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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14 matches
         바닥을 위로 한 채 다른 쪽 으로 가락을 가볍게 잡아 당긴다.
         '''목 돌리기'''
         두 팔을 쭉 편 후 가락 끝으로 원을 그리듯이 양쪽방향으로 각각 열 번씩 돌린다.
         '''가락 근육 풀어주기'''
         양가락을 힘껏 쫙 편채 2초 정도 가만히 있다가 다시 2초 동안 주먹을 쥐기를 3-5회 반복한다.
         자리에서 일어나 양 을 머리위로 치켜 올리고,천장까지 이 닿도록 힘껏 뻗는다. 다시 을 한 쪽씩 머리위로 올려서 천장을 향해 힘껏 뻗는다.
         바닥을 앞으로 향한 채 두 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깊은 숨을 들이 쉬면서 천천히 두 을 끌어 당긴다. 3-5초 동안 이런 자세를 유지하다가 숨을 내쉰다. 3-5회 반복한다.
         똑바로 서서 머리 뒤로 양을 깍지낀채 어깨를 힘껏 죈다. 어깨에 힘을 준 상태에서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가 다시 내쉬면서 근육의 힘을 푼다.
  • 2011년독서모임 . . . . 10 matches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제가 길고 두꺼운 책을 잘 못 읽는다는 점도 배려해준 것 같아서 고마웠습니다. 유명한 책이었는데 막상 을 뻗지 못한 책이라서 더 좋았구요. 좋은 책을 빌려준 소현 학우에게 작게나마 초콜릿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원래는 빌려준 사람에게 작은 감사의 표시를 주는게 어떨까 하고 제안하려다.. 다른 사람들한테 부담이 될까 패스-_-)
          * 제가 정한 주제이지만, 최근에는 주로 인터넷과 함께 하기 때문에 취미다운 취미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서핑을 제외하고 그나마 오래 한 활동으로 수집이 떠올랐습니다. 수집이야기는 3장에 걸쳐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에서는 가난한 자의 변으로 부자라고 해서 좋은 수집을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가난하지만 훌륭한 안목이 있어 물건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장에서는 물건들 중 인상깊게 모았던 물건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너무도 구하고 싶지만, 구하기 힘들었던 물건이 인연이 닿아 자연스레 제 에 들어오는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3부에서는 어떤 불상을 발견하면서 불상을 만든 제작자의 여행지를 보면서 흔적을 쫓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일기장을 분석하여 3일 이상이라도 머물렀던 곳에는 그 사람의 작품이 있다고 분석하고, 찾아다니는 내용에 저도 같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김태진] - 이번주도 어려운(아마 내일 무슨 책을 읽었는가 정모에서 물어본다면 대답하지 못할..) 책 제목이네요. 음.. 책읽으면서 느낀 결론은, 아 영어 공부 해야지 -_- 였습니다. 1년간 반쯤 놓고 있었더니 Eng2에서도 EnglishClinic에서도 말이 제대로 안나오는군요. 흠..
          * [권순의] - 음.. 낚였습니다. 시험 후기 그런 책 찾다가 추천한게 있길래 읽었는데.. 이건.. 그냥 변호사 이야기더군요 -_-;; 그래서 이 책은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예전에 읽었던 책을 소개했습니다. 이범이라는 과탐 강사로 유명했던 사람이 쓴 책이었는데, 이런 종류의 책이 거의다 그렇 듯 자기 자랑이 쉼 없이 늘어지다가 뒷 부분에 공부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다만 그 공부 방법이 다른 사람들이 쓴 내용과 약간 달랐던 것이, 메가스터디 대표인 사탐(주은 선생)이 쓴 책에서는 무조건 오래 자리에 앉아서 깊이 파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되어 있고, 조...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튼 그 분이 쓴 글에서는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게 공부하면서 빠르게 여러 과목을 공부하라는 내용이었는데, 이 이범이 쓴 말은.. 사람이란 다 같은 존재가 아니니까 자기 자신에 맞는 공부법을 선택 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뭐 이렇게 쓰라면 나도 쓰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이런 말을 직접 해 주는 사람이 여지껏 없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정말로 당연해서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강소현] - 경제학자들이 애덤 스미스의 의도를 왜곡하여 해석하여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에, 애덤 스미스가 한 사람한테 빙의해 경제학자의 생각을 정정해주려 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경제학자는 처음에 자동차 정비공이 목소리 바뀌더니 경제 용어를 내뱉는 거 보고 미치광이인 줄 알았다가, 차츰 대화하면서 애덤 스미스임을 인정합니다. 그와 여행을 통해 가르침을 받습니다. 애덤 스미스 하면 보이지 않는 과 국부론이 떠올랐는데, 그가 생전에 강조하던 것이 도덕 감정론이었다는 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양심, 도덕이 시장의 밑바닥에 깔리지 않는 이상 제대로 시장이 제대로 굴러갈 수 없다고 합니다. 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는지라 많이 찔렸습니다ㅜㅜㅋ
          * [김태진] - 소현이누나가 '애덤 스미스 구하기'라는 책을 소개해주었는데 애덤스미스가 도덕 감정론이라는걸 썼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그냥 보이지 않는 만 알았는데 말이죠.. 현대에와서 필요한게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는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이라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후속편격인 책을 진경이에게 빌려서 읽...으려 하였으나 다 읽지 못하였습니다. 아직 책의 핵심내용에 들어간게 아니라 쓸 말도 별로 없네요 ㅠㅠ 위대한 하루는 7가지 교훈을 주는 책이었는데, 이 책도 비슷한 내용의, 교훈류 소설입니다. 빠른 시일내로 읽어야겠어요.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0 matches
         완전한 영어 문장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기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서 수집한 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스트 영역들을 가지고 있고,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서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의 형태를 사용하고,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개인 저자에서도 우리의 시스템을 평가해보기 위해서, 우리는 Senior[15]로 수직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글씨들을 사용한 실험을 한다. 이 데이터는 한명의 글쓴이가 만든 25페이지에 달하는 글씨를 사용하였고, 웹에서 공공연하게 이용가능하다.
         주어진 글씨 문서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처음 전체 이미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하는 동안 부정확하게 놓여진 것(가지런하게 두지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수정하기 위해 고쳤다. 그래서, 그 이미지는 2진화된 이미지를 수직 밀집 히스토그램에서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하는 동한 정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더 많은 문서 작업을 위해, 개인의 글씨 각 줄들을 추출했다. 이것은 글씨들을 핵심 위치들 사이로 이미지를 쪼개는 것으로 할 수 있었다. 핵심 위치란, 글씨의 아래위 선사이의 영역과 같은 것인데, 핵심 위치에 존재하는 줄에서 필요한 전체 픽셀들의 최소 갯수를 말하는 한계점을 응용하여(?)찾을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은 2진화된 글씨 영역에 대한 수직적인 밀집 히스토그램(the horizontal density histogram of the binarized handwriting-area)을 사용한 Otsu method를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 검은색 픽셀들의 갯수는 수평적 투영 히스토그램에 각각의 줄을 합한 갯수이고, 그 이미지는 이 히스토그램의 최소화를 따라 핵심 위치들 사이로 조각 내었다.
          다양한 글쓴이들의 글쓰는 스타일에 대한 분포때문에 글씨는 인식을 간단히 하기위해 일반화 해야한다. 특히,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 대해서 고치는 것은 전처리 작업에서 중요한 것이다. 더 일반화 하는 방법은 gray-level의 집적과 글씨의 크기를 고려하는 것이다.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서, 우리는 각 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서 수정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와 기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정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기초하여 고쳤다. 그렇게 이미지를 이진화했고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지는 각 히스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글씨 크기를 일반화하기 위해, 우리는 각 글씨 줄들의 극단 값의 수를 세었고 그 줄의 넓이의 관계로 숫자를 넣었다.그 피례 축은 이 관계에서 선형적인데, 이 관계가 더 커질수록 글쓰는 스타일이 더 협소해진다.
  • 손동일 . . . . 10 matches
          03학번 동일입니다
         [동일/TelephoneBook]
          [구구단/동일] [피보나치/동일] [파스칼삼각형/동일] [숫자야구/동일] [만년달력/동일,aekae]
          [8queen/동일] [스택큐/동일] [RandomWalk/동일] [오목/재선,동일]
  • MineFinder . . . . 9 matches
          * 동기 : 심심해서. 목저려서. -_-;
         ["NSISIde"] 소스를 만지작 거리던중 피곤해서 지뢰찾기를 하게 되었다. 조옴 무리를 했는지(?) 목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퍽' 하고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예전에 학교에서 열렸던 '선배님들과의 만남' 에서 소프트캠프에 있는 환국선배가 했던 말이였다.
         자.. 노가다를 하고 있는 나의 저려오는 목을 모델링해보자. -_-..
         에 대한 모델링이여서 그런지 에만 집착하게 되었군. -_-; 이 일을 위해서는 , 눈, 머리가 있어야 하겠는데. 마우스 노가다를 위한 , 해당 지뢰찾기 상태를 봐야 할 눈, 그리고 해당 상황에 따른 판단, 지시를 해야 할 머리의 모델링. (단, 여기에 각각에 대해 조건을 붙인다면 '지뢰찾기프로그램을 위한' 이라는 말이 붙겠지만.)
          * [http://zeropage.org/~reset/zb/download.php?id=KDP_board_image&page=1&page_num=20&category=&sn=&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no=57&filenum=1 1차일부분코드] - 과 눈에 해당하는 부분 코드를 위한 간단한 예제코드들 모음. 그리고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부분들에 대해 Delegation 시도. (CMinerControler 클래스는 처음 '막 짠' 코드로부터 지뢰찾기 제어부분 함수들을 클래스화한것임)
         [조동영]이가 중급으로 19초도 해냈습니다;; 어디서 05학번중에 김소현이라는 친구가 으로 초급 10초 안팍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 [톱아보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8 matches
          일단 눈, 머리, 으로 나눠서 제작한다.
