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AI 오목 ¶
- 이건 내가 제일 아끼는 프로그램이다. 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고생도 좀 했지만 그래도 무지 뿌듯했다. 개인적으로 한번 짜보면 도움 상당히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강추다 강추.
- 나중에 추후에 인공지능 대폭 업그레이드 해 볼 생각이다.
2.2. 메신저 ¶
- 이번 2학년 1학기때 나온 프로젝트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정인 만큼 서로 특정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주면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기가 맡은 부분만 하고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황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스윙도 좀 알고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지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하지.. 쩝..
- AI 오목보다 성취감이 훨씬 덜했다.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도 못했고, 또 내가 팀에 껴서 했던 프로젝트라도 모든 소스를 다 완전히 이해한거 같지도 않아서 내가 짰다는 기분도 거의 안들었다. ㅠㅜ
2.3. 돌아온 용가리 ¶
- 이 프로젝트는 파이썬 익힌걸 연습할겸 해서 해본 프로젝트 였다.
- 워낙 그래픽쪽을 대충 대충 한감이 있어서 좀 허접해 보였다. 그래도 들인 노력에 비해서는 괜찮게 나온거 같다. -_-;
2.4. 3D알카로이드 ¶
- 이건 3D로 처음 짜본 프로그램이라서 좀 애착이 간다.
- 이것도 용가리와 마찬가지로 OpenGL을 익힌걸 연습도 할겸 해서 짰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걸 짜려고 OpenGL을 익혔던거 같기도 하다.
- 이거 완성하면 대박이라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원하는 만큼의 재미를 끌어 내지 못했다. 마무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 기본틀 완성을 프로젝트의 완성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김빠져서 더 제대로 만들지 못한거 같다. 기본틀 완성은 전체 프로젝트의 20%정도의 완성이라고 앞으로는 생각해야 겠다.
2.6. 2D 알카로이드 ¶
- 여기서는 스테이지를 txt파일로부터 읽어 오는 부분을 연습해봤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타이머와 더블 버퍼링을 배웠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가볍게 숙제로 한 프로젝트이다.
2.7. PhotoShop2003 ¶
- 이 프로젝트도 짧게 끝났는데, PairProgramming인 무엇인지 알고나서 써본적은 없었는데, 이 프로젝트에서 써봤는데 무진장 효율이 좋았다. 이걸 느낀것이 가장큰 수확이었던거 같다.
2.8. 추후 프로젝트는? ¶
- 군대 가는 마당에 뭘 짤까 말까 고민중이다.
- 만약 짜본다면 내가 제일 좋아 하는 AI 오목을 Java로 TDD를 사용해서 한번 다시 짜볼까 한다. 인공지능을 사람이 못이기게 무진장 향상 시켜서.. +_+
2.8.1. 관련 도움말 ¶
- 자바시간에 팀 프로젝트로 나온 메신저 짜기
방화벽을 자유 자재로 넘나들기 위해서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가는게 좋고, 그렇게 하려할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은 SOAP을 이용하는 것이니, 이를 고려해봄이 어떨까 하는데. socket을 이용할 경우 80번 포트에서 웹서버가 돌아가면 말짱꽝으로 방화벽을 통과하기는 어려운일이고.. 그럼 SOAP은 어떻게 쓰느냐?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으로는 JAXM을 추천함. 그럼 어떻게 돌리는가? RTFM --이선우
- 선우형 조언 고맙습니다. - 상협
- 소켓으로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 가는것 보다 SOAP을 이용하는게 더 좋은가 봐요?
단순한 소켓 통신을 하는 메신저라면 80번 포트로 통신하도록 해도 상관은 없지만, 지금 하려고 하는게 방화벽메신저 라고 봐서 SOAP을 추천한거지. '80번 포트, HTTP 프로토콜이 방화벽과 무슨관계인가?'라는게 궁금하면 보안 관련 검색을 해보면 손쉽게 찾을 수 있을꺼야. --이선우
그냥 팀 이름이 방화벽이 아닌가 하는; 그리고 네트워크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없다면, 소켓통신부터 다루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 --석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