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강사의 강사를 진행 하면서 지금 3주차 진행 피드백을 남겨 보겠습니다.
- 강사간의 행동 교정을 통한 상호 지도는 가능하다.
- 학생과 소통이 잘되는반은(잘노는 반으로도 표현 가능하다) 새싹 이후에도 교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 기본 커리큘럼으로 만들은 강의자료와 교육시간은 강사들에게 약간의 준비됬다는 자신감(자신이 뭘 가르쳐야될지에 대한 확신감으로 표현 가능)을 부여한다.
- 일주일에 2시간강의를 진행할때 나누어서 자주 만나는것이 더 관계, 대화를 진척시켜 빠른 피드백에 의한 지식 전달에 도움이 된다(출석률이 좋을경우).
- 학생이 적으면 당연히 좋다.(4명이서 하는 반을 2명씩으로 나누었을때)
- 현재 이 프로세스는 현장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계속 새싹교실이 진행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학습에는 강사, 학생의 역량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