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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칼삼각형 . . . . 28 matches
          파스칼의 각형을 만듭니다.
          숫자를 2개 입력받습니다. 한개는 행의 번호, 한개는 열의 번호입니다. 결과는 행과 열에 존재하는 파스칼 각형 수를 출력하면 됩니다.
          참고로 파스칼의 각형은 다음과 같은 모양입니다.
         || [조영준] || 30분 || . || C# || [파스칼각형/조영준] ||
         || [김수경] || 15min || 29 || Python || [:파스칼각형/김수경#s-3 파스칼각형/김수경2] ||
         || [윤종하] || C++: 3 min / Python: 15min || C++: 32 / Python: 19 || C++, Python || [파스칼각형/윤종하] ||
         || [송지훈] || 짱 많이 || 42 || C++ || [파스칼각형/sksmsvlxk] ||
         || [김홍기] || . || . || C++ || [파스칼각형/김홍기] ||
         || [김수경] || 6min || 14 || C || [파스칼각형/김수경] ||
         || [임상현] || . || . || C++ || [파스칼각형/임상현] ||
         || . || . || . || . || [파스칼각형/문원명] ||
         || . || . || . || C++ || [파스칼각형/Leonardong] ||
         || . || . || . || . || [파스칼각형/aekae] ||
         || . || . || . || . || [파스칼각형/손동일] ||
         || . || . || . || . || [파스칼각형/곽세환] ||
         || [구자겸] || 27m || 26 || C || [파스칼각형/구자겸] ||
         || [허아영] || . || . || C || [파스칼각형/허아영] ||
         || [조현태] || . || . || C/C++ || [파스칼각형/조현태] ||
         || 김태훈([zyint]) || 30분 || . || C || [파스칼각형/김태훈zyint] ||
         || [김영록] || 20m || . || C++ || [파스칼각형/김영록] ||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22 matches
         상위 항목인 [조영준/파스칼각형]의 이전 코드들입니다.
          * PTriangle 클래스만 똑 떼서 파스칼 각형을 필요로 하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쓸 수 있게 손을 봤습니다.
         // 파스칼 각형 출력
          Console.WriteLine("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0 = exit)");
          s = Console.ReadLine(); //각형 크기를 입력받음
          private int[][] _triangle; //파스칼 각형
          private int _row; //각형의 총 줄
          private int _max; //각형의 최댓값
          _triangle[i][j+1] = _triangle[i-1][j] + _triangle[i-1][j+1]; //파스칼 각형 규칙
         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0 = exit)
         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0 = exit)
         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0 = exit)
         {{{// 파스칼 각형 출력
          Console.WriteLine("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0 = exit)");
          s = Console.ReadLine(); //각형 크기를 입력받음
          private int lines; //각형의 총 줄
          //각형의 머리일 경우
          current[i + 1] = prv[i] + prv[i + 1]; //파스칼 각형 규칙
          //파스칼 각형의 최대값 반환
         각형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0 = exit)
  • 2ndPCinCAUCSE/ProblemA . . . . 11 matches
         A 번 문제 : 각형 만들기. 소스파일 이름 : aaa.c or aaa.cpp
         같은 길이의 성냥개비가 여러 개 주어져 있다. 이것들을 평면에 늘어놓아서 각형을 만들려고 한다. 각형의 한 변은 여러 개의 성냥개비를 직선으로 이어서 만들 수 있지만, 성냥개비를 꺾거나 잘라서 변의 한 부분을 만들 수는 없다. 성냥개비의 개수가 주어졌을 때, 이들 성냥개비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각형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예를 들어서 9개의 성냥개비로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각형은 3가지이다.
          (1) 주어진 성냥개비는 모두 사용하여 하나의 각형을 만들어야 한다.
          (2) 각형을 한 개도 만들 수 없으면 0을 출력한다. 예를 들어서, 주어진 성냥개비의 개수가1, 2, 또는 4인 경우에는 각형을 한 개도 만들수 없다.
          (3) 합동인 각형들은 같은 각형으로 본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각형의 개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10 matches
         [찌나] 당췌 감이 안잡히-_- Map 이랑 Pixel 제작; 이럼 뜬금없이 뭐 부터 하란 소린지ㅠ 이승한아- 어찌해야돼?-_-
         3. 화면에 보여지는 한 픽셀은 한 개의 pixel 객체가 될 것이-_- 만약 너무 작다면 연락 주시오-_- rectangle로 바꿔야 할지도 모르니까-_-
         2~3시 사이만 가능하 ㅎㅎ - 찌나
         ㅤㅎㅛㅇ아 오늘 7시에 수업이 끝나는데;; 아무튼 레밍 에니메이션 처리 부분까지 가능할 정도로 클래싱 해놨.
         덕분에 아직도 조금은 막막하
         클래스 구조 짜는거 같이 모여서 해야 할 것 같기도해;; 너무 어려워;; 그리고 위의 코드는 당연히 에러가 나는거야;; Pixel 녀석을 CArray에 쳐 넣으 - 이승한
         Pixel에 Array 때문에 에러나는게 아니.ㅠㅠㅠㅠㅠㅠㅠ
          - 네이버 찾으-_-ㅋ -승한
          - 그게 쉬우면 그걸로 하. 그럼 Map부분이나 미니맵 부분 출력은 어떻게 할생각이야??
  • XOR삼각형 . . . . 9 matches
         파스칼의 각형에서 덧셈의 기본 연산을 XOR로 치환한 XOR각형 만들기
          [파스칼각형]과 기본적인 틀은 같습니다만
         ||. ||. ||. ||. || [XOR각형/곽세환] ||
         ||. ||. ||. ||. || [XOR각형/aekae] ||
         ||임인택||10분 ||17 ||Python || [XOR각형/임인택] ||
         ||허아영|| 몇십분 ||. ||C || [XOR각형/허아영] ||
         ||임다찬|| . ||. ||C || [XOR각형/임다찬] ||
         ||이태양|| . ||. ||C || [XOR각형/이태양] ||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9 matches
          * 파스칼의 각형
         [XOR각형/aekae]
         [XOR각형/곽세환]
         [파스칼의각형/조재화]
         [파스칼각형/aekae]
         [파스칼각형/곽세환]
         [파스칼각형/문원명]
         [파스칼각형/Leonardong]
         [파스칼각형/손동일]
  • MedusaCppStudy . . . . 8 matches
         교제: [AcceleratedC++], Seminar:색볼펜초학습법
         각형 - 가로, 세로 입력, '*' 로 체우기
         정각형
         각형 그리는데 약간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요..
