공유라서 아래에 썼어요~ㅎㅎ 잘못들었구나 태진이 - [서지혜]
         == 터디/프로젝트 공유 ==
          * [ACM_ICPC/2011년터디]
          * [JavaScript/2011년터디]
          * 다음 주제는 jQuery, 저번주에는 크립트 분석을 하는시간이었습니다.. 수확은 식단정보!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Spring/탐험터디]
         == 터디/프로젝트 제안 ==
          * 공감 세미나를 다녀와서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3.5.20 . . . . 9 matches
         = [데블캠프/2013] <- 클릭!!! =
          * 6월말 ~ 7월 초에 5일 연속으로 진행하는 커퍼런
          * 데블캠프 연락을 돌렸습니다. 양식은 [정모/2012.5.21] 내용을 참고로 했습니다.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왜 내가 1등인 겁니까!!... 발표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주제도 간결화하는 연습을 해야 겠고요. 경험 하나 쌓았다는 것에 만족하겠습니다. 근데 터디 상태 공유를 안한 거 같은데.. - [김해천]
  • 졸업논문/서론 . . . . 9 matches
         이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웹2.0이라는 개념은 오라일리(O'Reilly)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MediaLive International)에서 탄생했다.[1] 2000, 2001년 닷 컴 거품이 무너지면서 살아남은 기업들이 가진 특성을 모아 웹2.0이라고 하고, 이는 2004년 10월 웹 2.0 컨퍼런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아직까지도 웹2.0은 어느 범위까지를 통칭하는 개념인지는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이용해 설명할 수 있다. 플랫폼, 집단 지능, 데이터 중심,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멀티 디바이 소프트웨어.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구조에서 모델을 데이터베이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인상 깊다.
         이러한 맥락에서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마찬가지로 django를 이용하면 기민하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4] Django에서는 모델, 뷰, 템플릿, 세팅 등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고,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에 질의를 던지지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 접근을 추상화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django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민한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데이터베이를 어떻게 추상화했는지 살펴본다. 또한 django가 어떻게 추가적으로 데이터베이를 사용하도록 API를 지원하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django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기능을 살펴보고, 미비한 부분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한다.
  • 좋은글귀s . . . . 9 matches
         "포츠팬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최고의 운동 선수는 뛰어난 재능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바로 그것이다.
         == 티브 잡...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
         티브 잡가 애플에 복귀한 지 일 년이 조금 지났던 1998년. 그는 한 컨퍼런에서 "당신은 언제쯤이면 애플을 회생시켰다고 느낄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잡는 우리의 목표는 회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생산되는 것보다 더 나은 제품들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애쓸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참 멋진 말입니다. 개인이나 조직이 이런 목표, 비전을 갖고 있다면 열정과 성과는 자연 함께할 겁니다. 나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 티브 잡의 말이었습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4.4)
  • 학회간교류 . . . . 9 matches
         Netory:Netory 와 ZeroPage 간 공동터디 진행과 방법에 관한 토론들.
         하드웨어 제작, 혹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혹은 유비쿼터에 관련된 것들, 혹은 디바이 드라이버 제작, OS제작, 그리드컴퓨팅, AdHoc, RFID, 블루투, 영상인식, 생체인식, 음성인식, HCI, MPEG, 휴대폰관련프로그래밍.. 기타등등..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을 보고, 둘이 아닌 그 이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 속에 뜻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 우리를 더 크게 하는지 살피시고, 이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이나마 제시하여 주셔서, 큰 이상을 향해 서로 도와갈 수 있도록 합시다!! - Netory:린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8 matches
          * 방법 1: 리눅를 바로 부트영역에 올린다. (단 리눅가 NOR Flash를 RAM으로 간주하지 않아야만 가능)
          * 리눅 서버쪽에 TFTP서버를 인톨한뒤, 메뉴얼대로 설정을 해준다.
          * 메모리를 하드디크처럼 만들어 주는 것.
          * 보드 리눅 명령어 세팅
          * BusyBox를 인톨해서 모든 명령어를 BusyBox로 링크함.
          * 크로 컴파일러 안에 들어있는 것을 사용함.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8 matches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문제든 우선 소를 기본적으로 밑에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이나 진행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문제를 푸는 알고리즘(process() 함수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코딩은 기본적으로 ["PairProgramming"] 이였습니다. 드라이버가 코딩할때 파트너는 잘못된 코딩뿐만 아니라 이해안가는 부분에서는 계속적인 질문으로 드라이버 로 명확한 코드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 ["TestDrivenDevelopment"]를 사용했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테트 케이를 입력으로 넣어놓고 프로그래밍 중간 중간에 제대로 돌아가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출력했습니다.
          * 문제 제출 후 틀렸을 때 심사단 컴퓨터의 틀린 케이를 대충 외워와서 문제점을 빨리 찾아 해결하였습니다.
          * 시간을 단축키 위해 디켓 제출할 때도 뛰었습니다...^^;;;
          * 상규와 대회전 연습을 통해 코딩 타일과 규칙을 미리 정했었던 게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랬으면 알고리즘 이외의 것도 생각해서 속도가 느려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호흡을 맞춰봤으므로 하면서 딱딱 맞았습니다.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8 matches
         = 2005리눅 프로젝트 =
          * 리눅에 서버관리 및 웹 프로그래밍
          * '''이번주(21일)는 4교시에 터디가 있습니다..'''
         터디분들은 꼬옥~ 각자 컴퓨터에 리눅를 까시기 바랍니다.
         [(zeropage)2005리눅프로젝트<설치>]
          * 교재 : 리눅는 책으로 하는것보다는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 오늘 드디어 리눅깔았다~~ [최경현]
  • AKnight'sJourney . . . . 8 matches
         기사는 또 다시 같은 검은색과 흰색 사각형을 보는 것이 지루해 '''전 세계'''를 여행하기로 결심했다. 기사의 세계는 8*8 보다 각은 면적을 가진 체판이다. 기사는 이동할 때 두 칸 이동하고 직각으로 한 칸 이동한다.
         입력은 첫 번째 라인에 양의 정수 N과 함께 시작됩니다. 다음 라인은 N 개의 테트 케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테트 케이는 두 양의 정수 P와 Q로 이루어져 있는데, 1<= P * Q <= 26 로 제한이 되어있습니다. P*Q 체판에서 P는 1, 2, ..., p , Q는 A, B, C, ..., Q를 나타냅니다.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기사 이동과 체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문하는 순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방문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ABC, 123 의 순서를 따지면 결과는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문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으면, 당신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http://poj.org/problem?id=2488 Problem A Knight's journey], [문제분류], [ACM_ICPC/2011년터디]
  • AM . . . . 8 matches
         2004년 여름 방학 API & MFC 터디 페이지 ( '''A'''PI -> '''M'''FC )
          * 터디 종료됨
         == AM터디에서 제작한 프로그램 ==
          * [5인용C++터디]
         == 터디 모임과 관련된 의견을 내주세요 ==
          * [5인용C++터디]처럼 그날그날 배운걸로 간단한 프로그램 숙제해요... 요즘들어 그냥 책만 보는것 같아서... 저만 그런가요?? --세환
          * 제작발표는 안하는건가요?... 소라도 올려 놓을게요 --세환
         [터디분류], [프로젝트분류]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8 matches
          * 터디 중간에 가는 사람들이 발생.
          * 다음 터디 계획 못 정함
          | <- 박 피하기
          테트리
          * 터디 진행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 방법. 앞부분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같이 정리하고, 뒷 부분에선 Pair로 실제 구현을 진행하기
          * 터디 끝나기 5분전 정리의 시간. 인덱 카드를 나누어준뒤, 그날 배웠다 생각되는 것을 5분 내로 적기.
          * 실습실을 이용할때는 반드시 전에 미리 와 있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터디를 진행하기.
  • AcceptanceTest . . . . 8 matches
         AcceptanceTest는 blackbox system test 이다. 각각의 AcceptanceTest는 해당 시템으로부터 기대되는 결과물에 대해 표현한다. Customer는 AcceptanceTest들에 대한 정확성을 검증과, 실패된 테트들에 대한 우선순위에 대한 test score를 검토할 책임이 있다. AcceptanceTest들은 또한 production release를 위한 우선순위의 전환시에도 이용된다.
         QualityAssurance (QA)는 XP process의 주요 부분이다. 몇몇 프로젝트들의 QA는 분리된 그룹으로부터 수행되어지지만, 어떤 프로젝트들에서의 QA는 개발팀 로에 의해 수행되어진다. 각각의 경우에서 XP는 좀 더 QA와 관계있는 개발을 요구한다.
         AcceptanceTest는 자동으로 수행되어져야 하며, 또한 그렇기 때문에 자주 실행될 수 있다. AcceptanceTest score는 개발팀에 의해 점수가 매겨진다. 매 Iteration에 대해 실패한 AcceptanceTest를 수정하기 위한 시간분배 케줄에 대해서 또한 개발팀의 책임이다.
         ["ProjectPrometheus"] 진행중에 ["1002"] 와 ["상민"]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며 진행하였다. 주로 Python 을 이용하여 간단한 web bot 를 작성, 시템이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 자동테트를 구현했다.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 소는 ZeroPageServer 의 CVS 프로젝트들중 AcceptanceTestServer 참조)
  • BusSimulation/영동 . . . . 8 matches
         특히 앞차가 사람을 태우는 동안 그 다음 버가 오는 걸
          * 열심히 할라고 한거 같지만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가 이동할때와 버 정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int bus_loc;//버의 위치
          //버정류장에서 사람들이 타는 동안 멈춤 2분 걸림.
          cout<<a+1<<"번째로 출발한 버의 위치는 시작점으로부터 "<<bus_loc<<"km"<<endl;
          cout<<a+1<<"번째 버는 아직 출발하지 않았습니다."<<endl;
          Bus bus[10];//버 10개 생성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8 matches
         == About [C++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조현태 || [C++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남도연 || [C++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남도연] ||
         || 문보창 || [C++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용~^^ 음..대게 이경우에는 자료구조 정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테트 해나가면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안된다고 포기하면 미오.ㅠ.ㅜ ㅎㅎ 그리고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대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수도 안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조현태]
         코드 올렸습니다. 어렵더라도 이번 숙제는 로 꼭 한번 짜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 오실때는 꼭 공부좀 해오세요. !! - 보창
         [C++터디_2005여름]
  • CNight2011/고한종 . . . . 8 matches
          모이자마자 각자 할일. 나는 과제+ 동적할당 연구하고 태진이는 뭐했더라, 순의형이랑 종하형은 타함 ㅋㅋㅋ
         링크드 리트 배웠음
         종하형이 더블 링크드 리트도 하자고 했는데 시간관계상 하지말자고 하여 기각.
         sorting이랑 택큐? 인가 한다고 했었는데 이것도 결국 안함 ㅋ
         == 링크드 리트 ==
         링크드 리트가뭐냐!
         보통 끝은 Null을 가르키는 포인터가온다. 하지만 맨처음 노드를 가르켜 순환형 리트가 될 수 도 있다.
         링크드 리트는 규칙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값을찾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있다만.
  • CivaProject . . . . 8 matches
          * 클래들이 서로 맞물려서 결국 따로 빼게 되었군.
          * 인 생성 못하게 막아줘야 하나.
          * 추상클래니 인는 생성 안되겠군.
          //으음. 클론에이블 인터페이 구현여부를 어떻게 판단하지 -_-;;
          * 일단 시작... 멀티쓰레드 관련 메소드와 클래는 못할 듯. 과연 어디까지 할라나...
  • ComponentObjectModel . . . . 8 matches
         RCW를 구현하고 있는 .Net 하에서는 COM 객체는 아마도 제한적으로 호환성의 측면에서 사용될 것이다. 또한 .NET 객체들은 아마도 COM callable wrapper를 호출하는 것 때문에 COM 객체들안에서 사용될 것이다. 덧붙여서 COM+가 제공하는 일부분의 서비들(transaction, queued components)은 여전히 .NET 응용프로그램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COM 을 처음 공부하고 직접 구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해보인다. 팩토리네 마트 포인터네 텁-켈레톤이네 인터페이네 구현상속과 인터페이상속은 다르네 등등. 하지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서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단하게 표현되어있다거나 (예를 들면 '인터페이 상속'. COM 책에서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운 대단한 기술인 양 서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기술일 수도 있다. (마트 포인터 : VM 지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하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구현을 설명하는 책들에 한함)
  • DataStructure . . . . 8 matches
          * 2월 3일까지 한짓 : 트리까지 대충 봤다. 소는 안보고 개념만 대강~
          * 2월 4일 : 옛날에 한 링크드 리트 다시 한번 해보고 있음.이번엔 double로
          * 2월 4일 : 리트 다시 보는 중
          * 현재 : 이제 마음이 바뀌었다. 자료구조 시간에 뭔가를 배우면 그 개념을 따라 내가 로 만들어 보는걸로..
          * 파칼을 만들고 튜링상을 받은 Niklaus Wirth 교수는 ''Algorithms+Data Structures=Programs''라는 제목의 책을 1976년에 출간했다.
         == 택 ==
         == 리트 ==
  • DataStructure/Graph . . . . 8 matches
         == 리트 ==
         == 배열로 표현한 Graph와 리트로 표현한 Graph의 비교 ==
          * 리트 : θ(n)
          * 리트 : 위의 리트로 된 그래프 표현을 보면 Head Node의 수는 n개가 필요하고 Head Node로부터 뻗어나오는 Node의 총 수는 2*e 개가 필요하다. θ(n+e) 고로 리트가 유리하단 말입니다.
          * 리트 : 필드를 하나 추가하자. (귀찮다)
          * Depth First Search(우리말로 깊이 우선 탐색) : 한우물을 쭉 파나간다는 말입니다. 가다가 막히면 빽. 택 이용(또는 재귀). 처음으로 돌아오면 쫑난답니다.
  • DevOn . . . . 8 matches
          * [정진경] - Gnome 3.10 즐기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미안..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서버가 컴포지터가 인터프로세 통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Wayland는 X 서버와 컴포지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고, 프레임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서 해당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라즈베리파이로 크롬캐트 따라하기 ===
          * [정진경] - [파이어버그]의 기능들이 [파이어폭]에 점점 합쳐지면서, 해당 기술들을 쓰는 것을 보여줬는데,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 특히 [구글 크롬]과 크게 차별화된 점은 보지 못했다. 어느 정도 디테일한 부분에서 다른 점들이 있는 것 같은데, 눈으로 봐서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크롬 도구를 전문적으로 써본 게 아니라서 파이어폭의 디버거가 어떤 점이 더 우수한지는 잘 모르겠다. 기능 면에서는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
         == 활동 부 ==
          * 다음의 웹 접근성 테트 프로세에 대해 설명 들음. QA팀 외에 웹 접근성을 테트하는 팀이 따로 있다고. 보통 QA가 전부 다 하는게 아닌가 했지만 2013 하반기 신입전형에서 웹 접근성 보고서를 읽고 1500자 글을 쓰게 한 것으로 보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 [서지혜]
  • DirectDraw/DDUtil . . . . 8 matches
         DDUtil안에는 두개의 클래가 있다
          DirectDraw 장치를 풀크린 모드로 생성한다.
          서피는 그림을 담는 그릇이다.
          보통의 서피를 생성한다.
          비트맵으로부터 서피를 생성한다.
          문자열로부터 서피를 생성한다.
         4. 서피(그림)의 출력
          서피의 그림을 백 버퍼로 출력한다.
  • Django스터디2006 . . . . 8 matches
          * 2006 년 10 월 12 일 터디 끝났습니다.
         = 케줄 =
         || 9/26 || Django 실전 프로젝트 설명, 블로그 포팅 보여주는 방법 설명, 이것을 바탕으로 간단한 블로그를 만들어 볼 예정 || 상협, 지훈, 우용, 준석 ||
         || ~10/11 || 아래 myBlog 소를 따라서 해보는데, 자기 로 프로젝트 만들어서 거기 나온것, 블로그 포팅 보여주는것 까지 해보기 ||
         상협오빠 손에 넘어가면서 아예 프로젝트 이름 자체가 Django터디 가 되어버렸군요..=_=;;
  • Doublets . . . . 8 matches
         단어의 최대 길이는 16글자고 최대 25,143개의 단어(모두 소문자)가 들어있는 사전이 주어진다. 그리고 몇 쌍의 단어가 주어진다. 각 쌍의 단어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고, 서로 인접한 각 단어 쌍이 더블릿인 가장 짧은 단어 시퀀를 찾아라. 예를 들어 'booster'와 'roasted'라는 단어 쌍이 입력되면, 그리고 여기에 있는 단어들이 모두 사전에 들어있으면 'booster', 'rooster', 'roaster', 'roasted'라는 시퀀가 답이 될 수 있다.
         입력은 사전과 몇 쌍의 단어로 이루어져있다. 사전은 몇 개의 단어로 구성되는데 한 줄에 한 단어씩 들어가며 사전이 끝나면 빈 줄이 한 개 입력된다. 그 다음 줄부터는 각 줄마다 한 쌍씩의 단어가 입력되며 한 줄에 있는 두 단어는 페이에 의해 구분된다.
         입력된 각 단어 쌍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는 가장 짧은 단어 시퀀를 한 줄에 한 단어씩 출력한다. 위 아래에 있는 두 단어는 더블릿이어야 한다.
         가장 짧은 시퀀가 여러 개 나오면 그 중 아무 시퀀나 출력해도 된다. 답이 없으면 {{{~cpp "No solution."}}}이라고 출력한다. 각 케이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집어넣는다.
  • EffectiveSTL/Container . . . . 8 matches
          * STL의 Container들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유연성, 메모리 관리 알아서 하기, 자신이 알아서 늘었다 즐었다 하기 등등이 있겠다. 또한 인터페이가 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해서 하나만 공부하면, 쉽게 다른것도 쓸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 될수 있겠다.
          * 전자는 배열을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즉, 동적 메모리 할당을 할때 할당된 메모리들이 연속적이 된다), 후자는 노드를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노드의 경우는 반드시 연속적인 메모리가 아닐 수 있다.)다. 노드가 뭔지는 링크드 리트를 짜보면 알게 된다.
          * Insert, Delete 할때 원소의 인덱 위치가 변하면 안된다? 그러면 Contiguous-memory Containers는 쓰면 안된다. (해당 원소의 인덱 위치가 변한다.)
          * Search 속도가 중요하다면 Hashed Containers, Sorted Vector, Associative Containers를 쓴다. (바로 인덱로 접근, 상수 검색속도)
          * 잊어버리고 있었던 클래의 생성자에 관한..
          * STL에서 반복자로 돌리는건 표준 타일이란다. 그렇게 하도록 하자.
          * 또 다른 방법으로 컨테이너에 포인터를 넣는 대신 마트 포인터를 넣는 것이다.(아악..--; MDC++(MEC++)을 봐야 하는가..ㅠ.ㅠ)
  • FromDuskTillDawn . . . . 8 matches
         첫번째 줄에는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트 케이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서 몇 개의 열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서의 출발 시각, 그리고 총 여행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정각이며, 여행 시간은 정확하게 정수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미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수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각 테트 케이에 대해 일단 테트 케이 번호를 출력한 다음, 그 다음 줄에 "Vladimir needs # litre(s) of blood." 또는 "There is no route Vladimir can take."를 출력한다 (출력 예 참조).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김아영 . . . . 8 matches
         - 생성자(Constructor) 클래 이름과 같은 이름을 지닌 함수
         - 클래의 객체가 생성될 때, 자동으로 호출
         {{{~cpp class 클래이름{
          클래이름( ){ } //생성자 함수정의
          //클래 멤버 정의
         {{{~cpp class 클래이름{
          ~클래이름( ){ } //소멸자 함수정의
          //클래 멤버 정의
  • IDL . . . . 8 matches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 인터페이를 IDL 로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 정보를 활용하여 서비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물론, 인터페이를 정의하는 방법이 IDL 만 있는 것은 아니다. [Visibroker] 의 경우 [Caffeine] 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IDL 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Java 의 RMI 나 RMI-IIOP 를 이용해면 IDL 을 몰라도 인터페이를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IDL 은 OMG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터페이 정의 언어의 표준이고 개발자가 익히기에 어렵지 않은 만큼 CORBA 프로그램을 할 때는 꼭 IDL 을 사용하도록 하자.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8 matches
         Servlet 에서, 또는 Switch - Case 등 많은 분기를 하는 방법에 대한 디자인 & 퍼포먼 관점에서의 구경.
         대강 다음의 코드 타일일것이다.
         이 방법은 위의 방법과 같은 장점을 지니면서 퍼포먼를 거의 10배가량 향상시킨다.
         이 방법은 initModeMap 에서 매번 Mode에 대한 등록을 해줘야 한다. 퍼포먼는 Method Reflection 보다 훨씬 빠르다.
         이 방법은 Mode 추가시 그냥 Ex''ModeName'' 식으로 추가해주면 된다. 그러면서 Mode 조건 분기 부분이 변하지 않는다. Reflection으로 table lookup 채우는 부분이나 Mode 조건 분기 부분을 아에 상위 클래로 추출할 수 있다. 퍼포먼면에서는 의외로 앞에서 수동으로 map 을 채우는 방법과 같다. 유연성과 퍼포먼 두가지가 적절히 어울어지는 방법이다.
         이건 위의 테트들을 한번에 실행시키기 위한 runner class.
  • JavaScript/2011년스터디/CanvasPaint . . . . 8 matches
          * 소를 올려주세요
          //마우를 누를때 그리기 시작
          //마우를 이동할때마다 호출.
          //마우 좌측버튼을 놓았을때
          //마우를 누를때 그리기 시작
          //마우를 이동할때마다 호출.
          //마우 좌측버튼을 놓았을때
         [JavaScript/2011년터디]
  • JavaStudy2004/콤보박스와리스트 . . . . 8 matches
          * 에디트박는 어떻게 만드나?
          * 에디트박의 내용을 어떻게 얻어오나?
          * 콤보박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
          * 콤보박는 어떻게 만드나?
          * 콤보박에 어떻게 아이템을 추가하나?
          * 콤보박의 내용을 어떻게 얻어오나?
          * 리트박에 대하여...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8 matches
         "테트 기법중에 화이트박 말이야?"
         "그럼 자네가 테트를 해야하는데 둘중에 하나만 해야해.
         "X^nY^nZ^n 이 촘키 4언어중에서 어떤언어야?"
         "트리라는 것은 루트가 없이 전부다 동등한 버택이고 단지
         "그래 그럼 테트 알지? 혹시 블랙박랑 화이트박아나?"
  • Marbles . . . . 8 matches
         입력 파일에는 테트 케이가 여러 개 들어갈 수 있다. 각 테트 케이는 정수 n(1 이상 2,000,000,000 이하)이 들어있는 줄로 시작한다. 그 다음 줄에는 c1과 n1이, 그 다음 줄에는 c2와 n2가 입력된다. 여기에서 c1, c2, n1, n2는 모두 양의 정수며 2,000,000,000보다 작다.
         입력에 있는 각 테트 케이에 대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법을 출력한다(한 줄에 테트 케이 하나씩). 해법이 있으면 두 개의 음이 아닌 정수 m1, m2를 출력한다. 이때 mi는 타입 i인 상자의 개수를 의미한다. 해가 없으면 "failed"를 출력한다.
  • MedusaCppStudy . . . . 8 matches
         == 03 C++ 터디 ==
         === 터디 소 코드 ===
         == 레드 ==
         애초에 숫자 4개 미만입력 받을때를 생각 못했더니만 소가 구리구리하네여..
         트링 길이 출력하는 프로그램은 차후에 이어서 할 계획입니다..ㅡ,.ㅡ;; --[강석우]
          이렇게 하면 에러는 없지만 결과가 아직은 이상하다. 우선은 로 고쳐봐. --재동
  • MobileJavaStudy . . . . 8 matches
         == 터디 진행 방식 ==
          * 서로의 소를 비교해보며 잘된점과 잘못된점에 대해 생각해본다.
          * ["MobileJavaStudy/SnakeBite"] - 네이크바이트 게임 제작
          * http://www.joyworld.co.kr - 핸드폰에서 직접 테트해볼때 서버로 쓸 수 있는 사이트
          * 모바일자바터디는 일단 종료하는게 어떨까?? 다음에 2차 터디를 하든지 아님.. 프로젝트를 하든지 하면 될듯 한데.. --["상규"]
          * 그려 XP 터디 때문에 좀 힘들꺼 같으니까 우선은 종료하자. 담에는 터디가 아닌 프로젝트 페이지로 열자꾸나 --재동
  • NotToolsButConcepts . . . . 8 matches
          최근 파이썬 뉴그룹에 "파이썬을 배우는 것이 가치가 있나"하는 질문을 올렸다. 다음은 거기에 올라온 답변 중 하나.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고 가정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캠프]나 새내기가 참가하는 세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SICP를 책을 보면 예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언어를 사용하면 개념 전달을 쉽게 할수 있어서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지게 되지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하다) 하나의 개념, 패러다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였던 기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안다면, 가불로 만들던, 전기밥솥에 하던 상관이 없다.
         [1002] 가 Windows Programming 을 오래 하다가 EventDrivenProgramming 의 개념을 나름대로 제대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들었을때는 해당 플랫폼에서 1년 이상 작업했을 때 였다.(여기서 '받아들였다'는 실제 EventDriven Model로 디자인해서 구현해보는 정도) 사람들의 공부 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당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구현레벨에서의 경험도 필요하다. 위의 '예' 에서 '아닌 - Not' 이란 단어대신 '넘어서 - Beyond' 라는 단어로 바꿔서 읽어보면 어떨까.
         오도할 위험을 안고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고과정을 들여다보고(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기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대해 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고, 이를 다시 간단하게 구현해서 실험해 보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신에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대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기에 나 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 ObjectWorld . . . . 8 matches
         첫번째 Session 에는 ["ExtremeProgramming"] 을 위한 Java 툴들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였습니다. 제가 30분 가량 늦어서 내용을 다 듣진 못했지만, 주 내용은 EJB 등 웹 기반 아키텍쳐 이용시 어떻게 테트를 할것인가에 대해서와, Non-Functional Test 관련 툴들 (Profiler, Stress Tool) 에 대한 언급들이 있었습니다. (JMeter, Http Unit, Cactus 등 설명)
         Http Unit 에 대해선 좀 회의적인 투로 설명을 하신것 같고, (이정도까지 테트 할까..에 가까운)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TDD 타일은 따로 취급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XP에서의 테트를 먼저 작성하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그냥 TP를 읽는 수준으로만 넘어간것 보면. 코딩 완료이후 테트를 기본이라 생각하고 설명하셨다 생각됨.)
          * Architecture - 시템 구조의 abstract class 단계
          * Middleware, Application Server - Architecture 를 Instance 화 시킨 실질적 제품들. 전체 시템 내에서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서의 접근.
         최근 XP 메일링 리트에서 POSA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 중 RonJeffries가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PNA2011/서지혜 . . . . 8 matches
          * 페이북 PNA2011
         == 아이 브레이킹 ==
          * 사람들간의 어색함을 깰 수 있다. 자연럽게 토론이 이끌어짐
          * Erlang은 함수형 언어. 분산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리트의 재귀처리가 용이하다
          * 프로세 생성 비용이 작다.
          * 사람에 대한 노력이 필요. 뛰어난 리더는 이끌기 보다는 로 이끌게끔 한다.(뒤에서 끌어준다)
          * 회고중 만난 어떤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갑작러운 죽음을 계기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우연하게도 비행기 날리기로 이 사람의 미래일기를 받았는데 백지였다(고심하다가 무언가 쓴 말이 "없음"이었다). 자신의 미래를 대하는 이 일관성이 나에게 충격이었다.
  • ParametricPolymorphism . . . . 8 matches
         SportCar, LuxuryCar는 Car를 상속받는 클래 이므로 IS-A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SportCar, LuxuryCar의 인(instance)가 Car객체 변수인 sportCar, luxuryCar에 대입이 가능하다.
         본디 폴리모피즘에서 추구한 방식 즉 파라메트릭 방식에 의하면 상기의 식을 적용할 때 동적 캐팅이 필요가 없어야한다.
         자 포츠 카에 터보엔진이 달렸다는 발상을 해보자.
         당연히 에러가 난다. 터보엔진은 포츠 카에 달린 것이지 Car라는 객체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개념의 코드로 작성이 되면 동적 캐팅이 필요 없을뿐만아니라 잘못된 타입 캐팅으로 인한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8 matches
         임시로 뒤에 두 숫자는 해결하지 못하는 소를 짜두었다.
          두번째 소.. 숫자가 커도 저장하고 연산할 수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고 테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수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하기 루틴에서 계속 더하고 있는듯..;;ㅁ;;
         == 소 ==
         === 두번째 소 ===
         -----------c언어 소-------
         ----------디셈블리소------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8 matches
         1. 트링 출력 : 문자열 변수에 저장된 문자열과 정수형 변수에 저장된 숫자를 출력하시오.
         2. 트링 입력 :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을 통해 문자열을 입력받아 다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6. 트링 검색 : 특정 텍트 파일을 열고, 사용자가 입력한 트링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7. 2인 오목 작성 : 언어의 기능을 최대한 이용한 오목을 작성한다. (텍트, 그래픽 무관)
         8. 에디터 작성 : 텍트 파일 저장, 로드, 복사, 치환, 검색, 방향키 이동, 기능을 지원하는 텍트 에디터 작성
  • ProgrammingContest . . . . 8 matches
         프로그래밍 컨테트. ACM의 ICPC가 유명.
         컨테트는 아니지만, ITA 소프트웨어에서는 아예 자신들이 낸 문제를 풀지 않으면 이력서조차 받지 않는다.
         이미 참가 신청을 한 한국팀(연세대, 경북대, ...)들도 몇 팀 보이는군요. 재미있겠죠? 등록은 컨테트 시작 2시간 전까지 입니다.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팅을 했다면 자동 테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만약 팀을 짠다면 두사람은 PairProgramming으로 코딩을 하고(이 때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식 언어라면 엄청난 플러가 될 것임), 나머지 하나는 다른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가능하면 단순한)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SpikeSolution을 종이 위에서 실험한 뒤에 현재 커플이 완료를 하면 그 중 한 명과 Pair Switch를 하고 기존에 코딩을 하던 친구 중 하나는 혼자 다른 문제를 읽고 실험을 하는 역할을 맡으면 효율적일 겁니다. 즉, 두 명의 코더와 한 명의 실험자로 이루어지되 지속적으로 짝 바꾸기를 하는 것이죠.
         또, Easy Input Set은 직접 수작업으로 풀고 그걸 일종의 테트 데이타로 이용해서, Difficult Input Set을 풀 프로그램을 TDD로 작성해 나가면 역시 유리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Time Penalty는 거의 받을 일이 없겠죠.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제한된 시간내에 프로그래밍 대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미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윙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아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자바, C++, C# 등으로 코딩할 수 있고 제대로 해결했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박지훈
  • ProjectAR/ThinkAbout . . . . 8 matches
          - 속도는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해상도가 낮고 텍쳐의 크기가 작다면 생각보다 높은 속도를 얻을 수 있다. --선호
         === 몬터가 취하는 행동들 ===
         하위 몬터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그냥 다가오게 한 다음 때리게 하면 되니까.) 하지만 보
         몬터는 뭔가 달라야 한다. 패턴을 가지든 AI를 가지든 단순한 움직임을 가져선 안된다.(엑션 RPG에서
         몬터가 그냥 다가와서 때리기만 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이 문제도 많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이다
         === 아이템 시템의 안정화 ===
         아이템에 정령이 깃드는 시템을 하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버그가 있을 수 있다. (정령 두개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8 matches
         시템 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팀은 토리 구현에 필요한 세부적인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을 한다. 이 단계에서 고객은 프로그래머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알아 볼 수도 있다. 설계 프로세를 지켜보면서 팀 전체는 공통의 지식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 Spec , To Do - 사용자 토리 ==
          i. 히토그램
          a. 일반 히토그램(O)
          * 누적 히토그램(O)
         == Additions - 가상 토리 ==
  • ProjectZephyrus/Server . . . . 8 matches
          +---- src : 소의 보관소 package별 분류
          * JCreator가 컴파일할 java파일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여, 컴파일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만들어둔 크립트 javac_win.bat 을 수행하고, 이 크립트가 안된다면, 열어서 javac의 절대 경로를 잡아주어서 실행하면 선후관계에 따른 컴파일이 이루어 진다. 이후 JCreator에서 컴파일 가능
         ||'''내용'''||'''관련클래'''||'''담당'''||'''진행율'''||
         ||서버에 현재 로그인 중인 리트 보기[[BR]]ID List보이기 ||{{{~cpp SocketManager, InfoManager}}}||.||.||
          * 현재 텔넷으로 테트 하고 있음 방과후 보여 줄수 있음, MySQL은 기본적으로 ZeroPage로 세팅이 되어 있으며, 원하면 db.properties 화일을 수정해서 손쉽게 바꿀수 있다. Start Entry point는 RunServer --상민
         혹시 새롬데이터맨이 아닌 이야기 로 테트하는 사람은 주의 필요. 이야기에서는 포트번호를 32767 로 제한하는듯. (50000 이 넘어가니까 overflow 성격의 버그 발생. 테트하는 사람은 포트 번호 30000 번 이하꺼로 바꿔서 하시길) --석천
  • PyIde/SketchBook . . . . 8 matches
          * 몇몇 생각 - 소코드에 대해 flat text 관점으로 보지 못하도록 강요한다면, 구조적으로만 볼 수 있게끔 강요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떠한 장점이 생기고 어떠한 단점이 생길까.
          ''몰토크 비슷한 환경이 되지 않을까. 소 코드의 구조적 뷰로는 LEO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다. 크누교수의 Literate Programming을 가능케 해주지. 나는 SignatureSurvey를 지원해 주면 어떨까 한다. --JuNe''
          * search - Function 이동시 편리. 게다가 일반 텍트 에디터에 비해 search 기능을 수행하는 비용이 작다. / 한번, 그리고 바로 키워드 입력. (다른 녀석은? Ctrl+F , 키워드 입력, enter & enter. incremental search가 아닌 경우는 한단계가 더 있게 된다.)
         하지만, 손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고 하는 행동들은 클래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지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하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원하는 HTML 을 expected 에 고란히 박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비게이팅 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최대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서 8정도로 줄이고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서 해상도가 최대 1024*768 임.) 해당 상황에 대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황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하는것이 좋을까.
  • RandomWalk2/Insu . . . . 8 matches
         == 소 ==
         == 소 ==
         = 살짝 OOP 너무 잘게 나누면 관리하기 힘들것 같아서 일단 보드, 바퀴벌레 두개의 클래로만 나눴음 version 2.0 =
         == 소 ==
         == 소 ==
         == 소 ==
          * ... 지금 보니까 SuperRoach 클래는 왜 만들었는지 의문이 간다.
         == 소 ==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8 matches
          * 수업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경우 수강은 하되 독학 혹은 학생 차원의 그룹 터디를 할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졸업 후 어디를 가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외국 유명 대학 경우 AOD/VOD로 수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시간이 나면 ExtremeProgramming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신다는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SPICE] 레벨4는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엔 조금 당황러웠어요. --[Leonardong]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와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서대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서 계획대로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 다이어그램과 시퀀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StarCraft . . . . 8 matches
         타크레프트에서 보면 한 종족은 여러 종류의 유닛을 가지고있다.
         예를 들자면 프로토에서 게이트 웨이에서 생산되는 병력은 질롯,드라군,탬플러,다크 탬플러가 있다.
         내가 1학년때 C++을 배우면서 클래를 이해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느꼈다.
         그때 한 선배(오기정)가 클래에 대해 설명하면서 타크래프트를 예로 들어주셨고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클레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한 기억이있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클레의 기본적이고도 강력한 기능중 하나인 상속성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수 있도록 문제를 생각해 봤다.
         see also ["데블캠프2002"]
  • SubVersion . . . . 8 matches
         소 버전 관리 툴 중 하나. CVS 대체 목적으로 만들어지다. ViewCVS 에서도 지원.
          * 트리별, 파일별 접근 제어 리트. 저장소 쓰기 접근을 가진 개발자라도 아무 소나 수정하지 못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확장성을 염두에 둔 구조, 깔끔한 소
          * 커밋 통지 메일 크립트 기본 제공. CVS에서라면 크립트를 따로 구해서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Subversion은 기본 제공 크립트를 이용해서 훨씬 손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처음 사용해보니 CVS보다 좀더 깔끔한 느낌이 이입니다. [tortoiseSVN]을 사용했는데 [CVS]보다 좀더 직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소관리 툴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CVS]보다 [SubVersion]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tortoiseSVN]을 사용하니 체크아웃 할 때 보통 5-6번 정도 비밀번호를 쳐야 하네요;; diff, merge 툴을 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이승한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8 matches
          *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구하는 이상 기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대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조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서의 그것이겠지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고 편하다' 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기서는 C++이라 하자) Visual C++ 을 하나만 띄어놓고 프로그래밍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하나, 해당 함수 기능의 부분구현 (임시코드 구현)을 위한 하나.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우에는 3개를 띄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임시코드를 구현하는데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하다. VS 2-3개 띄우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우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하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를 보면서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서 쉘에서 간단히 실행해보고 검토하고 실제 소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self.assertEquals (self.pageGather.WikiPageNameToMoinFileName ('''한글테트'''), '''_c7_d1_b1_db_c5_d7_bd_ba_c6_ae''')
          self.assertEquals (self.pageGather.GetPageNamesFromPage (), ["LearningHowToLearn", "ActiveX", "Python", "XPInstalled", "TestFirstProgramming", "한글테트", "PrevFrontPage"])
         pagename : 한글테
         위의 예에서는 해당 모듈에서 FrontPage 화일을 직접 open 했다. 위키에서 FrontPage가 바뀌었을 경우에는 해당 알고리즘이 올바르다 하더라도 테트 코드에서 에러를 유발할 것이다. - 테트를 위한 FrontPage 화일을 따로 빼두는 방법이 있겠군. -_-; (문제를 명확하게 해두면 해결방법이 도출되기 쉽다. ^^;)
  • TestDrivenDevelopment . . . . 8 matches
          테트를 만들 때인가? 테트에 맞게 동작을 수행하는 코드를 작성할 때인가? --[Leonardong]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테트를 작성할때엔 '이미 완성되어있는 잘 된 API' 를 상상하며 작성한다. 잘 만들어진 API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직접 호출해줘야 하는 함수의 갯수가 적고 이해하기 편하며 '무엇'을 해주는지 그 메소드가 말해준다. 적게 코드를 써도 많은 일을 해주는것이다. 그리고, 테트로서 컴퓨터의 컴파일러에게 코드작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묻고, 인터페이를 만들고. 그리고 구현하고, 다시 구현된 코드를 Refactoring 한다.
  • TheGrandDinner . . . . 8 matches
         한 개 이상의 테트 케이가 입력된다. 각 테트 케이의 첫째 줄에는 팀 수를 나타내는 1 이상 70 이하의 정수 M과 테이블 개수를 나타내는 1 이상 5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각 테트 케이의 둘 째줄에는 M개의 정수가 입력되는데, i번째 정수는 i번째 팀의 멤버 수를 나타낸다. 각 팀의 인원은 100명을 넘지 않는다. 셋째 줄에는 N개의 정수가 입력되며, j번째 정수인 n<sub>j</sub>는 2 이상 100 이하며 j번째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사람 수를 나타낸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좌석을 배치할 수 있으면 1을, 그렇지 않으면 0을 출력한다. 배치가 가능한 경우에는, 그 밑으로 M줄에 걸쳐 좌석 배치를 출력하는데, i번째 줄에는 i번째 팀 멤버들이 앉을 테이블 번호(1에서 N까지)를 출력한다.
  • TheJavaMan/숫자야구 . . . . 8 matches
         || 확인 버튼 누를 때 리트에서 결과 표시 ||. ||. || 끝냄||
         || 리트에 크롤바 달기 ||. ||. ||자동으로 생김||
         || 크롤 같이 내려가기 ||. ||. ||끝냄||
         || 시작할 때 포커를 텍트필드에 맞추기 ||. ||. ||끝냄||
         || 하이코어 - 물어본 횟수가 적은 순으로 ||. ||. ||. ||
          return strike + " 트라이크, "
  • VMWare/UsefulFunctions . . . . 8 matches
         VMWare 는 크로 컴파일링 환경에서 유용한 기능을 몇가지 가지고 있다. 물론 해당 가상 머신에 VMWare Tools 라는 VMWARE 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올렸을 경우에만 작동한다.
         가상 머신이 리눅이고 VMWARE TOOL 의 바이너리와 호환성을 갖지 못한다면 커널 드라이버를 컴파일 해서 설치해야함. (물론 VMWARE 설치 크립트가 알아서 해줌, 우분투 DD 에서는 정상동작 하지 않았음. 데비안, 페도라 사용 가능함.)
         가상 머신과 호트 머신 사이에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은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NAT 로 구성된 가상 머신상의 네트웍 기능을 이용하여 FTP 로 전송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쉐어드 폴더 기능을 이용하면 VMWARE 수준에서 호트 머신의 특정 디렉토리를 리눅의 FS 에 마운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윈도우 시템의 IDE 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하고 VMWARE 호트 머신에서 컴파일 하는 과정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이 VMWARE TOOLS 을 이용하는 것이다.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8 matches
          이런것도 있다. 도구모음에 오른쪽클릭 -> 사용자 지정 -> 옵션 -> 크린 팁에 바로가기 키 표시
         ==== 클래 뷰 ====
         를 누르면 하단에 자세히보면, "증분검색" 이라는 텍트가 나온다. 그러면 그때 찾기 원하는 단어를 입력할때마다 일치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이동한다. (좋은기능)
         ==== 소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기 ====
         Ctrl-M, Ctrl-L : 소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기 (구현부는 감추고) (토글 키)
         ==== 히토리 붙이기 ====
         리소에디터 툴박
  • VonNeumannAirport . . . . 8 matches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STL를 안사용하네?" 라고 했을때, 그냥 막연하게 Java 에서의 Collection Class 정도로만 STL을 생각하고, 사용을 잘 안했다. 그러다가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Vector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로 가면서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기에는 디미터 법칙을 지키지 않은 소도 한몫했지만 -_-;) 그걸 떠나서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서 백터 비교 assert 문 등도 만들어 놓고 하는 식으로 점차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서로 다른 자료형 (앞에서 array 로 썼던 것들) 에 대해 vector 로 통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비교적 꽤 지연이 되었다.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로 맡지 못함 -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중 하나로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달아가면서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 이에 따라 Input 부분이 바뀌고, Input 부분이 클래와 합쳐진 코드의 경우 더더욱 골치.
          * 복도중에서 일자형 에컬레이터를 두어본다. - 상동.
          * 지금 만든 모듈의 소 수정없이 GUI 버전으로 재작성하기 - Input / Output 먼저 작성하는 사람들은 가장 고생.
  • WebGL . . . . 8 matches
         [Javascript]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C프로그래밍 타일의 함수들이 존재한다. [WinAPI]가 C타일의 [OOP]이듯 WebGL 또한 C타일의 OOP이다. 모든 함수는 WebGLcontext라는 객체에 있는데 보면 그냥 접두어를 붙이는 느낌이다.
          * 텍쳐 모드와 조명 모드가 매우 제한되어 있다.
          * 쉐이더를 짜지않으면 쓸수가 없다. 심지어 텍쳐를 입히는 것도 쉐이더에서 처리한다. 그냥 단색으로 처리하는 코드도 쉐이더 코드를 짜지 않으면 그냥 햐얀 것만 보게된다. 그리고 그것도 회전시킬수도 없다.
         각 정점 사이에 있는 픽셀 마다 호출된다. 주로 광원효과를 적용한 픽셀의 최종적인 색깔이나 텍쳐 연산에 사용된다. varying변수를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넘겨주면 각 정점 사이에는 보간법으로 변환된 값이 넘어 온다.
         현재 객체 래핑중 중대한 문제에 봉착. 대부분의 모듈과 세이더 코드는 [콜백]으로 호출되는데 이것을 적절히 래핑할 방법이 없다. webGL과는 하등 연관이 없는 부분이라서 각자 알아서 구현하도록 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같은 코드를 다 짜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한 래핑이라 할수 있을까?
         OpenGL과 동일한 -1.0 ~ 1.0이며 이를 넘어갈시에는 표현되지 않는다. 매트릭 연산을 직접해야만 하는 WebGL에서는 이점이 간과되기 쉬워서 이미 그린 페이지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 WindowsTemplateLibrary . . . . 8 matches
         오픈소를 거침없이 비판하는 MS의 두드러진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MS는 WTL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코드를 배포했다. 오픈소 Common Public License 하에서 배포를 하면서, MS는 소포지(인터넷 오픈소 저장소)에 소를 게재하였다. 소포지에서의 WTL 버전은 7.5이다.
         지원이 되지 않는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WTL에 관한 문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API는 표준 Win32 콜을 거의 직접적으로 반영하므로, WTL의 인터페이는 대부분의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들에게 친숙하다.
  • ZPBoard/Diary . . . . 8 matches
         === 첫번째 펙 ===
         === 두번째 펙 ===
          * 이름, 아이디, 패워드 저장하기
          * 패워드 변경
          * [http://165.194.17.15/~bestjn83/Diary/listDiary.php 첫번째 펙까지 완성된 버전 by 재니]
          * [http://165.194.17.15/~bestjn83/Diary/diary.php 공사중인 두번째 펙 by 재니]
          * [[HTML(<strike>아이디, 패워드, 이름 저장하기</strike>)]]
          * 패워드 변경
  • ZeroPage성년식 . . . . 8 matches
          * 참가 신청: 온오프믹(http://onoffmix.com/event/4096)
          * 온오프믹 참가 신청에 문제가 있나요?(이벤트 페이지를 제 이름으로 만들어서 저는 참가 신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선배님께서 온오프믹로 참가 신청이 힘들다고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온오프믹에 문제가 있다면 구글독를 통해 추가적으로 신청을 받거나 아니면 온오프믹 참가 신청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아내어 온오프믹 페이지에 안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페이북에서 바로 신청을 하는 경우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거 같았아요. 정욱이형이 저번에 된줄 알았는데 안됐길래 다시하라고 해서 됐거든요. -[김태진]
  • [Lovely]boy^_^/Book . . . . 8 matches
          * C++ 기초 플러(성안당) - 지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좋은 책이다.
          * Visual C++ 6.0 Programming Bible 일명 베개책(영진출판사) - 첨부터 너무 어렵다. 레퍼런로 쓰고 있음
          * STL 튜토리얼 & 레퍼런 가이드 SE(인포북) - 역시 잘 안들어옴
          * 디지털 시템 설계 - 이 책 쓰레기다. 오타 열라 많고..
          * 컴퓨터 시템 교재 - 두꺼운거 - 역시 먼지..
          * 컴퓨터 시템 어셈블리어 교재 - 제본한거 - 역시..--;
          * 체계적인 유닉 사용법 - 떡's - 종필이형 세미나할때 빌렸었는데 여전히 안봄
          * 락베이 주법 완성 - 잘 안본다. 그냥 곡 먼저 딴다
  • html5/communicationAPI . . . . 8 matches
          * 메세지 : 임의의 자바크립트객체 또는 단순 문자열
          * 통신 수행의 주체 : 윈도우, 백그라운드 태크, 서버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
          * 메세지 이벤트 : 자바크립트 객체 ( data, origin, lastEventid, source, ports)
          * 메세지 수신 : onmessage이벤트 핸들러, 이벤트 리너 (MessageEvent객체 얻음)
         = 크로 도큐먼트 메세징 =
          * data : 임의의 자바크립트 객체
          * 이벤트 리
          * [HTML5 터디 카페] http://cafe.naver.com/webappdev.cafe
  • neocoin/Log . . . . 8 matches
          * 개학하자 정신이 없다. 1학기 보다는 더 여유로운데 불구하고, 종종 놓치는 것이 발생된다. 이것이 지난달에 잃어 버린 케줄러의 역할이 었으리라.
          * U- ocu 유닉 계정 확인
          * 케줄러를 보면 이번달도 그리 한가한 달은 아니었다.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점인 금요일에 헤이해 지는 것을 고쳐야만 한다.
          * 8일까지 MEC++로 씨름하였고, 이후에는 수강 신청이라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3월 중반에서야 시간표의 안정화가 이루어 져서, 시간 재배치 작업을 위한 케중링에 들어갔고, 4월 중반즈음 하여 정립되어 중, 기말고사를 보낼 생각이다.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한:데이터 베이템 ( Database System Concept ) : 제거, 4학년 이수 과목이므로 다음기회에
  • zennith/MemoryHierarchy . . . . 8 matches
         레지터는 메모리 계층구조에서 가장 상위 계층으로서, 가장 빠른 속도와, 가장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지터는 그 프로세서의 word 크기이며,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텔 i386 계열 프로세서들의 범용 레지터의 크기는 32bit 이다.
         요즈음의 RISC 구조 프로세서에서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지터만 허용하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지터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능 향상의 주안점이다. 가령, 빈번하게 요구되는 변수는 계속 가지고 있는다던지, 아니면 한동안 쓰임이 없는 변수를 레지터에서 버린다던지 하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서 담당한다.
         캐쉬의 목적 : 어떻게 하면 최대한 메모리 참조를 적게하고 레지터로 옮길 수 있을까.
         가상 메모리의 목적 : 그래.. 메인메모리까지는 참을 수 있어. 참을 수 있다고.. 그런데, 최대한 디크까지 가는일만은 피해보자.
  • 가독성 . . . . 8 matches
          for(i=0; i<10; i++){ // 딴지 : {는 for문 뒤에 쓰는 것이 좋다. -_-. 내리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타일이다.(가독성을 해친다.)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서 { 를 내리지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기 편하고,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 중의 하나로 규정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저도 중괄호({,brace)를 한줄에 쓰는 타일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이 약간 다를 뿐이지 (과장된 표현이었겠지만) 죽음을 자초할 정도로 틀린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만한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해서는 다른것을 틀리다고 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덕준]''
         위의 서문(?)과 brace에 대한 부분을 봐도 토발즈가 코딩 타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강조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 [임인택]
         전에 여러 회사의 팀들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마다 얼마나 취향차들이 다른가에 대해서 느끼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개인의 취향차로만 보기에는 그 분들의 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례로, ["Refactoring"] 개념이 개발자들에게 퍼진 이후 메소드는 가능한 한 짧고 간결하며 한가지 기능만을 하는게 가독성과 모듈디자인상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리눅나 VI 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너무 메소드 길이가 짧아도 안좋다.' 라던지 '리눅의 xx 코드 본 적 있냐? 한페이지에 주욱 나오는게 정말 읽기가 좋다.' 'OO 디자인이 좋다고 하는데, 코드 분석하려면 이 화일 저 화일 돌아다니고 메소드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고 별로 안좋은거 같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서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기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지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하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기 좋죠.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8 matches
         이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데에 사용하기 용이하고 당시 CPU의 적은 레지터의 양을 보완하려는 것이었다.
         1980년대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마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1970년대의 CPU 만큼 빠르고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서 대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하고 아주 적은 양의 레지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비트 버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지 내의 각 메모리가 아마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를 접근하는데, 8비트 데이터 버를 갖는 머신에서보다 더욱 빨랐었다.
         예를 들자면 the MOS Technology 6502 는 오직 6개의 non-general 목적을 가진 레지터를 가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는 것은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폭넓게 사용하였다. 많은 명령어들이 제로페이지와 제로페이지가 아닌 어드레씽을 위해서 다르게 쓰여졌다.
         상기의 2개의 명령어 모두 동일한 일을 한다; 이것들은 A레지터에 $00라는 값을 로드한다. 하지만 첫번째 명령어는 단지 2바이트길이 이고 두번째 명령어보다 더욱 빠르다. 오늘날의 RISC 프로세서와 다르게 the 6502의 명령어들은 1바이트에서 부터 3바이트의 길이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IC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적은 비용으로 CPU의 레지터를 늘리게 되었고 이에따라서 RAM을 액세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는 이제 대개는 역시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제공하기는 한다; 예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서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8 matches
         2003년도 데블 캠프에서 다루어볼만한 문제와 관련 세미나를 다루는 곳입니다.
          * 네. 현철이형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일단 동적 배열의 확실한 이해와, 링크드 리트를 구현해보게 한다음에, 이들 지식의 선행으로 STL을 가르치려 하려구 그랬거든요. 위 두가지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면 STL의 기본적인 (vector나 list같은) 것은 가르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기들에게 MSDN 에서 검색을 하는 것을 알려줬더니 단지 영어라는 이유로 겁부터 먹고 사용을 못하더군요.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고 이러한 것들을 로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욱]
         [데블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8 matches
         SeeAlso [데블캠프2004/금요일후기]
         김민경 : 마지막날, 처음 테트리 만들기, 그리고... 신기한 채팅창만들기! ... 테트리는 뭘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어요~ 채팅창만드는것도 마찬가지? 였지만 흥미로운 내용+ㅁ+ 내일 LT가 매우 걱정되요.ㅠ 이뿌듯함
         [상협] : 카드게임, 테트리, 채팅 프로그램, 타자게임 프로그램을 짰다. 현태가 준비를 잘해왔던거 같고, 카드 게임은 재밌었고, 테트리는 API를 넘 오래간만에 해서 감을 못잡음 ㅠㅜ, 채팅창 만드는것은 신기하고 재밌었다. 교훈은 프로그래밍을 너무 오랬동안 안해서 감을 많이 잃었다. 프로그래밍좀 해야겠다.
         [허아영] : 카드게임, 테트리, 네트워크. 모두 짤 실력은 못되었지만, 재미있었다. 공부해서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
          테트리를 준비했는데, 좋게 생각해 주신점이 좋았다.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8 matches
         [데블캠프2005/수요일후기]
         SeeAlso [데블캠프2004/금요일후기]
         한유선 : 사실 매우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너무 모르니까 답답했던게 아쉽네요 씨뿔뿔을 안해서 클래가 뭔질 잘 몰랐는데 -_-;; 우리는 아직 객체고 뭐고 개념이 잘 안잡혀있답니다. 죄송 ㅠ_ㅠ
         윤성복 : 늦게 오는 바람에 Java를 킵해서 많은 아쉬움을 갖게 했다. 그래서 계속 주위가 산만해 지고 계속 다른 일을 하였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나를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잠과의 싸움에서 항상내가 진다. 아쉽다. 오늘 전체적으로 너무 아쉽다.
          아직 학교에서는 배운 분야가 많지 않은데, 데블 캠프를 통해서 시야가 한 층 넓어진것 같습니다. 이젠 졸지 않을게요 ~ ㅜ
         데블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캠프2004/월요일후기]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6/연습문제 . . . . 8 matches
         = 데블캠프2006/연습문제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6/화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6/수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6/목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6/금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6] [데블캠프]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8 matches
          * [이재형] - 오버로딩이나, 탬플릿 까지는 어렵지 않게 이해했는데 그 뒤부터 클래, 구조체, 생성자와 소멸자, 상속, 가상함수 등등 부족한게 많아서 정말 멘붕에 멘붕을 거듭했습니다. 그래도 정말정말 How에대한 관점으로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과 더불어 이번 방학 공부에 동기부여가 잘 될 것 같아서 좌절감만 드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좋은 어려움이였던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한 일이 있어서 보다 와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구조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서 캐팅하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하군요. 항상 C++에서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진행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김희성] - system32 내부의 호트 경로가 흥미로웠습니다. 조작하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형대수학은 완충제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구현을 할려면 선형대수학을 거쳐야하니...
          * [서영주] - 정말로 CSE한 인생을 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벌써 언어공부라니... 근데 인생 얘기하시면서도 맵 리듀나 gba의 파일을 수정했던 얘기 등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얘기들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시는지도 궁금하고. -_- 후기때도 했던 얘기지만 언젠가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으실 때까지 얘기하시는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 [서민관] - 앞으로 데블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마 전날 캡실에서 잔 게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기들을 다 조느라 못 들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구현 때 선형대수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하나.
         = 터디 시간 =
         [데블캠프2012]
  • 동문서버위키 . . . . 8 matches
          * 테트 기간때의 개인페이지의 영향 - 동문서버팀에서 '좋은 선례' 를 만들어보기 위해 동문서버 프로젝트 자체가 돌아가는 모습 (ex -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PPGroup_Board 동문서버게시판프로젝트]) 을 일부러 위키에 남겨보고, 몇몇 사람들이 공동번역페이지나 터디 페이지 같은 것들을 열어봤었지만. 이미 그때 사람들의 주 관심사들은 자신들의 페이지들에 일기를 남기는 것이였었죠. 그 이후, 인식을 바꿀만한 사건들이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위키 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주제의식의 부족 - 이것은 앞의 이야기와 이어지는데요. 인식을 바꾸지 못했던 점과 이어지죠. 주제에 대해서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B5%BF%B9%AE%C0%A7%C5%B0 동문위키] 페이지에서 언급을 했었으면서도 실제로 열려있는 페이지들이 그러하지 못했죠. 이는 시험서비였다는 점도 작용하겠지만, 시험서비가 기간이 너무 길었죠. (기약없는 시험서비기간) --석천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8 matches
          DeleteMe) 현재의 해당 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문서구조조정인데, 이는 문서구조조정자가 신도 아니고.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서구조조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구조조정 (데블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하고 대화하면서 문서구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 . 8 matches
         처음 테트한 파일이 러브데티니의 가사여서 한글이 있었다..OTL
         클래도 써봤는데.. 본인이 보기에는 이쁘지만..^^ 남이 보기에는 영~~(아직 클래를 못배웠다..ㅠ.ㅜ 2학기가 되어야 할텐데..ㅠ.ㅜ)
         === 소 ===
          지금 보니까 위에 C++ 소도 뭔가 허접하다 -_ -;;;
         === 소 ===
         === 소 ===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8 matches
          * 카투사 : 토익 780점 이상, 요샌 피킹도 받아줌. 9월 쯤 접수하고 평생 한번밖에 지원을 못합니다.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MOU체결 기관으로는 SW 마에트로, BoB( Best of Best)가 알려져 있으며, 소마가 훨~씬 널럴하고 쉬우니 소마를 추천
          * 2013년 12.9 병청이의 난 : 2014년, 2015년도 현역TO는 마이터고/특성화고 졸업 및 대학 미진학자 TO만 나오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TO를 준비하거나 내정되어 인턴 등을 하던 현역 대학생들은 낭패를 보게 됐다.
          * 언어논리력: 맞춤법, 어휘력 등을 테트합니다. 수능 언어영역의 쓰기,어휘,어법 파트와 상당히 유사합니다.(난이도는 그 이상)
          * 자료해석력: 말 그대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을 테트합니다. 수능 언어영역의 자료해석 파트와 상당히 유사합니다.(난이도는 그 이상)
          * 공간능력: 지도 맞추기입니다. 지도를 돌려놓고 위치찾기, 틀린 지도 찾기를 주로 테트합니다.
          * 지각속도력: 지각속도를 테트합니다. 주로 특정 패턴이 존재하고 패턴에서 삐져 나온 녀석을 찾습니다.
  • 상협/100문100답 . . . . 8 matches
         반바지 메리야
         14.좋아하는 이성 헤어 타일*..*..*━☞
         44.첫키? 벌써?*..*..*━☞
         안녕 프란체카. 지금까지 본것중 최고!
         62.트레 해소법*..*..*━☞
         일주일에 1시간(안녕 프란체카)
         오렌지 쥬
  • 상협/Diary/7월 . . . . 8 matches
         || 3D || 3장 끝까지 || 하기는함 || 소를 대충보고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아짐 ||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트레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트레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비행기게임"] || 행동 클래 30% 정도 하기 || 0% || 불행히도 ||
         || 3DAlca || 기본틀 완성(0.1버전정도) || 90% || 다행히도(충돌이 약간 부자연러운거 같기도 하고..) ||
         || ["비행기게임"] || 행동 클래 || 100% || 오케.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8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Creative Expert였지. 나름 센가 있는 답변 잘들었어 ㅋㅋ. 와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재밌었나 ㅋㅋ? - [김준석]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8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C언어의 기초를 배운 것 같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수업시간 내내 졸았던 것 같아서 용운이 형한테 너무 죄송러웠다. 그래도 이번 수업에서 한 내용은 C프로그래밍 수업 때 조금 들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가 조금 수월했던 것 같다. 오늘 너무 많이 졸았기 때문에 다음 시간부터는 수업전에 컨디션 조절을 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내용이 많이 어려워질것 같은데..... 열심히 해야겠다. - [김태헌]
         } //위치의 몸통 끝
         }//두번째 위치의 몸통 끝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8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8 matches
          * 새싹을 통해 정말로 유용한 측면에서의 언어를 배우고 컴퓨터언어를 최대한 마터 하는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박경준]
          * 수업 따라가기 부담러웠는데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이명연]
         [새싹교실/2013/라이히아우토반/1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아우토반/2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아우토반/3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아우토반/4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아우토반/6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아우토반/7회차]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8 matches
          1. 컴파일러란 것이 있는데, 우리가 만든 소(코드가 들어가있는 텍트파일)를 저급언어(사람은 이해하기 힘들고, 기계가 이해하긴 쉬운)인 어셈블리어로 바꾸어 준다.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아우토반]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8 matches
         숙제를 했으면 ebellus@gmail.com으로 소를 보내주세요~
         힌트 : 공백도 문자입니다. (페이)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8 matches
          > 우선 게임은 배달맨 또는 네이크 또는 총쏘는 류의 게임.
          > 게임 4단계 : 2명이서 만든 게임을 각각 레퍼런를 던져주고 창의적요소 부가해서 만들라고 하기.
         - 진도: 캐트 형변환과, 자동 형변환 방식, 리턴값이 왜 필요한지 예시를 통한 설명(함수약간설명)
         2. 히토그램 문제 (난이도 상)
         히토그램을 출력하는 문제이다.
         3. 변형 히토그램 (난이도 중하)
         히토그램을 출력하는 문제이다.
         - 이번 회차의 전반적인 계획 : 시험끝난 주이므로 브레이크 타임. 입출력 시템과 컴퓨터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설명한다.
  • 위시리스트/130511 . . . . 8 matches
          * 암막커튼 (중요도: 5) : 학회실에서 정모를 할 때, 크린이 잘 안보여서 필요함. - [고한종]
          * A4용지 10박 (중요도: 5) : 꼭 필요. 적재 가능한 만큼 구매하자(2학기때 더 신청할 수 있는거 고려해서) -[김태진]
          * 셸 크립트 : 101가지 예제로 정복하는 (중요도: 4), 저자: 여인춘 -[김민재]
          * 터디 하는 책이 이 책이 맞다면 2권이상 신청해도 될지도.
          * 애플 마우 & (키보드 || 트랙패드) (중요도: 2) : 아이맥 좀 편하게 쓰고싶음. -[김태진]
          * 넥서7 (중요도: 2) : 얼마나 쓸 진 모르겠는데 안드로이드 공기계가 없으니 있으면 좋을듯. -[김태진]
          * (5.1채널 피커도 있으니 지피실을 가끔 영화관으로 씁시다!)
          * A4용지 추가 10박 (중요도: 2) : 살거 없으면. -[김태진]
  • 이태양 . . . . 8 matches
          * [파칼삼각형/이태양]
          * [택/이태양]
         == C 코드레이 ==
         === 카오지존 라이징선 ===
         오옷 카오 초고수 -_-; 정말 두번째판 아키라는 ㄷㄷㄷ 이엿다 ㅋㅋㅋ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마요!]
         === 타도 고수 카오도 고수 못하는게 뭐니? ㅋㅋㅋㅋ ===
          * 태양아! 안녕~ 타 누나랑 담에 같이 하자 ㅋㅋㅋ 고수라고 믿을께! - [허아영]
  • 이학 . . . . 8 matches
         from 히로나카 헤이케 NoSmok:학문의즐거움 중 '자기발견 - 묻고, 듣고, 또 묻고' 중에서..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어떻게 대답하면 좋은가? 일본이란 어떤 나라인가, 일본인이란 어떤 성격을 가진 국민인가? 자기 로도 생각해 보고 책을 읽고 배워야 한다. 가르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배우기 위한 방법의 하나는 남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도올 김용옥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들과 달리 애둘러 묻지 않고,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양자 역학이 뭔가요?" 거기에 "소립자, 원자, 분자 등의 미시적인 계에 적용되는 역학입니다" 식의 사전적 답변을 듣게 되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소립자는 뭔가요?" 이런 식으로 몇시간만 진행하다 보면 정말 "이해"란 걸 하게 됩니다. 물론 전문 텍트를 보고 공부하는 과정이 결여되어 있으니 완전하진 않지만, 개념의 이해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그 분야를 공부하는 데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천지차이죠. 수식 몇 개 외워서는 이런 지식의 심층구조(deep structure)를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전산학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논리학자 타르키의 "논리학 입문" 책을 보면 첫 장에 나오는 말이 걸작입니다. 그는 첫 페이지부터 도대체 "변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수학책이 이 개념을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을 합니다. 대가는 이런 사람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대상에 접근해서, 사정없이 흔들어 놓고는 아주 명징하고 명료한 상태로 만든 후에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또, 파인만은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어떤 개념이든지 수식을 쓰지않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그걸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인수/Smalltalk . . . . 8 matches
          * 짜놓고 생각 : 이건 몰토크프로그래밍이 아니다. C++/Java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 부분부분을 좀더 간단하게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책을 더 봐야 할듯 싶다. 인 생성할때도 인자를 넘겨 받을 수 있을 텐데 잘 안된다.(지금 보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 한다. 대충 찾아보니 팩토리 메소드를 많이 쓰는것 같다. 또 클래 메소드 만드는법 알아낼라고 줄기차게 삽질을 했다.--;) do라는 좋은게 있었군.
          * 퀵 소 옮기기 너무 힘들다. ㅠ.ㅠ 좀 더 커지면 어떻게 될지... 흑 ㅠ.ㅠ
          * 2차원 배열 클래가 있었다. 레퍼런를 잘 찾아보고 하자. 이제 조금 볼만하구나.
  • 장용운 . . . . 8 matches
          * 커웨어
         터디
          * 제로페이지 UDK터디
          * 커웨어 1팀 OLYMFORCE(키보드)
          * 카파로프(Kasparov, 회장)
          * 2015년 앤젤캠프 팀 미니게임지옥
         사는 곳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1동 // 크루세이더퀘
         == 직접 작성한 소 코드 ==
  • 정모/2005.5.23 . . . . 8 matches
          * 데블 캠프 시기 및 시간
         == 데블 켐프 ==
         이전 데블 켐프 내용
          * 내용 : 개념과 언어를 2-3가지 정도씩 알아봄 (Ex) 구조적 프로그래밍, 익트림, 객체지향)
         데블 켐프 시간 정하기
          기존의 대안: 24시간 데블 (2타임 분할) >기각<
          방학초, 방학말로 나눠서 테트 -> 데블 말의 후기에서 고려해보기로 결정
  • 정모/2007.4.3 . . . . 8 matches
         == 새싹터디 조편성 현황 ==
          * 금요일 터디 : 6시 이후에 강의실을 빌릴수 있습니다.
         서 이런 방식의 터디를 권하는 것입니다.
          - 현 상태에서는 방학때 시작하는 데블 캠프까지는 07들을 선배들과 만날수 있는
         번 로 위키를 통해서 터디 그룹을 형성하면 좋겠지만 과연 07들이 그렇게 할까?
          => 현재 홈페이지에 글 게제시 1점씩 플러 되므로 위에 정한 점수에는 *10을 해
  • 정모/2012.2.17 . . . . 8 matches
          * 2012년 2월 18일에 코엑에서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가 있습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 후기"] 에 갔다오신 분 후기좀a
          * 고트 작업중... 이었으나 이틀밤을 새서 진행한 결과 정비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라이센에 위반되는 소프트웨어 설치를 금지합니다. (e.g. 알집, 알약등)
          * SAMSUNG컴퓨터는 부팅시 리눅(Ubuntu 11.10)로 부팅가능 (비밀번호 caucse)
          * 6층 PC실은 독서실이 아닙니다. 팀플때문에 약간 소란럽더라도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립니다.
          * JCO 다녀왔습니당. 좋은 세션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세션도 있었습니다. 자바인의 밤(뒷풀이)도 다녀왔는데 만족럽습니다. 공유해야겠네요. - [서지혜]
  • 정모/2012.4.9 . . . . 8 matches
          * 다음주는 멀티레딩
         == 터디/프로젝트 ==
          * [Spring/탐험터디]
          * [UDK/2012년터디]
          * 학생들을 테트해서 모르는 것을 알게 하자
          * 멀티레딩보고 순간 주제가 멀티레드인걸로 착각을... - [김희성]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정모/2012.5.21 . . . . 8 matches
         == 데블 캠프 ==
          * 데블캠프 연락을 돌렸습니다.
          데블캠프는 ZeroPage에서 5일간 연속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 터디&프로젝트 ==
         참여인원의 40% 이상이(18~20명정도라고 추정) 아래 방식중 하나의 피치를 하면 좋겠어요. 자기 소개겸 주제 발표죠.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OST는 경험 하신 분들은 다 아실테구. 데블 캠프 말미에 끼우면 쓸모 있겠죠.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정모/2013.1.8 . . . . 8 matches
         == 터디 ==
          * 1인 1프로젝트/터디 진행 의무
          * 공학교육 페티벌
          * 티커
          * ZP 호팅 3년
          * 이수 : 9시까지 늦으면 버터미널로 가서 와야 합니다. 차비 환불 따위 없다.
          * 키장갑
          * [서민관] - 이래저래 행사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린 정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기 말인데도 꾸준히 활동을 하는 걸 보면 역시 태진이가 부지런하고 의욕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번 MT는 빠지게 되었지만 어쨌든 다들 즐겁게 갔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 1터디는 잘 될까 걱정은 좀 있군요...
  • 정모/2013.7.15 . . . . 8 matches
          * 오늘(15일) 7시부터 코엑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합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gdgminicon)
         == 터디 지원 ==
          * 터디 지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 터디 공유 ==
          * 터디 구성원이 참석하지 않아 이야기를 못 들었습니다.
          * 현재 게임 공모전을 목표로 노력중. 유니티 터디는 엔진을 배우는 자리였으나 글로벌 게임 경진을 목표로 개발 하는 것으로 방향 전환.
          * 삼성 마트 티비에 들어갈 앱 제작 -> 마트폰과 티비를 연결해서 폰을 컨트롤러처럼 제작 -> 안드로이드 앱 제작 필요
  • 정모/2013.7.8 . . . . 8 matches
         = 프로젝트 및 터디 =
         == ACM 터디 ==
          * 터디맴버 각각 : dynamic Graph Greedy(위상 정렬과 강연결과 관련)부분을 공부.
         == 자바 터디 ==
         == OpenGL 개인 터디 ==
         == BigBang 터디 ==
          * c / c++ /JAVA를 한꺼번에 다루는 터디!
          * 언어간의 차이점이라던가 내부구조라던가에 대해서 공부하는 터디.
  • 졸업논문/요약본 . . . . 8 matches
         웹 환경은 이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지향 언어가 적당하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를 추상화하여 개발자가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도록 돕는다. Django에서는 기존에 ODBC등을 이용하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서 데이터베이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언어 python에 클래를 정의하면 데이터베이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클래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 테이블도 자동으로 수정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수정, 조회 기능을 클래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하여 주언어 수준에서 데이터베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기민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 지도분류 . . . . 8 matches
         ||["2012년활동지도"] || 2012년에 이루어지는 터디, 프로젝트 지도들 ||
         ||["Python"]|| 객체지향 크립트 언어 ||
         === 소관리 도구 ===
         || ["CVS"] || Concurrent Versions System.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소 버전 관리 도구 ||
         || SubVersion || 약자는 SVN, 많이 쓰이는 소 버전 관리 도구 ||
         || ["VisualSourceSafe"] || Microsoft의 Visual Studio의 일원인 소 관리 도구 ||
         || RegressionTesting || 회귀 테팅으로 기존의 기능에 문제 없는가 테트 ||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8 matches
         ver.3 파칼삼각형 코딩한다니까. 보창오빠가 흘려가는 말로 "재귀함수로 짜면 되지 않냐" 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 소 ===
         ==== ver.1 - 파칼 삼각형 전체 출력 ====
         ==== ver.3 - 더 나은 소 ====
         그리고 문제가 '파칼 삼각형을 출력하시오.' 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다시 보는게..
          지금 나의 머리는 터질 듯 아프단다. ^^; 포인터 때문에 데여갖고-.ㅠ 소를 아예 바꾸는 큰 공사를 치뤘기 때문에 ㅠ
         엇~ 아영이 누나도 처음엔 원시적으로 짜셨네요~^^;; 후후.. 재귀함수로 이렇게 짤수있는거군요 센 =ㅅ=b - [김준석]
         [LittleAOI] [파칼삼각형]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8 matches
         소는 자료실에.~
          * 1차 정리 시간 가까워질 무렵, 우리는 좌절을 느꼈다. MFC 그나마 좀 해본 인수군과 창섭군이 MFC에서 다뤄본건 다이얼로그 박에 비트맵 뿌리는것 말곤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같이 어설픈 언어로 하느니, MFC로 하는 GUI보다는 JAVA로 하는 GUI에 익숙한 인수군이 자바로 하자고 운을 뜸. 창섭군 적극-_-동의. 그래서 자바로 바꿨음. 한 2시간 날렸다.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같은 시간, 창섭이와 상욱이는 "Hello World" 삑사리 내고 있었다. 컴파일 하면 클래가 없댄다. 이래저래 암울한 우리 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다 끝났다. 상욱이가 한 만능달력을 넣으려고 했지만, 시간 없어서 못했다. 하다가 SUCCESS팀 하는거 보고 생각난거, 우리 달력을 클릭하면 케줄러가 뜰수 있게--; 실제로도 이것까지 해놨다. 날짜 클릭하면 창 하나 나오게.. 나중에 파일로 저장할수 있는 그런걸 해야겠다.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8 matches
          * 코멘트와 소의 관계 생각
          * 그리고 해당 소를 잡지에 실릴 정도의 가장 친절하고 이해 하기 쉬운 comment를 단다.
          * 옆의 사람과 소를 바꾸고, 해당 소에 주석(comment)를 녹여 본다. 궁금한 점은 소의 주인에게 물어 본다.
          * 다시 원 소의 주인은 바뀐 소를 감상한다.
          * 바뀐 소의 느낌에 대하여 토론해 보자.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8 matches
         한쪽에서는 진균, 덕준, 상협, 재동, 상규, 인수, 석천은 주로 위키 활성화와 위키글쓰기 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사람들마다 글쓰기 타일이 다르며, 정리하는 타일도 다르다. - 위키 타일의 글쓰기는 사람들이 글쓰기 페이지를 만드는데 주저하게 만든다. 글을 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다.
          * 위키를 쓸때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되어버린 글들이나, 시작부터 도큐먼트모드식으로 잘 정리된글들은 뭐라고 더 레드 자체를 붙이기가 어렵다.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된 글에 대해서 굳이 더 레드를 붙일 이유도 없다.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Python은 데블 캠프 할 때 잠시 접해봤는데 이번 기회로 좀 더 잘 아니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8 matches
         위 문서도 리펙토링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제 파일들은 완벽히 리펙토링 된 것은 아닙니다. 각 소에서 한가지 냄새를 느끼고 그 냄새에만 집중해서 리펙토링하는 것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재동
          주석이 많다는 것은 코드가 자신을 로 표현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딘가 주석을 달려고 생각 한다면 한 번쯤 '주석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고 생각해보세요. 단, 숙제 제출에서는 교수님의 눈에 맞춰야합니다. --재동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주석은 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하는 주석을 말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리펙토링을 통해서 주석 없이도 이해가는 소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고, 뭐 필요한 경우에는 쓸수도 있겠죠. - [상협]
          전문적인 설명은 아니구, 제 생각에는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하는 비용과 프로그래머가 함수를 더 사용하여 소의 가독성을 올리고, 유지 보수 및 버그를 없애는 비용과 비교를 해볼때 후자가 훨씬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함수를 더 사용하여 메모리를 더 사용하더라도 리펙토링의 중요성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소에서는 리펙토링 하여 함수가 많아 지는것이 낭비처럼 보일지 몰라도 좀더 프로그램이 커질수록 리팩토링을 해놓음으로 해서 추후에 최적화를 하는데에도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자원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리라고 봅니다. - [상협]
         이제서야 글을 남겨서 죄송럽지만; ㅎㅎ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_+ 리팩토링은 좀더 공부해야겠지만...;;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7 matches
         = 2005리눅 프로젝트 =
         == 리눅 설치 버전 ==
          * 만약 하드가 모자르던지 윈도우에서 리눅를 돌리고자 하시는 분은 위 VMware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1차 터디는 명령어와 VI사용 법을 하겠습니다.
          * 그놈 리눅는 없다네...;; 그놈은 kde와 같은 X-서버(맞나? X 아님 윈도매니져 인데..)의 종류일뿐...
          * 데비안 밀었다가 다시 설치하고 싶은데.. 그나저나 이번주 월요일은 터디 쉬는거지?? 학교도 안가는데..그렇담 여유가 좀 있군... 아님 낭패..ㅋㅋ [[BR]]그리고 질문!! Fedora로 통일해야하는거야?? 아님 Fedora 를 중심으로 돈다는건가? ...<< 그게 그말인가?? 요즘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형노.;;;;;; [(laciel)형노]
          * 일단은 통일을 하기로 했는데 머 데비안 사용할줄 알면 해도되궁... 아 이번주는 수요일4교시에 터디있어용....[(shusheng)수생]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7 matches
         날짜와 랜덤 클래에 대한 간단한 사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Date와 Calendar 클래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출력하려면 SimpleDateFormat 클래를 같이 이용합니다.
          Calendar now = Calendar.getInstance(); //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지않고 시템으로부터 인를 얻음
          Calendar클래 상수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7 matches
          * 두 번째 테트 케이를 받을 때 (이차원 배열을 모두 0으로 만드는 작업) "초기화"를 하지 않아 두 번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
          * 자가 테트는 화면에 붙여넣기를 하다가 나중에 파일 입출력으로 바꾸었습니다. 화면에 붙여넣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
         배열 검사(인덱 row, col)
          배열 검사( 인덱 j)
          배열 검사(인덱 row, col)
          * 최소한 루프 인덱라도 통일한다면 한결 코딩이 수월했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7 matches
         비트맵은 펜이나 브러시와 같은 GDI객체이다. --> 사용하려면 DC(디바이 컨텍트)에서 비트뱁을 선택해서 출력하면 된다.
         "메모리 디바이 콘텍트"를 만들어서 BitBlt()나 StretchBlt()함수를 이용해서 메모리 디바이에 있는 내용을 실제 디바이 컨텍트에 출력하는 방식을
  • APlusProject/PMPL . . . . 7 matches
         Upload:APP_DetailedDesign_0608.zip -- QA에 의해 검토됨. 0530 최종문서 인덱 이상해서 바꾸었습니다
         Upload:APP_JudgePlan_0609.zip - 최종문서 - 인터뷰 크립트에 중복되는 표들이 몇개 있다. 원래 있어야 되는건감?
         기본 설계서 순서를 바꿔야 할 듯. 보통 유즈 케이 -> 시퀀 -> 클래 식으로 발전. --재동
         심사계획서 빼고 다 검토됐어요 위에 하나 그림이랑 인덱 이상한거는 못고친거 고쳐달라고 글 적어놨구요
         나머지 인덱 몇개 틀린건 제가 고쳐서 다시 올려놓은 거랍니다 -- 윤주
  • Apache . . . . 7 matches
         하나의 서버에 여러개의 호트가 접속하는 버추얼 호팅 서비가 가능.
         빠른 서비가 가능하다.
         리눅와 아파치를 이용하면 486컴퓨터도 멋진 서버가 될 수 있다고 한다.
         [ZeropageServer]도 [Linux]와 [Apache]를 이용하여 서비를 제공한다.
         설치하기 너무 힘들다;; 바이너리나 rpm버전은 구할수가 없고...-_-ㅋ;; 죄다 소 컴파일 버전이니... 압박;;
  • AustralianVoting . . . . 7 matches
         입력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하나 들어가고 서로 다른 입력 케이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수를 나타내는 2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후보의 이름이 순서대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하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최대 1,000줄이 입력될 수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서로 1부터 n까지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기록된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당선된 후보의 이름 한 줄, 또는 동률을 이룬 후보들의 이름이 들어있는 여러 줄을 출력한다. 두 개 이상의 테트 케이가 있는 경우 각 결과는 빈 줄로 구분한다.
  • Bigtable/MasterServer . . . . 7 matches
         마터(MS)는 클러터를 구성하는 태블릿서버(TS)를 관리하는 관리자이다.
         == 마터의 기능 ==
          1. TS들이 가지고 있는 태블릿
          1. 태블릿 내의 SSTABLE 리트도 알고 있어야 함(알아야 하나?)
          * 난 태블릿도 SSTABLE의 리트를 저장하는 파일로 관리하겠어 -> 이러면 마터가 몰라도되나?
  • Bioinformatics . . . . 7 matches
         이런 취지에서 NCBI는 sequence-related information에 관한 모델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모델을 이용해서 Entrez(data retrieval system)나 GenBank DB(DNA seq.를 저장해둔 DB, 두 가지는 유전자 연구의 중요한 data들이다.)와 같이 소프트웨어나 통합 DB시템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Entrez는 통합 데이터베이 retrieval 시템으로서 DNA, Protein, genome mapping, population set, Protein structure, 문헌 검색이 가능하다. Entrez에서 Sequence, 특히 Protein Sequence는 GenBank protein translation, PIR, PDB, RefSeq를 포함한 다양한 DB들에 있는 서열을 검색할 수 있다.
         DNA와 RNA를 구성하는 nucleotide는 인산기(Phophate), 5 탄당(Sugar)인 디옥시로보(deoxyribose), 4 종류의 질소 염기(Base) 중 하나를 포함하여 3개의 부위(Phophate, Sugar, Base)로 구성된 물질이다. 당은 인산과 염기를 연결시킨다. (용어설명. 중합 : 많은 분자가 결합하여 큰 분자량의 화합물로 되는 변화)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서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ribose)와 매우 유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대신 -H기를 가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인간의 염색체(chromosome)의 종류는 23개이다. 22개는 상염색체(autosome)이고 1개는 성염색체(sex chromosome)이다. 한 종류의 염색체는 서로의 쌍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염색체군(genome)은 46개의 chromosome으로 구성되어 있다. chromosome은 세포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실타래(fiber)같은 형태로 있는데.. 이는 chromosome 기본단위인 뉴클레오솜(Nucleosome)들이 결합된 형태이다. 이 nucleosome은 하나의 히톤(histone)단백질을 DNA가 두번 휘감은 형태이다. --작성중
  • C++스터디_2005여름 . . . . 7 matches
         C++의 기초를 실습위주로 다져가는 터디 입니다.
         == 터디 과정 ==
         [c++터디_2005여름/실습코드]
         [C++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C++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C++ 기초 플러란 책 좋은데, 잘 안보더라구요, 지루하긴 해도, 내용은 좋은데 -[fnwinter]
         [터디분류]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7 matches
         Book 클래와 ManageBook 클래로 나눠서 각자 맡은바 임무를 잘 해 주도록 일을 분담했다. 터디 시간에 Null 포인터에 자꾸 노드를 삽입했기 때문에 노드가 추가 되지 않았다. 그 전에도 그런 실수를 했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다니...
         우선 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C++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CPPStudy . . . . 7 matches
          * 아래 터디들을 보면서, 실패한 터디, 성공한 터디 들을 보고 배웁시다.
