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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69 matches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병목현상(bottleneck)에 관한 해결책에 고심한다. 경험에 따른 방법, 직관력, tarot 카드이용(운에 맏기기) 그리고 Ouija(점괘를 나타내는 널판지의 상표명, 즉 점보기) 보드를 사용 하기도 하고, 소문이나 잘못, 올바르지 않은 메모리 할당, 충분하지 않은 최적화를 한 컴파일러, 혹은 치명적인 순환 구문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한 돌대가리 메니저들의 메니저들. 이러한 사정들은 일반적으로 멸시의 웃음을 동반하고, 그들의 예언은 솔직히 잘못된 것이다.
         저러한 상황에서, 만약 내가 느린 플그램이나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80-20 규칙은 프로그램의 랜덤 구역의 증가는 돕는데 썩좋지는 않다는 걸 의미한다. 사실, 프로그램은 성능 향상은 직관적이다. 하지만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단순한 랜덤 부분의 증가보다 성능의 병목 지점을 찾는 생각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더 좋와 보이지는 않은 것이다. 자 그럼 일해 보실까요?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String 복사 생성자의 적용시, s2는 s1에 의하여 초기화 되어서 s1과 s2는 각각 "Hello"를 가지게된다. 그런 복사 생성자는 많은 용 소모에 관계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s1의 값을 s1로 복사하면서 보통 heap 메모리 할당을 위해 new operator(Item 8참고)를 s1의 데이터를 s2로 복사하기 위해 strcpy를 호출하는 과정이 수행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eager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즉시 연산''' 정도 일것이다.) 개념의 적용이다.:s1의 복사를 수행 하는 것과, s2에 그 데이터를 집어넣는 과정, 이유는 String의 복사 생성자가 호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s2가 쓰여진적이 없이 새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s2에 관해서 저런 일련의 복사와, 이동의 연산의 필요성이 없다.
         지금 위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가 무엇을 공유했는지 알고 있고,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와 복사에 추가용되는 지출을 줄일수 있다. s1,s2가 공유하는 데이터 구조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예제같이 값을 쓰지 않고 읽기만을 요구할때는 아무런 걱정할 점이 없다.
         값의 공유에 관하여 좀더 자세하게 이 문제에 논의를 제공할 부분은 Item 29(모든 코드가 들어있다.)에 있다. 하지만 그 생각 역시 lazy evaluation이다.:결코 당신이 정말로 어떤것을 필요하기 전까지는 그것의 사본을 만드는 작업을 하지 않것. 일단 그보다 lazy 해져봐라.- 어떤이가 당신이 그것을 제거하기 전까지 같은 자원을 실컷 사용하는것. 몇몇 어플리케이션의 영역에서 당신은 종종 저러한 합리적 복사의 과정을 영원히 제거해 버릴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operator[]는 문자열을 읽는 부분이다,하지만 두번째 operator[]는 쓰기를 수행하는 기능을 호출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읽기와 쓰기를 구분'''할수 있어야 한다.(distinguish the read all from the write) 왜냐하면 읽기는 refernce-counting 구현 문자열로서 자원(실행시간 역시) 지불 용이 낮고, 아마 저렇게 스트링의 쓰기는 새로운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서 쓰기에 앞서 문자열 값을 조각내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적용 관점에서 상당히 난제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 이르기 위하여 operator[] 안쪽에 각기 다른 작업을 하는 코드가 필요하다.(읽기와 쓰기에 따라서 따로 작동해야 한다.) 어떻게 우리는 operator[]가 읽기에 불리는지 쓰기에 불리는지 결정할수 있을까? 이런 잔인한 사실은 우리를 난감하게 한다. lazy evaluation의 사용과 Item 30에 언급된 proxy 클래스(위임 클래스, DP에서의 역할과 슷할것이라 예상) 는 우리가 수정을 위하여 읽기나 쓰기 행동을 하는지의 결정을 연기하게 한다.
         자 그럼 디스크에서 복구(자료를 부르기)되어지는 LargeObject의 용을 생각해 보자:
         LargeObject 인스턴스들이 크기 때문에 그런 객체에서 모든 데이터를 얻는 것은, 만약에 특별히 데이터 베이스가 외부에 네크워크 상에서 자료 로드가 있다면 데이터 베이스의 작업은 쌀것이다. 몇몇 상황에서 모든 데이터 베이스를 읽어들이는 용은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서 다음의 어플리케이션의 종류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자, 그럼 다시 한번 LargeObject내의 포인터들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사용하기전에 각각의 포인터들을 검사하는 것에 해서, 모든 포인터들이 null로 초기화 되어 있는것은 에러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도, 이런 우려는 Item28의 ''smart pointers''의 이용으로 편이성을 제시한다. 만약 LargeObject내부에서 smart pointer를 사용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더이상 포인터를 mutable하게 선언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당신이 mutable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smart pointer클래스들의 적용으로 가기 때문에 위의 내용은 좀 임시적인것이다. 이런 문제에 관해 한번 생각해 봐라
         보통 operator+에 대한 구현은 아마 '''eager evaluation'''(즉시 연산) 이 될것이다.;이런 경우에 그것은 아마 m1과 m2의 리턴 값을 대상으로 한다. 이 계산(1,000,000 더하기)에 적당한 게산양과, 메모리 할당에 용 이 모드것이 수행되어져야 함을 말한다.
         우리는 이제 아까 m1, m2의 합인 m3를 잃어버렸다.( 그리고 이건 합의 계산 용을 줄인다는 의미도 된다.) 그것에는 m4,m1의 곱이 새로운 값으로 기억되어 진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제 곱은 수행안하는 거다. 왜냐? 우리는 lazy 하니까. ~
         뭐 끝났다. m3를 위한 모든 값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슷하게 m3가 의존하는 행렬들중에 수정되는것 이 있어도, 즉시 계산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몇가지의 m1에 대한 할당이 m3를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Matrix<int>의 내부에 할당된 operator 내부에 m3의 값이 m1의 계산 이전에 계산되어 있거나, m1의 과거 값에 대한 복사본을 가지고 있고 m3는 그것에 의존해야 한다. 다른 함수들도 이러한 행렬의 변경을 위하여 다른 형식의 함수들도 이런 슷한 것을 감안해야 할것이다.
         min, max, avg에 함수는 현재의 해당 collection의 최소값, 최대값 평균을 반환하는 값이라고 생각해라, 여기에서 이들이 구현될수 있는 방법은 3가지 정도가 있다. eager evaluation(즉시연산)을 이용해서 min, max, avg가 호출될때마다 해당 연산을 하는 방법. lazy evaluation(게으른연산)을 해서 해당 함수값이 반환하는 값이, 실제로 연산에 필요할때 마지막에 계산에서 연산해서 값을 얻는 방법. 그리고 over-eager evaluation(미리연산)을 이용해서 아예 실행중에 최소값, 최대값, 평균값을 collection내부에 가지고 있어서 min, max, avg가 호출되면 즉시 값을 제공하는 방법-어떠한 계산도 필요 없이 그냥 즉시 돌리는거다. 만약 min, max, avg가 자주 호출된다면 collection의 최소값, 최대값, 평균값을 이용하는 함수들이 collection 전역에 걸쳐서 계산을 필요로 할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계산의 용은 eager,lazy evaluaton(게으른연산, 즉시연산)에 하여 저렴한 용을 지출하게 될것이다.(필요값이 즉시 반환되니)
         STL코드를 자세히 알고 싶어서 촛점을 벗어나지 말아라. Item 35 보면 좀 확실히 알게 될것이다. 대신에 이 함수의 전체적인 기능에 촛점을 맞추어 보자.현재 이 방법은 교적 싼 데이터 베이스의 쿼리(query)문에대한 용대신에 저렴한 메모리상의 데이터 베이스 구조에서 검색을 하는 것으로 교체하는걸로 볼수 있다. 개인 방번호에 대한 호출이 한벙 이상일때 findCubicleNumber는 개인방 번호에 대한 정보 반환의 평균 용을 낮출수 있다. (한가지 조금 자세히 설명하자면, 마지막 구문에서 반환되는 값 (*it).second이 평범해 보이는 it->second 대신에 쓰였다. 왜? 대답은 STL에 의한 관행이라고 할수 있는데, 반환자(iterator)인 it은 객체이고 포인터가 아니라는 개념, 그래서 ->을 it에 적용할수 있다라는 보장이 없다. STL은 "."과 "*"를 interator상에서 원한다. 그래서 (*it).second라는 문법이 약간 어색해도 쓸수 있는 보장이 있다.)
         이러한 접근은 new를 배열의 증가 때만 부르는 간단한 방법 이지만 new는 operator new(Item 8참고)를 부르고, operator new(그리고 operaotr delete)는 보통 이 명령어들은 용이 싸다. 그것의 이유는 일반적으로 OS, 시스템 기반의 호출(System call)이 in-process 함수호출 보다 느린게 되겠다. (DeleteMe OS를 배워야 확실히 알겠다 이건) 결과적으로 가능한 system 호출(system call)을 줄여 나가야 한다.
  • 2011년독서모임 . . . . 46 matches
          * 주제 : 2011년을 준하는 책
          * [강소현] - [http://www.yes24.com/24/Goods/3105115?Acode=101 엄마를 부탁해]<- [http://news.nate.com/view/20110416n04609?mid=n0507 요상한 판기사ㅇㅁㅇㅋ]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밀을 가진 가우디는 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그 밀을 파해쳐 간다.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저는 그냥 '몰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슷한 내용인 것 같아요. 거기서 몰입하는 방법에 대한 방법이 아주 짧게 나와있는데, 몰입할 대상을 의식적으로라도 계속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몰입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었어요.. 연구원들이 쓰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서지혜]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이와 관련해서 외국 음악이랑 외국 영화에 나오는 한국에 대해 찾아보려 했는데요,, 급 귀차니즘 때문에 외국 음악에 나오는 한국 관련된 것만 찾았다는...; 뭐,, 그래서 찾은 것이 Gary Moore의 Murder in the skies 라는 노래인데, 이 노래는 1983년 9월 1일에 뉴욕에서 출발한 한국행 행기가 소련의 영공에 침범 했나(? -_-;; 죄송;;) 그래서 소련의 전투기가 Kal기를 격추시키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내용으로 소련의 만행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죽음을 당했다는 것을 판한 노래라 소개 했었고, 또 하나 찾아봤었던게 Deftones의 Korea라는 노래인데... 알고보니까 그냥 노래 내용이 어떤 소녀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소녀의 이름이 한국인 성과 슷해서 그냥 그렇게 썻다고 해서 패스했습니다.
          * 주변의 바람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남이 나보다 더 오래 살았고, 많은 경험을 했으니까 나한테 맞는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국인 부부한테 조언을 구했지만 주인공한테 왜 그걸 남이 정해주느냐는 말을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깨달은 것처럼 타인의 삶이 영향을 끼칠 수는 있지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것은 결국 자신인듯 합니다. 스터디를 할 때,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도와줄꺼라 생각하고 나는 약간 껴서서 참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작은 것부터 주체적으로 되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알게 된 것은 만화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3923 암스]가 전체적으로 앨리스와 그와 관계된 인물로 구성되어있어서다. 주인공 친구들의 무기인 토끼나 기사나 퀸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많이 들어봤는데, 주인공에게 이식되어 있던 무기가 '''자바워크'''는 처음 들어보는 거여서 검색해보니까 2부 격인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는 재버워크, 혹은 재버워키라고 불리우는 요상한 괴물이 1장에서 잠시 시 속에 등장했지만 크게 임펙트가 없는, 이름만 있는 캐릭터였다. 그나마 책 속에서 자바워크가 악당격으로 유되어서 만화책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파괴 본능이 앞섰구나 라고 느꼈다.
          * 아버지께서 주신 책이었고 류시화 작가님의 10년간 인도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에피소드와 자신의 느낌 위주로 쓴 에세이 책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의 경험이 새록새록 기억이 남기도 하고, 아시아인이지만 우리 나라를 롯한 다른 민족들과는 너무 다른 그들의 문화, 사고 방식, 마음 가짐을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조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권유를 못이겨 아버지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조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신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운 권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와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신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우니 사귀지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조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마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마시는 이유는 중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안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달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강소현] - 디즈니의 해피엔딩 만화영화를 보다가, 실제 동화(각색이 많이 되긴했지만)를 보게 되니 충격이 컸어요! 인어공주가 왕자와 결혼으로 끝맺었던 내용이, 꾸러기 수대라는 만화영화를 보면서 거품으로 사라진다는 걸 깨닫긴 했지만.. 이 내용도 실제 동화를 보면 또 무슨 밀이 있겠지요 ;ㅅ; 쨋든!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잠든 진짜 이유가 베를 짜는 바늘에 찔려서가 아니라 왠 남 시종이 공주를 겁탈해서 그랬던 거였더군요 ㅠㅠ 100년 만에 깨어난 공주와 왕자의 세대차이로 인한 갈등은 현실감이 있었어요. 왕자가 남장 여자를 좋아한다는 설정과, 100년 전 왕과 왕가 공주가 겁탈당하지 않도록 남장을 시켜 키워왔다는 것이 맞아서...바람을 핀 왕자를 남장으로 사로잡아 해피엔딩이 된거는...ㅋㅋ 약간 억지력이 있지만 확실히 그냥 동화로 봤던 것 보다는 각색을 통해 원작을 추측한 이번의 책이 더 현실적이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확실히 옛날이든 지금이든 애들용은 아닌듯 합니다ㅋㅋㅋ
          * 심리학적인 책이라.. 애매- 하네요. 교훈을 주는 책같은거도 슷한 영역이려나요?;;-[김태진]
          * [권순의] - 너, 외롭구나 라는 책은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이 이 책의 저자에게 상담을 받기 위해 글을 써 놓은 것을 가지고 저자가 이런 저런 상담을 해 준 것을 모아서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책을 선정한건 이 책 자체가 그렇게 감동적인 것이 아니라 책을 읽었을 당시 재수에 실패해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읽게 되어 조금이나마 그 우울함을 떨쳐낼 수 있었던 그 시절이 생각나서 그런겁니다. 아무튼.. 이 책에는 우리 이십대들이 많이 하는 고민들, (취업이라던지, 자살이라던지, 이직이라던지, 자기의 꿈이라던지..) 그것에 관해서 상담을 요청하고, 책의 저자는 글로써 많이 때립니다. -_-; 정신차리라는거죠 뭐. 보다보면 이 모든게 자기 자신에서 롯된 것이니 자기 자신을 바로 보고 고쳐나가라고 많이 합니다. 知彼知己 百戰不殆 네요.
          * 책 소개 : '서커스단 소년과 인어'는 감동류를 소설에서 찾아볼까 하면서 도서관에서 고른 책입니다. -서커스단에서 소년과 인어가 만나 서로 사랑했지만 육지에서 점점 쇠약해져가는 인어를 보고 안타까움을 느낀 소년은 인어와 함께 바다로 갑니다. 하지만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없는 소년은 결국 목숨을 잃고 맙니다-는 내용의 슬픈 동화책을 좋아하던 한 소녀로부터 시작되는 연애 소설입니다. 소녀 주희에게는 두 소꿉친구가 있었는데 이 중 한 명인 태석이는 다른 한 친구인 기훈의 신발을 찾아주러 개울가에 가다가 익사하고 맙니다. 18년 후 극적으로 기훈과 재회한 주희는 기훈에게로부터 잃어버렸던 '서커스단 소년과 인어' 책을 돌려받고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끝내 찢겨진 마지막 페이지가 해피엔딩임은 기훈만 알고 있는 밀이 되어 버립니다.
          * [김태진] - 한야씨가 쓴 이 책은 사실 여행보다는 봉사활동에 관한 자기 자랑을 하는 책에 가깝습니다.-_-; 아무튼 이런저런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그 나라에 대한 현재(5년전)상황을 알게 해주고 어떠한 것들이 있었는지, (자기가 예전에 돌아다니며) 어떤 경험을 했는지도 간접적으로 들어있었던거 같네요. 또 다른 책은 서울여행사전이라는 책인데, 서울에 있는 관광지나 맛집등등을 써둔 책이었습니다. 어떤어떤 관광지들이 내가 전혀가보지 않은 곳인지 알 수 있어 좋았네요.
          * [권순의] - 카산드라의 거울을 읽다 말고 다른 책들을 읽다보니 못 읽고 있어서 읽게 된 거였는데,, 어쩌다 보니 또 다 못 읽었네요 -_-;; 아놔.. 그래서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a 아무튼.. 이 책을 읽다보니 미래를 알게 된다에 대해서 많은 걸 생각하게 되는데,, 미래가 정해져 있다면 정말이지 알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서는 궁금해 하면서도 막상 실제로 알기를 두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불확실함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희망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이 책은 기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느낌이 기존 작품들에서 슷하게 보이던 느낌이 없어졌다랄까요.. 그래서인지 더 흥미가 가네요
          * 장소 : 기숙사 1층 로
  • 1002/Journal . . . . 42 matches
          * Retrofitting UT 발표준
          ~ 1 : 31 PC 7 문 잠그기 위해 경아저씨께 전화 & 기다리기
          * 전체 책 내용에 대한 Summary 가 TOC 로 조직적이라는 점. (이번에 TOC 를 준 안했다.)
          * 내가 쓰는 상당양의 단어들을 볼때 누구의 영향을 얼마만큼 받았는지가 느껴진다. 록 훌륭한 학생이 아니긴 하지만.
         책을 8권 정도 샀다. Input 대 Output 율이 이전보다 조금이나마 높았으면 한다.
          * 영어 읽기 준
         읽기 준 전 Seminar:ThePsychologyOfComputerProgramming 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일단 영어에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Alice in wonderland 의 chapter 3,4 를 들었다. 단어들이 하나하나 들리는 정도. 아직 전체의 문장이 머릿속으로 만들어지진 않는 것 같다. 단어 단위 받아쓰기는 가능하지만, 문장단위 받아쓰기는 힘든중.
          * 이번에 발제를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보니, 한명은 적어도 일주일전부터 준했고, 한명은 해당 챕터를 3-4번정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가 어느정도이냐면, 해당 예제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자신의 예로 말할 수 있을정도이거나, 또는 요약한 내용을 거의 보지 않고도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이였다. 두명의 경우 외부 자료를 찾아보기도 했다.
          * 다른 사람들이 나에 해 해당 어휘에 대한 재정의(Restatement) 단계가 하나나 두단계정도 더 높았던걸로 기억한다. 내가 책을 읽을때 질문을 잘 못만들어내는 것도 한 몫하는것 같다.
         어있어야만 유용한것들이 있으니. 빨리 정리되어버려야 할 것들.
         그림을 보고 나니, Inheritance 나 Delegation 이 필요없이 이루어진 부분이 있다는 점 (KeywordGenerator 클래스나 BookSearcher, HttpSpider 등) Information Hiding 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것 같다는 점, (Book 과 관련된 데이터를 얻고, 검색하여 리스트를 만들어내는 것은 BookMapper 에서 통일되게 이루어져야 한다.) 레이어를 침범한것 (각각의 Service 클래스들이 해당 로직객체를 직접 이용하는것은 그리 보기 좋은 모양새가 아닌듯 하다. 클래스 관계가 복잡해지니까. 그리고 지금 Service 가 서블릿에 종속적인 Command Pattern 은 아니다. 그리고 AdvancedSearchService 와 SimpleSearchService 가 BookMapper 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Searcher 클래스들을 이용한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리팩토링 책을 보고 방법을 배우지 마라. 대신 스스로 고민해라. "초록색 막대기 사이 기간"이 최소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러고 나서 너의 방법과 책의 방법을 교해 보거나, 혹은 하지 마라. --JuNe''
         Refactoring 을 하기전 Todo 리스트를 정리하는데만 1시간정도를 쓰고 실제 작업을 들어가지 못했다. 왜 오래걸렸을까 생각해보면 Refactoring 을 하기에 충분히 Coverage Test 코드가 없다 라는 점이다. 현재의 UnitTest 85개들은 제대로 돌아가지만, AcceptanceTest 의 경우 함부로 돌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현재 Release 되어있는 이전 버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 왜 JuNe 이 DB 에 대해 세 부분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즉, DB 와 관련하여 개인 UnitTest 를 위한 개발자 컴퓨터 내 로컬 DB, 그리고 Integration Test 를 위한 DB, 그리고 릴리즈 된 제품을 위한 DB 가 필요하다. ("버전업을 위해 기존에 작성한 데이터들을 날립니다" 라고 서스 업체가 이야기 한다면 얼마나 황당한가.; 버전 패치를 위한, 통합 테스트를 위한 DB 는 따로 필요하다.)
         어제 간만에 교보에 들려 Alice in wonderland 와 Dr.Jekyll & Mr.Hyde 오디오 북을 샀다. 교보쪽 외국어 분야쪽이 교적 정리가 잘 되어있는 듯 하다. 다음에도 종종 들려야겠다.
         카세트를 잘 안쓰기 때문에 테이프로는 잘 안들을까봐 Cool Edit 이용, MP3 로 녹음했다. 웨이브 화일도 결국은 데이터이기에, 마치 테이프 짤라서 이어붙이는 듯한 느낌으로 웨이브 화일 편집하는게 재미있었다. 이전에 르네상스 클럽때 웨이브 화일에 대해 텍스트화일로 변환 & 인덱싱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가 생겼다. 전체 녹음을 하고 난 뒤, Chapter 별로 짤라서 화일로 저장하려고하는데, 웨이브데이터에 대해 검색을 할수가 없다! 결국 '대강 몇분짜리 분량일 것이다' 또는 '대강 다음챕터로 넘어갈때 몇초정도 딜레이가 있으니까.. 소리 트와 트 사이가 대강 이정도 되면 맞겠지...' 식으로 찾아서 화일로 쪼개긴 했지만. 웨이브 데이터에 대한 text 검색이 일상화된다면 이러한 고생도 안하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 technetcast 를 왜 여지껏 제대로 안이용했을까. Ron 아저씨랑 Bob 아저씨, Martin Fowler 라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군. 내용은 듣고 난 뒤엔 제대로 기억나진 않지만. (영어로 들었는데 기억을 재생해서 요약하려니, 영어 요약을 해본적이 없는 관계로 머릿속에선 한글로의 번역작업이 필요하다. 영어로 사고가 가능하다면, 아마 머릿속에선 영어로 요약할거고..) 일단 마음을 우고 일주일정도 들어볼까.
          * 스케줄 관리는 확실히 미숙했다. 지난번 기사 쓸때는 Pair 였었기 때문에 슷한 시간을 할당해서는 곤란했다라는 생각중. 오히려 1.5배 이상을 잡고 재빠르게 진행했어야 했건만. 결단을 내리는 속도가 느리다. 빨리 얻을건 빨리 얻고, 빨리 버릴건 빨리 버려야 하겠건만.
         발표준할때 책을 3번정도 읽고, 두번을 노트요약정리했다. 나름대로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대강 이해한부분에 대해 내 생각을 덧붙여서 이야기하는 우를 범했다. 일단은 텍스트에 충실해야 했는데, 텍스트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글을 100% 완벽하게 해석해서 읽는게 첫 단계이리라. ["이성의기능"] 에서의 김용옥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야봐야겠다.
         두번째 문제에 대해서는 ["STL"] 에 익숙하지 않아서 시간이 1시간 18분이 걸렸다. -_-; 앞의 문제가 거의 20분 내에 끝난것에 하면 꽤 오래걸린 셈인데. 처음 문제 이해는 굉장히 간단했고, 접근 방법도 문제 읽자 마다 2가지 정도가 보였다. 문제는 내가 permutation 을 구하는 알고리즘을 모른다는 것이였고, 직접 만들어야 했다. 뭐 그래도 별로 안어렵겠다 싶어서 TDD 식의 간단한 접근을 해 보았다. (헉, 소스를 학교에 두고 왔군. -_-;)
          * 하지만, 결국은 '내 이야기'를 해야 하겠지. 그리고, 터널 전에 빠지지 말고 때가 될때엔 정확하게 문제를 인식할 수 있기를.
  • CCNA/2013스터디 . . . . 42 matches
          * [http://www.hanb.co.kr/edu/view_detail.html?hi_id=72, CCNA(640-801) 준를 위한 시스코 네트워킹]
          * 장개발의 용이성
          || 7계층 || 응용 프로그램 계층 (Application Layer) || 응용 프로그램의 네트워크 서스 ||
          * 트(Bit, 1계층): 이진화 전송
          * '''두 계층 모델의 교'''
          * MAC 주소: 48트, 12 Hex(16진수), 유일한 주소, 수평적인 구조
          *OUI(Organizational Unique Identifier): 24트는 IEEE로부터 할당을 받고, 나머지 24트는 개별 회사 별로 할당.
          * '''OSI 계층별 장'''
          * '''물리 계층 장'''
          * 전송기(Transmitter)와 수신기(Receiver)를 하나로 합친 장
          * 저럼한 용으로 여러 호스트를 연결할 수 있다.
          * '''물리 계층 장와 콜리전, 브로드 케스트 도메인''' - ''CCNA에서 자주 출제되는 부분''
          * 복수의 네트워크 장나 호스트가 동일한 미디어에 연결되어 있어 두 대의 호스트가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콜리전이 일어나는 범위
          * 물리계층 장는 콜리전이나 브로드 케스트를 막지 못한다. 전체가 하나이다.
          * '''데이터 링크 계층 장'''
          * '''네트워크 계층 장'''
          * 장별 세그먼테이션 효과
          - 확장성이 높고 용이 낮다.
          * 기가트 이더넷
          - 잼(Jam) : 충돌이 일어났을 때 호스트가 전송하는 트 신호.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41 matches
          * Item 32: 미래를 대하는 프로그램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신에 함수의 ''meaning''을 결정하고, 유도된 클래스에서 새롭게 정의할 것인지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서 변화를 유지하는지 확신을 해라.
         모든 클래스에서 할당(assignment), 복사를 잡아라. "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지금 할수 없는건 미래에도 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러한 함수들이 구현하기에 어렵게 한다면, 그것을 private로 선언하라. 미래에도 동작시키게 하지 않다는 의미다. 컴파얼러가 만들어내는 함수에 대한 모호한 호출을 할리가 없다. (기본 할당 생성자나 기본 복사 생성자가 종종 발생되는 것처럼)
         문자열 객체에 대한 메모리의 할당은-문자의 값을 가지고 있기 위해 필요로하는 heap메모리까지 감안해서-일반적으로 char*이 차지하는 양에 하여 훨씬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vtpr에 의한 오버헤드(overhead)는 미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할만한(합법적인,올바른) 고민이다. (확실히 ISO/ANSI 포준 단체에서는 그러한 관점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표준 strnig 형은 가상 파괴자(nonvirtual destructor) 이다.)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언어상에 최근에 변화와 관계있는 의무로 우리는 할당 연산자에 대한 반환값의 최적화를 진행할수 있다. 그래서 각 반환 참조에 정확한 클래스로 교체 할수 있다 하지만 C++의 규칙은 모든 클래스 내부에, 가상 함수에 대하여 동일한 parameter 형을 규정 지을수 있다. 이것의 의미는 Lizard와 Chicken에 대한 할당 연산자가 반드시 할당시 right-hand 부분에 Animal의 어떠한(any) 한종류의 객체에 대한 준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코드가 합법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예외 관한 주의가 필요 없는 보통의 경우에, 이 함수는 복잡하고, 용 부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Lizard에 좀더 적당한 할당 연산자를 더해서 dynamic_cast로 인해 발행하는 용과 복잡성을 제가 할수 있다.
         솔직히, dynamic_cast를 사용해서 실행 시간에 검사하는건 좀 짜증난다. 한가지, 몇몇 컴파일러는 아직 dynamic_cast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서, 이를 사용하면, 이론적으로는 이식성이 보장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더 중요하게 Lizard와 Chicken의 클라이언트들은 bad_cast 예외에 대한 준와, 할당을 수행할때의 각 코딩시에 민감하게 처리하지 못한다. 내 경험에 추어 볼때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그런 방법을 취하지 않고 있다. 만약 그들이 하지 않는다면, 할당이 일어나는 수많은 곳에서 정확하지 않은 처리상태로, 명료성을 보장 받을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Animal::operator=를 보호(protected)영역으로 설정해서 해결할수 있다. 하지만 Animal 포인터를 통하여 Lizard와 Chicken객체의 부분적인 할당을 막는 것에 하여, Animal 객체 간의 할당 문제는 난제이다. 추상 클래스로서 Animal 은 초기화 할수 없다. 그래서 Animal 간의 할당은 허용될 필요가 없다. 물론 새로운 문제를 수반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본적인 디자인에서 이 시스템에서는 Animal을 객체로서 필요가 있어서 지원한 것 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쉬운 방법은 어려운 부분이 둘러싸고 있는 형국이다. 대신에 Animal 을 추상화 시키는 클래스를 새로 만들어 버리는 건 어떨까? AbstractAnimal 같이 말이다. 대신에 이제 이들을 Animal, Lizard, Chicken 객체가 상속을 받고 객체로서 활용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AbstractAnimal 이라는 추상 클래스에서 Concrete 클래스를 유도한다. 이러한 계층도를 준하면 다음과 같다.
         이 디자인은 당신이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한다. 동종의 할당에 관해서 ''동물'', ''도마뱀'', ''닭''의 할당 연산을 허용한다.;부분적인 할당과 타종간의 할당을 금지한다는 것;그리고 유도된 클래스의 할당은 아마 기본 클레스 내의 할당 연산자가 맡을 것이다. 게다가 Animal, Lizard, Chicken클래스의 역할이 기록된 코드들을 수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 클래스는 소계된 AbstractAnimal 클래스로 기존의 역할들을 대신 받을수 있다. 물론, 그러한 코드들은 재 컴파일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컴파일러가 할당의 명시성을 보장해 주어서 보장되는 보안성에 하여 작은 용이다.
         모든 일에 대하여 AbstractTnimal은 반드시 추상적이어야 하나? 그것은 반드시 최소 하나의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알맞는 함수를 고르기에는 별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희귀한 경우에 당신은 아마 AbstractAnimal 같은 클래스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지도 모른다. 그러한 경우에, 적당한 방법은 순수 가상 함수로 파괴자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위에서 보는것과 같이 말이다.포인터를 통한 다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어떤 방법으로든 필요로 한다. 그래서 순수 가상함수를 만들기 위한 용만이 해당 클래스 정의부 바깥에서 이루어질 구현에서 지불된다. (에를들어서 p195를 보아라)
         두가지 경우에 한가지는 당신의 데이터가 없는 concrete로 적용한다.:이건 미래에 데이터를 가질지도, 안가질지도 모른다. 만약 미래에 데이터를 가진다면,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은 데이터 멤버가 추가도리때까지 문제를 미루어 두는 것이다. 이런 경우 당신은 잠깐의 편함과 오랜 시간의 고뇌를 맞바꾸는 것이다. (Item 32참고) 대안으로, 만약 기초 클래스가 정말 어떠한 데이터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처음에 추상화 클래스와 아주 슷한 이야기가 된다. concrete 기본 클래스는 데이터 없이 사용되는건 무엇인가?
         이 모든것이 어떤 잘못된 생각으로 인도한다. 결국, 모든 클래스는 어떠한 종류의 추상화를 표현한다. 그래서 우리는 계층 관계에서 모든 개념을 위해서 두가지의 클래스를 생성할수가 없게 되지 않을가? 하나는 추상화로(추상화를 표현하는 부분 작성) 하나는 concrete로(객체 생성 부분 작성)? 아니다.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하면 당신은 굉장히 많은 클래스로 계층 관계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컴파일에도 많은 용을 소요한다. 그것은 객체 지향 디자인의 잘못된 목표이다.
         자, 나는 어떻게 미래에 상속 관계에 대한 사용을 예측할수 없다. 그러나 나는 이거 하나는 알고 있다.:하나의 목적에서 추상화에 대한 필요는 슷할 것이라는것, 그러나 더 많은 목적으로 추상화에 대한 필요성은 보통 중요하다. 즉, 유용한 추상화는 하나 이상의 용도(목적)에서 필요성이 있다. 그것은 그렇나 추상화가 그들에 목적에 부합하는 클래스와 올바르게 쓰인다는 것과, 유도된 클래스에서도 또한 유용하다는 걸 의미한다. (작성자주:의역)
         처음에 요구되는 개념은, 우리는 추상 클래스(개념을 위한)와 concrete 클래스(객체가 개념에 반응하기 위한) 양쪽다 정당화 시킬수 없다. 하지만 두번째로 필요한 개념은, 우리가 이 두 클래스의 생성을 정당화 할수 있다. 내가 간단하게 언급한 변환은 이러한 과정(process)를 공정화(mechanize) 하는 것이다. 그리고 록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들이 유용한 개념을 항상 의식을 가지고 생각하지 않을지라도, 그들에게 생각하는 유용한 추상화 과정을 명시적으로 보이도록 강제한다.
          * 당신의 새로운 클래스를 당신이 상속 받고자 하는것과 슷한 클래스 라이브리의 한부분에 구현해라. 예를 들어서 당신이 데이터 멤버로서 라이브러리 클래스의 객체를 가지고 싶을때, 당신의 새로운 클래스에 라이브러리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재정의 해라.
          // 가상 함수는 넘기는 것으로 구현한다.
          이러한 전략은 당신이 의존하고 있는 라이브러리 벤더의 클래스가 업데이트 될때 마다 당신의 클래스를 업데이트를 할 준가 되어 있는걸 요구한다. 또한 라이브러리 클래스상에서 가상 함수의 재정의 능력을 제거를 요구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상속 받기 전까지 가상 함수를 재정의 할수가 없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41 matches
          1. 루란 무엇인가
          * 루의 개발 배경
          * 루의 특징
          * 루의 역사
          1. 루와의 첫 만남
          * 루 설치
          1. 루 써보기
          * 계산기로서의 루
          * 루는 진정한 객체지향 언어다?!
          *루의 모든것은 객체로써 존재한다
          * 루의 신기한 배열. 음의 인덱스를 가질 수 있다
          * [http://www.ruby-lang.org/ko/documentation/quickstart/ 루 퀵가이드]
          * 루에서는 클래스명이 대문자로 시작해야한다!(아니면 에러)
          * 루의 변수명 선언 규칙
          * 루의 생성자 initialize. ( 디폴트 생성자가 있나봄)
          * 루는 객체의 동적인 변경이 가능하다!
          * 루의 클래스/메소드 체이닝을 가르칠까요?
          * 메서드를 만들어보자! (루는 return문이 없어도 돼)
          * 루의 함수는 () 생략가능!
          * 루의 블럭 넘기기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35 matches
          * 안드로이드의 서스를 이용해서 구현.
          * 액티티 클래스
          ComponentName mService; // 시작 서스의 이름
          TextView mTextView; // 서스 상태 표시
          // 서스 시작 요청
          // 실행한 서스 중지 요청
          * 서스 클래스
          // 서스에 대한 스레드에 연결된 Handler. 타이머 이용한 반복 처리시 사용.
          // 서스 동작여부 flag
          // 서스를 생성할 때 호출
          // 서스 시작할 때 호출. background에서의 처리가 시작됨.
          // startId : 서스 시작요구 id. stopSelf에서 종료할 때 사용.
          // this : 서스 처리의 본체인 run 메소드. Runn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 필요.
          // 서스의 종료시 호출
          // onDestroy가 호출되어 서스가 종료되어도
          // 서스 처리
          // 서스 종료 요청이 들어온 경우 그냥 종료
          * 서스를 등록시키고 Reciever를 통해 안드로이드 시작후에 자동 작동하게 해놓는것.
          1. 현재 서스 해지.
          || 4/15 || 리스트 액티티를 기본으로 만들고 기본 프로그램 구조를 잡음 ||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34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여기서의 요점은 참조세기가 적용되지 않은 String 클래스보다 더 효율이 높아 진다는 점이다. 이 책 전반에 계속 언급했듯이, 생성과 파괴 같은 시간과, 공간의 많은 용을 소모하는 식이 아닌, 해당 포인터만을 복사하므로, 일단, 생성시의 용을 아낀다.
         파괴자의 효율을 교해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delete가 불리는 시점은 해당 객체가 더 이상 필요 없을때만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용을 아낄수 있다.
         이것의 구현은 약간은 복잡한데, 이유는 생성과 파괴가 동시에 있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 앞으로 다루어야할 내용에 해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자세한 설명은 소스에 주석을 참고하라
         이런것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한 세가지를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세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덜어 주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구현상에서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지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세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미는 객체간에 서로 공유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미이다. 즉, 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을까?
         의문 셋,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까 공유 문제를 뒤집어 버리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객체는 기초 클래스이다. 어떤 상황에서 이를 유도하는 다른 클래스가 공유 flag를 활성화 시키는지 확신 할수 없기 때문에, 일단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현재의 객체를 반환하게 해 두었다.
         대단하지 않은가? 누가 객체를 사용하지 않을까? 누가 캡슐화를 반대할까? 하지만, 이러한 신기한 String 클래스에 관한 기반 생각은 클라이언트 측에서 새부사항을 알필요가 없어야 밑이 나는 것이다. 알아야 할것이 없을수록 더 좋은 상태이다. 현재, String을 쓰는 기본 인터페이스는 바뀐것이 없다. 단지 참조세기의 기능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그래서 클라이언트는 기존 코드를 고칠 필요가 없다. 단, 재 컴파일(recompile)과 재링크(relink) 과정만이 남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용은 참조세기가 주는 이득에 하면 정말 완전히 없는 용이나 마찬가지이다. 캡슐화는 정말 좋은거다. (작성자주:뭐야 이 결론은..)
         기본 개념은 StringValue에서 적용된 방식과 슷하다. CountHolder는 RCWidget의 클라이언트로 부터 구현 상황을 숨겨 버릴 것이다. 사실 자세한 구현은 RCIPtr에 거의 다되어 있다. 그래서 이 클래스의 구현 상황을 보자.
         const T* RCIPtr<T>::operator->() const // copy-on-write를 감안할
         const T& RCIPtr<T>::operator*() const // copy-on-write를 감안할
         그럼 RCIPtr에 하여 RCWidget은 상당히 구현이 간단하다. 거의 모든 기능이 RCIPtr에서 구현되었고, RCWidget은 그것을 통해서 인자만 전달하면 되기 때문이다.(delegate) 만약 Widget이 다음과 같이 생겼다면
         참조세기의 구현은 공짜가 아니다. 모든 참조세기는 참조세기에 대한 그만한 용을 지출하야 하는데, 사용자는 이러한 방법론의 적용에, 검증을 원한다. 단순히 보면, 참조세기는 더 많은 메모리를 잡아먹게도 할수 잇고, 더 많은 코드를 잡아 먹게 할수 있다. 거기에다 모잘라, 코드를 더 복잡하게 하고, 정성들여 만든 코드에 대하여 망쳐 버릴수도 있다. 마지막에 최종 구현된 String(StringValue, RCObject, RCPtr이 적용된 버전) 클래스 보다는, 보통 잡조세기가 적용 안된 코드들을 쓴다. 사실 우리가 디자인한 좀더 복잡한 디자인은 자료의 공유로 더 좋은 효율을 끌어 들인다. 그것은 객체의 소유권들을 주리고, 참조세기의 재사용 방법에 대한 생각들을 제시한다. 그럼에도, 네가지의 클래스를 사용해야 하고, 태스트하고, 문서화하고, 유지 ㅗ스하는데에는, 하나의 클래스를 작성,문서화,유지보수 하는것보다 더 많은 일을 부담하게 만든다.
         참조세기는 보통의 객체들을 공유해서 시스템의 용을 줄이고자 하는 최적화 기술이다. 즉, 공유를 많이 하지 않은 프로그램 객체에 대하여 이를 적용하면 더 많은 용과,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작성할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는 것이다. 그 반대라면, 시간, 공간 용 모두를 아끼게 해줄 것이다. 그러한 상황을 생각해 본다.
          * '''적은 자료를 많은 객체들이 사용하고자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생성자와 복사에 관한 용이 많이 든다. 이런 경우 참조세기의 적용이 더 놓은 효율을 끌어 낼수 있을 것이다.
          * '''객체를 생성하고, 파괴하는데 높은 용을 지불해야 하거나, 많은 메모를 사용한다.''' 이러한 경우 조차 참조세기는 많은 객체가 공유하면 할수록 용을 줄여 줄것이다.
         String s1, s2; // 문자열과 슷한 클래스;프록시의 쓰임은
         이러한 상태, 즉 perator[]에서 lvalue와 rvalue를 구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참조세기가 적용된 자료구조의 경우에 읽기는 쓰기에 하여 훨씬 적은 용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Item 29에서 참조세기 객체의 쓰기는 아마 전체 자료구조의 복사를 유도하지만, 읽기는 간단한 값의 반환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불행히도, operator[]의 내부에서, 이들의 호출 목적을 구분할 방법은 없다. operator[]는 lvalue와 rvalue의 쓰임의 차이를 구분할수 없다.
         operator[]가 읽기와 쓰기를 구분 못하지만 일단 우리는 가능한한 이것을 구현해 보고자 하는 입장에서 접근해 보자. operator[]가 반환한 이후에 읽기와 쓰기의 상태를 알아내는 방법을 필요로 한다. 이것의 의미는 앞에 다루었던, lazy evaluation의 개념과 슷하지 않을까?
         슷하게 다음과 같은 구문을 보면
         Item 29에 나와있는, non-const String::operator[]과 교해보면 인상적인 느낌이 올것이다. 이것은 예측할수 있다. Item29에서는 이러한 쓰기와 읽기를 구분하지 못해서 무조건 non-const operator[]를 쓰기로 취급했다. 그리고, CharProxy는 String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위해 friend로 선언했기에 문자값의 복사 과정의 수행이 가능하다.
  • MineFinder . . . . 33 matches
          * '눈' 해당 부분 - 지뢰찾기 프로그램으로부터 트맵을 얻어 데이터로 변환하는 루틴 관련부. 현재 bitmap 1:1 matching 부분이 가장 부하가 많이 걸리는 부분으로 확인됨에 따라,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
          *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은뒤 DC를 얻은후 화면 캡쳐. 그리고 캡쳐한 트맵을 근거로 하여 데이터로 변환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 98 버전의 지뢰찾기와 2000 버전의 지뢰찾기가 트맵데이터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 어느정도 해결.
          * 디자인 부분에서의 TFP의 중요성을 놓친것이 화근이 되었다는. -_-; 추후 알고리즘 부분으로 들어가면서 TFP를 게을리 한 점과 프로그램 돌아간다는 점에서의 즐거움에 시간낭가 좀 심했다는..~
         == 간단 작업 준 ==
          * CppUnit - 이번 플밍때 윈도우 메세지 관련 처리에 대해서는 코드를 작성못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Manual Test방법을 쓸 수 밖에. GUI Testing 관련 글을 더 읽어봐야 겠다. 아직 더 지식이 필요하다.) 단, 나중에 트맵 분석부분 & Refactoring 시에 TFP 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원리는 간단하다. 윈도우 핸들을 얻을 수 있다면, 해당 윈도우에 대한 DC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DC를 얻을 수 있다면, BitBlt 을 이용, 트맵을 메모리DC 쪽으로 복사할 수 있을테니까. (간단한 캡쳐 프로그램시 이용할 수 있다.) 단, 화면을 복사하려는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에 가려지면 안되겠다.
          * 지뢰찾기 프로그램 트맵 데이터를 근거로 수치데이터화한다.
          * 유의 : 이때는 Windows ME, Windows 2000 이상에서만 실행가능하다. (지뢰찾기 트맵이 98과 다르다)
         || CMinerBitmapAnalyzer || 트맵을 분석, 데이터화한다. ||
         GetPixel은 다음과 같은 화면 캡쳐로 얻은 트맵에 대해 교하여 같은 데이터임을 판독하는 부분에 쓰였다.
          * 유의 : 여전히 Windows ME, Windows 2000 이상에서만 실행가능하다. (지뢰찾기 트맵이 98과 다르다)
          * 트맵의 종류가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착안, Block 전체에 대한 교대신 한줄에 대한 교로 바꿨다. (블럭마다 숫자들의 색이 다르므로, 이를 이용하면 속도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겠다.)
          * Flag 체크부분 효율화 - 기존의 방식은 Flag 을 하나씩 체크하고 난 뒤, 다시 전체 트맵을 읽어오는 방식이였다. 이에 대해 Flag 를 체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한꺼번에 체크하도록 알고리즘을 수정했다. 이는 전체 트맵을 읽어오는 횟수를 줄여주므로, 효율성이 높아진다.
          * 문제점의 발생 - windows 98 이하버전의 지뢰찾기 트맵부분
          * 지역 우선 트맵 분석 & 데이터화 - 무조건 전체 트맵을 데이터화 하는대신, 탐색하려는 기점을 잡고 그 기점을 중심으로 데이터화하려는 범위를 넓혀가는 방법
          * Random Open 에 대한 확률 높이기 시도 - 해당 빈칸들에 대해서 주위의 숫자들의 합이 가장 낮은 빈칸을 50%의 확률로 열기 시도. 교적 빈칸을 여는 확률이 높아지긴 했다. (단, 의미없는 곳이 열리는 경우가 많다는점에서 개선의 여지필요)
          * Smart Random Open - 현재 열 수 있는 Cell 수를 기준으로 Random Open 횟수를 조절함. 전체 Cell 수의 1/8 율.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MineFinder]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소스를 무척 깔끔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만드셔서 무척 인상깊게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뢰찾기 알고리즘에서 각 블럭의 상태를 트맵으로 교를 하고 있는데 지뢰찾기 윈도우의 트맵 데이타를 어떻게 추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윈도우 초보라서 그런지 몰라도 무척 궁금하네요. 그 방법을 다른 응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얼마든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동우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한 트맵 데이터 추출 방법은 일반적인 윈도우 캡처 프로그램의 원리와 슷합니다. FindWindow 를 이용,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은뒤, 이를 가지고 해당 윈도우의 트맵을 얻어내는 것이지요. 기타 제작 과정과 아이디어는 MineFinder 페이지에 서술해놓았습니다. --[1002]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31 matches
          * Item 25: 생성자와 멤버 함수를 가상으로 돌아가게 하기.
         사실 가상 생성자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슷하게 구현하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당신이 newsletter을 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을 짜는데, 여기에 글과 그림 데이터 인자로 구성시킨다고 가정하면 이렇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readComponent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궁리해 보자. 위에 언급한듯이 readComponent는 리스트에 넣을 TextBlock나 Graphic형의 객체를 디스크에서 읽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해당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해서 list의 인자를 구성하게 해야 할것이다. 이때 마지막 코드에서 가상 생성자의 개념이 만들어 져야 할것이다. 입력되 는자료에 기초되어서, 알아서 만들어 인자. 개념상으로는 옳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구현될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를 생성할때 부터 형을 알고 있어야 하는건 자명하니까. 그렇다면 슷하게 구현해 본다?
          === Making Non-Member Functions Act Virtual : 멤버 함수를 가상 함수처럼 동작하게 하기 ===
         생성자는 실제로 가상 함수가 될수 없다. 마찬가지로 멤버 함수들 역시 마찬가지 이리라, 하지만 그러한 기능이 필요할 떄가 있다. 바로 앞 예제에서 NLComponent와 그것에서 유도된 클래스들을 예를 들어 보자면 이들을 operator<<으로 출력을 필요로 할때 이리라. 뭐 다음과 같이 하면 문제 없다.
         하지만 출력해야할 스트림 객체가 righ-hand 객체라는것이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하게 만든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것처럼 스트림 객체에 출력할 객체를 넣는 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리라. 하지만, 전역 함수나 friend함수를 이용해서 구현한다면 더이상 가상함수로 구현할수가 없게 된다. 여기서의 방법이 멤버 함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가상 함수로 출력을 구현하고, 전역이든, namespace로 묶여 있든, 멤버 함수로 스트림 객체와의 출력의 고리를 연결시켜서, 멤버 함수가 가상함수처럼 돌아가도록 구현한다.
         가상 함수의 역할을 멤버(non-member)함수로 구현한 사례이다. 멤버 함수이지만 inline을 통해서 가상 함수와의 직접 연결 통로를 만들었다.
         멤버 함수의 가상(virtual)관련 사용에 대하여 더 다루자면 내용이 복잡해 진다. 이에 대한 관련 사항은 Item 31을 참고하라
         '''첫번째'''로 만들어지는 객체의 위치이다. 위의 제시된 두가지의 방법에서, Printer 정적(staitc) 객체가 하나는 friend로 클래스의 제어권을 획득한 함수 내부에 있고, 또 하나는 클래스 멤버 메소드 내부에 있다. 함수에 있는 경우에는 정적(static) 객체는 항상 만들어져 있다. 이 의미는 해당 코드의 프로그램이 시작될때 부터 아예 객체가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즉, 한번도 그 객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객체는 이미 만들어져 용을 지출하게 한다. 반면에, 함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정적(static)객체를 만들 후자의 경우에는 객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메소드인 Printer::thePrinter 가 제일 처음 호출될때 객체가 생성된다. 이것은 C++에서 "사용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용은 지불하지 않는다."의 설계 다소 복잡한 이념에 근간을 둔 개념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개념은 당신을 해깔리게 만든다.
         '''두번째'''로 미묘한 문제라면, inline과 정적 객체의 관게이다. 다음과 같은 멤버 버전의 thePrinter를 보면
         첫번째 객체 p는 순조로히 생성된다. 하지만 엄연히 다른 프린터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cp는 생성되지 않고, TooManyObjects 예외를 발생 시킨다. 왜 그러는지 모두들 예상 할것이다. 더불어 슷 또 다른 경우를 생각 해 본다면.
         자, 이런걸로 한가지 재미있는 것을 만들수 있다. 만약 당신이 C++상에서 더이상 상속 되지 않는 클래스를 만들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주:참고로 Java나 C#의 경우 언어 설계 때부터 아예 해당 기능을 수행을 위한 키워드를 제공한다. 하지만 C++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방법을 설계자가 생각한건지, 차후 C++의 개발자들이 생각한건지 놀라울 뿐이다. 바로 이전에 나온 가상 복사 생성자의 아이디어와 슷하다고 해야 할까)
         // 클래스의 static의 정의(definition,슷하게 초기값 구현)은 반드시 해야 한다.
         // 클래스의 static의 정의(definition,슷하게 초기값 구현)은 반드시 해야 한다.
         이제까지 거쳐왔던 코드들은 어느 정도의 형태가 잡혀 있다. 이것을 라이브러리로 만들어 놓고, 일정한 규칙으로 만들수는 없을까? (참고로 이와 슷한 기술이 Item 29 reference-counting에 등장한다. 참고 해보자.) template가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이는 록 해당 객체가 private로 상속 받았지만, 유도된 객체가 생성될때 다음과 같이 초기화를 시킬수 있다. 초기화 리스트와 슷하다고 해야 할까?
         Item 26에 다룬것과 같이 생성자와 파괴자를 사역(private)로 묶어 버리는 아이디어가 객체 생성 제한의 시작이 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둘다 묶어 버리는건 너무 과잉이다. 그냥 파괴자만을 사역(private)로 묶어 버리고, 생성자는 공역(public)으로 놓아도 효과는 슷하다. 다음의 예제를 보자.
         NonNegativeUPNumber n2; // Heap영역
         이런 방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의 시스템에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교를 할수 있지 않을까?
  • 정모/2011.3.7 . . . . 30 matches
          * '''목적''' : 결과로 학생들을 자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행 지식, 이해도가 슷한 학생들을 같은 반으로 묶어 새싹 교실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같은 반 학생들 간 실력 차이를 최대한 줄이려 함.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이번 정모에서 루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루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루의 null은 java의 null과 같습니다. null이 객체의 할당이 일어나지 않는것이고 nil은 빈 객체가 할당되는 것입니다. - [서지혜]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세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 세미나는 꽤나 유용한 세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루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루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뛰어난 언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제 이해도가 낮은것이 아니라 현재 루에서 펄의 잔재를 제거하는 일명 순수주의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베껴 만들었다가 표절이야기 듣기 싫어 뜯어 고치는 느낌이라서요.. - [서지혜]
          * 루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ㅋㅋ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이 없다니... 내가 아는 몇몇 루 구루들이 듣는다면 곡을 하겠는걸?ㅎㅎㅎ - [변형진]
          * Martz가 열심히 펄 숙청중이라니 지켜봅시다ㅎㅎ 그때엔 지금 루책들이 쓰렉이가 되어있겠네요.. - [서지혜]
          * 마츠모토가 성공적으로 펄을 숙청했나요? 전에 봤던 루 책들이 지금 쓰렉...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 [김수경] @2013-07-24
          * 루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많아요!! 대표적인 Ruby on rails랑 redmine도 있고.. 어디서는 요즘 GUI 대세는 루라고도 하던데ㅎㅎ 루가 별로 쓸일이 없는건 제가 루를 잘 몰라서였습니다 하하ㅠㅠㅠ 덧)Objective-c를 아예 날잡고 세미나 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서지혜]
          * 레이튼 교수가 생각나네요… ''루크, 루는 붉은 광물이란다.'' - [김수경]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29 matches
         다음의 가상함수의 선언과 같이 당신은 catch 구문에서도 슷하게 인자들을 넣을수 있다.
         그래서 아마 함수호출에서 인자 전달과 과 예외가 전달되는 것이 기본적으로 같은것이라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 분명 둘은 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 역시 존재 한다.
         자, 슷한 면은 언급해보면, 함수 예외 모두 에 인자를 전달할때 세가지로 전달할수 있다. 값(by value)이냐 참조(by reference)냐, 혹은 포인터(by pointer)냐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 함수와 예외에서의 인자의 전달 방식은 구동 방법에서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인다. 이런 차이점은 당신이 함수를 호출할때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값(returns)이 해당 함수를 부르는 위치로 가지만, 예외의 경우에 throw의 위치와 return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이렇게 값으로 전달하면 두번의 복사가 일어나는걸 예상할수 있다. throw시 한번 catch시 한번 ok? 효율이다.
          * 둘째로 던저지는 객체는 함수로 전달될때 하여 형에 대한 변환이 형에 영향 받기 쉽다. [[BR]] 예외 객체는 상속에 규칙을 따른다. (설명을 보시길)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행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강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미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우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스택 프레임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황에 현재의 자료 값을 조사할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세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불행히도 그런 심각한 상황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세에 입각한대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록 주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세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자, 지금 1온스의 예방는 차후 1파운드의 피해보다 낳지만 때로는 예방이 어렵고 피해가 더 쉬운 경우도 있으리라. 언급한 것처럼 때때로 unexpected 예외 직접 맞서는 것은 처음에 그것을 에방하는것 보다 쉽다. 예를들자면 만약 당신이 예외명세를 엄격하게 작성했지만 당신은 예외 명세가 되어 있지 않은 라이브러리의 함수들을 강제로 부를수 있다. 함수상에서 코드들이 바뀌는 정이라서 unexpected예외를 막는것은 실용적이다.
         만약 unexpected예외를 막는것이 실용적이지 못하다면 당신은 C++가 unexpected를 다른 형식으로 바꾸어 버리는 기능을 이용해서 그러한 실용적인 상태를 만회할수 있다. 다음 예는 unexpect와 같은 예외를 UnexpectedException 객체로 바꾼것을 생각해 본다.
         이제 당신은 예외 명세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을수 있음을 이해 할것이다. 컴파일러는 그들의 부분적인 쓰임새를 검사해서 템플릿에서 문제를 발생할 소지를 않으며, 컴파일러는 의외로 규칙위반을 하기 쉽고, 컴파일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불시에 멈추어 지도록 유도할것이다. 예외 명세 역시 또다른 문제를 안고 있는데, 예외명세는 높은 수준의 호출자가 예외 발생을 대할때도 unexpected로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 Item 15: 예외 핸들링에 대한 용 지불 대한 이해
         실행시간에 예외 핸들링을 위하여 프로그래머는 한쌍의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예외 중에 각자의 포인트에 프로그래머는 각 try블럭에 들어가는 부분과 나오는 부분따위의 예외가 던저질때 객체 파괴의 필요성을 확인해야만 한다. 그리고 각 try 블록에서 프로그래머는 catch구문의 연계와 그들과 관계되어 있는 예외 객체의 종류에 대하여도 생각해 주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결코 공짜가 아니다. 실행시간동안에 예외 명세에 대한 확인 작업도 그러며, catch구문에 객체가 던져 짔을때 객체의 파괴 부분에 대한 일도 역시 확장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try, throw, catch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예외 핸들링에해단 용은 발생하지 않고, 해당 키워드들에 대한 용 지불도 미미한 양이다.
         '''자 그럼 전혀 예외 핸들링을 하지 않았을때의 지불 용을 생각해 보자,''' 당신은 객체들이 적재되고, 유지되는 트랙이 필요한 데이터 구조의 사용을 위해 공간에 대한 용 지불을 한다. 그리고 당신은 이런 데이터 구조들을 갱신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시간에 대한 용을 지불한다. 이런 용들은 일반적으로 정당한 요구이다. 반면에 프로그램이 예외를 위한 지원이 없이 컴파일 된다면 예외 지원을 하고 컴파일 하는 반대의 경우보다 좀더 빠르고, 좀더 작은 용량을 차지한다.
         이론적으로 당신은 이런(예외) 용의 지출(선택,select)이 없어야 한다.:C++의 한 부분인 예외, 컴파일러는 예외를 지원해야한다.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독립적으로 object 파일들이 생성되어 지고, 단지 하나의 작성되어 만들어진 object파일에서 예외 처리가 없다면 다른 것들상의 예외 처리가 아무런 의미가 없기때문에, 당신이 예외처리코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컴파일러 제작사들이 이런 예외들을 지원시 일어나는 용을 없앨 것이라고 예상한다. 게다가 object파일이 예외를 빼기위해 아무런 상호간의 링크가 되지 않는다면 예외 처리가 들어간 라이브러리와의 링크는 어떨까? 즉,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이라도 예외를 사용한다면 나머지 프로그램의 부분들도 예외를 지원해야 한다. 이런 부분적 예외 처리 상황은 실행시간에 정확한 예외를 잡는 수행이 불가능 하게 만들것이다.
         ''' 두번째로 try 블록으로부터의 예외를 잡는(exception-handling)에 대한 용을 생각해 보자''' 이것은 당신이 catch로 예외 하나를 잡기를 원할때 마다 요구되는 용이다. 각기 다른 컴파일러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try블록의 적용을 한다. 그래서 해당 용은 각 컴파일러마다 다르다. 그냥 대충 어림잡아서 예상하면, 만약 try블록을 쓰게되면, 당신의 전체적인 코드 사이즈는 5-10%가 늘어나고, 당신의 실행 시간 역시 슷한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제 아무런 예외를 던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자;우리가 여기에서 토론하고 있는것은 단지 당신의 프로그램내에서 try가 가지는 용만이 아니다. 이런 용의 최소화를 위해서 아마 당신은 필요하지 않는 try블럭은 피해야만 할것이다.
         컴파일러는 수맣은 try 블럭의 예외 스펙에 대한 코드를 위하여 코드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서 코드 스팩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try블럭당 같은 수의 용을 지출하게 된다. 잠깐?(excuse me?) 당신은 예외 스팩이 단시 스팩인, 즉 코드를 만들어 내는걸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 당시은 그런 생각에 관해서 조금 새로운 몇가지를 감안해 봐ㅏ.
         문제의 초점은 예외가 던지는 용이다. 사실 예외는 희귀한 것이라 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감안할 내용이 아니다. 그들이 ''예외적인''(exceptional) 문제의(event) 발생을 지칭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80-20 규칙은(Item 16에서 언급) 우리에게 그런 이벤트들은 거의 프로그램의 부과되는 성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이 이 문제에 관하여 예외를 던지고, 받는 용에 관한 대답에서 얼마나 클까를 궁금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대강 일반적인 함수의 반환에서 예외를 던진다면 대충 '''세개의 명령어 정도 더 느려지는'''(three order of magnitude) 것이라고 가정할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만이 아닐것이라고 이야기 할것이다. 반대로 당신이 이런 논쟁을 데이터 구조나 루프의 순회 구조를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쓴다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잠깐, 내가 이런것에 관해서 어떻게 아냐구? 만약 예외를 위한 지원은 최근의 컴파일러와 ㄷ컴파일러간에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용이 5-10%떨어지고 스피드 역시 슷하게 떨어지고 세개 명령어 정도 늘어나는 것과 같은 성능 저하에 관한 위의 언급 이런것에 관한 출처들? 아마 내가 해줄수 있는 답변은 다소 놀랄것이다.:당신이 try블록과 예외 스펙을 사용을 필요한 곳만 사용하도록 제한해라;그리고 컴파일 해봐라, 그래도 설계상에 문제가 있다면 일단 자신의 설계를 다시 그려보고 생각해 보라, 거기에다, 여기저기 다른 벤더들의 컴파일러로 컴파일 해봐라 그럼 알수 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26 matches
          * 이 시스템의 문제는 모든 call이 사용자의 home HLR을 통해서 연결된다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연결되면 용이 많이 들게 된다.
          * 모바일 데이터도 BST나 BSC와 같이 음성 데이터와 슷한 조직 체계를 사용한다.
          * GPRS 네트워크에서 가장 싼 부분이 Packet Control Unit(PCU)이다. base station은 패킷 데이터를 위해서 이게 있어야 한다.
          * Serving GPRS Support Node (SGSN)은 data infrastructure 에서 MSC와 슷한 것이다.
          * MSC와는 다르게 서스를 제공하는 각각의 셀에 직접 연결될 필요는 없다.
          * 대부분의 운영자들은 그들이 서스를 제공하는 영역안에 SGSN들을 설치하여, 점차 거대한 데이터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을 한다. 이것이 GPRS Backbone 이라고 알려져 있다.
          *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IP와 슷한 GTP(GPRS Tunneling Protocol)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 다른 운영자의 GPRS 네트워크에서 roaming 하는 GPRS 가입자가는 여전히 인터넷에는 접근할 수 있을지라도, 그들이 의존하고 있는 다른 서스는 못받는다.
          * 사용자가 이러한 특화된 서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운영자가 특별한 형태의 GPRS roaming을 구현할 필요가 있다.
          * Internet Roaming : 단순히 인터넷을 통해서 특화된 서스를 위한 연결을 보낸다. 이것은 싸고, 간단한 해결책이지만, 느리고 보안 문제가 있다.
          * GRX Roaming : GPRS Roaming Exchange(GRX) 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형태의 서스 공급자를 사용한다. 이것은 다양한 GPRS 네트워크에서 GTP 트래픽을 운반한다. 더 싸다
          * 망했지만, 이 구조는 4세대 시스템에서 많이 제안된 것과 슷한다.
          * 운영자 자신의 WAP 서스에 접속하는 대신에, 사용자가 WAP gateway를 호출해서 거기에 직접 접근한다. 이것의 문제는 요청에 대한 요금이다. 운영자의 WAP 서스가 싼데 해서 WAP gateway에 접속하는데에는 음성전화와 같은 용이 든다.
          * WAP gateways는 WAP servers(모든 형태의 WAP 장를 커버하는 단어)와 혼돈되기 쉬운데 WAP 서버는 단순히 인터넷 주소를 가지고 있는 컴퓨터로 WAP 데이터가 제공하는 것이다.
          * 거리에 따라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료가 지불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역폭을 낭하고, 지연시간이 늘어나고, IP 주소를 낭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 16 byte의 주소 (128트)
          * 음성과 디오는 더 짧은 패킷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버 헤드가 너무 크다.
          * 모바일 네트워크는 복잡하고 고정된 토대가 필요하다. 전화망과 인터넷이 슷한...(해석잘안됨)
          * 보이스 네트워크는 MSC들 - 전화 교환기와 슷한 - 로부터 만들어진다. GPRS 네트워크는 SGSN들 - 인터넷 라우터와 슷한 - 로부터 만들어진다.
          * WAP 게이트웨이는 고객들로 하여금 그들의 전화기로부터 다이얼로써 네트워크에 들어갈수 있게 해준다. WAP 서버는 웹 서버랑 슷하다.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6 matches
         8트 -> 16
         16트 -> 32
         그들의 실력은 지금 32트 공부 세대들이 생각하기에 천재 그 이상이다.
         컴퓨터 구조를 자세히 알고 어셈블리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그러한 실력으로 32
         32트 -> 64트 가 되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책들의 내용도 바뀌게 된다.
         결국 공부는 새롭게 해야하며 32트의 지식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자리잡게된다.
         때문에 완전한 64bit 체제가 자리 잡기 전까진 32트 체제의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
          * 32트에서 64트 컴퓨터로 바뀔 경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경우 기존 개발 방식에서 많은 차이가 생길까요? 32트에서 64트 컴퓨터로의 전환이 개발자들의 페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할까요?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64 트로 변할 때에는 프로그래머가 3가지 아키텍쳐(32트 때에는 32트 아키텍쳐 한가지)에 대한 것을 모두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32트만 취급할 수는 없겠죠. 호환성때문에. 결국 64트 아키텍쳐에도 공부할 시간을 할애해야하고 32트의 공부시간이 줄어든다는 말이었습니다.) - [이영호]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로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신거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와 슷한 심정(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안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정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제 의견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스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잡담성 글이지만.. 예전의 제 모습과 슷한것 같아 정이 가군요...^^ 저도 영호군처럼 시스템 레벨의 것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중학교 다닐때 어렵게 구한 assembler와(그시절엔 인터넷이 쓰지 않았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았죠...) 어머니가 주신 참고서값으로 몰래 산-_-;; assembly 책 한권으로 집에 오기만 하면 mov ax, 4c00h를 타이핑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하는 것만을 계속 고집했었죠. 뭐..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지만^^ --[상규]
         상규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시스템 프로그래밍에서 있어서 최고가 되는 데에는 영호군이 말한바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지요. 하지만 절 롯한 많은 분들이 B 를 잘하려면 A 부터 탄탄히 닦아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둘여질 수 있어 저로서는 동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기준으로만 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25 matches
         니다. 이는 단 Dolphin Smalltalk만이 아니라, 널리 사용되고 있는 VisualAge
         겠습니다. 대부분 Smalltalk에 대한 평가 중에는 오해해서 롯된 것들이 많으
         은 사양의 시스템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록 이러한 기능들이 개인용 컴퓨터
         지라도 보다 효율적인 수행 성능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로소
         대해져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얼만큼 빠르게 실행
         행하는데 0.5초도 소요되지 않은데 해, Smalltalk의 경우는 약 5초의 시간이
         경과했습니다. 이와 같이 32트의 완전한 기계어로 번역되는 번역형 언어와 객
         다. 이 교를 보고 실망하는 여러분이 계시다면, 여러분이 Smalltalk에 대해서
         해 익힐 것이 극히 적습니다. 이 사실은 별로 놀라울 것이 없는데, Smalltalk
         우선, Smalltalk 언어는 주로 사용되는 언어들에 해서 매우 다르다는 것입니
         당한 시간을 소했던 사람들은 몇 가지도 안 되는 개념으로 이루어진 Smalltalk
         의 언어 체계와 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법이 먼저 생긴 것이 아니라 말
         매우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바탕글 1>과 <바탕글 2>를 교해 보십시오) 그러
         을 수 있는 언어들에 해서, Smalltalk의 경우에는 대화식으로 명령어를 수행할
         4. Smalltalk은 싸다
         니다. Smalltalk가 쌉니까?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들보다는 기억 공간의 소가 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
         우 낮게 할 수 있었으며, 이는 Dolphin Smalltalk가 다른 Smalltalk에 해서 월
         기억공간 소가 심하다는 평가에 대해서, Delphi나 Visual Basic의 경우와
         10% 전후의 자원을 소하며, 이는 개발 프로그램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욱 더 많
  • SmallTalk_Introduce . . . . 25 matches
         니다. 이는 단 Dolphin Smalltalk만이 아니라, 널리 사용되고 있는 VisualAge
         겠습니다. 대부분 Smalltalk에 대한 평가 중에는 오해해서 롯된 것들이 많으
         은 사양의 시스템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록 이러한 기능들이 개인용 컴퓨터
         지라도 보다 효율적인 수행 성능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로소
         대해져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얼만큼 빠르게 실행
         행하는데 0.5초도 소요되지 않은데 해, Smalltalk의 경우는 약 5초의 시간이
         경과했습니다. 이와 같이 32트의 완전한 기계어로 번역되는 번역형 언어와 객
         다. 이 교를 보고 실망하는 여러분이 계시다면, 여러분이 Smalltalk에 대해서
         해 익힐 것이 극히 적습니다. 이 사실은 별로 놀라울 것이 없는데, Smalltalk
         우선, Smalltalk 언어는 주로 사용되는 언어들에 해서 매우 다르다는 것입니
         당한 시간을 소했던 사람들은 몇 가지도 안 되는 개념으로 이루어진 Smalltalk
         의 언어 체계와 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법이 먼저 생긴 것이 아니라 말
         매우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바탕글 1>과 <바탕글 2>를 교해 보십시오) 그러
         을 수 있는 언어들에 해서, Smalltalk의 경우에는 대화식으로 명령어를 수행할
         4. Smalltalk은 싸다
         니다. Smalltalk가 쌉니까?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들보다는 기억 공간의 소가 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
         우 낮게 할 수 있었으며, 이는 Dolphin Smalltalk가 다른 Smalltalk에 해서 월
         기억공간 소가 심하다는 평가에 대해서, Delphi나 Visual Basic의 경우와
         10% 전후의 자원을 소하며, 이는 개발 프로그램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욱 더 많
  • ExtremeBear/VideoShop . . . . 24 matches
         고객의 요구로 디오 가게관리 프로그램 구현
         <<디오 대여 프로그램>>
         <디오 가게 정보>
         (디오 샵에 들어온지 15일 이내만 신프로이다)
         포인트 점수 : 100점시 디오 공짜로 하나 빌릴 수 있음
         a.디오 정보
         디오제목, 주인공, 분류(액션, 멜로, 애니메이션...), 등급(몇살이상),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대여했던 혹은 현재 대여하고 있는 디오 정보,
          1) 디오 찾기
          4) 디오 등록
          5) 밀번호 변경
         1-1)디오 찾기 의 메뉴
         검색정보 있을 시 간단하게 우선 열거 한다(디오 제목, 분류만)
         디오제목 클릭시 디오 정보 보여준다.
         클릭하면 간단하게 우선 열거 한다(디오 제목, 분류만)
         디오제목 클릭시 디오 정보 보여준다.
         그동안 대여했던 디오 제목과 연체료와 포인트 누적점수를 보여준다.
         디오 번호 찍으면(원래는 바코드지만) 디오 제목명이 뜨고 그 디오는 대여상황으로 바뀌어야 한다.
         디오 제목, 이름. 전화번호, 연체료만 간단히 열거.
         관리자 메뉴로 들어갈 시 관리자 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 상협/Diary/7월 . . . . 24 matches
         || ["행기게임"] || 충돌부분 || 30% || 잘 몰라서 ||
         || ["행기게임"] || 충돌부분(50%정도하기) || 0% || 의지의 부족 ||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API || 12장 || 0% || 트맵할때 뭔가 이상해서 못함.. ㅡㅡ; ||
         || ["행기게임"] || 미숙한것들 처리 || ㅠㅜ || 파일에서 적 경로 읽어오기 하다가 실패함 ||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행기게임"] || 파일에서 경로 읽기 || 오케바리~ || 캬캬 ||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오늘은 인수랑 재동이랑 만나서 행기 게임진도좀 팍팍 나가야징..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오늘은 제로페이지 정모다.. 와 밖에 나갈일 생겼다~, 오늘은 행기게임 진도좀 팍팍 나가야 겠다. 인수랑 만나기로 했다~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행기게임"] || 행동 클래스 30% 정도 하기 || 0% || 불행히도 ||
          * 오늘은 독서의 날. 석천이형에게서 빌린 해커,그 광기와 밀의 기록 을 읽고 나서, 이모네집에 놀러 가야겠다.
         || 한일 || 분량 || 체크 || 고 ||
  • 작은자바이야기 . . . . 24 matches
          * 그동안 설계와 구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해왔기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하고 pragmatic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중을 두고자 함.
          * 토요일에 할 수 있는 활동들 중에서 시간 대 성능 가 월등하니까 듣지 않을 이유가 없다.
          * 스터디 시간이 참여자들 각각에게 원하지 않는 시간 낭가 되지 않도록, 언제라도 또다른 의견과 질문을 환영합니다.
          * map과 슷한 구조.
          * 이러한 예외가 즈니스 로직까지 올라가게 하면 안됨.
          * 데이터를 테이블로 저장할 때 중복된 값이 있는 경우에는 테이블이 나눠져있는 경우와 교해서 다른 테이블을 찾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검색 용이 적다.
          * 하지만 중복된 값이 있는 경우에는 업데이트시 값이 있는 부분을 전부 찾아서 수정해야 하므로 업데이트 용이 싸다.
          * 반대로 데이터의 중복을 없애고 테이블을 나눴을 경우는 업데이트 용이 줄어들고 검색의 용이 늘어난다.
          * uri와 url의
          * map에서 자료를 가져와서 equals로 교를 할 때 url은 실제로 가져온 내용이 같은지 교하고 uri는 식별자가 같은지만 교한다.
          * url의 equals는 교를 하려면 자료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성능의 낭가 심하다. 따라서 실제로 자료가 같은지 교해야 할 때에만 url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let : 외부의 컨테이너에서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 안드로이드의 activity같은 경우 외부에서 실행시켜서 동작하게 됨. 그것과 슷한 것.
          * stack-based machine의 경우 register-based machine에 해 push, pop이 많아서 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register를 사용하는 경우에 해 기기에 덜 종속적이다.
          * if* 타입 - operand를 하나만 사용해서 0과 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ifeq(0과 같음), ifne(0이 아님) 등의 명령어가 있다.
          * if_* 타입 - stack에서 두 개의 operand를 꺼내서 서로 교하는 경우에 주로 사용된다. if_icmpeq(정수형 값 두 개를 같은지 교) 등의 명령어가 있다.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23 matches
         == 행기게임 (제목 미정) ==
          * 적 행기 움직임
          * 행기 이미지 myplane안으로 넣기
          * 적행기가 나오다 사라져..ㅜㅜ 왜 그런지 알아오기.
          * 적 행기 미사일 쏘게 하기
         ||플레이어 행기||Upload:playerPlane.bmp||
         ||적 행기||Upload:enemyPlane.bmp||
          * RPG형식을 행기 게임에 적용해본다.
          - 플레이어 행기는 HP와 MP를 갖는다.(처음 시작할때 랜덤하게 최고치를 정하게 된다..따라서 엄청 안좋은 행기로 시작하는 경우도 생긴다-_-;;)
          - 처음 시작할때 행기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랜덤하게 행기의 성능이 적용되어 시작하게 된다. (랜덤하게 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 행기의 모습 등등이 정해진다)
          - 미사일의 파워 : 같은 종류의 적 행기를 미사일에 성능에 따라 두번 맞춰야 터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발로 적 행기를 폭파시키고도 미사일이 계속 나가는 경우도 있다.(이 부분은 미사일에 HP개념을 두어, 미사일과 적기가 접촉하면 같은 속도로 HP가 깎이면서 먼저 HP가 0이되는 것이 터지는 방법으로 구현한다)
          - HP, MP는 일정 점수 단위를 넘을때마다 상승한다.(디아블로로 치면 '피가 빨린다'는 표현이 된다) 레벨업도 일정 점수가 넘으면 오른다.(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가 오르고 행기의 모습 등등이 바뀔수도 있다)
          - 적 행기는 일반, 중간보스, 보스 형태가 있는데 보스급 행기는 점수를 많이 준다거나 특정한 혜택을 준다.(디아블로로 치면 '레어 아이템' 정도가 된다)
          일단은 간단히 행기 게임을 구현하고 나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집어넣는게 좋겠다,, - 민수
          * 야 왜 행기로 최고의 성능을 보유한 F-16을 안쓰는거야!! - xxxxxxxxx
          * 행기 게임에 xxxxxxxxx군이 빠지면 섭하지 크크..이번에 못나가서 미안하고 다음 모임은 나갈게;; -[문원명]
          * 내일 정모도 하는 겸 아침부터 모여서 행기하자~ -[Leonardong]
          * 문법 틀린게 없는데,, 우리집에서 행기가 안움직이는 이유는 뭘까 -_-... - 민수
  • 상협/Diary/8월 . . . . 23 matches
          * ["행기게임"] 프로젝트 성황리에 마치기
         || 1 || ["행기게임"] 마무리 짓기 || 50% || 화 요일 || 월, 화 ||
          * 해커, 그 광기와 밀의 기록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오늘은 주로 행기 겜 프로젝트를 손좀 봤다.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행기게임"] || 애니메이션 효과, 적1개 추가(이제 2개) || 이것만 함 || 쩝. ||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행기게임"] || 각 적기들 객채화, 앤드 에너지 개념 넣기 || 진행중 ㅠㅜ|| 생각만큼 쉽게 안되넹.. -_-; ||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행기게임"] 이것좀 하다가 놀았음..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행기게임"] || 거의 끝내기 || 한 70~80%정도 || 아자 화이링~ ||
          * 뭘했는지 잘 기억이.. -_-;; WinSock 좀 보고, ["행기게임"] 이것도 좀 하궁..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행기게임"] || 적기마다 미사일 다양하게 및 여러개 나가게 함 || 이거함 || 아자 화이링~ ||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3DAlca"] || WinSock봐서 만들 준 다하기 || 10% || 이룬.. -_-; ||
  • EffectiveC++ . . . . 22 matches
         '''메모리 부족시에 대한 예외처리를 대해두어라''' 정도면 적당할 것 같은데. [[BR]]
          * 가능한 경우 항상 멤버 초기화 리스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const와 레퍼런스 변수들에 대한[[BR]]요구 조건을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멤버 변수들에 대한 효율적인 초기화도 줄일수 있다.''
         단, 이런 규칙은 정적 데이터 멤버들만 따른다. [[BR]]
         최소한의 완전한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구한다(?) 이말은 클래스내에 군더더기 즉 슷한 일을 하는 멤버 함수가 존재 하지 않는다는 의미도 된다. 그리고, 그 클래스는 그만큼 복잡하지않을 것이다. 그리고, 최소한의 인터페이스로 이 클래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모든 일(?)을 할수가 있어야한다. [[BR]]
         === Item 19. 멤버 함수, 멤버 함수 및 프렌드 함수를 구별한다. ===
         쑥덕 쑥덕 하는 것이다. 멤버 변수들의 연산을 다양하게 적용시키고 싶다면 friend 함수를 써서 일반 상수가 클래스 인스턴스의 왼편에 자리 잡고 있어도 연산이 되게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friend함수를 써서 멤버 함수를 만들어 그 연산을 지원하라는 얘기 이다.
          * '''operator>>'''와 '''operator<<'''는 결코 멤버가 될수 없다. 만일 f가 operator>>또는 operator<<이라면, f를 멤버 함수로 만든다. 게다가 f가 C의 공용 멤버로 접근이 요구된다면 f를 C의 프렌드로 만든다.
          * '''멤버 함수들만 그들의 가장 왼쪽편에 있는 인자에서 타입 변환이 일어난다.''' 만일 f가 가장 왼쪽편에 있는 인자에서 타입 변환을 필요로 한다면 f를 멤버 함수로 만든다. 게다가 f가 C의 공용 멤버에 접근이 필요하다면 f를 C의 프렌드로 만든다.
