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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GraphicsFoundation
          이거 지금 끝난거야? --["상민"]
  • AcceptanceTest
         ["ProjectPrometheus"] 진행중에 ["1002"] 와 ["상민"]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며 진행하였다. 주로 Python 을 이용하여 간단한 web bot 를 작성,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 자동테스트를 구현했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툴들이 CVS를 지원합니다. (Rational Rose, JBuilder, Ecilpse, IntelliJ, Delphi etc) 이들 툴로서 gui의 접근도 가능하고, 컴퓨터에 설치하신 WinCVS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툴들도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것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WinCVS 역시) Visual Studio는 자사의 Source Safe외에는 기본 지원을 하지 않는데, 플러그인을 찾게되면, 링크 혹은 아시면 링크 걸어 주세요. --["상민"]
  • EffectiveSTL
          More Difficult C++ 은 내가 ["MoreEffectiveC++"] 를 그렇게 부른거 같은데, EffectiveSTL 은 번역이 잘되었다는, 한서가 있으니 그것도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다. --["상민"]
  • EffectiveSTL/Container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의 Item 28 을 봐라. 영문을 보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MoreEffectiveC++"] 의 전자책과 아날로그 모두다 소장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말하고, 나도 이 책 정리 할려고 했는데, 참여하도록 노력하마 --["상민"]
          * Fucntion Object 보통 class키워드를 쓰던데, struct(이하 class라고 씀)를 써놨군. 뭐, 별 상관없지만, 내부 인자 없이 함수만으로 구성된 class이다. STL에서 Generic 을 구현하기에 주효한 방법이고, 함수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컴파일시에 전부 inline시킬수 있기 때문에 최적화 문제를 해결했음. 오 부지런히 보는가 보네. 나의 경쟁심을 자극 시키는 ^^;; --["상민"]
  • JavaStudy2002
          * 도움 : ["상민"]
          * 상민이형께서 자바스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예전에 C++ 같은 것을 하면서 감동을 느꼈거나 흥미로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영동]
  • MFCStudy_2001
         관리 : ZeroPage 99 류상민 [[BR]]
         [상민]:시원 섭섭하네. 뭐 암튼 말말말은 채팅 형식으로 가자 더 좋은 레이아웃 있으면 누가 추천해줘 그리고 2월 3일까지 줘 저기 위에 채울꺼 줘[[BR]]
         [상민]:멋들어진 이름을 붙이고 싶었는데 ^^;; 그러고 보니 내가 이거 시작할때 프로젝트 이름도 모집하지 않았었냐?[[BR]]
         [창섭]:참 아쉬움이 무지 많이 남고 같이 했던 상협이에게도 미안하고 끝까지 포기 안하고 이끌어준 상민이 형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싶습니다. ^^[[BR]]
         [상협]:이렇게 MFC프로그램을 짤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가르쳐준 상민이형한테 정말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BR]]
         [상민]:상협 표정 진짜 예술이었지, 흐흐 암튼 이페이지가 종료 페이지로 첫번ㅤㅉㅒㅤ군 종료페이지가 많이 나왔으면.. [[BR]]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정쩡하지, 그런데 아마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선호]:그리고 상민이형 수고하셨구요~ 우이동 엠티는 즐겁게![[BR]]
         [상민]:구근이형 봐 자기는 셀수도 없다잖아. 흑흑 너도 3년후에 나랑 같은 소리 할꺼야 T_T [[BR]]
         [상민]:최종 결과물을 올렸습니다. 이거 본사람 확인하세요. 맞나 --; [[BR]]
         [창섭]:마지막으로 힘써주신 상민이 형, 석천이 형 고마워요~ ^^[[BR]]
         [혜영] 우선 상민오빠에게 죄송하네요. 01스터디에 끼어보겠다고 나름대로의 포부를 설명하며(?)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정작에 한일이 없네요. 스터디에도 제대로 참여도 못했고, 결과물도 언제나 몇발 늦게..-_-;;; 그래도 끝까지 신경써주신 상민오빠께 감사하구요.. 이번 벽돌깨기도 한 며칠 하려고 하다가 결국 또 이렇게 중간에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고 말았네요. 끝이라는 말이 맞진 않지만.. 하다만 내용이죠..--; 그래도 버그 수정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랄까요..-_-;; 암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상민오빠 말대로 끝을 명확히 하니깐..^^:;; [[BR]]
  • MFCStudy_2002_2
          DeleteMe ) 우리도도 그러다가 결국 따분한 이름으로 끝났다는 --["상민"]
          * 8월 4일은 정전입니다. 감안하세요. --["상민"]
  • MIB
          * 요즘 ["상민"]이는 "MIB들이 처리해 줄꺼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dcinside에서 "MIB들이 처리 했습니다." 라는 소리 한마디 듣고 전염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서 MIB라면 일전에 창준 선배가 말씀하신 그린베레 프로그래머(Green Beret Programmer(Wiki:GreenBeretCoding) 정도의 의미가 될 것이다. 후에 MIB Programmer가 더 적당한 말이 될수 있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 MySQL
          읽기 가능하게 해 놓는다. 좋은것을 지적했구만 --["상민"]
          * ZeroPage 회원 ["상민"](99,["neocoin"])에게 해 주십시오.