         = 진행중 터디 =
         = 종료 터디 =
         || 터디들 ||
         || [5인용C++터디] ||
  • ClassifyByAnagram/sun . . . . 7 matches
          * 테트환경: P3 1G, 512MB, j2sdk1.4.0, 입력데이터-[http://zeropage.org/pds/2002104113433/word.lst 172823건]
          * 테트환경: P3 1G, 512MB, j2sdk1.4.0, 입력데이터-[http://zeropage.org/pds/2002104113433/word.lst 172823건]
          * 테트중 OS 표준입력과 자바에서 직접 파일을 읽는 것과는 별 차이가 없지만, OS 표준 출력이 자바에서 직접 파일출력하는것 보다 상당히 느림을 발견. 자바에서 직접 출력하도록 코드 변경
          * 테트환경: P3 1G, 512MB, j2sdk1.4.0, 입력데이터-[http://zeropage.org/pds/2002104113433/word.lst 172823건]
          * 테트환경: P4 1.8, 512MB, j2sdk1.4.1-b21, 입력데이터-[http://zeropage.org/pds/2002104113433/word.lst 172823건]
          * 분석: 예전에 우개 소리로, 프로그램을 빠르게 하려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라더니, 웃을일이 아니다 -_-;
          * [[HTML(<STRIKE>)]]테트 사양에 독립적인 속도 측정방법 생각[[HTML(</STRIKE>)]]
  • CollaborativeFiltering . . . . 7 matches
          * Coverage - 시템이 추어진 item으로부터 추천 item 을 제공해주는 능력. (아마도 추천item품목수/전체item품목수 에 대한 퍼센트이려나. 수정 필요)
          * Accuracy - 시템이 추천한 item 에 대한 정확성 (추천 item에 대한 사용자의 점수)
         '''구현 시템 예/논문'''
          * [http://shadow.ieor.berkeley.edu/humor/info.html 버클리의 농담 추천 시템 Jester]
          * [http://www.cs.umn.edu/Research/GroupLens/ CF의 아버지 Resnick이 만든 최초의 뉴 CF 시템 GroupLens]
          * [http://www.yes24.com/home/help/help8-1.asp?SID=c5!ePcd70qp9Hc*DTsk5*gCgFICgggx9ndWVzdxa*vNW21g Yes24 빙고시템]
  • ComputerGraphicsClass . . . . 7 matches
         컴퓨터 그래픽
         C++ 코딩에 자신이 없는 사람의 경우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Vector 클래와 Matrix 클래 코드를 이용해보기를 권함. 책 설명은 쉬우나 중간중간 설명중 좀 아쉬운 부분이 보이긴 함. (ex : 그래픽 파이프라인 부분인데 박 설명은 CPU 파이프라인 설명시의 예 라거나, A* 부분은 설명이 너무 부족)
         다른 과목(DB, Network)에 비해서 좀 외진(?) 학문이랄까, 혹은 '연구타일'의 학문이랄까. DB나 Network 이라면 현업에 대해서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CG 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덜하다.(Game 분야정도? 하지만 Game 분야도 생각보다는..) 그래서 그런지, DB 나 Network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Project 에 걸리는 시간이 꽤 크므로, 미리미리 케줄링을 잘 할 필요가 있다. Viewing System 이나 Ray Tracing 은 일주일 이상 조금씩 꾸준하게 진척하기를 권함.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7 matches
          이번 문제의 풀이의 자료구조는 링크드 리트..
          역시 나의 자료구조의 기본은 배열 아니면 링크드 리트 인것 같다.ㅎ
          사실 배열로 작성하려고 했으나.. 왠지 링크드 리트가 더 어울릴 것 같고.. 배열의 장점을 살릴 수 없을 것 같아서 링크드리트로 했다.
          뭐.. 일단은 테트도 잘 되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넘어가겠다..후후후..ㅎ
         == 소 ==
          printf("몇번 테트 하시겠습니까?");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7 matches
          2. 디켓 1200원
          3. 마우 5000원
          2. 디켓 5개
          2. 디켓 5개
         1. 클래를 이용 (좀 더 체계적으로)
         다음과 같이 표준입출력을 통한 커맨드라인 인터페이가 어떨까요? (자동) 테트하기도 훨씬 쉬울테고요.
  • CppUnit . . . . 7 matches
          * app 클래에 다음과 같은 runner 실행을 위한 코드를 추가한다. 다음 코드를 추가함으로써 프로그램 실행시에 GUI Test Runner 가 실행된다.
         void ExampleTestCase::testExample () // 테트 하려는 함수.
          * vc7 용 cppunit 은 없나요.?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저걸 적용하려니까 힘드네요..-_- (인톨 도큐먼트 보니까 최소 6.0이라고 나와있기는 하던데..) ["임인택"]
         어떠한 부분을 테트하고 싶으신건지 궁금합니다. (테트 대상이 되는 코드부분과 테트 코드를 보여주시면 좀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1002"]
         * 웹서핑을 통해 이곳에 왔습니다. 위에서 ExampleTestCase 클래와 SimpleTest와의 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7 matches
         Debug C Runtime 클래를 이용하면 라이브러리가 알아서 동적할당되는 메모리를 역추적하여 누수되는 메모리를 가늠하는 것이 가능하다.
         CRT의 기본 함수들의 출력은 디버그 메시지 윈도우이다. 이를 변경하기위해서는 _CrtSetReportMode()라는 함수를 이용해서 출력에대한 일반 목적지를 지정하고, _CrtSetReportFile()를 이용해서 특별한 트림 목적지를 설정해야한다.
         || _CRTDBG_MODE_WNDW || 메시지 박 ||
          ''두번째 인수는 파일 트림의 _HFILE 형식의 포인터이거나 다음의 식별자들 중의 하나이다.''
         || _CRTDBG_FILE_STDERR || 표준 에러 트림으로 전달 ||
         || _CRTDBG_FILE_STDOUT || 표준 출력 트림으로 전달 ||
         대체로 클래에서의 메모리 유출은 동적 멤버 변수들이 만들어졌을 때 해야하는 '삼의 법칙'을 지키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 EffectiveSTL/Iterator . . . . 7 matches
          * 밑에께 안되는 이유는 iterator와 const_iterator는 다른 클래이다. 상속관계도 아닌 클래가 형변환 될리가 없다.
          * vector<T>::iterator는 T*의 typedef, vector<T>::const_iterator는 const T*의 typedef이다. (클래가 아니다.)
          * string::iterator는 char*의 typedef, string::const_iterator는 const char*의 typedef이다. 따라서 const_cast<>가 통한다. (역시 클래가 아니다.)
          * 하지만 reverse_iterator와 const_reverse_iterator는 typedef이 아닌 클래이다. const_cast<안된다>.
         Iter i(d.begin()); // d는 어떤 컨테이너의 인다.
  • GRASP . . . . 7 matches
          문제 도메인 개념을 표현하지 않는 인위적인, 편의상 만든 클래에 매우 응집된 책임들을 할당한다.
          Pure Fabrication 클래를 식별하는 것은 중대한 일이 아니다. 이는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는 도메인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고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는 단순히 객체 설계자가 편의를 위해 만든 것이라는 일반적인 점을 알리기 위한 교육적인 개념이다. 편의를 위한 클래들은 대개 어떤 공통의 행위들을 함께 그룹짓기 위해 설계되며, 이는 표현적 분해보다는 행위적 분해에 의해 생성된다.
          * 행위적 분해(Behavioral Decomposition) : 행위를 그룹화하거나 알고리즘에 따라 책임을 할당, 몇몇 관련된 행위나 방법들을 그룹화하도록 개발자가 편의상 만들어 낸 클래, 행위적 분해에 의한 것
          변화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인터페이를 형성하도록 책임을 할당하라.
  • GUIProgramming . . . . 7 matches
         윈도우 플랫폼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래머가 사용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군에도 사용된다. 대표적인 예는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군이 있다.
         GUI를 다루기 위해서 .NET에서 사용하는 클래이다.
         모티프는 유닉 환경하 X-Window, 혹은 POSIX 표준과 호환되는 시템을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다. IEEE 1295 산업 표준으로 제정되어있으며, Motif API라는 표기법을 쓴다. 최근에는 Qt, GTK에 많이 밀리지만 여전히 많은 시템에서 사용되는 툴킷이다.
         모티프를 대채하는 최신 툴킷의 하나이다. Qt와 함께 많이 활성화 되었으며 최초 개발은 Gimp를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었다. Qt와 다르게 GPL을 준수하는 완전하 오픈 소 툴킷이다.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변준원 . . . . 7 matches
         클래의 인가 생성되었을때에 즉, 객체가 생성될때 호출됩니다.
         그 클래의 인가 생성된 함수가 사라질때 자동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클래에서 절때 빼놓으면 안되는 경우로, 위에 간단한 코드에서 빼 놓았습니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7 matches
         CVS에서 최신 모니위키 소를 가져옵니다.
          2. CVS로부터 소를 가져옵니다. (이를 checkout이라고 합니다.)
          1. CVS로 부터 소를 가져옵니다. (checkout) {{{cvs -d :pserver:anonymous@kldp.net:/cvsroot/moniwiki checkout moniwiki}}}
          1. 그러면 현재 디렉토리에 `moniwiki` 디렉토리가 생성되고 그 아래로 소코드가 다운로드 받아집니다.
          * /!\ 이 단계에서는 `make` 혹은 `gmake`가 필요합니다. 리눅 서버 호팅의 경우 간혹 `make` 혹은 `gmake`를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바크립트에 대한 번역 메시지.
  • HowBigIsIt? . . . . 7 matches
         첫째 줄에는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십진수 n(n≤5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일련의 수들이 입력되는데, 각 수는 페이로 구분된다. 각 줄의 첫째 줄은 8 이하의 양의 정수 m이며, 그 줄에 몇 개의 수가 더 들어있는지를 나타낸다. 그 뒤로 m 개의 수가 입력되는데, 각각 상자에 집어넣어야 할 원의 반지름을 의미한다. 이 수들은 꼭 정수가 아니어도 된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원들을 모두 포장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출력한다. 각 케이에 대한 결과가 서로 다른 줄에 출력되어야 하며, 소수점 아래로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숫자가 1보다 작지 않은 경우에는 앞에 불필요한 0을 덧붙이지 않는다(1 미만인 경우에는 0.543 같은 식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준다).
  • JAVAStudy_2002 . . . . 7 matches
         2002 년에 이루어진 Java 터디
         c같이 하믄 쉬울 텐데.. 무신 클래들이 이렇게 많은지.. --;;[[BR]]
          *테트를 하려면 채팅서버를 켜야함
          *[http://zeropage.org/~woodpage/pds/채팅.zip 소]
          * 아직까지는 처음부터 해서, 대충 생략좀 하다가 해서 객체지향 중간 까지 봤습니다.빨리 윙 해야지.......
         현재 Java swing API중 버튼이나.. 텍트 박에 대한 것을 익혔습니다.(Application쪽..)[[BR]]
  • LightMoreLight . . . . 7 matches
         우리 학교에는 복도 불을 켜고 끄는 마부(Mabu)사람이 있다. 전구마다 불을 켜고 끄는 위치가 있다. 불이 꺼져 있을 때 위치를 누르면 불이 켜지고 다시 위치를 누르면 불이 꺼진다. 처음에는 모든 전구가 꺼져 있다.
         마부라는 사람은 특이한 행동을 한다. 복도에 n개의 전구가 있으면, 복도를 n번 왕복한다. i번째 갈 때 그는 i로 나누어 떨어지는 위치에 있는 위치만 누른다. 처음 위치로 돌아올 때는 아무 위치도 건드리지 않는다. i번째 왕복은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복도를 한 번 갔다가 오는 것으로 정의된다. 마지막 전구의 최종 상태를 알아내자. 과연 그 전구는 켜져 있을까 아니면 꺼져 있을까?
         그 전구가 켜져 있으면 "yes"를, 꺼져 있으면 "no"를 출력한다. 테트 케이마다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LinkedList/세연 . . . . 7 matches
          //택의 처음을 가르킨는 포인터
          cout << "택을 만들어봐요!!\n";
          cout << "\n택을 만들어봐요!!\n";
         //택에 자료를 넣는다
          //처음으로 택에 자료를 넣을때
         //택에서 자료를 지운다
          //택에 자료가 없을 때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7 matches
         [강희경]이 타과 친구의 부탁으로 대신 해준 숙제. 펙에 있는 배열로 구현하라는 말을 못 보고 혼자 신나서 링크드 리트로 구현했다. 이걸 어째...
         == 팩 ==
         == 소 ==
         링크드 리트를 이용한 학생관리 프로그램
         *링크드 리
          Student* listPointer[2];//리트의 머리와 꼬리
  • Metaphor . . . . 7 matches
         시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유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템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그런데 실 사례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메타포가 현재 시템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을턴데...
  • MoniWikiTutorial . . . . 7 matches
         위키위키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무엇이나 고칠 수 있는 편집 시템을 말합니다.
          * 이메일주소: 시템이 이메일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페이지를 구독하거나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필요합니다.
          * '''[[GetText(GUI)]]''': 자바크립트가 지원되는 환경에서 GUI 편집창을 보여줍니다.
         == 일곱째고개: 리트와 테이블 ==
         === 리트 ===
          * [wiki:NoSmoke:FrontPage 노모크] : 국내 최고의 위키 커뮤니티
          * [wiki:KLDPWiki:FrontPage KLDP 위키] : 국내 오픈소 개발자들을 위한 위키 사이트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7 matches
         저는 여기서 PairProgramming의 교육적 효과와 이를 그룹 터디나 프로젝트 팀 교육에 응용하는 방법을 간략히 서술하겠습니다.
         여기서는 단기간에 이런 PairProgramming을 통해서 팀 내에 지식이 확산되게 하거나, 그룹 터디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도록 하죠.
         이렇게 되면 E와 F는 전문가인 A와 B와 직접 PairProgramming을 하고 나머지 네명은 자기들끼리 PairProgramming을 하게 되죠. 처음 pairing에서 C와 G, D와 H는 태크를 완수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대신 문제 영역을 탐색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학습은 발생하거든요.
         이 상태에서는 A와 B는 ExpertRating이 0이고, E와 F는 1이 됩니다. 이 개념은 Erdos라는 수학자가 만든 것인데, Expert 자신은 0이 되고, 그 사람과 한번이라도 pairing을 했으면 1이 됩니다. 그리고, expert와 pairing한 사람과 pairing을 하면 2가 됩니다. expert는 사람들의 ExpertRating을 낮추는 식으로 짝짓기 케쥴링을 맞춰갑니다. 물론 처음에는 C,D,G,H는 아무 점수도 없죠. 이럴 때는 "Infinite"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pairing을 할 수 있겠죠. 역시 아까와 동일한 태크를 수행합니다. 대신 좀전 pairing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하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기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하면 서로 가르쳐 주고 배우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같은 태크를 짝을 바꿔가며 두 세 번만 반복하게 되면, 매 번 할 때 마다 아까보다는 좀 더 나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되고, "문제 발견 -> 해결"의 학습을 하게 됩니다. 나쁜 코드를 보고, 이게 좋은 코드로 바뀌는 그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죠.
         너무나 좋은 글을 읽은 것 같습니다. 선배님이 써주신 PairProgramming에 관한 글을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 이런 방법이 터디의 방법으로 자리잡는다면 초보자의 실력향상에 엄청난 도움이 되겠군요
  • PerformanceTest . . . . 7 matches
         다음은 Binary Search 의 퍼포먼 측정관련 예제. CTimeEstimate 클래를 만들어 씁니다.
         펜티엄 이상의 CPU에서 RDTSC(Read from Time Stamp Counter)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펜티엄은 내부적으로 TSC(Time Stamp Counter)라는 64비트 카운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카운터의 값은 클럭 사이클마다 증가한다. RDTSC는 내부 TSC카운터의 값을 EDX와 EAX 레지터에 복사하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6에서 11클럭을 소요한다. Win32 API의 QueryPerformanceCounter도 이 명령을 이용해 구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라인 어셈블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정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강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정할 뿐 시간을 알 수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하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행할 때 CPU가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행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하기 바란다.
         단,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해서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수행시간 측정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고 측정 결과도 소 코드 레벨까지 지원해 줍니다. 마소 부록 CD에서 평가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사용하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조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지우시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박성수
         멀티쓰레드로 인해 제어권이 넘어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차라리 도 같은 싱글테킹 OS에서 알고리즘 수행시간을 계산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만일 TSR 프로그램 같은 것이 인터럽트 가로챈다면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발생할듯..) 그리고 단순한 프로그램의 병목부분을 찾기 위한 수행시간 계산이라면 Visual C++ 에 있는 Profiler 를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함수들의 수행시간들을 보여주니까요.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7 matches
          * 프로그램 소코드 및 실행파일이 든 디
          * 입력: INPUT.TXT로 이름지어진 텍트 파일
          * 입력 트림에서 ASCII 코드로 32 이하인 것은 모든 white-space로 간주하며, white-space는 각 token을 구별하는 용도 이외에는 모두 무시한다.
          * 어휘분석기(lexical analyzer)의 소코드는 정수 변수 next_token, 문자열 변수 token_string, 함수 lexical()을 포함하여야 한다. 함수 lexical()은 입력 트림을 분석하여 하나의 lexeme을 찾아낸 뒤, 그것의 token type을 next_token에 대입하고, lexeme 문자열을 token_string에 저장하는 함수이다.
          * 데모 시 디켓에 실행파일을 미리 준비한다(데모 시에 컴파일하는 경우는 감점처리함).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7 matches
          * Visual C++(6.0)과 Visual Basic(6.0), Java(JDK1.4)에서 디자인과 구현에 대한 간단한 테
          * 결과물은 주어진 것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테트 프로그램을 순서대로 제출하라. 채점은 아마 테트 프로그램의 품질이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 보통, floppy diskette에 당신의 프로그램과, 테트한 데이터들과 실행에 의한 결과를 제출한다.
          * 프로그램의 완벽한 수행을 위해서 당신의 데트 데이터를 신중히 설계하라. 또한 당신의 테트 프로그램 내부에 합당한 문서를 첨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 다시 말하여, 당신이 왜 그러한 디자인을 하였는지, 어떠한 의도로 해당 테트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논리적 설명을 첨부하라.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7 matches
         || HTML 문서 가져오는 클래 (Spider) 작성 || ○ ||
         || 검색 결과 전체리트 가져오기 || ○ ||
         || UI 작성 + Controller Service 등록 (고려 : 서평은 일반 방명록 타일. 페이지 구분은 일단 없음) ||
         || view, light review, heavy review 혼합테트 || ○ ||
          * 시템으로부터 책을 추천받을 수 있다.
         || Database 키마 정의 (서평, 북 Weight 등) ||
          * 로그인을 해야 서비를 이용할 수 있다.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7 matches
          * HelloWorld를 .py파일을 실행해서 HelloWorld출력하기(3가지로) 힌트 : 클래, 함수, 그냥
          왕초보에서..예제 비무리한거...C++숙제하듯이..변경해서...했어요.
          * 문자열를 변수에 할당해서 그냥 출력(print), 리트를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 문자열을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하는 세가지 방법으로 숙제를 잘 했네.
          그리고..클래...상당히..어려울거같아...좀더..공부한후에 할께요..
          사실 그 클래때문에 오프모임을 하자는 거지. 클래라는 문법도 생소할 뿐더러, 클래를 가지고 객체 지향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야. --[Leonardong]
  • ReverseAndAdd/황재선 . . . . 7 matches
         테트가 프로그램의 최종 테트 밖에 없구나. 바로 모든 소를 만들지는 않았을테고... 테트 보폭을 줄이는 게 좋을 듯. --재동
          reverse 부분은 shell에서 약간의 테트를 거쳤습니다. 그래서 따로 테트 코드를 만들지 않았는데 그 결과 디자인이 나빠진 것 같습니다. 아직은 tdd에 익숙하지 않아서 모든 함수를 테트 코드화하면서 보폭을 줄이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 재선
  • SeminarHowToProgramIt . . . . 7 matches
          * TestDrivenDevelopment -- 프로그래밍의 코페르니쿠적 전환
          * 장소: 중앙대학교 공대(봅트홀) '''7층 PC실''' (4744)
          * 7:00-7:30 세미나 준비, 환경 설치, 자리 선택, 각 언어 그룹별 xUnit(or assert) 사용법 정리/터디
         1. user 제외 공유 점검 & 바이러 체크(v3 디켓)
         해당 팀은 개발 환경, 언어 선정부터, 프로그램 디자인, 코딩까지 모두 함께 하게 됩니다. 한가지 문제 상황이 주어질 것이고, 제가 고객역할을 합니다. 개발 진행 중에 몇번의 요구사항 수정이 있을 것이므로, "적응도"에 대한 테트가 자동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개발 완료 후에는 각각 다른 언어로 구현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며 비교 토론을 할 것입니다.
         참관자 최태호 윤정수 소코드: ["VendingMachine_참관자"]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7 matches
          * TDD를 어설프게나마 시도하면서 느낀점이 'TDD 에서의 Product Code 는 오직 테트 까지만 만족하는 코드인가' 였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더군요. '해당 케일에 대해 더욱더 정확하게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그만큼 테트 코드 양을 늘려라.' 테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Quality Assurance 를 위한 도큐먼트 역할도 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테트코드의 보폭을 조절하라. 상황에 따라 성큼성큼 보폭을 늘릴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보폭을 좁혀야 한다. 처음 TDD를 하는 사람은 보폭을 좁혀서 걸어가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 wik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이것이 훈련이 아직 덜된, TDD를 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힘든지는 이번 RDP 짜면서 느꼈었는데.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 아까 발표때에도 이야기했지만, Code Review 를 위한 reverse-TDD (정도로 해둘까요? 이것도 관련 문서가 있을텐데. )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 분석을 위한 test-code 작성이요. 즉, 이미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테트 코드라고 상정하고,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한 검증과정을 Test-Code 로 만드는 것이죠. 시간 있었으면 오늘 마저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마음 쫓긴게 아쉽네요.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SuperMarket . . . . 7 matches
          2. 디켓 1200원
          3. 마우 5000원
          2. 디켓 5개
          2. 디켓 5개
         1. 클래를 이용 (좀 더 체계적으로)
         다음과 같이 표준입출력을 통한 커맨드라인 인터페이가 어떨까요? (자동) 테트하기도 훨씬 쉬울테고요.
  • SuperMarket/인수 . . . . 7 matches
         // map<string, Cmd*> 이런식으로 string에는 커맨드를,Cmd 클래는 HelpCmd클래, Deposit클래 등등의 부모 클래, 즉 명령 클래들의
         // 조상 클래를 포인터로 넣어줬습니다. 동적 바인딩을 하기 위해서..--; Parser생성할때 map 테이블에다 명령들을 넣어주면서 그 명령에
         // 해당하는 클래를 동적 할당해주면서 넣었습니다. 소멸자에서는 해제하는 것도 잊지 않았구요. 나름대로 상당히 고민을 했지만..--;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7 matches
         가능한 공간에 리트가 두 개 있다면 (고정된)bottom을 같이 쓸 수 있다. (p.246 그림 참고) 이런 경우 두 리트가 메모리를 모두 써버릴 때까지 오버플로우는 생기지 않는다. 이런 형태는 매우 자주 쓰인다.
         하지만 리트가 더 많으면 bottom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we must allow the "bottom" elements of the lists to change therir positions.) MIX에서 I번째 한 WORD를 rA에 가져오는 코드는 다음과 같다.
         n개의 택이 있는 경우 i번째(1≤i≤n) 택에 원소를 넣고 빼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적을 수 있다.
         여기서 i번째 택에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메모리 재배치(repack memory)를 할 수 있다.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i번째 택에서 오버플로우가 생겼을 때''
  • TermProject/재니 . . . . 7 matches
         = 소 =
          cout << " 메뉴n1) 과목별 리트n2) 과목별 성적순 리트n3) 학생 리트n"
          << "4) 평균 성적순 리트n5) 종료n메뉴를 선택하십시오. ";
          cout << "n학생 리트n"; // 선택된 메뉴를 화면에 출력함
          cout << "n평균 성적별 리트n"; // 선택된 메뉴를 화면에 출력함
  • TheJavaMan . . . . 7 matches
         '''2003 - 2004 겨울 Java 터디'''
          * 달력, 지뢰찾기, 액션롤플레잉, 땅따먹기, 네이크바이트,
          텍트 에디터, 장기, 오목, 숫자야구, 시계, 팩맨,
          [TheJavaMan/네이크바이트] - 민수
          [TheJavaMan/테트리] - 수민
          - 다들 열심히 하는뎅.. ^^ 나도 자바 터디 하고 싶었는뎅 미국 여행을 가서리..... 아쉽당~ 모두들 파이팅...- JaeHwa
          [NetBeans] - Sun사에서 만든 툴인데 GUI쪽이 이클립보다 난거 같다. 진석이형이 추천해줌 -[iruril]
  • TheJavaMan/설치 . . . . 7 matches
         내가 테트좀 해보냐고 조금(ㅡ.ㅡ) 느려졌다
         2. '''File->New->Class'''로 클래 하나를 만든다. 자바는 C와는 다르게 클래를 꼭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클래 이름은 첫번째 문자가 꼭 대문자여야 해. 그리고 클래 만드는 창에서 아랫부분에 있는
         3. 소편집할수 있는 창이 뜨면 주석들이 위에 있는데 그건 지워버려두 좋구
         나는 클래이름을 Hello라고 한거구
  • Unicode . . . . 7 matches
         현재 대부분의 리눅 어플리 케이션은 [UTF-8]을 기반으로해서 개발되고 있거나 포팅중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모든 패키지는 모두 UTF-8을 사용한다. 그놈, KDE 와같은 윈도우 매니저들도 기존의 EUC를 기반으로한 문자셋을 지원하지만, 표면적으로만 지원할뿐 내부적으로는 UTF-8로 변환하여서 처리함. 결국 UTF-8로의 문자셋 변경은 기간의 문제이지 대세이다.
         문자 집합(Character Set)이랑 인코딩(Encoding)에 대한 차이도 뭐 속시원히 가르쳐주는 데가 없더군요. 결국 시간이 지나다보니 로 알게 되었습니다만.. 확실히 외국 자료 빼면 국내는 -_-;
         utf utf -8의 목적이 애매하네요. 원래 목적이 ascii문자만 있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첫번째 바이트를 없애기 위한게 아닙니다. 개발 과정에서 ascii 문자와 호환을 위해 그 영역을 그대로 변환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목적 자체는 ucs 캐릭터가 2 또는 4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트링으로 쭉 이어놓고 보면 중간에 널(0x00)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는 0xac00인데 이 널 바이트 때문에 트링 처리가 곤란하게 됩니다. 그래서 널 바이트를 없앨 수 있는 인코딩 기법을 개발하게 된 거죠. 07/13 23:22:49 코멘트 지우기
         resy 윗분 얘기대로 인터넷에서 안전한 송수신을 위해서 UTF-8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널 문자가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대표적으로 HTTP 프로토콜은 텍트 방식이며, 전송 데이터에 널 문자가 들어갈 수 없죠.
         UTF-8 개발에 대한 히토리는 아래로 가면 볼 수 있습니다.
  • VisualStudio2005 . . . . 7 matches
         = 크린 샷 =
         C# 자동으로 클래 다이어 그램 그려주네요. 테트 케이 작성은 아직 못 해봤음. -_-
          * 소의 수정된 부분은 노란색으로 표시합니다. 저장이 되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아마도 합병(merge)에서 사용될 부분인듯.
          * 소관리는 DB를 이용해서 하는 듯 합니다. MS Access로도 가능한 듯 합니다.
          * 솔루션에 프로젝트 타트 업이라는 녀석으로... 무언가를 하는것 같은데... 무얼하는지는...-_-ㅋ
  • WikiSandPage . . . . 7 matches
          '''수정 hihi 테트'''
         이것은 테트입니다.
         테
         테트2
         테트3
         테트4
         [테트]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7 matches
          * 인터페이: 해당 타입의 객체에 사용 가능한 연산(operation)들의 집합
         == 클래 string ==
          * 1-1과는 달리 처음에 큰 따옴표 안에 들어가 있는 문자열 리터럴을 두 개 더했음. 제일 뒤에 string 인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지만, 결합방식에 있어서 왼쪽 결합 우선이기에 처음엔 "Hello"와 ",world"를 더하게 된다. 그러므로 에러를 출력한다.
          * 이 프로그램도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없으나 지양해야 할 문법인 듯하다. 끝나지 않은 코프 내에서 같은 변수명을 선언하면 나중에 헷갈리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를 };}로 바꿔도 별 차이는 없다.
          * x라는 인는 선언된 괄호 밖을 나가서 사용되었으니 에러를 출력. 이미 소멸되었으며, 맞게 고치려면 7째줄의 괄호를 없애고 그 다음줄에 써야한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7 matches
          * 'X & Y' 타일의 명명은 연합의 성격을 띄므로 통합된 학회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다.
          * 학회명칭과 관련된 리크는 줄이는게 낫다. 그러한 점에서 새 이름을 짓는 것은 여러모로 리크가 크다.
         == 레드 중 의견 ==
          * 기존의 데블의 모체가 되는 곳이 ZP 이다. ZP 로 합쳐져도 양쪽 선배님들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레드를 전부 지워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지만. 문서구조조정시에는 개인들의 의견들이 왜곡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소심하게 된답니다.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레드 백업을 해 두었으니, 내용을 비교하신뒤, 오해가 되는 내용들을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7 matches
         ||13일||행사 취지에 대한 구체적 논의, 온오프믹||
          * 티커
          * 티커 수량 찾다가 텀블러가 좋아보여서 텀블러 만들고싶은데 단가 6000원이니까 참아야지........
          * 알아봤더니 그날 대학원 면접이 있어서 장소가 없다고 함. 제 2공학관은 수업이 있고 봅트홀은 면접. 금요일에 다시 가보기로 했음.
         || 상품 도서 || 79800 || 여보게 후배 지금 음식장사 하려나 11,700 원, 티브 잡 22,500 원,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9,600 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지 18,000 원, 소프트웨어 관리자가 알아야 할 97가지 18,000 원 || 서지혜 ||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캐줄로 뒷풀이 참석하신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정 하시고 등록안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행사 기대합니다. -[류상민]
  • [Lovely]boy^_^/Cartoon . . . . 7 matches
         || 소마신화전기 || 로도도전기-회색의마녀 || 김전일 || 상남이인조 ||
         || 몬터 || 드래곤볼 || 슬램덩크 || 아일랜드 ||
         || 마법기사 레이어 || 유유백서 || 아키라 || 와일드 하프 ||
         || 원피 || 1-29 || 더파이팅 || 1-66 ||
         || 삼국장군전 || 1-28 || 겟백커 || 1-16 ||
         || 20세기소년 || 1-13 || 팔용신전설 플러 || 1-16 ||
         || 샤먼킹 || 1-22 || 바타드 || 1-22 ||
  • html5/문제점 . . . . 7 matches
          * 오디오, 비디오 재생 시 자동 감지에 의한 재생, 고화질 파일 재생, 대용량 트리밍 서비,
          * DRM(디지털 콘텐츠 무단사용 방지) 기능이 아직 없어 비지니적으로 이용이 어렵다.
          * 플러그인 기술은 데크톱, 모바일 및 향후 멀티 터치 단말에 까지 확장 가능한 유용성이 있다.
          * HTML5는 디바이 상호 작용(캠이나 마이크 지원 x)이 불가능하다.
          * 증강 현실(AR) 기술이나 웹컨퍼런를 위해 필요하지만 아직 준비중이다.
          * HTML5 표준 펙은 구글과 애플의 엔지니어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그들의 이익에 따라 표준을 움직이고 있다.
  • iruril . . . . 7 matches
          음악, 여행... 케치.. 포토.... 친구사귀는거,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그리고.. 사람~
         === 터디 ===
          * [걸패닉]
         === 터디 ===
          * [5인용C++터디]
          * [데블캠프2004] (6/21 저녁9시 ~ 6/27 새벽 6시)
          * [데블캠프2003] (7/5) - 농활 다녀와서 마지막 밤을 보냄
  • joosama . . . . 7 matches
         위키에 그동안 안들어온거 같아서 갑작럽게 등장!!ㅎㅎ
         마을버를 발견하자마자....
         5000마하의 속력으로 달려가는 센!
         정작일본의 매컴에서는 이를 보도 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야말로 좋은 찬를 맞이하게 된 것인데,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은 다름아닌 일본의 우익과 시마네현 당사자들이다.
          거의다 텍트로 이루어진 위키가 바뀌고있다 ..!! --[최경현]
          타일시트(CSS)는 [http://100.naver.com/100.php?id=717120 이런]것 - [이승한]
  • 강희경/도서관 . . . . 7 matches
          * [마케팅천재가된맥]
         || 4 || NoSmoke:TheArtOfComputerProgramming || 카누 || [강희경] || [TAOCP] ||
         || 9 || NoSmoke:학문의즐거움 || 히로나카 헤이케 || [임인택] || [학문의즐거움] ||
         == 불만족러운 책 ==
         || 4 || 선물 || 펜서 존슨 || || ||
         || 1 || NoSmoke:TheArtOfComputerProgramming || 카누 || [강희경] || [TAOCP] ||
          * 경제 : 시티즌 경제학(경제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잡는책_강추), 마케팅 관련 - [포지셔닝](강추), [마케팅천재가된맥](강추)
  • 걸스패닉 . . . . 7 matches
          *게임의 종류가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편의성을 위해 그대로 걸패닉이라는 이름을 따르겠습니다.--[강희경]
         방향키와 엔터키 등 키보드 조작 or 마우 조작
         === 구현 및 소 ===
         [걸패닉/디자인]
          * 프로젝트이름 바꾸자 너무 단순하다 좀더 엘레강~하게
          * 갈패닉은 어때? --[강희경]
          우린 걸패닉 --[iruril]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7 matches
         === 기본데이터베이 ===
          문제 : 번호, 이름, 전화번호, 주소로 구성된 기본 데이터 베이를 설계하고, 그 데이터 베이에 특정자료를 추가, 삭제, 갱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Quit : 데이터 베이 에서 나옴
         선형 리트로 데이터베이 구축
         || 조현태 || . || C || [기본데이터베이/조현태] ||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7 matches
         [http://165.194.17.15/~whiteblue/stackQueue/StackQueue.html 택과 큐]
         [큐와 택/문원명]
         [택/Leonardong]
         [택/aekae]
         [택/조재화]
         ["데블캠프2003/둘째날/후기"]
         [데블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7 matches
         ---- [데블캠프]의 화요일을 준비하는 페이지 입니다.
         여기에서 수렴된 것은 [데블캠프2006/화요일] 에서 일정과 함께 정리됩니다~~
         = 데블캠프2006/준비/화요일 =
         참고 : [데블캠프2006/준비/목요일]
         [데블캠프2006/준비] [데블캠프2006] [데블캠프]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7 matches
         = 데블캠프2009/금요일 =
          * '''김창준 선배님의 페셜 세미나!!'''
         ||pm 09:00~11:00 || [데블캠프2009/금요일/SPECIAL Seminar] || 김창준 선배님 ||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9/금요일후기]
         [데블캠프2009] [데블캠프]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 . . . 7 matches
         =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
          *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변형진]
          *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조현태]
          *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지훈]
          *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김홍기]
          *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정종록]
          *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지원]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7 matches
         = 데블캠프2009/수요일 =
          * [데블캠프2009/수요일/JUnit]
         [데블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9/수요일/JUnit]
         [데블캠프2009/수요일후기]
         [데블캠프2009] [데블캠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 . . . 7 matches
          * [데블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데블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데블캠프2009/수요일/OOP/강소현]
          * [데블캠프2009/수요일/OOP/박근수]
          * [데블캠프2009/수요일/OOP/박성현]
          * [데블캠프2009/수요일/JUnit/강소현]
          * [데블캠프2009/수요일/JUnit/서민관]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 . . . 7 matches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송지원, 성화수]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권순의, 김호동]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김준석, 서영주]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정의정, 김태진]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임상현, 서민관]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강소현, 구자경]
          * [데블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박정근,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 . . . 7 matches
          * [데블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namsangboy]
          * [데블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데블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강성현]
          * [데블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수경]
          * [데블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데블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변형진]
          * [데블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SVM/namsangboy]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7 matches
          * 코드 평가 받아보니 로 고칠 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용 - [장혁수]
          * 클린코드 터디를 하고 있는 중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인과 같이 코딩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예요 - [박희정]
          * 코드를 다시 받고보니 top, top2, amount, amount2 같은게 있어서 당황러웠습니다..--; 급하게 객체화시키고 모듈화했는데도 빠르게 하려니까 잘 되지 않더라구요. 과연 이런 코드들이 SI 세간에 흘러다닌다면......... 아무튼 빠르게 여러가지를 고려하면서 페어코딩을 하니 재밌었습니다. ㅋㅋ - [김태진]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데블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7 matches
         = 마케팅천재가된맥 =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를 원한다.
          * 이 제품이 제공하는 서비는?
  • 방울뱀스터디 . . . . 7 matches
         === 방울뱀 터디 ===
          * 화면 인터페이는 각 플레이어 위쪽 모서리에 '점수, 목숨, 내땅' 출력
         [방울뱀터디/Thread] - 재화
         [방울뱀터디/GUI] - 준환
         [방울뱀터디/만두4개]
         === 레드 ===
         지금까지 해왔던 기존의 다른 터디와는 좀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여러가지 고민도 해보고 조언도 얻고 해서...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동
  • 복날 . . . . 7 matches
          데블캠프
          그래픽 세미나(1학기)
          C++, JAVA, Python 터디 모임.
          데블캠프
          새회원 대상 터디(1학기)
          윈도우 프로그래밍 터디(방학중)
          컴퓨터 고전 터디(방학중)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7 matches
         터디를 하는데, 발표자가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고 오거나, 각자 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새싹교실/2011 . . . . 7 matches
         === 테트 ===
         내가 짠 코드를 직접 출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처음 익힌 코딩 습관은 버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printf 함수를 사용하여 코드를 검증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 때문에 상당수의 졸업할때까지 테트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매우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 더 적자면 정말 길어질테니 일단 이 페이지엔 적지 않겠습니다.)
          * 출력을 통한 확인보다는 테트를 통한 확인을 유도해주세요.
          * 테트는 [http://winapi.co.kr/clec/reference/assert.gif assert]함수를 통해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 혹시 assert를 사용할 줄 모르신다면, 그리고 테트라는 게 무엇인지 잘 감이 안 오신다면 [김수경]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 위키 페이지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면 위키의 다른 터디 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김수경]에게 물어보세요.
          * 혹은 새싹 교실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의 소를 공개하는 것도 좋습니다.
  • 새싹교실/2011/Noname . . . . 7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케이프 시퀀의 사용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7 matches
          후문에 레토랑가서 치킨 토마토 리조트를 먹었는데
         서원태 : 처음했는데 아직 갈피를 못잡은것 같다. 많이 해야겠다. 변수선언 화씨 섭씨, x ,y , z 왑을 아직 잘 모르는것 같다.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7 matches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복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시간밖에 수업을 하지않았네요 ㅠㅠ 오빠도 일이있으셨고 저도 창설 팀플을 하기위해 갔지용..ㅠㅠ 오늘은 아이브레이킹이 젤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로 한게 없었던 주였는데... 생각도안났고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젤 많이 썻어요ㅋㅋㅋ 복습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당☞☜ 배열도 잠깐 맛보기했었는데 배열 정말 못해요!!!ㅋㅋ 배열 빨리 들어가서 정확하게 알고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ㅎ_ㅎ!!!!! -[이소라]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7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미와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서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알고있고 형준이는 안오고 뭔가 나만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터가 되야지. - 송치완
         1. 개행 문자(\n)는 printf 함수에서 줄을 넘길 때 사용합니다. 이것에 캐리지 리턴(\r)을 직접 타이핑하지 않는 이유는 printf 함수가 텍트 모드로 출력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캐리지 리턴이 앞에 붙게 되기 때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7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배열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와 포인터를 비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터리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기랑 주소참소를 구분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하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7 matches
          * 입, 출력 함수(printf, scanf)와 테트 함수(assert).
          * 왜 테트 함수를 써야 하는가.
          * 변수 선언과 사칙연산만 한 시점에서 어떤 과제를 내야 할지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어서 이번에는 패.
          * 정모 전에 두 시간, 정모 끝나고 두 시간이 걸린 정말 긴 새싹이었습니다. ;;;; 처음 계획으로는 재현이나 성훈이랑 비슷하게 구조체 문법과 사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룰 생각이었는데 환희가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많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네요. 일단 구조체가 필요한 이유를 추상화의 관점에서 추상화 한 타입(구조체)과 타입에 관한 연산(함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했는데 그래도 직접 피부에 와 닿았을지 어떨지는 좀 걱정입니다. 역시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 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네요. 한 시템(도서관 관리 프로그램이나 은행 시템 등)을 재현이, 성훈이랑 셋이서 쪼개서 만들어 보게 하거나 하는 게 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시켜봐야지. - [서민관]
          좋았던 점 : 시험 때문에 희...미...했던 기억이 되살아서 좋았고, 함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듯해서 좋았다. 오늘은 C러움이 많이 느껴져서 흡족하다. 컴공다운 걸 해서 보람이 느껴진다. - [이성훈]
          * Map in C - 어떻게든 클래 흉내를 내 보려고 정말 별 짓을 다 했다. 코드를 보고 싶으면 [서민관]에 가서 볼 것.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7 matches
         == 새싹 터디 각오 ==
          * 지난주에 수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는데 쉽게 하지 못하고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비주얼 튜디오가 없어서 복습을 안한 것 같다. 그리고 소라때리기 게이을 타이핑하게 하고, 소라때리기 게임에서 쓰이는 함수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서 그런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주에 보충수업을 하기로 했다. 다음주 과제로는 MP를 추가해서 마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주었는데 아마 안해올것 같다. -추성준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튜디오도 깔고 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소라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for,while복습하고 오늘 여러가시 새로운거를 많이 많이 배웠다.다음에 여러가지 킬을 만들어야 되요..ㅠㅠ너무 한꺼번에 많을걸 배웠어요....과제는 2주에
         /* 배열을 이용한 트링표현 */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7 matches
         ///현재 쓸수 있는 킬갯수
         ////////////////게임 프로세 함수들.
         int printplayerstate(PLAYER *, PLAYER *); //테이터 출력
         ////////////////게임 프로세 함수들.
         //테이터 출력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7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그래서 정말 재미있었고, 그 다음이 포켓몬터 같은 형식의 게임이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아우토반]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7 matches
          * -약간어려운..- '''하나의 문자(char)를 입력 받아 해당 문자의 아키 코드값 출력하기'''
          아키 코드 값: 65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ex)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 숫자야구/강희경 . . . . 7 matches
          cout << "쓰리 트라이크~ " <<endl;
          cout << "투 트라이크~ ";
          cout << "원 트라이크~ ";
          cout << "☞트라이크: 자리수와 숫자를 둘 다 맞춤," << endl;
          cout << " 쓰리트라이크는 경기 종료~" << endl;
          cout << "☞예: 컴퓨터가 123을 고르면 521는 원트라이크 원볼," << endl;
          cout << " 567은 아웃 !, 123은 쓰리트라이크!" << endl;
  • 스네이크바이트/C++ . . . . 7 matches
         == 클래 연습 ==
         === 콘트와 태틱 ===
         === 클래안에서의 태틱 ===
         링크드 리트 예제
         [네이크바이트], [02_C++세미나]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7 matches
          촘
          어린이 자신의 지식에 근거해 독립적 탐색을 함으로써 로 지식을 구성해나감
          읽기, 쓰기 개념도 로 구성
         == 비고키 ==
          행위의 자연러운 흐름을 방해하면 자극받아 나타남
  • 영어학습방법론 . . . . 7 matches
          * 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고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각 의미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주하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동화책같이 단어나 표현이 쉬우면서도 자기가 구체적(!), 상세하게(!) 알고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흥미가 있는 것.. 즉 자기가 너무 좋아서 한글로도 수십번 읽을 수 있는 대상[ex)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 주의할 것은 개작되지 않은 원작을 보도록한다.
          * 이렇게를 책을 끝까지 한다. 그후 단락을 몇개 묶은 소단락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영어로 쓴다. 결국 마지막에는 책 한권을 요약해서 영어로 쓴다. 이때 자신이 로 체득한 문장들이 자연럽게 영어로 쓰여진다. 쓰기에서 틀린 부분은 계속 고쳐나감.
  • 임인택/삽질 . . . . 7 matches
          * C++ 에서 SingletonPattern 을 적용했는데.. 소멸자가 호출되지 않는것 같다.. 프로그램 종료시에 인를 강제로 삭제하였다. - 타이머 루틴에서 instance() 를 얻어왔는데. 타이머는 KillTimer 직후에 소멸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인가 삭제 된 후에 다시 생성되었었다...
          - ToDo : StaticObject 의 소멸시점 알아봐야지. 클래일 경우와 구조체일 경우. Java, C++
         JavaServerPage에서 bean 클래를 사용할때 클래 생성자에는 전달인자를 사용할 수 없다.
  • 정모/2003.8.26 . . . . 7 matches
         === 터디 진행상황 ===
          * [MedusaCppStudy] => 터디 종료. 나름대로 성공적이었음.
          * [5인용C++터디] => 역시 종료. 뒷풀이만 남았음.
          * [방울뱀터디] => 터디 종료. 결과물 거의 다 했음. (만두4개(땅따먹기)->만두3개(지뢰찾기))
         === 다음 학기 터디 희망 ===
          * 심히 괴기러웠음.
  • 정모/2004.9.14 . . . . 7 matches
         == 터디 ==
         || MFC || [네이크바이트] || 희경, 진영 수진, 진하 ||
          * 회의 뭐 했습니까... 듣기로는 짜장면 먹었다던데... 아 글구 터디는 어떻게 됐습니까? 저는 홈페이지 만드는 그런 터디 하고 싶습니다~ -성만(??)
          Flash - XML 연동 => 이 터디가 나름대로 관련이 많을걸.. 아니면 터디 하나 만들어두 좋구 --[곽세환]
          * 공연준비 아주 잘 되고 있다. - 커
  • 정모/2011.5.30 . . . . 7 matches
         == 터디 공유 ==
         == 데블캠프 연락? ==
          * 선배님들께 [데블캠프] 일정을 안내하는 연락을 드렸습니다. 주소록이 잘 관리되지 않아 전화로 연락이 불가능한 선배님들이 많으시기에 추후 메일로 다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2.12.3 . . . . 7 matches
          * [정종록]학우의 뫼비우의 세계(창세기전)
          * 의정이형네 집 (펜션)으로 갈 경우 야간 키를 탈 가능성도 있습니다.
          * 그닥 별거 없는 전시, 학교에서 2~3학년 수준의 과제를 내서 하는걸 구경하는 정도?. 대단한 작품도 있었다. 비유 컴쟁이 페티벌을 전국화한 느낌.
          * 6P에 체크리트를 달자.
          * [김태진] - 피곤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고 정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하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누가 말하든 끝까지 들을 가치는 있습니다. 말하고 난 후에 반대의견을 말하고, 진행상 킵해야하는 경우에나 잘라야 하겠죠. 딴 소리 하는 빈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10초만 듣고 말하면 되니깐요. (요약해서 말해달란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김태진]
          * [정진경] - 창세기전 옛날에 해봤으나 살라딘이 쌍검(?)을 쓴다는 것 외에는 기억이 나지 않음.. 회고해봤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군여. 프로젝트나 터디에 모두 참여하는 일은 역시 힘든 것 같습니당. 크리에이티브클럽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나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하는게 어렵다면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위키에 기록하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있었습니당. 내년에 저는 사라지기 때문에 막 던지기.. ㅋㅋ 굳이 전공 수업이 아니더라도 최근 어코드 사업으로 특강이나 멘토링 등등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학술 활동을 하기 위한 여건이 학부 차원에서 나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당.
  • 정모/2012.7.11 . . . . 7 matches
          * 데블 개근자 포상 - 정종록 혼자!
         == 터디/프로젝트 ==
          - 인터페이를 잘 이용해서 수정할 부분이 적도록 만들었다.
          * ZeroPage_200_OK - 터디 다 재밌어요. 놀라운 압축률.
          - 서브넷 마크, 게이트웨이, DOM 등 이름만 듣고 개념을 모르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시간에 자세히 다루어 주어서 속이 시원하다.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 정모/2012.7.18 . . . . 7 matches
         == 터디/프로젝트 ==
          * 프링 - 목요일로 연기.
          * 웹 터디
          * 자바 터디 - Generic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평소에 써 본 일이 없었던 만큼 언어 차원에서 타입 제한등을 해 주는 것이 편했다. batch라는 개념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UDK 터디 - 3D 쪽 리소 만들기나 UDK 크립트를 배우느라 아직 정신이 없음.
  • 정모/2013.7.29 . . . . 7 matches
          * 동아리 소개, 터디/프로젝트, 운영 방식, 위키 시템, 세미나 관련 이야기를 했습니다.
          * 위키 등을 통해 터디/프로젝트나 정모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후기와 의견을 다는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김민재]
         == 터디 회식비 지원 개정 제안 ==
          * 기존 터디 회식비 지원은 한 달 1회에 한하여 회식비를 지원해 주고 있음.
          * 일반적으로, 매 터디 진행시에 다과를 구입해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1회에 한해서 전액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
          * 제로페이지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터디를, 그 분야에 특화된 동아리와 같이 진행하거나, 해당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의 교류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정모/2013.9.11 . . . . 7 matches
          * [최다인] 학우 "귀엽고~ 깜찍하게~ 써리원! (베킨라빈)"
         == 터디/프로젝트 공유 방안 ==
          * 터디 팀끼리 돌아가면서 시간을 잡아 발표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오픈 캠프 형식으로 터디 결과를 보고하는 방법은 좋지 않을까? - 안혁준 학우
          * 아두이노 : 아두이노 관련 서적도 보유중입니다. 아두이노를 이용한 터디를 계획하고 있다.
          * 키넥트 장비 - Unity 터디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 정모/2013.9.4 . . . . 7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비가 있는 행사(컨퍼런 등)에 대해 입장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비상식적으로 비싼 행사를 지양하려는 목적으로 최소한의 상한은 있는게 좋을듯.. 리눅 포럼인가 10만원짜리 그런건 좀..-_-; -[김태진]
         = 터디 공유 =
          * 빅 뱅 :
          * 클린 코드 :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방식을 공부하였고 디자인패턴 중 템플릿 메소드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그리고 레드에 대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trello와 github연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상당히 유용할 것같으므로 관심있으신분들은 조금만 찿아보시면 쉽게 하실수있습니다.
          * 유니티 터디 :
  • 제로Wiki . . . . 7 matches
          * 제로페이지 위키 서비 개시와 함께 다시 재개
          * 예를 들어서 여러 명이서 특정 책을 중심으로 터디를 진행할때 터디 페이지를 각 개인 위키와 공유 페이지로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소 하이라이팅 ==
          * 소 코드를 각 언어별로 그에 맞게 보여준다. 아래와 같은 식으로..
         == 킨 설정 기능 ==
          * 자신의 카페에 맞는 킨을 제작하여 현재 카페에 적용 시킬수 있다.(아직 버그가 살짝 있음)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7 matches
          * 테이지 15분마다(6단계)
          * 문제에서 아래와 같은 소를 참고 하라고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우선 참고는 했고..
          * while문을 사용하여 중복된 씨앗의 개수가 2 이상인 임의의 개수일 경우에도 처리 가능하게 위 소를 수정한다.
          * 아래 그림과 같이 원래 정렬되어 있는 경우에도 제대로 작동되는지 테트 해본다.
          * sort1, sort2 맵을 가장 먼저 모두 오름차순으로 정렬하는 분에게 [데블캠프/2005/RUR-PLE/경품]을 드립니다.
          [데블캠프2005/RUR_PLE/조현태]
         [데블캠프2005]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7 matches
          * 객체지향, 클래, 상속 발표
         || 파칼의 삼각형 || || || ||
          * 객체지향, 클래, 상속 발표
         || 파칼의 삼각형 || [수진] || Upload:pascal_sujin.cpp || 헉.. 줄까지 맞추다니 멋져요.^^ 함수 분리도 꽤 잘한거 같고.. 무엇보다 다른 개념(조합)을 사용했네요. 여태까지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위에꺼 더해서 했거든요. 하지만 로직과 보여주는게 분리가 안되어 있네요. 이따 저와 함께 고쳐 봅시다. ||
         || 마방진(홀수) ||[정우] ||Upload:mabang_winy.cpp || 잘했어요. 고칠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로 고쳐 보세요. 랜덤워크를 저와 함꼐 고쳐보면서 배운걸 마방진 고치는데 적용해 보세요. ||
          * 파칼 .. 수학1책까지 뒤지게 만들었다.,, 우씨 ㅡㅡ;;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7 matches
          * 마우 왼쪽 클릭 메세지
          * 마우 오른쪽 클릭 메세지
         마우 이벤트 처리 with vector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CherryBoy] || 테트리판이랑 블록그림 그려온다. ||
          * 비트맵 마
          * 더블버퍼링과 마킹과 타이머 예제
  • 통찰력풀패턴 . . . . 7 matches
         '''혼자 로 작품을 읽고 공부하는 건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위대한 작품은 잘 알아야할 가치가 있고, 개인 학습은 그룹으로 대화하며 학습한 것에 비하면 초라하다.'''
         '''작품을 혼자 로 읽고 공부하되, 정기적인 터디 그룹에서 다른 사람들과 논의해라.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아는 것을 설명하는데 목표를 두어라. 동료와의 정보 교환은 이해를 대단히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최고의 터디 그룹은 개인이 다른 이들과 함께 배우는 것을 편안하게 느낀다([안전한장소패턴]).
         [터디그룹패턴분류]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7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트 케이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고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데드라인을 맞춘다거나 기능의 단편을 구현하려고 기술적 부채를 발생시켜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입장이 되지 않도록 애써야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되, 다만 반드시 기술적 부채를 추적해서 재빨리 갚아서 급히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타협하기로 결정하자마자, 이슈 추적 시템에 과업 카드나 로그를 작성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글은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us/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3] 라이센로 작성되었습니다.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7 matches
         리눅에서 프로그래밍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난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할 줄 몰라' 라는 것을 자랑레 얘기한다. 그러면서 MS욕을 실컷하고 나서 vim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다. '난 윈도우에서도 vim을 깔아놓고 쓴다'면서 visual studio에 내장된 에디터를 어떻게 쓰냐며 이해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OS별로 시템 API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 개라고 하는 것을 미국에서 Dog라고 하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고 해서 프로그래밍하는게 완전히 새롭지 않다. 많은 OS에서 개발을 해보면 서로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새로운 OS에서 개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한가지 OS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처음보는 OS에서 개발하는 것도 90%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세상엔 리눅에서 vi를 기가 막히게 쓰면서도 윈도우 프로그래밍도 잘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다. 그러니, '난 윈도우따위에선 프로그래밍 안해'라는 걸 자랑레 얘기해봐야 우워 보일 뿐이다. 자기가 한심하다는걸 떠벌리는 셈이다.
         이처럼 편식하는 것을 마치 guru인척 하는 것을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선 흔하게 볼 수 있다. OS나 에디터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패러다임, 라이브러리, 심지어는 키보드나 마우에 이르기까지 자기가 선호하는 것만을 고집하며 그외의 것에 대해 베타적인 태도를 보인다.
  • 프로그래밍파티 . . . . 7 matches
          * 선랩에 윈도우 피씨가 4대밖에 없는 관계로 더 필요한지 여부(나머지는 모두 리눅 머신) - ZP 내에서 C,C++ 참여자 수요도 파악해야 할듯.
          * 인덱 카드 & 매직 테이프
         프로그래밍 컨테트의 문제도 좋지만, DesignFest의 문제는 어떨까요? 제 생각에는 후자의 경우에 더 많은 공동학습이 가능할 듯 한데... --JuNe
          * 클래 다이어그램(UML, CRC 카드, 혹은 어떤 종류의 일관된 다이어그램이면 가능) ''--> 이걸 그릴 수 있는 매직펜과 전지가 필요하겠네요''
          * Testability & Test coverage : 테트가능성과 테트지원 정도
          * #class, #method : 클래와 메쏘드 숫자에 반비례 (전체 점수에서 비율은 가장 낮음)
  • 회원정리 . . . . 7 matches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대학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저학년에 속해있고 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들에게는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대학을 거쳐(점차 대졸출신이 많아지므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비교적 로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선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시대의 흐름에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 고쳐보고 싶습니다. (물론 학회차원에서가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서입니다.. :) )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 2004겨울여행 . . . . 6 matches
          * 남이섬 가는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은 청량리->가평(기차), 가평->남이섬(시내버)이 무난해 보입니다. 청량리역 롯데리아 앞에서 만나는 것이 어떨지.. -- [재선]
          * 청량리에서 가평가는 버(1330번)가 있는걸로 알고 있다오~ㅋㅋ --휘동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구가는 버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서 너무 조금 놀다오면 섭섭하기 때문에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1시 40분 버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서 버를 타야하므로 '''9시 30분'''까지 '''청량리 백화점 앞'''(예전 롯데리아 있던 곳, 지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주세요~! --휘동
          * 버 안에서 먹을 간식은 옵션으로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휘동
  • 2007ToeflStudy . . . . 6 matches
         해커 TOEFL
         = 3. 터디방법 =
         1. 모일때 마다 해커 TOEFL 교재의 6일치 분량을 외워오도록 한다.
         2. 테트는 100문항으로 하고 표제어 하나 틀릴 시 50원, 동의어 하나 틀릴 시 30원의 벌금을 문다.
         3. 테트는 voca_test_generator.xls 파일을 사용한다(필요하신분은 [김건영], 남진석에게 연락)
         [터디분류]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6 matches
         ||영화화된 책||나니아 연대기, 더 박||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네 꿈에 미쳐라, 가우디 임펙트, 마리아 칼라 내면의 열정의 고백||
         ||배경이 약간이라도 현실이 아닌 책||거울 나라의 앨리, 인간, 해리포터||
         ||심리학 관련 책, 심리학적인 책||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눕, 자존감, 상대의 코드를 해킹하라, 괴짜 심리학, 화||
         ||감동을 주는 책||아프니까 청춘이다, 서커단 소년과 인어, 너 외롭구나, 1리터의 눈물||
         ||르네상~근현대 서양작가의 소설||변신, 신곡, 폭풍의 언덕,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
  • 2dInDirect3d/Chapter1 . . . . 6 matches
          2. 호환성 있는 IDirect3D8 객체를 검사한 후, 적정한 디바이 타입을 고른다.
          3. 디플레이 모드와 어댑터를 선택한다.
          5. 텍쳐를 사용해 게임 이미지를 불러들인다.
          디바이의 타입을 얻어온다.
          만들 수 있는 디바이의 타입은 세 가지가 있다. (2번째 인자의 값으로 사용한다.)
          디플레이의 포맷을 저장하는 데이터형이 D3DFORMAT라는 형태이다. A,R,G,B 네가지의 값을 몇비트씩 갖는지를 상세하게 정할 수 있다.
  • 2thPCinCAUCSE . . . . 6 matches
          * 개인 디켓, CD 등 휴대 금지. 디켓은 나눠준 것만 사용.
          * 팀은 한 문제에 대해 소코드가 완성되면 디켓에 담아 채점 팀에 제출한다.
          * 채점은 그 소코드를 컴파일해서 수행파일을 만들어 채점한다.
          * 그 문제에 대해서 준비된 테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대해서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춘 것으로 한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6 matches
          *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를 관리하는 클래이다. 이 클래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 ReceiveMessage? : 서버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를 받아서 ChatMain? 클래의 메시지 출력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 UserList? : ChatMain? 클래의 사용자 List에 접속한 사용자 ID를 보여주는 기능을 한다.
         [2학기파이선터디]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6 matches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보다 객체지향적으로 하기 위하여 MS에서 만든 클래 라이브러리.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요소들을 클래로 포장 ===
          * 다이얼로그박 - CDialog
          * 에디트박 - CEdit
          * ClassWizard - 클래의 함수 오버라이딩, 메시지 처리 등 복잡한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툴.
         [5인용C++터디]
  • AOI/2004 . . . . 6 matches
         2004년도 여름 & 겨울방학 문제풀이 터디
         잠깐 다른 사람 소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재동과 상규가 프로그래밍대회에서는 저런식으로 했었다. 이유는 대회에선 무조건 속도전이라 함수 이름이나 함수의 길이는 신경쓰지 못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대회가 아닌 연습에서는 좀 더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열심히 코딩하는 건 보기좋다. 하지만 소 코드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너네가 만날 때는 그때까지 짰던 소 코드를 서로 바꿔가며 좋은점, 고칠점에 대하여 논하고 리팩토링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재동
         한 문제를 풀어본 후에 소요시간이 만족럽지 못하거나 결과코드가 불만족럽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내가 만약 이 문제를, 아직 풀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다시 풀어본다면 어떻게 접근하면 더 빨리 혹은 더 잘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이용해서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see DoItAgainToLearn). 개선된 것이 있나요?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기술을 다른 문제에도 적용해 봅니다. 잘 적용이 되는가요?
  • APlusProject/ENG . . . . 6 matches
         Upload:APP_SetupManual_0609.zip --바로 위에 최종문서라고 적힌거 확인했는데 인덱인가 승인에 잘못되어있길래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qa)
         Upload:APP_UserManual_0609.zip -- 수정 안된부분있어서 (승인인가 인덱 부분) 다시 고쳐서 올립니다- 윤주. 승인됨
         === 소 코드 ===
         ->인터넷 정보 서비
         해당 mdb파일의 등록정보 -> 보안 -> 인터넷게트계정이나 게트등...
  • APlusProject/QA . . . . 6 matches
         Upload:TestChase.zip - n-unit 테트 한거 정리한 한글파일입니다-- 윤주 6월4일 이거는 다른 사람이 다운 받을 필요 없는 제 정리 문서입니다.
         단위테트계획서
         단위테트결과
         통합 테트계획서
         || 요구 사항 번호 || 설계 번호 || 구현물 (클래명) || 구현물 (함수명) || 파일명 ||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ATmega163 . . . . 6 matches
          * 하이 퍼포먼 , 로우 전력 - 그래봤자 8 BIT
          * 32 X 8 범용 레지
          * 임베디드 시
          * 산업용 임베디드 시
          * 그럼 소프트웨어 테팅을 써볼까?
          c:\avrgcc>에서 install을 실행 시킨 후 바탕화면의 avr-gcc 배치파일을 이용해 도창을 열어서 쓴다.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6 matches
          * 로 실행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
          * 애플릿은 로컬 디크를 사용할 수 없다. 함부로 내 컴퓨터나 다른 컴퓨터에서 정보를 전송할 수 없다는 뜻이며, 디지털 서명을 인정하면 로컬 디크를 이용할 수 있다.
          * 잘못된 코드로 시템의 다른 부분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바 언어와 애플릿 구조에서 갖고 있는 보안성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소위 인트라넷 클라이언트/서버 시템에 자바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 AssemblyStudy . . . . 6 matches
          * 2009년 제로페이지 어셈블리 터디
         || 1 ||VMware로 부트트랩 확인 || . ||
          * 부트트랩
         == 부트트랩 만들기 ==
          * [http://iplusu.tistory.com/entry/OS-%EA%B5%AC%ED%98%84-%EC%8B%A4%EC%8A%B5-%EB%B6%80%ED%8A%B8%EC%8A%A4%ED%8A%B8%EB%9E%A9-%EA%B5%AC%ED%98%84-mongii-naska 부트트랩 구현]
         [터디분류]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6 matches
         문제를 풀었을때의 기분은 수많은 삽질의 트레를 한번에 날려준다.
         == 소 ==
          // 테트 출력(후보자 개인당 득표수)
          // 테트 출력(누가 누구 선택했는지)
          // 테트 출력(제거된 명단)
  • Boost . . . . 6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트]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많은 테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트도 안한다.
          * ["Boost/SmartPointer"] : Boost 에서 제공되는 마트 포인터 사용 방법
  • Boost/SmartPointer . . . . 6 matches
         마트 포인터 쓰기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고 같은 개념의 클래가 있지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로 삭제가 안되 메모리가 새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 모든 객체에 마트포인터를 쓰도록 프로그램 짜면 자바같은 느낌으로 짤수도 ...
         shared_ptr_example2.hpp (헉 이너클래가 되네.. 처음봤다 --;;)
  • BoostLibrary . . . . 6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트]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많은 테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트도 안한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Boost 에서 제공되는 마트 포인터 사용 방법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6 matches
         마트 포인터 쓰기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고 같은 개념의 클래가 있지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로 삭제가 안되 메모리가 새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 모든 객체에 마트포인터를 쓰도록 프로그램 짜면 자바같은 느낌으로 짤수도 ...
         shared_ptr_example2.hpp (헉 이너클래가 되네.. 처음봤다 --;;)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6 matches
         제 소가 C++의 특징인 OOP를 사용하지 않은 껍데기 소라고 보창오빠는 말하더군요 ㅠㅠ( 상처ㅡㅡ++++++ )
         === 소 ===
          칼큘레이트(귀차니즘으로 영어 생략)함수와 튜던트 함수 양쪽에서 둘다 파일 입출력 하는게 있는것 같은데..
         [허아영] [C++터디_2005여름] [C++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6 matches
         서 함수 포인터가 사용됩니다. 예를 들자면 가상 함수 테이블, STL의 일부 템플릿 그리고 Win NT/2K/XP의 시템 서비에서 사용되는
         [[ 클래 멤버 함수 포인터 ]]
         원문에서는 설명이 없었지만 클래 멤버 함수 포인터의 경우에도 똑같은 규칙이 적용될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원문에 달린 답글
         // (직역) p는 포인터인데 이 포인터는 CFoo 클래의 멤버함수를 가리킵니다.
         // CFoo 클래의 멤버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입니다.
  • CVS . . . . 6 matches
         Concurrent Versions System.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소 버전 관리 툴. 오픈소계열에서 Source Repository 의 용도로서 많이 이용된다.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곳에 대해서는 http://sourceforge.net 에서 많이 볼수 있다.
         view cvs 는 Python CGI로 돌아가며, 인크립트가 있어서 설치하기 아주 쉽다. 추천.!
          * 현재 ZeroPage 에서는 CVS 서비를 하고 있다. http://zeropage.org/viewcvs/cgi/viewcvs.cgi 또는 ZeroPage 홈페이지의 왼쪽 메뉴 참조. 웹 클라이언트로서 viewcvs 를 이용중이다. 일반 CVS Client 로서는 Windows 플랫폼에서는 [TortoiseCVS](소위 '터틀'로 불린다.) 를 강력추천! 탐색기의 오른쪽 버튼과 연동되어 아주 편리하다.
         돈이 남아 도는 프로젝트 경우 {{{~cpp ClearCase}}}를 추천하고, 오픈 소는 돈안드는 CVS,SubVersion 을 추천하고, 게임업체들은 적절한 가격과 성능인 AlianBrain을 추천한다. Visual SourceSafe는 쓰지 말라, MS와 함께 개발한 적이 있는데 MS내에서도 자체 버전관리 툴을 이용한다.
  • CauGlobal/Interview . . . . 6 matches
          * 학업에 투자하는 시간과 개인 취미 등에 투자하는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또 그것을 어떻게 케줄링 하나요?
          * 랩쪽 외 타 랩과의 교류가 많은지? (개인적 차원이 아닌 시템 차원)
          * 한국에 듣기로는 대학원 과정은 로 학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학비를 충당하고 계산가요? 특히 Stanford 는 학비가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좋은 게 있으면 알고 오면 좋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자칫 표면적인 겉핥기식 인터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묻는 사람 로가 혼자 잘 생각해 보면 대충 답을 예상하는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죠. 목표를 조금 좁히거나 명확하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JuNe
  • Chopsticks . . . . 6 matches
         첫째 줄에는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T<=20)가 입력된다. 각 테트 케이의 첫째줄에는 손님 수를 나타내는 정수(0<=K<=1,000)와 젓가락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3K+24<=N<=5,0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각 젓가락의 길이를 나타내는 N개의 양의 정수 Li(1 <= Li <= 32,000)가 오름차순으로 입력된다.
         입력된 각 테트 케이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 모든 젓가락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의 합이 가지는 최소 값을 출력한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6 matches
         - 리트에서 하나의 패킷을 선택하면 IP 헤더를 분석해서 보여주는 기능
         WSAIoctl 은 소켓이나 트랜포트 계층 프로토콜, 통신 시템의 구성과 관련된 사항을 설정하거나 설정값을 가져오기위해서 만들어졌다.
         (1) 콘솔로 캡쳐기, 필터, 컨테이너 클래를 구성한다.
          컨테이너와 리트 컨트롤을 옵저버 패턴으로 연결할 것을 염두에 둔다.
          리포트 모듈을 리트 컨트롤과 옵저버 패턴 혹은 이벤트 드리븐으로 연동
  • ContestScoreBoard . . . . 6 matches
         첫 줄에는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며 서로 다른 입력 사이에도 빈 줄이 하나 들어간다.
         각 입력은 심사 큐의 냅샷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에는 1번부터 9번까지의 문제를 푸는 1번부터 100번까지의 경시 대회 참가 팀으로부터 입력된 내용이 들어있다. 각 줄은 세 개의 수와 경시 대회 문제 시간 L형식의 글자 하나로 구성된다. L은 C, I, R, U 또는 E라는 값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글자들은 각각 Correct(정답), Incorrect(오답), clarification Request(확인 요청), Unjudged(미심사), Erroneous submission(제출 오류)을 의미한다. 마지막 세 개의 케이는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앞에서 설명한 순서에 의해 정렬된 점수표가 출력된다. 출력되는 각 줄에는 참가 팀 번호, 그 팀이 푼 문제 개수, 누적된 시간 벌점이 출력된다. 모든 경시 대회 참가 팀이 풀이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므로 실제로 풀이를 제출한 팀의 결과만 표시한다. 그리고 두 개의 서로 다른 케이에 대한 출력은 빈 줄로 구분한다.
  • CreativeClub . . . . 6 matches
          * 5/15 => 승의날, 써니생일, 전시회직전, 디아3발표일. // 모든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
          * 신상 털기 서비(STS) ;;;
          * 외부 컨퍼런
          * 오픈소
          * ZeroPage가 가진 도서 리트를 외부에 공개하여, 외부인이 학회실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 Trello, Wiki 등에 도서 리트를 정리하고, 지면으로도 출력하여, 외부인에게 알린다.
  • DPSCChapter2 . . . . 6 matches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제가 디자인부탁하는 것은 바로 이 요구-진행 작업흐름시템 입니다. (그냥 영어 그대로 써도 될것 같은데.. 대체할 용어가 생각안난다. 아, 어휘 딸려라. --;) 이 개체들이 어떻게 같지 작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하기론, 이 시템에서의 기본적인 개체들은 찾은 것 같은데, 각 개체들의 행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Data Entry. 이것은 다양한 form으로부터 health claims 를 받는 다양한 시템으로 구성된다. 모두 고유 id 가 할당되어 기록되며, Paper claims OCR (광학문자인식) 로 캡쳐된 데이터는 각 form field 들에 연관되어있다.
         Validation. 캔되고 입력되어진 form들은 각 필드들에 대해 일관성보증과 모든 폼이 완전히 채워졌는지에 대한 보증을 위해 검증작업을 거친다. 불완전하거나 적절치 못한 입력은 시템에 의해 reject되고, 재확인을 위해 요구자에게 도로 보내진다.
  • DPSCChapter4 . . . . 6 matches
         '''Adapter(105)''' 는 다른 인터페이의 Clients들이 예상할수 있는 형태오 클래의 인터페이를 변형시킨다. 즉, Adapter는 양립할수 없는 다른 상황의 두가지의 일을 수행하는 클래를 상호간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Facade(179)'''는 확장된 시템에서(하위, 상속받은) interface들의 조합에 대한 일관적인 접근(interface)을 제공한다. Facade는 확장 시템(하위, 상속받은)을 좀더 사용하게 쉽도록 높은 단계의 interface를 정의한다.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6 matches
         전 좀 많이 허접이라..T_T 제 소는 보시면 눈만 아프실 겁니다.
         맵을 RECORD로 정의 한 다음 한 라인에 하나씩 여왕을 올려 놓고 그 때마다 공격 가능 패를 다 지우는(?) 방식으로 하려했는데...
         공격 패에 들어가지 않는 위치에 올려 놓는게 아니라 일단 올려 놓고 공격받을 수 있는가 체크하는 방식으로요.. ^^;;
         위에 소들을 봤는데 확실히 전 허접이라는게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T_T
         아무리 봐도 소는 모든 패를 구하는건데... 이상하다... 생각하다가...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6 matches
         == 소 ==
          int chess[8][8]; //체
          bool SearchMap(); //체판에 0(빈공간)이 남아있는지를 검색
          void SketchMap(); //체판에 1(공격가능지역)과2(퀸이있는자리)를 체움
          void reset(); //체판에 0이 남아있지 않을때 초기화
         // EightQueenProblem 이라는 문제를 풀이한 소코드 //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6 matches
         이문제는 처음 접해본 문제라 먼저 종이에 체판을 그리고 직접 문제를 풀려고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낸것을 종이에 적고(1여왕은 가로,세로,대각선 같은줄에 있음 안된다. 2,먼저 첫번째 여왕을 놓고 두번째 여왕이 놓일 위치를 결정한다. 3 검사하는 방법은 가로->세로->대각선 순으로 한다. 4 여왕8개가 다놓이면
          ''기본적으로 이 문제는 알고리즘을 로 고안(invent)해 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 BackTracking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을까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세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세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안하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비효율적인데다가 아주 엉망인 소 덕분에.. 문제는 풀었지만.. 수정/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조건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수정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였습니다. ㅡ.ㅡ;; 왠지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원래 만들어놓은것이 전체가 표시되는 것이여서 특별히 고친것은 없었습니다. (단, 디버깅문제로 소수정문제 빼고는..)
  • ExplicitInitialization . . . . 6 matches
         인 변수들을 어떻게 디폴트값으로 초기화시켜주는가?
         초기화에 대해서는 딱히 정해진 좋은 방법이 없다.(상황에 따라 택일해서 쓰라는 말) 이 패턴은 유연성보다는 가독성을 중시한다. 모든 초기화를 하나의 메소드에 때려넣는 방법이다. 유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수 하나 추가하자면 ExplicitInitialization 메소드를 수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plicitInitialization은 LazyInitialization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모든 변수를 인가 생성될때 초기화 하기 때문이다.
         모든 변수들을 명시적으로 설정해주는 initialize메소드를 구현하라. new메세지를 오버라이딩해서 새로운 인에 맞게 하라.
  • GIMP . . . . 6 matches
         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 GNU 진영의 오픈소 그래픽 편집기이다.
         === 크린샷 ===
          * Linux
          * Unix
          * 윈도우
          * 매킨토시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6 matches
         첫번째 줄에는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T≤50)가 입력된다. 각 테트 케이마다 쓸 수 있는 기둥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이 입력된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기둥에 끼울 수 있는 공의 최대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끼울수 있는 공의 개수가 무한대면 '-1'을 출력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김아영 . . . . 6 matches
         그 클래 내부에서 this는 자신 A의 포인터를 가르키는것이다.
         클래 내부 함수 f가 있다면
         f()로 클래 내부에선 호출이 가능한데 정확히 this->f()에서 this가 생략된 형이다.
         그러면 B클래에서 A클래의 포인터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A라는 클래
  • Hartals . . . . 6 matches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입력될 테트 케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하나의 정수 T가 들어있다. 각 테트 케이의 첫번째 줄에는 한 개의 정수 N(7≤N≤3,650)이 들어있으며 시뮬레이션을 돌릴 기간(날 수)을 나타낸다. 그 다음 줄에는 정당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P(1≤P≤100)가 들어간다. 그 다음부터 시작하는 P개의 줄 가운데 i번째 줄(1≤i≤P)에는 i번째 정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hi(7의 배수는 아님)가 들어있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손실된 근무 일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HelpOnActions . . . . 6 matches
         이러한 기능은 시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다음의 내용은 모니위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션이며, 아래에 기술된 액션의 일부는 시템에 따라서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titleindex`: 페이지 목록을 텍트로 보내거나 (Self:?action=titleindex) XML로 (Self:?action=titleindex&mimetype=text/xml'''''') 보내기; MeatBall:MetaWiki 를 사용할 목적으로 쓰임.
          * `raw`: 페이지의 소(raw)를 텍트로 그대로 보여주는 액션. 위키 문법을 볼 수 있게 해준다.
  • HelpOnEditing . . . . 6 matches
          * HelpOnFormatting - 기본적인 텍트 포매팅 문법
          * HelpOnSmileys - :) 와 같은 마일리 넣기
          * HelpOnNameSpace - 네임페이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6 matches
         == 프로세싱 인트럭션 (PI) ==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지원되는 여러가지 프로세싱 인트럭션 (PIs):
          * {{{##}}} ''모든 텍트'': 주석
          * '''plain''': 일반 텍
  • HelpOnProcessors . . . . 6 matches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 HowManyFibs? . . . . 6 matches
         입력에는 여러 개의 테트 케이가 들어있다. 각 테트 케이는 두 개의 음이 아닌 정수 a와 b로 구성된다. a=b=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a≤b≤10<sup>100</sup>이다. a와 b가 입력될 때 앞부분에 불필요한 0은 전혀 붙지 않는다.
         각 테트 케이마다 a ≤ f<sub>i</sub> ≤b인 피보나치 수 f<sub>i</sub>의 개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HowToBlockEmpas . . . . 6 matches
         엠파의 검색 로봇들을 막아보세! [[BR]]
         엠파 눈 이상한 바보 토끼녀석! [[BR]]
         도대체 엠파는 어떻게 저희 홈페이지를 링크한걸까요..?[[BR]]
         보통 검색 로봇들은 해당 페이지들의 링크들을 얻어서 그 페이지들을 검색하고, 다시 또 링크를 얻어서 페이지를 검색하는 식으로 재귀적으로 페이지들을 검색한뒤, 내용들을 인덱화 하여 데이터베이에 저장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검색서비를 제공하고 있는 곳에서는 로봇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검색한다는거 아실겁니다. 이러한 로봇은 강제성은 없지만 로봇 배제 표준을 따르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 관례 입니다. 웹서버 루트에 robots.txt 파일을 다음과 비슷하게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BR]]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6 matches
         c같이 하믄 쉬울 텐데.. 무신 클래들이 이렇게 많은지.. --;;[[BR]]
          *테트를 하려면 채팅서버를 켜야함
          *[http://zeropage.org/~woodpage/pds/채팅.zip 소]
          * 아직까지는 처음부터 해서, 대충 생략좀 하다가 해서 객체지향 중간 까지 봤습니다.빨리 윙 해야지.......
         현재 Java swing API중 버튼이나.. 텍트 박에 대한 것을 익혔습니다.(Application쪽..)[[BR]]
  • JTDStudy . . . . 6 matches
          * '''시험 때까지 터디 일지정시합니다...ㅠ.ㅠ ''' - [상욱]
          * 터디 케쥴 조정!
          * [https://eclipse-tutorial.dev.java.net/eclipse-tutorial/korean/] : 이클립 한글 튜토리얼
          * 이 터디 시작은 어느 수준부터 하나요? 기본적인 java부터라면 같이 ㅋㅋ - [문원명]
          * 06학번 이원희 입니다. JTD터디에 참여하고 싶습니다.^^(완전 초짜인데요... 참여해도 될지...;;) -원희-
  • JollyJumpers/임인택3 . . . . 6 matches
         % 리트에서 인접한 값의 차가 들어있는 리트를 sort 해서 리트 원소의 합과 가우 합(?)을 비교.
         %앞의 것과 뒤의 아이템을 빼서 새 리트에 더함..
         위의 코드에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받는 함수를 작성하면, 이 함수를 생성하고 메시지로 리트를 전달하면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 LUA_1 . . . . 6 matches
         크립트 언어는 이제 단순히 유행을 넘어서 개발자가 알아야 할 덕목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직 C/C++/Java로 개발을 하지만 보조적인 역할에서는 크립트 언어(Python)만큼 유용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Python은 크립트 언어를 넘어 Stand-alone 언어로 혼자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왜 루아를 써야 할까요? Python 도 있고 Ruby, Perl 도 있는데 굳이 루아를 배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넵! 있습니다. 루아는 루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 중 첫째는 작다는 것입니다. 네 매우 작아요. 소 코드가 5.1.4 버전이 216679 바이트 밖이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으니까 배포할 때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리고 이렇게 작기 때문에 embedded 환경에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eLuaProject가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Lua는 Pure C 코드로 Porting 하기도 용의 합니다.
          둘째는 빠르다는 점입니다. 빠르다는 말은 상대적일 수 있는데, 다른 크립트 언어에 비해서 빠르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Python 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http://lua-users.org/wiki/LuaVersusPython 페이지에서 Python 과 비교한 부분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많은 게임의 크립트 언어로 검증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World of Warcraft(WOW)가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루아를 WOW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간략하게 루아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루아의 역사는 http://en.wikipedia.org/wiki/Lua_(programming_languag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 위키 페이지가 내용이 좀 부족하네요.
  • LinuxSystemClass . . . . 6 matches
         리눅
         [LinuxSystemClass/Report2004_1] - PosixThread 를 이용, 레드를 만들고 그에 따른 퍼포먼 측정.
         이과목 예전에 유닉템 대체 과목인가보죠? 시대가 변해서 바뀐건가 - [eternalbleu]
  • LionsCommentaryOnUnix . . . . 6 matches
         노모크세미나(Seminar:LionsCommentaryOnUnix)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에릭 레이먼드의 사전에 [http://watson-net.com/jargon/jargon.asp?w=Lions+Book Lions+Book] 라고 등재되어 있는 이 유서 깊은 책은 처음에는 불법복제판으로 나돌다가(책 표지에 한 명은 망보고 한 명은 불법 복제하는 그림이 있다) 드디어 정식 출간하게 되었다. 유닉의 소 코드와 함께 주석, 그리고 라이온의 "간단 명료 쌈박"한 커멘트가 함께 실려있다.
         내 생각엔 유닉 수업 때 자질구레한 해석서보다 이 책을 갖고 직접 소 코드를 주물럭거리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공부가 될 듯 싶다. 시그날이 어떻게 처리되는가 궁금한가? 간단하다. Use the source, Luke, along with the Lion's Book.
         이 책의 소코드와 주석을 읽으면서 리치와 톰슨의 머리속을 들여다 보는 느낌, 과거 베이직 언어 인터프리터를 기계어와 어셈블리어 코드를 보고 분석할 때 느꼈던 감동, 애매했던 것이 좌아악 풀려나가는 느낌... 모든 것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 Lotto/송지원 . . . . 6 matches
          || 입력 ||여러 개의 테트 케이, 각 줄의 첫번째 숫자는 6부터 13 사이 임의의 숫자 갯수, 그 뒤에는 첫번째 숫자 갯수 만큼의 정수가 뒤이어 나와야 한다. ||
          || 출력 ||각 테트 케이에 대해, 가능한 모든 방법의 수를 오름차순으로 정렬. 각 테트 케이는 비어있는 하나의 줄로 분리. ||
  • MFC/DynamicLinkLibrary . . . . 6 matches
          프로그램이 먼저실행되데 DLL은 프로그램의 요청이 발생한 시점에서 메모리에 로드된다. 그때가 되서야 프로그램은 DLL로부터 함수의 어드레를 얻고 그것을 사용해서 함수를 호출한다.
