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준 -
*임동규 - 구조체와 배열은 포인터로 가는 마지막 장벽... 넘어서느냐 마느냐.... 어차피 포인터에서 주금 너무 어려워여
*신중현 -
*황치훈 - 구조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자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조나영 - 오늘은 구조체에 대해서 배웠다. 아직은 간단한 프로그래밍만 하다보니까 구조체의 유용성을 잘 느끼지 못했지만 나중에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 때 매우 유용할 것 같다. 씨언어를 공부하기 시작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씨언어가 점점 익숙하게 느껴지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