         그렇지 않고 참조에 의한 호출을 할 경우에 책에서는 내부 임시객체를 통해 반환을 하려고 할땐 그 임시 객체의 메모리는 스택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new를 사용해서 힙 기반으로 만들때는 연달에 세번의 호출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메모리가 누출된다. 그렇다고 static의 정적 객체의 경우에도 교문(operator =)에서 사용된다면 언제가 참으로 계산이 될것이다. 그렇다고 정적 객체 배열로 무리해서 구현을 하고자 한다면 그건 바로 삽질이다.
         컴파일이 된다는 점에서 애매모호성라고 할수 있으나 해결하는데 용이 많이 든다.
         === 항목 30. 접근하기 어려운 멤버에 대한 상수 포인터나 레퍼런스를 리턴하는 멤버 함수 사용을 피하라. ===
         이 문제에서는 레퍼런스가 아닌 값으로 반환함으로 해결할 수 있으나 너무 큰 용이 든다.
         이와 같이 파일간의 의존성으로 인해 너무 많은 컴파일 시간을 잡아먹는것은 시간낭이고 사람에 따라 매우 짜증나는 일이다.
         === 항목 37. 계승된 가상 함수를 재정의하지 않도록 한다. ===
         가상함수와 가상함수의 사용법에 대한 내용이다.
         상속이 되는 함수에 대하여 가상함수로 설정하는게 옳고 상속이 되지 않거나 상속이 되더라도 다시 구현이 되지 않다면 가상함수로 사용되어야 한다.
         === 항목 47. 지역 정적(Non-local static) 객체는 사용되기 전에 초기화되도록 해야 한다. ===
         그러나 지역 객체로 선언이 되어 있다면 초기화 순서를 정하기가 매우 힘들 것이다.
         (지역 객체는 전역이나 네임스페이스 영역이거나 클래스내 static, 파일 영역의 static에 정의된 경우이다.)
  • Ubiquitous . . . . 22 matches
         = 유쿼터스(Ubiquitous) =
         == 유쿼터스? ==
          유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마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세대 컴퓨팅 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유쿼터스의 뿌리는 인간 중심의 컴퓨팅''
          유쿼터스 컴퓨팅의 최종 목표는 '''‘고요한 기술’'''의 실현이다.('사라지는 컴퓨팅 계획(Disappearing Computing Initiative)')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수행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쿼터스 컴퓨팅 전이 제시되었다
          인간화된 인터페이스(Calm Technology)를 제공해 사용자 상황(장소, ID, 장치, 시간, 온도, 명암, 날씨 등)에 따라 서스가 변한다.
          유쿼터스(Ubiquitous), 사전에는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있는, 편재(遍在)하는’ 이라고 설명되어 있으며, 어원은 라틴어의 ‘Ubique’ 즉, 어디서나(Everywhere)라고 설명되어 있다.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쿼터스 통신, 유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유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유쿼터스 센서네트워크(USN)
         전자태그(RFID, 또는 스마트태그) : RFID는 스캐너라는 특정 장를 필요로 했던 기존 바코드와 달리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을 말한다.
         오디오/디오 컨퍼런싱 : 실시간 음성, 화상 회의
         유쿼터스라는 말도 제록스에서 나왔군요;; GUI, 퍼스널컴퓨팅의 원조도 결국 제록스라고 하던데ㅉㅉㅉ 찾아보니까 제록스는 미국내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10대 기업에 들어간다고도 하는군요. - [톱아보다]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22 matches
          같은 서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원격 서버의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복사해 와서 원격 서
          미러 서버와 전송 데이터를 교하여 변화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준 중... ############################ [100%]
          속할 수 있도록 미리 준해 놓고 있어야 한다는 예기다....
          [rsync 서스명]
          ① {{{[rsync 서스명]}}} : rsync 서스의 이름(모듈명)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서스명
          ② comment : rsync 서스에 대한 설명이다. 예) Red Hat Linux 9.0 Mirror
          ③ path : 미러링 서스 될 데이터의 경로를 지정한다. 예) /data/linux90
          rsync 서스는 슈퍼데몬 xinetd에 의해서 작동하기 때문에 /etc/xinetd.d/rsync 파일을
          그런 다음 xinetd 슈퍼 데몬을 다시 실행하여 rsync서스가 작동될 수 있도록 한다.
          rsync 서스는 873 서스 포트를 이용하므로, 텔넷으로 이 포트로 접속하여 rsyncd 정
         {{{ rsync [옵션] rsync서버주소::서스명 미러경로}}}
          7-1. rsync 서스 모듈(서스명과 설명) 알아보기
          앞서 작성한 /etc/rsyncd.conf 예제 파일을 통하여 원격 rsync 서버에서 어떤 서스를
          이 때 출력되는 것은 /etc/rsyncd.conf 파일에서 서스명(모듈명)과 comment로 설정
          --delete 옵션은 rsync서버의 백업할 데이터와 클라이언트의 데이터와 교하여 변경
          된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삭제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데이터 교 옵션이다.
          rsync -avz 서버주소::모듈명(서스명) 백업될경로
  • 비행기게임 . . . . 22 matches
         = 행기 게임 =
          * 행기 게임을 한번 만들어 봅니다.
          * Python을 익히는 과정과 행기 만드는 과정은 거의 동시에 이루어진다.
          * ["행기게임/BasisSource"]
          * 행기에 다양한 무기 만들기
          * 플레이어 행기 죽기
          * 횡 스크롤 행기 게임 => 종 스크롤로 변경
          * 나중에 행기 변신하는 아이템
          * 그리고 행기 게임을 하면 보통 자기 행기 하나 빼고 나머지는 다 적군이서 막 생각없이 미사일 버튼만 누루면서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예 적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아군 행기도 적당히 등장해서 자신을 돕게 한다. 아군 행기는 자신의 미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신중하게 미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고 아군 행기를 격추할시에는 일정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안좋아 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 땅따먹기 + 행기... 음.. 구체적으로는 안 떠오른다.
          * 음... 적기를 삼키는 행기.. 적의 미사일은 피해야 한다. 자기는 미사일이 없고 적기를 삼켜야 적기를 폭파할 수 있다.
          * 적의 미사일을 먹고 성능이 좋아지는 행기. 적의 미사일은 맞아야 좋다. 단 엄청 빨리 움직이는 적과 부딪히면 죽는다.
          * 행기 움직이는 모듈 V
          * ["행기게임/진행상황"]
          * 게임 만드는 것은 내 취향이 아닌거 같다. ㅠㅜ, 이번 행기 게임 프로젝트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꼈다. 뭐 그래픽 넣을때도 포토샵 단색으로 그리고, 또 세세한 부분 신경 쓰는걸 잘 못하겠다. 아마다 덜렁대는 성격때문인거 같다. 오목 만들때는 재밌었는데 행기겜 만드는건 그것 만큼은 아니다. 쩝.. - 상협
         '행기게임' 을 위한건지 아니면 Python 공부를 위한건지? 뭐 둘 다 상관없긴 한데.. 행기 게임 제작 과정에 'Python 익히기' 가 먼저인건 순서가 아닐 것 같아서.
  • 회칙 . . . . 22 matches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대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회칙 개정을 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한을 갖는 회원이다.
         제4조(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정모를 롯한 학회의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해야 한다.
          ② 정회원은 학회 운영에 필요한 회를 납부해야 한다.
          ③ 회장은 활동 회원을 임의로 준회원으로 강등할 수 있다.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행사를 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제10조(회장의 선출 및 임기)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제12조(회계) ① 회장은 학회 운영에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마다 회를 회원에게 걷을 수 있다.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대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회칙 개정을 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한을 갖는 회원이다.
         제4조(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정모를 롯한 학회의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해야 한다.
          ② 정회원은 학회 운영에 필요한 회를 납부해야 한다.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행사를 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제10조(회장의 선출 및 임기)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제12조(회계) ① 회장은 학회 운영에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마다 회를 회원에게 걷을 수 있다.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대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회칙 개정을 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한을 갖는 회원이다.
         제4조(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정모를 롯한 학회의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해야 한다.
          ② 정회원은 학회 운영에 필요한 회를 납부해야 한다.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행사를 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제10조(회장의 선출 및 임기)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제12조(회) ① 회장은 학회 운영에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마다 회를 회원에게 걷을 수 있다.
          3. 회원 연락처와 제4장.운영에 따른 학회를 관리하며 차기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할 의무가 있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21 matches
         /etc/at.allow 파일이 있다면 이 파일에 명단이 있는 사용자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etc/at.allow 파일이 없다면 /etc/at.deny 파일을 찾는다. 이 파일에 목록이 있는 사용자는 at 명령을 사용할 수 없다. 두 파일 모두 찾지 못한다면 오로지 슈퍼 유저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etc/at.deny 파일이 어 있다면 모든 사용자가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위에서 보인 문법에서 첫 번째 보인 형식에 사용되는 모드는 파일의 권한을 8진수로 표현한 값이 된다. 파일의 권한은 세 가지가 있기 때문에 각 특성을 하나의 트로 표현하면 0부터 7까지의 수로 표현할 수 있다. 이것은 8진법 표현이 매우 적당하다.
         -s : 교만을 수행할 뿐 아무런 메시지도 출력하지 않는다.
         옵션없이 두 파일 이름만을 지정하면 cmp는 두 개의 파일 처음부터 순서대로 교를 시작한다. 만일 끝까지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하면 cmp는 조용히 끝난다.
         오프셋을 지정하면 파일의 어느 부분부터 교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다. -s 옵션이 왜 필요한 지를 이해하지 못할 테지만, cmp 명령이 보이지 않게 리턴값을 들려준다는 점을 알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mp는 교 후 두 파일이 일치한다고 판단하면 0을 리턴하며, 그렇지 않으면 1을 리턴한다. 셸 스크립트 상에서 교 결과만을 원하고 화면에 메시지가 출력되는 것을 원치 않을 때에는 이러한 옵션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C 언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금방 이해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 두 개의 파일을 교한다. 이것은 두 개의 파일이 과연 어떻게 다른가를 중요시한다. 그래서 어떻게 수정되어야만 두 파일이 같아질 수 있는지를 말해준다.
         -b : 하나 이상의 공백 문자는 모두 같은 것으로 취급해서 교한다.
         -w : 탭(tab) 문자를 포함한 모든 공백 문자를 무시하고 교 작업을 수행한다.
         -e 문자열 : 어 있는 필드는 문자열로 대체한다.
         마운트 개념은 다른 PC용 오퍼레이팅 시스템에 해 매우 우수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다른 오퍼레이팅 시스템도 마운트하여 접근할 수 있다. -t 옵션을 사용하여 그 형식을 지정하면 대부분이 형식이 가능하다. -t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는 형태는 msdos, hpfs, minix, ext, ext2, proc, nfs, umsdos, sysv 등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파일 시스템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시스템에 마운트된 장치의 정보는 /etc/mtab 파일에 저장되어 있다.
         - Z : 좀(zombi) 프로세서
         좀(zomb) 상태라는 것은 프로세서가 사라질 때 시그널 처리의 문제로 완전히 소멸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p : mkdir의 -p 옵션의 반대 동작으로 하위 디렉토리와 그 상위 디렉토리 모두를 제거할 수 있다. 이때 모든 디렉토리는 워져 있어야 한다. 수행 후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제거하기를 원하는 디렉토리는 미리 모든 파일들이 워져 있어야 한다. 이러한 작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는 파일을 지우는 명령인 rm 명령을 -r 옵션과 사용하면 된다.
         디렉토리가 워져 있다면 books를 제거한 후 sisap을 제거한다.
         요즘은 컴퓨터를 끄기 전에 반드시 shutdown 절차를 거쳐서 시스템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 상식으로 통한다. 8트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그런 복잡한 것은 생각하지 않아도 문제 없었는데 말이다. 하드웨어와 스위치를 내리는 데에 소프트웨어의 허락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shutdown 명령은 미리 사용자들에게 경고만을 보내고, 정해진 시간에 시스템을 종료한다. 시간은 24시간 단위의 표기법을 사용하며 종료 5분전에는 시스템에 로그인이 금지된다. 시스템 종료 시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각 사용자들에게 메시지를 주기적으로 출력하여 경고를 보낸다.
         - -k 파일명 : 파일이 sticky 트가 세트되어 있으면 참
         time의 인수로 측정하고자 하는 명령을 준다. time은 세 가지 다른 형태의 시간 측정 결과를 보고한다. 실제로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렸는가 하는 real 커널이 사용한 시간을 제외하고 CPU에서 소된 시간을 나타내는 user그리고 실제로 얼마만큼의 커널 시간을 할애했는가 하는 sys시간이 있다. sys user 시간이 실제로 작업에 할애된 시간이며, real 값에서 sys user 값을 뺀 결과값은 다른 프로세서 처리에 할당된 시간이다.
         마스크 값은 세 자리의 8진법 숫자로 구성된다. 이것을 마스크라고 부르는 이유는 마스크 값의 각 트가 들어오는 값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즉 마스크 값이 0이면 권한 지정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고 6이라면 읽기와 쓰기에 제한을 가한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20 matches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교하였으나 가격과 서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1년 99달러여서 한쿡보다 싸다고 생각했는데 whois 개인정보 보호 서스를 구매했더니 더 싸졌다..
          * 오 whois 개인정보 보호 서스라는 것도 있구나. 난 몰랐어.. - [김수경]
          * 후이즈, 호스팅케이알, 가아, 아이네임즈 등 여러 사이트들을 찾아보았으나 서스내용은 슷한것 같고 아직 모르는 내용들도 많아서 가격기 가장 싼 호스팅케이알에서 구입.
         ||슷한 일반 데스크톱 운영체제||Fedora||ubuntu||FreeBSD|| ||
         ||고|| || || || 쌈 ||
          * 데안 계열 - 패키지 매니져 : apt-get
          * Ubuntu - 맥분투라고 난받고 있는 리눅스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과 GUI를 갖추고 있고 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 포럼이 가장 활발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XWindows(이걸 뭐라 부르지..)쪽 문제. 빠른 패치와 다양한 패키지를 갖추고 있지만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른다.
          * FreeBSD - 솔직하 깔아서 쓰기 전까지는 모르겠다. 일단 패키지 관리자 슷한것은 존재하는 것 같고 서버를 위한 지원도 활발한것 같다.
          * Fedora와 ubuntu는 stable하지 않다. 사실 연습용서버로는 충분하나, 다른것에 하면..
          *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다. 각 운영체제를 교할려해도 그져 features를 읽거나 근거가 없는 뭐가 좋더라 식의 글들을 읽는 것 밖에 없다. 내가 중요시 하는 건 "어떤기능이 된다"가 아니라 "교적 쉽게 되고 마음만 먹으면 세세한 셋팅도 할수 있다"를 원하기 때문에 features만 읽어서는 판별할수가 없다. 직접 써보고 교해 보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도 안되서 조금 안타깝다. 사실 CentOS와 FreeBSD 중에서 CentOS를 쓰고 싶은데 도저히 적절한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FreeBSD를 쓰자니 FreeBSD가 좋은 이유를 찾을수 없었다.
          * 서영주 - 사용 율, 포럼의 활성화 정도도 ubuntu쪽이 더 높은 것 같고 CentOS쪽이 안정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RHEL과 교하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써본 적이 없으므로 배우고 싶다는 이유로 CentOS쪽을 써보고 싶습니다.
  • OpenGL스터디 . . . . 18 matches
         필요한 경우에는 속도저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 이런점에서 텍스쳐 맵핑은 훌륭한 대안책이 될 수 있다. '''텍스쳐 맵핑이란 각 입체 표면에 미리준해둔 이미지를
         입히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준해둔 이미지를 '''텍스쳐'''라고 부르며, 텍스쳐의 각 요소를 '''텍셀''' , 이런 텍셀을 물체의 표면에 맞춰 입히는 작업을 '''필터링'''
         거울에 치는 내모습을 표현할때를 생각해보면 거울이라는 이미지와 내 얼굴이 치는 이미지를 합치는 효과를 생각하면 된다(반사효과).
         === 실시간 3D & 실시간 3D ===
          * 실시간 3D는 말그대로 사용자가 화면 구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 즉시 화면에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행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라던가, 게임을 예시로 들 수 있다.
          * 실시간 3D는 반대로 미리 구성해둔 3D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고품질 3D이미지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하고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지를 구성해두고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서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 고등학교 기하와 백터단원을 배울 때 projection(투영)을 배웠을 것이다. 이때 배운 투영이란, 직교 투영으로 2차원으로 구성된 면에 수직한 축을 기준으로 도형을 구성하는 점들을 면으로 수직하게 내리는 것을 말한다. 직교투영의 특징은 물체가 멀리있는가 없는가에 상관없이 같은 크기 율로 표현이 된다는 점이다.
          * 원근 투영은 가까이 있는가 멀리있는가에 대한 표현을 가능케하는 율을 적용한 투영으로 한점에서 퍼지는 빛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 GLbyte || 8트 정수 || signed char || b ||
         || GLshort || 16트 정수 || short || s ||
         || GLint, GLsizei || 32트 정수 || long || l ||
         || GLfloat, GLclampf || 32트 실수 || float || f ||
         || GLdouble, GLclampd || 64트 실수 || double || d ||
         || GLubyte, GLboolean || 부호없는 8트 정수 || unsigned char || ub ||
         || GLushort || 부호없는 16트 정수 || unsigned short || us ||
         || GLuint, GLenum, GLbitfield || 부호없는 32트 정수 || unsigned long || ui ||
          * bitfield는 눈치 채셧듯이 바이너리 트필드 값에 대한 타입이다. 앞서 말한 openGL의 내부는 상태에 대한 기계상태의 변화로 이루어 진다고 했는데 이게 나중에 상태에 대한 묶음을 표현하고 상태묶음을 그때그때 편리하게 변화할때 쓰인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18 matches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필기 글자의 이미지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지의 기울임을 교정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스캐닝하면서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문이다.
         수직 위치와 기울임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정법을 적용하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로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하기 위해 각 줄의 극값(local extrema) 개수를 세고 줄의 너와의 율을 얻는다. 례(scaling) 계수는 이 율에 선형인데 율이 클 수록 글씨체는 더 좁아지기 때문이다.
         필기 줄을 전처리한 이미지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자료로 사용된다. sliding window 기법을 [11]이 설명하는 접근법과 슷하게 적용한다. 우리의 경우 이미지의 높이와 열 네 개 크기의 창이 이미지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열씩 겹치면서 움직이고 기하 추출의 쌍을 추출한다.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슷하다.
         단일 저자식 실험은 Senior 데이터베이스에서 훈련에 282줄, 검정에 141줄을 써서 수행했는데, 글자 수준에서 검정 집합의 바이그램 perplexity는 15.3이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오류율 13.3%는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하여 12.1%로 감소했다. LDA 변환한 특징 공간의 차원이 12로 내려갔지만 오류율은 그다지 커지지 않았다. 단일 저자 시스템의 단어 오류율(표 2)은 어휘 없이 28.5%, 1.5k 어휘가 있으면 10.5%다. 이 결과들은 우리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literature(문학 작품은 아닌 것 같다)에서 얻은 오류율과 교되긴 하지만, 훈련 집합과 검정 집합의 크기가 달라 교하긴 어렵다. [17]에서 오류율은 글자의 경우 28.3%, 어휘 없는 단어의 경우 84.1%, 1.3k 어휘가 있는 단어의 경우 16.5%다. [15]의 보고에서 단어 오류율은 어휘가 있는 경우 6.6%, 어휘 free인 경우 41.1%다. [9]에서 최고의 어휘 기반 단어 오류율은 15.0%다.
         다저자 필기 인식 작업의 경우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집합 c03에서 훈련에 440줄, 검정에 109줄을 사용하였다. 이 줄들은 글씨체가 확연히 다른 저자 여섯이서 작성하였다. 이 작업에서 LDA(12차원으로 경감)를 쓴 글자 오류율 14.2%는 이서체 모형(각 소문자에 이서체 6개)을 추가로 사용하여 13.3%로 더 크게 감소했다.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한 결과 오류율은 11.1%로 더욱 감소했다(검정 집합 perplexity는 12.0). 어휘 없는 단어 오류율은 39.0%로, 단어 421개(구두점 포함)를 포함한 어휘를 적용하여 오류율은 13.9%로 줄어들었는데 [11]에 나온 20.5%와 많이 교된다.
         이 결과들에 고무하여 우리는 더 어려운 작업인 저자 독립 인식 실험을 수행했다.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 집합 [a- f](저자 약 250명)을 입력 자료로 썼는데, 훈련에 4321줄(양식 [a-d]), 검정에 1097줄(양식 [e-f])을 사용했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글자 오류율은 31.3%다. 저자 독립의 경우 이서체 모형은 다저자 실험에 해 별다른 향상을 이루지 못했다. 오류율 31.3%는 글자당 이서체 3개를 써서 얻은 것이며 글자당 이서체 10개를 써서 실험했을 때 오류율(34.8%)과 인식 속도 모두 하락하였다. 하지만 오류율은 LDA 변환한 특징을 썼을 때 29.1%로 크게 감소했다. 언어 모형을 추가로 통합하여 글자 오류율은 22.2%로 더욱 개선되었다(검정 집합의 perplexity는 12.0). 이는 어휘를 쓰지 않았을 때 단어 오류율 60.6%와 대응된다.
         우리는 분할 없는 오프라인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단일 저자, 다저자, 저자 독립식에 관해 실험을 몇 개 수행해다. 어휘를 쓰지 않는 단어 기반 뿐 아니라 글자 수준에서도 유망한 인식 결과를 이루었다. 인식 정확도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 교해 상당히 개선되었는데, 글자 수준에서 통계적 언어 모형을 적용하고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에서 특징 공간의 LDA를 수행한 결과다.
          * 보잉사의 공돌이들은 3D 모델링과 계산유체역학을 사용하여 차세대 상업 및 군사용 행기를 설계한다. 이들은 행기 주변의 기류를 시뮬레이션하고자 방정식과 변수를 대략 200만개 포함하는 일차 방정식을 반복하여 푼다. 이러한 거대한 방정식계를 현실적인 시간 내에 풀려면 분할 행렬(partitioned matrix)과 행렬 인수분해(matrix factorization)라는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7 matches
          * 스포츠를 사용해서 유를 하는건 쉽게 이해는 되는데, 항상 별로 재미없어. - [김준석]
          * 패턴이 목적이 아니라 어떤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만든 코드들에서 슷한 패턴이 발견된다고 한다. - [서지혜]
          * 이 책을 안읽었다면 나도 패턴과 코드를 혼동하는 실수를 했을것같다.. 사람들은 처음 배운것을 진리라 여기는 경향이 있고 판하기도 사랑하니까. "패턴은 그게아냐!! 이거라고!!" - [서지혜]
          *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를 알지 못한다면 이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틀거리리고 있을 뿐이다.
          * 이러한 '추측에 의한 디자인하기'전략은 사용하지도 않는 메소드를 작성하는데, 즉 필요치 않은 기능을 클래스에 추가하는 데 불필요한 시간을 낭하게 한다.
          * 내가 실제로는 지니스 로직에 어떤 UI 코드로 삽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 직원은 항상 해고될 준를 해야한다. - [김준석]
         { private Factory(){/*어있다/}
          * DCL을 없애는 일은 바퀴벌레를 박멸하는 일에 유되곤 한다. 10마리를 죽이면 하수구에서 1000마리가 기어 나온다.
          * .... 바퀴벌레라니. 이거 사람한테 유한거임? - [김준석]
          * 또한 셧다운 훅 안에서 Singleton을 사용한다면 죽었다 되살아나는 좀 Singleton을 만들 위험도 있다.
          * 그리고 좀가 너의 뇌를 먹겠지(Zombie ate your brain) - [김준석]
         ==== 패턴 빔밥 ====
          * 중간 마진을 빼면 소자와 판매자가 만족합니다. - [김준석]
          * 모든 실제 처리는 스윙 이벤트 스레드에서 일어나며, 이 이벤트 스레드가 사용자 입력 액션에 반응한다. 하지만 나는 여러 스레드 중 메인 스레드에서 메인 객체 모델이 동작해지는 스윙 이벤트 스레드로부터 발생하고, 스윙은 많은 동기 메시지를 메인 객체 모델에 보내게 되는데, 메인 스레드는 스윙 이벤트 스레드가 언제 이벤트를 보낼지 예측할 수 없다.
          *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재귀 알고리즘이 불분명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언제나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같다.
          * 그 양이 얼마나 될지 불분명하기 때문에 '복불복'느낌이 들어 효율적이지 - [김준석]
  • MoniWikiPo . . . . 17 matches
         msgstr "슷한 페이지가 없습니다"
         msgstr "밀번호"
         msgstr "새 밀번호 확인이 완료되었습니다"
         msgstr "잘못된 밀번호 !"
         msgstr "새 밀번호 받기"
         msgstr "새 밀번호 확인"
         msgstr "새 밀번호를 확인해 주세요"
         msgstr "새 밀번호는 %s"
         msgstr "밀번호를 바꿔주세요"
         msgstr "새 밀번호가 이메일로 전송되었습니다 !"
         msgstr "밀번호가 짧습니다"
         msgstr "밀번호가 맞지 않습니다!"
         msgstr "잘못된 밀번호 !"
         msgstr "정확한 밀번호를 넣어주세요"
         msgstr "밀번호 재입력"
         msgstr "새 밀번호"
         msgstr "슷한 쪽"
  • PairProgramming토론 . . . . 16 matches
         그리고 전문가와 숙련자가 pairing을 해도, 전문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변수이름 같은 것은 전문가도 실수할 수 있죠. 이걸 지켜보던 숙련자가, "어라.. 아까는 PrinterStatus라고 치더니 지금은 PrintersStatus라고 치시네요..."라고 하면, '아차!'하는 거죠. 또 숙련자가 코드를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주게 되면, 전문가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설령 그 사람이 그 설명을 이해를 못해도, "아 이런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하는구나. 앞으로 이건 더 쉽게 설명해야겠군"하고 잘못을 스스로에게 구하면서, 또 학습이 발생하죠.
         한편, 보통 숙련자/숙련자 가 pairing 할때는 한쪽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스타일 등의 무게가 치우쳐지기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숙련자인 사람이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한편, 숙련자인 사람이 마음의 벽을 넘지 못하는 우를 범할때에도 숙련자인 사람이 '내가 저 사람보다 잘 모르니까...' 식으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가끔 제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혼란시켜라' 라는 말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_-;;) -- 강석천
         겉으로 보기엔, 왕초보/왕도사의 짝은 상당히 효율적일 것 같지요. PairProgramming을 한다고 해도, 왕도사가 키보드를 거의 독차지하고, 왕초보가 간간히 던지는 멍청한 질문은 둘(정확히는 왕도사)의 프로그래밍 속도를 늦출 것이고요. 또, 아무것도 못하고 멍청히 지켜봐야만 하는 왕초보 역시 답답할 겁니다. 괜히 질문했다가는 핀잔받기 일수이고. 둘 다 짜증나는 상황이죠.
         조금 장기적인 면에서 그리고 팀의 수준에서 생각해 보세요. 문제많은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과,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이 각자 나름의 코드를 만들어내는 팀의 전체 효율과, 항상 왕도사의 코치를 받는 왕초보와, 왕초보의 이해도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왕도사로 이루어진 팀(왕초보/왕도사 모두 "뭔가 학습"하는 것이 있게되죠)의 전체 효율. 어떨까요? 더군다나, 그 둘이 PairProgramming을 하면 할 수록 왕초보는 왕도사 수준에 근접합니다 -- 엄청나게 빠른 성장을 목격할 수 있죠. 굳이 초기 단계의 용이 있다고 쳐도, 그건 일종의 투자로 봐야 할 겁니다. --김창준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해서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하면 택도 없지요.''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창준선배님이 쓴 글중)''
         pair-anaysis와 pair-design의 중요성을 문서에서는 ''"Unanimously, pair-programmers agree that pair-analysis and pair-design is '''critical''' for their pair success."'' 이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쓴 문장은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하면 택도 없지요."입니다. 택도 없다는 표현은 당연히 제 생각이라는 것이 나타나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팀 내부에 상대적으로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있을 경우 XP에서는 이 사람을 내보낼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쓸 것인지 여러면(이득/용)에서 판단을 합니다. 만약 그대로 써야하는 상황이라면 PairProgramming이 아주 핵심적인 요소가 됩니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6 matches
         서버쪽 클래스들에 대해서 Refactoring 을 시도 데이터클래스이면서 그 용도가 조금씩 달랐던 클래스들을 하나로 묶었다. (일단 모여해쳐 시도용으로) 그러면서 안쓰는 클래스들을 조금씩 지워나갔다. 패키지들중 Test 패키지와 메인 소스 패키지, 임시 코드 패키지들에 대해서 화일들을 옮기고 정리했다. 아직 완벽하게 정리된것 같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해 만족스러웠다. (이제 Target은 Resin 쪽과 임시소스들 디렉토리.)
          * Pair 중간에 ["1002"] 는 목소리가 커질때가 있다. 하나는, 내가 놓치고 있을 경우에 대해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제대로 안해줬다고 생각되는 경우. 뭐 보통은 ["1002"]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 위한 방편인 경우가 많다 -_-; (찔린다; 나도 JuNe 형이랑 Pair 할때 무방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뭐, 같이 무방였다가 못느끼고 넘어간 경우라면 아하~ 하면서 플밍하겠지만, 하나를 고치고 나서, 다른 사람이 당연한 듯이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낼때엔. ("왜 아까는 이야기안해?" "당연한거잖나."). 일종의 경쟁심리이려나. 에고 를 잊어야 하는게 PairProgramming 이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기엔 또 다른것 같다. 코드 기여도에 대해서 보이지 않는 경쟁이 붙는다고 할까나.
         한동안 휴식을 제대로 안 취해서 일까. 일에 좀 지친듯 하다. (특히, 최근 그 3주간의 카오스계에 있다 보니;) 전체 일 대 진행된 일을 정리하고,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정하고 하려고 했지만, 퍽 하고 서로 코딩에 손이 가지 않았다. 일단, 오늘은 일찍 쉬기로 했다.
         정말로 학교가 우리를 안도와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도서관 서스 개편된다고 했고 -_-(이는 곧 정규표현식 쓴 부분과 관련하여 재작성하라는 뜻이니;) 게다가 다음주부터 엘리베이터 수리 들어간단다. 경아저씨에게 5층 신피 열어달라고 부탁하는것에 대해 더 눈치를 봐야 한다는 뜻이 된다; 으어;
          * 'Iteration 3 에서 무엇은 되었고 무엇은 안되었는가?' 지금 Iteration 3 쪽 Task 가 아직도 정리 안되었다. Task 정리를 하지 않고 Iteration 3 를 진행한 점은 문제이긴 하다. (록 구두로 개발자들끼리 이야기가 되었다 하더라도. 제대로 정리를 한다는 의미에서.) Iteration 3 Task 정리 필요. 그리고 나머지 Iteration 에 대한 Task 들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는것들 (슬슬 눈에 보이니)에 대해 추가 필요.
          * 내일까지 신피의 네트웍이 안될까 걱정이다. 오늘의 일은 도저히 예측할수 없었던 일종의 사고이다. 나의 날개짓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생각해 본다. ["MIB"] Programmer가 되고 싶지만 그마저 시간이 부족한것이 현실이다.
         Iteration 3 에서의 Login 을 위해 정말 오랜만에(!) Servlet 책과 JSP 책을 봤다. (빌리고서도 거의 1-2주간 안읽었다는. -_-;) 상민이가 옆에서 JSP 연습을 하는동안 나는 Servlet 연습을 했다. 후에 두개의 소스를 교해보면서 공통점을 찾아내면서 스타일을 교해 본 것이 재미있었다. (처음에 의도한건 아니지만;)
          * 시나리오가 주요 한것에 동의, 신기하다는 느낌 슷 -- ["상민"]
         옆에서 파이썬으로 proxy돌리고, Web debug하는 것이 멋지게 보였다. 파이썬에서 느껴지는 즉시성은 언제나 나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록 내가 겉으로는 표현이 부족할지라도...
          * Requirement 를 받았다. Requirement 를 받기전에 너무 준를 소홀히 했다라고 생각한다. Requirement 를 받는대에도 미리 계획을 세웠어야 했는데. 차라리 전에 이용하던 UserStory 작성 -> 대강의 EngineeringTask 궁리 -> EngineeringTask 에서 공통으로 겹치는 부분 / 큰 부분 나누기 -> Estimate 결과 작성 이라도 시도해볼걸 이란 생각이 든다. Requirement Process 에 대해서 꼭 격식적이더라도 구조적인 방법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단 생각이 들었다. (너무 허둥지둥했던 것을 생각하면.)
          * Req를 받는 작업은 중복이라 기록하지 않는다. 후회되는 부분도 준 소흘을 슷하게 생각한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6 matches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서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 세미나나 스터디를 준할때 앞 세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우 그 진행이 더 쉽다. 앞에서의 세미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면 강사나 학습자나 서로 시간낭를 줄일 수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세미나 준를 할때 그 체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일단 지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스펙을 수정한 RandomWalk2 를 사람들로 하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와 현민) 자신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지에 대해 창준이형의 진행으로 질답을 하면서 설명해나갔다. 그리고 코드를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이용, 신피의 벽에 추며 설명하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 '''Pair Teaching''' 세미나를 혼자서 진행하는게 아닌 둘이서 진행한다면? CRC 디자인 세션이라던지,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로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주는 방법을 해보면서 '만일 이 일을 혼자서 진행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록 신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대해 언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세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쉽기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행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역시 세미나 준자가 많이 준하고(특히 양은 줄이되 질과 "체계성"을 높이는 면에서), 많이 고민할수록 참가자들이 더 많은 것을 더 즐겁게 얻어갈 확률도 높아지는 듯 하다. --JuNe
          * DevelopmentinWindows 세미나는 신입생들에게는 조금 어려웠나봅니다. 준도 많이 하고 쉽게 설명하려고 복잡한건 다 뺐는데...... 그래도 어려웠나봅니다. 어쨌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규
          * 준 많이 한건 세미나 자료물 나누어준것만 봐도 이해한다. 본래의 위키페이지에선 각 Resource 별 이미지들까지 캡쳐했으니. ^^ 단, 아쉬운 점이라면
          * 상민이도 글에서 언급했지만, 의도야 어찌되었건 세미나 중간에 강사의 이야기를 끊은점은 나를 롯해서 잘못한 점이 크다고 생각한다. 세미나를 주도하는 사람은 세미나 발표자이라는 점을 망각을 한 것 같다. 나도 미안하다. --석천
          * 불필요한 스레드란 없으니 걱정말고. ^^; 개인적으로 C 와 어셈과의 포인터관계를 어디서 찾았냐면, 해당 주소값이란 것이 무엇인가에서 찾았다. (단, 내가 정직이나 남훈이보단 하드웨어 관련지식이 깊지 않다) '포인터 값을 화면에 찍었을 경우에 나오는 엄청나게 큰 숫자(윈도우의 경우 32트) 의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메모리가 16메가바이트라는 건 메모리에 0번부터 16메가바이트-1 이라는 번호를 부여하고, 해당 번호에 값을 대입하는 것이라는 접근을 하게 되었지. (물론, 이것도 물리적 주소는 아니겠지. 결국 우리가 이용하는 주소란 OS 에 의해 한번 걸러진 논리적 주소겠지.) 추상화의 정도를 이야기하라는 건 꼭 해당 언어 기준으로 이야기하라는 게 아니라, 경험에 대한 연결고리(여기서는 'C에서 포인터 변수를 화면에 찍어보니 이상하게 큰 숫자가 나왔다' 정도)를 찾아보자라고 한다면 정말 이야기가 '추상적'이려나; --석천
          * 사람들의 참여 유도 - 이것은 선호가 교적 원만하게 진행한 것 같다. 사람들에게 어떤 부분이 궁금한지 질문을 북돋았다는 점은 잘 진행된 듯.
          * 진행의 순서 모호 - 선호도 인정했지만 체계적인 준가 좀 부족했던점. 본래 준하기로 한 내용과 달랐다는 점(화일 입출력 부분) 그리고 Table Of Contents 의 부재. 그리고 사람들의 질문을 받아서 이야기 하는 방법의 약점이라고 할까. 잘못하면 전체 내용의 연결고리를 잇지 못한다는 점이 있었다고 생각
          * 진행의 순서 - 이는 강사가 준해야 할 점이겠지만. 전체 체계를 한번은 생각하자.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6 matches
         = 웹 서스 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조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스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안혁준] - 웹서스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전반적인 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만서도 제 지식이 짧아서 스스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이 정말 좋았던 기회인것 같습니다.
          * [정종록] - 웹서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정리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지만 이런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김준석] - 웹서스는 학교에서 배울수 없기에 강의주제로 잡았었는데 거기에 배우는 Skill 트리나 개발자로서 '1년후에나 쓸모있는 마소'를 읽는법을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재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라고 부족한 제 세미나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진경] - 웹 서스를 하고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잘 와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리눅스에서는 데안 계열의 Aptitude와 레드햇 계열의 YUM을 쓰면 "훨씬" 편리하고 서버로 쓰기 적절한 설정으로 설치되고 업데이트도 쉽게 되니깐... - [변형진]
          * [김도현] - 예전에 혼자서 자바 해보려다가 포기했던게 기억나네요 ㅋ.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까, 더멘붕. 그래도 피보나치 짜는거라던지 배열쓰는거라던지 직접해보니까 의외로 c랑 슷한 느낌이들어서 친근해졌어요. javascript에 대해서 아무생각도 없었지만 그래도 좋은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 [이재형] - 자바 스크립트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우선 C하고 슷하게 쓰이는 것도 신기했어요! 그런데 ㅠㅠ array를 for문에서 돌릴 때 조건을 잘못 써서 멘붕을 먹었었죠ㅠ... C를 다시 좀 더 확실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태진] - JavaScript를 많이 쓰던 때는 1학년 방학때랑 동문네트워크 만들 때 뿐이었는데, 그때는 좀 객체에 관해서 따지진 않고 했습니다. 그에해 이번엔 엄청난 추상화를 할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음.. 재밌는 언어네요. 방학중에 여행갔다오거든 Canvas로 뭔가 해보고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작년에 피보나치를 함수형으로 짜라고 할땐 멘붕했는데, 이번엔 한글 문제를 그냥 for문으로 쓴지라 쉬웠달까요..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대로 준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권영기] - C랑 문법이 슷한 것 같아서 쉽게 잘 이해하나 싶었는데, 클로져부터 뭔가 잘 적응이 안되기 시작하더니 맵리듀스부터는 멘탈이 붕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가 부르겠습니까? 이번 데블스캠프를 통하여 자바스크립트를 입문하게 되었으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잘 써먹을 수 있겠지요? 새로운 언어를 접해볼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 [안혁준] - 키넥트를 말로만 들었지 실제 어떤식으로 동작되는지를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네요. 다만 키넥트의 인식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점(관절이 20개만 잡힌다는게..) API쪽도 MS인 만큼 공개가 많다는 점도 알게되었고요. 마이크 위치 인식같은 경우에는 음향 반사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정도 물건이면 여러가지 활용방안이 있을수 있는데 그게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서영주] -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의 환경 구성같은 부분은 늘 궁금한 부분이어서 이번에 이런식으로 준를 해야 한다 그런 부분들도 제대로 설명을 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모션인식 자체는 신기했는데 보면서 조금 궁금했던게 스켈레톤의 관절 인식을 기본으로 보여주셨었는데 손바닥, 손가락처럼 신체 일부만 인식을 하는건 안되는건가요?
          * [정진경] - 저도 에네르기파 쏘는거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ㅋㅋ 제가 취미삼아 개발하기엔 약간 싼 취미인 것 같기도 하구요. 뭐 직접 보니까 나름 쓸만한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6 matches
         = 자전거여행 준하기 =
          준가 안된 아마추어가 하루 60-80 킬로미터를 간다고 한다.
          3일 여정뒤에 하루 찜찔방이나 여관에서 재정 3일동안 돌아온다.
          체력 정가 중요.
          출발 - 오산,평택 - 대전 - 김천 - 하루 쉬면서 재정 - 거꾸로 되돌아 올듯.
          2 : 위와 슷하게..월드컵경기장을 지나 한강 시민공원을 타고 내려가서...동작대교를 타고..사당까지 가서..과천으로 간다..
          민박은 빨레 설거지 등 재정를 위해서
         == 준물 최종안 21일 ==
          === 공통 준물 ===
          누, 칫솔, 샴푸, 치약, 타월, 여행용 휴지
          === 개인준물 ===
          텐트, 버너, 부루스타, 베이파우더, 가위, 박스
          === 같이 사야할 준물 ===
          옷 (승한), 니루(21일 아침), 부탄가스, 상약(상현, 승원), 건식(미니스니커즈), 모기향, 물파스, 압박붕대, 고무뽄드, 빵꾸수리세트 (본드, 빵구때우는 킷), 만능공구 (6각 공구) (승한이가 구해보고 안돼면 사야지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미안전등
  • 정모/2011.4.11 . . . . 16 matches
          * 각각 6문제를 맞춰 김.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앗 생각은 못 했네요. 오면 어쩌지ㅜㅜ 확인해볼게요……………… 확인 결과 안 온다고 합니다!! 야호!! - [김수경]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저는 횟수로 따지자면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는건데, 좀 제대로 참여한건 오늘이 처음이라 어떨지 많이 개대됐어요. Ice Breaking도 좀 더 재밌게 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또, 중간에 스터디 소개같은거 하는데서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라는 것도 좀 있었구요. OMS는 매트릭스가 제일 기억에 남...는 다고 하면 거짓말이겠고.. (배경이..) 사실 OMS하는게 상당히 많이 전문적인(저번에 현이형이 준하는거 봤거든요.)걸 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 좀 쉽게 다가온거 같아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위키에 두명이 동시에 수정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 저장한 사람의 내용이 씹히게 될까요;? - [김태진]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안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많이 진행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와 전시회 잘 준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대원 교수님과 열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대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열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썼네요ㅠㅠ.... 항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하는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우들이 새로운 키워드를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후기 꼴지로 씁니다. 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날이 아마 꽃놀이 가기로 했다 느님에게 낚인 날인가요? 꽃놀이 갈줄알고 기대했는데 하필 월요일에만 가.. 그래서 간단히 정모만 한듯. 11학번이 4명이나 왔었는데 활동을 거의 안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스피드 퀴즈는 재미있었겠죠?ㅋㅋ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시간이 깁니다. 잡담을 막지 않고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서지혜]
  • 회비 . . . . 16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 운영되는 회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지. 앞으로도 계속되는 제로페이지의 전통이 될 것이다.
         [회/2002년이전]
         = 회담당자 =
         = 회운영에 대한 건의 =
          "깨끗하게 돈 관리 하겠습니다. 회지출에 대해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 사용된 회 =
          || 118,000 원 || 0 || .|| 04년도 2학기 회 남은 돈 이월 ||
          || 8,000 원 || - 50,000 원 || 2005/3/22 || [지금그때2005] 행사용(간식) ||
          || -2,000 원 || - 10,000 원 || 2005/3/22 || [지금그때2005] 행사용(준물) ||
          || +32,000 원 || + 33,000 원 || 2005/3/29 || [지금그때2005] 행사용 남은 돈 입금 ||
          || 45,000 원 || -50,000 원 || 2005/5/1 || [PC실관리] 후 뒷풀이 (10명) ||
         마이너스군요...근데 왜 5만원이나 쓰인거죠? 준물 구입 10000원을 휘동이한테 주고 간식은 3만원 어치 사기로 한 것 같은데요. -[강희경]
          급기야 회 통장이 마이너스가 났군요. 저번에 위키설명회 2005에서 남은 만원을 넣어야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새 극심한 생활고에;; 내일은 채워 넣어야 겠네요. 휘동형한테 만원도 갚고요 ㅠ.ㅠ - 이승한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5 matches
          * cellular networks가 cell을 반경으로 하는데 하여, Short-Range Wireless Networks는 아주 짧은 반경,Ultra Wide Banded 을 사용,고속이다.pbx처럼 pirvate networks이다.
          * cellular networks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데 하여,short-range mobile systems은 덜 성공적이였다.그 이유에는 속도,유선에 하여 신뢰성의 떨어짐, 경쟁적인 기준이 있다.물론 Cordless phones 처럼 인기있는것도 있지만, 점점 범위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roaming에서의 실패성이 많다.적외선이 laptop 이나 PDA에서 거의 사용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 2000년대 부터 wireless LANs가 데이터 속도와 가격만에서많은 성장을 가져왔다.IEEE의802.11b의 지준을 많이 사용한다.물론 아직은 핸드폰이나 인터넷에 할수는 없지만,성장 속도는 빠르다. 새로운 시스템은 유선에 도전을 줄 만큼 데이터전송량과 속도를 증가 시켰다.
          * License-Free Radio 통신서스를 하도록 허락한 주파수대이다.(돈주고 판것이것지) 물론 미국과 유럽의 기준이 약간 틀리다.
          * Light의 예로 적외선이있다.(허가) 빛이므로 조준을 잘해야겠다. 좋은점은 높은 주파수대라는것(아직 높은 주파수대는 국가에서 안팔았으니 자유로이 많이 사용할수있따) 보안에 좋다. 벽을 통과 못하니 누가 몰래 들을 가능성은 적겠지.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와 호환성을 기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기서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안된다.하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를 줄이려고 차세대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HiperLan2 는 802.11a와 거의 물리적인 층은 슷하다. 그러나 인터넷에 기준을 두지 않는다.(인터넷이 데이터를 처엄부터 기준으로 했다면, ETSI는 음성위주 여기에 데이터를 같이 생각 했으며로 당연하다) TDMA 을 기반으로 한다. 당연 음성 서스에 좋은 서스를 해준다. 그러나 역시 미국(802.11a)한테 밀린다.
          * 사실상 802.11b와 교해보면 싸지도 간단하지도 않다.
          * Server-Client 모델과 슷하다. 서버 역할을 하는 ap가 뻑나면 통신 불가능해진다.
          * TKIP : 이름이 좀 다르긴 하지만 WEP2다. 128트를 쓰는데 역시 삐리리하다.
          * Bluetooth는 휴대폰, 헤드폰, 텔레전, 심지어 펜 같은 장치들 사이의 매우 짧은 연결을 위해 디자인되어졌다. 최대 크기의 무선 랜을 위해 디자인되어지지 않았다.
          * 4G 모바일 시스템은 무선 랜을 확장한다. 왜냐하면 거리가 매우 짧고, 많은 장치들이 3G, 무선랜, Bluetooth와 콤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 WIBRO . . . . 15 matches
         와이브로는 'IT 839'정책의 8대 정보통신·방송 서스중 하나입니다.
         와이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신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신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이 가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VoIP 서스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대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 이 기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구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서스에서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라이센스를 엄청나게 지불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지게 느리다.)
         * 와이브로 서스가 성공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070 인터넷 전화 단말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즉 현재의 휴대전화기와 슷한 서스이지만 이 단말기들은 PC또는 PDA에 달면 마치 무선 랜카드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기존 휴대전화와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사람들은 버스나 길거리에서 그거 쳐다보면서 (지금의 핸드폰처럼) 게임이나 웹검색이나 메일이나 위치기반 서스 같은것을 열나게(?) 열심히 할 겁니다.
         * 지하철은 지금단계에서는 어렵습니다. 시속 60Km 이상에서는 이론적으로 서스가 어렵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지하철은 80Km/h를 넘음)
         == 서스 준 상황 ==
         테스트가 거의 끝났고 2006년(1년 여 남았음) 초, 중을 목표로 준중. 2005년 중반부터 중계기를 설치하기 시작하고 2006년 상용화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5 matches
          * 옛날에 c로 TCP/IP 프로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소켓을 이용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해서 파이썬쪽에서는 참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신기했던게 리턴 값이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는 함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트워크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와이어샤크쪽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갑작스런(?) 세미나였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와우하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와우를 안해서 -ㅅ-;; 그래서 준석이가 옆에서 루아 책 가지고 이게 왜 작동이 안되냐고 성질내고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하튼 간단하게 들을 수 있고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하셨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와우의 베이스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로 쉽게 돌릴 수 있다라는것인지라 저한테는 아직 와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문법은 결국 파이썬과 슷했던거 같기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루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서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게 따로 있다고 하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 루아까지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로는 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Ruby 와 슷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사실 Ruby가 루아와 슷하다고 해야 맞겠지만요. 와덕냄세가 심하게 났던 세미나..였네요
          * Java를 통한 TDD (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현재 구현해야 하는 부분을 해당 기능 하나로 좁혀서 거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코드를 잘 짜는 결이다. 라고 하셨었는데 하다 보면 이것 저것 고려할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이번에 배운 것들을 코드를 짜는데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였는데도 해결을 못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_- 거기는 개인의 실력 나름인가 싶습니다.
          * 수경누나가 해주신 정보보호는 중학교때인지 고등학교때인지 어렴풋이 들었던게 있는 부분이었던거 같습니다. 공개키/공개키 부분이요. 공인인증서 부분은 정말 어떤 천재가 이런걸 만들었나 싶을정도였습니다. 으아니 이런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공개키를 만들어 낸다니! 만든놈들 진짜 머리좋네!! 랄까요, 수경누나가 시작하기 직전에 했던 말이 저한테서도 나왔습니다.
          * 정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세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로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안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정보보호의 내용을 은행 보안하는거랑 연관지어 생각하려고 했는데,, 머리의 한계로 안되데요 -ㅅ-;;; 음.. 이번 설명을 듣고 이래서 정보보호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밀번호는 바꾸기 귀찮네요 -ㅅ-;; 이러고a 짧은 시간에 핵심만 잘 요약해서 진행한 세미나였습니다.
          이때까지 학교 다니면서 데캠을 끝까지 제대로 나온적이 없어요. 데블스캠프 임원이었는데 제대로 준한 것도 없는거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방학에, 이 좋은날에 낮부터 새벽까지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자리였습니다. 살면서 이런 자리를 직접 준해 볼 날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슬프섭섭하네요. 정모때도 많이 만나요.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15 matches
         하지만 이러한 개발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베디드 분야에 대해서는 관적인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정보를 몇개 수집해 보았다.
         예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고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고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교적 신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조금 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입니다.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슷하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릴거라 확신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수록 임베디드 기기 시장은 례해서 늘어날 것이구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기기, 로봇, 자동차전자장치, 기차시스템, 항공..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5~8호선 열차시스템에 쓰이는 것도 임베디드 시스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년전 빌게이츠 시절엔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가능한 것은 반도체산업의 약적 발전 때문이겠죠. 이전엔 micom시장+고성능,고기능화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시장을 합쳐서 임베디드 시장이 부를 수 있겠군요. 특히 현재 많은 분야에서서 진행되는 연구가 cpu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응용분야는 다 제각각 입니다.(즉, 임베디드 시스템이죠.)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정하지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관론.
         암튼 임베디드라고 하면 이미 가전제품을 롯해서 여러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갑자기 최근 2~3년전부터 뜨고 있죠?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지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유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아무도 말 못하죠. 임베디드의 경우 국내에서 키울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대기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음... 윗분들 말씀이 대개 맞는듯 하구요. 괜히 없던것도 아닌데 뭐 있는양 임베디드 어쩌고 하면서.. 얼마나 얘기 할꺼리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음.. 그리고 유쿼터스라... 실용화되면 여러가지로 파급은 좀 있을듯 한데... 아직은 셀폰으로 tv나 동영상보는것 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테지만 뭐 돈좀 긁어내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하면 지금 셀폰 국민학생들도 다 가지고 있듯이.. 이상하게(?) 잘 팔릴지도 모르죠.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책거꾸로읽기 . . . . 15 matches
         대상 도서명: 19단의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 Chapter3. 지니스는 인도의 새종교 ==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달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방갈로르는 시 전역이 거대한 IT파크같다. 인터내셔널 테크놀로지 파크(ITP)에는 100여개가 넘는 첨단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인원만도 1만2천여명에 이르고, 아메리카온라인멤버스, 제너럴모터스, IBM글로벌서스등등 입주한 회사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IT기업을 세우면 10년간 법인세를 면제 해주고 컴퓨터등 사업에 필요한 장를 사올 때도 구입세를 5년간 받지 않았다. 전기가 부족한 나라인지라 발전 설도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하지만 이걸 살 때 물리는 세금도 없앴다. 전기세, 연료세는 아예 면제해주었고 벤쳐캐피탈을 통해 사업자금을 보태주고 투자가 300억원 이상이면 특별혜택도 주었다.
         하청공장으로 통하던 인도 IT업계에 시선이 쏠리게 된 계기가 바로 '''Y2K'''다. Y2K로 세상이 시끌벅적해지면서 모두들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바로 이때 해결사들이 무더기오 나타났다. 그게 바로 인도이다. 인도인들이 척척 일을 해내자 기업들은 그제야 인도의 인력의 자질과 인도 시장의 매력을 깨닫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의 소프트웨어 제작, 관리, 설계기술은 어느 나라라도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 내세에 천착하는 종교 때문에 현실을 개혁하려는 의지가 부족하고 창조적이지 않다는 판은 옛날이야기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아직 창의성이 부족하고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의 7학년(한국의 중학교 1학년) 수학교과서는 영국의 10학년 수준과 슷하다. 12학년(한국의 고 3) 수학교과서를 서울시 교육청에 분석 의뢰하였더니 '''지금 한국의 보통 대학에서 가르치는 미분방정식이 나온다. 경제학 등에서 쓰이는 함수도 있다. 실용적인 내용이 많으면서 수준이 높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십구단을 외우게 한다고 인도의 수학이 암기 위주인 것은 결코 아니다. 수를 셈하는 기초적인 계산능력을 암기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키워놓고, 그걸 토대로 더 수준 높은 수학을 체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인도 교육부에 따르면, 2001년 기준으로 문맹률이 무려 35퍼센트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평균의 개념은 별 의미가 없다. 록 평균적으로는 형편없어도 특출한 경우만을 골라내도 워낙 인구가 많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는 나라가 바로 인도이기 때문이다.
  • ZeroPage/회비 . . . . 14 matches
         = ZeroPage/회 및 원칙 =
          * 제로페이지에서 운영되는 회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지.
         = 회담당자 =
         == 사용된 회 ==
         == 2005년도 회관리담당자 제로페이지 부회장 윤성만 ==
          "깨끗하게 돈 관리 하겠습니다. 회지출에 대해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 사용된 회 ==
          || || 118,000 원 || 0 || . || 04년도 2학기 회 남은 돈 이월 ||
         [ZPHomePage]에서 회관리 게시판을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요?? - [이승한]
         DeleteMe) 중요한건 아니지만 [ZeroPage/회] 보다 [ZeroPage회] 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회]라는 페이지가 있네요...-_-ㅋ;; 흐음...-_- - [이승한]
          [회]페이지에 정리해보았습니다. --[Leonardong]
         [ZeroPage], [제로페이지분류], [2005년활동지도],[2008년활동지도], [회]
  • callusedHand/books . . . . 14 matches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 공정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과 교해 봄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지보수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지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14 matches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흐리고 한때 (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고등학교, 대학교 때의 자기만의 공부 법 얘기 중
         굳이 결과물을 내놓지 않더라도 록 그 결과물이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헛짓이더라도 한만큼 늘수 있다는 내요
         소는 50 쿨타임은
         테스트결과 관적으로 나왔네요
         전 매우관적인가봅니다...될대로 되라져
         저는 참한 인생을 살고 있어요.... 그래서 매일같이 'ELMER AND DODO BOBST HALL' 이라고 쓰여져 있는 간판이 있는 건물 앞에 간답니다...
         예전에 해서 좀 긍정적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낙관적이지도 않고 관적이지도 않고
         관적으로 살아야겠어요
         테스트결과 관적인걸로 나왔는데 앞으로는 낙관적으로
         관적으로 살면 되는게 없습니다
         반성 - 무차별적인 낙관은 곤란하다. 하지만 불필요한 관은 필요하지않은 것 같다
         다짐 - 낙관과 관은 모두 필요한 것같다. 적절한 적용이 필요할 것 같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1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4. 루 언어처럼 명령문을 한 줄 입력하면 그 결과를 출력하는 방식?
          8. 교 연산자(ex:== <= >= !=), 논리 연산자(&& ||), 대입 연산자(=), 산술 연산자(+ - / * %(?)), 트 연산자(& | ^ ~) 등등? 너무 많은..
          9. 32트 컴퓨터에서는 기본 정수형(int)에 대해 32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해서 64트 컴퓨터에서는 64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자료 크기가 달라지고 MSB의 위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행할 수 없게 된다.
          -교 연산자(==,<=,>=,!=),대입 연산자(=),논리 연산자(&& ||),트 연산자(&,|,^),쉬프트 연산자(>>,<<),산술 연산자(+,-,*,/,%)
          -용운왕 장곱셈 ㅋ, 64트 윈도우는 4기가 이상 램도 다 쓸 수 있으나 32트 양민 윈도우는 4기가 이상 램도 2.8기가 밖에 인식불가
          32트 시스템에선 램디스크로 놀고 있는 램마저 알뜰하게 써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4 matches
          * binary digit를 롯한 컴퓨터 시스템의 기초적인 개념 또한 설명
          * 트 연산자 (Bitwise Operators)
          * a의 모든 트를 왼쪽으로 n 칸 옮기며, 새로 생겨난 트는 0이 된다
          * a의 모든 트를 오른쪽으로 n 칸 옮기며, 새로 생겨난 트는 0이 된다
          * a와 b의 트를 교하여 서로 다르면 0, 서로 같다면 1로 표현한다
          * a와 b의 트를 교하여 하나라도 1이라면 1로 표현한다
          * a와 b의 트를 교하여 서로 다르다면 1, 서로 같다면 0으로 표현한다
          * a의 트를 모두 반전시킨다 : 1->0, 0->1
          * A를 -A로 나타내려면, A의 트를 1's complement로 반전시킨 후 1을 더해주면 된다
  • 정모/2011.4.4 . . . . 14 matches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고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고민한다면 '''조성래 교수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것'''을 준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넌 우리쪽 튜터링 활동로 밥사줘도 제대로 안할거냐-_- - [Enoch]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따라서 제가 언급한 부분은 송지원 학우께서 저의 행실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과 기본적인 관점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혹시 굳이 제가 언급해서가 아니라 다른 대표성을 가진 사람이라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다른 말도 덧붙입니다. 총무부장이 한 개인으로서 빈틈을 보였다고 총무가 그래도 되냐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이 합리적인 상황입니까? 저는 그런 말은 의미가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총무부장이라는 잘 알려진 자리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가 평소 빈틈을 보일 때 욕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총무부장이 모든 난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1. 그리고 이건 별도로 하는 말이지만 저는 시도때도 없이 공격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어제의 경우 저의 잘못이 없는 상태에서(종이에는 분명 사용 전 제출이라고 적혀있었지 사용 몇일 전에 제출하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아저씨께서 먼저 꼬듯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마 아저씨께서 꼬지 않고 다음부터는 일찍 가져다달라고만 하셨으면 저도 웃으면서 다음부턴 그렇게 하겠노라고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이번 정모에는 조금 다른 아이스 브레이킹 방법을 시도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수경의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도 좋았어요! 작년에 공모전 팀에서 애자일애자일 하며 밀어 붙인 것과 많이 교되네요ㅠ 깔끔하고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코드레이스도 처음 해봤는데 즐겁네요. 상 못타서 아쉽지만, 다들 코드를 보니 슷하네요ㅠ 메인에 다닥다닥 붙은것이. 메인에 쑤셔넣기가 참 괴로웠는데 정말 좋은 구조의 코드를 짜고싶었다면 시간을 포기하고라도 구조를 고려해서 짰겠죠..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속도를 위해서라는 핑계는 말그대로 핑계인듯. 중요한 것은 대체하면 안된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 [서지혜]
  • Ruby/2011년스터디 . . . . 13 matches
          * [http://www.yes24.com/24/Goods/2314079?Acode=101 프로그래밍 루]의 목차를 참고하여 진행
          * 루의 클래스는 열려있어 메소드를 추가할 수 있다.
          * 루는 왜 이렇게 한 기능에 대한 구현법이 많은거야?
          * 루는 지역변수 기반. 모든 변수는 def ~end등의 블록 안에서 유효범위를 가진다. 전역변수는 $연산자로 선언할 수 있음
          * 루는 간편한 반복자를 많이 제공한다.
          * ===? case 교?
          * 루의 유닛테스트는 자바(mocking 라이브러리 필요)보다 간단하다!
          * 루는 진화중인 언어. 루의 많은 부분들이 논쟁의 중심에 있다.
          * 루는 매우 동적이기 때문에(실행중에도 메서드를 정의할 수 있다) 테스트 또한 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프로그래밍 루 26장 참고)
          * 루의 클래스 상속도와 klass가 나타내는 메타클래스의 정의.(루의 메타클래스는 싱글턴객체다?)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13 matches
          * 평소 16~30% 의 전산센터 게이트 웨이 자원 99% 까지 올리는 공헌. 학교에서 외부 으로가는 네트웍 마
          * 분석 : 세팅 과정에서 설치를 위한 wu-ftp 패키지 서스를 한달간 제공하였는데, 설치 문제로 가장 자주 사용할 NeoCoin 이 걸려 든것 같음
          * 해결 : 해당 프로그램 갈무리, NeoCoin 의 암호 변경, wu-ftp 서스 제거. 그 이후 문제 상황 사라짐
          * 교내의 리눅스, 솔라리스 서버상에 크래킹이 재 하다는점
          * 대응: mail 관련 서스 port 막고, smtp 서버 없는 것 확인
          * mail 관련 app 서스 관련 막기 ( 기타 app 의 mail port )
          * 2003-02-08, 09 즈음에 squid 를 이용한 proxy 서스를 제공했다는 것을 기억. spam 샘플 몇통중 해다 suqid 사용 계정 id가 있었다는 점 기억 -> squid 동작 이후 spam신고 접수 된 것으로 가정
          * '''증상 : 개인 개정에 기본 설정의 설치된 squid 2.4 stable tar 의 proxy 서스를 최초로 사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알수 없는 메일 서버로(port 25) 데이터가 날아가는 mail rely 증상 보임 '''
          * ["1002"]가 squid 관련 문제로 문서 발견. 그 동안 Server의 교적 잦은 rebooting 때문에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음.
          * 개인 차원에서의 관리자가 모르는 지속적인 서스의 위험성. 만약, squid 를 몰랐다면, 이 문제는 다시 한두달 갔을 것 같다.
          ''보통 squid를 통한 스팸릴레이는 스퀴드 8080 포트를 통해서 아이피만 바뀌고 보내는건 다른 서버에서 보내는데, 직접 25번이 나간다는건 참 이상하구요.(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스퀴드 변형 버전에서 그런 기능을 추가하기는 하는데 ^^; ) squid가 smtp랑 별 상관이 없는데, 특히 데안 우디(?) 버전 squid패키지가 8080 통한 계정없는 외부 릴레이하고 (웹을통한)메일릴레이가 기본적으로 안되거든요.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동희''
          * 서버가 몇번 정전을 맞은 이후, squid 를 실질적으로 사용한 예는, 일요일 이다. spam이 뿌려진 정확한 날짜를 알면, 교 할수 있지 않을까?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3 matches
          * <!> '''연습 : 관심에 용을 매겨라.'''
          * 당신이 한동안 연기 했던 교적 직선적인 프로젝트 하나를 실행하겠다고 결정하라. 그 과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행동들의 점검표를 작성하라.''' 이 과업들이 위압적으로 보인다면, '''그것들을 더 자세하게 세분하라.''' 작은 과업 할 때 얼마나 저항을 적게 느끼는지 한번 보라.
          * 모임에 준하고, 모임에 참석하러 가고, 회복하는데 사용한 모든 시간을 포함시켜라.
          * 이런후 앞부분의 '''연습'''중 에 있는 각각의 모임이 갖는 용을 알아보라.
          전공
         업부
         업무/학교/전공/경영과학
         전 다듬기, 목표 정하기, 새로운 시도 계획, 프로젝트 구상
          1. 일정한 시간을 정한 후 필기 도구를 준해 자리에 앉는다.
          * 자신이 자신을 개인적인 서로 고용한 것 처럼 행동하라.
         나는 이제 '내 저녁 수업을 준'할 것이다.
          * 지도는 온갖 작업에 이용할수 있고, 마음에 준를 하는데에 이용할수 있다.
          ==== 걷기를 롯한 유산소 운동은 당신의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자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3 matches
          - 검정 : 사회자의 중이 크므로 중요하다 본다.
         하양 : 강의실 홍보 1회로 1학년 전체 대상 홍보 대 5명
         파랑 : 새내기를 50%로 보고 앞에서의 새내기를 20-30으로 봤을때, 율로 보면 다음과 같겠다.
         하양 : 작년 기준으로 볼때 홍보 횟수대 신청자는 linear(례)하게 증가하였다.
         하양 : 신청자 대 실제로 오는 사람은 달랐다. 20명이 신청했다면 16명이 오는 식이다.
         노랑 : 강의실 대 동문서버 게시판의 홍보를 보면 효과가 다르다.
         하양 : 진행중 사회자 중이 다른 행사에 해 적다.
         검정 : 사회자 중이 적으므로, 지원자가 있었으면 한다.
         파랑 : 시간관리자는 중요한 일을 한다. 이는 단 이러한 행사 뿐만아니라 컨설팅 등에서도 그렇다.
         노랑 : 작년에 한 사람의 경험으로 추어볼때, 사회자에 해서도 직접 무언가 발표를 하는일이 적다. 부끄러움이 있는 사람도 할수 있다.
  • BigBang . . . . 12 matches
          * 그러나 슷한 시기에 탄생한 Fortran, lisp등을 제하고 이후 대부분의 언어에게 영향을 주었으니 ALGOL과 무관한 언어가 있을까..
          * 자바에서는 아닌것 처럼 보여도 사실 내부적으로는 슷하다.
          * 라인끝 문자를 출력하고 버퍼를 운다.
          * 왠지모르게 C++에서 슷한걸 만들어 보고 싶어 지네요 - [안혁준]
          * #pragma once도 동일한 효과를 준다. 전체 소스코드를 단 한번만 include 한다. (표준)
          * 표준이지만 거의 모든 컴파일러가 지원하므로 defacto
          //상수 포인터, 상수 데이터토
          //상수 포인터, 상수 데이터
          * 트 수준 상수성 - 어떤 맴버 함수가 그 객체의 어떤 데이터 맴버도 건드리지 않아야 하지만 그 맴버 함수가 const임을 인정하는 개념.(C++에서는 )
          * 트 수준 상수성의 한계 : const 함수에서 객체의 어떤 데이터 맴버는 건드리지 않고 데이터 맴버가 가리키는 데이터를 건드리는 경우는 막을 수 없다.
          * 상수 버전과 상수 버전 - 상수 버전에서 상수 버전을 호출;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12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유될 수 있습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트, 윈도우 95/98/NT 등 32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트, 유닉스에서는 32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모호한 언어적 특성, 결정적 자바 가상머신, 표준화된 실시간 API가 없는 문제 때문에 실시간 응용이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자바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함으로써 실시간 응용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결정적 자바 가상머신의 문제점:
         이러한 문제점은 느린(Lazy) 클래스 로딩에서 발생하거나 메모리 할당과 가지 콜렉션이 결정적이고 느린 최악의 경우(worst-case) 특성을 가지며 stop-start 방식으로 모든 스레드를 멈출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래스를 미리 로딩(class preloading)한다거나 정적 초기화(static initializer)를 제거하여 패키지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가상머신 초기화를 사용하고 응용프로그램에서는 명시적인 초기화 를 사용하게 하는 등의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할당과 쓰레기 수집(garbage collection)에 대해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입터럽트 가능한 쓰레기 수집을 하는 것입니다. 또는 표준화된 실시간 API를 제공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 ZP도서관 . . . . 12 matches
         || 제목 || 저자|| 출판사 || 소유자 || 고 ||
         || 제목 || 저자 || 출판사 || 소유자 || 고 ||
         || 파이썬 시작하기 || 마크 루츠, 데이드 애셔 || 한빛미디어 || 이선우, ["ddori"] || 한서 ||
         || Understanding The Linux || Bovet&Cesati ||.|| ["fnwinter"] || 원서(쌈)||
         || 정보처리기사 (실기) C 특별대(산업기사포함) || 영진정보연구소|| 영진닷컴 || 정해성 || 한서 ||
         == 전공 관련 ==
         || 제목 || 저자 || 소유자 || 고 ||
         || 인공생명 || 스티븐 레 || ["1002"] || . ||
         ||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 ["1002"] || 아우슈츠 후기 & 로고테라피 심리학 ||
         || 해커, 그 광기와 밀의 기록 || 스티븐 레 || ["1002"] || 컴퓨터역사 . ["상협"] 대여중 ||
         잘은 모르겠지만 자신이 직접 소유한 책만 올리는 것 같은데, 도서관에서 봤던 괜찮은 책도 올리면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사람들이(특히 컴공과) 잘 모르지만 우리 학교 도서관에 좋은 책 참 많습니다. (오래된 책 중에도 좋은 책이 많습니다) 특히 제가 구입 신청을 많이 해서 핵심적이라 할 만한 클래식들은 쫘악 구시켜 놨습니다. --김창준
  • 정모/2006.12.16 . . . . 12 matches
          * 상욱 - 금전을 제공하면 학회가 부족해 질 수 있다.
          * 창섭 - 금전을 지원해준다면, 회나 MT등을 면제해 주는것이 좋을 것 같다. OB지원금에서 회를 마련해 주어도 좋을 것 같다. 그러나 금전적인것은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 정현 - MT 면제같은 물질적인 것을 준다면, 반발심리가 생길 수 있다.
          - 엠티 면제
          * 정현 - 당일날 급하게 정하는 것 보다는 시간을 두어서 정하는 것이 회장을 관찰하기에도 좋고, 후보에게도 준할 기간이 된다.
          * 석천 - 인원수에 해서 너무 많은 용을 소모할 것 같다.
          * 기웅 - 준기간을 위해서는 필요할 것 같다.
          * 재선 -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이미 있기때문에 유예기간을 두는 것은 괜한 소가 될 것 같다.
          * 기웅 - 프로젝트 전에 계획과 용을 사전 기안해서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상벌을 두는 방법도 있다.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12 matches
          * hamcrest.CoreMatchers에 대해서 : CoreMatcher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 때 null 값은 교나 not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ex. assertThat(tempObject, is(null)); -> 에러). 이건 null이 값이 아니기 때문인데, CoreMatcher에서 null 값을 쓸 때는 org.hamcrest.CoreMatchers의 notNullValue()와 nullValue()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jmock.org/javadoc/2.5.1/org/hamcrest/CoreMatchers.html
         === 서스 추상화 ===
          * DAO는 데이터를 어떻게 가져오고 조작할지를 다루는 곳이지 즈니스 로직을 두는 곳이 아니다.
          * 데이터 액세스 로직이 바뀌었다고 즈니스 로직 코드를 수정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트랜잭션 서스 추상화 ====
          * 즈니스 로직을 담고 있는 UserService 메소드 안에서 트랜잭션의 경계를 설정해 관리하려면 지금까지 만들었던 깔끔하게 정리된 코드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트랜잭션 기능을 포기해야 할까? 물론 둘 다 아니다. 스프링은 이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제공해준다.
         ==== 서스 추상화와 단일 책임 원칙 ====
          * 이렇게 기술과 서스에 대한 추상화 기법을 이요하면 특정 기술환경에 종속되지 않는 포터블한 코드를 만들 수 있다.
         ==== 메일 서스 추상화 ====
          * 서스 추상화에는 기능은 유사하나 사용 방법이 다른 로우레벨의 다양한 기술에 대해 추상 인터페이스와 일관성 있는 접근 방법을 제공해주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테스트를 어렵게 만드는 건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설계된 API를 사용할 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 서스 추상화란 이렇게 원활한 테스트만을 위해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기술이나 환경이 바뀔 가능성이 있음에도, JavaMail처럼 확장이 불가능하게 설계해놓은 API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추상화 계층의 도입을 적극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특별히 외부의 리소스와 연동하는 대부분 작업은 추상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토의스프링3], [Spring/탐험스터디]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1 matches
          * 지각
          * 용 계산은 올림(11분 지각시 지각 2천원)
          * 전날 미리 이야기 하면 지각 면제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고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하든 안하든, 0 제외하고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하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마찬가지로 3000을 제외하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우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조건 지우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지각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 [강소현]
          * 문제가 좀 까다로운 편인데 일찍부터 푼 게 아니라 결국 해결을 못 해왔네요. 다음시간엔 꼭 풀어가야겠다... 효율적인 방법으로라도. - [김수경]
          * [김태진] - 뭔가 문제 고르고 먹고 솔져 설명을 약간 듣고 끝난 느낌이었네요. 라고 생각해보니 Lotto 풀이 방식을 공유해보지 않았군요! (는 다들 슷하지만 전 코드가 좀 조잡해서..) 요 근래 좀 더 루즈해진 느낌도 있으니 문제푸는건 좀 더 확실히 해와야될거 같아요.
          * [김태진] - 진경이 출생의 밀..은 아니고 KOI 은상의 배경이 된, 세 용액이라는 작년 정올 1번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다들 알고리즘 복잡도는 무시하고 Time Limit Exceeded라도 띄워보자고 짜는데, 이상하게 Wrong Answer.. 값이 int범위에서 해결되지 않아 줄줄 새고 있었습니다-- 범위를 제대로 생각해봐야겠다는 것을 염두함과 동시에 복잡도에 관해서도 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 [김준석] - Special Judge때문에 화난것도 있고. 세 용액 섞기전에 두 용액에서 펑크나는건 분노의 질주=ㅂ= 결국 다른 사이트를 알아보게 됬는데 http://211.228.163.31/ 괜찮아용. Special Judge도 준되어있고. OK? 다만 여긴 시간제약이 더 빡셈.
          * 세 용액문제는 스페셜저지가 준중이라 복수정답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패스하기로하고, 약간 다른문제의 인공위성을 풉니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1 matches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즘이라고 하는 삐아제와 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예컨데 자신의 삶의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 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백날 종교니, 철학이니 떠들어 봐야 헛수고입니다만, 이미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체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나름대로 형성한 사람은 공부하고 남의 말을 들을 준가 된 사람입니다.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권법에서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한가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사과"라는 대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대상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우"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구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스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지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와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조어지요. 이런 "하나만 열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대해서는 존 블리스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지라도요. 그래야 로소 자바로도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패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그 구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지 도식에 자신의 사고를 구속하는
          1. Analysis Patterns by Martin Fowler : 지니스 분석 패턴 목록
  • Z&D토론백업 . . . . 11 matches
         === 회 ===
         일단은 브레인 스토밍으로 가되, 중간에 슷한 주제의 의견들끼리는 추후 정리하는 방식을 취하겠습니다. (단, 문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편집하기 바랍니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라는 관론을 펴는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과거 ZP 폭파론 역시 슷한 이유에서 출발했던 의견이었습니다. "조직" 이란 존재가 시간이 흘러서, 우리에게 힘을 주지 않고, 되려 우리 힘을 소진시키는 단계라면 쇄신하거나, 아니면 해체하는 것이 수순이겠지요.
         잠시 ZP 가 침체 되었다고 관하지는 마세요. 어느 조직도 10년이고 100년이고 항상 역동적이지는 않습니다. 토양을 옥하게 하면 언젠가 다시 숲이 될 것이고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조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재동군이 생산적인 말을 하자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왕 합치자고 말이 나온 것은 그만큼 당사자들에게 필요성이 있어서였고, 이제 합치는 것을 전제로 의견을 주고 받기 위해 조언을 구하고자 했는데, 구경만 하시겠다는 일부 선배들께서 통합에 회의적 시각을 혹은 신중론을 펼치시며, 무언의 압력(분위기상)을 넣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단 저만 느끼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배들께서 가볍게 한 마디 조언을 하시는 것이 조금만 무게가 실리면 후배가 볼 때에는 (학번의 차이 때문에) 좀더 무게가 실려 결국은 '~하는건 어떻겠니' 가 '~하지 그러니' 로 바뀌어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마지막 결정은 어쨌거나 저희가 하는 입장이고 경험이 선배들에 하면 턱없이 부족한 저희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창섭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zp의 정체성이라고 하는것은 만들어가면서 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걸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구요. JStorm의 형식을 이전에 언급한건 그쪽에서 교적 잘 돌아가 보여서 운영 방식중에서 고 학번 회원들의 주도 부분만을 언급하고 싶은데, JStorm처럼 이란 표현으로 의미를 잘못 전달했네요. --상민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1 matches
          * 생각보다 새내기 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고 제가 준한 주제가 새내기를 대상으로 정한 주제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년에는 새내기 위주로 준했는데 새내기가 하나도 없어서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서…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안에 뭔가 알차게? 확실하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세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서 세션을 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녁 먹고 진행한 페챠쿠챠(사실은 이그나이트!) 생각한 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첫날인데 서로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미리 준해오는 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준해서 발표한 것이 좋았습니다.
         준하면서 제 취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 qt에 해 wpf가 조금 쉬울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렇더라도, UI를 다른 툴을 이용해 사용하는건 아직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뭐, 잠깐 졸긴했지만 이런걸 할 수 있구나를 알 수 있어 좋았네요.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페챠쿠챠는 준하다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멘붕이 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설명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쪽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얼중얼보다는 우왕자왕이 재미있는 것 같기도.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11 matches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레이다운용/정
          * 위험수당이 육군에 해 좀 많음
          * 2020년 기준으로, 특기학교에서 체계특기(개발을 할 가능성이 있는특기) 와 정특기로 갈리는 과정이 추가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훈련소 성적이 더 중요해졌다.
          * 체계특기의 경우 개발 or 잡무 or 관제 를 하게되며, 정 특기는 전산장 or 잡무를 하게된다.
          * 2013년 12.9 병청이의 난 : 2014년, 2015년도 현역TO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 및 대학 미진학자 TO만 나오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TO를 준하거나 내정되어 인턴 등을 하던 현역 대학생들은 낭패를 보게 됐다.
          * 2016년 이후 재배정 TO에 한하여 대학생도 사용가능하도록 하여 일부 인원들은 TO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나, 수요에 하면 재배정 TO는 굉장히 적은 상황입니다.
          * 2009년부터 예장교후보생이라는 제도가 생겨 1~3학년 때 미리 학사장교에 선발될 수 있습니다.
          * 품위유지 명목으로 일부 금액이 지원 됨
  • 새싹배움터05 . . . . 11 matches
         = 준터 =
         || 차수_날짜 || 배움주제 (진행자) || 내용 || 고 ||
         || 2_4/11 || C ([이승한]) || 기본문법과, 포인터 || 중간고사 대라는 느낌이 진하게 될듯 ||
         || 6_5/23 || 자료구조(DataStructure) || 자료구조 || 주로 1학년을 대상으로 함. 2학년이 들어도 좋을 듯. 프리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니 노트북 준바람. [[BR]] Upload:DataStructure.7z ||
          [PythonLanguage], [PHP] (WebProgramming), [ExtremeProgramming] (XP를 적용시켜 코드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 보자 -_-a ), Ghost 사용법, 발표잘하는법, PPT제작법, OS개발
          * 이번에 세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슷한 주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지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로 만들 예정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 중입니다. -[강희경]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그럼 다음에 너가 준해서 해봐. --재동
  • 정모/2007.3.13 . . . . 11 matches
          - 설명회, 편성일, 준방법, 발표자, 새싹운영, 설명회분량, 세미나 장소, 시간, 전체시간.