  • NIC
         이런 페이지는 NIC가 아닌 NetrowkInterfaceCard 로 이름을 하는것이 좋와 --["상민"]
  • NoSmokMoinMoinVsMoinMoin
          * nosmok moin인 moin 0.9를 기반으로 하여 업그레이드 되었고, moinmoin 1.1은 http://sf.net 에 올라와 있는 버전들의 가장 상위 버전입니다. 석천 차이좀 간단히 써주라. --["상민"]
  • ProjectGaia
          * ["류상민"]
          * ["상민"] : 자료는 DB에서 Dump 한 이후에 다운로드가 쉽도록 만들어 놓겠습니다. 모두다 수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살기 싫을때, 묵묵히 받아주어서 감사합니다.
          * 선호 : 상민, 경태 고생 많았어. ^^
  • ProjectPrometheus
          * ["류상민"] (["neocoin"])
          * Java 에서는 웹프로그래밍 할때 하나의 웹어플리케이션 단위로 하면 정말 좋음. 현재 프로젝트의 배포된 파일 형태를 한번 살펴보자. WAR라는 형식을 들어봤는지? 애써서 만든 웹어플리케이션이 배포가 어려워 사람들이 못 쓰게 되면 눈물이 나지 않을까~*... {{{~cpp ...시스템 환경이 서로 달라 그냥 해서는 서로 잘 인스톨되지 아니할쎄, 이런 젼차로 상민&석천이 인스톨하고자 하여도, 마침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못하노미 하노라. 이를 위하야 어엿비 너겨 WAR(Web Application Archives)를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 니겨 날로 쑤메 편안케 하고져 할 따라미니라...}}} WAR를 우리네 사람들이 기안했더라면 이렇게되 되지 않았을까? -_-;;..
          * Ant로 각 환경에 특화된 build 파일을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WAR로 묶어서 배포가 훨씬 좋겠네요. J2EE로 잠깐 보면서 장난삼아 만들어 보기는 했는데, 언제 쓰냐 했더니 이제 필요성이 ;; 감사합니다. 아 Release 2는 언제쯤 할수있으려나. --["상민"]
          * 요즘 여력이 안되서 노력을 T_T --["상민"]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ant build를 상민, 석천 두 계정 사이에 아무런 차이 없이 가능하도록 조정할수 있어야 한다. 문제는 내 계정이 이상하다는것 --["neocoin"]
          * 책 번호 357647 가 BtoBRel에는 들어 있고, book에는 없다. 이 한권때문에 현재의 에러가 발생한다. 간단히 없에면 되겠지만, 정체를 알고 싶다. --["상민"]
          네 T_T --["상민"]
  • ProjectPrometheus/Journey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 Test 마저 고치는 중,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Test 가 깨진 문제 분석이 실제로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상민이 덕택에 의외로 30분 내로 간단히 해결되었다. 오랜만에 AcceptanceTest 포함 80여개 테스트가 녹색불을 켜게 되었다.
          * 한동안 PairProgramming 할때 주로 관찰자 입장에 있어서인지. (이상하게도. 창준이형이랑 할때나 상민이랑 할때나. 그나마 저번 르네상스 클럽때는 아무도 주도적으로 안잡아서 그냥 내가 잡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때엔 웬지 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서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고 이름지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스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잘 진행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고 꿍해있다는.