          은 마우스를 직접 이동시켜 클릭하는 방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중 후자가 더 간지나 보여서 그쪽을 택했다.
          음.. 위에 두 메시지가 직접 클릭했을때고, 밑의 4개가 ''이 보낸 메시진데..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2005.07.09 || 눈과 을 제작하였다. ||
          || 2005.08.01 || 정말 바뻐서 한동안 을 안댔더니, 내용이 잘 생각이 안난다는.. 디버깅 15% ||
          || 2005.08.12 || 소스 백지화 후 로봇을 제외한 부분(메인, 테스트 환경, , 눈, 기본 탐색 알고리즘, 새로운 자료구조)완성 ||
  • 1002/Journal . . . . 6 matches
         VPP 로 진행. 한동안 놓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약간 걱정이 앞섰는데, 응주씨가 Pair 를 잘해주었다. 프로젝트 참여도가 가장 높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할 일에 대해 즉각적으로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다. 2시간동안의 작업을 시간흐른지 모른채 즐겁게 진행했다.
         공부라는 것에 대해 머릿속 생각을 정리 할땐 꼭 에 잡히는 책이 ["이성의기능"] 과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이다. (같은 책만 잡으니까 위험한건지도 모르겠다.) 요 사이 뭔가 머릿속이 허전하다. 뭔가가. 함정이 있는 듯한.
          * 약간 아쉬움: 펄매니아 (http://www.perlmania.or.kr/PDS/pds.pl?mode=view&num=38) 쪽 활동하시는 분이 먼저 겔러리 지원기능까지 만들었다; 스트링 처리에 대해 펄쪽 개발자가 이 더 빠른건가.. 흑; (물론 좀 널럴하게 작업한것도 있지만. -_-)
         MythicalManMonth 에 대해서 PowerReading 에서의 방법들을 적용해보았다. 일단은 이해 자체에 촛점을 맞추고, 가락을 짚을때에도 이해를 가는 속도를 우선으로 해 보았다.
          1.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반적 접근 - 문제를 Top Down 으로 나눈다는 관점. 2학년때 DirectX 로 슈팅 게임을 만들때 가끔 상상하던것이 석고로 만든 을 조각하는 과정이였다. 조각을 할때엔 처음에 전체적 모양을 만들기 위해 크게 크게 깨 나간다. 그러다가 점점 세밀하게 조각칼로 파 나가면서 작품을 만들어나간다. 이런 식으로 설명할 수 있겠군 하며 추가.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6 matches
          LT를 갔다온 관계로 2,3일 정도 을 못 댔습니다.
          *가끔 생기는 버그 수정 및 사람도 쉽게 이길정도의 지능 보강.
          * 1월 26일 - 오래 간만에 오목에 을 댔습니다. 띈 3,3 공격과 방어 알고리즘은 잠깐 사이에 퍼뜩 생각 해냈는데 그걸 구현하는 동안에 버그때문에 많은 시간을 잡아 먹었음.
          * 1월 29일 - 이제는 그냥 가끔 심심하면 오목 대는데, 한번 다른 사람이 짠 오목 인공지능은 과연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데브피아에서 인공지능 되는 오목이 하나 있길래 다운 받아서 해보니..인공지능이 상당히 좋던데여..은근히 제가 짠 오목보다 못하기를 바랬는데.. (막는 기능은 제것과 비슷하게 작동하는거 같은데.. 흠.. 더 컴이 승리할 확률이 이상하게 높더라구여..ㅡㅡ;)그거 보고 조금 기죽었음.. ㅡㅡ;; 그 소스 보고 더 기죽었음....소스가 상당히 짧고..깨끗하고.. 아무래도 나중에 제가 짠 오목 소스 질좀 해야 할듯...
          * 1월 11일 4시현재 - 삼일동안 을 뗐다가(다른 사정으로..) 이제 막 래스터 연산으로 돌만 골라서 찍는 거 했습니다. 근데 여전히 창 복원이 안 되는군요.-_-;;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6 matches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열들이 공유해서 표현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쉽게 알수 있지만, 파괴 시점을 알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알기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하는 정도를 기록하고,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생성자의 쉬운 구현같이 파괴자 구현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StringValue의 파괴는, 서로가 최대한 사용하고, 값이 파괴 시점은 참조 카운터가(reference counter:이하 참조 카운터만) 1인 경우 더이상 사용하는 객체가 없으므로 파괴하도록 구성한다.
         RCObject는 참조 카운터를 보관하고, 카운터의 증감을 해당 클래스의 멤버 함수로 지원한다. 하지만 이건 유도되는 다른 클래스에 의하여, 수 코딩이 되어야 한다. 즉, 위의 경우라면, StirngValue 클래스에서 addReference, removeReference 를 호출하면서, 일일이 코딩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재사용 클래스로서 보기 않좋은데, 이것을 어떻게 자동화 할수는 없을까? C++는 이런 재사용을 지원할수 있을까.
         이 String클래스를 위한 코드와, 그냥 더미(dumb)포인터를 사용한 클래스(처음에 참조세기 구현한것)와는 두가지의 큰 차이점이 있다. '''첫번째'''로 이 클래스의 코드가 굉장히 적다는 점이다. 이유는, RCPtr이 참조세는 작업을 모두 맡아서 이다. '''두번째'''로는 스마트 포인터로 교체했지만, String의 코드가 거의 유지된다는 점이다. 사실 변화는 operator[]에서만 공유의 경우를 체크하는 루틴 때문에 바뀌었다. 이렇게 스마트 포인터로서 수 해야하는 작업들이 많이 줄어 든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조금만 우리의 디자인을 봐야 한다. 일단 만약 우리의 기존 디자인인 String/StringValue관계를 고수하면서 Widget을 적용 시키는 것을 가정해 보자. 그러면 디자인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구현으로 참조세이긔 자료는 heap영역에만 선언할수 있다. 아무리 지역 변수로 선언한들, 내부에서 자료는 heap영역에 선언하여, 관리된다. 정확한 선언이된 클래스를 만들어야 하고, 그래서 확실히 동작하는가 확신할수 있는 버그 없는 코드를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이 참조세기 기본클래스가 우리의 을 올바르게 떠나는 것은 사용 방법에 대하여 정확한 기술이 필요하다.
  • AudioFormatSummary . . . . 5 matches
         || mp3 || ? || [http://www.ipm.fraunhofer.de/fhg/ipm_en/profil/lab_equipment/index.jsp Fraunhofer] || 공짜 아님. 실압축. ||
         || ogg || Free (정확히는..) || [http://vorbis.com] || 오픈소스. 실압축이지만 커버하는 대역이 mp3보다 넓다 ||
         || flac || BSD 변종 || [http://flac.sourceforge.net] || 무실압축. 최근에 iAudio X5에서도 지원 ||
         || ape || ? || [http://www.monkeysaudio.com/] || 무실압축. flac과 비견됨 ||
         || mpc || ? || [http://www.musepack.net/] || 실압축. ogg와 비견됨 ||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5 matches
          * Ctrl + F6 이랑 같죠? -_-훨씬 낫군요.. 한으로 되고.. ㅠ.ㅠ --[선호]
          *모든 브레이크 포인트를 해제 상당히 필요한 기능이나 툴바에 바닥 가져다 놓는것을 더자주쓰는관계로 난 잘안쓴다.
          * 쓰게하려고 만들어논거 같다. 그중 Debug 카테고리에서 옆에 Buttons가 나오는데 거기서 바닥 모양이 있다. 바닥 모양은 익히
          * 알고 있듯이 브레이크 포인트를 지정하는거다. 그 옆에 바닥에 X처있는게 있는데 그것을 잡고 드래그해서 원하는 툴바에 붙인다.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5 matches
         ||03||동일||
         [숫자야구/동일]
         [파스칼삼각형/동일]
         [피보나치/동일]
         [구구단/동일]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5 matches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5 matches
         영수
          * 이전 타임(영수)와 출발 가정이 너무 다르다. 이건 마치 모두가 상황을 잘 알고 있을때 이야기 같다. 그렇지 않은가?
          * 사용 어휘는 영수씨와 친분을 강조하는 부분이 불편했다. 질문하는 내가 바보 같이 느껴졌다.
         전 세션에서 영수씨가 말한 '걸어다니는 해골'이 좀 더 성공을 위해 현실적일 것 같다.
          * 집에 돌아와 stan4j 돌려보고 있는데 정말 최고다. 당장 13개의 순환 의존성에 문제가 있는 지점을 찾아준다. Java 언어가 매크로가 없고 매타 프로그래밍 요소가 적다는 언어의 특성으로 이런 멋진 도구가 만들어 진다는건 정말 좋다. 특히 영수씨가 500개 클래스 안쪽에서는 무료라고 했는데, 이런 대단한 도구가 시간 제약이 아니라 규모 제약으로 무료라니 정말 놀랍다.
  • AttachmentMacro . . . . 4 matches
         === 톱 그림 만들기 지원 ===
         톱그림의 내정된 기본 크기로 톱 그림이 만들어지고 보여진다.
         톱 그림 크기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
  • PairProgramming토론 . . . . 4 matches
         XP 방법 중에서 가장 쉽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실행법을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지식보다는 마음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비해서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4 matches
         그렇다고 이 상황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하면 당연히 '응. 그래. 다음번에는 주도적으로 잡아' 라고 하지만. 한동안 가락이 쉽게 가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인 문제일까. 아직 현상에 대한 분석이 잘 안되는중이다.
