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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88 matches
          * Item 29: 참조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class String { // 표준 문자열 형은 이번 아이템의 참조기를 갖추고
         a~e까지 모두 "Hello"라는 같은 값을 가지고 있는 다른 객체이다. 이 클래스는 참조 기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각각의 값을 가지고 있다. 문자열의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마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그림을 참조 기에서 말하는 중복 객체에 대한 자료의 공유를 적용시킨 그림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 Implementing Reference Counting : 참조 기 적용 ===
         참조 기를 하는 String 클래스를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지만, 한 부분에 주목해서 어떻게 그러한 클래스가 구현되는지 주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있고, 참조를 셀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StringValue 구조체로 잡는다. 구조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struct StringValue { ... }; // 참조를 는 인자와, String의 값을 저장.
         물론 이의 이름은 String과 다른 이름을 매겨야 하겠지만,(아마 RCString정도?) 하지만 String자체를 구현한다는 의미로 그냥 이름은 유지하고, 앞으로 말할 참조기를 적용시킨 String 객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int refCount; // 참조를 기위함 카운터
          data = new char[strlen(initValue) + 1]; // 새로운 값 할당(아직 참조기 적용 x
         이를 처음 참조기 설명에 나온 그림식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More Effective C++" 라는 문자열을 공유한다면, 참조기가 이루어 지는 것일 거다. 그러기 위해서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참조 카운터를 올리고, 자료를 새로 생성할것이 아니라, 그냥 포인터만 팅해 주는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구현하면
         // String 클래스의 복사 생성자, 초기화 목록으로 StringValue의 포인터를 팅한다.
         여기서의 요점은 참조기가 적용되지 않은 String 클래스보다 더 효율이 높아 진다는 점이다. 이 책 전반에 계속 언급했듯이, 생성과 파괴 같은 시간과, 공간의 많은 비용을 소모하는 식이 아닌, 해당 포인터만을 복사하므로, 일단, 생성시의 비용을 아낀다.
         이것의 구현은 약간은 복잡한데, 이유는 생성과 파괴가 동시에 있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 앞으로 다루어야할 내용에 비해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자한 설명은 소스에 주석을 참고하라
         참조기가 적용된 문자열에 대하여 둘러 봤는데, 이번에는 배열에 관한(array-bracket) 연산자들 "[]" 이녀석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 클래스의 선언은 다음과 같다.
         (이 함수는 원래의 C++에서 배열의 사용 개념과 같이, index의 유효성을 점검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감은은 참조 기의 주제에 떨어져 있고, 추가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 일단은 제외한다.)
         참조 기가 적용된 String은 수정할때 조심하게 해야 된다. 그래서 일단 안전한 non-const operator[]를 수행하기 위하여 아예 operator[]를 수행할때 마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고, 설명은 주석에 더 자
         이런것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한 가지를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덜어 주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구현상에서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지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미는 객체간에 서로 공유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미이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을까?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84 matches
         1. 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서 찾아보고 써 주요.
         2.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고, 그 예를 2개만 들어주요.
         3.char형에 관해 써 주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써 주요.
         4.#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주요.
         5.#define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요.
         6.++, --, &&, ||, +,-, !=, ==, =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간단간단히 써 주요.
         7.if, else, else if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주요. else나 else if를 3번이상 써 주요.
         8.switch-case문을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요.(eg. Grade계산기 A,B,C)
         9.while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 주요. C수업시간이나 과제에 나온 것을 새로 짜보아도 좋습니다.
         10.위 프로그램을 do-while문으로 바꿔 '똑같은'프로그램이 되도록 해보요.
         11.위 프로그램을 for문으로 바꿔 풀어보요.
         12.2중 for문을 이용하여 다음 모양의 별찍기를 작성해주요.
         1.함수가 무엇인지 쓰고, 예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주요.
         2.return이 무엇인지 써 주요.
         3.함수형이 무엇인지 쓰고, void타입은 왜 return하지 않는지 써주요.
         4.재귀함수가 무엇인지 써 주요.
         5.배열이 무엇인지 쓰고, 왜 배열이란 개념이 나타났는지(왜 쓰는지) 써 주요.
         6.배열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보요.
         1.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서 찾아보고 써 주요.
         2.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고, 그 예를 2개만 들어주요.
  • 새싹교실/2012/AClass . . . . 75 matches
          * 과제 : 과제는 월요일까지 jereneal20@네이버.컴으로 보내주요.
          * 코딩과제는 완전한 프로그램으로 써 주시고(에러나지 않도록), 서술하는 문제는 간단하게(1~3줄) 써 주요.^^
          * 완성하지 못해도 좋습니다. 꼭 자기 힘으로 해 주요.(의견 교환은 가능)
          1. 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서 찾아보고 써 주요.
          1. 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고, 그 예를 2개만 들어주요.
          1. char형에 관해 써 주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써 주요.
          1. #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주요.
          1. #define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요.
          1. ++, --, &&, ||, +,-, !=, ==, =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간단간단히 써 주요.
          1. if, else, else if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주요. else나 else if를 3번이상 써 주요.
          1. switch-case문을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요.(eg. Grade계산기 A,B,C)
          1. while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 주요. C수업시간이나 과제에 나온 것을 새로 짜보아도 좋습니다.
          1. 위 프로그램을 do-while문으로 바꿔 '똑같은'프로그램이 되도록 해보요.
          1. 위 프로그램을 for문으로 바꿔 풀어보요.
          1. 2중 for문을 이용하여 다음 모양의 별찍기를 작성해주요.
          1. 혜림이누나, 상희누나만 푸는 과제: 다음 별찍기를 만들어주요.
          1. 혜림이누나, 상희누나 과제를 for문을 각각 3개, 4개만 써서 해보요.(hint 2*n-1)
          1. 함수가 무엇인지 쓰고, 예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주요.
          1. return이 무엇인지 써 주요.
          1. 함수형이 무엇인지 쓰고, void타입은 왜 return하지 않는지 써주요.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74 matches
         1.0과 1000 사이의 정수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수를 더하여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 주요.
         2.소문자를 대문자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요.
         3.다음 모양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요.
         4.다음 모양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요.
         5.위 두 프로그램을 일반화 시켜 입력받은 숫자만큼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요.(위 프로그램은 21을 입력)
         //1.3.6.10 수열이 규칙을 찾아서 행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코딩 생각 하는데 시간이 시간 초과.. 그래서 6을 입력하면 행이 6이 되는 삼각형 만듬..
         6.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피라미드 형태로 작성해 주요.
         7.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작성해 주요.
         8.아래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60점 이하는 F, 61~70점 D, 71~80 C, 81~90 B, 90~ A인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요.
         9.101부터200까지의 모든 정수를 더해서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해주요.(main문에는 sum=Sum(); printf("%d",sum);이 있도록해주요)
         10.재귀함수를 이용해 n!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요.
         11.n!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for문으로 작성해주요.
         12.재귀함수를 이용해 1부터10까지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요.
         13.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3이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요.
         14.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1이 몇번째에 있는지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요. (단, 7은 첫번째입니다)
         15.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2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고,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전부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요.
         16.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을 정렬(오름차순으로)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요.
         1.2차원 배열이 무엇인지 쓰고, 어떻게 선언하는지도 작성한 뒤, 이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요.
         2.srand()함수가 무엇인지 찾아쓰고, time()을 이용해 랜덤으로 숫자를 하나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요.
         3.포인터가 무엇인지 쓰고, 포인터를 선언하는 방법을 쓰요.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70 matches
         -c : 실제로 소유자가 바뀐 파일에 대해서 자히 기술한다.
         -v : 소유권의 바뀜에 대해서 자히 기술한다.
         -c : 실제로 파일의 권한이 바뀐 파일만 자히 기술한다.
         -v : 변경된 권한에 대해서 자히 기술한다.
         위에서 보인 문법에서 첫 번째 보인 형식에 사용되는 모드는 파일의 권한을 8진수로 표현한 값이 된다. 파일의 권한은 가지가 있기 때문에 각 특성을 하나의 비트로 표현하면 0부터 7까지의 수로 표현할 수 있다. 이것은 8진법 표현이 매우 적당하다.
         -c : 실제로 파일의 소유권이 바뀐 파일만 자히 기술한다.
         -v : 변경된 소유권에 대해서 자히 기술한다.
         : 이것은 유닉스 C 셸이다. 하지만 리눅스에서는 tcsh에 링크되어 있는 파일에 불과하다. 자한 내용은 tcsh를 참조하라.
         -atime : 최근 며칠내에 엑스한 파일을 검색한다. 날짜수는 에 명시한다.
         -V : 검색중 각종 정보를 자하게 보여준다.
         문서의 앞 머리 줄만 확인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I: 프로서 번호를 추가해서 보여준다.
         여기서는 프로서 번호와 jobs 볼 수 있는 작업 번호에 대해 생각해 보자.
         작업번호는 한 사용자의 작업에 대한 것으로, 1번부터 순서대로 부여되지만 다른 터미널의 다른 사용자도 같은 번호의 job을 가지는 것이다. 또한 이 작업 번호는 중지되었거나 백그라운드에 있는 것들만이 작업 번호가 주어진다는 점이다. 프로서 번호는 시스템 중심적이고, 작업 번호는 사용자 중심적인 번호인 것이다.
         : 현재 수행중인 프로서에게 시그널을 보낸다. 보통 kill 명령은 프로서를 죽이는 데에 사용된다. 그래서 이 유틸리티의 이름도 kill이 되었다.
         -signalID : 프로서에게 보낼 시그널을 지정한다. 시그널은 번호로 지정될 수도 있고 시그널 이름으로 지정될 수도 있다.
         시그널의 종류를 지정하지 않으면 프로서를 종료시키는 의미로 디폴트 시그널 ID 15번을 보내게 된다.
         예를 들면 당신이 시스템을 사용을 마치고 로그아웃할 때는 시그널 ID 1번의 HUP(hang up) 시그널이 시스템으로 전달되며, 이 시그널은 당신의 셸 상태에서 실행중인 모든 프로서를 종료시키고(앞에서 언급한 nohup에 의한 프로서는 제외) 로그아웃하게 한다.
         이것은 모든 프로서를 종료시킨다.
         유닉스 파일 시스템의 링크 개념의 자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자료를 참고하라. 파일을 복사하는 대신 링크를 사용하면 디스크 공간을 매우 절약할 수 있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46 matches
         일반적으로 C의 개념으로 짜여진 프로그램들은 createWindow and destroyWindow와 같이 관리한다. 그렇지만 이것 역시 destroyWindow(w)에 도달전에 예외 발생시 자원이 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바꾸어서 해본다.
          * Item 10: 생성자에서 자원이 는걸 막아라.
          // theImage는 가장 처음 초기화 되어서 자원이 는 것에대한 걱정이 없다. 그래서 해당 소스에서
         다음 예제는 online 컴퓨터 션을 위한 Session 클래스를 생각해 본 것이다. 각 션 객체들은 생성과 파되된 날짜를 기록해야만 한다.
         자 이건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저 logDestruction상에서 예외가 발생한다면 어쩌게 할것인가? 해당 소스는 Session의 파괴자 안에서는 예외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해당 파괴자를 호출한 자에게 예외를 던진(전달한)다. 그렇지만 다른 에러들이 던져진 상황에서 파괴자가 스스로 자신을 부른거라면 함수의 종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프로그램은 이쯤에서 머추어 버릴 것이다. -해석이 이상하군, 암튼 다른 예외 처리시에 션 파괴자 로그시 예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이 멈춘다는 소리다.
          cerr << "해당 주소에서 션 객체의 파괴기록이 되지 않습니다."
         자, 비슷한 면은 언급해보면, 함수 예외 모두 에 인자를 전달할때 가지로 전달할수 있다. 값(by value)이냐 참조(by reference)냐, 혹은 포인터(by pointer)냐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 함수와 예외에서의 인자의 전달 방식은 구동 방법에서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인다. 이런 차이점은 당신이 함수를 호출할때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값(returns)이 해당 함수를 부르는 위치로 가지만, 예외의 경우에 throw의 위치와 return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자 그럼 다음의 가지 catch에 관해서 시험해 보자. passAndThrowWidget에서 발생한 예외는 다음의 가지의 경우로 잡을수 있는걸 예상할수 있다.
         catch 구문을 사용할때 해당 구문을 통해서 전달받은 예외 객체들을 받는 방법을 잘알아야 한다. 당신은 가지의 선택을 할수 있다. 바로 전 Item 12에서 언급한 것처럼 값(by value), 참조(by reference), 포인터(by pointer)이렇게 가지 정도가 될것이다.
         일단 이 주제를 부정하는 이는 없으리라.:예외는 적절한 곳에 표현되어야 한다. 그들은 코드를 더 이해가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왜냐하면 아마 명시적으로 표현된 예외 상태가 전달(던저:throw-이하 던진다는 표현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예외는 주석(comment)보다는 모호하다. 컴파일러는 때때로 컴파일중에 정확히 일치하지 않은 예외들을 발견할수도 있으며, 만약 함수가 예외 스펙(명:이하명)상에 제대로 명기되지 않은 예외를 전달(던졌)다면 잘못은 실행시간(runtime)에 발견된다. 그리고 특별한 함수인 unexpected는 자동으로 불리게 된다. 이렇든 예외처리는 상당히 매력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행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강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미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우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스택 프레임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황에 현재의 자료 값을 조사할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불행히도 그런 심각한 상황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에 입각한대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비록 주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자 그럼 예외 명이 적용된 f2를 보자. 다음은 오직 int만을 예외로 던질것이다.
         f1이 f2의 함수 명과 다른 예외를 던지더라도, C++상에서는 f2에서 f1를 부르는것을 허용한다.
         이런 유연한 경우는 만약 예외 명에 관한 새로운 코드가 과거의 예외 명가 부족한 코드와 잘 결합할수 있음을 보인다.
         이 템플릿은 oprator== 함수를 모든 형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아마 같은 주소에 같은 타입이면 true를 반환하지만 아니라면 그것은 false를 반환한다. 이런 템플릿은 아무런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으로 부터 함수가 만들어지는 상태에 따라 적합한 예외가 포함된다. 하지만 그것은 꼭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operator&(주소 반환 operator)가가 꼭 같은 몇몇의 형들을 위해서 overload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사실이 그러하다면 operaotr&가 operator== 안쪽에서 불릴때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예외 명는 거부되고, 곧장 unexpected 로 직진하게 되는거다.
         이러한 특별난 예제는 더 일반적인 문제로, 다시 말하자면 템플릿의 형 인자로 전달되는 예외에 관한 정보를 알아낼 길이 없다는 점도 한몫이다. 우리는 거의 템플릿을 위한 의미있는 예외 명를 제공할수 없다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템플릿은 거의 변함없이 그들이 형 인자를 몇가지의 방식으로만 쓰기 때문이다. 결론은? 템플릿과 예외는 어울리지 않는다.!
          * 두번째로 당신은 unexpected호출을 막기위하여 부족한 예외 명의 규정으로 인하여 불리는 함수상에서 예외 명를 생략할수 있다.
         이 코드에서 makeCallBack에서 func을 호출하는것은 func이 던지는 예외에 것을 알길이 없어서 예외 명에 위반하는 위험한 상황으로 갈수 있다.
         이런 문제는 다음과 같이 CallBackPtr상의 예외 명를 좀더 구체화 시켜서 제거할수 있다.
          // 예외 명가 없는 함수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45 matches
          * 네트워크 미나 + TCP/IP 동영상 보기. (http://edu.hackerslab.com/home/html/temp/movie.htm)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대해서 다시 CRC 디자인 션과 구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신입회원팀과 기존회원팀으로 나누어서 디자인 션을 가지고, 팀별로 구현을 하였다. (신입회원 팀에서의 클래스 구현에서는 1002가 중간 Support)
          * CRC 디자인 션때 후배들끼리 대화하면서 디자인하는 모습을 보았다. 목요일날 창준이형과 1002가 했었던 때에 얼핏 지나갔을지도 몰랐을 '이 스펙에서 명사에 해당되는 것들은 어떤것이였죠?' 라는 말을 기억하며 대화중에 언급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껴본다.
          * 화이트 보드 - 목요일 미나 이후 화이트보드를 5층 피시실에 그냥 두었다. 처음엔 들고 갈까 했었다가 귀찮아서 두었는데, 중간에 후배가 어제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했을 때 '오. 마침 화이트보드가 있네?' 어제 했었던 방법으로 적어나가면서 편리함을 느꼈다.
          * 미나나 스터디를 준비할때 앞 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우 그 진행이 더 쉽다. 앞에서의 미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면 강사나 학습자나 서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미나 준비를 할때 그 체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번 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고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주어서 그 차이를 느끼고, 거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 미나
          * StructuredProgramming - 창준이형이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Structured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하셨다. 그 다음 ["1002"]는 ["RandomWalk2"] 문제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는 과정을 설명해 나갔다. (원래 예정의 경우 StructuredProgramming 으로 ["RandomWalk2"] 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하게 보여주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Prototype 정도에서 그쳤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RandomWalk2"] 에 대해서 창준이형과 ["1002"] 는 서로 이야기를 해 나가면서 하나씩 객체들을 뽑아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일종의 CRC 카드 션이었다. 그러고 나서는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Prototype을 만들어 보였다. OOP/OOAD로 접근하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프로그래밍의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 어떤 만화에서 보면 한 스승이 춤을 지도할때 재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극장에 가득찬 관중들 앞에서, 당신은 "오늘은 신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사과할 셈인가요?" 계의 정상엔 최고의 춤에 '재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하십시오. 발가락, 발바닥, 모든 근육들을.'
         과정을 의식하고 행한다는 것은 그런것 같다. 문제 SPEC을 받았을때부터 코드의 끝까지. 잘못된 부분을 의식하지 않으면 끝까지 고칠수 없다. 문제 자체가 드러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으니까. 문제가 나를 지배하기 전에 내가 문제들을 지배하려면. 하나하나 나의 제어영역으로 들어오도록 해야겠다. 이름상으로는 미나의 진행자로 올랐지만, 이 시간만큼 나는 미나 진행자인 동시에 배우는 사람일 수 있었다.
          * '''Pair Teaching''' 미나를 혼자서 진행하는게 아닌 둘이서 진행한다면? CRC 디자인 션이라던지,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로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주는 방법을 해보면서 '만일 이 일을 혼자서 진행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신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대해 언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쉽기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행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다른 하나는, 요구사항이 어떻게 제시되느냐가 산출물로서의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요구사항이 어떤 순서로 제시되느냐, 심지어는 어떤 시제로 제시되느냐가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심리학에서 흥미로운 결과를 찾아냈다. "내일은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날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라는 질문과, "어제는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땠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들의 대답은 큰 차이가 있었다. 후자 경우가 훨씬 더 풍부하고, 자하며, 구체적인 정보를 끌어냈다. 이 사실은 요구사항에도 적용이 되어서, 요구사항의 내용을 "미래 완료형"이나 "과거형"으로 표현하는 방법(Wiki:FuturePerfectThinking )도 생겼다. "This system will provide a friendly user interface"보다, "This system will have provided a friendly user interface"가 낫다는 이야기다. 어찌되었건, 우리는 요구사항이 표현된 "글" 자체에 종속되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
         처음 ["1002"]가 계획한 미나 스케쥴은 조금 달랐다. "어떻게 하면 ObjectOrientedProgramming의 기본 지식을 많이 전달할까"하는 질문에서 나온 스케쥴 같았다. 나름대로 꽤 짜임새 있고, 훌륭한(특히 OOP를 조금은 아는 사람에게) 프로그램이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몇 시간 동안의 미나에서 그 많은 것을 전달하기는 무리가 아닐까 하고 JuNe은 생각했다. 그것은 몇 번의 미나 경험을 통해 직접 느낀 것이었다. 그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화두는 다음의 것들이었다.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면서 충분히 깊이 그리고 많이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작은 크기의 씨앗을 주되, 그것이 그들 속에서 앞으로 튼튼한 나무로, 나아가 거대한 숲으로 잘 자라나게 할 것인가.
         그래서 ["1002"]와 JuNe은 미나 스케쥴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했다. 가르치려던 개념의 수를 2/3 이하로 확 잘랐고, 대신 깊이 있는 학습이 되도록 노력했다. 가능하면 "하면서 배우는 학습"(Learn By Doing)이 되도록 노력했다.
          * 마지막의 ScheduledWalk Prototype 부분을 사람들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미나때 '가장 빨리 써먹는 방법은 기존의 코드를 읽고 흉내내는 겁니다' 라고 창준이형이 이야기했지만, 사람들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였을까.
          * 미나 전 미리 공부해온 사람이 적었다는 점(그래도 두명은 있었던 것 같다) '미리 어디 공부해오라고 알려준바 없어요' 라고 이야기하겠지만. 하긴, 이건 내 영향력 밖의 일이니 일단은. --["1002"]
         역시 미나 준비자가 많이 준비하고(특히 양은 줄이되 질과 "체계성"을 높이는 면에서), 많이 고민할수록 참가자들이 더 많은 것을 더 즐겁게 얻어갈 확률도 높아지는 듯 하다. --JuNe
          * 미나 - DevelopmentinWindows, EventDrivenProgramming, Web Programming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38 matches
         1~5.www.koistudy.net 코이스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기(등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스를 저한테 보내주요)
         6.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기(대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요)
         8.다음 형태로 출력되는 프로그램을 짜 보요.
         9.포인터를 이용한 예제코드 하나를 짜 보요.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1.Sort를 하나 구현해보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정렬하고, 정렬된 것을 출력하면 됩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구조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구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요.
         2.동적할당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써 보요.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열형태로 만들어보요.
         4.스택, 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를 이용한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보요.
          printf("숫자를 입력하요");
         1~5.www.koistudy.net 코이스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기(등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스를 저한테 보내주요)
         6.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기(대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요)
         8.다음 형태로 출력되는 프로그램을 짜 보요.
         9.포인터를 이용한 예제코드 하나를 짜 보요.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1.Sort를 하나 구현해보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정렬하고, 정렬된 것을 출력하면 됩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구조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구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요.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32 matches
          cout << "메뉴를 선택하요 : ";
          cout << "돈을 넣으요. 10, 50, 100, 500, 1000만 가능 : ";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주요\n";
          cout <<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요 : ";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요 : ";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주요 : ";
          cout << "잘못된 메뉴 선택입니다. 메뉴를 다시 입력해주요\n";
          cout << "메뉴를 선택하요 : ";
          cout << "돈을 넣으요. 10, 50, 100, 500, 1000만 가능 : ";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주요\n";
          cout << "돈을 넣으요. 10, 50, 100, 500, 1000만 가능 : ";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주요\n";
          cout << "돈을 넣으요. ";
          cout <<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요 : ";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요 : ";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주요 : ";
          cout << "돈을 넣으요. ";
          cout << "돈을 넣으요. ";
          cout << validMoney[4] << "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주요\n";
          cout <<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요 : ";
  • 2011년독서모임 . . . . 31 matches
          * [강소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14307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상]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가우디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알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자히 알 수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고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강소현] - 데미안 (헤르만 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배경이 현실이 아닌 영화도 소개 했었는데 (팬도럼이었습니다 -ㅅ-) 이 영화는 2528년에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향해 출발한 사람들이 팬도럼 현상(오랜 시간 고립된 장소에 있어서 생기는 공황상태랍니다 -_-;)으로 미쳐버린 한 인간이 저질러 놓은 만행과 그로 인해 생겨난 돌연변이 인간들, 그리고 흥미를 잃어버린 한 인간의 오랜 숙면과 그 숙면 속에서 깨어난 한 인간과 다른 사람(엔지니어가 한명 나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깨어 있었던 사람들이 그려가는 영화인데, 후반부 반전이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근데 전 영화를 보면서 그 반전을 예상해 버리는 바람에 -ㅅ-;;) 뭐,, 단순히 현실과 다르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소개 했는데, 자한 내용은 직접 보시거나 검색창을 이용해주.. (응?)
          * 매----우 유명하고 대중적이며 영화화에 게임도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호그와트라는 미지의 계는 아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마법을 공부하고 경기를 하고 시험도 보고 싸움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반전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멍청해보인 허당 퀴렐 교수가 볼드모트의 심복이었고 알고 보니 론의 동생 지니가 낚였고 톰 마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의 리즈시절이었고 희대의 악당인줄 알았던 시리우스 블랙은 해리포터 아빠친구이자 그의 대부였다는 사실, 우승컵은 알고보니 포트키 등등...) 다른 학우들도 동의했지만 해리포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조앤 롤링 아주머니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각 편에 한명씩 죽고 (5편 시리우스, 6편 덤블도어) 반전도 이젠 그런가보다 해집니다. 가장 재밌던건 역시 1~3편이었던거 같아요.
          * 판타지 계는 아니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들어간 영화에 대해 많이 언급해보았습니다. 내니 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자한 얘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음) 중간고사까지 잠시 책모임을 쉬기로 했는데 아직 주제를 정하지 못했..으나 결국은 중간고사 끝난 기념으로 '자유주제'로 하기로 했습니다. '판타지'적인 요소를 담은건 많지만 배경, 계까지 판타지로 만들어진 작품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새로운 계를 작가가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판타지 작품이 나오는 이유는 사람들의 대리만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ㅠㅠ
          * 이번에 읽은 책은 생일 선물로 받은 책으로,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쓴 작품입니다. 처음 책의 표지를 봤을 때, 한 여자와 젊은 남자 둘이 그려져 있길래 셋의 삼각관계에 관한 책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한 남자는 여자의 아버지라고 나온 것을 보고 누가 작화를 그린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_-; 뭐 여하튼, 이 상에서 많은 만남과 사랑에 대하여 빠른 스토리 텔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매 장마다 글귀들이 써 져 있었는데, (노래 가사라던가, 유명한 사람이 했던 인용구와 같은..) 그것을 하나 하나 읽어가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 인상에 남았습니다.
          * 아버지께서 주신 책이었고 류시화 작가님의 10년간 인도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에피소드와 자신의 느낌 위주로 쓴 에이 책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의 경험이 새록새록 기억이 남기도 하고, 아시아인이지만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민족들과는 너무 다른 그들의 문화, 사고 방식, 마음 가짐을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배철수, 배순탁 공저의 Legend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계 팝 역사에 있어서 희대의 명반이라 불리우는 앨범 100장에 대한 소개와,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빛내 주었던 저명한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과 최장수 DJ를 보유한 음악캠프의 지금까지의 계보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간 아는 음악만 골라 듣고 막연히 유명 아티스트들의 이름만 알고 그들의 음악도, 인생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 꽤나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도서였습니다.
          * [강소현] - 디즈니의 해피엔딩 만화영화를 보다가, 실제 동화(각색이 많이 되긴했지만)를 보게 되니 충격이 컸어요! 인어공주가 왕자와 결혼으로 끝맺었던 내용이, 꾸러기 수비대라는 만화영화를 보면서 거품으로 사라진다는 걸 깨닫긴 했지만.. 이 내용도 실제 동화를 보면 또 무슨 비밀이 있겠지요 ;ㅅ; 쨋든!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잠든 진짜 이유가 베를 짜는 바늘에 찔려서가 아니라 왠 남 시종이 공주를 겁탈해서 그랬던 거였더군요 ㅠㅠ 100년 만에 깨어난 공주와 왕자의 대차이로 인한 갈등은 현실감이 있었어요. 왕자가 남장 여자를 좋아한다는 설정과, 100년 전 왕과 왕비가 공주가 겁탈당하지 않도록 남장을 시켜 키워왔다는 것이 맞아서...바람을 핀 왕자를 남장으로 사로잡아 해피엔딩이 된거는...ㅋㅋ 약간 억지력이 있지만 확실히 그냥 동화로 봤던 것 보다는 각색을 통해 원작을 추측한 이번의 책이 더 현실적이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확실히 옛날이든 지금이든 애들용은 아닌듯 합니다ㅋㅋㅋ
          * [김태진] - 진규덕분에 리눅스 미나가서 받고, 읽은 책입니다. 내용은 대략 최근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것과 그것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들을 말해주는 것이었는데, 이런류의 책을 신간으로 (그러니까, 나온지 얼마안된, 지금 현재시점에서 보면 거의 일치하는 책)나온걸 거의 읽은적 없어서 조금 더 현재 제 전공계열의 특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산업이 많이 발전되어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고, 수요도 적은편이라 좀 더 국제적으로 개발을해야 할 것이다라는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네요.
          * [권순의] - 파피용이란 책은 제목만 보면 감옥 탈출 이야기인가? 라는 생각을 들게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퀴벌레 잡아먹는 이야기가 아닌 지구라는 거대 감옥을 탈출하는 이야기랄까요. 전반적인 내용을 보다 보니 이건 성경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다른 소설 '아버지들의 아버지'에서 작가가 자신이 생각하는 인류의 기원은 외계에서 왔을 것이다라는 생각의 조합이 만들어낸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이 소설 읽고나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인류의 기원이 외계인이 만들어낸 자신들의 복제 생명체들이다 라고 주장하며 카톨릭에서 이야기 하는 신 = 외계인이라고 설명하는 단체. 인간 복제를 찬성하고 실제로도 인간 복제를 성공했다고 전 계를 상대로 구라를 친 집단이기도 하다.)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 [강소현] - '''병신같지만 멋지게'''//73 아버지가 백수 아들에게 하는 욕설이 담긴 충고ㅎㅎ
          * [권순의] - 사실.. 처음엔 구글에서 노인이 나오는 소설이라고 쳤는데 저 책이 나오더라고요. 대충 줄거리를 보니까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해서 읽었는데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었다는? 정말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근데 몇몇 추리는 맞춘 -_-) 중간중간에 책을 덮어야 하는 상황이 싫기도 했었습니다. 한 노인이 (89년도 일본 배경입니다.) 금 법이 바뀐지 얼마 안 되어 소비라는게 생겼는데, 그것을 내지 않고 그냥 가려고 하자 여자 주인과 실랑이가 붙었는데 그 여인이 살해당하고 사람들은 소비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경찰이 그 노인과 여인의 관계를 알아내려고 하면서 진짜 노인이 여인을 살해한 이유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 노인이 한국인이라는 것도 나오는데요, 일제 강점기때 강제로 끌려가 고생을 한 노인을 보면서 경찰과 이 노인의 과거를 알려준 사람이 우리는 정말로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을 하였다라고, 이것을 일본이 정식으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될 문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뭉클하데요. 아무튼.. 우연히 읽어서 참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네요.
  • Adapter . . . . 31 matches
         DP의 p147을 보면 '''Adapter'''클래스는 반드시 그것의 '''Adaptee'''를 타입으로 선언해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이런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와 그것에서 상속되는 클래스들만이 기능을 사용(adapt)할수 있다. Smalltalk에서 엄격한 형검사(Strong Typeing) 존재 않으면, class 가 '''Adapter'''에서 '''Adaptee'''로 보내어지는 메지를 보낼수 있는 이상 '''Adaptee'''가 어떠한 클래스라도 상관없을 것이다. [[BR]]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지는 간단히 다른 메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TextShape는 Shape에 translator같은 특별한 일을 위한 기능을 직접 추가한 것으로 Shape의 메지를 TextView Adaptee가 이해 할수 있는 메지로 변환 시킨다.:하지만 DrawingEditor가 TextSape에 대한 메지를 보낼때 TextShape는 다르지만 문법적으로 동일한 메지를 TextView 인스턴스에게 보낸다. [[BR]]
         이처럼 Adapter가 정의되어져 있다면 Adapter와 Adaptee양쪽의 인터페이스를 이미 알고 있는 셈이다.;그래서 우리는 Shape 메지를 TextView메지에 맞추는 해석 과정과 같은 Adapter를 이런 특별한 용도에 맞추어 만들수 있다. 우리는 이런걸 Teilored Adapter라고 부른다.
         여기에 TextShape Adapter가 그것의 Adaptee를 위해 메지를 해석하는 모습의 interaction diagram이 있다.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알수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스를 먼저 알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것으로 메지를 간단히 해석할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메지의 변형과 전달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와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기를 Client와 Adaptee사이의 해석기를 제공한다. 하지만 각각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새로운 Adapter클래스의 정의를 필요하지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우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반면에 어플리케이션 모델 오프젝트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나의 값에 보다는 가지고 있다. 그것들이 하나의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모델 객체들은 value와 value:에 보다 분야에 알맞는 accessor message를 좀더 많은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쓰인다. (DeleteMe 수정 필요). 그런데 문제점는 우리가 어떻게 뷰나 뷰의 모델에서 뷰가 모델이 이해할수 없는 메지를 보내면 잡아내느냐 하는거다. 해결책은 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값을 메지로 변환 시키는 것이라고 제시 할수 있다.-저것(Pluggable Adapter)은 메지를 값 메지(value message)를 받을때 그것의 Adaptee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value: 상에서도 같은걸 해할수 있다.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새싹교실/2011/學高 . . . . 29 matches
         ||<|3> 학생 || [김영] ||
          * 윤종하: NateOn: '''koreang1@naver.com''' 등록해주요~
          * 더 이상의 학생은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 마음대로 수정하지 마요.
          * 선생님이 잘못한 점도 부담없이 말해주요. 보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한 일입니다.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주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6> 학생 || [김영] ||O||
         || [황중] ||'''지각'''||
         ||<|6> 학생 || [김영] ||지각||
         || [황중] ||O||
         ||<|6> 학생 || [김영] ||지각||
         || [황중] ||결석||
          * 신기호 선생님반으로 분반 되는 학생: [박지호], [이가희], [황중]
          * 學高반에 잔류하는 학생: [김영], [김준호], [김지연]
         ||<|3> 학생 || [김영] ||O||
          * [김영]: 수업시작 할 때 개괄적으로 뭘 할지에 대해서 말해주면 좋겠다.
         ||<|3> 학생 || [김영] ||지각||
          * [김영]: 지각해서 미안하고, 수업 재밌었음
         ||<|3> 학생 || [김영] ||<|3> 지각 ||
  • 정모/2011.3.21 . . . . 29 matches
          * Javascript에 관심있다면 내일 팀플룸으로 오요.
          * wiki에 페이지를 만들테니 참여하고싶은 학우는 이름을 써주
          * 현재 ZeroWiki Url에 대한 제안이 올라왔습니다. 가서 읽어보시고 의견을 달아주요.
          * 그 외에도 새싹 교실 참여 학생이 ZeroPage 활동에 관심을 보이면 정모에 나올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개별적으로 안내를 해 주요.
          * [이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미나
          * [http://zeropage.org/51372#0 미나 자료]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미나를 들었다. 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혹시 괜찮으면 미나 자료를 제로페이지 자료실에 올려주실 수 있으요? 개인적으로 emacs에 관심이 좀 있어서 약간 쓰고 있는데 어떻게 미나를 하셨는지 상당히 관심이 생겨서 그러는데 - [서민관]
          * 오호랏-_- 이맥스 유저는 언제든지 연락주요. 미나 자료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현이의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은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스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안되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미나를 듣고 나서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고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알고나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서 그런가 ㅋ) - [권순의]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마우스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1. 승한오빠 특별 미나(emacs & elisp) : 교육기간이니 '''칼퇴할때 미나 한번 해주요!!''' 라고 요청드렸는데 선배님 펌프질에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칼보단 감자깎기가 흙당근이나 감자를 깎을때 진리이듯이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툴을 적절히 사용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미나 이후 아직도 textPad 강제로(?) 사용하고 있는 2학년 학우들이 불쌍해졌습니다......
          1. 준석이 OMS(World of Warcraft) : 동영상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집중력을 높여준 미나였다. 아쉬운 점은 쪼----금 길었다는거;;
          1. 기타2 : 나도 미나나 OMS나 빨리 준비해야 할텐데 - [지원]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 키워드 던질때는 신났었는데 전기수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미나는 조금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신 선배님이 정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와우미나도 저는 와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스럽네요ㅜ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27 matches
          * 현재 02년부터는 위키에 남아있는 문서를 폭풍 검색 및 참고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요ㅠ_- - [지원]
         ||여름방학 ||C++, C, X-Window, *Utility 미나 개최. ||
         ||2학기 ||C 중급 강좌, Unix 미나 개최.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Clipper, UNIX, Game, Graphic 미나 개최. ||
         ||여름방학 ||Assembly, C, Data Structure 미나 개최. ||
         ||2학기 ||X-Window, Visual Basic, C 미나 개최. ||
         ||겨울방학 ||X-Window, Data Structure, C, C++ 미나 개최. ||
         ||겨울방학 ||UNIX, Delpya, Netword Visual Basic 미나. 객체지향, C, C++, 게임 제작 강좌.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스터디, API 미나 개최, 게임 제작 온라인 강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지스트리, TCP/IP)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겨울방학 ||Java 미나 개최. ||
          * C/C++ 스터디 (당시에 1학년 1학기 이수 기본 과목이 파스칼이어서 C/C++은 신계)
         ||1학기 ||회장 최광식, 11기 회원모집. ZeroPage 10주년. C++미나 개최, MFC 스터디. ||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청평 MT, 서버 팅(RedHat -> Debian), 프로그래밍잔치 개최 ||
          * [ZP&COW미나]: 고려대 동아리와 교류
          * 시기를 모르는 스터디/프로젝트는 여기에 채워주
          * Pointer 미나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 OS 미나
         ||1학기 ||회장 박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미투밴드 결성, LETS 진행, 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27 matches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NULL) ㅋ_ㅋ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를 통해 관심을 잘 유도함.
         == C++ 프로그래머가 본 웹상 (강사 : [안혁준]) ==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좋은 미나였음.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새싹배움터05 . . . . 27 matches
         ZeroPagers 로써 회원의식을 강화하고 프로젝트, 미나 그리고 다른 ZeroPage활동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우는 자리.
         진행자들은 교수나 강사가 아닙니다. 미나, 교유에 경험 부족한 그들의 미나가 완벽할순 없습니다.
         여기 있는 사항들은 제가 초안으로 짜본것입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시다면 바꿔주요~ ^ ^
         || 4_5/2 || [후각발달특별미나] ([신재동]) || Refactoring에 관한 것 || 냄새를 잘 맡게 게 됨. ||
          * 이번에 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 저도 동감합니다. 미나 했던 자료는 자료실이나 위키 업로드를 통해 계속 축척해서 제로페이지의 자산으로 남겼으면 합니다. --재동
          * 그리고 지금까지 프로젝트 진행 프로스를 잘 살펴 보아서 어떤식의 진행이 파국(?)으로 치달았는지 분석해보면서 제로페이지식의 제대로된 스터디 프로스, 프로젝트 프로스를 만들어 나가보았으면 합니다. -[상협]
         우선 처음 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지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로 만들 예정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비 중입니다. -[강희경]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상규와 재동의 미나 날짜가 서로 바뀌였습니다. --재동
         미나 관련 후기를 남기면 좋을 듯 합니다. "좋았습니다" 같은 상투적인 것 말고 그 미나의 장점과 단점을 남기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다른 사람이 미나할 때 장점을 많이 따올수 있게 말입니다. --재동
         [CVS] 나 [VisualSourceSafe] 와 같은 녀석들도 한번 미나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톱아보다]
         5/31 월요일은 미나가 없는 건가요? 내일이 기말 고사 전 마지막이 될 듯 한데. --재동
  • CppStudy_2002_2 . . . . 25 matches
          * 참여자 - 이영록(["ricoder"]) ,김영준(["k7y8j2"]), 박연(["여니"]), 장재니(["E=mc²"])
          * 모임 약속은 꼭 지키도록 하
         || 자판기 ||["VendingMachine/연"]||["VendingMachine/연/재동"]||["VendingMachine/연/1002"]||
         || 슈퍼마켓 ||["SuperMarket/연"]||["SuperMarket/연/재동"]||
         || 문자열 다루기 ||["StringOfCPlusPlus/연"]|| ||
          * 드디어 스터디는 시작됩니다...^^ 좀 힘들더래도 자신의 '발전'을 위한 거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따라와 주
          언제나 처음의 마음을 잊지말구 해나간다면 우리 스터디는 성공하지 않을까?? -
          * 다들 첫날 하고 나니 어떠신감요? 힘들더라도 열심히 따라오요 그럼 계를 놀라게 하겠습니다...-,-V --재동
          * 난 말이쥐, 피자가 먹구싶걸랑 ^^. 근데 숙제 하면 되는거잖아........ -
          *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주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수욜에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연이 누나의 의견을 받아 들여 3시로 합니다 난중에 딴 소리하면... 쿨럭쿨럭... 됩니다. 그럼 수욜 3시에 뵈요 ^^;;; --재동
          * 얼.........string 다해서 올리려구 했는데 그만 디스켓을 학교에서 안가지구 왔다. 이런일 한두 번 아닌데.......난 왜이럴까.......담부턴 나에게 디스켓 가져가라구 말들 좀 해줘 T.T -
          * 재동아, 미안한데 공부해야 할 부분이 어디지?? 워낙에 깜빡깜빡을 잘해서 말야..... -
          * 예 알겠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낳은 디자인으로 고쳐 보여볼께요. 여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음 형도 제꺼에 지적 해주요 (일명 '은근슬쩍 끌어들이기'...^^;;;) --재동
          * 우선은 연이 누나꺼 부터 제가 고쳐야 될 부분을 고쳐보았습니다. 재니꺼도 곧 고칠수 있는 부분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 옷! 마침 코드속의 나쁜 냄 읽고 있었는데...^^;;; 형 말대로 아주 많이 느끼게 됩니다 특히 연이 누나꺼에서 '중복된 코드'와 '긴 메소드'가 눈에 띕니다 --재동
          * 오늘(8월 1일)부터는 당분간 C++ 진도를 잠시 멈추고 제가 요 공부하는 리펙토링을 소스에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TL 미나(강사:강인수) 듣기로 했습니다 날짜 주의하요!!
          * 얼... 이걸 과연할수 있을려나... 엄청난 삽질을 해야할거 같군 -
  • ZP&JARAM세미나 . . . . 25 matches
         || 7시 30분 || [이승한] - 지속적 통합 미나 ||
         == 미나 ==
          ZP 02학번 임영동입니다. 승한이는 미나가 시나리오를 워서 잘 정리된 거 같았는데 마지막의 복습을 앞의 걸 훑는 게 아니라 다른 페이지를 만들어서 요약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병윤이 미나는 목소리는 전보다 커졌는데 좀 더 말에 강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zp 08학번 송정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와 왕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하고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 더 진지하고도 진취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나를 할 때도 공동미나 등도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미나 두개 다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미나 주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내일이면 출국입니다. 마지막 모임을 연합 미나 자리에서 가졌고 마지막 술자리를 ZP사람들과 함께했어요. 노래방에서 갖은 추태를 떨었지만..(한양대 분들이 먼저 가셔서 다행ㅋㅋ) 사진 올려야 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지피 서버도 불안불안.. 일본가서 올릴게염..ㅠ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미나였고 두번째 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ㅎㅎ 미나 준비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수고하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지원이처럼 커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 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서 미안 ㅋㅋ 여하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준비가 미흡해서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지않아 svn에 대해 잘 알지못했었는데 알게되어 좋았구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유익한 정보 많이 듣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미나가 기대되네요~
          이번 연합 미나가 다소 부족한 느낌을 주었을 지 몰라도 첫 번째 시도였다는 점에서는 참 서로 칭찬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있을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침 11월에 저희학교에서 축제가 있으니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준비해주신 미나 잘 들었습니다. 저희 학회 사람들도 많이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25 matches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Cookie와 Session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Cookie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하고, Session을 살펴보면, 이는 흔히 ''션아이디'' 또는 ''션키''라 부르는(이하 션아이디로 통일) 값을 쿠키에 설정해놓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시 쿠키에서 션아이디를 가져와서 내부적인 검토과정을 거치고, 이에따라 유효한 요청 또는 무효한 요청을 외치게(인증하게)됩니다.
         서버에서는 이 션아이디를 바탕으로 인증 작업을 하기만 하면 되니, 정보를 얻는 방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건 파일시스템을 사용하건 그 이용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로그인'''을 한 후에, '''션아이디'''를 생성해서 '''션값'''을 설정합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ie. 웹브라우져)가 요청을 할때 '''션아이디'''를 얻어오고, 서버측에서는 인증을 하게 됩니다.
          i. 처음 사용자가 로그인을 합니다. 이때 션 아이디를 생성해서 저장하겠죠?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다고 가정하고, 생성한 션아이디를 키 값으로 해서 부가적인 정보를 기록합니다. 여기서는 현재 요청이 온 시각을 기록하면 되겠군요.
          i. 서버가 션아이디를 통해 이전 요청 시각과의 차이를 구해보니 1초 차이로 '''유효'''한 서비스 요청임을 부르짖습니다. 다시 현재 시각을 기록합니다.
         이 예는 션이 사용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가장 단순한 경우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고려해야 할 부분이 더 있겠죠?
         A. maybe or maybe not. 일반적인 경우, 션에서 사용되는 쿠키는 브라우져를 닫으면서 보통 삭제되게 되어있으므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엄밀히 이야기해서, 로그아웃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션키를 통해 다시 요청한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HTTP 프로토콜 특성상 브라우져를 닫는 등의 행위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틀넷을 하다가 랜선을 뽑으면 디스커넥이 되지만, 웹서핑도중 랜선을 뽑는건 어떠한 영양도 미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 맞습니다. 현재 예제에서 션에 기록하는 값은 어떤 값인가요? 어떤식으로 인증이 가능하죠? 만약 클라이언트측에서 값을 조작한다면 어떻게 조작여부를 알아낼 수 있나요?
          * 어라.. 션도 조작이 가능한가요? - ["재니"]
          ''쿠키값을 조작할 수 있습니까? 션을 어떤식으로 생성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에대해 살펴보기바랍니다''
          * 그냥 뭐가 문제인지 말을 해주요. 그리고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상규"]
          * 질문들이 조금 이해가 안돼서요... 그럼 션과 쿠키를 같이 사용하면 생각하시는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쿠키의 만료 기간을 주지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처음에 쿠키를 확인해 없다면 션이 남아있더라도 지워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상규"]
          * '''처음에 쿠키를 확인해 없다면 션이 남아있더라도 지워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션역시 보통은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에 기록된 션값을 가져와서 서버측에서 인증을 하니까요.
         좀 더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기전에 한번 더 다음의 상황을 보고 추측해보기 바랍니다. (Hint: 거창한 문제점을 가지고 문제삼은게 아닙니다. 쿠키니 션이 아닌 로직상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해답이 있습니다.)
         조군 : (아.. 우리편으로부터의 메지로군)오케이 접속을 허락한다. 이제부터 인증키로 '''Auth'''라는 변수에 '''OK'''라는 값을 할당한다.
  • ZeroPageHistory . . . . 25 matches
         ||여름방학 ||C++, C, X-Window, *Utility 미나 개최. ||
         ||2학기 ||C 중급 강좌, Unix 미나 개최.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Clipper, UNIX, Game, Graphic 미나 개최. ||
         ||여름방학 ||Assembly, C, Data Structure 미나 개최. ||
         ||2학기 ||X-Window, Visual Basic, C 미나 개최. ||
         ||겨울방학 ||X-Window, Data Structure, C, C++ 미나 개최. ||
         ||겨울방학 ||UNIX, Delpya, Netword Visual Basic 미나. 객체지향, C, C++, 게임 제작 강좌.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스터디, API 미나 개최, 게임 제작 온라인 강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지스트리, TCP/IP)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겨울방학 ||Java 미나 개최. ||
          * C/C++ 스터디 (당시에 1학년 1학기 이수 기본 과목이 파스칼이어서 C/C++은 신계)
         ||1학기 ||회장 최광식, 11기 회원모집. ZeroPage 10주년. C++미나 개최, MFC 스터디. ||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청평 MT, 서버 팅(RedHat -> Debian), 프로그래밍잔치 개최 ||
          * [ZP&COW미나]: 고려대 동아리와 교류
          * 시기를 모르는 스터디/프로젝트는 여기에 채워주
          * Pointer 미나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 OS 미나
         ||1학기 ||회장 박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미투밴드 결성, LETS 진행, 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 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25 matches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신 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갑작스런(?) 미나였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비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와우하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와우를 안해서 -ㅅ-;; 그래서 준석이가 옆에서 루아 책 가지고 이게 왜 작동이 안되냐고 성질내고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하튼 간단하게 들을 수 있고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4년만에 정직 선배의 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수준에서 설명하지 않고 1학년 학우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정직 선배처럼 미나를 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스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Ruby 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사실 Ruby가 루아와 비슷하다고 해야 맞겠지만요. 와덕냄가 심하게 났던 미나..였네요
          * 형진이 형이 정말 자히 가르쳐 주셨는데,, 새내기들한테는 그래도 어려운 거 같네요. 저도 1학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죠 -ㅅ-;; 확실히 설명하는게 더 힘드네요. 계속 설명을 하는데 뭔가 부족하고 그래서 그거 때문에 고생했던?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었는데 이렇게 하라고만 했지 어떻게 하라고 잘 나와있지 않아 그랬는데, 이렇게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우가 하고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QDD는 정말 신계였죠. 그리고 스펙을 먼저 두고 구현한다는것이 무슨말인지 처음에 잘 이해가 안되서 간단한 스펙만을 제시했더니 결과는... 누가 나쁜놈일까요
          * 정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로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안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정보보호의 내용을 은행 보안하는거랑 연관지어 생각하려고 했는데,, 머리의 한계로 안되데요 -ㅅ-;;; 음.. 이번 설명을 듣고 이래서 정보보호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비밀번호는 바꾸기 귀찮네요 -ㅅ-;; 이러고a 짧은 시간에 핵심만 잘 요약해서 진행한 미나였습니다.
          * (페이지 하단을 임의대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마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대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오면서 발표 주제들도 그렇고 내가 이거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처음 보는 언어들에 대한 걱정같은 것도 있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하셔서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 조금 -_-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수업시간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실전적인 부분이나 기본 지식, 그리고 이런 저런 툴들에 대한 설명까지 5일 동안에 참 많은 부분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미나를 정리하는 회고 부분의 진행 방식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도 좋았습니다. 말하신대로 이걸 다 기억하지는 못할테고 잊어버리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기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영주]
  • 1002/Journal . . . . 24 matches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여, 좀 더 자히 논리적인 글을 쓰게 된다.
         Refactoring 을 하기전 Todo 리스트를 정리하는데만 1시간정도를 쓰고 실제 작업을 들어가지 못했다. 왜 오래걸렸을까 생각해보면 Refactoring 을 하기에 충분히 Coverage Test 코드가 없다 라는 점이다. 현재의 UnitTest 85개들은 제대로 돌아가지만, AcceptanceTest 의 경우 함부로 돌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현재 Release 되어있는 이전 버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 왜 JuNe 이 DB 에 대해 부분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즉, DB 와 관련하여 개인 UnitTest 를 위한 개발자 컴퓨터 내 로컬 DB, 그리고 Integration Test 를 위한 DB, 그리고 릴리즈 된 제품을 위한 DB 가 필요하다. ("버전업을 위해 기존에 작성한 데이터들을 날립니다" 라고 서비스 업체가 이야기 한다면 얼마나 황당한가.; 버전 패치를 위한, 통합 테스트를 위한 DB 는 따로 필요하다.)
         사실 {{{~cpp LoD}}} 관점에서 보면 자기가 만든 객체에는 메지를 보내도 된다. 하지만 밀한 테스트를 하려면 좀더 엄격한 룰을 적용해야할 필요를 느끼기도 한다. 니가 말하는 걸 Inversion of Control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Constructor에 parameter로 계속 전달해 주기를 하다보면 parameter list가 길어지기도 하고, 각 parameter간에 cohesion과 consistency가 떨어지기도 한다. 별 상관없어 보이는 리스트가 되는 것이지.
         카트를 잘 안쓰기 때문에 테이프로는 잘 안들을까봐 Cool Edit 이용, MP3 로 녹음했다. 웨이브 화일도 결국은 데이터이기에, 마치 테이프 짤라서 이어붙이는 듯한 느낌으로 웨이브 화일 편집하는게 재미있었다. 이전에 르네상스 클럽때 웨이브 화일에 대해 텍스트화일로 변환 & 인덱싱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가 생겼다. 전체 녹음을 하고 난 뒤, Chapter 별로 짤라서 화일로 저장하려고하는데, 웨이브데이터에 대해 검색을 할수가 없다! 결국 '대강 몇분짜리 분량일 것이다' 또는 '대강 다음챕터로 넘어갈때 몇초정도 딜레이가 있으니까.. 소리 비트와 비트 사이가 대강 이정도 되면 맞겠지...' 식으로 찾아서 화일로 쪼개긴 했지만. 웨이브 데이터에 대한 text 검색이 일상화된다면 이러한 고생도 안하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하고 싶은 막연한 일들에 대해 주욱 나열, 그리고 그중에 대강 당장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일들을 좀 더 분화하여 나누어보았다. 당장 특별한 효과를 노리고 한건 아니고,.. 그냥 해볼만한 일들에 대해 적어보았다.
         현재 : http://www.savie.co.kr/SITE/data/html_dir/2002/10/01/200210010019.asp. 결혼도 하고 살된 딸도 있단다. 현재의 사진을 보니 남궁원씨 닮아가는군. M&A 전문 회사 대표라고 한다.
         요새 영어공부를 어떻게 할까 궁리중, 대강 다음의 간단한 프로스를 만들고 진행해보기중.
          * 이것도 병인지 모르겠다. --a 미나 날짜 다가올때 밥먹다 죽겠는 지경이나, 기사 마감날짜 임박하니 죽겠는 지경이나. 어디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겠다. -_-a (무의식적으로 책임강박관념증이라던지, 스케줄관리미숙으로인한신경압박증 기타등등 군시렁군시렁)
         발표준비할때 책을 3번정도 읽고, 두번을 노트요약정리했다. 나름대로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대강 이해한부분에 대해 내 생각을 덧붙여서 이야기하는 우를 범했다. 일단은 텍스트에 충실해야 했는데, 텍스트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글을 100% 완벽하게 해석해서 읽는게 첫 단계이리라. ["이성의기능"] 에서의 김용옥의 자를 다시 생각해야봐야겠다.
         25 ~ 28일 (화~금): ObjectOrientedProgramming 미나 준비기.
         미나 자료 준비전 창준이형으로부터 여러 조언들을 들었었다. 'Sub Type 과 Sub Class 에 대한 구분에 대해서 설명했으면 좋겠다', 'OOP 를 하면 왜 좋은지 느낄 수 있도록 미나를 진행하면 좋겠다', '문제 해결에 대한 사고 과정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등등. 구구 절절 생각해보면 참 일리있는 이야기들이였다. 개인적으로도 미나 준비하는 가장 고학번이니 만큼 잘 하고 싶었고.
         "미나날 언제니? 나도 참석하도록 하지." [[BR]]
         미나 준비
         즉, OOP 식 사고에서의 장점이 아닌, 기존 개인스타일의 프로그래밍중에서의 장점이였다. 스스로 생각하기엔 OOP라 생각했던 것들도, 알고보면 OO의 언어를 쓸 뿐, OOP가 아니였었던 것이다. 미나중 'OOP 로 하면 뭐가 좋아요?' 라고 질문할때 저렇게 답할 수는 없겠지.
         다시 'OOP는 왜 하는가' 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내가 플밍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유용하게 이용했었던 사고습관(일련지는 모르겠다 정확하게는;) 에 대해 생각하며 OOP 미나 스케줄 1차 초안을 만들어보기 시작했다.
          1.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반적 접근 - 문제를 Top Down 으로 나눈다는 관점. 2학년때 DirectX 로 슈팅 게임을 만들때 가끔 상상하던것이 석고로 만든 손을 조각하는 과정이였다. 조각을 할때엔 처음에 전체적 손 모양을 만들기 위해 크게 크게 깨 나간다. 그러다가 점점 밀하게 조각칼로 파 나가면서 작품을 만들어나간다. 이런 식으로 설명할 수 있겠군 하며 추가.
         미나때 걸릴 시간을 대강 잡아보니, 다음날 6시까지 거의 Full 로 뛰어야 했다. 우.. 내가 좀 너무했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일단은 중요하다고 생각한 개념들을 빼먹기는 싫었다.
          * ["SingletonPattern"] - Application Instance를 Global 객체로. 근데, 이는 일장일단인것 같다. 잘못하면 Application 중앙집중체제가 된다. Application 내에서 Delegation하는 객체들이 많은데, 그 덕에 Application 이 너무 중간 메지 전달역할로만 작용하는것 같다. 뭐, ["FacadePattern"] 인양 된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코드 커지고 난 뒤 두고볼 일인것 같다.
          * 수학공부 재개중. 극한 & 연속 & 미분 다시 보는중. 조금 급히 먹고 있어서 체할까봐 약간걱정됨. 수직선이 대수학과 기하학의 교차점이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이 말이 나오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정리가 여러개 나왔다. 실수계와 수직선이 그 순서에 맞게 1:1매칭이 된다는 것부터. 아. 계와 계가 연결되기란 쉽지 않도다.)
          * SWEBOK Construction 부분 한번 더 봄. 하지만 여전히 마음에 안들어하는중; (상민쓰 말처럼 '영어로 된 동화책 읽고 익스피어 영문판 읽어야' 이해하는 내용이여서 그런가;) Code Construction 은 아무래도 Design 영역이나 Test 영역에 비해서 art (예술 또는 기술) 적인 측면이 커서 그러려나. 이건 다른 레퍼런스를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한계를 생각하자.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24 matches
         제목 윈도우 2000 디폴트 프로
         윈2000에서 디폴트로 돌아가는 프로스들에 대해 다룰 것이며 이 프로스들을 작업
         시스템 시작과 함께 구동되는 프로스로 사용자가 지정한 여러가지 입력로케일
         할 수 있도록 한다. 작업관리자를 통해 이 프로스를 종료하면 "EN" 아이콘도
         로컬 보안 인증 서버로서 Winlogon 서비스가 사용자를 인증하는데 필요한 프로스를
         만들어 내고 이 프로스는 Msgina.dll과 같은 인증 패키지를 이용함으로써 수행된
         기 셸이 구동된다. 동 사용자가 초기화하는 다른 프로스들은 이 Access Token의 지
         사용자 션을 시작시키는 션 관리자 subsystem으로서 시스템 쓰레드에 의해 초기화
         되며 Winlogon 및 Win32 (Csrss.exe) 프로스를 구동하고 시스템 변수를 설정하는 등
         이들 프로스를 구동시킨 다음 Winlogon이나 Csrss가 종료할 때까지 대기하되, 종료
         DLL로부터 구동되는 다른 프로스들에 대한 호스트로서 작동하는 generic process이
         기 때문에 2개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Svchost.exe를 이용하는 프로스들의 명
         대부분의 시스템 커널모드 쓰레드들이 System 프로스로서 실행된다.
         각각의 프로서(CPU)에서 돌고 있는 단일 쓰레드로서 시스템이 다른 쓰레드들을 프로
         싱하지 않을 때 프로서 타임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작업관리자에서 이 프
         로스가 프로서 타임의 대부분을
         작업관리자를 위한 프로
         사용자 로그온 및 로그오프를 관리하는 프로스로서 사용자가 Ctrl+Alt+Del를 눌러
         작업관리자에서 종료할 수 없는 프로스들의 대부분은 Resource Kit 유틸인 Kill.exe
  • 새싹교실/2012/세싹 . . . . 23 matches
          * 임시명 싹반입니다.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주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2) 원하는 경로에 빈 문서 만들기 (확장자는 .c로 해주요)
          1) 자기 페이지 만들기 - 로그인후 자신의 이름으로 검색하여 페이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프로필과 하고싶은말을 적어주요.
          2) 후기 작성 - 아래 회고란에 편집을 눌러 후기를 남겨주시면됩니다. 위의 feedback 항목을 참고하요.
          1) virtual box로 linux 설치 후 hello world 작성하고 컴파일하여 스크린샷을 강사 메일로 보내주요.
          5) 자한 사항은 http://forum.falinux.com/zbxe/?document_srl=441104 를 참고하요.
          5) 어려운 점은 카톡이나 위키 댓글을 이용해 주요.
          * 이 반 빡네요 ㅋㅋㅋㅋ 네트워크 가르치기 힘들겠다… 난감할땐 맨땅에 헤딩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공돌이의 길이라고 둘러대는 게 좋을듯… - [김수경]
          * [권영기] 학생이 맞닥트린 bind 오류는, 해당 포트에 내가 가서 눌러앉으려고(bind하려고) 가 보니까 다른 놈이 이미 차지하고 있어서 bind하지 못했다는 오류입니다. 프로그램에서 bind한 후 다 쓰고 나서 bind를 해제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bind 해제 코드를 꼭 넣도록 하요. - [황현]
          * 자한 해결 방법입니다. 소켓을 생성하고나서 바로 setsockopt(mySocket, SOL_SOCKET, SO_REUSEADDR, &anyIntegerVariableThatContainsNonZero, sizeof(anyIntegerVariableThatContainsNonZero)); 함수를 호출하면 이 소켓의 생명이 다하는 순간 해당 포트에 자리가 나게 됩니다. - [황현]
          - 숙제입니다. 실험해보요 :D
          - terminal을 여러개 실행시켜 실험을 진행해 보요.
          - 자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Site/Thread/Beginning/WhatThread
          * 숙제 않는다 올라오지. 나는 찾는다 커널 자료. [이영호] 만 - [김희성]이 멘붕하며...
          ReadFile은 파일포인터를 읽은 만큼 옮기던데 ReadSector에서는 옮긴 지점부터 섹터 단위로 어서 읽는 건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다시 어 읽는건가요? - [김희성]
          * 함수를 반복해서 실행해 보았는데 읽는 위치가 같은 걸 보아, 파일 처음 부분부터 단위를 는 것이군요. - [김희성]
          * CreateFile함수 사용시 문자열이 LPCWSTR로 변환되지 않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CreateFileA를 사용해보요.
  • Bigtable기능명세 . . . . 22 matches
         === 기능명 ===
          1. 소스 TS에게 성공 메지 보냄
          1. 마스터에게 성공 메지 전달(마스터 업데이트)
         === 기능명 ===
          1. 읽기 성공시 마스터에게 성공 메지 전달 (마스터 업데이트)
          1. 마스터 업데이트 : target이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받고 DFS에서 태블릿 읽기에 성공하면 source에게 성공 메지 전달.
          1. source는 target에게 성공 메지를 받으면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에서 전달한 태블릿들을 삭제한다.
          1. source는 마스터에게 성공 메지를 보내 마스터를 업데이트한다.
         === 기능명 ===
         === 기능명 ===
         === 기능명 ===
         === 비기능 명 ===
         === 기능명 ===
         시작시 Locker에 등록을 하고 Locker는 이미 등록된 마스터가 있는지 검사 후 허가/거절 메지 전달.
         거절 메지를 받은 마스터는 exit();
         === 기능명 ===
         === 기능명 ===
         === 기능명 ===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았을 때 TS에게 받은 응답메지별로 다른 시도를 할 수 있다.
         === 비기능명 ===
  • MoniWikiPo . . . . 22 matches
         msgstr "좀 더 자히 입력하요"
         msgstr "로그인하거나 ID를 만드요 ;)"
         msgstr "페이지 이름을 넣으요"
         msgstr "로그인하거나 ID를 만드요"
         "하요"
         msgstr "이메일 주소를 먼저 넣으요"
         "록하요"
         msgstr "테마를 적절히 골라주요"
         msgstr "이메일 주소 등록을 다시 하요"
         msgstr "새 비밀번호를 확인해 주요"
         msgstr "비밀번호를 바꿔주요"
         msgstr "이메일을 확인해 주요"
         msgstr "이메일 주소를 먼저 확인해 주요 !"
         msgstr "이메일 주소 등록을 다시 하요"
         msgstr "이메일을 확인해 주요"
         msgstr "이메일 주소를 확인해 주요"
         msgstr " 혹은 아래의 탬플리트 목록을 이용하요:\n"
         msgstr "탬플리트를 만드시려면 Template라고 이름이 끝나는 페이지를 만드요.\n"
         msgstr "정확한 비밀번호를 넣어주요"
         msgstr "처음 버전으로 다음의 탬플리트를 활용하요 :\n"
  • Z&D토론백업 . . . . 22 matches
         손상시켰다고 생각되시면 이 페이지를 참조하시고 고쳐주요.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Z&D토론/학회현황"] 을 참조해주요.
         우선 zp방식으로 자유롭게 여름방학이 오기전까지 받고, 미나 ,스터디등을 진행시킨다.
         === 향후 미나 & 스터디의 진행 ===
         == 회의 주도력이 되어야 할 사람들은? ==
         그렇지 못할거라면 이러라 저러라 하지 말고 가만히 구경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자라고 생각합니다. --최태호
         잠시 ZP 가 침체 되었다고 비관하지는 마요. 어느 조직도 10년이고 100년이고 항상 역동적이지는 않습니다. 토양을 비옥하게 하면 언젠가 다시 숲이 될 것이고
         힘이 다한 조직을 끌지 말고, 여러분의 역량을 키운 다음에, 언젠가 다시한번 뜻을 펼쳐보요. 열정과 패기에 찬 사람들이 모이면, 그 조직은 알아서 굴러 갈 것입니다.
         그때쯤엔, 여러분이 살짝 밀어만 줘도 크게 움직입니다. 지금의 ZP는 활동이 작은 편이지만, 서로 모이고 의견을 나누면서, 마음속에 기름을 품은 사람이 있는지 눈여겨 보요.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지금은... -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제 생각에 지금은 합쳐진 후 아직 제대로 뭐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선배님들을 무시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겨우 합쳐진 후 저번주 부터 처음으로 통합 미나가 시작했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문제점 투성이 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같이 고쳐나가면서 두 학회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조금만 뒤에서 기다려주요. 만약 고쳐지지 않고 서로 다르게 걷는 다면 그건 그 때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것이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통합을 하자 또는 하지 말자란 식의 얘기가 오가고 있는것이 아니란건 다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의 통합을 해야할지, 통합한 후의 학회 운영은 어떤 방식이 좋을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것인가' 못지않게 중요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차대 주역이 될 재동군이나 창섭군이 지금과 같이 계속 생산적인 얘기를 해주시면 선배들께서도 좋은 조언을 계속 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후배들의 생각을 알지도 못하는데 조언을 할수는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토론을 뒷짐지고 구경하는 00학번의 참여가 아쉽습니다. --이덕준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동국대 전산학과 정말 인상 깊네요. 현재 zp의 모습이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식입니다. 현재 학회로 끌어들이는 공식적인 절차가 없고 지금까지 확실히 복학생에 대한 포용에 대한 방법에 대한 의논이 없었습니다. 말씀처럼 2/3/4학년도 동시에 회원 모집에 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의 서슴없는 참여의 유도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그럼 최소한 말씀하신 공식적인 홍보가 지금의 올해 정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순히 기초적인 홍보활동으로 사람이 모이는걸 지켜보아야 할것같고(이후 공식화 시키는 방향으로), 시점은 학기초에 한번과, 현재 00,01들이 계획하는 위의 계획 대로 여름방학때 밤샘 미나가 계획되어 있는데, 여름 방학전에 그러한 홍보 전략을 통해서 밤셈미나에 전체는 아니라도 최소한 절반은 참가하여 포용하는 방법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고학번이 많아져야 더 재미있어 질꺼 같은데. --상민
  • html5/communicationAPI . . . . 21 matches
          * 프로그램간에 비동식으로 메지 전달 : 느슨한 결합(loosely coupled)
          * 메지 : 임의의 자바스크립트객체 또는 단순 문자열
          * 메지 이벤트 : 자바스크립트 객체 ( data, origin, lastEventid, source, ports)
          * 메지 수신 : onmessage이벤트 핸들러, 이벤트 리스너 (MessageEvent객체 얻음)
         = 크로스 도큐먼트 메징 =
          * 메지의 송수신을 통해 둘 이상의 웹 페이지가 서로 데이터 주고받음
          * targetOrigin : 메지를 수신하는 도메인(프로토콜+도메인+포트번호)
          * 보안을 위해 메지를 주고받는 상대의 신원 확인 필수
          // 메지를 수신해 MessageEvent형의 객체 얻음
          // data 속성으로 수신된 메지 확인
          // 메지를 수신해 MessageEvent형의 객체 얻음
          * 메지 송신 예
          destFrame.contentWindow.postMessage("메지 내용", /*포트 생략가능*,/ "http://desc.example.com");
         = 채널 메징 =
          * 다대다 메지 통신을 실현하기 위한 API
          * 채널 : 메지 송,수신을 중개하는 객체, MessageChannel형
          * start() : 포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채널 메징 수행시 각각의 포트에 대해 start()를 호출
          * postMessage(message, [ports]) : 메지 송신
          * onmessage : 메지 도착시 이벤트 핸들러가 호출됨
          * 채널을 이용한 메지 송신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21 matches
         안녕하
         미소녀만
         안녕하
         지금들어왔는데 문제좀 다시 보내주
         노 젊어서 노~ 다 늘긍면 못노나니~
         애들아 나한테 메지 보낼땐 자신의 아이피를 써줘
         주요내용을 보내주
         첫번째줄- 쉬운 목표를 워서 차근차근 목표를 하나씩 하나씩 달성해가는것이 빠르다.
         몰입이 잘 되고, 적당히 도전적이고, 재미있고, 교육적이고... 많은 경우 이 표현들은 다 동의어입니다(see also 재미있게 공부하기). 어려운 일을 대면했을 때 "오히려 더 많이 하면서 더 쉽게, 더 빨리 할 수 있는" 길은 없나 자문해 보요. 꼭 프로그래밍에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2.역시 미나한번으로 이주제의 내용을 다 알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님들 저한테 격려메지 좀 보내주요 ㅋ.ㅋ
         긍정적으로 살아봅~
         반성과 다짐을 말해주
         상을 좀더 긍정적으로 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계획이란 걸 워나 보자.
         전체적인 느낌과 평가를 말해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담고있는 미나 수고하셨습니다.
         이런주제로 미나가 이뤄진것이 좋았고,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21 matches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기)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기하지 마요 ㅎㅎ'''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서, 이름 그대로 알고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ALGOL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기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요:)]
          * [박성국] - 이 수업이 C프로그래밍 강의에서 이해 안되었던 부분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졌어요^^ 앞으로도 모르는것 많이 알려주요~.
          assert(val2 != 4);//수업시간에 자히 알려주요~
          return 0; //이것도 오류 아닌거 같은데 오류가 나네요 (수업시간때 잘못된것좀 지적해 주요)
         ''자한 내용은 PPT에 있습니다:)''
          * [박성국] - 오늘은 전산처리기와 자료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자히 몰랐던 #include<stdio.h> 등 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 [박성국] - 오늘은 printf 를 쓰지 않고 for 과 while or do while을 사용하여 어떻게 문장을 반복하는지에 대하여 자히 배웠다. 이해가 차근차근 잘되어서 좋은 수업 이었다.
          * [강소현] - 반복문은 괜찮지만, 중첩을 하면서 안드로메다로 간 듯 합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중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되네요 @ㅁ@;; 그리고...준영이가 콩나물 잘 못먹는다는 의견을 무시하고 콩불을 먹으러 가서 죄송합니다ㅠㅠ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지 마요!하면서도 가길래 ㅋㅋ 아...성국이는 매운 거 잘 못 먹는 줄 몰랐고..저는 또 늦게 먹었다고 속쓰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의견은 존중해줘야 하는 거였군요!!(?!) 앞으로는 모두의 의견을 종합하여 해결봐야겠어요 ㅠㅠㅠㅠㅋ
          * 높이 h를 입력받아 별을 출력하요.
          * 높이 h를 입력받아 O을 출력하요.
          * [박성국] - 오늘은 if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히 배웠어요^^ 그리고 if와 비슷한 switch를 이용하여 다양한 경우를 출력해 보는것 또한 배웠어요:)
          * [이준영] - 이제 본격적으로 줄 수가 많아지니 흥미가 생깁니다. if에 대해 자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두 개의 1~9 사이의 정수를 입력받아 구구단 문제 푸는 게임을 만드요.
          * [박성국] - ^오늘은 함수에 대해서 자히 배우고 그에 필요한 지식인 지역변수 전역변수 static변수에 대해 자히 배웠습니다.^ 하나하나 배우면서 C언어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특히 Recursive function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통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스펀지같이 쏙쏙 머리속에 들어오는 수업 감사합니다.
          * [이준영] - 수업시간에 제대로 집중을 못해서 잘 못들은 부분을 자히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재귀함수랑 변수의 유형을 자히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걸 배우고 싶어요.
          * [박성국] - 배열에 대해 평소 개념과 실습이 적었는데 오늘 개념도 자히 배우고 실습도 충분히 한 시간이었어요. :) 또한 과제도 하면서 더욱 자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중 다같이 나가서 루카스 옷도 받아온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 세벌식 . . . . 21 matches
         === 벌식이란? ===
         이때문에 두벌식 키보드를 사용할때 도깨비불 현상이 발생한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두벌식 키보드로 한글을 치다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글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다. [http://no-smok.net/nsmk/%EB%8F%84%EA%B9%A8%EB%B9%84%EB%B6%88%ED%98%84%EC%83%81 여기]를 보면 더 자히 알 수 있다.
         벌식 자판배열의 장점은 한글의 구조와 맞는다는 점외에 여러가지가 있다. [http://no-smok.net/nsmk/%EC%84%B8%EB%B2%8C%EC%8B%9D 이곳]을 참조.
         === 벌식 관련 사이트 ===
          * [http://sebul.org 벌식사랑모임]
         === 벌식을 쓰려면?? ===
          * 윈도우즈, 리눅스, MacOS 등에서 모두 벌식을 쉽게 쓸 수 있다. [http://paero3.myzip.co.kr/use_sebeol_keyboard/index.html 이곳]에 각 OS에서 벌식 배열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설명되어있다.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벌로 바꿨을때 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벌로 타자할때 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20 matches
          *본질적 성격을 띄는 로우 레벨 보안 : 네트워크를 통해서 읽혀진 바이트코드의 무결성과 관련 매우중요한 부분이긴하나 프로그래머가 직접적으로 하게 알필요없음
          *마포어(semaphores) : 마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스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기(get)'와 '놓기(release)'라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순간에, 오직 하나의 쓰레드만이 마포어를 얻을 수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마포어를 가지고 있는 동안 마포어를 얻으려고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마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마포어를 얻고(get) 다시 대기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동기화 할수있다.
          *스트림 : 네트워크 프로그램에서 아주중요한부분 --> 요책이 스트림에대해서 자히나온다.딴데는 대충 설명하는데...--;
          *FileOutputStream과 FileInputStream은 파일에 대한 바이트 기반의 스트림 엑스를 제공하는 2개의 표준 클래스이다.
          *RandomAccessFile클래스 : 파일스트림을 사용하지않고 파일을 쉽게 다룰수 있음 장점은 파일스트림 클래스는 순차적 엑스만이 가능하지만 이것은 임의의 엑스가 가능하다. 여기선 RandomAccessFile클래스랑 파일 스트림을 같이 쓰는데 RandomAccessFile의 장점을 가지고 네트워크에서도 별다른 수정없이 사용할수있다. 예제는 밑에 --;
          protected RandomAccessFile file; //랜덤 엑스 파일
          protected RandomAccessFile file; //랜덤 엑스 파일
          this(new RandomAccessFile(filename,"r")); //랜덤엑스 파일을 생성해서 다른 생성자로
          this.file=file; //파일을 저장해논다. 이러면 랜덤엑스랑 FileInputStream 사용할수있다.
          *DataOutputStream,DataInputStream,BufferedOutputStream,BufferedInputStream,PrintStream,SequenceInputStream,LineNumberInputStream,PushbackInputStream 클래스에 관해서 좀 자히 설명을 해놓고 있다.
          *ObjectOutputStream,ObjectInputStream에 대해 자히 배우는데 개념이 좀 맘에 안온다.
         [영현] core java 다볼때 까지 기둘려라. 다음주까지 다 봐주마.. 켈켈켈.. --+ 그리고, Java Network 니가 미나 해줘.. 아니 1대1 강의..--?? 캬캬 [[BR]]
  • 창섭/배치파일 . . . . 20 matches
         그래서 사용자들은 문서작성에 이용하는 워드프로서나 텍스트에디터 등을 이용해 배치 파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워드프로서는 덩치가 크고 원래 목적이 편집과 출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단순한 배치 파일을 작성하는 데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장할때도 워드프로서 고유의 포맷(예" .hwp 확장자를 가지는 아래아한글 데이터 파일)으로 저장하면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아스키 파일로 저장해야 합니다.가장 편리한 방법은 일반 문서 에디터( 도스의 Edit, Q에디터,U에디터 등)를 이용하거나 도스의 'Copy Con' 명령으로 배치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다음과 같이 'Copy con 파일명' 형식으로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도스 프롬프트 상태에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용법 :choice [/C[:]문자열][/N][/S][/T[:]기본키,대기시간][메지]
         - 메지 : 화면에 출력될 메지를 지정합니다.
         라는 메지가 출력됩니다.
         배치파일 실행중에 명령어를 화면에 표시할 것인지의 여부를 설정하며, 그 상태를 표시합니다. 한편 ECHO 명령 뒤에 오는 메지는 화면에 나타납니다.
         - 문자열 : 화면에 출력하고 싶은 메지를 적어줍니다.
         echo 안녕하요?~
         ☞ 현재 echo 설정상태를 표시하며 안녕하요?~ 라는 문구를 화면에 출력합니다.
         - <문자열1> == <문자열2> : <문자열1> 과 <문자열2> 가 같을 때에만 참이되고 <명령>이 실행됩니다. 주의할 점은 문자열의 대,소문자가 구별되며, 문자열중에 구분기호(콤마,스페이스,미콜론,등호,탭)가 포함되어 있으면 않됩니다.
         - 문자열 : 문자열을 생략하면 'press any key to continue...'라는 메지가 화면에 출력됩니다. 만약 PAUSE 명령 뒤에 어떤 메지를 지정하여 그 메시지를 출력하고 싶다면 'Echo On' 명령을 우선 내려야 합니다.
          pause 준비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요...
         ◇ 설명 : 배치 처리 중 pause명령을 만났을때 임의의 다른 메시지를 화면에 출력하고 싶다면 예 에서와 같이 반드시 echo on 명령이 선행되어야 하며 예의 경우에는 ' 준비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요...' 라는 메지가 출력됩니다.
         echo 준비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요...
         이런식으로 사용하면 출력하고자 하는 메지만 화면에 출력됩니다.
  • ProjectVirush/Idea . . . . 19 matches
          균 키우기..... 이른바 '실시간 멀티 온라인 게임' 이다. 이걸 만들기로 결정하는 순간 우리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였다! ;;ㅁ;;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하는 알고리즘이 너무 자한 나머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시켜버렸다고 해서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서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2. 이 바이러스들은 자신의 염기서열(이하 DNA)을 바탕으로 AI를 구성하여 움직이고, 분열하고, 다른 포에 침투한다. (J)
          (이는 플레이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진화 한다면 오래 플레이해서 력이 큰 플레이어는 고생하고, 막 시작한 플레이어는 비교적 덜 고생할 것이다.)
          9. 백혈구의 떨어지는 DNA는 아군 포를 구분하지 못하여 공격할 수 있다. (F, E)
          11. 바이러스는 포에서 얻은 영양소를 바탕으로 분열하며(D), 많은 DNA는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하게 된다.(D)
          13. 바이러스도 서로의 DNA를 바탕으로 서로를 알아보기때문에 이를 수정해서 타 플레이어와 동맹을 취하거나 숙주의 포로 위장할 수 있다. (H)
          15. 바이러스가 분열하여 포를 탈출하면, 해당 포는 죽어버린다. (D)
          16. 만일 바이러스가 DNA에 의해 분열할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포의 영양소가 부족하다면 바이러스는 부족한 DNA만을 가지고 분열한다. (D)
          17. 전체의 포는 일정 시간마다 분열을 한다. (E) (단 바이러스에 감염된 포는 바이러스의 DNA구조에 따라 바이러스를 같이 분열시킬 수 있다.)(E)
          18. 각각의 포는 종류 및 만들어진 시간, 공급받은 영양분에 따라 서로 다른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D)
          19. 특정 기관을 구성하고 있는 숙주의 포가 각 기관의 최소 필요양 이하로 줄어들게 되면 숙주는 점차 죽어간다. 숙주가 죽으면 해당 숙주의 바이러스는 전부 소멸한다.(D)
          여기까지가 본인의 의견입니다.^^ 이래저래 부실한 요소가 많지만.. 머리속 가상 시뮬레이션으로는 이정도 밖에 생각나지 않아서.. 잘못된점 지적해 주욧!!
         그냥 균녀석 인공지능부분을 제외한 외관(?)의견이였슴미다. -_-;;
          -- 수민이 나뽕..ㅠ.ㅜ 그 쪼그만 바이러스에 암수를 나누다닛..;;ㅁ;; 단포를 너무 과대 취급 하는거 아냥?? ㅎㅎ - [조현태]
          -그냥 방법이라고 했잖냐 ㅋ 각각 바이러스를 유저마다 고유특성을 가지게 만들어서 그 고유특성에따른 암호를 나타내서 DNA흉내를 내는거라고 ㅋ 유전자 길이를 길게하고 상동유전자를 만들어서 우열의 법칙을 적용시키는것도 재미있겠지 ? +_+ 암수를 구분한건 생각으로적용시킨 유전자가 환경에 얼마나 적응 할수있을까? 해서 만들어 본거다 ㅋ 한번 창발적 계를 만들어 보아요 >.<)b - [정수민]
         그전에는 그냥저냥 력을 어느정도 기반을 만들정도로만 키우면 되겠지요 ㅎ;
  • ZeroPageSeminar . . . . 19 matches
         ZeroPage 미나를 만들어가는 곳
         === 미나 소식 ===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미나 입니다. 자한 사항은 미나별 페이지에서 확인하요.
         === 미나 요청 ===
         미나를 요청하는 곳 입니다. 주제는 가능하면 자하게 적어주요.
         === 미나를 해줄 수 있는 분들 ===
         미나를 해줄 수 있는 분들입니다. 자신이 미나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주저하지 말고 적어주요.
         === 미나를 하면 좋은 주제들 ===
         미나를 하면 좋은 주제들을 나누는 곳입니다. 좋은 주제가 있으면 이곳에 적어주요.
         === 그동안의 미나 기록 ===
         그동안 있었던 미나에 대한 기록입니다.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9 matches
          * 회장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서 짜면 편하다고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하지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서 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안 쓴 윈도우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름대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windowBuilder 쓸 줄 안다고 생각 했었는데 미나 참여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 이었네요. 그래도 툴에 의존하면 안되니 Swing을 더 파야겠습니다. -[고한종]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올해 데캠에서는 유난히 네트워크를 이용한 것이 많이 나오는 군요! 네트워크 매니아인 저를 불타오르게 하는 션이였네요.(하지만, 저는 네트워크가 어떤 것인 지 공부했을 뿐, 어떻게 만드는 지는 공부를 안해서... 실습 때 애를 좀 먹었습니다..) 만드는 것이 더 어렵군요! 사이언스가 엔지니어링만큼 중요하지만서도, 역시 엔지니어링이 훨씬 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 느낍니다! - [김해천]
          * 소켓프로그래밍은 언젠간 공부해봐야지 하면서도 안하고 있다가 단면을 알게될 기회를 갖게되서 좋은 션이였습니다. 이런 소켓프로그래밍을 가지고 놀면 재밋는것도 나올 수 있겠다라는 응용여지가 많아서 더 재미있는 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이 강의를 보면서 NXT 생각도 나고 (...) 무엇보다 사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_-* 하나 가지고 이것 저것 달면서 코딩하고 돌려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상은 넓고 새롭고 재밌는건 많네요. - [조영준]
          *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데블스 캠프가 완전히 컴공의 전공으로 뒤덮이는 것보다 가끔 이런 내용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 션이 있으니 좀 만족스럽죠. 정말 전자 전기에서 오셔서 많은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민관]
          * 저도 갑자기 NXT가 생각나는데요.. 그래도 집에 한개 쯤 가지고 생각날 때마다 납땜하고 코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신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D - [남근우]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지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문자열을 해석 잘 못하는 경우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제 바램대로 '데캠에 참석한 모두가' '열심히 코딩을 하며' '모두가 멘붕을 겪는다' 가 이뤄졌네요. 1학년때 상협선배님이 해주신 머신러닝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제 방식대로 그런걸 새로 풀어낼 수 있었네요. 새내기들이 이 분야에 감이라도 잡고(추상적인 인공지능에서 논리적인 기계학습으로..-) 선배들도 충분히 집중해야하는, 잘 조화된 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네요. -[김태진]
          * 아, 그런데 삼일간 삽질한 GA를 쓰지 못한건 아쉽네요. 열심히 했으나 결국 오늘 진행한 션은 2시간 준비로...(예전에 많이 했기때문이지만.) 덕분에 난이도가 더 적절했건거같긴 하지만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물론 Socket을 재미있게, 쉽게 설명하지 못 한 제가 말하는 것도 좀 입이 아픈 얘기긴 한데, 그래도 Socket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머신 러닝 션은 난이도가 조금... - [서민관]
          * 제가 아는 김태진 형님이 맞습니다. 난이도는 확실히 어려웠습니다만, 새내기는 나름대로 생각해 볼 만한, 2~3학년 분들에게는 고민을 하게 하는,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도전해 볼만한 난이도였다고 봅니다. 저는 새내기가 생각하는 방향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코딩을 해 줬는데, 잘 하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데이터량이 너무 많아서 코딩하는 시간보다 검증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네요. 다음에 이런 것을 하시게 될 사람이 있으시다면, 데이터량을 1/10 정도로(4000개는 넘지 말아 주요..ㅠ)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램이 실행해서 다 돌아가는 데 15분이 걸리다니요!!..ㅠㅠ 멀티코어를 쓰시던 분도 10분을 돌리셨다고 하더라고요.. - [김해천]
          * 맨붕...c++을 주력언어로 삼아야하는 입장에서 파일입출력도 기억이 안나고 자바 문법이랑도 햇갈려버리는 상황을 당해서 "아 c++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내 머리에서 떠나시면 안되요,."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혼란속에서 코딩을 한 기억이 남는 션이였습니다. 흑... 그래도 이렇게 어느정도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 하는 생각만 하고 있던차에서 이런 기회를 얻게 되서 의의가 있었던 션이었습니다. - [김윤환]
  • 정모/2011.3.7 . . . . 19 matches
          * 목요일 6시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참여해주요.
          * 미나 테스트
          * [Ruby/2011년스터디/미나]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이번 정모에서 루비 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정모에서 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비 미나는 꽤나 유용한 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루비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루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많아요!! 대표적인 Ruby on rails랑 redmine도 있고.. 어디서는 요즘 GUI 대는 루비라고도 하던데ㅎㅎ 루비가 별로 쓸일이 없는건 제가 루비를 잘 몰라서였습니다 하하ㅠㅠㅠ 덧)Objective-c를 아예 날잡고 미나 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서지혜]
          * Redmine이 Ruby로 만들어져있다는건 첨 들었네요. 오오 새로운 지식~ 그런데 'Ruby 曰: "GUI 대 나임 ㅋ"' 라고 쓰신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동영상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PoZ9bPQ13Dk Ruby GUI programming with Shoes]. 코드 보니까 직관적이고 좋네요 ㅋㅋㅋㅋ - [박성현]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8 matches
          * 검색 관련 에러메지 출력.
          * 멋진 Side Effect 상 문서를 만들어야 겠다. --["상민"]
          * 내목소리가 커질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위축이 된다. 그 사람이 잘하고 있다 하더라도. 한편으로는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요'; 자신의 코드에 대해서 자기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생각. 목소리를 줄이거나, '한번 흘러갈대로 해봐라' 라는 식은 자신의 생각을 코드에 붙일 수 없게 되므로 좋지 않은 경우라고 생각.
          * 문헌 정보 학과의 관련 자료를 석천이랑 가서 보았는데, 또 다른 지식의 상이 있음을 알수 있었다. 수백년간 구축해온 진정한 KM을 느낄수 있었다.
         일단 알고리즘부분을 대강 생각한뒤 Python 으로 TDD 를 했다. ([http://zeropage.org/browsecvs/index.php?&dir=ProjectPrometheus%2FPythonProject%2F&file=RSSpike.py&rev=1.1&cvsrep=ZeroPage 소스]). CRC 션을 먼저하여 시나리오를 시각화해두고 프로그래밍을 했었다면 좀 더 빨리 작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알고리즘에 대한 SpikeSolution 에 대해서는, 일단 연습장에 명확하게 알고리즘을 운뒤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알고리즘 디자인시에 Matrix 와 Graph 등의 모델을 그려서 생각해보는 것이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Tare씨께서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서 오셨다. 작업하는 동안 우리가 거의 대화를 걸지 않고 우리끼리 계속 작업에만 몰두했음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 신기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과정으로 작업하는가를 알기 위해 저렇게 관찰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떠한 얻음을 얻으셨을지 모르겠지만. 그의 자는 참 인상적이였다.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하며 ["ProjectPrometheus/Iteration"] 를 보고선 HTML Parsing 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전에 ["1002"] 는 '아, 작업하기 전에 Book Search 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그려 놓는게 좋겠군. 그리고 난 뒤 HTML Parsing 부분에 대해 구현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다. 한편 ["neocoin"] 은 수요일때와 마찬가지로 'HTML Parsing 부분에 대해 일단은 SpikeSolution 으로 만든뒤 모듈화 시켜나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이 진행 방법에 대한 언급없이 진행을 하려고 했다. ["1002"] 는 '아 전체 그림' 하며 CRC 션을 하려고 하는 중간. 한편 ["neocoin"] 은 같이 진행하고 있는 CRC 션에 중간에 대해서 '지금 서로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하며 혼란에 빠졌다. 똑같은 디자인 단계에 대해서 ["1002"] 는 전반적 Book Search 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고, ["neocoin"] 은 모듈과 모듈간 연결고리에 대해 생각을 하였다.