          * 문제에 부딪치고, 그 문제가 해결될꺼 같이 보이면서, 아슬아슬 버티면 내일 해결해야 한다. --["상민"]
         어제 마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행이지,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 멋진 Side Effect 세상 문서를 만들어야 겠다. --["상민"]
         Spike Solution으로 만들어 두었던 것들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소스로 전환되고 있는 과정 중이다. 이제 User내의 Spike Solution관련 코드들이 사라지면 Spike Solution의 Test들도 다 깨지면서 사라 질것이다. 내일이면 DB와의 연동이 마무리 되고, 웹에 인터페이스 노출이 이루어 질것 같다. 그렇게 되면 커다란 줄기는 완성되는 것이다. 역시나 감회가 새롭다. Acceptance Test에 관련한 코드들을 내가 너무 모르고 있다. 그쪽 코드를 보고 이해 해야 불안하고 들뜬 마음을 안정 시킬수 있을것 같다. 나는 즐거운거 맞는 걸까? 학교 더 일찍오면 확실히 즐거울꺼 같다. ;; --["상민"]
          * 목소리를 키울때는 늘 민감함이 앞선다. 처음 목소리를 키우다가 다시 소극적으로 되려고 할때 의자 끌고 Pair 자리에 앉히는 ["상민"]이를 볼때 내가 어린아이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늘 실천보다 불평이 앞서는 1002이기에 -_-; 아쉬운점이라면, 소스의 Complexity 가 높아질수록 Test 의 보폭을 줄이는데 힘들다는점. 오늘 창준이형과 Pair를 하던중. Observer 의 역할일수록 전반적인 숲들을 잘 관찰하고 Driver 를 도와줘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면서.
          * 내가 잘못하면 직접 욕해줘 나 오래 살게 ;; --["상민"]
         결과물이 눈에 보인다는 것은 즐거운 것이다. 물론 구현중에 Test결과들이 눈에 보이는 것도 즐겁고 안정감 있는 코딩을 할수 있는 요인으로 제공되어서 좋왔지만, 이제 리스트가 보이고, 책을 보는 것까지 되니 여태까지의 결과들이 통합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하는것 같아서 좋다. 통합시에 그리 큰문제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상민"]
         --["상민"]
         머리가 잘안돌아 가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 것이 6시 즈음인데, 한시간은 괜히 잡고 있었던것 같다. DB스키마에 관해서 조금 생각해 보았고, 8일에는 DB연동 디자인이 들어가야 할것이다. Test 위주의 프로그래밍 작성은 아무리 생각해도 멋진거 같다. --["상민"]
         상민쓰와 함께 ADO 를 이용한 부분에 대해 DB Mock Object 예제를 작성했다. 전에 상민이가 DB Layer 를 두지 않고, ADO Framework를 거의 치환하게끔 작성했다고 판단, 이번에는 내부적으로 ADO를 쓰건 가짜 데이터를 쓰건 신경쓰지 않는 방향으로 같이 작성하였다. ADO 는 기존에 ["1002"] 가 작업했던 프로그램에서 일부 사용한 소스를 고쳐썼다.
         GJ가 도입되면 IBM의 Incremental Compile도 무용지물 아닐까. --["상민"]
         Iteration 3 에서의 Login 을 위해 정말 오랜만에(!) Servlet 책과 JSP 책을 봤다. (빌리고서도 거의 1-2주간 안읽었다는. -_-;) 상민이가 옆에서 JSP 연습을 하는동안 나는 Servlet 연습을 했다. 후에 두개의 소스를 비교해보면서 공통점을 찾아내면서 스타일을 비교해 본 것이 재미있었다. (처음에 의도한건 아니지만;)
         중간에 상민은 메모장을 열었고 ..... 부분에 대해 코드를 적었다.
         --["상민"]
          * UserStory 와 Scenario 일부러 혼용해서 썼다. 실제로 우리는 둘다 이용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히 구분할 생각을 안했음 --상민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어떤 상황인지 ["ProjectPrometheus/BugReport"] 에 써주겠어? 그런 상황은 처음 봐서. --["상민"]
  • ProjectSemiPhotoshop
         2002년 2학기 Object Programming 과목 ''' 상민,경태,현민 ''' 조의 프로젝트 페이지 입니다.