         밑변보다 높이가 길면 '*'를 찍기가 곤란하거든요? 이등변각형 그리기도 마찬가지 이유로 만만찮네여..-_-;;
         그냥 직각이등변각형이나 정각형그리기 하면 어떨까여? --[강석우]
          정각형 해도 되고... 뭘 만들어도 되고... 내가 원하는 건 for나 while, if 설계를 잘하는 거야... --재동
  • 2011년독서모임 . . . . 6 matches
          * 이번에 읽은 책은 생일 선물로 받은 책으로,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쓴 작품입니다. 처음 책의 표지를 봤을 때, 한 여자와 젊은 남자 둘이 그려져 있길래 셋의 각관계에 관한 책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한 남자는 여자의 아버지라고 나온 것을 보고 누가 작화를 그린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_-; 뭐 여하튼, 이 세상에서 많은 만남과 사랑에 대하여 빠른 스토리 텔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매 장마다 글귀들이 써 져 있었는데, (노래 가사라던가, 유명한 사람이 했던 인용구와 같은..) 그것을 하나 하나 읽어가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 인상에 남았습니다.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이번에 읽은 고구려라는 책은 학교 올 때 버스 광고에 이 책이 소개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언젠가 한번 저 책을 읽어야 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예전에 읽었던 김운회 교수의 '국지 바로읽기'라는 책에 나와 있는 이야기와 같이 김진명 작가가 같은 말을 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국지에 나오는 일개 장수의 이름은 알면서, 우리 역사의 인물들은 잘 알지 못한다'라는 말이 와 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본에는 전국시대를 소재로 쓴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같은) 소설이 있고, 일본인들이 그 당시 이야기에 열광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그러한 소설이 어떤 것이 있느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뭐, 한 때 인기를 끌었던 태조 왕건이 있긴 했었고, 퇴마록을 지은 이우열 작가의 치우천왕기 같은 책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오랜만에 엄청난 몰입도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총 3권인데 저번 주 월요일에 다 읽었으니 -_-;)
          * [김태진] - 도서관여행.. 음 뭔가 공감가는게 많은 책이었습니다. 이사람이 장난아 써논, 자기만 했을법한 내용인데도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라니!! 뭐 그런식이었죠. 이를테면 도서관에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놀러' 간다던가, 도서관에 가면 잊혀졌던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된다던가.. 수능치고 겨울방학때 집앞에 있던 시립도서관에 놀러가다보니 한 2년정도 연락 못했던 친구를 만난 기억도 나네요. .. 사실 학교는 약간밖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재밌었네요.
          * [강소현] - 고대 법대를 가려했던 학생이 수를 해서 서울대에 간 이야기입니다. 법대로 전과에 성공했는 지의 여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꿈은 확실히 꿈인가 봅니다ㅋ 그래도 게임만 주구장창 파던 사람이 목표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은 보기 좋았습니다. 1~2년 전만 해도 수능 에피소드를 들으면 울었는데,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수능에 대한 감흥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역시 그 당시에는 정말 영향력이 컸던 기억도 결국엔 잊혀지네요. 그동안 왜 그리 감정적이 됐었는지 신기합니다. 근데 취업 시즌이 닥치면 또 달라질지도 ㄷㄷ
  • ACM2008 . . . . 6 matches
         || 1 || [파스칼각형] || [파스칼각형/강희경] || [파스칼각형/임상현] || [파스칼각형/김수경] || [파스칼각형/김홍기] || [파스칼각형/송지원] ||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6 matches
          cout << "각형 # 1" << "\n\n";
          cout << "각형 # 2" << "\n\n";
          cout << "각형 # 3" << "\n\n";
          cout << "각형 # 4" << "\n\n";
          cout << "숫자를 입력하시오 - (단, 20을 넘어가면 각형의 형태가 대략 좇치 않소)";
          cout << "각형 싸그라 다" << "\n\n";
  • ZeroPage . . . . 5 matches
          * 2013 성 Software Friendship 선정
          * 성 Software Friendship 동아리 선정
          1회 성 컴퓨터 명인 한마당
          13회 성전자 SW 경진대회
          * 1994 성전자 번들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
  • 삼총사CppStudy . . . . 5 matches
          * [총사CppStudy/Inheritance]
          * [총사CppStudy/숙제1]
          * [총사CppStudy/숙제2]
          * [총사CppStudy/20030731]
          * [총사CppStudy/20030806]
  • 장정일삼국지 . . . . 5 matches
         글쓴이는 머리말에서 이전에 화이론과 영웅주의로 무장한 국지에서 벗어나, 중국 외부 세력 뿐만 아니라 이름없이 그 시대를 살던 민중까지 소설 속에 담는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지에 원전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의 눈으로 국지를 재해석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탁과 여포가 한족이 아니라서 겪는 외로움과 서러움도 그려지고, 황건 농민군(황실에서 바라보았을 때 황건적)도 소탕해야 할 도적떼가 아닌 민중으로 묘사된다.
         오랜만에 읽는 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DermubaTriangle . . . . 4 matches
         더뮤바 각지대는 지오메트리아 은하의 엘-팩스 행성에 있는데, 전우주적으로 유명한 평평한 각지대다. 더뮤바 사람들은 각 변이 정확하게 1km인 정각형 영역에서 산다. 집은 모두 그 정각형의 외심에 있다. 각 집에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번호가 붙어있다.
  • ZeroPageHistory . . . . 4 matches
          * 도서상품권을 중복으로
          * 제 13회 성전자 S/W 경진대회
          * 제 1회 성 컴퓨터 명인 한마당
          * 성전자 번들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4 matches
          * 도서상품권을 중복으로
          * 제 13회 성전자 S/W 경진대회
          * 제 1회 성 컴퓨터 명인 한마당
          * 성전자 번들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정진경] - 저도 에네르기파 쏘는거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ㅋㅋ 제가 취미아 개발하기엔 약간 비싼 취미인 것 같기도 하구요. 뭐 직접 보니까 나름 쓸만한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권영기] - 사실 이 문서에 관해서는 이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언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 보게되니까 정말 재미있네요. 이런 식으로는 작성해서는 안되겠다는 반면교사로 으면서 웃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 [서민관] - 전에도 ZP 홈페이지에 올라왔어서 읽어봤었는데, 저런 코드를 짜면 본인도 유지보수가 불가능하지 않은가 싶네요. 그리고 새 느낀 거지만 역시 변수명이나 함수명이 프로그래밍에서 참 중요하지 싶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정진경] - OpenAPI를 재미아 쓰기엔 트래픽 제한 때문에 과정이 좀 귀찮다고 생각되네요. 책 지식검색과 관련해서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배워본 김에 시작해볼 수 있길...
          * [서민관] - 새 드는 생각이지만 황현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프레젠테이션 솜씨나 어디 하나 빠질 데가 없는 것 같네요. 몇몇 1학년들이 몰라서 대답하기 곤란했던 개념적인 용어들도 정확하든 정확하지 않든(드립이든) 뚜렷하고 날카롭게 가르고 가는 느낌은 들으면서 상당히 감탄했습니다. Block이라... 개인적으로는 비표준이라는 단어가 정말 찝찝하긴 한데, 표준으로 정립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C에도 함수 객체가 들어오면 좋겠죠.
          * [서민관] - 또 웹인가! 싶지만 이번에는 좀 더 뚜렷하게 HTML + 자바스크립트로 주제를 잡아서 그런지 실습하기에도 편했고 집중도도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또 자바스크립트를 보면서 자바스크립트에 좀 익숙해진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새 느끼는 거지만 뭔가 특별한 것을 만들 때는 관련 지식(물리)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 느꼈습니다. 음... 배울 게 많군요. 언제나 그렇지만.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4 matches
         각형
         2. 항 연산자에 관하여
         2.항 연산자에 관하여
          ? : 는 C언어의 유일한 항연산자이다. 피연산자가 세개가 필요한 연산자이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4 matches
          printf("십");
          printf("");
          printf( "십" )
          printf( "" )
  • 선희 . . . . 4 matches
          파스칼각형과 마방진, 단어순서 구하기는 버벅거림.
          결국 파스칼각형은 미지수로..(의외로 간단할지도..)
          파스칼각형과 마방진, 단어순서 구하기는 버벅거림.