          * CRC 션을 하는 중간에 혼란에 빠졌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을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때 잘 되지 않았다.
         즉, RDD 를 위한 CRC 션중 계속 그 클래스들의 추상화 정도를 놓고 서로 클래스들을 추출해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용어는 어느정도 추상화를 시켜야 할 것인가?', '내부 구현 시스템이 가급적이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일반적으로 좋은 디자인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막상 우리가 BottomUp 을 하여 뽑아낸 디자인엔 이미 이름이 'HttpSpider' 등 이고..' 등등)
         ObjectWorld 의 전 미나에서 아키텍트 설계자는(Architector) 소스를 가지고 디자인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디자인(스펙으로 제시된)을 보고 디자인(자신의 회사에 맞는)을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하였다.
          * 자칫 RDD 에서의 그 부클래스들에 대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면 BUFD(Big Up-Front Design) 이 되리라 생각한다. 차라리 Class 가 2개였을때 코딩 들어가고, 20-30분 정도 코딩뒤 ["Refactoring"] 을 의식적으로 하여 Big Class 에 대해 Extract Class 를 추구하는게 더 빠르지 않았을까.
          * 말로 걸러지고 글로 걸러지고 하루 지나서 기억력으로 걸러진 데이터는 '손실' 이겠지. 위의 '......' 부분은 그때 이야기했었던 자한 대화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 저렇게 쓴 것일 뿐인데. 오해했다고 생각한다면 그 부족한 기억을 채워주면 안되나. --["1002"]
          그러다가 나중에 '이전에 생각했었던 CRC 션에서의 디자인과 다르다' 라 판단, 다시 CRC 션을 가져서 디자인을 하게 되었다. 앞의 경우가 MVC Architecture에 대한 디자인이 나왔다 한다면, 후자의 경우는 실제 Logic 부분에 대해 더 구체화된 (하지만, Java Web Architecture 와는 상관없이 일단은 일반 어플리케이션과 같아보이는) 디자인이 나왔다.
          * 지난번에 받았던 요구사항정의된 글들을 (그때 글들을 미리 스캔해두었었다.) 다시 보면서 다시 정리를 하였다. 어떠한 순서로 할까 하다가 일단 사용자의 기준으로,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기능(Functional)과 퍼포먼스 관련 (Non-Functional) 부분으로 생각했고, 주로 Functional 한 부분을 기준으로 사용자 시나리오를 작성하면서 요구사항들을 정리하였다. 그러면서 지난번 Requirement 를 받을때 수동적 자로 있었음을 후회했다. 5일이 지난뒤 정리하니까 이렇게 머리가 안돌아가나;
          * Requirement 를 받았다. Requirement 를 받기전에 너무 준비를 소홀히 했다라고 생각한다. Requirement 를 받는대에도 미리 계획을 웠어야 했는데. 차라리 전에 이용하던 UserStory 작성 -> 대강의 EngineeringTask 궁리 -> EngineeringTask 에서 공통으로 겹치는 부분 / 큰 부분 나누기 -> Estimate 결과 작성 이라도 시도해볼걸 이란 생각이 든다. Requirement Process 에 대해서 꼭 비격식적이더라도 구조적인 방법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단 생각이 들었다. (너무 허둥지둥했던 것을 생각하면.)
  • SeminarHowToProgramIt . . . . 18 matches
         애들러의 How to Read a Book과 폴리야의 How to Solve it의 전통을 컴퓨터 프로그래밍 쪽에서 잇는 미나가 2002년 4월 11일 중앙대학교에서 있었다.
         ''위의 것을 두시간 동안 다 한다는 것은 -- 미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이 달라지는 수준에서 -- 불가능하고, TDD와 PP, 그리고 DP(RF)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가능하면 제 구두설명은 짧게 줄이고 나머지 시간은 이 가지를 직접 실습, 토론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짧습니다. 요즘 저의 "미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고 깊이 깨닫게 하거나 혹은 반성하고 또 다양하게 실험해 볼 여지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미나는 실습/토론 중심의 핸드온 미나가 될 것이며, 따라서 인원제한이 있어야 할 것임. 약 20명 내외가 적당할 듯. ("Tell me and I forget, teach me, and I may remember, involve me and I learn." -- Benjamin Franklin)
          * 7:00-7:30 미나 준비, 환경 설치, 자리 선택, 각 언어 그룹별 xUnit(or assert) 사용법 정리/스터디
         '''본 미나'''
          * Java 3대 : JDK 1.3.1_02, eclipse 2.0 SDK(pre-release), Editplus 설치 및
          Java 3대 : JDK 1.3.1_02, eclipse 2.0 SDK(pre-release), Editplus 설치 및
          해당 날짜에 7층의 PC실에 미나 공고를 붙여도 된다고 허락 받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pc실에 도착해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적당한 공고를 7층 PC실 문에 붙여 주요. PC의 확보역시 자율적이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상민
         4월 12일은 총MT와 겹치고, 나머지, 9일이나 11일이 좋을거 같은데요.. 미나 기대되는데요..^^ - 상협[[BR]]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하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처음에는 신입생 대상으로 Python 강의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 보탬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미나를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중간에서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미나로 성격이 변한 것 같습니다. 실습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고, 아무리 Python이 배우기 쉬운 언어라고 해도 Python에 익숙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페어가 두시간 안에 뭔가 다른 것을 (Python을 통해) 익힌다는 것은 어렵고, 또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나 전에 페어를 짜는게 좋겠군요.. -남훈
  • 새싹교실/2011 . . . . 18 matches
          * 한 주에 두시간 이상 진행해주요.
          * 총 8회 이상 진행해주요.
          * 출력을 통한 확인보다는 테스트를 통한 확인을 유도해주요.
          * 혹시 assert를 사용할 줄 모르신다면, 그리고 테스트라는 게 무엇인지 잘 감이 안 오신다면 [김수경]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요.
          * 학생들에게 피드백이 가지는 의미를 설명해주요.
          * 학생들에게 F4(ThreeFs + FutureActionPlan) 혹은 FiveFs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지키도록 해주요.
          * 위키를 사용하기 어렵게 느낀다면 그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함께 써보는 시간을 마련해주요.
          * 새내기들이 위키 문법을 처음부터 익히기는 어렵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위키에 내용을 작성하여 학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해주요.
          * 위키를 더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지켜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각 반 페이지를 만드실때 페이지 이름은 '''새싹교실/2011/반이름''' 으로 만들어주요.
          * 위키 페이지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면 위키의 다른 스터디 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김수경]에게 물어보요.
          * 위키 문법 연습은 WikiSandBox에 해주요.
          * 매 수업이 끝나면 3~5분정도 간단히 그 날 수업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주요.
          * 하지만 더 좋은 회고를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책장에 있는 애자일회고 책을 읽어보시거나 [김수경], [서지혜]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요.
          * 올해 새싹 교실 지원은 기본적으로 피드백 개수를 어 지원합니다.
          * 각 반 페이지에 매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주요. 일정 기간 별로 가장 잘 정리한 반을 뽑아 지원합니다.
          * 이 외에도 여러분이 생각하실 수 있는 새롭고 재밌는 방법으로 새싹 교실의 내용을 공유해주요.
          * 모든 선생님이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막막하신 선생님들은 참고해주요:)
          * 더 좋은 커리큘럼을 만들기 위한 의견도 환영합니다. 커리큘럼을 개선할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아래에 적어주요.
  • 정모/2011.3.14 . . . . 18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정지연], [권순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신기호], [김태진], [경준]
          * [황현]의 미나 : Objective-C
          * 위키에 올라오면 개선할 사항이나 추가할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피드백을 남겨주요.
          * 미나 테스트 : 새내기들이 얼마나 알고있는지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없었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미나(컨퍼런스)와 레츠,월드카페등의 참여자들이 평등하게 토론할 수 있는 언컨퍼런스 두 형태가 적절히 혼합된 형태였습니다~ - [서지혜]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Ice Breaking을 하면서 뭔가 저번주에 바쁘게 지낸거 같은데 쓸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런 기회로 조금이나마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Objective-C는 초반 팅의 문제가 있었지만, 설명을 해주는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 언어를 많이 써 보고 느낀점을 전달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언어에 대해서 들으면서 느끼는건 어디선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접해본건 하나도 없구나 하는.... 대안언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때 일이 있어 먼저 가긴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아보고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권순의]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처음에 Ice Breaking은 늦게들어가서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저번주 회고도 되면서 나름 재미도 있는 개념인거같네요 그리고 objective-C 미나는 흥미는 있었지만 능력부족으로 이해가 되지않고 밤새고 신검을 받고온 후유증으로 거의 졸았던것같습니다. 새싹교실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첫 강사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열심히하면 제대로 되겠지요 - [경준]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항상 새로운 시도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 인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시작을 간단하지만 명제씩 써서 맞추는 게임, 서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다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황현 학우의 오브젝트 씨 미나도 짧은 시간에 새로운 언어, 표현 이런걸 짜임새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선은 솔직한 심정으로 별로 귀엽진 않았구요. 서지혜 학우가 소개한 대안언어 축제도 새로운 정보였어요.
  • 정모/2011.5.23 . . . . 18 matches
          * 미나 페이지에 후기 남겨주요~
          * 쫌 하여..
          * 다음주엔 5월 회고가 진행됩니다. 회고에서 퍼실리테이터 컨퍼런스에서 배워온 활동을 공유할테니 많이 오요~
          1. 모처럼 OMS외의 미나가, 그것도 휴면회원의 미나가 있는 날인데 사람이 적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ㅜㅜㅜㅜ 축제 중이다보니 일찍 끝난 것도 아쉽네요.
          1. 오늘은 OMS도 ScriptLanguage에 대한 내용이고, 미나도 있고해서 학술 동아리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이때까지 자바스크립트를 C랑 비슷한 언어라고 생각하질 않았어요. 그냥 쓰면 되는구나.. 정도. 근데 정말이지 C같은 문법(?)을 가진 언어더군요! 신기한 언어의 계였어요 -[김태진]
          * 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기를 쓰도록 하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8 matches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 협력 : 가르쳐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협력을 잘하는 방법을 배울 "기회"는 꽤 많습니다. 잘 이용하요. 선배들에게 어떻게 하면 협력을 하는 방법을 배울지 물어보요. 학계에 남건, 회사에 가건 협력을 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만약 관심이 가는 대상이 있다면 가급적 교양보다 (다른과) 전공수업을 들을 것을 권합니다. 학생들의 분위기, 교수의 태도, 수업의 진지함 등 모두가 차이가 큽니다. 의외로 따라가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오히려 클래스 탑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스로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면, 해당 수업의 지난 학기 교과서를 구해서 읽어보요. 감이 올겁니다.
          할 일을 로로 나열한다. 그리고는 옆에 5, 10, 15, 20...이런 식으로 숫자를 쓴다.
         호기심을 갖고, 흥미로와 보이는 것은 혼자 혹은 친구들을 모아서 함께 도전해 보고, 또 공부해 보요. 친구가 모이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혼자서라도 하요(학자는 고양이 마음 즉 묘심을 본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묘심은 호기심, 자존심, 고독 등을 즐기는 것이겠죠). 끌리면 도전하요. 그러다보면 자신에게 잘 맞는 분야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기술자로 남고 싶으면, 그는 '''평생 학습'''을 하라고 조언 합니다. 책은 '''평생 학습'''을 위한 사회 제반과 개인의 인식에 대한 내용을 더 제시합니다. 그가 제시한 것중 우리가 가장 쉽게 실천 할수 있는것은 [음계연습하기] 인 것 같습니다. (이 내용에 약간 틀릴수 있습니다. 틀린 점 있으면 읽으신 분이 고쳐주요. )
         == 책은 한달에 몇권정도 보요? ==
         같은 주제 읽기(see HowToReadIt)를 하기에 도서관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 경이적인 체험을 꼭 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도서신청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요. 학생 때는 돈이 부족해서 책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에 사용하라고 도서신청제도가 있는 것입니다. --JuNe
         책은 NoSmok:WhatToRead 를 참고하요. 학생 때 같이 시간이 넉넉한 때에 (전공, 비전공 불문) 고전을 읽어두는 것이 평생을 두고두고 뒷심이 되어주며, 가능하다면 편식을 하지 마요. 앞으로 나의 지식지도가 어떤 모양새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오늘 읽는 책이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르는 것이죠. 항상 책을 읽으면서 자기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요. 책을 씹고 소화해서 자기 몸化해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지식이 들어오면 자기가 기존에 갖고 있던 시스템과 연결지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요.
          * 사이버상, 문화: 각양각색->받아들이는 자필요
          * 자기소개, 자신감에 도움->나를 내울 수 있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17 matches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몇번이나 구문이 실행되는가, 함수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고 하면, 생성자의 횟수를 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 Reference Counting (참조 기) ===
         값의 공유에 관하여 좀더 자하게 이 문제에 논의를 제공할 부분은 Item 29(모든 코드가 들어있다.)에 있다. 하지만 그 생각 역시 lazy evaluation이다.:결코 당신이 정말로 어떤것을 필요하기 전까지는 그것의 사본을 만드는 작업을 하지 않것. 일단 그보다 lazy 해져봐라.- 어떤이가 당신이 그것을 제거하기 전까지 같은 자원을 실컷 사용하는것. 몇몇 어플리케이션의 영역에서 당신은 종종 저러한 비합리적 복사의 과정을 영원히 제거해 버릴수 있을 것이다.
         lazy evaluation에서 다룰 번째의 주제로, 당신이 많은 필드로 이루어진 큰 객체들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 봐라. 그런 객체들은 반드시 프로그램이 실행때 유지되며, 나중에는 데이터 베이스 안에 저장된어진다. 각각의 객체는 각 객체를 알아볼수 있고, 유일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베이스로 부터 객체를 불러올때 종류를 알아 볼수 있는, 식별자(identifier)를 가지고 있다.(OODB 인가.) :
         STL코드를 자히 알고 싶어서 촛점을 벗어나지 말아라. Item 35 보면 좀 확실히 알게 될것이다. 대신에 이 함수의 전체적인 기능에 촛점을 맞추어 보자.현재 이 방법은 비교적 비싼 데이터 베이스의 쿼리(query)문에대한 비용대신에 저렴한 메모리상의 데이터 베이스 구조에서 검색을 하는 것으로 교체하는걸로 볼수 있다. 개인 방번호에 대한 호출이 한벙 이상일때 findCubicleNumber는 개인방 번호에 대한 정보 반환의 평균 비용을 낮출수 있다. (한가지 조금 자히 설명하자면, 마지막 구문에서 반환되는 값 (*it).second이 평범해 보이는 it->second 대신에 쓰였다. 왜? 대답은 STL에 의한 관행이라고 할수 있는데, 반환자(iterator)인 it은 객체이고 포인터가 아니라는 개념, 그래서 ->을 it에 적용할수 있다라는 보장이 없다. STL은 "."과 "*"를 interator상에서 원한다. 그래서 (*it).second라는 문법이 약간 어색해도 쓸수 있는 보장이 있다.)
         임시 객체(temporary objects)가 함수 호출이 성공된후 만들어지는 경우를 첫번째로 생각해 보자. 이것은 함수에 인자를 전달할때 서로간에 인자들의 형(type)가 맞지 않게 묶여(bind)진 경우에 일어 난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문자열에서 어느 한글자가 출현하는 객수를 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글자 기(charter-counting)예제에서 char 배열은 성공적으로 countChar로 전달된다. 그렇지만 이것과 같은 함수에서는 에러가 발생한다. 다음과 같은 코드 말이다.
         반환되는 표현식을 자히 살펴 봐라. 그것은 Raional의 생성자이다. 당신은 임시 객체 Rational를 다음 표현에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자 이제 잘 생각해 보자. UPInt와 int의 형을 위해서 우리는 모든 가능한 인자들을 operator+에 구현하기를 원한다. 저 위의 예제의 가지의 overloading은 잘 수행되지만 양 인자가 모두 int인 경우에는 되지 않느다. 우리는 이것마져 수행할수 있기를 바란다.
         만약 x와 y가 사용자 정의(user-defined)형일때 이러한 보증을 할수 있을까? C++에 관해 잘 생각해 보면 operator+, operator= 둘과 operator+= 는 하등 상관 없는거다. 그래서 만약에 당신이 계의 operator들이 서로 관계가 있기를 원한다면 당신 스스로 그것을 적용해 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operator -, *, / 등 전부다다.
         이런것은 참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효율에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실패했음을 알수 있다. 이 챕터의 주제는 효율이다. 가지의 효율의 관점에서 충분히 이런것들은 좋지 못하다.'''첫번째로''' 보통 operator할당 버전은 stnad-alone 버전에 비하여 효율이 좋다. 왜냐하면 stand-alone 버전은 반드시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고, 그것은 우리에게 임시 객체의 생성과 파괴의 비용을 야기한다.(Item 19, 20참고) operator 할당 버전은 그들의 왼쪽 인자를 기록한다 그래서 해당 operator의 객체 반환시에 아무런 임시 인자를 생성할 필요가 없다.
         라이브러리 디자인은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의 중간물이다.(an exercise in compromise) 이상적인 라이브러리는 작아야 하고, 힘있고(powerful), 유연하며, 확장성있고, 명시적이고, 범용적이고, 지원이 좋와야 하고, 사용 자약에 자유로워야 하고, 버그가 없어야 한다. 물론 존재 하지 않는다. 용량이나, 속도에 최적화된 라이브러리들은 보통 이동하기에 어렵다.(portable:다른 하드웨어 간에 이식하기 어렵다 정도의 의미) 풍부한 기능들을 가진 라이브러리는 직관적이지 못하다. 버그가 없는 라이브러리는 일정 부분에 제약이 있다. 실계에서 우리는 모든것을 만족 시키지는 못한다.;항상 특정한 어떤것을 추구하게 된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17 matches
         해당 디자인은 가지의 중점으로 이해 하면 된다. '''첫번째''' Printer클래스의 생성자를 private(사역)인자로 설정한다. 이는 객체 생성을 제한한다. '''두번째''' 전역 함수인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의 friend로 선언한다. 그래서 이 thePrinter가 첫번째에서의 제한에 상관없이 관여 가능하도록 만든다. '''마지막으로(번째)''' 전역함수인 thePrinter 내부에 정적(static) Printer 객체를 만든다. 이는 오직 하나만의 객체를 thePrinter내부에 유지시킨다.
         자, 똑똑한 사람 이라면 당연히, 지금까지의 코드에서 의문점과 문법에 대한 의아함을 일으 킬수 있다. thePrinter는 둘다 내부에 있는 static 객체의 참조를 반환하는데, 이 "static 객체는 해당 함수,메소드의 영역(scop) 내부에서 쓰여야지 외부에서 쓰이면 안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즉,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이들 객체는 숨겨져(hidden)있는 존재이고,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는데, 그래서 아마 당신은 다음과 같이 객체의 숫자를 고, 제한된 객체의 수보다 더 많은 객체를 사용시 예외를 발생시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말할 것이다.
         Printer 객체가 존재할수 있는 가지의 상황에서 이런 문제는 발생 될수 있다. : 그냥 그들 자체를 선언해서 사용하기. 다른 클래스로 유도될때. 좀더 큰 클래스에서 해당 클래스를 인자로 포용할때 이다. 하지만 숫자로 제어하고, 예외를 발생시키는 방법이 아닌 생성자가 사역(private)인자로 들어간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에서 유도된 클래스들도 생성하지 못하며, 다른 클래스의 인자로도 들어갈수가 없어서, 이런 문제들이 봉쇄된다.
         이렇게 생성자가 사역(private)인자로 들어가 버리면, 해당 클래스에서 유도되는 클래스를 만들기란 불가능 하다. 하지만 이 코드의 문제점은 makeFSA를 이용해 생성하면 항상 delete를 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전 예외를 다루는 부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는 자원이 나갈 여지를 남기는 것이다. 이를 위한 STL의 auto_ptr도 참고하자.(Item 9 참고)
         이제, 단일한 객체 만들기 방법에 관한 디자인 방법은 알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객체를 숫자로 제어하는 것은 가지의 생성 상황에 의해서 폭잡한 상황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알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생성자의 사역(private)역시 설명했다. 캡슐화된 thePrinter함수는 Printer라는 단일한 객체를 제한하고, 그것을 사용할수 있게 한다. thePrinter가 대안일까. 하지만 결국 thePrinter는 C++의 일반적인 방법인 이러한 디자인의 코드를 불가능하게 한다.
         delete p2; // 자원이 나가지 않기위해 제거 해준다.
         그렇자민 아마 조금 다른 방법의 접근을 할수 있다. 바로 Heap영역에 올라가는 객체는 항상 new를 호출하는것, 그리고 이 new의 호출은 new operator와 operator new와의 상호 작용에서 작업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자한 내용은 Item 8을 참고하고, 다음과 같이 UPNumber를 고쳐서 유도되는 객체들 마져 제한을 걸수 있다.
          onTheHeap = false; // 객체 생성 플래스를 팅한다.
         이러한 구조는 옳다. 하지만 아직 충분히 생각하지 않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객체가 위치할수 있는 가지의 위치를 감안하지 않은 근본적인 문제이다. 지역(local) 변수,객체(variable, object)나, Heap영역 상의 객체는 감안해지만 빼먹은 하나의 영역 바로 정적(static)객체의 위치 영역이다.
         실제로 가지 생각이 이러한 디자인을 매달리지 못하게 한다. '''첫번째는''' 전역 공간에 어떤것을 정의하는 극도로 피하려는 경향이다. operator enw나 operator delete같은 미리 정의된 함수에 대하여 특별하게 고친다는 것은 더 그럴 것이다. '''둘째로''' 효율에 관한 문제이다. 모든 메모리 할당에서 overhead가 발생한다는 의미인데, 이것을 유지하겠는가? '''마지막으로''' 걱정되는 것은 평범하지만 중요한 것으로 isSafeToDelete이 모든 수행에 관하여 적용되는 적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조금더 이약 해보자면, 다중 상속이나, virtual base class가 가지는 여러게의 주소들, 이 주소들 때문에 isSafeTo Delete에게 전달되는 주소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다. 자한 내용은 Item 24, 31일 참고하라.
          // *this로 할당받은 메모리의 시작점을 얻는 과정;자한건 밑에 본문
         그리고, 스마트 포인터를 자히 다루기에 앞서서, 스마트 포인터가 작성되는 하나의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이유는 점차 스마트 포인터에 관한 자한 설명이 필요할때, 이 가상 시나리오상에서 발생하거나, 해당 문법에서 감안해야 할 요인들을 논하기 위해 시나리오의 전체 설계를 제시한다.
          // 자한 설명은 아래
         스마트 포인터의 생성은 특별히 신경 쓸것이 없다. 초기화 되지 않았따면 스마트 포인터의 내부의 있는 더미(dumb)포인터는 null로 팅 되므로, 차후 파괴시에도 별 문제 될것이 없다.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7 matches
         그리고 미나두 해준게 없구요.
         결국 미나들은 계속 쫑나고, 몇사람들 때문에 많은 시간들이 무의미하게
         미나와 시간이 맞으면 참가할 수도 있는 상태이다.
         미리 계획되지 못한 미나와 시간순서에서 늘 밀리는 미나가 점점
         아래에도 적었듯이,, 밤새 하는 미나가 생각보다 호응이 좋은것 같다.
         사실, 그 미나를 할 상황만 해도,, 내가 대학원에 있었기 때문에 밤이
         아니면 미나를 할 시간이 없었고,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면서도 해보지
         못했을 만한 미나이기 때문에 신선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볼만 하고,
         몇년 전에 발휘됐어야 하지 않은가. 168시간 연속 미나나(7*24=168,
         죽을것 같으면 알아서 잔다), 30일 밤샘 미나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데블스가 주창하는것은 무엇인가, 그냥 밤샘 미나인가? 데블스의 색깔은 무엇인가?
         만일 데블스가 밤샘미나가 전부라면 그건 일년중 데블스는 딱 일주일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외의 시간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이게 현재 데블스를 보는 데블스 사람의 의견이다. 안타깝게도, 밤새서 미나만 하면 데블스가 되어버리는 것이 지금의 모습이다. 그리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통합후에도 일주일 밤샘 미나가 있으므로 데블스의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차피 위아래의 끈이 끊어진 지금 그리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겠지.
         통합된 후의 모습은 무엇일까. 데블스가 다시 제로페이지내의 소모임이 될리는 없다. 그건 통합의 의미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둘간의 완전한 통합이 된다. 데블스의 "색깔" 밤샘 미나만 존재하는 제로페이지이다.
  • ZeroPageServer/old . . . . 17 matches
          * ssh 클라이언트일 가능성이 큽니다. 작년 11월에 한글 패치한 버전의 putty 가 나왔는데 이것들로도 테스트 해보요.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다. --NeoCoin
          * 제로페이지 도메인으로 접속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조언부탁드려요.. --[곽환]
          DNS서버가 꼭 외부에 있어야 하나요? 그냥 제로페이지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안되나요? --[곽환]
          공부해서 설치해야겠네요 ^^ --[곽환]
          원하시면 저희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는 named.conf 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터디 하시면서 위키에 페이지 만들어주요. 저도 보고 공부좀 하게요 :) - [임인택]
          배포판은 데비안(아마 사지)이구요. 바인드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설치한다면 최신걸로 설치할거에요. 그리고 1주일마다 업데이트도 하고 있으니깐 버젼이 낮아서 해킹당하는일은 없을거에요 --[곽환]
          구근형 이걸로 바꿔주요 --[곽환]
          * Proxy Server 팅 - 학교 외부에서 [IeeeComputer], [IeeeSoftware] 를 보게 해준다.
          * man 을 영문판으로 재설치하였습니다. 확인해 보요. --NeoCoin
          * man과 동일한 역할의 info 를 설치해 두었습니다. 사용해 보요.
          뭔가 했더니 예전에 쓰던 자료실의 자료가 저장된 곳이네요. 혹시라도 필요하신분은 [http://zeropage.org/jsp/pds/pds_list.jsp 여기]를 눌러서 가요.
          * 일주일전에도 접속했는데 갑자기 왜 그런지 알 수 없네요... 아이피가 차단되는것 같은데... 직접 로컬로 확인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해결하는데 시간이 쫌 걸릴 것 같아요(시험끝날때까지는...) 근데 그것보다도 서버 옮겨달라는게 더 큰 문제네요.. --
          - 이제 제로페이지서버는 어떻하지?? 기다렸다가 상규형연구실에 들어가는 수 밖에 없나... --[곽환]
          - 아니요, 아무것도 바꾼거 없어요. 엊그저껜가 상당히 반응이 느린걸 경험했는데 동문홈페이지도 느렸던걸로 봐서 공대문제인거 같아요 -[곽환]
          - 평일엔 시간을 낼 수 없는지라 그렇게 해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두고 계속 쓸 수 있는건가요? -[곽환]
          - 이제야 뭔가 커다란 짐을 덜어낸 기분입니다. 더이상 서버를 가지고 여기저기 옮겨다닐 일은 없어지겠네요. 이젠 더욱더 분발해서 서버 관리해야겠어요 ^^ -[곽환]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7 matches
          * 데블스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기록을 위해서 SVN과 위키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 사실 번째니만큼 그렇게까지 어색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번째인데도 SVN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지 못 한 자신에 더 놀랐습니다 -_- 배웠다고 썩히지 말고 좀 더 자주자주 쓰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 개발자는 무엇을 먹고 사는가하는 철학에미나. 중간에 계절을 듣고 오니 정체된 개발자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다. 가운데 부분이 궁금하다.
         개발자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 업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에도 정체된 사람은 있는가보군. 자기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과 주저앉은 사람은 자부터가 다른법. 나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자신을 연마.. 가 안돼잖아!? 이쪽분야 너무 빠른거같아ㅠㅠ 엊그제만해도 안드로이등 항가항가 했는데 벌써 다른 트렌드가 몰려오고이따ㅠㅠㅠ 나능 지금 빅데이터 하는중ㅠㅠㅠ
          * 아 맞다. '내가 면접관이라면 하고싶은 질문'도 있었지. 나는 내 질문이 마음에 들어서 나한테 한표ㅋㅋㅋㅋ 지금 당장 할수있는 무엇을 하겠다라고 답하는 사람에게 점수를 줄 생각이었음. 계획을 워서 무엇부터 하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아마?)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미나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기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1학년을 대상으로 한 미나였을텐데 왜 제가 감동을 받은걸까요?
          * 자바 기본 + 이클립스 + JUnit. 사실 다른 의미로 상당히 아쉬운 미나였습니다. 뭐가 아쉬웠냐 하면 1학년들한테 필요한 미나일텐데 1학년이 적었다는 점 -_- Subclipse는 활용도가 무척 높아 보입니다. 쓰는 버릇을 들여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새내기들과 tool을 접해보지 않은 학생들이 듣기에 적합했던 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새내기에게는 C가 아닌 언어의 문법을, 다른 학생들에게는 JUnit과 Subversion실습을 할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진이와 PP를 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농담식으로 나왔던 "선 커밋을 해라." 라는 말이 정말 인상이 깊었습니다. 왜일까요. 이 말을 들었을 때 '신뢰를 보낸다'는 메시지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내 책임은 아니야'라는 메시지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VCS을 사용하다보면 '커밋분쟁, 커밋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 앗 이 후기를 쓰지 않았다니! 자바를 처음으로 제가 코딩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잘 몰랐던(ㅋㅋㅋㅋㅋㅋㅋ) '박' 성현이 형과 같이 진행했죠. 누구랑 같이 할지 선택하라고 했을때 성현이형을 보자마자 찰나의 고민도 없이 '아! 성현이형이랑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엇달까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만큼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책보며 공부하고 있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네요. JUnit이라는 (뒤에가서 TDD도 배웠지만) 분산해서 프로그램 짜는걸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나가 3시간인게 정말 아쉬웠지요 ㅠㅠ 좀 더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아닌 아쉬움이 남는 지원누나의 최고의 미나였습니다.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17 matches
         ===== 들은 션 =====
          * 코엑스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스 신관이라고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헤매다 도착... -ㅅ- 여하튼 등록을 마치고 기념품(거대 마우스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스들이 아직 준비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지 구경한 후 첫 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첫 션은 하복엔진에 관한 이야기... 근데 이 분... 발표를 많이 안 해 보셨나 보다. 가뜩이나 아침 일찍 하는 션인데 지루하고 졸리게 진행한 덕에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쩝
          * 두 번째 션인 모바일 3D엔진을 만들어 보는 부분에서는 한창 윈도우 환경에서 개발하다가 다른 환경에서 포팅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하였다. 인코딩과 관련한 부분, 혹은 디버깅에 관련한 팁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는데, 다른 환경으로 옮기면 신계가 펼쳐진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 번째 션 Autodesk는 자신의 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주였다. 이건 익숙해 지는 것이 관건인 듯..
          * 그리고 나서 음덕인 본인이 찾아간 곳은 Audio관련 션. 트레일러를 만들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짧은 시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예와 잘 된 예를 보여주셨는데 잘 된 예도 그닥..
         ===== 들은 션 =====
          * 두 번째 들은 션은 자기 회사의 프로그램? API를 이용해 서버를 만들고 채팅을 하고 뭐 이런 이야기를 예시를 통해 보여주었다. 그냥 가져다 쓰면 되요 라는 말과 함께 이것 저것 예시를 보여주었는데, 결국 자기 회사 홍보였다.
          * 번째 션은 또 음악의 계로... 역시나 자기네 회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운드 효과를 다양하게 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다. 뭐 Chaining 관계를 이용한 소리의 조합이라나 뭐라나..
          * 그 다음으로 다시 음악의 계로~. 이번 스피커는 작곡가였다.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토리를 이해해서 음악을 만들어라, User가 느껴야 하는 감정을 쫓아라 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피아노 치고 노래하고.. (피아노 못 친다고 해 놓고 찾아보니 조수미 따라 다니면서 피아노 치시던 분 -ㅅ-) 그리고 Alt+Tab을 모르셔서 계속 USB 뺏다 꼈다 하시느라 좀 시간을 잡아먹긴 했다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 마지막 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주면서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기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수정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그래픽, 오디오 등)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알 수도 있긴 했다만 뭔가 대부분이 자신들 업체 홍보에 조금 주안점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안 그런 션도 있었고 – 특히 직접 보여주는 부분은 같이 좀 해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또 그렇게 하기에는 물량 지원적인 문제도 있으니... 노트북 가져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 ZeroPage_200_OK/note . . . . 16 matches
          * 저의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 갈수 있으므로 부족하다 생각되는 부분은 채워주요.
          * 프로스간 통신에 사용되는 Pipe
          * 원격 머신에 존재하는 프로스와 통신하는 Socket
          * 웹서버는 두고 거기에 다른 프로스를 실행해서 그 실행 결과를 읽어들이자.
          * 매 실행시마다 새로운 프로스를 생성하기때문에 메모리 소모가 심하고 disk접근이 많다.
          * 새로운 프로스를 만드는 비용을 줄여보자.
          * 공용라이브러리는 프로스가 실행될때 한번만 불러와진다.
          * mpm-worker 방식은 프로스 대신에 쓰레드를 쓰는 방식이다.
          * 하나의 프로스에 여러개의 쓰레드를 만들어 대기하다가 요청이 오면 하나씩 대응하는 방식
          * 한 커넥션 (=job)을 자히 살펴보았더니...File I/O DB접근 등등 대기만 하는 시간이 길더라.
          * 시간이 오래걸리는 작업은 비동기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은 다른 프로스로 넘기는것이 낫다.
          * 그 프로스를 demon으로 만듭시다!
          * 한번 실행되어 대기하기 때문에 프로스를 매 요청마다 다시 디스크에서 불러오지 않아도 된다.
          * 따라서 프로스가 무엇이던 간에 소켓만 만드면 되므로 웹서버의 모듈갯수가 확연히 줄어든다.
          * 이건 엄연히 다른 프로스이므로 모듈이 쓰레드 안전 하지 않아도 된다!
         더이상의자한설명은생략한다.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16 matches
         그리고 미나 해주신 선배님들 숙오 많으셨어요~^^
         [최경현] : 오늘은 전체적으로 처음 접해본 주제들로 미나가 있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jsp를 배워서 좋았다. 다양한것들 좀더 배워보고싶다.
         김소현 사실: 늦게와서 자바 미나를 잘 못들었지만 그래도 다시 자바에 대해서 들었다. 그리고 소켓과 JSP에 대해서 공부했다.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요.
          * 모니터를 끄고 미나를 진행 해봤다.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은 집중력 향상이 있었다.
          * 아직도 미나를 할때마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고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많이 보여줄수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서 새내기들이 버벅이고...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지않아도 새내기끼리 할수 있는 난이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강의 내용을 검증받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지나치게 재미 없지 않았나 싶다. 설명도 지나치게 추상적이고...OOP를 어렵게 배운 만큼 새내기의 마음도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것 같다.
         결론 : 자바의 재미 있는 부분을 많이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 욕심이 과했던듯... ㅠ_ㅠ 재동형의 무조건 재미 있는 미나 라는 말을 이제 좀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았다. - [톱아보다]
          위에 글 둘다 제가 작년에 미나 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제가 하는 설명도 그렇지만 실습에서 더욱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작년에 저는 제가 해보지 않은 실습을 참가자들에게 던져주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해보았던 것을 가지고 리허설을 한 뒤에 미나를 진행했어요. 이번엔 어떠한가요? 다음에 이러한 아쉬운점이 생기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onardong]
          황재선의 파이썬 미나는 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행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미나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재미있고 좀더 토론으로 이끌어 낼수 있는 미나가 되었으면 한다.
          * 위키페이지를 만들면서 미나를 진행하기는 생각보다 힘들다. 많은 연습후에 진행하자.
  • 책거꾸로읽기 . . . . 16 matches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달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IT기업을 우면 10년간 법인를 면제 해주고 컴퓨터등 사업에 필요한 장비를 사올 때도 구입를 5년간 받지 않았다. 전기가 부족한 나라인지라 발전 설비도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하지만 이걸 살 때 물리는 금도 없앴다. 전기, 연료는 아예 면제해주었고 벤쳐캐피탈을 통해 사업자금을 보태주고 투자비가 300억원 이상이면 특별혜택도 주었다.
         지금 방갈로르에는 인포시스, 위프로, IBM, 시스코시스템스 등 1천여개의 IT회사가 몰려있다. 외국 업체만 200개 이상이다. 방갈로르를 주축으로 한 인도의 IT 회사들은 2003년 수출로 125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 실적은 미국 다음가는 계 2등이었다.
         가난한 엔지니어 5명이 그들의 아내들이 모아준 250달러를 종자돈 삼아 만든 회사 '''인포시스'''애 대한 설명이 나온다. 기업운영의 투명성이 계 최고인 기업이다.
         하청공장으로 통하던 인도 IT업계에 시선이 쏠리게 된 계기가 바로 '''Y2K'''다. Y2K로 상이 시끌벅적해지면서 모두들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바로 이때 해결사들이 무더기오 나타났다. 그게 바로 인도이다. 인도인들이 척척 일을 해내자 기업들은 그제야 인도의 인력의 자질과 인도 시장의 매력을 깨닫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의 소프트웨어 제작, 관리, 설계기술은 어느 나라라도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 내에 천착하는 종교 때문에 현실을 개혁하려는 의지가 부족하고 창조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옛날이야기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아직 창의성이 부족하고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 교육부에 따르면, 2001년 기준으로 문맹률이 무려 35퍼센트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평균의 개념은 별 의미가 없다. 비록 평균적으로는 형편없어도 특출한 경우만을 골라내도 워낙 인구가 많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계적인 경쟁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는 나라가 바로 인도이기 때문이다.
         뉴델리에 있는 인도공과대학(IIT)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인도인들은 계최고라는 MIT에 이겼으면 이겼지 뒤지지 않는다고들 한다. '''IIT 마치고 카네기멜론대학 석사과정을 들었는데 석사과정이 너무 싱거웠다''' 라는 말도 있다. IIT는 명성만큼 입학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이다. 인도에서 해마다 날고 긴다는 우등생들이 IIT에 입학하기 위해 시험을 치른다. 20만명 정도가 응시래서 1차로 2만명을 뽑고 2차 시험을 봐서 최종적으로 3500명을 뽑는다.
         인도에서 IIT는 명예와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IIT 출신이라는 꼬리표만 붙으면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같은 계적 IT 회사의 채용 담당자들이 서로 모셔갈려구 달려든다. 이런 대단한 인재들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처음에는 월급 2만 루피(50만원)만 주면 만족한덴다.
         지루하면 [재미있게공부하기]를 해보요. --JuNe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15 matches
         웃기게도, NeoCoin 의 어쩌면 왜곡된 상읽기 이야기로 오늘을 채웠다.
         내용이 있고 '열역학의 제2법칙'이 공대상이 당연히 알수 밖에 없는 근본 지식이라는 내용의 맥락으로 책의 후반부를 마무리 짓는다. 그런데, 전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2주간 같은 질문을 해봤지만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재선이가 대답했다. 상에 :) )
          * 20m '열역학 제2법칙'이 가진 현실 계에서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왜 전산 종사자들이 몰라도 그들의 일을 할수 있을까?' 에 대한 NeoCoin의 견해를 이야기 하였다.
          * 1h 30m '가상계와 현실계'을 시발점으로 NeoCoin 소프트웨어 상의 상을 인과성과 기업간의 경쟁, 가상계의 법칙 만들기라는 큰 맥락으로 이야기를 했다.
         || 재선 || 목이 마르다. || 프로그램 계의 이면이 흥미롭다. || 뉴스를 보고 정보 획득을 해야 겠다. ||
         || 환 || 시간이 빨리 갔다. || 치열한 시장싸움을 알아서 좋다. || 프로그램 공부 뿐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여러 정보를 예의 주시해야겠다. ||
         뒷면의 이야기? 상읽기? 상민잡설?
          전 상읽기에 한표~~ -
          상읽기. 열역학 제2법칙에서 시작하여 어쩌구 저쩌구~ -- [재선]
          하하 한사람의 상읽기라고 표현하고도 싶군. 일단 해놓고 나중에 바꾸지 뭐 --NeoCoin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4 matches
          Foo* foo3 = NULL; // 자한 설명보요.
         결과는 다음과 같이 출력됩니다. 비교해보면서, 생각해 보고 이해가지 않는다면 자한 설명을 보요.
          Foo* foo2 = NULL; // 자한 설명보요.
         === 자한 설명 ===
         그러나 {{{~cpp Foo::sayMyId()}}} 같은 아무런 인자 없는 함수의 실행코드가 함수 선언 영역에 팅된다면, id 라는 인자에 접근할수 없습니다.
         형태로 함수 포인터를 팅해서 함수 코드를 실행합니다.
          사족. 이러한 사연이 class내에서 static 멤버 함수를 선언하고 instance에서 호출할때 instance 의 멤버 변수에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가 됩니다. static 함수로 선언 하면 묵시적으로 pointer 를 팅하지 않고 함수를 호출합니다.
         instance에 사용되었던 메모리는, 해당 process의 가용 메모리로 돌아가지, 접근 금지 영역으로 팅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delete this 시 해당 instance 영역의 값을 어떻게 "청소"하느냐에 따라서, 플랫폼 별로 다르게 나옵니다.
          Foo* foo2 = NULL; // 자한 설명보요.
         이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exception을 출력합니다. 이는 [http://java.sun.com/docs/books/jls/second_edition/html/j.title.doc.html Java Language Specification 2nd] (3rd가 아직 안나왔군요.) 와 [http://java.sun.com/docs/books/vmspec/2nd-edition/html/VMSpecTOC.doc.html jvm specification]을 참고하요.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14 matches
          자바가 인터넷 계에서 관심의 초점이 된 것은 먼저 계를 하나로 엮는다는 인터넷을 기본 환경으로 하고 있으면서 인터넷에 연결되는 수많은 서로 다른 운영체제(OS)들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 [http://www.homepi.co.kr/java/java_4.htm]참고하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탁이나 하는 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4 matches
         이 곳에 신입회원들은 한일, 알게된 것, 교훈 (ThreeFs 페이지 참조) 등을 적으요. 그날 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알게된 점을 생각하고,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계속 지향해나가야 겠고, 잘못했다고 생각한점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며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상민이와 1002의 디자인 션. 다음과 같은 원칙을 생각해보고 디자인을 해 나갔다.
         드러나지 않은 보이지 않는 행위자가 하나 나왔는데, 이는 초기 데이터를 제공해줄 '무언가' 였다. 여기서는 이 프로그램 계의 지배자인 'God' 를 상정했다. 신은 바퀴벌레의 창조자이며, 바퀴벌레의 운명 (여정)을 정해주며, 땅(판)을 만들어낸다.
         2. Scenario Driven - 앞의 CRC 션때에는 일반적으로 Class 를 추출 -> Requirement 를 읽어나가면서 각 Class 별로 Responsibility 를 주욱 나열 -> 프로그램 작동시 Scenario 를 정리, Responsibility 를 추가. 의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는 아에 처음부터 Scenario 를 생각하며 각 Class 별 Responsibility 를 적어나갔다. Colloboration 이 필요한 곳에는 구체적 정보를 적어나가면서 각 Class 별 필요정보를 적었다. 그리하여 모든 Scenario 가 끝나면 디자인 션을 끝내었다.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각설하고, OOP에 관해 적어놓은 글들을 여기저기서 봐 왔는데(읽어보지는 않고), 과연 OOP 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OOP 와 미나에서 다루어지는 OOP는 무엇이 다를까.. 두근두근 울렁대는 마음을 부여잡고 학교로 왔습니다. [[BR]]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이곳저곳에서 보아오던 디자인방식. 코딩방식들이 또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짜던 코드들. '이것들이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나 초반에 창준선배께서 말씀하신 (Protocol Analysis).. 정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오늘건진 가장 큰 수확은 그거인것 같습니다...^^a
          * 연 : 하루 쉬어서 그런지 다른때보다 체력이 받쳐줘서(?) 조금은 업된 상태에서 프로그래밍 할 수 있었지만 [[BR]]
          * 연 : 재귀호출이 익숙하지 않아서 연습해볼겸 랜덤워크를 재귀호출루 짰는데 다른 사람들 코드보니까 과연 나의
          *[기웅] - 제로페이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가네요 특히 광식이형 오늘 절망적이었는데 정말 너무 고마워요 ^0^아잉~ 지금 패이스면 머지않아 저도 제대로된 프로그램 짤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서툴지만 열심히 할께요 많이 도와주요~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14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일즈캡틴
          * 보통의 여러 일즈 맨들과 이들을 관리하는 일즈맨 필요
          * 다음과 같은 질문을 클로저, 마법사(기술자), 빌더(인간관계구축), 일즈맨이 각각 필요할 시장 상황에서 생각해본다.
  • 정모/2004.6.28 . . . . 14 matches
          || 03 || 나휘동 곽환 강희경 조재화 황재선 노수민 김회영 ||
         미나
         == 부사항 ==
          *[AM] - [황재선] [문보창] [조재화] [곽환] [김회영]
          *원서스터디(7월 중순 시작 예정) - [강희경] [나휘동] [곽환] [조재화]
         미나
          *미나 전에 다들 각자 공부를 해오자.
          *스터디 단위 미나(의무화)
          *각 스터디 그룹은 의무적으로 스터디한 내용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미나를 한다.
          *미나 요청 위키 페이지
          *선배분들이나 외부에 미나를 요청할 것인가?
          *제로페이지 내(1, 2학년 위주)의 자체 미나를 할 것인가?
          *긴장 관계 유지, 미나 준비하면서 얻는 것이 많다.
         [곽환] - 진행이 루즈해진다.
  • 02_C++세미나 . . . . 13 matches
          * 이병희 : 설마 이 5명이 다 하자는 건 아닐테구..ㅡ.ㅡ 암튼 열심히 해보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는 포인터를 대상으로만 사용되는 연산자인데, 포인터에 저장되어 있는 메모리 주소에 보관되어 있는 값을 엑스할때 사용한다.
          int a; // 여기 줄은 앞에서 설명했다
          * enum, union등은 있다는 것만 알려주고 넘어가는게 나을 듯. 근데 이 미나 좀 길어지겠는데? --병희
          * 전 c 미나를 준비하고있는 00학번 김남훈이라고 하는데요. c++ 미나가 제가 하는거하고 상당부분 중복되는듯 한데.. 어쩌죠? 사실 02학번이 중간고사까지 배운내용에 대해 미나를 한다고 하면, c 나 cpp 가 그다지 차이가 없기도 하고. 일단 저는 10일에 할까 생각중입니다.
          * 미나 도대체 언제 할꺼냐? -- 상규
         == 미나 일지 ==
         ["02_C++미나/0515"] [[BR]]
         ["02_C++미나/0523"] [[BR]]
         ["미나/02대상"]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3 matches
         || 11/7 || 모 || O || O || O || O || O ||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ShortCoding 책이 아마 ZeroPage 책장에 있을텐데… 후기를 모아 정회원이 되요 ㅋㅋㅋㅋㅋ - [김수경]
          * 이번주 참여자가 3명이었습니다. 다음주도 이렇다면 곤란할테니 다음주 참여여부를 팀장에게 알려주요.
          * 다들 중복 케이스에서 갯수 는 부분에서 막힌듯;;
          *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394 용액] 문제 풀기
          * [김태진] - 진경이 출생의 비밀..은 아니고 KOI 은상의 배경이 된, 용액이라는 작년 정올 1번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다들 알고리즘 복잡도는 무시하고 Time Limit Exceeded라도 띄워보자고 짜는데, 이상하게 Wrong Answer.. 값이 int범위에서 해결되지 않아 줄줄 새고 있었습니다-- 범위를 제대로 생각해봐야겠다는 것을 염두함과 동시에 복잡도에 관해서도 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 [강소현] - java가 그냥 느리기만 한 것은 아니었어! long 만~ㅁ~ 하면서 time limit exceeded를 띄웠지요. 자...이제 시간 복잡도를 고려해야 할텐데...결국은 원점으로...ㅠㅠ
          * [김준석] - Special Judge때문에 화난것도 있고. 용액 섞기전에 두 용액에서 펑크나는건 분노의 질주=ㅂ= 결국 다른 사이트를 알아보게 됬는데 http://211.228.163.31/ 괜찮아용. Special Judge도 준비되어있고. OK? 다만 여긴 시간제약이 더 빡셈.
          * 용액문제는 스페셜저지가 준비중이라 복수정답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패스하기로하고, 약간 다른문제의 인공위성을 풉니다.
          * [김태진] - 용액문제는 포기하고 진경이가 하자고(해보라고) 찍은 인공위성 문제를 풀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풀던 배열에 숫자넣고 장난 치는 문제가 아니라 조금 다른 탐색문제였는데요, 이전이라면 못풀었을것만 같았는데 진경이가 이전에 렙업시켜준 덕분에(-_-)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네요. Knight Journey도 이제 풀 수 있을거 같습니다.
          * [김준석] - 재귀로 푼다고했으나 뻘짓을 많이 해서 엄청나게 고생한 문제. 가로 로가 계산이 안되는거 보니 한물 간것 같습니다. 사실상 용액은 실패한것이고 이 문제가 ACM 첫도전이라 재밌었네요 :)
  • Linux/MakingLinuxDaemon . . . . 13 matches
         상기에서 확인가능 하듯 daemon 으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은 터미널이 할당되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ParentPID (ProcessID)가 1번으로 설정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1번 PID를 가진 init 프로스가 데몬의 동작을 관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PPID 가 1인 프로스를 작성하기 위해서 지켜야할 rule
         1. fork 호출하여 자식 프로스 생성. 부모프로스 종료
         2. setsid 이용 새로운 션 생성, 현재 프로스의 PID가 션 제어권을 가지도록 설정
         3. chdir 프로스가 루트에서 작업하도록 변경
         자식의 프로스가 종료되기 전에 부모 프로스가 종료되면 자식의 PPID는 1번 PID로 설정된다.
         새로운 션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tty 를 부여해야하지만, 부여하지 않을 경우 터미널이 없는 션으로 생성된다.
          // 부모프로스를 종료한다.
  • MFCStudy_2002_2 . . . . 13 matches
          * [07/18] - 공지는 수시로 확인해 주요. 부탁드립니다!
          * [07/18] - 숙제는 반드시 해오요. 오늘 배운것 복습도 꼭 합시다.
          * [07/26] - 다음 모임은 8월 3일 토요일입니다. 못오시면 꼭 말씀을 해주
          * 8월 4일은 정전입니다. 감안하요. --["상민"]
          * [08/08] - 8월 8일 모임 있었습니다. 참석율이 저조 해서 조금 실망이네요.. 숙제로 낸 부분까지 모두 완성해오요 ^_^;
          * [08/08] - 다음 주에 모이려고 했는데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저는 상관 없지만 불가능하신 분들은 미리 이야기를 해주 요.
          ' 저는 확인 하긴 했는데.. 월요일이네요~ 에헤헤~ ^-^;; 이번주 내내 학교 나올거 같으니깐.. 시간 정하요..^-^;;-성재
          * 숙제는 제가 컴퓨터를 켜면 MSN으로 보내주요 ㅡ.ㅡ/
          * 질문하고 싶은 것을 이곳에 써주요 ^_^
          * 각종 잡담/하고싶은 말을 이곳에 써주요 ^_^
          * 아마.. 내가 이정도 때 했구나.. -_-;; 그때 딱 도움 되었던게.. 남의 source 훔쳐 보기. -_-+ www.codeguru.com 가서 많이 받아서 봤지.. -_-;; MFC 잘쓰는데는 꽤나 도움이 될거구만.. 뭐.. 거 가보면 mfc 내에서 엄청나게 상속받아서 지들이 만들어 놓은게 많아서 왠만한건 분석도 못하는게 많이 있지만. --; 그래도 도움 짱이지... 지금 쓰질 않아서.. -_-;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구만. 에또.. 제프 아저씨와 찰스 아저씨의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 미나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건.. --;; 그럼.. 휘릭~ -- guts
          * 그 날의 감상이나 고쳤으면 하는점 등을 써주요.
          성재씨 제가 적어준 소스 분석 해보요 ^_^; 다른 분들도 다음주까지는 꼭 완성해 오시길 바랍니다. -선호[[BR]]
  • MineFinder . . . . 13 matches
          *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고 해당 메지를 보내어서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아.. UnitTest 코드 넣기가 애매해서 안넣었다. 궁리해봐야 할 부분같다.)
         ''프로그래밍이 뭐라고 생각하요? 여러가지 답이 나올수 있겠지만, 저는 현실계에 있는 것들을 가상계로 모델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CppUnit - 이번 플밍때 윈도우 메지 관련 처리에 대해서는 코드를 작성못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Manual Test방법을 쓸 수 밖에. GUI Testing 관련 글을 더 읽어봐야 겠다. 아직 더 지식이 필요하다.) 단, 나중에 비트맵 분석부분 & Refactoring 시에 TFP 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클래스 이름이 '지뢰 찾기' 였다. 윈도우 OS 의 특징상 해당 윈도우 핸들간 메지의 발생에 따라 해당 윈도우프로시저에서 처리가 된다. 해당 윈도우 핸들은 윈도우 클래스 이름을 아는 이상 FindWindow 함수를 이용해서 찾으면 될 것이다.
         beginner 에 해당하는 메뉴클릭시 발생하는 메지는 WM_COMMAND 이고, ID는 wParam 으로 521이 날라간다. 즉, 해당 메뉴의 ID가 521 인 것이다. (우리는 컨트롤 아이디를 쓰지만 이는 resource.h 에서 알 수 있듯 전부 #define 매크로 정의이다.) 각각 찾아본 결과, 521,522,523 이였다.
          // Flag 의 체크. 횟수기.
          // Open. 횟수기.
         위의 결과를 보면, 가장 많이 호출되어 시간을 점유하는 것은 GetPixel와 PumpMessage이다. mfc의 함수와 윈도우 메지드리븐 방식에 대해서는 수정할 수 없다 하더라도, 해당 함수에 대해서 호출 횟수를 줄이는 방법은 강구해야 할 것이다.
         안녕하요, 강석천님. 여기 이렇게 글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출처(링크)만 표기하시면 자유롭게 이용하셔도 됩니다. 홈페이지 링크주요. ^^ (혹시 전에 지뢰찾기 어셈레벨에서 분석하여 MineFinder 만드신 분이신가요? 저는 인간까지만 모델링 했지만, 신을 모델링한. ^^;) --[1002]
         저의 홈페이지는 http://ssrnet.snu.ac.kr/~leedw 입니다. MineFInder는 잘 모르겠구요, 지뢰찾기를 디스어셈블링해서 프로스 메모리 맵 안의 0x1005700 번지가 지뢰찾기의 전체 상태 맵 배열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이곳 맵 상태 배열에서 7번째 비트가 1로 셋팅되어 있으면 그것에 해당되는 x, y좌표가 지뢰가 있는 곳이지요. 그래서 지뢰찾기 맵핵을 만들었더랬습니다. 저는 '해부학자'를 모델링 했다고하면 되겠네요. 어쨌든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우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13 matches
          * 환경팅하기
          * 예외처리하기 (번째 미나에서 필요할까?)
          DeleteMe) 여백이 이상하네요.. 미나 끝나고 고칠게요ㅜ
         추후수정합니다. 다른 보시는 분들도 기억나시는대로 수정 or 추가해주요. - [김수경]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아.. 미나가 끝나니까 할말이 생각나네요..ㅠㅠ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사실 블록이 yield구문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yield를 만나면 함수의 호출부로 컨트롤이 이동해 블록이 있는지 확인하고 실행합니다. 책에서는 co-routine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는 설명이 있어요~ 블록이 전달되는게 아니라 컨트롤 플로우가 왔다갔다!! 스위치 태스킹처럼요. 미나때 설명을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천만번입니다 - [서지혜]
          * 그간 공부하신 것으로 미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역시 "중구난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마츠모토씨가 좋아하는 부분만 섞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그럴 수 밖에....... 솔직하게 말하면 좀 거부감이 있어요. - [황현]
          * 미나 후기
          1. 이번 RubyLanguage 미나는 방학때 스터디를 하며 몇 주 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루비를 소홀히 했더니 [:강성현 성현]이와 지혜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저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있었습니다. 부끄럽네요. 분명 같이 공부했던 것들인데…T_T
          * 드디어 Ruby를 접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보였지만, 궁금한 것도 많이 생긴 미나였습니다. 특히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 가비지 콜렉터 존재 유무가 많이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참 재밌네요 ㅋㅋㅋ (1. 스택 개념 없음, 힙만 사용 2. 로컬변수도 힙에 올림 3. 명시적으로 메모리 해제 못함). 그리고 { |x| ~~ } 이 문법 보면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문법이라는 생각이 든 건 저뿐만인가요? 궁금하네요. - [박성현]
          * 스스로 찾아보시다니 좋은 자이십니다. { |x| ~~ } 블록구문은 처음엔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지금도) 함수의 구현마저 동적인 루비의 장점이 잘 나타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서지혜]
  • XMLStudy_2002/Resource . . . . 13 matches
          XML 문서를 반환하려면 XSLT 프로
          XML 파서,XSL 프로서,DOM 라이브러리, XSLT 프로서(예를 들어서 만약 Java로 된 API를 지원한다면 XML 파싱기능을 해주는 Java 클래스들을 패키지로 묶어둔 Java 클래스 패키지라는 형태로 제공된다)
         == XML 파서/프로서 ==
          *XML 파서는 문서를 Validation해 주며,XML 문서 구조를 트리 형태로 구성한다. 이런 파싱에 대한 것만을 지원하는것이 XML 파서이나 현재에는 파싱 작업 뿐 아니라 DOM이나 SAX같은것을 지원하여 XML 문서를 처리할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함께 포함된 도구들이 많다. 이런 도구들을 훈히 XML 프로서라고 할수 있다.
          *기본적으로 IE5.0이상에는 XML 파서와 XSL프로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XML과 XSL지원이 가능한데, IE에서 사용하고 있는 XML 파서와 XSL 프로서가 MSXML로 dll 파일의 형태로 되어있다.
          *XML Software의 XML Parsers/Processors 홈페이지 : XML 파서와 파싱 및 DOM이나 SAX를 지원하는 XML 프로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라이센스 상태와 다운로드 받을수 있거나 또는 해당 프로서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 하고 있다. 수십개 이상의 프로서에 대한 정보가 있어 거의 모든 파서를 찾을 수 있다. [http://www.xmlsoftware.com/parsers/]
         == XSL or XSLT 프로서 ==
          *XSL,XSLT를 처리하는 프로
         == 파서/프로서 설치방법 ==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3 matches
         레이아웃 만들어서 업로드하요(1/10까지)
         가로크기 - 최대 1024, 로크기 - 제한없음(메인의 경우에는 스크롤바가 없어야된다고 생각해요 --[강희경])
         뭐 해야되요?-_-a 부적인거 힘쓸수 있는 만큼 하겠습니다-_-/ --[박진하]
          성만이가 한 디자인2 쓸 계획이었는데 어쩐담... 새로 만들기 보다는 색상작업이랑 아이콘 만드는거 도와주면 좋겠다 --[곽환]
         == 환 ==
         전에 말한 로 메뉴는 없는 건가? --[강희경]
          로메뉴없애고 가로폭 줄이는게 더 깔끔할것 같다 --[곽환]
          자체 회의에서 위키에통합보다는 이런방식을 선호하더라구요. 일단 홈페이지 활성화를 목표로 삼아 기능이 많이 들어갔고요. 어떻게 쓰여질지는 지켜봐야겠지요... --[곽환]
          * 성만-디자인2 로 확실히 정해진것인가?? 일단 보충할 내용 있으면 미리미리 적어주요 --[곽환]
          * 각종 서브메뉴(예를 들어 게시판의 경우만 해도 4개임)는 어디에 표시할 것인가? 로그인 부분이 너무 큰거 아닌가? 공지사항을 고정시켜서 띄울 필요가 있을까? --[곽환]
          * 음... 고칠 부분 있으면 한 번 만들어서 올려주요~ 그러면 훨씬 더 이해하기 편하고 또 수정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윤성만]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3 matches
          * 학회실에서 미나를 비롯,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진행, 정기모임, 토론 등등 학술 활동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 서버 업그레이드 비용, 미나, 각종 행사를 치르는 데 드는 비용 마련.
          * 위의 내용은 ZeroPagers 2001학번들의 토의 내용입니다. 의견있으면 적어주요.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행사를 열때마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특정 미나를 한다고 한다면, ZP 내의 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미나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스타일의 내부모임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정학회로 승격되기 위해 여러가지 홍보대책을 우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겠지만, 그 전에 '정학회인 경우 할 일'들을 직접 실천할 수 있다면, 그리고 과 내에서 보기에도 정식학회가 있음으로서 과내 사람들이 이득을 얻게 되고, 정식학회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보여진다면, 홍보의 절반이상은 저절로 되리라 생각한다.
          * 마소, 프등의 국내잡지나 IeeeSoftware, CACM 등 외국잡지 등 잡지순례 진행 (사람들의 참여도는 꼭 필수적이진 않음.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겠고 없는 사람도 있겠으니까. 우리가 자료들을 준비하고, 외부에 홍보하는 정도로도 역할은 충분하리라 생각)
          * JuNe 형이 이전에 열었었던 미나들. (발표만 하는 미나가 아닌, 사람들과 같이 실습하고 상대방과 서로 배울 수 있는 미나들)
          * 결론이 지도교수님모시기로 났습니다. 학과에서 '정학회' 로써 학과차원의 지원은 불가능할 것이다 라는 것이 학과장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과차원의 지원이 있지 않다면 굳이 명분을 쌓을 이유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명분을 얻기 위해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는 설문조사가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전에 설문지 돌렸을 때 서명해주신 학우들께 죄송할 따름이지만요.. 혹시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가 언급한 내용과 다른 이유에서라면 말씀해주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섭
         3월이 다가옵니다. 이제 개강이군요. '지도교수님 모시기'에 대해 '광고성' 설문을 게재하려고 합니다. 제가 나름대로 생각한 질문과 답변보기 입니다. 의견을 말씀하여 주요... ^^;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13 matches
          (페이지 꾸미기가 어려우면 다음 페이지 레이아웃을 보요 ㅋㅋ - [HomepageTemplate])
          3. 데블스캠프 2010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__디츠__'''에게 자신의 아이디와 닉네임 쪽지로 보낸다~
          || [박성현] || 안녕하요~ ||
          || [경준] || 안녕하요? 전 안녕해요||
          || [남상혁] || 안녕하요 ㅋㅋㅋ ||
          || [김정혜] || 안녕하요 뿅뿅 ㅋ_ㅋ||
          || [신기호] || 안녕하요 ||
          || [박재홍] || 안녕하요 ~_~ ㅎㅎ ||
          || [박소연] || 안녕하영!! 히힛 ~~~ 짱신기하넵^^*||
          || [권형준] || 안녕하요~ㅋ상호 멍청이 ㅋㅋㅋ||
          || [일공환] ||안녕하요 제 성은 김씨입니다.새로운 성이다'ㅁ' 김일공환||
          || [김수경] || 안녕하요 나도 신입생.................... ||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3 matches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많은걸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미나였군요. 특히 집에선 잘되던게 왜 학교와서 노트북으로 하면 안되는지...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넓은(?) 계를 보여드리고, 거기서 생각할 수 있는 정보보안 기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경준 ===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올해 데캠에서 난이도가 높은 미나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신선해졌네요. 이런 수준있는 주제를 투척해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 경준 ===
          * 수식은 어떤식으로 문서를 분석하는건지 알것같은데.. 파일입출력을 제대로 못해서 시도조차 못해봤습니다.ㅠㅠ 기초 능력이 부족한 탓이네요, C로 train 파일을 입력받아 변수에 단어별로 저장하고 단어의 개수를 는것까지는 했지만 그 이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능력부족을 실감했어요
         를 이용해 문서의 개수를 는데는 성공! 나머진 내년 데블스캠프때....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3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요 : [ThreeFs]'''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서 웹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고(그땐 아이폰이었지만) 참 유익한 배경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잠깐 해주신거도 꽤나 유용한 정보였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션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김준석] - 웹서비스는 학교에서 배울수 없기에 강의주제로 잡았었는데 거기에 배우는 Skill 트리나 개발자로서 '1년후에나 쓸모있는 마소'를 읽는법을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재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라고 부족한 제 미나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재형] - 정말 박진감 넘치는 션이였습니당!!! 맨처음엔 따라하기만도 바빴는데 혼자 이것저것도 해보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니! 라고 감탄도 했구요. ㅎㅎ 그냥 느낌이라면... 워드프레스가 미디어위키보다 좀 더 련된 느낌 같아서 좋았고 플러그인도 나름 편했고 등등이 있네요~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대해서 자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변형진] - 현업 JavaScript 개발자 중에서도 이 정도로 언어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꽤나 훌륭하게 설명했네요. 본격 JavaScript 공부를 원한다면 언제든 저를 호출하요.
          * [김수경] - 난이도를 많이 낮추어 설명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너무 가볍게만 다루고 지나간 션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자바스크립트가 새내기에게 은근 접근성이 좋은 언어가 아닐까 싶은데 데블스캠프를 계기로 많은 새내기들이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을 가지고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 [김수경] - 셋디폴트의 압박이 있었지만 재미甲 션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웃기면서 교훈적인 션이었습니다. 대체로 전에 읽어봤던 내용이지만 다시 들으니 또 새로운 내용들이 있네요.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3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요 : [ThreeFs]'''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시간 안에 뭔가 알차게? 확실하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서 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GUI 프로그래밍 : 그래도 제대로 참여한 션으로 GUI 부분은 참 신기했습니다. wpf인가? 하는 건 정말 편집할 때의 느낌도 그렇고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더군요. C#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하기에 따라서는 써 볼 만 할지도 모르겠군요.
         귓주요.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 늦게 와서 C는 듣지 못하고 UI 프로그래밍부터 참여 했습니다. C로 UI를 만들 수 있는 툴을 배웠는데, 오늘 실습해본 툴은 C#툴이고 사양이 높은 툴인것 같아서 저사양의 다른 툴을 찾아보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웹서버관련된 미나를 진행하는것 같은데 늦지않고 일찍 와서 유익한 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C에서 구조체 배운건 아직 혼자서 공부를 더 해야 할 듯 하지만, 저런 계가 있구나라는 걸 배웠고,
         두네다섯째 날에는 더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새싹C스터디2005 . . . . 13 matches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하며 양이 많다.
         == 번째 모임 ==
         구조체와 포인터에 대해 다룹니다. 포인터에 대해 다루게 된다면 값에 의한 전달, 주소에 의한 전달도 기본으로 다뤄야겠죠? 그에 따른 모듈화의 학습도요. 그리고 가능하면 메모리 할당에 대해서도(malloc명령문) 다뤄주요.
         '''함수에 대해서 다루지 않았다면 일단 함수에 대해 다뤄주요'''
         1.숫자를 입력해주요: 2
         2.숫자를 입력해주요: 1
         3.숫자를 입력해주요: 3
         4.숫자를 입력해주요: 5
         5.숫자를 입력해주요: 4
         기존회원 분들께서는 이 때 만들어진 신입생들의 소스를 모아주요. 시험 끝난 후 리펙토링 미나에서 예제로 사용할 겁니다. --재동
         신입생 C 과정 중에 함수를 잘 다룰 수 있게 해주요. Refactoring 미나시 함수를 아는 전제하에 할 것입니다. --재동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13 matches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요.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8.다음 형태로 출력되는 프로그램을 짜 보요.
         9.2중포인터를 이용하여 3x3행렬을 두개 만들고, 두 배열의 합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요.
         10.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주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수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요.
         8. 다음 형태로 출력되는 프로그램을 짜 보요.
         9. 2중포인터를 이용하여 3x3행렬을 두개 만들고, 두 배열의 합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요.
         10. 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주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수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LinearSearch를 구현해보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1. 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요.
         10.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주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수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 작은자바이야기 . . . . 13 matches
          *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각자 이름을 써주요.
          * Java 개발 환경 및 빌드 프로
          * 미나
          * 그동안 설계와 구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주로 미나를 진행해왔기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하고 pragmatic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비중을 두고자 함.
          * 튜터가 생각한 이 스터디의 "무엇을?", "어떻게?", "왜?"를 자히 소개하고, 튜티들이 원하는 "무엇을?", "어떻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static modifier에 대해 애매하게 알고 있었는데 자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static은 타입을 통해서 부르는거라거나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인데 객체지향의 다형성을 위해 static이 아닌 함수가 생긴거라는 설명은 신기했었습니다. object.method(message) -> MyType::method(object, method) 부분이 oop 실제 구현의 기본이라는 부분은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근데 파이썬에서 메소드 작성시 (self)가 들어가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서영주]
          * 제가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이라는 의미로 말한건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군요. 사실 제가 설명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말씀하신 예에서 object의 컴파일 타입의 method() 메서드가 가상 메서드라면(static이 아닌 모든 Java 메서드), 실제 어떤 method() 메서드를 선택할 것이냐에 관한 부분을 object의 런타임 타입에 의한다는 부분이었지요. 그러니까 object는 컴파일 타입과 동일하지 않은 런타임 타입을 가질 수 있으며, 다형성의 구현을 위해 implicit argument인 object(=this)의 런타임 타입에 따라 override된 메서드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요. (Python에선 실제 메서드 내에서 사용할 formal parameter인 self를 explicit하게 선언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지요.) - [변형진]
          * c++에서 상호배제 관련으로 mutex나 critical section같은거 엄청 배웠었는데 자바에서는 synchronized를 이용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os 수업 들은지 오래 됐는데 멀티프로스와 멀티스레드 수업을 다시 들으니까 설명을 참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함수에만 붙일 수 있는게 아니고 보호자원을 가진 객체를 이용한 synchronized(this){ ... } 같은 부분은 나중에 스레드를 쓸 경우에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와 리플렉션을 이용한 초기화를 보니 생각을 잘 하면 구체클래스가 코드에 안드러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볼만했습니다. -[서영주]
          * 개인적으로 synchronized는 잘 몰라서 그냥 붙이면 일단 된다는 이미지만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부분까지 밀하게 다뤄 주셔서 듣기에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깊이가 상당히 깊어졌다는 점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었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들을 수 있었던 만큼 다룰 범위를 괜찮게 설정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 [서민관]
          * 전체적으로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는 자바의 문법 + 객체지향 원칙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들(builder 패턴, 저작권)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다룬 주제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흐릿한 느낌입니다. 그건 아마도 각 원칙들이나 interface, 객체 등에 대한 느낌을 잡기 위해서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경이가 말한 대로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기 쉽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프로젝트 중인 코드가 자꾸 생각나서 영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미나를 들으면서 코드를 생각하니까 고쳐야 될 부분이 계속 보이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코드를 깔끔하게 해 보려고 클래스 구조도 정리를 좀 하고 했는데 더 해야 할 게 많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 외에도 이번 시간에 들었던 메소드의 책임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는가(객체 or 메소드) 라거나 상속을 너무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뚜렷하게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아. DIP에서 Logic과 native API 사이에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코드로 보고 싶습니다. 아마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 [서민관]
          * 지난시간에 이은 Inner Class와 Nested Class의 각각 특징들 Encapsulation이라던가 확장성, 임시성, 클래스 파일 생성의 귀찮음을 제거한것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쓸일이 없어 안쓰긴 하지만 Event핸들러라던가 넘길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 Inner Class에서의 this는 Inner Class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nner Class를 포함하는 Class의 this(현재 객체를 뜻함)을 불러오려면 상위클래스.this를 붙이면 됩니다. }}} Iterator는 Util이지만 Iterable은 java.lang 패키지(특정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고 자바의 기본적인 type처럼 쓸수있는 패키지 구성이 java.lang입니다)에 포함되어 있는데 interface를 통한 확장과 재구성으로 인덱스(index)를 통한 순차적인 자료 접근 과는 다른 Iterator를 Java에서 범용으로 쓰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예제로 DB에서 List를 한꺼번에 넘겨 받아 로딩하는것은 100만개의 아이템이 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겪게되고 Loading또한 느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대에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Loading또한 같이 하게 되죠. Iterator는 통해서는 이런 실시간 Loading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러리 없이 구현하게 되면 상당히 빡셀 것 같은 개념을 iterator를 하나의 itrable이란 인터페이스로 Java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Iterable을 통해 Custom하게 구현하는 것을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 여튼 자바는 대단합니다=ㅂ= Generic과 Sorting은 다른 분이 설명좀. - [김준석]
          * parameter 얻어오는 방법 가지.
          * 리플렉션과 제네릭스를 써서 map -> object와 object -> map을 하는 부분을 해봤습니다. 자바의 일반적인 가지 방식의 클래스 내 변수에 대해 getClass, getFields, getMethods를 사용해 private, 나 접근자가 있는 경우의 값을 받아왔습니다. getter를 사용해서 변수 값을 받아올 때 이름이 get으로 시작하는 다른 함수를 제외하기 위해 method.getParameterTypes().length == 0 같은 부분은 이렇게 체크해야 된다는 부분은 나중에 제네릭스 관련으로 써먹을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mapToObject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objectToMap의 경우에는 제네릭스의 type erase때문에 Class<T> expectedType = T.class; 같은 코드를 사용할 수 없어서 map.put(field.getName(), (T)field.get(obj));에서 형변환의 타입 안전성을 위해 인자로 Class<T> valueType을 받아오고 valueType.isAssignableFrom(field.getType())로 체크를 하는 부분도 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 [서영주]
  • 정모/2003.3.5 . . . . 13 matches
         === 미나 ===
          * 중간 고사 대비 미나
          * 기말 고사 대비 미나
          ZeroWikian 은 준회원이 아닙니다. ZeroWikian의 정의는 '''ZeroWiki 를 사용하는 사람들''' 입니다. NoSmok:OpeningStatement 를 정확히 읽어 보요. --NeoCoin
          ["C++Seminar03"] 과 정모에서 결정된 미나는 다른것인가요? 다른거라면 뭔가 따로 준비해야할텐데..;; - 임인택
         어느분께서 이 기록을 담당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약에서 이모티콘 같은 감정 표현의 글자를 쓰지 말아주요. 모두가 동일한 감정을 느꼈는지 안느꼈는지 확인하지 않은 이상 말이지요. --NeoCoin
         '''의견과, 내신분이 잘못 붙혀졌다면, 고치요.'''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홍보는 물론 02학번이 주를 이루어 홍보를 하겠습니다. 이 점은 정모 때 자한 의견이 교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상욱(["whiteblue"])
          * 가장 효과적인 홍보는 우리의 실력과 같이 공부하고자 하는 열린 자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개된 형태의 ZeroPageEvents 는 그걸 보여주기에 효과적인 수단인듯 합니다. --["이덕준"]
          * 그래서 신입생 대상 미나를 많이 열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회의 면모를 본다면 자연적으로 하고자하는 새내기들도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서버가 너무 많이 죽는거에 대해 대책을 워야 할 것 같습니다. 신입생들 들어오는데 계속 그러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 상욱(["whiteblue"])
  • 정모/2011.4.11 . . . . 13 matches
          * 나에 대한 가지를 말하되 두 가지는 진실, 한 가지는 거짓으로 말한다.
          * 질문은 번만!
          * DesignPatterns에 대해 궁금하다면 ZeroWiki의 관련 페이지를 읽어보요.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요.
          * 정모 퍼실리테이터는 아니지만 정모 중에 자기가 진행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주저없이 제안해주요. 이것 역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금전적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5월 13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니 많이들 지원하요!!
          * 위키엔 링크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가급적이면 페이지 작성하실 때 관련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주요.
          * 나왔던 문제도 보여주요 ㅋㅋ - [Enoch]
          * [http://zeropage.org/ ZP홈페이지]에서 신청해주
          * 죄송하지만, 정확한 계획을 알려주요ㅠㅠ - [황현]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동시에 두명이 수정하면 먼저 저장한 것이 반영됩니다. 뒤늦게 저장을 누른 사람은 Can't Save라는 메지를 보게 되죠. - [김수경]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안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많이 진행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와 전시회 잘 준비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대원 교수님과 열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대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열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3 matches
          AnswerMe 해당 코드를 올려주요.#1, #2, #3 를 어떻게 바꾸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 이름 정리 해주요.
         가능하다면, 전체 코드를 올려주요. 지금 제 생각대로라면, 불가능한 코드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NeoCoin
         설명이 복잡한것 같습니다. 안본셈 치요 --;;
          // 주소로 초기값이 팅되어 있었습니다. Release 모드로 바꾸어서 컴파일 해보요.
          // 실제 복사가 이루어 집니다. 계속 같은 값에 팅되는 이유는
          cout << " 1부터 6까지의 수를 입력하요 " << endl;
         cin 이 string을 입력 받는 코드는 {{{~cpp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istream}}} 에 정의 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Debug 모드로 따라가 보요.
         는 종단의 입력값을 팅하는 코드가 다음과 같습니다. 위와 거의 동일한 과정을 거칩니다.
          두 링크 모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의 선배들에게 물어보요. 서로 고민하면서, 좋은 페이지 구조를 만들어 보요. 이 자체가 프로그래밍의 과정과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cout << " 1부터 6까지의 수를 입력하요 " << endl;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2 matche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에는 이것을 명심하요. 듀얼코어 개발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에뮬레이터에서는 충분히 잘 작동할지도 모르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때엔 그리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최고 성능의 모바일 기기라도 일반적인 데스크탑 시스템의 성능을 따라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에게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분은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도록 열심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정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요!
         이것이 바로 이 가이드라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성공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UX)에 달렸고, 사용자 경험이란 것은 여러분의 코드가 빠르고 팔팔하게 반응하는지, 아니면 느리고 무거운지에 달렸습니다. 모든 우리의 애플리케이션들은 같은 장치에서 동작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우리 모두 함께 이 것들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문서를 운전면허를 딸 때 배워야만 하는 도로교통법이라고 생각하요: 모든 이가 따르면 문제없이 원활하겠지만, 따르지 않는다면 사고가 날 것처럼 말입니다.
         자한 내용을 다루기 전에, 간단한 주의사항입니다: 아래 설명된 대부분의 이슈들은 VM이 JIT 컴파일러이든 아니든 효과적입니다.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두 메소드가 있고 interpret 방식에서 foo()의 실행속도가 bar()보다 빠르다면, 컴파일 된 버전에서도 아마 foo()가 bar()과 비슷하거나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줄 것입니다. 컴파일러가 여러분을 "구해줄"것이라던가 충분히 빠르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의존하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이죠.
         객체의 생성은 결코 공짜가 아닙니다. 임시 객체들을 위해 쓰레드-당(per-thread) 할당 풀을 사용하는 대형(generational) GC는 더 낮은 비용으로 할당 할 수 있지만, 메모리를 할당한다는 것은 메모리를 할당하지 않는 것 보다 언제나 더 높은 비용이 듭니다.
         문자열을 반환하는 메소드가 있고 그 결과가 언제나 StringBuffer에 더해지게 되는 경우에 있다면, 짧은 수명의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대신 직접적으로 더해지는 방식으로 식별자와 구현방식을 바꾸요.
         만약 객체의 필드에 접근할 필요가 없다면, 여러분의 메소드를 정적(static)으로 만드요. 가상 메소드 테이블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그게 더 빠르게 불려집니다. 또한, 메소드 식별자를 보고 메소드 호출이 객체의 상태를 바꿀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으므로, 좋은 관습이 됩니다.
         900 바이트의 클래스 파일 (Foo$Shrubbery.class) 로 변환됩니다. 처음 사용할 때, 클래스 초기자는 각각의 열거화된 값들을 표기화 하는 객체상의 <init>메소드를 호출합니다. 각 객체는 정적 필드를 가지게 되고 총 셋은 배열("$VALUES"라 불리는 정적 필드)에 저장됩니다. 단지 개의 정수를 위해 많은 코드와 데이터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펜티엄 CPU가 출시되기 전, 게임 제작자들에겐 정수 계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펜티엄과 함께 부동소수점 계산 보조 프로서는 일체형이 되었고, 정수와 부동소수점 연산을 넣음에 따라 순수하게 정수 계산만을 사용하는 것 보다 게임은 더 빠르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부동소수점을 사용하는 것은 데스크탑 시스템에서는 일반적입니다.
         불운하게도, 임베디드 프로서에게는 빈번하게 하드웨어적으로 부동소수점 계산이 제공되지 않고 있어, "float" 와 "double"의 모든 계산이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됩니다. 어떤 기초적인 부동소수점 계산은 완료까지 대략 일 밀리 초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유비무환입니다! 무엇을 하는지 알고 하요! 좋아하는 좌우명을 여기에 넣으요, 그러나 언제나 여러분의 코드가 무엇을 하는지 주의 깊게 생각하고,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도록 경계하십시오.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2 matches
          * Release 로 컴파일 해서 보네주요. 실행파일만 주
          * 1월 15일 2시까지 pc실로 모여주요. 역시 나름대로 해오시고 결과물 보겠습니다. 15일 결과물을 보고 이후 일정과 할일을 결정하겠습니다.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pc실로 모여주요 : 역시나 마찬가지 진행 상황의 확인이고, 29일에 종칩니다.
          * 차후 일정에서 29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미나가 있어서 갈려고 합니다.
          * 30일에 영창, 영서군의 참여도 있었으면 합니다. 참석해 주요. 최종 정리와 지금까지의 스터디의 진행을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 2002. 1. 15 화요일 모임 : 상협+창섭= 오목 알고리즘 정리(창섭 열심히 하게나.), 인수+선호=MM Timer 사용법 및, 주의사항 문서화(아직 GDI 리소스 는거 미해결 부분 해결 해)
          * 개인들에 관한 최종 정리 : 이번주 2월 3일까지 프로그램을 주요. 최종 정리는 4~6일 사이에 이루어 집니다.
         = 제안, 토의 사항, 한숨, 잡담 : 각 팀원들이 적어 주요. =
          * 차후 일정에서 29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미나가 있어서 갈려고 합니다. --상민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요. --상민
  • PairProgramming토론 . . . . 12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서는 http://www.pairprogramming.com 를 참조하시고, IEEE Software에 실렸던, 로리 윌리엄스 교수의 글을 읽어보요 http://www.cs.utah.edu/~lwilliam/Papers/ieeeSoftware.PDF. 다음은 UncleBob과 Rob Koss의 실제 PairProgramming을 기록한 대본입니다. http://www.objectmentor.com/publications/xpepisode.htm
         시간이 없어서 대충 간략하게 썼는데, 모르겠는 부분은 질문해 주요.
         조금 장기적인 면에서 그리고 팀의 수준에서 생각해 보요. 문제많은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과,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이 각자 나름의 코드를 만들어내는 팀의 전체 효율과, 항상 왕도사의 코치를 받는 왕초보와, 왕초보의 이해도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왕도사로 이루어진 팀(왕초보/왕도사 모두 "뭔가 학습"하는 것이 있게되죠)의 전체 효율. 어떨까요? 더군다나, 그 둘이 PairProgramming을 하면 할 수록 왕초보는 왕도사 수준에 근접합니다 -- 엄청나게 빠른 성장을 목격할 수 있죠. 굳이 초기 단계의 비용이 있다고 쳐도, 그건 일종의 투자로 봐야 할 겁니다. --김창준
         XP 방법 중에서 가장 손쉽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실행법을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지식보다는 마음 자와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이 상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면서 억지로 "왕도사 왕초보"짝을 맺으러 찾아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Team Learning, Building, Knowledge Propagation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제가 여러번 강조했다시피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요. 그리고 사실 정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왕초보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아주 희귀하고 괴로운) 상황에서 XP가 가장 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창준선배님이 쓴 글중)''
         pair-implementation과 pair-design, analysis에 대해서는 원래 논문을 꼼꼼히 다시 읽어보길 바랍니다. 특히 각각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지칭하는가를 주의깊게 읽어주길 바랍니다. 또, XP에서처럼, 만약 가지가 잘 구분이 되지 않고 별도의 design/analysis 션이 없고, 코딩하는 자리에서 이 가지가 동시에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요.
  • html5/web-workers . . . . 12 matches
          * web workers가 메인 스레드(웹 페이지)와는 별도의 백그라운드 프로스로 자바스크립트 실행
          * 일 대 일 : <워커>, 하나의 워커 객체와 하나의 백그라운드 프로스가 일대일로 대응
          * 다 대 일 : <공유 워커>, 여러개의 워커 객체가 하나의 백그라운드 프로스와 대응
          * 워커에게 메지 송신
          * 워커와의 메지 통신은 postMessage()를 이용
          // 워커에게 메지 hello보냄
          // 워커에서의 메지 처리
          * 워커의 메지 송신
          // 워커의 메지 처리
          * 공유 워커는 윈도우가 달라도 URL과 이름이 같으면 같은 프로스 공유
          * postMessage(message, [ports]) : 워커에게 메지 보냄
          * onmessage() : 워커로부터의 메지 수신을 위한 이벤트 핸들러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2 matches
          * 미리 연락된 분들은 시각을 잘 숙지하시구요. 관심있으신 분들도 모여서 아이디어를 주요.
          * 미나 하기로 결정하신 강사들은 여기에 적어주요.
         || 화 || ? || 재선 환 || ? || 남은시간 ||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요. --[신재동]
          - [STL]의 경우 사용법을 미나하는것도 좋지만 GenericProgramming 의 개념과 왜 그러한 패러다임이 나왔는지, 그 배경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상규나 재동이 같은 소위 스타가 학교를 떠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음 대 스타는 누구인가? 장기적 관점에서 트럭 넘버를 높히려면? --JuNe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총 9시간은 아주 이상적인 시간입니다. 이중 야참 1시간이 빠지며 새벽 4시 이후로는 미나 하기 (하는 이나 듣는 이나 모두) 힘드므로 결국 6시간 정도가 하루 중 미나 최대 시간입니다. 몇년간 경험입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2 matches
         [김민경] 러플-자기가 가진 beeper의 개수정도는 알수있어야 좋을텐데ㅠ Vpython-매우 신기한 계+ㅁ+ 마우스로 돌려요돌려! 보안-이론은 어려워ㅠㅠ -- 오늘 매우 흥미로왔어요!
         [송수생] : 오늘 미나는 즐거웠고 먼가 재미가있어서 그런지 전부들 활발하게 하구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서 좋와구요...
         [조현태] : 오늘도 즐거운 미나들이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게되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런미나들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요.
          - 보통 '보안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안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1. 회장님 용어 틀리지 마요 ^^;; 영어 공부????? ㅋ
          한가지여도 수준 낮춰서 단계별로 자히 !!!!
         7. 토론이란 방법이 좋았다. 토론하는 사람들이 실력 여부를 떠나서 해당 주제에 대해서 창의적이게 되는 느낌이다. 추후 미나 준비할때에도 토론거리를 염두해보고 진행하는 것도 좋은 생각~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준]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수정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히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 늦잠자서 늦어서 제대로 못들었던게 아쉬웠습니다 ㅋㅋ 그래도 javascript에대해 더 자히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C++프로그래머가 본 웹상 / C++0x(강사: 안혁준) =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C++0x에 대하여 자히 알았고 C언어를 더더욱 이해하기 쉬운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쯤에 순간 졸아버려서.. ㅠㅠ - [양아석]
          * C++0x라는건 처음들어봤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도 계속 발전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콘솔프로그래밍이 모든것의 기초라는것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C++0x에 대한건 자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대충 어떤거라는거는 알수있었던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경준]
          * 처음 했던 웹을 보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엄청나게 좋았고 C++0x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데블스에서 노렸던 두 미나 중의 하나였는데 정말 휴가까지 내서 들으러 올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C++0x는 1학년한테는 이해하기 힘들지 싶다는 점이었네요. 어쨌든 찬사. -[서민관]
          * PHP는 정말 범접할수없는건줄만 알았는데 간단한거지만 따라서 해보니까 신기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준]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2 matches
          * 감동적인 오프닝이었습니다. - [경준]
          * 0등이다! 앞으로 진로에대해 생각해볼수있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준]
          * 1등이다! 회사 생활은 역시 어려워 보인다...졸업 후의 진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미나였다 - [박근수]
          * 앞으로 진로에대해 생각해볼수있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준]
          * 컴퓨터공학부에서 전공해서 할 수 진로들 중에서 게임이라는 것은 또하나의 흥미로운 분야죠. 좋은 강의, 좋은 미나 너무 유익하게 들어서 좋았습니다. - [이충현]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로봇 꼴뚜기 피카츄 마리(?) 모두 수고했구요^_^ ㅋㅋㅋ 평소 컴퓨터가 돌아가는 걸 막연하게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았어요^_^ ㅋㅋ 역시 컴퓨터는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 [김정혜]
          * 막판에 미로 일등인데!!! ㅠㅜㅜ 문상 주염 이잉 ㅠㅜㅠㅜㅠㅜ - [김상호]
          *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가 너무 가득한 미나였어요 ㅜㅜ;; C만 가지고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는걸 알았고요ㅋㅋ 내년에 자료구조 배우면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ㅋ [박재홍]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12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요 : [ThreeFs]'''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대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나 환경 구축에 관심이 많은 만큼 꽤 기대를 하고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미나 대상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좀 더 이런 환경이나 각 플러그인들이 왜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했으면 흥미 유발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나 형식도 형진 선배 말대로 좀 알고 찾아다니는 사람들한테 하기에 적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이 좋은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 [권순의] - 뭔가 현이 다운 미나로 시작해서 진규 스럽게 끝났다고 하면 현이한테 수치겠지? ㅋㅋㅋ 농담이고,, Apple과 관련된 것은 역시나 빠삭하게 설명이 나오는군요. OS에서 배운 내용과 연관되어 이해되기 쉬웠습니다. 뭔가 한시간의 퀄리티 있는 강의를 들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듣고 나서 생각나는 건 좋아하고 즐기면 전문가가 되나 봅니다.