          * ["상민"] : ZeroPage 에서 서식하며 살아 있습니다.
          * 상민 : 너무나 방해가 많은 프로젝트 였다. 강기, 조부 상, 이런 소사들이 팀 프로젝트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은것으로 Truck Number가 낮다고 생각되는 것이 참 만족할 느낌이였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내용 : eXtreme Programming을 실전 경험에서 응용해 보는 것이 어떨가 싶다. : 이 문제에 관해서는 수요일에 파일 구조 시간에 만나서 이야기 하도록 하자. 내 기본 생각은 Xp Pratice 들 중 골라서 적용하기에 힘들어서 못할것으로 생각하는데, 뭐, 만나서 이야기 하면 타결점을 찾겠지. ExtremeBear 도 이 숙제 때문에 중단 상태인데 --["상민"]
          * 상민이와 한 프로그램의 스타일이 달라서 나중에 세미 포토샵을 공동을 작업할 때에는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춰야할 것으로 보여..-.ㅡ 아직 뭘 모르는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음.
          * 상민이가 해준게 더 쉽고 이해는 쉬었지만 경태의 것은 뭔가 다른 방식을 접했다고 할까? 둘 다 방법 장점이 있는거 같아 좋아보여.
          * 한일 : 3시간 정도의 상민과 현민의 Alcanoid SpikeSolution 작성 - 자료실 스크린샷
  • ProjectZephyrus/Server
          * CVS가 귀찮으면 이걸로 실험해 보라 --상민
          * 현재 ZeroPage와 Windows 2k상에 한글 인코딩 문제로 후자로 해야 ZeroPage서버에서 한글로 안내 메세지가 나옴. 컴파일시 해결할수 있지만 귀찮아서 --;; --상민
          * Client 팀처럼 측정을 하면서 한것이 아니라. 경험상으로의 진행률 만의 기록할수 있을것 같다. --상민
         ||로그인 객체의 생성, {{{~cpp InfoManager}}}에게 자료 요청||{{{~cpp LoginCmd}}}||류상민||90%||
         ||로그 아웃시 해당 소켓의 접속 종료|| {{{~cpp LogOutCmd,SockManager}}} ||류상민||90%||
         ||클라이언트에서 온 메세지를 echo시키는 작업||{{{~cpp MessageCmd}}}||류상민||90%||
         ||친구 등록시에 주고 받을 메세지의 처리 || {{{~cpp InsertBuddyCmd}}}||류상민||90%||
         ||친구 삭제시에 주고 받을 메세지의 처리||{{{~cpp DeleteBuddyCmd}}}||류상민||90%||
         ||서버를 강제로 종료 ||{{{~cpp InfoManager, SocketManager,}}}[[BR]] {{{~cpp UserSocket, PZServerSocket}}}||류상민, 이상규||90%||
         ||단일 User만 접근 가능하게 만듬||{{{~cpp CommandManager,LoginCmd,}}}[[BR]]{{{~cpp LogoutCmd}}}||류상민||80%||
          * 궁금증 있으면 물어 보시길 --상민
          * 현재 텔넷으로 테스트 하고 있음 방과후 보여 줄수 있음, MySQL은 기본적으로 ZeroPage로 세팅이 되어 있으며, 원하면 db.properties 화일을 수정해서 손쉽게 바꿀수 있다. Start Entry point는 RunServer --상민
          * 컴파일은 주어진 javac_win.bat 로 실행하면 전체가 컴파일이 됨, Javac의 실행 위치가 path에 잡혀 있지 않다면, 절대 경로로 수정 필요 --상민
          * 기본 세팅을 22000 으로 바꾸겠음 --상민
          * 90%는 완료라고 봐도 무방하다. 전에 100%라고 달았다가 석천이에게 버그 발견되어서 혼났다는.. --["상민"]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DB Connection상에 버그가 있었다. 오 상상도 못했던 {{{~cpp InfoManager}}}는 견고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잘못이 있었음 --["상민"]
          * ok 완료. 문제는 내가 {{{~cpp command.CommandManager.getCommand()}}}에서 해당 패킷에서 {{{~cpp DeleteBuddy}}} 객체를 만든게 아니라 {{{~cpp InsertBuddy}}} 객체를 만들어 주어서 였다. 금요일에 pair시 이부분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두었었거든, 한줄 바로 잡으니 잘 돌아 간다. 네 의도대로 인지, 테스트 해봐라 --상민
          * 상규의 delete buddy의 DB기능의 업데이트로 Server는 끝났다. --상민
          [[BR]]--상민
          * 그래도 그 덕분에 확장 명령어 넣을 생각을 할수 있다는 새로운 취미를 생각할수 있다. 그것도 그런데로 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 --상민
         --상민
          * 현재 재동군의 참여가 저조한 점이 아쉽다. 일단, ["ProjectZephyrus/Server"]에 기능별로 나누어 놓으니 구현하도록 그리고 금요일에 전화함 --상민
          * Packet Form 에 관하여 석천, 재동, 상민 이렇게 모여서 상의, 결정 ["ProjectZephyrus/PacketForm"]--상민
