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9 matches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 Test 마저 고치는 중,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Test 가 깨진 문제 분석이 실제로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상민이 덕택에 의외로 30분 내로 간단히 해결되었다. 오랜만에 AcceptanceTest 포함 80여개 테스트가 녹색불을 켜게 되었다.
* 한동안 PairProgramming 할때 주로 관찰자 입장에 있어서인지. (이상하게도. 창준이형이랑 할때나 상민이랑 할때나. 그나마 저번 르네상스 클럽때는 아무도 주도적으로 안잡아서 그냥 내가 잡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때엔 웬지 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서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고 이름지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스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잘 진행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고 꿍해있다는.
* 문제에 부딪치고, 그 문제가 해결될꺼 같이 보이면서, 아슬아슬 버티면 내일 해결해야 한다. --["상민"]
어제 마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행이지,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 멋진 Side Effect 세상 문서를 만들어야 겠다. --["상민"]
Spike Solution으로 만들어 두었던 것들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소스로 전환되고 있는 과정 중이다. 이제 User내의 Spike Solution관련 코드들이 사라지면 Spike Solution의 Test들도 다 깨지면서 사라 질것이다. 내일이면 DB와의 연동이 마무리 되고, 웹에 인터페이스 노출이 이루어 질것 같다. 그렇게 되면 커다란 줄기는 완성되는 것이다. 역시나 감회가 새롭다. Acceptance Test에 관련한 코드들을 내가 너무 모르고 있다. 그쪽 코드를 보고 이해 해야 불안하고 들뜬 마음을 안정 시킬수 있을것 같다. 나는 즐거운거 맞는 걸까? 학교 더 일찍오면 확실히 즐거울꺼 같다. ;; --["상민"]
* 목소리를 키울때는 늘 민감함이 앞선다. 처음 목소리를 키우다가 다시 소극적으로 되려고 할때 의자 끌고 Pair 자리에 앉히는 ["상민"]이를 볼때 내가 어린아이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늘 실천보다 불평이 앞서는 1002이기에 -_-; 아쉬운점이라면, 소스의 Complexity 가 높아질수록 Test 의 보폭을 줄이는데 힘들다는점. 오늘 창준이형과 Pair를 하던중. Observer 의 역할일수록 전반적인 숲들을 잘 관찰하고 Driver 를 도와줘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면서.
* 내가 잘못하면 직접 욕해줘 나 오래 살게 ;; --["상민"]
결과물이 눈에 보인다는 것은 즐거운 것이다. 물론 구현중에 Test결과들이 눈에 보이는 것도 즐겁고 안정감 있는 코딩을 할수 있는 요인으로 제공되어서 좋왔지만, 이제 리스트가 보이고, 책을 보는 것까지 되니 여태까지의 결과들이 통합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하는것 같아서 좋다. 통합시에 그리 큰문제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상민"]
--["상민"]
머리가 잘안돌아 가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 것이 6시 즈음인데, 한시간은 괜히 잡고 있었던것 같다. DB스키마에 관해서 조금 생각해 보았고, 8일에는 DB연동 디자인이 들어가야 할것이다. Test 위주의 프로그래밍 작성은 아무리 생각해도 멋진거 같다. --["상민"]
상민쓰와 함께 ADO 를 이용한 부분에 대해 DB Mock Object 예제를 작성했다. 전에 상민이가 DB Layer 를 두지 않고, ADO Framework를 거의 치환하게끔 작성했다고 판단, 이번에는 내부적으로 ADO를 쓰건 가짜 데이터를 쓰건 신경쓰지 않는 방향으로 같이 작성하였다. ADO 는 기존에 ["1002"] 가 작업했던 프로그램에서 일부 사용한 소스를 고쳐썼다.
GJ가 도입되면 IBM의 Incremental Compile도 무용지물 아닐까. --["상민"]
Iteration 3 에서의 Login 을 위해 정말 오랜만에(!) Servlet 책과 JSP 책을 봤다. (빌리고서도 거의 1-2주간 안읽었다는. -_-;) 상민이가 옆에서 JSP 연습을 하는동안 나는 Servlet 연습을 했다. 후에 두개의 소스를 비교해보면서 공통점을 찾아내면서 스타일을 비교해 본 것이 재미있었다. (처음에 의도한건 아니지만;)
중간에 상민은 메모장을 열었고 ..... 부분에 대해 코드를 적었다.
--["상민"]
* UserStory 와 Scenario 일부러 혼용해서 썼다. 실제로 우리는 둘다 이용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히 구분할 생각을 안했음 --상민
- ProjectZephyrus/Server . . . . 15 matches
* CVS가 귀찮으면 이걸로 실험해 보라 --상민
* 현재 ZeroPage와 Windows 2k상에 한글 인코딩 문제로 후자로 해야 ZeroPage서버에서 한글로 안내 메세지가 나옴. 컴파일시 해결할수 있지만 귀찮아서 --;; --상민
* Client 팀처럼 측정을 하면서 한것이 아니라. 경험상으로의 진행률 만의 기록할수 있을것 같다. --상민
||로그인 객체의 생성, {{{~cpp InfoManager}}}에게 자료 요청||{{{~cpp LoginCmd}}}||류상민||90%||
||로그 아웃시 해당 소켓의 접속 종료|| {{{~cpp LogOutCmd,SockManager}}} ||류상민||90%||
||클라이언트에서 온 메세지를 echo시키는 작업||{{{~cpp MessageCmd}}}||류상민||90%||
||친구 등록시에 주고 받을 메세지의 처리 || {{{~cpp InsertBuddyCmd}}}||류상민||90%||
||친구 삭제시에 주고 받을 메세지의 처리||{{{~cpp DeleteBuddyCmd}}}||류상민||90%||
||서버를 강제로 종료 ||{{{~cpp InfoManager, SocketManager,}}}[[BR]] {{{~cpp UserSocket, PZServerSocket}}}||류상민, 이상규||90%||
||단일 User만 접근 가능하게 만듬||{{{~cpp CommandManager,LoginCmd,}}}[[BR]]{{{~cpp LogoutCmd}}}||류상민||80%||
* 궁금증 있으면 물어 보시길 --상민
* 현재 텔넷으로 테스트 하고 있음 방과후 보여 줄수 있음, MySQL은 기본적으로 ZeroPage로 세팅이 되어 있으며, 원하면 db.properties 화일을 수정해서 손쉽게 바꿀수 있다. Start Entry point는 RunServer --상민
* 컴파일은 주어진 javac_win.bat 로 실행하면 전체가 컴파일이 됨, Javac의 실행 위치가 path에 잡혀 있지 않다면, 절대 경로로 수정 필요 --상민
* 기본 세팅을 22000 으로 바꾸겠음 --상민
* 90%는 완료라고 봐도 무방하다. 전에 100%라고 달았다가 석천이에게 버그 발견되어서 혼났다는.. --["상민"]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5 matches
* DB Connection상에 버그가 있었다. 오 상상도 못했던 {{{~cpp InfoManager}}}는 견고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잘못이 있었음 --["상민"]
* ok 완료. 문제는 내가 {{{~cpp command.CommandManager.getCommand()}}}에서 해당 패킷에서 {{{~cpp DeleteBuddy}}} 객체를 만든게 아니라 {{{~cpp InsertBuddy}}} 객체를 만들어 주어서 였다. 금요일에 pair시 이부분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두었었거든, 한줄 바로 잡으니 잘 돌아 간다. 네 의도대로 인지, 테스트 해봐라 --상민
