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과학습"]에 관한 심리학 연구들 ---- === 수면과 학습 === 1. 나누는 기준 : 뇌파의 전반적 변화 a. 각성 a. 1단계 수면, 2단계 수면, 3단계 수면 : 근육 이완까지 유도 단계 a. 4단계 수면 : 깊은 잠 깨울시, 가장 혼란 스러워 함 a. Rem 수면( rapid-eye-movement sleep ) : 얕은 잠, 꿈을 꾸는 단계 1. 수면 상실과 수면 보상 11일 수명 박탈 이후 수면 회복 ( Gulevich, Dement&John(1966) ) 1단계, 2단계 7% 4단계 서파 수면 68% REM 53% 회복 ==> 회복을 위해서는 서파 수면, REM수면의 중요도 시사, 수면의 회복은 곧 정신력의 회복이며, 맑은 정신력의 기준은 알파파를 기준으로 삼는다. 1. 수면중 학습 - 수면동안에 어휘를 짝지어 연합학습을 시킨다. (Tani & Yoshii-1970) ==> 전혀 학습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 1. 수면과 학습 * Jenkins & Dallenbach(1924) 실험 * 집단 1 : 잠자리를 들때 어휘 학습 과제 훈련, 8시간 후 과제 검사 * 집단 2 : 아침에 훈련 시킨후, 8시간후 검사 * ==> 잠을 잔 집단 회상률이 높다. *가설 1. 학습과 회상 사이에 경험이 기억 방해 1. 기억의 쇠퇴 경향으로 보았을때, 수면시 느리다. 1. 수면은 지속적인 기억 흔적을 제공하는데 기여한다. 즉 단기->장기 기억 전환시 Rem이 중요하다. (다음 조사 참고) * Smith & Lapp(1991) : 새로운 정보를 평소보다 많이 학습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험 기간동안 대학생들 REM수면의 증가를 보인다. ---- ["상식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