          * [황현] - 키노트를 끝내고 내려와서 생각해보니 LLVM+Clang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컴파일 오류 화면을 안 다루고 지나갔다는 것이 떠올라 멘붕합니다. 제가 다루고 싶었던 바로 그걸 안 긁고 넘어갔네요. 대신 그거랑 관련된 포스팅 하나를 링크하니 꼭 읽어보도록 하요: http://minjang.egloos.com/2914484 - [황현]
          * [정종록] - 정말 현이 다운 미나. 그놈의 애플사랑은 참.... OS내용이 좀 나오고 해서 이해도 쉽고 나름 재밌는 미나 였다. 새내기 들은 어떨지 몰라도 OS내용 나와서 난 이해가 되었지만 갑자기 생각나는 OS수업...
          * [서영주] - 저도 os수업 듣는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근데 정말로 LLVM+Clang이 표준이 되고 애플이 짱지는 날이 올것인가 궁금합니다. 잡스도 죽었는데... -_-
          * [권영기] - 전부 처음 듣는 것들이었는데, 현이형의 설명이 너무 재미있어서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시간에 Devils Camp에서 다뤘던 다양한 주제들이 미나 도중에 나오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
  • 정모/2011.10.5 . . . . 12 matches
         == 미나 공유 ==
          * 요즘 대인 ''클라우드''
          * 다다음주에는 정모를 아주 간단히 진행합니다. [김수경]의 오토마타와 형식 언어 간단 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1. Honeycomb 소개 미나 잘 들었습니다. 기기가 있어야 개발하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오랜만에 정모에 참석했는데 가자마자 허니컴 미나를 하고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고 OMS는 정말 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정의정]
          * 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지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퀴즈 문제도 비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하면서 중고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고 뭔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퀴즈를 하면서 느낀점은 F의 위대함을 느꼈고 지원 누나의 미나를 보면서 블랙베리는 그냥 슬펐고 OMS에서 3D MAX를 보면서 거기서 OOP당구가 기억나서 저기서도 공이 합쳐지나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임상현]
          * 오랜만에 정모를 참가했네요.. 날짜가 바뀌어서 이제 학교 나오는 4일 내내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날이 없어졌네요 아이 좋아~ (쳇) 여하튼.. 지원이의 미나 후기를 보면서 전에 구글 블로그에 거기 참여한 사람들 뒷통수 찍은 사진 올라왔길래 '넌 도데체 어딨냐' 이러면서 찾았었는데 사진 보면서 대략의 위치를 파악했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라고 했지만 남자 뒤통수 밖에 안보이네요 -_-; [http://4.bp.blogspot.com/-BvALjPoMRYs/ToQet8xHkbI/AAAAAAAAANw/apBSQ_1QJiI/s1600/ADL_0932+%25281%2529.JPG, 어디 숨어있나]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진실은 말 하지 않는군요 -ㅅ-; 흠흠.. - [권순의]
          * 미나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에 관심은 있지만 허니컴은 디바이스가 없어서.. ㅠㅠ 어디가서 갤탭하나 물어오고 싶습니다. OMS도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툴의 위대함도 있지만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돈을 얼마나 투자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OX퀴즈의 올 F는 압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이런 경험을 참고해야겠어요. - [정진경]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11 matches
          * 프로스가 무엇인가?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서를 띄우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서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하고 워드 프로서는 워드 프로서대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하고 원드프로서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드프로서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 프로그램이 로딩되어, 메모리 상에서 실행되고 있는 상태를 프로스(process) 혹은 태스크(task)라 한다.
          윈도우는 멀티태스킹 시스탬이다. 즉, 여러 개의 프로스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는 시스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멀티태스킹은 실제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스가 동시에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마치 동시에 실행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 CCNA/2013스터디 . . . . 11 matches
          || 5계층 || 션 계층 (Session Layer) || 출발지와 목적지 시스템간의 통신 ||
          * 그먼트(Segment, 4계층): 데이터의 그룹화
          || 응용 프로그램 계층 || OSI 계층 모델의 션과 표현 계층 포함. 데이터의 표현, 인코딩, 제어 ||
          || 네트워크 링크(액스) 계층 || 물리 계층간의 패킷 전송 ||
          * TCP 그먼트 or UDP 패킷 - 트랜스포트 계층
          || 계층 모델이다 || TCP/IP의 응용 프로그램 계층은 OSI의 표현 계층과 션 계층 포함 ||
          || 응용 프로그램 계층 || TCP/I{의 네트워크 액스 계층은 OSI의 데이터 링크 계층과 물리 계층 포함 ||
          * 션 계층
          * 응용 프로그램에서의 션의 수립/관리/해제 담당
          * 복수의 네트워크 그먼트를 연결하거나 패킷을 전송
          * 장비별 그먼테이션 효과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1 matches
          * 복싱에서는 스트레이트, 잽, 훅, 이 가지 펀치를 기반으로 다른 모든 종류의 펀치가 나온다고한다. ~~~ 이러한 기본 자가 튼튼하다면 그만큼 다른 펀치를 배우는 데도 진입 장벽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 다른 종류지만 검도는 내려치기 자만 천번인가 연습한다고 합니다. 하루에(만화책이었음ㅋㅋ) 그만큼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 [서지혜]
          * 디자인 패턴은 보통 디자인 문서에 상히 나타나지는 않으며 구현하는 사람이 내리는 결정을 나타내 준다.
          * 단순함 , 완전성 그리고 수정의 용이성이란 가지 요구 사항은 상충되기도 한다.
          * 디자인 프로스는 유스케이스 분석등을 통한 요수사항 수집에서 시작해 코딩이 시작되는 디자인으로 끝나게 된다.
          * 프로그래밍 프로스는 디자인에서 시작하며 상속, 캡슐화, 디자인 패턴 등을 이용하고 디자은의 실체인 컴퓨터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 좋은 클래스는 getter와 setter메소드를 갖지 않는데, 이런 메소드는 구현 상를 노출시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유지 보수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getter 메소드의 리턴 타입이 바뀌게 되면 getter를 정의하는 객체뿐 아니라 'getter'를 호출하는 모든 코드 또한 바꾸어 주어야 한다. 잠시 후에 getter와 setter 메소드 없이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CRC카드를 이용해 실제 프로그램까지도 디자인하지만 이 방식은 복잡한 대규모 프로그램까지 수용할 정도로 효율적이지는 않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는 정식 프로스를 사용하여 UML로 동적 모델과 정적 모델을 개발한다.
          * 이 그림은 잡다한 부 사항을 생략하고 핵심 디자인 패턴만을 보여준다.
          * 실계에서 패턴을 사용하는 법을 그대로 보여준다.
  • 데블스캠프2002 . . . . 11 matches
          * 회원 분들은 꼭 후기들을 적어주요. 자신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신입회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날적이"]에, 진행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에 적어주요.
          * 데블스 캠프 중 만든 소스들은 각 문제 위키페이지에 올리요. 페이지 제목 예> {{{~cpp BaseBallGameProblem/상협}}}
         == 신입회원 참가자 (여기에 적어주요! 참가자 수 제한 없음) ==
         || 14 || 박연 ||
         == 미나 시간표 ==
         미나 시간표에 참가자로 나오시는 분은 꼭 오셔야 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계속 오셔서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루어 본 문제들, 관련 미나들 ==
          1. ["MagicSquare"] - 마방진 문제. 짜신 분들은 소스를 올리요.
          1. 쓰레기통 만들기 - 1학년때 종필이 형이 해준 UNIX 미나가 생각나서. 그냥 제안..["상협"]
         내가 해줬으면 하는 미나 있으면 말해주렴.. 시간내서 준비해 줄께..^^;; --최태호 [[BR]]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1 matches
          * 1등! C언어나 이런거에비해 뭔가 특이하고 재밌었는데 문제푸는걸 하나도 못해서 아쉽네요 하지만 역시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준]
          * 둘이서 팀을이뤄서 목표를 갖고 코딩을하는게 재밌네요 해결하는 재미도 있네요 하지만 저녁을 늦게먹은게 참 감동이었어요. - [경준]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하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준]
          * 그동안은 함수, 구조체, OOP에대해 알기만했지 왜 써야하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당장 코딩할때 잘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왜 써야하는지에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경준]
          * 오늘도 넓은 C의 상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월드컵 응원 피로 까지 겹쳐서 집중하지 못한거 같아서 죄송했어요. 빨리 C++공부 해야겠다는것을 느꼈고, 다음번 강의 때는 열심히 집중해서 들을께요! [박재홍]
          * 예전부터 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마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행시켜보겠습니다! - [박성현]
          *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반복적으로 들었던 내용인데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 비슷한 내용을 들었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이해가 잘 된다. 1학년때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비록 바로 이해하고 적용시킬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학교 과제 등을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1학년 후배들도 처음 들어선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겠지만 이 강의를 들어본 것이 앞으로 생각하는 방향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강사가 원래 미나를 딱히 지루하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제 축구때문에 다들 너무 상태가 안 좋았던 것 같은 점이 아쉽다. - [김수경]
          * 2학년이지만 아직까지도 프로그래밍에 서툴고 흥미도 부족한데 미나를 들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오늘 배운내용이 정말 전공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꼭 기억해야겠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게 말하듯이 코드를 짜는것 그리고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라는 말은 꼭 잊지말고 기억해야겠어요ㅎㅎ - [허준]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1 matches
          * 이 미나 제목을 바꿔야하는거 아닌가요?
         === 경준 ===
          * 진짜 난해하네요. 상엔 참 골때리는 사람이 많아요. Shakespear언어를 어디에선가 보고 비슷한 방식 chef는 대체 어떻게 짜는 건지 궁금했는데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우리도 0oOㅇ○로 코딩하는 Zero언어를 만들어볼까요?
          * 작년에나 상에는 컴파일 언어가 다가 아니란걸 알게된 나에겐 챌륀쥐였어요.
         === 경준 ===
          * 종하의 미나는 난해했네염. 미나 진행이.. 피보나치수열을 이런 언어로 짜니까 상당히 -_-;;; 아 힘드네요.. 현이의 미나는 그 언어의 의미는 이해하기 괜찮았으나 저런걸 어떻게 만들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RNA가 어떻게 코딩이 될 지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못 봤네요. 그래도 그 노고에 박수를..
          * 정말로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프로그램도 난해하고, 미나도 난해하고,,, 절대로 프로그래밍 하고 싶어지지 않는 언어들 이었다. 종하가 설명한 언어중에 비펀지로 피보나치수열을 짜는 미션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도 하나의 스텍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짤 수가 없었다.
          * 한줄 요약은... "정말 난해하잖아!!" 였습니다. 특히 종하형이 소개한 언어는 정말..;; 하지만 그녀석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약간은 판단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배열처럼 좌우 위아래.. 현이형이 소개한 언어는 Maleb어쩌고.. 라는 헬 난이도 단어를 제외하고는 좀 나은거였던거 같네요. 특히 Whirl는 VM이 있어서 Hello World정돈 이해하고 짤 수 있을거같...기도 했구요. RNA는 우리가 직접 언어를 만들 수도 있다는걸 좀 더 와닿게 알 수있는 계기(?)가 된거 같네요. ..하지만 총체적으로 난해한 시간이었어요 ㅋㅋ
          * 실제로는 보기만 해도 이해가 안 갈 독특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아서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뭐, 유명한 Brainf**k이나 Befunde 등의 언어가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 알아보고 직접 써보고. 더 괴상한 언어들도 보고.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상은 넓고 Geek들은 많다는 점이었겠군요. 사실 Esolang 위키에 있는 언어들은 아무리 봐도 만든 사람들이 재미있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다들 생각했을 평소에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고마움도 새삼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험이 나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는...... 잘 모르겠군요 -_-;;; 앞으로는 어떤 언어를 봐도 무섭지 않게 되는 건가...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1 matches
          * 셋째날 네번째
          * 코드를 올려주요.
          * 코드를 올려주요.
          * 코드를 올려주요.
          * 코드를 올려주요.
          * 코드를 올려주요.
          * 코드를 올려주요.
          * 코드를 올려주요.
          * 코드를 올려주요.
          * 코드를 올려주요.
          * 코드를 올려주요.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11 matches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주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주말에 강아지와 산책을 했다. 힘들었다. 따라다녔다. 강아지가 힘이너무 다. ㅋㅋㅋㅋ.. [권도현]
          * #include는 뭘 하는 것인가. 좀 더 상히 말해줄 필요가 있겠다.
          1.int a=10,b=12,temp;가 있는데 a에 있는 값을 b에 넣고, b에 있는 값을 a에 넣는 프로그램을 짜 보요.
          //코드를 넣어주
          return 0;//이게 뭔지는 신경쓰지 마요.
          printf("안녕하요, 우리반입니다. 1+3=%d",c+b);
          * 오늘 6p에서 번째 수업을 했다. if와 else if, temp, scanf, printf 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scanf는 개념이 어려워서 많이 헷갈렸지만 &만 확실히 외우기로 결정했다. if를 배우면서 혼자 코딩을 해봤다. 괄호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처음이라 보기좋게 못쓰겠다... 다음부턴 보기좋게 줄맞춰서 쓰기로 마음먹었다ㅎㅎㅎㅎㅎ -[장윤화]
          * 아오 가장심한 흑석병 ㅠㅠ 어쩌냐 여러분들도 흑석병 조심하요. 난 엠티는 안갔다. 흑석병 ㅠㅠ 등산(집뒤에 광교산?)은 열심히~ + 농구도 했당 ㅋㅋ -권도현
  • 정모/2004.4.9 . . . . 11 matches
          || 03 || 노수민, 곽환, 나휘동, 조재화, 황재선, 구자겸 ||
          ||담당자||수민 || 재선 || 휘동 || 자겸 || 환 || 영동 || 재화 ||
          === 새내기 C++ 미나 ===
          * 미나 할 사람 : 원명.
          * 미나 날짜 : 4월 13일 화요일 5시(실습이 없을 경우)vs7시(실습이 있을 경우)
          * 미나 준비물
          * 소스 코드: 미나 하는 사람
          * 미나 서포터는 각자 공부해오기
          * 시험 끝나고 준회원 모집 -> C++미나를 할 때 준회원 모집 예정을 알려줌
          * 서버관리하면서 공부 : 환, 재선
  • 정모/2006.12.16 . . . . 11 matches
          * 상욱 - 프로젝트 하려고 모이는 모임이기 때문에 꼭 회장을 하려는 의욕이 부족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 미나와 같은 회장(단)에게 메리트를 주자. 그렇다면 2학년이 회장을 맡는게 좋을 것 같다.
          * 창섭 - 미나와 같은 이점은 4학년과 같은 경우에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이점이 나왔으면 좋겠다.
          * 정현 - 미나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아영 - 미나가 실제로 이루어 지기가 힘들 것 같다.
          * 상욱 - 회장직에게 미나를 해준다면 주위에 같이 들으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석천 - 회장의 미나를 정할때 공개적, 공식적으로 정해서 기록을 남기고 공표하자. (의식화)
          - 미나 의무 수강
          - 미나 신청
          * 창섭 - 총무, 대외활동부, 미나부, 시설 관리부로 나누면 될 것 같다.
          * 창섭 - 프로젝트 pool, 전시회, 논문 미나, 회원 모집, 데블스 캠프, 창단식, 회장선거, 기장선거, 나를 만든 책장
          * 기웅 - 프로젝트 기안서를 쓰자. (프로젝트 목적, 결과물, 가능한 미나 등) 1페이지 이상.
  • 정모/2011.4.4 . . . . 11 matches
          * 명 이상일 경우 질문자가 명을 선택하여 답변을 듣는다.
          * 명이 안 될 경우 질문자가 원하는 사람을 지목하여 총 명의 답변을 듣는다.
          * 4월 4일 현재 출입이 가능한 사람은 [김수경], [서지혜]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캡스톤 설계실 출입을 원하시는 분은 출입 가능한 사람에게 연락 주요.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누나 저 허접이에요 ㅜㅜ 누나가 저보다 훨씬 잘하요 ㅋㅋ - [박성현]
          * 으악 귀엽잖아 \( ºДº)/ - 어제 포털에서 나왔던 그 말 뭐였더라? 여기에 올려주요 - [서지혜]
  • 정모/2011.7.18 . . . . 11 matches
          * 각자 자기가 공유한 리빙포인트를 적어주요~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정적인 자는 좋지만, 무작정 긍정적인 자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며 자신이 아는 50대 정도의 아저씨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50대가 되면 이 나이대 절반의 남성은 불행하고, 그 나머지는 고군분투한다. 즉, 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정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고 하셨네요 - [권순의]
          *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부정적으로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 일하는가'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디어나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에게(책에서는 가연성 인간이라고 표현했음) 계획과 평가는 부정적인 사람에게 맡기면 좋다고 했었습니다. 낙관적인 것도 현실적인 대안 없이는 그저 생각없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긍정의 자를 버리는 것도 생각없는 사람인듯.. - [서지혜]
          * Joseph Yoder와의 만남에서 배운 것. Naming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Naming이 적절하면 자한 구현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 [김수경]
          * MT 이후 조만간 미나+실습 시간을 진행할 예정
          * [wiki:JosephYoder방한번개모임]을 참고해주요.
          * 후기는 작성한 순서대로 쓸 필요 없으니 새치기해도 괜찮아요~ OMS는 원래 거창한 미나라기보단 관심사를 공유하는 코너라서 부담가질 필요 없답니다. 그리고 내용 전혀 빈약하지 않았어요!! - [김수경]
          * 과에 대한 스키마는 어디까지나 예시였고 뭔가 미나가 아니고 이런걸 하겠다~ 였는데 알려줘서 즐겁다니 부끄럽군요 - [지원]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정모/2012.1.27 . . . . 11 matches
          * 정모에 하고싶은 것이라던가, 하고 싶은 행사, 기타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말해주요.
          * 이외에 대안언어축제, 단체 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행사..는 아니지만) 등 여러가지 회고에서 모집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고한종] 학우의 '''새해복 많이 받으요''' 부제 : Theorem of Aggro // 뱃돈
          * 서버관리 : 작년 서버의 행방을 자히 알 수 없어 전 회장님과 좀 더 상의해보기로 함.
          * 정모에서 새롭게 하고 싶은 것을 써주요.
          * 올해 ZP에서 새로 하고싶은 행사를 써주요.
          * 1월에 한 것 중 기억에 남는 것을 써주요.
          * 올해 ZP회장 및 부회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 주요.
          * 오늘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깜빡해버렸습니다. 다음주에 진행하기에 앞서, 뭔가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써 주요.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프로그래머의길 . . . . 11 matches
         "어떻게 하면 프로그래밍을 잘 할 수 있습니까? 만약있다면 그 해답을 가르쳐 주요"
          현실 속의 안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수립된 계획은 불가피하게 수정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수정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하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우는 격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비현실적 계획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만약 자신이 만들어낸 이론이 우수하다고 생각된다면 약간의 고집으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 있는 자가 이들에게 필요하다. 다른 팀원의 사고를 자신의 이론으로 집중시키고, 그 이론의 타당성을 타진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고집이아집으로 바뀌지 않은 시점에거 차협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만약 자신의 이론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는 말자. 다만 이러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만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사실을 남들이 인정해 줄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가 걸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가지 벽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물론 모든 이들이 이러한 벽을 만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해오면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경험한 일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리해 본것이다. 아직 필자도 번째 벽인 '''마음의 벽'''을 완전히 뛰어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이벽을 뛰어넘는다면 또 다른 제4의 벽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수정하던 임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인가'라고 반문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또한 도전정신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하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그렇다면 어떤 시점에 코드를 버려햐 하는가? 필자는 크게 두 가지 시점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첫번째 시점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새로운 기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완성한 시점이 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임을 만들 만큼 코딩이전의 설계 단계를 강조하고 있다 물론 잘 작성된 프로그램 설계는 프로토타입이라는 중간 프로그램 생성이 필요 없이 설계 명서에 의한 코딩만 하면 완벽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바로 사용자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발생되는 타협점을 결정하는 시점에서 프로그래머의 마음 가짐이 능동적인 자인지 수동적인 자인지 따라 코딩의 방향이 결정된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프로그래머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검토해 참신한 아이디어일 경우 이를 적극 수렴한다. 하지만 수동적인 프로그래머는 현재 버전에서 지원될수 있는 사항만을 검토하는 성향이 있다.
  • Eclipse . . . . 10 matches
          * Eclipse를 설치할때 JRE를 Eclipse가 못찾아서 실행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학교의 Win98에서 이러하다. 이럴 경우 '''Eclipse 폴더 내에 jdk1.4이상의 jre폴더를 복사'''하면 Install Complete라는 이미지와 함께 Eclipse가 팅되고 실행 된다. 이후 해당 Eclipse의 실행 포인트 역시 jre의 vm이 되는데,
          * JDK에 대한 외부 HTML {{{~cpp JavaDoc}}}
          * Eclipe에서 src를 기 라인을 기.
          * Eclipe에서 라인을 기.
          * 2.0 -> 3.0 으로 버전업 되면서 수많은 단축키 들이 생겼다. 더불어 좀더 부적인 Key Map 수정을 할수 있게 되었다.
          * J-Creator가 초보자에게 사용하기 좋은 툴이였지만 조금씩 머리가 커가면서 제약과 기능의 빈약이 눈에 띕니다. 얼마전 파이썬 3차 미나 후 Eclipse를 알게 되면서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슬슬 훑어 보았는데 기능이 상당하더군요. 상민형의 칭찬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듯한 생각이...^^;;; 기능중에 리펙토링 기능과 JUnit, CVS 기능이 역시 눈에 제일 띄는군요 --재동
          혹시 그 큰 규모라는 것이 어느정도 인지 알수 있을까요? 라인을 쉽게 기 위해서 현 Eclipse를 새로 하나 복사해서 Eclipse용 metric 툴은 http://metrics.sourceforge.net/ 를 설치하시고 metric전용으로 사용하여 쓰면 공정-'Only counts non-blank and non-comment lines inside method bodies'-하게 어줍니다. (구지 복사하는 이유는 부하를 많이 줍니다.) -- NeoCoin
          1.5 지원은 빠졌습니다. 3.1 정도에서 추가될것 같군요. 그리고 버그리포트 하요. 현재 안정 버전이라 안되겠지만, 중간에 몇번 리포팅하니 전부 고쳐주더군요. -- NeoCoin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10 matches
         문제를 나름대로 해결한 사람들은 StepwiseRefinement를 꼭 공부해 보요.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이문제는 처음 접해본 문제라 먼저 종이에 체스판을 그리고 직접 문제를 풀려고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낸것을 종이에 적고(1여왕은 가로,로,대각선 같은줄에 있음 안된다. 2,먼저 첫번째 여왕을 놓고 두번째 여왕이 놓일 위치를 결정한다. 3 검사하는 방법은 가로->로->대각선 순으로 한다. 4 여왕8개가 다놓이면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안하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비효율적인데다가 아주 엉망인 소스 덕분에.. 문제는 풀었지만.. 수정/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조건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수정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스였습니다. ㅡ.ㅡ;; 왠지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고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문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 ICPC(ACM의 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내가 조금 성장하는 만큼 상이 점점 넓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10 matches
         소프트 웨어 개발자라면, 우린 아마 많은것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변하는 것은 인지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 변할건가, 어떻게 변할건가, 언제 변화가 일어나는가, 왜 거기에서 변화가 일어나는가 이런것 따위는 알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우린 알아야 한다. '''변화한다.''' 라는 점 말이다. (작성자주:개인적인 의견으로 의역한 단락, 혹시나 관심있으면 의견좀 내주요.)
         이러한 경우에 형을 가리는 것은 오직 실행 시간 중에 할수 있다. 왜냐하면 어떤때는, *pAnimal2를 *pAnimal1에 유효한 할당임을 알아 내야하고, 어떤때는 아닌걸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형 기반(type-based)의 실행 시간 에러의 거친 계로 들어가게 된다. 특별하게, 만약 mixed-type 할당을 만나면, operator= 내부에 에러 하나를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만약 type이 같으면 우리는 일반적인 생각에 따라서 할당을 수행하기를 원한다.
          virtual ~AbstractAnimal() = 0; // 이에 관해서는 설명에 자
         맞다, 대부분의 순수 가상 함수는 결코 구현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순수 가상 파괴자는 특별한 경우이다. 그들은 '''반드시''' 구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유도된 클래스들이 파괴될때 마다 불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들은 종종 유용한 작동을 하는데, 자원의 해제 같은거(Item 9참고)나 로그 메지를 남기는것 따위 말이다. 순수 가상 함수의 구현은 일반적으로 아마 특별하지 않은 경우이다. 하지만 순수 가상 파괴자는 그렇지 하다 그것은 명령에 가깝다.)
          * '''지역화(localization)에 대한 지원'''. 다른 문화에서는 다른 글자를 써야하고, 화면에 표현되는 날짜, 시간, 문자열 정렬, 돈을 는 단위 etc 그 문화의 편의에 따라야 한다. 표준 라이브러리에 의한 지역화(localization)은 각 문화적 차이에 적합하도록 프로그램의 개발을 한다.
         basic_string 템플릿이 가지의 논의를 가지고 아서, 이 한줄에 조차 자하게 주석을 달수 있다.;그렇지만 무엇보다 먼저 생각할것 '''첫번째'''는 기본 값이다. ''진짜'' string 형의 이해를 위해서 반드시 이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는데, 바로 basic_string에 대한 선언을 수정할수 없는가? 이다.
         string 형의 사용을 위하여 위의 사항을 완전히 이해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단지 string은 Template Instantiation from Hell을 위한 typedef 이지만, 그것은 템플릿이 아닌 클래스와 같이 동작한다. 단지, 만약 당신이 문자열을 이루는 문자 형의 custmize가 필요하다면.. 혹은 당신이 문자열을 위한 메모리 할당에 대한 부적인 조정을 원한다면... basic_string 템플릿은 이들을 할게 해줄것이라는 생각을 마음속에 새겨두어라.
         STL은 많은 조직-거의 모든 C++라이브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그래서 그것의 일반적인 개념과 친해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들은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STL은 가지의 기본적인 개념에 기반하고 있다.: container, iterator, algorithm. Container는 객체의 모음(collection)이다. Iterator는 STL 컨테이너에서 당신이 built-in 형의 인자들을 포인터로 조정하는 것처럼 객체를 가리킨다. Algorithm은 STL container와 iterator를 사용해서 그들의 일을 돕는데 사용하는 함수이다.
         STL, 그것의 중심(core)는 매우 간단하다. 그것은 단지, 대표 트(set of convention)를(일반화 시켰다는 의미) 덧붙인 클래스와 함수 템플릿의 모음이다. STL collection 클래스는 클래스로 정의되어진 형의 iterator 객체 begin과 end 같은 함수를 제공한다. STL algorithm 함수는 STL collection상의 iterator 객체를 이동시킨다. STL iterator는 포인터와 같이 동작한다. 그것은 정말로 모든 것이 포인터 같다. 큰 상속 관계도 없고 가상 함수도 없고 그러한 것들이 없다. 단지 몇개의 클래스와 함수 템플릿과 이들을 위한 작성된 모든 것이다.
  • OOD세미나 . . . . 10 matches
         = Object-Oriented Design 미나 =
          * 이것은 비단 객체지향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컴퓨터공학 발전의 역사를 이끌어온 가장 중대한 목표이자, 앞으로 여러분이 컴퓨터공학도로서 갖춰야할 모든 공학적 지혜들의 근본이라는 것을 잊지 마요. - [변형진]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학교 환경도 안 받쳐주고,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뇌하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수정할 때 쉽게 수정하려면 구조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정말 중간에 어려워서 LineDrawable 얘기할땐 잠깐 졸았지만 너무 유익한 미나 였습니다~ - [박성현]
          * 일단 개인적으론 늦어서 앞부분을 못들은게 아쉽고, SE팀플과 관련된 수확이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한 미나였습니다ㅋ 일단 들으면서 간단히 적었던걸론
          * 집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하는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서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풀어서 대답하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뇌가 덜 됐..ㅎ;;
          * 매우 유익한 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STLPort . . . . 10 matches
         본 문서는 Win32 환경에서 Visual C++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설치 과정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하의 버전에서는 테스트하지 않았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기타 한 정보는 외부 자료 문서화 페이지 혹은 게시판에서 얻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src''':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하기 위한 플랫폼 별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주의: vc6.mak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 보요. 빌드에 중요합니다'')
          이 절의 설명과 이후의 설명을 모두 건너 뛰시고, '''stlport''' 폴더 전체를 VC++ 폴더의 /include 폴더에 복사하십시오. 그리고 "프로그램 관련 팅" 절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단, 라이브러리 관련 부분은 관련이 없습니다.
         = 프로그래밍 관련 팅 =
         == 최초 팅: 인클루드 경로 조정 ==
         이렇기 때문에, STLport용 C++ 라이브러리도 여기에 맞춰 줘야 합니다. 개의 매크로 상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런타임 라이브러리 팅이 잘 안될 때 ==
         이제 다 끝났습니다. STLport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의미에서, 패키지에 들어 있는 메이크 파일을 Visual C++을 사용하여 읽은 후에 빌드해 보요.
         만약에 nmake가 실행되는 데 문제가 있거나 라이브러리 설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비주얼 스튜디오에 관련된 환경 변수가 시스템에 제대로 등록되지 않은 이유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VCVARS32.BAT를 실행한 후에 다시 nmake install을 해 보요.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0 matches
          번호를 발급 받아야 하는데, 이에 관해서는 조금 뒤에 자히 설명합니다.
          좀 더 밀하게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명령을 실행해 보십시오. (이제
          하면서 차차 자하게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단지 Smalltalk의
          이럴 때 Smalltalk에서 명령을 실행하는 번째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당에서 자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 #(18 43 28 15 41 22 ) " 번째 실행"
          니다. "MVP 짜임"에 대해서 공부하려면 아직도 많은 여정이 남았지만, 그
          창에 대해서도 나중에 상하게 다루겠지만, 여기서는 단지 프로그램이 어떤
          져 있습니다. 위쪽은 찾아낸 바탕글을 나타내고, 아래쪽은 해당 글의 자
          에는 <Ctrl-D>, <Ctrl-E>, <Ctrl-I>의 가지 글쇠를 사용한다는 것도 알아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0 matches
         자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여기서는 그냥 이러이러한 창이 있으며, 대충 이
         공부를 계속하시라고 권합니다. 상은 멀티미디어화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
         령을 내려봄으로써 논리를 워 나갈 수도 있습니다.
          Transcript show: '안녕하요?'.
          ☞ 안녕하요? "알림판에 이 내용이 표시된다."
         타난 명령을 보게 되고, 명령을 실행하면서 번째로 명령을 보게 됩니다.
         꾸러미 탐색기는 크게 부분으로 되어있습니다. 왼쪽에 로로 길게 되어
         넓은 부분이 실제로 창을 설계할 때 사용하는 부분이고, 아래에 위치한
         어떻게, 언제, 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10 matches
          *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HTML 파일이나 CSS, JavaScript, 이미지 파일 등 URL을 지정하여 브라우조로 액스하는 파일.
          * 업데이트 체크는 캐시된 웹 어플리케이션에 사용자가 액스할 때 이루어진다. 혹은
          * NETWORK 섹션 안에 지정된 URL과 일치하는 리소스는 캐시되지 않고 반드시 네트워크를 통해 액스를 시도한다.
          * '/api/user'나 '/api/friend'등의 URL은 어느 것이든 반드시 온라인으로 액스하게 된다.
          * 오프라인 웹 어플리케이션이 액스할 수 있는 URL을 화이트 리스트 형식으로 지정한다.
          * 네트워크로 액스할 URL을 같은 도메인으로 한정하고 URL도 한정하면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고 디버그하기도 쉬워진다.
          * NETWORK 섹션에 '*'만 지정하여 모든 URL에 대해 네트워크 액스를 '원칙적 금지'에서 '원칙적 허가'로 변경할 수 있다.
          * JavaScript를 이용하면 어플리케이션 캐시의 동작을 하게 제어할 수 있다.
          * applicationCache 속성을 참조하여 JavaScript에서 어플리케이션 캐시에 액스 할 수 있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0 matches
         = 숙제는 여기에 제출해주욧 =
          printf("숫자를입력하요 :n");
          printf("숫자를 입력하요 : ");
         {{{~cpp /*학생 다섯명의 과목 평균을 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printf("이름을 입력하요:");
          printf("국어점수를 입력하요:");
          printf("영어점수를 입력하요:");
          printf("수학점수를 입력하요:");
         담임샘~~~우리 모두 에이뿔따구에 상금에 상품 좀 푸짐하게 주요~^^ㅋㅋ - [정윤선]
         이번에 구조체도 배웠으니 두번째 숙제를 구조체를 이용하여 구현해보요. 간단함. -[강희경]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10 matches
         김회영 나휘동 노수민 황재선 임민수 곽환 임영동 조재화
         [[HTML(<center>)]]'''후기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하요.''' [[HTML(</center>)]]
         [곽환]
         희경이는 잠이 많다. C는 최근 나온 언어들에 비해 문법들이 쓰기 불편하다. 그리고 데블스캠프는 힘들다고 느꼈다. 프로그래밍의 계는 무궁무진하다. 여러 언어들을 접해보면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노수민]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요.'''
          * 3학년(?)이 되었으니 후배들에게 뭔가 남겨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게된 미나였는데, 후배들이 잘 알아들었을지 모르겠네요.
          * 미나를 준비하면서 저도 몰랐던 내용을 공부하게 되었네요 - 민수
          * 미나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실제 미나도 역시 잘할 수가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민수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0 matches
          * 월화수목금요일 매일마다 주제가 다른 미나가 있을 예정
          * 보통 9시쯤 미나 시작
          * 더 중요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방향을 적어주시고 숫자를 올려주요 (개인당 2표정도 )
         == 미나 일정 및 주제 ==
         [데블스캠프2004/미나주제]
         == 미나를 부탁하는 연락하기 ==
          새회원이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기존 회원을 위한 미나를 준비해보면 좋겠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작년 기록을 보면 기존 회원을 위한 미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Leonardong]
         바로 다음 주인데 광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전에 미나 할 때 이야기 했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과 게시판에 대자보도 붙이고 동문서버에 글도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시험 기간이라도 조금만 수고해주요. --재동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0 matches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는것이 장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장점인지 .. 아마도 둘다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하는 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음.. 밤샘 미나라..--; 내가 밤을 샐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인데..--; 그래도 귀여븐 후배들을 위해서라면.. 저두 페어해보는거에 대해 찬성이고여. 기간은 일주일이겠죠? 작년 데블스 캠프때는 무엇을 했나요? - 인수
          * 작년에는 '간략한 미나(매우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미나라 하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수는 대략 20개 정도였습니다. --창섭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미나 직후 문제 내주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작년엔 선배들이 1학년들할 때 지켜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 참. 작년엔 선배들이 각각 파트를 나눠서 미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회의때는 캠프기간에 무엇을 다루었으면 하는지도 있었으면 합니다.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이니까요. 작년엔 HTML, C/C++, API, MFC 등을 했습니다. 물론 API, MFC 는 맛봬기였구요. 자료구조도 다루었습니다. --창섭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 최근까지 했던 미나(??)에서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수열, 팩토리알, 스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구조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PairProgramming 이 그 방법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선'을 잘 맞춰야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Pair의 경우 초기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알고 있는 내용을 천천히, 자하게 가르쳐주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 Todo List 를 주석으로 달아놓고, (또는 연습장 등) 제가 먼저 기본 틀이 되는 부분을 플밍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후배들이 플밍하게끔 하고. 그리고 이 주기를 좀 짧게 가져보려고 하고 있죠. (20 - 30분) 그리고, 차차 그 주기를 늘려 보려는중. 너무 선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후배들은 넋놓고 구경하고, 너무 후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완성되는 정도가 오래걸려서 Feedback 이 오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또한 지쳐하는 듯. --석천''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10 matches
          cout << "3자리 숫자를 입력하요(숫자가 겹치지 않게 쓰요) : " ;
          cout << "\a 잘못 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하여 주요. \n";
          cout << "\a 잘못 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하여 주요. \n";
          cout<<"자리수를 입력하요:";
          * goto 문에 관한 것은 도서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3년 4월호'' '''''다익스트라가 goto에 시비(?)를 건 진짜 이유는 ''''' 이라는 기사를 보요. 2003년에 GotoConsideredHarmful 을 스터디 한후에 토론하고 작성된 기사입니다. Dijkstra 의 심오한 생각들이 묻어 있을겁니다. --[아무개]
          cout << "랜덤하게 4자리숫자를 만들었습니다. 맞춰보요 *^^* (종료 : Q)\n\n";
          cout << "숫자를 입력하요 : ";
         P.S. 윽...소스가 정리가 안되어서 보기에 좋지는 않군 (쿨럭) 비쥬얼C++에다 직접 붙여서 보요 ~_~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0 matches
          * 모든 문장의 끝에는 ; 를 써주요.
          * 왜 그런지는 전처리기를 공부할때 자하게 설명하겠습니다.
          * assert는 영어로 '주장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나중에 더 자히 설명하겠지만 assert(3+4 == 7);은 컴퓨터에게 ''3+4는 7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 연산자에 대해서는 연산자를 공부할 때 더 자히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같다'를 의미한다고만 알아두요.
          *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이건 다음시간에 더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더 자히 공부하고 그 날 페이지에 기록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페이지의 ''후기를 쓰기 전에'' 항목을 읽어주요.
          * 1주차에는 수업시간에 했던 간단한 Hello World랑 간단한 연산과 assert함수에대해서 배우고 응용해 보았다. 수업시간에했던 C공부에 생겼던 의문들을 자하게 다 알 수 있어서 좋았다. C가 한참막막해보였는데 새싹교실 첫시간에 희망이생겼다. 다음시간에도 많이 배우고 갔으면 좋겠다. - [김연석]
          * 사실, 느낌, 배운 점, 앞으로의 계획을 넣어 작성해주요.
          * 번째 c프로그래밍수업 새싹교실을 했습니다. 연산자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연산자는 사칙연산이랑 나머지를 구하는거등이 있었고, assert를 이용해서 확인해보면서 & 나 | 등 배우고 printf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내일은 수업이 없다고 하니 오늘 한것을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점점 잘할수 있을거같다는 마음이 드네요 . -이승열-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10 matches
          printf("<<중대생 rpg ver1.0 made by 신기호>>\n<<버그가 발생할 시 바로 알려주요.>>\n");
          printf("이름을 입력하요: ");
          - 각 마을마다 콜로움을 만들어 결투
          printf("2.각 마을에 콜로움이 생겼습니다! 더 강력한 적에게 도전하요.\n");
          printf("이름을 입력하요: ");
          printf("1.아이템을 산다\n2.쉰다\n3.보유 아이템 확인\n4.다른 마을로 이동한다\n5.콜로움 입장\n6.저장\n7.불러오기\n8.종료\n");
          printf("콜로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n");
          printf("----콜로움 상대----\n");
          printf("상대를 결정하요: ");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10 matches
         방법론 : 프로스를 여러개 만들어 비교적 프로그램이 쉬워지게 만든다.
         1. Client Console에 메지를 입력하면 IRC Server로 문자열을 전송한다. -> Main Process
         2. 서버로부터 메지 중 PING 부분 처리 -> 1번째 Child Process
         3. 서버의 메지 중 타유저들이 명령하는 것 처리 -> 2번째 Chile Process
          (3번에서 Master가 누군지 알아보게 하는 것 -> Private 메지로 패스워드를 넘겨 IP를 인증 받는 방식.)
         main.c -> IRC Server로 메지를 보내는 역할을 하고 자식 프로스를 생성한다.
         parse.c -> IRC Server로 부터 오는 메지를 파싱한다.
         file.c -> 파일 입출력을 다루는 함수와 메지들을 Log하는 부분을 담당한다. 일단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만들고 구현하도록한다.
          kill(0, SIGKILL); // 부모가 종료하면 자식 프로스 모두 종료한다.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10 matches
         페이지 편집을 위한 태그들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요. (해당 페이지를 EditText해보시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편집했는지 알 수 있으니 보고 배우셔도 됩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새로운 위키 페이지를 열어보요. Edit Text 하신 뒤 [[ "열고싶은주제" ]] 식으로 입력하시면 새 페이지가 열 수 있도록 붉은색의 링크가 생깁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신 뒤, 새로 열린 페이지에 Create This Page를 클릭하시고 글을 입력하시면, 그 페이지는 그 다음부터 새로운 위키 페이지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단의 'Go' 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어주요. 'Go' 는 기존에 열린 페이지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가게 되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새 페이지가 열리게 된답니다.
          * 최근바뀐글 - 최근에 바뀐 글입니다. 자주 들리시는 분들은 즐겨찾기에 링크 걸어놓으시고 쓰요.
          * Go : 가고자 하는 페이지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Go에 직접 페이지이름을 입력하요. 바로 해당 페이지 글로 Go~ 합니다. 기존에 없던 페이지이름이라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듭니다.
          * 페이지이름 : 최상단의 타이틀제목을 눌러보요. 해당 페이지를 링크한 페이지들 목록이 나옵니다. 역링크라고 합니다.
          * 오른쪽 상단의 아이콘들의 기능은 HelpOnNavigation 를 참조하요.
         페이지를 수정하다가 잘못해서 기존 글들을 날려먹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11기 모선호군.. 특히 주의해서 읽으요. -_-+) 페이지 되살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골치아픕니다.
          * 페이지를 삭제한 경우 - 짝짝이 안경(diff)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파란아이를 이용하셔서 날린 내용을 얻은뒤 편집해주요. (조금 번거롭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위키(모인모인)에서는 페이지 이름 수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이름 수정시에는 할 일이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도록 하요.
  • 정모/2007.3.13 . . . . 10 matches
          - 설명회, 편성일, 준비방법, 발표자, 새싹운영, 설명회분량, 미나 장소, 시간, 전체시간.
         * 공개 설명회및 미나 개최
          @ 미나(C언어) :
          - 강의실에서 하는 미나가 너무 비효율적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PC실을 빌려보는건 어떨까요? => 미나 참여 인원이 너무 많거나 PC실 빌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
          - 미나는 준비하는 사람과 조사하는 사람( 1학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1학년들의 수준과 필요한점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 첫 미나인 만큼 코딩까지의 진도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첫 시간인 만큼 프로그램이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에 주안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 - 미나 준비하실분 => 준형, 형진, 김정현, 송수생, 조현태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과 미나 하는 날을 나누어서 진행하는건 어떻까(확실한 주제의 회의)?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이면 사람들의 참여가 저조해져서 소모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 정모/2011.5.2 . . . . 10 matches
          * 도움이 필요하다면 여기에 써주
          * ppt로 프로스를 설명하는데 무려 8~10단계 정도였습니다. 면접만 최소 3~4회를 봅니다.
          * 프로젝트 지원서를 작성하여 캡스톤 설계실 사용 신청을 해 주요.
          * 프로젝트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 주요.
          * 언니 미나 게시판에 자료 공유 부탁드려요~~ㅎㅎ - [서지혜]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준]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요.''' - [윤종하]
          * 너가 한거였음? 오 땡큐땡큐ㅋㅋㅋㅋㅋ 어쩐지 디피스터디 내용이 매우 자하다 싶긴 했어!! ㅋㅋㅋㅋ - [김수경]
          * 늦은 후기~ 항상 한두주 뒤에 후기를 쓰는듯하네요.. 이번 정모에서는 공모전등 여러 활동에 대한 공유가 있었습니다. 유용한 정보를 나누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냥 그런게 있군 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안친해도)옆사람 찔러서 같이 공모전 나가보요!! 제로페이지의 인력풀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프로젝트 공유도 해주시고, 제로페이지를 빛내는 기회기도 하네요. 계속해서 이렇게 공유하는 지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정모/2012.12.10 . . . . 10 matches
          * 연락주시면 자한 내용을 알려 드립니다.
          * 12/26 오후 4시 많이 오요.
          * 홈페이지에서 투표합니다. 수시로 확인해 주요.
          * C , C++ , JAVA 튜터링 : 위의 과목중 하나쯤을 가르쳐줄 생각. - [안혁준]
          * 튜터링이라 적어두긴 했지만 연속 미나 혹은 소그룹 과외 혹은 새싹 스터디 비슷한 느낌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참조해 주요.
          * ACM :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요. - [김태진]
          * 영어로 보는 수능같은 느낌! 여태껏 들은 수업을 되돌아보고자 하는분 적어주요.
          * [권영기] : 저도 끼워주여. C++이나 JAVA 해보고 싶네여..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참조해 주요. - [안혁준]
  • 정모/2012.12.3 . . . . 10 matches
          * [정종록]학우의 뫼비우스의 계(창기전)
          * 6층 PC실 정숙을 위해서라도 먼저 정숙의 자를 보이자.
          * [신형준] : 창기전 정말 재밌을거 같아서 한번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OMS주제는 정말 다양한거 같군요
          * [이재형] : 종록이형의 창기전은 정말 뭐랄까... 지난주 종하형의 OMS만큼 모르는 내용이었지만 흥미 있었어요;;; 그런데 김민재 학우가 과제하러 간 사이에 OMS가 저로 바뀌었네요. 하하하하 아이 좋아라
          * [권순의] : 창기전 4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올해도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 것은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정모 도중 자기 할말만 하는 거 같았습니다. 태진이 말 처럼 누군가 이야기 할 때는 일단 다 듣고 말 하는게 필요할 듯 싶네요.
          * [정종록] : 그 창기전4 언제부터 나온댔는데 감감무소식.... 그거 나 고등학교때도 들었던거 같은데....
          * [양아석] : 창기전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오랜만에 고전게임보니해보고도싶었구요. 정욱이도참오랜만에 보고 즐거운정모였습니다.
          * [정진경] - 창기전 옛날에 해봤으나 살라딘이 쌍검(?)을 쓴다는 것 외에는 기억이 나지 않음.. 회고해봤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군여. 프로젝트나 스터디에 모두 참여하는 일은 역시 힘든 것 같습니당. 크리에이티브클럽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나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하는게 어렵다면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위키에 기록하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있었습니당. 내년에 저는 사라지기 때문에 막 던지기.. ㅋㅋ 굳이 전공 수업이 아니더라도 최근 어코드 사업으로 특강이나 멘토링 등등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학술 활동을 하기 위한 여건이 학부 차원에서 나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당.
          * [이진규] : 창기전에 대해 처음 들어봤네요.
  • 정모/2012.2.17 . . . . 10 matches
          * 바탕화면을 바꾸지 말아주요.
          * 컴퓨터를 포맷할 수 있으니 중요한 자료는 절대!! 다른 곳에 백업해두요.
          * 컴퓨터 비밀번호를 임의로 수정하지 마요!!
          *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경우 본체에 손대지말고 ZeroPage학회실, 혹은 PC실 건의게시판에 문의주요.
          * 프린터의 과다사용은 금물!! 종이가 끼지 않게 새 종이만 사용해주요.
          * 이승한 선배의 미나와 총체적난.. 아니 송지원 학우가 일용할 양식을 들고 옵니다(?).
          * 다음주도 6시에 정모합니다. 많이들 오요-
          * JCO 다녀왔습니당. 좋은 션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션도 있었습니다. 자바인의 밤(뒷풀이)도 다녀왔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공유해야겠네요. - [서지혜]
          * 제가 그렇게 반대했던 걸그룹 OMS가 현실로... 사실 걸그룹 OMS를 반대했던 게 아이돌 사진만 잔뜩 붙여놓고 하악하악하는 시간이 될까봐 그런거였거든요. 그런데 그보다는 있는지도 몰랐던 걸그룹을 알아보는 시간이라 그동안 반대하며 생각했던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ㅋㅋ 상에는 참 많은 아이돌이 있더군요... 심지어 2001년생도... 그리고 오랜만에 본 오리도... - [김수경]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10 matches
         제목: 4월 7일.. 약속잡지 마요!
         안녕하요~
         같이 올 친구가 있다면 함께 적어주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b>이런 좋은 자리를 놓치지 마요!!!</b>
         같이 올 친구가 있다면 함께 적어주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안녕하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고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행사 부 내용
         같이 올 분이 있다면 함께 적어주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행사 부 내용
         같이 올 분이 있다면 함께 적어주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0 matches
         책 사라 하기 뭐하니까 게임 만드는데에 필요한 것만 익히고 넘어갑시다. 모르는건 언제든지 질문하요. --[인수]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메지 기반이다. 즉 윈도우에서 발생하는 메지들을 캐치해서 그것에 따라 프로그래밍을 하면 된다.
         예를 들어, 지뢰찾기를 만든다고 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메지는 뭐가 있을까?
          * 마우스 왼쪽 클릭 메
          * 마우스 오른쪽 클릭 메
          * 화면에 그림 그려주는 메
          * 시간 재기 위한 타이머 메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지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10 matches
         === 후각 발달 특별 미나 ===
         냄새를 맡고 그 냄새를 없애는 방법에 대하여 미나 입니다. 신입생 눈에 맞추어 쉽게 하겠지만 재학생이 들어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위 문서도 리펙토링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제 파일들은 완벽히 리펙토링 된 것은 아닙니다. 각 소스에서 한가지 냄새를 느끼고 그 냄새에만 집중해서 리펙토링하는 것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시도해보요. --재동
         재미 있는 미나 였어요~^^ 고맙습니다.
         재동아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미나 였다. 내가 깜박 존 것은 네 미나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내 버릇이란거 알지? - [상협]
          주석이 많다는 것은 코드가 자신을 스스로 표현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딘가 주석을 달려고 생각 한다면 한 번쯤 '주석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고 생각해보요. 단, 숙제 제출에서는 교수님의 눈에 맞춰야합니다. --재동
         미나 후 제 귀에 들어온 질문 중에 '함수를 많이 만들면 메모리를 더 사용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누가 자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재동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구요. 지나 치게 진지한 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조금 아쉬운건. 쉬는 시간에 음료수라도 뽑아 드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서 그런지 빠르게 진행 하시더라고요~ ㅋㄷㅋㄷ 마지막으로~ 간결한 1장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 .bashrc . . . . 9 matches
         # 단지 예제라는 것을 기억하요.
         # 아직 트되지 않았다면 $DISPLAY 를 자동으로
         # 이 부분은 리눅스와 솔라리스용입니다 - 필요한대로 고쳐 쓰요...
         # 몇 가지
          # 너무 느리면 fastprompt 를 쓰요....
         export LESSOPEN='|/usr/bin/lesspipe.sh %s 2>&-' # lesspipe.sh 이 있다면 이걸 쓰
         # 프로스/시스템 관련 함수들:
         function killps() # 프로스 이름으로 kill
  • 2006신입생/방명록 . . . . 9 matches
         = 안녕하요! ^^ =
         ZeroPage에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 주요.
         여기를 다녀가시는 분은 간단한 메모와 학번, 이름 남겨주요~
         -06학번 황연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이자리 월20원에 팝니다 잠만 자고 가실분만..
         안녕하요^^ 이제야 여기에 글을 남긴다는...ㅎ테러하는 경록이따라 오겠ㅤㄷㅚㅆ다는...;;쿨럭 에고.. 괜히 튈려고 옆에다(Specialist) 써놓으려고 했지만.....
         -누가 방명록좀 정리해 주요-_-...;; 이 페이지의 분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많네..+_+.. 얼마나 살아남을지 궁금한...;; ←너나 잘하요.. - [이경록]
         -흐음... 밥 사주요..ㅠ_ㅠ... - [이경록]
  • AOI . . . . 9 matches
          ''누구나 문제 푸시고 해당 페이지에 올려주요.''
          * 2005년 여름방학 중 [AOI]를 시작합니다. 참여하실 분은 참여자에 이름을 써 넣어 주요.
          * 어려운 문제의 경우 해당 알고리즘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해결한 후 꼭 문제 접근방식을 코드와 곁들여 넣어 주요.
          || 문제 || [문보창] || [곽환] || [이도현] || [나휘동] || 차영권 || [이동현] || [상협] || [재동] ||
          * 온라인으로라도 열심히 참여하겠음 --[곽환]
          * ACM분야는 생소하니깐 많이 도와주요 ㅋ --[이도현]
          * 보창아 한번 잘해보자 ㅋㅋ--[곽환]
          * 한 동안 안 들어왔더니 경진대회 날짜 잡힌지도 몰랐네... 그런데 보창이 배신이야 배신... --[곽환]
          * http://online-judge.uva.es/problemset/ <-- 여기에서 로봇이 실시간으로 답이 맞았는지 채점도 해준답니다. 푸신분들은 한번 해 보요 - 보창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9 matches
         먼저 팅을 위한 파일을 작성한다. 이 팅이 없다면
         cvs -d "자신의팅" "명령어" "태그"
         cvs_SetForLocal.bat 내용 (한글부분은 채워넣어 주요.)
         팅 예
         아무런 메지가 나오지 않지만, 팅에 적은 디렉토리가 c:CVSLocal 에 생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디렉토리가 있다면 해당 디렉토리 내부에 CVSROOT 라는 이름의 하위 디렉토리가 생길 것이다.
          도움말 : CVSROOT 에 설정된 대로 CVS 팅을 한다.
         길동씨는 프로젝트 팅이 끝나고 간단히 HelloWorld.java 라는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 FrontPage . . . . 9 matches
          * [위시리스트] : 필요한 물품 신청하요!!
          * [https://chat.zp.ai Chat: ZeroPagers]의 메신저 Mattermost가 있습니다. (가입을 위해서는 회장님에게 문의하요)
          * '''[[ZeroWiki]] 사용이 처음이시거나 미숙하신 분'''은 [[ZeroWiki]]에서 사용하는 위키엔진인 모니위키의 튜토리얼을 읽어보요!
          * 페이지를 여는 사람들은 [[페이지이름]]과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을 한번쯤 참고해 주요.
          * '''개인정보 누출을 주의해 주요. 위키 페이지에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노출 시키면 웹에 돌아다니는 로봇에 수집될 수 있습니다.'''
          * {{{{color:#FF0000; font-weight:bold}페이지 제목에 공백을 넣지 마요.}}}
          * [[ZeroPagers]] : 여러분의 페이지를 링크해주요.
          * ZeroPage에서 하는 활동에 대해 궁금하시면 [[활동지도]], [[정모]]를 읽어보요. 서버계정신청은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을 참고하요.
  • JavaStudy2003 . . . . 9 matches
          * 다음주 중 시간 되는 때 적어주요.
          * 시간을 빨리 적어주요!!
          * 첫번째 과제가 나왔습니다. 보시고 한번 알아보요.
          참가하고싶은 사람은 아래쪽에 이름을 적어주
          ||03||[곽환]||o||o||
         [JavaStudy2003/번째과제]
         [JavaStudy2003/번째수업]
          * 두번째 과제에 내가 링크 걸어놓은거 읽으면 될꺼야. 설명을 하나도 못들었으니 좀 어려울 수도 있을꺼니깐 자히 읽어봐 -[상욱]
          * 얼른 번째 수업 페이지를 채워 주십시오 -_-+ -[상욱]
  • MedusaCppStudy/석우 . . . . 9 matches
          cout << "정사각형 한변의 길이를 입력하요: ";
          cout << "정삼각형 한변의 길이를 입력하요: ";
          cout << "숫자들을 입력하요: ";
          cout << "문자를 입력하요: ";
          cout << "숫자를 입력하요: ";
          cout << "보드의 사이즈를 입력하요(가로, 로): ";
          cout << "바퀴벌레의 처음 좌표를 입력하요(가로, 로): ";
  • ProjectZephyrus/Server . . . . 9 matches
          .project : Eclipse용 project 팅 파일
          * 먼저 해당 프로젝트의 lib팅을 수행 한다. 그래도 안되면 다음
          * 현재 ZeroPage와 Windows 2k상에 한글 인코딩 문제로 후자로 해야 ZeroPage서버에서 한글로 안내 메지가 나옴. 컴파일시 해결할수 있지만 귀찮아서 --;; --상민
         ||||||||'''1:1 메지 보내고 받기'''||
         ||클라이언트에서 온 메지를 echo시키는 작업||{{{~cpp MessageCmd}}}||류상민||90%||
         ||친구 등록시에 주고 받을 메지의 처리 || {{{~cpp InsertBuddyCmd}}}||류상민||90%||
         ||친구 삭제시에 주고 받을 메지의 처리||{{{~cpp DeleteBuddyCmd}}}||류상민||90%||
          * 현재 텔넷으로 테스트 하고 있음 방과후 보여 줄수 있음, MySQL은 기본적으로 ZeroPage로 팅이 되어 있으며, 원하면 db.properties 화일을 수정해서 손쉽게 바꿀수 있다. Start Entry point는 RunServer --상민
          * 기본 팅을 22000 으로 바꾸겠음 --상민
  • RandomWalk/황재선 . . . . 9 matches
          cout << "로의 타일 개수는?(3개부터 40개)";
          cout << "로, 가로의 개수의 범위를 벗어났네요. 다시 입력하요." << endl;
          cout << "벌레의 가로 위치를 정하요.";
          cout << "벌레의 로 위치를 정하요.";
          cout << "벌레가 타일의 범위를 벗어났네요. 다시 입력하요." << endl;
          cout << "n값(로)(3개-40개): ";
          cout << "범위 벗어남. n값(로)(3개-40개): ";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9 matches
          a) 마포를 사용하는데 초기 파라미터를 0,1, n 으로 넣어서 각각 이벤트 플래그, 바이너리 마포, 카운팅 마포 로 쓰는거 설명하는거 나옴
          b) 마포 구현 어떤 코드에서 OSSched() 를 호출하고 나서 무슨 코드가 있는지 나옴. 대략 타임아웃으로 돌아온건지, 아니면 마포를 얻는건지 관련 코드
          c) mutex 나 뭐 그런걸로 바이너리 마포용으로 쓸수 있는데 굳이 왜 바이너리 마포를 제공 해주나?
          d) mutex 구조체 (맞나?)의 변수중 Counting관련 머시기가 있는데 이걸 상호배제 마포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나?
          e) 메시지 큐 박스로 카운팅 마포 용으로 쓰는 방법
  • VendingMachine/세연 . . . . 9 matches
          cout << "메뉴를 선택하요 : ";
          cout << "돈을 넣으요. 10, 50, 100, 500, 1000만 가능 : ";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주요\n";
          cout <<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요 : ";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요 : ";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주요 : ";
          cout << "잘못된 입력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요 : ";
         See Also ["CppStudy_2002_2"] , ["VendingMachine/연/재동"] , ["VendingMachine/연/1002"]
  • ZPHomePage . . . . 9 matches
          [곽환], [강희경], [iruril], [유주영], [윤성만], [조동영], [박진하]
         나두 알바시작 월~금은 안됨 --[곽환]
         레이아웃 아무도 안올리네...카운터만들기는 잘 되는건가...위키는 들어오긴 하는건가...일단 모임은 화요일로... --[곽환]
         [http://mozilla.or.kr MozillaFirefox] 에서도 무리없이 브라우징 할 수 있도록 해주요. 간단해요. 표준 HTML 만 사용하면 됩니다. - [임인택]
          원래 계획보다는 늦어져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곽환]
         약간 부족한듯하지만 새로운 홈페이지를 공개합니다. 1주일정도 테스트뒤에 메인으로 띄우도록 하겠습니다. --[곽환]
         드디어 개장합니다. 부족한점은 많지만 계속 발전하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곽환]
          좋은 생각이야 --[곽환]
          역시 좋은 생각이야 --[곽환]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9 matches
         2002.8.15 일에 이루어진 ZeroPageServer 팅에 에 관련 내용 기록
          * Terminal에서 Home키와 End키 먹도록
          * 이번 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815 팅시에 관련 주의 사항들 ===
          * [[HTML( <STRIKE> 서버 팅 공지 setting </STRIKE> )]]
          * [[HTML( <STRIKE> mysql 설치, 팅 </STRIKE> )]]
          * mini cd에 있는 2.2 커널에 팅에 부족한 점이 있는것 같다. 혹은 수행이 안되거나
          * [[HTML( <STRIKE> 사용자 기본 ls팅 컬러로 </STRIKE> )]]
          * [[HTML( <STRIKE> CVS 관련 더미 유저 팅과, 원격지 확인 </STRIKE> )]]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9 matches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만약 하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지..;; 약간 과장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주일동안 도스창에서 돌아가는 구구단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선배님들 께서는 하루만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실텐데..;;(그정도로 미나 할 내용이 없다는..;;) -[조현태]
          선배 입장으로써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선배들에게 새로운 내용을 가르치는 미나가 되기 보다(그렇게 되면 금상첨화고요) 그저 후배분들께서 좋은 경험을 얻기를 바라는 것 뿐입니다. --재동
          약간 비슷한거 같긴한데 자히 안봐서 몰라(둘다) - 인택
         새내기 발표, 혼자하는것도 좋겠지만 발표자 한사람에게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의견을 낸것도 '''함께'''해보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취지에서였는데 말이죠. 조현태군. 주위에 친구들 꼬셔보요..^^; - 임인택
         정직이형~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미나 해주여~ 미나 한번 하고 나서 테트리스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주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스 캠프에서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좀 알려주고 나서 테트리스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DevelopmentinWindows] 여기에 메지 루프에 관한 설명하고 툴 디버깅에 대한 얘기 하면 되겠다. 감기가 걸려서 오늘 갈 수 있을 란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9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요 : [ThreeFs]'''
          * [김윤환] - 백트랙킹 자체를 간접적으로나마 알게되어서 인터넷에서 더 자히 알아봐야겟습니다 ㅎㅎ 미로찿기라는 주제도 흥미로울것같앗는데.. 그건 못하게 되서 좀 아쉽네요 ㅠㅜ
          * [김수경] - 오랜만에 뵙는 지원언니 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C# 실습을 할 수 없어서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ㅠㅠㅠ 자리잡고도 마에스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번째 미션은 타이머를 이용하되 원 스펙과는 조금 다르게 스탑워치를 구현했습니다…
          * [이재형] - 늦게와서 뒷부분 부터만 들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 비쥬얼베이직으로 계산기 만들어 봤던 기억이 나면서 어 뭔가 비슷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등... 아무튼 좋은 션을 놓쳐서 아쉬울뿐이네용ㅠ
          * 조, 좋은 션이라기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VB를 해봤다면 C# GUI는 그냥 해봐도 쉽게 손에 익을 거에요 - [지원]
          * [서영주] - C#은 비주얼 스튜디오 2010빨인가 뭔가 C++보다 예뻐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흥미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듣게 돼서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저학년들을 위한 내용이었지만 어려운 내용이 없었던 만큼 오히려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히 들어가면 C#만의 복잡한 내용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자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콘솔, gui 양쪽을 둘 다 다룬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 [권영기] - C#은 입학하기 전에 조금 공부했는데, 이번 션 때 이것 저것 많이 응용해본 것 같아요. 선배님이 설명을 쉽게쉽게 하셔서 어려움없이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9 matches
         1992년 : 동남은행 Firm banking system, 치관 운영 관리 프로그램, 탁소 관리 프로그램, 일 정보 통신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위키 설명회, 신입생 모집및 환영회, 복날, 지금 그때, 각종 미나, 스터디, 데블스 캠프, 구피 관리
         일단 제로페이지에서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을 만들어 봤어요. 수정할 부분 있으면 적절히 해주요. 그리고 금요일에 모이는 거 맞죠? -[윤성만]
         - 계에서 가장 큰 위키위키는 위키백과사전인데. 많은 사람들이 한 글자씩 더하여 완벽한 백과사전을 만들고자 하는 위키 백과사전입니다.
         - 한국에서는 노스모크가 최초로 실용적인 위키를 도입하였고, 한국에서 가장크고 계에서 10번째 내외의 큰 위키입니다.
         용도 : 자산관리, 프로젝트 멤버 주소록, *공유팁, 프로젝트 팅방법
         4. 각종 미나 스터디 프로젝트. (이번에는 보창이 형이 강력하게 ACM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솔직히 저도 이번 위키설명회2005를 준비하면서 위키를 자하게 들여다 본것은 처음인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복잡하더군요.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9 matches
         너무 낙관적으로 말씀드린 것도 같군요. 제 생각에 적어도 정부가 임베디드 분야에 차대 산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은 옳다고 봅니다. 우리 정부만 그런게 아니고 계적인 대죠. 하지만 그에 따라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대우가 좋을 것이냐? 이것도 낙관적이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정부가 많은 인력을 쏟아 붙는다면 단순한 작업, 노가다식 일만 하면 it산업의 재탕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정부가 나서는 일에서 엔지니어가 행복한 경우는 없었죠. 하지만 임베디드는 그 뜻처럼 타분야와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성을 기르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즉, pc산업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지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유비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아무도 말 못하죠. 임베디드의 경우 국내에서 키울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대기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부가 개입하면 시장 왜곡이 발생하여 윗분말씀처럼 웹디 꼴 나기 십상이죠. 임베디드는 핵심부품 설계가 힘들지 프로그래밍은 단순노가다 성이 강합니다. 정부가 띄우는거 막무가내로 조사도 안하고 진로결정하심 지금 웹디꼴 나니 조심하요.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정모/2004.7.12 . . . . 9 matches
          || 03 || 곽환 강희경 노수민 김회영 서영희 임민수 구자겸 ||
          미나
         == 부사항 ==
          미나
          *조를 나누어 매주 미나를 하도록 함.
          *되도록이면 모든 회원이 미나를 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1시 30분에 시작(정모가 있는 날은 미나 후 정모)
          *조 구성(일단 2주 동안 미나를 할 6조를 구성)
          환&보창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9 matches
          * 좋은점 ~ 자한 절차를 잘 정해놔서 따라가기 좋다. 특히 꽤 자한 가이드라인이 있는 점이 좋다.
          * 메뉴얼 주었을때 따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보조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주최나 진행자만 자히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지고 질문하는 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 자신의 이론을 웠다면, 이를 패턴화 하고 용어를 만들고, 사례를 만들고, 통계를 뽑고, 결과를 반영해야 이정도 발표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대답을 통해서,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요구 분석 절차를 위해서 300페이지 짜리 문서를 보면서 5분단위로 쪼개진 프로스를 지키면서 하라는 소리는 하지말라는 의미와 별반 차이 없을 것 같다. 중간에 청중에게 질문한게
         하지만, 과거 교수가 가르쳤을때 소프트웨어의 규모가 '매우 컸을때'라는 전가의 보도로 이렇게 많은 액션들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은데, 저렇게 자하고 많은 절차를 제시하고 놓고 워크샵 참여 인원과 숫자는 몇명 수준이고, 이 많은 절차를 2일간에 하라는건 좀 이상하다.
         전 션에서 손영수씨가 말한 '걸어다니는 해골'이 좀 더 성공을 위해 현실적일 것 같다.
          * 지금 귀찮아서 memcached 제거 안하고 기본 팅 쓰고 있는데, 듣고나니 큐로쓰고 있는 redis를 캐시로도 쓰고 싶어진다.
          * 거의 전 션에 질문했다.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 위주로 질문을 했는데, 대부분 답변 못받았다. 아마도 발표자들이 해당 관점을 생각을 안해본 모양이다. 하지만 답변자가 잘 할수 있는 수준의 질문은 나라도 그냥 똑같은 답변을 할 수 있다. 내가 모르고 답변자의 경험을 더 알수 있는 그런 질문을 생각해 보자.
  • 2학기자바스터디 . . . . 8 matches
         자한건 모여서 정하기로 하구요
         관심있으신분은 신청해 주
         || 곽환 ||
          오히려 우리들이 더 게으르게 했죠 ㅡ.ㅡ;;; 많이 나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개념적인 면(객체지향이나 클래스..)에서 자히 설명해 주셨는데...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계속 공부하는 후배들이 남았다는것만 해도 큰 성과지요 ^^ -
         추석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교재는 따로 정하지말고 도서관에서 읽기 쉬운걸로 골라서 보면 될것 같구요... 프로젝트까지는 아니어도 간단한 프로그램짜는걸로 해요(toy problem이나 5인용스터디에서 했던것처럼) -
         교재없는 친구들을 위해 공부하면서 내용 정리해 올려놓을게 -
         [2학기자바스터디/운게임]
  • AM/AboutMFC . . . . 8 matches
         보통 이 수준까지 알고, 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차후에는 궁금해서 알수밖에 없죠. (예외는 있으니, 따지지 마요.) 보통 책에서 원리 수준만 소개합니다. 지면을 할애하기에는 MFC가 매크로의 도배로 이루어 져서 설명하기가 귀찮거든요. 하지만 자료는 있죠.
         MFC의 정확한 동작 원리를 알고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로그래밍계의 MFC관련 기사를 추천합니다.(도서관에 있고, 복사할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우연히 01년 상반기에 기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고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서 미나를 했습니다.
         자료는 소스분석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철저히 MFC 6.0(mfc42.dll Visual C++ 버전 6.0)을 기반합니다. 지금이 7.1 (mfc71.dll Visual C++ .NET 2003) 까지 올라 왔지만, 메지 핸들링을 다룬 이 내용의 변화는 언급이 없습니다. ( from MSDN 2003 )
         그나저나 정말 유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하고 있어서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하면서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로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요.
         MFC소스 코드 뒤지면서 재미있게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소스 뒤지는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요.
         전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트는 역시 http://codeguru.com 국내는 데브피아 겠죠. 데브피아가 상업화 되면서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겠네요.
  • CppUnit . . . . 8 matches
         VC 7.0 용 팅 화면 들만 추가합니다. --NeoCoin
         == 준비 2 - CppUnit을 사용할 프로젝트 열 때 해주어야 할 기본 팅 ==
          1. 전체 팅 변경시
         기타 자한 내용들은 (flag 들) cppunit/portability.h 를 참조하면 된다.
         1.9.10 버전을 기준으로 VC++ 7.0 (VS.NET) 환경 팅을 보인다.
         === 준비 - 2 TestCase 만들기를 위한 팅 ===
         || 라이브러리 디렉토리 팅 ||
         || 런타임 환경 팅 ||
  • FoundationOfUNIX . . . . 8 matches
          * [http://zeropage.org/~neocoin/putty.exe putty Client] 여기서 프로그램 다운 받아서 깔아서 접속하
          * ls -l : 자하게 보여준다.
          * ls -al : 자하고 감추어진거까지
          * Ctrl + z 보는거 중단하기 -> 실행중인 프로스 중단하기
          * Ctrl + c 보는거 중단 -> 차이는 이 것은 실행중인 프로스 멈추기
          * ps (process state 프로스 상태 확인하기)
          * 프로스 전환하기 ps, fg
          * 실행 프로스 종료하기 kill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8 matches
         프로그램상에서의 캡슐화의 의미는 프로그램 분석자나 설계자가 주어진 문제를 데이타와 함수들의 부사항들은 개발의 차후단계에서 정의하고, 객체라는 덩어리 단위로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추상화의 수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
         속성 상속이라는 개념 역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개념을 프로그램으로 표현하기 위한 편리한 수단이다. 어떤 객체의 종류, 즉 클래스는 좀 더 분화하여 분류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분화된 종류나 유형을 subtype 혹은 subclass라고 한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지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하나의 메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지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이렇게 생성된 화일 객체들은 모두 Print라는 메지를 이해하며, 각 화일의 종류에 알맞게 프린트 할 수 있다. 이렇듯 다형성은 같은 이름의 함수를 여러 클래스가 각 클래스에 알맞게 달리 정의하고 같은 이름의 메지에 응답할 수 있게 해준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8 matches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운영체제 또는 자바 프로서와 같이 자바를 위한 전용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번째, 모호한 언어적 특성, 비결정적 자바 가상머신, 표준화된 실시간 API가 없는 문제 때문에 실시간 응용이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자바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함으로써 실시간 응용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바가 스레드 스케줄링 정책 구현에 의존하고, synchronized 명령어가 모니터 기반의 동기화 기법만 제공하고 큐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으며, notify() 메소드가 스레드를 깨우는 순서가 불명확하고, 우선순위 역전(priority inversion_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API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실시간 타스크 처리를 위한 우선순위 레벨을 확장하고, 우선순위 상속(priority inheritance) 또는 우선순위 최고 한도 제한(priority ceiling) 등과 같은 우선순위 역전 방지 (priority inversion avoid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MuteX, 이진 마포어(Binary Semaphore), 계수 마포어(Counting Semaphore)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JavaStudy2002 . . . . 8 matches
          || 00학번 || 박연 (["여니"]) ||
          * 여러분 CVS에 여러분 소스좀 올리요. 왜 여태 암도 ;; --["neocoin"]
          * 어어!! CVS 왤캐 어려운 거지요?? 하나두 생각이 안나요..... - 연 -
          * 그럼 해당 소스를 가지고 오요. 같이 올려 봅시다. --["neocoin"]
          * 상민이형께서 자바스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예전에 C++ 같은 것을 하면서 감동을 느꼈거나 흥미로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요. --[영동]
          * 이번주는 " Airport Problem "을 다 마치는걸 목표로 잡았었는데, 결국 다 못하고 말았다, 이론....... - 연(["여니"]) -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8 matches
          private int max_y; //판의 로크기
          board_y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격자의 로크기"));
          start_y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바퀴의 로위치"));
         실계 객체 -> 소프트웨어 객체
          메시지를 받을 객체, 수행을 요청한 메소드의 이름, 메소드에 의해 필요한 매개변수 등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다.
          아직 상속을 읽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지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미는 틀려지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이 '''자동차''' 의 하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 를 '''자동차'''에서 상속받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도 역시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tected 로 선언해 주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외부에서 접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public 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직접 코드로 만들어보요. 어떻게 다른지 채험하는게 가장 이해가 쉬울겁니다.
          * 이 소스를 이렇게 바꿔보요. 가는 방향을 입력받아 움직임 -> 바퀴벌래 두마리를 올려놓음 -> 바퀴벌래를 장기에서 차가 가는 방법으로 바꿈.
          * 내용을 1페이지 이내로 줄어보요.
  • MoniWikiTutorial . . . . 8 matches
         == 위키위키의 계로 초대합니다 ==
         == 째고개: 아이콘 ==
         자한 내용은 HelpOnNavigation을 참조하요.
          * 플러그인은 크게 가지 플러그인이 있는데, 매크로/액션/프로서가 있습니다.
         자한 내용은 HelpOnMacros를 참고하
  • MoreEffectiveC++ . . . . 8 matches
          * ANSI C++에 대한 제반적인 내용을 깔끔한 필체로 쉽게 쉽게 다루고 있다. 명확한 개념 설명이 돗보인다. 프로그램과 디자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35개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배치, 가상 생성자, 포인터 레퍼런스 카운팅, 프락시 클래스, 더블 디스패치와 같은 C++의 보다 련된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 원서를 보요. 보시다 이상한 부분만 같이 생각을.
          * Item 10: Prevent resource leaks in constructors. - 생성자에서 자원이 는걸 막아라.
          * Item 29: Reference counting - 참조
         == 미나용 항해 지도 ==
          1. 2002.02.09 볼수록 절실한 내용 투성이 이다. Efficiency의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뽑았는데, 다음 Technicque 파트는 Efficiency를 비웃고 있다. 각 장마다 거의 두배에 다라는 양과 더불어, "C++에서 알고 싶었던 것이 여기 다 모여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다시 요약 체제로 가야 겠다.
          1. 2002.02.17 Reference Counting 설명 스킬 획득. 이제까지중 가장 방대한 분량이고, 이책의 다른 이름이 '''More Difficult C++''' 라는 것에 100% 공감하게 만든다. Techniques가 너무 길어서 1of2, 2of2 이렇게 둘로 쪼갠다. (개로 쪼갤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식음을 전폐하고, 밥 먹으러가야지. 이제 7개(부록까지) 남았다.
          * 아, 드디어 끝이다. 사실 진짜 번역처럼 끝을 볼려면 auto_ptr과 Recommended Reading을 해석해야 하겠지만 내마음이다. 더 이상 '''내용'''이 없다고 하면 맞을 까나. 휴. 원래 한달정도 죽어라 매달려 끝낼려고 한것을 한달 반 좀 넘겼다. (2월은 28일까지란 말이다. ^^;;) 이제 이를 바탕으로한 미나 자료만이 남았구나. 1학기가 끝나고 방학때 다시 한번 맞춤법이나 고치고 싶은 내용을 고칠것이다. 보람찬 하루다.
  • Randomwalk/조동영 . . . . 8 matches
          cout << "직사각형의 가로크기를 입력해주요(2 < X <= 40) :";
          cout << "직사각형의 로크기를 입력해주요(2 <= Y < 20) :";
          cout << "로, 가로의 크기의 범위를 벗어났네요. 다시 입력하요." << endl;
          cout << "바퀴벌레의 초기값 X를 입력해주요 :";
          cout << "바퀴벌레의 초기값 Y를 입력해주요 :";
          cout << "바퀴벌레가 방의 범위를 벗어났네요. 다시 입력하요." << endl;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8 matches
          cout << "돈을 넣으요. 10, 50, 100, 500, 1000만 가능 : ";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주요\n";
          cout << "사실 음료수를 골라 주요 ";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를 선택하요 : ";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주요 : ";
          cout << "메뉴를 선택하요 : ";
          cout << "잘못된 메뉴 선택입니다. 메뉴를 다시 입력해주요\n";
         See Also ["VendingMachine/연"]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8 matches
         ===== 미나 지원 =====
          * 전공 도서를 읽고 알게 된 것을 ZeroPager들에게 미나로 공유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 미나를 들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 리뷰를 남기거나 미나를 진행하여 대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 ZeroPage에서 미나를 한 뒤 참가자들에게 받은 피드백도 가능하다.
          * 한 달에 한번 이상 미나
          * ZeroPage 백년대계 우기
          * ZeroPage 운영에 대한 프로스 구축
  • 데블스캠프 . . . . 8 matches
         <p>그럴 땐 ZeroPage에서 준비한 <b><font color="red">Devils Camp</font></b>에 참여해보요!</p>
         <p>Devils Camp는 <b><font color="green">전공과 관련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font></b>하는 시간입니다. ZeroPage의 재학생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2~3시간씩 각기 다른 주제로 미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과 커리큘럼 외의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p>
         <p>'나는 1학년인데 저기 가면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은 접어두어도 됩니다:) 상당수 미나는 컴공에 관한 기초지식만 있으면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분야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evils Camp에 왔다고 해서 ZeroPage에 가입할 것을 강요하지 않으니 끌리면 망설이지 말고 오요!
         상을 만들자는 것일까..
         있는 시간은 밤시간, 그것도 9시 이후였다. 그 때문에 아무리 해야 두시간.
         결과를 낳게 되었다. 그래서 대책을 웠다. 어차피 나야 집에 안가도 되는 것,
         낮동안에 그렇게 피곤해하던 사람들도 밤이 되면 다시 컴퓨터의 계로 집중해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8 matches
         ||03||곽환||
         [마방진/곽환]
         [숫자야구/곽환]
         [XOR삼각형/곽환]
         [파스칼삼각형/곽환]
         [피보나치/곽환]
         [정렬/곽환]
         [구구단/곽환]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8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8 matches
         C에서 공부해 보아야 할 내용들을 이야기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누구나 써주시고, 순서가 뒤바뀐것이 있다면 바꾸어 주요.
         지난번 미나를 잠깐 듣고 느낀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의 미나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 한가지를 가르쳐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제를 더 줄이고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을 설명하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스스로 익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스스로 익히는 일에 보다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요. 여러분이 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8 matches
         김준석 : 5월이 막바지를 지냈어. 6월초에 프로젝트 발표가 4개 있어. 그래서 프로젝트에 치여삽니다. 하지만 잠도 잘자고 술도 잘먹어요. 그리고 구남영을 면회갔습니다. 소요산 근처 연천에 근무를 하는데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 지역에서 30분 정도 걸린지역이었다. 그래서 8시간이 걸렸음. 그래서 어제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요즘 또 춤은 잘추고 있어요. 댄스스포츠 정말 잘 듣고있어요. 너희도 하고 싶으면 오요. 프로젝트 한 기억밖에 없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오빠의 =ㅂ=이 쪽지가 무서워서 언넝 남기려구여!! 아..C과제 왜케 어려워진건지 @.@ 넘넘 어려운 거 같아요!! 코딩하려면 아 뭐부터 하지... 되게 막막해서 소라한테 맨날 물어봤는뎅 이제 설계를 일단 해봐야 겠어요! 근데 아직 그..설계를해도 그걸 코딩하는 실력이 아직 부족해요 많이! 많이! 그래서 공부를 더 해야 겠지요 ㅠㅠ...도와주여..ㅋㅋㅋㅋㅋ 암튼 직접해보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이 뒷부분은 어려워요 너무 ㅠㅠㅠㅠ 으아아가악!.! -[이진영]
          * 하 이번주 너무 정신이 없어요 숙제 과제 복습 전부 하나도 못했어요 완전 ㅜㅜ 그저께는 엄마 생신인데도 완전 정신없어서 가족끼리 밥도 못먹고 ㅜㅜ 아 아 아 아 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정신없어요 도와주요 ㅠㅠ- [원석]]
         * 여기 밑에 코딩 올리
          * 후기를 먼저쓰요. 목요일
          * C과제 3번 4번 주석달아서 Wiki에 올리요 금요일 저녘 12시까지 받아줌.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8 matches
          * 처음이라 간단하게 하려고 변수와 연산에 대해서만 말을 했는데, 간단하게 하려고 하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서 뭔지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잘 했느냐고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주로 하면서 조금 더 자하게 진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서민관]
          printf("별을 위해서 숫자를 입력해주요\n");
          * 숫자를 개 받아서 정렬하기.
          * 구조체에 초점을 맞춰서 진도를 나갔다. 원래 목표는 성훈이랑 같은 정도(이중 포인터)까지 나가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약간 모자랐다. 사실 다중 포인터에 대해서는 한 번쯤 더 다루어야지 싶으니까 다음에 애들을 다 모아서 좀 더 자히 다루는 시간을 마련할 생각이다. - [서민관]
          * 오늘은 동적할당(malloc)과 구조체, 구조체 포인터, typedef에 대해 개념정리를 하고 그에 대한 간단한 예제와 메모리 그림을 통해서 쉽게 접근을 했다. 또, 구조체와 구조체 포인터의 접근 방법에 대해 숙지하고 함수에 대해 자히 다뤄서 많은 이해를 했다. 다음엔 다차원 배열과 포인터를 해보고 그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할 것 같다. - [최재현]
         ??? // []를 이용해서 c의 번째 원소에 접근해 보기.
         ??? // 가능한 방법으로 d의 번째 원소에 접근해 보기.
         ??? // 가능한 방법으로 c의 번째 원소에 접근해 보기.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8 matches
         3주차: 살 코딩버릇을 여든까지
         코딩을 하다 보면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 경우가 꼭 생깁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가 생기죠. 이게 main문의 괄호(curly bracket : {} ) 인지 for문의 {} 인지 헷갈릴 때가 있죠? 이번 시간 이후에 한번 검색해보요. 코딩 띄어쓰기, 괄호를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꼭! 잊지 마요. 중요하답니다.
          printf("등록은 1, 계산은 2, 종료는 0을 입력하요 : ");
          printf("식품명을 입력하요 : ");
          printf("그 식품의 칼로리를 입력하요[kcal/100g] : ");
         3. 코딩 KeyWord (선생님들께 질문해보요)
         컴퓨터 관련 자유주제에 대해 조사해오요~! 구글 협업문서로 조를 이루어 해봅시다.
  • 송지원 . . . . 8 matches
          * 성경 中 창기전에서 아담의 아들인 카인의 아들로 나오는 인물. (= 아담의 손자)
         == 프로젝트/미나 ==
          * 월요일 오프닝([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과 Play with Java([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미나 진행.
          월요일 스크래치([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를 주제로 미나 진행.
          수요일 Simple Java & JUnit Test([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를 주제로 미나 진행.
          * RSS, blogAPI 미나 - 시방 노딩중 하다가 흐지부지 됨
          zeropage 신서버 설치, 팅과 더불어 시작한 스터디. 08홍기,윤석,혁수와 승한오빠 이렇게 총 5명이 진행.
          * [데블스캠프2008] - 화,수,목,금(마지막 미나, 총화) 참여
  • 영어학습방법론 . . . . 8 matches
         2001년 7월 2일 ["김창준"]이 컴공과 후배들을 위해 했던 영어 미나/질답시간
         See Also [http://community.freechal.com/ComService/Activity/PDS/CsPDSList.asp?GrpId=1356021&ObjSeq=6 일반영어공부론], Caucse:일반영어공부론, Caucse:영어미나20021129
          일반영어공부론과 영어미나20021129의 링크가 죽었는데 자료를 열람할 방법이 없나요 -- HoSungKim
          '일반영어공부론'의 경우는 [http://board2.cuecom.net/arumari2.html?id=beachboy 임병준님 홈페이지] 에 있습니다. 영어미나 내용의 경우 전체적인 큰 틀은 비슷하나, 사람들의 질답내용에 따른 답변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1002]
          * 성문종합이나 그런 것은 70년대 쓰여진 책으로 보통 오래된 문법이나 심지어는 외국의 큰 문법사전에도 나오진 않는 예외규정이나 17~18기 문법도 나오는등 한국인이 쓰기에 적한 문법책이 아니다. 문법공부를 다시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불피요하고 Context에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문법책에서 모르는 것을 찾아본다. 아래에 참고서적에서 사전은 단어를 원뜻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대로 뜻을 전달해준다. 참고문헌과 문법책은 다 쉽고 재밌어서 우리나라의 문법책처럼 무작정 법칙대로 외우게 하지 않는다.
          * 자신이 약한 part를 분석 : 자기점수대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점수가 낮은 Part를 분석하고 중점적으로 공부한다. 뒤에 자히 설명함.
          * ex) apple를 발음하는 다양한 소리가 있다. 영어 강사나 테잎의 성우는 standard한 발음을 한다. 하지만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려면 standard가 아닌 영어도 들어야지 말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겐 개인마다 각각 독특한 점이 있지않나.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이 기본적인 4가지. 거기에다 자신이 체득(경험)한 것이 감각적으로 결합되어야 제대로 되어야만 작문이 됨. (체득에 관해서는 위에 자히 설명했음. 영어가 몸에 배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 당욘한 이야기임!)
          * 동화책같이 단어나 표현이 쉬우면서도 자기가 구체적(!), 상하게(!) 알고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흥미가 있는 것.. 즉 자기가 너무 좋아서 한글로도 수십번 읽을 수 있는 대상[ex)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의할 것은 개작되지 않은 원작을 보도록한다.
  • 윤종하/지뢰찾기 . . . . 8 matches
          printf("맵의 사이즈를 입력하요(가로 로): ");
          printf("지뢰의 개수를 입력하요: ");
          printf("입력한 데이터에 따른 맵 및 데이터의 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습니다.\n3초 후 게임이 시작됩니다.\n");
          printf("수행할 작업을 선택하요\na: 누르기\ts: 지뢰가 확실히 있음\td: 여기는 뭐가뭔지 모르겠음\tq: 종료");
          printf("좌표를 입력하요(x y): ");
          printf("좌표 입력이 잘못됐습니다. 다시 입력하요.\n좌표를 입력하요(x y): ");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8 matches
         그들의 실력은 지금 32비트 공부 대들이 생각하기에 천재 그 이상이다.
         컴퓨터 구조를 자히 알고 어셈블리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그러한 실력으로 32비트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종국에 C++과 같은 현재 패러다임을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넘지 못하리니..."라는 말이 참이 되는 시점이 있다면 "나 역시 그들을 넘지 못하리니."도 참이 되진 않을까 반문해 보요. 그리고 만에 하나 그렇게 된다면 거기에 만족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요. 너무 이른 걱정이려나요? (전문성은 분야를 넘어서까지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최근 인지과학이 밝혀낸 사실입니다. 반드시 체스 전문가가 바둑을 특별히 잘두거나, 바둑 전문가가 체스를 뛰어나게 잘두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체스 고수가 특별히 IQ가 높고 암기력이 뛰어나거나 하지도 않고요. 한가지를 잘해서 두루 잘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관점은 많습니다. 상을 보는 창도 여러개이구요. 아직 대학을 다니는 시기에 너무 한쪽에 치우친 공부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영호군 말에 틀린것은 없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건 옳은 말이죠~ 단지 위의 글이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쓰여졌기에 남들에게 조금은 불편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글들은 그러한 불편한 심기를 표현한것 같군요^^ 기초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의 모든 영역에서 assembly가 기초인 것은 아닙니다. (영호군이 관심있는 영역에서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영호군이 assembly를 통해 기초를 잘 다진다면 누구도 영호군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단, 영호군과 같은 영역의 사람들에게만 그렇겠죠. 다른 영역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영호군을 넘을 필요 조차도 없거든요. 마찬가지로 영호군도 아무리 assembly로 기초를 다졌다 해도 다른 영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넘지 못합니다. 역시 넘을 필요도 없겠죠. 여기에 많은 조언을 해주신 선배님들은 영호군의 주장이 틀렸다고 질타하는 것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상에는 영호군이 생각하는것보다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충고라 생각합니다. --[상규]
         새로운 기술은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기술들이 섞일 때 나오곤 합니다. 한가지만을 고집하다가는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로 많이 아는 사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영역을 발전시켜가는 사람은 되지 못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영호군의 주장과는 반대로 보다 상위 개념을 기초로 하여 C++를 공부해 보요. Assembly를 기초로 C++를 공부한 사람들을 절대로 넘지 못할 새로운 것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상규]
  • 정모/2003.1.15 . . . . 8 matches
         = 부 내용 =
         자한 사항을 알려면 01학번에게 직접 연락 바랍니다.