          * 재동에게 구조 설명함, 하지만 보람차다는 느낌이 없다. 반응이 저래서야 상당히 피곤하다는 느낌 밖에는 없군. 재동 "별거 아니네요" 라는 말로 일축 할만큼 내가 짧은 시간을 투자한게 아닌데 말이지 우어~ 아무 것도 없는 도화지에 저거 그려봐 우어~ --상민
         --상민
          * 상규 주도 login DB자료 처리 부분 완료.28일에 해논 것들이 도움이 된것 같다. 상규의 능력을 알수 있다. 으어 나보다 잘하잖아. T_T --상민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mm.mysql과 Junit 의 라이브러리를 프로젝트 내부에 넣고, 패키지를 network, information, command 로 구분 --상민
          --상민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수행 해보다 안되면 뭣좀 적어. 나혼자만 적기 심심해 T_T --상민
          * 위에가 귀찮아서, 그냥 추가 --상민, 상규
          * 혹시 자네가 branch 만들었나? 기록에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리고 위에 정확히 언급이 안되어 있는가 본데, 낮에 잠깐 설명한데로 끝났다. 진행 상황은 ["ProjectZephyrus/Server"]에 기재해 두었으므로 참고하도록. --["상민"]
          * 그리고 재동 CVS테스트 할려면 새로 하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해라. --["상민"]
  • QualityAttributes
         DeleteMe)한이 맺혔구나 --;;; --["상민"][[BR]]
  • RandomWalk
          * 할수 있다. 자바와 비슷한 모습으로 --["상민"]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남훈인가.. 멋지다. :) --["상민"]
  • STL
         이제 컴퓨터의 속도가 빨라진 지금, C++을 느낄려면 STL을 써서 프로그래밍 해야 Compiled language 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상민"]
  • STL/vector/CookBook
          * 구조체에서 함수역시 가능하고, constructor, destructor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class와 차이점은 상속이 안되고, 내부 필드들이 public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속이 안되서 파생하는 분제들에 관해서는 학교 C++교제 상속 부분과 virtual 함수 관련 부분의 동적 바인딩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상민"]
  • SoftwareEngineeringClass
         ["neocoin"]:수업 무지하게 재미있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수업 종료후 추가. 현재의 느낌은 수업이 커버하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재시간안에 지식전달을 다 못할것 같은 교수님의 불안감이 수업에서 느껴지는게 아쉬움 --상민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가는 학문 같다는 느낌. 제한된 기간안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하는 것. 아.. 정말 학기 중기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알바로 인한 피로누적이 수업을 듣지 못하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하하.. 상민이형 필기 빌려줘요. ^^;; -- 영현
          으어 나의 허접한 필기는 보이기도 부끄럽구나. 최근 약학과 교양 듣는 학우가 필기하는거 보고 느낀점 --["상민"]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2
          UML안나온다고 하셨고, QA쪽으로 자세히 보라고 하셨다는... 근데 사실 CBD와 UML빼면 다 QA관련 같다. --["상민"]
  • UseSTL
          * 가장 많은 5장의 소스를 다 쳤다. 6장은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까. --["상민"]
          * 시작한 이후로 C++ 배웠다고 한 자로서 STL 을 몰랐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었는가 깨닫게 된다. --["상민"]
  • VisualAssist
          단 Visual Assist도 버그가 많은것 같다.--["상민"]
  • VisualSourceSafe
          * ["CVS"] 와 달리 하나의 프로젝트를 특정인이 점유하고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스 자체에 접근을 금지한다. VS 계열 툴로 집에서 혼자 작업시에 사용하기는 편하다. VS계열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YouNeedToLogin
         ["상민"]은 로그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익명으로도 누군가 고칠수 있으면 좋겠다. http://c2.com 같이 로그인 하든 안하든 문서를 수정하는 편이 편한면에서 좋을것 같다. 로그인은 배경화면이나, css 의 개인화 처럼, 편의성을 제공하는 형태로 존재하는 선택지의 상태로 두어으면 좋겠다.