         * 공개로 새싹 스터디
          @ ZP소개 : PPT만들기, 발표준 => 김정현님
          - 조금만 준해 가고 애들이 모르는 내용을 피드백 받아서 가르쳐주는 식으로 흥미유발, ZeroPager를 고수로 인식하도록 만듬
          - 강의실에서 하는 세미나가 너무 효율적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PC실을 빌려보는건 어떨까요? => 세미나 참여 인원이 너무 많거나 PC실 빌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
          - 세미나는 준하는 사람과 조사하는 사람( 1학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1학년들의 수준과 필요한점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 - 세미나 준하실분 => 준형, 형진, 김정현, 송수생, 조현태
          2. 운영(칠피관리[중이큼], 연락, 회계, 강의실, 서버관리, 홈페이지관리)
          - 쟁점 = 정모가 간략해진다.(자신이 맡은 분야를 준해 오므로)
          = 칠피관리는? , 누가 칠피 게시판 관리를 할것인가? 공유지의 극을 극복해보자.., 현재 회의만 봐도 너무 효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작은 문제로 너무 오랜 시간동안 토론하고 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1 matches
         || 13:00 ~ 13:50 || 지니스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구축 전략 (장진영) || PLAY! GAE! (정원치)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지 (손영수) ||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지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박재성)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4:00 ~ 14:50 || KT Cloud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정문조) || Event Driven Architecture (이미남) ||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요구사항 분석 방법 (강승준) || JBoss RHQ와 Byteman을 이용한 오픈소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원종석) ||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 (김명신)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6:00 ~ 16:50 || 대용량 고가용성 분산 캐쉬서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서스 (이용혁) || 대박날때 후회말고, 성능큭정 자주하자!/성능측정도구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주)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조)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통합(EIPs) 전략 (차정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되돌아 보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KSUG 커뮤니티)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박수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스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기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마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든, 클라우드에서 제공한 서스를 이용하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하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주고 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Track 4에서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고 생각하면 될 만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하였다. UI 매핑이라던지 파라미터 처리라던지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 <Play GAE!>는 요새 Play framework를 좀 만지고 있기도 하고 구글 해커톤 가서 구글 앱 엔진 쓸 계획이 있어서 들었는데 Play 소개같은 세션이라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알게된 것은 '''Play framework에는 구글 앱 엔진을 지원하는 모듈이 있다'''는 것. 인상깊은 것은 플레이, 스프링, 스트럿츠의 교. 드래곤볼 짤과 함께 각각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드립이 있었는데 전투력을 책 페이지로 측정하셨다. 예상가능하게도 스프링 전투력 측정에선 토의 스프링이 튀어나옴...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1 matches
         [지금그때2004] 를 준한 사람들의 회고. (혹시 지금그때2004 위키에 어울리다면 그쪽으로 옮겨주길)
          하인드 스토리를 적고 싶었는데 마침 잘 되었습니다. -ㅁ-
          * MP3와 매직을 뺀 나머지 준물을 행사 시작 전에 준 했다. 특히 과자와 음료수는 수민 군의 바람(?)대로 넉넉하고 남을 정도였다.
          * 예상했던 인원이 거의 맞아 떨어졌다. 록 신청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상쇄가 엄청났지만...;;
          * 행사를 준하는 과정에서의 훌륭한 토론 진행. ([여섯색깔모자])
          * Support 양에 해 문제 없는 진행.
          * 빌릴 강의실에 수업이 있어서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히 이루어진 준.
          * 사회자가 중간에 긴장해서 미리 준한 멘트들을 다 써먹지 못했다.
          * 패널들의 이력사항에 대한 소개가 미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널들의 소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자세히 하고 홍보를 한다면, 더 적극적인 질문을 이끌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코바용어정리 . . . . 11 matches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구현 객체라고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대한 활성화 및 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정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서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하여 그 정체를 확립하고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서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지향 언어와 C와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객체 지향 언어에서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정의하고 그 프로퍼티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메소드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객체 지향 언어에는 없는 기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여 ORB가 제공하는 서스에는 흔히 객체 레퍼런스의 생성과 해석, 메소드 구현, 보안과 상호 작용, 구현 객체의 활성화/활성화, 구현으로의 객체 레퍼런스 맵핑, 그리고 구현 객체의 등록 기능 등이 포함된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게 되면, ORB에서 슷한 요구 사항을 가진 특정 그룹의 구현 객체만을 한정하여 다루는 것이 가능해진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서스에 대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고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장소 객체와 구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10 matches
          * 특정한 의식을 치루고 나면 알파파를 증진시키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켄트백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때 밖에 나가서 전기톱질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아드레날린이 분가 되고, 우뇌도 활용하면서 뭔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 오는것 같다.
         == Analogy(유) ==
          * 주변에 있는 것들과 유를 해보면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동양 철학에서의 음양 오행이나, 주역 등도 그러한 유로 활용할 수 있다. 전혀 상관이 없을 것같은 것들도 유를 하는 과정에서 무의식을 건드려서 뭔가 상관 있는 창의적인 것을 꺼내는것 같다.
          * Probability - 유를 통해서 무조건 좋은 창의적인 생각들만 나오는것은 아니다. 안 좋은 것들도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그 좋은 것들이 나올 확률을 높일수 있다?
          * Fitness - 잘 들어 맞는 유?,,
          *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은이 하는 것들은 모두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한것들도 Variance 가 크다. 즉 좋은것은 아주 좋지만, 안 좋은 것은 아주 안 좋다는 것.(천재적 학자와 일반적인 학자의 평균 논문의 질(인용횟수로 ) 은 슷하다. 다만 천재적 학자의 변화폭이 더 크다)
          * 즉 여기서 결론은 -> 시도 하는 횟수를 늘리라는 얘기다. 양을 높임으로써 질을 높일 수 있다.(왠지 구글 서스가 생각난다,,)
          * 즉 특정한 생각의 반대, 슷한 것을 생각하고자 하면은 그것을 어떠한 측면에서 바라보는지, 즉 축이 필요하게 된다. 그 축을 잘 활용하면 여러가지 창의 적인 생각을 하기 쉽다.
  • 2ndPCinCAUCSE/ProblemA . . . . 10 matches
         같은 길이의 성냥개가 여러 개 주어져 있다. 이것들을 평면에 늘어놓아서 삼각형을 만들려고 한다. 삼각형의 한 변은 여러 개의 성냥개를 직선으로 이어서 만들 수 있지만, 성냥개를 꺾거나 잘라서 변의 한 부분을 만들 수는 없다. 성냥개의 개수가 주어졌을 때, 이들 성냥개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예를 들어서 9개의 성냥개로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은 3가지이다.
          (1) 주어진 성냥개는 모두 사용하여 하나의 삼각형을 만들어야 한다.
          (2)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 수 없으면 0을 출력한다. 예를 들어서, 주어진 성냥개의 개수가1, 2, 또는 4인 경우에는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수 없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에는 성냥개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가 주어진다. 성냥개의 개수는 1 이상 50,000 이하이다.
  • CToAssembly . . . . 10 matches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기호(mnemonic), 연산수(operand)로 구성된다. 연산수 표시방법에서 연산수의 주소지정방식을 알 수 있다. 연상기호는 연산수에 저장된 정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지스터와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열은 eax, ebx, ecx 등의 (32트) 범용레지스터를 가진다. 두 레지스터, ebp와 esp는 스택을 조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 산술계산, 교, 반복 =
         L1: cmpl $0, %eax //eax에 저장된 값과 0을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스택으로 사용하기위해 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하는, 스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지스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스택에 저장된 세 정수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정수는 각각 4 바이트를 차지한다). esp 레지스터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한다.
         프로그램이 어셈블리로 수학 알고리즘만을 구현하지 않는다면, 입력을 받고, 출력하고, 종료하는 등 어떤 작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운영체제 서스를 호출해야 한다. 사실 운영체제 서스를 제외하고는 여러 운영체제간의 어셈블리어 프로그래밍이 매우 슷하다.
         #설명 : 반복문을 사용하여 트 위치 찾기
         #설명 : bsrl을 사용하여 트 위치 찾기
         목록 6의 C 프로그램에 대한 어셈블리코드를 해석하라.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할때 -Wall 옵션이 출력하는 오류가 없도록 수정하라. 두 어셈블리코드를 교하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10 matches
          * Medium Multimedia(패킷) : 가장 대중적인 3G 서스.
          * High Multimedia(패킷) : 화질 좋은 디오나, CD음질의 오디오. 온라인 쇼핑 - 4G로 미루어짐
          * 3G 서스를 전세계가 같은 주파수대(쉬운 global roaming을 위해)를 할당하고자 했으나 뻑났다.
          * TDMA에 해 soft handover가 가능하지만, GSM으로의 업글은 여전히 힘들다.(GSM은 soft handover를 지원하지 않음)
          * 불행하게도 W-CDMA와 호환. chip rate때문이다.
          * 1xMC에 해 더 많은 새로운 대역폭이 필요
          * 200kHz라는 작은 채널 크기 -> CDMA의 무지막지한 너해 매우 작음 -> D-AMPS 오퍼레이터들에게 매력적.
          * EDGE는 GSM과 GPRS로부터의 직접적인 업그레이드이고, 다른 시스템들에 해 상당히 작은 스펙트럼을 필요로 한다.
          * 처음 3G 시스템은 2001년에 서스에 들어갔다. FOMA라 불리우는 W-CDMA의 변종을 사용한 일본에서 가장 떴다. 다른 선구지로는 UMTS를 사용하는 맨섬(어디야 이거?), CDMA2000을 사용하는 남한이 있다.
  • KIV봉사활동/예산 . . . . 10 matches
          * 식는 나머지 용으로, 하지만 최대한 아껴서 남긴다.
          * 예방 주사는 개인용이다.
          * 교통는 출퇴근 편도 1.5불 이라고 계산했다. 되도록 자전거를 임대해서 몸에도 이롭고, 지갑에도 이롭게 하자.
         == 아직 지출되지 않았으나 지출 예정인 용 ==
          * - 36000 * 4
          * 약품 : 49,200원 (품목 갯수/총가격 : 씨프로프락신 20/16000, 겔포스 1/2500, 정로환 2/3000, 버물리 4/10000, 아스피린 1/2500, 종합감기 3/4500, 과산화 1/200, 포돈 1/500, 타민 10/10000, 식염포도당 1/15000)
          * 간이정수기 주전자+필터1+배송 = 16800원
  • MoreEffectiveC++ . . . . 10 matches
         - 자원 낭를 막기위한 소멸자 사용
         - 생성자의 자원 낭를 막음
         - 예외상황 핸들링 용 이해
         - 예상된 계산 용 청산
         - 가상 함수 용, 다중 계승, 가상 베이스 클래스와 RTTI
          * Item 15: Understand the costs of exception handling. - 예외 핸들링에 대한 용 지불 대한 이해
          * Item 24: Understand the costs of virtual functions, multiple ingeritance, virtual base classes, and RTTI [[BR]] - 가상 함수, 다중 상속, 가상 기초 클래스, RTTI(실시간 형 검사)에 대한 용을 이해하라
          * Item 25: Virtualizing constructors and non-member functions. - 생성자와 멤버 함수를 가상으로 돌아가게 하기.
          * Item 32: Program in the Future tense - 미래를 대하는 프로그램
          1. 2002.02.09 볼수록 절실한 내용 투성이 이다. Efficiency의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뽑았는데, 다음 Technicque 파트는 Efficiency를 웃고 있다. 각 장마다 거의 두세배에 다라는 양과 더불어, "C++에서 알고 싶었던 것이 여기 다 모여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다시 요약 체제로 가야 겠다.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10 matches
          - 신장 가변길이 레코드 & -
          제일 먼저 그 레코드의 ID와 페이지 ID를 교하여.. 페이지를 찾게 되고,
          이에 슬롯에 있는 ID와 교한 후,,
          * 삽입의 경우.. {{{~cpp FreeSpace>Slot_Size+Record_Size}}}와 교후에 수행
          왜냐면,, 교를 하기위해서 페이지를 적어도 한번은 읽어야 하기 때문에..
          정렬된 레코드를 page(4KB) 단위로 입력, page에는 header와 slot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한 크기만큼 레코드를 저장할 수 있다. 레코드를 page에 입력할 때 신장 가변길이 저장 방법을 사용, 입력될 레코드가 page의 남은 공간보다 클 경우 다음 page에 입력된다.
          master page의 page 수를 읽고 가장 마지막 page로 간 다음, page header의 freespace size를 삽입 예정 레코드의 크기와 교하여, 만약 해당 page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그대로 추가 입력,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다음 page를 생성하고 넣어주는 신장 가변길이 방법을 이용한다.
          '신장'에 의해 page에 어중간하게 남는 공간에는 null flag를 둔다. 이후, 조각모음.
          삽입, 삭제가 빈번하게 이루어질 경우, null flag에 의해 저장공간이 불필요하게 낭될 것으로 예상됨.
  • 네이버지식in . . . . 10 matches
          네이버 지식in은 폐인까지 생겨나면서 슷한 위키는 이렇게 참여가 저조할까.
         지식in이란 서스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지만, 참여가 자유롭고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대면 별로 인기가 없어보인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전 광고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야후에서 위키서스를 한다는군요. 서스업체로서의 '위키'라는 이름을 걸고 서스를 시도하는 건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1002]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0 matches
          * 11학번을 위해 준한 코스인데 11이 '''하나도''' 안 와서 아쉽네요.
          * 새내기가 있었으면 쉬웠을법한 내용이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했네요 -ㅅ-;; C++을 군대가서 대부분 포멧(?) 하고 와서인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멍 하니 있었던게 참... 시간만 그냥 허했었던거 같아 씁슬했네요a 쩝.. 그래도 다시금 기억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 저희가 늦잠자서 이시간에 없는 바람에....;; 저희때문에 수경누나가 굳이 준하셨을텐데 안와서 정말 죄송하네요..ㅠㅠ -[김태진]
          * 그냥 값을 가지게 하는 식이라면 어떻게든 슷하게는 만들겠지만 불변객체로 만들라는 부분이나 const 사용 등을 고려하려고 하니까 힘들어지네요. 게다가 함수도 몇 개 못만들고... -_- 평소에 쓰는 string 클래스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 RUR-PLE로 이것 저것 만들기를 시켰는데.. 노가다를 시키네요. 재.미.있.었.습.니.다. 뒤에 이것 저것 만들게 하는 건 만들다 보니 상당히 코드가 더러워지네요 -ㅅ-;; 그래도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서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쉬운 난이도로 많이도 준 했네요.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약간 늦게 도착해서 초반 설명을 약간 듣지 못하고 짜게 되었네요. 이 프로그램이 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 용도로 짜여있다고 했는데, 명령어들은 NXT프로그래밍 명령어랑 정말 슷했다고 생각했어요- (창설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1 주워담기를 위해 1을 놓아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프로그래머적 '귀차니즘'면모 발현) 놓는걸 짜고 먹는걸 짰네요. 그 뒤에는 소트를 해야 했는데, 저는 한쪽으로 쭉 밀어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그건 소트라기보단 줄맞춤(?)에 가까운거였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치완이랑 제가 그걸 짜서 문상 GET! 끝나고나서는 미로도 짰는데 로봇녀석이 이미 방향이란걸 가지고 있다보니 C로 짠거보다 훨씬 쉽게 짰네요.
          * 진짜 난해하네요. 세상엔 참 골때리는 사람이 많아요. Shakespear언어를 어디에선가 보고 슷한 방식 chef는 대체 어떻게 짜는 건지 궁금했는데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우리도 0oOㅇ○로 코딩하는 Zero언어를 만들어볼까요?
          * 정말로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프로그램도 난해하고, 세미나도 난해하고,,, 절대로 프로그래밍 하고 싶어지지 않는 언어들 이었다. 종하가 설명한 언어중에 펀지로 피보나치수열을 짜는 미션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도 하나의 스텍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짤 수가 없었다.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10 matches
         = 트맵가지고 놀기 =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김희성] - Win32API를 할려다가 OMS에 없었던 12학번이 많아 OMS에서 했던 주제를 다시 했는데,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트맵 특성상 변수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도를 위해 변수명을 축약이 아닌 풀네임으로 작성한 것이 오히려 가독성을 낮추어 이해를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트맵 했더니 예제 시연에서 삑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서민관] - 이런저런 일로 file format에 대해서 약간 볼 일이 있긴 했는데, 희성이가 좀 이미지 처리를 전문으로 해서 그런지 트맵 형식에 대해서 꽤 본격적으로 다뤘네요. 트 레벨에서 필터 등의 구현을 보는 건 신기했습니다. 근데 실습하기에는 이해도가 딸려서...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이해를 주지 않았을까 싶군요.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0 matches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를 해가겠습니다:)
          * 원래는 원칙상으로 void라고 명시해서 매개변수를 사용하지 않고 어있다!!고 알려야하지만, 아무것도 안 쓰는 것도 어있다는 의미로 허용해서 그렇습니다.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미안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 [이준영] - 반복문을 배웠습니다. for문과 while, do while 을 배웠는데 다 슷한 문법 같습니다.
          fflush(stdin);//입력버퍼를 워준다. '\n'도 문자로 인식하니까.
          * [박성국] - 오늘은 if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어요^^ 그리고 if와 슷한 switch를 이용하여 다양한 경우를 출력해 보는것 또한 배웠어요:)
          * [강소현] - 한 시간은 정말 금방 가네요. 근데 왜 학교 수업 들을 때는 그리 길었던거지!? 재귀함수를 사용할 경우 항상! 빠져나올 수 있는 '''조건'''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복습했습니다. 뭔가 도미노 원칙 어쩌구 하긴 했지만 정확한 게 아니라 슷하다-고 했던거에요. 정확한 건 3학년 알고리즘 시간에 divide&conquer을 배우면...<<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번에 풀기 힘드니까 나눠서 풀자는 내용입니다.
  • 암호화실습 . . . . 10 matches
         = 밀키 =
         ||[조재화]||[밀키/조재화]||
         ||나휘동||[밀키/나휘동]||
         ||김홍선||[밀키/김홍선]||
         ||[강희경]||[밀키/강희경]||
         ||[노수민]||[밀키/노수민]||
         ||[황재선]||[밀키/황재선]||
         ||박능규||[밀키/박능규]||
         ||[권정욱]||[밀키/권정욱]||
         ||임영동||[밀키/임영동]||
  • 정모/2003.3.5 . . . . 10 matches
          * 중간 고사 대 세미나
          * 기말 고사 대 세미나
          ["C++Seminar03"] 과 정모에서 결정된 세미나는 다른것인가요? 다른거라면 뭔가 따로 준해야할텐데..;; - 임인택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데블스 캠프 후 정회원 모집, 선배님들과의 만남, 여름,겨울 엠티, 프로그래밍 잔치 등이 작년과 시기와 진행면에서 슷하게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인계받은 것이 거의 없어서 문서화 답변은 조금 힘들 듯 합니다..^^;; --상욱(["whiteblue"])
          * 학기중 서버를 교적 전력 공급이 원할한 서버실로 이전 계획 중입니다. --NeoCoin
          * 제로페이지 웹 서스 정도는 웹호스팅 서스를 받는게 어떨까요. 이제 호스팅 서스에 그리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365일 안정적인 서스가 가능하며 수시로 자료를 백업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현 ZeroPageServer 는 실습용 서버및 파일 서버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덕준"]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9 matches
         == 트맵 ==
         트맵은 펜이나 브러시와 같은 GDI객체이다. --> 사용하려면 DC(디바이스 컨텍스트)에서 트뱁을 선택해서 출력하면 된다.
         트맵을 사용하는 방법은 펜이나 브러시와 슷하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차이점은 트맵은 출력할 DC에 직접 트맵을 선택하지 않고
         사진과 같은 정밀한 그래픽을 프로그램 실행중에 일일이 그린다는 것은 괴장히 합리적.
         즉 복잡한 그림을 출력해야 할 경우는 미리 그려진 트맵을 사용하는 것이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9 matches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두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일일이 구현을 해보고 실험을 해봐야만 알고리즘간의 교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가진 카탈로그를 벗어난 알고리즘을 만나면 이 문제가 생깁니다. 이건 상당한 댓가를 치루게 합니다.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9 matches
          *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해서 간단하며 배우기가 쉽고, 핸드폰에서, 대형 금융권 시스템에까지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랫폼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트, 윈도우 95/98/NT 등 32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트, 유닉스에서는 32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 인터프리터이므로, 작업수행에 있어서 메모리 점유나 수행 속도 등이 C/C++등의 언어에 해 무거운 것 같다
         델파이 또는 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 Linux/배포판 . . . . 9 matches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9 matches
          * 이상한 점 : 내껀 왜 일케 실행파일이 클까..--;; 거의 2메가 가까이 되네.. 컴파일할때 뭔가 설정을 해줘야 하는것일까.. 음.. 제 배경화면 트맵이 24bit 트루컬러라서 굉장히 커서 그런걸까요..-.-
          * 이상한 점3 : 내껀 cpu 점유율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여.. 배경 트맵 큰 거 가지고 이렇게 될것 같지는 않은데.. 혜영이누나랑 선호꺼는 점유율 1-3정돈데.. 제껀 젤 높게 갔을때가 70오버더라고여..--;; 어떻게 된일인지..
          고친점 : 별로 없다. 트맵을 멤버 변수로 넣었다.
          *1월 3일 : 트맵완성..--;[[BR]]록 공은 다른 곳에서 캡쳐해오기도 했지만, 예쁘지는 않지만 트맵을 다 만들었네요..--; 괜히 포토샵으로 삽질 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뿌듯..--;
          *마스크가 안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트맵을 바꿔서 그렸더군요..--; 마스크..에서 검은공에 흰배경인데 저는 흰공에 검은 배경으로 ..--; 휴우~ --; 왠 삽질이래..--;
          *멀티미디어 타이머 사용법. 록 다른 사람 소스를 그대로 따라하긴 했지만..--;
          * 1월 29일 - 이제는 그냥 가끔 심심하면 오목 손대는데, 한번 다른 사람이 짠 오목 인공지능은 과연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데브피아에서 인공지능 되는 오목이 하나 있길래 다운 받아서 해보니..인공지능이 상당히 좋던데여..은근히 제가 짠 오목보다 못하기를 바랬는데.. (막는 기능은 제것과 슷하게 작동하는거 같은데.. 흠.. 더 컴이 승리할 확률이 이상하게 높더라구여..ㅡㅡ;)그거 보고 조금 기죽었음.. ㅡㅡ;; 그 소스 보고 더 기죽었음....소스가 상당히 짧고..깨끗하고.. 아무래도 나중에 제가 짠 오목 소스 손질좀 해야 할듯...
  • MemeHarvester . . . . 9 matches
          * 젠장.. 구글에도 이와 슷한 알리미라는 서스가 나왔구나.. 내꺼가 먼저 만들어졌는지 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사용자가 사이트와 키워드를 입력하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한번 방문한 사이트들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내용들을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본 받을만 한거 같다.
          * 아래를 보면 기존의 개념들과 교하여 설명하였다.
         || 05/12/18 || WebDiff - 남상협 || 타겟 웹 긁어와서 디에 저장하는것까지 완료 ||
         || 05/12/19 || WebDiff - 남상협 || 교 하는것까지 완료 ||
         ||- || WebDiff - 남상협 || 바뀐 내용 교 루틴 작성 ||
         || 05/12/25 || webDiff - 남상협 || 서버 완성(쓰레드사용), 정보를(id,번,교할 웹사이트 정보) 받으면 바뀐 내역을 클라이언트에게 알려줌 ||
         인기 사이트, 중복 요청된 사이트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주기가 가장 짧은 서스만 수행하고,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9 matches
          * 시스템의 각 부분은 교환 가능해야 한다. (Design for change in general is a major facilitator of graceful system evolution - 일반적으로 변화에 대한 디자인을 하는것은 우아한 시스템 개발의 주요한 촉진자이다.)
          * 레이어 J+1에 의해서 사용될 서스를 제공한다.
          * 레이어 패턴의 중요한 구조적인 특징은 레이어 J는 오직 레이어 J+1에 의해서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택이나 양파와 교할 수 있다)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컴포넌트나 서스가 사용되는 관계 |
         레이어들의 서스 | 이 순서가 바뀌는 것은 잘못된 과정이다.
          * 의견 : 이 layer 패턴을 사회적인 것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면 관료제와 슷하다고 생각한다. 교체 가능하고, 단계적으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뭐 여러가지 점이 유사하다. 이 패턴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관료제에서 착안해서 이 패턴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그러한 유사점을 발견하니깐 신기했다.
          * 이 패턴은 : data source - filter - pipes - filter - data sink, 의 순서로 되어 있고, 각 필터에서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함수가 있을 수 있다. 레이어 패턴과 슷한 점도 보이지만, 이 패턴의 특징은 쉬운 재조합과 재사용성이다. 에러를 처리하는 관점과 시스템의 신뢰성을 따지면 레이어가 더 낮다.
          * 의견 : 이 패턴은 우체국과 슷해 보였다. ㅡㅡ;,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9 matches
         클라이언트 팀 모여서 한 일에 대한 정리. 한일/느낀점/교훈(["ThreeFs"])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함. (팀원내 자유로운 방 허용; 치외법권선포;)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용을 고려해서 처신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다.)
          ''어차피 창섭이가 주점이 아니라 하더라도 자네는 소켓을 공부해야 했을걸. -_-v (왜냐. 중간에 창섭이랑 너랑 Pair 할것이였으니까. 창섭이도 Swing 관련 공부를 해둬야 하긴 마찬가지) 참, 그리고 해당 코드대 완성시간은 반드시 체크하도록. 참고로 1:1 Dialog 는 1시간 10분정도 이용했음. --석천''
          처음에는 영서와 GUI Programming을 했다. Main Frame class 의 메뉴붙이고 리스너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 입력 다이얼로그를 노가다 코딩해서 만드는데 서로 교대해서 1시간이 걸렸다. 코딩 속도도 저번에 해 더욱 빨랐고, 대화할때도 그 질문이 간단했다. (5분간격이니 아무리 플밍이 익숙한 사람이 진행해도 그 진행양이 많지가 않다. 그리고 자신이 그 사람의 미완성 코드를 완성해야 하기에 모르면 바로 질문을 하게 된다.)
         그래도 메신저리스트의 사용자 추가/삭제 부분에 대한 JTree 부분 플밍을 슷한 수준으로 했다는 것과 CVS 에 add & commit 하는 전체 한 과정을 해본점에서 의의를 두어본다.[[BR]]
         이힛.. 저번 시간에 졸려서 멍한 상태인데다가 의혈문화제 공연준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한 상태였다. 친구들과 6시 영화보기로 했던 것들 취소함으로써 더더욱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떤 것이 우선일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도 안내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형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영화보는걸 취소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멍한 상태여서..-_- 오늘은 공부를 좀 한 상태여서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상태여서 자신이 있었다. 개념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때문에.. 이제 자바 숙제좀 하고나서 메신저 기본 틀을 짜봐야겠다. --창섭
         대학교들어와서 그정도로 열심히(?)공부한적은 별루 없었던거같다.. 그날 이얘기를 들은 1002형은 놀란표정이었지만 사실 그랬다.. 그러니깐 학점이 그렇게 나왔겠지.. -_-;; 암튼 일주일전에 봤던 자바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남들 다 해본 스윙 기본틀이나 메뉴같은걸 작성해봤다.. 아참 그전에 CVS사용법을 배우고, Architecture와 Design에 대해서도 들었다.. 신기하다.. 무슨 도면같았다.. 이제서야 느낀거지만 프로그램에 코딩이 차지하는중은 1/2도 안되는구나라는걸 느꼈다.. (이제서야? --;;) 여지껏 놀은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_-;; --영서
  • ZP&JARAM세미나 . . . . 9 matches
         || 9시 20분 || OST 준 ||
          OST는 이번엔 명찰이 준가 안 되었는데 다음부턴 명찰 준해요~ 그리고 장소도 창설실보다는 원래대로 강의실 잡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의자가 있으니까 잘 움직이지 않게 되네요^^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ㅎㅎ 세미나 준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수고하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지원이처럼 커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 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서 미안 ㅋㅋ 여하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준가 미흡해서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지않아 svn에 대해 잘 알지못했었는데 알게되어 좋았구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유익한 정보 많이 듣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세미나가 기대되네요~
          준하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이번을 계기로 더 나아진 모습의 연합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있을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침 11월에 저희학교에서 축제가 있으니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준해주신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저희 학회 사람들도 많이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 ZeroPage_200_OK/note . . . . 9 matches
          * 부하가 많이 걸리고(요청마다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그걸 다시 내려주므로 네트워크 용및 기타 용이 증가)
          *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드는 용을 줄여보자.
          * process per request 방식이어서 fork 용은 여전히 존재하고 요청마다 메모리를 많이 먹는다.
          * fork용을 없애자
          * 큐를 만들어서 context switch용을 줄여보려고 노력했다.
          * 그럼이 I/O부분만 동기로 처리합시다.
          * 로직이 최소 단위로 나뉘어지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은 동기 처리.
          * 시간이 오래걸리는 작업은 동기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은 다른 프로세스로 넘기는것이 낫다.
  • html5/문제점 . . . . 9 matches
          * 현 상황에서 HTML5의 디오가 Flash의 디오를 대체하기는 어려움(디오 코덱과 (디오 코덱을 담는)컨테이너의 문제)
          * 표준 디오 코덱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코덱을 지원하는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는
          * 오디오, 디오 재생 시 자동 감지에 의한 재생, 고화질 파일 재생, 대용량 스트리밍 서스,
          * DRM(디지털 콘텐츠 무단사용 방지) 기능이 아직 없어 지니스적으로 이용이 어렵다.
          * 증강 현실(AR) 기술이나 웹컨퍼런스를 위해 필요하지만 아직 준중이다.
  • neocoin/Log . . . . 9 matches
          * 식품과 건강 - 10/14 디오 시청감상문
          * 주어진 트맵 파일의 정보중 2x2 픽셀의 평균값으로 모자이크 복사본을 제작하고, 저장할수 있다.
          * 감안 : 임의의 트맵 파일을 로드할수 있다. 임의 트맵 파일로 저장할수 있다. MFC Class를 이용해 본다. Api로만 작성해 본다. Java로 작성해 본다. TDD를 생각해 본다. 어떻게 가능한가?
          * 미루어두었던 정리의 시간이다. 다시금 생각나는 말 ''바보는 과거에 매달린다. 현자는 과거를 반성한다.'' -드래곤 라자중- 이거 슷한 말일 것이다. 쉬운 일이지만 잊을때가 많다.
          * 3.15일 이후 하루에 신문 3가지(전자, 한겨레, 매경or한경-토일제외) 이상 보기를 교적 잘 지켰다. 이후 유지할 것이다.
          * 작년에 하여 독서량을 대폭 늘였고, 더 늘여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에 반하여, 해당 정보의 정리 능력에 고민 중이다. 문자 해독 능력과 의미론적 정리를 위해서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위키의 정리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9 matches
         이어지는 섹션들에서 설명할 시스템은 슷한 접근법을 사용하였는데,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르다.
         스캔 중이나 필기에서 지속적인 이동으로 형태의 부정확한 정렬이 되는 것으로 발생하는 에러를 보완하기 위해 처음에 주어진 필기 텍스트의 이미지는 스듬하게 되어 있다.
         반면에 수직 위치와 일그러짐은 [15]에 나온 것과 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추정 방법을 이용해서 교정하였다. 일그러진 각도의 계산은 각의 방향을 기반으로 하였다.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하기 위해서 우리는 각 필기 라인의 지역적인 극값(local extrema)을 세고 이 값을 라인의 넓이와 교하였다.
         이 결과들은 우리가 찾아낸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쓰는 결과(literature ......)와 교했을 때 쓸만하다. 훈련용과 테스트용 셋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교하기는 어렵지만.
         어휘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단어 오류율이 39.0%, 421개의 단어(문장부호 포함)를 포함하는 어휘를 적용하는 것으로 13.9%까지 떨어진다. 이것은 [11]에 출판된 단어 오류율 20.5%와 잘 교된다.
         작성자 독립적인 경우에 allograph 모델을 응용하는 것은 복수 작성자 실험과 교해서 뚜렷한 향상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이 인식 정확도는 문자 수준에서 통계적인 문자 모델을 적용한 기준선 시스템에 해서 상당히 향상되었다. 그리고 특징 공간의 선형 판별 해석을 행하는 것으로 복수 작성자와 작성자에 독립적인 경우에 대해 인식 정확도가 향상되었다.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9 matches
         희경이는 잠이 많다. C는 최근 나온 언어들에 해 문법들이 쓰기 불편하다. 그리고 데블스캠프는 힘들다고 느꼈다.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여러 언어들을 접해보면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노수민]
          * 세미나를 준하면서 저도 몰랐던 내용을 공부하게 되었네요 - 민수
          * 자기가 내보고 싶은 문제를 만들려고 하니 준하는 입장에서 의욕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영동
          * 자잘한 대를 안 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영동
          * 신입생들이 푼 연습문제페이지는 제가 페이지를 정리해 놓겠습니다. 자잘한 준를 미리 해야 한다.
          * 우리는 청자들에게 끊임없이 공유 전을 공감 시켜야 한다. 공감하지 못하고 실종(?) 된다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니고 뭐랄까, 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까? --NeoCoin
          * Siver bullet 는 Pair + 요구사항 변경일까? 시간이 걸리는 한가지를 진득히 구현하면서 밤을 새는 끈기를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재동 처럼하지 않은 것은 작년과 같은 기억으로 진행했었던 모양이다. 역시 피드백은 유용하군. ([데블스캠프2004/수요일후기] 강사후기에 적어주라) 작년 기록에서는 Pair 는 하지 않았군. 그럼 어떻게 해결했었을까? 03들이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데블스캠프2004/공유전]에 끈기를 넣은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했었지? --NeoCoin
          * 작년에도 페어는 했어요. 끈기란 작년에 [데블스캠프2003]에서 03학번끼리 페어를 이루어서 여러 ToyProblems를 해결했기 때문에 [데블스캠프2004/공유전]에 끈기가 들어갔다고 생각해요. --[Leonardong]
          * 세미나 준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실제 세미나도 역시 잘할 수가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민수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9 matches
          * 1등! C언어나 이런거에해 뭔가 특이하고 재밌었는데 문제푸는걸 하나도 못해서 아쉽네요 하지만 역시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재미있었어요 ㅎㅎ 록 사람이 적었지만 Prolog 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게된것 같습니다. 왠지 논리회로가 떠오르던... -[양아석]
          * 아 안타깝다..... 준도 좀 부족했고 놋북도 하필 이런 때 망가져서 들어준 학우들에게 미안하네요. 개떡같이 알려줘서 그렇지 사실 Prolog는 정말 재밌는 언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새싹 때 배웠던 클래스를 처음으로 써봤어요. 처음엔 층을 프라이빗으로 해서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를 2개 만들 때 순위권을 노리는 매의 눈을 장착하고 퍼블릭으로 바꿨던거가 아쉬웠어요. 가까운 엘리베이터 교하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다음에는 좀 더 개선해서 엘리베이터 클래스에 2개의 층을 저장하도록 개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백주협]
          * 준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렇게 안될줄이야 ㅋㅋ 그래도 결국은 재밌게 게임도 해봤고~ 소스도 바꿔보면서 재밌게 수정해볼수도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ㅋㅋ 사각지대도 없애버리고 자꾸 난이도만 올리다가 결국 무적을 만들다니-_-;;ㅋㅋㅋ[박재홍]
          * 자료구조 프로젝트로 SDL을 사용해서 게임 수정을 해봤는데, 또 SDL을 보게 될 줄이야.. SDL 시간이었지만, 느낀건 역시 IDE는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클립스, 넷빈즈, 쥬얼 스튜디오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DE끼리도 같은 소스를 충돌나게 하는걸 보면서 참 황당했다-_-;; - [박성현]
          * 서스 센터에 갔다가 중간에 왔더니 뭔지 잘 알 수 없어서 아쉬웠다. 위키에 링크된 페이지를 보고 따라해보긴 했는데... - [김수경]
          *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반복적으로 들었던 내용인데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 슷한 내용을 들었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이해가 잘 된다. 1학년때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록 바로 이해하고 적용시킬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학교 과제 등을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1학년 후배들도 처음 들어선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겠지만 이 강의를 들어본 것이 앞으로 생각하는 방향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강사가 원래 세미나를 딱히 지루하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제 축구때문에 다들 너무 상태가 안 좋았던 것 같은 점이 아쉽다. - [김수경]
  • 새싹교실/2011/Noname . . . . 9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고 ===
          * 연산자의 종류 : 산술, 대입, 관계, 증감, 논리, 트, 삼항조건 연산자
          * 트연산자 - (&, |, ^, ~, <<, >>)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문에 제어문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고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문제가 가장 재미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정근]
          * while문과 슷하지만 do_while문은 statement를 무조건 한번은 출력한다.(그 뒤에 조건확인.)
          * 반복문을 공부하면서 별찍기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복문에 대한 문제를 좀 더 준해 왔습니다.(별찍기가 오래걸려 풀어보지는 못 했지만..ㅠ) 아무래도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반복문은 많이 써보는게 좋으니까요ㅎㅎ - [박정근]
          * 시험기간을 대하여 많은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반복문을 이용한 달력출력과 별찍기, 기출문제들을 풀었습니다.
          * 재귀함수의 사용법을 익숙하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예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처음 두가지 예제는 슷해서 그런지 금방 끝냈는데 하노이탑은 힘들어 하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이 문제를 풀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다가 그때 선생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풀었는데 그 기분이 짱이더라구요. 하노이탑까지는 꼭 풀고 다음을 배워야겠습니다. - [박정근]
  • 서버재조립토론 . . . . 9 matches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로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흠.. 저로서는 그다지~ -_-; 안정성이라는 것이 하드웨어적 안정성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서버의 잦은 다운 or 리부트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보이지 않네요. 리눅스 설정 때문인 것 같은데... 좀더 지켜보는 일이 필요 할 듯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적당히 램정도는 올리는 것이 좋겠지만.. 전체 서버를 재 조립하는건 좀 낭같기도 하네요.
  • 서지혜 . . . . 9 matches
          * [http://wiki.zeropage.org/wiki.php/Ruby/2011%EB%85%84%EC%8A%A4%ED%84%B0%EB%94%94/%EC%84%B8%EB%AF%B8%EB%82%98 루 세미나](3.7) : 2. 본격 문법 + 실습 (30-40분)
          * 평가 : 준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 가볍기로 소문난 루와 나의 집중력..
          * 루 스터디
          * [http://wiki.zeropage.org/wiki.php/RubyLanguage 루문법]
          * 밑줄긋기 - [토의스프링3/밑줄긋기]
          * 토의 스프링3 요약 - [토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이케아 가구로 꾸민 카탈로그같은 것들을 모아 서스하고 싶었다.
  • 열린제로페이지 . . . . 9 matches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흠.. 해결책을 논하는게 어떨까요. 이미 과거에 이런 식의 "열린제로페이지가 좋지만, 사람들이 안들어 온다."로 이와 슷한 결론이 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또 재미있는 변수는 "밤샘을 꼭 해야한다." 라는 점도 있을수 있겠지요. [[BR]]
          1. 좀 황당한건데, ZP전원이 과 석차에서 앞에 등수를 다 해먹으면, 관심을 끌수 있겠지요. 하지만 좀 신경만 쓰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슷하게, 올해 있을 30주년 학술제에 몽땅 작품 내는것이지요. 제작년 부터 건축 공학과에서 졸업생 작품 전시회가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학술제가 그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이번 [위키설명회] 준를 통해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면서 자신도 배우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키말고도 '''제로페이지는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들'''을 알리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이썬'''도 괜찮은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위키의특징 . . . . 9 matches
          * 게시판 블러그와 교해서 설명해보자. 새로운 개념이기에 이해하기 위해서 기존의 개념과 교 설명하면 이해하기가 더 수월하다.
         == 특징 교 ==
         '''위키와 게시판(블러그) 교'''
          * 개인위키 와 블로그의 교 (위키는 커뮤니티, 혹인 개인 위키로 사용함)
          * 개인위키 :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하지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공개 일기장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MindMap [위키위키]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 교'''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블로그에 해서 다양성을 가진다. 만드는것도 노력하고 배우면 훨씬 더 다양하고 자신의 취향과 구미에 맞게 꾸미기 좋다.
  • 정모/2002.7.11 . . . . 9 matches
          이선우가 알고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서 직접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 위에 있는 안건과 더블어 현재 제로페이지의 품(?) 들이 개인에게 가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관리하거나 적어도 누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알고있는 것은 광식-->10주년창립제 자료집,서버보드메뉴얼 ,상민-->뺏지 이런것들을 한데 모아서 관리하던지 아님 누구한테 무엇이있는지 관리했으면 합니다.
          * ["행기게임"] - 파이썬으로 만드는 박진감 넘치고 스릴 만점 행기 게임. 파이썬도 익히고 행기 겜도 만들고
          * 회 : 15000 원
         정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주제(신입회원 스터디팀 조성)에 해 준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 정모/2011.3.14 . . . . 9 matches
          * 회에 기여하면 경고가 사라짐.
          * 회를 내지 않으면 경고가 사라지지 않음.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9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행기로 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생각하는 허용 가능한 품질 수준은 전통적인 공학 분야에서 허용되는 것에 해 훨씬 더 낮다.
          1. 소프트웨어 공학이 전통적인 공학에 해 늦게 시작된 분야라서 아직 품질 수준에 대한 의식이 떨어지거나 품질 수준을 뒷받침할 기술력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1. 이 책에서 자동차 공학과 교했기에 생각난 것인데 소프트웨어 공학은 전통적인 공학 분야에 해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가 아니라서 품질 수준에 대한 기준치가 더 낮은 것은 아닐까.
         == 돈 낭 ==
         = 인터랙션 디자인은 굿지니스다 =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9 matches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기.
         내용을 들으면서 '이거 너무 워터폴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문서에 써 놓은거에 양에 해서 해서 잡아놓은 워크샵 일정이 매우 짧다. 앞뒤가 안맞는거 같다.
          * 적용 후 사례만 모았지만 교 데이타는 없다.
         대답을 통해서,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들었을때와 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요구 분석 절차를 위해서 300페이지 짜리 문서를 보면서 5분단위로 쪼개진 프로세스를 지키면서 하라는 소리는 하지말라는 의미와 별반 차이 없을 것 같다. 중간에 청중에게 질문한게
          * 캐시가 안되서 망한거 많이 봤다는 표현을 썼는데.. 그런거 본적없다. 사례가 있으면 좋겠다. 그냥 개념적으로 생각해도, 이 부분은 납득하기 어렵다. 국내 트래픽이면 그냥 돈써서 장 업하면(스케일 업) 쉽게 해결된다. 뭐, 만약 사례가 네이버 만화라면 이해가 간다.
          * 아니, 하지만 슷할 것 같다.
         시작할때 발표를 위해 열심히 오랜 시간 준했다고 하였는데, 마치 대학생들에게 리포트 시켰을때 책만들어서 온 느낌이다. 예전에 심리학과 생명공학 발표때 그런 사람들 있었는데, 아마 그런 노력의 긍정 피드백(괜찮은 학점)이 누적되어서 이런 발표까지 이어진건 아닐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위에 내용을 시작하자 마자 충격 먹고.. 갈곳 없어서 여기에 들어갔다. 스프링 관련 들으려고 했었는데 다 슷한 생각인 모양.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수도 없었다. 인천 관련 이곳은 있었음. 재미있는 점은 여기에 VIP 다 모여있다. (jco 회장단, 전자신문 기자, 각종 업체들) 제목이야 홍보 자리였는데, 알고보니 업체들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였던 모양.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9 matches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 ZP의 젼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공유하고 있는가?
         ZeroPage 에서 강조되온 것으로는 학술모임 중심이라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집부모임에 해서 유대관계와 관련된 사적인 모임들이 적다. 이는 다른 모임에 해서 선후배관계 링크를 스터디나 세미나 등의 활동, 혹은 개별적인 친분으로 이어간다.
          - 전에 선배님들과의 만남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서울대는 졸업생, 재학생간에 메일링리스트가 있어서 많은 것들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슷한것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 [임인택]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어볼까요? (이게 구체적으로 '메일링 리스트 서스'를 이야기하는건가요?) --[1002]
         요새 『해커, 그 광기와 밀의 기록』을 읽으면서 하는 생각입니다. 피시실에 항상 누군가가 있어서 같이 작업하거나 작업 기록을 공유할 수 있다면 학회실 같은 분위기가 나지 않을까요? 실제로 구피에는 상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Leonardong]
          * 예전에 상민이 형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위키에 문서를 많이 남기라고 그랬었다. 그 이유인즉 다음번에 다른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할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위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2가지가 남는거 같다. 한가지는 진행과정이 담겨있는 페이지들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지식, 노하우, 팁등, 그 프로젝트의 detail한 면이 아닌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좀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페이지라고 생각한다. 진행 과정 페이지는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프로젝트가 망하고, 어떤식으로 진행해서 프로젝트가 끝까지 갔는지를 파악할때 도움이 되고,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지식 페이지들은 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수고를 덜어준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추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자주 문서화 해야 좀 전수가 될거 같다. -[상협]
  • 프로그래밍파티 . . . . 9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 예상 시간 : 준 - 1시간, 진행 - 4시간 30분정도 (Requirement 설명 30분, Design & 구현 3시간, 발표 & 심사 1시간), 뒷풀이 - + @ 시간
          * 준물들
         각 팀은 자신들이 한 것을 대표자가 발표하도록 한다. 이 때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함께 준하도록 한다.
         '''심사요소''' (율이 높은 것부터)
          * Development time : 개발 완료 시간에 반
          * #class, #method : 클래스와 메쏘드 숫자에 반례 (전체 점수에서 율은 가장 낮음)
  • CauGlobal/Interview . . . . 8 matches
         가기 전에 준했던 인터뷰할 내용.
          * 숙제의 양과 질은 한국과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나요? (한국내에서 공부했 봤다면 국내의 경우와 교해서)
          * 한국에 듣기로는 대학원 과정은 스스로 학를 충당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학를 충당하고 계산가요? 특히 Stanford 는 학싸다고 들었습니다.
          * 생활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벌어서 쓰셨다면 그 방법은 양적, 질적으로 적절했나요? 해보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 일은? 추천해 주고 싶은 방법은?
          * 자신이 이제까지 오게 된 결이나 성공요인을 무엇일가요?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8 matches
         개별적인 기술의 상세 내용을 묻기보다는 전체 기술에 대한 교과 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출제.
         2.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스에 관련된 문제 출제. (RTP, 버퍼링, QoS 등의 문제를 복합시켰음)
          2.5 멀티미디어 서스에서 TCP는 왜 잘 사용 안될까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스와 TCP의 궁합이 잘 맞지않는 이유를 기술하라는 문제. 수업시간에 몇번 말했기 때문에 난이도 평이. (UDP 위에 RTP 를 올리게 된 이유와 일맥상통함)
         5. 통합 서스와, 차별 서스의 접근법의 차이를 쓰고 (Qos에 따른 서스를 제공해주는 대표적인 기법) 각 서스에서 WFQ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 MoniWikiTutorial . . . . 8 matches
          * 밀번호: 웹상의 밀번호는 안전한 밀번호가 아닙니다. 자신만이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밀번호를 넣습니다.
          * 이메일주소: 시스템이 이메일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페이지를 구독하거나 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필요합니다.
          * 페이지가 발견되면 그 페이지로 갈 것이고, 발견되지 않으면 슷한 이름의 페이지 목록을 보여줍니다.
          * 슷한 주제의 다른 페이지가 없다면 페이지 만들기를 가리키는 아이콘 혹은 링크를 눌러줍니다.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슷한 주제 혹은 약간 다른 이름의 페이지가 이미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8 matches
         최근에는 홈페이지로 쓸만한 포탈 블로그 서스도 많이 있고 서스의 제한도
         2. 개인 컴퓨터에 웹 서버를 운영, dnip 서스를 이용.
         요즘 호스팅 없체는 보통 개인이 쓰기에 적당한 가격으로 계쩡부터 바인딩 서스까지
         통합형 서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이 있다. 찾아 보면 저렴한 가격에 1인 홈페이지를 운영
         BLOG 패키지 기반 홈페이지 역시 사이월드를 롯한 사이트들이 유행을 하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 DokuWiki || http://wiki.splitbrain.org/ || PHP 기반, 내가 본거 중에 제일 괜찮다, 데안의 경우 패키지로 그냥 설치됨 ||
         참고) [http://wiki.splitbrain.org/wiki%3Acompare WikiEngine 교]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8 matches
         나는 이것을 단점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내가 리펙토리를 하는 중이 아니라 하더라도, 좋은 테스트는 프로그래밍 속도를 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통념과는 반대된다는 점에서 놀라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왜 그러한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만한 가치가 있다.
         프로그래머들이 시간을 쓰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실제 코드를 쓰는 시간은 작은 부분이고 대부분의 시간을 디버깅에 소한다. 그리고 버그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수정하는 것은 금방이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버그를 찾느냐고 밤새었던 이야기들을 하나 둘 이상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 게다가 버그 하나를 잡아도 여전히 다른 곳에서 버그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버그를 잡는데 많은 시간을 소한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이제 테스트는 컴파일 만큼이나 간단해졌다. 나는 컴파일 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그리고 곧 나는 버그를 바로바로 찾아낼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디버깅을 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소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만일 내가 이전 테스트에 의해 주의하도록 한, 버그가 있는 코드를 추가했을 경우, 테스트를 실행할 때 바로 볼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알아갈수록 나는 테스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나는 조그마한 기능을 추가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기능들을 추가 했고, 그들에 대한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수분이상을 소하지 않았다.
         이정도에서 이야기는 충분하다 본다. 록 내가 self-testing code를 작성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것은 이 책의 핵심이 아니다. 이 책은 Refactoring에 관한 것이다. Refactoring은 test를 요구한다. 만일 Refactoring 하기 원한다면, test code를 작성해야 한다.
  • STLPort . . . . 8 matches
         본 문서는 상기의 페이지에 내용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내용이기 때문에 링크가 깨질경우를 대한 백업이므로 가능하면 원래의 페이지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최소한의 원작자에 대한 예의이겠죠 ^^;;
         STLport 라이브러리는 SGI(실리콘 그래픽스)의 STL을 여러 가지 운영체제 및 개발 도구에서 쓸 수 있도록 포팅한 것으로, ANSI 표준안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이외의 표준 라이브러리도 충실히 구해 놓고 있는 공개 라이브러리입니다. 게다가 몇가지 장점이 더 붙어 있습니다.
          1. MSVC 컴파일러의 자질구레한 경고 메시지를 막을 수 있다 ({{{~cpp _msvc_warnings_off.h}}}가 준되어 있음)
         만들어진 STLport의 재사용 바이너리와 표준 헤더를 주얼 스튜디오에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과정입니다.
          * 시스템이 알고 있는 주얼 스튜디오의 인클루드 패스와 라이브러리 패스에 STLport 헤더와 바이너리가 복사될 겁니다.
         1. 주얼 C++가 STLport의 헤더파일을 가장 먼저 참조할 수 있도록 인클루드 경로를 조정합니다.
         만약에 nmake가 실행되는 데 문제가 있거나 라이브러리 설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주얼 스튜디오에 관련된 환경 변수가 시스템에 제대로 등록되지 않은 이유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VCVARS32.BAT를 실행한 후에 다시 nmake install을 해 보세요.
  • SeminarHowToProgramIt . . . . 8 matches
          * 대상: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제로페이지 회원 및 회원, 혹은 타과, 타학교 학생/교수/일반인
         '''준'''
          * 7:00-7:30 세미나 준, 환경 설치, 자리 선택, 각 언어 그룹별 xUnit(or assert) 사용법 정리/스터디
         === 준 사항 ===
         7시 ~ 7시 30분 중 과정 (준 인원은 3~4명이 적당할듯 합니다.)
         회의 째고 와~ 난 기숙사 동기회 째고 가는구만.. 회의랑 동기회랑 교해보면.. 동기회가 훨씬더 타격이 커. -상협[[BR]]
         해당 팀은 개발 환경, 언어 선정부터, 프로그램 디자인, 코딩까지 모두 함께 하게 됩니다. 한가지 문제 상황이 주어질 것이고, 제가 고객역할을 합니다. 개발 진행 중에 몇번의 요구사항 수정이 있을 것이므로, "적응도"에 대한 테스트가 자동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개발 완료 후에는 각각 다른 언어로 구현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며 교 토론을 할 것입니다.
  • SharedVision . . . . 8 matches
         SE 시간의 이경환 교수님의 이야기. CMM, SPICE 에서 Level 2 이상시 필요조건. 전체 회사의 전은 팀의 전과 일치되어야 하며, 팀의 전과 팀 소속원의 전이 일치되어야 한다. 회사의 전과 팀의 전이 일치한 제품이 나와야 하며, 팀의 행동 또한 회사의 전과 일치되어야 한다.
         어떻게 들으면 Top-Down 식의 위에서부터의 명령 하달처럼 들리지만, 나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 즉, 사람들 개개인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스스로 결정짓고, 그것이 조직의 전이 되는 경지.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8 matches
          * [토의스프링3]
          * 교재가 싸고 매우 무거워 참여자들이 스터디에 활용할 수 있도록 ZeroPage 책장에 둘 토의 스프링 3를 2권 주문함
          * 코치는 리더가 아니라 네게이터의 역할
          1.1 RESTful : 이기종간 통신. RESTful 웹서스는 리소스 URI를 알면 웹서버와 웹클라이언트의 종류에 상관없이 HTTP 프로토콜만으로 접근 가능한 서스라 할 수 있다. 리소스 하나에 하나의 URL을 할당해놓았다.
          1.4. Connection c = DriverManager.getConnection(...); 문장에서 에러가 나는데 문자열의 localhost/springbook 부분을 자신이 사용할 테이블의 이름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localhost/test로 바꿔준다. 이후의 문자열 두 개는 각각 자신의 MySQL 계정 이름(기본값 root), MySQL 밀번호를 적어주면 된다.
          1. 토의 스프링 1.2까지 읽음.
  • UselessTilePackers . . . . 8 matches
         하지만 이렇게 하면 용기 안에 낭되는 공간이 생긴다. 타일이 주어졌을 때 낭되는 공간의 율을 계산해야 한다.
         입력된 각 타일에 대해 출력 예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타일 번호(1부터 시작)를 출력하고, 그 다음 줄에 "Wasted Space = X %" 형식으로 낭된 공간의 율을 퍼센트 단위로 출력한다. X는 낭된 공간의 율을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며, 소수점 아래로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해서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ZeroPage/임원 . . . . 8 matches
         || 직책 || 기수 || 이름 || 고 ||
         || 직책 || 기수 || 이름 || 고 ||
         || 직책 || 기수 || 이름 || 고 ||
         || 직책 || 기수 || 이름 || 고 ||
         || 직책 || 기수 || 이름 || 고 ||
         || 직책 || 기수 || 이름 || 고 ||
         || 직책 || 기수 || 이름 || 고 ||
         || 직책 || 기수 || 이름 || 고 ||
  • 대학원준비 . . . . 8 matches
         = 06 년 준팀 =
          * [대학원준06]
         [http://cafe.daum.net/goMS 대학원 준 카페(다음)]
         == 학와 장학제도 ==
         2001년까지 학가 30만원이었다. 입학본부에 따르면
         == 학와 장학 제도 ==
          * [대학원준에대한조언]
          * [대학원준06]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8 matches
         || 수 || ASP&PHP&JSP || 승한, 성만 || ? || 각 웹언어의 슷한 점과 차이점 IIS, APM의 차이점과 슷한점 설치법 ||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거기서 왜 내가?? 정서 나뽀..ㅠ.ㅜ 정서가 준해보는것도 의외로 좋을지도..ㅎㅎ- [조현태]
         - Guido van Robot 보니까 옛날 LOGO 프로그램 생각나네.. 슷한거 같은데 아닌가? - fnwinter
          약간 슷한거 같긴한데 자세히 안봐서 몰라(둘다) - 인택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구분하는 의미가 축소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표면적으로나마 준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8 matches
         [이규완] 준하느라 모두 수고하셨고 뭔가를 얻어간다는 기쁨이... ^^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하는 것에 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조현태] : 길찾는 알고리즘, 예제가 15*15가 아니라 고생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대해 느낀바가 많았고, 새로운 언어 파이썬도 뭔가 독특했다. 인터프리터 언어라니..ㅎㅎ 그렇지만, 역시 고생한 탓인지 왠지 잠이 더 쏟아져 내리는 하루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준하느라 고생하신 강의자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한다.
          * 미리 잘 준된 PPT
          * 미리 ppt자료를 완성하고 리허설을 마치면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해진다. 자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지만 리허설을 안 해보고 실습 자료 준에 소홀한 점이 후회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앞에서 보여주면 그것을 따라하고 응용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수강자(?)들을 보니 더욱 철저하게 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준된 문제들이 교적 빨리 끝난 점.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8 matches
          * 준 도우미 : 준수, 창섭
          * 준 도우미 : 이재혁
          * 준 도우미 : 선호, 인수
          * 전날 밤새고 바로 새벽에 예군갔다가 오후에 와서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구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강사들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은데 대책을 세우자. - [창섭]
          * 올해 예군 대상자가 아닌 인수는 어차피 신데렐라 체질이라 12시 넘으면 정신 못차린다. 누가 하나 후반부는 부담이다. 어떻하지.. 흣 - [창섭]
          * 목요일은 좀스 캠프가 되겠군 ㅋㅋ - [김정현]
          * 알바의 압박.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마. 그 전까지 준는 도와주도록 할께. --[인수]
         [데블스캠프2006/준]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8 matches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서원태 : 토익 준. => 800점대.
         김준석 : 취업준.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 페이지를 안만들었는데도 만들어주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하게되었고 그냥 미래에 대해서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기말고사 준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세히 하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하세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고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고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아야하는정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8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어버버버ㅓ버버버버버ㅓ버버버ㅓ버법에베베ㅔ베베베베베베우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8 matches
         == 논리, 트, 교 연산 ==
          * 트 연산 : <<(left shift), >>(right shift), &(and), |(or), ^(xor), ~(not)
          * 교 연산 : ==, !=, >=, <=, >, <
          * !=, >=, <= 에서 등호가 오른쪽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x=!y 는 x y를 교한 것이 아니라, y에 !(not) 논리 연산을 한 결과를 x에 대입한 것입니다.
          * C언어에는 boolean 타입이 없습니다. 보통 int로 참과 거짓을 표현하고, 모든 트가 0일 경우에만 거짓이고, 그 외는 참입니다.
         // if(x==0) // x와 0을
          * [정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8 matches
         = [위키설명회2005]/PPT준 =
         1993년 : 디오 도매상 관리 프로그램, '작은마녀' 게임 프로그램
         특히 방학때 ==> 스터디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함... 여름방학 같은 경우 데블스 캠프, 2학기 프로그램 전시회 준
          회는 필요할 때마다 걷는다.
         이번 행사는 강희경, 이승한, 윤성만이 준하였으며. 행사는 윤성만과 이승한이 진행합니다.
         솔직히 저도 이번 위키설명회2005를 준하면서 위키를 자세하게 들여다 본것은 처음인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복잡하더군요.
         이번에 준한 위키설명으로 제가 위키에 대해서 모두 토해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위키의 매력이 무었인지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많이 준하고 노력했습니다.
  • 정모/2005.1.17 . . . . 8 matches
          * 회식의 회지원 문제 : 현재 50만원의 피씨실관리가 회식로 10만원 남았습니다.
          * 다음정모까지 다음학기 행사계획을 세우고 그것에따라 회를 배분하며, 회식로는 일절 지원을 하지 않는다.
          * 회운영에 대한 페이지를 만들고 영수증을 모아서 좀더 투명한 회운영을 한다.
  • 정모/2012.2.24 . . . . 8 matches
         == 6층 PC실 정 ==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정모 이야기는 아니지만 PC실 정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 정모/2013.3.18 . . . . 8 matches
          * Q : 초기 유저는 어떻게 모으실건지? A : 사업밀이라 말 못해요.
          * 세종대 어디선가 와서 뭔가 얘기 했는데.. 아 난 좀 맘에 안 들음. 사업을 하는 데, 소자의 needs를 맞출 생각을 안 하고 자기들 여건에 맞춰서 사업구상하는게 맘에 안듬. - [고한종]
          * 사업밀이라는 말을 듣고 오늘 아침에 읽은 글이 생각난다. 스타트업 투자와 멘토링을 하고있는 폴 그레이엄 아저씨가 뉴욕에서 한 강연 - [http://mv.mt.co.kr/new/view.html?no=2013031715150681799 여기]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님. 일단 살아남을 것, 그리고 빠르게 성장할 것 두가지임. 얼마나 대단한 사업 기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개발자도 구하기 힘드실 것 같다. 전략은 밀인데 일단 투자하라는 꼴이네. - [서지혜]
          * 음.. 시장성을 발견할 때 까지 시간을 벌어야된다는 말이었는데.. 근데 몇 보니까 서스로 시작하다가 SI로 가기도 하더라.. 자사 서스는 어느샌가 증발.. 그래도 아웅다웅 잘 살아있더만ㅋㅋ - [서지혜]
          * 정회원은 4분기마다 걷으며, 분기당 1만원을 걷는다. (회의 부활!, 작년만 임의로 걷음)
          * 담당자에게는 활동 보상으로 회 면제.
  • 콤비반장의메모 . . . . 8 matches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 반장은 이제 메모지 대신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콤반장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스 품질이 보장되는 환경에 있다면 이 방식으로 충분히 해결
          * 환경 구축 용이 싸다는 단점
          * hint: Zip file format - Self Extractor 와 슷한 아이디어.
  • 포지셔닝 . . . . 8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그리고 또 이름이 갖는 위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은 아주 큰 대기업이 되어서 소자의 마인드에 들어 서기 전에는 약자로 써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8 matches
          * 의욕을 불어일으키기 위해 적절하게 상품 준를;
         그러면서, 작업 분담을 가급적이면 슷한 수준이 유지되도록 하되, 통합시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 오늘 하면서도 느꼈던 것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 어제 역시 새로운 언어를 해보면서 이전까지의 언어에서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허우적되는 나를 발견했었는데... 오늘도 또다시 고정관념을 버려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이 시간낭라는 고정관념, 코딩이 가장 중요하다는 고정관념,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하는 부분은 코딩이라는 고정관념.... 반드시 버려야겠다. 디자인은 절대로 시간낭가 아니라는것... 가장 중요한 것이 코딩이 아니라것...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해야 할 부분이 코딩이 아니라는것.... 꼭 기억해야 겠다. --["상규"]
          * 왜 이 팀의 경우 Courage 할 사람이 없었을까. 옆의 팀에 해서, 뭔가 일이 이루어질때 팀간에 환호성이라던지.. 적었다는 생각.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팀. 발전할 수 있는 팀이라 생각.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 02들은 추후 팀 프로젝트때 지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기를. 그때의 어려웠던점을 상기하며, 미리 준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기를. --["1002"]
  • 회원정리 . . . . 8 matches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대학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적 저학년에 속해있고 스스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들에게는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대학을 거쳐(점차 대졸출신이 많아지므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교적 스스로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선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시대의 흐름에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 고쳐보고 싶습니다. (물론 학회차원에서가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서입니다.. :) )
         (참고로 이것들은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꺼내는 질문들이지 어떤 판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다시 쓰기엔 번거롭기도 하고 페이지 낭이기도 하므로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위의 창준이 형에대한 제 답글을 읽어주세요. :) --["창섭"]
         이전 99년도 즈음에 소위 'Filtering'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초기에 우루루 몰리는 회원, 한학기 반이 지난뒤 우루루 사라지는 현상을 보면서 일종의 회원정리 차원으로 한 일이죠. 하지만, 그 이후 학과 내 ZP 사람들이 ZP 에 대해 좋은 시선을 가질리는 없었습니다.
  • 1002/책상정리 . . . . 7 matches
         현실세계에서의 책상은 일종의 OS 이다. 운영체제에서의 몇몇 용어들은 사무용품에서부터 롯되었다. 데스크탑, 폴더, 화일, 캐넷 화일 (cab) 등등. 가상계가 현실을 모델링했다고 한다면, 현실계에서도 가상계의 기법들을 어느정도 끌어올 수 있으리라. 이는 물리에서 수학적 모델을 기초로 기계 등을 만드는 것과 슷하리라.
         이는 위의 경우와 반대가 된다. 위에서의 책상에 해 '휘발성'을 띤다. 이 경우 책상 판 자체는 main memory 역할을 하게 되므로, 가급적 책상을 우기 위한 전략을 짜되, 해당 자료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 LRU 기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우고 시작하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을 무조건 운다. 그리고 이틀 정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장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7 matches
          * 데안을 사용할려고 했지만 경험부족 때문에 X-WINDOW를 설치를 못해서 다른 버전중에 레드핫 계열인 Fedora core4를 선택했습니다. 레드핫,데안,Fedora 설치 해서 이 버전이 제일 갠찮은 것같아서 이걸로 사용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데안에서는 x-window-system 패키지만 설치하면 만서 ok 인데;; 써보면 배포방식이 데안 만큼 편한것이 없죠''
          * 저도 데안을 사용하고 싶은데 그 x-window 깔줄몰라서 이러는 중입니다...ㅜㅜ
          * 데안 밀었다가 다시 설치하고 싶은데.. 그나저나 이번주 월요일은 스터디 쉬는거지?? 학교도 안가는데..그렇담 여유가 좀 있군... 아님 낭패..ㅋㅋ [[BR]]그리고 질문!! Fedora로 통일해야하는거야?? 아님 Fedora 를 중심으로 돈다는건가? ...<< 그게 그말인가?? 요즘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형노.;;;;;; [(laciel)형노]
          * 일단은 통일을 하기로 했는데 머 데안 사용할줄 알면 해도되궁... 아 이번주는 수요일4교시에 스터디있어용....[(shusheng)수생]
  • BusSimulation . . . . 7 matches
          * 추가 조건 : 정류장 위치 데이터 추가, 정류장 너 데이터 추가,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 데이터 추가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한사람이 버스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기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서 NoSmok:DonaldKnuth 가 자기 학교 수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서 데이타를 수집한 것과 슷하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료 수집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하면 아주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세계를 컴퓨터로 옮기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서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마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지만 여기서 얻은 경험과 지혜는 십 년도 넘게 자신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고자료 --JuNe
  • CppUnit . . . . 7 matches
         Visual C++ 6.0 기준으로 설명한다. 다른 언어들에 해 환경설정을 위해 해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따라해야 한다.
         == 준 1 - 다운 받고 한번 이상 꼭 해주어야 할 사항 ==
         컴파일 후 실행해 보면 다음과 같은 (혹은 슷한) 결과를 볼수 있다.
         == 준 2 - CppUnit을 사용할 프로젝트 열 때 해주어야 할 기본 세팅 ==
          * 초기 준할때 삽질하는 경우가 많다. -_-; CppUnit 의 경우는 헤더화일들의 include 순서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MFC 의 경우는 stdafx.h 를 각각의 화일들마다 include 해줘야 한다. (API에서 CppUnit 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 준 - 1 lib, dll 만들기 ===
         === 준 - 2 TestCase 만들기를 위한 세팅 ===
  • DirectDraw/DDUtil . . . . 7 matches
          트맵으로부터 서피스를 생성한다.
          * strBMP : 트맵 파일의 파일명을 넣는다.
          * 넓이와 높이는 트맵의 크기를 넣어주면 된다.
          색상수가 적은 트맵의 경우에는 팔레트를 지정해 주어야 한다.
          특정한 트맵 파일로부터 팔레트를 얻어온다.
          HBITMAP형의 트맵을 특정한 팔레트를 통해 화면에 출력한다. [[BR]]
         3. 트맵으로 surface를 만든 경우가 아니라면 surface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어줄 수 있다.
  • DoubleBuffering . . . . 7 matches
          CBitmap m_MemBitmap; // 메모리 트맵
          CBitmap m_BackgroundBitmap; // 배경 트맵
          CDC m_ShuttleDC; // 행기 DC
          CBitmap m_ShuttleBitmap; // 행기 트맵
          m_MemBitmap.CreateCompatibleBitmap(&dc, 1000, 700); // 호환되는 메모리 트맵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고, 고루한 이야기 입니다만, PCI 란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미래지향적인 기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인데.. 무엇인고 하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끼리 서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대표적으로 이 기술이 사용된 예(라기보단 제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예)는 TV수신카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서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정해놓으면 TV 수신카드에서 그부분에 해당하는 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주는.. 그런 기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서..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EffectiveSTL/Container . . . . 7 matches
          * STL의 Container들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유연성, 메모리 관리 알아서 하기, 자신이 알아서 늘었다 즐었다 하기 등등이 있겠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이거나 저거나 슷해서 하나만 공부하면, 쉽게 다른것도 쓸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 될수 있겠다.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주로 Map)보다 메모리낭가 덜함. 그대신 하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장한 container 에서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우는 바로 해쉬함수를 이용, 한큐에 찾지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우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하겠지.) --[1002]
          * 컨테이너에 Object를 넣을때에는, 그 Object의 복사 생성자(const reference)와, 대입 연산자를 재정의(const reference) 해주자. 안그러면 복사로 인한 엄청난 낭를 보게 될것이다.
          * 또 하나의 문제점, insert 메소드는 실행할때마다 새로운 공간을 할당하기 위해 하나씩 밀린다. 만약 컨테이너가 n개의 객체를 가지고 있고, 거기다 m개의 객체를 insert로 넣으면.. n*m만큼 뒤로 땡기느라 시간을 낭하게 된다. int같은 기본 자료형이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만약에 객체가 큰 경우라면, 대입 연산자, 복사 생성자 이런것도 저만큼 호출하게 된다. 미친다.
          * 함수포인터임. (또는 위에서의 함수객체.) 해당 함수 객체로 조건을 파악한뒤 삭제하거나 교,소트 하는 일을 많이 함. --[1002]
          * 쉽지만 효율적인 방법 - remove_copy_if 를 사용한다. 이것은 지우고 싶은걸 제외한 나머지 것들을 새로운 컨테이너로 옮긴다. 그 다음에 원래 컨테이너를 새로 만든것과 바꿔 버린다.(우울하군--;)
  • GarbageCollection . . . . 7 matches
         컴퓨터 환경에서 가지 컬렉션은 자동화된 메모리 관리의 한가지 형태이다. 가지 컬렉터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시는 접근하지 않는 객체가 사용한 메모르 공간을 회수하려고 한다. 가지 컬렉션은 John McCarthy 가 1959년 Lisp 언어에서 수동적인 메모리 관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안한 개념이다.
         현재에는 기본적으로 Java, Dylan 과 같은 언어에서는 기본 명세로서 제공되는 기능이며, C++, C와 같이 수동적 메모리 할당으로 디자인되었지만 가지 컬렉션 구현을 지원하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가지 컬렉션의 주요 기술은 다음의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특정 주기를 가지고 가지 컬렉션을 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상당한 시간상 성능의 저하가 생긴다. 이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time critical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상당한 문제가 될 부분임. (Incremental garbage collection? 를 이용하면 이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지만 리얼타임 동작을 완전하게 보장하기는 어렵다고 함.)
         자바를 처음 배울때 가장 신기했던 것인데.. -_-; 자료구조 시간(사실 정확히 뭘배우는지 모르겠음;;)에 가지 컬렉션 이야기하면서 나오길래 찾아봄.
  • HelpOnUserPreferences . . . . 7 matches
          * '''[[GetText(Password)]]''': 밀번호는 다른사람이 쉽게 알거나 추측할 수 없는 것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웹상의 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능한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밀번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서 입력했던 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로, 조금 전에 넣어주었던 밀번호를 그대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InWonderland . . . . 7 matches
         || Work || 고 || 체크 ||
         || Upload:EC_AliceCard001.zip || 신재동 || 웹 서스 제공 ||
         제공하는 서스 (클라이언트는 이것들을 이용함)
         public bool CertifyStore(string storeReg, string storeAuth) // -인자: 사업자 등록 번호, 가맹점 밀 번호
         일반 사용자가 카드 등록 후에는 카드 번호 출력함. 여력이 되면 밀번호 암호화도 해야 함. 한편 카드 유효기간 귀찮다. 빼자. --재동
          그건 적립이나 사용후에 "포인트 조회" 서스를 통해서 보여주면 되겠지. 그리고 로그아웃도 서스로 넣을 필요는 없어. --재동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7 matches
         ||FLT_MANT_DIG ||float형 floating point로 표현 할 수 있는 significand의 트 수 ||24 ||
         ||DBL_MANT_DIG ||double형 floating point로 표현 할 수 있는 significand의 트 수 ||53 ||
         ||LDBL_MANT_DIG ||long double형 floating point로 표현 할 수 있는 significand의 트 수 ||53 ||
         ::float형 부동 소수점 표기의 트 자리수에 따른 내용::
         ::double형 부동 소수점 표기의 트 자리수에 따른 내용::
         float형에서 가수부를 표현하는데 사용되는 트수. 다음 표현식은 가수부 숫자들의 제한된 수 때문에 1. 0이 나온다(수학적으로는 그것이 될 수 없을 지라도):
         이 이외의 값은 기계_의존적인 표준 반올림 모드를 나타낸다. 대부분의 기계에서, 그 값은 IEEE 표준에 따라서 1로 되어있다. 다음은 FLT_ROUNDS의 값에 따라서 값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테이블이다,
  • ProjectVirush/Idea . . . . 7 matches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도 안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수 있다.' 와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이런 험난한 상황을 해결할 책이.... 아쉽게도 나에게는 없다.
          (이는 플레이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진화 한다면 오래 플레이해서 세력이 큰 플레이어는 고생하고, 막 시작한 플레이어는 교적 덜 고생할 것이다.)
          (이는 다양한 DNA를 통해서 여러 종류의 유닛을 생산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수용 바이러스.. 공격용 바이러스.. 생산용...)
          ( 이는 특정 플레이어가 같이 죽자는 식의 플레이를 해도 다른 플레이어가 충분히 대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냥 잡히는 빈도만큰 율을 맞추는 방법도 있슴미다만...
  • RubyLanguage/Expression . . . . 7 matches
         || <= < > >= || 교 연산자 ||
         || <=> == === != || 동등 교 ||
         == 교 연산자 ==
          * ==: 두 값이 같은지
          * ===: case 항목의 when이 교할 대상과 동일한지
          * <, <=, >=, >: 일반적인 교 연산자
  • ToyProblems . . . . 7 matches
          *준물: 기본적으로 이클립스와 Python 2.3b1( + idlefork), NetMeeting 설치
          1. 교해 본다. 몇 가지 패러다임이 나왔나(아마도 하나나 둘을 넘지 않을 것이다) 10m
          1. 슷하지만 약간 다른 문제를 풀게한다 10m
          1. 교해 본다. 5m
          1. 슷하지만 약간 다른 문제를 풀게한다 10m
          1. 교한다. 10m
         Higer order programming에서 중요한 것은 동사를 명사화해준다는 것인데, Command Pattern도 이와 슷한 것 같습니다.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7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준관점 ~ 10년 전에도, 사람 안모이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너무 앞섰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었다. 이번에도 슷한거 같다. 중요한건 역시 액션이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7 matches
          재정적 지원은 저희가 크게 쓰는 용이 없는 만큼(공간이 없어서 부대용을 쓸수가 없죠..)
          * 학회실에서 세미나를 롯,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진행, 정기모임, 토론 등등 학술 활동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 서버 업그레이드 용, 세미나, 각종 행사를 치르는 데 드는 용 마련.
         ZeroPage 에서의 대내외 활동경력은 주로 90-94년도에 집중되어있고, 그 이후에는 외부 활동은 거의 미천하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인 활동은 최근들어서 교적 활발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학과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열린 행사들은 거의 없었다고 판단한다. 외부 행사에 도움을 준적이 있지만 (주로 JuNe 형 주도로 열리긴 했다) 과내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진 않았다. 여전히 과에서의 ZeroPage 의 행사들은 바깥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외부 타 학교나 직장 등에서 중앙대하면 ZeroPage 의 이름보다는 JStorm 이 더 먼저떠오르는게 아직은 당연한 현상이다.)
          * 마소, 프세등의 국내잡지나 IeeeSoftware, CACM 등 외국잡지 등 잡지순례 진행 (사람들의 참여도는 꼭 필수적이진 않음.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겠고 없는 사람도 있겠으니까. 우리가 자료들을 준하고, 외부에 홍보하는 정도로도 역할은 충분하리라 생각)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7 matches
         int thread_num[25]; //스레드 번호 (해당 스레드 활성화시 번호 값 + 1, 활성화시 0)
          //스레드가 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스레드가 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스레드가 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스레드가 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스레드가 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스레드가 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7 matches
          * 2004년 6월 21일(월)~ 25일(금)에 있을 데블스캠프 2004 준를 위한 페이지
          * 소요용 - pc실 관리 용으로 쓴다.
          * 토이 프러블럼 중을 줄이자 - 단순히 문제푸는건 지루하다.
          * 여기서 숫자는 상대적인 중의 수 입니다
          * 정렬 개념 설명과 프로그래밍 실습-> 코드 교 토론 -> 다른 방식 생각해보기
          새회원이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기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준해보면 좋겠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작년 기록을 보면 기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7 matches
         [안성진] 러플...너무 재미있었다....주얼 파이썬은 참 신기하기도 했고 많은 수학적 능력을 요구하는게 나로서는 고통으로 다가왔었다....ㅎㅎ;;
         김태훈([zyint]) 러플 보안과 쥬얼 파이선을 배웠다. 직접 로봇을 움짓이는것같은 러플은 매우 흥미로웠다. VPython의 신기한 기능...암호화의 원리를 배우게 되었다>.< 매우 재미있었다.
         [최경현] : 오늘 1시간 30분 늦게 도착해서 러플을 제대로 다 해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쥬얼 파이썬으로 움직이는 3D 이미지가 신기했다.
          그런데 부담은 가중되는..;; 슷하게나마 할 수 있으려나..;;
          - 보통 '보안세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안세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6. 첫날부터 너무 어렵게 잡지 말라. 신입생 눈높이에 맞게 준.