         한동안 휴식을 제대로 안 취해서 일까. 일에 좀 지친듯 하다. (특히, 최근 그 3주간의 카오스계에 있다 보니;) 전체 일 대비 진행된 일을 정리하고,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정하고 하려고 했지만, 퍽 하고 서로 코딩에 이 가지 않았다. 일단, 오늘은 일찍 쉬기로 했다.
         ZeroPageServer 의 게시판 소스가 JSP 이고 JSP/Servlet runner 가 Resin 이여서 환경설정 부분을 구경할 수 있었다. 그래서 Resin - JDBC 셋팅 부분을 구경하고 쉽게 할 수 있었다. ZeroPageServer 의 첫 삽을 떠준 선우형에게 감사드리며. 현재 쓰고 있는 글들이 몇달 또는 몇년 뒤 ZeroPagers 또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말로 걸러지고 글로 걸러지고 하루 지나서 기억력으로 걸러진 데이터는 '실' 이겠지. 위의 '......' 부분은 그때 이야기했었던 자세한 대화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 저렇게 쓴 것일 뿐인데. 오해했다고 생각한다면 그 부족한 기억을 채워주면 안되나. --["1002"]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4 matches
          * 일일이 고치기보다는 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가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대신 주제가 분산되면 페이지를 나누는 작업은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Leonardong]
         무엇(What-이 한 번 이라도 덜 가는 구조)인지는 알고, 이것은 저도 전제로 삼는 지향점 입니다. 이야기 할 발전적인 방향은 어떻게(How-그 구조로 어떻게 만들까?)를 논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글을 작성해서 풀어 씁니다.
          앞에서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서 쓸 지 사용자가 결정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으로 고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해결하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지 이름하고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떻게 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4 matches
         정말 랜덤 워크는 어려웠습니다.. 저는 랜덤 방향을 하나하나 만들어서 ELSE IF 문으로 돌고 또 돌았습니다.. 나중에 풀고 나서 재동형이 보여준 소스인 방어벽을 사용하지 않는 소스를 보고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적 2차 배열도 참신하게 재밌었습니다... 나머지라...[[BR]]LINKED LIST는 도 못 대밨지만 옆에서 하시는 걸 보니 정말 어렵더군요..-_-;;[[BR]] 하노이의 탑 역시 지금 열심히 6시가 넘겨 풀고 있지만 풀릴지.....^^[[BR]]
          * 명진 : 프로그래밍이란 역시 어려운듯... Unix할때는 도스와 FTP를 합쳐놓은 느낌이라서 비교적 쉽게 넘겼는데, 프로그래밍으로 들어가니 역시 쉽지 않더군요. 랜덤 워크 하나 하는데도 괄호를 잘못 치고 루프 범위를 잘못 표현하고 초기화를 안하는 듯 해서 계속 틀리고, 도움을 많이 받아가면서 간신히 끝냈습니다. 나머지 2문제는 20분밖에 남지 않았던 관계로 도 대지 못함(않음?)... 좀 더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그리고 또하나느낀 점은 순수하게 자기 머리와 으로 짠 프로그램이 아니면..그건 자기 프로그램이 아니라는거..
         다들 피곤하실텐데 수고 많았습니다. 잘 가르쳐 주신 선배들도 넘 고맙구요 나두 광식이 오빠 너무너무 특히 고마웠어요~ 이말은 ㅡ.ㅡ;;;;; 오늘 밤 낼도 많이 부탁한다는 소리 ㅡ.ㅡ;;;;; 오빠 때문에 프로그램짜는거 넘 많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사소한것 까지 화 안내시구 다 들어주신거 넘 고마워요 감격감격 ㅠ.ㅠ 앙~ 마방진 못끝낸게 너무 아쉬워요 머리속에서는 돌아가는듯 하면서도 안돌아가구 가락은 움직이지두 않구 자다가 놀러 가야 하기 때문에 이제 일어 났어요 아마 녹초가 되지 않을까 오늘밤에는... 그럼 난중 봐요 다들 ^0^ 뺘뺘 ^^/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4 matches
         소스를 보면 안는데 에 안익음
          * 과제 : APM 깔아오기, 소트(버블, 선택) 5개짜리 배열 예제를 만들고 으로 정렬해오기.
          * 숙제 : 으로 써오기.
          * 숙제 미흡 => 앞으로 알고리즘 하면 으로 배열이 변하는것을 써올것. 해온건 잘했음.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4 matches
         위키의 페이지들은 빨리 읽고 지나갈 글들이 아닙니다. 하나의 페이지가 현재의 모습을 띄기 위해서 수많은 들에 거쳐가며 수정되고 추가되고 삭제되었습니다. 해당페이지에 대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양 항해 ==
         위키의 특성상 한 페이지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크롤을 위해 휠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Page Up, Page Down을 적절하게 사용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한쪽은 키보드, 한쪽은 마우스.~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4 matches
         진정한 명인들은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겸한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카메라와 같은 장비에 대한 의존도도 줄인다. "어떤 카메라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에디터는 자기가 익숙하고 에 편한 것을 쓰면 그만이다. 어떤 에디터를 쓰느냐 보다 그 에디터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가가 더 중요하다. 울트라 에디터를 쓰던, vi를 쓰던, 메모장을 쓰던, 쓰는 사람만 편하고 좋은 코드만 만들어낼 수 있으면 된다. 어떤 guru가 vi를 쓴다고 해서, 자기도 vi를 쓰면 guru가 되는게 아니다.
         '''겸함, 개방적인 마음'''
         오만하고 건방진 마음으론 결코 진정한 명인이 될 수 없다. 겸하고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편식은 이제 그만하자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3 matches
          * 오른 좌표계 : 우리가 수학책에서 많이 보던 그 좌표계다. 위아래가 Z, 앞뒤가 X, 좌우가 Y, 그래픽스에선 잘 안쓴다.
          * 왼 좌표계 : 공간개념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그래픽스에서 많이 사용한다. 앞뒤가 Z, 좌우가 X, 위아래가 Y
          절라 복잡해 보인다. 근데 직접 으로 따라 해보면 별루 안 복잡하다.
  • C++Study_2003 . . . . 3 matches
          (동일,변준원,강희경) - 선호형이 담임.
          (동일, 강희경, 곽세환, 이진훈) -> 선호가 담임
          * 헉.. 선호형~ 제가 언제 오후 1시에 하자구 했어요^^;; 3시이후가 좋은데... 그래두 이왕 그렇게 정한거 오늘은 나가구바꿔요^^ㅋ 글구.. 011-763-5032 이건 제 연락처니까.. 형 연락처두 좀^^ -[동일]
  • Chopsticks . . . . 3 matches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T<=20)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줄에는 님 수를 나타내는 정수(0<=K<=1,000)와 젓가락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3K+24<=N<=5,0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각 젓가락의 길이를 나타내는 N개의 양의 정수 Li(1 <= Li <= 32,000)가 오름차순으로 입력된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3 matches
          * 나는 처음부터 MFC가 별로 마음에 안들었다. 기능을 하나 구현하려면 이곳저곳을 대야 해서.. - [서지혜]
          * 탭댄스를 추고 물구나무서서 왼을 들어 코끼리를 들어올린뒤 닫으면 멋질듯 - [김준석]
          * 첨에 하드 코딩을 봤을때. Hard지에 쓰는 코딩을 생각했었다. 나만그런가? - [김준석]
  • PyIde/SketchBook . . . . 3 matches
          * 짧은 가락 동선 - I,J,K,L - 가락이 멀리 갈 일이 없다.
         하지만, 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고 하는 행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지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 VendingMachine/세연 . . . . 3 matches
         //님이 돈을 자판기에 넣는다
         //님이 물건을 산다
         //님의 거스름돈을 내어준다
  • ZP도서관 . . . . 3 matches
         || 자병법 || 자 || [이승한] || 고전 ||
         || 재미론 || 대현 || 데기 || . ||
  • iruril . . . . 3 matches
          * 동일 : [동일]
          * 용준 : [코코아]
  • sakurats . . . . 3 matches
          혜연입니다.
          * MFC대고 있습니다.
          * OCU때문에 반 강제적으로 PHP에 대고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세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 마지막날 빠졌지만 후기 남깁니다. 회고를 못하다니 뒤끝이 베리베리 찜찜하네요ㅠ 모름지기 시작을 했으면 끝을 내야하거늘. (DB 회고 안했음) 땡땡볕에 진흙밟으며 구르고 맨으로 물고기 낚시 하고있으니 데캠가고싶다는 생각이 절절했어요ㅠㅠ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서영주] - 학교에서 웹기술 관련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어떻게 만든다느니 그런걸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했어서 이번에 직접 구조를 눈으로 본게 엄청 와닿는게 있었습니다. 웹 관련으로는 늘 애매한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뭔가 에 닿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서영주] -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의 환경 구성같은 부분은 늘 궁금한 부분이어서 이번에 이런식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 부분들도 제대로 설명을 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모션인식 자체는 신기했는데 보면서 조금 궁금했던게 스켈레톤의 관절 인식을 기본으로 보여주셨었는데 바닥, 가락처럼 신체 일부만 인식을 하는건 안되는건가요?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3 matches
          ''방화벽을 자유 자재로 넘나들기 위해서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가는게 좋고, 그렇게 하려할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은 SOAP을 이용하는 것이니, 이를 고려해봄이 어떨까 하는데. socket을 이용할 경우 80번 포트에서 웹서버가 돌아가면 '''말짱꽝'''으로 방화벽을 통과하기는 어려운일이고.. 그럼 SOAP은 어떻게 쓰느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으로는 [http://java.sun.com/xml/jaxm/index.html JAXM]을 추천함. 그럼 어떻게 돌리는가? '''RTFM''' '' :) --이선우
          ''단순한 소켓 통신을 하는 메신저라면 80번 포트로 통신하도록 해도 상관은 없지만, 지금 하려고 하는게 '''방화벽'''메신저 라고 봐서 SOAP을 추천한거지. '80번 포트, HTTP 프로토콜이 방화벽과 무슨관계인가?'라는게 궁금하면 보안 관련 검색을 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을꺼야.'' --이선우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3 matches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하니라. 배열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지 않을지 댈 때마다 따져 보아라. 수식에 1을 더하거나 뺄 때에는 늘 긴장하라. 너의 프로그램은 단지 한 번 덜해서 틀리고 한 번 더해서 다운되느니라.