* 상규의 delete buddy의 DB기능의 업데이트로 Server는 끝났다. --상민
[[BR]]--상민
* 그래도 그 덕분에 확장 명령어 넣을 생각을 할수 있다는 새로운 취미를 생각할수 있다. 그것도 그런데로 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 --상민
--상민
* 현재 재동군의 참여가 저조한 점이 아쉽다. 일단, ["ProjectZephyrus/Server"]에 기능별로 나누어 놓으니 구현하도록 그리고 금요일에 전화함 --상민
* Packet Form 에 관하여 석천, 재동, 상민 이렇게 모여서 상의, 결정 ["ProjectZephyrus/PacketForm"]--상민
* 재동에게 구조 설명함, 하지만 보람차다는 느낌이 없다. 반응이 저래서야 상당히 피곤하다는 느낌 밖에는 없군. 재동 "별거 아니네요" 라는 말로 일축 할만큼 내가 짧은 시간을 투자한게 아닌데 말이지 우어~ 아무 것도 없는 도화지에 저거 그려봐 우어~ --상민
--상민
* 상규 주도 login DB자료 처리 부분 완료.28일에 해논 것들이 도움이 된것 같다. 상규의 능력을 알수 있다. 으어 나보다 잘하잖아. T_T --상민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mm.mysql과 Junit 의 라이브러리를 프로젝트 내부에 넣고, 패키지를 network, information, command 로 구분 --상민
--상민
- MFCStudy_2001 . . . . 14 matches
관리 : ZeroPage 99 류상민 [[BR]]
[상민]:시원 섭섭하네. 뭐 암튼 말말말은 채팅 형식으로 가자 더 좋은 레이아웃 있으면 누가 추천해줘 그리고 2월 3일까지 줘 저기 위에 채울꺼 줘[[BR]]
[상민]:멋들어진 이름을 붙이고 싶었는데 ^^;; 그러고 보니 내가 이거 시작할때 프로젝트 이름도 모집하지 않았었냐?[[BR]]
[창섭]:참 아쉬움이 무지 많이 남고 같이 했던 상협이에게도 미안하고 끝까지 포기 안하고 이끌어준 상민이 형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싶습니다. ^^[[BR]]
[상협]:이렇게 MFC프로그램을 짤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가르쳐준 상민이형한테 정말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BR]]
[상민]:상협 표정 진짜 예술이었지, 흐흐 암튼 이페이지가 종료 페이지로 첫번ㅤㅉㅒㅤ군 종료페이지가 많이 나왔으면.. [[BR]]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정쩡하지, 그런데 아마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선호]:그리고 상민이형 수고하셨구요~ 우이동 엠티는 즐겁게![[BR]]
[상민]:구근이형 봐 자기는 셀수도 없다잖아. 흑흑 너도 3년후에 나랑 같은 소리 할꺼야 T_T [[BR]]
[상민]:최종 결과물을 올렸습니다. 이거 본사람 확인하세요. 맞나 --; [[BR]]
[창섭]:마지막으로 힘써주신 상민이 형, 석천이 형 고마워요~ ^^[[BR]]
[혜영] 우선 상민오빠에게 죄송하네요. 01스터디에 끼어보겠다고 나름대로의 포부를 설명하며(?)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정작에 한일이 없네요. 스터디에도 제대로 참여도 못했고, 결과물도 언제나 몇발 늦게..-_-;;; 그래도 끝까지 신경써주신 상민오빠께 감사하구요.. 이번 벽돌깨기도 한 며칠 하려고 하다가 결국 또 이렇게 중간에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고 말았네요. 끝이라는 말이 맞진 않지만.. 하다만 내용이죠..--; 그래도 버그 수정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랄까요..-_-;; 암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상민오빠 말대로 끝을 명확히 하니깐..^^:;; [[BR]]
- ProjectZephyrus/일정 . . . . 9 matches
||팀|| 류상민, 강석천, 이상규, 이영서.. ||
팀의 관리자였던, 류상민과 강석천은 진행시 전체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이야기 한다.
|| 상민 || 2~6 || . || x || . || full ||
||5.28(화)||2시||상규,상민||디자인 설명, DB 접속 테스트||
||5.30(목)||5시||상규,상민||DB 구조 결정, 구조 제작 스크립트 작성, 디자인상 보강점||
||5.31(금)||7시||상규,상민||login 부분 정보 제공 부분 완료||
||6.3(월)||2시||재동,상민||이제까지의 진행 상황과 디자인에 대한 상민->재동 설명||
||6.7(금)||5시||상규,상민||친구 삭제 이외 스펙 정의 서버 기능 구현||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9 matches
모이 ( Moi ) 는 어떠한지? --상민[[BR]]
아니면 대발이의 반대 이미지라는 의미로 Moin -> Niom 니옴 (헉 마음에 안들어) --상민
아님 io (이오) .. 이건 만화책 이름중에 있는데 요구르트도 있고 몰라 쩝. --상민
모자가 아니야 --상민
그러면 미소년이야? boy인가 --상민
원작자의 권한으로 이름 지어도. 그래야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서 찬양(?)하지 후후후 --상민
으아 맨날 대발이만 성질 부리며 누질르다 자를 눌르려니 부담되네, 자꾸 대문을 누르게 된다는.. --상민
결사 반대 --; 마녀도 아니고 미소년, 소녀도 아니라고 위에 언급되어 있으니. --상민 [[BR]]
그냥 제로미 시키죠. 그리고 moin글자만 빼서 대문용으로 하나좀.. --상민
- SeminarHowToProgramIt . . . . 7 matches
해당 날짜에 7층의 PC실에 세미나 공고를 붙여도 된다고 허락 받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pc실에 도착해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적당한 공고를 7층 PC실 문에 붙여 주세요. PC의 확보역시 자율적이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상민
장소 관련 여담 : 덕준이와, 석천이가 2층을 대여를 위해 알아 보았지만, 학생의 권한으로는 빌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장님께 해당 행사의 문서 제출후에 장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서 문서에 대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하지 않고,열어논 이유가 글을 쓰고 의견을 주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지우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지우는 권한에 대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사람이 많아 지니 참가에 대하여 불안한 감이 드네요. zp회원에 한하여 늦게 오는 사람 음료수 사기!!! --상민
||7|| 류상민 ||
* 김형용, 류상민
'''Pipe Team''' 채희상, 강석천, 류상민, 김형용
- ZP도서관 . . . . 7 matches
|| Client/Server Survival Guide (3rd ed.) || Robert Orfali, Dan Harkey, Jeri Edwards || 영진출판사 || 이선우,류상민 || 한서 ||
|| inside C# || Tom Archer || 정보문화사 || ["1002"],류상민 || 한서 ||
|| Writing Solid Code||.||.||류상민||한서||
|| PHP Web-DB Program' Guide || 정진호 || 동일출판사 || 류상민 || 현재 보솨네에 있음 ||
|| 암호의 세계||.||류상민, 물푸||교양:취미,수학||