         7. 토론이란 방법이 좋았다. 토론하는 사람들이 실력 여부를 떠나서 해당 주제에 대해서 창의적이게 되는 느낌이다. 추후 세미나 준할때에도 토론거리를 염두해보고 진행하는 것도 좋은 생각~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7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준 =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수, MSDN, 트연산, 아스키 / 수생, 유선, 용안, 정현, 규완
         [데블스캠프2006/준/월요일]
         [데블스캠프2006/준/화요일]
         [데블스캠프2006/준/수요일]
         [데블스캠프2006/준/목요일]
         [데블스캠프2006/준/금요일]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7 matches
          * 겉모습에서 일단 코드가 나오지 않으니 확실히 잘 모르는 사람도 생각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반복문 구문 블록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는데 슷해 보여서 좀 불편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건 언어의 사용법이나 형태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실력에 달렸다는걸 만들면서,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만든 물건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걸로 교육받고 자라면 코딩 잘하려나 -_-
          * 제가 처음 준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Scratch를 어제 블럭 쌓기라고 해서 무슨 테트리스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프로그램 짜기 전에 의사 코드로 하는 것 같더군요a. 마지막에 성현이가 게임 만들으라고 해서 뭐 할까 하다가 슈퍼마리오 배경도 있고 해서 그걸로 좀 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파이프에 닿았을 때 그걸 넘어가게 하는 걸 하려다 망했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그냥 마리오가 움직이고 뛰기만 하는 걸로 끝났습니다. 좀 더 도구를 잘 활용하지 못함이 아쉽긴 했습니다.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 조금 하다가 멍 해지네요. 이번 방학 때 준 많이 해서 다음 학기를 맞이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이 확고해졌습니다. 역시 데블스 캠프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하는 것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어 좋네요. 하나하나 해 나가다가 어느 부분에서 막히니까 멍 해지면서 그냥 옆에 성현이 하는 거 구경하다 끝난 것 같은... -ㅅ-;; 힘드네요a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7 matches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스 팀플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지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형진이를 보면서 항상 많은걸 느낍니다. 단 나의 동기라던가 실력이라던가 형진이의 인지도(?)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위치에 그치지 않고 언제나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하는것 같아요. 반면 저는 정체된(?) 개발자.... - 부연 설명을 하자면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프로그래밍보다는 그 외 경험 측면에서 이것저것 많이 겪어보려고 했었기에...
          *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어야하는데 발전하는 척만 하는 것 같아 뜨끔. 준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잘 진행해줘서 고마워요. 어떤 기술적인 것을 배우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그렇구나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었던 질문에 좋은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다른분들도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주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해오고 시간이 많이 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 데블스 캠프를 낮밤을 함께 하자 제안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낮 시간인 날에 참가 못하게 되버렸지요 ㅠ.ㅠ SE 팀플을 할 때 svn을 써보긴 했지만.. 폴더 단위로 이동시키다가 supclipse로 하니 좋았어요:) 동시다발적으로 하려다 보니 충돌이 많이 나서 잘 안될 줄 알았는데..마지막에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걸 보고 감동적이었던! 처음에 클래스 선언 타입이나 그런 준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어요.
  • 데블스캠프2012 . . . . 7 matches
          || 1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점심? |||| |||| [http://zeropage.org/seminar/62072 재귀함수를 이용한 문제 해결] |||| [http://zeropage.org/seminar/62080 C로배우는 C++의원리] || 8 ||
          || 2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http://zeropage.org/seminar/62041 소켓, 웹, OpenAPI] |||| |||| 재귀함수를 이용한 문제 해결 |||| C로배우는 C++의원리 || 9 ||
          || 4 |||| UI프로그래밍 |||| [http://prezi.com/uit4ykp5bx8g/javascript/ JavaScript 편견깨기] |||| [http://zeropage.org/seminar/62046 테스트를 위한 CTIP]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묻지마 C#] |||| [http://zeropage.org/seminar/62095 트맵 가지고 놀기] || 11 ||
          || 5 |||| UI프로그래밍 |||| JavaScript 편견깨기 |||| 테스트를 위한 CTIP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묻지마 C#] |||| 트맵 가지고 놀기 || 12 ||
         || 웹 서스 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유상민](9기) ||
         || 트맵가지고 놀기 || [김희성](22기) ||
          * [데블스캠프2012/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7 matches
          * [서영주]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정에 대한 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발뒤집기 문제 들어가면서 멘탈이... 백트래킹에 대한 얘기 자체를 조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말 디버깅 지겹게 하게 되니까요 -_-
          * [김수경] - 오랜만에 뵙는 지원언니 세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C# 실습을 할 수 없어서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했어요ㅠㅠㅠ 자리잡고도 마에스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세번째 미션은 타이머를 이용하되 원 스펙과는 조금 다르게 스탑워치를 구현했습니다…
          * [이재형] - 늦게와서 뒷부분 부터만 들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 쥬얼베이직으로 계산기 만들어 봤던 기억이 나면서 어 뭔가 슷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등... 아무튼 좋은 세션을 놓쳐서 아쉬울뿐이네용ㅠ
          * [서영주] - C#은 주얼 스튜디오 2010빨인가 뭔가 C++보다 예뻐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흥미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듣게 돼서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저학년들을 위한 내용이었지만 어려운 내용이 없었던 만큼 오히려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어가면 C#만의 복잡한 내용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콘솔, gui 양쪽을 둘 다 다룬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7 matches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나갔는데 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서 놀고싶었는데 지하상가가서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서 소라랑 잉여잉영 우리둘은 커플셋트임. 조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미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서 애도. 처음부터 잘안되서 교수님께 사정사정해서 하다가 겨우 성공함. 뒤에서 4등!!!! 이번주에는 잘할꺼임=ㅂ= ㅋㅋㅋ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서원태 : 오늘 트 연산자 배웟는데 많은걸 알게되었다. C프로그래밍 숙제도 참고가 많이 될것 같다. 점점 어려워지고있어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수업이 길긴 했는데ㅋㅋ 많은 것들을 배웠고 제어문을 활용해서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어요. 게임 만드는게 어려워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편할 것 같아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간에 쫒기기 시작했어요 ㅜㅜ 게임 만들기가 숙제인데 중간고사 공부 하느라 만들 시간이 좀 없을 것 같지만 중간중간 는 시간을 활용해서 C언어 중간고사 준와 간단한 게임 만들기를 할 계획입니다~! -[서원태]
          * 어... 어라.... 아 이게 후기가 아니었군요..ㅠ_ㅠ 위에다 썻는데... 요뜨+과자를 먹으면서 함수를 배웠어요. 랜덤함수도 배웠을텐데 저는 팀플하러 가서 못배웠어요 ㅠㅠ 다시 한번만 알려주세요.. 죄송.....☞☜죄송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업 재밌어요! 사실 팀플에 안가고 싶었습니다..하핳... 앞으로는 진짜로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을게요!!! 히히 죄쏭해여....♥ - [이소라]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7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지 수업을 반정도 진행하니까 준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 1시간 수업하려면 1시간만 준하면 된다니 부럽네요.. - [서지혜]
         assert함수에 의해 c가 30인지 교한다.
         c는 30이므로 교 결과가 참이 되기 때문에 assert함수의 호출이 종료된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7 matches
          * 일단 재현이가 기존에 C를 어느 정도 공부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시간이라 따로 과제를 준하지 못 했음.
          * 서민관 - 간단하게 재현이가 C문법 알고있는 부분 알아보기, 함수 만들어보기, 전체적인 계획 설명, gcc 사용법. 일단 제어문과 간단한 함수 문법까지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예제등을 준해야겠다.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개인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과제를 낸다면 C의 문법을 익히기 위한 과제를 준할 것 같은데 환희가 현재 시점에서 C 문법을 나름대로 잘 쓰는 만큼 그렇게까지 무리해서 과제를 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사실 언제쯤부터 어떤 과제들을 내야 할지 정확히 감이 안 잡히는 것도 있지만... - [서민관]
          * 정모 전에 두 시간, 정모 끝나고 두 시간이 걸린 정말 긴 새싹이었습니다. ;;;; 처음 계획으로는 재현이나 성훈이랑 슷하게 구조체 문법과 사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룰 생각이었는데 환희가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많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네요. 일단 구조체가 필요한 이유를 추상화의 관점에서 추상화 한 타입(구조체)과 타입에 관한 연산(함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했는데 그래도 직접 피부에 와 닿았을지 어떨지는 좀 걱정입니다. 역시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 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네요. 한 시스템(도서관 관리 프로그램이나 은행 시스템 등)을 재현이, 성훈이랑 셋이서 쪼개서 만들어 보게 하거나 하는 게 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시켜봐야지. - [서민관]
         void deposit(AccountArray *accountArray, char *name, int money); // accountArray 내부에서 이름으로 교할 필요가 있겠지.
          * ArrayList(Array)와 LinkedList의 연산 교.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7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사실 오늘 수업 준는 1시간 30분 들여서 했다. 결과적으로 준한 시간만큼 얘기 할 수 있었다.
         작년에는 별생각 없이 설명만 하려고해서 이해를 못 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올해는 준한 덕을 조금은 본 것 같다.
         준할 때 생각한것과는 다르게, 의외의 부분에서 애들이 어려워 하는 것 같다.
         학생들이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다는 것은 확인이 되었으므로, 앞으로는 준를 더 해서 더 가르쳐 줘야 겠다.
         오늘처럼 나만을 위한 준는 하지 않을 것이다.
  • 위키설명회2005 . . . . 7 matches
         준자 : [강희경], [윤성만], [이승한]
          [데블스캠프2004/월요일]의 [MiningZeroWiki]와 슷하다
         ZeroPage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한 ZP소개 및 wiki 설명회를 준했습니다.
         예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실기시험 연습에서 만들었던 공문서와 구조나 주제 넘기는 방법들이 슷하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알았는데. 어쩐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
         ZeroPage에서 이번에 "위키설명회"를 준하였습니다.
         [위키설명회2005/PPT준] 에 관련 자료들이 있으며, 대본도 준할 예정입니다.
  • 정모/2002.5.30 . . . . 7 matches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참여 인원과 문제가 중요..(준 중요!)
          ''일단 자신이 가진 효율적/체계적 방법으로 좀 고생을 해보고나서, 선배의 방법(문제에 대한 답이 아니고, 메쏘돌로지)으로 그 변화를 직접 느껴보고 자신이 받아들일지 말지 선택하는 것은 참 좋은 방법입니다. NoSmok:동의에의한교육 이라고 할까요. --JuNe''
          * 회 : 만원 - 업그레이드 및 여러가지
  • 정모/2003.11.17 . . . . 7 matches
          * 뒷풀이 용으로 지난번에 걷었던 회(총 2만원)을 썼고, 그때에 걷었던 것도 회로 치겠습니다.
         === 회 ===
         ||회 낸 때||낸 사람||총액||
          아니 됐어. 그냥 나중에 회 깎아줘...=,= --재동
          --;; 직접물어보시면 될것을.. 전 안냈습니다 그때.. 회가 있는지 몰랐네요 다음 회의때 내겠습니다. - 민수.
  • 정모/2007.3.27 . . . . 7 matches
         * 학회
          - 현재 학회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고있따.(이유 : 타 학회의 인수인계 미숙, 과사의 실수)
          - 현재 pc관리 용이 나오는지도 불투명 하고 동아리 지원금 또한 불분명 하고 있다.
          - PC관리 용이 나오지 않을 경우 우리 또한 PC실을 관리할 이유가 없다(학교에 맡겨버리자)
          - 거대자금( 동아리지원 50, PC관리)이 나오면 과사에서 중개하여 나눠주는 식이었다.
          -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다달이 PC관리용이 14만원이 나오고 있어서 이 돈을 아마 4개의 학회가 골고루 나누어 질거 같다
  • 정모/2011.3.21 . . . . 7 matches
          *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대 스터디
          * 회 걷습니다.
          * 애들 앞에 두고 회 걷는 것도 좀 그렇잖아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를하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1. 현이의 Ice Breaking : 어떻게 해야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재밌는 키워드가 불시에 나와서 빵빵 터지는 것에 해 그걸 갖고 스토리를 재밌게 짜내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키워드들을 갖고 스피드퀴즈를 해보는건 어떨지 ㅋㅋㅋㅋ
          1. 기타2 : 나도 세미나나 OMS나 빨리 준해야 할텐데 - [지원]
  • 정모/2011.5.16 . . . . 7 matches
          * [데블스캠프2011/준]에 올라온 내용을 안내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1. 준석선배께서 파이와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스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정이었지만 전 조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마지막 새싹교실이라 더 와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기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싼 파이요''하고 말하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수경]
          * gara가 가장 기억에 남는 정모군요. 제가 새싹하면서 그렇게 goto를 깠는데 저희 새싹 학생의 정답은 gara... 웃음을 준 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진경이 OMS는 장난 아니더군요. 어째 전 1년 동안 ACM 이름만 들어봤는데 벌써 거기까지 준해놓고 많은 정보를 후배한테 얻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준석이형, 파이랑 샴페인 잘 먹었어요!! - [윤종하]
  • 정모/2011.5.2 . . . . 7 matches
          * 특정 국가에 있다고 해서 그 국가의 서스만 개발하는 것은 아니다.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팀원 모두 ZeroPager가 아니면 그건 ZeroPage 할당된 공간을 쓸건 아니고 따로 교수님께 연락드리거나 해서 공간을 할당받아야 할 듯. ZeroPager와 ZeroPager가 한 팀이라면 ZeroPager가 대표가 되어 프로젝트 지원서를 작성하고 임원진에게 제출하면 사용할 수 있어~ - [김수경]
  • 정모/2012.3.19 . . . . 7 matches
          * floating server와 슷한 아이디어인듯. 되게 재미있을거같은데 영어가 좀.. 아 자꾸 미련가네 - [서지혜]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파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저도 파앙(프랑스에서 오신분)이 말하는걸 반쯤 번역된걸 같이 들으면서 이해하는게 영어로만 진행되었던 OMS보단 나았던거 같아요. 시정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김태진]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7 matches
          뭔가 정상적인 프로그래머..ㅎㅎㅎㅎ 이상한 녀석!!^^;; - [조현태]
          이거 메모리 낭 아냐? ㅎㅎ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하면(어디까지나 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아직 예외상황에 대한 대가 부족하며..(무엇보다도 뽀대가 안난다!! 아직 배경을 만들지 못했다.OTL)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7 matches
         2004년 3월 29일 기존 [지금그때2003]의 준와 진행을 맡았던 사람들과 [지금그때2004]를 준하는 사람들의 접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논의 사항 - 현재 준사항 점검
         ==== [지금그때2004]를 준하시면서 ... ====
          * 준만 해도 생각해야 할일이 상당히 많다는 점.
          * 현재 준에서 문제점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는 점.
          * 첫번째 회의가 상대적으로 너무 시간낭였다는 느낌.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7 matches
         [나휘동]이 준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지금그때] 준에 앞서 필요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 역시 일종의 [지금그때]이다.
         준 과정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대상, 역할 정하기이다. 홍보를 잘 하면 행사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참여대상을 잘 고르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정하면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 쉽다. 실제 진행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기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초록: 야근은 미리 연락하면 조정할 수 있을 것이다. 는 4시간은 준하는 시간으로 쓰자.
         노랑: 3.31 빨리 할 수 있다. 4.7 준할 시간이 많이 남았고 월말보다 스케쥴 조정이 쉬울 것이다.
         검은: 소개팅은 성가 안 맞는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부분 주제로 어울린다. 후원금이나 제로페이지 발전은 제로페이저가 아닌 이들을 격리시킨다.
  • 지금그때2006/후기 . . . . 7 matches
         매년 개최되는 지금그때를 어김없이 준해준 기획단에게 우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준한 친구들 수고 많았습니다.
         준하신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4회동안 진행되면서, 일단 가장 먼저 얻는것이 많은 분들이 아마 준를 위해 주도하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했던 일들에 대해 좀 더 많은 사진 자료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만으로, 혹은 사람과 사람만의 이야기로 일의 방식이 전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과정들이 좀 더 전달되기 쉽게 사진들을 많이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념 사진만이 아닌, 우리들이 4시간 동안 한 일들의 과정들에 대한 사진을 찍어도 다음번 때 준하시는 분들에게 전달될 것이 더욱 더 많을 것 같습니다.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스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장,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장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장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4시간정도의 진행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기 힘들군요'ㅡ';; 준한 모든 분들 수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록 새내기는 아니어도 여전히 새로운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다른 분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도 있었고, 어떤 질문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참가자로서는 [지금그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 듯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 창섭/BitmapMasking . . . . 7 matches
          * 우리가 트맵을 불러다 쓸때 늘 사각형 모양으로 불러다 쓴다. 하지만 불러다 쓰고 싶은 모양이 사각형이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배경색까지 따라 찍힌다. 이 때 사용한다.
          * 트맵 불러다 쓸때..(MFC에서) 마스크 써서 배경 처리하는걸 래스터 연산 생각하며 따지는게 귀찮아서 담엔 보고 하려고 만든다..;;
          * 래스터 연산을 이용한다. 디지털 공학 시간에 배우는 OR, AND, XOR 등을 트맵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XOR 은 쓰지 않아도 된다.
          * 보통 트맵을 불러올 때 마지막에 이부분이 있다. (코드의 다른 설명은 추가하지 않겠음. 논의를 벗어나므로..)
          3트 짜리 트맵 코드(는 없겠지만...; )를 예로 든다면... 검은색은 000 이고 흰색은 111 이다. 그리고자 하는 트맵이 101 이라면, 검은색과 원본을 AND 연산하면
  • 프로그래머의길 . . . . 7 matches
          현실 속의 안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수립된 계획은 불가피하게 수정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수정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하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세우는 격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현실적 계획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라면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초보자라 함은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컴퓨터 사용부터 천천히 배워나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정 학원 혹은 학교의 정규 과정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배우기도 하고, 또는 개인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경우도 있다. 초보자들의 공통점은 전문가들의 논쟁을 아직 이해 할 수는 없지만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컴퓨터로 모든 일이 가능할 것이라는 부푼 기대에 차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의 기대감이 문제시 된다. 기대가 크면 클수록 돌아오는실망감은 례한다.바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돼 버리는 시점에서 더 이상의 진전이 없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작성한 코드를 버린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라면 자신이 만든 코드를 자기 자신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자신의 코드에 대해 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이러한 평은 자신에 대한 코딩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야한다느 것이고, 변화의 물결에 동참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한정된 시간안에 이미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안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서 4일 안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유동적일수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자신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정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대로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7 matches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대신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어느정도 Python 을 익숙하게 써본 뒤, Python 이전에 썼던 언어들과 교해보면 각 언어들을 더 잘 교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요새 자바프로그래밍을 주로 하면서 느꼈던건, '만일 자바가 인터프리터 쉘에서 실행되는 언어라면, 나의 프로그래밍 작업 방식은 어떻게 바뀔까?' 하는것. ["Python"], ["Jython"] 을 꾸준히 쓰면서, 컴파일언어에서 느끼지 못한 재미를 (즉각적으로 결과 반응이 올때 특히!) 느껴서..~ --["1002"]
          * ["상민"] 행사를 준했다.
         Haskell을 상당히 신기해 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Python도 슷하게 할 수 있습니다.
  • 2010PHP . . . . 6 matches
          * 이름, 내용, 번을 입력받는다.
          * 속어 필터링은 하지 않는다.
          * 번 암호화는 따로 하지 않는다.
         ||번은 ****로 보이게 한다. || A ||
         ||번 길이는 4byte로 제한한다. || A ||
         ||수정, 삭제 시 번을 5번 틀리면 5분간 수정,삭제가 제한된다. || B ||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6 matches
          * 영리 단체.
         아이디어를 창출할 때, 문제를 파악할 때, 문제를 해결할 때, 전략을 개발할 때, 전을 만들 때, 조직의 상황을 공유할 때, 조직문화를 탐색할 때, 합의에 의하여 의사결정을 내릴 때, 팀워크를 형성할 때, 사업 계획을 개발할 때, 과제를 찾아낼 때, 실천 계획을 작성할 때 등은 일반적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회의나 워크숍에 대한 판도 만만치 않다. 효율적이고 의미없는 회의나 워크숍을 많이 경험했지 때문이다. '회의' 하면 '시간 낭,' '쓸데없는 일'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진행하는 요령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회의를 주로 경험한 데서 롯된다.
  • ATmega163 . . . . 6 matches
          * 휘발성 프로그램 과 데이타 메모리
         == 웨 사운드에서 구한 ATmega 163 L 보드에 관한 Testing ==
          * 먼저 웨 사운드에서 ATmega 163L E board 를 구한다. - ps 난 판매 사원이 아니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걸..
          * 용산 가서 9 pin 짜리 Serial Port 잭과 5.5volt 어덥터에 끼울 것을 준한다.
          * 그리고 납땜질용 인두와 실납을 준후 납땜 시작.
          * 전원 어뎁터를 연결하면 LED가 켜지며 TEST를 위한 준는 끝난다.
  • Bigtable기능명세 . . . . 6 matches
          1. 태블릿 개수, cpu rate, 메모리 사용량의 율을 계산해서
          1. target이 직접 마스터에게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하고 마스터가 target의 이전 태블릿 리스트와 현재 태블릿 리스트를 교해 밸런싱이 잘 되었는지 확인.
          1. 스캔한 태블릿 리스트들과 메타태블릿(루트태블릿이었나?)과 교해 누락된 태블릿 리스트가 있는지 검사
         === 기능 명세 ===
         === 기능명세 ===
         === 기능명세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6 matches
          * 위성 이용한 모바일 서
          * 높아서 딜레이 무지 김, 파워도 많이 듬, 높은 데 가지 올라가므로 로켓
          * 망함 (위성 단명 -> 유지 보수 무지 듬)
          * 새로운 LEO는 모바일 네트워크와 함께 노력해왔다.(?) Iridium이 그들의 재정에 그림자를 드리우긴 했지만,(망했다는 소린가?) 많은 국가의 3G 라이센스 용에 해, 위성 네트워크는 싸다.
          * 기구와 행기는 값싼 가격으로 많은 위성 시스템의 이익을 창출하는, 가능한 다른 기술이 될수 있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6 matches
          1. SRP에서 책임나누기 - 변화를 상상해보라.. 서스가 변경될 때 함께 수정되어야 할 코드들을 분리해라! 그것이 변화의 축이다. - 많은 상상과 삽질을 해야겠습니다.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 Factory Method, Abstract Factory Method, Template Method, Command, Strategy의 교를 통해 상속구현의 효율성에 대해 느꼇다.
          1. 오늘은 LifeGame으로 바로 넘어가기 전에 [임상현]의 SE 과제인 파일 교 프로그램을 설계해보았다.
          1. '''Model''' : 즈니스 로직에 필요한 데이터들을 저장하는 클래스군.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6 matches
          * Left(Odd), Right는 각각의 트를 반전하여 서로 같게 만들 수 있다.
          * Left(Even), Right는 트열을 좌우 반전하여 서로 같게 만들 수 있다.
          * Left의 가장 왼쪽 트는 0, 가장 오른쪽 트는 1이고, Right는 그 반대이다.
          * 가운데에 있는 트 5개(32 가지수)로 숫자를 구분하며, Left(Odd), Left(Even) 중에 겹치는 것이 없다.
          * 영상 일부에 빛이 춰지거나, 그림자가 드리울 경우 Global Threshold를 수행하면 기대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6 matches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트, 윈도우 95/98/NT 등 32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트, 유닉스에서는 32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델파이 또는 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6 matches
          -- 기존의 compile/link/load방식의 언어에 해 source를 compile만 하면 최종 수행코드가 생성됨으로 개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빈즈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웹 서스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로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서 좀 더 확장성있고 유연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음...)
          예를 들어 Java로 인사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가, 새로운 급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가정하자. 이때 Java는 다른 언어에 해 기존 시스템과 쉽게 연동가능하며, 혹 기존 시스템이 Java가 아니더라도 그 일은 가능하다.
          * Java는 보안능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를 통해 내 PC로 download된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그 능력이 제한된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처럼 작용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점은 MicroSoft의 Active X와 교된다).
          -- 자바의 장점에 포함된 특징들이 다른 언어에 해 독자적이고 두드러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모호한 언어적 특성, 결정적 자바 가상머신, 표준화된 실시간 API가 없는 문제 때문에 실시간 응용이 어렵습니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6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처음에 더러운 코드를 뜻하는 Big Ball of Mud에 대해 얘기했는데 첨에는 못알아듣다가 텍사스에서 땅값이 싸서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지은 빌딩과 얽기설기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고 싼 땅값을 주는곳에서 쓰지못하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고. 젠장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지.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6 matches
          * ''준 된 것'', 준 안된 것
          * 냄, 압력솥, 후라이팬
          * 포
          * 놀이 : 석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윳놀이, 팽이치기
          * 프린트 : 한글 영어독음, 간단한 회화나 단어(워드파일로 준), 그림, 쓰기책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6 matches
         DesignPatterns 의 저자들은 Pattern들간의 연결관계들을 제시하지만, 이것이 또한 Pattern들에 대한 navigation이 되지는 못한다. 책 전반에 걸쳐 많은 패턴들이 연결 관계를 보여주며, 또한 그것은 다른 패턴들 학습하기 이전에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Pattern들은 다른 패턴들에 해 더 복잡하기도 하다.
         AbstractFactoryPattern 과 BuilderPattern 을 교해보라.
         AdapterPattern은 DecoratorPattern, ProxyPattern, 그리고 뒤에 이어지는 BridgePattern에 대해 학습자가 알고 있는 지식과 교되어진다.
         ObserverPattern 과 Model-View-Controller (MVC) Design 을 이해하기 위한 준단계로 MediatorPattern을 공부한다.
         ObserverPattern 과 MediatorPattern 들을 이용한 message의 전달관계를 관찰하면서, ChainOfResponsibilityPattern 의 message handling 과 교 & 대조할 수 있다.
         가장 마지막으로 읽을 Pattern 은 FacadePattern 이다. 이 Pattern은 InterpreterPattern 의 예제코드와 그 주제가 슷하므로, InterpreterPattern 다음에 이어지는 것이 적절하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6 matches
         ||4||int EINTR||가로채기 함수 호출;발생한 동기 신호와 호출의 방해된 종료. 이럴 경우에 당신은 다시 호출을 시도해보라.||
         ||41||int ENOTEMPTY||빈 디렉토리라고 예상했던 곳이 어있지 않다. 특별히 이 에러는 당신이 디렉토리를 지우려 시도 할 때 발생한다.||
         || ||int EWOULDBLOCK||블럭화 모드로 정해진 어떤 대상에 블록을 시도하려 하는 오퍼레이션에 대해 발생.||
         || ||int EINPROGRESS||블록화 모드로 선택된 대상에 일으킨 완전하지 않은 오퍼레이션에 대해 발생. 어떤 함수들은 항 상 블록을 결코 리턴하지 않아야한다.||
         || ||int EALREADY||한 오퍼레이션이 블럭화 모드의 선택을 가진 대상에 이미 진행중이다.||
         || ||int ECONNREFUSED||원격 호스트가 네트웍 연결에 대한 허용을 거절하였다. (특별히 요청된 서스가 실행되지 않기 때 문에)||
  • PNA2011/서지혜 . . . . 6 matches
          * 프로세스 생성 용이 작다.
          * 내가 할 수 있는것으로 부터 시작해라 : 준가 많이 필요하다면 잘못된 것이다. 다시하라
          * 나의 행동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 예상 -> 실제 반응
          * '''전을 간직하고, 실수에서 배우고, 계획을 변경하기를 두려워 하지 마라'''
          * 뒤편에 자신의 연락가능한 정보를 적어 행기로 날린다!
          * 회고중 만난 어떤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우연하게도 행기 날리기로 이 사람의 미래일기를 받았는데 백지였다(고심하다가 무언가 쓴 말이 "없음"이었다). 자신의 미래를 대하는 이 일관성이 나에게 충격이었다.
  • PairProgramming . . . . 6 matches
         이 때에는 Expert는 놀지말고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하는 부분을 보면서 전체 프로그램 내의 관계와 교해보거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문제를 제기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스를 준해주는 방법이 있다.
          * 협동 - 이번경우는 교적 협동이 잘 된 경우라고 생각한다. Python 으로 문제를 풀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는 석천이, Idea 와 중간에 데이터 편집을 하는데에는 정규표현식을 잘 이용하는 상민이가 큰 도움을 주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주도하는 사람이 전환되었던 것으로 기억.
         넷미팅, VNC 등의 개발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음성채팅 등으로 Virtual PairProgramming을 할 수 있다. (오.. 좋아진 세상~) 단,PairProgramming 에 해 아쉬운점들이 있다. (관련 책들을 찾아서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 등등) 나중에는 PC카메라와 스캐너 등등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
         IConnection을 이용해 각각의 Connection에 대해 단일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IConnection을 구현하는 MySqlConnection , SqlConnection , OciConnection을 만들자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파트너는 switch구문을 이용해 클래스의 상속 구조를 없애는 것과 교해서 어떠한 이점이 있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이것은 장시간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긴 토론 끝에 파트너는 나의 의견에 동의했지만 만약 계속 이런 속도로 작업이 진행된다면 회사에서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어제도 TDD를 사용했었는데 기존의 코딩시간에 해 3배정도 더 늦어졌다. 그리고 다 끝내지도 못했고 무엇을 먼저 테스트 해야할지 갈팡질팡했었다. 처음부터 함수단위 테스트만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이 원인같다.)
  • PyIde/SketchBook . . . . 6 matches
          ''스몰토크 슷한 환경이 되지 않을까. 소스 코드의 구조적 뷰로는 LEO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다. 크누스교수의 Literate Programming을 가능케 해주지. 나는 SignatureSurvey를 지원해 주면 어떨까 한다. --JuNe''
         Eclipse 쓰던중 내 코드 네게이팅 습관을 관찰해보니.. code 를 page up/down 으로 보는 일이 거의 없었다. 이전에 VIM 을 쓰면서 'VIM 으로 프로그래밍하면 빠르다' 라고 느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 search - Function 이동시 편리. 게다가 일반 텍스트 에디터에 해 search 기능을 수행하는 용이 작다. / 한번, 그리고 바로 키워드 입력. (다른 녀석은? Ctrl+F , 키워드 입력, enter & enter. incremental search가 아닌 경우는 한단계가 더 있게 된다.)
         하지만, 손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고 하는 행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지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하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원하는 HTML 을 expected 에 고스란히 박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게이팅 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최대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서 8정도로 줄이고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서 해상도가 최대 1024*768 임.) 해당 상황에 대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황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하는것이 좋을까.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6 matches
          →1.4. 몇 가지 준해야 할 것들
         1.4. 몇 가지 준해야 할 것들
         Smalltalk 공부를 계속 진행하기 전에 준해야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 State: 미국의 경우는 주를 입력합니다만, 우리는 워둡니다.
         들어가는 객체를 만들기 위한 명령들이 들어 있습니다. 유를 들어보면,
         경을 정해 두면, 이 뒤로는 Smalltalk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SubVersion . . . . 6 matches
          * 커밋 단위가 파일이 아닌 체인지셋입니다. CVS에서라면 여러 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커밋하더라도 각각의 파일마다 리전이 별도로 붙습니다. 반면 Subversion에서는 파일별 리전이 없고 한번 커밋할 때마다 전체 변경 사항에 대해 리전이 하나씩 증가합니다.
          * CVS에 해 엄청나게 빠른 업데이트/브랜칭/태깅 시간. 한 예로 같은 100MB 트리를 업데이트했더니 CVS보다 21배 빨랐습니다.
          * 디폴트인 버클리디가 깨지는 때가 꽤 흔하고, 그걸 복구하는 게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복구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오늘 처음 사용해보니 CVS보다 좀더 깔끔한 느낌이 이입니다. [tortoiseSVN]을 사용했는데 [CVS]보다 좀더 직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소스관리 툴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CVS]보다 [SubVersion]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tortoiseSVN]을 사용하니 체크아웃 할 때 보통 5-6번 정도 밀번호를 쳐야 하네요;; diff, merge 툴을 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이승한
  • ZeroPageHistory . . . . 6 matches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강좌. 현대 경진대회 준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박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미투밴드 결성, LETS 진행, 세미나 지원 제도 도입 ||
          * 세미나 지원 제도 도입
          * 디오 도매상 관리 프로그램
  • ZeroPageServer/old . . . . 6 matches
          * 서버 처리시 문의 사항을 ["FeedBack"]을 여기에 하십시오. 어떠한 불만사항 잡담도 좋습니다. 저는 기다리는 서스지 찾아가는 서스가 아닙니다. 서버 관련 처리 정도는 ["ZeroPageServer/set2002_815"]의 To Do List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상민"]
          zeropage.org 도메인이 현재 회사 서버에 기생중인데 해당 DNS 서스가 내려갔습니다. 금년 말에 병특이 끝나는데 그 때 까지 DNS 서버를 옮기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 봤으면 좋겠네요. --[Passion]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고 동작은 하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유야무야 그냥 이대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지 않으면서 교내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버로 동문서버일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배포판은 데안(아마 사지)이구요. 바인드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설치한다면 최신걸로 설치할거에요. 그리고 1주일마다 업데이트도 하고 있으니깐 버젼이 낮아서 해킹당하는일은 없을거에요 --[곽세환]
          * 데안 버전 업그레이드 하면서 설치를 안했음 설치 했음
  • ZeroPage_200_OK . . . . 6 matches
          * 젠장 집에 오니 Cloud9 IDE가 빠르게 잘 됩니다. 학교에 있는 사람들도 테스트 부탁합니다. 학교 네트워크 관련 이슈인지 그냥 그 시간대 c9.io 서스 관련 이슈인지 궁금하군요.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동기 HTTP Request 복습.
          * live() - 처음에 ready() 때에 이벤트 핸들러를 걸어주는 식으로 코드를 짰을 경우 중간에 생성한 객체에는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있지 않다. 하지만 ready()에서 live() 메소드를 사용해서 이벤트 핸들러를 걸 경우 매 이벤트가 발생한 때마다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야 할 객체를 찾아서 없으면 이벤트 핸들러를 알아서 걸어준다. 하지만 처음에 핸들러를 걸어주는 것과 교해서 용이 다소 싸다.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6 matches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강좌. 현대 경진대회 준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박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미투밴드 결성, LETS 진행, 세미나 지원 제도 도입 ||
          * 세미나 지원 제도 도입
          * 디오 도매상 관리 프로그램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6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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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6 matches
         두개의 그림의 DC가 준되어 있어야 해요.^^
         편의상 같은 크기의 그림을 준했습니다.^^
         bitmap_mask=CreateBitmap(size_x, size_y, 1, 1, NULL); //mask로 사용할 흑백 트맵을 생성합니다~!'ㅇ')/
         자~ 흑백 트맵을 만들었습니다.^^
         결국 마스크 트맵을 메모리상에서 만들어서 한장 트맵으로 투명 배경만들기하는 거 였네 ㅡ.ㅡ;
  • html5/webSqlDatabase . . . . 6 matches
          * web storage와
          * '''심지어 내부 디가 sqlite 임에도 불구하고.'''
          * 동기 작업 이므로 UI에 최소한의 영향을 준다.
          * 특정 도메인에서 생성된 디는 다른 도메인에서 접근할 수 없다.
          * 일반적인 DB 사용법과 슷하다. 열고, 수행하고, 닫고.
          * 동기 식이다.
  • 공학적마인드 . . . . 6 matches
         이들을 보았을때 [공학적마인드]란 '직관보다, 측정치나 통계 등 데이터를 이용해서 미래를 예측하려는 노력, 의사 결정 방법' 과 슷한 의미가 아닐까요? 워낙 직관에 의존한 의사 결정이 팽배한 시점에서 자주 들었습니다. --NeoCoin
         일단, '내적정합성' 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수학으로 칠때 해당 문제공간을 고정시킨 상태, 즉 '전제'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각 변수대 관계들을 논리적으로 규명하여 답을 내는데, 각 논리에 대해 그릇된 바가 없다고 한다면 답이 맞는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수학자적 마인드' 라 생각합니다.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지하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애매하다면 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생각해 보면 쉬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공학적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6 matches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서. 졸지도 않고 끝까지 둘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플밍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교하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것임. --석천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 명진 : 프로그래밍이란 역시 어려운듯... Unix할때는 도스와 FTP를 합쳐놓은 느낌이라서 교적 쉽게 넘겼는데, 프로그래밍으로 들어가니 역시 쉽지 않더군요. 랜덤 워크 하나 하는데도 괄호를 잘못 치고 루프 범위를 잘못 표현하고 초기화를 안하는 듯 해서 계속 틀리고, 도움을 많이 받아가면서 간신히 끝냈습니다. 나머지 2문제는 20분밖에 남지 않았던 관계로 손도 대지 못함(않음?)... 좀 더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 데블스캠프2004 . . . . 6 matches
         [[HTML(<center>)]][데블스캠프2004/공유전][[BR]]'''체험, 끈기, 실력, 자부심, ZP와 연결 '''[[HTML(</center>)]]
          * 준
          [데블스캠프2004준] - 데블스 캠프 준기간중 다루는 :) 이야기들.
          [데블스캠프2004/준물]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하하.. 미안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허접하지만 의견하나 내도 될련지... DevilsCamp는 참여하는 그 당시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고쳐도 보고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교도 하는 과정이 그대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6 matches
         마지막 아날로그 시계는.. 사각형, 원, 선 그리기를 RAND 함수로 하겠다고 했다가 시간을 너무 소해버려서 구현하지 못했지만
         준할 때는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다 전달될 것이라 확신했지만 진행을 하다보니 전달이 안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
         상호작용이 중요한 강의를 준할 때에는 청중의 반응 속도를 충분히 느리다고 가정한 후 목표를 잡아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예상외로 빠른 반응이 올 경우에 대한 강의분량도 있어야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느릴 경우를 예상하지 못하면 더 실패할 수 있다.
         몇 시간만에 후딱 준해서 알려주려니 역시 준가 부족하다. 언제쯤 성실한 녀석이 될 수 있을까.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록 프로그래밍 완전 허접하게못하지만 위키나 SVN둘다 재밌네요 후훗..^^ - [양아석]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개인적으로 왜 계속 svn이 fail 뜨나 했더니 초반에 등록 안한거였 ㅠㅠㅋ 작년 스크래치 슷하게 재밌었어요. 완료한 건 많이 없지만 ㅠㅠㅋ- [강소현]
          * 우수법의 위대함을 재발견했어요ㅋㅋ창설했던게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되었던거 같네요.. 막 상황에 맞춰서 끼워맟추는 프로그래밍 실력이 엄청 늘었다는 느낌이랄카ㄷㄷ 준석이형 진짜 수업준 엄창 잘해주셨어요ㅋㅋ 미로 대박이었어요!! 피카츄는 긔엽긔 -[백주협]
          * 어려워서 제대로 듣지 못 한게 많이 아쉽네요 ㅜㅜ....... 다음엔 준된(?) 학생이 될게요 ㅜㅜ ㅋㅋㅋ - [김정혜]
          * OpenCV를 기대했는데 ㅋㅋ 컴퓨터전에 관심이 많아서요 ㅋㅋ 그러나 링크드리스트 강의도 굉장히 도움이됬습니다 ㅋㅋㅋ - [남상혁]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 . . . 6 matches
         == 루 ==
          * [:RubyLanguage 루 언어 소개]
          * [:Ruby/2011년스터디 루스터디]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김준석]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서민관]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6 matches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권순의] - SE 수업을 듣는 듯한? 슷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사실 찾아보면 많은 툴들인데 알려고 하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 새내기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민관이한테 테스트에 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한 것 같네요.
          * [서민관] -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황현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프레젠테이션 솜씨나 어디 하나 빠질 데가 없는 것 같네요. 몇몇 1학년들이 몰라서 대답하기 곤란했던 개념적인 용어들도 정확하든 정확하지 않든(드립이든) 뚜렷하고 날카롭게 가르고 가는 느낌은 들으면서 상당히 감탄했습니다. Block이라... 개인적으로는 표준이라는 단어가 정말 찝찝하긴 한데, 표준으로 정립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C에도 함수 객체가 들어오면 좋겠죠.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SNS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이해하기 쉽게 교해 주셔서 머리에 잘 들어왔습니다. 수익 모델을 어떻게 고려하면서 기획해야 하는지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고한종]
          * 놀랍게도 제가 생각하던 거랑 얼추 슷해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정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해천]
          * 주제도 주제인 데다가 막상 실전에서 해보니깐 발표 준가 좀 부족했던 점이 좀 많아서 많은 분들이 얼마나 알고 가셨는지 모르겠군요. 그만큼 위키에 보충 좀 많이 해둘께요. - [이봉규]
          * 네트워크 실습을 할 때, 이런 걸로 하는 군요. CISCO를 공부했었는데, 그때 실습에 관련해서 멘붕했던 적이 있던 저로써는 하나의 시뮬레이션을 제대로 알아갑니다. 네트워크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근데, 리눅스라니! 리눅스!!...(2차 멘붕!) 실습준가 조금 미흡했던 점은(리눅스가 깔려있는 컴퓨터)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김해천]
          * 네트워크는 물론 리눅스를 사용해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해 봤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장를 구하여 시뮬레이트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뮬레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백주협]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6 matches
          바보 그런건 생략하는거야. 겁한 변명이군
          ㅎㅎ 그쪽이야 말로 겁하군 ㅋㅋ
         흠.. MSN에서 있었던 영창이와 인수의 신경전 - 일종의 언어유희 - 을 공개한다. 일단 1차전은 긴 걸로 끝났다. 추후 다른 팀원들이 알아서 싸울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인수 겁하군 ㅡ.ㅡ 왜 대화를 고치나 -_-; 어디서 거짓된 정보로 팀원들을 속이려 하나~ 인수군.. 진실은 밝혀진다
          니 소원대로 원문을 실었다. 겁한 녀석 이상한걸로 시 걸다니 ㅋㅋ --[인수]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6 matches
          int player_num[3]; //사용자가 입력한 값을 각 자리 숫자로 나눠서 rand_num과 교하기 쉽게 만듭니다.
          for(j=0;j<2;j++){ //각자리 교 포문 시작
          } // 각자리 교 포문 끝
          * 아.. 그리고 주얼 베이직이 갑자기 한글이 다 깨져서 나오는데..
          * goto 문에 관한 것은 도서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3년 4월호'' '''''다익스트라가 goto에 시(?)를 건 진짜 이유는 ''''' 이라는 기사를 보세요. 2003년에 GotoConsideredHarmful 을 스터디 한후에 토론하고 작성된 기사입니다. Dijkstra 의 심오한 생각들이 묻어 있을겁니다. --[아무개]
         P.S. 윽...소스가 정리가 안되어서 보기에 좋지는 않군 (쿨럭) 쥬얼C++에다 직접 붙여서 보세요 ~_~
  • 상협/Diary/9월 . . . . 6 matches
          * ["행기게임"] 프로젝트 성황리에 마치기
         || 1 || ["행기게임"] 마무리 짓기 ||
          * 해커, 그 광기와 밀의 기록
         === 현재 선택 할수 있는 상황과 장단점 교 ===
          * 현재로서는 군대 가는것은 평범한 해결책이고 부담없는 방법인거 같다. 군대 가서 굴르고 하는거는 안해봐서 뭐라고 말은 못해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기숙사랑 친근한 분위기일거 같다. -_-; 다만 안그래도 굳은 머리가 완전히 굳어 버려서 창조적인 사고가 마될꺼 같은게 좀 걸린다. 다른 해결책들은 좀 스릴이 있는거 같다. 노력도 많이 해야 할거 같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스릴있게 갈때까지 가볼까나..쩝..
         || 할일 || 분량 || 체크 || 고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6 matches
         축제 준를 강의실에서 수업시간에 남자가 자꾸 아이유 "좋은날" 불러서 정말 성질 낫음. 그래서 이번 축제가 싫었음 쓸데없이 시끄러웠음.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서 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 교해서 4이상이면 print KIN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6 matches
         return -1; //촱었�을≫ 때納� underflow
         -이진 탐색은 제어검색에서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한번 교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를 이용하여 다음에 교할 대상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검색한다. 주어진 파일들을 일정한 순서대로 배열된 상태에서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 한번 교 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를 이용하여 다음에 교할 대상(K<Ki)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검색한다.
          - 2. 중앙 요소의 값과 찾고자 하는 목표 값을 교합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6 matches
          * 다른 자료구조([리스트], [트리])에 해 다루기 쉽습니다.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용이 있고,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원소 간의 교가 가능한 데이터 N개가 주어졌을 때, 각각의 데이터에 순위를 부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6 matches
          * 박도건 : 캡스톤설계실(208-216)에서 김준석 선배님과, 한원표, 용상훈 동기들과 같이 3월 21일 PM6시에 gcc, Linux, android example, wiki작성법 등을 배웠다. 나랑 슷해보이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프로젝트 할 수 있을것 같다.
          * {{{ != == <= >= 교 연산자 : 설명 생략 }}}
          * {{{ ~^&| 트 연산자 : char 예제로 1byte -> 8bit ~은 0과 1을 바꾸는것 ^는 같으면 거짓 다르면 참 &는 양쪽이 1이어야지 1 |는 한쪽만 1이어도 1로 서로 계산함. }}}
          * 절대 경로와 상대경로. '절대 경로'는 운영체제 기준으로 운영체제가 젤 세부로 나눠주는 드라이브를 유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운영체제 기준으로 {{{ C:\\Desktop\test.txt }}}를 같은 폴더 프로그램으로 불러와봅시다. 잘불러와지네요? 하지만 {{{C:\\Desktop\오리\test.txt }}}로 저 txt파일과 프로그램을 옮기면 실행이 될까요? 안되죠? 같은 폴더에 있는데도.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상대경로 라는것이 나왔습니다. {{{ .\test.txt }}} 면 같은 폴더에 있는 test파일을 찾고. {{{ ..\test.txt}}} 는 바로 위 상위폴더를 찾습니다. 다른폴더는 어떻게 하나고요? {{{ .\오리\test.txt }}}로 설정하면되죠. '''상대 경로'''는 해당 실행파일 기준으로 파일 위치를 추적 하는것이랍니다.
          -> 대마, 양귀, 마리화나
          * 시험기간 : http://cau.ac.kr/~bongbong/c12/ 가서 final exam을 준해라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6 matches
          * 대수
         트 연산자.
          * 대수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여태 배운것들이랑 슷한데 더 많이 알게되서 좋았다
         오늘 여러가지를 배웠어요 대수교도 배웠고, 소수는 float 쓴다는것도 알게됬구요
  • 영어학습방법론 . . . . 6 matches
          '일반영어공부론'의 경우는 [http://board2.cuecom.net/arumari2.html?id=beachboy 임병준님 홈페이지] 에 있습니다. 영어세미나 내용의 경우 전체적인 큰 틀은 슷하나, 사람들의 질답내용에 따른 답변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1002]
          * 위와 같은 단어 암기는 효율적
          * 영문을 해석할때, 단어의 뜻을 한가지만 아는것과 여러가지를 아는것의 차이는 주관식 문제를 푸는것과 객관식 문제를 푸는것에 교할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사람과 발음, 청음의 이해차이가 있다. girl을 걸이라고 발음하지 않았고 Law와 Low를 외국사람들은 잘 구분하지만 우리는 별로이다. 이는 계속해서 들어온 발음에서 우리가 계속 구분해서 들어본 발음이 아니므로 우리가 구분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슷한 발음은 자주 들어서 구분을 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즉 자주 쓰는 것으로 경험을 통해 축적해야만 위와같은 슷한 발음을 의미를 파악해서 구분이 가능하다.
          * 자신이 약한 part를 분석 : 자기점수대의 다른 사람들과 교해서 점수가 낮은 Part를 분석하고 중점적으로 공부한다. 뒤에 자세히 설명함.
  • 요정 . . . . 6 matches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마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고 있다)
         요정 중에는 악마적인 행동을 하는 요정도 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악마가 그런 행위를 하는 목적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타락시키는 것인데 해 요정은 그들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거나 그들 스스로 즐기기 위한 것이다.
         모두가 해질녘까지 적당한 장소에서 잠을 잔다. 예전엔 난로에 연결된 굴뚝 속이나 냄를 걸어 두는 쇠사슬 위에 솜씨 좋게 붙잡고 잠자는 브라우니가 목격되기도 했다. 항간에는 만약 잠자고 있는 요정을 보더라도 잠을 깨우거나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뇌출혈에 의해 발생하는 반신불수나 수족마를 '중풍'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요정의 짓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류마티즘이나 피부병, 결핵, 게다가 종아리에 갑자기 쥐가 날 때, 경련이 일어날 때도 옛날 유럽 사람들은 요정 탓이라고 했다.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몸에 시퍼런 멍이 들 때가있는데 그것은 요정이 손가락으로 꼬집은 것이다. 부도덕, 불결을 싫어하는 요정이 인간에게 준 벌인 것이다.
         엘프는 귀가 길고 키는 사람만큼, 또는 약간 더 작거나 크다. 아름다우며 현명하고 수명이 매우 길다. 마법에 아주 뛰어나지만 체력이 다른 요정에해 약하다. (엘프도 요정의 일종이라 보는 게 좋겠죠)
         스코틀랜드에는 브라우니란 요정이 있는데 가족이 잠든 후 부엌을 치우거나 접시를 씻는 등 서스를 하는 가사일을 좋아하는 요정이다. 근대에 들어 브라우니는 고풍스러운 갈색 옷을 입은 난쟁이로 표현되는데 원래는 갈색머리와수염을 기른 몸집이크고 못생긴 남자였다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6 matches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서 하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하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어있음"을 탓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하지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어있음"을 고마워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하고 자연스럽고 쓸모를 얻지만, 자신이 길을 억지로 내려고 하면 불편하고 거북하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위대한게츠비 . . . . 6 matches
         = 위대한 게츠를 읽고나서 =
         이책에는 위대한 게츠라는 소설 과 짤막한 몇개의 단편소설도
         게츠의 옛 사랑에 대한 마음은 정말 가련하고, 처절하게 느껴졌다.
         저렇게 사랑을 하고 있는 게츠는 그 순간 만은 행복하긴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게츠가 부자였을때 그렇게 많이 모여들던 사람들이 게츠가 죽자 장례식에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6 matches
         == 준 ==
         == 준의 문제점 ==
         가온다는 예보와 달리 가 조금 오다가 말았음. 좀더 준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기예보를 못믿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격렬한 상의 끝에.
         강을 건너고 다리를 건너는 사투끝에 자전거 상점에 들러 수리. 자전거 여행한다고 하니 수리 안받음.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6 matches
         ☆ 레퍼런스 -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 강의록, C언어 함수의 사용법(함수 모음), 데안 GNU/LINUX, C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Secure Coding 핵심원리
         3일 - 대항해시대 온라인 새 버전 Reverse Engineering 준.
         26 (화) - Compilers, C++(다양한 Virtual 상속, Class의 메모리 구조-C의 구조체와 대하여/Class는 구조체로 포인터함수를 사용해 구현한 메모리 구조와 슷하다.)
         - 26 (화) - malloc, new로 생성되어지는 메모리 구조. dynamic memory alloc은 변수(클래스)앞 1WORD(32스에서 4바이트) 앞에 정보(크기, 위치, 사용)를 저장한다.
         19 (화) - C언어 복습(메모리구조 & 디오 입출력 -> Assembly기반)
  • 정모/2005.2.16 . . . . 6 matches
         준가 덜되 수요일로 연기하였습니다. -[이승한]
          * 3월 2일 입학식에서의 ZP소개. [이승한]의 대략 준.
          * 지금그때 : 행사준는 [이승한], [강희경], [Leonardong]이 한다.
         회의록 기록을위한 사진기 준가 조금 느렸다.
         지금그때는 외부에서도 행사 준할 사람들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그때 행사 준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 [이승한]
  • 정모/2011.3.28 . . . . 6 matches
         == 회 걷기 ==
          * 현재 회 내신 분: [권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하], [신기호], [송지원], [박정근], [황현], [박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수경], [서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홍기형은 회가 아닌 "발전기금"을 냈어요. :D - [황현]
          * 키워드 전기수는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슬프군요. 빨리 새싹을 진행해야지 이거 원....... 키넥트는 정말 가지고 싶어요. 저는 언제 테드같은 곳에 나가볼까요? 회는 횡령하고 두 배로 채워넣으면 되나요? 여러분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마에스트로에 꼭 들고 싶어요. 졸리네요....... - [황현]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정모/2011.5.23 . . . . 6 matches
          * 참가가 만원인데 오늘 내로 등록하면 오천원이예요.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이때까지 자바스크립트를 C랑 슷한 언어라고 생각하질 않았어요. 그냥 쓰면 되는구나.. 정도. 근데 정말이지 C같은 문법(?)을 가진 언어더군요! 신기한 언어의 세계였어요 -[김태진]
  • 정모/2011.5.9 . . . . 6 matches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내 입장에선 후자의 주제가 더 준하기 힘들거 같은데...ㅋㅋㅋ -[김태진]
  • 정모/2012.4.9 . . . . 6 matches
          * 6층 PC실 정 98%완료 및 학회실 정리!
          * 드디어 학회실 정리를 했습니다. ..뭐 완전히 된거도 아니고 아직 잡다한 물건도 없지만 그런거야 점점 채워나가고 정리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1월부터 계속 준해오던 것 중 하나가 드디어 결실을 맺어 다행이에요. 이제 수요일까지 써야하는 Friendship 지원서만 써내면 제 공약(?)중 하나인 ZP학회실 확보 + ZP부자페이지 만들기 를 실천하게 되는군요.!! ㅋㅋ - [김태진]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6 matches
         || 시간 || 강의 내용 || 스피커 || 고 ||
         || 09:20 – 10:20 || 하복전엔진을 이용한 MMO게임 개발 || 강경덕(팀버게임즈) || Graphic ||
          * 코엑스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스 신관이라고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헤매다 도착... -ㅅ- 여하튼 등록을 마치고 기념품(거대 마우스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스들이 아직 준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지 구경한 후 첫 세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시간 || 강의 내용 || 스피커 || 고 ||
         || 17:00 – 18:00 || 엔디아 Nsight™ Visual Studio로 게임 디버깅 및 최적화하기 || 최지호(NVIDIA) || Programming ||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지금그때2004 . . . . 6 matches
         도우미(준) :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구자겸, [노수민], 강석천(고문), 황재선
         [지금그때2004/준물]
         해당 패널에게는 패널토의질문지를 보여주어야겠죠?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어느정도 준하게끔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그때2004]를 미루려 합니다. 행사를 하려면 제대로 준해야겠다는 절박함을 느꼈기에 말이죠. --[Leonardong]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대신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6 matches
          03의 대답은 슷할듯, 몇사람에 질문 집중
          * OST 방식 : 작년과 같다. 두 테이블 추가 예정. 테이블 이름 : '지' '금' '그' '때' '20' '04' '예' ''
          '예' ''
         == 준물 ==
          * 준물 - 민수, 세환
          * , 우산이 없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6 matches
          * 원래 의미는 주얼 툴에서 조작 가능한 컴포넌트.
          * 어플리케이션이 폐기처분될 때까지 오브젝트 설계와 코드는 끊임없이 변한다. 그렇다면 변화에 어떻게 대할 것인가?
          * 빈(bean) : 스프링이 제어권을 가지고 직접 만들고 관계를 부여하는 오브젝트. 자바빈에서 말하는 빈과 슷한 오브젝트 단위의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 스프링이 직접 생성과 제어를 담당하는 오브젝트만을 빈이라고 부른다.
          * 2. 준된 ApplicationContext의 getBean()메소드를 이용해 등록된 빈의 오브젝트를 가져올 수 있다.
          2.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는 종합 IoC 서스를 제공해준다.
         [토의스프링3]
  • 한비자 . . . . 6 matches
         = 한자 =
          * 저자 : 한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주장도 저렇게 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옳은 것이라고 배운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신상필벌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그에 대해 준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6 matches
         김용옥씨의 서문의 인상이 꽤 깊게 남는다. 일상적 경험으로부터 귀납적 관찰로 쌓아올리지 않고, 조급하게 하나를 통찰하는 연역의 원리를 먼저 찾으려는 모습에 대한 판. 과연 나의 말은 나의 과정들, 경험들을 얼마나 담고 있는건가.
          * '진정한 발견의 방법은 행기의 행과 유사하다. 그것은 개별적인 관찰의 지평에서 출발하여 상상적 일반화의 엷은 대기층을 행한다. 그리고 다시 합리적 해석에 의해 날카로워진 새로운 관찰을 위해 착륙한다.' - 서문중 인용된 Whitehead 글.
         유의 아이디어로서 ["NumericalAnalysisClass"] 때 배운 Interpoliation 기법들이였다. 수치해석시간의 Interpolication 기법들은, 몇몇개의 Control Point들을 근거로 Control Point 를 지나가는 곡선의 방정식을 구하는 법이다. 처음 Control Point 들의 갯수가 적으면 그만큼 오차도 많지만, Control Point 들을 늘려가면서 점차 본래의 곡선의 모양새를 수렴해간다.
         Control Point 들은 일상의 경험들이다. 그 경험들이 삶의 방정식들을 만들어간다. 록 그 방정식들이 오차가 많을지더라도, (라그랑주일지, Cubic Spline 일지. 어쩌면 결국 현실을 누가 더 잘 설명하느냐라는 유용성의 문제일까) 어느정도 유용하다. 공식이 완성된 선은 재계산과정없이 빨리 그릴 수 있다.
  • 회원자격 . . . . 6 matches
         회장단의 판단하에 회를 걷을 수 있다. 회칙 4장 12조
          * 회장단의 판단하에 회를 걷을 수 있다. 회칙 4장 12조
          * 회장단의 판단하에 회를 걷을 수 있다. 회칙 4장 12조
          * 1번 경고를 받았을 경우, 회를 낸다.
         회는 꼬박꼬박 내야 하나요? 정모 안나오면 짤리나요? 밤샘 세미나에 참여하면 ZeroPagers 가 될 수 있나요? 1학년때 제로페이지 가입 못하면 나중엔 못 들어오나요?[[BR]]
          1. 얼마나 많이 모습을 보여주는가? (얼굴을 춘다거나.. 정모/정팅에 참석)
  • 1thPCinCAUCSE . . . . 5 matches
          * 그 문제에 대해서 준된 테스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대해서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춘 것으로 한다.
         뭐 어쨌든 C/C++ 밖에 안된다면 또 나름대로 장점으로 돌려 생각하고 열심히 준하는 것도 의미있겠습니다. 이런 대회가 열렸다는 자체가 귀중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겠습니다.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하는 사람들은 매일 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2dInDirect3d/Chapter1 . . . . 5 matches
          설마 그래픽카드(Adapter)를 여러개 다는 집은 흔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해서 모두 만들어 두었다
          디스플레이의 포맷을 저장하는 데이터형이 D3DFORMAT라는 형태이다. A,R,G,B 네가지의 값을 몇트씩 갖는지를 상세하게 정할 수 있다.
          1. 32트 포맷으로는 D3DFMT_X8R8G8B8, D3DFMT_A8R8G8B8 등이 있다.
          2. 24트 포맷으로는 D3DFMT_R8G8B8 이 있다.
          3. 16트 포맷으로는 D3DFMT_R5G6B5, D3DFMT_X1R5G5B5, D3DFMT_A1R5G5B5, D3DFMT_A4R4G4B4 등이 있다.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5 matches
          * Source, PPT 등 설명하는 사람이 준를 철저히 했다.
          * 사람들 준적음. 미리 책을 읽어온 사람이 없었다. 이는 다시 준자가 너무 많은 설명을 하게끔 하게 하였다.
          * 뒤의 세미나 준자는 앞의 세미나 준자와 설명 방법 등 정보교환, 다음번에 적용하기.
  • AcceleratedC++/Chapter6 . . . . 5 matches
          * Generic algorithm이라는 컨테이너의 부분이 아닌 알고리즘이다. 파라메터로 반복자를 받는다. 슷하지 않은가? .이 없다 뿐이지 그냥 쓰자.
          * 참 깔끔하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수는 두개의 구간을 교해서 같을 경우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구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구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구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구하지 않는 이유는, 두개의 구간의 길이가 같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수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 string 에서 sep 의 문자열의 시작부분을 찾아서 i에 iterator를 대입한 후 e와 교하여
          empty멤버함수: 컨테이너가 어 있으면 true, 아니면 false리턴
          5장에서 사용한 list를 사용하지 않고, vector를 그대로 사용하여 그와 슷한 성능의 알고리즘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5 matches
         워털루에서 대도시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이삿짐 트럭을 빌려서 갈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요즘 기름 값이 하도 싸서 가는데 기름 값이 얼마 정도 들지 미리 계산해보고자 한다.
         이 트럭은 1킬로미터를 가는 데 1리터의 기름이 필요하다. 기름통은 200리터다. 워털루에서 트럭을 빌릴 때는 기름통이 절반만큼 차 있다.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렌탈 회사에 훨씬 용을 지불해야 한다. 기름 값은 최대한 아끼고 싶지만, 그렇다고 해서 길 위에서 기름이 바닥나서 멈춰서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가는 데 드는 연료의 최소 값을 출력한다. 문제의 제약조건에 따를 때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갈 수 없으면 "Impossible"이라고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문제분류] / [경시대회준반]
  • Apache . . . . 5 matches
         하나의 서버에 여러개의 호스트가 접속하는 버추얼 호스팅 서스가 가능.
         빠른 서스가 가능하다.
         [ZeropageServer]도 [Linux]와 [Apache]를 이용하여 서스를 제공한다.
         슷한 놈으로는 InternetInformationService (IIS) 가 윈도우 환경에서 MS에 의해서 제공되고 있음.
          - 레드햇계열은 yum 으로, 데안 계열은 apt로 설치가능하다는걸 말해주는걸 까먹었다..-_- - 임인택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5 matches
         READY :: 런닝을 하기 전 준된 상태,우선순위가 낮아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BR]]
         커널은 CPU 시간을 측정하며 세마포어,메세지,큐등과 같은 서스를 제공한다.
         === Non - Preemptive Kernel ( 선점형 커널) ===
         이러한 선점형 커널은 인터럽트 네스팅이 낮다.또한 수행중인 태스크가 다른 태스크에 의해
         태스크로의 전환을 확실히 해 준다. 만약 우선순위가 높은 태스크가 준상태라면 바로 인터럽트가
  • CleanCode . . . . 5 matches
          * 그러나 자신의 실력이 더 나음을 어떻게 교할 수 있을까? [http://www.intropsych.com/ch07_cognition/learning_curve.html 학습 곡선]도 무시할 수 없다.
          * javascript를 이용한 동기 http 요청.
          + : 따로 준 해 온 게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 덕분에 진행이 잘 되었다. 준를 하지 않더라도 참가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Java Proxies : 객체 생성 시에 proxy를 거치게 하는 방법을 통해 해당 객체의 메소드 호출시 다양한 부가 작업들(횡단 관심사)을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사용이 복잡하고 사용시에도 아래의 방법들에 해 제한이 좀 있다.
  • DataStructure/Graph . . . . 5 matches
         == 배열로 표현한 Graph와 리스트로 표현한 Graph의 교 ==
          * Breadth First Search(우리말로 너 우선 탐색) : 첨 Vertex를 큐에 넣습니다. 뺍니다. 거기에 이어진 Vertex를 큐에 다 넣습니다. 앞에서부터 빼면서 그 노드에 연결된 Vertex를 계속 추가시켜줍니다. Queue가 게 되면 쫑나는 거랍니다. 너 우선 탐색을 트리에 적용시키면 그게 바로 Level Order가 되는 것이란 말이져.
         = 최소 용 신장 트리(Minimum Cost Spanning Trees) =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5 matches
         세번째각도.. 성공적이다. 일단 한줄에 한개의 퀸만 들어간다는 점에 착안하여 모든 점을 검사하였다... 효율적이지만 확실한 방법ㅡㅡ;
         그 다음에는 '퀸을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안전한 곳일까?' 하는 점에 대해 접근. 이를 SelftyZone 이라 칭했다. 이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가로/세로/대각선방향을 모두 체크해야 하므로 다시 4개의 작은 모듈로 나누어졌다. 그중 대각선 체크의 경우 처음 교를 시작할 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모듈을 하나 더 추출하게 되었다.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직접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교계산을 내리기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서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열하는 방법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수 호출 등의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떠오른지라. )
         적당한 자료구조를 끝까지 찾지 못해 헤맸다는 느낌입니다. 처음 TDD를 접하는 파트너로서는 테스트를 빨리 이해할 수 없어서 한 동안 페어 사이에 공백이 느껴졌습니다. 속도를 늦추고 파트너에 맞추자, 파트너가 드라이브를 하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완성하지 못해 다른 이의 코드와 교하는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 Gof/Facade . . . . 5 matches
          * 클라이언트는 Facad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서 서브시스템과 대화한다. Facade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스템 객체에게 넘긴다. 록 서브시스템 객체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지만, facade 는 facade 의 인퍼페이스를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로 번역하기 위한 고유의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2. 서브시스템과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관계를 약하게 해준다. 종종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와 강한 연결관계를 가지기도 한다. 약한 연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서브시스템의 컴포넌트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Facade 는 시스템과 객체간의 의존성을 계층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Facade는 복잡함이나 순환의존성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이 의존적으로 구현되었을때의 가장 중요한 결과일 것이다.
         서브시스템은 인터페이스를 가진다는 점과 무엇인가를 (클래스는 state와 operation을 캡슐화하는 반면, 서브시스템은 classes를 캡슐화한다.) 캡슐화한다는 점에서 class 와 슷하다. class 에서 public 과 private interface를 생각하듯이 우리는 서브시스템에서 public 과 private interface 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AbstactFactory 는 Facade구현시 서브시스템 독립적인 방법으로 서브시스템 객체를 만들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한다. Abstract Factory는 또한 플랫폼 독립적 클래스를 감추기 위해 Facade의 대안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Mediator 는 존재하는 class들의 기능들을 추상화시킨다는 점에서 Facade와 슷하다. 하지만 Mediator의 목적은 정해지지 않은 동료클래스간의 통신을 추상화시키고, 해당 동료클래스군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기능들을 중앙으로 모은다. Mediator의 동료클래스들은 Mediator에 대한 정보를 가지며 서로 직접적으로 통신하는 대신 mediator를 통해 통신한다. 대조적으로 facade는 단지 서브시스템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서브시스템들의 인터페이스를 추상화시킬 뿐이다. facade는 새로운 기능을 새로 정의하지 않으며, 서브시스템 클래스는 facade에 대한 정보를 가질 필요가 없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5 matches
          * 발표할 부분은 금요일에 모여 제뽑기로 결정한다.
          * 모든 참가자는 잘 모르겠는 것, 궁금한 것, 더 공부하고 싶은 것 등 질문을 3가지 이상 준한다.
          * 레이블의 의미 -> C의 goto와 슷.
          * 가지 컬렉션 -> 모든 인스턴스가 사라진 쓸모없는 '가지'는 알아서 처리함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5 matches
         == 이승한 상 ==
         == 자 ==
          * 7/5 에 초청장 안오면 관광자 ㄱㄱ
          * 인천 출발 새벽 1시 방콕. 다시 10시에 방콕행 행기를 타야 하니까. 호텔을 구해보고 싸면 노숙하자.
  • MFC/CollectionClass . . . . 5 matches
          || {{{~cpp Find(ObjectType)}}} || 인자로 받은 객체를 검색해서 그 위치의 POSITION값을 리턴한다. 어드레스 수준에서 교가 행해진다. ||
          || {{{~cpp IsEmpty()}}} || 리스트가 어있는지 검사 ||
          ''제공되는 멤버 함수들은 CList에 의해서 제공되는 것들과 거의 슷하며, 연산이 포인터에 대해서 행해진다는 것은 다른 점이다.''
          || {{{~cpp Find(ObjectType)}}} || 인자로 받은 객체를 검색해서 그 위치의 POSITION값을 리턴한다. 어드레스 수준에서 교가 행해진다. ||
          || {{{~cpp IsEmpty()}}} || 리스트가 어있는지 검사 ||
  • MajorMap . . . . 5 matches
         BCD는 십진수(정수)의 각 자릿수를 네 개의 트, 즉 니블로 표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진수 635를 BCD 형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BCD가 이진수 표현에 해 갖는 장점 중 하나는, 표현할 수 있는 숫자 크기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자릿수를 추가하려면, 그저 새로운 네 트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진수 형식으로 표현된 숫자는 그 숫자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트, 즉 8, 16, 32, 또는 64 트 등에 의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숫자가 제한된다. --from [http://terms.co.kr/]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5 matches
         3. bit가 정상일 확률이 99프로이다. 총 100트에서 3개 미만의 트가 손상될 확률을 구하라.
         4. 서스 처리 rate가 시간당 10 고객이고, arrival rate는 두 곳의 소스에서 오는데, A소스에서는 시간당 5고객, B소스에서는 시간당 2,4,6 고객이 올 수 있다. 이 떄 각각의 사건에 대해 Wq를 구하라.
         5. 두시스템의 average arrival time 과 average service time 은 같다. M/M/1 Queue 2개와 M/M/2 Queue 1개를 교하는데, 어느 시스템의 Wq가 더 짧은가?
         3번 기억하기로 no more than three ~~ . 였던거 같은데 음 그러면 3개 이하의 트아닌가요? - 보창
  • OpenCamp/첫번째 . . . . 5 matches
          * 데블스 때도 그랬지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하면서 방학 동안 배웠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방학 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하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주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서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나 기술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자바와는 교도 안되는 UI 구성능력. -[김태진]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준를 미리미리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미뤘네요 -_-;;; 좀만 더 미리 해서 민재랑 연동했으면 보다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근데 피로는 며칠이 지나도 안 없어져요 -ㅅ-; - [권순의]
          * 준는 나름 잘 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정작 발표 때 멘붕해서 많이 설명을 못 했네요. 다음에 발표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는 재미있게 설명하겠습니다. - [김민재]
  • PC실관리 . . . . 5 matches
          * 10월 15일 - 청소, 네트워크 정 (미완성)
          * 11월 16일 - 청소, 네트워크 정.
          * 5월 1일 - 청소(뒷편 먼지 제거), 케이블 정리, 리눅스 설치(32, 36), 장애피씨 고발(25번), 마우스볼 청소, 프린터 연결 - 10여명이 모였었고 [정모/2005.4.25]에서의 동의하에 [회]에서 회식(5만) 지출.
         만약 컴터가 뻣어서 재부팅 되면 자료가 다사라지니 보안관은 추입니다^^; 프린터 네트워크도 잡아야되지 않을까요? - [수생]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5 matches
         CVS서버 설치는 알아서 잘해라. -_-; 리눅스에서는 패키지로 설치하면 되고, 윈도우에서는 알아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이미 서버가 있으면 더 좋다. 내 경우에는 데안 리눅스를 사용하는 관계로 apt-get install cvs로 간단히 설치를 끝냈다.
         '''--side-by-side''' 옵션을 이용하면 지역 버전과 저장소버전을 한화면에 출력하여서 교를 할 수 있다.
         '''최신 버전이 아닌 로컬 작업공간의 내용과 저장소의 내용을 교한다'''
         -rHEAD는 현재의 branches에 존재하는 가장 최신버전의 것과 교하는 옵션이다. 만약 이 옵션이 없다면 cvs는 현재 받아진 지역 버전과 동일한 저장소상에 기록된 소스와 교를 한다.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5 matches
         트맵, 혹은 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스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대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이것의 수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주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문제 정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행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세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유지보수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Project메모장 . . . . 5 matches
          목표: 패스워드 변경 에디트박스 활성화, DB 관련 공부, 밀번호 ****형태로 표현.
          성과: 밀번호 ****형태로 표현.
         개인이 혼자 간직하고 싶은 밀들을 적어놓는 프로그램.
         계획하고 나니 개인 위키와 슷하다고 생각된다.
  • PythonForStatement . . . . 5 matches
         이유는 hello world라는 문자열 a 역시 C++의 배열과 슷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야. h는 {{{a[0]}}}, e 는 {{{a[1]}}}... 이런식으로 말이야.
         슷한 것을 찾자면 C++의 배열보다는 C++의 string 클래스, Java의 String 클래스와 슷하다는 점을 알 수 있어. -- [Leonardong]
         왜 C++에 안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고, C에서는 배열과 같이 주소를 통한 인덱스로 접근하는 형들이 종료 인덱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서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수로 슷한 것이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Java 1.5 에 advanced for statement 라는 이름으로 슷한 것이 추가되었고, C#에는 언어가 탄생 될때 부터 있었습니다. Java 1.5에서는 수년간 논의 끝에 도입을 했는데, 언어에 녹이기 위해서는 Autoboxing/Unboxing과 편리성을 위해 Template과 같은 여러 필수불가결하고 복잡다난(?)한 개념이 함께 추가되었습니다.
  • STLErrorDecryptor . . . . 5 matches
         = 필요한 프로그램과 도구를 받아서 준하기 =
         가) 해독기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준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씩 받아둡시다. 찾아다니기 귀찮으신 분은 이 웹 사이트의 자료실에서 모두 받아 와도 되겠지요.
         다) 이젠 프록시 CL의 동작에 필요한 환경 옵션을 제공하는 Proxy-CL.INI 파일을 여러분의 개발환경에 맞게 고쳐야 합니다. 텍스트 편집기로 Proxy-CL.INI를 열면 아래의 [common], [proxy.cl], [stltask.exe] 부분이 모두 어 있는데, 윗부분의 주석문을 참고하면서 환경 변수를 고쳐줍니다. 반드시 설정해야 하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록시 CL의 에러 필터링을 활성화하거나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은 프로그램인 STLtask.exe를 실행시켜 태스크바에 띄우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Enable Filtering"을 선택하면 그때부터 STL 에러 필터링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STL 에러 필터링을 활성화하거나 활성화할 때에는 이 태스크바의 아이콘을 사용하면 됩니다(Enable filtering/Disable filtering을 선택하면 되겠죠). 필터링이 활성화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으냐의 여부는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 색깔( Upload:STLTaskActIcon.gif 은 활성화되었다는 뜻)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5 matches
         용산 전자상가에 갈일이 많을 텐데, 이곳에 개개인이 평가한 상점의 서스 평가나 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상점이름은 ID로만 표현해두고 이 ID에 대한 정보는 ZP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해서 외부인은 열람할 수 없게 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임인택
          * 홈페이지에서 주문&입금 후 전화로 찾아갈 테니 물건을 준해 줄 수 있냐고 묻는 도중에 내 말을 자르며, '찾아가심 됩니다' 라며 전화거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약간 기분이 상함...
          * 1시간 정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주지...;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구를 하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기본적인 서스 아닌가?
         DeleteMe) 용산에서 서스를 바라는 자체가 이상 -_-;;; 싸기만 하면 장땡 ㅋㅋㅋ - [eternalbleu]
          용산의 메인 고객은 소자가 아니므로. 뭔가 핀트를 잘못맞춘건 아닐까; 그리고 용산의 영수증인 경우, 워낙에 이일저일(?) 하는 일들이 많아서 일부러 자유로이 빈 영수증 두었다가 필요할때 상호 도장찍는 경우 많음..--[1002]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5 matches
          1.4. 몇 가지 준해야 할 것들
         이 창은 뒤에서 설명할 '일터'(workspace)와 슷한 기능을 합니다. 그러나
         할 수 없는데 해, 일터는 여러분이 필요한 수만큼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Delphi나 Visual Basic에서는 창을 설계하는 것에 상당히 많은 중을 둡니
         것과 슷하다고 하겠습니다. 벌레잡개 창은 그 구조와 동작이 매우 복잡하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5 matches
          * 스프링 시큐리티 사용 준
          * 이전 (리전 9)에서는 jsp 에서 pageContext.getAttribute("page")로 Response의 page를 불러올 수 있었는데 리전 10부터 pageContext.getRequst().getAttribute()(또는 request.getAttribute)를 해야 page를 불러올 수 있다. 왜지? 모르겠음. 한참헤멤
          * 슷한 기능으로는 getServletPath()
          * 본스치킨 양적은데 너무 싸. 18000원인데 치킨은 두 손바닥 만큼 왔음.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5 matches
         아서 왕이 천장에 삼각형 창이 있는 방에 원탁을 놓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는 햇빛이 원탁 위에 추게 하고 싶다. 특히 정오에 태양이 바로 머리 위에 있을 때는 원탁 전체에 햇빛이 추도록 하려고 한다.
         멀린이 점심을 먹으러 나간 사이에 해가 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원탁의 반지름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서 r은 정오에 해가 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원탁의 최대 반지름이며,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5 matches
         1. 주얼베이직에서 숫자를 표기하는 방법은 10진법, 8진법, 16진법으로 나뉘어진다. 이 중 10진법은 특별한 표기(기호)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8진법과 16진법은 '?O'와 '?H'로 표기한다. 이때 ?에 들어갈 기호는 무엇인가 (1점).
         4. 주얼 프로그래밍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1점)
         5. 주얼 베이직의 기본적인 프로그램 작성 과정을 간략하게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순서를 쓰시오?(1점)
         입력문자 : 주얼_베이직_프로그래밍
         주얼_베_________->_________5 byte
  • WhenJuniorsAsk . . . . 5 matches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형과 정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미 졸업을 했는데, 신입생 OT 때 졸업생 대표 슷하게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형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기 나서서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기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기들끼리 놀고 싶은 대로 놀게, 이야기하고픈 대로 이야기하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해. 훨씬 더 마음도 잘 통할테고 말야."
         저도 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야기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하고, 나름대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WorldCup/송지원 . . . . 5 matches
          || 개요 ||월드컵 축구 경기를 하면 이긴 팀은 3점, 진 팀은 0점, 긴 팀은 각각 1점씩 획득한다. ||
          || 출력 ||몇 번 겼는지 출력 ||
          * 한번도 기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점수는 (경기 횟수 * 3)일 것이다.
          * 이길 경우 한 팀이 3점 받고 길 경우 각 팀이 1점씩 받으므로 승패가 가려지면 총 3점, 안 가려지면 총 2점이 취득될 것임.
          * (경기 횟수 * 3)에서 각 팀의 총점을 더한 sum값을 빼면 긴 횟수가 될 것이다.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5 matches
         예를들어, 3분 46초동안 아무런 사용자의 요청이 없을때 자동으로 로그아웃처리되는 서스를 가정하고 다음의 시나리오를 봅시다.
          i. 서버가 세션아이디를 통해 이전 요청 시각과의 차이를 구해보니 1초 차이로 '''유효'''한 서스 요청임을 부르짖습니다. 다시 현재 시각을 기록합니다.
          i. 이번엔 사용자가 화장실을 갑니다. 변였습니다. 5분후에 돌아와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서버가 해당 요청에 대해 '''무효'''를 선언하고, 로그인 화면을 보여줍니다.
         A. maybe or maybe not. 일반적인 경우, 세션에서 사용되는 쿠키는 브라우져를 닫으면서 보통 삭제되게 되어있으므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엄밀히 이야기해서, 로그아웃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세션키를 통해 다시 요청한다면, 서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HTTP 프로토콜 특성상 브라우져를 닫는 등의 행위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틀넷을 하다가 랜선을 뽑으면 디스커넥이 되지만, 웹서핑도중 랜선을 뽑는건 어떠한 영양도 미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김군과 조군이 병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데, 김군은 수색을 맡고 조군은 본진을 지키고 있습니다. 김군이 조군과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무전기를 사용하는데, 암호명 '로얄샬루트'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어느덧 수색을 마친 김군은 조군과의 통신을 준합니다.