          *어떠한 것을 수정했을 때에 연관된 것이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벌레이니라. 컴파일러로 하여금 매개 변수 리스트를 완전하게 검사하도록 하고, 언젠가 대야 하거나 따라서 변해야 하는 수치는 전부 매크로로 치환하며, 형 정의를 적극 활용하여라.
         10.매사에 겸하고 항상 남을 생각할지어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2 matches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지겠지만, 최소한 3차원상에 마우스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기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이것들 이외에도 모델링 데이타를 가져오기 위한 포멧이 여럿 있습니다. x나 3ds등도 쓰입니다. 3ds의 경우 버텍스 모핑 키값을 쓸수 있다 하는데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넘은 binary로 되있어서 읽을때 조금 더이 갈 듯합니다.
  • AseParserByJhs . . . . 2 matches
          // !! 여기서.. angle은 왼 좌표계를 기준으로 한다고 함..
          // 오픈지엘은 오른 좌표계이므로 부호를 반대로.. (-t)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2 matches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공유 자원이란 하나 이상의 Task가 같은 자원을 쓸 경우를 말한다. 두 Task는 배타적으로 같은 Resouce에 접근을 하며 Data의 파을 방지한다. 이러한 방식을 mutual exclusion (상호 배타성) 이라고 한다.
  • Eclipse . . . . 2 matches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EffectiveC++ . . . . 2 matches
         직접만들어 주게되면 이런 추가 정보를 않붙여줘도 된다는 군요. 그러니까 추가 정보 크기만큼의 실을 줄일 수 [[BR]]
         // 그 결과 s는 localString이 삭제한 메모리에 대한 포인터를 가지게 된다. (data 실)
  • EightQueenProblem . . . . 2 matches
         ||동일|| . || . || . ||[8queen/동일]||
  • HelpOnActions . . . . 2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2 matches
          * 모니위키 1.1.3.1부터는 MicroApache와 함께 배포되고 있다. MicroApache는 아파치를 작게 줄인 윈도우즈용 배포판이며, 모니위키를 보다 쉽게 맛볼 수 있게 해준다.
          * 고미다님의 ColdGray / WarmGray테마는 조만간 을 봐서 올려놓겠습니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2 matches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이 푸는 것이죠.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2 matches
          * 나는 Python이든, Perl이든 반드시 학습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다른 언어들을 잘 쓸수 있었다. 예를들어 Java Collection Framework를 알고는 있었지만 잘 이 안나갔는데, STL과 Python을 익히고 나니까 아주 쉽게 쓰게 되더구나.
  • JavaNetworkProgramming . . . . 2 matches
          *Runnable 인터페이스 : Thread 클래스를 직접 상속받지 않은 클래스의 객체가 쉽게 쓰레드를 생성할수 있도록 해줌
          *ThreadGroup 클래스 : 여래개의 쓰레드르 그룹으로 만들어 쉽계 Thread를 관리
  • JavaStudy2003 . . . . 2 matches
          ||03||[동일]||x||x||
          * 에혓.. 화요일날 모이는거 몰라서 못 갔어요...ㅡㅡ;; 첫날이라 아주 기초적인거 배웠을텐데.. 기초적인거 어디서 보충하나요^^?? - [동일]
  • LIB_4 . . . . 2 matches
         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지 소스는 별로 많지 않다..다만 다 으로 치라구 하니 힘들었을 뿐[[BR]]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2 matches
         때로 자살을 허용해야 하는 객체를 만들때도 있다. 표현이 격한가? "delete this"따위 같이 말이다. 이러한 객체는 heap영역에 배치 되는데, 확실하게 제거만 해준다면 자원이 셀 이유는 없다. 그렇다. 주의 깊게 다루어야 하는 객체들이다. embedded system같이 열악한 환경에서 이들에 잘못다루어서 일어난 실수는 치명적인 상을 부른다. 이제 하나하나 heap영역에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소유권(ownership)을 전달하는 개념을 다룬건 참 흥미롭지만, 사용자는 결코 재미있지 않다고 생각된다. 이는 복사(copy)나 할당(assign)의 원래의 의미를 상 시키는 면이라서, 프로그래머는 혼란스러울 뿐이다. 개다가 함수들이 모두 상수 참조 전달(Pass-by-reference-to-const)로 작성된다는 법도 없다. 즉, 쓰지 말라는 소리다.
  • NeoCoin/Server . . . . 2 matches
          * 이제, apache, mysql, python, JBoss, Java 정도가 남은것 같다. 현재 메니저를 Sawfish+Gnome로 변경해야 겠다. 아무래도 에 익은걸 써야지.
         -mp3 인코더 lame 인코딩 옵션(무질)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2 matches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에 달려 있다.
  • RandomWalk . . . . 2 matches
         ||동일||C++||["RandomWalk/동일"]||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2 matches
          * 1시간 정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주지...;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님이 이런 요구를 하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기본적인 서비스 아닌가?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2 matches
          * 2주? 까지는 아니지만 1.5주만에 스터디를 재개했더니 이전 소스 코드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난감했다. 틈틈이 소스 코드를 봤다면 이렇게까지 기억이 안 나지는 않았을텐데 그동안 을 놓고 있었더니... 다음엔 이러지 말아야지.
          * 본스치킨 양적은데 너무 비싸. 18000원인데 치킨은 두 바닥 만큼 왔음.
  • StackAndQueue . . . . 2 matches
         ||동일||.||.||.||[스택큐/동일] ||
  • StackAndQueue/손동일 . . . . 2 matches
         DeleteMe - [StackAndQueue/동일] 로 [페이지이름고치기] 했습니다 - [임인택]
         [StackAndQueue] [동일]
  • Trac . . . . 2 matches
         dev를 위해서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정체되고 있는 이유는 내부를 대폭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Template engine과 소스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고, 기존의 plugin으로 존재하던 유용한 관리 도구들을 모두 결합하고 있다. 자료 구조도 보고 있다. NeoCoin이 몇달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별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다.
          * 데미안이면 아마 apt 로 설치 가능할걸? (요새 linux 쪽은 거의 을 놓아서 상황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겠군;) --[1002]
  • WIBRO . . . . 2 matches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에서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강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권장악 실패와 함께 통신시장에서 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와이맥스와 시장성에 의문을 가지고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요즘 와이브로는 와이파이 안될 때의 대체제 수준이네요.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7/h2012071802404621540.htm 기사 : 와이브로 두 두발 다 들었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2 matches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주제넘는것 같지만 이름문제는 선배님들과의 협의후에 결정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방법이 논의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혜연
  • Z&D토론백업 . . . . 2 matches
         상시켰다고 생각되시면 이 페이지를 참조하시고 고쳐주세요.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고려를 해준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서,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기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지게 하고,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지하기 바랍니다. --이선우
  • ZIM/UIPrototype . . . . 2 matches
         일단 오늘 연습장에 그리던것들 옮겨봤어요. 차라리 깨끗하게 으로 그려서 스캔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a 추후 재정리 한번 하죠. --석천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 [Lovely]boy^_^/Diary/2-2-7 . . . . 2 matches
          * 푸쉬푸쉬 프리젠테이션 오늘했다. 발표라는걸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다. 초등학교때는 서로 발표하겠다고 들고 난린데.. 나이 갈수록 점점 서로 안할라는거 보면 정마 신기하다.
          * 알카노이드 좀 대다 데이터통신 보고 있다.
  • snowflower/Arkanoid . . . . 2 matches
         놀다가~ 놀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을 대었다. 예전에 해봤다고 방심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며칠만에 을 댄것인가.. -_-;
  • zennith/SICP . . . . 2 matches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고수를찾아서 . . . . 2 matches
         시험이 끝나고 도서관을 찾아 미정리 서가를 돌아보다가 에 잡힌 책이다.