|| 마인드 맵 북 || 토니 부잔 || 평범사 || 도서관 소장, 류상민 || 학습기법관련 ||
종필아 체게바라 평전 볼만해? 대강 무슨내용? --상민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6 matches
DeleteMe) 문서 조정이후, 의미를 잃었다면, 직접 바꾸어 주세요. ^^; --상민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DeleteMe ) 제가 극단적 해석을 즐기지요. ^^; --상민
문제는 문서구조조정인데, 이는 문서구조조정자가 신도 아니고.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서구조조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구조조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하고 대화하면서 문서구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5 matches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 역시나 마찬가지 진행 상황의 확인이고, 29일에 종칩니다. --상민
* 차후 일정에서 29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갈려고 합니다. --상민
* 2002. 1. 30 최종 모임 그리고 변 : 영창군 영서군도 참석하시길. 완전 정리입니다. --상민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이상한 점2 : 울집에선 잘 돌아간단 말얏! 왜 딴집에선 안 돌아가는 거시야..ㅠ.ㅠ 리소스 새는 걸 어떻게 잡지.. DeleteObject 다 해줬고.. 힝..ㅠ.ㅠ * 그외 : 상협이한테 줘서 테스트 해봤는데요. 처음엔 잘되다가 중간부터 공이 잔상이 생긴다네요. 그리고 상민이형 왈, 오래 놔두면 너네 집에서도 뻗을거야 라는 말씀에 한시간 동안 틀어놔봤거든요.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겠어여--; 도대체 어떻게 잡을지..ㅠ.ㅠ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5 matches
["neocoin"]:그거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 분? --상민
["neocoin"]:광식아 내가 18일을 말한건 이번달은 18일이 적당해서 한건데, 간담회가 있으니 제대로 안될것 같은데? 그리고 말씀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현재는 주중에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정모의 내용은 물론, 요일로 하는것이 더 적당한것 같은데, 월화수목금토일 중 화요일 7시~9시 정도? --상민[[BR]]
DeleteMe) 좋와해서 그렇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정에서 화요일이 빠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지, 보통 월요일은 주의 시작이라 약속 잡는 경우가 많고, 수요일의 경우 주의 중간, 금요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토,일을 뺀다면, 화, 목인데, 앞쪽이 좋은것 같아서, 그리고 과거에 다른 집부와 요일이 겹치는걸 많이 신경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민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neocoin"]:영서 말대로 화요일중 셋째주가 좋은것 같다. 1년중 특별한 휴일이 전혀 없고, 추석같이 연속으로 노는 날도 다 피해가는데, 12월의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만이 째려 보는군. 이견 있는 사람은 이야기 좀 해주어요. --상민 [[BR]]
- 프로그래밍잔치 . . . . 5 matches
* 호스트(혹은 도우미) : ["상민"], ["1002"]
* 원래 1학년 위주의 프로그래밍 파티를 생각했는데, 1학년 위주라는 것이 협소하다는 생각과 외부의 의견으로 방학 마무리로 정리로 바꾸었습니다. 계획에 대강 쓰여진것 말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내놨으면 제시해 주세요. --["상민"]
* 혹시 3일중 전부 참여 못하는 사람도 적고, 궁금한 사항좀 이 잡담란에 적어 주세요. 모르면 두드려야지만 알수 있습니다.--["상민"]
* 상민형께는 이미 말씀 드렸지만.. 아무튼, 28일에 치루는 면허 시험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 같습니다. 합격하면 3일 다 참가 할 것 같고요.. 도움은 안되겠지만 흐흐.. -["zennith"]
* 에구 안타깝네, 7시 까지이니 참가는 와도 진행중이라 무리일것 같고, 같이 진행 되는 상황만 봐도 좋을것 같은데? 무리가 되지 않으면 와 --["상민"]
- Eclipse . . . . 4 matches
* [neocoin]:정말 Java Source Editor면에서는 이것보다 나은것을 찾지 못하겠다. CVS 지원 역시 훌륭하고, Project파일 관리 면에서도 우수하다.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건 오픈 프로젝트라서, 이걸 볼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http://64.38.198.171/downloads/drops/R-2.0-200206271835/testResults.php org.eclipse.core.tests] 이런것을 각 분야별로 수백개씩 하고 있었다. 이런것은 나에게 힘을 준다. --상민
* 결론이 말이지. consortium에 이렇게 정의 되어 있다는.. 아 영어여...그리고 아예 Subproject에 Platform, JDT, PDE로 나누어 있구만. 부지런한 사람들 --상민
* J-Creator가 초보자에게 사용하기 좋은 툴이였지만 조금씩 머리가 커가면서 제약과 기능의 빈약이 눈에 띕니다. 얼마전 파이썬 3차 세미나 후 Eclipse를 알게 되면서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슬슬 훑어 보았는데 기능이 상당하더군요. 상민형의 칭찬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듯한 생각이...^^;;; 기능중에 리펙토링 기능과 JUnit, CVS 기능이 역시 눈에 제일 띄는군요 --재동
DeleteMe 후훗 학기중에 추천해 줄때는 사람덜 눈길도 안주더만, 역시 필요 동기가 사용을 낳는군. IntelliJ 역시 굉장히 강력함 하지만 역시나 Ecilpse, IntelliJ모두 128램에서 돌리기에는 버벅, 궁금한 사항 문의하면 답변해 줄수 있을꺼다 아마 --상민
- Java/문서/참조 . . . . 4 matches
* 찬조 : 99 류상민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지를 하다가 대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우에 그 대화명을 저장하려고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알려 주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4 matches
* 내용 : eXtreme Programming을 실전 경험에서 응용해 보는 것이 어떨가 싶다. : 이 문제에 관해서는 수요일에 파일 구조 시간에 만나서 이야기 하도록 하자. 내 기본 생각은 Xp Pratice 들 중 골라서 적용하기에 힘들어서 못할것으로 생각하는데, 뭐, 만나서 이야기 하면 타결점을 찾겠지. ExtremeBear 도 이 숙제 때문에 중단 상태인데 --["상민"]
* 상민이와 한 프로그램의 스타일이 달라서 나중에 세미 포토샵을 공동을 작업할 때에는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춰야할 것으로 보여..-.ㅡ 아직 뭘 모르는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음.
* 상민이가 해준게 더 쉽고 이해는 쉬었지만 경태의 것은 뭔가 다른 방식을 접했다고 할까? 둘 다 방법 장점이 있는거 같아 좋아보여.
