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2 matches
printf("n수학성적 :");
/* 이름, 국어점수, 영어점수, 수학점수, 평균, 쓰레기?? */
printf("수학성적 : ");
int k[5],e[5],m[5]; /*k=국어, e=영어, m=수학*/
printf("수학점수 : ");
말했잔니 ㅋ 5명의 국어, 영어, 수학 점수를 각각 받아서 A는 평균이 XX다 B는 평균이 XX다 이런식으로 5명 모두 출력하는거야
/* 다섯명의 국어, 수학, 영어 성적을 */
int math; //수학성적
printf("수학성적 : ");
float m; /* 수학점수 */
printf("수학점수를 입력하세요:");
0 번째 아이의 국어,영어, 수학 성적을
- 수학의정석 . . . . 9 matches
목적 : 이 페이지는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을 컴퓨터 언어로 구현하기 위해 만든 페이지이다. (존칭 생략)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조만을 알고 우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출체되는 위치는 수학의 정석(공통, 수1, 수2) 6차 교육과정이며, 이 경우 7차 교육과정에서 배운 사람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도 나온다. (1차변환,복소수, 등)
이 페이지를 만든 입장은 수학과 알고리즘을 같이 짜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UPDATE를 둔 이유는 수학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이다.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부분집합을 구하여라.||
||[수학의정석/행렬]||행렬의 합과 곱을 구하여라.||
||[수학의정석/방정식]||배의 속력 구하기.||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8 matches
* 표준 편차 구하기. 수학 공식좀 알아둬라!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책거꾸로읽기 . . . . 7 matches
인도의 7학년(한국의 중학교 1학년) 수학교과서는 영국의 10학년 수준과 비슷하다. 12학년(한국의 고 3) 수학교과서를 서울시 교육청에 분석 의뢰하였더니 '''지금 한국의 보통 대학에서 가르치는 미분방정식이 나온다. 경제학 등에서 쓰이는 함수도 있다. 실용적인 내용이 많으면서 수준이 높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십구단을 외우게 한다고 인도의 수학이 암기 위주인 것은 결코 아니다. 수를 셈하는 기초적인 계산능력을 암기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키워놓고, 그걸 토대로 더 수준 높은 수학을 체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수학을 중시하고 수학에 대한 재능을 높이 사는 인도의 전통은 곳곳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다. 십구단을 외우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인도 공과대학(IIT) 같은 명문 대학에 들어가려면 입학시험에서 수학점수를 잘 받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 LinearAlgebraClass . . . . 6 matches
선형대수학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6 matches
* 선형대수학을 배우는 이유?
||수학||선형대수학||이산수학||수치해석||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기)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 스네이크바이트/C++ . . . . 6 matches
int Math; //수학성적
int getMath(); //수학점수에 접근
Math = math; //수학점수초기화
return Math; //수학점수리턴
cout << "수학수석: ";
cout << "수학수석: ";
- 1002/Journal . . . . 5 matches
이번에는 TDD 로 하되, TDD쪽보다는 PBI 에 더 주안을 두고 했다. 이런 수학공식 구하기 스타일의 문제의 경우는 StepwiseRefinement 와도 같은 PBI가 굉장히 유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첫번째 문제 풀때 코드-테스트-재정의 식으로(중복보다는 재정의에 더 신경썼기 때문에) 넘어가는게 거의 1분을 넘어가지 않았다.
1. Stepwise Refinement - 이번에 전과한 사람중에 수학과가 있었던것 같다. 그런 사람들에게 수학문제에 대한 전개과정과도 같아보이는 프로그래밍 방식을 보여주면 좋겠지 하는 생각에 하나 골라보았다. 개인적으로 수치해석 숙제를 할때 유용하게 써먹었던 방법이기도 해서.
* 수학공부 재개중. 극한 & 연속 & 미분 다시 보는중. 조금 급히 먹고 있어서 체할까봐 약간걱정됨. 수직선이 대수학과 기하학의 교차점이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이 말이 나오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정리가 여러개 나왔다. 실수계와 수직선이 그 순서에 맞게 1:1매칭이 된다는 것부터. 아. 세계와 세계가 연결되기란 쉽지 않도다.)
