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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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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anCode . . . . 12 matches
          * 사실 그런 느낌이 들어도 결국 코드 짜는 부분은 따로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 - [서영주]
          * 가르쳐주는 것 까지는 아니고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죠. 목표 얘기 하신건 확실히 제대로 하고 있는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예를들면 입력이 들어왔을 때 A라는 출력이 나와야 한다고만 spec에 정의돼있으면 입력이 없을 때에 대한 테스트 코드는 무슨 기준으로 작성하느냐 또는 에러처리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실제 일하는데서는 어떤가요? 이런 부분에 대한 요구사항이 없을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처리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먼저 처리하고 어떻게 처리했다고 따로 보고하나요? 아니면 없으니까 이런걸 정의해줘야 한다고 건의를 하고 대답이 오면 그 때 처리를 하나요? - [서영주]
          1. 서영주
          + : 서영주가 코드에 대해 리뷰를 하고 생각을 적어 준 것. -> 누가 코드를 봐 줬으니 다음 주에 또 작업을 할 동기가 됨.
          * [서영주]의 xml 파서
          1. [서영주]
          1. [서영주]
          * 김남규, 박희정,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 김남규, 박희정,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 김남규, 박희정,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신형준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권우성], [이재형]
          * [서영주]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B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는지, 주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 수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 서버 구축이나 취미로 하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기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유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영주] - 학교에서 웹기술 관련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어떻게 만든다느니 그런걸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했어서 이번에 직접 구조를 눈으로 본게 엄청 와닿는게 있었습니다. 웹 관련으로는 늘 애매한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뭔가 손에 닿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서영주] - 자바스크립트는 그냥 단순하게 예제만 보면 그렇게 안어려워 보이는데 제대로 코드를 짠걸 보거나 오픈API관련을 보고 쓰려고 하면 그런건 예제처럼 코드가 예쁘지가 않더라고요. -_- 틀림없이 현실은 오늘 본 것의 이상이겠죠. 게다가 클래스에 나중에 변수를 추가한다거나 .prototype은 뭔지 등등... 그래도 웹 이외에도 많이 쓰이기도 하니까 피해갈 수 없는 언어 중의 하나겠죠. 언젠가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긴 하네요.
          * [서영주] -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의 환경 구성같은 부분은 늘 궁금한 부분이어서 이번에 이런식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 부분들도 제대로 설명을 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모션인식 자체는 신기했는데 보면서 조금 궁금했던게 스켈레톤의 관절 인식을 기본으로 보여주셨었는데 손바닥, 손가락처럼 신체 일부만 인식을 하는건 안되는건가요?
          * [서영주] - 코드를 이상하게 만드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는걸 알았습니다. #define이나 흔히 사람들이 생각할 함수의 인자명을 이상하게 하는 것 등등. 근데 단순히 함수, 변수의 이름, 인자의 이름 등에 관한 네이밍만으로도 상당히 헷갈릴 수 있는걸 보고 단순하지만 네이밍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상한 기능이야 안쓰면 그만이겠지만 네이밍같은 부분은 안할수가 없을테니까요.