          결국 파스칼각형은 미지수로..(의외로 간단할지도..)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4 matches
          ex) 234 -> 이백십사
         1234를 입력하면 일천이백십사 가 출력이 된다.
         출력 : 일천이백십사
          - 그냥 천이백십사가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4 matches
         ver.3 파스칼각형 코딩한다니까. 보창오빠가 흘려가는 말로 "재귀함수로 짜면 되지 않냐" 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 ver.1 - 파스칼 각형 전체 출력 ====
         그리고 문제가 '파스칼 각형을 출력하시오.' 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다시 보는게..
         [LittleAOI] [파스칼각형]
  • MedusaCppStudy/석우 . . . . 3 matches
          * 정사각형,정각형
         //정각형 그리기
          cout << "정각형 한변의 길이를 입력하세요: ";
  • PascalTriangle . . . . 3 matches
         = 파스칼의 각형 알고리즘 =
         // 파스칼의 각형의 n행 m열의 값을 구하는 함수 (34행 까지 계산 가능)
         // 파스칼의 각형의 n행 m열의 값을 구하는 함수 (17행까지 계산 가능)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3 matches
         아서 왕이 천장에 각형 창이 있는 방에 원탁을 놓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는 햇빛이 원탁 위에 비추게 하고 싶다. 특히 정오에 태양이 바로 머리 위에 있을 때는 원탁 전체에 햇빛이 비추도록 하려고 한다.
         그래서 그 원탁은 방 안의 특정한 각형 영역 안에 자리잡아야 한다. 물론 아서 왕은 주어진 조건 내에서 최대한 큰 원탁을 만들고 싶어한다.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각형의 세 변의 길이를 나타내는 실수 세 개(a,b,c)가 입력된다. 어떤 변의 길이도 1,000,000을 넘지 않으며, max(a,b,c) ≤ (a+b+c)/2 라고 가정해도 된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차형 . . . . 3 matches
          cout <<"각형의 층수 : ";
          cout << "층짜리 직각형\n\n";
          cout << "층짜리 역직각형\n\n";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3 matches
          * 처음이라 간단하게 하려고 변수와 연산에 대해서만 말을 했는데, 간단하게 하려고 하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서 뭔지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잘 했느냐고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주로 하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진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서민관]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저번시간에 했던 swap 함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복습을 하고 swap 함수의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보았다. 그리고 포인터의 개념과 함수에서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 순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 새 느끼는 거지만 call-by-value의 문제점을 처리하기 위해서 포인터를 들고 나오는 것이 가장 직접적으로 포인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개념의 설명을 하기에도 편한 것 같고. 그 후에는 포인터에 대한 부분이 일단락되고 성훈이나 재현이처럼 malloc이나 추가적인 부분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환희가 함수의 사용에 대해서 질문을 좀 해 오고 그 외에도 약간 다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진도가 약간 늦어졌다. 그래도 포인터에서는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금 천천히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처음에 잡아둔 목표까지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다. 원래 첫 진도 예정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만큼 목표만 이루어도 충분히 괜찮은 C 실력이 길러지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3 matches
         숫자 n을 입력받고, 입력 받은 n 값에 대응하는 각형을 출력하시오.
         ***** // 대응하는 각형
         숫자 n을 입력받고, 입력 받은 n 값에 대응하는 각형을 출력하시오
  • 위시리스트/130511 . . . . 3 matches
          * 방향제, 모기향같은 기타 물품은 인정 안될겁니다. 도어락도 글쎄.. 성쪽에서 물품 신청 어떻게 하라고 공문냈나요? 기자재에 장비가 포함되는건가요? 조건없이 가격맞춰오면 다 사주겠다고 하진 않았을텐데.. - [서지혜]
          * 과총은 성보다 10배정도 까다롭습니다. 학회가 아니고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기자재만 구입이 가능하거든요.. -[김태진]
          * 기자재의 범위는 학회 운영과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것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신청한 것을 성에서 다 인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캔슬될 수도 있지요. - [김민재]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3 matches
          3회 SKC 소프트웨어 공모전 대상, 13회 성전자 SW 경진대회
         1994년 : 성전자 번들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
          5회 현대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대회 출전, 1회 성 컴퓨터 명인 한마당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3 matches
         = 파스칼각형 =
          cout << "===== △파스칼의 각형△ =====" << endl;
         [파스칼각형] [LittleAOI]
  • 2006신입생 . . . . 2 matches
          * 어디에 보니깐 전화번호도 공일구.오오팔.오구팔 과 같은 식으로 써놓던데 이렇게 하면 괜찮은건가 모르겠네요^^ - [http://165.194.17.5/zero/?url=celfin&sessionId=celfin&sessionName=하기웅 하기웅]
         || 이강희 || stxit 골뱅 msn.com 요건 엠에쎈이구요 쓰는메일은 stxit 골뱅 naver.com || 공일육 오이육 이오팔 ||
  • 2010Python . . . . 2 matches
          * [윤종하] - [파스칼각형/윤종하]
          * [김수경] - [http://wiki.zeropage.org/wiki.php/%ED%8C%8C%EC%8A%A4%EC%B9%BC%EC%82%BC%EA%B0%81%ED%98%95/%EA%B9%80%EC%88%98%EA%B2%BD#s-3 파스칼각형/김수경2]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2 matches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예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행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하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아마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우는 목적이 단지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에디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벡터나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정도는 자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고 DirectX 는 하드웨어 초기화나 모드세팅 처리랑 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알아서 처리해 주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조 최적화) 에
  • CPPStudy_2005_1/Canvas . . . . 2 matches
          * 각형, 사각형, 원, 그리고 이것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도형(또 다른 조합으로 이루어진 도형도 포함 가능) 이 있다. 이 도형들을 Pallete 에 넣고 Draw 하면 Pallete 안에 있는 모든 도형이 그려진다.
          * 각형
  • C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각형의 밑변과 높이를 입력 받고
         매크로로 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매크로
  • D3D . . . . 2 matches
         원쌍 <a, b, c>는 면의 법선(법선: 그 면내의 모든 점들에 대해 수직인 벡터), d는 면에서 원점까지의 거리[[BR]]
         위의 식을 만족하는 모든 점의 원쌍 <x, y, z>는 바로 면에 존재하는 모든 점들이다[[BR]]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2 matches
         x= cos t 로 치환하여 각 치환법을 이용해서 구한다~ (그런데 왜 잘 안될까??ㅋㅋ)
         각형의 넓이는 구할 수 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윤종하 . . . . 2 matches
         <head><title>파스칼의 각형 (Pascal's triangle by javascript)</title></head>
         급한대로 파스칼의 각형 만들어서 if, for, 함수정의 공부한거 티내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ㅠ
  • LinuxServer . . . . 2 matches
         코딩과정 조금 보여줘더니 혜지와 연주 GG 쳤 - 이승한
         설마 통으로 그냥 찍어 올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 - 이승한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2 matches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1월 11일 4시현재 - 일동안 손을 뗐다가(다른 사정으로..) 이제 막 래스터 연산으로 돌만 골라서 찍는 거 했습니다. 근데 여전히 창 복원이 안 되는군요.-_-;;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2 matches
         이런 간단한 생각들의 적용을 위해서는 많이 쓰이는 자료형태를 찾아 예제아 보여주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도리것이다. 이런 면에서 다음의 예는 적합할 것이다.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열들이 공유해서 표현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알수 있지만, 파괴 시점을 알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알기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하는 정도를 기록하고,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 Omok . . . . 2 matches
          * 붙은 을 체크한다.