         주장하는 가장 큰이유는 아마 ["상민"] 이가 로그인 하는 id 번호를 까먹어 버려서 일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id 약 7개 정도 만든것 같은데, 어째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지... --["neocoin"]
  • ZeroPageServer/Log
          온갖 삽질을 했지만, 원인을 알수 없도록 해결되었습니다. 미스테리.. 기록은 남기겠지만, 르네상스 클럽에서 컴퓨터내의 시계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T_T --["상민"]
  • ZeroPageServer/old
          * 서버 처리시 문의 사항을 ["FeedBack"]을 여기에 하십시오. 어떠한 불만사항 잡담도 좋습니다. 저는 기다리는 서비스지 찾아가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서버 관련 처리 정도는 ["ZeroPageServer/set2002_815"]의 To Do List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상민"]
          올초에 상민이형께서 서버를 다시 설치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포본은 아마.. FreeBSD 였던걸로 기억... - [임인택]
  • ZeroWiki
         ["이름짓기토론"]에서 ["0'Wiki"]라는 이름으로 광식(["woodpage"])군이 별뜻없이 쓰고 ["상민"]군이 흥분하는 통에 우리 위키의 이름이 되었으며 NoSmok:WikiName 으로 만들기 위해 ZeroWiki로 ["페이지이름바꾸기"]했다.
  • ZeroWikian
          * 역시 ["ZeroPagers"] 가 세트로 묶이네요. 더 좋은 이름 있으면, 또 바꿔 봅시다 앗싸~ --["상민"]
  • [Lovely]boy^_^/Arcanoid
          * 정확히 무슨 이상한 짓이라는 거지? 코드를 보여주라 --["상민"]
  • neocoin/CodeScrap
         ["상민"] 이가 프로그래밍중 사용하는 이디엄, 신기한 현상들을 모아놓는 페이지
  • neocoin/MilestoneOfReport
         ["상민"] 이가 생각하는, Report를 작성하면서 생각해봐야 할것과, Report를 내면서 체크해 봐야 할 기준들의 제시
  • 강규영
         강규영 입니다. 중대생은 아니지만 ["1002"], ["상민"] 등 제가 평소에 존경하던 분들이 활동하는 곳이라길래 가입했습니다.