         고수가 되어도 겸함을 잃지 말아야 하ㅤㄱㅖㅆ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게다가 피시실에 서 있는중 중간중간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화이트보드를 쳐다보고 있노나니 내용 없는 빈 보드를 가만히 두고 싶어지지 않는다. 이 근절근절해지도록 일종의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한다고 할까. 칠판과는 다르게 도 잘 안더러워진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2 matches
         ||03||동일||
         [만년달력/동일,aekae]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2 matches
         || 수 || 로 || 재동 ☆ 상규 || 1.5h || 무실 압축 ||
         || 수 || 이 || 재동 || 1h || 실 압축 ||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2 matches
         노트는 복사보다 으로 배끼는게 더 도움이 많이 되요
         1.노트는 복사를 하는것 보다 으로 배끼는게 이해가 더 잘되요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항상 느꼈던 거지만 제 머리와 몸은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ㅜㅜ 머리는 키보드에 먼저 이 가면 안된다고 하는데, 막상 개발같은걸 할라치면 그냥 이 자동으로 IDE를 켭니다. 그래서 한동안 노트 들고 다니면서 노트에 생각한 것들을 정리 해보기도 했었는데, 노트북을 사면서 부터 노트를 안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그러면서 다시 자동으로 IDE를 켜는 습관이.. ㅜㅜ 앞으로는 다시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먼저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코딩엔 도 못 댔지만 오랜만에 머리를 쓴 것 같아 재밌었습니다. - [김남규]
  • 만년달력 . . . . 2 matches
         ||동일&황재선|| C || [만년달력/동일,aekae]||
  • 삼총사CppStudy . . . . 2 matches
          * 참가자 : 이선호([snowflower]), [동일], 곽세환, 이진훈... etc... 누구나 대 환영~~
         || 클래스 || 동일 || 7/31 || ★★☆☆☆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2 matches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2 matches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우고 함수 쓰임도 배우고 코딩도 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2 matches
          * 참고 자료: 봉수 교수님 수업자료: [http://cau.ac.kr/~bongbong/c10/]
          * Example Problem: Write a program that converts meter-type height into [feet(integer),inch(float)]-type height. Your program should get one float typed height value as an input and prints integer typed feet value and the rest of the height is represented as inch type. (1m=3.2808ft=39.37inch) (출처: 봉수 교수님 ppt)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2 matches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열혈강의로 정했다.
          * 반이 바뀐 첫날,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으로 타이핑을 시키고, 이 프로그램에 쓰인 개념들을 가르쳤다. 작년 나와 비슷한 수준이라 더 열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현재 수준이 많이 낮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는 좀 더 쉽게 설명해야겠다. - [김성원]
  • 새싹교실/2012/세싹 . . . . 2 matches
          * 이번에도 위키 업데이트가 좀 늦었습니다. 새싹 시간도 깜빡해서 지각하고.. 점점 바빠지는 것 같네요. 시간을 좀 더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하는 수업이 아니라서 그냥 에 잡히는대로 필요한 지식을 전수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코딩은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숙제가 나갈 예정입니다. - [정의정]
          요즘 갑자기 과제가 늘어서 채팅 프로그램에 을 대지 못했습니다. 시간을 현명하게 써야할 것 같습니다. - [권영기]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2 matches
          * overflow: 변수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데이터를 대입할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데이터의 실이 일어난다. 프로그래밍할 때 오버플로우를 조심해야 한다!
         강재곤 후기 : 변수에 대해 배웠다. 첫날이라 많은 내용을 배운게 아니라 부담은 없었다. 오버플로우가 일어나면 자료의실이 일어나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시간부턴 직접 실습을 해보고 싶다
  • 송지원 . . . . 2 matches
          * 그 외 회원인 곳 : 그림일기, 진리의 길, 혁명의 씨앗 등...
          * 성경 中 창세기전에서 아담의 아들인 카인의 아들로 나오는 인물. (= 아담의 자)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2 matches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일을 쉬어야지!" 하겠느냐? 그러면 가난이 부랑배 처럼 들어 닥치고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든다. -잠언 6:10-11
          * 할일을, 에 잡히는 가능한 일이 되도록 재귀적으로 반으로 나누어서 계층적으로 점검표를 만들어라.
  • 안혁준 . . . . 2 matches
          * [http://blog.naver.com/qa22ahj/100053223569 님 관리 프로그램 ver.허접]
          *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tachikoma 나만의 비서 프로그램 만들기](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했는데 아직도 만 댄 수준.)
  • 영어학습방법론 . . . . 2 matches
          * 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Practical English Usage (Author : Swan) 문법 index가 잘되어 있음. 글을 읽다가 모르는 문장, 문법일때 쉽게 찾아서 볼 수 있음
  • 요정 . . . . 2 matches
         뇌출혈에 의해 발생하는 반신불수나 수족마비를 '중풍'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요정의 짓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류마티즘이나 피부병, 결핵, 게다가 종아리에 갑자기 쥐가 날 때, 경련이 일어날 때도 옛날 유럽 사람들은 요정 탓이라고 했다.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몸에 시퍼런 멍이 들 때가있는데 그것은 요정이 가락으로 꼬집은 것이다. 부도덕, 불결을 싫어하는 요정이 인간에게 준 벌인 것이다.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드워프는 기술이 뛰어나 무엇이든 잘 만드는 재주꾼이다. 드워프는 긴 수염과 작으면서도 단단한 몸집, 그리고 대단한 먹성으로 유명한데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들의 난쟁이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 이학 . . . . 2 matches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비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마다 질문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하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력이 특이하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대부분 전혀 조리가 안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을 들었다.
         그런데, 이런 "가당찮아 보이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해주려면 그 사람이 "대가"여야 합니다. 대가가 아니고서는 이런 질문에 모든 것을 통섭하여 쉽고 간략한 답변을 내어놓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 "알고리즘이 뭐에요?"라고 묻는 문외한에게 자신의 언어로, 쉽고 명료한 -- 그러나 조금도 어긋남 없는 --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최적의 사람"을 골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유명한 대가라고 해도 겸할지언정 절대 주눅들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그 대가를 찾아가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죠.)
  • 정모/2011.4.4 . . . . 2 matches
          * 답변하고 싶은 사람들이 을 든다.
          * 을 든 사람이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2 matches
          게스트 :
          각 님에게 나눠줌
  • 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 게스트 :
          * 각 님에게 나눠줌
  • 책거꾸로읽기 . . . . 2 matches
         인도에서의 사업은 큰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한번 실수로 휘청거릴 중소기업에겐 벅찬 일이라고 충고한다. 대기업과 연계하여 진출할 것을 충고한다. 그 밖에 인도에서 사업할 때 주의할 점(ex, 왼은 조심해서 써라)을 말한다.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 컴퓨터가했다 . . . . 2 matches
         엄밀히 이야기해서, 컴퓨터와 붓은 다릅니다. 붓은 사람이 을 떼는 그 순간 모든 행위는 끝나버리지만, 컴퓨터는 가르쳤던(A씨에게 ["데기"]가 가르친 청소하는 법 처럼) 일을 계속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행위자가 다른거죠.
          ''A씨가 청소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붓보다 컴퓨터와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와 붓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지만 사람은 주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이덕준"]''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2 matches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2 matches
          * 공감 가네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한 2년 이상정도 쉬고나서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가락을 올려놓고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가락이기억한다] 라는 말로 군대가는 친구들 군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 [톱아보다]
  • 혀뉘 . . . . 2 matches
         말없이 다정하고 온화하며 친절하고 연기력이 뛰어나며 겸하다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장 겸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 1002/책상정리 . . . . 1 match
          * 압축방법의 도입 - 압축의 방법으로는 일반압축기법을 이용한 압축과 실압축법이 있다. 그리고 공간의 Optimizing 을 생각해볼 수 있다. -_-a 전자의 경우 부피줄이기, 중자는 스크랩, 후자로는 공간활용법을 생각할 수 있다.
  • 1thPCinCAUCSE . . . . 1 match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1 match
         지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비록 입상하지 못했지만, 각각의 과정들이 의식적으로 일어난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고 명쾌했습니다. 급조되어 2주만에 만난 Pair 치고 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달동안 ["ProjectPrometheus"] 때 하도 서로 싸워대어서. -_-;)
  • 2012년독서모임 . . . . 1 match
          * [김원중] - 자병법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 match
         || 동일 ||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1 match
         오늘 비행하는데 이 시려웠다.
  • 3DAlca . . . . 1 match
         || 8.6 ~ 8.28 || 침체기.. 별로 을 못됨. ㅠㅜ, API 네트워크 공부 할라고 좀 폼만 잡다 맘 ㅠㅜ ||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 match
         3회 경진대회 팀 2위인 Fast Hand Fancy (빠른) 팀 전략 ([1002], [경태], [geniumin])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1 match
         Critical Section of Code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 8queen/손동일 . . . . 1 match
         [EightQueenProblem] [동일]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김태진] - 진경이는 저 두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반면 전 솔져가 너무 어려웠기에... 대체제로 지원누나가 풀려고 하셨던 Lotto에 을 댔죠. 결과는 accepted! 이번주 화요일에는 진경이한테 덜 까일거 같습니다.. 아마도요.
  • AcceleratedC++/Chapter4 . . . . 1 match
          * 또한, 아까 함수 호출하면서 parameter로 넘겨줄때에는 그 값을 복사를 한다고 했다. 저렇게 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원래 vector를 상시키지 않고, 복사본 vector에서 sort를 해서 작업을 처리해 줄수가 있다. 비록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지만..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 match
          1. 앗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S-Pen으로 만든 스케치 어플. 왼쪽오른쪽은 가락으로할때 이동. OK
  • Bigtable기능명세 . . . . 1 match
          1. 읽기 실패한 태블릿 삭제요청 -> 정보
  • C++Analysis . . . . 1 match
         == 님 ==
  • C++Seminar03 . . . . 1 match
         || 02학번 || 윤참솔 || 일은 거들어주마 -_-ㅋ||
  • CauGlobal/Episode . . . . 1 match
         하지만 중요한건 해당 항공사에서 이러한 묶음을 허용해줘야 하는데요, 저희는 별 말없이 해주더군요.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건, 무엇인가 간절하다면 어느새 그건 내 안에 자라나 있다는 것. 삶이란 어떻게보면 자신의 상상력이 그 한계일지도 모릅니다. :)
  • Chopsticks/문보창 . . . . 1 match
         static int nPerson, nStick; // 님수, 젓가락 수
  • CleanCode . . . . 1 match
          * 쩌네 이런데가 있네요. 안경끼고 가락질 하는 분 엉클 밥 같으신데..? - [서지혜]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1 match
          * Pair Programming을 직접 경험해보니 참 재미있기도 하면서 발을 맞추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호흡이 맞는다면 효율이 훨씬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권영기]
  • CompleteTreeLabeling . . . . 1 match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기계수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구조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고 가정하자.