         DLL은 함수에 대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대한 비트맵 이미지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하고 있다.
          DLL 에 있는 요소들은 export 된 것들만을 접근 할 수 있다. export 는 함수, 클래, 글로벌 정적 변수, 리소들이 가능하다.
         DLL 에서 동적으로 메모리를 생성하는 경우, 해당 DLL 을 이용하는 프로세의 힙에 해당 메모리 공간이 잡히게 된다. DLL 이 하나만 올라간다고 메모리가 공유되진 않는다.
         만일 프로세-global 한 메모리를 쓰고 싶다면, 메모리 맵을 이용하거나 DLL 공유 영역을 선언하는 방법 등을 써야 한다.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6 matches
         4. 서비 처리 rate가 시간당 10 고객이고, arrival rate는 두 곳의 소에서 오는데, A소에서는 시간당 5고객, B소에서는 시간당 2,4,6 고객이 올 수 있다. 이 떄 각각의 사건에 대해 Wq를 구하라.
         5. 두시템의 average arrival time 과 average service time 은 같다. M/M/1 Queue 2개와 M/M/2 Queue 1개를 비교하는데, 어느 시템의 Wq가 더 짧은가?
  • MySQL . . . . 6 matches
         ZeroPage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베이
         개인이 자신의 자료만을 백업하기를 원할때에는 위에 언급된 디렉토리에서 자신의 데이터 베이에 해당하는 디렉토리를 복사 하는 것으로 백업이 가능하다.
         재니가 오늘 물어보는데, ORDER BY name (트링) 을 하는데, 가나다순으로 정렬이 안된다고 해서.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문자열을 제대로 정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수한 아키(0~127) 값에서만 제대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서 한글이 저장되지 않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정렬등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MySQL 에서 다른 데이터베이로 데이터를 옮길 경우 기존 데이터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내장함수인 PASSWORD 를 이용해서 암호화를 한 부분이다. 다른 데이터베이에서 이 데이터를 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로직 단에서 MySQL의 Password 함수를 대신 구현해줌으로서 해결을 할 순 있다.
  • NUnit . . . . 6 matches
          * NUnit 은 pyunit과 junit 과 달리, .Net Frameworks 에 도입된 Source 내의 Meta Data 기록인 Attribute 으로 {{{~cpp TestFixture}}}를 구성하고 테트 임을 만방에 알린다.
          * 어떠한 클래라도 즉시 Test를 붙일수 있다. (반면 JUnit 은 TestCase 를 상속받아야 하기 때문에, 기존 product소가 이미 상속 상태라면 Test Fixture가 될수 없다. )
          * 크린 샷에서 처럼, 함수 이름이 Test 세팅에 종속적이지 않다. (반면 JUnit 은 reflection으로 Test 메소드들을 찾아내므로, Test의 이름들이 testXXX 와 같은 형태여야 한다.)
          * Java 1.5 에 메타 테그가 추가되면 NUnit 방식의 TestCase 버전이 나올것 같다. 일단 이름의 자유로움과, 어떠한 클래라도 Test가 될수 있다는 점이 좋왔다. 하지만, TestFixture 를 붙여주지 않고도, 목표한 클래의 Test 들을 실행할 수 있는 방식이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NeoCoin
  • NUnit/C#예제 . . . . 6 matches
          1. C# 관련 프로젝트를 만든다. (예제에는 클래라이브러리)
          1. 테트 하고자 원하는 Method 에는 Test를, 속한 클래에는 TestFixture Attribute를 붙인다.
          public void 실패하는테트()
          1. Show Command Containing 밑에 있는 박에서 방금 추가한 실행도구를 선택한다. 이 때 명령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므로 NUnit을 실행하는 것이 몇 번째 실행 명령(External Command)인지 알아두어야 한다. 처음 실행 도구를 추가했다면 아마 External Command8 일 것이다. (VS2005경우는 외부명령1이 첫번째 External Tools임)
          1. 확인을 누르고 이제 단축키만 누르면 테트를 할 수 있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6 matches
         3. 일반적으로 다중 프로그래밍 시템에서 메모리 보호를 위해 어떤 H/W 장치가 필요하며, 어떠한 식으로 메모리 보호를 행하는가?
         5. 프로세들끼리의 통신 방법으로 Message Passing 방법과 Shared Memory 방법이 있다. 각각의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고, 서로의 장단점을 기술하시오.
         8. SJF 케줄링에서 Next CPU burst를 구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예상식을 이용했다.
         9. 동적으로 우선순위가 변화되는 preemptive priorty-scheduling algorithm 을 생각해 보자. 큰 값을 가진 우선순위 번호가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가진다고 가정하자. 만약 프로세가 초기값으로 우선순위값 0를 갖고, CPU를 기다릴 때(ready 상태)에는 우선순위 값 a를 갖고, running 상태에는 우선순위값 b 를 갖는다면,[[BR]]
          1) 파라메타 값이 b > a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케줄링 알고리즘을 의미하는가?[[BR]]
          2) 파라메타 값이 a < b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케줄링 알고리즘을 의미하는가? (만약 정확한 알고리즘 이름을 기술하기가 어렵다면 알고리즘의 특성을 설명하시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6 matches
         1. 단기 케쥴러, 중기 케쥴러, 장기 케쥴러의 차이를 그림으로 설명하시오.
         4. 주어진 프로세 상황을 각각의 프로세 케쥴링 방식대로 해결하시오.( 6장 연습문제에 있는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lass . . . . 6 matches
         === 구조체에서 클래로 ===
         private - 클래 멤버만 사용 가능
         - 모든 인에 의해 공유됨
         - 인 없이 접근 가능
  • PluggableSelector . . . . 6 matches
         이런식으로 하나의 메소드만 계속 오버라이딩한다면 서브클래들의 가치가 없을것 같다. 쉬운 해결책은 ListPane 로를 좀 더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다. 다른 인들이 다른 메세지를 보내게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하면 CenteredRelativePoint, TopLeftRelativePoint같은 서브클래를 만들 필요가 없다. 위에서 center라는 메세지를 추가한 것처럼, topLeft메세지를 추가만 하면 되는 것이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6 matches
         cvs 는 단일 명령이 아니라 여러 하위 시템의 집합체로 이해하는 것이 편하다.
         CVS는 프로그램 소 코드, XML 등 텍트 파일을 위주로해서 설계되었다.
          * 바뀐 부분만을 저장하기 때문에 전체 리비전된 소를 다 가지면서도 용량이 절약
          * 유닉, 윈도우의 줄 구분문자를 구별한다.
          * 줄바꿈이 없는 바이너리에서 만약 윈도우식의 바이너리 부분을 유닉 식으로 바꾼다면 바이너리가 깨질 것이다.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6 matches
          * 제한 : 메모리를 1메가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음. 디크 공간 넉넉함. 수행시간이 수분을 넘으면 안됨. 10초 정도면 괜찮음.
         첨에는 머지 소트를 했었는데 버렸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의 숫자를 4byte로 표현하면 현재 메모리에 250,000개를 담을 수 있다. 250000개를 소트하고, 또 250,000개 읽고... 이걸 40번 하는 거다. 머지 소트는 중간 작업 파일에의 엑세가 자주 일어나고, 두번째 방법은 입력을 40번을 받아야 한다는게 문제다. 이것 두가지의 장점을 잘 조합해서 입력은 한번, 중간 작업 파일이 없게는 할 수 없을까?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대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이것의 수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주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문제 정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행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크 액세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유지보수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6 matches
          * 시템 독립적인 코드 튜닝 : double형보다 시간이 절반 정도 걸리는 float를 썼다.
          * 시템 의존적인 코드 튜닝 : 크리티컬한 부분을 어셈블리로 다시 짰다.
          * 시템 구조
          * 시템 소프트웨어
          * 적은 양의 피드업을 원한다면 가장 고치기 쉬운 부분만을 고치자.
          * 많은 양의 피드업을 원한다면 다단계를 고치자. 한군데를 고침으로써 다른 부분도 고칠것이 생긴다.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6 matches
          * lock이 왜 필요하나? -> 하나의 공용 자원을 여러 레드가 동시에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 그래서 공용자원을 사용할때는 락을 걸고 사용하고 사용하고 나서는 락을 푼다.
          * 문제 상황 예 : count 변수를 각 쓰레드들이 1식 증가를 시키는데 한 레드가 증가 시키는 동안 다른 레드도 동시에 증가 시키다 보면 원래 2 증가 해야하는데 1증가 하는 수가 생긴다..
          * 위 소에서 why 부분,, 왜 sleep을 넣었을까?(만약 저것을 빼면 한쓰레드가 자원을 독점하게 된다) -> Python 은 threadsafe 하지 않다. Python에서는 자바처럼 레드가 문법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 않다. 그것보다 이식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 그래서 아래와 같은 소는 starvation을 일으킨다.
  • ReleasePlanning . . . . 6 matches
         릴리즈 계획 회의의 핵심은 개발팀이 각 사용자 토리에 대하여 이상적으로 프로그래밍 했을때 소요되는 시간을 예측하는 것이다.
         이상적인 기간은 다른 업무 없이 이 토리를 구현하기 위하여 필요한 일정을 개발자가 추정하는 것이다.
         다른 것에 종속되지 않고, 다른 없무도 없이 테트를 포함한다. 고객은 어떤 토리가 가장 중요한지 또는 우선순위가 높은지를 결정한다.
         사용자 토리는 출력하던지 아니면 카드위에 쓴다. 고객과 개발자는 함께 카드들을 테이블에서 이리저리 옮기면서 첫번째 또는 다음 릴리즈시 구현될 토리를 만든다.
  • ReverseAndAdd . . . . 6 matches
         테트 데이터로 쓴이는 수는 모두 뒤집어서 더하기를 1,000번 미만 반복해서 회문을 찾을 수 있는 수고, 그렇게 만들어진 회문을 4,294,967,295보다 크지 않다고 가정해도 된다.
         첫번째 줄에는 테트 케이를 나타내는 정수 N(0<N<=100)이 들어있고, 그 아래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회문을 구해야 하는 정수가 한 줄에 하나씩 들어있다.
         N개의 각 정수에 대해 회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반복 횟수를 출력하고, 페이를 한 칸 출력한 다음, 그 회문을 출력한다.
          *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고, 러피에서 슬럼프에 빠졌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할께요~ - [이승한]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6 matches
         [[pagelist(^Ruby/2011년터디)]]
          * 프로세간의 통신
          * 윈도우 API 테
          * windows API로 프로세의 정보 받아오기 ([http://sosal.tistory.com/100 원본])
          * 특정 프로세 죽이기 ([http://sosal.tistory.com/entry/%ED%94%84%EB%A1%9C%EC%84%B8%EC%8A%A4-%EB%A6%AC%EC%8A%A4%ED%8A%B8-%EC%B6%9C%EB%A0%A5-%EA%B0%95%EC%A0%9C-%EC%A2%85%EB%A3%8C-%EC%86%8C%EC%8A%A4 원본])
          TCHAR *targetProcess = _T("NateOnMain.exe"); // 종료하려는 프로세의 이름을 쓴다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6 matches
          * 예외 클래들은 Exception 클래를 상속받는다.
          * 예외가 발생하면 예외 처리구문이 나올 때 까지 호출 택을 타고 이동한다.
          *사용법 : rescue 예외클래
          * 예외 클래를 상속하여 새로운 예외 클래를 추가할 수 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6 matches
         었는지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Smalltalk 시템의 상태가 이
         그러나 좀 더 효과적인 공부를 위해서는 모든 Smalltalk 명령을 여러분이
         로 쳐 넣으며 실행해야 합니다. 맹목적으로 명령을 쳐 넣는 것이 아니라,
         Windows와 같이 그림 위주의 사용자 환경(GUI)에서는 마우가 필수적인 입
         력장치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마우
         언제나 편한 것만은 아닙니다. 어떤 때는 글쇠판이 마우보다 편할 경우가
  • Steps . . . . 6 matches
         첫번째 줄에는 테트 케이의 개수인 n이 입력된다. 한 줄에 하나씩의 테트 케이가 입력되며, 각 줄마다 두 개의 정수 x, y가 입력된다. 0 ≤ x ≤ y < 2<sup>31</sup> 이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x 에서 y로 이동할 수 있는 최소 단계 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6 matches
         GenNumbersFour = 합이 x 인 수 조합리
         합이 x 인 수 조합리트에 대해 어떻게 구할까 궁리하던중, 소수리트를 먼저 만들고 소수리트에서 4개를 골라서 합을 구한 결과가 n 인지를 비교하는 방법이 더 빨리 구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해서 TDD로 진행.
         그리고 소수리트로부터 4개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다. 맨 처음에 대해서는 중복을 허용하면 안되는 줄 알고 구현하였다. 그러다가 문제에서 중복을 허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구현.
         펙상 10000000 값 내에서 4초 이내에 답이 나와야 한다. 이에 대해서 현재의 병목지점에 대해 profiling 을 해 보았다.
  • TAOCP/BasicConcepts . . . . 6 matches
          레지터는 앞에 소문자 r을 붙여 표기
          I - 인덱(the index specification). 값이 1~6으로 rI1~rI6에 있는 내용과 메모리 주소를 더함
          CONTENTS(M)을 레지터에 넣는다.
          레지터의 값을 CONTENTS(M)에 넣는다.
          레지터와 CONTENTS(M)을 비교해서 LESS, GREATER, EQUAL을 설정하는 명령어이다. CMPA, CMPX, CMPi가 있다. CMPi를 할 때는 앞에 세 자리가 0이라고 가정한다.
          M이 가리키는 메모리 셀로 점프한다. JSJ를 빼면 점프를 하면서 점프 명령어 다음 위치를 rJ에 저장한다. the comparison indicator를 이용하거나(JL, JE, JG, JGE, JLE, JNE) , 레지터(JrN, JrZ, JrP, JrNN, JrNZ, JrNP)를 이용한다.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6 matches
         테트 케이의 개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각 테트 케이마다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를 나타내는 실수 세 개(a,b,c)가 입력된다. 어떤 변의 길이도 1,000,000을 넘지 않으며, max(a,b,c) ≤ (a+b+c)/2 라고 가정해도 된다.
         각 테트 케이마다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출력한다.
  • ToeicStudy . . . . 6 matches
         토익 터디는 학과생활과 사회생활에 필수인 영어 학습의 효율을 높히고자 만들었습니다.
         - 저희 터디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해커 new Toeic LC, RC
         시간 결정, 도서관 일주전 터디룸 빌리기, 해야할 분량 : 문법파트와 어휘파트 한과씩,
         향후 Toeic 뿐만이 아닌 학과 터디로 발전 제시
         숭실대 터디룸 빌리는 방안도 참고
  • ToyProblems . . . . 6 matches
          * 텍트 도형 작도
          *준비물: 기본적으로 이클립와 Python 2.3b1( + idlefork), NetMeeting 설치
          1. 그 중 하나에 대해 로 문제를 풀게한다 10m.
          * JuNe님 소 공개 해주셔요. _temp에 있던 코드들이 눈 앞에 아른거려요. :) --[강규영]
          * 패러다임 프로그래밍 재미있어 보이네요. 2011년 데블 캠프에 시도해보면 좋겠습니다 - [서지혜]
  • WeightsAndMeasures . . . . 6 matches
         테트가 너무 적은 듯. 풀기는 풀었는데 체점하려니 python은 지원하지 않아 확인 못함...=,= 나중에 C++로 변경해서 해봐야겠음. --재동
          테트 케이가 필요하다면 꽁수가 있기는 하다. Java로 standard input으로 읽는 라인을 합쳐다가 모조리 특정 URL에 포트 하도록 하는 코드를 만들어 업로드 한다. 그러면 심사때 사용하는 테트 케이를 알 수 있다. --JuNe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6 matches
          * 메소드마다 테트하였다. 테트간의 의존성이 높아서 코드중복이 심하게 나타났다. 처음부터 하나의 테트케이를 하나의 메소드로 하는게 좋았을까? 테트코드를 리펙토링하는 기법이 아직 부족하다.
          * 제대로된 설계없이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수정을 많이 하였다. 테트코드 또한 마구 고쳤다,,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하다
  • WhenJuniorsAsk . . . . 6 matches
         선배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달해 주려고 혹은 "선배되어보기"의 즐거움을 느끼려고 거창한, 그러나 2, 3학년 쯤 되면 대개 로 느끼는 평범한 깨달음을 이야기 합니다. 후배들 중 대부분은 마지못해 경청하는 척을 하거나, 몇몇은 소위 감화를 받아 "선배가라사대"를 외우고 다닙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야기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로 형성하고, 나름대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WikiProjectHistory . . . . 6 matches
         || [AI오목컨테트2005] || 상협, 태훈, 민경, 현태 || 오목 AI || 종료 ||
         || [DesignPatternStudy2005] || 상협, 재선, 상섭 || 디자인 패턴 터디 || 종료 ||
         || [2005MFC터디] || 여러명, 각자 적으셔 || - || 종료 ||
         || ["MFCStudy_2002_1"] || 창섭(["Wiz"]), 정훈, 재민 || 방학중 MFC 와 클래의 개념을 익히며 간단한 결과물 작성 || 종료 ||
         || ["CppStudy_2002_1"] || 임영동, 신진영, 김기웅, 이대근, 남상협 || C++ 터디 그룹 입니다. || 종료 ||
         || ["CppStudy_2002_2"] || 이영준,김세연,장재니,이영록,신재동 || C++ 터디 그룹 || 종료 ||
  • ZeroPageMagazine . . . . 6 matches
          살아있는/생생 소
         저는 아직 해보지 않은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으리라 기대합니다. 각 팀은 혼자 하는 일보다 협동해서 일할 때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는지 배울 것입니다. 덤으로 즐겁게 협동하는 훈련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결과가 좋다면, 협동했을 때 그 힘이 개인의 합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보면서 좋은 학회지란 어떤 것이라고 로 느낄테고요. 여러 곳을 조사하면서 전에 보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지식을 접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접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서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는 비판적인 시각도 기를 수 있겠고요. --[Leonardong]
         굳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보다 각 개인이나 팀이 만든 기사거리나 정보 또는 터디 결과를 이 페이지에 링크시키는 방식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원고가 많아지겠죠. 또 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방법도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두 가지를 절충하여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구자겸]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해당 작업을 완벽하게 하기 전에, 무언가 내가 올바르게 하는 일인건지 리허설, 혹은 실험용 간단한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이야기하죠. 건축으로 친다면 건물 만들기 전 모델을 만들고 선풍기 바람 돌려서 안무너지나 알아본다던지, 혹은 PDA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PDA 종이 모형을 만들고 그 안에 크린을 종이로 구성해본다던지 등을 예로 둘 수 있겠습니다.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기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서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정리하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 ZeroWiki/Mobile . . . . 6 matches
          * => DB 키마 구조를 이해하고 있어야 함. 필요시 위키 페이지 소에 대한 분석도 필요
          * => 페이지를 불러와 이를 다시 바꿔야 하므로 직접 연동에 비해 느리며 서버에 부하를 줌. 하지만 위키 HTML 소 분석만 하면 됨
          * 프링~ 프링~ 돌아와 프링~ - [서지혜]
  • django/ModifyingObject . . . . 6 matches
         SQL문에서는 insert into values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하고, update set where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수정한다. 하지만 django는 이 둘을 하나로 보고 데이터베이에 레코드를 삽입하고 갱신하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장(save)하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기본적으로 모델클래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서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수 있다. 아래 예에서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서 적당히 삽입과 갱신 작업을 수행한다.
         Employee 모델에 해당하는 새로운 객체를 만들고 save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에 새로운 레코드를 삽입하거나, 기존의 레코드를 갱신한다. 기존에 삽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삽입하고, 다음 번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갱신한다. 레코드는 객체로, 레코드의 속성을 객체의 멤버 변수로 취급한다.
         save메소드는 우선 현재 저장하려는 레코드의 주키를 가지고 데이터베이를 검색하여 레코드를 삽입할 지 갱신할 지 결정한다. 주키를 이용해 기존의 레코드를 찾은 경우에는 단순히 갱신한다. 주키를 이용해 레코드를 찾지 못한 경우에는 단순히 삽입한다. 만일 주키가 없는데 레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삽입하여도 상관이 없으므로 삽입한다. 다음은 save메소드의 주요 분기점을 보여주고 있다.
         데이터베이에서 레코드를 삭제하는 작업은 Model클래의 delete메소드로 추상화했다. 하지만 내부에서 실제로 레코드를 삭제하는 메소드는 delete_objects이다.[8] delete_objects메소드는 지우려는 레코드를 참조하는 다른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거나, 외래키를 NULL값으로 설정한다. 예를 들어 다음은 Risk테이블에서 한 레코드를 삭제하는 경우 이를 참조하는 Consequence, Control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는지를 묻는 사용자 화면이다.
  • erunc0/COM . . . . 6 matches
          * 간단한 C++ 클래로 시작하여 재사용 가능한 이진 Component로써 클래를 사용하는 법을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처음은 DLL을 통해서 client 에게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며. 다음에는 이렇게 제공되어진 컴포넌트에 대한 방화벽(?)등에 대해 논의 하면서 인터페이를 통하여 컴포넌트 내의 은닉화를 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abstract class를 사용해 (virtual function을 이용한 방법) 인터페이의 확장에 관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그리고 끝으로는 RTTI 이용하여 더 나은 인터페이의 확장 방법과 다중의 client 에게 컴포넌트를 제공할수 있게 만드는 부분까지 설명한다. 한서라서 그런지 애매한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한번더 chapter 1응 읽은 후에 정리하고 chapter 2로 넘어가야 하겠다.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수 COM 구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하고 IDL 컴파일해주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서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ricoder . . . . 6 matches
         == 제로페이지 공부 오픈소 ==
         //
          cout << "택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택은 5개까지 밖에 추가가 않됩니다.\n";
          흠... 이 프로그램도 영동이의 도움.. ㅡ.ㅡ;; 영동이 소 보고 하다보니깐. 완젼 똑같아졌네요. -_-;;
         // 음... 시간이 되면 프로그램 종료되는...... 그런 소..-_-;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6 matches
         || [AI오목컨테트2005] || 각자 작성한 AI 오목끼리 대결, 현재 현태, 상협이 만든 두개가 있고 [MFCStudy_2005_2_야매] 터디 멤버들이 이어서 만들거라 기대함 || 상협 현태 태훈 민경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C/C++을 자신의 주 언어로 삼고 싶은 사람들의 터디-_- || 현태 민경 도현 수생 끝 ||
         || [2005MFC터디] || MFC기초부터 ~ || 현태,수생,민경,아영 ||
          ** 2005년 12월 15일 정모에서 나온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터디에 해당하는 분이 터디 이름과 페이지를 꾸며주시기 바랍니다.
  • 권영기 . . . . 6 matches
          * 카이트 전산학부 16학번 (석사과정)
          * [ACM_ICPC/2012년터디]
          * [ACM_ICPC/2013년터디]
          * [MachineLearning 터디]
          * NIPA-Purdue 캡톤 프로그램
          * [ann이요] -> [머신러닝터디]
  • 금고 . . . . 6 matches
         입력은 표준 입력(standard input)을 통해 받아들인다. 입력의 첫줄에는 테트 케이의 개수 T(1 <= T <= 10)가 주어진다. 각 테트 케이는 한줄에 빌딩 전체 층수와 금고의 개수를 의미하는 두개의 정수 N과 K(1 <= K <= N <= 500)가 순서대로 주어진다.
         출력은 표준출력(standard output)을 통하여 출력한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서 E(N, K)를 한줄에 하나씩 출력하시오.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6 matches
          오오.. 귀차니즘이 글에달한 소여요.ㅎ
          선형 리트로 데이터베이 구축 -> 자료구조를 배열을 사용하세요~ 로 이해....OTL
          또한 소에서 보시다시피.. 영어실력의 한계가 마구마구 느껴지며~
         == 소 ==
         [LittleAOI] [기본데이터베이]
  • 김민재 . . . . 6 matches
          * [ZeroPage_200_OK] 터디 구성원
          * [데블캠프/2013] Speaker - "Opening", "새내기의,새내기에의한,새내기를위한C언어"
          * Hello, World! - Std.IO 행사 T.F 태프 및 ZeroPage 소개 발표자
          * [자바자바] 터디 구성원
          * [CppALL/쒸뽈뽈] 터디 구성원
          * [데블캠프/2016] Speaker - "Crack Me"
  • 김해천 . . . . 6 matches
          * 데블캠프
          * 겨울MT ~~키장의 악몽~~
          * 데블캠프
          * 게임 테터 ~~한게임? 그게 뭐죠?~~
          * 자바 터디
          * 석사 디펜 남음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6 matches
         NoSmok:노모크모인모인. 기존의 모인모인을 커터마이징한 독자적인 버전. ZeroWiki가 새로 이용할 버전.
          * 조만간 Seminar:RenaissanceClub 사람들이 노모크모인모인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입니다. 그때 맞춰서 다시 업그레이드 할 예정임.~ --["1002"]
          * 노모크 모인모인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노모크 무슨 일 있나요? 얼마전 부터 접속이 안되는데...-_-ㅋ - 2006/03/11 - 이승한
         [노모크모인모인] 개발 버전에서 에러나는 페이지
  • 덜덜덜 . . . . 6 matches
         == 터디 일정 ==
         구조체와 링크드리트에대해 숙제를 낼까 생각해봤지만... 그건 학과 숙제로 충분할거 같아서 ㅋ
         - 출석부는 선생님전용입니다 ㅋㅋ 엠에엔 주소빼고는 건들지 마욧!!! 교수님 출석부한번 건드려봐요 어떻게대나 ㅋ
         [DevCppInstallationGuide] // 인톨 가이드 입니다. <- 필수!!
         저 출석표 좋네요~^^ 터디는 잘 되었나요?? - [톱아보다]
         [새싹C터디2005]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6 matches
         2003년 데블캠프 넷째날의 후기를 쓰는 곳입니다.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오늘 알게 된 OOP의 특징 중 각 클래를 묶는 캡슐이라는 개념....이것을 보니 프로그램 짰을때, 더 쉽게 고칠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원명]
          * 만년 달력을 통해서 선희와 함께 아티트로 재 탄생.다시 태어난 기분이에요.[장창재]
         ["데블캠프2003"], ["데블캠프2003/넷째날"]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2003년도 데블 캠프의 둘째날 후기 쓰는 곳입니다.
          * 으... 결국 EightQueenProblem의 해결에 실패했습니다. 2학년이나 되가지고 쪽팔리게리... 대각선 처리가 문제군요. 어쨌든 반드시 해결해야겠군요... -영동
          *8Queen 5시간 도전끝에 결국 포기하고 택과 큐밖에 못했다. 언젠간 성공할테야 -- -- 재선[aekae]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트했구나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데블캠프2003"], ["데블캠프2003/둘째날"]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 . . . . 6 matches
         테트리 만들기 틀 소(.dsw파일을 실행하셔서, user.cpp파일에 작성하시면 됩니다.)
         테트리 만들기 틀을 이용한 완성 예제
         [데블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데블캠프2005/금요일]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6 matches
         SeeAlso [데블캠프2004/금요일후기]
         느낌: 신기하다. 정말 세상에는 다양한 학문이있다. 데블 캠프는 신기하다.
         사실은~ 데블 캠프 첫날이었다
         데블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캠프2004/월요일후기]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6/전체일정 . . . . 6 matches
         = 데블캠프2006/전체일정 =
         || 월 || [데블캠프2006/월요일] || 문법 || 함수 || . || . || . ||
         || 화 || [데블캠프2006/화요일] || . || . || . || . || . ||
         || 수 || [데블캠프2006/수요일] || . || . || . || . || . ||
         || 목 || [데블캠프2006/목요일] || . || . || . || . || . ||
         || 금 || [데블캠프2006/금요일] || . || . || . || . || . ||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6 matches
         = 데블캠프2006/준비/월요일 =
         ||pm 07:00~08:00 || 데블 소개및 프로그램 설치 || ||
         위 일정시간에 배우는 예제 소는 최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하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데블캠프2006/준비] [데블캠프2006] [데블캠프]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 . . . 6 matches
         = 데블캠프2006/화요일 =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데블캠프2006/화요일/fileio]
         [데블캠프2006/화요일/arg]
         [데블캠프2006/화요일/tar]
         [데블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9/연습문제 . . . . 6 matches
         = 데블캠프2009/연습문제 =
          * [데블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
          * [데블캠프2009/화요일/연습문제]
          * [데블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 . . . 6 matches
          * [데블캠프2011/셋째날/RUR-PLE/송지원]
          * [데블캠프2011/셋째날/RUR-PLE/변형진]
          * [데블캠프2011/셋째날/RUR-PLE/박정근]
          * [데블캠프2011/셋째날/RUR-PLE/권순의]
          * [데블캠프2011/셋째날/RUR-PLE/김태진,송치완]
          * [데블캠프2011/셋째날/RUR-PLE/서영주]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6 matches
         완벽하다고 자부한다. (소말구요 프로그램 출력..헤헤..^^)
         덕분에 소가 길어졌다.
         === 소 ===
          완벽하네..ㅎㅎ 사실 그렇게 길지도 않는데?ㅎ 한 1000자리쯤 가면 좀 길어질려나..ㅎㅎ 왠지 한 {}안의 내용이 비슷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ㅎㅎ 뭐..어디가 중복인지는 나도 모르겠..ㅎㅎ 그러니 나름대로 괜찮은 소라고.. ㅎㅎ 그럼 좋은하루..(추신: 네 소는 항상 테트가 잘됨.ㅎ) - [조현태]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6 matches
         == 새로운 마코트 이름을 지어주세요~! ==
         마코트 이름 지어주자.~ 더이상 대발이라고 쓸 수 없게 되었으니~ 이름짓고 ["페이지이름고치기"]를..~ -- 석천 [[BR]]
          1. 제작자 로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정체성을 모르고 있다. 여잔지 남잔지 마녀인지 도통 헷갈려함.
          2. 제작자는 이름 짓기를 로 포기했다.
  • 말없이고치기 . . . . 6 matches
         때로는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 간접적이고 "로 추론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고, 상대방의 실수를 드러내고 공박하는 것보다는 몰래 고쳐주는 것(NoSmok:ForgiveAndForget )이 당사자에겐 심리적 저항이 덜하므로 훨씬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NoSmok:LessTeachingMoreLearning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지 않고 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6 matches
          * 몇단계의 레벨을 나누어 레벨이 올라갈 수록 문제 수준이 올라가게끔 문제를 제작한다. 문제풀이자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문제에 도전을 하여 게시판에 소를 올려 정답 여부를 판단한다.
          * 언어 등의 제한은 없으며 자신이 하고싶은 타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된다. see also ["제로페이지의장점"]
         사실 도우미가 누구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 해결의 난관에 부딪힌 사람끼리 PP를 해도 분명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도우미로 나섰지만 실제로는 로에게 도움이 더 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전문가일수록 더욱. see also ["전문가의명암"]). 그런 이유로 문제풀이도우미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 02 || 윤참솔 || 게시판 제작, lecture 관리(물론 로도 공부해야될듯 -_-) ||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6 matches
         class CMarine // 마린을 정의한 클래
         class CFirebat // 파이어뱃을 정의한 클래
          다음날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마린과 파이어뱃으로 부대를 구성하여 배열에 저장하려고 하였는데 두개의 클래가 틀리기 때문에 한개의 배열로는 포함할 수가 없었다.
          아..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킬이 바로 '''상속(Inheritance)'''이다.
         protected: // protected를 사용한 이유는 상속받은 클래에서도 이 멤버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마린과 파이어뱃은 이 유니트라는 클래를 상속 받으면 된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6 matches
          * & | ^ ~ And와 OR연산자는 베이임. XOR는 덧셈이라 생각하셈.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6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후 하켈은 순수 함수형 C는 절차형으로 종류가 다른 언어에요~ - [서지혜]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6 matches
         터디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모두 모여 같이하지 못하고 한명씩 터디를 진행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C에서 자주 사용되는 자료형과 변수 선언& 초기화 방법 그리고 기본적인 연산자 순으로 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이것을 끝으로 터디가 끝났습니다.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6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수업은 한마디로 처참했다.아니, 수업내용이 처참한게 아니라 수업을 받은 내가 처참했다.운지 하기를 여러번 결국 보다못한 새싹교실 샘이 가르쳐 주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새싹교실을 하는 보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푸념을 하시는데 죄송럽기 그지없었으나 배울 의지는 분명히 있었다.다만 공부할 의지가 강하지 않은 것 뿐.두개의 의지는 분명히 별개라는 것을 느꼈다.공부할 의지를 불살라야 샘도 가르치는 보람이 있을텐데 불초한 제자라 샘도 고생을 많이 하실 듯.-박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6 matches
         2. 다음 소 코드를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 이유를 분석해오시오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6 matches
          * 4월에 겨우 첫주차를 시작하게되어 진도에 대한 부담이 있는터라 일단 비주얼 튜디오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리눅 셋팅에 두시간을 다 쓰고 싶진 않았어요^_T 생각할수록 올해 시그윈 쓰는 건 참 마음에 안 든다…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화요일 3시에 5피에 캡톤 설계 수업이 있네요. 새싹하다 쫓겨났습니다ㅜㅜ 앞으로 5피는 못 쓰겠구나… 칠판 있는 곳을 선호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1학기에 5피 수업 몇개 없는 것 같은데 하필 시간이 겹치다니ㅠㅠ
          * 혹시 학교 진도를 못 따라잡고 있지 않을까 걱정러웠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이번해엔 진도가 좀 느린가봐요??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이 하나도 안와서 청강해보고 싶어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6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아우토반]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6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아우토반]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6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ex)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이제 좀 고급러운걸 쓸 수 있을거 같아서 신났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6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ex)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열혈강의 인강보고 마터해야징 {*} {o} {*} {o}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6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안 논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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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C터디2005/pointer]
         교재에 나오는 소 중 아직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굳이 이해 하려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오늘 터디는 어땠었나요?? - [톱아보다]
          └로 이해될때까지 약간씩 힌트만 주시는게 괜찮았어요^^ㅎㅎㅎ-[joosama]
         [새싹C터디2005]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6 matches
          * 루비란 언어를 RPG에서 쓰다니... 이게 초딩러운게 아니었구나;; - [윤종하]
          * 잘 응용하면 재밌는 게임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_^ ㅋㅋㅋ 포켓몬터 같은거!! ㅋㅋ 생각보다 유익하고 재밌었음 ^_^ - [김정혜]
          * 쉽게 RPG 게임 만들기 라고 해서 RPG 쯔꾸르 깔고 사용하는 법만 간단히 설명하는 건가 했는데 Ruby 얘기도 나오고 해시 얘기도 나오고 슈퍼 클래 얘기도 나와서 놀람… - [김수경]
          *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RPG 게임 만들기 페티벌하자 ㅋㅋㅋㅋㅋ 그런데 실제 코드를 보면 더러운 코드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위치 = 플래그 같아 ㅋㅋㅋㅋㅋ - [박성현]
          * 저의 첫 세미나, 10 첫 세미나 란 것에 의의를 둡니다. 나름 어떻게 설명할까, 설명 순서는 어떻게 해야 말이 자연러울까.. 등등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학우분들이 재밌어 하는거 같아 만족합니다. ^^ -[김상호]
  • 오페라의유령 . . . . 6 matches
         웨버아저씨에게 상상력을 선사해준 소설이란? 원작에 상관없이 자신타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웨버아저씨여서 (그래봤자 본건 하나뿐이지만; 한편은 대본읽음). 개인적인 결론은 해당 소설로부터 자신의 주제의식을 뽑아낸 웨버아저씨 멋져요 이긴 하지만, 이 소설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Phantom of the opera 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에. (소설의 구성 등을 떠나서, Phantom 이라는 캐릭터를 볼때)
         뮤지컬의 이미지때문인지 (한번도 안본 뮤지컬에 대해 이미지를 떠올리는것도 우운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틴을 볼때마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만일 이 주제로 파트리크쥐킨트가 썼다면 아마 후각에의 집착이였던 '향수' 에 이은 청각에의 집착과 같은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
          * 소설에서의 Raoul 의 그 바보러움이란;
          * 소설에서의 Angle of the music 은 Phantom 을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왜 Webber 의 노래에선 크리틴을 지칭할까.
  • 위시리스트 . . . . 6 matches
          * PC, Tablet, Server, Board, MCU, Sensor, 프린터기 등 S/W, H/W 개발 관련, 터디, 프로젝트, 회의 관련 기자재 및 도서
          * 이 제도는 학회 회원들의 활발한 터디 및 프로젝트 진행을 돕기 위함입니다.
          * 에어프레이
          * 오큘러 리프트 DK2 구입
          * 5월 11일자 마감된 위시리트 페이지를 분리했습니다. - [김민재]
         [위시리트/구상]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6 matches
         // 클래의 상속성으로 인해 기존의 클래를 고치지 않아서 인것 같다.
         방법론 : 프로세를 여러개 만들어 비교적 프로그램이 쉬워지게 만든다.
          (3번에서 Master가 누군지 알아보게 하는 것 -> Private 메세지로 패워드를 넘겨 IP를 인증 받는 방식.)
         main.c -> IRC Server로 메세지를 보내는 역할을 하고 자식 프로세를 생성한다.
          kill(0, SIGKILL); // 부모가 종료하면 자식 프로세 모두 종료한다.
  • 정모/2002.9.26 . . . . 6 matches
         === 터디팀 현황 ===
         ["ProjectPrometheus"] 팀의 경우는 현재 도서관 UI 가 바뀌는 통에 열심히 기존 코드 수정중이라고 함. 그대신 모듈화가 되어있어서 소의 일부 클래들만 수정하면 된다고 한다.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 정모/2003.7.29 . . . . 6 matches
         === 터디 및 프로젝트 진행상황 ===
          * [5인용C++터디] => 결석없이 잘 진행되고 있고 숙제도 나왔음.
          * [방울뱀터디] => 만두4개 라는 프로젝트 진행중. 팀원 한명이 유럽 여행을 떠났음.
          * 지금 1'Wiki를 테트를 하는 이유는 새로 위키를 같이 사용해 나가면서 규칙을 만들자는 취지이며, 0'Wiki를 닫지 않으면 1'Wiki를 테트 해보는 사람만 테트해 볼 것이므로 0'Wiki를 폐쇄할 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ZeroWiki:ZeroPager 모두가(특히 신입생) 의욕적으로 1'Wiki사용에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6.4.10 . . . . 6 matches
          * PHP터디
          === 코드레이 의견 ===
          7. 새싹터디를 이용한다.
          8. 코드레이 전에 문제를 같이 풀어본다.
          11. 코드레이 진행 후 팀별로 설명한다.
          12. 코드레이 전에 간단한 문법 설명을 한다.
  • 정모/2011.7.11 . . . . 6 matches
         == 프로젝트/터디 ==
          * 태진이의 OMS로 첫 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정모/2012.2.3 . . . . 6 matches
          * 엔젤캠프
          * OOP터디에서 진전(?)하여 엔젤캠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OOP인원들이 적당히 날짜를 골라 그날에 맞춰 모집할 가능성이 크네요.
          * 좀 더 자세한건 OOP터디 이후에...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기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열심히 안해서 별로 열은 안 났던. 음.. 그리고 OMS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터디는 항상 하는거지만 항상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어떻게 하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권순의]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정모/2012.4.30 . . . . 6 matches
          3. LTE 서비 영향, 발달
          * 코드레이 or 페어코딩
         == 터디/프로젝트 ==
          * [Spring/탐험터디]
          * [UDK/2012년터디]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정모/2012.5.7 . . . . 6 matches
         == 터디/프로젝트 ==
          * [Spring/탐험터디]
          * 함수형 언어 터디 제안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하던거도 못하고 있지만 SICP 터디를 제안하고 싶따!!! - [서지혜]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정모/2012.6.4 . . . . 6 matches
         == 터디/프로젝트 ==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왜 저는 시험전날 이걸 하고 있을까요 ㅠ ㅍ ㅠ 일단 그래픽쪽뿐만아니라 컴퓨터 전반적인 지식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수학적으로 설명하니 아는게 조금이라도 잇어서 들을만 햇습니다. ㅎㅎ - [김윤환]
  • 정모/2012.9.10 . . . . 6 matches
          * 19기 [박성현] 학우의 OMS - MAKE, 디 이즈 컬처 쇽흐!!
         == 터디/프로젝트 ==
          * Spring - 프링 프레임워크 공부 합니다. 이제 결과물 내보려고 심플 위키 만들고 있지만, 이번주는 쉬었다는게 Fail..
          * 작은자바이야기 - 방학 후 첫시간, 지금까지 한 내용 다시 훑어보기, JUnit에서 Runner를 이용해서 테팅 환경 설정하기.
          * Creative Club - 지난 주 대화 내용: 제로페이지 돈 잘 쓰는 방법, 이번 주 대화할 내용: 새로운 회원을 많이 오게 하는 방법. 이런 주제로 수다를 떠는 터디.
          * 사람 많아서 당황러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박성현]
  • 정모/2013.3.18 . . . . 6 matches
          * 사업비밀이라는 말을 듣고 오늘 아침에 읽은 글이 생각난다. 타트업 투자와 멘토링을 하고있는 폴 그레이엄 아저씨가 뉴욕에서 한 강연 - [http://mv.mt.co.kr/new/view.html?no=2013031715150681799 여기]
          * 음.. 시장성을 발견할 때 까지 시간을 벌어야된다는 말이었는데.. 근데 몇 보니까 서비로 시작하다가 SI로 가기도 하더라.. 자사 서비는 어느샌가 증발.. 그래도 아웅다웅 잘 살아있더만ㅋㅋ - [서지혜]
          * (의견) 마트폰으로 바코드 인식어플만들어서 관리하자 -> 프로젝트 진행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터디 및 프로젝트 ===
         === 티커, 홍보판넬(학회실문 간판) ===
  • 정모/2013.4.29 . . . . 6 matches
         = 데블 캠프 알림 =
          * 데블 캠프 소개와 진행 방식 및 의견 모집
          * 데블 캠프 탭 모집
          * 코드 레이 진행 예정
          * 음. 다음주에는 코드레이를 할 수 있겠군요. 재밌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3.4.8 . . . . 6 matches
         = 아이브레이킹 =
         = 터디&프로젝트 공유 =
         == WINAPI로 6p 게토 시템 ==
          * 약속때문에 아이 브레이킹하는 중에 왓네요.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습니다. - [김윤환]
          * JAVA,C++관련해 터디 하고싶긴한데..(제가 가르치는게 아니고 다같이 공부하는 그런터디요) 강사분 모집?! - [양아석]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6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프로그래머들은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타일로 컴퓨터의 행동 및 정보 제공 방식을 만들어내고, 이는 제인에게 가장 적합한 행동 및 정보 제공 방식과 큰 차이가 있다.
         = 포크로 프 먹기 =
         == 호모 로지쿠 ==
         = 인터랙션 디자인은 굿비지니다 =
         == 지금까지의 프로세는 잊어라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6 matches
         후딱 작성하고 가는 소~
         //출력문자열 센있다...누가 생각한거지?ㅎ
         아 그리고 지금 고친소에도 문제점이 있다우..ㅎㅎㅎ
         == 소 ==
          }else if (BACK_SPACE==number) //입력받은 값이 백페이인지 확인한다.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6 matches
         = 1부: 질문레토랑&나를만든책장 =
         라면은 정말 미입니다. 히든카드를 잃어버린듯한 기분이었는데, 여튼 다른 게임에 호응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좀 더 자연러운 전개가 필요해 보임 - [김정현]
         OST를 먼저 하고 질문 레토랑을 하는 것은 어떨까.. - [김정현]
          * 시작할때의 어수선함이 OST의 어수선한 분위기로 자연럽게 연결됨. 바로 시작이 가능
          * OST를 하면서 여러 주제와 생각들을 접하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질문레토랑에서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6 matches
         노랑: 3.31 빨리 할 수 있다. 4.7 준비할 시간이 많이 남았고 월말보다 케쥴 조정이 쉬울 것이다.
         초록: 공대 AVR, 4251, 4152, 4351, 루이가든, 코엑 그랜드볼룸
         검은: 코엑는 돈이 안된다. 루이는 날씨가 안 좋거나 시끄러울 수 있다. 거리라서 산만하고 종이도 날릴 수 있다. AVR은 이야기 하기 좋은 구조가 아니다.
         노랑: 소개팅은 친분을 쌓고 자리 배치에 따라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학교뿐 아니라 사회의 러브토리를 알 수 있다. 후원금으로 풍족한 제로페이지를 만들자. 색다른 행사로 전공외에도 관심을 가진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6 matches
         큐와 택 처리 인데요...
          else //
          // 로 메모리를 할당합니다.
          ps. 초반에 데블 캠프를 대비한 ZeroWiki의 사용 방법에 대한 정책이 부재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자체가 즐거운 학습의 기회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else //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6 matches
         == [테트리만들기2006/예제1] ==
         사각형만 내려오는 테트리를 만든다. 계속 내려오기만 하면 되며 끝까지 쌓이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 참고할 예제소 ===
          ==== 1초마다 숫자를 1 증가시키는 소 ====
          ==== 발로짠 원하는 위치에 점찍는 소 ====
         [테트리만들기2006]
  • 학문의즐거움 . . . . 6 matches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케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후진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서전 형식의 수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보면 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는 학문을 하는것은 지식을 키우기 위함도 있지만 나아가 지혜를 넓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에서 끊임없이 배우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리처드 파인만이 떠오르고는 하는데 리처드 파인만이 약간 천재적인 면을 가지고 학문을 유희적(?)으로 즐기는 타일이라면(물론 '즐기기위해' 학문을 했던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히로나카 하이케는 될때까지 하는 '노력파' 타일인것 같다. (SeeAlso NoSmoke: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
         그냥 좋게 받아 드려서 로 즐겁게 공부하는 법을 터득했으면.... fnwinter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6 matches
         타일 시트에서는 원하는 글자 크기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font class="02">우리 말로 타일 시트입니다.</font><br><br>
         {font-style:타일}
         <title>글꼴 타일 설정 예제</title>
         {font:각 타일의 키워드}font에 관련된 타일을 일괄적으로 지정할 수 있다.
  • 황재선 . . . . 6 matches
          * [데블캠프2003]
          * [방울뱀터디]
          * [5인용C++터디]
          * [2학기파이선터디]
          * [데블캠프2004]
          * 선배 ~ [데블캠프2005/사진] 사진이 안뜨네요 ! ! ㅜ -[허아영]
  • 01학번모임/20060310 . . . . 5 matches
         - 몇몇은 1,2학년들과 터디를 한다.
         - 1,2학년들과 터디를 하다보니 C, Java, 문제풀이 등이 대부분이다.
         - 고학번 수준에 맞는 터디가 없다.
         - 01학번들만의 수준있는 터디를 한다.
         01학번 터디 주제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5 matches
         === 소 ===
          cout << "클래가 생성 되었습니다." << endl ;
          cout << m_number << "를 가진 클래가 파괴 되었습니다." << endl ;
          - 확실히.ㅎㅎ 버그가 있네. 이 버그는 클래를 삭제한 뒤에 그 공간이 비게되는데, 거기에서 값을 체크하는 함수를 실행시키려고 시도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야.
          해결 방법은 그 공간뒤의 클래들을 한칸씩 앞으로 당기고, i의 값을 1줄여주면 되겠지.ㅎㅎ
  • 2010PHP . . . . 5 matches
         = 2010년 여름방학 PHP 터디 =
          * 수요일 정모 끝나고 따로 터디 예정
          * 진척사항에 있는 소 코드 직접 작성해볼 것
          정근이랑 터디를 했어요 ㅋㅋ 요건 그냥 만들어 본거 -_ -
         [2010년활동지도], [터디분류]
  • 3DGraphicsFoundation . . . . 5 matches
          * 수학함수 모듈 인터페이 예제 - C style : ["3DGraphicsFoundation/MathLibraryTemplateExample"]
          * 인수의 프로그램 [http://165.194.17.15/~nuburizzang/Fracta.exe] : 소 조올라 더렵다 --; 튜토리얼에서 제공하는 무지막지하게 긴 템플릿을 써서 상당히 길기도 하다. 걍 실행파일만..--; 근데 꼭 심시티 같다--;
          * [http://http://www.drunkenhyena.com/docs/d3d_tutorial.phtml] : 여기는 nehe 소를 DX로 만들어 놓은 곳.. -- 정수
          * [http://www.chronocross.de/directx8.htm] : 3D 타일맵에 빌보드 캐릭터 출력 예제 소 있는 곳 -- 정수
          * OpenGL SuperBible 소 모음집 [http://165.194.17.15/~nuburizzang/gl/Book.zip]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5 matches
         더블 버퍼링은 이미지를 화면에 바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버퍼)에 먼저 그리고 화면에 나중에 그리는 방법이다. 더블 버퍼링은 화면의 깜빡임을 줄이고, 자연러운 애니메이션을 위해서 많이 사용된다.
         그렇다면 더블 버퍼링을 과연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더블 버퍼링의 용도는 꼭 화면 깜박임을 제거하는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부 버퍼에서 틈틈이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Idle)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내부 버퍼를 외부 버퍼보다 더 크게 만들어 크롤에 활용할 수도 있다.
         여기서는 더블 버퍼링의 원리에 대해서만 이해하도록 하고 실무를 할 때 더블 버퍼링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기 바란다. 다음 예제는 더블 버퍼링을 활용한 갱 화면이다. 갱(Gang) 화면이란 프로그램 제작자를 소개하는 용도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숨겨져 있지만 제작자 자신을 표현한다는 면에 있어 다소 멋을 좀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 예제는 배경 비트맵을 깔고 그 위에서 제작자 목록을 위로 크롤하는 예를 보여준다.
         문자열은 바깥쪽에 회색 테두리를 가지도록 했으며 보기 편하도록 큼직한 폰트를 사용했다. 비트맵 위에서 글자가 움직이지만 깜박임은 전혀 없으며 아주 부드럽게 크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을 더블 버퍼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배경 비트맵과 그림이 계속 반복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깜박임이 심해지고 갱 화면으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5인용C++터디]
  • ALittleAiSeminar . . . . 5 matches
         == 주요 클래 ==
          (col,row)들 리
          해당 돌 색일 해당 위치에 놓을 수 있는지 여부 테트(true/false)
          자신의 돌 색에 대해 트링을 리턴
          해당 플레이어가 놓을 수 있는 위치들에 대한 리트를 얻어옴.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5 matches
          * 7월 27일(화) AM터디 여섯번째 모임 - 회영이가 8장(대화상자) 발표, 각자 짠 테트리 발표
          * 테트리후 공부방향 MFC로 결정
          * 파일이름에 공백있으면 링크 안된다, 글구 ppt 진짜 이쁘게 준비했네... 근데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크롤바는 2줄로 끝내버렸군. --세환
          * 그렇지 ㅋㅋ 하하-0- 테트리 시작해보려했드니 막막해서 너네 메신저 주소 찾아보러 들어왔다 ㅋㅋ --이슬이
  • APlusProject . . . . 5 matches
         오빠가 말한 문서 열어봤는데 클래 이름이나 함수이름이 안적혀 있어서 적을수가 없었어요;;
         현재 이곳에 올려 놓는 자료는 모두 암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SE 수업이 끝나면 모든 소와 문서는 공개할 예정입니다. 혹시 파일 다운을 못받으신다면 '인터넷 익플로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없애고 재부팅 해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의 한글이 문제입니다)
         Upload:Spice1998.zip - 파이 관련 표준 문서
  • AcceleratedC++/Chapter3 . . . . 5 matches
          * etc : vector의 맨 처음 인덱는 [0]이다. 마지막은 [size-1]
          * 최종 소
         // 원래 책에는 위 소 처럼 각각 이름공간을 주었지만 이제부터 무난한 std로 쓰겠습니다.
          // 바로 밑에 소가 이상합니다.
          * C++의 탠다드 라이브러리들은 걱정하지 말고 써도 된다. C++은 performance-critical한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 Barracuda . . . . 5 matches
         Struts와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고 자바 클래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 파일은 런타임에 문서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uildingParser . . . . 5 matches
         ZP자료실에 들어갈수가 없다..;; 패워드를 잊어버린거 같아;;; - [snowflower]
         뭔가 펙이 엉성함. 샘플 입력 read; 이 부분 틀린 것 같음. 샘플 출력에 일관성이 없음. 교수님께서는 일부로 펙을 그렇게 내주신 것인가! 과연... 예외사항이 뭐가 나올까? 테트 데이터 공유해 보아요. - 보창
         펙은 언제 확정될 것인가 -_-; 파서 짜기가 두렵군 - [eternalbleu]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5 matches
         현재 PyKi라는, [1002]가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사용중인 위키에서의 parser 클래 중 일부 코드이다.
         처음에는 Wiki 에서 Tag 에 대해 Tagger 클래를 만들고, link 를 걸어주는 부분에 대해 AutoLinker 를, Macro 에는 MacroApplyer 를 각각 만들어주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태그중에 그 영향력이 겹치는 부분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즉, 예를 든다면 Macro 의 경우 CamelWord 로 이름지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AutoLinker 의 apply 를 거치면서 archor 태그가 붙어버리는 것이다.
         후자의 경우 클래가 커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의도한 lexical 들만 표현된다는 점과 1 pass 로 파싱이 같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결국은 후자를 선택하였다. 근데, 그러면서 이번엔 Tagger 와 AutoLinker 양쪽에 영향력을 미칠 거리가 생겼는데, 바로 텍트를 그대로 보여주는 태그부분이다.
         그러나......~ 후자로 수정하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정성도 보장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지 수정하였다. 매 번 수정할때마다 테트를 돌리면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BusSimulation/영창 . . . . 5 matches
         구현특이사항 : vector, map, algorithm 등 stl 클래 사용
          * [[HTML(<STRIKE>)]]버 순환 필요함.[[HTML(</STRIKE>)]]
          * 역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타려고하는 버가 도착하면 그 버에만 탑승해야한다.
          타야하는 버는 마찬가지로 랜덤으로 할당해야한다.
  • CPP_Study_2005_1/Basic Bus Simulation/김태훈 . . . . 5 matches
          //버노선 길이와 버 속도 구하기
          fin >> lanelen; //버노선 길이
          for(i=1;i<=BUS_NO;++i) { //버 속도
          cout << "몇시간 후의 버 위치를 보시겠습니까?" << endl << "시간 : ";
  • CarmichaelNumbers . . . . 5 matches
         페르마 테트와 같이 빠른 속도로 매우 정확하게 소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확률적 소수 테트 방법이라는 것이 있다. 소수 여부를 판단해야 할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a는 2이상 n-1이하의 난수라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하면 n은 소수일 가능성이 있다.
         어떤 정수가 이러한 페르마 테트를 여러 번 통과하면 그 정수는 소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안 좋은 소식도 있다. 합성수(소수가 아닌 수) 중에는 그 수보다 작은 모든 정수에 대해 이 페르마 테트를 통과하는 것도 있다. 이런 수를 카마이클 수라고 부른다.
         주어진 정수가 카마이클 수인지 테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 CauGlobal/Episode . . . . 5 matches
         2001년 유럽여행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텔에서 쉬고 있던 중, 같은 방을 쓰던 일본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하게 ㅤㄷㅚㅆ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슨의도(?)에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여기올때 싼(!) 대한항공 타고 왔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어떤걸 타고 왔냐고 물어보더군요.
          1. 먼저 실시간으로 항공권을 알아볼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투어익프레가 좋더군요)
          1. 이때 꼭 같은 곳으로 가는 항공편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샌프란시코로 가는 JAL 항공권일 경우, 서울->동경 구간이 WAIT 상태라면, LA로 가는 예약에서 서울->동경 구간을 확보한다면 되는거죠.
  • CheckTheCheck . . . . 5 matches
         체판 설정을 읽어서 킹이 공격받고 있는지(체크 상태인지)확인하는 일을 해야 한다. 상대방의 다음 수에 의해 킹이 죽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킹이 체크 상태가 된다. 흰 말은 대문자로, 검은 말은 소문자로 표시된다. 흰 편은 항상 판의 아래쪽에, 검은 편은 판의 위쪽에 자리잡는다.
         입력에는 임의 개수의 체판 배치가 들어있을 수 있으며 각 판은 각각 여덟 개 문자로 구성된 여덟 줄로 구성된다. "."은 빈 칸을 의미하며 위에서 정의했듯이 각 말을 의미하는 대문자 또는 소문자가 입력된다. 틀린 문자는 없으며 두 킹이 모두 체크를 당하는 배치는 입력되지 않는다. "." 문자만으로 구성된 비어있는 체판이 나올 때까지 입력을 읽어야 하며 비어있는 체판은 처리하지 않는다. 각 체판 배치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들어간다. 비어있는 판을 제외한 모든 판에는 정확하게 하나씩의 흰 킹과 검은 킹이 들어있다.
  • ClipMacro . . . . 5 matches
         새로운 자바 애플릿 플러그인입니다. 테트해보세요. -- 211.106.173.4 [[Date(2005-03-09T17:15:41)]]
         잘 안되네요. 윈XP pro !SP2 , Internet Explore 6.0 !SP2 에서 테트 했습니다. paste와 copy는 별 반응없고, Unload 괜히 눌렀다가 위의 그림만 지웠네요 ^^;
         익플로러 XP프로 SP2에서 잘 되는군요. print screen키를 누르신다음에 paste해보세요 -- Anonymous [[DateTime(2005-03-31T16:55:09)]]
          * 김광훈 테
         테트 -- Anonymous [[DateTime(2005-05-11T13:02:46)]]
  • CommentEachOther . . . . 5 matches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ppStudy_2002_1/과제1 . . . . 5 matches
         DeleteMe) 소가 너무 길어지니, 각 소별로 페이지를 나누는 것이 좋을듯. --["1002"]
         = 각 소에 대한 도움말 =
          * 영동의 소 : 먼저 전체적으로 02학번의 경향이 전역 변수를 쉽게 선언하는거 같다. 전역변수는 나중에 프로그램이 커질 경우에는 다른 여러 변수와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다.
         == 소들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5 matches
          * Noncelluar - 긴급 서비, 대형 사업에 사용.
          * GSM을 포함한 대부분의 2G 시템은 TDMA에 기초하고 있다.
          * CDMA는 더 발달된 기술이긴 하지만, 설치되어 있는 GSM의 기초가 아니다. 그것은 3G 시템의 기초로 쓰인다.
          * 단방향 페이징 시템은 양방향 데이터 네트워크로 발달할 수 있다.
          * Metricom의 Ricochet 시템은 빠른 무선 인터넷 접근을 제공하지만 미국의 도시에서만 쓰인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5 matches
          * 한번에 하나씩의 버그를 수정하고 테트 (한번 변경될때마다 컴파일을 해본다.)
          * 테트를 많이 해야할 경우에 테트 케이를 만들어서 테트 시간을 절약한다.
  • DermubaTriangle . . . . 5 matches
         더뮤바 삼각지대는 지오메트리아 은하의 엘-팩 행성에 있는데, 전우주적으로 유명한 평평한 삼각지대다. 더뮤바 사람들은 각 변이 정확하게 1km인 정삼각형 영역에서 산다. 집은 모두 그 정삼각형의 외심에 있다. 각 집에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번호가 붙어있다.
         여러 테트 케이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테트 케이마다 출발하는 집의 번호와 도착하는 집의 번호를 나타내는 정수 n과 m이 입력된다. 0≤n, m≤2,147,283,647이며, 이 두 정수는 같은 줄에 입력된다.
  • Devils . . . . 5 matches
         Devils ( Developers' Idols ) 란, 과거에 [제로페이지]가 한해 70명~80명의 인원을 넘어서 너도나도 [제로페이지] 시절(19xx년~?)에 엘리트 주의를 표방하며 등장한 두개의 소모임([데블],[폴리곤]) 중 하나이다.
         두 단체의 차이점은, [데블]는 다수 회원이 겹쳤지만, [제로페이지]와 완전한 독립 단체를 선언하고 활동하였으며, [폴리곤]은 [제로페이지]내의 작은 소모임으로 존재한다.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캠프]는 [데블]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Devils]의 발음에 대한 토론은 굉장히 많았으며, 창립멤버들이 '''[데블]'''로 읽기로 결정해서 의견을 존중한다.
  • DirectVariableAccess . . . . 5 matches
         인 변수의 값을 어떻게 얻어오고 어떻게 셋팅해주는가?
         몰토크 진영에서는 IndirectVariableAccess를 선호했다. 그러다가 켄트아저씨가 DirectVariableAccess를 써 보고는 그것의 가독성에 놀랐다.
         와드 아저씨의 말로는, '클래에 아주 적은 양의 메소드만 존재한다면, getter/setter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메소드의 수가 두배가 되어버린다. 이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 유연성을 위해 쓸데없이 갯수를 늘린 것이다.' 라고 한다.
         하지만 이 클래가 상속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setter/getter를 오버라이딩 해서 사용할수 있으므로, IndirectVariableAccess를 쓰는 것이 괜찮다.
  • DrawingToy . . . . 5 matches
         빨간색 네모박에 황금색 모니터(?)가 있고 그 밑에 단추 두개가 양 옆에 달려있다.
         뒤집어서 흔들기는 페이바를 이용.
         시작점은 마우 클릭으로 선정, 게임도중에도 마우 클릭으로 시작점 변경 가능.
  • Eclipse와 JSP . . . . 5 matches
          * 아래는 이클립와 톰캣을 연동 시켜주는 플러그인. 압축 푼 후 이클립 플러그인들 폴더에 그냥 복사해서 넣으면 됨
         == 이제 클래를 포함해보자 ==
         work/org/apache/jsp부분 해당 소에 break point를 걸고(해당 페이지 좌측에 더블 클릭) 웹 페이지 구동하면 break point에서 걸린다
         work에서 마우 오른 쪽 후 refresh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5 matches
         일단 찍어 놓을테니까 좀 세줘- 라는 개념의 소...다소 엽기 소라 볼 수있을지도...-_-;;;
         여기 있는 소들중 가장 인간적인(?) 소라 자부함.. :) (다들 어쩌면 그렇게 아이디어들이 번뜩이시는지)
         procedure SetQueens(n: Integer); // 퀸 배치하기. 이 소의 핵심함수. n은 현재 사용안한다. 처음엔 RandomSeed로 쓰려했음..-_-;
  • ErdosNumbers . . . . 5 matches
         입력의 첫번째 행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들어있다. 각 시나리오는 논문 데이터베이의 이름의 목록으로 구성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번째 줄에는 P와 N이라는 자연수 두 개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논문 데이터베이가 입력되며 각 논문마다 한 줄씩 저자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각 논문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기술된다.
         각 시나리오에 대해 "Scenario i"(i는 시나리오 번호)라는 내용이 들어있는 행을 우선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입력된 모든 이름에 대해 이름과 에르되시 수를 출력한다. 저자의 이름은 입력된 순서대로 출력된다. 에르되시 수는 시나리오에 들어있는 논문 데이터베이를 기반으로 계산한다. 데이터베이에 있는 논문으로 볼 때 에르되시와 전혀 관계가 없는 저자들의 에르되시 수는 "infinity"로 출력한다.
         Link..라는 책이 생각나는군요. 에르도 넘버... - [임인택]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5 matches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 20m NeoCoin 의 오늘 이야기에 대한 불신감(?)을 심고 로 생각하기를 강조하며 종료.
         || 재선 || 목이 마르다. || 프로그램 세계의 이면이 흥미롭다. || 뉴를 보고 정보 획득을 해야 겠다. ||
  • ExtremeBear/Plan . . . . 5 matches
          xp를 통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보다 xp프로세 자체를 배울 수 있다는게 중요하다.
          Moa:컴퓨터고전터디 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연계하며 ExtremeBear 생각해보기
          * 곰 (ExtremeBear 의 마코드!)
         '''코딩타일'''
         '''터디 목표설정'''
  • FactorialFactors . . . . 5 matches
         입력은 여러개의 테트 케이로 이루어지며 각 케이마다 다른 줄로 구분한다. 입력의 끝은 EOF이다. 각 라인은 하나의 정수 n을 가지며, n의 범위는 2 <= n <= 1000000 이다.
         각 테트 케이마다 인수들의 최대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FocusOnFundamentals . . . . 5 matches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우선, 제가 OOP나 RDB 등 근본을 공부하라고 한 말을 OOP, RDB 이론서만 붙잡고 늘어져라는 의미로 곡해하신 듯 합니다. 자바 말고 OOP를 공부해라는 말이 부디 자바책은 보지말고 OOP 이론서만 보라는 말로 오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요즘들어 OOP 공부는 몰토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다하다는 것은 여러가지 너저분하게 섞여있어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X가 잡다하다"고 하는 것은 X 속에 있는 내용물이 체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잡다하다는 것은 존재 지향이 아니고 관계 지향의 표현입니다. --["김창준"]''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5 matches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기능들을 명세한 인터페이(interface)를 통해서만 접근되고, 그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를 엄밀히 정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하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만을 통하여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면, 세부적인 구현 상세 사항에 대해서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수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구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하는 타 객체들을 변경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모듈의 내부 구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음으로, 그 객체의 정당성을 보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지화될 수 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조상 클래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운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조상 클래와 모두 동일한 값만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객체로서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하기 위해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형성이란 조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 HelpMiscellaneous . . . . 5 matches
         BackupScripts는 모니위키의 이전을 도와주는 크립트 입니다. `php`로 만들어져 있고 `GNU tar`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 업그레이드 크립트 ===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크립트입니다. 유닉 계열만 지원하며, 쉘 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 HelpOnFormatting . . . . 5 matches
         == 텍트 포매팅 규칙 ==
         === 기본 텍트 포맷 문법 ===
         === 소 코드 컬러링 ===
         보여지게 됩니다. 모니위키는 php와 같은 기본적은 소 코드 컬러링을 지원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소 코드 컬러링은 모니위키의 ProcessorPlugin이라 불리 고급기능중의 한가지 입니다.
  • HelpOnUpdating . . . . 5 matches
         이 문서는 모니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호팅 사이트로 이전하고자 할 때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니위키 1.0.8 버전 이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동화 크립트를 제공하지 않으며, 1.0.9버전 이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 크립트(UpgradeScript)를 제공합니다 (upgrade.sh)
         모니위키를 설치한 후에 `config/*` 및 `config.php`를 제외한 특별히 다른 아무 소파일도 변경된 것이 없다면, 새로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단순히 덮어 쓰는 것 만으로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업그레이드 혹은 이전(호팅 서버 옮김)에 대한 내용은 BackupScripts를 참고하세요.
  • IntelliJ . . . . 5 matches
         리팩토링시에 JSP 에서 사용된 클래들도 같이 리팩토링해준다.
         Intelli J 에서는 외부 cvs client 를 이용한다. 고로, wincvs 등을 깔고 난뒤 도 프롬프트용 cvs 를 연결해줘야 한다. (CVS - Project 연동부분에 대해서는 ["IntelliJ"] 쪽이 빨리 버전업이 되었으면 한다는.. ["Eclipse"]의 CVS 연동기능을 보면 부러운지라~)
          1. Path to CVS client 에 도프롬프트의 cvs.exe 나 cvs95.exe 등을 연결
         || ctrl + I || Interface 구현. actionPerformed 등의 상위 추상클래들의 interface 틀을 만들어준다. 유용 ||
         || ctrl + N || 해당 클래로 이동 ||
  • IntelliJUIDesigner . . . . 5 matches
         [IntelliJ] 의 UI Designer 의 특징이라면, 좌표나 레이아웃관련 정보를 따로 XML 화일에 저장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가 작성하는 소 코드 에서는 각 컨트롤 객체들의 레퍼런 변수들 간 연결관계를 쓴다. 코드가 꽤 깔끔하다.
         단점이라면, 아직 개발이 계속 진행중이여서 완전하지 않다는 점. Swing Control 중 아직 UI Palette 에 없는 것들도 있고, 레퍼런 변수와 binding 하는 방법도 약간 복잡한 감이 있다.
         여기서는 간단히 텍트필드, 버튼 등을 셋팅해보자. 간단히 일반 GUI 툴 의 방법대로 layout 을 하면 된다.
         === binding 할 클래 설정 ===
  • IsBiggerSmarter? . . . . 5 matches
         어떤 사람들은 코끼리가 클수록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일련의 코끼리들을 분석해서 체중은 증가하는 순서로, IQ는 감소하는 순서로 된 가장 긴 시퀀를 뽑아보자.
         첫째 줄에는 찾아낸 코끼리 시퀀의 길이를 나타내는 정수 n을 출력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코끼리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i번째 데이터 행으로 입력된 숫자들을 W[i], S[i]라고 표기해보자. 찾아낸 n마리의 코끼리의 시퀀가 a[1], a[2], ... ,a[n] 이라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
         두번째 테트 케이를 추가하였습니다. - 보창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5 matches
         2003년 신입생 대상 자바 터디 두번째 수업 내용입니다.
          * 클래정의 및 인(객체) 생성
          * 왜 들 과제를 낼 생각을 안하고 있죠? 이러다가 이 터디 폐쇄 됩니다...ㅡ.ㅡ; -[상욱]
  • JollyJumpers/황재선 . . . . 5 matches
         3. test코드를 다듬었다. 테트할때마다 콘솔로 입력받는 게 귀찮아서 test클래에서 메인 클래의 field를 정의하고 진행했다. 또 다른 테트를 하기위해서 고쳐야할 부분이 흩어져 있다. 테트코드의 설계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 JuneTemplate . . . . 5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LC-Display . . . . 5 matches
         한 친구가 방금 새 컴퓨터를 샀다. 그 친구가 지금까지 샀던 가장 강력한 컴퓨터는 공학용 전자 계산기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새 컴퓨터의 모니터보다 공학용 계산기에 있는 LCD 디플레이가 더 좋다며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그 친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숫자를 LCD 디플레이 방식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입력 파일에서 지정한 숫자를 수평 방향은 '-'기호를, 수직 방향은 '|'를 이용해서 LCD 디플레이 형태로 출력한다. 각 숫자는 정확하게 s+2개의 열, 2s+3개의 행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페이로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정확하게 한 열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 LIB_4 . . . . 5 matches
         손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지 소는 별로 많지 않다..다만 다 손으로 치라구 하니 힘들었을 뿐[[BR]]
         여하튼 그래서 주요부분의 소는 다 보여준 것 같다.
         그리고 세마포어와 이벤트에 관한 코드는 대부분 비므레 하다...이유는 거의 동기화하는 방법이
         택 사이즈 구하는 부분
         TCB는 TASK CONTROL BLOCK의 약자.. 한마디로 태크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구조체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5 matches
         위키 페디아의 정의를 빌리자면 시그널은 '''한 프로세서와 기타 다른 프로세 사이에 전송되는 비동기적 이벤트''' 라고 한다.
         유닉템에서 어떤 이벤트(event)가 발생하면 이것을 프로세 사이에 알리는 수단으로 시그널이 사용된다.
         쉽게 MFC 와 비유하여 설명하는 시그널은 메시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signal 함수를 이용해서 우리는 MFC에서 이벤트와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하듯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정말로 유닉가 C로 짜여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 MFCStudy_2002_1 . . . . 5 matches
          * 목표 : 방학중 터디 진행, Programming 에 대한 감각 익히기. Windows Programming 에 대한 이해.
         예) 바보: 1999.4.5 오늘은 MFC 래터연산과 마크라는 것을 봤다. 오... 신기하다. 이런 것으로 배경을 정확히 잘라낼줄이야...후훗.
         인터넷 플레이가 가능한 오목을 짤거라는 다짐을 하며...MFC 터디..잠시 끝!...Class에 대해서 더 공부해지~~..[[BR]]
         정훈: 2002.8.16 아아악!!! 졸려워 죽음을 무릅쓰고!! 오늘 터디 모임이라구!! 아침 10시에 나왔는데..아무도 없다..[[BR]]
  • Marbles/조현태 . . . . 5 matches
         == 소 ==
          printf("테트 케이의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n>>");
          printf("테트 케이의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n>>");
  • MemeHarvester . . . . 5 matches
          * 젠장.. 구글에도 이와 비슷한 알리미라는 서비가 나왔구나.. 내꺼가 먼저 만들어졌는지 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사용자가 사이트와 키워드를 입력하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한번 방문한 사이트들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내용들을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본 받을만 한거 같다.
         || 05/12/20 || WebDiff - 남상협 || 사이월드 방명록 알림이 기능 테트.. ||
         || 로그인이 필요한 사이트 테트 해보기 ||
         인기 사이트, 중복 요청된 사이트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주기가 가장 짧은 서비만 수행하고,
          * 추후에는 각 웹들이 자신의 Observer 리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의 웹이 바뀔때마다 해당 Observer들에게 간단한 신호를 보내는 식의 표준이 만들어지면 좋을거 같다.
  • MoniWikiPo . . . . 5 matches
         msgstr "버전 히토리"
         msgstr "인덱 페이지가 없습니다"
         msgstr "버전 히토리와 함께"
         msgstr "크랩 목록이 갱신되었습니다"
         msgstr "\"%s\"을(를) 크랩하시겠습니까 ?"
  • MoreEffectiveC++/Operator . . . . 5 matches
          *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 은 클래로 하여금 해당 타입으로 ''return'' 을 원할때 암시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operator이다. 아래는 double로의 형변환을 위한 것이다.
          if( a == b[i] ) { // 헉! 이런 "a"는 "a[i]" 써야 할 코드였다!. (개발자의 실수 의미, 한미 양국에서 같은 발음의 oops! --;; --상민)
         우리는 ++와 --연산자(이하 가칭 가감 연산자)를 즐겨 쓴다. 이 연산자 역시 클래에서 정의해서 사용할수 있다.
         당신은 생성자를 직접 호출하기를 원할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성자는 객체(object)를 초기화 시키고, 객제(object)는 오직 처음 주어지는 단 한번의 값으로 초기화 되어 질수있기 때문에 (예-const 인수들 초기화에 초기화 리트를 쓰는 경우) 생성자를 이미 존재하고 있는 객체에 호출한다는건 생각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동적 할당에 대하여 리소 새는걸 방지할려면 해당 동적 할당에 상응하는 응징(?)이 필요할 것이다. 예를들어서 new나 operator new에는 이런거
  • NSIS/예제1 . . . . 5 matches
         ; 인톨러의 이름
         ; 인톨러가 될 화일의 이름
         ; 기본 인톨 디렉토리
         ; 실제 인톨 할 것에 대한 설정
          ; 인톨 할 디렉토리로 output path 의 설정
  • Omok . . . . 5 matches
          * 처음에 화면을 clrscr()로 지운 다움에 화면에 판( '+' 연산기호 플러.) 를 뿌려 줍니다.
          * 이러면 아키 코드 사용하지 않고도 짤 수 있습니다. 전 아키 코드 쓰는거랑 터보시에서 그래픽 하는거 싫어서 이렇게 해봤었습니다. 뭐 다른 방법으로 짜고 싶으면 짜시고요. - 상협
          * 그리고 이거 할때 중복된 코드를 많이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가능하면 중복되는 소를 줄이면서 짜보세요.
         = 나온 소들 =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5 matches
         #title OpenGL터디_실습 코드
         Describe [OpenGL터디_실습 코드] here
          * '''이곳에 소는 저의 github에도 올릴 예정이니 일일히 복붙하기 귀찮으신분들은 "https://github.com/skyLibrary/OpenGL_Practice"에서 받아가세요.'''
         == 텐실을 사용한 물결흠이 새겨진 사각형 애니메이션 그리기 ==
         == 토러(Torus) ==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5 matches
          * 뭐 별로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간단한것도 만약 있는것을 모르면 오늘처럼 엄청난 삽질을 후배들이 또 하게될것이 심히 염려러워서 간단한 문서를 만듬
          * 고트를 사용하면 네트워크상에 다른 컴퓨터에 있는 고트 이미지를 사용하여서 현재 컴퓨터에 이미지가 없더라도 설치가 가능하다. 교내 네트워크로 하기 때문에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10분안에 설치가 끝난다.
          * 먼저 깔끔하게 만든 컴퓨터에서 고트 이미지를 뜬다. (이것은 본인도 해보지 않았는데 적당히 메뉴 선택해서 하면 될거 같음, 절차 생각나는 분 있으시면 추가 바람)
          * 다음 방학때 다음 회장은 좀 더 좋은 프로세를 갖출 수 있으면 좋겠군요. 전 능력이 안되네요 ㅋㅋ -[김태진]
  • PersonalHistory . . . . 5 matches
          * [알고리즘] 터디
          * [데블캠프2004] - 실제로 많이 배우는 사람은 2학년 일지도 모르겠다.
          * [2학기파이선터디], [2학기파이선터디/클라이언트] - 2003년 가을학기
          * [5인용C++터디] - 2003여름방학
  • PluggableBehavior . . . . 5 matches
         한 클래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상태와 같은 행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를 쓴다. 우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들은 당신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수도 있다.(?) 클래가 많아짐으로써 당신은 짜증이 나고 위협을 받는다. 단 하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하려고 서브클래싱을 많이 하는것은 낭비다. 또한 이렇게 많이 서브클래싱하면서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서로 다른 행동을 유발하는 것에 사용될 변수를 추가하라. 단 하나의 메소드만 오버라이딩된 수백,수천개의 클래를 만들지 말고, Pluggable Behavior를 사용하자.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5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마우를 올렸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하고 CSS와 HTML. DOM형식의 문서구조도 파악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flickr에서 permission을 받아 사진을 긁어오는 플러그인을 만드는것 같다. 파일구성은 HTML안에 타일을 적용하는 CSS. AJAX, Javascript를 이용하여 (AJAX의 정의를 알아보아야겠다 ) 내용을 구성한다. json을 통해 뭘 하는건가. 흥미롭군.
          * 마우를 올리고 몇초가 지나면 Text를 읽어서 작은 팝업창을 띄움 - 3순위
          * 텍트를 더블클릭하면 팝업이 자동열리면서 사전을 띄워줌 - 1순위
          * 위의 na-open_window는 임의로 만든 함수긴한데 status_bar나 기타 크롤이 가능하지 않은 popup을 만들고 있다. 0은 false니까.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5 matches
         e) Ada 에서 for loop 를 이용한 iteration 소. 루프 종료후 condition variable 처리에 대한 문제 출제.
         2. 다음의 소를 제출
         a) 상기 소에서 fun 함수의 파라메터 전달 방식이 Pass-By-Value, Pass-By-Name 의 경우로 나누어서 출력 결과값을 나타내라 (소는 대충 비슷한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_-;;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ㅋㅋ)
         b) 다음의 소의 결과 SUM의 값을 적으시오. (evaluation order is left-to-right)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5 matches
          * 루프를 정해진 횟수만큼 돌면서 테트할 값을 일일히 입력해주고 있다.
          * 아까 말했던 컴퓨터가 자동으로 테트해주는 발판을 만들어보자.
          * 별거 없다. 그냥 배열을 생성한다음, for를 정해진 횟수만큼 돌려가면서 assert체크해준다. 끝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이즈가 0, 1, 2의 제곱수, 2의 제곱수가 아닌수 모든 경우의 수를 테트해볼수가 있다.
          * Testing : 큰 시템보다는 발판 내에서 테트하는게 훨씬 쉽다.
  • ProjectAR/Temp . . . . 5 matches
          === 생각해 본것 (클래 구조) ===
          - CCharacter : 캐릭터/몬터의 자료들
          - MsgProc() : 메세지 처리 루틴 // 키입력, 마우입력등을 처리한다.
          토리가 빈약하기 때문에 무언가에 몰입할 다른 요소를 만들어야 한다.
          4. 직업을 바꾸더라고 킬은 일정 확률로 남을 수 있다.(ㅡㅡ!!)
  • ProjectCCNA/Chapter2 . . . . 5 matches
          * MAC 주소가 FF-FF-FF-FF-FF-FF 는 브로드캐트로써 LAN상에 모든 PC에게 데이터를 전송한다.
          * 유니캐트 - 특정한 PC 하나에게만 데이터를 보냄.
          * 멀티캐트 - 전체가 아닌 일부에게 데이터를 보냄.
          * 브로드캐트 - LAN상에 모든 PC에게 데이터를 보냄.
          ||트랜포트||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 . . . . 5 matches
          * 각 테트들에 대해서 설명을 달기.
          * 테트 프로그램 소 열기 링크 추가.
          * 테트들을 testserver.py 에 등록하지 않고 해당 디렉토리내의 모든 테트들을 찾아서 실행하게끔.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Server . . . . 5 matches
         AcceptanceTest / Search Test One , Two 등 테트 리트가 나오고, 실행을 할 수 있다.
         해당 AcceptanceTest 의 Run 를 클릭하면, WEB 에서 해당 AcceptanceTest (UnitTest 작성 코드) 를 실행하고, 그 결과를 그대로 화면에 출력한다. 그러면 해당 테트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Python CGI 로 작성된 Acceptance Test 용 서버 -> Acceptance Test 에 대해서 출력 양식. AcceptanceTest 펙을 구체적으로 명시해둘것.
          JSP + Java + Servlet. 실제 서비 제공.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5 matches
          - 자주 바뀌는 부분에 대해서 Page -> Object Mapping Code Generator 를 만들어내거나, 저 부분에 대해서는 텍트 화일로 뺌 으로서 일종의 크립트화 시키는 방법(컴파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화일로 따로 빼내는 방법 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타 휴대폰 사이트의 SMS 페이지들과의 연동기능 (011, 016 등 문자서비 제공페이지에 자동 접속 & 예약한 책들 등에 대해 정보 제공)
          * Servlet 생명주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함. 서비에서의 success Fleld 초기화가 안된 문제가 원인. 해결.
          * 검색이 되지 않아도 검색 인텍가 1 2 3 4 5 하고 쭈욱 나옴. 이것도 버그 맞아요? ^^; --창섭
  • ProjectZephyrus/Client . . . . 5 matches
          + ---- MainSource - 메인 프로그램 소 & JCreator 프로젝트 화일이 있는 디렉토리
         ''보통 SP는 해당 작업이 요하는 노동의 양으로 결정하는데 이건 중요도군요. 나중에 SP와 중요도(비지니적 가치) 양자를 고려해서, 즉 지출과 수입을 맞춰봐서, 최고의 쇼핑을 하도록 합니다. --JuNe''
          ''Engineering Task나 User Story 모두 노동의 양으로 estimation을 해서, 포인트를 준다. 이렇게 "비용"이 적힌 카드들을 놓고, 어느 것을 하고, 미루고, 먼저하는 지 등의 순위 결정은 "중요도 중심", "위험도 중심"이 있는데, 작년 이후 익트리모들(KRW)은 복잡하게 이런 걸 따지지 말고 그냥 비지니 가치로 순서를 정하라고 한다. --JuNe''
         |||||| ''' 배포 가능하도록 테트 클라이언트 묶기 ''' ||
  • ProjectZephyrus/일정 . . . . 5 matches
          - 클라이언트, 서버의 배포를 위한 jar와 소 배포를 만들어 링크한다.
         오늘(화요일) 데블 캠프를 진행 하지 않는다고 하니, 학교에 모이는것은
         ||5.28(화)||2시||상규,상민||디자인 설명, DB 접속 테트||
         ||5.30(목)||5시||상규,상민||DB 구조 결정, 구조 제작 크립트 작성, 디자인상 보강점||
         ||6.7(금)||5시||상규,상민||친구 삭제 이외 펙 정의 서버 기능 구현||
  • Project메모장 . . . . 5 matches
          * 프로그램 시작 시 패워드를 물음, 패워드는 차후에 변경가능.
          * 일단 텍트 형태만 지원.