  • ZeroPage . . . . 5 matches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하여 각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진행할때마다 문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서 진행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슷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고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축적하여왔다. 이로서 제로페이지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기자재 구입 지원 500만원
          * 2등 : [이병윤], 최상하(회원)
          * 2등 : 김상섭, 나휘동 ( + 김대영 - 회원)
          * 1993 디오 도매상 관리 프로그램, '작은마녀' 게임 프로그램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5 matches
          CVS의 대용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최근 fsfs의 지원 이후로 CVS를 대체해 나가는 추세이다. 많은 opensource 기반 프로젝트들이 SVN으로 옮겨갈 준들을 하고 있다. 최신버전인 1.2버전부터는 bdb가 기본이었던 것이 fsfs가 기본 타입으로 설정되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통하지 않으면 SVN은 단위 작업을 할때마다 패스워드를 뭍기 때문에 가능하면 슷한 방법이라도 쓰는 것이 좋다.
          puttygen: rsa, dsa 공개키/밀키 쌍 생성 프로그램
          소스를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pageant와 호환이 되는 것이다. 푸티 호환 프로그램에서는
          만약 상기의 방법으로 했는데 접속이 안된다면 서버 관리자에게 /etc/ssh/sshd_config (데안 기준)를
  • [Lovely]boy^_^/Arcanoid . . . . 5 matches
          * 행기 움직임
          * 행기와 공의 충돌 체크(위에서 부딪치든 옆에서 부딪치든)
         CArcaObject - 알카노이드에 등장하는 모든 오브젝트들의 부모 클래스(위치, 크기, 트맵, getter/setter)
          * 더블버퍼링 & 트맵 마스킹
          * MFC 책에 보면 트맵 또는 GDI 쓸때 CPen pen, *pOldPen 이렇게 해서 뭔가 이상한 짓을 하는데 갠적으로는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냥 멤버에 넣어버리면 pOldPen 이런거 안해도 되던데.. 아시는분은 갈쳐 주세요.^^;
  • i++VS++i . . . . 5 matches
         C/C++ 에서 ++i 와 i++ 의 성능 차이에 대한
          * 교한 C/C++ 소스
          * 교한 C/C++ 소스
          * 교한 C/C++ 소스
          가 객체 복사를 하지 않는다. 객체가 크다면 이 용은 무시할 수 없다. 더 궁금하면, [STL] 소스를 분석해 보자.
  • naneunji/Diary . . . . 5 matches
          * pie 애덜이랑 놀러가기루 한 약속이 취소되서 아쉽긴 했지만..[[BR]] 내리는 거 보니깐,,,놀러 갔음 빗물에 떠내려가 죽었을꺼 같다..ㅡㅡ;;
          * 고장나서 반년이 넘게 안고치고 버티고 있던 프린터를 고쳤다. 계속 프린트를 쓸 일이 생겨, 더이상 미룰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귀찮음을 무릅쓰구 서스센터까지 갔는데, 원인이 샤프가 껴있었기 때문이란다..ㅡㅡ;;
         바람이 몰아쳤지만... 굴하지 않구..바다에 들어가 열심히 놀았다..
         올 때 타고온 새마을호 기차는..좀 쌋지만 싼 값을 한 듯..
  • woodpage/쓰레기 . . . . 5 matches
          * 예상보다 쉬운 산업기사 실기를 대한다.
          * 티보는걸 줄인다 --;
          * 티중독증 --;
          * 올들어 가 가장많이 내린 날 같다. 온날은 찝찝하다.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5 matches
         Win32.sys가 Win32 subsystem의 커널모드 부분인데 해서 Csrss.exe는 사용자모드 부
         필수 subsystem 중 하나이다. 콘솔 창, 쓰레드 생성 및 제거 및 16드 가상 도스 환
         로컬 보안 인증 서버로서 Winlogon 서스가 사용자를 인증하는데 필요한 프로세스를
         시스템 서스들을 시작/종료/상호작용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Service Control
         결될 경우 또는 관리 응용프로그램이 서스를 요청할 때 초기화된다.
  • 가위바위보/영동 . . . . 5 matches
          cout<<"긴 수: "<<sunho_draw<<endl;
          cout<<"긴 수: "<<sunho_draw<<endl;
          result=1; //긴 경우에는 1 대입
          result=1; //긴 경우에는 1 대입
          result=1; //긴 경우에는 1 대입
  • 겨울과프로젝트 . . . . 5 matches
         일정이나 기간에대해서 회의에서 동의를 얻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었네요;; 준가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지적해 주십시요 - [이승한]
          * 준 마당 ( 현재 - 12월 27일 )
          * XpWeek가 진행되며 방학을 즐기며 술독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음으로 프로젝트 참가자를 받고,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사전 준를 한다. ( 학습방법, 교재, 모임주기, 기타등등 )
          * 이 이후에는 신학기 준, 이사, OT후유증 기타등등으로 약간은 스터디 진행이 어려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올해 18일쯤 OT를 간 기억인데. 슷하게 가지 않을까요??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5 matches
          * 위트 있는 풍자덕에 인간에 대한 신랄한 판이 거북하지 않다.
          * 상식(??)적인 회사 이야기. 기존의 회사에 대한 통념을 판하고 있다. IT계열의 스타트업 회사라면 시도해 볼 만함.
          * 남의 입장이 되기 전에는 남을 난하지 말라. 이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 '''내 생에 가장 값싼 MIT MBA 강의노트'''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5 matches
          * 월요일 준를 위해 3명 정도 모이려고 했는데, 이사람 저사람 생각을 모으려 하다보니 인원이 많아 졌습니다. :)
         모두 다 전국에서 생경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런 모임이 글쎄 오랜시간 함께 했던 학회들에 하여 에너지와 활기가 넘칩니다. 다 아시다 시피, '활동성'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거겠지요. 검증된 사람들의 모임, 학교를 다니면서 보면, 학회나 활동에 정말 필요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때론 이런 사람들만으로 구성된 집단이 궁금합니다. 하지만 학회에 '활동성'이 있는 사람들은 가뭄에 콩나듯 있는 것 같네요.
          * 재학생은 작년과 교해서 어떠한가 이야기 하도록 유도한다.
          * [데블스캠프2004/공유전] 을 읽어 보고, 각 전이 떠오르는 상황 이야기 하기(모자 방식 평행 사고)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5 matches
          * 준자 : 01 남상협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기를 익히는 것과 슷하다. 당신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기 말고 해봐야 한다.
          * 그후 화면에 Mp3 Play 버튼 슷하게 생긴 버튼을 클릭한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기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5 matches
          === 준운동 ===
          자신의 코딩환경에 맞게 컴퓨터를 준하고 컴파일을 하면서 생길지도 모르는 의외의 오류나 시스템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가 일차적인 목적
          ==== 준물 ====
          (10)#7 : 무클립의 이동
          ==== 준물 ====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5 matches
         ---- [데블스캠프]의 화요일을 준하는 페이지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준/화요일 =
         참고 : [데블스캠프2006/준/목요일]
         || 23:30 ~ 01:30|| 밀. || . ||
         [데블스캠프2006/준]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5 matches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 Python이라는 언어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용법에 대해 배웠다어요 C에 해서 편한점이 많은 것 같았고, 개발자 분이 만드실 때 참 재밌게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ㅋㅋ. 거북이를 이용해서 여러 그림도 그려보고 재미있었어요~_~. 설명도 잘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코딩도 생각보다 잘 되서 좋았어요~ㅋPython에대해 좀더 알아보고 싶고 더 재밌는 그림도 그려보려고요~! [박재홍]
          * python 짱 신기해요!! 정혜랑 아까 이거 배우기 전에 파에톤인데 머지 이러면서 막 그랫엇는데ㅋㅋ 신기하고 재밋엇어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ㅎㅎ 먼가 씨랑 슷한거 같으면서도 다른게 있고 무튼 완전 재밋었어요!!!!-[박소연]
          *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현재도 많이 쓰는(?) crack, 과 keygen 에 쓴다는 것을 알았고, 가상화 라는 것을 통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매우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입력 노가다로는 절대 풀 수 없는 밀번호 찾기를 디버거를 통해서 교적 간단히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원래 관심있던 부분이라서 되게 흥미로웠어요~ㅋ 어셈블리 언어를 배우고나서 더 알아보고 싶어요! [박재홍]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5 matches
          * 컴파일러의 차이를 고려하지 못해 수업 준가 덜 됨.
          * 신입생을 위해서 내년에 슷한 컨텐츠가 필요한것 같음.
          * 시간도 잘 맞추고 듣는이를 고려해 재밌게 강의하고 준, 내용 정리도 감동적이었음. 근데 강사가 군대가서 아쉬움.
          * 게임회사 - 미래대에 좋았다. -[양아석] 학우
          * RUR-PLE과 슷한 카렐을 배워서 사람들에게 소개한다. -[윤종하] 학우
  • 데블스캠프2011 . . . . 5 matches
          || 8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3 ||
          || 9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Cryptography], 회고 || 4 ||
          * [데블스캠프2011/준]
  • 동문서버위키 . . . . 5 matches
         동문서버위키가 현 상황에서 제로페이지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저조하고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서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서 한마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주제의식의 부족 - 이것은 앞의 이야기와 이어지는데요. 인식을 바꾸지 못했던 점과 이어지죠. 주제에 대해서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B5%BF%B9%AE%C0%A7%C5%B0 동문위키] 페이지에서 언급을 했었으면서도 실제로 열려있는 페이지들이 그러하지 못했죠. 이는 시험서스였다는 점도 작용하겠지만, 시험서스가 기간이 너무 길었죠. (기약없는 시험서스기간) --석천
  • 루프는0부터? . . . . 5 matches
         첫번째 것은 0부터 번호를 매기고 !=를 사용하는데 반해, 두번째 것은 1부터 번호를 매기고 <=로 교합니다. 반복횟수는 둘다 동일합니다. 두번째 것보다 첫 번재 것을 더 성호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첫번째 이유 : 대칭 적인 범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범위를 설명하기 쉽기 때문이다. ===
         보통 대칭형 범위는 대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서 [0,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덜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우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대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로 표현할수 있지만, 대칭형 범위에서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수 있따는 가능성은 프로그램 설계시 끝이 정의되지 않아 버리는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 세번째 이유 : 교를 위해 <=를 사용하는 대신 !=를 사용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5 matches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혁신적인 기술과 서스를 원한다.
          * 마법사(기술자 슷..)
          * 이 제품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신제품이라 할지라도 기존의 슷한 용도로 사용하던것들)
          * 이 제품이 제공하는 서스는?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5 matches
          베에서는 한글이나 일본어처럼 2바이트를 사용하는 글자의 경우 알아서-_- 판단하고 한 글자 단위로 읽는 함수가 있긴 한데 씨에서는 알파벳과 같은 1바이트 문자인지 아니면 2바이트 문자인지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태훈 [zyint]
          MSB는 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5 matches
          음... 해커즈랩에 있는 lecture 랑 슷한 의미가 될꺼 같네요... 조금은 슷할꺼에요^^;
          * 이 프로젝트가 활성화 되어있는 것 같은데 중간고사 끝나고 활성화되겠죠? --[창섭]
          * 활성화는 아니구요 게시판 제작을 대근, 기웅이가 하기로 했는데 기웅이가 제로페이지 활동 포기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다음 회의 때 인원을 제정 하는 것으로 하죠 - 상욱(["whiteblue"])
  • 상협/감상 . . . . 5 matches
         || ["위대한게츠"] || - || 2002 또는 2001 || 1 || ★★ ||
         || ["한자"] || 한자 || 군대 || 1 || ★★★ ||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한야 || 군대 || 1 || ★★★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5 matches
          * 트란 10진수의 숫자를 2진수로 바꿨을 때 디지털 숫자 한 자리를 트라고 한다. 단, 맨 앞자리 트는 부호 트로 사용한다.
          * 바이트 = 8
  • 새싹교실/2011/學高 . . . . 5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준를 잘 못했다. 시간대가 너무 이상하니 4월달에는 시간 좀 바꿔보자 - [윤종하]
          * [윤종하]: 수업 준가 미흡해서 제대로 진행못했고, 실습으로 준한게 수준이 좀 높았다. 김준호 학생의 경우 visual studio 설치와 Wi-Fi가 안 됨을 계속 불만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수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 [윤종하]: 시간에 해 진도를 너무 많이 할당해서 너무 무리하고 빠르게 진도를 나갔음. 학생들의 성취도가 높아서 좋았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5 matches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5 matches
         != : 같지 않은지 교하는 관계 연산자
         == : 같은지 교하는 관계 연산자
         - ASCII문자코드는 영문자, 숫자, 특수문자 등을 포함한 128개의 문자를 7트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8진수로 표현된 가로와 16진수로 표현된 세로를 모으면 해당 문자의 코드가 된다. ‘A’는 10진수 65에 대응되고 ‘a’는 97에 대응된다.
          != : 같지 않으면 (교)
          == : 같으면 (교)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5 matches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2월부터 준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월드카페와 OST가 슷한 점이 많아서 다음번엔 좀더 변화를 주어 보는게 좋을 듯 하다(생각해보자). 소리를 상쇄시킬 수 있는 큰 강당이 아니라면 테이블간의 거리를 많이 두는 것도 필요할 듯 하다. 의사소통이 조금 불편했다.
          * ZeroPage 강사들은 어디있었지?
  • 셸정렬(ShellSort) . . . . 5 matches
          * 설명: 셸에 의해 고안된 정렬(소트) 방식. 2분 탐색을 응용한 것으로 집합 중의 첫 번째 항목이 집합의 반 정도의 항목과 교되고, 다음 2분할한 부분 집합의 두 번째 항목끼리 교되어 순차적으로 집합의 전 항목이 교된다. 교 할 때마다 지정한 기준에서 떨어져 있으면 그 항목의 장소를 교환한다. -네이버 지식사전
          * 셸정렬이 nlogn 정렬중에 교적 구현이 쉽다는 정군의 말을 듣고 한번 구현해보려 합니다. -[김태진]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5 matches
          요구, 요청, 명령을 따라 어른과 슷해져 감
          근거 - 슷한 발달단계, 인간 종 특유, 뇌 전문화와 언어, 민감기가 있음
          반박 - 다른 종도 슷한 시기에 소리 구분 능력 유사
         == 고스키 ==
          실제적 과정을 제시하지 못해
  • 위시리스트/130511 . . . . 5 matches
          * 대규모 병렬 프로세서 프로그래밍, 저자: 데이드 B. 커크,원메이 W. 후 (중요도: 4) -[김태진]
          * 64트 멀티코어 OS 원리와 구조 1, 2 / 저자 : 한승훈 / 한빛미디어 -[장혁수]
          * 도어락 - 번 누르는 걸로 문에 설치하면 괜춘할 듯 한데..? - [권순의]
          * 방향제, 모기향같은 기타 물품은 인정 안될겁니다. 도어락도 글쎄.. 삼성쪽에서 물품 신청 어떻게 하라고 공문냈나요? 기자재에 장가 포함되는건가요? 조건없이 가격맞춰오면 다 사주겠다고 하진 않았을텐데.. - [서지혜]
          * 방향제나 모기향 같은 물품들은 과총(??) 등에서 '재료' 명목으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이승한/PHP . . . . 5 matches
          * flush() //버퍼를 우는 함수 // 뭔지 모르겠다.
          * substr($변수, 시작점, 끝점) //지정한 길이 만큼 문자열을 돌려준다. excel의 middle과 슷. substr($string, 0, 5);
          * 주석 스타일 : C와 슷하다
          * 교논리 : === != < > <= >= and or xor ! && || 이 있으며 우선순위는 C와 슷한듯 하다.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5 matches
          좋은 생각이네요. ZeroWiki란 제로페이지 위키를 말하는 것이겠죠? 제로페이지 위키는 정보가 많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아놓은 정보를 가다듬는 작업이 따라야 정말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위키에서는 이를 정원관리에 유하죠. 그리고 아직까지는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가꾸어주어야 합니다.
         특정한 게임을 Cracking 하려고 했더니 nProtect와 슷한 녀석이 디버그 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다.
         게임 : 마노기(Mabinogi)
         확인 결과 nProtect와 guardcat은 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마노기가 아닌 다른 nProtect를 사용하는 게임을 확인한 결과 소스에 포함되어 Exception Handling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이학 . . . . 5 matches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마다 질문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하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아 대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력이 특이하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대부분 전혀 조리가 안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와 슷한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부를 효율적으로(용 대 수익 면에서)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질문하기를 잘(자주)하고 또 잘(능숙하게) 합니다. 또 하나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 무엇을 묻든 꺼리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서도, 물을 때는 주변에서 가장 적당한 사람, 최적의 사람을 찾아 묻는다는 점입니다.
         전산학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논리학자 타르스키의 "논리학 입문" 책을 보면 첫 장에 나오는 말이 걸작입니다. 그는 첫 페이지부터 도대체 "변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수학책이 이 개념을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판을 합니다. 대가는 이런 사람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대상에 접근해서, 사정없이 흔들어 놓고는 아주 명징하고 명료한 상태로 만든 후에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또, 파인만은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어떤 개념이든지 수식을 쓰지않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그걸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전시회 . . . . 5 matches
          음... 저도 수요일날이 시간이 어요 몇시에 가죠? 민수형? [윤성만]
          * 3D지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볼 수 있게 교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름 자체가 fast인 만큼. 다른 프로그램보다 빠르다는 것을 교해서 보여주면 좋겠죠 --[강희경]
          * 저것처럼 큰 행사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씩 작은 전시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작은 성과라도 발표를 위해서 준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다들 열심이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 전시회가 단순히 설명해주고 듣고 해보는 일반적인 방식이였다. 좀더 다양한 이벤트를 준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윤성만]
  • 정모 . . . . 5 matches
          * 격식적인 회원간의 대화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 토론이 효율적이다.
          -> 관찰해보건데, RC 참여자들의 질문 & 의견제시가 거의 없다.
          -> 사람들이 정모에 대해 미리 충분한 준를 하지 않은건 아닐까?
  • 정모/2002.9.26 . . . . 5 matches
         학술제가 다다음주 월요일이라고 한다. (작품 준하는 사람들은 그때까지..)
         이런 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스타일이랑 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ps. 조금 아쉬운건, 조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대해 지금 준하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현업에서 뛰는 사람이 이야기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하다. --["1002"]
  • 정모/2011.9.20 . . . . 5 matches
          * 김건영 선배님께서 웹 서스쪽 벤처 기업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구하는 중이라고 하십니다.
          * 이번주 정모는 지원서에 정신 팔려서 준를 못 해서 참 난감했습니다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알찬 정모가 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번주에 워낙 준를 안 해서 다음주엔 뭘 해도 알차보일지도…?!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정모/2012.11.26 . . . . 5 matches
          * 학회 외 사람은 약속한대로 활동 지원
          * 학회에서 지원하기로 함.
          * [권영기] - 첫회라서 강제로 끌어모은 느낌. 다른학교도 마찬가지인듯. 레이싱게임 슷한게 있는데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음.
         케이스와 파워는 회로 구매하기로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정모/2012.12.3 . . . . 5 matches
          * [정종록]학우의 뫼우스의 세계(창세기전)
          * 충분한 지원금이 사용될 예정입니다.(일반 MT 용으로 럭셔리 엠티가..!?)
          * 평창까지 갈 경우 교통라던지.. 1등팀에게 상금도 있구요.
          * 그닥 별거 없는 전시, 학교에서 2~3학년 수준의 과제를 내서 하는걸 구경하는 정도?. 대단한 작품도 있었다. 유 컴쟁이 페스티벌을 전국화한 느낌.
          * 가능하면 잘 적고, 한달에 두번이라도 안하면 나가든가, 2만원 상당의 회를 내도록 하자.
  • 정모/2012.2.3 . . . . 5 matches
          * 이번주 금요일(2.10) 정모 전후로 6피 정하겠습니다. 저번주에 걷은 회를 이용한 회식을 언제할지는 당일 오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ㅋㅋ
         == 회 걷음 ==
          * 마지막 회가 될지도..ㅠ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5 matches
         사람의 사고와 슷하다고 말할수없을 정도로 딱딱하지만 중간값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찾는 점에서 이 알고리즘을 선택했다.
          printf("교할 A, B, C 값을 차례로 입력 : ");
          printf("교할 A, B, C 값을 차례로 입력 : ");
          인공지능 !! 나나.. 쵸츠만들어주...ㅠ.ㅜ ㅋ 인공지능이면 나처럼 마인파인더라던지.. 문제푸는 알고리즘을 많이 만들어보는게 어때?ㅎ 그리고 꼭 쵸츠 만들어줘야해~!!! - [조현태]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5 matches
         == 대학에서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 다른 시기에 해 특히 중요한지? ==
         수업 예습, 복습 -- 효과가 엄청납니다(특히 학습후 10분에 복습하면). 늘 갖고 다니는 책(전공/전공) 조금씩 보기. 도서관 가서 자료 찾아보기, 새로 들어온 책 구경하기, 모르는 거 해결하기, 동기, 선후배에게 물어보기. 자기의 요즘 화두 고민해 보기 등.
          * 개인기준
         우리는 지식 기술자가 될 사람들이며, 지식인 기술자의 기반은 책입니다. 그리고 책을 소하는 전체의 20%에 우리가 속해 있을 것입니다. (80/20법칙 참고) 그렇다면 적어도 전체 평균 독서량의 3배는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2000년 기준 통계로 한국인은 일년에 총 독서량 13.5 권을 읽습니다. (Seminar:독서량 ) 그러므로 대략 1년에 30권 정도에서 타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는 전공책을 합친 수치입니다.
         책은 NoSmok:WhatToRead 를 참고하세요. 학생 때 같이 시간이 넉넉한 때에 (전공, 전공 불문) 고전을 읽어두는 것이 평생을 두고두고 뒷심이 되어주며, 가능하다면 편식을 하지 마세요. 앞으로 나의 지식지도가 어떤 모양새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오늘 읽는 책이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르는 것이죠. 항상 책을 읽으면서 자기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세요. 책을 씹고 소화해서 자기 몸化해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지식이 들어오면 자기가 기존에 갖고 있던 시스템과 연결지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세요.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5 matches
         2003년 지금그때 를 준하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준하면서, 이런것을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은 혹시 술자리에서 들었던
         이런 기회를 여러분들이 놓치는 것이 준하는 저는 아쉽습니다.
         2003년 지금그때 를 준하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준해야할 아이템들의 수량을 예측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 지금그때2005/후기 . . . . 5 matches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얘길 듣는 건 참 재밌는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05학번 새내기들을 롯해 04, 03들은 만날 자리를 갖기가 힘들었는데 새로운 만남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더 발전한 '''지금그때''' 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jeppy]
          * 많은것을 준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5 matches
         = 준 =
         공지한 행사 시작 30 분전에 모였는데 준가 덜 되어 일찍 온 사람들은 준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준물은 하루 전에 마련해야겠더군요. 당일은 먹을 것 정도만 살 수 있도록.
         초반에 주제 선정에서 시간이 낭됨. 초반에는 기본적인 주제를 던져주고
  • 카고컬트과학 . . . . 5 matches
         방금 언급한 교육이나 심리학 연구는 내가 카고 컬트(<수송기가 오기를 는 의식>이라는 뜻-옮긴이)
         2차 대전중에 그들은 행기가 착륙해서 좋은 물건들을 내려놓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리고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람들은. 활주로 슷한 것을 꾸미고
         행기가 착륙하기를 기다린다.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서 수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맞다고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거지?''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_-) - 임인택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5 matches
          * 준자 : 01 김상섭, 04 문보창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기를 익히는 것과 슷하다. 당신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기 말고 해봐야 한다.
          * 그후 화면에 Mp3 Play 버튼 슷하게 생긴 버튼을 클릭한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기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5 matches
         DeleteMe--우선 윗글에서 (확실히) 불분명한 두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하나는 ["programmer"]이고 다른것은 ["생각"]이라는 단어입니다. 우선 단어 정의가 필요한거 같은데..대충 슷하게는 생각할꺼 같은데 정교화가 필요할꺼 같군요. 재밌고 유익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안하다고 한건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에너지를 낭하는 힘든 일이라서 결국 내가 힘든일 시킨게 되잖아. --nautes''[[BR]]
         우리는 종종, 많은 노력과 시간을, 단지 적은 가치를 얻기위해 낭하곤 합니다. --혀뉘
         프로그래머는 예술가가 될수도 있고, 스니커가 될수도 있고, 난을 듣는 경영자로 변신할 가능성도 있지요. --혀뉘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5 matches
         그리고 개인적으론 Server 쪽 이해하기로는 Class Diagram 이 JavaDoc 보는것보다 더 편했음. 그거 본 다음 소스를 보는 방법으로 (완벽하게 이해하진 않았지만.). 이건 내가 UML 에 더 익숙해서가 아닐까 함. 그리고 Java Source 가 교적 깨끗하기에 이해하기 편하다는 점도 있겠고. (그래 소스 작성한 사람 칭찬해줄께;) --석천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슷하다.
         이선우는 이러한 코드를 보며 여느때와 같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모든 주석 없는 코드가 다 지루하다는 뜻은 아니다. 분명 예술적인 코드는 코드 자체로 신롭다. 문제는 이런 코드를 자주 만나기 어렵다는데 있다.)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5 matches
          전문적인 설명은 아니구, 제 생각에는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하는 용과 프로그래머가 함수를 더 사용하여 소스의 가독성을 올리고, 유지 보수 및 버그를 없애는 용과 교를 해볼때 후자가 훨씬더 큰 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함수를 더 사용하여 메모리를 더 사용하더라도 리펙토링의 중요성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소스에서는 리펙토링 하여 함수가 많아 지는것이 낭처럼 보일지 몰라도 좀더 프로그램이 커질수록 리팩토링을 해놓음으로 해서 추후에 최적화를 하는데에도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자원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리라고 봅니다. - [상협]
  • 02_C++세미나 . . . . 4 matches
         포인터는 바로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변수이다. (그러므로 포인터는, 그 포인터가 어떤 종류의 변수의 주소값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변수의 가짓수 만큼의 변형이 있다. 왜 여러 종류의 포인터가 필요한지는 나중에 포인터의 연산(물론 포인터도 변수이므로 연산, 교, 대입 등 거의 일반변수에서 가능한 모든 것이 가능하다)에서 설명하겠다.)
         록 같은 이름이라 할지라도 다른 블럭에 있으면 다른 변수인 것이다.
          * 전 c 세미나를 준하고있는 00학번 김남훈이라고 하는데요. c++ 세미나가 제가 하는거하고 상당부분 중복되는듯 한데.. 어쩌죠? 사실 02학번이 중간고사까지 배운내용에 대해 세미나를 한다고 하면, c 나 cpp 가 그다지 차이가 없기도 하고. 일단 저는 10일에 할까 생각중입니다.
          * 그럼 남훈이형이 c기초를 해주시겠어요? for,if 이런거.. 그럼 저흰 저희가 준한 포인터와 oop이런거 해볼 생각입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4 matches
          * 굳이 C로 유하자면 배열과 슷하다. (슷하다는 얘기는 다르다는 얘기)
         오늘 행하는데 손이 시려웠다.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4 matches
         === 준 ===
         [1002] 가 이전에 슷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바로 구현을 맡았습니다. 대략 코딩에 2-3분정도 소요하였고, 그 동안 [경태]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제출 전 test 겸 찍었던 데이터를 주석처리하지 않은 바람에 아쉬운 페널티를 먹었다는 점. 이에 대해서는 실제 결과 교부분까지 fc 등의 프로그램으로 배치화일을 만들었다면 문제가 없지 않았을까 생각.
         ComputerGraphicsClass 수업 레포트와 전자상거래 레포트, ComputerNetworkClass 레포트 구현 관계상 3명이 거의 일주일 내내 밤새면서 몸이 축난 중에도 수상을 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문제풀던중 코 후던 [1002]군이 피를 봤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다는..;) 동기들끼리의 팀이여서 그런지 완벽한 룰 설정과 호흡, 아이디어의 모음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4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수업뒤 복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잘 하다가 나중에는 많이 부족했던것이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좀 준미흡이 안타깝습니다.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하핫) 스터디 나오면서 MFC를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몇번 빠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흐트러지고 있었네요. 그래도 모두들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끝까지 나올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개인별로 발표 준를 하면서 스스로 알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구요, 그 덕분에 스터디를 집까지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11 . . . . 4 matches
          대입 연산자는 복사 연산자와 달리 왼쪽항을 제거하고 새로운 값으로 대체시킵니다. 복사 생성자는 수행 시점에 왼쪽항의 객체가 처음 만들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해제할 대상이 없지만, 대입 연산자는 기존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도 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와 슷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allocate 클래스의 멤버 함수 일부'''
          std::uninitialized_fill(data, limit, val); // 아직 초기화 되지 않은 공간에 여러개의 객체를 삽입해야하기 때문에 멤버함수를 이용해서 초기화 시킨다.
          size_type new_size = max(2 * (limit - data), ptrdiff_t(1)); // 어있는 벡터인 경우에는 1개만 할당한다.
  • AcceleratedC++/Chapter12 . . . . 4 matches
          상기와 같은 이유로 operator>>는 멤버함수로서 선언이 되어야 한다.
          * operator+는 각 인수로 받는 객체의 값을 변화시키지 ㅤㅇㅏㅎ는다. 따라서 멤버함수로 구현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항연산자는 멤버함수로 설계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멤버함수의 경우 첫번째 인자가 객체의 특정형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자동 형변환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대칭성(symmetry)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 data() || c_str()과 슷하지만 '\0'로 종료되는 문자열이 아닌 배열을 리턴한다. ||
  • AcceleratedC++/Chapter13 . . . . 4 matches
         compare(g, c); // Grad, Core레코드를 교한다.
         록 함수가 요구하는 인자값은 Core 클래스 이지만 Grad는 Core를 기반으로해서 파생된 클래스이기 때문에 이 경우 name();를 호출하게 되면 g 객체의 Core::name() 부분이 호출된다.
          만약 이름이 아니라 최종 성적을 가지고 교를 하고 싶을 경우를 다루게 된다.
          '''포인터로 이루어진 객체를 교하기 위해서 작성한 함수'''
  • AcceleratedC++/Chapter8 . . . . 4 matches
          || find(B, E, D) || D의 인자료 [B, E)를 교하여 값을 찾는다. 교를 하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
          || accumulate(B, E, D) || D의 인자의 형을 기준으로 [B, E)를 교하여 값을 모은다. 리턴값이 D의 자료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문제의 발생소지가 존재한다. ||
          begin 과 end 의 요소를 교하여 다르다면 swap()시킨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4 matches
          === 9.2.2 멤버 함수들 ===
          compare함수는 동일한 형의 2개의 Student_info를 받아서 서로를 교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함수를 처리하는 일반적인 방법이 있는데, 9.5, 11.2.4, 11.3.2, 12.5, 13.2.1 에서 배우게됨.
          private 레이블 뒤에 존재하는 변수, 함수들은 멤버함수에서 접근할 수 없다. 반면 public은 접근이 가능하다.
          === 9.3.2 어있는지 테스트 ===
  • BusSimulation/조현태 . . . . 4 matches
          그렇지만 아직까지 일은 하고있고, 시간도 없고, 해서 좀 낭스럽지만 메모리 관리 및 소스가 엉망진창이다.ㅎ
          버스는 동일 간격으로 생성되게 되어있으며, 승객은 랜덤으로 생성된다.( 승객이 생성되는 율을 역을 만들때 정할 수 있다. )
          메모리 낭를 요로코롬 줄였답니다.^^*
          많이 줄인대신에 연산이 좀 늘어난 듯 하지만.. 원체 원본이 메모리 낭의 회심작..;;; 이다 보니..ㅎ
  • CNight2011/고한종 . . . . 4 matches
         하지만 난 맞았겠지 언어에서 문학은 하나도 안 틀렸었으니!
          닉네임만 선언하는 방법. 표준이란다.
         목록의 중간에 삽입,삭제가 그냥 배열에 해 매우 편리하므로 자주 사용된다.
          * 진경이가 말하길 이건 사람입장에선 쓰기 참 편하지만 효율적이라고한다.
  • CauGlobal/Episode . . . . 4 matches
         == 항공권 만들어 행기 타기 ==
         항공권은 티켓의 유효기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유효기간이 길수록 쌈), 일찍 예매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적기는 자국민에게 할인을 못하게 되어있어서 외국 항공편을 이용하면 저렴하지요.
         그래서 웃으면서 대답해줬지요. 제일 싼 JAL 타고 왔다구요. 순간 표정이 얼떨떨한 표정을 짓더군요. 짐작컨데, '아니 일본인인 우리도 싸서 못 타는 항공기를 어떻게 한국인이 타고왔지?' 하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후에, 이러 이러해서 국적기가 싸다라고 설명을 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 Chapter I - Sample Code . . . . 4 matches
          디스플레이는 문자기반으로 한다. x, y값을 이용해서 아스키문자와 특수문자를 출력할 수 있다. 1글자 출력에 사용되는 바이트수는 2이다. 1바이트는 글자이고, 나머지 1바이트는 포그라운드/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상위 4트가 백그라운드이고 하위 4트가 백그라운드 컬러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고유의 스택을 할당하기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4 matches
          * 길이가 너무 작으면 데이터에 해 헤더의 중이 높아지므로 오버헤드가 커진다.
          * 길이가 너무 긴데, 데이터를 조금 보낸다 하면 낭가 너무 심하다.
          * 주로 랜의 백본으로 쓰인다. 하지만 기가트 이더넷이 그것을 대체할 예정이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4 matches
          * 광케이블의 경우 중간에 신호확장을 거치기 전까지 초당 1000테라트(페타트)까지도 보내지만 무선은 이렇게 할 수 없다. 하지만 통신의 말단부분(Local Loop)에선 다르다. 도심 한가운데다가 광케이블을 파묻기 위해 다 뒤엎진 못하지 않는가...;;
          * 통신 서스를 하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이다.
          * 8km 까지는 서스 범위가 도달한다. 표준으로 11Mbps를 지원하지만 multipoint 특성상 대역폭을 사용자들이 공유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2~6Mbps 가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4 matches
          * Noncelluar - 긴급 서스, 대형 사업에 사용.
          * FDMA 는 대역폭 낭
          * Walsh Code 사용 (64트)
          * 행기서 전화
  • DirectDraw . . . . 4 matches
         일단 HBITMAP형의 트맵을 얻어와야한다.
         bmp.bmWidth 와 bmp.bmHeight로 트맵의 크기를 얻어낼 수 있다.
         ddutil.h ddutil.cpp dxutil.h dxutil.cpp 만 있으면.. 트맵은 그냥 찍을 수 있군요..[[BR]]
         DeleteMe) DX8 SDK문서를 보니 Direct Draw의 전 기능이 Direct3D로 통합 됐다는군.... 고로 DDraw는 이제는 의미가 퇴색한듯.. 쿨럭;; by 봉환(회원 참견꾼)[[BR]]
  • DoItAgainToLearn . . . . 4 matches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주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TDD 를 연습하고, 워크샵 준하고 관련 기사글 작성하느냐고 VonNeumannAirport 문제와 kwic 문제를 각각 5번 이상 풀어보게 되었다. (["Python"] 으로, ["CPlusPlus"] 로, ["Java"]로..) 하지만, 풀 때마다 매번 그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 보니, 더 쉽고 더 간단하게 해당 단계를 뛰어넘는 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JuNe 형과 Pair 를 하는중 첫째날때의 진행방법이 달랐고, 둘째날, 셋째날.. 더 좋은 방법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였다. 그 문제 사이즈가 크건 작건,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해보는 것에서 얻는 점이 많음을 느끼게 되었다. --["1002"]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4 matches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세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세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안하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효율적인데다가 아주 엉망인 소스 덕분에.. 문제는 풀었지만.. 수정/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조건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수정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스였습니다. ㅡ.ㅡ;; 왠지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BackTracking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강 수업시간에 들은것이 있었지만 그냥 연습장에 판을 그리고 직접 궁리했고요. 결국은 전체 방법에 대한 교방법이 되어서 (8단계에 대한 Tree) 최종 구현부분은 BackTracking의 방법이 되어버리긴 했네요. (사전지식에 대해 영향받음은 어쩔수 없겠죠. 아에 접해보지 않은이상은. --;) --석천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4 matches
          * 하고 나니 아쉬웠던점 - 여유가 있었는데, 만들고 나니 기존에 생각했었던 방법과 슷하게 되어버렸다는 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현재 생각한 방법 자체가 복잡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더 쉬운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소스를 보니 Queen에 대한 대각선 처리 알고리즘 부분이 훨씬 더 단순하게 할 수 있겠더라는.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EmbeddedSystemClass . . . . 4 matches
         == 데안 최초 설치시 ==
         == 데안 리눅스에서의 툴체인 구성 ==
         이미지의 용량을 절약하고, 경량의 리눅스를 운용하기에는 데안이 적합하다고 판단 데안 환경에서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참여자 수가 준한 장면과 달라, Marge와 Homer의 대화 장면으로 대체.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서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하는 만큼;ㅁ;)
          * [송지원] - 동네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동네의 장점에 대해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좋다는 것 빼고 딱히 좋은거 없잖아!! 로 보였을 듯;; 강초파 주민을 싫어하는 모 씨도 있지만 서초구는 좋은 동네입니다. 차 막히는거 빼구요.. 심슨은 짧아서인지 제 중이 적어서였는지 다른 때보다 표현들이 기억에 안남네요 흑흑..
          * [권순의] - 조조에 관해서 영어로 이야기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_-;;; 좀 준를 해 올껄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쩝; 이번 심슨 영상에서 제가 맡은 부분은 다 말이 빠르네요. 속사포 영어도 아니고 원..; 그래서 영상 보면서 따라할 때는 다 놓치고 -ㅅ- ㅋㅋㅋㅋ
  • Gof/Composite . . . . 4 matches
         하지만, 이러한 접근방법에는 문제점이 있다. 록 대부분의 시간동안 사용자가 개개의 객체들을 동일하게 취급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클래스들을 이용하는 코드는 반드시 기본객체와 컨테이너 객체를 다르게 취급하여 코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객체들의 구별은 어플리케이션을 복잡하게 만든다. CompositePattern은 객체들에 대한 재귀적 조합 방법을 서술함으로서,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이러한 구분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computer 와 스테레오 컴포넌트들과 같은 장치들 (Equipment) 는 보통 격납 계층의 부분-전체 식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섀시 (chassis) 는 드라이브들(하드디스크 드라이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등) 과 평판들 (컴퓨터 케이스의 넓은 판들) 을 포함하고, 버스는 카드들을 포함할 수 있고, 캐넷은 섀시와 버스 등등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자연스럽게 CompositePattern으로 모델링될 수 있다.
         Equipment 는 전원소모량 (power consumption)과 가격(cost) 등과 같은 equipment의 일부의 속성들을 리턴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서브클래스들은 해당 장의 구체적 종류에 따라 이 명령들을 구현한다. Equipment 는 또한 Equipment의 일부를 접근할 수 있는 Iterator 를 리턴하는 CreateIterator 명령을 선언한다. 이 명령의 기본적인 구현부는 어있는 집합에 대한 NullIterator 를 리턴한다.
  • HanoiProblem . . . . 4 matches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네이션, 피보나치수열, 트리검색, 팩토리알, 조건문과 재귀호출로 반복문(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HanoiProblem을 풀게 하기 이전에 팩토리알과 슷한 형의 문제만 보여줬다면, 오히려 HanoiProblem을 어렵게 느끼고 학습이 많이 발생하지 못한 것이 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혹은, 중간을 끊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원반이 옮겨가려면 어느 순간엔가는 가장 큰 원반이 어있는 막대기로 이동해 가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큰 원반이 있는 막대기에는 큰 원반 하나만 있을 것이고, 그 원반이 옮겨갈 막대기는 어있어야 하므로, 결국 두개의 막대기가 모두 사용되고, 나머지 하나의 막대기에는 나머지 원반들이 모두 크기 순으로 쌓여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앞 뒤 상황을 생각해 보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HelpOnActions . . . . 4 matches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다음의 내용은 모니위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션이며, 아래에 기술된 액션의 일부는 시스템에 따라서 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LikePages`: 슷한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주며, 한글일 경우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 HelpOnLinking . . . . 4 matches
         <!> `$use_singlebracket=0;`를 config.php에 추가하면 이 문법이 활성화 됩니다.
         === !CamelCase 연결 활성화 시키기 ===
         !WikiName 식 링크를 config.php에서 `$use_camelcase=0;`라고 추가하면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혹은 페이지별로 !WikiName식 링크 기능을 활성화/활성화 하려면 `#camelcase` 혹은 `#camelcase 0` 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어줍니다. (ProcessingInstructions 참조)
  • LUA_2 . . . . 4 matches
         boolean 논리 자료형은 true/false 와 같이 교 연산자를 통해 얻은 값을 말합니다.
         이제는 기본 사칙 연산과 교 연산자를 사용하는 예제를 보겠습니다.
         문자열 교 연산자, 문자열도 알파벳 순으로 교, 크고 작고를 알 수 있습니다.
  • Linux . . . . 4 matches
         리눅스와 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지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스의 구조에 대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 기초지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http://www-106.ibm.com/developerworks/linux/library/l-web26/ 리눅스2.4와 2.6커널의 교 자료]
         [http://www.debianusers.org 한국데안사용자모임]
  • Marbles/이동현 . . . . 4 matches
         1 3 -> 개당수납용이 최소
         1 5 -> 개당수납용이 최소
          if(c1[i]/(double)n1[i] > c2[i]/(double)n2[i]) //n1에 개당수납용이 최소인 상자가 오게함.
          if(c1[i]/(double)n1[i] > c2[i]/(double)n2[i]) //n1에 개당수납용이 최소인 상자가 오게함.
  • MoniWikiACL . . . . 4 matches
          * `protect`: 밀번호 제한이 가능한 몇몇 POST액션에 대해 (모든 액션이 관리번으로 제한가능하지는 않습니다)
          * 일부 POST액션은 관리자 밀번호로 제한을 걸어둘 수 있는 액션은 protect 가능한 액션입니다. protect 액션은 ''제한된 allow''이며, 일부 POST액션만 지원합니다. 예) do_post_savepage()는 post 액션이며, 일반 do_goto()같은 액션과는 달리 관리자 밀번호로 액션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 NSIS/Reference . . . . 4 matches
         InstType 하나당 여러개의 Section 묶음으로 되어있는 것이다. 사용자는 각각의 Section 에 대해 활성/활성화 함으로서 설치될 모듈들을 고를 수 있다.
         || Section || "ZPTest Defaults Modules (required)" || Section 의 시작을 알린다. Section의 이름을 설정. 만일 Section의 이름이 어있거나 '-'로 시작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고, 볼 수도 없다. (즉, 반드시 필요한 Section에 대해). 그리고 가장 처음으로 선언되는 Section은 default Section이 되며 역시 필수 Section이 된다.||
         함수는 Section과 슷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함수는 installer 에서 직접 선택하여 호출하는것이 아니라, Section 에서 Call 명령어를 통해 호출되어 인스톨러의 기능의 일부들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로써, Callback Function들이 있다.
         C에서의 preprocessor 과 슷하다. (하는 역할, 목적 면에서)
  • NeoCoin/Server . . . . 4 matches
          * X설치시, nvidia 그래픽 카드에서는 {{{~cpp dpkg-reconfigure xserver-xfree86}}} 으로 fram buffer 를 활성화 시켜야 했다. 여기에서 dpkg로 정의된 세팅이 정의된 페키지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 데안에서 자바 사용하기 http://debianusers.org/stories.php?story=02/08/02/1679110
         == 데안 커널 패키지를 만드는 방법이다. ==
         컴파일 후에 지우기 쉽게 /tmp 에 풀어내는 것이다. 참고로 데안은 프로그램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4 matches
          * Width : 픽셀단위의 이미지 너
          * Bit depth : 하나의 샘플(픽셀과는 다른개념)당 또는 파레트 인덱스당 쓰이는 트의 수
          * Interlace method : 이미지에 대한 트오더.
          || IHDR || x || 반드시 제일 앞에 와야함 (처음의 8트 제외) ||
  • PerformanceTest . . . . 4 matches
         교적 CPU와 OS에 의존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는 ftime 함수와 timeb 구조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밀리세컨드 단위까지 밖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sys/timeb.h 헤더에 정의된 내용이 ANSI C 는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펜티엄 이상의 CPU에서 RDTSC(Read from Time Stamp Counter)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펜티엄은 내부적으로 TSC(Time Stamp Counter)라는 64트 카운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카운터의 값은 클럭 사이클마다 증가한다. RDTSC는 내부 TSC카운터의 값을 EDX와 EAX 레지스터에 복사하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6에서 11클럭을 소요한다. Win32 API의 QueryPerformanceCounter도 이 명령을 이용해 구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라인 어셈블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 32트 정수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RDTSC명령이 카운터에서 가져오는 값 중에서 EAX에 담긴 값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짧은 시간동안 측정한다면 EAX에 담긴 값만 가지고도 클럭을 측정할 수 있다. 64트를 모두 이용할려면 LARGE_INTEGER 구조체를 이용한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4 matches
         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수업시간때 기억나는건 언제나 난의 대상인 Fortran, 모든게 완벽한 Ada, 그 이후 실용적인 선택 C++, Java. --석천[[BR]]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4 matches
          * … 이 유에 CPU Scheduler도 추가한다면 어떤 유를 들 수 있을까?
          * 오오.. 이렇게 유를 할 수 있다니 예술스럽네 - [서지혜]
          * 음식점 유 재미있네요. 표절해야지 ㅋㅋ 저는 픽사빠니까 라따뚜이로 바꿀거예요. - [김수경]
  • RAD . . . . 4 matches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용으로 더 좋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RAD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용을 투자하더라도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RAD 방식의 개발은 응용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기존의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은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개발 과정 초기에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한 기본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훨씬 더 명확하게 수용하여 차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를 줄이고, 설계 과정을 그대로 개발에 재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기간의 단축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RandomWalk2 . . . . 4 matches
         판의 크기는 총 10행10열이고, 2행6열, 3행9열, 4행8열, 4행7열에 음식이 미리 치되어 있다(이 때 행과 열은 앞서와 마찬가지로 각각 0부터 시작). -1은 음식정보의 끝을 의미한다.
         출력정보는 앞서와 유사하다.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면 움직인 횟수도 두번이고, 한번 쉴 때에는 움직인 횟수가 증가하지 않는다. (고로, 결국 "움직인 횟수"는 움직인 거리와 슷하다고 보면 된다) 판의 정보는 예전과 동일한 양식으로 출력한다.
         자신이 사용한 방법과 교해 보라. 누구의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가?
         이와 슷한 문제를 혹시 과거에 접해보았는가? 그 문제를 이제는 좀 다르게 풀것 같지 않은가? 그 문제와 RandomWalk2 경험에서 어떤 공통점/차이점을 끄집어 낼 수 있겠는가? 어떤 교훈을 얻었는가? 자신의 디자인/프로그래밍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이 드는가?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4 matches
         디스크들을 스트라이프 하고, 하나의 다른 디스크에 스트라이프 된 디스크들의 패리티를 저장한다. 교적 간단하게 구현되는 편이며, 이것 역시 RAID 2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RAID 3 과 여러가지 면에서 슷하다. RAID 4 에서는 스트라이프 되는 단위가 일반적으로 디스크의 섹터 단위이며 그에 따라, 섹터 하나에 담기는 정도의 작은 파일을 입출력할때에는 성능향상이 없다. 다만 섹터 여러개에 저장되는 파일이거나, 아니면 동시에 여러 파일을 접근할때에 성능향상이 있게 된다. 그리고 또한 섹터단위의 패리티가 패리티 디스크에 저장되므로 RAID 3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생기게 된다.
         RAID 3 과 4 와 슷 하지만, 패리티가 하나의 독립된 디스크에 저장되지 않고, 스트라이프를 구성하는 각 디스크에 분산되어 저장된다는 점이 다르다. 이로 인해서 패리티 디스크에 부담을 막을 뿐만 아니라 패리티 디스크의 병목현상까지 방지한다.
         기본적으로 RAID 5 와 슷한 구성이다. 2-dimentional array 로 디스크들을 구성하며, 각각의 row 와 column 에 패리티를 사용하여 두개까지의 디스크가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정상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1987년에 제정된 최초의 RAID 표준으로부터 처음 나온 추가 레벨이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4 matches
          인하는 곳입니다. 일터는 '메모장'이나 '워드패드'와 슷한 동작 방법을 가
          지고 있습니다. 즉 흔히 사용하는 텍스트 문서 편집기와 슷한 동작 방식을
          의 명령 실행 방법이 준되어 있습니다.
          희가 엇갈리는 순간이겠지요 아래의 명령은 주택복권을 추첨하여 여섯 개
  • TAOCP/BasicConcepts . . . . 4 matches
          레지스터와 CONTENTS(M)을 교해서 LESS, GREATER, EQUAL을 설정하는 명령어이다. CMPA, CMPX, CMPi가 있다. CMPi를 할 때는 앞에 세 자리가 0이라고 가정한다.
          두 순열을 곱한다. (합성함수와 슷하다.)
          B1. 모든 1≤k≤n에 대해서 T[k] ← k. 오른쪽부터 읽을 준를 한다.
          순열 연산을 원래대로 돌리는 순열(역행렬과 슷하다.)
  • UbuntuLinux . . . . 4 matches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대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고, ''나''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정말 사랑스럽다.
         홈네트워크 구축은 예상보다 훨씬 삽질을 필요로 했다. 개념상 윈2000과 마찬가지로 NAT를 하면 될텐데 말이다. 일단 한글로 된 페이지를 찾아보았으나 시간에 해 얻은 것이 너무 적었다.
         로 접속해보면 된다. 실제로 서버가 실행되면서 트랙 서스를 시작하도록 아파치 서버 설정을 바꾼다. 여러 군데 설명이 나와 있기는 했는데 도움이 안 되었다. 제로페이지 설정을 가져다 썼다.
         SCIM이란 녀석이 있는데 참 좋다. 그 전에 쓰던 나(Nabi)는 마지막 글자가 완성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곤 했다.
  • WhatToProgram . . . . 4 matches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고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무엇을 프로그램하고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기술, 도구, ...) 중에서 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하나를 고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 WikiProjectHistory . . . . 4 matches
         || [경시대회준반] || 여러명, 각자 적으셔 || 경시대회 준 || 종료 ||
         || ["행기게임"] || ["상협"], ["[Lovely]boy^_^"], ["신재동"] ||Python 으로 만드는 행기 게임|| 종료 ||
  • XpQuestion . . . . 4 matches
          ''Xper 에서 슷한 기능을 하는 페이지가 '질문답변' 인데, 이 페이지같은 경우는 직접 질문하고 답을 쓴거여서 '질문답변' 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Faq 라는 페이지를 만들까 하다가 좀 주관적인 답이여서 그렇고. Xper 에서 페이지 제목 궁리하다가 그냥 일단 여기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지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 어차피 실제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중요한 일만을 하자가 목적이기에. Documentation 자체가 중요한 즈니스 가치를 준다던가, 팀 내에서 중요한 가치를 준다고 한다면 (예를 들어서, 팀원중 몇명이 항시 같이 작업을 할 수 없다던지 등등) Documentation 을 EngineeringTask 에 추가하고 역시 자원(시간)을 분배하라. (Documentation 자체가 원래 용이 드는 일이다.)
         - ["1002"] 가 ProjectPrometheus 를 할때엔 거의 전체 작업을 Pair로 진행했다. Integration 용이 전혀 들지 않았다. (두명이 멤버였으니; 당근!) 그리고 초기 소스와 지금 소스중 초기 모습이 남아있는 부분을 보면 '젠장. 왜 이렇게 짠거야? 이런 허접한...' 이다. 중복된 부분도 많고, 매직넘버도 남아있고, 처음엔 쓸거라 생각했던 일종의 어뎁터 역할을 하는 클래스는 오히려 일만 복잡하게 만들고 등등.
  • ZeroWiki/제안 . . . . 4 matches
          * 현존하는 무료 위키 엔진 중 가장 강력함. (다른 PHP 기반의 데이터베이스형 위키 엔진과의 간단한 교: http://bit.ly/fdI51M )
          * 문법이 모니위키에 해 직관적이다.
          * 위키 엔진 선택은 안 그래도 논의하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http://www.dokuwiki.org DokuWiki]나 [http://www.mediawiki.org MediaWiki]를 후보군으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무겁고 복잡한 MediaWiki보다는 깔끔한 DokuWiki를 더 중있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 엔진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nForge MoniWiki와 혼용으로 인한 문법 이중화의 어려움이라서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변형진]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 강성현 . . . . 4 matches
          * 동문네트워크 서스팀 팀장 ( - 2014.12)
          * (공식)근로장학생 대표
          * 동문네트워크 서스팀 (11월 - 계속)
          * 두 번 얼굴만 추고 그만둠.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4 matches
          * 슷한 부류의 책들이 반복적으로 그런 어휘 설명을 함으로서 페이지를 낭하는것 보다는 어휘를 우리말로 대체시켜서 좀더 직관적으로 알아보게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 출처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4 matches
         ZeroPage 그래픽 기법이라는 것과도 연관이 있는 건 아닐까요. 『해커, 그 광기와 밀의 기록』에서 나오더군요.--[Leonardong]
         1980년대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마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1970년대의 CPU 만큼 빠르고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서 대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하고 아주 적은 양의 레지스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트 버스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지 내의 각 메모리가 아마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를 접근하는데, 8트 데이터 버스를 갖는 머신에서보다 더욱 빨랐었다.
         IC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적은 용으로 CPU의 레지스터를 늘리게 되었고 이에따라서 RAM을 액세스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는 이제 대개는 역시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제공하기는 한다; 예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서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니젤프림 . . . . 4 matches
         이시드로 파로디의 여섯가지 사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오이 까사레스, 북하우스
         아홉가지 이야기, 제롬 데이드 샐린저, 문학동네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 시모어 : 서문, 제롬 데이드 샐린저, 문학동네
         프래니와 주이, 제롬 데이드 샐린저, 인디북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4 matches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질문에 대한 답도 얻었지만 [대학원준에대한조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열린질문]을 던지면서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대학원준06] 팀이 과목 요약을 하고 난 다음에는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데블스캠프 . . . . 4 matches
         <p>그럴 땐 ZeroPage에서 준한 <b><font color="red">Devils Camp</font></b>에 참여해보세요!</p>
         (<a href="https://zeropage.org/notice/61771">데블스 공지</a>에 가시면 어떤 내용이 준되고 있는지 볼 수 있어요!)</p>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6월 23일 이후부터 ["데블스캠프"]가 시작된다. 매일 진행상황을 체크하고, 일어난 일, 선배로서 준과정중 느꼈던 점을 캠프 이후 후배들과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ThreeFs"]) 이는 11년이 지나도 늘 새로운 학회같아보이는 ZeroPage 에서 머지않아 떠날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인듯 싶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는. 모르겠다. --석천
  • 데블스캠프2002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토론"] - 데블스 캠프 준기간중 다루었던 이야기들.
         내가 해줬으면 하는 세미나 있으면 말해주렴.. 시간내서 준해 줄께..^^;; --최태호 [[BR]]
          동의. 중간중간 컴퓨터 관련 역사나 야사 같은 것을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스티븐레의해커"], ProgrammersAtWork, 마소에서 안윤호씨의 글들 (이분 글도 참 재밌지. 빌 조이의 글이나 70년대 OS 초기시절 이야기 등등) 소개해줘도 재미있을듯. --석천
          1. 그날 가르친 것을 기준으로 실습을 할 내용을 준하고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4 matches
         척 보기에 리눅스는 윈도우 처럼 쥬얼하지도 않고, 참 심심하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데, 그에는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 저작권 용 필요없음
         여기서 다운 받아 실행한 후, Protocol을 SSH로 하고 Hostname을 zeropage.org로 하여 접속하세요. 그리고 부여받은 id와 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 cp와 슷하지만 원본이 지워진다.
  • 데블스캠프2006 . . . . 4 matches
         5월 31일 모임. (준)
         DeleteMe) page 준중입니다. 데블스 캠프에서 필요한 목록을 만들어 봅시다.
         [데블스캠프2006/준] - 지금은 준하는 중이랍니다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4 matches
          1. 전문가와 전문가의 차이 연구.
          * 대학 졸업 직후 시간 대 실력
          * 그 분의 결은? - 프로젝트가 끝나고 쉬는 기간 동안 단체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홀로 재개발
          * 내가 평생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ex) 음악-연습시간 대 실력 율 그래프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4 matches
          * [송지원] - 디폴트 코드와 거의 슷하게 짰던 환이가 의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뿌듯했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에선 전혀 도움이 안됐던게 미안했다. 넷북에서 로보코드가 라이브러리 문제로 컴파일 에러가 나는건 기분이 나빴다.
          * '''박준호''' - 로보랩과 먼가 슷한 느낌이여서 쉽게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로보랩이 C 로 작업하는것이라면 로보코드는 JAVA 로 작업하는것만 다르다는 그런 생각 이였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너무 많은 변수들을 생각해야 되서 힘들긴 했지만 로보랩보다 더욱 더 재밌었습니다.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세준]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2. 재학생인 내가 듣기엔 재밌었는데 새내기들한텐 좀 딱딱할? 어려울?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난 재밌었어!! 이거 듣고 C++0x에 관심이 생김ㅎㅎ + 중간에 서스센터에서 전화온 것에 정신 팔려서 잠시 안 들었다... 발표자에게 미안.... - [김수경]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하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정말 보면 볼수록 아두이노 정말 완소.. 인데 (한번 만져봐서 얼마나 만지기 쉬운지도 알고..) 주변 부품이 너무 싸서 ㅠㅠㅠㅠ -[고한종]
          * C#으로 반쯤 날로먹다 격한 삽질로 신나게 시간을 날려먹어서 멘탈에 살짝 기스가 갔... 습니다만 저를 롯한 많은 사람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수업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두의 멘탈이... - [조영준]
          * 아, 그런데 삼일간 삽질한 GA를 쓰지 못한건 아쉽네요. 열심히 했으나 결국 오늘 진행한 세션은 2시간 준로...(예전에 많이 했기때문이지만.) 덕분에 난이도가 더 적절했건거같긴 하지만요. -[김태진]
  • 몬테카를로법 . . . . 4 matches
         그리고 정사각형의 꼭지점과의 거리를 계산하여 점이 사분원의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10만 개의 점을 찍었다고 할 때 이 중 n개가 사분원의 내부에 있었다면 두 숫자의 율, 즉 n/10만의 값은 넓이의 인 ∏/4에 근접하리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결과값은 더 많은 점을 찍어 실험할수록 정밀해집니다.
         몬테카를로법의 특징으로는, 우선 적용하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의 값을 정확히 구하기 위해서는 무한급수에 관한 지식과 오차범위에 관한 지식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알고리즘을 만들어 그 값을 계산해야 하지만, 몬테카를로법은 그런 모든 절차와 관계없이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 몇줄만으로 쉽게, 교적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하기 어려운 수치들 - 예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서 중성자 빔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구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달한 최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4 matches
          * 한야의 세계여행을 쓴 책중 일부이다.
          * 이책에서는 한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4 matches
          * 사람이 갖고 있는 정신 에너지 중 창조에 쓰이는 부분의 율이 경쟁의식으로 인해 질투로 변형됨으로써 상당히 낮아진다. 정신 에너지는 사고 에너지, 창조 에너지 등을 포함한 에너지인데, 그것이 남과의 우열경쟁에 소모된다면 그만큼 창조 에너지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 난 경쟁 의식이 상당히 강한거 같다. 아무래도 고등학교때의 영향인가. 그때 활활 타올랐던.-_-; 그런데 난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좋지만 그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니 쓸데없는 경쟁 의식을 불태우지 말아야 겠다. 이 사람이 위와 같이 한말은 맞는말 같다. 나는.. 나 일뿐이다. 그 누구와 교 하고 싶지 않다
          * 다른 사람과 교할 필요는 전혀 없다. 자기 자신의 목표를 가져야 한다.
          * 창조는 실제 만들어 보아야 로소 가치가 생긴다는 것이다.
  • 새싹교실/2011 . . . . 4 matches
          * ''좋았어요.''만 적힌 피드백을 보고 더 좋은 수업을 준하기는 어렵겠죠? 의미있는 피드백을 남기기 위해
         위키는 새내기들에게 낯선 환경이지만 사용하기 전혀 어렵지 않고, 내용이 쌓이면 게시판에 해 내용들을 찾아보기 훨씬 좋답니다.
         ||7||중간고사 대||
         ||15||기말고사 대|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4 matches
          1. C 고수는 절대 아니지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하지 않아도 뭘 가르칠지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행해보니 그렇지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알고 있어도 처음 C를 접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지는 사실 교수님 수업이 새싹 진도보다 조금씩 앞서나가서 수업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리 고려하지 못했습니다ㅠㅠ
          1. 매년 아는 게 조금씩 늘어나서 해주고픈 말도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제 머리속에선 흐름이 잡혀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막상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새내기들이 듣기엔 이 소리했다가 저 소리했다가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흐름을 잃지 않도록 간단히 키워드 목록이라도 준해올게요~
          * 아이스브레이크를 너무 오래한것같아서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복습하고 수업하고 그러는거 정말 괜찮았는데 1시간밖에안해서 아쉬웠어요ㅠㅠ. 정말 교수님한테 듣는 수업에 해서 엄청 쉬우셔서 쉽고 재밌게 배우고 있어요 ㅎ_ㅎ. int하고 char, 정수,변수 그거를 제가 다 까먹어서 다시 한번 집에서 한번 해봐야댈것같아요 ㅠㅠ. 앞으로도 이렇게만 배웠으면 좋겠어욬ㅋㅋㅋ. 누나감자칩먹고싶어요 크크. -김연석-
          * 트 연산자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4 matches
         강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수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우고 수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구구단 짜보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과제폭풍이라서 과제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주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서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업은 지난 수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해서 혼자서도 여러가지 예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엔 뭘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서원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4 matches
         김동우 : 놀았습니다. Ipad 만졌습니다. 쩔음. 님도 사셈. 프로젝트 회의를 했습니다. 2주뒤에 영어 문서 50장을 만들어야합니다. 2주뒤에 키노트 준 해야합니다. 배워야합니다. 영어에요 또. 짜증납니다.
         그리고 주말에 고등학교 동아리 선생님보고 애들이랑 같이 밥먹고 놀았더니 주말이 지났다. 집에 새벽 3시에 들어옴. 느낀게 정말 심야택시에 시외넘어가면 싸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파일 입출력 처음 배웠습니다! 완전히 처음봤어요. 근데 html인가? 하여튼 웹프밍배울때 배웠던 파일입출력이랑 조금 슷한 것 같아요. fgets는 이해 안가요 ㅠㅠ 왜 저렇게되는지 모르겠어요 흑흑. 수업은 파일입출력까지 안나가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알아두고싶습니다+_+ 오빠 월요일에 안가서 죄송해요..헤헷.. @>----- 꽃...하핳... 그래도 오빠한테 항상 감사하고있어용♥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이소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알고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하면서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기말고사 준하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4 matches
          5. 교 연산자 ( >, <, ==, !=, >=, <=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준되지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4 matches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해야겠다. - 추성준
          * 지난주에 수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는데 쉽게 하지 못하고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주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복습을 안한 것 같다. 그리고 소라때리기 게이을 타이핑하게 하고, 소라때리기 게임에서 쓰이는 함수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서 그런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주에 보충수업을 하기로 했다. 다음주 과제로는 MP를 추가해서 마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주었는데 아마 안해올것 같다. -추성준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4 matches
         5. 회 걷고 서로 기억하기||
         2.5 회 차감 제도
          새싹 교실은 정규 과정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싹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회를 걷었다가 무사히 마친 후에 다시 돌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기본 회 : 2만원 무단 결석 : 5천원, 통보 결석(하루 전 이상) : 3천원, 지각 : 1천원, 과제 미 제출 : 주 당 1천원.
  • 새싹교실/2012/세싹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app :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서스를 제공하는 계층입니다. http, smtp, ftp등이 있습니다.
          - physical : 트들을 물리적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유선의 경우 다양한 케이블, 무선일 경우 공기가 매체가 되겠네요.
          포트를 열어 통신 서스를 제공합니다.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4 matches
          * 4월에 겨우 첫주차를 시작하게되어 진도에 대한 부담이 있는터라 일단 주얼 스튜디오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리눅스 셋팅에 두시간을 다 쓰고 싶진 않았어요^_T 생각할수록 올해 시그윈 쓰는 건 참 마음에 안 든다…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게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준하고
          * 연산자에 대해 설명할 내용 준해오기.
  • 서지혜/단어장 . . . . 4 matches
          밀로하다
          분하다 : These bone cells secrete the material that makes up bone tissue.
          밀을 누설하다 : I'll not breathe a word of your secret.
          ~와 교되다 : This extra step he created gives him a significant advantage compare with his peers.
  • 설득의심리학 . . . . 4 matches
          * 사람들의 자동화된 행동 - 요청에는 이유 제시가 효과적, 싼거-좋다(자동화된 행동)
          * 대조 효과 - 점포를 찾는 고객에게 싼 물건을 먼저 권한다. 자동차를 팔고나서 옵션을 판다. 부동산에서는 초라하고 싼집을 먼저 보여주고 다른 집을 보여준다.
          * 유사성의 영향력 - 우리는 우리와 슷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행동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절한 행동을 결정하곤 한다.
  • 송년회 . . . . 4 matches
         제로페이지 자체회 60000원 지원
         송년회 회로 10만 9000원 수입. 사용.
         제로페이지에서 송년회를 준하고 있습니다. 공지 메일 받으셧나요??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유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 시간관리하기 . . . . 4 matches
          * 3일단위 계획세우기 - 이건 밑의 추천책중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밀이 있다' 에 나온 방법이다. 작심 3일인 사람은 3일마다 계획을 세운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이라 생각되는건, 보통 3일이 지나면 초반에 내가 했던 결심이 잘 기억 안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계획표를 쓸때엔 마음이 도로 잡힌다고 할까.
         록 책을 쓴 저자인 스티븐 코는 자신의 글을 스스로 실천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책 내용으로 보면 자기혁신,관리책의 기본 바탕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랭클린 플래너는 안써도 될것 같다. 사람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밀이 있다 ====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4 matches
         토요일(9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두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준해 오실 것은:
         제가 두 번 정도 참가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파이썬으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전략) 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가까운 목표는 컴공과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집단 게임입니다(동시 플레이어 100명 이상) -- 제로페이지 서버에 설치해서 서스할 것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각 팀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팀을 바꿔서 게임을 플레이해봅니다. 그리고 그 게임(다른 팀이 만든)에 딱 한가지씩 기능 추가를 해서 개선합니다. 이때 원래 게임을 만든 사람과 소통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작업을 서로 교해 보고,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투표를 해서 게임 하나를 고릅니다. 선택되지 못한 팀의 아이디어에서 가져올만한 것이 있다면 갖고 오는 등 아이디어 회의를 합니다. 계획을 세웁니다.
         등입니다. 여기에서 파이썬이라는 언어에 대해 얻는 것은 다른 것들에 해 상대적으로 그다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경험은 어떤 언어이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C++이나 자바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그런 언어들을 사용하면 "언어(혹은 라이브러리 API)"라는 문제가 더 커져서 소위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현상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 이성의기능 . . . . 4 matches
          * 실상 생명 그 자체는 생존가치에 있어서는 교적 결함이 많다. 그냥 지속하기만 하는 좋은 기술은 죽어있는 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 이영호/잡다 . . . . 4 matches
         몇 일전부터 이 중력이란 녀석이 내 머리 속에 집고 들어와서는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2005-07-22 11:13:00 백만년동안 치밀하게 준해온 우주인도 무너지는 마당에,,
          2005-07-22 12:47:00 제대로된 게임 하나를 개발하시고 나머지 부가게임들을 하나씩 붙이는게 어떨까요. 아님 한번에 10게임 정도 외주를 주시던가욥. 주얼 씨익[군]
         계획서를 일단 만드신후에 검토 또 검토 하셔서 부족한거나 미한거 수정하시고 검토하셔서 결정나면 그때 개발인원 생각하세요...
  • 장용운/곱셈왕 . . . . 4 matches
         해당 변수는 자료형이 short형이므로 16트로 계산하면 38*4가 되어 152가 답이 되는 문제였다.
         허나 [장용운]은 그 문제에 있던 또다른 변수 x에 저장된 값 0xa3을 이진수로 변환하던 과정에서 문제를 8트로 풀이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38<<2 역시 8트로 생각하고 문제를 풀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정진경]과 여러 설전이 오간 후에 자신이 트를 잘못 생각하고 계산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정모/2005.12.15 . . . . 4 matches
         안건 : MT, 방학 프로젝트, 학회, PC실 관리, 방학동안 회의주기 등.
         4. 학회
          * 모임이 길어지는 바람에 MT 장소나 정확한 날짜, 또 다음학기 학회 어디에 쓸건지, PC실 관리에 대한 내용을 토의하지 못했는데요,
          준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 [허아영]
  • 정모/2006.1.12 . . . . 4 matches
         [DesignPatternStudy2005] [OurMajorLangIsCAndCPlusPlus] [경시대회준반]
         보여주기 준해 주세요. 프로젝트 사용 할겁니다^^
         그리고 그 외 보여주실 수 있는 스터디 팀은 준해 주셔도 됩니다.
          - 제안 : 회원증 (효율성), 뱃지 (크게 만드는건 어떨까?), 교통카드, USB, 볼펜, 라이터, 스티커
  • 정모/2007.1.29 . . . . 4 matches
          * zero loan(학회로 엠티를 빌려주는건 어떨까???)
          * 학회를 MT용 모자란 사람에게 무이자로 빌려준다.
  • 정모/2011.10.5 . . . . 4 matches
          1.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하겠습니다. 운동장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세미나를 준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지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세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퀴즈 문제도 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하면서 중고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고 뭔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정모/2011.3.2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새터 자봉단 인지라 중간에 얼굴만 추고 갔네요 ;; 다음주부턴 다시 나오겠습니다. - [김상호]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정모/2012.11.19 . . . . 4 matches
          * 14명 전원 작성시 회장 김태진 학우가 회로 과자를 산답니다
          * 재료 105만원을 빨리 쓰래서 서버를 도입할 수도 있습니다
          * [정진경]: 오랜만에 OMS.. 준를 잘 안해와서 횡설수설 ㅋㅋㅋ
          * 정모를 준할 때 써놨던 내용
  • 정모/2012.2.17 . . . . 4 matches
         == 6층 PC실 정 ==
          * 고스트 작업중... 이었으나 이틀밤을 새서 진행한 결과 정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컴퓨터 밀번호를 임의로 수정하지 마세요!!
          * SAMSUNG컴퓨터는 부팅시 리눅스(Ubuntu 11.10)로 부팅가능 (밀번호 caucse)
  • 정모/2012.5.21 . . . . 4 matches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학년 + 고학년 해서 1학년 발표, 둘이서 같이 준하면 20명이 되겠죠. 주제는 어느거라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언어 소개, 새 기술 소개, 지난주에 인상깊은 교훈 소개 등등. 주제 결정하는 시간도 아깝기 때문에, CSE 학과 과정 전체의 키워드를 모아서 골라서 하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재미있을거같네요. 준할 때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진]
  • 정모/2012.7.11 . . . . 4 matches
          * 지원 내용 : 소정의 장학금과 재료 및 문헌 구입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 정모/2013.6.10 . . . . 4 matches
          *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에는 ZP에서 기자재, 도서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다른 용도 나름대로 지원하니 신청해 주세요.
          관리하는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한다고 한 들, 는 시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ZP의 다른 회원들이 가끔씩은 확인해 주었으면 합니다.
          * [김현빈] 학우의 첫 참여-> 포토샵과 슷한 느낌, 신기했습니다.
          * 위키가 길어 보이는 건 실제로 한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오히려 많은 내용에 해서는 잘 정리한 것 같음 - [서민관]
  • 정모/2013.7.15 . . . . 4 matches
          * 원래 이번주 금(19일), 토(20일) 예정이었으나, 소식이 있고 준가 미흡한 부분이 있어, 8월 둘째 주로 일정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 삼성 스마트 티에 들어갈 앱 제작 -> 스마트폰과 티를 연결해서 폰을 컨트롤러처럼 제작 -> 안드로이드 앱 제작 필요
  • 정모/2013.7.29 . . . . 4 matches
         == 스터디 회식 지원 개정 제안 ==
          * 기존 스터디 회식 지원은 한 달 1회에 한하여 회식를 지원해 주고 있음.
          * 저도.. ZP가 관여하고 소속되는 곳이 많을수록 움직이기 어려워지니까요. 또, 하나를 더할때마다 의무의 측면이 심하게 가중되는데, 그만한 이점을 얻기는 힘들거같다고 생각되는.. 알고리즘분야만봐도 사실 ZP가 들고갈 수 있는 영역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여기에는 우리과의 동아리 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지만.) 차라리 우리과에 다른 동아리가 생기는데 거기가 해당 활동을 할 것이면 좋을텐데.. -[김태진]
  • 정모/2013.9.11 . . . . 4 matches
          * 행사 참여용이 인당 10만원이 넘는 경우, 그리고 단체 지원금액이 20만원이 넘는 경우, 회의를 통해서 지원 여부를 결정.
          * 호남갈
          * 키넥트 장 - Unity 스터디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 Nexus 7 : 현재 GDG 해커톤 대를 위해 사용중입니다.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4 matches
          private int scale; //한 칸당 너 짝수야 한다
          if (scale % 2 == 1) this.scale++; //너가 홀수이면 짝수로 변경
          private int scale; //한 칸당 너 짝수야 한다
          if (scale % 2 == 1) this.scale++; //너가 홀수이면 짝수로 변경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4 matches
         [지금그때] 준를 위한 토론 첫번째 모임. 마저 내용을 생각해보고 옵시다.~
          * 슷한 역할의 타 행사들에 대한 분석
          ex) 금요일 : 토요일 업무가 평일에 해 상대적으로 가벼우므로 평일에 해 부담이 적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4 matches
          * 준
          * 효과적인 토론 방식에 대해 배웠다. 저번의 지지부진한 실속없는 회의나 평소에의 자봉단 회의 같은 일에 해 10배 이상 능률이 오른 기분이다.
          * 의견을 말하기전에 미리 모자 색깔을 말함으로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리 듣는 내용을 준할 수 있도록 해준다.
          * 행사 준 과정들을 배울 수 있었다.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4 matches
         준한 게임이나 행사들을 미리 진행해보고 단점과 장점을 미리 파악하는 자리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서는 두개의 방식을 준하였는데요. 조금씩 진행해 보고 반응을 고려하여 지금그때 행사에 할 행사를 결정할것 입니다.)
         == OST사회자는 OST소개 준하기 ==
  • 창섭/배치파일 . . . . 4 matches
         따라서 사용자는 항상 도스 프롬프트 상에서 일일이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으로 명령을 내려야 하고, 하나의 명령이 내려지면 완료될 때까지 다음 명령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작업 과정이 얼마되지 않는다면 큰 상관이 없으나 그 과정이 매우 길고 복잡하다면 사용자는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록 짧은 작업과정이라도 컴퓨터를 켤때마다 매번 똑같은 과정을 일일이 지시하는 것도 귀찮을 것입니다.
          pause 준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 설명 : 배치 처리 중 pause명령을 만났을때 임의의 다른 메시지를 화면에 출력하고 싶다면 예 에서와 같이 반드시 echo on 명령이 선행되어야 하며 예의 경우에는 ' 준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라는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echo 준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 파킨슨의 법칙 . . . . 4 matches
          * Title : 파킨슨의 법칙 - 왜 조직이 커질수록 낭가 많아지는가 ( Pakinson's Law )
          * '''위원회의 인원과 효율성의 상관관계''' 혹은 집단이 능률에 빠지는 숫자
          * '''무능과 질시''' 혹은 조직의 마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하고 이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원칙을 덮을 때까지 '''폭소를 멈출수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지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조직의 효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면서 들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4 matches
         진정한 명인들은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카메라와 같은 장에 대한 의존도도 줄인다. "어떤 카메라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OS별로 시스템 API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 개라고 하는 것을 미국에서 Dog라고 하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고 해서 프로그래밍하는게 완전히 새롭지 않다. 많은 OS에서 개발을 해보면 서로 놀랍도록 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새로운 OS에서 개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한가지 OS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처음보는 OS에서 개발하는 것도 90%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두려운가 ? 괜히 시간 낭할 것 같아서 걱정되는가 ? 지금 알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 ?
         이 런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익히기를 거부하는 것은 너무도 오만하고 건방지다. 해보지도 않고 쉬운지 어려운지는 모를 일이다. 해보지도 않고 그게 시간 낭일지 귀한 경험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지금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얼마나 하찮은지는 더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4 matches
          * 용 : '''["회"] 안낸 사람 회 만냥(간식해결할 것임)'''
         == 진행, 준 ==
  • 학회간교류 . . . . 4 matches
         강사는 주로 3,4학년이 맡으면 좋지만, 적극적으로 준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환영.~
          * 임베디드프로그래밍에 관하여.. : OS포팅부터 라이브러리 삽입, 기타 임베디드 장에 관해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세요. 태진이형 원츄! -- Netory:경태
         하드웨어 제작, 혹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혹은 유쿼터스에 관련된 것들, 혹은 디바이스 드라이버 제작, OS제작, 그리드컴퓨팅, AdHoc, RFID, 블루투스, 영상인식, 생체인식, 음성인식, HCI, MPEG, 휴대폰관련프로그래밍.. 기타등등..
          * Netory:경태 형께서 [임인택] 에게 제안하셨습니다. [전시회]페이지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장님을 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 [임인택]
  • .bashrc . . . . 3 matches
          export DISPLAY=":0.0" # 실패할 경우를 대(fallback)
         # 이 함수는 리눅스의 'killall' 스크립트와 거의 슷하지만
         # 솔라리스에는, 제가 아는 한, 이와 슷한 것이 없습니다.
  • 02_Python . . . . 3 matches
          * C, C++, Java 에 해 상당히 쉬운 문법 구조를 가지고 있다
         == C 와 C++ 과 Java 와 Python 의 간단한 소스 교 ==
          * 리스트와 슷하나 리스트와는 다르게 객체 간의 순서를 가지지 않는 객체들의 집합이다
  • 1002/TPOCP . . . . 3 matches
          25년이 지났지만, 프로그래머 개인은 이전보다 더 적합하진 않음. 록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문제해결방법을 찾는 여러 방법들을 인식하고 있다.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하기도 한다
          교 :
  • 2004여름방학MT . . . . 3 matches
          회 : 만원 이하, 늦으면 10분에 1000원
          * 돈은 왜 내는거지? 회가 부족한가? --[구자겸]
          * 그렇군 엠티도 제페 회로 가는 건가?? 근데 어디루가지? -- 민수
  • 2010php/방명록만들기 . . . . 3 matches
         == 디 연결 테스트 ==
         밀번호  <input type="password" name='input_pw'size='4' maxlength='4'>
         //번 입력의 처리
  • 3DAlca . . . . 3 matches
          * 광원이 옆에서도 추는거처럼 보여서 다른쪽 벽에 그림자가 생기게 한다. 더 알아보기 좋게 하기 위해서
          * 벽돌만 없고, 나머지는 슷한 상황에서 실제로 해보니깐, 첨에 너무 어려웠다.. 황당.. ㅡㅡ;; 이게 망했구나 하는 생각이 그 순간 들었다. 이렇게 만든사람도 어려워서 제대로 못하는데 누가 이겜을 할까 하는 생각이... 그런데 알고 보니깐 왼쪽으로 공이 떨어지면 충돌 처리가 안되는 버그가 있었다.-_- 버그를 고치고 나서도 뭐 마찬가지로 어려웠다. ㅡㅡ;; 그때 아하 하고 이생각이 떠올랐다. 이거 그냥 판만 크게 하면 되는거 아냐? 하는 생각.. 역시 판을 크게하니 할만했다... 후후후..