         창섭-단, 3시~10시사이 시간쯤은 비울수 있었으면 함. 운동가려공...-.-a
          * 창기전 -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진행하고 있음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03.11.17 . . . . 8 matches
         || 03 || 나휘동 황재선 곽환 노수민 ||
         === 고려대학교 생물학 관련 미나 ===
          * 환, 재선, 휘동, 창재, 민수가 참여했습니다.
          * 각자 감상을 적어주요.(페이지를 따로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
         ||미나 뒷풀이 걷음|| 재동 환 재선 ||+5만||
         ||미나 뒷풀이 사용|| 아마 다 썼음||-7만||
         * 창재랑 민수가 냈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여부를 알려주요.
  • 정모/2005.3.14 . . . . 8 matches
          * 봄프로젝트 (신입생대상 미나)
          * 봄프로젝트에 신입생 대상미나를 포함시킴.
          * 1주단위 미나로 진행
          * 한달이나 3주 정도의 단위의 미나 팀을 구성.
          * 4월 첫째주 부터 중간고사 전주 까지 하면 총 3번정도의 미나 텀이 나옴. C미나는 [문보창], [이승한]이 진행 하기로 결정.
          * 봄프로젝트 - JSP, SmallTalk, AOI, 신입생미나
         정모를 계속 월요일에 하는거죠? 월요일은 7시~7시반 정도까지 수업이 있어서 참여하기가 어려운데-_-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항상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은 다른 요일에도 해주요^^ --[상규]
  • 정모/2011.9.20 . . . . 8 matches
          * 자격조건은 배워나갈 자가 되어있는 사람''??'' Ruby on rails를 쓸 줄 알면 더 좋은듯한 느낌이...
          *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해보요~ 연락처가 궁금하신분은 [김수경]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 외부 기사 대환영입니다. 외부 기사 좀 섭외해주요.
         == 미나 홍보 ==
          * [http://onoffmix.com/event/3672 개발자를 위한 공감미나]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8 matches
          Console.WriteLine("삼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요 (0 = exit)");
         삼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요 (0 = exit)
         삼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요 (0 = exit)
         삼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요 (0 = exit)
          Console.WriteLine("삼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요 (0 = exit)");
         삼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요 (0 = exit)
         삼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요 (0 = exit)
         삼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요 (0 = exit)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8 matches
         <A HREF="http://zeropage.org/wiki/moin.cg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new> <B>지금그때 후기 페이지</B><A> 에 남겨 보요.
         <li> 하단의 <B>EditText</B> 를 누르요.
         위키를 사용하시기 어려운 분들은, 이 글의 리플로 달아주요.
         위키 정리할때 같이 올려놓겠습니다. 리플좀 달아주요.
         [알림]지금그때 모임 자히..
         알려주요.
         알려주요.
         고칠부분을 지적해 주요. 일단 이대로 03, 02 1학년 게시판 올렸는데, 고칠수 있으니 전달력이 약한 부분을 고치고 싶습니다. --NeoCoin
  • 호너의법칙 . . . . 8 matches
         일반화된 식을 보고, 한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면 n = 1 부터 차근차근 넣어서 손으로 풀어보요. n = 2, 3, ... 식으로 문제파악이 될때까지 풀어보요. 그런후에 적절한 설계를 하고, 마지막으로 코딩을 하요. 데블스캠프 미나 때 한 하노이타워를 떠올려보요. -- 보창
         배열은 선언하고, 다항식에서 변수 x값은 표준입력받으요. 예제 output에서는 변수 x = 1입니다. 출력은 output.txt파일에 한번 해보요. 문제의 요구조건은 이정도 일것 같습니다. 좀 더 일반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분은 배열도 한번 입력받아 보요. -- 보창
  • Chopsticks . . . . 7 matches
         중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지만, L씨는 조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개를 사용한다. 셋 중 하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최대한 비슷해야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무조건 제일 길기만 하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하면 두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정도를 구할 수 있다.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서 K+8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입력된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 모든 젓가락 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의 합이 가지는 최소 값을 출력한다.
         위의 입력 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젓가락 트를 구성할 수 있다.
  •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스 . . . . 7 matches
          cout << "돈을 넣으요\n";
          cout << "제대로 된 동전이나 지폐를 넣어 주요!\n";
          cout << "음료수를 고르요 >> ";
          cout << "다시 선택 해주요\n";
          cout << "음료수를 고르요 >> ";
          cout << "체울 양을 입력해주요 >> ";
          cout << "다시 선택 해주요\n";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7 matches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차이의 근본은 디자인 프로스 내에서의 디자인 패턴에 대한 촛점의 부족일지도 모른다. 사실상,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된 디자인 프로스에 대한 토론을 거의 보지 못했다. 디자인패턴을 프로스와 독립적으로 쓰이는 도구처럼 보기도 한다. 이에 대해 좀 더 연구해보자.
         하나의 어프로치는 정의, 가장 최우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대한 분리) 그리고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스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 최우선의 특징이 프로스의 목적이나 구체적 디자인 분류의 하나라면 아마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정"으로서 적시에 프로덕트를 ..
         몇몇 O-O 디자인 방법론들은 구체적 디자인 기준에 따라 최적으로 나누어진(모듈화되어진) 아키텍쳐나 마이크로-아키텍쳐들을 개발하는 명확한 단계의 폼에서 시스템적인 프로스를 제공한다.
  • EffectiveC++ . . . . 7 matches
          * inline: 함수 호출로 인한 오버헤드를 줄일수 있는.. 거시기. 궁금하면 책찾아보요.
         된다면 밑의 가지를 숙지하길 바란다.
         위의 가지중 처음의 2가지는 제대로 안해주면 바로바로 눈에 띄이기 때문에 괜찮지만, [[BR]]
         번째 '''소멸자에서 포인터 삭제'''에 관한 것을 제대로 안해주면 메모리 유출(memory leak)으로 그냥 처리되기 때문에 클래스에 포인터 멤버를 추가할 때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 이 가지의 차이점은 뭘까요?
         그렇지 않고 참조에 의한 호출을 할 경우에 책에서는 내부 임시객체를 통해 반환을 하려고 할땐 그 임시 객체의 메모리는 스택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new를 사용해서 힙 기반으로 만들때는 연달에 번의 호출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메모리가 누출된다. 그렇다고 static의 정적 객체의 경우에도 비교문(operator =)에서 사용된다면 언제가 참으로 계산이 될것이다. 그렇다고 정적 객체 배열로 무리해서 구현을 하고자 한다면 그건 바로 삽질이다.
          * 더 나은 방법을 아시는 분은 추가해주요;;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7 matches
          cout << " 원하는 마방진의 크기를 입력하요 (11 이하의 홀수만) : ";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하요 (행, 열) : ";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하요 (행, 열) : ";
          cout << "방향을 입력하요 (0은 북쪽방향 , 시계 방향으로 1~7 , 끝내기는 999) : ";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하요 (행, 열) : ";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하요 (행, 열) : ";
          cout << "방향을 입력하요 (0은 북쪽방향 , 시계 방향으로 1~7 , 끝내기는 999) : ";
  • HelpOnProcessors . . . . 7 matches
         == 프로서 ==
         프로서 혹은 프로서 플러그인은 모니위키의 고급기능중의 하나로서, 중괄호 {{{{{{ }}} }}}로 감싼 코드 블럭 영역에 대해서 특별 처리를 해줍니다.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니위키는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서 플러그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서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강조해주는 코드 컬러링 기능을 가진 프로서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고 불리입니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7 matches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문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수 있지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각해낸 그 구체적 알고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기까지 하지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DeleteMe) 1학기끝나가는 마당에 후회 막급임. 모든 것들을 한번씩 구현해보고 갔어야하는데... 새로 들으시는 분들 꼭 한번씩 구현해보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등한시한 느낌입니다 - [eternalbleu]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7 matches
          * 계에 존재하는 것들, ex) 사람, 자동차, 컴퓨터 등..
          이러한 실계를 소프트웨어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중 하나가 '객체지향'이다.
          실계의 객체를 소프트웨어 객체로 모델링하고 구현한다.
          각 메시지는 메시지를 받을 객체, 수행을 요청한 메소드의 이름과 그 메소드에 필요한 매개변수의 가지 구성요소를 갖는다.
          실계의 객체들의 상태와 행동들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추상화해 놓은 것이다.
          * 객체 : 실계에 적용 - 자동차(클래스) -> 아반테, 누비라, 그랜저, 티고 등 (객체)
          * 내용을 1페이지 이내로 줄어보요.
  • NeoCoin/Server . . . . 7 matches
         /etc/group : 그룹
         /etc/motd : 사용자 로그인후에 나오는 메
         === log 메지들 ===
          * X설치시, nvidia 그래픽 카드에서는 {{{~cpp dpkg-reconfigure xserver-xfree86}}} 으로 fram buffer 를 비활성화 시켜야 했다. 여기에서 dpkg로 정의된 팅이 정의된 페키지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 apt 주소 팅시에, ftp://ftp.nuri.net/pub/debian woody main contrib non-free 를 입력하는 방법에 대하여 너무 난감했다.
         그럼 이 명령으로 해보요...
         -SUID, GUID 액스 권한을 갖는 파일의 목록
  • ObjectWorld . . . . 7 matches
         하이텔 객체지향동호회에서 시작. 객체지향과 관련된 미나를 열기도 한다.
         2002 년 6월 8일날 SoftwareArchitecture 에 대한 미나가 ObjectWorld 주체로 열렸습니다.
         두번째 Session 에서는 분이 나오셨습니다. 아키텍쳐란 무엇인가에 대해 주로 case-study 의 접근으로 설명하셨는데, 그리 명확하지 않군요. (Platform? Middleware? API? Framework? Application Server? 어떤 걸 이야기하시려는것인지 한번쯤 명확하게 결론을 내려주셨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 아키텍쳐를 적용하는 개발자/인지하는 개발자/인지하지 못한 개발자로 분류하셔서 설명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다음으로 바꾸어서 생각하니까 좀 더 이해하기가 쉬웠더라는. '자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개발자/플랫폼을 이해하는 개발자/이해하지 못한 개발자' 아직까지도 Architecture 와 그밖에 다른 것들과 혼동이 가긴 하네요. 일단 잠정적으로 생각해두는 분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렇게만 정의하기엔 너무 단순하죠. 해당 자료집에서의 Architecture 에 대한 정의를 좀 더 자히 들여다봐야 할듯.
         번째 Session 에서는 지난번 미나 마지막 주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장점들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_-. 하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하나의 사례로서 설명하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저번 미나때도 약간 그런느낌이 들긴 했지만, POSA를 너무들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 EnableTechniques 뿐만 아니라 해당 EnableTechniques 이 지켜짐으로서 얻을 수 있는 효과들에 대해 적절하게 언급을 해주셨으면 좋았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석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7 matches
         ||1||int EPERM||허가되지 않은 작동; 파일의 소유자(또는 다른 자원)나 명령을 수행할수 있는 특별한 권리를 가진 프로스.||
         ||10||int ECHILD||자식 프로스(child process)가 없다. 이 에러는 자식 프로스를 다루는 오퍼레시션을 사용했는 데 다루기위한 어느 프로스도 존재하재 않을 때 발생한다.||
         ||18||int EXDEV||파일시스템이 인지할수 없는 영역에 부적당한 링크를 만들려고 시도할 때 이 에러메지가 나온 다. 이것은 링크를 사용할때만 발생하지만 또, rename으로 파일을 재명명할 때 발생하기도 한다.||
         ||23||int ENFILE||지금 현재 프로스에 너무 많은 파일이 오픈되어서 더 이상 오픈할수 없다. 복제된 기술자가 이 제한에 대하여 셈한다.||
         ||32||int EPIPE||부러진 파이프; 다른 파이프의 끝에서 프로스를 읽는 것은 불가능 하다. 모든 라이브러리 함수 는 SIGPIPE로 일반화된 에러코드를 리턴한다. 이 신호는 만약 처리되지 않거나 막아지지 않으면 그 프로그램을 멈추게 한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이 처리되거나 블록된 SIGPIPE를 갖지 않으면 항상 EPIPE가 보일 것이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7 matches
         먼저, 김창준씨가 앞으로 나와서 인사를 하고 이 파티의 의의를 설명했다. 그리고는 바로 파티의 스케쥴과 간략한 참가방법을 설명했다. 멘터(Mentoror)와 퍼실리에이터(Facilliator)의 역할, 소개 등이 있었고, 심사방법이나 심사 요소에 대한 자한 설명이 있었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우겠습니다"라고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하기로 계획을 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하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중간 4시가 넘어간 즈음, 1002는 시간이 지체된다고 판단, 프로그래밍에 들어가기를 유도했다. '처음부터 디자인을 해 나가시는 방법도 있겠지만요. 디자인을 도출해 내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병행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강의 디자인이 나왔으면 약간 코딩해보신뒤 다시 모여서 재디자인해보요.'
          팀의 발표를 모두 듣고 멘터 3명은 각 팀의 소스를 프린트해서 채점을 위해 잠시 장소를 옮겼다.
         서강대 근처에서 밥을 먹고 난 뒤 맥주를 마시러 갔다. 테이블로 나누어서 자리를 잡고 1시간정도 흐른후에 한 차례의 자리바꾸는 타임을 가지고 서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다.
  • ProjectZephyrus/Thread . . . . 7 matches
          * ''Database Connection Pool 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DB 자원을 얻어오는 부분을 하나의 end point에서 처리하요. 처음부터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java''' 에서 Database Connection을 생성하고, 사용하는 코드를 머지않아 보게 될겁니다. 이는 정말 최악입니다. pool을 쓰다가 쓰지 않게 될 경우는?다시 pool을 써야 할 경우는? 더 좋은 방법은 interface를 잘 정의해서 사용하고, 실제 DB 작업을 하는 클래스는 Factory 를 통해 생성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DB를 다루던 간에 위에서 보기엔 항상 같아야 하죠. --이선우 [[BR]]
          * 제가 저번학기에 작업했던 메신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요. 저번 학기에 정보처리 실습이란 과목에서 프로젝트로 했던 것입니다. UP 로 Process 를 진행했었고, 높은(?) 점수를 위해서 많은 문서를 남기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군요 ㅡ.ㅡ;; http://www.inazsoft.net/projectworktool.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구근
         Database 관련 부분 아니라 팀 프로젝트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꽤 됩니다. SuccessfulProject 를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자한 내용은 차후 정리해서 쓰기로 하고, 하나 이야기 하고 싶은건 최대한 '''중복'''을 피하도록 하요. 특히나, 한참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보면 같은 일을 하는 utility성 클래스들을 모두가 하나씩 지니고 있을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예전 창준선배님이 미나에서 이야기 했었던,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는 여기 있지 않을까 해서 봤더니 바로 그 자리에 있더라.' 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최악은?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음.. 이쁘게 잘 만들어놓기는 귀찮고 에라 다음에 정리하지 뭐' 그리고는 해당 method들을 copy & paste. '''공통 모듈'''을 한곳에서 다루도록 하요. 공통 모듈은 꽤 많습니다. logging, configuration, resource managing ,..
         아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니 적습니다. 절대 작성하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서 Exception을 잡아서 삼켜버리지 마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대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고, 어떠한 형태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와 관련해서 더 적도록 하지요. --이선우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7 matches
          1. Single CPU System에서 프로서 A 가 Run 중일 때, I/O 작업을 해야 돼서 다른 프로서 B로 스위칭을 하는 상황이다.
          * 스위칭을 한다면, 프로서 A에 Time Slice를 조금 남겨놓고 스위칭을 하는 것인가? 즉 I/O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CPU가 조금씩 I/O 작업을 진행하면서 프로서 B를 실행하는 것인가?
          * A) 다음 링크를 참조하요. [http://en.wikipedia.org/wiki/Direct_memory_access DMA] - [변형진]
          * 첫번째와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time slice 정책에 따라 다르다." 인거에요?? - [박성현]
          * "물리적으로 여러개의 '흐름'을 처리한다."는 말씀은 '각각의 CPU들이 '''하나의 프로스''' 내부의 '''여러 개의 쓰레드'''들 중 개별적으로 쓰레드를 선택해 처리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박성현]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7 matches
          * 0207 : 프로그램 명. 엔포지에 프로젝트 생성([http://nforge.zeropage.org/projects/deletewastes 엔포지 링크])
          * 해당 브라우저에게 종료 메지 보냄 (혹은 경고창을 띄움)
          * 프로서간 통신 실패시
          * 프로스간의 통신
          * windows API로 프로스의 정보 받아오기 ([http://sosal.tistory.com/100 원본])
          * 특정 프로스 죽이기 ([http://sosal.tistory.com/entry/%ED%94%84%EB%A1%9C%EC%84%B8%EC%8A%A4-%EB%A6%AC%EC%8A%A4%ED%8A%B8-%EC%B6%9C%EB%A0%A5-%EA%B0%95%EC%A0%9C-%EC%A2%85%EB%A3%8C-%EC%86%8C%EC%8A%A4 원본])
          TCHAR *targetProcess = _T("NateOnMain.exe"); // 종료하려는 프로스의 이름을 쓴다
  • STLErrorDecryptor . . . . 7 matches
         나) '''원래의 C/C++ 컴파일러를 작동시키되 그 결과를 필터링해주는 기능이 추가된 프론트엔드를 CL.EXE이란 이름으로 행(?)'''하게 하면, VC의 IDE나 기존의 개발환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필터링만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해독기 패키지에는 이런 CL.EX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프록시(proxy) CL"이라고 부릅니다.
          * '''STLfilt.pl : 컴파일러의 출력 결과를 필터링 해주는 펄 스크립트.이 파일의 위치를 잘 기억해두요.'''
          * CL.CPP: 프록시 CL의 소스 코드. 관심있는 분은 한 번 보요. 꽤 잘 짰습니다.
         프록시 CL이 원래의 CL.EXE의 행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 TOGGLE_FILE : 필터링 활성화를 토글링하는 파일이 위치할 디렉토리. 생각할 시간 없는 분은 STLfilt.zip의 압축을 푼 위치로 정해주요.
          * PERL_EXE : 펄 스크립트 인터프리터(PERL.EXE)의 전체 경로. 역시 파일 이름까지 써 주요.
         참고2) 이 대화 상자가 뜨지 않고 "MSVCP60.DLL이 없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이 DLL을 시스템 디렉토리에 복사해 주요.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7 matches
         과를 초래하여,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언어 명를 만들게 되었으며, 기존의 구
         졌고, Smalltalk의 언어 명는 다른 모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의 잣대가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Smalltalk의 언어 명 자체는 그 이름에서 말해주듯이
         매우 작으며, 따라서 C++나 Java언어와 같이 언어 명와 문법이 복잡한 언어에
         다. C++나 Java와 같이 언어 명와 문법이 매우 복잡하여, 그것을 익히는데 상
         이런 것들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복잡한 언어 명를 공부하는 것과, 단순한 언어
         명와 대화식 개발를 지원하는 Smalltalk를 공부하는 것 중에, 과연 어떤 것이
  • SmallTalk_Introduce . . . . 7 matches
         과를 초래하여,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언어 명를 만들게 되었으며, 기존의 구
         졌고, Smalltalk의 언어 명는 다른 모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의 잣대가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Smalltalk의 언어 명 자체는 그 이름에서 말해주듯이
         매우 작으며, 따라서 C++나 Java언어와 같이 언어 명와 문법이 복잡한 언어에
         다. C++나 Java와 같이 언어 명와 문법이 매우 복잡하여, 그것을 익히는데 상
         이런 것들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복잡한 언어 명를 공부하는 것과, 단순한 언어
         명와 대화식 개발를 지원하는 Smalltalk를 공부하는 것 중에, 과연 어떤 것이
  • SoJu . . . . 7 matches
         억지로 시키진 않으니 하고 싶으신 분만 나와주요.
         ▼▼▼▼▼Dev 사용법입니다! 꼭 보요▼▼▼▼▼
          자히 나와있으니 책보고 모르겠으면 참고하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하며 양이 많다.
          그때까지 3~4장을 공부해 오
          Dev 사용법은 바로 위에 있습니다. 꼭 다운받고 해보욧!
  • SoJu/숙제제출 . . . . 7 matches
          printf("\n이 프로그램은 구구단 프로그램입니다. 1~9까지의 숫자중 하나를 입력하요.\n\n");
          printf("안녕하요?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입니다.\n시킨대로 하지않으면 다운의 소지가..\n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요.\n");
          printf ("숫자가 너무 큽니다. 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요~\n"); //입력받은 숫자가 9초과일경우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작습니다. 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요~\n"); //입력받은 숫자가 1미만일경우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printf("다시입력해주요");
          printf("숫자를 입력하요 : ");
  • TheJavaMan . . . . 7 matches
         '''참여하시는 분들은 프로젝트를 맡아주요. 팀으로든 개인으로든지요.'''
          참여자 : 나휘동, 장창재, 서영희, 곽환, 임민수, 노수민, 문원명, 구자겸
          [TheJavaMan/지뢰찾기] -
          [TheJavaMan/달력] - 환 - 종료
          [TheJavaMan/비행기게임] - 휘동, 민수, 원명, 수민,
          -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 한개 이상씩의 하고싶은 프로젝트에 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각자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같은 팀끼리 일주일에 한 번정도 모이고, 그것을 토요일에 설명하는 과정으로 (따라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모이게 됩니다.) 전체 자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참여율이 저조한것 같다. 토요일에는 각자 프로젝트에 대한 미나(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를 하고, 한번 정도는 밤을 새서 몇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방법도 고려중이다.- 10일(토)에 모인 사람들
          목욜.. 자봉단 & 람 생일이지 이거 쫌 하다가 자봉단 갈까나? -수민
  • Ubiquitous . . . . 7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마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가트너 그룹의 발표에 따르면 2001년 계 PC 판매량은 1억 286만대이고 휴대용 단말기는 3억9958만대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인터넷이나 가상 현실 같은 가상 공간이 아닌 실제 계의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전자태그(RFID, 또는 스마트태그) : RFID는 스캐너라는 특정 장비를 필요로 했던 기존 바코드와 달리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대 인식 기술을 말한다.
         IT839 전략 : 우리나라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차대 성장엔진 전략. SoC 등 RIFD등의 전략들이 있다.
         [http://zdnet.co.kr/news/network/ipv6/0,39029016,39137195,00.htm 한국 IPv6 주소 확보「계 3위, 아태 1위」] - 독일이 9000여 개로 1위라고 하네요.
  • WikiSandBox . . . . 7 matches
         필히 맨 아랫부분에서 연습해 주요. '''위에 있는 이 도움말들은 연습할 다른 분들을 위해서 고치거나 지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이건 번째겠죠?
         여기서 Heading (단락줄) 모양이 바뀐 것을 주목하요.
         흔히 사용되는 두가지 horizontal line 의 차이점을 보요.
         명], [필명]과 같아야 할 자신의 홈페이지 이름. 이 " 곳에서의 이름"을 일치시키지 않는다.
         '''이 윗부분은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분들의 연습을 돕는 도움말입니다. 이 아랫부분부터 연습하요.'''
         연습은 WikiSandPage에서 해주요.
  • ZeroPageMagazine . . . . 7 matches
         '''이름이 필요합니다. 이거다 싶은 이름을 지어주요.'''
          에 대해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이 무엇이고, 그래서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무엇인지 좀더 자히 설명해주었으면 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요.
          밑에 자한 설명이 있네요. 프로토타입 만들기를 하는 대상은 결과물에 한정되지 않고, '리허설'처럼 그 과정도 해당합니다.
         이미 ZP 는 프로토타입의 경험을 해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미나 전 '리허설' 말이지요. 무언가 간단하게 해보고, 빨리 피드백을 얻어 개선점이나 더 즐거울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입니다. 그때의 느낌을 가지고 가볍고 빠르게 시작해보았으면 좋겠군요. --[1002]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기를 시작해보죠. 참여하실 분은 붙어주요. --[Leonardong]
         음... 저랑 승한이도 참여해야 하나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지 문자로 보내주요~ -윤성만
  • ZeroPagers . . . . 7 matches
         학부생들은 자신의 개인페이지를 현재의 계획, 관심사를 적는 등의 용도로 사용해 주요.[[BR]]
         [DeleteMe]) 링크는 알아서 채워주요.
          * [경준]
          * 곽환 : [곽환] - 05년 10월 카츄사 입대
          * 박연 : ["여니"]
  • randomwalk/홍선 . . . . 7 matches
          cout << "가로의 크기를 설정하요. ( 2 < x <=40 ) \n";
          cerr << "잘못된 값을 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해주요.\n";
          cout << "로의 크기를 설정하요. ( 2 < y <=20 ) \n";
          cerr << "잘못된 값을 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해주요.\n";
          cout << "x 좌표의 위치를 설정하요 \n";
          cout << "y 좌표의 위치를 설정하요 \n";
  • stuck!! . . . . 7 matches
         모두 담임 MSN을 추가해 주요. silverfishlee골뱅이hotmail.com
         엠에센 닉네임에 {stuck!!} 을 추가해 주요.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요'''
         email 제목에는 {stuck!!}을 접두어로 붙이고 이름과 찻수를 반드시 넣어서 제출해 주요.
         1차 : 입출력그리고 간단한 변수의 종류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이름과 학번 그리고 원하는 평점을 입력받고 그것을 그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본다. 일요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해 주요. 미 제출시 가혹한 벌금이 있습니다ㅋㅋㅋ
         4차 : 오늘 배운 개중에서 가장 큰 값을 찾는 방법을 복습해 보고. 5개의 값(코드에서 미리 입력이 된다.) 에서 가장 큰 값을 찾아 본다.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7 matches
         서버에서도 메지를 보낼 수 있고, 클라이언트에서도 메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client에서 exit를 쳤을 때,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지가 바로 뜨지 않습니다. server에서 아무거나 입력하면 그제서야 client에서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가 출력됩니다.
         그리고나서 server는 채팅 종료직전에 받았던 메지를 무한히 출력합니다.
         server에서 exit를 쳤을 때,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지가 바로 뜨지 않습니다. client에서 아무거나 입력하면 그제서야 server에서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가 출력됩니다.
         그리고나서 client는 채팅 종료직전에 받았던 메지를 무한히 출력합니다.
          * 서버의 경우 listen을 하기위하여 while문으로 무한 루프를 돌고 있으므로 조인이 없어도 스레드가 중간에 죽지않습니다. 그리고 main이 return을 하여 프로스가 종료될 경우 지식스레드도 모두 종료되므로 main 함수 실행 도중에 종료해야하는 경우 이외에는 따로 처리를 하지 않아도됩니다. - [김희성]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7 matches
         === 요구 사항 명 ===
         || 2006.12.24 ~ 2006.12.25 || 기본 요구 사항 명화 및 DB Schema 설계, DB 셋팅 || ▶▶▶▶▶ ||
          * ZeroBoard 에서 션을 가져올 것인가? 아니면 다시 로그인을 요구할 것인가?
         이 페이지를 보셨다면 꼭 써주요~ 가령 이렇게요.
          * 반가워요. 혹시 가능하시면 위키 어떻게 쓰는건지좀 알려주요. 제 위키에......... 추신, 이거 하나 쓰느라 어지럽혀서 죄송.--[(furrybear)]
          * 옷. 첨뵙는 분이네요. ^^ [사용설명서] 를 참고하요. 위키는 자유공간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배운답니다. [사용설명서] 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거나 읽고나서도 사용에 어색하다면 다시 말씀해주요. : ) --[창섭]
  • 데블스캠프2003 . . . . 7 matches
         == 재학생 참가자 (여기에 적어주요! 참가자 수 제한 없음) ==
         == 신입회원 참가자 (여기에 적어주요! 참가자 수 제한 없음) ==
         || 03 || 곽환 || . ||
         == 미나 시간표 ==
         좋은 생각 있으시면 적어주요~! -[상욱]
         == 다루어 볼 문제들, 관련 미나들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미나]
  • 복/숙제제출 . . . . 7 matches
          printf("구구단의 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숫자를 입력해주요. \n");
          printf("구구단의 계 단을 처 주요:\n");
          printf("변의 길이를 입력하요: ");
          printf("무늬를 입력하요: ");
         이번에 구조체도 배웠으니 두번째 숙제를 구조체를 이용하여 구현해보요. 간단함. -[강희경]
  • 복날 . . . . 7 matches
          1. 대학원 미나실 사정에 따라 요일 시간은 변경가능하다.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컴퓨터동아리 COW와 미나 교류
          그래픽스 미나(1학기)
          릴레이 미나(방학중)
          고칠 부분을 알려주요. 강의실 빌렸습니다. 고칠 점에 대한 의견이 없으면 오늘(월)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Leonardong]
          || 곽환 || 박종필 || 연락드림 (확답을 받진 못함) ||
          * 적어주요.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7 matches
          * 한원표 - 정수 정렬하기
          * 용상훈 - 정수 정렬하기
          * 위와 같이 함수 추상화의 완성형은 Call-by-reference를 이용한 전달입니다. 잊지마요!
          * 기본 파일 구조체에는 대략 이런정보가 들어가게 됩니다. 파일 경로, 이름, 크기, '''현재 얼마나 읽었는지'''. 자한 사항은 http://winapi.co.kr/clec/cpp2/17-2-1.htm 에 들어가면 있답니다.
          * 절대 경로와 상대경로. '절대 경로'는 운영체제 기준으로 운영체제가 젤 부로 나눠주는 드라이브를 비유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운영체제 기준으로 {{{ C:\\Desktop\test.txt }}}를 같은 폴더 프로그램으로 불러와봅시다. 잘불러와지네요? 하지만 {{{C:\\Desktop\오리\test.txt }}}로 저 txt파일과 프로그램을 옮기면 실행이 될까요? 안되죠? 같은 폴더에 있는데도.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상대경로 라는것이 나왔습니다. {{{ .\test.txt }}} 면 같은 폴더에 있는 test파일을 찾고. {{{ ..\test.txt}}} 는 바로 위 상위폴더를 찾습니다. 다른폴더는 어떻게 하나고요? {{{ .\오리\test.txt }}}로 설정하면되죠. '''상대 경로'''는 해당 실행파일 기준으로 파일 위치를 추적 하는것이랍니다.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Javascript 학습은 http://www.w3schools.com/js/default.asp 에서 해주요.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7 matches
         ////////////////게임 프로스 함수들.
         int playersave(PLAYER *); //플레이어 이브
         ////////////////게임 프로스 함수들.
          printf("상을 구할 용사여 이름을 입력하요(주의! 오타내도 그게 이름됨)\n");
          printf("직업을 선택하요.\n");
         }//플레이어 이브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7 matches
          두 수를 입력하요: 85 23
          연산 방법을 입력하요(+ - * / 각각 1 2 3 4) : 2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printf("두수를 입력하요\n");
         printf("연산방법을 입력 하요\n");
          printf("두 수를 입력하요 : ");
          printf("연산 방법을 입력하요 : ");
  • 속죄 . . . . 7 matches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2차 계대전 발발 직전. 공장을 경영하는 현대적 인물과 과거 군주주의 귀족풍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사람이 공존하는 시간. 영국의 탈리스가라는 귀족집안이 배경이다.
          * 공상하기 좋아하고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 실리아라는 신식 여자, 하인 집안의 아들로 케임브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다시 케임브리지 의대에 합격한 로비. (위의 소개말과 다르지 않다.)
          * 이 명에게 같이 일어난 한가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한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의식의 흐름기법을 이용해 서술한다. 제길. 500페이지중 약 절반이상은 이렇게 의식의 흐름으로 때워버린다. 해가 어쨋네 땅이 어쨋네~ 뭐. 외국인이 자기네 말로 보면 재미있고 멋질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우리말 문법도 틀리는 이상한 번역작가의 글을 보면서 멋지다고 하긴 정말 너무 힘들고 짜증난다. 이부분 끝나는 곳까지 보는데 3달 걸렸다. 제길.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7 matches
          * 할 일들의 목록은 노예가 되기 쉽다. 일의 점검표를 만들어 행동을 분화하고 과업이 완수되도록 하라.
          * 당신이 한동안 연기 했던 비교적 직선적인 프로젝트 하나를 실행하겠다고 결정하라. 그 과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행동들의 점검표를 작성하라.''' 이 과업들이 위압적으로 보인다면, '''그것들을 더 자하게 분하라.''' 작은 과업 할 때 얼마나 저항을 적게 느끼는지 한번 보라.
          ==== 과업은 종류로 나뉜다. ====
          * 다음날 처음에 시작했던 데 부터 계속하면서 가능한 곳마다 새로운 목표를 울수 있다.
          <!> 연습4 : '''우리가 저항하는 무언가를 자하게 보기'''
          * 그런후에 죽은것 처럼 멈추어라. 다끝낸 후에 그동안 적은 것을 자히 읽고, 특별히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에 밑줄을 쳐라.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7 matches
         두번째 미나에서 하게 되는 것은:
         혹시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CM을 참고하요. [http://www.hani.co.kr/section-014010000/2002/07/014010000200207141533005.html 신문 기사] 기본적으로는 텍스트로만 이뤄지는 게임입니다.
         강의 첫날 약 1-2시간만으로 당장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게임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은 팀 단위로 나눠서 할 예정이며, 두번째 날 미나 시작 직전에 팀 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잠재력이 큰(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게임을 고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참가자 전원이 하나의 게임을 함께 개발합니다.
         actors/actresses: 황재선, 장창재, 나휘동, 문원명, [재동], 임민수, 박정훈, 김지용, [강희경], 곽환, [노수민]
          1. 첫번째 미나
          * (일주일 뒤) 두번째 미나
          지난 일주일간 각 팀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팀을 바꿔서 게임을 플레이해봅니다. 그리고 그 게임(다른 팀이 만든)에 딱 한가지씩 기능 추가를 해서 개선합니다. 이때 원래 게임을 만든 사람과 소통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작업을 서로 비교해 보고,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투표를 해서 게임 하나를 고릅니다. 선택되지 못한 팀의 아이디어에서 가져올만한 것이 있다면 갖고 오는 등 아이디어 회의를 합니다. 계획을 웁니다.
  • 위키QnA . . . . 7 matches
         문두 삽입방식을 사용합니다. 최신내용은 앞쪽에 써주요.
         A : 묶인 녀석의 font가 1 더 커진 상태 (기존폰트는 10pt) 는 UserPreferences 에서 default.css를 default_2.css 로 바꿔서 보요.
          * Regular Project 인원 3명이상 - 3명 이상이라면 미나-스터디의 형태이거나, 단체 프로그램 목표, 기타의 단체 목표 일것이다.
          * Regular Project와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지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수가 진행하고 있는 작은 규모와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른 의도로 받아 들이지 말아 주요. 혹은 둘을 구분하는 다른 효과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요.
         Q: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고민하던 중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키를 쓰다가 얼마전부터 느끼기 시작한 점인데요.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의 Recent Changes를 통해 바뀐 글중 관심있는 글들을 봅니다. 변경되었다고 해서 글을 읽어보지만 쉽게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나 읽어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에 제가 읽지 않은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안다고 생각한 글을 다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 한 변화는 눈치채기 힘든듯 합니다.--["Benghun"]
  • 정모/2004.12.20 . . . . 7 matches
         12시 XP미나 4411 강의실.
         '''안건이 있다면 누구나 써주요'''
         미나 그리고 정모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셧습니다~ ^ ^
         재동형의 미나 좋았습니다~^ ^
         재동형의 XP 미나후에 곰두리에서 밥을 먹었고
         제로페이지 서버는 연구실이나 서버실로 옮기기로 했으며, 나휘동, 곽환, 이승한이 관심있으신 교수님께 연락하기로 하였습니다. >__<ㅋ
         겨울방학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겨울과프로젝트] 을 참조해 주요~ ^ ^
  • 정모/2004.5.21 . . . . 7 matches
         - 미나
         == 부사항 ==
         < 미나 >
         * 미나 요청을 받습니다
         * 정모장소를 대학원 미나실로 결정
          - 대학원미나실 - 6표
         대학원 미나실에서 정모를? 대학원 이외에는 빌릴 수 없을텐데... --재동
  • 정모/2005.1.17 . . . . 7 matches
          * 다음정모까지 다음학기 행사계획을 우고 그것에따라 회비를 배분하며, 회식비로는 일절 지원을 하지 않는다.
          무슨 지원을 말하는 건지?? 그리고 한방에 정리라고 쓰기보다는 어떻게 하기로 했다는 식으로 자하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상규]
          기록되지 않은 부분은 추가해 주요. - [이승한]
         아직 자연어 처리에 관하여 미나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미나 일정은 삭제 합니다. --재동
         수고했어. 근데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회의록으로 보면 모두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좀더 자하게 회의록을 정리해야 될 것 같아. 회장이 서기까지 하면 회의 진행이 끊기게 되고 자하게 적기 어렵게 되거든. 보통 서기는 부회장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 --[강희경]
  • 정모/2007.3.6 . . . . 7 matches
          번째 발표자 : 조현태 -> 프로젝트, 놀기, 알바(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 => 방학을 주로 돈을 버는데 사용함.
         열번째 발표자 : 김태훈 -> 주로 아르바이트를 함(로봇회사에서 로봇 컨텐츠 구현). “로봇에 관련하여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 삼성소프트웨어 맴버쉽 활동을 함. “ 공모전에 참여를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실 분은 연락 주요~”
         유상욱 : 개인 pool 웹브라우저 <= SSM, JAVA를 활용, “여기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요. 위키페이지에 이름을 남겨 주셔도 됩니다.”
         - 신입생들과 관련한 미나를 열거나, 7피 알림판등등을 이용하여 ZEROPAGE를 간접광고 활동을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 예전방식 : 중간고사 기간에 C언어 미나를 통해 제로페이지를 알림. 방학이 가까워 오면 데블스 캠프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 열정을 가지고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고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표였음.
         - 데블스 캠프를 밤에 열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직업전선에 나가계신 분들께 미나를 부탁하기 위한 이유도 있었음.
  • 정모/2011.3.28 . . . . 7 matches
          * 현재 ZeroPage 회원 중 작년도 합격자와 탈락자가 모두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위키/게시판에 질문하요.
          * [임상현] 학우의 다양한 게임 컨트롤러와 활용 소개 미나
          * 총무 [황현] 학우에게 만원씩 내주요~ ~~거지페이지를 살려주요…~~
          * 다음주 정모에서는 CodeRace를 합니다. 11학번도 참여할 수 있으니 주위 ZeroPage에 관심있는 새내기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요 :)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정모/2012.2.24 . . . . 7 matches
          * 신입생들 대상으로 하는 얘기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로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 정모/2012.2.3 . . . . 7 matches
          * 안녕하요.
          * 좀 더 자한건 OOP스터디 이후에...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내가 하려고 했던 말들이 이미 많이 있네. 자유게시판에 리더 특성에 대한 글을 다시 올린 것도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라는 의도에서 그런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엔 뭔가 결정할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사람이 다 N 유형이었더라고. 나도 N, 너도 N, 형진오빠도 N... 그야말로 N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코바용어정리 . . . . 7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지향 언어와 C와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객체 지향 언어에서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정의하고 그 프로퍼티에 액스할 수 있게 해주는 메소드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비객체 지향 언어에는 없는 기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7 matches
         || 프로그램을 기능단위로 분 || 프로그램을 object 단위로 분 ||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정한 연산 기능을 수행시킬 때 단순히 메지만 전송하면 된다.
         문제를 정의하고 이 정의로부터 모형(model)들을 제작하여 실계(real-world)의 중요한 특성들을 보여주는 단계이다. 다음과 같은 모형 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구현에 필요한 상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고 상화된다. 구체적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들이 정의된다.
         객체지향의 초기개념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부터 시작됐으나, 이젠 실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그 중요성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발언어에 너무 종속될 필요는 없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7 matches
         || 프로그램을 기능단위로 분 || 프로그램을 object 단위로 분 ||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정한 연산 기능을 수행시킬 때 단순히 메지만 전송하면 된다.
         문제를 정의하고 이 정의로부터 모형(model)들을 제작하여 실계(real-world)의 중요한 특성들을 보여주는 단계이다. 다음과 같은 모형 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구현에 필요한 상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고 상화된다. 구체적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들이 정의된다.
         객체지향의 초기개념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부터 시작됐으나, 이젠 실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그 중요성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발언어에 너무 종속될 필요는 없다.
  • 튜터링/2013/Assembly . . . . 7 matches
          * /10, %10 등을 이용해서 해 보요.
          1. 각 data가 메모리에 어떻게 저장되는지 쓰요.
          1. 10진수값 223을 16진수 값으로 변환하요.
          1. 십진수 14에서 5를 빼는 과정과 결과를 2진수로 표현하여 쓰요.
          1. Instruction Execution Cycle을 도식하고, 설명하요.
          a) 각 data가 메모리에 어떻게 저장되는지 쓰요.
          b) 다음 코드를 데이터에 따라 완성하요.
  • 2008리눅스스터디 . . . . 6 matches
          * 2008 년 8 월 14 일 영동오빠 미나 진행.
         || 날짜 || 진행한 것(미나 진행자) || 참석자 ||
         || 6/26(목) || 제로페이지 서버 설치 및 초기팅 (미나 진행하지 않음)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
         || 7/14(월) || 시스템 프로스 관리(혁수), 부트 프로스(윤석)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2ndPCinCAUCSE/ProblemC . . . . 6 matches
         C 번 문제 : 줄 우기. 소스파일 이름 : ccc.c or ccc.cpp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우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수를 최소로 하려고 한다.
         아이들을 순서대로 줄을 우기 위해, 먼저 4번 아이를 7번 아이의 뒤로 옮겨보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순서가 된다.
         위의 방법으로는 모두 네 명의 아이를 옮겨 번호 순서대로 줄을 운다. 위의 예에서 명의 아이만을 옮겨서는 순서대로 배치할 수 가 없다. 따라서 네 명을 옮기는 것이 가장 적은 수의 아이를 옮기는 것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우는데 옮겨지는 아이들의 최소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AM . . . . 6 matches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참가자 :김회영 문보창 곽환 조재화 구자겸 이슬이 서영희
          * [AM/20040712번째모임]
         == 스터디 모임과 관련된 의견을 내주요 ==
          * [5인용C++스터디]처럼 그날그날 배운걸로 간단한 프로그램 숙제해요... 요즘들어 그냥 책만 보는것 같아서... 저만 그런가요?? --
          * 제작발표는 안하는건가요?... 소스라도 올려 놓을게요 --
  • Benghun/Diary . . . . 6 matches
         론 제프리스님과 김창준님의 인터뷰내용(마소2001 11월)을 처음 읽었을 때(2001년 11월)는 그다지 큰 느낌이 없었는데 몇일 전에 다시 그 인터뷰내용을 읽었을 때는 인터뷰가 너무 짧았던 것이 너무나도 아쉽게만 느껴졌다. XPI의 삶의 순환 법칙 고객의 역할등도 대단히 좋은 내용이었다. 빨리 미나 가야겠다
         Refactoring 미나 시작한 날 , 근효선배가 스터디에 합류했다
         내가 준비한 미나 자료를 검수(?)해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미나 진행자로써의 준비 부족을 지적해 준 근희선배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 미나의 서두가 엉망이었다. 결과적으로 질문공가 유도되었다 )
  • Bioinformatics . . . . 6 matches
          * 프로젝트 시작동기와 목적 : 본 연구는 차대 Bio기술에서 컴퓨터 전공자로서 접근할 수 있는 기술인 Bioinformatics에 대한 기초를 닦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분자 생물 정보를 다루는 국가적인 자료원으로서 설립되었으며, NCBI는 공용 DB를 만들며, 계산에 관한 생물학에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Genome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software 도구를 개발하고, 생물학 정보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 즉,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미한 과정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수행
         인간의 염색체(chromosome)의 종류는 23개이다. 22개는 상염색체(autosome)이고 1개는 성염색체(sex chromosome)이다. 한 종류의 염색체는 서로의 쌍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염색체군(genome)은 46개의 chromosome으로 구성되어 있다. chromosome은 포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실타래(fiber)같은 형태로 있는데.. 이는 chromosome 기본단위인 뉴클레오솜(Nucleosome)들이 결합된 형태이다. 이 nucleosome은 하나의 히스톤(histone)단백질을 DNA가 두번 휘감은 형태이다. --작성중
         그림 1을 참조하면 DNA는 2중 나선형 구조로 되어있다. 이것이 포 분열 과정에서 DNA에 유전암호를 복사한 mRNA로 바뀌며 이 mRNA가 Ribosome에 들어가면 tRNA는 mRNA에 담겨있는 DNA유전암호를 분석하여서 대응되는 amino acid를 가져온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amino acid사이에는 peptide결합을 이루면서 이는 단백질로 형질 발현이 된다. -- 진행중..
         제대로 된 안내를 받으려면, 원연 박사님의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http://www.bioinformatics.pe.kr/ -- 김창준
         DeleteMe QnA를 읽어 보았는데 자신감이 '뚝' 떨어지는군요.(이것만이 아니어두 오늘 교재를 보는데 처음보는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사전 찾으랴, 사이트 돌아다니며 어떤 건지 알아보랴, 해맸는데..) 그래두, 이름을 번이나 틀린 이 학문이 뭔지는 알고 싶고,:) 다음에 혹시 저와 비슷한 지식만 가진 사람이 이쪽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C++Study_2003 . . . . 6 matches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엔 담임이 주로 가르치는 방법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공부하고 발표하는식은 어떨까요? 처음 몇번은 담임이 미나를 하는 식으로 하고.. 다음부터는 학생이 주제별로 준비를 해서 발표하고.. 부족한 부분은 담임에 채워주는 방식.. --[상규]
          (임민수,곽환,장창재) - 인수형이 담임.
          (손동일, 강희경, 곽환, 이진훈) -> 선호가 담임
          선희는 인수에게 문의해 주요.. --[선호]
          * 이거 보신 분들은 저에게 메신저질을 하시든, 위키에 답장을 하시든 글을 남겨주요 ㅠ.ㅠ 죄송합니다. --[선호]
          * 우리 팀은, 동일군의 의견으로 목요일 오후1시로 하겠습니다 ^_^. 정 안되겠다 싶으면 연락 주요. --[선호]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6 matches
         먼저 다음 내용의 cvs login을 위한 cvs_set_remote.bat 란 팅 배치 파일을 만들었다.
         cvs_set_remote.bat 내용 (한글부분은 채워넣어 주요.)
         원하는 디렉토리에서 배치 파일을 실행해서 cvs가 실행되는지 확인하고 로그인을 한다. (문서의 작성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서버를 이용하였으니 개의치 마요.)
         (이문서를 여러분께서 실행하신다면, 중복될지 모르니, 충돌나면 다른 프로젝트 이름으로 만들어 보요.)
         길동씨는 프로젝트 팅이 끝나고 간단히 HelloWorld.java 라는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툴들이 CVS를 지원합니다. (Rational Rose, JBuilder, Ecilpse, IntelliJ, Delphi etc) 이들 툴로서 gui의 접근도 가능하고, 컴퓨터에 설치하신 WinCVS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툴들도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것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WinCVS 역시) Visual Studio는 자사의 Source Safe외에는 기본 지원을 하지 않는데, 플러그인을 찾게되면, 링크 혹은 아시면 링크 걸어 주요. --["상민"]
  • CodeYourself . . . . 6 matches
         제가 한영어 하는지라 페이지 이름이 쌩뚱맞을수도 있습니다.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시면 [페이지이름바꾸기] 해주요.
          CodingByYourself 어때요? --[곽환]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기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고의 도구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수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지 상상을 해서 종이에 적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수가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가정을 하고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고 자했다고 합니다.
         자한 내용은 선배들에게 물어보요.
  • CppStudy_2002_1 . . . . 6 matches
          * 주로 과제 위주로 할테니, 과제는 모두 꼭 해오요. 과제는 그날 배울 내용에 맞는것을 고안해서 올리겠습니다.
          * 기본적으로 공부는 각자 알아서 해오고 도움자는 말 그대로 필요할때 도움만 줄 것임. 적극적인 학습하려는 자가 중요~
          * 그리고 도우미는 EffectiveC++ 이라는 책도 참고하면서 미나 해줄만한거 있으면 해주거나, 특별한 부분에 대한 요청이 있을시에 해줄것임
         || 번째 주 || ["StringOfCPlusPlus/영동"] ["StringOfCPlusPlus"] || 영동 ||
          * 스터디 진행하면서, 또는 과제 하면서 각자 느낀점 같은것을 적어 주요. 느낀점을 적을때는 전에도 말했듯이 나중에 보았을때 도움이 되게 구체적으로 적어 주
  • DevOn . . . . 6 matches
         == 미트업 션 ==
          * Io : Io 션은 참여 희망자가 없어 진행하지 않았다...
          * [정진경] - Gnome 3.10 즐기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미안..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서버가 컴포지터가 인터프로스 통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Wayland는 X 서버와 컴포지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고, 프레임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서 해당 페이지에 자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정진경] - 이 션 때문에 데브온에 왔지만 연사의 불참으로 취소.
          * 다음의 웹 접근성 테스트 프로스에 대해 설명 들음. QA팀 외에 웹 접근성을 테스트하는 팀이 따로 있다고. 보통 QA가 전부 다 하는게 아닌가 했지만 2013 하반기 신입전형에서 웹 접근성 보고서를 읽고 1500자 글을 쓰게 한 것으로 보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 [서지혜]
  • DiceRoller . . . . 6 matches
          * 윈도우즈 메지와 창의 인스턴스/핸들 등을 공부하기에 좋은 것 같다. (창의 계층같은것도..?)
          1. 윈도우의 메지 체계를 조금 더 알 수 있었다.
          4. 현재는 윈도우 메지 Hooking에 대해서 보고 있다. // 이건 좀 보류..ㅡ.ㅡ;;
         '''프로스와 주소를 알때 그 주소의 값을 얻어오는 함수'''
          GetWindowThreadProcessId(hWnd, &ProcessId); // hWnd로 프로스 ID를 얻음..
         오.. 재밌는거 하고 있네~ 근데 주사위의 잔영을 제대로 안봐서 그런데, 창 모드로 게임이 실행되나 보지? DirectX 를 쓴다면 일반 윈도우 메지 방식으로 처리하기 힘들지 않을까 함. (근데 해당 기능들 잘 되는 것 보니까 뭐.. 별 문제 없는 듯 하군~) --석천[[BR]]
  • EightQueenProblem . . . . 6 matches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곽환|| . || . || . ||[8queen/곽환]||
         만약 위의 칸을 채우셨다면 EightQueenProblem2를 보요. (절대 문제 풀기 이전에 보면 안됨)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6 matches
         지하철에서 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상민형은 정말 시적인 감각을 가지셨어요 ^^ --
         집으로 돌아와 MakeAnotherWorld 라는 상을 만든다는 거창한 은유법보다, 여행을 한다는 느낌의 은유로 시작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WalkingAroundWorld 나, CyclingWorld 같은 여행이라는 은유의 제목이 더 그럴싸한것 같은데, 너희들은 어때? --NeoCoin
         탐험하는것은 어때요? Exploring(The)World 같은... --
          오 좋은 생각이다. 차타고 휙지나가는게 아니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면서 이것도 기웃 저곳도 기웃을 생각했는데, 그럴게 아니라 새로운 계를 탐험한다는 느낌이 더 좋을것 같다. ExploringWorld 정도면 될것 같다. rename 할까? 또 좋은 의견 없나? --NeoCoin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6 matches
         .NET 까지 오는 과정의 컴포넌트 기술에 대해 소개하는 미나
          * 장소 : 미정 (7층 PC실 옆 대학원 미나실이 될것같음)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아도 미나는 들을 수 있지만, 참가 신청을 하신 분들께만 미나 자료를 복사해 드립니다.
         === 미나 자료 ===
          * [http://zeropage.org/~lsk8248/wiki/Seminar/FromCopyAndPasteToDotNET/FromCopyAndPasteToDotNET.doc 미나 자료]
  • Hacking2004 . . . . 6 matches
          * 참가자 : 곽환, 서영희, 김홍선, 윤성만
          환이형... 정말 죄송...-ㅜ;;; - 윤성만
          * 새로 참여하고 싶으신분들은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
          * [Hacking/20041104번째모임]
          * 인택형이 얘기하셨던 패킷분석툴이 뭐였죠? --
          * 데브피아에서 TCP/IP 미나 한다고 하네요. 아마 무료였던것 같은데. 생각나서 올립니다. - [이승한]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6 matches
         == 프로싱 인스트럭션 (PI) ==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지원되는 여러가지 프로싱 인스트럭션 (PIs):
          * <!> vim 이나 기타 여러가지 포맷 지정자는 `plugin/processor` 아래의 지원 가능한 모든 프로서에 대해서 가능합니다.
          * {{{#!}}}''프로서-이름'': {{{#format}}} ''formatter''와 같다. 예) {{{#!vim}}}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6 matches
          아담이 상의 모든 "것"들을 보고 일일이 이름을 붙였던 것은, 보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의 대부분은 horse를 보기 이전에 horse라는 이름을 가르치고, 문제의식을 외부에서 학생에게 주입하려 합니다. 그러한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암기하고, 이해하도록 강요하는 것이지요.
         이런 식의 "사례 중심"의 공부를 위해서는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건, 그룹으로 하건 조슈아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A Learning Guide To Design Patterns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learning.html'''''')을 꼭 참고하요. 그리고 스터디 그룹을 효과적으로 꾸려 나가는 데에는 스터디 그룹의 패턴 언어를 서술한 Knowledge Hydrant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이 문서는 뭐든지 간에 그룹 스터디를 한다면 적용할 수 있습니다.
         sorry라는 단어를 모르면서 remorseful이라는 단어를 공부하는 학생을 연상해 보요. 제 강의에서도 강조를 했지만, 외국어 공부에서는 자기 몸에 가까운 쉬운 단어부터 공략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이런 걸 Proximal learning이라고도 하죠. 등급별 어휘 목록 같은 게 있으면 좋죠. LG2DP에서 제안하는 순서가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한가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사과"라는 대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대상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우"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구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스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지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와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조어지요. 이런 "하나만 열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대해서는 존 블리스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기사를 읽어보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지라도요. 그래야 비로소 자바로도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패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그 구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지 도식에 자신의 사고를 구속하는
         工夫 열심히 하요.
          1. Patterns of Software by Richard Gabriel : 패턴에 관한 중요한 에이 모음.
  • JollyJumpers/오승균 . . . . 6 matches
          cout << "숫자를 입력하요 (종료 : q) : ";
          << "숫자를 입력하요 (종료 : q) : ";
          << "숫자를 입력하요 (종료 : q) : ";
          cout << "숫자를 입력하요 (종료 : q) : ";
         일단은 오랜만에 프로그램을 열심히 짜서 괜히(?) 뿌듯하네요. 뭐 문제점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과감히 -_-;;; 지적해주요.
         문제에 주어진 스펙에 최대한 맞춰서 프로그램을 짜주요. -- 보창
  • MedusaCppStudy . . . . 6 matches
         참가자: [재동], [강석우], 윤람, 강희경, 김신애
         사각형 - 가로, 로 입력, '*' 로 체우기
         삼각형 - 가로, 로 입력, '*' 로 체우기
         장문에서 단어의 빈도수를 서 출력한다. 이때 알파벳순으로 출력. (";" 을 만났을 때 문자열 종료)
         번째 요구사항
         [MedusaCppStudy/람]
  • MineSweeper/이승한 . . . . 6 matches
         // 지뢰의 위치를
         // 주변의 지뢰 갯수를 고 표시한다.
          // 지뢰의 위치를
          // 지뢰 팅이 완료된 맵을 보여줌
          // 주변의 지뢰 갯수를 고 표시한다.
          // 지뢰 팅이 완료된 맵을 보여줌
  • ProgrammingContest . . . . 6 matches
         나이나 학력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Open경우). 팀은 명까지 가능하고, 혼자서도 참가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언어는 Java, C++, Pascal, Python 등 입니다. 제한 조건은 한 팀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하나의 컴퓨터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2002/5/10)에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9시부터 5시간 동안입니다. 온라인(이메일)으로 진행합니다. (see also .http://ipsc.ksp.sk/rules.php )
         이미 참가 신청을 한 한국팀(연대, 경북대, ...)들도 몇 팀 보이는군요. 재미있겠죠? 등록은 컨테스트 시작 2시간 전까지 입니다.
          ''ZeroPagers 중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아무도 신청을 하지 않았죠? 하려면 빨리 하요.''
         수준이 궁금하신 분들은 K-In-A-Row를 풀어보요. http://ipsc.ksp.sk/problems/prac2002/sampl_r.php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 SmallTalk/문법정리 . . . . 6 matches
          * Debug 모드에서 메지의 흐름을 나타낼때도 이용된다.
          * 각 키워드에 인수가 있을 때, 선택자는 하나 이상의 키워드이다.(the selector is one or more keywords, when called each keyword is followed by an argument object) -> 번째 예시 참고
          1. 메지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Evaluation is done left to right.
          * Unary 메지는 가장 높은 우선 순위를 가진다. messages have the highest precedence.
          * Binary 메지는 그 다음의 우선 순위를 가진다. Binary message have the next precedence.
          * Keyword 메지는 가장 낮은 우선 순위를 가진다.Keyword message have the lowest precedence.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6 matches
          * ''Software engineering'', Ian Sommerville : 최근 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SE 교과서. 탁월.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neocoin"]:수업 무지하게 재미있음. 더 자한 이야기는 수업 종료후 추가. 현재의 느낌은 수업이 커버하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재시간안에 지식전달을 다 못할것 같은 교수님의 불안감이 수업에서 느껴지는게 아쉬움 --상민
          * 또한, 예컨대 지금 하도급 SI 업체에서 일하는 PM을 한 명 초대해서 그가 이 수업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고, 또 반대로 그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수업에서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저분한 진흙탕 계에 대한 것이 아니고 깔끔한 대리석 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여기의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도무지 SE가 존재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SE는 문서''란 말을 실감했습니다. 수업에서 요구하는 바는 모든 작업을 하기 전에는 계획서를 작성하고, 계획서에 근거해서 작업을 수행한 뒤,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만드는 계획서라 시간이 오래 걸렸겠지만, 다시 계획을 울 때에 재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획된 프로젝트 진행을 연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Yggdrasil . . . . 6 matches
          아~ 자한 사항은 아실 필요 없고~가 아니라...
         = 제로페이지 미나 노트 =
         제로페이지 미나(5/23)에서 배운 것입니다.
          * ["Yggdrasil/020523미나"]
         제로페이지 미나(5/15)에서 한 것입니다.
          * ["Yggdrasil/020515미나"]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6 matches
          1. ["ZeroPageServer/set2002_815"] 로서 debian 계열의 환경을로 ZeroPageServer
          * 분석 : 팅 과정에서 설치를 위한 wu-ftp 패키지 서비스를 한달간 제공하였는데, 설치 문제로 가장 자주 사용할 NeoCoin 이 걸려 든것 같음
          *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 후 라는 시점을 의심해 보자. 가장 기본적인 팅에 stable 최신 버전 오픈 소스라도 말이다.
          * 모 회원 계정의 squid 를 들수 있다. netstat 로 상태를 살피면, 기본 squid 팅으로 proxy 를 이용하면, 상대의 smtp port인 25 번으로 계속 뭐가 발송되었다. 기본 팅 변경후에 그 발송되는 상태가 없었다. 하지만, squid 로 이렇게 된다는 것이 보고된 사례를 찾지 못했고, stable 버전 자체에 그런 기능이 숨어 있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 제가 위의 말을 정확하지 않게 썼습니다. 그리고, 동희씨의 말씀대로,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에 해당 합니다. 상대의 smtp port 25으로 데이터가 전송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디선가 이 서버의 squid 기본 팅 포트로, relay 를 계속하고 있다는 의미도 되는것 같군요. 혹은, 8080이나, 80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각각, resin 과 apache가 사용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분야의 지식이 부족해서요. --NeoCoin
  • ZeroPageServer/Wiki . . . . 6 matches
          - 그 이상의 자료는 ssh-ftp 로 직접 올리요.
          저장 경로는 pub/upload 입니다. 권한을 꼭 풀어주요.
          번호 로그인 기능을 쓰시던 분들은 id-password 를 새로 만들어 주요.
         한글화 중 오타, 띄어쓰기 잘못된곳 , 이해 가지 않은 부분, 어색한 부분, 상황에 맞지 않거나, 이중 해석될수 있는 메지를 보고해 주요. 대안도 가능하면 제안해 주요. --NeoCoin
  • neocoin/Log . . . . 6 matches
          * ["ZeroPageServer"] 팅 관련 페이지 ["ZeroPageServer/set2002_815"] : 제로페이지 서버 업그레이드
          * 5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Read의 수를 어 보니 대략 55권 정도 되는듯 하다. 200까지 145권이니, 여름방학 두달동안 60여권은 읽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하니 고생이다.
          * ["MoreEffectiveC++"] : 20~32 장 한글화, 자한 로그는 해당 페이지 기록
          * ["OpenGL_Beginner"] : 진행하다가, MEC++로 집중, 자한 로그는 해당 페이지 기록
          * 반지의 제왕 - 너무 잘만든 영화이다. 그 어떤 영화보다 내가 생각하는 환타지 계를 잘 표현한듯 하다. 두번봤다. 그래도 아직 대사가 잘 안외워지네, 영상에 취했군. 번째로 이 영화를 봤다. 이제 이미도씨의 해석이 욕먹는 이유를 어렴풋이 알겠다. 아.. 좀 영화가 빨리 나왔으면, 그래야 소설을 읽지.
  • ㄷㄷㄷ숙제2 . . . . 6 matches
          printf("1~50 사이의 숫자를 입력해 주요\n");
          { printf("정답입니다 마시요ㅋ\n");
         에러 메지가 나오도록 하고 싶었으나.. 잘 않되네요..ㅜㅜ...
          printf("1~50 사이의 수를 입력하요\n");
          printf("정답입니다 마시요ㅋ\n");
         if문에서 못했던 오류 메지가 switch문 에서는 default값을 사용해서 쉽게 되더라구요..ㅠㅠ..
  • 강희경/도서관 . . . . 6 matches
          * 계사편력
          * 살아있는 계사 교과서
         || 5 || 동양철학에이 || 김교빈, 이현구 || [강희경] || ||
         || 2 || 환상동화집 || 헤르만 헤 || 중도 || ||
         || 2 || 환상동화집 || 헤르만 헤 || 중도 || ||
          *상식(경제,정치,역사)과 관련된 책을 읽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요 -[강희경]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6 matches
         int send_m(int client_socket,char arry[])//메지 전송
          //로그인 도중 메지가 전송되는 것을 방지,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기다린다.
          send(client_socket,buff_snd,strlen(buff_snd)+1,0);//메지 전송을 허용함.
          * 터미널 로 크기가 20 이하일 경우 화면이 꼬임
          * 메지 작성 중, 다른 유저가 메지를 보낼 시 작성 중이던 부분이 보이지 않음.
  • 데블스캠프/2013 . . . . 6 matches
          * 션 배분 : 하루에 3~4개 / 한 션당 2~3시간
         || 강사 || 션명 ||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요 : [ThreeFs]'''
          * 왠지 내 션이 정해져있다 - [서지혜]
          * 참가자 목록도 남겨놓아 주요~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6 matches
         2003년도 데블스 캠프에서 다루어볼만한 문제와 관련 미나를 다루는 곳입니다.
          * 어떤것을 다룰지 주제 등을 적어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 지나가다 잠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직 oop개념이나 프로그램 모듈화에 대해서 개념이 없는 분들에게 STL같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oop개념을 가르쳐도 구현 같이 base적인 경험이 없이 단지 가져다 쓰는것을 먼저 배우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분들 숙제 하는 것을 보니 모듈화 같은것을 가르쳐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은 좋으나 능력에 적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맞는 것 같군요. STL 같은 걸 가르치는 건 그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내부사정을 잘 모르니 틀리다 싶은 말이면 걍 흘려보내요. 지우셔도 상관 없구요. ^^ - 00 나현철
          * 미나 기간 중에 하루 "Parellel/Distributed Computing for Dummies"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CSP와 Tuple Space 등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서너명씩 팀을 이루어 수십대의 컴퓨터를 동원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경이적인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JuNe
         오늘(화) 밤 9시경부터 10시30분까지 1시간 30분 정도 하면 됩니다. 준비되어야 할 것은 Python 2.3, IdleFork입니다. 빨리 답변을 주요. --JuNe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6 matches
          * 한비야의 계여행을 쓴 책중 일부이다.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부적인 계획을 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비밀키/권정욱 . . . . 6 matches
          cout << "암호화할 텍스트를 입력하요 : ";
          cout << "암호키를 입력하요 : ";
          cout << "복호화할 텍스트를 입력하요 : ";
          cout << "암호키를 입력하요 : ";
          cout << "암호화할 텍스트를 입력하요 : ";
          cout << "암호키를 입력하요 : ";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6 matches
         ||학생|| '''[황중]'''||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황중]]|| O ||
         ||[[황중]]|| 지각 ||
         < 후기를 여기에 남겨주요. >
         ||[[황중]]|| X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6 matches
         김태진 : 회탐 글좀 써주요. 참이슬 먹은날 진경이 통금 안됬으면 더 먹일려했는데 못먹임. 아 사실은 통근시간 못맞추게 딴것도 했는데 그냥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진경이가 다른거 눌러진다고 자경이형 네이트온 꼬장부리고 꺼버림. 그리고 웃다가. 집에감.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후기 페이지를 안만들었는데도 만들어주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하게되었고 그냥 미래에 대해서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기말고사 준비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히 하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하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고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고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아야하는정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6 matches
         860점 목표인데 못넘을것 같다. 나중에 한번 해보요 Toeic
         7개 과목중에 반장이 2개 둘다 다른과 전공들. 가산점. 팀프로젝트들이 나오기시작했어. 3개. 시간표가 빡져요. 어제 머리를 잘랐어. 6천원에 9시이후에 동네미용실에서 자르지 마요. 와우 이번주 끝냈음. 나도 살아야지.
          * 간단한 Array에대한 소개. 다음시간에 더 자히 말해주겠습니다. int {{{a[10];}}}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6 matches
         김준석 : 5일간 연속으로 술마셨고. 총MT를 가서 2시간 만에 죽었어. 다른과 교수님이랑 술마셨어. 경영과. 만우절날. 교회를 간만에 가서 잤어. 모교 고등학교 갔음. 추억이 새록새록한것을 느낄수 있었어. 집에가서 백숙을 만들어먹었다. 그러고 자고 머리를 한번 워봤다. 그냥 볼만했다. 그러고 숙제로 밤을 새다가 화요일이 됬어.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 간단한 Array에대한 소개. 다음시간에 더 자히 말해주겠습니다. int {{{a[10];}}}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수업시간에 한 Exercise를 모두 풀어오요 다음시간은 실습시간입니다.
          - 3시간 비워오요.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6 matches
          printf("밑변의 길이를 입력하요 :");
          printf("높이를 입력하요 :");
         외우라는 식으로 사용법을 배우고 나중에 좀더 자히 알 수 있도록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맞다 주석 넣는법을 가르쳐줬어야되는데ㅋ 주석은 다음수업시간에! - [경준]
          * 다음부턴 F4에 맞춰서 수업시간에 뭘 배웠는지도 좀더 자히 써줘ㅋ -[경준]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6 matches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주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C/C++의 문법과 활용을 자하게 설명한 책. 문법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변화화는 코드가 실제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일으키는지 비교함으로써 본 스터디의 목적과 매우 잘 부합됨
         이번 과제는 실질적인 코드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스를 알려주기 위한 과제입니다.
         프로그램의 개요를 A4용지 1장 이내에 작성하여 ahnzaz@gmail.com으로 보내주요.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6 matches
         1주차 : 새싹 교실에 어서 오요!
         선배 후배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개인적인 능력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누구나 공개적으로 경험하기 위하여 ‘05년도부터 시작된 ZeroPage ‘새싹 배움터’를 시초로 한다. 현 ‘12년 학부의 한 행사로 자리잡아 컴퓨터 공학부의 학회(ZeroPage, Netory, CLUG)가 진행을 하고 교수님과의 Feedback을 통해 유동적인 강의 과정을 만든다. 또한, 새싹 교실의 필수과정인 Wiki의 사용, 회고를 통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새내기들뿐만 아니라 새싹 교실의 선생들도 배움을 얻어가는 자리이다.
          새싹 교실 문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http://wiki.zeropage.org/wiki.php/새싹교실/2011/데미안반을 참고해주
         언제, 어디서, 누구랑, 무엇을, 어떻게 기입은 필수. 수업내용, 강사의 태도, 본인의 태도, 다른 이의 태도를 적어주요.
         3.1 https://www.virtualbox.org 에서 자신의 운영 체제에 맞는 VitualBox를 설치하요. (예: VirtualBox 4.1.10 for Windows hosts x86/amd64)
         3.6 위의 과정을 매뉴얼로 만들어오요. 프린트해오셔야 합니다! 사진만 붙인 거 인정 안 합니다. 점수? 매겨드립니다.
  • 서지혜 . . . . 6 matches
          * 생활한다는 것은 이 상에서 가장 드문 일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 미나
          * [http://wiki.zeropage.org/wiki.php/Ruby/2011%EB%85%84%EC%8A%A4%ED%84%B0%EB%94%94/%EC%84%B8%EB%AF%B8%EB%82%98 루비 미나](3.7) : 2. 본격 문법 + 실습 (30-40분)
          * 한달에 두번씩 책들을 사들이고있다. 소설책은 재미뽕짝이 없어서 안읽겠다 했는데 러브크래프트 전집을 샀다. 퇴마록도 다시 나오던데 모아둬야겠다.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가지]
          * [Hello World] - 새로운 계를 노크하다.
  • 세미나/2004 . . . . 6 matches
         2004년 여름방학 주로 강의실을 이용한 미나 릴레이
         == 여름방학 조별 미나 ==
         || 5 || 환&보창 || 크래킹 || [CrackingProgram] ||
         == 미나 요청 ==
          * 모바일 프로그래밍 관련해서 미나 좀 해주요 --[구자겸]
  • 이영호/잡다 . . . . 6 matches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주공간에(물론 여기서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와 같은 극 미시적 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우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하지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우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지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고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이럴경우 이 원자의 관계는 어떻게 되겠는가? 열에너지도 중력으로 존재할까?
         가상의 실험을 끝냈으니 실제 실험 계획을 우자.
         경영철학을 우자.
         사장님께 정신차리라고 똥침 한방 놓아주요. 하얀그림자
         계획서를 일단 만드신후에 검토 또 검토 하셔서 부족한거나 미비한거 수정하시고 검토하셔서 결정나면 그때 개발인원 생각하요...
  • 정모/2004.04.27 . . . . 6 matches
          || 03 || 나휘동 구자겸 황재선 임민수 노수민 서영희 곽환 ||
         == 위키설명회 부사항 결정 ==
          * 행사 목적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이 페이지를 만들어 새회원이 되도록 한다. 이후로 새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스터디, 미나를 계속한다.
          * 운영체제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스트 이미지를 쓸 수 있음 -> 복구방법과 암호는 [나휘동]에게 문의하요.
          * 스왑 매치(심심오오, 비쥬얼드..) - [서영희], [곽환] 참여
          * 그날은 단순히 위키설명회와 멤버 영입인가요. 그 이후 무얼할 것인지 뚜렷한 계획을 우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황재선]
  • 정모/2004.1.6 . . . . 6 matches
         || 03 || 나휘동 곽환 황재선 임민수 노수민 조재화 문원명 ||
         == COW-ZP 미나 ==
          * 자바 미나
          -> 정모 한 뒤 미나 했음.
          * 작년엔 회의 끝나고 플밍 배틀이나, 누구 한 사람이 미나도 했었지. 할건 엄청 많으니 이것저것 해봐~ 잼있다 --[인수]
          * 재동형의 미나가 좋았다 .. ㅎ
  • 정모/2013.6.10 . . . . 6 matches
         = 미나 =
          *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에는 ZP에서 기자재, 도서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다른 비용도 나름대로 지원하니 신청해 주요.
          * [Clean Code]에서 수혜를 한 전례가 있으니, 신청해 주요!
          * 다음주 되기 전까지 션및 시간을 확정 지을 것입니다.
          * 방학 전후 즈음에 교수님께서 액수와 자한 사항을 정리해서 통보해 주신다고 합니다.
          * 6층 PC실 깔끔하게 써 주요! 그리고 다음에 다시 이야기를 해 봅시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6 matches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기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번째로 들은 것이 Track 5의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이었는데.. 뭔가 하고 들었는데 들으면서 왠지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이 연상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다만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은 컴퓨터 내부에서 CPU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는 것이었다면 이것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어떻게 가져오는 것이 안전하고 빠른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다.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Play GAE!>는 요새 Play framework를 좀 만지고 있기도 하고 구글 해커톤 가서 구글 앱 엔진 쓸 계획이 있어서 들었는데 Play 소개같은 션이라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알게된 것은 '''Play framework에는 구글 앱 엔진을 지원하는 모듈이 있다'''는 것. 인상깊은 것은 플레이, 스프링, 스트럿츠의 비교. 드래곤볼 짤과 함께 각각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드립이 있었는데 전투력을 책 페이지로 측정하셨다. 예상가능하게도 스프링 전투력 측정에선 토비의 스프링이 튀어나옴...
          * 처음 2학년때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했을땐 모든 얘기가 다 어려워서 사실 그냥 앉아만 있는듯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많은 션이 피상적인 이야기만을 다루는 게 아쉽게 느껴진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다 각 션 당 50분밖에 주어지지 않으니 어쩔 수 없지만... - [김수경]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6 matches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버그가 발생하면 반드시 스샷과 함께 올려주용!~*
         - 주의 : .NET 에서 만들어버린고로 실행할때는 반드시 넷프레임워크가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이참에 윈도우 업데이트 하용~ㅎ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6 matches
          cout << "주민등록번호를 '-'없이 입력해주요>>";
          cout << "\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요!\n";
          cout << "주민등록번호를 '-'없이 입력해주요>>";
          cout << "\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요!\n";
          cout << "주민등록번호를 '-'없이 입력해주요>>"; //안내문을 출력한다.
          cout << "\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요!\n";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6 matches
         목 7,8,9 : A - 환,재선,휘동. B - 자겸,민수,수민 (이전에 했었던 반들 기준으로 바꿔서)
         노랑 : 03들은 사회자 경험이 부족하다. '재동'은 미나 경험도 많은 만큼 경험면에서 잘 할 것이다.
         검정 : 미나와 행사진행의 경우는 차이가 있다.
         노랑 : 현 재학생중에는 경험있는 사람이 없다. '재동'은 미나 경험도 많고, 시간관리 등 문제에 대해서 잘 해결해나갈 것이다.
         빨강 : 환 추천!
         결정 :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6 matches
          * 작년과 같다. 라고 했는데, '작년과 같다' 무엇으로 정의 되었는지 알려주요. --NeoCoin
          * 아. 약간 다르네요. 작년과 같이 책상 2개를 붙이는데 긴 편을 로로 배치합니다. 양쪽에는 의자 1개씩 놓구요.--[아무개]
          * 테이블 로로 두줄씩 배치
          * 준비물 - 민수,
         기록자는 기록한 것을 적어주요--[Leonardong]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아시는 분 정확히 고쳐주요 -- [황재선]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6 matches
          cout << "첫번째 숫자를 입력하요:";
          cout << "두번째 숫자를 입력하요:";
          cout << "첫번째 숫자를 입력하요:";
          cout << "두번째 숫자를 입력하요:";
          cout << "첫번째 숫자를 입력하요:";
          cout << "두번째 숫자를 입력하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6 matches
          * 각자 자신이 한것을 첨삭해보요.
         == 다음시간 숙제 - 아무거나 골라서 해오요. ==
          * 각자 자신이 한것을 첨삭해보요.
         == 다음시간 숙제 - 아무거나 골라서 해오요. ==
         || 마방진(홀수) ||[정우] ||Upload:mabang_winy.cpp || 잘했어요. 고칠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스스로 고쳐 보요. 랜덤워크를 저와 함꼐 고쳐보면서 배운걸 마방진 고치는데 적용해 보요. ||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6 matches
         맥락을 제거한 언어의 우열 논의는 비생산적입니다. 또, 우리는 언어 자체말고도 (그 언어에 잠재해있는) 광막한 계를 접합니다. C언어가 깊이가 있니 Java언어가 깊이가 있니 하는 것은 난센스입니다. 언어는 모두 깊이가 같습니다. see also [처치튜링논제]
         상은 다층적입니다. 또, 차원이 높아지기 시작하면 저차원이 무엇이었느냐는 것은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말로도, 중국어로도, 영어로도 "심오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효과적인 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을 어떻게 그 언어 규칙에 맞게 잘 조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변용의 능력은 "언어"만 후벼파서는 절대 얻지 못합니다. "언어"가 구성해주는 2차원의 메타적인 계를, 혹은 그 메타 계의 메타 메타 계를 후벼파야 합니다.
         한국에서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수의 "특권" 계층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기를 잃는 것에 대해 개탄하고, 신대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고 더 어려우며, 더 고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한쪽은 상욱, 연, 은지, 창섭, 기웅, 상민은 위키의 좋은점, 불편한점, 어떻게 위키를 써야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Python 을 고른 은지, 연, 기웅, 재니는.. ~ 을 했다.
          * 우선 위키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용기를 만땅(?) 채울 수 있었다. 앞으론 '여니'의 글들을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나??
          그리고 언제나 열려있는 자가 중요하다는 걸 느끼면서 프로그래밍 잔치를 마쳤다, 열려있는 자....... --
  • 학회간교류 . . . . 6 matches
         서로의 학회에서 강점이 되는 부분 혹은 원하는 주제들에 대해서 적어주요.
          * 임베디드프로그래밍에 관하여.. : OS포팅부터 라이브러리 삽입, 기타 임베디드 장비에 관해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요. 태진이형 원츄! -- Netory:경태
          : 나의 머릿속이 탄로나 버렸군요.. 너무 애매한 사항을 요구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절 이질적으로 대하진 마요. ㅡ.ㅜ 요즘 할 건 많은데, 교양서(?)를 더 많이 보느라 다른거 할 시간은 없군요.. 쩝.
          * 안녕하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공모전에 낼 작품이 아쉽게도 완성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많이 공부하셨을 텐데 그에 대한 미나를 해 주시면 어떨까요?--[Leonardong]
  • 허준 . . . . 6 matches
         안녕하
         안녕하
         안녕하
         안녕하
         안녕하
         안녕하
  • 2dInDirect3d/Chapter1 . . . . 5 matches
          4. [OUT] 번째 인자를 출력값이다. 그곳의 멤버 변수는 다음과 같다.
          만들 수 있는 디바이스의 타입은 가지가 있다. (2번째 인자의 값으로 사용한다.)
          디스플레이의 포맷을 저장하는 데이터형이 D3DFORMAT라는 형태이다. A,R,G,B 네가지의 값을 몇비트씩 갖는지를 상하게 정할 수 있다.
         자한 것은 MSDN을,
          Height : 로폭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5 matches
          * 마지막에 배열을 한 줄씩 읽어서 자신보다 큰 것이 구슬 수(N) 절반 이상이거나, 작은 것이 절반 이상인 줄이 몇 줄인지 었습니다.
          큰 것 는 카운터 증가
          작은 것 는 카운터 증가
          안되는 것 는 카운터 증가
          // 이 부분에서 큰 것과 작은 것을 는 카운터를 초기화 했어야 한다.
  • 3rdPCinCAUCSE/ProblemA . . . . 5 matches
         오목은 바둑판에 검은 바둑알과 흰 바둑알을 교대로 놓아서 겨루는 게임이다. 바둑판에는 19개의 가로줄과 19개의 로줄이 그려져 있는데 가로줄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고 로줄은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는다.
         왼쪽그림에서와 같이 같은 색의 바둑알이 연속으로 다섯 알이 놓이면 그 색이 이기게 된다. 여기서 연속이란 가로, 로 또는 대각선 방향 모두를 뜻한다. 즉, 위의 그림은 검은색이 이긴 경우이다. 하지만, 여섯 알 이상이 연속으로 놓인 경우에는 이긴 것이 아니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검은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1을,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2를,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0을 출력한다. 그 다음에 검은색 또는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 중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바둑알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이 로로 놓인 경우, 그 중 가장 위에 있는 것)의 가로줄 번호와 로줄 번호를 순서대로 출력한다. 각 숫자 사이에는 빈칸을 둔다. T 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AI세미나 . . . . 5 matches
         === AI 미나 ===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에 대한 미나.
         미나 시간은 2시간으로 컴퓨터 공학과 저학년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실습도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미나다~ :) --재동
         이번 AI 미나 이후 반응이 좋으면 11월 중에 還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5 matches
          * 발표자 : 곽
          * 참석자 : 곽환 김회영 문보창 서영희 정택성
          * 실습(시간관계상 하지 못했는데 꼭 해보요, 소스도 올리면 금상첨화)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환]
  • AcceleratedC++/Chapter11 . . . . 5 matches
         3장에서 작성한 Student_info 타입은 복사, 대입, 소멸시에 어떤 일이 수행되는지 명되어있지 않음.
          앞의 인터페이스 명에서 아래의 2가지를 가능하게 하도록 했기 때문에 생성자 2개는 최소한 구현해야한다.
          생성자가 하나의 인자를 받는 경우. 일반적인 대입 생성자와 혼용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명시적인 생성만을 허용시키는 방법이다. (12.2 절에서 자한 논의)
         사실 이렇게 상한 객체의 행동양식을 규제할 수 잇는 언어로는 C++이 유일하다. (그만큼 클래스를 작성할때 많은 것들이 고려되어야한다.)
          === 11.3.6 법칙(rule of three) ===
  • CToAssembly . . . . 5 matches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의 구성요소가 무엇인가?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마이크로프로서 장치 (microprocessor unit, MPU), 버스 시스템, 메모리 하위시스템, 입출력 하위시스템, 모든 구성요소들간의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전형적인 대답이다.
         고급언어 변환기, 어셈블러, 편집기, 다른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돕는 프로그램들이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속한다. 우리는 이미 프로그래밍에는 기계어, 어셈블리어, 고급언어 단계가 있음을 안다.
         80386 이상 프로서에는 많은 레지스터와 명령어, 주소지정방법이 있다. 그러나 간단한 명령어 몇개만 좀 알아도 GNU 컴파일러가 만드는 코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스택으로 사용하기위해 비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서에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하는, 스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지스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스택에 저장된 정수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정수는 각각 4 바이트를 차지한다). esp 레지스터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한다.
  • CauGlobal/Interview . . . . 5 matches
          * Stanford에 괴짜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Cultural Shock 의 예를 하나만 들어주요.
          * 다시 대학에 간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싶으요?
          * 미국 진출 계획은 언제 우셨으며 그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난 지금 생각했을때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가요?
          * 행복하요?
          저도 그 점이 참 고민이에요.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 일단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행사라 학교에서 원하는 답을 만들어주기 위한 의식이 어느정도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만약 형이 이런 기회로 가시게 된다면, 어떤걸 해보고 싶으요? 힌트가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sun
  • Chapter I - Sample Code . . . . 5 matches
          모든 .c 파일에서 인클루드되는 헤더파일이다. 이 파일의 내용은 타겟프로서마다 다르게 적용시켜야한다.
          프로서마다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포팅하려는 타겟 CPU에 맞춰 여러가지 글로벌 변수를 선언해줘야 한다. (글로벌 변수라기보다는 키워드 재정의라고 말하는게 더 맞겠다) [[BR]]
          각각의 프로서마다 int 형 데이터의 크기 char 형 데이터의 크기.. 등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식으로 재정의를 해준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로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와 나오기를 한다. 매크로함수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5 matches
          1. 미나 시간 : 3hr + α
         == 미나 순서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마음을 비워주요 - [지원]
         === Sonar, Jenkins 등 팅에 대한 몇가지 ===
          * ZP 서버 재부팅해서 팅이 초기화되면 해야할 것들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5 matches
         돈을 예금하요 >>
          사실 물건을 고르요 >>
          사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 주요 >>
          취소하실 물건의 번호를 입력해 주요 >>
          취소하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 주요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5 matches
          * 2000의 가지 의미(다음것을 목표로 하자)
          * 3G 서비스를 전계가 같은 주파수대(쉬운 global roaming을 위해)를 할당하고자 했으나 뻑났다.
          * 전계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수요와 표준이 확립되는 시간을 과소평가 - 삐리삐리해짐
          * 일본 표준(1999's UMTS + 메징 시스템 + content based billing)
          * CDMA2000 3xMC - 개의 채널 짬뽕 -> 넓은 대역폭
  • DirectDraw . . . . 5 matches
          * 480 : 로해상도
          * ddsCaps.dwCaps : 더 자한.. 성격..
          5. 로의 넓이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대 안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5 matches
         그.러.나. 객체의 정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미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지를 보내면 수월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잡한 경우에는 힘들다. 문제는 수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정보에 대해 명시적으로 case 형태의 구조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역시 코드로 이해하는 것이 빠르다. Shape 객체는 line, curve, stroke, fill 커맨드들의 순차적인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commandAt(int)라는 n번째 커맨드를 리턴해주는 메지와, argumentsAt(int)라는 커맨드에 넘겨줄 인자들의 배열을 리턴해주는 메지를 제공해준다.
         또한, commantAt이나 argumentAt같은 메지 말고, sendCommand(at,to) 같은 메지를 제공하자. 위의 line,curve도 이꼴이므로 같이 다룰수 있다.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5 matches
          ''알고리즘에도 OAOO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중복(duplication)이 있다면 제거하는 식으로 리팩토링을 하는 겁니다. 이 때 정보의 중복은 신택스 혹은 만틱스의 중복일 수 있습니다.''
         음.. 아직 구현은 안해보고 그냥 생각해본거지만, 체스 말과 보드가 타이트하게 연결되어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보드를 Singleton 으로 모든 Queen들이 공유하는 객체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고요. (Queen에 눈이 달렸던지, 그렇지 않으면 체스 플레이어같이 Queen이 존재하고 있는 계에 대한 답을 내려줄 신 (?) 이 존재하던지 둘중 하나가 될듯 하다는. ^^;) 아직 OO 관점으로는 그냥 생각만 해보는중. --석천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하는 신기하고 편리한 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 ExploringWorld . . . . 5 matches
         기존 서버를 탐험하던 여행자가 나라에 의무로 이계로 여행을 떠나서, 이 서버 상을 관리하며 평화를 지키는 그들이 필요하다. [[BR]]--[http://ruliweb.intizen.com/data/preview/read.htm?num=224 다크 클라우드2] 계관 응용
         여행자 : [곽환], [황재선]
         [ExploringWorld/20040412-상읽기]
         || ob 1대 ob1 || ob1 ||
  • HelpOnFormatting . . . . 5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굵고 기울여'''''`||'''''굵고 기울여'''''||이 가지의 기본 문법이 있으며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여러 줄 코드 블럭을 넣을 때 최 상단에 {{{#!php}}}, {{{#!python}}}과 같은 줄이 있으면 이것은 프로서 해석기에 의해 해석되어
  • InsideCPU . . . . 5 matches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하위 CPU에 대한 호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열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서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스 비트를 가지고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하고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하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와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16bit의 그먼트와 16bit의 오프셋으로 구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으! 그냥 MOV DS,FFFFFH 하면 되지 왜 AX에 넣는 것이야. 지금 사용 FFFFFH란 메모리가 지금 프로스가 참조할 수 있나
         그먼트의 정당성을 알기 위해서 이다....보호 할 수 있겠지..그럼..
         디스크립터는 그먼트에 접근을 위한 정보를 담고 있다.
         중요한 것 DPL란 그먼트에 접근 가능한 레벨을 말한다.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5 matches
         ParagraphEditor라는 클래스에서 highlight라는 메지를 봤다. 당신은 '오, 재미있겠는걸.' 하고 본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어떻게 된건가? 의사소통이다. 한 줄의 메소드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하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highlight라는 메지에 영역만 넣어서 보내면 되는 것이다. 사각형을 뒤집음으로써 highlight된다는 사실을 몰라도 되는 것이다. IntentionRevealingMessage는 컴퓨터를 위한다기보다는 사람을 위한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패턴이다. 의도와 구현을 분리하자는 것이다. 메지의 이름을 그 메지 내에서 어떻게 되는건가로 짓지 말고, 그 메지가 무엇을 하는건가로 짓자.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5 matches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고 이식성(Portable)이 높다" 라는 말을 풀어서 설명해 주요.
