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협의 감상 ¶
- 이책은 아주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여러가지 느낀점이 많다. 현재에 불행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현재에 집중하라는것도 나에게 자각을 주었다.
인상깊은 구절 ¶
- 신은 내면에 있다.
- 아무것도 추구하지 않는 바로 그거지요.
- 물의 길이다.
- 중간에 있으라 그때 그대는 무이다.
- 작은 나무는 작고 큰 나무는 크다.
- 찰나에 살았고 모든것을 잊었다.
- 배우는 방법에는 단 한가지 그것은 바로 사는것, 체험하는 것.
- 한쪽으로 기울어서 떨어질 것 같을 때마다 다른 쪽으로 몸을 기울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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