  • 작은자바이야기 . . . . 6 matches
          * 튜티: [김태진], [김준석],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권영기]
         ==== [서영주] ====
          * static modifier에 대해 애매하게 알고 있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static은 타입을 통해서 부르는거라거나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인데 객체지향의 다형성을 위해 static이 아닌 함수가 생긴거라는 설명은 신기했었습니다. object.method(message) -> MyType::method(object, method) 부분이 oop 실제 구현의 기본이라는 부분은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근데 파이썬에서 메소드 작성시 (self)가 들어가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서영주]
          * c++에서 상호배제 관련으로 mutex나 critical section같은거 엄청 배웠었는데 자바에서는 synchronized를 이용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os 수업 들은지 오래 됐는데 멀티프로세스와 멀티스레드 수업을 다시 들으니까 설명을 참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함수에만 붙일 수 있는게 아니고 보호자원을 가진 객체를 이용한 synchronized(this){ ... } 같은 부분은 나중에 스레드를 쓸 경우에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와 리플렉션을 이용한 초기화를 보니 생각을 잘 하면 구체클래스가 코드에 안드러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볼만했습니다. -[서영주]
          * 리플렉션과 제네릭스를 써서 map -> object와 object -> map을 하는 부분을 해봤습니다. 자바의 일반적인 세 가지 방식의 클래스 내 변수에 대해 getClass, getFields, getMethods를 사용해 private, 나 접근자가 있는 경우의 값을 받아왔습니다. getter를 사용해서 변수 값을 받아올 때 이름이 get으로 시작하는 다른 함수를 제외하기 위해 method.getParameterTypes().length == 0 같은 부분은 이렇게 체크해야 된다는 부분은 나중에 제네릭스 관련으로 써먹을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mapToObject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objectToMap의 경우에는 제네릭스의 type erase때문에 Class<T> expectedType = T.class; 같은 코드를 사용할 수 없어서 map.put(field.getName(), (T)field.get(obj));에서 형변환의 타입 안전성을 위해 인자로 Class<T> valueType을 받아오고 valueType.isAssignableFrom(field.getType())로 체크를 하는 부분도 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 [서영주]
          * 웹 수업에서 prototype 설명 때도 그랬지만 먼저 개념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본적인 구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먼저 배우고 이러한 기능들을 실제로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라이브러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배우니까 그냥 라이브러리만 아는 것보다 조금 더 알기 쉬운 것 같습니다. 유용한 라이브러리들이 어떤게 있는지 더 많이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nnotation은 매번 쓰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5 matches
         === 서영주 ===
         === 서영주 ===
         === 서영주 ===
         === 서영주 ===
          * 개인적으로는 오면서 발표 주제들도 그렇고 내가 이거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처음 보는 언어들에 대한 걱정같은 것도 있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하셔서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 조금 -_-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수업시간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실전적인 부분이나 기본 지식, 그리고 이런 저런 툴들에 대한 설명까지 5일 동안에 참 많은 부분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세미나를 정리하는 회고 부분의 진행 방식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도 좋았습니다. 말하신대로 이걸 다 기억하지는 못할테고 잊어버리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기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5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박정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서영주] - http request를 직접 보내서 그 결과를 받아온게 인터넷 페이지의 소스보기와 같다는 부분을 보여줘서 웹에 대한 느낌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낀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api는 학기중에 질리도록 봐서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을 정도였지만. -_-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서영주] - 저도 os수업 듣는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근데 정말로 LLVM+Clang이 표준이 되고 애플이 짱세지는 날이 올것인가 궁금합니다. 잡스도 죽었는데... -_-
          * [서영주] - 이번에는 진짜 웹 천국인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웹이 하나도 없던 반동인건가... 게다가 어째 처음부터 짠것처럼 첫 날에 수업한 내용이나 프로그램들을 뒤에서도 계속 써먹으니까 추가적인 이해를 하는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대로 코딩을 하는건 그런 기술 이전의 문제인 것 같지만요. 감사합니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4 matches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서민관], [서영주]
         || [서영주] || O || O || O || O ||
         ===== [서영주] =====
         || [서영주] || O || O || O || O ||
  • ZeroPage_200_OK . . . . 4 matches
          * form 관련으로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었던 부분 실습을 주로 배웠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도중에 html5 얘기를 하시면서 <a href=""><button>abc</button></a> html5에서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게 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없는 경우에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원래 버튼의 onclick같은 on~는 자바스크립트인건가요? - [서영주]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우고 기본적인 사용 문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웹 초기에 css설명했을 때 css셀렉터 문법도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많이 까먹어서 헷갈렸었습니다. -_- 역시 한 두 번 본걸로는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jQuery함수의 대부분은 호출 후 jQuery객체를 리턴하기 때문에 함수의 체이닝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구글의 guava도 그렇고 요즘은 이런 형태의 구현이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과 값을 받아서 계속해서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이닝이나 그냥 한 번에 계산하는 방식이나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 [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4/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김희성],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서영주]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정에 대한 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발뒤집기 문제 들어가면서 멘탈이... 백트래킹에 대한 얘기 자체를 조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말 디버깅 지겹게 하게 되니까요 -_-
