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1.18 and the current
@@ -18,9 +18,10 @@
= 피드백 =
=== 3주차 3월 마지막주 ===
새싹 강사의 강사를 진행 하면서 지금 3주차 진행 피드백을 남겨 보겠습니다. 1. 강사간의 상호 지도는 가능하다.
1. 강사간의 행동 교정을 통한 상호 지도는 가능하다.
1. 학생과 소통이 잘되는반은(잘노는 반으로도 표현 가능하다) 새싹 이후에도 교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 -37,8 +38,8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새싹교실/2012]
2.1. 3주차 3월 마지막주 ¶
새싹 강사의 강사를 진행 하면서 지금 3주차 진행 피드백을 남겨 보겠습니다.
- 강사간의 행동 교정을 통한 상호 지도는 가능하다.
- 학생과 소통이 잘되는반은(잘노는 반으로도 표현 가능하다) 새싹 이후에도 교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 기본 커리큘럼으로 만들은 강의자료와 교육시간은 강사들에게 약간의 준비됬다는 자신감(자신이 뭘 가르쳐야될지에 대한 확신감으로 표현 가능)을 부여한다.
- 일주일에 2시간강의를 진행할때 나누어서 자주 만나는것이 더 관계, 대화를 진척시켜 빠른 피드백에 의한 지식 전달에 도움이 된다(출석률이 좋을경우).
- 학생이 적으면 당연히 좋다.(4명이서 하는 반을 2명씩으로 나누었을때)
- 현재 이 프로세스는 현장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계속 새싹교실이 진행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학습에는 강사, 학생의 역량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