  • RandomWalk2 . . . . 2 matches
         이 페이지에 있는 활동들은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든 활동을 끝내기까지 사람에 따라 하루에서 사일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얻는 이득은 앞으로 몇 년도 넘게 지속될 것이다. 문제를 풀 때는 혼자서 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둘이서 PairProgramming을 해도 좋다.
         모든 요구사항 변경이 끝났다. 히딩크처럼 "여전히 배가 고프다"면, 이 게임을 차원(큐빅)으로 확장하는 것을 고려해 보라. 입력/출력자료의 스펙 등은 모두 자신이 판단해서 직접 정의하라. 어찌 되었건 여기까지 도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TestCase . . . . 2 matches
         XP에서 TestCase를 먼저 작성함으로서 프로그래머가 내부 구현에 신경쓰다가 정작 그 원하는 동작(예를 들어, 다른 모듈과의 인터페이스)을 놓칠 위험을 줄여준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머는 먼저 만든 TestCase를 통과하는 것을 첫번 목표로 을 수 있기 때문이다.
          -> Xp 에서 프로그래머는 TestCase 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를 는다. 그래서 구현이나 디자인에 신경쓰다 원하는 모듈을 오동작으로 이끄는 위험을 줄인다.
  • WebGL . . . . 2 matches
          * 사각형그리기 및 다각형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실제로 다각형 그리기는 연습시에만 자주 쓰고 실제 코드에서는 각형으로 이루어진 모델을 가져다 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각형은 각형의 집합으로 표현할수 있다.
  • Yggdrasil/파스칼의삼각형 . . . . 2 matches
          cout<<"파스칼의 각형\n";
          cout<<"몇 줄짜리 파스칼의 각형을 만드시겠습니까?\n";
  • neocoin/Log . . . . 2 matches
          * 2월 한달, 동영상도 많이 봤다는 느낌이 새 든다. 역시 기록은 좋은것. 만화책 본 기록도 옮겨놀까..
          * 한달 MEC++와 시름한 기억이 대부분이다. 별것도 아닌게 이렇게 고민하게 만들다니 것 참. 덕분에 몇가지 하고 싶은게 생겨서 실행해 나가야 겠다. 후회되는 날도 많지만, 그래도 일류의 달변가 보다. 류의 실천가가 되는데 반걸음 정도 간것 같아 그리 후회는 안한다. 다음 한달은 수업 공부와 더불어 또 많은 것들이 기다릴텐데, 열심히 해야지
  • snowflower . . . . 2 matches
         ||[총사CppStudy]||03 학번과 함께 C++ 스터디~ || _ ||
         ||성SDS인턴||....|| 2007.01.29 ~ 2007.02.23 ||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아, 그런데 일간 삽질한 GA를 쓰지 못한건 아쉽네요. 열심히 했으나 결국 오늘 진행한 세션은 2시간 준비로...(예전에 많이 했기때문이지만.) 덕분에 난이도가 더 적절했건거같긴 하지만요. -[김태진]
          * 맨붕...c++을 주력언어로 아야하는 입장에서 파일입출력도 기억이 안나고 자바 문법이랑도 햇갈려버리는 상황을 당해서 "아 c++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내 머리에서 떠나시면 안되요,."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혼란속에서 코딩을 한 기억이 남는 세션이였습니다. 흑... 그래도 이렇게 어느정도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 하는 생각만 하고 있던차에서 이런 기회를 얻게 되서 의의가 있었던 세션이었습니다. - [김윤환]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2 matches
          * 여자친구, 재롱이, 이, 뭐있어, 땅콩, 맥주, peanut 중 4표를 얻은 '땅콩'이가 압도적인 차이로 당첨!!
  • 비행기게임 . . . . 2 matches
          * 음... 적기를 키는 비행기.. 적의 미사일은 피해야 한다. 자기는 미사일이 없고 적기를 켜야 적기를 폭파할 수 있다.
  • 삼총사CppStudy/숙제2 . . . . 2 matches
         [총사CppStudy/숙제2/곽세환]
         [총사CppStudy]
  • 새싹교실/2011/Noname . . . . 2 matches
          * 연산자의 종류 : 산술, 대입, 관계, 증감, 논리, 비트, 항조건 연산자
          * 항조건연산자 - ( [조건식]? 명령어1:명령어 )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2 matches
          printf("성국이는 아침으로(1:밥 2:김치 3:두부 4:겹살 0:다먹음) ");
          printf("겹살,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2 matches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 수/마름모출력 . . . . 2 matches
          for(i=1; i<=num; i++){ // 상 각형
          for(i=num-1; i>=1; i--){ // 하 각형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2 matches
          char korean_data[20] = "일이사오육칠팔구";
          char korean_data[20] = "일이사오육칠팔구";
  • 아잉블러그 . . . . 2 matches
         코딩과정 조금 보여줘더니 혜지와 연주 GG 쳤 - 이승한
         설마 통으로 그냥 찍어 올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 - 이승한
  • 이태양 . . . . 2 matches
          * [파스칼각형/이태양]
          * [XOR각형/이태양]
  • 임다찬 . . . . 2 matches
         ||2006/3/31||c||[각형매크로/임다찬]||C프로그래밍||
         ||2006/4/6||c||[파스칼각형/임다찬]||.||
  • 정모/2011.4.4 . . . . 2 matches
          * 이번 코드 레이스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서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서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정모/2011.5.2 . . . . 2 matches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정모/2011.7.18 . . . . 2 matches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정모/2013.4.29 . . . . 2 matches
          * 성 S/W Friendship 동아리 선정
          * Friendship의 경우에는, 성소프트웨어멤버십 내에서 동아리 성과 공유회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 정모/2013.7.15 . . . . 2 matches
         == 성 S/W FriendShip ==
          * 성 스마트 티비에 들어갈 앱 제작 -> 스마트폰과 티비를 연결해서 폰을 컨트롤러처럼 제작 -> 안드로이드 앱 제작 필요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2 matches
         학기중 연속적으로 모여서 진행하는 스터디는 물론 어렵다. 하지만, 일주일 중 하루를 모이는 날로 잡고, 시험때같은 경우에 해당 스터디 목표치를 적게 잡되, 끝까지 이어 가고 '명확히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는다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전에 장난 아 한번 말한 적있었는데, 하루에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의 단기프로젝트를 많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 프로젝트 좀 벅찬 감이 있습니다. --[강희경]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2 matches
         || 파스칼의 각형 || || || ||
         || 파스칼의 각형 || [수진] || Upload:pascal_sujin.cpp || 헉.. 줄까지 맞추다니 멋져요.^^ 함수 분리도 꽤 잘한거 같고.. 무엇보다 다른 개념(조합)을 사용했네요. 여태까지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위에꺼 더해서 했거든요. 하지만 로직과 보여주는게 분리가 안되어 있네요. 이따 저와 함께 고쳐 봅시다. ||
  • 토이 . . . . 2 matches
         ||[토이/각형만들기] ||아주 기본. 콘솔에 각형 모양 만들기 || X || X || X || X ||
  • 토이/삼각형만들기 . . . . 2 matches
         = 각형 만들기 =
         [토이/각형만들기/김남훈]
  • 파스칼삼각형/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스 캠프 첫째날 파스칼각형 코드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파스칼각형]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2 matches
         파스칼각형을 출력하는 코드입니다.
          cout << "출력한 파스칼각형의 열의 값을 입력해주세요(ex,6).";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2 matches
         최소 배열로 만든 각형입니다. 어떤분이 전화로 질문 하셔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완성해버렸습니다. 필요한 배열공간은 시그마n 이 되는군요. 비쥬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파이썬으로 만들어봤습니다.(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하네요-_-) 파이썬을 깔고 pascal.py로 저장한 다음에 명령콘솔창에서 "pascal.py 10"이런식으로 사용.