* 한일 : 3시간 정도의 상민과 현민의 Alcanoid SpikeSolution 작성 - 자료실 스크린샷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4 matches
||류상민|| 99 || 3 ||조장||
* 10/29 pm1:00~pm5:00 상민과 현민의 알카노이드 SpikeSolution
* 11/19 상민과 현민이 이미지 프로젝트의 시작을 위한 시작 코딩
* 상민 : MFC MDI 를 이용한 구성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4 matches
* 수행 해보다 안되면 뭣좀 적어. 나혼자만 적기 심심해 T_T --상민
* 위에가 귀찮아서, 그냥 추가 --상민, 상규
* 혹시 자네가 branch 만들었나? 기록에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리고 위에 정확히 언급이 안되어 있는가 본데, 낮에 잠깐 설명한데로 끝났다. 진행 상황은 ["ProjectZephyrus/Server"]에 기재해 두었으므로 참고하도록. --["상민"]
* 그리고 재동 CVS테스트 할려면 새로 하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해라. --["상민"]
- Z&D토론백업 . . . . 4 matches
DeleteMe ) TV프로그램 이제는 말할수 있다가 생각나는군 --상민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zp의 정체성이라고 하는것은 만들어가면서 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걸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구요. JStorm의 형식을 이전에 언급한건 그쪽에서 비교적 잘 돌아가 보여서 운영 방식중에서 고 학번 회원들의 주도 부분만을 언급하고 싶은데, JStorm처럼 이란 표현으로 의미를 잘못 전달했네요. --상민
* 동국대 전산학과 정말 인상 깊네요. 현재 zp의 모습이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식입니다. 현재 학회로 끌어들이는 공식적인 절차가 없고 지금까지 확실히 복학생에 대한 포용에 대한 방법에 대한 의논이 없었습니다. 말씀처럼 2/3/4학년도 동시에 회원 모집에 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의 서슴없는 참여의 유도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그럼 최소한 말씀하신 공식적인 홍보가 지금의 올해 정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순히 기초적인 홍보활동으로 사람이 모이는걸 지켜보아야 할것같고(이후 공식화 시키는 방향으로), 시점은 학기초에 한번과, 현재 00,01들이 계획하는 위의 계획 대로 여름방학때 밤샘 세미나가 계획되어 있는데, 여름 방학전에 그러한 홍보 전략을 통해서 밤셈세미나에 전체는 아니라도 최소한 절반은 참가하여 포용하는 방법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고학번이 많아져야 더 재미있어 질꺼 같은데. --상민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4 matches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 [유상민] (99)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4 matches
* me too-- ["상민"]
꼭 생소하다의 문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구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서 구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문에 PC 카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스/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와버렸기 때문에 어려운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neocoin"] : 정직, 맘 상했다면 정말 미안하다. 미리 언질을 주고 덧붙이기를 하더라도 해야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막무가내로 나와서 이야기를 풀어 놓았구나.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하던 중 영문도 모르게, 박수를 받게 만든 남훈이에게도 미안 하다. 엎드려 있는 사람을 완전히 깨우기 위해 '환기의 큰소리'가 필요 했었다.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못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보고 있던 나는, 그 박수 소리로 마지막 2명이 일어나 칠판을 바라 보는 큰 효과를 보았다. 박수 후 이야기 중 불쾌한 모습 보이지 않아서 고맙다. --["상민"]
* 상민이도 글에서 언급했지만, 의도야 어찌되었건 세미나 중간에 강사의 이야기를 끊은점은 나를 비롯해서 잘못한 점이 크다고 생각한다. 세미나를 주도하는 사람은 세미나 발표자이라는 점을 망각을 한 것 같다. 나도 미안하다. --석천
- 이름짓기토론 . . . . 4 matches
* zero라는 말을 어디서 많이 쓰고 있지 않아? 흠. 다른 좋은거 없을까. 아 그리고 Zeropage가 아니라 ZeroPage 라고 caucse게시판에 언급한 글이 있던데 지키자 쩝 --;; 그러고 보니 Font Page도 Front를 Zero로 바꾸어도 의미가 통하네 그것참 묘하네.. -상민
난 단어에 여러 뜻이 있는거 좋더라 FrontPage 는 어찌 보면 ZeroPage 해도 좋을듯 한데 이거 바꾸면 차후 관리에 지장많아? 한 지금에서 10년후에 학회에서는 메모리의 ZeroPage보다 선구자의 ZeroPage의 의미만 남을지도..--상민
* ZeroWiki 누가 낸거야 좋네 --; --상민
* 광식 good이야 --상민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유프로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하면서 페이지내용을 조금씩 정리하고, 점차 [음악공유프로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지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한쪽은 상욱, 세연, 은지, 창섭, 기웅, 상민은 위키의 좋은점, 불편한점, 어떻게 위키를 써야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 ["상민"] 행사를 준비했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4 matches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기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수 있지만) 주석을 안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전체구조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그리고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주석(comment)과 {{{~cpp JavaDoc}}}을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듯 하다. 그런 관점이라면 이번 코딩의 컨셉이 녹색글자 최소주의로 나갔다고 볼수 있다. 머리속으로는 특별히 둘을 나누지 않고 있었는데, 코딩 습관에서는 완전히 나누고 있었던거 같다. 녹색 글자를 쓰지 않을려고 발악(?)을 했으니.. 그래도 보이는 녹색 글자들 보면 죄의식이 이것이 object world에서 말하는 "프로그래머의 죄의식"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상민"]
- EffectiveC++ . . . . 3 matches
DeleteMe #define(preprocessor)문에 대해 const와 inline을(compile)의 이용을 추천한다. --상민
몇달 지난 프로그램은 자기가 만든게 아닌거야!? , 예전에 상민이 형이 얘기해준.. --;; ㅎㅎㅎ 동감.. [[BR]]
DeleteMe 그런 의미보다 String 이나, linked list 혹은 기타 여러 기타 데이터 형으로 많은 수의 할당을 통해서 쓸수 있는 인자의 경우에는 사용자 정의 new를 이용하여 가능하면 공용 메모리 공간에서 활동시켜서, 메모리 할당 코드를 줄이고 (메모리 할당의 new와 alloc는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메모리를 줄이고 효율적 관리를 할수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런 데이터 형으로 쓰이는 인자가 아닌 한 app안에서 단 한번만 사용되는 클래스라면 구지 new를 성의해서 memory leak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는 것보다, 일반적인 new와 생성자 파괴자의 규칙을 쓰는것이 좋을겁니다. --상민
- MoreEffectiveC++/Operator . . . . 3 matches
첫번째 생성자는 배열의 lowBound~highBound 사이로의 크기 제한자이고, 두번째 생성자는 해당 크기로 배열 공간 생성인데, 이 두번째의 생성자가 형변환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무한한 삽질에 세계에 당신을 초대한다. (실제로 이런 의미로 써있다. --상민)
if( a == b[i] ) { // 헉스! 이런 "a"는 "a[i]" 써야 할 코드였다!. (개발자의 실수 의미, 한미 양국에서 같은 발음의 oops! --;; --상민)
*후기:이번껀 너무 길다. 다른거에 두배에 해당하는거 같은데 다음부터는 딴청 피우지 말고 해야지 --상민
- ProjectGaia . . . . 3 matches
* ["류상민"]
* ["상민"] : 자료는 DB에서 Dump 한 이후에 다운로드가 쉽도록 만들어 놓겠습니다. 모두다 수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살기 싫을때, 묵묵히 받아주어서 감사합니다.
* 선호 : 상민, 경태 고생 많았어. ^^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3 matches
* ant build를 상민, 석천 두 계정 사이에 아무런 차이 없이 가능하도록 조정할수 있어야 한다. 문제는 내 계정이 이상하다는것 --["neocoin"]
* 책 번호 357647 가 BtoBRel에는 들어 있고, book에는 없다. 이 한권때문에 현재의 에러가 발생한다. 간단히 없에면 되겠지만, 정체를 알고 싶다. --["상민"]
네 T_T --["상민"]
- ProjectSemiPhotoshop . . . . 3 matches
2002년 2학기 Object Programming 과목 ''' 상민,경태,현민 ''' 조의 프로젝트 페이지 입니다.
* ["상민"] : ZeroPage 에서 서식하며 살아 있습니다.