  • CreativeClub . . . . 1 match
          * 개인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등을 봐서 공모전에 사용하지 않음
  • DataStructure/String . . . . 1 match
          * 요건 걍 심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뭔가 코드가 좀 더러운거 같긴 하지만..-.-;; 앞으로 공부를 개념을 익히면 소스를 보기 전에 제 으로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 Debugging . . . . 1 match
          * [http://korean.joelonsoftware.com/Articles/PainlessBugTracking.html 조엘아저씨의 쉬운 버그 추적법]
  • DevOn . . . . 1 match
          * 통계적방법으로 자을 만들어 효율성을 강화시킨 AI를 한판만에 이기는데 성공. -[김태진]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상협오빠 에 넘어가면서 아예 프로젝트 이름 자체가 Django스터디 가 되어버렸군요..=_=;;
  • Eric3 . . . . 1 match
          개발자 홈페이지 가보면 이 사람이 윈도우용 PyQT 빌드 한 거 있음. 그거 깔고 설치하면 윈도우에서 실행 가능. (무언가 기능은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상하리 이 안가는중.;) --[1002]
  • FreeMind . . . . 1 match
         컴퓨터로 쉽게 마인드맵을 작성 하도록 도와주는 공개 소프트 웨어.
  • FreechalAlbumSpider . . . . 1 match
         vi - python - ctags - grep 조합이 에 참 잘 들어맞는다. 다른 Python 쪽 좋은 IDE들을 잘 못접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가장 편한 조합이 되었다. 타 개발툴들로 작업할때 하던 일들을 이것들의 조합으로 의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 Genie . . . . 1 match
         == 내가 댄 소스 ==
  • Gnutella-MoreFree . . . . 1 match
          Compile / Execute 가능한 Code를 에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 GoodExams . . . . 1 match
         시험은 학생의 평가를 직접적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교육기관에서의 평가라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교육"이라는 목표를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교육과 평가가 배치할 때 당연히 교육의 을 먼저 들어줘야 하며, 교육의 틀 속에서 평가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 Hartals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실된 근무 일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누구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고칠 수 있으며, 페이지간의 보다 쉬운 연결, 쉬운 서치환경, 그리고 현 위키에 있지 않는 페이지에 대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기 쉬운 어포던스를 제공합니다.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1 match
         지워지거나 상된 페이지를 복구하려면 [[Icon(info)]]를 통해서 페이지 변경내역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 내역을 보여줍니다.
  • HelpOnUpdating . . . . 1 match
         (이런 복잡한 작업을 UpgradeScript를 통해 보다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 HereAndNow . . . . 1 match
          * 앗, 제글이 인용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네요.^^ 저렇게 적고도 아직 리펙토링은 도 못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1 match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 match
          권법에서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IpscAfterwords . . . . 1 match
          * 자자.. 가끔 자만감에 용기백배할때 한번씩 이런거 풀어주면서 겸 모드(?)로 전환을;; --석천
  • JAVAStudy_2002 . . . . 1 match
         === 혜연 ===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혜연 ===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오늘은 소스가 너무 스파게티여서 다른걸 첨가할 수 없었기에 리팩토링을 하고있습니다. 그 결과 나름 코드가 깔끔해졌고 기능들을 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html select를 이용해 색깔고르기를 하고 싶었는데 함수를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선으로 그림그려질때 마우스를 up했다 다시down 하면 이전 위치가 저장되어 있었는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김태진]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ex) 자동차 - 색, 바퀴, 잡이, 현재 기어위치 등의 상태에,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1 match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1 match
          * 톱깎기, 귀이개
  • Knapsack . . . . 1 match
         어느날, 커다란 주머니를 든 님이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BR]]
  • LIB_3 . . . . 1 match
          쉽게 말해 으로 태스팅 할 때 큐에 태스크를 넣었다 빼면 되는 거 같지만 컴퓨터가 컨텍스트 스위칭을 위해
  • MFCStudy_2001 . . . . 1 match
         [인수] 상협이껀 더 똑똑해졌고.. 가끔가다 버그가..--; 창섭이껀 가락이 참 인상적이군..--; 깔끔하고.. 상협이는 돌이 좀 컸으면 이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BR]]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1 match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1 match
         3. bit가 정상일 확률이 99프로이다. 총 100비트에서 3개 미만의 비트가 상될 확률을 구하라.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 [Nsmk:양항해]
  • MoniWiki/Release1.0 . . . . 1 match
         목표하던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제는 [모인모인]에 비해서도 색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Date(2003-06-12T06:19:09)]]
  • MoreEffectiveC++/Operator . . . . 1 match
         마지막으로 여기서 보다 시피 new와 delete를 만드는 자체는 당신이 조정 할수 없는 영역에 존재하지만 메모리 할당은 당신의 아래 있다. new와 delete를 최적화나 수정 할때 꼭 기억해라 당신이 정말로 그걸 할수 없는가에 관해서 말이다. 당신은 그것들의 방법(new,delete메모리 할당 방법)은 변경할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언어에 의해서 규정되어 져 있는 영역이다.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 match
         || Navigation 기본형태 || 하단 검색창, 노스모크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 상단 검색창. 익스에서 단축키(Alt-Z, Alt-X, \) 지원. NoSmok:양항해 를 위한 디자인 || . ||
  • ObjectProgrammingInC . . . . 1 match
         attrib을 찍는다는 문제를 주셨는데... attrib가 private라 가정하고, 따라서 method1의 함수가 구조체(클래스)의 attrib을 고친다는 뜻으로 판단하고 생각해본다면... C++의 this란 예약어가 없다면 C언어에서 C++과 같은 class의 표현은 어려울 듯. 메모리주소로 가능을 할 수도 있으나, 코드 조작을 어셈블리 차원으로 내려가 하나하나 봐야함... (이 답이 아니라면 낭패)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1 match
          || SIGILL || 훼된 프로그램 또는 데이터 프로그램의 실행 ||
  • PC실관리수칙 . . . . 1 match
          3. 정리에는 프린트 토너 및 작동 체크, 의자 정리 및 파 체크, PC 종료, 캔등의 쓰레기 버리기를 포함한다.
  • PNA2011/서지혜 . . . . 1 match
          * 은 입보다 빠르다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1 match
          === 뒤집기 방식 ===
  • PowerReading . . . . 1 match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1 match
          * ''Programming Language Pragmatics'' by Michael L. Scott : 이제까지 나온 프로그래밍 언어론 서적 중 몇 가락 안에 꼽히는 명저.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 match
         '오.. 대화진행속도가 빠르다!' 1002 가 본 moa 의 마치 평소 발을 맞춰본 팀같았다. 근데, 토론하는 것을 들으면서 1002가 생각하기엔 '음.. 근데, 너무 초반에 Algorithm-Specific 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일단은 문제를 간단한 문제로 분해하는(보통 1002가 'Design' 을 간단하게 정의하라고 할때 저렇게 표현한다.) 과정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
  • ProgrammingPartyPhotos . . . . 1 match
         ||저 다소곳한 들을 보라. ZP#1과 멘터의 단체사진||
  • ProjectVirush/Rule . . . . 1 match
         * 개체수에 비례하여 특정 조직에 상을 입힌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 match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ProjectZephyrus/Server . . . . 1 match
          * 현재 텔넷으로 테스트 하고 있음 방과후 보여 줄수 있음, MySQL은 기본적으로 ZeroPage로 세팅이 되어 있으며, 원하면 db.properties 화일을 수정해서 쉽게 바꿀수 있다. Start Entry point는 RunServer --상민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 match
          * 느낀점 : 휴.. 전에 툴을 쓸때는 해당 툴과 가락이 생각을 못따라가 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Eclipse에서는 거의 동시에 진행할수 있었다. extract method, rename, quick fix, auto fix task,마우스가 필요 없는 작업 환경들 etc VC++로 프로그래밍 할때도 거의 알고 있는 단축키와 key map을 macro를 만들어 써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휴..
  • RandomWalk/손동일 . . . . 1 match
         [RandomWalk] [동일]
  • RefactoringDiscussion . . . . 1 match
         현재 게시판에 있는 글을 가져왔습니다.(조금 봄) 의도에 맞지 않는 부분은 수정 바랍니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 match
         태그 안의 상된 " "을 검색하여라
  • RubyOnRails . . . . 1 match
          * Ruby 로 웹 개발을 쉽게 해주는 Framework
  • STLErrorDecryptor . . . . 1 match
         마) 별로 복잡해보이진 않지만, 문제는 이 작업을 으로 모두 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까지 다 읽으신 분은 이제 본문으로 들어갑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 match
         보십시오. 그리고 글쇠에서 을 떼어 보십시오. 그러면 화면 가운데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1 match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 SpiralArray/Leonardong . . . . 1 match
         지난 번 리팩토링 대상이었던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를 리팩토링 했다. 테스트 케이스와 Array클래스는 쉽게 리팩토링 할 수 있었다. 하지만 Mover클래스를 대는데 오래 걸렸다.
  • SubVersion . . . . 1 match
          * 커밋 통지 메일 스크립트 기본 제공. CVS에서라면 스크립트를 따로 구해서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Subversion은 기본 제공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훨씬 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1 match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 ThePragmaticProgrammer . . . . 1 match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이다. 도서관에서 반납되기만을 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 - [(namsang)]
  • TheTrip/Leonardong . . . . 1 match
         무엇이 잘못 되어도 테스트를 추가해본다는 점은 역시나 TDD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요인이다. 이제는 으로 테스트를 하려면 너무 귀찮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TDD 리듬을 조절해줄 파트너가 옆에 있다면 더욱 좋으련만. :) --[Leonardong]
  • ToyProblems . . . . 1 match
         상민 - 새로운 사고란, 새로운 사고법이라 불리우는 것이, 미묘한 차이를 인지하는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겸한 자세가 중요한것 같다.