          * 버전과 과정을 모르신다면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jdk 라는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요.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5 matches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바는 처음에는 가전 제품에서 단순하게 사용되다가 플랫폼 독립적인 기능이 인터넷의 기능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밝혀져 1995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자바(Java) 언어"를 와 "핫자바(HotJava)"를 발표하면서 상에 나오기 시작했다. "핫자바(HotJava)"는 자바 언어로 만든 웹브라우저를 말한다. 바로 JDK(Java Developers Kit) 1.0.x버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자바 개발환경이 지원되기 시작된다. 그리고 Netscape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Netsacpe 브라우저에서 자바가 시행됨으로서 전 계로 자바가 확산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5 matches
          * VM이란? :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 프로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프로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스템에 대한 참조를 할때 굳이 그 시스템에 대해서 하게 알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주어진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어떤 값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메소드로 접근하면 된다 정도). 빈즈에 대한 내용은
          * 이 내용들을 대충이라도 이해했으면 될꺼 같군요. 역시 마찬가지로 실제로 프로그램을 돌게끔 만들지를 못한거 같군요. 한번 해 보요.
          * 자바가 가지는 단점이 하나도 없군요..;; 단점도 같이 조사해 주요. 언어가 가지는 특징이 꼭 장점만 가지라는 법은 없구요 그 단점을 알아서 그것을 극복하여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 JavaStudy2002/해온일 . . . . 5 matches
         || 연 ||["JavaStudy2002/연-2주차"]||
          * 연 : Airport 를 따라해 왔다. 하지만 cvs에는 올리지 못했다.
          * 연 : 평소의 프로그램이 하던것과 달라서 신기하다. 이것이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다.
          * 상욱 : 연과 같이, 평소의 프로그래밍의 순서와 다르다.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 . . . . 5 matches
         '' Java Stduy 2003 의 번째 과제 페이지 ''
         [JavaStudy2003/번째과제/곽환]
         [JavaStudy2003/번째과제/노수민]
          * 숙제 좀 합시다~~ -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5 matches
          * 미나 내용을 정리해 주
          * 미나 관련 자료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5 matches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MedusaCppStudy/세람 . . . . 5 matches
          cout<< "두개의 숫자를 입력하요 :" ;
          cout << "숫자를 입력하요 :" ;
          cout << "숫자를 입력하요 :";
          cout << "숫자를 입력하요 : ";
          cout << "짝수입니다 . 다시 입력하요 :";
  • MoreEffectiveC++/Basic . . . . 5 matches
          ps = &s2; // 그냥 포인터만 팅하는 거다.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C++에서 class templete를 만드는 중 생성자를 빼먹으면 compiler에서 기본적인 생성자를 만들어 생성해 준다. 역시, 당연히 초기화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여기에서는 약간 자한 부분을 언급한다.
          * '''번째(마지막) 문제는 virtual base class와 같이 기본 생성자를 가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미묘한 딜레마의 연출이다.'''
  • PC실관리수칙 . . . . 5 matches
         3. 인쇄물이 남아있어 프린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삭제되지 않으면 프린트를 끄고 몇초 후 다시 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에도 차도가 없다면, 2번 프로스를 따라가는 것이 좋다.
         == 별첨3. 부 관리방법(애매하다고 생각되는 것들) ==
          * 현재까지 해오던 방식을 기술하였습니다. 한 부분은 대개 임의로 하여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컴퓨터를 종료한 후 모니터는 꺼도 되고, 끄지 않아도 상관없다.(전기가 걱정되거나 왠지 꺼야할것만 같으면 끄고, 켜진 게 너무 많아 귀찮다면 끄지 않아도 무방함)
  • PNA2011/서지혜 . . . . 5 matches
          * 프로스 생성 비용이 작다.
          * 실계에서 가져와라 : 현실계 모델링은 인과관계 설명에 좋다
          * 컴퓨터 밖으로 나가라 : 컴퓨터로 한 것을 실계로 가져가라
          * 나도 같은 상황을 겪은적이 있었는데 그걸 대하는 자가 달랐었다.
  • ProjectZephyrus/일정 . . . . 5 matches
         팀원들은 참가 여부를 적어 주요.
         객원 여러분들도 가능하다면 참여 여부를 적어 주요.
         ||5.31 (금)||영서 - 10시, 창섭 - 3시|| 클라이언트 1차 - Simple Server 에 login 관련 메지 보내기까지. || ○ ||
         ||6.6 (목)||영서 - 10시 || 로그인, 로그아웃, 1 : 1 메징 일부기능 (5TP 분량정도 진행예상) || ○ (모임은 실패) ||
         ||6.7 (금)||영서 - 10시, 창섭 - 3시|| 코드설명. 1 : 1 메징 완료. || ○ ||
  • ScheduledWalk/석천 . . . . 5 matches
         이정도면 처음에 생각해둔 뼈대가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즉, 추후 더 분화시켜서 나눌 수 있긴 하지만, 이정도에서도 바로 구현으로 들어가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정도)
         구현 순서에 대해서 원칙이 있으면 좋을것이란 판단하에 다음과 같은 원칙을 웠습니다.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현재 실제 구현부분의 프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작업들이 어느정도 노가다작업화(?) 되어가는 모습이 보일겁니다.
         이 이후부터 해당 함수 구현에 대한 프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5 matches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SuperMarket . . . . 5 matches
         돈을 예금하요 >>
          사실 물건을 고르요 >>
          사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 주요 >>
          취소하실 물건의 번호를 입력해 주요 >>
          취소하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 주요 >>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5 matches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Fred Brooks 는, 에이「No Silver Bullets」 (IEEE Computer, 20. p. 10-19) (역주7)에서 뛰어난 소프트웨어·디자이너를 기르는 3단계를 분명히 하고 있다.
         자 어서, 그 Java 의 책을 사요.그것은, 무엇인가의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그렇지만, 그래서 당신의 인생은 변함없고, 프로그래머로서의 진짜 기능 총체도 그렇다.24시간이나 몇일이나 수개월 그럼.
          * 역주 3 - 이 두 개의 인용에 대해서는, 링크처를 더듬어도, 정확하게 어느 문헌때문인지의 인용이나 특정할 수 없었다.입수할 수 있는 국역을 아시는 바라면, 부디 연락 주요.
  • UbuntuLinux . . . . 5 matches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종대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고,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정말 사랑스럽다.
         이번에는 우분투 사이트부터 찾아가보.
         우분투는 부트로더로 grub이란 녀석을 사용한다. 원래는 GNU에서 쓰는 건데 좋길래 리눅스에도 사용하는 추라는 글을 웹을 탐험하던 중에 읽었다. 아하 그렇군요. 그럼 grub을 사용해서 윈도우를 부팅하면 되겠네요.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스와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우가 대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행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집에 남는 컴퓨터 한대를 서버로 돌려보자는 생각에 무식하게 랜카드를 장이나 꼽아서 돌려보려고 했다. 한데 X윈도우와는 다르게 랜카드 인식부터 안되는 문제가 생겼다. 며칠 삽질하다 포기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해결했다.
  • XMLStudy_2002/Start . . . . 5 matches
          *XML 문서의 종류를 나누어 보면 다음 가지로 나눌 수있다
          *XML 문서는 XML로 기술된 구조적인 정보로 구성되는 문서이며 XML1.0스펙에 맞게 작성하며 XML을 지원하는 프로서(또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Well-formed나 Valid한 형태로 작성된 문서를 말한다. ---> 정의
          *PCDATA(Parsed Character Data) : XML프로서에 의해 파싱되는 부분 예를 들어 태그 기호인 "<" 기호를 쓰면 에러가남
          *CDATA(Character Data) : XML프로서에 의해 파싱되지않음 어떠한 문자형도 위치할수 있음
         엘리먼트를 사용할 때 이 어트리뷰트가 빠져 있다면,이를 반드시 XML 프로서가 응용 프로그램에 이를 알려주어야 함을 의미함
  • Xen . . . . 5 matches
          현재 젠은 인텔 펜티엄과 같은 x86 계열 프로서에서 작동되지만 곧 다른 프로서에서도 작동될 것으로 보인다. AMD는 패시피카(pacifica) 등 차대 기술이 적용되는 64비트 기반 옵테론 칩트에서 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텔은 아이테니엄 프로서에서도 실험적으로 젠을 지원하고 있으며, IBM도 파워 칩에서 젠을 사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5 matches
          * 다음 회의에서 자히 얘기하기로 함
         01. 요즘 대인 언어? (내가 제일 잘 나가)
         11. 38선은 존재 하는가? (38에 치킨집 차림?)
          * 케이크 상품명을 멋지게 지어주
          * 승태 선배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찬근 교수님께서 10장 제공해주신다고 합니다. 교수님 만!! - [지원]
  • ZeroWiki/제안 . . . . 5 matches
          각 URL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적어주요.
         슬슬 프로젝트들 페이지들이 커져갑니다. 쓰기 불편해지면 페이지들을 분리합시다. 단, 페이지 분리시에는 페이지 네이밍 규칙이 필요할 것 같은데 프로젝트이름/소페이지 식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ex) ["ZIM"] 페이지를 여신뒤 제목을 클릭해보요.''' --석천
          ''필요하시면 페이지를 열고 이용하요. 만일 게시판이라면 해당 주제에 대해서 관리자에게 '게시판 열어주요' 라고 요청을 하는 일이 필요하겠지만, 위키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필요하시면 직접 카테고리를 열고, 글을 쓰시면 됩니다. (자한 설명은 ["HelpContents"] 페이지를 반드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ZeroWiki 는 스터디 용도에 대해서 주제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석천''
  • whiteblue/MyTermProject . . . . 5 matches
          { "박연" ,20025316, 88, 88, 80 },
         ////////////////// 메지 출력 함수 //////////////////
          << "메뉴를 선택하요 -> ";
          << "과목을 선택하요 -> ";
          cout << "다시 입력하요 -> ";
  • 강희경 . . . . 5 matches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NoSmok:문서구조조정 도 읽어 보요. 유익할 겁니다. 앞으로 수많은 글을쓰실때 도움될겁니다.--NeoCoin
         생일 축하 해요~^^ 발렌타인 데이가 생일이라니;; ㅋㄷㅋㄷ 한해동안 복많이 받으요~^^ - [이승한]
         http://imgsrc2.search.daum.net/imgair2/00/01/00/00010002_1.jpg 안녕하요~ 05학번 이연주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까지 유명해진건가요?ㅎㅎㅎㅎㅎ // 위키 잘쓰긴요 ㅋㅋ 아직 적응기인데요 ㅋㅋㅋ 일부러 와주셔서 감싸!!ㅋㅋ!!! 차마... 선배님한테 테러까지는 못하고.. ㅎㅎ 지현언니 쎄우고 갑니다 ㅋㅋㅋ [joosama]
         안녕하요 ~ 05학번 허아영 입니다 ! ^^ 잘부탁 드립니다 ~ p.s- 공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군요 ^^ [허아영]
         선배 잘 다녀오요 ~~ 휴가나오시면 학교오시는 센스 ~~ ^^ -[허아영]
  • 걸스패닉 . . . . 5 matches
          * 7월 12일 PM 번째 모임
          * 10월 2일 PM 시 아홉번째 모임
          * 10월 9일 PM 시 열번째 모임
          * 일주일만에 완성 가능하게 계획을 워야 한다. --[구자겸]
  • 날다람쥐 6월9일 . . . . 5 matches
         - 2번째 사람을 수정해 주요 -
          printf("첫번째 사람의 이름과 숫자를 입력해주요 : ");
          printf("\n두번째 사람의 이름과 숫자를 입력해주요 : ");
          printf("\n번째 사람의 이름과 숫자를 입력해주요 : ");
  • 덜덜덜 . . . . 5 matches
         공부중에 막히시거나 질문하실것은 저한테 문자나(^^;) 엠에센 으로 질문해주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요'''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3주부터 여기에 내주용 ^^
         ▼▼▼▼▼Dev 사용법입니다! 꼭 보요▼▼▼▼▼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 . . 5 matches
         - 링크걸어주요.
         - 링크걸어주요.
         - 링크걸어주요.
         - 링크걸어주요.
          * 페이지를 만들 때 맨 하단에 상위 페이지를 링크해 주요~ 그래야 찾아가기 쉽답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5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주입니다.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상협/Diary/7월 . . . . 5 matches
          * 초반에는 여러가지것들을 균형있게 하려고 한거 같다. 그러다가 중반 넘어가서는 거의 한가지일에만 메달린거 같다. 그리고 영어 공부가 많이 부족했다. 그리고 생활도 초반에는 좀 착실하게 하려고 한거 같은데 후반에 가면, 목적의식 같은게 없어진거 같다. 앞으로는 한달에 할것들의 목적을 워야 겠다.
          * 과연 얼만큼이나 해낼지.. ㅡㅡ;; 빡게 해봐야 겠군..
          * 이날은 열나 빡게 집중해서 해야겠다...
          * 오늘은 어제 계획만 우고 제대로 안했으니깐. 하고 나서 적어야 겠다.
          * 오늘은 3D의 날... 3D 공부 빡게 해야징..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5 matches
         ||[[황중]]|| O ||
         [이가희] - 지금까지 배운 부분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반복문과 조건문! if, while, for! 뒤에 별찍는게 좀 무서워보이긴 합니다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_^ 오빠도 시험 잘보요~ 아니 잘 보시고 계신가요 ㅋㅋㅋㅋ?
         1~2. 다음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요.
         3. 구구단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요.(1단~9단)
         4. 369게임을 30미만까지만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요.(게임 방식대로)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5 matches
         쉬운 것 같지만 쉬운 반 번째 모임입니다~
          1. 특수 문자 중 \n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쓰요.
          (고친 부분에 대해서는 하이라이트 표시해주요~ 하이라이트는 따옴표개로 양 옆을 감싸주면 됩니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5 matches
         하지만, 힘든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명시적으로~~ 속도를 늦출 것을 요청하요. 그 부분은 웬만하면 다른 동료들도 힘들어합니다.
         ~~매 시간마다 위키에 나아간 곳의 지도를 작성합니다. 그냥 머리에서 나오는 대로 그리요. (자동기술법)~~
          * 자, 여러분. 이 줄을 복사해서, 여러분의 후기로 바꿔보요. - [황현]
          이것도 피드백 하나로 쳐주요!! -[김태진]
         === 번째 시간(2011-4-25) ===
  • 세여니 . . . . 5 matches
         이름은 연, 학번은 00 이지요^^ [[BR]]
         이름 : 박 연 [[BR]]
          이번 겨울에 내가 예전부터 워놓았던 곳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이후의 계획도 잘 진행될거 같은데 이번 겨울이 고비 야, 고비.......[[BR]]
          ["여니/Book"]
          * 오홋! 저위에 "BOOK"이라고 써있는데 가보니 책들이 소개 되어 있네요!(를 보아하니..)..지금 '서양문화사'라는 과목을 듣는데 누나두 재밌게 들으실듯 하네요!! C++을 어쩌다 말려서 안듣고 듣게 된 과목인데..별로 후회안합니다! 나중에 들으요! ^^ - 정훈 -
  • 손동일 . . . . 5 matches
          자주 이용 할테니.. 페이지 사용할 수 있게 해주요~^^
          cout << "숫자로 입력하요";
          cout << "첫값을 입력해 주요.. : " ;
          cout << "도착 할 값을 입력해주요.. : " ;
          cout << "시작점과 끝점을 입력해주요(a,b,c,d,e,f,g,h,i,j,z) : " << endl;
  • 송년회 . . . . 5 matches
          고맙습니다~ 꼭오시고요. 혹시 못 오시게 되면 이 번호로 연락주요~
          네. 혹시 시간되셔서 오실수 있게 되시면 이 번호로 연락 주요~
         안녕하요. 제로페이지 회원님!
         추신. 메일이나 문자메지, 전화로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 나는 연락 못받았는데? 그리고 송년회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지 정해진 바가 있다면 알려주요. 그에 따라 출석여부가 결정될 듯. --JuNe
  • 수/정렬 . . . . 5 matches
         1.숫자를 입력해주요: 2
         2.숫자를 입력해주요: 1
         3.숫자를 입력해주요: 3
         4.숫자를 입력해주요: 5
         5.숫자를 입력해주요: 4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5 matches
         == 미나 ppt는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에 올려놓을께요 ==
          * RPG 만들기로 한 것 까지 모두 정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재밌었음 ㅋㅋ 혼자서 게임만드는건 좀 노가다가 필요하겠지만 몇명이서 같이 만들면 재밌는 게임도 나올듯 ㅋ [박재홍]
          * 저의 첫 미나, 10 첫 미나 란 것에 의의를 둡니다. 나름 어떻게 설명할까, 설명 순서는 어떻게 해야 말이 자연스러울까.. 등등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학우분들이 재밌어 하는거 같아 만족합니다. ^^ -[김상호]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5 matches
          감각 운동기(0~2) : 대상 영속성, 지연모방
          -> 전조작기(2~7) : 물활론, 자기중심적, 보존개념
          점차 많아짐( 7까지)
          2 전까지는 따로 발달
          2 후 교차하면서 발달
  • 아인슈타인 . . . . 5 matches
         현대의 상대성 이론등 그의 업적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무척이나 복잡한 사람을 꺼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수하는 비누와 면도하는 비누의 구분을 귀찮아 할만큼 단순함을 좋아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나이 76상을 떠났다. 그가 정말로 원하던 자유였을 지도 모르겠다. 사인은 심장동맥 파열이었다. 그의 뇌는 포르말린이 담긴병속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의 눈은 몇년전에 경매를 통해 팔렸다고 하는데,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운 눈이었다고 한다. (from http://med.hallym.ac.kr/~sohnkm/ein.html)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 압축알고리즘/정욱&자겸 . . . . 5 matches
          cout << "압축할 영문자열을 입력하요 :";
          cout << "해제할 코드를 입력하요 :";
          cout << "해제할 코드(Ver.2)를 입력하요 :";
          cout << "압축할 코드(Ver.2)를 입력하요 :";
          cout << "압축할 코드(Ver.3)를 입력하요 :";
  • 요정 . . . . 5 matches
         아주 오랜 옛날 인간은 이 계에 있던 모든 것 (자연현상까지도) 을 의인화했다. 이것이 요정이란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목격했다는 말을 믿는다면 다음의 이야기도 수긍이 갈 것이다. 요컨대 원래부터 그 터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는 것이다. 그 후에 나타난 민족에 쫓겨난 사람들이 동굴따위에 숨어 그 이야기가 전승되는 동안에 요정이라는 존재로 미화되었다는 것이다.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기와 17 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콘월 지방에 사는 난쟁이 픽시 (pixie)는 빨간 뾰족모자에 푸른 옷을 입고 둥근 눈과 귀를 가지고 있는데, 꽤 짓궂은 장난을 치기 좋아해 길에서 여행자가 길을 잃게 하고 집에서는 물건을 숨기거나 촛불을 불어 꺼 버렸다. 콘월 지방 사람들은 픽시를 례를 받기 전에 죽은 갓난아기의 영혼이라 믿었다. 또 픽시의 땅 '가리토 랩 (가리트립스라고도 함)' 에 잘못하여 발이 닿으면 요정의 화살에 맞는다고 한다. 콘월의 옛 광산 갱도에는 '노츠카' 라는 광산의 요정이 살고 있어 친절한 사람에게는 바위를 울려서 광산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 위시리스트/130511 . . . . 5 matches
         '''이곳에 신청을 해 주요.'''
          * 대규모 병렬 프로서 프로그래밍, 저자: 데이비드 B. 커크,원메이 W. 후 (중요도: 4) -[김태진]
          * 아두이노 WiFi 무선인터넷 쉴드 (중요도: 1) - [고한종]이건 정말 없어도 그만이긴한데..진짜 정말 신청할꺼 없으면 사주옄. 13만원이야 ㅋ;
          * 가의 신입 사원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게임 프로그래밍의 정석 (저자: 히라야마 타카시, 역자: 김성훈) - 아무리 생각해도 있어도 그만 없으면 도서관 가지라는 생각;; - [권순의]
          * 간단하게 양식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의견이 있는 분은 이곳에 달아주요. - [김민재]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5 matches
         ☆ 레퍼런스 - 리눅스 공동체 미나 강의록, C언어 함수의 사용법(함수 모음), 데비안 GNU/LINUX, C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Secure Coding 핵심원리
         2005년 7월 4일~7월20 완벽히 끝낸책 : 안녕하요 터보 C, Teach Yourself C, C언어 입문 중,고급, C언어 펀더멘탈, 쉽게 배우는 C프로그래밍 테크닉
         4일 - 공부 계획 새로 움. 아래의 계획은 2학기와 겨울을 거쳐 수행할 것들이다. 또한 임베디드에 관해 공부해야 할것이 생길 것 같다. 리눅스 커널과 C언어를 다시 한번 Guru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공부를 하자.
         - 20 (수) - C언어 책 6권 복습 끝냄. (안녕하요 터보 C, Teach Yourself C, C언어 입문 중,고급, C언어 펀더멘탈, 쉽게 배우는 C프로그래밍 테크닉)
         내 정신의 한계가 이 개만을 받쳐준다. 다른 것들은 차차 조금씩 늘리기로 한다.
  • 정모/2003.4.9 . . . . 5 matches
          * 03 대상 미나
          * 03 대상 미나는 위키 설명을 재니, 성안당 C++책의 1,2,3장을 영동, 4장을 상욱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1,2,3장을 하는 영동은 C와 C++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도 끼워넣을 예정입니다.
          * [지금그때] 의 자료 정리가 필요합니다. 자원하실분 말씀해 주요. --NeoCoin
          * 신입생 대상 미나는 하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이 날 처음으로 신입생 대상 미나 역할 분담을 하였기 때문에 진행은 아직 없습니다. -영동
  • 정모/2006.5.22 . . . . 5 matches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 (창섭) 재학생을 위한 것은 따로 미나를 만들어서 하자.
          - (상규)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미나를 해보자.
          - (선호) 굳이 재학생용 미나를 밤 새서 할 필요 없다.
          - 꼭 미나가 주가 될 필요가 없다. (간단한 힌트 만으로 할 수 있다.)
  • 정모/2007.4.3 . . . . 5 matches
          * 2차 미나 : 시험전에 한번 실시할 예정입니다.
          - 미나 홍보 : 회장이 임의로 정합니다.
         은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의무입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미나
          * 07학번을 대상으로한 포인트제도 (출석, 미나 참여도, 등등...)
          미나 개최 = 10점
  • 정모/2011.5.9 . . . . 5 matches
          * 지원서 받아서 신청 많이 해주요~
          * 총무 [황현]에게 계좌를 알려주요.
          * 형누나들은 언제(몇시에)가요?? 11에 가려는 애들은 뒤에 동엠때문에 점심무렵에 가려고 생각중인데.. - ?
          * 저 토요일 3시부터 면접스터디가 잡혀서 아침 10시부터 2시까지 있다 갑니다. 데블스 staff 모임 참가 못할 거 같으니 나머지 staff분이 회의 후 회의 내용 공유해주요 - [Enoch]
          * [김홍기] 학우의 미나(시간이 된다면 한다네요.)
  • 정모/2011.9.27 . . . . 5 matches
         == 미나 공유 ==
          * 공감미나 - [김수경],[서지혜],[김준석],[변형진],[김태진],[정진경] 참석.
          * 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공감 미나를 다녀와서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4.30 . . . . 5 matches
         == 아영 선배님의 LTE 미나 ==
          * 누가 위키 완성좀 해주요....... -[김태진]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LTE관련 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정모/2013.7.29 . . . . 5 matches
          * 동아리 소개, 스터디/프로젝트, 운영 방식, 위키 시스템, 미나 관련 이야기를 했습니다.
          * 현재 ZeroPage에서 GDG를 소모임 형태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대 GDG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주요.)
          * 제로페이지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터디를, 그 분야에 특화된 동아리와 같이 진행하거나, 해당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미나에 참여하는 등의 교류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엠티에 대해 조금만 더 설명 덧붙여주요~ + 전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동아리 연합에 관한 이야기를 언젠가 할 기회가 있어야할텐데..음 -[김태진]
          * 추가로 새로운 AI대전 모듈을 구했습니다.(골자는 땅따먹기) 관심있으면 연락주요.
  • 정모/2013.9.4 . . . . 5 matches
          * 홈페이지나 위키에 도서 기자재를 신청받을 것입니다. 필요한 도서가 있다면 신청해주요.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덧붙여서, 지원금을 왜 주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게 학술 활동 지원이라 생각하는데, 지원 받는데 한 조건같은거 있으면 귀찮아서 학술활동을 포기해 버리겠죠?
          * 9/25에 KGC가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학우들이 있으니([김윤환], [장혁재]) 같이 가실 분은 말해주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5 matches
         ZeroPage 에서 강조되온 것으로는 학술모임 중심이라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집부모임에 비해서 유대관계와 관련된 사적인 모임들이 적다. 이는 다른 모임에 비해서 선후배관계 링크를 스터디나 미나 등의 활동, 혹은 개별적인 친분으로 이어간다.
         지난 1년을 생각하면 미나도 주로 신입 수준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이런 말은 좀 엄할지 모르겠지만 모든 스터디나 미나 같은 것들이 신입생을 대상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미나가 [데블스캠프]외에 신입생 위주로 하는게 있어요? 설마 스터디를 이야기 하는거라면,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건데요. :) 여태 제가 신입생 대상 스터디를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는 이야기 같네요. 스스로 만드요. SeeAlso 개인 제외 같이 한것들 --ExploringWorld ProjectZephyrus ProjectPrometheus [MFCStudy_2001] [KDPProject] [Refactoring] --NeoCoin
  • 지금그때2006/후기 . . . . 5 matches
         첫번째 션은 참여를 못해서 모르겠고, 두번째 션의 경우 선배들이 좀 적어서 아쉬웠으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나를만든책장'은 4회 전통 중 새롭게 시작한 전통일 겁니다. 더 오래 진행되고, 사람들에게도 뜻깊고 더 이로움을 주는 션으로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째 션은 전통의 OST. OST 자체는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거기에 무언가 변화를 주거나 Detail 한 부분을 심어넣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 Simple Rule Card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5 matches
          * 숙제는 꼭 해오요^^. 한번 해봤던 것도 다른 방법으로 풀어오면 인정해드립니다.
          * 발표준비는 친구들이 알아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잘해오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고 띵까띵까 놀지 마시고.. 예습해오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수]
          * 인수형~ 숙제를 하는데.. 제껀 왜 1학년때 숙제같은지..─_─; 클래스를 넘 안썼나봐요... 으앙~ 구제해주요~ -- 대근([CherryBoy])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5 matches
          printf("다시 입력해 주요...n");
          printf("다시 입력해 주요...n");
         ㅎㅎ 난 잠시 겜방에 온거니 다시 일하러 가야 되서 말야..^^ 자히는 못보겠어.^^
         그러니 자한 사항은 필요할때 '자기야'에게 물어보라구^^ - [조현태]
          ㅎㅎㅎ 소감 위의 줄은 읽고 기억했는데, 밑의 두줄은 못봤어.ㅎㅎ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5 matches
          * 고객: 박연(00)
          * 달력: 박연(00),신재동(01)
         DeleteMe 재동아~ 연이한테 이를꺼얌..ㅋㅋ
         2. 자한 스펙 정리 - Ok
         4-5. 밀한 디자인 - 디자인 변경 생각 없음 3.5 (규모 작음)
  • 하얀가면의제국 . . . . 5 matches
         대한민국은 지리적으로도 여러 나라 사이에 있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맞설 힘이 대단한 것도 아니다. 따라서 외에 기대거나, 극명히 외에 저항하기 쉽다. 이는 개인에게도 해당한다. 동경하거나 저항하거나. 그리고 동경하는 무리가 더 많다.
         [장정일삼국지]를 읽으면서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지만 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에 대적하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1st Seminar . . . . 4 matches
         P.S - 주제를 공부하시는 도중에 미나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부분, 자히 알고 싶은 부분을 써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컴퓨터 구조를 듣고 난 뒤 미나 내용을 다시 하번 읽어보니 이 미나만 잘 들어뒀어도, 고생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뒤늦게 깨달아 버렸음 --[강희경]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4 matches
         private는 내부의 멤버함수에서만 엑스가 가능, 즉 리스팅의 다른 부분에서는 데이터멤버나 값에 엑스하는 것을 막는다.
         하지만 상속하려면 private값을 이 기본 클래스에서 상속한 클래스에서 직접 엑스 한는 것을 혀용하고 싶을 것이다.
         이에 protected키워들를 사용해서 현재클래스와 상속하는 클래스에게만 엑스를 허용한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문제를 풀었다.
          * 문제는 잘 풀었지만, 네 번째 문제는 당황해서 제대로 해결하지 못함.
         J 각 상태를 x길이가 얼마일때 y의 최솟값은 얼마인가 를 저장해둠. DP 가로선을 기준으로 아랫쪽 상태, 윗쪽 상태를 합쳐 가로가 n이 되나 로가 .......ㅁㄴ이ㅏ러ㅣ아처ㅣㅇㄴ
          * Inflate 푸
  • AOI/2004 . . . . 4 matches
          || 문제 || [강희경] || [김회영] || [문보창] || [황재선] || [신재동] || [곽환] ||
          || 문제 || 오승균 || [김회영] || [문보창] || [황재선] || [이승한] || [신재동] || [강희경] || [곽환] ||
         진행사항에 보면 여름란이 있습니다. 안 풀어보신 분들은 한번 풀어보요. - 보창
         한 문제를 풀어본 후에 소요시간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결과코드가 불만족스럽다면 이렇게 해보요. 내가 만약 이 문제를, 아직 풀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다시 풀어본다면 어떻게 접근하면 더 빨리 혹은 더 잘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이용해서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see DoItAgainToLearn). 개선된 것이 있나요?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기술을 다른 문제에도 적용해 봅니다. 잘 적용이 되는가요?
  • AutomatedJudgeScript . . . . 4 matches
         입력은 임의 개수의 입력 트로 구성된다. 각 입력 트는 정답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그 다음 n개의 줄에는 정답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제출된 풀이의 출력 결과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m이 들어있는 행이 입력된다. 그 다음 m개의 줄에는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출력한 내용이 입력된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을 종료하고 그 행은 처리하지 않는다.
         각 트에 대해 다음 중 하나를 출력한다.
         여기에서 x에는 입력 트의 번호(1에서 시작)가 들어간다.
  • BasicJAVA2005 . . . . 4 matches
         || 6 || 06.01.26 || 이번주는 쉽니다 ^_^ 설연휴 잘 보내요!! || _ || _ || _ ||
         [http://cslibrary.stanford.edu/104/ Pointer Video] 동영상 용량이 크니 다운받아 보요. -- 재선
         저오늘 참석못할꺼같애요 모두 즐거운 구정 보내요^^ - 민경
          * 8주차를 마지막으로 강의(?)는 마칠까 합니다. 앞으로 Java로 졸업작품(?)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좋은 의견 있으면 내 주요 --선호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4 matches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스님들 각자 자신의 눈에는 두명의 빨간눈 스님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스님이 첫째날에도 안 떠나고, 둘째날 밤에 그 섬을 떠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떠나지 않은것을 보게되고, 자기자신도 빨간눈이구나 라고 알게 된다. 그래서 그 날 밤 스님이 떠나게 된다.
         제가 책 읽었던 것을 풀이해서 적었는데, 보완할 것이 있다면 덧붙일 내용에 적어주요 ^^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4 matches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요.
          cout << "등록할 도서정보를 입력하요. \n";
          cout << "찾을 도서정보를 입력하요. \n";
          cout << "반납할 도서정보를 입력하요. \n";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4 matches
          cout << "책의 이름을 입력해주요>>";
          cout << "책의 저자를 입력해주요>>";
          cout << "책의 ISBN을 입력해주요>>";
          cout << "검색어를 입력해 주요.\n>>";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4 matches
         자한 설명을 첨가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더 자한 이유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http://www.research.att.com/~bs/bs_faq2.html#whitespace )
         그럼 여기서 퀴즈, const in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와 int형을 가리키는 const 포인터를 구별해보요.
         [[ typedef의 밀한 구분 ]]
  • CVS . . . . 4 matches
          * http://cvsbook.red-bean.com/ CVS의 자한 도움말
          * ZeroPage의 CVS 계정을 원하는 회원은 서버관리자(["neocoin"])에게 연락 바람 자한 내용은 홈페이지 왼쪽 메뉴 참고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WinCVS 설치 전제, CVS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Local을 이용해서 감을 잡으요. ||
          * 이때, connection refused 등의 메지가 발생한다면 /etc/hosts.allow 파일에 cvs:ip 를 추가해준다.
  • CauGlobal/ToDo . . . . 4 matches
          ① 2005학년도 「CAU 계문화체험단」 지원 계획서 1부(다운로드)
          ② 2005학년도 「CAU 계문화체험단」 개인 지원서 1부(다운로드)
          ※ A4 로 형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하되
          체험 분야 및 목적 / 체험 국가 및 지역, 기관, 부일정(일별) / 체험 활동 및 계획 /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4 matches
         멀티태스킹이란 프로스의 스케줄과 CPU의 스위칭에 의해 복수의 Task가 실행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멀티태스킹이란 Back/Fore Ground 처럼 복수의 Task가 운영되는 것을
         태스크는 thread라고도 불린다. 이는 하나의 태스크가 하나의 Stack과 TCB를 가진 경량 프로스이다.
         커널은 CPU 시간을 측정하며 마포어,메지,큐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4 matches
          printf("트리의 분기계수를 입력하요.n>>");
          printf("트리의 깊이를 입력하요.n>>");
          printf("트리의 분기계수를 입력하요.\n>>");
          printf("트리의 깊이를 입력하요.\n>>");
  • ComposedMethod . . . . 4 matches
         메지를 보내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즉 함수 호출에는 오버헤드가 뒤따른다. 그러므로 최고의 속도를 내려면 하나의 메소드에 모든걸 때려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댓가는 클것이다.(인력낭비, 비구조적 프로그램 양산)
         초보자들은 작은 크기의 많은 메소드를 보고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잘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잘 지어진 이름의 메지는 코드의 흐름을 알기 쉽게 해준다. 메소드 이름을 의도가 드러나게 짓는것은 하나의 메소드 크기를 작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그 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 하나의 작은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더 큰 부분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또한 메소드를 작게 하면 버그가 발생했을때도 거기에 국한시킬 수가 있다. 뭔가 개선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물론 상속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
         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신이 뭔가를 구현하고 있을때 새로운 책임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신이 둘 이상의 메지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수신 객체에서는 그 메지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신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 CssMarket . . . . 4 matches
         CSS 로 다음을 사용해 보요. UploadFile 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CSS를 Upload 하고, /pub/upload/*.css 로 접근하요.
         외부에서 사용하시기 위해서는 앞에 http://zeropage.org/pub/upload/hirenn.css 같이 해주요.
         간단히 평가해 주요.
  • DPSCChapter1 . . . . 4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디자인 패턴은 새로운 패턴에 관해서 간단하게 원리를 표현하고, 패턴은 존재하는 모습을 꾸준히 설명한다.패턴은 부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좀더 큰 관점으로 이해를 할수있게 한다. 패턴은 우리가 좀더 큰 관점에으로 ㄸ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의 교환시 객체과 클래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묘사한다. 우리는 "싱글턴 메소드로 데이터 베이스 접근 부분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접근은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접근하도록 해습니다. 그 클래스는 싱글 인스턴스의 방법 사용을 위해서 클래스 변수를 사용할것입니다. 그 클래스는 광역으로 광역으로 접근가능한 인스턴스로 될것이지만, ''나중고침''
  • DoItAgainToLearn . . . . 4 matches
         왜 동일한 문제를 여러번 풀고, 왜 같은 내용의 미나에 또다시 참석을 하고, 같은 프로그램을 거듭 작성할까요?
          그러네요. 보고싶으신 분이 계시면 [임인택]에게 말씀해 주요.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 EightQueenProblem2 . . . . 4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아직 해결하지 않은 분은 이 페이지를 '''절대로''' 읽지 마요.
         해결을 하신 분은 아래를 보요.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EightQueenProblem에서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작성 후에 다음 칸을 채워주요.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4 matches
         || NeoCoin || 탄핵 || 동생 PC팅 || 여러분과 만남, 정말 이것밖에 없군요. :) ||
         || 곽환 || 탄핵 : 뭐가뭔지 혼란스럽다. 답답하다. || 톰켓, HelloWorld(mission I) 한번에 안된다. || 그래도 결국 했다. ||
          *
         곽
  • ExtremeProgramming . . . . 4 matches
         ExtremeProgramming 은 경량개발방법론으로서, RUP 등의 방법론에 비해 그 프로스가 간단하다. XP 에서의 몇몇 개념들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TestDrivenDevelopment(TestFirstProgramming) 의 개념과 Refactoring, UnitTest는 초기 공부할때 혼자서도 실습을 해볼 수 있는 내용이다. 개인 또는 소그룹의 훈련으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Iteration 중에는 매일 StandUpMeeting 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Pair, Task 수행정도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된다. 디자인에는 CRCCard 과 UML 등을 이용한다. 초기 디자인에서는 부적인 부분까지 디자인하지 않는다. XP에서의 디자인은 유연한 부분이며, 초반의 과도한 Upfront Design 을 지양한다. 디자인은 해당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그 결론을 짓는다. XP의 Design 은 CRCCard,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그리고 StandUpMeeting 나 PairProgramming 중 개발자들간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되어지며 디자인되어진다.
          * ["Refactoring"] : 코드를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
         고치고 싶으면 마음대로 고치요.
  • HardcoreCppStudy . . . . 4 matches
          * 2003년 여름 방학 신입생 대상의 C++ 미나입니다.
          * 이번주 담당자의 사정으로 쉽니다. 숙제로 두번째 숙제에 있는 성적정렬프로그램 짜오요. 교재로 공부해서.
         [HardcoreCppStudy/번째숙제]
          * 악 죄송합니다. 갑자기 집에서 공사하는 바람에 오늘(14일) 1시간 쯤 늦을 거 같습니다. 먼저 오셔서 숙제 내주신거 하고 계요. -영동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4 matches
          * OOP(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주요 특징인 데이터 은닉, 캡슐화, 상속성, 추상화, 다형성에 대해서 기술하요.
          * 생성자와 소멸자에 대해 서술하요.
          * this포인터란 무엇이며 사용되는 경우를 찾아보요.
          * 프로그램을 파일 하나에 다 때려넣지 말고, 헤더파일(클래스 선언), 클래스 구현부, main함수의 파일 3개로 나눠서 작성하요.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4 matches
          cout << " = " << x << "의 제곱 \n";
          cout << " = " << x << "의 제곱 \n";
          27 = 3의 제곱
          27 = 27의 제곱
  • HelpOnInstallation . . . . 4 matches
         /!\ 처음 설치할 때 관리 비밀번호 {{{$admin_passwd}}}를 반드시 설정해 주요 /!\
         설치가 끝났습니다. 이제 위키위키를 즐기요 !!
         모니위키 설치가 끝났지만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설정하고자 한다면 다음을 참고하요.
          * 위의 링크 설명으로 가보니 모니위키 1.1.2의 문제점은 이미 해결되었고, vim관련 옵션은 VimProcessor를 살펴보요.
  • HelpOnUserPreferences . . . . 4 matches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요.
         /!\ 이메일 구독은 `config.php`에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자한 내용은 SubscribePlugin을 참조하요.
  • HomepageTemplate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요.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요.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주요.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요. )
  • IsThisIntegration? . . . . 4 matches
         아래에 정사각형 ABCD의 그림이 나와있다. AB = BC = CD = DA = a 다. 그리고 각각 A, B, C, D를 중심으로 하고 반지름이 a인 네 개의 원호가 그려져 있다. A를 중심으로 하는 호는 꼭지점 B에서 시작해서 꼭지점 D에서 끝난다. 다른 모든 호도 비슷한 방식으로 그려진다. 이렇게 하면 서로 모양이 다른 가지 영역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서로 모양이 다른 각 영역의 넓이 합을 구하라.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위 그림에 나와있는 서로 모양이 다른 영역의 넓이의 합을 출력한다. 부동소수점수는 모두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수는 위 그림에서 줄무늬로 표시된 영역, 두번째 수는 점으로 표시된 영역, 번째 수는 나머지 영역의 넓이 합이다.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4 matches
          * JUnit 4.1을 추천합니다. 3~4년 후에는 4.1이 일반화 되어 있겠죠. 사용하다 보니, 4.1은 배열간의 비교까지 Overloading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다음의 예제를 보요.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JUnit JUnit in CenterStage] --NeoCoin
          * 그리고 스펙을 좀더 명확하게 하면 짜는 입장에서 더 쉬울 겁니다. 그러니까. [숫자야구] 같이 말이지요. 그리고 예외처리 하요. 아래와 같이요. --NeoCoin
          question=raw_input('숫자를 입력해 주요. : ')
          print '--0으로 시작하지 않는, 겹치지 않는 숫자 %d개를 넣어 주요.--'%LENGTH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4 matches
         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여기를 와서 고쳐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지요. 저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주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고 과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하는데, http://junit.org 에서 궁금하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서]를 보시고 선배들에게 물어보요.
         초기의 테스트 가능하도록 원하는 값으로 무작위로 나오는 답안을 팅하는 함수 추가.
         readability 를 위해 필요없는 typecasting 문법들 제거 (Java Language Specification의 규칙들을 보요. 해당 typecasting은 거의다 필요 없는겁니다.) 유의미한 단위로 분리
          throw new IndexOutOfBoundsException("pos값은 1이상을 넣어주요.");
  • Java2MicroEdition . . . . 4 matches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java.sun.com/j2me 에 가면 CDC, CLDC, MIDP 등을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받으면 소스코드까지 포함되어 있고, 개발하려는 하드웨어에 포팅하면 된다. (자한건 잘 모르겠음...ㅡ.ㅡ)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김수경] - 오늘 5피에서 진행되는 미나가 있길래 4피에서 하려고 했더니 4피 프로젝터가 안 되어 망… 요즘 실습실 관리는 진짜 답이 없다.
          * 오늘 한 내용은 위에 써있는 네 줄에 대한 설명인데 네 줄 가지고 시간 넘게 진행. 네트워크가 떠오른다.
          * 네 줄 가지고 시간 넘게 진행할만큼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언어든 뭐든 쓰는 법을 익히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게 뭔지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쓰는 법만 익히려한다. 어떻게 쓰는지를 배우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뭔지도 모르고 문법에만 집중하면 쓸 줄은 알아도 잘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 오늘 온 명 모두 선을 부드럽게 그리는 (뚝뚝끊기지 않는) 것을 짜서, 완성했습니다.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4 matches
         변경중 적당한 선에서 그만 둡니다. 변화가 심하지 않은 단계를 판단해서 하나씩 바꾸어 놓았으니, IDE에 붙여서, 뭐가 바뀌었는지 보요.
         collection framework를 알고 싶으시면 [http://java.sun.com/j2se/1.4/docs/guide/collections/ 여기] 에서 보요. 그리고 보셨으면 저에게 미나 시켜주요. 쿨럭.. --["neocoin"]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4 matches
          * 데블스 캠프 때 했던 ToyProblems 를 자바로 구현해 보요. 그리고 차이점이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OOP의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적 설명도 함께요. 여기에 대해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쯤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준비해주요^^;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환]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4 matches
          * 자바로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요.
          * 위 개는 알아보기만 해도 되겠지만 마지막 프로그래밍은 힘들꺼라고 예상합니다^^; 자바라는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선 어떤것을 설치해야 하고 그것을 또 컴파일하고 실행시키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을꺼라고 봅니다. 스스로 찾아서 해 보요. 과제 제출은 위키에 받겠습니다.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환]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4 matches
          Moa:HelloWorldConsideredHarmful 보시고, 해당 페이지의 파일도 받아서 음미(?) 해 보요.
          See Also ["Java/NestingClass"] 정진균 군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냥 이렇구나 하고 읽어 보요. --NeoCoin
          '''''이거부터는 각자 하지 말고 같이 하라고 했는데요....''''' ["JavaStudyInVacation/과제"]를 잘 읽고 하요. 아무래도 내일 다 끝내는건 무리가 있는듯 하군요. 다음주에는 제가 계속 학교에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계속하겠습니다. 이번주처럼 계속 참여해주요. --["상규"]
  • KnowledgeManagement . . . . 4 matches
          * 지식 프로스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조직에게 필요한 것은? 어떠한 조직이 어떠한 프로스에서 가장 잘 지식 관리를 할수 있나? 에 초첨.
          * 번째 지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비 명시적인 방법으로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다. 예를 들어서 알려지지 않은 장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이해하는지에 대한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LIB_1 . . . . 4 matches
         다음에는 마포어를 2개 만들고 메지 큐를 만드는 소스이다.[[BR]]
         이제 이렇게 되면 각각의 코드로 태스크와 마포어.메지가 만들어졌다.
  • LUA_1 . . . . 4 matches
         루아의 계에 들어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둘째는 빠르다는 점입니다. 빠르다는 말은 상대적일 수 있는데, 다른 스크립트 언어에 비해서 빠르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Python 이겠죠. 자한 내용은 http://lua-users.org/wiki/LuaVersusPython 페이지에서 Python 과 비교한 부분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번째는 많은 게임의 스크립트 언어로 검증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World of Warcraft(WOW)가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루아를 WOW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간략하게 루아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좀 더 자한 루아의 역사는 http://en.wikipedia.org/wiki/Lua_(programming_languag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 위키 페이지가 내용이 좀 부족하네요.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4 matches
          printf("☞안녕하요. 학생 관리 프로그램입니다.\n");
          printf("\n메뉴를 선택해 주요: ");
          printf("\n검색할 학생의 번호를 입력하요: ");
          printf("\n삭제할 학생의 번호를 입력하요: ");
  • MFC Study 2006 . . . . 4 matches
         || 9월 21일 || 상욱선배의 Class와 OOP 미나 ||
         || 9월 28일 || 상욱선배의 C++ 미나 ||
         C++ 문법을 먼저 알아보요~~
          * 전에 배웠던 식으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서 Class와 Object로 표현해 보요. 문법, 코드 등 코딩에 필요한 무엇도 필요없습니다. 설계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한거 기억하시죠?^^; -[상욱]
  • MFCStudy2006/1주차 . . . . 4 matches
         ==== 상 내용 ====
          * 무엇이든지 좋습니다. MFC를 이용하여 어떠한 것이든 화면에 출력하게끔 하요.(추가내용)
         ==== 상 내용 ====
          * 빠뜨린 부분이 있으면 추가해주요.
  • MFCStudy_2001 . . . . 4 matches
         = 자한 내용 : 공지, 일정, 제안, 진행상황 =
          == 미나 자료 ==
         [상민]:최종 결과물을 올렸습니다. 이거 본사람 확인하요. 맞나 --; [[BR]]
         [창섭]:인수꺼. 시작하자마자 열라 빨리 움직이는 데 놀랐다. -,.- 허무했던것은.. 겜을 이겨도 져도 '끝' 이란 말로 프로그램이 닫히니까 어찌나 허무했던지..ㅋㅋ 자네도 짱일. ^^[[BR]]
  • MFCStudy_2002_1 . . . . 4 matches
         || 7/15(월) || Visual C++ 사용. 메지 구동방식 발표및 점검. 객체지향이란? 오목의 자석효과 구현, 기능의 모듈화. || 오전 11시 모임. 첫 모임 ||
          1. 다음 숙제를 위한 간략한 미나 및 토론
         --숙제 안해오면 각오하요. -.-;
         개인들의 진행상황을 적어 주요. 매일매일 진척상황 말이죠.[[BR]]
  • Marbles/조현태 . . . . 4 matches
          printf("구슬의 개수를 입력하요.(단, 0은 종료)\n>>");
          printf("테스트 케이스의 내용을 입력해 주요.\n>>");
          printf("구슬의 개수를 입력하요.(단, 0은 종료)\n>>");
          printf("테스트 케이스의 내용을 입력해 주요.\n>>");
  • MoreEffectiveC++/Operator . . . . 4 matches
          *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은 인자를 하나의 인자만으로 팅될수 있는 생성자이다. 여기 두가지의 예를 보자
         첫번째 생성자는 배열의 lowBound~highBound 사이로의 크기 제한자이고, 두번째 생성자는 해당 크기로 배열 공간 생성인데, 이 두번째의 생성자가 형변환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무한한 삽질에 계에 당신을 초대한다. (실제로 이런 의미로 써있다. --상민)
         이 문인데 , 아마 처음 보기에 생소할 것이다. 자히 뜯어 보면, (buffer)에 의해서 암시적으로 new는 operator new로 호출되어 진다. 덧붙여, 아래의 void*는 메모리 상의 위치를 size_t는 메모리상 객체가 차지하는 영역이다. 자, 위와 비교해 보라 이 operator는 new를 overload한 버전이다.
         이거 간단히 보이지만 placement new의 전부이다. operator new의 역할은 해당 객체를 위한 메모리를 찾고(할당), 해당 포인터의 반환이고 placement new의 경우에는 호출자가 이미 메모리를 확보하였고, 단순히 포인터 반환만 해준다. 모든 placement new가 반드시 이런 pointer의 전달 역할을 한다. 그리고 size_t 인자가 아무런 이름이 없어도 반항 안한다. 자한건 Item 6을 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 NSIS . . . . 4 matches
          * /NOCONFIG - nsisconfi.nsi 을 포함하지 않는다. 이 파라메터가 없는 경우, 인스톨러는 기본적으로 nsisconf.nsi 로부터 기본설정이 팅된다. (NSIS Configuration File 참조)
         exec 로 해당 프로스를 실행할 때 해당 프로스가 죽을 때 까지 wait.
         --[fnwinter] 형 고마워여~ NSIS 쓰는거 정리 할 필요가 있었는 데 , PS 이거 말고도 INNO SETUP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그것도 괜찮은데, 한번 써보요~
  • NamedPipe . . . . 4 matches
         Pipe란 두 프로스간의 통신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Named Pipe는 말 그대로 이름이 있는 파이프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컴퓨터와도 네트워크를
         // 파이프로 메지를 보낸다.
         // 파이프로 부터 메지를 읽어온다.
         || {{{~cpp CallNamedPipe}}} || 메지 형식의 Named Pipe를 Connect할 때 쓰이는 함수 ||
  • OpenGL스터디 . . . . 4 matches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일반 적인 임플리먼테이션이라는 용어를 약간 자히 설명하자면 이 말은 그래픽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어디든지 이 openGL을 적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걸 함축하는 용어라고 할 수 있다.
         ''더 자한 용어 설명 : 어떤 목적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목적을 만족시키는 것)을 ‘임플리먼트한다’고 한다. - from <네이버 지식백과>''
          * 2. 그 다음, vertex데이터와 텍스쳐 데이터에 대해서 조명, 변환과정이 일어난다. 자히 설명하자면, 물체를 구성하는 점들에 대해서 좌표변환, 방향변환을 수행하고 텍스쳐(이미지)에 대해서 조명이나 색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4 matches
         자한 문장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이정도다.
         3. 쓰레드 할당 방식 가지를 설명하시오.(1-1, 1-n, n-n 이런... )
         4. 주어진 프로스 상황을 각각의 프로스 스케쥴링 방식대로 해결하시오.( 6장 연습문제에 있는 )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4 matches
          cout << "제곱한 결과값을 입력해주요. >>";
          cout << "제곱한 회수를 입력해주요. >>";
          cout << "제곱한 결과값을 입력해주요. >>";
          cout << "제곱한 회수를 입력해주요. >>";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4 matches
          === 부설명 ===
          * 기타 부적인 수정은 보는이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음.
          * 삭제/검색시에 해당 포인터로 이동하여 부수행
          키 순차화일 구현을 위한 프로
  • RandomWalk . . . . 4 matches
          바퀴벌레는 임의의 한 점에서 시작하여서 임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미 지나갔던 자리에 다시 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각 위치에 몇번 갔는지 기억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모든 지점에 적어도 한번 이상 도달하였을 경우 끝난다. 바퀴벌레는 가로, 로, 대각선으로 한칸 씩만 움직일수 있으며,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랜덤하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 입력 : 격자의 가로, 로 크기, 바퀴벌레의 초기 위치
          * 격자의 가로, 로의 크기를 입력받을때. 엄청나게 큰 크기를 입력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배열의 동적 할당을 이용해서 2차원배열을 어떻게 사용할까? (c/c++은 자바와 달리 2차원배열을 동적할당 할 수 없다. 따라서 각자가 pseudo (혹은 imitation) dynamic 2D array 를 디자인하여야 한다)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요.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4 matches
          cout << "\n행을 입력하요 : ";
          cout << "\n열을 입력하요 : ";
          cout << "\n현재 바퀴벌레의 행을 입력하요(0 ~ 행-1) : ";
          cout << "\n현재 바퀴벌레의 열을 입력하요(0 ~ 열-1) : ";
  • RandomWalk2/TestCase2 . . . . 4 matches
         1. 가로 로 같으며, 여정이 종료 되었을때 표현
         2. 가로 로 같으며, 여정이 종료 되기전에 모두 방문해서 종료
         3. 가로 로 같으며, 벽에서 다른 벽으로 나오는가 확인
         4. 가로 로 다르며, 여정이 종료 되었을때 표현
  • SibichiSeminar . . . . 4 matches
         [wiki:김홍기 Sibichi]가 미나를 해드립니다~
         무엇이든 신청하요~
          * 생각정리의 기술 책 읽고 미나 해주요~ - [박성현]
  • SuperMarket/재니 . . . . 4 matches
          cout << "사실 물건을 고르요 >> ";
          cout << " 사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 주요 >> ";
          cout << "취소하실 물건의 번호를 선택해주요 >> ";
          cout << "취소하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주요 >> ";
  • TAOCP/BasicConcepts . . . . 4 matches
          레지스터와 CONTENTS(M)을 비교해서 LESS, GREATER, EQUAL을 설정하는 명령어이다. CMPA, CMPX, CMPi가 있다. CMPi를 할 때는 앞에 자리가 0이라고 가정한다.
          (rI1값이 중간중간 바뀌는게 아니라 다 끝나고 F만큼 더해진다고 생각하면돼 --환)
          A3. 다음문자를 CURRENT로 팅한다.
          (여기서는 책에 있는 Table2(p.173)를 봐야 한다. 로 한 줄이 T[i]를 나타낸다. 그 밖에 i, j, Z 값을 적어 놓으면 이해할 수 있다. n은 문자의 개수이다.)
  • ToyProblems . . . . 4 matches
         당신은 이제까지 이런 문제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을 정신의 감옥 속에 가둬넣지 않았습니까? 이제까지 구구단 문제를 정말 생소한 방법으로 해결한 후배를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for 루프를 쓰지 않던가요? 네. 당신은 이제까지 후배들을 자신의 협소한 패러다임으로 뇌시켜왔습니다. (사실, 시간을 써가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베푸는 선배들은 정말 훌륭하고 그런 사람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좀 과장을 해서 썼습니다.) --JuNe
          ''요 저도 위와 같은 것 때문에 고민 했는데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문제에 관하여서...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운 문제는 배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고... 여러 가지 패러다임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상민 - 새로운 사고란, 새로운 사고법이라 불리우는 것이, 미묘한 차이를 인지하는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겸손한 자가 중요한것 같다.
          - 창준 - 교육의 3단계 언급 Romance(시, Disorder)-Discipline(예, Order)-Creativity(악, Order+Disorder를 넘는 무언가) , 새로운 것을 배울때는 기존 사고를 벗어나 새로운 것만을 생각하는 배우는 자가 필요하다. ( 예-최배달 유도를 배우는 과정에서 유도의 규칙만을 지키며 싸우는 모습), discipline에서 creativity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Z&D토론/History . . . . 4 matches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지금의 저로서도 데블스가 구지 zp를 버리고 나간 이유 자체는 완전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zp의 주도력으로 부상하여 zp를 같이 개혁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지금의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없었겠지요. --상민
  • ZPHomePage/20050111 . . . . 4 matches
         홈페이지개편 번째회의
          곽환, 노수민, 윤성만, 조동영
          * 곽환 - 게시판
          * 잘못된 내용있으면 수정바람 --[곽환]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joosama . . . . 4 matches
         내시야속의 계~=_=;ㅎㅎ
         우리의 외환 보유고는 1400억불을 넘어서서 계에서 3번째의 보유국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독도 문제를 강력히 제기하여 우리의 영토라는 것을 계 만방에 공포를 한다하더라도 하등의 지장이없다.
         대를 리드하는..위키를 상당히 즐기는 것 같네.--[Leonardong]
  • radiohead4us/Book . . . . 4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노르웨이처럼 유럽에서도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 나라도 결국 그 복지를 떠받치고 있는 것은 제3계 국가의 희생이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에는 ''아...!'' 하는 탄식이 나왔다. 하긴 피버노바를 만들때 동남아 어린이들이 하루 12시간씩 노동을 했다니 뭐.. (나이키나, 그런 회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상이란 참으로 아이러니한것 같다. 아니면.. ZeroSum 게임인가.. 이곳에서의 복지는 저곳에서의 희생.. 으아 모르겠다.
  • snowflower . . . . 4 matches
         ||[객체지향분석설계]||미나 예정|| 2007.02 ||
         ||[TheWarOfGenesis2R]||창기전2 리메이크 프로젝트|| _ ||
         ||[그래픽스미나]||OpenGL을 이용한 그래픽스 - 도중에 중도 하차 ㅠ.ㅠ|| _ ||
         ||[BuildingParser]||파서를 만들어보~|| 2006.04.08 ~ 2006.06||
  • zennith/MemoryHierarchy . . . . 4 matches
         레지스터는 메모리 계층구조에서 가장 상위 계층으로서, 가장 빠른 속도와, 가장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지스터는 그 프로서의 word 크기이며,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텔 i386 계열 프로서들의 범용 레지스터의 크기는 32bit 이다.
         요즈음의 RISC 구조 프로서에서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지스터만 허용하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지스터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능 향상의 주안점이다. 가령, 빈번하게 요구되는 변수는 계속 가지고 있는다던지, 아니면 한동안 쓰임이 없는 변수를 레지스터에서 버린다던지 하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서 담당한다.
          A: 각각의 계층마다 다릅니다. 캐쉬에서 쓰이는 unit 과 가상메모리에서 쓰이는 page 의 크기 차이는 큽니다. 다만, spartial locality 를 위해서 사용된다는 점은 같겠죠.. 좀더 상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제게 개인적으로 물어보시거나, 아니면 공부 하시길 -["zennith"]
  • 강희경/메모장 . . . . 4 matches
         "아무리 아파도 계를 제패했던 다리만은 자를 수 없다" - 2001년 1월 입원치료 중 의료진의 발가락 절단 진단을 듣고(손기정)
         == C미나 ==
          printf("돈을 넣어 주요. : ");
          printf("음료수를 선택해주요: ");
  • 권형준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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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경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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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4 matches
          * 왜 이런 책이 계적인 베스트 셀러인지 모르겠다. 이게 어른이 읽는 (지나치게 교훈적인) 동화책이었던가?
          * 상은 나를 울게하고 나는 상을 웃게 한다
          * 직장인 처술같은 느낌이네..
  • 남도연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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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4 matches
         제안한 방법의 효과를 나타내기 위한 평가 결과는 션 7에서 소개할 것이다.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하기 위해서 우리는 각 필기 라인의 지역적인 극값(local extrema)을 고 이 값을 라인의 넓이와 비교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필기 인식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종류의 실험을 했다. 단일 작성자, 복수 작성자, 작성자와 독립인 경우.
         이 실험들의 문자 오류율은 table 1에 나타나있다. 실험의 타입은 첫 두 열에 나와 있고, 언어 모델을 적용하지 않은 에러율은 번째 열에, bi-gram 언어 모델을 문자 수준에서 사용한 결과는 네 번째 열에서 찾을 수 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4 matches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하기 위해 각 줄의 극값(local extrema) 개수를 고 줄의 너비와의 비율을 얻는다. 비례(scaling) 계수는 이 비율에 선형인데 비율이 클 수록 글씨체는 더 좁아지기 때문이다.
         강도 분포의 평균값의 변화 뿐 아니라 하단 contour와 상단 contour의 방향을 고려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가지 방향성 특징을 계산한다. 말인 즉 우리는 네 lower countour 점, upper contour 점, sliding window 내 평균값을 통해 줄들을 재고 선 방향들을 (8), (9), (10) 특성으로 각각 사용한다. (뭔 소리) 더 넓은 temporal context를 고려하여 우리는 특징 벡터의 각 성분마다 근사적인 수평 미분을 추가로 계산하고 결과로 20 차원 특징 벡터를 얻는다. (윈도우당 특징 10개, 도함수 10개)
         우리의 필기 인식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단일 저자식, 다저자식, 저자 독립식 인식 이렇게 가지 실험을 수행했다. 표 1에 이들 실험의 글자 오류율이 있다. 처음 두 열은 실험 종류, 3열은 언어 모형을 적용하지 않은 오류율, 4열은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글자 수준에서 적용한 결과다. 언어 모형은 IAM 데이터베이스의 [a..d] 범주의 모든 글을 사용하여 생성하였고 실험 내내 일정하다. 표 2에는 어휘-free 단어 인식과 어휘 기반 단어 인식이 나타나있다.
          * 보잉사의 공돌이들은 3D 모델링과 계산유체역학을 사용하여 차대 상업 및 군사용 비행기를 설계한다. 이들은 비행기 주변의 기류를 시뮬레이션하고자 방정식과 변수를 대략 200만개 포함하는 일차 방정식을 반복하여 푼다. 이러한 거대한 방정식계를 현실적인 시간 내에 풀려면 분할 행렬(partitioned matrix)과 행렬 인수분해(matrix factorization)라는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 데블스캠프2004 . . . . 4 matches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요.'''
          [데블스캠프2004/미나주제]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이지 위주로 [문서구조조정] 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수정하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4 matches
         느낌: 새로운 계를 보게 된듯한 느낌
         느낌: 신기하다. 정말 상에는 다양한 학문이있다. 데블스 캠프는 신기하다.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요.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4 matches
          * 전날 밤새고 바로 새벽에 예비군갔다가 오후에 와서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구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강사들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은데 대책을 우자. - [창섭]
          * 목요일에 미나 진행하시는 분들은 위에 주제 올려주요. - [재혁]
          * 알아서 추가하요. - [창섭]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4 matches
          (페이지 꾸미기가 어려우면 다음 페이지 레이아웃을 보요 ㅋㅋ - [HomepageTemplate])
          3. 이 페이지 아래 있는 참가자에 자신의 nForge 아이디와 닉네임을 기입해주
          || [박성현] ||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에 드리운 푸른 언덕에 || tag0123 || 디츠 ||
          || [송치완] || 종하형 밥사주요 ㅋ || chi3236 || S ||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 코드를 다시 받고보니 top, top2, amount, amount2 같은게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급하게 객체화시키고 모듈화했는데도 빠르게 하려니까 잘 되지 않더라구요. 과연 이런 코드들이 SI 간에 흘러다닌다면......... 아무튼 빠르게 여러가지를 고려하면서 페어코딩을 하니 재밌었습니다. ㅋㅋ - [김태진]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게임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그냥 배포하면 안된다는 말에 크나큰 충격을 당한 1인이였습니다. 허허...물론 새션전에 들었던거였지만 이 내용에 덧붙혀서 더 많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걸 알고 또 맨탈이..허허...슬프면서 유익한 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음... 사실 앞의 SI 션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관심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흥미있게 듣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개발자의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 건 많이 와 닿는군요. 슬프다... -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 더 심화된 내용쪽(특히 blame, ignore)이 마음에 들어서 잘들었습니다. 다만 처음에 그냥 git commit을 하니 vim이 떠서 명령어를 몰라 맨붕해서 방황하다가 git commit -m "원하는 메지"를 하니 core editor를 쓸필요가 없음을 깨달아서 허무한 기억이...흑...ㅠ. - [김윤환]
          * GIT으로 누가 멍청한 코드를 짰는지 좋은 예시를 든답시고 while문을 집어넣었는데 션 진행에 방해가 되었었네요. 조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태진]
          * 네트워크 쪽은 지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신을 시뮬레이트 하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하면서 페이스북에 리눅스 이야기도 나오고 민관이형이 리눅스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주신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중앙저장소 이야기가 나와서 리눅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이건.. 스킵되고 바뀌었지만, 익히 들었던 si기업의 무서움?을 간접적이지만 직접적일정도로 너무 생생하게 느낀 션이였습니다. 흑..ㅠ - [김윤환]
  • 박효정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요.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요.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주요.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요. )
  • 반복문자열 . . . . 4 matches
         || 박영 || C || || [반복문자열/박영] ||
         || 황연 || C || || [반복문자열/황연] ||
  • 봄과프로젝트 . . . . 4 matches
         || [AOI] || [문보창], [곽환], [나휘동], [이도현], 차영권 ||
         '''참가자를 채워 주요.'''
         신입생대상미나 이름이 좀더 좋은게 없을까요??
          └페이지가 빨리 만들어져야 될 것 같아서 그냥 마음대로 이름지어 버렸습니다. 변경이 필요하다면 변경하요. -[강희경]
  • 블로그2007 . . . . 4 matches
          * 블로그, 위키, 게시판 가지의 장점을 모으고[[BR]]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개념의 사이트를 생각해본다.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요.
         PHP 인터프리터는 APM을 같이 생각해 설치해야 합니다. 국내에 유명한 APM패키지로는 [http://apmsetup.com/ APM Setup]이 많이 쓰입니다. 그러나 작년 말에 예정된 업그레이드 버전 이후 소식이 없습니다. (내부 사정이 있는 것 같아요.) 더 추천할 곳은 [http://www.apachefriends.org Apach Friends]라는 멋진 곳에 있는 XAMPP를 사용하요. 천천히 RTFM해보면, 됩니다.
  • 새싹교실/2011/A+ . . . . 4 matches
          * 선생님이 잘못한 점도 부담없이 말해주요. 보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한 일입니다.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주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새싹교실/2011/GGT . . . . 4 matches
          * 선생님이 잘못한 점도 부담없이 말해주요. 보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한 일입니다.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주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새싹교실/2011/Pixar . . . . 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에 맞게 작성해주요.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요.
          *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다음 예를 참고하요~
          * 그리고 Feedback은 ''앞으로의 계획''을 지켰는지 체크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일단 적지 마요~ 새싹 교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4 matches
          * 개의 정수를 받아들여, 그 수를 모두 더한 후 7를 더하면 얼마인지 출력하는 프로그램
          * 오늘 수업시간에 짰던 " 정수 x y z를 입력받아 x + y * z를 출력하라" 이 문제를 응용하면 쉽게 짤 수 있습니다. - [윤종하]
          * 과제 제출 못했으면 반성하요(특히 김준호)
         == 학생: 김영 ==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4 matches
          * assignment operator: == 이놈과 비슷하니까 조심하
          * arithmetic operator(이거 모르면 초등학교로 돌아가요)
          * 진도 계획을 잘못 웠습니다. 다음부터는 작작 나가야겠습니다.
         == 학생: 김영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어... 어라.... 아 이게 후기가 아니었군요..ㅠ_ㅠ 위에다 썻는데... 비요뜨+과자를 먹으면서 함수를 배웠어요. 랜덤함수도 배웠을텐데 저는 팀플하러 가서 못배웠어요 ㅠㅠ 다시 한번만 알려주요.. 죄송.....☞☜죄송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업 재밌어요! 사실 팀플에 안가고 싶었습니다..하핳... 앞으로는 진짜로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을게요!!! 히히 죄쏭해여....♥ - [이소라]
          - 복습하요. 담시간에 또 물어봅니다.
          - 이소라게임을 바꿔보요. 추가 구현 + 점수 드립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네모난 그릇이 스택의 모양이지요~~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이해하기엔 좋답니다. Array에 대한 자한 설명을 더 써주었으면 좋은데@_@ ㅋㅋ 진영이 졸고 있어도 잘 듣고있는거 보고있어요. 착한 어린이=ㅂ= 과자나 먹여봅 - [김준석]
          - 복습하요. 담시간에 또 물어봅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4 matches
         강사는 프린트해서 학생들에게 복사 + 붙여넣기 하지 못하게해주요!
         2. 코딩 Q&A(모른다면 가르쳐주고, 배워야 한다면 적으요! 공백은 적으라고 있는 것 입니다)
         ACM의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강사의 역량과 학생의 역량에 맞춰서 풀어주요 *^_^* 뿌잉뿌잉~!
         3.2 정수 정렬하기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11 난이도 최하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4 matches
          printf("-> 펀치는 p, 킥은 k를 입력하요\n");
          printf("올바르지 않은 입력입니다. 그냥 쳐맞으요\n");
          printf("숫자를 입력해주요 :");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4 matches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주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1. #define pi 3.141592를 이용하여 구의 겉넓이, 부피를 계산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시오.(코드를 여기에 올려주요)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4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요!!'''
          > 메모리 부분, 자료형 부분, 내부처리부분은 되도록 자히.
         - 진도: 메모리 구조(미약하게), printf와 scanf 정말 간단하게 다음시간에 더 자하게 쓰임새 알려주어야 할뜻 , 제어문 간단한 사용법과 필요성
         - 과제: 문제중 하나만 풀면됨.(시험 끝나고 모르는건 같이 푸는것으로 결정)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4 matches
          printf("배열의 로길이를 입력해주요.>>");
          printf("배열의 가로길이를 입력해주요.>>");
          printf("%d행 %d열의 숫자를 입력해주요.>>",j+1,k+1);
  • 숫자야구/강희경 . . . . 4 matches
          cout << "☞ 선택 해주요:_\b";
          <<" 아무 글자키나 누르요";
          cout << "다시 입력해주요." << endl << endl;
         이 코드를 다시한번 [리팩토링]하여 보요. 프로그램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코드의 모양을 좀더 이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작성했던 코드를 다시 작성한다거나, 기존에 자신이 작성했던 코드를 [리팩토링]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임인택]
  • 숫자야구/방선희 . . . . 4 matches
          cout << "숫자 개를 입력하요. : ";
          cout << "숫자 개를 입력하요. : ";
  • 신혜지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요.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요.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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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호화실습 . . . . 4 matches
         ||최원서, 곽환||[개인키,공개키/최원서,곽환]||
         ||권정욱,곽환||[HASH구하기/권정욱,곽환]||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4 matches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 위키설명회2005 . . . . 4 matches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요. ZeroPage입니다.
         하지만 마치 바둑이 단 몇가지의 룰로 변화무쌍한 형를 만들어 나가듯이,
         예전에 워드프로서 자격증 실기시험 연습에서 만들었던 공문서와 구조나 주제 넘기는 방법들이 비슷하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알았는데. 어쩐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
         안녕하요. ZeroPage(ZP) 학회장 이승한입니다.
  • 윤성복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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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의기능 . . . . 4 matches
         중반부에 사변이성과 실천이성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과학적 방법' 이라는 것의 위험함을 이야기하면서 (귀납적 방법) 귀납적 방법으로부터 시작해서 일반화시키는 과정에서의 사변이성의 중요성을 꺼내온다. 일상 생활의 경험으로부터 상을 이해하고 잘 살기 위해 만들어내는 효율적 법칙을 만들어내고 (방법론, 실천이성) 급기야는 그 방법론 자체에 대해 반성하며, 전반적 계에 대한 하나의 이해의 통찰을 만들어내는 사변이성을 이야기한다. (계를 구성해내는 원리를 이해하려는. 형이상학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이재환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요.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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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상깊은영화 . . . . 4 matches
         등급 : 19 이상
         등급 : 12 이상
         등급 : 15 이상
         등급 : 12 이상
  • 일공환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요.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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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4 matches
          * 노력이나 일을 목적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 이 새로운 태도는 중 말기 이후 인간에게 일어난 가장 중요한 심리적 변화라고 할 수 있다.
          * 먼저 사람은 자유를 원하면서 동시에 어딘가에 구속되고 싶어 한다는 부분이 정말 맞는 말 같다. 역시 정이 있으면 반이 있나 보다. 예전 철학에이 라는 책에서 모든 현상은 모순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이 모순관계에서 변증법적인 합일을 이루는것이 관건인거 같다. 자유라는 것과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립감, 외로움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확실한것은 이것에 대해서 피하지 말고 온몸으로 부딪혀 보고 내가 왜 이런지 아는것 같다.
          * 중 조직과 근대 조직의 큰 차이점중 하나는 중 조직에서는 자본은 인간의 하인이고 인간의 목적은 인생 자체였다. 하지만 현대 조직에서는 자본이 인간의 주인이고 인생 자체가 자본주의에 물들어서인지 인생의 목적이 경제적 활동, 성공, 물질적 획득에 있다.
  • 전시회 . . . . 4 matches
         6일 수요일 오전에 같이 갈 수 있으신분 말해주요 - [임민수]
          @@@ 6일날 가는거... 파토가 나 부렀어요... 그래서 나도 목요일날 갔음 하는데... 언제 갈껀지 연락 좀 주요... 글구
          * 균전의 경우 더 이상 둘 곳이 없을 때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 설명해주는 오퍼레이터가 프로그램을 잘 모른다. 프로그램 개발자가 직접 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좀더 상한 설명이 있으면 좋았을 듯 하다.
  • 정모 . . . . 4 matches
          * 각 회원간 미나 시간
          * 미나([OMS])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 정모/2002.10.30 . . . . 4 matches
         || 00 || 박연 ||
          * 미나형
          * 부족한 내용을 채워주요. --["neocoin"]
          ["NextEvent"] 에 아이디어를 풀어주요 --["neocoin"][[BR]]
  • 정모/2002.3.28 . . . . 4 matches
          * 미나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주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도 정하면 좋겠습니다. 3월 마지막 정모이니만큼.. --창섭
          * 작년에도 몇몇 분이 해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요..중간고사 이전에 씨뿔뿔 기초 미나가 어떨까요? 4월에 있을 신입생 모집에도 좋은 홍보가 될 듯 싶은데.. --병희
          * 좋은생각 같군요. 02대상 미나라면 지금 가장 관심이 있는 씨뿔뿔이 괜찮을꺼 같습니다. 찬성~ --광식
         1. 새내기대상미나
  • 정모/2004.9.14 . . . . 4 matches
         ||03|| 나휘동 노수민 곽환 구자겸 임민수 강희경||
          * 없는사람 채워놓으
         || 해킹 || [Hacking] || 홍선, 환||
          Flash - XML 연동 => 이 스터디가 나름대로 관련이 많을걸.. 아니면 스터디 하나 만들어두 좋구 --[곽환]
  • 정모/2005.12.29 . . . . 4 matches
          || 균게임 || 화요일 - 어떻게 할지 목요일 - 어떻게 만들지 구상하였슴 ||
          || 캠이랑 놀자 || 파이썬을 이용하여 이미지프로싱, 여러가지 필터 제작. 4주뒤 동영상 필터 제작 계획중 ||
          - 미나가 없을 경우 코드레이스형식의 대회 - 동기부여 : 1만원 정도의 문화 상품권
          - 자기 분야쪽의 미나와 전시회
  • 정모/2005.2.16 . . . . 4 matches
          * 소스만 올리고 풀이과정(문제접근방식)은 없어서 피드백이 부족. 보창曰, "소스만 올리면 나중에 쓰레기페이지가 될 수 있다" 재선曰, "어려운 문제도 모여서 페어로 풀어보면 짜릿할 것 같다" 보창曰, "내가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할꺼다. 개학하고 신입생에게 사전지식을 미나형식으로 전수하고 같이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ZpHome : 지금도 진행 중. 환은 이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정모도 못 왔다. 성만曰, "얼굴 보기 힘들어요" 모임이 적음. 각자 공부가 어려움. 결과물도 나오긴 나올 것 같다.
         이번정모에 찍은 회의록 사진이 보고 싶으신 분은 메일로 연락주요.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승한]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못 간게 아니라 계속 알바중임, ZpHome 프로젝트는 용두사미식이 되어 미안하고 조만간 완성해 내놓겠습니다 --[곽환]
  • 정모/2005.4.4 . . . . 4 matches
          * 매주모여서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훑어주는 큰줄기의 미나와, 자신이 공부하고싶은 분야로 깊히 들어가는 작은 줄기의 미나로 진행해 보자.
          * 강의를 해주실수 있으신 [남상협], [임인택], [신재동], [이상규] 선배님이 나오셔서 간단히 주제를 말씀해 주시고 설명을 곁들여 해주시고 들어가셨음 자한 기록은 [새싹배움터05]에...
          * 강희경/C미나
  • 정모/2007.1.12 . . . . 4 matches
          준미나.
          4. 미나 품질 강화 -> 미나 날짜가 나오면 미나 일까지 기본적인 스터디를 하고 참여
  • 정모/2007.1.6 . . . . 4 matches
         A.김정현 - 1학기에는 미나를 주로, 2학기에는 본격적인 방법으로 진행하겠다.
         A.김정현 - 제로페이지의 미나, 제로페이지내의 다른사람 관찰하기, 미나 지켜보기.
         A.김정현 - 미나에서 지식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걸 막기위해 회의에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을 만들겠다.
  • 정모/2011.3.2 . . . . 4 matches
          * 참가자 : [강성현], [강소현], [경준], [권순의], [김동준], [김상호], [김수경], [김정혜], [김준석], [김홍기], [박성현], [박정근], [서지혜], [송지원], [이원정], [정의정], [정지연]
          * 다음 정모에서는 미뤄진 [Ruby/2011년스터디/미나]를 합니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방학동안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강이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신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람이 많았고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고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준]
  • 정모/2011.8.8 . . . . 4 matches
          * OOP의 5대 원칙에 대한 기사를 링크합니다. 설명이 꽤 자하고 재미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요.
          * 장소 춫천주
          * 쉬염 - [권순의]
  • 정모/2012.11.19 . . . . 4 matches
          * 목숨만 살려주요 ㅠㅠ - [서민관]
          * 반가워요. 학회실 자주 오요 ㅎㅎㅎㅎ (아마 70%확률로 제가 있겠죠..) -[김태진]
          * [박상영]: 저 준회원으로 강등하지 마요. ㅠㅠ
          * [심재철] : 오늘은 피곤해서 집에 가겠습니다. 상영이한테 과자 많이 주요 ㅋㅋ
  • 정모/2012.5.21 . . . . 4 matches
         안녕하요, ??? 선배 맞으신가요?
          데블스캠프는 ZeroPage에서 5일간 연속으로 미나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오셔서 후배들을 위해 많은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미나를 해주실 수 있다면 편한시간에 오셔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하요. --NeoCoin
  • 정모/2013.1.8 . . . . 4 matches
          * 노트북 - 되도록 많이 들고 오요.
          * [김태진] - 후기를 작성해주요. 오늘 한시간동안 말을 계속했더니 (거기다 감기때문인지 목소리도 잘 안나옴) 힘들었네요. 근데 이것도 이제 한번만 하면 끝..........
          * [조광희] - MT 재미있게 다녀오요~ 전 계절학기 때문에.... 옛날엔 시험따위 던저두고 놀러다녔지만 이젠 못하겠네요.
          * 놀때가 있으면 공부할때도 있어야하죠... ㅎㅎㅎㅎ 시험 잘치요~ - [김태진]
  • 정모/2013.3.18 . . . . 4 matches
         == 외부 미나(?) ==
          * 종대 어디선가 와서 뭔가 얘기 했는데.. 아 난 좀 맘에 안 들음. 사업을 하는 데, 소비자의 needs를 맞출 생각을 안 하고 자기들 여건에 맞춰서 사업구상하는게 맘에 안듬. - [고한종]
          * 자한 내용은 (아마도) zeropage.org 참조.
          * 관리팀 뽑습니다 (5인) : [송지훈], [임환], [구남영], [정종록], 추가로 받습니다. 신청하요.
  • 정모/2013.4.29 . . . . 4 matches
          * 관심있는 사람은 연락주요.
         = 학기 중 미나 개최 아이디어 =
          *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나에 관심있는 분은 의견 주요.
  • 정모/2013.5.13 . . . . 4 matches
          * 일단 완료 되었고, 기자재 지원은 항시 접수하고 있으니 필요한거 있으면 부담없이 말하요 :)
          * 위키도 좋아여 위키도 좀 보요.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윗 글이 좀 딱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있지만 너무 딱딱하게 보지는 말아주요 ㅠㅠ - [서민관]
  • 좋은글귀s . . . . 4 matches
          "우리가 애플에 있는 이유는 계에서 가장 우수한 컴퓨터와 계에서 가장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는 현재 가장 우수한 일부 제품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훨씬 더 우수한 제품들을 만들 방법을 알려고 매일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를 채찍질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애플의 방식' 중에서 (더난, 67p)
         이에 대해 잡스는 우리의 목표는 회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생산되는 것보다 더 나은 제품들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애쓸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 . 4 matches
          printf("주민등록번호 13자리 입력하요(하이픈 '-' 제외) : ");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요!\n");
          printf("주민등록번호 13자리 입력하요(하이픈 '-' 제외) : ");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요!\n");
  • 지금그때2004 . . . . 4 matches
         도우미(준비) : [나휘동], 곽환, 임민수, 구자겸, [노수민], 강석천(고문), 황재선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 에서 활동을 정리하요.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후기 에서 후기를 기록해 주요.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대신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 캠이랑놀자/051229 . . . . 4 matches
          * 각 색깔들의 기들을 나누어 별도의 3장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음 - Channel
          * 각 색들의 기의 평균값
          * 유의점 : R,G,B 가지 값에 대해서 모두 올려주어야 한다는 점
          * B 의 값만 기를 높여주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만 파란색이 더 밝아짐.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4 matches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그래서 학습과 반(反)학습 모두 쉽지 않다. 특히 NoSmok:UnlearnTheLearned 가 어렵다. 살 버릇 여든 가기에, 나쁜 프로그래밍 습관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바뀌어도 유지된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4 matches
         || 00 || 박연(["여니"]) ||
          * 원래 1학년 위주의 프로그래밍 파티를 생각했는데, 1학년 위주라는 것이 협소하다는 생각과 외부의 의견으로 방학 마무리로 정리로 바꾸었습니다. 계획에 대강 쓰여진것 말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내놨으면 제시해 주요. --["상민"]
          * 혹시 3일중 전부 참여 못하는 사람도 적고, 궁금한 사항좀 이 잡담란에 적어 주요. 모르면 두드려야지만 알수 있습니다.--["상민"]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4 matches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정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대한 내가 의미를 불확실하게 전달한거 같아서 단락 정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서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예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서 말해주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un에서 msdn에 대응하기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DeleteMe)위에 좌절인 이유를 안써놨는데, 상히 각 종류별로 생각을 적어 놓았는데, commit시에 충돌이 나서 먹어 버렸어. 하..하..하 ... 암튼 이번에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생각한 컨셉들을 서로 설명하면서 같이 말해야 겠군. [[BR]]
         프로그램에 있어 주석이 하는 순기능을 하나 더 찾아볼 수 있다. ''메마른 코드속에서 사람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유머가 없는 상을 생각해보라. 얼마나 끔찍한가.
  • 혀뉘 . . . . 4 matches
         자신을 내우지 않는다. 자기 자랑이 없다
          너 자신에게 정직하라. 상 모든사람과 타협할지라도, 너 자신과 타협하지는 말라.
          온상이 하얗게 뒤덮이던날 새벽
          계 담수호 중에서 가장 크며,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얼어 있다고 했다.
  • 홈페이지Template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요.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요.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주요.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요. )
  • 02_Python . . . . 3 matches
          * 아 -_- 더도 말고 10명 이상만 미나에 왔으면 하는 바램
          * (RCM이 차대 언어의 특징으로 꼽는) 동적자료형 객체지향 언어
         ["미나/02대상"]
  • 2004겨울여행 . . . . 3 matches
         정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요.
          || 03 || 곽환 || 참가 ||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구가는 버스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서 너무 조금 놀다오면 섭섭하기 때문에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1시 40분 버스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야하므로 '''9시 30분'''까지 '''청량리 백화점 앞'''(예전 롯데리아 있던 곳, 지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주요~! --휘동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3 matches
          * 각자 미나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적어서 공유 해봐요~
          * 그리고 책에 나온 것을 실제 생활에서 실험을 해보는 자도 좋은것 같다.
         [미나]
  • 2006신입생 . . . . 3 matches
         || 황연 || - || - ||
         || 박영 || 정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2006신입생/방명록] - 여기를 다녀가시는 분은 간단한 메모와 학번, 이름 남겨주요~
  • 2010JavaScript . . . . 3 matches
          * JavaScript 미나 : 1시부터.
          * 증거물 상보기
          * JS event 및 본인이 선택한 가지 공부하기
  • 2011년돌아보기 . . . . 3 matches
         회고에서는 가지만 이야기했는데요,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다면 위키에 자유롭게 더 적어주요~
         2011년 ZeroPage를 마무리하며 자유로운 감상을 남겨주요.
  • 2dInDirect3d/Chapter2 . . . . 3 matches
          == Viewport의 팅 =
          Direct3D에서 사용하는 색상은 '''D3DCOLOR''' 이다. (3D에서는 COLORREF였다.) 저것을 정의하는 매크로에는 다음과 같은 가지가 있다.
          1. D3DCLEAR_STENCIL, D3DCLEAR_TARGET, D3DCLEAR_ZBUFFER 개가 있는데, 보통 D3DCLEAR_TARGET를 사용한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3 matches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예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행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하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아마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우는 목적이 단지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에디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벡터나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정도는 자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고 DirectX 는 하드웨어 초기화나 모드팅 처리랑 삼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시간을 투자하는 추죠.. (결국 앞에 할 일은 줄어들은 대신, 뒤에 할일 이 많아졌다는 뜻)
  • 3N+1Problem . . . . 3 matches
          || [곽환] || C++ || ? || [3N+1Problem/곽환] || . ||
          * 기존의 코드를 수정해서 가장 큰 Cycle Length 가 아닌 3번째로 큰 Cycle Length 를 구해보요.
  • 5인용C++스터디 . . . . 3 matches
          * 담임의 미나
         2003년 8월 27일로 공식적인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최종 결과물이 만들어질때까지 계속 하는거 아시죠?^^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서 목표를 달성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는 연락주요~ 그리고 다들 [5인용C++스터디/후기]에 스터디를 끝내고 난 후기를 적어주요~ --[상규]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3 matches
          첫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스타일을 주되 에디트는 메인 윈도우가 될 수 없으므로 WS_CHILD 스타일을 주어야 하고 생성하자마자 보여야 하므로 WS_VISIBLE 스타일을 주어야 한다. 또한 에디트는 디폴트로 경계선을 가지지 않으므로 WS_BORDER 스타일을 주어야 보이게 된다. 두 번째 인수로 에디트가 차지할 사각영역을 주고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부모 윈도우의 포인터를 준다. 마지막 인수인 nID는 에디트 컨트롤의 ID이되 통지 메시지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는 ID를 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이렇게 Create 함수로 만든 에디트의 통지 메시지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클래스 위저드가 메시지 핸들러를 만들 때 해주는 가지 동작을 프로그래머가 직접 해줘야 한다. 우선 메시지 맵에서 메시지와 메시지 핸들러를 연결시켜 준다. ON_EN_CHANGE 매크로에 의해 IDC_MYEDIT 에디트가 EN_CHANGE 메시지를 보내올 때 OnChangeEdit1 함수가 호출된다.
          번째로 메시지 핸들러 함수 OnChangeEdit1 함수를 작성한다. 함수의 본체 코드는 물론이고 함수명까지 직접 입력해 주어야 한다. 이 함수는 에디트 컨트롤의 문자열을 읽어 들이는 함수이다.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3 matches
         상협쓰~ 지난번에 이야기한 중간일정 좀 적어주기를. 추후에 Minimax 랑 AI 개론 미나 끼게..~ --[1002]
         오늘참석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즐거운 설 보내요^^ - 민경
         저번에 했던거 현태꺼 소스좀 어딨는지 알려주요ㅠ 제 메일에 보내놨는데 깨져있어요;;;;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3 matches
          * 참석자 : 곽환 김회영 문보창 서영희 이슬이 조재화 황재선
          * 뒤의 미나 준비자는 앞의 미나 준비자와 설명 방법 등 정보교환, 다음번에 적용하기.
  • AM/Tetris . . . . 3 matches
         || 곽환 || Upload:Tetris-KSH.zip ||
         열심히 짜신 후 꼭 올려주요~~ 저두 계속 버젼업해서 올릴게요 --
  • AM/알카노이드 . . . . 3 matches
         || 곽환 || Upload:Arkanoid-환.zip || 총알 안 나감 ||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
  • APlusProject/ENG . . . . 3 matches
         -- 병권오빠 이거 수정해야 하는데요~ 제목에 대문자도 그렇고 형식 고쳐야 겠네요 (QA 윤주) 수정하고 적어주요 다시 검토합니다 ^^
         해결방법: 한글 파일 참조하요.
