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1.8 and the current
@@ -30,3 +30,8 @@
* 설문지의 질문의 큰 영향은 없어 보였습니다. 사실 설문지의 질문 부분은 학부생이나 ZP 회장단뿐 아니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 자문을 구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 새싹은 어코드에서 튜터링과 병행한다고 들었는데 튜터링이 강제라고 들었습니다. 다음에 같은 상황 발생 시 어코드나 학생회에 도움을 받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게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여담이지만 다음에는 미리 준비한 유인물을 다 나누어 놔서 빠르게 배부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 이번 새싹은 어코드에서 튜터링과 병행한다고 들었는데 튜터링이 강제라고 들었습니다. 다음에 같은 상황 발생 시 어코드나 학생회에 도움을 받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게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여담이지만 다음에는 미리 준비한 유인물을 다 나누어 놔서 빠르게 배부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 [김태진]
* 다음과 같은 미궁게임도 실력 판단하기에 좋은 리소스가 될 수 있을거같네요. [http://ubuntu.ls-al.me/recruit/ 링크]
* 404 !!!! - [김한성]
----
[새싹교실/2015]
예정 ¶
- 일시 : 3월 10일 화요일 오후 6시
- 장소 : 208관 101호
- 참가자에게 밥버거 및 음료수 지급
- 어코드 및 제로페이지 소개
- 강사 소개
- 분반을 위한 간단한 설문
진행 ¶
- 208관 101호에서 진행
- 입구에서 밥버거, 음료, 지피소책자, 어코드 소개 프린트물 지급
- 어코드 사업단 교수님들 중 임선민 교수님께서 어코드 사업에 대해 소개
- 새싹교실 및 동아리 소개
- 강사소개
- 분반을 위한 설문조사
후기 ¶
- 김한성
- 우리가 무슨 설문을 하던 직접 만나보지 않는 이상 실력을 판가름하기 어려움. 코드로 물어보는 것 또한 수준을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사실 서로 고만고만해서....) 발전 가능성을 판단하는게 좋을 듯.(그 자리에서 간단한 설명 후 그에 대한 문제풀기 식으로)
- 소책자는 미리미리 제본하자. 개강 첫 주에 맡기려니깐 맡길 곳이 없다
- 어코드의 후원으로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다른 학회(네xx)에서 반발이 많음(싸우자는거냐???라는 뜻으로 받아드림) 따라서 어코드에서 별도의 홍보를 해주는 것이 좋을 듯
- 학생회, 어코드 어디도 자발적으로 도와주지 않는다. 특히 학생회는 학기 초엔 신입생 외엔 별 관심 없는 듯. 그에 따른 홍보 부족으로 참여학생 저하.(어코드 홍보는 선전부에서도 담당함)
- 오프라인으로 설문조사 후에 별도로 문자공지로 온라인 설문조사 진행하는게 도움됨(온라인 미리 공개하면 아무도 설명회 안 옴...)
- 우리가 무슨 설문을 하던 직접 만나보지 않는 이상 실력을 판가름하기 어려움. 코드로 물어보는 것 또한 수준을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사실 서로 고만고만해서....) 발전 가능성을 판단하는게 좋을 듯.(그 자리에서 간단한 설명 후 그에 대한 문제풀기 식으로)
- 김정민
- 실력을 판가름하기 위한 질문이 한가지로는 어려운거 같다. 게다가 프로그래밍 시간에 조금이라도 배운걸 쓰는 학생들은 그걸 그대로 쓰는건지 이해하고 쓰는건지도 잘 모르겠음..
- 어코드측이랑 같이 진행하다보니 홍보가 너무 안된거 같다. 작년이 이거보다 나았던거 같은데.. 어코드든 제로페이지든 한곳에서 맡아서 홍보를 제대로 하는게 나을듯.
- 실력을 판가름하기 위한 질문이 한가지로는 어려운거 같다. 게다가 프로그래밍 시간에 조금이라도 배운걸 쓰는 학생들은 그걸 그대로 쓰는건지 이해하고 쓰는건지도 잘 모르겠음..
- 장용운
- 밥버거 맛있고 좋네요
- 새싹교실 홍보할 때 실제 수업 모습 사진이라던지 그동안 활동해온 데이터같은 걸 많이 보여주면 좋겠네요
- 그리고 학부과정이 어려워서 혼자 힘으로 하려면 수험생마냥 공부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진다는 사실도 알려줘야함
- 밥버거 맛있고 좋네요
- 유재범
- 설문지의 질문의 큰 영향은 없어 보였습니다. 사실 설문지의 질문 부분은 학부생이나 ZP 회장단뿐 아니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 자문을 구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 새싹은 어코드에서 튜터링과 병행한다고 들었는데 튜터링이 강제라고 들었습니다. 다음에 같은 상황 발생 시 어코드나 학생회에 도움을 받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게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여담이지만 다음에는 미리 준비한 유인물을 다 나누어 놔서 빠르게 배부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 설문지의 질문의 큰 영향은 없어 보였습니다. 사실 설문지의 질문 부분은 학부생이나 ZP 회장단뿐 아니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 자문을 구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김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