  • TugOfWar . . . . 1 match
          제가 짠 프로그램에도 그렇게 나오는데, 으로 풀면 4+8, 2+3+7이렇게 되네요 --[강희경]
  • UbuntuLinux . . . . 1 match
         LAN이 연결된 공용 프린터를 사용하는 경우 HP Jet Direct를 이용하면 쉽게 프린터를 잡을 수 있다.
  • WERTYU . . . . 1 match
         타이핑을 하다 보면 키보드에서 양을 모두 원래 위치보다 오른쪽으로 한 칸 이동한 상태에서 키를 눌러서 오타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Q'는 'W', 'J'는 'K' 같은 식으로 오른쪽에 있는 키가 입력된다. 이런 식으로 입력된 메시지가 주어졌을 때 원래 메시지로 복구시켜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 WhatToProgram . . . . 1 match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 WindowsTemplateLibrary . . . . 1 match
          * 약간 좀 봄. --[1002]
  • XMLStudy_2002/Start . . . . 1 match
          *XML은 SGML을 좀더 쉽게 사용할수 있는 대안으로서 취급 하지만 XML의 응용분야가 확대되면서 데이터로서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Page_200_OK . . . . 1 match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ZeroPagers . . . . 1 match
          * [경환]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1 match
          * 전화번호 여쭤보기(연락처가 상되어 복구를 위한 것)
  • ZeroWiki/제안 . . . . 1 match
          * 설치 직후 봐야 할 것이 좀 많다.
  • ZeroWikiHotKey . . . . 1 match
          NoSmok:양항해 이페이지말하는건가?
  • ZeroWikian . . . . 1 match
          * [동일]
  • [Lovely]boy^_^/Arcanoid . . . . 1 match
          * 이쯤에서 떼자
  • [Lovely]boy^_^/Diary/7/22_26 . . . . 1 match
         || 베이스연습 || 밤새 연습 || 50% || 톱이 왜 깨진거샤--; ||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1 match
          * 지금 생각난 건데 어떤 알고리즘 나오면 그걸 보기 전에 내 으로 먼저 만들어 보는 식으로 하기로 했다.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1 match
         다음은 위험 결과 실액 합계를 얻어오는 함수이다.
  • django/Example . . . . 1 match
         또한 "너구리" 사는 "도난"이라는 위험도 관리한다. "너구리 꼬리"가 "도난"을 당하면 "너구리" 사는 많은 해를 입는다. 하지만 "다잡아"라는 무인 경비시스템을 설치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해서, "너구리" 사는 "종잇장" 보험만 이용하여 "도난"을 관리한다. "종잇장" 보험은 "도난" 뿐 아니라 "화재"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 django/Model . . . . 1 match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명세한 python소스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며, 간단한 경우 모델 하나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하나로 매핑된다. 따라서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대지 않고 소스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마다 django에서 제공하는 manage.py syncdb를 이용하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반영된다.
  • erunc0/COM . . . . 1 match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수 COM 구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하고 IDL 컴파일해주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서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whiteblue/MyTermProject . . . . 1 match
         void copy() // 데이터 훼을 방지하기 위한 데이터 카피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1 match
         시스템 트레이에 "EN" 아이콘을 띄움으로써 사용자가 입력로케일간에 변환을 쉽게
  • 강소현 . . . . 1 match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강희경/도서관 . . . . 1 match
         see also [전철에서책읽기] [언제나왼에는책]
  • 강희경/메모장 . . . . 1 match
         "아무리 아파도 세계를 제패했던 다리만은 자를 수 없다" - 2001년 1월 입원치료 중 의료진의 발가락 절단 진단을 듣고(기정)
  • 경태 . . . . 1 match
          * 컴공, 99, 박경태, 80.9.2, mokhigh7, ZeroPagers, 짓사랑, Netory 시니어, SSM멤버
  • 구구단 . . . . 1 match
         ||.||.||.||.|| [구구단/동일]||
  • 구구단/손동일 . . . . 1 match
         ["구구단"] [동일]
  • 권순의 . . . . 1 match
          * 존경하는 인물: 조조 맹덕(曹操 孟德), 석희 앵커, 유느님
  • 권영기 . . . . 1 match
          * 학교 책은 원래 다섯권씩 풀로 빌리고 한권 읽고 나머지 도 안 댄 체 연체하는 게 재미! - [김수경]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 match
          * 발이 오그라듦.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 match
         '''자발적인 으로 쓴 글자인식에 대한 실험'''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1 match
         그는 빙긋 웃으며 물을 한 주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스케줄이 꽉 찼더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 말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관리 전문가는 뜻밖에도 고개를 젓는 것이었습니다.
  • 데블스캠프 . . . . 1 match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밤을 새본 일은 열가락으로 꼽는다. 그런데
  • 데블스캠프2003 . . . . 1 match
         || 03 || 동일 || . ||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OOP 는 알아듣기랑 변수를 선언하는게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잘 알게되면 쓸만한 것 같다.. OOP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걸 언제 배울까... ㅡㅜ;; -- [동일]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1 match
         ||03||동일||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1 match
         ||03||동일||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1 match
          휘동아~~ 내일도...밥 싸가지고 올래??? ㅋㅋㅋ -- [동일]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1 match
         || 03||동일||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오늘은 많은 언어를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python 과 scheme 글구.. squeete? 암튼 색다른 경험이었다... 모든 프로그램에 있어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6분 남았다.. 아~ 얼른 축구보러 가고 싶다... -- 동일
  • 데블스캠프2006/SSH . . . . 1 match
          * 쉘 스크립트는? 여러 명령어들을 파일로 저장하여 쉽게 실행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1 match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 match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1 match
          * '''박준호''' - 우리가 그저 생각 없이 쓰던 추상화라는 개념을 더욱 잘 이해하고 코드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코드를 짤때는 으로 먼저 짜기보다는 먼저 생각을 하고 모두 추상화를 해보고 짤 수 있게 만들도록 하도록 다짐 하게 만들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조, 좋은 세션이라기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VB를 해봤다면 C# GUI는 그냥 해봐도 쉽게 에 익을 거에요 - [지원]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저의 PPT는 명예훼 등의 소지가 있어 공유하기 적합하지 않은 자료를 다수 담고 있으므로 업로드하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1 match
          *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버전을 따로 관리 하지 않아서 오히려 완성된 코드에 을 대기 꺼져질 때도 있었는데 Git을 사용하면 이런 부단 없이 코드를 수정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백주협]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 match
          *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안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수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마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선배에게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찾는 RE를 "답"으로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정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쉽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과정과 인식적 도구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1 match
          {{{~cpp DevilMe}}} 가 되려면 에 낫하나 들고.. -_-a --석천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만년달력/손동일,aekae . . . . 1 match
         [동일], [aekae]
  • 박근수 . . . . 1 match
         내가 대면 뭐든지 망가진다
  • 사랑방 . . . . 1 match
         {{{~cpp 사랑 (舍廊) 집의 안채와 떨어져,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님을 접대하는 곳. 외당. 외실. }}}
  • 상협/Diary/7월 . . . . 1 match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상협/Diary/8월 . . . . 1 match
          * 오늘은 주로 비행기 겜 프로젝트를 좀 봤다.
  • 상협/감상 . . . . 1 match
         || 사귐에 능한 사람이 성공을 잡는다 || 형석 || 1 || 5/1 ~ 6/16 ||★★★ ||
  • 새싹교실/2011 . . . . 1 match
          * 봉수 교수님 수업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1 match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 match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미안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 match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 새싹교실/2012/ABC반 . . . . 1 match
         오늘은 뭔가 갑자기 많이 배운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ㅠㅠ 이 안나가네요...-김현기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 match
         2)산술 연산 과정에서의 형 변환 : 산술 연산 과정에서 일어나는 형 변환은 데이터의 실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1 match
         ※ 강사는 으로 적게 하면서 가르치는게 좋겠죠? 이 부분은 무엇입니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1 match
         오늘 봉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었던 별만들기 수업을 다시 해보니 어렵다는 것도 깨닫았고 또 별만들기를 직접 해보니 더 이해도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1 match
          * 내으로 처음 만들어본 게임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 match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서민관 . . . . 1 match
          * 형한텐 항상 배울게 많네요. 최근 자바로 짜는 프로그램은 개발방식이 형이 하던거랑 꽤나 비슷해진거 같구요. 다음에 간단한 프로젝트 코드레이스라도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형, 겸한것도 좋지만 자랑하는 것도 능력이에요. 형의 능력을 뽐내봐요! ㅎㅎㅎ -[김태진]
  • 서지혜/2011 . . . . 1 match
          * 요구사항 모두 구현한거 아니지만 데모했으니 더 안대겠지..
  • 손동일/TelephoneBook . . . . 1 match
         Describe 동일/TelephoneBook here.
  • 시간관리하기 . . . . 1 match
         한 학생이 즉각 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몇 개월 전부터 책 보다는 에 목탄이나 붓을 많이 들고 있었다. 이제 책도 좀 읽어야지.
  • 안전한장소패턴 . . . . 1 match
         '''각자 서로를 돕고 모두가 질문하고 실수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는 따뜻하고 관대하며 공하고 집중된 환경을 만들어라.'''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1 match
         한 의 부자유.