         [파스칼각형]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2 matches
         원하는 행,열에 따라 파스칼의 각형 크기를 조절해서
         [파스칼각형]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 . . 2 matches
          * 첨엔 파스칼각형을 출력하라는 줄 알았던 -_-;
          cout<<"파스칼각형의 숫자 확인"<<endl;
  • 파스칼삼각형/변형진 . . . . 2 matches
         모두가 알다시피 파스칼각형은 조합(Combination)에 관한 도형이다.
         [파스칼각형]
  • 파스칼의삼각형/조재화 . . . . 2 matches
         == 파스칼의 각형 ==
         int pa(int x, int y); //파스칼의 각형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학부생이 공부해볼만한 언어로는 Scheme이 추천되었는데,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란 책을 공부하기 위해서 Scheme을 공부하는 것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특히 SICP를 공부하면 Scheme, 영어(VOD 등을 통해), 전산이론을 동시에 배우는 일석조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언어로는 Smalltalk가 추천되었다. OOP의 진수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Smalltalk를 배우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허아영/C코딩연습 . . . . 2 matches
         직각 각형의 높이와 패턴모양을 입력받은 후 출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printf("각형의 높이 패턴의 모양을 입력하십시오(예 : 5*) : ");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2 matches
          * 이름의 하위 분류로 / 를 사용한다. 예) [총사CppStudy]하위에 속한 [총사CppStudy/숙제1] 페이지
  • 02_C++세미나/0523 . . . . 1 match
          4. 파스칼의 각형 (집에서 해오는 숙제)
  • 02_Python . . . . 1 match
         block = """...""" 중 인용부호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1 match
          * Cross Over - 전혀 다른 측면에 있는 것들을 가져와서 현재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데의 디딤돌로 는다.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1 match
         제주다수 900원* 2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이강희 || stxit 골뱅 msn.com 요건 엠에쎈이구요 쓰는메일은 stxit 골뱅 naver.com || 공일육 오이육 이오팔 ||
  • 2dInDirect3d/Chapter3 . . . . 1 match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고 알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 2ndPCinCAUCSE . . . . 1 match
          * [2ndPCinCAUCSE/ProblemA] - A번 문제 "각형 만들기"
  • 2thPCinCAUCSE . . . . 1 match
          * ["2thPCinCAUCSE/ProblemA"] - A번 문제 "성냥개비로 각형 만들기"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 match
          * 풀이 - 차원 테이블을 사용한 DP문제, d(bar,unit,width)는 bar번째의 bar를 사용하면서, unit의 위치에 그 bar의 폭이 width일 때의 경우이다. 따라서 가능한 모든 바코드의 수를 구하는 것은 d(bar,unit,0 ~ width)를 전부 더해주면 된다.
  • BeeMaja/조현태 . . . . 1 match
          위키짜기전에.. 아침운동 아 간단히..
  • BookShelf . . . . 1 match
         [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20070301
  • BookShelf/Past . . . . 1 match
          1. [장정일국지] - 20060206
  • BusSimulation/조현태 . . . . 1 match
          재미아 뚝딱 거리다 보니.. 이미 버스 사람 정거장 길... 질러버렸..
  • C++Study_2003 . . . . 1 match
          * [총사CppStudy]
  • CC2호 . . . . 1 match
         || [파스칼각형] || . || . ||
  • CPPStudy . . . . 1 match
         || [총사CppStudy] ||
  • C로배우는C++의원리 . . . . 1 match
          * 지워주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1 match
          * SGSN의 유형은 운영자가 타겟으로 는 고객이 어떤 종류인지에 따라서 채택될것이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1 match
         == 파스칼의 각형 ==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 match
         대체로 클래스에서의 메모리 유출은 동적 멤버 변수들이 만들어졌을 때 해야하는 '의 법칙'을 지키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 match
          1. 기본 원리를 파악하는건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정말 파악하기 어렵다는건 새스럽게 많이 느낀다.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1 match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 match
          * 오랜만에 이 페이지 다시 보고있는데 [wiki:김준석 준석선배]께서 꾸준히 밑줄을 열심히 긋고계셨다는 사실에 새 감탄하고 갑니다...! - [김수경]
  • HowToStudyRefactoring . . . . 1 match
          * Pair Refactoring : 함께 리팩토링한다. 혼자 하는 것 보다 훨씬 빨리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각자 작성했던 코드를 함께 리팩토링하고, 제자의 코드를 또 함께 리팩토링해 보라. 사람이 많다면 다른 페어가 리팩토링한 것과 서로 비교하고 토론해보라.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1 match
          JOptionPane.showMessageDialog(null,"진?ㅋ Game Over");
  • JavaStudy2004 . . . . 1 match
          * 작년에 [상규] 형이 진형하셨던 [5인용C++스터디] 를 경험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 JoltAward . . . . 1 match
         나는 JoltAward의 서적 분야 수상작에 뭐가 올랐나를 보고, 내 한 해 정보감수성 척도로 는다. --JuNe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1 match
          * /etc/samba : 바에 관련된 파일들이 있음.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1 match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았습니다.
  • MedusaCppStudy/세람 . . . . 1 match
         정각형
  • MedusaCppStudy/신애 . . . . 1 match
         *정각형 짜기*
  • MedusaCppStudy/희경 . . . . 1 match
         각형도 짜봤군요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1 match
         속도를 첫번째 초점으로 아 보자. iostream과 stdio의 속도를 느낄수 있는 한가지 방법은 각기 두라이브러리를 사용한 어플리케이션의 벤치마크를 해보는 것이다. 자 여기에서 벤치마크에 거짓이 없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그램과 라이브러리 사용에 있어서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방법으로 사용으로 입력하는 자료(a set of inputs)들을 어렵게 만들지 말아야 하고, 더불이 벤치 마크는 당신과 클라이언트들이 모두 얼마나 '''일반적''' 인가에 대한 신뢰할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것들은 무용 지물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벤치 마크는 각기 다른 문제의 접근 방식으로 상반되는 결과를 이끌수 있다. 그래서 벤치마크를 완전히 신뢰하는 것은 멍청한 생각이지만, 이런것들의 완전히 무시하는 것도 멍청한 생각이다.