          * [서영주] - C#은 비주얼 스튜디오 2010빨인가 뭔가 C++보다 예뻐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흥미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듣게 돼서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저학년들을 위한 내용이었지만 어려운 내용이 없었던 만큼 오히려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어가면 C#만의 복잡한 내용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콘솔, gui 양쪽을 둘 다 다룬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 [서영주] - 파일 입출력은 매번 쓸 때마다 찾아서 보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_- 자바 오래하면 C++이 헷갈리고 C++오래하면 자바가 헷갈리고... 그래도 빼먹을 수 없는 기본적인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문자열 저장, 바이너리 저장에 대한 얘기와 바이너리로 저장된 파일이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는가, 리틀엔디안 빅엔디안 등 뭔가 눈에 보이는 실습이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모두 기억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도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저런 방식으로도 저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 만으로도 나중에 파일입출력을 해야 할 때 참고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이재형], [김해천]
          * [서영주] - 저학년을 위한 C++개념 설명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학년한테 반응이 좋았습니다. 저도 pl시간에 개념으로 대충 배웠던게 실제로는 이렇게 되어있구나 하는걸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어를 쓰더라도 그런게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있나를 생각해본 일은 별로 없었어서 내가 쓰는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서영주] - 정말로 CSE한 인생을 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벌써 언어공부라니... 근데 인생 얘기하시면서도 맵 리듀스나 gba의 파일을 수정했던 얘기 등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얘기들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시는지도 궁금하고. -_- 후기때도 했던 얘기지만 언젠가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으실 때까지 얘기하시는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서영주 ===
         === 서영주 ===
         === 서영주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서영주 ===
         === 서영주 ===
         === 서영주 ===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3 matches
          * 힘들었던 프로젝트를 했을 시의 실력, 그 프로젝트가 지나고 나서 어려움에 대한 대처, 발전 모습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서영주]
         === 서영주 ===
          * 프로젝트를 할 때 윗자리에 앉히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리라 생각되므로 사람을 관리하는 부분과 실력에 대해서 양쪽 다 생각해볼 수 있는 괜찮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영주]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서영주 ===
         === 서영주 ===
         === 서영주 ===
  • OpenCamp/첫번째 . . . . 2 matches
          * 16:00~16:45 OOP in JavaScript 서영주
          * 발표하는 입장이어서 좀 많이 떨렸었습니다. 발표하는 주제가 별로 재미있거나 신기한건 아니어서 사람들 지루해할 것 같았는데 들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기억이 나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듣는 입장에서는 web의 기본 protocol이나 ajax, node.js에 대한 설명이나 웹 헤더의 분석 그리고 jquery, php의 실습 등 이론 부분과 실습 부분 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 자바 발표는 좀 무섭네요... - [서영주]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2 matches
          * [서민관 & 서영주] - s2org.com
          * 서영주 - 사용 비율, 포럼의 활성화 정도도 ubuntu쪽이 더 높은 것 같고 CentOS쪽이 안정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RHEL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써본 적이 없으므로 배우고 싶다는 이유로 CentOS쪽을 써보고 싶습니다.
  • 정모/2012.8.1 . . . . 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김민재]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임상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이민규, 장용운, 정진경, 권영기, 김민재, 서영주
  • 2011년MT . . . . 1 match
         || 서영주 || O (2) || X ||
  • OpenCamp/두번째 . . . . 1 match
          * 테스트 아직도 콘솔에 찍어보니 서영주
  • ZeroPage . . . . 1 match
          * PinPle 프로젝트 - [변형진],[안혁준],[김민재],[정진경],[김수경],[서민관],[서영주],[권순의],[김태진]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주]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주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주 here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김준석, 서영주]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1 match
         === 서영주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서영주]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 . . . 1 match
          * [서영주],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 [서영주] || 잘 부탁드립니다 || syjsmk || syjsmk ||
  • 데블스캠프2012 . . . . 1 match
         || 테스트를 위한 CTIP || [서영주](외부강사) ||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서영주] =
  • 정모/2012.7.11 . . . . 1 match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이진규],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 정모/2012.7.18 . . . . 1 match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김민재]
  • 정모/2012.7.25 . . . . 1 match
          * 참여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강성현],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김민재]
  • 정모/2012.8.22 . . . . 1 match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고한종], [이민규], [이진규], [김태진], [정진경], [김민재], [권영기]
  • 정모/2012.8.8 . . . . 1 match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김민재], [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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