  • 여섯색깔모자 . . . . 1 match
         수민형에게 이야기 듣고 빌리게 된 책.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이런책에도 이 가지더 군요. 이것과 비슷한 다른 책들은 없나요?? '토론'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 [이승한]
  • 열린제로페이지 . . . . 1 match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 match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위키에대한생각 . . . . 1 match
          === 누구나 쉽게 페이지를 수정할 수 있으므로 참여를 유도할수 있다. ===
  • 위키의특징 . . . . 1 match
         || 게시물 접근 || 키워드를 통한 접근, 올라온 날짜순으로 접근 || 최근바뀐글,검색,각페이지에 걸린 링크를 따라서 접근(쉽게 링크를 걸어 새로운 지식 창출), 분류||
  • 음계연습하기 . . . . 1 match
          피아니스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안 계속 연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로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달 동안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FONT>)]]
  • 이기적인유전자 . . . . 1 match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동현 . . . . 1 match
         무지개가락, 제로페이지에 올려진 문제들 풀어보기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 match
          쓰레빠, 수건, 양말 3개, 팬티 2개, 장갑
  • 이연주/공부방 . . . . 1 match
          [[HTML(<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1px;"><font face="Verdana" color=ff4500><b>)]](도 못대겠슈=,.=;)[[HTML(</b></font></span>)]]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1 match
          좋은 생각이네요. ZeroWiki란 제로페이지 위키를 말하는 것이겠죠? 제로페이지 위키는 정보가 많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아놓은 정보를 가다듬는 작업이 따라야 정말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위키에서는 이를 정원관리에 비유하죠. 그리고 아직까지는 사람이 으로 일일이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가꾸어주어야 합니다.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머리 쓰기 정말 귀찮아서 생각을 전혀 안하고 가는 대로 짰음...
  • 이영호/지뢰찾기 . . . . 1 match
         Crack: 분석 완료 직후, Inline Patch로 배열 부분을 보고 지뢰 찾기 시작 후 고급 기록 1초 갱신 완료.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1 match
         tab값을 1이외의 값으로 할때, 일단 반올림을 하게 해두었으나, 원래 축소 연산을 할때는 일부 값을 실시켜야 하는데, 귀찮아서 놔두었더니 1이하로 내려갈때는 그래프에 점이 중복되는 현상이 생긴다는..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1 match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실제로 읽은 책들/내을 거친 책들)의 비율을 높이자.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1 match
          * 일에대한 충동, 절약하고자 하는 정열, 쉽게 초개인적인 목적을 위한 도구가 되려는 경향, 금욕주의, 의무의 강제적 의식 -> 자본주의 사회의 생상적인 힘이 된 성격상의 특성
  • 작은자바이야기 . . . . 1 match
          * native modifier로 함수의 인터페이스를 선언할 수 있고, 마샬링, 언마샬링 과정에서 성능 실이 있을 수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 전철에서책읽기 . . . . 1 match
         [학습방법분류] [언제나왼에는책]
  • 정규표현식 . . . . 1 match
          * 참조/교재 : 인터넷 웹상 / [http://www.yes24.com/24/goods/3475120 에 잡히는 정규 표현식 ( 벤 포터 지음)]
  • 정렬/손동일 . . . . 1 match
         SeeAlso [동일]
  • 정모/2002.3.14 . . . . 1 match
         불참 인원 : 헤연, 김영현,박지환 - > 아르바이트
  • 정모/2002.5.2 . . . . 1 match
          * 혜연 : 어제 저녁 집에 오는길에 버스안에서 사고를 당해서. 허리부상으로 오늘 아무데도 나가지 않고 누워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정모/2002.7.11 . . . . 1 match
         || 01 || 김철민(?), 혜연(알바), 신재동(잠), 이병희(생일), 이상규(?), 이영서(?), 이현철(?)||
  • 정모/2003.1.15 . . . . 1 match
          * 참여 인원 부족을 꼽았는데, 이건 작년에도 있었던 문제고, 그리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에는 사람이 많으니깐, 또 자신의 주위에서 사람을 포섭해도 되구요. 꼭 사람이 많아야 잘된다는 법은 없으니, 지금을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죠. 더 응집도 잘될테고..
  • 정모/2003.12.27 . . . . 1 match
          ||03||강석우, 강희경, 김상윤, 김상협, 김은아, 김현종, 방선희, 변준원, 동일, 이슬이, 이진훈||
  • 정모/2003.7.29 . . . . 1 match
         || 03 || 조재화, 황재선, 강석우, 윤세람, 김신애, 노수민, 심주영, 나휘동, 임민수, 이진훈, 동일, 곽세환 ||
  • 정모/2011.3.21 . . . . 1 match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정모/2011.3.28 . . . . 1 match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정모/2011.4.11 . . . . 1 match
          * 어떤 것이 거짓말인지 알 것같으면 을 들고 맞춘다.
  • 정모/2011.7.18 . . . . 1 match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정모/2012.2.17 . . . . 1 match
          *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경우 본체에 대지말고 ZeroPage학회실, 혹은 PC실 건의게시판에 문의주세요.
  • 정모/2012.2.24 . . . . 1 match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정모/2012.4.9 . . . . 1 match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정모/2012.5.14 . . . . 1 match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정모/2012.5.7 . . . . 1 match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지금도 안 그렇다고는 말 못하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3.4.1 . . . . 1 match
          * [임지훈],[송정규],[안혁준],[서민관],[박희정],[김태진],[김윤환],[이영민],[김현빈],[아석],[고한종],[구남영],[조광희],[김민재],[김해천],[정종록],[이예나],맨뒤에2명,[강성현],[이병윤]
  • 정수민 . . . . 1 match
          -충고 감사합니다아~~ ㅎㅎ 나름대로 나누어 봤는데 ;; 이게 제대로 인지는 모르겠군요 =_=; 중복 부분만 어떻게 보면 인제 나름대로 완성입니다 ㅋㅋ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 13:00 ~ 13:50 || 비지니스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구축 전략 (장진영) || PLAY! GAE! (정원치)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지 (영수) ||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지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박재성)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1 match
          * PTriangle 클래스만 똑 떼서 파스칼 삼각형을 필요로 하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쓸 수 있게 을 봤습니다.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1 match
          || 2005.06.17 || 키보드 입력 알고리즘 아기 만큼 진화! || [조현태] ||
  • 졸업논문/결론 . . . . 1 match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하다.
  • 졸업논문/서론 . . . . 1 match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구조에서 모델을 데이터베이스와 쉽게 연동할 수 있어 인상 깊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 match
          예) '왼엔 책을'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 게임규칙을 적은 종이를 항상 왼에 들고 이야기 한다.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1 match
          * 메뉴판(질문등록지) - 각 님에게 나눠드립니다. 지금 받으신 이 종이에요. 이것 저것 적으실 수 있답니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 match
          주사위 굴리는 사람( '''신입''', 님 , '''졸업생''' )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 match
         마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창섭/삽질 . . . . 1 match
          * type casting 에 의한 data 실이 일어나는 곳을 추측하자.
  • 코바용어정리 . . . . 1 match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코코아 . . . . 1 match
         03학번의 용준이라고 해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 match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 match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 match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 탈무드 . . . . 1 match
          * 이책은 여러모로 참 유익한 책이다. 나에게 지혜로 발전할 수 있는 지식을 많이 주었다. 이 지식이 나의 지혜가 되기 위해서 실 생활에 활용하면서 참 의미를 알아야 겠다. 이책에서 와 닿는 내용은 '성공의 절반은 인내다'와 친절과 겸하(겸)가 중요하다는 내용,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내용등이다.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1 match
          * 목 오브젝트를 이용한 테스트라는 게, 작성하기는 간단하면서도 기능을 상당히 막강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의 테스트 방법으로는 검증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테스트 대상 오브젝트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다른 오브젝트 사이에서 주고받는 정보까지 검증하는 일이 쉽기 때문이다.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세번째가 결국 문제인데, 무슨 수열 생각할 거 없이 그저 직관적으로 recursive로 필요한 버퍼의 양을 구현. 이건 별표 찍는 시작 위치 정할때도 쓸수 있더구만. 그저 가는대로 프로그래밍 했을 뿐.
  • 파스칼삼각형 . . . . 1 match
         || . || . || . || . || [파스칼삼각형/동일] ||
  • 프로그래머의길 . . . . 1 match
          프로그래머는 화가와 같다. 화가의 그림에 대한 영감이 프로그래머의 코드에 대한 영감이며, 화가의 화판은 프로그래머의 자판인 것이다. 단지 프로그래머는 화가가 사용하는 붓대신 을 이용한 코딩을 한다는 차이점 뿐이다. 맨처음 코딩에 대한 영감은 단순하게 시작한다. 하지만 그 영감을 현실속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자신의 실력을 한탄하기도 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알고리즘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 match
         한국에서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수의 "특권" 계층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기를 잃는 것에 대해 개탄하고, 신세대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겸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고 더 어려우며, 더 고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1 match
          * 우리가 졸업을 하면서 접하는 언어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 10가락에 꼽을수 있지 않을까? 프로그래밍 경력이 짧은 사람이라면, 많은 경험을, 많은 사람이라면 색다른 경험을 접해 보자.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1 match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피보나치 . . . . 1 match
         ||.||.||.||.|| [피보나치/동일] ||
  • 호너의법칙 . . . . 1 match
         일반화된 식을 보고, 한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면 n = 1 부터 차근차근 넣어서 으로 풀어보세요. n = 2, 3, ... 식으로 문제파악이 될때까지 풀어보세요. 그런후에 적절한 설계를 하고, 마지막으로 코딩을 하세요. 데블스캠프 세미나 때 한 하노이타워를 떠올려보세요. -- 보창
  • 회원정리 . . . . 1 match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 match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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