- 복/숙제제출 . . . . 5 matches
int input_math[5]; /*수학성적*/
printf("수학성적 : "); scanf("%d",&input_math[i]); printf("\n");
printf("\n수학점수 : "); scanf("%d", math[i]);
int math[5]; /*수학점수*/
printf("\n수학점수: ");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4 matches
|| 3(11:00) || || || 데이타베이스 4551 || || 공업수학 ||
|| 4(12:00) || 데이타베이스 4551 || 공업수학 || 데이타베이스 4551 || || 공업수학 ||
공업수학 : 02331-01
- [Lovely]boy^_^/Book . . . . 4 matches
== 수학 ==
* Discrete Mathmatics - 학교 이산수학 교재 - 수업 말고는 안봄
* 선형대수학 - 학교 선형대수학 교재 일명 파란책 - 역시 먼지만 쌓여감
- whiteblue/MyTermProject . . . . 4 matches
<< "3) 수학" << endl
cout << "이름\t번호\t수학" << endl;
cout << "이름\t번호\t수학" << endl;
cout << "이름\t번호\t국어\t영어\t수학\t총점\t평균\t등급" << endl;
- 공학적마인드 . . . . 4 matches
이전의 [페르마의마지막정리]에서의 '수학자와 과학자'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개인적인 정의를 생각해보면, AnswerMe [수학자와과학자]
일단, '내적정합성' 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수학으로 칠때 해당 문제공간을 고정시킨 상태, 즉 '전제'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각 변수대비 관계들을 논리적으로 규명하여 답을 내는데, 각 논리에 대해 그릇된 바가 없다고 한다면 답이 맞는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수학자적 마인드' 라 생각합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4 matches
행렬 방정식 Ax=b와 associated(?) 벡터 방정식 x1a1+...+xnan=b는 단지 표기의 문제이다. 그런데, 행렬 방정식 Ax=b는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방법에서 선형 대수학으로 생길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행렬 A를 Ax라고 불리는 새로운 벡터를 만들기위해 곱셈한 벡터 x로 "동작하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어난다.
이 섹션에 있는 새로운 용어는 행렬-벡터간 곱의 역동적인 관점이 선형대수학에서 몇몇 개념들을 이해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하는(that evolve over time) 물리적인 시스템들에 대한 수학적인 모델을 만드는 것의 핵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런 역동적인 시스템들은 Chapter5와 1.10, 4.8, 4.9 섹션에서 논의할 것이다.
섹션 1.4에 있는 이론 5는 A가 m*n이면 x->Ax로의 변형은 모든 스칼라양 c와 Rn에 있는 모든 u,v에서 A(u+v) = Au + Av 와 A(cu)=cAu 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질들은 선형대수학에 있는 변환에서 가장 중요한 성질임을 확인한다.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3 matches
== 수학적 기초 이론 ==
* 오른손 좌표계 : 우리가 수학책에서 많이 보던 그 좌표계다. 위아래가 Z, 앞뒤가 X, 좌우가 Y, 그래픽스에선 잘 안쓴다.
* 수학적인 고체로 어떤 물체를 표현하는 'Solid 모델'
- ErdosNumbers . . . . 3 matches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 폴 에르되시(Paul Erdos, 1913-1996)는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수학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경험이 있는 수학자들도 존경을 받을 정도니 그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3 matches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 JavaScript/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3 matches
var score = {"지혜":{"국어":90, "수학":90},"수경":{"국어":90, "수학":40}, "정근":{"국어":80, "수학":100}};
- TermProject/재니 . . . . 3 matches
cout << "n1) 국어n2) 영어n3) 수학n어떤 과목을 보시겠습니까? ";
else cout << endl << (select == 1 ? "국어" : (select == 2 ? "영어" : "수학")) << " 목록n"
cout << " 이름t 학번t국어t영어t수학t평균tt학점n"; // 필드명을 출력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3 matches
cout << "이름\t번호\t\t국어\t영어\t수학\t총점\t평균" << endl;
cout << "\t수학" << endl;
<< "3) 수학" << endl
- 강희경/도서관 . . . . 3 matches
|| 11 || 수학악마 || 하인리히 헴메 || 중도 || ||
|| 3 || 수학.아직 이러한 것을 모른다 || 요시나가 요시마사 || 최원석 || ||
|| 4 || 수학악마 || 하인리히 헴메 || 중도 || ||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김희성] - system32 내부의 호스트 경로가 흥미로웠습니다. 조작하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형대수학은 완충제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구현을 할려면 선형대수학을 거쳐야하니...
* [서민관] - 앞으로 데블스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마 전날 캡실에서 잔 게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기들을 다 조느라 못 들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구현 때 선형대수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하나.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3 matches
C,선형대수학
* C 프로그래밍과는 별개로 '''선형대수학'''도 수업 과목에 넣기로 하였습니다.
* 따라서 문자형 변수 a에 수학적인 연산이 가능하다.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3 matches
수학을 풀어서 간단한 식으로 나타내어 결과를 출력해도 좋다.
|| [조현태]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0 || || || ||
[수학의정석]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3 matches
||이영호||[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0.030 초(set 9개), 0.12초(set 10개), 2.4초(set 12개)|| || || ||
||이영호||[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0.078 초(set 9개), 0.172초(set 10개), 0.781초(set 12개)|| || || ||
[수학의정석]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3 matches
[수학의정석]
수학, 물리학, 영어가 내 바탕이 되어있어야한다.