          * 우연히 기숙사 온 내 친구는 이 겜보다 ["행기게임"]이 훨씬더 재밌다는 말을.. ㅠㅜ 어뜨케~~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3 matches
         라그나로크로 유명한 그라티사의 김학규 사장님이 쓴 글입니다. (한 4년전 쯤에여.)
         === 1. 장의 마련 ===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 3N+1Problem/1002_2 . . . . 3 matches
         숫자들을 주욱 나열해보면서 해당 n 값 대 count cycle Length 의 값은 고정적일것이라는 점과, 이 값을 일종의 caching 을 하여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다.
         지난번의 문제를 풀었을때 '접근법' 도 같이 생각하여 문제 해결방법을 익힌것이 추후의 문제(결과 상으로는 전혀 다른 알고리즘)의 해결법을 알아내는데 좋은 접근법을 제공해준 것이 느낌이 좋았다. 새 해결책을 떠올리는데 10분이 안걸리고, 교적 효과적인 알고리즘이 나온 점에서 기분이 좋은 중.
          ''{{{~cpp CycleLength.value}}} 와 거의 슷한 의사코드가 [이덕준]의 연습장에도... 무척 반가움. --[이덕준]''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3 matches
         == 준 ==
         문제풀기 규칙을 정한다든지, 예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기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정우]와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대히를 생각해보면, 알고리즘을 생각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준물로는 무한한 이면지와 볼펜 두자루가 있었습니다.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3 matches
         여기서는 더블 버퍼링의 원리에 대해서만 이해하도록 하고 실무를 할 때 더블 버퍼링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기 바란다. 다음 예제는 더블 버퍼링을 활용한 갱 화면이다. 갱(Gang) 화면이란 프로그램 제작자를 소개하는 용도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숨겨져 있지만 제작자 자신을 표현한다는 면에 있어 다소 멋을 좀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 예제는 배경 트맵을 깔고 그 위에서 제작자 목록을 위로 스크롤하는 예를 보여준다.
         문자열은 바깥쪽에 회색 테두리를 가지도록 했으며 보기 편하도록 큼직한 폰트를 사용했다. 트맵 위에서 글자가 움직이지만 깜박임은 전혀 없으며 아주 부드럽게 스크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을 더블 버퍼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배경 트맵과 그림이 계속 반복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깜박임이 심해지고 갱 화면으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3 matches
         - SND_ASYNC : 동기화된 연수를 한다. 연주시작 후 바로 리턴하므로 다른 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1-2) 동기 연주
          반대로 PlaySound함수가 연주를 시작해 놓고 곧바로 리턴하는 동기 연주 방식이 있다.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3 matches
         1:1 채팅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발표 준를 할 것.
         전화기에 유!!!전화기≒소켓
          -> 클라이언트의 명령을 받아서 적절한 서스를 수행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3 matches
         최소용신장트리
          - BFS(너우선탐색), DFS(깊이우선탐색)
          - 최소 용 채색 문제
  • AcceleratedC++/Chapter3 . . . . 3 matches
         // 요건 디폴트 생성자(그냥 넘어가자. 책에는 Default Initialization이라고 써있다.)에 의해 그냥 어있게 된다.
         // -8437535 이거 슷한 이상한 숫자가 들어가게 되는걸 보게 될 것이다.
          * homework가 어있을때 왜 프로그램을 끝내야 할까?
  • AdvancedJS . . . . 3 matches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관심도 있고 해서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 근데 가끔 웹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보면 C++이랑 슷하게 쓰길래 그냥 슷한 언어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면서 오히려 다른 점이 크게 부각된 느낌이다. C++이랑 교해서 상속 방식도 다르고(프로토타입 상속) this의 개념도 좀 다르고 함수가 객체로 취급되고 등등. 물론 나중에 따로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긴 하겠지만 아마 이번에 배운 내용은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Ant . . . . 3 matches
         Platform 독립적인 Java 의 프로그램 컴파일, 배포 도구 이다. 슷한 역할로 Unix의 make 툴과 Windows에서 프로그램 Installer 를 생각할수 있다.
          바이너리 파일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설치는 Windows 기반으로 설명하겠습니다. Unix/Linux 기반을 슷하니 알아서(?) 하세요. ^^;
          * '''Task''' : Ant 에서의 작업단위(빌드, CVS, FTP, JUnit 실행 등등)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property task 는 Ant에서 쓰는 변수(쉘에서의 환경변수와 슷한)의 값을 설정합니다. ["Ant/TaskOne"]
  • Athena . . . . 3 matches
          * 3시 ~ 8시 - 첫 회의와 트맵 열기와 출력 (5시간) - 명훈,재동
          * 트맵 공부 (3시간) - 명훈
          (트맵은 가로에서 세로배열이 맞는데 밑바닥에서부터 배열이 시작됨)
  • AudioFormatSummary . . . . 3 matches
         || ape || ? || [http://www.monkeysaudio.com/] || 무손실압축. flac과 견됨 ||
         || mpc || ? || [http://www.musepack.net/] || 손실압축. ogg와 견됨 ||
         || wav || ? || ? || 압축포맷 ||
  • Benghun/Diary . . . . 3 matches
         코드를 작성할 때 노가다성 코드이고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들면 극도로 코딩하고 싶어지지 않는 건 왜일까 ?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지겨운 작업이라고 생각이 들면 코딩하기 싫어진다. Pair Programming이 필요한 것일까 ? 단 코드를 작성하는 작업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다.
         내가 준한 세미나 자료를 검수(?)해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세미나 진행자로써의 준 부족을 지적해 준 근희선배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 세미나의 서두가 엉망이었다. 결과적으로 질문공세가 유도되었다 )
  • Bioinformatics . . . . 3 matches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해서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와 매우 유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대신 -H기를 가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DNA는 a twisted ladder라고 표현되는데 사다리의 각각의 strand는 당과 인산의 결합을 의미하고, lung은 Base들의 결합을 의미한다. Base들은 사이의 결합은 수소결합을 이루는데, A와 T, C와 G가 결합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DNA를 분석해 base들의 수를 교해보면 A와 T의 수가 같고, C와 G의 수가 같음을 알 수 있다. 이에 한쪽 가닥에 있는 nucleotide는 다른쪽 가닥의 nucleotide 서열을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그 두 가닥을 상보적 (complementary) 이라고 한다. 즉, DNA 분자를 수직으로 그리면 한 가닥은 5'에서 3'으로 위에서 아래로 달리고, 다른 가닥은 5'에서 3'으로 아래로 위로 달린다.(5', 3' 효소라고 알고 있음, 정확힌 모름)
         DeleteMe QnA를 읽어 보았는데 자신감이 '뚝' 떨어지는군요.(이것만이 아니어두 오늘 교재를 보는데 처음보는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사전 찾으랴, 사이트 돌아다니며 어떤 건지 알아보랴, 해맸는데..) 그래두, 이름을 세번이나 틀린 이 학문이 뭔지는 알고 싶고,:) 다음에 혹시 저와 슷한 지식만 가진 사람이 이쪽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CORBA . . . . 3 matches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세서이다. 이 명세서에 대한 책임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달하는 일종의 버스로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CheckTheCheck . . . . 3 matches
         입력에는 임의 개수의 체스판 배치가 들어있을 수 있으며 각 판은 각각 여덟 개 문자로 구성된 여덟 줄로 구성된다. "."은 빈 칸을 의미하며 위에서 정의했듯이 각 말을 의미하는 대문자 또는 소문자가 입력된다. 틀린 문자는 없으며 두 킹이 모두 체크를 당하는 배치는 입력되지 않는다. "." 문자만으로 구성된 어있는 체스판이 나올 때까지 입력을 읽어야 하며 어있는 체스판은 처리하지 않는다. 각 체스판 배치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들어간다. 어있는 판을 제외한 모든 판에는 정확하게 하나씩의 흰 킹과 검은 킹이 들어있다.
  • Chopsticks . . . . 3 matches
         중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지만, L씨는 조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세 개를 사용한다. 셋 중 하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최대한 슷해야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무조건 제일 길기만 하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하면 두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정도를 구할 수 있다.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문제분류] / [경시대회준반]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3 matches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마음을 워주세요 - [지원]
          1. Tomcat 서스 내리기 (포트 8080으로 겹쳐서..) : service tomcat stop
          1. Jenkins 서스 재시작 : service jenkins restart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3 matches
         결과는 다음과 같이 출력됩니다. 교해보면서, 생각해 보고 이해가지 않는다면 자세한 설명을 보세요.
         만약 구현 컴파일러가, 메모리를 system으로 반환하고 접근 금지 영역으로 설정한다면, 다음 강제 접근시 access 에러가 나겠지요. 이러한 효율적 구현 플랫폼 없을 겁니다.
         === 덧붙여 Java에서 슷한 코드를 봅시다. ===
  • DPSCChapter1 . . . . 3 matches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3 matches
          * 세미나 준자 : 01 남상협
         === 준자의 노하우 ===
          * 버그 리포트 작성 -> 이건 준자도 안해봤다. 프로젝트가 좀더 커질 경우 이런 게 필요하다고 한다
  • EightQueenProblem . . . . 3 matches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 자신의 프로그래밍 과정을 돌아보고(self-reflect), 남들의 그것과 교해볼 기회 제공을 위해
          * 같은 문제의 해법에 다양한 혹은 슷한 부분들이 존재하며, 거기서 서로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느낄 기회 제공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3 matches
          8bit == 1byte 라는 생각을 하고 트연산만으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경우는 n-Queen 으로까지 확장하기까지 힘들고 간단한 index 로 값을 참조할수 있는 배열에 능률적인 방법이다. 단지 속도가 조금 빠를 것으로 믿었는데..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겠어.--;
  • Gof/FactoryMethod . . . . 3 matches
         == Also Known As : 슷한, 혹은 동일한 역할을 하는 용어 ==
          1. ''서브 클래스와 소통 통로 제공''(''Provides hooks for subclasses.'') Factory Method를 적용한 클래스에서 객체의 생성은 항상 직접 만들어지는 객체에 하여 유연하다. Factory Method는 객체의 상속된 버전의 제공을 위하여, sub클래스와 연결될수 있다.(hook의 의미인데, 연결로 해석했고, 그림을 보고 이해해야 한다.)
         더 유연한 접근 방식은 슷하게 parameterized factory method Application의 클래스의 변수들과 같이 생성되어지는 클래스를 보관하는 것이다.그러한 방식은 product를 변경하는 Application을 반드시 감싸야 한다.
  • Gof/Mediator . . . . 3 matches
         록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재사용성을 강화할지라도 interconnections이 늘어나는 것은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많은 객체간의 상호 연결들은 객체들의 독립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 그런 시스템은 마치 완전히 통일된 것 같이 행동한다.
         대게 다이얼로그의 도구들 사이에는 어떤 dependency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어떤 버튼은 어떤 입력 필드가 어있을때는 활성화 되어있는다. list box라 불리는 선택 목록에서 객체를 선택하는 것은 입력필드의 내용을 바꿀 것이다. 바꿔말하면, 입력필드에 문자를 타이핑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리스트 박스에서 하나이상의 대응대는 입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번 텍스트가 입력 필드에 나타나면, 다른 버튼들은 아마 활성화 될것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텍스트로 어떤 일을 하게 하게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관련있는 것을 삭제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HelpOnInstallation . . . . 3 matches
         /!\ 처음 설치할 때 관리 밀번호 {{{$admin_passwd}}}를 반드시 설정해 주세요 /!\
          * 기존의 data디렉토리는 전혀 덮어씌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의 실수를 대하기 위해서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는 data/text 디렉토리의 내용을 백업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 restore : {{{?action=restore}}}한다. 백업된 tar 파일 목록이 나오고 tar 파일을 선택하면 관리 번을 물어본다.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3 matches
          * JUnit 4.1을 추천합니다. 3~4년 후에는 4.1이 일반화 되어 있겠죠. 사용하다 보니, 4.1은 배열간의 교까지 Overloading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다음의 예제를 보세요.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JUnit JUnit in CenterStage] --NeoCoin
         JUnit 4.1 밑의 교가 성공함
         JUnit 3.8 밑의 교를 할수 없음 (마지막 줄에서 실패)
  • JavaNetworkProgramming . . . . 3 matches
          System.out.write(msg.charAt(i) & 0xff); //16트 유니코드로 구성된 String은 연속한 바이트로 매스킹한후 출력
          out.close(); //close가 호출되지 않으면 FileOutputStream에 가지 콜렉션이 일어날 때에 파일과 하부의 FileDescriptor가 자동으로 닫힌다.
          *StringWriter : 전반적으로 CharArrayWriter 클래스와 슷하다.
  • JavaStudy2004 . . . . 3 matches
          * [JavaStudy2004/트맵]
          * 작년에 [상규] 형이 진형하셨던 [5인용C++스터디] 를 경험삼아 슷한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 이거 우리가 발표 준해야 할것은 없는거죠?? -- [이승한]
  • KIV봉사활동/자료 . . . . 3 matches
         === 뮤직디오/공연자료 ===
          * 소녀시대 뮤 다수(X) - 송지원
          * 최신뮤 몇가지(X) - 송지원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3 matches
          * /etc/xinetd.d : 슈퍼데몬 xinetd.d의 서스 영역을 설정하는 디렉토리.
         아파치를 롯한 모든 서버의 환경설정 파일이 관리 되는 곳이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바이너리로 설치했을 경우에는 이 곳에 위치하지 않을 수도있다. 그러나 대부분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서 설치된 프로그램의 경우 이곳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직접 설치를 하는 경우라면 '''X11, apache2, init.d, rc.*, skel, xinitd.d''' 디렉토리를 많이 다루게 된다.
         자신만의 디렉토리를 할당받고 웹 서스를 이용하게된다.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3 matches
         위키 페디아의 정의를 빌리자면 시그널은 '''한 프로세서와 기타 다른 프로세스 사이에 전송되는 동기적 이벤트''' 라고 한다.
         쉽게 MFC 와 유하여 설명하는 시그널은 메시지와 슷하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signal 함수를 이용해서 우리는 MFC에서 이벤트와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하듯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정말로 유닉스가 C로 짜여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 MindMapConceptMap . . . . 3 matches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와 '책의 구조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대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ConceptMap 은 'Concept' 과 'Concept'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으로, 트리구조가 아닌 wiki:NoSmok:리좀 구조이다. 록 도표를 읽는 방법은 'TopDown' 식으로 읽어가지만, 각 'Concept' 간 상하관계를 강요하진 않는다. ConceptMap 으로 책을 읽은 뒤 정리하는 방법은 MindMap 과 다르다. MindMap 이 주로 각 개념들에 대한 연상에 주목을 한다면 ConceptMap 의 경우는 각 개념들에 대한 관계들에 주목한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MindMap 보다는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MindMap 에 해 각 개념들을 중복적으로 쓰는 경우가 적었다. (물론 MindMap 의 경우도 중복되는 개념에 대해서는 Tree 를 깨고 직접 링크를 걸지만) MindMap 의 Refactoring 된 결과라고 보면 좀 우스우려나; 주로 책을 정리를 할때 MindMap 을 하고 때때로 MindMap 에서의 중복되는 개념들을 토대로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서 ConceptMap 을 그리기도 한다.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3 matches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Efficiency#head-fe2478216366d160a621a81fa4e3999374008afa Item 24 Virtual 관련],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Miscellany#head-ce86e4dc6d00b898731fbc35453c2e984aee36b8 Item 32 미래 대 프로그램에서 String문제]
          * 이유 : class에 대하여 vtbl과 vtp의 구현 방법 표준이 존재, 당연히 직렬화에 관한 표준 역시 존재, 벤더들에게 구현을 맡겼음. 그래서 특히나 각 DB업체에서 OODB의 제작시 자사들만의 표준을 가져야 한다는 벽에 부딪침.
  • MoreEffectiveC++/Operator . . . . 3 matches
         위의 코드에서는 strlen() 함수내부에서 p에 관련한 null pointer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 에서는 앞의 조건이 부정 즉, ( false && anything ) 의 경우에는 뒤의 조건(anything)은 수행조차 안하기 때문이다. operator ||의 경우도 특정 조건에서,(true || anything) 뒤에 코드를 수행하지 않은다는 것은 슷하다.
         이 문인데 , 아마 처음 보기에 생소할 것이다. 자세히 뜯어 보면, (buffer)에 의해서 암시적으로 new는 operator new로 호출되어 진다. 덧붙여, 아래의 void*는 메모리 상의 위치를 size_t는 메모리상 객체가 차지하는 영역이다. 자, 위와 교해 보라 이 operator는 new를 overload한 버전이다.
         (작성자 주: 이걸로 new와 delete의 환상,신성이 깨졌다. )[[BR]]
  • NSIS/예제4 . . . . 3 matches
         설치중에 윈도우 서스를 멈췄다가 살리는 스크립트. 이것때문에 삽질을 좀 했다....-_-;; servicelib.nsh 파일을 인클루드 해줘야한다.
          ;서스 종료
          ;서스 다시 시작
  • NextEvent . . . . 3 matches
         '''다음 행사'''(NextEvent)에 대한 Idea, 준, 의논을 합니다.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자신이 쓰는 언어의 개발자 중에서 자기는 어떤 위치인지 궁금합니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램과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수행 시간, 개발 시간, 코드 크기 등의 교 결과가 궁금합니까?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3 matches
         || 기능 || Moin 1.1 || Nosmok moinmoin || 고 ||
         || 부가기능 || Hot Draw Plugin 지원, 간단한 벡터 그래픽 첨부 가능. 페이지 미리보기 기능, RecentChanges 에 변경사항에 대한 Comment 기능 지원.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1.1 이상) ||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 InterWiki 등록을 위키내에서 수정가능. || . ||
  • NotToolsButConcepts . . . . 3 matches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NumericalAnalysisClass . . . . 3 matches
         세간에서 간혹 추천서적으로 꼽히기도 하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문가들로부터 "최악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책의 구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수치해석에 대해서는 아마추어의 수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대한 전문적인 서평이 많이 있다 -- 문제점 하나하나 꼼꼼하게 판한 것이다.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서관에서 두권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수업과 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조언으로 보완을. ^^;
  • PNGFileFormat/FormatUnitTestInPythonLanguage . . . . 3 matches
          # 전체 파일 크기와 교.
          # PIL과 교. scanline by scanline 으로 교해야 한다.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3 matches
         일견에는 인력(Man*hour)의 낭일 것 같지만, 이제까지의 실증적 연구로는 "더 짧은 시간 내에" "더 나은 코드 (에러가 적은)"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영웅적인 프로그래머들의 일화를 들어보면 자신들이 약적인 발전을 했던 시기는 대부분 "훌륭한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었던 때라고 입을 모읍니다.
         예를 들어, A, B, C, D, E, F, G, H라는 여덟 명이 한 팀을 이룬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A와 B가 전문가이고 나머지는 숙련자라고 하죠.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3 matches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지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기부여된 진행자가 있을 때, 그리고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하게 준할 때 사람들은 대화에서 가장 많은것을 배운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하게 준하는 것을 의미하는것을 확인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개인들이 이전의 대화를 공부하지 않을 때, 그들은 대화에 아무것도 더하지 않거나 너무 많은 것을 더한다. 준되지 않은 참여자는 주제를 벗어난 질문이나 기초적인 질문, 혹은 생산적인 연구보단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생각을 하게하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3 matches
         a) 상기 소스에서 fun 함수의 파라메터 전달 방식이 Pass-By-Value, Pass-By-Name 의 경우로 나누어서 출력 결과값을 나타내라 (소스는 대충 슷한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_-;;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ㅋㅋ)
         a) 지역 변수의 참조에 Static-Chain 기법에 대한 설명을 할 것
         b) 언어 개발자들이 Static-Chain 에 해서 display 기법을 채택하게 되는 이유를 제시하시오.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3 matches
          * Compilation 과 pure interpretion 을 교하시오.
         공부할때 각 요소들에 대한 교 할때마다 Ada 를 빼놓지 않기에 (늘 책에서의 교언어는 C/C++, Pascal, Ada, Java 이다) 주로 언급된 언어들만 공부했건만, 왜 뜬금없이 PL/1 을 내신걸까; 그밖에 다른 문제들은 평이해서 그다지 별 감흥(?)없었고, 마지막 문제가 괜찮았던듯.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3 matches
         다음은 파티 전체(파티 준부터 뒷풀이 막판까지)에 대한 공동 기사로 가능하면 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지킨다 -- 자기는 분명히 알고있는 사건(event)인데 여기에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적당한 자리(!)에 직접 보충해 넣도록 하고, 묘사가 미진하다면 좀 더 치밀하게(!) 가다듬는다. 페이지 마지막에는 NoSmok:쓰레드모드 로 개인적인 감상, 소감 등을 적도록 한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그때 나누었던 얘기에는, 최근에 공부하고 있는 것, 자기 학교에서 배우는 것, 서강대와 중앙대의 슷한 과목에서 어떻게 다르게 배우나, moa 와 zp 에 대한 얘기등이 있었다.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3 matches
         * 기본적으로는 트맵을 읽어서 텍스쳐르 변환할것이므로, 기본적인 Object는 사각형이다.
          * 그러자니 오브젝트마다 그림 크기에 맞는 2차원 배열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트맵을 읽어오면서, 그 트맵이 메모리에 있을테니, 그걸 참조하는 방법도 있을듯 하다. 안된다 하더라도, 요즘 컴퓨터 메모리 남아도니까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3 matches
          * notice변경 사항에 관하여, DB에 넣는 방향으로 바꾸던지(게시판을 하던지), file path 의존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현재 file path문제로 직접 고쳐주어야 하는 상황이고, ant 로 배포시 해당 file의 쓰기 읽기 권한 문제로 문제가 발생한다. --["neocoin"]
          * 타 휴대폰 사이트의 SMS 페이지들과의 연동기능 (011, 016 등 문자서스 제공페이지에 자동 접속 & 예약한 책들 등에 대해 정보 제공)
          * Servlet 생명주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함. 서스에서의 success Fleld 초기화가 안된 문제가 원인. 해결.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3 matches
         getParameter 가 호출되기 전에 request의 인코딩이 세팅되어야 한다. 현재 Prometheus의 Controller의 경우 service 의 명을 보고 각각의 서스에게 실행 권한을 넘기는데, 가장 처음에 request의 characterEncoding 을 세팅해야 한다. 차후 JSP/Servlet 컨테이너들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내용으로 생각됨 자세한 내용은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appserver&b=engine&c=r_p&n=957572615 참고
         그리고, 제어판-관리도구-서스 에서 resin web server 서스를 시작 시킨다.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3 matches
          // 트맵 파일 헤더 정보를 설정
          // 트맵 파일 헤더를 파일에 쓰기
          * 즈니스 가치와 난이도에 기반하여 첫번째 배포를 하기 위한 스토리를 선택한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3 matches
         ''보통 SP는 해당 작업이 요하는 노동의 양으로 결정하는데 이건 중요도군요. 나중에 SP와 중요도(지니스적 가치) 양자를 고려해서, 즉 지출과 수입을 맞춰봐서, 최고의 쇼핑을 하도록 합니다. --JuNe''
          ''Engineering Task나 User Story 모두 노동의 양으로 estimation을 해서, 포인트를 준다. 이렇게 "용"이 적힌 카드들을 놓고, 어느 것을 하고, 미루고, 먼저하는 지 등의 순위 결정은 "중요도 중심", "위험도 중심"이 있는데, 작년 이후 익스트리모들(KRW)은 복잡하게 이런 걸 따지지 말고 그냥 지니스 가치로 순서를 정하라고 한다. --JuNe''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3 matches
          * 코드는 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은 경우 - 슷한 부분에 대해서 ExtractMethod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일까지 다 대한 필요없는 코드. 모든 기능들과 절차들은 제대로 이용되었을때 쓸모있다.
  • RefactoringDiscussion . . . . 3 matches
          * ["Refactoring"]의 Motivation - Pattern 이건 Refactoring 이건 'Motivation' 부분이 있죠. 즉, 무엇을 의도하여 이러이러하게 코드를 작성했는가입니다. Parameterize Method 의 의도는 'couple of methods that do similar things but vary depending on a few values'에 대한 처리이죠. 즉, 슷한 일을 하는 메소드들이긴 한데 일부 값들에 영향받는 코드들에 대해서는, 그 영향받게 하는 값들을 parameter 로 넣어주게끔 하고, 같은 일을 하는 부분에 대해선 묶음으로서 중복을 줄이고, 추후 중복이 될 부분들이 적어지도록 하자는 것이겠죠. -- 석천
         앞 글은 질문이라기보다는 지적과 판인 듯 합니다.
         그 다음에 로소 리팩토링의 옳음을 따질 여유가 있습니다. 틀린/틀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옳게 리팩토링"하면 역시 틀린/틀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 RubyLanguage/DataType . . . . 3 matches
         = 루의 데이터 타입 =
          * 루의 데이터들은 모두 객체이다
          * 루에는 Boolean클래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true와 1은 다르며, false와 0도 같지 않다.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3 matches
          * 루의 파일 입출력
          * 루에서 열린 파일은 가지 콜렉터에 의해 닫혀진다.
  • SceneDotOrg . . . . 3 matches
         Demo Art 의 산실. 이곳에 등록된 용량대 화려한 프로그램들을 한번쯤 구경해보시길. ;)
          -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1002]형님은 '대'라는 단어를 상당히 좋아하시는듯.. :) - [임인택]
          - 변명하자면, 나름대로 상대주의; 교라는게 없다면 척도가 존재할 수 있을까 :) --[1002]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3 matches
          * [창섭]:PairProgramming 자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악을 아마추어로 하는 저로써는 음악외에도 이렇게 멋지게 콤를 결성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 그리고 변수명을 고치는 것 자체가 Refactoring 에 들어가고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도 감명이었습니다. ^^;
          ''그래서 PP나 XP의 과정을 Jazz에 유하곤 합니다. 그리고 한번 유의어사전을 프로그래밍시 일주일간만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더 배웠는지 이야기해보면 참 좋겠네요. --김창준''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3 matches
         합이 x 인 수 조합리스트에 대해 어떻게 구할까 궁리하던중, 소수리스트를 먼저 만들고 소수리스트에서 4개를 골라서 합을 구한 결과가 n 인지를 교하는 방법이 더 빨리 구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해서 TDD로 진행.
         록 inlining 을 시켰지만 여전한 것은 selectionFour 부분이다. selectionFour 가 실행되는 경우의 최악의 경우는 (n 까지의 소수갯수)^4 가 된다. 이를 좀 더 smart 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 한 일 대 느낀점 ===
  • TabletPC . . . . 3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하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전 전시회때와 현재가 다를 수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새롭게 각광받을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서겠지. (TabletPC가 블루투스 지원하고 사이즈도 공책만해지고 데스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지고 무선인터넷 지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지원할거라고 하던데.. 즈니스용으로서 확실한 길을 걸을 수 있으려나.. (PDA도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http://groove.net 참조. 일종의 P2P 프로그램인데 즈니스 겨냥. 화일공유, 화이트보드, 메모장, 스케줄러, 브라우저 등의 공유가 가능하답니다. 선우형이 소개해주셨는데 잘 만들었더군요. --석천 [[BR]]
  • TheTrip/이승한 . . . . 3 matches
          //여행경를 입력받는다.
          stu[i] = tempInput; //각학생의 경정보를 저장한다.
          aver = sum = 0; // 이번 여행경 산출에 사용된 임시변수들을 초기화 시킨다.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3 matches
         === type: 서스 타입 ===
         // 교를 하여 크다면 받아들이지 않고, 작다면 크기를 줄일것이다.
         // 준는 끝났다!
  • UserPreferences . . . . 3 matches
         * 밀번호는 6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 /!\ 웹상의 밀번호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밀번호는 평소에 쓰지 않는 것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3 matches
         출발해서 8bit cpu 8008, 8080, 16트 8086, 80186, 80286, 32트 80386, 80486,
         = 준물 =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3 matches
         sort()에 교 함수('''turtlesCompare''') 넣는데 은근히 힘들었음. 처음에는 C++의 STL에서 vector에 교 함수 넣는 것과 같으리라고 생각하고 교 함수를 만들었는데 안되서 확인해보니 파이썬의 리스트에서는 결과를 '''{-1, 0, 1}'''로 해야지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음. --재동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3 matches
          // 여기서는 화면 출력 부분이 없으므로 어있는 callback 함수를 만들어서 연결해준다.
          // DSP Plugin 부분. 역시 위와 슷한 맥락일듯.
          Sleep(1000); // 각 plugin 에서의 작업은 멀티스레드로 동기적으로 일어난다.
  • XpWeek/준비물 . . . . 3 matches
          || 이름 || 정보 || 준 여부 ||
         == Xper:ToolsForXp 에 있는 준물들 ==
          || 이름 || 정보 || 준 여부 ||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3 matches
          * 1장을 공부하면서 자바의 string 클래스와 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알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마다 char 배열을 포함한 클래스를 만들 때 수고를 좀 덜했을 거 같다.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잘알고 있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내용은 [AcceleratedC++]의 하위 요약 페이지와 많은 부분이 중복됩니다. 만약 이대로 유지한다면, 두 내용 모두 불완전한체로 끝나게 되겠지요.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와 [AcceleratedC++/Chapter1] 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페이지를 대상으로 [페이지다듬기]를 합니다.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3 matches
          * 학술활동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용이나 장 등을 ZeroPage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야 한다.
  • ZeroPage성년식 . . . . 3 matches
          * [ZeroPage성년식/준]
          * [김수경] - 급하게 준하느라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남은 준 과정 잘 마무리하고 의미있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3 matches
          * 연락드릴 선배님 목록은 [ZeroPage성년식/준]에 있음.
          * 회는 대략적인 인원 파악 후 결정
          * 연말대상은 남은 시간동안 준하면 너무 재학생 위주의 활동이 될 것 같아 빼고 12월에 따로 진행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3 matches
          [제로위키]에는 말씀처럼 특별한 법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떠한 위키에도 어법에 관한 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타 위키들은 언어습관의 진행 방향이 서술 형식의 표준어 분위기로 진행하는 것에 하여 [제로위키]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는 것 같아서 주목할만한 점이 아닐까요?
          * 새로운 작업에 대한 '문서화' 경향이 적습니다. 학기중에 익힌 지식들을 문서화하기 어려울수 있죠. 작년도 슷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순수한 [자유게시판]으로만 운영되는 것 보다는 지식의 재활용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지 상호간에 링크를 걸고, 약간 공적인 성격의 페이지중 [지금그때]나 [데블스캠프2004]의 준 모습은 한페이지를 계속 키워나가는 모습들을 보이니까요.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3 matches
          * 도서관과 같이 2주의 대여기간을 주며, 1일당 100원의 연체료를 물린다. (연체료는 회로 사용한다.)
          * 예회원으로 받아들임. 추후 조건이 되면 정회원으로 올림.
          * 소풍 지참금 : 입장료 30000원 (SKT카드는 18000원) + 김밥 2줄 2000원 + 차
  • [Lovely]boy^_^/Cartoon . . . . 3 matches
         || 용불패 || 사조영웅전 || 신조협려 || 의천도룡기 ||
          헉.. 이걸 이제야 보다니..--; 형 죄송해요--; 디오 테잎 이사준하면서 엄마가 다 버렸어요;; --[인수]
  • [Lovely]boy^_^/Diary/2-2-1 . . . . 3 matches
          * 행기 게임 소스 한번 갈아 엎었음. 재동이와 같이 리팩토링.
          * 행기 게임 1차 릴리즈(DB완료, 출력, 게임성 보강만 하면됨).
          * 썅.. 무슨 또 파일 입출력이야. 트맵 열라 싫은데--;
  • django/Example . . . . 3 matches
         예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구" 서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구" 서스를 부를 것이다.
         또한 "너구리" 사는 "도난"이라는 위험도 관리한다. "너구리 꼬리"가 "도난"을 당하면 "너구리" 사는 많은 손해를 입는다. 하지만 "다잡아"라는 무인 경시스템을 설치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해서, "너구리" 사는 "종잇장" 보험만 이용하여 "도난"을 관리한다. "종잇장" 보험은 "도난" 뿐 아니라 "화재"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 html5/overview . . . . 3 matches
          * nav : 사이트 전체 or 내게이션 메뉴
         * HTML의 목적 : 1998년 W3C는 html이 아닌 XHTML의 표준 사용을 권고한다. 그러나 XHTML은 HTML과의 호환성으로 널리 퍼지지 못한다.
         * 그러자 apple, mozillar, opera 세 기업이 모여 WHATWG를 발족하고 HTML의 진화를 지향한다.(apple은 플래시를 제공하는 어도와 관계가 좋지않아 HTML5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다)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3 matches
          * 진행 방식 : 전반적인 이해까지는 같이 공부하다가, 슷한 영역의 프로그래밍을 각자하면서 App 제작.
          * 고 : 스터디로 보일 수 있으나, 프로젝트의 요소를 강하게 주어 각자 진행 할 생각.
          * 결론은 둘 다 슷했음. 예전에 내가 많이 해보았단것과, 최근에 한종이가 이것 저것 만져보았다는 것.
  • 가독성 . . . . 3 matches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유해 보자면(저는 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3 matches
          * 용량 낭
         타 위키에서 슷한 논의들을 보면서 이 방법이 적당하다는 생각합니다. [Leonardong]의 어떻게는 무엇인가요? ''페이지를 생성할때, 검색해서 찾아 중복 페이지를 만들지 않는다.'' 가 기본 전략인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저도 거의 NoSmok 에서 읽었고, 최근들어 http://doc.kldp.org 를 보면서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외 링크라면 그외 위키를 기억하기는 힘듭니다. ZeroWiki 에서도 초기에 슷한 토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NeoCoin
  • 경시대회준비반 . . . . 3 matches
         = 경시대회준반 =
         [경시대회준반/BigInteger]
         || [경진대회준반/김상섭] ||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3 matches
          1. 위의 방법과 슷하지면 X값을 1씩 증가시킨후 Y값의 결정을 할때 Y값의 양 정수중에서 더 가까운 수를 취한다.
          a. 직접 선이 출력 영역과 교차하는지 교한다.
          * 교하기전에 걸러내는 방법으로는 Cohen-Sutherland 알고리즘이 있다.
  • 김태진 . . . . 3 matches
          * 알고리즘 정기적 OMS - 종료
          * 30살이 되기 전에 교수가 되어 강의 첫시간 학생들과 같이 자리에 앉아있다 학생들이 '왜 교수님 안오시지?'하고 웅성거릴 때 "그럼 내가 한번 해볼까?"라고 하고 강의를 시작해보는 것. ~~ 이게 쉬워보이지만 빠른 졸업, 임용, 동안 세가지가 합쳐진 콤네이션! ~~
          * 지금 보니 태진이는 내 소개 많이 건드렸었는데 (록 날라갔지만) - [권순의]
  • 데블스캠프2003 . . . . 3 matches
         || 학번 || 이름 || 고 ||
         || 학번 || 이름 || 고 ||
          * ["데블스캠프토론"] - 데블스 캠프 준기간중 다루었던 이야기들.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3 matches
         [상협] : 카드게임, 테트리스, 채팅 프로그램, 타자게임 프로그램을 짰다. 현태가 준를 잘해왔던거 같고, 카드 게임은 재밌었고, 테트리스는 API를 넘 오래간만에 해서 감을 못잡음 ㅠㅜ, 채팅창 만드는것은 신기하고 재밌었다. 교훈은 프로그래밍을 너무 오랬동안 안해서 감을 많이 잃었다. 프로그래밍좀 해야겠다.
          테트리스를 준했는데, 좋게 생각해 주신점이 좋았다.
          좀더 많은 준에 대한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3 matches
          준하는 과정에서 리허설을 해보았다. 부족한 점이 어떤 부분인지 와닿았다.
          딱딱한 내용이라면 유머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고 강의자가 당황해서 준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한 대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3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서민관''' - 그냥 코딩도 부족한 점이 한참 많은 저한테 Short Coding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결과물도 내지 못 했고 말이지요. 그렇지만 전에 short coding을 했던 점에서 추어 봐도 그렇고, 코드를 짧게 하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기술과 가장 짧고 간단하게 구현하는 기술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부분이 저한테 가장 부족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지만서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이지 싶네요.
          * [송지원] - 진짜 너무 제대로 듣고 싶었는데 5일간의 강행군이 저질체력을 가진 여학우에게는 무리였는지 다리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며 흠씬 두들기다가 결국은 쓰러져 자고 말았다. 하아-ㅁ-... 참한 마무리..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3 matches
         만약에 Hot이라는 단어를 저 문장에서 찾았을때, 먼저 H로 시작하는 단어가 있기 때문에 His와 교를 당하게 된다.
         만약에 첫 글자 부터 동일하지 않다면 교도 하지 않고도 찾지못함을 알린다.
         int compare_str(char x[40], char search_str[15], int exist_str[10]); // 문자열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3 matches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제친구가 처음으로 위키를 접하게 되었을때 첫 느낌으로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어떤사람들은 이곳 위키에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무서워 보인다는 이야기도 하고요.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슷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키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게 아닐까요?? 좀더 부드럽고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위키의 방향은 없건가요? - [이승한]
         [부드러운위키만들기]와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의 내용이 슷하여 페이지를 합쳤습니다. - [임인택]
  • 비밀키/나휘동 . . . . 3 matches
         밀키를 입력받아서 파일에 있는 내용을 암호화 하는 프로그램
          cout << "밀키 : ";
          cout << "밀키 : ";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3 matches
          * Python으로 제작할 예정인 행기 게임의 진행상황을 체크하는 페이지 입니다.
          * 7.8 ~ 7.9 : pygame 라이브러리 사용하니깐 만들기가 상당히 편한거 같다. 대충 행기 움직이게 만들었다.
          * 7.10 : 대충 행기에서 미사일 나가고, 적기도 나타나고 한다
  • 상협/삽질일지/2002 . . . . 3 matches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지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서 적어본다. 오늘 행기게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파일에서 적 행기 경로를 읽어와서 실행하는거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스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고, 정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계속 삽질하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하니깐 왠지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서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안된다고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안따라 주지만. ㅡㅡ;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3 matches
         1:5-6 정도 율. 처음엔 많이 않나 싶었는데. 참 좋은 율같아요. 딱 챙겨주기 좋은 율 같습니다. - [톱아보다]
  • 새싹교실/2011/A+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4월 13일날 가입해놓고 번을까먹어서 아뒤를 다시 만들었다.(현재 4월 30일)
          * 이 날은 쥬얼 스튜디오에서 디버깅 하는 법에 대해서 배웠다.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3 matches
          * 첫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준가 미흡하여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고, 수업할 내용도 다 기억해 가지 못했다.
          * 다음 시간부터는 수업할 내용을 철저히 준해가겠다.
         * 다음 시간부터는 준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3 matches
         강원석 : 집을 이사했어요. 싼집으로!"!"!"!"!"!"!"! 몇일동안 인터넷이 안되서
         서원태 : 정통부 가입. 강성현형 보고 갈사준다고해서 갔는데 맛있게 먹었고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3 matches
          * 중간고사 대 전격 쪽집게 강의
          * 트연산자 연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3 matches
         강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해서는. c보는 날 선대수업듣고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주고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서 1만원내고 한잔 마시고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신 거기 안감 거기서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주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이진영 : 생일인데 왔었음. 한강가려했었는데. 그러고 선대시험봤는데 망함. 친구랑 그래서 인천가서 카페에서 한 3시간 떠들음. 그러고 다른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 한명만 보는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깜짝파티 해줌. 창설했는데 맵을 잘못따라가서 실패할줄 알았는데 56초만에 성공함. 난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평균 넘음.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3 matches
         -linear search란 리스트의 처음부터 하나씩 교하여 찾아가는 선형탐색을 말한다.
         return -1; //었을 때. underflow
          printf("더이상 울 큐가 없음");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3 matches
         솔직하게 말하자면, 준가 제데로 되지 않아 약간 붕뜬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이 바뀐 첫날,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타이핑을 시키고, 이 프로그램에 쓰인 개념들을 가르쳤다. 작년 나와 슷한 수준이라 더 열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현재 수준이 많이 낮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는 좀 더 쉽게 설명해야겠다. - [김성원]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3 matches
          * 교 연산자와 대입 연산자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우와 처음으로 새싹 교실 강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강의자료가 없어서 그런지 어수선한 순서로 가르쳐준 것 같네요..ㅜㅜ 다음부턴 강의자료도 탄탄하게 준해 오겠습니다:O 여러분 싸릉해요♥♥♥♥ - [장용운]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3 matches
         B : 조건 교문. 참이면 {} 안의 코드를 수행하고, 거짓이면 넘어간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사실 오늘~~도~~수업준 못 해왔음.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준 해오기 힘들다보니 그때 그때 생각나는데로 가르친다. 그러다보니 애들이 이해를 잘 못하고, 흥미도 많이 못 느끼는 것 같다.
         반성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앞으로도 수업준는 잘 못해 갈 것 같다. 애들이 남은 흥미를 다 잃어버리기 전에 적어도 구조체랑 함수 만드는 법, 파일 입출력은 가르쳐야 할텐데...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해야 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3 matches
          * 트 연산자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5-2-3.htm page]
          트 연산자는 수업 시간에 다뤄보지 않았지만 시간이 남으면 한 번 읽어 보세요.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세여니 . . . . 3 matches
          나 전공 5개... OCU두 쥬얼 베이직들으니까 [[BR]]
          이번 겨울에 내가 예전부터 세워놓았던 곳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이후의 계획도 잘 진행될거 같은데 이번 겨울이 고 야, 고.......[[BR]]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3 matches
         기념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전문가에게 전해준다.
         그룹을 이끌고 활력을 주어라. 준해서 와라. 통찰력 있고 생산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라.
  • 아인슈타인 . . . . 3 matches
         현대의 상대성 이론등 그의 업적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무척이나 복잡한 사람을 꺼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세수하는 누와 면도하는 누의 구분을 귀찮아 할만큼 단순함을 좋아했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 위시리스트 . . . . 3 matches
          * 싸지 않은 안드로이드(iOS) 공기계 : 폰 잃어버릴때 대용으로 쓰라는건 아니고..(하루이틀은 그럴수도있겠지만) 개발용 - [김태진]
          * 킨들파이어 HD : 다양한 태블릿 구...? - [김태진]
          * 2학기때 있을 기자재 신청을 대해 미리 좋은 의견을 수렴해두는게 좋겠지요. -[김태진]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3 matches
          상용 서스가 아니기에 언제든지 합의만 이끌어 낸다면 가능하지요. 다만 이런 생각을 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Open Source 나, 상용 프로젝트에서 일정 버전 이후에 완전 새로 작성하는것에 견하지 않을까요? --NeoCoin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 인수/Assignment . . . . 3 matches
         || 과목 || Assign date || Due date || 내용 || 고 ||
         || 과목 || Assign date || Due date || 내용 || 고 || Submit? ||
         || SE || 10/13 || 10/19 || 프로젝트 진행상황 발표 준 || || O ||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3 matches
          * 어떠한 이데올로기, 사상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상을 필요로 할때에 그러한 사상이 나와야 한다. 칼빈이나 루터가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것은 그때의 시대 상황이 사람들이 그러한 의지할만한 사상을 필요로 한 시대였기 때문인가 보다. 이렇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기적인유전자]에 나오는 밈을 퍼뜨리는것과 슷한것 같다. 그렇다면 현대 인들이 열렬히 환호할만한 사상은 무엇일까... 현재 너무 물질 중심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 반기를 들만한 것은 아닐까 싶다.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3 matches
         어떤 주제를 공부하는 길은 여러가지다. 꼭 수업에서 정해준 교재로 공부해야할 필요는 없다. 모든 공부에 정도란 없다. 자신이 재미있어할만한 자료를 찾아라. 그것이 책이든, 사람이든, 인터넷이든. 다만, 그런 자료를 찾느라 모든 시간을 허하는 잘못을 하진 말아야 한다. 먼저 공부해 본 사람들에게 물어본 다음 그 중에서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정모/2002.9.12 . . . . 3 matches
          1. 방학중 했던 팀별 프로젝트, 스터디 그룹에 대한 판적 검토
          1. 서버 해킹 -> neocoin 계정 해킹. 무작위 IP 로 패킷보내는 프로그램 설치하여 학교 네트워크 마 => 전산센터에서 ZeroPageServer 블럭킹 => 외부접속 중단 => 서버관리자(99' 류상민)의 노력으로 서스 재개
  • 정모/2003.9.23 . . . . 3 matches
         === 회 걷기 ===
          * 회를 걷자/말자를 의논했습니다.
          * 회를 걷는 쪽으로 나가겠습니다.
  • 정모/2004.04.27 . . . . 3 matches
         장소 : 신피 -> 공대로
          * 스왑 매치(심심오오, 쥬얼드..) - [서영희], [곽세환] 참여
          * 회의 하기에는 공대 로는 너무 춥고 주의가 분산된다. [여섯색깔모자]도 중반 이후에는 거의 적용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꼭 강의실을 찾아서 회의를 해야지ㅠㅜ. --[Leonardong]
  • 정모/2004.1.6 . . . . 3 matches
          * 미리 못 온다는 사람 빼고는 다 왔다. 잘했어요~ 하지만 회의 준를 하고 준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 되었다. 회의 시간도 안 지켜졌다. 회의에 준가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시작해야 했을까? 정모가 회의를 위한 것이 아닌데도 회의만 하고는 끝났다. 음..다음에 또 도전해보자. -[Leonardong]
  • 정모/2004.2.3 . . . . 3 matches
          * TheJavaMan 은 프로젝트 참여자 전원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행기 게임 만들기를 새로 시작
         == ZP를 망하지 않게 하는 토론회 준 (토론) - 15분 ==
         == 겨울 모꼬지 회 결정 (조절) - 5분 ==
  • 정모/2006.5.22 . . . . 3 matches
          - (창섭) 초기에는 아주 쉬운 것부터 했었으며 뒤에서 선배들이 항시 켜 봤었다.
          재귀호출, 자료구조, 알고리즘, 윈도우, 디버그, DB, MSDN, 아스키코드, 트연산,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수, MSDN, 트연산, 아스키 / 수생, 유선, 용안
  • 정모/2011.10.12 . . . . 3 matches
         == 회 ==
          * 총무 황현 학우에게 만원씩 회 내주세요~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 정모/2012.3.12 . . . . 3 matches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다양함을 환영하는 ZeroPage이니 관점도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적 낮은 구현레벨 외에도 높게도 보고 옆에서도 보고 틀어도 봅시다.
  • 정모/2012.4.2 . . . . 3 matches
          * 파앙을 위한 프랑스어 회고지를 만들었으나 그는 오지 않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정모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반드시 서둘러 끝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를 너무 안했구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수경]
          * 다들 말씀하시는 대로 빠른 진행이 돋보였네요. 그리고 빈자리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지난주까지의 북적거림이 거짓말같네요 -_-;;; 3월 회고를 하면서 새삼 돌아보니 3월에는 교적 바쁘게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서민관]
  • 정모/2012.7.25 . . . . 3 matches
          * 참가 금요일까지 만원.
          * 작은자바이야기 : Generics와 Reflection API를 이용한 objectMapper 만들기. Reflection API는 강력해서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objectMapper라는 아이디어를 잘 이용하면 다른 곳에서도 반복되는 작업을 많이 줄여줄 것 같아서 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안드로이드 도서관 - 다른 바코드 인식 앱과 교해서 샘플링이 잘 안 됨. 그 이외의 부분은 잘 되는데 해당 부분을 고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서 일단 중지. 현재는 학교 웹사이트 쪽을 보면서 어떻게 파싱을 해야 할지 분석 중.
  • 정모/2012.8.29 . . . . 3 matches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하는 서버 및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해 ZeroPage 웹사이트가 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방학이라 게으름이 절정에 다다른거 같네요. 이건 뭐 해야겠다도 말 뿐이고..-- 정모준도 좀 대충인가 싶을정도네요. 정모에 대한 의견 받습니다. -[김태진]
  • 정모/2013.1.8 . . . . 3 matches
          * ZP 책자 인쇄
          * 이수 : 9시까지 늦으면 버스터미널로 가서 와야 합니다. 차 환불 따위 없다.
          * 준
  • 정모/2013.5.13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OMS 록 졸긴 했지만 유용한 게 많았던 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론 유익해서 좋았어요. - [김남규]
  • 정모/2013.9.4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가 있는 행사(컨퍼런스 등)에 대해 입장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상식적으로 싼 행사를 지양하려는 목적으로 최소한의 상한은 있는게 좋을듯.. 리눅스 포럼인가 10만원짜리 그런건 좀..-_-; -[김태진]
  • 제로Wiki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 위키 서스 개시와 함께 다시 재개
         == 공개 글 쓰기 ==
          * 문서 수정 창에서 공개 라디오 버튼을 클릭하면 문서를 생성한 사람만이 볼수 있다. 바뀐글에도 그 페이지는 보이지 않게 된다. 단 그 주인이 로그인 하였을때만 보인다.
  • 조영준 . . . . 3 matches
          * [OpenCamp/세번째] 준 도움 및 최우수상! - 자동 볼륨 조절 안드로이드 앱 'Harmony'
          * 공대 해오름제 ZeroPage 부스 준 및 운영
          * [지금그때/2014] 준 및 진행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3 matches
          printf("교할 A, B, C 값을 차례로 입력 : ");
         이렇게 바꾸는게 변수도 안낭하고 좋을 듯 한데..^^
         두 친구가 젤 활발하군요. A 코드를 B로 바꾸면 중간 변수의 메모리도 낭되지 않고, 좀더 최적화에 다가간 코드가 됩니다. 하지만 A를 B로 바꾸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running time에 별 차이가 없다라고 본다면, 저라면 가독성을 택할 것 같습니다. -- 보창
  • 지금그때2003 . . . . 3 matches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pm7~10 시에 있었던 [지금그때] 행사의 준를 위한 페이지
         도우미(준) : [류상민], 임영동, 강인수, 이창섭, 강석천([1002])
         [지금그때/준물]
  • 지금그때2003/후기 . . . . 3 matches
         OST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아쉬웠지만 처음의 서먹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끝나고 형들한테 들은 얘기도 도움이 된것은 물론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가 갖고 있던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봄으로써 배울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쁘신데 오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준하신 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창섭]
          * 준할때의 우려와는 달리 사람들이 게임의 룰을 잘 이용하셔서 재미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 있었고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3 matches
         안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고 싶어서 입니다. 록 준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p.s. <학회이름> 졸업생분도 오실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기는 무리일까요?) 같이 준했다면 더 좋은 행사가 되었을텐데 매번 아쉽습니다.
  • 지금그때2007 . . . . 3 matches
          * 준위원
          - [지금그때2007/준할준]
  • 채팅원리 . . . . 3 matches
         UserListControl : 사용자의 접속을 관리한다. 채팅에 접속하려는 사람이 원하는 ID를 기존의 사용자들과 교하여, 없으면 채팅 접속을 허락하고, 있으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Login : 현재 채팅에 사용중인 ID와 사용하고자 하는 ID를 교하여, 채팅 참가 허가 유무를 확인한다.
         하는 ID와 같은 ID가 있는지 없는지 교한 후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돌려준다. 이미 사용중인 ID이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사용가능하다면 채팅을 시작한다.
  • 캠이랑놀자/051228 . . . . 3 matches
         세미나 준와 관련하여, 추상적인 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실제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 맞추기. 그러다가 종종 PIL 을 써서 프로토타이핑 하던게 생각나서 Python + PIL 로 진행.
         1시간 만에 실제로 코드를 돌리고 이미지 처리를 하고 실제로 동작하는 과정을 사람들이 hand-out 으로 해보면서 효율적으로 익히게 할 방법은 python 아니면 matlab 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 준하면서도 느낌이 웬지 좋았다.
         세미나를 준하는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hand-out + 군더더기 적은 핵심적인 이론 설명을 목표로 잡아야겠다고 생각. --[1002]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3 matches
          * 발표준
          * 발표준도 꼭^^
          * 발표준는 친구들이 알아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고 띵까띵까 놀지 마시고.. 예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수]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3 matches
          * 객체지향이란 프로그래밍을 좀더 현실생활과 슷하게 하기 위해 나온 개념이다.
         === 절차적 프로그래밍과의 교 ===
          * 상속성(Inheritance) : 객체를 이루는 클래스를 만들때 이전의 정의했던 클래스와 슷하나 다른 특이한 특성을 지니는 클래스를 만드는것이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3 matches
         그림(트맵 포함) 뿌리기
          * 트맵 마스킹
          * 만년 달력이랑 8퀸은 학교가서..^^~~~ 전 갈 준 함다~~~ - [CherryBoy]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3 matches
          * 객체지향이란 프로그래밍을 좀더 현실생활과 슷하게 하기 위해 나온 개념이다.
         === 절차적 프로그래밍과의 교 ===
          * 상속성(Inheritance) : 객체를 이루는 클래스를 만들때 이전의 정의했던 클래스와 슷하나 다른 특이한 특성을 지니는 클래스를 만드는것이다.
  • 통계청 . . . . 3 matches
         예를들어 검색 엔진에서 검색은 안되지만, 과거에는 싸게 구할 이런 정보를 얻기가 매우 쉽다.
         통계자료:독서인구
          독서인구율 교양서적 직업관련서적 잡지 생활,취미,정보서적 만화등 기타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3 matches
         맥락을 제거한 언어의 우열 논의는 생산적입니다. 또, 우리는 언어 자체말고도 (그 언어에 잠재해있는) 광막한 세계를 접합니다. C언어가 깊이가 있니 Java언어가 깊이가 있니 하는 것은 난센스입니다. 언어는 모두 깊이가 같습니다. see also [처치튜링논제]
         한국에서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수의 "특권" 계층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기를 잃는 것에 대해 개탄하고, 신세대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고 더 어려우며, 더 고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 문제는 어디를 가도 슷합니다. 학교시절에 어렵게 공부를 한 기득권층은 최근의 "열린교육"이나 "대안교육"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과거회귀를 주장하기 마련입니다. "너희는 몰라."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3 matches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공감 가네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준하느라 한 2년 이상정도 쉬고나서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손가락이기억한다] 라는 말로 군대가는 친구들 군대를 준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 [톱아보다]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3 matches
         ["프로그래밍잔치"] 시작과 끝. 준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본 정리.
          -> 준한 리허설에 대해서. 리허설의 정도를 좀 더 많이 준한다던지. 해당 주제에 대해 미리 공부해둠으로서 자신이 해당 주제를 접했을때의 소감 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3 matches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난을 들어야 했다.
         과거 IBM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줄 수에 따라 급여를 계산했었다. (사실 지금도 이런 회사가 상당수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줄 수가 늘어날 수록 숨겨진 버그 수와 유지관리에 드는 용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 줄 수는 더 늘어나게 되고, 덕분에 프로그래머는 돈을 더 벌게 된다.
  • 0 . . . . 3 matches
          * 흠 그런데 이 페이지 제가 고치기 전까진 없었던 페이지인 것 같네요. 근데 다른 페이지는 없으면 페이지를 만들거나 다시 검색하라고 나오는데 이건 왜 내용은 어있지만 페이지는 생성되어 있던 것처럼 나왔지?? - [김수경]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2 matches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정하는동안 시간을 낭했습니다.
         지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록 입상하지 못했지만, 각각의 과정들이 의식적으로 일어난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고 명쾌했습니다. 급조되어 2주만에 만난 Pair 치고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달동안 ["ProjectPrometheus"] 때 하도 서로 싸워대어서. -_-;)
  • 2002년MT . . . . 2 matches
         === 준물 ===
          ... 뭐뭐 준해야할까.. (zp 엠티 참여해본적이 없어서..)
  • 2005summerMT . . . . 2 matches
          * 회 : 15000원
         가장 중요한 회는?? --재동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2 matches
         학회 5만원 + (MT회 1만원*11명)
  • 2006신입생 . . . . 2 matches
          * 이메일 주소와 전화전호를 직접 남기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일단 이메일주소는 크로울러가 퍼갈수 없는 형태로 바꿔놨는데, 개인 연락처는 지우던지 아니면 공개된 형태로 바꾸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것까지 지우긴 좀 거시기한 위치라... - 임인택
          * [2006신입생/연락처] - 공개 설정됨. 로그인한 제로페이지 회원만 볼 수 있음. 여기 적으시면 계속 연락처 페이지로 옮겨 질꺼에요.
  • 2011년돌아보기 . . . . 2 matches
          * 회를 자주 걷었으면 좋겠다. 나는 자꾸 까먹어서 회를 덜 걷은 것 같아..........
  • 2thPCinCAUCSE . . . . 2 matches
          * 그 문제에 대해서 준된 테스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대해서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춘 것으로 한다.
          * ["2thPCinCAUCSE/ProblemA"] - A번 문제 "성냥개로 삼각형 만들기"
  • 3 N+1 Problem/조동영 . . . . 2 matches
          흔히 생각하는 알고리즘은 다들 슷해서 소스가 슷한 경우가 많어. 그걸 더욱 더 향상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요즘 다른 알고리즘을 생각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떠오르네 ㅋ --[강희경]
  • 5인용C++스터디 . . . . 2 matches
          * [5인용C++스터디/트맵] - 조재화
         2003년 8월 27일로 공식적인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최종 결과물이 만들어질때까지 계속 하는거 아시죠?^^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서 목표를 달성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는 연락주세요~ 그리고 다들 [5인용C++스터디/후기]에 스터디를 끝내고 난 후기를 적어주세요~ --[상규]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2 matches
          입력된 문자들을 바로 바로 출력하지 않고 반드시 문자열에 모아 두어야 하는 이유는 키보드 입력이 발생하는 시점과 문자열을 출력해야 할 시점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 입력 시점은 키보드 메시지인 WM_CHAR가 발생했을 때이며 이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조립하기만 하고 문자열의 출력은 WM_PAINT에서 처리한다. 물론 WM_CHAR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바로 바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화면을 다시 그릴 준를 항상 해 두어야 하며 모든 출력은 WM_PAINT에서 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출력된 문자들이 지워지면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wParam에는 마우스 버튼의 상태와 키보드 조합 키(Shift, Ctrl)의 상태가 전달된다. 조합키 상태는 다음 값들과 트 연산을 해보면 알 수 있다.
  • APlusProject/ENG . . . . 2 matches
         ->인터넷 정보 서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폴더 공유 권한을 지정(권장)'의 체크를 활성화
  • AcceleratedC++/Chapter4 . . . . 2 matches
          * 또한, 아까 함수 호출하면서 parameter로 넘겨줄때에는 그 값을 복사를 한다고 했다. 저렇게 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원래 vector를 손상시키지 않고, 복사본 vector에서 sort를 해서 작업을 처리해 줄수가 있다. 록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지만..
          * median 함수를 보면, vector<double> 파라메터가 참조로 넘어가지 않는다. 학생수가 많아질수록 매우 큰 객체가 될텐데 낭가 아닌가? 하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다. 함수 내부에서 소팅을 해버리기 때문에 참조로 넘기면, 컨테이너의 상태가 변해버린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2 matches
          * 그렇다. 메모리 낭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고,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지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하나를 지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고, 지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대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표를 보면 알겠지만, 파일 크기가 커질수록 vector의 요소 삽입, 삭제 시간은 약적으로 증가한다. list는 별로 안 증가한다.
  • AcceleratedC++/Chapter7 . . . . 2 matches
         || '''<map>''' || C++에서 제공되는 '''연관 배열(Associative Array)'''. 인덱스는 순서를 교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자체적 순서를 갖기 때문에 순서를 변경하는 일반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없다. ||
         || Associative Container in STL || 키 값이 <. == 연산으로 교만 된다면 무엇이든 무관, 요소로의 접근 시간이 logn으로 커짐. 항상 정렬 상태를 유지 ||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2 matches
         본 글은 Markus Voelter에 의해 작성된 글 중 일부이다. 원문은 AOP 기본 개념, Xerox PARC에 의해 구현된 Java의 AOP 확장 버전인 AspectJ 소개, Metaclass 프로그래밍과의 교 등 총 3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번역문은 이 중 첫 번째 파트만 커버한다. 참고로 원문의 AspectJ 관련 코드는 상당히 오래된 문법에 기반하여 현재의 그것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AspectJ는 Eclipse 프로젝트라기 보다. Xerox PARC 의 AspectJ 프로젝트의 홈페이지가 옮겨 온것 입니다. 역시 이글이 wegra님이 해석해 놓으신거 였군요. 좀더 많은 내용은 아래의 SisterWiki 를 참고하시고, 관련포럼 스무리 한데가 http://aosd.net 입니다. --NeoCoin
  • Bigtable/DataModel . . . . 2 matches
          1. 커밋로그의 가장 마지막 타임스탬프와 memtable의 가장 오래된 타임스탬프와 교하여 memtable의 타임스탬프가 더 최신이라면 로그삭제가능
          1. memtable의 T/S가 더 최신이 아니라면 minor compaction을 하여 로그를 운다.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2 matches
         다루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흔히 볼 수 있는 선언문을 롯해서 간간히 문제의 소지를 일으킬 수 있는 const 수정자와 typedef 및 함수
         서 함수 포인터가 사용됩니다. 예를 들자면 가상 함수 테이블, STL의 일부 템플릿 그리고 Win NT/2K/XP의 시스템 서스에서 사용되는
  • CPPStudy_2005_1 . . . . 2 matches
          * 고학번 율이 높았다.
          * 고학번 율 적정선 유지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2 matches
         bool zcompare(const student_type ele1, const student_type ele2); //sort시 교 조건
         //sort시 교 조건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_class . . . . 2 matches
         bool zcompare(student_table& x,student_table& y); //sort시 교 조건
         //sort시 교 조건
  • CauGlobal . . . . 2 matches
         == 준과정 ==
          * [CauGlobal/심사준]
  • CauGlobal/ToDo . . . . 2 matches
         == 학교에서 요구한 준물 ==
          소요 예상 경 산출내역이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함
  • ChainsawMassacre . . . . 2 matches
         첫째 줄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입력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째 줄에는 주어진 영역의 길이 l과 너 w가 미터 단위로 입력된다(둘 다 정수며 0보다 크고 10,000 이하다). 그 밑으로는 각 줄마다 다음 형식에 따라 나무 한 그루 또는 한 줄로 심어진 나무들을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ClassifyByAnagram/sun . . . . 2 matches
          * String 객체의 생성을 줄임.(대략 300ms 정도 줄어듬) : 마이크로 튜닝으로 넘어갈수록 노력 대 결과가 크지 않음.
          === 상대시간 교를 위한 애플릿 ===
  • CodeCoverage . . . . 2 matches
         CodeCoverage 는 Software Testing 에서 사용하는 측정 도구중의 하나이다. 프로그램이 테스트된 소스 코드의 정도를 기술한다. 이는 다른 대다수의 다른 테스트 메소드와 다른다. 왜냐하면 CodeCoverage 는 소프트웨어 기능, Object interface 과 같은 다른 측정 방법에 하여 source code를 직접 보기 ㅤㄸㅒㅤ문이다.
         CodeCoverage 는 최종적으로 퍼센트로 표현한다. 가령 ''우리는 67% 코드를 테스트한다.'' 라고 말이다. 이것의 의미는 이용된 CodeCoverage 에 대한 얼마만큼의 의존성을 가지는가이다. 가령 67%의 PathCoverage는 67%의 StatementCoverage 에 하여 좀더 범위가 넓다.
  • CollaborativeFiltering . . . . 2 matches
          1. user인 i 와 슷한 흥미나 선호도를 가지는 사용자 집합(user set)을 선택한다.
          1. 현재 이용중인 user 와 슷한 취향의 사용자 집합을 선택 - calculate user correlation
  • ComponentObjectModel . . . . 2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RCW를 구현하고 있는 .Net 하에서는 COM 객체는 아마도 제한적으로 호환성의 측면에서 사용될 것이다. 또한 .NET 객체들은 아마도 COM callable wrapper를 호출하는 것 때문에 COM 객체들안에서 사용될 것이다. 덧붙여서 COM+가 제공하는 일부분의 서스들(transaction, queued components)은 여전히 .NET 응용프로그램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 ComposedMethod . . . . 2 matches
         메세지를 보내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즉 함수 호출에는 오버헤드가 뒤따른다. 그러므로 최고의 속도를 내려면 하나의 메소드에 모든걸 때려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댓가는 클것이다.(인력낭, 구조적 프로그램 양산)
  • ComputerGraphicsClass . . . . 2 matches
         다른 과목(DB, Network)에 해서 좀 외진(?) 학문이랄까, 혹은 '연구스타일'의 학문이랄까. DB나 Network 이라면 현업에 대해서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CG 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덜하다.(Game 분야정도? 하지만 Game 분야도 생각보다는..) 그래서 그런지, DB 나 Network 에 해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2 matches
         사실적 렌더링 기술과 기존의 렌더링 기술과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사실적 렌더링의 종류를 적으시오
  • ConstructorMethod . . . . 2 matches
         ''DesignPatterns 로 이야기한다면 일종의 FactoryMethod 임.(완전히 매치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슷) 교적 자주 사용되는 패턴인데, 왜냐하면 객체를 생성하고 각각 임의로 셋팅해주는 일을 생성자 오버로딩을 더하지 않고서도 할 수 있으니까.
  • CryptKicker . . . . 2 matches
         이런 종류의 암호화를 단일환자치환법, 또는 단일환자방식의 암호화 라고 합니다. [암호의세계] 라는 책에서 이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 놓았었는데;; 하하하 책 헛읽었군요;; 이걸 보니 더블릿이랑 슷한듯. - [이승한]
         영어는 26글자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져있다. 단순히 짜맞추기엔 너무 많은 갯수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출현빈도는 각각다르다. z, q와 같은 글자는 1%미만의 출현율이 나타나고,
  • CryptKicker2/문보창 . . . . 2 matches
          if (len != PROPER_LEN) // 1차 - 길이
          // 여백 위치
  • CuttingSticks . . . . 2 matches
         각 막대를 자르는 데 드는 최소 용을 아래 예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출력한다.
         [문제분류] / [경시대회준반]
  • CvsNt . . . . 2 matches
         이것들이 준되었으면, conf 화일을 맞추자. 기본적으로 /cgi/viewcvs.conf 화일인데, 소스를 보면 간단하다.
         그 다음 밀번호를 성정해 줄 수 있다.
  • DPSCChapter3 . . . . 2 matches
          아직, 확실하지 않는 한 부분이 있다. CarAssembler는(factory 클라이언트) 어떻게 구체적인 CarPartFactory 하위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얻을 수 있을까? 그것은 특별한 하위 클래스 자체를 소자의 선택에 기초해서 인스턴스화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외부 객체에 의해서 팩토리 인스턴스를 다룰수도 있을 것이다.
          다형성의 힘 때문에, 클라이언트는 코드 구현을 한번만 하면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 생성 코드는 다음과 같이 보일 것이다.(아주 효율적인 코드)
  • DataStructure/Stack . . . . 2 matches
          cout<<"었다";
          cout<<"었다";
  • DecomposingMessage . . . . 2 matches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자.
         지금 느끼는 거지만 파이썬의 self가 smalltalk에서부터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두 언어가 생긴게 참 슷한거 같다.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 . . 2 matches
          * GoF 버전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C++ 소스임에 해 DPSC는 Smalltalk 소스이다.
          * DPSC는 GoF를 보충하는 기능을 한다. GoF에서의 내용과 슷해보이지만, 군데군데 부연된 내용들이 보인다.
  • DevelopmentinWindows . . . . 2 matches
          * 32트 운영체제
          * 아이콘, 커서, 메뉴, 다이얼로그 박스, 트맵, 폰트, 엑셀레이터 테이블, 스트링 테이블, 버전 정보 등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2 matches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다음은 우선성의 문제입니다. 과연 DesignPatterns라는 것이 학부시절에 몇 달을 투자(실제로 제대로 공부하려면 한 달로는 어림도 없습니다)할만 한 가치가 있냐 이거죠. 기회용을 생각해 봅시다. 좀 더 근본적인 것(FocusOnFundamentals)을 공부하는 것은 어떨까요?
  • DocumentObjectModel . . . . 2 matches
         DOM은 HTML, XML문서를 다루는 API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플랫폼에 종속적이다. 인터페이스의 뒷쪽에서 이 문서는 객체지향 모델로 다루어진다.
         대부분의 XML파서들 그리고 XSL 처리기들은 트리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서 문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임의로 접근하고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하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기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 Eclipse . . . . 2 matches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저랑 경우가 슷하시군요. 2003년 5월에 평가하고 적용 시작했습니다. 11월말 쯤 종료되었고, 전체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한 것이 아니라, 제가 맡은 모듈에만 적용했습니다. 전체 프로젝트 인원이 25명정도였는데, 제가 맡은 모듈에는 6명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말씀하신 metric 도구는 한 번 써서 계산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 [warbler]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2 matches
         문제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만 하고서 마치 그 알고리즘을 완전히 이해한 냥 무턱대고 코딩에 들어갔다가 정답이고 뭐고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코딩 이전 단계부터 차근히 준하여 겨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 이전의 여러 프로그래밍 단계는 함부로 건너뛸 단계가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뼈 속 깊이 깨달았으며 성능을 위해 시공 교환 법칙을 나름대로 적용해 보았는데 그 효과의 상당함을 경험하였습니다.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2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산타 알바를 마친 호머는 바트와 함께 급료를 받는다. 하지만 실제 월급에 해 너무 적게 나와버리고 호머는 바니를 따라 경구장에 가게 된다.
  • ExploringWorld . . . . 2 matches
         (V) 목표 1 : 서버 인수인계 하면서, 간단한 자유게시판에 대한 RSS 서스 제공
         (V) [[HTML(<font color=red><B>)]]미션 2 : (1) JDBC를 이용하여 Hello World를 넣고 빼기 (2) JSP, Servlet 교설명 [[HTML(</B></font>)]]
  • ExploringWorld/참고링크 . . . . 2 matches
          http://www.debianusers.org - 한국 데안 사용자 모임
          http://debian.org - 데
  • ExtremeBear . . . . 2 matches
          * ["ExtremeBear/VideoShop"] - 디오샵 프로그램 프로젝트
          * Xper:ToolsForXp : XP 프로젝트를 위한 준
  • ExtremeBear/Plan . . . . 2 matches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월(공대로),화(신피),수(공대로) 오후 5시를 기본으로 한다.
  • FreechalAlbumSpider . . . . 2 matches
         처음에는 모듈에 대해 Remote Test 를 먼저 진행했다가, Local Test 로서 일단 HTML 문서를 받아놓고, 이를 TDD 로 하면서 데이터들을 추출하는것이 낫겠다 판단, Local Html Test 를 작성해나갔다. 이전 ProjectPrometheus 에서 했었던 방법과 슷했었던지라, 일사천리로 거의 하루동안 관련 작업들이 끝났다.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 Gnutella-MoreFree . . . . 2 matches
          기존의 Gnutella가 다른 프로그램(BearShare) 에 의해 서스 되면서
         이어 받기를 할때에는 파일의 끝에서 -4096만큼 얻고 m_Verification 블럭의 4096크기 만큼 교를 한 후에 이어받기를 시작한다.
  • Gof/Adapter . . . . 2 matches
          * (object adapter 의 경우에만 해당) 현재 이미 만들어진 여러개의 subclass가 필요한 경우, 하지만 각각의 서브클래스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하는 것은 효율적이다. 이 경우 parent class의 인터페이스를 adapt 할 수 있다.
         BridgePattern 은 adapter object와 슷한 구조를 가진다. 하지만 BridgePattern의 AdapterPattern과 그 의도가 다르다. BridgePattern은 실제 구현부와 interface부분을 분리시켜 실제 구현 부분이 다양하고 독립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adapter는 현재 이미 존재하는 객체에 대한 interface를 바꾸기 위해 이용된다.
  • Gof/Singleton . . . . 2 matches
          2. namespace를 줄인다. SingletonPattern은 global variable을 줄임으로서 global variable로 인한 namespace의 낭를 줄인다.
         InterViews user interface toolkit[LCI+92]는 toolkit의 Session과 WidgetKit 클래스의 unique instance에 접근하지 위해 SingletonPattern을 이용한다. Session은 application의 메인 이벤트를 dispatch하는 루프를 정의하고 사용자 스타일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고, 하나나 그 이상의 물리적 display 에 대한 연결들(connections)을 관리한다. WidgetKit은 user interface widgets의 look and feel을 정의한다. WidgetKit::instance () operation은 Session 에서 정의된 환경변수에 기반하여 특정 WidgetKit 의 subclass를 결정한다. Session의 슷한 operation은 지원하는 display가 monochrome display인지 color display인지 결정하고 이에 따라서 singleton 인 Session instance를 설정한다.
  • HelpOnTables . . . . 2 matches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HotterColder . . . . 2 matches
         뜨거워 차가워라는 게임이 있는데, 게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A가 방을 우면 B가 방 안 어딘가에 어떤 물건을 숨긴다. A는 (0,0) 위치로 방에 다시 들어와서 방 안의 다양한 위치를 돌아다닌다. A가 새로운 위치로 움직였을 때, 물건을 숨겨둔 위치와의 거리에 따라 B가 이동 결과를 말해준다. 더 가까워지면 "뜨거워(Hotter)"라고 말하고, 멀어지면 "차가워(Colder)"라고 말하고, 차이가 없으면 "똑같아(Same)"라고 말한다.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HowManyZerosAndDigits/허아영 . . . . 2 matches
          // -> N의 팩토리얼에서 % B 을 0과 교, N/B 한후 또 % B과 0 교.
  • HowToBlockEmpas . . . . 2 matches
         검색서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에서는 로봇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검색한다는거 아실겁니다. 이러한 로봇은 강제성은 없지만 로봇 배제 표준을 따르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 관례 입니다. 웹서버 루트에 robots.txt 파일을 다음과 슷하게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BR]]
  • IDL . . . . 2 matches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하여 서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 ISAPI . . . . 2 matches
          *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란 웹 서버, FTP 서버와 같이 기본적이고 범용적인 인터넷 서스를 시스템에서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 윈도우2000 제품군의 경우 기본적으로 IIS 5.0을 제공하였고 윈도우XP의 기존 IIS 5.0의 기능을 개선한 IIS 5.1을 제공하고 있다. 한 마디로 HTTP, FTP, SMTP 서버의 묶음이다.
          프로그래 추가/제거 -> Windows 구성 요소 추가/제거 -> 인터넷 정보 서스(IIS)
  • InsideCPU . . . . 2 matches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하위 CPU에 대한 호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열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서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스 트를 가지고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하고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하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와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16bit의 세그먼트와 16bit의 오프셋으로 구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 인터럽트 서스에 관해 ==
  • InterestingCartoon . . . . 2 matches
          추억편은 OVA 4편으로 나왔지만, 이들을 묶어서 극장판으로 나왔습니다. 화면가 다릅니다. 성상편은 극장판 유무는 기억안나네요. 성상편은 모르겠음. --NeoCoin
         그냥 페이지를 나누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NoSmok 의 경우 NoSmok:애니메이션명대사 , NoSmok:만화속명대사 가 따로있긴 합니다. Responsibility 가 2개 이상이라 느껴진다면 이를 분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한편으로는, 이 페이지의 컨텐츠에 해 너무 Rigid 하게 나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페이지로부터 다른 사람이 얻어가는, 또는 자신이 이익이 얻는 부분은 어떤건가요? 또는 어떠한 내용이 있다면 사람들로부터 더 활발한 이야기꺼리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1002]
  • IpscAfterwords . . . . 2 matches
          * 전에 K-In-A-Row 같은 경우는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의 형식이 나와서 교적 코딩이 빠르게 진행되었었고, (록 답은 틀렸지만) Candy 문제의 경우 덕준이가 빨리 아이디어를 내어서 진행이 빨랐었는데, 실전에서는 그런 경우들이 나오지 않아 버겨웠던듯 하네요.
  • IsThisIntegration? . . . . 2 matches
         아래에 정사각형 ABCD의 그림이 나와있다. AB = BC = CD = DA = a 다. 그리고 각각 A, B, C, D를 중심으로 하고 반지름이 a인 네 개의 원호가 그려져 있다. A를 중심으로 하는 호는 꼭지점 B에서 시작해서 꼭지점 D에서 끝난다. 다른 모든 호도 슷한 방식으로 그려진다. 이렇게 하면 서로 모양이 다른 세 가지 영역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서로 모양이 다른 각 영역의 넓이 합을 구하라.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Java/문서/참조 . . . . 2 matches
         간단히 유하면 스칼라는 값, 백터는 화살표.
         그리고 위에서 살포시 언급했던 String형은 기본자료형과 슷하게 스칼라형으로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2 matches
          * OOP의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 설명도 함께요. 여기에 대해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쯤 퀴즈가 준되어 있으니 준해주세요^^;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2 matches
          청사진이라고 하기도 하고, 벽돌을 찍기 위한 하나의 틀에 유하기도 한다.
          * 객체 : 실세계에 적용 - 자동차(클래스) -> 아반테, 누라, 그랜저, 티고 등 (객체)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2 matches
          오버로딩이란 하나의 함수명에 슷한 기능을 하면서 넘겨 받는 매개변수가 서로 다른 함수를 두개 이상 정의하는 것을 말한다.
          Overriding과 Overloading은 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다. Overloading은 '너무 많이 싣다', '과적하다'라는 뜻으로 되어있고, Overriding은 '무시하다', '짓밟다'라고 해석된다. 사전적 의미를 기억해둔다면 두 개가 혼동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2 matches
          예를 들어 Motorcycle클래스와 같이 Car라는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생각하자. Car와 Motorcycle은슷한 특징들이 있다. 이 둘은 엔진에 의해 움직인다. 또 변속기와 전조등과 속도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Object라는클래스 아래에 Vehicle이라는 클래스를 만들고 엔진이 없는 것과 있는 방식으로 PersonPoweredVehicle과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 이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는 Motorcycle, Car, Truck등등의 여러 클래스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make와 color라는 속성은 Vehicle 클래스에 둘 수 있다.
          메소드도 슷하게 작동한다.새로운 객체는 상위클래스의 모든 메소드 이름을 액세스한다. 그러나 메소드가 호출될 때마다 동적으로 메소드 정의가 선택된다. 특정 객체에 대한 메소드를 호출하면 자바는 제일 먼저 그객체 클래스의 메소드 정의를 살펴본다. 그 객체 클래스에 정의되지 않았다면 그 메소드 정의를 발견할 때까지 상위클래스를 찾게될 것이다.