  • OpenCamp/첫번째 . . . . 1 match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1 match
          - 내가 다시 올려놨~ 중간에 없어진게 좀 있어서~ - [하기웅]
  • PC실관리/2013 . . . . 1 match
          * 클론질라 바서버를 이용한 복원 방법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 match
         우리는 여기에서 frequent release(give workable system to the customer every week)가 얼마나 중요한가 새 확인할 수 있다. --JuNe
  • ProjectZephyrus/Thread . . . . 1 match
         아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니 적습니다. 절대 작성하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서 Exception을 잡아서 켜버리지 마세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대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고, 어떠한 형태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와 관련해서 더 적도록 하지요. --이선우
  • RubyLanguage/Expression . . . . 1 match
         || ? : || 항 연산자 ||
  • SOLDIERS/정진경 . . . . 1 match
         중심으로 을 좌표를 찾는게 중요한데요, 저같은 경우 동적계획법을 통해 모든 경우를 살펴봤습니다.(정렬 후 선형 탐색)
  • STL/vector/CookBook . . . . 1 match
          * 파스칼 각형 숙제할때 데브피아에서 쓰는법 배워서 열심히 쓰다가 데블스 캠프때 재동이가 퍼뜨렸다. 1학기 내내 편해서 좋다고 써댔는데.. 지금 보면 내가 저걸 왜 쓰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 match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1 match
         게 프로그래밍을 짤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을 원래 목표로 고 있었기 때문입니
  • SmallTalk_Introduce . . . . 1 match
         게 프로그래밍을 짤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을 원래 목표로 고 있었기 때문입니
  • Star . . . . 1 match
         48개의 각형 셀로 이루어진 판이 하나 있다. 각 셀에는 0에서 9까지의 숫자가 적혀있다. 모든 셀은 두 줄 또는 세 줄에 속한다. 각 줄들은 A에서 L까지의 문자로 표시된다. 아래 그림을 보면 9라는 숫자가 들어있는 셀은 D, G, I 줄에 속하며, 7이라는 숫자가 들어있는 줄은 B, I 줄에 속한다.
  • Star/조현태 . . . . 1 match
         모처럼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아침운동아 풀어보려고 했던게 화근..T.T
  • TAOCP . . . . 1 match
         [색볼펜초학습법]으로 책을 읽고 모임을 가진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 TAOCP/BasicConcepts . . . . 1 match
          하지만 재미아 nㅣ 매우 크고 남는 메모리가 없다고 해보자.
  • TheKnightsOfTheRoundTable/하기웅 . . . . 1 match
         세변의 길이가 주어질때 각형의 내심원의 반지름을 구하는 문제이다.
  • TheOthers . . . . 1 match
          * [만세창VS디아더스1차전]
  • ToyProblems . . . . 1 match
          * ToyProblems 후보 : 구구단, 소수구하기, SpiralArray, 각형 그리기, (기타 참가자가 원하는 것 추가 가능. 단 조건은 1학년이 한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
  • UpgradeC++/과제1 . . . . 1 match
         // 각형 테스트
  • UselessTilePackers . . . . 1 match
         Useless Tile Packer라는 회사는 효율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다른 회사보다 더 적은 공간을 사용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고 있다. 영업부에서는 "useless(쓸모 없는)"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관리부에 회사 이름을 바꾸자고 여러 번 요청했지만 매번 거절당했다.
  • VonNeumannAirport/1002 . . . . 1 match
         언어는 C++ 로 할 것이고 중간에 STL 중 vector 를 간단하게 이용할겁니다. (자세한 이용법은 나도 모르는 관계로 -_-;) 일단 저는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본 적이 있습니다. 연습아서 새로 풀어봅니다.
  • WikiStyle . . . . 1 match
          * 가능하면 이인칭, 인칭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이 수정, 첨가하기 쉽게 만든다.
  • WinSock . . . . 1 match
         다음은 화일보내고 받기 관련 Winsock API 간단 예제. (옛날 예제아 만든 소스여서 직관적이지가 않긴 하군 -_-; 그냥 이해의 차원정도)
  • WinampPluginProgramming/DSP . . . . 1 match
         // 이 부분은 [1002] 가 장난아 수정. ^^;
  • XOR삼각형/aekae . . . . 1 match
         [XOR각형]
  • XOR삼각형/이태양 . . . . 1 match
         [XOR각형]
  • XOR삼각형/임다찬 . . . . 1 match
         [XOR각형]
  • XOR삼각형/임인택 . . . . 1 match
         [XOR각형]
  • XOR삼각형/허아영 . . . . 1 match
         [XOR각형] [허아영]
  • Yggdrasil . . . . 1 match
          * ["Yggdrasil/파스칼의각형"] [[BR]]
  • Z&D토론/History . . . . 1 match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 match
         켜버렸다.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1 match
         좀 더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기전에 한번 더 다음의 상황을 보고 추측해보기 바랍니다. (Hint: 거창한 문제점을 가지고 문제은게 아닙니다. 쿠키니 세션이 아닌 로직상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해답이 있습니다.)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 match
          자체 회의에서 위키에통합보다는 이런방식을 선호하더라구요. 일단 홈페이지 활성화를 목표로 아 기능이 많이 들어갔고요. 어떻게 쓰여질지는 지켜봐야겠지요... --[곽세환]
  • ZeroPageServer . . . . 1 match
          * 서버이니만큼 데탑처럼 사용하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가주시기 바랍니다.
  • ZeroPage_200_OK . . . . 1 match
          * Nginx + Fast CGI + nodejs의 조합이 얼마나 강력한 조합인지 새 꺠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정성을 원한다면 역시나 Apache... - [안혁준]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1 match
          * 아이스 브레이킹 중 재미있는 점 ~ 아이스브레이킹에서 많은 후배들이 키워드를 가장한 고민을 적었다. 고민 많은 대학생들 답다. 키워드가 1개 정도만 있는 후배도 있었다. 나도 처음에 너무 막연했는데, ' 최근 가장 즐거운 것이나 뿌듯한 것' 기준으로 고 적어 나가자 너무 많은 키워드가 등장해서 스스로 놀라고 가치있었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 match
          * 우선 시험기간이므로.. 이른시일내에(수일내에) 학우들에게 동의서를 받고 졸업선배들에게 e-mail 을 보내 추천을 부탁드린다. 동시에 ZeroPage 정학회화에 대한 공론화를 꾀한다.
  • [Lovely]boy^_^/Book . . . . 1 match
          * Visual C++ 6.0 Bible 열명 빨간책(양출판사 - 상협이꺼) - 펴보지도 않았음
  • [Lovely]boy^_^/Cartoon . . . . 1 match
         || 국장군전 || 1-28 || 겟백커스 || 1-16 ||
  • joosama . . . . 1 match
         독도문제와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철저한 사과와 반성을 하게 만드는 기회로 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lostship . . . . 1 match
          || ["CivaProject"] || 취미아... ||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1 match
         무엇(What-손이 한 번 이라도 덜 가는 구조)인지는 알고, 이것은 저도 전제로 는 지향점 입니다. 이야기 할 발전적인 방향은 어떻게(How-그 구조로 어떻게 만들까?)를 논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글을 작성해서 풀어 씁니다.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1 match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C/C++을 자신의 주 언어로 고 싶은 사람들의 스터디-_- || 현태 민경 도현 수생 끝 ||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1 match
         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을 노리면서 만든 거 였는데 미완성으로 끝. 폐기.
  • 공개선언 . . . . 1 match
         다짐한 내용이 작심일이 되지 않으려면, 공개적으로 다짐을 밝히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곽세환 . . . . 1 match
          * [총사CppStudy]
  • 구공주 나라 . . . . 1 match
          구룡임을 잊지말자~!