현재는 컴퓨터 관련 공부와 배경지식(독서), 수학만을 하고 있다.
- 현종이 . . . . 3 matches
//번호,국어,영어,수학 점수를 나타냅니다.
void TopMath_Print(); //수학점수 수석을 출력합니다.
cout<<"\n 수학수석 " << "\t" << "번 호 : "<< m_nNumber << endl
- 후기 . . . . 3 matches
함수형 언어 Haskell을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참 재미있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함수형 언어의 좋은 점이 다른 언어에도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서 출발하는 개념이 실제로 쓰이도록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수학이 프로그램 언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학부 때 컴퓨터 공학 대신에 수학을 전공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게 안 된다면 대안언어축제라도 참가하면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2 matches
수학관련 라이브러리가 어느정도 모습을 갖추었으면, 이제 최초로 뭔가 돌아가는 것을 만들어 볼때입니다.. 일단은 최소한의 초기화와 실행 절차를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화면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 같은 것은 쉽게 바꿔치기 할 수 있도록 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뼈대 라이브러리의 형태에 대해 참조하실려면 OpenGL 관련 라이브러리중 하나인 glut 를 참조하심이 좋을 듯..
* 가속기 관련 라입과 3D이론서 를 같이 공부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론서를 보기전에 선형대수학 .. 적어도 2장인가.. 역행렬 까지는 보실것을 추천..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하면 할수록 입출력에 대한 감각이 어느 정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보단 생소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처음에는 무슨 삽질을 했길래 그랬을까... 숏코딩을 처음으로 한번 해봤는데 역시 컴파일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수학적 사고력이 요구되는듯 싶습니다. 졸리점퍼 71B는 도데체 어떤 코드일지... 처음에는 관심없었는데 해보니까 승부욕이 생깁니다.. 그것보다 해시함수나 B트리 등 심층적으로 다뤄보지 못한 알고리즘에 대한 의욕도 있지만.. 음!!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네요. -[정진경]
* 문제풀이 감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2시간이 이렇게 짧았나...ㅠㅠ 초등부 문제를 풀었는데 대체로 고도의 수학적 사고나 효율성보다는 주어진 스펙대로 정확히 짜는데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습니다.-[정진경]
- C++3DGame . . . . 2 matches
"원점에서 동쪽을 바라보며 죽쪽으로 38도 회전하고, 위로 65도 회전한 후에 이 선을 따라 7.47피트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위치를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풀 경우, 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처리하기가 더운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런 폴라 좌표계는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3D엔진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역시나 나의 수학의 한계로. 그냥 쓰윽 보면서 넘어 갔다. 뭔소리인지는 모르겠고. ㅋㅋㅋ 그냥 가져다 쓰면 되지. 나중에 궁금하면 더 파볼것이다.[[BR]]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2 matches
cout << "이름\t국어\t영어\t수학\t과학\t총점\t평균" << endl;
이름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총점 평균
- Classes . . . . 2 matches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291346 최신 공업수학]
[공업수학2006]
- D3D . . . . 2 matches
chapter 3 부터는 수학이랍니다.. --;;[[BR]]
=== Chapter 3. 3D 수학적 기초 (50%~60%) ===
- EuclidProblem/조현태 . . . . 2 matches
그러나 수학적 지식의 부재로 x,y는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판단하에..
내가 수학시간에 주로 써먹었던.. 대입법! (이름만 거창하지 적당히 찍어서 넣어본다라는 이야기..)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2 matches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2 matches
||33||int EDOM||도메인 에러; 인수의 값이 정의된 함수를 지나 도메인에게 전달되지 않았을 때 수학적 함수에 의해 사용된다.||
||34||int ERANGE||범위 에러; 결과 값이 오버플로우나 언더플로우로 인해 표현되지 않을 때 수학적 함수에 의해 사 용된다.||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2 matches
쿡... 즐거운 공통 수학 시간이군.
// 수학 함수는 func(). n, p를 받아들이고 정수 k를 반환함.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 matches
* 중간 알고리즘부분에 대해서 혼란상황이 생겼다. 처음 TDD로 알고리즘을 디자인할때 view / light view / heavy view 에 대한 point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지 않았다. 이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려니 기존의 알고리즘이 맞지 않았고, 이를 다시 알고리즘에 대해 검증을 하려니 우리의 알고리즘은 그 수학적 모델 & 증명이 명확하지 않았다. 우리의 알고리즘이 해당 책들간의 관계성을 표현해준다라고 우리가 주장을 하더라도, 그것을 증명하려니 할말이 생기질 않았다. 수학이라는 녀석이 언제 어떻게 등장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금 느낌이 오게 되었다.