  • 공대시설물사용하기
         [상민]은 2003년에 4251, 4252 같은 대 강의실을 대여하는데, 항상 과차원의 행사만이 가능한줄 알았다. 주변의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었다. 그래서 빌릴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다 경비실에 있는, 시설물 다른과의 관련 서류에 기재된 내용들이 아주 약소한것을 확인하고 밑져야 본전으로 해보았는데, 10분만에 저 절차가 무리 없이 처리되었다.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상민] 이번주 기권! --NeoCoin
  • 꼬마혜성
          DeleteMe 그러고 보니 자네도 무지 재미있군. 위키 어렵다고 쓰기 힘들다고 하더니 개인 위키 만들어서 돌리고 있었나 보군. 다소 황당한 느낌이 든다. zp서버가 공짜 호스팅 업체로 생각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닐까. --["상민"]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02의 피드백이 부족하다. 덕분에 ZeroPage 무료 스터디 서비스 업체 느낌이 든다. -["상민"]
          * 어둠의 세계에 발을 들인걸 환영하네 --["상민"]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me too-- ["상민"]
         꼭 생소하다의 문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구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서 구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문에 PC 카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스/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와버렸기 때문에 어려운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neocoin"] : 정직, 맘 상했다면 정말 미안하다. 미리 언질을 주고 덧붙이기를 하더라도 해야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막무가내로 나와서 이야기를 풀어 놓았구나.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하던 중 영문도 모르게, 박수를 받게 만든 남훈이에게도 미안 하다. 엎드려 있는 사람을 완전히 깨우기 위해 '환기의 큰소리'가 필요 했었다.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못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보고 있던 나는, 그 박수 소리로 마지막 2명이 일어나 칠판을 바라 보는 큰 효과를 보았다. 박수 후 이야기 중 불쾌한 모습 보이지 않아서 고맙다. --["상민"]
          * 상민이도 글에서 언급했지만, 의도야 어찌되었건 세미나 중간에 강사의 이야기를 끊은점은 나를 비롯해서 잘못한 점이 크다고 생각한다. 세미나를 주도하는 사람은 세미나 발표자이라는 점을 망각을 한 것 같다. 나도 미안하다. --석천
  • 세여니
          * 로봇들이 메일주소 긁어 간다는 소리를 들어서 한칸 띄어 놨습니다. --["상민"]
  • 시간관리하기
          * 역시 실천이 가장 중요한듯.. --["상민"]
  • 좋은위키페이지
          ["상민"] 이도 ["데기"] 가 말하는 부분들이 아쉽다. 그러한 느낌을 기록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위키의 순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ZeroWiki에 부족한 이유가 느낌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는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에서는 경험과 느낌이 표현되는 곳은 프로젝트 페이지의 '''여정'''이나 '''느낌''' 기록하는 부분이나 이벤트의 '''후기''' 같은 부분이 주가 되고 있다. --["상민"]
  • 지금그때2003
         도우미(준비) : [류상민], 임영동, 강인수, 이창섭, 강석천([1002])
         류상민 강석천 강인수 임영동 김기웅 임차섭 고동현 이창섭
         [상민]은 오프라인 홍보때 대단히 많이 버벅였습니다. 거의 계획하지 않은 말들에 대하여 버벅였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NeoCoin
  • 프로그래밍잔치
          * 호스트(혹은 도우미) : ["상민"], ["1002"]
          * 원래 1학년 위주의 프로그래밍 파티를 생각했는데, 1학년 위주라는 것이 협소하다는 생각과 외부의 의견으로 방학 마무리로 정리로 바꾸었습니다. 계획에 대강 쓰여진것 말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내놨으면 제시해 주세요. --["상민"]
          * 혹시 3일중 전부 참여 못하는 사람도 적고, 궁금한 사항좀 이 잡담란에 적어 주세요. 모르면 두드려야지만 알수 있습니다.--["상민"]
          * 상민형께는 이미 말씀 드렸지만.. 아무튼, 28일에 치루는 면허 시험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 같습니다. 합격하면 3일 다 참가 할 것 같고요.. 도움은 안되겠지만 흐흐.. -["zennith"]
          * 에구 안타깝네, 7시 까지이니 참가는 와도 진행중이라 무리일것 같고, 같이 진행 되는 상황만 봐도 좋을것 같은데? 무리가 되지 않으면 와 --["상민"]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유프로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하면서 페이지내용을 조금씩 정리하고, 점차 [음악공유프로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지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한쪽은 상욱, 세연, 은지, 창섭, 기웅, 상민은 위키의 좋은점, 불편한점, 어떻게 위키를 써야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 ["상민"] 행사를 준비했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기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수 있지만) 주석을 안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전체구조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그리고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주석(comment)과 {{{~cpp JavaDoc}}}을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듯 하다. 그런 관점이라면 이번 코딩의 컨셉이 녹색글자 최소주의로 나갔다고 볼수 있다. 머리속으로는 특별히 둘을 나누지 않고 있었는데, 코딩 습관에서는 완전히 나누고 있었던거 같다. 녹색 글자를 쓰지 않을려고 발악(?)을 했으니.. 그래도 보이는 녹색 글자들 보면 죄의식이 이것이 object world에서 말하는 "프로그래머의 죄의식"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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