          목표: 패워드 변경 에디트박 비활성화, DB 관련 공부, 비밀번호 ****형태로 표현.
  • PyIde/Exploration . . . . 5 matches
         Design 을 할때 오버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IListener 가 있으면 DIP를 지키는 것이기도 하고, 기존 TestResult 등의 클래들을 수정하지 않으면서 Listener 들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재사용가능하니까 OCP 상으로도 좋겠지만. 과연 당장 필요한 것일까? 그냥 TestResult 를 모델로 들고 있고 View 클래 하나 더 있는 것으로 문제가 있을까?
         SimpleTestResult Spike. result 결과물 잘 받아진다. Result 에 listener 연결해주면 테트 실행, 정지, 성공, 실패일때마다 listener 로 메세지를 날린다. 나중에 GUI Runner 쪽에서 listener 를 implements 해주면 될듯.
         unittest 모듈을 프린트하여 Code 분석을 했다. 이전에 cgi 로 test runner 돌아가게끔 만들때 구경을 해서 그런지 별로 어렵지 않았다. (조금 리팩토링이 필요해보기는 코드같긴 하지만.. JUnit 의 경우 Assert 가 따로 클래로 빠져있는데 PyUnit 의 경우 TestCase 에 전부 implementation 되어서 덩치가 약간 더 크다. 뭐, 별 문제될 부분은 아니긴 하다.
         약간만 Refactoring 해서 쓰면 될듯. Runner abstract class 추출하고, TestResult 상속받은 클래 만들고,. Test Loading 은 TestLoader 그대로 쓰면 될것 같다.
  • REAL_LIBOS . . . . 5 matches
         2학년 2학기때 만든 프로젝트에 관한 디크립션.[[BR]]
         ["LIB_1"] 첫번째 소 코드 [[BR]]
         ["LIB_2"] 두번째 소 코드 [[BR]]
         ["LIB_3"] 세번째 소 코드 [[BR]]
         ["LIB_4"] 네번째 소 코드
  • RandomWalk/임인택 . . . . 5 matches
         === 소 1 : 2학년때 자료구조 숙제로 작성 (약간 Iterative한것 같다) ===
         === 소 2 : 1에 [STL]을 사용하고 약간의 [Refactoring] ===
         === 소 3 : Recursion 을 이용해봄 ===
         === 소 4 : OO 적으로 ===
         === 소 5 : 재미있을것 같은 CSP ===
  • RegressionTesting . . . . 5 matches
         RegressionTesting 는 SoftwareTesting 의 한 방법으로, 테터는 이미 해결된 문제들이 재출현 여부에 대하여 검사 한다.
         그래서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고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하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행되는지 '''드러내는 테트'''에 대하여 훌륭한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우, Eclipse도 같은 시템)는 자동화된 시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하루나 주말단위로) 실행하고, 조사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RegressionTesting는 ExtremeProgramming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에서 매번 마다 모든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에 대하여 광범위하고, 반복적이고, 자동화된 전체 소프트웨어에 테트를 통하여 그러한 디자인 문서들이 교체된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5 matches
         위의 예는 매우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예를 매우 복잡한 시템의 일부분이라 가정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임시변수'''를 사용하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서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길어지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임시변수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꿈으로써 어느곳에서라도, 임시변수에서 사용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클래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사실에는 동의를 하지만 '''퍼포먼'''를 우려해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 '' '동일한 연산을 왜 이렇게 수행하는거지?' '', '' '이러한 블럭은 지역적이기 때문에 임시 변수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아!' ''.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 STL/vector/CookBook . . . . 5 matches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는 클래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데블 캠프때 유명해진 2차원 동적 배열 쓰기다.
          * 파칼 삼각형 숙제할때 데브피아에서 쓰는법 배워서 열심히 쓰다가 데블 캠프때 재동이가 퍼뜨렸다. 1학기 내내 편해서 좋다고 써댔는데.. 지금 보면 내가 저걸 왜 쓰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5 matches
         도메인모델로부터 프레젠테이션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presentattion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만일 WIMP GUI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WIMP 인터페이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command line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WIMP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지 않고.
         도메인모델로부터 퍼시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퍼시턴트 레이어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만일 MySQL Repository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MySQL 인터페이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Flat File Repository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MySQL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지 않고.
  • SnakeBite/창섭 . . . . 5 matches
          * 리눅 기본겜에 있길래 만들어 보고 싶어서. ^^;;
          * 2.21 까지: 키입력 받고 움직임. 그러나 로 안 움직이고 바깥에 나가면 에러날뿐더러 자취가 안 없어짐. 먹이 먹어도 아무 이상 없음. 먹이도 다시 안 생김. -_-
          * 3.2 현재: 젠장. 잘못건드려서 소 사라졌다. 다시 한다. 아..짱나.. 인수의 기분을 이해할거 같다. -_-;
         DeleteMe) 링크드 리트가 아니라 충분히 큰 배열로 짜면...by 최봉환[[BR]]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5 matches
         == 나름대로 고쳐본 소 ==
          _product[1].name = "디켓";
          _product[2].name = "마우";
         1. 우선 169 라인에서 141 라인으로 소를 17% 줄임
         3. 클래명과 함수명 그리고 변수명을 좀 더 평범하게 변형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5 matches
         ["가위바위보"] 구현 코드들을 보면 케이 문을 많이 쓰거나 혹은 비슷한 구조의 if 문이 중복된 경우가 많습니다.
         케이문이 줄줄이 나오는 것이나 비슷한 구조가 반복되는 것이나 모두 "나쁜 냄새"(Moa:BadSmell )입니다. 조금이라도 나쁜 냄새가 나면 바로바로 냄새 제거를 해야 합니다. 예컨대, 반복되는 케이문은 테이블 프로그래밍(Table/Data Driven Programming)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의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랍니다. 테이트 다이어그램이나, 심지어는 x,y 좌표계를 사용하는 것, 혹은 서브루틴을 통해 문제를 소문제(subproblem)로 나누는 것도 아주 훌륭한 사고의 도구가 됩니다 -- 문제의 복잡도를 낮춰주기 때문이죠.
          * 텍트화일로부터 입력자료 읽고 해석하기
  • TheWarOfGenesis2R/ToDo . . . . 5 matches
         == 크립트 에디터 ==
          * 몬터 정보를 추가할 수 있어야 한다.
          * 현재 1테이지만 로딩이 되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다. 여러 판을 할 수 있도록 로딩루틴 수정
          * 특정 컴퓨터에서 마우커서가 깜빡임. -> Bitmap커서를 사용할 수도
          * (V) 게임루틴과 출력루틴의 클래 구분
  • ThinkRon . . . . 5 matches
         당신은 어떤 문제에 직면했다. 좀처럼 일이 풀리질 않는다. 이 때 로에게 묻는다. 만약 RonJeffries(혹은 당신이 존경하는 전문가)가 이 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일전에 XP 메일링 리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고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 ToastOS . . . . 5 matches
         * 파일 시
         * 멀티 태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지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미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지 않고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를 만들고 나서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서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DeleteMe) bochs에서 플로피 이미지파일 추출 안하고, 직접 디켓으로 부팅하는거 성공하시면 정보좀 흘려주세요~ ^^; --["혀뉘"]
  • TugOfWarInput . . . . 5 matches
         사람이 총 네사람 있다. 몸무게가 각각 50, 50, 100, 200이다. 이 네사람을 두 팀으로 나눈다면 가능한 경우는 둘 씩 나누는 경우 하나 뿐이다. (하나 셋으로 나누면 두 팀의 인원 차이가 2가 되어서 부적격) 둘 둘 나눌 때 두 팀 간 몸무게 차이가 최소가 되는 경우는 150, 250인 경우이다. 200, 200으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의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이런 틀린 답이 나올 "예리한" 테트 케이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 잘못 작성된 프로그램도 통과시킨다.
         제대로 작성된 프로그램은 당연히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의 테트 케이를 모두 통과하며, 게다가 덤으로 50,50,100,200 인 경우에도 통과한다. 하지만 Programming Challenges 책에 실린 모법 답안 등의 프로그램은 로봇 심사위원의 테트는 통과하지만 50,50,100,200 같은 경우는 실패한다.
  • UnityStudy . . . . 5 matches
          * 매주 이용한 ppt, 예시 프로젝트, 리소 외 기타 자료를 전부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 아 그리고 집에서 찾아보니 Unity 4 부터는 리눅를 지원하기 시작했네요.
          * 플래시 이미지로 사용할 이미지를 Asset에 드래그 드롭으로 등록한 다음, Build Setting에서 Splash Image에서 설정할 수 있다.
          * 플래시 이미지는 유료 버전이 아니면 크기 조절에 제한이 있다.
          - Asset에서 Prefab을 만든 뒤에, Object를 Prefab에 드래그해서 등록한다. Prefab에 등록된 모든 Object에 동일한 설정(텍쳐 등)이 등록된다.
  • VMWare . . . . 5 matches
         유사제품으로 [Parallels] ( [eXtremeProgramming] 으로 개발되었다고 함. Mac 버전의 경우 윈도우 환경을 거 70%~90% 퍼포먼로 구현했다고 들었음) 가 있다.
         유사기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세서라면 당연히 해당 머신에 접근하는 인터페이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서 접근하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기술을 보안 분야에서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기존의 단일 커널하의 커널모드, 유저모드 식의 구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구분으로 2개의 서로 다른 커널을 구현해 커널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머신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의 연구가 되고 있다.
         VMWARE 는 보통 개발 중인 OS 테트 환경, 임베디드 환경의 크로 컴파일 환경, 개발 중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테트 비용 최소화를 위해서 많이 사용한다.
  • VacationOfZeroPage . . . . 5 matches
          * 방학 초 터디 및 프로젝트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고 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VendingMachine/세연 . . . . 5 matches
         = 소 =
         //자판기 클래
         //손님의 거름돈을 내어준다
          cout << "거름돈" << _money << "원을 돌려드립니다\n";
          * 코드를 읽기 편한가. - 외부로 보이는 public 메소드의 이름에 대해 'how' 가 아닌 'what' 이 표현되어야 할겁니다. 클래는 보통 '이용되어지는 모습' 으로 이용되므로, 어떤 알고리즘을 쓰느냐가 메소드로 표현되는게 아니라 '무엇을 할것인가' 가 표현되어야 겠죠.
  • WERTYU . . . . 5 matches
         입력은 여러 줄의 텍트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숫자, 페이, 대문자('Q', 'A', 'Z' 제외), 위에 나와있는 구두 기호(역따옴표(')제외)가 들어갈 수 있다. 단어가 붙어있는 키(Tab, BackSp, Control 등)는 입력에 들어있지 않다.
         위에 나와있는 QWERTY 키보드를 기준으로 하여 각 글자나 기호를 바로 왼쪽에 있는 키에 해당하는 글자나 기호로 바꿔야 한다. 입력에 페이는 그대로 둔다.
  • WinSock . . . . 5 matches
         일반적인 버클리 소켓 타일과 Windows 자체 타일의 비동기소켓 (윈도우 메세지를 이용하는 방법, IOCP) API 를 제공해준다.
         다음은 화일보내고 받기 관련 Winsock API 간단 예제. (옛날 예제삼아 만든 소여서 직관적이지가 않긴 하군 -_-; 그냥 이해의 차원정도)
         === 보내기 소 (서버) ===
         === 받기 소 (클라이언트) ===
  • WordPress . . . . 5 matches
         MovableType이 유료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뒤 그 뒤를 바짝ㅤㅉㅗㅈ고 있는 설치형 Blog. 오픈소로 개발되고 있으며 php 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충실한 플러그인 기능이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 css 를 통한 블로그 디자인이 가능했으며, 현재는 테마기능역시 지원하고 있다.
          - 이글루는 잘 안되던데, kldp 에 있던 그건가요?
          - 태터는 100%완변하게 변환이 되던데(심지어 내장 태그까지 처리하셨더라구요;;) ㅡ.ㅡ;; 이글루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맞는 듯 하네요. http://kldp.net/projects/egloos2wp/ - [eternalbleu]
          워드프레로 만들어진 블로그 호팅 사이트. 현재는 초대의 형식으로만 가입이 되는 상태이다.
  • YouNeedToLogin . . . . 5 matches
          * 초보자의 테트 목적 접근이나 실수로 인한 페이지 생성을 줄일 수 있다.
          id 부분에 대해서 UID 숫자가 아닌 아이디/패워드 타일로 UserPreferences 를 패치해야 할듯. (조만간 수정하겠습니다.) --["1002"]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지워주기는 하는데, 노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권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하지만 YouNeedToLogin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수정을 할 때에 난수값을 하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대로 입력하게 하여 초기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임인택]
  • ZP&JARAM세미나 . . . . 5 matches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세미나 두개 다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주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ㅎㅎ 세미나 준비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수고하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지원이처럼 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 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서 미안 ㅋㅋ 여하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5 matches
          * 하드 디크 추가. WesternDigital 60GB (7200rpm) : 이정직(00)님께서 제공
          * pair key 사용으로 굳이 패워드를 외울 필요없음 ^^ㅋㅋ;
         === ZeroPageServer 서비 목록 (05. 8) ===
         === 하드디크의 이용 현황 ===
          * 총 3개의 하드디크가 서버에 부착되어 있으며, 이중에 가장 오래된 것은 현재 쓰지 않는 관계로 코드를 빼놓은 상태이다.
  • [Lovely]boy^_^/Diary/2-2-10 . . . . 5 matches
          * 오늘의 XB는 삽질이었다.--; Date클래의 날짜, 월 등등이 0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왜 계속 테트가 failed하는지 알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덕택에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던 Calendar, 그레고리Date, SimpleData등등 날짜에 관련된 클래들을 다 뒤져볼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Date클래에서 끝났다. 이제 UI부분만 하면 될듯하다.
          * 컴퓨터 고전 터디 5시 7,8장
  • [Lovely]boy^_^/Diary/7/8_14 . . . . 5 matches
          * 쓰는 법 다 잊어먹었다.;; 닷넷 컴파일러로 바뀌니까 막 헷갈린다. 그런의미에서 간단한 테트리나 만들어 보기로 했다.
         중첩되지 않은 리트라면, A = B[:] 하면 될테구요,
         // 하면 200이 찍힌다! 배열의 인덱에 내가 쓰고 싶은 데이터형을 쓸수 있다!
          * 무작정 문제를 풀기보다 소를 이쁘게 쓰는 연습을 해야 할텐데.. 역시 내굥이 부족하군. 필살 프로그램 모드!
          * 해성이형 그래픽 세미나
  • [NewSSack]Template$ . . . . 5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html5/drag-and-drop . . . . 5 matches
          * 드래그 중 마우 포인터가 요소와 겹치는 순간 호출되는 이벤트이다.
          * 드래그 중 마우 포인터가 요소 위를 가로지를때 단속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이다.
         || dragenter ||드래그 중 마우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에 들어옴 ||
         || dragover ||드래그 중 마우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를 통과 중 ||
         || dragleave ||드래그 중 마우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를 벗어남 ||
  • html5/webSqlDatabase . . . . 5 matches
          * WebSqlDatabase는 보다 구조적이고 체계화된 관계형 데이터 베이를 대량으로 저장
          * 의외로 파이어폭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 Indexed Database는 새로 등장한 또다른 로컬 저장소 펙이다
          * 현재 Web SQL Database 는 사양 책정이 중지된 상태이며, IndexedDB 라는 새로운 펙이
          * 사용전에 반드시 데이터 베이를 열어야 한다.
  • naneunji/Diary . . . . 5 matches
          * 영어 터디모임 : 1시반 - 늦잠으루 취소
          * java 터디모임 : 3시 - 계산기를 짜기루 했다. 그리구 다음부턴 세미나두 병행하기로 결정
          * MFC 터디모임 : 5시 - 방학이 끝날때까지 테트리를 짜기루 했다.
          * 고장나서 반년이 넘게 안고치고 버티고 있던 프린터를 고쳤다. 계속 프린트를 쓸 일이 생겨, 더이상 미룰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귀찮음을 무릅쓰구 서비센터까지 갔는데, 원인이 샤프가 껴있었기 때문이란다..ㅡㅡ;;
  • pinple . . . . 5 matches
         Zeropage_200_OK에서 터디를 진행하고서 이것으로 뭔가 만들어보자고 시작함.
         bitBukket : 소 저장소 fork를 유용하게 썻음.
         Heroku : 테트 서버로 사용 현재 실서버로도 활용중.
         터디 그룹에서 연계된 프로젝트
          * 전부 새로운 기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 일주일해 한번정도 더 모여서 같이 터디 하는 시간이 있었다면...
  • stuck!! . . . . 5 matches
         [새싹배움터05] 의 [새싹C터디2005]의 [stuck!!]팀 페이지 입니다.
         우리는 로 공부한다!!
         출첵은 로 한다.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5 matches
         == 클래 입력 ==
          << "1) 과목별 입력 결과 리트 " << endl
          << "2) 과목별 성적순 리트 " << endl
          << "3) 학생 전과목 입력 결과 리트 " << endl
          << "4) 학생 전과목 성적순 리트 " << endl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5 matches
          음. 근데 이거 펙대로 한건가? 펙에는 linked list 아니면, array 쓰라고 한것 같은뎅..-_-a - 임인택
          벡터 링크드 리트 아닌데;; list가 링크드 리트다. 벡터는 내부적으로 동적 배열 씀. --인수
          그런가요?.. 디버그 모드 돌려보니깐 링크드 리트처럼 되던디.... 아니었군요... -- 상욱(["whiteblue"])
  • 강소현 . . . . 5 matches
         트레 폭발형 타입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상대와 일을 한다면 당신의 페이에 말려들게 하여 끌어당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방식이 성의를 기본으로만 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상대방도 그걸 바라고 있을 테니까요.
  • 경세준 . . . . 5 matches
         2011 멜로 회장 (30기)
          * 새싹터디 학생 - 강사 김홍기 / 학생 - 경세준, 백주협, 박소연 (탈레반)
          * 중앙대 클래식기타 동아리 멜로 30기
          * 중앙대 자전거 인라인동아리 라이너
          * 중앙대 클래식기타 동아리 멜로 30기 회장
  • 구구단/Leonardong . . . . 5 matches
         ==== 데블캠프 첫째날 구구단 코드 ====
         ==== 데블캠프 셋째날 구구단 코드 ====
          * Niner 클래
         ["구구단"] [데블캠프2003/첫째날] [데블캠프2003/셋째날]
  • 권영기/web crawler . . . . 5 matches
         Python을 이용해서 Web Crawler를 제작하면서 Python의 사용법을 익히고, 원하는 웹 페이지를 긁기 위한 Web Crawler를 제작한다. (네이버웹툰(돌아온 럭키짱, 신의 탑...), 네이버 캐트, 그 외의 각종 웹페이지..)
         === 웹 페이지 소 긁어오기 ===
         === 소에서 URL만 추출하기 ===
          * prepare는 앞의 4개 소를 적절히 조합한 python 파일
          * 파일을 저장할 떄 소 파일에 저장이 되서 지저분하다. o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5 matches
         이전에 작성했던 일대일 채팅 프로그램의 소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많은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 서버의 경우 listen을 하기위하여 while문으로 무한 루프를 돌고 있으므로 조인이 없어도 레드가 중간에 죽지않습니다. 그리고 main이 return을 하여 프로세가 종료될 경우 지식레드도 모두 종료되므로 main 함수 실행 도중에 종료해야하는 경우 이외에는 따로 처리를 하지 않아도됩니다. - [김희성]
         소가 정리가 안되서 지저분합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5 matches
         = 논문번역/2012년터디 =
          * [논문번역/2012년터디/이민석]
          * [논문번역/2012년터디/신형준]
          * [논문번역/2012년터디/김태진]
          * [논문번역/2012년터디/서민관]
  • 답변 및 의견 1 . . . . 5 matches
          * [Eclipse/PluginUrls] : 여기 보면은 Eclipse 플러그인으로 PHP 설치하면 Eclipse 에서 작업 할 수 있어. [[BR]]가능하면 에디터 플러는 자제하고 이클립 쓰는게 좋을껄.. -- [(namsang)]
          * 무엇보다 편한것은 자동완성 기능.[[BR]]비주얼 튜디오 처럼 점 찍으면 고르는거 나오는 자동완성 기능이 편함.
          * 틀린거 있을때 알려줘서 편하고 기타 이클립 장점들..
          *하하! 이런 좋은 점들이!! 하지~만! 이클립 쓸 줄 모른다는거~집에 깔려있지도 않고...[[BR]]사이트에서 1.1.8 php플러그인 받긴 했는데 이걸 어찌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 대학원준비06 . . . . 5 matches
         = 케줄 =
          * 피엘 : 6 오에 : 4,5
          * '''압축파일 올리실 때 zip 파일로 올려주세요. 리눅엔 알집이 없답니다.'''
         카이
         데이터베이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5 matches
          2003년도 데블캠프의 첫째날 후기를 적는 곳입니다. 첫째날 느낀 소감이나 프로그램을 짜면서 느낀 성취감이나 좌절감, 혹은 프로그램을 짜면서 막힌 부분이나 그런 점 등을 적어주세요.
          * 정말 쉬운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막힌 모습이 한심럽네요... 2학기때는 더욱 열심히 프로그램 공부를 해야게써요오~ ㅡㅜ;; --[동일]
          * 잘하지도 못하면서 더군다나 늦게온 터라 아무튼 너무나 애먹고 있습니다;; 진작에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하는건데 학점이 이렇게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거늘 오늘도 늦게 가는데 일났네.. 이제 시작이네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데블캠프 끝날때는 나도 먼가 발전을 했구나 하는 마음이 꼭 들수 있도록 아자!! -- [변준원]
         ["데블캠프2003"], ["데블캠프2003/첫째날"]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 . . . . 5 matches
         = [데블캠프2005/RUR-PLE]/Harvest =
         || 소 ||
         || [데블캠프2005/RUR-PLE/Harvest/이승한] ||
         [데블캠프2005/RUR-PLE/Harvest/정수민]
         [데블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 . . . . 5 matches
         = [데블캠프2005]/목요일 =
         SeeAlso) [데블캠프2005/일정과경과]
          * [데블캠프2005/RUR-PLE] 4 시간
          * [데블캠프2005/RUR-PLE]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5 matches
         SeeAlso [데블캠프2004/금요일후기]
         [김민경] 러플-자기가 가진 beeper의 개수정도는 알수있어야 좋을텐데ㅠ Vpython-매우 신기한 세계+ㅁ+ 마우로 돌려요돌려! 보안-이론은 어려워ㅠㅠ -- 오늘 매우 흥미로왔어요!
         데블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캠프2004/월요일후기]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5 matches
         = [데블캠프2005]/화요일 =
         SeeAlso) [데블캠프2005/일정과경과]
         == 데블시작 ==
          [데블캠프2005/Python]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6/SSH . . . . 5 matches
         = 간단한 리눅 명령어 실습 =
          * 초 간단 쉘 크립트
          * 쉘 크립트는? 여러 명령어들을 파일로 저장하여 손쉽게 실행
          * 문제상황 : 리눅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나왔다. 해당 과제는 컴파일과 실행을 리눅에서만 해야 한다. 그런데 vi로 하기는 싫고, visual studio 나 editplus로 작업을 하고 싶다. 어떻게 할까?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5 matches
         = 2009 데블 캠프 SPECIAL Seminar =
          * [데블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강소현/김수경/송지원]
          * [데블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정종록/서민관/박근수]
          * [데블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데블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5 matches
         = 데블캠프2009/목요일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9/목요일후기]
         [데블캠프2009] [데블캠프]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5 matches
         = 데블캠프2009/화요일 =
         [데블캠프2009/화요일/연습문제]
         [데블캠프2009/화요일후기]
         [데블캠프2009] [데블캠프]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5 matches
          * 소를 .cpp로 만들어 보고, class가 뭔지도 맛보고, 헤더파일도 만들어 보고, 코드를 최적화(?) 하는 것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전
          * C++에 대해서 가장 많이 접해볼 수 있었던 세미나 였던것 같아요 ㅋ 그래서 좋았고 나중에 2:2 만들다가 실패했는데 갑자기 타크래프트 만드신 분들이
         = 터디그룹패턴언어 (강사: 이덕준) =
          * [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5 matches
          * 간단히 말하면 소 관리 툴
          3. 데블캠프 2010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__세디츠__'''에게 자신의 아이디와 닉네임 쪽지로 보낸다~
          5. 텍트파일 다운로드 해보기~
          || [서민관] || 휴가 내서 데블 왔어요 ||
         [데블캠프2010]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5 matches
         마지막에 형진이 형이 주도한 것은 포트잇에 적힌것 같아서 별로 적지 않았습니다. - 컴공의 자랑..[김상호]
         == 일반 리트 (강사 : [이승한]) ==
          * ppt 전개의 방식(영어로 적힌 점, 크롤의 속도) 때문에 내용이 도움이 안 됨.
         == 터디 그룹 패턴 언어 (강사 : [이덕준]) ==
          * 블리자드에 취직해 데블캠프 강의를 한다. -[김준영]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 . . . 5 matches
          * [:Ruby/2011년터디 루비터디]
         [데블캠프2011/넷째날/루비/김준석]
         [데블캠프2011/넷째날/루비/서민관]
         [데블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주]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5 matches
          * 이미 새싹 터디를 통해 많은 학우들이 접해 보았을거라 생각됩니다.
          * 간단히 말하면 소 관리 툴
          5. 텍트 파일을 다운로드 해봅시다.
          || [송지원] || 16기 예비 졸업생이자 [데블캠프2011] Staff 입니다 || enochbible || Enoch ||
         [데블캠프2011]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5 matches
          * 소코드
         10월 31일 : V1`릴리
          * 시템 구성요소 설계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유케이]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5 matches
         추상화 기초 클래.
         자동적인 에니메이션은 불가능. 프레임마다 에니메이션 객체가 로의 상태를 파악하여 새로 BMP를 뿌려 주어야 함.
         에니메이션이 필요한 객체들은 이 클래를 상속 받음으로서 에니메이션 처리를 할 수 있다.
         이 클래는 더블버퍼링과 bmp그리기를 자동화 시켜둔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CmyDouBuffDC)를 사용하여 드로잉을 수행한다. (CDC를 사용하는 도 있지만... 편의를 위해서...)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5 matches
         === 소 ===
         === 소 ===
          └어래? 내소가 다른데서 안돌아 간다는거 몰랐엉.ㅎㅎ 방금 테트 해봤는데.. .NET이나 6.0 C++ 에서는 돌아가더라고.. 테트 하는 프로그램이 뭔지좀 알려줘봐..ㅎㅎ 고쳐볼께.ㅎ - [조현태]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5 matches
         SeparationOfConcerns로 유명한 데이비드 파르나(David L. Parnas)는 FocusOnFundamentals를 말합니다. (see also ["컴퓨터고전터디"]) 최근 작고한 다익트라(NoSmok:EdsgerDijkstra )는 수학과 언어적 능력을 말합니다. ''Besides a mathematical inclination, an exceptionally good mastery of one's native tongue is the most vital asset of a competent programmer. -- NoSmok:EdsgerDijkstra '' 참고로 다익트라는 자기 밑에 학생을 받을 때에 전산학 전공자보다 수학 전공자에게 더 믿음이 간다고 합니다.
         최근 17세의 소년이 파이썬 메일링 리트에 파이썬 언어를 배우는 것이 나중에 취직을 할 때 얼마나 도움이 될까를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이 올라왔습니다.
  • 문원명 . . . . 5 matches
          * MFC 터디+프로젝트
          * [데블캠프2003]
          * ["5인용C++터디"]
          * [2학기파이선터디]
         바둑알 놓는 킬은 진훈이에게 물어봐라..음화화~ - [문원명]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5 matches
         쓰레드는 하나의 프로그램(프로세)안에서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프로세(process) : 쓰레드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좀 더 큰 개념을 말하는데,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처리될 각각의 프로그램을 가리킴니다..
         하나의 프로세가 여러개의 쓰레드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값을 갱신하려 하는 중간에 다른 레드로 교체되면 바르지 못한 정보가 생길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방울뱀터디]
  • 변형진 . . . . 5 matches
         = 진행할 터디 =
         = [데블캠프2006]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06터디/ACM특별반] =
         [파칼삼각형/변형진]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5 matches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지만 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툴에 대한 익숙도 문제에 대해서는 1. 간단한 위키 시연 세미나 2. 1학년을 포함한 공동 터디 & 공동 문서화(혹은 Pair 문서화) 정도의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가 절실하면 그에 따른 행동들은 자연레 따라오리라 봅니다. (함 시험 족보라도 모아볼까요.; 아주 농담은 아닙니다.) --[1002]
  • 블로그2007 . . . . 5 matches
         == 프로젝트(or 터디) 주제 ==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서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로 안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 구글에서 이클립 찾아서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하고 Run 돌리니까[[BR]]interpretor 를 정하고 하라고 나오네요. 여기서 어케 해야 하나요?... -송지훈 '''[답변 및 의견 2]'''
          * PDT - PHP Development Tool PHP 크립트 엔진을 개발하는 Zend 팀이 Eclipse 진영에 합류후에 PHP개발 툴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아직 1.0 까지도 올라가지 않은 개발 중인 제품입니다. 좋기는 하지만, 적극적인 배포도 하지 않고 Ecilpse의 공식 배포 케줄+환경인 Calisto에도 반영되려면 멀었습니다.
  • 빵페이지 . . . . 5 matches
         1학기 c++ [ToyProblems] 터디
          [ToyProblems]를 같이 해보고, 소 정리, 의견 교환하는 자리를 갖음
         == 터디 ==
         오늘은 씨++ 숙제를 하고... 터디들도 빨리 해봐야 겠어요 ^^
         [터디분류]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5 matches
          1. 생각해봤는데 제가 말이 너무 빠르고 혼자 말을 많이 해서 새내기들이 듣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별로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말하고 함께 이야기해보고, 직접 실습하며 로 내용을 정리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수경]
          * 아이브레이크를 너무 오래한것같아서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복습하고 수업하고 그러는거 정말 괜찮았는데 1시간밖에안해서 아쉬웠어요ㅠㅠ. 정말 교수님한테 듣는 수업에 비해서 엄청 쉬우셔서 쉽고 재밌게 배우고 있어요 ㅎ_ㅎ. int하고 char, 정수,변수 그거를 제가 다 까먹어서 다시 한번 집에서 한번 해봐야댈것같아요 ㅠㅠ. 앞으로도 이렇게만 배웠으면 좋겠어욬ㅋㅋㅋ. 누나감자칩먹고싶어요 크크. -김연석-
          * 아이브레이킹을 제가 참여하며 진행하다보니 시간 제한을 못 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다음부터는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 아이 브레이킹을 해야겠어요. 5피에서 진행했는데 컴퓨터가 너무 안 좋아 문제네요. 다음번엔 다른 곳에서 진행하겠습니다. - [김수경]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5 matches
          * 다음 소의 결과값을 예상하라
         추가된 내용은 %(모듈러?)는 *,/와 우선순위가 같다정도?
          * 다음 소의 결과값을 예상하라
          * 다음 소의 결과값을 예상하라
         소의결과값 : 식을 정리하면 2+2*7%5 인데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5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5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5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5 matches
         -전처리 과정이랑 컴퓨터가 코딩한 파일을 컴파일 하기 전에 여러 텍트를 바꾸고 고치는 기능. include<stdio.h>
          빌드(Build) : 소파일이 다음 단계를 거쳐 실행파일이 생성되는 과정.
         자신이 로를 호출하는 함수
          - 컴파일러가 프로그램을 번역하기 전에 소프로그램을 처리하는 과정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5 matches
          3. 3,4,6,7,9,3,2를 입력으로 넣은 후 2,3,9,7,6,4,3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세요.(택)
         3.3,4,6,7,9,3,2를 입력으로 넣은 후 2,3,9,7,6,4,3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세요.(택)
         8.LinkedList를 만들고, 리트 data에 4,5,3,7,12,24,2,9가 들어가도록 해봅시다.
         3.3,4,6,7,9,3,2를 입력으로 넣은 후 2,3,9,7,6,4,3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세요.(택)
         8.LinkedList를 만들고, 리트 data에 4,5,3,7,12,24,2,9가 들어가도록 해봅시다.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5 matches
          * '''어디서?''' 봅트홀(207) 336 강의실에서.
          * ISEF, KOI, NXT(??) 등등 생각보다 능력자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새싹교실 안내를 했는데, 저는 프리젠테이션 할 때 슬라이드를 꾸미거나 줄줄이 써놓는 편이 아니고 크립트에 적어두는데, 발표자 도구를 썼지만 당황했는지 써놓은 안내 사항을 몇 개 빼먹었네요. 다음부턴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C 보다는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수경누나한테 선수를 뺏겼네요. ㅋㅋㅋ - [정진경]
          * 월드카페는 저도 처음 진행해 본 건데 설명을 읽어보니 여러 사람들이 함께 나눈 이야기를 한데 모은다는 것이 포인트 중 하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에 처음 앉았을때 호트분께 간단히 이전에 나온 이야기들을 요약해달라고 한건데 보니까 저는 정말 간단히 ㅋㅋ 키워드를 짚어보는 정도를 생각한거였거든요. 근데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 테이블들은 호트께서 이전 이야기 해주느라 시간을 거의 다 쓰시기도 하시더라구요. 다음에 월드카페를 진행하게되면 시간을 늘리거나 이전에 나온 이야기를 요약하는 시간을 없애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크립트 언어도 괜찮지만 함수형 언어가 프로그래머적 기반을 다지는데 더 좋을지도.. 내가얼랭하고싶어서그런건아니고 - [서지혜]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5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5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5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5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5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5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5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ex)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5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ex)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5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ex)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5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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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5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5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5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5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회원을받으면 . . . . 5 matches
          * 터디 계획, 진행
          * 데블캠프는 새회원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 성공한 터디 사례, 실패한 터디 사례. 그리고 그 이유.
          * 그게 이상한 소문인가? 어떤 터디에 얼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빡신게 맞고, 열심히 활동 안하면 당연히 회원 정리 대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지 말게나. ZP에는 다수의 어중이 보다 소수라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 서버구조 . . . . 5 matches
         == 리눅 ==
         clon - 크립트를 할당된 시점에 자동수행
         home : 동문서버 소가 들어있음
         소랑 데이터를 구분하여 분류
          1-1. 각 뉴그룹들에서 제시된 이슈들을 살펴본다.
  • 세벌식 . . . . 5 matches
          * 윈도우즈, 리눅, MacOS 등에서 모두 세벌식을 쉽게 쓸 수 있다. [http://paero3.myzip.co.kr/use_sebeol_keyboard/index.html 이곳]에 각 OS에서 세벌식 배열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설명되어있다.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손동일 . . . . 5 matches
          언어마터되기
         == 데블 캠프를 통해 배운것 ==
          python, scheme, squeet, java, 리눅, OOP
          [구구단/손동일] [피보나치/손동일] [파칼삼각형/손동일] [숫자야구/손동일] [만년달력/손동일,aekae]
          [8queen/손동일] [택큐/손동일] [RandomWalk/손동일] [오목/재선,동일]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5 matches
         == 소 ==
          위치문 압박이얌..;;ㅁ;; 이게 모햐~~>ㅃ<;;; ㅎㅎ 그거 빼고는 다 이쁘넹!~헤...ㅎ 그런데 말야.^^ 수민이꺼나 네꺼 0넣으면 답이 안나오쟈넝..;;ㅁ;; 0이 불쌍해..ㅠ.ㅜ ㅎㅎㅎ 그거빼고는 다 잘해떵..ㅎㅎ 나도 쓰잘때기없는 그 클래 뺄껄.ㅎ 괜히 넣었어..편하게 짤려다가 더 복잡해 보이는걸~ㅎ ㅎㅎㅎ 그럼 좋은하루~~>ㅁ<;; - 현태
          나두 언넝 클래 배워서 소 좀 깔쌈하게 짜고 싶은데 아직 안배워서 ㅠㅠ - zyint
  • 신입생교육 . . . . 5 matches
         제목: 신입생 터디
         다들 우리 터디를 생각해 보자고~
         그리고, 그냥 신입생 터디라고만 하면 신입생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터디와 혼동할 수도 있으므로 신입생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죠. 사실상 "교육"의 형태를 띄게 되니까요.
         혹시 하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5 matches
         Linux에서 멀티 프로세 개념인 fork()는 내부적으로 do_fork()란 Kernel 함수를 호출하며, do_fork()는 내부적으로 user thread인 POSIX기반의 Mutex를 사용한다.
         -> 만약 Zombie Process가 생성되면 시템 자원을 먹지는 않지만 PCB가 좀비프로세의 리턴 값으로 늘어나 시템이 전반적으로 느려진다.
         이상하다. 소에는 문제점이 없지만 약간 많은 쓰레드가 동시에 생성되고 데이터 처리 양이 많을 때에는
  • 안혁준 . . . . 5 matches
          * ~~nhn 오픈 퍼블리싱 팀(이라쓰고 오픈소팀이라고 말한다)에서 nForge 4.0개발 중.~~
          * [http://blog.naver.com/qa22ahj/100096122952 알송 리트 자동 추가 프로그램]
          * [http://blog.naver.com/qa22ahj/100044207448 테트리 ver.허접]
          * [http://blog.naver.com/qa22ahj/100104060487 리눅 부팅용 usb 만들기(설정의 저장및 하드 접근 가능)]
          * [http://blog.naver.com/qa22ahj/100108512274 nds에 리눅 올리기]
  • 여사모 . . . . 5 matches
          배열, 구조체, 택, 큐, 링크드 리트, 이진트리(-_-;)등의 자료구조를 통한 C공부!
          * 다음 주제는 문자열(String), 택(Stack)과 큐(Queue) 입니다. 단어 뜻 정도는 알아오는게 좋겠죠?
          * 다음 터디 일정 - 6월 4일 금요일 7시 7피(회의끝나고)
         [터디분류]
  • 위키의특징 . . . . 5 matches
          * 참고로 노모크에서 위키에 대한 설명들을 참고 하였다.
         || 게시물 목록 || 생성 날짜순 || 최근바뀐글(새로 올라오거나 수정한글),인덱, 랜덤 ||
          * 개인위키 : 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하지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기장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 인터넷 일기장, 메모장, 케치북, 크랩북으로 활용, 수필집, 자서전, 사진첩, 신문도 될수 있다.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5 matches
         '''유닛테트 세미나'''
         2006년 2학년 1학기 자바 텀 프로젝트였던 심플트론 시뮬레이터에서 이재혁 팀이 이용한 유닛 테트를 알아보고, JUnit 및 CppUnit을 실습해본다.
         유닛 테트란?
         프로젝트에 적용한 유닛 테
         유닛 테트 팁
  • 이민석 . . . . 5 matches
          * 이민규, 장용운과 함께 컴쟁이 40주년 페티벌 참가
          * 하켈 위키북 번역: https://wikidocs.net/book/204
          * 커먼 리프로 게임 서버 제작
          * 졸업논문: 하켈을 이용한 효율적인 알고리즘 설계
          * 한 회사는 구글이 답장을 팸 메일에 쳐넣어서 한달 뒤에 보고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5 matches
          텐트, 버너, 부루타, 베이비파우더, 가위, 박
          비옷 (승한), 비니루(21일 아침), 부탄가, 비상약(상현, 승원), 건식(미니니커즈), 모기향, 물파, 압박붕대, 고무뽄드, 빵꾸수리세트 (본드, 빵구때우는 킷), 만능공구 (6각 공구) (승한이가 구해보고 안돼면 사야지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미안전등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5 matches
          * 이미 만들어놓은 RealVNC 한글화 패치 자동으로 해주는 인톨러..작성..-_-a
          * 시템 시작 서비 목록에서 VNC Server Version 4 에 대한 실행경로 가져오기. (레지트리에는 없다)
          * 해당 서비 종료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5 matches
          * 회의 그 자체는 인간이 그 고립을 극복하지 않는 한 또는 그의 위치가 로의 욕망에 의미 있는 것이 되지 않는 한 결코 소멸하지 않는다.
          * 프로테탄티즘은 중산계층의 무의미함과 부유계급의 사치와 권력에 대해 분노의 감정을 표현.
          *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중에서 우리 로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얼마나 될까?..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주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에 대해서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정모 . . . . 5 matches
          * 진행중인 터디, 프로젝트 이야기
         ||||2023.01.18||[홍혁준]||||||||좋은 테트 코드란?||
         ||||2023.07.17||[신연진]||||||||Pump It Up: 리듬 게임이 아닙니다, 포츠 게임입니다.||
         ||||2023.09.13||[신연진]||||||||노트북에 아치 리눅 설치해서 이용해본 후기||[정모/2023.09.13/참석자]||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 정모/2002.12.30 . . . . 5 matches
          * 방학 초 터디 및 프로젝트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고 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정모/2004.10.5 . . . . 5 matches
          * [걸패닉]
          * P2P 캐트 - 윈엠프 방송같은 기존 BroadCast 방식에서 P2P방식으로 바꾸어 사용자가 몇 명이 몰리든 상관없이 원활히 동작
          * 네이크바이트 - MFC(C++) 터디 - 일주일에 한번 2시간 모임 - 길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현재 클래. static. 상속 배우는 차례
  • 정모/2004.5.7 . . . . 5 matches
         - JSP터디 : 교재 정하여 다다음주부터 시작하기로 함
          - JSP터디 같은경우 모임이 있었다.
          - 터디에 대한 방법론(어떻게 해야 효율적일까?)
          - 잘 된 터디를 분석해보자
          - 제로페이지에 대한 장벽이 느껴진다 (프로그래밍 수준이나 데블 캠프 미 참가등의 이유)
  • 정모/2005.4.25 . . . . 5 matches
          └ 공대학장님 리눅기반 서버제작
          리눅이해와 리눅환경에 익숙해지는것이 목표.
          리눅 설치 : 1. command mode (Shell)
          * 서브터디 ( 이름내정 : hard core )
  • 정모/2011.11.9 . . . . 5 matches
         == 터디/프로젝트 공유 ==
          * [ACM_ICPC/2011년터디]
          * [JavaScript/2011년터디]
          * [RegularExpression/2011년터디]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정모/2012.2.24 . . . . 5 matches
          * [http://wiki.zeropage.org/wiki.php/%EC%A0%9C12%ED%9A%8C%20%ED%95%9C%EA%B5%AD%EC%9E%90%EB%B0%94%EA%B0%9C%EB%B0%9C%EC%9E%90%20%EC%BB%A8%ED%8D%BC%EB%9F%B0%EC%8A%A4%20%ED%9B%84%EA%B8%B0 제12회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후기]
          * 내일 오후 2시에 Dell PC 20대 고트 작업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컴퓨터 본체넣는 케이 바퀴 수리 - 15개가량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터디 DP 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정모/2013.5.13 . . . . 5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모크), FiveFs(노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5 matches
         질문 레토랑
          6:30~ 질문 레토랑 운영
         == 질문 레토랑 ==
          * 질문 등록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우 포트 잇에 적어주세요. 질문이 적힌 포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해 드립니다.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주고,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하세요.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5 matches
         두번째 소를 먼저 만들어서 그냥 그걸 첫번째에 붙여넣었다.
         첫번째 소의 변수명을 이쁘게 해주려다가 포인터가 들어가고 더 길어져 버렸다.
         === 소 ===
         === 소 ===
          테트 해봤는데, big_number하면 나누기 전의 값이 그대로 나와버리니.. 6과 9를 넣으면 6이 나오던가??ㅎㅎ
  • 테트리스만들기2006 . . . . 5 matches
          == [테트리만들기2006] ==
          * 06학번 대상!! 테트리만들기... 과연 어디까지 될 수 있을까.. (가르치는 사람의 능력 부재..ㅠㅠㅠㅠㅠ)
         [테트리만들기2006/예제1]
         [테트리만들기2006/앞반]
         [테트리만들기2006/뒷반]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5 matches
         옛날 키프로에 한 조각가가 살았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사랑할 수 있을 만한 아름답고 사랑런 여인을 조각하기 시작했지요.
         그는 너무 놀라 한걸음 뒤로 물러섰고, 잠시 후 그녀의 입술에 키를 했습니다.
         그러자 한 가닥 따한 기운이 그 조각의 입술을 통해 온 몸으로 며들더니
  • 허아영 . . . . 5 matches
         == 참가했던 프로젝트 & 터디 ==
         >> [C++터디_2005여름]
          * 누나 ㅋㅋ 전 내기 타만 하는데 ?ㅎㅎ 타 잘하시나봐요 ㅋㅋ 여자가 타잘하면 멋있는데~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5 matches
         문제에 입력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어서, 대강 소에 넣었다.
         === 소 ===
         register int i를 여러번 쓴 것은 메모리 낭비를 적게하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냥 메모리도 아니고 레지터 메모리를 프로그램 시작부터 끝까지 잡고있을 필요는 없을것 같았답니다.^^
         참고로 올려진 소들은 모두 정상적인 작동 테트를 거친 뒤였습니다.^^ - [조현태]
  • 황현/Objective-P . . . . 5 matches
         Objective-J의 경우처럼, 클래의 선언과 정의를 동시에 한다. (사실 PHP의 구조상, 이럴 수 밖에 없다.)
         다만, @implementation만 사용하면 @interface가 외로워하니까, 인 변수의 선언에는 @interface를 사용하도록 하고, 메소드 선언 및 정의에 @implementation을 사용한다.
         // 클래 선언 및 정의
         // 클래 사용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4 matches
         = 소 파일 =
          time(&a); //시템 시간 받아오기
          if(key=='3') //탑워치 출발
          if(chk==1) //탑워치출발하고 있을때
  • 2002년MT . . . . 4 matches
          1. 청량리역에서 버타는곳 쪽으로 가서 버를 타고 간다.
          ''제 생각엔 버를 타고 가는게 좋을듯... - 임인택''[[BR]]
          버타고 갑시다.. 다들 귀찮.. -zennith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4 matches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소 ==
          * 제 소 공개하면서 이렇게 부끄럽기는 처음인듯 하네요... --재동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4 matches
         영수증을 캔하면 좋겠지만, 서울 집에는 캔이 없어서 그냥 써서 올릴게요^^
         참치, 건전지, 부탄가, 쌈장
         아이크림, 음료 등 9,700원
  • 2010Python . . . . 4 matches
         = 2010년 여름방학 Python 터디 =
          * [윤종하] - [파칼삼각형/윤종하]
          * [김수경] - [http://wiki.zeropage.org/wiki.php/%ED%8C%8C%EC%8A%A4%EC%B9%BC%EC%82%BC%EA%B0%81%ED%98%95/%EA%B9%80%EC%88%98%EA%B2%BD#s-3 파칼삼각형/김수경2]
         [2010년활동지도], [터디분류]
  • 2012년독서모임 . . . . 4 matches
          * [김수경]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4152 젊은 피아니트에게 보내는 편지]
          * 장소 : 캡톤 설계실
          * 장소 : 캡톤 설계실
          * [박한기] - 에너지 버
  • 2dInDirect3d/Chapter2 . . . . 4 matches
          D3DDEVTYPE DeviceType, //디바이의 타임, D3DDEVTYPE_HAL을 사용
          2. BehaviorFlag에는 버텍를 처리하는 방법을 넣어준다. D3DCREATE_HARDWARE_VERTEXPROCESSING, D3DCREATE_MIXED_VERTEXPROCESSING, D3DCREATE_SOFTWARE_VERTEXPROCESSING중 한가지를 사용한다. (사실은 더 많은 옵션이 있다.) 대개 마지막 SOFTWARE를 사용한다.
          4. 마지막 인자로는 생성될 디바이의 객체를 넣어준다.
          뷰포트는 실제적으로 렌더링을 하는 지역이다. 뷰포트가 없이는 디바이는 어디에 렌더링을 할지 모른다.
  • 3N+1Problem/황재선 . . . . 4 matches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코드를 보았다. 소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클래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 멤버변수를 제거하고 지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5인용C++스터디/메뉴와단축키 . . . . 4 matches
         클라이언트 영역에 마우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실행된다.
         0은 메뉴판이 마우 커서 오른쪽 아래에 표시되게 한다.
         point.x, point.y : 마우 단추를 누른 곳의 좌표
         [5인용C++터디]
  • 5인용C++스터디/버튼과체크박스 . . . . 4 matches
          * 체크박는 어떻게 만드나?
          * 체크박가 체크되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 다이얼로그 박에서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하면 안됨!
         myButton4.Create(_T("체크박"), WS_CHILD|WS_VISIBLE|BS_AUTOCHECKBOX,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4 matches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기를 하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비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하여 메뉴, 크롤 바, 아이콘, 그리고 마우 커서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수행한다.
         [5인용C++터디]
  • ACM_ICPC/PrepareAsiaRegionalContest . . . . 4 matches
          * [ACM_ICPC/2011년터디]
          * [ACM_ICPC/2012년터디]
          * [ACM_ICPC/2013년터디]
          * [AlgorithmStudy/2015 | ACM_ICPC/2015년터디]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4 matches
          * [http://zeropage.org/trac/namsangboy/browser/Omok 오목소_상협]
         Upload:Omok.exe - 파이썬 AI와 대결하기 위해 소를 약간 수정한 오목 실행파일
          상품이 이정도가 된다면..;;ㅁ;; 학습하는 AI를 만들어서 하드디크 꽉찰 정도의 용량을 학습시킨다음에 출전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용..ㅎㅎㅎ - [조현태]
         저번에 했던거 현태꺼 소좀 어딨는지 알려주세요ㅠ 제 메일에 보내놨는데 깨져있어요;;;;
  • AM/20040720네번째모임 . . . . 4 matches
          * 공부한 내용 : API 교재 5장(리소) - 6장(DC의 이해)
          * 7월 24일 AM터디 다섯번째 모임, 이슬이가 7장(컨트롤)발표(예정)
          * 7월 27일 AM터디 여섯번째 모임, 각자 짠 테트리 발표(예정)
  • AcceleratedC++/Chapter5 . . . . 4 matches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고,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지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하나를 지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고, 지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대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인덱로 짠 코드를 반복자로 짠 코드로 바꾼 예
          * 필요에 따라 iterator에서 const_iterator로 캐팅된다. 반대는 안된다.
          * 인덱 쓰던 함수를 반복자로만 바꿔 보자.
  • AcceleratedC++/Chapter7 . . . . 4 matches
         || '''Key''' || 요소의 검색을 위해서 사용되는 검색어. 한개의 요소를 다른 요소와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키는 요소의 변경시에 변경되지 않는 값이다. 이에 반하여 vector의 인덱는 요소의 제거와 추가시 인덱가 변화한다. 참조)DB의 WikiPedia:Primary_key 를 알아보자. ||
         || '''<map>''' || C++에서 제공되는 '''연관 배열(Associative Array)'''. 인덱는 순서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자체적 순서를 갖기 때문에 순서를 변경하는 일반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없다. ||
          * Visual C++ 6.0 에서 소를 컴파일 할때 책에 나온대로 (using namespace std를 사용하지 않고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들의 이름공간만 지정할 경우) 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렇게 치면 using std::map; 이렇게 미리 이름공간을 선언 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가 뜬다. 6.0에서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것 같다. 위와 같이 std::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런식으로 이름 공간을 명시하거나 using namespace std; 라고 선언 하던지 해야 한다.
  • ActiveXDataObjects . . . . 4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 AdvancedJS . . . . 4 matches
          * 여름방학동안 JavaScript 터디를 하는데 문법 익히고 사용하는 건 혼자 공부하기 쉽지만 이런 내용은 혼자 알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익숙한 다른 언어들이랑 다른 면이 많아서 흥미가 간다. - [김수경]
          * 개인적으로 자바크립트에 관심도 있고 해서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 근데 가끔 웹페이지에서 자바크립트 소를 보면 C++이랑 비슷하게 쓰길래 그냥 비슷한 언어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면서 오히려 다른 점이 크게 부각된 느낌이다. C++이랑 비교해서 상속 방식도 다르고(프로토타입 상속) this의 개념도 좀 다르고 함수가 객체로 취급되고 등등. 물론 나중에 따로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긴 하겠지만 아마 이번에 배운 내용은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AdvertiseZeropage . . . . 4 matches
          - 위키 페이지를 만들면 된다고 말은 해 두었지만 실제로 위키를 사용할줄 하는 새내기가 몇이나 있을지 의문럽군요
          * (대외적) 오픈소 프로젝트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AppletVSApplication/진영 . . . . 4 matches
          * "'''Application'''"은 main()함수를 포함하고 있어서 자기 로 실행이 되는 반면에
          * "'''Applet'''"은 main()함수 없이 자기 로 실행되지 않고 html에 의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CMM . . . . 4 matches
          * SW-CMM : Capability Maturity Model for Software. 소프트웨어 프로세의 성숙도를 측정하고 프로세 개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모델
          * SE-CMM : Systems Engineering Capability Maturity Model. 시템공학 분야에서 적용하여야 할 기본 요소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프로세 수준을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한 모델로서 기본적인 프레임웍은 SW-CMM과 유사
  • CanvasBreaker . . . . 4 matches
          1. 히토그램
          2. 누적 히토그램
          4. 일반 히토그램 - 40분
          드디어 페이지 개설. 감격럽다. 남은 시간동안 뼈빠지게 코딩이다.--["snowflower"] [[BR]]
  • Code/RPGMaker . . . . 4 matches
         = Table 클래의 구현 =
         = Color 클래의 구현 =
          알만툴에서 사용하는 Color 클래이다.
          내부적으로 자바의 java.awt.Color 클래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모든 값을 주고받는다.
  • CodeRace . . . . 4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는 [http://altlang.org/fest/CodeRace 코드레이]를 (밥 먹으러) 가기 전에 즐깁니다.--
         코드 레이는 팀 단위 실시간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입니다. 온라인게임이나 바둑, 혹은 포츠 중계를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적용하면 어떨까요? 코드 레이는 10여팀이 동시에 같은 문제를 두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 모습이 실시간으로 벽에 투영되며, 해설자들은 관중과 교감해가며 그들이 두는 코드 한 수 한 수를 해설하는 독특한 행사입니다.
  • CodeRace/20060105 . . . . 4 matches
         텍트 파일을 읽어 공백 단위로 분리해서 화면에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count 뒤에 하나의 아키값 총합을 하나 더 출력한다.
         = 소 =
         || 작성자 || 소 ||
  • ComposedMethod . . . . 4 matches
         초보자들은 작은 크기의 많은 메소드를 보고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잘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잘 지어진 이름의 메세지는 코드의 흐름을 알기 쉽게 해준다. 메소드 이름을 의도가 드러나게 짓는것은 하나의 메소드 크기를 작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그 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 하나의 작은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더 큰 부분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또한 메소드를 작게 하면 버그가 발생했을때도 거기에 국한시킬 수가 있다. 뭔가 개선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물론 상속도 자연럽게 할수 있다.
         '''당신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동일화된 작업을 수행할수 있는 메소드들로 나눠라. 모든 메소드는 같은 수준의 추상화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자연럽게 여러개의 작은 메소드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신이 뭔가를 구현하고 있을때 새로운 책임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신이 둘 이상의 메세지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수신 객체에서는 그 메세지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신의 시템의 다른 부분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간단해보이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함. ProgrammingByIntention 의 입장에서, 또한 '같은 레벨의 추상화를 유지하라'라는 대목에서. (StepwiseRefinement 를 하면 자연럽게 진행됨) --[1002]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4 matches
         1. 프로토콜
          각 방식에서 사용하게 되는 멀티캐팅방식에 대한 간단한 약술
         시템을 구축하고자 할때 필요한 시템과 구성과정을 기술하라.
  • ConstructorParameterMethod . . . . 4 matches
         Constructor Method로 인를 만들때, 그리로 넘겨준 파라메터들을 새롭게 만들어진 인로 어떻게 갖고 오는가? 가장 유연한 방법은 각각의 변수에 대해 setter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즉,
  • CooperativeLinux . . . . 4 matches
         신기하다. 윈도우즈 쓰레드로 돌아가는 리눅라고 한다. 이전에 BeOS 같은 경우를 본적은 있지만(OS on OS) 음.. 리눅 커널이 윈도우 쓰레드로 돌아간다..라.. 근데 안전한지는 잘 모르겠다!
          * [http://nullnull.com/blog/index.php?pl=16&nc=1&ct1=4 인톨과정]
         === 크린 샷 (Vnc를 이용해서 본 X-Window) ===
  • CuttingSticks . . . . 4 matches
         여러 테트 케이가 입력된다. 각 테트 케이의 첫째 줄에는 자를 막대의 길이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l이 입력된다. l은 1,000 미만이라고 가정하자. 그 다음 줄에는 잘라야 할 횟수 n (n < 50)이 입력된다.
  • C언어시험 . . . . 4 matches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수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지 않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고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D3D . . . . 4 matches
          * 실제사고, 개체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 로 결정하고 움직이는 능력을 이용하며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할 계획을 세우는것 (acion steering)
          * 장애물들이 로 움직일 수도 있다는 것.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4 matches
          * 이것을 이해하기 위한 소
          * 이 소들을 예로 든 이유는 같은 기능을 하는 함수라도 효율성을 따져 가면서 만들면 좋다는..--; 겁니다..--;
          * 기본적으로 함수를 호출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Overhead이며, 재귀호출의 경우 계속 함수택에 해당 함수코드부분이 쌓여나가는 것이므로, n 의 값이 커질 경우 메모리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재귀호출의 표현법은 일반 수열의 표현식을 거의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가 간단해집니다.
         == 파칼의 삼각형 ==
  • DataStructure/Tree . . . . 4 matches
          * 인덱 접근할때는
          * Left Child : 인덱 * 2
          * Right Child : 인덱 * 2 + 1
          * Parent : 인덱/2 -> 내림
  • DesktopDecoration . . . . 4 matches
         말그대로 데크탑을 꾸며보는데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지. 관련 유틸리티를 다루고 이야기 해본다.
          Yahoo가 사들인뒤로 무료로 배포되는 위젯 프로그램. 최초에 나온후로 Mac이 배껴서 MacOSX에 고대로 넣어버린 그 기능이다. 각각의 윗젯들은 독립된 프로세서로 인식되며 Konfabulator 가 관리를 하는 그런 식이다. 따라서 위젯에 따라서 자치하는 메모리의 양이나 리소가 천차만별이다.
         MacOS에 존재하는 가장 특징적인 기능중의 하나로 윈도우 식의 Alt+Tab 창이동의 허전함을 완전히 불식시킨 새로운 인터페이이다. [http://www.apple.co.kr/macosx/features/expose/ Expose]에서 기능의 확인이 가능하다.
         MacOS의 태크바의 클론.
  • DirectX2DEngine . . . . 4 matches
          * 소는 이걸 받으세요.
          * 앞으로의 계획 : Timer 및 Animation 클래의 구현.
          * 계속 구현 : Timer 클래, 상속을 위한 처리 및 DeviceLost 처리
          * 게임의 시템에 대해서 회의.
  • DoItAgainToLearn . . . . 4 matches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 DoubleBuffering . . . . 4 matches
          * ["[Lovely]boy^_^"]가 뻑하면 짜논 소를 날려버리는 위험한 넘이라서..--; 문서로 남겨놓으면
          // TODO: 여기에 특수화된 코드를 추가 및/또는 기본 클래를 호출합니다.
         ["데기"]: 소코드는 저런 식으로 하면 더 보기 좋은 것 같아서 고쳐봤어. 맘에 안들면 다시 돌려놓길. ^^; 그런데 이거... 공이 있는 영역만 더블버퍼링 하는거야?[[BR]]
         ["데기"] : ㅋㅋ, 표현이 조금 문제를 일으킬줄 알았어요. 화면 전체라 함은 클라이언트 영역을 얘기한 것이고, 버퍼를 바꾼다는 얘기는 포인터만 바꾼다는게 아니라 디바이 버퍼 내용을 바꾼다는 얘기한거예요. 인수야, 내 애매한 표현땜에 페이지 플리핑이랑 헷갈리지 말어. ^^; [[BR]]
  • EasyJavaStudy . . . . 4 matches
          Java 터디 그룹의 페이지(기초반)
          * 여러분들 각자가 알아서 지금 공부 하시고 계신가요?^^; 이 터디 그룹 멈춘거 아니구요 계속 하고 있는겁니다. 각자가 하다가 막히는 일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의논하고 하기로 합시다. 저는 자바로 카치 를 만들어볼까 하고 있어요~! -상욱(["whiteblue"])
          * 이 터디는 더 이상의 진행이 없는 관계로 중지합니다 -[상욱]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4 matches
         일반적인 체 말이 지녀야할 속성을 나타낸다. 여기서 doIHurtYou()는 자신이 다른 체 말에게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본다.
         체 말 중에서 퀸에 해당한다. 가로,세로,오른쪽/왼쪽 대각선 방향을 체크한다.
         n-Queens Problem을 해결하는 플레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알고리즘(여기서는 play 메소드)에 따라 보드에 체 말 중, 퀸을 배열하고 올바른지 확인한다.
  • EuclidProblem . . . . 4 matches
         한 줄에 두 개씩의 수가 입력되며 두 수는 각각 A와 B다. A와 B는 페이로 구분된다. (A, B < 1,000,000,001).
         입력된 각 줄에 대해 각각 페이로 구분된 세 개의 정수 X와 Y 그리고 D를 출력한다. 식을 만족하는 X와 Y가 여러 개 있으면, (첫째로) |X| + |Y|가 최소가 되고 (둘째로) X <= Y 인 값을 출력한다.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4 matches
          * 각 게시판이나 웹페이지들이 Observable 즉 관찰할 객체들이고 이 객체들은 각자 자신의 Observer 리트를 가지고 있다. 이 Oberver 리트는 바로 사용자들이 아니라 이 많은 사용자들과 웹을 매개해주는 서버이다. 이 Obsever 서버 리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해당 자신의 웹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업데이트 내용을 이 Observer 리트 서버(EDRSA가 동작하는)들에게 전송을 한다.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4 matches
         기본적으로 n만큼 크기의 배열 fac을 잡고 해당 인덱의 인수의 개수를 넣는다. (ex.fac[8] 이면 8에 해당하는 인수의 개수 즉 3이 들어간다.)
         = 소 =
          final int CASE_N = 1000000; //테트할 케이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4 matches
          누가 1억을 3-4초안에 출력하게 해주..ㅠ.ㅜ (참고로 이 소는 12-13초 걸린다.)
          1억을 기준으로 테트 했을때 13초->10초정도의 향상이 있다. T.T 별로 많이 빨라지지는 않았네..
         == 소 ==
          이야 뭐가뭔지 몰르겟어 넘 고난의도의 킬을 ㅋㅋㅋㅋ
  • ForeverStudent . . . . 4 matches
         언제나 배우는 학생이다. 공자는 로를 호학(배움을 좋아하는 -- 참고로 好의 레게 영역은 love다)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학생으로의 부분적 기간이 종결되는 순간 자기 로를 학생의 무리에서 제외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학생일 뿐이다. 배울 것이 있는데, 내 나이가 몇이고 내가 뭘하고 몇 학년인지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4 matches
          * 교재 Chapter1(공격목표 정보수집과 경유설정)과 Chapter2(캐닝)
          * VMware와 리눅 설치하고 기본명령어 공부하기
          - 리눅 다운로드
          [리눅명령어] 설명입니다 --[김홍선]
  • Hacking2004 . . . . 4 matches
         크래커를 막는 보안방법 터디
          * [http://packetstormsecurity.org 패킷톰]
          * [http://securityfocus.com 시큐리티포커]
         [터디분류]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4 matches
          * 1학기 때 숙제로 만든 성적관리 프로그램을 객체지향으로 만들어봅시다. 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로그램을 파일 하나에 다 때려넣지 말고, 헤더파일(클래 선언), 클래 구현부, main함수의 파일 3개로 나눠서 작성하세요.
          * 클래의 멤버변수는 모두 private로 선언해야 합니다.(public으로 선언하면 안 됩니다.)
  • HelpForBeginners . . . . 4 matches
         위키위키웹는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하이퍼텍트 환경을 말하며, 보다 쉽고 직관적인 정보의 수정에 초첨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곳 위키는 전체 위키위키웹의 일부분이며 각각의 개별 위키를 인터위키라고 말합니다.
         누구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고칠 수 있으며, 페이지간의 보다 손 쉬운 연결, 쉬운 서치환경, 그리고 현 위키에 있지 않는 페이지에 대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기 쉬운 어포던를 제공합니다.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하지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트해보시기 바랍니다.
          * WikiSandBox: 이곳에서 마음껏 시범과 테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HelpOnConfiguration . . . . 4 matches
         만약 시템 차원에서 rc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path='/usr/bin:/bin:/usr/local/bin:./bin'; # 유닉의 기본 실행파일 디렉토리 + ./bin
         $path='/usr/bin:/bin:/usr/local/bin:/home/to_your_public_html/moniwiki/bin'; # 유닉의 기본 실행파일 디렉토리 + bin의 full path
         /!\ wiki.php에 정의되어 있는 WikiDB 클래를 보면, 우선 하드코딩된 기본 설정이 있고, config.php에서 읽은 설정 사항을 그 위에 덧씌우는 방식이다.
  • HelpOnSmileys . . . . 4 matches
         == 마일리 ==
         마일리를 :) 와 같이 넣으려면 {{{:)}}}와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마일리 목록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마일리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 HowManyPiecesOfLand? . . . . 4 matches
         파일의 첫번째 줄에는 테트 케이를 나타내는 0 보다 크고 3,511 보다 작은 정수 s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부터 s 개의 줄에 걸쳐서 0 이상, 2<sup>31</sup> 미만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각 테트 케이에 대해 n개의 점을 이은 직선에 의해 나뉘는 땅의 최대 개수를 출력한다. 한 줄에 하나씩의 결과만 출력한다.
  • HowToDiscussIt . . . . 4 matches
          * 술퍼맨 : 강남에 새로 생긴 디코텍이 수질이 우수하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전체 개미 사회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개미가 20%이고, 나머지 80%는 게으름뱅이라고 하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지런한 개미가 된다. 전체 시템의 모양은 변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예컨대 진행자, 강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대부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
         의견 발표를 하지 않는 사람을 보고 뭐라고 하거나, 질문을 강요하기 보다는 그들이 왜 그렇게 소극적인지를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될 수 있는 환경과 NoSmok:어포던 를 제공하라.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4 matches
         [[pagelist(^JavaScript/2011년터디)]]
          * 자바크립트의 strict모드 ([http://ejohn.org/blog/ecmascript-5-strict-mode-json-and-more/ 레식이 홈피참고])
         //유니코드로 변환하는 과정 : .charCodeAt로 가져온 아키코드를 toString(16)로 16진수 변환
          * 역직렬화(Deserialize, Deserialization) 직렬화와 반대과정 즉 트링에서 객체를 재구성
  • JavaScript/2011년스터디/윤종하 . . . . 4 matches
         [[pagelist(^JavaScript/2011년터디)]]
         <head><title>파칼의 삼각형 (Pascal's triangle by javascript)</title></head>
         급한대로 파칼의 삼각형 만들어서 if, for, 함수정의 공부한거 티내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ㅠ
         scope 문제 때문에 소가 잘 작동하지 않는거 같기도하고 헷갈려요;;
  • JavaStudy2002 . . . . 4 matches
         2002년 신입생 위주의 Java 터디 그룹의 페이지
          * 여러분 CVS에 여러분 소좀 올리세요. 왜 여태 암도 ;; --["neocoin"]
          * 그럼 해당 소를 가지고 오세요. 같이 올려 봅시다. --["neocoin"]
          * 상민이형께서 자바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예전에 C++ 같은 것을 하면서 감동을 느꼈거나 흥미로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영동]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4 matches
          * 상욱이의 지적에 따라 하나의 클래에서 모든 걸 처리하지 않고 클래를 여러개로 분리했습니다.
         Class main--메인함수 클래
          * 데블 캠프할때 저런거 해결하는 팁 나왔었던 거 같은데. LookUpTable이라고.. -- 인수
  • KIV봉사활동/예산 . . . . 4 matches
          * 약품 : 49,200원 (품목 갯수/총가격 : 씨프로프락신 20/16000, 겔포 1/2500, 정로환 2/3000, 버물리 4/10000, 아피린 1/2500, 종합감기 3/4500, 과산화 1/200, 포비돈 1/500, 비타민 10/10000, 식염포도당 1/15000)
          * 모기기피제 프레이2+틱1+밴드4 = 29580원
  • Karma . . . . 4 matches
         로가 테트를 하는 것은 아니고, 테트 라이브러리를 동작(run)시키기 위한 환경을 제공하는듯.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4 matches
         DesignPatterns로 Pattern 터디를 처음 시작할때 보면, 23개의 Pattern들을 navigate 할 방향을 결정할만한 뚜렷한 기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Pattern들은 Creational, Structural, Behavioral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분류들은 각각 다른 성질들의 Pattern들을 빨리 찾는데 도움을 주긴 하지만, 패턴을 공부할때 그 공부 순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수정했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 LinkedList . . . . 4 matches
          * 링크드 리트를 작성해 봅시다.~
         = 링크드 리트는? =
         = 나온 소 =
         || 작성자 || 소 || 사용 언어 ||
  • LinkedList/영동 . . . . 4 matches
         == 그냥 링크드 리트 ==
         == 자유공간리트(?) 사용 ==
          * 숙제 펙(자유공간리트) 맞추느라 좀 지저분하네요. 조만간 필요없는 부분은 지워서...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4 matches
          그건 그렇고 소가 다시 C로 돌아와서 작성해 보았다.^^
         == 소 ==
          그런데 현태야;;; C++ 클래 설계 할 때 고생 하겠다... 설계상의 약간의 문제점이 있네. 메인 함수는 최대한 간단히 하고 입력만 받고 문자열을 함수로 넘겨 처리하였으면 더 간단해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흐흐 이문제 사실 처음 영어라서 무지 당황러웠다 ㅋㅋ - [zyint]
  • MFC/AddIn . . . . 4 matches
          공동 작업에 필요한 소 관리 도구이다. source merge 기능이 강력하다. conflict 를 auto merge 하는 기능이 뛰어남.
          클래 뷰 폴더 구조를 저장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종종 클래 뷰가 이유없이 날아가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 경우를 위해 써먹으면 좋을 듯''
          VC++6에서 소파일을 탭 컨트롤로 표시해 주는 도구.
  • MFC/Print . . . . 4 matches
         출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view 클래로 부터 상속받은 수많은 함수들을 오버라이딩 해야한다.
          뷰클래의 5개의 멤버함수는 프로그래머가 재정의 해야한다. 최소한 5개중에서 OnPreparePrinting(), OnPrepareDC(), OnPrint()는 구현해야한다.
          프린터에 대한 데이터의 출력은 디플레이에 출력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GDI가 장치 독립적으로 만들어져 잇기 때문이다.)
         || m_bDocObject || 응용프로그램이 lPrint 인터페이를 통하여 출력하면 TRUE로 설정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FALSE이다. ||
  • Marbles/이동현 . . . . 4 matches
          cout <<n1[i]<<"들이박 "<<m1<<"개 필요 "<<n2[i]<<"들이박 "<<m2<<"개 필요 "<<"\n";
          cout <<n1[i]<<"들이박 "<<m1<<"개 필요 "<<n2[i]<<"들이박 "<<m2<<"개 필요 "<<"\n";
  • MineSweeper/이승한 . . . . 4 matches
         [데블캠프2005/화요일] [데블캠프2005/python]의 [ToyProblem]
         1학기였나?? 피씨실에서 지뢰찾기하다가 생각나서 짜본 소.
         [http://zeropage.org/pub/upload/지뢰찾기.fla 소]
  • ModelViewPresenter . . . . 4 matches
         MVP 는 실제로 3개의 클래가 더 있다. 요약하면
          * Interactor - 키보드나 마우 이벤트들을 Command 나 Selection 으로 매핑한다.
         C++, Java 의 다음 세대 프로그래밍 모델. Smalltalk 의 고전적인 MVC 프로그래밍 모델에서 나왔으며, 다양한 번위의 어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 개발 테크를 위한 강력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방법론. 이 개념의 framework-based 구현물은 MVP 를 em쓰는 개발 프로그램에 훌륭한 가치를 더해준다. MVP는 또한 다중 client/server 나 multi-tier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에도 적합하다. MVP 는 IBM 의 대부분의 OO Language 환경들에 대해 단일한 개념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있을것이다.
         실제 IBM 의 샌프란시코 프레임워크에 사용되었다고 들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좀 추상적이면서 광고성의 문구로 보이긴 하다 -_-;) --[1002]
  • MoniWikiThemes . . . . 4 matches
         /!\ 아직 테트중입니다. 테이블은 철저히 배제시키고 css로만 테마를 고칠수 있게 할 예정. 테마 이름은 바뀔 수 있습니다. 라이센는 GPL
         IE의 경우 display:block 또는 display:table 을 통해 2개 이상의 블록모델 레이어를 중첩시킬 때 width 속성을 각각 주지 않으면 마우 크롤이나 리플레시 동작에 컨텐츠가 지워지는 특징(버그?)이 있습니다. width 속성을 주면 괜찮아 지더군요. 최근 저도 CSS만으로 테마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http://scrapnote.com 고미다]
  • MoreMFC . . . . 4 matches
         그럼 이제 이 책에서 처음 나오는 MFC programming source를.. 공개 한다. Dialog based로 프로젝트를 연후 Dialog에 관한 class는 project에서 뺀후 App클래내에 이 source를 쳐주면 될것이다. - 신기 하게도 App class와 MainWindow클래만 있다. 이런 source는 처음 봐서 생소 했지만, MFC에서 제공해주는 source보다는 깔끔해 보였다.-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 NiceMilk . . . . 4 matches
         각 테트 케이는 세 정수 n, k, h (3≤n≤20, 0≤k≤8, 0≤h≤10)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빵은 볼록 n각형이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i 번째 꼭지점의 데카르트 좌표를 나타내는 x<sub>i</sub>와 y<sub>i</sub>(0 ≤ x<sub>i</sub>, y<sub>i</sub> ≤ 1,000)라는 두 정수가 입력된다. 꼭지점은 반시계방향 순서로 입력된다. n, k, h가 모두 0으로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k번 담가서 빵을 우유에 적실 수 있는 최대 넓이를 소수점 밑으로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테트 케이마다 한 줄씩 결과를 출력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2 . . . . 4 matches
         터디에 대한 간략한 토론
         - 프로그램, 컴퓨터, 프로세, 운영체제
         -
         - 메모리 구성 (코드, 데이터, 택, 힙)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 . . . . 4 matches
         || 이름 || 소 || 코딩 시간 ||
         === 테트 1 ===
         === 테트 2 ===
         === 테트 3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4 matches
         || size_t mbstowcs(schar_t *pwcs, const char *str, size_t n); || 다중 바이트 문자 트링을 wide 문자 트링으로 변환 ||
         || size_t wcstombs(char *str, const wchar_t *pwcs, size_t n); || wide 문자 트링을 다중 바이트 트링으로 변환 ||
  • PHP Programming . . . . 4 matches
          *2002.3.18 - 도서관에서 빌린 PHP4책에서 오류 처리 부분을 읽음. 유닉를 다시 하는 기분... 쩝..
          * 마이티프레던가 거기서 개정증보판으로 나온 PHP책두 꽤 좋아~ Professional PHP Programming 책은 약간 읽기 답답할 수가 있거든..^^ 음.. 그 책 갖구 있는 넘으로서는 윤군이 있지..
          * 저도 객원으로 껴주세요.. 전 다른책을 볼 생각이라서요. 'Beginning PHP 4' 인가? 아무튼 그거도 빨간책인데. 'Professional' 은 아무래도 무리러워서. 승낙해주시면.. 가끔 문서화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zennith
          * 오늘 PHP4책을 빌렸다. 물론 혜영이가.. 책 목차라던가.. 3이랑은 많이 틀려보인다.. 어쨌거나 더 맘에 든다는 소리고.. 어여 봐야지... 보지만 말고.. 슬슬 소도 좀 쳐봐야겠다 시픈.. ㅡㅡ;; -setsuna-
  • PHPStudy2005 . . . . 4 matches
          * 일방적인 정보 전달 터디가 아닌, 하는 방법(메뉴얼 찾아서 하기, 틀정 사이트 Q & A 찾아서 하기, 있던 PHP소 재활용하기, 모를땐 메신저로 선배한테 물어보기-_- 등..) 을 알려주고, 그에 따라 간단한 PHP 프로그램을 작성해본다.
         == 진행케줄 ==
         DeleteMe) 터디? 프로젝트? - [eternalbleu]
  • Perforce . . . . 4 matches
         상업용 RC 이며, 오픈 소 프로젝트 진행에 한해서는 무료로 배포된다.
         프로그램은 서버, 클라이언트 환경으로 관리되며, 서버는 소의 모아서 관리한다. 서버 프로그램은 유닉, 맥, MSWin 버전으로 제공된다. 클라이언트는 GUI, CMD 버전의 툴을 지원하며 다양한 OS 에서 이용가능하다. 또한 IDE 와 연동역시 지원한다. (IDE에는 3dmax, maya, photoshop, office 등을 포괄하는 방대한 시템)
  • PhotoShop2003 . . . . 4 matches
         || ? || ? || BYTE를 2차원 배열처럼 쓰기 위한 랩퍼 클래|| 철민 || . ||
          * 펙 나옴,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 캐팅 문제 때문에 몇개가 좀 잘못 되었었다. 그래프 보면서 고쳤다.
         == 소 코드 ==
  • Profiling . . . . 4 matches
         '''Profiling'''(프로파일링)은 원하는 부분의 프로그램 성능을 측정하는 성능 테트이다.
         좀더 적은 메모리를, 좀더 적은 디크의 용량을 사용할수 있는가?
         프로그램의 80%의 리소가 20%의 코드에서 쓰여진다.
         '''Profiling'''(프로파일링)은 원하는 부분의 프로그램 성능을 측정하는 성능 테트이다.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4 matches
         * 기본적으로는 비트맵을 읽어서 텍쳐르 변환할것이므로, 기본적인 Object는 사각형이다.
          일단 히트 판정이 날려면 주인공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무기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오브젝트가 주인공의 위치와 무기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정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로 정교한 히트 판정이 나기 위해서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의 충돌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적은 최대한 둥근 모습으로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둥그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지는 곳의 머리가 주인공의 무기와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러울꺼 같네요...
          이내면 히트 아니면 미다.
  • ProjectEazy/Source . . . . 4 matches
         어느정도 진행되면 올리는 소
         AllTest에서 폴더 안에 있는 모든 테트 케이를 자동으로 찾아서 실행하기
         == 소 ==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4 matches
         ||시템으로부터 책을 추천받을 수 있다. ||
         ||로그인을 해야 서비를 이용할 수 있다. ||
          * 시템으로부터 책을 추천받을 수 있다.
          * 로그인을 해야 서비를 이용할 수 있다.
  • ProjectZephyrus/Thread . . . . 4 matches
          * ''Database Connection Pool 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DB 자원을 얻어오는 부분을 하나의 end point에서 처리하세요. 처음부터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java''' 에서 Database Connection을 생성하고, 사용하는 코드를 머지않아 보게 될겁니다. 이는 정말 최악입니다. pool을 쓰다가 쓰지 않게 될 경우는?다시 pool을 써야 할 경우는? 더 좋은 방법은 interface를 잘 정의해서 사용하고, 실제 DB 작업을 하는 클래는 Factory 를 통해 생성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DB를 다루던 간에 위에서 보기엔 항상 같아야 하죠. --이선우 [[BR]]
         Database 관련 부분 아니라 팀 프로젝트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꽤 됩니다. SuccessfulProject 를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차후 정리해서 쓰기로 하고, 하나 이야기 하고 싶은건 최대한 '''중복'''을 피하도록 하세요. 특히나, 한참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보면 같은 일을 하는 utility성 클래들을 모두가 하나씩 지니고 있을겁니다.
          ''혼자서 플밍할때에도 자주 발생하는.. ^^ 다른 프로그램들 플밍하다가도 비슷한 패턴의 코드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 건 따로 utility class 식으로 디렉토리 따로 두고 관리하고 했었죠. 프로젝트 진행중에는 다른 사람들 소를 지속적으로 같이 봐 나가면서 생각해야겠군요. CVS 로 한곳에 소를 모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석천''
  • PyIde . . . . 4 matches
          * Prototyping & 외부 공개소 Review & Copy & Paste 하여 가능한한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기능 구현법이나 라이브러리들을 연습하여 익힌뒤,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을 하고, 일부 부분에 대해 TDD 로 재작성.
          * 기타 - CyberFomulaSin의 아라다와 오우거, Sarah Brightman 의 Harem 앨범, NoSmok:시간관리인생관리
          ''가능하다. Jython 크립트를 Java Class 파일로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 나는 IE 오토메이션을 이렇게 해서 자바 FIT에서 통합으로 관리하게 했었다. --JuNe''
          * http://www.die-offenbachs.de/detlev/eric3.html - 크린샷만 두고 볼때 가장 잘만들어져보이는 IDE.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html을 띄워놓고 익플로러 or 크롬의 개발자 도구에서 javascript 콘솔모드로 "문장".matches("\Regex\"); 하면 나온답니다용.
         Matcher matcher = new Matcher(Pattern, "찾을 텍트");
         또 다른 예제 (저번시간과 유사함) 크립트에서 괄호가 제대로 열리고 닫혔는지, 제대로 닫히지 않은 케이를 뱉어줌.
  • Robbery/조현태 . . . . 4 matches
          주어진 예제와 그 이외의 몇몇 사항을 바탕으로 테트를 하였다.
          자전거 문제에 이 소를 배껴넣다가.. 규칙을 일부 잘못 이해한것 같아서 수정했다.
          이전의 경우 도둑이 특정시간에 존재할 수 없는경우 "The robber has escaped." 를 출력했으나, 지금은 모든 시간의 움직임을 고려해서 존재하지 않으면 "The robber has escaped."를 출력하도록 수정하였다. (사실 소상에선 그다지 바뀐건 없다..^^)
          === 소 ===
  • RubyLanguage/Container . . . . 4 matches
          * Ruby는 iterator를 통해 컨테이너 상의 반복을 자연럽게 표기할 수 있다.
         모든 배열은 Array 클래의 인로, 배열은 그 자체가 객체이다. 배열은 다양한 메서드를 통해 조작할 수 있다.
  • ServerBackup . . . . 4 matches
         2008-11-02 부터 진행하는 ZeroPage 서버 데이터 원격지 백업 크립트 관련 내용.
          1. 백업 크립트 작성
          * (./) 압축 ~ 위 크립트에서 한꺼번에 수행
          1. 전송 테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4 matches
         용산 전자상가에 갈일이 많을 텐데, 이곳에 개개인이 평가한 상점의 서비 평가나 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상점이름은 ID로만 표현해두고 이 ID에 대한 정보는 ZP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해서 외부인은 열람할 수 없게 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임인택
          * 1시간 정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주지...;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구를 하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기본적인 서비 아닌가?
         DeleteMe) 용산에서 서비를 바라는 자체가 이상 -_-;;; 싸기만 하면 장땡 ㅋㅋㅋ - [eternalbleu]
          보통 이런경우보다는 기분좋게 물건사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이날은 정말 짜증이 밀려와, 개인적으로라도 이 가게는 안가려고 리트업하는겁니다. 흐흐. - 임인택
  • SharedVision . . . . 4 matches
         어떻게 들으면 Top-Down 식의 위에서부터의 명령 하달처럼 들리지만, 나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 즉, 사람들 개개인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로 결정짓고, 그것이 조직의 비전이 되는 경지.