- ToyProblems . . . . 2 matches
규영 - 가르치는 것의 어려움. 어설프게 가르치려다가 어떤 면에서는 피해를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수학이나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문제해결의 수학적 전략
- 대학원준비06 . . . . 2 matches
이산수학 진호
이산수학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이후에는 역시 자주 짜고 많이 짜 봐야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것은 역시 알고리즘 쪽을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컴공 쪽에서도 제일 수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야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자신이 없는 분야기도 하고 -__-
* 마지막 트리 문제는 저도 약간 헷갈려서 정확한 정답을 맞추지 못했네요[..] 김성권 교수님의 정보보호이론은 명강의입니다. 저도 보안의식 참 딸리는 학우고 수학 싫어하지만 정보보호는 재밌게 들었어요.
- 몬테카를로법 . . . . 2 matches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구조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을 통한 실험을 설계할 때는, 입력값의 확률분포와 실험의 수학적 모델링이 정확하지 않으면 몬테 카를로 방법은 무의미하다는 점에 주의하여야 하며, 난수의 분포가 분석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필요한 난수의 범위와 분포에 따른 올바른 난수 생성 함수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2 matches
SeparationOfConcerns로 유명한 데이비드 파르나스(David L. Parnas)는 FocusOnFundamentals를 말합니다. (see also ["컴퓨터고전스터디"]) 최근 작고한 다익스트라(NoSmok:EdsgerDijkstra )는 수학과 언어적 능력을 말합니다. ''Besides a mathematical inclination, an exceptionally good mastery of one's native tongue is the most vital asset of a competent programmer. -- NoSmok:EdsgerDijkstra '' 참고로 다익스트라는 자기 밑에 학생을 받을 때에 전산학 전공자보다 수학 전공자에게 더 믿음이 간다고 합니다.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2 matches
* 선형대수학 chap 1.1 to 1.4 연습문제 질의응답
* 선형대수학에 시간을 너무 할애한것 같다. C언어를 메인으로 할수있도록 해야겠다.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2 matches
%는 수학에서 mod기호와 같은 의미.
나머지 사칙연산은 + - * / 역시 수학과 같은의미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2 matches
강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서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와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2 matches
* 영어, 수학 빼고 모르는거 물어보면 다 대답해 줄 수 있음(...)
* 물리는 수학임!!!... 대학교 입학하고나서 과학 과목 하나도 안건드렸는데, 물리는 애초에 못 했는데 대답해 줄 수 있을리가 없으어으ㅠㅜ
- 선희 . . . . 2 matches
2:54 현재 한문제도 못품.-_- 미치겠음. 차라리 수학문제를 풀라고해 ;ㅁ;
2:54 현재 한문제도 못품.-_- 미치겠음. 차라리 수학문제를 풀라고해 ;ㅁ;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2 matches
[수학의정석] [수학의정석/방정식]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2 matches
[수학의정석]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수학의정석/행렬 . . . . 2 matches
|| [조현태]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0?(설명참조) || || || ||
[수학의정석]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2 matches
[수학의정석] [수학의정석/행렬]
- 이성의기능 . . . . 2 matches
저자가 수학자이고 물리학자이면서 추후에 철학자가 되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물리학의 개념또는 수학이 추구하는 논리의 엄밀성에 대한 무게중심등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 역사를 '상향적 기운' 과 '하향적 기운' (이것은 물리에서의 엔트로피의 개념이 들어온 것 같다.) 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 '상향적 기운'. 즉 , 무질서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대해 '이성'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삶에는 여러가지 정신이 존재하고, 이 정신은 일종의 '무정부적인 욕망'으로 보며, 그 무정부적인 욕망속에서 질서를 잡는 욕망중의 욕망을 '이성' 이라고 정의한다.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 matches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것을 접하라. 맞는 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이나 현대물리학 이러한 것들이 프로그래밍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또한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지식이 코드에 베여나오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것을 접하는 것은 대학 강의 자체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 설윤창 - 알고리즘. 수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 이창섭 - 수학이 중요하다. 철학을 기호화 한것이기 때문..
- 1002/책상정리 . . . . 1 match
현실세계에서의 책상은 일종의 OS 이다. 운영체제에서의 몇몇 용어들은 사무용품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데스크탑, 폴더, 화일, 캐비넷 화일 (cab) 등등. 가상계가 현실을 모델링했다고 한다면, 현실계에서도 가상계의 기법들을 어느정도 끌어올 수 있으리라. 이는 물리에서 수학적 모델을 기초로 기계 등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리라.