* 상민 : 너무나 방해가 많은 프로젝트 였다. 강기, 조부 상, 이런 소사들이 팀 프로젝트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은것으로 Truck Number가 낮다고 생각되는 것이 참 만족할 느낌이였다.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3 matches
* 10/29 pm1:00~pm5:00 상민과 현민의 알카노이드 SpikeSolution
* 11/19 상민과 현민이 이미지 프로젝트의 시작을 위한 시작 코딩
* 상민 : MFC MDI 를 이용한 구성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3 matches
["neocoin"]:수업 무지하게 재미있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수업 종료후 추가. 현재의 느낌은 수업이 커버하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재시간안에 지식전달을 다 못할것 같은 교수님의 불안감이 수업에서 느껴지는게 아쉬움 --상민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가는 학문 같다는 느낌. 제한된 기간안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하는 것. 아.. 정말 학기 중기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알바로 인한 피로누적이 수업을 듣지 못하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하하.. 상민이형 필기 빌려줘요. ^^;; -- 영현
으어 나의 허접한 필기는 보이기도 부끄럽구나. 최근 약학과 교양 듣는 학우가 필기하는거 보고 느낀점 --["상민"]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3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ps. 데블스 회원이 이 토론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바라만 본다면 이건 일방적인 Resource Leak이다. 나 00년때 처럼의 그 쓰라린 뒤통수 맞는 기억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 참여 해라 좀 (여기서 00,01 이야기 한것입니다. --; 어째 모든글은 거의 선배님 글만) --상민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서 웹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고(그땐 아이폰이었지만) 참 유익한 배경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잠깐 해주신거도 꽤나 유용한 정보였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세션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김태진] - 음, 저는 맥에서 APM 설치해보다가, 윈도우에도 충분히 쉬운 툴이 있는걸 보고 참 쉽죠? 가 생각났네요. 전반적으로 설명은 상민선배님께서 잘 해주셨고, 그에 따른 실습으로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워드프레스가 생각보다 이쁜데, 음.. XE보다 잘 만든거 같네요.-ㅅ-ㅋ
- 도덕경 . . . . 3 matches
상민이를 상민이라함은 더이상 상민이가 아니다. -_-;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3 matches
상민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정모가 해당 모임이 될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하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수있는 최상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상민
또 한가지는 복학생의 수용을 어떻게든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때 석천 올해 홍보라도 할까? --상민
- 위키QnA . . . . 3 matches
Semi Project에서 인원이 3명 이상이라면 자동으로 Regular Project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Regular Project라면 대문에서 더 다수가 접근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eye catch의 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둔것입니다. 둘의 차이는 인원의 차이 외에 현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2명 이하라고 하는것 보다 Semi라는 이름이 멋있어서 붙여놨것만 --;; --상민
난 지금이 딱좋은데 더 확장되면 골치 아플껏 같고.. 혹은 사용용도가 ZeroWiki 와 합쳐 져야 한다고도 생각. project의 직접 접근성을 없애는건 반대이고 Starting Point에 사용용도를 링크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생각 --상민
어이 난 원래 Regular Project와 Semi Proeejct의 의미 부여에 관한 설명과 의논만을 원했어 ^^; --상민
- 정모/2002.3.28 . . . . 3 matches
DeleteMe ) 오 드디어 나도 안하는 해가 --상민[[BR]]
* 파이선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zp 서버 업그레이드를(RedHat 7.1 정도 이상으로) 해야 합니다. 일전에 봐라군이 시도하다가 라이브러리 업그레이드에서 막혀서, 일단 잠정 보류라고 합니다. --상민
* 광고 - 학기중에 Generic Programming 을 공부 합시다. --상민
- 지금그때2003 . . . . 3 matches
도우미(준비) : [류상민], 임영동, 강인수, 이창섭, 강석천([1002])
류상민 강석천 강인수 임영동 김기웅 임차섭 고동현 이창섭
[상민]은 오프라인 홍보때 대단히 많이 버벅였습니다. 거의 계획하지 않은 말들에 대하여 버벅였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NeoCoin
- 지금그때2003/홍보 . . . . 3 matches
|| 화 || 1,2-4251 5,(상민,영동,인수 (V) 6-4551 ) 7,(상민, 인수 (V) 8,9-4552 ) || 6명 등록 ||
|| 목 || 3,4-4412 7,8,9-4251(상민 (V) )|| 10명 등록 ||
- DPSCChapter1 . . . . 2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패턴은 각기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시스템상에서 재현되는 특별한(고유한, 플랫폼 종속적인) 아키택처, 전문가들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분야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문제들을 제거한다. '''''(위에서 쓰인 one이 particular architecture와 동등한 위치로 해석한 방법. 다른의견 제안바람-상민
- EffectiveSTL/Container . . . . 2 matches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의 Item 28 을 봐라. 영문을 보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MoreEffectiveC++"] 의 전자책과 아날로그 모두다 소장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말하고, 나도 이 책 정리 할려고 했는데, 참여하도록 노력하마 --["상민"]
* Fucntion Object 보통 class키워드를 쓰던데, struct(이하 class라고 씀)를 써놨군. 뭐, 별 상관없지만, 내부 인자 없이 함수만으로 구성된 class이다. STL에서 Generic 을 구현하기에 주효한 방법이고, 함수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컴파일시에 전부 inline시킬수 있기 때문에 최적화 문제를 해결했음. 오 부지런히 보는가 보네. 나의 경쟁심을 자극 시키는 ^^;; --["상민"]
- GameProgrammingGems . . . . 2 matches
1. 권국이 형이에요? --상민 [[BR]]
2. 저도 시간나면 추가를 하겠습니다. --상민[[BR]]
- JavaStudy2002 . . . . 2 matches
* 도움 : ["상민"]
* 상민이형께서 자바스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예전에 C++ 같은 것을 하면서 감동을 느꼈거나 흥미로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영동]
- MFCStudy_2002_2 . . . . 2 matches
DeleteMe ) 우리도도 그러다가 결국 따분한 이름으로 끝났다는 --["상민"]
* 8월 4일은 정전입니다. 감안하세요. --["상민"]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2 matches
DeleteMe ) 해당 스크립트의 뒷부분이 제대로 이해가 안간다. 당연한 내용을 꼬아 쓴것 같은데, 차후 수정 시도 하겠음 --상민
DeleteMe ) lazy evaluation이나 여러 용어가 마땅한 한글말이 없어서 이후 영문을 직접 쓴다. 전반적인 내용이 의미 설명을 하다. --상민
- MySQL . . . . 2 matches
읽기 가능하게 해 놓는다. 좋은것을 지적했구만 --["상민"]
* ZeroPage 회원 ["상민"](99,["neocoin"])에게 해 주십시오.
- PairProgramming . . . . 2 matches
진행한 사람 : 강석천, 류상민 [[BR]]
* 협동 - 이번경우는 비교적 협동이 잘 된 경우라고 생각한다. Python 으로 문제를 풀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는 석천이, Idea 와 중간에 데이터 편집을 하는데에는 정규표현식을 잘 이용하는 상민이가 큰 도움을 주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주도하는 사람이 전환되었던 것으로 기억.
- TabletPC . . . . 2 matches
언젠가 마소에 소개되었는데, P2P 기반 분산 그룹웨어 라고 생각하면 될것임 --상민
지금 수준으로는 너무 무거워.. --상민
- ToyProblems . . . . 2 matches
1. [류상민] : 요즘 조금 바쁘지만, 시간이 맞는다면, 당연히! 안맞으면 맞추어서~ 당연히!
상민 - 새로운 사고란, 새로운 사고법이라 불리우는 것이, 미묘한 차이를 인지하는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겸손한 자세가 중요한것 같다.
- UseSTL . . . . 2 matches
* 가장 많은 5장의 소스를 다 쳤다. 6장은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까. --["상민"]
* 시작한 이후로 C++ 배웠다고 한 자로서 STL 을 몰랐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었는가 깨닫게 된다. --["상민"]
- YouNeedToLogin . . . . 2 matches
["상민"]은 로그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익명으로도 누군가 고칠수 있으면 좋겠다. http://c2.com 같이 로그인 하든 안하든 문서를 수정하는 편이 편한면에서 좋을것 같다. 로그인은 배경화면이나, css 의 개인화 처럼, 편의성을 제공하는 형태로 존재하는 선택지의 상태로 두어으면 좋겠다.