          * 또하나 생각난다면, 구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보통은 이 타일이 되는 것 같다. 문제제기 & 대안제안자 10%에 실제로 수습하는 사람 10%, 동의해주고 따라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축구를 보라. -_-; 뉴건 사람들이건 신문이건 전부 축구이야기만 하면 영향 안받나;) 30%, 나머지 무관심 10%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수습자들속에 있기도 하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 SmithNumbers/조현태 . . . . 4 matches
          속도를 위해서 저번에 사용했던 소를 또 우려먹긴 했지만..
          뭐.. 이런이유로.. 속도를 문제로 조건을 버려버린..불량감자소가 되어버렸다고나..
         == 소 ==
          printf("테트를 시행할 횟수를 입력하세요.\n>>");
  • SoJu . . . . 4 matches
         ||이름||MSN||위키 페이지||4/8일 첫 터디||
         [DevCppInstallationGuide] // 인톨 가이드 입니다. <- 필수!!
         == 터디 ==
         [새싹C터디2005]
  • SolidStateDisk . . . . 4 matches
         반도체 메모리 칩(e.g. DRAM chips) 으로 이루어진 디크 시템.
         백업 메카니즘으로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크를 내장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서, 자기디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조로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tar . . . . 4 matches
         각 줄마다 열두 개의 숫자가 입력되는데, 각 숫자 사이에는 페이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A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두번째 숫자는 B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 마지막 숫자는 H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나타낸다.
         입력된 각 줄에 대해 주어진 판에 들어있는 숫자 총합의 최소 값과 최대 값을 출력한다. 이 두 값은 같은 줄에 출력해야 하며, 두 숫자 사이에는 딱 한 개의 페이를 출력한다. 풀이가 없는 경우에는 "NO SOLUTION"이라고 출력해야 한다.
  • SuperMarket/재니 . . . . 4 matches
         == 소 코드 ==
          strcpy(product[1].name, "디켓"); product[1].price = 1200;
          strcpy(product[2].name, "마우"); product[2].price = 5000;
         * 재니야 소 보기 좋게 올려라... 들여쓰기 좀 제대로 하고... 보기 힘들잖어...-,-;;; --재동
  • TCP/IP_IllustratedVol1 . . . . 4 matches
          *이 책은 티븐 박사의 名著 중의 하나로서, 내가 network 에 관한 다른 책을 달리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네트워크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때는 거침없이 베어버리는(이런 표현을 용서해 주기 바란다.) 그런 책이다.
          * 다들 이 페이지는 보고 있기나 한건가.. 재동이는 거의 안보이고 -_-.. 아무튼 정직이는 시간이 없다고 하니 일단 의논이나 좀 해보자. 우리 이 터디 일단 유보 할까? 이렇게 제대로 안되고 하느니 차라리 유보하는게 좋을 듯 한데? -zennith
          * 흠... 솔직히 트래라우트 넘어가면서부터는 소화하기 힘들정도로 넘 어려버요 -재동-
  • UploadFileMacro . . . . 4 matches
         {{{[[UploadFile]]}}}: 이것은 자바크립트를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대신에 간단한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UploadForm]]}}} 혹은 {{{[[UploadFile(js)]]}}}: 이 매크로는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폼을 자바크립트를 사용하여 만들어준다.
         그러나 노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하기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 Vaccine . . . . 4 matches
         || NAV (노턴 안티바이러)|| 1 ||
         도 시절부터 v3을 사용해왔고 바이러 검출 능력이 좋고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되어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는것 같네요.; -- 재선
         바이러 감시 기능은 쓰지 않지만, 가끔 백신메일을 받아 씁니다. --[Leonardong]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4 matches
         == 나름대로 고쳐본 소 ==
          cout << "거름돈" << _money << "원을 돌려드립니다\n";
         1. 우선 211 라인에서 144 라인으로 소를 32% 줄임
         3. 클래명과 함수명 그리고 변수명을 좀 더 평범하게 변형
  • VonNeumannAirport/남상협 . . . . 4 matches
         Input 과 output 예제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이해 하는데에서 많은 오해를 해서 의도하지 않은 삽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시작은 testCase 만들면서 했지만 제대로 테트 케이 만들면서 진행은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테트 케이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 WebLogicSetup . . . . 4 matches
          <servlet-class>com.tagfree.access.SOAPAccess</servlet-class> <!-- 실제 서블릿 클래 -->
          <load-on-startup>3</load-on-startup> <!-- 시작시 준비해놓을 서블릿 인 개수 -->
         +----- 서블릿 수행 <----------------------------- <servlet/>에 따라 실제 서블릿 클래와 매핑 <--+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4 matches
         sort()에 비교 함수('''turtlesCompare''') 넣는데 은근히 힘들었음. 처음에는 C++의 STL에서 vector에 비교 함수 넣는 것과 같으리라고 생각하고 비교 함수를 만들었는데 안되서 확인해보니 파이썬의 리트에서는 결과를 '''{-1, 0, 1}'''로 해야지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음. --재동
         클래를 사용한다면 로 어떻게 정렬될지 아는 놈으로 만드는 것도 좋겠다.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4 matches
         input plugin은 해당 화일을 읽어드리고 output plugin 으로의 출력을 소를 제공한다. output plugin 은 출력 소를 사운드카드나 하드 디크로의 출력을 관장한다. 이 중간에 DSP 와 Visual plugin 이 callback 으로 결과물을 받은뒤 변수들을 이용한다.
          Sleep(1000); // 각 plugin 에서의 작업은 멀티레드로 비동기적으로 일어난다.
  • Xen . . . . 4 matches
         젠(Xen)은 오픈소 기반의 가상화 SW다. 젠은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종류의 운용체계(OS)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SW로 한 가지 단점은 OS를 수정해야 한다는 점. 그러나 올해 공개될 인텔의 밴더풀(vanderpool)이나 VT 기술을 적용할 경우 OS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
          초창기 개발과 지원을 담당해 온 ‘젠소’라는 기업은 젠을 컴퓨터의 표준 기능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열린 리눅 월드 콘퍼런에서 IBM·HP·인텔 등 주요 컴퓨팅 관련 기업이 젠에 대한 후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4 matches
          * 1장을 공부하면서 자바의 string 클래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알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마다 char 배열을 포함한 클래를 만들 때 수고를 좀 덜했을 거 같다.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지금 하는 작업들도 그렇게 될수 있겠지요. 마치 긴 프로그래밍 소가 [Refactoring]을 통해서 짧아 지는것 처럼 말이지요.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4 matches
          * 4.3장부터는 여러 헤더파일과 소파일로 분리해놓고 있다.
          * throw로 예외 상황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예외 클래엔 여러개가 있으며, 생성자로 문자열을 집어 넣을 수 있고, 이건 일반적으로 출력이 안되지만, what()함수로 확인 가능.
         == String 클래 ==
          * max()라는 함수가 의심럽다. 분명 msdn에도 algorithm헤더에 있다고 했는데 컴파일하면 자꾸 정의되지 않은 이름이라 에러를 뱉어낸다. 이 함수의 정체는?
  • ZIM/UIPrototype . . . . 4 matches
         사용자 인터페이의 프로토타입을 보여주세요.
         일단 오늘 연습장에 그리던것들 옮겨봤어요. 차라리 깨끗하게 손으로 그려서 캔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a 추후 재정리 한번 하죠. --석천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 ZeroPageServer . . . . 4 matches
          * cafe24에서 호팅 받고 있는 서버
          * 서비 목록
          * 기존 zp홈으로 활용하던 서버가 교내 네트워크 불안정과 기타 여러가지의 문제로 외부 호팅을 시작한뒤 남는 서버로 돌리는 서버입니다.
          * 현재 서버는 zp학회실에 위치해있고 언제든 직접 접근이 가능하며 리눅 명령어에 익숙하지 못한 학우를 위해 GNOME환경을 제공합니다.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4 matches
         소트리는 현재(2004년) 테트 버전인 sarge 가 되어 있다. 앞으로 sarge가 stable 이 되는 1~2년 사이에는 빈번한 패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므로,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사이에 한버씩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된다. 한달에 한번씩 하면 수십개의 패키지가 업그레이되는 멋진 광경을 볼수 있다.
         SeeAlso {{{~cpp /etc/apt/sources.list}}} , DebianKr:소
  • ZeroPage소개 . . . . 4 matches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4 matches
          * 학회실에서 세미나를 비롯, 터디 그룹, 프로젝트 진행, 정기모임, 토론 등등 학술 활동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 워크테이션 서버실에 ZeroPageServer 를 넣을 수 있다.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행사를 열때마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특정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면, ZP 내의 세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세미나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타일의 내부모임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 이번에 르네상클럽에서 할 Seminar:ReadershipTraining 와 같은 행사의 과내 행사화. RT와 Open Space Technology 를 조합하는 방법도 가능하리란 생각.
  • [Lovely]boy^_^/Diary/2-2-9 . . . . 4 matches
          * 신촌 7시 민토신관 컴퓨터고전터디 The Mythical Man Month Chapter 3&4
          * 몰토크 디지털 시계 예제 다시는 안친다.--;
          * Extreme Bear 타트!
          * 신촌 민토 신관 5시 컴퓨터 고전 터디
  • [Lovely]boy^_^/Diary/7/22_26 . . . . 4 matches
          * 영진이랑 같이 연습하기로 했다. 베이 가지고 가야함
         || ["비행기게임"] || 여태껏 짜놓은거 분석하고 소 고치기 || ?? || 파이썬은 정말 모듈화가 잘되있는것 같다. ||
         || 베이연습 || 밤새 연습 || 50% || 손톱이 왜 깨진거샤--; ||
         || 3D터디 || 못갔다 || 0% || 이틀 밤샜더니 죽을거 같다. ||
  • [Lovely]boy^_^/영작교정 . . . . 4 matches
          * 시제, 펠링(--;오타다), 전치사
         === 새로운 시템이 어떤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
          * 역시 관사랑.. 펠링
          * ㅠ.ㅠ 펠링..--; 관개대명사도 두개를 같이 써버렸군. 역시 기초가 부실해--;
  • django . . . . 4 matches
          * 개발이 끝나고 실제로 서비할 경우에는 apache + mod_python 으로 올려야 한다.
          * html 이 있는 template 에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가능하면 view에서 데이터를 거의다 처리해서 template에 넘기는것이 좋다. template에서 받아온 데어터로 리트와 맵 변수의 첨자(subscriber)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안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view에서 데이터를 아예 가공해서 넘기는 것이 좋다.
          * [http://www.b-list.org/weblog/2006/06/13/how-django-processes-request] : Template 에서의 변수 참조에 대한 설명. 필수!!, 리트나, 맵, 함수등에 접근하는 방법
          * [django/Example] - django를 이용해 만들어본 예제 시
  • html5/form . . . . 4 matches
          * search 타입, 전화번호 입력을 위한 tel 타입, 리소 주소 입력을 위한 url 타입, 이메일 입력을 위한 email 타입, 색상 입력을 위한 color 타입 등이 새로 추가
          * input 박에 포커가 오면 이 리트를 보여준다
  • mantis . . . . 4 matches
          * 버그 트랙킹 시템 입니다. 버그 질라에 비해서 훨씬더 설치가 쉽습니다. 아직 이메일 부분 문제는 해결 못했는데 해결 하신분은 좀 적어 주세요. -_-;
          * apm 설치후, 걍 www 폴더에 복사후 웹으로 해당 localhost/mantis 들어 가면 인톨 나오고 DB 관련 한것을 넣어 주면 설치가 됩니다.
         테이블을 만들때 euc-kr 으로 만들었고 euc-kr 을 mantis 에서 사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mantis 소를 수정 하였습니다.
          * 에러 메시지 제거는? 에디트 플러 Find in file 에서 htmlspecialchars 이 것을 다 찾아서 @htmlspecialchars 이것으로 바꿔 주면 됩니다.
  • sakurats . . . . 4 matches
          아까 버 정류장에서 하드웨어 하고 싶다고 했었잖아..
          참고적으로 하드웨어 하는데는 부속을 사고 하드웨어를 조립하거나 테트할
          버정류장이라면.. 꽤 예전 일인데. 하핫^^
          wiki:NoSmok:노모크 에서 여기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네가 전에 제로페이지 회원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서 와봤는데, 역시 있구나. 반갑다. 공부는 잘 되니? -- wiki:NoSmok:이응준
  • whiteblue/MyTermProject . . . . 4 matches
          << "1) 과목별 입력 결과 리트 " << endl
          << "2) 과목별 성적순 리트 " << endl
          << "3) 학생 전과목 입력 결과 리트 " << endl
          << "4) 학생 전과목 성적순 리트 " << endl
  • 가위바위보 . . . . 4 matches
         === 문제 소들 ===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도전자||총개발시간||소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see also ["데블캠프2002"], SwitchAndCaseAsBadSmell
  • 간단한C언어문제 . . . . 4 matches
          for(i=0; i<10; i++){ // 딴지 : {는 for문 뒤에 쓰는 것이 좋다. -_-. 내리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타일이다.(가독성을 해친다.)
         옳다. 콘트 캐릭터 별에이는 포인터의 주소 그러니까 &a 값만 변하지 않는거같다(아닌가;;)-[정수민]
         // 이 소는 제대로 컴파일 되며, 실행도 된다.
         네 . ^^ 근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김승욱 교수님 시험 타일이 문득 생각나네요ㅋㅋ --아영
  • 강희경 . . . . 4 matches
         [걸패닉]
          아녀~ 코엑 옆 어딘가서에서 한다는데...흐음...고민중 그냥 피규어 잔치라는데 한번 가보고는 싶고. 가본사람이 솔직히 좀 실망했다는데. 차라리 대한민국 캐릭터대전을 노리는 편이 더 났다고...-_- 흠. - [이승한]
          └혹시 비쥬얼튜디오 설치 안했니? -[강희경]
         선배 잘 다녀오세요 ~~ 휴가나오시면 학교오시는 센 ~~ ^^ -[허아영]
  • 겨울과프로젝트 . . . . 4 matches
          * 아마 실제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마당은 3번의 마당 한달반 가량 될듯 싶습니다. 연말, 설, 오티, 크리 까지 있어 지장이 많을듯.
          * 이 이후에는 신학기 준비, 이사, OT후유증 기타등등으로 약간은 터디 진행이 어려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이크바이트] ([강희경]) : MFC를 공부하는 모임.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4 matches
         //system("cls"); -> 비쥬얼 튜디오에서 화면 깨끗하게 하는 법.
          printf("사용하실 케일을 입력하세요.\n");
         핀수가 체크됩니다.
          * 목표는 케일을 입력받고 항상 원하는 모양으로 출력되게 하는것이다. (입력 한도는 int 한계까지)
  • 구구단/곽세환 . . . . 4 matches
         데블캠프2003첫째날 구구단짜기
         킴으로 짠 구구단
         몰토크로 짠 구구단
         SeeAlso ["데블캠프2003/첫째날"] ["곽세환"]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4 matches
         [데블캠프2003/셋째날/여러가지언어들]
         [데블캠프2003/셋째날/J2ME]
         ["데블캠프2003/셋째날/후기"]
         [데블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4 matches
         = [데블캠프2005/월요일]/FLASH키워드정리 =
         플레시 액션 크립트의 문법의 모습은 C와 Java를 닮았다.
         [데블캠프],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Refactoring . . . . 4 matches
         = [데블캠프2005/RUR-PLE]/Harvest/[Refactoring] =
         [데블캠프2005/RUR-PLE/Harvest/이승한]
         [데블캠프2005/RUR-PLE/Harvest/김태훈-zyint]
         [데블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이승한 . . . . 4 matches
         = [데블캠프2005/RUR-PLE/Harvest]/[이승한] =
         [데블캠프2005/RUR-PLE/Harvest/Refactoring]
         리펙토링 안된 소는 날려버린...-_-ㅋ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4 matches
          뭐..나도 밤새 놀고있긴 하지만 말야..ㅎㅎ (대신 난 낮에 잔다우.. 이놈의 데블..;;)
          소가 좀 줄어든것 같군..우후후..ㅎㅎ
         뭔가 더 좋은 방법이 생각이났는데 =0= 코드가 길어질꺼같은니 패 -_-;;
         [데블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 . . . . 4 matches
         = [데블캠프2006/금요일] =
         소 올리는 곳 - svn://zeropage.org/home/SVN/project
         [CodeRace/데크탑검색]
         [데블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6/수요일/연습문제 . . . . 4 matches
         = 데블캠프2006/수요일/연습문제 =
         == 택만들기 ==
         [데블캠프2006/수요일] [데블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 . . . . 4 matches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DeleteMe] ) 파일자료 가 아닌,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파일자료 이런식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데블캠프2006] [데블캠프2006/월요일]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4 matches
         = 데블캠프2006/월요일후기 =
         SeeAlso) [데블캠프2005/월요일후기]
          데블 캠프에선 선배님들이 자상하게 가르쳐주셔서 다 잘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데블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 . . . . 4 matches
         = [데블캠프2006/화요일/tar] =
         데블캠프2006/화요일/tar/자기이름
         [데블캠프2006/화요일/tar/나휘동]
         [데블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4 matches
          *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프로젝트의 진행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뚜렷한 소가 없다던지 해서) 어서 빨리 그것을 보여 달라고 한다면 그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 로 필요에 의해서 만든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데블캠프2011]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4 matches
          * 폐기된 사항 : 영어단어, msn 말하기, 목적의식 부양, 호감도 설정, 자신의 감정상태, 학습능력, 말투, 바탕화면 도우미, 파일실행, 가사출력, 음성인식, 텍트게임, 텍트 읽기, 주소록, 일기, 시간, 알람, 메모, 혼잣말하기
          == 인터페이 ==
          * '드래곤 라자' 전권을 읽힌 후 테트 함.
  • 레밍즈프로젝트/스펙분석 . . . . 4 matches
         = 게임펙 =
         Upload:레밍즈프로젝트_게임펙분석.gif
         = 맵 제작 펙 =
         Upload:레밍즈프로젝트_맵제작펙.gif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4 matches
         구피만 개방인가요? 7층 컴퓨터가 훨씬 사양이 좋은데. 게다가 구피는 Netory가 프로젝트진행차 쓰고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공부한다고 말하고 조교 입회하는거 상관말고 터디할때 이용하시길. --[1002]
          확실히 터디 진행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심지어 터디를 피시방에서 진행할까도 생각 중 --[강희경]
         방학이 한 달 남았네요. 각종 터디나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고 계시나요? PC실 사용이 불편해졌는데, 그래도 PC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불편을 극복하셨나요? --[Leonardong]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4 matches
         = 앞으로 할 케줄 =
         || 8.2 || 인수, 상협, 재동 || 클래 디자인 ||
         || 8.2~8.4 || 인수, 재동 || 기초 익히기(제발... 플리즈... 소좀 쳐봐) ||
          * 점수 뿌리는 거 하느라 죽을뻔 했다. Ailien의 암호화된 소를 분석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모했다. 여튼 점수 나타내는 거 끊냈다. 지금 시간 세벽 4시!! 인간승리다!!....ㅠ,ㅠ 파일은 자료실에 올려놨다 --재동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4 matches
          * 그래도 웬지 소가 길면 뽀대 나잖아~ -_-;;;;;; - 승균
         == Python Vs C/C++ 모두 같은 생각의 소 ==
          * 같은 생각으로 작성한다면 소가 어떻게 표현될까 궁금했다. 소양만 따지면, Python 을 위한 문제인가.
  • 사랑방 . . . . 4 matches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ex) &12;{&#; 의 경우 '''&'''12;{'''&'''#; (굵은 글씨가 매치된 케이)
          i. 트링 비교하여 "&"일 경우 - 찾음.
  • 상협/2DAlca . . . . 4 matches
         || 10.27 ||벽돌 만듬, 벽돌과 공 충돌 처리함, 여러번 맞아야 깨지는 벽돌 만듬, 테이지 파일에서 읽어오게 만듬, 테이지 1~5판 만듬, 펙에 있는 기본기능 모두 만족하게 자잘한 기능 넣음|| 4시간 12분 ||
         = 크린 샷 =
  • 상협/Diary/9월 . . . . 4 matches
          * 현재로서는 군대 가는것은 평범한 해결책이고 부담없는 방법인거 같다. 군대 가서 굴르고 하는거는 안해봐서 뭐라고 말은 못해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기숙사랑 친근한 분위기일거 같다. -_-; 다만 안그래도 굳은 머리가 완전히 굳어 버려서 창조적인 사고가 마비될꺼 같은게 좀 걸린다. 다른 해결책들은 좀 릴이 있는거 같다. 노력도 많이 해야 할거 같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릴있게 갈때까지 가볼까나..쩝..
         || 푸시푸시 || 기본펙 + 테이지(2,3개정도) || 아싸 나가보자 || - ||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4 matches
         = 소 =
         ||날짜|| 소 ||
          * 2002.2.3 : 허접하고 중복많은 소를 통해서 AI오목을 만듬, 어찌나 중복이 많던지 쓸데없이 4200라인이나 나옴..-_-;;내가 미쳤지..
          * 2003.2.3 : 여전히 중복이 좀 있긴 하지만 일년동안 더 공부한 짠밥이 있어서인지 잘 작동하지 않았던 기능들도 다 작동하게 함으로서 인공지능도 상당히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소 라인수는 대폭 줄임. 4200 -> 2300..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4 matches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정인 만큼 서로 특정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주면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기가 맡은 부분만 하고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황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윙도 좀 알고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지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하지.. 쩝..
          * AI 오목보다 성취감이 훨씬 덜했다.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도 못했고, 또 내가 팀에 껴서 했던 프로젝트라도 모든 소를 다 완전히 이해한거 같지도 않아서 내가 짰다는 기분도 거의 안들었다. ㅠㅜ
          * 여기서는 테이지를 txt파일로부터 읽어 오는 부분을 연습해봤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타이머와 더블 버퍼링을 배웠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가볍게 숙제로 한 프로젝트이다.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4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
          * 따라서 문자를 대입해 주더라도 그 변수엔 그 문자에 해당하는 '''아키 코드'''가 들어가 있다.
          * [[이가희]]: 역시 강의가 알찼습니다.^^ 이해두 잘 됐구요. 아키코드 부분은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꼼꼼하게 공부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전에 1시 15분에 끝나는 수업이 있어서 조금씩 늦어서 죄송해요.. 빵 맛있게 드셨나봐요 기분이 좋네요 ^^
  • 새싹교실/2011/Pixar . . . . 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모크)]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4 matches
          al2=al1-32; //아키코드에서 32빼서 소문자로 변환
          al2=al1+32; //아키코드에서 32를 더해서 대문자로 변환
         첫번째 인덱 값(i)이 의미하는 바는 세로줄(열)의 길이이고, 두번째 인덱 값(j)이 의미하는 바는 가로줄(행)의 길이.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4 matches
         파일은 메모리와 같은 주기억장치가 아닌, 하드 디크 같은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되는 기본 단위입니다. 파일에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던 간에 무조건 프로그램이 작성한 정보가 저장되는데요. 프로그램은 꽤나 많이, 실행 중에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등의 행동을 해서 파일을 액세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저장과 불러오기가 꼭 필요합니다. 그걸 간단하게 두 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3.4 파일 입출력 트림 fopen, fclose, fscanf, fprintf
         버전 관리 시템의 계정을 만들어보고 fork하고 pull request해오기 매뉴얼을 읽고 각자의 프로젝트도 생성해보세요.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첫 시간 마저 지각을 했다. 죄송죄송죄송. 캐쥴표를 다시 점검해야겠다. 잘부탁드려요. (이재형)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4 matches
         = 아이브레이킹 =
          * [정진경] : 리눅 터미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3 . . . . 4 matches
         || 01 || [새싹교실/2013/라이히아우토반] || [고한종] || [임지훈], [지영민], [박경준], [이명연] || 5회차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 13 || [새싹교실/2013/빕반] || [박상영] || [김남규], [이예나], [김한준] || 0회차 || ||
          * 위키를 사용하지 않는 팀들은 그럼 새싹교실 터디만 진행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기록을 한다거나 정모에서 배운 내용을 공유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건가요? 위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링크 없이 반 이름 정도는 리트에 올려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새싹스터디2006 . . . . 4 matches
         = 새싹 터디 2006 =
         [SeeAlso] [새싹C터디2005]
         [새싹터디2006/의견]
         [터디분류]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4 matches
          * 2007년 제로페이지 새싹터디 중 02학번 임영동이 맡은 반으로, 터디의 진행상황이나 그날 했던 예제를 올릴 예정입니다.
         [새싹터디2007]
         [터디분류]
  • 서지혜/2011 . . . . 4 matches
          * 터디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공부를 안하게 됩니다.
          * 열정은 남아있는 열정으로 충전할 수 있다 - 시지프를 다시 생각하다에서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공유회]
          * 엑퍼 정모에 조한나와 레베카가 왔었다. 시간과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겉핥기만 했다..
  • 설득의심리학 . . . . 4 matches
          * 약속은 약속을 낳는다. - 인형 판매(크리)
          * 강한 외부적 압력 없이 우리 로 선택하여 행동한 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내부적 책임감을 갖게 된다.
  • 수업평가 . . . . 4 matches
         ||에어로빅(포츠댄) || 0 || 1 || 2 || 2 || 5 || 1 ||5 ||
         ||댄포츠_이선애 || 1 || 1 || 2 || 2 || 5 || 1 ||5 ||
  • 아젠더패턴 . . . . 4 matches
         아젠더(Agenda)가 없는 터디 그룹이나 소그룹(SubGroupPattern)은 없다. 이 아젠더는 그룹 목표의 틀을 잡아주며, 멤버들이 일찌감치 준비하도록 해주며 사람들이 참여할 모임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젠더가 없으면, 그룹은 허전함을 느낄 것이다. 멤버는 케줄을 정할 수 없으며, 사람들은 모임을 적절히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못할 것이다.'''
         '''적어도 3~6주치의 계획된 모임을 가지고 아젠더를 만들어서 발표하라. 아젠더가 어느정도의 리드-타임을 두고 개정될 수 있도록 하고, 특별하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나 새롭게 발견한 작품의 터디를 수용하라.'''
         [터디그룹패턴분류]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4 matches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62078 메멕와 엥겔바트]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59100 혼돈을 퍼뜨리는 미디어 바이러]
         [http://www.zdnet.co.kr/biztech/hwsw/biztrend/article.jsp?id=52632 '톨만의 이의있습니다']
         [http://www.zdnet.co.kr/biztech/hwsw/biztrend/article.jsp?id=51170 데이터모그와 오버클러킹]
  • 알카노이드 . . . . 4 matches
          * 이미지 객체 이용 틱과 공, 벽돌 출력 - 더블 버퍼링 이용
          * 키 이벤트 이용 틱 움직임 구현
          * 공과 틱의 충돌시 범위에 따라 반사각의 변화
         Upload:alkanoid.zip -[김홍선] < 이클립가 이상하게 되서 구조가 이상해져 버렸어요 -_-;
  • 애자일과문서화 . . . . 4 matches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또 하나 있던 에피소드는, 가끔 박사과정에 계신 분이 와서 강의를 하시는데, 그 분이 말씀하시길 어느 컨퍼런에 가서 어떤 사람들이
         라고 말한것을 듣고 기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업시간에 보는 문서화자료를 가리키며) 이런것 없이 어떻게 프로세 개선을 하고 조직 성숙도 (Organization Maturity)를 높일 수가 있냐고 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으로는 조직의 성숙도나 프로젝트 개선방향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수백 수천페이지가 되는 두툼한 문서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경영자적인 입장), 다른 면에서 보면 전혀 쓸모가 없어보인다. 과연 그런것이 꼭 있어야만 개선할수 있는가(개발자적 입장)?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기계적인 측정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서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해보고 난 뒤에야 알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정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우리홈만들기 . . . . 4 matches
          *예를들어 리눅,파이선,자바,웹프로그램등을 공부할수있다
          * 게시판 게시판 게시판. 게시판을 만들어보아야 할텐데요. 참고로 저는 전혀 모르는 상태이고요. 같이 터디 하실분 없나요? 목표는, 'php, cgi, jsp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게시판을 만든다.' 일단 저는 php 로 볼 생각입니다만. 같이 하실 분 계시면 토의해서(하루빨리) 하나 정해서 공부하죠! -남훈-
          * 사용중인 툴 : 에디트플러 2 평가판 (사용한지 30일 가까워옴..)
          태호형도 보고감..^^에디트 플러 기간 지나도 무한대로 사용가능함..^^;;;
  • 위시리스트/구상 . . . . 4 matches
          * 오늘 의견을 들어보니, 그 동안 터디와 프로젝트 지원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흩어진 것 같아서 모아보고자 페이지를 개설
          * 제로페이지에서는 '위시리트'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 회원들의 '''터디와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는 제도
          * 해당 위키 링크 [터디지원]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4 matches
          * output 화일 링크걸기 - 다른 사람들이 직접 컴파일하거나 소를 열어볼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프로젝트 진행 초기버전부터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해당 사람의 사고 궤적을 볼 수 있다.)
         일반게시판에 경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까? 하나의 프로젝트당 하나의 게시판이 열려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10개라고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열려있어야 하고,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서대로 저장이 된다. 위키에서의 page 10개의 의미와 게시판 10개의 의미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고, 시간순서의 글 index 나열방식과 텍트 내의 하이퍼링크중심 글 나열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미있는 정보를 담을까?
          *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원한다면, 해당 지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터디를 하게 되는 경우, 해당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위키를 해당 강의에 대한 공동필기장으로 쓰기도 한다.)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 육군일반병 . . . . 4 matches
         무엇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개선에의 노력이었습니다. 일신우일신. 하루 하루 새로워 지고, 더 나아지려는 상향의 욕구, 더 잘 살아보려는(To Live Better),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이성의 기능,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히 반대의 노력을 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놔도 간다는 말을 합니다. 그들의 포커는 "시간"입니다. 저의 포커는 "상태의 변화"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곳으로 빠진다고 해도 그곳이 지옥일 수 있습니다(최후방 PX병도 "X"뺑이 쳤다며 할 말이 많습니다). 결국 최종 선택은 자신이 합니다. 자기가 좋은 곳과 나쁜 곳을 로 만드는 것입니다.
  • 윤종하 . . . . 4 matches
          1. 2010 새싹터디: [http://zeropage.org/?mid=fresh&category=&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2pm 2pm반]
          2. 2010 여름방학 C++ 터디
          3. 2010 겨울방학 JavaScript 터디 - 학생회 하다가 중간에 짤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JavaScript 터디는 잘린 게 아니라 니가 안 나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니가 개헌내기면 나는 뭐여ㅜㅜㅜ - [김수경]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4 matches
         ## 이 ZeroWiki가 레포트 소 저장 창고인가?
         (누군가가 nProtect가 함수를 hooking을 하고, 게임 자체 소에 포함 되는 것이 아니라 바이너리 형식으로 덧 붙여진다고 하였는데,
         마비노기가 아닌 다른 nProtect를 사용하는 게임을 확인한 결과 소에 포함되어 Exception Handling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2. client.exe(client가 실행될 때, gameguard와는 별개로 디버거가 있는지 확인하는 루틴이 있는 듯하다. 이 파일의 순서는 이렇다. 1. 데이터 파일의 무결성검사-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2. Debugger Process가 있는지 Check.-있다면 프로세를 종료한다. 3. gcupdater.exe를 서버로부터 받아온다. 4. createprocess로 gcupdater를 실행한다. 5. 자체 게임 루틴을 실행하고 gcupdater와 IPC를 사용할 thread를 만든다.)
  • 이영호/끄적끄적 . . . . 4 matches
         다른 사람과 비교하니 구조가 너무 다르군... 나만 링크드 리트로 짰나...
         아무튼 미완성. 생각도 안하고 소 짜고...
         조금만 더 짜면 될테지만 미완성 부분 완성시켜도 메모장에서 소 짜버려 제대로 돌아갈지도 의문이고...
         아무튼... 밥이나 먹자. 사랑러운 나의 밥.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4 matches
         아무튼 이 소를 한달뒤에 수정하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됨.
         재사용은 가능하지만 수정 불가능 코드로 로 선언하겠음. 키키.
         소 수정할바에 새로 짠다.
  • 이영호/지뢰찾기 . . . . 4 matches
         아래 소는 지뢰찾기 분석한 것을 coder가 제작한 게임 소 그대로 C언어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다. (아마 M$에 있는 소와 완벽히 똑같을 것이다.)
         재밌네..~ 전에 동우님(http://ssrnet.snu.ac.kr/~leedw)처럼 디어셈블 시도해서 분석한 것임~? --[1002]
  • 인상깊은영화 . . . . 4 matches
         감독 : 라 폰 트리에
         장르 : 공포/릴러
         장르 : 멜로,애정,로맨,드라마
         주연 : 패트릭 웨이즈
  • 전시회 . . . . 4 matches
          * 과거 전시회 팜플렛, 포터, 단체 티같은 물품을 전시했다.
          * 몇 몇 컴퓨터에서는 소 코드를 볼 수 있었다.
          프로그램의 성능을 볼수가 없었죠 3.9기가 씨피유에 지포2 에서 그 정도 화면이 끊긴다면 그게 더 이상한 ~_~ --[김홍선]
          * 캠퍼 사이즈 랭킹 2위가 되었음에 안도했다 & 잘못 건드렸다가 낭패볼뻔했다 -_-;;; 휘동이형 땡큐요~ --[김홍선]
  • 정모/2003.4.29 . . . . 4 matches
         1. 문제풀이 게시판(PHP 터디 연동)에 관하여
         1. 기웅이가 터디에서 빠진 관계로 대근이 혼자 남게 되었는데, 혼자서 공부를 하기는 좀 무리인 것 같고, 다른 한 사람을 끌어들이려 합니다. 아마 참솔이가 될 듯...
         2. 03대상의 행사는 아마도 세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될 지,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예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세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서 터디 식이 될 지, 아니면 교실 하나에 여러 명 집어넣고 하는 식일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습니다.
         3. 상욱이가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바꾸자고 하네요. 아마 이것은 PHP터디가 끝나고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정모/2003.9.9 . . . . 4 matches
         === 신생 터디 소개 ===
          * 역시 신생 터디와 연관된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역시 다음 회의로 미룹니다.
          * 현재 위키의 이용율로는 위키에서 해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정모에 참석한 사람들에 한하여 발급하고 싶기도 합니다. 식정모 참석도 저조하고, 터디 참석도 저조한 상태에서 계정을 할당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9월 달 내로 제한없이 발급하고, 결정에 따라서 이후에 정리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NeoCoin
          * 워크 테이션 실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 정모/2004.1.20 . . . . 4 matches
          * 테트리 - 틀
          * 네이크 - 텍트체제, 이동및 게임기능 구현
          * MFC 터디
  • 정모/2004.5.21 . . . . 4 matches
         - 터디 계획
         - 데블캠프 계획
         < 터디 계획 >
         < 데블캠프 계획 >
  • 정모/2004.7.12 . . . . 4 matches
          터디 & 프로젝트 조직
          터디 & 프로젝트 조직
          *현재 진행 중인 터디
          *[걸패닉]
  • 정모/2004.7.26 . . . . 4 matches
          === 프로젝트&터디 ===
          * [AM] - API는 끝내서 반은 성공. 테트리 만드는 중. 재선 탈퇴
          * [걸패닉] - 팀 이름을 짓고 참가신청을 해서 시작이란 각오를 다짐
          * [TAOCP] - 책 사고 터디 시작
  • 정모/2005.12.29 . . . . 4 matches
          || 페인트 박 || 80%완료후 종료 ||
          - 지금 있으신 분을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텝들과 찾아뵐 계획.
          - 세미나가 없을 경우 코드레이형식의 대회 - 동기부여 : 1만원 정도의 문화 상품권
          * 역할분담(텝모집)
  • 정모/2005.2.16 . . . . 4 matches
          * 소만 올리고 풀이과정(문제접근방식)은 없어서 피드백이 부족. 보창曰, "소만 올리면 나중에 쓰레기페이지가 될 수 있다" 재선曰, "어려운 문제도 모여서 페어로 풀어보면 짜릿할 것 같다" 보창曰, "내가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할꺼다. 개학하고 신입생에게 사전지식을 세미나형식으로 전수하고 같이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다음회의는 루이에서!!
          루이는 아직 춥고 무엇보다도 결정적으로 학기 초라 많이 붐빌 것 같아요--[강희경]
  • 정모/2005.2.2 . . . . 4 matches
          || 데블 캠프 || 25만원 ||
         저도 잠시 검은 모자를 써 보겠습니다. 회의 진행해나가야 하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로도 혼란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가 다른 길로 빠지기도 했고요.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05.3.7 . . . . 4 matches
          * 컴퓨터 시
         각종 행사(컨퍼런 등.), 세미나 참관.
         몰토크: 휘동, [이승한]
          [http://gvr.sourceforge.net/ Guido van Robot] 이나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해 이야기해도 좋을것 같네요. [데블캠프]때 해도 되구요.
  • 정모/2007.3.13 . . . . 4 matches
         * 비공개로 새싹 터디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 회의, 회장이 노래하기, 코드레이, 회장이 옷벗기, 학술회의, 놀러가기,
  • 정모/2012.1.13 . . . . 4 matches
         == 터디 공유 ==
          * [OOP/2012년터디] - 김수경,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 근데 사실 부산에가면 실제로 와이파이존도 잘 없고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왠지 들지요... 근데 부산엔 버에 와이파이가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얼마전에 깨닫고.. -[김태진]
          * 참신한 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1.20 . . . . 4 matches
         == 터디 공유 ==
          * [OOP/2012년터디] - 캘린더에 펙을 추가해가며 파게티를 만들어 가고 있음.
  • 정모/2012.8.1 . . . . 4 matches
          * 아 귀찮아.. 자동화시템 도입이 시급하 -[태진]
         == 터디/프로젝트 ==
          * 안드로이드 도서관 - 학교 로그인 시템 분석했고, 희망도서를 신청하거나 신청취소를 할 수 있음.
          * 교수님 만나고 이런저런 개인 사정으로 터디도 중간중간 빠지고 정모도 늦고...... Planning poker 좀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 [서민관]
  • 정모/2012.8.22 . . . . 4 matches
          * 정례 컨퍼런 개최 - 올해에는 Web, Java를 주제로 2회 컨퍼런를 할 예정.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 1차 Web 컨퍼런는 2012.9.15(토)에 개최
         == 터디 공유 ==
  • 정모/2012.8.8 . . . . 4 matches
         == 터디/프로젝트 ==
          * 새 터디 제안
         프로젝트/터디 지원
         작년에 했던건 - 익트림 아워.
  • 정모/2013.6.3 . . . . 4 matches
          * 티커 디자인 나왔어요.
          * 티커는 기존 디자인으로 하기로 했어요.
          * 데블 캠프
          * 데블 캠프 강사 모집과 관련된 내용과, subgroup 형식의 프로젝트 회의를 할려고 했었는데 사정상 선배님들이 참석하지 못하셔서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민재]
  • 정진경 . . . . 4 matches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8030549 탠퍼드 타트업 바이블]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8030550 마이크로서비 아키텍처]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8030548 하켈]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4 matches
         초록모자 : 질문리트를 만들어 간다. 소외를 최소화 해야한다. 움직임을 만든다.
          패하지 않을 질문으로 만들자. 패를 하면 엄한 벌칙을 준다.
          질문리트. YesNoWhy후렴 (이유에 대한 우리의 평가?) <- 맞는건가요??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4 matches
         ...이 패턴은 이 터디 그룹을 삶에 가져오게 하고, 그것을 지속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게 한다.
         '''터디 그룹을 시작하는 것은 꽤 쉽다. 그러나, 그것을 유지하고, 멤버들이 활발하게 하고, 대화가 통찰력이 있고, 그룹이 오래 지속되게 하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
         '''상세한 주제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 진정한 열정에 의해 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미팅 장소로 정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터디그룹패턴분류]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4 matches
         === 크린샷 ===
         영록맨ㅋㅋ 샷1.JPG 뭔가 잘못된듯? 혹시 샷2.JPG 아니냐?ㅋㅋㅋ 큰수찾아 저장하기 예가 나온다. --아영
         혹시 데블C++쓰니? 소는 잘되 있는것 같은데..탭정렬이 영..;;ㅁ;;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4 matches
         우우.. 테트 안해보고 말해봐서 미안..^^
         음.. 프로그램을 짤 때 각자의 가치관이 소에 드러나는건 당연한 거고, 아영이의 가치관은 훌륭하기 그지없다고 봐.ㅎㅎ 회사에가서 소를 작성했을때, 알려주기 싫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소를 가지런히 만들지 않는다면, 그건 월급을 받고도 자기일을 다 하지않는 것과도 같을 테니까.ㅎㅎㅎ
  • 질문레스토랑 . . . . 4 matches
          * 매니저 : 레토랑 소개, 주사위 굴리기, 질문에 대답할 사람 선택하기, 입막음을 담당
          * 게트 : 손님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우 포트 잇에 적음
          * 질문이 적힌 포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
  • 창섭/Arcanoid . . . . 4 matches
         || 11월 12일 || MMTimer 시도하다가 컴 다운으로 소 날림. ㅜ.ㅜ ||
         = 크린 샷 =
          * 소 잃어버리고 나서 한참을 망연자실 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이도 중간 백업본이 있었다.. 그나마 점수 반은 받겠다.. 크린 샷이나 올릴련다. 물론 백업본이라 기능구현은 다 안된거지만 겉모습은 어느정도 멀쩡하므로..;;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4 matches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서 리눅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터디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고전 하나를 제대로 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고전은 대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 2002년 MentorOfArts 위키에서 MythicalManMonth 로 Moa:컴퓨터고전터디 그룹이 ZeroPagers 와 진행
  • 컴퓨터공부지도 . . . . 4 matches
          * 내 생각엔 일단.. : 윈도우 컨트롤(VC 등의 리소 편집기에서 제공 되는 모든 컨트롤들) 을 다루는 법을 완전히 습득 하자. 리트 컨트롤, 트리 컨트롤, 탭 컨트롤 등의 모든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원하는 모양(비트맵) 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때 까지 하자. 완전히 습득하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50% 이상 개발 기간이 단축될 것이다. -- ["김정욱"]
         Windows GUI Programming 관련 서적으로는 찰페촐드의 책을 추천한다. 책 내용이나 번역(!)글이 어렵지만 개념설명이 잘 되어 있으며, 실려있는 예제들이 좋다.
         이를 위해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 언어(e.g. Python)와 패킷 니퍼(e.g. tcpdump, ethereal, etherpeek, ...), 웹 브라우져, FTP, TELNET 클라이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4 matches
          * SVN 사용에 매우 미숙했다. 또한 리눅를 너무 몰랐다. 간단한 쉘 크립트 작성하는데도 헤맸다.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불평 한번 없이 웃으며 도와주신 자봉님께 감사드립니다!
          * 리눅 콘솔 명령어로 뭔가 자유자재로 컨트롤 하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웠다..
         [코드레이출동]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4 matches
          * [CherryBoy] : 클래의 조금더 큰 이해... MFC 랑... 많은 알고리즘 습득...
          * 인수형~ 숙제를 하는데.. 제껀 왜 1학년때 숙제같은지..─_─; 클래를 넘 안썼나봐요... 으앙~ 구제해주세요~ -- 대근([CherryBoy])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타 담에 꼭하구요;
  • 테트리스만들기2006/뒷반 . . . . 4 matches
          == [테트리만들기2006/뒷반] ==
          블럭마다 다른 색, 점수 기능, 10위까지 랭킹, 음악, 효과음, 속도 빠르게, 테이지 기능(1인용), 2인용도 한화면에서, 아이템(속도, 뒤집기, 숨기기, 화면돌리기;;)
          기타 사항은 캔해서 올리겠음..^^
         [테트리만들기2006]
  • 테트리스만들기2006/앞반 . . . . 4 matches
          == [테트리만들기2006/앞반] ==
          회의 내용 : 테트리에 뭘 넣으면 좋을까..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캔해서 올리겠음)
         [테트리만들기2006]
  • 토이/숫자뒤집기/김정현 . . . . 4 matches
         == 소 ==
         2.배열 인덱를 거꾸로 저장
         8.택을 이용
         9. Collections 클래를 이용
  • 파스칼삼각형/Leonardong . . . . 4 matches
         데블 캠프 첫째날 파칼삼각형 코드
         [데블캠프2003/첫째날] [파칼삼각형]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4 matches
         원하는 행,열에 따라 파칼의 삼각형 크기를 조절해서
         아영이 누나 소를 보았다. 아.. 재귀함수 + 하키틱 공식으로 짤수있는거구나.. Ver 1, Ver 2, Ver 3의 변천사..
         [파칼삼각형]
  • 파스칼삼각형/김태훈zyint . . . . 4 matches
          멋지답~ +.+ 나두 이렇게 멋진 소를 짜고 싶은데.. 영 계획없이 짜서말야..;;
          아영아 이런 소를 참조하라고.. 내거 같은 가독성 없는 소 말고..ㅎㅎ - [조현태]
         [파칼삼각형] [LittleAOI]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4 matches
          └ㅎㅎ 분석할게 없어서 내소를 분석하니..;; 가독성 0의.. 고생하겠네..^^ - [조현태]
          * 어업;; 파칼이 이런식으로도 돼는구나 -_-;; 신기하다 =0=;;; [정수민]
          └;; 네 소랑 같은 알고리즘 이잖아..;; 뭐가 신기해. 너랑 똑같은데..ㅎㅎ 군데 변수명은 정말 이뽀..ㅎㅎ - [조현태]
         [파칼삼각형] [LittleAOI]
  • 프로그래머의길 . . . . 4 matches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한정된 시간안에 이미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비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안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서 4일 안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유동적일수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자신 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정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대로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프로젝트 . . . . 4 matches
          * [데블캠프2004] - 실제로 많이 배우는 사람은 2학년 일지도 모르겠다.
          * [2학기파이선터디], [2학기파이선터디/클라이언트] - 2003년 가을학기
          * (V) [5인용C++터디] - 2003여름방학
  • 하노이탑/윤성복 . . . . 4 matches
          // 마지막이거나 디크가 1일때 start 기둥 에서 finish 기둥 으로 옮김
          // 디크갯수가 1이 아니면서 마지막이 아닐때
          cout << "디크 갯수 : ";
         [하노이탑] [데블캠프2005]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4 matches
          * 레드 & 1초 쉬고 (이건 HiPerformanceTimer 관련 함수를 이용하는 방법)
          * 허허.. 인톨 과정에 재컴파일을 넣으면 되지 않을까 ;; 소배포! 그것이야말로 남자(?)의 로망.. --["zennith"]
          * 비슷한건데.. 레드와 timer 를 같이 써서 해결하기도 하지.. -_-; 아는 형 중에 그렇게 하던데.. dx 쓸때.. source 는 모르겠고.. mfc 에서 dx 쓸때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 뭐 네가 말하는 문제의 해결책이 될듯 하기도 하고.. -- ["erunc0"]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4 matches
         Q : 동문서버팀 및 정통부 측에서는, 검색엔진에서 동문서버를 통한 ZeroWiki의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부 터디 자료에 대한 접근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
         A : 제가 시험해본 결과 엠파를 통해서 동문서버 위키에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그건 아마도 동문서버 위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위키 로그인이 아니라 동문서버 로그인)이 필요해서 검색할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DeleteMe ) 초기에는 엠파에서 등록 되지 않습니다. 엠파 로봇이 주기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키워드를 모으는것 같습니다. --상민
  • 한자공 . . . . 4 matches
         13학번들이 모여서 진행하는 기초 자바 터디입니다.
          * 어시트 : [김민재]
          * 1학년들 끼리 기획해서 하는 터디인데 생각보다 진행이 잘 되어 기분이 좋다. - [김민재]
          * 2학년끼리 하는 터디 어디갔나여 -[김태진]
  • 혀뉘 . . . . 4 matches
         예술적인 기질이 있다. (연극배우, 가수, 피아니트 등)
          * 게임 : 타크래프트
          크리가 가깝네..
  • 02_C++세미나 . . . . 3 matches
          * 확장형(구조체,클래 등등)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는 포인터를 대상으로만 사용되는 연산자인데, 포인터에 저장되어 있는 메모리 주소에 보관되어 있는 값을 엑세할때 사용한다.
  • 02_C++세미나/0523 . . . . 3 matches
          2. 택과 큐
          2.
          4. 파칼의 삼각형 (집에서 해오는 숙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3 matches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를 올리시면 됩니다.
         === 소 ===
         || 이름 || 날짜 || 소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3 matches
          *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를 올리시면 됩니다.
         === 소 ===
         || 이름 || 날짜 || 소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3 matches
         == 소 ==
         책 읽어보고, using namespace std; 쓰는이유, 뭐 이런것을 익히고 자신만의 C++타일도 찾을겸.
         그리고, 너가 짠 소는 문제에 대한 답이 아닌것 같은데? 문제를 잘 읽고 써주길 - 아영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조현태 . . . . 3 matches
         == 소 ==
          cout << "클래가 생성되었습니다.\n";
          cout << m_haveInt << "을 가진 클래가 파괴되었습니다.\n";
  • 0PlayerProject . . . . 3 matches
         [http://zeropage.org/~mulli2/SSHWinClient-3.1.0-build235.exe ssh win client] 제로 페이지 리눅 계정 접속 프로그램
         ==== Sample 테트 동영상 ====
         테트 동영상 사이즈(320 x 240) 맞추고 xvid 코덱으로 압축 한것
  • 1002/책상정리 . . . . 3 matches
         현실세계에서의 책상은 일종의 OS 이다. 운영체제에서의 몇몇 용어들은 사무용품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데크탑, 폴더, 화일, 캐비넷 화일 (cab) 등등. 가상계가 현실을 모델링했다고 한다면, 현실계에서도 가상계의 기법들을 어느정도 끌어올 수 있으리라. 이는 물리에서 수학적 모델을 기초로 기계 등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리라.
         OS 에서의 Memory Hierarchy, caching 기법, NoSmok:어포던 (행위유발성), NoSmok:그림듣기
          * 압축방법의 도입 - 압축의 방법으로는 일반압축기법을 이용한 압축과 손실압축법이 있다. 그리고 공간의 Optimizing 을 생각해볼 수 있다. -_-a 전자의 경우 부피줄이기, 중자는 크랩, 후자로는 공간활용법을 생각할 수 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3 matches
         for 문에서 요소의 값 뿐 아니라 인덱 값도 함께 사용하려면 enumerate() 내장함수를 이용한다(파이썬 2.3 이상). enumerate() 내장함수는 (인덱, 요소값) 튜플 자료를 반복적으로 넘겨준다.
         [2학기파이선터디]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3 matches
          * 프로그램(함수, 클래... )과 데이터를 정의
          * 모듈, 함수, 클래 등..
         [2학기파이선터디]
  • 3D업종 . . . . 3 matches
         == 터디 방식 ==
          * 5.18~7~13일까지에 공백은 기말고사로 인해서 잠시 터디를 멈춘 상태이고 7월13일 부터 다시 시작.
         == 과거 터디 ==
  • 3N+1Problem/Leonardong . . . . 3 matches
          * MAX(100000)개의 원소를 가진 리트에 계산했던 CycleLength를 저장한다.
         파이선만으로 12초가 걸린다. 새로운 걸 한 번씩 시도할 때마다 시간이 줄어들어 신기했다. 중간에 코드를 고치면서 시간 테트만 돌리다가 답이 잘못 나오는 코드를 가지고 한동안 작업했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 테트를 전부 돌려야겠다. --[Leonardong]
  • 3n 1/이도현 . . . . 3 matches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시도를 했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꼼꼼하면서도 생각지 못한 테트 케이에 항상 좌절했다.
         4. 첫 번째 당했던 입력의 순서 크기 문제가 출력에서도 다시 말썽 - 단순히 왑을 시켜버림으로써 원래 입력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 5인용C++스터디/스택 . . . . 3 matches
         클래를 이용하여 택 구현하기.
         [5인용C++터디]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3 matches
         템플릿 클래를 이용하여 택 구현하기.
         [5인용C++터디]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3 matches
          * 실습(시간관계상 하지 못했는데 꼭 해보세요, 소도 올리면 금상첨화)
          * 박움직이기
          * 오늘 터디 있는것 몰랐어요; 모 제로페이지 잘 안들어와봐서 몰랐던건 내탓이지요; 목욜날 갈수있도록 할께요; [이슬이]
  • AM/Tetris . . . . 3 matches
         == Tetris 소 ==
         || 이름 || 소 ||
         || 김회영 || Upload:테트리.alz ||
  • AM/알카노이드 . . . . 3 matches
         == 계산기 소 ==
         || 이름 || 소 || 설명 ||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ctiveTemplateLibrary . . . . 3 matches
         ATL은 템플릿으로 이루어진 C++ 클래 집합니다. 이 클래들은 COM 객체를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을 단순화시킨다. VisualC++에서 COM의 지원은 개발자들이 쉽게 다양한 COM객체, Automation 서버, ActiveX 컨트롤들을 생성하도록 해준다.
         OLE String 과 PSTR 등의 일반 트링형 간 형변환 할 일이 있을때.
  • BasicJAVA2005 . . . . 3 matches
         - 핸드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문자를 못받았네요 -ㅂ- 다음주는 키장 가서 도저히 참석이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1월달부터 열심히 할게요!! -태훈
         - 자바언어에 대한 Tip - 자바 소코드는 유니코드체계를 따르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코드를 영어로만 구현해야하는 C/C++보다 매우 큰 융통성을 발휘하죠.
         질문 !! 이클립 쓰는데, run as에 이상한 JUnit Plug-in Test 이런거만 있는데, 어떻게 정상적으로 java application 나오게 하죠? -- 허아영
  • BasicJava2005/3주차 . . . . 3 matches
          * 1.4이전 : BufferedReader클래를 사용할 수 있다.
          * 5.0 이후 : Scanner 클래를 이용하여 입력받을 수 있다.
          * 동적 배열 클래
  • Basic알고리즘 . . . . 3 matches
         || 1. || [Basic알고리즘/빨간눈님] ||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lueZ . . . . 3 matches
         주의점) 커널 2.4의 경우 택에 RFCOMM 관련 택이 구현 안된 버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서 버전에 맞는 패치를 한뒤 커널을 새로 올려야함.
         http://tistory.izyou.net/entry/BlueZ-라이브러리를-이용한-리눅-Bluetooth-프로그래밍
  • BookShelf . . . . 3 matches
          1. [테트주도개발]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번역서
          1. [테트주도개발]
         [삼미슈퍼타즈의마지막팬클럽] - 20070301
  • BookShelf/Past . . . . 3 matches
          1. [테트주도개발] - 20050104
          1. 리크관리(WaltzingWithBear) - 200450407
          1. [바이러삶과죽음사이] - 20051228
  • CNight2011 . . . . 3 matches
          * 왕고로서 C Night에 참여해서 학우들에게 도움도 주고 제가 모르는 것도 배우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미리미리 이것저것 테트 해보고 동적 메모리 할당에 대해 질문한 학우들을 보고 11학번 역시 수준이 높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컨텐츠로 밤샘투어 해보고 싶어요 ㅋㅋ - [지원]
          * 이번 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CPPStudy_2005_1/Canvas . . . . 3 matches
          * 슈퍼 클래
          * 아래 4가지를 서브 클래로 가진다.
         === 클래 사용 예 ===
  • CSS . . . . 3 matches
         파게티 처럼 엉켜버린 HTML...
         잘 구조화된 클래와 CSS를 잘 이용하면 충분히 깔끔한 소를 얻을 수 있다.
  • ChocolateChipCookies/조현태 . . . . 3 matches
          - 속도를 향상 시키는 방법은 로 생각해 볼것!^^
          === 소 ===
  • ClearType . . . . 3 matches
         LCD 디플레이는 RGB의 색상체를 각 픽셀당 하나씩. 즉, 1개의 픽셀에 3개의 색상 표현 요소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방식은 해당 픽셀을 하나의 요소로만 판단하여 폰트를 보정하여 출력해왔던 반면 ClearType 은 해당 픽셀의 3가지 요소를 개별적으로 컨트롤해서 표현하는 방식을 취한다.
          * [MicroSoft]에서 개발한 텍트 벡터드로잉 방법.
          * 텍트 벡터 드로잉
  • Cocos2d . . . . 3 matches
          * 서울어코드 멘토링에서 Code S 팀 중, [김민재]와 [백주협]이 "마트 TV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로 함.
          * 마트 TV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에서 Cocos2d를 활용하여 게임 진행현황을 보여주기로 함.
  • CodingStandard . . . . 3 matches
         프로젝트 코딩 타일의 표준.
         팀 내에서 일관된 코딩 타일을 적용함으로서, 사람들이 서로 코드를 읽기 편하게 하며, CollectiveOwnership 을 도와준다.
         진행해본 프로젝트들의 경우, 주로 자바는 자바 코딩타일을, Python 은 Smalltalk Style 을 이용했었다. --["1002"]
  • CommonState . . . . 3 matches
         인 변수를 클래 안에 선언하자.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3 matches
         최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웹 서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구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하시고,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를 구하신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권합니다.
         데블 캠프에서 만들어도 좋겠네요. 충분히 흥미잇는 주제가 될 듯합니다. 채팅 서버도 좋겠지만...
  • ContestScoreBoard/신재동 . . . . 3 matches
         테트 케이 넣는 건 귀찮아서 뺌. 한편 나름대로 테트 먼저 만듬. --재동
  • Counting . . . . 3 matches
         구타보는 수를 셀 줄은 알지만 수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다. 1,2,3,4까지는 배웠지만 아직 4와 1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112314 = 1 + 1 + 2 + 3 + 1 + 1 = 9 (구타보는 4 = 1 이라고 생각한다.) |}}
         구타보는 합이 n인 수를 몇 개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n = 2 일 경우에는 11,14,41,44,2 이렇게 다섯 개의 숫자를 만들 수 있다 (5 이상의 수도 셀 수는 있다. 다만 쓰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2보다 큰 경우에 대해서는 그가 만들 수 있는 수의 개수를 알 수가 없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 CrcCard . . . . 3 matches
         Class - Responsibility - Collaboration Card. 보통은 간단한 3 x 5 inch 짜리의 인덱카드(IndexCard)를 이용한다.
         XP 에서는 중간중간 디자인을 점검할때 CrcCard 를 즐겨쓴다. 객체를 직접 현실세계로 들고 와서 가지고 노는 효과를 생각할 수 있다. (만일 인가 하나 늘었는가? 카드를 한장 더 쓰면 된다.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3 matches
          * 위성 이용한 모바일 서비
          * 새로운 LEO는 모바일 네트워크와 함께 노력해왔다.(?) Iridium이 그들의 재정에 그림자를 드리우긴 했지만,(망했다는 소린가?) 많은 국가의 3G 라이센 비용에 비해, 위성 네트워크는 싸다.
          * 기구와 비행기는 값싼 가격으로 많은 위성 시템의 이익을 창출하는, 가능한 다른 기술이 될수 있다.
  • DataSmog . . . . 3 matches
         http://image.wowbook.com/book/large_image/89-374-2705-2.gif [[BR]][http://www.wowbook.com/generic/book/info/book_detail.asp?isbn=ISBN89-374-2705-2 데이터모그]
         정보 무더기는 더 이상 지식이나 지혜가 아니다. DataSmog 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로 여과장치가 되어야한다.
  • Debugging . . . . 3 matches
          * 한번에 하나씩의 버그를 수정하고 테트 해본다.
          * 다른 사람 소 이해하기
         [http://zeropage.org/~namsangboy/Score.zip Debugging/Seminar2005자료소]
  • DefaultValueMethod . . . . 3 matches
         시놉시가 없는 책의 시놉시를 비어있는 트링으로 표현해보자.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PageList(^DesignPatterns/2011년터디)]]
          * HolubOnPatterns를 함께 읽는 터디.
         [DesignPatterns], [터디분류], [2011년활동지도]
  • DocumentObjectModel . . . . 3 matches
         DOM은 HTML, XML문서를 다루는 API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플랫폼에 비종속적이다. 인터페이의 뒷쪽에서 이 문서는 객체지향 모델로 다루어진다.
         XML 에 대해서 파싱하는 API 방식 이야기. DOM 모델이냐 SAX 모델이냐 하는것. 인터페이 상으로는 DOM 이 쉽긴 함. SAX 는 좀 더 low-level 하다고 할까. (SAX 파서를 이용해서 DOM 모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음) SAX 는 Tokenizer 가 해당 XML 문서를 분석하는 중의 이벤트에 대한 이벤트 핸들링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므로. 그대신 모든 도큐먼트 노드 데이터가 필요한건 아니니, SAX API 로 XML을 파싱하면서 직접 개발자가 쓸 DOM 객체를 구성하거나, 아니면 XPath 를 이용하는게 좋겠지.
         DOM API 쓰는 코드와 SAX API 쓰는 코드는 [http://www.python.or.kr/pykug/XML_bf_a1_bc_ad_20_c7_d1_b1_db_20_c3_b3_b8_ae_c7_cf_b1_e2 XML에서 한글 처리하기] 페이지중 소코드를 참조. XPath 는 PyKug:HowToUseXPath 를 참조. --[1002]
  • DoubleDispatch . . . . 3 matches
         Integer라는 클래와 Float라는 클래가 있다. 두 객체 간의 덧셈을 구현하고 싶다. 몇개를 구현해야할까? 4개다. 즉, Integer + Integer, Float + Float, Integer + Float, Float + Integer이렇게 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적 방법은 모든 상황을 거대한 case 구문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한군데에다가 로직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보수가 어렵다.
         argument에 메세지를 보내라. selector에다가 receiver의 클래 네임을 덧붙인다. receiver를 argument로 넘긴다. 이 패턴을 사용한 후의 Integer, Float 코드는 다음과 같다.
  • EclipsePlugin . . . . 3 matches
         여러 언어의 소의 Highlight 해주는 라이브러리인데 여기에 Eclipse Plug-in 도 있습니다. JSP, C/C++, HTML, XML 등등 여러 타입이 지원됩니다. [http://colorer.sourceforge.net/lang-list.html 지원 언어 목록]
         Eclipse 에서 PairProgramming 을 하게 해 주는 플러그인이다. 전에 SE 랩의 박지훈 선배님께서 이와 비슷한 IDE를 개발하시다가 중단하셨는데. 이클립와 PP 의 결합이라... 정말 엄청난 파워를 발휘할 것 같다.
         누가 테트해보고 데모 영상좀 올려주세요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3 matches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소 파일 ==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3 matches
         이번에는 소코드를 모두 삭제하고, 맨땅에서 다시 시작을 합니다. EightQueenProblem을 만족하는(즉 하나의 해법만 얻는)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작성합니다. 자신이 처음 EightQueenProblem을 풀면서 얻었던 통찰(insight)만을 이용하고, 가능하면 더 깔끔한 해답을 얻으려고 노력하면서 말이죠.
         이 테트는 자신이 처음 문제를 푸는 동안 얼마나 많이 배웠는가 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 ||||||총개발시간||||||LOC|||||| 언어 ||소||
  • ErdosNumbers/황재선 . . . . 3 matches
         == 소 ==
          * 자바 1.5의 새로운 기능을 조금 사용해보았다. 클래 Scanner는 이전 방식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한 기능을 제공해 주었다. for loop에서 신기하게 배열을 참조하는 방식이 Eclipse에서 에러로 인식된다.
          이클립 최신버전을 사용하면 되던데?! -[문보창]
  • Euclid'sGame/강소현 . . . . 3 matches
          * 왜 중간단계로 [11 7]이 나오는 지 이해가 안 갔었다. 베킨라빈31 게임처럼 숫자를 자유롭게 부르되 이기려면 절대적으로 불러야하는 숫자가 있는 것처럼, 이 것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기려고 일부러 덜 뺀 거였다 ㄷㄷ
         [ACM_ICPC/2011년터디]
  • ExtremeBear . . . . 3 matches
         ["ExtremeProgramming"] 을 실전과 같이 경험해 보기 위한 터디.
          * Pair Bear (ExtremeBear의 마코트!!)
          * 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 FortuneMacro . . . . 3 matches
         <!> 현재 유닉만 지원하며 다음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1. 이게 맞지 않는다면 {{{plugin/fortune.php}}}에서 소를 직접 조정해 주세요.
         Fortune 매크로는 fortune파일의 인덱를 직접 읽어들여 사용하므로 FortuneCookies를 읽어들이는 RandomQuoteMacro보다 매우 빠릅니다. :)
  • FreeMind . . . . 3 matches
         인터페이가 매우 간단해서 사용방법을 익히는 과정 필요없다. 설치 즉시 마인드 맵을 작성 할 수 있다.
         Upload:레밍즈펙.gif
         문장으로 부터 클래를 추출해 낼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듯 하다.
  • FromDuskTillDawn/변형진 . . . . 3 matches
         출제된 문제에 나온 열차 시간표가 2번째 케이에서 도착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시간표를 임의로 수정해서 테트해보니... 잘 된다. :)
         = 소코드 =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3 matches
          문제에서 처럼 여러개의 테트 케이도 받도록 수정하였다.
          === 소코드 ===
  • FrontPage . . . . 3 matches
          * [위시리트] : 필요한 물품 신청하세요!!
          * [터디지원] : 터디 및 프로젝트 지원에 대한 안내
  • GDG . . . . 3 matches
          * 구글 서비와 관련된 터디/프로젝트?
          * 구글플러 써야 함
  • Genie/CppStudy . . . . 3 matches
          * 혼자서 해보는 C++ 터디
          * 교제 : 성안당에서 출간한 '''C++ 기초플러 제4판 / Stephen Prata'''
         [프로젝트분류],[터디분류]
  • Hacking . . . . 3 matches
          * [http://packetstormsecurity.org 패킷톰]
          * [http://securityfocus.com 시큐리티포커]
         == 과거터디 ==
  • HanoiProblem/상협 . . . . 3 matches
         = 소 설명 =
          * 이 소는 Hanoi 문제를 푼다음에 보면서 비교를 하는 식으로 보면 풀기 전에 보는 것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 실제 소 =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3 matches
          * 함수의 중복정의(Overloading)에 대해 기술할 것. 예제도 로 만들어 보기 // 책에는 재정의라고 나와있음.
          * 마방진 만들기 // 데블 캠프 참가자와 불참가자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함. 마방진을 풀 수 있는 사람은 랜덤워크도 해볼것. 일단 배열 동적할당은 안 해도 되고 5*5칸으로 해도 됨.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3 matches
         - 결과가 택(stack)에 복사된다. 택은 메모리내의 임시 저장 영역이다.
         - 함수는 인수의 값을 택에서 읽어들인다.
  • HelloWorld . . . . 3 matches
         프로그래밍의 첫걸음으로 HelloWorld를 출력하는 관습은 1978년에 출판된, 브라이언 커니핸과 데니 리치가 쓴 "The C Programming Language"라는 책에서 비롯되었다.
         예전에 CACM 에서는 OO Language (Java 등)에서 C 타일의 HelloWorld 소를 예로 드는 점에 관련하여 OO 적이지 못한 예라는 논쟁이 있기도 했다는. ^^
  • HelpForDevelopers . . . . 3 matches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는 GPL이라는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를 준수하고 있으므로, GPL에 준하는 어떠한 기여도 환영합니다.
         모니위키에 여러분이 직접 만드신 소코드를 기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3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 모니위키는 config.sh/monisetup.php 설치 크립트를 통해 setgid를 최초 설치할 때 부터 지원하고 있습니다.
  • HelpOnMacros . . . . 3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시템 정보 ===
         ||{{{[[Icon(image)]]}}} || 시템 아이콘 보여주기 || HelpOnNavigation ||
  • HowBigIsIt?/하기웅 . . . . 3 matches
         소는 완전 틀린거 같아서 지웠고~~~
         일단 테트 케이는 쉽게 통과~~~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3 matches
         이론상으론 O(1) 시간만에 되겠지만 문제는 입력범위가 2 <sup>31</sup> - 1 까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고정도 연산을 수행해야 한다. GNU C++ 이나 Java는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를 포함하고 있으나, 윈도우 C++에는 없다(혹, 내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다). 따라서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를 짰다.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O(1) 을 O(n<sup>5</sup>) 정도로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 Class를 개선한뒤 다시 테트 해봐야 겠다.
  • ISAPI . . . . 3 matches
          *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란 웹 서버, FTP 서버와 같이 기본적이고 범용적인 인터넷 서비를 시템에서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 윈도우2000 제품군의 경우 기본적으로 IIS 5.0을 제공하였고 윈도우XP의 기존 IIS 5.0의 기능을 개선한 IIS 5.1을 제공하고 있다. 한 마디로 HTTP, FTP, SMTP 서버의 묶음이다.
          프로그래 추가/제거 -> Windows 구성 요소 추가/제거 -> 인터넷 정보 서비(IIS)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3 matches
          * Image로 부터 ISBN 캔라인 추출, 해석
          * 페이와 바에 의해 직접적으로 표현되는 숫자는 12개이다. 나머지 하나의 숫자는 Left Character의 인코딩을 해석해 얻어내야 한다. 예를 들어 8801067070256 이라는 EAN-13 바코드가 있을 때, 바코드에 직접적으로 얻어지는건 맨 앞의 자리 '8'이 빠진 801067070256 이고, 이는 Left Character에 해당하는 801067의 인코딩을 보고 알아내야 한다.
  • IpscAfterwords . . . . 3 matches
         컨테트는 끝났지만 여전히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 주(5/18)까지 자신이 얻은 답을 TIS를 1234567890로 해서 ipsc@ksp.sk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 음.. 제 실력에 좌절을 먹고 미친 듯이 공부해야 겠다는 Crazy Study(01학번 터디 그룹. 해체되긴 했지만..--;) 로서의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기회였습니다. - 인수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3 matches
         단순히 Greedy 알고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트 케이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열과 IQ를 정렬한 배열을 하나의 문자열로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원하는 "가장 긴 시퀀"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기 때문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주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 IsThisIntegration? . . . . 3 matches
         각 테트 케이마다, 위 그림에 나와있는 서로 모양이 다른 세 영역의 넓이의 합을 출력한다. 세 부동소수점수는 모두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케이의 첫번째 수는 위 그림에서 줄무늬로 표시된 영역, 두번째 수는 점으로 표시된 영역, 세번째 수는 나머지 영역의 넓이 합이다.
  • ItNews . . . . 3 matches
         ItNews의 소
         '''''여러분들은''''' 매일 혹은 매주 어떤 소에서 새로운 뉴를 구하십니까? (잡지 제외 -- 잡지는 ItMagazine 참조)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3 matches
         초기의 테트 가능하도록 원하는 값으로 무작위로 나오는 답안을 세팅하는 함수 추가.
         setCorrectNumber 하기도 귀찮아서 compare 부분을 확장 , 내부에서 쓰일일이 없는 함수로 제거 목적으로 코 수정
         기타 overloading된 무의미한 compare를 정리. 소상 setCorrectNumber를 생성자로 옮김.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3 matches
         == 소 : java ==
         테트케이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3 matches
          * 음... 우선 도창에서 입력받아서 이동시키는 것만 빼면 다 했습니다. 그 입력이 C처럼 만만하지가 않더군요... 입력 하나 받는데 뭘 그렇게 많이 써야 하는지...
         * 헉 참고의 의미였는데.. 뭐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디자인을 유지하고 3번째 까지 시도하신다면, count 변수는 자연럽게 사라질것입니다.
         3번째의 코드는 comment solving을 보인거니 감안하십시오. 3번을 그대로 한다면, 입력 데이터와, Bug 사이의 인터페이를 맞추는 함수가 필요할것입니다.
  • JavaStudy2002/진행상황 . . . . 3 matches
          * 10/01 - 두번째 터디 모임
          * 10/08 - 세번째 터디 모임 (이제 조금씩 자리가 잡혀가는듯한...^^/~)
          * 10/15 - 네번째 터디 모임은 다음으로 넘기겠습니다.
  • JavaStudy2003 . . . . 3 matches
         2003 년도 Java 터디 페이지입니다.
          * 터디 연락이 늦은 것도 있고 과제도 아무도 안낸 관계로 오늘 터디는 쉽니다. 여러분들의 호응 없이는 진행이 정말 힘듭니다. 이 글 읽으시고 되는 날짜에(이번주 내로) 꼭 연락을 주십시오. 한사람만이라도 연락오면 그 때로 하겠습니다.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곽세환 . . . . 3 matches
         = 클래정의 및 인(객체) 생성 (예제1 + 예제2) =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노수민 . . . . 3 matches
         == 클래 정의 및 인(객체) 생성 ==
  • JollyJumpers/Leonardong . . . . 3 matches
         처음에 리트에 차를 집어넣은 후 정렬하려 했다가 집합 개념이 떠올라 그 쪽으로 해결했다. statementForSeries메서드 부분에 있던 CheckJolly메서드를 따로 테트하면서 ExtractMethod를 하게 되었고, 차가 음수인 경우도 테트를 통해 알게되었다. 보폭이 아직 좁지만 술술 진행한 문제이다.
  • KDP_토론 . . . . 3 matches
         출판과 라이선에 관련한 작업이 많고 학부생이 타진하기에는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기며, 그것은 공부 차원을 떠난 일이다. 이렇게 머리 아플바에야 완전 번역을 지향하는 것보다 강의 노트식 정리를 지향하고(비록 내용이 완전 번역일지라도) 원칙적 외부 반출을 금지하며, 내부 자료로 쓰도록 명시하여 라이선 문제를 벗어나도록 하자는게 내 생각이고, 석천도 기본적인 동의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 의견들좀 타진 --상민
         소모임내 터디를 위한 문서번역은 어디든지 하는 곳들이 있다고 할때.. 단, 우리의 문제는 인터넷에 그 문서들이 노출되어있다는 점. 그래서 공개되어있다는 점이 되겠지. 하지만, 의도적인 저작권 위반이 아닌이상, 그리고 명시적으로 우리의 목적을 밝히는 선이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소송걸릴일은 없을거라 생각. 그리고, 도큐먼트의 효율화를 위해서 처음엔 번역인 문서들도 요약화되어질 것이라 생각중. (어차피 1차 번역은 소위 '와우북식 번역책 욕하기' 에 딱 걸릴 수준인지라. --;) -- 석천
  • KeyNavigator . . . . 3 matches
         ZeroWiki는 [노모크모인모인]의 기본 버전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 IE 에서는 포커 이동 (이후 Enter 시 실행됩니다.), [Mozilla] 에서는 명령의 실행입니다.
         로그인과 로그아웃시 마우 사용을 하지 않고 키의 여정을 최소화 했습니다.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3 matches
         제 소에 알고리즘적 문제가 생겨 약간 수정합니다. (구지 안고쳐도 잘 돌아가지만, 꺼림칙 해서..)
          글고 아영이 소 보면서 지금 느낀건데; 내 소 버그 있는거같다; 이름에 공백 있으면 내꺼 제대로 안될거같은데 ㄱ-;;; 어흑 ㅠㅠ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3 matches
         ''' 4x4 메트릭에서 왼쪽 위에서부터 3x3 행렬은 rotation과 scale 성분의 정보가 들어가게 되구요..
         케일 별루 안쓰니까.. rotation 이라구 보면 되구요. 네번째 행이 translation 성분입니다.
         역행렬이 됩니다. 그렇지만.. 케일 같은 것이 섞이거나.. 어떻게 되서 isotropic 이 아니게 되면.. 아래아래..아래에 역행렬 공식을 꼭 써야 됩니다. '''
  • MoniWikiACL . . . . 3 matches
         ##@그룹이름 사용자리트 [priority]
         # 페이지이름 @그룹/특정사용자 allow/deny 액션리
         # <?php exit()?> // 파일은 php이지만 형식은 php가 아닌 일반 텍트다.
  • MoniWikiOptions . . . . 3 matches
          * 마일리 사용을 켜거나 끈다.
          * 기본값 `'./data'` ../data라고 지정하고 data디렉토리를 지정된 장소로 옮기면 외부에서 data직접 액세를 차단할 수 있다.
         === 시템 설정 ===
  • NumericalAnalysisClass . . . . 3 matches
         강의내용 : 최근의 수치해석 수업은 그래픽 수업의 선수과목으로서 성격이 이전과 달라졌다. 주로 line, curve, plane, matrix 등 그래픽와 관련된 내용을 배운다.
         생각하면 2학년에 들을 만한 3학년 수업정도라고 생각됨. 수업의 난이도도 그다지 높게 책정하고 진행되지도 않고, MFC에 대한 기본적 킬만 익히고 있다면 마지막 과제까지 해결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 [eternalbleu]
  • OpenCamp . . . . 3 matches
          * ZeroPage 내부의 다양한 학술활동을 외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개방하고 공유하면서 로의 배움도 점검하는 일석이조의 행사
          * 진행: ZeroPage 200 OK 터디 그룹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3 matches
         1, 2번 끔찍하게 어려웠다. 중간고사 타일로 공부했던 모두를 낚았던-_-;
         2. 유니크한 우선순위를 갖는 n개의 프로세 p1, p2, ... pn이 있다. 프린터는 2대가 있다. 이 프로세서들이 각자의 우선순위에 맞게 프린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프린터를 할당해주는 모니터를 작성하시오.
         7. Threshing 이 일어나는 원인과 시템이 Threshing을 어떻게 발견하고 처리하는지 쓰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arg.h . . . . 3 matches
         || va_list || 가변 전달인자 리트 타입 ||
         || void va_start(va_list list, prev) || 가변 전달인자 리트 초기화 ||
         || void va_end(va_list list) || 가변 전달인자 리트 리셋 ||
  • PNGFileFormat/ImageData . . . . 3 matches
          * 압축풀린 데이터는 각 캔라인별로 다른 필터로 되어있다. 즉 한 캔라인은 픽셀width바이트 +1byte 이며 이 1 바이트는 각 캔라인의 앞부분에 온다.
  • PascalTriangle . . . . 3 matches
         = 파칼의 삼각형 알고리즘 =
         // 파칼의 삼각형의 n행 m열의 값을 구하는 함수 (34행 까지 계산 가능)
         // 파칼의 삼각형의 n행 m열의 값을 구하는 함수 (17행까지 계산 가능)
  • Polynomial . . . . 3 matches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구현한 후 이걸 클래로 포장하는거기때문에 지금수준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됨... - 임인택
         see Also ["데블캠프2002"]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3 matches
         === 소 ===
          음.. 잘짯네.^^ 근데 temp라는 전역변수 없어도 되는거 아니냐?ㅎ 아웅 복잡해~>ㅁ<;; 그리궁..재귀호출인듯..ㅎ 꼭 재귀호출 안써도 될것 같은데 말야.^^ 잘못하면 택오버플로우의 압박이..;;ㅁ;; 아닌가?ㅎ~~>ㅃ<;;;; ㅎㅎ 그럼 조은하루~!^^* - [조현태]
          재귀호출은.. 생각난 대로 한건데, 택오버플로우 되냐? ㅡㅜ -- 아영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3 matches
          * 프로그래밍을 쉽게 하기 위해, 편리한 도구(HTML, Name-Value Pairs, 프레드시트, 데이터 베이, 등등)를 갖추자는 것이다. 별로 볼 거 없다.
          * 복잡한 구조는 캡슐화를 하자 -> 클래
  • ProjectAR/회의/20030525 . . . . 3 matches
          * 인벤토리는 이 타일로 간다. 그냥 주인공이 CARItem*형 포인터의 배열 또는 리트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3 matches
          이에 마터페이지(페이지들의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페이지)를 따로 선언해야만 한다.
          그렇게 된다면, 첫{{{~cpp RecordID}}}까지도 마터페이지가 관리하도록 할 것임.
          키 순차화일 구현을 위한 프로세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3 matches
         || Iteration 1, 2 AcceptanceTest WEB 에서 테트 가능하도록 연결 || 1 || ○ ||
         || RS Data Base 키마 정의 || 0.5 || ○ ||
         || RS Data Base 키마 구현 || .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3 matches
         === 사람들 케줄 관련 ===
         || DB Test Data Set 입력 크립트 작성 || 1 || ○ ||
         || Controller 에 RS 서비 추가 작업 || . || . ||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3 matches
          * 고민할 필요 없다; 상당히 귀찮아 보이지만, 실제 전체 작업에서 차지 하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 괜히 라이브러리 만들려고 하면 더 복잡해질것이다. O/R 맵핑 라이브러리로 포커를 맞추게 되지 않도록 조심.
         한편으로 [http://www.xpuniverse.com/2001/pdfs/EP203.pdf Up-Front Design Versus Evolutionary Design In Denali's Persistence Layer] 의 글을 보면. DB 관련 퍼시턴트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발전하는 모양새의 중간단계가 PEAA 에서의 Table/Row Gateway 와도 같아 보인다.
          1. 13개월 프로젝트인데 2만라인짜리라는점 - 뭐.. 꼭 소 라인수로 세는건 무리가 있긴 하지만. Servlet 프로젝트 2만라인. 내가 전에 팀 프로젝트로 MFC 엑셀 만들때가 1만 7천라인이였는데. -_-a 물론, Refactoring 이 잘 되어있고, XP 가 잘 적용된 프로젝트이라면 적은라인수로 많은 일을 하겠지만.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3 matches
          * 우선 프로메테우가 대상을 받은 거 축하드립니다...^^ 한편 한 번 써볼라고 사용자 등록을 하려니까 '500 Servlet Exception' 이 나네요...-,-;;; 그리고 저희 집 해상도가 1024 * 768 인데 프레임 오른쪽이 쬐끔 잘리네요. --재동
          * 아 지금 해보니까 되네요...^^;;; 근데 또 다른 문제가... 검색을 해보니까 책이 몇 권있는 지는 나오는데 실질적인 책 리트가 안나오네요...-,-;;; --재동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서관쪽에서 서비를 막아놓고 계속 수정중인가 본데(설마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대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3 matches
          * 시템 메타포 설정 - Magic School etc
          * 팀원간 소 이해
          * 11/26 화 2차 integration ( 히토그램, Quantization)
  • ProjectVirush/Prototype . . . . 3 matches
         지역 단위로 이름, 숙주 개체수, 기본 항체 보유량, 특정 바이러 개체수와 그에 해당하는 습득 항체 보유량을 가진다.
         바이러는 증식 속도, 잠복기, 독성을 가진다. 이는 시간에 관한 함수(f(t))이다.
          // exit로 종료를 하면 모든 파일 디크립터를 자동으로 닫고 종료한다.
  • PyServlet . . . . 3 matches
         servlet 클래의 경우는 수정시 바로바로 적용이 되나, import 되는 모듈을 수정하는 경우 바로 적용이 되지 않는다.
         [1002] 가 PyServlet 에서 생각하는 장점이라면, Servlet 의 특징으로, CGI와는 달리 인가 메모리에 남아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프로토타이핑을 할때 memory persistence 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ZP 에서의 12줄 이야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도 있다.
  • PythonLanguage . . . . 3 matches
         객체지향 크립트 언어
         1991년도에 태어났으므로 1995년에 태어난 자바보다 형이다. 국내에서 인기있는 크립트 언어중 하나이다.
         이미 다른 언어들을 한번쯤 접해본 사람들은 'QuickPythonBook' 을 추천한다. 예제위주와 잘 짜여진 편집으로 접근하기 쉽다. (두께도 별로 안두껍다!) Reference 타일의 책으로는 bible 의 성격인 'Learning Python' 과 Library Reference 인 'Python Essential Reference' 이 있다.