- 1thPCinCAUCSE . . . . 1 match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1 match
문제를 풀때 우스개로 이야기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우 문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 2011년독서모임 . . . . 1 match
*[권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나? -_-; 아무튼.. 원래는 폴트 라인이라는 인도의 수학자가 쓴 책을 읽으려고 했는데 도서관에 없었던 관계로 저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읽으면서 초보자를 위해서 쓴 책이지만 어느정도의 기본 배경 지식이 있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다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사실, 경제 관련 책을 처음 읽었던게 금융권에서 이거 상품 가입하라는 전화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걸 듣다 보니 이거 공부좀 해 놔야 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경제 관련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났는데, 군대 갔다 오면서 또 안 읽다가 다시금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저 폴트 라인이라는 책도 좀 읽어야 겠네요.
- 3DGraphicsFoundation . . . . 1 match
* 수학함수 모듈 인터페이스 예제 - C style : ["3DGraphicsFoundation/MathLibraryTemplateExample"]
- 3DStudy_2002 . . . . 1 match
* ["MatrixAndQuaternionsFaq"] : 메트릭스와 쿼터니언,.. 수학적 기반 - 퍼온글
- 3D업종 . . . . 1 match
좋은 게임을 만드는 핵심 원리: 게임 수학과 물리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 match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AOI/2004 . . . . 1 match
으윽. 두번째 문제. 또 막혔슴돠. ㅠ.ㅠ;; 이거 번번이 실패. 이것도 이산수학인가?? -_-ㅋ;; - [이승한]
- Basic알고리즘/RSA알고리즘 . . . . 1 match
암호화 세계에 혁명을 몰고 온 RSA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은 수학적인 기호와 개념으로 설명된다.
- Bicoloring/문보창 . . . . 1 match
평이한 문제. 이산수학이 생각난다. if...else 구문을 사용할때 모든 조건을 프로그램에서 포함하는지 주의깊게 코딩해야 한다.
- BigBang . . . . 1 match
* 실습. 선형대수학 계산기를 만들어보기
- BusSimulation . . . . 1 match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기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서 NoSmok:DonaldKnuth 가 자기 학교 수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서 데이타를 수집한 것과 비슷하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료 수집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하면 아주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세계를 컴퓨터로 옮기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서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마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지만 여기서 얻은 경험과 지혜는 십 년도 넘게 자신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고자료 --JuNe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1 match
중앙대 컴공 학생 120명의 이번 학기 각 과목점수을 파일로부터 읽어들이고, 각 평점을 계산하고, 장학생명단을 발표하시오! 과목은 C, 국어와 문학, 경제와 사회, 선형대수학 이렇게 4과목으로 한다. 입력파일은 input.txt 이다. 객체 배열과 컨테인먼트을 사용하자.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_class . . . . 1 match
cout << "이름\t국어\t영어\t수학\t과학\t총점\t평균" << endl;
- CToAssembly . . . . 1 match
프로그램이 어셈블리로 수학 알고리즘만을 구현하지 않는다면, 입력을 받고, 출력하고, 종료하는 등 어떤 작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운영체제 서비스를 호출해야 한다. 사실 운영체제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여러 운영체제간의 어셈블리어 프로그래밍이 매우 비슷하다.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1 match
이 아가씨를 달래기 위해.. 그간 굴리지 않아서 녹이써서 안돌아가는 머리를 굴려 약간의 수학적 계산을 동원해서..
- CartesianCoordinateSystem . . . . 1 match
프랑스 수학자 데카르트(Descastes)가 제안한 좌표계. 그의 이름을 따서 Cartesian 좌표계라 명명한다.
- CommonState . . . . 1 match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 . . 1 match
cout << "이름\t국어\t영어\t수학\t과학\t총점\t평균\n";
- EffectiveC++ . . . . 1 match
우리가 수학을 포함한 다른 부분들에서 익힌 직관이 바로 적용되지 못함을 인식해야 한다.