         프로그램 확인 했습니다. 잘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한편 추가된 페이지들로 인해 기본 설계와 상 설계가 약간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구현 하면서 설계때 생각치 못했던 게 나와서 설계 문서에 영향을 주리라는 건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재동
  • APlusProject/PMPL . . . . 3 matches
         ==== 상 설계서 ====
         Upload:APP_TracingChart.zip - 수정해주요~ 액셀파일입니다
         Upload:APP_TracingChart_0619.zip - 한글파일로 수정했고, 로로 안되서 가로로 했다. 버전은 0.2
  • AcceleratedC++/Chapter3 . . . . 3 matches
          * bool과 cin : 역시 cin도 조건문 내에서 쓸수 있게 변환된다. 지금은 자히 알 필요 없다.
          * 이러한 것들을 Telplate Classes 라고 한다. 11장에서 자히 보도록 하자.
          * 5장에선 이 둘을 자하게 살펴볼것이며, 8장에서는 한칸 지난다는 것의 의미를 살펴볼 것이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3 matches
          3장까지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고, 나머지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지만,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서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함수 + 자료구조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수 + 자료구조를 묶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class라는 도구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히 살펴본다.)
          * 여기서 눈여겨볼 가지 사항이 있다.
          * 지금까지 만든 개의 함수 median, grade, read_hw 를 살펴보자.
  • Applet포함HTML/영동 . . . . 3 matches
          Apache는 각 계정과의 연결의 기본 팅은 자신계정/public_html 입니다. See Also ["ZeroPageServer/Telnet계정"]
         DeleteMe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데요. jre 의 버전이 낮은것으로 applet 링크가 팅되어 있어서, 최신 버전의 jre의 pc라도 jre 1.4.0_03 을 설치하려고 하는군요.
         의 소스를 보시면, 최신 버전의 applet 팅을 보실수 있습니다.
  • BasicJava2005/5주차 . . . . 3 matches
          System.out.println("숫자를 2개 넣으요");
          System.out.println("0으로 나누지 마요");
          System.out.println("문자열을 넣지 마요");
  • BeeMaja/고준영 . . . . 3 matches
          printf("윌리의 좌표계를 입력하요 : ");
          printf("윌리의 좌표계를 입력하요 : ");
         좀더 좋은 방향이 있으시면 한수 가르쳐 주
  • BigBang . . . . 3 matches
          * 서로 다른 언어를 마치 한언어처럼 쓸수 있게끔..
          * 언어에서 case문 뒤는 "정수" 이다.
          * 생성자 - 특별한 정의 없이도 가지의 생성자가 정의된다.
  • B급좌파 . . . . 3 matches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상에 진리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기죽지 말고 당당하되, 자신의 귀만 열어놓으면 충분하지. 개인적으로 석천이가 당당한 모습을 지닌다면, 지금보다 '''백만배''' 멋져보일꺼라 생각함 ;-) --선우
  • C++3DGame . . . . 3 matches
         가장 일반적인 좌표계인 데카르트 좌표계는 원점으로 사용할 점과 원점을 지나며 서로 지각인 개의 축이 있다.[[BR]]
         하나의 code[] 절대 "계"좌표를 구하려면 다음과 같은 코드를 사용한다.
         CPU::GetWorldCoord(int index)는 그 계의 원점에 대해 CPU 여덟개 점 중의 하나를 반환한다. 단지 coord[index]를 반환한다면, CPU중앙에 해당하는 CPU점을 반환하기 때문에 나중에 CPU를 그랠 때 원하는 대로 그릴 수 없게 된다. 중앙을 움직이면서도 CPU점 여덟개를 모두 옮기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 C++Seminar03 . . . . 3 matches
         2003 년 초반에 있을 03 학번 대상의 C++ 미나
          * CS 에 등장하는 기본적인 개념이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기반이 되는 지식에 대해 간단한 미나를 하기도 한다.
         See Also [C++Seminar03/SimpleCurriculum], ["02_C++미나"]
  • CCNA . . . . 3 matches
          * MAC address - 6개의 octet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앞의 3개 는 제조회사, 뒤 3개는 일련번호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mac주소는 전계에 유일하다.
         ||션||
          * TCP/IP란 프로토콜(Protocol)의 한 종류로 인터넷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ARPANET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 되었으며 TCP/IP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어디에나 팅이 되어 있다.
  • CMM . . . . 3 matches
          * SW-CMM : Capability Maturity Model for Software. 소프트웨어 프로스의 성숙도를 측정하고 프로스 개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모델
          * SE-CMM : Systems Engineering Capability Maturity Model. 시스템공학 분야에서 적용하여야 할 기본 요소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프로스 수준을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한 모델로서 기본적인 프레임웍은 SW-CMM과 유사
  • CORBA . . . . 3 matches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서이다. 이 명서에 대한 책임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달하는 일종의 버스로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Calendar환희코드 . . . . 3 matches
          printf("원하시는 년도를 입력해주요 : ");
          printf("1월 1일의 요일을 적어주요(일요일:0 ~ 토요일 : 6) : ");
          printf("다시 입력하요 : ");
  • CeeThreadProgramming . . . . 3 matches
         MSDN 에서 대부분 예제를 가져다가 작동하게 만들었습니다. VS.NET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VS6.0에서 성공하신 분 있으면 알려주요.
         VS.NET에서도 함수이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프로젝트 팅에서 MFC라이브러리를 사용하도록 해보요.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3 matches
         모든 노드의 개수에서 루트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분기의 계수에 맞게 개수를 나누고 그것을 줄운 것과 같다.
         combination(6, 6/2)이 되고 이렇게 뽑은 것을 두가지로 울 수 있으므로 2!의 줄우는 방법을 곱해준다.
  • D3D . . . . 3 matches
         단위 벡터- 개의 주요 축들의 방향을 나타내기 위한 벡터.[[BR]]
         회전을 돕는 가지 표준 행렬. (Euler 회전)
          * 실제사고, 개체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고 움직이는 능력을 이용하며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할 계획을 우는것 (acion steering)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3 matches
         || ch2 || 상규의 미나 ||
          * 그냥 내 생각에는 자기 챕터 공부해 와서 주말이나 아님 평일에 오프 라인으로 자기가 맡은 챕터를 대충 미나 식으로 해주는 게 좋을 듯 한데... 왜냐하면 문서화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시리... 내 생각에 OP 숙제가 화요일에 끝나니 화요일에 공부해서(물론 화요일 전부터 시간날때 마다 읽음)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서 수업 끝나고 하면 될 듯한데... --재동
          * 위에 한말 수정합니다. 제가 대충 요약을 해보니, 데이통 통신 강의록이 나오더군요.--; 정리는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재동군 말대로 공부해온다음 미나해오는 방식이 나을거 같군요. --인수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3 matches
          * 적외선 사용이 실패였지만 아직도 많은 연구와 회사의 사용이 있다.4대 모바일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roaming하는데 별 어려움 없이 랜과 3새대 휴대폰과 Bluetooth와의 연결도 가능할 것이다.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와 호환성을 기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기서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안된다.하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고 차대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전계 곳곳에 깔려있지만 잘 안쓴다. 대중에게 잘 안알려졌고, 지원이 결여되었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3 matches
         = 미나 개요 =
         마나 추천 서적
         = 미나 정리 =
  • DevelopmentinWindows . . . . 3 matches
         윈도우즈 운영체제 기반의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소개하는 미나 입니다. 02학번들에게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수 있지만 너무 복잡해서 사용하기 어렵다.
          * 윈도우즈 API 만큼 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수는 없지만 윈도우즈 API 보다 사용하기 쉽다.
  • DirectX2DEngine . . . . 3 matches
          * 더 이상 받지 않겠습니다. 굳이 참여하고 싶은 분은 개인적으로 연락해 주
          * SDK는 이 주소로 받으요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info.aspx?na=90&p=&SrcDisplayLang=en&SrcCategoryId=&SrcFamilyId=1FD20DF1-DEC6-47D0-8BEF-10E266DFDAB8&u=http%3a%2f%2fdownload.microsoft.com%2fdownload%2f5%2ff%2fd%2f5fd259d5-b8a8-4781-b0ad-e93a9baebe70%2fdxsdk_jun2006.exe DOWNLOAD]
          * 소스는 이걸 받으요.
  • DoubleDispatch . . . . 3 matches
         우리의 해결책은, 계산에 연관된 두 객체를 얻어오는 메지의 계층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메지를 만들게 되지만, 그 복잡함의 가치가 있다.
         argument에 메지를 보내라. selector에다가 receiver의 클래스 네임을 덧붙인다. receiver를 argument로 넘긴다. 이 패턴을 사용한 후의 Integer, Float 코드는 다음과 같다.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3 matches
         만약 당신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짧은 코드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PairProgramming (혹은 NetMeeting 등을 이용, VirtualPairProgramming)을 해서 그 문제를 함께 새로 풀어보요. 당신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그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올바름(correctness)을 확인합니까? 그 사람은 디버깅을 어떻게 합니까(혹은 디버깅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접근법이 있던가요)? 그 사람은 어떤 순서로 문제에 접근해 갑니까? 그 사람은 어느 정도로까지 코드를 모듈화 합니까? 이 경험이 당신의 프로그래밍에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합니까?
         번째각도.. 성공적이다. 일단 한줄에 한개의 퀸만 들어간다는 점에 착안하여 모든 점을 검사하였다... 비효율적이지만 확실한 방법ㅡㅡ;
         그 다음에는 '퀸을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안전한 곳일까?' 하는 점에 대해 접근. 이를 SelftyZone 이라 칭했다. 이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가로/로/대각선방향을 모두 체크해야 하므로 다시 4개의 작은 모듈로 나누어졌다. 그중 대각선 체크의 경우 처음 비교를 시작할 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모듈을 하나 더 추출하게 되었다.
  • EuclidProblem . . . . 3 matches
         입력된 각 줄에 대해 각각 스페이스로 구분된 개의 정수 X와 Y 그리고 D를 출력한다. 식을 만족하는 X와 Y가 여러 개 있으면, (첫째로) |X| + |Y|가 최소가 되고 (둘째로) X <= Y 인 값을 출력한다.
         || [곽환] || C++ || 하루종일 || [EuclidProblem/곽환] ||
  • FreechalAlbumSpider . . . . 3 matches
         교회 사람이 운영하는 겜방에서 작업; 금연인 겜방이 이렇게 좋을수가. 한쪽의 미나실의 기독교 관련 서적이 빼곡하게 차 있는 것이 인상적.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요. --[1002]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요. --[1002]
  • HanoiProblem . . . . 3 matches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요.
         저는 학생들이 HanoiProblem에 도전하기 이전에 다음 가지를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첫번째 그룹은 한 문제를 푸는데 평균 406초 이상 걸렸지만, 두번째 그룹은 복잡한 문제를 푸는데 97초 걸렸고, 문제를 모두 푸는데 192초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3 matches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기능들을 명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통해서만 접근되고, 그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엄밀히 정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하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스만을 통하여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면, 부적인 구현 상 사항에 대해서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수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구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하는 타 객체들을 변경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모듈의 내부 구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음으로, 그 객체의 정당성을 보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지화될 수 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김아영 . . . . 3 matches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하요(행, 열) : " ;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하요(행, 열) : " ;
          cout << "방향을 입력하요(0은 북쪽방향, 시계 방향으로 1~7, 끝내기 999) : " ;
  • Hartals . . . . 3 matches
         방글라데시의 정당들은 자신의 를 과시하기 위해 정기적인 동맹 휴업(파업)을 추진하는데, 이 동맹 휴업은 경제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각 당을 동맹 휴업 지수(hartal parameter)라고 부르는 h라는 양의 정수로 나타낼 수 있다고 하자. 이 동맹 휴업 지수는 한 동맹 휴업과 다음 동맹 휴업 사이의 기간을 날짜 수로 표시한 값이다.
          개의 정당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i번째 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hi라고 할때 h1=3, h2=4, h3=8 이라고 가정하자. N일(N=14) 동안의 당의 행보를 시뮬레이션하면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항상 일요일에 시작하며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동맹 휴업이 없다.
  • HelloWorld . . . . 3 matches
         이미 이 예제가 나올때부터 '프로그래밍이란 현실계에 대한 가상계로의 모델링' 이라는 개념을 들고 온 것이 아닐까. 새로운 상에 대한 노크. 아. 멋지도다;
  • HelpOnActions . . . . 3 matches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요)
          * `!UploadFile`: 파일 업로드 UploadFile 페이지를 참조하요.
  • HelpOnConfiguration . . . . 3 matches
         $logo_img를 간단히 조정하거나, $logo_string을 통해서 미한 조정을 할 수 있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HelpOnPageCreation . . . . 3 matches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요.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요.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요.
  • HelpOnUpdating . . . . 3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그렇지 않고 일부 파일을 변경한 경우에는 조금 더 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업그레이드 혹은 이전(호스팅 서버 옮김)에 대한 내용은 BackupScripts를 참고하요.
  • HowToStudyXp . . . . 3 matches
          * XP in Practice (Robert C. Martin et al) : 두 사람이 짧은 기간 동안 간단한 프로젝트를 XP로 진행한 것을 기록. Java 사용. (중요한 문헌은 아님)
         위 곳을 살필 때, 특히 다음 인물들의 글은 꼭 읽어보고 항상 레이다를 열어둘 것:
         이게 힘들면 같이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고하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미리 다 해오고 만나서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대의 컴퓨터와 커대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고 말이죠. 제 경우 스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마다 가상 XP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고, 짤막짤막하게 프로그래밍 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 InterestingCartoon . . . . 3 matches
         || 이십기소년 || :D :D :D :D :D :D || 6 ||
         || 베르르크 || :D :D :D :D :D || 5 ||
          저에게는 모호합니다. 애니와 코믹스도 크게 나눈 것입니다. 저에게 슬레이어즈의 경우 애니는 Slayers와 Slayers Next수작이지만 Try와 극장판은 평작으로 생각하거든요. 베르르크만 해도 애니는 평작, 코믹스는 수작으로 생각합니다. 반면 더파이팅은 둘다 저에게는 수작입니다. 슬램덩크는 저에게 코믹스는 수작, 애니는 쓰레기 입니다. --NeoCoin
  • JavaStudy2004 . . . . 3 matches
          * 담임의 미나
          진행 방식 및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하고 싶네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적어주요 --[iruril]
          * 군대 갑니다. 여러분 열심히 하요~ -영동[Yggdrasil]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3 matches
          상속은 객체 지향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자바클래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상속은 다른 클래스의 정보를 동적으로 액스하도록 해주기 위해서 그 클래스와 다른 클래스와의 차이를 명시해주면 된다.
          메소드도 비슷하게 작동한다.새로운 객체는 상위클래스의 모든 메소드 이름을 액스한다. 그러나 메소드가 호출될 때마다 동적으로 메소드 정의가 선택된다. 특정 객체에 대한 메소드를 호출하면 자바는 제일 먼저 그객체 클래스의 메소드 정의를 살펴본다. 그 객체 클래스에 정의되지 않았다면 그 메소드 정의를 발견할 때까지 상위클래스를 찾게될 것이다.
         ==== 질문하요 ====
  • JollyJumpers . . . . 3 matches
          || [곽환] || C++ || 1시간10분 || [JollyJumpers/곽환] ||
         샘플인풋에 5 1 4 2 3 이 아니고 4 1 4 2 3 입니다(수정했음). 맨 앞의 수가 입력받을 숫자의 개수를 나타내는거에요. 문제가 불분명한것 같아 한가지 예를 더 알려드리죠 4 1 4 3 1 => Jolly --[곽환]
  • JustDoIt . . . . 3 matches
         조아요~ 그때 씨뿔좀 전수해 주요 ㅋ 족보가 있음 매우 좋구요 -[홍선]-
         일단물제들을 먼저 풀어보요 저도 후에 소스를 올릴게요 -[iruril]
         임의로 피보나치/김홍선 페이지 만들었는데 앞으로 소스도 이런식으로 올려주요~ -[iruril]
  • Knapsack . . . . 3 matches
         "이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만큼 과일을 담아 주요."[[BR]]
         그리고 그 때 버는 돈은 얼마인지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요. [[BR]]
         그리고 누군가가 만든 프로그램이 옳다는 것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이를 자동화하는 것이 편할 것이고, 이것을 위해서는 인풋과 아웃풋을 좀 단순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ICPC의 문제들을 구경해 보요.
  • Linux/필수명령어 . . . . 3 matches
         || ls -l x || 파일 x의 자한 상황을 보여줌, ||
         || ps|| 지금 작동중인 모든 프로스들을 보여줌||
         || kill x || 프로스 x를 종료 (x는 ps 명령으로 알 게 된 PID)||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3 matches
         위키 페디아의 정의를 빌리자면 시그널은 '''한 프로서와 기타 다른 프로스 사이에 전송되는 비동기적 이벤트''' 라고 한다.
         유닉스 시스템에서 어떤 이벤트(event)가 발생하면 이것을 프로스 사이에 알리는 수단으로 시그널이 사용된다.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3 matches
         메지가 0 이면 NRZI 가 invert 되고 메지가 1이면 NRZI 가 유지된다.
         메지 000100111101000
  • MFCStudy_2001/MMTimer . . . . 3 matches
          면 공이 미하게 느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나만 그런가?--;)
          멀티미디어 타이머에 관련된 함수는 여러가지이나, 타이머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함수는 개입니다. [[BR]]
          CALLBACK함수 내부에서 화면을 갱신할 때에는 Invalidte()함수나 user 메지를 만들어서 날려주면 됩니다.
  • MT날짜정하기 . . . . 3 matches
          * MT 때 뭐했으면 좋을까 하는것이 있으면 의견올려주요.. :))
         /!\ 주의! 출발날짜로 가능한 날짜를 투표해주요. 그리고 표 모양 안일그러지게 해주요...^^;
  • MT페스티발 . . . . 3 matches
         |||| 동아리 & 소모임 소개(최대한 자히 적어주요)||||||
         || 부계획 || .||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3 matches
         '''계의 추 블로깅을 지원한다.'''
         초기 기획. 부 사항은 차차 늘려가겠음. - [eternalbleu]
  • NextEvent . . . . 3 matches
          * Commentator 두 명이 더 필요합니다. 상민군, .. 그리고?
         어항 밖에서 구경을 하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서 물고기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저 흥미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기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일단 다음 문제를 풀어보요.
  • One/구구단 . . . . 3 matches
         printf("알고 싶은 구구단 단수를 입력하요!!!\n");
          printf("구구단을 입력하요");scanf("%d",&a);
          printf("단을 입력하요."); scanf("%d",&i);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3 matches
         1. Bounded Buffer문제를 마포어로 푸시오.(코드 작성) 단 버퍼의 사이즈는 7개가 한계이다.
         2. 유니크한 우선순위를 갖는 n개의 프로스 p1, p2, ... pn이 있다. 프린터는 2대가 있다. 이 프로서들이 각자의 우선순위에 맞게 프린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프린터를 할당해주는 모니터를 작성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3 matches
         || FILE * freopen(const char *, const char *, FILE *) || 번째 인자의 스트림을 닫고 그 포인터를 첫번째 인자의 파일으로 대체한다. ||
         || int fseek(FILE *, long, int) || 해당 스트림의 포인터를 번째 인자를 기준으로 두번째 인자만큼 옮긴다. SEEK_SET : 스트림 시작, SEEK_CUR : 현재 포인터 위치, SEEK_END : 스트림 끝 ||
         || size_t fwrite(const void *, size_t, size_t, FILE *) || 해당 내용을 두번째 인자의 크기만큼, 번째 인자의 횟수로 스트림에 기록한다. ||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3 matches
         선후배끼리 서로 미나를 할 때 숙제 내주고 검사하는 식의 단선적인 것 말고 좀 더 적극적인 공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학습(여기서 학습을 했다고 하는 것은 뭔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지식관리의 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에 형식지와 암묵지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지는 문서화, 규칙화, 수식화된 지식을 말하고,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달에만 신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고,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문화재의 대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이런 식으로 같은 태스크를 짝을 바꿔가며 두 번만 반복하게 되면, 매 번 할 때 마다 아까보다는 좀 더 나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되고, "문제 발견 -> 해결"의 학습을 하게 됩니다. 나쁜 코드를 보고, 이게 좋은 코드로 바뀌는 그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죠.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3 matches
          * 3가지 다른 레벨(소프트웨어 구조,모든 디자인, idioms)에서 어떻게 패턴이 발생하는지 이 책에 자히 나와 있다. 이러한 통합적인 접근 다소 이론적일거 같이 보이지만, 저자는 12개의 패턴과 실제로 사용되는 예제를 많이 보여 준다.
          * 자한 소개는 아마존 사이트를 참고 하면 좋습니다.
          * 사용자가 시스템과 어떻게 서로 작용하는지 자히 말하여라.
  • PerformanceTest . . . . 3 matches
         수행시간 측정용 C++ Class. 수행시간 단위는 Sec 입니다. 단 HighResolutionTimer를 지원하는 프로서가 필요합니다.
         비교적 CPU와 OS에 의존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는 ftime 함수와 timeb 구조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밀리컨드 단위까지 밖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sys/timeb.h 헤더에 정의된 내용이 ANSI C 는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정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강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정할 뿐 시간을 알 수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하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행할 때 CPU가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행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하기 바란다.
  • PluggableSelector . . . . 3 matches
         이런식으로 하나의 메소드만 계속 오버라이딩한다면 서브클래스들의 가치가 없을것 같다. 쉬운 해결책은 ListPane 스스로를 좀 더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다. 다른 인스턴스들이 다른 메지를 보내게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하면 CenteredRelativePoint, TopLeftRelativePoint같은 서브클래스를 만들 필요가 없다. 위에서 center라는 메지를 추가한 것처럼, topLeft메지를 추가만 하면 되는 것이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3 matches
         c) display 에 대한 설명을 하시오. (Qsd = Psd, Qsd < Psd, Qsd > Psd 를 나누어서 설명. 5판에 자한 내용있음)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rogrammingPartyPhotos . . . . 3 matches
         사진 밑에 설명을 달아주요. (이름도 명기)
         ||저들은 뭐가 그리 즐거웠을까. Facilitator와 함께한 디스커션 션||
         ||ZP#1의 현란한 CrcCard 션||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3 matches
         getParameter 가 호출되기 전에 request의 인코딩이 팅되어야 한다. 현재 Prometheus의 Controller의 경우 service 의 명을 보고 각각의 서비스에게 실행 권한을 넘기는데, 가장 처음에 request의 characterEncoding 을 팅해야 한다. 차후 JSP/Servlet 컨테이너들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내용으로 생각됨 자한 내용은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appserver&b=engine&c=r_p&n=957572615 참고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3 matches
          * 상민이와 한 프로그램의 스타일이 달라서 나중에 미 포토샵을 공동을 작업할 때에는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춰야할 것으로 보여..-.ㅡ 아직 뭘 모르는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음.
          * 아직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프로그래밍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미 포토샵때는 정말 Pare Programming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 -- 현민
          * 그랬군. 그래도 한배를 탔으니.. 같이 목적지를 향하여 노를 저어보.. (뭔 소리냐구? 지금 부모님 집에 왔거든. 맘이 순수해져서.. ^^*) --경태
  • ProjectVirush . . . . 3 matches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생명체에게 바이러스를 보낸다. 강력한 바이러스로 지구 생명체를 몰살하려고 플레이어는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과학자가 된다. 외계 본부에서 받은 지령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보상이 뒤따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다른 바이러스들을 따돌릴 전략을 워야 한다.
          균, 동물, 식물 바이러스가 있다.
          바이러스 크기는 포보다 매우 작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3 matches
         |||||| '''1:1 메징 - 3 ''' ||
         || 대화창 관리관련 메지 분배 || 1.5 || ○(1시간 10분) 6/7 ||
         || 서버로부터의 등록한 친구 관련 메지 처리 || 0.5 || ○ (1시간 20분) 6/5 ||
  • RandomWalk/김아영 . . . . 3 matches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하요(12이하) : " ;
          cout << "시작점의 x좌표를 입력하요 : " ;
          cout << "시작점의 y좌표를 입력하요 : " ;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3 matches
          * 주말에 남는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3가지로 하지 않아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테니 한 번 시도해 보요. --[Leonardong]
          * 참고 하요. 그러나 이것도 무조건 공백이 들어가서 안되는군요.
          * 문자열를 변수에 할당해서 그냥 출력(print), 리스트를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 문자열을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하는 가지 방법으로 숙제를 잘 했네.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3 matches
         F5는 IDE(통합환경)가 실행 프로스를 반동결(Soft-ice)상태로 실행시켜, 사용자가 내부 변수의 값을 들여다 볼 수 있거나 중간에 멈출 수 있게 합니다. 디버깅을 할 때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반면, CTRL-F5는 IDE가 실행 프로스를 단순히 생성(fork)하는 역할만 합니다. 즉, 배포된 프로그램을 우리가 설치해서 실행할 때와 똑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 코드를 릴리즈 빌드로 만들고, Start(CTRL+F5)로 실행할 때의 b값과 Go(F5)로 실행할 때의 b값을 체크하면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Start의 경우 b의 값이 false가 나오고, Go의 경우 b의 값이 true로 나옵니다. 바꾸어 말하면 Start는 미초기화 변수를 0으로 놓고, Go는 0이 아닌 값으로 팅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bool 타입의 false 값을 VC6의 디버거로 읽으면 0입니다. VC7의 경우엔 false라고 나오지만요)
  • STL/vector/CookBook . . . . 3 matches
          * 이게 제가 알고 있는 STL에 대한 겁니다. 나머지나 더 자히 알고 싶으신분은 책을 보시든지..--; MSDN을 참고하요. 근데 이정도만 알아도.. 왠만한건 다 합니다. C++만든 그 이름 어려운 사람 BJar... Str...(--;) 이 사람이 쓰고 싶은 기능만 쓰랬거든요--; 자바가 쓰기는 쉬워도 역시 난 c++이 좋다.
          * 글구.. 요것도 별거 아닌 팁이긴 한데.. i++과 ++i의 차이점은 다 아시죠? 근데 카운트하거나 루프를 돌때는 차이가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i가 i++보다 성능이 좋다고 하네요.(see also ["i++VS++i"] 이건 뭐..~ 맘대로 하요^^
  • Seminar . . . . 3 matches
         || 미나 || 내용 || 강사 || 대상 || 일시 ||
         || [Debugging/Seminar_2005] || 디버깅 미나 || 남상협 || 1~2학년 || 2005. 5. 16 ||
         || [DebuggingSeminar_2005] || 디버깅 미나 || 이정직 || 2~3학년 || 2005. 8. 10 ||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3 matches
          ''그래서 PP나 XP의 과정을 Jazz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리고 한번 유의어사전을 프로그래밍시 일주일간만 사용해 보요.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더 배웠는지 이야기해보면 참 좋겠네요. --김창준''
          * [재동]:여러 사람과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같이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말 많은'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겠습니다 ^^ 오늘 미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안녕하요? 참관자였던 사람입니다. Feedback이 좀 늦었네요. 색다른 경험이었던것 확실했는데, 다만 시간이 한시간 정도만 길었더라면, 훨씬더 많은건 느꼈을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TDD나 CRC카드 둘다 접하기엔 좀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김정준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3 matches
         이 개의 파일이 여러분이 여벌(back up)을 받아야 하는 파일들입니다. 위
         우 위의 파일을 압축하여 따로 보관합니다. 적어도 일 주일에 한 번은 위
         여하튼 Dolphin Smalltalk에서 여러분은 위에서 늘어놓은 개의 파일을 반
  • SummationOfFourPrimes . . . . 3 matches
          || [곽환] || C++ || ? || [SummationOfFourPrimes/곽환] || O ||
         [문보창]이 푼 게 200등이네... 내 순위 찾다가 발견함. 참고로 난 394등. 나도 분발해야겠다 --[곽환]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3 matches
          * 닉네임이자 례명인 linuspark을 사용, 컴공인으로써 부담되긴 하지만 여태 쓰던걸 바꿀생각이 없으므로 그대로 사용.
          *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다. 각 운영체제를 비교할려해도 그져 features를 읽거나 근거가 없는 뭐가 좋더라 식의 글들을 읽는 것 밖에 없다. 내가 중요시 하는 건 "어떤기능이 된다"가 아니라 "비교적 쉽게 되고 마음만 먹으면 한 셋팅도 할수 있다"를 원하기 때문에 features만 읽어서는 판별할수가 없다. 직접 써보고 비교해 보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도 안되서 조금 안타깝다. 사실 CentOS와 FreeBSD 중에서 CentOS를 쓰고 싶은데 도저히 적절한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FreeBSD를 쓰자니 FreeBSD가 좋은 이유를 찾을수 없었다.
  • TAOCP . . . . 3 matches
         [곽환]
         시간은 꽤 걸린것 같은데 생각보다 내용이 적다ㅡ.ㅡ --
         휘동이 정리보구 궁금해하던 문제들이 많이 풀렸다. 이젠 프로그램 짜야쥐... --
  • TAOCP/Exercises . . . . 3 matches
          === 곽환 ===
          === 곽환 ===
          === [곽환] ===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3 matches
          DeleteMe 책에 대한 소개를 해주요.
          DeleteMe 누가 진행하는지 소개해 주요.
         == 도움말 주요~ ==
  • Telephone . . . . 3 matches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만드요.!
         다음 화일을 편집기에 작성하고, 실행화일이 있는 디렉토리 (ex)1002\Telephone\debug) 에 저장하요.~
         그 다음 소스를 수정하실 때마다 test.bat 화일을 실행하시고, 비교해보요.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3 matches
         아서 왕이 천장에 삼각형 창이 있는 방에 원탁을 놓을 계획을 우고 있다. 그는 햇빛이 원탁 위에 비추게 하고 싶다. 특히 정오에 태양이 바로 머리 위에 있을 때는 원탁 전체에 햇빛이 비추도록 하려고 한다.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나타내는 실수 개(a,b,c)가 입력된다. 어떤 변의 길이도 1,000,000을 넘지 않으며, max(a,b,c) ≤ (a+b+c)/2 라고 가정해도 된다.
  • TheKnightsOfTheRoundTable/하기웅 . . . . 3 matches
         변의 길이가 주어질때 삼각형의 내심원의 반지름을 구하는 문제이다.
         헤론의 공식을 이용해 변으로 넓이는 구하면
         헤론의 공식을 이용해서 구한 넓이 = (내심원의 반지름 x 변의 합)/2 로 구할 수 있다.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3 matches
         PF_UNIX : 유닉스 방식의 프로토콜 체계 사용 (프로스간 통신)
          위의 server 에 접속 하는 client 프로그램을 짜고, Server가 보내는 메지인 "Hello, World!"란 문장을 clinet 화면에 출력하도록 한다.
         Beej's 번역판 : 서치엔진에서 찾아보요. (무책임)
  • UpdateWindow . . . . 3 matches
         [상규]군에게 물어 해답을 찾았다. Invalidate()함수는 다음 WM_PAINT메지가 왔을때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명령하는 함수이다. 재귀나 반복문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WM_PAINT 메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WM_PAINT메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그 함수가 UpdateWindow()함수이다.
  • UpgradeC++/과제1 . . . . 3 matches
          cout << "숫자를 입력하요(행의 개수) = ";
          cout << "숫자를 입력하요 : ";
          cout << "숫자를 입력하요 : ";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3 matches
          Protected mode - 처음 부팅할땐 x86 Real Mode라는 그먼트:오프셋
         - 간단한 보호모드(그먼테이션방식) 진입 및 커널 로드 부트로더
         디버깅은 못하니 그냥 Release 모드로 선택한 후 C++ 팅을 아래처럼 합니다.
  • Vending Machine/dooly . . . . 3 matches
         See Also ["CppStudy_2002_2"] , ["VendingMachine/연/재동"] , ["VendingMachine/연/1002"] , [Vending Machine/연]
  • VendingMachine/재니 . . . . 3 matches
          * 그러면 주문을 할 때 돈이 필요하니까 돈을 는 계수기 비슷한 것(CoinCounter)도 필요할 것 같다..^^
          cout << "돈을 넣으요.n 1. 10원 n 2. 50원 n 3. 100원 n 4. 500원 n 5. 1000원 n>> ";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XpQuestion . . . . 3 matches
         선배들에게 Pair 를 요청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Pair를 하면서 또다른 사람의 계를 구경하고, 또한 그 사람에게 또 다른 계를 구경시켜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을 심하게 관찰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다면 참으로 빨리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3 matches
         //r을 0으로 팅하면 불변식을 참으로 만든다
          *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 때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숫자를 셀 때 1부터가 아니라 0부터 라"는 말을 들어왔을 때, 단지 컴퓨터의 숫자 체계가 그러니까 막연히 그렇게 하는 것인 줄 알았다.
          * pad를 가로, 로에 각각 다른 변수로 분리시킨다. 혹은, rows, cols 초기화식을 변화시킨다.
  • ZIM/EssentialUseCase . . . . 3 matches
          || 2. 메지창에 문자를 입력한다. || 3. 해당 Zimmer에게 문자를 전송한다. ||
         미리 만드는 것이 프로스를 진행해 나가는데 위험도를 최소로 하여 진행해 나갈 수 있을 듯 싶네요. -- 구근
         RUP는 ADD이고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FDD를 선호합니다. 스펙과 요구사항이 미리 확실히 정의되어있고 변화할 일이 거의 없고, 개발시 리스크가 낮다(유사 기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지 않고, 변화가능하고, 요구사항도 확실치 못하고, 개발시 리스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하겠죠. XP의 아키텍춰에 대해서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고하요. --김창준
  • ZP&COW세미나 . . . . 3 matches
         = ZP & COW 미나 =
         || 이상규, 오윤, 신재동 || Upload:win.Winner_1.0.jar ||
         || 이상규, 오윤, 신재동 || Upload:win.Winner_2.0.jar ||
  • ZPBoard/APM/Install . . . . 3 matches
         $link=mysql_connect() or die ("MySQL을 다시 설치하요.");
         $link=mysql_connect() or die ("MySQL을 다시 설치하요.");
          * APM을 설치, 설정을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네요. 번거로운 설치과정이 귀찮으신 분들은 이놈도 좋을듯. [http://www.apmsetup.com/]. 하지만 직접 설치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것도 있으니... 귀찮으신 분만 쓰요ㅋ - [이승한]
  • ZP도서관 . . . . 3 matches
         || 암호의 계||.||류상민, 물푸||교양:취미,수학||
         || 페르우스의 방패 || 홍기돈 || ["1002"] || 문학 평론 ||
         == 빌려주요 ==
  • ZeroPage . . . . 3 matches
          * [OpenCamp/번째] 주최
          * 1992 동남은행 Firm banking system, 치관 운영 관리 프로그램, 탁소 관리 프로그램, 일 정보 통신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3 matches
          은 다음과 같다. rsync 사용법에 관한 자한 것은 잠시 후에 살펴보기로 하자...
          그러면 rsync의 사용법에 대해서 자히 알아보자.........
          디렉토리를 의미하는 옵션이다. 그외 자한 옵션은 man 페이지를 참고하자.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3 matches
          * pub링크는 rm pub 해서 지우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다시 생기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생성을 방지하실려면, .bash_profile 을 참고하요.
          * 문의 사항을 적어 주요. 여기에 관리자의 feedback이 늦다면 관리자(NeoCoin) 에게 직접 주요.
  • Zeropage/Staff . . . . 3 matches
         - 참가하실 분은 이름 적어 주요.
         '''다음 다섯 페이지를 읽고 나서 신청해주요. 같이 준비하고 싶은 분은 금요일 3시 첫 모임에 나오요.'''
  • [Lovely]boy^_^/Cartoon . . . . 3 matches
         보고 싶은거 있으시면 말씀하요.
         || 베르르크 || 1-25 || 명탐정코난 || 1-39 ||
         || 20기소년 || 1-13 || 팔용신전설 플러스 || 1-16 ||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3 matches
         그림의 가로의 크기는 size_x 로의 크기는 size_y의 상수로 하겟습니다.^^
         잊지 마요.^^
         자자~ 틀린점 발견되면 즉시 수정해주요.^^
  • iruril . . . . 3 matches
         == 한마디 해주요~ ==
          * 곽환 : [곽환]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3 matches
          << "메뉴를 선택하요 -> ";
          << "과목을 선택하요 -> ";
          Data( "박연" ,20025316, 88, 88, 80 ),
  • 강성현 . . . . 3 matches
          * 난이도 조절 실패했다고 합니다 글 내려주요...
         == 미나 ==
          * [:Ruby/2011년스터디/미나 Ruby] (2011.3.7)
  • 개인키,공개키/김회영,권정욱 . . . . 3 matches
          cout << "암호화할 텍스트를 입력하요 : ";
          cout << "복호화할 텍스트를 입력하요 공개키를 입력하요 : ";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3 matches
          가지 요구사항중 우리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이면 된다.
         == 유즈케이스 명서를 작성하자 ==
          선택한 유즈케이스에 각각 유즈케이스 명서를 작성하여 주자.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 경세준 . . . . 3 matches
         컴퓨터공학부 10학번 경
          * 새싹스터디 학생 - 강사 김홍기 / 학생 - 경준, 백주협, 박소연 (탈레반)
          * 제로페이지 새싹교실 강사 - 강사 경준 / 학생 - 권원, 하수영, 이상태 (씨언어발전)
  • 공개선언 . . . . 3 matches
         [공개선언/메지] 에서 다짐을 이루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줍시다.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꼼꼼하게 처리하자. 프로가 되려면 숲도 보고 나무도 봐야지. [전문가되기미나]를 참고해볼까?
         [전문가되기미나]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노력으로 전문가가 되자. 비록 시작은 늦더라도, 맺은 열매는 시기에 늦지않게, 알차게 !
  • 권순의 . . . . 3 matches
          * 빡네..;
          * 한양대 자람과 학회 교류 참석 [ZP&JARAM미나]
          * 이거 보고 저 때리지만 마여.. ㅠㅠ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3 matches
          장소 : 7층 PC실 - 미나실
         || 이상규 ||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Space.zip Space] 상하좌우 방향키와 +,- 키를 눌러보요^^ [[BR]]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Space.exe Space 실행 파일]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ErrorSpace.exe 에러난 Space 실행 파일(멋진 에러..ㅡ.ㅡ)]||
         [그래픽스미나]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3 matches
          장소 : 7층 PC실 - 미나실
         최태호의 벡터 클래스 입니다. 참고 하요.
         [그래픽스미나]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3 matches
         뭐 한마디로 컴공과 아니 전국적으로(계적은 너무 큰가 -_-) 탑에 들자는 의미가 아닐까?[[BR]]
         상기의 2개의 명령어 모두 동일한 일을 한다; 이것들은 A레지스터에 $00라는 값을 로드한다. 하지만 첫번째 명령어는 단지 2바이트길이 이고 두번째 명령어보다 더욱 빠르다. 오늘날의 RISC 프로서와 다르게 the 6502의 명령어들은 1바이트에서 부터 3바이트의 길이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IC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적은 비용으로 CPU의 레지스터를 늘리게 되었고 이에따라서 RAM을 액스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는 이제 대개는 역시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제공하기는 한다; 예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서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김수경 . . . . 3 matches
          * [Ruby/2011년스터디/미나]
          * 동네 API 소개하기 미나
          * [여섯색깔모자] 미나
  • 김진아 . . . . 3 matches
         ===== 써주요☆ =====
         V가 대~ ㅋㅋㅋ 대를 따르라~ -[정수민]
  • 김태진 . . . . 3 matches
          * 아이스브레이킹 & 페챠쿠챠 & 회고 3종트 진행
          * 30살이 되기 전에 교수가 되어 강의 첫시간 학생들과 같이 자리에 앉아있다 학생들이 '왜 교수님 안오시지?'하고 웅성거릴 때 "그럼 내가 한번 해볼까?"라고 하고 강의를 시작해보는 것. ~~ 이게 쉬워보이지만 빠른 졸업, 임용, 동안 가지가 합쳐진 콤비네이션! ~~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가지]
  • 김희성 . . . . 3 matches
          * [새싹교실/2012/싹]
         '''2.2.1.이미지 프로싱 및 비젼 처리'''
          recv함수는 send 횟수만큼 끊어 읽지 못한다는 것을 간과하였습니다. 로그인 과정에서 send가 recv보다 빨리 작동하여 스택에 쌓인 후 하나의 메지처럼 입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신 확인 신호를 받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3 matches
         이 에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전처리 과정과 특징추출에 대한 방법이 묘사되었다. 그리고 게다가 선형 판별 해석, 이서 특징 모델들의 사용, 그리고 통계적인 언어 모델들과 같은 더 련된 기술들을 살피게 될 것이다.
         R^3에서 벡터들은 개의 entry를 지는 3x1 열 행렬들이다. 그들은 기하학적으로 삼차원 좌표 공간에 있는 때때로 시각적으로 명확성을 포함하는 원점으로 부터의 화살표들을 가진 점들로 나타내 집니다. a와 2a 벡터들은 Fig 6 에서 처럼 나타내집니다.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3 matches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3 matches
         == 째주(피라미드,마름모그리기) ==
          printf("패턴을 입력하요 : ");
          printf("변의 길이를 입력하요 : ");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2003년도 데블스캠프의 첫째날 후기를 적는 곳입니다. 첫째날 느낀 소감이나 프로그램을 짜면서 느낀 성취감이나 좌절감, 혹은 프로그램을 짜면서 막힌 부분이나 그런 점 등을 적어주요.
          * 제가 밤 잘 못새는건 알고 있었지만 하루만에 이렇게 될줄이야... 눈이 찢어지도록 아프군요. --; 내일 못 나오면 뻗은줄 아요. --인수
          * 아 졸리다... 그리고 배고프다... 근데 맨날 라면만 먹는건 아니겠죠?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3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이규완, 장재니, 조현태, 이선호, 남상협, 김건영,송수생 - 채워주요.
         '''어떠한 형식이든 느낀데로 자유롭게 써주요. 좋았던점, 기억나는 것 등등 '''
         그래도 다들 잘따라 와주고 부족한 저에 미나 들어주신 새내기 고맙궁.ㅋ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3 matches
          1. 학습 목표를 중요하게 여기는 자
          1. 결론 : 과제를 할 때 한번으로 끝내지 말고 실험 해보고 학습 목표를 갖는 자를..
          * 반복문이 제대로 됐는지 체크 - 첫, 끝 index 출력, 에러 메지 확인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3 matches
          1. 데캠 외엔 졸업한 분들 미나를 볼 시간이 없는데 이런 선배님들이 오셔서 설명해주시니 매우 감사.
          재학생이 아닌 경력자의 미나라서 더 귀중했다.
         계획 잘 우는 법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3 matches
          * 전체적인 후기를 담은 총화를 써주요.
          * 마지막날엔 참여하지 못했지만 데블스에 참석해주신 학우분들도 후기를 써주
          * 후기를 쓰실 때 다음 사항을 고려해주요.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행할 예정이라 좀 자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회고를 진행할지에 대해 확실히 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행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고, 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Decompiler 신기하다... 어떻게 하는 거지 그런 건 ㅋㅋㅋ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왠지 근성이 필요할 거 같은 느낌.. 어려울 수 있겠지만 재학생들은 가상화에 대한 얘기를 더 들었어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약간 아쉽다 ㅋㅋ 언제 미나로 해줘~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2 . . . . 3 matches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2/첫째날''' 형식으로 만들어주요.
         || 션명 || 강사 ||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요 : [ThreeFs]'''
  • 독서는나의운명 . . . . 3 matches
         - 참가자에 이름 붙여주요.
          * 아 그리고 아영아 네가 말한 '''상의지혜'''라는 책이 [상을보는지혜] 이 책과 같은 책인거 같더라. 이번책 끝나고 저 책을 얘기 해도 될거 같다. - 상협'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3 matches
          choiceNum을 영어, 한글, 문자로 분화 하려고 했으니 일단은 저렇게 코딩.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요. - 보창
          한글로 해봤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영어만 되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MSB를 이용하면 되겠군요. MSB에 대한 자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영
  • 문제풀이/1회 . . . . 3 matches
         1. 입력 3가지수를 받아서 if문을 이용하여 최대값 최소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요. DeleteMe)스펙이 if문의 언급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2. 1 을 활용하여 10개의 입력중에 가장 최대, 최소 값을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요.
          1. 다음과 같은 공백으로 구분되는 임의의 숫자 입력이 주어질때 최대, 최소값을 출력하요.[[BR]](데이터 양은 [Python]과 머신이 처리할수 있는 범위내로 한정)
  • 박정근 . . . . 3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요.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요.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주요.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3 matches
         쓰레드는 하나의 프로그램(프로스)안에서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프로스(process) : 쓰레드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좀 더 큰 개념을 말하는데,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처리될 각각의 프로그램을 가리킴니다..
         하나의 프로스가 여러개의 쓰레드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 비행기게임 . . . . 3 matches
          * 미사일 지는 아이템
          * 게임 만드는 것은 내 취향이 아닌거 같다. ㅠㅜ, 이번 비행기 게임 프로젝트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꼈다. 뭐 그래픽 넣을때도 포토샵 단색으로 그리고, 또 한 부분 신경 쓰는걸 잘 못하겠다. 아마다 덜렁대는 성격때문인거 같다. 오목 만들때는 재밌었는데 비행기겜 만드는건 그것 만큼은 아니다. 쩝.. - 상협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3 matches
         위 도형들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
          cout<<"숫자 입력하요:";
          cout << "1~6번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요.(6번은종료,숫자만입력할것) : ";
  • 빵페이지/마방진 . . . . 3 matches
         가로, 로, 대각선의 각각의 칸에 들어가는 숫자들의 합이 같은 정사각형 만들기
          << "2,4,6,8 중 하나의 수를 입력하요.(1-1숫자결정) : ";
          cout << a << "," << b << " 중 하나의 수를 입력하요.(1-3숫자결정) : ";
  • 삼총사CppStudy . . . . 3 matches
          * 참가자 : 이선호([snowflower]), [손동일], 곽환, 이진훈... etc... 누구나 대 환영~~
          - 월요일쯤이 좋을듯 한데요. 의견 적어주요. 일요일까지 의견이 없을 때에는 월요일로 정하겠습니다 --[snowflower]
         || 오버로딩 || 곽환 || 8/6 || ★★★☆☆ ||
  • 상협/100문100답 . . . . 3 matches
         고집을 부릴때가 있다. 자존심이 가끔 너무 질때가 있다.
         상을 밝게 만드는것.
         고쳐주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3 matches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상협/삽질일지/2002 . . . . 3 matches
          ''y>0 일때 x+y > x 라는식이 항상 참은 아니지. 컴퓨터 계에서는 :)) --이선우''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사용된 바로 그 메소드에서 throws Exception 를 해줘야 하는데 계속 전체 클래스에서 이것을 했었다. 이게 문제의 원인.. 그러나 아직 왜 꼭 throws Exception 구문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고,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이게 없는 곳에서 throws Exception 를 쓰면 에러 뜨는 이유도 자히는 모르겠다. 모르는것 투성.. ㅡㅡ;;
          * 삽질 없는 상에서 살고 싶어.. ㅠㅜ, 이번에 3D 알카로이드 하는데.. 충돌 처리가 제대로 계속 안되었다.... 근데 방금 수많은 삽질 끝에 해결했다. ㅠㅜ, 안되었던 이유는 내 머리속에서 핑핑 돌아가던 3D 좌표와 컴퓨터가 생각한(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함수..) 3D 좌표가 달라서 그랬던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쉽지만 실제로 충돌 처리 함수는 금방 만들었는데.. 버그 찾는데 그거보다 5~6배 정도 시간이 더 든거 같다. ㅡㅡ;; 아.. 끝없는 삽질의 나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3 matches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저도 포인터를 포기한 경험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해요.... 앞으로 오빠한테 잘 배울게용...하하 천천히 가르쳐주용>_< 배열선언하고 배열이름엔 배열이 시작되는 주소값이 들어간다는 것도 배웠어요. 이제 점점 더 어려워지겠죠..흑흑 걱정이 앞서여어어어 이제 소라찬스따윜ㅋㅋㅋㅋ -[이소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3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Ice Breaking이 날이갈수록 흥미진진한 얘기가 나옵니다. 재밌네. 오늘은 복습을 좀 많이 했죠. 기초가 중요한겁니다 기초가. pointer도 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간단한 파일입출력도 해봤고. 정말 정말 잘하고있어. 수업태도도 나아지고있고. 이제 앞으로 나머진 들러리지만 알아두면 좋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배운 많은 개념을 잊어먹은것 보니까 이건 사태의 심각성이 있네 역시 복습하길 잘했어. 그리고 winapi사이트좀 자주가. 거긴 볼것이 많아. 그리고 후기좀 자히봐=ㅂ= 후기쓸때도 그날 배운것 배껴서라도 올려내고!!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배웠지요 저 나름 열심히 쳐다봤는뎅 잘 모르겟네욧.. 구조체란 것도..너무 생소 해요!! fgets도 ㅠㅠ 으아아악 모르는거 투성이가 나와버렸어요@.@ 제눈은 빙글 빙글..ㅋㅋ 음 저도 왠지 고등학교 때 html 잠깐 아주 조금 배웠었는데 이런것 한 것 같기두 해용..히히 저도 죄송하여요 선생님♥..오빠가 없었다면 전 C 찌질찌질 왕찌질이 였을꼽니당...ㅎㅎ 근데 지금 포인터때매 너무 혼란하네용 더 알려주요>.< 복..습도 할꼽니당!! -[이진영]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3 matches
         1. 다음 코드의 흐름을 차례대로 나열해보요~
         2. "프로그램"이 무엇일까요? 자유롭게 설명해보요.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3 matches
          * 1번부터 9번까지 각자의 생각으로 정리하시오.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기억나면 기억나는 대로 써도 됨. 아예 개념조차 모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쓰요.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정리하요.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3 matches
          printf("학생수를 입력하요 :");
          printf("\n학생 %d의 점수를 입력하요 :",i+1);
          printf("학생수를 입력하영! : ");
  • 새싹교실/2012/ABC반 . . . . 3 matches
         우분투를 설치하는 과정을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elwlwlwk12@naver.com으로 보내 주요.
         다음 코드 안을 채워 넣어서 계산기 프로그램을 완성하
         별을 다음과 같이 출력 하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3 matches
          3. 3,4,6,7,9,3,2를 입력으로 넣은 후 2,3,9,7,6,4,3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요.(스택)
         3.3,4,6,7,9,3,2를 입력으로 넣은 후 2,3,9,7,6,4,3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요.(스택)
         3.3,4,6,7,9,3,2를 입력으로 넣은 후 2,3,9,7,6,4,3순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요.(스택)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3 matches
          * 과제가 있습니다. 위키에 제출해주요.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과제방]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2. 양의 정수를 입력받아 홀수인지 짝수인지 판단하여 각각 갯수를 고 -1이 들어오면 입력받은 홀수와 짝수의 갯수를 출력하기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3 matches
         파일은 메모리와 같은 주기억장치가 아닌, 하드 디스크 같은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되는 기본 단위입니다. 파일에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던 간에 무조건 프로그램이 작성한 정보가 저장되는데요. 프로그램은 꽤나 많이, 실행 중에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등의 행동을 해서 파일을 액스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저장과 불러오기가 꼭 필요합니다. 그걸 간단하게 두 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3. 코딩 KeyWord (선생님들께 질문해보요)
         버전 관리 시스템의 계정을 만들어보고 fork하고 pull request해오기 매뉴얼을 읽고 각자의 프로젝트도 생성해보요.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3 matches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확실히 옆 테이블의 목소리가 커지면 이쪽 테이블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경우도 있어서 다음에 또 한다면 목소리 크기에 대한 대책을 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따로 통제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양쪽 테이블이 서로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_-;;; - [서민관]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3 matches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주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3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1학년 전공기초이며, 프로그래밍언어의 기본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c를 다시 처음부터 배워서 더 자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이 아는것이라고 자만하지말고 확실하게 알수있도록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쌤~~쭌~~ㅋㅋㅋ키키ㅡ.ㅡ [안혜진]
         다음 소스 코드의 실행 결과를 분석해오시오. (각 출력 문자가 나온 이유를 반드시 작성하요)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3 matches
          * 한번 실행시켜 보요.
          * 미콜론을 빼먹은 부분이 보입니다.
          * 역시 미콜론을 빼먹은 부분이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3 matches
          * 해시테이블은 일정 조건 하에서 평균적으로 나타나는 시간복잡도입니다. 단점에 대해 기억해두요.
          * 정수 n과 k를 입력 받아서 n의 k승을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하요.
          * 어떤 정수를 저장하는 변수의 주소를 넘겨서, 그 값을 k승하는 함수를 작성하요.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3 matches
          * 오늘 새로 배운 것 가지
          * 별찍기 3종
          * 꼭 해오요~ 안 해오면 새싹 시간이 더 늘어납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3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C언어를 잘 몰라서 상당히 걱정을 했었지만 ㅠ 선배님 께서 상히 설명 해주셔서 좋았고, 공부도 오랫만에 해서 엄청 뿌듯했어요ㅎㅎ
         학생들이 배우려는 자가 되어 있다는 것은 확인이 되었으므로, 앞으로는 준비를 더 해서 더 가르쳐 줘야 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3 matches
          ex) 두 정수를 입력하요: 13 24
          ex) 하나의 문자를 입력하요: A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3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이번시간에는 for문과 형변환에 대해서 자히 배웠다.
         저번시간에는 별쌓기와 for문에 대해 자히 배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3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과정을 하나하나 차례로 해보니 헷갈리기도 하였지만 상호선생님이 매우 자히 설명해 주셨다.
         이번주에는 함수에 대해서 더 자하게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 서지혜/단어장 . . . . 3 matches
          * [http://www.youtube.com/watch?v=zBFEcfYW-Ug&list=PLgA4hVlv6UnuGH7lvUPFdekHCZuaWkWzo 7 rules to learn english fast] : 영어를 공부할 때 단어 하나만 공부하지 마요!
          (금)추가 부담금 : he does not object to paying the levy
          우월, 우, 지배 :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bject and the viewers is of dominance and subordination
  • 세미나/02대상 . . . . 3 matches
         02들에게 미나가 있음을 알릴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정직[[BR]]
         대자보에 각 미나 일정 올리고 동문서버에 올리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말하는 방법등등.. 가장 일반적인 방법아닐까요.--창섭
         ["02_Python"],["02_C++미나"],["02_C"],["02_Archi"]
  • 수/구구단출력 . . . . 3 matches
          printf("원하시는 구구단 숫자를 눌러주요.^^\n");
          printf("알고싶은 구구단단계를 쳐주요.");
          printf ("숫자를 입력하요 :");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3 matches
          printf("강물의 속력을 입력해주요>>");
          printf("강의 거리를 입력해주요>>");
          printf("걸린 시간을 입력해주요>>");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3 matches
          이렇게 팅후 1인 경우에 출력한다. 한차례연산후
          질문이나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글을 남겨주요.^^*
          printf("%d번째의 숫자를 입력해주요.>>",i+1);
  • 시간관리하기 . . . . 3 matches
         ["1002"] 의 경우 치열하게 살고 있진 않지만, 몇몇개 해본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크고 거창하게 계획 우고 일들 순위 매기면서 하는 스타일을 시도했었는데, 요사이는 작고 간단하며 실천적인 행동들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게으르다;)
          * 3일단위 계획우기 - 이건 밑의 추천책중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에 나온 방법이다. 작심 3일인 사람은 3일마다 계획을 운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이라 생각되는건, 보통 3일이 지나면 초반에 내가 했던 결심이 잘 기억 안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계획표를 쓸때엔 마음이 도로 잡힌다고 할까.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3 matches
         책이란 책은 다 찾아봐도 간단한 설명뿐 자한 건 알지 못해서 아쉽다.
         소스가 틀린 것 같다. 8초를 맞출수가 없다 ㅠ 틀린 점 알려주요.
          정확한 시간이라. 애매하다 그치 ㅋㅋ 아참. 문제 올려줄께 ~ 이번주 문제가 안되었네 . -[허아영]
  • 애자일과문서화 . . . . 3 matches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라고 말한것을 듣고 기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업시간에 보는 문서화자료를 가리키며) 이런것 없이 어떻게 프로스 개선을 하고 조직 성숙도 (Organization Maturity)를 높일 수가 있냐고 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으로는 조직의 성숙도나 프로젝트 개선방향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수백 수천페이지가 되는 두툼한 문서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경영자적인 입장), 다른 면에서 보면 전혀 쓸모가 없어보인다. 과연 그런것이 꼭 있어야만 개선할수 있는가(개발자적 입장)?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기계적인 측정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서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해보고 난 뒤에야 알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정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여사모 . . . . 3 matches
         다음 주제가 뭐에요?? 예습할 건덕지를 주요~>__<; 예습할 건덕지를!! - :) [이승한]
          DeleteMe 위의 답변을 쓰신분은,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NoSmok:단락개념토론 을 읽어 보요. Edit모드에서 보기 편하게 엔터를 넣었지만, 생각의 단위로 단락이 있는것 같지는 안네요. --아무개
          cout << front[2] << endl; // 번째 배열의 값을 출력
  • 열린제로페이지 . . . . 3 matches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3 matches
         = 게릴라 미나 =
          * 올사람을 적는 이유는 추후에 시간및 장소가 변경될때 알려주기 위함이니 적어 주요.
          * 자신이 앞으로 할 프로젝트에 검색이 필요하다 싶으신 분들은 와서 들으요.
  • 위시리스트 . . . . 3 matches
          * 처음 작성하시는 분들은 아래 '지난 신청'을 참고하요.
          * ''' 각 물품은 중요도에 따라 해당 항목에 작성해 주요. '''
         '''중요도에 따라 아래에 신청을 해 주요.'''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3 matches
          * Journal/Schedule - 프로젝트 계획을 운 것에 맞춰서 체크를 해 나가가고, 진행할 때 마다 그날의 ThreeFs 를 남긴다. 이는 ["컴공과학생의생산성"] 과도 관련이 깊다.
          * 종료 - 원하는 목표에 도달했을 경우, 또는 Schedule 에 운 계획에 맞춰 일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만일 기간을 넘기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욕을 잃었다면, 프로젝트를 종료시켜라. (무기한 보류로 오래 끌고 있지 않도록 한다. 이는 추후 새 프로젝트를 열때 발목을 잡을 것이다.)
          * 자신이 공부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들을 문서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정리된 문서는 타인에게 하나의 좋은 공부자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미나의 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정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3 matches
         자, 어떻게 생각하요?
         '''OneWiki를 새로 시작해서 1년간 실험을 하였습니다. 허나, ZeroWiki 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OneWiki 와 ZeroWiki를 통합하였습니다. 통합된 페이지중 DuplicatedPage 는 아직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니, 해당 페이지를 고쳐주요.'''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계가 펼쳐질까요?
  • 윤종하 . . . . 3 matches
          1. 나이 : 22 ( 1991년 생 )
         [공정한 IT 생태계를 위한 SW 정책 미나]: 조만간에 추가하겠습니다
          * 자발적으로 잘린거라고 하죠 ㅋㅋㅋ 개헌내기라고 한건 박정근이니까 정근이하고 얘기해보욬 - [윤종하]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예제 . . . . 3 matches
          1. {{{rc0.d, rc1.d, rc2.d, rc3.d, rc4.d, rc5.d, rc6.d}}} 를 찾는 정규 표현식을 만드
          1. {{{rc.local, rc0.d, rc1.d, rc2.d, rc3.d, rc4.d, rc5.d, rc6.d, rcS.d}}} 를 찾는 정규 표현식을 만드요.(rc.local 추가)
          1. {{{rc.local, rc0.d, rc1.d, rc2.d, rc3.d, rc4.d, rc5.d, rc6.d}}} 를 찾는 정규 표현식을 만드요. (rcS.d 가 빠졌음)
  • 정모/2002.11.13 . . . . 3 matches
         DeleteMe) 틀리거나 추가, 삭제(? -.-)할 부분 있으면 해주요~ --창섭
         ||소스(3d arka)에 대한 미나||_||
          DeleteMe) 이날 참석한 인원을 적어주요. 해당 정보는 차후 회원 구분이 있을때 필요한 자료입니다. --["neocoin"]
  • 정모/2002.7.11 . . . . 3 matches
         || 00 || 김남훈, 박연, 이정직 ||
          * 새로 조직된 스터디팀 (팀 이름은 도우미들이 정하요)
          * ["CppStudy_2002_2"] : 도움 - 신재동, 팀원 - 이영록, 김영준, 박연, 장제니
  • 정모/2002.9.26 . . . . 3 matches
          * 대학원 - 대학원 진학 뒤 석사병특을 생각할 수 있다. 석사병특은 계속 확대되어가는 추이고 대우도 좋아진다고 한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ps. 남훈이가 한마디 할때면 새로운 계가 열리는 것 같다. 마치 동양철학책을 읽는 느낌이다.; --["1002"]
  • 정모/2003.5.13 . . . . 3 matches
         1. 신입생 대상의 행사(관리자: 임인택, 유상욱+1명(미나 강의자)
          * 내용은 미나, 혹은 예제풀기, 프로그래밍 개론적인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각 주마다 미나 주제는 정해졌습니다. 내용은 03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짧고 간단한 내용으로 합니다.
  • 정모/2003.9.23 . . . . 3 matches
         || 03 || 황재선 나휘동 노수민 장창재 곽환 문원명 ||
         === 고대 미나 ===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대의 동아리 주체의 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대 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정모/2004.2.3 . . . . 3 matches
         ||03|| 나휘동 노수민 곽환 황재선 문원명 임민수 ||
          * 소풍을 여행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문서버 제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어주요. 다른 장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회의 시간을 잘 맞춰주요. -[Leonardong]
  • 정모/2004.9.24 . . . . 3 matches
         || 03 || 나휘동 노수민 김회영 구자겸 임민수 곽환 황재선 강희경 ||
          * 주제, 방식 -> 미나 or 스터디? 어떤식으로?
         [노수민], [강희경], [윤성만], [곽환]이 하루 날 잡아서 네트워크 정비하기로 결정. 저녁 값 지원.
  • 정모/2005.1.3 . . . . 3 matches
          * 엠베디드 관련 미나 제의
          * [이상규] 선배님의 미국대학 강의 도강?? 제의. // 미나 신청페이지를 찾을수가 없어요;;
          * '''다음 정모는 2주후 월요일, 17일입니다. ProjectEazy팀의 자연어(Natural Language) 처리 미나가 정모 전에 있습니다'''
  • 정모/2005.3.7 . . . . 3 matches
         === 신입생 대상 미나 ===
         각종 행사(컨퍼런스 등.), 미나 참관.
         신입생 대강 미나 Team 구성.
  • 정모/2005.5.23 . . . . 3 matches
          * 시간 : 약 9-12시: 미나 약 12-5시: 실습
          * 참고사항 : 반드시 미나와 실습의 주제가 일치하지는 않았음.
          나쁜점 : >자리구하기<, 아르바이트 및 약속으로 참석저조, >미나 하시는 분들 참석 저조<, 놀고싶음, 생활리듬파괴
  • 정모/2005.6.27 . . . . 3 matches
         장소 : 일딴 과방에서 모이고~ 7피 미나실로 옮기는걸 고려중... 흠...그거 아무나 쓸수 없는건가??
         '' 그거 말하면 쓸수 있을껄. 우리때는 정모를 7피 미나실에서 했었거든. 그거 프로젝터도 사용하면서. ''
          새내기들 한테 해주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여름방학프로젝트 페이지에 제안해 주요.
  • 정모/2006.7.6 . . . . 3 matches
          * 미나 해주요.
          * 프로젝트 : 방학중에 진행중인 미나 발표? 인원 모집
  • 정모/2007.3.27 . . . . 3 matches
          => 부족한 부분은 선배님들께 미나도 요청할 계획.
          => 참여하실분들은 위키에 글 올려주요.
          - 파이썬 미나 => 진행자 : 조현태
  • 정모/2011.5.16 . . . . 3 matches
          * 안녕하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주말알바때문에 정모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지 하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서 아쉽네요.. - [경준]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 정모/2011.7.11 . . . . 3 matches
          * 7시부터 강남에서 진행되는 Design Pattern 미나로 인해 정모는 6시까지 진행.
          * DP 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자주 참가하요~ - [김수경]
  • 정모/2012.3.19 . . . . 3 matches
          * 참가자 이름을 몰라서 13명 못적었어요ㅜㅜ 좀 채워주요 - [김수경]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사실 처음해보는거라 좀 모험이었습니다. 결과를 분석하면 분명 시정해야할 여지가 있을거 같구요.. 이렇게 피드백을 올려주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정모를 개선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후기를 써주요~ ㅋㅋ(는 수경이누나가 평소 하던 후배들에게의 높임체) -[김태진]
  • 정모/2012.7.11 . . . . 3 matches
          * 자한 장소는 차후 선정.
          - 서브넷 마스크, 게이트웨이, DOM 등 이름만 듣고 개념을 모르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시간에 자히 다루어 주어서 속이 시원하다.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 정모/2012.8.29 . . . . 3 matches
          * 학회실에 있는 서버를 밀고 새로 설치하였습니다. GUI도 있으니 와서 사용하고, 계정도 추가해서 외부에서 사용해보요.
          *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board/4f772fd6de39daf31f04799f ZeroPage Board]의 List나 Label로 관리하는 방법이고, 또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zeropage ZeroPage Organization]의 Board로 따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후자를 선택할 경우 ZeroPage Board가 덜 복잡해지는 대신 따로 Member를 추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의견주요. - [변형진]
          * 미나 홍보를 해야하는군요. 음..
  • 정모/2012.8.8 . . . . 3 matches
          * 11시반 청량리역(기차역)에서 모입니다. 적당히 KFC주변이라 예상되지만 오면 회장/부회장에게 연락주요.
          * 회계 게시판에 업로드하였습니다. 참고하요.
          * Open GL - [황현]군을 만나보요.
  • 정모/2013.1.29 . . . . 3 matches
          * 결론: 우선은 작년 방식으로 하되 정기적으로 전체적으로 만나는 방식으로 해서 진행.(시간이 있으므로 자한 것은 나중에 결정. 변경가능성 有)
          * c++ 11 사주요. 라는 이야기. ->가격은 28.8만원 -> 회계상황보고 결정.
          * ACM study - 팀원들 각각 2문제 씩 풀었습니다. 그리고 벌금제도 도입. 자한것은 ACM위키페이지참조.
  • 정모/2013.5.20 . . . . 3 matches
         없는사람은 위키 직접쓰면서 출쳌하요.
          * 다른날에 가고 싶다 => 파티 구해서 가요.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정모/2013.9.25 . . . . 3 matches
          * 수~금요일 동안 KGC 행사가 진행되는데,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김윤환]에게 연락하요.
          * Trello의 ZeroPage 그룹에 가입해서 빠른 소식을 전달받으요.
          * 연구실 미나떄문에 중간에 내려가서 아쉽.. 정모 공지는 정모에 오고싶어할 잠재적 ZPer를 위해서라도 가급적 빠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 -[태진]
  • 정모/안건 . . . . 3 matches
         [정모]에서 진행해보고 싶으신 안건을 추가해 주요.
         C미나는 신입회원중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나머지 미나는 신입회원중 희망하는 사람들 그룹별로 나누는게 어떨까요?
  • 정수민 . . . . 3 matches
          리팩토링이란 말이 있길래 코드를 한 번 봤어요. 배열 리팩토링이란 어느 부분을 말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전에 더 쉬운 리팩토링부터 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를테면 randem_x, randem_y같은 함수는 무슨 일을 하는가요? 하는 일이 너무 많지 않은지 의심해보요. 코드가 중복되는 부분을 줄여나갈 수도 있겠죠. --[Leonardong]
          printf ("사칙연산만 입력하요");
          printf("과목수를 입력하요 n --> ");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3 matches
          * 사용하다가 발견되는 버그들은 버그 리포트에 적어 주요..
          * [http://zeropage.org/zero/ 제로페이지위키베타] 왼쪽을 클릭하요.
          * 더 궁금하신점 있으면 엠에스앤 메신저 :namsangboy@hotmail.com 으로 얘기하요.
  • 조영준 . . . . 3 matches
          * [OpenCamp/번째] 준비 도움 및 최우수상! - 자동 볼륨 조절 안드로이드 앱 'Harmony'
          * [데블스캠프2014] 션 진행
          * D2 대학생 미나 참가 - ["정모/2014.8.27" 후기]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3 matches
          요게 제가 동문회 겟판에 올렸던건데.. 결정하기 힘드네요.. 도데체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고.. 왜 가격차는 그렇게 큰지.. ㅋㅋ 좀 도와주요...
         아니. 이거 위키 미나를 어떻게 했길래..-_-;; [임인택]
         게시판에 처럼 제목을 위키에서는 잘 안짓습니다; 자기이름/노트북선택 << 이런식으로 카테고리를 정확하게 해주요.
  • 중위수구하기 . . . . 3 matches
         문제 : 수 A, B, C를 받아들여 그 중 중위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수 A, B, C는 정수로 받아들인다.
          * 소스와 변수테이블을 작성하여 올리요.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3 matches
         안녕하요. 2004년 지금그때를 기획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장소와 부일정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태클 많이 걸어주요. 오늘(4월1일) 홍보문을 올릴 계획입니다. --[Leonardong]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3 matches
          * 질문 등록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어주요.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해 드립니다.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주고,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하요.
          * 입막음 -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우 매니저에게 중지 당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질문을 위해 양해해 주요.
  • 지금그때2005/홍보 . . . . 3 matches
         참석 후 너무나 만족스러운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선후배가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요.
         안녕하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라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xxx입니다.
         날짜는 3월 22일 다음주 화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요.
  • 지금그때2006 . . . . 3 matches
         = 부일정 =
         분화 필요.
          * [지금그때2006/부사항]
  • 지금그때2006/홍보 . . . . 3 matches
         리스트에 나머지분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적어주요 -- [나휘동]
         == 이메일, 전화, 문자 트 ==
          선배님의 의미를 굳이 우리과로 제한하지 않으려 했어요. 목록을 만들다 보니 거의 우리과 출신이긴 하네요. 인택이형도 아는 분들께 많이 알려주요~ -- [나휘동]
  • 축적과변화 . . . . 3 matches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계, 그런것 말이죠.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3 matches
         학생이기 때문에 생산성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일단 가지 정도의 측면에서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 학습 초기에 형성된 인식틀(mental frame)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우고 훈련해야 합니다. 일단 바쁘니까, 혹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라고 생각하고 대충하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자기 머리는 그런 나쁜 습관을 잊을지라도 자기의 몸은 절대 잊지 않습니다. 경험은 몸에 도장을 새기는 일과 같습니다.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3 matches
         제 소견으로는 컴퓨터를 전공한다면 아마도 다음 가지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두번째가 "무엇을"이었다면, 번째는 "어떻게"에 해당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떻게 하면 효과적/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를 공부하는 것이죠. 어차피 실용기술적인 측면에서 컴퓨터를 본다면 이 소프트웨어 공학을 지나칠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 SE라는 것은 단순히 어떤 "거대 프로스 모델"만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계획을 잘 짜는 법, 사람을 잘 관리하는 법, 정보를 잘 정리하는 법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 코드레이스/2007.3.24 . . . . 3 matches
         === 번째 ===
          * 01:27 번째 완료
          * 01:29 번째 요구사항 완료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3 matches
         다음 win 32 extension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신뒤, 인터프리터 쉘에서 입력해보요.~
          자한 내용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workshop/browser/webbrowser/reference/objects/internetexplorer.asp 에의 컴포넌트들을 참조하요. 주로 알아야 할 객체는 WebBrowser, Document 객체입니다. (login 예제는 나중에~) --[1002]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3 matches
         제 생각에 현대 사회에서 근면이라는 가치는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이 한 사람에게 많은 일을 짧은 시간 내에 요구하는 사회에서 근면함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닐 수 있을지는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책하지 마요. :) (혹시 진짜 게으른.. --+) -- nautes
         스스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그 뜻을 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누구요? 이런 멋진 글을 쓴분이? ^^ -- jeppy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3 matches
          신재동, 강인수, 이덕준, 정진균, 남상협, 김남훈, 이상규, 이창섭, 임영동, 연, 김기웅, 은지, 유상욱, 이정직
          * L ["Python"] - 임영동, 연, 김기웅, 은지
          * 규칙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자.
  • 피보나치/조현태 . . . . 3 matches
         두번째 꺼는 아직 리펙토링이 되지 않았습니다.^^; 양해해주요.
          t= int (raw_input('느린연산 숫자를 입력해주요>>'))
          t= int (raw_input('빠른연산 숫자를 입력해주요>>'))
  • 한자공/시즌1 . . . . 3 matches
          * 차마 여기에 적지는 못하겠고 깃허브를 참조해주요.
          * 고로 회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빠닭 만.
          * '자바의 정석' 책에 있는 예제를 변형시켜서 실습을 하였습니다. 자한 내용은 깃허브에.
  • 행사 . . . . 3 matches
          * 매년 커리큘럼은 다르지만 선배님들의 미나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외부 행사&미나 ==
          정리중입니다. 제가 빠트린것 있는지, 살펴주요 - [허아영]
  • 허아영/C코딩연습 . . . . 3 matches
         틀린 부분이나, 더 좋은 방법의 코딩법을 아시면, 말씀해 주요.
          === 번째 C 과제 ===
         아직도 프로그래밍하는데 미콜론을 빠트린다던지, scanf 함수를 쓸 때 변수앞에 &을 붙지지 않을 때가 다반사다.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3 matches
         새로운 공원을 지을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하고 있었다. 공원 조경 설계를 마치고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기존 공원을 레노베이션할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새로운 설계를 하고 있었다. 이전의 설계를 뒤집어 엎고, 새로운 공원 조경 설계에 따라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Delete Me) 공원 설계사 이야기를 어느 책에서 본 것 같은데 당췌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좀 알려주요. --[구근]
  • 황세중 . . . . 3 matches
         = 황중 ( 11학번 ) =
          1. 나이 : 20 (93년생) 사실 19
  • 황재선 . . . . 3 matches
          * 선배~ 안녕하요 05학번 허아영 입니다. 오늘 잘 배웠어요.
          제 페이지두, 놀러오요 ^^ -[허아영]
          * 선배~ 한글파일 jpg 뜨게 하려면 어떻게 한뎃죠? 가르쳐 주요! - [허아영]
  • 회원정리 . . . . 3 matches
          제 글에 이상한 점이나 의문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요. 아직도 배울 점이 많은 후배입니다. 계속해서 관심가지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시 쓰기엔 번거롭기도 하고 페이지 낭비이기도 하므로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위의 창준이 형에대한 제 답글을 읽어주요. :) --["창섭"]
          --제가 위에 쓴 글들이 충분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하지 않다면 말씀해주요... ^^; --["창섭"]
  • 회칙 . . . . 3 matches
          ② 학회실의 운영에 대한 부적인 규칙은 정모에서 정한다.
          4. 정모의 총괄자로써 부 사항은 제4장.운영에 따른다.
          2. camp 의 부사항은 정모를 통해 결정한다.
  • 02_C++세미나/0515 . . . . 2 matches
         2002년 5월 15일 수요일, 스승의 날에 있었던 미나 입니다.
         ["02_C++미나"]
  • 1002/책상정리 . . . . 2 matches
         현실계에서의 책상은 일종의 OS 이다. 운영체제에서의 몇몇 용어들은 사무용품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데스크탑, 폴더, 화일, 캐비넷 화일 (cab) 등등. 가상계가 현실을 모델링했다고 한다면, 현실계에서도 가상계의 기법들을 어느정도 끌어올 수 있으리라. 이는 물리에서 수학적 모델을 기초로 기계 등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리라.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알고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 count 를 보자. 그리하여 가장 자주 이용하는 책들을 가장 꺼내기 쉬운 위치에 놓자.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2 matches
          {"■ ■"}, // 디자인 수정의 편의성을 위해 로로 길게 씀.
          Sleep(1000); //요게 1초씩 대기함 ( 말그대로 sleep!!. 밀리컨드 이기 때문에 1000이라 씀)
  • 1thPCinCAUCSE . . . . 2 matches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요~
         C/C++(VC++6.0)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STL"]을 사용하냐 안하냐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팀이 두명이냐 명이냐도 중요하긴 할 터인데, 어떻게 조직적으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하고 별로 없기도 할 것이다. 또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된 프로그램만 제출을 할 수 있다면 페널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할 것이다.
  • 2006동계MT/사진1 . . . . 2 matches
          * 원래 사진(더 자함,큰사진, 꾸미지않은 상태)을 원하시면 05 허아영 에게 연락해 주시거나, 덧글 달아주요.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2 matches
         헉.. 스터디후에 저도 좀 가르쳐 주요 흑흑 ㅠ 버림 받은 아영~~ - [허아영]
         금요일날 몇시에 할까요? 의견 내 주요~ - [상욱]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2 matches
         <input type="button" value="메지 출력" onclick="displaymessage()"><br>
          ....... 차라리 css로 좀 더 부적으로 분류한 다음에 사용하는게 나을듯??
  • 2010PHP . . . . 2 matches
          * 요구사항 명 및 분석을 아주 간단하게 했음
         ||이름을 입력하지 않았을 경우엔 입력하라고 메지를 띄운다. || A ||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2 matches
         ||자신의 생각을 대변해주는 제목을 가진 책||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작심후 3일,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상||
         ||르네상스~근현대 서양작가의 소설||변신, 신곡, 폭풍의 언덕, 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
  • 2ndPCinCAUCSE . . . . 2 matches
          * [2ndPCinCAUCSE/ProblemC] - C번 문제 "줄 우기"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요~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2 matches
         운게임이라서 거창한 알고리즘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랜덤함수를 이용해 오늘의 행운을 표시합니다
         2003년 9월 27일 토요일 운
  • 3DGraphicsFoundation . . . . 2 matches
          * 컨드 바이블로 4, 5, 17장 진행(종료)
          * [http://nehe.gamedev.net/] : 여기 있는 튜토리얼은 1번밖에 안해봤는데.. 상당히 자히 나온거 같음..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2 matches
          * X = d*x/z + c1, Y = d*y/z + c2 (d는 시점과 스크린 사이의 거리, 스크린의 가로 2c1, 로 2c2)
          * 헷갈렸던 부분이고 인터넷에서 찾아도 별로 자히 안나왔길래 적었음.
  • 3D업종 . . . . 2 matches
         공부해와서 추첨해서 미나 하는 식. 그리고 매주 숙제를 재혁이가 내 준다.
         || 2006.5.16 || 재혁이의 미나 || 1단원 읽어오기 ||
  • 3rdPCinCAUCSE . . . . 2 matches
         2. 필요 없는 입출력을 하면 틀린 것으로 채점. 디버그 메시지 모두 지우요.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요~
  • ACM_ICPC . . . . 2 matches
          * 장소 : 종대학교 컨벤션센터
          * 장소 : 종대학교 컨벤션센터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2 matches
          * 퀵 정렬,이진검색,parametric search - [http://211.228.163.31/30stair/guessing_game/guessing_game.php?pname=guessing_game&stair=10 숫자 추측하기], [http://211.228.163.31/30stair/sort/sort.php?pname=sort&stair=10 값의 정렬], [http://211.228.163.31/30stair/subsequence/subsequence.php?pname=subsequence&stair=10 부분 구간], [http://211.228.163.31/30stair/drying/drying.php?pname=drying&stair=10 건조], [http://211.228.163.31/30stair/aggressive/aggressive.php?pname=aggressive&stair=10 공격적인 소]
          * DP 문제 [worm/김태진] - 점화식 울 때 k=0와 k=1, k=2일때를 특히 조심하자. - 걍 여긴 수작업하는게 속편함.
  • AKnight'sJourney . . . . 2 matches
         기사는 또 다시 같은 검은색과 흰색 사각형을 보는 것이 지루해 '''전 계'''를 여행하기로 결심했다. 기사의 계는 8*8 보다 각은 면적을 가진 체스판이다. 기사는 이동할 때 두 칸 이동하고 직각으로 한 칸 이동한다.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2 matches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환 김회영
          * 파일이름에 공백있으면 링크 안된다, 글구 ppt 진짜 이쁘게 준비했네... 근데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스크롤바는 2줄로 끝내버렸군. --
  • AM/20040803여덟번째모임 . . . . 2 matches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환 김회영 서영희 강희경
          * 열번째 모임, 곽환이 MFC 4장발표(예정)
  • AM/20040813열번째모임 . . . . 2 matches
          * 발표자 : 곽
          * 참석자 : 이슬이 곽환 김회영 서영희
  • AM/계산기 . . . . 2 matches
         || 곽환 || Upload:CalcMFC-환.zip || 일반용 버튼기능만 구현 ||
  • AcceleratedC++/Chapter10 . . . . 2 matches
          '''※ 출력 버퍼링에 관한 내용은 자하게 나온 책이 많으므로 참고하면 좋을 듯. C책이기는 하지만 터보 C 정복을 보면 출력 스트림의 버퍼링에 관한 자한 설명이 있다. '''
  • AcceleratedC++/Chapter6 . . . . 2 matches
          이를 위한 부작업
          find함수는 처음두개의 전달인자 범위에서 번째 전달인자의 값을 찾지 못하면 2번째 전달인자를 리턴한다. (찾으면 첫번째전달인자
  • AcceleratedC++/Chapter9 . . . . 2 matches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직접적으로 이런 구조를 다루기 보다는 부적인 구현을 감추고 싶을 수 있다.
          * 내장 타입 객체인 경우 값지정 초기화시에는 0으로 디폴트 초기화 시에는 정의되지 않은 값으로 팅된다.
  • AdvancedJS . . . . 2 matches
          * 혼자공부하는 것보다 미나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던것같다. 다른 언어와 달리 자유로워서 프로토타입 이해가 힘들었지만 책을 보며 다시 공부해보면 이해가 더 잘 될것같다 - [서지혜]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관심도 있고 해서 미나를 들으러 왔다. 근데 가끔 웹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보면 C++이랑 비슷하게 쓰길래 그냥 비슷한 언어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면서 오히려 다른 점이 크게 부각된 느낌이다. C++이랑 비교해서 상속 방식도 다르고(프로토타입 상속) this의 개념도 좀 다르고 함수가 객체로 취급되고 등등. 물론 나중에 따로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긴 하겠지만 아마 이번에 배운 내용은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Ant . . . . 2 matches
          바이너리 파일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설치는 Windows 기반으로 설명하겠습니다. Unix/Linux 기반을 비슷하니 알아서(?) 하요. ^^;
          Ant 는 다양한 Optional Tasks를 제공합니다. 일단 Task 라는 말이 앞으로 많이 나올텐데 Glossary 를 참고하요. 예를들면 CVS 에 소스를 업데이트 해주는 Optional Task 가 있을 수 있고, 또 .NET 컴파일을 한다던지.. 기타 등등 다양한 Task 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제로는 ["AntTask"]를 참조)
  • AsemblC++ . . . . 2 matches
         C/C++ 코드와 해당되는 어셈블리 코드를 비교하며 보고 싶다면 /FAs 옵션을 붙여보요.
         Softice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시리얼 번호가 있는 프로그램이나 날짜 제한 프로그램을 크랙 하기도 합니다. 이번 디버깅 미나에서 함 해볼라고 그랬는데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 그게 잘 안돌아가서 보류함. - [상협]
  • AustralianVoting . . . . 2 matches
          || 곽환 || C++ || . || [AustralianVoting/곽환] ||
  • Benghun . . . . 2 matches
          nosmok - moin 으로 바꾸어서 이런 [FrontPage] 링크가 됩니다. 그리고 로그인 기능을 풀어 놨으니 해보요. 편해요. --NeoCoin
         혹시 다음에서 일하요? --NeoCoin
  • BookTemplate . . . . 2 matches
         사용법은 NoSmok:ISBNMacro 를 참고하요.
         DeleteMe when you fill in this page (이 페이지를 채워 넣을 때 삭제해 주요)
  • BuildingParser . . . . 2 matches
         대충 찾아본 책은 3가지. 첫번째 책은 보창이, 두번째는 나, 번째는 창섭이가 빌렸을 것임. 온라인 문서는 zp자료실에 모았으니 알아서 쓰기 바람.
         1, 3번책은 자바를 기준으로 2번 책은 c++ 기준으로 설명함. 가지 모두 아마존 평가는 4~4.5로 좋은편임. - [eternalbleu]
  • C++Analysis . . . . 2 matches
          * 번째 모임 : [11/19] 화요일 오후 3시, 신피 --> 연기 금요일
          *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전 7장까지 공부 했는데.. 내일 쯤이면 9장까지 진행 될 거 같네요. 아.. 정말 게을러서 죄송하고요;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건지 생각해 봅시다. 혹시, 계속 할 의향이 있다면 9장까지 의 내용을 정리해서 미나 한번 열 수도 있고요.. -- zennith
  • C++스터디_2005여름 . . . . 2 matches
         꼭 목요일 마지막 시간에는 지금까지 내 준 숙제 2개를 해서 페이지에 올리고, 모두 참석해 주요. 만약 다 못하게 되더라도 혼자 힘으로 한곳까지 올려서 오요. 마지막 날은 숙제를 비교해 가며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창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남도연 . . . . 2 matches
          cout << "빌릴 책 제목 혹은 ISBN을 선택하요.: ";
          cout<<"반납 할 책 이름 혹은 ISBN을 입력하요. 1. 책 이름 2.ISBN: ";
  • CPPStudy_2005_1 . . . . 2 matches
          * 책이 없는 분은 책을 사시고, [AcceleratedC++] 여기에 챕터 6까지 나와 있으니 책 올 동안은 우선 그것을 보고 공부 하요.
          *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7피(안되는 사람은 얘기 하요)
  • CauGlobal . . . . 2 matches
         CAU '계문화체험단'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CheckTheCheck . . . . 2 matches
          || 곽환 || C++ || . || [CheckTheCheck/곽환] ||
  • ChocolateChipCookies . . . . 2 matches
         초코칩 쿠키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와 소금, 기름, 베이킹 소다, 초콜릿 칩을 섞어서 반죽을 만든 다음 가로, 로 50cm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밀어서 편다. 그리고 이 평평한 반죽을 원형으로 잘라서 쿠키판 위에 놓은 다음 약 20분 동안 오븐에서 굽는다. 쿠키가 다 되고 나면 오븐에서 꺼내서 식힌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지름 5cm인 쿠키 한 개에 들어갈 수 있는 초콜릿 칩의 최대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쿠키가 완전히 가로, 로 50cm인 반죽 판 안에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다(즉 쿠키가 완전히 원 모양이 아니어도 괜찮다).
  • CleanCode . . . . 2 matches
          * [http://dogfeet.github.io/progit/progit.ko.pdf git 사용과 관련된 pro git이라는 책의 한국어 번역본. 상당히 자히 나와 있다고 하네요]
          * [http://c2.com/cgi/wiki?GuardClause guard clause]를 쓰요!
  • ClearType . . . . 2 matches
          *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ClearTypeInfo.mspx ClearType기술 홈페이지] - 윈도우 적용 방법이나 기술에대한 자한 소개.
          *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cleartype/tuner/Step1.aspx ClearType Tuner]라는 프로그램으로 부적인 클리어타입 셋팅을 할 수 있다.
  • ClipMacro . . . . 2 matches
         새로운 자바 애플릿 플러그인입니다. 테스트해보요. -- 211.106.173.4 [[Date(2005-03-09T17:15:41)]]
         익스플로러 XP프로 SP2에서 잘 되는군요. print screen키를 누르신다음에 paste해보요 -- Anonymous [[DateTime(2005-03-31T16:55:09)]]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2 matches
         다음 수식과 같이 항으로 표현된 단순 조명 모델에서 빈 칸을 채우고, 각 항을 설명하시오. (특히 광원과 시점의 위치가 각 항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수식으로 설명하시오)
         스플라인 함수의 특징을 결정하는 가지 knot vector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2 matches
         보안 기법에서 알고리즘과 자한 구현법에 대한 내용은 교수님이 지양하신듯. (난이도 낮추려고 한듯함)
         개별적인 기술의 상 내용을 묻기보다는 전체 기술에 대한 비교과 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출제.
  • ConstructorMethod . . . . 2 matches
         인스턴스를 만들때 가장 유연한 방법은 "new" 메소드 뒤에다가 여러 메지를 보내주는 것이다.
          음.. 오버로딩이 없나요? 보면 new랑 new:이렇게 두개 있는 클래스도 있던데... 저건 아예 다른 메지인가요? --[인수]
  • ContestScoreBoard . . . . 2 matches
         각 입력은 심사 큐의 스냅샷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에는 1번부터 9번까지의 문제를 푸는 1번부터 100번까지의 경시 대회 참가 팀으로부터 입력된 내용이 들어있다. 각 줄은 개의 수와 경시 대회 문제 시간 L형식의 글자 하나로 구성된다. L은 C, I, R, U 또는 E라는 값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글자들은 각각 Correct(정답), Incorrect(오답), clarification Request(확인 요청), Unjudged(미심사), Erroneous submission(제출 오류)을 의미한다. 마지막 개의 케이스는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2 matches
          cout << "문자열(20자내)을 입력하요...\n";
          cout << "숫자를 입력하요.. _\b";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2 matches
          int ct; //문자열의 길이('\0'은 지 않음)
          show(testing, 3);//testing 문자열을 번 출력한다
  • CryptKicker . . . . 2 matches
         이런 종류의 암호화를 단일환자치환법, 또는 단일환자방식의 암호화 라고 합니다. [암호의계] 라는 책에서 이 방법에 대해서 자히 풀어 놓았었는데;; 하하하 책 헛읽었군요;; 이걸 보니 더블릿이랑 비슷한듯. - [이승한]
  • DNS와BIND . . . . 2 matches
          * 주석문 - 미콜론(;)으로 시작해서 그 라인의 끝까지
          그냥 필요한거 일부분만 정리했구요. DNS개념이나 고급적인 부분은 직접 책을 보시는게 좋을거에요 ^^ --[곽환]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2 matches
          * 망했지만, 이 구조는 4대 시스템에서 많이 제안된 것과 비슷한다.