  • R'sSource . . . . 3 matches
         == 타크래프트 리플 파일 검색&다운_파이썬 ==
         print """이 프로그램은 www.replays.co.kr의 타크래프트 리플레이를
          console=["rep.py"], # 도창에서 실행할 파일을 생성할 경우
  • RandomWalk . . . . 3 matches
         === 문제 소들 ===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see also ["데블캠프2002"], RandomWalk2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3 matches
          * 소
          * 소가 좀 길어지긴 해도 확실히 알아보긴 편한것 같다. -- 인수
          * 이걸 왜 했냐면, 그냥 심심해서..--; 나두 데블 캠프 가고 싶당.. 쩝.. -- 인수
  • RandomWalk2/Leonardong . . . . 3 matches
         데블 캠프 셋째날 케쥴 워크 코드
         [RandomWalk2] [데블캠프2003/셋째날]
  • RandomWalk2/서상현 . . . . 3 matches
         누덕누덕 기워 끝가지 간 소는 [http://my.netian.com/~sshiskom/file/python/walk.py 여기]에.
         해켈로 시도. [http://my.netian.com/~sshiskom/file/haskell/walk.hs 소].
  • RonJeffries . . . . 3 matches
         ExtremeProgramming의 세 명의 익트리모 중 하나
         RonJeffries 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로는 그의 글 타일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또는, XP 메일링리트에서의 그의 답글 뒤 맨 마지막 짧은 한줄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유쾌한 깨달음을 준다. --["1002"]
  • RubyLanguage/DataType . . . . 3 matches
          * 루비에는 Boolean클래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true와 1은 다르며, false와 0도 같지 않다.
          * nil은 값이 없음을 나타내는 특수값이며 객체인 nilClass의 싱클톤 인입니다.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3 matches
          1. 요새 간단한 검색 서비''?''를 구현하고 있어서 중간에 루씬에 대한 내용에 혹했습니다. 나도 루씬 인 액션을 볼까...
          * 버전관리의 필요성은 사실 일반 문서작업할때나, 창설 코딩할때 벌써 느껴보던 바였어요. (일단 소랑 글은 남기고 봐야 나중에 낭패를 보지 않아!) 였달까요 ㅎㅎㅎ -[김태진]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SingletonPattern . . . . 3 matches
         이전에 ProjectZephyrus 를 프로그래밍할때 느낀점이라면, 초반에 디자인을 할 때 일수록 Singleton 을 쓸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점이다. 초반에 디자인을 할때엔 (특히 Conceptual Model 단계정도만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사람의 경우) 어떠한 클래건 대부분이 인가 한개이다. -_- 그렇다고 이 모든 것들을 글로벌 객체로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1002"]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3 matches
         때때로, 그러나, 한 객체의 정보는 다른 객체의 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보의 사용이 단순할 경우, 또는 제한된 정보에 기반해서 선택이 가능할 경우에는 인코딩된 객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와 같이, 부울린 값들은 두 클래의 하나의 인로 표현되어진다는 사실은, True 그리고 False, 메시지 #ifTrue: ifFalse:. 뒤로 숨겨진다
  • SoftIce . . . . 3 matches
          * 만약 위와 같은 상태에서 설치할때 경고 메시지나, 특정 화일을 레지트리에 등록을 못한다고 나온다. 이때 걍 무시하지 말고 해당 사항을 처리한 담에 진행 해야 함. 무시하면 나중에 피봄.
          * 그리고 설정에서 마우 사용은 None 으로 하고, Video 테트는 꼭 해야 함. 그리고 SoftIce 실행은 Boot 로 해서 안될 경우에 Manual 로 하기 바람.
  • SpikeSolution . . . . 3 matches
         이러한 실험들을 XP에서는 Spike Solution이라고 한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는 보통 실험 코드를 만든 뒤 실전 코드에 바로 붙일 것이다. 하지만 Spike Solution 의 경우는 '실험은 실험에서 끝난다' 에서 다를 수 있다. 보통 Spike Solution 에서 실험한 코드들을 메인소에 바로 적용시키지 않는다. Spike Solution은 처음 계획시 estimate의 선을 잡기 위한 것으로 메인소에 그대로 적용될 코드는 아닌 것이다. 지우고 다시 만들어 내도록 한다. 그러함으로써 한편으로는 학습효과를 가져오고, 실전 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3 matches
          이 소는 2번씩 뒤집는걸 기본으로 한다. (예외적으로 끝에 있을때는 한번 안뒤집는다.)
          만든이의 귀차니즘으로 한회의 계산을 줄인 소..후후후..
         == 소 ==
  • SuperMarket/세연 . . . . 3 matches
         = 소 =
          s_product[1].name = "디켓";
          s_product[2].name = "마우";
  • TCP/IP . . . . 3 matches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템을 테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ellVsAsk . . . . 3 matches
         만일 당신이 각 클래들의 책임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시작했다면 이러한 함정에 탈출하는 일은 쉽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그러한 경우, 당신은 당신에게 객체의 상태를 알리도록 질의문을 작성하는 대신 (주로 getter 들에 해당되리라 생각), class 들이 실행할 수 있는 '''command''' 들을 자연럽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만약 그들의 책임(의미)에 기반해서 클래 설계를 시작한다면 이런한 덫에서 벗어나기에 더 쉽다.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3 matches
         작성하는중에, DB에 직접 접속해서 확인하는 코드가 테트에 드러났다. (이는 예상한 일이긴 하다. DB 에 비종속적인 interface 를 제외하더라도 DB 쪽 코드를 계속 쌓아가기 위해선 DB 코드를 어느정도 써야 한다.) 처음 DB 에 직접 데이터를 넣을때는 side-effect가 발생하므로, 테트를 2번씩 돌려줘서 side-effect를 확인을 했다. 점차적으로 initialize 메소드와 destroy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setUp, tearDown 쪽에 넣어줌으로 테트시의 side-effect를 해결해나갔다.
  • TheOthers . . . . 3 matches
          |__ Doc - 문서나 DB 파일, 키마 문서 올린다. 추후 최종 레포트도 여기에 올린다.
          * 아 씽 로트 생각나자녀.. ㅋㅋ --인택
          * [만세삼창VS디아더1차전]
  • ThePragmaticProgrammer . . . . 3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서(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템) 운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비유할 수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또한 권고하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문과 텍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고 있다.
  • TowerOfCubes/조현태 . . . . 3 matches
          박놀이.. 왜이렇게 답이 많은거야..T.T
          === 소코드 ===
          //// 박가 가장 작은것까지 쌓였을때. ////
  • UDK/2012년스터디/소스 . . . . 3 matches
         = 2012.07.10 카메라 소 =
         = 2012.07.16 간단한 문자열 연결 kismet 소 =
         [2012년활동지도], [UDK/2012년터디]
  • UML/CaseTool . . . . 3 matches
         현존하는 대 부분의 케이 툴의 종류를 알 수 있다.
         Rational Software Architect, Together가 유명하고, 오픈 소로는 Argo, Violet 이 유명하다.
         UML 케이 툴과 달리 Visio 같은 경우에는 Diagramming 기능만을 제공한다. Diagramming Tool 이라고 분류하는 듯하다.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3 matches
         자바 윙에서 어떤 API를 통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를 가르치기 보다, Event Driven Programming을 가르치되, 윙이라는 맥락을 방편으로 이용해 가르친다. 해당 프레임웍의 API가 복잡한 경우, 학습자들은 오히려 그 API를 외우고 공부하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미리 좀 더 추상적인 차원의 레이어를 만들어(이를 교육학에선 캐폴딩이라 한다) 제공할 수 있다.
  • UploadFile . . . . 3 matches
         == 두가지 인터페이 ==
         MoniWiki는 두가지 인터페이의 UploadFile매크로를 지원한다. 각각 이에 대응하는 액션이 있다.
         UploadFile매크로는 파일을 올리는 폼을 보여주고, UploadedFiles매크로는 올려진 파일의 리트를 보여준다.
  • UseSTL . . . . 3 matches
          * 가장 많은 5장의 소를 다 쳤다. 6장은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까. --["상민"]
          * 오늘 맘에 드는 함수가 있는 소를 보고 적어줄려 했더니.. 같은 책을 보고 있었네.. ^^;;;;; --["경태"]
          * 이전에.. 1부터 10000까지 숫자를 임의로 생성시켜야 하는데 임의적인 숫자가 반복되어서도 안되고, 숫자가 빠져서도 안되게 코딩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잖아. 그때는 Boolean 10000개로 이미 쓴 숫자인지 테트 했었던 것 같은데 아래가 정석인 것 같다.
  • Velocity . . . . 3 matches
         한글 테트.
         Velocity 에서 연산을 할 때에는 반드시 각 연산 당 페이를 주어야 한다!!!
  • WikiSandBox . . . . 3 matches
         서 "HelpOnEditing" 을 누르시면 거나, Middle(마우휠) Key 를 이용하면 help pages가 다른
         고 원하는 내용을 쓰시기보다는 좀 더 노모키안들의 행태를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용상
         attachment:크린샷(5).png
  • XOR삼각형 . . . . 3 matches
         파칼의 삼각형에서 덧셈의 기본 연산을 XOR로 치환한 XOR삼각형 만들기
          [파칼삼각형]과 기본적인 틀은 같습니다만
         ||도전자||총개발시간||소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XpWeek . . . . 3 matches
         AnswerMe)마코트?
         여차저차 해서 프로젝트가 끝나갑니다. 내일은 크리 이브죠. 마지막 하루인데 제 시간에 나와서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끝내 봅시다! --[Leonardong]
  • XpWeek/20041221 . . . . 3 matches
          3깐따삐아 이상인 토리 나누기 15m
         TDD 경험하면서 test class의 Refactoring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test 코드라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테트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원이 적어서 고객과 개발자의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개발하기 쉬운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어나가는 것 같았다. 입장을 명확히 한 후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해야겠다. 회의가 길어지면서 나타난 의욕상실이 아쉬웠다.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지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박진하]
  • XpWeek/20041222 . . . . 3 matches
         == 참조 소 ==
         >__<ㅋ 3시 이후부터 제대로 작업을 안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 있었어요~>__<ㅋ 특히. 잡지에서나 듣던 화이트 보드에 유저토리 붙여가면서 중요도를 측정하고 코딩을 하는 것은. 으흐흐흐 참 멋졌음~!! 소 가져다 붙이면서 이해하는 재미도 쏠쏠했고~>__<ㅋ
  • XpWeek/20041224 . . . . 3 matches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사실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 JUnit에서 제공하는 MockObject클래를 소켓에 써먹는 방법에 집착한 나머지 포기하지 않았을까? 단순히 서버와 클라이언트 흉내만 내면 될텐데...
          [테트주도개발]이 도착해서 읽고 따라해보고 있어. 다 읽고 나서 다시 이 프로젝트 결과물을 가다듬을 수 있을 것 같아. --[Leonardong]
  • XpWeek/준비물 . . . . 3 matches
          || 포트 잇 || 집에 있는 거 들고 왔음 || (V) ||
          || 마코트 인형 || . || X ||
          딜럭형 모래시계
  • YongAn처음화면 . . . . 3 matches
         [http://zeropage.org/trac/namsangboy 프로젝트 소]
         [멘티]
         로드런너 - 웹테트 툴
  • ZPBoard . . . . 3 matches
          * ["ZPBoard/MySQLStudy"] - MySQL 터디
          * ["ZPBoard/PHPStudy"] - PHP 터디
          * ["ZPBoard/HTMLStudy"] - HTML 터디
  • ZPBoard/PHPStudy . . . . 3 matches
         PHP 터디 내용 정리 및 숙제.
         === 9월 3일 터디 ===
         === 9월 12일 터디 ===
  • ZPBoard/PHPStudy/MySQL . . . . 3 matches
          * mysql_connect ("접속할 서버주소", "아이디", "패워드");
          다음은 간단하게 만들어 본 주소록 소이다..{{{~cpp
         }}} 위의 소로 작성한 페이지이다. [http://165.194.17.15/~bestjn83/babo.php "주소록"]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3 matches
          * ZeroPage 활동에 참여하고 로 작성한 피드백도 가능하고
          * ZeroPage 운영에 대한 프로세 구축
  • ZeroPageServer/Wiki . . . . 3 matches
         노모크모인 안정 버전으로 바꾸었습니다. 얻는것
         default.css 가 노모크모인모인을 따라가질 못하는 것 같네요. {{{~cpp {{| |}} }}} 같은 것 말이죠.
          * Q : 로그인을 했는데도,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diff 아이콘 이외에 update, delete, new 등의 아이콘이 안생기는데, 노모크 안정버전에서는 원래 그러한 것인가요? --[sun]
  • [Lovely]boy^_^/Diary/2-2-14 . . . . 3 matches
          * 오늘 데이터 통신 터디를 했다. 참 보람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 난 항상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지하철에선 책을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멀미를 잘 하는 나로서는 버에서 책을 본다는건 미친 짓이다... 학교 왔다 갔다 하는데 드는 2시간을 어떻게 때울까가 현재 고민이다.
          * 유닉 숙제 끝
  • [Lovely]boy^_^/Diary/2-2-5 . . . . 3 matches
          * MOA의 컴퓨터고전터디에 참여할 생각이다. 이런거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생겼으니..
          * 신촌 서강대 5시 터디 까페 나눔에서 고전터디
  • [Lovely]boy^_^/Diary/7/15_21 . . . . 3 matches
          * 터디 고고(며칠이나 갈까..--; 최대한 열심히 해야겠다.)
          * 4시에 그래픽 세미나
          * 11시에 재동,상협이랑 파이썬 터디 & 비행기 게임 만들기(뻑났다--;)
  • [Lovely]boy^_^/USACO/BrokenNecklace . . . . 3 matches
          * 역시 테트를 마니 해봐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문제였다는;;
          * 테트 케이에 맞춰 프로그램 고쳐나가다 보니..;; 점점 더러워졌다는;;
  • [Lovely]boy^_^/USACO/PrimePalinDromes . . . . 3 matches
          * 테트 해서 5초 넘기면 다시 짜오라네요. 첨에 소수 걍 아무렇게나 구해서 냈더니.. 한 천만쯤 가니까 어이없는 시간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소수의 성질 생각해서 이리저리 뜯어 고치다가 별 이상한 방법으로 9개 테트 모두 5초 이내 통과 했습니다. ㅠ.ㅠ 마지막 테트는 4.9xXX초 라는;;--;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3 matches
         이제 마크를 만들어 봅시다~!^^
         현제 사용중인 소의걸 조금 변형해서 복사한터라.^^ 실수가 없으면 좋으련만..
         결국 마크 비트맵을 메모리상에서 만들어서 한장 비트맵으로 투명 배경만들기하는 거 였네 ㅡ.ㅡ;
  • c++스터디_2005여름/실습코드 . . . . 3 matches
         [C++터디_2005여름] 참가자가 터디한 날 공부 한 내용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C++터디_2005여름]
  • comein2 . . . . 3 matches
          * 데이터베이 튜닝 (대용량 데이터베이 기반 효율적인 QUERY문 생성 방법)
          * E-BANKING 시템 기반 사용자 인증 방법에 대한 연구
  • dlaza . . . . 3 matches
          * 취미 : 음악 듣기 (베이 연습, 등;;)
          2. 베이 잘 치기
          베이 짱 되기
  • jQuery . . . . 3 matches
         jQuery는 “자바크립트 프로그래밍을 즐겁게 하자”는 목표로 설계된 자바크립트 라이브러리입니다.
         jQuery를 사용함으로써 일반적이고, 반복되며, 업무량을 증가시키는 불필요한 마크업들을 제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작고, 훌륭하며, 이해하기 쉬운 자바크립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lostship/MinGW . . . . 3 matches
          * MinGW 인톨 후 MSYS 를 인톨 한다. [http://www.mingw.org/index.shtml MinGW & MSYS]
          * STLport iostreams 을 사용하려면 다음 텝을 진행한다.
  • pragma . . . . 3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map에서 나는 경고는 번호 C4786번과 C4788번(identifier가 너무 길어서 나타나는 경고라고 한다) 단 2개 뿐임을 알았고, 결국 소의 맨 윗줄에
         혹시라도.. 저 #pragma warning(disable: n ... m) 을 써서 언제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 위의 설명에도 씌여있듯이, pragma directive 는 지극히.. 시템에 의존적입니다. 그러므로, VC 에서는 먹힌다는 저 명령어가 GCC 에서는 안될수도 있고.. 뭐 그런겁니다. 확실하게 쓰고싶으시다면.. 그 컴파일러의 문서를 참조하는것이 도움될겁니다.
  • sibichi . . . . 3 matches
          * [2008리눅터디]
          * 하고 싶은건 많으니 일단은 뭐...패
  • while문 구구단 . . . . 3 matches
         왼쪽은 인덱. 오른쪽 숫자들이 출력 결과물.
         페이지의 출처를 알려주세요~ 가령, 터디에서 한 작업이라면 터디명/구구단출력 이런 식으로 페이지 이름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결과물 올리는 방법 . . . . 3 matches
         대괄호 3개 "{{{~cpp " 와 "}}}" 는 소를 적는데 쓰임. 이 안에 자신이 만든 소를 copy & paste 해서 집어 넣음.
         [데블캠프2003]
  • 구구단/이진훈 . . . . 3 matches
         구구단을 몰토크로 만든 페이지입니다.
         {{{~cpp 몰토크..퀵이란 걸로 짠건데요..7살이 하는 거라 그런가ㅡㅡ 만지기가 한결 편한 느낌..
  • 구구단/조재화 . . . . 3 matches
         데블캠프 첫쨋날 구구단 코드.
         == 데블캠프 세째날 ==
          * cho 클래
  • 구글을지탱하는기술 . . . . 3 matches
          * [Bigtable] : 구글 분산 토리지
          * [GFS(Google File System)] : 구글 분산 파일 시
          * [Sawzall] : 분산처리용 프로그래밍 언어. 크립트 언어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3 matches
          * 그래픽가 이용되는 분야
          a. 인터페이의 표시
         [그래픽세미나]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3 matches
          * 벡터 클래 만들기
         최태호의 벡터 클래 입니다. 참고 하세요.
         [그래픽세미나]
  • 김재현 . . . . 3 matches
         포인터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해서 로 코드를 짜진 못하고,교수님이 올리신
         소코드를 참고해서 하나로 합쳤습니다. 앞으로 분발하겠습니다....
  • 논문검색 . . . . 3 matches
          * [http://pasteur.kaist.ac.kr/ 카이트과학도서관]
          * [http://www.kric.ac.kr/ 학술연구정보서비(KRIC)]
          * [http://www.kins.co.kr/ 한국아이엔에(KINS)]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3 matches
          * 저자 : 펜서 존슨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로의 힘으로 개척해야만 한다.]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3 matches
         여러명이 모여서 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질문에 대한 답도 얻었지만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열린질문]을 던지면서 로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대학원준비06] 팀이 과목 요약을 하고 난 다음에는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3 matches
         ["데블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데블캠프2003/넷째날/후기"]
         [데블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3 matches
         쳐볼 소 : [DirectDraw/APIBasisSource]
         ["데블캠프2003/다섯째날/후기"]
         [데블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J2ME . . . . 3 matches
         [http://www.joyworld.co.kr] - 테트서버
          * ["MobileJavaStudy/SnakeBite"] - 네이크바이트 게임
         [데블캠프2003/셋째날]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2003년도 데블 캠프의 셋째날 후기 쓰는 곳입니다.
         ["데블캠프2003"], ["데블캠프2003/셋째날"]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3 matches
          * 데블캠프 시작 전에 했던 토의로, 앞으로 데블캠프를 하는 5일간은 무엇이고 싶나에 대해서 토의했습니다.
         [데블캠프2004]
  • 데블스캠프2005/RUR-PLE/Sorting . . . . 3 matches
         = 데블캠프2005/RUR-PLE/Sorting =
         [데블캠프2005/RUR-PLE/정수민]
         [데블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java . . . . 3 matches
         = [데블캠프2005]/[java] =
         자바 버츄얼 머신, 가비지 컬랙터, 레퍼런, class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사진 . . . . 3 matches
         여기는 [데블캠프2005]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 찍은 사진을 올려놓는 공간입니다.
         see also [데블캠프2005/사진2]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3 matches
         = [데블캠프2005]/참가자 =
          * 안성진(03)은 저번 3월달에 받은 회원은 아니지만 이번에 데블 캠프에 참가 해보고 싶다고 해서 올립니다. - [상협]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winapi . . . . 3 matches
         위키 에러나서 소가 안올라가네요;;; - [ljh131]
         대답을 예상하는 센 ㅋㅋ -[창섭]
         [데블캠프2006/목요일]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3 matches
         = 데블캠프2006/참가자 =
         || 02 || 유상욱 || 워크케쥴 봐서;; || 모를껄? ||
         [데블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3 matches
         = 데블캠프2006/화요일후기 =
         [데블캠프2006] [데블캠프2006/화요일]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3 matches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CWnd* pWnd = FindWindow(NULL, "새 텍트 문서.txt - 메모장");
         키보드 입력으로 midi 소리가 나게 만드는 소. 같은 폴더에 MidiOut.cpp와 MidiOut.h가 있어야만 작동한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 . 3 matches
         = 데블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박준호 =
         //체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3 matches
         = 데블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서민관 =
         체판 그리기. 홀수 입력을 받으면 끝나게 만들었다.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3 matches
         2.웨덴인은 개를 기른다.
         12.블루 매터(Blue Master)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13.독일인은 프린(Prince) 담배를 피운다.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3 matches
         == 소 ==
          * 인터넷 찾아보시면 이미지를 텍트로 바꾸어 주는 사이트 있습니다. 뻘짓하지 마세요
          * 조, 좋은 뻘짓이다. 아, 이미지를 텍트로 바꿔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photo2text.com photo2text] - [지원]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3 matches
          assertEquals(100,elevator.floor()); // 트링도 출력.
         [데블캠프/2011/다섯째날], [데블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강성현 . . . . 3 matches
          * HashMap을 사용하여 단어와 빈도수를 저장함. 저장할 빈도수가 2개라 int형 2개를 저장하는 Int2 클래를 만듦.
          * 파일입력은 FileData 클래를 만들어서 사용. java.util.Scanner를 사용하였음.
          * train 데이터를 읽어들여서 일단 문자열과 빈도수를 csv 파일로 저장. 이를 Analyze 클래에서 csv 파일을 읽어들여 test 데이터를 판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 . . . 3 matches
          * [데블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송지원]
          * [데블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김준석]
          * [데블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지혜 . . . . 3 matches
          C++로 Java의 String 클래 구현하기
          * String.cpp 소파일
          * 짱재밌당!! 올해 데블에도 이런거하자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3 matches
         소코드 올려주세요
          * 소코드 화요일까지 올린다고 했었는데 영 시간이 안 나네요. 주말까지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주세요. - [김수경]
         [[데블캠프2012]]
  • 동일동일짱 . . . . 3 matches
         HTML 의 모든 소의 내용을 마터 하고.. 소를 이용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
  • 레밍즈프로젝트 . . . . 3 matches
         || [레밍즈프로젝트/유주호] || 프레임 부분 프로토타이핑, 레밍 클래 제작 ||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자료구조 프로토 타이핑, 맵 클래 제작 ||
         [레밍즈프로젝트/펙분석]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 . . . . 3 matches
         == 더블버퍼링 클래 ==
         OnDraw의 경우 도큐먼트 클래와 연관 될 수 있다.
         클래 내부에는 윈도우 핸들이 없기 때문에 GetClientRect를 사용하지 못한다. 따라서 전달인자로 CRect가 전달된다.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3 matches
         데블 캠프 넷째날 만년달력 코드
          //삽질(?) year%400 대신 year을 쓰면 에러...택 오버플로우?
         [데블캠프2003/넷째날] [만년달력]
  • 만년달력/영동 . . . . 3 matches
          2학년때 데블캠프 때 못 풀다가 버그 생겨서 포기한 문제였는데... 얼마 전에 자바 숙제로 비슷하지만 좀 더 쉬운 문제가 나왔었는데, 그걸 풀고 나니 내가 그때 이걸 왜 못 풀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밑의 소는 리팩토링 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요.
          그런데 자바 책 다음장에 만년달력 구하는 소가 또 있었군요. 이거 풀고 나서 알아버렸네요.ㅎㅎ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3 matches
         strlen이라는 기본 함수가 있긴한데(아영이 소 보고 알았음;;)
         소파일이 한글이면 제대로 리버가 안되요 ㅠㅠ
  • 문자열연결/조현태 . . . . 3 matches
          내용이 간단해서 소도 간단하다.
         === 소 ===
         === 소 ===
  • 문자열연결/허아영 . . . . 3 matches
         책이 이제 조금 있으면 택, 큐 그리고 정렬에 대한 문제들이 많다.
         점점 소 길이가 길어질 것 같다.
         === 소 ===
  • 미로찾기 . . . . 3 matches
         데블캠프2005에서 한 ToyProblems
         [데블캠프2005], [데블캠프2005/화요일]
  • 반복문자열/김정현 . . . . 3 matches
         소 다 친다음에 딴애들꺼 봤다. 상당히 고칠부분이 많은듯.. 하지만 놔두겠다 [김정현]
         -소페이지 양식에 따라주세요 ^^
          -소페이지 양식은 [반복문자열/허아영]을 참고해 주시구요. -- [허아영]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3 matches
          선배님들 소가 장난이 아니에요. 사실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고정관념이 깨인듯한 느낌이네요. -[허아영]
         우우우.. 선배님들 소 보니까 말이 안나오는..ㅎㅎㅎ
         CAUCSE 문자열도 함수 입력으로 넣어 주면 좀 더 변화하기 쉬운 소가 되지. 그리고 message나 messages 같은 함수 이름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나 같으면 밑에 처럼 풀 거야. 함수로 추출해 낼 때는 의미 단위로 추출하는 게 좋아. 그래야 함수 이름을 지을 때 편하지. 역으로 함수 이름을 짖기가 힘들다면 잘못된 설계가 되는거지. --재동
  • 방울뱀스터디/만두4개 . . . . 3 matches
          * 화면 인터페이는 각 플레이어 위쪽 모서리에 '점수, 목숨, 내땅' 출력
         === 소 코드 ===
         [방울뱀터디]
  • . . . . 3 matches
         [DevCppInstallationGuide] // 인톨 가이드 입니다. <- 필수!!
         == 터디 일정 ==
         [새싹C터디2005]
  • 분류패턴 . . . . 3 matches
         페이지 하단에 '''XXX분류''' 라는 링크를 남겨서 그 정보를 위키시템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위키의 전체 페이지 내용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같은 분류에 속하는 페이지만 찾아낼 수 있다.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임페이를 적용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지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서 비슷한 주제들에 대해 묶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비밀키/권정욱 . . . . 3 matches
          cout << "암호화할 텍트를 입력하세요 : ";
          cout << "복호화할 텍트를 입력하세요 : ";
          cout << "암호화할 텍트를 입력하세요 : ";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3 matches
         터디를 하거나 혹은 어떤 정기 모임을 갖는다 사람들이 모임에 나오지 않는다.
         사람들을 다그쳐 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어떻게 그들에게 영향을 줄까(influence)를 고민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말고, 그 사람이 로 바뀌어서 "자발적으로 나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게"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3 matches
         지난 5월 1일 1924년에 에베레트 등반 중 실종된 조지 맬러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그는 24년에 등반 떠나기 전 어느 미국인 기자가 왜 에베레트를 오르려고 하냐고 묻자,
         근데 웃기는 일은 우리나라의 국민윤리 교과서(79년 생이전이면 배운 교과서)에는 그 말을 에베레트 정상을 정복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한 말로 그의 위대한 정신 상태를 배워야 한다고 배운 것이다.
  • 상규 . . . . 3 matches
         === 터디 & 프로젝트 & 세미나 ===
          * [그래픽세미나] (2003.3.6 ~ 2003.4.7)
          * [5인용C++터디] (2003.7.16 ~ 2003.8.27)
  • 새싹교실/2011/GGT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3 matches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먹고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대해서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마추어보고 서로 고쳐보는등 실습위주로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 먹구싶어요. ..
          * 누나 솔찍히 어제 시험끝났다고 늦게자고와서 오늘 너무 피곤한상태에서 했어서 집중도못하고 죄송해요 ㅠㅠ. 레몬에이드 제가젤좋아하는건데 누나 짱맛있었어요. 오늘 함수를 배웠는데 시험전에 혼자 공부해놨던게있었는데 그거때매 우쭐해서 솔직히 오늘 좀 건방졌던거같아요 죄송해요 ㅠ-ㅠ . 전역변수 지역변수 그게 솔직히 아직도 엄청 잘은 이해가 안되요 누나. 더많이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 . 누나 저 마에트로 그거 어떻게쓸지 감이안와요..ㅠ.ㅠ.ㅠ.ㅠ.ㅠ
  • 새싹교실/2011/學高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3 matches
          * 소 코드: 중괄호 3개 사용
          * 위키의 사용법, 편집방법, 링크, 소코드, 등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고
          * 소프트웨어 : 시템 소프트웨어 (ex OS..),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ex 워드, 파워포인트..)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3 matches
          * 피자 넓이와 조각 당 가격 소(한양대 과제ㅋ)
         아키코드란 것도 배웠는데..
         비가 안깔려서 수업에 제대로 집중을 못했네영 .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3 matches
          * 소라 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직접 소코드를 입력하면서 소코드의 쓰임을 익혔다. getchar(getch로 하다가 Visual Studio에서 즐 날려서 이걸로 대체)함수와 rand 함수를 배웠다. ppt를 통해 함수의 쓰임을 알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포인터와 구조체, 전역 번수와 지역 변수에 대해 배웠고, 포인터가 어느 곳에서나 자료를 읽을 수 있다고 하는 것과 Call-by-Value, Call-by-Reference에 대해서도 배웠다. 포인터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깊게는 알지 못했는데 오늘 새싹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루만에 끝내려고 하다 보니 너무 부담러웠다.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 예제에 대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김민재]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3 matches
         소파일 오른쪽클릭 추가 - cpp파일 클릭후 이름에 .c 붙여서 생성
         char - 1바이트의 문자 - 숫자로 문자를 표현(아키코드)
         switch(a) a는 정수나 문자만 가능(문자는 아키코드로 정수이므로)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3 matches
          * High-level의 programming skill보단 low-level의 HW적인 구조를 설명하여 low-level에서 접근하는 독특한(...) 코딩 타일 전수
          * C언어는 UNIX 개발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언어이기 때문에 OS의 기초가 되는 기초적인 컴퓨터시템은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 binary digit를 비롯한 컴퓨터 시템의 기초적인 개념 또한 설명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햇반 . . . . 3 matches
         민형이의 지각, 상영이에게 집중적으로 여러 예제를 로 구현하게함
         상영:: c수업때 수업안듣고 딴짓해서 중간고사 망할듯했는데 이젠 걱정없습니다 전 성진쿨의 학생이니까요! 자신있습니다!!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3 matches
          * C언어의 유래와 C언어를 배워하는 이유,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소를 짜고, 이것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함수를 곁들이기... 하다가 return 설명하는데 30분을 버리고 ~_~
          * 메모리의 구성(코드 영역, 데이터 영역, 택, 큐)과 변수의 소멸 시점, 지역변수의 택 생성과 제거
  • 새싹스터디2007 . . . . 3 matches
          * 페이지 이름은 새싹터디2007/팀명 형식으로!
         [새싹터디2007/영동]
         [터디분류]
  • 서로간의 참조 . . . . 3 matches
         == 프레임 윈도우 클래에서 도큐먼트/ 뷰 참조 ==
         == 뷰 클래에서 프레임 / 도큐먼트 참조 ==
         == 도큐먼트 클래에서 뷰 / 프레임 참조 ==
  • 소수구하기 . . . . 3 matches
         '''문제정의 1'''의 50000이하 소수를 구하는 소중 남훈이의 소에서 제곱근 연산을 넣고, 모든 인자를 static, 컴파일러 옵션을 최대로해서 돌렸다. 출력은 필요 없으므로, 시간과 갯수만 출력한다. (Duron 800 MS VS.NET 2003)
         소는 이것이고,
  • 속죄 . . . . 3 matches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공장을 경영하는 현대적 인물과 과거 군주주의 귀족풍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사람이 공존하는 시간. 영국의 탈리가라는 귀족집안이 배경이다.
  • 송년회 . . . . 3 matches
         장소 : 중앙대학교 봅트홀 4311 (약도 참조)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테이에서 했던 유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 송수생 . . . . 3 matches
         == 진행중인 터디 및 프로젝트 ==
         [데블캠프2005]
         [2005리눅프로젝트]
  • 스택/Leonardong . . . . 3 matches
         데블 캠프 둘째 날 택 코드
         [StackAndQueue] [데블캠프2003/둘째날]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3 matches
         (Professional)소프트웨어 개발 - 티브 맥코넬
          오랫만에 읽는 소설. 나름대로 베트 셀러라서 기대하고 읽었는데 약간 실망. --재동
         '''유비쿼터 사회의 RFID - 유승화'''
  • 실습 . . . . 3 matches
         객체와 클래 (성적 관리 프로그램)
         성적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클래(class)를 이용하여 C++로 작성하여 본다.
         1. 클래(Class) 설계
  • 안성진 . . . . 3 matches
         ○ 데블 캠프 참여
         == 데블 캠프 링크 ==
         [데블캠프2005]
  • 안혁준/class.js . . . . 3 matches
         Javascript에서 클래를 묘사하기 위한 방안.
         ~~마음대로 가져가면 가만 안둠.~~ MIT라이선 입니다.
         == 소코드 ==
  • 암호화실습 . . . . 3 matches
         [데블캠프2004] 넷째날 암호화 실습 결과물을 올리는 페이지
         SeeAlso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1&docid=265235 아키코드표]
         [데블캠프2004/목요일]
  • 양아석 . . . . 3 matches
         뭐하나라도 언어 마터하기
         C언어 마
         노 덴 영 독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3 matches
         터디 그룹은 지속적인 에너지(EnduringEnergyPattern)를 갖고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가 되기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 패턴은 이런 특성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해야할 일을 설명한다.
         '''열정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터디 그룹을 이끌어라.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만들고, 더 큰 커뮤니티에 참석하도록 초대하라. 자극이 되는 이벤트, 가상 공간 상에서의 대화로 멤버들에게 힘을 주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가까이서 수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그룹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라.'''
         [터디그룹패턴분류]
  • 위키기본css단장 . . . . 3 matches
         킨을 직접 제작하셔서 올려주셔도 됩니다
         === 작은 크린샷 ===
          * FireFox 에서 기본킨을 적용시킨 제로위키는 RecentChanges 에서 페이지 이름이 너무 작게 나와요. -ㅅ- 누가 CSS 좀 수정해주셨으면 하는데.. ZeroPagers 들 중에서 FireFix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002]형이나 [임인택]이나... - [임인택]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3 matches
          상용 서비가 아니기에 언제든지 합의만 이끌어 낸다면 가능하지요. 다만 이런 생각을 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Open Source 나, 상용 프로젝트에서 일정 버전 이후에 완전 새로 작성하는것에 비견하지 않을까요? --NeoCoin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 윈도우단축키 . . . . 3 matches
          * ctrl + space - 마우 휠기능
          * win + pause break - 시템 정보
         * 인터넷 익플로러에서
  • 유혹하는글쓰기 . . . . 3 matches
          * 티븐 킹 지음/김진준 옮김
          * 티븐 킹의 창작론이란 부제가 붙어있다.
         학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들은지 2년여 만에 흥미로운 글쓰기 강좌를 들은 셈이다. 소설가 입담이 어디 갈까 싶게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글쓰기로 입문해 가는 과정을 거쳐 자연럽게 창작론으로 넘어간다. 그렇다고 창작론 역시 따분한 이론이 아닌 덕분에 끝까지 빠져들 수 있었다.
  • 이성의기능 . . . . 3 matches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이제 나는 인간의 환경에 대한 능동적 공격을 설명하는데 다음의 3중의 충동이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 테제를 제의한다. 1) 산다. 2) 잘 산다. 3) 더 잘 산다. 실상 삶의 기술이란 첫째, 생존하는 것이며, 둘째, 만족러운 방식으로 생존하는 것이며, 셋째, 만족의 증가를 획득하는 것이다.
          이 두개의 기로에서 후자의 경우, 그 종은 낡아빠졌지만 아직 지배적인 방법의 범위르 벗어나 잡다한 경험의 혼돈속에 감추어져 갓 태어나기 시작하는 방법론의 하나를 포착한다. 그 선택이 재수좋게 맞아떨어지면, 진화는 상향의 코를 취하기 시작한다. 재수없게 안 맞아떨어지면, 시간의 망각이 사라진 종의 흔적위로 면사포를 드리운다.
  • 이슬이 . . . . 3 matches
         로 하는 숙제도 좋고,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터디 안빠지고 열심히 할께요
  • 이승한/PHP . . . . 3 matches
         $query = "select name, eng, math from score";//쿼리문을 트링을 저장한다.
         $result = mysql_query($query, $dbconn); //<결과값저장변수> = mysql_query(<쿼리문저장된 트링>, <DB접속정보>); //결과값은 2중배열의 형식으로 저장되는 듯.
          * 주석 타일 : C와 비슷하다
  • 이승한/질문 . . . . 3 matches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트한 소야.
          //여기부터는 테트를 위해 임의로 만든 코드!
  • 이재환 . . . . 3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일본어 초급 책을 1개월안에 마터한다
         아르바이트 : 신촌 뷁도날드 메인터넌..1주일 쨰..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3 matches
         그래서 소가 엉망인듯..
         소 내용안의 말인데.
         == 소 ==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3 matches
         위키의 특성상 한 페이지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롤을 위해 휠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Page Up, Page Down을 적절하게 사용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한쪽손은 키보드, 한쪽손은 마우.~
          *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은 경우 - 한쪽 창에서 상단 오른쪽의 파란아이와 짝짝이 안경(?)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의 히토리와 페이지의 수정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파란아이를 눌러서 복구하고 싶은 버전을 View 하십시오. 그 다음, URL 입력창에서 action=recall 을 action=raw로 바꾼 후 해당 내용을 다시 복사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Frame 안에서 작업하지마시고, 위키 페이지를 직접 전체화면으로 하여 해당 URL이 보이는 상태에서 작업하십시오.)
  • 임민수 . . . . 3 matches
          * 놀기좋아하고 주로 게임(타나 워크)을 즐겨 한답니다. :)
         == 터디 ==
          * [2학기파이선터디]
  • 임시페이지 . . . . 3 matches
         클래 시퀀 : 레밍 앞으로 움직이기
         클래 다이어그램 다듬기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3 matches
          * 모든것은 섹로부터 시작되었다
          * 오픈소
          * 마터링 TCP/IP
  • 자료병합하기/조현태 . . . . 3 matches
         에이~ 난몰라~ 그냥 클래로 만들껄 그랫나?ㅎ
         === 소 ===
         === 소 ===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3 matches
          1. 아래 예문을 리트 정의([])로 한꺼번에 특수문자들을 찾아보아라.
          1. '#'뒤에는 항상 6개의 글자가 나타난다. #과 다음 규칙을 가진6글자를 리트 []와 반복을 통해 한번에 찾아보시오
          * 반복은 아직 진도가 안나갔으니 패
  • 정모/2003.11.3 . . . . 3 matches
         === 터디 ===
          * 파이선 터디: 중간고사 이후로 진행되지 않음.
          * 회비는 송년회나 MT, 내년 데블캠프 때 쓰일 것입니다.
  • 정모/2003.8.12 . . . . 3 matches
         === 터디 진행상황 ===
          * [5인용C++터디] => 효율 50% 정도로, 최종 결과물 준비중.
          * [방울뱀터디] => 제작 중인 만두4개가 몇가지 문제만 해결되면 끝날 것 같음.
  • 정모/2003.9.23 . . . . 3 matches
         === 신생 터디 ===
          * 자바 터디: 오늘(24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 파이선 터디: 현재 1주째 진행으로 문법을 익혔으며 2주째는 리얼타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로 휴강했습니다.
  • 정모/2004.04.27 . . . . 3 matches
          * 행사 목적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이 페이지를 만들어 새회원이 되도록 한다. 이후로 새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 터디, 세미나를 계속한다.
          * 운영체제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트 이미지를 쓸 수 있음 -> 복구방법과 암호는 [나휘동]에게 문의하세요.
          * 왑 매치(심심오오, 비쥬얼드..) - [서영희], [곽세환] 참여
  • 정모/2004.1.6 . . . . 3 matches
          * 자바 터디 ( TheJavaMan ) :
          * 네이크바이트 : 뱀이 사과를 먹으면 꼬리가 늘어나는 상태
          * 분야 - GUI, 테트 코드
  • 정모/2004.6.4 . . . . 3 matches
         == 데블캠프2004 ==
          * [데블캠프2004]
          * [데블캠프2004준비]
  • 정모/2006.1.12 . . . . 3 matches
         그리고 그 외 보여주실 수 있는 터디 팀은 준비해 주셔도 됩니다.
          - 제안 : 회원증 (비효율성), 뱃지 (크게 만드는건 어떨까?), 교통카드, USB, 볼펜, 라이터, 티커
          - 날짜 : 2월 11일, 2월 12일로 예정했으나 텝이 몇몇 날짜를 정해서 택하기로 결정.
  • 정모/2006.3.16 . . . . 3 matches
         새내기 터디 :오늘 전원 참석자 C터디 담임
         프로젝트: 공업수학,임베디드 리눅 동영상 플레이어, 자자(자바와자료구조)
  • 정모/2006.5.1 . . . . 3 matches
         창덕궁X 롯데월드 아인월드X 경복궁X 남산타워X 63빌딩X 월드컵경기장X 코엑X 케이트장X 선유도X
  • 정모/2006.6.29 . . . . 3 matches
          * 데블 하루 참여자는 정회원 보류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 정회원 안되신 분은 프로젝트 및 터디 참여 그리고 회의를 잘 참여 하시면 정회원으로 추후 결정 하기로 했습니다^^
          * 프로젝트 & 터디 : 다이렉트2D,AJAX,알고리즘(간단한),MFC,토익영단어 [2006년활동지도]
  • 정모/2007.1.6 . . . . 3 matches
          김준석 - 초반에는 친목을 다지는 분위기로, 자연럽게 열정에 빠져들게 만들도록 하겠다.
          이장길 - 데블 캠프, 새싹터디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 정모/2012.11.12 . . . . 3 matches
          * 지타 쫌 실망....
         == 터디/프로젝트 ==
          * 논문 번역 터디 시작
  • 정모/2012.11.19 . . . . 3 matches
          * 12월 26일: 종무식. 어차피 상관없는 사람이 많으므로 크리 전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터디 프로젝트 공유
  • 정모/2012.7.25 . . . . 3 matches
          * 학회실 안쪽 에어컨이 마터 에어컨이라 6피 전체와 연결되어 있으니 에어컨 on/off시에 주의 바람.
         == 터디/프로젝트 ==
          * ZeroPage_200_OK : 토요일 - 자바크립트 클로저, JSON 등에 대한 이야기. Prototype에 대해서 이번 주말에 다룰 것 같아서 기대됨.
  • 정모/2013.1.22 . . . . 3 matches
          * Bigbang : 지금까지했던 터디 정리, 원격강의
          * 도메인,호팅,티커 등에 사용된후 차기 회장 김민재 학우에게 인계될 예정
  • 정모/2013.1.29 . . . . 3 matches
          * 지출 예상내역으로 신입생 맞이를 위한 책자제작 비용, 티커 등이 있다.
          * zeropage 공지를 페이북 ,트위터 ,zeropage 홈페이지에 공지를 할 예정.
          * 그 밖에 여러 개인터디(루비 공부, 연구실, ...)
  • 정모/2013.10.8 . . . . 3 matches
          * 회원들이 진행하는 아이 브레이킹이나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들을 좀 더 많이 진행하고, 정모 시간을 30~40분 정도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 학술적인 주제로 10분간 진행하는 OMS와 터디, 프로젝트 공유, 매달 말 회고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 벌써 시험기간.. 망.. + 아이브레이킹을 하면 최소 20분은 걸리니까 그럴 땐 좀 더 여유롭게 시간을 잡는게 좋을거에요. - [김태진]
  • 정모/2013.2.19 . . . . 3 matches
          * 새싹교실을 알리기 위한 방식 결정(미정)(새싹교실 벽보 여부, 페이북이나 트위터같은 매체 활용 여부 등등.)
         === 터디/프로젝트 공유 ===
          * ACM 터디 - 다들 일정이 바뻐서 저번주 보다는 문제수 적음. 하지만 다같이 dynamic 2문제를 풀습니다.
  • 정모/2013.2.26 . . . . 3 matches
         === 터디/프로젝트 공유 ===
          * ACM 터디 - 터디 하면서 푼 문제의 간략한 소개를 함.
  • 정모/2013.4.1 . . . . 3 matches
         = 프로젝트/터디 공유 =
         = 지피 티커 및 아크릴 간판 =
          * 티커 : 민재와 태진이가 알아서
  • 정모/2013.8.5 . . . . 3 matches
         == 터디/프로젝트 회식비 지원 개정 ==
          * 지난 주 정모 때, 터디/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방안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정의정 . . . . 3 matches
          * 데블캠프 강사
          * [데블캠프2012] - UI프로그래밍
          * [데블캠프2013]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제로스 . . . . 3 matches
          == 제로 ==
          터디 불참 : 1만원.
         == 발표 케줄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 . 3 matches
         소가 -_- 너무 지저분하다;;;
         조만간 소 살좀 빼야지;;
          - 소 다시 재정렬 해보았는데 뭐 그게그거같긴하다;; 그래도 뭔가 정리되긴한듯;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3 matches
         뭔소린지 몰라서 아영이 소를 보니 그냥 단순히 가운데 숫자를 의미하는것 같아서, 그걸로 의미를 정하고 작성하였다.
          역시 내소는 읽을만한 소가 아냐~!..ㅎㅎㅎ - [조현태]
  • 지금그때2004/계획 . . . . 3 matches
         [지금그때2004] 에 할 일들 & 시간 케줄에 대한 구체화.
         7시 부터 하는 것은 패널토의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인 시간 케줄이 어떻게 되나요? --[1002]
         다른 행사들의 케줄은 10분단위이지만, 패널토의 하나만 30분 단위인데, 세부사항이 어떻게 되나요? --[1002]
  • 지금그때2005/회고 . . . . 3 matches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 처음 시행해본 [질문레토랑]은 앞으로도 많이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OST에서 활기찬 토론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뵙는 선배님들이 많아서 반가웠다.([복날]) -[강희경]
         [질문레토랑]의 질문이 거의 다 신입생이 대답하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적절한 질문을 추가해야겠다. -[강희경]
         [질문레토랑]에서 대답할 때마다 점수를 주고 '''오늘의 토크왕'''같은 걸 뽑으면 재밌겠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6 . . . . 3 matches
         7:30~ 질문레토랑
          * 질문레토랑
          * [지금그때2006/질문레토랑]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3 matches
          저거~ 클래가 화면에 출력해서 입력받고, 결과를 출력하는데..
          화면 입출력은 메인에서 하고 클래는 변수로 값을 넘겨받고 변수로 값을 넘겨주는게 좋지 않을까?
          지금이야 상관없지만 다른 소에서도 콘솔화면 입출력을 사용하고, 저런식으로 입출력해야 한다는 보장이 없자넝.ㅎ
  • 코드레이스/2007.3.24 . . . . 3 matches
          * [코드레이/2007.03.24상협지훈]
          * [코드레이/2007.03.24정현영동원희]
          * [코드레이/2007.03.24상섭수생형진]
  • 큐/Leonardong . . . . 3 matches
         데블 캠프 둘째날 큐 코드
          container[i] = container[i+1];//택이랑 같음
         [StackAndQueue] [데블캠프2003/둘째날]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3 matches
         일단 리팩토링 전 소만 올렸다;
         == 리팩토링 前 소 ==
         == 리팩토링 後 소 ==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3 matches
         //여전히 소는 엉망~ 아에 함수도 없네..ㅎㅎ
         == 소 ==
         소가 짧다 ㅡㅡ;; 이녀석 입력받자마자 처리를 하는구나 =_=;; 대단하삼 ㅋㅋㅋ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3 matches
         행과 열이 같이 for속에 들어가게 되면 값이 틀려져서 따로 처리하다보니 소가 길어졌다.
         === 소 ===
         그러고 보니 소가 소트를 하네? 문제에는 정렬하란말이 없었는데..;;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3 matches
         최소 한개. 무조건 클래를 이용하세요. 일단 문법을 익혀야 하니...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ZeroWiki:RandomWalk || 정우||Upload:class_random.cpp . || 왜 Worker가 Workspace를 상속받지? 사람이 일터의 한 종류야?--; 또 에러뜨네 cannot access private member. 이건 다른 클래의 변수를 접근하려고 해서 생기는 에러임. 자꾸 다른 클래의 변수를 쓰려 한다는건 그 변수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 말도 됨 ||
  • 타도코코아CppStudy/0818 . . . . 3 matches
          * 알바때문에 오늘 터디에 갈수없게 됐습니다. 죄송.. 빠른시일내에 끝내서 숙제든 터디든 쫓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선희]
          * 오프라인 터디 모임은 오늘로 끝입니다. 주어진 숙제 계속해서 저한테 보내면, 계속 봐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수고들하셨습니다. --[인수]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정현 . . . . 3 matches
         = 소 =
         //메인클래
         // 파일처리 클래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3 matches
         = 파칼삼각형 =
          cout << "===== △파칼의 삼각형△ =====" << endl;
         [파칼삼각형] [LittleAOI]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 . . 3 matches
          * 첨엔 파칼삼각형을 출력하라는 줄 알았던 -_-;
         == 소 ==
          cout<<"파칼삼각형의 숫자 확인"<<endl;
  • 파스칼삼각형/변형진 . . . . 3 matches
         모두가 알다시피 파칼삼각형은 조합(Combination)에 관한 도형이다.
         = 소코드 =
         [파칼삼각형]
  • 파스칼의삼각형/조재화 . . . . 3 matches
         == 파칼의 삼각형 ==
         데블캠프 첫째날 네번째 문제..
         int pa(int x, int y); //파칼의 삼각형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3 matches
         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그 뜻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는 예술가가 될수도 있고, 니커가 될수도 있고, 비난을 듣는 경영자로 변신할 가능성도 있지요. --혀뉘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3 matches
         도시절 한글라이브러리인 한라 프로를 만드신 임인건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분 후에 정전이 되고 내일 너의 하드가 맛이 가리라. 그러하니 너의 소중한 소 코드는 정기적으로 여러 군데에 단계별로 백업해 두어라.
          *어떠한 것을 수정했을 때에 연관된 것이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벌레이니라. 컴파일러로 하여금 매개 변수 리트를 완전하게 검사하도록 하고, 언젠가 손대야 하거나 따라서 변해야 하는 수치는 전부 매크로로 치환하며, 형 정의를 적극 활용하여라.
  • 프로그래밍잔치 . . . . 3 matches
          * 호트(혹은 도우미) : ["상민"], ["1002"]
         == 계획 케치 ==
         여름방학의 끝자락에서 방학을 시작한 데블캠프 처럼, 방학을 마무리 하는 조촐한 프로그래밍 이벤트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3 matches
         2002년 8월의 한달의 케쥴러입니다.
         소는 자료실에 Succesor.zip으로 올렸음다
         2. 자세한 펙 정리 - Ok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코딩 타일에 대해 표준을 둔다.
          * 팀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대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형식이 갖춰진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언어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대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대화보다는 정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신이 아는 언어와 생각을 물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로 잘 알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지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3 matches
          * 규칙을 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세.
          * 소 Code 에 대해서 Copy & Paste 금지!
  • 피보나치/이승한 . . . . 3 matches
         [데블캠프2005/화요일] [데블캠프2005/Python]에서 풀어본 문제
         [데블캠프2005]
  • 행사 . . . . 3 matches
         === 데블캠프 ===
          * 제로페이지 신입생 준회원은 데블캠프를 통해서 정회원이 된다.
         [데블캠프]
  • 허아영/C코딩연습 . . . . 3 matches
         ==== 소짠 후 느낀점 ====
         ==== 소 짠 후 ====
          * ^^ 자식. 완전 열심히 해! 나도....음.. 난 골수까지 귀차니즘이 며서..에잇.혼자 열심히 해서 장학금 타서 밥사주!! - [조현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정서 . . . . 2 matches
         == 소 ==
          정서군.. 소는 {{{다음에 ~cpp를 붙여주세용.ㅎ 그리고 위키문서는 위키양식에 맞게..;;ㅁ;; - [조현태]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2 matches
          * 3부분 전부 연결 성공했으나, 초시계를 클래로 묶으면 에러가 발생.
          * 초시계 클래 문제 해결해야지..
  • 1thPCinCAUCSE/ProblemA/Solution/zennith . . . . 2 matches
         대회에서 한 소는 아니고요, 방금 짠 소 입니다. 메인아이디어는 대회시 생각했던 것과 같습니다만, 대회때는 시침이 움직이는 것을 생각하지 못해서 실패했었군요.
  • 2010php/방명록만들기 . . . . 2 matches
         == 디비 연결 테트 ==
         == 데이터베이에 연결 ( dbconnect.php ) ==
  • 2011년MT . . . . 2 matches
          * 양주의 코 펜션으로 결정되었습니다
  • 2011년돌아보기 . . . . 2 matches
          * 아무것도 해본적 없는 1학년이라 터디를 같이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으나 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걸 깨달았다.
          * ZP가 나에게 터디, 프로젝트 및 활동 공유의 장이 되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채팅창 . . . . 2 matches
         채팅 화면이 나오는 창을 만드는 소 - 각 팀마다 만들기
         [2학기파이선터디]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2 matches
         === 가변 인수 리트 ===
         [2학기파이선터디]
  • 3DGraphicsFoundation/SolarSystem . . . . 2 matches
         = 소들 =
         || 개발자 || 소 ||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2 matches
         마우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 작성하기.
         [5인용C++터디]
  • 7피관리 . . . . 2 matches
          * [PC실관리/고트]
          * [PC실관리/고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ACE . . . . 2 matches
          * http://imays.pe.kr:41414/ - 튜디오 플로리 배현직씨 홈페이지 (cafe9, blitz1941 서버 프로젝트 맡으신 분)
  • AI세미나 . . . . 2 matches
         3부. 인간의 사고 - 엑퍼트 시템 (Expert System)
  • AM/20040727여섯번째모임 . . . . 2 matches
          * 공부한 내용 : API 교재 8장(대화상자) - 9장(테트리)
          * 7월 30일 AM터디 일곱번째 모임, 황재선이 MFC 1장발표(예정)
  • AM/계산기 . . . . 2 matches
         == 계산기 소 ==
         || 이름 || 소 || 설명 ||
  • AOI . . . . 2 matches
         ACM 문제풀이 터디
         [터디분류]
  • AcceleratedC++/Chapter1 . . . . 2 matches
         === 중요 소 ===
         interface : 객체의 타입으로 묵시적으로 내포 되어 있는 것은 인터페이로서, 해당 타입의 객체에 사용 가능한 연산(operation)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name을 string 타입의 변수(이름 있는 객체)로 정의 하게 되며, 우리는 string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name으로 하고 싶다는 뜻을 묵시적으로 내포하게 됩니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2 matches
          * 소를 보면 새로운게 눈에 띈다. 바로 try이다. 다음과 같이 쓴다.
         여기까지 최종소
  • Ajax/GoogleWebToolkit . . . . 2 matches
         (크랩 : http://blog.izyou.net/eternalbleu/723 )
         무엇보다 편한점은 이클립 환경의 자바를 개발할 수 잇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함. ㅡ.ㅡ;;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 [eternalbleu]
  • AnEasyProblem/강소현 . . . . 2 matches
          * 클래 이름은 항상 "Main"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깜찍한 poj 같으니:)
         [ACM_ICPC/2011년터디]
  • ArsDigitaUniversity . . . . 2 matches
         학부생 수준의 전산 전공을 일년만에 마칠 수 있을까. 그런 대학이 있다(비록 지금은 펀드 문제로 중단했지만). 인터넷계의 타 필립 그리펀과 그의 동료 MIT 교수들이 만든 학교 ArsDigitaUniversity다. (고로, Scheme과 함께 NoSmok: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를 가르친다)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2 matches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알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우면서 정확하게 구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대해서 교수님까지 참여하셔서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 AudioFormatSummary . . . . 2 matches
         || ogg || Free (정확히는..) || [http://vorbis.com] || 오픈소. 손실압축이지만 커버하는 대역이 mp3보다 넓다 ||
         이 모든 포맷들을 커버하는 플레이어는 오직 [http://foobar2000.org foobar]뿐인듯. 3rd party plug-in 없이 재생 (M$ 애들꺼는 제외). 리눅에서는 beep-media-player 추천(라이브러리 추가구성해야 함) - 임인택
  • BasicJAVA2005/7주차 . . . . 2 matches
          - Serializable 인터페이
          - 텍트파일을 파일에 읽고 쓰기
  • BasicJAVA2005/8주차 . . . . 2 matches
          - 레드란 무엇일까요?
          - 레드를 만드는 방법
  • BasicJAVA2005/실습1 . . . . 2 matches
          - 3개의 숫자를 입력받아 자리와 숫자가 맞으면 트라이크, 자리는 틀리지만 숫자가 맞으면 볼을 출력하고 3개의 숫자가 맞으면(3트라이크) 종료하는 프로그램
  • Beginning_XML . . . . 2 matches
         * 텍트 패턴 : Text
         * 시퀀 패턴 : pattern /[pattern, pattern....../]
  • BoaConstructor . . . . 2 matches
         오픈소 wxPython GUI Builder. 처음에 메뉴가 이것저것 많아 정신없는게 문제지만, Tutorial 을 보고 따라하다보면 대강 이해갈것이다.
          3. 해당 코드들의 Abstraction Level 을 적절히 맞춰서 리팩토링하며 인터페이나 모듈관계들에 대한 디자인과 원하는 기능들에 대한 구현 모습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 C++HowToProgram . . . . 2 matches
         특히 "잘못된" 알고리즘(닥터도브저널에 이 책에 실린 알고리즘의 오류를 지적하는 기사가 실렸다)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타일, 이디엄이 많이 있어서 초보자들에겐 극히 위험한 책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2 matches
         == 소 ==
         [LittleAOI] [C++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2 matches
         // - 배열 인덱를 1부터 쓰기 위해 학생 수보다 하나 더 크게 잡는다.
         [C++터디_2005여름]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2 matches
         하지만 배열(LC0)은 프로그램이 수행 되고 정의 부분이 되는 순간 LC0 영역의 데이터를 택 영역에 복사한다.
         즉, 배열은 CODE 영역의 포인터와 달리 택영역에 존재하게 되므로 수정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 CC2호 . . . . 2 matches
         || [파칼삼각형] || . || . ||
         [새싹터디2006]
  • CORBA . . . . 2 matches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세서이다. 이 명세서에 대한 책임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달하는 일종의 버로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CauGlobal/ToDo . . . . 2 matches
          * 탠포드 다니는 사촌형 지인 메일 주소 받고 질문 보내기
          * 탠포드 다니는 사촌형 지인 메일 주소 받고 질문 보내기
  • ChangeYourCss . . . . 2 matches
         UserPreferences 에서 로그인후 자신이 원하는 css 를 설정해줄 수 있다. 각자가 취향에 맞는 타일 시트를 골라서, 만들어서 사용해보자. ^^;
         || 누르름한 바탕. 디폴트에서 배경색만 바꾼 색. 링크색과 비슷한 갈색계열이라 왠지 모르게 편안하고 아늑한..^^; || /~wizardhacker/cgi-bin/MoinMoin/wiki-moinmoin/wizneo.css ||
  • CodeYourself . . . . 2 matches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 CollectionParameter . . . . 2 matches
         즉, 두 메소드의 결과를 모으는 경우인데,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였던걸로 기억. 약간은 다르긴 하지만 나의 경우 CollectionParameter 의 성격으로 필요한 경우가 read/write 등 I/O 가 내부적으로 필요할때 또는 Serialization 등의 일이 필요할때. 그 경우 I/O 부분은 Stream 클래로 만들고(C++ 의 Stream 을 쓰던지 또는 직접 Stream 클래 만들어 쓰던지) parameter 로 넘겨주고 그 파라메터의 메소드를 사용하는 형태였음. --[1002]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2 matches
          일단 임시로 만든 소를 올렸다. 현재 연산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3*2를 넘어가면 연산속도가 눈에띄게 저하된다.
         == 소 ==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2 matches
         곡선(수식)을 나타내는 기본 형태(Three basic forms of curves)를 쓰고, 이 중에서 컴퓨터 그래픽에서 어떤 형태가 가장 적합한지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플라인 함수의 특징을 결정하는 세 가지 knot vector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 ConnectingTheDots . . . . 2 matches
         소코드를 보면 다음의 클래들 관계가 MVP 이다.
  • ConverterMethod . . . . 2 matches
         몰토크의 String 클래에 보면 asDate라는 메세지가 있다. 켄트벡이 경험한 정말 극단적인 경우에 하나의 객체마다 다른 형태로 변환시켜주는 Converter Method가 30개씩 있었다고 한다. 새로운 객체가 추가될때마다 저 30개의 메소드를 모두 추가해줘야만 했던 것이다.
  •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스 . . . . 2 matches
         DeleteMe) 누구소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소들처럼 page name 을 바꿔주는것이 좋을듯. --["1002"]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2 matches
         와우 난 저런 메시지 박 함수가 있는지 몰랐는데~ - 임인택
         [Java] 1.5 언어 펙에서 가변인자 관련 문법이 추가되었다. 자바에 곧 printf 가 추가될 것이다.; --[1002]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2 matches
         기존 배우고 있던 것들과는 별개로 Cracking에 대한 것들을 익혀야한다. (여기서 Cracking은 시템 전반에 관한 지식을 익혀 그것을 악용 하는 것이다.)
         (윈도우즈 시템 커널이 하는 일등을 배울 수 있으며 그것을 이용해 나쁘게 사용하든 좋게 사용하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Windows에 Base를 둔 Software 개발자로서는 꼭 읽어야할 책.)
  • CssMarket . . . . 2 matches
         || /pub/upload/narsil.css || Upload:narsil.css || 마우 포인터가 핵심(?) ||
         ||/pub/upload/l2.css || [http://zeropage.org/~iruril/l2.css] || 상큼한 이효리 바탕의 킨~ ||
  • Curl . . . . 2 matches
         요즘은, 모든 기업이Web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Web 사이트에 머무르지 않고, 사내의 기간계나 정보계는 물론이고 BtoB(기업간 전자상거래)나 BtoC(소비자대상 전자상거래) 등의 다양한 시템에서 Web 기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Web 어플리케이션의 과제가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처리가 서버에 너무 집중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템 관리의 편리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클라이언트 측에는 Web 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라는 것은Web 어플리케이션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만, 그 때문에 클라이언트측의 “표현력이 약하고”, “조작하기 어렵고”, “응답 속도가 느리다” 등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DataStructure/Stack . . . . 2 matches
          * 택(Stack) : 나중에 들어온게 먼저 나감. 밑은 막혀 있고 위만 뚫려 있는 통이라고 생각하면 됨. 밑을 도려내고 꺼낼수는 없는 노릇이니 집어넣을때도 위로, 뺄때도 위로 빼야겠져?^^;;
         == 배열로 짠 택 ==
  • DataStructure/String . . . . 2 matches
          ptn_count++; // 패턴과 트링을 가르키는 걸 한개 증가
          * 요건 걍 심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뭔가 코드가 좀 더러운거 같긴 하지만..-.-;; 앞으로 공부를 개념을 익히면 소를 보기 전에 제 손으로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 Data전송 . . . . 2 matches
         html 에서 작성한 텍트 박등에 입력된 값을 서버로 전송
  • DecomposingMessage . . . . 2 matches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자.
  • Delegation . . . . 2 matches
         몰토크는 다중상속을 지원하지 않는다. A와 B의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객체를 표현하려면 어떻해야할까? 상속은 잠재적으로 오버헤드가 있다. 또한 복잡한 상속관계에서는 서브클래의 단 하나의 메소드를 공부함에도 위에서 알아야 할게 너무 많다. 답은 '위임'이다. 일의 일부를 다른 객체에게로 위임하자.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 . . 2 matches
          * GoF 버전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C++ 소임에 비해 DPSC는 Smalltalk 소이다.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2 matches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공부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익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예 받지 않았다는 것이 한 예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하지 마라"는 말로 오해하지는 말아 주기 바랍니다)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 Doublet . . . . 2 matches
         "이상한 나라의 앨리(Alice in the Wonderland)"를 쓴 루이 캐롤(Lewis Carroll)은 끝말잇기를 비롯하여, 영어 단어를 이용한 퍼즐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 EasyPhpStudy . . . . 2 matches
          PHP 터디 그룹의 페이지
          * 3월 27일, PHP 타디 위키 페이지만듬..시작..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2 matches
         == 소 원본 ==
          * 지금 보니 무시무시한 소다... 5중 루프... -_-;; --[창섭]
  • EnglishSpeaking/TheSimpsons . . . . 2 matches
          * 현재 영어 터디 참가자가 4명이므로 4명 기준 회화 장면 Script 위주로 적어나갈 겁니다.
         [EnglishSpeaking/2011년터디]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2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English Speaking/2011년터디]
  • Erlang . . . . 2 matches
          * 서비 중단 없이도 변경할 수 있는 무정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 터디 ===
  • EuclidProblem/조현태 . . . . 2 matches
         최대공약수는 저번에 만들어 놓은 소.. 복사~붙여넣기.. 이걸로 해결~
         == 소 ==
  • ExecuteAroundMethod . . . . 2 matches
         몰토크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몰토크에는 Block이라는 객체가 있다. 이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는 것이다. 즉 1. 파일 연다. 2. 작업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준다. 3. 파일 닫는다. 이런식으로 되는 것이다. C++에서는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하다. 이런 것을 Higher Order Programming이라고 했던 것 같다.(SICP) C++에서 멤버 함수는 원칙적으로 함수 포인터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정말 이상하다.--;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2 matches
         || 곽세환 || 탄핵 : 뭐가뭔지 혼란럽다. 답답하다. || 톰켓, HelloWorld(mission I) 한번에 안된다. || 그래도 결국 했다. ||
          * VMWare를 이용해서 PHP는 리눅에서 했다.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2 matches
         === 토리카드 ===
         === 시간추정(토리추정) ===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2 matches
          * TDD 를 상대적으로 초보인 사람과 PairProgramming 을 해서인지 페이를 느리게 한다는 의미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세부적으로 전부 테트)
  • FileZilla . . . . 2 matches
         [임인택]이 사용하는 오픈소 ftp 클라이언트. 그 전에는 alftp을 주로 사용했는데, 사용했던 시기가 alftp 가 약간 불안하게 동작했던 시기라서 아예 FileZilla로 전환했다. 기본적인 ftp 프로토콜 외에도 sftp 프로토콜까지 지원한다. 2.2.7 버전대로 올라오면서 한글까지 지원하여 이제는 더없이 좋은 ftp 클라이언트가 되었다. 그 외에도 편리한 사이트 매니저 기능등을 제공하지만 로컬 디렉토리를 브라우징할때 약간 불편한 면이 있다.
         === 크린샷 ===
  • FoundationOfASP . . . . 2 matches
         see Also ["데블캠프2002"],["데블캠프2002/진행상황"]
  • Freemarker . . . . 2 matches
         Java Servlet 을 위한 오픈 소 HTML 템플릿 엔진이다.
         프리마커는 자바 서블릿을 위한 오픈소 HTML 템플릿 엔진이다. 프리마커에서는 HTML을 템플릿으로 저장하는데 이들은 결국 템플릿 객체로 컴파일 된다. 이 템플릿 객체들은 서블리셍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 객체들은 서블릿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는 고유의 템플릿 언어를 사용하고, 정적인 HTML페이지에 근접한 속도를 자랑한다. ..하략
  • GDBUsage . . . . 2 matches
         pipe를 통한 간단한 프로세 통신의 일예
         해당 라인을 전후로 하여 소 코드를 보여준다.
  • GameProgrammingGems . . . . 2 matches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 Genie . . . . 2 matches
         == 프로젝트 & 터디 ==
         == 내가 손댄 소 ==
  • Gnucleus . . . . 2 matches
         소가 굉장히 깔끔하고, 원래 부터 확장성이 좋은 누텔라 기반인지라 P2P 이용 어플리케이션에 많이 이용된다.
         윈도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소를 통해서 윈도우의 메시지 드리븐을 최대한 이용한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2 matches
         Design Pattern 책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잘못 이해되는 내용들이 있는데, 불행하게도 이러한 실수는 GoF의 타일을 모방한 다른 Pattern 책의 저자들에게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비단 패턴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록 하지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유-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예를들어, 실세계에서 집을 짓는다고 해봅시다. 거기엔 수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하나의 공법을 이야기한다고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지난 2002년 1월 8일 뉴에서는 측량할때마다 다른 토지 계산이 나오더군요) 조금더 엉뚱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겠지만, 성경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하나하나의 성경은 하나지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 GoodExams . . . . 2 matches
         시험에서 테트하기 쉬운 지식과 어려운 지식이 있는데, 대부분 테트하기 어려운 것의 교육적 효과가 높다.
  • GoodNumber . . . . 2 matches
         ==== 테트 데이터 ====
         see also ["데블캠프2002"], ["소수구하기"]
  • GuiTestingWithWxPython . . . . 2 matches
         TDD로 컨트롤을 하나하나 붙이고 위치값을 잡고 리트박에 초기값을 설정하는 예제
  • Hacking/20041104세번째모임 . . . . 2 matches
         리눅 기본명령어
          * 해커랩 레벨1 통과하기...
  • HanoiProblem/재동 . . . . 2 matches
          cout << "디크의 수를 입력하세요: ";
          cout << n << "디크를 " << start << " 기둥 으로부터 " << finish << " 기둥으로 옮긴다.\n";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2 matches
         전달인자 리트를 가지고 함수를 사용할 때에는 디폴트 전달인자를 오른쪽에서 왼쪽의 순서로 첨가해야 한다. 즉, 어떤 전달인자의 값을 내정하려면 그 전달인자보다 오른쪽에 있는 모든 전달인자를 디폴트 전달인자로 해야 한다.
         함수 재정의의 중요한 열쇠는 함수의 전달인자 리트인데, 이것을 함수의 시그내처라고도 한다.
  • HelpOnPageDeletion . . . . 2 matches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합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2 matches
          * 시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서는 테마 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서는 CSS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HowToCodingWell . . . . 2 matches
          * 보통 코딩을 학교 프로젝트 아니면 과제때만 많이 하게 되는 데, 그 보다는 평소에 즐기듯(?) 코딩해야 합니다. 급하게 쫓기면서 하는 코딩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코딩이므로 생각하지 않고 코딩하게 됩니다. 평소에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ex 선대계산기, 알송 리트 자동 갱신 프로그램) 들을 느긋하게 코딩해 보면 급하게 코딩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면서 코딩을 할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실력이 느는건 이런 생각하면서 코딩하면서 늘지 않을까요? - [안혁준]
          * 나쁜 코드를 많이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오픈소 코드들과 비교해 봅니다. 그러면 자신의 나쁜 버릇, 부족한 점을 알게될 수 있어요. 좋은것을 배우고 나쁜것을 고치는게 발전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서지혜]
  • HowToStudyInGroups . . . . 2 matches
         터디 그룹을 통해 공부하기
         see also [터디그룹패턴언어]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2 matches
         IDE는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말하며 한국어로는 통합 개발 환경을 의미한다. 보통 텍트 편집기에 syntax highlite와 debugger, 빌드 도구, 컴파일러 등이 모두 통합되어 나오며 IDE하나만으로도 소코드를 작성하는데 문제가 없다.[* 최근에는 이마저도 부족한 경우도 있다.]
  • InternalLinkage . . . . 2 matches
         Object& theObject() // 이 함수는 클래의 정적 메소드나
         == InternalLinkage문제가 등장하는 다른 케이 ==
  • IsbnMap . . . . 2 matches
         만들어놓고 정작 테트는 안했습니다 :p 잘 되네요. :)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 JMSN . . . . 2 matches
         DeleteMe) sourceforge 의 xrath(http://xrath.com/) 라는 분이 한국인이셨군요. -_-; 몰랐는데. 나우누리 자바동에서 활동중이신 황장호라는 분입니다. (오.. 크린 샷에 구근이형 이름있다;) --석천
          -List : FL, RL, AL, BL -Item# 아이템의 인덱 -TtlItems 아이템 수
  • Java/CapacityIsChangedByDataIO . . . . 2 matches
         === 소 ===
          이런;; 간단한 소가 늘어나 버린것 처럼 보인다.
  • Java/ReflectionForInnerClass . . . . 2 matches
         innerclass 에서는 기본적으로 Inner Class 를 포함하고 있는 상위클래의 레퍼런가 생성자로 들어간다. 마치 C++ 에서 메소드들에 대해 this 가 기본 파라메터로 넘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
  • Java/ServletFilter . . . . 2 matches
         Java Servlet 2.3 펙에서부터 소개된 새로운 컴포넌트 타입.
         기존의 model 1 타일의 jsp/servlet 코드를 가능한 한 덜 건드리고 새 기능을 추가해야 할때 나름대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중 하나.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2 matches
          * 이번 과제의 목표는 '''"자바와 친해지기"''' 입니다. 저번 수업에서 간단히 자바의 OOP문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그 밖의 소나 아니면 참고자료, 책 등을 사용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데블 캠프 때 했던 ToyProblems 를 자바로 구현해 보세요. 그리고 차이점이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2 matches
          * 위 세개는 알아보기만 해도 되겠지만 마지막 프로그래밍은 힘들꺼라고 예상합니다^^; 자바라는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선 어떤것을 설치해야 하고 그것을 또 컴파일하고 실행시키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을꺼라고 봅니다. 로 찾아서 해 보세요. 과제 제출은 위키에 받겠습니다.
  • JavaStudy2004/버튼과체크박스 . . . . 2 matches
          * 체크박는 어떻게 만드나?
          * 체크박가 체크되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 JavaStudy2004/조동영 . . . . 2 matches
          * 역시 깔끔하고 보고 쉬운 소 네요
          자식 클래의 생성자는 전달인자가 없는 기본 생성자 모양으로 해놓고( ex) zealot() )
  • JavaStudy2004/클래스 . . . . 2 matches
          * 클래 - OOP를 구현하기 위해 자바에서 사용하는 개념
         === 인간 클래 만들기 ===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2 matches
          * ''모기장 : 2-3인용 2개, 끈, 티커고리( 1kg 3피 1세트짜리를 4세트 샀음. 총 12개 )''
  • Knapsack . . . . 2 matches
         그리고 누군가가 만든 프로그램이 옳다는 것을 테트하기 위해서는 이를 자동화하는 것이 편할 것이고, 이것을 위해서는 인풋과 아웃풋을 좀 단순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ICPC의 문제들을 구경해 보세요.
         see also ["데블캠프2002"]
  • LinearAlgebraClass . . . . 2 matches
          * 길버트 트랭의 MIT 강의 VOD http://web.mit.edu/18.06/www/Video/video-fall-99.html
         길버트 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kedList/StackQueue . . . . 2 matches
         == 나온 소 ==
         || 작성자 || 소 || 언어 ||
  • Linux/탄생과의미 . . . . 2 matches
          * 1991년 헬싱키의 대학생인 리누즈 토발즈(Linus Tovalds)가 개인적인 관심으로 작은 Unix시템 구조인 Minix의 PC용 커널을 개발로부터 출발하게 되었다.
          * Ver.0.01을 인터넷에 공개한 후에, 관심있는 연구원들이 리눅 운영체제 개발에 동참함으로 서 급속한 발전
  • LinuxProgramming/QueryDomainname . . . . 2 matches
         표준 BSD socket 을 이용한 소. 리눅에서 컴파일해야함. 대충 바꾸면 윈도우에서도 할 수 잇음.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2 matches
          리눅는 선점형 운영체제이다
         다음 SVR4 케줄링 테이블을 보고 답하시오. (책의 153p)
  • LispLanguage . . . . 2 matches
          * 책 원고를 온라인 공개했다. 근데 초장부터 데이터베이를 만들어가면서 설명하는 것이 학습 난이도가 좀 높은지도 모른다.
         == 예제 소 ==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2 matches
         3. 강의록에 나온 커피 자판기 문제. 커피값은 1dime, 동전은 dime, nickel 만 받는 자판기. 거름돈은 커피가 나올 때만 나옴. X1 이 dime 입력, X2 가 nickel 입력, Y 가 커피출력, Z 가 거름돈 출력인 회로 설계하시오. 상태는 0 일때가 자판기 초기 상태이고 1일 때가 5센트를 갖고 있는 상태.
  • MFCStudy2006/Client . . . . 2 matches
          * 일주일에 3회 팀 미팅을 가지고 터디 및 제작
          * 2006. 7. 11.(화) - 클라이언트의 UI구현을 위한 내용(Dialog Box, BMP집어넣기, 버튼 제작 등) 터디, 제작
  • MFC_ . . . . 2 matches
         8. [양쪽의 클래를 참조 필요시]
         9. [다이얼로그박의 엔터키 막기]
  • MagicSquare/재동 . . . . 2 matches
         === 고치기 전 소 ===
         === 고친 후의 소 ===
  • Marbles/문보창 . . . . 2 matches
         예리한 테트 케이에 놀랐다. 신비한 수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문제(?)다.
  • Microsoft . . . . 2 matches
         마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략 직원수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마소는 전세계적 규모로 다양한 장비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지원한다. 이 회사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윈도우즈 운영체제 시리즈와 오피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크탑 컴퓨터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 MineSweeper/zyint . . . . 2 matches
         [MineSweeper] [데블캠프2005] [데블캠프2005/Python]
  • MineSweeper/황재선 . . . . 2 matches
          * tdd가 힘들다. 무엇을 테트해야할지 모르겠다. 키보드 입력과 결과부분을 테트했다. 그냥 막코딩한것같다. 생각대로 풀려서 다행이다.
  • MobileJavaStudy/HelloWorld . . . . 2 matches
         == 재동이의 소 ==
         == 상규의 소 ==
  • MobileJavaStudy/NineNine . . . . 2 matches
         == 재동이의 소 ==
         == 상규의 소 ==
  • MoniWikiPlugins . . . . 2 matches
         == 사용자 인터페이 관련 ==
          * format: 프로세서를 액션으로 이용하기위한 인터페이 액션 (모인모인도 이 방법을 쓴다)
  • MultiplyingByRotation . . . . 2 matches
         입력은 텍트파일이다. 진수,첫번째 숫자의 마지막 숫자(the least significant digit of the first factor)와 두번째 숫자(second factor)로 구성된 3개의 수치가 한줄씩 입력된다. 각 수치는 공백으로 구분된다. 두번째 숫자는 해당 진수보다 적은 숫자이다. 입력파일은 EOF로 끝난다.
         프로그램은 이동 곱셈속성을 갖는 숫자중 가장 작은 첫 번째 숫자의 자리 개수를 출력한다.출력 파일도 텍트파일로 한다. 입력되는 데이터순서에 맞추어 결과를 한 줄씩 출력한다.
  • NSIS_Start . . . . 2 matches
          * 크립트 주요 명령어들 골라서 번역.
          * ["NSIS/Reference"] - 주요 크립트 명령어들 관련 reference
  • NamedPipe . . . . 2 matches
         Pipe란 두 프로세간의 통신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Named Pipe는 말 그대로 이름이 있는 파이프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컴퓨터와도 네트워크를
         VOID GetAnswerToRequest(LPTSTR, LPTSTR, LPDWORD); // 레드
  • NeoZeropageWeb . . . . 2 matches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장할 수있도록, 뭐 매크로로 지원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예를들어서 특정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기는거다. -_-;, 특정 문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2 matches
          이것저것 해봐야겠당~ editplus 사용해도 꽤 괜찮넹.. 답답한 도환경에서 해방~
          근데 팩이 좀 이상한거 아닌가.. 중복된 숫자가 나오면 풀 수 있는건가? --a
  • NumberBaseballGame/재니 . . . . 2 matches
         = 소 =
          cout << strike << " 트라이크 " << ball << " 볼n";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 시험공부를 할때 체크리트 만들고 해당 항목들은 직접 증명해보기 식으로 공부했는데, 가장 확실한 것 같다. (하지만, 시험시간에 일일히 증명해서 푼다는 건 좀 우운거고; 프로그래밍에서도 idoim 이 있듯, 빨리 풀려면 공식을 외워야겠지. 하지만, '외워지게' 하는것이 가장 좋겠다.)
  • OOD세미나 . . . . 2 matches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get과 set을 사용하면 메인에서 그 자료형이 뭔지 알고 있는 거니까 변경시에 같이 변경해야 하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건가요? 다른 클래에서 private로 선언한 거를 메인에서 접근하기 위해 get과 set을 사용하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private로 왜 선언하는 건지 의문을 작년에 가졌...는데 여전히 모르는..;ㅅ; 우문(뭔가 질문하면서도 이상해서..;)현답을 기대합니다 ㅎ; - [강소현]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2 matches
          * 레거시 시템의 변환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에게 재공학 관련 여러 기술들을 9종류의 패턴 기반으로 정리 해준 유일한 책이다.
         Forward Engineering & Reverse Engineering 에 대한 좋은 텍트. 일종의 Practice 를 제공해준다. 게다가 실제 Reengineering 경험을 하여, 해당 Practice 전에 해당 문제상황의 예를 적어놓음으로서 일종의 Context 를 제공해준다. 각각의 패턴들에 대해 장,단점 또한 적어놓았다.
  • OpenCamp/두번째 . . . . 2 matches
          * 테트 아직도 콘솔에 찍어보니 서영주
          * 17:40~19:00 타입 캐팅은 위험해! 김수경
  • OpenGL_Beginner . . . . 2 matches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OperatingSystemClass . . . . 2 matches
         수업내용: Operating System 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 Computer Architecture 에서 한단계 더 위의 Layer 를 공부하게 된다. 메모리의 계층구조, 멀티테킹과 그에 따른 동기화문제, 가상 메모리 등등.
         애석하게 중대에서 그 사람수에 비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26 . . . . 2 matches
         클래 [OurMajorLangIsCAndCPlusPlus/Class]
         setjmp 소 분석 [OurMajorLangIsCAndCPlusPlus/setjmp.c]
  •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 . . 2 matches
         register - CPU 레지터를 변수로 할당
         auto - 택 공간을 변수로 할당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2 matches
          * 테트의 편의를 위해서 파일입출력을 안썼습니다.^^ ... 이편이 더 불편하려나?? 파입입출력으로 바꿀까..말까..
          === 소코드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2 matches
         float형에서 베이가 10일 때 표현할 수 있는 지수의 최대값. 이것은 적어도 37이다.
         이것은 지수부의 베이(base) 또는 기수(radix)의 값이다. 이것은 이 절에 설명된 다른 매크로와는 달리 상수 표현식임이 보장된다. IBM 360과 그곳에서 파생된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기계에서 2로 되어있다.
  • PC실관리/2013 . . . . 2 matches
          * 리눅 OS 설치 후, grub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서 성공...
          * Clonezilla 이미지를 하드디크에 iso 형태나 또는 파티션으로 저장해서 grub로 진입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민재]
  • PHP . . . . 2 matches
          * 웹에서 쓰는 크립트 언어이다.
         = 터디후 도출된 문서 =
  • PHP Programming/HtmlTag . . . . 2 matches
          *SIZE=".." - 텍트 필드의 크기(DEFAULT 20)
          *MAXLENGTH=".." - 텍트 필드에 들어가는 글자수를 미리 정함
  • PNGFileFormat/FilterAlgorithms . . . . 2 matches
          * Prior(x) : 위쪽 캔라인의 대응위치의 실제 변환된 RGB 값. x<0이면 0.