- EuclidProblem/곽세환 . . . . 1 match
수학적지식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낌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1 match
하지만 k가 소수라면 이러한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소수는 나름의 판별원칙에 따라 판단. 소수판별에는 수학공식이 이용되는데 이것은 생략 ^^
- Favorite . . . . 1 match
[http://www.tgedu.net/student/cho_math/ 초등학교 수학]
- FocusOnFundamentals . . . . 1 match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1 match
결국 고딩수학이 딸려서 해맸다 -.-;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1 match
|| 이름 || C++ || 이산수학 || 디지털공학 ||
- MatLab . . . . 1 match
선형대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좋은 계산기 하나 배운다 셈 치고 이용해보길.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1 match
후후.. 수학 라입 구축할때는 꼭 방향 성분이 네번때 행에 오도록 짜시길.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1 match
자 그럼 예외를 던질때의 형에 관한 주의를 살펴 보자. C++의 암시적 변환에 의한 것이 그 문제의 발단인데, 코드를 보자 표준 수학 라이브러리에서
- NumericalAnalysisClass . . . . 1 match
수학에 약한 1002로선 첫방에 이해를 못해서리; 수업때 이해안간건 수치해석책과 3D Graphics 관련 책을 이리저리 섞어보면서 나름대로 더듬거리며 따라갔다. (수치해석책들은 Bezier 가 별로 언급되지 않는 관계로) --석천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1 match
* 평이한 시험이였고, 배운 것 위주여서 그리 할말 없음. 수학문제 특징상 답이야 명확한것이고;
- OpenGL스터디 . . . . 1 match
원근법의 대표적인 예로는 우리가 수학을 배울때 쉽게 보는 정육각형 그림이다.
- OptimizeCompile . . . . 1 match
수학적으로 같은 값을 가지는 수로 대치하는 것이 바로 algebraic simplification 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1 match
float형에서 가수부를 표현하는데 사용되는 비트수. 다음 표현식은 가수부 숫자들의 제한된 수 때문에 1. 0이 나온다(수학적으로는 그것이 될 수 없을 지라도):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1 match
이 상태에서는 A와 B는 ExpertRating이 0이고, E와 F는 1이 됩니다. 이 개념은 Erdos라는 수학자가 만든 것인데, Expert 자신은 0이 되고, 그 사람과 한번이라도 pairing을 했으면 1이 됩니다. 그리고, expert와 pairing한 사람과 pairing을 하면 2가 됩니다. expert는 사람들의 ExpertRating을 낮추는 식으로 짝짓기 스케쥴링을 맞춰갑니다. 물론 처음에는 C,D,G,H는 아무 점수도 없죠. 이럴 때는 "Infinite"이라고 합니다.
- PowerOfCryptography/Hint . . . . 1 match
- 간단한 수학식을 통해 O(1)안에 해결할 수 있다. Log를 이용해보자.
- ProjectVirush/Idea . . . . 1 match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 REFACTORING . . . . 1 match
* 프로그램의 내부구조조정. 실제로 해당 코드가 하는 역할은 수정하지 않으면서 내부구조를 더 효율적으로 수정하는 작업. (수학의 인수분해를 생각해볼 것)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1 match
* 하지만, 수학적인 관계를 찾아내는데에는 역시 한계를 보임. 그냥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개선법으로만 접근.
- TAOCP . . . . 1 match
[정모/2004.7.26]하고 모임을 어떻게 할 지 정해보자. 어느정도 읽어보았는데 앞쪽은 수학이네. 뒤쪽은 자료구조인 듯 하고. 아무래도 뒤쪽이 더 흥미롭지. --[Leonardong]
- TAOCP/BasicConcepts . . . . 1 match
== 알고리즘의 개념을 수학적 집합론의 관계로 나타내기 ==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 match
한 번 메모리 재배치를 할 때마다 공간을 적당히 마련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해하지 못했다.p.250에 중간에 보면 위 알고리즘(Algorithm G나 R)과 비슷한 동적 메모리 할당 알고리즘의 수학적 분석은 매우 어렵다고 나와있다. )
- TheLagestSmallestBox/하기웅 . . . . 1 match
수학문제라 문제만 풀고나니 코딩은 금방 됐다~~
- TriDiagonal/1002 . . . . 1 match
* 해결한 시간 : 대략 6시간 10분 (수학 일반화 계산 1시간 30분, LU 분해 2시간 30분, tri-diagonal 2시간 12분)
- WhenJuniorsAsk . . . . 1 match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XMLStudy_2002/Start . . . . 1 match
*SVG(Scalable Vector Graphics)포맷과 같은 그래픽 분야 전자상거래의 트랜잭션 처리, MathML과 같은 수학식 표현 등이 사용 예
- ZP도서관 . . . . 1 match
|| 암호의 세계||.||류상민, 물푸||교양:취미,수학||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1 match
* 수열(Series), 급수(Summation), 수학적 귀납법(Mathematical induction), ... 이건 좀 생소해 보이는데.. 무슨 수렴성 판정하는거 같다.(Bounding the terms), 적분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1 match
결국 고딩수학이 딸려서 해맸다 -.-;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 match
* 이미 알고있는 지식과 결합하여서 2학년때 배울 자료구조에대한 선수학습을 진행하려고 한다.