주장하는 가장 큰이유는 아마 ["상민"] 이가 로그인 하는 id 번호를 까먹어 버려서 일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id 약 7개 정도 만든것 같은데, 어째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지... --["neocoin"]
- Z&D토론/History . . . . 2 matches
현재 폴리곤을 일단 소규모화된 zp를 보고 암묵적 소멸 상태입니다. 사실 99들중 폴리곤의 이름아래 모인 사람들이 있지만, 제일 처음 한번 폴리곤의 모집이후, 자체적으로 zp내에서 편가르기는 필요없다란걸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상민
지금의 저로서도 데블스가 구지 zp를 버리고 나간 이유 자체는 완전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zp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하여 zp를 같이 개혁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지금의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없었겠지요. --상민
- ZeroPageServer/old . . . . 2 matches
* 서버 처리시 문의 사항을 ["FeedBack"]을 여기에 하십시오. 어떠한 불만사항 잡담도 좋습니다. 저는 기다리는 서비스지 찾아가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서버 관련 처리 정도는 ["ZeroPageServer/set2002_815"]의 To Do List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상민"]
올초에 상민이형께서 서버를 다시 설치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포본은 아마.. FreeBSD 였던걸로 기억... - [임인택]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2 matches
* 류상민 (99, ["neocoin"] ) : 하겠다고 덤빈 사람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2 matches
||99||류상민, 강석천|| 수경 || O || ||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하신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정 하시고 등록안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행사 기대합니다. -[류상민]
- ZeroPage회칙토론 . . . . 2 matches
["neocoin"]:그거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 분? --상민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2 matches
* 02의 피드백이 부족하다. 덕분에 ZeroPage 무료 스터디 서비스 업체 느낌이 든다. -["상민"]
* 어둠의 세계에 발을 들인걸 환영하네 --["상민"]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2 matches
|| 월 || [데블스캠프2004] OT, ZeroPage 이야기 [[BR]] ToyProblem1 [[BR]]CrcCard || 휘동,상민,석천 || 5h || [데블스캠프]의 시작 - 이계획 분화됩니다. ||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 세미나/02대상 . . . . 2 matches
가입율 91%가 무슨 의미인지?? --상민
아 그이야기군. 그중에서 50%가 보고, 20%가 오기까지의 '''실행'''을 한다고 하면 될라나.. --상민
- 정모/2002.3.14 . . . . 2 matches
99 강석천, 류상민, 이덕준, 정해성
기타 사항 : 엠파스 무단 링크 사건, 회의 후에 류상민의More Effective C++ 세미나 있었음
- 정모/2002.7.11 . . . . 2 matches
2. 위에 있는 안건과 더블어 현재 제로페이지의 비품(?) 들이 개인에게 가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관리하거나 적어도 누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알고있는 것은 광식-->10주년창립제 자료집,서버보드메뉴얼 ,상민-->뺏지 이런것들을 한데 모아서 관리하던지 아님 누구한테 무엇이있는지 관리했으면 합니다.
|| 99 || 강석천, 류상민, 윤정수, 이덕준, 장은지, 정해성 ||
- 정모/2002.8.22 . . . . 2 matches
|| 99 || 강석천, 류상민 || 2명 ||
* 발안자 - 강석천, 류상민
- 정모/2002.9.12 . . . . 2 matches
|| 99 || 류상민 ||
1. 서버 해킹 -> neocoin 계정 해킹. 무작위 IP 로 패킷보내는 프로그램 설치하여 학교 네트워크 마비 => 전산센터에서 ZeroPageServer 블럭킹 => 외부접속 중단 => 서버관리자(99' 류상민)의 노력으로 서비스 재개
- 정모/2011.10.12 . . . . 2 matches
* 99학번 유상민 선배님께서 ZeroPage의 역사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좋은위키페이지 . . . . 2 matches
["상민"] 이도 ["데기"] 가 말하는 부분들이 아쉽다. 그러한 느낌을 기록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위키의 순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ZeroWiki에 부족한 이유가 느낌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는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에서는 경험과 느낌이 표현되는 곳은 프로젝트 페이지의 '''여정'''이나 '''느낌''' 기록하는 부분이나 이벤트의 '''후기''' 같은 부분이 주가 되고 있다. --["상민"]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2 matches
2003년 지금그때 를 준비하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2003년 지금그때 를 준비하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2 matches
"Trim, 글자간 한칸" 이정도의 규칙이면 별무리 없을것 같은데, 엄청나게 빠르게 문서가 누적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한 3~4개월 정도 혹은 정모때 논의해서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상민
저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공백을 넣는것은 한글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띄어쓰기의 배제는 언어 자체의 특성을 제한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민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2 matches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DeleteMe) 태권V 님이라고 이번달 마소Jr인가 저번달 마소Jr에 등장하는 단체의 장인거 같은데. 찾아봐봐 devpia에 주로 활동 --상민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2 matches
연사람 : 류상민 [[BR]]
["neocoin"] ZeroWiki의 프로젝트 페이지를 위한 6하 원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저정도면 될것 같네요. 어디서(where)이 있지만 이것은 보나마나 여기서 여기서니 프로젝트 이름으로 대체해서 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페이지가 저 정보가 꼭 있어야 한다고 정모에서 건의 함이(이거 원 정모를 해야 --;) --상민
- 회원정리 . . . . 2 matches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 1002/Journal . . . . 1 match
* SWEBOK Construction 부분 한번 더 봄. 하지만 여전히 마음에 안들어하는중; (상민쓰 말처럼 '영어로 된 동화책 읽고 세익스피어 영문판 읽어야' 이해하는 내용이여서 그런가;) Code Construction 은 아무래도 Design 영역이나 Test 영역에 비해서 art (예술 또는 기술) 적인 측면이 커서 그러려나. 이건 다른 레퍼런스를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한계를 생각하자.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1 match
== 상민(["neocoin"]) ==
- 3DGraphicsFoundation . . . . 1 match
이거 지금 끝난거야? --["상민"]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1 match
//상민이형 temp 페이지에 써있던걸--; format python도 된다. 자바는 안되더라
- AcceptanceTest . . . . 1 match
["ProjectPrometheus"] 진행중에 ["1002"] 와 ["상민"]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며 진행하였다. 주로 Python 을 이용하여 간단한 web bot 를 작성,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 자동테스트를 구현했다.
- Adapter . . . . 1 match
DeleteMe ) 말이 이상해서 차후 수정 --상민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1 match
*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툴들이 CVS를 지원합니다. (Rational Rose, JBuilder, Ecilpse, IntelliJ, Delphi etc) 이들 툴로서 gui의 접근도 가능하고, 컴퓨터에 설치하신 WinCVS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툴들도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것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WinCVS 역시) Visual Studio는 자사의 Source Safe외에는 기본 지원을 하지 않는데, 플러그인을 찾게되면, 링크 혹은 아시면 링크 걸어 주세요. --["상민"]
- DebuggingTip . . . . 1 match
}}}--NeoCoin 상민이형과 메신저로 이야기하던 중.
- EffectiveSTL . . . . 1 match
More Difficult C++ 은 내가 ["MoreEffectiveC++"] 를 그렇게 부른거 같은데, EffectiveSTL 은 번역이 잘되었다는, 한서가 있으니 그것도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다. --["상민"]
- ExploringWorld . . . . 1 match
안내자 : 류상민(NeoCoin)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1 match
상민형은 정말 시적인 감각을 가지셨어요 ^^ --세환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 match
상민(NeoCoin)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1 match
뒷면의 이야기? 세상읽기? 상민잡설?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1 match
류상민
- Gof/FactoryMethod . . . . 1 match
DeleteMe ) 현재 진행중 --상민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1 match
* 오옷~ 감사해요 상민이형^^ - [상욱]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 match
* 처음에는 Test-Driven Development 에 입각하여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Java를 거의 처음 시작하고 프로그래밍 경험의 공백기간이 길었던게 큰 타격이었습니다ㅠㅠ. 결국에는 문법과 알고리즘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TDD방식으로 다루기가 쉽지 않네요. 개선 조언을 해 주신 류상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 -[문원명]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1 match
* 우선 상민이형이 써 주신 것에서 1번을 해 보았습니다.(버그 수정 완료)...이제 2번 할 차례...그리고 어쩌다가 count변수가 다시 필요해져서 다시 넣었습니다.