          * Prior(x-bpp) : 위쪽 캔라인의 대응위치 왼쪽의 실제 변환된 RGB 값. x<0이면 0.
  • PNGFileFormat/FormatUnitTestInPythonLanguage . . . . 2 matches
          # CRC 테
          if i > 0 : # 인덱가 0이 아닐 경우는 옆칸에서 더한다.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2 matches
          막힌다는 느낌이 들면, 문제를 다시 이해해본다. HowToSolveIt에서 나왔던 발제를 로 해본다. 이번에는 빼먹고 넘어간 조건이있는가?라는 발제를 빨리 했더라면 해결 할 수 있었을 것이다.
  • PokerHands/Celfin . . . . 2 matches
         ///////////////////////////// 풀하우 결정 ////////////////////////////
         ///////////////////////////////// 트레이트 결정 ////////////////////////////////
  • PokerHands/문보창 . . . . 2 matches
         가까로 버그를 잡았지만 난잡한 소가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포커패의 족보를 검사해 낼 수 있을까?
  • PolynomialCoefficients . . . . 2 matches
         여러 쌍의 줄이 입력된다. 각 쌍의 첫번째 줄에는 두 개의 정수 n과 k가 있으며, 그 두 정수는 페이로 구분된다. (0<k, n<13) 이 두 정수는 다항식의 승수(다항식을 곱하는 횟수)와 변수의 개수를 나타낸다. 각 쌍의 두번째 줄에는 k개의 음이 아닌 정수 n₁,...,nk가 입력되는데, 이때 n₁+...+ nk = n이다.
  • PracticalC . . . . 2 matches
         == 3장 타일 ==
          개정 히토리 : 수정한 사람, 수정내용, 수정날짜 등
  • ProjectAR/기획 . . . . 2 matches
          덱
          덱+
  • ProjectGaia/요구사항 . . . . 2 matches
          *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
          *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
  • ProjectPrometheus/Iteration7 . . . . 2 matches
         |||||| Controller 에 RS 서비 추가 작업 ||
         || view page에서 추천 서적 리트 출력 || . || ○ ||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2 matches
         검색 리트의 양식
         &iSNo=1 - 처음 보여주는 페이지 리트에서의 첫번째 번호.
  • ProjectSemiPhotoshop . . . . 2 matches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해당 토리의 솔루션 시도 페이지입니다.
          * 제출해야 될 게 1. 시간예측(케줄), 2. SPEC 3. 회의일지 이렇게 3가지야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2 matches
          * 시템 메타포 설정 : ["ProjectSemiPhotoshop/Metaphore"] - MagicSchool etc
          * 팀원간 소 이해
  • ProjectTriunity . . . . 2 matches
         === 프로그램 소 및 문서 (첫번째) ===
         === 프로그램 소 및 문서 (두번째) ===
  • ProjectVirush/ZoneData . . . . 2 matches
         번호 이름 Name 호트 숫자 최대 호트 감염자수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2 matches
          에서 General tab에 CVSROOT의 텍트상자(가장 하단 상자)에
          '''1. 패 설정로 하기''' Autoexec.bat 에서
  • PyOpenGL . . . . 2 matches
         새 버전의 [PyOpenGL]의 경우 메소드 이름이 약간 바뀌었다. xxxFuncCallback 함수 대신 xxxFunc 식으로 쓰인다. Nehe 의 코드 대신 [PyOpenGL] 인톨시 같이 인톨되는 Nehe Demo 프로그램 코드를 이용하기를 권한다.
  • PythonIDE . . . . 2 matches
          * PyDev : 이클립 플러그인으로 제공된다. 설치가 용이하며, 이클립 통합이기 때문에 굉장히 단순하며, 안정성이 높다.
  • PythonMultiThreading . . . . 2 matches
         Python 에서는 2가지 thread interface 를 제공한다. 하나는 C 타일의 API 를, 하나는 Java 타일의 Thread Object를.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2 matches
         Medusa 는 내부적으로 select / poll 를 이용, 비동기 소켓부분을 구현한다. 소켓 이벤트들 처리에 대한 인터페이가 아주 깔끔. 참 마음에 든다.
         MFC 의 CSocket 를 사용하는 타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데, Python 이기에 코드가 더 깔끔. 그리고 Windows/Linux 양쪽 다 가능.
  • PythonWebProgramming . . . . 2 matches
         http://www.cs.virginia.edu/~lab2q/lesson_7/ - 단, 소가 잘못되어있다. cookie 트링은 content header 보다 먼저 출력되어야 한다.
  • RAD . . . . 2 matches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 RandomWalk/재니 . . . . 2 matches
         = 소 =
         원래는 8방향이엇는데 소를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ㅡㅡ;;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2 matches
         위의 방법 외에도 클래로 감싸주고, 내부적으로는 1차원 배열을 쓰는 방법이 있겠죠. row*width+col로 특정 원소를 레퍼런할 수 있습니다.
  • RefactoringDiscussion . . . . 2 matches
         로직이 달라졌을 경우에 대한 검증에 대해서는, Refactoring 전에 Test Code 를 만들것이고, 로직에 따른 수용 여부는 테트 코드쪽에서 결론이 지어져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의도에 벗어난 코드로 바뀌어져버렸다면 Test Code 에서 검증되겠죠.) 코드 자체만 보고 바로 잘못된 코드라고 단정짓기 보단 전체 프로그램 내에서 의도에 따르는 코드일지를 생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리팩토링은 코드의 외부적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서 내부적 구조를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외부적 행동"에 있습니다. 저는 이 "외부적 행동"을 "의미있는/의도하는 외부적 행동"으로 봅니다 -- 어차피 우리에겐 코드 자체가 궁극이 아니고 그 코드가 현실에 드러내는 "시템"이 궁극이기 때문에.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2 matches
         F5는 IDE(통합환경)가 실행 프로세를 반동결(Soft-ice)상태로 실행시켜, 사용자가 내부 변수의 값을 들여다 볼 수 있거나 중간에 멈출 수 있게 합니다. 디버깅을 할 때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반면, CTRL-F5는 IDE가 실행 프로세를 단순히 생성(fork)하는 역할만 합니다. 즉, 배포된 프로그램을 우리가 설치해서 실행할 때와 똑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2 matches
         [[pagelist(^Ruby/2011년터디)]]
          * 동네API 레퍼런 http://devapi.caucse.net/apireference/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2 matches
         [[pagelist(^Ruby/2011년터디)]]
          * 질문박 : 진행자에게는 질문 기능을 통해 작성된 메세지를 모아놓음
  • STL/vector . . . . 2 matches
          질문 : 상식에 의거해서 실습 해볼 때 저 부분을 {{{~cpp vector<int> ar( &data[0], &data[2] ); }}} 로 했더니 계속 문제가 생겨서.. 오랜 삽질끝에 &data[3] 으로 해야한다는 걸 발견 했습니다. 좀 이상한 것 같네요. {{{~cpp data[3]}}} 이라는 것은 배열의 범위를 벗어나는 연산일텐데요.. 그곳의 리퍼런를 얻어서 생성자로 넘겨주는게.. 상식에서 거부했나 봅니다. 두번째 인자로 배열 범위를 벗어나는 값을 받는 이유를 혹시 아시는 분 계십니까? --zennith
         // for문에서 인덱를 이용한 순회
  • SVN 사용법 . . . . 2 matches
         1. 마우 오른 쪽 버튼 클릭 -> add 선택 -> Debug 제외한 폴더 Add
         [데블캠프2006/SVN]
  • SchemeLanguage . . . . 2 matches
         === Scheme의 IDE와 레퍼런가 있는 곳 ===
          * http://www.htdp.org/ - How To Design Programs. 비 전공자들을 위한 Scheme Language 책으로, 인터넷에 공개되어있다. 위의 PLT Scheme 을 인톨하면 Help 탭에 HTDP 링크가 생긴다.
  • SeedBackers . . . . 2 matches
          || [임인택] || OpenSource 프로젝트 산출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프로세 개선 방안 || SE 연구실 ||
         == 문서들(반드시 패워드를 걸어주세요) ==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2 matches
          * 지속적으로 퍼포먼 튜닝을 위해 다른 알고리즘으로 접근을 해본 점이 좋았음.
          * 하지만, 수학적인 관계를 찾아내는데에는 역시 한계를 보임. 그냥 퍼포먼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개선법으로만 접근.
  • SmallTalk/문법정리 . . . . 2 matches
          * 모든 몰토크 표현식이 다음과 같은 양식을 따른다.All Smalltalk expressions follow the form:
          읽은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몰토크의 메소드 길이는 7줄을 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그러면서 extract method(이 말을 직접적으로 쓰진 않았지만)도 나온다.
  • SmithNumbers/남상협 . . . . 2 matches
          * 소는 리팩토링 없이, 끝난거 바로 올림. 좀 지저분 하지만 이런 대회를 목적으로 짜는 소인만큼..
  • SmithNumbers/이도현 . . . . 2 matches
          /* 문자열로 저장된 수를 아키코드 값을 변환하여 array에 저장한다. */
         uva사이트에 등록할때 e-mail을 적었다면, e-mail로 컴파일 에러가 곳(?)을 로봇이 바로 보내줍니다. 참고하세요. 단, 한메일은 팸편지함을 확인해 보세요. -보창
  • SpiralArray/임인택 . . . . 2 matches
         이 식으로 간단한 수열을 만들 수 있고, 이 수열로 배열의 인덱를 바꿔가며 값을 채워나간다.
          rotList.append(col-1) # 제일 첫줄을 (루프전에 )이미 리트에 넣었기 때문에 1을 빼야 함
  • Star/조현태 . . . . 2 matches
         바빠도 음악넣어주는 정도의 센~!
         === 소코드 ===
  • StepwiseRefinement . . . . 2 matches
         Niklaus Wirth 교수의 ''Program Development by Stepwise Refinement''(1971, CACM 14.4) (http://www.acm.org/classics/dec95/ )와 EdsgerDijkstra의 [http://www.cs.utexas.edu/users/EWD/ewd02xx/EWD227.PDF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을 꼬오옥 읽어보길 바랍니다. 전산학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논문들이고, 여기 소개된 SR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이 사용한 stepwise refinement에 상응하는 어떤 "일반적 문제 접근법 및 디자인 방법"을 갖고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다른 문제에 stepwise refinement를 적용해 보십시오. Functional Programming이나 OOP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또 로 실험을 해보고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stepwise refinement의 단점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2 matches
         = 소 =
          int n1=s.nval();//에 객체의 길이;
  • StudyingFundamentalsOfTcpIp . . . . 2 matches
         TCP/IP 가 우리와 얼마나 가까 있는지 아시죠? 인터넷의 근간이 되는 프로토콜에 대해 터디를 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터디분류]
  • SummationOfFourPrimes/곽세환 . . . . 2 matches
         == 소2 ==
         == 소1 ==
  • SystemEngineeringTeam . . . . 2 matches
          * 인톨할때 반드시 usb 2.0포트를 이용할것.
          * 가상머신 호트 운영예정
  • SystemPages . . . . 2 matches
          * WikiSandBox - 테트를 위한 모래상자.
         덧붙여 ZeroPage의 데이터 베이도 백업합니다.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2 matches
         일단 각 팀들끼리 TDD 를 하면서 팀들간의 대화를 통해서 일종의 공통 interface 를 빼낼 수 있다. 일단은 일종의 MockObject 로 가짜값을 채워서 테트를 통과시킨뒤, 실제 Object 가 구현되면, 천천히 하나씩 실제 Object 의 interface 를 끼워가면서 테트를 통과하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실제 Object 로 MockObject 를 대체시킨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2 matches
         ["Java"] 소(국내에 인기있는;)로 되어있으니 추후 출판뒤 번역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하지만 지금 진행중인 책의 앞부분을 읽어보긴 했는데. 정말 'Test 로 Driven'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TDD 진행과정을 예제 하나를 통해 계속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TDD 중 빠른 테트 통과를 위해 가짜 상수로 쌓아나갈때 어떻게 '중복' 이라 하여 ["Refactoring"]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전의 SeminarHowToProgramIt 에서의 예제 이후 이 문서에서의 예제가 깔끔하게 풀어주네요. 인제 한번 들여다 본 중이긴 하지만, 저자가 저자인 만큼 (KentBeck).~
  • TheTrip/Leonardong . . . . 2 matches
         무엇이 잘못 되어도 테트를 추가해본다는 점은 역시나 TDD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요인이다. 이제는 손으로 테트를 하려면 너무 귀찮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TDD 리듬을 조절해줄 파트너가 옆에 있다면 더욱 좋으련만. :) --[Leonardong]
  • TravelSalesmanProblem . . . . 2 matches
         == 소 ==
         || 작성자 || 작성일자 || 소 || 루트Cost ||
  • TriDiagonal/1002 . . . . 2 matches
         수치해석 레포트로 나온 TriDiagonal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 TFP 식 접근 풀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소가 커지긴 했지만, 소를 원한다면 더 줄일 수 있고 (단, 코드를 알아보기 어려워질까봐 묶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풀어 씀), LU 분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일반화를 시켰다고 생각하기에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중.
  • UglyNumbers/곽세환 . . . . 2 matches
         == 소 2 ==
         == 소 1 ==
  • UserStory . . . . 2 matches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간략한 기술. XP의 다른 과정들이 그렇듯이 (이건 아마도 XP 방식으로 진행하는 팀들의 특징인듯. -_-a Case Tool 보다는 간단한 카드와 펜을 선호함.~) 보통 인덱 카드에 기술을 한다.
         시템과 사용자간의 어떤 행위들을 하는가른 간단히 순서적으로 적는것이지.
  • ViImproved . . . . 2 matches
         사실 다들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한가지로는 vim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최근의 vim은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며 그 중에는 단어 자동완성을 물론 문맥 자동완성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어에 대한 syntax highlight를 지원한다. 요즘에는 흔히 볼수있는 탭기능도 지원하기 시작한지 오래되었으며 좌측에 파일 트리를 띄워두고 작업할수도 있다. 또한 .vimrc파일을 통한 강력한 커텀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이클립를 능가하는 편의성을 지니기도 한다.
  • VisualSourceSafe . . . . 2 matches
         Microsoft의 Visual Studio에 포함시켜 제공하는 소 관리 도구
          * ["CVS"] 와 달리 하나의 프로젝트를 특정인이 점유하고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 자체에 접근을 금지한다. VS 계열 툴로 집에서 혼자 작업시에 사용하기는 편하다. VS계열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VisualStudio . . . . 2 matches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뷰도 깨지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C++ 에서는 자바에서의 import 의 명령과 달리 해당 헤더화일에 대한 pre-processor 의 기능으로서 'include' 를 한다. 그러다 보니 해당 클래나 함수 등에 redefinition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하나는 #ifndef - #endif 등의 명령을 쓰는것이고 하나는 pragma once 이다.
  • WikiGardening . . . . 2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WinCVS . . . . 2 matches
          * HOME : 패워드를 저장할 폴더를 설정
          - 여기서 모듈을 리트의 형태로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직접 수동으로 이름을 넣어주어야 한다.(약간은 불편하다.)
  • WindowsConsoleControl . . . . 2 matches
         터보 C를 사용할때는 라이브러리로 콘솔제어를 쉽게 하는 함수들이 존재하였다. MS의 콘솔을 배제하는 정책 때문인지 함수는 존재하지만, 불편한 인터페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이를 살작 추상화 시키는 간단한 소들이다.
  • WorldCup/송지원 . . . . 2 matches
          || 입력 ||팀의 수와 경기 수, 그리고 각 팀의 총 획득 코어를 입력 (0은 끝을 의미) ||
          * 처음에 class명을 Main으로 해야 하는 지 몰라서 Compile Error를 아름답게 띄움...-_-;; // 아래 소도 복붙할 때 바꿔 줘야 함
  • XPlanner . . . . 2 matches
          ExtremeProgramming 팀을 위한 웹-기반 프로젝트 관리도구, 위키 타일의 포매팅도 지원한다고 한다.
         === 크린샷 ===
  • XpWeek/ToDo . . . . 2 matches
          테팅 -> 코딩 -> [Refactoring]
          해당 모듈 테
  • Yggdrasil/020523세미나 . . . . 2 matches
         == 택 ==
         //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2 matches
          * 네임페이: 서로 관계가 있는 이름들의 집합. 표준 라이브러리는 std 안에 자신이 정의하고 있는 모든 이름들을 담고 있음.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2 matches
         == 클래 string ==
          * 1장에서 배운 string 클래에 추가할 내용. SeeAlso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Yggdrasil/파스칼의삼각형 . . . . 2 matches
          cout<<"파칼의 삼각형\n";
          cout<<"몇 줄짜리 파칼의 삼각형을 만드시겠습니까?\n";
  • ZPBoard/MemoBoard . . . . 2 matches
         === 첫번째 펙 ===
         === 두번째 펙 ===
  • ZPBoard/PHPStudy/쿠키 . . . . 2 matches
          * 쿠키(Cookie)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하드에 해당 컴퓨터의 여러가지 정보가 저장된 파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현재 많은 사이트들이 이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서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로위키에서는 이를 이용해서 로그인 서비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 ZPHomePage . . . . 2 matches
         회의 결과 로고와 마코트 디자인 공모에 총 4만원의 지원금이 결정 되었습니다.
         약간 부족한듯하지만 새로운 홈페이지를 공개합니다. 1주일정도 테트뒤에 메인으로 띄우도록 하겠습니다. --[곽세환]
  • ZPHomePage/20041228 . . . . 2 matches
          * 메인에 공지, 한줄메모, 위키바뀐글, 진행중인터디 표시
          * 서버에 테트계정만들기
  • ZPHomePage/계획 . . . . 2 matches
          * 메인에 공지, 한줄메모, 위키바뀐글, 진행중인터디 표시
          어떤 홈페이지 가보면 글쓰거나 리플 달면 포인트가 쌓여서 아바타를 꾸미거나 아이템을 살 수 있다.(도토리와 비슷) 그걸 도입해서 아바타라든지, 킨을 변경할 수 있게 하자. --[강희경]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2 matches
          * [http://jstorm.pe.kr/]: 제이톰 홈페이지인데 학회 홈페이지답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제이톰 홈페이지 언제 바꼈지... 우와 너무 멋있다... 내가 꿈꾸던 모습이랑 너무 흡사함 --[곽세환]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2 matches
          * 타워즈비행기 게임 다운로드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2 matches
         데블 통합에 관련한 처리는 데블에 가입한 년도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BR]]
  • ZeroWikiVsOneWiki . . . . 2 matches
         새로운 터디 그룹들이 많지 않았던 것과 그나마 생겼던 터디 그룹들의 활동이 저조한것도 원위키위 목적을 이루지 못한 큰 이유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민수
  • [Lovely]boy^_^/Diary/7/29_8/3 . . . . 2 matches
         || 3D || 슈퍼바이블 나머지 || || 숙제해오기 : 네비게이션,텍쳐 입히기 ||
          * 역시 밤 10시까지 일하고 새로하는 라이벌 보고 타리그 보다 보니 아무것도 못했다
  • apache/mod_python . . . . 2 matches
          * [http://www.modpython.org/live/current/doc-html/inst-testing.html] : 인톨 테
  • callusedHand/projects/fileManager . . . . 2 matches
          * 참고 소: file-browser, mc
          가상 파일 시템 도입 / Linux configuration center(?) / 원격 로그인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2 matches
          * [http://www.joon.pe.kr/blog/250 php로 xml 생성 클래(예제포함)]
          * XML은 데이터 표현 방식(data presentation)이기 때문에 문법에 하나라도 어긋나거나 코드셋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100% 에러를 내뱉는다. HTML을 다루다가 XML을 공부할 경우 이런 점에 당황럽기도함. (DB 에서 코드셋 잘못 다루면 삽질하는 거랑 비슷함;; -_-)
  • erunc0/XP . . . . 2 matches
         '경험들' 로 친다면 오히려 Installed 가 맞는 선택일 것 같은데. --a 중간중간 실제 했었던 일들 이야기도 있었으니까 (RonJeffries 와 Chet 의 Pair 등) 뭐 암튼 적당하게 속도를 맞춰서 읽되, 한국어판 책의 서문 대로 '각 Practice를 극한까지 실험해보길'. 개인적으로 'Installed 가 추상적이다' 라는 말에는 반론 (Explained 라면 모를까..) 지금 XP 를 실천하는 중인 사람들을 보고 싶다면 뉴그룹이 가장 생생하지 않을까 생각. (또는 http://xprogramming.com 의 글들) --["1002"][[BR]][[BR]]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유저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html5/geolocation . . . . 2 matches
          *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디바이의 위치 정보를 얻기 위한 API
          디바이나 네트워크의 종류에 관계없이 동작!
  • html5/overview . . . . 2 matches
          * 자바크립트 + CSS + HTML의 통합개념
          * 휴먼 인터페이에 가까워질수있음
  • k7y8j2 . . . . 2 matches
         C++클래 부분 마
  • ljh131 . . . . 2 matches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구글신께서 포맷으로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노가다 코딩을 하던 아노아씨는 구글신의 특별한 계시로 포맷이 닥칠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주(신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대형 오픈 소 프로젝트와 한 패키지씩의 여러 sf프로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말았지만, 이 방주에 커밋된 프로젝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 naneunji . . . . 2 matches
         == 프로그램 소들 ==
         === 데블 캠프(2002.6.23-28) ===
  • nautes . . . . 2 matches
          * 이전에 개발된 Embedded WebServer(코드명:Squirrel) 소 분석
          * 유닉 소켓 프로그래밍
  • neocoin/SnakeBite . . . . 2 matches
         == 소트 ==
  • radiohead4us/Book . . . . 2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 snowflower/Arkanoid . . . . 2 matches
          3. 테이지는 소 내부에 추가 가능
  • wiz네처음화면 . . . . 2 matches
          * Develope Bookshelf making me Management System[(zeropage)나를만든책장관리시템]
         || [(zeropage)나를만든책장관리시템] || ▶▷▷▷▷ ||
  • ㄷㄷㄷ숙제2 . . . . 2 matches
         또한가지 질문~! 위 소에서 정답을 맞추지 못할경우 다시 캔에프로 가서..
  • 강희경/그림판 . . . . 2 matches
         === 걸패닉 ===
         게임제작 프로젝트 [걸패닉]용 이미지.
  • 강희경/메모장 . . . . 2 matches
         하드디크 포맷 + 복구 지존에 도전하기 - 김기만 등
         콰트 - 무단점거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2 matches
          * 2년 정도 위키를 쓰면서 그런 고민은 크지 않았습니다. 현제 ZeroPage 에서 사용하는 위키는 정리하는 사람 수 자체가 적어서 경험하지 못했을수 있습니다. 사람 수가 많은 [노모크]에서도 못느껴봤습니다. --NeoCoin
          생각했던 것은 그게(페이지 생성할 때 검색) 맞습니다. 일단은 노모크에 있는 논의만 보았는데 다른 참고할 페이지를 알려주시면 좀더 읽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Leonardong]
  • 개인키,공개키/김회영,권정욱 . . . . 2 matches
          cout << "암호화할 텍트를 입력하세요 : ";
          cout << "복호화할 텍트를 입력하세요 공개키를 입력하세요 : ";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2 matches
         C++ 용 BigInteger 클래로 거의 모든 연산을 지원한다. UVA 사이트의 구식(?) 컴파일러에도 문제없이 통과할 뿐 아니라, 성능또한 훌륭하다. 고정도 정수 연산을 하는 문제의 경우, 고정도 연산을 하는 라이브러리를 본인이 직접 짜거나, 이 클래를 이용하면 된다. 몇 일동안 삽질한 결과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선다. 되게 잘 짜여진 코드다. 시간 내서 분석해봐야 겠다.
  • 공학적마인드 . . . . 2 matches
          * '공학적 마인드'라는 키워드 검색 결과 : [http://www.google.co.kr/search?hl=ko&ie=UTF-8&newwindow=1&q=%EA%B3%B5%ED%95%99%EC%A0%81+%EB%A7%88%EC%9D%B8%EB%93%9C&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구글][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0%F8%C7%D0%C0%FB+%B8%B6%C0%CE%B5%E5&frm=t1&x=0&y=0 네이버][http://search.empas.com/search/all.html?s=&f=&z=A&q=%B0%F8%C7%D0%C0%FB+%B8%B6%C0%CE%B5%E5 엠파][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front&KEY=&p=%B0%F8%C7%D0%C0%FB+%B8%B6%C0%CE%B5%E5 야후]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구공주 나라 . . . . 2 matches
          튜어디 하고 싶음!!
  • 구구단/김태훈-zyint . . . . 2 matches
         [구구단] [데블캠프2005] [데블캠프2005/Python]
  • 금고/문보창 . . . . 2 matches
         T(n, k) 를 층수 n 과 금고 수 k 일때의 해라 하자. 여기서 n 을 k 개의 금고를 가지고, T(n, k) 횟수 만에 모두 테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높이라 하자.
         그런데 여기서 T(b,k) > T(a, k-1) 이거나 T(b,k) < T(a,k-1) 이라면 n = a + b + 1 인 건물의 층수가 우리가 처음에 가정한 n이 T(n,k) 횟수만에 테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 높이라는 가정과 모순된다. 따라서 T(b,k) = T(a,k-1) 이다. 따라서
  • 금고/조현태 . . . . 2 matches
          배고파도 음악넣어주는 센!!
          === 소 ===
  • 기억 . . . . 2 matches
          i. 전문지식 : 기억 요소의 배경 지식이 자신의 전문적일 수록 머리속에 조직(구성)력이 높다. ( 체 경기 진행중 체의 배열 )
  • 김상협 . . . . 2 matches
         엠에엔 : sainthyup@ 핫맬컴
         취미: 검도, 찬양, 킹오파, 팸메일쓰기^^;;
  • 김정현 . . . . 2 matches
         2019학년도 1학기 J를 기다리며 터디 참여
         2019년 여름방학 데빌 캠프 둘째날, 셋째날 참여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2 matches
         || [MapBrowserSite] || 요즘 서울, 분당은 항공지도 서비까지 지원 ||. ||
         || http://www.newstand.co.kr/ || 잡지들을 모아논 사이트 주로 포츠 신문을 봄 || . ||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2 matches
          * [나를만든책장관리시템/DBSchema]
         || 2007.01.06 ~ 2007.01.07 || 테트 및 추가 요구 사항 도출 || ▷▷▷▷▷ ||
  • 날아라병아리 . . . . 2 matches
         C언어를 공부하는, 마지막에는 최강의 팀이 될 터디!
         [새싹터디2006]
  • 남자들에게 . . . . 2 matches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마인 이야기에서와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시오노 나나미씨가 싫어하는 남자 타일
  • 단식자바 . . . . 2 matches
         [Eclipse], [http://www.eclipse.org/downloads/download.php?file=/eclipse/downloads/drops/R-3.1-200506271435/eclipse-SDK-3.1-win32.zip&url=http://eclipse.areum.biz/downloads/drops/R-3.1-200506271435/eclipse-SDK-3.1-win32.zip&mirror_id=26 이클립 3.1]
         [http://gigamail8.paran.com:8080/gigamail_pop.php?file=/D8/1/20050713/16/07/beonit@paran.com/1121238649_29721_x0.zip&filename=javaJava.zip 첫날소]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2 matches
          * 2004년 데블캠프 첫날에 위키를 항해하고 느낀 점을 토의한 것을 적은 페이집니다.
         [데블캠프2004]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정수민 . . . . 2 matches
         Describe 데블캠프2005/RUR-PLE/Harvest/정수민 here.
         [데블캠프2005/RUR-PLE/Harvest]
  • 데블스캠프2005/RUR-PLE/Newspaper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05/RUR-PLE/Newspaper =
         [데블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RUR-PLE/Newspaper/Refactoring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05/RUR-PLE/Newspaper/Refactoring =
         [데블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RUR-PLE/SelectableHarvest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05/RUR-PLE/SelectableHarvest =
         [데블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 =
         [데블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이승한]
  • 데블스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이승한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이승한] =
         [데블캠프]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2 matches
         여러가지 환경에서 테트를 수행하였으며, 문제가 있을경우 [조현태]페이지에 올려놓으면 빠른시일내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데블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보안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05]/[보안] =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사진2 . . . . 2 matches
         see also [데블캠프2005/사진]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2 matches
          self.place = ['루이', '청룡탕', '공대', '할매동산', '정문']
         [데블캠프2005/월요일]
  • 데블스캠프2006/예산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06/예산 =
         [데블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2 matches
          * 목요일은 좀비 캠프가 되겠군 ㅋㅋ - [김정현]
         [데블캠프2006/준비]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송희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송희 ==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 . . 2 matches
          else cout << "devil27_tar_untar [아카이브명] [압축할파일리트]... 형식으로 해주세요.\n" << endl;
         [데블캠프2006/화요일/tar]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2 matches
          2. 커버리지 테트!! 보다 많은 테트!! 좋은 인생 목표!! 를 세우고 진행해야겠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09/금요일후기 =
          * '''서민관''' - 이번 데블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09/월요일/Scratch =
          * 리눅는 experimental version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박근수 =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09/총화 =
          * 마지막날엔 참여하지 못했지만 데블에 참석해주신 학우분들도 후기를 써주세요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09/화요일후기 =
          * 박성현 - [http://zeropage.org/30883 ZeroPage - 데블캠프게시판 - 화요일-후기입니다 ㅎ]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김상호 . . . . 2 matches
         = 레퍼런 미 사용 =
         = 레퍼런 사용 =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11/넷째날/Android/송지원]
         [데블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 . . . 2 matches
          * [데블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데블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권순의,김호동 . . . . 2 matches
          // 버튼 눌러서 타서 이동한 케이
          // 내려서 이동 안되는 케이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난해한프로그래밍언어/김준석 . . . . 2 matches
         [데블캠프2011/셋째날/난해한프로그래밍언어] [데블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2 matches
          * @ 코엑
          * [데블캠프2011]의 목표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김태진 . . . . 2 matches
          str = " 즐거운 데블캠프 즐거운 데블캠프";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 . . 2 matches
         = 테트를 위한 CTIP =
          * [데블캠프2012/셋째날/앵그리버드만들기]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2 matches
          //min이 어떤 클래 인지.
         [데블캠프2013/셋째날]
  • 레밍딜레마 . . . . 2 matches
          * Author : 데이비드 허친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 . . . . 2 matches
         [레밍즈프로젝트]에서 사용하게 될 그리기 클래.
         TODO. 출력 인터페이로 상속 받아오기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2 matches
         레밍이미지와 배경을 자연럽게 합성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플레시, 포토ㅤㅅㅑㅍ에서 사용되는 마크이미지의 개념과 같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2 matches
         || MFC 파일 트림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fc98/html/_mfc_cstring.asp] ||
         CFile 클래 내의 Write() 함수를 이용해서 'A' ~ 'Z' 까지 써 넣는 함수 (OnWriteFile())와,
  • 로그인하기 . . . . 2 matches
         UserPreferences 페이지에서 이름과 패워드를 적고 Profile 만들기 버튼을 누른다. ChangeYourCss 페이지나 CssMarket 에서 개인 취향에 맞는 타일 시트를 등록해서 사용하면 더 좋다.
  • 리눅스연습 . . . . 2 matches
         [(zeropage)2005리눅프로젝트]
         [http://www.smilezone.info/ 리눅 및 VMware]
  • 마방진/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 캠프 첫째날 마방진 코드
         [데블캠프2003/첫째날], [MagicSquare]
  • 마이포지셔닝 . . . . 2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파이렉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만년달력/김정현 . . . . 2 matches
         == 소 ==
         == 테트 코드 ==
  • 문자열검색/조현태 . . . . 2 matches
         === 소 ===
         === 소 ===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2 matches
         앞으로 실수하지 않게 데블캠프때 배웠듯이, 건축에 있어서 설계를 작성하는것은 중요한 것 처럼
         === 소 ===
  • 문제풀이 . . . . 2 matches
          * [이승한] : C++ class 부분 터디 함께 할실 분을 구합니다. 이노무 클레가 몬지!! // 박지나, 신기철, [이승한] [Westside]
  • 미로찾기/김민경 . . . . 2 matches
         [데블캠프2005], [데블캠프2005/화요일]
  • 박성현 . . . . 2 matches
          * 2010, 2011 새싹 터디 강사
         == 터디 ==
  • 박재홍 . . . . 2 matches
         데블캠프 개근하기ㅋㅋ
         데블 캠프 재밌을거같아요!!! ㅎ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2 matches
         === 개선된 코딩 by 새싹터리 ===
         === 좀더 간결하게 코딩 by 새싹터리 ===
  • 벌이와수요 . . . . 2 matches
         그렇지만, 정보시템 감리사 평균 월급은 345만원입니다. IT 쪽에서도 돈 잘버는 사람은 억대 연봉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나 변호사와 상대 비교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획득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 직업의 성숙도에서 보아도 그들은 소위 자격증, 즉 직업을 얻기 위해 자격증을 따야하는 "전문직"(profession)의 단계에 이르렀지만, 컴퓨터 쪽은 아직 요원합니다(티브 맥코넬 같은 사람은 이런 자격증 제도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 벡터/권정욱 . . . . 2 matches
         === 데블캠프/목요일/튜던트 정렬하기 ===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2 matches
         현재 시간과 분 알아오는 소
         요구조건충족소
  • 삼총사CppStudy . . . . 2 matches
         = 2003년 여름방학 C++ 터디 =
         || 클래 || 손동일 || 7/31 || ★★☆☆☆ ||
  • 삼총사CppStudy/숙제2 . . . . 2 matches
         3차원 CVector 클래를 만들어봅시다.
          || operator*(#1) || 칼라값을 곱합니다. ||
  • 상욱 . . . . 2 matches
         === 터디 ===
          * 진행중인 터디 없음.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2 matches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2 matches
          * 오늘 하노이탑을 하고 재귀함수를 이용한 숙제를 했습니당. 아오 하노이탑 어려웠습니다. from temp to 유후 아직 조금 어려워요 ㅠㅠ. 프링글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ARRAY가 너무너무 배우고싶었는데 망할 오상준과 이승열 이자식들이 안와서 못배웠습니다 ㅠㅠ. 숙제 집에가서 다시한번해볼려구요 더 많이ㅣㅣㅣㅣ 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ㅋㅋ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 새싹교실/2011/Pixar/실습 . . . . 2 matches
          * 막힐때 참고하세요~ 코드가 이해될 때까지 읽어보고 이해했다고 생각하면 창을 끄고 로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김수경]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2 matches
          * 다음 수업시간에 배운 소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시오.
          * 학생이 적어서 소코드를 이용해서 수업했습니다.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2 matches
         초반부는 쉬우니, 가능한 한 피디하게 전진합시다.
          * 오늘은 포인터를 배웠어요. ********별-. 선언할 때 int *a;로 선언하게 되면 *a는 a의 주소에 있는 값을 나타내는거였지요. 음.. 하다가 현 형이 하던 프로젝트에 잠깐 지워놓고 예시를 들었다가 xcode를 끄는 바람에 소가 날라가버렸지요.... 포인터가 있으면 지정된 크기보다 큰 용량의 자료도 불러오기 쉽다는 것도 배웠구요. 아무튼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 . . . . 2 matches
         || 번호 || 반 리트 || 참여 인원 || 진행 상황 || 시간 ||
          * 지금 페이지를 요약으로 다 정리해버렸는데 크롤을 내리면서 읽지를 않게 되네요. 다시 바꾸는게 좋겠죠? - [김준석]
  • 새싹교실/2012/ABC반 . . . . 2 matches
         프로젝트를 만든다.(빈 프로젝트 체크박에 체크를 해야 한다)
         우분투를 설치하는 과정을 크린샷으로 찍어서 elwlwlwk12@naver.com으로 보내 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2 matches
          * 자신이 짠 소를 올려주세요.
         while문으로 써서인지 머리를 덜 써서인지, 소가 점점 길어지네요. for문 쓰는 법에 대해서도 꼭 배워야겠어요.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2 matches
          * 변수의 코프
          * 이번 수업에는 많은 내용을 못다룬 것 같습니다. 저번 시간에 결석한 민규에게 보충수업을 안해줘서 수업이 약간 디뎌진 것 같습니다. 또 함수의 개념을 새싹들이 어렵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변수의 코프를 가르친 뒤 재귀함수로 별찍기를 해볼까 합니다.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2 matche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와 프로세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 송지훈 . . . . 2 matches
         취미 : 농구, 기타연주, 페이북, 프로젝트 유지보수, 연애
         건강 : 지금은 허리디크.
  • 수학의정석 . . . . 2 matches
          SOURCE : 자신의 풀이를 먼저 적고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프로그램을 짰는지 적어야한다. 그리고 아래에 소를 포함하도록한다.
         제가 알기론 clock() 함수가 리턴하는 값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경과한 CPU 클럭 수 이기 때문에 시템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CLK_TCK로 나누어 초 단위로 바꾸어 비교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상규]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2 matches
         그 이외의 사항은 저번 소와 동일하다.
         == 소 ==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2 matches
         임의의 숫자갯수와 페이로 띄워진 임의의 숫자를 받는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2 matches
          아우.. 27시간 동안 깨있었더니 죽겠... 인상태에서 만들어 졌으며, 그래서 소가 지저분 할 수 있다.
         == 소 ==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2 matches
         그래서 일단 그부분을 제외하긴 했는데..(입력부를 위에두어서 계산에 제외한게 현재소).. 그러니까 0초.. 대략 할말 없음..
         == 소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2 matches
         그리고 코딩 타일을 여러가지 건드려보는 중이다.
         == 소-정보만 더 주어지면 확장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2 matches
         흠.. 진트껄 0넣으면 안된다구 구박했건만.. 여기눙 0넣으면 끝나게 하다닛..ㅎ 이런 쌘쟁이.ㅎ
         이렇게 편하게 해.ㅎ 4byte 안아껴두 된다구~ㅎ 메모리 남아돌앙.ㅎ 저거 소가 용량 더먹게땁.ㅎ
  • 숫자야구/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 캠프 첫째날 랜덤 숫자야구 코드
         [데블캠프2003/첫째날], [숫자야구]
  • 숫자야구/조재화 . . . . 2 matches
         데블캠프 첫째날
          cout<<i<<"트라이크 "<<j<<"볼입니다."<<endl;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2 matches
         === 소 ===
         소가 틀린 것 같다. 8초를 맞출수가 없다 ㅠ 틀린 점 알려주세요.
  • 시작이반 . . . . 2 matches
         - from 히로나카 헤이케의 '학문의 즐거움' 중 '창조의 여행 - 시작이 반' 중에서..
         '발명광'이라 불리는 프랭클린은, 번개가 칠 때 연을 날리는 실험을 함으로써 번개가 전기임을 증명하여 피뢰침을 발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어느 날 그는 또 하나의 발명을 하여 친구 집에 뛰어가 자랑럽게 그것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계속되는 그의 발명에 약간 싫증이 난 친구는 "도대체 그렇게 유치한 것을 만드는게 뭐가 대단하며, 무슨 소용이 있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옆에 누워 있던 갓난아이를 가리키며 이렇게 반문하였다. "그렇다면 이 아기는 무슨 쓸 데가 있는가?"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2 matches
         = 소코드 =
          * 모든 케이를 DB에 저장해서 푸는것과 비슷하게 머신러닝으로 학습시켜 풀게 만들면(문제 해결에 관한 state를 저장했다가 푸는것이므로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답률이 얼마나 나올까요? - [[bluemir]]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2 matches
         === 소 파일 ===
         === 레드 ===
  • 아직도가야할길 . . . . 2 matches
          * 성숙해진 사람은 자신의 게으름을 잘아는 사람, 정신 질환은 오히려 은총, 그에 따른 책임을 전적으로 질뿐만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변화를 로 일으키는 사람은 치유된다.
  • 안전한장소패턴 . . . . 2 matches
         ...좋은 물리적 환경 (CommonGroundPattern, PublicLivingRoomPattern)은 어떤 터디 그룹에서든 필수적이다. 이 패턴에서 설명하는 지성적 환경 역시 마찬가지로 필수적이다.
         [터디그룹패턴분류]
  • 알고리즘8주숙제 . . . . 2 matches
         Optimal Binary Tree는 Dynamic Programming 기법으로 풀리는 유명한 문제입니다. 그누 형님 방법에 의하면 O(n<sup>2</sup>)으로 풀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보다 점근적으로 더 빠른 휴리틱 버전을 작성해야 합니다.
  • 영어와친해지기 . . . . 2 matches
         새내기, 2학년, 3학년, 그리고 원서를 비교적 많이 접해본 4학년들 까지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문 레퍼런나 논문을 읽는 정도에 대한 부담감은 적게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오빠가돌아왔다 . . . . 2 matches
         냉소 가득한 짧은 이야기였다. 우습게도 작가가 써 놓은 냉소가 너무 재미있게 느껴진다. 오랜 시간 로 냉소를 즐기며 살았기 때문이겠거니.
  • 온라인서점 . . . . 2 matches
         [http://www.bandibook.com/ 반디앤 루니] [http://www.bandibook.com/c2c/index.php 중고책]
         [http://www.bandibook.com/ 반디앤 루니]
  • 위키QnA . . . . 2 matches
         === 타일 문제 ===
          * Regular Project 인원 3명이상 - 3명 이상이라면 세미나-터디의 형태이거나, 단체 프로그램 목표, 기타의 단체 목표 일것이다.
  • 위키설명회2006 . . . . 2 matches
         장소 : 봅트홀 7층 컴퓨터공학부 PC실
          * 1차 홍보 : 3월 6일 A4 전단지 봅트홀에 붙이기. (7피, 구피, 화장실, 1층,4층 엘리베이터 앞, 컴공 행사란)
  • 위키에대한생각 . . . . 2 matches
          * 하지만 히토리 삭제시의 그 가속감을 생각한다면!!! --NamelessOne
          * 소 단위 기능 재 디자인 - 예) http://openlook.org/ 위키와 블로그를 섞어 놓으셨다.
  • 윤성만 . . . . 2 matches
          현 전우주최강밴드 커웨어 04학번 리더
          커웨어 오티공연 준비
  • 윤현수 . . . . 2 matches
         c의 마
         '''''역시 c 마터'''''
  • 음계연습하기 . . . . 2 matches
          피아니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안 계속 연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트로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달 동안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FONT>)]]
  • 이승한/mysql . . . . 2 matches
          키 설정 : add index [인덱명] (필드명, );
          테이블 키마만 남기고 레코드 모두 삭제 : delete from score;
  • 이승한/임시 . . . . 2 matches
          * CS + C : 클래
          * C + KE : 리소 추가하기
  • 이영호/기술문서 . . . . 2 matches
         [http://bbs.kldp.org/viewtopic.php?t=30832] - 시템 퍼퓨먼 튜닝 (서버)
  • 잔디밭/권순의 . . . . 2 matches
         == 소 ==
         [ACM_ICPC/2011년터디]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2 matches
          * 팀 회의에서 케줄에 대해 상사에게 반대 표현을 할 수 있나?
          * 시템의 사용에 대해 질문이 생긴 시점부터 전문 사용자가 답할때까지 평균 3일 이하가 걸리는가?
  • 전철에서책읽기 . . . . 2 matches
          하하 앉아서 책보다가 자연럽게 잠들기..--[강희경]
          - 난 버에서 읽는데 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덜 받는다. - [임인택]
  • 정규표현식/모임 . . . . 2 matches
         == 터디 환경 ==
         * 다음 터디 내용 결정
  • 정규표현식/소프트웨어 . . . . 2 matches
          * 에디트 플러도 정규식을 지원한다.
          * 뭐야 -_- 이맥 보다 구리잖아. - [이승한]
  • 정규표현식/스터디/예제문제/이승한 . . . . 2 matches
         [[pagelist(^정규표현식/터디/*)]]
          * [김준석] - [정규표현식/터디/예제문제/이승한/1번문제/김준석]
  • 정렬/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 캠프 정렬 코드
         [데블캠프2003/첫째날], [정렬]
  • 정렬/곽세환 . . . . 2 matches
         데블캠프2003첫째날 정렬하기
         ["데블캠프2003/첫째날"] ["곽세환"]
  • 정모/2002.3.28 . . . . 2 matches
          * 씨가되든 씨플러플러가 되든 강사로 나설 각오가된 사람을 찾는게 우선인 것 같네요. 할 생각있는 사람이 자신있게 나서주길 바래요. --이덕준
  • 정모/2002.7.25 . . . . 2 matches
         시템 업글을 위한 회비 걷었나요? 시템 업글 날짜 잡으려면 한번에 걷는게 편하실것임. 그리고 재학생/졸업선배와의 자리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이에 대해서 꼭 회의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기획하는 사람 중심으로 날짜/연락하시길) --["1002"]
  • 정모/2002.9.12 . . . . 2 matches
          1. 방학중 했던 팀별 프로젝트, 터디 그룹에 대한 비판적 검토
          1. 서버 해킹 -> neocoin 계정 해킹. 무작위 IP 로 패킷보내는 프로그램 설치하여 학교 네트워크 마비 => 전산센터에서 ZeroPageServer 블럭킹 => 외부접속 중단 => 서버관리자(99' 류상민)의 노력으로 서비 재개
  • 정모/2003.11.17 . . . . 2 matches
         === 터디 ===
          * 자바 터디: 무기한 보류. 위키 페이지에 끝났다고 써놓기.
  • 정모/2004.4.9 . . . . 2 matches
          * 소 코드: 세미나 하는 사람
          * 위키 설명, 가입 방법 설명, 데블 캠프 설명은 다음 회의 때 논의
  • 정모/2006.1.5 . . . . 2 matches
          * 코드레이 진행자 뽑기
          - 코드레이 의 법칙 정하기
  • 정모/2006.12.20 . . . . 2 matches
          * 제로(현태) - 현태, 수생, 건영, 아영
          * 알고리즘 터디(아영)
  • 정모/2007.3.27 . . . . 2 matches
         * 프로젝트 or 터디
          => 개발툴 : 이클립 3.2, jtk1.6
  • 정모/2011.8.1 . . . . 2 matches
         == 프로젝트/터디 ==
          * 구글로 영작하기 신선한 주제였음당ㅋㅋ 구글 번역기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기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구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안은 열악한 봅트홀에서 정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마다 공사하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지 말라는거냐?! - [서지혜]
  • 정모/2011.9.5 . . . . 2 matches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1.6 . . . . 2 matches
          * [http://www.ciokorea.com/news/11231?page=0,0 2012년에 뜰 오픈소 5가지]
         == 터디 ==
  • 정모/2012.10.15 . . . . 2 matches
         == 터디/프로젝트 ==
         이번주는 사람이 없어서 패
  • 정모/2012.10.29 . . . . 2 matches
         == 터디/프로젝트 ==
          * 논문 번역 터디 모집 - [김태진], [이민석], [서민관], [신형준]
  • 정모/2012.10.8 . . . . 2 matches
         == 터디/프로젝트 ==
         === 터디/프로젝트 제안 ===
  • 정모/2012.11.5 . . . . 2 matches
         == 터디/프로젝트 ==
          * 논문 번역 터디 모집 - [김태진], [이민석], [서민관], [신형준]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엔젤캠프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먼지나서 짜증나지만 학회실 얻을 생각과 이젠 좀 PC실이 PC실답게 돌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좀 기쁘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피자랑 족발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_T 기승전리눅 OMS도 잘 들었구요. OMS 들으니 서버로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두고 장식만 해두고있는 CentOS 책도 좀 다시 들춰봐야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2.4.2 . . . . 2 matches
          * 파비앙을 위한 프랑어 회고지를 만들었으나 그는 오지 않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정모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러울 수 있지만 반드시 서둘러 끝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비를 너무 안했구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2012.9.24 . . . . 2 matches
         == 터디/프로젝트 ==
          * 프로젝트/터디 관련 성과 보고 - 지급 보류
  • 정모/2013.1.15 . . . . 2 matches
          * A(김민재) : 실제 사례와 오픈소등을 활용하여 롱런프로젝트로 고려중.
         ==== 터디 ====
  • 정모/2013.2.12 . . . . 2 matches
         === 터디/프로젝트 공유 ===
          * ACM 터디 - 내일 진행할 겁니다.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2 matches
         학풍이라는 것이 있다. 집단마다 공부하는 태도나 분위기가 어느 정도 고유하고, 이는 또 전승되기 마련이다. 내가 1학년 때('93) ZeroPage에서 접했던 언어들만 보면, C 언어, 어셈블리어, 파칼, C++ 등 경계가 없었다. 친구들을 모아서 같이 ''Tao of Objects''라는 당시 구하기도 힘든 "전문" OOP 서적을 공부하기도 했다. 가르쳐줄 사람이 있었고 구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함께할 사람이 있었다. 이 학풍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 --JuNe
         다양성말고도 다른 장점을 들자면, 한 그룹에 속해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적네트워크가 넓어지고 각종 회의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킬을 배운다. 제로페이지는 참 회의가 잦으며 잘 진행된다. -[강희경]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2 matches
         ["neocoin"]:영서 말대로 화요일중 셋째주가 좋은것 같다. 1년중 특별한 휴일이 전혀 없고, 추석같이 연속으로 노는 날도 다 피해가는데, 12월의 24일 크리 이브만이 째려 보는군. 이견 있는 사람은 이야기 좀 해주어요. --상민 [[BR]]
  • 조영준/CodeRace/130506 . . . . 2 matches
          * Compare은 인터페이를 구현시킨건가? 음...
         = 소 =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2 matches
          └지금 짜놓은 프로그램은 실행하면 로 로직을 푸는 프로그램이야. 이미 짰으니, 프로그램으로도 짤 수 있는 거겠지.^^ - [조현태]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2 matches
         == [조현태/놀이/미틱아츠] ==
          엽기적인 테트.. 역시 필요한건 그래픽 디자이너..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2 matches
          * 2학년 1학기 컴퓨터프로그램설계 프로젝트 대비라는 성격을 지닌 GUI 강좌 및 터디.
         ["터디분류"]
  • 지금그때2003/ToDo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3/규칙] 테트 1 (V)
          * [지금그때2003/규칙] 테트 2 (X)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2 matches
          * 어떻게 하면, 이러한 행사(또는 다른 생산적인 행사들)를 '관습'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인가. '관습'으로 유지시켜주기 위해, 더 나아가 이러한 관습을 발전시켜주고 키워주기 위해선 어떠한 시템이 필요할까.
          * 학과 내 긍정적인 시템의 생성.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2 matches
         노랑 : 수요일은 Netory,JStorm 등의 터디 시간과 겹친다. 이를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무엇이건 다 시도해보라. 전부다 플러 요소로 작용한다.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2 matches
          * 서핑중독 : 파이어 폭 탭으로 자기가 볼 사이트 들을 미리 띄워 놓고 그 사이트들을 보면서 탭을 닫는식으로 꼭 볼 사이트만 보고, 의도하지 않았던 사이트를 볼 경우에는 새창을 띄워서 본다.
         [강희경]과 황재선이 기록을 하는 역할(레코더)를 맡았었습니다. 지금은 피곤해서 무리인 것 같고 빠른 시일 내에 질문레토랑의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5/홍보 . . . . 2 matches
         일정 : 6:00 ~ 7:40 - 질문 레토랑
         참석 후 너무나 만족러운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선후배가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2 matches
         = 질문 레토랑 =
          1. 질문을 포트잇에 기록한다.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2 matches
         나는 학교에 의존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할 공부를 로 찾아하고 교재나 교수의 권위를 무작정 따르지도 않았을 것이다.
  • 지식샘패턴 . . . . 2 matches
         작품을 찾은 뒤에, 터디 그룹([통찰력풀패턴])을 만들거나 가입하라. 공부할 작품([순차적학습패턴])을 주문하라. 그리고 아젠더([아젠더패턴])를 만들어라.
         [터디그룹패턴분류]
  • 찜질방원정대 . . . . 2 matches
         [코드레이]
         유머러 분위기와 잘 챙겨주는 자상한 이미지를 풍기는 게 아니라 만든다.
  • 창섭/통기타 . . . . 2 matches
          * 어쿠틱 기타와는 다른 말이다. 어쿠틱 기타라 하면 生소리를 내는 기타이다. 나일론기타(혹은 클래식기타)도 포함한다.
  • 창섭이 환송회 사진 . . . . 2 matches
         정말 당황러운 사진... 내가 봐도 참 웃긴다. --[인수]
         영동의 카리마가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듯..^^;; --[재니]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2 matches
         기본형식입니다.^^ 소를 만들어서 코드에 넣어주시고, 소감을 작성해 주시면 끝입니다.^^ -[조현태]
         어째 소가 다 유사한 느낌이..;;ㅁ;;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2 matches
         === 소 ===
         === 소 ===
  • 최연웅 . . . . 2 matches
          * 좋아하는 것 : 과학, 철학, 사회, 야구, 노래, 비빔밥, 치킨, 타크래프트, 토론, 창의적 설계, 무한도전
          * 존경하는 사람들 : 아인슈타인, 김대중, 안철수, 존 튜어트 밀
  • 축적과변화 . . . . 2 matches
         내가 존경하는 승님께선 어떤 사람이 얼마나 위대하냐는 것은 그 사람의 생애에 계단이 얼마나 많았느냐로 대변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계단이라는 것은 극적인 "변화"를 말한다. 껍질을 깨고 나오는 순간이고, 삶의 변곡점이며 특이점인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계단"의 기회는 일상에서의 축적, 직선의 느릿느릿한 진행이 없이는 좀처럼 접하기가 쉽지 않다. 아니, 접하더라도 그냥 쳐보내기 쉽다. "감동"이라는 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와 타자가 공조하여 만드는 대화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2 matches
         제가 저 이야기를 했었던 이유는 전에 엑셀을 만들때의 이야기였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천차만별이였지요. 처음 Grid Control부터 다 구현하려고 했던 사람, Grid Control만 MSFlex Grid를 사용한 사람, 이미 어느정도 프레드시트 기능이 구현된 컨트롤을 사용하여 만든 사람 등등.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컴퓨터가했다 . . . . 2 matches
          ''A씨가 청소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손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붓보다 컴퓨터와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와 붓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지만 사람은 주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이덕준"]''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2 matches
         두번째는 "필로소피"이고, "사이언"에 해당합니다. 도대체 컴퓨터로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지요. 컴퓨터 공부중에서 가장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이게 없고서는 컴퓨터공"학"(보다 적절히는 전산"학")을 했다는 말하기가 좀 그렇죠.(그렇다고 그 효용이 큰 건 아닙니다. 컴퓨터 전공자들의 끊을 수 없는 딜레마기도 하죠.)
         두번째가 "무엇을"이었다면, 세번째는 "어떻게"에 해당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떻게 하면 효과적/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를 공부하는 것이죠. 어차피 실용기술적인 측면에서 컴퓨터를 본다면 이 소프트웨어 공학을 지나칠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 SE라는 것은 단순히 어떤 "거대 프로세 모델"만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계획을 잘 짜는 법, 사람을 잘 관리하는 법, 정보를 잘 정리하는 법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 코코아 . . . . 2 matches
         어떻게 하다보니 터디 그룹 이름이 타도 코코아;;
         근데 이거 위키 되게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고 조금은 조심러운...ㅋ
  • 큰수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 . 2 matches
         === 크린샷 ===
         Upload:샷1.JPG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2 matches
         최소 한개. 무조건 클래를 이용하세요.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대근이 말고는 터디 할 생각이 없는것 같군요. 쫑낼까요? 내일 결정하겠습니다. 처음의 그 의욕적인 모습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제가 괜히 공부하기 싫은 사람들 붙들어 놓고 공부시키는건 아니죠?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인수]
  • 토비의스프링3 . . . . 2 matches
          * [http://www.yes24.com/24/Goods/4020006?Acode=101 토비의 프링 3]
         [[pagelist(^토비의프링3/)]]
  • 토이 . . . . 2 matches
         ||[토이/택만들기] ||기초적인 자료구조에 하나인 택을 구현 || X || X || X || X ||
  • 튜터링/2013/Assembly . . . . 2 matches
          * 사전 실력점검 테
          * 택프레임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2 matches
         나머지는 일반 파칼의 삼각형 구하는 것처럼 다 산수로
         '''수학공식을 사용했다면 소코드의 길이가 더 줄어들었을 것.'''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2 matches
         파칼삼각형을 출력하는 코드입니다.
          cout << "출력한 파칼삼각형의 열의 값을 입력해주세요(ex,6).";
  • 파스칼삼각형/곽세환 . . . . 2 matches
          DeleteMe 이 소 컴파일이 안되는걸요? - [아무개]
         [파칼삼각형]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2 matches
         최소 배열로 만든 삼각형입니다. 어떤분이 전화로 질문 하셔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완성해버렸습니다. 필요한 배열공간은 시그마n 이 되는군요. 비쥬얼 튜디오가 없어서 파이썬으로 만들어봤습니다.(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하네요-_-) 파이썬을 깔고 pascal.py로 저장한 다음에 명령콘솔창에서 "pascal.py 10"이런식으로 사용.
         [파칼삼각형]
  • 파스칼삼각형/김남훈 . . . . 2 matches
         문제는 내가 scheme 시템에서 stdin stdout 을 어떻게 다루는지 몰라서 그냥 함수만 만들었다는 점.
         [파칼삼각형]
  • 파스칼삼각형/손동일 . . . . 2 matches
         파칼삼각형
         [데블캠프2003/첫째날]
  • 파스칼삼각형/임상현 . . . . 2 matches
         == 소 ==
          cout<<"파칼의 삼각형 "<<row<<"행 "<<col<<"열의 숫자는 "<<Pascal(row,col)<<"입니다."<<endl;
  • 파일자료 . . . . 2 matches
         [데블캠프2006] [데블캠프2006/월요일]
  • 파킨슨의 법칙 . . . . 2 matches
          * Author : 노코트 파킨슨 | 김광웅 역
          * Publisher : 21세기북
  • 페이지이름 . . . . 2 matches
          추상적이라 생각되면 일종의 사랑방으로 이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범용적인 만큼 레드 성격의 글들을 더 잘 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토론'(을 원한다면) 이나 '제안'(성격이라면) 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것 뿐, 특별한 다른 뜻은 없습니다. --["1002"]
          사랑방과 같은 시템에서의 문서구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2 matches
          -> 케줄 조정상 역시 완충시간이 필요. 길게는 40분 이상도 필요.
          -> 진행 케줄 중에 '5분 Pair Time', 'CRC Session Time' 등을 도입해주면, 사람들이 디자인이나 Pair 시 실천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피보나치/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 캠프 첫째날 피보나치수열 코드
         [데블캠프2003/첫째날] [피보나치]
  • 피보나치/고준영 . . . . 2 matches
         상당히 좋지 않은 알고리즘 인것같다.. 내 컴퓨터를 서버로 테트한결과 20이 넘어가면 gg....;;;;;;
         PHP를 제로페이지 새싹터디를통해 접한후 처음으로 만든 작품(?) 이랄까..
  • 피보나치/태훈 . . . . 2 matches
         [피보나치] [데블캠프2005] [데블캠프2005/Python]
  • 하나조/숙제 . . . . 2 matches
         = 새싹터디/하나조/숙제 =
         [새싹터디2006]
  • 하노이탑 . . . . 2 matches
         [데블캠프2005]에서 한 [ToyProblems]
         [데블캠프2005]
  • 학습된무기력 . . . . 2 matches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이 실험을 하기 하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구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주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지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전기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마 지나자 충격을 모면하는 방법을 깨닫고 셔틀 박에서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안을 뛰어다녔지만, 이내 포기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대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기한 듯싶었다.
  • 현종이 . . . . 2 matches
         class SungJuk //클래를 선언합니다.
         == 소파일 ==
  • 협상의법칙 . . . . 2 matches
          ''구체적인 토리를 들려주면 참 좋겠다. --JuNe''
         처음 저자가 냉장고를 살때의 토리 텔링에서 난 '''너무 피곤하다.'''란 느낌에 사로 잡혔다. 이 선입감은 읽는 동안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저자는 모든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러한 딱딱한 느낌의 협상의 대상으로 보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렇게 피곤하게 신경쓰며 평소에 살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문체를 약간은 더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좀더 나에게 의미가 있는 책일것 이라고 생각한다. --NeoCoin
  • 호너의법칙 . . . . 2 matches
         입력이 정말 저런모양인 것인가??? 앞에 int라고까지 적혀있다닛..;;한자씩 입력받는건가? 아니면 저 모양으로 파일입력? 아니면 소내부에 존재?
         일반화된 식을 보고, 한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면 n = 1 부터 차근차근 넣어서 손으로 풀어보세요. n = 2, 3, ... 식으로 문제파악이 될때까지 풀어보세요. 그런후에 적절한 설계를 하고, 마지막으로 코딩을 하세요. 데블캠프 세미나 때 한 하노이타워를 떠올려보세요. -- 보창
  • 호너의법칙/김태훈zyint . . . . 2 matches
         흠.. 소가 지저분하네요..
         === 소 ===
  • 홍길동 . . . . 2 matches
         || 터디 || 프로젝트 || 게임 ||
         || 자바 || 그림판 || 타 ||
  • 황세중 . . . . 2 matches
          2. 티브 잡랑 친구먹기
  • 회비 . . . . 2 matches
         마이너군요...근데 왜 5만원이나 쓰인거죠? 준비물 구입비 10000원을 휘동이한테 주고 간식은 3만원 어치 사기로 한 것 같은데요. -[강희경]
          급기야 회비 통장이 마이너가 났군요. 저번에 위키설명회 2005에서 남은 만원을 넣어야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새 극심한 생활고에;; 내일은 채워 넣어야 겠네요. 휘동형한테 만원도 갚고요 ㅠ.ㅠ - 이승한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2 matches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 02_Archi . . . . 1 match
         레지터, ALU, CPU 컨트롤
  • 02_C++세미나/0515 . . . . 1 match
         2002년 5월 15일 수요일, 승의 날에 있었던 세미나 입니다.
  • 05학번만의C Study/숙제제출1/이형노 . . . . 1 match
         === 소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이형노 . . . . 1 match
         === 소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최경현 . . . . 1 match
         === 소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허아영 . . . . 1 match
         === 소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허아영 . . . . 1 match
         == 소 ==
  • 06 SVN . . . . 1 match
         svn 소버전 관리 틀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1 match
         하고 보니 영역 체크가 없군요. ;; 뭐, 예제만 통과할려고 했네요. 앗차 위의 소들을 보니 max, min이 있었지요. 다음에는 까먹지 말아야지..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B . . . . 1 match
          * 비쥬얼 어시트가 없었다면 수열 제네레이터 어떻게 쓰는지 몰랐을지도 --;
  • 2004여름방학MT . . . . 1 match
          * '''이하'''에 주목. (그렇다고 마이너는 아님)--[나휘동]
  • 2005MFC스터디 . . . . 1 match
         == 2005MFC터디는 ? ==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1 match
          * 즉 여기서 결론은 -> 시도 하는 횟수를 늘리라는 얘기다. 양을 높임으로써 질을 높일 수 있다.(왠지 구글 서비가 생각난다,,)
  • 2006신입생 . . . . 1 match
         || 이동규 || 메일 pqzmggg 골뱅 hanmail.net 엠에엔 pqzmggg 골뱅 hotmail.com || 공일공 구구팔팔 일칠구구 ||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1 match
         헉.. 터디후에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흑흑 ㅠ 버림 받은 아영~~ - [허아영]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1 match
         #name { /*사람이름(텍트 위에)*/
  • 2학기자바스터디/첫번째모임 . . . . 1 match
         [2학기자바터디]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 . . . . 1 match
         [2학기파이선터디]
  • 3 N+1 Problem/조동영 . . . . 1 match
          흔히 생각하는 알고리즘은 다들 비슷해서 소가 비슷한 경우가 많어. 그걸 더욱 더 향상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요즘 다른 알고리즘을 생각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떠오르네 ㅋ --[강희경]
  • 3DStudy_2002 . . . . 1 match
         * ["MatrixAndQuaternionsFaq"] : 메트릭와 쿼터니언,.. 수학적 기반 - 퍼온글
  • 3N+1Problem/1002_2 . . . . 1 match
         도저히 수열럽지 않아서 다시 숫자들 간의 관계를 이리 적어보던중, 지난번의 UglyNumber 에서의 문제접근법(DynamicProgramming)을 해봄. 혹시 앞의 계산값이 뒤의 계산에 이용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다.
  • 3N+1Problem/강소현 . . . . 1 match
         [ACM_ICPC/2011년터디]
  • 3N+1Problem/강희경 . . . . 1 match
         === 소 ===
  • 3N+1Problem/곽세환 . . . . 1 match
         == 소 ==
  • 3N+1Problem/김회영 . . . . 1 match
         //1. 3n+1문제 [[[[AOI터디]]]]
  • 5인용C++스터디/떨림없이움직이는공 . . . . 1 match
         [5인용C++터디]
  • 5인용C++스터디/시계 . . . . 1 match
         [5인용C++터디]
  • 5인용C++스터디/움직이는공 . . . . 1 match
         [5인용C++터디]
  • 5인용C++스터디/작은그림판 . . . . 1 match
         [5인용C++터디]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보충 . . . . 1 match
         [5인용C++터디]
  • 5인용C++스터디/타이머보충 . . . . 1 match
         [5인용C++터디]
  • 5인용C++스터디/템플릿 . . . . 1 match
         [5인용C++터디]
  • <행사> . . . . 1 match
          * [데블캠프]
  • ACE/HelloWorld . . . . 1 match
         BIN = test # 소파일과 같아야한다. 이 Makefile은 test.cpp 를 찾아 빌드하려고 할 것이다.
  • AKnight'sJourney/강소현 . . . . 1 match
         [ACM_ICPC/2011년터디]
  • AKnight'sJourney/정진경 . . . . 1 match
         [ACM_ICPC/2011년터디], [정진경]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1 match
          * 목표 : window 테트리짜기
  • AM/20040730일곱번째모임 . . . . 1 match
          * 8월 3일 AM터디 여덟번째 모임, 서영희가 MFC 2장발표(예정)
  • AM/20040803여덟번째모임 . . . . 1 match
          * 8월 6일 AM터디 아홉번째 모임, 이슬이가 MFC 3장발표(예정)
  • AM/20040817열한번째모임 . . . . 1 match
          * 공부한 내용 : MFC 교재 5장(사용자 인터페이)
  • APatternLanguageForStudyGroups . . . . 1 match
         [터디그룹패턴언어]로 [페이지이름바꾸기]했습니다. --[이덕준]
  • ASXMetafile . . . . 1 match
          일종의 윈도우즈미디어 메타파일. XML 크립트로 이루어져있고 이 메타파일을 작성함으로써 플레이어를 건드리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A_Multiplication_Game/권영기 . . . . 1 match
         [ACM_ICPC/2012터디]
  • A_Multiplication_Game/김태진 . . . . 1 match
         [ACM_ICPC/2012년터디]
  • AcceleratedC++/Chapter0 . . . . 1 match
         === 중요 소 ===
  • AcceleratedC++/Chapter16 . . . . 1 match
         ㅋㅋ 이건 볼거 없다. 어펜딕 1은 볼만한 가치가 있어보이던데.. 난 볼라고 한다.
  • AcceleratedC++/Chapter2 . . . . 1 match
         === 중요 소 ===
  • AirSpeedTemplateLibrary . . . . 1 match
         소는 subversion 을 이용해서 다운받으면 됨. (해당 위키 페이지 참조. [Trac] 으로 관리되고 있음)
  • Ajax . . . . 1 match
         MacromediaFlex 가 인기를 끌지 못한 이유? 글쌔. 서버 한대당 2만달러가 넘는 비싼 라이센 때문이 아닐까. -_a -[1002]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1 match
         5. 맨 위의 '''Callisto Discovery Site'''에 체크박를 한 후 '''Finish'''를 클릭합니다.
  • AliasPageNames . . . . 1 match
         Linux,리눅
  • AnEasyProblem . . . . 1 match
         [문제분류],[http://poj.org/problem?id=2453 An Easy Problem ], [ACM_ICPC/2011년터디]
  • AnEasyProblem/강성현 . . . . 1 match
         [ACM_ICPC/2011년터디]
  • AnEasyProblem/김태진 . . . . 1 match
         [ACM_ICPC/2011년터디]
  • AnalyzeMary . . . . 1 match
         토리텔링 팩터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다.
  • AncientCipher/강소현 . . . . 1 match
         [ACM_ICPC/2011년터디]
  • Android/PowerPointContoler . . . . 1 match
         = 시작은 레퍼런 부터 =
  • AnswerMe . . . . 1 match
         질문 있어요! 질문있는 곳에 해당 태그를 남기면, 추후 이 페이지에 질문있는 페이지들 리트가 뜬다. 대답을 할수 있는 사람은 대답을 하고, AnswerMe 테그를 삭제하면 된다.
  • Ant/JUnitAndFtp . . . . 1 match
         이를 cron job 이나 windows 의 '예약된 작업' 등 케줄러와 같이 이용하면 편리하다.
  • Applet포함HTML/영동 . . . . 1 match
         의 소를 보시면, 최신 버전의 applet 세팅을 보실수 있습니다.
  • AsemblC++ . . . . 1 match
         요즘 컴파일러들은 컴파일을 하면 오브젝트 파일(.obj)을 생성합니다. 이것은 소를 해석해서 만들어낸 기계어 코드입니다.
  • AutomatedJudgeScript . . . . 1 match
         대부분의 경시 대회 심사위원들은 상당히 까다롭다. 심사위원 없이 심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출된 풀이를 심사하는 자동화된 심사 크립트를 작성하라.
  • BeeMaja . . . . 1 match
         마야를 도와서 윌리가 쓰는 좌표계를 마야가 쓰는 좌표계로 변환해보자. 어떤 벌집 번호가 주어졌을 때, 그 번호를 마야의 시템에서의 좌표로 변환해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BeeMaja/변형진 . . . . 1 match
         = 소코드 =
  • BeeMaja/조현태 . . . . 1 match
          === 소 ===
  • BeeMaja/하기웅 . . . . 1 match
         30분 만에 푼만큼 소도 알고리즘도 원시적이다^^
  • BeeMaja/허준수 . . . . 1 match
         == 소파일 ==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1 match
          * GFS는 그냥 파일시
  • BirthdatCake/하기웅 . . . . 1 match
         == 소 ==
  • BlackBoxTesting . . . . 1 match
         말 그대로 모듈을 Black Box 처런 내부를 생각하지 않고, 모듈에 대한 입력 대비 결과를 테팅하는 방법.
  • BlogLines . . . . 1 match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 BookTemplate . . . . 1 match
         [노모크]에서는 ISBN 링크가 되는 책소개의 경우 링크를 상단에, 서평을 하단에 적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 B급좌파 . . . . 1 match
         김규항 칼럼집. Cine21 의 '유토피아 디토피아' 연재중.
  • C 로배우는패턴의이해와활용 . . . . 1 match
          * 참 좋은 책 같다. 그냥 말로만 들으면 이해도 안가고 어렵게 느껴질 디자인 패턴을 적절하고 멋진 소와 함께 보여줘서 한층 더 이해를 돕는다. 이책을 DesignPatternsJavaWorkBook 과 같이 보면 정말 괜찮은거 같다.
  • C++ . . . . 1 match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Seminar03/SampleProblems . . . . 1 match
          크기 100 의 배열에 임의의 데이터를 집어넣은 후 이를 소트~ (플러문제! 특정한 값을 바이너리 서치~)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1 match
         [C++터디_2005여름]
  • C/Assembly/Main . . . . 1 match
          subl $8, %esp // 빈 택 할당
  • CNight2011/송지원 . . . . 1 match
          * 타크래프트 - 윤종하 vs 권순의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_class . . . . 1 match
          * C++ 클래를 너무 오래간만에 만들었더니 생성자에 리턴값이 없다는것 조차 까먹었다. 황당 -_-;
  • CPPStudy_2005_1/질문 . . . . 1 match
          소를 그대로 쓰고 싶다면 ZP서버에서 gcc로 돌리면 됩니다. 서버가 성능이 별로인 관계로 비추합니다.
  • CPP_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남상협 . . . . 1 match
          out<<"몇시간 후의 버 위치를 보시겠습니까?"<<"\n"<<"시간 : ";
  • CSP . . . . 1 match
         [데블캠프2003/둘째날]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1 match
         == 소 ==
  • CartesianCoordinateSystem . . . . 1 match
         프랑 수학자 데카르트(Descastes)가 제안한 좌표계. 그의 이름을 따서 Cartesian 좌표계라 명명한다.
  • CauGlobal . . . . 1 match
          샌프란시코에 계시는 중대 동문이 계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Passion]
  • CheckTheCheck/Celfin . . . . 1 match
         == 소 ==
  • CheckTheCheck/곽세환 . . . . 1 match
         == 소 ==
  • Class/2006Fall . . . . 1 match
          * [http://cafe24.daum.net/causkier 키 강의 카페]
  • ClassifyByAnagram/JuNe . . . . 1 match
         P4 1.8Ghz 512MB Win XP Python 2.2.1에서 17만 단어로 실행하면 4초. 프로세 메모리 점유 약 31MB. 만약 psyco로 bind를 해주면(if문 위에 {{{~cpp import psyco;psyco.bind(Aangram)}}}을 추가) 3.4초.
  • ClassifyByAnagram/박응주 . . . . 1 match
         _signature를 그냥 쉘에서 해봤었는데 _signature를 테트로 넣었어야 했다.
  • ClassifyByAnagram/상규 . . . . 1 match
         === 프로그램 소 ===
  • ClassifyByAnagram/재동 . . . . 1 match
         == 소 ==
  • Class로 계산기 짜기 . . . . 1 match
         상욱형이 짜주신 계산기 메인은 짧은데 클래 길이가;;;
  • CodeRace/20060105/민경선호재선 . . . . 1 match
         == 소 코드 ==
  • CompilerTheory/ManBoyTest . . . . 1 match
         Donald Knuth 가 Algol 60의 구현 정도를 판변하기위해서 만든 프로그램. 테트의 목적은 올바르게 구현된 scoping rule, call-by-name의 구현 정도를 판별해서 boys(algol 60 구현물)들중에서 men (쓸만한 놈)을 가려내는 용도로 고안되었습니다.
  • ComponentBasedDevelopment . . . . 1 match
         이를 바탕으로 서비 기반 개발방식(Service Oriented Development)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 지고 있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1 match
         다음 그림에서 각 단계들의 프로로콜 택을 그려라.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1 match
         버퍼에 저장된 문자열을 formatted 화 된 트링, 수로 읽을 수 있다.
  • ContestScoreBoard/문보창 . . . . 1 match
         마지막 테트 과정에서 버그가 있어서 애를 먹었다.
  • Counting/문보창 . . . . 1 match
         터디 시간에 상섭이형이 발표한 점화식 이용.
  • Counting/황재선 . . . . 1 match
         == 소 코드 ==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1 match
          * 이름은 string 클래로 처리한다.
  • CubicSpline/1002 . . . . 1 match
         제작 : Python 2.2, wxPython 2.3 for Python 2.2, Numerical Python 21.0 (주로 테트를 위해 이용함)
  • CuttingSticks/하기웅 . . . . 1 match
         == 소 ==
  • CvsNt . . . . 1 match
         이것들이 준비되었으면, conf 화일을 맞추자. 기본적으로 /cgi/viewcvs.conf 화일인데, 소를 보면 간단하다.
  • C언어정복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새싹터디 모임 C언어정복 ==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1 match
         숙제페이지 이름에 대해서 [새싹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세요.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1 match
          * 전통적인 랜은 방송&멀티캐팅이 공짜다.(모두한테 보내므로), 하지만 ATM은 그것이 좀 힘들다. 그래서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 DataStructure/Queue . . . . 1 match
          * 이를 보완하기 위해 원형 큐라는게 있더랍니다. 또는 링크드 리트로 큐를 만들어서 제한없이 쓰는 방법도 있겠죠.
  • DebuggingApplication . . . . 1 match
         == 리베이 관련 페이지 ==
  • DebuggingTip . . . . 1 match
         정상적인 출력이 나왔던 소로 돌아간다. :)
  • DermubaTriangle/조현태 . . . . 1 match
          === 소 ===
  • DermubaTriangle/하기웅 . . . . 1 match
         == 소 ==
  • DermubaTriangle/허준수 . . . . 1 match
         == 소파일 ==
  • DesignPattern2006 . . . . 1 match
         = 케줄 =
  • DesignPatterns . . . . 1 match
         ["디자인패턴"] 서적중에서 레퍼런(Reference) 라 불러지는 책. OOP 를 막연하게 알고 있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하며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올 책. T_T
  • DevilsCamp . . . . 1 match
         #redirect 데블캠프
  • Direct3D . . . . 1 match
         기본적인 클래인 CD3DApplication 이 있고, 이것을 상속받은 CMyD3DApplication을 사용하여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다.
  • Doublets/황재선 . . . . 1 match
         == 소 코드 ==
  • DueDateMacro . . . . 1 match
         리눅 + 모니위키 버전 1.0.5 모두 잘 됩니다. 이곳의 DueDateMacro는 옛날 버전이라서 이렇습니다. --WkPark
  • EcologicalBinPacking/강희경 . . . . 1 match
          오~ 굿 어드바이요 --[강희경]
  • EcologicalBinPacking/곽세환 . . . . 1 match
         == 소 ==
  • EditStepLadders/황재선 . . . . 1 match
         == 소코드 ==
  • EightQueenProblem/lasy0901 . . . . 1 match
         좀 어거지로 소 코드 크기를 줄였습니다. -_-a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1 match
         모든 분들이 C/C++ 아니면 파이선이라, C로 할까 하다가 좀 특이하게 자바크립트를 써봤습니다.
  • EightQueenProblem/강인수 . . . . 1 match
          * 파이썬으로 한거(2003 데블 캠프 대비용)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 . . . . 1 match
         = 파워빌더 소(eightqueenproblem.sra) =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1 match
         프로그래머로써의 자질이 의심될정도로 막짠소..ㅎㅎ
  • EightQueenProblem/조현태2 . . . . 1 match
         여전히 잠이 안오는 걸로봐서.. 데블캠프가 밤낮을 바꾼듯..;;ㅁ;;
  • EightQueenProblem/최봉환 . . . . 1 match
         == 8퀸즈 소1 ==
  • EightQueenProblem/햇병아리 . . . . 1 match
         초보티가 묻어나는 소코드;
  • EmbeddedC++ . . . . 1 match
          * 임베디드 시템에 필요에 따른 특수한 C++
  • English Speaking/The Simpsons/S01E04 . . . . 1 match
         [English Speaking/2011년터디]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1 match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마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달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지 않는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5 . . . . 1 match
         [English Speaking/2011년터디]
  • ErdosNumbers/조현태 . . . . 1 match
         == 소 ==
  • Eric3 . . . . 1 match
          오오~ 샷만 봐도 상당한 기능이 있는 듯. --재동
  • Erlang/기본문법 . . . . 1 match
          * 아주긴 숫자의 연산도 자연럽게 됩니다.
  • Erlang/설치 . . . . 1 match
          - 역시 리눅 좀 짱인듯
  • EuclidProblem/곽세환 . . . . 1 match
         == 소 ==
  • EuclidProblem/차영권 . . . . 1 match
         유클리드 호제법과 디오판토 방정식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 Expat . . . . 1 match
         MS 진영의 XML 파서는 MSXML SDK 가 가장 많이 쓰이겠지만, 리눅 계열 혹은 OpenSource 진영에서의 XML 파서는 Expat 이 일통한 듯 보임.
  • ExploringWorld . . . . 1 match
         (V) 목표 1 : 서버 인수인계 하면서, 간단한 자유게시판에 대한 RSS 서비 제공
  • ExploringWorld/참고링크 . . . . 1 match
          http://kldp.org - 리눅 문서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1 match
          * Test 가 자연럽고 쉬웠다.
  • Favorite . . . . 1 match
         [http://web.mit.edu/rhel-doc/4/RH-DOCS/rhel-isa-ko-4/s1-acctsgrps-rhlspec.html 리눅 권한]
  • FeedBack . . . . 1 match
          * 『컴퓨터』 자기 제어[정정]를 위해 시템으로부터의 출력의 일부를 입력 쪽으로 되돌리기.
  • FullSearchMacro . . . . 1 match
          FullSearch는 낱말 찾기 기능에 중점을 두게 고치고, [노모크]의 확장은 [모인모인]의 PageList를 확장했습니다. --WkPark
  • GarbageCollection . . . . 1 match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장하는 식으로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 GenericProgramming . . . . 1 match
         한소를 여러 type에 적용시키는 프로그래밍 기법
  • GoodMusic . . . . 1 match
         요즘엔 이런게 재미있네요.-_-a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적어봅시다. 역시 InterestingCartoon 페이지처럼 마일로 점수를 매겨봅시다. 위키 활성화 차원에서..^^;
  • GuiTesting . . . . 1 match
         MVC 는 View 단을 테트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면이 있다. 그래서 ModelViewPresenter 로 해보니 좋았다. --NeoCoin
  • HASH구하기/권정욱,곽세환 . . . . 1 match
          cout << "확인할 텍트를 입력하세요 : ";
  • HASH구하기/류주영,황재선 . . . . 1 match
         [암호화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Hacking/20041118네번째모임 . . . . 1 match
          * Windows 98 Hacking - 넷바이오 해킹 툴
  • Hacking/첫번째과제 . . . . 1 match
          12/2(목) 0시까지 소코드 제출바람
  • HanoiTowerTroublesAgain!/조현태 . . . . 1 match
          === 소 ===
  • HanoiTowerTroublesAgain!/하기웅 . . . . 1 match
         == 소 코드 ==
  • HanoiTowerTroublesAgain!/황재선 . . . . 1 match
         == 소 코드 ==
  • HardcoreCppStudy/세번째숙제 . . . . 1 match
          * 그날 영동이 짠 소: ZeroWiki:RandomWalk/영동 의 아랫부분을 참조하세요.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 match
         주로 광역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거나 현 시템의 상태등을 알고자 할 때 사용.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1 match
         이 소의 결과는
  • Hartals/조현태 . . . . 1 match
         == 소 ==
  • HaskellLanguage . . . . 1 match
          * 아 그런건가? 땡~
  • HelpOnInstallation . . . . 1 match
         root사용자라면 tar를 이용해서 간단히 백업할 수 있겠고, 호팅을 하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라면 backup restore를 액션을 이용할 수 있다.
  • HelpOnPageCreation . . . . 1 match
         || @''''''DATE@ || 현재 날짜가 시템의 설정된 포맷으로 대치됨 ||
  • HereAndNow . . . . 1 match
         소안에서 중복이 훤히 보이나 수정은 안하는 실정.. 항상 프로그램 다짜고, 리펙토링이나 해야지.. 라고 말하곤 한다. '이놈의 숙제만 없어도.'라고 입버릇 처럼 중얼거리나, 숙제가 없어진다고 리펙토링을 할까?