  • KnowledgeManagement . . . . 2 matches
          * 세번째 지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명시적인 방법으로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다. 예를 들어서 알려지지 않은 장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이해하는지에 대한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LIB_2 . . . . 2 matches
         이번엔 타이머 인터럽트를 통해 컨텍스트 스위칭이 이루어지는 인터럽트 서스 루틴에 관한 [[BR]]
         인터럽트 서스 루틴을 초기화 해주는 함수로 [[BR]]
  • LIB_4 . . . . 2 matches
         그리고 세마포어와 이벤트에 관한 코드는 대부분 스므레 하다...이유는 거의 동기화하는 방법이
         슷하게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코드를 보면 그렇게 많지 않다..거기다 U_C_OS-I에서 U_C_OS_II로 가는 도중의
  • LUA_1 . . . . 2 matches
          둘째는 빠르다는 점입니다. 빠르다는 말은 상대적일 수 있는데, 다른 스크립트 언어에 해서 빠르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Python 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http://lua-users.org/wiki/LuaVersusPython 페이지에서 Python 과 교한 부분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Linux/필수명령어 . . . . 2 matches
         || mount || 특정 파티션, 장를 지정된 디렉토리로 링크(mount)한다 ||
         || umount || 마운트된 장를 마운트 해제(umount)한다 ||
  • LispLanguage . . . . 2 matches
          * 영문 LISP 튜토리얼 중에서 뉴에게 가장 친절해 보이는 설명서. 하지만 미완성이다.
          * emacs라는 IDE는 lisp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심지어 거대한 lisp 인터프리터라고 불리기까지 한다. 이 글은 록 emacs를 쓰기 위해 부가적으로 lisp을 설명하는 수준이지만, 몇 안되는 한국어 lisp 설명글이므로 참고를 위해 링크를 걸어 둔다.
  • Lotto/강소현 . . . . 2 matches
         [AnEasyProblem/강소현]과 슷해서 복붙함.
         k = 8이면 1 여섯개와 0 두개로 이루어진 이진수를 내림차순으로 정렬 ... k = 12까지 슷하게 전개됨
  • MFC/DynamicLinkLibrary . . . . 2 matches
         DLL은 함수에 대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스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대한 트맵 이미지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하고 있다.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2 matches
         OLE 컨테이너, 서버 사이의 통신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매개로 동작한다. 각 OLE 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공통의 OLE DLL을 가지는데 이 것이 윈도우의 기본지원 부분이다. DLL 안의 함수들은 이렇게 객체사이의 통신을 지원한다. 이때 이를 지원하는 표준적인 인터페이스가 COM(Component Object Model)이다. 본질적으로 엠드된 객체의 모양과 컨테이너가 그것과 통신하는 방법을 정의한것이다.
         OLE서버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 OLE객체는 문서, 프로그램등 OLE를 지원하는 어떤 프로그램도 될 수 있다. 시스템에 있는 각각의 OLE객체는 클래스 ID 또는 CLSID라고 부르는 128트의 숫자로 식별한다. 이들은 GUID라고도 불리우며 알고리즘을 통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모두 독특한 값을 지니게된다. 이러한 정보는 윈도우 시스템의 레지스트리에 저장되게 된다.
  • MFCStudy_2002_2 . . . . 2 matches
          * [07/18] - 책 준 제대로 못해서 죄송합니다.
          ''덧붙임. 단 윈도우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종류의 프로그래밍을 하더라도 레퍼런스(라고 해야하나..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는 없어서는 안되죠'' - 임인택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2 matches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 Marbles . . . . 2 matches
         각 상자에는 정확하게 주어진 용량만큼의 구슬을 집어넣을 것이며, 총용은 최소한으로 줄였으면 한다. 여러 상자에 구슬을 나눠 담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
         입력에 있는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법을 출력한다(한 줄에 테스트 케이스 하나씩). 해법이 있으면 두 개의 음이 아닌 정수 m1, m2를 출력한다. 이때 mi는 타입 i인 상자의 개수를 의미한다. 해가 없으면 "failed"를 출력한다.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2 matches
         Step 2) 실기 시험. 필기 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치루게 된다. 시험은 차 2대를 가지고 이루어지며, 시험을 준하는데 1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6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단, 시험 도중에 결격 사유가 발견될시 6분이 안되어도 시험이 종료되게 된다.
         (b) (5 points) Continuous Probability Function에서 X = x0 일때의 확률이 왜 0인가? Discrete Probability Function에서의 X = x0일때와 교하시오.
  • OOD세미나 . . . . 2 matches
          * 이것은 단 객체지향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컴퓨터공학 발전의 역사를 이끌어온 가장 중대한 목표이자, 앞으로 여러분이 컴퓨터공학도로서 갖춰야할 모든 공학적 지혜들의 근본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 [변형진]
          확실히 제 경험에 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2 matches
         OODBMS[오오디엠에스]는 객체로서의 모델링과 데이터 생성을 지원하는 DBMS이다. 여기에는 객체들의 클래스를 위한 지원의 일부 종류와, 클래스 특질의 상속, 그리고 서브클래스와 그 객체들에 의한 메쏘드 등을 포함한다. OODBMS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에 관해 광범위하게 합의를 이룬 표준안은 아직 없으며, OODBMS 제품들은 아직 초기에 머물러 있다고 여겨진다. 그 사이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개념이 부가된 ORDBMS 제품이 더욱 일반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인터페이스 표준은 산업계의 그룹인 ODMG (Object Data Management Group)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OMG는 네트웍 내에서 시스템들간 객체지향형 데이터 중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였다.
         Malcolm Atkinson을 롯한 여러 사람들이 그들의 영향력 있는 논문인 The Object-Oriented Database Manifesto에서, OODBMS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2 matches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출처]
  • OperatingSystemClass . . . . 2 matches
         애석하게 중대에서 그 사람수에 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스케줄이나 준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2 matches
         #define LC_CTYPE (integer constant expression) 문자 분류(알파벳, 숫자, 한글 또는 소문자, 대문자 등등), 변환, 대소문자 교을 위한 로케일 설정을 의미
          /* setlocale()의 재호출 의해 변경될 것을 대해 로케일 이름을 미리 복사해 둔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2 matches
         || int fflush(FILE *) || 해당 스트림을 운다. ||
         || int flushall(void) || 현재 개방된 모든 스트림의 버퍼를 운다. ||
  • PC실관리수칙 . . . . 2 matches
         2. PC실 정리는 한학기에 한번 진행하는 전체 정 및 포맷, 한 학기에 2회이상 진행하는 대청소, 매일 진행하는 정리로 이루어진다.
          2. 준/회원이나 ZeroPage학회실을 이용하는 사람
  • PersonalHistory . . . . 2 matches
          * [대학원준06]
          * [TheJavaMan/행기게임] - 2004년 3월 2일 종료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2 matches
         Ajax는 동기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A는 Asyncronous) HTML과 CSS 동적 정보 표시를 위한 동적 언어와 DOM문서형 구조를 가진 XML, json만이 Ajax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조합으로 이루어진 동기 웹 어플리케이션 기법을 뜻한다.
  • PokerHands/Celfin . . . . 2 matches
         ////// 길경우 교를 위해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2 matches
         int 형을 64트로 했군. -_-. 생각해보자. 파이썬처럼 거의 무한대자리까지 연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이영호]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2 matches
          * 바뀐 부분만을 저장하기 때문에 전체 리전된 소스를 다 가지면서도 용량이 절약
          * 특정 키워드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파일에 주석을 달아준다. (추천)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2 matches
          * 딱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우울하다. 저런게 10번 반복되는 것이다. 쓰잘데기 없는 코드가 무려 110 줄이나 된다. 하지만 리팩토링을 공부했다면 쉽게 빼낼수가 있을 것이다. 그 방법으로 VB에서는 각각의 메뉴 아이템을 배열로 만들수가 있다. 배열로 만든 다음 메소드 추출을 이용하면, (예제는 C++로 다시 바꾼다.--; 베 문법을 잘 몰라서.)
          * 프로그램을 짤때 생각도 안 해보고 덤는 짓은 하지 말자. 작게 짤수도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짜버리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 ProjectIdea . . . . 2 matches
         === 도서관 랩퍼 웹서스 ===
         ["콤반장의메모"]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2 matches
         ||로그인을 해야 서스를 이용할 수 있다. ||
          * 로그인을 해야 서스를 이용할 수 있다.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2 matches
         || 로그인 || login id pw || login true || 아이디, 밀번호 || 예약된 명령의 처리 상황||
         || 회원 가입 || join id pw e-mail || join true || 아이디, 밀번호, 이메일 || 가입 성공 | 아이디 중복 ||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2 matches
          - 초기 모임시에 Spec 을 최소화했고, 중간에 Task 관리가 잘 이루어졌다. 그리고 Time Estimate 가 이루어졌다. (["ProjectZephyrus/Client"]) 주어진 자원 (인력, 시간)에 대해 Scope 의 조절이 교적 잘 되었다.
          - ZeroPageServer 에 CVS Web Client 를 설치하고, CVS에 대해 교적 잘 아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PP를 하면서 그 장점을 목격하게끔 했다.
  • ProjectZephyrus/일정 . . . . 2 matches
         자원 낭가 심할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일방적 취소 합니다.
          * 5.12 ~ 5.18 - Study, CVS 설정관련 준
  • PythonIDE . . . . 2 matches
         파이선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대안언어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상당히 중이 높은 언어이다. 록 어처구니 없는 상황하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언어의 특징인 최대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 REFACTORING . . . . 2 matches
          * 뭔가 슷한 코드를 만들 것이고, 중복됨이 있은 경우에 당신은 주춤할 것이다. 하지만 어쨌든 일단 중복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만들어라.
          * 다시 또 뭔가 슷한 일을 한다. - Refactoring을 할 때이다. Refactoring 하라.
  • Randomwalk/조동영 . . . . 2 matches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하는 시간낭가 있구나. 이런 낭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고리즘을 하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주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지?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강희경]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2 matches
         이 두 개의 기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조금 다른 실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로 "미초기화 변수의 초기화"입니다. 그리고, 이 양상은 프로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구조체와 이것을 사용한 코드(록 한 줄이지만)있다고 가정합시다.
          디버깅할 때는 잘 돌던 프로그램이 그냥 실행시킬 땐 오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막대한 육체적/정신적 에너지를 낭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를 만난다면 이 글의 내용을 한 번쯤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의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2 matches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서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고, ''하나의 나무를 잘 키우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된 느낌이다. 자신을 항상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유하던 ''Isaac Newton''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2 matches
          * 루보다는 page design이 더 어려울 것 같음
          * 루 설치폴더\bin 안에 http://www.winimage.com/zLibDll/zlib125dll.zip 에 있는 dllx64\zlibwapi.dll 파일을 복사하고 이름을 zlib.dll 로 바꿈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2 matches
          * 루에서의 윈도우API사용
          * 루와 윈도우API의 호환성
  • RuminationOnC++ . . . . 2 matches
         아마존의 서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록 몇명안되는 리뷰만 있지만... 책을 본 사람들의 평가의 극상의 수준이다. 초급 C++ 프로그래머가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남는 시간에 읽을 수 있다.. (대략 50쪽에 핸들 클래스를 사용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 그냥 나 사서 보는거다 ㅡ.ㅡ; 볼만하더라.. COM/DCOM Primer Plus 할 생각엄냐? 하나만 할라카니 넘 싸네 -
  • RunTimeTypeInformation . . . . 2 matches
         동적으로 만들어진 변수의 타입을 교하고, 특정 타입으로 생성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자바에서는 instanceof를 생각해보면 될 듯)
         위에서 보듯이 클래스의 형을 교하는 것이 가능하다.
  • STL/map . . . . 2 matches
          * STL의 container 들은 모두 슷한 모양의 순회를 한다.
          warning 의 이유는 STL에서 나오는 디버그의 정보가 VC++ 디버그 정보를 위해 할당하는 공간(255byte)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디버그 모드로 디버깅을 하지 않으면, Project setting에서 C/C++ 텝에서 Debug info 를 최소한 line number only 로 해놓으면 warning 는 없어 집니다. 그래도 warning 가 난다면 C/C++ 텝에서 Generate browse info 를 활성(기본값)화 시키세요.
  • STL/vector/CookBook . . . . 2 matches
          * typedef으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보자. 일단 반복자라는 개념을 알아야 되는데, 사실은 나도 잘 모른다.--; 처음 배울땐 그냥 일종의 포인터라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vector<int>::iterator 하면 in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이다. 슷하게 vector<Object>>::iterator 하면 Objec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겠지 뭐--; 간단하게 줄여쓸라고 typedef해주는 것이다. 하기 싫으면 안해줘도 된다.--;
          * 덩치가 큰 자료형을 container에 저장할때 마다 복사가 수행된다면, 많은 낭가 발생한다.
  • ScheduledWalk/석천 . . . . 2 matches
         다음은 Input 함수 안에서 얻어낸 데이터들을 main 함수까지 끌어올립니다. 이제 ScheduedWalk 모듈에 입력된 데이터를 보내줄 준가 되었습니다.
         슷한 방법으로 IncrementBoardBlockCount 를 구현합니다.
  • Self-describingSequence . . . . 2 matches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수열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f(k)번 등장하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정수로 구성된 유일한 감소수열이다. 이 수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2 matches
          * k 값 대 f(k) 값을 훨씬더 많이 알아낼 수 있을텐데, 이를 이용할 방법이 있을까?
          * 다시금 '이 문제에서 요구한 방법이 이 방법이였을까?' 에 대해서 고민하게 됨. 록 원하는 성능은 나오긴 했지만.
  • ShellSort/문보창 . . . . 2 matches
         첨에 문제 파악을 잘못해서 중간에 코드를 뜯어고치느라 시간을 많이 허했다. 귀찮아서 구상을 하지않고, 바로 코딩을 하다보니 발생한 사태였다. 수행시간이 다른사람에 해 턱없이 길다. 나중에 보다 효율적인 접근방법을 찾아보겠다.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2 matches
          1. 요새 간단한 검색 서스''?''를 구현하고 있어서 중간에 루씬에 대한 내용에 혹했습니다. 나도 루씬 인 액션을 볼까...
          *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2 matches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신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박영창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1) ISO12204, ISO 15288 과 ISO 15504를 교하라
         3) S/W Test 와 Independent Verification & Validation 교하라
  • Spring/탐험스터디 . . . . 2 matches
          * [토의스프링3]
          * 코치는 리더가 아니라 네게이터의 역할
  • SqLite . . . . 2 matches
         어플리케이션 내에 포함(Embedding) 이 가능한 DB. Java 에서 HypersonicSql 과 슷한 역할. C/C++ 에서 간단한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추가하고 싶을 때 교적 쉽게 이용 가능.
  • StarCraft . . . . 2 matches
         그때 한 선배(오기정)가 클래스에 대해 설명하면서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들어주셨고 나를 롯한 많은 사람들이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대상과 객체를 대응하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주면 좋겠지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지시 알려주고 디자인 하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고, 같이 토론해 보고(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서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하게 같이 놓고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마치 "궁극적 해답"인 마냥 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최초 교육적 목적에서 개발한 CrcCard를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2 matches
         ["가위바위보"] 구현 코드들을 보면 케이스 문을 많이 쓰거나 혹은 슷한 구조의 if 문이 중복된 경우가 많습니다.
         케이스문이 줄줄이 나오는 것이나 슷한 구조가 반복되는 것이나 모두 "나쁜 냄새"(Moa:BadSmell )입니다. 조금이라도 나쁜 냄새가 나면 바로바로 냄새 제거를 해야 합니다. 예컨대, 반복되는 케이스문은 테이블 프로그래밍(Table/Data Driven Programming)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TAOCP . . . . 2 matches
          * 문제(Exercise)를 풀어보고 모여서 서로 답을 교한 후에 해답을 본다.
         이 책 정말 유명하네...쎄미나 준하는데 이책에 대한 얘기 계속 나와..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2 matches
         하지만 공간낭가 무한할 수 있다.( F, R이 계속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the problem of the queue overrunning memory)를 해결하려면, M개의 노드(X[1]...X[M])가 순환하도록 한다.
         한 번 메모리 재배치를 할 때마다 공간을 적당히 마련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해하지 못했다.p.250에 중간에 보면 위 알고리즘(Algorithm G나 R)과 슷한 동적 메모리 할당 알고리즘의 수학적 분석은 매우 어렵다고 나와있다. )
  • TdddArticle . . . . 2 matches
         여기 나온 방법에 대해 장점으로 나온것으로는 슷한 어프로치로 500 여개 이상 테스트의 실행 시간 단축(Real DB 테스트는 setup/teardown 시 Clean up 하기 위해 드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도 하나의 과제), 그리고 테스트 지역화.
         초반 자동화를 위해 준할 것들에만 좀 신경을 쓰고, 익숙해진다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 TheJavaMan . . . . 2 matches
          [TheJavaMan/행기게임] - 휘동, 민수, 원명, 수민, 세환
          - 음 다행이군 도 오고,, 피곤지수 만땅이라 낼에 하자구 그럼 - 민수
  • ThinkRon . . . . 2 matches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전문가 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고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 Unicode . . . . 2 matches
         UCS-2, UCS-4 는 영어권에서는 분명한 낭가 있습니다.
         ascii 만으로도 충분히 표현 가능한데, 한글자에 쓰지도 않는 바이트가 낭되지요.
  • UnitTest . . . . 2 matches
         C 에서의 UnitTest Code 작성시에는 assert 문으로 슷한 기능을 구현 할 수 있다.
         A: MockObjects가 최적입니다. Socket이나 Database Connection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가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면 Socket 에러 같은 것도 임의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전체 테스팅 시간도 훨씬 짧아집니다. 하지만 "진짜 객체"를 통한 테스트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Socket 연결이 제대로 되는가 하는 정도만(최소한도로) "진짜 객체"로 테스팅을 하고 나머지는 "가짜 객체"로 테스팅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MockObjects를 쓰지 않으면 Test Code Cycle을 통한 개발은 거의 현실성이 없거나 매우 효율적입니다. --김창준
  • UserStory . . . . 2 matches
         Wiki:EngineeringTask 란 해당 Story를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서술이다. UserStory 의 각 항목이 교적 사용자 관점에서의 서술이라 한다면, Wiki:EngineeringTask는 구현해야 하는 Developer들 관점에서의 서술이다.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에서 물은 물이 아니고 산은 산이 아니다로 가고 난 후에야 로소 다시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로 올 수가 있죠. 항상 초월적으로 모두 다 같다 혹은 모두 다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는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으로서는 상당히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봅니다. Wiki:UserStoryAndUseCaseComparison 에 양자의 유사점, 차이점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참고로 Use Case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코번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VacationOfZeroPage . . . . 2 matches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대해서(제로페이지 전시회 대신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지, 팀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지할 계획을 말하고,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수 있는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하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미도 만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 록 제로 페이지 회원이 아니지만 한마디 하고파~ 방학때 같이 토플 공부할 사람 없어? 신경향 시사 토플이라고 시사 영어사에서 나온것이지~ 작년에 산 책인데 이번 방학때 할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아참 너부리 너두 책 있잖어~같이 할까?
  • VendingMachine/재니 . . . . 2 matches
          * 그러면 주문을 할 때 돈이 필요하니까 돈을 세는 계수기 슷한 것(CoinCounter)도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사람이 주문을 했을 때 주문받은 상품의 가격에 해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 하는 것 하구..... / 계수기[[BR]]
  • ViImproved/설명서 . . . . 2 matches
          모드형 모드형 프로그램은 키들을 항상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 VoiceChat . . . . 2 matches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하기 힘든 경우 음성채팅을 이용하면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다. MSN 메신저를 롯하여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여러 메신저의 경우 1:1 만 지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지루하고 집중 안 되는 메신저에 해 좋아 보이네요.--[Leonardong]
  • VonNeumannAirport . . . . 2 matches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STL를 안사용하네?" 라고 했을때, 그냥 막연하게 Java 에서의 Collection Class 정도로만 STL을 생각하고, 사용을 잘 안했다. 그러다가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Vector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로 가면서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기에는 디미터 법칙을 지키지 않은 소스도 한몫했지만 -_-;) 그걸 떠나서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서 백터 교 assert 문 등도 만들어 놓고 하는 식으로 점차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서로 다른 자료형 (앞에서 array 로 썼던 것들) 에 대해 vector 로 통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교적 꽤 지연이 되었다.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2 matches
         여기서 아이템 초성 퀴즈의 기본은 아이템 이름 DB를 검색할수 있어야한다. 근데 WOW아이템은 현재 아이템 넘버만 7만을 넘는다. 중간중간 어있는 index도 있다. 이게 뭥미. 아마 suffix때문일것으로 예상된다. suffix란 아이템에 부가적으로 붙은 옵션을 item index에수치화 한것을 부르는 말인데 그것에 따라 아이템의 index가 결정되는것 같더라. (아직 정확히는 모른다)
         모든 준가 맞춰졌다!!!
  • WikiStyle . . . . 2 matches
          * 문두삽입방식 (최신 내용을 맨 위에 쓰는 방식) 은 기존 게시판에서 온 방식으로 자칫하면 무판적으로 적용하기 쉽다. 해당 방식이 현재 쓰려는 글을 배열하는 좋은 방식인지 판해보고 적용하자.
  • X . . . . 2 matches
         뭐 XBOX, PS2, NGQ까지 들어오는 마당에 GP32, GBA,.... 등등 많은 게임기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거나 하려고 준중이고 PC게임시장은 상식적으로 자라나고 있고 거기에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라고 나는 내다보고 있다.[[BR]]
  • XpWeek/ToDo . . . . 2 matches
         준물 마련하기
          === 준물 마련하기 ===
  • ZIM . . . . 2 matches
          ''예. 맞습니다. ["ZIM/ConceptualModel"] 의 Zimmer에 대한 정의를 워놨었었군요.''
          그러게... 회걷지? ㅋㅋ -- 데기
  • ZIM/EssentialUseCase . . . . 2 matches
          || 1. 사용자의 ID와 암호를 입력한다. || 2. 등록된 사용자인지 ID와 암호를 교한뒤 결과를 보낸다. ||
          ''XP 는 User Story에서의 사용자 무게중심 & 실제 구현시의 걸릴 Task point 으로 잡고, UP 는 기반이 될 아키텍처 순위로 잡고. 둘을 교해서 생각하는 것도 좋겠군요. 조언 감사해요.~ ^^ --석천''
  • ZP&COW세미나 . . . . 2 matches
          * 잘 모르는 새로운 것을 안다는 것이 뿌듯했다. 준할 때 참여자들 수준을 고려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로보코드 재미있다.
          * 준 한 것이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2 matches
          * 기타 문법은 C와 슷함
          * C와 슷함
  • ZPBoard/PHPStudy/쿠키 . . . . 2 matches
          * 쿠키(Cookie)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하드에 해당 컴퓨터의 여러가지 정보가 저장된 파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현재 많은 사이트들이 이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서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로위키에서는 이를 이용해서 로그인 서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 ZeroPageMagazine . . . . 2 matches
         저는 아직 해보지 않은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으리라 기대합니다. 각 팀은 혼자 하는 일보다 협동해서 일할 때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는지 배울 것입니다. 덤으로 즐겁게 협동하는 훈련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결과가 좋다면, 협동했을 때 그 힘이 개인의 합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보면서 좋은 학회지란 어떤 것이라고 스스로 느낄테고요. 여러 곳을 조사하면서 전에 보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지식을 접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접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서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는 판적인 시각도 기를 수 있겠고요. --[Leonardong]
          ''저는 혹 일회성 행사가 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준하는 중에 무언가 배우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그정도로 가볍게 작업할 방법도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무언가 시도하는데 대해 너무 많이 걱정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1002]''
  • ZeroPageServer/IRC . . . . 2 matches
          * 외부 서스 push notification (Trello라던가...)
          * [변형진] - 동기식 처리하기 좋은 Node.js로 IRC 봇을 만드는 프로젝트 진행합시다.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2 matches
         ZeroPageServer 는 데안 (SeeAlso [http://debianusers.org/ 한국데안 사용자 모임] , 위키의 DebianKr:대문 )을 사용하고 있다.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2 matches
          * Kernel 업그레이드 2.6.12.1 데안 기본 커널로 변경
         === ZeroPageServer 서스 목록 (05. 8) ===
  • ZeroPage회칙 . . . . 2 matches
          3. 회원 연락처와 제4장.운영에 따른 학회를 관리하며 차기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할 의무가 있다.
         === 제3조(회) ===
  • ZeroWiki/Mobile . . . . 2 matches
         ZeroWiki를 모바일 웹 환경에 맞추어 띄우는 웹 페이지 개발을 준중.
          * => 페이지를 불러와 이를 다시 바꿔야 하므로 직접 연동에 해 느리며 서버에 부하를 줌. 하지만 위키 HTML 소스 분석만 하면 됨
  • Zeropage/Staff . . . . 2 matches
          * [지금그때] 준
         '''다음 다섯 페이지를 읽고 나서 신청해주세요. 같이 준하고 싶은 분은 금요일 3시 첫 모임에 나오세요.'''
  • django . . . . 2 matches
          * 개발이 끝나고 실제로 서스할 경우에는 apache + mod_python 으로 올려야 한다.
          * [http://blog.go4teams.com/?p=56 django로블로그에디오넣기]
  • erunc0/Mobile . . . . 2 matches
         mobile. 왠지 거창하다. 내가 하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대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장착한 wince 기반의 ipaq 기종에 미니 게임을 만든다는.. --; 아직 시장도 없거니와. sk 쪽에서 휴대폰에 이어 앞으로 펼쳐지게(?)될 pda 시장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 장사에 이어 독점 슷하다 싶이 하기위해 자그마치 500 억이라는 투자로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하고 있다.
          * lan card - 돈있으면 구입해서 한다. compile 속도가 약 적으로 상승. -_-;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2 matches
          * 업데이트 체크 시 많은 양의 네트워크 리소스를 소하므로 어플리케이션 캐시는 모든 리소스에 대해 업데이트를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캐시 매니페스트만을 체크한다.
          * 업데이트는 동기로 진행된다.
  • html5/others-api . . . . 2 matches
          * html5오면서 변화한점은 이전에 해 embed엘리먼트가 정식등록된점-그전까지는 object 엘리먼트로 대체하도록
          * 루주석을 다는엘리먼트로 텍스트위에 주석을 달아준다 html5에서 새로 생긴 엘리먼트이다.
  • iruril/도자기토론 . . . . 2 matches
         - 불경기에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그런것에 여유를 둘수있는지 (싼 도자기는 정말 싸다 (경제적인 영향)
  • sakurats . . . . 2 matches
          장를 사는데 꽤나 많은 돈이 들고..
          음.. 나도 막연히 고민하는데.. 어느 길로 가든 충격이 크지 않게 준를 해두면서 막연한 고민을 구체화시키는 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아. ^^ --창섭
  • zennith/source . . . . 2 matches
         === 컴네이션 ===
         이 컴네이션 함수.. 제대로 푼건지 확신이 안가는군요. 6c3 같은거로 테스트 해보면 제대로 돌아가는 거 같은데요.
  • zyint . . . . 2 matches
          || 스텔스 || ★ || 폭탄 터지고 행기 터지고 -ㄱ-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거같은 영화지만................ 그다지 -ㅅ-[[BR]]내용도 엉성하고..........궁금증은.. 무인전투기에 왜 좌석이 있는것일까 -_-...[[BR]]별 반개도 아까운 영화. 시각적인 즐거움뿐, 스토리구성은 0점||
          - 흐흐 오랜만에 ZP홈피 와서;; 이제 답변 다네요.. 전 만오천원짜리 닷컴도메인 쓰고 있는데 .... 조만간 닷넷 도메인 등록용 오른다는 소문이 ㅇㅅㅇ;; - 태훈
  • ㄷㄷㄷ숙제2 . . . . 2 matches
          printf("입력하신 숫자에 해 정답은?\n");
          printf("입력하신 숫자에 해 정답은?\n");
  • 가위바위보/성재 . . . . 2 matches
          <<"긴횟수는 "<< moo <<"입니다."<<endl;
          <<"긴횟수는 "<< moo <<"입니다."<<endl;
  • 간단한C언어문제 . . . . 2 matches
         옳다. ,의 앞은 교문이 아니라 선행 수행으로 처리한다. - [이영호]
         옳지 않다. static은 C++의 private와 슷하다. 한 파일이나 특정 로컬함수에서만 쓰인다는 것을 표현한다. - [이영호]
  • 강소현 . . . . 2 matches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나도 해봤는데.. 난 BBBBA 자기하타입이네... -[서지혜]
  • 강연 . . . . 2 matches
          * [http://www.caucse.net/boarding/view.php?table=board_freeboard&page=1&id=10847 유쿼터스 컴퓨팅]
          * 소주한잔+고추가루 컴네이션 원츄~ - [임인택]
  • 강희경/메모장 . . . . 2 matches
         == 나효과 ==
         가능성: 앞으로 채워나갈 공간을 워둠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2 matches
         || [경시대회준반] || ACM 대회 참가 준 || 상섭 보창 도현 민경 ||
  • 결혼과가족 . . . . 2 matches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계정만들기 . . . . 2 matches
         계정을 만들면 이메일로 밀번호로 넘어 옮
         2. 번을 널문자로 만들기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2 matches
         //system("cls"); -> 쥬얼 스튜디오에서 화면 깨끗하게 하는 법.
         // #include<conio.h>의 clrscr();은 쥬얼 C++에서는 안써진다더라. 왜그럴까 ㅠㅜ
  • 권순의 . . . . 2 matches
          * 취업 준..
          * 취업 준.. (~~실패~~)
  • 권영기 . . . . 2 matches
          * 사실 개인 위키 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보고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권 정도 책을 빌렸는지 보니까 전공 전공 합쳐서 65권 빌렸네요. 그래도 39권 정도는 다 읽거나 어느정도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대한 내용 정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네요. 10권 정도는 빌려놓고 안봤고, 16권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서(...) 그리고 영어 점수랑 한자 급수는 2015년으로 넘어갔습니다. - [권영기] 2015/01/05
          * 심심해서 개인 페이지 갱신하다가 어떤 OMS 했었는지 찾아봤는데 주제가 한결같네.. 그래도 1학년 때에 하면 많이 늘었겠...지? - [권영기]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2 matches
          # 아이템 - 안티와 디스펠 물약 장. 쓸줄 몰라도 소장할것!
          # 템트리 - 장 맞추기 (조합)
  • 김희성 . . . . 2 matches
         '''2.2.1.이미지 프로세싱 및 젼 처리'''
          * 파앙 영어 질문 무섭긔 - [김희성]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2 matches
         int thread_num[25]; //스레드 번호 (해당 스레드 활성화시 번호 값 + 1, 활성화시 0)
          * 계정 생성 및 밀번호 생성
  • 김희성/리눅스멀티채팅 . . . . 2 matches
         int thread_num[25];//스레드 번호 (해당 스레드 활성화시 번호 값 + 1, 활성화시 0)
          //스레드가 활성화 되었으므로 thread_num을 0으로 초기화한다.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2 matches
         || [MapBrowserSite] || 요즘 서울, 분당은 항공지도 서스까지 지원 ||. ||
         || http://www.ruliweb.com/ || 초대형디오게임사이트 || . ||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2 matches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서,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서 수정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와 기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정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기초하여 고쳤다. 그렇게 이미지를 이진화했고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지는 각 히스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다음 이론의 증명은 예시 3번의 해답과 슷하다. 상세한 것은 이 섹션의 마지막에 다룬다.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2 matches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최종 단계에 리턴해주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데블스캠프/2013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 준와 진행을 위한 페이지 [데블스캠프/2013/조언]
          * [데블스캠프2013/준]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2 matches
         오늘(화) 밤 9시경부터 10시30분까지 1시간 30분 정도 하면 됩니다. 준되어야 할 것은 Python 2.3, IdleFork입니다. 빨리 답변을 주세요. --JuNe
          시간이 촉박하지만 준 열심히 해 놓겠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거 같군요^^; -[상욱]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2 matches
          -> int 전달인자가 순서대로 원 그리는 '왼쪽위 x좌표', '왼쪽위 y좌표', '원의 너', '원의 높이' 를 가리킨다
          -> int 전달인자가 순서대로 채워진 원을 그리는 '왼쪽위 x좌표', '왼쪽위 y좌표', '원의 너', '원의 높이' 를 가리킨다
  • 데블스캠프2005 . . . . 2 matches
         == 앞으로 준해야 할 것들 ==
         강사의 강의 준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2 matches
         if, else, switch, goto 등의 문법들은 거의 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무클립 이벤트를 처리하는 onClipEvent(load), onClipEvent(enterFrame)...등의 함수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2 matches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2 matches
          좀상태로 집에 가게 된다는거;참......
         김건영 : 밤을 새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강의 준해주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ㅋ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준/월요일 =
         [데블스캠프2006/준]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정승희 . . . . 2 matches
          a=NULL;//a를 워준다.
         //NULL=0 아무것도 없다. 어있음.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했었어야됬어.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뭔가 절반정도를 당연하다는 듯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어셈블리가 아니고 JVM... 결국 컴퓨터 구조랑 슷한 형태로 돌아가는거였군요. OS와 어셈블리를 한번에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참 많은 공대생들이 사라져갔을것만같네요.. -[김태진]
  • 레밍딜레마 . . . . 2 matches
          * Author : 데이드 허친스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2 matches
         1. 맵의 자료구조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열로서 모든 픽셀에 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겠지?? 그리고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임의접근(Vector) 일거고.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열을 2차원 Vector로 관리하게 되는겨-_-ㅋ(조금 복잡해지지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열]에 대한 STL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대해서 좀 조사를 해야겠지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거든...)
         4. CMyDouBuffDC는 생성되면 더블 버퍼링을 준해주게 되. 그리고 이 녀석을 선언하고 파괴하는 곳은 View의 OnDraw뿐이야. 나머지는 모두 포인터또는 참조를 이용해서 넘겨 받아야 해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2 matches
          완벽하네..ㅎㅎ 사실 그렇게 길지도 않는데?ㅎ 한 1000자리쯤 가면 좀 길어질려나..ㅎㅎ 왠지 한 {}안의 내용이 슷해 보이기는 하지만.ㅎㅎ 뭐..어디가 중복인지는 나도 모르겠..ㅎㅎ 그러니 나름대로 괜찮은 소스라고.. ㅎㅎ 그럼 좋은하루..(추신: 네 소스는 항상 테스트가 잘됨.ㅎ) - [조현태]
  • 말없이고치기 . . . . 2 matches
         게다가, 남의 오류를 드러내고 이에 대해 반박을 하는 것은 결국 필요없는 ["ThreadMode"]의 글을 남겨서 처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시간 낭를 하게 할 수 있다. (see also NoSmok:질문지우기)
         또한, 맞춤법을 바로 잡아주는 것과 같이 명백한 것이라면 ["말없이고치기"]를 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렇지 않으면 그걸 바로잡기 위해 서로 말을 주고 받는 사이에 부대용이 더 커질 수 있다.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2 matches
         // 왼쪽 서브트리와 다시 교한다.
         // 오른쪽 서브트리와 다시 교한다.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2 matches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지금 배우는 대부분의 지식과 기술들이 내가 졸업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마치는 경우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하고 고민을 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특정 도구의 한계를 우회하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짜내면서 얻는 지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SeparationOfConcerns로 유명한 데이드 파르나스(David L. Parnas)는 FocusOnFundamentals를 말합니다. (see also ["컴퓨터고전스터디"]) 최근 작고한 다익스트라(NoSmok:EdsgerDijkstra )는 수학과 언어적 능력을 말합니다. ''Besides a mathematical inclination, an exceptionally good mastery of one's native tongue is the most vital asset of a competent programmer. -- NoSmok:EdsgerDijkstra '' 참고로 다익스트라는 자기 밑에 학생을 받을 때에 전산학 전공자보다 수학 전공자에게 더 믿음이 간다고 합니다.
  • 문원명 . . . . 2 matches
         너 송승헌이랑 입대 날짜가 슷한가보구나. - [강희경]
         송승헌은 11월이고 난 5월이다..내가 니 애군번이다 ㅋㅋ - [문원명]
  • 박원석 . . . . 2 matches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벌이와수요 . . . . 2 matches
         '이공계가 돈을 많이 못 버는 까닭은 수요에 해 공급이 많기 때문'
         그렇지만, 정보시스템 감리사 평균 월급은 345만원입니다. IT 쪽에서도 돈 잘버는 사람은 억대 연봉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나 변호사와 상대 교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획득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 직업의 성숙도에서 보아도 그들은 소위 자격증, 즉 직업을 얻기 위해 자격증을 따야하는 "전문직"(profession)의 단계에 이르렀지만, 컴퓨터 쪽은 아직 요원합니다(스티브 맥코넬 같은 사람은 이런 자격증 제도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 비밀키/강희경 . . . . 2 matches
          temp += 3; //밀키 +3
          temp -= 3; //밀키 -3
  • 비밀키/권정욱 . . . . 2 matches
         == 밀키/권정욱 ==
         === string 이용 ===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2 matches
         스터디를 하는데, 발표자가 제대로 준를 하지 않고 오거나, 각자 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2 matches
          * 트 연산자: |, &, >>, <<, ^
          * 초기식, 조건식, 증감식 생략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에선 추천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2 matches
          * 준가 살짝 미흡해서 학생들이 잘 이해를 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스가 안깔려서 수업에 제대로 집중을 못했네영 .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2 matches
          * assignment operator: == 이놈과 슷하니까 조심하세요
         a=b 는 b대신 a로 표현 (?)... 그 슷한 뜻.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3시간 워오세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배열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와 포인터를 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기랑 주소참소를 구분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하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 새싹교실/2012/AClass . . . . 2 matches
          * Bird는 날 수 있습니다. (도망칠때를 대해) 빨리 날 수도 있어야합니다.
          * 23일 시험, 30일 강사 대회 준로 휴강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2 matches
         차이점으로는 포인터는 변수인데 해 배열은 상수이고 포인터는 언제든지 다른 대상을 가리킬수 있지만 배열은 선언될 때 그 위치가 이미 고정되어 다른 대상을 가리킬 수 없다.또한 포인터는 동적으로 결정할수 있지만 배열이 가리키는 배열의 크기는 선언할 때부터 정적으로 결정되어있다. 배열로 []연산자를 이용해 그 값을 읽는 것과 포인터 간접 참조 연산으로 그 값을 읽는 것의 속도 차이가 있다.
         1)포인터는 변수인데 해 배열은 상수이다.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2 matches
         -원형 큐로 기본 큐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고 꽉 찬경우와 텅 빈 경우를 구분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배열을 꽉 채우지 않고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 하나를 낭하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큐가 가득 찼을때나 완전히 어있을때 Front와 Rear의 index는 동일하므로 Empty인지 Full인지 구분할 수 없다.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2 matches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C/C++의 문법과 활용을 자세하게 설명한 책. 문법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변화화는 코드가 실제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일으키는지 교함으로써 본 스터디의 목적과 매우 잘 부합됨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2 matches
         Linear Equations 와 Matrices 의 교,
         소거법에 따른 Elementary Equation Operations(E.E.O)(L.S and Ax=b)와 Elementary Row Operations(E.R.O)([A b])에 대해서 교, 설명함.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저번 시간이랑 이번 시간 두 번에 걸쳐서 포인터에 관한 내용을 배웠는데 코드를 보면 그 당시에는 이해하는데, 다시 직접 해보려니 헷갈린다ㅜㅜ 혼자서 많이 연습해봐야 할 것 같다. 또 동적 할당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배열과 슷해서 이해하기 좋았다. 마지막 수업이라 뭔가 아쉽지만.. 한 학기동안 잘 가르쳐주셔서 C 수업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ㅡ^ -[미경]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쉅시간에 실습할 때랑 느낌은 슷하다. 이제 쫌 척척 쓰는것 같아서 좋지만 여러모로 헷갈린다. 걍 써야할지 ''쓰고 써야할지 등등..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2 matches
          (나는 그전에 WIN API를 준해야할 것같다.)
         - 앞으로의 방향 : 이제 문제를 풀면서 메모리의 구조를 다시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입출력방식, 간단한 알고리즘(유클리드 호제법같은)을 가르친다. 이렇게 준를 한후 포인터에 돌입. 그리고 포인터에 대해서 이해가 어느정도 쌓였을때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면서 실력을 증가시킨다.
  • 서지혜/Calendar . . . . 2 matches
          * 으아니 왜 루로 짜도 깔끔하고 예쁘지 않지.. 코드량의 감소가 얼마없어..
          * 루의 attribute accessor 좀 편한거같다. lambda도 괜찮은거같고(디버깅할땐 빼고)..
  • 소유냐존재냐 . . . . 2 matches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속죄 . . . . 2 matches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공상하기 좋아하고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 세실리아라는 신식 여자, 하인 집안의 아들로 케임브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다시 케임브리지 의대에 합격한 로. (위의 소개말과 다르지 않다.)
  • 송지원 . . . . 2 matches
          * 재수하라는 아버지의 권유를 뿌리치고 중앙대 컴공에 예 2차, 06학번으로 들어왔다.
          * 2010년 : 상반기엔 방글라데시 봉사활동 준 및 파견, 하반기엔 미국 캘리포니아 UCR로 교환학생
  • . . . . 2 matches
         시험 대 C 실습
         == [수/시험 준 (담임용)] ==
  • 스터디지원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되는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대해, 한 달 한도 금액(인당 1만원) 내에서 식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 ~~회식 사용 방안(스터디 시 다과 구입, 회식 등)은 스터디 구성원끼리 합의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2 matches
          * 교가 있으면 갈등이 있다. 교 없이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보는 것은 당신에게 볼 수 있는 엄청난 힘을 준다.
  • 아젠더패턴 . . . . 2 matches
         아젠더(Agenda)가 없는 스터디 그룹이나 소그룹(SubGroupPattern)은 없다. 이 아젠더는 그룹 목표의 틀을 잡아주며, 멤버들이 일찌감치 준하도록 해주며 사람들이 참여할 모임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젠더가 없으면, 그룹은 허전함을 느낄 것이다. 멤버는 스케줄을 정할 수 없으며, 사람들은 모임을 적절히 준할 시간이 충분치 못할 것이다.'''
  • 영어와친해지기 . . . . 2 matches
         새내기, 2학년, 3학년, 그리고 원서를 교적 많이 접해본 4학년들 까지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문 레퍼런스나 논문을 읽는 정도에 대한 부담감은 적게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오목/곽세환,조재화 . . . . 2 matches
          MessageBox("겼다","김");
  • 위키에대한생각 . . . . 2 matches
          직접 돌아다니며 찾기에 하면 시간이 훨씬 절약된다. 또 다양한 의견(이건 단점이 될 수도 있다...)을 만날 수 있다.
         모든 이야기는 '''게시판에 해서''' 라는 말을 다 붙이는 것이 암묵적으로 생략된 느낌이 든다. --NeoCoin
  • 유혹하는글쓰기 . . . . 2 matches
         프로그래밍에 적용시켜도 좋은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워낙 글쓰기와 프로그래밍이 슷하기 때문이리라. 나에게는 까다로운 작업을 하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기에 작가의 말이 쓰디 쓴 약이 될 것 같다. 슬쩍 피해갈 수 없다. 지름길도 없다.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 -> 일단 초고를 완성하고 나서 한 6주 정도 안 보이는곳에 놓고 안보고 있다가 6주정도 후에 다시 봐서 수정 작업을 하는게 정말 좋다고 한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포토리딩]에 나오는 내용과 일면 슷한 부분이 있다. 이렇게 안 보고 있는 사이에 무의식이 작용을 하나 보다.
  • 육군일반병 . . . . 2 matches
         저는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습니다.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그 시기 동안 대학원에서 적 거리는 것보다 몇 백배 낫다고 자부합니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2 matches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이영호/끄적끄적 . . . . 2 matches
         다른 사람과 교하니 구조가 너무 다르군... 나만 링크드 리스트로 짰나...
         // buf와 array를 교한다. (미완성)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2 matches
          * 시스템 시작 서스 목록에서 VNC Server Version 4 에 대한 실행경로 가져오기. (레지스트리에는 없다)
          * 해당 서스 종료
  • 정모/2002.7.25 . . . . 2 matches
          * 회 걷기.
         시스템 업글을 위한 회 걷었나요? 시스템 업글 날짜 잡으려면 한번에 걷는게 편하실것임. 그리고 재학생/졸업선배와의 자리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이에 대해서 꼭 회의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기획하는 사람 중심으로 날짜/연락하시길) --["1002"]
  • 정모/2003.11.3 . . . . 2 matches
         === 회 ===
          * 회는 송년회나 MT, 내년 데블스캠프 때 쓰일 것입니다.
  • 정모/2004.11.16 . . . . 2 matches
          * 자신이 읽은 책을 다른사람에게 자유롭게 발표하고 질답, 판, 발표에 부족한 부분을 지적받아 다양한 프리젠테이션 경을험을 쌓는다.
          - 준를 못하는 경우 문제발생
  • 정모/2004.9.24 . . . . 2 matches
         [노수민], [강희경], [윤성만], [곽세환]이 하루 날 잡아서 네트워크 정하기로 결정. 저녁 값 지원.
         사고가 났을 경우를 대 - 매주 목요일 12시(휘동, 수민 희경)
  • 정모/2005.1.3 . . . . 2 matches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 정모/2005.3.21 . . . . 2 matches
         == 회관리 ==
         [지금그때/준물]만원을 나휘동에게 줘서 전지까지 사게한다.
  • 정모/2005.4.25 . . . . 2 matches
          * 100만원 (PC실 관리)
          * [[HTML(<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1px;"><font face="Verdana" color=ff4500><b>)]]오는 사람한테는 회로 식사제공 (예상메뉴 : 피자)[[HTML(</b></font></span>)]]
  • 정모/2005.4.4 . . . . 2 matches
          * 굳이 큰 돈을 들여서 SSP 지원을 받는것 보다는 SSP 가 아니더라도 슷한 경험을 할수 있는 방법은 많다. (ex:OpenSource) 다른 시각에서 지원책을 찾자.
         많은 사람과 회의를 진행할때는 많은 준사항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회의 진행자는 회의라는 그림을 그리는 한개의 연필과 같다는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섯색깔모자]에서 어째서 파란모자사고가 그런 식의 사고가 필요했는지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 듯도 하네요. - [톱아보다]
  • 정모/2005.9.13 . . . . 2 matches
          * 회. 2학기 회가 들어온다. 어따가 써야 하나??
  • 정모/2006.7.6 . . . . 2 matches
          * ZeroPage 회칙 정확화 (회원의 기준 + a) , 회 등등
          * 서버업글 : 제로페이지 학회 10만원, 회원 각자 몇만원씩 기부
  • 정모/2007.1.19 . . . . 2 matches
          * 적당한 용? - 2만원이하
          춘천(닭갈먹으러)
  • 정모/2007.4.3 . . . . 2 matches
         제도를 한다는 것은 오버헤드가 발생해서 효율적이 될것같습니다. 차라리 위키를 통한
          행사준 = 5점
  • 정모/2011.5.30 . . . . 2 matches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오 땡큐땡큐 ㅋㅋㅋ 어젠 다른 일에 치여 미처 위키 페이지를 못 만들었어;; 회고는 맨날 슷한 거 하면 질리는 것 같아서 + 배워온 걸 공유하는 차원에서 방식을 바꿔봄 ㅎㅎ - [김수경]
  • 정모/2011.7.11 . . . . 2 matches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정모/2011.7.18 . . . . 2 matches
          * 파일 교 프로그램을 두주간 구현하는 것이 목표.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안 진행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기는 싼 고기를 사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지수가 높아지더라도... - [김수경]
  • 정모/2011.7.25 . . . . 2 matches
          * 토의 스프링에서 서스 추상화 챕터를 읽고있습니다.
  • 정모/2012.1.13 . . . . 2 matches
         == 회 정산 ==
          * 총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18일까지 회 조회를 할 수 없는 관계로 그 이후에 정산하기로 하였음.
  • 정모/2012.1.27 . . . . 2 matches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정모/2012.12.10 . . . . 2 matches
          * 튜터링이라 적어두긴 했지만 연속 세미나 혹은 소그룹 과외 혹은 새싹 스터디 슷한 느낌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누나는 저보다 자바 잘하실것 같은데... 으앙... 어떻게 준해야 할려나.. ㅠ.ㅜ - [안혁준]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6층 PC실 정
          * 6피를 정하는 중에 있습니다. 현재, 컴퓨터 되는 것, 안되는것들 정리와 자리 재배치가 되었고, 소프트웨어 설치등이 진행중입니다.
  • 정모/2012.4.30 . . . . 2 matches
          3. LTE 서스 영향, 발달
          * 공모전 내용을 누가 준를 해 줬으면 좋겠는데...
  • 정모/2013.1.29 . . . . 2 matches
          * 지출 예상내역으로 신입생 맞이를 위한 책자제작 용, 스티커 등이 있다.
          * 그 밖에 여러 개인스터디(루 공부, 연구실, ...)
  • 정모/2013.4.15 . . . . 2 matches
          * 지난번에도 했던 얘기지만 오늘 사람이 많아서 다시 얘기, 용얘기.
          * 시험준한다고 한주 쉼.
  • 정모/2013.4.29 . . . . 2 matches
         - 쓸기 - 책상위 정리 - 책상위 닦기 - 쓰레기통 우기 - 칠판 지우기 - 마커 구(과사에서 가져오기) - 바닥에 얼룩(흘린것)닦기 - 가방들 신발장 옆에두기 - 소파 정리(뭔가 묻었을 경우 닦기) - 담요 정리 - ZP책 책장에 꽂기 - 환기시키기
  • 정모/2013.5.20 . . . . 2 matches
          * 현장 참가 5000월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2013.7.8 . . . . 2 matches
          * 안혁준 회원 : 픽업과 교통편이 편리해야한다. 이동하는 인원이 많으므로....어떤 보드게임을 하고 누구에게 빌릴지와 같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준가 필요할 것같다.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지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와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하다는... 잘 준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정모/2013.8.19 . . . . 2 matches
          * 아두이노와 같은 경우에는 현재 보유중인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키트로 팔긴 하지만, 가격이 싸기 때문에 필요한 부품만 낱개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 PC실 정리에 필요한 사항들은 회장단이 미리 준하겠습니다.
  • 정모/2013.8.5 . . . . 2 matches
         == 스터디/프로젝트 회식 지원 개정 ==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조동영/이야기 . . . . 2 matches
          * 이유 : 기능이 바뀌었을 때 수정에 드는 용이 적다.
          * 전에 슷한 코딩을 해 본 경험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졸업논문/본론 . . . . 2 matches
         데이터를 삽입,삭제,변경할 때는 조회하는 SQL에 해 하면 단순하다. 삽입에는 insert into value 구문을, 삭제는 delete from where구문을, 변경은 update set where구문을 사용한다. 삭제와 변경시에는 중첩 질의를 사용할 수 있다.
         레코드를 검색할 때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는 함수들을 제공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직접 관계를 가지는 테이블 사이에 조인 연산은 Model클래스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추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그 밖인 경우에는 직접 SQL문을 작성하여 데이터를 얻어와야 하기 때문에 django를 사용하더라도 큰 이점이 없다. 또한 추상화된 Model클래스의 메소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레코드 속성을 읽어오기 때문에 시간, 공간 측면에서 효율적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SQL의 aggregate function등을 대부분 추상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시 SQL문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중앙도서관 . . . . 2 matches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물론 현재도 저학년, 고학년이 함께 일하는 경우는 있다. 고학년이 예역인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저학년끼리, 고학년끼리 뭉치거나, 서로 섞인다고 해도 고학년은 방외자요, 관찰자로 남는다. 보다 명시적이고 적극적으로 저학년, 고학년 공동 학습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과과정이나 교육방법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야 한다.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2 matches
          씨랑 잘 보면 슷해 +ㅁ+ switch 나 while, if, for 다 똑같어 -태훈
          * 오랜만이군 PHP 고등학교 때 이거배워 PHP 사이트 Hacking 하고 다녔는데. 근데 C랑 슷해. 쉬운 변수형의 C -_-ㅋㅋ --영호
  • 중재자패턴 . . . . 2 matches
         ...참여자의 교육적인 경험에서 대화라는 수단은 직접적으로 어마어마한 중을 차지한다. 이게 형편없이 잘 안되면, 대화는 통찰력의 풀([통찰력풀패턴])도,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도 될 수 없다. 이 패턴은 일종의 어떤 지침이 가치있는 교육적 경험을 하는데 도움이 될지 설명한다.
         중재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왜냐하면 이는 적극적으로 말하고, 듣고, 관찰하는 것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또한 반드시 사려깊게 준해야한다. 언제 대화에 개입할지 적절하게 결정하지 못하면 논쟁이 될 것이다.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2 matches
          * 얼마나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인간관계를 맺는 법?
         식으로 이전에 같은 컴공과 학생이라는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또한, 방청객들도 이러한 질문을 들으면서 자기 경험대 질문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2]
  • 지금그때2005 . . . . 2 matches
         == 준하는 사람 ==
          [지금그때2005/준물]에 포함시키면 되겠네~--[Leonardong]
  • 지금그때2006 . . . . 2 matches
         6:30~ 준
         = 준 =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2 matches
         우리는 늘 과거에 대해 아쉬워 한다.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때 내가 이걸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고서야 로소 가치를 알고 지혜를 얻는 자연의 섭리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록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더 나은 길을 택하거나 위험한 길을 피하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 질문의힘 . . . . 2 matches
          * Publisher : 루박스
          * 커뮤니케이션의
  • 채근담 . . . . 2 matches
          * 사실 위에 링크 걸린 책으로 읽지는 않았다. 싼 관계로.. -_-, 좀 저렴한 걸로 어차피 같은 채근담이니 읽었다.
          *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은 하면 안되는데, 하면 안되는데 (정작 정말 하고 싶은것인데)은 이미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그런 슷한 구절이다. 이 구절을 담배 피는것에 적용하면 딱이다. 이제 담배 피면 안되는데, 이제 담배피면 안되는데 정말 피고 싶을때는 이미 한까치 폈다고 생각을 하는것이다. 담배를 피나 안피나 피고나서 한 2,3분 지나면 똑같으니깐.. -_-
  • 최소정수의합/김태훈zyint . . . . 2 matches
         소스코드가 슷하긴한데;;
  • 캠이랑놀자 . . . . 2 matches
         || 1 || 05.9.15 || [캠이랑놀자/050915] || New Media Art 들에 대한 데모 구경. 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들 구경. 추후 시간 정하기. || (v) ||
         || 3 || 05.10.8 || . || 영상처리 간단 개요. 트맵 처리 관련 작업하기. 간단한 동영상 필터 구현하기 || . ||
  • 컴퓨터공부지도 . . . . 2 matches
         GUI Programming 을 하면서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개념으로서 Event Driven Programming, Design 으로는 CompositePattern 이 있다. 대부분의 GUI Framework 들은 Event Driven Style 의 프로그래밍 방식이며, 대부분 CompositePattern 을 이용한다. Framework 들의 디자인 개념들이 슷하므로, 하나의 GUI 관련 Framework 에 익숙해지면 다른 Framework 도 쉽게 익힐 수 있다.
          * 내 생각엔 일단.. : 윈도우 컨트롤(VC 등의 리소스 편집기에서 제공 되는 모든 컨트롤들) 을 다루는 법을 완전히 습득 하자. 리스트 컨트롤, 트리 컨트롤, 탭 컨트롤 등의 모든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원하는 모양(트맵) 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때 까지 하자. 완전히 습득하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50% 이상 개발 기간이 단축될 것이다. -- ["김정욱"]
  • 큐와 스택/문원명 . . . . 2 matches
          /// 입력받을 문자열의 길이 알아내고, 저장 공간 준
          ps. 초반에 데블스 캠프를 대한 ZeroWiki의 사용 방법에 대한 정책이 부재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자체가 즐거운 학습의 기회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2 matches
          cout << "탄\n";
  • 토비의스프링3 . . . . 2 matches
          * [http://www.yes24.com/24/Goods/4020006?Acode=101 토의 스프링 3]
         [[pagelist(^토의스프링3/)]]
  • 통찰력풀패턴 . . . . 2 matches
         '''혼자 스스로 작품을 읽고 공부하는 건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위대한 작품은 잘 알아야할 가치가 있고, 개인 학습은 그룹으로 대화하며 학습한 것에 하면 초라하다.'''
         가장 학습이 풍요로워 질 때는 그룹이 동기 부여된 중재자([중재자패턴])와 준된 참가자(PreparedParticipantPattern)를 가졌을 때이다.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2 matches
          * 6주차 : 중간고사 대 총정리
          * 중간고사를 위한 여러분의 대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2 matches
         짜봤다. 메모리 낭없이 깔끔하긴 한데, 제대로 짠건지 모르겠다. 재귀함수는 어쩔 땐 헷갈린다.
         입력받아서 동적할당을 해보는게 어때..^^ 저렇게 하면 메모리 낭 또는 초과가 생길듯..^^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2 matches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2 matches
          * 1차 정리 시간 가까워질 무렵, 우리는 좌절을 느꼈다. MFC 그나마 좀 해본 인수군과 창섭군이 MFC에서 다뤄본건 다이얼로그 박스에 트맵 뿌리는것 말곤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같이 어설픈 언어로 하느니, MFC로 하는 GUI보다는 JAVA로 하는 GUI에 익숙한 인수군이 자바로 하자고 운을 뜸. 창섭군 적극-_-동의. 그래서 자바로 바꿨음. 한 2시간 날렸다.
          * 그러다가 인수군과 상욱이는 커피 마시고 오고, 어쩌다 보니까 팀이 바뀌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은지누나+창섭군, 인수군+기웅, 상욱 이렇게 나뉘었다. 은지누나랑 창섭군은 전화번호부를 계속 만들기 시작했고, 인수군과 기웅은 레이아웃 잡으면서, 전자수첩 슷-_-하게 만들어 나갔다. 상욱이는 자바는 익숙하지 않다고 일단 c로 만능달력 만들겠다고 시작.
  • 학회간교류/08 . . . . 2 matches
          1. 실제 모임을 위한 준
         == 우리의 준/입장 ==
  • 한자공/시즌1 . . . . 2 matches
          * 회식 지원 방식 변경에 따라 의논을 해 보았습니다.
          * 가이드라인이 있는 대신 코드가 슷해지는 결과가 있었네요.
  • 허아영/C코딩연습 . . . . 2 matches
         /*한문자를 입력받아 문자의 트중 0의 갯수*/
          - 감사합니다^^; 다른애들에 하면 열씸히 하는것도 아니죠 ^^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2 matches
         register int i를 여러번 쓴 것은 메모리 낭를 적게하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냥 메모리도 아니고 레지스터 메모리를 프로그램 시작부터 끝까지 잡고있을 필요는 없을것 같았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한 컴파일러(주얼 .NET) 은 저에게 말하면 미소녀는 무료, 일반인은 밥 한끼, 미소년은 무한끼에 FTP나 HTTP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1 match
          - 확실히.ㅎㅎ 버그가 있네. 이 버그는 클래스를 삭제한 뒤에 그 공간이 게되는데, 거기에서 값을 체크하는 함수를 실행시키려고 시도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야.
  • 0PlayerProject . . . . 1 match
         정기 모임: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공대 로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1 match
         * 숫자 크기 정하느라 황금율 찾아봤다능... ;;( 1 : 1.618 이니까 5:8 이라능...)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B . . . . 1 match
          * 쥬얼 어시스트가 없었다면 수열 제네레이터 어떻게 쓰는지 몰랐을지도 --;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1 match
          * 공대로!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1 match
         - 데안 날렸다가 다시 설치 해봐야겠군.. x서버 올리는것도 다시 시도해봐야겠고...;;;[형노]
  • 2006신입생/방명록 . . . . 1 match
          * 음,, 여학우 남학우 성가 잘 맞네요^-^ 힛 - [허아영]
  • 2008리눅스스터디 . . . . 1 match
         || 8/11(월) || FTP서스(혁수), Apache웹서버([지원]) || 승한, [지원], [홍기], 혁수 ||
  • 2010Python . . . . 1 match
          * [윤종하] - 지난 시간에 했던 Pascal's Triangle의 알고리즘을 수정하여 C++, python의 속도교. 인터프리터 언어가 확실히 느림. 아마도 작동 원리의 차이인 듯
  • 2011년MT . . . . 1 match
         || 이름 || 회 납부 여부 (금액, 만 원) || 후발 ||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1 match
         ||2011년을 준하는 책||다시 시작하는 힘, 성공한 CEO는 단순하게 해결한다, 선물||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 match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1 match
         >>> dic = {} # dic이라는 이름으로 어있는 사전을 만든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1 match
          * Login : 현재 채팅에 사용중인 ID와 사용하고자 하는 ID를 교하여, 채팅 참가 허가 유무를 확인한다.
  • 3D업종 . . . . 1 match
         vc6이나 2003을 쓸 경우, 슷한 경로에 glut를 복사하고, 프로젝트를 만들때 win32 console로 해서 링커 옵션에 opengl32.lib glu32.lib glut32.lib 파일을 추가합니다.'''
  • 3N+1Problem/문보창 . . . . 1 match
          long temp; // 과정 값은 32트를 넘길 수도 있다.
  • 3n 1/이도현 . . . . 1 match
         2. 트연산자의 위력의 대단함을 느꼈다. 짝홀판별(& 연산자), 나누기2(right shift 1) - 수행속도가 엄청 향상됨.
  • 3rdPCinCAUCSE . . . . 1 match
         - 문제에 대해서 준된 테스트 케이스 (5-10개)에 대해서 모두 정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힌 것으로 한다.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1 match
          * 트맵 - CBitmap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1 match
         대화상자(DialogBox)는 최상위 윈도우(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우로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하여 열기 등의 작업을 쉽게 하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하기 위해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스이다. Dialog는 Frame윈도우와 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대화상자는 윈도우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그 윈도우가 닫히면 대화상자도 따라서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를 최소화시켜도 대화상자는 사라지게 된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1 match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기를 하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하여 메뉴, 스크롤 바, 아이콘, 그리고 마우스 커서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수행한다.
  • 7피관리 . . . . 1 match
         || 기종 || 대수 || CPU || MEM || 고 ||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1 match
         무분별한 페이지 남발은 자칫 페이지의 효율을 야기하므로
  • ACM_ICPC . . . . 1 match
          * 작년과 슷하게 진행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 match
          * 풀면서 주의할 점 : dp테이블의 범위에 벗어나는 경우(예를 들어서 음수 번지)가 나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처리를 해줘야 한다. 쥬얼 스튜디오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테이블 범위에 벗어나도 정답이 나오는 경우가 생겨서 이런 예외를 발견하기 힘들었음..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 1학년에게는 좀 무리였나 보다. 왠만하면 1학년 프로젝트로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다. 다시는 1학년 프로젝트로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 프로젝트 선택을 잘못한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면 3학년 AI 팀플이 오목과 슷한 오델로 AI 짜는건데 일학년에게 짜라고 한것은 좀 오바였나 보다. 이 프로젝트에서 결과물을 만들지 못한 회원들도 좌절은 하지 말고 열심히들 해 나가길~ - [(namsang)]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1 match
          * 파일이름에 공백있으면 링크 안된다, 글구 ppt 진짜 이쁘게 준했네... 근데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스크롤바는 2줄로 끝내버렸군. --세환
  • AM/알카노이드 . . . . 1 match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OI . . . . 1 match
          * 기존 [AOI] 진행과 슷하나 레벨 3, 4(어려운 문제)위주로 도전해 본다.
  • APlusProject . . . . 1 match
         보기 좋고 바로바로 알려주기 위해서 준한다고 생각했는데 요구사항 번호 이런게 있으면 옆에 요구사항 간단한 언급도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 AcceleratedC++/Chapter14 . . . . 1 match
         내부의 한 개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와 슷한 객체를 적절히 사용하면 불필요한 복사가 행해지는 성능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AcceleratedC++/Chapter2 . . . . 1 match
          따라서 while의 조건식 교에서도 r = 1, 수행횟수 =1 따라서 불변식 참...
  • Adapter . . . . 1 match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 Ajax . . . . 1 match
         MacromediaFlex 가 인기를 끌지 못한 이유? 글쌔. 서버 한대당 2만달러가 넘는 싼 라이센스 때문이 아닐까. -_a -[1002]
  • Ajax/GoogleWebToolkit . . . . 1 match
         간단히 말하자면 jscript 기반의 ajax 개발환경을 java 개발환경으로 바꾸어 버리는 툴킷이다. java 의 강력한 타입 체킹을 이용해서 개발의 효율성을 대폭 감축시킨다.
  • AnEasyProblem/강성현 . . . . 1 match
          * 1의 갯수를 구한뒤에 i를 하나씩 늘려가면서 1의 갯구를
  • AnEasyProblem/강소현 . . . . 1 match
         bit 연산이 익숙치가 않아, 10진수 -> 2진수 변환해서 배열에 넣었습니다ㅠㅠ(끝내고 다시 반대로..;ㅁ;..이런 효율적인!)
  • AnEasyProblem/김태진 . . . . 1 match
          * 트맵연산을 적당히 써서 했습니다. 1의 갯수를 for문으로 구하고, 자신보다 큰 숫자가 1의갯수가 처음숫자와 같을때까지 1씩 늘려가며 계산시켰습니다.
  • AnalyzeMary . . . . 1 match
         주변에서 남들과 슷하게 일을 하는 듯 하면서 늘 더 나은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There is something about Mary) 수준의 감탄사를 외치는 데에서 끝난다. 그러면서 나는 왜 그들처럼 될 수 없을까 한탄하고, 곧 까맣게 잊는다.
  • Ant/BuildTemplateExample . . . . 1 match
          <!-- build 단계 이후 clean 단계. make clean 과 슷한 의미. -->
  • AntOnAChessboard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AntTask . . . . 1 match
          <!-- build 단계 이후 clean 단계. make clean 과 슷한 의미. -->
  • ArsDigitaUniversity . . . . 1 match
         학부생 수준의 전산 전공을 일년만에 마칠 수 있을까. 그런 대학이 있다(록 지금은 펀드 문제로 중단했지만). 인터넷계의 스타 필립 그리스펀과 그의 동료 MIT 교수들이 만든 학교 ArsDigitaUniversity다. (고로, Scheme과 함께 NoSmok: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를 가르친다)
  • AsemblC++ . . . . 1 match
         C/C++ 코드와 해당되는 어셈블리 코드를 교하며 보고 싶다면 /FAs 옵션을 붙여보세요.
  • AutomatedJudgeScript/문보창 . . . . 1 match
         단순한 문자열 교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Presentation Error와 Accepted 를 어떻게 하면 쉽게 구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 입력받을때부터 숫자를 따로 입력받는 배열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 Barracuda . . . . 1 match
         Struts와 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고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임에 문서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 match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허아영 . . . . 1 match
         오늘 짰던 AOI문제와 슷해서 쉬웠다.
  • BeeMaja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BeeMaja/고준영 . . . . 1 match
         for (row=0; CAL(row) < willy; row++)에서 매번 for문이 돌때마다 CAL(row)로 계산하지 말고 미리 계산된 값을 변수에 저장해놓고 교하는게 더 좋을듯. - 고준영
  • BirthdayCake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BlackBoxTesting . . . . 1 match
         말 그대로 모듈을 Black Box 처런 내부를 생각하지 않고, 모듈에 대한 입력 대 결과를 테스팅하는 방법.
  • BookShelf . . . . 1 match
         [컨설팅의밀] - 20070116
  • Boost . . . . 1 match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BoostLibrary . . . . 1 match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C++ . . . . 1 match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1 match
         커리큘럼을 꼭 03 모두에게 고정할 필요는 없을 꺼 같습니다. 조 슷하게 나누어서 후배들 3 ~ 4명 정도에 선배들이 그 조에 1명 정도 붙고 선배들이 그 조에 알맞게 문제를 내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물론 그 날 할 주제 정도는 정해도 괜찮겠지요. 이렇게 하면 좀 더 융통성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재동
  • C++Study_2003 . . . . 1 match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엔 담임이 주로 가르치는 방법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공부하고 발표하는식은 어떨까요? 처음 몇번은 담임이 세미나를 하는 식으로 하고.. 다음부터는 학생이 주제별로 준를 해서 발표하고.. 부족한 부분은 담임에 채워주는 방식.. --[상규]
  • C++스터디_2005여름 . . . . 1 match
         꼭 목요일 마지막 시간에는 지금까지 내 준 숙제 2개를 해서 페이지에 올리고, 모두 참석해 주세요. 만약 다 못하게 되더라도 혼자 힘으로 한곳까지 올려서 오세요. 마지막 날은 숙제를 교해 가며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창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꼭 본인이 모두 학점계산프로그램을 완성한 후 제 가 짠 코드와 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CCNA . . . . 1 match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를 구분하기 위해서
  • CNight2011/윤종하 . . . . 1 match
          * 2차원 배열의 parameter 전달법으로 알아보는 즐거운 배열의 신
  • COM/IUnknown . . . . 1 match
         정상규현된 컴포넌트라면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교하는 것을 통해서 각 객체가 같은 컴포넌트의 인스턴스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 CPPStudy_2005_1/질문 . . . . 1 match
          소스를 그대로 쓰고 싶다면 ZP서버에서 gcc로 돌리면 됩니다. 서버가 성능이 별로인 관계로 추합니다.
  • CVS . . . . 1 match
          * 현재 ZeroPage 에서는 CVS 서스를 하고 있다. http://zeropage.org/viewcvs/cgi/viewcvs.cgi 또는 ZeroPage 홈페이지의 왼쪽 메뉴 참조. 웹 클라이언트로서 viewcvs 를 이용중이다. 일반 CVS Client 로서는 Windows 플랫폼에서는 [TortoiseCVS](소위 '터틀'로 불린다.) 를 강력추천! 탐색기의 오른쪽 버튼과 연동되어 아주 편리하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1 match
          도움말 : diff 두 버전간의 차이를 교 한다. 파일이름을 생략하면 해당 프로젝트의 모든 소스들의 버전들을 체크해서 ㅗ인다.
  • CarmichaelNumbers/문보창 . . . . 1 match
         중간에 발생하는 버그를 잡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허했다. 65000 이란 수는 작지만 65000의 제곱은 int형의 범위를 벗어난다. ㅡㅡ; 오버플로우를 교모히 이용한 함정에 고생했다.
  • ChangeYourCss . . . . 1 match
         || 누르스름한 바탕. 디폴트에서 배경색만 바꾼 색. 링크색과 슷한 갈색계열이라 왠지 모르게 편안하고 아늑한..^^; || /~wizardhacker/cgi-bin/MoinMoin/wiki-moinmoin/wizneo.css ||
  • ChocolateChipCookies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CivaProject . . . . 1 match
          * wait 메소드의 저 사기 나노세컨을 보라. -_- 왜 만든거지, 미래의 대인가...
  • Code/RPGMaker . . . . 1 match
          루의 Color와 자바의 Color이 이름이 같기 때문에 자바의 Color을 임시 모듈에 담아 모호성을 해결하였다.
  • CodeRace . . . . 1 match
         관중들은 원하는 경우 미리 워둔 탁자에서 현장 팀을 구성해서 중간에라도 대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 CodeYourself . . . . 1 match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 CodingStandard . . . . 1 match
         위키에서도 페이지이름에 대해서 표준을 두는것과 슷하다. 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된다.
  • CommentEachOther . . . . 1 match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mmonPermutation/문보창 . . . . 1 match
         ASCII 코드를 이용하여 소문자를 0~26의 숫자로 인코딩시켰다. 그 인코딩 숫자를 이용한 배열을 만들어서 그 배열끼리 교를 해서 공통된 변경 문자열을 쉽게 만들수 있었다.
  • CommonState . . . . 1 match
         컴퓨터 시대의 여명에는(초기에는) state가 짱이었다. 펀치 카드도 상태를 위해 존재했고, 유닛 레코드 장도 그랬다. 그러다가 전자적인 컴퓨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state는 더이상 물리적인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물리적인 형태는 전자적인 형태로 바뀌어서, 보다 더 쉽고 빠르게 다룰수 있게 되었다.
  • ComponentBasedDevelopment . . . . 1 match
         이를 바탕으로 서스 기반 개발방식(Service Oriented Development)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 지고 있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1 match
         다음은 Distance Vector 와 Link State 의 교이다. 각 부분을 적으시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1 match
         SMTP 로 메일을 암호화하여 보낼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방법을 쓰시오.(밀키 배포 등은 이미 완료되었다 가정)
  • 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다.
  • Counting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CppStudy_2002_1 . . . . 1 match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우미도 해올 것임) 서로 소스를 보면서 분석이나, 판 해보고 나서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구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하기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1 match
          * 효율성도 본다.(데이터 복사로 인한 낭 이런거.. 오늘 막판에 마구 삽질했던 그 부분을 잘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약간 이득이 있을듯.)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1 match
         2. 가게의 물품은 무한대로 준되어 있음
  • CreativeClub . . . . 1 match
          * 신상 털기 서스(STS) ;;;
  • Curl . . . . 1 match
         요즘은, 모든 기업이Web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Web 사이트에 머무르지 않고, 사내의 기간계나 정보계는 물론이고 BtoB(기업간 전자상거래)나 BtoC(소자대상 전자상거래) 등의 다양한 시스템에서 Web 기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CxxTest . . . . 1 match
         C++ 의 경우는 언어차원에서의 리플랙션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추가하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우 외부에서 Perl 등으로 작성한 스크립트언어로 테스트실행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 C언어시험 . . . . 1 match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 D3D . . . . 1 match
          * 책르러 간다. 3D에 관한책.. --+ 무신 책이 겜 초보자를 위한게 아닌거 같어.. --+ 짱나 짱나.. [영현]
  • DPSCChapter2 . . . . 1 match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1 match
          * 위에서 다음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반복횟수를 넣는다기 보다는... ~에 례한다라는 식으로.. 예를 들어 반복횟수가 n+3 이런식이라도 O(n)이렇게 되는 것이져..맞을까?--;
  • DataStructure/List . . . . 1 match
         = 자바로 짠 링크드 리스트(c++로 짜다가 갑자기 졀씨가 뻗어서 다 날라갔음..--; 혈압올라서 숙제로 내려던 자바 링크드 리스트를 적겠음 =
  • DataStructure/Queue . . . . 1 match
          cout<<"었다";
  • DataStructure/String . . . . 1 match
          if(strstr[str_count]==ptnptn[ptn_count]) // 문자 교해서 같을때
  • DataStructure/Tree . . . . 1 match
          * 그냥 차례대로 집어넣는다. 루트, 왼쪽 자식, 오른쪽 자식의 순으로.. 어있는건 쌩깐다.
  • DatabaseClass/Exam2004_1 . . . . 1 match
          - (튜플변수관련. 튜플 변수 사용 안하고 같은 테이블끼리 교한 예)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 match
         대체로 클래스에서의 메모리 유출은 동적 멤버 변수들이 만들어졌을 때 해야하는 '삼의 법칙'을 지키지 않는데서 롯되는 경우가 많다.
  • DefaultValueMethod . . . . 1 match
         시놉시스가 없는 책의 시놉시스를 어있는 스트링으로 표현해보자.
  • DermubaTriangle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DevOn . . . . 1 match
          * 개발자를 위한 자연언어 이해하기: 개발자가 개발자의 말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 DiceRoller . . . . 1 match
          * 주사위의잔영 - 소프트맥스의 온라인 커뮤니티 4LEAF에서 서스중인 게임이다.
  • Doublet . . . . 1 match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the Wonderland)"를 쓴 루이스 캐롤(Lewis Carroll)은 끝말잇기를 롯하여, 영어 단어를 이용한 퍼즐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 EclipsePlugin . . . . 1 match
         Eclipse 에서 PairProgramming 을 하게 해 주는 플러그인이다. 전에 SE 랩의 박지훈 선배님께서 이와 슷한 IDE를 개발하시다가 중단하셨는데. 이클립스와 PP 의 결합이라... 정말 엄청난 파워를 발휘할 것 같다.
  • EcologicalBinPacking/강희경 . . . . 1 match
          *전역변수 남발로 인한 공간(memory)낭 없애기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1 match
         == new/delete 콤의 문제점 ==
  • EightQueen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Debugging]을 준하다가 DebugJournal을 적으려고 풀어 본 문제
  • EightQueenProblem/강인수 . . . . 1 match
          * 파이썬으로 한거(2003 데블스 캠프 대용)
  • EmbeddedGogo . . . . 1 match
         뭐 임베디드를 준해 보자-_-~ 룰루~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1 match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교과서 "Ready To Write" 에서 제시된 글쓰기의 과정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음. (록 배점은 낮지만)
  • ErdosNumbers/조현태 . . . . 1 match
         메모리를 좀 낭하더라도 중복을 줄여서, 양이 많아질때의 연산을 줄여보자는 생각이었지만..
  • Erlang . . . . 1 match
          * 서스 중단 없이도 변경할 수 있는 무정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1 match
          * ObserverPattern 과 슷한 개념이다.
  • ExplicitInitialization . . . . 1 match
         초기화에 대해서는 딱히 정해진 좋은 방법이 없다.(상황에 따라 택일해서 쓰라는 말) 이 패턴은 유연성보다는 가독성을 중시한다. 모든 초기화를 하나의 메소드에 때려넣는 방법이다. 유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수 하나 추가하자면 ExplicitInitialization 메소드를 수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plicitInitialization은 LazyInitialization보다 용이 많이 든다. 모든 변수를 인스턴스가 생성될때 초기화 하기 때문이다.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 match
          * 최악의 상황 경우 Debian 설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미니 CD준하기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1 match
          디오 샵 관리 프로그램을 좀 길게 여유롭게 생각해보면서 해보도록 하였다.
  • ExtremeProgramming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 은 경량개발방법론으로서, RUP 등의 방법론에 해 그 프로세스가 간단하다. XP 에서의 몇몇 개념들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TestDrivenDevelopment(TestFirstProgramming) 의 개념과 Refactoring, UnitTest는 초기 공부할때 혼자서도 실습을 해볼 수 있는 내용이다. 개인 또는 소그룹의 훈련으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1 match
          그러고보니 우리집 컴퓨터의 성능을 고려하지 않았다...;; 뭐 다른집도 슷하리라 생각한다..^^;; 3.2G CPU...OTL..
  • Favorite . . . . 1 match
         [http://cafe.daum.net/goMS 대학원준카페(다음)]
  • FocusOnFundamentals . . . . 1 match
         저는 주변에서 자바만 공부한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자바가 아닌 다른 언어를 보면 이건 나랑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돌립니다. 어느 하나의 OOP 언어에 한계를 두지 않고 공부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것간의 관계를 찾고 연결짓고, 더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갑니다. 둘 중에 후자가 OOP(심지어는 자바 자체)에 대한 이해가 더 깊고 본질적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더 이와 슷한 사례를 접하게 됩니다.
  • ForeverStudent . . . . 1 match
         제가 하는 세미나에는 교수님,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수님의 배우려는 자세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FromDuskTillDawn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1 match
          //// 시작 준 ////
  • Functor . . . . 1 match
         슷한 구현에 대해서 OO 쪽에서는 MethodObject 라 부르기도 함. (Refactoring에 나옴) 구현 모양상으로 보면 CommandPattern, C++ 진영에서는 Functor 가 일반적인 표현.; --[1002]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1 match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해 구현이 간단하면서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서 어느정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지.)
  • GDG . . . . 1 match
          * 구글 서스와 관련된 스터디/프로젝트?
