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그래밍 언어 비교
보통 대회를 준비한다면 시간면에서 앞서가는 C/C++를 사용한다.
Python은 코드가 간결해 들이는 시간이 적고, Java는 타이핑양은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

 2. 복잡도
 * 시간 복잡도
보통 빅O 표기로 나타낸다.
빅O 표기법은 n이 무한대로 가는 경우를 상정하기 때문에 최고차수만 취급하고 계수는 무시한다.
https://baactree.tistory.com/26 발췌 - 보통 1억개의 계산이 1초동안 이루어진다고 보면 된다고 한다.
 * 공간 복잡도
사용할 배열의 크기 * 자료형 크기 = 공간 복잡도
예를들어 128 MB 제한이 있고 int 배열을 사용한다면 128 MB = 134'217'728 Byte이고 int는 4 Byte이므로 int배열의 크기는 약 3천만을 넘으면 안된다.

 3. 입출력 속도 비교
천만개의 수를 입출력 받았을 떄 걸린 시간을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가 있다.
입력 : https://www.acmicpc.net/blog/view/56
출력 : https://www.acmicpc.net/blog/view/57

cin으로 입력을 받으면 평균 2.1742초가 걸린다.
대신 다음 코드를 넣으면 평균 0.5938초로 줄어든다.
ios_base::sync_with_stdio(false); cin.tie(NULL);
이는 scanf의 평균 0.9206초보다 빠르다.

출력은 차이가 더 심하다.
cout << i << endl; 으로 출력하면 평균 11.5322초가 걸린다.
대신 다음 코드를 넣으면 평균 0.8272초가 걸린다.
ios_base::sync_with_stdio(false); cout.tie(NULL); cout << i << '\n';
이는 printf("%d\n", i);의 평균 0.8614초보다도 빠른 시간이다.

 4. 동적 할당
본래 C에서 int* arr; arr = (int*)malloc(sizeof int* n); 로 동적 할당해야 할 것을 C++에서는 int* arr = new int[n];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5. STL, C++문법
Standard Template Library
 * pair : 2개의 자료형을 묶는데 사용. 3개 이상은 tuple이 있지만 구조체가 더 많이 쓰임.
 * vector : 동적배열이 가능하다. push_back, pop_back, clear, resize 등등 많은 함수들이 있다.
 * auto : 자동으로 타입을 추론해서 선언하는데 도움을 준다.
 * range based for : 파이썬의 for문과 닮아있다.

6. 자료구조
 * deque
앞뒤 양쪽에서 추가와 제거가 가능하다. vector처럼 index 참조가 가능하지만, 연속 메모리 공간이 아니므로 이터레이터는 사용할 수 없다.
 * lsit
STL list는 이중 연결 리스트 기반이다. 반대말은 단일 연결 리스트.
새로운 원소의 추가와 삭제가 빠르다는 강점이 있다.
 * stack
후입선출(LIFO). STL stack이 있지만 vector와 겹쳐서 vector가 더 많이 쓰인다.
 * queue
선입선출(FIFO).

 C는 절차지향이지만 C++은 객체지향이다.
 C++은 대회 준비로 많이 쓰고 파이썬은 코드짜는 시간이 적게 걸리며 자바는 개발에서 보편적이다.
   (코틀린 등의 앱개발 언어도 자주 쓰이는 추세이기는 하다.)

 온라인 개발도 가능하지만 Online Judge 자체 개발 환경에서는 오프라인 IDE처럼 자동완성이 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복잡도(시간) - O(log(n))    while(n) n/=2;
              O(n)         for(int i=0;i<n;i++);
                                             ㄴ기본이 될 두 경우이다. n을 무한으로 보내므로 가장 큰 차수만 남겨둔다.
      (공간) - 메모리 공간

 STL(템플릿, pair, vector)에서 pair는 두개의 자료형을 묶을 수 있고 pair끼리 묶을 수도 있다.
 vector가 동적 배열로 할 수 있는 기능에는 끝값 추가/제거, 배열 사이즈 조정, 중간에 값 추가/제거 등이 있으며 배열이므로 인덱스로 값을 불러올 수 있다. 연속 메모리 공간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터레이터 연산이 가능하다.
 for문을 이터레이터, range based for을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다.

 C의 <stdio.h>를 C++에서는 <cstdio>처럼 쓰는 것이 좋다. C++ 입출력에서는 <iostream>을 이용한다. 
 gcc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bits/stdc++.h> 헤더파일은 다른 여러 헤더파일을 포함하여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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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que - 앞뒤 양쪽 원소 추가/제거 가능, 인덱스 참조 가능, 연속 메모리 공간이 아니므로 이터레이터 연산 불가

 list (링크드 리스트: 각 노드가 데이터와 포인터를 가지고 한 줄로 연결지어 데이터를 저장하는 자료구조)
       - 순서 이동이 빠름, 원소 탐색에는 forward/reverse를 사용, 이중연결 & 단일연결

 stack - 선입후출, 재귀, vector를 비교적 자주 사용

 queue - 선입선출, Enqueue/Dequeue

 C는 절차지향, C++은 객체지향이다. C++11부터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이 도입되었다. (C++11부터 3년마다 한번씩 표준을 낸다. 가장 최신은 C++20)

 복잡도 - 시간 복잡도, 공간 복잡도가 있다. 시간 복잡도는 실행 시간 등에 관한, 공간 복잡도는 배열 등에서 공간을 잡는 것에 관한 것이다. 메모리 초과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빅O 표기법 - 시간복잡도를 표현하는 방법. 상수는 없애서 표현한다.

 입출력 속도(입력 속도) - ios_base::sync_with_stdio(false); 쓰면 더 빨라진다.

 동적 메모리 할당 - C언어에서 malloc 쓰는 것보다 c++에서 쉽게 사용 가능
 
 STL - Standard Template Library, C++에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

 template, pair, vector,...

 C++11에서 auto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타입을 추론하도록 할 수 있다.

 헤더파일 - <stdio>, <iostream>,...
 <bits/stdc++.h> -> 웬만한 헤더파일 선언되어 있음!

[자료구조]
 deque - 앞뒤 모두에서 pop, push 가능, 헤더파일: <deque>

 list - 링크드 리스트: 이중 연결 리스트, 단일 연결 리스트

 stack - LIFO(Last In First Out) 구조, 나중에 들어온게 먼저 나간다. vector로도 충분히 구현이 가능하다. 재귀의 개념이 stack.

 queue - FIFO(First In First Out) 구조, 먼저 들어온게 먼저 나간다. 스케쥴링할 때 많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