  • HolubOnPatterns . . . . 1 match
          * [DesignPatterns/2011년터디]
  • HomepageTemplate . . . . 1 match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HowManyFibs?/1002 . . . . 1 match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고, y-x 를 구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지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 HowManyFibs?/황재선 . . . . 1 match
         == 소 코드 ==
  • HowManyPiecesOfLand?/하기웅 . . . . 1 match
         = 소 =
  • HowManyZerosAndDigits/김회영 . . . . 1 match
         == 소 코드 ==
  • HowToEscapeFromMoniWiki . . . . 1 match
         이 문서는 사실상 업데이트나 커뮤니티 지원이 실종된 오픈소 위키 엔진 MoniWiki를 탈출하고픈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1 match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 ImmediateDecodability/김회영 . . . . 1 match
         == 소 코드 ==
  • InnoSetup . . . . 1 match
         [NSIS] 처럼 무료로 쓸 수 있는 또하나의 인톨러 프로그램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1 match
         ParagraphEditor라는 클래에서 highlight라는 메세지를 봤다. 당신은 '오, 재미있겠는걸.' 하고 본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1 match
         == 소 ==
  • JTDStudy/두번째과제/상욱 . . . . 1 match
         == 소 ==
  • JTDStudy/두번째과제/장길 . . . . 1 match
         * 너무 오랫만에 숙제를 했네요....... windfencer.zerpage.org 여기에 들어가면 위 소로 만든 애플릿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장길 -
  • Jakarta . . . . 1 match
         apache 에서의 자바 플랫폼 하 오픈 소 솔류션 프로젝트.
  • Java Script/2011년스터디/박정근 . . . . 1 match
         #title Java Script/2011년터디/박정근
  • Java/JDBC . . . . 1 match
          * 그후 아래와 같은 식으로 접속 가능하다. 아래에서 NSH2 는 전역 데이터베이 이름임으로 각자 알아서 적고, 연결에서 아이디와 비번을 넣는다.
  • Java/스레드재사용 . . . . 1 match
         === 소코드 ===
  • JavaScript/2011년스터디/URLHunter . . . . 1 match
         [JavaScript/2011년터디]
  • JavaScript/2011년스터디/박정근 . . . . 1 match
         Describe JavaScript/2011년터디/박정근 here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 . . 1 match
          * 여러분이 어려워하시는것 같아, 입력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static method의 기능은 한줄을 읽고, 공백이나, 탭을 기준으로 배열을 반환합니다. 사용 방법은 해당 함수의 main 을 참고하시고, 다른 소에서 import해서 그냥 사용하세요. --["neocoin"]
  • JavaStudy2002/해온일 . . . . 1 match
          * CVS를 이용해서 ZeroPage 서버에 소 올리기.
  • JavaStudy2003/첫번째수업 . . . . 1 match
         2003년 신입생 대상 자바 터디 첫번째 수업 내용입니다.
  • JavaStudy2004/스택 . . . . 1 match
          * 택에 Push하고 Pop 하는 것을 GUI로 볼수 있게 구현
  • JavaStudyInVacation . . . . 1 match
         === 1st 터디 ===
  • JollyJumpers . . . . 1 match
         [문제분류], [AOI],[ACM_ICPC/2011년터디]
  • JollyJumpers/강소현 . . . . 1 match
         [ACM_ICPC/2011년터디]
  • JollyJumpers/강희경 . . . . 1 match
          *binaryMap이라는 bool형 리트를 사용하여 gap의 중복을 검사
  • JollyJumpers/곽세환 . . . . 1 match
         == 소 ==
  • JollyJumpers/신재동 . . . . 1 match
         이번엔 TDD로... 쉬운 알고리즘이라 테트를 몇 개 안만들고 끝냈다. --재동
  • JollyJumpers/오승균 . . . . 1 match
         문제에 주어진 펙에 최대한 맞춰서 프로그램을 짜주세요. -- 보창
  • JollyJumpers/임인택 . . . . 1 match
          * tdd - 먼가 엉성하다. 기존의 코드를 단지 테트하는 느낌. 수련이 더 필요하다.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1 match
          * 노트북, 마우, (카메라)
  • KIV봉사활동/자료 . . . . 1 match
          * 라디오
  • KentBeck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의 세 명의 익트리모 중 하나. CrcCard 창안. 알렉산더의 패턴 개념(see also DesignPatterns)을 컴퓨터 프로그램에 최초 적용한 사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 KnightTour/재니 . . . . 1 match
          * 나이트가 체판의 모든 칸을 한번씩 방문하면 종료된다.
  • Komodo . . . . 1 match
         다중언어 IDE. PHP, Python, Perl, Tcl 등 주로 크립트 언어 지원.
  • LC-Display/곽세환 . . . . 1 match
         == 소 ==
  • LC-Display/문보창 . . . . 1 match
         쉽게 생각하고, 구상을 하지 않고 바로 코딩을 한 후유증을 여실히 보여준다. 수행시간이나 메모리사용이 만족럽지 못하고, 코드또한 가독성이 떨어진다. 추후 리펙토링이 필요하다.
  • LUA_6 . . . . 1 match
         2. 메타 테이블을 이용한 클래
  • LazyInitialization . . . . 1 match
         LazyInitialization의 하나의 변수당 두개의 메소드로 나눠서 초기화를 한다. 하나는 변수가 LazyInitialization되는 것을 감추어 주는 getter이고, 다른 하나는 변수에다 디폴트값으로 할당을 해줄 DefaultValueMethod이다. 이 방법은 유연성이 증대된다. 당신이 서브클래를 만든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오버라이딩함으로써, 기능을 바꿀 수 있다. 전장에서도 언급했듯이 성능도 증대시킬 수 있다.
  • LexAndYacc . . . . 1 match
          * lex 는 linux 나 unix 상에서 커멘드 프롬프트 상에서 lex란 커맨드를 치고 그곳에 크립트를 입력하는 형식입니다.
  • Linux/ElectricFence . . . . 1 match
         리눅에서 사용가능한 CrtDbg 정도로 생각하면 좋다.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IPSC, ["임인택"]이 한글화하고 요구하는 입&출력 펙을 변경함
  • LoadBalancingProblem/임인택 . . . . 1 match
          System.out.println("인덱 : " + index );
  • LogicCircuitClass . . . . 1 match
          * 2006년(2학기) - 주로 연습문제, term project(10명 팀. 자유주제로 하드웨어 시템을 회로설계하여 altera 툴로 시뮬레이팅 작성할 것.)
  • Lotto/강소현 . . . . 1 match
         [ACM_ICPC/2011년터디]
  • MFC Study 2006 . . . . 1 match
          = 케줄 =
  • MFC/HBitmapToBMP . . . . 1 match
         돌아댕기다보면 쓸만한 소들이 넘쳐나는군.. -_-; 난 조립만 하면된다. ㅋㅋㅋ - [eternalbleu]
  • MIB . . . . 1 match
          * MIB II에서는 거의 코메디 이지만 처음 도입부 약간에서 MIB일을 하다가 히테리 현상을 일으키면서 포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잠깐 나온다. 오락영화에서 오래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였다.
  • MagicSquare/성재 . . . . 1 match
         허접 소입니다만..일단은 올려둡니다. 나중을 위해서요..-_-;;
  • MagicSquare/재니 . . . . 1 match
         = 소 =
  • Map/곽세환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Map/노수민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Map/임영동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Map/조재화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
  • Map/황재선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Map연습문제/곽세환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Map연습문제/임민수 . . . . 1 match
         [데블캠프2004/목요일]
  • Map연습문제/임영동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Map연습문제/조재화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Map연습문제/황재선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Mario . . . . 1 match
         [문제분류],[ACM_ICPC/2011년터디]
  • Memo . . . . 1 match
          // exit로 종료를 하면 모든 파일 디크립터를 자동으로 닫고 종료한다.
  • MentorOfArts . . . . 1 match
         서강대학교 컴퓨터 학과 터디그룹. Interwiki 로는 '''{{{~cpp Moa:}}}''' 를 이용합니다.
  • MindMapConceptMap . . . . 1 match
         개인적으로 처음에 MindMap 보다는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MindMap 에 비해 각 개념들을 중복적으로 쓰는 경우가 적었다. (물론 MindMap 의 경우도 중복되는 개념에 대해서는 Tree 를 깨고 직접 링크를 걸지만) MindMap 의 Refactoring 된 결과라고 보면 좀 우우려나; 주로 책을 정리를 할때 MindMap 을 하고 때때로 MindMap 에서의 중복되는 개념들을 토대로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서 ConceptMap 을 그리기도 한다.
  • MineSweeper . . . . 1 match
          이것도 방학 중에 하는 터디 인가요? --[윤성만]
  • MineSweeper/곽세환 . . . . 1 match
         == 소 ==
  • MiningZeroWiki . . . . 1 match
         2000페이지가 넘어가는 [제로위키]를 일부나마 탐험해 보는 놀이 SeeAlso [데블캠프2004/월요일]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1 match
         (a) (5 points) 케쥴 표 주고..(이번에는 Single Queue, Single Server) 이 시뮬레이션에서 사용되는 상태와 이벤트에 대해 쓰시오.
  • MoinMoin . . . . 1 match
          * 모인모인 크린샷 : [http://moinmoin.wikiwikiweb.de/MoinMoinScreenShots]
  • MoniCalendar . . . . 1 match
         http://chemie.skku.ac.kr/wiki/monket-calendar/monket-cal/ 테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마우 없이 거의 모든 기본적인 동작을 HotKeys로 쓸 수 있다.
  • Monocycle/조현태 . . . . 1 match
          === 소 ===
  • MultiplyingByRotation/곽세환 . . . . 1 match
         == 소 ==
  • MythicalManMonth . . . . 1 match
         MentorOfArts 와 함께 진행중인 ["컴퓨터고전터디"]의 교재로 이 책을 이용하고 있다.
  • Nand2Tetris . . . . 1 match
         #redirect 터디/Nand 2 Tetris
  • NetBeans . . . . 1 match
         제임 고슬링이 열을 올리고 있다는 그 자바툴
  • NextEvent . . . . 1 match
         |}} -[데블캠프2004/금요일후기]에서
  • NumberBaseballGame/성재 . . . . 1 match
          {cout<< endl <<strike << ":트라이크\n";
  • NumberBaseballGame/영록 . . . . 1 match
          cout <<"트라이크" <<" "<<count1<<" "<<"볼"<<" "<<count2<< " " <<"아웃"<<" "<<count3<<"\n";
  • NumberBaseballGame/정훈 . . . . 1 match
          cout << "트라이크 " << str << "개!\n";
  • NumericalAnalysis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Cubic Spline 함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Tri-Diagonal Matrix 에 대한 해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주어진 Tri-Diagonal Matrix 시템의 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OOP . . . . 1 match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하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운 구조의 컴퓨터 시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서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정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 OOP/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OOP 터디 =
  • ObjectProgrammingInC . . . . 1 match
         attrib을 찍는다는 문제를 주셨는데... attrib가 private라 가정하고, 따라서 method1의 함수가 구조체(클래)의 attrib을 고친다는 뜻으로 판단하고 생각해본다면... C++의 this란 예약어가 없다면 C언어에서 C++과 같은 class의 표현은 어려울 듯. 메모리주소로 가능을 할 수도 있으나, 코드 조작을 어셈블리 차원으로 내려가 하나하나 손봐야함... (이 답이 아니라면 낭패)
  • Omok/상규 . . . . 1 match
         === 프로그램 소 ===
  • Omok/재니 . . . . 1 match
         = 소 =
  • One . . . . 1 match
         [새싹C터디2005]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 . . 1 match
         C/C++을 정말로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정말로 잘하게 만들어줄 터디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김상섭허준수 . . . . 1 match
          // </tag> 택을 한칸 증가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1 match
         #define LC_COLLATE (integer constant expression) 트링(string)의 정렬 순서(sort order 또는 collation)를 위한 로케일 설정을 위해 사용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1 match
         || 이름 || 소 || 코딩 시간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도현 . . . . 1 match
          va_list vargs; // 가변인자 리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etjmp.h . . . . 1 match
          메크로 : setjmp() - 기능 : jmp_buf에 현재 택을 기록한다. 리턴값은 longjmp의 두번째 인자.
  • PC실관리수칙 . . . . 1 match
         3. 인쇄물이 남아있어 프린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삭제되지 않으면 프린트를 끄고 몇초 후 다시 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에도 차도가 없다면, 2번 프로세를 따라가는 것이 좋다.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저도 3D 터디 하는거 있어서 약속이 잡힐거 같은데 그거랑 특별한 약속 안생기면 종일 널널함니다.ㅋ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1 match
          * Bit depth : 하나의 샘플(픽셀과는 다른개념)당 또는 파레트 인덱당 쓰이는 비트의 수
  • PPProject . . . . 1 match
         터디는 어떤 방식으로 할까. 이번 만큼은 제대로 하고 싶어. 적절한 방법을 연구해보자 -- 재선
  • PPProject/20041001FM . . . . 1 match
         첫 모임이라 터디 방식을 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회영이와 PairProgramming 을 하는데 너무 여유가 없었다.
  • PageHitsMacro . . . . 1 match
         자신의 호팅 환경에 따라서 db3,db4, gdbm 등등 다를 수 있습니다. monisetup.php에서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 PageListMacro . . . . 1 match
          FullSearch -> LikePages -> LikePages with MetaWiki의 순서로 찾을 수 있는 어포던를 더 분명히 제공하도록 해야겠습니다. --WkPark
  • PairSynchronization . . . . 1 match
         상민이랑 ProjectPrometheus 를 하면서 CrcCard 세션을 했을때는 CrcCard 에서의 각 클래들을 화이트보드에 붙였었죠.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선을 그으면서 일종의 Collaboration Diagram 처럼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서로 대화하기 편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1002"]
  • Pairsumonious_Numbers/김태진 . . . . 1 match
          * 예제 케이에 두가지경우 빼곤 다 되네요. 두 경우는 무한루프 =ㅅ= -[김태진]
  • Parallels . . . . 1 match
         패래럴즈 사에서 개발한 가상 머신툴로 윈도우 플랫폼용 보다 맥용으로 유명하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한된 디바이만은 구현해서 인지 굉장한 속도를 자랑한다.
  • PcixWiki . . . . 1 match
         || PcixWiki:FrontPage || 건국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의 자료 공유 시템 ||
  • Plex . . . . 1 match
         특히 좋아하는 이유로는 State Machine 의 개념으로 텍트를 파싱하고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점이 있겠다. 예를 들어 HTML에서 span 태그에 대해 파싱한다고 할때 <span 시작 - span 내용 - </span> 끝이라면 그냥 이를 서술해버리면 된다는.~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1 match
          3. Machine Language Like 한 프로그램 만들기. 코드 주고. 앞 함수 호출하는 부분 있고 파라미터 패싱을 설명해야함.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1 match
         // 반올림을 하고 정수로 캐팅한다.
  • PowerReading . . . . 1 match
         읽기에 도움을 주는 4주간의 코. 의외로 그 방법들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고 간결하다.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1 match
         [터디그룹패턴분류]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1 match
         빠른 속도가 아니었는데도 오히려 예상했던 시간(1시간) 안에 끝마쳤다. 시간안에 테트&리팩토링 끝내기는 여전히 잘 안되는 편이다. 한 번 더 해봐도 괜찮을 문제 같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1 match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신생하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수가 없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1 match
         소가 잘 이해가 안되신다면... -_-; 계속 보시라고 밖엔;;;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1 match
          * C / C++ 에서의 트링의 길이는 가변적인가?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2 . . . . 1 match
          * (functional side effects 와 관계된 소) 다음 식의 실제 값을 쓰시오.
  • ProgrammingPartyPhotos . . . . 1 match
         ||저들은 뭐가 그리 즐거웠을까. Facilitator와 함께한 디커션 세션||
  • ProjectAR/ToDo . . . . 1 match
          * 텍쳐매니저 - 선호
  • ProjectCCNA/Chapter3 . . . . 1 match
          * 또 서브넷마크를 사용할때 AND연산이 필요하다.
  • ProjectEazy . . . . 1 match
         [ProjectEazy/테트문장]
  • ProjectGaia/기록 . . . . 1 match
          * 중간 발표에 대한 준비, 프로젝트 펙 점검, 지식 공유, 프로젝트 페이지 열기
  • ProjectGaia/참고사이트 . . . . 1 match
          *[http://www.istis.unomaha.edu/isqa/haworth/isqa3300/fs009.htm Extendible Hashing] in English, 개념.코볼 구현소
  • ProjectIdea . . . . 1 match
         === 도서관 랩퍼 웹서비 ===
  • ProjectLegoMindstorm . . . . 1 match
          * [http://mindstorms.lego.com/eng/Hong_Kong_dest/Default.aspx 레고 마인드톰 홈피]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1 match
         || HTML 문서 가져오는 클래 (Spider) 작성 || 1 || ○ (2시간) ||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1 match
         === 사람들 케줄 관련 ===
  • ProjectWMB . . . . 1 match
          * [https://eclipse-tutorial.dev.java.net/eclipse-tutorial/korean/] : 이클립 한글 튜토리얼
  • PyGame . . . . 1 match
         pygame.Surface 를 상속받은 새 클래를 만들 수가 없다. 이상하게도 다음 코드가 Attribute 에러가 난다. 적절히 제약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할듯.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1 match
         IDE 쪽에 통합시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테트 코드나 해당 사용된 코드의 가장 바깥단을 구경중.
  • PyIde/FeatureList . . . . 1 match
          * py shell 에서 작성한 크립트를 editor 로 옮겨주기 기능
  • Python/DataBase . . . . 1 match
          * 아래 소는 파이썬 DB API Spec 2.0 에 있는 것들을 사용해서 작성함(즉 다른 모듈에서도 동일하게 사용가능)
  • PythonXmlRpc . . . . 1 match
          신기하다. 이글루에 바로 글쓰기가 되네. - 임인택
  • Quake2 . . . . 1 match
         퀘이크2를 .Net 용으로 이식한 소.
  • QueryMethod . . . . 1 match
         객체의 속성을 테트하려면 어떻게 할것인가? 두 가지를 결정해야 한다. 첫째는 무엇을 리턴할 것인가이고, 둘째는 이름을 어떻게 짓느냐다.
  • RUR-PLE . . . . 1 match
          * [데블캠프2005/RUR-PLE]
  • RabbitHunt/김태진 . . . . 1 match
         [ACM_ICPC/2011년터디]
  • Random Walk2/곽세환 . . . . 1 match
         [RandomWalk2] [데블캠프2003/셋째날]
  • RandomWalk/영동 . . . . 1 match
         == 1학년 데블캠프 때 짠 것 ==
  • RandomWalk/황재선 . . . . 1 match
          - 입력 받는 부분의 소가 너무 유사하다.
  • RandomWalk2/상규 . . . . 1 match
         === 프로그램 소 ===
  • RandomWalk2/조현태 . . . . 1 match
          ㅎㅎ 리눅라고 봐주진 않아요.ㅎㅎ - [조현태]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1 match
          e) 메시지 큐 박로 카운팅 세마포 용으로 쓰는 방법
  • RedundantPower . . . . 1 match
         ups 는 정전이나 순간적인 전력의 약화 시에 ups 안의 내부 전력을 이용하여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하지만 Redundant Power 시템은 Power Suply 를 병렬로 연결하여, 하나의 Power 가 고장 났을 때, 병렬로 연결된 Redundant 로 전원을 계속 공급함으로써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한다.
  • RenameThisPage . . . . 1 match
         다음의 리트들은 페이지 이름을 봤을때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겠는 경우이나, 또는 ["페이지이름"] 규칙이 어겨진 경우이다.
  • ReverseAndAdd/곽세환 . . . . 1 match
         == 소 ==
  • ReverseAndAdd/이동현 . . . . 1 match
         = 소 =
  • ReverseAndAdd/이승한 . . . . 1 match
          * 여전히 복잡한 제 소...ㅠ.ㅠㅋ;
  • ReverseAndAdd/최경현 . . . . 1 match
         [ReverseAndAdd] [데블캠프2005]
  • ReverseEngineering/책장사 . . . . 1 match
         2. 괜찮은 Assembly책을 구입 요망. 레퍼런급을 환영. 서점가서 찾아봐야함.,
  • RoboCode/siegetank . . . . 1 match
         [RoboCode] [데블캠프2005]
  • RubyLanguage/Expression . . . . 1 match
          * next: 현재의 남은 반복 구조를 패하고 다음 반복을 수행함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1 match
          * IO클래
  • RuminationOnC++ . . . . 1 match
         아마존의 서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비록 몇명안되는 리뷰만 있지만... 책을 본 사람들의 평가의 극상의 수준이다. 초급 C++ 프로그래머가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남는 시간에 읽을 수 있다.. (대략 50쪽에 핸들 클래를 사용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 RummikubProject . . . . 1 match
         || 소 ||
  • RunTimeTypeInformation . . . . 1 match
         위에서 보듯이 클래의 형을 비교하는 것이 가능하다.
  • SOLDIERS/정진경 . . . . 1 match
         8월 9일 ACM 터디에 불참하게되어 위키에 내용만 올립니다. ㅜㅜ
  • SPICE . . . . 1 match
         ISO/IEE 15504. 소프트웨어 프로세 평가를 위한 ISO 표준모델.
  • STL . . . . 1 match
         || ["STL/list"] ||만들기 까다로운 더블 링크드 리트를 제공해준다.||
  • STL/Miscellaneous . . . . 1 match
          * vector<Object*> 이런식으로 동적 생성하는 객체의 레퍼런를 위한 포인터를 컨테이너에 넣을때는 추후 포인터가 가리키는 객체를 직접 delete 해줘야 한다.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 . . 1 match
         === 소 ===
  • STL/list . . . . 1 match
          * 만들기 까다로운 더블 링크드 리트를 제공해준다.
  • STL/string . . . . 1 match
          * string 클래라고 해서 공백을 무시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학교 교재에 보면 getline()과 get()이 나온다. string 변수로 입력을 받는다 해도 cin >>을 사용하면 공백을 입력 받을수 없다. 따라서 getline() 써줘야 한다.
  • STL/참고사이트 . . . . 1 match
         [http://www.cs.rpi.edu/projects/STL/stl/stl.html C++ STL 레퍼런 사이트]
  • SVN/Server . . . . 1 match
         == 리눅에서 설치 ==
  • ScheduledWalk/임인택 . . . . 1 match
          // 케쥴된 방향에 따라 이동..
  • ScheduledWalk/재니&영동 . . . . 1 match
         = 소 =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1 match
         === 프로그램 소 ===
  • SearchAndReplaceTool . . . . 1 match
         자동 리팩토링 툴이 지원되지 않는 언어들(C/C++, HTML 등) 을 위한 텍트 일괄검색 & 치환 툴.
  • Self-describingSequence/조현태 . . . . 1 match
          === 소 ===
  • Self-describingSequence/황재선 . . . . 1 match
         == 소 코드 ==
  • SimpleDirectmediaLayer . . . . 1 match
         크로 플랫폼을 지원하는 멀티미디어 개발용 API.
  • SimpleTextIndexerUsingSQLite . . . . 1 match
          * 아래 소 참고 : D:\test 폴더가 없으면 뻑남. setting.ini 에서 폴더를 변경 하던지 만들던지
  • Slurpys/곽세환 . . . . 1 match
         == 소 ==
  • Slurpys/황재선 . . . . 1 match
          * 테트와 함께하니 재밌다. 문자열의 순서를 따지느라 if-else를 남발했는데 리펙토링하기 참 힘들다 -- 재선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1 match
         * Country: 우리의 자랑런 "Korea"를 선택합니다.
  • SpiralArray . . . . 1 match
         = 소 =
  • SpiralArray/세연&재니 . . . . 1 match
         = 소 =
  • SpiralArray/영동 . . . . 1 match
         = 소 코드 =
  • Spring/탐험스터디/2011-02-04 . . . . 1 match
         [[pagelist(^Spring/탐험터디)]]
  • SqLite . . . . 1 match
         어플리케이션 내에 포함(Embedding) 이 가능한 DB. Java 에서 HypersonicSql 과 비슷한 역할. C/C++ 에서 간단한 데이터베이 기능을 추가하고 싶을 때 비교적 쉽게 이용 가능.
  • StackAndQueue/손동일 . . . . 1 match
         택큐
  • StacksOfFlapjacks/문보창 . . . . 1 match
         ==== 소 ====
  • StandardWidgetToolkit . . . . 1 match
          * swt.jar 를 classpath 에 잡고 다음 소를 컴파일 한다.
  • Steps/조현태 . . . . 1 match
          === 소 ===
  • StringOfCPlusPlus/세연 . . . . 1 match
         = 소 =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1 match
         국내에서 [http://pl.changwon.ac.kr/sicp/sicp_data.html 창원대학교]와 [http://ropas.kaist.ac.kr/~kwang/320/02/ 카이트] 에서 교재로 이용하고 있다. 고대 에서도 과거 가르친적이 있다고 한다. 현재는 아니지만.
  • StructuredProgramming . . . . 1 match
         다익트라의 구조적 프로그래밍에 관련한 논문들입니다. - [eternalbleu]
  • SubVersionPractice . . . . 1 match
         [http://zeropage.org/trac/project/browser/ Zeropage SVN 소 둘러보기]
  • SummationOfFourPrimes/김회영 . . . . 1 match
         == 소 코드 ==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1 match
         ==== 소 ====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1 match
          * 표준화된 하이레벨의 프로토콜 : 일관성 있고, 널리 사용 가능한 사용자 서비를 위해서.
  • Telephone . . . . 1 match
         그 다음 소를 수정하실 때마다 test.bat 화일을 실행하시고, 비교해보세요.
  • TestCase . . . . 1 match
         XP에서 TestCase를 먼저 작성함으로서 프로그래머가 내부 구현에 신경쓰다가 정작 그 원하는 동작(예를 들어, 다른 모듈과의 인터페이)을 놓칠 위험을 줄여준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머는 먼저 만든 TestCase를 통과하는 것을 첫번 목표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1 match
         P.J. Plauger라고 역시 유명인. C와 C++ 표준화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2004년도 닥터 도브 저널(DrDobbsJournal)에서 주는 Excellence In Programming Award 수상. --JuNe
  • TheGrandDinner/조현태 . . . . 1 match
          === 소코드 ===
  • TheGrandDinner/하기웅 . . . . 1 match
         == 소 ==
  • TheJavaMan/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Board bo = new Board("네이크 바이트");
  • TheKnightsOfTheRoundTable/하기웅 . . . . 1 match
         == 소 ==
  • TheLagestSmallestBox/하기웅 . . . . 1 match
         == 소 ==
  • TheTrip/곽세환 . . . . 1 match
         == 소 ==
  • Thread의우리말 . . . . 1 match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하게 되었을때 가장 궁금했던 것중 하나이다. 도대체 [Thread]가 무었인가?? 수다가 달리는장소?? 의미가 불분명 했고 사실 가벼운 수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토론이 펼쳐지는 위치?? 어떤페이지의 Thread의 의미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라고 하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러워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우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 TkinterProgramming . . . . 1 match
         Tk 는 다중 플랫폼 지원의 오픈 소 기반 GUI 툴킷이다.
  • TkinterProgramming/HelloWorld . . . . 1 match
         # 클래 기반
  • TortoiseCVS . . . . 1 match
         WinMerge 등의 Diff 표현이 잘 되는 Compare tool 을 쓰는 것이 CVS Conflict 처리하기에는 훨씬 편하다. (기존의 <<<< ________ >>>> 으로 소코드 안에 표현되었을때를 생각해보길. :) )
  • TugOfWar/강희경 . . . . 1 match
         === 소 코드 ===
  • TugOfWar/김회영 . . . . 1 match
         == 소 코드 ==
  • TugOfWar/신재동 . . . . 1 match
         이전에 비무리한 문제를 푼 적이 있었다. 하긴 이런류의 경시대회 문제들 어느 정도 풀다 보면 해결 방법이 몇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재동
  • TwistingTheTriad . . . . 1 match
         C++ 시템의 Taligent 로부터 유래. Dolphin Smalltalk 의 UI Framework. 논문에서는 'Widget' 과 'MVC' 대신 MVP 를 채택한 이유 등을 다룬다고 한다. 그리고 MVC 3 요소를 rotating (or twisting)함으로서 현재 존재하는 다른 Smalltalk 환경보다 쓰기 쉽고 더 유연한 'Observer' based framework 를 만들 것을 보여줄 것이다.
  • UML서적관련추천 . . . . 1 match
         수업시간에 나갈 때의 어찌 하다보니, 주된 타일은 'All it together' 그리고 그 이후의 단계별 접근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해당 단계들에 대해서 처음에는 전체적인 부분을 한꺼번에 진행하고, 그리고 각 단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 UglyNumbers/1002 . . . . 1 match
         하지만, 결과값을 보면서 지수 타일의 접근법이 원하는 접근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다. (10억이 넘는다 할때, isUglyNumber 식이라면 10억번이 실행된다.) 하지만, 그냥 지수로만 생각하면 uglynumber 의 순서 상 맞지 않을 것인지라 (1 : 2^0*3^0*5^0, 2 : 2^1*3^0*5^0, 3 : 2^0*3^1*5^0, 4 : 2^2*3^0*5^0 ... 0,0,0 , 1,0,0, 0,1,0 , 2,0,0 .. 도무지 숫자들 간의 연관성이 잡히지 않았다.
  • UglyNumbers/구자겸 . . . . 1 match
          int ind; // 알고 싶은 인덱
  • UglyNumbers/김회영 . . . . 1 match
         == 소 코드 ==
  • UglyNumbers/송지원 . . . . 1 match
         == 소 ==
  • UglyNumbers/승한 . . . . 1 match
          * 3분이 넘어가도 답이 안 나오는 소-_- 다시 짜야죠ㅋㅋㅋ
  • UglyNumbers/이동현 . . . . 1 match
         === 소 ===
  • UpgradeC++ . . . . 1 match
         [터디분류]
  • UpgradeC++/과제1 . . . . 1 match
         // 삼각형 테
  • Vending Machine/dooly . . . . 1 match
         = 소 =
  • VisualAssist . . . . 1 match
         문제는 VA 쓰다가 VA없는 VS쓸라 그러면-_-; 퍼포먼 50프로 저하;; --[인수]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1 match
         // 끝부분에 소트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map에 때려넣었다. map<int,int> 해서 키값은 traffic양, 값은 테트번호, 이런식으로 하면 지가 알아서 정렬한다.
  • WERTYU/1002 . . . . 1 match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함수로 빼낼 것이고, 이를 트링화 하면 최종 프로덕트.
  • WardCunningham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의 세 명의 익트리모 중 하나. WikiWiki 창안자.
  • WebService . . . . 1 match
         웹 서버를 통하여 프로그램 인터페이를 노출하려는 방법
  • Westside . . . . 1 match
         * 올해 방학때는 쿠버다이빙을 배워보고싶다. *
  • Where's_Waldorf/곽병학_미완.. . . . . 1 match
         [ACM_ICPC/2012터디]
  • WinMerge . . . . 1 match
         텍트 비교 & 머지 툴.
  • WorldCupNoise/권순의 . . . . 1 match
         == 소 ==
  • WritingOS . . . . 1 match
         목적 : 터디
  • X . . . . 1 match
          * 가 뭔지 가끔 곤혹러움(.... 이력서 쓸 때 그렇다 -_-)
  • XMLStudy_2002/Encoding . . . . 1 match
          *단순한 텍트 형태의 XML문서를 다양한 언어로 작성하기위해 각 언어에서 사용하는 인코딩 방식을 사용한다.
  • XMLStudy_2002/XSL . . . . 1 match
          <!-- 디플레이 방법을 HTML을 이용하여 기술한다. -->
  • XOR삼각형/허아영 . . . . 1 match
         === 소 ===
  • XpWeek/20041220 . . . . 1 match
         피커를 가져오지 않았다. 준비가 덜 되어서 허둥댔다. TDD를 상당히 어려워 하므로 좀더 수준에 맞는 예제가 필요하겠다. --[Leonardong]
  • Z&D토론/학회현황 . . . . 1 match
         ZeroPage 의 경우는 일단 01에 관해서는 MFCStudy팀 초기 1회만 참석, 그리고 정모 미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하고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데블의 경우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서, 통합뒤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ZIM/ConceptualModel . . . . 1 match
         컨셉(Concept)의 이름 바꾸기나 추가, 삭제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컨셉 사이의 관계와 속성 잡아서 컨셉 다이어그램(ConceptualDiagram) 그리기는 생략하고 클래 다이어그램으로 직행하기로 하죠. 그 전에 ["ZIM/UIPrototype"], ["ZIM/RealUseCase"]를 작성해볼까요? -- ["데기"]
  • ZIM/RealUseCase . . . . 1 match
         사용자 인터페이와 함께 설명이 이루어지면 더 좋겠죠. 일단 ["ZIM/UIPrototype"]이 대강 나온다면... ^^;;;
  • ZPBoard/APM . . . . 1 match
          * http://kltp.kldp.org - 리눅팁프로젝트(search에서 PHP나 apache로 검색)
  • ZPBoard/APM/Install . . . . 1 match
          * 제어판 -> 관리 도구 -> 인터넷 정보 서비 에서 기본 웹 사이트의 속성으로 가서 홈 디렉토리 탭의 구성 버튼을 누른다. 거기서 추가 버튼을 눌러 실행 파일에는 c:\php\sapi\php4isapi.dll 을 찾아 넣고, 확장명에는 .php 를 넣고 확인을 누른다.
  • ZPBoard/HTMLStudy . . . . 1 match
         HTML 터디 내용 정리 및 숙제.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1 match
          * echo 문으로 출력하는 것은 그대로 html 소가 됨 (이걸 모르면 php를 제대로 써먹을 수가 없음)
  • ZPHomePage/20050111 . . . . 1 match
          * 접수시기재사항 - 작품(일러트레이터파일 권장), email주소, 계좌번호, 수신가능전화번호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 match
         가로크기 - 최대 1024, 세로크기 - 제한없음(메인의 경우에는 크롤바가 없어야된다고 생각해요 --[강희경])
  • ZP도서관/2013 . . . . 1 match
          * 터디 하면서 참여가 가능하다면 저도 끼워주세요 - [조광희]
  • ZP의 나아갈 길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Events . . . . 1 match
         || 6.23. 2002 ~ 6. 28. 2002 || ["데블캠프2002"] || 신입회원들을 위한 밤샘 세미나 & 실습 프로젝트 || . ||
  • ZeroPageSeminar . . . . 1 match
         || 이승한 || 유비쿼터의 기술 현황, 발전정도... || .||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1 match
          Concurrent Version System 의 계정 즉 ZeroPageServer 에서 제공하는 ["CVS"] 서비의 계정이다.
  • ZeroPageServer/FixDate . . . . 1 match
         그런데, rdate 가 이번 테트 업그레이드 버전 부터 안되는 것이다. 새버전에서 servername 을 입력받을수 없다고 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 그래서 대안으로 이것을 사용한다.
  • ZeroPageServer/IRC . . . . 1 match
          * 외부 서비 push notification (Trello라던가...)
  • ZeroPageServer/MySQL계정 . . . . 1 match
         ["ZeroPageServer"] 에서 돌아가는 ["MySQL"]의 계정으로서 ["MySQL"] 데이터 베이를 사용할수 있는 권한이다.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1 match
          * 소나, 리포트의 중계 저장고로 사용할수 있다.
  • ZeroPageServer/set2001 . . . . 1 match
         === Software (2002.8.15일 전 최종 펙) ===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2 . . . . 1 match
         || 김창준 || june || 93 || 1993 ||z || juneaftn 엣 하나포 || zr ||
  • ZeroPage_200_OK/소스 . . . . 1 match
          * 오늘 했던 거 거의 다 때려 박은 소임...;;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1 match
          == 코드레이 법칙 ==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1 match
         기획단 모집 -
  • [Lovely]boy^_^/Diary/2-2-1 . . . . 1 match
          * 비행기 게임 소 한번 갈아 엎었음. 재동이와 같이 리팩토링.
  • [Lovely]boy^_^/Diary/2-2-2 . . . . 1 match
          * 우리나라에 사람 무는 바퀴벌레가 들어온 기념으로.. TDD를 이용한 RandomWalk2를 해보았다.(Python) 파이썬 문법 자체에서 좀 많이 버벅거렸다는게 좀 아쉽다. 테트 수십개가 통과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는--;
  • [Lovely]boy^_^/Diary/2-2-3 . . . . 1 match
          * 빡센 베이 연습. 10월초 공연있음
  • [Lovely]boy^_^/Diary/2-2-6 . . . . 1 match
          * 컴퓨터 고전 터디 신촌 신관 민토 5시
  • [Lovely]boy^_^/Diary/8/11_8/17 . . . . 1 match
          * 오오 드뎌 벤치프레 무게를 늘렸다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1 match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한국의 웬만한 교재보다는 NoSmok:GrammarInUse 가 낫습니다. 보통 Murphy시리즈라고 부르죠 -- 레벨별로 책이 따로 나와서 "시리즈"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Azar시리즈도 많이 봅니다. 외국에 어학연수란 걸 나가면 90% 이상 이 교재로 공부합니다(고로 어학연수가서 교실에서 하는 공부는 별거 없습니다). 문법 공부를 할 때에는 레퍼런북이 있으면 좋은데, PEU(''Practical English Usage'', Michael Swan)를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see also NoSmok:영어학습법 --JuNe''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1 match
          We use get mainly in informal spoken English. You can use be in all situations.(항상 be 쓸수있단다. 고로 귀찮은 get쓰지말자... 클래에서 get 보는것도 지겨운데..--;)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1 match
          * 빅오, 세타, 시그마 notation 등등.. 넘기다 보니 몰오, w(오메가)이런것도 있다.
  • aekae/* . . . . 1 match
         == 소 Code ==
  • aekae/code . . . . 1 match
         == 택 ==
  • callusedHand . . . . 1 match
         == 터디 ==
  • callusedHand/projects/messenger . . . . 1 match
          * 참고소:["JMSN"]
  • celfin . . . . 1 match
          * 우선 현재의 목표는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라도 완벽히 마터하는 것
  • code regulation . . . . 1 match
         == 클래 ==
  • eclipse디버깅 . . . . 1 match
         선택한 택 프레임의 첫 행으로 실행 포인트를 옮긴다. 특정 메쏘드를 실행하다 그 메쏘드의 처음부터 다시 디버깅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fm_jsung . . . . 1 match
          프리 톼일 웸쒸~ 진성 ㅋ
  • fnwinter . . . . 1 match
          효과적인 프로그래밍(디자인 패턴,리팩토링,테트 주도 개발,파이썬)
  • gester . . . . 1 match
         1학기중으로 MFC로 오목이나 테트리를 짜는것
  • gusul/김태진 . . . . 1 match
         [ACM_ICPC/2013년터디]
  • html5 . . . . 1 match
          * [http://simon.html5.org/html5-elements w3g HTML5 레퍼런들을 목차로 잘 정리해 놓았다.]
  • html5/others-api . . . . 1 match
          * 루비주석을 다는엘리먼트로 텍트위에 주석을 달아준다 html5에서 새로 생긴 엘리먼트이다.
  • html5/web-storage . . . . 1 match
          * 기존 key/value 값을 저장하던 cookie의 단점 보완 (크기제한, 크립트 저장, 영구 저장 등)
  • html5practice . . . . 1 match
          * 간단한 파일(그림, 텍트) 전송 프로그램
  • iPhone . . . . 1 match
          * 유려한 감성이 돋보이는 잡의 작품.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1 match
          * 비고 : 터디로 보일 수 있으나, 프로젝트의 요소를 강하게 주어 각자 진행 할 생각.
  • iText . . . . 1 match
         [Java]를 이용하여 PDF 파일을 제작을 도와주는 라이브러리. 라이선는 [http://www.mozilla.org/MPL/MPL-1.1.html MPL]과 [http://www.gnu.org/copyleft/lesser.html LGPL].
  • intI . . . . 1 match
         포트란인가 코볼인가 파칼인가.. 아무튼 이 셋중의 한 언어에서 그렇게 쓰던것이, 하나의 관용이 된 것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음 - 임인택
  • java/reflection . . . . 1 match
          * 문자열을 출력하는 샘플 클래.
  • koi_aio/권영기 . . . . 1 match
         [ACM_ICPC/2012터디]
  • lostship . . . . 1 match
          || ["Boost/SmartPointer"] || 마트 포인터 쓰기 ||
  • matlab . . . . 1 match
          - 일단 classdef 로 클래를 작성.
  • neocoin/MilestoneOfReport . . . . 1 match
          * 소(Source)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 match
         자바를 3일내에 떼고... C를 마터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7일... 주위 사람에게 들어왔지만... 이젠 인정한다...
  • oracle . . . . 1 match
         데이터베이 구성 파일은 C:\oracle\product\10.2.0에 설치되었으며 설치 시 선택한 다른 구성 요소는 C:\oracle\product\10.2.0\db_2에 설치되었습니다. 실수로 이들 구성 파일을 삭제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 randomwalk/홍선 . . . . 1 match
          Roach Hong; // Hong 이라는 Roach 클래를 생성
  • ssulsamo . . . . 1 match
         나도 Java타디 할래~
  • study C++/ 한유선 . . . . 1 match
          소의 경우는 {{{~cpp {{{~cpp }}} }}} 기호로 묶어주시면 보기 편하게 나옵니다.^^ - [조현태]
  • study C++/남도연 . . . . 1 match
         [C++터디_2005여름]
  • teruteruboz . . . . 1 match
         == 데블 캠프!! ==
  • usa_selfish/곽병학 . . . . 1 match
         [ACM_ICPC/2012터디]
  • usa_selfish/권영기 . . . . 1 match
         [ACM_ICPC/2012터디]
  • usa_selfish/김태진 . . . . 1 match
         [ACM_ICPC/2012터디]
  • vending machine . . . . 1 match
         커피값이 150원이고 사용하는 동전의 최대값이 500원이므로 거름돈을 계산하기 위해서 상태는 0~450원까지를 상태 변수로 설계한다. 따라서 상태변수는 4개가 필요하게 된다. ABCD=0000일때는 현재 남아있는 돈이 0원인 상태이고, ABCD=0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50원인 상태, ABCD=0010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00원인 상태, ABCD=001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50원인 상태, ... , ABCD=1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450원인 상태, 그리고 ABCD=1010 이후는 사용하지 않는 무정의 조건 상태(Don't care condition)로 처리한다. 또한 Filp-flop은 D Flip-flop을 사용하기로 한다.
  • whiteblue . . . . 1 match
         === 터디 ===
  • whiteblue/간단한계산기 . . . . 1 match
         아직은 인터페이만...;;
  • woodpage/쓰레기 . . . . 1 match
          * 버디게 막힘 --;
  • zennith/SICP . . . . 1 match
          [노모크모인모인] 에서 절대 주소로 접근할려면 [/SICP] 로 하면 된다. 디렉토리 같지 ^^;; 현재 혼용이니, 네가 일아서 사용해라 --["neocoin"]
  • zennith/ls . . . . 1 match
         진짜, 할일없어 만든 프로그램. 보면 알겠지만.. 만든 이유는 자꾸 도창에서 ls 라고 타이핑 하게 되서 말이지.. 흐흐
  • zennith/source . . . . 1 match
         이 컴비네이션 함수.. 제대로 푼건지 확신이 안가는군요. 6c3 같은거로 테트 해보면 제대로 돌아가는 거 같은데요.
  • zyint/articleTest . . . . 1 match
         방송국 알바했다" 이러면 "우아~" 이런 반응 등 '선망의 대상' 이 되곤 하지만 방송국 알바가 연예인을 보거나 텝이 되는 것 처럼 기대 이상의 알바는 아니다
  • ㄷㄷㄷ숙제1 . . . . 1 match
         숙제페이지 생성에 대해서 [새싹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세요.
  • 가위바위보/성재 . . . . 1 match
         파일을 받아서 하는거였죠... -_- 어려웠습니다.. 케이문이 아닌 다른걸루 만들어보고 싶네요~ }}}
  • 가위바위보/재니 . . . . 1 match
         = 소 =
  • 강규영 . . . . 1 match
          * NoSmoke:jania at 노모크
  • 강연 . . . . 1 match
          * [http://www.caucse.net/boarding/view.php?table=board_freeboard&page=1&id=10847 유비쿼터 컴퓨팅]
  • 개인키,공개키/김태훈,황재선 . . . . 1 match
         [암호화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개인페이지 . . . . 1 match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개초보의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개인적인 자료처음화면 . . . . 1 match
         자바 크립트 완벽 정리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1 match
          * 예를 들어 외국인이 클래를 처음 배울때 느끼는 public, private의 느낌과 우리가 그것을 처음 보았을때 느낌은 상당히 틀릴것이다.
  • 건대컴공 . . . . 1 match
         || PcixWiki || PcixWiki:FrontPage || 건국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의 자료 공유 시템 ||
  • 걸스패닉/디자인 . . . . 1 match
         [걸패닉]
  • 격언 . . . . 1 match
          AnswerMe 노모크에서 url 디코딩하는게 달라졌는지 InterWiki 매크로를 쓸수가 없네요. 해결책 아시는분? - [임인택]
  • 고전모으기 . . . . 1 match
         CS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장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장에 하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 골콘다 . . . . 1 match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공간박스 . . . . 1 match
         방위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보다보다 못한 [인수]군은 책꽂이를 하나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졌다. 책꽂이는 영 맘에 드는게 없고.. 지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꽂으려고 합당한 사이즈를 찾다 보니 가격도 너무 비싸고 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이 [공간박]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냥 그걸 사면 나무판자들이랑 나사들이 들어있다. 그걸 조립하면 상자가 나온다. 거기다 뭔가를 넣으면 된다. ^^
  • 공개선언/메세지 . . . . 1 match
         무엇보다 건강~! 저도 꾸준히 운동해서 체력 키우기가 점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밖에 책, 패션감각, 피부관리, 언어능력, 프로그래밍에 대한 바람을 모두 이루실 거에요~ [나를만든책장관리시템]도 성공하세요~
  • 공업수학2006 . . . . 1 match
          저기에 추가해라... 터디 중간에 화장실갔다가 문잠기면 5처넌이다. ㅋㅋㅋ - 영창
  • 곽병학 . . . . 1 match
         * ACM 터디용
  • 곽세환 . . . . 1 match
          * [2학기자바터디]
  • 구구단 . . . . 1 match
         ||도전자||총개발시간||소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구구단/S.S.S . . . . 1 match
         [데블캠프2005/화요일]에서 만든 [Phyton] 구구단 예제
  • 구구단/문원명 . . . . 1 match
         데블 캠프 첫번째 (c++)
  • 구구단/방선희 . . . . 1 match
         데블캠프 첫번째날 Toy Problem - 구구단
  • 구구단/윤성복 . . . . 1 match
         [구구단] [데블캠프2005]
  • 구구단/장창재 . . . . 1 match
         창재군이 만들어 놓은 구구단 소입니다.
  • 구자겸 . . . . 1 match
         엠에엔 : gyum84 핫맬컴
  • 권형준 . . . . 1 match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그래픽세미나]
  • 그래픽스세미나/5주차 . . . . 1 match
         [그래픽세미나]
  • 그래픽스세미나/6주차 . . . . 1 match
         [그래픽세미나]
  • 금고/하기웅 . . . . 1 match
         == 소 ==
  • 김동경 . . . . 1 match
         * 살빼러 헬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 . . . . 1 match
         [터디분류]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Chapter1 . . . . 1 match
          return 배열 A의 인덱 i 값과 관련된 항목
  • 김동준/Project/OOP_Preview . . . . 1 match
         [터디분류]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1 match
         릭의 기타 관리 시템 [50% 완성]
  • 김민경 . . . . 1 match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김신애 . . . . 1 match
         == 소 코드 ==
  • 김영록 . . . . 1 match
         [LittleAOI]잘해보라구..ㅎㅎ 뭐.. 게을리 하면 우리 아영대장님이 윽..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1 match
         ==== 크린샷 ====
  • 김정욱 . . . . 1 match
          * 바이오 인포메틱 전공
  • 김준영 . . . . 1 match
          * '''별명''' : 간지남, 불꽃같은 남자, 김지니어. 이딴거 필요없고 그냥 게이
  • 김준호 . . . . 1 match
          ⓐ. 수학마텈ㅋㅋㅋㅋㅋㅋ
  • 김희성/MTFREADER . . . . 1 match
          int LastErrorCode(); //최근에 일어난 클래 내부의 에러를 반환한다.
  • 꼬마혜성 . . . . 1 match
          DeleteMe 그러고 보니 자네도 무지 재미있군. 위키 어렵다고 쓰기 힘들다고 하더니 개인 위키 만들어서 돌리고 있었나 보군. 다소 황당한 느낌이 든다. zp서버가 공짜 호팅 업체로 생각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닐까. --["상민"]
  • 나를만든책장/책 . . . . 1 match
          * 테트 주도 개발, 이성의 기능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DBSchema . . . . 1 match
         [나를만든책장관리시템]
  • 남도연 . . . . 1 match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넥슨입사문제 . . . . 1 match
          당연히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보내면 회사에서 문제에 나오지 않은 테트셋으로 프로그램이 맞는 지 확인하겠지. --재동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1 match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다이어리효율적으로사용하는방법 . . . . 1 match
         [신문크랩]
  • 달리기/강소현 . . . . 1 match
         [ACM_ICPC/2011년터디]
  • 답변 및 의견 2 . . . . 1 match
          * 고것이 방법이 또 있는것 같던데.;; 담주 수요일에 이클립로 하는거 해보장.ㅋㅋ - [송수생]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1 match
         그는 빙긋 웃으며 물을 한 주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손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케줄이 꽉 찼더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 말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관리 전문가는 뜻밖에도 고개를 젓는 것이었습니다.
  • 대학원준비 . . . . 1 match
         서류제출 2006. 8. 3(목)까지 도착 마감 KAIST 대전캠퍼 학생선발팀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 match
         [새싹C터디2005] , [덜덜덜]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1 match
         [새싹C터디2005], [덜덜덜]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1 match
         [데블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Random . . . . 1 match
         [데블캠프2003/ToyProblems]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여러가지언어들 . . . . 1 match
         [데블캠프2003/셋째날]
  •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 . . . . 1 match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VPython . . . . 1 match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언어디자인/그까이꺼 . . . . 1 match
         [데블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6/CPPFileInput . . . . 1 match
          * 파일 입출력 예제 소
  • 데블스캠프2006/SVN . . . . 1 match
          * 웹에서 자기 소 보기 : http://zeropage.org/svn/namsangboy/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1 match
         어느덧 데블캠프가 끝이 났네요.. 오늘 축구 보려고 4시간 기다렸는데....16강 탈락.....너무 아쉬워요.....
  • 데블스캠프2006/수요일 . . . . 1 match
         택 예제 문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대순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대순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준석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준석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성우용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성우용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윤성준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윤성준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윤영준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윤영준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경록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경록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장길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장길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차형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차형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임다찬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임다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정승희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정승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주소영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주소영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건영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건영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대순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대순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준석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준석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성우용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성우용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성준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성준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영준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영준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경록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경록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장길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장길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차형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차형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임다찬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임다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정승희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정승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주소영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주소영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임다찬 . . . . 1 match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김준석 . . . . 1 match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임다찬 . . . . 1 match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 . . . . 1 match
         [데블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1 match
         [데블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김준석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성우용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윤성준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장길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정승희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주소영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김준석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윤성준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이장길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정승희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성우용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송희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송희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장길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정승희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주소영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김준석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이송희 . . . . 1 match
         == 데블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이송희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나휘동 . . . . 1 match
         [데블캠프2006/화요일/tar]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1 match
          2. 피드백들. 반복을 안했는데 왜 부족한지 알게됐다. 부족했던 부분을 알게된게 만족럽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김홍기 . . . . 1 match
         ==Describe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김홍기 here==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지원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지원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정종록 . . . . 1 match
         Describe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정종록 here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조현태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조현태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김태욱 . . . . 1 match
         =Describe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김태욱 here=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송지원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송지원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정종록 . . . . 1 match
         Describe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정종록 here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서민관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수요일/JUnit/서민관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강성현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강성현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강소현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강소현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서민관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정종록 . . . . 1 match
         == 데블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정종록 ==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1 match
          *[데블캠프2010/첫째날/오프닝]을 참조하여 수업준비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강소현 . . . . 1 match
         Describe 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강소현 here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정욱 . . . . 1 match
         Describe 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정욱 here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박재홍 . . . . 1 match
         Describe 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박재홍 here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변형진 . . . . 1 match
          * [wiki: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강소현 . . . . 1 match
         Describe 데블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강소현 here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민관 . . . . 1 match
         어쨌든 이걸로 클래도 만들고 멤버변수도 만들고 메소드도 만들었으니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능은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주 . . . . 1 match
         Describe 데블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주 here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 . . . 1 match
         [데블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박정근,김수경 . . . . 1 match
         [데블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 . . . 1 match
         [데블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Cracking . . . . 1 match
          * [http://cfile24.uf.tistory.com/image/1858254A4E09874131788A 샷 화면]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1 match
         Describe 데블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here
  • 데블스캠프2011/밥탐 . . . . 1 match
          * 미터피자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김준석 . . . . 1 match
         == 소 코드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난해한프로그래밍언어 . . . . 1 match
         [데블캠프2011/셋째날/난해한프로그래밍언어/김준석]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김준석 . . . . 1 match
         [데블캠프2012]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김준석 . . . . 1 match
         [데블캠프2012]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김수경 . . . . 1 match
         [데블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김준석 . . . . 1 match
         [데블캠프2012]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4/서영주 . . . . 1 match
         //원래는 미트핀이 회전하게 하고싶었는데 생각처럼은 안됐습니다 -_-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C로배우는C++원리 . . . . 1 match
         Describe 데블캠프2012/다섯째날/C로배우는C++원리 here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앵그리버드만들기 . . . . 1 match
         [데블캠프2012]
  • 데블스캠프2013 . . . . 1 match
         #redirect 데블캠프/2013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Git . . . . 1 match
         == 데블캠프2013/첫째날/Git ==
  • 독서는나의운명 . . . . 1 match
         = 책읽고 토론하는 터디 =
  • 디자인패턴 . . . . 1 match
         그리고 디자인패턴이 하나의 설계언어가 되지요. '이클래를 어떻게 연결하고 이 부분은 어떻게 구성하고...' 를 '~패턴으로 구현하고' 라는 한마디로 줄일 수도 있죠. (단, 이정도가 진행되려면 거의 PM쯤이 아닐까 하는..)
  • 떡장수할머니/강소현 . . . . 1 match
         [ACM_ICPC/2011년터디]
  • 똥배짱 . . . . 1 match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알콜중독자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다. 알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대신,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술을 끊지 못하는 남편, 아버지를 골칫거리로만 생각하던 가족에서, 발도 씻겨주고 술동무도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알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알콜중독이 [똥배짱]과 통하는 면이 있다는 면에서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하는 것보다, 행동 한 번 잘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운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수 있다.
  • 레밍즈프로젝트/다이어그램 . . . . 1 match
         = 시퀸 다이어그램 =
  • 레밍즈프로젝트/드래프트버전 . . . . 1 match
         게임 전체 인터페이 제작.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1 match
         후에- 유루가 윈도우 되면 윈도우에서 테트해봐야한다 ㅋㅋ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 제출시 기재 사항 : 작품(일러트레이터파일 권장), email주소, 계좌번호, 수신가능전화번호
  • 로마숫자바꾸기/DamienRice . . . . 1 match
         모듈 소
  • 루프는0부터? . . . . 1 match
         일찍이 다익트라가 그 이유를 밝혀놓았습니다. Seminar:WhyNumberingShouldStartAtZero
  • 마름모출력/S.S.S . . . . 1 match
         [데블캠프2005/화요일]에서 만든 [Phyton] 마름모 예제
  • 마름모출력/zyint . . . . 1 match
         [마름모출력] [데블캠프2005]
  • 마름모출력/윤성복 . . . . 1 match
         [마름모출력] [데블캠프2005]
  • 마름모출력/이승한 . . . . 1 match
         [데블캠프2005/화요일]
  • 마샬링 . . . . 1 match
         마샬링은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연속되어 있지 않은 저장 공간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은 다음, 데이터들을 메시지 버퍼에 집어넣고, 특정 수신기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에 맞도록 그 데이터를 조직화하거나, 미리 정해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 만년달력 . . . . 1 match
         == 소 ==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1 match
         [데블캠프2003/넷째날]
  • 만년달력/재니 . . . . 1 match
         = 소 =
  • 메모장 . . . . 1 match
          숙제를 미리 안 하더라도 관심을 가져보자. 조금만 파고들면 짐작이 된다. 몇 시간 걸릴지, 무엇을 공부해야 해결 가능한지, 궁금증 미리 물어보기 등등~. 펙 보고 10분만 집중하면 다 나온다~ 항상 머리속에 생각했는데 이제야 와닿을까..
  • 멘티스 . . . . 1 match
         = 멘티 =
  • 몸짱프로젝트 . . . . 1 match
          * 피타고라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1 match
          * TDD를 쓰긴 썼는데, 테트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후...
  • 몸짱프로젝트/InfixToPostfix . . . . 1 match
          * 택을 이용
  • 몸짱프로젝트/Maze . . . . 1 match
          * 택 사용
  • 문서구조조정 . . . . 1 match
         새로 페이지를 만들어주거나, 기존의 레드 토론에서의 의견, 주장 등의 글들을 요약 & 정리 해줌으로서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페이지의 내용이 그 주제를 제대로 담도록 해준다. 이는 프로그램 기법에서 일종의 ["Refactoring"] 과 비슷한 원리이다.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1 match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세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행하게 된다.
  • 문자반대출력/변형진 . . . . 1 match
         = 소코드 =
  • 문제은행 . . . . 1 match
         신입생들을 위한 문제(["문제분류"]) 들을 제시하는 지도역할을 하는 페이지 See Also ["데블캠프2002"]
  • 문제풀이/1회 . . . . 1 match
         1. 입력 3가지수를 받아서 if문을 이용하여 최대값 최소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DeleteMe)펙이 if문의 언급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 물푸 . . . . 1 match
          * '''뤽극장의 연인 : 자닌테송'''(2003.4.14)
  • 미로찾기/김태훈 . . . . 1 match
         [미로찾기] [데블캠프2005]
  • 박경태 . . . . 1 match
         카트아이디 : 슈리
  • 박소연 . . . . 1 match
         지금 나는 데블캠프에서 공부ing?????????ㅋㅋ
  • 박수진 . . . . 1 match
         ++ 터디 모임 : 매주 화, 금
  • 박정근 . . . . 1 match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박지상의Wiki처음화면 . . . . 1 match
         개인 홈페이지는 [http://www.jisangs.com 지상닷컴] 이지만, 거의 업데이트가 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박효정 . . . . 1 match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반복문자열/이강희 . . . . 1 match
         앞으로 많은 어드바이 부탁드립니다~
  • 배민화 . . . . 1 match
         고준영은 신경지 않아도 됩니다..-_-..훗.. (당해봐..;;)
  • 벡터/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벡터/김태훈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벡터/김홍선,노수민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벡터/박능규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벡터/유주영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벡터/임민수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벡터/임영동 . . . . 1 match
         [STL실습],[데블캠프2004/목요일]
  • 벡터/조동영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벡터/황재선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변준원 . . . . 1 match
         현재 데블 캠프 진행중;; 내머리의 한계를 본다
  • 복/숙제제출 . . . . 1 match
         [복] [새싹C터디2005]
  • 봄과프로젝트 . . . . 1 match
         || [새싹C터디2005] || [황재선], [강희경], [이승한], [조동영], [이영호], [윤성만], [하욱주] ||
  • 불의화법 . . . . 1 match
          * Author : 제리 와이먼(Jerry Weissman)
  • 비밀키/황재선 . . . . 1 match
         [암호화실습], [데블캠프2004/목요일]
  • 빵페이지/구구단 . . . . 1 match
         //by 일정(주영,승균!아이크림 기대하겠음^^)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1 match
          * 기본적인 클래의 사용방법
  • 삼총사CppStudy/20030806 . . . . 1 match
         == vector 소 ==
  • 삼총사CppStudy/숙제2/곽세환 . . . . 1 match
          진짜 잘하네요.. ^_^ 단한개를 지적하자면 칼라값을 곱할때 v3 = 5 * v1; 이 안된다는것 정도겠네요... 이런건 friend함수를 한개정도 더 만들어주면 됩니다.
  • 상협 . . . . 1 match
         오 킨이 예뻐졌네 ㅋㅋ 수고했소
  • 상협/Diary/8월 . . . . 1 match
          * 지금 제일 급한거는 3D 터디 과제를 하는것.. -_-;;
  • 새로운위키놀이 . . . . 1 match
         10여분 정도 [http://no-smok.net/nsmk 노모크] 에서 좋은 페이지 찾아보고 이야기 해보기.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1 match
         [새싹C터디2005]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1 match
          * 새싹 터디 진행 방향
  • 새싹교실/2011/學高/10회차 . . . . 1 match
          * selection sort 마저 다 짜오세요. 1등으로 짜는 사람한테 보상있음(다만 그 소코드를 설명하는 시험 봄)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 match
          * 아래 소코드를 큰 틀로 해서 recursive function을 이용하여 하노이의 탑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작성하라(이동 상황을 출력한다, 전역변수를 이용하여 횟수를 카운트하게 하여 H_n = 2*H_n-1 + 1 점화식에 맞는 답이 나옴을 보여야한다.)
  • 새싹교실/2011/學高/9회차 . . . . 1 match
          * selection sort 마저 다 짜오세요. 1등으로 짜는 사람한테 보상있음(다만 그 소코드를 설명하는 시험 봄)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1. 현재 이 프로세는 현장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계속 새싹교실이 진행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학습에는 강사, 학생의 역량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1 match
         3.5 팝업 메시지 다 확인 클릭 -> 부팅되면 설치 마법사가 실행되고 있음 -> 한국어 선택 -> Ubuntu 깔기 선택 -> 체크 박 체크 안하고 앞으로 클릭 -> 앞으로 또 클릭 -> 지금 깔기(아직 끝난 거 아니다) -> 설치하면서 설정 -> 중요! 글자판 배치에서 한국어(101/104키 호환)을 골라야 한/영 키가 정상 작동함. -> 계정 암호설정은 알아서.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1 match
         - 배열, 포인터, 어드레, 함수, Call-by-value, Call-by-reference, 구조체 -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1 match
         == 변수의 코프 ==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1 match
          * 다른 자료구조([리트], [트리])에 비해 다루기 쉽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 match
          * [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21 . . . . 1 match
         == 왑 ==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1 match
          || 연결리트 || O(n) || O(1) || O(1) ||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1 match
          * 프로그램 소 코드가 프로그램으로 되는 과정(빌드)
  • 새싹교실/2012/탈락 . . . . 1 match
          * 1회차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복습 예제를 주어 풀게하였고, 이번차에서는 위치문의 문법과 사용하는 이유, 배열과 배열을 쓰면 편한 점 등을 설명해주고 예시문제를 주었다.
  • 새페이지만들기 . . . . 1 match
         '''방법 1'''. 또 다른 방법으로는 위의 Go 에 있는 에디트박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는다. 해당 페이지가 없으면 새 페이지 편집모드가 된다.
  • 서민관 . . . . 1 match
          * 형한텐 항상 배울게 많네요. 최근 자바로 짜는 프로그램은 개발방식이 형이 하던거랑 꽤나 비슷해진거 같구요. 다음에 간단한 프로젝트 코드레이라도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형, 겸손한것도 좋지만 자랑하는 것도 능력이에요. 형의 능력을 뽐내봐요! ㅎㅎㅎ -[김태진]
  • 성의과학 . . . . 1 match
          * 난 이 수업을 매우 만족럽게 들었다. 강사님도 탁월하셨고, 기말고사는 레포트로 대체. 그리고 이 과목 덕택에 인사동에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性박물관도 관람했다. 그러나 커플들의 압박이 심함. --[강희경]
  • 세미나/2004 . . . . 1 match
         || 3 || 민수&진영 || 클래 ||. ||
  • 세여니 . . . . 1 match
          전공책을 원서로 사긴샀는데 솔직히 넘 부담럽다 [[BR]]
  • 소수구하기/영록 . . . . 1 match
         -_-;; 시간은 못 줄이겠고.... 암튼. 엄청느리게 출력되는 허접한 소.. -_-;
  • 소수구하기/재니 . . . . 1 match
         = 소 =
  • 소유냐존재냐 . . . . 1 match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수/구구단출력 . . . . 1 match
         [수] [새싹C터디2005]
  • 수면과학습 . . . . 1 match
          a. 4단계 수면 : 깊은 잠 깨울시, 가장 혼란 러워 함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1 match
         input은 9 {1,2,3,4,5,6,7,8,9}로 테트를 해 보았다. 결과는 아래.
  • 숙제1/최경현 . . . . 1 match
         === 소 ===
  • 순차적학습패턴 . . . . 1 match
         [터디그룹패턴분류]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 그냥 천이백삼십사가 더 자연럽지 않나요?
  • 숫자야구/민강근 . . . . 1 match
          cout<<st<<"트라이크 "<<ba<<"볼 입니다."<<endl;
  • 숫자야구/손동일 . . . . 1 match
         [숫자야구] [데블캠프2003/첫째날]
  • 숫자야구/장창재 . . . . 1 match
          cout << strike << "트라이크 " << ball << "볼" << endl;
  • 스택/aekae . . . . 1 match
          cout << "택입니다.\n"
  • 스택/조재화 . . . . 1 match
         == 데블캠프 2쨋날 ==
  • 스터디그룹패턴분류 . . . . 1 match
         see also [터디그룹패턴언어]
  • 스터디제안/2013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하고 싶은 터디를 제안하는 곳입니다.
  • 시간관리인생관리 . . . . 1 match
          * Author : 마크 포터 (지은이), 형선호 (옮긴이)
  • 시간맞추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 소 ===
  • 시간맞추기/조현태 . . . . 1 match
         === 소 ===
  • 식인종과선교사문제/조현태 . . . . 1 match
          === 소 ===
  • 신기훈 . . . . 1 match
         많은 ZP인들은 지금쯤(6-21 0:30) 데블 캠프에 있을텐데...
  • 신혜지 . . . . 1 match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1 . . . . 1 match
         * 임시 개발중 소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1 match
          * 자신의 제약에 전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자신이 과거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는 것, 과거가 자연럽게 우리에게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아인슈타인 . . . . 1 match
         (1879. 3. 14 독일 뷔르템베르크 울름~1955. 4. 18 미국 뉴저지 프린턴)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1 match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1 match
         || [C++터디_2005여름] || [문보창] || [허아영], [한유선], [이규완], [도연], [정수민] ||
  • 여섯색깔모자 . . . . 1 match
         Black - 검정은 암울하고 진지합니다. 따라서 검은 모자는 신중하고 조심럽게 잠재된 위험에 대해 생각하게 하죠.
  • 오목/재니형준원 . . . . 1 match
         = 소 =
  • 오월의 노래 . . . . 1 match
         건강을 회복한 뒤 슈트라부르크로 유학, 71년에 학위를 받았으며, 여기서 5년 선배인 J.G.헤르더를 알게 되어 민족과 개성을 존중하는 문예관(文藝觀)의 영향을 받았는데, 후일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의 바탕이 되기도 하였다.
  • 웹에요청할때Agent바꾸는방법 . . . . 1 match
         ## @brief 사이트 검색 결과 중 각 정의 결과 를 얻어 오는 클래
  • 위키개발2006 . . . . 1 match
          * 가입카페 가기 쉽도록 왼쪽 화면쯤에 크롤로 선택하는것 있으면 좋을듯.
  • 위키놀이 . . . . 1 match
         10여분 정도 [http://no-smok.net/nsmk 노모크] 에서 좋은 페이지 찾아보고 이야기 해보기.
  • 위키설명회 . . . . 1 match
          * 분류분류 이용 - 노모크 소개
  • 윤성복 . . . . 1 match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윤성준 . . . . 1 match
         || 순번 || 프로그램명 || 작성시간 || 소코드 ||
  • 이규완 . . . . 1 match
         == 데블 신기한 거 ==
  • 이동현 . . . . 1 match
         데이터베이를 깊게 공부해보고싶다
  • 이병윤 . . . . 1 match
          '''시간이 없어 일단 하드코딩완성, 나중에 좀더 깔끔하게 소를 바꿔봐야겠음..'''
  • 이상태 . . . . 1 match
          * 위키사용법 , 비쥬얼튜디오가 이런거구나~ / 3.16
  • 이승한/java . . . . 1 match
         클래 관련 키워드 ; class, abstract, interface, extends, implements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1 match
         네트워크 테트 때마다 서버 설정하기 귀찮음.
  • 이정화 . . . . 1 match
          누구야~? 이 페이지에선 이상한 포가 느껴져 누구야~
  • 이현정 . . . . 1 match
          컴퓨터공학부 전우주최강밴드 커웨어 05학번 보컬
  • 인수/Assignment . . . . 1 match
         || AI || 9/7 || 9/7.자정전까지 || 나는 인공 지능 시템인가? 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A4 반 장 정도(10line?) dwkim@cau.ac.kr로 제출 || || O ||
  • 일공환 . . . . 1 match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임다찬 . . . . 1 match
         ||2006/4/6||c||[파칼삼각형/임다찬]||.||
  • 임수연 . . . . 1 match
         수연아, ㅋㅋㅋ 릴레이야?ㅋㅋㅋ 위에그림은...;; 왠지....;;; 이상한 포가 느껴지는데;; -[정수민]
  • 임인책/북마크 . . . . 1 match
         === 뉴 ===
  • 임인택/CVSDelete . . . . 1 match
         CVS로 프로젝트 소파일 받아다가 다른곳에 쓸때, 가끔 CVS 폴더 지우는게 너무 짜증날때가 있다. tortoise 같은데서 찾아봐도 없길래 그냥 간단하게 파이썬으로 작성.
  • 임지혜 . . . . 1 match
          DeleteMe - 이메일주소를 곧이곧대로 쓰면 팸로봇한테 잡아먹혀요~~
  • 자료병합하기/허아영 . . . . 1 match
         === 소 ===
  • 자바와자료구조2006 . . . . 1 match
         || 날짜 || 진행터디 || 참가자 || 숙제 ||
  • 장용운/곱셈왕 . . . . 1 match
         그 결과로 [장용운]은 38<<2를 -104로 판단하고 답을 적었고, 시험이 끝난 후 동기들에게 '답이 마이너인 것도 있더라'라는 말을 했고
  • 장용운/템플릿 . . . . 1 match
         == 소 ==
  • 장혁수 . . . . 1 match
          * 혁준이가 회장 후보 포터를 제작해줘서 기쁘다.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1 match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정규표현식/templete . . . . 1 match
         [[pagelist(^정규표현식/터디/*)]]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1 match
         1. t.*\.txt : t로 시작 .* 0개 이상의 문자 문자 \.txt '.'을 이케이프 시켜 보통 문자로 만듬 그리고 txt랑 붙어있음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예제 . . . . 1 match
          * 내꺼 리눅 /etc 파일 들임.
  • 정렬 . . . . 1 match
         ||도전자||총개발시간||소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정렬/조재화 . . . . 1 match
         데블캠프 첫째날
  • 정모/2002.11.13 . . . . 1 match
         ||소(3d arka)에 대한 세미나||_||
  • 정모/2002.3.14 . . . . 1 match
         기타 사항 : 엠파 무단 링크 사건, 회의 후에 류상민의More Effective C++ 세미나 있었음
  • 정모/2002.5.2 . . . . 1 match
          * 손혜연 : 어제 저녁 집에 오는길에 버안에서 사고를 당해서. 허리부상으로 오늘 아무데도 나가지 않고 누워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정모/2003.12.1 . . . . 1 match
         == 방학 중 터디 ==
  • 정모/2003.4.9 . . . . 1 match
          * 지금 진행되고 있는 터디 팀은 무엇인가?
  • 정모/2004.2.17 . . . . 1 match
          * 리눅
  • 정모/2004.3.19 . . . . 1 match
         == 프로젝트 & 터디 ==
  • 정모/2004.3.2 . . . . 1 match
          * 리눅 - 곽세환
  • 정모/2005.9.13 . . . . 1 match
          * [2005리눅프로젝트] : 조현태, 송수생, 최경현
  • 정모/2006.12.16 . . . . 1 match
          * 창섭 - 프로젝트 pool, 전시회, 논문 세미나, 회원 모집, 데블 캠프, 창단식, 회장선거, 기장선거, 나를 만든 책장
  • 정모/2006.2.16 . . . . 1 match
         기획단 모집 -
  • 정모/2006.6.23 . . . . 1 match
          * 다음주 회의 내용 : 엠티 - 프로젝트 - 터디
  • 정모/2006.9.13 . . . . 1 match
          - 하켈 - 두팀으로 나눠서 잘 했음.
  • 정모/2007.1.12 . . . . 1 match
          4. 세미나 품질 강화 -> 세미나 날짜가 나오면 세미나 일까지 기본적인 터디를 하고 참여
  • 정모/2007.1.29 . . . . 1 match
          * 기획단 : 조현태(보), 송수생, 이장길, 김정현.....(추후 보충 약 2명정도)
  • 정모/2011.11.30 . . . . 1 match
          * Agile Korea에 갔던걸 공유하지 못해 아쉽네요. 11학번들에게 Agile이 무엇인지 설명해줄 수 있을 수는 있을만큼 배워왔는데 다음시간에라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성준이가 Paros를 통해 진경이 소를 받아오는건 마치 데켐때 Cracking시간이 연상되는 OMS였습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재밌었어요!ㅋㅋ -[김태진]
  • 정모/2011.4.4/CodeRace . . . . 1 match
          * 3분마다 역할을 바꾸는데 위치 모션을 취한 뒤 자리를 바꿔야 한다.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1 match
          * [TDD]로 개발하려 했는데 rake aborted! No Rakefile found. 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테트가 실행되지 않아 포기함. 한시간동안 계속 찾아봤지만 모르겠다. 영어 문서를 읽으면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은 영어를 읽고싶지않아ㅜㅜㅜㅜㅜㅜ
  • 정모/2012.8.29 . . . . 1 match
         == 터디 ==
  • 정모/2012.9.17 . . . . 1 match
         == 터디/프로젝트 ==
  • 정모/2013.3.25 . . . . 1 match
         = 진행중인 터디 =
  • 정모/2013.3.4 . . . . 1 match
          * 월요일 9~12 교시 공학설계입문 <207관(207관(봅트홀))606호 <강의실>> 입니다. ㅠㅠ - [조광희]
  • 정모/2013.4.15 . . . . 1 match
         = 터디 공유 =
  • 정모/2013.5.6 . . . . 1 match
         = 데블 캠프 공지 =
  • 정모/2013.5.6/CodeRace . . . . 1 match
         = 소코드 =
  • 정모/2013.8.26 . . . . 1 match
         == 터디 프로젝트 공유 ==
  • 정수민 . . . . 1 match
         [데블캠프2005/RUR-PLE/정수민]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 . . . . 1 match
          * Publisher : 안그라픽
  • 정윤선 . . . . 1 match
         아 님 개그센 넘웃겨 ㅎㅎㅎ 우리끼리 달력 따로 만드까?ㅎㅎㅎ -[joosama]
  • 정진수 . . . . 1 match
         위키 마
  • 제로페이지는 . . . . 1 match
          *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정학회가 되면 좋겠고, 학생들간 컴퓨터공학에 관련한 학술적 정보를 효율적인 동시에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시템이 되면 좋겠다. --류상민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1 match
          * 더 궁금하신점 있으면 엠에앤 메신저 :namsangboy@hotmail.com 으로 얘기하세요.
  • 조금더빠른형변환사용 . . . . 1 match
         // 테
  • 조현태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SoJu], [새싹C터디2005]
  • 조현태/놀이 . . . . 1 match
         [조현태/놀이/미틱아츠]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1 match
          * 선택 불가 리트도 더블클릭하면 선택이 된다 ;;ㅁ;;. 대신 선택된 항목중에서 겹치는 항목이 아래로 내려온다. (대단하지 않은가 ㅡㅡV)
  • 조현태/놀이/치이/기능명세/화면 장식 . . . . 1 match
          * 미소녀 인터페이 제공
  • 졸업논문 . . . . 1 match
          * 기민한 웹 개발 프레임 워크의 데이터베이 추상화 : [django]의 사례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1 match
         [http://prome.snu.ac.kr/~instps/board2/crgtest/crgtest.cgi?action=read 이곳]에 가면 자신의 창의성을 테트 할 수 있다.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재미삼아서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1 match
         저번 코드레이 때의 느낌이 생각나네요..ㅠㅠ - 아영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 . . . 1 match
         === 소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문보창 . . . . 1 match
         == 소 ==
  • 중위수구하기 . . . . 1 match
          * 소와 변수테이블을 작성하여 올리세요.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소간단한게 최고+ㅁ+
  • 중위수구하기/문보창 . . . . 1 match
          * 파일이름과 같은 클래에 메인메소드만 있으뎐 됩니다.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1 match
          꿈이 인공지능연구니까 이상한쪽으로 많이 생각이나더라고 ㅎㅎ 능률은 상당히 저조하지만 그런대로 만족하는 소라는 ㅋ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1 match
          └ㅎㅎㅎㅎㅎ 관심이 많아 보이나?? ㅎㅎ 자제해야겠군.ㅎㅎ 단지 할일이 없어서 보다보니 눈에띄었다구..^^ 난 이쁜 아가씨 소아니면 별로 관심없음!! CC는 버렷..쳇쳇..ㅎㅎ
  • 중재자패턴 . . . . 1 match
         [터디그룹패턴분류]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데기"]는 ["정모/2002.7.25"]에서 터디 팀별로 진행상황 보고를 하는걸 보고서 ''아, 모두들 즐겁게 공부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지금그때/준비물 . . . . 1 match
         사람 수별 인덱 카드
  • 지금그때2003/계획 . . . . 1 match
         == 계획 케치 ==
  • 지금그때2003/홍보 . . . . 1 match
         == 홍보케치 ==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 match
         OST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아쉬웠지만 처음의 서먹함을 깨고 자연럽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끝나고 형들한테 들은 얘기도 도움이 된것은 물론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가 갖고 있던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봄으로써 배울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쁘신데 오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준비하신 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창섭]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1 match
         * 초코파이, 오예 합쳐서 5개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 match
          * 초코파이, 오예 합쳐서 5개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 match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미나, 컨퍼런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지금그때2004/홍보 . . . . 1 match
         == 홍보케치 ==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 match
          비하인드 토리를 적고 싶었는데 마침 잘 되었습니다. -ㅁ-
  • 지금그때2005 . . . . 1 match
         질문 레토랑과 OST시간은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C1%F6%B1%DD%B1%D7%B6%A72005 지금그때위키]에 정리하여 [지금그때]가 누적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Leonardong]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 match
         질문 레토랑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 match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지금그때2006/질문레토랑] ==
  • 지금그때2006/홍보 . . . . 1 match
         리트에 나머지분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적어주세요 -- [나휘동]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 match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장,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장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장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4시간정도의 진행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기 힘들군요'ㅡ';;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 . . 1 match
          === 질문레토랑 ===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 . . 1 match
         ==== 기본 소 ====
  • 질문의힘 . . . . 1 match
          * Publisher : 루비박
  • 짜장면 . . . . 1 match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책분류Template . . . . 1 match
         [노모크]에서는 ISBN 링크가 되는 책소개의 경우 링크를 상단에, 서평을 하단에 적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 최대공약수 . . . . 1 match
          - 그 영어 뜻과 같구요. 레퍼런 바이 벨류랑 거의 반대 되는 관계구요..
  • 최대공약수/김태훈zyint . . . . 1 match
         === 소 ===
  • 최대공약수/문보창 . . . . 1 match
         == 소 ==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1 match
         === 소 ===
  • 최소정수의합/김태훈zyint . . . . 1 match
         소코드가 비슷비슷하긴한데;;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1 match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고보니 현태와 보창이가 가우의 방법을 써서 summation 을 구한걸 볼 수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서 요구하는게, ''~~이상인 최소 정수(사실 이 문제에서는 범위가 정수가 아닌 자연수로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를 구하라''인데, 이를 보고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하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1 match
         소에서
  • 카고컬트과학 . . . . 1 match
          프란시 베이컨이였던걸로 기억. (맞나..) --[1002]
  • 캠이랑놀자 . . . . 1 match
         [FrontPage] [터디분류]
  • 코드레이스 . . . . 1 match
         [코드레이/2007.3.24]
  • 코드레이스출동/CleanCode . . . . 1 match
         [코드레이출동]
  • 코드레이스출동/밥묵자 . . . . 1 match
         [코드레이출동]
  • 큐/조재화 . . . . 1 match
         택과 아주아주 유사(두줄만 다름)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1 match
         == 소 ==
  • 토이/삼각형만들기 . . . . 1 match
         == 소 ==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 토이/숫자뒤집기 . . . . 1 match
         == 소 ==
  • 튜터링/2013/고딩같은어셈 . . . . 1 match
          * 사전 실력점검 테
  • 파스칼삼각형/aekae . . . . 1 match
         파칼삼각형 배열 이용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 . . 1 match
          printf("%d행 %d열의 파칼의 삼각형 숫자는 %d 입니다.\n",m, n, Pascal(m,n));
  • 파스칼삼각형/문보창 . . . . 1 match
         [파칼삼각형] [LittleAOI]
  • 파스칼삼각형/문원명 . . . . 1 match
         파칼,.
  • 파스칼삼각형/송지원 . . . . 1 match
         그냥 파칼 삼각형 출력해버렸습니다.
  • 파스칼삼각형/이태양 . . . . 1 match
         [파칼삼각형]
  • 파스칼삼각형/임다찬 . . . . 1 match
         [파칼삼각형] [임다찬]
  • 페이지이름고치기 . . . . 1 match
         DeleteMe 노모크모인모인이라면 NoSmok:페이지이름바꾸기 자동이 될텐데요.
  • 프로그래밍/DigitGenerator . . . . 1 match
         [(zeropage)코드레이출동] 연습
  • 프로그래밍/Pinary . . . . 1 match
         [(zeropage)코드레이출동] 연습
  • 프로그래밍/Score . . . . 1 match
         [(zeropage)코드레이출동] 연습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1 match
          * 공감 가네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한 2년 이상정도 쉬고나서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서 자연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손가락이기억한다] 라는 말로 군대가는 친구들 군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 [톱아보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 진행 케줄 ===
  • 피보나치 . . . . 1 match
         ||도전자||총개발시간||소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데블캠프2005/화요일]에서 만든 [Phyton] 피보나치 예제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데블캠프2005/월요일]에서 만든 [C언어] 피보나치 예제
  • 피보나치/westy . . . . 1 match
         [데블캠프2005], [피보나치]
  • 피보나치/변형진 . . . . 1 match
         = 소코드 =
  • 피보나치/이동현,오승혁 . . . . 1 match
         = 소 =
  • 피보나치/조재화 . . . . 1 match
         == 데블캠프 첫째날 ==
  • 하노이탑/김태훈 . . . . 1 match
         [하노이탑] [데블캠프2005]
  • 하노이탑/조현태 . . . . 1 match
         [데블캠프2005], [하노이탑]
  • 학회간교류/08 . . . . 1 match
          * 특정학회의 위키에 종속되는 것 보다는 프링노트가 낫지 않을까 싶다.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 match
          *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수 없다기 보다, 현재 Web 인코딩을 그대로 filename에 가져다 쓰기 때문입니다. python 크립트 만들어저 지워요. --NeoCoin
  • 형노 . . . . 1 match
          * [(zeropage)2005리눅프로젝트]
  • 호너의법칙/남도연 . . . . 1 match
         === 소 ===
  • 호너의법칙/박영창 . . . . 1 match
         자료구조 숙제로 나온거라, 펙이랑 완존히 100 파센트 다름;;
  • 홈페이지Template . . . . 1 match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분류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로 분류되는 페이지들은 개인 페이지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되 제로페이지에서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비 상황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기"]
  • 환경의중요성 . . . . 1 match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후기 . . . . 1 match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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