- 공업수학2006 . . . . 1 match
허리케인공업수학으로 개명하는 것은 어떨까? ㅋㄷㅋㄷ
- 김준호 . . . . 1 match
ⓐ. 수학마스텈ㅋㅋㅋㅋㅋㅋ
- 김태진 . . . . 1 match
* 교수학습개발센터 어셈블리 튜터링 튜터 - [튜터링/2013/Assembly] - 종료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 match
*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 네이버지식in . . . . 1 match
사람들은 [네이버지식in]을 마치 수학 문제 해답지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누가 궁금한 게 있다고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경우''지식in 검색해봐''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걸 물어봤을 때도 자주 듣습니다. ''지식in엔 없는게 없다니까''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마치 [네이버지식in]에는 살아가며 궁금한 것들에 대한 모든 해답이 있는 듯이 여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Leonardong]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 match
선형 연립 방정식의 중요한 특성들은 벡터들의 개념과 표시법에 의해 묘사되어 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벡터들과 평범한 방정식들의 연립들이 연관된 방정식들을 연결해 줍니다. 이 백터라는 용어는 다양한 수학적이고 물리적인 문맥(우리가 Chapter 4, “백터 공간”에서 논의할)을 나타냅니다. 그때까지, 벡터는 숫자들의 정렬된 목록으로 써 의미를 가집니다. 이 간단한 생각은 우리에게 흥미롭고 중요한 적용들을 가능한 빠르게 얻게 도와줍니다.
- 니젤프림 . . . . 1 match
프린키피아(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아이작 뉴턴, 교우사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 match
우리는 수학문제에 대해 달랑 답만 달아놓으면, 설령 답이 맞더라도 "과정이 없다"고 문제를 틀리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최종적인 "답"이다. 우리는 그 답이 나오는 과정에 너무도 무관심하다.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 match
* ToyProblem 가운데 해 볼 만한 것 - XOR 삼각형 (수학 공식 활용)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 match
[안성진] 러플...너무 재미있었다....비주얼 파이썬은 참 신기하기도 했고 많은 수학적 능력을 요구하는게 나로서는 고통으로 다가왔었다....ㅎㅎ;;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 match
* 철학, 논리, 기본적인 수학, 심리학, 글쓰기, 토론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1 match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1 match
* '''강소현''' - 수학이나 혹은 다른 과목들을 공부할 때에도 항상 목차를 보라고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었는데, 멋도 모르고 각각의 내용만 파다가 그 내용들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거 같아요. 공부할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왜 공부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목차를 배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어떤 방식인지 느낌은 오는데 수식에 대한 이해도가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잘하려면 수학을... 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겪어보니까 좀 충격이 큰 시간이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 match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주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 상협/100문100답 . . . . 1 match
수학
- 상협/Diary/7월 . . . . 1 match
* 오늘? 오늘 뭐했지... 별로 기억이 없당.. ㅡㅡ;;, 학생회 회의도 가고 과외도 가고 해서..오늘은 태양계를 한번 해볼라고 했는데 대충 뭐 돌아가고 하기는 하는데 각도 좀 휘게 해서 돌게 할라고 하는데, 수학적인 계산은 했는데 실제로는 안된다. ㅡㅡ;; 이제 되었다. - 로 해야할것을 +로 해서.. 지금까지 안되었던거 같다~
- 새싹C스터디2005 . . . . 1 match
수학성적:
- 새싹교실/2011/GGT . . . . 1 match
* 수업과목: C, 선형대수학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1 match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지만 그래도 지난 수업 내용을 되짚을 수 있어서 나름대로 큰 의미는 있었어요~! 숙제로는 봉봉 교수님 강의때 했던 실습내용들을 전부 해보는 건데 아직은 막히는 것들이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프로그래밍 미숙으로 막히는게 아니고 그냥 제가 수학적 능력이 딸려서 막히는 것 같아요 ㅜㅜ 이제 C프로그래밍 정규수업도 실습 숙제가 나왔는데 잘 해결 됬으면 좋겠어요. -[서원태]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1 match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 match
* 고1 수학 과정 제대로 공부해보기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1 match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지난시간에 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공부하였다. 지난과제 구구단을 나눠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많이 헤맸고,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하지 못해 나 스스로 만들지는 못했다. 변수를 2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운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보았다. 수학문제 풀이도 다양하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 match
* 헤더 파일들에는 뭐가 들어가는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math.h에는 수학에 관련된 함수. time.h에는 시간 제어에 관련됨 함수를 사용했죠 .srand(time(NULL))이 왜 쓰이는 지는 아직 안알려주었답니다^.^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 match