- KDP_토론 . . . . 1 match
출판과 라이선스에 관련한 작업이 많고 학부생이 타진하기에는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기며, 그것은 공부 차원을 떠난 일이다. 이렇게 머리 아플바에야 완전 번역을 지향하는 것보다 강의 노트식 정리를 지향하고(비록 내용이 완전 번역일지라도) 원칙적 외부 반출을 금지하며, 내부 자료로 쓰도록 명시하여 라이선스 문제를 벗어나도록 하자는게 내 생각이고, 석천도 기본적인 동의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 의견들좀 타진 --상민
- MIB . . . . 1 match
* 요즘 ["상민"]이는 "MIB들이 처리해 줄꺼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dcinside에서 "MIB들이 처리 했습니다." 라는 소리 한마디 듣고 전염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서 MIB라면 일전에 창준 선배가 말씀하신 그린베레 프로그래머(Green Beret Programmer(Wiki:GreenBeretCoding) 정도의 의미가 될 것이다. 후에 MIB Programmer가 더 적당한 말이 될수 있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 MoreEffectiveC++ . . . . 1 match
* 작성자:류상민(["neocoin"]) [[BR]]
- MoreEffectiveC++/Basic . . . . 1 match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1 match
작성자 : 류상민(["neocoin"], ZP 99) [[BR]]
- NIC . . . . 1 match
이런 페이지는 NIC가 아닌 NetrowkInterfaceCard 로 이름을 하는것이 좋와 --["상민"]
- NUnit/C++예제 . . . . 1 match
[류상민]은 NUnit 과 Unmanged C++의 연결을 완전하게는 하지 못했다. Managed C++프로젝트와 Unmanged C++ 프로젝트 두개를 만들어 Managed C++ 코드에서 NUnit 을 이용해 Unmanaged C++ 에 접근해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하지만, .Net Platform에 미숙과, Managed C++ Extension의 몰이해, 프로젝트 관리와 의존성 문제에 봉착해 곧 벽에 부딪쳤다. 이 둘은 혼용할수 없음을 알았다.
- NextEvent . . . . 1 match
* Commentator 두 세 명이 더 필요합니다. 상민군, .. 그리고?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 match
* nosmok moin인 moin 0.9를 기반으로 하여 업그레이드 되었고, moinmoin 1.1은 http://sf.net 에 올라와 있는 버전들의 가장 상위 버전입니다. 석천 차이좀 간단히 써주라. --["상민"]
- OpenGL_Beginner . . . . 1 match
* 참여인 : 류상민(99,["neocoin"])
- PairSynchronization . . . . 1 match
상민이랑 ProjectPrometheus 를 하면서 CrcCard 세션을 했을때는 CrcCard 에서의 각 클래스들을 화이트보드에 붙였었죠.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선을 그으면서 일종의 Collaboration Diagram 처럼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서로 대화하기 편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1002"]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1 match
* 어떤 상황인지 ["ProjectPrometheus/BugReport"] 에 써주겠어? 그런 상황은 처음 봐서. --["상민"]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1 match
* 참여자 : 강석천, 류상민, 이상규, 이영서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 match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다.)
- QualityAttributes . . . . 1 match
DeleteMe)한이 맺혔구나 --;;; --["상민"][[BR]]
- RandomWalk . . . . 1 match
* 할수 있다. 자바와 비슷한 모습으로 --["상민"]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1 match
* 남훈인가.. 멋지다. :) --["상민"]
- RonJeffries . . . . 1 match
헉 가슴을 찌른다 . T_T --상민
- STL . . . . 1 match
이제 컴퓨터의 속도가 빨라진 지금, C++을 느낄려면 STL을 써서 프로그래밍 해야 Compiled language 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상민"]
- STL/vector/CookBook . . . . 1 match
* 구조체에서 함수역시 가능하고, constructor, destructor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class와 차이점은 상속이 안되고, 내부 필드들이 public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속이 안되서 파생하는 분제들에 관해서는 학교 C++교제 상속 부분과 virtual 함수 관련 부분의 동적 바인딩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상민"]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 match
* ["neocoin"] : UnitTest에서 추구한 프로그램의 설계에서 Divide해 나가는 과정은 여태 거의 디자인 타임에서 거의 수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태 Test를 위한 코드들과 디버그용 코드들을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마다 그런 디자인에도 많은 시간을 소요했는데, 아예 프로그램의 출발을 Test에서 시작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민
- Squeak . . . . 1 match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하신 글을 보고 스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지만요) 기사를 보고 스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VisualAssist . . . . 1 match
단 Visual Assist도 버그가 많은것 같다.--["상민"]
- VisualSourceSafe . . . . 1 match
* ["CVS"] 와 달리 하나의 프로젝트를 특정인이 점유하고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스 자체에 접근을 금지한다. VS 계열 툴로 집에서 혼자 작업시에 사용하기는 편하다. VS계열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Z&D토론/학회현황 . . . . 1 match
* 99 상민, 석천, 덕준, 지환(휴학), 보원(군), 종필(군) 해성(휴학), 정욱(병특), 진균(병특)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1 match
|| 류상민 || O ||
- ZeroPage . . . . 1 match
* 대상 - Prometheus(도서관 랩퍼 시스템) : 강석천, 류상민
- ZeroPage/임원 . . . . 1 match
* 2000 회장 [유상민](9기 99)
- ZeroPageEvents . . . . 1 match
|| 7.15. 2002 ~ 7. 16. 2002 || ["2002년MT"] || ZeroPage MT~ || 김정훈(["정훈(K)의 페이지~"]), 신성재(["teruteruboz"]), 유상욱(["whiteblue"]), 이영록(["ricoder"]), 장재니(["E=mc²"]), 정재민(["Thor"]), ["창섭"], ["상협"], ["신재동"], 김남훈(["zennith"]), 강석천(["1002"], 류상민(["neocoin"]), 정해성(["phoenix_insky"]) ||
- ZeroPageHistory . . . . 1 match
||1학기 ||회장 류상민, 10기 회원모집. ZeroPage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 ZeroPageServer/Log . . . . 1 match
온갖 삽질을 했지만, 원인을 알수 없도록 해결되었습니다. 미스테리.. 기록은 남기겠지만, 르네상스 클럽에서 컴퓨터내의 시계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T_T --["상민"]
- ZeroPagers . . . . 1 match
* 류상민 : NeoCoin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 match
||1학기 ||회장 류상민, 10기 회원모집. ZeroPage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1 match
* 류상민 선배님 축사
- ZeroWiki . . . . 1 match
["이름짓기토론"]에서 ["0'Wiki"]라는 이름으로 광식(["woodpage"])군이 별뜻없이 쓰고 ["상민"]군이 흥분하는 통에 우리 위키의 이름이 되었으며 NoSmok:WikiName 으로 만들기 위해 ZeroWiki로 ["페이지이름바꾸기"]했다.
- ZeroWikian . . . . 1 match
* 역시 ["ZeroPagers"] 가 세트로 묶이네요. 더 좋은 이름 있으면, 또 바꿔 봅시다 앗싸~ --["상민"]
- [Lovely]boy^_^/Arcanoid . . . . 1 match
* 정확히 무슨 이상한 짓이라는 거지? 코드를 보여주라 --["상민"]
- neocoin/CodeScrap . . . . 1 match
["상민"] 이가 프로그래밍중 사용하는 이디엄, 신기한 현상들을 모아놓는 페이지
- neocoin/Log . . . . 1 match
* 작성자 : 류상민(99,["neocoin"])
- neocoin/MilestoneOfReport . . . . 1 match
["상민"] 이가 생각하는, Report를 작성하면서 생각해봐야 할것과, Report를 내면서 체크해 봐야 할 기준들의 제시
- neocoin/Read/5-6 . . . . 1 match
* 작성자 : ["류상민"](99,["neocoin"])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 match
*1학년땐가 상민이형이 쓰는걸 보고 상당히 신기했던 북마크 한번누르면 지정하고 한번 더누르면 해제한다. 지정하고 나서 F2를 눌러서 이동한다 같은 페이지만 됨
- 강규영 . . . . 1 match
강규영 입니다. 중대생은 아니지만 ["1002"], ["상민"] 등 제가 평소에 존경하던 분들이 활동하는 곳이라길래 가입했습니다.