          * 그래서 나온것이 헤더를 Robust Header Compression(ROHC)라고 불리우는 기준으로 압축하는 것이다. - 헤더를 여러번 보내는 대신에 3대 폰은 헤더는 한번만 보내고 나서 짧은 메시지를 보낸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2 matches
          * 미나 준비자 : 01 남상협
          * 이번 미나에서 다룰 범위 -> 컴퓨터 디버깅에서 디버거 방식 및 php에서의 디버거 행 방식
  • DecomposingMessage . . . . 2 matches
         메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지를 보내자.
  • DesignPattern2006 . . . . 2 matches
          * 와... 엄청 빡네...그냥 쉬운걸로 먼저 넘어갈까? - [상욱]
          * 파워풀한 프로그래밍을 위한다면(과연...그럴까^^;;) 참여자에 이름을 남기요 - [상욱]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2 matches
          1. 무엇이든 생각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장점과 단점을 모두 생각한 후에 지금 사용하기 적절한지 판단하고 적용하라는 아주 중요한 메지가 반복되어 나온다.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1. [임상현] 엔포지에 결과물을 공유해 주
  • DevPartner . . . . 2 matches
         DPP70.exe (VC.NET에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요!) 를 실행합니다. 거의 한 클릭에 끝납니다.
         d)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 션 윈도우가 뜨면서 함수 호출 상황을 보고서로 만들어 줍니다.
  • DirectDraw/DDUtil . . . . 2 matches
          CDisplay 에 특정한 팔레트를 팅한다.
         2. 컬러키
  • DirectVariableAccess . . . . 2 matches
         초기화처럼 변수에 접근하는 방법도 큰 이슈 중 하나였다. 이것에도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역시 패턴의 존재 이유처럼, 하나는 유연성, 또 다른 하나는 가독성이다. 첫번째 방법은 모든 변수를 직접 접근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항상 메지를 보내는 것이다.(setter,getter를 사용한다.)
         아래는 한번 보고 '음. 메지 x를 보내는군' 하고 잠깐 생각해야 하지만,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2 matches
         일단 찍어 놓을테니까 좀 줘- 라는 개념의 소스...다소 엽기 소스라 볼 수있을지도...-_-;;;
          for i := 0 to 8-1 do // 가로 로만 조건에 일치하도록 랜덤하게 배치함.
  • Ellysavet . . . . 2 matches
          * 안녕하요. 01학번 현혜선입니다.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요. --NeoCoin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1.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서 그에 맞는 대답하기. (예) 자신의 가족 소개를 해보요.
          * [권순의] - 심슨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 봤는데.. 뭔가 따라가는 듯 하면서도 뭔가 어눌한 듯한 이 발음 ㅋㅋ 아 근데 너무 졸리네요 -_-;; 그래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명이서 역할 분담을 잘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유 주제.. 졸리니까 멍하네요 -_-;; 좀 멍하게 시간이 지나간 듯..
  • ErdosNumbers/조현태 . . . . 2 matches
          cout << "논문의 저자와 제목을 입력하요.\n";
          cout << "찾을 저자의 이름을 입력하요.\n";
  • ExplicitInitialization . . . . 2 matches
         모든 변수들을 명시적으로 설정해주는 initialize메소드를 구현하라. new메지를 오버라이딩해서 새로운 인스턴스에 맞게 하라.
         1000 밀리컨드마다 실행되는 타이머를 생각해보자. 이 타이머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나도 기억하고 있다.
  • ExtremeBear/Plan . . . . 2 matches
          xp를 통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보다 xp프로스 자체를 배울 수 있다는게 중요하다.
         ==== 계획우기 ====
  • ExtremeBear/VideoShop . . . . 2 matches
          * 두명씩 페어, 팀 구성.
          * 팀이 따로 따로 프로젝트 수행
  • ForeverStudent . . . . 2 matches
         제가 하는 미나에는 교수님,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수님의 배우려는 자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GDG . . . . 2 matches
          * [OpenCamp]식 미나가 마냥 좋은게 아닐 수도 있음
          * OpenCamp가 별로 좋지 않다는 의견으로 보일 수 있어 부연합니다. ZeroPager가 원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것을 하면 되지 굳이 OpenCamp와 같은 방식의 미나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 [김수경]
  • Gof/Facade . . . . 2 matches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자, Compiler 서브시스템에 어떻게 facade가 입혀지는지 자히 보도록 하자.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2 matches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비단 패턴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록 하지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유-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예를들어, 실계에서 집을 짓는다고 해봅시다. 거기엔 수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하나의 공법을 이야기한다고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지난 2002년 1월 8일 뉴스에서는 측량할때마다 다른 토지 계산이 나오더군요) 조금더 엉뚱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겠지만, 성경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하나하나의 성경은 하나지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 Google/GoogleTalk . . . . 2 matches
         양도
         금을
  • HASH구하기/권정욱,곽세환 . . . . 2 matches
         == HASH구하기/권정욱,곽환 ==
          cout << "확인할 텍스트를 입력하요 : ";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2 matches
          * 참석자 : 곽환 서영희 김홍선 윤성만
          - 가볍게 읽어보신후 자신의 컴퓨터는 어떤 포트가 열려있는지 확인해보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참석자 : 곽환 서영희 윤성만
          -v : 자한 설명
  • HelpContents . . . . 2 matches
          * HelpOnUserPreferences - 위키 사용자로 등록하고, 설정가능한 기본값을 입맛에 맞게 고쳐보요.
          * HelpOnNavigation - 위키위키를 이리저리 돌아다녀보요.
  • HelpMiscellaneous . . . . 2 matches
         그밖에 자한 내용은 각각의 기능 페이지를 참조하요.
  • HelpOnCvsInstallation . . . . 2 matches
         cd moniwiki/local/js/locale # 디렉토리 명칭에 유의하요.
         이후의 설치방법은 HelpOnInstallation 페이지를 참고하요.
  • HelpOnMacros . . . . 2 matches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키 문법이 궁금하시면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조하요.
  • HelpOnTables . . . . 2 matches
         그밖에 위키 문법은 HelpOnEditing를 참고하요.
         TableFormatting을 참고하
  • HowManyZerosAndDigits/문보창 . . . . 2 matches
         시간제한이 1분짜리 문제다. Digits의 개수를 는 것은 로그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나, Zeros의 개수를 는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 HowToBlockEmpas . . . . 2 matches
         엠파스의 검색 로봇들을 막아보! [[BR]]
          * 우리 모두 위키의 정신을 한 번 되겨 보자. 위키는 자유공간인데 그걸 계정을 만든다느니 어짼다느니 한다는 건 위키의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본다. delete 하지 못하게만 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From X
  • IdeaPool/PrivateIdea . . . . 2 matches
          * 구상한 아이디어에 대한 자한 사항은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서 옮겼습니다.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그 페이지를 Starting Point 로 하여 시작하면 되겠지요. :) --[창섭]
          * 웹지도 브라우저에 대한 정보수집합니다. 필요한 지식이나 필요한 것들, 유용한 것들 전부 알려주요. - [상욱]
  • IpscAfterwords . . . . 2 matches
         집에와서 B번 문제를 30분시간 제한을 걸고 생각했었던 방법으로 다시 한번 플밍 해보는데, 생각이 틀렸었네요. 접근법은 프로서하나하나들에 대한 단순한 원리의 조합.. 뭐 이런걸 바랬는데, 최소의 수로 나오지가 않는다는. B번 3번째꺼에서 100번 turn 을 돌아야 했다는; 음.. 나중에 또 번뜩일때 다시 궁리를;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마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구요? TDD로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ItMagazine . . . . 2 matches
         다음의 다섯 가지 잡지는 계적으로 전문 IT 개발자라면 대부분 다 보는 잡지(학술저널이 아님)들이다:
          * ["프로그래밍계"]
  • JTDStudy/첫번째과제/영준 . . . . 2 matches
          int answer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자리수를 입력하요"));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2 matches
          userNum[2]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번째 숫자를 입력하시오"));
         자바가 완전 기초라서요, 숫자 개 입력받을때 1 2 3 이렇게 입력받으면 배열에서 1,2,3 이렇게 들어가게 할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어렵네요......ㅠㅠ 생각의 한계로 결국은 따로따로 입력받기......
  • JUnit/Ecliipse . . . . 2 matches
         O'REILLY 사의 Eclipse(저자 Steve Holzner) 를 구입하시거나 제본하신 분들께서는 CHAPTER 3. Testing and Debugging 을 보시면 Sample 예제와 함께 자한 설명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Eclipse 에서 JUnit 을 사용하기 위한 팅법입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2 matches
          * 와 명이서 하는데 3시간 걸렸어!!
          * 분석한 내용은 위키에 정리하고 정모에서 미나 하기로 함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곽세환 . . . . 2 matches
          hello1.setName("환");
         [JavaStudy2003/번째과제]
  • JollyJumpers/황재선 . . . . 2 matches
          System.out.println("3000 초과. 다시 입력하요");
          System.out.println("수열의 개수가" + size + "과 다릅니다. 다시 입력하요");
  • KIV봉사활동/예산 . . . . 2 matches
          * 휴지, 물티슈는 개인이 가져오
          * 밥이랑 5g * 80개 (가지 맛) = 16530원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2 matches
          * ''모기장 : 2-3인용 2개, 끈, 스티커고리( 1kg 3피스 1트짜리를 4트 샀음. 총 12개 )''
  • LC-Display . . . . 2 matches
          || 곽환 || C++ || 1시간10분 || [LC-Display/곽환] ||
  • LinkedList . . . . 2 matches
         || 연 || ["LinkedList/연"] || C++ ||
  • Linux/RegularExpression . . . . 2 matches
         이에 대한 자한 내용은 C언어의 <ctype.h>를 참조하면 된다.
         .{3,4}er ('er'앞에 개 또는 네 개의 문자를 포함하는 문자열이므로 Peter, mother 등이 해당)
  • Linux/배포판 . . . . 2 matches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LispLanguage . . . . 2 matches
         {{{션 저장
         하면 션이 lispinit.mem으로 저장됨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2 matches
          printf ("%d번째 사람의 이름을 입력해주요.\n>>",i+1);
          printf ("%d번째 사람의 이름을 입력해주요.\n>>",i+1);
  • MFC/DynamicLinkLibrary . . . . 2 matches
         DLL 에서 동적으로 메모리를 생성하는 경우, 해당 DLL 을 이용하는 프로스의 힙에 해당 메모리 공간이 잡히게 된다. DLL 이 하나만 올라간다고 메모리가 공유되진 않는다.
         만일 프로스-global 한 메모리를 쓰고 싶다면, 메모리 맵을 이용하거나 DLL 공유 영역을 선언하는 방법 등을 써야 한다.
  • MFC/Socket . . . . 2 matches
         서버에 MFC의 CSocket을 쓰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상대적으로 사용하기 좀 어렵겠지만 CAsyncSocket을 써보도록 하요.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MSN이나 네이트온처럼 대형 메신저를 만드는게 아니니까 CAsyncSocket으로도 충분해 보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MFC Socket말고 Winsock으로 코딩해보요. --[인수]
  • MedusaCppStudy/희경 . . . . 2 matches
          cout << "숫자 개수를 입력해 주요 :";
          cout << "숫자를 차례대로 입력해주요(숫자는 서로 띄어쓰기로 구분한다) :" << endl;
  • Microsoft . . . . 2 matches
         마소는 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략 직원수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마소는 전계적 규모로 다양한 장비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지원한다. 이 회사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윈도우즈 운영체제 시리즈와 오피스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 MineSweeper . . . . 2 matches
          || [곽환] || C++ || 30분+ || [MineSweeper/곽환] ||
  • MineSweeper/김민경 . . . . 2 matches
          size1,size2=input('사이즈를 입력하요(n1,n2 형식으로 입력하요)')
  • Minesweeper/이도현 . . . . 2 matches
         이 문제는 출력트별로 반드시 빈 줄을 추가하라고 했다. 이것이 매우 애매한 해석으로 이루어져서 코딩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과적으로 이야기하면 하나의 출력트가 있을 경우엔 밑에 빈 줄이 없어야하고 하나 이상일 때만 빈 줄이 있어야한다.
  • MoreMFC . . . . 2 matches
         언제나 그렇듯, Window programming을 할때 처음 등장하는 예제는. Hello~ 시리즈다. 그 source를 통해 MFC프로그램에 첫발을 디딜것이며.. 요책에 나온 윈도우의 이모저모에 관해 설명할것이다. 뭐 .. 대충대충 해나갈 것이지만.. 그럼.. windows programming의 계로. gogogo -- v [[BR]][[BR]]
         // 자한것은 charles petzold의 Programming Windows라는 책에 보면 엄청 잘나와 있다. --;
  • MultiplyingByRotation . . . . 2 matches
          || 곽환 || c++ || ? ||[MultiplyingByRotation/곽환]||
  • NSIS/Reference . . . . 2 matches
         주로 이용하는 것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을 작성할 때 필요한 것 정도의 수준)위주로 정리. 좀 더 자한 것에 대해서는 원문을 참조.
         || ComponentText || "해당 컴포넌트를 골라주요" || 기본인자는 text subtext1 subtext2 ||
  • NSIS/예제3 . . . . 2 matches
         ComponentText "Testing ver ${VER_MAJOR}.${VER_MINOR} 설치 합니다. 해당 컴포넌트를 골라주요~"
         ComponentText: "Testing ver 1.0 설치 합니다. 해당 컴포넌트를 골라주요~" "" ""
  • NUnit/C++예제 . . . . 2 matches
          * 예제는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고, 테스트 할 필요도 없는 거지만.. 그냥 사용법을 보는 거니까 신경쓰지 마요.
         이렇게 해주면 된다. 이거 알아내느라 엄청 삽질했다. 그런 의미로... NUnit 많이 애용해 달라. 혹시나 더 간단하고 좋은 방법 있으면 올려 주요.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2 matches
         void make_number(char *p); /* 임의 자리 숫자를 생성하는 함수 */
          printf(" 중복된 숫자를 입력하시면 안됩니다. 다시 입력해주요.\n");
  • NumberBaseballGame/성재 . . . . 2 matches
          cout<<"야구게임을 해 봅시닷! 수를 입력하요. 단 자리여야 합니다.\n" ;
  • NumberBaseballGame/정훈 . . . . 2 matches
         야구게임입니다!! 엄청 난잡합니다~~ 자히 보지 마요~!
  • NumericalAnalysisClass . . . . 2 matches
         간에서 간혹 추천서적으로 꼽히기도 하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문가들로부터 "최악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책의 구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수치해석에 대해서는 아마추어의 수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비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대한 전문적인 서평이 많이 있다 -- 문제점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판한 것이다.
         음.. 또하나의 단점이라면..--; 윤교수님은 쉬운건 너무 자하게 설명하시고.. 어려운건 너무 대충 설명하시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수
  • Omok . . . . 2 matches
         = 부 단계 =
          * 그리고 이거 할때 중복된 코드를 많이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가능하면 중복되는 소스를 줄이면서 짜보요.
  • OpenCamp/두번째 . . . . 2 matches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5. 프로스들끼리의 통신 방법으로 Message Passing 방법과 Shared Memory 방법이 있다. 각각의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고, 서로의 장단점을 기술하시오.
         9. 동적으로 우선순위가 변화되는 preemptive priorty-scheduling algorithm 을 생각해 보자. 큰 값을 가진 우선순위 번호가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가진다고 가정하자. 만약 프로스가 초기값으로 우선순위값 0를 갖고, CPU를 기다릴 때(ready 상태)에는 우선순위 값 a를 갖고, running 상태에는 우선순위값 b 를 갖는다면,[[BR]]
  •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 . . 2 matches
         전역 변수 - 해당 파일 내에서 유효함 (외부 참조 가능), BSS 그먼트의 공간 사용
         static - BSS 그먼트의 공간을 변수로 할당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 프로서 관리자에서 이름을 제거하는 법을 이해하고 구현한다.
          * 죽지않는 프로서를 만드는 법을 이해하고 구현한다.
  • PHP . . . . 2 matches
          Professional Homepage Preprocessor 맞나요? 틀리면 수정해주요~
          PHP약어를 풀어쓰면 PHP: Hypertext Preprocessor입니다. 약어의 첫번째 글자가 약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혼란을 줍니다. 이와 같은 약어를 재귀적 약어라고 부릅니다. 궁금하신 분은 Free On-Line Dictionary of Computing사이트를 방문해보요.
  • PHP Programming . . . . 2 matches
         [지혜] 이건 다음번에 만나서 자하게 정하도록하죠.. ^^ (필요하다면 때때로 수정하구요. )
          * 저도 객원으로 껴주요.. 전 다른책을 볼 생각이라서요. 'Beginning PHP 4' 인가? 아무튼 그거도 빨간책인데. 'Professional' 은 아무래도 무리스러워서. 승낙해주시면.. 가끔 문서화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zennith
  • PHPStudy2005 . . . . 2 matches
          * 만약 참여하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밑에 참여자 명단에 이름 올려 주요.
          * [http://apmsetup.com/php.php?ct=5&tutid=114&uid=193#193 근사모 강좌] - 이게 좀더 자히 나왔다. 위에꺼랑, 이거랑 둘중 맘에드는거 선택
  • PrimaryArithmetic/sun . . . . 2 matches
         위에서처럼, 그동안 더 큰수를 위에 놓고 더하는데에 익숙해져 있기에 같은 방식을 따랐다. (경험상, 어떤 특별한 알고리즘을 따르는게 아니라면, 현실 계를 모델링하는게 편한것 같다.)
         (역시나, 하는 중간에 문서를 작성하지 않으니 커다란 동기가 없는한 자히 쓰지 않게 된다. 흑흑)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2 matches
         == < 부 사항 > ==
          * 기타 구현 시 요구되는 부 사항은 직접 결정하고, internal document에 기술한다.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2 matches
         첨에는 머지 소트를 했었는데 버렸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의 숫자를 4byte로 표현하면 현재 메모리에 250,000개를 담을 수 있다. 250000개를 소트하고, 또 250,000개 읽고... 이걸 40번 하는 거다. 머지 소트는 중간 작업 파일에의 엑스가 자주 일어나고, 두번째 방법은 입력을 40번을 받아야 한다는게 문제다. 이것 두가지의 장점을 잘 조합해서 입력은 한번, 중간 작업 파일이 없게는 할 수 없을까?
         이것의 수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주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문제 정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행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유지보수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ProjectCCNA/Chapter2 . . . . 2 matches
          * MAC address - 6개의 octet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앞의 3개 는 제조회사, 뒤 3개는 일련번호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mac주소는 전계에 유일하다.
          ||션||
  • ProjectLegoMindstorm . . . . 2 matches
          * 참가자명단 (알아서 수정해주요 ㅎ)
          * 프로젝트분류 태그, 팀이 어떻게 있는지, 앞으로의 진행사항을 기입해 주요. - 승한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2 matches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하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지원한다. ||
          *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하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지원한다.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2 matches
         시스템 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팀은 스토리 구현에 필요한 부적인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을 한다. 이 단계에서 고객은 프로그래머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알아 볼 수도 있다. 설계 프로스를 지켜보면서 팀 전체는 공통의 지식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 ProjectVirush/Rule . . . . 2 matches
         * 명령을 수행하는데는 현실 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임에 접속해서 명령이 수행될 시간을 예약한다. 그리고 예약한 시간에 자신의 명령이 수행되었는지를 다음 번에 확인하고 새로운 전략을 운다.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2 matches
         = Admin 팅 in ZeroPage Server(2002.5) =
          '''2. ZeroPage 서버는 현재 Redhat 7.0이므로 xinetd를 이용하므로 팅'''
  • R'sSource . . . . 2 matches
         name = raw_input("검색하고 싶은 게이머의 이름을 입력하요 : ")
         inputDir = raw_input("""저장 하고 싶은 경로를 지정하요.(예>c:\\\\replay\\\\) : """)
  • RandomWalk/임민수 . . . . 2 matches
          cout << "원하는 칸의 크기를 입력하요 : ";
          cout << "바퀴벌레의 처음 좌표를 입력하요 (x,y): ";
  • RandomWalk2/질문 . . . . 2 matches
         RandomWalk2의 변경4에 대한 질문인데요, (긁어서 보요)
         (1) 음식을 먹고 일시적으로 슈퍼바퀴가 된 정상바퀴가 5턴이 지나기 전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슈퍼바퀴가 된 지 2턴만에 다시 음식을 먹었다면 그 뒤로 8턴동안 슈퍼바퀴인지, 아니면 다시 이때부터 서 5턴간 슈퍼바퀴인가요?
  • ReverseAndAdd . . . . 2 matches
          || 곽환 || C++ || ? || [ReverseAndAdd/곽환] ||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2 matches
          * each_line : 퍼레이터를 넘겨 한 단위(퍼레이터로 구분)씩 읽어옴
  • STL/map . . . . 2 matches
          cout << "이름을 입력해 주요.(종료:exit):";
          warning 의 이유는 STL에서 나오는 디버그의 정보가 VC++ 디버그 정보를 위해 할당하는 공간(255byte)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디버그 모드로 디버깅을 하지 않으면, Project setting에서 C/C++ 텝에서 Debug info 를 최소한 line number only 로 해놓으면 warning 는 없어 집니다. 그래도 warning 가 난다면 C/C++ 텝에서 Generate browse info 를 비활성(기본값)화 시키요.
  • SeedBackers . . . . 2 matches
          || [임인택] || OpenSource 프로젝트 산출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프로스 개선 방안 || SE 연구실 ||
         == 문서들(반드시 패스워드를 걸어주요) ==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2 matches
          * 상설명
          * 상설명
  • SharedSourceProgram . . . . 2 matches
         국내에서 MVP가 되고 싶다면 본인이 한국MS MVP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담당자에게 접수시키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1년에 번 선발하며, 한국MS 내부 심사 1차례와 두 차례의 MS 본사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MV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리눅스를 정부 프로그램으로 채택하는 국가들이 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스 소스코드 공개를 통해 오픈소스 진영에 적극 맞서고 있다.
  • SignatureSurvey . . . . 2 matches
         31 탁기<..>2
         37 카트<..>2
  • Slurpys . . . . 2 matches
          || 곽환 || C++ || 2시간 || [Slurpys/곽환] ||
  • SmithNumbers/이도현 . . . . 2 matches
         uva사이트에 등록할때 e-mail을 적었다면, e-mail로 컴파일 에러가 곳(?)을 로봇이 바로 보내줍니다. 참고하요. 단, 한메일은 스팸편지함을 확인해 보요. -보창
  • SmithNumbers/조현태 . . . . 2 matches
          printf("테스트를 시행할 횟수를 입력하요.\n>>");
          printf ("\n숫자를 입력하요.\n>>");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2 matches
          cout << "돈을 입금하요 : ";
         See Also ["SuperMarket/연"]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2 matches
          *''Internet'' : 원래 ARPANET에서 성장. 다양한 네트워크를 하나의 논리적 네트워크로 묶기 위해서 인터넷 프로토콜(IP)을 사용하는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의 전계적 모임.
          *Session layer : 응용 프로그램간의 션을 관리
  • ThePriestMathematician . . . . 2 matches
         2. 침이 개 있는 경우에 쓰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서 나머지 n-k개의 원반(전체 원반의 개수를 n개라고 가정)을 목표 지점으로 옮긴다.
         이동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k값을 계산한 다음 18,433번만 옮기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침이 개만 있을 때는 5천억년이 걸릴 일을 침 하나만 추가하면 5시간 7분 13초만에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 Thor . . . . 2 matches
         안녕하요- >_<
         계정복!!![[BR]]
  • TicTacToe . . . . 2 matches
         ||박진영,곽환||[TicTacToe/박진영,곽환]||
  • ToastOS . . . . 2 matches
         == 부 페이지 목록 ==
         DeleteMe) bochs에서 플로피 이미지파일 추출 안하고, 직접 디스켓으로 부팅하는거 성공하시면 정보좀 흘려주요~ ^^; --["혀뉘"]
  • Trac . . . . 2 matches
         Trac(트랙) 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위키 이자 이슈 트래킹 시스템이다. Trac은 웹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미니멀리스트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우리의 미션은 개발자들이 위대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을 도우면서도, 그들의 방식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Trac은 가능한한 팀에 이미 정착된 개발 프로스와 정책에 대해서 덜 간섭해야 한다.
         Trac 은 이슈에 대한 서술과 커밋 메지에 대해서 위키 태그를 지원하며, 버그,테스크,체인지셋,화일,그리고 위키 페이지들 간에 대해서 seamless 한 참조가 가능하게 해준다. timeline(타임라인)은 모든 프로젝트 이벤트를 순서에 맞게 보여주며, 프로젝트에 대한 오버뷰를 얻는 것과 트래킹 진행을 매우 쉽게 해준다.
  • UglyNumbers . . . . 2 matches
         || 곽환 || c++ || ? ||[UglyNumbers/곽환]|| O ||
  • UploadFile . . . . 2 matches
         업로드 파일 이름은 유일하게 해주요.
         다른 분이 업로드한 파일을 지우지 않도록 조심하요.
  • VacationOfZeroPage . . . . 2 matches
          * 방학 중 친교 모임 및 미나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미나도 개최한다.
  • VisualStudio . . . . 2 matches
         DeleteMe) .net 2005 발매기념 대규모 행사(설명, 시연, 미나)가 예정에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받더군요. 11월에는 확실히 나올듯.
          * 그리고 라이브러리 경로를 이 라이브러리들의 위치에 추가해야 합니다. Additional library path(추가 라이브러리 경로)에 라이브러리 파일이 있는 폴더를 추가해 주요.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2 matches
         를 누르면 하단에 자히보면,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가 나온다. 그러면 그때 찾기 원하는 단어를 입력할때마다 일치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이동한다. (좋은기능)
         ==== 영역 로로 잡기 ====
  • WIBRO . . . . 2 matches
          음.. 기존 CDMA 는 그대로 두고 따로 가는건가..? 만약 [WIBRO]에 VoIP 가 올라가면... 기존의 CDMA 망이 너무 아까운걸... (퀄컴에 돈 가져다 바치는것도 아깝진 하지만). DigitalConvergence 가 이루어지는 상에 CDMA와 [WIBRO]가 각자의 길을 간다는것도 조금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아깝기만하네..-_-;; - [임인택]
          돌아다니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환상? 에 대한 글을 그것이 현실이 된 지금 시대에 읽으니 새롭네요. 이걸 보면 지금 발표된 기술들로 2020년은 무슨 상인지 예측 가능할듯... - 2013.03.18 [강성현]
  • XMLStudy_2002/Encoding . . . . 2 matches
         XML로 작성된 파일을 프로서가 알수 있도록 변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유니코드에 대해서 자히 알고 싶거나 참조해야 하는 경우 : [http://www.unicode.org/]
  • XMLStudy_2002/XML+CSS . . . . 2 matches
         XSL 프로서가 지정된 스타일에 따라서 디스플레이될
         <PA>XML 문서에 대한 예제를 보시려면 이 문서의 소스보기를 해보요!</PA>
  • ZPBoard/PHPStudy/MySQL . . . . 2 matches
          * mysql_query("문장 끝의 미콜론 없이 실행할 명령어 입력");
         <br> 이름 10bytes, 전화번호 15bytes 이내로 입력해주요. </font>
  • ZPBoardHistory . . . . 2 matches
          *미나 게시판 : 미나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 ZP도서관/2013 . . . . 2 matches
          * 도서 관리 방법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코멘트 달아주요. - [김민재]
          * 스터디 하면서 참여가 가능하다면 저도 끼워주요 - [조광희]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2 matches
         One Wiki와 ZeroWiki의 데이터를 합쳐버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찬성하요? SeeAlso ZeroWikiVsOneWiki
         || 곽환 || O ||
  • ZeroPage/회비 . . . . 2 matches
          "깨끗하게 돈 관리 하겠습니다. 회비지출에 대해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요 ^^"
          좋아요~~ -[곽환]
  • ZeroPageEvents . . . . 2 matche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6.23. 2002 ~ 6. 28. 2002 || ["데블스캠프2002"] || 신입회원들을 위한 밤샘 미나 & 실습 프로젝트 || . ||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2 matches
          * 읽기 전용 cvs 계정
          * CVS 계정은 신청하시기 전에 최소한 ["CVS"] 에 있는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라도 따라해 보시고 신청하요.
  • ZeroPageServer/IRC . . . . 2 matches
         사실 따로 정책이 필요한 지는 모르겠지만 있으면 명쾌할 것 같아 그냥 적어본 겁니다. 의견이 있으면 남겨주요. - [변형진]
          * 예전에 계획만 워놓고 때려친 Jirconium을 다시 시작하면 될 듯합니다: http://code.google.com/p/jirconium
  • ZeroPageServer/Log . . . . 2 matches
          * Linux 관련 서버 팅 - 절망이다. ;;
          * JSP에서 자바빈을 써야하는데 WEB-INF에 classes에 클래스를 넣을수가 없어서그러는데 어떻게 쓸수 있게 해주요. --["광식"]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2 matches
         '''여기에 직접 쓰지 마시고, 메일로 주요.''' 게정 정보에는 이름, 학번 email 이 들어갑니다.
         * ''' 접속시 주의사항''' : ["ZeroPageServer/set2002_815"]에서는 ssh2 텔넷을 지원합니다. 접속시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나, 접속하실때 ssh2 지원 client를 사용하요. ssh1전용인 zterm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 ZeroPage_200_OK . . . . 2 matches
          * https는 정말 어려운 주제 같네요. 일단 이해 되고 나면 쉬운데 뭔가 이것 저것 얽혀있는 느낌이네요. 따지고 보면 레이어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난이도는 급 상승. 션이나 쿠키같은경우에는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되어서 확실하게 이해하고 가는 느낌이네요. - [안혁준]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예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대해서 다루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ZeroPager구조조정 . . . . 2 matches
         == 구조조정 부사항 ==
         - 이 구조조정에 의견이나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은 허아영(05) 또는 조현태 (05) 에게 연락 주요.
  • ZeroPage성년식 . . . . 2 matches
          * '''날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월 26일에 Agile Korea 2011이 진행됩니다. 저는 이거 꼭 갈거라서ㅜㅜㅜ 그리고 제 개인 사정을 떠나서, 형진오빠가 기획단(''?'')에 포함되어 있고 김창준 선배님께서 키노트 연사로 참가하시는 것이 확정되어 그 날 진행은 여러모로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바로 다음주가 적당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요? - [김수경]
          * 기획단 후기 수요일(11월 9일)까지 저에게 보내주요. 한두줄정도면 되고 메일이던 쪽지건 메신저던 상관없습니다. - [지원]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2 matches
          *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산더미네요... 한 장씩 나눠드려야하나요'ㅅ'-[김태진]
         || 지출내역 || 금액 || 상 || 지출한 사람 ||
  • ZeroPage소개 . . . . 2 matches
          * 변하지 않는 ZeroPage만의 가치를 말하는군요. 이에 대한 의견은 설문조사등으로 원하는 ZeroPage상에 대해 의견을 모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일관성있는 가치를 우는게 좋겠습니다. 언행일치정도? - [서지혜]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2 matches
          * 학번과 이름을 적어주요~
         여러 교수님을 접해본 선배님들도 투표해주요~ ^^; --["창섭"]
  • ZeroPage회칙 . . . . 2 matches
          4. 정모의 총괄자로써 부 사항은 제4장.운영에 따른다.
          2. camp 의 부사항은 정모를 통해 결정한다.
  • ZeroWikian . . . . 2 matches
         2013년 11월 ZeroWikian을 다시 정리합니다. 현재 wiki에 ZeroWikian조차 달리지 않은 페이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 페이지들을 여기에 링크 달아주시고 해당 페이지에 ZeroWikian을 달아주요.
          * 역시 ["ZeroPagers"] 가 트로 묶이네요. 더 좋은 이름 있으면, 또 바꿔 봅시다 앗싸~ --["상민"]
  • [Lovely]boy^_^/Book . . . . 2 matches
          * 안녕하요 터보C(정보문화사) - 입학하기 좀 전에 사서 보다가 때려쳤음
          * 체계적인 유닉스 사용법 - 떡's - 종필이형 미나할때 빌렸었는데 여전히 안봄
  • [Lovely]boy^_^/Diary/7/8_14 . . . . 2 matches
          * 상협이랑 석천이형한테 미나 듣는날(11시)
          * 해성이형 그래픽스 미나
  • [Lovely]boy^_^/Diary/8/6_8/10 . . . . 2 matches
         || C++ || STL 미나|| 70% || 별루 만족하진 않지만 잘된거 같다. ||
         || 3D || 3D MAX로 개체 읽어와서 GL에서 그리기 || || 미나 받음 ||
  • aekae/code . . . . 2 matches
          DeleteMe - {{{~cpp IsExitZero }}} 에서 일일이 갔던곳을 기 보다는.. 새로운 곳을 갔을 때 변수를 증가시켜주는 방법은 어떨까? [임인택]
          "선택하요 : ";
  • callusedHand/books . . . . 2 matches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비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지보수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지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2 matches
         손바닥을 앞으로 향한 채 두 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깊은 숨을 들이 쉬면서 천천히 두 손을 끌어 당긴다. 3-5초 동안 이런 자를 유지하다가 숨을 내쉰다. 3-5회 반복한다.
         등을 쭉 폈다가 활처럼 구부린 후, 똑바로 앉아서 고개를 꼿꼿이 운다. 천천히 오른쪽 귀를 오른쪽 어깨에 대면서 고개를 돌려 앞으로 숙였다가 다시 든다. 이런 동작을 2-3회 반복한다.
  • cheal7272 . . . . 2 matches
          ''은근 슬쩍이라니 어감이... 정모나오요~--["데기"]''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요. --NeoCoin
  • cogitator . . . . 2 matches
         상이란 등가교환법칙이 적용되는 곳.
         코딩을 위한 프로그래머가 아닌 계를 창조할줄 아는 프로그래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html5/canvas . . . . 2 matches
          * 글꼴, 크기, 가로 방향 정렬 위치, 로 방향 정렬위치를 지정하여 텍스트를 삽입할 수 있다.
          * [http://diveintohtml5.org/canvas.html#divingin canvas에 관한 아주 자한 설명] 어떻게 그려지는지에 대해서는 이곳에서 물어보면 대부분 해결 될 듯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2 matches
         언어의 대 차이. C를 제대로 배운 사람(기계어 수준의, 컴퓨터의 기초, C언어의 매우 깊은 분야)이 다른 언어를 배우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있고... 그것은 예술이고...
         다른 생산성을 기초로한 차대 언어만을 배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코더뿐... 그것은 기술이다...
  • pragma . . . . 2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하지만, 이러한 경고는 Visual C++ 6.0 에서만 유효한것이고, VS.NET 부터 추가 팅이 필요 없다. VC++ 6.0 에서는 map은 물론 STLPort 나, [Boost]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더 이상 MS 측의 컴파일러 기술 지원이 없으므로, VS.NET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 sisay . . . . 2 matches
         누구요 ? ㅎㅎ 사진보니까... 음............. [허아영]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요. )
  • ssulsamo . . . . 2 matches
          * 개인페이지 템플릿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요.
         열씨미 합다! -_-
  • teruteruboz . . . . 2 matches
         많이 서툴러도 봐 주요~
         회지를 준비중이랍니다~ ^-^ 뭐..많이 부족한 BS지만...[[BR]]회지!! 기대해 주요~ 참가를 바라시는 분들은...웅... http://csebs.woorizip.com 으로 신청해주시면..[[BR]]
  • while문 구구단 . . . . 2 matches
         페이지의 출처를 알려주요~ 가령, 스터디에서 한 작업이라면 스터디명/구구단출력 이런 식으로 페이지 이름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페이지를 혼자 놀게 하지 말아주요~ (링크가 없으면 버려짐-.ㅜ)
  • woodpage/쓰레기 . . . . 2 matches
          *C로배우는 알고리즘 1,2 (출판사: 화)
         오티도 갔다 왔고 ^^;; 번째 오티라서 그런지 신입생을 대하는데 여유가 생겼다랄까 재밌었다. [[BR]]
  • zyint . . . . 2 matches
         MSN : {{{zyint 앳 zyint닷컴}}} >> 앳을 @로 닷컴을 .com으로 공백을 지운후 이메일 주소를 재구성 하요.
         = 팬클럽 회원들은 글남기요 ㅇㅅㅇ =
  • ㄷㄷㄷ숙제1 . . . . 2 matches
          printf("외우실 단을 입력해 주요\n");
         숙제페이지 생성에 대해서 [새싹스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요.
  • 개인키,공개키/류주영,문보창 . . . . 2 matches
          //cout << "키 값을 입력하요 : ";
          cout << "공개키를 입력하요 : ";
  • 건대컴공 . . . . 2 matches
         안녕하요... GDT 자료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활성화가 덜 됐지만.. 한번 들러주요~.. 건대컴공 pcix라는 소모임의 wiki에요~
  • 겨울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ZPHomePage] ([곽환]) : ZP홈을 만들어보신다는. 금방 될거라네요~ >__<ㅋ
         생각나는대로 써놓았습니다. 프로젝트 명과 내용 수정해 주요~ >__<ㅋ - [이승한]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2 matches
         || [PaintBox] || 시험끝났다고 놀지 말고 3일 빡게 해서 JAVA로 그림판 짜기 || 보창 아영 선호 ||
          ** 회의에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은 참가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이름을 적어주시고 참가하요.
  • 고한종 . . . . 2 matches
          * 하지만 저는 형 싫어하지 않음요! 가끔 연구실 들려주요 보고 싶음. ~~이 글을 볼일은 없겠지만 ....~~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한종아, 네가 추상적인 의미로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네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식이면 돼.) 자한 설명은 생략하마. 이젠 내가 말하면 잔소릴테니. ㅋㅋ -[김태진]
  • 권영기 . . . . 2 matches
          * [새싹교실/2012/싹]
          * 책을 빌려 놓고 읽지 않는다. 방학 때는 일주일에 두 권씩 본 것 같은데 학기 시작하면서 독서를 끊었다. - [권영기] 2013/04/15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2 matches
          장소 : 7층 PC실 - 미나실
         [그래픽스미나]
  • 그래픽스세미나/5주차 . . . . 2 matches
          장소 : 7층 PC실 - 미나실
         [그래픽스미나]
  • 그래픽스세미나/6주차 . . . . 2 matches
          장소 : 7층 PC실 - 미나실
         [그래픽스미나]
  • 김상호 . . . . 2 matches
         2010 여름방학 중 쉽게 rpg만들기 에 대해 미나 진행.
          * 여기다가 글 좀 남겨주요 ㅎ_ㅎ 구걸임 ㅠㅜ -[김상호]
  • 김태진/Search . . . . 2 matches
          * 과제를 더 발전시켜보았군요. 좋은 자입니다. 다음엔 static variable말고 구조체로도 해보요 ㅋㅋ - [서지혜]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2 matches
          손글씨 크기를 일반화하기 위해,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의 극단 값의 수를 었고 그 줄의 넓이의 관계로 숫자를 넣었다.그 피례 축은 이 관계에서 선형적인데, 이 관계가 더 커질수록 글쓰는 스타일이 더 협소해진다.
         다음 이론의 증명은 예시 3번의 해답과 비슷하다. 상한 것은 이 섹션의 마지막에 다룬다.
  • 니젤프림 . . . . 2 matches
         심플 플랜, 스콧 스미스, 종서적
         불한당들의 계사,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 단어순서/방선희 . . . . 2 matches
         환이랑 페어하다가 하는 방법을 대충 알고..흐흐 -ㅁ-; 100% 자체코딩은 아니지만..^^;
          cout << "문자를 입력하요.:" ;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2 matches
         여러분 인생의 큰 돌은 무엇입니까? 승진, 돈, 건강, 가족, 신의…….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자신만의 큰 돌을 찾아보요. 그리고 그 돌이 무엇이든지 인생이라는 항아리에 가장 먼저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요.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2 matches
          ''내년에 데블스캠프 미나를 중추적으로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02라는 점을 강조하면 좀 나아질까요? --JuNe''
          * 어둠의 계에 발을 들인걸 환영하네 --["상민"]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2 matches
         ||03||곽환||
         [만년달력/곽환,조재화]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2 matches
         여기서 다운 받아 실행한 후, Protocol을 SSH로 하고 Hostname을 zeropage.org로 하여 접속하요. 그리고 부여받은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 ls -l (자히 보여준다.)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2 matches
         ||03||곽환||
         [오목/곽환,조재화]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2 matches
         ||03||곽환||
          ex) 4x4 일때(여러분은 8x8로 하요)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2 matches
         || 03||곽환||
         [Random Walk2/곽환]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2 matches
          * 곽환: 새로운 걸 많이 배우며, 방학 동안에도 그걸 바탕으로 꾸준히
          * 강석천 : 미나를 해서 만족시키고 싶다.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2 matches
          저는 발표를 못봐서, 미숙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PT가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사실과 다른 내용은 충격적이군요. 다음부터라도 반드시 타인에게 감수를 받거나, 자신에게 납득할수 있는 내용을 담으요. --NeoCoin
         압축을 풀고, 해당 디렉토리에 들어간 뒤 c:\python23\python.exe 를 실행해주요.
  • 데블스캠프2005 . . . . 2 matches
         '''참가한 후기를 적어주요'''
         부적인 타임 테이블 작성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2 matches
         >>> n = input('숫자 입력하요. ')
         숫자 입력하요. 5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2 matches
         block_next변수는, 메인창 옆의 next아래에 블럭을 출력하며 가로3로4의 크기를 출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는(0,3)(1,1)(1,1)이렇게 표시할 수 있다. 방향에 따라, 가로가 아닌 로부터 시작하거나 해서 바꿔줄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2 matches
         || 김상섭 || 월~금 미나만..ㅡㅜ ||
         감기 걸려서 오늘 못 갈꺼 같네. 내일 미나를 해야겠어..ㅠㅠ --[fnwinter]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2 matches
          ==== 미나 대상 ====
          쥐는 8방향(대각선 4방향, 가로로 4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주소영 . . . . 2 matches
          cout << "수를 입력 하요\n";
          cout <<"20이하의 수를 입력 하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영준 . . . . 2 matches
          cout<<"수를 입력해주요.";
          cout <<"입력하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경록 . . . . 2 matches
          cout<<"50~100의 숫자 하나를 입력해 주요\n";
          cout<<"숫자,영문자,특수문자 중 1가지를 입력하여 주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주소영 . . . . 2 matches
          cout <<"최대 10명의 성적을 입력 하요\n";
          cout << "학생의 성적을 입력 하요\n";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2 matches
         담당 맡은 사람은 꼭 참석해 주요.
          * 옙.. 가긴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꺼란 생각은 하지 마요..ㅠ.ㅠ 단지 참관입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2 matches
          1. 우선 연구실 일때문에 늦게 온 점이 아쉽다. 역시 디버깅 전에는 충분한 생각이 있어야 할것 같다. 목표를 잘 워야 할것 같다.
          2. 커버리지 테스트!! 보다 많은 테스트!! 좋은 인생 목표!! 를 우고 진행해야겠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데블스캠프2010 . . . . 2 matches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요.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요 : [ThreeFs]'''
  • 데블스캠프2011 . . . . 2 matches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요.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요 : [ThreeFs]'''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요 : [ThreeFs]'''
          * [권순의] - C++의 개념을 C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지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자하게 해 주시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지 한 것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2 matches
         소스코드 올려주
          * 소스코드 화요일까지 올린다고 했었는데 영 시간이 안 나네요. 주말까지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주요. - [김수경]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2 matches
         || [동영상처리미나/2006.08.17] || .. ||
         17일 전에(2주내에) 구현하고 싶은 아이디어 주요~
  • 등수놀이 . . . . 2 matches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댓글달기가 되는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난이죠. 물론 거기에 댓글을 달진 않지만 속으로는 ''등수놀이 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신문기사 제목을 훑다가 ''우리나라가 어떤 점에서 계 몇 위''이런 기사를 보고 ''이거도 등수놀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최근의 답글이 제일위로 올라오면 좋을텐데... 생각해보니 위키는 등수놀이가 안된다... -
  • 마름모출력/조현태 . . . . 2 matches
          pat= str (raw_input('패턴을 입력해주요>>'))
          size=input('크기를 입력해 주요>>')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2 matches
         == 새로운 마스코트 이름을 지어주요~! ==
         이름은 좋을대로 생각해 주요.. 후후.. ^^; --setsuna
  • 만년달력 . . . . 2 matches
         ||곽환&조재화|| C || [만년달력/곽환,조재화]||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2 matches
          cout << "연도를 입력하요 : ";
          cout << "월을 입력하요 : ";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2 matches
          cout << "원하는 년도를 입력 하요 = " ;
          cout << "원하는 달을 입력 하요 = " ;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2 matches
          DeleteMe) 문서 조정이후, 의미를 잃었다면, 직접 바꾸어 주요. ^^; --상민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고 서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혹은 대강의 주제만 정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후자 경우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하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미로찾기/이규완오승혁 . . . . 2 matches
          cout << "\n잘못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해 주요: ";
          cout << "\n잘못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해 주요: ";
  • 박원석 . . . . 2 matches
         안녕하요. ZP의 얼짱 박원석입니다.
         빠
  • 박지호 . . . . 2 matches
          * 공들여서 우면 반드시 무너지는 것이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들여서 우면 반드시 무너지는게....ㅋㅋㅋ -[김태진]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2 matches
          * 자한건 [김정민], [이민욱]에게 문의
          * 자한 사항은 [https://inclue.kr/3 복무 정보], [https://inclue.kr/4 구직 정보]를 참조하면 됩니다.
  • 비밀키/김태훈 . . . . 2 matches
          cout << "KEY 값을 입력하요 : "
          cout << "복호화 할 KEY 값을 입력하요";
  • 빵페이지 . . . . 2 matches
          같이 하실 분 이름 추가하고 들어오요~
          * visual c++ 옵션에서 format -> 폰트 설정을 다른것으로 바꿔 보요, 다른 툴의 경우 이런식으로 해결이 됐습니다. - 민수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2 matches
          * 우와~ 벌써.. 대단한걸~ 내꺼보다 간단해보인다.난 for문 개나 썼는데ㅡㅜ -일정
          cout<<"숫자를 입력하요:";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2 matches
          상속에 대해서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봐주
          당신은 지금 StarCraft라는 게임의 제작자를 맡게 되었다.(가정입니다.-_-유치하더라도 들어주요.) 먼저 마린과 파이어뱃이라는 유니트가 기획되었다.
  • 삼총사CppStudy/숙제1/곽세환 . . . . 2 matches
          cout << "rect1의 로길이 : " << rect1.GetHeight() << endl;
          cout << "rect2의 로길이 : " << rect2.GetHeight() << endl;
  • 상규 . . . . 2 matches
         === 스터디 & 프로젝트 & 미나 ===
          * [그래픽스미나] (2003.3.6 ~ 2003.4.7)
  • 상협/감상 . . . . 2 matches
         || [계사편력] || 네루 || ~ 3월 23 || 0.6 || 지루해서 읽다가 포기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2 matches
          * 창조적인 일을 하려고 한다면 가설을 워서 연역하는 사고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도록 권하고 싶다.
          * 지금까지 나는 나의 연구 태도 혹은 생활 태도로서 우선 사실 그대로 파악할 것, 가설을 울 것, 대상을 분석할 것, 그래도 길이 막혔을 때는 대국을 볼 것, 이상 네 가지를 나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다고 설명해 왔다.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2 matches
         ||황중||X||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2 matches
          * 결석한 사람은 보충 받고 싶으면 따로 연락하요~ 제가 먼저 연락하지는 않습니다 ㅋㅋ - [김수경]
         그리고 별찍기의 신계를 경험한.... ㅠㅠㅠ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2 matches
          * while, do-while, for: 이 부분은 빠르게 나갔으므로 보강 시간에 실습과 더불어 더 자하게 하겠습니다.
          * 주말에 격주로 2시간 하는거 모두 동의하는지는 모르겟지만 난 찬성일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2 matches
          * array를 도식화해서 그려보
         즉석에서 짠 코드이므로 컴파일 에러나면 알아서 잡아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2 matches
         이소라 : 선전부 가입 ~!!~!~! 신난다~~~ 집부엠티 간다. 밥을 사주요.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복습하요. 담시간에 또 물어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2 matches
         || 선생님 || [경준] ||3/16||||3/30||4/13||5/4||5/11||6/1||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2 matches
          &를 쓰는 이유는 나중에 자히 설며하기로 함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요~ ㅋㅋ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2 matches
          * 식을 우는 방법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알려주요 쌤 엉ㅇ어유ㅠㅠ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새싹교실/2012/열반 . . . . 2 matches
          * C프로그래밍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적어주요. 궁금한 점은 질문해주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2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printf("삼각형에 쓸 문자를 입력하요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2 matches
          puts("원의 넓이를 구합니다. 지름을 입력 해주요.");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2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오늘은 switch에 대한 자한 복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switch 를 if랑 else if 를 사용하여 바꿔보았습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2 matches
          * 좀 더 자하게 써야 할텐데 -_-.,..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2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열심히 공부해서 함수 만드는 것도 잘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태히선생님 캐리해쥬요ㅜㅜ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2 matches
          반복문을 사용하여 배열의 모든 요소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요!
          입력받은 값의 총합과 평균을 출력해 보요!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2 matches
          비트 연산자는 수업 시간에 다뤄보지 않았지만 시간이 남으면 한 번 읽어 보요.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 matches
         숙제를 했으면 ebellus@gmail.com으로 소스를 보내주요~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2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디버깅 자히 알게됨. 기초프로그래밍 시간 예습 공부를 함.
  • 새싹스터디2006 . . . . 2 matches
         각 조 이름과 선생님, 구성원을 적어주요~ 그리고 페이지 만들어주시고요!ㅎㅎ
         새내기 : 배민화 송지원 조민희 황연 (무려 4명)
  • 새싹스터디2007 . . . . 2 matches
          * 2007년도 1학기 제로페이지 신입생 대상 미나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 각 팀원들을 적어주요.
  • 새회원을받으면 . . . . 2 matches
          * 미나 참여
          *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도 좀 알려주요? :) --[Leonardong]
  • 설득의심리학 . . . . 2 matches
          * 개입과 일관성의 심리전, 한국전때 중공군이 미군을 뇌 시킨방법 ->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크게, 자신이 한번 변해버리면 그 이미지에 충실하기 위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 중공군의 뇌 프로그램 - 자발적 개입을 증명할 기록을 남긴다.(작문) 공식적 약속은 생명력이 길다.
  • 성우용 . . . . 2 matches
          cout<<"x좌표를 입력하요.";
          cout<<"y좌표를 입력하요.";
  • 소수구하기 . . . . 2 matches
         11자리 소수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주
         님들아 제발 구해주요^^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2 matche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스와 프로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 . . . . 2 matches
         읽어와 주요~ ZP에서 상의한대로, 누군가를 지목해서 해당되는 내용을 설명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 한번쯤 생각해보요 :)
  • 숫자야구/ 변준원 . . . . 2 matches
          cout << "자리의 수를 입력 하요.\n";
  • 숫자야구/손동일 . . . . 2 matches
          cout << "자리 숫자를 입력하요 : " << endl;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2 matches
         스터디 그룹은 오늘날 전계적으로 수행되고 있지만, 기원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대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학습 방법은 꽤 효과적이기에 지속되어왔다.
         기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2 matches
         Linux에서 멀티 프로스 개념인 fork()는 내부적으로 do_fork()란 Kernel 함수를 호출하며, do_fork()는 내부적으로 user thread인 POSIX기반의 Mutex를 사용한다.
         -> 만약 Zombie Process가 생성되면 시스템 자원을 먹지는 않지만 PCB가 좀비프로스의 리턴 값으로 늘어나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느려진다.
  • 안녕하세요 . . . . 2 matches
         안녕하요^^: - [상욱]
          [안녕하요]
  • 안혁준 . . . . 2 matches
          * [attachment:안혁준/C++프로그래머가_보는_웹상.pptx C++ 프로그래머가 보는 웹상]
  • 연습용 RDBMS 개발 . . . . 2 matches
          printf("양의 정수를 입력 하요 : ");
          printf("양의 정수를 입력 하요 : ");
  • 위키메뉴얼 . . . . 2 matches
         사용법 대부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일정이 빡서 원래 목표했던 기일에는 맞추지 못했지만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새창에서 열어주요.
  • 위키설명회 . . . . 2 matches
          * 도우미 : AnswerMe 적어주요.
          * AnswerMe 이미 종료되었지만, 설명회를 풍족하게 만들어줄 아이디어를 더 적어 주요.
  • 윤현수 . . . . 2 matches
         ''안녕하요... 윤현수에요.. ''
         ''안녕하요''
  • 이가희 . . . . 2 matches
          * 나이는 이십 (이씹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기가 아니라 새싹교실페이지에 만들어주요~~ -[서지혜]
  • 이기적인유전자 . . . . 2 matches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이동현 . . . . 2 matches
          * 오 동현이 위키페이지 만들었네~ 위키의 계에 온걸 환영해 - [상협]
          + 음흐흐 안녕하요 ㅋㅋ [유선]
  • 이승한/PHP . . . . 2 matches
          * 각 명령 끝에는 미콜론( ; )이 붙는다.
          동물이름을 입력하요<input type="text" name="animal">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2 matches
         50분 화정끝까지 돌파. 명 지치기 시작. 생각보다 많이 힘들것이라는 예감.
         1시간 - 3시간. 수색언덕길. 지긋지긋.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고 다리가 안풀려 명중에 내가 가장 힘들어 했음. 나중에 친구들은 나때문에 여행이 지체 될 걸로 걱정했다고 함. 그러나 기우.
  • 이정화 . . . . 2 matches
          안녕하요+_+ 06학번 이정화입니다.:)
         정화야 안녕~ 난 연이야♡
  • 이학 . . . . 2 matches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미국에서는 질문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구별하고, 실제로 답을 알면서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기 위하여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고 할 수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가 있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 장용운 . . . . 2 matches
         나이 : 25
         사는 곳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1동 // 크루이더퀘스트
  • 장정일삼국지 . . . . 2 matches
         글쓴이는 머리말에서 이전에 화이론과 영웅주의로 무장한 삼국지에서 벗어나, 중국 외부 력 뿐만 아니라 이름없이 그 시대를 살던 민중까지 소설 속에 담는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국지에 원전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의 눈으로 삼국지를 재해석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탁과 여포가 한족이 아니라서 겪는 외로움과 서러움도 그려지고, 황건 농민군(황실에서 바라보았을 때 황건적)도 소탕해야 할 도적떼가 아닌 민중으로 묘사된다.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장창재 . . . . 2 matches
          * 양식에 매우 벗어나셨군요..^^; 준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리구요 검색을 해 보요 여러 학우들 페이지도 한번 보시구요 - 상욱(["whiteblue"])
          * 막연히 검색하라는 것보다, 검색보다는 따라갈수 있는 길을 안내해드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ZeroWikian 에서 ZeroWiki를 참고하시거나, ZeroPagers 를 참고하요. --NeoCoin
  • 정모/2002.12.30 . . . . 2 matches
          * 방학 중 친교 모임 및 미나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미나도 개최한다.
  • 정모/2002.5.2 . . . . 2 matches
          * 00 : 박혜영, 박연, 최광식, 이정직, 김남훈
         === 불참인원(총 11명..병특,공익 제외, 99학번까지.. 오른쪽 칸에 사유를 적어 주요..) ===
  • 정모/2002.5.30 . . . . 2 matches
         || 00 || 최광식, 박혜영, 강지혜, 이정직, 임인택, 박연 ||
         일반적으로 피시실 등이나 미나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고,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과 프로그램의 처음 작성부터 PairProgramming 을 하는 경우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생각을 해보고 이러한 '페어가 저절로 진행되어서' 라고 결론을 내렸으면 합니다.
  • 정모/2002.9.12 . . . . 2 matches
         DeleteMe) 혹시 빠진 사람 있음 넣어주요~ ^^;
          ''수업시간표 변경등으로 불편한 예가 많아 수요일 5시반으로 결정. 미나실은 매번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변경 결정에 영향 없음.''
  • 정모/2003.12.1 . . . . 2 matches
         || 03 || 임민수 나휘동 황재선 장창재 노수민 구자겸 곽환 ||
         == 미나 ==
  • 정모/2003.4.29 . . . . 2 matches
         2. 03대상의 행사는 아마도 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될 지,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예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서 스터디 식이 될 지, 아니면 교실 하나에 여러 명 집어넣고 하는 식일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습니다.
  • 정모/2003.7.29 . . . . 2 matches
         || 03 || 조재화, 황재선, 강석우, 윤람, 김신애, 노수민, 심주영, 나휘동, 임민수, 이진훈, 손동일, 곽환 ||
  • 정모/2004.1.20 . . . . 2 matches
         ||03|| 나휘동 노수민 곽환 황재선 문원명 임민수 ||
         == ZP를 망하지 않게 하는 토론회 부사항 결정( 토론 ) ==
  • 정모/2004.10.5 . . . . 2 matches
         ||03||노수민, 곽환, 나휘동, 구자겸, 나휘동, 강희경||
          * 금요일 오후 - (환, 수민, 성만, 희경)
  • 정모/2004.3.19 . . . . 2 matches
         ||03||곽환, 구자겸, 노수민, 나휘동, 임민수, 황재선||
          ||민수 환|| 3/22~27 ||
  • 정모/2004.3.2 . . . . 2 matches
         ||03||곽환, 구자겸, 노수민, 나휘동, 임민수, 황재선 ||
          * 리눅스 - 곽
  • 정모/2004.5.7 . . . . 2 matches
          || 03 || 나휘동 곽환 이슬이 조재화 황재선 ||
         == 부사항 ==
  • 정모/2004.9.3 . . . . 2 matches
         정확하지 않습니다. 빠진 내용은 추가로 적어주요. --[Leonardong]
         || 03 || 나휘동 곽환 임민수 이슬이 김회영 황재선 구자겸 강희경||
  • 정모/2005.2.2 . . . . 2 matches
          --> 자한 내용은 보류
          || C++ 미나 || 1만원 ||
  • 정모/2005.3.21 . . . . 2 matches
         == 신입회원대상미나 ==
         *4월 4, 11일 C미나.
  • 정모/2005.4.25 . . . . 2 matches
          * 미나위주 → 전체에게 문제를 내는 방식으로 나중에 해설을 해주는 형태
          * 新미나주제 : Debugger
  • 정모/2006.12.20 . . . . 2 matches
          * 추천할 후보(또는 자기자신)를 다음 회의까지 회장님 이메일로 보내주요.
          * 대안언어 미나 모임(아영)
  • 정모/2006.7.13 . . . . 2 matches
          * 미나 해주요.
  • 정모/2011.10.12 . . . . 2 matches
          * 총무 황현 학우에게 만원씩 회비 내주요~
          * 간단하게 오토마타와 형식언어 미나가 진행됩니다.
  • 정모/2011.11.9 . . . . 2 matches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요ㅎㅎ - [강소현]
          * Sonic X에서 메탈 소닉은 안나옵니다. 메탈 소닉은 극장판을 보요- ㅋ 쉐도우는 30화 중반 부터 나올겁니다. 아마도 - [권순의]
  • 정모/2011.5.30 . . . . 2 matches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저번에 보여주셨던 디자인 패턴 사이트, 좀 적어주요~~ -[김태진]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다음주 정모는 신입생 간담회와 --승한선배의 미나때문에-- 6시(는 그대로 유지)에 시작하게 됩니다. 헷깔리지 마요~
  • 정모/2012.3.12 . . . . 2 matches
          * 생각해보니 ZeroPage에서 미나 형식으로 공유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와 기술적 이슈는 구하고자 하면 반드시 구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지 않고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아 헤메기 쉽다고 생각해요. 답을 구하지 못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6.4 . . . . 2 matches
          * 책신청해주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정모/2013.2.26 . . . . 2 matches
         === 미나 예고 ===
          * [김태진] 학우가 3월 11일 정모시간에 Data Mining에 관한 간단한 미나를 할 예정입니다.
  • 정모/2013.3.25 . . . . 2 matches
          * 튜티들도 위키를 사용할 수 있게 위키 사용법을 알려 주요.
          * 튜터들은 위키에 진행사항을 써 주요.
  • 정모/2013.4.8 . . . . 2 matches
          * 지피 도서 참 많은데 다들 안써요 많이좀 써주요.
          * 상식적으로 총무가 돈 안줄것 같은건 사지마요.
  • 정모/2013.7.15 . . . . 2 matches
          * 링크를 참고해주요. - [김민재]
          * 드디어 OOP의 계로 들어가기 시작.
  • 정모/2013.9.11 . . . . 2 matches
          * 학술 행사 지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행사에 참여하여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정기모임 때 공유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지, 미니 미나 형식으로)
          * 지금도 신청을 받고 있으므로 관심이 있으면 지원해보요.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2 matches
          * 저 부분을 읽고 신랄하게 까인 기분이라 정말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생각해 봄. 가지 생각을 했다.
         == 지금까지의 프로스는 잊어라 ==
  • 조동영 . . . . 2 matches
          * 저도 사주요 선배 ^^ - [허아영]
          * 저도사주요 - [장이슬]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2 matches
          || 2005.05.31 || 리펙토링, 함수를 분화 하고 중복을 조금 줄였다. || [조현태] ||
          || 2005.06.12 || 기본 공격 2회설정, 키보드 팅 변경, 사소한 버그 수정 || [조현태]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 . . . 2 matches
          cout << "주민등록번호를 '-'없이 입력해주요" << endl;
          cout <<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요!" << endl;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if (k==a[12])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요!");
          else if (k==10) {if (a[12]==0)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요!");}
  • 중위수구하기/남도연 . . . . 2 matches
          cout<<"비교할 수를 입력하요"<<endl;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사람이라면 가지 수를 한꺼번에 입력받아 그 중간값을 찾아낼수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를 곰곰히 실행해보다가 수를 동시에 입력받는것을 선택했다.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2 matches
         -999를 넣으면 바로 종료되라는 말이 없었기에 그냥 번 물어보고 끝내려다, 왠지 이상해서 바꾸려고 하다보니 input을 밖으로 꺼내버렸..
          cout << i+1 << "번째 숫자를 입력해 주요.";
  • 지금그때2003 . . . . 2 matches
         컨셉인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을 더 잘 드러내고, 전달력이 좋은 제목을 제시해 주요. 제가 3분 고민하고 지은거라서 ;; --NeoCoin
         도우미를 해주실 분 많이 자원해 주요.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을수 있을 것 입니다. --NeoCoin
  • 지금그때2003/후기 . . . . 2 matches
         저희를 의해 힘써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참석해서 노력해준 우리 주현이 창재 재선이 환이 아영이 신애 희경이 준원이 희동이 진섭이 현종이 등등..(이름 전부 기억 못하는거 미안~) 모두에게 감사하고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학번 수민-
         안녕하요?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2 matches
         안녕하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4년 지금그때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날짜는 3월 31일 다음주 수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요.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2 matches
          * 류상민,강석천,곽환,황재선,나휘동, 조재화
          '''AnswerMe 그외 논의 사항을 적어주요'''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2 matches
         참석자 : 환, 재선, 휘동, 자겸, 석천, 민수, 수민, 상민, 남훈
          * 시간관리자 :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2 matches
         도우미와 도우미 아닌 다른 분들도 많이 질문을 내주요.--[Leonardong]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2 matches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기는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운 주제가 나오도록 유도하거나, 같은 주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빨강: 3.31 두표, 4.7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2 matches
         앞서 가는 사람은 내가 만드는 길이 뒷 사람을 어렵게 하지 않을까 두려워해야 하고, 만약 자신이 잘못된 길을 만들었다면 뒷 사람을 위해 표지를 남겨야 할 것이다. "길이 위험하니 돌아가요."
         나는 좀 더 넓은 상을 보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좀 더 일찍 여행을 떠났을 것이다.
  • 진법바꾸기 . . . . 2 matches
          * 샘플 수정해 주요. 16진법의 경우 10~15를 A~F로 나타내기로 약속했지만, 다른 진법의 경우는 약속한 문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일관성을 위하여 A8D 대신 10 8 13로 나타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보창
          * 책의 문제를 똑같이 적은 것 뿐입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고 다른 진법의 경우도 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요. 24진법까지라는 제한을 둔 것도 문제의 의도가 있을 듯 하지 않나요?
  • 채팅원리 . . . . 2 matches
         서버쪽에서는 총 4개의 Thread가 사용되었다. Thread는 메모리를 공유하면서도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프로스 단위라 할 수 있겠다. 4개의 Thread는 다음과 같다.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 책분류Template . . . . 2 matches
         사용법은 NoSmok:ISBNMacro 를 참고하요.
         DeleteMe when you fill in this page (이 페이지를 채워 넣을 때 삭제해 주요)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2 matches
         수정양식은 [최소정수의합/허아영] 페이지에 있습니다만, 안보고 적당히 수정해서 고쳐주요.^^
         아참..ㅎㅎ 글 작성 양식은 비슷하게나마 맞추어 주요.^^ 링크가 걸려있지 않으면 찾아가기 힘들어 진답니다.-[조현태]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2 matches
         -> 파싱 에러, 즉 구문 에러가 나는 코드입니다. (<=) 함수가 어떤 전달인자를 받는지 알아보요.
         Haskell에서 굳이 반복이란 개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잖아요?ㅋㅋ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도 한 번 보요.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2 matches
         로 정정해주요.^^ 그리고 n=1에서 n=0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조현태]
         만약에 3000까지가 아닌 더 큰 수를 입력하고 프로그램을 돌려보시겠어요? 위의 코드에서 int 를 double 형으로 바꾸고 3000 대신 18000000000000000000 을 넣은 코드입니다. 한번 실행해 보요.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문제를 풀고 나서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 아무개
  • 캠이랑놀자/051228 . . . . 2 matches
         미나 준비와 관련하여, 추상적인 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실제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 맞추기. 그러다가 종종 PIL 을 써서 프로토타이핑 하던게 생각나서 Python + PIL 로 진행.
         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hand-out + 군더더기 적은 핵심적인 이론 설명을 목표로 잡아야겠다고 생각. --[1002]
  • 코드레이스출동 . . . . 2 matches
         다음주 월요일에도 '팀1'은 연습을 하려 합니다. 중요 멤버 상규가 수요일이 안되서 월요일 1번 더한다는... 결과적으로는 좋지요. ^^ 여튼 시간 되시는 팀은 위에 공지를 참고 하여 오요. 이때는 다음주 수요일 보다 간단하게 해서 2~3시간 정도 연습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훈련!! 빰빠빠라빠~ (효과음) --재동
         저희 팀은 등록했는데~! 얼릉 등록하요~ -- 재선
  • 코바예제/시계 . . . . 2 matches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코코아 . . . . 2 matches
         오 다들 안뇽하용~
          * 재니형 안녕하요~저 형 얼굴 아는뎅ㅋ인사도 드리구...근데 이거 위키 명령법이라던가 그런거 어디서 봐요? 별표랑 = 이거 두개 랑 [] 등등..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2 matches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지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없습니다. 대신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의 기본을 공부해오요. 자신이 이해갈때까지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2 matches
          * 스코프(scope) : 스프링이 관리하는 빈이 생성되고 존재하고 적용되는 범위. 빈의 기본 스코프는 싱글톤으로 컨테이너 내에 한 개의 오브젝트만 만들어져서 강제로 제거하지 않는 한 계속 유지된다. 경우에 따라서 싱글톤 외의 프로토타입(prototype), 요청(request), 션(session)스코프 등을 가질 수 있다.
          * 의존관계 주입의 가지 조건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2 matches
          * 2주차 : 인텔 프로서의 구조, 파이프라이닝과 슈퍼스칼라와 스케쥴러
          * 5주차 : 그먼트, 페이징과 캐싱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2 matches
         autoit 하다가 cpp 하려니까 아 나... 빡네...
         담에 한번 미나 해봐야쓰겠다.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2 matches
          cout << "행을 입력해주요 : " ;
          cout << "열을 입력해주요(1~" << Y << ") : " ;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2 matches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히 설명을 하죠. 아주 작은 차이 같고, 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신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2 matches
         ''안타깝게도 상에서 진정한 명인은 아주 드물다. 진정한 명인이 말을 아끼며 더 많은 창작을 하는 동안, 사진계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잘난 척 하는 이들은 대부분 작은 명인(SMALL MASTER)들이다.''
         상엔 리눅스에서 vi를 기가 막히게 쓰면서도 윈도우 프로그래밍도 잘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다. 그러니, '난 윈도우따위에선 프로그래밍 안해'라는 걸 자랑스레 얘기해봐야 우스워 보일 뿐이다. 자기가 한심하다는걸 떠벌리는 셈이다.
  • 허아영 . . . . 2 matches
         안녕하요. 컴퓨터공학부 05학번 '''허아영''' 입니다.
          * 누나 C 랑 C++ 잘하는거같아요~~ ㅋㅋ 가르쳐주요 ㅎㅎ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2 matches
          cout << "x의 값을 입력해주요.>>";
         └ 헤더파일 에러나는건 표준이전에 나온 컴파일러(97년 이전)를 써서 그러는데 C++표준 헤더는 확장자가 붙지 않습니다. 97년 이후에 나온 컴파일러를 써보요. - [이재혁]
  • 회원자격 . . . . 2 matches
         회비는 꼬박꼬박 내야 하나요? 정모 안나오면 짤리나요? 밤샘 미나에 참여하면 ZeroPagers 가 될 수 있나요? 1학년때 제로페이지 가입 못하면 나중엔 못 들어오나요?[[BR]]
         제로페이지의 회원이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겠구요. 그 다음으로는 제로페이지란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를 해야하겠지요. 정모, 전시회, 홈커밍데이, 엠티와 같은 제로페이지 행사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해야합니다. 그리고 미나, 스터디 등등의 활동을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이용해서 제로페이지 회원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제로페이지(ZeroPage)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유도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만 만족하면 제로페이지 회원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02_Archi . . . . 1 match
         ["미나/02대상"]
  • 02_C++세미나/0523 . . . . 1 match
         ["02_C++미나"]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윤정훈 . . . . 1 match
          cout << "섭씨온도를 화씨온도로 바꿔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n섭씨온도를 입력해주요" << endl;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정서 . . . . 1 match
          정서군.. 소스는 {{{다음에 ~cpp를 붙여주용.ㅎ 그리고 위키문서는 위키양식에 맞게..;;ㅁ;; - [조현태]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1 match
          * 보드 리눅스 명령어
  • 1002/TPOCP . . . . 1 match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정의된 단계들로 밀하게 나눌 수 있지만,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다.
  • 1th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아날로그 시계는 12시간 단위로 동작하며 시침과 분침이 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겹치는가를 알고 싶다. 예를 들어, 시작 시각이 11시 1분이고 끝 시각이 3시 20분이면, 이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은 4번 정확하게 일치한다. 각자 자기 시계로 확인 해 보요. 시작 시각이나 끝 시각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더라도 회수에 포함한다.
  • 2002년MT . . . . 1 match
          * 학번별로 분류해놔야 하나.. (고학번이 위로오게 수정해주요~)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 . . . 1 match
         위의 코드는 옳은 코드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요. (예컨대, {{{~cpp (6,14,5)}}}에 대해 실험해 보길) 이런 문제는 MEA를 쓰면 쉽습니다. --JuNe
  • 2004여름방학MT . . . . 1 match
          * 알아서 찾아오요. 여태 후발대가 있던 적이 없어서..;; --[나휘동]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1 match
          * 혹시 승리하신분은 스샷과 순서를 올려주요..;;ㅁ;; 사례가 있을지도.ㅎ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1 match
          * Fedora core4자료는 CD4장 분량이기때문에 어디에다가 올릴방법이 없어서 필요하신분은 저에게 연락을주요.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1 match
          일단 신청해 놓으요. 구피에서 수업하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신청하기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조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신청할래요~ -- 재선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황연 || hphsy at hanmail dot net || 016-9310-0780 ||
  • 2007ToeflStudy . . . . 1 match
          * 단어만 외우면 금방 잊어먹어요. 독해나 듣기, 말하기 등등도 같이 하요. --[창섭]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1 match
          * 전계 42명의 인증 전문가. 국내 퍼실리테이터는 6명.
  • 2012년독서모임 . . . . 1 match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2dInDirect3d/Chapter3 . . . . 1 match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이더, 텍스쳐, 그리고 알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 2thPCinCAUCSE . . . . 1 match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요~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1 match
          (참여하고 싶으면 이름을 적으요.)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1 match
         다음은 1부터 10을 는 프로그램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1 match
          * 작은 따옴표 혹은 큰 따옴표를 개 연속 사용해서 정의하는 경우 쓰는 그대로 정의됨.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1 match
          *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 3N+1Problem/김회영 . . . . 1 match
          cout<<"적당한 두 수를 입력하요 ( 단.n1<n2 )"<<endl;
  • 3N+1Problem/신재동 . . . . 1 match
          시간초과. 다시 푸요.ㅋㅋ --[Leonardong]
  • 3rdPCinCAUCSE/ProblemB . . . . 1 match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네 줄로 이뤄지며, 각 줄은 네 개의 정수로 구성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지점의 x 좌표, y 좌표이고, 번째와 네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오른쪽 위 꼭지점의 x 좌표, y좌표이다. 단, x좌표와 y좌표는 1이상이고 1000 이하인 정수이다.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1 match
         modalless dialog의 예는 글 워드 프로서의 찾기 창을 들 수 있다. 찾기창을 띄운 후 창을 닫지 않로서도 문서편집 작업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 이러한 속성을 modalless라고 한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 match
          리소스에 포함된 사운드를 연주하려면 PlaySound의 번째 인수에 SND_RESOURCE 플래그를 주고 첫 번째 인수에 리소스의 ID를 준다. 두 번째 인수에는 리소스를 가진 실행파일의 인스턴스 핸들을 주어야 하는데 MFC에서는 AfxGetInstanceHandle() 전역함수로 인스턴스 핸들을 구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해 보자.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1 match
         키보드에서 A키를 눌렀다 뗐다고 해 보자. 이 때 발생하는 메시지는 순서대로 WM_KEYDOWN, WM_CHAR, WM_KEYUP 가지이다. 이 중 WM_CHAR 메시지는 사용자에 의해 발생하는 메시지가 아니다. 키보드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는 키를 누를 때 WM_KEYDOWN, 키를 뗄 때 WM_KEYUP 두가지뿐이다. 그럼 WM_CHAR 메시지는 어디서 발생할까? 이 메시지는 WM_KEYDOWN에 의해 추가로 발생하는 메시지이며 메시지 루프에서 인위적으로 생성된다. 전의 코드 내용 중의 메시지 루프를 다시 보자.
  • 5인용C++스터디/타이머보충 . . . . 1 match
         === 번째 ===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1 match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AM/20040720네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환 정택성 김회영
  • AM/20040727여섯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환 정택성 김회영 서영희 황재선
  • AM/20040730일곱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환 김회영 서영희 강희경
  • AM/20040806아홉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곽환 김회영 서영희
  • AM/20040817열한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곽환 김회영 서영희
  • AM/20040824열두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곽환 김회영 서영희
  • APlusProject/QA . . . . 1 match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AcceleratedC++ . . . . 1 match
          나도 읽고는 있다고.. 자히는 아니지만. --선호
  • AcceleratedC++/Chapter0 . . . . 1 match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자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 AcceleratedC++/Chapter12 . . . . 1 match
         이 구현의 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스로 위임하였다. 대신에 const 클래스와 const 가 아닌 클래스에 대한 버전을 제공하였고, 표준 string 함수와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 string 대신에 char& 형을 리턴하도록 하였음.
  • AcceleratedC++/Chapter13 . . . . 1 match
          // 오버로드한느 함수의 파라메터 명, 리턴형이 동일해야하지만
  • AcceleratedC++/Chapter14 . . . . 1 match
         기본 인터페이스는 이전의 Str과 동일하지만 자료구조가 Ptr< Vec<char> > 형으로 정의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메소드의 부 구현이 많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Ptr템플릿으로 자료구조를 다룸으로서 Str클래스가 동일한 객체를 가리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1 match
          * 부적인 건 몰라도 된다.
  • ActionMarket . . . . 1 match
         http://purl.net/wiki/moin/ActionMarket 를 참조하요.
  • Ajax . . . . 1 match
         웹 상에선 요새 한참 인기인 중인 기술. RichInternetApplication 은 Flash 쪽이 통일할 줄 알았는데 (MacromediaFlex 를 보았던 관계로) 예상을 깨게 하는데 큰 공로를 운 기술.;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1 match
         8. 위쪽에 오류메지가 나옵니다. 그 때 버튼 중에 '''Select Required''' 를 선택합니다.
  • AliasPageNames . . . . 1 match
         HelpOnProcessors,ProcessorPlugin,Processor,Processors,프로
  • Apache . . . . 1 match
         전계 서버 50% 이상이 아파치를 사용한다고 한다.
  • AssemblyStudy . . . . 1 match
         == 용어 정리(누구든 채워주요.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
  • AstroAngel . . . . 1 match
         안녕하요~~
  • Athena . . . . 1 match
          (비트맵은 가로에서 로배열이 맞는데 밑바닥에서부터 배열이 시작됨)
  • AttachmentMacro . . . . 1 match
         attachment:foobar.png?title="안녕하요"
  • BasicJAVA2005/실습1/조현태 . . . . 1 match
          System.out.println("동일한 숫자를 입력하였습니다. 다시 입력해주요.");
  • Basic알고리즘 . . . . 1 match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asic알고리즘/RSA알고리즘 . . . . 1 match
         암호화 계에 혁명을 몰고 온 RSA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은 수학적인 기호와 개념으로 설명된다.
  • BeeMaja/조현태 . . . . 1 match
          cout << "0을 입력하면 종료됩니다. 윌리의 숫자를 입력하요.\n>>";
  • BusSimulation . . . . 1 match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기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서 NoSmok:DonaldKnuth 가 자기 학교 수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서 데이타를 수집한 것과 비슷하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료 수집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하면 아주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계를 컴퓨터로 옮기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서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마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지만 여기서 얻은 경험과 지혜는 십 년도 넘게 자신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고자료 --JuNe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코드 올렸습니다. 어렵더라도 이번 숙제는 스스로 꼭 한번 짜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 오실때는 꼭 공부좀 해오요. !! - 보창
  • CC2호 . . . . 1 match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는 매우 자하며 양이 많다.
  • CNight2011 . . . . 1 match
         공부한 내용을 위키페이지에 추가해주요.
  • CProgramming . . . . 1 match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는 매우 자하며 양이 많다.
  • CanvasBreaker . . . . 1 match
          * 이미지 프로싱 프로그램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해 주요.\n");
  • Chopsticks/문보창 . . . . 1 match
         가장 큰 젓가락 트부터 선택한다고 보았을 때, 총 K + 8 번의 선택이 존재하고, 다음 점화식이 나올 수 있다.
  • CivaProject . . . . 1 match
          * wait 메소드의 저 사기 나노컨을 보라. -_- 왜 만든거지, 미래의 대비인가...
  • ClassifyByAnagram/JuNe . . . . 1 match
         P4 1.8Ghz 512MB Win XP Python 2.2.1에서 17만 단어로 실행하면 4초. 프로스 메모리 점유 약 31MB. 만약 psyco로 bind를 해주면(if문 위에 {{{~cpp import psyco;psyco.bind(Aangram)}}}을 추가) 3.4초.
  • Class로 계산기 짜기 . . . . 1 match
          * 그냥 보여주기 위한 코드에요. 결코 올바른 프로그래밍은 아니라는거 명심하요^^; - [상욱]
  • CodeCoverage . . . . 1 match
          * PathCoverage - 주어진 코드 부분의 가능한 모든 경로가 실행되고, 테스트 되는가? (Note 루프안에 가지(분기점)를 포함하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코드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경로를 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See Also HaltingProblem[http://www.wikipedia.org/wiki/Halting_Problem 링크] )
  • CommentMacro . . . . 1 match
         만약 모든 페이지에 Comment 매크로를 붙이기를 원한다면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해주요.
  • CommonPermutation . . . . 1 match
         입력 파일에는 여러 개의 케이스가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케이스는 두 개의 연속된 줄로 구성된다. 즉 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이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며 번째 줄과 네번째 줄이 또 다른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식이다. 각 행에는 소문자로 이루어진 문자열이 하나씩 들어있으며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문자열 중 첫번째 것을 a, 두번째 것을 b라고 하자. 각 문자열의 최대 길이는 1,000글자다.
  • CommonState . . . . 1 match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ComputerNetworkClass . . . . 1 match
         수업내용: 데이터 통신에서 배우는 것보다 한단계 상위 레이어. IP (Internet Protocol), TCP,UDP, Routing 의 원리, Subnet Mask, Tunneling 등의 개념 등에 대해 자하게 배운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1 match
         최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웹 서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구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하시고,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구하신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권합니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1 match
         자한 사항은 MSDN 혹은 Network Programming For Microsoft Windows 를 참조하기 바란다.
  • ConstructorParameterMethod . . . . 1 match
          void setXnY(int x, int y) // smalltalk에서는 setX:xNum y:yNum이라는 메지를 사용한다.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1 match
          printf("데이터를 입력해 주요.맨 앞이 0은 취소\n");
  • ConverterMethod . . . . 1 match
         스몰토크의 String 클래스에 보면 asDate라는 메지가 있다. 켄트벡이 경험한 정말 극단적인 경우에 하나의 객체마다 다른 형태로 변환시켜주는 Converter Method가 30개씩 있었다고 한다. 새로운 객체가 추가될때마다 저 30개의 메소드를 모두 추가해줘야만 했던 것이다.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1 match
          * 인수가 한 숙제. 하기전엔 보지 마요--;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1 match
          * 아래 문제는 본인이 STL 모르던 시절에 짰던 거라서 배열을 마구 마구 썼는데 이 문제 푸는 분들은 벡터를 쓰요~
  • CrackingProgram . . . . 1 match
         [미나/2004]
  • CrcCard . . . . 1 match
         XP 에서는 중간중간 디자인을 점검할때 CrcCard 를 즐겨쓴다. 객체를 직접 현실계로 들고 와서 가지고 노는 효과를 생각할 수 있다. (만일 인스턴스가 하나 늘었는가? 카드를 한장 더 쓰면 된다. ^^)
  • Curl . . . . 1 match
         Curl은 미국 MIT(매사츄츠 공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실행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C언어시험 . . . . 1 match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수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지 않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고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C언어정복 . . . . 1 match
         밑에 수업한 내용을 참고하여 내용정리를 해서 올려주요~~
  • C언어정복/3월30일-내용정리 . . . . 1 match
         수업한 내용을 참고하여 내용정리를 해주요.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1 match
         숙제페이지 이름에 대해서 [새싹스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요.
  • DPSCChapter2 . . . . 1 match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 DPSCChapter3 . . . . 1 match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서 보여주는 것 보다 현실 계는 좀더 높은 추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패턴 묘사를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1 match
          * 적도 상에서만 있을 수 있음 -> 위성 수 제한, 위도에 따른 전파 기 문제 (지구는 둥그니까)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1 match
          * 함수의 집합을 나타내는데, 가지 표현방법이 있다. - Ο, Ω, θ
  • Debugging . . . . 1 match
         [미나/2004], [새싹배움터05]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1 match
          ''디버깅 미나에서는 이러한 함수의 이름이 컴파일 옵션으로 설정되는 map 파일안에 존재하는 것으로 이용하였다.'' - [eternalbleu]
  • DesktopDecoration . . . . 1 match
          Yahoo가 사들인뒤로 무료로 배포되는 위젯 프로그램. 최초에 나온후로 Mac이 배껴서 MacOSX에 고대로 넣어버린 그 기능이다. 각각의 윗젯들은 독립된 프로서로 인식되며 Konfabulator 가 관리를 하는 그런 식이다. 따라서 위젯에 따라서 자치하는 메모리의 양이나 리소스가 천차만별이다.
  • Devils . . . . 1 match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미나로 남아 있다.
  • Direct3D . . . . 1 match
         CMyD3DApplication->RestoreDeviceObject() : 렌더링 방법을 팅하는 부분
  • DirectDraw/APIBasisSource . . . . 1 match
          // 이곳엔 메지를 받지 않았을때 하는 일을 적어준다.
  • DirectX . . . . 1 match
         이 페이지의 내용을 DirectX 로 옮겨두었습니다. DirectX 의 내용을 적절히 편집해 주요.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 [(zeropage)PythonLanguage] : Python에 대해서 더 자히 알고 싶으면 왼쪽 페이지 참고.
  • DocumentMode . . . . 1 match
         wiki:NoSmok:쓰레드모드, wiki: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참조해주요.
  • DuplicatedPage . . . . 1 match
         DuplicatedPage 란 마크를 기준으로 상단은 ZeroWiki 내용, 하단은 OneWiki 내용 입니다. 적절히 통합해 주
  • EclipsePlugin . . . . 1 match
         누가 테스트해보고 데모 영상좀 올려주
  • EcologicalBinPacking/김회영 . . . . 1 match
          cout<<"용기에 담겨 있는 병의 개수를 차례대로 넣으요"<<endl;
  • EcologicalBinPacking/문보창 . . . . 1 match
         모든 경우의 수를 일일이 지 않고 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EdsgerDijkstra . . . . 1 match
         [http://www.cs.utexas.edu/users/UTCS/notices/dijkstra/ewdobit.html 2002년 8월 6일 타계]. 위대하다고 불리는 인물들이 동시대에 같이 살아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다른 상으로 떠났다는 사실이란. 참 묘한 느낌이다. --["1002"]
  • EffectiveSTL/Container . . . . 1 match
          * 또 이상한 팁이 있군. bool형을 리턴하는 함수를 인자로 같이 넣어주면 그 조건을 만족하는 값은 모조리 지워주는..(함수 포인터일까.. 함수 포인터는 아직도 언제 쓰는건지 모르겠다. 혹시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주요^^;)
  • EffectiveSTL/Iterator . . . . 1 match
          * 다음엔 C++의 casting에 관한 무슨 함축적인 의미가 담긴 말을 하고 있는데..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주요.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 부끄러워 하라네요.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1 match
          * reference count라는 게 있는데.. 뭐하는 걸까.. 참조 변수 는건가?--a AfterCheck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1 match
         기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행해 가면서 현재 라인 선상에서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지 검사해서 안전한 경우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로 진행하고, 아닌 경우에는 철수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대해서는 같은 로선상이거나, 대각선인 경우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1 match
         체스 말 중에서 퀸에 해당한다. 가로,로,오른쪽/왼쪽 대각선 방향을 체크한다.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1 match
          * 공격할 대상이 있는 가는 퀸의 놓을 위치에서 가로로 대각선 방향으로 7칸씩 다른 퀸의 존재여부를 검사하는 것이다.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1 match
         시간남으시면 지적해주요;;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1 match
          //로확인
  • EmbeddedSystemClass . . . . 1 match
         // nfs export 설정, 자한 사항은 man exports 페이지 참조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1 match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서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구하려고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정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호머는 안전표지판 우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고 자신의 회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 ErdosNumbers . . . . 1 match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 폴 에르되시(Paul Erdos, 1913-1996)는 20기의 가장 유명한 수학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경험이 있는 수학자들도 존경을 받을 정도니 그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 EuclidProblem/조현태 . . . . 1 match
          printf ("두 숫자를 입력해 주요.(0,0)은 정지\n>>");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1 match
         곽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1 match
          * TDD 를 상대적으로 초보인 사람과 PairProgramming 을 해서인지 페이스를 느리게 한다는 의미를 실감할 수 있었다. (부적으로 전부 테스트)
  • ExtremeSlayer . . . . 1 match
          * 강인수라고 합니다. 23입니다.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1 match
          cout << "2-1000000사이의 숫자를 입력해주요.조건에 맞지않는 숫자를 입력하면 종료됩니다.\n";
  • FileStructureClass . . . . 1 match
         강현철 교수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간에 질문을 던지신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지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정을 서술하게끔 다시 질문하신다. --[1002]
  • FocusOnFundamentals . . . . 1 match
         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귀납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연역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자바를 죽도록 공부했더니 OOP의 근본만을 후벼판 사람보다 더 OOP를 잘 꿰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RDB가 아닌 오라클만이 RDB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빨리 RDB의 근본을 깨칠 수도 있습니다. 컴파일러학문이 나오고 포트란 언어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어느 하나의 방법만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잡다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너무나 다양한 개성이 있겠지요. --["아무개"]
  • FortuneMacro . . . . 1 match
          1. 이게 맞지 않는다면 {{{plugin/fortune.php}}}에서 소스를 직접 조정해 주요.
