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선택과집중
- 1월
- 새해입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올해의 계획은 한우물 파기입니다.
- 올해 계획이 시작부터 어긋나있습니다.
- 2월
- 스터디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공부를 안하게 됩니다.
- 자꾸만 지각 결석을 하게됩니다
- 끔찍합니다. 벌써 개강까지 1주일 밖에 안 남았습니다.
- 3월
- 3월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대안언어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고, 이미 생각했던 사람들을 만났고,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전파하겠습니다. see also PNA2011
- 해야할 일이 생기면 바로 시작합시다. 나중에 잊지말고..
- Xper 3월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활동을 하니 개운?! 충전이 되었어요!
- 열정은 남아있는 열정으로 충전할 수 있다 -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에서
- 집에 오는길에 창준 선배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안언어 축제에서 만난걸 기억하시네요 //_//
- 4월
- 4월은 쏜살같네요.
- 농협이 갑자기 안돼요. 무슨 일일까요?
- 다음주가 중간고사랩니다.. 하..
- 5월
- 5월은 증발했네요
- 2011년 world IT show 다녀옴
- IT SHOW에 IT는 없었다. (자칭)IT강국에 IT가 없는 속빈 강정임을 증명하는 건가?
- IFA 공유회 다녀옴(IAF에 대한 공유였음)
- 엑스퍼 정모에 조한나와 레베카가 왔었다. 시간과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겉핥기만 했다..
- sm면접봄. 망삘임..
- 6월
- 동네 검색 종결자 프로젝트 종료..
- 요구사항 모두 구현한거 아니지만 데모했으니 더 손 안대겠지..
- 7월
- Joseph Yoder의 방한기념 번개에 다녀옴
- 8월
- 아 방학이이이이이이이~~
- 난 너무 게을러..
- 으아악 난 오덕후인가봐
- 9월
- 뭐했다고 벌써 개강 1주일째지!!
- 논문, 자소서, 멘토링 plus 학교과제.. 헉헉
- 바빴다.
- 10월
- 엄청 바빴다.
- 해야할 것을 적은건 많은데 하고 싶은 것을 적은게 없네.. 사는게 왜 재미없나 했더니 TODO List만 잔뜩 써진 하루라 재미가 없었나보다..
-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