- 개인페이지 . . . . 1 match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1 match
|| [류상민] || Upload:OpenGL01_NeoCoin_GLUT.zip ||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상민] 이번주 기권! --NeoCoin
- 꼬마혜성 . . . . 1 match
DeleteMe 그러고 보니 자네도 무지 재미있군. 위키 어렵다고 쓰기 힘들다고 하더니 개인 위키 만들어서 돌리고 있었나 보군. 다소 황당한 느낌이 든다. zp서버가 공짜 호스팅 업체로 생각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닐까. --["상민"]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1 match
ps. 출처 정확히 모름. 게시판인데 백업해둔것이어서.. --상민
- 데블스캠프2002 . . . . 1 match
|| 99 학번 || 강석천(목,금), 윤정수(화요일이후), 류상민(random()%4) ||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 match
상민이와 1002의 디자인 세션. 다음과 같은 원칙을 생각해보고 디자인을 해 나갔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1 match
* 전 늘 WinAPI가 어렵습니다. 욕이 절로나와요. --유상민09
- 데블스캠프2012 . . . . 1 match
|| 웹 서비스 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유상민](9기) ||
- 동문서버위키 . . . . 1 match
* 할말이 없네요. 다 옳은 말이니. 생각해 보면 동문위키를 프로젝트의 구심점으로 삼은 사람이 없다는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더구나, 현재의 감정사전과, 개인의 신변 잡기식 글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툴의 접근 폭력성이 더 늘어나 사태가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현재 ZeroWiki 도 침체의 길을 가느냐, 아니면 꾸준히 활성화냐 이렇게 될것 같은데 약간 걱정입니다. --상민
- 벌이와수요 . . . . 1 match
지하철에서 상민이형과 이야기하다 나온 주제
- 복날 . . . . 1 match
류상민(99학번), 장재니(02학번), 문원명(03학번)회원 군대 감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1 match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 상협/삽질일지/2002 . . . . 1 match
''오.. 중요한 정보같은데. 혹시 상민쓰 자네 그래프 문제도 이것 때문이 아닐까 --석천''
- 서버재조립토론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 세여니 . . . . 1 match
* 로봇들이 메일주소 긁어 간다는 소리를 들어서 한칸 띄어 놨습니다. --["상민"]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1 match
|| 30(월) || 9명 || 석천, 인수, 상규, 창섭, 광식, 영동, 선호, 박혜영, 재동, 상민 ||
- 시간관리하기 . . . . 1 match
* 역시 실천이 가장 중요한듯.. --["상민"]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1 match
[지금그때2005]에서 언급되었던 류상민선배의 독서심플룰.
- 열린제로페이지 . . . . 1 match
--류상민(군이 쓴거 맞죠?:우어 이름 배먹었나. 역시 편집중 실수 죄송..)
- 우리홈만들기 . . . . 1 match
* DeleteMe) 헉 요즘은, 자네는 언제 출간된 책을 보는거야. 한 2~3년 전? 그리고 개인페이지에 뭐좀 채워 넣어라 --;; --상민
- 정모/2002.10.30 . . . . 1 match
|| 99 || 류상민, 박경태 ||
- 정모/2002.5.16 . . . . 1 match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2.5.2 . . . . 1 match
* 99 : 정해성, 류상민, 강석천, 이광민, 윤정수, 이덕준, 장은지
- 정모/2002.5.30 . . . . 1 match
|| 99 || 강석천, 류상민, 이덕준, 이광민, 정해성, 장은지, 윤정수 ||
- 정모/2002.7.25 . . . . 1 match
|| 99 || 은지, 덕준, (석천), (상민) ||
- 정모/2002.9.26 . . . . 1 match
* 상규, 창섭, 남훈, 영동, 참솔, 상협, 덕준, 상민, 석천, 상욱, 선호, 인수, 재동
- 정모/2003.2.12 . . . . 1 match
''조금은(사실은 쫌 많이 -_-) 냉소적인 상민이의 말투를 모르는 새내기라면 상처받을 접대로구려.. 6ㅡㅡ --["sun"]'' [[BR]]
- 정모/2003.4.9 . . . . 1 match
* ["지금그때"]의 자료정리는 그때 참가했던 영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필요한 것은 상민이 형께 위키에 있는 것 외에 오프라인 자료가 있나 없나를 듣는 것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빨리 정리하겠습니다.
- 정모/2004.3.12 . . . . 1 match
* 연락 - 창준(93) 상민(99) 석천 영현(00) 인택(00) 광식 인수(01) 재동 상규 영동 고려대 COW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 [/유상민의후기]
- 제로페이지는 . . . . 1 match
*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정학회가 되면 좋겠고, 학생들간 컴퓨터공학에 관련한 학술적 정보를 효율적인 동시에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면 좋겠다. --류상민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1 match
* 예전에 상민이 형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위키에 문서를 많이 남기라고 그랬었다. 그 이유인즉 다음번에 다른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할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위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2가지가 남는거 같다. 한가지는 진행과정이 담겨있는 페이지들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지식, 노하우, 팁등, 그 프로젝트의 detail한 면이 아닌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좀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페이지라고 생각한다. 진행 과정 페이지는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프로젝트가 망하고, 어떤식으로 진행해서 프로젝트가 끝까지 갔는지를 파악할때 도움이 되고,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지식 페이지들은 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수고를 덜어준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추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자주 문서화 해야 좀 전수가 될거 같다. -[상협]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a. 선호, 인수, 상민 Seminar:SimpleRule Test 금요일 1시간 동안 진행 (V)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 match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구성과 후반의 이야기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하던 것들이 구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 지금그때2004 . . . . 1 match
패널 확정자 : 임민수(03), 노수민(03), 류상민(99), 강석천(99), 이선호(98), 신제용(95), 김창준(93)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 match
재연락 대상 : 김창준, 최성욱, 이정직, 이광민, 김남훈, 류상민, 강석천, COW
- 지금그때2004/연락 . . . . 1 match
|| 자겸 || 99 - 상민, 석천(JStorm섭외 요청), 광민 ||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1 match
* 류상민,강석천,곽세환,황재선,나휘동, 조재화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1 match
참석자 : 세환, 재선, 휘동, 자겸, 석천, 민수, 수민, 상민, 남훈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 match
- 상민, 석천, 민수, 수민, 남훈, 선호, 현진, 영동(△), 창준(?)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 match
* 참고 : 일반매직을 사용해서 전지에 글씨를 쓰면 책상에 자국이 남습니다. 보드마카를 이용해서 했더니 괜찮더군요. 리허설할때 사소한 것도 한번 해보고 넘어가는게 좋겠어요 (상민형 미리좀 알려주셨으면 얼마나 좋아요...)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1 match
* 류상민 선배의 방법 : 도서관에서 0 ~ 9 책장 돌아다니면서 아무곳에나 들어가서 좀 읽다가 마음에 들면 계속 읽고 안들면 그만 읽고 다른 책장 가서 읽는 식.
- 지금그때2005/홍보 . . . . 1 match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이창섭 - 석천쳥, 상민형 등등.. 작은것에도 감동하기 때문에 많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 match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1 match
DeleteMe ) 초기에는 엠파스에서 등록 되지 않습니다. 엠파스 로봇이 주기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키워드를 모으는것 같습니다. --상민
- 회비/2002년이전 . . . . 1 match
== 류상민 ==
- 회원자격 . . . . 1 match
* ["neocoin"]:나도 정말 동의, 그 몇번이란건 사전 연락 없이 2번 불참 이후 본인 의사 결정이면 적당할것 같다. --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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