  • FromDuskTillDawn . . . . 1 match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 FullSearchMacro . . . . 1 match
         부 옵션(context=10, case=1,backlinks=1)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 GDBUsage . . . . 1 match
         pipe를 통한 간단한 프로스 통신의 일예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1 match
          * README.QUICK 파일에 기본적인 설명이 있다. doc/README.* 에 플렛폼별 자한 설명이 있다.
  • GarbageCollection . . . . 1 match
         현재에는 기본적으로 Java, Dylan 과 같은 언어에서는 기본 명로서 제공되는 기능이며, C++, C와 같이 수동적 메모리 할당으로 디자인되었지만 가비지 컬렉션 구현을 지원하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 GenericProgramming . . . . 1 match
         어떤 사람들은 OOP 다음 대의 프로그래밍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Genie . . . . 1 match
         [SpiralArray/연&재니]
  • Gnutella-MoreFree . . . . 1 match
         방화벽이 설치된 경우의 자한 설명
  • Gof/Command . . . . 1 match
          * 다른 시간대에 request를 구체화하거나 queue하거나 수행하기 원할때. Command 객체는 request와 독립적인 lifetime을 가질 수 있다. 만일 request의 receiver가 공간 독립적인 방법으로 (네트워크 등) 주소를 표현할 수 있다면 프로그래머는 request에 대한 Command 객체를 다른 프로스에게 전달하여 처리할 수 있다.
  • Gof/Composite . . . . 1 match
          * 두개의 레지스터로 명령을 수행하고 번째 레지스터로 결과값을 할당하는 기본적인 assignment
  • Gof/FactoryMethod . . . . 1 match
         여러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줄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Framework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러한 Framework에서 두가지의 추상화에 대한 요점은, Application과 Document클래스 일것이다. 이 두 클래스다 추상적이고,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Application에 알맞게 명 사항을 구현해야 한다. 예를들어서 Drawing Application을 만들려면 우리는 DrawingApplication 과 DrawingDocument 클래스를 구현해야 한다. Application클래스는 Document 클래스를 관리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Open이나 New를 메뉴에서 선택하였을때 이들을 생성한다.
  • Gof/Singleton . . . . 1 match
          * 클래스가 정확히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존재해야 할 때. 그리고 잘 알려진 엑스 방법으로 어디서든지 접근 할 수 있어야 한다.
  • GuiTestingWithMfc . . . . 1 match
         Dialog Based 의 경우 Modal Dialog 를 이용하게 된다. 이 경우 Dialog 내에서만 메지루프가 작동하게 되므로, DoModal 함수로 다이얼로그를 띄운 이후의 코드는 해당 Dialog 가 닫히기 전까지는 실행되지 않는다. 고로, CppUnit 에서의 fixture 를 미리 구성하여 쓸 수 없다.
  • Hacking/20041104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곽환, 김홍선
  • Hacking/20041118네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곽환, 윤성만
  • HanoiProblem/상협 . . . . 1 match
          * 단계를 크게 단계로 나눈다.
  • HanoiProblem/재동 . . . . 1 match
          cout << "디스크의 수를 입력하요: ";
  • HardcoreCppStudy/세번째숙제 . . . . 1 match
          * 그날 영동이 짠 소스: ZeroWiki:RandomWalk/영동 의 아랫부분을 참조하요.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 match
         다르다면 컴파일러 장애가 발생할 것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함수 원형은 마지막에 미콜론으로 끝난다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도움말은 HelpContents 혹은 HelpIndex를 참고하요.
  • HelpOnEditing . . . . 1 match
          * HelpOnProcessors - 프로
  • HelpOnLinking . . . . 1 match
         그밖에 위키 문법은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조하요.
  • HowBigIsIt?/하기웅 . . . . 1 match
         그리고 개의 원이 있다고 할때 큰 두개의 원이 만드는 아래의 공간에 다른 작원 원이 있을떄,
  • HowManyZerosAndDigits/김회영 . . . . 1 match
          cout<<"팩토리얼을 구할 수와 진수를 차례대로 입력해주요";
  • HowManyZerosAndDigits/허아영 . . . . 1 match
         뒤에 숫자 는 것만 없었어도 먹히는건데..-_-;
  • HowToCodingWell . . . . 1 match
          * 글을 잘 쓰기 위해서 필요한 것 가지는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코딩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코드를 많이 접해보고, 직접 코딩을 많이 해보고, 프로그래밍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보면 잘하게 되지 않을까요? - [김수경]
  • ImmediateDecodability/김회영 . . . . 1 match
          cout<<"해독가능성을 판별할 코드들을 입력하요?!!";
  • InterMap . . . . 1 match
         #의 형태를 취하면 됩니다. 전자가 안되면 후자로 하요.
  • ItNews . . . . 1 match
          * Tech News http://www.acm.org/technews/ : ACM에서 일주일에 번 제공하는 "정리된 ItNews"
  • JAVAStudy_2002 . . . . 1 match
         참여인(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 적어주요) : [[BR]]
  • JSP/SearchAgency . . . . 1 match
          out.write(" 검색할 키워드를 입력하요 <br>");
  • JTDStudy . . . . 1 match
          * 과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능력을 보여주요^^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1 match
         === 번째. 위의 방법을 보완한 방법이다. 바로 일종의 Table Lookup. ===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1 match
          *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궁금한 점을 찾아오요~ 따로 적어와도 되고 위키에 적으면 더 좋고ㅎㅎ
  • JavaScript/2011년스터디/CanvasPaint . . . . 1 match
          * 소스를 올려주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 . . 1 match
          * 여러분이 어려워하시는것 같아, 입력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static method의 기능은 한줄을 읽고, 공백이나, 탭을 기준으로 배열을 반환합니다. 사용 방법은 해당 함수의 main 을 참고하시고, 다른 소스에서 import해서 그냥 사용하요. --["neocoin"]
  • JavaStudy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10/08 - 번째 스터디 모임 (이제 조금씩 자리가 잡혀가는듯한...^^/~)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입출력예제 . . . . 1 match
         ''이건 제가 프로그래밍 하는 습관이 많이 반영되었으므로 완전히 따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참고만 하요.''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1 match
          * 앞으로 이런식의 튜토리얼을 3번정도 더 만들어볼까 합니다. 제가 임의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보고서 좀 어렵다 싶은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 주요. -[상욱]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JavaStudy2003/번째과제]
  • JavaStudy2004/조동영 . . . . 1 match
         지적하시고싶으신부분 써주요 ^^;
  • JavaStudyInVacation . . . . 1 match
          * 참여가 없어서 중단합니다. 다시 시작하려면 말하요. --["상규"]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1 match
          * 가로, 로, 대각선 중 하나라도 먼저 만든 플레이어가 이긴다.
  • JollyJumpers/곽세환 . . . . 1 match
          귀찮은건 싫어... --[곽환]
  • JuneTemplate . . . . 1 match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1 match
         = 번째 =
  • KDP_토론 . . . . 1 match
          * GoF 책의 이미지는 GoF 화일에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요.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1 match
          * 칫솔, 치약, 안제, 샴푸, 바디샤워
  • KIV봉사활동/자료 . . . . 1 match
          * ''태왕사신기 (~2007, 完)'' - 1화만 받아주요. 고조선 단군 신화 때문에 있으면 좋을 듯.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1 match
          * ㅠㅠ 이거 명만 출발 할지도.
  • KentBeck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의 명의 익스트리모 중 하나. CrcCard 창안. 알렉산더의 패턴 개념(see also DesignPatterns)을 컴퓨터 프로그램에 최초 적용한 사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 KeyNavigator . . . . 1 match
         따라해 보요.
  • LIB_4 . . . . 1 match
         그리고 마포어와 이벤트에 관한 코드는 대부분 비스므레 하다...이유는 거의 동기화하는 방법이
  • LUA_2 . . . . 1 match
         이제 각각의 자료형은 좀 더 자히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number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 Linux . . . . 1 match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LionsCommentaryOnUnix . . . . 1 match
         노스모크미나(Seminar:LionsCommentaryOnUnix)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이나 질문을 말해주요 ==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1 match
          * Digital signal 이 Analog signal 에 비해 갖는 장점 가지를 쓰시오.
  • LoveCalculator/zyint . . . . 1 match
          그럼 좋은하루 되용~ㅎ - [조현태]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1 match
          그럼 수고하용~ㅎ 좋은하루되궁..ㅎ 문제 한글루 내구..ㅠ.ㅜㅎ - [조현태]
  • MFCStudy2006/Client . . . . 1 match
         == 부일정 ==
  • MFCStudy2006/Server . . . . 1 match
         == 부내용 ==
  • MacroMarket . . . . 1 match
         현재 moinmoin에서 만들어진 Macro들에 대해서는 http://purl.net/wiki/moin/MacroMarket 를 참조하요.
  • MagicSquare/동기 . . . . 1 match
          cout<<"마방진 작성 프로그램입니다. 홀수를 입력하요 >> ";
  • MagicSquare/성재 . . . . 1 match
          cout<<"마방진을 짭시다~ 수를 입력하요.(1-10)\n";
  • Map연습문제/임영동 . . . . 1 match
          //각 디코딩 규칙의 상한 내용들을 정의해줌
  • Marbles/문보창 . . . . 1 match
         예리한 테스트 케이스에 놀랐다. 신비한 수의 계를 엿볼 수 있는 문제(?)다.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1 match
         x축은 첫번째 행 앞3개, y축은 두번째 행, z축은 번째 행 과 연관될수 있죠.. 그래서 단위행렬의 경우 1000 0100 0010 0001 식으로 나오는데
  • MineSweeper/문보창 . . . . 1 match
         STL을 처음 이용해 보았다. 굳이 쓸 필요는 없었으나, 부적인 것을 만들어주지 않아도 미리 만들어진 것을 쓰기때문에 안정적이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ModelViewPresenter . . . . 1 match
         C++, Java 의 다음 대 프로그래밍 모델. Smalltalk 의 고전적인 MVC 프로그래밍 모델에서 나왔으며, 다양한 번위의 어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 개발 테스크를 위한 강력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방법론. 이 개념의 framework-based 구현물은 MVP 를 em쓰는 개발 프로그램에 훌륭한 가치를 더해준다. MVP는 또한 다중 client/server 나 multi-tier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에도 적합하다. MVP 는 IBM 의 대부분의 OO Language 환경들에 대해 단일한 개념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있을것이다.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1 match
         그런가-_-; 머 족보의 전에는 지장없는 것 같다. 난 3개 미만으로 풀었는데-_-; 머 정상참작 해주지 않을까 ㅋㅋ -인수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기본값 `'./data'` ../data라고 지정하고 data디렉토리를 지정된 장소로 옮기면 외부에서 data직접 액스를 차단할 수 있다.
  • MoniWikiPlugins . . . . 1 match
          * format: 프로서를 액션으로 이용하기위한 인터페이스 액션 (모인모인도 이 방법을 쓴다)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1 match
         목적 : 2002.03.14 ZeroPage 미나용 항해지도
  • MySQL/root암호분실시 . . . . 1 match
         == 2. 두번째 방법 (첫번째 방법으로 안될때만 사용하요.) ==
  • MythicalManMonth . . . . 1 match
         SE 계에서의 유명한 고전, 에이들.
  • NSIS/예제4 . . . . 1 match
         DirText "VNC 4.0 영문판이 설치되어있는 곳의 경로를 지정해 주요."
  • NSISIde . . . . 1 match
          * Save/Load 와 관련한 메지의 함수 호출 순서 (Function Call 따라가기)
  • NUnit . . . . 1 match
          * 스크린 샷에서 처럼, 함수 이름이 Test 팅에 종속적이지 않다. (반면 JUnit 은 reflection으로 Test 메소드들을 찾아내므로, Test의 이름들이 testXXX 와 같은 형태여야 한다.)
  • NeoZeropageWeb . . . . 1 match
         다른 형태라던가 독특한 구상이 있으면 의견좀 올려주요~
  • NiceMilk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n, k, h (3≤n≤20, 0≤k≤8, 0≤h≤10)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빵은 볼록 n각형이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i 번째 꼭지점의 데카르트 좌표를 나타내는 x<sub>i</sub>와 y<sub>i</sub>(0 ≤ x<sub>i</sub>, y<sub>i</sub> ≤ 1,000)라는 두 정수가 입력된다. 꼭지점은 반시계방향 순서로 입력된다. n, k, h가 모두 0으로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 NotToolsButConcepts . . . . 1 match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고 가정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기가 참가하는 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 NumberBaseballGame . . . . 1 match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요.
  • NumberBaseballGame/동기 . . . . 1 match
          cout <<"숫자를 입력하요 ex)3 5 2 >> ";
  • OOP . . . . 1 match
         '''Object Oriented Programming'''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객체를 지향하는 프로그래밍입니다.~~이 이전에 Object Based Progamming 것이 있었다.이 다음 대의 프로그래밍 기법은 GenericProgramming이라고 이야기된다.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이 논문은 이러한 각 특질들에 관해 자히 설명하고 있다.
  • Omok/유상욱 . . . . 1 match
          for (i = -5 ; i <= 5 ; i++) //
  • One . . . . 1 match
         구구단 실습해 보신 분은 피라미드 만들어 보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One/피라미드] -- [황재선]
  • One/김태형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해 주요\n");
  • One/남상재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하요 \n 입 력 란 : ") ;
  • One/윤현수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하요"); scanf("%d" ,&i);
  • Ones/1002 . . . . 1 match
         처음에는 brute-force 틱한 방법 적용. 그러다가 번째 샘플 데이터에서 엄청나게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느낌. 여태껏의 경험에 의하면 '무언가 다른 계산 방법이 있겠군' 이라는 감이 오다. brute-force 방법에서 미리 cut 을 할 방법을 이리저리 시도. (첫째자리와 끝자리만 1 비교.) 시간이 줄어들긴 하나 9901 예제에 대해서 금방 답이 나오진 않음. 9901 보다 큰 예제도 있을것이라 할때, 분명 금방 끝낼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드나,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 OpenCamp . . . . 1 match
          * [OpenCamp/번째]
  • OpenCamp/첫번째 . . . . 1 match
          * 사실 형 션이 좀 길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실습을 못해서 약간 아쉽긴했네요. -[김태진]
  • OpenGL_Beginner . . . . 1 match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1 match
          * '''이곳에 소스는 저의 github에도 올릴 예정이니 일일히 복붙하기 귀찮으신분들은 "https://github.com/skyLibrary/OpenGL_Practice"에서 받아가요.'''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1 match
          * countable semaphore class 를 구현. 단, default 생성자에서 마포어 값은 0으로 설정.
  • OptimizeCompile . . . . 1 match
         현재 프로서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극한으로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예전처럼 [CPU] 의 속도 에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으므로, 컴파일러의 최적화 작업도 더이상 연산(computation)을 줄이는 것 만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메모리 계층구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기울여지게 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2 . . . . 1 match
         - 프로그램, 컴퓨터, 프로스, 운영체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1 match
          printf("쿼리문을 입력하요.\n>>");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1 match
         이것은 float형을 위해서 가능한 지수값으로 가장 작은 값이다. 더 자하게는, FLT_RADIX에서 1을 뺀 값이 float형으로써 일반화된 플로팅 포인트 수로써 표현될 수 있는 최소 음의 정수이다.
  • PC실관리 . . . . 1 match
          * (V) 22번, 모니터 에러 메지 표시 고침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1 match
          * 다음 방학때 다음 회장은 좀 더 좋은 프로스를 갖출 수 있으면 좋겠군요. 전 능력이 안되네요 ㅋㅋ -[김태진]
  • PNGFileFormat/ImageData . . . . 1 match
          * 자한 내용은 [PNGFileFotmat/FilterAlgorithms] 참조.
  • POLY/김태진 . . . . 1 match
          * 이때, 제일 위층을 제외한 것의 제일 위층의 개수가 몇개인지 중요한데, 최상층 개수와 두번째층의 개수에 의해 폴리오미노를 만족하는 경우의 수가 분화되기 때문이다.
  • PPProject . . . . 1 match
          *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에 관심있으신 분은 참여해주요.
  • PaintBox . . . . 1 match
          - 해이해진 정신을 다잡기 위해.. 3일간 빡게.. - [snowflower]
  • PairProgramming . . . . 1 match
         넷미팅, VNC 등의 개발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음성채팅 등으로 Virtual PairProgramming을 할 수 있다. (오.. 좋아진 상~) 단,PairProgramming 에 비해 아쉬운점들이 있다. (관련 책들을 찾아서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 등등) 나중에는 PC카메라와 스캐너 등등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
  • PairSynchronization . . . . 1 match
         상민이랑 ProjectPrometheus 를 하면서 CrcCard 션을 했을때는 CrcCard 에서의 각 클래스들을 화이트보드에 붙였었죠.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선을 그으면서 일종의 Collaboration Diagram 처럼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서로 대화하기 편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1002"]
  • Park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요. )
  • PersonalHistory . . . . 1 match
          * [http://jeppy.cafe24.com/cap 계문화체험단] - 20050630~20050717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1 match
         영어로 보는게 더 자하지만 난 한국인이라.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주고받을때 그 자료형식을 정의하는 문서인데 javascript구문을 사용하는 파일이다. xml보다 web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web상에서 쓰인다고 한다. 좋은거 배우네.
  • PolynomialCoefficients . . . . 1 match
         문제의 다항식 읽는데 불편하시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원문을 참조해 주요. 아니면 원문을 보시고 푸는 습관을... -- [문보창]
  • PowerOfCryptography . . . . 1 match
         ACM문제들을 훑어보다가 '1학년 여러분들이 풀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번역해서 올립니다. 지금까지 배운 C를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요. C를 다지기 좋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보창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1 match
          sqrt함수.처음들어보는 ㅜㅡ 하핫,, C++언어 아직 몰라요 ^^;;;; 가르쳐 주요! --아영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1 match
         요즘은 SubVersion으로 많이들 바뀌는 추인가 본데.. -_- 뭐 상관있나;;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1 match
         마지막 개의 줄에는 이전에 먼저체크인 된 소스를 수정한 사람과 그와 관련된 주석, 변경된 라인의 정보가 출력된다.
  • PrimaryArithmetic . . . . 1 match
         초등학생들이 여러 자리 수의 덧셈을 배울 때는 한 번에 한 자리씩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계산하도록 배운다. 그런데 그 자리 숫자의 합이 10을 넘어갈 때 그 윗자리 숫자에 1을 더해주는 것을 배울 때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한다. 일련의 덧셈 문제가 주어졌을 때 자리를 올리는 횟수를 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PrimaryArithmetic/1002 . . . . 1 match
         문제를 이리저리 나눠보니, 자리수 하나에 대해서 carry 가 발생하는지를 는 것이 쉬워보였다. 그리고 해당 스트링을 일종의 list 로 나누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carry 에 대해서 추후 앞자리에 더해주는 작업 등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일단은 이정도 떠올리기로 하고, 앞의 두 일만 하였다.
  • PrimeNumberPractice . . . . 1 match
         번째는 OOP 로 도전 예정..
  • ProjectAR/Temp . . . . 1 match
          - MsgProc() : 메지 처리 루틴 // 키입력, 마우스입력등을 처리한다.
  • ProjectAR/ToDo . . . . 1 match
         ToDo를 적어보
  • ProjectCCNA/Chapter3 . . . . 1 match
          * TCP/IP란 프로토콜(Protocol)의 한 종류로 인터넷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ARPANET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 되었으며 TCP/IP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어디에나 팅이 되어 있다.
  • ProjectGaia/참고사이트 . . . . 1 match
          *[http://www.cis.ohio-state.edu/~hakan/CIS671/Hashing.ppt Hash PPT]기본 개념 잡을려면.. 이걸보엽.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1 match
          *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하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지원한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1 match
         || 도서관에서 문헌정보 학과 관련 자료 열람(신계 탐험) || .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1 match
         || 토|| 8/17 || Python 3차 미나 ||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1 match
         ||토 ||8/17 ||Python 3차 미나 ||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 match
         도서관 시스템쪽 에러메지 관련 처리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 match
          1. 13개월 프로젝트인데 2만라인짜리라는점 - 뭐.. 꼭 소스 라인수로 는건 무리가 있긴 하지만. Servlet 프로젝트 2만라인. 내가 전에 팀 프로젝트로 MFC 엑셀 만들때가 1만 7천라인이였는데. -_-a 물론, Refactoring 이 잘 되어있고, XP 가 잘 적용된 프로젝트이라면 적은라인수로 많은 일을 하겠지만.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 match
          오 신기하다. 이걸로 솔루션이 개쯤인거네, 우리조는 선택도 할수 있네 대단한조 ;; --["neocoin"]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1 match
          - PairProgramming 전에 진행 전략을 웠다. (5분 PP 라던지, PP 순서시 간단한 Modeling 뒤, Sequence Diagram 등을 그리고 난 뒤 진행을 한다던지, 후배들에게 프로그래밍이 완성되었을 경우에 어떠어떠하게 돌아갈 것이다 라고 미리 그 결과를 생각해보게끔 유도)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 match
         창섭이는 프로그램의 작동 원리에 대한 자한 시나리오를 써서 설명을 했다. 영서가 '아. 머릿속으로는 대강 구상을 했는데, 잘 정리가 안돼요' 라고 했다. 머리로만 생각해본 것과 글이나 도표로 한번 정리를 해본 것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꼈겠지.
  • ProjectZephyrus/PacketForm . . . . 1 match
          Server -> Receiver(메지를 받을 사람)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 match
          1. Login 기능 완료, online 메지 까지 보내고 있음
  • PyIde . . . . 1 match
          * 기간 : 새로 울 생각. 단, 2-3개월 뒤에.
  • PyIde/Exploration . . . . 1 match
         SimpleTestResult Spike. result 결과물 잘 받아진다. Result 에 listener 연결해주면 테스트 실행, 정지, 성공, 실패일때마다 listener 로 메지를 날린다. 나중에 GUI Runner 쪽에서 listener 를 implements 해주면 될듯.
  • PythonLanguage . . . . 1 match
          * ["02_Python"] - 파이썬 미나 페이지.
  • QueryMethod . . . . 1 match
         이를 해결해기 위해, 하나의 메지 - Boolean을 리턴하는 - 에다가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 REAL_LIBOS . . . . 1 match
         ["LIB_3"] 번째 소스 코드 [[BR]]
  • RUR-PLE/Etc . . . . 1 match
          * 여기 있는 beeper들을 모두 모아가지고 왼쪽 위 구석에 모두 모은다.다 모은후 시작할때의 위치에서 그 자로 있는다.
  • RabbitHunt/김태진 . . . . 1 match
          //갯수
  • RandomWalk/동기 . . . . 1 match
          cout <<"맵의 크기를 결정해주요>> ";
  • RandomWalk/성재 . . . . 1 match
          cout<<"수를 입력하요.(0-5)\n";
  • RandomWalk/영동 . . . . 1 match
          cout<<"바퀴벌레의 초기 위치를 입력하요. <x, y>"<<endl;
  • RandomWalk/현민 . . . . 1 match
          cout << "랜덤 워크를 실행하겠습니다. 숫자를 입력하요 : ";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1 match
         vector 좀 들여다 보다가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고칠거 있으면 마음-_-껏 고쳐 주요. 행이랑 열 입력 받아서 모두 0으로 초기화하는겁니다
  • RedThon . . . . 1 match
          [http://turing.cafe24.com 왕초보 파이썬] 『열형강의 파이썬』 저자 이강성씨가 만든 파이썬 기초를 가르쳐주는 페이지입니다. 간단하게 따라해보요.^^ --[Leonardong]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1 match
         메모리와 프로서와는 다르게, 속도를 높이는 것이 힘든 디스크로서는 가격이 낮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좀 다른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 match
         특별한 상황에서만 팅되는 변수를 가진 객체.
  • RegressionTesting . . . . 1 match
         그래서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고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하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행되는지 '''드러내는 테스트'''에 대하여 훌륭한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우, Eclipse도 같은 시스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하루나 주말단위로) 실행하고, 조사하도록 팅되어 있다.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최근 신형 DB의 개발은 모두 RDBMS기반이며 차대 DBMS 시스템으로 OODBMS 모델과 경쟁중이라고 함.
  • ReplaceTempWithQuery . . . . 1 match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1 match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알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대한 유연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우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구현, 그리고 책임들에 대한 재디자인에 대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 RoboCode . . . . 1 match
         자신만의 로봇을 만들어 주위 친구들, 동료 개발자들과 실력을 겨루어보요!
  • RonJeffries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의 명의 익스트리모 중 하나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1 match
          * 질문박스 : 진행자에게는 질문 기능을 통해 작성된 메지를 모아놓음
  • RubyLanguage/Container . . . . 1 match
         coffee[2] #coffee 배열의 번째 요소인 "카푸치노"에 접근
  • SPICE . . . . 1 match
         ISO/IEE 15504. 소프트웨어 프로스 평가를 위한 ISO 표준모델.
  • STL/Tutorial/연습문제규칙 . . . . 1 match
          * 그냥 긁어다 붙이요.
  • STL/vector . . . . 1 match
         vector<int> ar(&data[0], &data[3]); // data내의 정보가 팅된다.
  • Score/1002 . . . . 1 match
         각 sub 단위의 "O" 의 갯수를 고 이에 대해 각 부분별로 f(n) = f(n-1)+1 에 대한 총합 계산을 해주면 되겠다 생각.
  • SelfDelegation . . . . 1 match
         HashTable은 Collection으로 보낸 메지가 뱉어낸 값을 기반으로 해쉬값을 계산한다.
  • ServerBackup . . . . 1 match
          1. screen 공유를 위한 서버
  • ShowMeTheExample . . . . 1 match
         예제를 보여주요~ 요청용.
  • SimpleDelegation . . . . 1 match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C++은 너무 제약이 심하다. 어쨌든 at, at: put: 같은 메지도 위처럼 위임이 가능하다.
  • Slurpys/곽세환 . . . . 1 match
         [Slurpys/곽환]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1 match
          | > 3. 객체로 채워진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1 match
          | > 3. 객체로 채워진
  • SmallTalk_Index . . . . 1 match
          | > 3. 객체로 채워진
  • SpiralArray . . . . 1 match
         [SpiralArray/연&재니]
  • SpiralArray/세연&재니 . . . . 1 match
         ["여니"]
  • SpiralArray/임인택 . . . . 1 match
         각 방향별로 포인터가 이동하는 회수를 는 방법으로 만들어봄.
  • Spring/탐험스터디 . . . . 1 match
          * 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유하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스터디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1 match
          * 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유하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스터디
  • StackAndQueue/손동일 . . . . 1 match
          cout << "숫자를 입력하요.. "<< endl;
  • StacksOfFlapjacks . . . . 1 match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하는 순서대로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알려주는 식으로 열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임을 알 수 있다.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1 match
          printf("팬케이크의 크기를 순서대로 입력해주요. (0은 종료 또는 입력완료)\n>>");
  • Star . . . . 1 match
         48개의 삼각형 셀로 이루어진 판이 하나 있다. 각 셀에는 0에서 9까지의 숫자가 적혀있다. 모든 셀은 두 줄 또는 줄에 속한다. 각 줄들은 A에서 L까지의 문자로 표시된다. 아래 그림을 보면 9라는 숫자가 들어있는 셀은 D, G, I 줄에 속하며, 7이라는 숫자가 들어있는 줄은 B, I 줄에 속한다.
  • StarCraft . . . . 1 match
         요기다 걸어주요...ㅡ,.ㅡ;
  • StaticInitializer . . . . 1 match
          이 문제가, final static 으로 값이 팅될때의 문제가 아닌가요? Mock의 생성자에서 교체 가능하지 않나요? --NeoCoin
  • StringCompression . . . . 1 match
         Solution에 링크를 달고, 해당 링크(StringCompression하위링크)에 자신의 풀이를 올리요. -- 보창
  • SubVersionPractice . . . . 1 match
         를 입력하요.
  • SummationOfFourPrimes/김회영 . . . . 1 match
          cout<<"수를 입력하요(단. 0<N<10000000) :";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1 match
         소수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서 상당히 애를 먹은 문제이다. 2보다 큰 짝수는 모두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진 가설이다. 입력 천만기준에 대해 8이상의 모든 수는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우니 문제가 한결 쉬워 보였다. 왜냐하면 소수 4개의 합이기 때문에 소수중 유일한 짝수인 2를 이용하면 홀수 또한 소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8보다 작은 수를 제외하곤 모두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되어진다. 실제로. 정수론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 준 문제였다.
  • SuperMarket/세연 . . . . 1 match
         See Also ["SuperMarket/연/재동"]
  • SystemPages . . . . 1 match
          현재 백업되지 않습니다. 백업해주요.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 match
         여기서 i번째 스택에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메모리 재배치(repack memory)를 할 수 있다.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금부터 자히 알아보자.
  • TabletPC . . . . 1 match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 TdddArticle . . . . 1 match
         그리고 http://www.agiledata.org 에 있는 에이들 관련.
  • TermProject/재니 . . . . 1 match
          "박연", "박준성", "서수원", "양민우", "양정은"};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1 match
          * http://groups.yahoo.com/group/testdrivendevelopment/files/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문서. (아직 미완성중.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을 받으요.)
  • TestFirstProgramming . . . . 1 match
         '지금 저쪽에는 에코서버가 있어. 지금 만들건 클라이언트고, 지금 만들 클래스로 write 를 하면 저기 띄어놓은 에코서버에 내가 입력한 메지가 그대로 표시될거야' 즉, 완성되었을 때의 결과를 미리 그려보는 것이다.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1 match
         TheElementsOfStyle 에 대한 글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서관에 구입신청을 했지만 폐간되어서 입수를 못하고.. 아마존에는 brandnew는 없고 used book만 있다. 각 대학 중앙도서관을 뒤지던 중 연대와 한양대 중앙도서관에 있음을 알게됨. 우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1 match
          * DoubleBuffering , Thread 등을 적절하게 이용해보요~* - [임인택]
  • TheJavaMan/숫자야구 . . . . 1 match
         || 부사항 || 시간 || 장소 || 진행상황 ||
  • TheJavaMan/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System.out.println("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을 입력하요");
  • TheOthers . . . . 1 match
          * [만삼창VS디아더스1차전]
  • TheTrip/곽세환 . . . . 1 match
          * double형의 정밀도때문에 계속 삽질했음(예를 들어 9.03의 경우 9.029999999999...으로 입력됨). 지식검색 결과 컴퓨터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함. 문자열로 입력받는 방법말고 좋은 해결 방법있으면 가르쳐주요.
  • TheWarOfGenesis2R . . . . 1 match
          *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즐겼던 창기전2를 리메이크 해보자.
  • ThinkRon . . . . 1 match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고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 ThreadMode . . . . 1 match
         wiki:NoSmok:쓰레드모드, wiki: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참조해주요.
  • TicTacToe/유주영 . . . . 1 match
         == 부적인건 GG -_- ==
  • TicTacToe/임민수,하욱주 . . . . 1 match
          for (int i = 0; i < 3; i++) // 로 승리 조건
  • ToeicStudy . . . . 1 match
          *;;; 대충 쓰긴 썻는데 고칠사람 있으면 고치요 ㅋㅋ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책 두권은 꼭 다 마치자. -원희
  • TugOfWar/강희경 . . . . 1 match
         완성시키려면 더욱 더 련된 알고리즘을 개발하거나, 프로그램이 엄청난 과부하를 갖던지 둘 중 하나
  • TugOfWarInput . . . . 1 match
         좀 더 상히 설명하자면...
  • UDK/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한쪽 다리 대충 어느정도 만들어 보긴 했는데 부 작업이 더 필요한 시점 -_-...
  • UglyNumbers/송지훈 . . . . 1 match
         자히 보진 않았지만 그냥 막 때려넣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 Unicode . . . . 1 match
         현재 대부분의 리눅스 어플리 케이션은 [UTF-8]을 기반으로해서 개발되고 있거나 포팅중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모든 패키지는 모두 UTF-8을 사용한다. 그놈, KDE 와같은 윈도우 매니저들도 기존의 EUC를 기반으로한 문자셋을 지원하지만, 표면적으로만 지원할뿐 내부적으로는 UTF-8로 변환하여서 처리함. 결국 UTF-8로의 문자셋 변경은 기간의 문제이지 대이다.
  • UnityStudy . . . . 1 match
         unity 가 섬하게 조절해야 될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게 광원까지 모든 부분을 설정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
  • UnixHistory . . . . 1 match
          자한 Unix 계보
  • UpgradeC++ . . . . 1 match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이름을 추가해 주요.
  • UpgradeC++/과제2 . . . . 1 match
          cout << "정렬할 숫자 10개를 입력하요!";
  • UseCase . . . . 1 match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 UselessTilePackers . . . . 1 match
         입력 파일은 여러 데이터 블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각 데이터 블록은 하나씩의 타일을 기술한다. 데이터 블록 첫째 줄에는 타일의 꼭지점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3≤N≤1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꼭지점의 (x,y) 좌표를 나타내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이때 x,y는 모두 0 이상 1,000 이하다. 꼭지점은 입력된 순서 그대로 연결된다. 개 이상의 동일 직선 상에 있는 점이 연속으로 입력되는 일은 없다.
  • VMWare . . . . 1 match
         유사기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서라면 당연히 해당 머신에 접근하는 인터페이스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서 접근하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기술을 보안 분야에서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기존의 단일 커널하의 커널모드, 유저모드 식의 구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구분으로 2개의 서로 다른 커널을 구현해 커널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머신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의 연구가 되고 있다.
  • VoiceChat . . . . 1 match
          * KaZaA 의 개발진이 만들었다고 한다. 전 계적으로 많이 쓰이고 한글화도 되어있다. PeerToPeer 기술을 사용했다. [http://web.skype.com/home.ko.html 홈페이지]
  • VonNeumannAirport/1002 . . . . 1 match
         언어는 C++ 로 할 것이고 중간에 STL 중 vector 를 간단하게 이용할겁니다. (자한 이용법은 나도 모르는 관계로 -_-;) 일단 저는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본 적이 있습니다. 연습삼아서 새로 풀어봅니다.
  • WardCunningham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의 명의 익스트리모 중 하나. WikiWiki 창안자.
  • WebGL . . . . 1 match
         현재 객체 래핑중 중대한 문제에 봉착. 대부분의 모듈과 이더 코드는 [콜백]으로 호출되는데 이것을 적절히 래핑할 방법이 없다. webGL과는 하등 연관이 없는 부분이라서 각자 알아서 구현하도록 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같은 코드를 다스 짜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한 래핑이라 할수 있을까?
  • WeightsAndMeasures . . . . 1 match
         헉! 내가 학원에서 읽은 동화책 내용이다 --
  • Westside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요. )
  • WhatToProgram . . . . 1 match
         프로그래밍 기술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쩌면 현실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도구와 기술은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필요에 따라 공부하면 되겠다). 우리는 정말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공부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 WikiGardening . . . . 1 match
          * [http://165.194.17.15/wiki/FindPage?action=titlesearch&context=0&value=%BC%BC%B9%CC%B3%AA Title search for "미나"]
  • WikiProjectHistory . . . . 1 match
         || ["CppStudy_2002_2"] || 이영준,김연,장재니,이영록,신재동 || C++ 스터디 그룹 || 종료 ||
  • WikiSandPage . . . . 1 match
         안녕하요?
  • WinAPI/2011년스터디 . . . . 1 match
         ||출석|| 모 || _ ||
  • WinSock . . . . 1 match
         일반적인 버클리 소켓 스타일과 Windows 자체 스타일의 비동기소켓 (윈도우 메지를 이용하는 방법, IOCP) API 를 제공해준다.
  • X . . . . 1 match
          * 나이 : 만24 (아직 올해 생일 안지났다 -.-....)
  • XOR삼각형 . . . . 1 match
         ||. ||. ||. ||. || [XOR삼각형/곽환] ||
  • XOR삼각형/이태양 . . . . 1 match
          printf("n 값을 입력해주요:");
  • XpWeek . . . . 1 match
         [XpWeek/20041220], [XpWeek/20041221]에 후일담을 적어주요.
  • XpWeek/20041220 . . . . 1 match
         이건 혼자서 해 보요. [http://www-903.ibm.com/developerworks/kr/java/library/j-xp042203.html Test-driven 프로그래밍] 강좌
  • XpWeek/준비물 . . . . 1 match
         XpWeek를 진행하는데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을 추가해주요.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1 match
         그리고 이 페이지의 역할은 끝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누구 구조조정좀 해주요. ^^; 대강 정리를 했는데. 암튼 사항에 대해 결정된 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는 선으로 정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Z&D토론/학회현황 . . . . 1 match
          * 99 정수,학진, 서건, 박인철, 김준영
  • ZIM/CRCCard . . . . 1 match
         || 메지 송수신 || ZIMServer, ZIMControl ||
  • ZIM/UIPrototype . . . . 1 match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프로토타입을 보여주요.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곽환, 강희경, 윤성만
  • ZPHomePage/20050103 . . . . 1 match
          곽환, 강희경, 박진하, 윤성만, 조동영
  • ZPHomePage/계획 . . . . 1 match
          로또어때? --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1 match
          제이스톰 홈페이지 언제 바꼈지... 우와 너무 멋있다... 내가 꿈꾸던 모습이랑 너무 흡사함 --[곽환]
  • ZeroPageServer . . . . 1 match
          * 단순 실습을 위해서라면 intra.zeropage.org에 계정을 얻는것을 고려해 보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 match
          CVS의 대용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최근 fsfs의 지원 이후로 CVS를 대체해 나가는 추이다. 많은 opensource 기반 프로젝트들이 SVN으로 옮겨갈 준비들을 하고 있다. 최신버전인 1.2버전부터는 bdb가 기본이었던 것이 fsfs가 기본 타입으로 설정되었다.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1 match
         가장 간단한 코드, 나오는 메지 거의다 Y를 누른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1 match
          ==== 계정 종류 (사용하실 것만 신청하요.) ====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2 . . . . 1 match
         || 곽환 || darkduck || 03 || 2003 ||zm || gaggachi 엣 한메일 || zrmr ||
  • ZeroWiki . . . . 1 match
          * 위와 같은 목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사용하요.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참여하십시오.
  • ZeroWiki/Mobile . . . . 1 match
          다음 링크를 참조하요.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967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1 match
         신입생 3월에 준회원 -> 미나 프로그램 생각하기(커리큘럼 작성)
  • [Lovely]boy^_^/Arcanoid . . . . 1 match
          * MFC 책에 보면 비트맵 또는 GDI 쓸때 CPen pen, *pOldPen 이렇게 해서 뭔가 이상한 짓을 하는데 갠적으로는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냥 멤버에 넣어버리면 pOldPen 이런거 안해도 되던데.. 아시는분은 갈쳐 주요.^^;
  • [Lovely]boy^_^/Diary/2-2-4 . . . . 1 match
          * 커어 연습 9시부터
  • [Lovely]boy^_^/Diary/2-2-5 . . . . 1 match
          * 오늘 커어 밤샘 연습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4시에 그래픽스 미나
  • [Lovely]boy^_^/Diary/7/29_8/3 . . . . 1 match
          * 헉.. 낮3 자기 시작해서 새벽 3시에 일어났다 ㅠ.ㅠ--;
  • [Lovely]boy^_^/Diary/8/11_8/17 . . . . 1 match
          * 파이썬 미나 신피에서 있음(또 못갔다..--; 왜 이러지)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1 match
          * 빅오, 타, 시그마 notation 등등.. 넘기다 보니 스몰오, w(오메가)이런것도 있다.
  • [Lovely]boy^_^/영작교정 . . . . 1 match
         === 우리는 극우 력의 영향력을 견제해야 한다. ===
  • [NewSSack]Template$ . . . . 1 match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c++스터디_2005여름/실습코드 . . . . 1 match
         - 덧붙여 주요.
  • celfin . . . . 1 match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요. --NeoCoin
  • ddori . . . . 1 match
         ["02_Python"] * 02 학번 파이썬 미나 준비 자료 입니다
  • django . . . . 1 match
          *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70449010942275062 구글에서Django미나]
  • django/Model . . . . 1 match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명한 python소스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며, 간단한 경우 모델 하나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하나로 매핑된다. 따라서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손대지 않고 소스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마다 django에서 제공하는 manage.py syncdb를 이용하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반영된다.
  • dlaza . . . . 1 match
          == 한마디 해주여 ==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 match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erunc0/XP . . . . 1 match
          client (고객), manager (팀장 정도 or 관리자), 프로그래머 이렇게 부류로 나눈후에
  • fm_jsung . . . . 1 match
         == 한마디 해주요~ ==
  • gester . . . . 1 match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요. --NeoCoin
  • html5/drag-and-drop . . . . 1 match
          * 다음 가지의 이벤트를 적절히 처리해야 한다.
  • html5/overview . . . . 1 match
         * 그러자 apple, mozillar, opera 기업이 모여 WHATWG를 발족하고 HTML의 진화를 지향한다.(apple은 플래시를 제공하는 어도비와 관계가 좋지않아 HTML5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다)
  • html5/web-storage . . . . 1 match
          * 션이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브라우저 창에만 유효한 저장공간이다.
  • html5practice . . . . 1 match
          * 각종 이미지 프로싱 알고리즘 적용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1 match
          * 하지만 나는 그 이전에 언어에 대한 좀 더 상한 이해라던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알아야 자유로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충돌중.
  • iText . . . . 1 match
          RefactorMe [페이지이름]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페이지이름바꾸기]해 주요. 프로젝트(라이브러리)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 intI . . . . 1 match
         실제로 돌려서 값을 보고 왜 그런지 나름대로 논리를 우긴 했는데
  • iruril/도자기토론 . . . . 1 match
         == 토론의 방법 (정리해주요) ==
  • k7y8j2 . . . . 1 match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요. --NeoCoin
  • mantis . . . . 1 match
          * 버그 트랙킹 시스템 입니다. 버그 질라에 비해서 훨씬더 설치가 쉽습니다. 아직 이메일 부분 문제는 해결 못했는데 해결 하신분은 좀 적어 주요. -_-;
  • naneunji . . . . 1 match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요.--["Wiz"]
  • naneunji/Diary . . . . 1 match
          * java 스터디모임 : 3시 - 계산기를 짜기루 했다. 그리구 다음부턴 미나두 병행하기로 결정
  • neocoin/CodeScrap . . . . 1 match
         헤더파일, VC++, MFC 상 팅에서
  • planetjalim . . . . 1 match
         == 한마디 해주요~ ==
  • radeon256 . . . . 1 match
         == 한마디 해주요~ ==
  • sibichi . . . . 1 match
          * 새내기 대상 c++미나
  • spaurh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요. )
  • study C++/남도연 . . . . 1 match
          cout<<"반복할 횟수를 입력하요"<<endl;
  • subsequence/권영기 . . . . 1 match
         아무래도 문제 전부 parametric search를 이용한 문제라서 한 페이지에 넣어야 될 듯 싶네여. 페이지 낭비 같음.
  • tempOCU . . . . 1 match
         동시 수정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수정자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 페이지를 수정해 주
  • whiteblue . . . . 1 match
         안녕하요~ 02학번 유상욱입니다~! 어쩌다보니 2003년 제로페이지 회장이 되었네요..^^;;;
  • wlsdud1616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요. )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 match
          *로로 블럭 지정 웬만한 MS제품은 다지원하는거 같은데 역시 최근에 알음 --;
  • zennith/SICP . . . . 1 match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zeropageBlog . . . . 1 match
          * 자한 사용법은 [http://www.tattertools.com 태터툴즈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십시오.
  • ★강원길★ . . . . 1 match
         == 하고싶은 말을 써주요 ==
  • 가독성 . . . . 1 match
         위에서 이야기한 것 중 터미널 화면에서의 작업시 로라인의 범위가 좁은 경우 { } 가 가독성을 해칠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의견 같네요.
  • 가위바위보 . . . . 1 match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요.
  • 강소현 . . . . 1 match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강의실홍보 . . . . 1 match
          * 해보지 않았다. AnswerMe 채워주요.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1 match
          페이지이름을 만들때, '''제목대상 검색'''은 이전부터 지원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이동 창에 Front를 쳐보요. 처음부터 후자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 '''내용검색(FullTextSearch)'''는 부하 때문에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OneWiki 의 페이지가 적고, 페이지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적으므로, 후자의 기능 연결해 놓고 편리성과 부하의 적당한 수준을 관찰해 보지요. --NeoCoin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1 match
         = 부 프로젝트 페이지 =
  • 격언 . . . . 1 match
          * 21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 결혼과가족 . . . . 1 match
          * 희경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같은 경우는 출석 한번도 안 빠졌고 시험은 보통, 리포트 점수는 별로(열심히 썼다고 생각하는데 분량에 있어 착오가 있었다)였는데 C+를 받았다. 들어두면 좋은 내용이긴 하나 그렇다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수업도 많고 강사도 많아 어떤 것을 듣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 같다. --[곽환]
  • 경시대회준비반 . . . . 1 match
         [http://www.topcoder.com/tc?module=Static&d1=tutorials&d2=dynProg Dynamic Programming: From novice to advanced] 읽어보요.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1 match
         + 규율 : 훈련된 자에 힘입어 어느 명령에 대하여 신속하고 자동적이며 도식적인 복종을 어느 일정한 다수의 인간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1 match
          printf("배열을 이용한 구구단. n을 입력하요.");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 match
          printf("사용하실 스케일을 입력하요.\n");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1 match
         좀더 자히 말하자면, 아이패드에서 메인 프로그램을 돌리고, 아이폰&안드로이드에서 부속 프로그램이 돌아서 주문을 받게 하려 했음.
  • 공간박스 . . . . 1 match
         사용기좀 올려주요. 장점, 단점 같은.
  • 공개선언/메세지 . . . . 1 match
         무엇보다 건강~! 저도 꾸준히 운동해서 체력 키우기가 점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밖에 책, 패션감각, 피부관리, 언어능력, 프로그래밍에 대한 바람을 모두 이루실 거에요~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도 성공하요~
  • 곽세환 . . . . 1 match
          * 이름 : 곽
  • 구구단 . . . . 1 match
         ||.||.||.||.|| [구구단/곽환]||
  • 구구단/곽세환 . . . . 1 match
         SeeAlso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곽환"]
  • 구구단/김유정 . . . . 1 match
          printf("몇단인지 입력하요");
  • 구구단/문원명 . . . . 1 match
         DeleteMe [도움말]의 [페이지이름]을 보시고, 현재 페이지를 접근하기 쉽고, 유용하게 해주요. 하단은 [역링크]랍니다.
  • 구구단/이재경 . . . . 1 match
         printf("몇단인지 입력하요 ");
  • 구구단/조재화 . . . . 1 match
         == 데블스캠프 째날 ==
  • 구자겸 . . . . 1 match
         요즘 뭐하시느라 한번도 못나오요 -- 이승한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1 match
          선형 리스트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 자료구조를 배열을 사용하요~ 로 이해....OTL
  • 기억 . . . . 1 match
          i. 감정 : 정의가(affective value)-감정이 극단 적인것이 더 잘기억, 기분 일치(mood congruence)-사람의 성격에 따라 기억 되는 단어, 상태 의존(state dependence)-술취한 사람, 학습 자
  • 김도현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요. )
  • 김동경 . . . . 1 match
         == 한마디 해주요~ ==
  • 김병남 . . . . 1 match
         안녕하요! 반가워요!ㅎㅎ 씨 프로그래밍은,,
  • 김봉모 . . . . 1 match
          * 안녕하요! 자람 20기 04학번 김봉모입니다 ^^
  • 김세영 . . . . 1 match
         = 김영(11학번) =
  • 김정욱2 . . . . 1 match
         "[김정욱]"으로 검색해주
  • 김준석 . . . . 1 match
          * 준석형님~~ 안녕하여 - [김성민]
  • 김준영 . . . . 1 match
         안녕하요. 항가항가
  • 김준호 . . . . 1 match
          ⓑ. 누가 저 소개팅좀 시켜주요.
  • 김태형 . . . . 1 match
         ''안녕하요. 05학번 김태형이예요.''
  • 김해천 . . . . 1 match
          * NP 내 대에서 끝내기
  • 김희정 . . . . 1 match
          * 안녕하요~ 자람 24기 08학번 김희정입니다~ :) :) :)
  • 꼴찌에게보내는갈채 . . . . 1 match
         대 차이란 이런 것이구나. 앞으로 오십 년 후에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1 match
         || http://www.websubway.co.kr/theme/ || 지하철을 타고 움직일 계획 울때 쓸모 많음 || . ||
  • 나를만든책장/책 . . . . 1 match
          - 도서 대출관련 문의 연락하요.
  • 날아라병아리 . . . . 1 match
         병아리 : 이병민 이정화 박
  • 노상현 . . . . 1 match
         안녕하요 05학번 [노상현] 입니다.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 match
         면 그 변화를 자히 살펴보지도 않고, 기존의 기득권과 안락을 잃어버릴것을 염려하고, 또한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1 match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 대순이 . . . . 1 match
         "안녕하요..."
  • 대학원준비 . . . . 1 match
          ☞ 부장소 및 일정은 본교 인터넷홈페이지 게재
  • 대학원준비06 . . . . 1 match
          * '''압축파일 올리실 때 zip 파일로 올려주요. 리눅스엔 알집이 없답니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OOP랑 친해져야 되는데 웬지 힘들것 같다 --[곽환]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방학때두 잠 못잘것 같아 --[곽환]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어제 깜빡하구 안썼는데 8퀸은 정말 힘들었어... 오늘은 화장실가기가 힘들었어... --[곽환]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1 match
         DeleteMe) 이거 말고 몇조 더 있었는데 그때 서기 맡으신 분은 적어주요.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1 match
          print '열쇠를 찾아오요/'
  • 데블스캠프2006 . . . . 1 match
         "선언적 프로그래밍(Declarative Programming)과 J 언어"를 주제로 강의해 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생각이 있으면 연락하요. --JuNe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1 match
         오늘은 j언어라는 새로운 계를 접해서 뿌듯합니다. 5일동안 배운게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끝까지
  • 데블스캠프2006/연습문제 . . . . 1 match
         연습문제 코드나 최종 프로그램 코드 올려주요^^
  • 데블스캠프2006/예산 . . . . 1 match
         게임하지마요 ㅋㅋ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준석 . . . . 1 match
          cout << "10이하의 숫자를 입력해 주요 " << 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성우용 . . . . 1 match
          cout << "숫자를 입력하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윤영준 . . . . 1 match
          cout <<"수를 입력하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경록 . . . . 1 match
          cout << "10 이하의 자연수를 입력해 주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장길 . . . . 1 match
          cout<<"숫자를 입력하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성우용 . . . . 1 match
          cout<<"정수를 입력하요."<<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장길 . . . . 1 match
          cout<<"50~100까지의 범위를 입력하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김준석 . . . . 1 match
          cout << "잘못 했습니다 다시 해주요" <<endl; continue;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성우용 . . . . 1 match
          cout << "숫자를 입력하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경록 . . . . 1 match
          cout<<"성적 10개를 입력하여 주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장길 . . . . 1 match
          cout<<"성적 10개를 입력하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 . . . 1 match
          cout<<"대원수, 권총수, 보트수를 차례대로 입력하요."<<endl;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 match
         이번 프로젝트 진행 시작과 함께 SVN, SSH 계정을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때 사용알 계정 ID를 입력해주요.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주소영 . . . . 1 match
         DeleteMe) 문제 페이지를 나눠서 만들어주요^^; -[상욱]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장길 . . . . 1 match
          cout << "8개를 입력해 주요.";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성우용 . . . . 1 match
          cout<<"문자를 입력하요.";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 . . . . 1 match
         요기다가 자기 프로그램 링크시켜주요~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 . . 1 match
          else cout << "devil27_tar_untar [아카이브명] [압축할파일리스트]... 형식으로 해주요.\n" << endl;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1 match
         허아영, 이규완, 석지희, 남도연, 송수생, 조현태, 이상규, 이도현 - 덧붙여주
  • 데블스캠프2008 . . . . 1 match
         [신재동] || 특별 초청 미나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1 match
          * '''김창준 선배님의 스페셜 미나!!'''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하요(범위: %d~%d): ",min+1,max-1);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 . 1 match
          printf("다시 입력하요");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해 주요.(%d~%d) => ", min, max);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 match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C++에 대해서 가장 많이 접해볼 수 있었던 미나 였던것 같아요 ㅋ 그래서 좋았고 나중에 2:2 만들다가 실패했는데 갑자기 스타크래프트 만드신 분들이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1 match
          * 인터넷 찾아보시면 이미지를 텍스트로 바꾸어 주는 사이트 있습니다. 뻘짓하지 마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1 match
          * 몬스터를 잡는 용입니다. 몬스터들이 가까이 다가왔을때 좌우 방향키를 이용하여 몬스러를 잡는 겁니다. 단. 너무 멀리 있을때 잡으려 한다면 게임오버입니다. 또 너무 가까이 와서 몬스터에게 맞아도 게임오버입니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몬스터를 잡아주요ㅎ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1 match
          * 한 션당 시간 : 2시간 혹은 3시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1 match
          * 1학년 기준으로 일단 질문자의 질문에 달려있는거 같아요. "포인터가 뭐냐?"(x) "포인터 이거 여기서 왜틀린거지?"(o)라는 느낌요? 전자면 대답자체를 회피할거고, 후자면 최대한 자히 설명하려고 노력하겠지요.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 . . 1 match
          * Mission을 해결하면서 작성한 코드를 여기에 남겨주요 - [지원]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김준석 . . . . 1 match
          MessageBox.Show(d2.Year - d1.Year +"입니다");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서민관 . . . . 1 match
          MessageBox.Show(currentYear - oldYear +1 + " 입니다");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재귀함수문제해결 . . . . 1 match
          * 코드를 올려주요.
  • 동영상처리세미나/2006.08.17 . . . . 1 match
         = 동영상처리미나/2006.08.17 =
  • 디자인패턴 . . . . 1 match
         HowToStudyDesignPatterns 페이지를 참조하요.
  • 똥배짱 . . . . 1 match
         축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야박하게 굴지 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야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운동장을 빌린 권리를 침해당했다. 상에 [똥배짱] 부리면 안되는게 어딨니? 다되니?
  • 레밍즈프로젝트 . . . . 1 match
         '''각자의 작업일지를 기록하고, 예정 작업을 추가해 주요.'''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1 match
         간단한 메지, 대화상자 등을 만들수 있어야 한다.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 제출방법 : 이메일로 보내주요~ (ysmgfcjh@paran.com)
  • 로고캐릭터공모/문의 . . . . 1 match
         (하단의 EditText를 누르시고 자유롭게 내용을 써주요)
  • 로마숫자바꾸기 . . . . 1 match
          * 로마 숫자는 ⅩⅠⅤ 종류만 사용한다.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해주요.>>");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printf("다시 입력해 주요...n");
  • 루프는0부터? . . . . 1 match
         === 번째 이유 : 비교를 위해 <=를 사용하는 대신 !=를 사용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
  • 마방진/임민수 . . . . 1 match
          cout << " 원하는 마방진의 크기를 입력하요 (11 이하의 홀수만) : ";
  • 마이포지셔닝 . . . . 1 match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곽환],[조재화]
  • 만년달력/이진훈,문원명 . . . . 1 match
          int countday = 0; //날짜 는 변수.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1 match
          바보 그게 대에 중요하냐-_-; --[인수]
  • 메모장 . . . . 1 match
          오늘 할일, 앞으로의 계획, 반성, 숙제, 공부 등등.. 이상 모든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한다. 정신이 산만해서인지 한 분야를 생각하다가 미해결로 남겨두고 다른 상상을 한다. 종이에 나의 생각을 표현해보자. 차분히 정리해보면 길이 보일것이다. 내가 해야지, 누가 관리하냐
  • 몬테카를로법 . . . . 1 match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구조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1 match
          * 오류 있으면 적어주요~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1 match
         최근 17의 소년이 파이썬 메일링 리스트에 파이썬 언어를 배우는 것이 나중에 취직을 할 때 얼마나 도움이 될까를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이 올라왔습니다.
  • 문원명 . . . . 1 match
         얌마~ 그건 가로로줄 교차점에 정확히 놓아야되는거야.....ㅡ.ㅡ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1 match
          문자"열"은 항상 맨 끝에 '\0'값을 붙여서 문자열들이 끝이라는걸 알려주니 그전에 문자들의 갯수를 었어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1 match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스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행하게 된다.
  • 문자열검색/조현태 . . . . 1 match
          cout << "현재의 문자열은 "<< x << "입니다.\n 검색하려는 문자열을 입력해주요. \n >>>";
  • 문제풀이 . . . . 1 match
          * 하다가 모르는것이 있으면 Wiki를 통해 ZeroPagers및 ZeroWikian에게 물어보요~ -[iruril]
  • 문제풀이게시판 . . . . 1 match
          * 아직 이 프로젝트의 제목을 짓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의견 좀 달아주요 -- 상욱(["whiteblue"])[[BR]]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1 match
         다큐에 TotalNumberOfMovement변수를 생성하여 바퀴벌레가 움직일 때마다 늘려준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정상종료 되었을 때(스페이스바에 의한 종료는 정상종료가 아니다.) 메지 박스로 그 값을 출력한다.
  • 박범용 . . . . 1 match
          확률과 통계를 너무 못본 탓으로 이전의 공부보다 더 빡게 하오.
  • 박수진 . . . . 1 match
         존경합니다..별태만~ [김진아]
  • 박재홍 . . . . 1 match
         안녕하요~~
  • 박지성 . . . . 1 match
         안녕하요 저는 박지성 입니다
  • 박진하 . . . . 1 match
         놀러오요 ㅎㅎ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1 match
         변수명, 함수명을 정할 때는 항상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변수이고, 어떤 일을 수행하는 함수인지를 명확히 나타내는 이름을 쓰요.
  • 반복문자열/김정현 . . . . 1 match
         -소스페이지 양식에 따라주요 ^^
  • 반복문자열/이강희 . . . . 1 match
         [반복문자열/허아영]을 읽어보요. 함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함수가 무엇일까요? -- [Leonardong]
  • 방울뱀스터디 . . . . 1 match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참가자에 자신의 이름을 추가해 주요.
  • 방울뱀스터디/GUI . . . . 1 match
         버튼을 왼쪽정렬에 창의 X축만큼의 크기로 여백은 가로5, 로10으로 만들어줘라....
  • 벡터/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b.name = "환";
  • 벡터/황재선 . . . . 1 match
          stu[2].name = "곽환";
  • 병희 . . . . 1 match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요. --NeoCoin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1 match
          툴에 대한 익숙도 문제에 대해서는 1. 간단한 위키 시연 미나 2. 1학년을 포함한 공동 스터디 & 공동 문서화(혹은 Pair 문서화) 정도의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가 절실하면 그에 따른 행동들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봅니다. (함 시험 족보라도 모아볼까요.; 아주 농담은 아닙니다.) --[1002]
  • 비밀키/박능규 . . . . 1 match
          cout << "key 를 입력하요(단,숫자) : ";
  • 비밀키/조재화 . . . . 1 match
          cout<<"암호화 키를 입력하요 = >" ;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1 match
          * 점수 뿌리는 거 하느라 죽을뻔 했다. Ailien의 암호화된 소스를 분석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모했다. 여튼 점수 나타내는 거 끊냈다. 지금 시간 벽 4시!! 인간승리다!!....ㅠ,ㅠ 파일은 자료실에 올려놨다 --재동
  • 빠빠안녕 . . . . 1 match
         안녕하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서정 . . . . 1 match
          우측 편집을 눌러 수정하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1 match
          * 담부터 지각안할게요... 빨랑 메신저 만들고 싶다...--
  • 삼총사CppStudy/숙제2 . . . . 1 match
         [삼총사CppStudy/숙제2/곽환]
  • 상욱 . . . . 1 match
          * 안녕하요~ 02학번 유상욱입니다~!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아침형 인간이라는 제목은 식상하네요. 좋은 이름이 있다면 달아주요. 페이지 검색을 위해서 '아침'이란 단어가 붙어야 합니다.
  • 상협/모순 . . . . 1 match
          * 이책을 읽으면서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진정한 행복은 불행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거 같다. 불행이 없는 삶은 행복또한 없는 삶이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떠한 기준이 필요할텐데 그 기준으로서 불행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모......순..... 그렇다면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 있기에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도 존재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어떤 창도 막을 수 있다는 말에서 어떠한 창이라는 말이 어떠한 방패도 뚫을 수 있을 만한 창이라는 가정이 숨어 있다. 즉 어떠한 창도 막을 수있다는 말은 필연적으로 어떤한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는 존재의 기반 위에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의 성립 여부를 떠나서 그 말의 존재라는 기반위에서 생각하면 두 말은 서로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상사의 모든 관계가 그런건 아닐까?..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 match
         scanf("d의 배열 크기를 입력해주요.\n%d", temp);
  • 새싹교실/2011/Noname . . . . 1 match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1/Pixar/실습 . . . . 1 match
          * 막힐때 참고하요~ 코드가 이해될 때까지 읽어보고 이해했다고 생각하면 창을 끄고 스스로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김수경]
  • 새싹교실/2011/學高/10회차 . . . . 1 match
          * selection sort 마저 다 짜오요. 1등으로 짜는 사람한테 보상있음(다만 그 소스코드를 설명하는 시험 봄)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1 match
         == 학생: 김영 ==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1 match
          * 시험 공부 열심히하고, 09, 10 중간 족보 풀어보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요. 학교에서 상주할 예정입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9회차 . . . . 1 match
          * selection sort 마저 다 짜오요. 1등으로 짜는 사람한테 보상있음(다만 그 소스코드를 설명하는 시험 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 match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1 match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1 match
         봉봉교수님의 마성의 목소리를 들어 잠의 계에 빠졋는데 static 변수는 지역함수와 비슷한 것인데 값이 날라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 새싹교실/2012 . . . . 1 match
         ||12||[새싹교실/2012/싹]||정의정, 권영기, 김희성|| 9회차 진행|| ||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1 match
          * 함수, 재귀함수, 배열, 메모리 주소, 포인터 등을 복습하였다. 지난 주에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상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직접 피보나치 수열을 작성해 보면서 재귀함수의 사용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1 match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과제방 . . . . 1 match
          * 아래 링크를 클릭해 작성하여 제출하요.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1. 현재 이 프로스는 현장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계속 새싹교실이 진행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학습에는 강사, 학생의 역량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1 match
          * 자신이 짠 소스를 올려주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1 match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1 match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1 match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1 match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 match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1 match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1 match
          * [정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1 match
          * 목표 : f(x)=x²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요.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1 match
          * 원소 간의 비교가 가능한 데이터 N개가 주어졌을 때, 각각의 데이터에 순위를 부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요.
  • 새싹교실/2012/열반/120521 . . . . 1 match
         //분석해보
  • 새싹교실/2012/해보자/과제방 . . . . 1 match
         = 여기다 과제를 올려주요 =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 match
          연습문제: 개의 값을 받아들여 가장 큰 값을 출력하는 문제
  • 새싹교실/2013 . . . . 1 match
         || 11 || [새싹교실/2013/구남영반] || [구남영] || [강인], [이원], [한예림] || 0회차 ||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1 match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1 match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1 match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3/양반 . . . . 1 match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요!!'''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1 match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1 match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1 match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1 match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요.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1 match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요!!'''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 match
          - 시험 점수를 입력받는데, 90점 이상이면 A, 80점 이상이면 B, 70점 이상이면 C, 60점 이상이면 D, 50점 이하이면 F를 출력하는 기능을 만들고, 사용자가 -1을 입력할 때 까지 계속 반복될 수 있도록 하요.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 match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선현진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요. )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1 match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안됨), 방학하고 나서 본심때까지 한달하고 조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주요 -[상협]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1 match
         ''DeleteMe 50000까지의 소수는 총 5133개입니다. 위 코드는 더 많은 숫자를 출력합니다. sqrt부분을 잘 생각해 보요.''
  • 송정규 . . . . 1 match
          * 부회장님~ 자기 소개 페이지 한 번 만들어보요^ㅉ^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 이강성 교수님께서 만드신 TestDrivenDevelopment 강의 동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문제네요. 이 문제를 푸신 분들은 제게 메신저로 말씀을 해 주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대해서 잠깐 접해보셨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 MSN 주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서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유포되는걸 원치 않으셔서 신청자에 한해서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인택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printf("숫자 5자리를 입력해주요 >>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음.. 죄송합니다.^^ 술을 마셔서..ㅎ 하이브리드 소스에 대해서 조금만 더 말씀해 주요.^^ 제가 8월 1일부터 휴가인데, 그때, 좀더 연구해서 더 나은 소스를 만들겠습니다.^^ - [조현태]
  • 숫자야구/민강근 . . . . 1 match
          cout<<"다시 입력해주염 : ___\b\b\b";
  • 숫자야구/장창재 . . . . 1 match
          cout << "수를 입력 하요(3자리) = ";
  • 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란 한마디로 말해, 프로그램을 만들 때 이 상의 오브젝트를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해서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 스네이크바이트/C++ . . . . 1 match
         [스네이크바이트], [02_C++미나]
  • 스택/조재화 . . . . 1 match
          cout<<"값을 입력해주요 : ";
  • 스터디/Nand 2 Tetris . . . . 1 match
          자한 설명은 [http://nand2tetris.org/lectures/PDF/lecture%2005%20computer%20architecture.pdf architecture] 에 나와있다.
  • 스터디지원 . . . . 1 match
          * 해당 위키 페이지를 참고하요.
  • 실습 . . . . 1 match
         2. 컴파일러 팅 (Compiler Setting)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 match
          4. 살아 있는 조직은 일정 시간당 일정 포 분열을 함(하루 1-2회), 그때 안에 있는 바이러스도 같이 복제됨
  • 안전한장소패턴 . . . . 1 match
         실제로, 그룹 내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개인적 충돌이나 불화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션이 끝난 뒤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AfterHoursPattern)이 도움이 된다.
  • 알고리즘2주숙제 . . . . 1 match
         로가 3 가로가 n(2의 배수)인 상자가 있다. 여기에 크가가 2*1인 레고를 채울려고 한다. 가로가 n일때 빈칸 없이 가득채울수 있는 모양의 개수를 클로즈폼으로 구하시오.(Generating Function으로 구하시오)
  • 알고리즘8주숙제 . . . . 1 match
         샘플 Output 에서는 beta를 root 값으로 본 것임. 여러 풀이가 나올 수 있음. 이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코드와 설명을 올려주요.
  • 알카노이드 . . . . 1 match
         [임민수], [권정욱], [김홍선], [이재환] 같이 하실분 이름 추가하고 들어오
  • 압축알고리즘/슬이,진영 . . . . 1 match
          cout <<"압축 대상을 입력하요 :";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1 match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나고, 매우 기뻐하며, 몇가지 계획들도 운다. 그러고는, 다신 만나지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유들로.''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1 match
         배우고 싶은 것이나 해보고 싶은 것들을 제안해 주요.
  • 여사모/과제/패턴인식 . . . . 1 match
         사용자로부터 하나의 문자열을 입력받아 기존 문자열에 입력받은 문자열이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함수를 만들어 보요.
  • 여섯색깔모자 . . . . 1 match
         [http://docs.google.com/present/view?id=0AdizJ9JvxbR6ZGNrY25oMmpfM2Q5djhkOGNq&hl=ko&authkey=CKTc9ZoI 2010/7월의미나/여섯색깔모자]
  • 영어단어끝말잇기 . . . . 1 match
         위로 쌓아가요.
  • 영어와친해지기 . . . . 1 match
         이에대한 활발한 의견을 주고받다보면, 오고간 내용이 '''어떤 새로운 것을 대하는 자'''에 대한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예수는신화다 . . . . 1 match
         이 책은 기독교 단체들이 동아일보사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여 절판되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보시려면 다른 학교 도서관이나 공립 도서관을 알아보요.
  • 오목/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로선
  • 오목/인수 . . . . 1 match
          message = "33입니다. 다시 하요.";
  • 오빠가돌아왔다 . . . . 1 match
         상이 냉소로 가득 차 있지 않길 바란다.
  • 우리홈만들기 . . . . 1 match
          * 나도 같은 생각인데. 현재의 웹 개발쪽 추는 소 & 중형인 경우는 주로 PHP를, 중 & 대형인 경우는 Java 관련 or MS 관련 JSP & ASP라 보고 있음. 공부목적이 아닌 그냥 즐기기용이다 하더라도 PHP 나 Python 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 ["1002"]
  • 위키기본css단장 . . . . 1 match
         자신이 원하는 css가 있다면 추가해 주시고 맘에 드시는 css투표란의 숫자를 올려주
  • 위키를 써보고 싶고나처음화면 . . . . 1 match
         = 안녕하요 =
  • 위키에대한생각 . . . . 1 match
         위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적어 주요.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 match
         '''유닛테스트 미나'''
  • 음계연습하기 . . . . 1 match
          상에 음계(etude-연습곡)를 연습하는 것보다 더 지루한 일은 없다. 그러나 [[HTML(<FONT COLOR=BLUE>위대한 연주자일수록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음계를 연습한다.</FONT>)]] 마찬가지로 [[HTML(<FONT COLOR=BLUE>유능한 외과 의사일수록 한층 더 성실하게 봉합술을 연마한다.</FONT>)]]
  • 이규완 . . . . 1 match
          printf("입력을 해주요 : ");
  • 이덕준 . . . . 1 match
         안녕하요. 이덕준입니다. [데기]라는 별명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 이름짓기토론 . . . . 1 match
          * ZeroPage 위키에 이름 지어줘주요.~ ZWiki는 이미 있는 이름이여서 못쓰겠고. --; JStorm 은 JIKI인데 우리는 ZIKI로 할까.. -_-a
  • 이상태 . . . . 1 match
          * 안녕하요 11학번 이상태입니다~ 새싹교실에서 열심히 배워갈게염~ ㅎㅎ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 match
          비옷 (승한), 비니루(21일 아침), 부탄가스, 비상약(상현, 승원), 건식(미니스니커즈), 모기향, 물파스, 압박붕대, 고무뽄드, 빵꾸수리트 (본드, 빵구때우는 킷), 만능공구 (6각 공구) (승한이가 구해보고 안돼면 사야지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미안전등
  • 이연주/공부방 . . . . 1 match
         === 번째 실습과제 ===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1 match
         2. client.exe(client가 실행될 때, gameguard와는 별개로 디버거가 있는지 확인하는 루틴이 있는 듯하다. 이 파일의 순서는 이렇다. 1. 데이터 파일의 무결성검사-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2. Debugger Process가 있는지 Check.-있다면 프로스를 종료한다. 3. gcupdater.exe를 서버로부터 받아온다. 4. createprocess로 gcupdater를 실행한다. 5. 자체 게임 루틴을 실행하고 gcupdater와 IPC를 사용할 thread를 만든다.)
  • 이영호/지뢰찾기 . . . . 1 match
          int height = 0x10; // 로길이 (16)
  • 이영호/한게임 테트리스 . . . . 1 match
         0 = 모 (블럭)
  • 이진훈 . . . . 1 match
         우선의 목표는 계 제일의 도둑..-_- (탕-)
  • 이차함수그리기 . . . . 1 match
          └... 이문제 왜 답이 내꺼 뿐인겨..;;ㅁ;; 아이 부끄~>ㅃ<;;; 가...아니랏.. 그냥 나처럼 점만 찍오.ㅎ 그래픽이라니~ 그냥 찍으면 되는거 아녀? 원래 그림도 다 확대하면 점인뎅.. 그냥 . 이나 ○ 이런고.. 찍어서 해결~ 하용.ㅎㅎ- [조현태]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1 match
         일단 그래프가 너무 길어서(y값이 25나 나오오. 로 25면 일반 콘솔창을 넘어버리는.. 앞으로 조그맣게 하자궁..ㅎㅎ)tab을 넣어 줄이기로함.
  • 이태양 . . . . 1 match
         안녕하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06학번 '''이태양''' 입니다.
  • 이현정 . . . . 1 match
          _ 나이 : 20
  • 일정잡기 . . . . 1 match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임다찬처음화면 . . . . 1 match
          '''안녕하요 06학번 임다찬 입니다.'''
  • 임민수 . . . . 1 match
          * 바가 시켰어?? ㅋㅋ - 민수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 21기를 바꾸는 교양
  • 임인택/책 . . . . 1 match
         내가 말을 배우기전, 상은 아름다웠다.
  • 자유게시판 . . . . 1 match
         홈페이지가 바껴진 이상 더이상 필요가 없을것 같아 삭제함 --[곽환]
  • 장용운/C과제/HW1 . . . . 1 match
         삭제해주
  • 장용운/곱셈왕 . . . . 1 match
          위키 열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미안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지는 이름 아래에 넣어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지도 처음엔 하위 페이지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지 만드는 걸 제한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기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지인지는 한번 생각해보고 만들어주요~ - [김수경]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1 match
         || 계적인 수준 || 10000 시간 ||
  • 전철에서책읽기 . . . . 1 match
         서서 책을 오래 보다 보니 나중엔 등이 아픈것 같다. 자를 똑바로 하고 봐야 한다. --[인수]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1 match
          이경우 검색되는 범위는 <B> AK</B>, <B>HI</B>, <B> AK</B> and <B>HI</B> 개가 일치되고 이것은 과하게 일치했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그럼 이렇게 중복되는것을 어떻게 방지할수 있을까? 위에서 말한 물음표(?)를 쓰면된다.
  • 정렬 . . . . 1 match
         ||.||.||.||.|| [정렬/곽환]||
  • 정렬/곽세환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곽환"]
  • 정모/2002.10.9 . . . . 1 match
         || 00 || 강지혜 박혜영 박연 임인택 ||
  • 정모/2002.3.14 . . . . 1 match
         기타 사항 : 엠파스 무단 링크 사건, 회의 후에 류상민의More Effective C++ 미나 있었음
  • 정모/2002.5.16 . . . . 1 match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2.7.25 . . . . 1 match
         || 00 || 정직, 연, (남훈) ||
  • 정모/2003.11.3 . . . . 1 match
         ||03||곽환 노수민 구자겸 황재선||
  • 정모/2003.12.27 . . . . 1 match
         ||03||황재선, 나휘동, 곽환, 임민수, 장창재, 문원명||
  • 정모/2003.2.12 . . . . 1 match
          * 안녕하요 03학번 강희경이라고 합니다^^
  • 정모/2003.8.12 . . . . 1 match
         ||03|| 나휘동 황재선 김신애 장창재 윤람||
  • 정모/2003.8.26 . . . . 1 match
         || 03 || 황재선 강석우 조재화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문원명 곽환 ||
  • 정모/2004.10.29 . . . . 1 match
          * 정모 참석자는 기록을 남겨주요. 몹시 궁금해요! -- 재선
  • 정모/2004.3.12 . . . . 1 match
         ||03||곽환, 구자겸, 노수민, 나휘동, 임민수, 황재선, 영휘||
  • 정모/2004.6.4 . . . . 1 match
         ||03 || 나휘동 곽환 노수민 구자겸 황재선 ||
  • 정모/2004.7.26 . . . . 1 match
          || 03 || 곽환 강희경 노수민 김회영 나휘동 임민수 구자겸 황재선 ||
  • 정모/2004.8.9 . . . . 1 match
          || 03 || 곽환 강희경 나휘동 임민수 ||
  • 정모/2005.9.5 . . . . 1 match
          * 어떤이야기인지;; 정리가 여전히 잘 안되네요;; 정리좀 해주요;;
  • 정모/2006.1.12 . . . . 1 match
         보여주기 준비해 주요. 프로젝트 사용 할겁니다^^
  • 정모/2006.2.16 . . . . 1 match
         신입생 3월에 준회원 -> 미나 프로그램 생각하기(커리큘럼 작성)
  • 정모/2006.2.2 . . . . 1 match
          - 3월 초기에 위키미나 & ZeroPage 보여주기를 실시한다.
  • 정모/2006.4.10 . . . . 1 match
          5. 미나를 한다.
  • 정모/2007.1.29 . . . . 1 match
          (참고로 전에 선배님들 명밖에 안오셨음)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1 match
          * [TDD]로 개발하려 했는데 rake aborted! No Rakefile found. 라는 메지가 뜨면서 테스트가 실행되지 않아 포기함. 한시간동안 계속 찾아봤지만 모르겠다. 영어 문서를 읽으면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은 영어를 읽고싶지않아ㅜㅜㅜㅜㅜㅜ
  • 정모/2011.8.1 . . . . 1 match
          * 엠티비 내주
  • 정모/2011.9.5 . . . . 1 match
          * 참가자 : [권순의],[송지원],[김준석],[임상현],[서지혜],[김수경],[박성현],[강소현],[황현],[경준],[윤종하],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정진경], [이준영] ~~나이순~~
  • 정모/2012.1.6 . . . . 1 match
         == 미나 ==
  • 정모/2012.11.26 . . . . 1 match
          * [http://scienceon.hani.co.kr/media/34565 인지부하]에 대한 글인데 참고해 주셨으면.. 이 글은 데블스 캠프나 새싹이나 기타 강의/미나를 하시려는 분들이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12.4.9 . . . . 1 match
          * 잘못 적은 것 있으면 수정해주요 - [김수경]
  • 정모/2012.5.14 . . . . 1 match
          *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의 위키 페이지가 있고(활동 증거), 신청한 사람이 이번주 정모에 참여했다면 바로 신청해주요!(다과비로는 지원이 안됩니다..ㅠㅠ)
  • 정모/2012.5.7 . . . . 1 match
          * [김준석]의 ''현실계의 네트워크''
  • 정모/2012.9.10 . . . . 1 match
          * 한 10명 있을거라 생각했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ppt ZP게시판에 올려주요~ -[김태진]
  • 정모/2013.6.3 . . . . 1 match
         <OMS 대용> 대학원으로 오요! - [강성현](EC랩) 학우 -( 13년도 현 대학원 대표 )
  • 정모/2013.7.8 . . . . 1 match
          *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저 부분(MT 계획) 이야기를 조금 다시 하자면, 저번 MT 때는 낮 시간에 뚜렷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어서 시간을 좀 늘어지게 보낸 측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워서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혁준 선배가 놀 거면 대충 계획 없이 놀지 말고 보드 게임을 할 건지, 다른 뭔가를 하면서 놀 건지, 물건들을 빌리면 어떻게 할 건지 좀 일정을 잘 정하자는 얘기를 하셨는데 해당 부분만 적혀 있어서 뭔가 놀기만 하러 가는 MT 처럼 보일 수는 있네요. 수정하는 게 나을지도. - [서민관]
  • 정모/2013.8.12 . . . . 1 match
          *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주요.
  • 정모/2013.8.26 . . . . 1 match
          * 관심있는 사람들은 [김태진] 학우에게 말 해주요.
  • 정서 . . . . 1 match
         안녕하요.
  • 정우 . . . . 1 match
         DeleteMe ZeroPagers 에 들어간다면, [홈페이지Template] 를 참고해서 자신의 페이지를 꾸며주요. --NeoCoin
  • 정의정 . . . . 1 match
          * [새싹교실/2012/싹]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1 match
         위키의 룰은 단순하다. '''새로쓰고, 수정하고, 삭제하고''' 이 개 뿐입니다.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 match
         그럼 이번달(2월)은 19일날 하게되는건가요?? 정모날짜는 매월 째주 화요일이 되나요?? 그리고 주말이 아닌 평일로 정해지면 학기 시작하면 저녁때쯤 하게 되겠군요.. 한 5~6시쯤 하게되려나... 여기다가 일케 쓰면 되는거져?? ^^ --01영서
  • 조윤희 . . . . 1 match
         나이: 23
  • 조재화 . . . . 1 match
         결과물 : [만년달력/곽환,조재화]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1 match
          * 몇몇 노가다가 눈에 띄지만.. 이게 다 하위버전에서 상위버전의 이브 파일을 읽을 수 있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감동적이지 않은가!!ㅠ.ㅜ)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1 match
          ... 다 기억 안 나는데 적어주요.
  • 졸업논문/서론 . . . . 1 match
         이러한 맥락에서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마찬가지로 django를 이용하면 기민하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4] Django에서는 모델, 뷰, 템플릿, 팅 등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고,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던지지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하였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1 match
          *실제로 존재하는 주민등록번호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요!' 를 출력하고,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문보창 . . . . 1 match
          System.out.printl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요!");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value = array($_POST['a'], $_POST['b'], $_POST['c']); //입력받은 값을 배열로 지정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 도움을 줄수 없거나, 도움을 받을수 없다면 다른 책상으로 떠나요.
  • 지금그때2004/계획 . . . . 1 match
         다른 행사들의 스케줄은 10분단위이지만, 패널토의 하나만 30분 단위인데, 부사항이 어떻게 되나요? --[1002]
  • 지금그때2004/연락 . . . . 1 match
         || 환 || 00 - 정직, 광식, 영현 ||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1 match
         * 민수, 환, 재선이 준비
  • 지금그때2004/홍보 . . . . 1 match
         || 목(4.1) || 7,8,9교시 - 환,재선,휘동(A) / 자겸,민수,수민(B) || x명 등록 ||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 match
          * 패널들의 이력사항에 대한 소개가 미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널들의 소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자히 하고 홍보를 한다면, 더 적극적인 질문을 이끌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지금그때2005 . . . . 1 match
         아직 안 읽으신 분은 리허설 전에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그때]에 링크가 걸린 페이지를 읽어보요. 2단계 정도 링크 걸린 페이지까지 읽어보면 적당합니다. --[Leonardong]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 match
         OST에 대한 자한 소개는 그때가서 하고요.
  • 지금그때2005/연락 . . . . 1 match
         연락 한 결과를 모두 알려주요~~;;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 match
         == 부일정 ==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1 match
         기록해주요.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1 match
         '''상한 주제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 진정한 열정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미팅 장소로 정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printf("다시 입력해 주요...");
  • 짜장면 . . . . 1 match
         ...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하지는 않을 작정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장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맞게 기어이 자장면으로 쓰라고 가르친다. 우둔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우리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 집을 보지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이 있고,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다. 이 상의 권력을 쥐고 있는 어른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배워서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을 사주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하면서... - 본문중에서}}}
  • 창섭/Arcanoid . . . . 1 match
          * 일정을 부적으로 나누지 못했다. 기록도 너무 띄엄띄엄했다. 상협이 발표를 보며 느낀게 많았다. 자신이 한 일에 기록하는 거 말이다..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1 match
          미지의 계 -_ -ㅋ
  • 최연웅 . . . . 1 match
          '''안녕하요~ 잘 부탁 드립니다^^'''
  • 캠이랑놀자 . . . . 1 match
         || 8 || 05.12.28 || [캠이랑놀자/051228] || 배열로서 표현되는 이미지, 데이터 조작으로서 행해지는 이미지 프로싱, PythonLanguage & PIL & GrayScale Image 에 대한 필터 실습 || (v) ||
  • 큐/조재화 . . . . 1 match
          cout<<"값을 입력해주요 : ";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1 match
          cout << i << "행" << j << "열의 숫자를 입력해주요.>>";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 match
          으음... 이거 가로먼저 소트하는거랑 로먼저 소트하는거랑 답이 다르게 나올텐데..ㅎㅎ - [조현태]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1 match
         최소 한개. 무조건 클래스를 이용하요.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1 match
         최소 한개. 무조건 클래스를 이용하요. 일단 문법을 익혀야 하니...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테트리스만들기2006/뒷반 . . . . 1 match
          참가자 : 현태, 건영(응?), 연, 형진, 차형
  • 테트리스만들기2006/앞반 . . . . 1 match
          회의 내용 : 테트리스에 뭘 넣으면 좋을까.. (자한 내용은 나중에 스캔해서 올리겠음)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1 match
         가로와 로의 크기는 임의로 정한다.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1 match
          * 데이터 액스 로직이 바뀌었다고 비즈니스 로직 코드를 수정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번째가 결국 문제인데, 무슨 수열 생각할 거 없이 그저 직관적으로 recursive로 필요한 버퍼의 양을 구현. 이건 별표 찍는 시작 위치 정할때도 쓸수 있더구만. 그저 손 가는대로 프로그래밍 했을 뿐.
  • 파스칼삼각형 . . . . 1 match
         || . || . || . || . || [파스칼삼각형/곽환] ||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1 match
          cout << "출력한 파스칼삼각형의 열의 값을 입력해주요(ex,6).";
  • 파스칼삼각형/곽세환 . . . . 1 match
          컴파일은 잘 됩니다(VC++6.0) -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1 match
          if(h<y) printf("다시하요 ㄱ-");
  • 파스칼삼각형/손동일 . . . . 1 match
          cout << "숫자를 입력 하요~ " << endl;
  • 파스칼삼각형/임다찬 . . . . 1 match
          printf("Row 값을 입력하요 : "); scanf("%d",&row);
  • 파스칼삼각형/임상현 . . . . 1 match
          cout<<"잘못 누르셨습니다. 다시 선택해 주요."<<endl;
  • 파일 입출력_2 . . . . 1 match
          fclose(fpt); // fopen 과 fclose 트로 사용!
  • 파킨슨의 법칙 . . . . 1 match
          * Publisher : 21기북스
  • 페이지지우기 . . . . 1 match
         '''권장''' : NoSmok:역링크 를 찾아서 해당 페이지의 수정 여부를 판단해 주요.
  • 포항공대06입시 . . . . 1 match
          내 울것들(논문, 프로그램 만든것등.. 참고 자료), 영어는 기본
  • 프로그래밍 . . . . 1 match
         타이머 팅 :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가장 완벽한 프로그램일수록 가장 완벽하게 숨은 벌레가 있느니라. 네가 이 상 최고의 프로그래머라고 떠들며 자만할 때, 옆집 곳간에서는 훨씬 더 뛰어난 것을 묵묵히 만들고 있느니라. 아무렴 프로그래밍은 혼자 잘나서 할 게 아니니,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잘 되면 그얼마나 좋은 것이냐.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 match
          * 팀플레이를 어케 하면 잘 할수 있는가 의논하던중 은지 누나 합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공지 : 2차 진행뒤에 2차까지 완성된 프로그램 시연. (돌아가는 프로그램 보여주요!)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1 match
          * 목표를 현실에 맞게 운다.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음... 전 지금까지 무조건 주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프로그래밍파티 . . . . 1 match
          * 가정 (주어진 요구사항 외에 자신들이 운 가정)
  • 프로젝트 . . . . 1 match
          * [http://jeppy.cafe24.com/cap 계문화체험단]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1 match
         그는 상의 여자들에게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고 아무 여자도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 피보나치 . . . . 1 match
         ||.||.||.||.|| [피보나치/곽환]||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num=input('입력 하요:')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 하요:");
  • 피보나치/곽세환 . . . . 1 match
         [곽환]
  • 피보나치/김홍선 . . . . 1 match
          cout << "숫자를 넣으요!" << endl;
  • 피보나치/문원명 . . . . 1 match
         번째,.
  • 피보나치/방선희 . . . . 1 match
          cout << "피보나치 수열의 n 번째 원소를 구합니다. n 값을 입력하요. : ";
  • 피보나치/유선 . . . . 1 match
         printf("숫자를 몇개 출력할까요? 3이상으로 선택해 주요");
  • 피보나치/조재화 . . . . 1 match
         번째로 만드는 프로그램~~(피보나치수열)
  • 피보나치/태훈 . . . . 1 match
          indata = input('숫자를 입력해 보요 -->> ')
  • 피보나치/현정,현지 . . . . 1 match
         printf("알고싶은 '항'을 입력해주염!\nNumber : ");
  • 피아노연주자 . . . . 1 match
          * 요일별로 각자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요. (다음주 회의인 29일날 시간을 결정하겠슴.)
  • 하노이탑/윤성복 . . . . 1 match
         int Mcount = 0; //이동횟수기 위한 전역변수
  • 하노이탑/조현태 . . . . 1 match
          cout << "하노이의 탑 블럭의 개수를 입력해주요 >>";
  • 하욱주/Crap . . . . 1 match
          << "배팅하실 금액을 적어주요($10~$100) : $"; cin >> beting;
  • 학문의즐거움 . . . . 1 match
         이 책을 읽으면 공부란 무엇인가? 어떤 자가 바람직한 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볼 수 있다. 자서전 형식의 수필답게 꼭 이래야 한다는 지침서는 아니라고 본다. 나의 경우 동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부분도 있었다. '''문제와 함께 잠자라(Sleep with problem)'''라는 명언은 나의 평소 생각을 잘 나타내주었다. -[강희경]
  • 헝가리안표기법 . . . . 1 match
         10, 15년전 Microsoft의 개발자중 헝가리 사람의 프로그래머가 쓰던 변수 명명법. MS내부에서 따라쓰기 시작하던 것이 점차 전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널리 퍼져 이젠 프로그램 코딩시 변수 명명의 표준적인 관례가 되었다.
  • 형노 . . . . 1 match
          * 목표 우기
  • 호너의법칙/남도연 . . . . 1 match
          cout <<"X에 들어갈 수를 입력해주요:";
  • 홍길동 . . . . 1 match
         개인 사용자의 예제 페이지 입니다. 이와 유사하게 꾸밀 필요는 없으며, 꾸밀 내용이 생각나지 않으실때 쓰요.
  • 황세연 . . . . 1 match
         연아 안녕♡ 나는 정화얌 ㅋㅋ " 무서운정화얌 "
  • 회비 . . . . 1 match
          "깨끗하게 돈 관리 하겠습니다. 회비지출에 대해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요 ^^"
  • 회비/2002년이전 . . . . 1 match
         == 박연 ==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 match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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