  • GUIProgramming . . . . 1 match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Gnucleus . . . . 1 match
         그누텔라 프로토콜에 기반을둔 윈도우용 프로그램. 다른 그누텔라 구현물과 교하여 특별한 기능상의 장점은 없지만...
  • Gof/Command . . . . 1 match
         THINK 클래스 라이브러리 [Sym93b] 또한 undo 가능한 명령을 지원하기 위해 CommandPattern을 사용한다. THINK 에서의 Command들은 "Tasks" 로 불린다. Task 객체들은 ChainOfResponsibilityPattern에 입각하여 넘겨지고 소되어진다.
  • Gof/State . . . . 1 match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 Gof/Strategy . . . . 1 match
         슷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의 군들을 정의하고, 각각의 알고리즘을 캡슐화하고, 그 알고리즘들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Strategy는 알고리즘들로 하여금 해당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로부터 독립적일수 있도록 해준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단 패턴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록 하지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유-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예를들어, 실세계에서 집을 짓는다고 해봅시다. 거기엔 수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하나의 공법을 이야기한다고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지난 2002년 1월 8일 뉴스에서는 측량할때마다 다른 토지 계산이 나오더군요) 조금더 엉뚱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겠지만, 성경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하나하나의 성경은 하나지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 GuiTestingWithMfc . . . . 1 match
         || test7EmptyEditbox || test3 진행시 Editbox 의 스트링이 었는지 확인 ||
  • Hacking . . . . 1 match
          * Sniffing 에 대한 대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http://www.debian.org/ 데안]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1 match
          * 데안 다운로드
  • Hacking/첫번째과제 . . . . 1 match
         진도를 나가다 보니 보충해서 공부 할 내용이 많기에 과제를 준하였음
  • HanoiProblem/상협 . . . . 1 match
          * 이 소스는 Hanoi 문제를 푼다음에 보면서 교를 하는 식으로 보면 풀기 전에 보는 것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1 match
          * 각 값을 교하는 과정에서 this포인터를 사용합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 match
         함수의 원형이 있고 함수원형을 함수의 정의와 교해보면 함수명,반환형, 매개변수형이 똑같습니다. 만일
  • HelloWorld . . . . 1 match
         프로그래밍의 첫걸음으로 HelloWorld를 출력하는 관습은 1978년에 출판된, 브라이언 커니핸과 데니스 리치가 쓴 "The C Programming Language"라는 책에서 롯되었다.
  • HelpOnHeadlines . . . . 1 match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1 match
         각 사용자는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관리자가 설치해놓은 모니위키를 단지 make install로 교적 간단히 설치할 수 있습니다.
  • HelpOnMacros . . . . 1 match
         === 네게이션 ===
  • HelpOnPageCreation . . . . 1 match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1 match
         복구 액션은 남용이 가능하므로 밀번호로 제한이 걸린 `protected`액션이므로 위키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HelpOnUpdating . . . . 1 match
         MoniWiki는 기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지원하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며, rcs를 설치하지 않은 위키에 대해서도 정기적은 backup만으로 자신의 위키 데이타를 교적 안전하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 HerdingFrosh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HereAndNow . . . . 1 match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쫑"을 내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십중팔구 거기 그리고 나중에서도 슷한 푸념만 하게 됩니다.
  • Hessian . . . . 1 match
         그리고 class 화일을 Servlet 이 돌아가는 디렉토리에 복사한다. 이로서 RPC Publish 기본준는 ok.
  • HowBigIsIt?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HowManyFibs?/1002 . . . . 1 match
          * 구간 계산과 관련, 'a 와 가장 가까운 fibonacci 값을 구하기' 는 반복문 돌리기 & if 로 교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 HowManyPiecesOfLand?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HowManyZerosAndDigits . . . . 1 match
         10진수 N과 10진수 B가 한 줄씩 입력된다. 이 때 N은 20트의 부호 없는 숫자이며, 진수 체계인 B의 범위는 1 < B <= 800 이다. 10진수에서 5! = 120 일때, 16진수 체계에서는 78이 된다. 그래서 16진수 5!은 0이 없다.
  • HowToCodingWell . . . . 1 match
          * 나쁜 코드를 많이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오픈소스 코드들과 교해 봅니다. 그러면 자신의 나쁜 버릇, 부족한 점을 알게될 수 있어요. 좋은것을 배우고 나쁜것을 고치는게 발전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서지혜]
  • HowToStudyRefactoring . . . . 1 match
          * Pair Refactoring : 함께 리팩토링한다. 혼자 하는 것 보다 훨씬 빨리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각자 작성했던 코드를 함께 리팩토링하고, 제삼자의 코드를 또 함께 리팩토링해 보라. 사람이 많다면 다른 페어가 리팩토링한 것과 서로 교하고 토론해보라.
  • HowToStudyXp . . . . 1 match
         이게 힘들면 같이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고하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미리 다 해오고 만나서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대의 컴퓨터와 커대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고 말이죠. 제 경우 스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마다 가상 XP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고, 짤막짤막하게 프로그래밍 세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 IdeaPool . . . . 1 match
          * 우리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어떠한 사정에 의해 실현(혹은 개발)까지 이르지 못하기도 한다. 따라서 모두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프로젝트를 롯한 각종 활동 사항에 촉진제가 될 것이다.
  • ImmediateDecodability . . . . 1 match
         기호의 코드가 다른 기호의 앞부분에 존재하지 않으면, 기호의 집합을 암호화하는 것은 직접 해독 가능하다. 모든 코드는 이진 코드이고, 한 코드 집합에서는 동일한 코드가 존재하지 않으며, 각 코드는 적어도 1개 이상의 트와 10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각 집합은 적어도 2개 이상, 8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1 match
         먼저번 챕터랑 슷한 이야기다. how가 아닌 what을 중심으로 메소드의 이름을 적자는 것이다.
  • JCreator . . . . 1 match
         Visual Studio 를 이용해본 사람들이라면 금방 익힐 수 있는 자바 IDE. 보통 자바 IDE들은 자바로 만들어지는데 해, ["JCreator"] 는 C++ 로 만들어져서 속도가 빠르다. Visual C++ 6.0 이하 Tool 을 먼저 접한 사람이 처음 자바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추천.
  • JUnit/Ecliipse . . . . 1 match
         이것으로 Junit을 사용하기 위한 준는 끝입니다.
  • Java/JDBC . . . . 1 match
          * 그후 아래와 같은 식으로 접속 가능하다. 아래에서 NSH2 는 전역 데이터베이스 이름임으로 각자 알아서 적고, 연결에서 아이디와 번을 넣는다.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1 match
          1. 해당 코드 작성대 늘어나는 반복 작업들
  • Java2MicroEdition . . . . 1 match
         그리고, 수많은 소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1 match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고..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지혜]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1 match
         javastript의 자유 분방함을 제한 perl과 슷한 역활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 인스턴스와 객체가 슷한 의미인것 같은데 차이는?
  • JavaStudy2003/세번째수업 . . . . 1 match
          * 오버로딩 - C++에서 cin을 cin.get(), cin.get(ch), cin.get(ch,50) 이렇게 쓰는 것처럼 같은 이름의 함수로 슷한 기능의 역할을 하는 함수들을 만들었다.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1 match
          * 길수도 있다.
  • JollyJumpers/임인택3 . . . . 1 match
         % 리스트에서 인접한 값의 차가 들어있는 리스트를 sort 해서 리스트 원소의 합과 가우스 합(?)을 교.
  • JuneTemplate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JustDoIt . . . . 1 match
          * 나이키 ()공식 후원 스터디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1 match
         "정인상 교수님은 소프트웨어위기시대에 지금 수요에
  • KDP_토론 . . . . 1 match
         출판과 라이선스에 관련한 작업이 많고 학부생이 타진하기에는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기며, 그것은 공부 차원을 떠난 일이다. 이렇게 머리 아플바에야 완전 번역을 지향하는 것보다 강의 노트식 정리를 지향하고(록 내용이 완전 번역일지라도) 원칙적 외부 반출을 금지하며, 내부 자료로 쓰도록 명시하여 라이선스 문제를 벗어나도록 하자는게 내 생각이고, 석천도 기본적인 동의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 의견들좀 타진 --상민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1 match
         == 개인 준물 ==
  • LIB_3 . . . . 1 match
         이 함수는 스케쥴링을 위한 준 과정 TCB들을 다 초기화 해 준다.. 겁이 많아서 그냥 다 초기화 해줬다.[[BR]]
  • LearningToDrive . . . . 1 match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우는 것에 유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대를 주고, 그들에게 우리가 정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지에 대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고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 LightMoreLight/문보창 . . . . 1 match
         간단한 문제였으나, 처음에 문제 분석을 잘못하여 시간을 소했다. 정수론 문제의 경우 문제분석만 잘해 준다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것 같다. 수행시간과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보다 좋은 알고리즘을 생각해야 한다.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1 match
          quantum 소 중 blocking시 다음 우선순위.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1. 1번 CPU의 작업의수를 본다. 다른 CPU 에 해 작업이 많으면 양옆의 CPU 중에 한곳으로한 작업을 전달해줄수 있는데 1번 CPU 의 왼쪽에는 CPU 가 없으므로 2번 CPU 에만 작업을 전달해 줄 수 있다.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1 match
          * Digital signal 이 Analog signal 에 해 갖는 장점 세가지를 쓰시오.
  • LongestNap/문보창 . . . . 1 match
         그다지 구상이 필요없는 쉬운 문제였다. 그러나, 출력 오류 잡는데 상당한 시간을 허했다. 01분과 1분은 분명 다르다.
  • Lotto/송지원 . . . . 1 match
          || 출력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가능한 모든 방법의 수를 오름차순으로 정렬. 각 테스트 케이스는 어있는 하나의 줄로 분리. ||
  • LoveCalculator/zyint . . . . 1 match
          toupper는... 몰랐습니다ㅠㅠ 주얼어시스트로 upper쳐봤는데 안나와서 걍 만들었어요; MSDN 뒤졌으면 찾아서 썼을텐데~크크ㅠㅠ
  • MFC/CObject . . . . 1 match
         MFC의 계층 구조의 최상단에 있는 클래스이다. 자바로 치자면 Object 클래스에 슷한 클래스이다.
  • MFC/DeviceContext . . . . 1 match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정의된 데이터 구조. 윈도우 운영체제가 장치에 종속적인 GDI 함수로, 출력 요청을 처리하는 출력장치에 대한 작업으로 해석가능하다. DC에 대한 포인터는 윈도우의 API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 MFC/Serialize . . . . 1 match
         구현 파일에 넣어야할 IMPLEMENT_SERIAL()는 3가지의 인수를 취한다. 첫번재는 이름, 두번재는 바로 윗 단계의 기본 클래스, 프로그램에 대한 스키마 번호(scheme number), 혹은 버전을 나타내는 부호 없는 32트 정수를 인자로 받는다.
  • MFCStudy2006/1주차 . . . . 1 match
          * '''3팀으로 나눠서 파트별로 프로그램 짜기.''' (제뽑기로 결정.ㅜㅜ;)
  • MFCStudy_2001 . . . . 1 match
         [상협]:인공지능 오목을 짜면서 여러번 벽에 부딪혔는데, 그 벽을 넘어서면서 예전에 해서 조금더 성장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오목이랑 사람이랑 두어서 이길때나 저 자신과 둬서 컴퓨터가 이길때(? 내가 바보인지..ㅡㅡ) 의 기쁨은, 그 수많은 삽질(버그사냥..ㅡㅡ;)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줬습니다. [[BR]]
  • MFCStudy_2002_1 . . . . 1 match
         || 날짜 || 일정 || 고 ||
  • MT날짜정하기 . . . . 1 match
          재학생도 참가 내고 가는건가? 너무 센데 저거? --NeoCoin
  • MT페스티발 . . . . 1 match
         공대에서 멋진 MT를 기획하는 소모임과 동아리에게 MT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기획하고 싶으신 분 있나요? --[Leonardong]
  • MagicSquare/은지 . . . . 1 match
          if (!board[row][col]) //자리가 어있을 경우
  • Map연습문제/황재선 . . . . 1 match
          cout << "밀키" << endl;
  • Marbles/문보창 . . . . 1 match
         예리한 테스트 케이스에 놀랐다. 신한 수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문제(?)다.
  • Marbles/조현태 . . . . 1 match
          └헤헤헤..>ㅁ<;; 보창선배님이 짜는거에 하면 전혀 아니지만..
  • MatLab . . . . 1 match
         [1002] 가 OCU 수업으로 공부하는 툴. 요즈음 결과분석시 그래프를 그려서 분석하곤 하는데, 이때 자주 쓰는 툴. 단 Visualization 뿐만 아니라 행렬연산 등을 간단히 실험해보는데도 유용하게 쓰인다.
  • MedusaCppStudy . . . . 1 match
         Vending machine 다 짜긴 짰는데 또 형이 짠거랑 슷하게 됐네여..이놈의 기억력이란..ㅎㅎ
  • Memo . . . . 1 match
         신문을 유로 들면 역할이 두 개로 나뉜다. 한쪽은 신문내용을 원하는 대로 편집하는 신문사, 한쪽은 신문 내용을 제보하는 취재 기자이다.
  • Microsoft . . . . 1 match
         마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략 직원수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마소는 전세계적 규모로 다양한 장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지원한다. 이 회사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윈도우즈 운영체제 시리즈와 오피스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 MiningZeroWiki . . . . 1 match
         필요한 준물 :
  • MobileJavaStudy . . . . 1 match
          * 서로의 소스를 교해보며 잘된점과 잘못된점에 대해 생각해본다.
  • MobileJavaStudy/Tip . . . . 1 match
          * System.gc() 함수를 호출하며 가지 콜렉터를 명시적으로 수행해 준다.
  • MoniCalendar . . . . 1 match
          이것의 밀은 http://chemie.skku.ac.kr/wiki/monket-calendar/monket-cal/t.html 걍 테이블로 했군요...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 '''핫키''' || '''액션''' || '''고''' ||
  • MoniWiki/Release1.0 . . . . 1 match
         목표하던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제는 [모인모인]에 해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Date(2003-06-12T06:19:09)]]
  • Monocycle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MoreEffectiveC++/Basic . . . . 1 match
          이렇게 구현 해서 대하는걸 추천한다. (dynamic_cast 는 C의 절차적 프로그래밍에서 등장 불가)
  • NSIS . . . . 1 match
         사용 예 : exec 로 regsvr32.exe 호출시 동기 호출이 되어 뒤의 delete 문이 실행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한다.
  • NUnit . . . . 1 match
          * Attribute이 익숙하지 않은 상태라 Test 를 상속받은 후 SetUp과 TearDown 의 실행점이 명쾌하지 못했다. 즉, 학습 용이 필요하다.
  • NUnit/C#예제 . . . . 1 match
         이대로 쓰기에는 다른 xUnit에 하면 사용이 불편하다. 하지만 몇 가지 설정을 해 놓으면 콘솔 실행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 NUnit/C++예제 . . . . 1 match
         일단 준는 됐다. 시작해 보자.
  • NiceMilk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NumberBaseballGame . . . . 1 match
         2. 이제 사용자에게 3 자리의 숫자를 입력받아 컴퓨터가 만든 수와 교합니다.[[BR]]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1 match
         void check_num(char *dest, char *src); /* 입력된 숫자와 밀숫자를 맞춰보는 함수 */
  • NumberBaseballGame/영동 . . . . 1 match
          //투수와 타자의 숫자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1 match
         5. Lagrange, Hermite, spline 함수의 특징을 Smoothness 관점에서 교 설명하시오.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1 match
          불과 몇 십년전만해도 컴퓨터 학자들은 2진수의 표현보다 10진수의 표현이 더욱 정확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특정 정확성을 필요로하는 프로그램에서는 10진수로 데이터를 계산하기도 했다고 함. but 그러나 10진수가 2진수의 표현에 해 정확하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 2진수의 표현법이 더욱 정확한 계산을 보장한다고 함.
  • OOP/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gotoxy galagy 슷하게 생겻다.
  • One . . . . 1 match
         시험 대 C 실습
  • Ones/1002 . . . . 1 match
         처음에는 brute-force 틱한 방법 적용. 그러다가 세번째 샘플 데이터에서 엄청나게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느낌. 여태껏의 경험에 의하면 '무언가 다른 계산 방법이 있겠군' 이라는 감이 오다. brute-force 방법에서 미리 cut 을 할 방법을 이리저리 시도. (첫째자리와 끝자리만 1 교.) 시간이 줄어들긴 하나 9901 예제에 대해서 금방 답이 나오진 않음. 9901 보다 큰 예제도 있을것이라 할때, 분명 금방 끝낼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드나,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 Ones/문보창 . . . . 1 match
         다른 통과자에 해 수행시간이 매우 길고,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추후 다른 접근방법도 생각해 보자.
  • OpenGL_Beginner . . . . 1 match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1 match
          2-3) a = 0.5 로 고정시켜 놓았을 때와 교하여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1 match
         겁나게 쪼잔한 책의 내용과는 달리 대체적으로 무난한 문제였다. msdos와 unix 교하는 것 말고는-_-;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imits.h . . . . 1 match
         ||CHAR_BIT ||가장 작은 char형 변수의 트 수 ||8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1 match
         || void abort(void); || 정상적인 프로그램 종료를 발생시킨다 ||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 그 왜 PC방에서 하는 것처럼 회원 아이디랑 밀번호 써야 컴터 쓸 수 있고 볼일 끝나면 다시 로그아웃하는 그런 방법도 있겠고... 이거밖에 생각이... - 지훈
  • PHP . . . . 1 match
          - 슷한 예로 GNU(GNU's Not Unix) 를 들 수 있을까요..? ^.^a - [임인택]
  • PPProject . . . . 1 match
         교 분석 10m
  • Perforce . . . . 1 match
         슷한 소프트웨어로 Rational ClearCase, MS Team Foundation, Borland StarTeam 급을 들 수 있다.
  • PluggableBehavior . . . . 1 match
         한 클래스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상태와 같은 행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를 쓴다. 우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스들은 당신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수도 있다.(?) 클래스가 많아짐으로써 당신은 짜증이 나고 위협을 받는다. 단 하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하려고 서브클래싱을 많이 하는것은 낭다. 또한 이렇게 많이 서브클래싱하면서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 PluggableSelector . . . . 1 match
         예를 들어, 어떤 쥬얼한 컴포넌트를 다른 것의 상대적인 부분에 위치시키고 싶다면, 상대적인 위치를 만들어주는 Pluggable Selector를 사용할 수 있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1 match
          3. 정수 4개일때 최소 교 횟수로 소팅 해라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1 match
         브랜치를 만들게 되면 그 시점에서 브랜치로 만들어진 소스는 개발의 중심축선상에서 빠져나와서 기본 개발축과 다른 개발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분기된 프로젝트의 변경부분을 본래의 개발중심축선상에 반영시키는 것또한 가능하다. 또한 이 릴리즈 시점을 지나서 개발중심축이 상당부분 진행이 된 상태에서 소자가 릴리즈버전의 버그를 보고하여, 이 버그를 고쳐야할 필요가 생겼을때 개발자들을 새로 소스를 만들 필요없이 단지 릴리즈 시점의 브랜치로 옮겨서 작업을 하고, 패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1 match
         이렇게 놓고 보니 수식과 교해 이름을 잘못 지은 부분이 눈에 보인다. 아무튼 전단계 캐리를 구하는 부분을 그냥 작성하느라 흐름을 타지 못했다.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머리 속에 함수 재귀 호출을 계속 떠올리고 있었다. 수식이란 메타포가 있었는데도 구현을 하는데 메타포를 코드와 연결시키는데 오래 걸렸다. 아니 메타포를 생각하고 구현한 것이 아니다. 중복을 없애다 보니 그제서야 수식이 눈에 들어왔다.
  • PrimaryArithmetic/sun . . . . 1 match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테스트를 작성하게 됬는데, 코드를 추가하다보니 슷한 패턴으로 테스트를 하게 되서, 테스트 셋 추가로 이뤄지도록 테스트를 구성
  • PrimaryArithmetic/문보창 . . . . 1 match
         록 간단한 문제지만 코드를 최적화시켜 상위에 랭크되었다.
  • ProgrammingContest . . . . 1 match
         http://ace.delos.com/usacogate 에서 트레이닝 받을 수 있지요. 중,고등학생 대상이라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이덕준"]은 ProgrammingContest 준 첫걸음으로 이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2 . . . . 1 match
          * Overload 와 Generic 에 대해 교, 차이점에 대해 쓰시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 데모 시 디스켓에 실행파일을 미리 준한다(데모 시에 컴파일하는 경우는 감점처리함).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1 match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하지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수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수를 호출하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하지만 지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수를 호출해 최대 크기를 갱신한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고 pushMany 함수의 효율성 때문에 Stack을 밑의 코드와 같이 수정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 ProjectAR/Design . . . . 1 match
          * CARMonster는 죽으면서 자신의 레벌과 경험치를 CARHero에게 넘겨준다. 그러면 CARHero는 자신의 레벨과 교해서 경험치를 공식에 따라 올린다.
  • ProjectAR/기획 . . . . 1 match
         장
  • ProjectCCNA/Chapter5 . . . . 1 match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를 구분하기 위해서
  • ProjectGaia/기록 . . . . 1 match
          * 중간 발표에 대한 준, 프로젝트 스펙 점검, 지식 공유, 프로젝트 페이지 열기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Server . . . . 1 match
          JSP + Java + Servlet. 실제 서스 제공.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1 match
          * 로그인을 해야 서스를 이용할 수 있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1 match
         || Controller 에 RS 서스 추가 작업 || .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7 . . . . 1 match
         |||||| Controller 에 RS 서스 추가 작업 ||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 match
          * 그리고, 아직 시험서스여서인지 모르겠지만, 퍼포먼스가 이전보다 더 느려진것 같은. -_-; 이에 대해서도 궁리.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 match
          2. 초기에 UpFrontDesign 로 나간 뒤, 후기에 점진적 발전을 추구한점 - 두개가 교대상이 되긴 어렵다.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1 match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1 match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서관쪽에서 서스를 막아놓고 계속 수정중인가 본데(설마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대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SemiPhotoshop . . . . 1 match
          * 예기간(알카로이드) ~ 11. ?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1 match
          * 상민이와 한 프로그램의 스타일이 달라서 나중에 세미 포토샵을 공동을 작업할 때에는 어느 정도 슷하게 맞춰야할 것으로 보여..-.ㅡ 아직 뭘 모르는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음.
  • ProjectVirush/Rule . . . . 1 match
         * 개체수에 례하여 특정 조직에 손상을 입힌다.
  • ProjectVirush/UserStory . . . . 1 match
         숙주를 실험 & 분석하는 곳이다. 숙주 내에 어떠한 바이러스가 있고 특별한 바이러스가 있을때 어떠한 항체가 생성되는지, 바이러스와 항체의 율 등을 알 수 있다.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 match
          ''뭐.. 디오 들고 과정 찍어보여주기전에는 모를테니. 새글쓰긴 힘들고 리플달기는 쉽고. 새로운 프로그램 만들기는 어렵고, 클론 만들기는 상대적으로 쉬운법. --석천''
  • ProjectZephyrus/Thread . . . . 1 match
          ''혼자서 플밍할때에도 자주 발생하는.. ^^ 다른 프로그램들 플밍하다가도 슷한 패턴의 코드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 건 따로 utility class 식으로 디렉토리 따로 두고 관리하고 했었죠. 프로젝트 진행중에는 다른 사람들 소스를 지속적으로 같이 봐 나가면서 생각해야겠군요. CVS 로 한곳에 소스를 모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석천''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1 match
         데블스 캠프 회의 잘해서 잘 준하시게.
  • PyUnit . . . . 1 match
         종종, 많은 작은 test case들이 같은 fixture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DefaultWidgetSizeTestCase 같은 많은 작은 one-method class 안에 SimpleWidgetTestCase를 서브클래싱하게 된다. 이건 시간낭이고,.. --a PyUnit는 더 단순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1 match
         Medusa 는 내부적으로 select / poll 를 이용, 동기 소켓부분을 구현한다. 소켓 이벤트들 처리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 참 마음에 든다.
  • RUR-PLE . . . . 1 match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기를 익히는 것과 슷하다. 당신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기 말고 해봐야 한다.
  • RandomWalk . . . . 1 match
          * 할수 있다. 자바와 슷한 모습으로 --["상민"]
  • RandomWalk2/Leonardong . . . . 1 match
          int tempx=x, tempy=y;//벽을 통과할때를 대한 백업
  • RandomWalk2/TestCase2 . . . . 1 match
         {{{~cpp C:\RandomWalk2Test> fc output1.txt e-output1.txt}}}를 통해 정답과 자동 교를 해볼 수 있습니다.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1 match
          왕초보에서..예제 스무리한거...C++숙제하듯이..변경해서...했어요.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이 논문에서 이 사람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의 저장과 작업에 잇어서 새로운 시스템을 기술한다. 기존의 정렬된 링크드 리스트의 자유로운 형태의 레코드가 아니라, 고정 길이의 레코드를 가진 표를 데이터의 저장에 이용하자는 생각이었다. 링크드 리스트 시스템은 희소한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효율적이었다. 관계형 모델에서 이것은 테이블에다 데이터를 나누어서 저장하면서 이를 해결한다.
  • ReverseAndAdd/1002 . . . . 1 match
         이유는 reverse 처리 부분을 matlab 으로 빨리 프로그래밍 하기 좋지가 않다는 점. 나머지 코드는 둘이 거의 거의 슷하게 나옴.
  • ReverseAndAdd/문보창 . . . . 1 match
         필요한 배열의 크기를 알고 있다면, 동적할당보다는 오히려 정적할당이 유리하다. 다음번엔 정적할당을 한 후 수행시간과 메모리를 교해보자.
  • ReverseAndAdd/신재동 . . . . 1 match
         파이썬에서 for 루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사고의 단위가 작은 것이고, 이것은 영문독해를 할 때 한번에 한단어씩 보는 것과 구문을 한번에 보는 것의 차이와 교할 수도 있다.
  • RoboCode . . . . 1 match
         ||[RoboCode/random], [RoboCode/sevenp], [로보코드/베이] , [RoboCode/msm], [RoboCode/siegetank],[RoboCode/ing] || 2005년 데블스캠프 ||
  • RubyLanguage/Container . . . . 1 match
         === 교 ===
  • SPICE . . . . 1 match
         이경환 교수님이 아무래도 이쪽에 일을 담고 있으신지라 (뭐.. KSPICE 회장이시니 당근;) SE 수업때에 교적 많이 강조하시는 부분이기도 함.
  • STL/search . . . . 1 match
          * Binary Search가 무엇이냐? 사람이 사전을 찾을때와 슷하다고 보면 된다.
  • STL/set . . . . 1 match
          * STL의 container 들은 모두 슷한 모양의 순회를 한다.
  • STL/string . . . . 1 match
          * STL은 이용 방법의 general 을 추구했기 때문에, 사용법이 슷하다.
  • STL/vector . . . . 1 match
         === 벡터 우기 ===
  • SchemeLanguage . . . . 1 match
          * http://www.htdp.org/ - How To Design Programs. 전공자들을 위한 Scheme Language 책으로, 인터넷에 공개되어있다. 위의 PLT Scheme 을 인스톨하면 Help 탭에 HTDP 링크가 생긴다.
  • SeedBackers . . . . 1 match
         2005년 2월 졸업생들. 졸업 논문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조금 더 양질의 논문을 산출해내기 위해 서로의 논문을 같이 준하고 피드백(feed-back)을 넘어선 시드백(seed-back)을 주고받기 위한 프로젝트 페이지
  • SharedSourceProgram . . . . 1 match
         공대차원 학회 지원 프로그램의 한가지 방법으로 Shared Source Program 이 준되고 있다고 한다.
  • SignatureSurvey . . . . 1 match
         정확히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 태그 안으로 쓴 글자수가 같다면 화면상에서도 슷한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 C & P 를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looping 을 하는 식으로 묶으면 될것 같다. 종이로 찍어놓고 보면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반화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적절히 1차적으로 검색을 하고, generating 할때의 단위들을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 SimpleDesign . . . . 1 match
         SimpleDesign 이란 ["디자인패턴"]을 써서 미학을 이루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닌것 같다. 록 때때로 ["디자인패턴"]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1002"]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1 match
          | 1.4. 몇 가지 준해야 할 것들 <#3>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1 match
          | 1.4. 몇 가지 준해야 할 것들 <#3>
  • SmallTalk_Index . . . . 1 match
          | 1.4. 몇 가지 준해야 할 것들 <#3>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Behavior/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다.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과거로 돌아가서 데이타가 연산으로부터 불리되었을 때, 그리고 종종 그 둘이 만나야 했을 때, 인코딩 결정은 중대한 것이었다. 너의 어떠한 인코딩 결정은 연산의 많은 다른 부분들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나아갔다. 만약 잘못된 인코딩을 한다면, 변화의 용은 막대하다. The longer it took to find the mistake, the more ridiculous the bill.
  • SmithNumbers/이도현 . . . . 1 match
          /* 입력값의 소인수 분해값들의 합과 입력값 개개의 합 교*/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2 . . . . 1 match
         4. 심사를 하고 받은 후의 Software Engineer 로써 앞으로 조직의 전을 위한 자신의 각오, 결단을 기술하시오.
  • SolidStateDisk . . . . 1 match
         백업 메카니즘으로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스크를 내장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서, 자기디스크에 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조로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piralArray/Leonardong . . . . 1 match
         현재는 행렬 구성이 효율적이다. 움직였던 기록을 가지고 행렬을 구성하기를 반복한다.이것을 수정할 때 좀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야겠다.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는 확실히 Refactoring이 필요하다.
  • SpiralArray/영동 . . . . 1 match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했네요.
  • Star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Steps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StringCompression . . . . 1 match
         [경시대회준반]
  • StructuredProgramming . . . . 1 match
         구조적 프로그래밍 기법으로서 OOP에서도 여전히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StepwiseRefinement 가 있다. 이는 처음 추상적인 이름으로 서술한뒤, 점차적으로 구체적인 구현부분까지 점진적으로 서술해가면서 구현해나간다. 이는 ProgrammingByIntention 과 그 맥락이 슷하다고 할 수 있다.
  • SubVersionPractice . . . . 1 match
         아이디와 밀번호를 요구하면
  • SuperMarket . . . . 1 match
         2. 가게의 물품은 무한대로 준되어 있음
  • SuperMarket/인수 . . . . 1 match
         // DeleteMe 헉 이 미완의 컬러링 밀 기능을 .. 어떻게 알고..
  • TAOCP/Exercises . . . . 1 match
         아마도 이렇게 수정해야할듯(INCX 1 부터 교해보시오)
  • TCP/IP . . . . 1 match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1 match
          * 표준화된 하이레벨의 프로토콜 : 일관성 있고, 널리 사용 가능한 사용자 서스를 위해서.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1 match
          *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구하는 이상 기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대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조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1 match
         RecursiveDescentParsing 을 TFP 로 시도를 해보려고 하는데.. Parser부분에 대한 test 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AST를 얻도록 해야 하고, AST를 조금씩 구축해나가는 방향으로 디자인유도중인데. 이 아이디어 생각하려는데 1시간을 소했다. 흡;
  • TddWithWebPresentation . . . . 1 match
         즉, 일종의 Template Method 의 형태로서 Testable 하기 편한 ViewPageAction 의 서브클래스를 만들었다. 어차피 중요한것은 해당 표현 부분이 잘 호출되느냐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서브클래스로서 텍스트를 교했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1 match
         프로젝트로, 다른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하는 것.몇개의 프로젝트로, 제일의 프로그래머가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맨뒤의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당신이 제일이라면, 프로젝트를 지휘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전을 닦아 넣는 능력을 시험하게 된다.당신이 맨뒤라면, 달인이 할 것을 배워, 그들은 어떤 말하는 것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알게 된다(그러한 일은 당신에게 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 Telephone . . . . 1 match
         그 다음 소스를 수정하실 때마다 test.bat 화일을 실행하시고, 교해보세요.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1 match
         작성하는중에, DB에 직접 접속해서 확인하는 코드가 테스트에 드러났다. (이는 예상한 일이긴 하다. DB 에 종속적인 interface 를 제외하더라도 DB 쪽 코드를 계속 쌓아가기 위해선 DB 코드를 어느정도 써야 한다.) 처음 DB 에 직접 데이터를 넣을때는 side-effect가 발생하므로, 테스트를 2번씩 돌려줘서 side-effect를 확인을 했다. 점차적으로 initialize 메소드와 destroy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setUp, tearDown 쪽에 넣어줌으로 테스트시의 side-effect를 해결해나갔다.
  • TheGrandDinner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ThePragmaticProgrammer . . . . 1 match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서(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스템) 운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유할 수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 ThePriestMathematician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TheTrip/Leonardong . . . . 1 match
         무엇이 잘못 되어도 테스트를 추가해본다는 점은 역시나 TDD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요인이다. 이제는 손으로 테스트를 하려면 너무 귀찮고 시간낭라고 생각한다. TDD 리듬을 조절해줄 파트너가 옆에 있다면 더욱 좋으련만. :) --[Leonardong]
  • TheTrip/문보창 . . . . 1 match
          int costs[1000]; // 각 학생들의 지출
  • Thor . . . . 1 match
         으음...쓰리싸이즈는 밀이.........(퍼벅!!!)[[BR]]
  • TicTacToe/조재화,신소영 . . . . 1 match
          JOptionPane.showMessageDialog(null, "0과 1은 겼습니다.");
  • TopDown . . . . 1 match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 작은 문제로 계속 쪼내나가는 형태를 지칭. Divide And Conquer 와 슷하다.
  • TowerOfCubes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TriDiagonal/1002 . . . . 1 match
          * 느낀점 - LU 분해를 일반화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연습장에서 계산을 시키고 대입을 해보고 패턴을 찾아낸 뒤 일반화시켰다. 만일 이 부분을 코드를 짜면서 ["TestFirstProgramming"] * ["Refactoring"] 의 방법으로 풀었더라면 어떠했을까. (두 개의 과정이 슷하다고 여겨진다. 코드가 줄어들고 OAOO 의 원칙을 지킬 수 있을테니까.) -- 석천
  • TugOfWar/신재동 . . . . 1 match
         이전에 스무리한 문제를 푼 적이 있었다. 하긴 이런류의 경시대회 문제들 어느 정도 풀다 보면 해결 방법이 몇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재동
  • UDK/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결론적으로 첫 주는 그냥 허 한 듯..? ㅋㅋㅋㅋ
  • UglyNumbers/송지원 . . . . 1 match
         그걸 교해가면서 배열에 집어넣어보자 식으로 도전했습니다.
  • UglyNumbers/이동현 . . . . 1 match
         처음엔 어글리넘버의 규칙성을 찾았다. 이것으로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하고나서
  • UglyNumbers/황재선 . . . . 1 match
          * 완전 야매... 너무 효율적이다. -- 재선
  • UnityStudy . . . . 1 match
         * Prefab -> 객체. 슷한 형질의 개체들을 여러 개 만들 수 있다.
  • UseCase . . . . 1 match
         이렇게 해서 최소 하나의 프로젝트에서만이라도 "제대로 활용"을 해보고 나면 로소 필요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요할 수 있다. 이 때에는 본인 역시 Robert C. Martin과 같이 Alistair Cockburn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2000년 Seminar:JoltAward 수상)를 권한다. (인터넷에서 초고 pdf화일을 구할 수 있다)
  • VMWare . . . . 1 match
         VMWARE 는 보통 개발 중인 OS 테스트 환경, 임베디드 환경의 크로스 컴파일 환경, 개발 중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테스트 용 최소화를 위해서 많이 사용한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1 match
         가상 머신이 리눅스이고 VMWARE TOOL 의 바이너리와 호환성을 갖지 못한다면 커널 드라이버를 컴파일 해서 설치해야함. (물론 VMWARE 설치 스크립트가 알아서 해줌, 우분투 DD 에서는 정상동작 하지 않았음. 데안, 페도라 사용 가능함.)
  • VisualBasicClass . . . . 1 match
         언어같지 않은 언어 -_-;; 베를 배운다. OCU 과목으로 흔히들 많이 듣는 과목이다.
  • VisualStudio . . . . 1 match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하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지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1 match
         F12: 기호찾기. (s+a+f12 교해보는 것이...)
  • WebLogicSetup . . . . 1 match
          <load-on-startup>3</load-on-startup> <!-- 시작시 준해놓을 서블릿 인스턴스 개수 -->
  • WebMapBrowser . . . . 1 match
          * 여기에 또한 집합 지성을 활용할 수도 있다. 각 노드(웹 페이지) 들을 거쳐간 사용자들이 어떤 노드로 이동하는지 통계도 나오게 하여서 자신과 슷한 관심사 노드(웹)을 방문한 사람이 어떠한 사이트로 이동하는지를 볼 수 있게 된다.
  • WikiSandBox . . . . 1 match
         충분히 이해하셨다면, 이제 위키를 즐길 준가 되셨습니다. 하지만 아직 막바로 페이지를 만들
  • WinCVS . . . . 1 match
          * External Diff Program : 파일을 교할 프로그램을 설정한다.
  • WinMerge . . . . 1 match
         텍스트 교 & 머지 툴.
  • WinSock . . . . 1 match
         일반적인 버클리 소켓 스타일과 Windows 자체 스타일의 동기소켓 (윈도우 메세지를 이용하는 방법, IOCP) API 를 제공해준다.
  • WindowsTemplateLibrary . . . . 1 match
         오픈소스를 거침없이 판하는 MS의 두드러진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MS는 WTL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를 배포했다. 오픈소스 Common Public License 하에서 배포를 하면서, MS는 소스포지(인터넷 오픈소스 저장소)에 소스를 게재하였다. 소스포지에서의 WTL 버전은 7.5이다.
  • WordPress . . . . 1 match
         특징적인 강점으로는 mt에 해서 굉장히 설정이 간편하고, configuration 이 엄청나게 간단하다.
  • XMLStudy_2002 . . . . 1 match
         == 2.XML 준사항 ==
  • XMLStudy_2002/XML+CSS . . . . 1 match
         <PA> 상업적인 목적으로 수정하거나 배포하는 경우에도 저자와의 협의가 있어야 합니다.</PA>
  • Xen . . . . 1 match
          현재 젠은 인텔 펜티엄과 같은 x86 계열 프로세서에서 작동되지만 곧 다른 프로세서에서도 작동될 것으로 보인다. AMD는 패시피카(pacifica) 등 차세대 기술이 적용되는 64트 기반 옵테론 칩세트에서 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텔은 아이테니엄 프로세서에서도 실험적으로 젠을 지원하고 있으며, IBM도 파워 칩에서 젠을 사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XpWeek . . . . 1 match
         == [XpWeek/준물] ==
  • XpWeek/20041220 . . . . 1 match
         스피커를 가져오지 않았다. 준가 덜 되어서 허둥댔다. TDD를 상당히 어려워 하므로 좀더 수준에 맞는 예제가 필요하겠다. --[Leonardong]
  • YetAnotherTextMenu . . . . 1 match
         보통 ToyProblems를 내줄 때, 입력양식으로 텍스트 메뉴를 이용하라는 요구사항이 주어지기도 한다. JuNe이 보기에는 이것은 "단견"이다. 학생들은 매번 슷한 방식으로 텍스트 메뉴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고, 매번 거기에 일정 시간을 빼앗길 것이다. 재미있게도 텍스트 메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역시 그 메뉴의 구조를 닮는다. 이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1 match
         std::string name2(3, '!');//이것도 생성자. 두번째 인자를 첫번째 인자만큼 채워서 string객체를 초기화. 즉 memset()함수와 슷한 기능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1 match
          * 대칭적 범위(반개범위)를 사용하므로, [0,5)이면 루프가 5번 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1,5]면 5번 돈다는 것을 파악하기 힘들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1 match
          * 사전순 정리: <와 >로 교가 되는 거였다! 문자끼린 되는줄 알았지만 문자열도 할 수 있는 거구나...
  • YongAn처음화면 . . . . 1 match
         루-웨이터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1 match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스레드 백업을 해 두었으니, 내용을 교하신뒤, 오해가 되는 내용들을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 match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 ZPBoard/APM/Install . . . . 1 match
          * 제어판 -> 관리 도구 -> 인터넷 정보 서스 에서 기본 웹 사이트의 속성으로 가서 홈 디렉토리 탭의 구성 버튼을 누른다. 거기서 추가 버튼을 눌러 실행 파일에는 c:\php\sapi\php4isapi.dll 을 찾아 넣고, 확장명에는 .php 를 넣고 확인을 누른다.
  • ZPHomePage . . . . 1 match
         각 공모에대한 상금 율이나 상품으로의 전환에 대한 전권은 ZP홈 프로젝트에 일임됩니다.
  • ZPHomePage/계획 . . . . 1 match
          어떤 홈페이지 가보면 글쓰거나 리플 달면 포인트가 쌓여서 아바타를 꾸미거나 아이템을 살 수 있다.(도토리와 슷) 그걸 도입해서 아바타라든지, 스킨을 변경할 수 있게 하자. --[강희경]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1 match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경영젼입니다 Windows2003를 테마로 만든 것 같은데, 우리 차기 ZP홈피도 2003 테마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부드러운 분위기가 메무 맘에 드네요 -[iruril]
  • ZP도서관/2013 . . . . 1 match
          * 레일즈로 도서 조회 사이트 만들자! 루 튜토리얼이 도서관리 프로그램 만들기라 그런건 아니고!! - [서지혜]
  • ZeroPageSeminar . . . . 1 match
         || 이승한 || 유쿼터스의 기술 현황, 발전정도... || .||
  • ZeroPageServer . . . . 1 match
          * 서스 목록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 스타워즈행기 게임 다운로드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1 match
          Concurrent Version System 의 계정 즉 ZeroPageServer 에서 제공하는 ["CVS"] 서스의 계정이다.
  • ZeroPageServer/Log . . . . 1 match
          * Q : 현재 ZeroPage의 서블릿컨테이너가 사흘이 멀다하고(좀 부풀려서 ^^) 운명을 달리하시는데, 데안 버전의 Resin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파악된 다른 원인이 있습니까? 현재 2.1.6 버전이 나와있던데, 업그레이드해볼 계획이 있나요? 또는, 다른 서블릿 컨테이너를 사용해보는건 어떤가요? Resin 2.0 대 기준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시 죽는 일은 있었습니다. 누군가 ZeroPageServer에 스트레스테스트를 하고 있나요?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 match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 match
         ||12일||행사를 준하기로 함.||
  • ZeroPage회칙토론 . . . . 1 match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1 match
         경시대회준
  • [Lovely]boy^_^/Diary/2-2-10 . . . . 1 match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Lovely]boy^_^/Diary/2-2-9 . . . . 1 match
          * 상협이한테 바 움직일때 타이머 쓰는 법을 전수 받았다.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11시에 재동,상협이랑 파이썬 스터디 & 행기 게임 만들기(뻑났다--;)
  • [Lovely]boy^_^/Diary/7/22_26 . . . . 1 match
         || ["행기게임"] || 여태껏 짜놓은거 분석하고 소스 고치기 || ?? || 파이썬은 정말 모듈화가 잘되있는것 같다. ||
  • [Lovely]boy^_^/Diary/7/29_8/3 . . . . 1 match
         || 3D || 슈퍼바이블 나머지 || || 숙제해오기 : 네게이션,텍스쳐 입히기 ||
  • [Lovely]boy^_^/Diary/8/6_8/10 . . . . 1 match
         || Python || 행기 게임 || 간단한 회의, 앞으로의 예정 || 변태겜이 되갈 예정--; ||
  • [Lovely]boy^_^/영작교정 . . . . 1 match
         === 아이들은 그 소리에 너무 놀라 명을 질렀다. ===
  • [NewSSack]Template$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ogitator . . . . 1 match
         혹 슷한 방향의 공직/ 기업쪽 전략파트를 물색하고있을지도 모르겠군.
  • ddori . . . . 1 match
         ["02_Python"] * 02 학번 파이썬 세미나 준 자료 입니다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1 match
         다음은 가장 싼 위험 저감 대책이 얼마인지 알아낸다.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 match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조인 연산은 없다. SQL문을 직접 수행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스와 슷하며, 커서를 이용하여 질의를 수행한 결과를 하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정 부서 에서 시행한 위험 관리 대책을 얻어오는 함수이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 match
          * XML은 데이터 표현 방식(data presentation)이기 때문에 문법에 하나라도 어긋나거나 코드셋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100% 에러를 내뱉는다. HTML을 다루다가 XML을 공부할 경우 이런 점에 당황스럽기도함. (DB 에서 코드셋 잘못 다루면 삽질하는 거랑 슷함;; -_-)
  • erunc0/COM . . . . 1 match
          * '정리'에 얽매이지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서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정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고라면 '글로 정리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서 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정리하지 말고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하라' 라는것. --["1002"]
  • html5/canvas . . . . 1 match
          * ImageData형 객체를 생성하여 캔버스 위의 트맵 이미지를 픽셀 단위로 조작할 수 있다.
  • html5/communicationAPI . . . . 1 match
          * 프로그램간에 동식으로 메세지 전달 : 느슨한 결합(loosely coupled)
  • html5/form . . . . 1 match
          * hidden 과 슷하지만 표시되는 컨트롤
  • html5/outline . . . . 1 match
          * 네게이션
  • iruril . . . . 1 match
          || 데이드 베컴 || 물푸레 ||. ||
  • joosama . . . . 1 match
         문제는 미국을 롯한 대부분의 서구 열강들이 일본편에 서있다는 것이다.
  • k7y8j2 . . . . 1 match
         토익 시험 준
  • mantis . . . . 1 match
          * 버그 트랙킹 시스템 입니다. 버그 질라에 해서 훨씬더 설치가 쉽습니다. 아직 이메일 부분 문제는 해결 못했는데 해결 하신분은 좀 적어 주세요. -_-;
  • neocoin/CodeScrap . . . . 1 match
         ostream iterator의 신 ;;
  • pinple . . . . 1 match
         학습용이 높았다.
  • subsequence/권영기 . . . . 1 match
         아무래도 세 문제 전부 parametric search를 이용한 문제라서 한 페이지에 넣어야 될 듯 싶네여. 페이지 낭 같음.
  • teruteruboz . . . . 1 match
         회지를 준중이랍니다~ ^-^ 뭐..많이 부족한 BS지만...[[BR]]회지!! 기대해 주세요~ 참가를 바라시는 분들은...웅... http://csebs.woorizip.com 으로 신청해주시면..[[BR]]
  • westy처음화면 . . . . 1 match
         == 밀 번호 ==
  • wiz네처음화면 . . . . 1 match
          * Collage Library: Book Number 0000507310 디자인 패턴, 0000494011 위대한 승리, 0000387354 설득의 심리학, 0000476065 유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0000317364 로마인 이야기, 0000345061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멘큐의 경제학..? 0000553812 사람을 움직여라 : MK택시 유봉식 회장의 성공철학!
  • woodpage . . . . 1 match
          * 현재 회사에서 병특 시작 준중 복학하고 싶어요. ^^;;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 match
          * 메뉴에 Tools에 보면 Customize란 메뉴가 있다. 아마도 주얼 c++을 니맘대로 구성해라 이런거 같은데 그중한가지 쓰는것이 있다.
  • zennith/MemoryHierarchy . . . . 1 match
         이전까지의 중연 부연 횡설 수설 하는 모습을 벗고, 교적 간단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 ㄷㄷㄷ . . . . 1 match
         두개가 매우 슷한 기능을 갖기 때문에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 가위바위보 . . . . 1 match
         출력으로 결과(이김,김,짐)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 강희경 . . . . 1 match
          └혹시 쥬얼스튜디오 설치 안했니? -[강희경]
  • 강희경/도서관 . . . . 1 match
         || 6 || 19단의밀 || 이장규, 김준술 || 중도 || [책거꾸로읽기] ||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1 match
          프로젝트의 목표는 여러가지로 정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지니스 요구사항, 이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얻기 위한 사용자 요구사항, 그리고 개발자 요구사항등이 있을 수 있다.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1 match
          *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goog-kongulo/kongulo-0.1.zip?download 웹스파이더(구글오픈소스)] - 이프로그램은 구글 데스크탑의 플러그인 같은 것으로서 이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특정 웹사이트 내용을 긁어서 구글 데스크탑 디에 넣을 수 있다. 현재는 이 프로그램으로 구글 데스크탑이 아닌 그냥 파일에 쓰는식으로만 바꿔봄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1 match
         [경시대회준반]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 . . . . 1 match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3817&title=경시대회준반&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preparing the ACM] ||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처음화면 . . . . 1 match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3817&title=경시대회준반&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preparing the ACM] ||
  • 고전모으기 . . . . 1 match
         CS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장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장에 하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1 match
         오늘 장용운이에게 효율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운이가 이렇게 고쳐주더라구요.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1 match
          * 조금 더 찾아봤는데 input stream을 우는 표준 함수는 없다는 것 같네요. 이식성 등을 생각하면 이런 코드를 쓰는 걸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 [서민관]
  • 공간박스 . . . . 1 match
         방위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보다보다 못한 [인수]군은 책꽂이를 하나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졌다. 책꽂이는 영 맘에 드는게 없고.. 지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꽂으려고 합당한 사이즈를 찾다 보니 가격도 너무 싸고 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이 [공간박스]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냥 그걸 사면 나무판자들이랑 나사들이 들어있다. 그걸 조립하면 상자가 나온다. 거기다 뭔가를 넣으면 된다. ^^
  • 공개선언 . . . . 1 match
         [전문가되기세미나]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노력으로 전문가가 되자. 록 시작은 늦더라도, 맺은 열매는 시기에 늦지않게, 알차게 !
  • 공업수학2006 . . . . 1 match
         || 팀 || 팀원 || 교 ||
  • 그남자네집 . . . . 1 match
         "전적인 몰두가 사람을 얼마나 지치게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렇다. 이럴 땐 도덕경이 생각난다. 잔을 워야 그 구실을 한다던가. 마음 속 감정을 가득 담아놓은 들, 언제까지 그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 강인수 || Upload:GL_Report2_Insu_MFC.zip 경태형꺼랑 슷한거..||
  • 금고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반]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1 match
          그많은 자료구조중에서 왜 배열이냐고오..ㅠ.ㅜ 막강한 메모리 낭와 오버플로우의 한계를 느끼고 싶은 것인가아..;;ㅁ;;
  • 기억 . . . . 1 match
          * chunking(청킹) 은 자주쓰는 관용어구 같이 유의미 한 단위의 한 묶음을 이야기 하며 magic number를 이용해 기억력을 약적으로 증가 시킨다. tree구조의 책 구성이나, 마인드 맵에서 발견할수 있다.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1 match
          주얼적인 클릭같은게 없으니 단순히 X,Y좌표 방식 ㅡ,.ㅡ;;;
  • 김해천 . . . . 1 match
          * 그냥 컴퓨터의 모든 걸 좋아해요. ~~네트워크, 디 빼고~~
  • . . . . 1 match
         일러수밖에없는...겁한..겁쟁이인가봐..
  • 남상재 . . . . 1 match
         뭐냐 난 또라이라고 왜 시거삼
  • 논문검색 . . . . 1 match
          * [http://www.kric.ac.kr/ 학술연구정보서스(KRIC)]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 match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 match
         셋째, 작은 변화에 주위를 기울여서 큰 변화가 올 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하라.
  • 답변 및 의견 1 . . . . 1 match
          * 무엇보다 편한것은 자동완성 기능.[[BR]]주얼 스튜디오 처럼 점 찍으면 고르는거 나오는 자동완성 기능이 편함.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1 match
          * 02의 피드백이 부족하다. 덕분에 ZeroPage 무료 스터디 서스 업체 느낌이 든다. -["상민"]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1 match
         예 문제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1 match
          * 김회영: 5일동안 자기 위치파악, 남의 실력과 교를 통해 자극
  • 데블스캠프2005/java . . . . 1 match
         자바 버츄얼 머신, 가지 컬랙터, 레퍼런스, class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1 match
          위에 글 둘다 제가 작년에 세미나 후 슷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제가 하는 설명도 그렇지만 실습에서 더욱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작년에 저는 제가 해보지 않은 실습을 참가자들에게 던져주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해보았던 것을 가지고 리허설을 한 뒤에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이번엔 어떠한가요? 다음에 이러한 아쉬운점이 생기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번지점프를했다 . . . . 1 match
          ("로","계단","복도"))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 match
         || 정 서 || 농활이랑 교해 봐야겠지만 아마전부 ㅎ2 ||
  • 데블스캠프2006/SSH . . . . 1 match
          * 알 ftp 다운 받는다. -> 서버 실행 (아이디, 번 설정 )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winapi . . . . 1 match
         오~ 경력 7년차 프로그래머 출동중중??? ㅋㅋㅋ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준]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 . . . 1 match
         || 23:30 ~ 01:30|| 밀. || .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정승희 . . . . 1 match
         #include<cstring>//문자열을 교하는 함수(strcmp)를 포함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1 match
         || 이름 || 주제 || 내용 || 고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1 match
         || 이름 || 주제 || 내용 || 고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1 match
         || 이름 || 주제 || 내용 || 고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1 match
         || 이름 || 주제 || 내용 || 고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 match
          * '''박준호''' - 새로운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봐서 재미있었다. 로보랩을 할때와 슷한 느낌이라 더 좋았고 만약 C 언어의 함수를 다 모르고 그런 상태라면 이런 사람에게 친근한 고급언어가 더욱 쉽고 유용한거 같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1 match
         || 이름 || 주제 || 내용 || 고 ||
  • 데블스캠프2010 . . . . 1 match
          || 9 || 이병윤 || 가상화 || 화,목 중 8시~10시 타임~ 목요일이면 목요일날...||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을 참조하여 수업준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1 match
          // 커맨드를 교하여 적절한 커맨드 함수를 받는다.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김준석 . . . . 1 match
          puts "겼네요"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주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서영주 here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 [송지원] || 16기 예 졸업생이자 [데블스캠프2011] Staff 입니다 || enochbible || Enoch ||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1 match
          * 교적 간단하면서 가장 실용적인 실습이 많이 있던 수업이라 재밌었습니다! XD - [조영준]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 match
          * PHP나 베 오쓔로 듣는 사람 있으니깐 그런건 어떨까...ㅎㅎ -병희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1 match
          * 모임에 필요한 준
  • 똥배짱 . . . . 1 match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장 구석에서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기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수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 . . . . 1 match
         TODO. 트맵 정렬 상태 조정 마무리
  • 레밍즈프로젝트/다이어그램 . . . . 1 match
         슷한 기능을 하던 ITEM, ACTION를 ActionManager로 합쳤다.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 match
         리팩토링을 할 때에는 한번에 한 개씩만 수정하라. 라는 리팩토링의 기본을 지키지 못해서 하루를 허하다.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1 match
         || 11/12 || 일정예측, 스펙분석, 역할 분담, 툴 학습, 클래스, 시퀸스 다이어그램 || 준물 : 스카치테이프, 다용도카드, 카메라, 보드마커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1 match
         || 트별로 찍어보기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 || O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 . . . . 1 match
         트 단위로 저장되는 맵을 로드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1 match
          //트맵 크기 정보 로드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제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와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로그인하기 . . . . 1 match
         01학번 남상협 입니다. "상협"이라는 아이디의 밀번호가 기억이 안나는데 관리자 분이 제가 새로 만들 수 있도록 그 아이디를 지워 주시면 안되나요?
  • 만년달력/영동 . . . . 1 match
          2학년때 데블스캠프 때 못 풀다가 버그 생겨서 포기한 문제였는데... 얼마 전에 자바 숙제로 슷하지만 좀 더 쉬운 문제가 나왔었는데, 그걸 풀고 나니 내가 그때 이걸 왜 못 풀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밑의 소스는 리팩토링 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요.
  • 메모장 . . . . 1 match
          자신감.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때 너무 긴장된다. 막 목소리 떨리고 준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사진찍으려하면 표정 암울해지고ㅠ 대학생활끝나기 전에 고치자.
  • 문서구조조정 . . . . 1 match
         새로 페이지를 만들어주거나, 기존의 스레드 토론에서의 의견, 주장 등의 글들을 요약 & 정리 해줌으로서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페이지의 내용이 그 주제를 제대로 담도록 해준다. 이는 프로그램 기법에서 일종의 ["Refactoring"] 과 슷한 원리이다.
  • 물푸 . . . . 1 match
          * '''어바웃 어 보이(about a boy) : 닉혼'''(2003.3.27) -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1 match
          기왕하는거 주얼스튜디오 안 깔린데서 할 수 있게 해주지.ㅡㅡ;
  • 박지호 . . . . 1 match
          '''컴공을 추는 밝은 등대'''
  • 박효정 . . . . 1 match
         긱사 나갈 준중.... 짐싸는중.... 알바 구하는 중
  • 반복문자열 . . . . 1 match
          - 3.times {puts "CAUCSE LOVE."} 는 [Smalltalk] 와 생김새가 슷한것 같다 - 임인택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1 match
         프로세스(process) : 쓰레드와 슷하기는 하지만 좀 더 큰 개념을 말하는데,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처리될 각각의 프로그램을 가리킴니다..
  • 복날 . . . . 1 match
          * 회는 필요할 때마다 걷는다. --[ZeroPage회칙]에서}}}
  • 분류패턴 . . . . 1 match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임스페이스를 적용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지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서 슷한 주제들에 대해 묶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비밀키/황재선 . . . . 1 match
         == 밀키 ==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1 match
         //주영이랑 원리가 슷한 듯하다..(숙제의 영향인가;)다른 방법으로도 시도해봐야겠다.ㅡㅜ
  • 사랑방 . . . . 1 match
          i. 스트링 교하여 "&"일 경우 - 찾음.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1 match
          * 첫날이라 그런지 준가 약간 미숙했고요, 다음 주에는 더 나은 모습 기대할께요 --snowflower
  • 상협/2DAlca . . . . 1 match
         || 날짜 || 한일 || 고 ||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1 match
          * 이책은 읽고나서 생각나는거 말해보라고 하면 별로 말할건 없지만, 이 책을 읽고 있을때는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고, 내가 느껴왔던 삶과 이책에서 제시하는 삶을 교해 보기도 하고 그랬다.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 match
          * 워낙 그래픽쪽을 대충 대충 한감이 있어서 좀 허접해 보였다. 그래도 들인 노력에 해서는 괜찮게 나온거 같다. -_-;
  • 새싹C스터디2005 . . . . 1 match
         다들 학교 생활하시기 바쁘실테니 휴학생인 제가 교장(?)슷한 역할을 하겠습니다. 목표는 중간고사 전까지 포인터(또는 시험범위)까지 진도를 나가고 스터디 종료하는 것입니다. -[강희경]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1 match
         포인터를 쓰지 않을 경우와 교하면 이해가 쉽다.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1 match
          * LIFO(Last In First Out): 마지막으로 들어온 요소가 가장 먼저 pop으로 빠져나온다. - 쓰레기통으로 유.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1 match
         준
  • 새싹교실/2011/GGT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Pixar . . . . 1 match
          *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1 match
          * 솔까말 제대로 준 못했다. 집에서 C 책 좀 가져오고 해야겠다. 귀차니즘이 문제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3회차 . . . . 1 match
         C시험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시험문제 유형을 알게되어 좋았고 중간고사를 대하여 공부를 해 도움이 많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1 match
         봉봉교수님의 마성의 목소리를 들어 잠의 세계에 빠졋는데 static 변수는 지역함수와 슷한 것인데 값이 날라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 새싹교실/2012 . . . . 1 match
          * ZeroPage가 주관하고 Netory, CLUG 회원을 롯한 컴퓨터공학부 재학생들이 선생님으로 참여.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1 match
         트 연산자 ~, &, |, ^, <<,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1. 기본 커리큘럼으로 만들은 강의자료와 교육시간은 강사들에게 약간의 준됬다는 자신감(자신이 뭘 가르쳐야될지에 대한 확신감으로 표현 가능)을 부여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1 match
         아이디 : zeldababo 밀번호 : rlawns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1 match
          * x^2 는 x와 2를 xor 트연산을 하라는 지시입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1 match
          * 자잘한 문법오류들을 보니 실습이 자주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내용보다는 기존 내용을 확실히 하고, 중간고사 준도 약간 해줘야겠습니다. -[정진경]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1 match
         == 연산 교 ==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 match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1 match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 match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1 match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1 match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1 match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1 match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1 match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 match
          * if와 else if를 익히고 switch case문을 익힌 뒤, 둘의 슷한 점과 차이점을 익혔습니다.
  • 새회원을받으면 . . . . 1 match
          - [http://netory.org 네토리]처럼 정기적(또는 정기적)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것이 모임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새내기들이 자신이 제로페이지에 지원하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해 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숙제를 내준다던지, ProgrammingParty 같은 것들이요. - [임인택]
  • 서민관 . . . . 1 match
          * 형한텐 항상 배울게 많네요. 최근 자바로 짜는 프로그램은 개발방식이 형이 하던거랑 꽤나 슷해진거 같구요. 다음에 간단한 프로젝트 코드레이스라도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형, 겸손한것도 좋지만 자랑하는 것도 능력이에요. 형의 능력을 뽐내봐요! ㅎㅎㅎ -[김태진]
  • 선현진 . . . . 1 match
         || 화요일 || 오 연습가기 ||
  • 세벌식 . . . . 1 match
         이때문에 두벌식 키보드를 사용할때 도깨불 현상이 발생한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두벌식 키보드로 한글을 치다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글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다. [http://no-smok.net/nsmk/%EB%8F%84%EA%B9%A8%EB%B9%84%EB%B6%88%ED%98%84%EC%83%81 여기]를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 소수구하기/재니 . . . . 1 match
         iostream을 인클루드 시킬 때에 해서 시간이 반정도 밖에 안걸리는 것 같네욤....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1 match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신이라는 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 수학의정석 . . . . 1 match
         제가 알기론 clock() 함수가 리턴하는 값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경과한 CPU 클럭 수 이기 때문에 시스템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CLK_TCK로 나누어 초 단위로 바꾸어 교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상규]
  • 순수원서 . . . . 1 match
         || || 5억 || 생활||
  • 숫자야구/강희경 . . . . 1 match
          DeleteMe) 어째 어투가 창준이형의 그것이랑 슷하군.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1 match
          * 루란 언어를 RPG에서 쓰다니... 이게 초딩스러운게 아니었구나;; - [윤종하]
  • 스터디/Nand 2 Tetris . . . . 1 match
          * 스터디에 필요한 책 구입해서 치해두었습니다. - [김민재]
  • 스터디제안 . . . . 1 match
          ''설마.; 너무 약시키는거 아닌지; 위의 글은 '공부하려는 대상, 주제를 이름그대로 쓰자'인데. ["1002"]''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1 match
          음.. clock_t라는 time_t랑 슷한 변수를 만들고 변수명=clock() 라고하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뒤부터 지나간 시간이 기록되는군.. 그런데 함수의 특성상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지는 않는다는 단점이..;;ㅁ;; - [조현태]
  • 시작이반 . . . . 1 match
         창조라는 것이 출발점에서 모두 유치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창조의 원형은 아기와 같고 그 것이 충분히 성장해야만 로소 이용가치가 밝혀지는 것이다. 프랭클린은 창조의 과정이 아기를 키워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1 match
          * 모든 케이스를 DB에 저장해서 푸는것과 슷하게 머신러닝으로 학습시켜 풀게 만들면(문제 해결에 관한 state를 저장했다가 푸는것이므로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답률이 얼마나 나올까요? - [[bluemir]]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유쿼터스 사회의 RFID - 유승화'''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 match
         Upload:test_5.zip --재동 (로그인후에 스캐줄 있으면 첫화면 표시, 월,일 교)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1 match
         -> 만약 Zombie Process가 생성되면 시스템 자원을 먹지는 않지만 PCB가 좀프로세스의 리턴 값으로 늘어나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느려진다.
  • 안혁준 . . . . 1 match
          *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tachikoma 나만의 서 프로그램 만들기](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했는데 아직도 손만 댄 수준.)
  • 양아석 . . . . 1 match
         on_beeper()=프가 있냐?
  • 여섯색깔모자 . . . . 1 match
         수민형에게 이야기 듣고 빌리게 된 책.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이런책에도 손이 가지더 군요. 이것과 슷한 다른 책들은 없나요?? '토론'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 [이승한]
  • 오페라의유령 . . . . 1 match
         뮤지컬의 이미지때문인지 (한번도 안본 뮤지컬에 대해 이미지를 떠올리는것도 우스운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스틴을 볼때마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1 match
         || 3/16 || 한글 검색 및 인덱스 구성 검색 완료, JSP를 통한 웹 서스 테스트 완료 ||
  • 우리홈만들기 . . . . 1 match
          * 그 상품은 광식이가 준하는 거게찌?? -setsuna-
  • 위시리스트/구상 . . . . 1 match
          * 가격 제한? 원칙적으로 (재정 범위 내에서) 가격 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경우에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위키QnA . . . . 1 match
         A : 아. 한번 고쳐봤습니다; 위의 네게이션 바에 tab index를 주었습니다. 맨 처음 focus 는 바로가기 GO 입력창에 커서가 오고요. 그 다음 Shift + Tab 을 누르면 TAB 이 최근바뀐글 -> 검색 -> 제목색인 순으로 움직입니다. (반발이 3명 이상 나오면 원상복귀 하겠습니다;;) --석천
  • 위키광부 . . . . 1 match
         노련한 광부는 값싼 보석을 캔다.
  • 위키설명회 . . . . 1 match
          * 현재 위키가 사용되는 곳들을 예시하고 (한국 Gnome 사용자 모임, 데안 사용자 모임, kldp ) 일정 주제에 대한 자료 찾거나 서핑의 시간 (20~60분) 가진후 서로다른 쓰임새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1 match
         == 준물 ==
  • 유럽여행 . . . . 1 match
         = 준하기 =
  • 윤성만 . . . . 1 match
          커스웨어 오티공연 준
  • 음계연습하기 . . . . 1 match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상태 . . . . 1 match
          * 위키사용법 , 쥬얼스튜디오가 이런거구나~ / 3.16
  • 이영호/기술문서 . . . . 1 match
         [http://bbs.kldp.org/viewtopic.php?t=48059] - struct POS의 memcmp와 if 의 성능교 (결과 : 다루는 배열이나 구조체가 커질수록 memory계 함수가 빠르다.)
  • 이영호/문자열검색 . . . . 1 match
         strstr, strcase, strspn등과 슷한 함수를 제작하는 것이었다면 이 답은 틀렸다.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1 match
         방법론 : 프로세스를 여러개 만들어 교적 프로그램이 쉬워지게 만든다.
  • 임다찬 . . . . 1 match
         || 날짜 || 언어 ||문제명 ||고||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실제로 읽은 책들/내손을 거친 책들)의 율을 높이자.
  • 임인택/농활준비 . . . . 1 match
          * 면도기, 빗, 젤, 누, 수건3~4장, 치솔을 빼먹었군 -_-
  • 장창재 . . . . 1 match
          * 그건 말할수 없는 밀 프로젝트였는데.........ㅋㅋㅋㅋㅋ -[장창재]
  • 전철에서책읽기 . . . . 1 match
          - 난 버스에서 읽는데 전철에 해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덜 받는다. - [임인택]
  • 정렬/조재화 . . . . 1 match
          if(sort[k] > sort[j])//크기
  • 정모/2002.3.28 . . . . 1 match
         회가능, 메인보드 지원은 메뉴얼참조
  • 정모/2003.1.15 . . . . 1 match
         창섭-단, 3시~10시사이 세시간쯤은 울수 있었으면 함. 운동가려공...-.-a
  • 정모/2003.8.12 . . . . 1 match
          * [5인용C++스터디] => 효율 50% 정도로, 최종 결과물 준중.
  • 정모/2003.9.9 . . . . 1 match
         ==== 회 문제 ====
  • 정모/2004.1.20 . . . . 1 match
          * 정모 준(공지글 읽기)
  • 정모/2004.2.17 . . . . 1 match
          == 신입생에게 ZP 소개할 준 ==
  • 정모/2004.3.19 . . . . 1 match
          * 3/22일 (월) 5시에 모여서 지금그때 준
  • 정모/2004.4.9 . . . . 1 match
          * 세미나 준
  • 정모/2004.6.28 . . . . 1 match
          *긴장 관계 유지, 세미나 준하면서 얻는 것이 많다.
  • 정모/2004.6.4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4준]
  • 정모/2004.9.14 . . . . 1 match
          * 공연준 아주 잘 되고 있다. - 커스
  • 정모/2005.12.23 . . . . 1 match
         안건 : MT, 방학 프로젝트, 학회, PC실 관리, 행사 관리, 회원정리 등
  • 정모/2005.2.2 . . . . 1 match
          || 회원모집(+복날) || 10 + 회||
  • 정모/2006.12.20 . . . . 1 match
          * 소모임 - ACM준(상섭형)
  • 정모/2006.2.2 . . . . 1 match
          - 조사 한 뒤, 마음에 드는 회원증 샘플이 없고, 너무 싸다.
  • 정모/2006.3.16 . . . . 1 match
         17일 금요일 지금그때 준같이 하실분 3시까지 모임
  • 정모/2011.11.23 . . . . 1 match
         == ZeroPage 성년식 회 정산 ==
  • 정모/2011.11.30 . . . . 1 match
         == ZeroPage 성년식 회 정산 ==
  • 정모/2011.12.7 . . . . 1 match
          * [서지혜] 학우가 바빠서 준를 해오지 못했고, 다음 정모때 하기로 하였습니다.
  • 정모/2011.7.4 . . . . 1 match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1.8.1 . . . . 1 match
          * 엠티 내주세염
  • 정모/2011.8.22 . . . . 1 match
         == 회 결산 ==
  • 정모/2011.8.29 . . . . 1 match
         == 회 결산 ==
  • 정모/2011.9.27 . . . . 1 match
          * 세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정모/2012.1.20 . . . . 1 match
          * 밀입니다...훗 ㅋㅋ -[김태진]
  • 정모/2012.10.15 . . . . 1 match
          * 휴지통이 꽉 차 있을 경우 먼저 워줍시다.
  • 정모/2012.10.8 . . . . 1 match
          * 오늘 정모는 뭐랄까 예전의 정모같은 느낌이었네요. 올드들만 있어서인지. 덕분에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빨리 쉽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 정모/2012.5.14 . . . . 1 match
          *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의 위키 페이지가 있고(활동 증거), 신청한 사람이 이번주 정모에 참여했다면 바로 신청해주세요!(다과로는 지원이 안됩니다..ㅠㅠ)
  • 정모/2012.5.7 . . . . 1 match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2.8.1 . . . . 1 match
          * 쓰레기통 잘 웁시다
  • 정모/2012.8.22 . . . . 1 match
          * 회 관련 학칙을 회계로 수정
  • 정모/2013.10.8 . . . . 1 match
          * 다음 2주 동안은 시험 준 기간 및 시험 기간으로 정모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 정모/2013.4.8 . . . . 1 match
          * 네트워크에 관한 것. 어떤식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하는가, 장를 다루는 법도 관련되어 있고.
  • 정모/2013.8.12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는 안드로이드 개발 기기(Nexus 7)을 롯해 Kinect, 아두이노 등 개발을 위한 기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정진경 . . . . 1 match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8030550 마이크로서스 아키텍처]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1 match
         어렵다는 것은 위키의 사용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위키를 공동체가 사용할때의 생기는 예절과 규칙에 새로운 사용자가 적응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일 것입니다. 계속 이렇게 가면, 우리가 다른 나라의 말과 문화를 배우는 것에 견될수 있지 않을까요?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 match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1 match
          || 2005.05.29 || 기능키 관련 버그수정, 메모리 낭 약간 줄임, 메모리를 잘못 할당하는 버그 수정 || [조현태] ||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1 match
          * 이건...밀인데..^^;; 사실 용량이 큰 이유가 안에 캐쉬를 위해서 색깔만 다른 그림파일 같은게 3개 들었다. 시간 부족으로 그부분 처리 해주기가 귀찮아서 방치중..ㅎㅎ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1 match
          * 2학년 1학기 컴퓨터프로그램설계 프로젝트 대라는 성격을 지닌 GUI 강좌 및 스터디.
  • 졸업논문/결론 . . . . 1 match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록 느려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하다.
  • 졸업논문/서론 . . . . 1 match
         본 논문에서는 django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민한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추상화했는지 살펴본다. 또한 django가 어떻게 추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API를 지원하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django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기능을 살펴보고, 미한 부분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한다.
  • 좋은글귀s . . . . 1 match
         참 멋진 말입니다. 개인이나 조직이 이런 목표, 전을 갖고 있다면 열정과 성과는 자연 함께할 겁니다. 나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 스티브 잡스의 말이었습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4.4)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1 match
          노트북은 에버라텍이 가격대 성능가 괜찮다고 하고, IBM 거는 튼튼하다고 하고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 http://nbinsde.com 에서 직접 정보를 모아 보는게 제일 좋을듯... 나같으면 새거같은 중고 노트북을 사겠지만.. - [(namsang)]
  • 중위수구하기 . . . . 1 match
          * 교 횟수를 적게한다.
  • 중위수구하기/남도연 . . . . 1 match
          cout<<"교할 세 수를 입력하세요"<<endl;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1 match
         아영이꺼와는 다르게 중간에 for문이 있기에 break를 하면 그냥 밑으로 내려간다는.. 그렇다고 if문을 두개 쓰려니 메모리 낭..
  • 지금그때 . . . . 1 match
         [지금그때/준물]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1 match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4년 지금그때 행사를 준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 match
         행사 진행 준를 더 할 시간, 작년과 연결고리를 만들 시간이 더 필요하기에 2004년 지금그때를 4월 6일 화요일로 연기하려고 합니다.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1 match
         * 민수, 세환, 재선이 준
  • 지금그때2005/홍보 . . . . 1 match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라는 행사를 준하고 있는 xxx입니다.
  • 지금그때2005/회고 . . . . 1 match
         [지금그때2005]를 준한 사람들의 회고.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 match
         지금그때 준팀에게 공지를 못돌렸습니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 match
         == 준물 ==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1 match
          다른 행사에 의한 변경을 대하자 -> 그럴 필요 없다 -> 끝
  • 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질문의힘]에 나오는 ''질문 게임''을 좀더 게임과 같은 분위기로. [지금그때2005]를 준하는 이들이 창안.
  • 짜장면 . . . . 1 match
          * 고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기차 안에서 읽으라고 ^^.. 가벼운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열, 사랑, 행복, 열,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1 match
         아참..ㅎㅎ 글 작성 양식은 슷하게나마 맞추어 주세요.^^ 링크가 걸려있지 않으면 찾아가기 힘들어 진답니다.-[조현태]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1 match
          * 1에서 n수까지 합 공식을 사용한것 같은데, 알고리즘 측면으로 공부하는 것이라서, 원리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코드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록 제 생각이긴 하지만, 복잡한 문제에서는 공식을 알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허아영]
  • 최연웅 . . . . 1 match
          * 좋아하는 것 : 과학, 철학, 사회, 야구, 노래, 빔밥, 치킨, 스타크래프트, 토론, 창의적 설계, 무한도전
  • 컨설팅의비밀 . . . . 1 match
         감기 걸린 상태여서 그런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수많은 유와 법칙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나중에 다시 봐야지.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1 match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1 match
         그리고 난이도를 올리자고 한건말야, 오랜시간동안 생각해서 알고리즘이 많이 차이가 날만한 문제를 보고싶었던거야..ㅎㅎ 아직은 많이 슷한듯..ㅎㅎ - [조현태]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 match
         하지만 이번에 내 생각에 변수 낭될 것 같고 해서 그냥 matrix 복사를 한번 더 했다.
  • 탈무드 . . . . 1 match
          * 아무리 싼 시계라도 바늘이 가리키는 한 시간의 길이는 마찬가지이며, 아무리 훌륭한 인간에게도 한시간은 60분이다.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 튜터링/2013/Assembly . . . . 1 match
          * 9개의 단어 중 3개를 골라 수업시간에 그에 관해 설명할 수 있도록 준하자.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1 match
         최소 배열로 만든 삼각형입니다. 어떤분이 전화로 질문 하셔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완성해버렸습니다. 필요한 배열공간은 시그마n 이 되는군요. 쥬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파이썬으로 만들어봤습니다.(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하네요-_-) 파이썬을 깔고 pascal.py로 저장한 다음에 명령콘솔창에서 "pascal.py 10"이런식으로 사용.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 . . 1 match
         조금이라도 쓸 줄 아는 언어가 C, C++, Java.. 죄다 슷한 것들뿐이라 gg.
  • 파일 입출력_3 . . . . 1 match
          fprintf( fpt_1, "a = %d \nb = %d \nc = %d", a,b,c); //printf와 사용법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1 match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용이 너무 높습니다.
  • 프로그래밍 . . . . 1 match
         준물 : [http://zeropage.org/pub/upload/Timer.exe 타이머]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준 - 40분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1 match
          관련 화일 : [http://zeropage.org/pub/WinMergeSetup.exe winmerge(화일교프로그램)]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1 match
         행사가 끝나고 난뒤 선배님들과 후배들의 조촐한 만남이 있었다. 영합반점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회로 해결) 토파즈로 뒷풀이. 간단하게 선후배 인사를 한 뒤 서로 이야기를 했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1 match
          * 간식 30 ( 먼저 준 되었다는 전제 - 2시에 주문. 2시 30분에 가지러 감.)
  • 프로젝트 . . . . 1 match
          * [TheJavaMan/행기게임] - 2004년 3월 2일 종료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1 match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와해 이유와,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1 match
          * 슷한건데.. 스레드와 timer 를 같이 써서 해결하기도 하지.. -_-; 아는 형 중에 그렇게 하던데.. dx 쓸때.. source 는 모르겠고.. mfc 에서 dx 쓸때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 뭐 네가 말하는 문제의 해결책이 될듯 하기도 하고.. -- ["erunc0"]
  • 학회실청소/2013 . . . . 1 match
          * 박재홍 (예군으로 인해 불참) -> 23일 청소 합류 예정
  • 행사 . . . . 1 match
          * 3월달에 준를 시작으로 보통 4~5월에 개최한다.
  • 허아영/Cpp연습 . . . . 1 match
          C언어에 젖어있는 제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슷하지만 다른 C++언어로 코딩하는데에 C언어 모양이 날 것같군요. (지금은!)
  • 허아영/MBTI . . . . 1 match
         개인적인
  • 혀뉘 . . . . 1 match
          가 몹시 내리던 날에도 간단히 버튼만 누르면 날 달래주는 .. 멋진 친구 ..
  • 1 . . . . 1 match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 match
          + 길에 유를 했었는데 우리는 0'Wiki를 사용함으로 해서 익숙한 길이 있기 때문에 1'Wiki에도 역시 똑같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대로 페이지가 쌓인다면 0'Wiki와 똑같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상욱]
  • 홈페이지분류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로 분류되는 페이지들은 개인 페이지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되 제로페이지에서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 상황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기"]
  • 황현/Objective-P . . . . 1 match
         @private // 요건 지빌리티 인디케이터. 옵셔널하다. :) 생략하면 기본값으로 @protected 적용.
  • 회비/2002년이전 . . . . 1 match
         [회]
  • 후기 . . . . 1 match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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