  • 권순의 . . . . 1 match
          * 국지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1 match
          * OpenGL을 이용하여 각형 그려오기
  • 금고/하기웅 . . . . 1 match
         대충은 나온다만... 사이트가서 보니 분법이 빠르니.. 이분법이 최적이란걸 증명을 못한다느니 그러네..ㅋㅋ
  • 김준석 . . . . 1 match
          * 새 10년만에 처음으로 왔다감 - [지원]
  • 김현종 . . . . 1 match
         사는곳 :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957-6 청명마을 익아파트 321동 901호
  • 남상재 . . . . 1 match
         뭐냐 난 또라이라고 왜 시비거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 match
         R^3에서 벡터들은 세개의 entry를 지는 3x1 열 행렬들이다. 그들은 기하학적으로 차원 좌표 공간에 있는 때때로 시각적으로 명확성을 포함하는 원점으로 부터의 화살표들을 가진 점들로 나타내 집니다. a와 2a 벡터들은 Fig 6 에서 처럼 나타내집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1 match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1 match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 덜덜덜 . . . . 1 match
         ㅋㅋ각김밥 -> 덜덜덜... 우리 조 최고~~ ^ㅇ^ - [정윤선]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하 : n");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RandomWalk2"] 를 ObjectOrientedProgramming 으로 구현하기 - 위의 Python 관련 실습동안 ["1002"] 는 ["RandomWalk2"] 에 대해서 C++ Prototype을 작성. (["RandomWalk2/ClassPrototype"]) 이를 뼈대로 아서 ["RandomWalk2"] 를 작성해보도록 실습. 해당 소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 구현의 예를 설명. 중간에 객체들에 대한 독립적인 테스트방법을 설명하면서 assert 문을 이용한 UnitTest 의 예를 보였다.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1 match
         *로 이등변각형 그리기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 match
          * ToyProblem 가운데 해 볼 만한 것 - XOR 각형 (수학 공식 활용)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실제로는 보기만 해도 이해가 안 갈 독특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아서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뭐, 유명한 Brainf**k이나 Befunde 등의 언어가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 알아보고 직접 써보고. 더 괴상한 언어들도 보고.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세상은 넓고 Geek들은 많다는 점이었겠군요. 사실 Esolang 위키에 있는 언어들은 아무리 봐도 만든 사람들이 재미있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다들 생각했을 평소에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고마움도 새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험이 나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는...... 잘 모르겠군요 -_-;;; 앞으로는 어떤 언어를 봐도 무섭지 않게 되는 건가...
  • 동문서버위키 . . . . 1 match
          * 할말이 없네요. 다 옳은 말이니. 생각해 보면 동문위키를 프로젝트의 구심점으로 은 사람이 없다는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더구나, 현재의 감정사전과, 개인의 신변 잡기식 글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툴의 접근 폭력성이 더 늘어나 사태가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현재 ZeroWiki 도 침체의 길을 가느냐, 아니면 꾸준히 활성화냐 이렇게 될것 같은데 약간 걱정입니다. --상민
  • 레밍딜레마 . . . . 1 match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 . . . . 1 match
         '''유주호야! 이거 참고하.'''
  • 변형진 . . . . 1 match
         [파스칼각형/변형진]
  • 삼각형매크로/임다찬 . . . . 1 match
          printf("각형의 넓이는 : %f\n",tri(wi,he));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1 match
         [총사CppStudy]
  • 삼총사CppStudy/20030806 . . . . 1 match
         [총사CppStudy]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1 match
         [총사CppStudy]
  • 삼총사CppStudy/숙제1/곽세환 . . . . 1 match
         [총사CppStudy/숙제1]
  • 삼총사CppStudy/숙제2/곽세환 . . . . 1 match
         [총사CppStudy/숙제2]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웃겼^^ㅋㄷㅋㄷ - [이승한]
  • 상협/100문100답 . . . . 1 match
         48.내가 만약 각관계에 있다면*..*..*━☞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1 match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1 match
         정진경 : 4월 기숙사 식권이 들어와서 아침을 드디어 먹을수 있게 됬음. 그리고 MT못갔는데 집에가서 엄마랑 쇼핑해서 옷(자랑질) 멘토 하는거 없슴=ㅂ= 제길. 오늘 아침에 파일서버 한글이 깨져서 고치다가 서버가 다 날아감. 내 소녀시대 600G ㅠㅠ (원석 : 난 1TB)
  • 새싹교실/2012/AClass . . . . 1 match
          1. 항 연산자에 관하여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1 match
         //1.3.6.10 수열이 규칙을 찾아서 행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코딩 생각 하는데 시간이 세시간 초과.. 그래서 6을 입력하면 행이 6이 되는 각형 만듬..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 match
          * 2진법, 명제, 단논법 공부해오기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1 match
         오늘도 for문을 배우는데는 실패했지만! while로도 커버 가능함을 새 느낀다. F11 디버깅과 Alt+F8도 배웠는데 나한테 정말 꼭 필요한 것 같았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1 match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1 match
          * 생략 가능한 내용 : 항연산자(?:)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1 match
          * 각형만들기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1 match
          printf("각형에 쓸 문자를 입력하세요 :");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1 match
          * 항 연산자
  • 서지혜 . . . . 1 match
          * 호러물 덕후임, 퇴마록 안. - 2016.03
  • 손동일 . . . . 1 match
          [구구단/손동일] [피보나치/손동일] [파스칼각형/손동일] [숫자야구/손동일] [만년달력/손동일,aekae]
  • 송지원 . . . . 1 match
          * [파스칼각형/송지원]
  • 수면과학습 . . . . 1 match
          ==> 회복을 위해서는 서파 수면, REM수면의 중요도 시사, 수면의 회복은 곧 정신력의 회복이며, 맑은 정신력의 기준은 알파파를 기준으로 는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str =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1 match
          soos_ja[10][3] = {"","일","이","","사","오","육","칠","팔","구"},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const char NUMBER_TO_HAN[10][3]={"영","일","이","","사","오","육","칠","팔","구"};
  • 숫자야구/손동일 . . . . 1 match
          cout << "진 아웃!!"<<endl;
  • 스터디제안 . . . . 1 match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 영어학습방법론 . . . . 1 match
          iii) 책은 듣기를 위한 참고 자료로 는다.[[BR]]
  • 요정 . . . . 1 match
         대개 요정은 우리가 먹는 것과 같은 것을 먹는다. 다만 유럽인들은 요정이 히스풀 줄기, 사슴과 산양의 젖, 보리, 밀 등을 주식으로 는다고 생각했다.
  • 육군일반병 . . . . 1 match
         이런 말을 하긴 했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할 사람은 사실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군대 밖에서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은 오히려 군대를 가서 나름의 활로를 찾는 것이 삶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회피로로는 지 마십시오.
  • 이기적인유전자 . . . . 1 match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덕준 . . . . 1 match
         제로페이지 9기이며 성SDS의 국방개발팀/NCW그룹에 재직 중 입니다.
  • 이성의기능 . . . . 1 match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 이승한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14기. 현재 성전자 무선사업부 재직 중.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1 match
         힘들었지만 아직까지는 체력이 남았는지 모두 3시간 반정도 자고. 새벽 4시 30분에 기상. 편의점에서 라면 한사발에 각김밥 하나먹고 5시에 출발. 서산으로 목표수정.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case 3: strcpy(data[i], ""); break;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1 match
         예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고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탕이고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신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조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입니다.
  • 장용운 . . . . 1 match
          * [D곱하기11은각형]
  • 정모 . . . . 1 match
         ||||2023.05.15||[김동우]||||||||성전자 DX부문 동계 대학생 S/W 알고리즘 역량 강화 특강 후기||
  • 정모/2003.1.15 . . . . 1 match
          * 02들끼리 안친한걸 문제로 았는데, 제로페이지는 친목 단체가 아니고 학회인 만큼 그리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도 하고 스터디도 하다보면 자연 호감도 갈테니깐요.. 지금의 01들처럼...