* 함수는? 수학에서의 함수와 동일한 개념. 매개변수를 넘겨주면 결과값이 나온다!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 match
- 성주 : 수학적인 방향으로의 발상이 뛰어나다. 아직 코딩에 익숙치 않아서인지 문법의 전반적인 실수가 있다. 이를 다잡는게 필요할 뜻 싶다.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1 match
3. 선형대수학에 대해서 궁금한 것은 질문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은 답변해 드립니다.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 match
* 수학함수
- 수 . . . . 1 match
수학성적:
- 실습 . . . . 1 match
수학 점수 int m_nMath
- 안혁준 . . . . 1 match
* OS, 선형대수학, 미적분 공부
- 이승한/PHP . . . . 1 match
echo("<tr><td>번호</td><td>이름</td><td>영어</td><td>수학</td>");
- 이승한/mysql . . . . 1 match
수학 : <input type = "text" name = "math" size = "5"><br>
- 이학 . . . . 1 match
전산학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논리학자 타르스키의 "논리학 입문" 책을 보면 첫 장에 나오는 말이 걸작입니다. 그는 첫 페이지부터 도대체 "변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수학책이 이 개념을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을 합니다. 대가는 이런 사람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대상에 접근해서, 사정없이 흔들어 놓고는 아주 명징하고 명료한 상태로 만든 후에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또, 파인만은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어떤 개념이든지 수식을 쓰지않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그걸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1 match
수학을 약간 이용해서 자리수를 구합니다. 로그를 취하면 자리수가 나오죠?
- 정모/2006.3.16 . . . . 1 match
프로젝트: 공업수학,임베디드 리눅스 동영상 플레이어, 자자(자바와자료구조)
- 정모/2011.4.11 . . . . 1 match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정모/2012.3.12 . . . . 1 match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정모/2012.6.4 . . . . 1 match
* 왜 저는 시험전날 이걸 하고 있을까요 ㅠ ㅍ ㅠ 일단 그래픽스쪽뿐만아니라 컴퓨터 전반적인 지식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수학적으로 설명하니 아는게 조금이라도 잇어서 들을만 햇습니다. ㅎㅎ - [김윤환]
- 정모/2013.1.29 . . . . 1 match
* BigBang - 선형대수학에서 쓰이는 vector를 구현하기위한 가변인자 + stl개요 등을 함.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창섭"]이는 공부는 늘 즐거웠습니다.................(이러면 돌 던질려나?? -.-).............그러나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수학, 물리, 컴퓨터)를 할 때는 아무리 밤을 연이어 새더라도 즐거웠고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워 몰입하게됩니다. 몰입을 연이어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것이 잘 안되는군요...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즐겁게 하는데..^^;;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 match
* 수학적이다.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1 match
└ 이 경우에는 공식을 안쓰는 편이 더 빠르답니다.^_^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수학의 추억이 떠올라서.^_^- 일단 반성..ㅠ.ㅜ 앞으로 가급적 정상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조현태]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1 match
* 파스칼 .. 수학1책까지 뒤지게 만들었다.,, 우씨 ㅡㅡ;;
- 튜터링/2013/Assembly . . . . 1 match
* 교수학습센터에서 진행하는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가해 튜터링 활동을 진행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1 match
'''수학공식을 사용했다면 소스코드의 길이가 더 줄어들었을 것.'''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1 match
첨에 풀려고하니까 막막한데 ; 수능수학 처럼생각했더니 ;;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1 match
└ ㅎㅎㅎ 고등학교 수학이라우..ㅎㅎㅎ - [조현태]
- 프로그래머의길 . . . . 1 match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1 match
해피 해킹 키보드를 쓴다고 다 guru가 되는게 아니다. vim을 화려하게 쓴다고 코딩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그래밍의 본질에 대한 것이며, 그것은 플랫폼이나 언어를 뛰어넘는 것이다. 그것은 알고리즘이기도 하고 패턴이기도 하고 경험이기도 하다. 때론 수학이기도 하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 match
언어로서 C나 C++의 (수학적, 논리적) 규칙을 정리하면 A4용지 몇장이면 충분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런 규칙과 요소들이 서로 조합될 때(그리고 조합된 것을 다시 조합할 때 -- 라이브러리, 프레임웍)의 변용입니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의외로 몇몇 언어들이 공통되는 부분도 있는거같군요...(제 수준에서) 그리고 Haskell은 언어보다 수학에 가까운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전혀 모르는(?) 언어를 사용하여 첫번째 프로그래밍할 때 가슴이 참 떨리더군요. - 영동
- 허아영 . . . . 1 match
[http://no-smok.net/nsmk/%EC%88%98%ED%95%99%EC%9C%A0%EB%A8%B8 수학유머]
- 허아영/Cpp연습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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