  • 정모/2003.7.29 . . . . 1 match
          * [총사CppStudy] => 현재 관계자가 없는 관계로 상황을 알 수 없음.
  • 정모/2003.8.12 . . . . 1 match
          * [총사CppStudy] => 50% 정도로, 문법, 실습 위주.
  • 정모/2003.8.26 . . . . 1 match
          * [총사CppStudy] => 지난주부터 진행 없었음.
  • 정모/2005.1.17 . . . . 1 match
         ZP는 CS분야만 다뤄야 할까요?? CS이외의 분야를 프로젝트 주제로 는것은 어떨까요?? 할 수 있다면 어떤 주제가 있을까요?? - [이승한]
  • 정모/2007.3.6 . . . . 1 match
         열세번째 발표자 : 김태훈 -> 주로 아르바이트를 함(로봇회사에서 로봇 컨텐츠 구현). “로봇에 관련하여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 성소프트웨어 맴버쉽 활동을 함. “ 공모전에 참여를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실 분은 연락 주세요~”
  • 정모/2011.10.5 . . . . 1 match
          * 오랜만에 정모에 참석했는데 가자마자 허니컴 세미나를 하고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고 OMS는 정말 툴의 위대함을 새 깨닫게 되었네요. -[정의정]
  • 정모/2011.3.21 . . . . 1 match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 정모/2011.5.9 . . . . 1 match
          * 장소 : 강남역 4번 출구 성전자 서초사옥 3층 대회의실
  • 정모/2012.12.10 . . . . 1 match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정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새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서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열라 고생해야할 수도 있고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기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정모/2012.2.24 . . . . 1 match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정모/2012.4.2 . . . . 1 match
          * 다들 말씀하시는 대로 빠른 진행이 돋보였네요. 그리고 빈자리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지난주까지의 북적거림이 거짓말같네요 -_-;;; 3월 회고를 하면서 새 돌아보니 3월에는 비교적 바쁘게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서민관]
  • 정모/2012.4.30 . . . . 1 match
         == 성 SDS ==
  • 정모/2012.5.7 . . . . 1 match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정모/2012.7.11 . . . . 1 match
          - 첫주차에는 문서 작성, 삭제 등을 목표로 아서 hibernate 등을 이용할 예정.
  • 정모/2012.7.18 . . . . 1 match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하다가 제 맘대로 예약했습니다. (토달지 마. 환불하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안에서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고 서울어코드사업 관련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지를 않아서 뭐 어쩌라는거지 라고 고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주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대외활동 하기가 참 난감하네요. 뭘 해야할지도 가닥이 잡히질 않고.. 아흠.. - [권순의]
  • 정모/2012.9.24 . . . . 1 match
          * -- 성 SDS 지원 신청 ---
  • 정모/2013.4.1 . . . . 1 match
          * 성 프렌드쉽 할꺼
  • 정모/2013.4.15 . . . . 1 match
         = 성 프렌드쉽 =
  • 정모/2013.5.13 . . . . 1 match
         = 성 프렌드쉽 기자재 지원 =
  • 정모/2013.5.6/CodeRace . . . . 1 match
          - 문제는 1번만 풀었.
  • 정모/2013.7.29 . . . . 1 match
         == 성 S/W Friendship 워크샵 참가 ==
  • 정의정 . . . . 1 match
          * 성전자소프트웨어멤버십 21-2기 활동
  • 정지윤 . . . . 1 match
         ||구지혜||구부장||룡이||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 match
          * 내용중 '여성이 최초로한 것'에 대한 내용이 몇가지 나왔는데, 거기서 끝이었다. 예를들어서 최초의 프로그래머는 여성이다. Ada 는 여성이 만들었다. 이런 식인데, 둘다 그냥 위안 아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이번 발표에서 이 두가지에 꽤 시간을 두던데 의미 있어 보이지 않았다.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 장 소 || 서울시 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
  • 조영준 . . . . 1 match
          * [파스칼각형/조영준] - 지금 생각해보면 격한 뻘짓.
  • 조재화 . . . . 1 match
         결과물 :[정렬/조재화], [구구단/조재화], [피보나치/조재화],[파스칼의각형/조재화], [숫자야구/조재화],[마방진/조재화]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1 match
         [http://prome.snu.ac.kr/~instps/board2/crgtest/crgtest.cgi?action=read 이곳]에 가면 자신의 창의성을 테스트 할 수 있다.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재미아서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주승범 . . . . 1 match
         군대갈거.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1 match
          그러게요.. 승한선배! ㅋㅋㅋ 선배가 우렁각시인거 밝혀졌ㅋㅋ 이쁜 우렁각시 ㅋㅋ - [허아영]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 match
          * 의제를 발제한 사람이 기록자이지만, 그 기록자도 움직일수 있음을 원칙으로 다.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 match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 match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는다.
  • 질문의힘 . . . . 1 match
          * 질문 능력 키우기 - 이야기를 들으면서 색 볼펜 구분법으로 필기하기
  • 책거꾸로읽기 . . . . 1 match
         가난한 엔지니어 5명이 그들의 아내들이 모아준 250달러를 종자돈 아 만든 회사 '''인포시스'''애 대한 설명이 나온다. 기업운영의 투명성이 세계 최고인 기업이다.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1 match
         소스가 짧다 ㅡㅡ;; 이녀석 입력받자마자 처리를 하는구나 =_=;; 대단하 ㅋㅋㅋ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토이] [토이/각형만들기]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 match
          * 십분도 안걸릴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날의 문제는 무엇일까
  • 파스칼삼각형/aekae . . . . 1 match
         파스칼각형 배열 이용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1 match
         나머지는 일반 파스칼의 각형 구하는 것처럼 다 산수로
  • 파스칼삼각형/곽세환 . . . . 1 match
         [파스칼각형]
  • 파스칼삼각형/김남훈 . . . . 1 match
         [파스칼각형]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 . . 1 match
          printf("%d행 %d열의 파스칼의 각형 숫자는 %d 입니다.\n",m, n, Pascal(m,n));
  • 파스칼삼각형/김태훈zyint . . . . 1 match
         [파스칼각형] [LittleAOI]
  • 파스칼삼각형/문보창 . . . . 1 match
         [파스칼각형] [LittleAOI]
  • 파스칼삼각형/손동일 . . . . 1 match
         파스칼각형
  • 파스칼삼각형/송지원 . . . . 1 match
         그냥 파스칼 각형 출력해버렸습니다.
  • 파스칼삼각형/이태양 . . . . 1 match
         [파스칼각형]
  • 파스칼삼각형/임다찬 . . . . 1 match
         [파스칼각형] [임다찬]
  • 파스칼삼각형/임상현 . . . . 1 match
          cout<<"파스칼의 각형 "<<row<<"행 "<<col<<"열의 숫자는 "<<Pascal(row,col)<<"입니다."<<endl;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1 match
         [파스칼각형] [LittleAOI]
  • 프로그래머의길 . . . . 1 match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 피보나치/김영록 . . . . 1 match
         printf("이보 알고싶은번째 피보나치수좀 알아보셈 : ");
  • 하얀가면의제국 . . . . 1 match
         [장정일국지]를 읽으면서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대적하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한자공/시즌1 . . . . 1 match
          * [조영준]의 멘탈에 가 조의를 표합니다 ▶◀
  • 후기 . . . . 1 match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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